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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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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런 실체 정상영 전 한인학교 이사장 증거 공개 월드런 “정상영, 이재석인지 몰랐냐? ” 뻔뻔함 휴스턴 한인사회, 심완성씨 … 추후 조치 관심
코리안저널 3월 8일자는 ‘심완성 씨, ‘월드런코리아, skpark1970 동 일인’ 증거 공개’의 제목으로 두계 정의 전화번호가 xxx-xxx-xx96, 백 업이메일 usxxxx@gmail.com라는 증 거를 제시하고 백업 전화번호 xx96가 정상영 씨의 핸드폰 뒷 번호와 일치한 다고 밝혔다. 3월8일 기사 게재후 바로 증거인멸 월드런코리아는 코리안저널 3월 8일 자 기사가 인터넷으로 3월 7일 12시쯤 게재된 내용을 파악하고 월드런코리아 의 계정 백업전화번호를 바로 삭제하 며 백업 이메일 us****@gmail.com에 서 hj**********@gmail.com으로 변 경하며 두번째 증거인멸을 시도했다. 하지만 이메일 백업전화번호와 백업 이메일을 바꿨다고 해서 월드런코리아 가 심완성 씨가 지목한 정상영 전 한 인학교 재무/이사장이라는 근거를 지 울 수는 없다. 코리안저널 기사가 나가고 다시 다 수의 동포들에게 코리안저널을 비방하 는 글들이 월드런코리아의 이름으로 배 포되었고 그 내용을 보면 한인회 이사 회를 휴스턴 노름방, 도박장협회 이사
회, 그리고 코리안저널을 홍보이사라 몰아붙이는 가 하면 코리안저널이 운 영하는 도박장이라며 김세호 회장 건 물사진까지(전 코리안저널 월간지) 첨 부해 갖은 욕설로 흥분하는 모습을 감 추지 않았다. 영원히 남는 첨부파일 그간 월드런코리아가 무차별로 살포 한 이메일의 일부에는 여러 첨부파일들 이 있다. PDF, Word, Exel 등으로 구 성된 문서파일들은 작성자의 이름 등 여러 정보가 고스란히 문서정보로 남아 있게 된다. 수정했을 경우 수정한 날짜 와 수정자의 정보도 남는 속성이 있다. 코리안 저널은 심완성 씨의 주장이 근거가 있는 지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 에서 월드런이메일에 첨부된 파일에 주 목했다. 코리안저널은 월드런코리아의 첨부파일을 조사했고 결과는 예상대로 정상영 전 한인학교 재무/이사장이라 는 근거를 보여줬다. JSYCP, SANG Y JOUNG 그간 월드런코리아가 첨부한 파일 들의 대부분은 PDF파일로 파일속성 에서 작성자 이름이 jsycp와SANG Y
JOUNG 두가지로 나온다. 총영사관 을 비방하는 이메일과 한인사회 인사 들의 이름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비 방한 것과 최근 첨부파일 등 몇몇 첨부 파일에서 정상영 씨의 이름이 나온다. 한사람의 이름 중 차이가 나는 것은 JSYCP로 이는 CPA인 그의 직업을 특 정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이 두 작성자 의 이름은 누가 봐도 동일인이며 문서 작성시 컴퓨터의 등록이름에 따라 달 리 표현된 것이다. 따라서 정상영 전 한 인학교 재무/이사장은 두대의 컴퓨터 를 사용해 월드런코리아 살포에 나섰 을 가능성이 높다. 물론 제3자가 월드 런코리아 이메일을 썼을 가능성도 배제 할 수 없지만 적어도 월드런의 글들은 정상영씨가 주체라는 것이 밝혀졌다. 월드런“정상영, 이재석인지 몰랐냐? 송주파일도 SANG JOUNG 그리고 한가지 흥미로운 점은 송주 계정에 첨부된 파일의 작성자다. 이미 송주계정 이메일의 백업전화번호가 ***-***-**60으로 송주의 이메일에 보내진 메일의 첨부파일에서 SANG JOUNG이란 작성자가 발견됐다. 이는 송주의 이름 뒤에 실제 글은 정상영씨
가 작성했다는 확증이다. 그 당시 정상영씨는 한인회장 선거관 리위원회 간사의 중책으로 한인회장 선 거의 심판진이었다. 그런데 중요한 간 사의 직책에서 변재성 입후보자에 대 한 부정적 사실들을 송주의 이름 뒤에 숨어 댓글 작업을 하고 있었다. JSYCP, SANG Y JOUNG, SANG JOUNG… 이메일의 백업전화번화 끝 자리 **96이 우연의 일치라고 볼수 없 으며 지난 3월 8일자 신문에 1차 근거 가 공개된 이후 일련의 월드런코리아 의 코리안저널 죽이기(?)식의 허위 비 방행위들은 월드런의 표현대로 종점에 왔음을 의미하는 지도 모른다. 월드런 은 스스로 “정상영, 이재석인지 몰랐 냐?”는 이메일을 보내며 동포들을 조 롱하는 행태로 일관하고 있다. 코리안저널은 월드런코리아 같은 유 사드루킹과 싸우고자 실체를 밝히는 것 이 아니다. 건전한 동포생활을 위해 숨 어 비방이나 욕설을 일삼는 세력이 동 포사회에 존재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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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19 휴스턴 한인사회 MAR 15, 2019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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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대한체육회
4월 13일 한인회관에서 미주체전 후원의 밤 열린다 130-150명 시애틀 체전 참가예정, 관건은 경비. 동포들의 성원과 후원이 중요 휴스턴 대한체육회(회장 크리스 남) 가 오는 6월 미주체전 참가와 관련해 지난 3월 12일(화) 오후 12시 코리아 하우스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기자회견에는 크리스남 회장을 비롯 해 이경호 선수단장, 최종우 체전준비 위원장, 그리고 홍순오, 임종민 공동후 원 위원장, 그리고 유유리 이사장, 이 한주 사무총장이 배석했다. 휴스턴체육회는 오는 6월 21일에서 23일까지 3일간 열리는 시애틀 미주 체전을 준비하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해 왔고 가장 큰 문제는 시애틀이 휴스턴 과는 멀리 떨어져 있는 관계로 참가를 위한 자금이라는 점을 밝혔다. 최종우 준비위원장은 “시애틀의 물 가는 관광도시인 만큼 높다는 시애틀 체육회의 발표가 있었다. 현재 130150명의 선수들과 임원 가족들이 참가 할 예정으로 파악되고 있는데 머무는 동안 지낼 숙박만 해도 40여개의 룸이 필요할 것 같다. 참가인원이 확정되어 야 하겠지만 미주체전에 들어가는 돈 은 약 4만 3천달러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하며 역시 예산 을 염려하고 있었다. 예산확보를 위한 방안으로 ‘미주체 전 후원의 밤’을 오는 4월 13일 오후 6시 한인회관에서 열겠다는 발표가 있 었다. 이번 미주체전 후원의 밤 행사와 관련 최종우 준비위원장은 “이익보다 는 모든 한인을 위한, 그리고 특정인물 을 위한 단체가 아닌 모든 사람들에게 열린 체육회가 그동안 한인사회와 좋 은 관계를 유지해오며 발전해왔다” 고 말하며 이번에도 동포들의 많은 후 원과 성원이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감 추지 않았다. 홍순오, 임종민 공동 후원위원장들은 체전 후원의 밤 행사 준비를 하며 동포 들의 관심과 참여를 위한 홍보활동에
앞장설 계획이다. 크리스남 회장은 “체육회만큼은 정 치적으로 오염되지 않은 순순한 단체 로 누구를 위한 체육회가 아닌 한인 모 두를 위한 체육회다. 적은 예산이지만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기를 희망하고 항상 함께 할 수 있는 체육회 의 모습을 그동안 보여주었 다. 이번 체전도 잘 치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지난 2017년 달라스 체전은 거리 가 가까워 선수동원에 무리 가 없었지만 이번 시애틀 체 전은 일단 거리가 멀어 어려 움이 많다”며 체육회에 대 한 동포들의 지속적인 지지 를 부탁했다. 이경호 선수단장도 “마음 을 하나로 단결해 화합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체전을 준 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는 입장을 전했고 홍순오 후 원위원장도 “한인사회 경 기도 안좋은 상황에서 걱정 은 되지만 발로 뛰겠다”고 ▲2017년
말하며 그동안 한인사회에 관심을 가 지지 않았던 동포들의 참여를 부탁했 다. 임종민 후원위원장도 “체전준비 에 앞장서고 적극적으로 후원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시애틀 미주체전에서 휴스턴 체육회의 목표를 묻는 질문에는 최종 우 준비위원장은 “최소 10위안에 들 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휴스턴 체육 회는 2017년 달라스 체전에서 좋은 성 적을 냈지만 지역이 가까워 많은 선수 들이 참여할 수 있었고 달라스 이외 지 역에서 열리는 체전에서 8위까지 한 경 험이 있으니 이번에도 유사한 성적을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었다. 한편 이날 오후 경기협회장들과 회 동한 체육회는 시애틀 체전참가 경비 에 대해 논의를 마치고 선수들 항공료 는 각 경기단체에서 그리고 시애틀 현 재 숙식과 이동 등에 들어가는 비용은 체육회가 분담하는 선에서 결정되었다 는 연락을 전했다. 오는 4월 13일(토) 저녁 6시 한인회 관에서 열리는 제 20회 시애틀 미주체 전 참가를 위한 후원의 밤에 동포들의 관심과 성원이 절실한 시점이다.
19회 달라스미주체전에서 휴스턴 선수단 입장 모습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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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김진석)- (832)428-310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832)470-5422
한국 정부 기관
휴스턴 경제단체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713)408-7654 교육원----------------- (713)961-4104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지상사협회(심영보) -- (713)871-1174 상공회(데이빗 김) ---------(713)868-8323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기독교교회연합회(심낙순) - (832)725-3880 교역자협의회(유화청) ----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김홍표)----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휴스턴 봉사단체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713)885-711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장일순)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김상주) ----- (713)339-0778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정중) (281)352-3713
휴스턴 한인단체 한인회(신창하)----------- (713)984-2066 노인회(하호영) -----------(713)465-6588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민설자) (713)628-0312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체육회(크리스남) -------- (281)704-5616 이북 5 도민회 (김수명) ---- (832)283-2888 KASH(David So) ------ (713)252-0852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Youth코러스이사회(민학기) (832)708-0988 휴스턴장애인부모회(장명우) (713)828-0336 휴스턴텍사스호남향우회(유경)- (832) 723-6475
휴스턴 학술단체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휴스턴 종교단체
휴스턴 전우회 6.25참전국가유공자회(정재명) - (713)344-4777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특전전우회 ------------- (832)876-8111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 (832)428-3100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크리스남) -- (281)704-5616 휴스턴용선협회(Steve Cho) - (832)606-7043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832)606-1029 수영협회(윤재학) --------- (832)744-2940 휴스턴농구협회(이광숙)---- (713)208-2867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832)609-7175 야구협회(윤찬억)---------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박상길) --- (713)576-9383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송영석) -------- (832)858-0447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281)255-255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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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인구 조사요원 모집
시간당 19달러에서 24달러까지, 3개월에서 6개월간 근무
2010년은 미국에서 24번째 실시되 는 인구조사의 해다. 미국정부는 2020년 4월 1일을 국가 인구조사의 날로 정하고 인구조사를 통 해 지역 사회가 필요로 하는 공정한 대
표자를 뽑고, 원활한 행정 업무를 수행 하며 무엇보다 하나의 국가로서 미국 의 위치를 알기 위해 인구조사를 시행 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한다. 인구조사의 결과가 실제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으로 의회 선거구와 주 입 법부, 시 또는 카운티 위원회와 학군 등을 배정하는 것은 물론 매년 연방기 금 4천억 달러 이상을 지역에 분배하 는 근거가 되기 때문에 인구조사 참여 는 중요하다고 밖에 할 수 없다. 매년 10년 마다 실시되는 인구조사 를 위한 서베이 요원을 모집하는데 지 난 3월 9일(토) 오전 미 인구조사국 직 원이 한인회관을 방문했다. 이날 인구 조사 서베이 요원 모집 안내에는 신현 자 시민권자 협회장이 봉사에 나섰고 동포 10여명이 참석했다. 한인회관을 찾은 마리아 리오 인구 조사국 직원은 조사를 위한 Address Canvasing 즉 가가호호를 찾아다니며 인구조사를 하는 직원과 리쿠르팅 보 조직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베이 팀의 경우 보통 30일에서 60 일 정도 근무하며 시간당 19달러에서
24달러까지 지급하며 차량운행시 마 일당 58센트가 추가 지급된다고 한다. 조사요원은 조사지역의 주소와 거주 자가 맞는지 확인하고 잘못되었으면 삭 제하거나 추가하는 작업을 하며 일몰 후에는 일을 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는 설명이다. 인구조사 요원이 되기 위해서는 미 시민권자이어야 하며 응모를 마친 후 신원조회를 마치면 바로 일에 투입된 다. 2019년 6월 정식근무를 하기 전 2-3일 훈련기간이 5월에 주어진다. 인구조사요원 응모는 www.2020census.gov/jobs에서 가능하 며 전화 1-855-JOB-2020에서도 가능하다. 이날 참석한 한인동포들 중 6명이 2 층에 마련된 도서실 컴퓨터를 이용해 조사요원으로 응모했다. <김상주 기자>
김인수 영사 민주평통자문회의 의장 표창 “열심히 일하라는 소리로 듣고 더 열심히 하겠다” 휴스턴 총영사관(총영사 김형길) 김 인수 영사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 장(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지난 11일 오후 6시 30분 휴스턴 한 인회관에서 민주평통 의장 표창장 전수 식이 있었다. 김기훈 민주평통 휴스턴 협의회장은 “대통령 표창장이 올해 초 도착했는데 전수식을 할 만한 기회가 없 어 오늘에야 전달하게 됐다”고 전하며 김인수 영사에게 표창장을 전달하는 시 간을 가졌다. 김인수 영사는 총영사관에서 여러가 지 일을 맡고 있는데 주로 총괄임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특히 동포사회의 민 주평통 휴스턴 협의회를 담당, 민주평 통을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민주평통은 매년 훈장과 포장을 비롯
지역 우수 협의회에 의장 표창을 수여 하고 있으며 이번 김인수 영사 의장 표 창은 김기훈 휴스턴 협의회장이 상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의장 표창 전수식에는 김기훈 18기 휴스턴 평통협의회장, 김형선 간사, 이 상진 이사, 유경 전 호남향우회장이 참 석했다. 김인수 영사는“제가 크게 한일도 없는데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것으 로 받아들여 열심히 하겠다”는 소감 을 밝혔다. 이날 표창장 전수식에는 표창장과 더 불어 대통령 휘장이 새겨진 시계가 부 상으로 전달됐다. 표창장에는 ‘귀하는 민주평화통일자 문회의 활동지원으로 평화와 번영의 한
반도를 만들어 가는데 기여한 공이 크므 로 이에 표창합니다’라는 글귀와 문재
인 대통령과 민주평통 황인성 사무처장 의 서명이 들어가 있었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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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션 학원, 만점학생들에게 장학금 수여 지난 2월 9일 ACT 다시 만점자 배출, 주인공은 테일로 고등학교 알렉스 조 군
휴스턴의 대학 진학 교육전문학원 솔 루션 학원(원장 석미정)이 ACT, SAT 만점자들에게 소정의 장학금을 전하 고 있다. 그리고 지난 2월 9일 실시된 ACT에
서 만점을 받은 학생이 솔루션 에서 나와 다시 화제다. 테일러 고 등학교 11학 년에 재학 중 인 알렉스 조 (Alex Cho)군 이 ACT 36점 만점에 만점을 받은 주인공이 다. 인터뷰 내내 과묵함으로 일관해오 던 알렉스 조군은 ACT 만점의 비결 에 대해 “공부를 조금 일찍 시작한 것과 운이 겹친 것 같다. 물론 솔루션 이 많은 도움을 주었다”고 간단한 소
감을 말했다. 라이스 대학에 진학해 생화학을 전 공하고 싶다는 그는 여느 학생들과 달 리 게임을 좋아했고 교회에서 동료들 과 활동하는 전형적인 고등학생이었 다. 단지 다른 점이 있다면 아직도 핸 드폰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이었다. 핸드폰 없이 어떻게 지낼 수 있느냐 는 질문에 알렉스 조 군은 “필요도 없 고 생활에 디스트렉트(방해)를 많이 한 다고 느꼈다. 부모님이 사 주시겠다는 데 내가 거절했다”고 답한다. 핸드폰 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해서 성적이 저 절로 늘어날 리는 없는 일, 공부의 비 결이 궁금했다. 알렉스 조 군은 게임을 좋아하지만 주말에 잠깐 즐기는 정도 로 주중에는 전혀 게임을 하지 않는다 고 말한다. 역시 여느 학생들과는 다른
“좌우 논쟁 휩쓸리지 말고 전우나 확실히 챙기자” 베트남 참전 유공자 전우회 문박부 회장 회기 전달받아 베트남 참전 유공자 전우회(회장 문 박부)가 지난 3월 10일(일) 오후 7시 코리아하우스에서 신임회장 취임식 을 가졌다. 베트남 참전 유공자 전우회는 지난 1월 7일 정태환 전 회장이 기자회견을 갖고 1월 6일 임시총회를 거쳐 나온 결 론이라며 문박부 씨가 신임회장을 맡 게 되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후 동 포사회 크고 작은 행사에 문박부 씨가 베트남 참전 유공자 전우회 회장으로 소개되며 공식적인 행보를 보여왔다. 지난 3월 10일 다시 회동한 베트남 참전 유공자 전우회는 당시 유공자 전 우회 깃발도 전달되지 않았고 안보단 체로서 할 것은 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공식적인 회장 취임식을 가지 며 전우회 깃발 전달식도 함께 가졌다. 이날 참석한 회원은 모두 9명으로 총
무에는 함진만 회원이 맡기로 결정했 다. 함진만 회원은 바쁜 사업속에서 많 은 참여는 하지 못했으나 베트남 참전 유공자 전우회에 대한 애착심을 가지고
민학기 전 회장시절부터 음으로 양으 로 전우회를 도왔던 인물로 소개됐다. 함진만 총무는 “이제 몇 명 남지도 않은 회원들의 안부라도 묻고 가정방
점이 눈에 띈다. 석 원장은 “아이들이 학원에서 공 부하며 성적이 늘 것을 기대하는 것은 모든 부모들의 바람이다. 하지만 대부 분의 경우 아이들은 각자 자신들의 한 계를 가지고 있으며 학원에서는 그 한 계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 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하지만 학생 들 스스로 한계를 극복하지 않는다면 학원의 노력도 별 의미를 갖지 못한다. 만점자들이 나오는 것은 학생들에게도 복이겠지만 선생도 복”이라며 학생들 의 자발적 한계 극복을 위한 노력이 중 요함을 언급했다. 한편 석원장은 알렉스 조와 함께 ACT에 응한 학생들 7명이 만점은 아 니지만 만점에 가까운 34-35점을 받 았다고 전하며 “테스트 만점을 받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전엔 만점 학생들에게 지금의 두배를 장학금으 로 수여했는데 이제 반으로 줄일 수밖 에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다며 수줍 <김상주 기자> 은 웃음을 지었다.
문이라도 하는 것이 회장의 큰 임무라 생각한다. 전우의 안부를 모르고 지내 는 전우회는 의미가 없다”며 문박부 신임회장에게 보다 활성화된 전우회 를 이끌어 달라고 부탁의 말을 전했다. 휴스턴 외곽에서도 한참 떨어진 지역 에서 농장을 운영하고 있다는 회원도 “이제 전우들의 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 이 나이에 전우들과 교류도 없다 면 미국생활의 의미가 없을 것 같아 이 번에 참석했다. 회원들간 우애를 다지 는 것은 물론 친분을 쌓아가며 준비를 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민학기 전 회장은 “본국에서 우리 유공전우회를 위해 무엇을 해줄 것인 가를 바라는 것도 이제 지쳤다. 이젠 우리 전우들부터 서로 도와주고 챙기 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전우회 의 화합과 발전을 도모하자고 말했다. 이날 베트남 참전 유공자 전우회는 “우리는 좌파 우파 따지지 말고 국가 를 위해 좋은 것이 무엇인지만 생각 하자”는 함진만 총무의 제안에 박수 를 보냈다. <김상주 기자>
37 휴스턴 한인사회MAR 15, 2019 A24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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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장학생모집 봄과 함께 시작됐다” 한미장학회, 서울대 동창회, 이화여대 동창회 장학생 선발요강 발표
매년 학업성취도가 높고 도움이 필요 한 가정환경의 동포학생들에게 장학금 을 전달해 온 한미장학회, 서울대 동창 회, 이화여자대학교 동창회가 2019년도 장학생선발을 장학금 신청을 시작했다. 매년 지속되고 있는 침체된 한인 경 기에도 불구하고 단체들의 후학양성을 위한 아름다운 마음이 줄을 잇고 있다. 그 어느 때 보다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장학기금을 마련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한인 후학들을 위해 십시일반 마음을 모으는 장학재단이나 동창회의 노력이 더욱 아름답게 보이 는 시점이다.
장학구좌를 준비하고 있으며 텍사스, 아 칸사, 루이지애나, 미시시피, 오클라호 마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학생들을 중심 으로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2019년 장학생 선발을 위해서는 2019년 4월 1일부터 신청서(어플리케 이션)이 한미장학회 온라인 상에 올려지 며 신청은 www.kasf.org/southwestern 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오는 6월 30일 에 신청이 마감된다. 장학금 수여식은 2019년 10월로 예정되어있다. 한미장학회 장학생 선발과 관련 보다 자세한 문의는 swrc.scholarship@kasf. org 이메일을 통해 할 수 있다.
한미장학회 남서부 지부 한미장학회 남서부지부(회장 이정중) 이 8번째로 2019년도 장학생선발 요강 을 발표했다. 1969년 워싱턴 DC에서 창설된 한미 장학회는 지난 2012년 남서부지역 창설 이후 매년 장학생을 선발해 그간 남서부 지부에서만 20여만달러가 넘는 금액을 장학금으로 지불해왔고 지금까지 미 전 역에서 5000명이 넘는 학생들이 장학생 으로 선발되며 학자금 수혜를 입었다. 한미장학회 남서부 지부는 총 12개의
이화여대 휴스턴 동창회 이화여자대학교 휴스턴 동창회(회 장 구희경)가 2019년도 장학생을 모 집한다. 이대 동창회에서 선발하는 장학생은 2명으로 텍사스 남부에 거주하는 동포 자녀 중 여학생으로 기독교인이어야 하 고 2019년 대학입학예정자 혹은 대학 에 재학중인 학생으로 성적이 B학점 이 상이어야 한다. 장학금은 학생당 1천달 라씩 지급된다. 지원서류를 검토해 같은 조건으로 동
점자가 나올 경우 경제적 지원이 필요 한 학생에서 선발 우선권이 주어진다. 제출서류로 성적표 1매, 학교 선생님 이나 소속교회 목사 추천서 한통, 그리 고 자기 소개서와 장학금을 어떻게 사 용할 것인지에 대한 에세이를 요구한 다. 서류에는 신청자의 이메일 주소, 전 화번호, 거주지 주소를 명기해야 한다. 발표는 2019년 5월 11일까지 개별 통보하며 신청은 이메일 han_angie@ yahoo.com으로 하며 오는 4월 29일 까지 접수를 마감한다. 장학금 선발에 관한 접수와 문의는 한송희 장학위원 장 이메일(han_angie@yahoo.com)로 가능하다. 한편 이대 휴스턴 동창회는 매년 장 학기금 마련을 위한 거라지 세일 등 기 금행사를 해오며 매년 2명의 학생들에 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물론 동문 들의 관심과 열의가 지속적인 이대 휴 스턴 동창회 장학기금 마련에 중심이 되고 있다. 서울대 동창회 서울대 동창회(회장 구자동)도 2019 년 장학생을 모집한다. 장학생 선발 대 상은 텍사스 남부지역에 거주하는 동포
학생으로 2019년 고등학교 졸업 예정 자가 해당한다. 서울대의 경우 총 11개의 장학구좌가 있는데 학술, 리더십, 학업성취도, 음악 과 파인아트, 메모리얼, ANACON, 휴 스턴 진수회(조선해양분야) 둥 장학구 좌에 따라 학생들의 선발 기준이 다른 것이 특징이다. 장학금 지원은 http://snuhouston.net 에 들어가 지원서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 으며 이메일(scholarship@snuhouston. net)을 통해 지원서를 요청할 수 있다. 지원에 필요한 서류들로는 지원서, 고 등학교 성적증명서 원본, 모든 테스트 스코어, 대학 입학 허가증, 그리고 2페 이지 분량의 에세이를 제출해야 한다. 에세이 주제는‘Tell us about a book or an article that has inspired you’다. 원서와 서류들은 우편(SNU Alumni Scholarship Committee, 15903 Eldora Springs Ct., Houston, TX 77070)이던 이메일이던 4월 1일까지 제출해야 하 며 선발된 학생들에게 직접 통보하며 장학금 수여식 당일 행사장에서 장학 금이 전달된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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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연방하원의원이 본 미북 정상회담 북핵문제, 친분이나 애정행각이 아닌 전문적 외교로 접근해야 의적인 반응을 보였었다. 이러한 펠러 시 의회 대변인의 발언이 민주당을 대 표하는 발언인지 여부를 지난 3월 10 일 중앙교회를 찾은 쉴라 잭슨 리 텍사 스 미 연방하원의원의 2차 미북정상회 담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미의회 대변인 낸시 펠로시가 지난 2 차북미회담이 결렬을 두고 ‘김정은의 큰 승리’라는 표현을 쓰며 “우리가 원하는 것은 비핵화고 미국의 최종목 표는 북한이 핵무기를 포기하는 것”이 라고 말하며 1차 미북회담에서도 협상 안이 없었고 2차 회담에서도 결국 협상 이 없었다며 북한의 비핵화와 관련 회
“통일은 친분이나 애정행각이 아냐” 쉴라 잿슨 리 의원은 “낸시펠로시는 북한을 방문한 몇 안되는 의원 중 한사 람이고 나도 비무장지대(DMZ)를 방문 해 본 몇 안되는 의원중의 한명이다. 미 군을 비롯해 남북한 군인들을 가까이 서 보며 아주 실날같은 대치를 경험했 다. 경제와 부를 누리는 남한은 통일을 원하고 있고 그렇게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본다. 하지만 이러한 일들을 수 행하기 위해서는 상호작용이 중요하다. 이러한 상호작용은 친분관계도 사랑의 관계도 아니다. 전적으로 외교적인 관 점에서 이뤄져야 하며 미국은 이러한 점에서 외교적으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그리고 미국은 오랫동안 동맹관
계를 유지해오고 있는 남한의 입장을 존중하며 적어도 남한을 비롯한 한반 도 지역을 보호해야 한다는 점에서는 이의가 없다. 북한의 비핵화를 위한 중 재과정에서 정상들 간에 거짓 약속이 나 진실인 척하는 행동들이 있어서는 안된다. 현재까지 북한이 비핵화를 진 행하고 있다는 어떤 근거도 찾아볼 수 없으며 어떤 핵시설을 진행하고 있는 지도 알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1차 회담과 2차 회담을 통해 어떤 결과가 있었어야 하며 1차 정상 회담 후 한국전쟁 미군들의 유해가 돌 아온 것은 환영할 일이다. 그리고 북한 에 억류됐던 오토 웜비어 학생이 풀려 나 미국으로 돌아와 사망한 사건은 비 극일 뿐만 아니라 북한의 의도가 어떤 지를 자명하게 드러낸 사건이다. 이러 한 점들을 감안할 때 남한정부는 북한 의 비핵화, 그리고 한반도 통일을 위 해 미국과 함께 해야 한다”며 한미공 조를 강조했다. 그는 또한 남한 정부의 북한 편들기
와 북한지원을 염두에 둔 듯한 발언으 로 “남한이 굶고 있는 북한주민들을 먹이는 것은 단순한 일이다. 하지만 북 한 군인을 먹이는 것은 전혀 다른 일 이다. 북한 주민과 군인들 그리고 감옥 에 있는 사람들이 어떤 일들을 겪고 있 는 지 상상을 해봐야 한다. 북한의 비 핵화와 관련해 어떤 좋은 소식도 들을 수 없을 것이라는 낸시 펠로시 대변인 의 생각이 옳다고 생각한다”며 인정 이나 동족이란 이유로 북한의 경제를 돕는 것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를 전했 다. 그는 “북한은 경제재제를 피하기 위해 핵시설을 잠시 숨겨뒀다 다시 가 동할 수 있는 상태로 돌아갈 수 있는 행동들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21세 기 통일을 염원으로 살고 있는 한국인 들의 기대를 부정하고 싶지 않다. 하지 만 그러한 과정을 위해 한미공조가 문 제해결의 중요한 열쇠다. 아직 가야할 길은 멀다. 국제외교를 가지고 장난치 는 일은 용납 받을 수 없다. 이미 두차 례의 미북 정상회담을 가졌다. 북한이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일지가 관건이 다.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가 이뤄져야 하며 이는 한반도의 평화와 북한의 경 제를 위한 심각한, 아주 심각한 문제 다”며 입장을 정리했다. <김상주 기자>
한인회관에서 실내악 앙상블 컨서트 열린다 휴스턴 한인문화원 주관, 한인연주자들로 구성된‘Trio 713’실력 선보인다 휴스턴한인문화원(문화원장 국지 수)가 오는 3월 22일(금) 오후 7시 한 인회관에서 실내악 앙상블 음악회를 가진다. 이날 음악회에는 신지수(바이얼린), 권혁(첼로), 이선정(피아노) 등 3인의 한인으로 구성된 ‘Trio 713’가 주 인공들이다. 이들이 음악회에서 연주할 곡들로는 모짜르트의 Piano Trio in G Major, K.496 알레그로, 안단테, 알레그레토 전 악장과 더불어 피아졸라의 ‘Le Grand Tango’ for Piano Trio가 연 주되고 아렌스키의 Piano Trio in D
minor, 작품 번호 32번 전 악장이 연주될 예정이다. 국지수 원장 은 “젊은 한 인 연주가들로 구성된 ‘Trio 713’이 한인 사회에서는 널 리 알려지지 않았으나 젊은 한인 연주 가들의 재능은 이미 주류에서 인정받 고 있다”며 이번에 휴스턴 한인 문화 원이 한인들에게 젊은 한인 연주자들
을 소개하게 돼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Trio 713’은 지난 2월 사이프레 스에 위치한 Good Shepherd UMC에 서 Cy-fair Chamber Music Series II
공연을 마친 바 있다. 한편 휴스턴 한인문화원은 오는 3월 29일 한인회관에서 ‘범죄와의 전쟁’ 영화상영을 앞두고 있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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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장로교회, 쉴라 잭슨 리 의원에게 감사패 전달 정부 셧다운으로 세관에 보류 중이던 교지 풀어낸 데에 대한 성도들의 감사표시 지난 3월 10일(일) 오후 12시 30분 쉴라 잭슨 리(Shela Jackson Lee) 텍사 스 미 연방하원의원이 휴스턴 한인중앙 장로교회(담임목사 이재호)를 찾았다. 교회 체육관에서 성도들이 참석한 가 운데 유재송 JDDA 회장의 쉴라 잭슨 리 의원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 이날 쉴라 잭슨 리 의원은 휴스턴한 인중앙장로교회 하나님의 성전을 찾은 것이 너무 좋고 이는 축복이다”고 말 하며 이재호 목사와 유재송 JDDA회 장, 그리고 신현자 시민권자협회장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쉴라 잭슨 리 의 원은 멕시코 장벽예산과 관련 미정부 셧다운이 있었는데 그 영향으로 당시 한인중앙장로교회 교인들에게 배포될 인쇄책자가 아틀란타 공항세관에 묶이 게 되는 상황을 풀 수 있도록 도와준 적이 있다”고 당일 자리가 마련된 배 경을 설명했다. 이어 쉴라 잭슨 리 의원은 “이 위대
한 도시, 위대한 주, 그리고 위대한 미 국에서 여러분들이 하고 있는 일, 그리 고 커뮤니티와 연결시켜주고 민주당을 지지해 주는 것은 물론 한국과 한반도, 그리고 미국의 관계 그 이상을 지지해 주고 있는 데 진정한 감사의 말을 전한
다”고 말했다. 그는 매년 워싱턴을 방문하고 있는 한인 풀뿌리운동 학생들에 대해 칭찬 을 아끼지 않으며 커뮤니티의 정치참 여를 위해 한 목소리를 내는 것이 중 요하며 그중 투표가 가장 중요하다며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강남스파 3월 16일부터 투어시작, 스파의 진면모 확인할 수 있는 기회제공 오픈을 코앞에 두고 있는 강남스파( 대표 이창호)가 오는 3월 16일(토)부터 동포들에게 투어의 기회를 제공한다. 강남스파에 따르면 오픈을 앞두고 모 든 공정을 마친 상태로 몇 가지 인스펙 션을 남겨놓고 있는 상태에서 검사가 끝나면 바로 문을 열 수 있는 단계로 들 어섰다고 한다. 정식으로 문을 열 수 있는 단계는 아 니지만 그동안 강남스파 개장을 손꼽 아 기다리고 있던 동포들을 생각하면 잠을 이룰 수 없었다는 것이 이창호 대 표의 말이다. 카운티 인스펙션도 이번 주말이면 나 올 수도 있다는 입장을 전한 강남스파 는 이번 토요일(3월 16일)부터 강남스 파를 공개하고 투어에 들어간다고 전했
‘투표’를 세번 외쳤다. 이어 이재호 목사가 교회이름으로 준 비한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고 리 의원의 재 방문의사에 대해 이재호 목사는 긍정의 답변을 전했다. 감사패 에 대해 이재호 목사는 “교인들의 소 중한 자산을 제 시간에 받게 도와준 쉴 라 잭슨 리 의원에 대한 성도들의 마음 이다”고 전했다. 한편 중앙장로교회 교지가 아틀란타 공항 세관에 묶여 예정된 시간에 책자 가 도착하지 못한다는 소식을 듣고 한 인교회 유재송 장로(JDDA 회장)가 쉴 라 잭슨 리에게 다리를 놓아 교지가 예 정된 시간에 도착할 수 있었다. 이와 관 련 유재송 장로는 “한인들의 일이고 특히 교회의 일이라는 생각에 쉴라 잭 슨 리 의원에게 연락하게 되었다. 이 것은 나의 일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하 신 일이다”라며 겸손의 말을 전했다. <김상주 기자>
다. 그리고 3월 31일까지 진행될 투어 기간 중 강남스파 이용권을 50% 할인 된 가격에 판매한다는 내용도 전해왔다. 50% 할인권은 4월부터 정식으로 사용 할 수 있으며 인스팩션이 떨어지는 순 간 바로 사용할 수도 있다. 이미 찜질방 모든 시설이 당장이라도 사용할 수 있는 단계이고 각종 시설을 처음 사용하기전 이물질 이나 화학물질 제거를 위한‘선 가동작업’도 끝나 인 스펙션을 마치고 나면 바로 가동이 가능 해 오픈도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이창호 대표는“동포들에게 알려드린 오픈일정이 지연돼 불편을 드렸다. 이제 오픈을 앞두고 일정기간동안 50% 할인 된 가격의 쿠폰을 준비했다. 동포들을 위해 강남스파를 미리 볼 수 있는 투어 행사를 3월 말까지 진행하며 럭셔리하 고 건강에 좋은 강남스파를 직접 확인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확신 하며 동포들의 많은 이용과 사랑을 기 <김상주 기자> 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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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과기협 2019년 장학생 모집 과학기술 전공 학부생 20명, 대학원생 20명에 수여
▲ 재미과기협 주최 지난해 장학금 시상식 모습. <사진=KSEA>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 회 장 서광순)가 과학기술 관련 분야를 전
공하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미 전 역의 과학기술 분야 전공생들을 대상
으로 ‘2019 KSEA Scholarship’ 신 청자를 모집하고 있다. 장학금 신청 대 상은 과학, 공학, 의약학 분야 등을 전공 하는 학부생 또는 대학원생으로 KSEA 회원이거나 신규가입자에 한한다. 학부생의 경우 장학금 신청서 제출 시 2 학기 또는 3 쿼터 를 마친 상태 여야 신청자격이 주어지며, 대학원 장 학생은 석사와 박사 과정 학생에게 자 격이 주어진다. 학부생과 대학원생 모두 장학생 신청 당시 재학생 신분을 유지하고 있어야 한다. 학부생 장학금 은 최대 20명에게 지급되며 금액은 각 1,000 달러이다. 한미과학협력센터 (KUSCO, 이사장 노정혜)와 공동으로 수여하는 대학원생 장학금 은 20명에 게 각 1,500달러씩 수여된다. 장학생 선정 결과는 5월 중 발표되 며, 대학원생 장학금 수여자들은 오
텔레트론 Vendor가 직접 참여하는 세일 단행 3월 15일부터 18일까지, 깜짝 2불세일과 60개월 할부행사 전자제품의 최강자 텔레트론이 오는 3월 15일 금요일부터 18일 월요일 까 지 4일간 VENDOR DIRECT 세일을 단행한다. 이번 VENDOR DIRECT에서는 4일 간 매일 선착순 100분께 드리는 깜짝 $2불 세일이 있으며 4일 행사중 금요 일은 선착순 100명에게 개스버너를 $2 불에, 토요일엔 선착순 100분께 조지루 시보온통이 $2불, 일요일은 역시 선착 순 100분께 밥솥을 $2불에, 그리고 세 일 마지막날인 월요일엔 선착순 100분 께 전기버너를 $2불에 특별 판매한다. 특별히 이태리 에서 직수입한 소파 세트와 다이닝 세트, 베드룸세트를 좋 은 가격대에 만나볼 수가 있으며 봄을 맞아 집안에 이태리의 품격을 느낄 수 있는 기회다 .
특별히 최고 인기 제품 NAMI 소닉 진 동운동기와 꿈의 마사지의자 드림웨이 브 마사지 의자와 21세기 미래형 매트 래스 스마트텍 매트래스를 함께 구입하
면 60개월 무이자 로 구입할 수가 있다. 드림웨이브 마사자의자는 모든 연령 대가 사용할 수 있는 마사자의자로 전 문 마사지사의 손길을 느낄수 있는 마
는 8월 14일-17일 시카고 에서 개 최되는 ‘2019 한미과학기술학술대 회’(UKC 2019) 에 초청되어 장학금 을 수여받게 된다. 학부와 대학원 장 학생 응모마감은 3월 31일까지며 필 요한 서류는 장학금 신청서와 성적증 명서, 추천서 2부, 영문 에세이 등이다. KSEA 장학위원회(위원장 공병휘 박 사)는 신청자들의 성적과 에세이, 추천 서 내용, 지역사회 봉사와 협회 활동 등 에 비중을 두고 심사를 진행할 계획이 다. 장학생 신청은 웹사이트 https:// scholarship.ksea.org 를 통해 온라 인으로 접수해야 하며 응시에 필요한 서류와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를 참 조하면 된다. 문의: scholarship@ksea.org <김상주 기자>
사지의자로 미국내에서 유일하게 메디 칼 마사자의자로 인증받고 일본에서 설 계, 제작된 마사지의자이다. 특별히 새로 매그내플랙스에서 출시 한 최고급 미래형 메트리스 매그니 스 마트 택 매트래스는 수면 유도 테크놀 로지, 온도 조절, 코골이 방지 기능, 편 안한 기상을 위한 알람 기능 등, 어플을 통한 내 건강 체크까지 가능하며 개인의 선호에 따라 온도와 자세 조절 가능하 며 코골이 소리를 감지하여 자세를 바꿔 주는 코골이 방지 기능. 동반자와 따로 알람 설정 가능까지 있어 21세기 미래 형 매트리스 로 불리며 이번 VENDOR DIRECT 이벤트 기간에 텔레트론에서 직접 체험해 볼 수가 있다. VENDOR DIRECT 이벤트 기간은 3월15일 금요 일부터 18일 4일간으로 문의는 한국인 담당 최미영(713-382-7648)로 연락 하면 친절하게 도와주며 세일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www.Teletronusa.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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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교육원 TaLK(정부초청 영어봉사) 장학생 모집 오는 6월 28일까지 접수 마감 주 휴스턴 총영사관(총영사 김형길) 휴스턴한국교육원(원장 박정란)이 제 23기 TaLK(정부초청 영어봉사) 장학 생 모집 안내에 나섰다. 매년 한국 교육부는 농어촌 초등학 생들에게는 영어교육의 기회를 제공하 고 외국인 대학생들과 재외동포 학생 들에게 한국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2019년 하반기에 파견될 TaLK 정부초청영어 장학생을 모집한다는 소식이다. 지원자격으로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국가(미국을 포함한 7개국) 시민권자 로서 현지 4년제 대학에서 2년 이상의 과정을 수료한 재학생, 또는 2년제 대 학 졸업자와 졸업예정자가 해당된다. 재외 동포의 경우 영주권자 및 대학 1, 2학년생도 지원이 가능하며 영주권 미취득자(한국국적)의 경우도 현지에 서 초. 중등교육을 받고 해당국에서 8 년이상 체류한 경우 지원할 수 있다는 것이 휴스턴 교육원의 설명이다. TaLK 정부초청영어 장학생으로 선 발되면 2019년 8월 1일부터 2020년 1월 31일까지 6개월(또는 2020년 7
월 31일까지 1년)동안 활동할 수 있으 며, 1년 지원자를 우대 선발한다. 한국 체류 활동기간 중 월 150만원의 장학 금과 130만원의 입·출국지원금, 30 만원의 정착금, 개별 숙소 제공, 사전 연수 및 외국인유학보험 가입 등 혜택 이 제공된다. 장학생은 각종 연수 참가 및 수료, 교 육청에서 지정한 초등학교에서 근무 및 주당 15시간의 방과 후 학교 영어수업 을 담당(학교장의 요청에 따라 정규 수 업 지원 가능) 등 기타 계약서에 근거 한 장학생의 의무사항을 이행하면 된 다. 배치지역은 인천, 강원, 충남, 전북, 전남 등 총 5개 시·도이며 휴스턴교 육원의 경우 25명을 추천할 예정이다. 휴스턴 교육원은 현재를 기준으로 6 월 28일까지 추천을 받고 있으며, 합 격자 패키지(초청장, 계약서)는 수시 로 발송된다. 제출서류와 기타 자세한 사항은 휴스 턴한국교육원(www.houkec.org) 홈페 이지나 이메일(hkecsec@gmail.com) 또는 전화 713-961-4104로 문의하 면 된다. 서류 제출 방법은 온라인 지
원 후 해당 서류의 원본 및 사본을 교 육원으로 우편으로 송부하면 된다. 박 정란 교육원장은 관심 있는 많은 내· 외국인들이 신청할 수 있도록 동포 여
러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홍보해 주기 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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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재선카드는 국경장벽?…“내년엔 예산 10조원 요구” ‘미국-멕시코 국경장벽’ 예산을 놓고 최장기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이라는 홍역을 치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년에는 훨씬 더 많은 장벽 예산을 요청키로 했다. 내년 11월로 예정된 차기 대선에서 자신의 핵심 공약이었던 국경장벽 문 제를 다시 이슈화해 재선 승부수로 활 용하려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멕시코 국경장벽 예산 86억 달러(약 9조8천억 원)를 포 함한 2020회계연도(2019년 10월1일 ∼2020년 9월30일) 예산안을 의회에 요청할 예정이라고 로이터 통신과 뉴 욕타임스(NYT) 등 외신들이 10일(현 지시간) 보도했다. ‘더 나은 미국을 위한 예산안’이라 는 이름의 이 예산안은 11일 오전 11 시 30분께 백악관 예산관리국(OMB)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내년 국경장벽 건설에 배정된 86억 달러는 올해 같은 예산의 6배를 웃도 는 금액이다. 86억 달러 중 50억 달러가 국토안보 부 예산이고, 36억 달러가 국방부의 군 건설 예산이다. 이와 별도로 올해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한 뒤 국경장벽 건설 목적으로 전용한 국방 예산 36억 달러를 다음 회계연도에 다시 채워줄 것을 요청키로 했다. 이 금액을 더하면 실질적으로 트럼 프 행정부가 국경장벽과 관련해 의회 에 요청하는 예산 총액은 122억 달러 (약 13조8천억 원)에 이른다고 NYT 는 분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올해 국경장벽 예산 으로 57억 달러를 요구했지만, 민주당 이 장악한 하원이 최종적으로 13억7천 500만 달러만 배정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장벽 건설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국가비상사태까지 선포한 상태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차기 회계연도 예산안에서는 올해 요구액보다도 더 많은 금액을 청구함으로써 민주당과
정면 대결을 벌이겠다는 의지를 드러 낸 것이다.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인력 보강 내년 예산안에서는 국경장벽과 관련 해 관세국경보호국(CBP)과 이민세관 단속국(ICE)의 인력 보강을 위한 예산 도 증액됐다.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NEC) 위원장은 폭스뉴스와의 인터뷰 에서 올해 의회에서도 국경장벽 예산 을 둘러싼 치열한 공방이 벌어질 것으 로 예상하면서 “장벽과 국경안보는 가 장 중요한 이슈다. 국경지대의 위기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경장벽 예산 논쟁을 2020년 재선 캠페인에 활용하겠다는 포석도 깔린 것 으로 알려졌다. 한 당국자는 로이터 통 신에 “트럼프 대통령이 유권자들과의 약속을 지켰다고 말할 수 있는 근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국경장벽과 우주 군(Space Force) 창설, 퇴역 군인 복지 사업을 포함하는 국방 예산에서 총 7 천500억 달러(약 851조 원)로 증액을 요구한 반면, 환경보호청과 사회안전 망 구축과 같은 비(非)국방 예산을 5%
감축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의 이런 구상은 의회에서 거센 저항에 부딪힐 것으로 보인다. 당장 상·하원 민주당 지도부 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낸시 펠로시 하원 의장과 척 슈머 민 주당 상원 대표는 공동성명을 내 “의 회가 장벽 예산을 거부했고 트럼프 대 통령은 패배를 인정한 뒤 셧다운(일시 적 업무정지)을 중단해야만 했다”면서 “그가 또다시 (장벽 예산 증액을) 시 도한다면, 똑같은 사태가 반복될 것” 이라고 밝혔다. 존 야무스(민주) 하원 예산위원회
위원장도 “정부의 대기업 감세 정책 때문에 국가 부채가 2조 달러(약 2천 269조원)에 달하는데, 그 비용을 시민 에 전가하고 있다”며 사회안전망 프 로그램 예산을 줄이려는 트럼프 대통 령을 비판했다. 로이터 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의 예 산안이 민주당이 장악한 하원의 문턱 을 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면서 내 년 예산안 합의에 이르기까지 험로가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예산안은 오는 10월 1일까지 의회를 통과해야 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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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항공기 너무 복잡해져 비행할 수 없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5개월 새 두 차례 ‘전원 사망 추락 사고’가 발생한 미국 보잉사의 새 기
종 ‘737맥스8’에 대한 공포가 확산 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
령이 “항공기가 너무 복잡해져서 비행 을 할 수가 없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트 위터 계정에서 신형 항공기의 복잡성 을 지적하며 “파일럿은 더이상 필요하 지 않고 오히려 매사추세츠공대(MIT) 컴퓨터 과학자들이 필요하게 됐다” 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많은 제품에서 그 것을 항상 봤다”며 “종종 오래되고 더 단순한 게 훨씬 좋은데도 항상 불 필요한 한 걸음을 더 나가려고 추구한 다”고 말했다. 그는 “(조종사의) 짧은 순간의 결 정이 필요한데, 복잡성은 위험을 일으 킨다”라며 “이 모든 것은 큰 비용을 들였지만 거의 이익을 얻지 못했다” 라고 덧붙였다. 이어 “당신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나는 아인슈타인이 내 조종사가 되는 걸 원치 않는다”며 “나는 비행기를 수월하고 순발력 있게 조종할 수 있는 훌륭한 비행 전문가들을 원한다”라 고 말했다. 에티오피아항공 소속 보잉 737 맥스 8 여객기 추락사고 이후 이 기종의 운 항을 중단하는 국가와 항공사가 갈수 록 늘고 있다. 사고 이틀째인 12일 영국 민간항공 국이 이 기종의 영국 내 운항을 중단 하는 등 지금까지 10여개 국에서 운항 중단 조처가 결정됐다. 지난 10일 사고 항공기는 승객과 승 무원 등 157명을 태우고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를 떠나 케냐 수도 나이로비로 향했으나, 이륙 6분 만에 추락해 탑승자 전원이 숨졌다. <연합뉴스>
‘만원’美이민자 수용시설 질병 급증… 격리 2천300명 육박 미국으로 중미의 이민자가 밀려드는 가운데 이들을 구금하고 있는 미국 내 수용시설에는 볼거리(유행성이하선염) 를 포함한 질병 발생이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 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아래서 이민자 구금시설 수용자 수가 기록적 으로 높은 수치를 기록하면서 이민세 관단속국(ICE)은 지난 6일 현재 5만명 이상을 구금하고 있다. 또 이민자들이 열악한 환경에서 장 거리를 이동해 이미 건강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시설 내 수용자 수가 크게 늘 고 일부는 시설 사이를 옮겨 다니면서 질병도 늘고 있다. ICE 보건 관리들은 지난 12개월간 미 국 내 51개 시설의 구금자 중에서 236 명이 볼거리로 확인됐거나 감염 개연 성이 있다는 보고를 받았다. 2016년 1 월부터 2018년 2월까지 약 2년 사이
에는 볼거리가 전혀 감지되지 않았다. 또 지난해에는 구금자 중 독감(인플 루엔자) 423명, 수두 461명 발병이 보 고됐다. 이들 3가지 질병 모두 대개 백신으로 미리 예방할 수 있다. 이런 사정에 따라 지난 7일 현재 미 국 전역에서 격리된 사람만도 2천287 명에 달한다고 로이터통신은 익명의 ICE 관리를 인용해 전했다. 급기야 10명의 민주당 의원들은 ICE에 서한을 보내 콜로라도와 애리 조나, 텍사스 등 일부 시설 내 바이러 스성 질환 실태에 대한 정보를 요구하 기도 했다. 미 세관국경보호국(CBP)의 케빈 맥 앨리넌 국장은 지난주 기자회견에서 중미 출신이 몰리면서 남서부 국경 지 역의 인구 구성 변화는 국경 관리들을 당황하게 하고 있으며 보건에 대한 우 려를 낳고 있다고 말했다.
맥앨리넌 국장은 “우 리는 질병이 나 의료상의 문제를 가진 채 도착하는 전례 없는 수의 이민자 를 목격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수용자의 질병이 크게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구금시설 안에서 밖의 지지 시위대를 향해 불빛 을 비추는 수용자들 늘면서 다른 수용자들도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ICE의 위탁을 받아 운영되는 파인 프 도서관이나 식당 접근이 금지되는 레이 ICE 센터에 수용된 메지아(19)는 등 시설 내 행동이 길게는 수 주간 크 “한 사람만 아프더라도 모든 사람이 게 제약받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변호 대가를 치른다”고 로이터통신에 말했 인과 만남마저 제한을 받아 망명 허가 다. 메지아는 곁에 변호사를 두지도 못 를 받아내는 데 차질을 빚을 수 있기 한 채 영상 심사를 치러야 했다. <연합뉴스>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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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대선 풍향계’아이오와 여론조사서 샌더스 꺾고 1위 ‘대선 풍향계’로 통하는 미국 아 이오와주(州) 여론조사에서 조 바이든 전 부통령(76)이 버니 샌더스(77·무 소속) 상원의원을 제치고 민주당 대 선후보 1위 자리를 차지한 것으로 나 타났다. 지역지 디모인 레지스터·CNN방 송·미디어컴이 아이오와주 민주당 당 원대회(코커스)에 참가 의향이 있는 유 권자를 상대로 실시, 9일 공개한 여론 조사에서 바이든 전 부통령이 27%의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랐다. 샌더스 의 원은 25%로 2위를 차지했다. 아이오와주는 대선 후보 선출을 위 한 당원대회(코커스)가 시작되는 곳이 기 때문에 ‘대선 풍향계’로 불리고 있으며, 이곳에서 승리를 거둔 후보는 대선 경선에 유리한 고지를 점하는 것 으로 알려져 있다. 여론조사 관계자는 “내가 이 설문 조사 결과를 본 바이든의 입장이라면 바로 (경선에) 뛰어들고 싶을 것”이라
고 아이오와주 최대 일간지인 디모인 레지스터에 말했다. 바이든은 아직 공 식적으로 대선 출마를 선언하지는 않 은 상태다. 약 65%의 응답자는 바이든이 1972 년 상원에 처음 당선된 이래로 다른 어 떤 후보보다도 더 많은 정치 경험을 쌓 았기 때문에 민주당 경선에 참여해야 한다고 답했다. 반면 31%는 바이든이 후보로서 적 기는 지났다고 평가했다. 지난 2016년 대선 후보 경선에서 돌풍의 주역인 샌더스 의원은 지난해 12월 여론조사 결과보다 6%p 상승한 25%의 지지를 얻었으나 근소한 차이 로 바이든 전 부통령에게 뒤졌다. 바이든 전 부통령은 민주당 지지자를 상대로 한 대부분의 전국 여론조사에서 도 샌더스 의원에 앞서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 3위는 9%의 지지를 얻은 엘리자베스 워런(매사추세츠) 상 원의원이고, 카말라 해리스 상원의원
▲조 바이든 전 미국 부통령
(캘리포니아)은 7%를 얻어 4위를 차 지했다. 베토 오루어크 전 하원의원은 5%로 5위에 머물렀다. 현재까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맞 서 대권 도전을 선언한 민주당 주자는
10명을 훌쩍 웃돌고 있지만, 당원들은 경험이 풍부한 바이든이나 다크호스 로 꼽히는 오루어크 전 하원의원 같은 인사들의 출마 선언을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美 TV스타들 연루된 입시비리 적발… 뒷돈 주고 자녀 명문대 넣어
▲입시비리 적발된 미국 TV 스타 로린 러프린(왼쪽)과 펠리시티 허프먼
미국에서 유명 TV 스타, 할리우드 배 우, 기업체 CEO 등이 연루된 대형 입
시비리 사건이 터졌다. 12일 미 NBC뉴스에 따르면 보스턴
연방지방검찰청은 입시 브로커에게 거 액을 주고 자녀를 조지타운, 스탠퍼드, 웨이크 포리스트, UCLA, 예일 등 명문 대 체육특기생으로 입학시킨 학부모와 브로커, 대학코치, 대입시험 관리자 등 40여 명을 적발했다. 이들의 범행은 2011년부터 올해까지 8년간 이어졌으며 입시 브로커를 통해 오고 간 뒷돈의 규모가 600만 달러(약 68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입건된 학부모 중에는 미 ABC 방송 인기드라마 ‘위기의 주부들’에 출연 한 TV 스타 펠리시티 허프먼과 시트콤 ‘풀하우스’에 나온 배우 로리 러프 린이 포함됐다. 러프린은 패션 디자이너인 남편과 함 께 두 딸을 서던캘리포니아대학(USC) 조정팀에 넣는다는 조건으로 찬조금으 로 가장한 사례금 50만 달러를 전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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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으로 알려졌다. 허프먼도 수만 달러 상당의 뒷돈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러프린이 혐의를 부인하고 있 지만, 브로커에게 발송된 이메일 등을 증거로 확보했다고 말했다. 검찰은 캘리포니아 출신의 입시 브 로커가 학부모들로부터 받은 돈을 대 학 운동부 코치, SAT·ACT 등 대학 입학시험 관리자들과 나눠 가진 것으 로 파악했다. 이들 일당은 유명인사 자녀들을 대학 에 입학시키고자 최소한의 조건을 충 족하기 위해 대리시험을 공모한 것으 로 전해졌다. 검찰은 예일대학 여자축구팀 코치 루 돌프 메러디스도 부정입학을 대가로 돈 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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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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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세게 운좋은 美남성’잃어버렸다 찾은 복권이 3천억원 당첨 미국의 한 실직자가 잃어버렸다가 되 찾은 복권으로 3천억 원대 당첨금을 받 은 사연이 알려져 눈길을 끈다. 9일 미 CBS 방송에 따르면 뉴저지 주에 사는 마이크 위어스키(54)는 지 난 7일 복권위원회 사무실에서 당첨 금을 수령한 뒤 기자회견에서 이런 사 실을 털어놨다. 그는 몇 년째 직장을 구하지 못해 생 활고를 겪고 있었다. 작년 가을에는 이 혼까지 하고 신세가 더 처량해졌다. 유 일한 낙이라고는 매주 편의점에 들러 2달러짜리 복권 10장을 사고 맞춰보 는 것이었다. 위어스키는 지난주에도 어김없이 늘 가던 필립스버그 퀵첵스토어에서 숫자 맞추기 복권인 메가밀리언스 여 러 장을 샀다. 그러나 마침 휴대전화에 정신이 팔
린 사이 구매한 복권을 편의점 테이블 에 그대로 놔두고 귀가했다. 다음 날 주머니를 뒤져보다가 복권 이 없다는 걸 알아차린 그는 편의점을 다시 찾았다. 하루 지난 복권을 누가 가져가 버렸 으면 어떡하지라는 불안감을 지울 수 없었다. 다행히 편의점 주인으로부터 “어제 어떤 손님이 누가 놓고 간 것으로 보이 는 복권을 맡기고 갔다”는 말을 들었 다. 자신이 전날 복권을 깜빡하고 놓고 간 사람이라는 정황을 자세히 설명한 뒤 복권을 되찾았다. 기분 좋은 상태로 주말을 맞은 위어 스키는 지난 일요일(3일) 설레는 마음 으로 당첨 숫자를 확인했다. 29, 33, 39, 60, 66에 메가볼 21까 지 6개 숫자를 모두 맞힌 복권을 들여
▲미국 숫자맞추기 복권 열풍
다본 순간 한동안 눈을 의심해야 했다. 당첨금은 무려 2억7천300만 달러(3 천104억 원)였다. 위어스키는 기자회견에서“누군지
는 모르지만, 내 복권을 되찾아준 사 람에게 뭐라도 사례를 하고 싶다”라 고 말했다. <연합뉴스>
이제 서머타임 시작하는데 美북부는 여전히 겨울왕국
▲미국 중북부는 겨울 눈 폭풍 휩싸여
미국이 10일부터 서머타임으로 불리 는 일광절약시간제에 들어가는데, 중 북부 지방은 기상이변으로 여전히 겨 울 눈 폭풍에 휩싸여 있다고 미 국립기 상청(NWS)이 9일(현지시간) 밝혔다. 일간 USA투데이는 이번 주말에 걸쳐 강력한 겨울 폭풍 2개가 눈보라를 동 반해 북부 대평원과 중서부 지역을 강
타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기상업체 애큐웨더 선임예보관 알렉 스 소스노스키는 “서쪽으로 다코타부 터 북부 미시간 일부 지역까지 토요일 밤과 일요일 아침 사이에 위험한 폭풍 이 몰아칠 것”이라고 예보했다. 강풍은 시속 80~100㎞로 일부 지 역에서는 전신주 파괴 등 피해와 함께
▲미국 남부는 토네이도 피해 잇달아
정전을 초래했다. 미시시피 밸리 북쪽 평원지대에 눈 폭풍 경보가 발령됐다. 서쪽 노스다코타주는 20㎝ 넘는 적 설량을 기록하는 등 폭설 피해가 잇
달았다. 반면, 미 대륙 남부 는 토네이도(회오리바 람)와의 전쟁이 계속되 고 있다. 앨라배마주에서 초강 력 회오리바람으로 23 명이 사망한 데 이어 멕 시코만 일대 남부지역 에 천둥 번개를 동반한 폭우와 기습적인 회오 리바람으로 추가 피해 가 우려된다. 웨더채널은 미시시피 밸리를 타고 넘은 제트 기류가 초대형 토네이 도를 생성해 큰 피해를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아칸소와 루이지애나주에는 9일 오 전 토네이도 4개가 휩쓸고 지나가면서 국지적 피해가 발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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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일자리 증가세‘덜컹’… 1월 31만개→ 2월 2만개로 큰폭 둔화
미국의 일자리 증가세가 지난달 큰 폭으로 둔화됐다. 다만 실업률은 다시 3%대로 하락했다. 미 노동부는 지난 2월 비농업 일자 리가 2만개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난 1월 31만1천개 증가에서
추락한 것이며, 허리케인 여파로 저조 한 성적을 냈던 2017년 9월 이후 약 1 년 반 만에 가장 적은 증가 폭이다. 시 장 전망치(18만개 증가)에도 크게 못 미쳤다. 비농업 일자리는 1월까지만 해도
‘100개월 연속 증가’를 기록하며 강한 증가세를 이어왔다. 2월에 민간 부문은 2만5천개의 일 자리가 증가했지만, 정부 부문은 5천 개 감소했다. 제조업은 4천개의 일자리가 늘었고 소매 부문은 6천100개가 줄었다. 전 문직과 비즈니스 서비스 부문은 4만2 천개, 헬스케어는 2만1천개의 일자리 가 각각 증가했다. 건설에서는 3만1천 개가 감소했다. 미 CNBC는 “미국의 지난달 일자리 창출이 거의 멈췄다” 고 평가했으며, 블룸버그 통신은 “미 국의 일자리 엔진이 둔화하기 시작했 다는 신호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블룸버그 통신을 비롯한 미 언론들은 지난달 급격한 일자리 둔화가 일시적 일지 또는 추세적 현상으로 굳어질지 를 예의주시하면서 다양한 요인을 둔 화 배경으로 관측했다. 우선 노동시장 수급이 갈수록 빠듯 해지면서 고용주들이 필요한 노동 인
력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하나 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특 히 최근 시간당 평균임금 상승세도 고 용주들의 노동력 확보에 장애 요인으 로 작용하고 있다. 또 지난 1월 25일까지 35일간 이어 졌던 미 연방정부의 셧다운(일시적 업 무정지)과 겨울철 기상악화 등이 일자 리 증가에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는 지 적이 제기됐다. 경제활동 참가율은 전달과 같은 63.2%를 기록했다. 이는 2013년 9월 이후 최고 수준이다. 고용주들의 근로자 확보 경쟁이 치 열해지면서 2월 시간당 평균임금은 전 년 같은 기간에 비해 3.4% 증가했다. 이는 거의 10년 만에 가장 큰 폭의 증 가세다. 지난 1월의 전년 동기대비 시 간당 평균임금은 당초 3.2% 증가에서 3.1%로 하향조정됐다. 전달 대비 2월의 시간당 평균임금은 <연합뉴스> 0.4% 증가했다.
30세 된 WWW… 창시자“사용자의 힘으로 웹 자유 지켜야” 인터넷으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 록 한 서비스인 월드와이드웹(WWW) 을 처음 설계한 팀 버너스 리(63)가 인 터넷과 정보자유를 지키기 위해 이제는 사용자들이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버너스 리는 WWW 개발 30주년을 하루 앞둔 11일 저녁 스위스 제네바의 유럽입자물리연구소(CERN)에서 발 표한 성명에서“웹을 위한 싸움은 우 리 시대의 가장 중요한 일이다”라며 국가가 배후인 해킹과 온라인 범죄· 증오 표현 등을 웹에서 추방해야 한다 고 말했다. 그는 또 클릭 수에 따라 보상해주고 가짜 정보를 게시하는 광고 기반의 웹 구조를 바꿔야 한다고 제안했다. 버너스 리는 30돌을 맞은 WWW이 이제는 청소년기를 벗어나 성숙해질 때가 됐다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
은 모든 시민이 자유롭고 열린 웹을 위 해 기업과 정부가 책임을 갖고 일 할 수 있게 하는 것”이라며 시민의 역할 을 강조했다. 버너스 리는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 서는 소셜네트워크가 민주주의를 위한 역할을 하는지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며 “현재 사용자들은 웹이 그리 매력적 이지 않다는 걸 알게 됐다”고 말했다. 유럽연합(EU)과 중국, 미국 등이 인 터넷 공간에서 규제 블록을 도입하는 것도 열린 공간인 웹을 파편화하고 훼 손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CERN 소속의 소프트웨어 공학자 였던 버너스 리는 1989년 3월 HTML 코드로 작성된 웹페이지를 웹브라우 저를 통해 읽을 수 있도록 한 WWW 을 제안했다. 세계 최초의 웹페이지(http://info.
▲월드와이드웹(WWW)의 창시자인 팀 버너스 리(왼쪽)가 12일 스위스 제네바의 유럽입자물 리연구소(CERN)에서 파비올라 지아노티 CERN 소장과 사진 취재에 응하고 있다.
cern.ch/hypertext/WWW/TheProject.html)는 CERN의 서버에 그대로
남아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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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시카고 악명높은 경찰 고문 피해자 보상 총액 1억弗 넘어 미국 시카고 시가 악명 높은 경찰 간 부의 고문에 의해 허위 자백을 하고 무 고하게 옥살이를 한 피해자들에게 지 급키로 한 보상금 총액이 1억 달러(약 1천100억 원)를 넘어섰다. 시카고 시 당국은 4일, 경찰의 가혹 행위와 짜맞추기식 수사로 인해 부당 한 유죄 판결을 받고 억울한 옥살이를 했다며 소송을 제기한 피해자 알론조 스미스에게 소송 취하 조건으로 합의 금 525만 달러(60억 원)를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합의금은 오는 11일 시의회 재무 위원회를 거쳐 13일 의회 본회의에서 승인 절차를 밟게 된다. 시카고 트리뷴은 1970년대부터 1990년대 초까지 잔인한 고문으로 악 명을 떨친 시카고 경찰 간부 존 버지 (1947~2018)와 그 휘하의 형사들이 저 지른 가혹행위 때문에 거짓으로 혐의 를 인정한 후 최대 종신형에서 사형까 지 선고받고 수십년씩 장기 복역한 피 해자들이 잇따라 무혐의 처분을 받고 출소, 소송을 제기하면서 시카고 시가 떠안은 보상금과 법정 비용 규모는 1
▲고문 경관 존 버지
억 달러가 넘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스미스는 시카고 시 외에 시카고를 관할하는 광역자치구 쿡 카 운티를 상대로도 부당 기소에 대한 소 송을 제기, 별도 30만 달러(약 3억3천 만 원)의 보상금을 지급받았다고 부 연했다. 스미스는 버지 경관의 부하 피터 디
그넌과 존 번 두 형사가 1983년 살인 사건 수사를 벌이면서 스미스를 용의 자로 몰아가기 위해 막대로 때리고 발 로 걷어차고 비닐봉지를 머리에 씌워 숨을 못쉬게 하면서 자백을 강요했다 고 진술했다. 그는“법정에서 고문 사실을 밝혔지 만 판사는‘그런 일은 절대 없었다’
고 주장하는 경찰관들의 편을 들었다” 고 말했다. 스미스는 교도소에서 20년을 보냈 다. 그러다 2015년 판사가 고문 증거 를 확보하고 재심을 명령한 후 검찰이 공소를 기각했다. 버지 경관은 1993년에야 비로소 고 문 사실이 수면에 드러나 시카고 경찰 청에서 해고됐다. 2002년‘버지 스캔 들’ 진상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제가 도입돼 4년여에 걸친 조사 끝에 셀 수 없는 부당행위와 범죄 실상이 드러났으 나 공소시효가 만료돼 처벌을 면했다. 하지만 2010년 고문 사실에 대해 선 서증언을 하면서 거짓말 한 사실이 인 정돼 위증 및 공무집행 방해 등의 혐 의로 연방법원에서 징역 4년 6개월 형 을 선고받았다. 버지는 교도소 수감생활과 자택 연금 등을 거쳤으나 이후 플로리다 주 별장 에 살면서 작년 9월 세상을 떠날 때까 지 매월 4천달러(약 440만 원)에 달하 는 연금을 챙겼다. <연합뉴스>
中유학생 살해 美20대 종신형…“돈 있을 것 같아 표적 삼아” 국인 유학 생을 둔기 로 때려 숨 지게 한 혐 의를 받는 20대 남성 이 종신형 을 선고받 았다. AFP통 신은 지난 2014년 7 월 다른 3 ▲중국인 유학생을 살해한 혐의로 법정에 선 알베르토 오초아(철창 뒤) 명과 함께 5년 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돈을 둔기를 휘둘러 길을 걷던 중국인 유학 소지하고 있을 것 같다는 이유로 중 생(당시 24세)을 숨지게 한 알베르토
오초아(22)에게 8일(현지시간) 가석방 없는 종신형이 선고됐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이 사건에 가담했던 용의자 4명에게 모두 종신형이 선고됐다. 3명 은 가석방이 없는 종신형이고, 이들이 타고 도주한 차를 운전했던 나머지 1 명은 15년 복역 후 가석방이 가능하다. 오초아는 남자 2명 및 16세 여성과 함께 금품을 빼앗으려는 목적으로 야 구방망이와 스패너를 휘둘러 폭행한 것 으로 검찰 조사 결과 드러났다.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USC)에서 공학을 전공하던 중국인 유학생은 공 부 모임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에 공격 을 당했다. 피해 학생은 가까스로 범행 현장을
벗어나 비틀거리며 학교 기숙사로 돌 아갔지만, 몇 시간 뒤 방 동료에 의해 숨진 채 발견됐다. 검찰은 피해 학생이 중국인으로, 돈 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는 이유로 표적 이 된 것이라고 밝혔다. 피해 학생의 부모는 2017년 로스 앤젤레스 법원에서 열린 다른 가해자 의 선고 공판에서 “우리는 외동아들 을 잃었다”며 “그 날부터 우리는 우 리 삶의 햇빛을 잃었다”며 슬퍼했다. 이 사건이 있기 2년 전에는 USC 대 학원에 다니던 20대 중국인 유학생 커 플이 함께 차에 타고 있다가 무장 강 도가 쏜 총에 맞아 모두 숨지는 사건이 <연합뉴스> 벌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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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망없다”로봇의사의 시한부 선언… 가족은 어떻게 받아들일까 美 병원서 폐질환 환자 ‘원격 스크린’으로 통보받아… 가족은 분통 의료계 “원격진료 필요성 인정하지만 심리적 아픔도 헤아려야” 부 선고를 한 다면 어떻게 받아들일까. 실제로 미 국 캘리포니 아주의 한 병 원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 다. 8일 AP통 신에 따르면 만성 폐질환 을 앓아오던 어네스트 퀸 타나(78)는 지난 1일 급 성 호흡곤란 ▲로봇 진료로 시한부 선고 받은 환자 퀸타나 씨 증세를 보여 만일 병원에 실려온 당신에게 로봇이 구급차로 프리몬트에 있는 카이저 퍼 다가와서 ‘며칠 남지 않았다’며 시한 머넌트 병원 응급실에 실려왔다.
퀸타나의 손녀딸 애너리샤가 중환자 실에서 할아버지를 돌봤다. 환자가 계속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 는 상태에서 병실에 들어온 건 의사가 아니라 로봇이었다. 로봇이 환자의 상태를 진단하자 로 봇 본체에 붙어있는 비디오 스크린에 의사의 얼굴이 나타났다. 의사는 멀리 있어 당장 진료를 보러 오기 힘든 상황 이었다고 한다. 의사는 로봇 스크린을 통해 “호흡을 하기 어려운 상황이네요. 기능할 수 있 는 폐조직이 거의 남아있지 않아요” 라는 말을 남겼다. 사실상 임종 선언이 나 마찬가지였다. 퀸타나는 그런 진단을 받고 나서 이 틀 만에 숨졌다. 그의 딸 캐서린은 “그냥 일반적인 소식이라면 그건 (로봇이 전해주더라 도) 괜찮을 것 같다. 하지만, 폐가 얼마
남지 않았고, 이제 죽을 때까지 할 수 있는 처치라고는 모르핀 주사 놔주는 것밖에 없다는 얘기를 로봇에게서 듣 는다고 생각해봐라. 최소한 이건 사람 에게서 들어야 하는 말이다”라며 분 을 참지 못했다. 병원 측은 “그 상황은 매우 이례적 이었다”면서 “환자 가족의 아픔을 헤 아리지 못했다”고 사과했다. 하지만 병원 측은 로봇을 이용한 원 격진료가 병원 정책의 일부라며 진료 행위에 이상이 없었다고 강변했다.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대학 말기 환자센터의 스티브 펜틸럿은 AP통신 에 “로봇 진료 기술은 멀리 있는 원격 지 환자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로 봇 진료가 반드시 따뜻하지 않은 건 아 니다”라면서도 “하지만, 환자가 어 려운 상태라는 말을 전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미국 서머타임 10일 시작…“생체리듬 파괴”반론 봇물 미국의 올해 일광절약시간제(서머타 임)가 10일부터 시작된다. 10일 새벽 2시를 새벽 3시로 바꿔 시곗바늘(시침)을 한 시간 앞으로 돌 려야 한다. 아날로그 시계는 전날 잠자리에 들기 전 조정해야 하지만, 스마트폰 등 와이 파이에 연동하는 전자기기는 자동으로 시간이 바뀐다. 한국과의 시차는 미국 동부(이스턴 타임)가 14시간에서 13시간으로, 서 부(퍼시픽 타임)는 17시간에서 16시 간으로 각각 줄어든다. 미국 일광절약시간제는 11월 3일 해제된다. 미 언론과 학계에서는 올해도 어김없 이 일광절약시간제에 대한 반론이 봇
물 터지듯 나왔다. NBC방송은 “일요일 새벽 단잠을 한 시간 줄여야 할 때가 또 돌아왔다” 라고 전했다. 밴더빌트대학의 베스 멜로 신경학 교 수는 “생체 시계가 해마다 두 차례씩 불균형을 초래하게 된다. 유전학적으 로 더 심하게 느끼는 사람들도 있다” 라면서 “통상 아침형 인간이 일광절 약시간제를 더 민감하게 받아들인다” 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잠이 한 시간 줄어들어 나타나는 졸림과 피로감을 해소하는 데 커피 등 카페인이 일시적인 도움 을 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카페 인에 의존하는 게 해결책이 될 수 없 다고 조언한다.
아몬드, 땅콩 등 견과류를 적절히 섭 취하는 것이 더 낫다는 조언도 있다. 아동·청소년에게는 게임기나 전자 기기를 잠자리에 들기 한 시간 전에 는 손에서 놓도록 부모들이 지도할 것 을 권했다. 알츠하이머나 치매 질환자의 경우 시간이 바뀐 것에 적응할 수 있도록 각별한 신경을 써야 한다고 전문가들 은 지적했다. 미국 내 일부 주(州)에서는 연중 일광 절약시간제를 유지하거나 별도의 변하 지 않는 시간대를 채택하겠다는 움직 임이 일고 있다. 미 북서부 워싱턴주 의회는 연중 유 지 법안을 발의하기로 했다고 시애틀 타임스가 전했다. 플로리다주도 ‘선
샤인 보호법’이라는 명칭으로 연중 서 머타임을 유지하는 법안을 마련한 바 있다. 관광산업을 육성하자는 취지인 데 아직 통과되지는 못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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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대정전 사태 일파만파… 과이도“비상사태 선포해야”
▲후안 과이도 국회의장
‘한 나라 두 대통령’의 베네수엘 라에서 대규모 정전사태로 피해가 속 출하는 가운데 임시 대통령을 자처한 후안 과이도 국회의장이‘국가비상사 태’카드를 꺼내들었다. 미 CNN방송과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과이도 의장은 10일 기자들과
만나 11일 국회 긴급회의를 소집해 국 제 원조를 받기 위한 국가비상사태 선 언을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우리는 이번 재앙에 즉각 대 응해야 한다. 이 참사를 외면해선 안 된다”라며 국회가 정전 피해를 막기 위해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과이도 의장의 이러한 조치는 정적 인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과 또 다른 대립 전선을 형성할 것이라고 AFP는 내다봤다. 이어 과이도 의장은 수도 카라카스 시내에서 열린 대중 집회에 참석해 마 두로 대통령을 축출하기 위해 모든 선 택지를 고려할 수 있다며 압박 강도 를 높였다. 그는 특히 베네수엘라 헌법 187조 를 언급하면서 적절한 순간에 이 헌법 조항을 발동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고 CNN은 전했다. 헌법 187조는 국회가 베네수엘라군 의 해외 파견 임무와 외국 군대의 국 내 임무 수행을 승인할 수 있다고 규 정한다. 사실상 자신을 지지하는 미국 등 서 방권 국가 군대를 동원해 마두로 대통 령을 쫓아낼 수 있다고 경고한 것으로 풀이된다. 마두로 대통령도 같은 날 카라카스 중심부에서 맞불 집회를 열어 미국의 제국주의와 석유 제재를 규탄했다.
‘세계 여성의 날’ 지구촌 ‘들썩’ 곳곳서 “차별 없는 세상” 함성 ‘세계 여성의 날’인 8일 전 세계 수 백만명의 여성이 거리로 나와 임금 격차와 폭력, 광범위한 불평등과 관련 해 ‘차별 없는 세상’을 요구했다. 한국 여성들은‘마녀 차림’으로, 볼 리비아 여성들은 ‘대형 속옷’ 모형을 동원해 눈길을 끌었고, 독일 페미니즘 단체 회원들은 상의를 탈의한 ‘토플리 스’(topless) 차림으로 행동에 나섰다.
AP 통신은 이날 서울에서 검은 망토 를 두르고 뾰족한 모자를 쓴 여성들이 ‘마녀사냥’에 반대하는 행진을 했다 고 보도했다. 또, 북한 사람들도 ‘여성의 날’을 기념하며 평양 시내 꽃가게에서 어머 니나 부인을 위해 장미꽃을 사고, 가족 사진을 찍기도 했다고 AP는 전했다. <연합뉴스>
▲독일 함부르크의 페미니즘 단체 회원들
그는 대정전 이후 전력의 70%를 복 구했는데 또 다른 사이버 공격으로 복 구 노력이 수포로 돌아갔다면서 미국을 겨냥한 ‘음모론’을 제기하기도 했다. 베네수엘라에서는 7일 발생한 대규 모 정전 사태가 나흘째 지속하면서 피 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과이도 의장 측에 따르면 전국 23개 주(州) 가운데 16개주에 전력 공급이 전혀 되지 않고 있으며, 6개주는 부분 정전 사태를 겪고 있다. 민간 영역에선 이번 정전으로 최소 4억 달러(약 4천542억원) 상당의 피해 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병원에서 환자들이 치료를 제 대로 받지 못해 사망자가 여럿 나오 는 등 인명 피해도 잇따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마두로 대통령은 통신장관을 통해 11일 하루 학교와 직장 폐쇄를 발표하면서 침착하게 대응해 줄 것을 국민에게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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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몰카’촬영·유포 인정… 피해 여성들에 사죄” 성관계 ‘몰카’ 영상 유포 혐의를 받는 정준영(30)이 모든 죄를 인정한 다며 공인으로서 모든 것을 내려놓겠 다고 13일 밝혔다. 정준영은 이날 새벽 사과문을 내고 “제 모든 죄를 인정한다”며 “저는 동의를 받지 않은 채 여성을 촬영하고 이를 SNS 대화방에 유포했고 그런 행 위를 하면서도 큰 죄책감 없이 행동했 다”고 인정했다. 이어 “무엇보다 이 사건이 드러나 면서 흉측한 진실을 맞이하게 되신 영 상에 등장하는 여성분들과, 실망감과 경악을 금치 못한 사태에 분노를 느끼 실 모든 분께 무릎 꿇어 사죄드린다” 고 사과했다. 또 “제가 출연하던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고 모든 연예 활동을 중단할 것 이며, 이제는 자숙이 아닌 공인으로서 의 제 모든 것을 내려놓겠다”며 “ 범행에 해당하는 저의 비윤리적이고 위법한 행위들을 평생 반성하겠다” 고 말했다.
이번 파문은 지난 11일 SBS TV ‘SBS 8 뉴스’가 빅뱅 멤버 승리의 해외 투자자 성접대 의혹 대화 내용이 담긴 카카오톡 대화방에 있던 연예인 중 1명이 정준영이라며, 그가 다른 지 인들과 만든 카톡방에서도 불법 촬영 한 성관계 동영상과 사진을 공유했다고 보도하면서 일파만파로 번졌다. ‘SBS 8 뉴스’는 12일에도 정준영 이 포함된 카톡방에서 여성에게 수면 제를 먹인 것을 거리낌 없이 말하는 등 게임하듯 ‘몰카’ 성범죄를 즐겼다고 보도해 대중의 분노는 더욱 거세졌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tvN ‘현지 에서 먹힐까? 시즌3’를 촬영 중이던 그는 사태가 커지면서 12일 급히 귀 국했다. 정준영은 사과문에서 “12일 귀국해 다시금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았다”며 “저에게 관심을 주시고 재차 기회를 주신 모든 분께 사죄한다”고 말했다. 또 “누구보다도, 저의 행동으로 가 장 큰 피해를 보신 여성 분들께, 그리
▲성관계 동영상 불법촬영과 유포 혐의를 받는 가수 정준영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 해 귀국하고 있다.
고 실망감을 넘어 분노를 느끼셨을 모 든 분께, 저를 공인으로 만들어 주시고 아껴주셨던 모든 분께 사과드린다”고 거듭 말했다. 그는 “14일 오전부터 시작될 수사
기관의 조사에도 일체 거짓 없이 성실 히 임하겠다”며 “제가 범한 행동에 대한 처벌 또한 달게 받겠다”고 덧 붙였다. <연합뉴스>
‘버닝썬’ 직원 첫 기소… 필로폰·엑스터시에 해피벌룬까지
강남 유명 클럽 ‘버닝썬’ 직원으 로 일하면서 마약에 손을 댄 혐의를
받는 조모(28)씨가 구속 상태로 재판 에 넘겨졌다.
폭행 사건에서 시작해 성범죄와 경찰관 유착 의혹 으로 번진 버닝썬 사건 관련자 가운 데 첫 기소자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김태권 부 장검사)는 12일 마약류관리법상 마약·향정·대 마, 화학물질관 리법상 환각물질 흡입 혐의로 조씨 를 구속기소했다. 검찰과 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버닝썬 MD로 일하면 서 대마를 흡입하고 필로폰과 엑스터
시·케타민 등 마약류를 투약한 혐의 를 받는다. 엑스터시와 환각물질의 일종인 아 산화질소를 흡입 목적으로 소지한 혐 의도 있다. 조씨는 엑스터시 등 여러 종류의 마 약을 외국에서 몰래 들여오려다가 적 발됐다. 밀반입 정황을 포착한 수사당 국은 중간단계에서 마약류를 모두 압 수했다. 버닝썬에서 마약류가 조직적으로 유 통됐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서 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달 중 순 조씨를 구속하고 클럽 관계자와 손 님 등 10여 명을 입건하는 한편 버닝썬 이문호 대표를 소환해 마약 투약 여부 를 추궁하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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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A 67
독/ 자/ 투/ 고
사순 시기 김성아
“사순 시기”란 재의수요일로 부터 부활 전날까지의 40일 동안의 기간을 말합니다.
또한 복된 부활잔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자신을 준비하는 기간입니다
한점의 죄도 없으신 분께서 죄의 늪에 빠저 죽어가는 우리를 구하시려 채찍과 못박힘의 고통을 겪으시며
우리가 해야할 준비는 오직 ‘회개’뿐입니다
처참히 죽어가신 참으로 가슴아픈 주님의 수난기간을 뜻합니다
은혜로운 이 구원의 날에 단식하며 마음찢는 통회의 기도로 지었던 죄들을 씻어내고
그래서 특별히 이 시기엔 무거운 마음으로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어진 사랑으로 선행을 실천하는 정화된 새로운 삶이되어
죄와 허물의 상처투성인 우리의 삶을 돌아볼 때 참으로 하느님 앞에 부끄러운 모습들 입니다
영광스런 부활축제에서 부활하신 주님얼굴 마주 뵈오며 감격스런 구원의 잔 받을 수 있는
이런 우리 일지라도 회개를 다짐하며 사랑으로 선행을 실천하여 당신께로 돌아오기를 원하시며 우리 앞에 다정히 구원의 손길을 내미시는 심오한 은총의 시기이기도 하지요 이렇게 사순시기는 우리를 위한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을 묵상하며 지난 삶속의 죄들을 뉘우치는 참회의 기간이며
우리 모두이기를 기원해 봅니다.
돈 안 들이고 혈압 낮추는 비결은 ‘낮잠 ’ 게으름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낮잠. 그리스 연구팀에 따르면 낮 잠을 잔다고 자책하지 않아도 된다. 고혈압을 예방할 뿐만이 아 니라, 고혈압 환자에게는 혈압약만큼이나 효과가 좋기 때문이다. 그리스 아스클레피온 불라 병원의 마놀리스 칼리스트래토스 박사 연구팀이 낮잠을 자는 것만으로도 혈압약과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밝혔다. 저용량 고혈압약의 효과는 평균 5~7mmHg 혈압을 낮추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이번 연구 결과 낮잠을 자 면 평균 5mmHg의 혈압 강하 효과가 있었다. 금주, 저염식 등 의 생활 습관 교정의 효과는 3~5mmHg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팀은 평균 62세의 성인 212명을 대상으로 낮잠을 자는 사 람과 자지 않는 사람으로 나누었다. 24시간 동안 혈압을 연속적 으로 기록하고, 알코올, 커피, 소금 섭취량 등 생활 습관, 신체활 동 수준, 맥박 등을 조사했다. 연구 참가자의 낮잠 시간은 평균 49분이었으며, 25%는 흡연자이며 제2형 당뇨병을 알고 있었다. 두 그룹 간 고혈압제 복용 횟수의 차이는 없었다. 그 결과, 낮잠을 자는 사람은 5.3mmHg의 혈압 강하 효과 를 보였다. 낮잠을 자는 그룹의 24시간 평균 수축기 혈압은 127.6mmHg, 낮잠을 자지 않는 그룹은 132.9mmHg로 조사됐다. 수면 시간과 혈압의 상관관계도 나타났는데, 낮잠 1시간에 평균 3mmHg가 낮아졌다. 이 효과는 혈압이 높을수록 더 두드러졌다. 칼리스트래토스 박사는 “단 2mmHg만 혈압이 낮아져도 심장 마비 등 심혈관질환 위험을 10%까지 줄일 수 있어 매우 효과적 이라고 볼 수 있다”며 “게다가 별다른 비용이 들지 않는다는 점 또한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칼리스트래토스 박사는 꾸준 히 수면 시간과 혈압의 상관관계를 연구해온 심장병 권위자다. 연구팀은 “적절한 낮잠 시간을 권유하기는 어렵지만, 낮잠 이 잠재적으로 건강에 미치는 이점을 고려할 때 낮잠을 자는 데 에 죄책감을 느끼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이 연구 결과는 미국심장병학회(American College of Car<코미디닷컴> diology) 68차 연례회의에서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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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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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리 칼로리하는데… 칼로리가 도대체 뭐죠? 다이어트를 할 때 혹은 건강한 몸을 만 들 때 필수적으로 살펴야할 부분은 하루 총 칼로리 섭취량이다. 그런데 누구나 잘 알고 있을 것만 같은 ‘칼로리’, 막상 정의해보 려 하면 쉽지 않다. 정확한 의미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는 것. 칼로리는 무엇일까? 간단하게 이야기하 면 우리가 섭취한 음식으로부터 얻을 수 있 는 에너지의 양이다. 칼로리에 대한 가장 흔한 오해는 ‘저칼 로리’ 식사가 건강에 좋다는 인식이다. 칼 로리 섭취량이 적을 때 자기 관리를 잘하는 것이라는 인식이 자리하면서 생긴 오해다. 하지만 사실상 우리 몸은 저칼로리가 아니 라 적정량의 칼로리가 필요하다. 숨을 쉬고 심장이 뛰고 말을 하고 걷는 등 일상의 모든 몸의 기능이 칼로리를 섭 취했을 때 가능하다. 칼로리가 필요 이상 몸에 들어오면 지방 형태로 저장돼 살이 찌지만, 부족해도 기운 이 없고 일상 활동을 생산적이고 효율적으 로 실천하기 어려워진다. 그렇다면 적당한 칼로리 섭취량은 어느 정도일까? 이는 각 개인의 활동량, 현재 체 중, 성별, 건강 상태 등에 따라 달라진다. 가 령 130파운드(약 59kg) 정도의 평범한 체 중을 가진 활동적인 여성이라면 대략 하루 2000칼로리 정도의 보충이 필요하다. 단 체중 감량을 필요로 하지 않는, 유지만 하 면 되는 여성을 기준으로 했을 때다. 체중 감량을 해야 한다면 적정 칼로리 섭취량은 또 달라진다. 자신에게 적정한 하루 칼로리 섭취량을 잘 모르겠다면 의사나 헬스 트레이너 등 건강 전문가의 도움을 받도록 한다. 하지 만 요즘에는 권장 칼로리를 계산하는 어플 들이 많으니, 이를 통해서도 대략적인 계 산이 가능하다.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은 저칼로리 식
사를 해야 한다는 강박 관념을 느끼기 쉬운데, 급작스러운 체중 감량을 필요로 하는 운동 선수 등이 아니라면 굳이 칼로리 섭취량을 지나치게 제한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이로 인해 예전보다 살이 찌기 쉬운 몸이 된다. 덜 먹는 만큼 살이 빠지는 것은 사실이지 만, 지나치게 적게 먹으면 신진대사가 느려 져 결국 점점 살이 잘 찌는 체질로 바뀐다. 요요가 올 뿐 아니라, 오히려 예전보다 더 비만이 될 확률이 높다는 것. 몸에 너무 적은 양의 칼로리가 들어오면
우리 몸은 음식이 부족한 ‘기아 모드’ 로 인식하게 된다. 이로 인해 가급적 우리 몸에 축적된 칼로리를 태우려 하지 않는 다. 이런 현상을 바로 신진대사가 느려졌 다고 표현한다. 그런데 다이어트가 아니라 건강하게 오 래 살기 위해서도 ‘소식’은 필요하지 않 을까? 그렇다. 단 소식에 대해 오해를 하지 않아야 한다. 소식은 저칼로리 식사라기보 다는 적정량의 식사에 가깝다. 즉 과식이 나 폭식을 하지 말라는 의미로 보는 것이 보다 정확하다. 칼로리 섭취량이 많은 사람
은 현재 먹는 식사량의 15%만 줄여도 노화 과정을 늦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저탄수화물 고단백 다이어트를 하는 사 람들이 많은데, 이는 탄수화물이 단백질보 다 칼로리가 높다는 의미일까? 그렇지 않 다. 탄수화물과 단백질 모두 그램당 약 4칼 로리의 열량이 나간다. 탄수화물 역시 우리 몸이 꼭 필요로 하는 영양성분이므로, 단백 질, 지방, 식이섬유, 비타민, 각종 미네랄과 함께 꼭 먹어야 한다. 설탕과 같은 정제된 탄수화물만 주의하면 된다. <코미디닷컴>
피자 한 조각 열량 빼려면 1시간 걸어야 배가 출출해 초콜릿 바 한 개를 무심코 먹었다. 그런데 활동 량을 늘리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초콜릿 바의 열량(칼로리)이 소모되지 않고 지방이 돼 몸에 쌓이게 된다. 즉, 살이 찌는 걸 막으려면 운동을 해야 한다. 그렇다면 얼 마나 몸을 움직여야 방금 먹은 초콜릿의 칼로리를 태워 없앨 수 있을까. 이와 관련해 ‘ 인디펜던트 ’ 지가 대표적인 식품 9가지에 대 해 열량 별 필요한 운동량을 걷기와 달리기로 나누어 소개했 다. 이를 토대로 비슷한 열량의 식품 섭취 시 얼마나 움직여야 할지 참고할 수 있다. 1. 소프트드링크 소프트드링크는 알코올 성분이 들어있지 않은 가벼운 음료 로 탄산음료, 커피, 과즙 음료 등을 말한다. 이런 소프트드링크 330밀리리터의 열량은 약 138칼로리다. 이 정도 열량을 소모 하려면 걷기는 26분, 달리기는 13분이 필요하다. 2. 초콜릿 바 보통 크기 초콜릿 바 한 개의 열량은 229칼로리. 이 열량을 태우려면 걷기는 42분, 달리기는 22분을 해야 한다. 3. 치킨 베이컨 샌드위치 이 샌드위치 한 개 열량은 445칼로리에 달한다. 이 정도 열 량을 소비하려면 1시간 22분 걷거나, 42분 달려야 한다.
4. 피자 대(라지) 사이즈의 피자 4분의 1 조각의 열량은 약 449칼로 리이고, 이는 걷기는 1시간 23분, 달리기는 43분에 해당 한다. 5. 모카커피 중간 사이즈 모카커피의 열량은 290칼로리이고 걷기 53분, 달리기 28분에 해당한다. 6. 감자 칩 감자 칩 한 봉지의 열량은 약 171칼로리. 걷기는 31분, 달리 기는 16분 해야 태울 수 있다. 7. 땅콩 말린 땅콩 50그램의 열량은 약 296칼로리. 걷기는 54분, 달 리기는 28분에 해당한다. 8. 시리얼 시리얼 한 그릇의 열량은 약 172칼로리이며, 걷기를 31분, 달리기를 16분 해야 소모시킬 수 있다. 9. 머핀 블루베리 머핀 한 개의 열량은 약 265칼로리. 걷기 48분, 달 리기 25분에 해당한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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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컬럼
MAR 1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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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양진목사
잉어 낚시 감리교 목사로 은퇴하신 저의 큰 형님은 낚시에 일가견이 있는 분이었습니다. 한번은 낚시하는 법 을 가르쳐 주고 가셨는데 낚시에 관한 기본적인 교 육이었습니다. 우선 잉어와 같은 큰놈이 물면 낚싯 대를 빼앗길 수 있기 때문에 낚싯대 뒤쪽에 끈을 달 아 두라고 했습니다. 그것이 중요한 것인지는 몰랐 습니다. 한번은 ‘비몽사몽간’에 낚시터에 앉아 있 는 자신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낚시 찌가 움직이더니 눈앞에 있던 낚싯대가 물속으로 슬그머니 사라지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을 잡으려고 몸을 앞으로 기우리 다가 잠에서 깨어났는데 아니, 낚시를 몇번 했다고 이렇게 헛것이 보이나 하고 멋적게 웃어보기도 했 습니다. 그걸 우습게 여기고 방심하고 있다가 그동 안 잉어에게 빼앗긴 낚싯대가 3대나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낚싯대가 부러질 정도로 큰 놈이 물리는 경우가 있는데 낚시바늘이 떨어져 나 가는 경우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때의 요령도 일러 주었습니다. 잉어가 낚이면 공기를 한두 번 마시게 하면 게임은 끝난다고 했습니다. 계속 물속에 있을 때는(공기를 마시기 전) 무척 강한 힘을 유지할 수 있으나 일단 한두 번 공기를 마시면 힘을 잃어버리 고, 그냥 순순히 끌려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사실이었습니다. 일단 걸려든 잉어를 가능하면 빨 리 공기를 마시게 해야 그 놈과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우리가 처음 휴스턴에 왔을 때 집에서 30마일 떨 어진 Mary Jo Peckham Park에 가서 낚시를 했습 니다. 아내와 손자를 데리고 가서 낚시하기 좋은 곳 이었기에 지금까지 그곳을 다녔습니다. 우리는 바 다 낚시 보다 민물낚시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찌를 바라보고 고기와 신경전을 벌이는 것을 좋아합니 다. 지금은 휴스턴에 온 지 2년이 좀 지났는데 지난 주간 집에서 5마일 떨어진 곳에 Buffalo Run Park 이 있는 줄 이번에 알았습니다. 메리 조와는 그 규 모가 판이했습니다. 물도 깊고... 버팔로 런에서 처음 낚시를 했는데 5마리는 끌어 올리기 전에 떨어져 나갔고 3마리는 잡았는데 그중 의 한 마리는 이제껏 잉어 낚시 중 최고의 크기를 잡았습니다.(85cm) 큰놈이 낚였을 때 낚싯대가 부
러지는 줄 알았으나 다행히 그런 일은 일어나 지 않았습니다. 형님이 가르쳐 주신 대로 우 선 그놈을 수면 위로 끌어 올리는데 최선을 다했습니다. 공기를 마시기 전까지는 팔 도 아프고 낚싯대가 부러질까 염려도 했지만 일단 수면 위로 나와서 공기를 한 모금만 들이켰을 때 급격히 힘이 떨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선 ‘그 한번’이 중요했습 니다. 결국 그렇게 큰 잉어도 공기 한 두어 모금 마 시니까 마치 죽은 고기 마냥 맥없이 끌려 나오는 것 을 볼 수 있었습니다. 잉어 낚시는 우리의 신앙생활과 다름이 없었습 니다. 우리가 주의 은혜 가운데 있으면 영적으로 힘이 넘쳐납니다. 그 어떤 상황도 극복할 수 있고 초 월할 수도 있습니다. 주의 은혜 가운데 있으면 상상 을 초월하는 힘을 가지게 됩니다. 모든 것에서 승리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두 번 은혜와 반대되는 삶 을 살면(죄에 노출되면) 영적 힘은 급격히 떨어지게 되고 결국 사탄에 코가 꿰인 채 끌려 다니는 신세를 면할 수 없게 됩니다. 술을 좋아하고, 담배를 즐기고, 노름하던 사람이 예수를 믿고 은 혜를 받았습니다. 은혜가 임하면 모 든 것이 새로워질 수밖에 없습니다. 예수 믿기 이전 과의 삶은 확연히 다른(말로 표현할 수 없는) 차이 를 나타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친구들과의 만남 속에서 딱 한 잔만, 딱 한 모금만, 딱 한 번만 하다 가 마치 잉어가 공기를 한두 번 마신 것처럼 영적 힘을 잃어버리고 성도의 삶을 포기하는 경우를 많 이 보아왔습니다 . 연합감리교회(UMC)는 성찬식 때 사용 되어 지는 포도주는 ‘포도즙’으로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알콜 중독자가, 혹은 술을 끊었던 자들이 성찬식 때 마신 그 한 모금의 ‘포도주’가 원인이 되어 다시 술을 마시게 되고 결국 알콜중 독자로 되돌아가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포도주 대 신 ‘포도즙’을 사용합니다. 성찬식 때 사용하는 포도주 한잔이 이렇게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것처 럼 우리의 신앙생활에 있어서 ‘단 한번’의 중요 성을 인정한다면 그리고 우리가 주님 오실 때까지
영적상태를 은혜로 유지하기 위해 서는 몸과 마음을 다스려야 할 것입니다. 가을이 깊어지고 겨울의 문 턱에 들어서면 살아 있는 나무는 내년 봄에 새로운 싹을 틔우기 위해 스스로 잎을 떨구어 냅니 다. 바람이 불지 않더라도 나무잎이 흩날리지만 바 람이 조금만 불어도 나뭇잎은 우수수 떨어집니다. 그것은 그 나무에 생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생명이 없는 죽은 나무는 스스로 잎을 떨구어 내지 못합니다. 바람이 세차게 불어주어도 잎은 떨어지지 않습니다. 손으로 떼어 내려 해도 쉽지 않습니다. 그 속에 생명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 속에 예수의 생명이 있는 자들은 죄악이 관 영한 세상에 살아도 죄악을 떨구어 낼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유혹을 피할 수도 있고 막을 수도 있습니 다. 비신앙적인 요소를 신앙적인 요소로 바꿀 수도 있 습니다. 그러나 잉어가 한두 번의 공기를 흡입하므로 힘을 잃어버리듯 우리 역시 죄악의 공기를 한두 번 마 시면 성도의 힘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우리가 영적으로 승리하는 삶을 위해선 주의 은혜가 우리에게서 떠나 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기 위해선, 우리의 영적 뿌리는 강변에 뻗쳐 있어야 하고, 우리의 마음은 샘의 근원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잠겨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 생명과 은혜를 영속적으로 유 지하려면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것은 그 어떤 것 도 흉내라도 내어선 안 될 것입니다. 이것을 지켜야 우 리의 고결하고 거룩한 영적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데살로니가 교인들을 위해 이 렇게 기도했습니다. ‘모든 것을 잘 살펴 선한 것은 붙잡고 악한 것은 흉내도 내지 마십시오. 평화의 하 나님이 여러분을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때 여러분의 영과 혼 과 몸을 흠 없이 완전하게 지켜 주시기를 기도합니 다.’(데살로니가 전서 5:21-23 현대인의 성경) 아멘! 유양진목사 909-635-5515 yooy00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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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5, 2019 한인 수의사가 쓰는
동물컬럼
A 71
애·완·동·물·칼·럼
이윤성 수의사
케스퍼 “케스퍼(Casper)가 숨을 잘 못 쉬어요….” 병 원 직원인 M의 품엔 하얀색의 고양이가 숨을 힘겹 게 쉬고 있었습니다. “주인인 Mr. H에 따르면 집 에 고양이가 6 마리 있는데 그 중 두 마리가 최근 에 상부 기도염(Upper Respiratory Infection) 때 문에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하더군요. 케스퍼도 상 부 기도염이 생겨서인지 어저께 부터 숨을 힘겹 게 쉬기 시작했는데… 오늘은 그 상태가 훨씬 나 빠져서 급하게 병원에 데려온 거라고 하네요…” 케스퍼의 상태는 매우 안 좋았습니다. 축 늘어 져있었는데 외부 자극에 거의 반응을 하지 않았 습니다. 심장이 박동이 매우 느렸고 핏기도 없었 으며 거의 혼수상태였습니다. 하지만 검사를 해 보니 케스퍼가 이런 상태에 이르게 된 것은 상부 기도염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케스퍼에게 이런 일이 생기게 된 것은 요도 (Urethra)가 막혔기 때문이었습니다. 요도 끝이 막혀서 소변을 정상적으로 보지 못하게 되자 몸 안에 독소가 축적되어 이렇듯 아파지게 된 것이 었습니다. 케스퍼의 방광은 매우 커져있었고소변을 제대 로 배출해 내지 못해 방광이 심한 긴장을 해서 매 우 단단 했습니다.터지기 바로 직전까지 부풀어 있었는데 요도의 끝엔 핏 덩어리들이 엉겨 있었 고 체온도 매우 낮았습니다. 케스퍼의 주인인 Mr. H에게 케스퍼의 상태를 설명해 주었습니다. 그리곤 곧 바로 요도에 관 (Urinary Catheter)을 꽂아 막힌 요도를 뚫어주 었습니다. 그러자 그 요도 관을 통해 방광으로 부 터 많은 양의 피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요도관을 통해 방광 속에 들어있는 피 덩어리와 범벅이된 소변을 완전히 제거한 후 소변 색이 빨간 색에서 진한 오렌지 색으로 변할 때 까지 여러번에 걸쳐 방광 속을 씯어 냈습니다. 그러는 사이에 케스퍼의 혈액 검사와 소변 검사 그리고 심전도(ECG:Electrocardiogram)를 했는 데 그 결과는 생각했던 대로 매우 나빴습니다. 이 틀 동안이나 소변을 못 보면서 소변이 적체되었기 때문에 신장 기능 수치가 심하게 높아져 있었고 간 수치도 높아져 있었으며 특히 칼륨 (Kalium 또
는 Potassium)수치가 심각한 수준으로 심 하게 높아져 있었습니다. 심전도를 해 보 니 지나치게 높아진 칼륨 때문에 심전도 가 매우 비정상으로 변해 있었고 심장 박 동도 무척이나 느렸습니다. 소변 검사에선 많은 양의 피와 많은 양의 스트르바이트(Struvite) 라는 결정(Crystal)들이 보였는데 스트르바이트 라는 결정들은 암모니움(Ammonium), 마그네슘 (Magnesium), 그리고 포스페이트( Phosphate)가 결합되어 만들어지는 것들 입니다. 일단 응급 처치를 해서 급한 불은 껐지만 케스 퍼가 얼마나 잘 회복할 수 있을 지는 알 수가 없 었습니다. 그래서 Mr. H에게 케스퍼의 상태에 대 한 설명을 해 준 후 케스퍼를 병원에 입원시킨 후 치료를 계속 할 것을 권 했습니다. 아무 정신없이 축 늘어져 있던 케스퍼는 입원 치료를 시작하고 5 시간 정도가 지나서야 조금씩 정신을 차리기 시작했습니다. 그 전 까진 아무런 반응도 없던 케스퍼가 소리에 반응하기 시작했고 어떨 땐 고개를 들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또 1 시간 이 지나자 케스퍼가 몸을 뒤척이기 시작 했습니다. 그렇게 하루가 지나 저의 병원의 업무가 끝나 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Mr. H가족이 케스퍼를 데 리러 병원에 왔을 때 Mr. H 가족들에게 24 시간 운영하는 수의 응급 병원으로 케스퍼를 데려가서 지속적인 치료를 받게 할 것을 권 했습니다. 하지 만 Mr. H가족들은 그렇게 하기를 원하지 않았습 니다. 대신 일단 케스퍼를 집으로 데려갔다가 그 다음 날 아침 일찍 다시 저희 병원에 데려오기를 원 했습니다. 케스퍼를 퇴원시키며 Mr. H 가족 들에게 만약 밤에 케스퍼에게 응급상황이 생기면 케스퍼를수의 응급실로데려갈 것을 권 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날이 되었습니다. 병원에 출근 해 보니 케스퍼가 병원에 와 있었습니다. 그런데 케스퍼는 그 전날에 비해 상태가 훨씬 좋아 보였 습니다. 케스퍼의 체온이 아직도 약간 낮은 편이었고 요 도관을 통해 나오는 소변엔 아직도 약간의 피가 섞여있기 했지만 그 전 날에 비해 케스퍼의 상태 는 훨씬 좋아져 보였습니다.
케스퍼는 그 날도 입원 치료를 받았는데시간 이 지날 수록 상태가 점점 더 좋아져서 몇 시간 이 지난 후엔 음식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몇 시간이 더 지난 후엔 케스퍼의 요도관을 통해 나오는 소변도 정상으로 맑아져서 요도관을 제 거 했습니다. 케스퍼를 퇴원시키기 전에 혈액 검사를 다시 했 습니다. 그 전 날의 비정상이었던 수치들이 영구 적인 것들인지 아니면 그 당시의 상태 때문에 잠 시 생긴 현상들인지를 알기위한 검사였는데 그 전 날에 비해 모든 수치들이 현격하게 낮아져있 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케스퍼가 기사회생한 것 이었습니다. 그리고 5 일이 지났습니다. 케스퍼의 상태를 확 인하기 위해 Mr. H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케스퍼가 완전히 정상이 되었어요…” Mr. H의 목소리는 매우 밝았습니다. “케스퍼가 아 프기 전 보다도 도리어 더 활발해진 것 같아요… 처방해 주신 사료도 잘 먹고 소변도 아주 잘 보 고… 집에있는 다른 고양이들과도 아주 잘 놀아 요… 며칠 전만 해도 거의 죽은 상태여서 거의 포 기를 했었는데…. 케스퍼가 이렇듯 건강해져서 너 무 너무 기쁩니다…” Mr. H는 케스퍼가 이번엔 잘 회복되었지만 나 중에 또 다시 요도가 막히는 현상이 생길 가능성 이 있다는 것을 잘 이해 했습니다. 그리고 케스퍼 의 요도가 자꾸만 막히게 되면 요도 수술을 해 줘 야한다는 것도 잘 이해 했습니다. 죽음 직전까지 갔던 케스퍼… 기사회생이란 말 이 케스퍼의 경우에 매우 적절한 말이 아닌가 하 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싱코동물병원 원장 281-395-4700 >
Cinco Animal Hospital ·예방주사 ·안과 ·정기검진 · 초음파 검사 · 불임시술 ·일반외과 ·정형외과 · 치과 ·일반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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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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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컬럼 이명덕, Ph.D., Investment Adviser(RIA)
실패하는 투자종목 일반 투자자는 주식시장이 오르고 내림에 민감하다. 특히 주식시장이 하락할 때는 더욱더 많은 관심을 가진다. 체육관 에서 운동하면서도 24시간 방송하는 CNBC를 열심히 시청한 다. 그러나 여기서 얻는 정보는 여러 명의 시각장애인이 코끼 리를 만져보고 코끼리는 이러하다고 말하는 것과 비슷하다. 이런 식의 주식 투자는 실패하는 투자로 이어진다. 2018년을 포함하여 지난 10년간 주식시장의 연평균은 17.3%다. 이것이 진정한 투자 대박이다. 유망한 회사를 잘 선 정할 필요도 없다. 국내 대기업 3000여 개 회사로 묶인 종목 에 투자하면 받을 수 있는 수익률이다. 10년 전 20만 불 투자 가 80만 불로 네(4) 배로 불어난 놀라운 수익이기 때문이다. 투자 대박을 은근히 기대하지만, 투자 실패로 이어지는 투자 종목 몇 가지를 간단히 소개한다. * 변동성 생명보험 (Variable Life Insurance) 보험에 가입한 사람이 사망하면 보험금이 목돈으로 나오고 보험료 일부가 투자되어서 돈이 불어난다고 말한다. 돈이 필요 하면 불어난 돈(Cash Value)에서 융자를 받을 수도 있고 매달 내야 하는 보험료도 몇 년이 지나면 낼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이 모든 것을 설명할 때 보여주는 도표가 있다. 이 도표 (Illustration)는 투자 등 모든 것이 잘 될 경우만을 보여주는 도표로 실제로 일어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투자에 관한 상 식과 정보가 부족한 사람의 심리를 이용해서 파는 투자종목 이다. 숨어있는 높은 비용과 과거 수익률을 보여주지 않는 이 유는 분명 있다. 생명보험이 필요하지 않다는 뜻은 아니다. 그 러나 투자는 투자, 보험은 보험으로 분리해서 투자해야 성공 하는 투자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 어뉴이티 (Annuity) 일반 투자자가 원하는 것은 ‘좋은 투자 종목’이다. 투자 위험성은 적으면서 투자 돈은 불어나는 그야말로 투자 만병 통치약을 찾는다. 일반 투자자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알 기에 이런 투자가 있다고 말하는 재정설계사들이 있다. 이런 투자의 대표적인 것이 어뉴이티이다. 점심이나 저녁을 공짜로 제공하며 ‘원금이 보장되고 투 자 돈이 불어나며 죽을 때까지 수입이 나온다.’고 열심히 선 전한다. 그러나 이런 금융상품을 팔면 수수료(Commission)
로 얼마를 받는지, 매년 부과되는 경비가 얼마인지는 말하지 않는다. 수익률이 얼마인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가 없다. * 뮤추얼 펀드 (Actively Managed Mutual Funds) 뮤추얼 펀드를 운용하는 펀드 매니저는 투자할 돈도 많고 정보력도 많아서 유망한 회사를 선택해서 투자하면 주식시 장 수익률보다 높을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발표되는 수익률 통계를 보면 전혀 그렇지 않다. 뮤추얼 펀드 전체에서 단 10~15%만이 S&P 500 수익률보 다 높다는 것이다. 재정신문인 월스트리트 신문을 참고(The 2018 comeback that wasn’t for stock Pickers, Feb. 10, 2019 그리고 Indexes Beat Stock Pickers Even Over 15 Years, WSJ, April 13, 2017)하기 바란다. 뮤추얼 펀드는 일반적으로 인덱스 펀드와 비교해서 투자 위험성도 많고 세금도 많다는 사실을 투자자는 인식해야 한 다. 재정설계사가 투자자의 돈을 뮤추얼 펀드에 투자하는 이 유는 돈을 더 벌 수 있기 때문이다. * 거래되지 않는 부동산 투자 (Non-traded REITs) 금융시장에서 부동산 투자는 주식시장에서 거래할 수 있는 투자와 거래되지 않는 투자가 있다. 거래되지 않는 부동산 투 자는 일반적으로 수익률이 매우 떨어진다. 또한 부동산이 팔 릴 때까지 현금화하기가 어렵다. 여러 가지로 문제점이 있지 만, 그중 가장 큰 것은 비용이다. 투자하며 바로 발생하는 투 자 비용이 15%나 부과될 수 있는 종목이다. * 페니 주식 (Penny Stock) 50센트 주식이 1달러가 되면 100% 수익률이다. 이런 주식 대박을 기대하면 페니 주식에 투자한다. 그러나 페니 주식은 금융기관의 통제와 감시가 심하지 않다. 또한 주식에 대한 정 보도 불확실하고 얻기도 매우 어렵다. 주식 가격도 누군가가 조절할 수도 있다. 대박을 기대하지만, 쪽박으로 이어질 수도 있는 투자 종목이다. 이명덕, Ph.D., Registered Investment Adviser (RIA) www.BFkorean.com 248-974-4212
올리브 오일, 뇌졸중 방지에 도움(연구) 비만 단계의 뚱뚱한 사람들이라도 올리 브오일을 자주 섭취하면 심장 건강에 좋 고, 뇌졸중을 막는 데에도 도움이 되는 것 으로 나타났다. 미국 뉴욕대학교 랑곤 메디컬센터 연구 팀은 건강하지만 비만한 미국 성인 63명 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대상자들 은 평균 체질량지수(BMI)가 44로 고도비 만 상태였다. 연구팀은 이들의 식습관 및 생활습관을 조사하고 혈액 샘플을 채취해 혈전을 개선 하는 성분이 들어있는 작용 약에 대해 반 응하는 혈소판 등을 분석했다. 그 결과, 일주일에 적어도 한번 올리브 오일을 섭취하는 사람은 혈소판 활성화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리브오일을 많이 섭취하면 할수록 혈액 세포가 응집하 는 경우가 적어졌다. 혈소판 활성화가 일어나면 혈소판의 응 집 반응이 촉진되는데, 혈소판 활성화가 낮아진다는 것은 이들의 혈액이 혈전(피 떡)을 형성하는 성향이 적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연구팀의 예방 심장병 전문의인 션 헤프 론 박사는 “이번 연구는 관찰 연구이기 때 문에 인과관계를 밝힐 수는 없었다”며 “하 지만 적색육이나 버터, 과일이나 채소 등 다 른 식품 요소들이나 운동 습관이 혈소판 활 성화와 관계가 있다는 어떤 증거도 발견하 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따라서 올 리브오일 자체만으로 혈전을 방지하는 효 과가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 결과(Eating olive oil once a week may be associated with making blood less likely to clot in obese people) 는 지난 3월7일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미 국심장학회(AHA) 총회에서 발표됐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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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형통의 법(3) : 하나님 중심적인 사람 15년 전에 한국에 있는 어느 대기업에 있었던 에피소드가 있다. 특별 부서를 하나 새로 설립하 면서 새로운 직원 세 사람을 공개채용 했다고 한 다. 그 결과 무려 1만2천명이나 되는 많은 지원 자가 몰려서 4000:1이라는 엄청난 경쟁률을 나 타냈다. 그런 어려운 관문을 뚫고 회사에 입사한 세 사람에게 기존 회사원들은 의문의 따가운 시 선을 보냈다. “왜 하필 저런 사람을 뽑았을까?” 열 명 중 아홉 사람은 ‘틀림없이 든든한 뒷배가 있을 거야’라고 속단하면서 수군거리기도 했 다. 그러나 아무리 살펴보아도 그 회사에서 그 들을 봐줄 만한 사람은 하나도 없는 것 같아 보 였다. 그들은 결코 어떤 뒷배경으로 회사에 입사 한 게 아니었다. 얼마 후, 회사원들과 함께 상견례를 하는 입사 축하 자리에서 선배 회사원들이 그들에게 이런 질 문을 했다. “1만2천명이나 되는 경쟁자들을 뚫고 어떻게 단 세 사람이 뽑혔다고 생각합니까? 혹시 든든한 뒷배경이 있었던 건 아닌가요?” 세 사람 중 두 사람은 절대 그런 일은 없다고 대답했다. 그 런데 어이없게도 그 중 한 사람은 이렇게 대답한 것이었다. “예, 사실 저는 든든한 빽으로 입사를 했습니다.” 그러자 당연히 모든 사람들의 시선이 그를 향할 수 밖에 없었다. 그 중에 한 상사직원이 즉각 이렇게 물었다. “그러면 그렇지. 누구의 빽 으로 들어왔는지 말해 줄 수 있나?” 그는 이렇게 당당하게 대답하는 것이었다. “예, 하나님의 빽 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는 신실한 신자였다. 그 로부터 15년 후에 그 세 사람의 입장을 조사해 봤 더니 두 사람은 이미 견디지 못하고 퇴사를 하고 단 한 사람만 회사의 중견 리더로 일하고 있었다 고 한다. 그가 누구겠는가? 하나님 중심적인 사람은 하나님 중심적인 고백 을할수 밖에 없지 않을까? 다윗이 모든 일 에 어떻게 점점 강성하여 갔을까?( 삼하5:10/대 상11:9) 다윗이 점점 형통한 이유가 무엇일까? 하나님께서는 왜 다윗을 선택하셨을까? 축복된 인생의 비밀은 무엇일까? 가정이 복을 받고 사업 이 복을 받고 교회가 부흥의 복을 받을 수 있는 비밀은 무엇일까? 그건 다름 아니라 하나님 중 심적일 때 가능하다는 결론이다. 하나님 중심적
인 가정은 형통하게 된다. 하나님 중심적인 기업 이 잘 된다. 하나님 중심적인 인생이 잘된다. 이 것이 형통의 비밀이다. 그렇다면 과연 하나님 중심적이라는 뜻은 무엇 일까?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사람은 공통된 특징이 있다.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사람은 그 생각과 마음 과 행동이 하나님 중심적이다. 당시 다윗이 살고 있었던 시대는 어떤 상황이었는가? 사무엘상 바 로 직전의 사사기 마지막 구절은 이렇게 끝을 맺 는다.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 이 각각 그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삿 21:25) 이 한 구절은 당시의 시대를 적나라하게 대변해 주고 있다. 한 나라의 최종적인 패망은 모두가 자기주장만 앞세우고 이기심이 판을 칠 때이다. 이스라엘 전 체가 여호와의 통치를 더 이상 원치 않았다. 대 신 그들은 스스로 왕이 되었다. 그래서 모든 사 람이 다 각각 그 소견에 옳은 대로 다 한 마디씩 주장하고 하나님의 말씀 보다는 내 의견을 먼저 앞세우려고 했다. 그들은 자기 중심적이었다. 그 러면 가정과 교회가 세상이 어떻게 되겠는가? 그래서 시편기자는 이렇게 하나님께 호소했다. “여호와여 도우소서. 경건한 자가 끊어지며 충 실한 자가 인생 중에 없어졌나이다.”(시12:1) 사람들이 하나님을 버린 현실을 한탄했다. 내 중 심적인 삶을 살면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 수 없게 된다. 이런 상황 가운데서 설상가상으로 이스라 엘의 초대 왕 사울이 하나님을 버렸다. 자기 자 리를 지키지 않았다.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함 으로써 하나님께 실망을 안겨 드렸다. 하나님을 대신하려 했다. 자기 중심적인 사람으로 변해버 렸다. 그래서 성령이 그를 떠났다. 성령이 떠났을 때 악령이 그 속에 찾아왔다. 악령이 찾아오자 형 편이 그전보다 더 나빠졌다. 그래서 사울의 왕위 를 폐하기로 결정하셨다. 그리고 하나님의 마음 에 합한 왕을 세우기로 결정하셨다. 그렇다.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을 버리고, 죄악 이 관영할 때도, 칠흑같이 어두운 세상 가운데서 도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그루터기를 남겨 두신 다. 드디어 하나님께서는 선지자 사무엘을 이새 의 집으로 보냈다. 하나님의 명령을 받고 이새의
집을 찾아간 사무엘은 이새의 큰 아들 엘리압이 눈에 확 띄었다. 사무엘은 이새의 장남 엘리압을 보고 마음에 이르기를 “여호와의 기름 부음 받 을 자가 과연 여기 있구나” 라고 확신한다. 다른 어떤 형제들보다 용모와 신장이 매우 뛰어났다. 그때 하나님께서 사무엘에게 말씀하신다. “아니다.” 그 래서 남은 형제들 모두를 다 살펴보았다. 그래도 하 나님께서 대답하신다. “그도 아니다.” 그리고 말 씀하신다. “용모와 신장은 보지 말라. 나의 보는 것 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 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삼상 16:7) 인간은 항상 외모를 보고 판단하려고 한다. 그러 나 하나님의 관점은 다르다. “사람을 외모로 취 하지 말고 그 중심을 보라.” 이것이 하나님의 관 점이다. 거기 있는 이새의 일곱 아들들을 다 보았 으나 사람이 원하는 사람은 있었으나 하나님이 원 하는 사람은 없었다. 하나님께서 분명히 이새의 아들 중에서 한 사람에게 기름을 부으라고 하셨 는데 사무엘 선지자는 당황하여 이새에게 물었 다. “여기 있는 아들들이 다 인가요?” “아닙 니다. 아직 말째가 있는데 밖에서 아직도 양을 돌보고 있습지요.”(삼상16:11) 사무엘이 “그 를 데려오라.”고 했다. 여덟 번째 막내아들 다 윗이 사무엘 앞에 나타나자 하나님께서 말씀하 신다. “이 사람이 바로 그니 일어나 기름을 부 으라.”(삼상12:12) 무슨 말인가? 그는 맡은 일에 충성했다. 일곱 형제들이 다 발을 씻고 쉬러가는 사이에도 밤늦 은 시간 마지막까지 양을 돌보는 주어진 일에 충 성을 다했다. 이것이 하나님 중심적인 사람이다. 하나님은 언제나 이런 사람을 형통하게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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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시사만평 제 503회 (2019년 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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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벤츠, 9만8천마일, 회색, 3900불 --------------------------( 3 2 3 ) 5 3 5 -0 8 2 0 -2009년닛산알티마, 2.5 SL, 13만5천마일, 6천500불 --------------------------( 8 3 2 ) 7 5 5 -1 3 4 8 -2015년 도요타 코롤라 LE, 4만9천마일, 회색, 만천불 --------------------------( 2 8 1 ) 7 0 3 -0 1 5 8 -2012년 니싼 카코밴, 7만7천7백마일, 만천불 --------------------------( 8 3 2 ) 6 8 8 -5 5 3 8 -2006년 쉐보레 타워, 12만마일, 6천6백불, 백색 --------------------------( 8 3 2 ) 6 8 8 -5 5 3 8 -2011년 혼다 어코드 EX-L 8만2천마일, 만이천불 --------------------------( 8 3 2 ) 7 2 7 -4 7 5 6 -2008년 벤츠 e350 검정, 매매가 만불, 12만마일 --------------------------( 8 3 2 ) 2 2 8 -6 7 9 6 - 2006 혼다 CR-V, Brown, 16만마일, $6,800 --------------------------( 8 3 2 ) 7 4 4 -9 2 4 3 - 2012 쉐보레 카고밴 350, 74500마일, $15000 --------------------------( 2 8 1 ) 8 8 1 -2 1 1 1 - 2000년식 링컨 네비게이터 2500불 19만마일 --------------------------( 8 3 2 ) 6 3 3 -7 5 0 9
-고급 TV 장식장, $750 ------------------------( 7 1 3 ) - 2 0 8 - 2 4 0 3 -스시 Countertop 냉장고 팝니다. $800 ------------------------( 8 3 2 ) - 6 4 0 - 3 7 3 7 -쇼파, 다이닝룸 세트 ------------------------( 8 3 2 ) - 2 0 2 - 7 0 0 5 -장식용 장 세일, 그 외 여러가지도 있음 ------------------------( 8 3 2 ) - 7 8 2 - 2 3 8 0 -무빙세일, 야마하 피아노, 가구 등등... 281-497-1557 ------------------------( 7 1 3 ) - 2 9 6 - 0 8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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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한인회 3월 워크샵 “윤동주 시인의 영화 ‘동주’ 영화 상영” 어스틴 한인회(강승원 회장)는 3월 달 워크샵으로 윤동주 시인의 일대 기를 그린 영화를 상영한다. 3.1운동 100주년을 맞는 2019년 미국 어스틴 한인회에서 다시 살아나는 대한독립의 염원을 그린 영화를 상영한다고 한다. 오는 3월 23일 토요일 오후 4시에 상 영할 예정인데 12세 이상의 자녀들과 함께 한인문화센터를 방문하여 100년 전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노력한 많 은 한국인들 중 시인으로 문학으로 조 국의 독립을 기원한 한 시인의 모습을 감상하기를 바란다. 강승원 한인회장 은 “지난 3.1 운동 100주년 기념식 과 축하공연에 이어 선조들의 독립운 동과 그 뜻을 기념하는 영화 상영으 로 워크샵을 준비합니다. 부디 다양한 연령층의 한인들이 참여하기를 바라 며 오늘의 우리가 있기까지 그 시대 의 선조들의 나라 사랑하 는 마음과 열 정, 희생이 있 었음을 기억하 고 자유와 평 화를 갈망하는 우리민족의 정 체성을 되새기 는 시간이 되 기를 바랍니 다.”라고 전 해왔다. 영화 상영 후 간단
한 다과가 제공됩니다. 이번 영화는 영문 자막이 나오게 되 어 있어 자녀들과 함께 감상할 수 있 다. 허윤영 부회장은 “어린시절 읽었 던 윤동주 시인의 ‘별헤는 밤’이라 는 시가 있는 일기장을 간직하고 있 다” 고 전해왔다. 이번 한인회의 워크샵으로 한국인 의 독립을 향한 염원을 오늘의 한인 들에게 새기고 픈 마음으로 준비한 것 으로 보인다. 4월에도 4월 13일 오후 4시 영화를 상영할 계획이다. <정순광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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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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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한인 자랑 어코니 정기공연, 3월 30일 ‘축복의 봄향연’ 개최 창밖으로 묵직한 남성들의 세련된 화 음의 소리와 여성들의 청아한 목소리가 조화를 이룬 음악이 들려오고 있다. 정 기공연을 앞두고 매주 화요일 오후 7 시 Austin State Hospital All Faithful Chapel에서 모여 이승휘 지휘자의 지 휘로 연습에 몰두하고 있는 진지한 모 습을 담을 수 있었다. 어스틴 한인들의 목소리 재능기부 한사람 한사람의 아 름다운 목소리로 수정같이 빛나는 천 상의 하모니를 창조하는 어스틴 코리 아 하모니(줄여서 어코니, 단장 그레이 스 리)의 봄 정기 공연이 오는 3월 30 일 동양선교교회에서 “축복의 봄 향 연”제목으로 개최된다. 어코니의 단장을 맡고 있는 그레이 스 리는 “해마다 열리는 정기공연으 로 어스틴 한인들에게 새로운 봄을 알 리는 전령사로, 팀 이름처럼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 어스틴 한인들의 이 민의 척박한 삶에 잔잔하고 애잔하게 때로는 강렬하고 경쾌하게 천상의 멜 로디를 선사하고픈 마음을 지닌 20여 명의 대원들과 함께 준비한 공연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해 왔다. 이번 공연의 총 연출을 맡고 있는 이 승휘 지휘자는 이번 정기공연은 예년 과 조금 다른 컨셉으로 진행할 것 이 라며 이번 ‘축복의 봄향연’은 2부
로 구성하여 1부는 바로크시대, 고전 주의 음악 , 낭만주의 음악의 훌륭한 성가곡을 모아 클래식의 향연으로 진 행하고 2부에서는 가볍지만 경쾌하고 많이 알려진 콧소리와 작은 목소리로 따라 할 수 있는 가요, 가곡, 유명한 가 수 ‘ABBA’ 노래와 함께 대중음악 의 향연으로 준비한다고 소개했다. 특 별 순서인 스폐셜 가수로 깜직한 어린 이의 등장은 아기자기한 공연이 되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진행한 다고 한다. 이승휘 지휘자는 “ 2018 년에 이어 2019년도 함께 공연을 하는 지휘자로 발탁되어 감사하고 공연준비 에 수고해 준 단원들께 감사드리고 애 로사항없이 모두들 잘 따라와 감사드 리고 작고 소중한 목소리들을 조합하 여 합창의 묘미를 살려 어스틴 한인들 과 공연을 보는 사람들에게 무엇인가 남는 공연으로 ‘축복의 봄 향연’이 될 것으로 본다” 고 전해왔다. 이번 공 연의 피아노 반주는 이번 공연을 마지 막으로 귀국 예정인 주보라(피아노 전 공 박사) 반주자맡는다. 어코니는 다음주에 Austin State Hospital 에 입원해 있는 환자분들을 위한 위로의 작은 음악회가 진행된다 고 한다. 어코니의 목적을 살려 환자들 을 위한 공연으로 노래를 듣는 순간만
이라도 고통을 줄이는 작지만 큰 치료 가 되는 공연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번 어코니의 ‘축복의 봄향연’에 가 족단위로 참가해 보는 것도 좋을 것으 로 보인다. 그레이스 리 단장은 “노래에 관심 있는 한인들의 참여를 기다리며, 노래 를 잘하고 못하는것은 없다 지휘자의 인도에 따라 자신의 감성을 갖고 감추 어진 내면의 목소리를 찾아줄 것이기 때문에 자신있게 도전해도 된다.” 고 알려왔다. 어스틴 블루본넷의 향기처 럼 노래의 향기가 어스틴 전역에 퍼지
<연합뉴스>
는 그날을 상상하면서 좋은 공연을 기 대해본다. 오페라를 전공하여 현재 1인 프리랜 스로 활동하고 있는 이승휘 지휘자는 지난해 박사학위를 받고 어스틴을 정 점으로 미국전역을 다니며 오페라 공 연을 하고 있다. 가까운 장래에 뉴욕에 서 공연을 할 예정이라고 한다. 어스틴 동양선교교회 (주소: 6600 Woodrow Ave. Austin TX 78757 ) 문의 : 그레이스 리 당장 512<정순광 지국장> 945-7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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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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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교회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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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자매도시 광명시 어스틴 방문... “SXSW기간 문화교육 사업 현지답사” 광명시 방문단(광명시장 박승원) 은 지난 3월 11일 오후 2시 어스틴 Bergstrom 공항에 도착하여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방문단의 목적은 문화 교육 사업 현지 답사와 정보 문화 사 업교류 및 교육사업 확대를 위한 방문 으로 알려졌다. 광명시는 어스틴 시와 자매도시로서 지난 19년간 지속적으 로 교류를 해오고 있었다. 폴김 전 한 인회장은 “어스틴에 자매도시 프로 그램이 생겼을 당시 어스틴. 광명 자 매도시는 타도시의 모범으로 밴치마 킹의 대상도시로 알려질 정도로 좋은 교류를 실행했다”고 전해왔다. 지난 2010년 폴 김 한인 회장 당시 광명시와의 교류가 매우 활발하여 랜 디황과 함께 상호 방문을 하면서 좋은 교류가 되었다. 특히 강문종 목사는 어 스틴 한인회와 자매도시교류 위원회 (박성은 위원장)와 이번 방문을 위해 지난 1월 31일(목)에 3월 방문스케줄 을 논의하여 진행된 일이다. 박승원 광 명시장은 강문종 목사를 통해 “이번 방문에서 정보교류 및 교육 사업확대
에 힘쓰게 될 것이다”라고 알려왔다. 강승원 한인회장은 광명시 방문단에 대해 “어스틴 자매도시 교류 위원회 초청으로 방문하는 일행은 박승원 시 장, 김경한 공원녹지과장, 김경희 정 책개발팀 부팀장, 변인수 자치분권팀 원, 윤한영 사진 미디어 팀장, 김동수 시민협력팀장, 하예지 시민협력팀원, 강문종 광산교회 목사 등이 어스틴을 방문한다” 고 전해왔다. 어스틴 한인회(강승원회장)는 광명 시 방문단을 위한 환영만찬을 County Line 에서 11일(월) 오후 6시에 실시 했다. 이어 12일(화)에는 어스틴 시를 방문하여 스티브 아들러 어스틴 시장 과의 면담을 실시한다. 광명시에서 전해온 주요 사항은 청소년 교류 시행 방안으로 2020년 광명시 청소년 방문, 2021년 어스틴 시학생들 광명시 방문 -공무원 상호 파견 우수 정책 및 우수사례전파, 문화 예술단 상호 교류, 아동시설물 조성사 업 논의를 의제로 삼아 토론과 상호가 능성을 타진 할 예정으로 알려 졌다.
13일(수)에는 SXSW의 한국가 수들의 공연이 있는 ‘KOREA SPOTLIHGT’ 라고 명명하는 K-POP무대를 관 람한다. 한국을 대 표하는 뮤지션들의 공연을 보고 다시 한번 한국의 음악 이 세계속으로 뻗 어나가고 있음을 실감한다. 어스틴 방문 마지막은 14일(목) 어 스틴 한인들의 자랑인 삼성반도체 어 스틴 공장을 방문한다. 반도체 생산 의 전진기지로 한국의 수출 1위 품목 의 현지공장으로 알려진 삼성반도체 방문을 끝으로 어스틴의 공식일정을 마무리한다. 강승원 회장은 어스틴과 광명시의 자매도시교류에 이제부터라도 한인회 가 참여하여 교량적 역할을 하고 자 매도시 교류 위원회와 협력하여 다양
한 계획을 수립 직접적인 교류 방안 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주 력사업으로 한국인의 상징 조형물 ‘ 팔각정’을 어스틴에 세울수 있는 방 안을 광명시와 지난 한국방문에서 타 진하기도 했다고 전해왔다. 이번 방문 단은 어스틴 시와 달라스 한인회 및 상공회를 방문 투자와 유치, 민간 사 업 교류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많 은 한인들을 만나고 있다. <정순광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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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컬럼
갈렙의 믿음 (수 14:6-12) 곤충학자 장 앙리 파브르는 날벌레들의 생태를 주의 깊게 관찰하던 중 매우 중요 한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날벌레들은 아무 런 목적도 없이 무턱대고 앞에서 날고 있 는 다른 날벌레를 따라서 빙빙 돈다는 것 이다. 어떤 방향이나 목적지도 없이 그냥 도는 것이다. 빙빙 돌고 있는 바로 밑에다 먹을 것을 가져다 놓아도 거들떠보지도 않 고 계속 돌기만 합니다. 그렇게 무턱대고 7일 동안이나 계속 돌던 날벌레들은 결국 굶어서 죽어 간다고 합니다. 한 통계자료 에 따르면 아무런 목표 없이 파브르가 관 찰한 날벌레 같은 모습으로 살아가는 사람 이 전체 인류의 87%에 이른다고 합니다. 당신의 인생은 목표가 있는 삶, 목적이 있 는 삶 이신지요? 마하트마 간디가 대영제국과 대결하여 승리한 비결은 무엇이었을까요? 막대한 돈, 막강한 무기, 철저한 군사조직을 가진 영국 정부를 간디가 이긴 것은 반드시 이 겨야 한다는 목표를 분명히 설정했기 때문 이었습니다. 국가를 구원하여야 한다는 목 표는 이리저리 흔들릴 수 없는 분명한 방 향입니다. 오직 한길이었습니다. 그는 대 영제국이 물러간 후에 말했습니다. 목표의 힘은 군사력의 힘보다 강한 것입니다. 조 직적인 정신력은 조직적인 군사력보다 위 대한 것입니다.
당신은 지금 무엇을 목표로 정하고 전진 하고 있습니까. 갈렙은 목표가 분명한 사람이였습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가는 것입니다. 지금의 목표는 헤브론 땅을 차지하는 일입 니다.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살아간 갈렙 은 헤브론 땅을 차지하게 됩니다. 우리 믿 음의 사람들은 목표가 목적이 분명해야 하 고 한걸음 더 나아가서는 믿음이 있어야 합 니다. 믿음이 있을 때에 하나님의 도우심 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목표의 성공을 위해서는 하 나님이 인정하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갈렙은, 하나님을 감동 시킨 사람입니다. 어떤 믿음의 사람이였기에 하나님을 감동 시켰을까요? 1. 긍정적인 믿음을 가진 사람이다 (민 13:25-33) 가네스 바네아에서의 모세는 가나안 땅 이 궁금하여 12지파의 대표들 12명을 선 발하여 40일간의 가나안 땅 정탐을 보냅 니다. 40일간의 정탐을 하고 돌아온 12명 은 각각 다른 보고를 합니다. 갈렙과 여호 수아는 긍정적인 보고를 하고 나머지 10 명은 부정적인 보고를 합니다. 그 결과 부 정적인 보고를 한 10명과 그를 동조한 백 성들은 광야에서 40년간 유리하는 자가 되고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죽습
니다. 그러나 갈렙과 여호수아는 긍정적 인 보고를 하므로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은총과 축복을 받습니다. 긍정과 부정의 차이는 성공이나 실패냐가 아니고 죽음과 삶의 문제입니다. 반쯤 찬 컵의 물을 보고 어떤 반응을 보 이시나요? 물이 반 밖에 없네, 아니면 물이 반이나 있네. 부정적인 사람 긍정적인 사 람의 반응의 차이입니다. 긍정적인 사람은 긍정적인 말을 합니다. 10 사람은 부정적 인 말을 했으나 갈렙은 긍정적인 말을 했 습니다.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 렸나니’ (잠 18:21) 2. 갈렙은 성실한 믿음의 사람입니다.( 수14:7) ‘내 나이 사십 세에 여호와의 종 모세 가 가데스 바네아에서 나를 보내어 이 땅 을 정탐케 하므로 내 마음에 성실한 대로 그에게 보고하였고’ 성실하다는 말은 정성스럽고, 참되고, 거 짓이 없다는 의미입니다. 갈렙은 성실하게 즉 거짓없이 가나안 땅을 정탐하고 돌아왔 습니다. 구석 구석을 열심히 살펴보고 돌아 왔다는 의미입니다. 무슨 일을 하더라도 성 실히 일하는 자세는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도산 안창호 선생이 미국에 와서 공부 할 때에 남의 집에서 청소하는 일을 했다 고 합니다. 워낙 깨끗하게 보이지 않는 곳
까지 깨끗하게 청소를 한 것을 본 주인이 ‘어느 나라에서 왔느냐?’‘대한민국에 서 왔습니다’‘당신은 청소부가 아니라 Gentleman입니다’라고 했다고 합니다. 무슨 일을 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어떤 자세로 하느냐입니다. 누구에게나 인정받는 사람은 거짓 없는 정직한 사람입니다. 갈렙은 누구에게나 인 정 받는 사람이였습니다. 예수님 말씀하십니다.‘도적이 오는 것 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 이요. 그러나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 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 라’ (요 10:10) 우리가 믿는 예수님은 우리에게 풍성 한 사람을 약속하신 분이십니다. 그런 예 수님을 믿는 우리도 누구에게라도 풍성함 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갈렙은 목표가 분명한 사람입니다.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한 긍정적인 믿음을 가진 사람이며 성실한 믿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 믿음이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믿음의 사 람이 되고 사람에게 인정받는 사람이 되었 습니다. 여러분도 목표를 이루시고 행복한 사람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담임목 사. 254-289-8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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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결혼 가정선교 전국연합회 1지부 거라지 세일 개최 ‘6.25일 한국참전용사들 모임 예산을 모금하기 위한 것’ 국제결혼 가정선교 전국연합회(이하 국제선) 1지부에서 3월8~9일(금.토) 김미숙 1지회장 자택에서 Garage Sale 를 열었다. 이날 거라지 세일은 오는 6월 25일 에 한국참전용사들 모임 예산 모금을 위한 것으로 아침 일찍 부터 회원들이 참석해 물품을 판매하기도 하고 회원 들이 필요한 물건을 구매하기도 하며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다. 이날 회원들은 세일 물품을 나르고 판매에도 참여하며 서로에게 용기와 보람을 느끼게 한 행사였다. 한편 국제선은 2년전 차명화 전 1대 회장집에서 첫모임을 시작해 3년째이
다. 현재 2대 김미숙 회장이 국제선을 맡아 회원들과 함께 열심히 봉사하고 있다. 국제결혼 가정선교 전국 연합회 는 1987년 킬린 텍사스 성누가 한인연 합 감리교회에서 국제결혼 가정 선교 를 위한 감리교단 목회자와 평신도의 모임에서 출발한 선교회다. 국제결혼 가정의 특수성을 목회적 차 원에서 연구하고 목회자 상호간에 정 보를 교환하며 국제결혼한 한인 여성 들이 그리스도안에서 가정을 이루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사역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목적을 두고 있 는 연합회다.
정병화 목사와 함께 하는 찬양 콘서트...“생명의 양식”선사 정병화 목사와 함께 하는 찬양 콘서 트가 지난 3월 10일 주일 저녁 7시 겨 자씨감리교회에서 있었다. 이날 찬양 콘서트는 멕시코 게레따로 지역에 있는 한인 감리교회 건축을 후 원하기 위한 목적의 콘서트다. Troy Dunn (St. Andrew UMC) 목사 의 기도로 시작된 음악회는 참석한 모 든성도들에게 은혜의 시간이였다. 나 는 예배자입니다. 너를 사랑해. 우물가 의 여인처럼 난 방황했네. 너를 사랑해 등을 찬양했고 바이얼리니스트 (Choe
Seung Ju) 씨가 “생명의 양식” 을 아 름다운 선율로 연주해 관객들에게 큰 박수을 받았다. 비록 큰무대는 아니였 지만 이날 음악회는 은혜가 넘치는 찬 양예배였다. 한편 정병화 목사는 기독교 대한 감 리회(KMC) 정회원 목사로서 2002년 목사 안수를 받고 1998년 강원도 원주 에서 목양교회를 첫 목회를 시작하여 인천의 신현교회를 섬기다가 2008년 에 도미하여 라스베가스의 주님보라교 회를 거쳐 2012년 6월부터 텍사스 샌
안토니오에 있는 겨자씨 교회에 담임목사로 교회 를 섬기고 있다. 정병화 목사는 대전에 있는 목원대학교에서 음 악교육을 전공하였고 동 대학원에서 M.Div를 그 리고 엘 에이 파사데나 에 위치한 풀러신학교에 서 선교학으로 목회학 박 사학위를 받았다. <김용선지국장>
<김용선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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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광고 MAR 15, 2019 KOREAN JOURNAL 57 스포츠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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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e Worshipers 초청 ‘클래식 찬양 콘서트’ 성료
지난 3월 10일(일), 오후2시에 샌안 토니오 한인연합감리교회에서 True Worshipers 초청‘클래식 찬양 콘서 트’가 열렸다. 주일 예배후 열린 콘서트에는 약 70 여명이 참석해 평안한 마음으로 클래식 음악을 감상하고 지친 심신을 달래주는 클래식 찬양 콘서트였다. 피아니스트 김가을 (Chopin Etudop,10-4), 바이얼리니스트 Kendra
Sobania(Sarsate Zigeunerweisen), 비 올리스트 나찬미 (Schubert Arpeggione Sanata), 첼리스트 김하민(Saint-Saens Swan)씨가 주옥 같은 음악을 들려 주었 다. 소프라노 김현지는 (Pear Blossom Rain)곡을 민요 창법으로 “젖은 배꽃이 흩날리제 눈물비 되어 떨어진다 배꽃이 떨어지네 배꽃이 떨어진다 비가되어”( 곡중가사) 김가을 반주에 맞추어 구성지 게 불러 박수갈채를 받았고 팀원중 외
국인으로 활동하고있는 Kendra(바이올 린)는 한국어를 능숙하게 구사하며 어 르신분들이 좋아하는 찬송가를 연주해 뜨거운 사랑을 받기도 했다. 이날 진행은 나찬미(비올라)가 진행 했고 한인연합감리교회에는 샌드위치 와 다과를 준비해 참석한 분들에게 대 접했다. 한인연합감리교회 배혁 담임목 사는 아름다운 음악을 연주해 준 단원들 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축도로 음
샌안토니오 색소폰 선교회… 새누리교회 이근춘 담임 목사 가르쳐 색소폰을 가르치는 한국선생을 만나 기가 쉽지않은 샌안토니오에서 새누리 교회 이근춘 담임 목사가 악기를 가르 쳐주고 있다. 3개월전 색소폰을 배우고자하는 샌안 토니오 교민 몇분이 기본 운지법을 배 워가며 시작한 연습이 조금은 미숙하지 만 찬송가를 연주할 정도로 실력을 쌓 아가고 있다. 하루 4~5시간씩 연습을 하는 최성규 씨는 아직도 색소폰 연주자를 비하하는 경향이 있지만 관악기인 색소폰도 피아 노나 바이올린처럼 아름다운 연주를 할 수 있는 악기라며 더욱 열심을 다해 하 나님을 찬양하는 색소폰 선교회의 사역 을 감당하겠다며 색소폰 선교회의 자랑 이 대단하다. 지도 하는 이근춘 목사는 “악기를
악회를 마쳤다. 한편 True Worshipers 는 세계에 흩어 진 한인 이민교회의 예배회복과 부흥을 위해 활동하는 찬양 선교팀으로 2003 년 미국 버지니아주와 메릴랜드 주에 있 는 찬양 사역자들을 중심으로 시작되었 다. 현재는 음악 대학교를 졸업하거나 재학 중인 음악 전공자들로 구성되어, 추길호 목사의 지도아래 찬양사역을진 <김용선지국장> 행하고 있다. 통해서 교민들이 서로 교류하며 소통 하는 색소폰 선교회가 되기를 원한다” 며 “주어진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 록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를 부탁 드린 다”고 말했다. 색소폰을 통해 4부합주, 앙상블곡, 솔 곡 등을 자유로이 연주할 수 있도록 하여 샌안토니오 한인사회에 도움을 줄수 있 는 단체로 성장해 나가기를 바라며 아 름다운 색소폰의 화음이 흘러넘쳐 소 외되고 쓸쓸히 살아가는 교민들에게 기 쁨을 나누는‘SA 색소폰선교회’가 될 것을 소망한다. SA색소폰 선교회는 바쁜중에도 매주 토요일 새누리교회에서 다수의 회원들 이 연습을 하고 있다. 연습장소:새누리교회 7054 Snowflake Dr. San Antonio, TX78238 일시: 매주 토요일 오전10~12시 문의전화: 408-499-9191 <김용선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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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에 식중독균 득실”… 116대 중 37대서 검출 대전지역 청소년들이 갖고 다니는 휴대전화 상당수에서 식중독균이 검 출됐다.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지역 초 등학교 4∼6학년생과 중·고생 116명 의 휴대전화를 조사한 결과 20대에서 바실러스 세레우스균이, 17대에서 황 색포도상구균이 각각 검출됐다고 12 일 밝혔다. 면역체계가 불안한 청소년이 이들 균 에 감염될 경우 식중독에 걸릴 수 있다 고 연구원은 설명했다.
청소년 필수품인 휴대전화가 식중 독 매개체로 작용할 가능성이 제기된 것이다. 다른 식중독균은 검출되지 않았다. 이재면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학교 에서 감염병이 발생할 경우 빨리 퍼질 수 있다”며 “손에 있던 미생물이 휴 대전화로 옮겨지고 휴대전화에서 다시 다른 학생 손으로 전파될 수 있기 때문 에 올바른 손 씻기와 주기적인 휴대전 화 소독이 모두 필요하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식중독균에 오염된 휴대전화
美주택건설‘연초 훈풍’… 1월 착공 18.6%↑ 미국 LA 기묘한 천둥·번개 사진 SNS에 봇물… 5분새 1,500회
미국 LA 북서쪽 샌타바버라 카운티 를 중심으로 5일 밤 불과 5분 사이에 천둥·번개가 1천500회 가까이 치는 이례적인 기상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소셜미디어에는 공포영화에나 나올 법한 기묘한 번개 사진이 잇달아 올라 왔는데요. CNN은 전날 밤 LA 주변 지
역에서 총 2천200회 정도 천둥·번개 가 친 것으로 기록됐다고 전했습니다. 이날 천둥·번개가 치면서 LA국제공 항의 일부 항공편이 결항했고 터미널 3곳에 정전 사고가 나기도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연합뉴스>
미국의 새 해 주택건설 경기가 개선 됐다. 미 상무부 는 1월 주택 착공 건수가 123만 건( 계절조정)으 로 전월보다 18.6% 증가 했다고 8일 밝혔다. 전문가들의 예상치 118만 건을 웃 도는 수치로, 지난해 12월 14.0% 급 감했던 주택착공 실적이 새해 들어 급 반등한 셈이다. 향후 주택시장 동향을 가늠할 수 있 는 신규주택 건축 허가는 134만5천 건으로 1.4% 증가했다.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 (Fed·연준)의 금리인상 기조에 제 동이 걸린 가운데 모기지(주택담보 대출) 금리의 오름세가 다소 꺾이면 서 주택경기에 훈풍을 제공했다는 분 석이 나온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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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광고JOURNAL A105 51 MAR 15, 2019 KOREAN 한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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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컬럼
하나님의 불가항력적 은혜(요한복음 3:3) 개혁주의 기독교 교리의, 특히 구원 관의, 중심에 있는 5대강령을 필자가 설명하기 시작한 것이 벌써 넉달 되었 다. 그동안 ‘전적타락’ (Total Depravity), ‘무조건적 선택’ (Unconditional Election), ‘제한적 속죄’ (Limited Atonement)를 다루었고, 오 늘 ‘불가항력적 은혜’ (Irresistible Grace)와 다음 달 ‘성도의 견인’ (Perseverance of Saints)을 다루면 5 대강령을 모두 훑어 보는 격이 된다. 오늘의 주제인 ‘불가항력적 은혜’ 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전적타락’에 대한 복습이 필요하다. 전적타락은 단 순한 영적 윤리적 능력의 상실 문제가 아니다. 오히려 전적타락의 가장 핵심 이슈는 인류의 영적죽음 이다. 죽은 자 는 어떠한 선택도 할 수 없다. 그러니 죽은 영혼은 하나님이 기뻐하도록 순 종할 수 없는 것이다. 아담의 원죄는 불 순종의 문제이지만, 그 이후 인류의 문 제는 원죄로 인해 영혼이 죽어 순종이 불가능해 진 것이다. 순종 안하는 것이
아니다. 영혼이 죽었기에 순종 못하는 것이다. 그것이 전적타락 이다. 구원은 예수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 혜로 받는 것이다 (엡2:8-9). 하나님은 우리 구원을 위하여 당신 독생자 예수 님을 십자가에 내어 주셨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 느니라” (롬5:8). 그런데 전적으로 타 락한 죄인은 구원 받기 위해 믿고 싶 어도 영혼이 죽었기 때문에 도저히 믿 을래야 믿을 수가 없다. 믿기 위해서는 영혼이 먼저 소생해야 한다. 오늘 본문은 성령으로 거듭나야지 천국을 볼수 이다고 한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 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 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요3:3). 이 말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예수님은 다시 한번 5절에서 부연 설 명을 하신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죽은 영혼은 절대로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영혼이 살아나야 한다. 그런데 영혼은 성령만이 소생시킬 수 있다. 예수님을 믿은 사람은 성령님께서 은혜로 영혼 을 소생시켜 주신 것이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우리를 죄에 서 속죄해 주셨을 뿐 아니라, 죽어 있 던 우리 영혼에 성령님을 보내셔서 소 생하게 하신 것이다. 즉, 우리가 믿음 으로 성령님을 우리 안에 초대한 것이 아니라, 성령님이 먼저 오셔서 우리 영 혼을 소생시키셨기 때문에 우리가 예수 님을 믿을 수 있었던 것이다.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엡 2:8). 구원은 하나님의 선물이다. 뿐만 아니라 은혜도 믿음도 다 하나님의 선 물이다. 우리의 믿음 조차도 전적인 하 나님의 은혜인 것이다. 그리고 이 하나 님의 은혜를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들은
도저히 거부할 수 없다. 이것을 우리는 ‘불가항력적 은혜’라 한다. Mickey Choi 목사, 샌안토니오 ANC 온누리교회 EM 담당
미국 글렌데일시장, 故김복동 할머니에 공로상 수여 정의기억연대(정의연)는 일본군 위 안부 피해자 고(故) 김복동 할머니와 윤미향 정의연 대표가 미국 로스앤젤 레스(LA) 북동부 글렌데일시의 자레 시난얀 시장으로부터 공로상을 받았 다고 11일 밝혔다.
시난얀 시장은 이날 오전 김 할머니 가 생전 거주했던 정의연 쉼터인 ‘평 화의 우리집’을 방문해 공로상과 추 모문을 길원옥 할머니에게 전달했다. 시난얀 시장은 “김복동 할머니가 인권운동가로서 남겨준 위대한 유산
과 의연한 지도력에 감사를 전한다” 며 “인권과 평화 증진을 위한 할머 니의 노력이 우리 지역사회에 진정 한 감동을 줬다”고 말했다. 시난얀 시장은 공로상 수여 이후 ‘전쟁과 여성 인권 박물관’을 둘
러봤다. LA 산하 88개 자치시 중 하나인 글 렌데일시는 2013년 미국에서 처음으 로 ‘소녀상’을 설치하며 일본의 만 행을 규탄한 곳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