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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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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 피해가정 주택복구 상환프로그램 속도 낸다. 빠르면 3월말부터 수표 발행… 복잡한 서류 생략 신청절차 간소화 30일(토) ‘서베이’ 2차 이동지원행사 한인회관 실시
허리케인 하비 피해 복구 프로그램 중에서 지난 1월 중순부터 홈오너 중 장기 지원프로그램이 본격 가동되고 있는 가운데 그런데 하비 관련 주택수 리에 대한 상환금 지급 발행이 빠르면 3월 말부터 시작될 수 있다는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휴스턴 시는 이번 3월 말까지 하비로 인해 주택 수리를 완료한 경우 일정 비 용에 대해 상환 수표 발행을 시작할 것 이라고 발표했다. 지난 13일(수) 텍사스 토지국 조지 부시 국장은 홈오너 상환프로그램이 더 이상 지체되지 않도록 장벽을 줄여 달라는 휴스턴 시의 요청을 받아들여 하비 피해 홈오너가 휴스턴 시에 주택 수리 영수증과 제반 서류들을 제출하 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홈오너들이 수 리 비용을 확인하여 상환이 진행되도 록 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휴스턴 시의회는 금주 중 에 투표를 통해 휴스턴 시와 홈오너가 즉시 서명할 수 있는 계약서 양식들을 통과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휴스턴 시의회가 홈오너 지원프로 그램에 필요한 표준 계약서 양식을 승 인하면 시행자인 휴스턴 시는 각 피해 가정의 수리비용을 확인한 뒤 자격이 되는 신청자에게 수표 발행을 시작할 수 있다. 최대 8만불까지 상환 가능 결국 텍사스 토지국은 휴스턴 시가 인증한 주택 수리비용을 홈오너가 스
스로 증명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홈오 너 스스로 복구에 소비한 금액을 확인 하도록 허용했다. 이는 홈오너가 영수 증들을 모아서 복구 비용을 문서로 작 성하도록 하는 번거로움을 거치지 않 고 자체적으로 인증하게 함으로써 상 환 프로그램 진행 속도를 대폭 간소화 한 것이다. 홈오너 지원프로그램의 실무를 책 임지고 있는 휴스턴 주택국의 톰 맥카 스랜드 국장도 “텍사스 토지국과 시 행정부가 행정적인 적체와 장애를 줄 이도록 도움을 준 것에 감사한다”고 환영했다. 상환 프로그램은 홈오너가 하비로 인해 손상된 주택 수리를 이미 완료한 경우 휴스턴 시에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즉 정산에 포함되는 공사 비용은 신청서 제출일 이전에 이미 이루어졌 어야 한다. 또한 주택 수리는 환경 관 련 허가 및 현장 검사, 지침 상태 등을 통과해야 한다. 상환 프로그램을 통해 홈오너는 최 대 8만 불까지 받을 수 있다. 시의회가 홈오너 지원프로그램 (HoAP)에 대한 표준 계약서를 승인 하면 휴스턴 주택국은 상환 프로그램 옵션을 위해 1차로 홈오너와 서명 계 약을 진행할 것이다. 이후 휴스턴 시는 수리 비용을 확인하고 해당 주택 소유 자에게 수표 발행을 시작하는 절차가 이뤄진다. 맥 카스랜드 주택국장은 “ 오는 3월 말부터 상환을 위한 수표 발 행을 하는 것이 목표”라고 기대를 감
추지 않았다. 모든 지원의 시작은‘서베이’ 이에 따라 홈오너 지원프로그램은 더 욱 활력을 받을 것이 분명하다. 상환프 로그램을 포함해 홈오너 지원프로그램 은 총 5개 영역에서 지원된다. 이미 휴스턴 한인사회에는 지난 3월 1일 제1차로 휴스턴 시의 이동지원행 사가 한인회관에서 실시되어 25명이 서베이를 마쳤다. 9명의 이동지원팀과 함께 한인사회 에서도 신창하 한인회장과 윤건치 이 사, 테리윤 자원봉사자 그리고 신현자 시민권자협회장이 안내와 통역을 맡 아 봉사했다. 이어 제2차 이동지원 행사는 오는 30 일(토) 오전 8시30분부터 10시까지 역 시 한인회관에서 열린다. 아직도 피해 가정 중에는 이미 보험 회사로부터 보험금을 받았거나 FEMA, 그리고 기타 비영리 지원센터를 통해 복구비용이나 렌트비, 생활지원금 등 을 수령했기 때문에 홈오너 지원프로 그램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여기는 경 우들이 많다. 그러나 이번 하비 홈오너 지원프로 그램은 이전에 보상금이나 그랜트 등 의 지원 유무와 관계없이 독립적인 프 로그램으로 여기면 된다. 또한 하비 피 해가 각 가정의 피해 규모와 경제 상황, 가족구성원 직업 및 질병 등 다양한 환 경 요인에 따라 제2차, 3차의 재난으로 확산될 수 있기 때문에 정부 차원에서
는 재난의 악순환을 막기 위한 적극적 인 지원책이다. 특히 저소득층, 노인이나 장애인이 있는 가정, 언어 장벽이 있는 가정들 에 특히 우선 순위로 지원이 이뤄지지 만 일단 하비 피해를 입은 가정이라면 어느 지원프로그램에 해당이 될 수 있 으므로, 무조건 서베이에 참여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그동안 하비 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은 이번 기회에 정부가 마련 한 체계적인 지원시스템의 혜택을 받 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 또한 이러한 지원프로그램은 휴스턴 시와 해리스카운티에서 거의 비슷하게 시작하고 있는데, 자신이 어디에 속 하는지 확인하려면 전화 832-3930550이나 4개 주택지원센터, 혹은 온 라인상의 recovery.Houstontx.gov에 서도 확인 가능하다. 일단 서베이를 완료하면 휴스턴 시 는 각 피해가정에 어떤 특정 프로그램 이 관련있는지 파악하여 통보한다. 그 러나 이번 프로그램은 중장기 프로그 램인 만큼 시간을 갖고 기다려야 할 수도 있다. 설문 조사는 10~15분 이내에 완료 되며 특별히 설문조사를 위해 영수증 이나 수리 계약서 같은 문서는 필요없 다. 서베이는 복구프로그램에 엑세스 하는 첫 단계이기 때문이다. 기타 자세 한 내용은 www.recovery.houstontx. gov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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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안내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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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김진석)- (832)428-310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832)470-5422
한국 정부 기관
휴스턴 경제단체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713)408-7654 교육원----------------- (713)961-4104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지상사협회(심영보) -- (713)871-1174 상공회(데이빗 김) ---------(713)868-8323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기독교교회연합회(심낙순) - (832)725-3880 교역자협의회(유화청) ----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김홍표)----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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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713)885-711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장일순)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김상주) ----- (713)339-0778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정중) (281)352-3713
휴스턴 한인단체 한인회(신창하)----------- (713)984-2066 노인회(하호영) -----------(713)465-6588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민설자) (713)628-0312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체육회(크리스남) -------- (281)704-5616 이북 5 도민회 (김수명) ---- (832)283-2888 KASH(David So) ------ (713)252-0852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Youth코러스이사회(민학기) (832)708-0988 휴스턴장애인부모회(장명우) (713)828-0336 휴스턴텍사스호남향우회(유경)- (832) 723-6475
휴스턴 학술단체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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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전우회 6.25참전국가유공자회(정재명) - (713)344-4777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특전전우회 ------------- (832)876-8111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 (832)428-3100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크리스남) -- (281)704-5616 휴스턴용선협회(Steve Cho) - (832)606-7043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832)606-1029 수영협회(윤재학) --------- (832)744-2940 휴스턴농구협회(이광숙)---- (713)208-2867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832)609-7175 야구협회(윤찬억)---------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박상길) --- (713)576-9383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송영석) -------- (832)858-0447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281)255-255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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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웨스트 관리구 지역 경찰들에게 감사오찬 March of Crime, 범죄예방에 민관 공조 중요 강조 지난 13일(수) 사우스웨스트 관리 구(이하 SWMD)가 휴스턴침례대학교 (Houston Baptist Church)에서 27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March of Crime(범죄예방)’를 열고 휴스턴지역 경찰들을 초청해 감사의 뜻을 전하는 오찬행사를 가졌다. SWMD 케네스리 를 비롯한 이사들과 Kim Ogg 해리스 카운티 검찰총장, Wendy Baimbridge HPD Midwest 순찰대장, 그리고 한인 으로서 신창하 한인회장, 주정민 휴스 턴 경제인협회장, 송행만 SWMD 이사 가 참석했다. 매년 SWMD는 지역 안전의 일선에서 근무하고 있는 휴스턴 경찰관들을 초 청해 감사를 전하는 행사를 열고 있다. 올해 2019년 오찬행사선 지난 해 미 드웨스트 순찰대와 웨스트사이드 순 찰대에 후원을 해 준 인더스 매니지먼 트 그룹에게 상장이 수여됐고 미드웨 스트의 멜리사 로페즈, 사우스 게스너
의 리키 로페즈, 그리고 웨스트사이드 순찰대의 트레비스 파커슨 경관들에게 각 순찰대장의 이름으로 올해의 경관 상이 수여됐다. 이날 Kim Ogg 검찰총장과 Wendy Baimbridge 순찰대장, SWMD 이사장 Kenneth Li가 휴스턴 치안에최선을 다
하고 있다는 연설을 그리고 공안위원 회 Peter Acquaro가 경찰이었던 자신 의 아버지에 대한 추억을 이야기하는 시간이 있었다. 한편 휴스턴 침례대학(Houston Baptist University)와 휴스턴 아파트 협회에선 지역 안전을 위해 경찰지원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웨스트사이드와 미드웨스트 순찰대 익스플로러에 후원 금과 상장을 전달했다. 익스플로러는 경찰들의 임무를 배우며 지역 치안과 경찰의 활동을 돕는 젊은이들로 구성 돼 있는 단체다. March of Crime은 휴스턴 지역 범 죄예방 교육, 세미나를 개최하며 경찰 국과 지역 커뮤니티와의 긴밀한 공조 를 통해 범죄예방은 물론 범죄를 줄이 기 위한 행사로 휴스턴 경찰국이 준비 한 행사다. 한인들의 비즈니스가 밀집해 있는 하 윈 지역의 휴스턴경제인협회는 미드웨 스트 순찰국을 통해 휴스턴 경찰국과 긴밀한 관계를 맺으며 매년 크로피시 보일행사 등을 통해 모은 후원금을 전 달하고 있으며 미드웨스트 순찰국도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지역 안전을 위 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것이 휴스턴 경제인협회의 설명이다. <김상주 기자>
“커뮤니티 혼란세력 조사 가능하다” 한인사회 분란세력에 관한 질문에 해리스카운티 검찰총장 의견제시 “협박세력 조사 가능하다” 지난 13일 휴스턴침례대학교 (Houston Baptist University)에서 사 우스웨스트관리구가 마련한 ‘March of Crime(범죄예방)’ 오찬행사에 신 창하 한인회장이 참석했다. 네트워킹을 나누던 중 신창하 회장 은 Kim Ogg 해리스카운티 검찰총장 과의 대화 중 “최근 한인사회에 자신 을 숨기고 이메일로 동포사회에 충격 을 주고 있는 월드런코리아라는 것이 있다”고 말하며 대응방법이 있는지 여부를 타진했다. 신 회장의 설명을 들은 Kim Ogg 검 찰총장은 월드런코리아 같은 행위는 명백한 범죄행위로 Harrassment(협박)
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신창하 회장에 따르면 법률 전문가들과 검사들의 의 견을 수렴해 경찰에 고발하는 방법이 있다는 의견을 들었으며 한인회가 이 를 공론화해 월드런코리아를 경찰에 고발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한다. 신창하 회장은 “커뮤니티에 압박을 가하고 단합을 흐리는 세력에 대한 경 찰이나 검찰의 조사가 가능하다”라는 의견을 3월 28일 열릴 한인회 이사회 에 알릴 예정이라며 “이사들도 월드 런코리아 고발에 대해 반대의견을 내 지는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월드런코리아, 동포의 심판 남아 한편 지난 5주간 코리안저널은 월드
런 실체 폭로 기사를 게재했다. 월드런 =정상영이라는 심완성씨의 주장이 코 리안저널의 심층취재 결과 사실로 확 인된 것이다. 이제 공은 동포사회로 넘어갔다. 동 포사회가 월드런에 대해 어떤 대응을 취할 지 주목되는 부분이다. 해리스카 운티 검찰총장의 의견에 따르면 지금 까지 해왔던 월드런코리아의 행위는 동포사회를 향한 분명한 협박으로 범 죄행위에 들어간다. 코리안저널의 월드런=정상영 증거 제시 기사에 대한 동포들의 의견들도 분분하다. “월드런 코리아가 동포사 회의 화합과 단합차원에서 스스로를 공개하고 사과해야 한다. 그러면 동포
들도 이해할 것이다”, “이메일 수신 자 전부에게 각각 사과하고 동포사회 에 사과와 더불어 가지고 있는 의혹들 에 대해 근거를 가지고 제기를 해야한 다”는 등 월드런의 공개사과를 요구 하는 동포들이 많았다. 한편 “그들이 동포사회에 얼굴을 내밀 사람들이 었 다면 실체가 폭로되고도 이메일을 보 내겠느냐? 아니다. 법적으로라도 그들 을 불러내야 한다”는 강경한 입장을 취하는 동포들도 있었다. 언론사 코리안 저널의 역할은 여기 까지다. 이제 실체가 밝혀진 월드런코 리아에 대해 동포들이 어떻게 움직일 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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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2, 2019휴스턴 A23 한인사회 KOREAN JOURNAL
휴스턴 디어파크 유류저장탱크 화재 진화에 4일걸려, 진화 후 대기오염으로 인한 주민 건강문제 대두
지난 3월 17일(일) 휴스턴 인근 디어 파크에 위치한 ITC(Intercontinental Terminal Compay) 유류저장탱크에서 불이나 3월 20일, 4일만에 진화됐다. 여러 개의 저장탱크 중 한 곳에서 시 작된 화재는 17일 다음 탱크로 옮겨 붙 으며 연속적으로 이웃한 탱크로 화마
가 덮치며 하늘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검은 연기가 디어파크 지역에 휩싸이며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까지 벌어졌다. 3월 19일(화) 7개의 저장탱크 중 3개 가 불타고 4기가 여전히 화염에 휩싸 인 상태라는 해리스카운티 당국의 보 고가 있었으며 화재는 20일(수)에 완전
히 진압되었다. 이번 화재로 인근 학교와 사업장들은 검은 연기로 오염된 공기로 건강에 심 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판단아래 바로 휴교나 휴업상태로 돌입했다. 이 런 조치는 기상청의‘화재지역의 연기 와 유독가스가 지역에 위치한 디어팍, 라포트 학군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보고에 따른 것이다. 이번 화 재로 위 두 학군은 물론 인접한 파사디 나, 채널뷰, 쉘돈, 갈레나 파크 학군들 도 20일 휴교상태에 들어갔다. 하지만 ITC 관계자들은 이번 화재로 인한 유독 가스 수준은 낮은 상태라고 발표했다. 대형 유류저장탱크들이 연달아 화재 에 휩싸이며 가장 관심을 끈 문제는 역 시 오염된 공기였다. 베일러 대학 약대 환경보건학 윈프레드 해밀턴 교수는 “ 이번 화재로 인한 대기오염은 건강과 직결될 정도로 예민한 문제다. 앞으로 주시해야 할 것이다”라며 대기오염으
민간차원 ‘주택구입 보조프로그램’ 등장에 내 집 마련 혜택 웰스파고 주도 NeighborhoodLIFT® 행사 3월 23~24일 실시 NeighborhoodLIFT®프로그램은 휴 스턴 시와 제휴관계를 맺은 민간 기업 파트너들이 주택구입하려는 지역 주민 가정에 홈바이어 교육과 다운 페이먼트 보조금을 제공해주는 것이다. 월스파고 은행을 선두로 NeighborhoodLIFT® 프로그램에 참여한 업체 들은 총 610만 달러의 보조금을 약속 해 지역사회 내 집 마련 가구를 증가시 키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실베스터 터너 시장은 “지역사회를 돕기 위한 기업의 투자로 미래에 큰 꿈 을 가진 근면한 휴스턴 주민들을 돕게 되었다”면서 특별히 웰스 파고를 선두 로 NeighborhoodLIFT 프로그램을 다 시 휴스턴에 가져와서 수백가구의 주택 소유를 도울 수 있게 된 것에 감사했다.
2019 휴스턴 NeighborhoodLIFT 프로그램은 2012년의 동일 프로그램 을 따라한 것이다. 당시 기업들의 9백 만 달러 자선활동으로 총 422개 가구
에 주택구입을 도왔다. 오는 3월 22일부터 23일까지 무료 NeighborhoodLIFT 행사가 크라운 프라자 릴라이언트 파크(8686 Kirby
로 인한 지역주민들의 건강에 대한 경 고를 보냈다. 유류 저장탱크에는 휘발유, 자일렌, 나 프타, 피가스(파이롤리스 개솔린) 등이 저장되어 있는데 벤젠계 화합물로 유독 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들이 연소되고 나면 입자형식으로 공기 중에 떠돌아다니는 성질이 있어 지역주민들 의 바깥 출입에 대한 경고들이 이어지 고 있다. 이들 화학물질들은 눈과 코 점 막을 자극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 이다. 그리고 화재가 시작된 첫 탱크에 톨우엔이 저장되어 있었다면 이는 휘발 유 첨가물로 중앙신경계통에 심각한 영 향을 주는 물질로 알려져 있다. 화재가 난 ITC는 피해신고 핫라인과 웹사이트를 운영하며 피해신고를 접수 하고 있다. 이번 화재로 인한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대기 오염으로 인한 환자들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 며 텍사스 환경당국의 추후 법적조치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ITC는 1972년 문을 열고 석유화합물 50만 갤런 이상을 저장할 수 있는 시설 을 운용하고 있다. <김상주 기자>
Dr.)에서 개최된다. 주택 구입을 계획하고 있는 가정은 3월 4일(월)부터 웰스파고 웹사이트 www.wellsfargo.com/lift에서 등록을 받고 있다. 3월 22일(금)은 오전 10시 부터 오후 7시까지, 3월 23일(토)은 오 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계속된다. 보조금이 남아 있는 한 등록 절차 없 이 행사장을 바로 찾아도 가능하다. 조건은 휴스턴 시 주택국이 실시하 고 있는 홈바이어 지원 프로그램과 거 의 대동소이하다. 즉 휴스턴 지역평균 소득의 80%를 초과해선 안 되는데, 4인 가족의 경우 5만 9천900불에 해당한다. 또한 주택 구입시 보조금은 최대 1만5천불까지 지원되며, 보조금을 받고 일단 주택을 구입하면 적어도 5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 그리고 주택구입 이전에 반드시 주택구입자들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이수해야 한다. <변성주 기자>
37 휴스턴 한인사회 A24 MAR 22, 2019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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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터스 지역의료선교회
27일(수) 무료혈액검사 실시… 휴스턴 노인회관에서 크리스터스 지역의료선교회(Christus Community Health Ministry)의 지 원을 받는 무료혈액검사가 오는 27일( 수)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2시까지 휴스턴 한인 노인회관에서 실시된다. 크리스터스 지역의료선교회는 매년 봄·가을에 휴스턴 한인 노인회관에 이동진료버스를 정차해놓고 18세 이상 휴스턴 한인들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 로 혈액 및 혈당, 혈압 등 기본적인 검 사를 무료로 제공해주고 있다. 가을철에는 년 1회로 독감 예방접종 이 함께 실시된다. 휴스턴한인간호협회가 매년 실시하 는 한인건강증진행사와 더불어 노인 회관에서 봄, 가을 정기적으로 제공 하고 있는 무료 의료 서비스는 이민생 활로 건강을 보살피는데 시간을 내기
어려운 동포들과 저소득층 가정, 노인 들, 유학생들에게 건강지킴이 역할을 해오고 있다. 무료 혈액검사를 통한 혈당과 콜레스 테롤 검사에 보통 40~50여명이 서비 스를 받지만 독감 예방접종이 제공되 는 경우에는 2배 이상의 동포들이 노 인회관을 찾기도 한다. 그러나 비영리 기관이 그랜트를 받 고 지역사회에 제공하고 있는 의료서 비스인 만큼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숫 자가 적으면 혜택도 줄게 된다. 크리스터스 지역의료선교회 이동진 료서비스가 노인회관에서 실시된 지 는 오래되었지만 그에 비해 이용자 수 가 너무 적으면 일 년 2회 지원마저 줄 게 될 수 있다. 크리스터스 지역의료선교회의 휴스
턴 지역 이 동진료 일정 을 보면 베 트남 커뮤니 티센터 등에 는 한 달에 2 번 스케쥴이 잡혀 있기도 하다. 노인 회관에서 이 뤄지는 이동 진료 이용자 수가 줄면서 최근에 년 1회 밖에 지원이 안 되었던 해도 있었다. 그런 상황 속에서도 하호영 노인회 장을 비롯해 노인회 임원진들과 노인 회원들은 자원봉사자로 나서며 외국
인 의료진들과 동포들 사이에서 언어 소통의 어려움이 없도록 진행을 도우 면서 지역사회와 한인동포들에게 유익 한 무료 혈액검사가 계속 유지되는데 <변성주 기자> 힘을 보태고 있다.
“다양한 콘텐츠 스타트업 우수 기술력 세계시장에 각인” 20여개 한국 기업들 美 페스티벌 SXSW에 도전장
김형길 휴스턴 총영사는 지난 13일 (수) 어스틴에서 개최되었던 세계최대 예술문화 축제 ‘SXSW 2019’의 기 업박람회장에 설치된 한국홍보관을 방
문해 기업 관 계자들을 격 려했다. 3월 8일 부터 17일 까지 계속된 이번 박람회 에는 한국콘 텐츠진흥원 (KOCCA)과 KOTRA 달라 스 무역관이 한국홍보관을 운영했고, 20 여개의 한국 스타트업 기업들이 자사 제품을 전시, 홍보했다. SXSW 페스티 벌은 음악 뿐만 아니라 IT 강국 그리 고 온라인 게임 종주국으로서 한국이
다양한 산업과의 융합을 통한 재도약 의 시험대가 되고 있다. 한국 정부 관계기관들과 차세대 민간 기업들은 창조적이고 전문적 영역의 인 터랙티브, 영화 및 음악 산업에서도 한 국 콘텐츠 관련 기업들이 입지를 세울 수 있도록 글로벌 마켓에서 긴밀한 협 력 관계 속에 이번 박람회에 참가했다. 한편 이날 저녁 8시부터 새벽 2시 까지 열린 세계 최대 음악 페스티벌 SXSW 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 콘텐츠진흥원은 K-Pop 해외 쇼케 이스 ‘코리아 스포트라이트(Korea Spotlight) @SXSW 2019’를 성황리 에 개최했다. 우리나라 대표 뮤지션 6 팀이 참여한 공연 무대에 3천여 명의 글로벌 음악관계자와 현지 팬들이 열 광했다는 소식이다.
SXSW 주최측에 따르면 전 세계 음 악시장에서 K-Pop의 가치가 나날이 상승하고 있어 작년보다 2배 큰 규모 의 공연장을 마련했다. 또한 글로벌 음 악 유통기업 관계자들은 K-pop을 더 이상 변방의 음악이나 매니아 층의 문 화로 여기지 않았다고 한국콘텐츠진흥 원은 전했다. 2012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는 K-Pop 해외 쇼케이스 ‘Korea Spotlight’는 이번 SXSW에서의 공연 을 시작으로 오는 5월 영국에서 열리 는 ‘더 그레이트 이스케이프 페스티 벌(The Great Escape Festival)’과 9 월 독일의 ‘리퍼반 페스티벌(Reeperbahn Festival)’ 에서도 각각 뜨거 운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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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권자협회 5월 4일 한인투표일로 도나 김 머피 페어랜드 학군 이사선출, 지역 한인들 적극 나서야 브라조리아 카운티 페어랜드 학군 이 사직 선출에 한인 2세 도나 김 머피가 도전에 나섰다. 이와 관련 휴스턴시민권자협회 신현 자 회장은 지난 19일(화) 오후 12기 코 리아하우스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도나 김 머피 박 사를 비롯 하호영 노인회장, 윤건치 박 사, 김석주 회계사, 유승희 씨가 참석했 다. 신현자 회장은 “이번 선거는 해리 스 카운티가 아닌 브라조리아 카운티 선 거로 한인들로선 처음 시도하는 선거다. 페어랜드 학군에 거주하는 사람들을 대 상으로 이뤄지는 선거인만큼 해당 학군 에 거주하는 한인들의 정보가 거의 없 ▲ 좌로부터 김석주 회계사, 신현자 회장, 도나 김 머피 박사, 하호영 노인회장, 윤건치 박사 다. 이번 선거를 통해 다음선거에 더 많 세 이상 미국시민으로 브라조리아 카운 신 회장은 “이번 투표를 행사하기 위 은 한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 티내 페어랜드학군 주민만 해당된다고 해서는 오는 4월 4일까지 유권자 등록 련하고자 회견을 주선했다”고 전하며 전했다. 실제 선거일은 5월 4일은 오전 을 마쳐야 한다”고 전했다. 신회장은 이번 페어랜드 학군 이사직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투표가 가능하며 도나 김 머피 박사를 소개했다. 신 회장은 “이번 선거 조기투표일은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시민권자협회 선출을 두고 “이번 선거는 한 표 차이 4월 22일부터 30일까지로 한인투표일 가 나서 투표를 도와준다. 투표장 주소 로 당락이 결정될 수 있는 투표로 한인 은 5월 4일 오전 10시부터 3시까지로 는 West Event Center, 2150 Country 들이 적극 투표에 참여해 준다면 도나 정했다”고 밝히며 이번 선거 역시 18 Place Pkwy, Pearland, TX 77584다. 김 머피가 학군의 발전을 위해 일할 수
2019 입양인 시민권법 청원운동 “다시 시작이다!” 조이 알레시(ARC 디렉터) 시민권 취득… 새 이정표 의미 부여
입양인 시민권법안(Adoptee Citizenship Act)을 위해 대내외적으
로 청원운동 선 봉에서 활동 하고 있는 조 이 알레시(Joy Kim-Alessi) 현 입양인권리캠페 인(ARC) 프로그 램 디렉터가 미 시민권을 취득 한다. 52년 이상 미 국인으로 살다 가 드디어 법적 으로 미 시민권 자의 신분을 갖게 되는 것이다. 조이는 1967년에 미국에 입양되었지만 20대에
들어서 투표할 나이가 되었을 때 비로소 추방당할 수도 있는 신분상황을 인지하 게 되었다. 그리고 자신처럼 미국 시민 권이 없는 수천 명의 국제 입양인들의 절망적 상황에 눈 뜨면서 2016년부터 본격적인 청원운동에 앞장서오고 있다. 사실 알레시 디렉터는 미국인 남편과 의 결혼으로 손쉽게 미국 시민권을 취 득할 수 있었지만, 혼자만의 편한 길을 선택하지 않았었다. 휴스턴에 거주하고 있는 조이는 이제 오는 4월 3일(수) 휴스턴 소재 이민국에 서 미 시민권자 선서식을 하고 정식으 로 시민권 증서를 수여 받는다. 개인적 행사로 그칠 수 있는 이날 기념행사를 조이 알레시 가족과 입양인권리캠페인
있도록 선출되는데 문제가 없을 것”이 라며 지역 한인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 여를 부탁했다. 모두에게 공평한 기회를 도나 김 머피는 페어랜드 학군에 대 한 소개를 하며 날로 성장하고 있는 학 군내 발생하고 있는 문제점들을 일일이 열거하며 학군 이사로 출마하게 된 경 위를 설명했다. 그는 페어랜드 학군의 경우 학생들의 자살율이 미국평균의 2 배에서 4배에 이르고 있음을 지적하며 학문적 압력이나 징벌적 교육방침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정신건강에 학군이 신 경써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타 학군 에 비해 과도한 징벌체제 운용으로 학 생들의 권리가 박탈당하고 있는 현실을 밝히는 한편 불우한 가정과 이민가정에 대한 학군의 무관심과 불이익, 그리고 주어진 자산을 운용하는데 있어 불공평 한 분배, 모든 학생들에게 발전의 효과 있는 근거를 제시하지 않는 등 학군정 책의 문제점들을 지적했다. 한편 유권자 등록과 투표 도움이 필요 한 페어랜드 학군 동포는 신현자 회장 (281-703-3827), 김선옥(713-9320018), 그리고 변재성(713-679-0050) <김상주 기자> 씨에게 연락하면 된다. 단체는 입양인 권리 캠페인 장으로 활 용한다고 밝혔다. 즉, 2019년 미 시민 권 취득을 입양인 시민권 및 평등 캠페 인의 새로운 이정표로 삼고 이를 축하 한다는 것이다. 알레시 디렉터는 “그동안 많은 입양 인들과 ARC 및 여러 도시의 한인커뮤 니티에서 아낌없이 기부하고 후원해주 신 모든 손길에 감사드린다”면서 함께 기쁨을 나누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했다. 선서식이 끝난 후에 는 한인타운에 있는 서울가든에서 ARC 산하 World Hug Foundation of New York 후원으로 런치 리셉션 행사도 마 련돼있다. 3월 26일 이전까지 사전예약 이 필요하다. *RSVP: raana.stiefel@adopteerightscampaign.org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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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퍼스크리스티‘한인의 날’제정될까? 5월 18일 코퍼스크리스티 한국관 개관 3주년 행사 준비 오송문화원이 지난 토요일 오후 5시 케이티 싱코랜치 센트랄 그린파크에서 Dance Asia America(DAA) 주최로 열 린 아시아 댄스행사에 참여해 한국무 용을 선보였다. 행사 시작과 종료를 알리는 무대에 서 난타를 선 보이고 화관무, 교방춤, 소고춤 등을 중간 무대에 올리며 한국 전통무용의 아름다움을 전하며 많은 호응을 얻었다. 최종우 원장은 “이번 공연은 중국무 용과 학원을 운영하고 있는 DAA(병미 무용단 竝美舞踊團)이 주최로 한 행사 로 휴스턴 지역 아시아 각 나라에서 자 신들의 전통무용을 알리는 자리로 오 송문화원이 초청돼 행사를 가지게 되 었다”고 말하며 이번 공연에는 지난 번 재외동포재단과 휴스턴 총영사관의 협조로 제공된 북을 개막식과 폐막식 에서 처음 시연했다고 전했다. 오송문화원은 폐막식에 올린 난타 공연을 마치고 한국문화에 많은 흥미 를 가진 참석자들에게 직접 북을 치며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지며 외국인들 의 한국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 었다고 전했다.
코퍼스크리스 박물관 한국관 개장 3주년 행사 준비 한편 지난 12일(화) 오송문화원은 기 자회견을 갖고 오는 5월 18일(토) 코퍼 스크리스티 아시안 박물관 한국관 개관 3주년 기념행사에 대한 일정을 알렸다. 이날 노해리 수석부회장은 그간 오 송문화원이 관리해 오던 한국관이 개 관 3주년을 맞았다고 전하며 “3주년 기념행사가 오는 18일 12시에서 오후
5시까지 열릴 예정이며 조 맥컴(Joe McComb) 코퍼스크리스티 시장을 비 롯해 많은 인사들이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오송문화원이 개관 3주년 행사 를 특별히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노해리 수석부회장은 “그간 코퍼스 크리스티 박물관 한국관 개관이후 한국 에 대한 지역 이미지가 많이 발전했다. 개관당시 250여명의 지역인사들과 주 민들이 참여할 만큼 관심이 많았었고
“7월 풀뿌리운동 인턴들을 위한 준비모임 열린다” 3월 30일(토) 오후 5시, 휴스턴 쉐라톤 호텔 브룩할로우 시민참여센터(대표 김동석/KAGC)가 주관하는 2019 미주 풀뿌리 운동에 참가 하기 위한 준비모임을 휴스턴 시민참여 센터(대표 김기훈/KACEL)가 오는 30일 5시 쉐라톤 브룩할로우 호텔에서 갖는다. 그간 휴스턴 시민참여센터는 후세들에 게 미 정치의 산실인 워싱턴 DC를 방문 하며 정치인들과의 네트웍을 통해 한인 으로서 정체성 함양은 물론 미주 주류사 회에 대한 한인들의 정치적 신장력을 키 우는데 역점을 두고 행사를 진행해 왔다.
김기훈 대표는 “풀뿌리 운동을 통 해 미래의 주역이 될 젊은 한인학생들 이 주류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게 하는 데 학생들은 물론 부모를 포함한 기성 세대들의 특별한 관심과 격려가 필요하 다”고 말하며 이번 준비모임에 많은 참 석을 부탁했다. 이번 준비모임에는 KAGC 김동석 대 표가 참석해 2019년 KAGC를 위해 각 지 역에서 구심점이 될 수 있는 리더의 발 굴, 2019년 풀뿌리 운동 캠페인 주제 및
전략을 설명하는 한편 풀뿌리운동 홍보 및 활동의 중요성 등을 발표한다 또한 장성관 디렉터와 성 김이 참석해 7월에 열리는 KAGC 컨퍼런스에 대한 세부 사항을 알려주는 특강도 열린다. 준비세미나와 관련 문의사항은 유 승희 인턴십 디렉터(KACELtexas@ gmail.com, 713-679-0570)에게 연락 하면 된다. <김상주 기자>
이후 한국관전시물을 정기적으로 교체 해달라는 요구에 오송문화원이 지속적 으로 교체와 관리를 해왔다. 이번 개관 3주년을 맞아 조 맥컴 코퍼스크리스티 시장에게 한국관 개관일인 5월 18일을 ‘한인의 날’로 정해줄 수 있는지 의 사 여부를 타진하고 있다”고 알렸다. 오송문화원의 코퍼스크리스티 ‘한인 의 날’ 제정계획이 실현된다면 휴스 턴에도 없는 한인의 날이 오송문화원에 의해 코퍼스크리스에 탄생하는 셈이다. 한국관 개관 3주년 행사와 관련 오송 문화원은 현재 전시중인 300여점의 유 물들을 의상중심에서 색다르게 재 구성 하는 한편 한국전통혼례를 선보일 예정 인데 현지 커플의 실제 결혼을 전통혼 례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신부는 한국관 관리에 도움을 주고 있 는 한인으로 신랑에게는 비밀로 해 서 프라이즈 결혼식이 될 것이라는 것이 오송문화원의 설명이다. 또한 오송문화원은 코퍼스크리스티 와 인근 라레도, 맥칼린에서 약 180명 정도의 미국학생들이 참여하는 어가 행렬도 행사내용에 포함되어 있다는 점을 알렸다. 최종우 원장은 “이번 한국관 개관 3 주년을 맞아 지역 한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입 장을 전했다. 노해리 수석부회장은 “한국전통과 관련된 인형이나 피겨 등이 한국관 치 장에 필요한데 오송문화원 재정 상 구 매를 소화하기가 어렵다. 혹시 기부하 실 한인들이 있으면 한국전통을 주류 에 알리는데 동참했으면 좋겠다”며 기부를 부탁했다. 한편 오송문화원은 인적, 자금의 어 려움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부터 현재 까지 14번의 행사를 치렀다. 최종우 원 장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전 통문화를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이나 단 체들이 많아졌다. 그만큼 한국이 예전 보다 더 알려졌고 외국인들의 관심도 높아졌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오송 문화원이 널리 알려지 고 있다는 것에 대한 자부심을 비쳤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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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휴스턴한인사회 A34 KOREAN JOURNAL MAR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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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따뜻한 이야기 / 휴스턴 한미여성회
“버선발로 뛰어나가 아픈 자식 감싸 안은 어머니 사랑으로” 4월 6일, 장애아 장학금 수여식 준비 지역사회에 소외된 자들에 대한 관 심이 얼마나 소중하고 아름다운 일인 지 휴스턴 한미여성회(회장 동선희)가 2019년 장애아 장학금 수여식을 통해 몸소 보여준다는 소식이다. 휴스턴 한미여성회는 지난 2월초 정 기총회에서 2016년 이후 공백이 있었 던 장애 학생에 대한 장학금 수여식을 오는 4월 6일에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동선희 회장은 “회원들과 어떻게 한인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가에 대해 논의하던 중 장학생 선발로 의견을 모 았고 즉석에서 김경선 자문위원이 주 변에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는 이인애 학생을 추천함으로써 곧바로 결정했 다”고 전했다. 시력장애인 이인애 학생(28세, 휴스 턴대학 재학)을 장학생으로 추천한 김 경선 자문위원은 이 씨의 부모님을 통 해 지난 몇 년 동안 이 씨를 옆에서 지 켜보았다며 “시력을 잃고도 좌절하 지 않고 뒤늦게 대학과정을 이수하고 있고, 긍정적인 태도로 불우한 어린이 들을 도울 수 있는 목표를 갖고 있는
▲ 2016년 휴스턴 한미여성회 장학금 수여식 모습
이인애 학생이 이번 장학금 수여로 그 꿈을 실현해나가는데 힘이 되길 바란 다”고 추천의 말을 전했다. 늦깎이 대학생인 이인애 씨는 11세 에 미국에 가족과 함께 이민 왔지만 17 세부터 서서히 시력장애가 시작되었고 녹내장과 황반부종 악화로 결국 2015
2019년 4월 영주권 문호
년에 완전히 시력을 잃게 된 안타까운 사연을 갖고 있었다. 결국 장래 희망이 었던 약사나 화공학 전공의 꿈을 중도 에 포기해야 했지만 이후 점자로 공부 하면서 시력회복치료사(Vision Rehabilitation Therapist, VRT) 과정을 이 수했고 2018년 가을학기부터 휴스턴 대학에 편입하여 수학, 심리학, 사회학 등 일반 학사과정을 공부하고 있다. 이 씨는 향후 VRT 석사과정까지 수료하 여 자신과 비슷한 처지에 있는 맹인들 을 전문적으로 돕는다는 비전을 갖고 있는 전도유망한 학생으로 소개됐다. 이인애 씨는 자기소개서에서도 “시 력을 잃는 어려움 속에서 오히려 독립 적으로 사는 훈련을 했고 주변의 많은 사람의 도움을 받았다”면서 훌륭한 시 력회복치료사로서 맹인 공동체에 환원 할 것을 약속하고 있었다. 또한 보행을 위해 지팡이나 안내견 사용들을 잘 적 응하고 있음에도 매일 매일 어려움과 도전에 직면하고 있지만 학업과 경력 모두 자신이 세운 목표에 곧 도달하게 될 것을 의심하지 않았다.
불우이웃돕기“아깝지 않아” 휴스턴 한미여성회는 이인애 장학 생에게 1천불을 수여할 계획이었다. 그런데 박희복 자문위원이 휴스턴 지 역사회에서 양로원 및 홈리스 사역을 하고 있는 브니엘 사역(팀장 유화청 목 사) 이름으로 1천불의 장학금을 선뜻 기탁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해옴으로써 장학금은 순식간에 2천불로 늘어났다. 박희복 자문위원은 브니엘 사역이 재 정적으로 여유가 생기면서 사역에 필 요한 최소한의 비용을 제외한 나머지 를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보람있게 사 용할 수 있도록 유화청 목사님 이하 회 원들과 의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 재 브니엘 사역은 자원봉사자들이 자 진해서 회비를 내며 5년 넘게 빛과 소 금의 역할을 담당해오고 있다. 동선희 회장은 “이날 정기총회에서 안건이 나오자마자 즉시에서 장학생 이 추천되었고, 2달에 한 번씩 모이는 첫 정기모임 날인 오는 4월 6일(토) 오 후 1시에 웨스트하이머 라 마델린 카 페(10001 Westheimer Rd.)에서 장학 금 수여식을 갖기로 세부 일정을 잡았 다”면서 “좋은 일을 굳이 뒤로 미룰 필요가 없다”는 회원들의 의견에 따 라 주로 가을에 했던 장학금 수여식을 앞당기게 되었음을 알렸다. 휴스턴 한미여성회의 장학생 선발은 주로 소외된 가정과 장애 가정을 대상 으로 하고 있다. 같은 어머니 입장에 서 장애아를 가진 부모님이나 가족들 과 함께 소통하고 위로하며 주변의 사 랑과 관심, 그리고 돌봄을 가장 필요로 하는 장애아들을 위해 일사분란하게 온 정을 모으는 모습은 한인사회 일부에서 보이는 일그러진 모습들과 대조된다. *문의: 832-818-2295 (동선희 회 장)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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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선교기금마련 일일 찻집, 순복음 사랑교회에서…
휴스턴 기독교 교회 연합회(회장 심 낙순 목사) 선교 분과 위원회(위원장 정영락 목사, 한빛장로교회 담임)가 오는 3월 30일(토) 오전 10시부터 오
후 4시까지 H 마트 블래이락 점 건너편에 있 는 순복음사랑 교회 아가페 쉼 터에서 과테말 라 단기선교기 금 마련을 위한 일일 찻집을 운 영한다. 이번 과테말 라 단기선교 준 비위원장인 이 인승 목사(새믿음장로교회 담임)는 “ 이번 과테말라 단기선교는 19년 동안 과테말라에서 선교 사역을 하고 있는 나만식 선교사가 산티아고 선교센터 건
물에 도난과 화재방지, 그리고 어린이 유괴방지를 위해 약 1만 5천여 달러가 소요되는 담장을 쌓고 있는데 그 완성 을 위한 후원금 마련을 위해 일일 찻 집을 열기로 했다”고 전하며 회원교 회와 한인단체 기관장들의 협력과 참 여를 부탁했다. 휴스턴 기독교교회연합회는 이번 과 테말라 단기선교를 위해 지난 2월부터 모금을 해오고 있으며 아직까지는 회 원교회들의 참여가 미비한 상황이라 고 전하며 이번 일일 찻집행사를 통해 선교에 필요한 자금이 조성되기를 희 망하고 있다. 이번 단기 선교는 두팀으로 ‘목회 자 팀’과 ‘평신도 팀’으로 나누고 과테말라 어린이, 청소년, 장년들을 위
한 전도집회와 지역 노방전도, 현지 선 교관 담장 쌓는 일 등에 주력할 목회자 팀 10명, 평신도 팀 10명이 참석한다. 단기선교는 오는 2019년 5월 6일( 월)부터 11일(토)까지 5박 6일로 예정 되어 있다. *일시: 2019년 3월 30일(토) 오전 10시오후4시까지 (총 6시간) *장소: 아가페 쉼터(순복음 사랑교회 건물 내 / 1249 Blalock Rd. Houston, TX, 77055 *전화 문의: 832-264-9566(이인승 목사 과테말라 단기 선교 준비위원장) 과테말라 단기 선교 준비위원장 이 인승 목사 <김상주 기자>
한국인 입맛에 맞춘 월남국수 한인타운에 ‘포하(Pho Ha)’ H마트 블레이락 점 식당가에 오픈 유난히 베트남 인구가 많은 휴스턴 에서 월남국수로 유명한 집도 많은 것 이 사실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월남국 수집들은 한인타운과 거리가 멀어 특 별한 기회가 아니면 접하기도 그리 쉽 지도 않은 상황. 지난 3월 초 블레이락 H마트 식당가에 새로운 월남식당 Pho Ha가 오픈했다. 오픈과 더불어 H마트 직원들과 식 당가에 시식행사를 통해 이미 맛을 인 정받고 있는 ‘포하’ 오드리, 데이빗 두 대표의 월남국수에 대한 자부심을 들어봤다. 이미 한국인의 입맛에 대해 꿰고 있 는 오드리 대표는 “한국인은 조미료 가 많이 들어간 텁텁한 맛을 싫어하고 담백하고 개운한 국물을 좋아하는 것 같다”고 말하며 일반적으로 월남국 수 육수에 조미료가 많이 들어가는 것 은 부인하지 않았다. 그는 한국인들이
많은 한인마켓에 입점을 계획하며 ‘ 보다 한국스러운 그러나 월남의 맛을 유지하는 쌀국수’를 만들기 위해 여 러 번의 시도를 거쳐 한국인의 사골육 수에 쌀국수를 접목시키는 방안을 고 려했다고 전했다. 오래 끓이며 기름을 완전히 걷어낸 사골 육수에 약간의 조 미료를 첨가해 담백하고 한국사람들 이 말하는 시원한 육수를 준비했다는 오드리 대표는 뜨거운 것을 마시며 시 원하다고 말하는 한국인들을 이해하 게 되었다며 ‘포하’가 만드는 월남 국수는 한국인들의 입맛에 맞을 뿐만 아니라 월남인들도 좋아하더라는 이야 기를 전했다. ‘포하’월남국수는‘생고기’‘ 브리스켓’‘플랭크’‘텐돈’그리 고 ‘고기완자’다섯가지 육류 중 세 가지를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으며 $8.49에 판매한다. 넉넉하게 제공되는
고기지만 $2.99에 육류를 추가할 수 있다. 월남국수 이외 ‘포 하’는 국 물이 없는 월남국수 버미셀리도 판매하고 있 으며 갖은 야채 와 돼지고기, 닭고 기, 소고기 등 취향에 맞게 탑 핑 을 정할 수 있으며 쌀로 만든 빵을 사 용한 샌드위치인 반미(Banh Mi)도 ‘ 포하’가 자신 있게 추천하는 음식이 다. 월남 샌드위치의 경우 신선도를 위 해 일정량만 만들어 판매하는 만큼 일 찍 소진되니 늦은 시간엔 주문이 안될 수도 있다는 오드리 대표의 말이다.
신선한 야채 육류와 담백한 육수, 그 리고 건강에 좋은 쌀국수가 어우러진 ‘포하’에서 한국인 입맛에 개량된 월 남국수의 맛을 쉽게 접할 수 있게 됐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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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로데오 학생미술대회
“별 중의 별”옥션에서 한인학생들 두각 로데오 축제 일환으로 개최되는 학생 미술대회에 올해도 한인학생들 작품이 두각을 나타냈다. 2019 휴스턴 라이브스탁쇼 앤 로데 오(이하 휴스턴 로데오) 행사는 봄방학 과 함께 지난 17일 모두 막을 내렸다. 10일(일)에 개최된 로데오 학생미술대 회 옥션 행사는 생방송으로 진행됐는 데, 한인학생들이 상위 작품 72점 중 5명이나 속해있어 우수한 실력을 여실 없이 증명했다. 지난 1월부터 로데오 학생미술위원 회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초·중·고등 학교 648명의 학생들 중에서 ‘Best of Show’, ‘Gold Medal’, ‘Special Merit’ 상들을 각각 선정했다. 작품들은 채색드로잉, 혼합미디어, 모노드로잉, 페인팅, 3D 등 여러 카테 고리로 구분돼 각각 상이 주어졌다. 그 중에서 최상위 72점은 스쿨 아트 옥션 (School Art Auction)에 참가하는 기 회를 부여받고 수상작은 대회위원회가
보장하는 상 금을 받는다. 해마다 100 여개의 교육 구와 50개 가 까운 사립학 교에서 약 30 만 명 이상이 참가할 만큼 규모와 명성 을 인정받고 있는데, 지난 2017년부터 는 초등학생 과 중등부 학 생들의 작품 도 옥션에 출 품할 수 있는 ▲12학년 장영은 학생과 작품 ‘The Chase’ 기회가 주어 ▲중등부 정혜린 학생과 작품 ‘Next To the Road’ 지면서 재능 지난 해 Charles Jang 학생이 중등부 12th Cy-Fair ISD) 학생 1만7천불, 이 있는 한인학생들에게 더 많은 수상 기 최고상을 받고 당당히 옥션에 참가하 서진(Seogene Lee, 11th Katy ISD) 회가 돌아가고 있다. 며 주위의 관심을 모은데 이어 올해도 학생 1만8천불을 기록했다. 그 외 Joy 중등부 최고 Chung 학생 작품도 1만5천불에 거 상으로 옥션 래됐다. 에 참가한 정 올해 졸업반인 장영은 학생은 이미 혜린(Ashley UT 비즈니스 스쿨로부터 합격 통지서 Chung) 학 를 받은 재원으로, 여러 미술대학에서 생의 작품은 도 일제히 4년 장학생 러브콜을 받고 3만2천불에 있어 즐거운 고민을 하고 있던 차에 이 경매됐다. 번 로데오 옥션 수상까지 하면서 본인 고 등 부 에 은 물론 뒷바라지한 부모님께도 큰 선 서는 Spring 물을 안겼다. Branch ISD 한편 2019년 로데오 미술대회 옥션 의 전 보 경 의 그랜드 챔피언과 리저브 챔피언은 ( B o k y u n g 모두 파사데나 ISD의 Hector MalJeon, 11th) donado, Melissa Sosa 학생들이 차지 학생이 5만4 했다. 2명의 수상자는 각각 24만불과 천불로 한인 10만불의 경매가를 기록했는데, 24만 학생들 중 가 불은 2017년에 이어 로데오 옥션 최고 장 높은 액수 기록이다. 그밖에 다른 우수 작품들도 를 기록했고, 최고 7만5천불에서 5천불까지 고가로 장영은(Ra- 팔리며 학생들에게 큰 상금을 안겼다. chel Chang, ▲11학년 전보경 학생의 작품 ‘The Hustle’ ▲11학년 이서진 학생의 작품 ‘Done For The Day’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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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개혁대학·신대원
“올랜도에서 온 반가운 소식” ABHE 준회원 인가로 I-20 발급 가능해져
남부개혁대학·신대원(총장 이광진) 이 최근 미 연방정부가 인정하는 기독 교대학 인가기관인 성서고등교육협의 회(Association for Biblical Higher Education, 이하 ABHE)로부터 준회 원 자격을 획득한데 이어 내부적으로
는 김성호 교수를 신임 학장(Academic Dean)으로 임명하는 등 안팎으로 새로 운 도약이 기대되고 있다. 남부개혁대학·신대원은 지난 2014 년 ABHE로부터 Applicant 회원으로 승인받은데 이어 5년만인 지난 2월 20
일에 준회원으로 인가가 확정되었다. 이는 미주 남부지역 한인대학·대학 원으로서는 최초로 알려지고 있는데, 앞으로 SEVIS (국제 학생 비자 I-20), 타이틀 IV (연방 학생 대출프로그램) 및 .edu 도메인 신청자격을 갖게 됨에 따라 지역사회와 특별히 한인신학생들 에게 적극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 할 수 있게 되었다. ABHE는 72년 역사를 갖고 현재 산 하에 150개 이상의 대학 및 신대원 회 원 교육기관을 통해 약 5만 명 이상의 재학생 규모를 이루고 있다. 인가위원회는 미 전역에서 대학총장, 학장, CFO, 기록사무관 및 학생처장들 을 포함한 약 20 명의 회원들로 구성 돼있는데, 남부개혁대학의 이광진 총 장은 학교에 대한 보고서 제출과 스피 치에 이어 인터뷰 과정을 거쳐 최종 심 의를 통과했다고 전했다.
한편 컨퍼런스와 연례 총회로 이어진 일정에는 이광진 총장 부부 외에도 김 성호 신임 학장, 스티브 헐 도시연구처 장, 송영일 기획실장 및 안용준 재단개 발 특수자문위원으로 구성된 남부개혁 대학 행정팀도 함께 참석했다. 이들 남부개혁대학 행정관계자들은 컨퍼런스를 통해 학술개발, 재단평가 및 재정발전 분야 등에 관한 훈련을 받 고 미전역과 캐나다 등지에서 모인 대 학 관계자들과 교류를 통해 협력 증진 의 기회로 삼았다. 이광진 총장은“이번 컨퍼런스를 통 해 우리 교직원들이 직접 남부신학대 학·신대원이 전국적 기독교대학과 신 학교의 교육운동의 일원임을 깨달고 격 려를 받은 동시에 지역공동체뿐만 아니 라 국가 및 국제적으로도 중요성을 확 인함으로서 큰 도전을 받았다”고 의 미를 부여했다. 또한“남부개혁대학· 신대원이 그리스도의 복음을 통해 이 민사회와 지역교회 뿐만 아니라 더 나 아가 미국 주류사회에 한인들의 독특 한 경험과 전망을 통해 긍적적인 기여 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한 인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 그리 <변성주 기자> 고 기도를 부탁했다.
애플 TV로도 북한 전문 유튜브 채널 연통TV 본다 연합뉴스 통일언론연구소 제작… 영어 자막 서비스 연합뉴스의 북한 전문 유튜브 채널 연통TV(https://www.youtube.com/ channel/UC-l8M5QwG0Rdb5MVlOVuFSA/featured?view_as=subscriber)가 지난 1일부터 애플TV를 통 해서도 전 세계 이용자들과 만나기 시 작했다. 재미동포 지용경 대표가 운영하는 미 국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업체 KORTV는 4천만 가입자를 보유한 애 플TV의 무료 한국 라이브 채널 패키지 에 지난 1일 연통TV를 편성한 데 이어 가입자 2천만 규모의 로쿠(ROKU)TV 에도 5일부터 방송한다. KORTV는 애플TV 60여 개 애플리 케이션 가운데 유일한 아시아 콘텐츠
플랫폼으로, 전 세계 220개국 계정에 서 볼 수 있다. 연합뉴스 통일언론연구소(소장 정 일용)는 지난해 7월 출범과 함께 유튜 브 채널 ‘정일용의 북맹타파(北盲打 破)’를 개설하고, 지난해 11월에는 연 통TV로 개칭했다. 북한 전문기자이자 6·15 남북공동 선언 실천 남측위원회 언론본부 공동 상임대표인 정일용 소장, 외교·안보 전문기자 이우탁 부소장과 김중배 기 자가 제작과 진행을 맡아 국내외 북한 전문가, 탈북자, 실향민, 통일운동가 등 다양한 인사가 출연해 대담, 특강, 종합구성, 미니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형식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15일 현재 구독자 수는 1천935명이 며 지금까지 올려놓은 영 상은 165개 에 이른다. 정일용 소 장은 “영어 자막을 입혀 글로벌 플랫 폼에 론칭함 ▲영어 자막으로 방송되는 연합뉴스 북한 전문 유튜브 채널 연통TV의 한 장면 으로써 전 세 계인이 볼 수 있도록 접근성을 넓혔 기와 한반도 평화에 기여하도록 힘쓰 다”면서 “생생한 정보, 깊이 있는 분 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석, 공정한 관점을 제공해 북한 바로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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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WMD·탄도미사일 포기만이 北 안전·번영의 길” 미국과 북한이 19일 유엔 군축회의에 서 대량살상무기(WMD)와 미사일프로 그램 중단 문제를 놓고 기존 입장을 되 풀이하며 신경전을 이어갔다. 일림 포블레티 미 국무부 군축·검 증·이행 담당 차관보는 이날 스위스 제네바 유엔사무국에서 열린 군축회 의에서 모든 WMD와 탄도미사일 프 로그램 포기만이 북한이 안전, 번영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하노이 회담 결렬 후 신중한 입장을 보이며 대화 재개 가능성을 열 어두었던 미국은 이날 포블레티 차관 보를 통해 다시 비핵화에 대한 원칙적 인 입장을 강조했다. 포블레티 차관보는 “북한과 관련해 우리의 입장은 확고부동하다”며 “북 한과 무기, 군사적 거래를 하는 나라들 은 이를 중단해야 한다.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의 결의를 명백하게 위반하는 것 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은 유엔 안보리 결의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월 28일 베트남 하노이 의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 호텔에서 단독 정상회담 도중 심각한 표정을 하고 있다.
위반하는 개인, 단체에 대해서는 주 저 없이 제재를 해왔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주용철 북한 제네바대표 부 참사관은 15개월 동안 핵실험, 미
사일 실험을 중단했는데도 전면적 제 재가 유지되는 것은 정당화될 수 없다 면서 북미 간의 문제들은 신뢰 구축을 위해 한가지씩(one-by-one) 다뤄져
야 한다고 반박했다. 그는 또 하노이 회담에서 미국이 비 핵화 전에는 제재 완화가 불가능하다 는 터무니없는 주장을 제시했다며 미 국 접근 방식을 비난했다. 앞서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은 18일 옛 지역구인 캔자스주에서 지 역 언론인터뷰를 통해 “북한을 위한 더 밝은 미래를 만들어주겠다는 도널 드 트럼프 대통령의 약속은 진짜”라 면서도 ‘선(先) 검증된 비핵화’ 원칙 을 분명히 밝혔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도 18일 국회 외 교통일위원회에서 하노이 회담 결렬에 대해 “미국은 비핵화 관련해서 큰 그 림, 상응 조치 관련해서 큰 그림을 갖 고 협의하기를 원했는데 북은 영변이 라는 것에 한정해서 대화를 풀었기 때 문에 결국 합의가 도출되지 않았다” 고 밝혔다. <연합뉴스>
폼페이오 “역사상 가장 강력한 제재와 가장 유망한 외교 동시에”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18일“우리는 현재 역사상 가장 유망
한 외교 활동은 물론 역사상 가장 강 력한 제재를 동시에 하고 있다”며“
이러한 조합이 (한반도를) 동남아시아 와 전 세계에서 더욱 안전한 지역으로 만들어내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미국 캔자스주 오벌랜드파크에서 열린‘글로벌 기업 가정신 정상회의’(GES) 관련 행사 기 조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고 국무부 가 전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연설에서 과거 항공기 부품 제조회사를 운영한 경험을 소개한 뒤“성공은 다르게 생 각하는 데에서 온다는 것을 배웠다” 며“오늘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함 께 그것을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좋은 예가 바로 북한”이라면 서“우리 행정부는 미사일이 발사되고 핵실험이 벌어지는 가운데 출범했다. 과거 20년 넘게 이뤄진 모든 접근법이 실패했으며, 이전 정부들은 많은 접근 법을 시도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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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우리는 뭔가 다른 것을 하기로 결정했다”면서“우리는 국제적인 노 력을 조직했다. 그들에게 비용을 부과 하기 위해 그 정권(북한)에 판돈을 올 리는 국제적인 경제 제재 캠페인을 조 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폼페이오 장관은“우리는 아직 끝 나지 않았다. 힘든 일이 남아있다”라 며“대통령과 난 싱가포르 정상회담 에서 일어난 것들을 기반으로 더 많은 것을 쌓아 올리기 위해 몇 주 전 하노 이로 갔다”고 소개했다. 지난달 베트 남 하노이에서 열린 2차 북미 정상회 담을 가리킨 언급이다. 다만 폼페이오 장관은 하노이 정상 회담의 결과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설 명하지 않고“그러나 우리는 한반도와 관련해 전에 일어난 적이 없는 상황을 만들어냈다”고 자평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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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트럼프‘2차회담 노딜’에“美와 韓·日 위한 것”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도 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차 북미정상회 담장을 합의문 없이 걸어 나온 데 대해 미국뿐만 아니라 한국과 일본을 위한 결정이었다고 주장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15일(현지시간) 방 송된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미국에, 솔직히 한국과 일본 파트너들에게 타당
하지 않은 거 래가 제시됐 을 때 그(트 럼프 대통령) 는 걸어 나와 서 그 거래를 받아들이지 않는 결정을 한 것”이라 고 말했다. 트럼프 대 통령의 ‘ 노 딜(no deal)’ 결 정이 미국뿐 아니라 한국과 일본을 위 한 것이었음을 강조함으로써 동맹도 위 한 결정이었음을 부각하는 한편 한국과 일본도 미국의 ‘빅딜’ 접근에 동의하 고 있다고 주장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폼페이오 장관은 그러나 “미국의 안보와 미국인의 이해가 트럼프 대통 령의 결정 과정에 핵심”이라며 ‘노
딜’이 근본적으로는 미국을 위한 결 정이었음을 강조하기도 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중국과 러시아 등의 불법 선박 환적을 통한 대북제재 위반 가능성과 관련해서는 “분명히 제재위 반이 있고 가능한 한 많이 중단시키려 고 단단히 결심한 상태”라고 말했다. 그는 “(대북제재는) 국제적 노력이 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은 만 장일치로 결정된 것”이라며 “그래서 제재가 완벽하게 이행되고 있지 않다 고 해도 우리는 좋은 상태에 있는 것이 고 (제재이행의) 노력을 강화할 것”이 라고 설명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최근 들어 부쩍 대 북제재가 유엔 안보리 차원에서 국제 사회의 동의로 부과된 것이며 미국이 북한에 요구하는 비핵화도 유엔 안보 리 차원에서 요구하는 수준이라는 점 을 강조하고 있다. 그는 이날 별도로 가진 기자회견에 서도 북한의 비핵화 대상에 대해 “미
사일과 무기 시스템, 전체 대량살상무 기(WMD) 프로그램”이라고 부연하며 “이것이 유엔 안보리가 제시한 요구 사항”이라고 지적했다. 북한에 대한 최대압박과 비핵화 요 구가 국제사회의 공통된 이해 속에 진 행되는 것임을 강조, 중국과 러시아의 제재 공조 이탈을 차단하고 대북 압 박 수위를 높이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폼페이오 장관은 북한이 미사일이 나 위성을 쏠 경우 어떻게 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어떻게 할 건지 아니면 어 떤 것은 안 할 건지 예측하고 싶지 않 다”면서 “(발사는) 아주 유감스러운 (most unfortunate) 상황일 거고 김정 은 북한 국무위원장도 알고 있을 것” 이라고만 답했다. 인터뷰는 14일 녹화된 것이라 최선 희 북한 외무성 부상의 회견과 관련한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다. <연합뉴스>
美전문가들“北벼랑끝 외교 우려… 심각한 대치로 되돌아갈수도” 하노이 정상회담 이후 침묵을 지키 던 북한이 핵·미사일 시험 유예를 철 회할 가능성을 시사하자 미국의 북한 및 핵 전문가들도 북한의 의도를 분석 하며 분주히 움직였다. 북한의 핵·미사일 시험 재개시 북 미관계가 심각한 대치 국면으로 되돌 아갈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는 물론, 시 험 유예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약속이라며 신뢰와 동시에 준수를 압 박하는 미 정부의 태도에 허점이 있다 는 지적도 나왔다. 미 안보·평화 분야 비영리 외교 정책기구인 ‘디펜스 프라이오러티 스’(Defence Priorities)의 대니얼 디 페트리스 연구원은 15일(현지시간) 트 위터에서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 은 기본적으로 하노이에서 북한의 입 장을 잘못 전달했다고 미국을 비난하
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제안에 대해선 북한이 받아들일 수 있는 수준 을 훨씬 넘어서는 수준이라고 묘사했 다”고 밝혔다. 그는 “새로운 것은 만약 상황이 개 선되지 않을 경우 핵·미사일 실험 모 라토리움(유예)를 해제하겠다는 위 협”이라며 “백악관의 관심을 끌려 는 시도일 수도 있고, 아니면 북한의 확 실한 의사일 수도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그는 “만약 김정은 국무위 원장이 핵·미사일 시험을 다시 시작한 다면 트럼프 대통령은 더이상 ‘사랑’ 에 빠지지 않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조슈아 폴락 미들버리국제연구소 연구원은 “북한이 핵실험과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 시험으로 되돌아 간다면 우리는 심각한 대립으로 되돌 아가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폴락
연구원은 “이것은 벼랑 끝 외교 전 술(diplomatic brinkmanship)”이라 고 말했다. ‘핵·미사일 시험 중단은 김정은 위 원장의 약속’이라며 준수를 요구하는 미 정부의 태도에 ‘허점’이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비확산 전문가인 비핀 나랑 매사추 세츠공대 정치학 교수는 트위터에 “3 가지 문제가 있다”며 “김 위원장의 발언은 문서화하지 않았으며, 그는 미 국이 상응 조치를 약속했는데 지키지 않았다고 말할 수 있다”고 꼬집었다. 나랑 교수는 “미국은 2018년 초부 터 최소 4번 이상 ‘미니트맨3’ ICBM 비행시험을 했다”는 것을 3번째 문제 로 제시했다.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이날 최 부상이 기자회견에서 핵·미사일 시험
재개 가능성을 시사한 데 대해 “이것 만 말할 수 있다. 하노이에서 여러 차 례에 걸쳐 그(김 위원장)는 트럼프 대 통령에게 직접 핵실험과 미사일 시험 발사를 재개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면서 “이건 김 위원장의 약속이다. 북 한이 이 약속을 지킬 것이라는 충분한 기대가 있다”라고 말했다. 북한 최 부상은 15일 평양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미국의 요구에 어떤 형 태로든 양보할 의사가 없다”며 미국 과 비핵화 협상을 중단하는 것을 고려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북한이 미국과 협상을 지 속할지, 미사일 발사 및 핵실험 중단을 유지할지 등을 곧 결정할 것이며 김 위 원장이 하노이 회담 이후 북한의 향후 행동계획을 담은 성명을 곧 발표할 것 <연합뉴스>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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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이민은 美에 축복… 정치공방 그만하고 이민법 현대화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의회가 멕시코 국경장벽 건설을 둘러싸고 갈 등하는 가운데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 이 이민제도를 정비하고 국경 경비 강 화를 위한 초당적인 정책을 마련할 것 을 촉구했다. 부시 전 대통령은 18일 텍사스주(州) 댈러스에서 열린 한 시민단체 행사에 참 석해“이민은 미국에 축복이자 힘이라 는 것을 잊어선 안 된다”며“워싱턴에 있는 책임자들은 발언 수위를 낮추고, 정치를 한쪽으로 치우고, 이민법을 현 대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의 발언은 이민법 시행과 국경 안보 필요성을 인정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이민자 공동체와 새 이민자의 미국 번영 기여에 찬사를 보낸 것으로 트럼프 대통 령과 일부 공화당 의원들의 발언과는 다 른 것이라고 미 CBS방송은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후 이슬람권 국가 출신자 입국 금지, 불법 이민자 무 관용 정책 등 강경 이민정책을 펴고 있 다. 특히 멕시코 국경장벽 건설을 위한 국가비상사태 선포로 의회와 팽팽한 대 치를 하고 있다.
부시 전 대통령은 “미국의 선출된 대 표들은 누가, 언제 들어오는지 규제할 의무가 있다”면서도 “이 책임을 완수 하는 데 있어 미국의 이민 역사가 우리 를 지금의 우리로 만들었다는 것을 기억 하는 것은 도움이 된다”라고 강조했다. 부시 전 대통령은 재임 시절 시대에 뒤떨어진 이민정책 개혁을 의회에 촉 구했다. 그가 2005년 발표한‘이민 개혁을 통 한 국가안보’정책은 국경 통제를 강화 하고 불법체류자 단속을 확대하되 초청 근로자(Guest Worker) 프로그램을 도입 하도록 했다. 불법 이민자를 정기적으 로 ‘사면’해주는 관용 정책 때문에 법질서가 훼손되지만 이런 부작용 때 문에 이민을 통제하기만 하면 우수한 두뇌와 값싼 노동력 유입이 중단된다 고 판단한 것이다. 그러나 이후 하원이 불법체류자를 인 도적으로 도와주는 단체까지 처벌하도 록 하는 등‘극단적인’내용이 담긴 이 민법 개정안을 처리하고, 이에 대해 상 원이 강하게 반대하는 등 논란이 이어 진 탓에 그의 이민정책은 초당적인 입
▲지난해 12월 6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세인트 마틴 성공회 교회에서 열린 조지 H.W. 부 시 전 미국 대통령의 영결식에서 아들인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이 아버지의 관 앞에서 눈 을 감고 서 있는 모습
법에 실패했다. 부시 전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의 무 관용 정책 논란이 한창이던 지난해 7월 아칸소주 클린턴센터에서 열린 행사에 서“많은 미국인이 이민자들의 소중한 공헌을 알지 못한다”며“미국 이민 시
스템이 무너졌고, 이를 바로잡아야 한다 는 사실을 과격한 발언이 가리고 있다” 고 지적했다. 그러면서“재임 중 이민 법 개혁안을 통과시키지 못한 게 가장 후회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美전문가들“연준, 기준금리 올리더라도 9월 이후”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 (Fed·연준)의 기준금리가 최소한 9월 까지는 동결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
다고 미 언론들이 16 일 전했다. 연준은 시장 상황 을 관망하겠다면서 당분간 금리동결 기 조를 시사한 상태다. 일간 월스트리트 저널(WSJ)이 지난 8~12일 경제전문가 60여명을 상대로 설 문 조사한 결과, 응 답자의 57%는 금리 인상 시점으로 ‘9 월 이후’를 꼽았다. 지난달 조사 당시의 35%보다 크게 높 아진 수치다. 응답자의 18%는 아예 기
준금리 인하 가능성까지 점쳤다. 9월 이전에 금리 인상이 이뤄질 수 있 다는 응답자는 55%에서 25%로 큰 폭 으로 감소했다. WSJ은“경기침체 우려가 커지면서 금리 인상 전망이 크게 약화했다”고 평가했다. 응답자의 84%는 미국 경제 성장세의 둔화 위험성을 우려했다. 특히 절반에 가까운 49%는 내년에 미국 경기침체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했다. 로이터통신의 설문조사 결과도 비슷하다. 지난 11~14일 경제전문가 100여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5%는 “ 오는 3분기 말까지 한차례 금리 인상이 가능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지난달 조사에서 추가적인 금리 인상 시점으로 ‘2분기’를 꼽았던 의견이 많았던 것을 고려하면, 금리 인상 예상 시점이 3개월여 늦춰진 셈이다. 한편, 연준은 오는 19~20일 연방공개 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열고 기 준금리를 결정한다. 현행 2.25~2.50% 수준에서 동결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 배적이다. 제롬 파월 의장도 지난 10일 CBS방송 의 ‘60분’ 인터뷰에서 우리의 정책금 리는 적절한 수준이므로 인내심을 갖겠 다”면서 “우리가 금리 정책을 바꾸는 데 전혀 급하지 않다는 뜻”이라고 말했 다. 시장에서는 3월 FOMC의 금리동결 을 예고한 것으로 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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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대학 학자금 대출 한도 규제 추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18일 대학 비용을 억제하기 위한 광범위한 방안의 하나로 학부모나 대학원생이 인 출하는 연방 학자금 대출에 대한 새로 운 규제 한도를 제안했다고 AP 등 외 신이 보도했다. 백악관 관리들은 학자금 대출을 관 리하는 광범위한 연방 법률인 고등교 육법(HEA) 개정 제안 항목에 이같은 계획을 포함했다. 법안은 10여년 만에 처음으로 의회의 수정 작업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의 딸이자 백악관 보좌 관인 이방카 트럼프는 이번 계획을 자 문그룹인 ‘미국 노동자를 위한 국가 위원회’ 회의에서 공개했다. 이방카는 기자들과의 통화에서 “우 리는 고등교육 시스템을 더 유용하고 유연하게, 결과 지향적이 되도록 현대 화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모든 미국인 이 급여가 좋은 일자리를 확보하고 유 지하는 데 필요한 기술을 배울 수 있 다”고 말했다. 이번 방안의 주요 목적은 대학 등록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015년 3월 10일 워싱턴 백악관에서‘학생 지원 권리장전’ 이라는 이름의 대통령 각서에 서명하고 있다.
금 증가를 억제하고 국가의 학자금 부 채 부담을 줄이는 것이다. 학자금 부채 는 거의 1조5천억달러에 이르고 2003 년 이후 3배 이상 늘어났다. 백악관의 해결책은 학부모와 대학원 생이 이용할 수 있는 연방 대출 프로그
램을 제한하는 것이다. 이번 방안은 구 체적인 한도를 제시하지 않으나 관리 들은 학사 프로그램에 근거해 달라질 수 있다고 시사했다. 대학들은 주 정부의 축소된 지원을 만회하기 위해 등록금을 올리도록 강
요받아 왔다고 주장한다. 많은 민주당 의원들은 이런 입장에 동조했고 일부 의원들은 학교에 대한 정부 지원 확대 를 요구했다. 대출자 입장을 옹호하는 지지자들은 이번 주제에 대한 관심을 환영하지만, 백악관의 계획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학부모와 대학 원생에 대한 연방 부채는 연간 250억 달러 가량이고 전체 연방 학자금 대출 은 1천510억 달러다. 비영리 기관인 ‘인스티튜트 포 칼 리지 액세스 앤드 석세스’ 회장인 제 임스 크발은 이번 계획이 잘못된 접근 법이라며 “연방 대출의 유용성이 대 학 비용의 상승으로 이어졌다고 볼 아 무런 증거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해결책은 저소득층 학생에 대한 연방 장학금 투자를 늘리는 것이 고 공립대학들을 좀 더 감당할 수 있 도록 주 정부와 협력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뉴욕‘특목고’올해도 아시아계 장악… 신입생 과반 차지 미국 뉴욕 공립 영재학교(특수목적 고)의 ‘아시아계 초강세’ 현상이 이 어지고 있다. 상대적으로 시험 성적이 우수한 아 시아계가 신입생의 과반을 차지하는 가운데 흑인과 히스패닉 비율은 전혀 증가하지 않고 있다고 일간 뉴욕타임 스(NYT)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인종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입학 시험 중심의 선발방식을 개편해야 한 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지만, 아시아 커 뮤니티의 반발이 작지 않은 상황이다. 뉴욕시 교육당국(DOE) 자료에 따르 면 뉴욕 8개 영재학교의 2019~2020년 도 합격자 4천798명 가운데 아시아계 가 2천450명으로 51.1%를 차지했다. 이어 백인 28.5%(1천368명), 히스
패닉 6.6%(316명), 흑인 3.9%(190 명) 순이었다. 최고 명문으로 꼽히는 맨해튼 스타 이브슨트 고교에서는 아시아계 비율이 60%를 웃돌았다. 이 학교 신입생 895명 가운데 아시 아계가 65.6%(587명)에 달했고 백인 21.7%(194명), 히스패닉 3.7%(33명), 흑인 0.8%(7명) 순이었다. 흑인 학생 수는 2017년 13명에서 지 난해 10명으로 줄었다가 이번에는 한 자릿수로 떨어졌다. 이러한 현상이 새삼스러운 것은 아 니다. 가령, 스타이브슨트 고교의 아시 아계 신입생 비율은 해마다 70% 안팎 을 유지하고 있다. 뉴욕의 일반 공립 고에 흑인과 히스패닉 학생이 3분의
2를 웃도는 것과는 대 조적이다. 뉴욕 교육당국 내에 서는 일종의 내신 성적 을 반영하는 방향으로 선발방식을 바꿔서라 도 인종 다양성을 강화 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 오고 있다. 뉴욕주 법 에 따라 별도의 입학 시험(SHSAT) 성적만 으로 신입생을 선발하 는 입학 시스템을 개편하자는 것이다. 반면 명문 사립고를 중심으로 고소 득 백인계층과 소수계 인종의 구조적 교육격차를 무시한 채, 상대적으로 성 적이 우수한 저소득층 아시아계 학생
들에 대한 역차별로 이어질 수 있다는 반론도 거세다. 흑인과 히스패닉 학생들에게 어떻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느냐에 초점을 맞 <연합뉴스> 춰야 한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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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57 MAR 22, 2019 KOREAN JOURNAL 스포츠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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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한인타운 욱일기 벽화 제거하라” 한인예술가단체 촉구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한인타운 중 심가에 있는 학교 건물 외벽에 그려진 욱일기 문양 벽화를 둘러싼 논란이 재 점화했다고 일간 LA타임스가 19일(현 지시간)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LA에서 활동하는 한 인 예술가 단체 ‘교포’(Gyopo)는 한 인타운 내 로버트 F.케네디(RFK) 공립 학교 체육관 건물에 그려진 화가 뷰 스 탠튼의 욱일기 문양 벽화를 제거하거 나 상당 부분 수정해야 한다고 촉구하 는 내용의 서한을 최근 LA통합교육구 (LAUSD) 로버트 마르티네스 교육감 에게 보냈다. 이 단체는 “그 벽화가 일제강점기 일본군에 의해 자행된 잔악상을 떠올 리게 한다”라고 밝혔다. 단체에 참여한 예술가 제니퍼 문은 LA타임스에 “상징과 이미지가 트라 우마를 준다”라고 말했다.
이 단체에는 해머뮤지엄 선임 매니저 낸시 리, LA카운티뮤지엄 큐레이터 크 리스틴 Y.김 등 한인 예술가와 예술계 종사자 10여 명이 참여했다. 문제의 벽화는 할리우드 배우 에바 가드너와 앰배서더호텔 팜트리(야자나 무)를 중간에 놓고 주변을 욱일기 형태 의 광채로 표현한 것으로, 2016년 학 교 벽화 축제 때 그려졌다. LA 한인사회에서는 그동안 한인 학 생들도 많이 다니는 공립학교 건물 외 벽에 욱일기 문양의 벽화가 그려진 데 대해 공분을 표출해왔다. LA통합교육구는 지난해 12월 한인 커뮤니티의 지적에 공감하고 지역사회 와 학교를 보호하기 위해 논란이 있던 벽화를 겨울방학 기간에 걸쳐 제거하 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현지 미술계에서 벽화 제거는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라며 반대
▲LA 한인타운 학교 외벽에 그려진 욱일기 문양 벽화
여론이 제기되자, 교육구 측은 벽화 제 거 계획을 갑자기 보류했다. 지난 1월에는 한인타운 내 학교에 다 니는 학생 30명이 청원 사이트 체인지
‘폭탄 사이클론’ 美중서부 홍수… 3명 사망·가옥 수백채 침수
▲네브래스카 50년 만에 최악의 홍수
초봄에 나타난 이상 기상 현상인 ‘ 폭탄 사이클론’(bomb cyclone)이 미국 중서부를 강타하면서 피해가 커 지고 있다. 50년 만의 기록적인 홍수를 맞은 네 브래스카주를 중심으로 가옥 수백 채 가 침수하고 제방 수십 곳이 유실됐으 며 군사기지 일부와 원전으로 향하는 육로도 물에 잠겼다. 인명 피해도 최소
3명에 이른다. 18일 미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전 현재 무너지거나 균열이 발견된 제 방의 길이는 4개 주(州)에 걸쳐 약 200마일(322㎞) 에 달한다. 제방이 무너지면서 가옥 과 도로, 교각이 침 수된 것으로 보고 된 주는 네브래스 카, 아이오와, 미주리, 캔자스 등이다. 폭탄 사이클론은 북극 기류와 습한 공기가 만나 생성되는 저기압성 폭풍 이다. 통상 24시간 이내에 기압이 24 밀리바 넘게 급격히 떨어질 때 나타나 는 기상 현상으로, 갑자기 기온이 올라 가는 것과도 관련돼 있다. 미주리주 홀트카운티 방재국의 톰 벌 록 국장은 AP통신에 “강 수위가 기록
적인 수준으로 올라간 상태에서 둑이 터져 엄청난 침수 피해를 낳았다. 사람 키 높이 이상으로 침수된 곳도 있다” 라고 말했다. 피해는 주로 겨우내 쌓인 눈과 결빙 이 급속 해동되면서 일어났다. 미주리 강(江) 상류에서 불어난 강물이 하류 지역 범람을 초래했다. 네브래스카에서는 50대 농부 한 명이 급류에 휩쓸려 숨졌다. 침수 지역에서 실종된 주민 2명도 사망한 것으로 확 인됐다고 NBC뉴스가 전했다. 홍수 현장을 둘러본 킴 레이놀즈 아 이오와 주지사는 “눈이 녹아내리면서 미시시피강 주변도 홍수 상황이 악화 할 수 있다”라고 경고했다. 현재 아이오와주 40개 카운티, 네 브래스카주 50개 카운티가 비상사태 를 선포했다. 네브래스카에서는 지난 주말 홍수로 고립된 주민 수십 명이 주 방위군 헬기 등으로 구출되기도 했다.
(www.change.org)에‘RFK 벽화 증오 의 상징을 제거하라’는 방을 개설해 청원을 받기도 했다. <연합뉴스>
사이클론의 직격탄을 맞은 네브래스 카 지역에서는 군 기지와 원전도 홍수 피해를 피하지 못했다. 미 전략사령부가 위치한 네브래스카 오펏 공군기지는 범람한 물이 약 2m 40㎝ 높이까지 차올라 부지의 3분의 1이 물에 잠기고 건물 30여 채가 침수 됐으며, 기지 내 다른 구조물도 손상을 입었다. 네브래스카 애쉬랜드의 주 방 위군 기지 일부가 침수된 모습도 항공 사진에 잡혔다. 또 네브래스카 인근 브라운빌의 원자 력발전소로 향하는 육로가 끊겨 헬리 콥터로 직원과 물자를 옮기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다만 원전 운영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 국립기상청(NWS)은 이번 주 중반 까지 중서부 지역에 강우가 계속될 것 이라며 미주리강 수위 조절에 유의해 야 한다고 방재당국에 경고했다. 비상사태를 선포한 주의 방재당국 은 헬기 외에 C-130 공군 수송기 등 을 추가로 배치해 주민 구출 작전을 준 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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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사이렌’코는 왜 비대칭일까… 기업로고에 숨은 비밀들
▲스타벅스의‘사이렌’로고
스타벅스 로고 속 인어 ‘사이렌’ 의 코는 사실 비대칭이다. 로고를 자세히 보면 사이렌의 코 옆 양눈사이 그림자는 오른쪽으로 좀 더 기울었다. 미학의 기본인 좌우대칭이 맞지 않는 건 신화 속 존재인 사이렌 이 완벽하기보다는 좌우 얼굴이 조금 씩 다른 일반 사람처럼 ‘인간같이’ 보였으면 좋겠다는 디자이너의 의도 가 숨어있다. 15일 CNN에 따르면 산업디자인계 의 세계적 권위자 스티븐 베일리가 ‘ 그래픽 디자인 역사상 가장 행복한 ‘ 우연’들’이라고 이름 붙인 기업들 의 창의적인 로고 20가지를 공개했다. 국제적인 특송 운송업체 페덱스(FedEx)의 로고는 언뜻 보면 글자만 있는 것 같지만 영어 철자 대문자 ‘E’와 소문자 ‘x’ 사이에 흰색 화살표가 숨
어있다. 베일리는 두 글자 사이 공간을 가장 ‘영리하게’ 사용한 사례라며 페 덱스 로고를 꼽았다. 페덱스 로고를 만든 디자이너는 “만 약 로고 안에 ‘화살’ 모양이 들어간 다면 이곳에서 저곳으로 빠르고, 정확 하게 배달한다는 페덱스의 정체성을 미 묘하게 드러낼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고 밝혔다.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인 아마존(Amazon)의 로고는 노란 화 살표가 마치 미소짓는 것처럼 보인다. 노란 화살표는 아마존의 첫 번째 철자 인 ‘A’에서 중간 철자인 ‘Z’로 향 한다. 영어 알파벳의 시작인 ‘A’부 터 마지막 알파벳인 ‘Z’까지, ‘모든 상품’을 제공하겠다는 아마존의 포부 가 숨겨져 있다. 기다란 삼각기둥 모양의 초콜릿으 로 유명한 토블론(Toblerone)은 스위
스의 수도 베른을 기원으로 한다. 토 블론의 로고는 베른 인근 알프스산맥 의 ‘마터호른 봉우리’를 로고로 삼 았는데, 로고를 더 유심히 들여다보면 베른의 상징 동물인 곰이 숨어있는 것 을 볼 수 있다. 토블론은 트위터를 통해 “여러분 중 일부는 우리 로고 안에서 곰을 발견했 을 것”이라며 로고 속 곰이 손을 흔드 는 그림을 게시하기도 했다. 우리나라의 기업인 LG의 ‘윙크 로 고’도 명단에 꼽혔다. 얼굴 윤곽에서 감은 눈으로 이어지는 영어 대문자 ‘G’와 코 모양의 영어 대문자 ‘L’이 합쳐져 LG를 나타내 는 동시에 윙크하는 얼굴로도 보인다. 이 로고에서 ‘L’과 ‘G’를 합치 면 아케이드 게임 ‘팩맨’에 나오는 팩맨 모양이 되는데, 실제로 LG에서
이를 의도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아이스크림 브랜드 배스킨라빈스 (Baskin Robbins)의 로고에는 회사의 상징 숫자‘31’이 숨어있다. 배스킨 라빈스의 약자인‘B’와‘R’에서 각 각 분홍색으로 표시된‘3’과‘1’을 찾아볼 수 있다. 배스킨라빈스는“한 달 31일간 매 일 매일 새로운 아이스크림을 맛보 라”는 의미로 31개 맛의 아이스크림 을 판매한다. 세계 최대 컴퓨터 네트워크 장비 제 조업체인 시스코(CISCO)의 이름은 사 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샌프란 시스코(San Francisco)의 뒷부분을 따 온 것이다. 그래서 시스코의 로고에는 샌프란시스코의 명물인‘금문교’의 케이블을 단순화한 모양이 들어갔다. 기업뿐만 아니라 세계 최고 권 위 도로 사이클 대회‘투르 드 프랑 스’(Tour de France)의 로고에는 사 이클 선수가 숨어있다. ‘투르’(Tour) 단어에서 상대적으 로 작게 그려진 영어 철자‘U’는 고 개 숙인 사이클 선수의 머리, 영어 대 문자 ‘R’은 역동적으로 페달을 밟는 선수의 몸이다. 거기에 대문자‘O’와 글자 뒤로 태양처럼 보이는 노란 원은 사이클의 두 바퀴를 의미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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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MAR 22 , 2019 김건진 박사의 한방 컬럼
호두, 우울증 예방 효과 있다 (연구)
한의학 박사 김건진
보약이란 무엇인가? 한방에서 규정하는 보약은 부족한 상태의 정기를 보충해주는 약재를 일컫습니다. 정기란 인체가 활동하는데 필요한 에너지와 영 양, 내분비계통의 기능을 뜻하며 면역력이라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들 기능을 항진시키는 약재로 수백 종이 있습니다. 보약이라 하면 입맛을 돋우어 체중을 증가시키 는 것으로 잘못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체력을 보 강해주는 약재에 속한다고 보는 것이 정답입니다. 인삼, 녹용 등 남용은 부작용을 일으킬 수도 한방에서는 약물을 크게 상, 중, 하 세가지 종류(3 품)로 나누고 있는데 보약은 상품과 중품에 속한 것 들로 몸에 큰 독성은 나타내지 않습니다. 보약하면 우선 인삼과 녹용을 꼽는데 적응증과 체질을 고려하지 않고 무턱대고 복용하면 가볍긴 해도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보약은 다시 말씀드려 허증을 치료하는 것이기 때문에 계절에 관계없이 어느 때나 복용할 수 있 습니다. 대표적인 보약 인삼: 인삼의 약효에 대해서는 너무나도 잘 알려 져 있습니다. 보기작용, 항암과 피로회복, 정신안정, 간기능 회복, 당뇨병을 호전시키고 노화방지 등 많 은 효능이 입증되어 있습니다. 어린이게 사용시 주 의해야 하고 소음 체질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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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용: 보혈작용, 당뇨병, 갑상선 질환, 간장과 신 장병, 정력강장, 부인과 질환 등에 많이 사용합니 다. 또한 유아기와 발육기 어린이에게 좋으며 특 히 태음인 체질에 좋은 보약의 효과를 나타냅니다. 보증익기탕: 위와 장의 기능이 약해서 소화가 잘 안되고 피로하기 쉬운 사람에게 쓰며 땀을 많이 흘 리는 경우와 소음인 체질에게 좋습니다. 육미지황탕: 피로하기 쉽고 정력이 감퇴될 때 강 정과 체질개선을 위해 쓰는데 소양인 체질인 사람 에게 좋습니다. 녹용대보탕: 손발이 차고 빈혈이 있으며 허약한 사람에게 쓰며 수술회복기, 산후조리, 당뇨병, 호흡 기계통, 알레르기 환자 등에 도움이되고 특히 태음 인 체질에 큰 효험이 있습니다. 이상으로 몇가지 약재와 처방을 소개해 드렸는데 그 외에도 수백 종에 달하고 있습니다. 보약이 필요 하신 경우에는 전문한의사의 진맥과 진찰에 의해 서 음양허실과 체질감별을 통해 정확한 증상에 맞 게 보약을 처방해야 합니다.
한방상담 : 기민한의원 (214) 724-8792 , (832) 230-8409
호두를 먹으면 우울증 유병률과 발생 빈도가 낮아 진다는 역학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LA캠퍼스 데이비드 게펜 의과대학의 리노어 애럽 박사 연구팀이 이러한 연구 결과를 보고했다. 연구팀에 의하면 평소 호두를 자주 섭취하는 그룹 은 견과를 먹지 않는 그룹에 비해 우울증 점수가 26% 낮았다. 또 호두가 아닌 다른 종류의 견과류를 섭취 한 그룹보다도 8% 낮았다. 애럽 박사는 “미국 국립질병관리센터(CDC)에 따 르면 성인 6명 중 1명은 일생에 한 번 우울증에 걸린 다”며 “우울증 유병률을 낮추려면 식생활 변화처 럼 비용 부담이 크지 않은 대안을 확보하는 일이 중 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호두가 심혈관과 인지기 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많은 연구들이 이루어져 왔 다”며 “이제 우울증과의 연관성도 발견된 만큼 건 강한 식단을 구성하는데 호두를 포함시키는 것이 좋 겠다”고 덧붙였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위해 미국 국민건강영양조 사(NHANES) 데이터를 면밀히 분석했다. 조사대상 자로 참여한 성인 2만 6000명의 하루에서 이틀에 걸 친 식단과 최근 2주간의 우울 증세에 대한 내용이다. 이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해 조사대상자들의 의욕상 실, 수면장애, 과도한 수면, 피로감, 무기력 및 주의 산만 등의 경험 빈도를 파악한 것. 그 결과 평소 호두를 자주 섭취하는 사람일수록 다 양한 활동에 대한 관심도가 높았고 활력, 집중력, 낙 천성 측면에서 높은 수치를 보였다. 호두를 섭취한 그룹의 평균 호두 섭취량은 1일 24 그램으로, 이는 4분의 1 컵 정도에 해당한다. 남성보 다는 여성에서 호두 섭취와 우울증 유병률 감소 사 이의 상관관계가 두드러졌다. 국내 ICAN영양연구소 박현진 박사는 “호두 섭 취가 인지능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여 러 연구에 의해 밝혀진 결과”라면서 “이번 연구 는 적당량의 호두를 꾸준히 섭취하는 식습관이 현 대인의 우울증 예방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코미디닷컴> 보였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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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컬럼 조원국 회계사의
MAR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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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이/야/기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조원국 대표 세무사
부동산 중개인 (Realtors) 의 세금보고와 절세 다양한 직종 의 세금보고 서를 준비하다 보면 그 직종마 다 공통적으로 발견하게 되는 세무 상의 특징들이 있고 비 교적으로 까다롭게 느껴지는 직업군이 있는데 오 늘 소개하려고 하는 부동산 중개인들의 세금보고 가 대표적인 예가 될 것 같다. Form 1099s 부동산 에이전트들은 그들이 속해있는 회사로 부 터 매해 1월말까지 지난해 에이전트들이 받은 중개수 수료의 총 금액이 표시된 Form 1099 양식지를 받고 이 양식지를 IRS (국세청) 가 동시에 가지고 있기 때 문에 수입액과 매출액은 정확히 세금보고서에 기록 되어야 하며 매출액을 누락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Form 1099 을 통해서 기록된 매출액과 함께 이 에 해당되는 모든비용의 공제는 가능한데 비지니스 운영에 반드시 필요하고 통상적인 비용이어야 한다 는 정의를 만족하여야 한다. 자동차 비용 공제 부동산 에이전트들의 비용 공제 항목중에 가장 많 은 부분은 자동차 비용이다. 실제로 에이전트들은 많은 시간 운전을 하면서 일 을 하게 된다. 자동차 공제를 받는 방법 중에 대표적 인 방법은 마일리지( Mileage) 를 사용하는 방법인데 마일리지 공제를 위해서는 기록을 평상시에 꼼꼼히 해야 한다. 마일리지 기록을 제대로 작성하지 못했 다면 최소한으로 고객과의 약속을 적어놓은 기록이 있어야 한다. 현실적으로 비지니스용으로 사용된 마 일리지를 기록하고 보관하는 일이 쉽지 않으므로 휴 대폰 앱을 사용하는것을 추천한다. 대표적인 휴대폰 앱으로 Stride Tax, MileIQ, Trip Log 등이 있다. 단 순 통계나 추측에 의한 주행거리 산출은 IRS 로 부
터 인정받기 어려움으로 이점 기억하 자. 2019년 IRS - Standard Mileage rate 은 1 마일당 58 센트이다. 예를 들어, 부동산 에이전트가 1년에 3 만 마일을 운전했는데 그중에 1만 8천마일을 비지 니스용으로 사용했다면 이에 해당하는 2019년 주 행거리 공제 비율인 58센트를 적용하여 총 $10,440 을 공제할 수 있다. 또한 자동차 운영을 위해서 들어 간 모든 실제 비용의 60% ( 18,000 mi / 30,000 mi )를 공제하는 방법을 사용할 수도 있다. 실제비용 공제방법을 사용할 경우 IRS 는 자동차 유지에 들어간 모든 비용의 영수증을 정리, 보관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자동차수리, 오일교환, 가스, 보 험, 이자, 세금 등이 이에 해당된다. 홈 오피스 ( Home Office ) 비용 공제 부동산 중개인들에게 홈 오피스 공제가 가장 큰 혜택이 될 수 있고 절세에 있어서 유용한 항목이 될 수 있으나 IRS 는 홈 오피스 공제에 대해 주의를 기 울임으로 많은 분들이 이를 두려워 하는 분들이 있 는데 정확한 기록과 증빙으로 홈 오피스 비용공제 를 신청한다면 효과적인 절세방법이 될 것이다. 단 주된 근무 장소가 외부 별도의 사무실이라면 일반 적으로 홈 오피스 공제를 받을 수 없다. Form 8829 ( Expenses for Business Use of Your Home ) 를 이용하여 공제신청 가능하다. 홈 오피스 경비로 인정 받기 위해서는 다음의 조 건들을 만족해야 한다. 첫째, 정상적이고 독립적으로 비지니스 목적으로 지출되어야 한다. 둘째, 홈 오피스의 공간이 비지니스를 목적으로 한 공간이여야 한다. 셋째, 비지니스 공간에서 고객을 만나는 장소이 면 적합하다.
이런 조건들을 만족하면 홈 오피스 경비로서 거주 지 유지 비용중에 비지니스 목적으로 사용되는 퍼센 트 만큼 세금공제 가능하다. 홈 오피스 비용은 주거지와 함께 있기 때문에 비용 계산 방법이 객관적으로 타당하여야 한다. 주로 공간 의 크기와 홈 오피스로 사용한 기간등을 기초로 백분 율( % ) 로 계산하여 전체 주거비용에서 분할 작업 을 통하여 이루어 진다. 아래의 항목들이 해당된다. 유틸리티 비용, 집보험료, 집수리비, 주택 모기지 이자, 재산세, 렌트비, 감가상각비 등이다. 특히 주 택모기지 이자, 재산세를 항목별 공제 ( Itemized Deduction ) 로 신청하는것 보다 홈 오피스 경비를 통하여 비지니스 비용으로 처리하면 소득세와 함께 사회보장세 ( 15.3% ) 까지도 절약 할 수 있다. 과거의 유사한 IRS 의 케이스를 살펴보면 부동산 중개인들과 같은 Form 1099를 받는 독립자영업자 의 경우 비용 지출에 대한 기록과 증빙을 얼마나 가 지고 있느냐가 소송 케이스의 승패를 가르는 열쇠 가 되었다. 충분하지 않은 기록과 증빙은 비용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다. 또한 동종업계 평균 매출액 대비 비용과 순이익의 퍼센트만을 가지고 나 의 세금보고서를 작성할 필요는 없다. 정확하고 확 실한 기록과 증빙만 있다면 세무감사에 대한 두려 움없이 비용공제 신청을 하고 합법적인절세를 계획 할 수 있다. 그래서 부동산 중개인들의 세금보고서 는 쉽지 않다.
★ 다음 칼럼 4월 5일에는 의사, 치과의사의 세금보고와 절세 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조원국 대표 세무사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713) 322-0865
※이 글은 일반 대중을 상대로 한 제한된 지면의 신문 칼럼 이므로, 실제의 개별 케이스에 그대로 적용될 수 없으며, 유사한 케이스의 결과에 대하여 저자에게 직접적인 책임을 물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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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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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양진목사
詩 독/ 자/ 투/ 고
구원의 기도 (1) 김성아
주님 ! 간구 하오니 인생이란 이름의 거친 바다속 연약한 한마리의 물고기이듯 분주히 살아가는 내 삶이 헛된 물줄기로 빠져들지 않도록 지켜주시어 훗날 ― 주님께서 인생 바다위로 던져 치신 그물에 제가 걸렸을때 당신 배안에 담겨지게 하소서
미국 영주권과 하늘나라 하와이에서 목회할 때 중국에서 살던 사촌 여동생이 몇가지 특별한 경로를 통해 하와이 에 들어왔는데 하와이에서 사는 동안 영주권문 제로 많은 시달림이 있었습니다. 천신만고 끝에 그에게도 영주권이 발급되었는데 이젠 합법적으 로 이 땅에서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가 영주 권을 받은 날 “오빠! 천국 가는 것이 영주권 받 는 것보다 더 기쁜가요?”라고 물어왔을 때 그 의 이 한 마디는 저의 마음을 흔들어 놓기에 충 분했습니다. 그리고 영주권을 받은 날 얼마나 기 뻤던지 그것을 목에 걸고 와이키키 해변에 나가 서 지나가는 사람마다 붙들고 “이게 영주권이 야요!”하고 자랑하고 싶었다는 그의 말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의 질문에 대해 원론적인 답변은 있었으나 그의 말이 한 동안 저의 마음에서 떠나지 않았 습니다. 과연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사는 것과 천국의 삶을 비교했을 때 어떻게 그를 이해시켜 야 할지 난감했던 것은 사실이었습니다. 미국에 서 합법적으로 살 수 있는 영주권과는 비교할 수 없는 하늘나라의 기쁨을 그가 사용하는 언어를 가지고서는 설명할 수가 없었습니다. 세상적 가 치관을 가지고 살아가는 그에게 성경적 가치관 으로 설명한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님을 확 인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 시대의 크리스천들이 가지고 있는 가 치관은 과연 어떤 것일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우리가 만약 그리스도인이라면 예수 믿지 않는 사람들이 가진 가치관과는 확연히 다른 것이어 야 할 것입니다. 인생관은 물론, 살아가는 방법 도 확연히 달라야 할 것입니다. 우리의 가치관이 저들과 다르지 않을 때 영주권을 받는 기쁨을 이 기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성경적인 가 치관과 세계관을 가지게 될 때 하늘나라의 기쁨 은 영주권취득의 기쁨과는 비교 대상이 되지 않 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
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마13:44)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은 ‘밭에 감추인 그 보화’를 가지 기 위해 자신의 모든 재산을 팔아 그 밭을 사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신앙생활은 보화가 감추인 그 밭을 파내는 행위입니다. 사도바울은 그가 가진 모든 것을 지불하고 이 밭을 산 사람이었 습니다. 그는 당대 타의 추종을 불허한 사람이 었습니다. 히브리의 종교와 헬라의 학문, 그리 고 로마의 정치에 능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그가 다메섹 도상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이후, 그의 가치관은 달라졌습니다. 그는 무엇이든지 자신에게 유익하던 것을 그 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害)로 여겼다고 했는데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 했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을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린다고 했습니다. 한 때, 그가 추구했던 모든 것들을 배설물로 여김 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어지기 위 함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 안에서 생 의 마침표를 찍은 사람이었습니다.(빌3:5-11)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기쁨과 영주권 취득에 대 한 기쁨의 차이는 설명할 길이 없을 것입니다. 마 치‘십자가의 도(道)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 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 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고전1:18) 우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는 자들’ 입니다.(고후6:17) 이러한 우리가 성경적 가치관 을 가지지 못할 때, 우리가 진정으로 누려야 할 기쁨을 어디서 찾아야할지, 결국 끝없는 혼돈 속 으로 빠져들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 스도는 우리의 모든 것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유양진목사 909-635-5515 yooy00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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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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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컬럼 이명덕, Ph.D., Investment Adviser(RIA)
기록적인 주식시장 상승 10년 전인 2009년 3월 9일 미국 주식시장(S&P 500)은 크게 폭락했다. 최고점에서 무려 57%나 하락한 것이다. 투자자들의 마음은 두려움을 지나서 그저 허탈하고 막막 한 심정이었다. 주식시장이 회복된다는 것은 거의 불가 능한 것처럼 보였다. 이런 암울했던 상황에서 지난 10년 동안 주식시장은 꾸준히 상승했다. 10년 전 $100,000 투자가 $406,327로 증가했다. 투자 돈 이 네(4) 배로 불어난 것이다. 주식시장이 놀랍게도 300% 이상(The record bull market is 10 years old, Paul Davidson, USA Today, March 8, 2019)이나 상승했기 때문이다. 이 런 놀라운 수익을 받은 투자자는 당연히 주식시장에 투자 한 사람들이다. 주식시장이 두려워서 시장에서 나왔거나 투자하지 못한 사람들은 이런 혜택을 받지 못한 것이다. 2009년 주식시장이 폭락하기 전에 투자했던 투자자가 65%였는데 현재는 54%만이 주식시장에 투자하고 있다. 주식시장에 투자한 54%도 주식시장에 투자한 액수는 그 리 많지 않다. 미국에서 상류 1%가 주식시장의 50%, 탑 10%에 속한 사람이 41%, 그리고 나머지 90% 인구가 주 식시장의 나머지 9%만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부자가 더 큰 부자가 되고 가난한 사람이 계속 가난한 이유이다. 상승하는 주식시장에서 끊임없이 나오는 소식은 조만간 주식시장이 폭락한다는 예측이다. 이러한 예측을 믿고 주 식시장에 투자하지 않았으면 상승한 주식시장의 혜택을 받 지 못한 것이다. 일부 투자자는 지난 10년 동안 주식시장 이 너무 상승했기에 투자하지 못한다. 주식시장이 하락하 기를 기다린다고 한다. 그러나 주식시장이 얼마큼 하락하 면 투자하는지 뚜렷한 계획도 없다. 사실 주식시장이 하락 한다고 해도 투자하지 못한다. 주식시장에 이미 투자한 사 람도 겁이 나서 팔고 나오는 상황에서 투자한다는 것은 매 우 어렵기 때문이다.
자한 사람들이다. 일반 투자자가 이러한 상황에서 투자하기 전 고려해야 하는 것이 있다. * 본인에게 맞는 포트폴리오 형성: 투자목적과 투자 기 간을 설정하고 얼마만 한 투자 위험성을 택할 것을 고려한 다음 주식, 채권, 그리고 현금으로 자산분배를 해야 한다. * 확실한 투자목적: 투자를 하다 보면 ‘대박’을 은 근히 기대한다. 대박을 기대하는 투자는 투자 위험성이 매우 높다. 가끔 운이 좋아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지 만, “운”은 반복하지 않는다. 골프친구가 투자해서‘대 박’이라고 하면 솔깃한 이유 전혀 없다. 그 속 내용은 아 무도 모르기 때문이다. * 분산투자: 우리가 주식시장을 예측하지 못하는 것처 럼 어느 투자종목(Sector)이 올라갈지 내려갈지를 모른 다. 외국 주식, 미국 주식, 주식에서도 대기업 회사, 작 은 회사, 부동산, 등 어느 종목이 어떻게 변할지 모르기 에 여기저기에 분산투자해야 한다. 채권투자도 여러 종 목에 분산해서 투자해야 한다. 미국 주식시장 역사상 가장 오랫동안 하락 없이 상승 한 적은 1987에서 2000년까지이다. 13년 동안 주식시장 은 582%나 상승했다. 현재 주식시장은 2009년부터 10 년간 두 번째로 긴 상승을 하고 있다. 노후대책과 은퇴 후 생활비 마련은 몇 년이 아니라 몇십 년이 되는 긴 세월이다. 아무도 알 수 없는 주식시장 미래 를 예측하며 투자하면 투자 손실로 이어진다. 제대로 설 정된 자산분배와 분산투자로 포트폴리오를 형성해서 운 용하는 것이 현 주식시장 상황에 절대 필요한 이유이다.
미국의 경제는 강하게 성장하고 있으며 국내외 기업의 이윤도 함께 성장하고 있다. 500대 기업이 자기네 회사 주 식을 다시 산 들인 금액이 지난 5년 동안 $600 Billion이다. 금융위기 이후 주식시장 수익 총합계는 $21 trillion 이상 증 가하였다. 이 많은 돈을 나누어 가진 사람은 주식시장에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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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전립선암 억제에 도움 (연구) 커피에서 추출한 성분이 전립선암 억 제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커피의 몇 가지 성분이 특정 암세포의 증 식을 억제한다는 연구는 적지 않았다. 최신 연구가 주목한 물질은 카월 에스테이트와 카페스톨. 이 물질이 전립선 암세포에 미 치는 영향을 살피기 위해 생쥐를 대상으로 동물실험을 진행했다. 커피에 포함된 이 성분들은 카바지탁셀 등 항암제에 내성이 생긴 전립선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데 효과가 있었다. 실험에 따르면 생쥐의 전립선암 세포는 아무 처치도 하지 않았을 때 11일간 3.4배 로 커졌으나, 커피 속 두 가지 물질을 투약 했을 때 1.7배 자라는 데 그쳤다. 일본 가나자와 대학교 이와모토 히로 아키 박사는 “두 가지 물질을 섞어서 썼 을 때 항암작용에 상승효과가 있었다” 고 밝혔다. 카월 아세테이트와 카페스톨은 탄소와 수소로 이루어진 유기화합물로서 아라비 카종 커피에 많다. 이 물질들은 드립 방식 보다 에스프레소 방식으로 추출했을 때 커 피에 더 많이 남는다. 미조카미 아츠시 교수는 “커피는 건강 에 좋은 쪽으로도, 해로운 쪽으로도 작용 하기 때문에 이번 연구가 커피를 더 마셔 야 한다는 걸 의미하는 건 아니다”라면서 “임상에 적용하기에 앞서 커피 성분이 신 체에 영향을 주는 구조를 더 파악해야 한 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Coffee diterpenes kahweol acetate and cafestol synergistically inhibit the proliferation and migration of prostate cancer cells)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 린 유럽 비뇨기학회에서 발표됐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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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83 업소록 A81 KOREAN JOURNAL MAR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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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3, 2018 KOREAN업소록 JOURNAL A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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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십자가(1) 기독교의 상징으로서 십자가 세상 모든 종교에는 시각적인 상징이 있다. 그 상징은 그 종교 의 역사와 사상과 신념의 중요한 특징이다. 예를 들자면 연꽃은 불교의 상징 이다. 꽃의 모양을 들여다 보면 톱 니바퀴처럼 보인다. 그것은 인생 의 출생과 사망을 지나 끝없이 돌 고 도는 윤회를 상징하고 있기 때 문이라고 한다. 유대교의 상징은 정삼각형 두 개 를 포개어 이루어진 정육각형의 모 양으로 되어 있다. 그것을 다윗의 별이라고 불리운다. 유대인들이 최고의 영광으로 여기는 빛나는 다윗의 별과 하나님의 언약대로 다 윗의 후손 가운데서 또 하나의 완전한 별이신 메 시아가 오실 것을 대망하는 믿음에서 비롯된 것이 다. 그러니까 다윗과 같은 왕권을 가지신 메시아 께서 오셔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실 것이라는 믿음 의 상징이다. 이슬람교의 상징은 초승달이다. 초승달은 이슬 람에서 성스러운 상징이다. 이슬람교 창시자 무하 마드가 사우디아라비아 메카의 히라동굴에서 알라 의 첫 계시를 받은 밤하늘에 초승달이 떠 있었다 는 것이다. 이 때문에 이슬람 사원의 철탑에는 초 승달이 걸려있다. 공산주의자들의 상징은 망치와 낫이다. 낫을 든 농부와 망치를 든 공장의 일꾼, 산업과 농업, 공장 과 농장의 연합을 의미한다. 그들을 프로레타리아라 고 부른다. 프로레타리아(Proletarian revolution) 는 노동자계급으로서 혁명의 주최라고 주장하기 위함이다. 소련공산주의자 레닌은 노동자를 비롯 한 무산계급이 주도하는 혁명세력이 자본주의 체 제를 전복시키고 사회주의 체제의 공산주의를 이 념으로 하는 사회를 건설하는 과정 또는 투쟁을 상징한다고 말한다. 그 외에도 수 없이 많은 상징 들이 즐비하다. 기독교도 시각적인 사징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 은 십자가이다. 기독교의 상징이 십자가로 정착되 기까지는 수 없는 논란이 많았다. 왜냐하면 십자가 는 중범죄자를 사형시키는 형틀이었기 때문이다.
십자가 사형은 최대한의 고통이 가해질 때까지 고 의적으로 죽음을 지연시키려는 로마제국의 잔인 한 형틀이었다. 살인자, 반역자, 무장강도, 노예, 이방인의 중법죄자들을 십자가에 손과 발에 대못 을 박아 서서히 근육이 찢기면서 건강한 사람은 9시간이상 인간이 느낄 수 있는 최대한의 고통을 맛본다고 한다. 예수님은 우리 시간으로 아침 9 시에 못박혀 오후 3시에 숨을 거두셨다. 6시간동 안 고통을 당하신 것이다. 이것이 십자가 형벌이 다. 그래서 당시 십자가형을 받으면 저주받은 자 로 여겼다(신21:23/갈3:13). 그래서 유대인들은 예수님이 십자가 나무에 달려 저주받은 자가 되 었기 때문에 예수님을 메시아로 받아들이지 못한 이유 중의 하나이다. 그러한 이유 때문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리라고 하셨을 때 예수님의 12제자들이 근심 하고 두려워했던 이유 중의 하나였다. “인자가 사 람들의 손에 넘기워 죽임을 당하고 죽은 지 삼일 만에 살아나리라.”(막8:31/막9:31/마16:21) 그 말씀을 들은 제자들이 어떤 반응 보였는가? “제 자들이 이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묻기도 두려워 하더라.”(막9:32/마17:22-23) 제자들이 어찌 예 수님께서 저주의 십자가에 달려 죽으리라고 생각 이나 했겠는가? 그러므로 묻기도 두려워할 정도 였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예고하신대로 정말로 저주의 십자가를 지시고 죽으셨다. 사랑하는 12제 자 가운데 한 사람의 배신을 당하시고 자기 백성 과 종교 지도자들로부터 거절을 당하시고 능욕받
고 채찍질 당하고 십자가에 달리셨 다. 고난 받고 버림을 받으셨다. 예 수님은 십자가에 못박혀 피흘려 죽 어야 하는 고난을 피할 수 없었다. 왜 그래야 했을까? 예수님은 죽 으실 때가 가까워 오자 제자들에게 “인자는 자기에게 대하여 기록된 대로 간다.”(막14:21)고 하셨다. 인류 의 구속을 위하여 이미 창세전부터 하 나님께서 계획하신대로 그리고 구약 성경에서 이미 예언하신 대로 십자가 에 달려 죽으셨야만 했다. 우리를 구원 하시려고 우리를 대신하여 피흘려 죽 으셨다. 하나님이 정하신 법은 “죄의 삯은 사망이 라”(롬6:23)고 하셨다. 죄인이 사망을 면하려면 어찌해야 할까? “피흘림이 없이는 죄사함이 없 다.”(히9:22)고 하셨다. 죄인들이 피흘려 죽는다 고 죄사함을 받을 수 있겠는가? 다만 죄인이 피흘 려 죽음으로 그 죄값을 치를 뿐이다. 그렇다고 구원 을 받을 수 있겠는가? 인간 스스로 죽음으로써 죄 값을 치를 수 있을지는 몰라도 구원의 길은 없다. 인간은 스스로 구원할 자격미달이다. 그래서 무 흠하시고 죄가 없으신 하나님께서 인간이 되심 으로 인류의 죄값을 대신 치르시고 대신 죽으심 으로 우리의 죄와 사망의 문제를 해결해 주신 것 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셨다. 그래 서 성경은 예수님은 우리를 위한 대속제물이라고 부른다.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신 목적을 “잃어 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라”(눅19:10)고 하셨다. 사망을 대신 지심으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려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 물로 내어 주려함”(막10:45)이었다. 베드로 전서에서는 예수님께서 “친히 나무에 달 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다”(벧전2:24)고 선언한다. 십자가는 기독교의 상징이다. 십자가는 구세주께서 인류를 구원하시려고 저주를 받으시고 우리의 저주를 대신 하신 곳이다. 그러므로 지금은 사순절 기간이다. 이 사순절 (40일) 기간동안 부활의 아침까지 예수님의 고난 과 십자가를 묵상하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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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시사만평 제 505회 (2019년 3월 22일) 돈과 권력앞에 진실은 ? … 그들은 … 못 보는 건가? 아니면 안 보는 건가? … 설마! 알면서 덮었을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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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향연
소프라노 김정희, 김효진, 김청자, 윤연숙, 김정휘, 정유진, 김송자, Chang Liu 알토 그레이스리, 신옥분, 윤지숙, 임선혜, 한성미 테너 이영재, 조경덕, 김태원 베이스 최완주, 김중호, 박영진, 이학호 * 스페셜 게스트 소프라노(김정휘, Chang Liu), 테너(김태원)
지휘 이승희
반주 주보라
9th Spring Concert of Austin Korean Harmony 일시 March 30th, 2019, 7 PM 장소 어스틴 동양 선교 교회 (Faith Lutheran Church) 6600 Woodrow Ave, Austin, Tx, 78757 문의 단장 그레이스리(Grace Lee / 512-945-7286) 후원 중부텍사스 한인예술단체 총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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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XSW 2019 “KOREA SPOTLIGHT 2500여명의 떼창 열광” 2019년 3월 13일(수) 오후 8시 이 시간은 어스틴을 한국인의 밤으 로 화려하게 수놓는 좋은 시간 이었 다. 1985년부터 계속되어온 어스틴 SXSW가 한국인에게 자리를 내준 이 후 매년 그 무대의 화려함이 절정을 이 루고 있다. 한국 6팀의 뮤지션이 전설 적인 팝밴드 ‘Earth Wind&Fire 와 미국 힙합의 대부인 ‘ICE CUBE’ 섰던 무대인 ‘ACL Live@Moody Theater라는 어스틴 최대 규모 공연 장에서의 열정적인 행사는 한인으로 자긍심을 가지기에 충분한 무대였다. SXSW의 총괄 디렉터 제임스 마이너 는 “전 세계의음악 시장에서 K-POP 의 가치는 나날이 상승하고 있어 작년 보다 2배의 큰 공연장을 마련했다” 전해왔다. 새벽 1시까지 K-POP의 가수들을 보면서 함께 떼창으로 어스틴 다운 타운을 뜨겁게 한 2500여명의 관객 들에게 충분한 선물을 선사한 밤이 었다. 한국 콘텐츠 진흥원이 주관한 korea Spotlight의 첫번째 무대는 잠비나이였다. 한국의 정서로 가득한 애잔한 선율 의 해금, 누구나 한번 불고 싶은 피 리, 튕기는 선율에 청명한 소리가 울 리는 거문고와 어울린 전기기타와 각 종 전자 음향으로 빚어낸 음악은 어스 틴 SXSW의 관객들에게 선사한 한국 인의 첫 노래로 전통음악을 보내주고 새롭게 가미된 재즈, 포스트락을 선보 여 관객의 호응을 받았다. 일렉트릭 음악의 선두주자인 KIRARA는 화려한 전자음의 세계로 관객 들을 몰입하게 하였고 귀전을 울리는 다양한 소리의 향연을 선사했다. 소녀
시대, 엑소, 레드벨벳 등의 프로듀스 이자 음악인으로 본인의 색깔을 담아 내는 히치하이커는 우주복으로 입고 관객과 소통하는 여유로운 모습으로 무대를 장악하여 참석한 관객들로 부 터 호응을 받았다. 다음순서에는 세계적 권위의 평론 매체인‘피치포크’가 주목한 실력파 힙합듀오‘XXX’는 ‘ICE CUBE’ 가 화려하게 보였던 힙합의 역사를 다 시 써내려 가는듯한 모습으로 관객들 과 하나되는 열정적인 무대를 진행했 다. 특히 최근에‘LANGUAGE’ 앨 범을 평론매체 피치포크는 케이팝의 새로운 대안이라고 극찬했다. ‘IOI’ 의 전멤버 달라스 출신의 청하는 히크 곡인 ‘벌써 12’, ‘롤러코스터’를 열창하고 다시한번 가창력과 퍼포먼 스의 두마리 토끼를 잡는 의미를 내 보였다. 청하는“화려한 퍼포먼스로 2019년 SXSW의 사전인텨뷰에서 아 름답고 세계적 권위의 무대에 다시한 번 설수 있다는 것과 세계의 뮤지선들 과의 교류를 통해 하나의 세계로 나아
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고 알려왔다. 8시에 시작된 공연은 자정을 넘어 새벽으로 치닫고 마지막을 장식하는 아이돌 그룹 IKON은‘라라랜드’라 는 영화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아이 들의 순수한 마음으로 만 든 노래인‘사 랑을 했다’와 ‘리듬 타’ 를 부르면서 K-POP 특유 의 떼창을 유 도하여 1시가 넘어가는 장장 5시간의 긴 공 연의 피로감을 해소하는 좋은 시간이 되었고 관객들과 호응 하는 모습 특 히 셀폰으로 관객과 소통
하는 모습은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다. IKON은 인터뷰에서 이번 어스틴 SXSW공연에 만족하고 2019년 미국 공연을 많이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늘 새로운 시도, 매년 새로운 앨범을 내고 싶고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부 르는 팀으로 성장하고 싶다고 앞으로 의 활동을 설명했다. 관객으로 참석한 강승원 한인회장은 어스틴 살면서 처음으로 SXSW의 한 국뮤지션들의 공연을 보면서 주관객 이 미국인들이지만 그 중심에 K-POP 이 존재한다는 것에 너무 한국인으로 자랑스럽다”고 전해왔다. 뮤직 ,필 름, 코메디, 인터랙티브의 총 4개 부 분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 30여개국 의 엄선된 200여 팀과 90여개의 공연 장에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연주하 는 음악의 축제로 어스틴은 뜨거웠다. <정순광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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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한 만성 통증, 그 뿌리는 어디일까
의학계에선 신경세포(뉴런) 손상으 로 인한 만성 통증을 신경질환으로 본다. 사지 절단 환자가 겪는 환상통 (phantom limb syndrome), 뇌졸중 후 통증증후군, 손발이 저린 당뇨병성 말초 신경병증 등이 이 범주에 속한다. 미국 텍사스대(UT)와 MD 앤더슨 암 센터 등의 과학자들이 만성 통증의 뿌 리에 가깝게 다가선 듯한 주목할 만한 연구결과를 내놨다.
이들 과학자 가 지목한 부위 는 척추 맨 아 래의 신경세포 ‘다발(cluster)’인 배근 신경절(DRG; dorsal root ganglia)이다. 척추 후근의 일 부가 마디 모양 으로 팽창된 부 위인데 감각신경(1차 구심성 뉴런) 세 포체를 갖고 있다. 19일(현지시간) 온라인(www.eurekalert.org)에 배포된 보도자료에 따 르면 MD 앤더슨 암센터에서 절제 수 술을 받은 암 환자들의 DRG 세포 샘 플이 이번 연구에 활용됐다. 연구팀은, 통증 정도가 각각 다른 남 녀 환자의 DRG 세포를 놓고, RNA 염 기서열 분석 기법으로 RNA 발현 도를
측정해 그 결과를 분석했다. 여기서 새 로운 진통제 개발로 이어질 수도 있는 다수의 ‘생화학적 경로(biochemical pathways)’를 찾아냈다. 이처럼 생존해 있는 환자로부터 DRG 세포를 채취해, 만성 통증이 세 포의 유전자 발현에 미치는 영향을 포 괄적으로 실험한 건 처음이라고 연구 팀은 말한다. 연구팀이 특히 주목한 부분은, 외부 자극이 없는데도 뉴런이 계속 흥분 상 태를 유지하는 현상이다. 이럴 때 환자 는 자극이 없어도 통증을 계속 느낀다. 보고서의 수석저자인 텍사스대의 테 드 프라이스 신경과학 교수는 “외부 자극이 없는 뉴런의 흥분 상태를 자발 전위(spontaneous activity)라고 한 다”면서 “인체 안에서 통증이 옮겨 다니는 생물물리학적 통로(biophysical conduits)를 발견함으로써 연구에 큰 진전을 이뤘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100개 가까운 유전자를 대
상으로 생물표지나 약제 표적이 될 수 있는 잠재성을 분석해 가장 유망한 10 개를 추려냈다. 이 10개의 유전자는 모 두 면역 신호나 반응과 관련된 신경망 에 속한 것들인데, 남녀 성별에 따라 발현 도가 달랐다. 이 대학 연구원으로 제1저자를 맡 은 프라딥타 레이 박사는 “신경세포 와 면역세포에는 과거에 어떤 일이 벌 어졌는지가 역사처럼 남아 있다”면 서 “만약 면역세포가 신경세포와 똑 같은 방법으로 변화한다면 의사들은 ( 세포의 역사를 보고) 환자 개인별로 어 떤 약이 최선인지 결정할 수 있을 것” 이라고 설명했다. 프라이스 교수의 오랜 연구 주제이 긴 하지만, 남성과 여성에서 만성 통증 의 작용이 눈에 띄게 달랐다는 것도 주 목할 만하다. 프라이스 교수는 “통증 정도보다 성 을 기준으로 봤을 때 DRG 세포에서 활 성화된 유전자들의 시그너처(signature: 독특한 발현 패턴을 공유하는 유 전자 군)가 더 많이 달랐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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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혈압약, 전립선암 생존율 높여” 일부 혈압약이 전립선암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핀란드 탐페레(Tampere) 대학병원 테무 무르톨라 박사 연구팀은 안지오 텐신-2 수용체 차단제(ARB)와 안지 오텐신 전환효소(ACE) 억제제 계열 의 혈압강하제가 전립선암 환자의 생 존율을 높이는 효과가 있는 것 같다 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영국의 데 일리 메일 인터넷판이 19일 보도했다. 대부분 혈압약을 복용하고 있는 전 립선암 환자 8천253명(평균 연령 68 세)을 대상으로 7.5년에 걸쳐 진행한 추적 조사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 졌다는 것이다. 전립선암 생존율 개선 효과는 혈압 약의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ARB 계열의 혈압약(발사르탄, 로사 르탄 등)을 복용한 환자는 사망 위험 이 가장 낮았다. 이 혈압약을 전립선 암 진단 전부터 복용한 환자는 혈압 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환자에 비 해 사망 위험이 30% 낮은 것으로 나 타났다. 전립선암 진단 후부터 복용
한 그룹은 사망률이 42%나 낮았다. ARB 계열의 혈압약은 30년 전부터 사용되고 있는 값싼 약이다. 이밖에
ACE 억제제 계열의 혈압약도 사망 위 험을 낮추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 났다. 전립선암 진단 이후 이 혈압약을
복용한 환자는 사망률이 18% 낮았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이뇨제를 비롯 한 일부 다른 혈압약을 복용한 환자 는 전립선암 사망률이 최대 161%까 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 경우는 혈압약 자체가 사 망 위험을 높였다기보다는 환자가 심 장병 등 암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른 기저질환이 있었기 때문일 것으 로 연구팀은 추측했다. 특이하게도 이 들 전립선암 환자는 80%가 최소한 한 가지 이상의 혈압약을 복용하고 있었 다는 점이라고 연구팀은 강조했다. 이 연구결과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서 열린 유럽 비뇨기학회(European Association of Urology) 34차 총회 에서 발표됐다. 그는“그동안 발표한 논문들의 파 급력을 볼 때 10년 후면 이번 연구결 과가 (실제 약물로) 크게 주목받을 것 같다”면서“어떻게 만성 통증이 남 성과 여성에서 다르게 다뤄져야 하는 지 이해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를 담은 보고서 는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신경학 저널 ‘브레인(Brain)’최근호에 실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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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컬럼
갈렙의 믿음 2 (여호수아 14:6-12) ● 갈렙은 목표가 뚜렸한 사람입니다. 헤브론은 언약의 땅, 축복의 땅, 약속의 땅입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거주했 던 땅이고 그곳에 아브라함, 사라, 이삭, 야 곱, 요셉이 묻힌 땅입니다. 비록 고산지대 이긴 하나 포도가 잘 되는 땅입니다. 이스 라엘 사람들에게 포도는 귀한 식물이지요. 포도주로 만들고, 말려서는 건포도도 만들 어서 주식으로 삼는 과일입니다. 그 땅을 차지하겠다는 것입니다. 45년 전에 보았 던 그 땅을 지금 유다 지파가 차지하겠다 는 것입니다. 비록 아낙 자손이 버티고 있 지만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그 땅을 차지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갈렙의 모습 에서 하나님은 그 땅을 주셨습니다. ‘헤 브론이 그니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의 기업이 되어 오늘날까지 이르렀으니’ (14 절) ‘그 땅에서 전쟁이 그쳤더라’ (15절) 갈렙으로 인하여 상황이 종료된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하나님께 서 왜 갈렙과 유다 지파에게 그 땅을 주셨 을까입니다. 갈렙에게는 남들이 갖지 않은 특별한 믿음이 있었습니다. 그 믿음을 하 나님이 보시고 좋게 생각하신 것입니다. 1. 긍정적인 믿음의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입 니다. 그래서 매사에 긍정적으로 생각하 고, 행동을 합니다. 긍정적인 말을 합니다.
2. 성실한 사람이였습니다. 거짓 없고 참된 믿음을 가진 사람이였습 니다. 부지런한 사람이였습니다. 3. 갈렙은 희생하는 믿음을 가진 사람 입니다 (11절) ‘모세가 나를 정탐꾼으로 보낼 때와 같 이, 나는 오늘도 여전히 건강하며, 그 때와 마찬가지로 지금도 힘이 넘쳐서, 전쟁하러 나가는 데나 출입하는 데에 아무런 불편이 없습니다’ (새번역) 85세에 정말로 힘이 넘쳤을까요? 물론 힘이 넘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이 희생 해서라도 유다 지파가 그 땅을 차지한 다면 그것으로 만족하다는 것입니다. 자기 보다는 자기 후대를 생각하는 마음입니다. 우리는 85세 노인이 전쟁에 앞장서서 싸 우는 모습을 본 적이 없습니다. 가장 어려운 전쟁입니다. 장애물이 많은 전쟁이었습니다. 1) 우선 산악 지대였습니 다. 산악지대 공격자는 방어자의 4배나 힘 이 듭니다. 성읍이 견고합니다. 2) 거인들 이 살고 있었습니다. 아낙자손이라고 말하 고 있습니다. 기골이 장대한 족속입니다. ‘여호와께서 혹시 나와 함께 하시면 내 가 필경 여호와의 말씀하신 대로 그들을 쫓아내리이다’ (12절) 하나님이 함께 하 시면 할 수 있다는 확신입니다. 누구도 용 기를 내지 못 할 때 85세 노인이 희생하려
고 하는 순간이었습니다. 긴 침묵을 깨뜨 리고 희생을 각오하고 나섰습니다. 그래서 정복을 합니다. ● 거미 어미 이야기 거미 어미는 새끼를 낳고 나서 새끼들을 모아 놓고 말합니다. ‘내 등을 파먹어라. 내 등을 파먹어라’ 새끼들은 아직 어미 를 파먹는 것이 무슨 말인지도 모르고 엄 마 등을 파먹기 시작합니다. 마침내 앙상 하게 껍질만 남습니다. 조금 후 엄마 껍질 은 바람에 날라가 버리고 끝납니다. 그리 고 새끼들은 자라납니다. 엄마 거미 하나 가 희생함으로 새끼들이 모두 행복합니다. 이것이 희생입니다. 이것이 엄마입니다. ● 두꺼비도 그렇습니다. 두꺼비가 새끼를 가지게 되면 구렁이 있 는 곳을 찾아갑니다. 그리고 구렁이 앞에 서 구렁이를 약을 올립니다. 구렁이와 싸 웁니다. 두꺼비 속에는 독이 생깁니다. 구 렁이는 화가 나서 두꺼비를 잡아먹고 독 때문에 죽습니다. 얼마 후 구렁이 뼈 마디 마디에서 두꺼비 새끼들이 나오면서 구렁 이를 뜯어 먹으며 자랍니다. 두꺼비 어미 의 희생입니다. ● 가시고기 특이한 물고기입니다. 수컷이 맑은 물이 고인 웅덩이에 수초로 둥지를 만들어 놓으 면, 암컷이 와서 교미한 후에 알을 낳고는
죽거나 떠나버립니다. 암컷들 중에서 어떤 것은 떠나버리지만 대부분은 죽는다. 그리 고 수컷은 알을 보호하며 키운 뒤 새끼가 부화하면 바위 밑에서 죽음을 맞이하고, 태 어난 새끼들은 어버이를 알아보지 못하고 아비의 시체를 첫 먹이로 삼는다. 부성애. 아버지가 자식을 위해서 희생하는 물고기 가 가시고기입니다. 갈렙은 85세 노인이 산지로, 아낙자손 이 살고 있는 견고한 성에 앞장 서서 싸우 러 나가겠다는 것입니다. 자기가 희생하여 모든 사람을 잘 살게 하겠다는 것입니다. 거미 어미, 두꺼비 어미, 가시고기 같은 희 생이 되겠다는 것입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이론 모습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담임목 사. 254-289-8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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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탐방
샌안토니오 명소 ‘일송가든’ 한식당 업소탐방 지루한 비와 추위가 번갈아 가며 유 독 길게 느껴졌던 샌안토니의 겨울이 한풀 꺽인 봄날 기자는 샌안토니오 명 소 한식당 ‘일송가든’을 찾았다. 차 분하고 선해 보이는 부부가 성실하게 운영하고 있는 일송 한식당, 많은 현지 인들이 한국문화와 음식을 사랑하게 만 드는데 큰 일조를 하고 있는 일송가든 그 곳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1)안녕하세요 코리안저널의 샌안토 니오 지국장입니다. 먼저 소개를 부 탁드립니다. 저의 이름은 Ande Kang이구요 중 국길림성에서 왔어요. 요리를 시작한 지는 18년이 되는데 주로 미국식 중국 요리, 사천요리, 일본스시, 한식, 베트 남요리등을 해왔어요. 그중 가장 잘하 는 음식이 중국음식이고 가장 즐겨 먹 는것은 한식 요리예요. 가끔 외식하고 싶을때면 한국음식을 즐겨먹곤 했는데 때마다 원 사장님이 경영하시던 이 일 송에 와서 밥을 먹곤 했답니다. 2) 미국에 언제 오셨나요? 미국에 온지는 18년이 됐구요. 미국 에 오자마자 처음으로 시작 한 일이 주 방 쿡이였어요. 3) 일송가든은 언제 인수해서 시작하 셨나요?
가게는 정확히 2016년 10월 1일에 인수했습니다. 4) 일송가든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 립니다. 저희 레스토랑은 한국전통음식의 맛 을 살린 기초 상차림에서 미국 본토에 있는 고객들의 입맛에도 맞게 바베큐, 찌개류, 면류, 생선류, 볶음류, 비빔밥, 등 각종 중식 한식 요리들을 선보이고 있는데 한국 손님들 뿐만아니라 아세 아계, 미국손님들도 저희 가게를 많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5)예전의 일송과 현재의 일송의 차이 점은 무엇입니까? 음식맛이나 레스토랑 운영 방침면에 서 그전과 크게 다를바가 없이 거의 비 슷한데요. 다른점이라면 많은 손님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불고기의 맛을 그전 보다 조금 덜 짜고 덜 달게 조절을 했 구요. 원래의 메뉴 기초상에서 새로운 메뉴 몇가지를 더 추가했어요. 김밥이 라던가, 일송매운짜장면, Spicy fish, Fantastic Shrimp, Special Mussle 등 손님들의 입맛을 잡는 새로운 메뉴들을 추가했어요. 그리고 요리가 손님들한테 나갈때 Decoration 을 그전보다 더 이쁘게 꾸며 음식을 보는 미를 한층 더 제고시켜 손님들로 하여금 첫눈에 요 리에 반하게 한다고 할가요... 요리는
색감(色), 향기(香), 맛(味)을 강조하거 든요. 그중에서 첫번째가 색감(色)이 거든요. 음식이 보기안 좋으면 아무리 향이 좋고 맛있는 음식이라도 사람들 의 입맛을 끌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6) 일송가든의 베스트 메뉴를 추천 한다면? 다른 레스토랑은 어떻게 하는지 모 르겠지만 저희는 김밥에 들어가는 불 고기는 즉석에서 그릴에 굽고 계란도 즉석에서 만들기 때문에 비록 시간이 조금 더 걸리더라도 재료들이 항상 신 선해서 손님들도 저희가게 김밥이 맛 있다고 합니다. 7) 식당 운영의 중요한 원칙이 무엇 입니까? 손님을 가족처럼, 손님한테 서비스 를 할때나 주방에서 음식을 만들때나 항상 가족을 위해 음식을 만든다는 신 념으로 운영하고 있어요. 8)무엇보다 중요한 위생관리는 어떻 게 관리하는지요? 위생관리는 아주 철저히 하고 있어 요. 저희가게가 시간이 좀 오래되었지 만 제가 항상 엄격히 관리를 하기 때 문에 정기적인 위생검사에서 항상 95 점 이상을 맞았어요. 우리 가게에 페 스트 콘트롤 해주시는 분도 저희 주방
처럼 깨끗한 가게가 없다면서 점심은 항상 저희 가게에서 식사하곤 한답니 다. 그분도 우리 가게 단골손님이예요. 9) 고객분께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 는지요? 저희 일송가든을 찾아주시는 고객 분들께 항상 감사한 마음을 전해드립 니다. 앞으로 한국음식에 대해 더 많 이 연구를 하고 손님의 입맛을 돋굴 수 있는 요리들을 많이 개발해서 한국 의 음식 문화를 미국땅에 널리 알리고 싶습니다. 인터뷰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으며 그저 음식을 파는 곳이 아닌 인간미가 넘치는 따뜻한 곳이라는 점과 정성을 다해 성실히 임하는 부부의 모습속에 서 훈훈한 희망을 느꼈다. 기자는 인 터뷰내용을 다시 복기하며 이곳 일송 식당 뿐 아니라 머나먼 타국에서 쉽지 않은 비즈니스의 전선에서 최선을 다 하는 많은 한인 동포들의 사업장을 응 원하며 화이팅을 외쳐본다. 화이팅!! <김용선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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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광고 MAR 22, 2019 KOREAN JOURNAL 57 스포츠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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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컬럼
여성이라면 누구도 안심할 수 없는 암 ‘유방암’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요? 전 세계적으로 유방암은 전체 여성 암 의 25.1%를 차지하며 발병률이 가장 높 은 여성 암이다. 다행히도 다양한 진단 검사법과 치료방법이 개발되어 적절한 조기 검진과 치료 및 추후 관리가 이루 어진다면 충분히 이겨낼 수 있다. 여성 이라면 누구도 안심할 수 없는 암 ‘유 방암’의 실태와 진단 치료 및 관리방 법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자. 아시아계 여성들에게 유방암이 왜 중 요한가? 유방암은 미국 내 여성들이 가장 많이 진단받는 암으로서 최근 여성 건강에 있 어 주요 관심사이다. 그러나 아시아계 여성들의 경우, 문화적인 배경으로 인 해 암의 증상에 대한 불평을 잘 호소하 지 않거나 언어적 어려움으로 의료진의 도움을 요청하는데 불편함을 느끼는 것 으로 보고되고 있다. 또한, 의료 비용이 매우 비싼 미국의 의료 환경 속에서 적 절한 건강관리를 제공 받지 못하고 불 필요한 부담감 속에서 유방암을 겪고 있 다. 더불어, 미국 내 아시아계 여성들이 가치관의 차이, 외부 환경의 변화, 또는 생활 양식의 변화 등으로 인한 일상 생 활 속에서 겪는 스트레스는 유방암 관 리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조기 검진과 치료 방법은 무엇인가? 최근 30대 젊은 여성에서부터 폐경 이후 50대 여성까지 성인 전 연령대에 서 유방암 발병이 급증하고 있다. 유방 암은 조기 발견을 하는 경우 5년 생존 율이 90% 이상이므로 규칙적인 조기 검진이 매우 중요하다. 30대부터 매달 월경 후 3~5일, 또는 폐경 후에는 매달 일정한 날짜를 정하여 정기적으로 자가 검진을 해야 한다. 40세 이후에는 1~2 년마다 임상 진찰과 유방 촬영술이 권 고된다. 특히, 가족력이 있거나 고위험 군에 속한다면 의료진과 상의하여 검진 계획을 세워야 한다. 진단을 받은 경우 에는, 병기에 따라 부분적 또는 전 부분 적 유방 절제술, 항암화학요법, 방사선 요법 등이 시행될 수 있다. 유방암 생존자로 어떻게 살아갈까?
암은 일차적인 치료 후에도 재발이나 전이의 위험성이 높으며 반복되는 치료 로 인한 부작용은 여러 측면에서 다양 하게 발생한다. 특히 유방암의 경우, 생 존자들이 겪는 신체적 또는 정서사회적 부작용이 매우 크다. 예를 들어 환자는 감염, 통증, 골다공증, 조기 폐경, 림프 부종 등의 신체적 증상을 경험할 수 있 다. 항암화학요법은 규칙적인 생리 주 기를 멈추게 하여 조기 폐경을 가져오 기도 하는데, 이는 안면 홍조, 질 건조 증과 같은 증상을 동반할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교육과 추후 관리가 필요하 다. 또한, 방사선요법 후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가슴에 단단함이나 수축함을 경험 하거나, 겨드랑이 부위의 림프부종이 발 생할 수 있다. 골다공증은 60세 이상의 유방암 생존 여성에서 높게 나타나므로 일상 생활 속에서 뼈 건강 및 골절 예방 을 위한 규칙적인 운동, 금주, 금연 등 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유방암 생존자는 우울, 불안, 외상 후 스트레스, 불면증, 그리고 유방절제술 후 정체성의 혼란 등의 정서적 혹은 심 리사회적 증상을 경험하기도 한다. 특 히, 언제 재발할지 모르는 ‘암’ 이라 는 이름표를 받고 살아가는 것으로부터 오는 우울, 불안, 스트레스, 그리고 불면 증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가족과 의료진 의 충분한 지지가 요구된다. 유방절제 술을 받은 생존자는 즉각적인 유방 재 건술을 통해 신체적 균형은 회복하더라 도 여성으로서 자존감 저하와 정체성의
혼란을 겪게 되므로 이에 대한 심리적 인 지지가 매우 중요하다. 다른 암에 비해 생존율은 높지만, 호발 연령이 낮은 유방암의 특성을 감안한다 면, 암 생존자로서 추후 관리를 하는 동 안 감내해야 하는 고통의 시간이 매우 길 수 있다. 이는 여성의 일상생활을 방 해하고 전반적인 삶의 질의 저하를 초 래하기도 한다. 따라서, 유방암 생존 여 성이 암을 극복하고 웰빙 (Well-being) 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관련 정보 제공 및 주변의 지지가 매우 중요하다. 더불 어, 위에서 언급하였듯이, 미국 내 아시 아계 여성이 가지고 있는 사회문화적 제한점들로 인해 발생하는 여러 문제 들 또한 반드시 고려되어야 할 것이다. 아시아계 유방암 생존자로 도움을 받을 곳은 없을까? 아시아계 유방암 생존자의 신체적, 정 서적, 사회심리적 증상 경험에 대한 포 괄적인 이해와 함께 효과적인 중재방 법 및 관리전략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미국 암센터 (American Cancer Society)나 질병관리본부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CDC) 에서는 암과 관련된 진단, 치료, 부작 용, 지지자원 등에 대한 정보를 다양 한 언어로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지난 2016년부터 듀크대학교 임은옥 교수 (Dr. Eun-Ok, Im) 연구팀은 미국 국립 보건원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NIH)의 지원 하에 아시아계 미국인 유
방암 생존자들을 위한 기술 기반의 정보 및 코칭/지지 프로그램 (TICAA)을 개발 하고 그 효과를 평가하는 연구를 진행 하고 있다. 특히 TICAA는 미국 내 아 시아계 유방암 생존자들 누구나 쉽고, 편리하고, 장소와 시간에 구애 받지 않 고 필요한 교육과 지지를 모국어로 제 공 받을 수 있도록 모든 중재가 온라인 에서 이루어진다. 현재 연구팀은 온라 인/모바일 웹사이트를 통해 유방암 관 련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간호사 중 재 전문가와의1:1 코칭/상담, 자조그룹 과의 온라인 채팅과 포럼을 운영하고 있다. 모든 정보는 영어와 한국어, 만다 린 중국어, 일본어로 제공되며, 각 언어 를 구사하는 간호사 중재 전문가와 코 칭/상담을 받을 수 있어 아시아계 유방 암 생존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 참여 및 기타 자세한 사 항은 아래 참고). TICAA Study 아시아계 미국인 유방암 생존자들 을 위한 기술 기반의 정보 및 코칭/지 지 프로그램 듀크대학교 간호대학의 임은옥 교수 연구팀에서는 다음의 요건을 충족하며 연구 참여를 자발적으로 희망하시는 분 을 모집합니다. -21세 이상의 미국에 거주 중인 아 시아계 여성 -지난 5년 내에 유방암으로 진단받음 -영어, 중국어 (만다린어), 한국어, 일 본어를 읽고 쓸 수 있음 -인터넷 접근이 가능함 본 프로그램은 총 3개월간 진행되며, 연구 참여가 종료되면 감사의 뜻으로 $50 기프트 카드를 드립니다. 참여를 원치 않으실 경우 언제든지 중간에 그 만두실 수 있습니다. 연구에 대한 추가 정보가 필요하시면, TICAA 웹사이트 를 방문하시거나, https://ticaa.nursing. duke.edu/?locale=ko 다음 연락처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전화 919-660-1600 또는 TICAA@ dm.duke.edu
샌안토니오 광고 MAR 22, 2019 소식 KOREAN지구촌 JOURNAL 지구촌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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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고령자, 심부전 예방 아스피린 복용 권장 안 해” 용할 필요가 없다 고 미국 심장학회 (ACC; 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와 미국 심장협회((AHA; American Heart Association)가 밝 혔다. 17일 미국 CNN 인터넷판에 따르면 이들 두 단체는 논 의를 거쳐 이런 내 용을 담은 새 가이 드라인을 이날 발 건강에 특별한 문제가 없는 고령자 는, 심부전과 뇌졸중 위험을 줄이려고 매일 저단위(low-dose) 아스피린을 복
표했다. 이번 가이드라인 개정 과정에서 공 동의장을 맡은 존스 홉킨스 의대의 로
저 블루멘탈 박사는 “앞으로 심혈관 질환이 없는 환자에겐 매우 까다롭게 아스피린을 처방해야 할 것”이라면서 “아스피린을 권장할 게 아니라, 생활 습관을 최적화하고 혈압과 콜레스테롤 을 관리하게 하는 게 훨씬 더 중요하 다”고 말했다. 최근 발표된 3건의 관련 보고서는, 건강한 고령자가 매일 저단위 아스피 린을 복용하는 건 돈 낭비이고, 최악의 경우 내출혈과 조기 사망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노스캐롤라이나의 심장병 의사인 케 빈 캠벨 박사는 “고혈압이나 당뇨병, 특히 고콜레스테롤 증 같은 위험 요인 을 치료하는 의술이 많이 발달했다” 면서 “그래서 과거엔 그러리라 여겨 졌던 아스피린의 1차 예방 효과를 부
“가당 음료 너무 마시면 조기 사망 위험↑” 가당 음료를 지나치게 마시는 사람 은 다른 사람보다 일찍 사망할 위험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버드대학 보건대학원의 바산 티 말리크 영양학 교수 연구팀이 보건 전문요원 연구(Health Professionals Study) 참가 남성 3만7천716명과 간호사 건강연구(Nurses’ Health Study) 참가 여성 8만647명을 대상으 로 28~34년에 걸쳐 진행된 조사 자료 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 졌다고 로이터 통신이 18일 보도했다. 가당 탄산음료나 가당 스포츠음료를 매일 자주 마시는 사람은 거의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해 모든 원인에 의한 사
망 위험이 28%, 심장병에 의한 사망 위험이 31%, 암으로 인한 사망 위험 이 16%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구 팀은 밝혔다. 가당 음료 섭취량이 많을수록 이러 한 위험은 더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적 조사 기간은 여성이 34년, 남성 이 28년이었다. 이 기간에 여성은 2만3천432명이 사 망했다. 이 중 4천139명은 심장병, 8천 318명은 암으로 사망했다. 남성 사망자는 모두 1만3천4명이었 고 이 중 3천757명은 심장병, 4천62명 은 암으로 사망했다. 이 결과는 식습관, 운동 등 생활습관,
비만 등 다른 변수들을 고려한 것이라 고 연구팀은 밝혔다. 이 연구 참가자들은 다른 일반 성인 들을 대표한다고 할 수는 없기 때문에 가당 음료와 조기 사망 위험 사이의 연 관성을 확인하기 위해서 는 추가 연구가 필요하 다고 연구팀은 강조했다. 그러나 가당 음료를 지 나치게 마시면 총 칼로리 섭취량이 많아질 수 있으 며 과잉 칼로리 섭취는 비 만, 고혈압, 당뇨병, 심장 병, 뇌졸중 위험을 높일
인하게 됐는지도 모르겠다”고 말했다. 현재도 노년 이전의 연령층에 아스 피린을 쓰는 것은, ‘반드시 최선의 조 치는 아니다’라는 의미의 ‘클래스 2b’ 권고 사항이라고 캠벨 박사는 설 명했다. 그만큼 아스피린의 효과를 둘 러싸고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논란이 많다는 뜻이다. 그러나 뇌졸중, 심부전, 개심 수술이 나 스텐트 삽입 수술 등의 병력이 있 는 환자에겐 아스피린이 생명을 구하 는 약이 될 수도 있다고 캠벨 박사는 강조했다. 한편 유럽의 심장병 의사들은 혈액 응고의 예방적 치료에 아스피린 등을 사용하는 것을 어떤 연령의 환자에게 도 권장하지 않는다. <연합뉴스>
수 있다고 연구팀은 지적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 심장학회(AHA: American Heart Association) 학술지 ‘순환’(Circulation) 온라인판(3월 <연합뉴스> 18일 자)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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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청소년 연합집회, 오는 4월 6일‘Kingdom Culture’예정
오는 4월 6일(토) 샌안토니오 청소년 연합모임에서는 “성폭력 예방 강의” 내용으로 강사를 초청하여 제일한인장 로교회에서 모임을 갖는다. 이번 4월 모임은 간단한 식사와 예배 후에 특별히 “The rape crisis center”와 “한인 건강학교” 에서 상담 사와 강사들이 방문해 청소년들과 부 모님들을 위한 ‘성폭력 예방 강의’ 를 할 계획이다.
강의 주제는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올바른 이성 관계를 형성하는 방법’ 그리고 특별히 부모님들을 위한 성적 학대와 피해 예방을 위한 강의도 준비 될 예정이다. 한편 킹덤 컬처는 샌안토니오 한인 교회의 유스들이 함께 모여서 찬양하 고 예배하고 기도하는 모임이다. *Providing information of Child sexual abuse for the parents ( by Sun
Chung, Counselor) *Providing information how to create health relationship for the youths (by Kimberly Berry Education coordinator The purpose of theses presentations is to educate both parents and children to prevent children from
친구와 놀다 총 쏴 숨지게 한 美14세, 과실치사 혐의 기소 미국 시카고의 14세 소년이 집안에서 권총을 갖고 놀다 우발적으로 친구를 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시카고 사법당국은 15일 시카고 남부 잉글우드 지구의 한 소년을 과실치사 및 무모한 행동, 치명적 무기 사용, 불 법 무기 소지 등의 중범죄 혐의로 기소 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피고가 청소년 인 점을 들어 이름을 공개하지 않았다. 소년은 지난 9일 오후 3시께 집에서 친구들과 함께 놀다 실수로 피해자 디
온 윌리엄스(13)의 머리에 총을 쐈다. 목격자 증언에 따르면 소년과 윌리엄 스는 방안에서 친구들과 뒤엉켜 놀고 있었으며, 이때 소년이 총을 꺼내 장난 삼아 겨누면서 “빵, 빵, 빵” 소리를 냈다. 이어 윌리엄스에게 총을 겨누자 윌리엄스가 “내게 장난치지 말라”고 대응했고, 소년이 “에라 모르겠다”라 고 중얼거린 후 총성이 울렸다. 머리에 총상을 입은 윌리엄스는 병 원으로 옮겨진 지 약 1시간 만에 사망
선고를 받았다. 소년은 현장에서 달아났고, 그의 가 족은 한동안 연락두절 상태였다. 그러 다 지난 13일 소년은 어머니와 함께 경 찰에 자수하고 법정에 섰다. 쿡 카운티 청소년 법원 스튜어트 캐 츠 판사는 소년의 부모에게 책임을 부 여하고 위치추적장치 착용을 조건으로 재판이 열리는 다음달 22일까지 집에 머물 수 있도록 했다. 윌리엄스의 가족들은 소년의 집이 길
sexual abuse 일시:2019년 4월6일 (토) 오후6시 장소:4115 Eisenhauer Rd, San Antonio, TX 78218 (제일한인장로 교회) 문의전화: 210-657-3057 <김용선지국장>
하나 사이에 있어 아들과 서로의 집을 자주 오갔다면서 “예기치 못한 사고 로 믿는다”고 밝혔다. 윌리엄스의 아버지는 소년이 아들을 숨지게 했으나, 소년도 피해자라며 안 타까워 했다. 시카고 트리뷴은 윌리엄스가 금년들 어 총기 사고로 사망한 최연소 피해자 라고 전했다. 지난달 만 1세짜리 남자 아기가 머리에 총을 맞는 사고가 있었 으나 다행히 생명은 건졌다. 트리뷴은 자체 집계를 토대로 지난 해 시카고에서 13세 이하 어린이 40명 이 총에 맞았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