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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1 Korean Journal Hou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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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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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동포들… 월드런 뭐지? 그렇게 나쁜 짓을? 월드런… “우리는 묻는다. 너네들은 답한다 ” 월드런, 송주, skpark … 한 몸통 정황 포착 월드런코리아(이하 월드런) 에 대한 휴스턴 동포들의 관심 이 높아지고 있다. 정작 월드 런의 메일을 받은 장본인들은 월드런이 어떤 이메일인지 알 고 있으나 그렇지 않은 동포들 은 ‘월드런코리아가 뭐지?’ 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 난 2주간 코리안저널의 취재 에 응한 동포들 중 한인사회에 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모르는 동포들의 한결 같은 반응이다. 코리안 저널은 그간 월드런 이 보내온 이메일 중 일부를 공 개하는 방향으로 기사를 잡고 이러한 동포들의 이해를 돕기 로 했다. 휴스턴 동포라면 숨 어 욕설과 비방을 퍼붓고 있는 이메일의 정체를 알아야 할 것 이고 향후 휴스턴 동포사회에 서 숨어 떠드는 비겁함이 다시 는 재연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 음에서다. 자극적 문장‘당혹스럽다’ 수신거부 무시는‘폭력’ 심완성 씨가 폭로한 월드런 의 실체가 사실이든 아니든 그 여부를 떠나 월드런 이메일을 받아 보는 대부분의 동포들의 심기는 불편하기 그지없다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메일을 보 내지 말라는 요청에‘스팸처 리하는 방법도 모르냐’는 식 의 대응, 그리고 정체를 밝히 라는 질문에 대해 ‘우리가 누 구인지 꽤나 궁금한 모양인데 뭐 그건 알아서 찾아보세요. 그 리고 우리의 결론은 “우리는 묻는다. 너네들은 답한다.” 입니다’식의 답을 보내오기 도 했다. 얼굴이 보이지 않는 다는 이메일을 이용한 깡패도 이런 깡패가 없다는 동포들의 말이 과장은 아니다. 월드런에게 이메일 수신거부 를 요청했다는 한 동포는 “다 수에게 광고성 이메일을 발송 할 때는 수신거부를 할 수 있 는 내용이 포함되어야 한다. 이메일 리스트 중에는 한인은 물론 한국어를 하지 못하는 외국인에게까지 마구 뿌려지

는 것 같다. 월드런 같은 이메 일을 대책없이 앉아 받아야만 하는 상황이 누구나 편하진 않 은 것은 물론 불쾌한 것이 사 실이다. 내 우편함에 광고 찌 라시들이 들어오는 것도 짜증 나는 일인데 욕지거리와 한인 사회를 향한 의문제기만 가득 한 월드런은 말할 필요도 없 다. 신문이야 취향에 따라 안 보면 그만이지만 수신인의 의 지와 상관없이 날아드는 이메 일은 분명 폭력이다”라고 말 하며 월드런의 실체가 밝혀지 기 바란다고 말했다. 월드런이메일을 수신자들 중에는 “자극적인 문장으로 그럴듯하게 포장하고 어디서 주워들은 듯한 근거가 불명확 한 이야기들만 사실인양 떠든 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부정기적으로 이메일을 수 신하고 있는 동포 A씨는 “월 드런이 한인사회에서 일어나 고 있는 일들을 꿰고 있는 듯 보이나 사실을 고발한다기 보 다는 흠집내기에 가까운 것 같 다. 진정 한인사회를 위한 고 발이고 조언이라면 왜 나와서 제안하지 못하나”라며 답답 함을 표했다. 월드런이 쏟아

내고 있는 고발이라는 것이 상 당기간 한인회와 KCC, 한인학 교와 관련된 의혹들이고 대부 분의 의혹들이 단체들에 의해 해명되었거나 해명이 필요 없 는 것들이다. 해명을 해도 걸 고 넘어가는 식의 태도에 지쳐 간다는 것이 단체에서 활동하 고 있는 동포의 말이다. 월드런 이메일의 막말과 욕 설에 지친 한 전단체장이 욕설 로 월드런에 메일을 보냈다. 그 는 다시 이메일을 받았고 단체 장으로서 막말했다며 자격이 있느니, 없느니 불불대며 다시 욕설로 대응했왔다고 한다. 그 는 “월드런은 명확히 ‘내로 남불’에 이중잣대로 무장한 세력”이라고 일갈했다. 월드런 이메일을 받아 본 일 부 단체장들에 따르면 “한인 사회에서 알려지지 않은 일들 이 이메일을 통해 날아들어오 면 사실여부에 의심이 들기도 하지만 옳은 말도 있다”고 한 다. 하지만 그들은 이구동성 으로 옳은 말이던 그른 말이 던 공개적으로 나와서 의사를 표해야 문제가 해결되지 욕설 과 비방이 섞인 월드런의 주장 은 결국 의구심만 키울 뿐이라

고 말한다. 월드런, 꼬리가 길었다 그동안 날아들어온 월드런이 메일을 보면 마치 여러 사람이 돌아가며 글을 쓰는 듯한 느낌 을 많이 받는다는 소리가 들린 다. 어쩌면 심완성 씨가 주장하 는 정상영 CPA 한 사람이 아 닐 수도 있다는 의심을 하는 소 리까지 나오고 있다. 하지만 심 완성 씨의 폭로가 사실인지 여 부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월드 런의 몸통은 하나로 압축된다 는 증거가 속속 나오고 있다. 심완성 씨 폭로와 관련해 코 리안저널은 여러 방향에서 월 드런의 실체가 정상영 전 한인 학교/재무 인지를 확인하는 과 정에 들어갔다. 과연 심완성 씨 의 폭로내용이 사실일 수도 있 다는 정황이 포착되었다. 인터 넷이 갖는 속성 중 자신을 숨기 고 마음대로 떠들 수 있는 면 도 있지만 떠들다 보면 자신을 알게 모르게 노출시킬 수도 있 는 양면의 칼이라는 사실을 발 견한 것이다. 그리고 최근 코 리안저널의 탐사 추적이 시작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는지 증 거가 인멸되고 있는 상황도

발견되었다. 그리고 한때 월 드런처럼 무명으로 인터넷에 마구잡이로 이메일을 날렸던 송주, 그리고 월드런과 호흡 을 맞추는 듯한 새로운 이메일 skpark1970@outlook.com계 정과의 연관관계도 나왔다. 이제 월드런은 다시 증거인 멸을 위해 계정정리에 들어갈 수도 있다. 하지만 월드런이 그 간 뿌린 씨앗이 얼마나 많았던 가. 심완성 씨는 물론 다른 전 현직 단체장도 이번 월드런 폭 로에 대해 힘을 모으겠다는 소 리가 들리고 있다. ‘월드런은 동포사회로 나와야 한다. 시간 이 지나면 조용해질 것이라는 착각은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 월드런 폭로에 힘을 실어 주겠다는 사람들의 한결 같은 목소리다. 심완성 씨가 동포사회를 위 해 끝까지 추적하겠다는 의지 를 보인 이상 동포사회와 함께 해 온 코리안저널도 동포사회 의 와해를 막기위해 숨어 떠드 는 세력을 찾아 공개할 것이다. 월드런의 말한 “우리는 묻는 다. 너네들은 답한다”라는 취 조형식의 태도라면 더욱 한인 사회에서 축출되어야 할 존재 임이 분명해진다. 인터넷이라 는 동굴이 영원한 아지트가 될 수 없음이 여기저기서 밝혀지 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월드런 은 지금이라도 양지로 나와 동 포들에게 스스로의 주장을 증 명해야 할 것이다. 그들의 주 장이 맞는 주장이라면 고치면 될 것이고 거짓이라면 사과하 면 그만인 것이다. 이번 기사 사진은 그간 날아 든 수백 통이 넘는 월드런 이 메일을 찾아 일부를 캡처한 것 이다. 모두 싣기에는 그 양이 나 내용을 감안할 때 부담스러 운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 제 월드런을 알지 못하던 동포 들도 그 정체와 실체를 알아야 할 시간이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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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김진석)- (832)428-310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832)470-5422

한국 정부 기관

휴스턴 경제단체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713)408-7654 교육원----------------- (713)961-4104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지상사협회(심영보) -- (713)871-1174 상공회(데이빗 김) ---------(713)868-8323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기독교교회연합회(심낙순) - (832)725-3880 교역자협의회(유화청) ----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김홍표)----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휴스턴 봉사단체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713)885-711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장일순)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김상주) ----- (713)339-0778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정중) (281)352-3713

휴스턴 한인단체 한인회(신창하)----------- (713)984-2066 노인회(하호영) -----------(713)465-6588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민설자) (713)628-0312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체육회(크리스남) -------- (281)704-5616 이북 5 도민회 (김수명) ---- (832)283-2888 KASH(David So) ------ (713)252-0852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Youth코러스이사회(민학기) (832)708-0988 휴스턴장애인부모회(장명우) (713)828-0336 휴스턴텍사스호남향우회(유경)- (832) 723-6475

휴스턴 학술단체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휴스턴 종교단체

휴스턴 전우회 6.25참전국가유공자회(정재명) - (713)344-4777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특전전우회 ------------- (832)876-8111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 (832)428-3100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크리스남) -- (281)704-5616 휴스턴용선협회(Steve Cho) - (832)606-7043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832)606-1029 수영협회(윤재학) --------- (832)744-2940 휴스턴농구협회(이광숙)---- (713)208-2867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832)609-7175 야구협회(윤찬억)---------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박상길) --- (713)576-9383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송영석) -------- (832)858-0447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281)255-255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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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21 휴스턴 한인사회 MAR 1, 2019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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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 주소 ‘South Main Baptist Church’ 의 실체 “월드런은 오도(誤導)하고 코메리카는 호도(糊塗)한다.” “월드런이 정상영 씨”라는 주장 에 한인사회가 시끄럽다. 그런 와중에 도 유사 드루킹 ‘월드런(월드런코리 아)’이 핏대를 올리면서 제기하고 있 는 핫이슈가 있다. 주정부 국무부(Secretary of State Texas) 기록에 명시돼있는 휴스턴 한 인회의 주소(Mailing address: 4100 Main Street Houston, TX 770029619) 때문이다. 무슨 연유로 South Main Baptist Church의 주소가 한인 회 주소로 나오는지 충분히 의문을 가 져볼 수 있다. 월드런은 이렇게 파악하고 있었다. “한인학교 때도 주소는 여기로 되어 있었고, 한인회로 바꿔 타면서도 고쳐 지지 않고 지금도 그대로다.” 이어 “ 누가 옮겼을까요? 언제 옮겼을까요? 그 리고 가장 중요한 질문, 도대체 왜 옮겼 을까요? 무슨 목적으로?”라는 질문을 던지면서 “만약 착오였다면 월드런이 지적하고 코메리카 포스트가 기사화했 을 때 바로 잡아야 했다”고 꼬집었다. “도대체 지금까지 주소를 옮겨 놓 고 어떤 일들이 벌어져 왔길래, 도대체 어떤 세력이 무서워서 아직도 휴스턴 한인회의 주소를 South Main Baptist Church에 두고 있을까?” 의심은 더 욱 깊게 파내려간다. 그리고 월드런은 이렇게 고한다. “ 한인회는 스스로 과거에 한인학교에서 벌어진,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현재진 행형인 Suspected Crime에 대해 진상 을 조사하고, 숨김없이 휴스턴 동포들 에게 답해라” 누가 어떤 의도로 휴스 턴 한인학교를 이용해 어떤 부정한 일 을 저질렀는지 스스로 조사하고 휴스턴 한인동포들에게 답하라고 물으면서 “ 비영리단체의 의심되는 부정이 적절히 해명되지 않는다면 Law Enforcement 에 Suspected crime에 대해 조사를 요 청할 수밖에 없고, 이미 제보에 의해 적 절한 액션이 취해진 것으로 안다”고

협박 같은 주장을 펼쳤다. 한인학교 탄생한‘본적지’ 여기까지가 월드런이 예리하게 지 적하고 있는 한인회 주소 관련 주장이 다. 장황하게 월드런의 이메일 내용을 거의 옮겨놓다시피 한 것은 월드런이 얼마나 진실을 오도(誤導)하는지 밝히 기 위해서다. 첫째, 4100 Main Street(South Main Baptist Church)은 1981년 휴스턴 한 인학교가 법인등록 당시의 주소지다. 본적지 주소와 같다. 1981년 11월 18 일 주정부에 보고된 휴스턴 한인학교 정관 ‘Articles of Incorporation’ 서 류에 분명하게 명시돼있다. 둘째, 이후 한인학교 실제 주소는 2002년에 게스너로 바뀌었고, 2013 년 현재의 한인회관 주소로 주정부 에 변경 사항이 보고됐다. 주소가 여 러번 바뀌었어도 주정부 사이트의 법 인 주소는 통합된 지금까지도 여전히 Main Street이다. 주정부 국무부 기록 에 있는 Mailing address는 법인 주소 지이며 일정기간마다 보고하게 돼있 는 Registered address는 현 주소지인 것이다. 이런 상황은 비단 한인회나 과 거 한인학교만 그런 것이 아니다. 다 른 비영리단체들의 경우 메일링 법인 주소와 현주소가 다른 경우는 쉽게 찾 아볼 수 있다. 셋째, 법인 주소의 수정(Amendments and Corrections)에 대해 주정 부 국무부는 법인주소 변경 과정은 법 인 유형에 따라 달라지는 주소의 출처 를 따른다면서 ‘entity address does not include the registered office address.’라고 명시했다. 즉 “법인 주 소”가 등록 주소지를 언급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주소가 바뀔 때마다 법인 주소가 바뀌지 않는다는 뜻이며, 이사 나 결혼 등으로 주거지가 바뀌어도 본 적지는 그대로인 것과 마찬가지다. 주

정부는 등록 주소지를 정 기적으로 보고하도록 권 고하고 있지만 법인주소 에 대한 권고 사항은 별 로 없다. 넷째, 그러나 주정부 국무부는 경우에 따라 해당 양식에 의거 법인 주소를 수정할 수 있도 록 했다. 특히 법인세가 감면되는 비영리단체의 경우 아예 법인주소 삭 제를 요청할 수 있다고 했다.(If the entity is tax exempt, you may request to have the address removed.) 텍사스 국무부는 누군가 일부러 법인 주소를 옮겨놓거나 조처를 할 수 있도 록 허락하지 않는다. 최초 법인주소의 삭제 조차 필수사항이 아니라 ‘정 바 꾸고 싶다면 삭제할 수 있다’고 했다. 정상영 씨 왜 주소 바꾸지 않았나? 월드런은 그동안 주정부 국무부 사이 트를 훑으면서 한인학교가 정기적으로 주소지 및 연락처를 보고하지 않은 실 수를 포착했고 이를 악용하려했던 흔 적도 나타났다. 그런 월드런이 법인주 소에 대해, 4100 Main Street에 대해 정말 몰랐는지 의문이다. 정말 몰라서 그런 황당한 의문을 한 것이라면 향후 월드런의 주장들은 허무맹랑한 것으로 여겨야 한다. 월드런의 지적들이 얼마 큼 위험한 지 인지해야 한다. 반면 월 드런이 법인주소에 대해 뻔히 알면서 도 범죄 운운하며 여론몰이를 하려했 다면 분명 동포들을 무시하고 장난질 친 것이다. 중요한 것은, Main street 에서 Gessner 까지는 한인학교가 남의 건 물을 빌려 쓰던 시절이었고, 한인회관 에 정착했을 때 영구 주소를 갖게 된 것이나 다름없었다. 만약에 법인주소

를 바꿔야했다면 바로 이 시기에 주정 부에 원래 주소의 삭제를 요청하고 지 금의 1809 Hollister Rd로 바꿔놓는 것 이 순서였다. 당시 그런 책임을 맡았던 사람, 즉 Registered agent는 정상영 씨 였다. 그는 등록지 주소만 바꿀 줄 알았 고 법인주소는 바꿔야 하는지 몰랐거 나 필수조항이 아님을 알았을 것이다. 이후 그가 2017년 등록 에이전트를 ‘ 사임’(resigned)할 때까지 법인주소에 대해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었다면 분 명 처리할 수 있는 위치였다. 지금 월 드런은 주소지에 대해 책임을 묻고 법 적으로까지 문제를 삼는다고 한다. 바 꿀 필요가 없는 주소지를 바꾸지 않은 책임을 굳이 묻는 것이라면 월드런은 정상영 씨에게 그 책임을 물어야 한다. 그가 왜 지금까지 무슨 목적과 어떤 의 도로 4100 Main Street을 붙들고 있었 는지 그에게 물어야 한다. 더 나아가 주정부 국무부가 정한 규 칙과 원칙을 무시하고 법인주소와 관 련해 잘못된 정보를 유포하는 것이 ‘Law Enforcement’에 ‘Suspected crime’ 요건에 적용되는지, 그리고 동 포사회에 이런 주장을 끊임없이 하고 있는 월드런에 대해서도 주정부 국무 부에 의견을 구해야 한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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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 2019휴스턴 A23 한인사회 KOREAN JOURNAL

홈오너 지원프로그램

하비 피해 한인가정을 위한 첫 이동 지원 행사 실시 3월 2일(토) 오전 8시30~10시, 한인회관에서 오는 3월 2일(토) 하비 피해 한인가 정을 위한 이동지원 테이블이 한인회 관에 설치된다. 이곳에서는 휴스턴 시 주택국이 하비 피해 가정의 복구를 목적으로 지원하는 홈오너 지원프로그램을 신청하기 위한 가장 첫 단계인 ‘서베이’ 작성을 돕 는다. 또한 피해가정들이 어떤 지원을 받을 수 있는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모바일 지원팀은 그동안 지원의 손 길이 제대로 닿지 않았던-실제로 가장 지원이 절실한-피해 가정들을 돕기 위 해 발로 뛰고 있다. 물론 서베이는 전화 나 온라인, 그리고 4개 지원센터에서도 할 수 있지만 모바일 지원팀은 요청을 하면 직접 찾아와 도와주는 기동력과 적극성을 보여주고 있다. 휴스턴 한인사회에는 가장 첫 번째로 마련되는 이번 지원테이블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전 10시까지 약 1시간 30 분가량 진행된다. 6~8명의 지원팀은 컴퓨터를 통해 피해 가정의 서베이를 완료하도록 도울 예정이다. 서베이를 완료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약 5~10 분 내외이다. 현재 한인회는 문자서비 스를 통해 300여 한인 피해가정에 이 번 지원행사를 알렸고, 마침 한인학교 학부모들에게도 행사 소식을 전달했다. 단 한 가정이라도 도움이 닿게 하려 면 주변에 하비로 피해를 입은 가정들 이 서베이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 인 홍보와 독려가 필요하다. 또한 단체나 교회나 사업장 같은 소 규모 단위로도 모바일 지원 신청을 요 청할 수 있으므로 가능한 지원 테이블 을 여러 곳에서 마련해야 할 것이다. <변성주 기자>

심완성씨 언사(욕) 입장 밝혀... “월드런과 끝까지 갈 것” “ 욕한 것은 부적절 한 것… 이사회에는 사과했다” “양동욱씨에는 사과없다… 기자의 객관성 없었다” 심완성씨가‘월드런코리아가 정상 영’이라고 폭로하며 공개토론을 제 의한 이후 휴스턴 한인사회가 출렁거 리고 있는 가운데 당사자인 정상영씨 는 지금까지 공식적으로 그 어떠한 반 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하지만 양동욱 기자는 심완성씨가 주장한‘월드런코 리아가 아니다’라며 해명하며 한인 회 이사회에서 자신을 욕한 심완성씨 에게 사과할 것을 강력 요구하고 있다. 휴스턴한인회에게도 자신에게 욕

을 한 심완성 씨의 징계문제에 소극 적인 것에 대해 자유한국당 일부 의 원의 5.18망언까지 언급하며 심완성 씨를 비호하는 모양새라며 비난했다. 또한 취재 현장에 있었던 동료 기자들 의 침묵에 대해서도 싸잡아 비판했다. 현장 취재 중인 기자들은 그 상황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고 언급하지 않은 이유가 있을것이다. 하지만 현장에 없 던 휴스턴 동포들은 공식적 자리에서 욕을 한 것은 이유를 떠나 부적절했다

는 의견도 있다. 심완성씨는 한인회 이사회에서 발 생한 사건에 대해“한인회 이사회 회 의 자리에서 돌발적인 언사(욕설)에 대해 이사회에 사과했다”며“양동 욱 기자의 질문에 관련 내용을 담당 한 변호사에게 답변할 수 있도록 했고 충분히 설명했다. 양동욱 기자는 변호 사의 답변에도 불구하고 같은 질문을 반복했고 마치 결론을 정하고 그 결론 에 맞는 답변을 요구하는 것으로 보

여 당시 기자로써의 적절한 행동이 아 니라고 생각해 부적절한 언사가 나왔 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언론 기자에게 욕을 하는 것은 부적 절하다”면서“양동욱 기자는 질문 에 중립성과 객관성을 상실했기 때문 에 그 상황에서는 기자가 아니였다” 며“양동욱 기자에게는 개인적으로도 사과할 의향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심완성씨는 자신의 언사가 부적절 했다고 시인했지만 개인적으로도 사 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입장을 굽히 지 않고 있다. 심완성 씨의 이사회 행동은 부적절 했다. 양동욱 기자의 주장도 본질을 벗어나고 있다. <편집국 김상주,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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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교육원 주최, 100주년 3.1절 글짓기·그림 대회 실시 관할 5개 지역 한글교육기관 대상…3.1절 기념식에서 시상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이 전세 계와 세대를 아우르며 다양하게 펼쳐 지고 있다. 휴스턴 한인사회에서는 휴스턴 총영 사관(총영사 김형길)과 휴스턴 한인회( 회장 신창하) 공동주최로 삼일절 기념 식이 개최되며, 100주년 기념음악회 같 은 굵직한 문화행사를 앞두고 동포들 의 많은 참여와 관심이 요구되고 있다. 휴스턴 한국교육원(원장 박정란)은 관할 5개 주에 소재한 한인/한글학교들 을 상대로 3.1운동 100주년 기념 글짓 기 및 그림그리기 대회를 진행했다. 최 종 우수작품들은 이번 삼일절 기념식에 서 시상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박정란 교육원장은 “3.1절 100주 년을 맞이하여 재외동포 학생들이 3.1 절을 배우고 생각하며 표현하는 일은 의미 있는 일”이라며 취지를 전했다. 또한 “관할 지역 내 한글 교육기관 의 학생수 및 규모에 따라 출품 작품수 를 지정했고 총 100여점의 그림 및 글 짓기 우수작들이 접수되는 대로 최종 심사에 들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각 학교별로 보내온 우수작품들 중 에서 다시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별 로 각각 최우수 작품 2점씩을 선정하

여 그룹별 총영사상과 교육원장상을 시상하게 된다. 이에 따라 휴스턴 한인학교(교장 박 은주)는 지난 16일 수업시간 중에 유 치부부터 중고등부 학생들이 전부 참 여하는 가운데 1시간 동안 삼일절을 기념하는 그림그리기 및 글짓기 행사 가 진행됐다. 휴스턴 한인학교는 각 학 급별 담임교사들이 선정한 작품들 중 에서 초등부 3점, 중등부 2점, 고등부 1점 등 총 6점을 최종 선정해 교육원 에 제출했다. 박은주 교장은 “행사 1주일 전에 간 략히 취지를 전달하고 학생 눈높이에 맞춰 각반 교사들의 3.1절 수업이 간 단하게 이뤄졌을 뿐인데 기대 이상으 로 좋은 작품들이 많아 나와서 놀랐고 또 뿌듯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6점 에 포함되지 못한 여러 우수한 작품들 에 대해선 아쉬움을 표했다. 재외동포 자녀 세대인 학생들은 부 모나 조부모, 혹은 그림책이나 교과서 등을 통해서 3.1절을 배우는 것이 거 의 전부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작 품 속에서 독립운동가들에 대한 감사 와 대한민국에 대한 애국심과 사랑을 엿볼 수 있다는 사실은 큰 수확이다.

한편 한인학교는 강당 벽면에 학생 들의 그림 작품들을 붙여서 오는 3.1절 100주년 기념식에 참석하는 동포들에

게 자녀세대들의 나라 사랑의 마음을 선보일 예정이다. <변성주 기자>

재외국민 민원포털 개통 연기 대한민국 외교부가 2020년까지 구축을 목표로 추진 중인 통합전자 행정시스템(G4K : Government for overseas Koreans) 1단계 구축사업 이 마무리됨에 따라, 오는 3월부터 확 대, 시행될 예정이었던 일부 영사 민 원 서비스가 다소 연기되었다. 외교부는 오는 3월 4일부터 새로 구 축된 영사 민원 포털을 통해 해외 체 류 동포들은 재외공관 방문 없이 온 라인을 통해 재외국민등록부 등본, 해외이주신고 확인서를 신청, 발급 받을 수 있다고 발표했었다. 그러나 지난 27일 LA 총영사관 보 도자료에 따르면 “이러한 민원 포털 개통은 관계 부처 간 업무 조율 등에 추가 시일이 소요됨에 따라 다소 연 기될 예정”이라고 안내했다. 개통 준비가 완료되는 오는 3월 중/

하순 경이면 재외국민을 위한 영사민 원 포털이 신규로 구축될 수 있을 것 으로 내다봤다. 한편 국적, 운전면허재발급, 군인연 금신청 등의 업무가 전자적으로 국내 소관부처에 전달되어 기존 서류전달 방식에 비해 최소 1-2주일 이상 소요 기간 단축 효과가 기대되는 업무 개 선은 그대로 3월 4일(월)부로 개시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군인연금은 대 상자가 재외공관에서 확인된 서류를 직접 국내로 송부해야 하는 번거로움 이 없어지게 된다. 그밖에도 △기본증명서 등 주요 행 정문서에 대해 8개 국어로 번역된 민 원서식 제공, △국가별 재외국민 맞 춤형 민원 처리 정보 안내 등 재외동 포들의 민원 처리에 대한 편의는 점 <변성주 기자> 차 높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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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아시안 부동산 희망있다” 아시안 부동산협회 휴스턴지역 아시안 인구변화와 주택경제 전망 세미나 열어 아시안 부동산협회 휴스턴 지회(회 장 유진왕)가 지난 2월 25일(화) 오전 10시 갤러리아 지역의 헤스클럽에서 ‘휴스턴 지역 아시안 인구변화 양상 과 경제전망’이란 주제를 두고 세미 나를 가졌다. 이날 유진 왕 회장을 비롯해 케네스 리(Kenneth Li), AREAA 초대 회장 돈 린 (Dawn Lin), 그리고 차기 회장으로 내정된 강문선 부회장 등은 물론 아시 안 부동산협회원들과 융자관련회사 직 원들이 대거 참여했다. 첫 강연자로 Shannon Cob Evans HAR(Houston Association of Realtors) 2019년 회장의 휴스턴 지역 부동산 경기에 대한 강의를 시작했다. 부동산 거래량 줄고 주택가격 소폭상승 에반스 회장은 지난 2018년 1월과 비교해 2019년 전체 부동산 세일은 약 8.4%정도 감소한 양상을 나타냈고 부동산에 기여한 전체금액도 약 4.4% 정도 감소했다고 전했다. 이는 전년도 에 비해 매물도 줄어들었을 뿐만 아니 라 연방정부 셧다운과도 무관하지 않 다는 분석이다. 에반스 회장은 “전년 도에 비해 다소 줄어든 부동산 거래량 과 달리 주택가격은 평균 1.4%증가했 고 지난 2014년부터 조사된 통계에 따 르면 한 해는 거래량이 높고 한 해는 거래량이 낮은 양상을 띄었는데 2019 년의 경우 거래량이 낮은 해”라는 설 명을 달았다. 한편 에반스 회장은 올해 전반적으로 콘도미니엄과 타운하우스의 가격이 상 대적으로 떨어지고 있는 추세로 올해가 콘도나 타운하우스 구매나 투자에 적합 한 시기라는 점을 세미나에서 밝혔다. 아시안 주택구매 타민족보다 유리 프레디 맥(Freddie Mac) 주택융자 전문회사에서 단독주택 융자관련 업

무를 맡고 있는 타멜라 써먼(Tamela Thurman) 시니어 매니저는 휴스턴지 역의 주택시장 상태에 대한 세미나로 시간을 이어갔다. 타멜라 써먼은 “요즘 추세가 이자 율은 계속 올라가고 모기지 율은 상대 적으로 낮아지고 있는 시점이다”라 고 말하며 지난 2008년부터 2010년 휴스턴이 경험했던 고용률 저하와 더 불어 지속적으로 휴스턴의 부동산 가 격은 오르고 있으며 휴스턴의 매물현 황도 특별한 변화없이 꾸준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는 일정한 수익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주택가격이 오르 는 비례관계를 고려할 때 휴스턴 지역 주민들의 수익이 늘어나고 있음을 의 미하기도 한다는 점을 밝혔다. 써먼은 최근 휴스턴 경제가 점진적 으로 호황을 보이며 임금상승 등 성장 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에 따라 주택보 급도 늘어나고 있으며 2016년 1백만 명 이상의 주택보유율이 회복되고 있 는 점과 주택소유에 대한 강한 욕구가 늘어나고 있는 상태라고 하지만 여전히 융자에 대한 잘못된 지식, 주택 매물이 나오고 있지 않은 점, 주택가격의 상승, 높은 이자율 등이 주택을 소유하는 데 벽으로 남아있다는 사실도 시인했다.

주택구매양상 변화한다 아시안 밀레니얼세대 등장 써먼은 미국 전체인구의 5.2%가 아 시안이고 텍사스에서만 4.3%의 아시 안들이 살고 있다고 전하며 텍사스에 서도 포트벤드 카운티(18.7%)와 해리 스 카운티(6.6%)에 많은 아시안들이 살 고 있으며 대부분이 전문적인 직장을 가지고 있으며 집에 대한 소유욕이 강 한편이라고 설명했다. 그녀는 히스패 닉의 경우도 집에 대한 강한 소유욕을 가지고 있으나 ‘낮은 크레딧 점수’ 와 상대적으로 적은 다운페이먼트, 그 리고 주택구입 프로세스에 대한 무지 가 주택구입의 장애물로 작용하고 있 다는 점을 설명했다. 히스패닉과 반대 로 아시안의 경우 크레딧 스코어도 좋 고 현찰이 많아 다운페이먼트에도 문 제가 없어 아시안들의 주택구매를 위 한 융자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란 점 을 알렸다. 그리고 젊은 아시안들의 경 우 높은 교육열을 통해(49%가 대학졸 업자 이상) 전문적인 직장을 가지고 있 으며 미국에서 중산층으로 자리를 잡 고 있으며 젊은 필요시 부모나 가족에 게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사회적 특성을 가지고 있어 주택구입에 많은 장점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많은 장점에도 불 구하고 아직도 90%이상이 집에서 영

어가 아닌 자신의 언어를 쓰고 있는 점 이 집을 구매하는 데 장애가 될 수 있 다는 점도 밝혔다. 써먼에 따르면 “미국 전체 밀레니 얼세대(20세이상에서 36세까지)중 아 시안 밀레니얼세대는 0.05%로 히스패 닉 밀레니얼세대 0.2%보다 낮지만 주 택구입에 대한 기회는 훨씬 앞선다” 고 말하며 아시안 부동산 협회원들이 돈을 벌 수 있기를 기대한다는 말로 관 중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써먼은 주택구입을 위한 융자에 있 어 아시안들의 공통적인 특징으로 현 금보유를 지적하는 한편 크레딧 조사 도 크레딧 라인보다는 크레딧 히스토 리가 중요한 점, 그리고 정확한 주택구 입과정의 이해를 위한 교육의 중요성 을 강조했다. 한편 써먼은 미국인들이 융자를 받 는 과정에서 생기는 장애물로 학자금 융자를 예로 들며 밀레니얼 세대와 기 성세대들의 주택 구입형태에 색다른 면이 있음을 설명하며 밀레니얼 세대 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주택을 알아보 고 기성세대와 달리 소형주택을 선호 하는 경향이 있다고 전했다. 그녀는 세 미나를 마치며 휴스턴의 경우 미국의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주택구 매에 유리한 조건을 가지고 있고 특히 아시안들의 주택구매가 현저히 늘고 있음을 알렸다. “직업 인구변동 대비해야” 프레디 맥 홍보를 맡고 있는 세번째 발표자는 주택구입자에 대한 정보와 성향 등을 파악하는 준비가 필요하다 고 말하며 향후 10년이면 직업인구의 40%정도가 자영업자가 될 것이며 이 는 수익과 관련된 문제로 향후 변화에 대한 부동산 업계의 전략이 필요하다 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현재 휴스턴의 경우 지난 2017년 하비피해로 인해 주 택융자시 수익에 대한 제한이 줄어들 었고 휴스턴 주택시장의 흐름을 보면 콘도나 타운하우스에 대한 취향이 늘 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 마지막 순서로 BB&T 모기지 회사에서 나와 융자 상 품설명의 시간을 가졌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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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티 전문점 코키티 휴스턴 사업설명회“성공 경쟁력 있다” 휴스턴과 달라스에 3곳 입점예정, 향후 3년간 미주 370개 가맹점 목표 일반적인 음료시장인 커피전문점을 벗어나 미주내 신세대를 겨냥한 음료 ‘버블티’ 전문점 ‘코키티(Kokee Tea, 대표 Sean Kim, Anthony Kim) 가 지속적인 성장과 더불어 이번 텍사 스 진출을 앞두고 지난 2월 23일(토) 오후 2시 캠벨에 위치한 크리스남 부 동산 회의실에서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날로 어려워지고 있는 휴스턴 한인 경제와 더불어 새로운 사업을 모색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동포 10여명이 이 번 사업설명회에 참석했다. 이번 코키티 휴스턴 사업설명회는 크 리스남(크리스남 부동산)과 데이빗 이 (데이빗 이 부동산) 두 사람이 텍사스 와 루이지애나 지역 프랜차이즈 콘트 롤러를 맡으며 휴스턴 지역 코키티 진 출을 위해 준비했으며 이번 사업설명 회에 코키티 본사 대표들과 직원 그리 고 E2 투자이민을 위한 법무팀에서 석 동민 변호사가 참석했다. 가맹점을 가족처럼 이날 사업설명회 진행은 코키티 송도 현 전략담당자가 맡았고 설명회에 참석 한 코키티 직원 소개를 이어갔다. 송도 현 씨는 텍사스 지역 버블티 업체 조사 결과 80개의 업체들이 운영되고 있었 고 그중 프랜차이즈업체로 티하우스가 14개, 쿵푸티 10개, 아이허트보바 5개, 김스티하우스 4개, 제로디그리 3개, 샤 레티 3개, 그리고 공차 1개의 업소가 운영되고 있다는 점을 밝히며 코키티 가 프랜차이즈 티하우스로 충분히 경 쟁력이 있다는 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코키티라는 이름이 코끼리와 티의 합성 어로 강하고 사회성과 리더십, 그리고 가족적인 코끼리의 특성과 차(Tea)를 합친 단어라고 밝혔다. 그는 코키팅의 가치에 대해 “코키티는 가맹 사업주 들을 위한 사업개념으로 ‘가족애’를 강조하고 가맹업체들이 성공할 수 있 도록 가족적인 환경에서 최대한의 지

원한다는 방침을 가지고 있다. 또한 코 키티가 그간 이뤄 놓은 좋은 시스템과 디자인을 바탕으로 마켓 리더로서 창 조적이고 혁신적으로 일하고 있다”고 말하며 모든 가맹점주가 성공적인 비 즈니스를 이끌어 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이어 앤디 김 프랜차이즈 총괄 디렉 터는 “코키티가 날로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 텍사스에서 사업을 확 장하게 되었다”고 말하며 코키티와 동참하는 방법인 가맹절차에 대한 설 명에 들어갔다. 코키티 가맹점이 되길 원하면 우선 가맹의사를 밝히고 상담을 통해 프랜 차이즈 지원서를 작성한 다음 프랜차 이즈 팀과 상의를 거친 후 가맹 크레 딧 확인절차를 마치게 되면 연방상 무국의 FDD(Franchise Disclosure Document)를 받게 된다. 가맹주는 이 FDD의 내용을 확인하고 코키티와 함 께 장소선정에 대한 논의를 거친다. 이 때 코키티는 매장으로 좋은 장소를 추 천하기도 하고 가맹주가 직접 선택할 수도 있으나 코키티의 검토와 승인을 받아야 한다는 설명이다. 백화점 중심 매장 휴스턴 2곳, 달라스 1곳 앤디 김 프랜차이즈 디렉터에 따르면

현재 코키티는 유동인구가 많은 백화 점내에 많이 입점해 있는 상태다. 백화 점 입점이 어렵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 나 이미 코키티는 백화점 관리회사들 과 많은 관계를 맺고 있다고 한다. 그 는 현재 버지니아를 비롯해 메릴랜드 뉴저니, 조지아의 백화점들에 코키티 가 입점해 있는 상태고 텍사스에는 3 곳의 백화점과 계약이 되어있다. 휴스 턴의 경우 2곳 달라스에 1곳이 계약되 어 있다고 한다. “향후 3년내 370 가맹점” 이어 앤디 김 디렉터는 현재 오픈해 영업중인 매장들을 설명하며 백화점 인라인(일반상점)의 경우 400-1000 sqft, 백화점이 아닌 아웃라인의 경우 1200-2000 sqft가 적당하다고 발표 했다. 백화점 내 키오스크(가판매대) 도 가능하며 150-250 sqft의 면적에 서도 셋업 할 수 있는 장치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앤디 김 디렉터는 코키티 의 향후 3년 목표로 동남부 지역에 90 개, 테네시 알라바마, 미시시피에 30 개, 아칸사, 루이지애나, 오클라호마, 텍사스지역에 90개, 이외 미서중부와 미서부지역에 160개, 총 370개의 가맹 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표 하며 “이렇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가 맹주들의 협조가 절실히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가맹비 $25,000, 로열티 매상의 5% 코키티 가맹점이 되기 위해서는 $25,000의 가맹비와 월 판매대금 총 액의 5% 로열티를 내야한다. 이중 로 열티는 회사차원에서 가맹점을 지원하 는데 주로 사용된다는 것이 앤디 김 프 랜차이즈 디렉터의 설명이다. 가맹점 인테리어는 코키티 규정에 따라야 하 며 본사가 도움을 주거나 본인이 직접 할 수도 있으나 본사에서 직접 팀이 나 와 설치하는 방안이 무리가 없다는 설 명이다. 공사의 경우 프랜차이즈 계약 과 별도로 계약을 맺어야 한다고 한다. 수익성에 대한 설명 부족 이날 참석자들이 정작 수익에 대한 설명이 없었다는 질문에 대해 “예민 한 부분이고 매장마다 다르다. 가맹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는 시점에서 공개 하는 것이 원칙이다”라고 말하며 회사 의 기밀사항에 해당한다는 입장을 전했 다. 이에 참석자 중 한 명은 “어느정도 수익성이 있는지 평균값이라도 알아야 투자를 할 것 아닌가? 게런티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보다 정확한 답을 요구했다. 결국 마진율이 20-25%정 도라는 발표로 사업설명회를 마쳤다. 코키티 사업설명회 팀은 수익성에 대 해 많은 변동이 있을 뿐 만 아니라 정 확하게 얼마의 수익성이 있다고 잠재 적 가맹주들에게 말할 수 가 없다. 위 치와 규모는 물론 여러가지 복합적인 요소가 매출에 상당한 영향을 끼친다. 가맹을 위한 상담기간에 계약 전 보다 자세한 수익율에 대한 정보가 제공될 것이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사업설명회에서 코키티 측은 직접 만든 코키티 메뉴상품들을 선보 이며 맛에 대한 평가의 시간도 가졌다. 한편 텍사스 루이지애나 지역 프랜차 이즈는 크리스 남과 데이빗 이 부동산 이 맡는다. 코키티에 대한 정보는 www. kokeetea.com에서 알아볼 수 있다. 휴스턴지역 가맹문의: 932-6060672 / david@kokeetea.com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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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KOEA)

‘E&P’, ‘Offshore’ 기술세미나 연달아 개최 회원·관계사간 탄탄한 네트워킹 실질 역할

▲ KOEA E&P 기술세미나에서 박남수 리더가 발표자에게 감사카드를 전달하고 있다.(2/21)

재미한인오일가스엔지니어협회 (KOEA 회장 이원호)의 기술세미나 가 분과위원회별로 연이어 개최됐다. KOEA는 2018년부터 E&P(exploration and production, 탐사 및 생산)

▲ Offshore 기술세미나 모습.(2/26)

와 Offshore(해양) 두 개의 기술분과 위원회를 구성하여 기술세미나를 열 고 있다. KOEA 협회 차원의 지원은 물론 각 분과위원회의 적극적인 리더 십을 바탕으로 올해도 관련 분야 인력 과 정보들이 집중되는 주요 채널로 자

리 잡고 있었다. 지난 21일(목)과 26일(화) 오후 6 시 30분 코리아하 우스 연회실에서는 KOEA E&P 기술 세미나와 Offshore 기술세미나가 각각 열렸다. 매 세미나 마다 20여명 안팎 의 회원 및 관계자 들이 참가한 가운 데 내용면에서도 관련 실무 현지 한 국기업과 외국 오일가스 관련 기업에 서 근무하고 있는 한인 전문인력들간 의 관심과 정보들이 교류하며 높은 호 응을 보였다. E&P 기술분과위원회(리더 박남수 박사)는 SK E&P 조현일 박사와 김인

무료 세금보고

“진짜 봉사란 이런 것 아닐까요” 올해도 저소득층, 노인, 학생 대상 80여건 처리 2019년 무료 세금보고 봉사가 지난 23일(토) 둘째 날 행사를 끝으로 올해 일정을 마감했다. 2월 9일에 이어 마지막 날 행사가 진 행됐던 23일 노인회관에는 이부령 교 수((Prairie View A&M University, 회 계학) 내외와 동 대학의 Vetter William 교수 및 회계학과 대학원생으로 구성 된 자원봉사자들과 세금보고 서비스를 받으려는 동포들로 하루 종일 분주했 다. 특히 예년의 3회 서비스가 올해부 터 2회로 줄면서 예약 인원만 첫날의 두 배가 되어 신청자가 몰렸지만, 여전 히 봉사자들은 도넛과 커피 등으로 식

사를 대신하며 신중하게 세금보고 서 비스에 전념하는 모습이었다. 현장에서 만난 동포 김모씨는 “12년 넘게 무료세금보고 서비스를 이용해오 다가 최근 3~4년은 혼자서 세금보고 를 했지만 성인 자녀들의 세금보고를 위해 다시 찾게 되었다”고 전했다. 또 한 “수년전에는 Vetter William 교수 의 건강이 무척 안 좋았었는데 건강을 회복한 모습을 보게 되어 너무 다행스 럽다”고 반가움을 표했다. 특히 과거 에는 자원봉사자 숫자도 적었고 예약 없이 찾아오는 사람들과 인터넷 접속 상태도 좋지 않아 대기 시간이 길었지

만 지금은 체계가 잡혀서 모든 서비스 가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올해 처음 무료세금봉사를 신청했다 는 U of H 재학생은 그동안 터보텍스 등 을 이용했다가 세금 보고에 추가할 내용 들이 생겨 찾은 경 우였다. 한인 노인 한 분 은 “미국에 살면 서 어려운 세금보 고를 하나부터 열까 지 한국어로 세심하

호 박사(Halliburton)를 초청해 드릴링 (Drilling)을 주제로 엽계 현황을 살피 고 정보와 의견을 교환했다. Offshore 기술분과위원회(리더 최명근 박사)에 서는 현대중공업 및 선박해양플랜트 연구소(KRISO) 관계자들과 이원호 감사관(Veritek offshore consulting LLC)이 최근 업계 기술현황을 발표 하고 공개 토론을 통해 경험과 기술들 을 공유했다. KOEA 이원호 회장은 “서브그룹 기 술세미나는 기술분야에서 회원간 네트 워크 구축이 가장 큰 목표로서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각 분과위원회가 주도하 여 특정 주제에 대한 기술세미나를 지 속적으로 개최해갈 것”이라고 전했다. 예전에는 이러한 기술세미나들이 KOEA 연례행사로 기획되었다면, 이 제는 KOEA의 대외적 행사와는 별도 로 실무와 전문영역의 기술을 공유하 는 플랫폼이 되고 있었다. 또한 전문가 그룹과 탄탄한 관계를 구축하며 협회 연례포럼이나 여타 행 사들에도 중요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 된다. <변성주 기자>

게 도와줘서 고마울 뿐”이라면서 감 사를 전했다. IRS 자원봉사 소득세 신고지원 (VITA) 프로그램과 연계한 이부령 교 수팀의 무료 세금보고 프로그램은 한 인동포사회에서 저소득층과 노인층, 장 애인 가정, 유학생 등 영어 능력이 부족 한 납세자들을 대상들을 대상으로 15 년 가까이 제공해오고 있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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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변화시킬 영향력 있는 차세대 리더들을 키운다! JAMA, 여름방학 40일 동안 대학 · 대학원생 대상 집중 리더십 훈련 실시

기독교 세계관을 기초로 세계를 변 화시킬 차세대 글로벌 리더를 육성하 기 위해 만들어진 40일간 사관학교식 교육프로그램 ‘GLDI(글로벌 리더 십 개발원) 2019’가 텍사스 근교에 서 실시된다. 오는 6월 22일~8월 4일 텍사스 Lindale에 위치한 JAMA Global Campus(22392 FM 16 W., Lindale, TX 75771)에서는 대학교 2학년을 마 친 학생부터 20대 후반까지의 청년들 이 모여 리더십을 배우는 합숙훈련 과 정이 개설된다. 올해로 13년째를 맞는 이 프로그램은 1960년대 이후 확산된 카운터-컬쳐( 반문화, 당시 주류였던 기독교에 대한 반문화) 운동 이후, 반기독교, 반문화 사상이 퍼져나가는 상황 속에서 하나 님의 나라와 구속사역을 위해 영향력 을 발휘할 차세대 리더들을 훈련하기 위해 김춘근 교수를 중심으로 JAMA 운동이 설립됐다. JAMA Global Campus의 강사진은 해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20세 기 C.S. 루이스로 불리는 오스기니스 박사를 비롯한 기독교 사상가들 ▲김 춘근 교수를 비롯한 크리스천 교수들 ▲2세 전문사역자들 ▲각 분야 일터 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크리스

천 전문인 롤모델 등 40여 명의 강사 진이 초대된다. GLDI에서 무엇을 배우나? GLDI에서는 40일간의 커리큘럼을 통해 △개인의 철저한 변화와 비전, △ 인생관리(관계, 재정관리, 이성관계, 시 간관리, 성적관리, 탁월성 개발), △진 리와 성경적 세계관 정립, △전공을 통 해 그리스도의 대사가 되는 법, △세계 적인 안목, △섬김의 리더십, △지역 사 회와 세계의 변화를 위한 전략 등을 다 룬다. 각 주마다 강사들의 강의와 멘토 링,토론 및 다양한 팀 활동도 이뤄진다. 참가 학생들은 40일 간의 훈련과정 을 거치면서 성경적이고 건강한 삶의

가치관을 정립하게 되고 인생의 분명한 목적과 방향을 가지게 된다고 JAMA 측은 밝혔다. 자신의 정체성을 깨닫고 학업과 진로 및 삶 전체에 대한 분명 한 목적을 가지게 되면서 학업과 직장 에서 탁월한 성과를 낼 수 있고, 더 나 아가 글로벌 네트워크를 이루게 된다. 현재 GLDI(글로벌 리더십 개발원) 에서 배출한 675명의 졸업생들은 모 두 장차 자신들의 전문분야에서 탁월 성을 발휘하며 미국을 변화시키기 위 해 영향력 있는 리더의 비젼을 품고 있 다고 강조한다. “40일이라는 시간이 한편 긴 시간이 지만, 변화된 삶을 위해 하나님께 헌신 하는 40일 보다 더 나은 시간은 없다고

생각합니다.”(사무엘김 GLDI ’14 수 료, NYU 졸업생), “둘째 아들이 GLDI 1기에 다녀온 후 온 교우들이 놀랄 정 도로 변화되었고 학생부를 크게 부흥 시켰다고 합니다. 동생의 변화를 본 형 도 하던 사업을 잠시 멈추고 GLD 2기 훈련을 수료했습니다” (이만호 목사 뉴욕 순복음안디옥교회) 등 참가자들 이나 부모들의 반응도 뜨겁다. ‘GLDI 2019’ 참가 안내 참가자격은 오는 가을 대학 3학년이 되는 학생부터 20대 후반까지의 청년 으로 GPA 3.0 이상 성적과 리더십을 갖춘 세례교인이다. 참가신청에 필요 한 구비서류는 △온라인 원서 (자기소 개, 신앙고백 등의 에세이 포함) △담 당 목회자 추천서 △대학교(원) 성적표 △영상 인터뷰 △TOEFL 점수 (유학생 혹은 영어권 출신이 아닌 경우) 가 필요 하다. 프로그램 참가비는 숙식 포함 6 천불이지만 신청자에 한해 3천불까지 장학금이 지원되므로 본인부담은 3천 불 정도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홈페 이지(www.jamaGLDI.org)를 참조하 고 전화 1-903-804-4016과 이메일 info@jamagldi.org로 문의하면 된다. <기사제공: JAMA GLDI>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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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순종하고 하나님은 역사하신다” 휴스턴순복음교회 창립 39주년 부흥성회 성료 지난 1980년 창립한 휴스턴순복음 교회가 올해로 창립 39주년을 맞아 부 흥성회를 가졌다. 지난 2월 22일(금)부 터 24일(일)까지 3일간 김낙귀 의정부 새서울중앙교회 담임목사가 강사로 초 청돼 은혜롭고 뜨거운 찬양과 말씀으 로 부흥성회를 이어갔다. 홍형선 목사는 이번 부흥성회를 통 해 성도들이 도전하고 뚫고 돌파하는 아름다운 성회가 되길 기원한다. 이번 부흥집회를 통해 교회 모든 3세대가 모 두 모여 예배들일 수 있는 시간이 되 길 소원한다”며 성회 시작을 알렸다. 김낙귀 목사는 이번 부흥성회 기간을 통해 ‘순종과 동행’을 주제로 강연 을 펼쳤다. 김낙귀 목사는 “이번 성회 를 통해 꼭 전하고 싶었던 내용, 즉 지 금까지 교회에서 사역해 오며, 또 섬겨 오며 안타까웠던 몇 가지가 있었다. 성 회를 통해 교회가 다시한번 회복되기 를 소원하고 가장 소중하고 가치 있었 던 것이 이번 성회의 내용이다. 이 성

회를 통해 여러분이 밭에 감춰졌던 보 화를 찾아 기뻐하고 축복하는 성회가 되길 소원한다”며 성회를 시작했다. 김낙귀 목사 첫날 ‘부르심의 은총’ 이란 주제로 강연을 시작하며 3일간 하 나님의 길을 따라 순종하는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일들과 그 역경을 딛고 하 나님과 함께하는 성도들의 자세에 대 해 3일간 강연을 맡았다. 김 목사는 “ 예배는 의식일 수 있다. 형식적일 수도 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주님을 만나 는 시간이다. 주님을 만나지 못하고 교 회를 나서는 것은 꽝이다. 하지만 부흥 회는 조금 다르다. 지금까지 3000여개 의 교회부흥회에 참석했는데 부흥회에 서는 ‘사건’이 만들어져야 한다. 이 번 부흥회를 통해 예배의 개념이 아닌 39주년을 맞은 순복음교회에서 사건을 만들기 위한 것이 부흥회다”라며 평 생잊혀지지 않는 사건이 일어나는 부 흥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흥집회에 빠지지 않고 참여한 한

성도는 “이 번 성회를 통 해 기독교인 으로서 감당 해야할 사역 들과 하나님 의 말씀에 따 라 행함에 있 어 많은 도전 을 극복하고 하나님과 영 원히 함께하 는 삶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다. 교회가 이제 39살이 되었다. 오래 다니다 보니 자칫 기독교 인라는 일상에 빠질 수 있었는데 이번 에 하나님의 사명에 대해 다시한번 다 짐을 갖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지난 2003년 7대 담임목사로 부임한 홍형선 목사는 지속적인 교회 부흥을 통해 지난 2010년 현재 위트에 위치한 성당으로 이전했고‘모든 민족 · 모든

세대 · 모든 언어’라는 구호를 가지 고 비전이 실제로 이뤄지는 목회를 펼 치고 있다. 홍 목사는 이번 39주년 교 회창립과 관련 “성년의 나이답게 우 리 자신을 위해서 사용하는 데는 인색 하더라도 선교지나, 다음세대, 그리고 다른 교회를 돕는데 더 후해지는 교회 가 성도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상주 기자>

휴스턴기독교교회연합회

“과테말라 단기선교에 참가하세요”

휴스턴 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심 낙순 목사, 이하 기독연)가 오는 2019

년 5월 6일( 월)부터 11 일(토)까지 5 박 6일간 과 테말라 단기 선교 팀을 모 집한다. 기독연은 이번 단기 선교팀을 ‘ 목회자 팀’ 과 ‘평신도 팀’으로 나 누고 과테말라 어린이, 청소년, 장년 들을 위한 전도집회와 지역 노방전도,

현지 선교관 담장 쌓는 일 등에 주력 할 목회자 팀 10명, 평신도 팀 1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단기선교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참가신청서, 여권사본 1부가 필요하며, 항공료 $350과 기타경비 $500, 1인당 총 $850의 경비가 소요된다. 항공료 #350은 오는 3월 5일까지 그 리고 기타 경비 $500은 3월 16일가지 이번 과테말라 단기선교 준비위원장인 이인승 목사(새믿음장로교회 담임)에 게 보내면 된다. 보낼 주소는 Pator In Seung Lee, 9742 Clay Rd., Houston TX 77080이다. 수표 받는 사람부분에는 반드시

KCCFH로 기재해야 하며 메모란에 ‘ 과테말라 단기선교’를 적어주면 된다. 우편물을 보낸 후 정확한 확인을 위해 이인승 목사(832-264-9566)에 전화 를 해 주면 된다. 한편 이번 과테말라 단기선교에 참 여할 수 없으나 후원을 원하는 성도들 은 기독연 부회장 최인섭 장로(Elder In Sup Choi, 1240 Blalock Rd., #120, Houston, TX 77055)에게 KCCFH로 기재된 수표를 보내면 된다. 이번 과테말라 단기선교는 기독연 선 교분과위원회(위원장 정영락 목사, 한 빛장로교회 담임)가 주관한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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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국 알리는 동포 차세대 육성에 협력하자!” 반크-화랑청소년재단, 업무협약 체결

▲박윤숙 총재(좌)와 박기태 단장(우)이 MOU 체결 후 기념촬영하 고 있다.

신라 시대 화랑 정신을 모토로 한 민족 정체성을 확 립해 나가는 재외 동포 차세대가 모 국을 알리는 홍 보대사로 활약할 수 있는 길이 열 린다. 사이버 외교사 절단 반크(단장 박기태)와 화랑 청소년재단(총재 박윤숙)은 27일 서울 반크 사무 실에서 ‘글로벌 공공외교 대사’ 양성을 비롯한 상

호 업무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 를 체결했다. 반크는 우선 한국의 국제학교에 다니 는 100여명의 화랑청소년재단 한국지 부 소속 회원들을 대상으로 올 상반기 중 ‘제1기 한미 공공외교대사’ 교육 및 발대식을 전개할 계획이다. 앞으로 한국은 물론 미국, 중남미, 유 럽 등에 있는 화랑청소년도 한국의 역 사와 문화를 세계에 바로 알리는 민간 외교관으로 양성키로 했다. 두 기관은 또 한국의 국가 이미지를 제고하는 프로젝트에도 적극 협력하고, 공공외교 활동에도 앞장서기로 했다. 화랑청소년재단은 캘리포니아를 비 롯해 보스턴과 하와이 등 미국 전역에 21개 지부, 한국과 우크라이나 등 10 개국에 14개 지부를 두고 있다.

한국의 얼과 문화, 애국심을 동포 2 세 청소년들에게 교육한다. 화랑의 세 속오계를 바탕으로 가족 사랑을 비롯 해 나라, 이웃, 정의, 평화 등 ‘사랑 5 계’를 실천하고 있다. 지난 23일에는 남가주 새누리교회 에서 ‘제8회 비전콘서트- 사랑, 빛, 나눔’ 음악회를 열어 3만 달러를 모 금하기도 했다. 음악회에서 거둔 모금 액 전액은 과테말라와 페루 등 중남미 를 비롯한 개발도상국 어린이의 개안 수술을 위해 쓰인다. 그동안 화랑청소 년재단은 매년 2월 음악회를 비롯해 차 고 세일, 리사이클링 제품 판매, 야드 세일 등을 통해 수술 기금을 마련해왔 고 지금까지 300명에게 개안수술을 통 해 밝은 빛을 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홀트 식물원, 봄맞이‘과일나무 大세일’ 텍사스 날씨에 잘 자라는 ‘최상 품종’ 주문 시작 쌀쌀한 날씨와 잦은 비로 3월부터 더 워지는 휴스턴 날씨도 옛말인가 싶지 만 봄은 어김없이 오고 있다. 그린썸(Green Thumb)들은 뒷마당 나무들과 화초들부터 봄맞이 단장을 서 두르기 마련인데, 특히 휴스턴 동포사 회에 오랜 세월 최상의 과일나무 품종 만을 공급해오고 있는 홀트식물원(대표 박영철)이 가장 먼저 봄기운을 알렸다.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홀트식물원 은 최상의 과일나무 묘목들만 취급하 고 있다. 매실나무를 비롯하여 단감, 연시감, 왕대추나무, 모과나무, 탱자나무, 석류 나무, 나주배나무, 무화과나무, 복분자 나무 등 한인들이 즐겨찾는 과일나무 를 비롯하여 아로니아나무, 헛개나무, 가시오가피 구기자나무 등도 인기품

목이다. 또한 버드 나무, 계수나무, 한 국무궁화, 단풍, 들 메나무, 개나리 등 한국 고유품목 묘목 도 다양하게 구입할 수 있다. 특히 텍사 스 지역과 같이 날 씨가 더운 지역에서 잘 자라는 “일본에 서 가장 좋은 품종의 매실나무”를 적극 추천했다. 홀트식물원은 거주 지역의 날씨와 환경에 적합한 과일나무들을 추천해 주고 있으며, 미전역 어느 곳이든 배 달이 가능하다. 한국 채소씨앗을 독점 수입하여 미 주 총판과 농법지도도 하고 있고 더덕,

도라지, 각종 고추, 상추, 무우, 배추를 비롯해 참외, 수박, 들깨, 냉이, 곤드레, 우슬초, 방풍나물 등 그 종류만도 수백 종에 이른다. 미전역의 한국마켓과 꽃 집, 식물원 등도 홀트식물원의 ‘소포 장 한국야채 씨앗’을 공급받고 있다. 박영철 대표는 봄을 맞는 휴스턴 동

포들에게 “단체나 여러 가정이 함께 구입하여 배송비도 절약하고 올해 뒷마 당에 과수원을 만들어보라”고 전했다. 한편 홀트식물원은 주 7일 오전 9시 부터 오후 5시(서부시간)까지 오픈하며 자세한 구입 문의는 전화 902-2170627로 연락하면 된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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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1차 때보다 더 대단할 것”김정은“훌륭한 결과 확신”

▲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차 북미정상회담 첫날인 27일(현지시간) 회담장인 베트남 하노이의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 호텔에서 만나 활짝 웃 고 있다. 지난해 6월 12일 싱가포르 센토사섬에서 역사적인 첫 북미정상회담을 했던 두 정 상이 얼굴을 다시 마주한 것은 260일 만이다.

각한다. 당신은 위대한 지도자”라며 “우리는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도록 돕기를 고대한다. 우리가 도울 것”이 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이번에 모든 사람이 반기는 훌륭한 결과가 만들어질 것이 라고 확신하고, 또 그렇게 되기 위해 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성공적인 회

담을 낙관했다. 김 위원장은“사방에 불신과 오해 의 눈초리들도 있고 또 적대적인 낡 은 관행이 우리가 가는 길을 막으려고 했지만, 우리는 그것들을 다 깨버리고 극복하고 다시 마주 걸어서 261일 만 에 여기 하노이까지 걸어왔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김 위원장은“그 기간이 생각 해보면 어느 때보다도 많은 고민과 노 력, 그리고 인내가 필요했던 기간이었 던 것 같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또“지난해 6월 싱가포르에서 만났을 때부터 꼭 261일 만에 만났다” 면서“오늘 또 다시 이런 훌륭한 회담, 훌륭한 상봉이 마련된 것은 각하(트럼 프 대통령)의 남다른 통 큰 정치적 결 단이 안아온(가져온) 일이라고 생각한 다”고 칭찬했다. 두 정상은 20여분 동안 단독 회담 을 하고 만찬장으로 이동해서도 28 일 열릴 정식 정상회담을 향한 기대감 을 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만찬 모두 발언에서 “내일 굉장히 바쁜 일정을 앞두고 있 다. 오늘 저녁 식사는 아마도 매우 짧 을 것”이라면서“많은 것들이 해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그것이 장기적으로 아주 멋진 상황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생각 한다”며“우리의 관계는 매우 특별하 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만찬 직전 단독 회담 과 관련해“우리는 30분 동안 서로 와 매우 흥미로운 대화를 나눴다”고 <연합뉴스> 말했다.

트럼프,‘종전선언 할 것이냐’기자 질문에 “지켜보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7일 한국전쟁 종전을 선언할 것이냐는 질 문에 “지켜보자”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저녁 베트남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 하노이 호텔 에서 김 위원장과 만나 인사말을 한 뒤 기자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고 백악관 풀 기자단이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훌륭한 관 계를 갖고 있다. 그것(2차 북미 정상회 담)은 아주 성공적일 것이라고 생각한 다”고 낙관론을 거듭 폈다. 김 위원장 은 트럼프 대통령과 만난 직후 잠시 속 삭이기도 했으나, 기자들의 질의응답 과정에서는 별다른 발언을 하지 않았 다고 풀 기자단은 전했다.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제2차 북미정상회담 첫날 인 27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의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 호텔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두 정상은 지난해 6·12 싱가포르 정상회담 이후 8개월여 만에 재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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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 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7일 첫‘하노 이 대좌’에서 나란히 2차 북미 정상 회담의 성공을 자신했다. 두 정상은 그러면서도 서로를 향해 “위대한 지도자”,“통 큰 결단”이 라고 언급하는 등 상대방을 추켜세우는 가운데 본(本)회담을 앞두고 서로에게 압박감을 주려는 기싸움도 읽혀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저녁 베트남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 하노이 호텔 에서 김 위원장과 만나“바라건대 이 번 정상회담이 1차 정상회담과 동등 하거나 아니면 더 대단할 것이라고 생 각한다”고 말했다. 두 정상은 지난해 6·12 싱가포르 정상회담 이후 8개월 여 만에 재회했다. 트럼프 대통령은“우리는 매우 성공 적인 1차 정상회담을 했다. 첫 번째 정 상회담은 커다란 성공이었다고 생각한 다”라며“우리는 많은 진전을 이뤘고, 가장 큰 진전은 우리 관계다. 매우 좋 은 관계”라고 평했다. 이번 하노이 회담도“매우 성공적 일 것”이라며 거듭 성공을 확신했다. 그는“북한은 어마어마하고 믿을 수 없는 무한한 경제적 잠재력을 갖고 있 으며, 굉장한 미래를 갖게 될 거라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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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7천억원 잭팟 당첨자 미스터리… 두달 안에 찾아가야 미국 복권 사상 역대 2위인 15억3천 700만 달러(1조7천430억 원)를 받게 될 당첨자가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 어 온갖 소문이 무성해지고 있다고 AP 통신이 24일 보도했다. 지난해 10월 23일 발표된 메가 밀리 언스의 1등 복권은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의 소도시 심슨빌 교외에 위치한 KC 마트에서 판매된 것이었다. 초대형 잭팟의 주인공은 오는 4월19 일까지 사우스 캐롤라이나 복권협회 사 무실로 서명한 복권을 들고 와서 당첨 금을 찾아가야 한다. 하지만 두달이 채 남지 않았는데도 대박의 주인공이 등장하지 않는 탓에 심슨빌의 주민들 사이에서는 각종 추 측이 난무하고 있다. 당첨자가 1등 복권의 숫자가 발표되 는 순간 너무 기쁜 나머지 즉사했다거 나, 경찰의 수배 대상자여서 추적을 받 을 것을 걱정하고 있다는 것이 주민들 의 입에 오르내리는 얘기다. 차량 차양판에 꼽혀있던 당첨 복권

이 날아가 쓰레기통에 던져졌고 폐기 물 매립지에 영원히 들어갔다던가, 당 첨자가 평소와 다름없이 생활하면서 조용히 당첨금을 찾아갈 날을 기다리 고 있다는 말들도 나돈다. 해당 복권이 판매된 KC마트를 드나 드는 주민들은 1등 복권이 인근 거주 자나 노동자에게 팔렸을 것이라고 보 고 있다. 한 주민은 해당 복권이 이 곳 에서 팔렸다는 얘기를 듣고 잠시 흥분 했다가 자신이 들고 있던 복권의 숫자 를 살펴본 뒤 이내 실망하고 말았었다 고 회고했다. KC마트의 그릴에서 핫도그와 햄버 거 판매를 준비하고 있던 크리스 왓슨 은 메가 밀리언스 측에서 당첨금을 이 월하는 대신에 굳이 지급하려 하는 배 경이 궁금하다고 주장했다. 복권의 임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당 첨금은 44개주와 미국령 버진 아일랜 드, 워싱턴 D.C에 골고루 분배된다. 이 복권이 판매된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 정부에는 큰 낭패가 아닐 수 없다.

▲15억3천700만 달러(약 1조7천430억 원)의 메가밀리언 1등 복권 당첨자를 낸 미국 사우 스캐롤라이나주 북부 소도시 심슨빌의 KC 마트 편의점에‘이곳에서 15억 달러 당첨 복권을 팔았다’는 홍보문이 나붙어 있다.

주정부는 복권에서 거둘 6천100만 달러의 소득세를 이미 예산에 반영했 기 때문이다. 이는 주정부 연간 지출의 0.5%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KC마트의 소유주는 당첨자가 끝내 등장하지 않으면 복권협회로부터 5만 달러의 보너스를 받지 못하게 된다. <연합뉴스>

40년 억울한 옥살이 미국 70대에 배상금 236억원 (236억원 상당)의 배상금이 지급된다. 미 캘리포니아주 시미밸리 시(市)는 1978년 당시 자신의 24살 된 여자친 구와 그녀의 4살 난 아들을 살해한 혐 의로 39년여 동안 복역했다가 출소한 크레이그 콜리(71)에게 이런 배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AP 통신이 24일( 현지시간) 전했다. 시미밸리 시 관리들은 지난 23일 배 상금 지급 합의와 관련해 지루하고 비 용이 많이 들어가며 불필요한 소송을 더 진행하지 않아도 되게 됐다고 말했 다고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가 보 도했다. 시는 성명을 통해 “그 어떤 금전적 보상으로도 콜리가 겪었을 억울함 등 을 보상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배상금 가운데 490만 달러(55

▲40년 가까이 억울한 옥살이를 한 크레이 그 콜리

40년 가까이 억울한 옥살이를 한 미 국의 70대 노인에게 2천100만 달러

억원 상당)는 현금으로 지급하고 나머 지는 보험이나 다른 방식으로 전달하 기로 했다. 주 정부는 지난해 이와는 별도로 콜 리에게 200만 달러(22억원 상당)를 지급했다. 콜리는 2017년 당시 캘리포니아주 주지사 제리 브라운으로부터 사면 승 인을 받고 출소했다. 주 정부는 DNA 분석 결과 사건 현장 에서 채취된 DNA가 콜리의 것이 아닌 것으로 판명됐고 재수사를 통해 콜리 의 무죄를 입증했다고 말했다. 시 경찰서와 관할 검찰은 브라운 전 주지사에게 DNA 감식 결과 살해 된 콜리의 여자친구 침대 시트에서 채 취된 DNA가 콜리의 것이 아니며 제3 의 인물의 것이라고 말하고 사면을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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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했다. 콜리의 사건 당시 알리바이는 입증 됐다. 이후 수사관들이 재수사에 나서 콜 리가 사건 현장에 있었다는 목격자들 의 증언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했다. 하지만 여전히 범인은 체포되지 않 아 이 사건은 장기 미제사건으로 남 아 있다. 콜리의 부모는 소송비용을 대느라 집 을 저당 잡혔고 그가 감옥에 있는 동 안 사망했다. 콜리 변호인은 그가 옥살이하면서 잃 어버린 삶은 그 어떤 금전적 보상으로 도 회복시키지 못할 것이라며 당국의 배상 결정은 그의 무죄가 최종 입증됐 음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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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매니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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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 531-6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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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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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경제 전문가 77%‘2021년까지 미국 경기후퇴’예측”

▲다수론은‘2021년까지는 미국 경기후퇴’

실물경제 전문가들이 미국 경제에 불황이 올 시점으로 향후 2년을 내다 봤다. 25일 전미실물경제협회(NABE) 반 기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77% 가 2021년까지 미국이 경기후퇴기 (recession)에 진입할 것으로 답변했다. 응답자 가운데 10%는 일찌감치 올 해 경기후퇴가 시작될 것으로 봤다. 반면 가장 많은 42%는 그 시점을 2020년으로 예상했고 25%는 2021

년에 미국 경제후퇴가 시작될 것으로 점쳤다. 나머지 13% 설문 참여자는 후퇴기 가 2021년이 지난 뒤에 온다고 답변하 거나 예측치를 내놓지 않았다. ‘리세션’은 국내총생산(GDP)이 증가를 멈추고 감소하기 시작하는 것 을 의미하는데, 전문가들은 통상적으로 이런 추세가 2분기, 즉 6개월 동안 계 속되는 현상으로 규정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올해 1월 30일부터 2월

8일까지 NABE 회원 281명을 대상으 로 이뤄졌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 준금리 책정과 관련해서는 내년까지 추 가인상에 무게중심이 쏠렸다. 현재 2.25∼2.50%인 미국 기준금리 의 2020년 말 상한이 어디일지를 묻는 말에 23%는 3%, 17%는 3.25%, 7% 는 3.5%로 추가인상을 내다봤다. 응답자 17%는 2.5%로 동결을 점 쳤고 6%는 2.25%, 4%는 2%, 5% 는 1.75% 미만으로 각각 인하를 예 상했다. 연준이 현재 시행하는 보유자산 축 소의 영향과 관련해서는 의견이 분분 했다. 가장 많은 37%가 모른다거나 의견 이 없다고 답변했다. 응답자 24%는 10년 만기 재무부 채 권의 수익률이 0.5%포인트 오를 것으 로 봤고 16%는 그 수치를 0.25%포인 트로 예상했다. 전혀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는 이들 은 10%, 수익률 0.75% 포인트 이상 상승을 점친 이들은 13%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의 책임자인 메건 그린은 “NABE 전문가 집단과 시장이 연준 의 기준금리 기조와 보유자산 축소를

트럼프, 또 OPEC 압박 “유가 너무 오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5일 국제유가를 끌어올리려는 석유수출국 기구(OPEC)를 견제하고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트위터를 통해 “유가가 너무 오르고 있다”면서 “OPEC은 제발 진정하라”고 썼다. 그러면서 “세계는 유가 급등을 받아 들일 수 없다. 취약하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OPEC의 감산 조치 에 대해 수차례 불만을 쏟아낸 바 있다.

지난해에도 “유가는 공급을 기반으로 훨씬 더 낮아져야 한다”(11월 12일), “세계는 더 높은 유가를 보기를 원하 거나 필요로 하지 않는다”(12월 5일) 등 유가 인하를 거듭 촉구했다. 그렇지만 사우디아라비아를 중심으 로 OPEC의 감산 움직임 속에 유가가 최근 오름세를 이어가자, 유가인하 압 박을 재개한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두고 생각의 차가 크다”고 지적했다. 그린은 “시장은 올해 기준금리 추 가인상이 없을 것으로 보지만 NABE 전문가 대다수는 1차례나 2차례 추가 인상이 있을 것으로 내다본다”고 설 명했다. 연준은 작년에 4차례에 걸쳐 기준 금리를 0.25%포인트씩 올렸으나 최 근 들어 경기둔화 우려를 고려해 인상 에 신중을 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실물경제학자들의 가장 큰 우려는 도 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통상정책 인 것으로 드러났다. 응답자 36%는 현재 부과되고 있는 관세가 그대로 유지된다면 올해 국내총 생산(GDP) 성장률을 0.25%포인트 깎 아 먹을 것으로 예측했고 26%는 0.5% 포인트, 15%는 0.5%포인트 초과를 그 하락 폭으로 제시했다. 학자들은 관세 때문에 올해 물가가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관세가 물가상승률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응답자는 6% 에 불과했다. 반면 0.2% 포인트 오를 것이라는 이 들은 30%로 가장 많았고 0.1% 포인 트가 23%, 0.3% 포인트가 12% 등으 <연합뉴스> 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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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외국인 전문직에‘취업장벽’ … 3년 새 비자 승인율‘뚝’ 미국이 국내 노동시장 보호를 위해 외국 인력의 유입을 제한하면서 해외 전문직 종사자에게 주는 ‘H-1B’ 비 자 발급 승인율이 3년 새 뚝 떨어진 것 으로 나타났다고 로이터통신이 22일( 현지시간) 보도했다. H-1B는 주로 기술과 의료, 교육 분 야에서 일하기 위해 미국으로 들어오 는 학사 학위 이상의 외국인에게 발급 하는 비자다. 비자 심사기관인 연방 이민서비스 국(USCIS)에 따르면 2015회계연도 (2015 H-1B 비자 승인율은 96%에 달했지만, 지난해에는 85%로 뚝 떨 어졌다. H-1B 비자 발급을 거절한 건수도 크게 늘어 2018회계연도의 거절 건수 는 전년보다 2배 이상 증가한 6만1천 건으로 집계됐다. 올해는 이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전 망된다. 2019회계연도 1분기 H-1B 발급 거절 건수는 2만5천 건으로, 작 년 동기보다 50% 증가했기 때문이다.

미국 정부가 H-1B 비자 신청 시 요 구하는 자료 역시 늘어났다. 이른바 ‘RFE’(Request for Evidence)로 알려진 증거 자료 요구를 받 으면 해외 인력을 고용하려는 사용주 와 기업의 변호사들은 기존보다 더 많 은 비자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지난해 H-1B 비자 신청 가운데 정 부가 RFE를 요구한 건 15만 건으로, 전년 8만6천 건보다 75% 증가했다. 이 같은 추세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 령이 취임한 이후 미국인 고용을 우 선시하면서 두드러졌다고 통신은 지 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 후보 당시인 2016년 이민 제한 캠페인을 벌이고, 임 기 초기 USCIS를 총괄하는 국토안보 부에 H-1B 비자 정책을 강화하라는 행정 명령을 내린 바 있다. 제시카 콜린스 USCIS 대변인은 “USCIS는 미국의 노동자를 보호하 고, 자격 미달(frivolous)의 비자 신청 을 줄이는 한편, 비자 신청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일련의 개혁을 진행해왔 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민 관련 변호사들은 USCIS 가 합법적인 비자 신청을 거절하고 있 으며, 법과 규정을 위반하고 있다고 비 난했다. 이에 따라 몇몇 회사는 USCIS 를 상대로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하 기도 했다. 미네소타 소재 업체‘엔트그리 프로 페셔널 솔루션스’는 USCIS가 자사 직 원의 H-1B 비자 신청을 거부했다며 지난해 12월 소송을 냈고, 결국 USCIS 는 이달 해당 직원의 비자를 발급했다. <연합뉴스>

美 휴스턴 해안서 보잉767 화물기 추락… 3명 실종 미국 마이애미를 떠나 휴스턴 부시 국제공항으로 향 하던 보잉 767 화 물기가 23일 휴스 턴 공항 인근에 추 락했다. 이 화물기에는 3명이 탑승했으 며 생존 가능성은 희박한 것으로 알 ▲사고가 난 항공기과 려졌다. 미연방항공청(FAA)은 이 화물기가 휴스턴공항 남동쪽 48㎞ 떨어진 트리 니티만(灣) 부근에서 공항 관제탑과의 교신이 끊겼다며 추락 사실을 전했다 고 로이터·AP통신 등이 보도했다. 화물기는 휴스턴 공항 착륙을 불과

같은 기종

몇 분 남겨놓고 있었다. 목격자들은 화물기가 갑자기 굉음 을 내며 급회전하다 앞부분부터 떨어 졌으며, 트리니티만 주변에 파손된 화 물기 잔해가 넓게 퍼져있다고 말했다. 미연방교통안전위원회(NTSB)는 사

▲휴스턴 트리니티만 사고 지점

고 조사를 위해 FAA 조사관들을 현장 에 급파했다고 밝혔다. 연안경비대도 혹시 있을 생존자 수색을 위해 구조선 과 헬리콥터를 보냈다. 보안당국은 사고 지점이 1.5m 깊이 의 늪지대 부근이어서 비행 기록을 담

은 블랙박스 및 화물기 잔해 등의 수습 이 쉽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미 매사추세츠주의 맨스필드 공 항에서도 경비행기가 추락해 탑승자 2 명이 숨졌다고 NTSB는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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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MAR 1, 2019 KOREAN JOURNAL A58 미국 소식

A 57 MAR 1, 2019 KOREAN JOURNAL 스포츠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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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주택경기 부진 심화… 착공·가격·매매 일제 둔화 미국 주택경기의 부진이 심화하고 있다. 시중금리의 오름세와 맞물려 모 기지(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상승하면 서 주택시장의 충격이 본격화하는 모 양새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해 12월 주택착공 건수가 108만 건(계절조정)으로 전월 보다 11.2% 감소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문가들의 예상치 124만 건을 밑 도는 실적으로, 지난 2016년 9월 이 후로 2년 3개월만의 최저치다. 아파 트를 비롯한 다가구, 단독주택 착공이 모두 줄었다. 애초 3.2%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던 지난해 11월 주택착공 건수도 0.4% 증 가로 하향 조정됐다. 다만 향후 주택시장 동향을 가늠할 수 있는 신규주택 건축 허가는 132만 6천 건으로 0.3% 증가했다.

주택가격의 상승모멘텀도 사라진 모 습이다.

이날 발표된 지난해 12월 케이스· 실러 주택가격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4.7% 상승했다. 이는 2015년 8월 이후로 3년 4개월 만에 가장 작은 상승 폭이다. 주택가 격지수 상승 폭은 지난해 7월까지 6% 대를 유지하다 8~11월 5%대로 떨어 진 바 있다. 전월 대비로는 0.1% 하락했다. 특 히 20개 대도시의 주택가격지수는 전 월 대비 0.2% 떨어졌다. 거래량도 눈에 띄게 둔화하고 있다. 앞서 미 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지난달 기존주택 판매량이 494만 채(연 간 환산 기준)로 전달보다 6만채(1.2%)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5년 11월 이후로 3년 3개 월만의 최저 수준이다. 미 주택시장의 거래량은 통상 기존 주택 90%, 신규주택 10%의 비율로 <연합뉴스> 구성된다.

美 오대호 연안에‘얼음 쓰나미’… 주민 대피 소동

▲얼음 쓰나미가 덮친 미국 이리호변 후버 비치

강추위로 얼어붙었던 미국 오대호 일원에 시속 100km가 넘는 강풍이 몰

아쳐 예기치 못했던 현상을 일으켰다. 25일 미국 매체‘내셔널 지오그래

픽’은 오대호 위를 떠다 니던 얼음 덩어리들이 강 풍으로 인해 물가로 밀려 와 높은 벽을 쌓으면서 연 안도로를 달리는 차량과 인근 주택가까지 위협하 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리호 인근 후버 비치 일대 주민들은 공공 안전 관리 당국의 권유에 따라 집을 나와 대피했다. 관할 햄버그 시 응급 서비스국 은“가가호호 방문해 상황 을 살피고 대피를 권유했 다”고 밝혔다. 주민 데이브 슐츠는“ 겨울철에 호숫가로 얼음 이 밀려오는 경우가 간혹 있지만, 50년 이상 이 곳 에 살면서 이렇게 많은 얼 음이 집 앞 패티오까지 밀려 들어온 것 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CNN방송은“캐나다 온타리오 주 포 트 이리의 매서 아치 인근 도로 나이 아가라 리버 파크웨이에도 얼음 덩어 리들이 방파제를 넘어와 쌓여 주 당국 이 통행 금지령을 내렸다”고 전했다. 주민 데이비드 파이아노는“얼음벽 높이가 12m에 달한다”며“가로수와 가로등을 쓰러뜨리며 내륙 45m까지 쏟 아져 들어왔다”고 전했다. CNN은“얼음 쓰나미는 강풍과 해 류, 급격한 기온 변화 등 여러가지 원인 에 의해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지난 24일 일리노이 주 시카고에서 부터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 오하이오 주 클리블랜드, 뉴욕 주 버팔로에 이 르는 오대호 인근 지역에 평균 시속 70~95km, 최대 시속 115~130km에 달하는 강풍이 불었다. 워싱턴 포스트는 이날 바람으로 오 대호 일원 약 75만 가구에 전력 공급 이 중단됐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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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법원 “남자만 징병 등록, 헌법에 어긋나” 남성들에게만 징병 등록을 하도록 한 것은 위헌이라는 미국 법원 판결이 나 왔다고 USA투데이가 24일 보도했다. 미국 텍사스 남부지구 연방법원의 그 레이 밀러 판사는 이날 판결문에서 군 대 내에서 여성의 위치를 논의하는 시 대는 지나갔으며 남성들에 한해 징병 등록을 요구하고 있는 것은 헌법에 어 긋나는 것이라고 밝혔다. 밀러 판사는“군대 내에서 여성에 대한 역사적 제한이 과거의 차별을 정 당화했을지 모르지만 남녀는 이제 징 병 혹은 징병 등록의 목적에 적합하다 는 데는 다를 바가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병과에 요구되는 기량에 따라 다르겠지만 평균적인 여성이 오 늘날 일부 전투 병과에서는 평균적인 남성들보다 생각컨대 더 적합할 수도

있다”면서“전투 역할은 더는 일률 적으로 근육의 크기를 요구하지 않는 다”고 밝혔다. 이날 판결은 전국남성연대가 소송을 제기한 데 따른 것으로, 선언적인 성격 이어서 정부가 징병등록제를 손보도록 명령한 것은 아니다. 전국남성연대는 소장에서“성차별 이 남자와 소년들에 어떻게 영향을 미 치는 지에 대한 인식을 고취하기 위 해” 징병등록제에 대해 법적으로 문 제를 제기했다고 밝히고 있다. 전국남성연대를 대리한 마크 안젤루 치 변호사는 이번 판결이 상징적인 것 일지 모르지만 어느 정도 영향력을 갖 고 있다고 말하고“정부는 징병등록 제를 폐지하거나 여성에게도 남성처 럼 등록하도록 요구할 필요가 있다”

고 주장했다. 미국은 베트남전 시절인 1973년 이 후로 징병제를 실시하지 않고 있지만 징병 등록제 자체는 존속하고 있다. 대 통령과 의회가 징병제를 시행할 경우 공정하게 인적 자원을 배분토록 하려 는 것이 제도의 취지다. 이에 따라 모든 미국인 남성들은 만 18세가 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징병 등록을 마쳐야 한다. 만일 이를 어기면 학자금 지원이나 취업 교육, 공직 진출 기회가 박탈될 수 있다. 반면에 미국인 여성들은 지원 입대 할 수는 있지만 징병 등록을 요구받지 는 않는다. 한편 미국 국방부는 지난 2015년 모든 전투병과를 여성들에게 개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연합뉴스>

▲2일 경기도 파주시 워리어 베이스에서 열 린 미2사단 전문의무병 선발시험에서 여군이 소총을 멘 채 경례하고 있다.

‘버핏의 오점’美 크래프트하인즈,‘맥스웰커피’매각 추진

▲하인즈 캐첩

‘하인즈 케첩’으로 유명한 미국의 대형 식품업체 크래프트 하인즈가 커

피 부문‘맥스웰하우스’의 매각 절차 에 들어갔다.

25일 경제매체 CNBC 방송에 따르면 크래프트 하인즈는 맥스웰하우스 매각 을 위한 자문사로 투자은행(IB) 크레디 트스위스(CS)를 선정했다. 맥스웰하우스는 미국을 대표하는 커 피 브랜드로, 크래프트 하인즈의 우량 자산으로 꼽힌다. 시장에선 매각 규모 가 최소 30억 달러(3조4천억 원)에 달 할 것으로 보고 있다. 크래프트 하인즈는 2015년 식품업 체 크래프트와 ‘케첩의 원조’ 하인 즈의 합병으로 탄생했다.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이 이 끄는 버크셔해서웨이, 공격적 인수· 합병(M&A)으로 유명한 브라질의 최 대 갑부 조르지 파울로 레만의 사모펀 드 3G캐피털이 각각 1·2대 주주다. 크래프트 하인즈가 맥스웰하우스 매 각에 나선 것은 대규모 실적 악화 탓

이다. 앞서 크래프트 하인즈는 지난해 4분 기 적자로 돌아서면서 127억 달러(14 조2천억 원)의 분기 순손실을 기록했 다고 밝혔다. 이와 별도로 물품 조달의 회계 처리와 관련해 미 증권거래위원 회(SEC)의 조사도 받고 있다. 크래프트 하인즈의 ‘어닝쇼크’로 버핏도 막대한 손실을 봤다. 버크셔해 서웨이는 지난해 크래프트 하인즈 투 자에서 30억 달러를 상각(償却) 처리했 다고 CNBC 방송은 전했다. 이 때문에 ‘투자의 귀재’로 불리 는 버핏이나, ‘투자 불패’의 신화 로 알려진 레만으로서는 크래프트 하 인즈 투자에서 오점을 남겼다는 평가 가 나온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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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두로에‘불편한 질문’美 방송사 앵커 3시간 억류 뒤 추방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 령과 인터뷰를 한 미국 방송사 앵커가 마두로 대통령에게 불편한 질문을 하 는 바람에 잠시 억류됐다가 추방됐다. 26일(현지시간) 영국 BBC방송 등 외 신에 따르면 미국 최대 스페인어 지상 파 TV 방송사인 유니비전 소속 앵커인 호르헤 라모스 등이 포함된 방송팀은 전날 미라플로레스 대통령궁에서 마두 로 대통령과 인터뷰를 한 뒤 3시간가 량 억류됐다가 풀려났다. 억류는 라모스가 인터뷰 도중 마두로 대통령에게 한 베네수엘라인이 쓰레기 통을 뒤져 음식을 먹는 장면이 담긴 휴 대전화 동영상을 보여준 뒤 이뤄졌다. 마두로 정부는 억류와 함께 유니비 전 방송팀이 녹화한 영상과 개인 소지 품 등을 압수했다. 호르헤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공보 부 장관은 사건 직후 “정부는 언론인

들을 환영하지만 싸구려 쇼는 지지하 지 않는다”고 밝혔다. 라모스 앵커는 “마두로가 베네수엘 라의 민주주의 부족, 고문, 정치범, 인 도주의적 위기에 관한 질문 중 일부를 좋아하지 않았다”며 “한 젊은이가 쓰 레기통을 뒤져 음식을 먹는 장면이 담 긴 동영상을 보여주자 마두로가 자리 에서 일어났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마두로에게 한 말은 수 백만 명의 베네수엘라인과 전 세계의 많은 정부가 그를 합법적인 대통령이 아닌 독재자로 간주하고 있다는 점” 이라고 덧붙였다. 라모스를 포함한 유니비전 방송팀 6 명은 이날 추방됐다. 라모스는 “추방 명령을 받았고 정오께 마이애미행 비 행기를 탈 것”이라고 확인했다. 저명한 멕시코 출신 미 언론인인 라 모스는 대립적인 질문 스타일로 유명

▲추방명령을 받고 공항으로 이동하는 호르헤 라모스 유니비전 앵커

하다. 그는 2015년 8월 당시 대선 후보 로 나선 도널드 트럼프의 기자회견에서

도발적인 질문을 해 쫓겨나기도 했다. <연합뉴스>

마두로, 출국금지 어긴 과이도 체포 시사… “정의 직면할 것”

▲베네수엘라 정정 불안_마두로vs과이도(PG)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이 임시 대통령을 자처하며 최대 정적 으로 떠오른 후안 과이도 국회의장의 ‘체포 가능성’을 시사했다. 마두로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방

영된 미 A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 그(과이도)는 그냥 왔다 갔다 할 수 없 다. 그는 정의에 직면할 것이다. 정의 는 그가 출국하는 것을 금지했다. 나 는 법을 존중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나는 이 나라에서 누군가 를 체포할 수 있는 지위에 있지 않다. 법원은 내부 절차를 가지고 있고 집행 기관에 명령을 내린다. 누구도 법 위에 있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과이도 의장은 자신이 인도주의 원조 물품 반입 마감 시한으로 제시한 23일 을 하루 앞둔 22일 구호품의 국내 반 입을 진두지휘하려고 출국금지 명령 을 어긴 채 콜롬비아 국경을 넘었다. 그는 같은 날 베네수엘라 인도적 지 원 자금을 마련하려고 콜롬비아 국경 도시 쿠쿠타에서 열린 자선 콘서트에 깜짝 등장하기도 했다. 이후 25일에는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 로 이동해 베네수엘라 사태 해결 방안 을 마련하기 위해 미주 14개국이 2017 년 발족한 리마그룹 회의에 참석했다.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은 리마그룹

회의에 참석해 과이도 의장에 대한 지 지 입장을 재확인했다. 앞서 대법원은 지난달 과이도 의장 의 출국을 금지했다. 출국금지는 타레크 위이암 사브 검 찰총장이 “과이도가 헌법 질서를 위 반하는 중범죄를 저질렀다”며 수사를 개시한 가운데 취해졌다. 과이도 의장이 콜롬비아 체류 중 현 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금주 중에 베네수엘라로 되돌아갈 것”이라고 밝히자 마두로 대통령은 “정의 앞에 서 대답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런 가운데 야권이 임명한 카를로 스 베키오 미국 주재 특사는 최근 도널 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나 마두로 정권을 겨냥한 압박 강도를 더 높여줄 것을 요청했다고 이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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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활기 되찾는 요령 5가지 기 등, 무엇이든 자신이 하기 원하는 것, 그것에 집중해 보라. 하고 싶은 것에 집중 하는 순간 전체 기운이 달라진다. 더 이상 무기력한 상태는 없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마음먹은 만큼만 행복하다.” “미래의 행복을 확보 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오늘 허락된 행 복을 오늘 한껏 누리는 것이다.” 생활에서 충분한 만족과 기쁨을 느끼어 흐뭇함. 또는 그러한 상태로 정의되는 행 복에 대한 명언들이다. 팍팍한 삶으로 인 해 심신이 지치고 활기가 떨어졌다고 호 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럴 때는 해결책을 적극적으로 모색하 는 것만으로도 상황을 개선시킬 수 있다. 이와 관련해 ‘허프포스트’가 소개한 삶 의 활기를 되찾은 요령 5가지를 알아본다. 1. 움직여라 주말이라고 늦잠을 자지 말고 새벽이나 저녁에 가벼운 운동을 해보자. 낮 시간에 는 쇼핑몰 등에서 1~2시간 활동하는 것 도 좋다. 돌아다니거나 신체 활동을 하는 것은 기분을 뒤흔들어 놓음으로써 상황을 바꿀 수 있다. 2. 베풀어라 형편이 나쁜 친구를 살펴보고, 불만스러 워하는 동료에게 음료라도 한잔 건네라. 또 어머니에게 그냥 애정 표현을 해보라. 자기 자신만 생각하는 상태에서 벗어난다

면, 즉각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 3. 하고 싶은 것을 떠올려라 잠시 눈을 감고 가고 싶은 곳에 놀러 가 는 자신을 마음속에 그려보라. 또 꿈꾸던 일을 하는 모습, 새 집 이사, 다른 사람 돕

4. 새로운 목표를 향해 한 걸음 내디뎌라 관심 있는 온라인 사이트에 가입하거나 듣고 싶은 수업에 신청하고, 미뤄뒀던 이 메일을 처리하라. 새로운 사업, 직장, 제품 등 아이디어를 궁리해 보라. 혼자 힘으로 무엇이든 더 높은 목표를 세

웠다면 한걸음 더 실현을 향해 움직여라. 5. 영감을 주는 문장을 읽거나 비디오 를 보라 인터넷에서 많이 찾을 수 있다. 단 지나 치게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빠지지 말 고 기분을 좋게 해주는 이메일을 거듭해 서 체크하라. <코미디닷컴>

부부간 소통 부재, 사망률 높여 (연구) 의지가 되는 배우자가 있다면 스 트레스 대처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 어 사망률까지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 가 발표됐다.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대학 심리학 과 연구팀이 배우자와 함께 살거나 살 았던 25세~74세 사이의 1200명을 대 상으로 그들의 배우자가 그들을 얼마 나 이해하고 있는지, 어떻게 보살피고 있는지 평가하도록 했다. 20년에 걸쳐 시행된 이 평가는 집이 나 직장에서의 일상적인 스트레스 사 건과 그에 대한 감정을 기록하고, 두 려움, 절망, 좌절감, 불안감 같은 부정 적 감정과 기쁨, 쾌활함, 평온함, 만족 감 등 긍정적인 감정으로 나누어 보

고됐다. 분석 결과, 일상적인 스트레 스 사건에 적절히 대처하지 못 하는 사람은 그들의 배우자가 자신을 이해하고 보살펴주지 않는다고 느끼 는 경향이 컸다. 동시에 연구가 집행 된 20년 이내에 사망할 확률이 42% 나 더 높았다. 연구자들은 이를 두고 일상적인 스 트레스로 인한 부정적인 감정을 잘 대처하지 못하는 사람은 그의 배우자 가 이야기를 잘 들어주지 않는 등 소 통의 부재와 관련이 크다고 설명했다. 스트레스 대처에 어려움을 겪으면 사망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는 여 러 차례 보고된 바 있다. 스트레스가

장내 미생물 환경에 악영향을 주고, 혈 압을 높이며, 뇌졸중 위험도 커진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코티솔 호르몬 수 치가 높아져 체내 포도당 수치가 올라 가고 인슐린 효과가 제한되는 등 당뇨 병 환자 예후에도 좋지 않으며 유방암 유발 호르몬 생성에도 기여한다. 사라 스탠튼 연구원은 “자신을 지 지한다고 생각하는 배우자가 있다면 일상생활의 스트레스 해결에 도움이 된다”며 “적절한 스트레스 대처가 건강, 특히 사망률에 큰 영향을 미쳤 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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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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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건강의 시험대… 눈의 경고 신호 6 중년이 되면 몸의 변화를 크게 겪는 다. 갱년기 증상을 비롯해 성인병, 암 등 크고 작은 질병에 시달릴 수 있다. 이 가운데 간과하기 쉬운 병이 눈 질 환이다. 눈이 자주 침침해도 “나이가 들었으니…”라며 대수롭지 않게 여 기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눈병은 자칫하면 시력을 크 게 잃고 실명까지 할 수 있는 무서운 질환이다.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대표 적인 병이 바로 눈 질환이다. 암처럼 눈병도 조기 발견해야 큰 후유증이 없 다. 중년의 건강 위기를 부를 수 있는 눈의 경고 신호를 알아보자. 1. 시야가 흐려진다 자주 시야가 흐려져도 노안 증상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있다. 이는 돋보기를 써도 개선되지 않는다. 이 때는 눈병을

의심해야 한다. 백내장이 생기면 혼탁 해진 수정체로 인해 시야가 흐리거나 왜곡되어 보일 수 있다. “곧 나아지 겠지…”라는 생각은 금물이다. 안과 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러져 보이거나, 직선이 휘어보이고 중 심이 잘 보이지 않는 증상이 나타난다. 습성 황반변성은 실명까지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눈에 항체주사를 맞아 혈 관이 새로 자라나는 것을 막아야 한다.

2. 시력 감소와 함께 두통이 생긴다 시력이 떨어지면서 두통, 구토, 충혈 등의 증상이 함께 나타날 수 있다. 이 는 녹내장의 증상이다. 급성 녹내장은 통증이 심해 환자가 병원을 찾으면서 쉽게 발견된다. 하지만 만성 녹내장은 증상이 없다. 증상이 나타나면 이미 말 기이므로 치료가 어렵다. 따라서 정기 적인 안압검사 및 안저검사를 통해 녹 내장을 조기에 발견해야 한다.

4. 평소 안압이 높다 안구 내부의 압력(안압)이 높으면 시 신경이 손상될 수 있다. 이는 녹내장의 주요 원인이다. 스마트폰을 오래 보면 안압이 높아 질 수 있다. 머리를 숙여 화면을 장시간 들여다 보면 안구에 피 가 몰려 안압이 높아진다. 화면의 작 은 글씨를 보기 위해 수정체가 두꺼워 지는 것도 영향을 미친다. 김영국 서울대학교병원 안과 교수는 “스마트폰은 화면 자체가 빛으로 이 뤄져 있고, 조명이 어두운 데서도 볼 수 있기 때문에 안압 변화가 분명하게 나타날 수 있다”고 했다.

3. 사물이 찌그러져 보인다 황반변성이 진행되면 노안처럼 가까 운 곳뿐만 아니라, 먼 곳을 보는 것에 도 문제가 생긴다. 특히 사물이 찌그

5. 당뇨병, 고혈압 환자 백내장은 나이가 들수록 발생위험 이 높아지지만 당뇨병이 있으면 더욱 위험할 수 있다. 녹내장은 고혈압, 당 뇨병, 심혈관 질환을 가진 사람에게서 발병률이 높기 때문에 질병 관리에 힘 써야 한다. 40~50대에는 최소 1년에 한 번씩은 정기적으로 안과 검진을 받 는 게 좋다. 6. 담배를 피운다 흡연은 폐 건강만 해치는 것이 아니 라 황반변성 위험성을 최대 5배 정도 높이기 때문에 금연은 필수이다. 주로 야외에서 활동하며 햇빛에 장기간 노 출되는 사람은 백내장 위험이 높아진 다. 야외에서 일하면서 담배까지 과도 하게 피우면 눈 건강을 크게 해칠 수 있다. 자외선을 피하고 항산화 작용을 하는 채소, 과일을 자주 먹는 게 좋다. <코미디닷컴>

약간 살찐 사람, 가장 오래 산다

보통 마른 사람이 가장 건강하고 오래 사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실 제로는 약간 통통한 과체중인 사람이 가 장 오래 산다는 여러 연구 결과가 있다. 미국 카이저 퍼머넌트 병원, 포틀랜 드 주립대학교, 캐나다 맥길대학교 공 동 연구팀이 캐나다인 1만1386명의 건 강 자료를 12년 추적 조사한 결과에 따

르면, 가장 오래 사는 것은 과체중인 사 람이고 가장 짧게 사는 것은 정상보다 체중이 덜 나가는 저체중 사람이었다. 이 연구에 따르면, 장수 순서는 과 체중-정상 체중, 비만-고도 비만-저 체중 순이었다. 이 순위에서도 알 수 있 듯 이 연구에서는 △정상 체중 사람의 수명이 비만자와 거의 비슷하고 △정 상 체중 사람이 과체중보다 더 짧게 살 고 △마른 사람이 가장 수명이 짧은 것 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는 정상 체중의 사망률을 기준으로 할 때 저체중은 사망 확률이 70% 더 높았고, 고도 비만자는 36% 더 높았다. 반면 과체중은 정상 체중

보다 사망 확률이 17% 더 낮았다. 비 만자의 사망 위험은 정상 체중과 거의 비슷했다. 이 연구는 캐나다 통계청이 2년마다 실시하는 국민 건강 조사 자료를 토대 로 했으며, 연구팀은 대상자들의 나이, 성별, 신체 활동, 흡연 여부 등 수명에 영향을 미치는 다른 요인들도 고려했다. 미국 포틀랜드 주립대학교의 마크 카 플랜 박사는 “이번 연구는 사망률에 관한 것이지 삶의 질에 관한 것은 아니 다”면서 “살이 찌면 높은 혈압과 콜 레스테롤, 당뇨 등으로 삶의 질에 부정 적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이 늘어난다” 고 말했다.

연구팀은 “과체중이 더 오래 산다고 해서 정상 체중 사람이 굳이 살을 찌우 려 할 필요는 없다”면서 “건강에 좋 은 음식을 먹고 매일 운동하며 스트레 스를 다스리고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면 건강한 삶 을 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연구 결과는 ‘오비서티(Obesity)’에 실렸다. 한편 40세 이상 성인 5 만 명을 대상으로 12년 이상 비만과 수 명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40살 때 통통 한 사람이 마른 사람보다 더 오래 산다 는 연구 결과가 일본에서 나온 바 있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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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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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양진목사

문을 열어 떡을 줄 때까지! 하루는 제자들이 예수님에게 기도를 가르쳐달라고 했을 때 기도를 가르쳐 주신 다음(주기도문) 곧 이어,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에 관해 말씀하셨는데 그것은 ‘적극적인 기도의 자세’였습니다. 예수님은 이런 예 를 들었습니다. 어떤 사람이 아이들과 함께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한 밤중’이 되었는데 옆집 친구가 찾 아와서 문을 두드립니다. “이보시게, 내 친구가 여행 중에 내게 왔는데 그에게 내어 놓을 것이 없어 그러는 데 떡 세 덩이만 빌려 주시게.” 이럴 때 예수님의 말 씀은 “그 친구는 벗됨을 인하여서는, 혹은 사람 됨됨 이를 봐서는 일어나 주지 않겠지만 그러나 그 강청함 을 인하여 주지 않을 수 없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는 데 예수님은 이런 예를 드시면서 적극적인 기도의 자 세를 요구하셨던 것입니다.(눅11:5-8) ‘적극적인 기도’란 어떤 것입니까? 간절히(간이 저리도록), 끊임없이, 중단됨 없이, 격렬하게, 그리고 응답될 때 까지, 즉 ‘문을 열어 떡을 줄 때까지’ 문 을 두드리는 자세를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엔 또 ‘강 청함’이란 말이 있는데 이것은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고’라는 뜻입니다. 기도의 제목이 정해졌으면 부끄러움을 개의치 말고, 적극적인 자세로, 간절히 즉, 간이 저리도록, 끊임없이, 중단됨 없이, 격렬하게 그리 고 문을 열어 떡을 줄 때까지 기도하라는 말씀인 것입 니다. 그리고 또 이 말씀 중엔 ‘한 밤중’과 ‘떡 세 덩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이 말씀은 시대와 그리고 기도하는 사람의 개인의 사정과 환경에 따라 ‘한 밤 중’과‘떡 세 덩이’는 다를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누구나가 마찬 가지이겠지만, 저의 이민 초기생활 은 참으로 힘에 겨웠습니다. 저는 공부하러 미국에 온 것이 아니고, 6순위로(취업이민) 왔기 때문에 목사로 서의 이민 초기 생활은 ‘한 밤중’과도 같았습니다. 그리고 나에게 필요한 ‘떡 세 덩이’는 당연히 목회 할 수 있는 교회와 교인이었습니다. 나는 ‘교회와 교 인’라는 ‘떡 세 덩이’를 얻기 위해 굳게 닫힌 하나 님의 집 대문을 두드리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LA 인 근에 있는 나성산기도원에서의 40일 금식 기도였습니 다. 이 금식기도는 능력을 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크 고 굉장한 목회를 위해서가 아니라 미국에서 살기 위 한 금식이었습니다. 머리를 교회마루 바닥에 대고 엉 덩이를 치켜들고 내가 처한 한 밤중에 목회할 수 있는 교회와 교인이라는 떡 세 덩이를 달라고 처절한 마음 으로 하나님의 집 대문을 두드렸습니다. 금식 31일 째 되는 날, 드디어 하나님의 음성을 듣

게 되었습니다. 속에서부터 들리는 음성이었습니다. 분명하고 똑똑했습니다. 나의 마음에서 울리는 그 음 성은 성경말씀이었습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의 구할 것을 감사함 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 주시리라’(빌4:6-7) “유목사! 아무것 도 염려하지 말고...” 그 음성이 들렸을 때 나는 심장 이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도무지 그냥 앉아 있을 수 없어서 교회 밖으로 뛰쳐나갔습니다. 밤하늘 별들이 총총한 저 하늘 끝에서 마치 확성기에서 나는 소리처 럼 내 귀에 들려왔습니다. “유목사! 아무 것도 염려하 지 말고...” 그날의 감격스러움을 어찌 말로 다 표현 할 수 있겠습니까? 아마 죽어서도 잊지 못할 것입니다. 금식 후 몸이 회복되었을 때 한국교회에서 사임한지 꼭 1년 만에(1986년 10월 21일-1987년 10월 21일) 그리고 미국 온지 10개월 만에 하나님은 헌당예배 드 린 지 5개월 된 4에이커에 250석 자체 건물을 가진 가 진 사우스 캐롤라이나에 소재한 콜럼비아연합감리교 회를 주셔서 이민목회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콜럼 비아연합감리교회는 나의 사람 됨을 보아선, 그리고 나의 삶의 과정을 봐서는 어림도 없는 교회였으나 40 일 금식하며 기도했던 그 ‘강청함’을 인하여 교회 를 주지 않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아무리 밤이 깊고 캄캄하다 할지라도 내게 필요한 ‘떡 세 덩이’가 정해졌으면 ‘문을 열어 떡을 줄 때 까지’문을 두드리는 기도의 자세가 필요할 것입니다. 그러면 그 강청함을 인하여 하나님은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시는 것이 ‘응답과 축복’의 원리가 될 것입 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기도가 필요한가?’ 하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사는 이 시대는 기도가 뭔지도 모를 뿐 아니라, 기도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신앙 생활하고 있는 세상입니다. 그런데 기도 역시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합니다. 그 은혜가 하늘로부터 임해야 기도가 가능할 것입니다. 그래서 ‘기도의 영을 부어달라’고 기도하기도 합니 다. 은혜가 임하면 왠지 모르게 기도해야겠다는 마음 이 들기 시작합니다. 마치 모닥불이 우리 마음에 피어 오르는 것 같이 기도해야겠다는 마음이 피어오르기 시 작합니다. 금식기도도 그러합니다. 내 결심에 의한 것 이 아니라 마음에 피어오르는 감동에 의해 장기금식 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교회를 위해, 혹은 자신의 문제를 위해, 가정과 자

녀들을 위해 그리고 사업을 위해 기도하고 싶은 마음 이 일기 시작하면 그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하 나님의 은혜가 임하는 시간입니다. 나의 문제가 하나 님의 뜻에 부합되는 기회입니다. 응답하시기 위해 하 나님이 주신 기회를 놓쳐선 안 될 것입니다. 어떤 이 들은 하나님은 나의 사정을 다 아시는 분이시기 때문 에 기도할 필요가 없다고 ‘기도 무용론(無用論)’을 주장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이민목회 중 여러 가지 상황에 의해 대단히 어렵고 심각한 상황에 놓였을 때가 있었습니다. 그런 상황에 서 3년을 지냈습니다. 그러다가 감리사님(행정책임자) 을 만나게 되었는데 현재의 상황이 매우 어렵고 힘들 다는 말을 했을 때 감리사님이 화들짝 놀라면서 “그 럼 왜 그동안 말하지 않았느냐? 유목사의 어려운 상 황은 누구보다 내가 잘 알고 있는데 아무 말이 없기 에 어려운 상황이지만 그냥 잘 지내는 줄 알았다.”고 말할 때 어이가 없었습니다. 사실 나의 형편은 감리사 님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것은 사실이었습니다. 그 러나 나는 나의 어려운 상황에 대해 말하지 않았으니 나의 상황은 변하는 게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려운 상 황을 보고 했을 때 그 다음 해 다른 교회로 파송을 받 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 나님은 선지자 이사야를 통해 “나는 내 백성의 기도 에 응답할 준비를 하고 있었지만 내 백성은 아직도 내 게 요청하지 않았다. 누구든지 나를 찾으면 언제든지 만나려고 준비를 하고 있었지만 아무도 나를 찾지 않 았다.”고 탄식하셨던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이사야 65:1-새번역) 당신이 처한 상황이 ‘한 밤중’과도 같 습니까? 그리고 내게 필요한 ‘떡 세 덩이’가 있습니 까? 그렇다면 ‘문을 열어 떡을 줄 때까지’ 문을 두드 려 보십시오. 그러면 ‘벗됨’을 인하여서는 주지 않 겠지만 그 ‘강청함’을 인해 응답하실 것입니다. 이 것은 예수님께서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 나님은 우리의 필요에 대해 응답할 준비를 해 놓으시 고 기도하기를 기다리고 계신다는 것을 믿고 기도하 는 자들은 복될 것입니다. 유양진목사 909-635-5515 yooy00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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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 2019 한인 수의사가 쓰는

동물컬럼

A 71

애·완·동·물·칼·럼

이윤성 수의사

제네바 “제네바(Geneva)가 오른쪽 뒷다리를 못 쓴지 벌써 4 주가 되었어요…” Mr. C 부부 는 근심으로 얼굴 표정이 굳었습니다. “4 주 전에 제네바가 갑자기 오른쪽 뒷다리 를 절기 시작해서 저희가 살고 있는 동네 근처에 있는 병원에 데려갔더니 슬개골 탈 구(Patellar Luxation) 때문에 그런 거라며 진통제를 주면 곧 나을 거라고 했어요. 그런데 4 주가 지나도 제네바의 상태가 좋아지질 않아서 예전 에 저희가 이사가기 전에 다니던 동물병원의 수의 사인 Dr. C에게 어저께 데려갔더니… 슬개골 탈구 때문이 아니라며 Dr. 리 병원으로 보내 줬어요…” 제네바는 토이 요크셔 테리어(Toy Yorkshire Terrier)종으로 체중이 3.2 파운드 밖에 되지않는 아주 작 은 체구의 14 살이 된 나이 많은 개였습니다. 제네바 는 오랫동안 Dr. C 병원에 다니다가 자동차로 30-40 분 정도 떨어진 지역으로 이사를 가게 되면서 특별한 문제가 있는 경우를 제하고는 이사 간 동네에 있는 동물병원으로 다니고 있던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제 네바가 오른쪽 뒷 다리의 상태가 4 주가 지나도록 좋 아지지 않자 Dr. C 에게 다시 데려갔던 것이었습니다. 제네바는 많이 쇠약해 보였습니다. 워낙 작은 체 구이기도 했지만 그동안 통증 때문에 음식을 잘 먹 지 않아 많이 말라 있었고 또 우울해져 있었습니다. 신체검사를 하면서 오른쪽 뒷 다리의 대퇴골(Femur) 끝 부위를 촉진 했습니다. 그런데 그 부위의 뼈가 비정상적으로 움직이는 게 만져졌습니다. 뼈가 부러 진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Mr. C 부부에게 신체검사 결과를 알려준 후 방사선 검사를 했는데 그 결과는 예 상했던 대로였습니다. 대퇴골의 끝 부위인 무릎 관절 바로 윗 부위가 부러져서 심하게 어긋나 있었습니다. 방사선 결과를 본 Mr. C부부는 많이 놀라 했습니 다. 제네바가 워낙 작고 나이가 많아 활동량이 많지 도 않은데 어쩌다 다리 뼈가 부러질 정도로 다쳤는 지 알 수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Ms. C 부부는 고민에 빠졌습니다. 부러진 다리를 고치기 위해선 수술을 해 주는 방법 밖엔 다른 방법 이 없는데 제네바가 원낙 작고 나이가 많아 마취가 위험할 뿐 더러 마취에서 깨어난다 해도 나이 많은 개의 뼈가 부러진 지 4 주나 되었기 때문에 뼈가 잘 붙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서 수술후의 회복에 대해서 도 매우 회의적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렇게 한참이 지났습니다. 많은 질문과 고민 끝에 Ms. C 부부는 마침내 제네바에게 수술을 해 주기로 결정 했습니다. 수술은 그리고 나서 3 일 후 에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수술은 생각했던 것 보다 좀 더 복잡했습니다. 제네바의 부러진 대퇴골에 방사선 검 사에선 잘 보이지 않던 여러개의 가는 선으로 된 골절 (Fracture)들이 수술 중 발견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때문에 원래 계획과는 다른 방법으로 수술을 해서 부러진 뼈들을 고정 시켜야 했습니다. 제네바는 걱정했던 것과는 달리 마취에서 잘 깨어 났고 그 날 늦은 오후에 퇴원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날이 되었습니다. 수술 후 제네바가 잘 회복되고 있는가를 알기위해 전화를 했는데 Mr. C 가 제네바가 퇴원한 그 날 밤 집에가서 밥도 잘 먹고 밤새 잠도 푹 잘 잤다는 좋은 소식을 전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3일이 지났습니다. Mr. C가 제네바를 데리고 병원에 왔습니다. 그 이유는 제네바가 그 전 날 부터 자꾸 토하고 설사를 하며 밥을 안 먹기 시작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검사를 해 보니 제네바의 배 가 약간 불러있었는데 배를 촉진하자 많이 불편해 했 습니다. 그래서 방사선 검사를 했습니다. 방사선 검사에 나타난 제네바의 위(Stomach)는 정 상보다 약간 더 커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공기가 차 서 부은 것이 아니라 액체 또는 물이 가득 차 있었기 때문에 커져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그 상태로 보아 어떤 이유에서인가 위 속의 내용물이 소장으로 잘 내려가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이런 현상은 일시적인 것일 수 있었기 때문에 Ms. C는 더 이상의 검사 보다는 일단 제네바에게 구토에 도움이 되는 치료를 해 주기를 원했습니다. 그리고 2일이 지났습니다. Mr. C가 제네바를 병원 에 데려왔는데 제네바의 상태는 이틀 전보다는 조금 더 좋아 보였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식욕이 없었고 약 했습니다. 위의 상태를 알아보기 위해 방사선 검사를 다시 했는데 위의 상태는 이틀 전과 아무런 차이가 없 었습니다. 위 속에 물이나 용액이 많이 차 있는 정도 나 위의 크기도 이틀 전과 같았습니다. 위의 끝 부위 인 유문(Pylorus) 부위가 막혀있어 지난 3-4 일 동안 윗 속에 있는 내용물들이 소장으로 내려가질 못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Mr. C와 상의를 한 후 초음파 검사를 했는데 초음파 검사에 나타난 위의 유문은 심 하게 부어있었습니다. 그 원인은 알 수가 없었지만 유 문협착(Pyloric Stenosis) 이거나 유문 비대증(Pyloric Hypertrophy)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이런 경우엔 수 술을해서 유문 부위를 넓혀주면 큰 도움이 됩니다. 그 소식을 들은 Mr. C는 낙담했습니다. 제네바가 지 난 한 달이 넘는 기간 동안 많은 신체적인 불편함을 겪 어 오면서 매우 쇠약해져 있었는데 또 다른 수술이 필 요할 지도 모른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이었습니다. Mr. C는 여행 중인 Mrs. C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리곤 제네바를 어떻게 할 지를 한참동안 토의를 했습니다. 그렇게 한참이 지났습니다. 많은 토의 후, Mr. C 부부는 제네바를 안락사 시키기로 결정 했습니다. 하 지만 Mrs. C가 여행 중에 있었기 때문에 안락사는 Mrs. C가 돌아온 후인 3일 후에 집을 방문해서 안락 사를 시켜주는 수의사를 통해서 하기로 했습니다. 그 래서 그 날은 제네바의 통증과 증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여러가지 치료를들을 해 주었습니다. 그 다음 날이 되었습니다. 전화를 했는데 Mr. C의 목 소리가 사못 밝았습니다. “제네바가 밥을 먹기 시작했 어요… 그리고 더 똘망해졌구요…” 예상하지 못 했던 좋은 소식이었습니다. 그래서 제네바를 다시 병원에 데 려올 것을 권했습니다. 하지만 일정 때문에 Mr. C는 그 다음 날에야 제네바를 병원에 데려올 수 있었습니다. 그 다음 날 병원에 온 제네바의 상태는 눈에 띄게 좋아져 있었습니다. 제네바는 수술 전 보다도 더 활 발해져 있었고 배를 촉진해도 불편해 하지 않았습니 다. Mr. C와 상의를 한 후 위의 상태를 알아보기 위 해 방사선 검사를 했는데 위와 소장의 상태가 완전 히 정상으로 돌아와 있었고 위의 유문이 열려 위 속 에 오랫동안 정체되어있던 내용물들이 소장과 대장 으로 이동해 있는 게 보였습니다. “지난 4-5일 동안 제네바가 너무 아파서 안락사 를 결정했었는데…. 갑자기 좋아지더니 이젠 완전히 정상이 되었어요…” Mr. C는 희색이 만면했습니다. “기적이네요… 정말로 기적입니다…” 제네바가 여러가지 문제로 고생을 해야 했던 것은 불행하고 안타까운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안락사 바 로 직전에 기적적으로 회복된 것은 너무나도 다행스 런 일이었습니다. < 싱코동물병원 원장 281-395-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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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컬럼 이명덕, Ph.D., Investment Adviser(RIA)

뮤추얼 펀드의 수익률 뮤추얼 펀드에 투자하지 말고 인덱스 펀드에 투자할 것을 오래전부터 추천했다. 뮤추얼 펀드는 비용이 많음 에도 불구하고 수익률이 인덱스 펀드보다 떨어지기 때 문이다. 최근 뮤추얼 펀드와 인덱스 펀드 수익률 결과 가 월스트리트 신문에 발표되었다. 제목은 ‘뮤추얼 펀 드의 수익률을 향상하려고 했지만 큰 난관에 봉착했다. (Stock pickers hit bump in comeback bid, Justin Baer, WSJ, February 10, 2019)’는 기사다. 펀드 투자종목에는 크게 나누어 두 종류가 있다. 하나 는 펀드 매니저가 여러 회사 주식을 직접 선택해서 투 자하는 뮤추얼 펀드가 있고 다른 하나는 주식시장 지수 (Index)를 따라서 즉 펀드 매니저 없이 운용되는 인덱 스 펀드이다. 투자하는 방식에 따라서 액티브 투자(Active Investment)와 패시브 투자(Passive Investment)로 구분해서 말하기도 한다. 뮤추얼 펀드는 펀드 매니저가 회사 주 식을 선별하여 투자하므로 액티브 투자라고 말하며 펀 드 매니저 없이 미리 설정된 회사에 투자하는 것을 패 시브 투자라고 한다. 뮤추얼 펀드는 유능한(?) 펀드 매니저가 투자자의 돈을 모아서 미래에 유망한 회사를 선택해서 투자한다. 펀드 매니저 혼자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일반적으로 주식 선 별가(Stock Analyst)의 의견을 종합하여 투자 결정을 한 다. 인덱스 펀드는 회사 규모에 의해서 투자할 회사가 이 미 설정되어 있으므로 펀드 매니저가 필요하지 않다. 한 예로 S&P 500은 미국 500대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다. 미국 500개 회사에서 성적이 좋지 않을 회사는 투자 하지 않고 수익률이 높을 회사만 선정해서 투자한다는 것이 뮤추얼 펀드 투자이다. 언뜻 생각하면 정보력도 많 고 투자 돈도 풍부하고 유능한 펀드 매니저와 주식 선 별가가 머리를 모아서 회사를 선별하기에 수익률이 인 덱스 펀드보다 분명 높을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사 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실제 통계가 보여준다. 지난 3년과 5년 동안 인덱스 펀드보다 수익률이 저 조했던 뮤추얼 펀드는 85% 그리고 10년 동안 인덱스

펀드 수익률보다 뒤떨어졌던 뮤추얼 펀드는 89%라는 사실이며, 지난 15년의 통계도 인덱스 펀드 수익률보 다 못했던 뮤추얼 펀드는 무려 92%라는 사실(Indexes Beat Stock Pickers Even Over 15 Years, WSJ, April 13, 2017)이다. 뱅가드(Vanguard) 창업자인 잭 보글은 1976년 금융 산업 처음으로 인덱스 펀드를 시작했다. 그 당시 주식 전문가는 회사를 평가해 보지 않고 무조건 500대 기업 에 투자한다는 것은 바보 같은 짓이라고 혹평했다. 그 러나 40여 년 후 현재 인덱스 펀드에 투자된 돈이 미국 주식시장 전체 50%를 점유하고 있다. 미국 투자자들 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인덱스 펀드의 좋은 점을 인식 했기 때문이다. 안타까운 현실은 미국에 이민 온 우리 한인들은 이러 한 사실을 알지 못한다. 아이들 키우며 바쁘게 생활하 는 무지의 한인을 이용하여 투자 경비는 많고 수익률은 떨어지는 종목이나 투자 상품에 투자한다. 사람의 본성이 변화를 싫어하기에 무엇을 새롭게 한 다는 것을 매우 어려워한다. 그래서 많은 투자자가 경 비가 많은 투자 종목이나 금융상품(어뉴이티)을 그대 로 가지고 있다. 그러나 “같은 행위를 반복하며 결과 는 달라질 것을 기대한다면 이것은 정신이 나간 거와 같 다. (One definition of insanity is doing the same thing over and over again and expecting different results)’ 라고 아인슈타인이 말했다. 필자 회사의 모든 고객(Client) 포트폴리오는 인덱스 펀드와 같은 ETF 종목을 이용하여 투자하고 있다. 평균 투자 경비가 단 0.1%이기에 주식시장에서 나온 수익률 을 거의 그대로 받을 수 있다. 아이들 학자금이나 은퇴자 금을 인덱스 펀드로 구성된 포트폴리오(Portfolio)를 형 성해서 운용하여 성공하는 투자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이명덕, Ph.D., Registered Investment Adviser (RIA) www.BFkorean.com 248-974-4212

장수에는 고 탄수화물 저 단백 식단이 좋아 단백질은 줄이고, 탄수화물은 늘리는 식단이 수명을 연장하고 뇌 건강을 유지 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언 헬스 앤 메디 컬 리서치 연구소의 크리스토퍼 프라우 드 박사는 ‘유피아이’와의 인터뷰에 서 “특정 단백질을 너무 많이 먹으면 왜 수명이 줄어드는지 이유를 알게 됐 다”고 밝혔다. 프라우드 박사는 “초파리와 유충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단백질을 너무 많 이 섭취하면 단백질 합성을 촉진시켜 몸 에 ‘불량 단백질’을 축적시키고 이에 따라 조기 사망 가능성이 커지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그는 “어떻게 단백질 섭취를 줄이는 가가 장수를 촉진할 수 있는 방법”이라 며 “우리가 추천하는 것은 단백질 섭취 를 줄이면서 동시에 탄수화물 섭취는 늘 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탄수화물은 오랫동안 건강하지 못한 식단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왔 다. 하지만 다른 영양소와의 균형을 어 떻게 유지하는가와 ‘좋은’ 탄수화물 과 ‘나쁜’ 탄수화물을 잘 구별해서 섭 취하는 것이 관건으로 나타났다. 좋은 탄 수화물은 과일, 채소, 통곡물, 씨앗류 등 에 들어있다. 이번 연구 결과(Regulation of the Elongation Phase of Protein Synthesis Enhances Translation Accuracy and Modulates Lifespan)는 ‘커런트 바이 올로지(Current Biology)’ 최신호에 실렸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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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형통의 법(1) : 다윗을 통하여 배운 것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시의 인구 200 만에서 2013년에 701,000 명으로 급격하게 떨어졌다. 지난 100년간 자동차 산업으로 부 를 누렸던 디트로이트 시정부는 미국 역사상 최대규모의 지자체 파산을 선언했었다. 범죄 발생률은 미국 전체에서 최고 수준이었고, 도시의 많은 지역이 도심 황폐화를 겪었다. GM과 Ford 자동차의 부도로 일자리를 잃 은 많은 130만명 이상이 너도나도 살던 집 들을 버리고 다른 도시로 살길을 찾아 떠났 다. 가게들은 가는 곳마다 텅텅 비었다. 그 런데 오늘날 디트로이트 시의 자동차 산업 이 다시 부활했다. 교회가 더 많이 들어서고 교회 마다 Blue Colors로 가득 찼다. 그들은 이제 자기 자신을 믿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하려고 한다. 노동 자들은 스스로 노동투쟁을 포기했다. 다시 옛 명성 을 되찾고 가게들이 살아나고 산업이 부활하고 생명 력을 되찾았다. 어떻게 그렇게 된 걸까? 자동차 회사 는 그들의 모델 고집을 버리고 새로운 창의적 모델 을 시도하고 노동자들과 정부와 회사를 중심으로 한 덩어리가 되었다. 전설적인 이 도시에 전해져 내려오는 아주 흥미로 운 이야기가 하나가 있다. 자동차 공장들이 많이 몰 려 있는 디트로이트 시의 몹시 어느 추운 겨울날, 시 외에 살고 있는 유명한 Ford 자동차의 1급 정비사가 아침에 출근하는 도중 자동차가 고장이 났다. 차를 Highway 옆에 세워 놓고 고장의 원인을 찾기 위해 열심히 차를 들여다보고 있었다. 그런데 원인을 발 견할 수 없고 날씨는 점점 추워져 어쩔 줄 몰라 당황 하고 있었다. 그때 지나가던 Ford자동차 고급 세단 (sedan) 하나가 멈춰 서더니 노신사 한 분이 차에서 내려 말을 건네는 것이었다. “제가 좀 도와 드릴까 요?” 이 정비사는 노신사를 힐끗 쳐다보며 속으로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디트로이트에서 가장 유 명한 1급 정비사인 내가 못 고치는 차를 자기가 고 치겠다니...’ 노신사는 차의 몇 군데를 슬슬 만지 더니 시동을 켜 보라고 했다. 그 정비사는 별 기대 감 없이 시동을 켰는데 순간, 깜짝 놀라고 말았다. 시동이 ‘부르릉’ 쉽게 걸린 것이다. ‘도대체 저 노신사가 누구인가? 나도 고칠 수 없는 차를 손쉽게 고칠 수 있다니...’ 궁금해하는 그에게 노신사는 명 함 한 장을 주고 떠나버렸다. 그 명함에는 놀랍게도 ‘Henry Ford’라고 적혀 있었다. 바로 그가 Ford 자동차를 만든 Ford 자동차 회장이었던 것이다. 누

구 때문에 차를 고쳤는가? Ford 자동차를 만든 사람 이다. 스스로 도저히 고칠 수 없었던 것을 창조자에 게 맡겼더니 살아난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 인생의 홀로 주인이시다. 그는 만물 을 창조하신 창조주이시다. 우리는 그분이 손으로 만 드신 하나님을 닮은 피조물이다. 개인적으로 매우 큰 어려움을 겪고 나서 깊이 깨닫고 큰 힘을 얻었던 구 절이 있다. “형제들아 우리가 아시아에서 당한 환 난을 너희가 모르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힘에 겹도 록 심한 고난을 당하여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 우리는 우리 자신이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 리로 자기를 의지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 리시는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심이라.”(고후1:8-9) 주를 의지하고 그분의 손 안에 있을 때 우리는 형통 할 수 있다. 하나님이 함께 할 때 우리는 축복을 누릴 수 있다.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우리의 고통을 치유하시는 분이시다. 사무엘상 17장은 무명의 어린 소년 다윗과 적군의 거인 장군 골리앗과의 싸움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진 진하게 등장한다. 이 이야기는 거의 모든 신자들과 주일학교 어린이들까지도 잘 알고 있는 이야기이다. 어느 날 블레셋 군대가 이스라엘을 침략해 왔다. 골 리앗은 이스라엘의 군대를 모욕하며 조롱하는 블레 셋의 가장 큰 용사였다. 자기 힘만 믿는 오만한 거인 장수였다. 골리앗은 날마다 이스라엘 진영 앞에 나 타나 큰 소리를 지르면서 싸움을 부추겼다. 40일 동 안이나 이스라엘 군대를 위협하며 대치하고 있었다. 이스라엘 군대는 두려워 떨었다. 사기가 완전히 땅 에 떨어졌다. 그 어느 누구도 그에게 나아가 싸울 사 람이 없었다. 이스라엘의 왕 사울마저 떨고 있었다. 이런 상황 가운데 이름 없는 10대 초반의 한 소년 이 이스라엘 군대의 진영에 등장하여 자기가 나아가

싸우겠다고 자청했다. 그가 바로 소년 다윗 이다. 소년 다윗은 골리앗과 맞서 싸우기 위 해 앞으로 나섰다. 다윗과 골리앗은 완전히 상대적이었다. 골리앗의 키는 11 Ft(약 3m) 으로서 거인이었으나 다윗은 그 절반도 안 된 소년이었다. 골리앗이 입은 갑옷만 해도 57 Kg이었으나 다윗의 몸무게 전체를 합쳐 도 57 Kg정도였다. 골리앗이 이런 작은 소 년 다윗의 모습을 보고 어처구니없다는 듯 이 비웃고 업신여겼다. 그런데 다윗이 던진 물매 돌이 정통으로 골리앗의 인중에 박히 고 블레셋과 이스라엘 군대 앞에서 힘없이 쓰러졌다. 얼마나 놀라운 이야기인가? 드디어 왕의 기름부음을 받은 10대 소년다윗은 이때부터 이스라 엘의 정치무대의 중앙에 우뚝 서게 되는 계기가 되 었다. 그리고 전격적으로 이스라엘의 군대장관이 된 다. 이름 없는 한 목동을 이스라엘 왕의 수업을 시키 려는 하나님의 섭리였다. 우리는 여기서 다윗이 무서운 거인 골리앗을 쓰러 뜨릴 수 있었던 형통함이 어디서 왔는지 알아야 한 다.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길에서 힘으로는 도저히 이 길 수 없는 우리의 삶에 나타난 거인을 무너뜨릴 수 있는 무기는 무엇일까? 우리를 방해하는 것들, 우리 를 멸시하고 조롱하는 것들을 어떻게 이길 수 있을 까? 우리가 하고자 하는 계획과 우리 앞에 예기치 않 게 등장하는 장애물들을 제거할 수 있는 능력은 과 연 무엇일까? 때로는 좌절하고 때로는 실패하고 때 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도록 사기가 떨어질 대로 떨 어진 상태에서 다시금 새힘을 얻을 수 있는 길은 무 엇일까? 가로 놓인 장벽 앞에서 결코 좌절하지 않고 일어설 수 있는 능력은 없을까? 디트로이트 산업이 폐허 중에서도 살아날 수 있었던 것, 위협과 고난 중 에서도 이길 수 있는 것은 무엇이었을까? 다윗의 고 백을 보자.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 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 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가노라.”(삼상17:45) 골리앗 은 칼과 창과 단창을 들이대며 다윗을 멸시하고 위협 했다. 그러나 다윗은 두려움 없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당당하게 골리앗 앞에 나아갔다. 전적으로 하나님만 을 의지했다. 전적으로 하나님의 능력을 믿었다. 그 래서 하나님이 일하신 것이다. 그리할 때 전쟁을 하 나님께서 승리하게 하셨다. “여호와를 의지하라 그 는 너희 도움이시요 너희 방패시로다.”(시11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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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시사만평 제 502회 (2019년 3월 1일) 최신 코브라 헬기 조종사가 되어 과거 2차 세계대전에서 6.25 전장터로 애국 충만 군복차림으로 5.16 군사 쿠테타와 5.18 광주 항쟁 현장으로 그리고 여의도 국회에서 시국 현장의 투사로… … 가상현실(VR) 속에 그들이 산다.

- JP의 커피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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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지도·레슨 외 -아동 미술 수업합니다. Katy 지역 --------------------------( 2 8 1 ) 9 1 2 -8 3 7 4 -미술지도(오랜경험, 다양한 프로그램) --------------------------( 2 8 1 ) 8 8 9 -9 0 4 0 -바이올린 레슨 --------------------------( 7 1 3 ) 5 5 0 -6 6 0 5 -수영레슨(개인/그룹) --------------------------( 8 3 2 ) 5 4 0 -0 9 8 6 -영어회화, 문법, 번역, 주부환영 --------------------------( 8 3 2 ) 2 3 9 -7 3 6 4 -가야금 레슨 --------------------------( 8 3 2 ) 2 6 7 -7 9 4 1 -필라테스, 자이로토닉 개인레슨(스튜디오 upperkirby) --------------------------( 7 1 3 ) 5 4 5 -4 2 1 5 -피아노레슨(Katy) --------------------------( 7 1 3 ) 7 2 5 -3 3 7 3 -초·중·고영어,수학/SAT/교사 자격증/라이스대학근처 --------------------------( 8 3 2 ) 4 3 3 -4 0 1 8 -초·중등 글짓기 논술 과외 --------------------------( 2 8 1 ) 2 5 3 -9 8 9 6 -SAT 수학과외 --------------------------( 3 4 6 ) 9 7 1 -9 4 0 5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초보자강습 --------------------------( 8 3 2 ) 7 2 2 -3 4 3 5 -피아노레슨(전공), 콩쿨/입시지도, Cinco Ranch --------------------------( 8 3 2 ) 4 0 3 -5 1 1 7 -전과목 지도, 현지 Science 선생님 --------------------------( 2 8 1 ) 6 3 0 -1 0 3 5 -서울대 졸, 영어, 수학, SAT 지도 --------------------------( 8 3 2 ) 4 9 1 -6 4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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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닛산알티마, 2.5 SL, 13만5천마일, 6천500불 --------------------------( 8 3 2 ) 7 5 5 -1 3 4 8 -2015년 도요타 코롤라 LE, 4만9천마일, 회색, 만천불 --------------------------( 2 8 1 ) 7 0 3 -0 1 5 8 -2012년 니싼 카코밴, 7만7천7백마일, 만천불 --------------------------( 8 3 2 ) 6 8 8 -5 5 3 8 -2006년 쉐보레 타워, 12만마일, 6천6백불, 백색 --------------------------( 8 3 2 ) 6 8 8 -5 5 3 8 -2011년 혼다 어코드 EX-L 8만2천마일, 만이천불 --------------------------( 8 3 2 ) 7 2 7 -4 7 5 6 -2008년 벤츠 e350 검정, 매매가 만불, 12만마일 --------------------------( 8 3 2 ) 2 2 8 -6 7 9 6 - 2006 혼다 CR-V, Brown, 16만마일, $6,800 --------------------------( 8 3 2 ) 7 4 4 -9 2 4 3 - 2012 쉐보레 카고밴 350, 74500마일, $15000 --------------------------( 2 8 1 ) 8 8 1 -2 1 1 1 - 2000년식 링컨 네비게이터 2500불 19만마일 --------------------------( 8 3 2 ) 6 3 3 -7 5 0 9 - 2007년, 혼다 오딧세이 17만마일, 3200불 --------------------------( 8 3 2 ) 7 1 9 -2 8 8 7

중고물건 -TV For Sale, 42 Inch, 거의 새것, 275불 ------------------------( 2 8 1 ) - 5 5 8 - 6 5 9 1 -애기용품 팝니다. Katy 지역 ------------------------( 8 1 8 ) - 9 3 5 - 0 8 3 1 -무빙세일, 4인용 식탁, 테이블 싸게 팝니다. ------------------------( 2 8 1 ) - 7 4 3 - 0 1 0 0 -쿠기밴딩머신 팝니다. $100 ------------------------( 8 3 2 ) - 8 1 6 - 7 6 4 5 -무빙세일, 식탁,쇼파,침대,그림,책꽂이,책상,그릇 등등 ------------------------( 8 3 2 ) - 8 1 6 - 7 6 4 5 -가정용 가라오케 & 마이크 ------------------------( 3 4 6 ) - 4 0 0 - 7 5 0 2 -가죽 쇼파 + 암 체어 ------------------------( 8 3 2 ) - 6 9 2 - 9 0 2 6 -마사지가게 오픈할 수 있는 모든 장비, 가구 등등 ------------------------( 7 1 3 ) - 3 2 0 - 2 2 4 2 -자연농장 유정란 계란 5불, 오리알 7불 ------------------------( 7 1 3 ) - 4 3 4 - 8 0 4 7 -세탁소 옷 많이 있음, 필요하신 분 연락주세요. ------------------------( 2 8 1 ) - 2 5 1 - 0 1 9 1 -드라이클리닝 머신 필요하신 분 ------------------------( 2 8 1 ) - 2 9 2 - 6 6 8 0 -다이닝룸 8pc Set ------------------------( 7 1 3 ) - 2 0 8 - 2 4 0 3 -고급 TV 장식장, $750 ------------------------( 7 1 3 ) - 2 0 8 - 2 4 0 3 -스시 Countertop 냉장고 팝니다. $800 ------------------------( 8 3 2 ) - 6 4 0 - 3 7 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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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돌봐주실 분 --------------------------( 3 1 2 ) 7 9 2 - 8 6 0 4 -아기 돌봐드립니다. 시간 조절 가능 --------------------------( 8 3 2 ) 8 0 6 - 8 0 3 1 -애기 돌봐주실 분, 경험있으신 분 환영 --------------------------( 8 3 2 ) 7 1 5 - 3 5 8 9 -아기돌봄,산후조리가서도 보고 타주도 가능(환자도돌봄) --------------------------( 7 1 3 ) 4 5 6 - 0 4 8 7 -집에 와서 아기 봐주실 분 --------------------------( 2 8 1 ) 8 2 7 - 7 0 7 6 -산후조리, 아기 돌봐드립니다. --------------------------( 8 3 2 ) 3 3 0 - 4 4 7 9 -산후조리도우미 구함, 텍사스 리치몬드 --------------------------( 7 0 3 ) 8 3 5 - 5 8 5 8 -아기돌봄, 24시간가능, 단기·장기 가능 --------------------------( 8 3 2 ) 6 7 0 - 5 1 9 7 -우드랜드 지역, 가사도우미 구함 --------------------------( 8 3 2 ) 5 2 6 - 8 1 9 1 -운전가능하신 분, 살림/아기 돌봐주실 분(입주가능) --------------------------( 7 1 3 ) 2 9 2 - 4 3 3 3 -산후조리 도와 주실 분 구함, 12/12 ~ 12/30/2016 --------------------------( 7 1 3 ) 8 1 9 - 5 9 0 8

기타 -애기 고양이, 암컷, 수컷 입양 원함 -------------------------( 8 3 2 ) 7 8 8 - 5 9 5 0 -카페웨이터 구함 -------------------------( 8 3 2 ) 9 4 4 - 1 1 9 2 -뷰티서플라이 매매 -------------------------( 2 8 1 ) 9 2 3 - 5 2 2 0 -옷수선 매매, 메모리얼 지역 -------------------------( 2 8 1 ) 5 0 7 - 4 5 2 4 -세탁소픽업스테이션 급매, 5천불 Only, (Mr.정) -------------------------( 8 3 2 ) 6 8 8 - 5 5 3 8 -건물팝니다(샌안토니오) -------------------------( 2 1 0 ) 4 4 9 - 8 5 7 5 -달라스 공항 가실 분 전화주세요. (택시) -------------------------( 7 1 3 ) 4 5 6 - 0 4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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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의 세계적 축제 ‘SXSW’… 코리언 페스티발 “Korea Spotlight”

어스틴의 세계적 축제 ‘SXSW’가 오는 3월 13일(수)무디시어터 (310 Willie Nelson Blvd)에서 개최된다. ‘SXSW’는 어스틴에서 열흘간 열 리는 세계적인 페스티벌로, 지난 1987 년 처음 시작된 후 음악, 영화, 인터랙 티브 미디어 등을 소개하는 축제이자 컨퍼런스 행사이다. 지난 수년간 경 제적으로 수조원을 능가하는 효과를 가져오는 행사로 2012년이후 개인별 로 참석하던 음악페스티발에 한국의 가수들이 동일한 장소에서 한국적 이 미지를 세계적으로 알리는 이름을 갖 는 행사로 전환된 이유 2019년에는 “Korea Spotlight”라는 이름으로 공식 행사를 진행한다. ‘SXSW’는 영국 ‘더 그레이트 이스케이프(The Great Escape)’와 , 프랑스의 ‘미뎀(MIDEM)’과 함께 세계 3대 음악페스티벌로도 꼽힌다.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뮤지션은 pop 을 선보이는 청하의 공연으로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청하의 썸네일 이미지는 ‘SXSW’ 공식 홈페이지 메인을 장

식하며, 글로 벌 팬들의 관 심은 더욱 집중되고 있다. 2017년 솔 로로 첫 발을 내딛은 청하는 ‘와이 돈츄 노우’, ‘롤러코스터’, ‘러 브 유’, ‘벌써 12시’ 등의 곡들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국내를 대표하는 여성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하면서 이 번 행사 공식 초청을 받았다. 히치하이커는 2015년에 ‘K-POP NIGHT OUT ‘ 이라는 쇼케이스로 어스틴에 알려졌고 이번에 다시 어스 틴 무대에 선다. 작곡가로 활동하면서 DJ로 잘 알려져 있다. 지난 2년동안 인기를 끈 히팝부분에는 처음 무대에 서는 YG Entertainment의 7 인조 소 년 밴드 iKON이 북미 데뷔전을 한다. 한국 콘텐츠 진흥원은 7회째를 맞는 한국형 SXSW의 공연으로 지난해부터 ‘KOREA SPOTLIGHT’라는 이름 으로 다운타운을 뜨겁게 달굴 뮤지션 으로 iKON을 선택하여 미국 주류사 회에 알리는 역할을 한다. XXX는 히팝과 랩의 본교향인 미국 에서 한국형 랩과 히팝을 선보이는 2 인조 히팝보이들로 개성강한 독특함 으로 강한 인상을 줄 것으로 보인다.

어스틴 지역에 많은 팬을 확보한 락 그룹 잠비나이는 기타와 해금 거문고 를 이용한 동서양의 음악이 결합된 신선한 음악으로 2014년 미국을 울 린 독창적인 자신들의 세계를 계속해 서 넓혀 나가고 있는 밴드 잠비나이가 2019년 상반기 공개 예정인 정규 3집 앨범 온다(ONDA)의 수록곡 Square Wave를 이번 에 들려줄 것 으로 보인다. 독창적인 자 신들의 세계를 끊임없이 선사 하여 이번 공 연에서도 좋은 믹싱을 기대한 다. 전자음을 이용한 뮤지 션으로 알려 진 KIRARA도 이번 행사에 서 호응을 받 을 것으로 보 인다. SM 엔 터테인먼트 총 지배인 Chris

Lee 는 “2019 SXSW 컨퍼런스에서 K-pop이 주목을 받을 것 같다”며 다 양한 시도를 하는 K-pop의 세계적 활동에 주목하고 우리 음악의 진정한 가치를 인식하는 계기가 이번 SXSW 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Korea Spotlight 도 좋은 공연 이 되길 기대되며 SXSW 공연 뱃지는 $1325 로 모든 뮤직공연을 볼수있다. 자세한 내용은 SXSW.com에서 확 인할수 있다. 이번 행사는 3월 8일 부 터 17일 동안 어스틴 다운타운 전역 에서 약 200 팀이 참가하여 100회공 연이 실시될것으로 보인다. 3월 13일은 한국뮤지션을 볼수 있 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어 스틴 만두엔터테인먼트( 폴김 대표) 에 서도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정순광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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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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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한인 노인회 3월 월례회... “질병 상담 및 건강관리” 강의 예정 어스틴 한인노인회는 오는 3월 9일 (토)11시 30분에 한인문화센터에서 3 월 월례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어스틴 한인노인회(강춘자 회장)는 “새생명이 기지개를 펴는 봄이 시작 되는 3월입니다. 모든 생명이 움트는 새로운 이봄 건강과 행복으로 희망찬 일만 가득 하시고 웃을 일만 가득한 행 복한 한달되시고 3월월례회에 초청합 니다. 많이 참석하시어 즐겁고 유익한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라는 초청 의 글로 올렸다.

이번 월례회는 한상철 닥터가 질병 상담및 건강관리에 대해 강의가 진행 될 것이라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참석하셔서 질병상담도 하시고 건강관 리의 중요성에 대해 강의한다고 하니 예방차원과 자신의 건강관리를 염두에 두고 강의에 참가하면 좋을 것 같다. 특 히 건강관리 상담을 원하시는 분들은 오전 10시까지 오시면 상담을 받을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512-589-5057 강춘자 회장에게 문의하면된다. <정순광 지국장>

미국 소비심리, 셧다운·무역전쟁 충격 딛고 반등 무역전쟁의 충격 을 딛고 개선됐다. 블룸버그·AP 통신에 따르면 미 국 조사기관 콘퍼 런스보드는 26일( 현지시간) 낸 보고 서에서 2월 소비자 신뢰지수가 131.4 로 전월의 121.7 보다 크게 올랐다 미국 소비심리가 역대 최장기간의 미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과

고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가 조사한 경제 전문

가들 예상치인 124.9보다 훨씬 높은 수준이며 3개월 연속 하락에서 벗어 난 것이다. 이 지수는 소비자들의 현재 경제 여 건 평가와 향후 6개월간 기대를 바탕 으로 산출된다. 이 가운데 현재 경제 여건에 대한 평 가는 18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 향 후 경기에 대한 기대도 2011년 이후 최대 폭으로 상승했다. 탄탄한 고용시장과 증시의 주가 회복 으로 미국 소비자들이 역대 최장 셧다 운과 미·중 무역전쟁으로 인한 불확

<연합뉴스>

실성을 이겨낸 것으로 풀이됐다. 또한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여 러 차례 통화정책에 대해 인내심을 강 조하면서 금리 인상에 대한 부담감이 상당 부분 덜어진 것으로 보인다. 콘퍼런스보드의 린 프랜코 경제지 표 선임 국장은 “소비자들이 계속 기 업·고용시장 여건을 우호적으로 보 고 있다”며 “최근 몇 달간 금융시장 변동성과 정부 셧다운으로 부정적 영 향을 받았던 (경기) 기대가 회복됐다” 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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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교회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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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린 한인침레교회 창립 47주년 기념예배 성료 킬린 한인침례교 회(류복현 담임 목사)는 지난 2월 24일 오후 4시 창립 47주 년 기념예 배를 진행 했다. 지역의 많은 성도들이 참석하여 함께 찬양 과 예배를 드리면서 47년의 세월동안 지역의 한인들과 이웃들에게 예수그 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지역 이웃들 에 자비를 베풀고 하나님의 지경을 넓 혀 나가는 전도와 선교적 사명을 갖고

오늘날까지 교회의 사명을 잘 수행하 고 있는 역사를 지닌 교회로 성장했다. 류복현목사는 “지난 1972년 김영 록 목사님과 22분의 성도로 킬린 한 인침레교회라는 이름으로 첫 예배를 드린 이후 다섯분의 목사님을 모시고 이어온 교회가 47년이라는 영욕의 세 월을 이기고 지역의 복음화에 앞장선 성도님들의 수고와 헌신에 감사드린 다. 뜻깊은 오늘을 마음에 새기고 다 음 47년을 향한 노력을 다시 경주하 는 마음으로 초심에서 출발하기를 원 한다.”라고 알려왔다. 이날행사는 류복현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고 자마르 찬양팀의 찬양으로 참석한 성도들과 함께 기쁨의 찬양을

올렸다. 킬린교역자 협의회 총무인 정 태호 목사의 기도로 시작되어 성경봉 독은 이의란 전도사(킬린 한인 침례 교회소속)가 사도행전 9장 31절을 낭 독하였다. 본 교회 성가대의 찬양으로 ‘이런 교회 되게 하소서, 주의 길로 인도 하소서’ 를 하나님께 올렸다. 이어 류복현 목사는 사도행전 “교 회가 평안하여 든든하 서가고 주를 경 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여 수가 더 많아지니라” 말씀으로 신실한 믿 음으로 교회안에서 서로를 위로하고 배려하는 가운데 평안을 누리고 하나 님의 크신 영광을 위해 서로 권면하고 성령의 도우심으로 하나님께서 기뻐 하시는 교회로 수적인 성장이 아니라 영적인 성장을 할수 있는 교회로 선 교를 우선시하는 교회로 삶속에서 믿 음을 보여드리는 삶이 예배가 되는 그 런 교회의 성도들로 성령님의 은혜에 힘입어 기도와 말 씀과 예배가 하나 되는 본문의 말처 럼 평안하여 든든 히서가는 그런 교 회로 앞으로의 47 년을 한걸음씩 나 가가를 바란다는 마음을 전해왔다. 한선희 전도사 의 헌금 특송으로 ‘어찌 하여야’

를 서니 크룩크의 반주로 올려 드렸 다. 드려진 헌금은 한장탁 목사(성누 가 연합 감리교회 담임목사) 헌금기도 로 봉헌하였다. 이어 진행된 지역 목 사님들의 축사와 권면이 이어지고 축 가로 이웃지역 교회인 템플 제일 한 인침례교회(김동선 목사)의 찬양팀이 ‘주님 다시 오실때까지’를 부르고 ‘하나님의 마음’ 이라는 찬양을 자 마르 찬양팀이 불렀다. 오재근 목사(킬린 한인침례교회 협 동 목사)의 축복기도로 기념예배를 마 치고 박갈렙목사(한미시온교회)의 식 사기도로 2부 친교의 아름다운 교제 를 나누었다. 킬린 한인침레교회가 창립 47주년 기념예배를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다 가오는 기념의 때마다 복이 넘치는 교 회로 성장해가기를 바란다. <정순광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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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하시는 하나님 (사 62:1-5) 예인건축연구소 이효진 대표의 이 야기입니다. 누가 너 같은 애랑 결혼하겠니? 넌 괴물 같다, 너는 벌레 같다. 이런 말을 수없이 들으면서 자랐습니다. 늘 머리 카락으로 얼굴을 가리고 땅만 보고 다 녔습니다. 생후 18개월이던 1976년 12월, 연탄아궁이에서 펄펄 끓던 주전 자를 엎어 얼굴과 왼손에 심한 3도 화 상을 입었다. 스무살이 되면 성형수술을 해준다는 어머니 말에 희망을 안고 열심히 공부 만 했다. 공부를 잘하는 것만이 친구들 의 놀림을 극복하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었기 때문이다. 그 결과 강원도 삼척 도계라는 탄광마 을에서 서울 숙명여대에 입학하는 쾌 거를 이뤘다. 그러나 예쁜 여대생 모습을 그린 것 도 잠시, 청천벽력 같은 선고를 받았 다. 중학생 때 받은 얼굴 화상 재수술 부작용으로 더 이상의 수술이 불가하 다는 것. 미팅, 소개팅, 남자친구로 수 다 떠는 친구들의 음성이 비웃음으로

들렸다. 그녀는 생각했다. ‘나는 어느 누구에게도 사랑받을 수 없어. 결혼도, 취직도 못 할 거야. 이렇 게 살아서 뭐해. 차라리 세상과 이별을 하자.’ 예수님은 하루 고통 당하셨는 데, 난 언제까지 고통 속에 살아야 됩 니까? 21살 되던 해 수면제 100알을 털어 넣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자살 이 성공되지 못했습니다. 설상가상 하늘같은 어머니가 교통 사고로 돌아가셨습니다. 서울 청량리 역에서 기차를 타고 고향인 도계까지 가는 5시간 내내 그녀는 펑펑 울었다. 오십 평생 딸 때문에 마음고생만 하 던 어머니. “네가 죽으면 나도 죽는 다”며 하염없이 울던 어머니 마음에 대못을 박은 게 하도 미안해 그녀는 자살소동 이후 어쨌든 살아보려고 발 버둥 쳤다. 2002년 10월 12일, 그러나 삶의 버 팀목이던 어머니를 갑작스레 잃고 몇 날 며칠 그녀는 폐인처럼 지냈다.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 람, 당신의 삶 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 지요

여섯 살 조카가 그녀에게 두 손을 뻗 어 불러준 노래에 오랫동안 잊고 살았 던 하나님을 떠올렸다. 어머니는 딸이 화상을 입은 후부터 열심히 신앙생활을 했다. 딸이 삶의 끈 을 놓으려 할 때도 “지금껏 잘 참았는 데, 조금만 더 참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고 위로했다. 그땐 그 말을 듣 지 않았다. 더 늦기 전에 어머니는 딸 에게 하나님을 전하고 싶었던 것일까. 손때 묻은 성경책을 남기고 하늘나 라로 떠났다. 그녀는 어머니가 마지막 구역예배 때 “효진이가 하나님을 만나게 해주 세요” 라는 기도 제목을 나눈 것을 듣 고 마음을 고쳐 먹었습니다. 결국 어머 니의 소원 기도대로 하나님을 깊이 만 난 그녀는 그녀 안에 계신 성령님께로 부터 ‘미스 헤븐 (천국)’이라는 별명 을 받았습니다. “효진아, 너는 이 땅에서는 아름다 움의 기준에 들어갈 수 없지만 하나님 나라에서는 아름다운 사람이란다. 너 는 나의 미스 헤븐이란다.” 이후 하나님 나라를 홍보하는 홍보

대사로 활동하기 시작한 그녀는 화상 입은 얼굴도 예쁘다며 프로포즈한 청 년과 결혼하여 두 남매의 어머니가 되 었습니다. 어느 날 아이들이 자라면서 엄마의 얼굴을 부끄러워하면 어떡하지 걱정하 며 아이들을 재우려고 할 때 아들이 “ 엄마는 너무 예뻐, 너무 멋져, 너무 잘 생겼어” 라고 말했습니다. 아들이 6 살이 되었을 때는 “엄마! 지구는 너무 아름다워. 왜냐하면 우리 엄마가 있으 니까” 라는 말도 했습니다. 세상에 태어나서 잘 생겼다는 말을 처음 듣고 펑펑 울은 미스 헤븐 이효진 하나님 나라 홍보대사는 ‘세상에서 제 일 예쁜 엄마’ 라는 책에서 “어린 시절, 남자아이들에게 수많은 놀림을 받았는데, 하나님께서는 아들을 통해 나의 상처 입은 마음을 치유해 주 셨다. 하나님은 내 마음을 위로해주고 계신다” 라며 자신의 약함을 자랑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감사하고 있습니다. [출처] -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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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새누리교회, 군 선교 위한 저녁식사 대접해

새누리교회(담임목사 이근춘 7054 Snowflake Dr. San Antonio,

TX78238)가 지난 2월 23일 토요일 오 후 4시 에서는 군 선교를 위해 저녁식

사를 제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새누리 교회는 콩나물김치국, 잡채, 전, 과일 등 성도들이 손수 정성 스럽게 준비한 한국음식을 미국 군인, 한국에서 온 군인, 연구원들에게 대접 하고 있는데 매월 행사를 가지고 있다. 이날 UTSA 연구원으로 온 이모씨 는 매월 이런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하 여 사랑을 나누어주는 새누리교회 모 든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고, 김 주현씨는 “10년전 한국공군장교로 샌안토니오에 와 훈련을 받았을때 새 누리교회 군 선교팀에 동참하여 활동 중 지금의 아내을 만나 결혼했다”면 서 “본국으로 귀대후 군 제대을 마치

고 미국으로 2년전 전 가족이 이주하 여 잘 정착 하고 있다”고 군 선교의 의미를 자랑했다. 새누리교회 군 선교는 창립과 동시 에 시작 되었다. 이근춘 담임목사는 “ 헤아릴 수 없을 많큼 많은 분들이 다녀 가셨고 헌신도 했지만 군 사역을 위해 항상 기도하며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고 전했다. 또한 “군생활과 연구원으 로 온 분들이 함께 애찬을 나누며 이민 생활 정보와 서로를 이해하는 기회를 가질수 있어 좋다”며 감사의 말을 전 했다. 30여명이 참석해 맛있게 음식을 나누며 덕담하는 모습이 행복하고 즐 <김용선지국장> 거운 시간을 가졌다.

샌안토니오 ANC 온누리교회 전교인 체육대회 성료 샌안토니오 ANC 온누리교회는 지난 2월 24일 오후 12시에 전교인 체육대 회를 가졌다. 이날 체육대회는 오전 10시 전교인 예배후 12시부터 4개팀으로 나누어 시 작해 어린아이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전교인이 화기애애한 분위기와 뜨거운 열기로 대회의 의미가 더했다. 체육대회는 남여 족구, 인물, 사물, 단체로 맞추기, 줄다리기등 다양한 게 임으로 진행되여 각 팀들이 실력을 뽐 냈고, 팀장들은 뜨거운 함성으로 팀

을 응원하며 실내를 뜨거운 열기로 가 득 채웠다. 이날 최고의 인기종목은 줄다리기 였다. 어린이 줄다리기 경기에는 응 원하는 부모들이 더 즐거워 하며 함 께 즐겼다. 박한덕 담임목사는 “각 팀의 화합 을 목적으로 진행한 전교인 체육대회 을 은혜롭게 잘 마칠수 있어서 감사하 다”며 “함께 준비하고 동참해 준 모 든 성도들과 기쁨를 함께 나눈다”고 <김용선지국장> 인사를 전했다.


37 샌안토니오 광고 A102 MAR 1, 2019 KOREAN JOURNAL

국제유가, 美원유재고 감소에 급등 WTI 2.6%↑ 국제유가는 27일(현지시간) 큰 폭의 상승을 기록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4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는 전날보다 배럴당 2.6%(1.44달러) 오른 56.94달러에 장을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4월물 브

샌안토니오 광고 MAR 1, 2019 KOREAN JOURNAL 57 스포츠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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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유도 오후 3시 27분 현재 배럴당 1.72%(1.12달러) 상승한 66.3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국제유가는 미국의 원유 재고 가 예상보다 크게 줄었다는 소식에 힘 을 받았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주 미

▲미국 시애틀 해안의 석유 시추설비

샌 안토니오 한인 건강학교 3월 9일 실시 샌 안토니오 한인 건강학교 강의가 3월 9일 토요일 (샌안토니오 한인회 관 4405 Park Wood, San Antonio) 에서 오후3부터 5시까지 진행한다. 강의 내용은 “올바른 인터넷 건강 정보 이용법” 에 대해 고지숙 교수 (PhD, RN. UT Health San Antonio School of Nursing)가 진행한다.

2019 년 건강 학교 강의 내용 3월 : 올바른 인터넷 건강 정보 이 용법 4월 : 건강 학교 피크닉 5월 : 알러지 6월 : 치매 예방과 관리 7월 : 화를 다스리는 법 8월 : 스마 트한 노후 준비 9월 : 의료 보험, 쇼 셜 시큐리티 10월 : 수술 전 준비 11 월 : 안과 건강 12월 : 갱년기 건강 <김용선지국장>

국의 원유재고가 860만 배럴 감소했 다고 밝혔다. 이는 EIA의 당초 예상치 보다 2배나 많은 감소 폭이다. 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석 유수출국기구(OPEC) 압박 발언에 대 한 칼리드 알팔리 사우디아라비아 산 업에너지·광물부 장관의 언급이 ‘크 게 괘념치 않겠다’는 취지로 해석되 면서 유가 상승을 뒷받침했다. 알팔리 장관은 “우리는 진정하고 있 다. 25개국(OPEC 회원국과 비회원 산 유국)은 (원유 감산에 있어서) 매우 완 만하고 절제된 접근을 취하고 있다” 면서 “지난해 하반기 보여준 것처럼 우리는 무엇보다 시장 안정성에 관심 이 있다”고 말했다. 이는 현재 계획대로 감산을 지속하

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OPEC과 러 시아 등 10개 비회원 산유국으로 구성 된 ‘OPEC+’는 지난해 12월 유가 지지를 위해 2019년 1월부터 6개월간 하루평균 120만 배럴의 원유를 감산하 기로 합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5일 트위터 를 통해 “유가가 너무 오르고 있다. OPEC는 제발 진정하라”면서 “세 계는 유가 급등을 받아들일 수 없다. 취약하다”면서 OPEC을 압박했다. 국제 금값은 내렸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 서 4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온스당 7.30달러 하락한 1,321.20달러를 기 록했다. <연합뉴스>

“미국 금주법은 페미니스트 운동의 산물” 미국 1세대 갱 이노크 톰슨 일대기 를 그린 HBO 명품 드라마 ‘보드워 크 엠파이어’(Boardwalk Empire)는 1920년대에 중세풍 드레스를 입은 여 성단체 회원들이 술의 해악을 규탄하 며 정부에 금주 제도를 요구하는 장면 들로 시작한다. 스티브 부셰미가 연기한 톰슨은 뉴저 지주 해안 도시 애틀랜틱시티를 사실상 지배하는 밤의 황제이자 밀주업자다. 역설적으로 그는 여성들의 요구를 발 판으로 금주법이 통과되자 밀주 제조

와 함께 수입까지 병행하면서 더욱 큰 돈을 벌고 ‘전국구 갱’이자 현실 정 치인으로 떠오른다. 이상주의자들의 목표가 상당수 현실 에서 빗나가는 것처럼 금주법은 오히 려 불법 거래되는 술 가격만 폭등시켰 고, 블랙 마켓에서 술 소비가 계속되면 서 밀주업자들 배만 불렸다. 이처럼 중세와 근대 암흑시대에서 벗 어나 본격적으로 정치적 목소리를 키 우던 미국 여성들은 의회를 통과하기 어려웠던 ‘금주법’이란 사상 초유의

규제 제도를 탄생시켰다. 영국 유명 블로거이자 에세이스트인 마크 포사이스도 저서 ‘술에 취한 세 계사’(미래의 창 펴냄)에서 미국 금주 법을 탄생시킨 금주 캠페인이 보수주 의 또는 도덕 정치의 산물이 아니라 “ 페미니스트 운동이자 진보주의 운동” 이라고 정의했다. 저자에 따르면 19세기 후반부터 시 작된 금주 운동은 알코올 반대 캠페인 이 아니라 ‘살룬(saloon)’을 몰아내 는 게 목표였다.

남편이 살룬에 가서 번 돈을 모두 탕 진하고 술에 취해 돌아와 아내를 구 타한다는 인식이 팽배해 있었기 때 문이다. 당시 여성들은 살룬이나 투표소에 들 어갈 수 없었기 때문에 거리에서 시위 하고 기도했다. 금주법으로 일컬어진 수정헌법 18조 는 미국 헌법에서 유일하게 개인의 자 유를 제한했으며, 유일하게 폐지된 수 정헌법이기도 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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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컬럼

올바른 인터넷 건강 정보 이용법 여러분은 건강에 관한 질문이 생길 때, 누구로부터 혹은 어디에서 관련된 정보 를 얻으시나요? 과거에는 질환이나 건 강과 관련된 정보가 의사, 간호사 등의 의료인 혹은 텔레비전, 신문 등 일부 대 중매체로부터 제공되어 왔습니다. 하지 만 인터넷, 스마트 휴대전화와 같은 다 양한 디지털매체의 확산과 발달로 건강 및 질환에 대한 정보는 여러 가지 경로와 형태로 접근가능 해졌습니다. 이처럼 누구나 쉽게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통해 서 건강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지만, 정 보의 질에 관해서는 아직까지 의문입니 다. 또한 일반인들이 손쉽게 건강 정보 에 접근할 수 있게 됨으로써, 의사-환 자간 높은 장벽이 허물어진 부분도 있 지만, 잘못된 건강정보로 인해 오히려 불신이 조장된 측면도 있습니다. 잘못 된 건강정보를 통해 시작된 의료에 대 한 불신은 의사-환자의 신뢰관계를 무 너뜨리고 질병을 제대로 진단하고 치료 하는데 걸림돌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건강을 증진시키고 질병을 예방하는 데 에도 나쁜 영향을 미칩니다.본 칼럼에 서는 인터넷 건강정보의 현황에 대해서 살펴보고 올바른 인터넷 건강정보 활용 법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2009년 미국 Pew 연구센터에서 조 사한 결과에 의하면, 75%의 미국 성인 들이 인터넷을 사용하고, 인터넷 이용 자의 10명 중 8명은 건강정보를 검색 한 적이 있다고합니다. 또 매일 800만 명의 성인이 인터넷으로 건강정보를 검 색하고, 이들 중 58%는 자신이 찾은 정 보가 자신의 건강에 관한 결정에 영향 을 준다고 대답하였습니다. 이처럼 인

터넷을 이용하여 건강정보를 검색하는 이유는 빠르고 편리하다는 인터넷의 기본 특성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즉, 병 원방문과 달리 언제 어디서나 시간 제 약 없이 즉시 정보접근이 가능하며, 이 용자의 요구를 넘어서는 다양한 정보 를 구비하고, 최신 자료로 지속적 개정 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일 반적으로 사람들은 시각적으로 매력적 이고 이해하기 쉬운 웹 사이트에서 건 강문제에 대한 해답을 얻기 위해 건강 정보를 찾고 있습니다. 인터넷 건강정 보 이용자들 중에서 이러한 정보가 의 학적 근거에 의해서 작성된 것인지 고 려하는 경우는 매우 드문 것으로 보고 되고 있습니다. 인터넷 건강정보의 신뢰성에 대해서 일반인들과 의료인들의 인식간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일반인의 87%는 인터넷 건강 정보가 믿을만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비하여 Eysenbach 등이 5,941개의 웹사이트, 1,329개 웹 페이지를 분석한 73개의 연구결과를 다 시 체계적으로 분석한 결과 웹상의 건 강정보에 문제가 있다는 분석이 70%, 중립적인 평가는 22%, 긍정적 평가는 9%라는 결과를 내놓았으며, 분석에서 가장 흔히 사용된 평가기준은 정확성, 완벽성, 가독성, 디자인, 내용공시, 참 고문헌인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이처 럼 일반인의 87%가 인터넷 건강정보를 믿을만하다고 보는데 반하여 전문가들 은 겨우 9%만이 믿을만하다고 보는 등, 일반인과 의료인간에 인터넷 의료정보 에 대한 인식에는 커다란 차이가 존재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 은 잘못된 인터넷 정보는 질환을 오히 려 악화시킬 수 있는 만큼 주의해야 한 다고 지적합니다. 또한, 인터넷 건강정 보는 전통적인 의사-환자관계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의 사들이 생각하는 인터넷 건강정보의 환 자에 대한 평가는 다소 부정적으로 나타 났습니다. 환자들이 혼동, 스트레스, 불 안, 걱정, 신경질, 공황, 압도당하는 느 낌 등 감정적 반응을 보이며, 전체적으 로 인터넷 건강정보를 해석-평가하여 자신에게 적용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생 각하였습니다. 또한 “아무리 가능성이 적어도 일어날 수 있는 일 아닌가?”라 며 매우 드문 증례를 일반화하는 경우 가 많다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내가 찾은 건강 정보를 신 뢰할 수 있는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아래의 체크리스는 인터넷에서 찾은 건 강정보가 신뢰할 만한 것인지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기관의 이름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 다. 정보와 웹 사이트를 소유하거나 운 영하는 사람은 누구에게나 명확해야 합 니다. 정부 기관, 대학, 병원 또 는 공신 력 있는 사회단체 (예: 미국 암 협회, 관 절염 협회, 심장 및 뇌졸중 재단)와 연 결되어 있습니다. *연락처 정보가 있습니다. 사이트에 서 전화 번호, 이메일 주소 및 / 또는 우 편 주소를 찾을 수 있습니다. 소유자에 게 더 많은 정보를 요청하거나 피드백 을 제공 할 수 있습니다. *정보의 저자 또는 편집인은 자격을 갖춘 건강 관리 전문가입니다. 정보를

작성하거나 편집한 사람의 이름, 교육 및 경력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 다. 제 공되는 정보는 최신 정보이며 의견뿐만 아니라 과학적 증거를 기반으로 합니다. *웹 사이트는 최신이며 자주 업데이 트됩니다. 정보가 쓰여지거나 마지막으 로 검토 및 갱신 된 날짜가 페이지 또는 기사 하단에 있습니다. *웹 사이트는 귀하의 개인 정보를보 호합니다. 이 웹 사이트에는 개인 정보 를 제공하기 전에 개인 정보를 사용하 는 방법을 설명하는 “개인 정보 취급 방침”이 있습니다. *웹 사이트는 정보 제공용으로만 사 용되며,의료인을 대신할 수 없다는 사 실을 밝힙니다. *웹 사이트에는 광고 정책이 포함되 어 있습니다. 만약 광고가 포함되어 있 다면, 광고임을 밝히고 정보를 제공하 는데 드는 비용을 누가 지불하는 지 설 명합니다. 샌 안토니오 한인 건강 학교 고지숙, PhD, RN. UT Health San Antonio School of Nur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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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광고JOURNAL A105 51 MAR 1, 2019 KOREAN 한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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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컬럼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립보서 4 : 6 ~ 7)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 일 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 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 든 지각에 뛰어나신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 각을 지키시리라” 우리의 인생은 수 많은 선택이 모여 서 만들어져 가는 것임을 보게 됩니다. 아침에 눈을 떠서 지금 일어날까, 좀 더 잘까라는 선택에서 시작해서 커피를 마 실까, 물을 마실까, 등의 작은 선택들, 우리의 인생을 좌지 우지 하는 학교에 대해서, 직장에서 대해서 그리고 배우 자에 대해서 선택을 하게 되고, 우리는 그 선택의 결과를 가지고 오늘을 살아 가고 있습니다. 성경 중에 빌립보서라고 하는 성경이 있는데, 이 책은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 하다가 감옥에 갇히게 되고 그 감옥에 서 빌립보 교회를 향하여 쓴 편지가 빌 립보서라고 하는데, 빌립보서의 가장 중요한 주제를 꼽으라고 한다면 “기 쁨”이라고 말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감옥에 갇힌 사도 바울이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빌립보 교회를 향하여 기 뻐하라고 권면한다는 것이 이해가 되 지 않지만, 사도 바울은 빌립보 성도 님들을 향하여 기쁨에 대해서 강조하 고 있습니다. 특별히 빌립보서 4장 6절에서는 ‘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라고 말하 면서 기도와 간구로 하나님께 감사함 으로 아뢸 것을 명령하고 있는데, 사도 바울이 편지를 쓸 당시 빌립보 교회의 상황은 빌립보서 1장을 묵상하다 보면

외부적으로는 로마 제국의 교회에 대 한 핍박으로 어려움을 당하고 있었고, 내부적으로는 빌립보 지역 자체가 그 리스와 소아시아를 잇는 교통 상권의 중심지이다 보니 여러 인종이 모여 있 는 곳이 빌립보 지역이었고, 교회 안에 는 신분의 차이 뿐만 아니라 문화의 차 이, 인종의 차이가 있다 보니 교회 안 에는 많은 분열과 다툼이 있었던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교회를 가는 것이 행복하고 기뻐해 야 됨에도 빌립보 교회 성도님들은 그 렇게 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이들에 게 있어서 신앙 생활은 엄청난 염려와 갈등의 연속이었습니다. 이런 상황 속 에서 그들이 선택해야 되는 것은 걱정, 근심 그리고 염려를 선택해야 되는 상 황이었으나 사도 바울은 그들을 향하 여 걱정과 염려를 택하지 말고, 기도를 택할 것을 명령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인생 중에 염려, 걱정 없는 인 생이 어디에 있을까요? 겉으로 볼 때 에는 고상해 보이고, 행복해 보이는 사 람일지라도 모든 사람들의 인생을 양 파껍질 벗기듯이 벗기고 들여다 보면 모든 인생은 걱정과 근심이 있더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신앙인이라면 걱정과 근심의 상황일지라도 근심과 걱정을 선 택하는 것이 아니라 사도 바울의 권면 처럼 기도를 선택할 수 있는 모습이 있 어야 됩니다.물고기 중에 희귀한 물고 기인 개복치라는 물고기가 있는데, 크 기가 4~5m정도 되고, 무게가 큰 것은 2톤 정도까지 자란다고 합니다. 덩치가 굉장히 커서 귀한 것이 아니

라 이 물고기는 염려와 걱정이 너무너 무 많은 물고기라서 키우기가 정말로 힘들다는 것입니다. 일본의 어느 해양 연구팀이 이 물고 기가 죽는 이유에 대해서 연구를 해서 발표를 했는데, 어느 날은 아침 햇살이 너무 뜨거워서 스트레스 받아서 죽고, 어느 날은 일광욕 중 갈매기가 소리지 르는 것 때문에 놀라서 스트레스 받아 서 죽고, 바다 거북이가 오는 것을 보 고 부딪히지는 않았는데 부딪힐까봐 걱정이 되어서 죽고, 또 어떤 개복치는 친구가 죽는 것을 보고 놀라서 죽었다 는 것입니다. 우리가 볼 때 이것이 죽 을 이유가 될까요? 웃기지 않습니까?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과정에서 걱 정, 근심, 염려는 당연히 있겠지만 하나 님께서 우리를 보실 때, 아니 우리의 믿 음의 선배들이 우리를 볼 때 우리가 하 는 걱정 거리가 정말로 걱정 거리가 될 까요? 우리가 개복치가 여러 가지 염려 와 근심 때문에 죽는 모습을 보면서 웃 듯이, 우리가 하는 염려와 근심이 하나 님께서 보실 때, 우리의 믿음의 선배들 이 볼 때 웃긴 일이 아닐까요? 제가 인생을 살아오면서 가장 걱정하 고 염려했던 순간이 제 아내와 연애할 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웃음) 어느 날은 제 아내와 연락이 되지 않 아서, 어느 날에는 아무 의미 없이 제 아내가 한 말 때문에 그 말의 의미 무 엇일까라는 걱정과 염려가 제 머리를 뒤덮을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간 이 지나고 나니 아무 것도 아니었음 을 기억하게 됩니다. 이런 경험은 우 리 모두 경험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

상황 속에서는 정말로 걱정이 되고 잠 을 못 잘 만큼 힘든 상황이지만 시간 이 지나고 나니까 아무 것도 아니더라 는 것입니다. 어느 사회 심리학자가 우리가 하는 걱정 근심 중 95%가 먹고, 마시는 것 그리고 입는 것 때문에 한다는 연구 발 표가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산 상수훈을 가르치시면서 마 6:31~32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 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 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 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 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 느니라”고 말씀하시면서 우리 예수님 께서는 이런 먹고 마시는 것 때문에 염 려하거나 걱정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우리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염려 와 걱정, 근심 대신 기도를 선택 하십 니다. 기도는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 의 백성이 가지고 있는 특권입니다. 이 특권을 누리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기 대합니다. 2019년 2월의 어느 날 서재에서 사랑의 교회 담임 목사 최재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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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1 Korean Journal Houston by Korean Journal 코리안저널 휴스턴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