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JOURNAL
MAR 1, 2019
SINCE 1982
1
2
SINCE 1982
MAR 1,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MAR 1, 2019
SINCE 1982
3
4
SINCE 1982
MAR 1,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MAR 1, 2019
SINCE 1982
5
6
SINCE 1982
MAR 1,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MAR 1, 2019
SINCE 1982
7
8
SINCE 1982
MAR 1,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MAR 1, 2019
SINCE 1982
9
10
SINCE 1982
MAR 1,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MAR 1, 2019
SINCE 1982
11
12
SINCE 1982
MAR 1,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SINCE 1982
MAR 1, 2019
리치헤어
펌 손님이 제일 많은 곳! 펌 을 제일 잘 하는 곳! 사람들은 리치헤어를 ‘펌의 황제’ 라 부른다. 매직 스트레이트 C컬 / S컬 세팅 펌 디지털 펌
사람들은 리치헤어를
‘컬러의 신’ 이라 부른다. 흰머리 커버 Balayage (발리아쥬) Ombre (옴브레) 최신 유행 파스텔 컬러
춤추는 가위손
리치 원장
달라스에서의 명성을
휴스턴 Katy 에서 그대로 이어갑니다.
Katy Mills
Katy Fort Bend
www.therichhair.com
리치헤어
Costco
Kingsland
예약 필수
99
832.430.0494
24219 Kingsland Blvd., Katy, TX 77494
13
14
SINCE 1982
MAR 1,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MAR 1, 2019
SINCE 1982
15
16
SINCE 1982
MAR 1,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MAR 1, 2019
SINCE 1982
17
18
SINCE 1982
MAR 1,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MAR 1, 2019
SINCE 1982
19
37 20
구인/매매
since1982
MAR 1, 2019 KOREAN JOURNAL
37 KOREAN JOURNAL MAR 1, 2019
구인
구인/매매
since1982
매매
21
37 since1982
22
MAR 1, 2019 KOREAN JOURNAL
한국 소식
당심 힘입은 승자 황교안, 민심 확인한 패자 오세훈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자유한국당 신 임 당 대표에 당선됐다. 지난달 15일 입당 이후 43일 만이다. 27일 한국당에 따르면 황 신임 대표 는 당원 선거인단과 일반 국민 여론조 사 결과를 합산한 득표에서 5천8713 표를 기록, 절반인 50.0%의 득표율을 달성했다. 오세훈 후보는 총 4만2천653표 (31.1%)를 얻어 2위를 기록했고, 김 진태 후보는 2만5천924표(18.9%)를 얻어 3위에 그쳤다. 황 대표가 선출된 데에는 당원 선거 인단의 표심이 결정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황 대표는 책임당원·일반당원· 대의원으로 구성된 선거인단 투표에 서 5만3천185표를 얻었다. 득표율은 55.3%였다. 이에 비해 오 후보는 당원 선거인단 투표에서 2만1천963표(22.9%)를, 김
후보는 2만955표(21.8%)를 얻어 황 대표에 크게 밀렸다. 반면 일반 국민 여론조사에선 오 후 보가 황 대표를 앞섰다. 오 후보는 여론조사에서 절반을 넘 긴 50.2%를 얻어 환산 득표수에서도 황 대표(1만5천528표·37.7%)보다 5 천162표를 더 가져갔다. 김진태 후보는 당원 선거인단 투표 와 여론조사 결과에서 모두 3위에 그 쳤지만, 당원 선거인단 투표의 경우 2 만955표에 득표율 21.8%를 올려 ‘ 당심’(黨心)에선 오 후보(2만1천963 표·22.9%)에 밀리지 않았다. 최고위원의 경우 득표율 순으로 조 경태(6만5천563표·24.2%), 정미경 (4만6천282표·17.1%), 김순례(3만4 천484표·12.7%), 김광림(3만3천794 표·12.5%) 후보가 당선됐다. 이들은 모두 당원 선거인단과 일반 여론조사 결과에서 고르게 높은 지지
를 얻었다. 특히 더불어민 주당에서 탈당한 조경태 최고위원 은 당원 선거인단 (21.7%)과 여론조 사(30.1%) 모두에 서 가장 높은 지지 를 받았다. 이번 전대에서 황 대표는 절반의 득표율(50.0%)을 달성했기 때문에, 일단 당원과 국민 들로부터 보수·우 파 정당을 이끌 새 리더임을 인정받 았다고 볼 수 있다. 황 대표는 이를 기반으로 해 대여 ▲ 27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전당대 회에서 당 대표로 선출된 황교안 전 총리가 두 손을 번쩍 들고 인 투쟁과 2020년 총 사하고 있다. 선승리를 향한 당 개혁 드라이브에 시동을 걸 것으로 보 전 대통령의 열성 지지층인 ‘태극기 부대’의 표심에 힘입어 깜짝 선전했 인다. 다만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한 여론 다는 지적이다. 김 후보는 선거운동 과정에서도 박 조사에서 37.7% 지지에 그쳐 낙선한 오 후보(50.2%)에게 12.5%포인트나 전 대통령 탄핵 이후 자신이 태극기 집 뒤졌다는 점은 황 대표로선 아쉬움이 회를 이끌었다는 점과 함께 탄핵의 부 남는 대목이다. 이로 인해 황 대표가 당성, 최순실 태블릿PC의 조작 가능성 ‘당심’을 얻는 데는 성공했지만, ‘ 등을 거론했다. 김 후보는 비록 당권 도전에 실패했 민심’을 충분히 얻는 데 실패해 당심 과 민심의 격차를 좁혀나가야 한다는 지만 최고위원 포진을 볼 때 새 지도부 가 ‘강성 보수’ 색채가 짙은 인물들 점도 과제로 꼽힌다. 오 후보의 경우 이번 전대에서의 일 로 구성됐다는 시각도 있다. 정부·여 반 국민 여론조사 결과가 중도우파· 당에 대한 강력한 대여투쟁을 바라는 개혁보수 진영의 차기 리더로 성장할 당원들의 표심이 드러났다는 것이다. 우선 황 대표는 중도 우파의 외연 확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분석도 나온다. 재선의원인 김 후보는 당초 전직 국 장을 강조한 오 후보에 비해 우파 성향 무총리와 서울시장을 지낸 나머지 두 이 강하며, 선거운동 기간 내내 문재인 후보에 비해 인지도나 이력 등에서 뒤 정부의 실정을 바로잡겠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었지만, 박근혜
황교안 취임일성“文정권 폭정 맞서 치열한 전투 시작”
▲ 27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에서 새 당 대표로 선출된 황교안 전 총리가 수락연설을 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신임 대표는 27 일 “문재인정권의 폭정에 맞서 국민 과 나라를 지키는 치열한 전투를 시작 하겠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이날 경기 고양 킨텍스에
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대표 수락 연설 을 통해 “내년 총선압승과 2022년 정 권교체를 향해 승리의 대장정을 출발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황 대표는 “정책정당·민생정당·
미래정당으로 한국당을 담대하게 바꿔 나가겠다”며 “혁신의 깃발을 더욱 높 이 올리고, 자유 우파의 대통합을 이뤄 내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한국당을 다시 일으키 고, 대한민국을 세우는 길에 모든 것을 바치겠다”며 “이제부터 우리는 하나 다. 한국당은 원팀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청년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뛸 수 있는 젊고 역동적인 나라를 만들 겠다”며 “한 사람, 한 사람이 행복해 지고 국민의 행복이 나라의 동력이 되 는 초일류 대한민국 건설에 앞장서겠 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8천만 겨레가 자유와 번 영을 함께 누리는 진정한 평화의 한반 도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했다. 황 대표는 이어진 기자간담회에서 “ 기본적으로 당내 통합이 이뤄져야 한 다”며 “한국당에는 지금 계파가 없 고 계파가 되살아나지 않도록 해야 한
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이 튼튼해지고 외연을 넓혀가는 일이 필요할 것”이라며 “ 점차 통합의 확산을 이뤄가도록 하겠 다”고 설명했다. 황 대표는 이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불복 운동을 할 수 있느냐’는 질 문에 “헌법재판소의 탄핵 결정을 존 중한다”며 “지금은 미래로 나아가 는 일에 매진하면 좋겠다”고 답했다. ‘5·18 망언’으로 논란을 빚은 김 순례 최고위원과 김진태 의원에 대한 징계와 관련해서는 “지금 절차가 진 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여러 의견을 수렴해서 잘 처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즉답을 피했다. 내년 총선 공천권 행사 등 인적 쇄 신과 관련해서는 “이제 막 당선이 됐 다”며 “당내 의견을 충분히 들어서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노력하 <연합뉴스> 겠다”고 말했다.
KOREAN JOURNAL
MAR 1, 2019
SINCE 1982
23
37 since1982
24
MAR 1, 2019 KOREAN JOURNAL
미국 소식
트럼프‘입국 금지령’에 미 작년 비자 거부 3만7천건 미국 국무부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의 입국 금지 조치에 기인해 지난해 3만 7천건 이상 비자 신청을 거부한 것으로 26일 공개된 정부 기관 데이터에서 나 타났다고 로이터 등 외신이 보도했다. 이는 입국 금지 조치 효력이 완전히 발생하지는 않은 전년에 비자 거부가 1천건 미만에 머문 것과 비교하면 많 이 늘어난 것이다. 미국 정부는 다양한 이유로 연간 400 만건에 이르는 비자 신청을 거부한다. 거부 사유에는 일부다처제 시행, 어린 이 유괴, 해당 비자에 대한 자격 미달 등이 포함돼 있다. 이번 공개된 데이터는 트럼프 대통 령의 입국 금지령의 영향에 대해 처음 포괄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자료라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입국 금지령은 특히 이란과 리비아, 소말리아, 시리아, 예멘 사람들에게 영 향을 끼쳤다. 이들 국가는 지난해 비자 발급 건수가 입국 금지령이 없던 마지 막 해인 2016년에 비해 80% 줄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17년 1월 여러 무 슬림 국가의 시민들에 대해 미국 입국 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고 이후 연방 법원에서 불법적인 ‘무슬림 금 지’인지 대통령 권한의 합법적인 시행 인지를 놓고 격렬한 다툼이 벌어졌다.
트럼프 행정부가 법정 다툼이 벌어 지자 입국 금지안을 수정했고 미연방 대법원은 법정 싸움이 계속되는 가운 데 2017년 12월 대체로 입국 금지 조 치의 효력이 발생하도록 허용했다. 지 난해 6월 대법원은 입국 금지 조치의 ‘수정판’을 인정했다. 결과적으로 이란과 리비아, 소말리 아, 시리아, 예멘 국가 사람들 대부분이 1년 이상 미국으로 입국할 수 없었다. 베네수엘라와 북한도 금지 조치 대 상이 됐지만, 법정에서 다툼이 벌어지 지는 않았다. 미국 정부는 미국에서 영구 거주하 고 싶어하는 이들에게 부여되는 이민 비자 신청 1만5천384건을 거부했다. 이는 ‘2017 반이민 행정명령’에 기인한 것이다. 미 국무부 대변인은 입국 금지 조치와 관련이 있다고 확 인했다. 또한 비즈니스와 관광 등을 위해 단 기 방문하려는 이들에게 부여되는 비 이민 비자 신청 2만1천645건이 거부 됐다. 비자 신청 2천200건가량이 지난해 입국 금지 조치에 기반한 거부를 면 했다. 이번 데이터에는 입국 금지 조치의 영향을 받은 국가로부터 얼마나 많은
▲미 연방대법원은 지난해 6월 26일 하와이 주정부가‘이슬람권 5개국 출신자의 입국을 금 지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이 종교에 따른 차별을 금지한 헌법을 위반한 것’이라며 제 기한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사진은 당일 뉴욕에서 대법원 판결에 대해 이슬람계 등 시민들이 항의 시위를 벌이는 모습.
비자 신청이 이뤄졌는지에 대한 내용 은 포함돼 있지 않다. 매달 미 국무부는 금지 대상국을 포 함한 모든 국가의 시민들에게 발급된 비자 건수를 공개한다. 그러나 국가별 비자 신청 건수와 거 부 건수에 관한 정보는 발표하지 않 는다.
2017년 10월 1일~2018년 9월 30일 의 회계 연도에 이란과 리비아, 소말리 아, 시리아, 예멘인들은 1만4천600건 의 미국 비자를 받았다. 이는 입국 금지 조처가 내려지지 않 았던 2016년 회계 연도에 7만2천건가 량의 비자가 발급된 것에 비교해 80% <연합뉴스> 감소한 것이다.
미국서 ‘트럼프 마스크’ 쓰고 강도질하려던 남성 검거
▲용의자 마이클 마텔 주니어가 가지고 있던 트럼프 마스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 령의 얼굴을 닮은 가면을 쓰 고 강도질을 하려던 남성이 미국 뉴햄프셔주에서 추격 전 끝에 경찰에 체포됐다고 ABC방송이 26일 보도했 다. 뉴햄프셔의 소도시 반 스테드 경찰에 따르면 마이 클 마텔 주니어(30)라는 이 남성의 소지품 중에는 총기 와 장갑 등 각종 범죄 도구 외에 고무 재질로 된 ‘트
럼프 마스크’가 발견됐다. 경찰 발표에 따르면 지난 24일 늦은 밤 “마텔이 마약 거래로 진 빚을 갚 기 위해 총기 강도를 벌이려 반스테드 로 향하고 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마텔이 도난당한 픽업트럭을 타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한 경찰은 반스테 드로 이어진 길을 달리던 그를 발견하 고 길가에 차를 대라고 경고했으나, 마텔은 이에 응하지 않고 오히려 속도 를 높였다. 마텔은 시속 160㎞가 넘는 속도로
약 4㎞를 달아나다 쌓인 눈을 들이받 고 멈춰 서자 트럭을 버린 뒤 인근 수 풀로 숨었지만 결국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마텔은 최근 일련번 호를 임의로 지운 총기를 소지한 혐의 로 주 경찰에 체포됐다가 보석으로 풀 려났다. 미국에서 가장 먼저 대통령선 거 예비선거(프라이머리)가 열려 ‘대 선 풍향계’로 꼽히는 이 주에서 대통 령 마스크를 쓰고 선거운동 대신 강도 질에 나선 점이 눈길을 끈다고 ABC방 <연합뉴스> 송은 전했다.
KOREAN JOURNAL
MAR 1, 2019
SINCE 1982
25
26
SINCE 1982
MAR 1,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MAR 1, 2019
SINCE 1982
27
28
SINCE 1982
MAR 1,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MAR 1, 2019
SINCE 1982
29
37 since1982
30
MAR 1, 2019 KOREAN JOURNAL
미국소식
“트럼프, 나라 비웠다”… 美 정계서‘反트럼프’움직임 속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차 북미정상회담을 위해 베트남 하노이 를 방문, 나라를 비운 사이 미 정계에 서는‘반(反)트럼프’움직임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미 하원은 26일 트럼프 대통령이 멕 시코 국경에 장벽을 건설하기 위해 국 가비상사태를 선포한 것을 무력화하 는 결의안을 상정, 찬성 245명과 반대 182명으로 가결 처리했다. 다만, 결의안이 하원에 이어 공화당 이 다수를 차지하는 상원을 통과하더 라도 트럼프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 할 수 있고, 이 경우 연방 의회가 재적 의원 3분의 2 찬성으로 거부권 행사를 뒤집을 수 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옛 개인 변호 사인 마이클 코언은 27일 하원 감독개 혁위원회, 28일에는 하원 정보위원회 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불법 행위를 증 언하겠다고 일정을 정했다. 코언은 본래 지난 7일 하원 감독개 혁위에 출석할 예정이었으나“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변호인으로부터 가족 들이 협박받고 있다”고 일정을 연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를 하루 앞둔 26일(현지시간) 밤 전용 기편으로 베트남 하노이의 노이바이 국제공항에 도착해 손을 흔들고 있다.
하더니, 트럼프 대통령이 자리를 비운 사이 출석하기로 한 것이다. 코언은 트럼프 대통령의 거짓말 행 태, 인종차별적 발언 등에 대해 진술 할 예정이며, 특히 로버트 뮬러 특검 이 수사해온‘러시아 스캔들’의혹, 연방 검찰이 파헤치고 있는‘성관계
입막음용 합의금 논란’에 대해 발언 할지가 주목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하노이 도착 후 올 린 트위터에서“민주당은 내가 북한에 대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관한 얘기 를 그만하고, 대신 오바마 행정부가 왜 8년 동안‘그것’을 안 했는지에 대해
자문해야 한다”고 비꼬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올린 트위터 에서 “불행히도 마이클 코언은 나를 대리하는 많은 변호사 중에 한 명이 다. 그에게는 다른 의뢰인들도 있다” 며 “그는 거짓말과 사기 혐의로 연방 대법원에서 변호사 자격을 박탈당했 다”고 비난했다. 이어 “그는 트럼프와 무관한 나쁜 짓을 했다. 그는 수감기간을 줄이기 위 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는 폭스뉴스 채널과 인터뷰에서 민주당이 27∼28일 코언의 증언 일정 을 일부러 잡아 북미정상회담에서 아버 지의 주의를 돌리려 한다고 비난했다. 그는 “민주당이 베트남에서 이뤄질 수 있는 ‘진전’을 상쇄하기 위한 프 로그램을 만들고자 시도하고 있으며 이는 민주당이 얼마나 대통령을 무시 하는지를 보여준다”고 비판했다. 또, 민주당이 코언의 증언 일정을 잡은 것 은 비핵화 대화를 방해해 국가 안보보 다 정치적 점수를 따는 데 더 관심이 있다는 증거라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태영호“김정은, 시간벌며 제재해제·핵보유국 목적” NYT인터뷰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대사관 공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베트남 하노이에서 2차‘핵 담판’에 들어간 가운데 태영 호 전 영국주재 북한대사관 공 사가 미국 뉴욕타임스(NYT) 와의 인터뷰를 통해 북한의 비 핵화 의지를 거듭 의심했다. 27일 NYT에 따르면 태 전 공사는 인터뷰에서 김 위원장 이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 을 하는 목적은“첫째는 시 간을 벌고, 둘째는 제재해제 를 얻어내는 것”이라면서“
최종적으로는 핵보유국 지위를 원한 다”고 말했다. 태 전 공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 에 대한 제재를 해제하지 않으면“김 정은은 무엇이든 할 수 있다”면서“ 그는 생존을 위해서 핵기술을 판매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태 전 공사의 인터뷰는 27일 시작된 2차 북미정상회담 직전에 이뤄진 것으 로 알려졌다. 태 전 공사는 주영 북한 대사관에서 일하던 2016년 8월 탈북 해 한국으로 망명했다. 그는“(북한 핵기술에 대한) 많은 잠 재적 구매자들이 있다”며 이란을 예
로 들면서“이란은 엄격한 국제적인 감시를 받고 있어 핵물질을 생산하기 는 매우 어렵지만 핵무기를 살 돈이 있 다. 이란과 북한 간 이런 종류의 핵기 술 거래를 누가 탐지할 수 있겠느냐” 라고 지적했다. 태 전 공사는 김 위원장에 대해서는 “머리가 좋고 영리하지만 무자비하 다”면서 과거 김일성 주석이나 김정 일 국방위원장은 가족을 살해하지는 않았지만“김정은은 삼촌과 이복형제 를 살해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KOREAN JOURNAL
MAR 1, 2019
SINCE 1982
31
37 since1982
32
MAR 1, 2019 KOREAN JOURNAL
미국소식
美 상원, 낙태생존아 보호법 부결… 트럼프 “가장 충격적 표결” 낙태를 시도했지만 살아서 태어난 아이에 대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 록 하는 ‘낙태생존아 보호법안’이 미국 상원에서 부결됐다. 이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6일 트위터에“의회 역사상 가장 충 격적인 표결 중 하나로 기억될 것”이 라며“우리가 모두 동의해야 할 것이 하나 있다면, 그것은 무고한 아기들의 생명을 보호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낙태에 대한 민 주당의 입장은 너무 극단적이어서, 그 들은 이미 태어난 아이를 죽이는 것도 꺼리지 않는다”고 비난했다. 미 상원이 25일‘낙태생존아 보호법 안’을 표결에 부친 결과, 찬성 53표, 반대 44표로 찬성이 더 많았지만, 의 결 정족수인 60표를 얻지 못해 이 법 안은 부결됐다. 벤 세스(공화·네브래스카) 상원의 원이 발의한 이 법안은 낙태 시술에도
▲트럼프 대통령 트위터
불구하고 태어난 아기에 대해 의료진 이 동일한 임신 주수에서 태어난 아이 와 마찬가지의 의료 조치와 보살핌을 제공하도록 한다.
이 법안은 또 형사처벌과 산모에 대 한 민사소송권, 의료기관의 신고의무 등도 담고 있다. 세스 의원은“이 법안은 무고한 아
美남성의 항변“운전중 통화 아냐… 해시브라운 먹고 있었을 뿐”
▲해시브라운 자료사진 (사진과 기사 내용은 직접적인 연관이 없습니다)
운전 중 손에 들고 있던 것은 휴대전 화였을까, 감자튀김의 일종인 해시브 라운이었을까.
미국에서 한 남성의 운전 중 통화 혐 의를 두고 휴대전화를 들고 전화를 했 다는 경찰과 전화기가 아니라 맥도날드
에서 산 해시브라운일 뿐이라는 남성의 주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고 워싱턴 포스트(WP)가 25일(현지시간) 전했다. WP에 따르면 코네티컷주의 웨스트 포트 경찰은 지난해 4월 11일 제이슨 스티버가 운전하는 차량을 멈춰 세웠 다. 운전 중 통화했다는 이유에서다. 그러나 스티버 측은 경찰이 해시브라 운을 휴대전화로 착각한 것이라고 반 박했다. 그러면서 벌금 300달러(한화 약 34만원)를 내는 대신 1천 달러(약 112만원)를 들여 변호인을 고용했다. 지난해 1심에서 패한 스티버는 시시 비비를 다시 가린다며 올해 재심을 청 구했다. 재심에서 경찰 측은 스티버가 운전하면서 검은색 휴대전화로 통화하 는 것을 봤다고 증언했다. 경찰인 숀 웡 원은 스티버가 입술을 움직이면서 휴대전화 크기의 반짝이는 물체를 얼굴 쪽에 들고 있는 것을 똑똑
기들을 보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영 아살해 반대 법안”이라고 설명했고, 대부분의 공화당 의원들로부터 지지 를 받았다. 반면, 민주당 의원 중 3명을 제외한 나머지는 이 법안에 반대표를 던졌다. 낙태권 지지자들은“영아살해는 원 래 불법이며, 세스 의원이 발의한 법 안은 의사들이 임신 말기 낙태 시술 을 하지 못하게 하기 위한 것”이라 고 반발했다. 미국의 여성의료인협회와 공중보건 협회 등 여러 의료 단체들은“세스 의 원의 법안은 민간의 건강관리 결정에 대한 정부의 위험한 침해를 대변한다” 고 상원에 공개서한을 보냈다. 미 의료당국의 통계에 따르면 2015 년 기준으로 낙태의 91%는 임신 13 주 이전에 이뤄졌고, 1.3%만 임신 21 주 이상에 이뤄졌다고 워싱턴포스트 <연합뉴스> 는 보도했다. 히 봤다고 말했다. 경찰은 또 스티버가 통화를 하지 않 았다고 해도 문자를 보내는 등 휴대전 화를 사용해 운전을 위험하게 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스티버 측은 경찰이 해시브 라운을 휴대전화로 착각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스티버의 변호인 존 티거슨은 스티버 가 입술을 움직인 것은 맥도날드에서 주문한 해시브라운을 먹기 위한 것이었 으며, 스티버가 경찰 지시로 차를 세울 당시 통화한 기록도 없다고 반박했다. 더욱이 스티버 차에는 블루투스가 설 치돼 통화할 때 굳이 휴대전화기를 들 지 않아도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정확한 수임료는 밝히지 않았 지만 “벌금을 내고 편한 길을 가기보 다는 자신들이 옳다고 믿기 때문에 어 려운 싸움을 선택한 많은 의뢰인을 경 험했다”고 덧붙였다. 스티버의 재심 판결은 4월 5일 이전 <연합뉴스> 에 내려질 예정이다.
KOREAN JOURNAL
MAR 1, 2019
SINCE 1982
33
37 since1982
34
MAR 1, 2019 KOREAN JOURNAL
미국 소식
“간암 사망위험, 다학제 진료하면 33% 낮아진다”
띠별로 보는 주간운세
2월 24일 - 3월 2일
자료제공:지윤철학원(www.askjiyun.com)213-739-2877 곳간에 곡식이 가득 쌓이듯이 운수; 부지런히 움직여야 합니다. 물이 들어왔을 때에 노를 저어야 앞으로 쭉쭉 뻗어나갈 수 있 습니다. 금전: 곳간에 곡식이 가득 쌓이듯이 재물이 늘어나는 운세입니다. 투자와 관련해서도 좋은 기회가 들어올 것입니다. 애정: 내 발이 나를 좋은 곳으로 데려다줍니다. 느낌이 오거나 끌리는 대 로 간 곳에서 좋은 일이 있거나 행운이 따릅니다. 84, 72, 60, 48, 36년생은 24, 28일 길일. 26, 1일 주의. 한번 만 더 생각해야 운수; 거대한 폭풍우도 시간이 지나면 그치고 날씨가 맑아지듯이 엄청난 일이라고 생각한 것도 결 국은 다 지나갑니다. 금전: 돈을 쓰기 전에 한번 만 더 생각하세요.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과한 지출 을 할 수 있습니다. 애정: 같이 살면서 항상 좋은 날만 있을 수는 없습니다. 때로는 상처를 주고 상 처도 받으면서 사는 것이라고 받아들이세요. 85, 73, 61, 49, 37년생은 25, 1일 길일. 24, 27일 주의.
▲ 삼성서울병원 간암 다학제 진료 모습
여러 분야의 의사들이 진료 에 함께 참여하는 ‘다학제 치 료’가 간암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데 큰 효과가 있는 것으 로 나타났다.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영상의학과·이식외과·방사 선종양학과 공동 연구팀(백승 운, 임효근, 신동현, 최규성, 박 희철)은 2005~2013년 새로 간 암 진단을 받은 환자 6천619명 을 다학제 진료그룹(738명)과 그렇지 않은 그룹(5천881명) 으로 나눠 5년 생존율을 분석 한 결과 이런 연관성이 관찰됐 다고 26일 밝혔다. 이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플 로스원(PLOS ONE) 최근호에 발표했다. 논문을 보면 다학제 진료그룹 의 5년 생존율은 71.2%로, 그 렇지 않은 그룹의 49.4%보다 21.8% 포인트나 높았다. 두 집단의 나이와 성별, B형 간염 여부, 암 진행상태 및 진 단 시점 등 생존율에 영향을 미 치는 요소들을 모두 보정했을 때도 다학제 진료그룹의 생존 율(71.4%)은 그렇지 않은 그룹 (58.7%)을 크게 넘어섰다.
변화의 바람이 불어오고
연구팀은 간암 환자가 다학제 진료를 받으면 그렇지 않은 경우 보다 사망위험을 33%가량 줄일 수 있다고 추산했다. 특히 이 같은 효과는 간암이 진행형이거나 간 기능이 떨어 져 있는 상태에서 더욱 두드러 진 것으로 연구팀은 평가했다. 연구팀은 이런 결과가 나온 데 대해 간암의 치료법이 다른 암에 견줘 복잡하고, 선택할 수 있는 가짓수도 많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실제로 간암 치료법은 간절제 술, 복강경 간 절제술과 같은 수 술치료부터 고주파 열치료, 냉 동치료, 마이크로웨이브 소작 술, 색전술, 방사선색전술을 포 함하는 중재시술치료, 방사선치 료, 항암치료, 표적치료, 면역치 료, 양성자치료, 간이식 등 선택 지가 다양하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로 간암 치료에 다학제 접근이 왜 필요하 고, 환자에게 얼마나 도움이 되 는지가 실증적으로 확인됐다” 면서 “다학제 진료가 간암 진 료에 완전히 정착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과 관심이 필요하 <연합뉴스> 다”고 말했다.
운수; 변화의 바람이 불어오고 있습니다. 원하던 원하지 않던 상관없이 물갈이를 하게 될 것입니 다. 금전: 당장의 이득보다는 믿음을 주는데 신경 써야 합니다. 사람과 사이에 쌓인 신뢰는 언젠가 는 빛이 나고 결실을 맺게 됩니다. 애정: 새로운 것을 원한다면 과거부터 정리하세요. 헌 가구를 다 빼내고 방을 비워두어야 새로운 가구가 들어올 수 있습니다. 86, 74, 62, 50, 38년생은 26, 2일 길일. 25, 28일 주의. 긍정적인 좋은 에너지가 운수; 밝고 환한 긍정적인 좋은 에너지가 내 주위를 맴돌고 있습니다. 뭔가 좋은 일이 있을 것입 니다. 금전: 그냥 받은 것이 있으면 갚으려는 마음이 생기는 것이 인지상정입니다. 먼저 베풀면 반 드시 돌아옵니다. 애정: 조금 더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다가가야 합니다. 상대가 사랑한다는 확신이 들면 그 다음부터는 순조롭게 진전될 것입니다. 87, 75, 63, 51, 39, 27년생은 27, 2일 길일. 26, 1일 주의. 아낌없이 먼저 베풀어야 운수; 지금 찾아온 기회를 꼭 잡아야 합니다. 이 순간이 지나면 한동안은 다른 기회가 쉽게 오지 않을 것입니다. 금전: 아낌없이 먼저 베풀어야 합니다. 지금은 돈은 나가지만 인심을 얻으면 나중에 더 큰 자산이 되어줄 것입니다. 애정: 말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너무 세게 표현하지 마세요. 배려하 는 마음이 좋은 결과를 가져다줄 것입니다. 88, 76, 64, 52, 40, 28년생은 28, 1일 길일. 26, 2일 주의.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 운수; 미리 메모를 해놓고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 중요한 일을 까맣게 잊 고 지나갈 수 있습니다. 금전: 미리 치밀하게 계획을 세운 후에 행동에 옮겨야 합니다. 즉흥적으로 행동하다가는 손해 보기 쉽습니다. 애정: 안 맞는 구두를 신으면 발에 상처가 나는 것처럼 안 맞는 사람을 계속해서 만나면 상처를 입게 됩니다. 89, 77, 65, 53, 41, 29년생은 27, 1일 길일. 28, 2일 주의. 서로의 마음이 통하고 운수; 더 나은 삶을 누리기 위한 더 나은 세계로 가기 위한 한 걸음을 내딛는 순간이 오고 있습 니다. 금전: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있다면 고민하지 말고 직관에 따라가 보세요. 보다 좋은 결과를 가져다줄 것입니다. 애정: 서로의 마음이 통하고 합쳐집니다. 내가 하고자 하는 일에 공감해주는 사 람이 있어서 정말 기분이 좋을 것입니다. 90, 78, 66, 54, 42, 30년생은 27, 2일 길일. 28, 1일 주의. 깨끗하게 받아들여야 운수; 지레 겁먹고 몸을 사리지 마세요. 미리 걱정하면 할수록 좋은 기회와는 거리가 멀어집니다. 금전: 기대했던 것만큼의 결과가 따라주지 않아도 실망하지 말고 다음을 기약하세요. 애정: 남을 속 일 수는 있어도 자신은 속이지 못하니 이제는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져야 합니다. 스스로 인정할 것
“불면증, 유전자와 관계있다”
불면증이 유전자와 관계가 있 음을 확실히 보여주는 연구결과 가 나왔다. 미국 매사추세츠 종합병원과 영국 엑시터대학의 공동연구 팀은 불면증과 연관이 있는 57 개의 유전자 자리를 발견했다 고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과 헬 스데이 뉴스가 25일 보도했다. 이전에 발견된 불면증 관련 유 전자 자리는 4개뿐이었다. 새로 발견된 불면증 유전자 자 리는 세계 최대 유전자 데이터 베이스인 영국 바이오뱅크(UK Biobank)에 수록된 총 45만여
은 인정하고 깨끗하게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91, 79, 67, 55, 43, 31년생은 25, 26일 길일. 28, 2일 주의.
명의 유전자 검사 데이터 분석을 통 해 밝혀졌다. 이 중 29%는 불면증 환 자이다. 이 유전자들은 생활습관, 카페인, 우울증, 스트레스 등 일반적으로 널 리 알려진 불면증 위험요인들과 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 연구팀을 이끈 매사추세츠 종 합병원 유전체 의학 센터(Center for Genomic Medicine)의 재클린 레인 교수는 밝혔다. 세계 인구의 10~20%가 불면 증을 겪고 있고 이 중 3분의 1 은 유전인 것으로 연구 결과 밝 혀지고 있다. 이 연구결과는 영국의 유전학 전문지‘네이처 유전학’(Nature Genetics) 최신호(2월 25일 자)에 발표됐다. <연합뉴스>
등잔 밑이 어두운 것이니 운수; 내가 아는 것이 사실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자신이 제대로 잘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 함 부로 말하지 말아야 실수하지 않습니다. 금전: 현실에 맞는 지출만 해야 합니다. 기분대로 쓰다가는 큰돈이 빠져나갑니다. 애정: 가까운 곳에 두고도 쉽게 찾지 못해서 헤맬 수 있습니다. 본시 등잔 밑 이 어두운 것이니 주위를 잘 살펴보세요. 92, 80, 68, 56, 44, 32년생은 24, 1일 길일. 25, 28일 주의. 다 뿌린 만큼 거두게 되어 운수; 여러 사람의 말을 듣다보면 더 헷갈리게 됩니다. 흔들리지 말고 자기 주관대로 밀고나가야 할 것입니다. 금전: 당장은 바보같이 사는 것 같고 조금 손해 보는 것 같아도 억울해하지 마세요. 세 상 이치가 언젠가는 뿌린 만큼 거두게 되어 있습니다. 애정: 이상하다고 생각하거나 이해할 수 없다 고 생각하지 말고 자신과 다를 뿐이라고 생각하세요. 93, 81. 69, 57, 45, 33년생은 24, 25일 길일. 26, 1일 주의. 누구라도 귀하게 대해야 운수; 사람위에 사람 없고 사람아래 사람 없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상대가 누구라도 귀하게 대 해야 합니다. 금전: 급하게 이루려고 하지 말고 서서히 쌓아가야 합니다. 속도를 줄일수록 중요한 것 이 보이고 결국 자신에게 득이 됩니다. 애정: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르는 것입니 다. 내가 아는 것이 제대로 아는 것이 아닐 수 있습니다. 94, 82, 70, 58, 46, 34년생은 26, 1일 길일. 24, 27일 주의. 머지않아 좋은 기회가 운수; 나보다 나은 사람에게 견주어서 스스로를 힘들게 하지 마세요. 나보다 못한 사람을 생각 하면 저절로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 것입니다.금전: 가급적이면 변화를 주지 말고 현 상태를 유지해 나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머지않아 좋은 기회가 올 것입니다. 애정: 관심을 가지고 잘 살펴보세요. 겉으로 좋게 보여도 속마음은 그렇지 않을 수 있습니다. 95, 83, 71, 59, 47, 35년생은 27, 2일 길일. 25, 28일 주의.
KOREAN JOURNAL
MAR 1, 2019
SINCE 1982
35
37 since1982
36
미국 소식
MAR 1, 2019 KOREAN JOURNAL
“여성 첫 출산 후 최대 6년 제대로 못 잔다” 아이를 낳게 되면 편안한 잠을 청하 지 못하게 된다는 것은 상식에 속하지 만, 그 기간이 최대 6년에 이를 수 있다 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워릭대 사카리 레몰라 박사 등 연구팀은 2008년부터 2015년까지 첫째 부터 셋째까지 아이를 둔 독일의 여성 2 천500여명과 남성 2천200여명을 대상 으로, 연간 한 차례 최장 6년간 대면 면 접을 통해 출산 후 수면의 질 조사를 진 행한 결과 이런 결론을 얻었다고 밝혔 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26일 전했다. 연구팀은 이들을 대상으로 수면의 질 을 1단계에서부터 10단계까지 점수로 환산하도록 하고 주간 및 주말 몇 시간 잠을 자는지 조사했다. 연구팀은 출산 증가에 따른 부모의 수 면 상황 조사에도 나서 첫 아이 출산 후 3개월 동안이 특히 엄마가 잠을 가장 적 게 잔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출산 후 밤 휴식은 임신 전의 수준으
로는 절대 돌아가지 않는다는 게 연구 팀의 판단이기도 하다. 연구팀은 놀랄 일도 아니지만, 산모의 경우 첫 출산 후 수면 만족도가 첫 임 신 때보다 현격히 떨어진다고 말했다.
첫째 아이 출산 후 수면 만족도는 평 균보다 1.7포인트 하락한다는 것. 이어 둘째 및 셋째 출산 후는 첫째 출 산 때보다 수면 만족도가 각각 1포인 트 상승했다.
“대장암 성장 촉진하는 대사물질 찾아냈다”
▲대장 용종
대장의 특정 효소와 대사물질이 대 장암 세포의 성장에 관여한다는 사실 이 미국 애머스트 매사추세츠 주립대 연구진에 의해 새롭게 밝혀졌다. 25일(현지시간) 배포된 온라인(www. eurekalert.org)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 대학의 장 궈둥 식품영양학 교수팀은 ‘사이토크롬 P450(CYP)’ 모노산
소첨가효소 (monooxygenases) 와 EpOME 라는 대사물 질이 대장암 세포의 성장 을 촉진한다 는 가설 아래 연구를 시작 했다. 연구팀은 대장암에 걸린 생쥐와 정상인 생쥐의 대사물질을 포괄적으로 비교 분석했 다. 그랬더니 예상대로 대장암 세포에 EpOME 훨씬 더 많았다. 생쥐에 대장 암이 생기면 대장과 혈장의 EpOME 농도가 극적으로 높아지고, 아울러 EpOME를 생성하는 CYP 효소의 대 장 내 발현도가 과도히 상승하는 것
도 관찰됐다. 인간의 대장암 세포와 정상 세포를 비교 관찰한 실험에서도 CYP 효소의 과도한 발현은 똑같이 나타났다. 반면 대장암에 걸린 생쥐의 CYP 효소 발현 을 차단했더니 종양의 성장은 두드러 지게 둔화했다. 대장암 진행을 가속하는 대사물질 을 찾기 위해 CYP 효소를 집중적으 로 관찰했는데 여기서 찾아낸 게 바로 EpOME다. 이 대사물질이 암세포와 염증세포 양쪽에서 염증을 악화시키 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아울러 대장 암에 걸린 생쥐에 EpOME를 투여하자 종양의 숫자가 늘고 크기도 확대됐다. EpOME는 식물성 기름과 붉은색 육 류에 많은 리놀레산(linoleic acid)의 대 사물질이다. 따라서 불포화지방산의 일종인 리놀 레산(linoleic acid)을 과다 섭취하면 세
첫째든지 둘째든지 출산 후 산모는 출 산 전보다 매일 40분 수면 시간을 빼앗 기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첫째 출산 후 3개월간 산모는 출산 전과 비교해 1시간 이상 수면을 놓친다. 이에 반해 아빠는 첫째 출산 후 3개 월간 불과 13분 수면 시간을 잃는다. 연구팀은 첫 아이가 태어나면 부모 모두 수면 부족 여파에 시달리게 된다 고 지적했다. 첫째 아이를 출산한 산모의 경우 둘 째 출산과 관계없이 4년에서 최대 6년 간 수면 부족에 시달린다는 게 연구팀 의 결론이다. 사카리 박사는 “아이가 커갈수록 밤 에는 울지 않겠지만, 잠을 자다 깨고 아 프고 악몽을 꾸게 돼 부모의 편안한 잠 을 앗아간다”고 말했다. 이런 내용은 학술지 ‘슬립’(Sleep) <연합뉴스> 최신호에 게재됐다. 포 조직의 EpOME 농도가 높아져 대 장 염증과 종양 성장을 유발할 수 있다 고 연구팀은 경고했다. 장 교수는 “(EpOME를) 소량만 써 도 대장암 세포가 공격적으로 변했다” 면서 “지금까지 관심 밖에 있던 CYP 효소를 통해 암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약제를 개발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를 담은 보고서는 최 근 미국 암연구학회(AACR) 저널 ‘암 연구(Cancer Research)’에 실렸다. 한편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 을 받은 고혈압, 고지혈 치료제 중에는 CYP 효소를 억제하는 효능을 가진 것 도 일부 있다. 장 박사는 향후 연구 결과에 따라 이 런 약제의 용도에 대장암 예방과 치료 를 추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미국에서 대장암은 환자 수에서 세 번째, 사망원인으로 두 번째로 많은 암 이며, 매년 5만여 명이 이 암으로 목숨 을 잃는다. <연합뉴스>
KOREAN JOURNAL
MAR 1, 2019
SINCE 1982
37
38
SINCE 1982
MAR 1,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MAR 1, 2019
SINCE 1982
39
40
SINCE 1982
MAR 1, 2019
KOREAN JOURNAL
37 since1982
미국 소식
KOREAN JOURNAL MAR 1, 2019
41 37
“분변잠혈검사, 대장암 진단 정확도 75~91%”
▲대장암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는 대변 속의 혈흔을 잡아내는 분변잠혈검사(FIT: fecal immunochemical test)가 대장 암 진단 정확도가 상당히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인디애나대학 의대 리겐스트리 프 연구소(Regenstrief Institute)의 토 머스 임페리얼 교수 연구팀은 분변잠
혈검사가 대장내시경 검사보다는 못하 지만 대장암을 잡아내는 정확도가 최대 91%에 이른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 다고 헬스데이 뉴스가 27일 보도했다. 분변잠혈검사에 이어서 대장 내시 경 검사를 받은 총12만255명의 검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한 번의 분변잠혈 검사로 대장암을 탐지해 내는 정확도 가 75~91%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 구팀은 밝혔다. 다만 분변잠혈검사는 간단하지만 매 년 해야하는 반면 고통스럽고 시간도 오래 걸리는 대장내시경 검사는 10년 마다 받으면 된다. 양성 혹이지만 대장암으로 이행할 수도 있는 대장 용종 탐지 능력은 분 변잠혈검사가 대장내시경과는 상대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크기가 큰 진행성 용종인 경 우도 암으로 진행되는 속도가 매년 3~6%이다. 분변잠혈검사로는 작은 용종은 잡히지 않지만 매년 검사를 받 다보면 용종도 커지는 만큼 나중 검사
에서라도 잡힐 가능성은 있다. 분변잠혈검사 키트는 여러 종류가 있 어 온라인으로 구매(30~200달러)해 집 에서 사용할 수도 있다. 결과가 양성으 로 나오면 확인을 위해 대장내시검 검 사를 받으면 된다. 대장암 위험이 큰 사람은 반드시 대 장내시경 검사를 받아야 하지만 대장 암 위험이 평균수준이고 고통스러운 대 장내시경 검사가 싫으면 대신 매년 분 변잠혈검사로 대체할 수도 있을 것이 라고 연구팀은 말하고 있다. 분변검사로는 잠혈검사 외에 ‘콜 로가드’(Cologuard)라는 검사법이 또 있다. 이 검사법은 대장의 내막세포에서 떨 어져 분변에 섞여 나오는 DNA를 잡아 내 암세포의 DNA인지 아닌지를 분석 하는 것인데 검사비가 약500달러로 잠 혈검사보다는 상당히 비싸다. 이 연구결과는 내과학 회보(Annals of Internal Medicine) 최신호에 게재 <연합뉴스> 됐다.
매실, 그늘서 말리면 피로회복 효과 ↑… 붉은 기 ↓ 매실은 말리는 방법에 따라 폴리페 놀과 구연산의 양이 달라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햇빛이 매실의 기능성 성분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보여 주는 연구결과다. 폴리페놀은 노화를 방지하는 항산화작용이 있고 구연산 에는 피로회복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 려져 있다. 일본 와카야마(和歌山)현 현립 매실 연구소 연구팀은 각기 다른 방법으로 말린 매실의 성분을 조사해 이런 사실 을 확인했다고 아사히(朝日)신문이 25 일 전했다. 연구팀은 자체 수확한 매실을 소금
에 절인 후 건조과정에서 햇빛 노출을 달리하는 방법으로 각각의 성분을 분 석했다. 건조방법은 ▲ 자외선을 거의 차단 한 하우스내 ▲ 적외선과 자외선을 거 의 차단한 하우스내 ▲ 빛 전체를 거 의 차단한 하우스내 ▲ 빛을 차단하지 않은 하우스내 ▲ 빛을 차단하지 않은 하우스 밖의 5가지로 나눴다. 조사 결과 빛 전체를 거의 차단한 상 태에서 말린 매실의 폴리페놀량이 가 장 많아진 것으로 나타났고 구연산 함 유량도 다른 방법으로 말린 매실보다 많았다. 가시광선을 차단한게 폴리페
놀 함유량을 증가시켰을 가능성 을 보여주는 결과다. 빛 전체를 차단한 경우 다른 방 법으로 말린 매실에 비해 붉은 색 이 옅어졌다. 말릴 때 가시광선이 매실을 붉게 만들는 작용을 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해석됐다. 오에 다카아키(大江孝明) 주임 연구원은 “이번 연구결과를 참 고했으면 좋겠다”면서 “앞으 로 어느 가시광선이 매실의 색 과 성분에 영향을 미치는지 연 구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AMKO TRADING Kiss 전문 도매상
P.713-783-4464 F.713-783-0093 9889 Harwin Dr, #301 Houston TX 77036
amkotrading@gmail.com
42
SINCE 1982
MAR 1, 2019
KOREAN JOURN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