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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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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런코리아 = 정상영’ 폭로에 “휴스턴 떠나라” 심완성씨, 동포 위한 희생 결단에... “ 힘 실어 줘야” 숨어 온갖 욕설과 비열한 행위... “심판대에 세워야” 지난 2월 15일자 코리안저널 헤드라 인으로 ‘심완성 씨,“월드런코리아는 정상영” 공개폭로’라는 기사가 나가 고 동포들의 시선이 ‘월드런코리아’ 의 실체에 쏟아지며 심완성 씨 폭로에 대한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그간 100여명이 넘는 한인 단체장 및 인사들에게 이메일로 한인회관과 한인 학교와 관련한 근거 없는 비방과 욕설, 인신공격의 내용을 담은 내용들을 무 차별 살포해 온 ‘월드런코리아’가 정상영 전 한인학교 이사장이라는 심 완성씨의 공개 폭로에 피해를 당하고 그간 반신반의 하며 속을 앓던 사람들 은 환영하는 분위기였고 실체에 관심 이 없었던 동포들마저 심완성 씨의 주 장이 사실이라면 ‘월드런코리아’를 반드시 색출해 얼굴을 공개하고 동포 사회에서 축출해야 한다는 의견들이 나오고 있다. “완전히 깨 부셔 쫓아내야” 기사가 나가고 난 뒤 인터뷰에 응한 한인사회 원로들은 ‘월드런코리아’ 의 실체에 대해 “글을 쓴 사람들이 어 떤 사람들이라는 소문은 암암리에 돌고 있었다. 코리안저널 카톡뉴스에 게재된 심완성 씨의 폭로가 헛소문이 아닐 것 이라는 생각이 든다. 끄집어 내 이 동 네에서 쫓아 버려야 한다”, “이왕 말 나온 김에 여기서 흐지부지 해버리면 안될 것이라며 이제 밝힐 것은 밝히고 동포분열을 조장하는 월드런은 완전히 깨 부셔야 한다”, “누구 편들고 싶지 않다. 월드런코리아란 이름으로 이메 일을 받아보지 않아서 잘 모르지만 이 번에 심완성씨가 거론한 정상영 씨가 동포사회에서 그런 일을 했다면 지탄 받아 마땅하다” 등의 격앙된 목소리 들로 심완성 씨의 주장에 근거가 없을 리 없다고 힘을 실어주었다. “공론화 통한 문제해결 필요” 기자에게 전화를 걸어온 전 언론인 출신 사업가는 “내가 듣기에는 월드 런코리아의 실체가 이재석 씨로 알려 져 있었다. 협조자일 수도 있다. 하지 만 심완성 수석부회장이 정상영 씨가 월드런코리아라고 주장하는 데 당사자 들이 나오지 않으면 월드런의 실체를 밝히는데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인 다. 2년 전인지 월드런코리아에서 이 메일이 왔었다. 확인되지도 않는 사실

을 기정사실화 시키는 듯한 논조와 비 방과 욕설이 난무했다. 자칭 언론이라 고 밝히는데 우습지도 않았다. 공론화 가 필요한 상황이다. 공청회가 열린다 면 꼭 참석하겠다. 그리고 이번에 거론된 코메리카 포 스트의 논조가 월드런과 유사한 점은 있다. 하지만 코메리카포스트는 이름 을 내놓고 주장을 펼치고 있다는 점이 월드런과는 다른 점이다”라고 말하며 “숨어서 비판이나 하는 것은 골수 좌 파들이 민심을 흐리는 것과 다르지 않 다”며 음지에서 활동하는 세력에 대 해 부정적 의견을 피력했다. “동포사회 기여없이 욕설만…” 한인회관과 관련 많은 봉사를 해온 D씨는 “그들이(월드런코리아) 능력도 있는 사람들로 보이는데 동 포사회에 나오지 않고 정작 일하고 있는 사람들을 일을 못하게 하고 있다. 많은 동포들이 좋은 의도 를 가지고 일하고 있 는 좋은 풍 토를 망치고 있는 것 같다. 사람을 돕는 사 회가 돼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는 것 같 아 안타깝다. 동포사회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기를 꺽는 비방들을 일삼는 세력은 결코 환영받을수 없다. 이번에 마크심이 어려운 결정을 했다. 이번에 언급된 정상영 씨가 월드런 의 몸통이라면 한인학교 재무와 이사 장까지 역임한 사람으로 그 같은 일을 했다는 것이 이해하기 어렵고 자신의 일을 제대로 못했으면서 돈도 생기지 않는 봉사들을 헐뜯는 것은 더욱 이해 가 가지 않는다. 휴스턴 동포사회가 잘하고 있지만 다른 소수민족에 비해 발전이 더딘 편 이다. 이런 상황에서 월드런같은 숨은 음해세력이 한인사회에 주는 영향을 걱정 안할 수 없다. 반드시 그들을 동 포들의 심판대에 세워야 한다”고 말 하며 언론들이 그러한 세력을 발본색 원하는데 역할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동포사회위한 희생, 지원해야…” 헬렌장 전 25대 한인회장은 “월드 런은 분명히 한인사회에 존재하면 안 되는 불순한 세력이다. 뿌리를 뽑아 없 애야 한다. 봉사도 하지 않으며 숨어 떠 드는 것은 말할 수 없이 비겁한 일이다. 심완성 씨가 앞으로 가야할 행보가 어 렵겠지만 동포를 위한 희생으로 본다. 욕을 먹어가며 일하는 한인회 봉사자들 에게 힘을 실어주고 싶다”고 말했다. “월드런코리아 하나가 아니다” 이상일 20대 전 한인회장도 전화를 통해 “그 사람들(월드런 코리아)이 좌익 빨갱이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반 대를 위해 반대를 하는 사람들인 것은 분명하다. 문제는 그런 사람들이 비겁 하게 실명을 밝히지 않고 음성적이고 쓸데없는 비판만 일삼는 사 람들이라는 것이다. 가끔 옳은 소리도 할 때가 있지만 대부분 비방 이나 근거없 는 주장으 로 일삼는 못된 사람 들이다. 이왕 심 완성 씨가 정상영 씨가 월드런이라고 지목한만큼 이제 는 자신이 결백을 밝 히든지, 월드런이라고 인정 을 하든지 수를 내야 할 것이다. 그것 이 그들이 말하는 ‘한인사회를 위하 는 길이다’” 라고 말했다. 그리고“ 나와 더불어 많은 사람들이 월드런코 리아 이메일을 받지 않겠다고 답장을 보냈으나 듣지 않는다며 이는 분명 폭 행이나 협박으로 해석될 수 있다”며 신문지상을 통해 경고의 메시지를 꼭 전해달라고 부탁했다. “소송까지 가는 것은 무리”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A씨는 “사 실 이 문제로 염려를 많이 하고 있었다. 이 문제가 소송까지 이어가지 않기를 바란다. 월드런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사람이 한 두 명이 아닌 것은 알 고 있다. 확실한 근거를 가지고 싸워도 이기기 어려운 것이 소송인데 역효과

가 생기지 않을 까 우려된다. 무슨 근 거를 가지고 월드런을 동포사회에 올 려놓겠다는 것인지…”라며 우려의 입 장을 표명했다. 그는 “어쨌던 한인사회에 분란이 일 어나는 것은 일단 반대입장을 전하고 싶다. 내가 아는 바로는 심완성 씨가 언 급한 정상영 씨가 월드런과는 무관한 것으로 알고 있다. 그리고 월드런이 누 군지는 모르겠지만 동포사회에서 한인 회의 일에 비평과 불평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입장이라며 마지막에 “ 하지만 월드런은 심했다”고 말했다. “더 깊숙히 숨을 것, 색출에 힘을 모아아” 한인회관에서 만난 주부 M씨는 “관 심도 많고 한인사회를 위한다는 것 같 은데 떳떳하다면 한인사회에 나와 목 소리를 내야 한다. 많지도 않은 한인 들 동네에서 왜 숨어 떠드는지 그 저의 가 의심스럽다”며 고개를 저었다. 그 는 상당히 흥분된 상태로 “지금까지 행태를 보면 심완성 씨의 공개폭로에 대해 다시 어둠속으로 몸을 숨길 것이 분명하다. 모든 동포들이 조용하다고( 월드런코리아가) 잊고 있으면 안된다. 언론도 피해를 입은 당사자들이나 단 체들과 힘을 합해 꼭 밝혀내 동네에서 발을 못 붙이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너나 잘하세요” 한편 동포 C씨는 “확인이 안된 상 태에서 이렇다 저렇다 할 상황은 아니 다. (월드런이 누구인지)의심은 가지만 확인할 방법이 없다. 하지만 자신을 숨 긴채 하는 얘기는 좋지 않다. 좋은 얘기 만 해도 어려운 세상인데 나쁜 말을 퍼 뜨리는 것은 좋은 일이 아니다”며 “ 심완성 씨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드루 킹 같은 짓 그만두고 자신의 사업이나 잘 하길 바란다”며 쓴소리를 전했다. 그동안 인터넷 상에 숨어 온갖 욕설 로 봉사자들을 비방하고 모욕을 주던 ‘월드런코리아’의 실체에 대해 많은 동포들이 부정적인 견해를 보이고 있 다. ‘월드런코리아=정상영’ 이라는 공개 폭로의 외로운 길을 선택한 심완 성 씨에 대해 ‘월드런코리아’는 어 떤 대응을 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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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김진석)- (832)428-310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832)470-5422

한국 정부 기관

휴스턴 경제단체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713)408-7654 교육원----------------- (713)961-4104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지상사협회(심영보) -- (713)871-1174 상공회(데이빗 김) ---------(713)868-8323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기독교교회연합회(심낙순) - (832)725-3880 교역자협의회(유화청) ----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김홍표)----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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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713)885-711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장일순)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김상주) ----- (713)339-0778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정중) (281)352-3713

휴스턴 한인단체 한인회(신창하)----------- (713)984-2066 노인회(하호영) -----------(713)465-6588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민설자) (713)628-0312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체육회(크리스남) -------- (281)704-5616 이북 5 도민회 (김수명) ---- (832)283-2888 KASH(David So) ------ (713)252-0852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Youth코러스이사회(민학기) (832)708-0988 휴스턴장애인부모회(장명우) (713)828-0336 휴스턴텍사스호남향우회(유경)- (832) 723-6475

휴스턴 학술단체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휴스턴 종교단체

휴스턴 전우회 6.25참전국가유공자회(정재명) - (713)344-4777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특전전우회 ------------- (832)876-8111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 (832)428-3100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크리스남) -- (281)704-5616 휴스턴용선협회(Steve Cho) - (832)606-7043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832)606-1029 수영협회(윤재학) --------- (832)744-2940 휴스턴농구협회(이광숙)---- (713)208-2867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832)609-7175 야구협회(윤찬억)---------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박상길) --- (713)576-9383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송영석) -------- (832)858-0447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281)255-255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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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오너 지원프로그램

오는 3월 2일(토) 한인회관에 첫 지원 테이블 마련 휴스턴 시 모바일팀 파견‘서베이’작성 도와준다. 지난 1월 중순부터 휴스턴 시와 해 리스카운티는 하비 복구를 위한 ‘홈 오너 지원 프로그램’의 신청 창구를 오픈했다. 허리케인 하비 발생 직후 FEMA가 피해 가정들에게 지원한 것은 긴급 지 원이며 이후 휴스턴시와 해리스카운 티가 자체적으로 설립한 구호기금 창 구에서 각 비영리기관을 통한 지원도 있었지만, 이번에 연방정부 HUD가 텍 사스 주정부 주택국을 통해 휴스턴 시 와 해리스카운티에 지원하는 블록 그 랜트는 지원금의 규모나 영역이 대폭 확대된 중장기적 지원금이다. 그만큼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 상도 많아지고 영역도 다양화되었기 때문에 하비 피해를 입었던 가정은 물 론 주변과 동포사회가 적극적으로 나 서서 지원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공조 노력이 필요하다. 본지는 휴스턴 시 주택국과 지속적 으로 접촉하며 언어 장벽이나 정보 부 재로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하는 경우를 최소화하기 위해 한인동포들을 위한 설명회를 기획해왔다. 또한 한인사회 에 손쉽게 홍보할 수 있도록 현재 5개 언어로 된 전단지를 한국어로 만들어 줄 것도 정식 요청했다. 지난 14일(목) 오후 1시 30분 휴스 턴 시 주택국의 Ellary Makuch 담당 자와 휴스턴 주택자원센터 모바일팀 Priscilla Rios 매니저(NW Housing Resource Center)가 한인회관을 방 문했다. 본지가 꾸준히 소개해온 홈오너 지원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보다 많은 피해 가정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 는 창구를 마련하기 위해 한인회의 윤 건치 이사와 한인회 임원들이 관계자 들과 적극적으로 접촉한 결과였다. 이 날 회의에는 한인회 윤건치 이사와 테

리윤 상근직원이 참석했고 심완성 수 석부회장도 조인해 정부 지원 실무자 들과 홈오너 지원프로그램에 대한 협 력 방안을 논의했다. Ellary Makuch 담당자는 우선 5개 항목으로 분류되는 홈오너 지원프로그 램(HoAP)에 대해 개략적인 지원 내용 들을 설명했다. 피해 가구중 62세 이상으로 가족 중 장애가 있거나 어린아이가 있는 경우와 저소득층에 최우선권이 있지만 일단 하 비 피해를 입은 가정들은 해당 항목에 대한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또한 일정 비용을 정산받을 수 있는 상환 프로그램 등은 비교적 많은 가정 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선 착순 우선으로 지원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가족의 연간 총수입에 따라 총 액은 아니어도 일부가 지원될 수 있 기 때문에 고소득 가정도 지원할 것 을 권장했다. 특히 피해가 큰 가정에는 ▲상환프로 그램, ▲시가 관리하는 복구와 재건, ▲ 홈오너가 관리하는 복구, ▲주택 바이 아웃, ▲중간 대출금 지원 등 5개 항목

중에서 조건이 맞을 경우 여러 지원사 항이 복합적으로 제공될 수도 있었다. 교회, 회사, 아파트 등 지원팀 요청 가능 모바일팀 Priscilla Rios 매니저는 이 번 홈오너 지원프로그램의 혜택을 받 기 위해서 가장 첫 단계가 ‘서베이 (Survey)’를 완료해야 한다고 강조 했다. 서베이가 자금 지원신청서는 아 니지만 5개 지원 프로그램 중 어떤 항 목에 적합한지를 개략적으로 구분하는 것이라면서 서베이를 완료하는데 10분 이내의 시간만 할애하면 된다고 설명 했다. 서베이에 참여하는 방법은 온라 인과 전화, 그리고 4개 주택자원센터 에서 할 수 있다. 또한 서베이를 완료한 후 실제 지원 에 이르는 시간은 피해 정도나, 서류, 법적인 문제가 관련돼있는지 여부 등 여러 조건들에 따라 다르지만, 자금이 남아있는한 대략 3~5년이상 지속되는 중장기 지원 프로그램이라고 덧붙였다. 이민사회에서 하비 피해를 입은 불체 자나 신분에 문제가 있는 가정들에 대

한 지원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도 “이 번 홈오너 지원프로그램은 신분과 무 관하게 하비의 피해를 입은 가정은 모 두 해당된다”면서 “서베이를 통해 각 개인의 어떤 정보도 외부로 유출되 지 않는다고 약속했다. 현재 휴스턴 시는 효과적인 지원하 기 위해 모바일팀을 운용하고 있다. 모 바일 팀은 피해 가정의 전화에 응답해 주는 것은 물론 각 가정과 소규모 그 룹이나 기관, 단체 등에 직접 가서 도 와주는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각 센터에 서베이 신청 지원을 요청하면 6~8명의 모바일팀이 직접 나와 서베 이 작성을 도와주고 있다. 이에 따라 한 인사회에서는 처음으로 오는 3월 2일( 토) 오전 8시30분부터 10시까지 한인 회관에 모바일팀이 지원 테이블을 오 픈한다. 당일 한인학교 학부모들은 물 론 가까운 한인회관에 나와 서베이 과 정을 완료할 수 있도록 주변의 하비 피 해가정에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 이와 별도로 한인회는 한인회관에 한글 전단지를 비치하고 테리 윤 상근 직원이 동포들의 문의와 지원절차 등 에 도움을 주는 지원 창구도 마련하기 로 했다. 또한 향후 교회나 아파트, 회사, 각 종 단체에서도 모바일팀 지원 요청을 언제든지 할 수 이다. 그러나 모바일팀이 가가호호 방문 하는 경우 반드시 ‘One City Build It Forward Houston’ 이란 배치를 착용하고 있는지 반드시 확인하라고 <변성주 기자> 조언했다. *한인회관 서베이 지원서비스* 2019년 3월 2일(토) 오전 8시 30분 ~오전 10시 한인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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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2, 2019휴스턴 A23 한인사회 KOREAN JOURNAL

심완성씨,‘월드런코리아 폭로’엇갈린 반응 정상영 씨 침묵의 의미… ‘시간이 지나가면 되겠지(?)’ 양동욱 기자 ‘월드런과 무관하다… 파트너도 없다(?)’ 심완성 씨가 공개적으로 ‘월드런코 리아가 정상영 씨’라고 폭로한 이후 휴스턴 한인사회의 반응은 격하게 움 직이고 있는 가운데 정작 당사자인 정 상영 씨는 아무런 해명 없이 무반응의 행보를 보여 주고 있어 그 의미가 무엇 인지 해석이 분분하다. 심완성 씨의 공개 폭로 이전 같으면 월드런코리아는 심완성 씨를 천하에 나 쁜X이라며 무차별 인신공격을 이메일 로 살포했을 것이다. 하지만 심완성 씨 의 공개 폭로 이후 월드런코리아도 정 상영 씨도 무반응을 보이고 있다. 물론 사태파악을 위해 그럴 수 있지만 근본 적으로 ‘월드런코리아가 정상영’이 라고 특정한 폭로 사실에 운신의 폭이 쉽지 않은 듯하다. 반면 수년 동안 자신 을 숨긴 채 한인사회 특정인들에 대한 무차별 인신 모독의 공격에 대한 죄의 식 없이 ‘시간이 지나가면 되겠지’란

기자수첩 언제부턴가 휴스턴 동포사회에 웃지 못 할 모습들이 연출되고 있다. “당신 월드런이지?”“혹시 월드런 아니야?”이런 질문들을 받아본 사람 들 열이면 열 모두 화들짝 놀라거나 손 을 절래절래 흔들며 자신은 월드런이 절대 아님을 못 박는다. 정상영 씨나 양 동욱 기자도 예외는 아니었다. 그렇다. 월드런코리아를 좋은 개체로 여기는 동포들은 없다. 그럼에도 얼굴 내놓고 감히 할 수 없는 욕설이나 비 방을 하는데 이만한 시공간(視空間)과 편리함이 없다. 밤이고 새벽이고 맘속 에 담았던 얘기와 욕설을 있는데로 퍼 붓고 난 뒤의 짜릿함과 통쾌함도 문장 속에서 고스란히 읽혀진다. 게다가 동 포사회를 위한다는 오피니언 그룹을

안일한 현실 인식일 수도 있을 것이다. 이번 일로 휴스턴 한인사회에도 그동 안 월드런코리아가 자신을 인터넷 상에 철저히 숨긴 채 온갖 욕설과 비방, 음해 를 일삼은 것은 결코 용납되어서는 안 될 범죄적 행태이며, 그런 월드런코리 아가 한인학교 이사장을 지낸 정상영 씨라는 폭로에 더더욱 격분을 참을 수 없고, 그런 자는 휴스턴 사회에서 발을 붙이게 해서는 안된다며 스스로 알아 서 떠나는 것이 최소한의 도리라는 격 한 소리까지 들리고 있다. 한편 심완성 씨의 공개 폭로에는 코 메리카포스트 양동욱 기자도 함께 거 론되고 있는데, 이에 대해 양동옥 기 자는 지난 2월 14일자에‘월드런’… 당신은 누구세요?’ 제목으로 입장을 실었다. 양동욱 기자는 “일전에 설명한대 로 <코메리카포스트>는‘월드런코리 아’와는 전혀 무관하고, 휴스턴한인

회 Mark Shim(심완성) 수석부회장이 주장하는 ‘파트너’도 없다는 사실도 거듭 밝힌다.”고 주장했다. 이 주장은 문맥상 앞뒤의 주체가 달 라 의혹을 증폭시키고 있다. 양동욱 기 자는 “월드런과 무관하다. 파트너도 없다”고 주장했는데 ‘파트너도 없 다’가 아니라 ‘파트너도 아니다’ 라고 해야 맞다. ‘파트너도 없다’는 것은 주체가 양 기자가 아닌 월드런코 리아의 입장을 말한 꼴이 된다. 양 기 자는 문맥상 주체를 혼동해 단순히 실 수한 것이지, 아니면 월드런코리아의 입장에서 말한 것인 지부터 밝히는 것 이 그나마 의혹에서 자유로울 것이다. 월드런코리아의 실체에 대해서도, 양 기자는 “쓴 소리도 아끼지 않으면 서”라고 우호적인 입장을 전제로 하 면서 “가끔은 모욕적으로 느낄 수 있 는 비난과 욕설까지도...불쾌감을 토 로하는 동포도 있다.”고만 평가했다.

누구인지도 모르는 상대에게 온갖 모 욕과 욕설 비난을 받는 피해자의 고통 은 헤아리지 않은 일상적 인식이다. 휴 스턴 한인사회의 많은 동포들이 단순 히‘쓴 소리’가 아니라‘범죄적 행 동’이라고 비난하고 있는 목소리를 알아야 할 것이다. 또한 양 기자는‘월드런’의 아이피 (IP)를 공개할 수도 있지만‘물귀신작 전’에 휩쓸릴 수 있다는 의구심을 보 였고, 심완성 씨의 공개 토론 제의에 대 해서도 어떤 배후가 있는 듯한 조정설 로 본질에서 벗어나고 있다. 심완성 씨는 본지에“공개 토론 제 의와 폭로는 명백히 개인적으로 진행 하는 것이며 그 누구의 도움이나 동참 도 원하지 않는다”고 강력히 밝혔다. 마지막으로 양동욱 기자는“언제부 터 ‘월드런코리아’가 동포사회에서 발호했는지 몰랐다”며 최근에야‘월 드런’이 2015년부터 활동해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최근’의 시점이 언제인지는 명확하지 않다. 국 어대사전의‘최근’은‘얼마 되지 않 은 지나간 날부터 현재 또는 바로 직전 까지의 기간’이라고 씌여있다. <KJ 편집국: 김상주 기자, 변성주 기자>

‘친절한’ 휴스턴 동포사회가 뿔났다 자칭하고 감히 동포사회 머리 꼭대기 위에서 조정하려 들었다. 검증되지 않 는 말, 말들의 유포와‘아니면 그만’ 식의 치고 빠지는 무책임한 행태, 가면 을 쓰고 사람들의 반응을 보는 맛이란 중독에 가까웠을 것이다. 사실 자식을 교육하는 부모의 훈계 에는 틀린 말이 하나도 없다.“공부 열 심히 해라”“게임 그만해라”“집중 해서 공부해라”“싸우지 마라”...다 옳은 말이다. 그러나 아이들의 의견은 차단한 채 억압하고 협박하고 진절머 리 나게 반복한다면 고문과도 같다. 거 기에 고성과 욕설까지 덧붙인다면 그 것은 무기로 돌변하다. 제아무리 좋은 의견이고 조언이어도 독성이 묻어있는 그릇에 담았다면 그 누군가에게는 치명

적 독극물이 된다. 동포사회에서 제거 해야할 암적 덩어리일 뿐이다. 지난 수년간 익명의 ‘송주’부터 시 작하여 ‘월드런코리아’ 까지 100여 명이 넘는 개인 이메일 정보로 안티와 비방과 협박을 일삼는 행태를 계속했 어도 휴스턴 동포사회는 애써 친절함 과 아량을 보여 왔다. 정보화시대 표현 의 자유는 분명 존중되어야 하기 때문 이다. 그러나 유사 드루킹을 양산하고 수많은 명예훼손과 법적 다툼과 눈물 과 아픔들을 쏟아내고 있는 폐해들 앞 에서 보호장치도 강화되고 있다. 좋은 문명의 이기(利器)를 악용하는 정체불 명의 세력에 마지노선은 필요하다. 뿔 난 휴스턴 동포사회가 소매를 걷을 때 가 된 것이다.

월드런에게 묻는다. 일부 동포들이 겪는 모욕이나 아픔을 당신의 자녀나 가족들이 격어도 좋은지? ‘정의’와 ‘표현의 자유’와 ‘열심히 생각하는 것’도 좋으나 동포들이 외면할 때 더 이상의 친절은 없을 것이다. 월드런과 양동욱 씨가 주장하는 일부 동포들, 단 100여명의 동포들이라도 ‘나쁜 것은 나쁘다’ 일갈의 목소리를 내야 하는 것은 그들이 바로 동포사회의 오피니 언 리더들이기 때문이다. 반가운 것은, 문명의 이기(利器)는 숨 어서 떠드는 자들을 철저지 숨겨주지 않는 양면성을 갖고 있었다. 소문에 떠 도는 얘기가 아닌 월드런의 실체를 밝 혀줄 증거들은 분명 남아 있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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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조기투표 해프닝… 아시안 커뮤니티와 공조로 개선 ‘한 목소리’ 한인회·미시민권자협회, 해리스카운티 신임 클럭과 교감 나눠 지난 해 중간선거 기간 중 한인조기 투표장에서 발생한 해프닝은 이민사회 의 투표 현안에 중요한 전화위복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지난 18일(월) 해리스카운티 클럭 (Clerk) 사무실에서는 작년 11월 중간 선거에서 당선된 신임 해리스카운티 클럭 Dr. Diane Trautman 과 아시안 커뮤니티를 대표하는 관계자들과의 회 동이 있었다. 한인동포사회에서는 휴스턴 한인 회(KAACCH) 산하 미시민권자협회 신현자 회장과 한인회 이사인 Andy Kim 변호사가 참석했고, 휴스턴 아 시안계 변호사협회(Asian American Bar association of Houston) Jennifer Fung 회장, 아시안 시민권리 옹호단체 (Asian Pacific American Advocates) 인 OCA Greater Houston의 Steven Wu 씨 및 여러 해리스카운티 선거 관 계자들이 테이블에 모였다. 주된 논의 내용은 작년 중간선거에서 이슈가 되 었던 한인통역봉사자의 문제에 대한

해결을 찾기 위한 것이었다. 이번 미팅은 한인 사회운동가인 도 나 머피 박사(Dr. Dona Kim Murphey) 가 주선했지만 부득이한 출장으로 인 해 모임에 참가하지 못한 대신 전화상 으로 의견을 전달했다고 신현자 회장 이 전했다. 지난 해 중간선거 기간 한인조기투 표일에 당시 한국어 통역을 위한 자원 봉사자들이 선거운동원으로 오인 받아 투표장 밖으로 쫒겨났고 경찰까지 출동

하는 해프닝이 있었다. 이는 곧바로 휴 스턴 크로니컬과 채널 13뉴스에도 보 도됐고, 브랜다스타딕 시의원의 중재 로 해리스카운티 스탠 스태나트 클럭 이 한인회관을 방문해 입장을 전하기 도 했다. 이후 미시민권자협회는 신임 해리스카운티 클럭 사무실 방문을 추 진했고, 도나 머피 박사가 휴스턴 아시 안 변호사협회와 공조로 해리스카운티 신임 클럭과의 만남을 지속적으로 시도 하면서 이날 Dr. Diane Trautman 신

제100주년 삼일절 기념식“참여하라 2019” 凡동포사회 참여 당부… 기념음악회(3/3) 예약 필수

▲ 2018년 99주년 삼일절 기념식

2019년 삼일절 100주년을 맞아 오 는 3월 1일(금) 오후 6시 30분 한인회 관 강당에서 기념식이 거행된다.

대한민국 정부 는 삼일절 100주 년 기념식을 앞 두고 ‘낭독하라 1919’, ‘만세하 라 2019’ 등 대국 민캠페인을 벌이고 있지만, 휴스턴 한 인사회는 ‘참여하 라 2019’이 더 설 득력 있는 모토가 될 것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3.1절 기념식에 앞 서 우여곡절 끝에 한인회 총회에서 제 31대 한인회장이 동포들의 인준을 통

해 탄생되었던 극적인 날로서 통합 한 인회로 가는 전환점이 돼주었다. 100주년 삼일절 행사는 휴스턴 한인 회과 휴스턴 총영사관이 주최하고 광 복회 주관으로 진행된다. 차대덕 광복 회원의 독립선언서 낭독을 시작으로 신창하 한인회장, 김형길 총영사의 축 사와 하호영 회장의 만세 삼창으로 행 사를 마친다. 행사를 마친 후 참석한 동포들을 위한 저녁식사도 제공된다. 한편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3.1운 동의 의미와 정신을 되새기기 위하여 휴스턴 총영사관과 휴스턴 한인회는 기념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3월 3일 일요일 오후

임 클럭과의 회동이 성사됐던 것이다. 신현자 회장은 “이날 회동은 한인 조기투표 해프님에 대한 후속 모임이 었다” 전했다. 특히 해리스카운티 선 거관계자들은 “한인들이 투표를 많 이 하고 있는 트리니 멘델홀 커뮤니티 센터(Trini Mendenhall Community Center)를 비롯한 여러 투표장에 한국 어와 영어를 구사하는 선거요원을 여러 명 배치함으로써 영어를 잘 하지 못하 는 한인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모색 중에 있다”면서 우리 한인사회와의 긴 밀한 공조를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여전히 한인들을 돕기 위 한 통역자원봉사자들은 특정후보를 위 한 선거 운동하는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100피트 밖에서 거리를 두고 있다가, 한인 유권자가 통역을 요구할 때에만 유권자와 함께 투표장에 들어가서 통 역을 도와줄 수 있음을 재확인했다” 고 신 회장은 전했다. 이날 회동은 비단 한인사회만의 문 제로 국한하지 않고 아시안 이민자 커 뮤니티가 공통의 당면문제로 함께 이 슈화했기 때문에 더욱 힘을 받고 주류 사회의 주목을 이끌어 낸 것으로 평가 되고 있다. <변성주 기자>

6시부터 휴스턴 다운타운에 소재한 Hobby Center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총영사관은 “100주년을 맞아 휴스 턴과 인연이 있으면서 미국과 전 세계 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차세대 동포 음악가들을 초청하여 특별한 무 대를 준비하고 있다”면서 동포들의 많 은 참석은 물론 고귀한 3.1운동의 정 신을 미국 사회에도 널리 알릴 수 있 도록 주위 미국인 이웃들도 함께 초청 해주길 당부했다. 3.1운동 100주년 기념음악회는 무료 공연이지만, 좌석이 한정된 관계로 사 전에 참석 신청(RSVP)을 한 사람에 한 해 입장이 가능하다. 공연 예약은 오는 26일(화)까지며 이메일 Korea.RSVP@ gmail.com 또는 전화 713-961-0186 로 신청하면 되며, 참석자나 동반자 이 름과 연락처도 함께 기재해야 한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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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천주교회

“한민족 공동체 정체성 이어가며 무탈한 한 해 되세요~” 천주교 성모회, 대보름 맞아 노인회 식사대접

▲ 성모회 서경희 회장

휴스턴 한인천주교회(주임신부 고봉 호 베드로) 성모회(회장 서경희 루시아) 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난 15일(금) 휴 스턴 한인노인회(회장 하호영)를 찾아 정성스럽게 만든 대보름 음식과 부럼 을 대접하며 건강을 기원했다. 이날 노인회 측에서 준비한 120석 넘는 자리가 꽉 찰 정도로 많은 노인 들이 모여 성모회가 준비한 대보름 음 식을 즐겼다. 하호영 노인회장은 “지난 화요일 이 화여대 동창회의 경로식사대접에 이어

성모회에서도 정월대보름 잔치를 베풀 어주신다”면서, 대보름 달을 바라보 며 한 해의 행운을 비는 전통 명절을 잊지 않고 휴스턴에 사시는 여러 노인 들을 섬기기 위해 수고한 성모회원들 의 손길에 감사를 전했다. 성모회 서경희 회장은 “2019년 기 해년 황금돼지해를 맞아 어르신들을 위 해 성심성의껏 음식을 준비했다”면서

2019년 3월 영주권 문호

휴스턴 가장 웃 어르신들의 새해 건강 과 만복을 기원했다. 고봉호 베드로 주임신부는 “정월 대보름 풍습을 맞아 어르신들을 뵙고 인사드릴 수 있어 감사하다”면서 우 리나라의 24절기 중 지금까지 남아있 는 절기 중의 하나가 정월대보름이라 며, 특히 농경사회에서 새해 농사를 준 비하는 시기에 둥근 보름달을 보며 한 해의 질병과 악습으로부터 건강을 기

원하는 풍습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오 곡밥과 나물 외에도 지신밟기, 더위팔 기, 쥐불놀이, 달집태우기 등의 대보름 에 즐겼던 고유 풍습들을 이민사회에 서 나눌 수는 없지만 그 정신은 남아있 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고봉호 주임신부는 “설이 가 족끼리 모여 한 해의 건강과 복을 기 원하는 명절이라면, 정월대보름은 마 을단위로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축 제의 모습이었다”면서, 휴스턴 한인 공동체가 이민생활의 어려움 속에서도 서로 힘이 돼주고 하나가 되어 우리 문 화를 잊지 않고 함께 나누며 한민족 공 동체의 정체성을 잃지 않고 살아가도 록 축복했다. 이날 천주교 성모회는 돼지불고기와 잡채, 전, 각종 나물, 시금치국과 떡과 과일, 부럼 등으로 푸짐한 한 상을 노인 들에게 대접하며 무병장수를 기원했다. 특히 성모회 회원들은 전날과 새벽 부터 정성껏 음식을 준비했으며 현장 에 나온 15여명의 성모회원들 외에도 정만진 사목회장 등도 섬김의 자리에 서 일손을 보탰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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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석 향군회장 3대 중남부지회장으로 연임 “향군 본래 설립목적대로 행동하겠다” 재향군인회 미 중남부지회(회장 김진 석)가 지난 15일(금) 오후 5시 향군회관 에서 2019년 이사회와 총회를 가졌다. 이날 진행은 박창욱 부회장이 맡았다. 김진석 회장은 “오늘 회의의 목적 은 지난 6년간 회장을 맡았고 이제 회 법이 규정한대로 마지막 3년을 연임해 야 하는지 여부를 결정하는 데 있다” 고 말하며 이미 스스로 연임에 대한 결 심을 했으나 회원 여러분의 의견을 묻 고 결정 되는대로 최종 의견을 발표하 겠다고 전했다. 천병로 이사장은 향군이 모이지 않았 던 기간동안 일본을 다녀온 이야기를, 오영국 부회장은 두바이를 다녀온 이야 기를 나누며 우리가 배워야 할 점들과 우리가 가까이해야 할 우방국인 미국에 대해 덕담형식으로 발표를 이어갔다. 이어 김진석 회장은 재향군인회 정 관을 들고나와 51조‘임원의 임기’에 대한 조항을 설명하며 이에 근거한 향 군 미중남부 지회 정관을 추가 설명하 는 시간을 가졌다. 회장, 임원의 임기 에 관한 중남부 지회 정관 9조에는 ‘ 초임회장은 창설일(2013년 5월 23일) 로부터 3년이며 3년 중/연임을 할 수 있다고 규정되어 있으며 중/연임을 할 경우 이사회 과반수 의결과 총회의 인

준을 거쳐 본부승인을 받도록 되어있 다. 이 절차는 2014년 7월 이전 당선 자에 한하며 그 이후 당선자는 임기 4 년제로 중임만 할 수 있다’고 되어있 다. 이 정관에 따라 김진석 회장은 향 후 3년을 연임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 고 있다. 이사들과 회원들의 투표를 거 쳐 연임여부가 결정될 수 있는 것이다. 향군은 김진석 회장이 자리를 비운 후 김진석 회장 연임문제와 관련 표결 에 들어갔다. 천병로 이사장은 “김진 석 회장의 임기가 끝나는 시점에 신임

회장 공고를 신문에 내고 후임자를 기 대했다. 그러나 공고마감일까지 후보 자가 없었다. 이런 사정으로 오늘 이 사회에서 총회 개최 여부를 결정하고 김 회장의 연임여부를 결정해야 할 것 같다”고 말하며 총회 구성에 대한 동 의를 구하며 동의여부를 물었고 과반 수 이상의 찬성으로 총회가 결정됐다. 박창욱 부회장이 준비한 투표용지를 돌리며 김진석 회장의 연임 투표가 시 작됐다. 투표결과 참석한 20명의 회원 중 찬성 16표, 반대 2표, 기권 2표로 김 진석 회장이 향후 3년을 연임하는 것 으로 결정됐다. 이 같은 결과를 토대로 천병로 이사장은 김진석 회장 3대 향군 이 회장으로 연임되었음을 공포했다. 이로서 김 회장의 새 임기는 2019년 5 월 23일부터 2022년 5월 22일까지다. 회의장으로 돌아온 김진석 회장은 회 원들의 재신임에 대한 감사말을 전하며 “첫번째 향군은 어느 정권이 집권하 더라도 본래의 설립목적을 따르는 것 이다. 본래의 설립목적인 회원간 친목 과 상호간 권리를 옹호하는 일에 앞장 서겠다. 두번째로 분단국가의 운명을 받아들이고 최종 통일국가를 지향하는 활동을 멈추지 않겠다. 셋째 통일국가

의 권위를 무시한, 다 시 말해 자유민 주국가로 나 가는데 방 해가 되는 공산주의 와 사회주 의를 강력 히 배척하 겠다. 그리고 네째, 또한 이를 위협하는 어떠한 도 전에 강력한 군사력과 외교력으로 대 응하는데 동참할 것이다. 다섯째, 우 리의 방위능력이 취약하게 되면 미국 을 중심으로 한 자유민주주의 우방국 가들과 굳건한 동맹으로 싸울 것이다. 끝으로 위와 같은 목적달성을 위해 서 로 이해하고 협력하며 지속적인 학습 연마를 이어 나갈 것이다”라며 연임 수락사를 발표했다. 수락사에 이어 김 회장은“지난 6년 간 나름대로 학습한 내용을 공개하겠 다”며‘미국 패권전쟁 개입 고찰’이 란 주제로 지난 1914년 1차 세계대전 과 1934년 2차 세계대전, 그리고 냉전 시대를 거쳐 대테러, 그리고 2019년 중 국과의 무역전쟁을 설명하며 이를 향 군 2019년 과제를 제안했다. 김 회장 은 오늘날 벌어지고 있는 무역전쟁과 북한개방을 언급하며 남한의 문단속( 핵무장)에 대해 강한 주장을 펼쳤다. 김진석 회장은 개인의 신상문제 혹 은 회 운영의 난관이 발생시 유고 30 일내 통보하고 지회장을 사임하겠다 고 전했다. 휴스턴 향군은 오는 3월 2일 미 해외 참전용사회(VFW 8790)의 후원행사의 일환으로 열리는 루이지애나 Coushatta Casino 여행에 대한 공지를 끝 으로 2019년 이사회와 총회를 마쳤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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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한빛장로교회

“삶 속에 녹아들고 사랑과 준비로 선교해야” 2019 선교 컨퍼런스 ‘아시아’ 은혜속에서 성료 휴스턴 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심낙 순 목사)와 휴스턴 한빛장로교회(담임 목사 정영락) 공동주최로 열린 2019년 선교컨퍼런스가 지난 15일(금)부터 17 일(일)까지 3일간 휴스턴 한빛장로교회 본당에서 열렸다. ‘아시아’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선교 컨퍼런스에는 박영기(일본), 황 기등온(말레이시아), 백운영(인도네시 아), 왕타오(중국) 선교사들이 강사로 참여해 자신들의 선교지역에 대한 특 성과 비전 그리고 ‘땅끝까지 가서 복 음을 전하라’라는 사명에 대한 설교 들을 이어갔다. 컨퍼런스는 초빙선교사들의 설교와 강의, 선교보고순으로 이뤄졌다. 첫 날 15일 강의는 인도네시아의 백운영 선교사가 16일 강의는 중국 왕타오 선

교사와 일본 박영기 선교사가, 그리고 컨퍼런스 마지막날인 17일엔 일본 박

휴스턴 비전교회, 3.1 절 100주년 기념 강연회 연다 위안부 문제해결 활동가 김현정 강사 초청 오는 3월 3일 휴스턴비전교회(담 임목사 강주한)에서 그동안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힘써온 김현정 (Phyllis Kim)을 초빙해 3.1 절 100 주년 기념 강연회 강연회를 갖는다 는 소식이다. ‘미국에서의 역사전쟁, 현재와 미 래’라는 주제로 열리는 3. 3일 3.1 절 100주년 기념예배 및 강연회는 1부 예배(2시 15분 시작)를 마친 후 오후 3시 3.1절 100주년 기념 강연 회를 연다. 강사 김현정 (Phyllis Kim)씨는 UCLA 졸업하고 캘리포니아 공인 법정통역사로 일하고 있으며 지난 2007년부터 “위안부” 문제를 해 결을 위한 활동 시작해 “위안부”

증언회 및 전시회 등 대중홍보활동을 하고 있으며 가주한미포럼 (KAFC) 공동창립, 글렌데일 소녀상 건립의 주인공이다. 김현정 씨는 글렌데일 소녀상 철 거소송 방어 지원, 타계하신 할머니 추모제, 강연회, 책 보내기 운동, 샌 프란시스코 “위안부” 기림비 건립 에 주도적 참여했으며, 애틀란타 소 녀상 건립 지원, 독일활동 지원 활동 에 앞장서고 있으며 미국, 일본, 한국 등에서 “위안부” 컨퍼런스에 참여 강연을 했다. 그녀는 캘리포니아 주 의 10학년 세계사에 “위안부” 역사 포함시키는 캠페인 주도하고 있다. <김상주 기자>

영기 선교사와 말레이시아 황기드온 선교사가 맡았다. 박영기 선교사는 주로 사랑을 통한 선교를 강조하며 복음에 앞서 이웃과 사랑을 나누고 그 사랑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 선교를 통해 기독교인이 적은 일본에서 6개 교회 250여명의 성도들 과 함께 사역하고 있다. 필리핀에서 5년, 인도네시아에서 21년 총 26년의 선교생활을 하고 있 는 백운영 선교사는 선교사역은 물론 GP(Global Partner) 대표로 선교사의 영성은 물론 목회자의 영성을 가지고 있는 선교사로 ‘선교와 시대’에 대 한 강의를 가졌다. 말레이시아 황기드온 선교사는 선교 와 삶을 주제로 강의에 나서며 외롭고 힘들었던 삶 중에 하나님의 사명을 통 해 제한적인 환경속에서 복음을 전하 는 내용의 강의를 전했다. 황 전도사 는 인도네시아에서 선교를 시작해 말 레이시아로 선교지역을 옮겼으며 무슬 림 신도들을 중심으로 선교에 나서고 있으며 여성에 대한 제한이 많은 여성 무슬림들을 위해 황레베카 사모와 함 께 사역하고 있다.

중국 왕타오 선교사는 선교를 행함 에 있어 하나님의 사명을 가슴에 안고 준비된 자들이 선교에 임할 수 있다는 내용의 강의를 전했다. 왕 선교사는 북 경을 중심으로 7개 이상의 지역에서 신 학교를 세우며 선교활동을 해오다 중 국의 입국거부명령을 받고 무비자 입 국이 가능한 제주도에 신학교를 세우 고 중국인, 인도네시아 등의 난민들을 위한 선교활동을 하고 있다. 정영락 한빛장로교회 담임목사는 이번 선교 컨퍼런스를 열게 된 취지로 새로운 지역에 대한 정보와 선교교육 을 통해 단기선교를 효과적으로 준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그동안 수고 한 선교사들에게 위로와 안식을 주고 회복의 기회를 제공, 선교 컨퍼런스를 통한 성도들의 체계적 교육을 토해 향 후 복음에 대한 열정을 키워주는 것, 그 리고 마지막으로 휴스턴 지역 교회들 과 연합해 교회들의 선교에 대한 새로 운 의식을 환기시키며 선교영역을 확 장하는 데 그 취지가 있다고 인터뷰에 서 밝혔다. 이미 지난 2017년 ‘아프리카’라는 주제로 첫번째 선교 컨퍼런스를 주최 라고 지난해 남아공화국과 우간다 단 기선교를 단행한 한빛장로교회는 매년 2년마다 선교컨퍼런스를 열고 있으며 이번 선교컨퍼런스가 두번째다. 정영락 목사는 “컨퍼런스를 준비하 는데 선교위원들을 포함함 성도들의 자 발적인 참여를 통해 모든 것이 순조롭 고 은혜롭게 막을 내렸다”고 말하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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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 그룹 킥오프…‘실익(實益)’보장 아시안 이민자 커뮤니티 상생 플랫폼 한인 비즈니스 전문가들과 소매업자들의 다양한 참여 기대 케이티 아시안 타운으로 한인동포사 회와도 익숙한 RE/MAX United 조시 린(Josie Lin) 오너 브로커가 2년 연속 텍사스 소재 5천여 개 리멕스 계열사 중에서 최고의 커머셜 프로듀서 대열에 이름을 올렸다. 2017년 톱 8위, 2018 년에는 톱 6위를 기록한 조시 린 브로 커는 이것을 개인적 성취에 한정하지 않고 아시안 커뮤니티의 또 다른 모멘 텀으로 받아들였다. 지난 18일(월) 기자회견에서 조시는 “더 많은 이민자들이 미국생활에 적 응하며 궁극적으로‘아메리칸 드림’ 을 실현하도록 도울 수 있는 것이 축 복”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조시는 다문화적 요구에 부 응하는 브릿지 역할을 모토로 최 근‘AsUnited Marketing Alliance Group(AMA 그룹)’이라는 포괄적 플 랫폼 회사를 설립했다. 다문화권의 소 규모 비즈니스 오너들과 다양한 분야 의 기업인들이 참여하고 상호 연결되 어 성장을 지원하는 개념이다. AMA 그 룹은 지난 음력설 전후로 3주 동안 케 이티아시안타운에서‘LunarFest’라 는 대주제 아래 5개의 이벤트를 실시 하는 통합 홍보활동을 하는 것으로 킥 오프를 알렸다. 텍사스 아동병원의‘Children’s Miracle Network‘카밀 랜더리(Camille Landry) 스페셜리스트는 “조시 의 리더십으로 RE/MAX United는 텍 사스 아동병원의 미라클 후원 프로그 램에 참여해오며 4년 연속‘미라클 오 피스(Miracle Office)’가 되었다”며 지역사회 기여도 함께 알렸다. 파트너와 멤버가 한 울타리 ‘무료 가입’ 케이티아시안타운 내 말레이시아 식당‘Phat Eatery’의 Alex AuYeung 대표는“케이티아시안타운에

투자에 접목하는 것”으로 설명했다. 한인동포 비비안 권 파트너도 “서 로 갖고 있는 장점을 공유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는 좋은 시스템”으 로 AMA 그룹을 소개하면서 경쟁보다 는 동반 성장하는 개념으로 설명했다. 사이콘 건축의 피터 윤 대표도 “다양 한 전문분야에서 아시안 비즈니스 전 문가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자 연스럽게 조성되고 있어 소매상인들이 나 좋은 투자물을 찾는 사람들이 연결 되고 그룹 안에서 공유할 수 있는 메리 트가 크다”며 적극 추천했다. 한편 오는 23일(토) 오후 2시부터 RE/MAX United 케이티오피스에서 제3차 투자세미나가 열린다. *문의: 713-630-8000 <변성주 기자>

입주한 이후‘LunarFest’홍보 이벤 트 덕을 크게 봤다”면서 개별 점포 차 원이 아닌 전체 쇼핑몰이 통합된 마케 팅 전략을 함으로써 실제 매상도 커졌 다고 강조했다. 현재 Alex Au-Yeung 대표는 AMA 그룹에 파트너로 참여하 고 있다. 조시는“AMA 그룹이 포괄적 플랫 폼 역할을 제대로 하려면 더 많은 아 시안 에이전트들이 필요하다”며 미국 이민자 사회에서 자체적인 네트워크망 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현재 AMA 그룹에는 3명의 한인파트 너들이 건축부문, 마케팅전락 등에 참 여하고 있다. 기업체 오너, 프랜차이즈 오너, 부동산·회계·법률 전문가, 개 발업자, 투자자 등이 참여하는 파트너 와 소매업자나 가맹점주, 창업 스타터 등으로 구성되는 멤버의 2개축으로 구 성되는 AMA 그룹에 참여하는데 가입 비는 없고 모두 무료다. 이날 기자회견을 진행한 한인동포 지 니 김(Ginny Kim) 파트너는“AMA 그 룹이 한인사회에는 생소한 개념일 수

있지만 항공사간 제휴동맹(얼라이언 스)와 같은 개념을 아시안 비즈니스와

한미은행, 2019년 여름 인턴십 신청서 접수 올해로 4회째를 맞게 되는 한미 인턴십 프로그램이 신청서 접수를 시작했다.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 인턴십은 오는 6월 17일부터 8월 16일까지 총 9주에 걸쳐 유급으로 이뤄진다. 지원 자들은 1차로 서류 심사 및 은행의 여러 주요 부서의 실무 담당 매니저 들의 인터뷰를 거쳐 최종 선발된다. 한미은행의 여름 인턴십은 체계적 으로 짜인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생들 에게 진정한 사회생활 경험을 쌓게 한다는 취지를 갖고 있다. 인턴들은 은행 내 다양한 부서를 일정 기간 동 안 순환 근무하며 은행 업무를 직접 경험하게 된다. 동시에 수시로 특별 프로젝트가 주어져 폭넓은 시각으로

직장 생활의 면면을 맛볼 수 있도록 한다. 단, 지원자들은 인턴십 기간 동 안 은행 본점이 위치한 LA에서 근 무해야 하는 조건이 있다. 금종국 대표는 “실제 은행 업무 속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고, 이를 통해 커뮤니케이션, 리더십, 팀워크 등 직장 생활에 필요한 기본 소양을 익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대학생들의 지원을 당부했다. 지원서 접수는 오는 28일(목) 마감 하며, 한미은행 웹사이트의 채용 안 내 페이지(https://external-hanmi. icims.com/jobs/1922/intern/job) 에서 보다 자세한 내용을 찾을 수 있다. <변성주 기자>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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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설 축제, K-Tradition 공연으로 1년 중 가장 바쁘고 보람 커” 김구자 고전무용단, 화려하고 아름다운 무대로 한국美 한껏 뽐내 무대 뒤엔 한국 홍보대사로 동분서주 김화경 씨 조력 음력설을 맞는 2월 둘째 주는 휴스 턴 도시 곳곳에서 크고 작은 축제들이 줄을 잇는다. 다양한 민족들이 모여 사는 휴스턴 은 특히 아시안 인구의 증가로 인해 음 력설 축하행사도 해가 갈수록 규모가 커지면서 이제는 휴스턴을 대표하는 절기 행사로 중요하게 취급되고 있다. 휴스턴 동포사회에서는 단연 김구 자 전통무용단이 한국 전통문화를 대 표하여 오랜 세월에 거쳐 무대에 서왔 고, 올해도 아름답고 우아한 춤사위와 북과 리듬으로 한국 문화 사절단 역할 을 해내었다. 음력설 행사인 ‘Lunar New Year Houston’은 지난 2008년부터 TexAsia 휴스턴 아시안아메리칸 페스티 벌협회(Houston’s Asian American Festival Association, HAAFA)가 주 최하고 있다. 음력설에는 전통 사자춤 공연과 함께 드레곤 춤도 한 해의 마지 막을 보내고 새해를 환영하며 악을 쫒 고 건강과 번영을 기원하는 의미로 선 보인다. 휴스턴 시에서 처음으로 음력

▲갤러리아 무대의 김구자 고전무용단

설 축하를 위해 사자춤과 드레곤 춤이 전문가에 의해 만들어졌고, 이런 독특 한 문화 공연 이벤트를 포함해 음력설 기간에 맞춰 매년 가족 단위의 무료 야 외 이벤트가 꾸며지고 있다. 올해 2019년 음력설 축하행사에서

▲ 송철 태권도 관장이 이끄는 태권도 시범공연

김구자 무용단은 지난 9일(토) 오후 1 시 30분부터 베트남 커뮤니티의 중심 인 벨레어 지역의 비엣 호아 쇼핑센터 에서 공연했다.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무대 주 변에 모여든 관중들은 화관무, 태평무, 부채춤, 소고춤, 장 고춤 등을 관람하며 화려하고 아름다운 전통 복장과 어깨를 들썩이는 음악과 춤 사위에 매료당하며 박수갈채를 보냈 다. 중국의 사자춤 을 비롯해 베트남과 인도의 전통 무용도 아시안 민속축제의 한 장을 장식했다. 이날 현장에 모 습을 보인 실베스 터 터너 휴스턴 시 장은 음력설을 맞는 시민들에게 새해 소

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한편 아시아소사이어티 텍사스센터 도 돼지해를 맞는 음력설 특별 축하행 사를 갤러리아 백화점 실내 무대에서 2월 9일과 10일, 그리고 16일과 17일 주말에 걸쳐 2주 동안 펼쳤다. 매년 갤 러리아에서 열리는 음력설 축하행사 는 무료로 일반인들에게 개방되며 아 시안 문화를 널리 알리는 주요 무대가 돼주고 있다. 16일(토)에 한국을 대표하여 김구자 무용단이 화관무, 부채춤, 태평무, 진도 북춤 등을 공연했다. 또한 송철 관장이 이끄는 태권도 시범 공연도 있었는데 학생들이 무술 시범을 훌륭하게 펼치 며 뜨거운 박수와 환호가 터지며 무대 의 마지막을 힘차게 장식했다. 한편 올해도 아태문화유산협회에서 한국민속 홍보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한인동포 이화경 씨는 김구자 무용단 을 비롯해 한인 공연팀의 주선을 적극 적으로 도우며 한국 문화 홍보대사의 <변성주 기자> 역할을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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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광고에 아시안 모델은 없나요?” 유튜브에 ‘ 맥도널드 광고 장난’ 으로 일약 스타된 휴스턴大 학생들

휴스턴대학 재학생으로 ‘McDonald’s 광고 장난’으로 일약 유명세 를 탄 제브 마라빌라(Jevh Maravilla) 와 크리스챤 톨레도(Christian Toledo)

학생이 미동부 아시안아메리칸 학생연 합(ECAASU) 컨퍼런스에 참석해 다양 성 존중에 대한 중요성을 어필했다. 마라빌라와 토레도는 필리핀계 대

외동포 한상들이 자발적으로 설립한 사회공헌재단이다. 차세대 글로벌 인 재 육성 프로그램인 ‘드림서포터즈’ 와 취약계층 청년 취업지원 교육 프로 그램 ‘꿈을 잇다’ 등의 지원 사업을 통해 한민족 청년들을 후원하고 있다. 역대 기부자로는 글로벌한상드림 이 사장인 홍명기 듀라코트 회장을 비롯해 송창근 KMK 글로벌스포츠그룹 회장, 임도재 글로텍엔지니어링 회장, 이숙 진 제마이홀딩스 회장, 김점배 ㈜천관 회장, 박기출 PG홀딩스그룹 회장 등이 있다. 글로벌한상드림은 기금 100억 원 조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 에서 장난 비디오 를 만든 두 학생이 나와 영상을 만들 게 된 계기와 이를 통해 얼마나 화제 가 되고 미디어의 러브콜을 받았는 지, 그래서 결국 엘렌쇼에까지 출 연하게 된 경위까 지 전했다. 이들 은 맥도널드 매장 에 걸려있는 광고 포스터에 아시안 모 델이 없는 것을 발견하고 자신들의 사 진을 찍어 매장에 몰래 걸어놓는 영상 을 유튜브에 올렸다. 포스터 장난 영상으로 마라빌라군과 톨레도군은 골든 아치(Golden Arches) 장학금 2만5천불을 받았다. 최근에는 맥도널드 전국 TV 광고에 카메오로 깜 짝 출연하기도 했다. 이들은 “내 목소리를 내는 것이 중 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를 실천하는 것에서 시작했다”고 계기를 전했다. 기조연설자로 유튜브 스타 마이크 보 우(Mike Bow)씨도 초청됐는데, 그 역 시 아시안 아메리칸이 새로운 형태로 조명되는 데 기여한 주요 공신으로 오 늘날의 디지털 환경을 꼽았다. 그는 아 시안 아메리칸이라는 주제로 여러 코 믹한 영상들을 만들고 있다. “요즘 아시안 아메리칸들은 기존의 전통 미디어를 피해 대담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자신들을 정의하며 이는 자 신들의 정형화된 이미지를 깨고 관습을 바꿀 수 있는 방식”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맥도널드 사는 아시안 아메리 칸 커뮤니티의 교육 및 성공을 위해 교육 박람회 시리즈 및 Archways to Opportunity와 같은 프로그램을 전국 및 지역 단위로 후원해오고 있다.

<연합뉴스>

<변성주 기자>

학생들로, 휴스턴 맥도널드 레스토랑 에 가짜 포스터를 걸고 찍은 동영상 이 화제가 되어 전국적인 관심을 받 은 바 있다. ECAASU는 아태계 학생들이 주최하 고 참석하는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컨 퍼런스로 올해로 41회를 맞이했다. 학 생연합에서 주최한 행사 중 가장 큰 규 모로, 동부 100개 이상의 학교에서 800 명 이상이 참석한다. 올해는 맥도널드 사가 타이틀 스폰서를 맡았다.

재미사업가 홍명기씨 ‘글로벌한상드림’에 1억1천만 원 기부

▲재미사업가 홍명기 M&L홍재단 이사장

재외동포재단은 한상 사회공헌재단 ‘글로벌한상드림’에 재미사업가인 홍명기 M&L홍재단 이사장이 10만 달러(약 1억1천200만원)를 기부했다 고 19일 밝혔다. 글로벌한상드림 이사로 활동 중인 홍 명기 이사장은 올해 글로벌한상드림 법인 운영을 위해 기부금을 쾌척했다. 홍 이사장은 “3·1운동과 대한민 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전 세계 한상의 모국 기여가 우리 국민들 에게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취 지를 전했다. 글로벌한상드림은 국내 차세대 한민 족 인재 육성을 위해 지난 2016년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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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진보 아이콘 샌더스 두 번째 대권 도전 선언 임박 지난 2016년 미 민주당 대선후보 전 에서 돌풍을 일으켰던 진보정치인 버 니 샌더스 상원의원(무소속, 버몬트)이 조만간 2020 민주당 대선후보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보인다고 미언론들이 17일 보도했다. 폴리티코, 허프포스트 등 매체들에 따르면 샌더스 의원은 이미 자신의 대 선 출마 선언을 녹음했으며 샌더스 진 영은 여성과 소수인종 등에 중점을 둔 고위참모진 영입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샌더스 의원은 2016년 대선전에서 힐러리 클린턴 후보와 접전을 벌였으 나 소수인종과 여성 등 지지기반의 다 양성 부족으로 고배를 마셨다. 샌더스 의원이 출마를 선언하게 되 면 이미 출마를 선언한 에이미 클로버 샤(미네소타), 엘리자베스 워런(매사추 세츠), 코리 부커(뉴저지), 키어스틴 질 리브랜드(뉴욕), 카말라 해리스(캘리포 니아) 상원의원과 털시 개버드 하원의

원(하와이), 그리고 오바마 행정부 주 택도시개발장관을 지낸 줄리언 카스트 로 등과 경합하게 된다. 여기에 마찬가지로 출마를 준비 중 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까지 합류할 경우 민주당 대선전이 본격화할 것으 로 보인다. 민주당전국위원회는 지난해 대통령 후보 지명전에는 민주당원만 참여할 수 있도록 규정을 개정함으로써 샌더 스 의원은 무소속 신분을 포기할 것으 로 보인다. 올해 77세의 샌더스 의원은 고령에도 불구하고 진보 아이콘으로 탄탄한 지 지기반을 가진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최근 뉴욕타임스(NYT)가 민주당 온 라인 모금사이트를 통해 분석한 바에 따르면 샌더스 의원에 대해 소액후원 자는 210만명으로 나머지 민주당 성 향 후보자의 소액후원자를 모두 합한 것과 비교됐다. 타임스에 따르면 샌더스 의원에 이

▲지난달 30일 미국 의회 의사당에서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무소속·버몬트, 앞쪽)과 크리스 머피(민주·코네티컷) 상원의원이 예멘 문제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샌더스 의원은 다음날 홈페이지에 올린 성명을 통해 미국 상위 0.2%의 상속재산에 혁신적 인 상속세를 부과하는 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어 세대교체의 선두주자로 주목을 받 는 베토 오루크 전 하원의원이 74만3 천명의 소액후원자를 기록했고 워런 상

원의원 34만3천명, 질리브랜드 상원의 원 27만2천명, 해리스 상원의원 23만 <연합뉴스> 9천명 순이다.

트럼프, 대선 재도전 샌더스에“크레이지 버니… 때 놓쳤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선 재도전을 선언한 버니 샌더스(무소 속·버몬트) 상원의원을 ‘크레이지 (Crazy) 버니’라고 부르며 “자신의 시절을 놓쳤다”고 견제구를 던졌다. 미국의 대표적 진보 정치인인 샌더스 상원의원은 지난 2016년 대선 당시 트 럼프 대통령에 맞서 민주당의 ‘아웃 사이더 열풍’을 주도했던 인사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20일 트위터에 올 린 글에서 “크레이지 버니가 막 레 이스에 합류했다”며 “잘 되길 바란 다!”고 말했다. ‘크레이지’는 ‘미친’, ‘정상이 아닌’ 등의 뜻이 있다. 트럼프 대통령 은 자신의 정적들을 상대로 조롱하는 뜻을 담은 별명을 붙여 부르는 것으로 악명이 높다. 트럼프 대통령은 샌더스 의원의 대선

재도전 소식 이 전해진 전 날 백악관에 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 서도 “버니 가 잘 되길 바 란다. 그가 어 떻게 하는지 보는 건 흥미 로운 일이 될 것”이라면서 도 “개인적 으로는 나는 그가 그의 때를 놓쳤다고 생각한다” 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나는 무역 문제에 대 해 (나의 정책에) 동의했을 사람이기 때문에 버니를 좋아한다”며 “나는

무역 문제에 있어 매우 터프하다. 그 도 무역 문제에 대해 매우 터프했다” 라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문제는 그가 무역에 대해 뭘 해야 하는지 모른다는 것”이

라며 “우리는 무역에 관해 매우 극적 인 무언가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와 함께 지난 대 선 당시 민주당 후보였던 힐러리 클린 턴 전 국무장관을 거듭 겨냥하며 “나 는 버니에게 일어난 일이 좋지 못하다 고 생각한다. 그는 이용당했다. 그는 4 년 전(지난 대선 당시) 훌륭하게 뛰었 다”면서 “그는 클린턴에 의해 제대 로 예우를 받지 못했다. 참 안됐다”고 균열을 시도했다. 샌더스 의원은 19일 대선 출마를 발 표하면서 “병적 거짓말쟁이에 사기 꾼이고 인종차별주의자이고 성차별주 의자이며 외국인 혐오가 있는, 우리를 전체주의적 방향으로 끌고 가 미국 민 주주의를 약화시키는 대통령에 맞서야 한다”고 트럼프 대통령을 비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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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비상사태’논란 지속… 공화“엄호”vs 민주‘제동 필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경 장벽 자금 조달을 위해 선포한 국가비 상사태의 정당성을 놓고 논란이 지속 하고 있다. 백악관과 공화당은 불가피성을 강 조하며‘지원사격’에 나선 반면 민 주당은 위헌 소지가 있다며 반발을 이 어갔다. 스티븐 밀러 백악관 선임고문은 17 일 국가비상사태 선포에 의회가 불복 할 경우 트럼프 대통령은 거부권을 행 사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밀러 고문은 이날 폭스뉴스 방송의 ‘폭스뉴스 선데이’인터뷰에서“대 통령은 국가비상사태 선포를 지킬 것” 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다음 세출 주기가 끝날 때 까지 아마 수백 마일의 장벽을 보게 될 것”이라며 국경장벽 상당 부분이 내년 대선 직전인 2020년 9월까지 건설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 회계연도는 10월 1일 시작해 이듬해 9월 30일 끝난다. 공화당‘친(親) 트럼프’인사인 린 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이날 CBS‘ 페이스 더 네이션’인터뷰에서“지금 우리는 국가 차원의 비상사태를 겪고

있다”고 트럼프 대통령을 옹호하고 “의회가 과거 대통령에게 주던 것을 트럼프 대통령에게는 주지 않을 것” 이라며“그래서 그는 스스로 해야 하 고 나는 그 길로 가는 그의 결정을 지 지한다”고 밝혔다. 공화당 강경파‘프리덤 코커스’창 립자인 짐 조던 하원의원도 ABC‘디

스 위크’인터뷰에서 비상사태 선포는 정당하다고 옹호했다. 반면 민주당은 비상사태에 제동을 걸 겠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애덤 시프 하원 정보위원장은 CNN ‘스테이트 오프 더 유니언’인터뷰에 서 위헌 가능성을 언급하며“국가비상 사태를 선포할 필요가 없었다”며“이

보다 더 좋지 못한 사례를 상상하기 어 렵다”고 말했다. 그는“트럼프 대통령은 행정 권력을 너무 늘리고 있다”며 공화당이 이를 반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의회가‘지 갑(purse) 권력’을 넘겨준다면 행정부 와 의회 사이에 견제와 균형이 이뤄지 지 않을 것이라고도 지적했다. 태미 덕워스 상원의원도‘디스 위 크’인터뷰에서 비상사태에 대해“그 게 국경 위기에 대처하는 가장 좋은 방 법은 아니다”라면서 그는“의회가 트 럼프 대통령의 비상사태 선포 조처를 막을 결의안을 통과시킬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민주당 소속 하비어 베세라 캘리포니 아주 검찰총장도 비상사태 선포로 인 해“캘리포니아를 비롯한 여러 주가 피 해를 볼 것”이라며“분명히 즉시 소 송을 낼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예산을 전용하 겠다고 선언한 군사 프로젝트, 재난 지 원, 다른 용도의 예산을 잃게 되는 위 험을 캘리포니아와 다른 주들이 감수 해야 해 소송 당사자로서 법적 지위를 <연합뉴스> 가진다고 설명했다.

“ ‘트럼프 비상사태’ 선포 맞서 7∼8개주 저지 소송 낼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경 장벽 예산 확보를 위한 국가비상사태 선포에 반대하는 7∼8개 주(州)가 함 께 행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낼 것이 라고 미 언론이 18일 전했다. CBS 방송은 이날 캘리포니아주가 비상사태 선포에 이의를 제기하는 소 송을 준비하는 가운데 뉴멕시코와 오 리건, 미네소타, 뉴저지, 하와이, 코네 티컷주가 이 소송에 동참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의회 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콜 로라도주 법무장관 대변인도 이번

소송에 참여할 것이라고 현지 언론 에 밝혔다. 블룸버그통신은 네바다주와 뉴욕 주 등도 소송을 낼 준비가 돼 있다고 16일 보도한 바 있다. 이에 따라 트럼프 행정부는 비상사 태의 적법성을 놓고 다수의 지방정부 와 소송전을 벌일 전망이다. 이와 별도로 시민단체 미국시민자 유연맹(ACLU)은 15일 비상사태 선 포에 반대하는 소송 제기 방침을 밝 힌 바 있다. 비영리 단체 ‘퍼블릭 시 티즌’은 워싱턴DC 연방지방법원에

“트럼프 대통령과 국방부가 다른 목 적으로 배정된 자금을 국경장벽을 건 설하는 데 사용하지 못하게 해달라” 며 이미 소송을 냈다. 민주당 소속인 하비어 베세라 캘 리포니아주 법무장관은 “일반적으 로 우리 대통령들은 국익이 분명히 걸린 사안들에 집중해왔다”며 이번 비상사태와 관련, “여기에는 국익 이 걸려있지 않다”고 말했다고 CBS 는 전했다. 그는 미 국경으로 넘어오는 것이 과 거보다 지금 더 어렵다고 국토안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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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말하고 있다면서“이것은 비 상사태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 는“트럼프 대통령의 마음속에서 선 거 공약을 이행하기 위해 뭔가를 해 야 할 필요가 있음이 분명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민주당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 도 비상사태 선포를 뒤집을 의회 결 의안이 실패할 경우 행정부를 상대로 법적 조처를 하는 방안을 배제하지 않 고 있다고 CBS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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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모욕’논란 美 고교생, WP 상대 2천800억원대 소송 당했다며 19일(현 지시간) 소송을 제 기했다. 샌드먼이 제기한 소송액은 세계 최 고 부호인 아마존 최고경영자(CEO) 제프 베이조스가 2013년 WP를 인 수할 때 지불한 비 용과 맞먹는 금액

▲닉 샌드먼과 네이선 필립스.

미국 원주민 인권활동가를 조롱하는 듯한 언행으로 논란을 부른 고교생이 이 사건을 보도한 언론을 상대로 2억5 천만 달러(약 2천800억원) 상당의 손 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켄터키 주(州)의 코빙턴 가톨릭고교 2학년에 재학 중인 닉 샌드먼은 워싱턴포스트 (WP)의 악의적인 보도로 명예훼손을

이다. 샌드먼은 켄터키 소재 연방지방법원 에 제출한 소장에서 WP가 도널드 트 럼프 대통령에 대한 부정적인 보도를 확대하고자 자신을 희생양으로 삼았다 고 주장했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슬로건인 ‘Make America Great Again’(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이라고 적

힌 빨간 모자를 쓰고 있던 자신을 마치 불량배인양 묘사했다는 것이다. 샌드먼은 지난달 18일 낙태 반대 집 회와 원주민 인권 옹호 집회가 동시에 벌어진 워싱턴DC의 링컨기념관 앞에 서 찍힌 동영상으로 곤욕을 치렀다. 당시 인터넷에 퍼진 3분 40초 분량 의 동영상을 보면 샌드먼은 입가에 웃 음을 띤 채 북을 두드리는 원주민계 네 이선 필립스를 꽤 오랫동안 응시했다. 베트남전 참전용사인 필립스는 미국 내에서 원주민 인권활동가로 명망이 높 은 인물이다. 수학 여행차 샌드먼과 함께 워싱턴 DC를 찾은 학우들은 두 사람을 둘러싸 고 웃고 떠들며 “(국경) 장벽을 건설하 라”고 외쳤다고 언론들은 보도했다. 이 동영상은 SNS를 통해 급속히 옮 겨지고 여러 언론에 보도되면서 샌드 먼을 포함한 학생들의 부적절한 행동

에 대한 비난 여론이 들끓었다. 하지만 추가로 공개된 1시간 46분 분량의 동영상에선 4∼5명의 히브리 계 흑인들이 먼저 원주민들과 백인 학 생들을 모욕하는 등 사건의 발단을 제 공한 것으로 드러나 너무 성급하게 학 생들을 매도한 게 아니냐는 반론도 제 기됐다. 코빙턴 가톨릭 교구가 사립 조사기 관을 고용해 진행한 자체 조사에서도 이와 비슷한 결론이 나왔다. 지난주 공개된 조사 결과 보고서는 학생들이 히브리계 흑인들로부터 모 욕을 당했으며, 필립스를 겨냥해 인종 차별이나 불쾌한 언사를 한 것은 아니 라고 밝혔다. WP 측은 샌드먼이 제출한 소장 복 사본을 확보해 검토하고 있다면서 법 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연합뉴스>

무디스“25% 車관세 전쟁 땐 세계 GDP 0.6% 타격” 분석이 나왔 다. 20일 블 룸버그 통 신, 마켓워 치에 따르면 신용평가업 체 무디스는 미국이 최대 25%의 자 동차 관세를 부과하고 교 역 상대국들 ▲19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미국의 자동차 관세 보고서인 이 이에 보 ‘무역확장법 232조’에 대응하기 위해 열린 민관합동 대책회의에서 자동 복할 때 5천 차 및 부품업계 관계자들이 김용래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의 발언을 억 달러(약 경청하고 있다. 561조2천 미국과 주요 교역 파트너들이 수입 500억원) 규모의 무역 흐름이 타격을 자동차에 고율 관세를 부과하는 무역 입을 것으로 추산했다. 분쟁을 벌인다면 전 세계 경제생산의 이는 2017년 글로벌 국내총생산 0.6% 정도가 타격을 받을 것이라는 (GDP) 80조7천380억 달러의 0.6%, 같

은 해 글로벌 총 상품 수입액 17조8천 200달러(이상 세계은행 집계)의 2.8% 에 달하는 규모다. 무디스는 자동차 관세로 무역 흐름 이 교란될 뿐만 아니라 가격이 왜곡되 고 비효율성까지 증가해 글로벌 경제 가 상당한 부작용에 시달릴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자동차 관세의 영향은 세계 공급사슬 전체로 퍼져나 갈 것”이라며“글로벌 경기 확장 속 도가 이미 둔화하는 시점에서 경제성 장을 짓누르는 압력이 증가해 긴축적인 금융 여건 속에 기업과 소비자의 경제 심리가 더 광범위한 타격을 받을 것” 이라고 분석했다. 미국 상무부는 자동차 수입이 미국 국가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보 고서를 최근 백악관에 제출했다. 자동차 업계는 이 보고서에‘자동차 수입이 미국의 국가안보를 위협한다’ 는 내용이 담겼을 것으로 추정하면서

향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수입 자 동차에 고율 관세를 부과할 수 있는 법 적 근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무디스는 자동차와 부품에 관세가 부과되면 자동차 산업의 거의 전 부문 에 부정적 영향이 있을 것으로 봤다. 일단 완성차 제조업체들의 이익이 직접 타격을 받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 왔다. 무디스는 “관세부과에 따라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판매량을 유지하기 위해 증가하는 비용을 떠안거나 소비자나 납 품업체에 전가하거나 아니면 여러 대 처방안을 조합해 사용함으로써 수익 감소의 충격을 완화하려 할 것”이라 고 설명했다. 무디스는 일본, 한국, 멕시코, 독일 자동차 제조업체가 자동차 관세에 가 장 취약할 것이라며 이들 기업은 신용 도에 부정적 영향이 두드러질 것이라 <연합뉴스> 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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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법관, 언론자유-공인 명예훼손 충돌‘역사적 판결’비판 미국에는 정치인이나 유명인과 같은 공인에 대한 언론 보도와 관련해 명예 훼손 소송이 제기됐을 때 언론매체를 지켜주는 강력한 보호막이 있다. 이는 1960년대 소위 ‘뉴욕타임스 (NYT) 대 설리번’ 소송 판결로, 공인 이 명예훼손 소송에서 승소하기 어렵 게 만들어, 언론의 자유를 보장한 기 념비적인 판결로 받아들여 지고 있다. 이 판례가 50년 이상 유지되는 가운 데 현직 미국 연방 대법관이 이 판결 및 이를 받아들인 그 후속 판결들을 정 면으로 겨냥해 재고를 요구하고 나섰 다고 AP와 로이터 통신 등이 19일(현 지시간) 보도했다. 보수성향의 클래런스 토머스 대법관 은 이날 유명 코미디언 빌 코스비(81) 관련 명예훼손 소송과 관련, 14쪽의 의 견서를 통해 헌법에 근거하지 않고 있 다며 55년 역사의 이 판결을 재고하도 록 촉구했다. 과거 한 대법관이 TV 인터뷰에서 유 사한 견해를 내놓은 적이 있지만, 이번 처럼 대법관이 대법원 의견서에서 재 고를 요청한 것은 처음이라고 AP통신

은 전했다. 토머스 대법관은 의견서에서 ‘NYT 대 설리번’ 및 그 후속 판결들을 ‘헌 법을 가장한 정책 기반의 결정들’로 규정하고는 “정책에 기반을 둔 접근 법을 헌법에 반사적으로 적용하는 것을 계속해서는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표현의 자유 및 언론자유 를 보호하는 헌법 규정들을 언급하면 서 “우리는 수정헌법 제1조와 제14조 의 본래 의미를 조심스럽게 들여다봐 야 한다”라고 말했다. 1991년 대법관에 오른 토머스는 가 장 보수적인 대법관 중 한 명으로, 헌 법이 채택될 당시의 의미를 제대로 반 영하지 못하는 대법원 판결들을 폐기 하도록 종종 요구해왔다. 그러나 이번 토머스 대법관의 의견에 대해 나머지 대법관 8명 누구도 함께하 지는 않았다고 언론은 전했다. 언론 보도에 큰 불만을 품고 있는 도 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언론매체나 편 집자들을 상대로 한 명예훼손 소송을 더 쉽게 해야 한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NYT 대 설리번’ 판결은 1960년

▲미국 대법관 클래런스 토머스

앨라배마주에서 체포된 마틴 루서 킹 목사를 위해 활동하던 흑인민권단체 의 의견 광고를 NYT가 싣자 앨라배마 주 몽고메리 시의원이자 경찰서장이 던 설리번이 허위사실로 경찰 명예를 훼손했다며 소송을 낸 데서 출발했다.

결국 연방 대법원이 1964년 ‘사실 상의 악의(현실적 악의)’를 가졌다고 입증된 경우에만 배상책임이 있다며 만장일치로 NYT의 손을 들어주면서, 이 판결은 언론자유를 보장하는 판결 <연합뉴스> 로 인식되고 있다.

美의회, 올해도 北 재정지원 금지… 탈북민 지원은 가능 미국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북한 에 대한 재정지원을 금지했다. 19일 미국 의회가 공개한 ‘2019회 계연도 예산지출법안’에 따르면 북한 관련 예산은 대북 방송과 탈북민 지원, 인권 증진 활동에만 사용하도록 했다. 구체적으로 대북 방송예산은 방송 시 간을 직전 회계연도보다 적지 않게 유 지하는 데 사용해야 한다. 탈북민 지원의 경우 탈북민 뿐 아니 라 중국과 다른 아시아 지역의 탈북민 보호 활동에도 예산을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경제지원 명목으로는 예산을 사용할 수 없도록 했다. 예산지출법안은 또 북한의 사이버 공 격 능력에 물질적으로 상당히 관여한

것으로 판단되는 해외 정부에 대한 원 조를 금지했다. 아울러 북한과 협력하는 이집트와 미얀마, 캄보디아 등과의 국가 원조 도 금지했다. 이들 국가에 대한 지원금은 국제 대 북제재를 이행했다는 판단 아래 집행 할 수 있다고 규정했다. 이 법안은 지난 14일 미국 연방의회 를 통과했고 이튿날 도널드 트럼프 대 통령의 서명을 거쳐 발효됐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국경 장벽 예산 요구가 이 법안에 반영되지 않자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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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구진, 거부반응 없는 ‘만능줄기세포’ 세계 첫 개발 이식용으로 기증된 신체 조직이 환 자 수요를 맞추지 못하는 문제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환자의 성체 세포로 ‘유도만능줄기 세포(iPSCs; induced pluripotent stem cells)’를 만드는 것에는 이식용 신체 조직을 확보하려는 목적도 깔려 있다. iPSCs란 특정한 전사 인자를 가진 유전자가 체세포에 발현하게 함으로 써 세포 자체를 다시 프로그램한 줄기 세포를 말한다. 대체로 이식 환자의 몸은, 증여자의 신체 조직을 잠정적 병원체로 보고 면 역체계를 가동한다. 흔히 말하는 면역 거부반응이다. ‘만능’이라는 수식어 에 어울리지 않게 iPSCs도 이 문제에 선 예외가 아니다. 그런데 미국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 아대(UC)의 토비어스 디어스 교수팀이 유전자편집으로 이식 거부반응을 회피 하게 조작한 신종 iPSCs를 세계 최초 로 개발했다고 의학 전문매체 ‘메디컬 뉴스투데이(www.medicalnewstoday. com)’가 19일(현지시간) 전했다. 새로 개발된 iPSCs는 ‘어디에나 이

▲유도만능줄기세포 배양과정

식할 수 있는(universally transplanted)’, 진정한 만능줄기세포가 될 수도 있다고 연구팀은 말한다. 디어스 교수가 제1 저자를 맡은 연구 보고서는 과학 저널 ‘네이처 생명공학 (Nature Biotechnology)’에 실렸다. 연구팀은 면역체계의 감시망으로부 터 줄기세포를 숨기기 위해 ‘CRISPR-Cas9’이라는 ‘유전자 가위’ 기술을 사용했다. 줄기세포 유전자 중 단 세 개에 손을 댔는데, 두 개는 제거

하고 나머지 하나는 활성도를 높였다. 그런 다음 생쥐에 생명공학 기술을 적용해, 환자의 몸처럼 강화된 면역기 능과 이식 거부 성향을 갖게 만든 뒤 이 줄기세포를 이식했다. MHC는 피부나 장기 등의 이식 성공 여부를 결정하는 주요 항원으로 세 가 지 종류(class)가 있다. 이런 MHC 단백질의 유전정보를 암 호화하는 유전자가 제거되면, 해당 세 포는 이들 단백질에 ‘이물질’ 딱지

를 붙여 면역체계에 비상 신호를 보내 지 못한다. 그렇다고 ‘프리 패스’를 갖게 된 건 아니다. 이번엔 과학자들이 ‘NK 세포(natural killer cell)’ 또는 ‘자 연살해세포’라고 부르는 백혈구의 공 격 목표가 됐다. 연구팀이 NK 세포의 공격을 피할 방 법을 찾다가 발견한 게, 통상 다른 면 역세포의 활동을 저지하고 NK 세포도 억제하는 세포표면 단백질(cell surface protein) ‘CD47’이다. 이 단백질이 NK 세포 문제의 해법이라는 사실이 추 후 생쥐 실험에서 입증됐다. 연구팀은 새로 만든 자칭 ‘만능줄 기세포’를 생쥐의 심장에 이식한 실 험에서도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었다. 이식된 줄기세포는 정상적인 심장 혈 관과 근육 조직을 만들면서 장기간 살 아남았다고 연구팀은 전했다. 디어스 교수는 “줄기세포와 그 유 래 조직의 면역 거부 문제를 새로운 기 술로 해결했다”면서 “줄기세포 치 료 분야에서 큰 진전을 이룬 것”이라 <연합뉴스> 고 자평했다.

“IS 조직원 1천여명, 현금 2천억원 들고 이라크로 도주” 패망 직전까지 몰린 수니파 무장조 직 이슬람국가(IS)의 잔당 1천명 이상 이 막대한 현금을 들고 이라크로 달아 났다고 CNN이 17일 보도했다. CNN은 IS가 처한 상황에 정통한 미 군 관계자를 인용해 지난 6개월간 1천 명이 넘는 IS 조직원이 이라크 서부 사 막과 산악지대로 도주했으며, 이들이 최대 2억 달러(한화 약 2천252억원) 에 달하는 현금을 소지한 것으로 보인 다고 전했다. 미군 주도의 국제동맹군과 쿠르드· 아랍연합 ‘시리아민주군’(SDF)에 패퇴를 거듭한 IS는 시리아 동부 데 이르에즈조르주(州)의 국경 지역인 바구즈 텐트촌에서 최후의 저항을 하

고 있다. 다른 미군 관계자는 CNN에 “마지 막까지 남은 IS 조직원 중 일부는 전 이라크 알카에다(9·11 테러를 일으 킨 수니파 테러집단)의 잔당으로 보인 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15일(미국 동부 현지시간) “(IS가 참 칭한) 칼리프국(國)을 성공적으로 소멸 한 것에 대해 (중략) 앞으로 24시간 안 에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장담했지 만, IS는 민간인 약 1천명을 인질로 삼 아 저항을 계속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트윗과 달리 미국 고위 외교 관계자는 칼리프 국의 패망 을 다른 의미로 정의했다.

고위 관계자는 “칼리프 국의 패망은 물리적인 측면뿐 아니라 수 입원과 무기, 은 신처를 제공하는 사람 등을 포함한 IS 네트워크의 제 거를 의미한다” 고 말했다. CNN은 이 같 은 노력에는 아 마도 수 만명이 관여해야 할 것 이라고 내다봤다. <연합뉴스>

▲17일(현지시간)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의 마지막 점령지 인 시리아 동부 바구즈에서 국제동맹군의 IS 격퇴전 지상군 부대인 쿠르드·아랍연합 ‘시리아민주군’(SDF) 대원이 건물 꼭대기에 올 라 경계를 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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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대목 무색’ 美 소매판매 예상밖 감소… 경기우려 고조 미국의 최대 쇼핑 대목으로 꼽히는 연말 소매실적이 예상 밖 감소세를 보 였다. 3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서면서 9년여만에 가장 큰 폭으로 후퇴했다. 미 상무부는 지난해 12월 소매판매 가 전월 대비 1.2% 감소했다고 14일 밝혔다. 0.1~0.2% 증가를 예상한 전 문가들의 전망치를 밑도는 수준이다.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지난 2009 년 9월 이후로는 가장 큰 감소 폭이다. 앞서 소매판매는 지난해 9월 0.2% 감 소세에서 벗어나 10~11월 2개월 연속 으로 증가한 바 있다. 대부분 부문의 판매 실적이 부진했 다. 자동차를 제외한 소매판매는 1.8% 줄었다. 이는 2008년 12월 이후로 최 대 감소 폭이다. ‘온라인 유통 공룡’ 아마존을 비롯 한 비점포 소매판매도 3.9% 감소했다. 이는 2008년 11월 이후로 최대폭이다. 지난해 연말 쇼핑시즌에 온라인 매출이 두 자릿수대 증가세를 이어간 흐름에

▲배달을 기다리는 아마존 상품박스

비춰보면 다소 이외의 수치인 셈이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2.3% 상승했 고 지난해 연간으로는 전년보다 5.0% 증가세를 보였지만, 11월 추수감사절 (22일)·블랙프라이데이(23일)부터 12

월 크리스마스까지 이어지는 쇼핑 대 목에 되레 감소세를 보였다는 의미여 서 주목된다. 경제매체 CNBC 방송은 “이번 소 매판매 실적은 소폭 증가를 예상했던

경제전문가들을 충격에 빠뜨렸다”고 전했다. 당장 작년 4분기 국내총생산 (GDP) 지표에도 부정적인 변수로 작 용할 것으로 보인다. 소비지출은 미국 경제활동의 70%가 량을 차지한다. 캐피털이코노믹스의 마이클 피어스 이코노미스트는 “올해 미국 경제의 성장 모멘텀이 예상보다도 더 약할 것 이라는 의미”라고 평가했다.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국제유 가와 맞물린 휘발윳값 인하를 변수로 꼽았다. 미국의 휘발윳값은 11월 갤런 (3.8ℓ)당 2.65달러에서 12월 2.37달 러로 하락했다. 연말·연초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소매판매 지표는 연방정부 셧 다운의 영향으로 한 달 가량 뒤늦게 발 표된 것이다. <연합뉴스>

‘학교판 무릎꿇기’美 국기맹세 거부 11세 학생 교내서 체포

미국 플로리다주의 한 학교에서 ‘ 국기에 대한 맹세’(Pledge of Allegiance)를 거부한 11세 학생이 교내 경

찰에 의해 체포되는 사건이 있었다고 미 일간 USA투데이가 18일 보도했다. 플로리다주 레이크랜드의 로턴 차일

스 미들 아카데미에서 이달 초 쿠바 출 신으로 알려진 6학년 학생이 국기에 대 한 맹세 시간 때 기립을 거부했다. 학 급 보조교사가 나무라자 이 학생은 미 국 국기가 인종차별적이라며 대들었다. 화가 난 교사는“그게 그렇게 나쁘 다면 다른 곳으로 떠나라”고 다그쳤 고, 학생은“난 여기서 환영받지 못한 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교사는 결국 교무실에 연락했고 교 내 지원 경찰관이 출동해 학생을 연행 했다.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이 학생은 수업방해 등의 혐의로 청소년 유치기 관에 구금됐다. 교사는 해당 학생이 자신을 때리려 고 하는 등 위협했다고 주장했으나, 학 생은 폭력을 쓰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학교 대변인은 “교실에서 학생들에 게 국기에 대한 맹세를 외우거나 되뇔

것을 강요하지 않는다”면서“보조교 사가 그런 정책을 몰랐던 것 같다”라 고 말했다. 학교 측은 국기에 대한 맹세 거부 학 생을 신고한 교사를 당분간 학급에 배 치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 학생의 부모는 현지 베이뉴스9에 “아들이 구금당한 걸 이해할 수 없다. 학교 측이 일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 다”라고 주장했다. 미국프로풋볼(NFL)에서는 최근 몇 년간 인종차별에 항의하는 선수들이 국민의례 도중 기립 대신 무릎꿇기 (kneeling) 퍼포먼스를 벌여 논란이 일었다. 이 학생이 구체적으로 특정 인종차 별 행위에 항의하려고 국기에 대한 맹 세를 거부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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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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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에 트럼프 노벨상후보 추천 요청한 사람은…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자신을 노 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해준 사실을 최 근 공개한 가운데 추천을 요청한 사람 은 바로 트럼프 대통령 자신이라는 일 본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 마이니치신문은 19일 미일 외교 소 식통을 인용한 기사에서 “아베 총리 가 지난해 8월 22일 전화 협의 시 트 럼프 대통령으로부터 의뢰를 받아 트 럼프를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했다” 고 보도했다 앞서 요미우리신문은 지난 17일 “ 아베 총리가 미국 정부로부터 비공식 으로 의뢰를 받아 지난 가을께 노벨상 관계자에게 트럼프 대통령을 추천했 다”고 전한 바 있다. 마이니치는 이날 기사에서 아베 총리 가 ‘북한과의 긴장 완화’를 이유로 추천서를 작성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당 시 통화에서 “6월 북미 정상회담 이 후 미사일이 일본의 상공을 날아가고

있느냐”고 자신의 성과를 과시하며 노 벨상 추천을 아베 총리에게 타진했다. 아베 총리는 당시 야마나시(山梨)현 에 있는 별장에 머물다가 트럼프 대통 령과의 통화를 위해 저녁에 급히 도쿄 (東京)로 복귀한 상태였다. 아베 총리는 지난 18일 중의원 예산 위원회에서 추천 여부에 대해 “사실 이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있는 것은 아 니다”고 말해 자신이 추천했음을 인 정했다. 일본 정부는 지난해 대일 무역 적자 해소를 요구하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미국산 F-35 스텔스 전투기를 대량 구매하기로 하는 등 ‘배려’하는 모 습을 보였다. 그러나 야당은 미국의 중거리 핵전 력(INF) 조약 탈퇴와 이란 핵합의 탈 퇴 등을 선언한 트럼프 대통령을 추천 한 것을 두고 다른 나라가 의문을 제기 할 수 있다고 비판했다. 전날 입헌민주당 회파의 오가와 준야 (小川淳也) 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에

▲미국 백악관에서 지난 2018년 6월 7일 방미 중인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귓속말을 나누고 있다.

게) 노벨상은 있을 수 없다”며 “부끄 럽다”고 거론했고, 국민민주당의 다 마키 유이치로(玉木雄一郞) 대표는 “ 납치문제도, 핵·미사일 문제도 해결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뉴질랜드 기업의 ‘주4일 근무’ 실험… “생산성 20% 향상”

▲재임 중 출산한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가 6주간의 출산휴가를 마치고 2일 업무에 복직했다. 지난 6월 21일 딸을 순산한 아던 총리는, 1990년 1월 베 나지르 부토 당시 파키스탄 총리에 이어 28년 만의 현직 총리 출산으로 주목받았다. 사진은 아던 총리가 자신의 SNS에 게시한 출산직후 모습.

주4일 근무제가 직원의 스 트레스를 줄이고 생산성을 높 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9일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뉴질랜드의 금융기업 인 ‘퍼페추얼 가디언’은 지 난해 직원 240명의 근무 형 태를 주4일제로 전환하고 기 존 급여를 유지했다. 뉴질랜드 오클랜드 대학 과 오클랜드 공대의 연구팀 이 주4일제 전환 이후 이 회 사의 성과와 직원의 근무 전 반을 분석한 결과 주당 근무 일수가 줄었음에도 생산성 이 20%가량 향상돼 전체적 인 성과는 전보다 줄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스트레스 감소와 직원 참여 증가 등 긍정적인 효과가 뒤따른 것으 로 조사됐다. 2017년 조사와 비교하면 리더십과 자 극, 권한 부여, 헌신 등 모든 항목이 개 선됐으며, 특히 권한 부여와 헌신 항목 에서 가장 큰 개선이 이뤄졌다. 반면 직원의 스트레스 수준은 45% 에서 38%로 낮아졌으며, 일과 삶 균형 (Work-Life Balance) 점수는 54%에 서 78%로 높아졌다. 퍼페추얼 가디언의 타미 바커 지점장 은 “우리는 어른으로 대접받았고 어른 답게 행동했다고 생각한다”고 주4일제 근무의 소감을 밝혔다. 이 회사의 창립자이자 최고경영자인 앤드루 반스는 “더 많은 회사가 주 4 일제를 도입하기를 바란다”며 “회사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5일 백악관 에서 연설을 하던 중 “아베 총리가 노 벨평화상이라는 것을 주는 사람들에게 보냈다는 아주 아름다운 서한의 사본 을 내게 줬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와 직원, 지역 사회의 개선에 깜짝 놀랄 것”이라고 말했다. 오클랜드 공대의 재러드 하르 교수에 따르면 휴일이 하루 늘어났지만, 직원 들은 대부분 골프 라운딩이나 넷플릭스 시청 등 기존에 하던 방식대로 여가를 보낸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부모와 함께 시간을 보내거나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공부를 하기도 하고, 수요일에 집을 치우고 주말에 자 유롭게 지내는 등 새로운 여가 형태도 나타났다. 하르 교수는 업무 스트레스가 확연히 줄었으며 일과 삶의 균형은 역대 최고 를 기록했다며 “복지를 넘어 직원들 은 일에 만족하고 더 참여하며, 자기 일 에 더 큰 의미가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됐 다”고 말했다. 주 4일제 전환 이후 퍼페추얼 가디언 은 28개국에서 350건 이상의 관련 자 <연합뉴스> 료 요청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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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FEB 22 , 2019 김건진 박사의 한방 컬럼 한의학 박사 김건진

위경련의 한방치료 위경련이란? 위경련은 쥐어짜는 듯한 심한 통증으로 점점 심 해지다가 일정 시간 통증으로 고통받은 후에는 감 소한다. 환자에 따라 통증이 수 분에서ㅓ 몇 시간 까지 지속되기도 한다. 참지 못할 정도로 이렇게 쥐어짜는 듯한 통증은 항상 위내시경의 문제일 때 만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가끔 과민성 대장증후근처럼 소화기 질환에 의 한 통증과 경련, 설사, 변비를 일크키기도 한다. 흔히 위장의 경련성 질환이라 하여 서양의학에 서는 위경련이라고 하는데 이 자체는 병명이 아니 라 증상의 표현일 뿐이며 상복부에 극심한 고통과 발적적인 통증을 나타낸다. 위장의 유문부위 경련이 대표적이며 급성위염, 위궤양, 심이지장궤양, 담석증, 취장염 등의 통증도 위경련의 증상에 해당된다. 그리고 위경련은 때로 는 그토, 메스꺼움(구역질) 등을 수반한다. 이외에도 자궁경련, 장폐색, 총수염(맹장염), 상 복부 회충 등이 원인으로 이들의 통증에 동반해 일어나기도 하며 반드시 위장에만 원인이 있는 것 은 아니다. 독립질환으로서 위경련발작도 고려되고 있으나 다분히 스트레스 등의 정신 신셩성 문제로 인해 일 어나는 경향이 많다. 원인치료가 가장 중요한데 서양의학에서는 대 중적으로 제산제와 진정제, 진경제 등을 처방한다, 위경련은 설사, 변비, 세균감염, 과민성 대장증 상 때로는 식중독과도 관련되어서 많이 발생한다. 또한 임상적으로 볼때 위경련의 발작 이전에 평소 위나 장 등의 소화기관의 이상이 있던 사람들에게 서 많이 볼 수 있다.

서양의학에서는 내시경, 초음파, 혈액검사 등으 로 위나 장의 염증 및 궤양여부를 판단하고 담석 이나 취장 등의 손상여부를 알 수 있다. 한의학에서 보는 발병원인 한의학에서는 진맥과 양도락 등을 통해 장부의 기능손상 정도르 볼 수 있으며 사상체질을 감별해 체질적인 소인으로 인한 위경련이지 어떤 음식을 더 주의해야 되는가를 알 수 있다. 한의학에서는 위장의 경련성 질환은 평소 위장이 냉한 체질의 사람이거나 불규칙한 식생활과 과음, 과식, 스츠레스 등으로 발병한다고 본다. 위경련의 한방치료 한방치료는 각기 내부장기의 상태 및 원인에 따 른 치료를 원칙으로하며 한방약과 침 치료가 있다. ◎ 한방약의 치료처방에는 오적산, 이중탕, 시호

계지탕, 작약감초낭, 감사탕 등을 사용한다. 스트레스에 의한 것은 가미귀비탕을 위궤양, 십 이지장궤양 등으로 인한 경우에는 안위탕 등을 원 인과 증상에 맞에 가감해서 치료하면 좋은 효과 를 볼 수 있다. ◎ 위경련의 침 치료는 효과가 아주 좋아서 극심 한 통증시에도 자침 후 바로 통증이 완화되는 것 을 볼 수 있다. 상용 침혈로는 중완, 상환, 하완, 족감시, 내저으 내관, 합곡, 태충, 신문, 양구 등에 시술한다. ◎ 민간요법으로는 매실, 대추(씨를 뺀 것), 살 구씨(껍질 벗긴 것) 들은 1:2:7의 비율로 섞어 부 드럽게 찧어서 따뜻한 물 또는 약간의 식초를 넣 어 먹기도 한다. 뚜렷한 원인없이 위부에 고통을 느낄 경우에는 복령, 계피, 대추 각 10~12g과 감초 6~8g을 800cc 의 물로 달여서 400cc 되게하여 통증을 느낄 때 마시면 진통이 진정되고 차츰 위경련을 일으키는 회수가 적어지게 된다. 끝으로 위경련은 자체가 병명이 아닌 증상명으 로서의 위경련의 원인을 찾는 것이 선행되어야 하 고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전문의의 상담과 진 료가 빠를 수록 좋다. 한방상담 : 기민한의원 (214) 724-8792 , (832) 230-8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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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컬럼 조원국 회계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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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이/야/기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조원국 대표 세무사

사회보장연금, 세금보고 & 노후준비 II 2월 8일 세무칼럼을 통해서 사회보장연금의 계 산법을 간단하게 알아보았다. 지난 칼럼을 복습해보자. 은퇴하기전에 사 회보장세를 냈던 주급 ( W-2 ) 과 자영업( Self -Employment ) 소득을 소셜 시큐리티 웹사이트 (WWW.SSA.GOV ) 에서 세금보고신고서들과 함 께 비교해서 누락되지 않은지 확인하는 것이 출 발점이다. 이 소득을 물가지수와 함께 감안하여 오늘날의 가치로 환산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환 산된 금액을 35년으로 나누고 다시 12개월로 나 누면 지수화 된 평균 월 소득 ( Average Indexed Monthly Earnings - AIME ) 이 나오는데 이 금액 을 연금으로 다 받는것이 아니라 사회복지 차원 에서 부의 조정된 금액으로 받게된다. 이것을 만 기연령에 받는 기본연금수령액 - PIA ( Primary Insurance Amount ) 라 부른다. 기본연금수령액 ( Primary Insurance Amount) 사회보장국 ( SSA ) 이 관장하는 모든 복지 프 로그램의 수혜 금액을 산출하는 출발점이 되는 금액이다. 일반적으로 사회보장세 ( FICA Tax ) 를 통해 사회보장신탁기금에 액수가 많아질수록 PIA 가 높아지지만 사회복지와 부의 재분배 함수 에 의해 감액조정된 금액을 PIA 로 받게 된다. 지 수화 된 평균 월 소득 ( AIME ) 을 기본연금수령 액 ( PIA ) 으로 바꿀때 AIME 의 90% 를 받는 수 령자들은 저소득 세금보고자 AIME 가 $896 까 지이고 AIME 가 $897 에서 $5,398 의 수령자들 은 32%로 조정된 금액을 받으며 AIME $5,399 이 상의 수령자들은 85% 가 깍인 15% 의 AIME 금 액을 PIA 로 받게된다. 연봉이 높을수록 감액조 정 금액이 커진 사회보장연금을 받는다는 의미이 다. 대략적으로 생각했을때 주급이 낮으면 지금 받 는 월급의 50% 를 연금으로 받고 주급이 높으면 받는 월급의 30% 정도 받는다고 생각하면 좋다.

은퇴시기와 수령액 62세에 도달하면 은퇴에 따른 사회보장연금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정년은퇴를 미룰수록 수령 액이 늘어난다. 1937년생이나 그 이전에 태어난 사람들의 만기은퇴연령 ( FRA, Full Retirement Age ) 이 65세이고 1943년 부터 1954년생까지의 만기은퇴연령은 66세, 그리고 1960년 이후에 출 생한 사람들은 67세가 만기은퇴연령이 된다. 만 기은퇴연령을 기준으로 조기수급과 지연수급여 부가 결정된다. 예를 들어 62세가 되자마자 연금 을 수령하면 본인 PIA 의 72% 를 받게 되고 은 퇴연령을 70세로 미루면 본인 PIA 의 128% 받 고 70세에 이를 때까지의 크레딧을 받을 수 있 다. 이 크레딧은 사별 후 남은 배우자의 연금에도 적용되지만 미성년 자녀나 일반 배우자의 연금 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본인의 재정상 태을 점검하여 만기은퇴연령을 신중하게 결정하 는 것이 중요하다. 가족의 연금수령 1년 이상 혼인 상태인 현재 배우자나 10년 이 상 결혼 생활 후 이혼한 배우자는 은퇴연령에 도 달했을 경우 은퇴자 수령액 ( PIA ) 의 50% 와 배 우자 본인의 연금 수령액 가운데 많은 쪽을 받게 된다. 또 이혼한 배우자는 이혼한 지 최소한 2년 이 경과하고 60세 이전에 재혼했어도 현재 독신 이라면 은퇴한 근로자가 사회보장연금을 신청하 지 않은 상태에서도 연령 기준만 충족하면 배우 자 연금을 신청할 수 있다. 사망한 근로자의 사회 보장연금을 수령하는 은퇴 연령 기준연도가 2년 씩 앞당겨져 현재 기준으로 66세가 아닌 64세에 정년은퇴연령 연금을 적용받을 수 있다. 또 조기 은퇴의 경우에도 이르면 60세부터 연금을 받을 수 있다. 사망한 근로자의 생존 배우자가 정년은 퇴연령을 지났으면 사망한 사람의 연금 전액이나

생존 배우자 본인의 연금 가운데 높은 금액을 받 게 된다. 또 생존 배우자가 50 - 59세이며 장애 가 있을 경우에는 사망자 연금의 75%를 받을 수 있다. 단 이때는 장애가 근로자 사망 전 7년 이내 에 발생한 것이어야 한다. 40점 - Credits 이 필요하다 사회보장연금을 받기 위해서는 총 40점의 Credits 이 필요하다. 고용주가 매분기 마다 1년에 4번, Form 941 을 통해서 급여세 ( Payroll Tax ) 를 보고하는데 1년동안 고용되어 근로를 했다면 4점의 Credits 을 받게된다. 40점을 위해서는 최소 10년의 세금보고서가 필요하다는 의미이다. 1점 을 위해서 최소한의 급여는 2019년 현재 $1,400 그리고 자영업 ( Self -Employers ) 의 경우에는 순소득 즉 매출 에서 모든 지출을 제외한 금액이 $5,500 을 넘겨야 4점의 Credits 를 받을 수 있다.

★ 다음 칼럼 3월 8일에는 사회보장연금, 세금보고 & 노후준비 III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조원국 대표 세무사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713) 322-0865

※이 글은 일반 대중을 상대로 한 제한된 지면의 신문 칼럼 이므로, 실제의 개별 케이스에 그대로 적용될 수 없으며, 유사한 케이스의 결과에 대하여 저자에게 직접적인 책임을 물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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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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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양진목사

잠들면 창피당합니다! 한국감리교회에 교수를 겸한 K목사님이 계셨는 데 감리교단에선 독보적인 목사님이셨습니다. 한번 은 어느 교회 주일 낮 예배에 설교자로 초대되었습 니다. 은혜가 넘치는 설교를 마치고 의자에 가 앉았 는데 담임목사님이 K목사님에게 헌금기도를 부탁 드렸습니다. 그런데 K목사님은 강단에 나오셔서 두 손을 들고 “이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와...” 헌금기도 대신 축도를 하고 말았습니다. 설 교를 마치고 의자에 가 앉아 있는 그 짧은 시간에 잠깐 잠이 들었던 것입니다. 졸다가 창피당하는 순 간이었습니다. 제가 어느 교회 교육전도사로 있을 때 설교한 적 이 있었습니다. 설교가 은혜롭지 못했는지 의자 끝 에 앉아 졸던 장로님이 그냥 마룻바닥에 나뒹구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설교는 잠시 중단되었고 교회 안에는 웃음을 참지 못해 몸을 뒤트는 교인들이 대 부분이었습니다. 사람이 웃어야 할 때 웃지 못하고 참는 것만큼 괴로운 일도 없을 것입니다. 장로님이 졸음을 이기지 못하고 마루바닥에 낙법(落法)치는 바람에 교인들이 견디기 힘든 순간을 맞이했으나 그 장로님은 이 일로 인해 스스로 부끄러웠든지 한 동안 교회에 나오지 못했고 그 순간을 우리 모두가 오랫동안 잊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군대 생활할 때 어느 한 날은 무척 고단한 하루였 습니다. 오전에는 배구를 했고 오후에는 축구와 격 구(擊球)를 연이어 했는데 온몸은 지칠 대로 지쳐 있 었습니다. 마침 그날이 수요일이었는데 아무리 피곤 해도 교회(철원감리교회)는 가야만 했습니다. 교회에 가면 항상 맨 앞자리 올갠을 마주하고 앉았는데 올갠 반주자는 고등학교에 다니는 목사님 딸이었습니다. 목사님의 설교가 시작되었지만 얼마나 피곤했든 지 강단에 서신 목사님을 보면 사람의 형태로는 보 이지만 얼굴은 보이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그러다 깜박 잠이 들었다 깨어났는데 입에서부터 바닥까 지 붙어 있는 침을 닦으면서 눈을 들었는데 올갠 의 자 옆에 앉아 있던 참으로 예뻤던 목사님 딸과 눈이 마주치게 되었습니다. 그 큰 눈에 금방이라도 눈물 이 쏟아질 것처럼 측은히 바라보는 것이었습니다. 목사님 딸의 그 모습에 잠이 확 도망가긴 했으나 졸다가 들킨 것이 창피하기도 하고 또 졸음을 이길

수 없어서 목사님의 설교 중이긴 했지만 맨 뒷자리 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벽을 기대고 앉았는데 앞자 리보다는 훨씬 편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는 예 배가 다 끝날 때까지 그대로 잠들어 있었는데 내 옆 에 앉았던 고참이 흔들어 깨우는 바람에 잠에서 깨 어났습니다. 현관에서 군화를 신을 때 몇 명의 교인들이 “아 이고, 유선생님이 많이 피곤하셨나 봐요?” 그러면 서 등을 두드리시기에 조금은 민망했더랬습니다. 그런데 줄을 서서 부대로 돌아오는 길에 옆에 있던 고참이 “유양진, 그렇게 피곤하면 부대에 남아있 지 왜 교회 나와서 우리까지 창피하게 만드느냐?” 며 면박을 주었습니다. 저는 등을 벽에 기대고 양다리는 앞으로 쭉 뻗은 상태에서 잠이 들었는데 가끔 코를 골고 헛소리하 는 것은 그런대로 괜찮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무 슨 놈의 방귀소리가 자기 생전에 그렇게 큰 소리는 처음 들어보았다면서 그것도 한번이 아니라 시차를 두고 서너 차례 발사했는데 그 방귀 소리는 천지를 뒤흔드는 것 같았고, 마룻바닥은 진동을 하고, 맹렬 하게 달려드는 오토바이 소리와 같았다고 했습니 다. 그 방귀소리에 맨 앞 사람까지 뒤돌아 볼 정도 였다고 했습니다. 심지어 목사님께서 설교를 중단하시고 “유일병 이 피곤해서 그런 것 같으니 깨우지 말라.”고 까지 했다는 것입니다. 저는 그때, 철원감리교회에서 간 증도 했고 현재는 군종사병이었으며 교회에서 열 린 찬양대회에 1등을 할 뿐 아니라 그 교회에서는 꽤 괜찮았던 군인이었는데 그날 수요일 밤의 그 졸 음과 방귀 사건은 나를 무참하게 만들기에 충분했

던 것입니다. 성경에는 졸다가 큰일을 겪은 사람들이 많이 있습 니다. 유두고는 창문에 걸터앉아 바울의 설교를 들 었는데 설교가 길어지자 졸음을 이기지 못하고 떨 어져 죽었다가 바울의 기도로 되살아 난 일이 있었 고(행20:7-12), 예수님이 겟세마네 동산에서 그 어 느 때보다 제자들을 필요로 하실 그때 그들은 졸고 있었습니다.(마26:36-46) 미련한 다섯 처녀들도 졸 다가 신랑을 잃어버리는 비극을 맞이 하게 되는데 예수님은 이 말씀을 마치시면서 “그런즉 깨어 있 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간을 알지 못한다.”고 하셨습니다.(마25:1-13) 우리가 영적(靈的)으로 잠이 들면 돌이킬 수 없는 영원(永遠)의 세계로 빠지게 될 것입니다. 바울의 권 면에 귀기울여 보시기 바랍니다. “이제 여러분은 잠에서 깰 때가 되었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더 가까워졌기 때문입니다. 밤이 거의 지나고 낮이 가까왔으니 이제는 악한 생활을 버리고 믿음으로 빛된 생활을 하십시오. 낮의 빛 가 운데 사는 사람들처럼 단정하게 행동해야 합니다. 흥청망청 먹고 마시며 술 취하지 말고 음란과 방탕 과 싸움과 시기하는 일을 버리십시오. 주 예수 그리 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해 육신의 일을 추구하지 마십시오.”(롬13:11-14-현대인의 성경) 우리에게 아직 생명이 있는 한 영적으로 잠든 상 황에서 깨어날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이 잠은 살 면서 실수하는 그런 창피와 부끄러움이 아닙니다. 이것은 영원의 문제입니다. 어느 강의실에서 교수 와 학생간의 대화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죽기 전 에 회개를 해야 합니다.” 그때 학생이 묻기를 “우 리가 언제 죽을지 모르는데 언제 회개를 해야 합니 까?” 이때 교수님의 대답은 간단했습니다. “그렇 다면 지금 당장 회개하시오.” 지금은 자다가 깰 때 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이라면 깊은 잠에서 깨 어나 부끄러움을 면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유양진목사 909-635-5515 yooy00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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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2, 2019 한인 수의사가 쓰는

동물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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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칼·럼

이윤성 수의사

피트 “피트(Pete)가 계속해서 물을 토하고 대변을 볼 때 아주 많이 힘들어 해요… 그런지10 년이 됐어요…” Ms. G는 검사대 위에 잔뜩 웅크린 채 앉아 있는 피 트를 쓰다듬었습니다. “지난 2-3 년 동안 피트가 다른 병원에 다녔는데 그 병원에서 피트에게거대 대장증(Megacolon)이 있다는 진단을 내렸어요. 대 장(Large Bowel)이 심하게 늘어난 상태라서 대변 을 직장으로 밀어낼 때 힘들어하고 그로인해 생긴 변비 때문에 대변을 보는 걸 힘들어하는 거라고 하 더군요… 저희가 10 년 전에 다른 주에 살 때였는데 피트의 요도가 심하게 막혀서 소변을 볼 수 없는 응 급상황이 생겼었어요. 그래서 회음부 요도연결 수 술(Perineal Urethrostomy)을 해 줬어야 했어요… ” 피트는 15 살이 된 고양이로 그리 순한 고양이는 아니었습니다. 그동안 대변을 볼 때 마다 힘들어 해 왔고 요도 수술 까지 했었으니… 이해할 만 했습니다. Ms. G는 피트의 병력 기록을 저에게 건네 주었습니 다. 그 기록엔 1 년 전에 다른 병원에서 했던 두 번의 혈액검사가 있었는데 피트의 신장(Kidney) 기능 수치 가 약간 높아져 있는 것 외엔 다른 문제가 없습니다. “피트가 가끔씩 물을 토하는 것과 대변을 볼 때 힘들어하는 것 외엔 다른 문제가 전혀 없어요… 밥 도 잘 먹고 물도 잘 마시고…” Ms. G는 피트의 머 리를 쓰다듬었습니다. “오늘 Dr. 리에게 온 이유는 고양이들에게 변비가 심할 때 해 주는 수술이 있다 고 들었는데 혹시 Dr. 리가 그 수술을 해 줄 수 있나 를 상의하기 위해서 온 겁니다…. 그리고 또 다른 한 가지는 피트가 밥을 아주 잘 먹는데도 불구하고 체 중이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는 그 원인도 알기 원해 서구요…” 신체검사를 해 보니 피트는 약간 마른 편이었는 데 털이 푸석하고 힘이 없었습니다. 피트의 회음부 위를 검사해 보니 꼬리 밑에 짧고 넓은 덩어리의 대 변이 털에 엉겨 붙어 있었는데 바로 그 밑에 10 년 전에 했던 요도 수술 부위가 지나치게 넓어져 있는 게 보였습니다. 복강 촉진을 했는데 대장의 크기는 정상이었습니다. “처음에 짧고 넓은 대변이 나오고 그리고 나선 정상적인 대변이 나오냐구요?...” Ms. G는 잠시 생 각을 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그러네요… 처음 단 단하고 큰 덩어리의 대변이 나온 직후엔 항상 단단

하지 않은 정상 크기의 대변이 나와요… 그리고 생 각해 보 피트의 꼬리 밑 부위가 항상 젖어 있는 것 같기도 해요…” 신체검사 결과와 그동안 피트의 대변 상태를 종 합해 보았을 때 피트에게 있는 질병은 거대 대장증 이 아닌 직장 게실증(Rectal Diverticulum)이 아닌 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것을 확인하기 위해 방사선 검사를 했습니다. 방사선 검사 결과는 예상했던 대로였습니다. 대 장 (Colon)에는 정상 크기의 대변이 들어 있었지만 비정상적으로 늘어나 있는 직장(Rectum)에는 큰 덩 어리의 대변이 들어 있었습니다. 직장 게실증이 확 실 했습니다. 10 년 전에 피트의 요도가 막혀서 성기를 제거한 후 요도를 피부에 연결시켜주는 수술을 한 후 부터 피트가 배변에 어려움을 겪기 시작한 것과 그 이후 부터 피트의 회음부 부위가 젖어있는 것으로 보아 요 도 수술을 해 줄 때 항문과 요도 사이에 위치해 있는 신경들 중에 직장의 운동과 방광 괄약근을 관장하고 조절해주는 신경(Nerve)들을 건드렸던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신경들에 문제가 생기 게 되면 직장이 정상적인 수축운동을 할 수 없게 되 어 직장이 넓어지게 되고 방광 괄약근이 약해지게 되 어 요실금증(Urinary Incontinence)이 생기게 됩니다. 직장이 정상적인 수축을 못하게 되면 직장 게실증이 생기게 되어 대변이 직장 안에 비정상적으로 축적되 게 되어 대변을 항문을 통해 밀어내는데 어려움을 겪 게 되기 때문에 배변에 큰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그 리고 방광 괄약근이 약해지면 지속적으로 소변이 흘 러나와 엉덩이 부위가 젖어있게 됩니다. 피트가 물을 토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었지만 배변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그 스트레스 때 문에 토하게 된 것이거나 신장 기능이 더 나빠져서 위에 염증이 생기게 되면서 토하게 되었을 가능성 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피트의 체중이 점차적으로 감소하는 현상은 신장 상태가 악화되면서 신장을 통해 단백질이 지속적으로 손실되어 체중이 감소되 고 있는 것이거나 갑상선 홀몬(Hormone)에 문제가 생겨 신진대사가 비정상적으로 증진되면서 체중이 감소되는 것이거나, 또는 암이나 당뇨병 같은 문제가 생겨서 체중이 감소되고 있을 가능성이 높았습니다.

Ms. G와 상의를한 후 피트의 직장 게실증에 대한 치료와 구토에 대한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갑상선 검사를 포함한 혈액 검사를 외부 검사 기관 에 내 보냈습니다 . 그리고 3 일이 지났습니다. 혈액 검사 결과가 왔는 데 피트의 갑상선 수치가 매우 높아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신장 기능은 그 전 보다 나빠 져 있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를 알려주기 위해 Ms. G에게 전화를 했 습니다. “피트가 많이 좋아졌어요…” Ms. G의 목소리 는 밝았습니다. “피트가 아직 정상인 것은 아니지 만 치료를 시작하고 나서 대변을 보는 게 많이 수월 해 졌어요… 그리고 더 이상 토하지도 않구요…” Ms. G에게 혈액 검사 결과를 알려준 후 갑상선 항 진증(Hyperthyroidism)에 도움이 되는 약을 처방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4 주가 지났습니다. Mr. G가 재검을 위해 피트를 병원에 데려왔는데 피트는 1 달 전 다 좋아 보였습니다. 활기가 있어 보였고 체중을 쟀는데 그 사이 체중도 약간 늘어 있었습니다. “피트가 많이 많이 좋아졌어요… 더 활발해지 고… 예전엔 뛰어오르지 않던 테이블 위에도 이 젠 뛰어 올라가요…” Mr. G의 표정은 밝았습니 다. “배변을 보는 문제가 완전히 없어진 건 아니 지만 예전에 비해 훨씬 많이 좋아졌어요… 그리고 새로 주기 시작한 처방음식도 매우 잘 먹고요…” 재검을 위한 혈액 검사를 위해 혈액 채취를 했는 데 피트의 혈액 채취를 하는 게 4주 전에 비해 매우 어려웠습니다. 4 주 전엔 피트가 많이 아팠었고 힘이 없었기 때문에 별로 저항을 하지 않았었는데 4 주 동 안 몸이 많이 편안해 지면서 힘이 많이 생겨서인지 피트가 그 날은 심한 저항을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한 가지 다행스러웠던 것은 아주 어렵게 한 혈액 검사의 결과가 매우 만족스러운 것이었다는 것이 었습니다. < 싱코동물병원 원장 281-395-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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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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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컬럼 이명덕, Ph.D., Investment Adviser(RIA)

뮤추얼 펀드의 비용 미국에서 생활하며 아이들 학자금, 은퇴 준비, 등 여 러 가지 이유로 뮤추얼 펀드에 투자한다. 직장에서 투 자하는 401(k), 403(b), TSP, 그리고 자영업자가 투자 하는 SEP, SIMPLE, 등에 투자 종목이 대부분 뮤추얼 펀드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필자는 오래전부터 뮤추얼 펀드에 투자하는 것을 추 천하지 않았다. 그 이유는 투자 비용이 많고, 수익률이 낮으며, 세금 부담과 투자 위험성이 높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뮤추얼 펀드 비용(Expenses)이 많이 드는 이유를 최 근 월스트리트 재정신문이 자세히 발표(Have I got a fund for you! Why brokers push some investment, Jason Zweig, WSJ, January 4, 2019)했다. 부제목으로 ‘재정설계사가 추천하는 투자 종목에 숨어있는 내용 을 자세히 분석해 보면 그 이유가 재정설계사에게 이익 이 발생(Digging in to the fine reveals the incentives that may lead investors to get conflicted advice)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신용의무(Fiduciary Duty)’란 ‘투자하는 것을 도 와주는 직업을 가진 사람은 고객의 이익을 먼저 생각해서 일해야 한다.’는 법으로 제정된 의무이다. 현재 주식 브 로커, 보험 에이전트, 그리고 대다수 재정설계사는 고객 의 이익을 우선해서 일해야 한다는 법적인 요구가 없다. 재정설계사가 고객의 돈을 어떤 특정한 뮤추얼 펀드 에 투자하면 고객에게 부과하는 비용을 펀드 회사와 나 누어(Revenue-sharing payments) 가진다. 이것은 좋 은 문구로 표현한 것이지만 합법적으로 용인된 뇌물 (Kickbacks)이나 다름없다. 모든 금융회사는 자선사업 을 하는 단체가 아니므로 최대한의 이익을 내려고 하는 것은 당연하다. 금융회사에서 일하는 재정설계사는 회사나 본인의 이 익을 먼저 생각해서 고객의 돈을 투자할 수밖에 없다. 모건 스탠리(Morgan Stanley) 회사를 비롯한 대다수 금 융회사가 뱅가드(Vanguard)에 고객의 돈을 투자하지 않 는 이유가 무엇인가? 뱅가드 투자 종목에 투자하면 금융

팔굽혀펴기 10회 이상하면 심장병 위험 낮아 회사가 나누어 받을 수 있는 돈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2017년에 ‘신용의무’가 일시적으로 통과하자 재 정설계사 17,000명을 고용하고 있는 메릴린치(Merrill Lynch) 금융회사는 신속하게 월스트리트지에 전면광 고를 내었다. 광고내용은 메릴린치는 앞으로 수수료를 받는 금융상품을 고객에게 일절 팔지 않겠다는 약속이 었다. 이런 약속을 광고하며 메릴린치가 얼마나 고객의 이익을 중하게 생각하는지를 강조했다. 그런데 이 법안이 1년이 되기도 전에 완전히 백지화 되자 메릴린치는 기다렸다는 듯 수수료를 받을 수 있는 금융상품에 고객의 돈을 다시 투자하겠다(Merrill Lynch to Resume Charging Commissions on Retirement Accounts, Lisa Beilfuss, WSJ, Aug. 30, 2018)고 발표 했다. ‘신용의무’ 법률이 제정되었을 때는 수수료가 부과되는 금융상품을 취급하지 않겠다고 약속하고 법안 이 무효가 되자 이런 상품에 다시 투자하겠다는 것이다. 미국의 금융회사는 어떤 특정한 투자 종목에 고객의 자산을 투자하며 발생하는 비용을 나누어 가진다. 미국 에 이민 와서 피와 땀으로 모은 소중한 돈을 투자하며 숨어있는 비용으로 많은 돈이 빠져나가고 있는지를 일 반 투자자는 전혀 모른다. 투자자 일부는 이렇게 생각할 수 있다. ‘눈에 보이는 혹은 숨어있는 비용을 내지만, 결론적으로 나에게 높은 수익률이 발생한다면 부과되는 투자 종목 비용은 전혀 문제가 없다.’ 당연한 생각이다. 그러나 수익률만 따져 봐도 대부분의 뮤추얼 펀드는 인덱스 펀드보다 훨씬 떨 어진다는 사실이다. 다음 재정칼럼에 자세히 설명한다. 이명덕, Ph.D., Registered Investment Adviser (RIA) www.BFkorean.com 248-974-4212

팔굽혀펴기를 한번에 10회 이상 할 수 있으면 심장병이나 심장마비, 뇌졸중 발 병 위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40 회 이상을 할 수 있는 중년 남성은 10회 이하로 할 수 있는 남성에 비해 심혈관 질 환 위험이 96% 더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하버드대 공중보건대학원 연구팀 은 2000~2010년 코호트 연구에 참여한 1104명의 남성 소방관을 대상으로 연구 를 진행했다. 대상자들의 평균 나이는 39.6세였고, 평 균 체질량지수(BMI)는 28.7이었다. 연구 팀은 연구 시작 시점과 2000~2007년 사 이에 주기적으로 팔굽혀펴기 능력과 트레 드밀에서 운동 지구력 등 체력 테스트를 실시했다. 이후 추적 조사를 한 결과, 2017 년까지 37명이 심혈관 관련 질환에 걸린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40회 안팎으로 팔굽혀펴기를 할 수 있었던 사람들 중에 서는 단 한 명만이 심혈관 질환에 걸렸다. 연구팀은 “팔굽혀펴기 10회를 기준으 로 대상자들을 5개 그룹으로 나눴고, 팔 굽혀펴기 능력이 심장 질환과 어떤 연관 성이 있는지 분석할 결과 팔굽혀펴기를 많이 할 수 있는 체력을 갖춘 경우 심혈 관 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낮아지는 것으 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의 스테파노 케일스 교수는 “연 구 대상자 중 기본적으로 11회 안팎의 팔 굽혀펴기를 할 수 있는 사람들은 심혈관 관련 질환 발병률이 낮았다”며 “팔굽혀 펴기 능력을 측정하는 것이 심혈관 질환 위험을 예측할 수 있는 간편하고 비용이 들지 않는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의학협회지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 <코미디닷컴> 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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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하나님의 뜻(7) : 용서(容恕)

헬라어로 “죄”(하마르티아)에는 두 가지 뜻이 있다. 하나는 어떤 정해진 목표에 미달(未達)된다 는 뜻이다. 화살이 날아가서 정해진 목표지점의 과 녁을 명중해야 하는데 빗나갔다. 과녁은 목표지점 이고 기준점이다. 모든 사람이 거룩하신 하나님의 기준점을 벗어났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과 녁의 기준점은 십계명이라고 할 수 있다. 모든 사 람들이 하나님의 도덕적 기준점에 미달되었다. 그 래서 모든 사람들이 다 죄인이다. 또 다른 뜻은 갚 아야 할 빚을 갚지 못한 상태이다. 사랑의 빚, 은 혜의 빚을 갚지 못한다는 뜻이다. 모든 사람들은 어느 누구에겐가 갚지 못하는 빚이 있다. 그것이 부모일 수도 있고 형제일 수도 있고 부부일 수도 있고 스승일 수도 있다. 더 나아가서 믿든지 아니 믿든지 인간은 근본적으로 조물주에게 빚을 지고 있다. 그래서 다 죄인이다. 우리가 아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 하여 십자가에서 고난을 당하시고 대신 죽으셨다 는 사실이다. 그리스도의 고난은 내가 당할 고난 을 대신 당하신 고난이다. 그로인해 우리는 갚을 수 없는 엄청난 빚을 지고 말았다. 그리스도의 채 찍질 당함은 내가 당할 채찍질을 대신 당하셨다. 그리스도의 저주를 받으신 것은 내가 받아야 할 저 주를 대신 받으셨다. 그리스도의 죽음은 내가 죄의 댓가를 지불하고 죽어야할 것을 대신 죄를 지시고 대신 죽으셨다. 그로인해 갚을 수 없는 엄청난 빚 을 지고 말았다. 갚지 못한 체 살아간다. 그런데 하나님의 뜻은 “용서”(容恕)이기에 우 리에게는 커다란 위안과 희망이 아닐 수 없다. 만 일 용서함이 없다면 이 지구상의 모든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살아남지 못했을 것이다. 어느 날 예수

님의 제자들이 기도하는 방법을 가르침 받고자 했 다. 그랬더니 예수님께서 “이렇게 기도하라”고 하시면서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 서도 이루어 주십시오”(마6:10)라고 가르쳐 주셨 다. 하늘에서 이루어진 하나님의 뜻이 무엇일까? 바로 그것이 거룩이다. 거룩은 무죄상태이다. 무 죄 하려면 죄 사함이 필요하다. 용서이다. 그러므 로 “우리가 우리의 죄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의 죄를 사하여 주시옵소서”(마6:12)라 기도하 라고 하셨다. 하나님의 뜻은 이 땅에서 모든 사람 의 죄를 용서하시기를 원하신다. 그리고 용서받은 사람들은 마땅히 다른 사람의 죄를 용서하기를 원 하신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그래서 “죄 지은 모든 사람을 용서하오니”(눅 11:4) “나를 용서해 주소서”라고 하셨다. 하나님의 사죄와 우리의 사죄 중에 어떤 것이 선 행되었는가? 당연히 하나님의 사죄가 먼저 선행되 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가르침은 이런 것이다. 우리가 용서받을 수 없는 용서를 받음으로 빚을 졌 다. 먼저 우리가 조건없이 용서를 받았다. 그러므 로 당연히 다른 사람의 죄를 용서해야 한다는 말 이다. 그러므로 용서받은 사람이 다른 사람의 죄 를 용서하지 않으면 하나님도 우리를 용서하시지 않겠다고 하신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용서를 받았으므로 마땅히) “너희가 사람의 잘못 을 용서하면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시려니와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 지 아니하시리라.”(마6:14015)라고 하셨다. 이 말 씀은 먼저 용서받고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에 게 하신 말씀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는 이미 용서받은 사람들이다. 용서받은 사람이 만일 다른 사람의 죄를 용서하지 않으면 용서치 않겠다 는 뜻이다. 무서운 경고가 아닌가? 하나님이 우리 죄를 사해 주셨기 때문에 우리는 다른 사람의 죄 를 용서해 주어야 한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사도바울은 “나는 죄인 중의 괴수라”(딤전 1:15)고 했다. 왜? 그만큼 사죄의 은혜가 크다는 것을깨달았다는 뜻이다. 사죄의 은혜가 큰 사람, 갚을 수 없는 죄를 용서받았음을 가슴 깊이 깨달 은 사람은 다른 사람이 자신에게 끼친 큰 죄를 상 대적으로 작게 여기는 마음을 가진다. 이런 사람은

다른 사람의 죄를 감춰주고 덮어준다. 반면에 다른 사람이 자신에게 끼친 해를 과장한 사람은 자신의 잘못은 극소화 시키는 경향이 있다. 이를 다른 말 로 “내로남불”이라고 한다. 이런 사람은 자기의 잘못은 은폐하고 다른 사람의 죄를 부각시킨다. 이 런 사람은 사죄의 은혜가 없다. 그래서 다른 사람 의 죄를 용서하지 않는다. 어떤 사람이 임금에게 일만 달란트를 탕감받은 이야기가 있다(마18:23-35). 당시 금화 일만 달 란트는 매월 $3,000 월급쟁이가 한 푼도 쓰지 않 고 600만년간 모아야 하는 금액에 해당한다. 무슨 말인가? 도저히 갚을 수 없는 빚, 갚기에 도저히 불가능한 빚이라는 뜻이다. 그 빚을 완전히 탕감 을 받았다. 그런데 그사람이 빚을 탕감받고 왕궁 을 나가다가 100데나리온(100일 품삯) 빚진 친구 를 만났는데 자기 돈 안 갚는다고 친구의 멱살을 붙잡고 폭력을 행사하고 감옥에 집어 넣었다. 그 사실을 안 임금이 괴씸하게 여기고 분노하여 탕감 해준 것을 없던 일로 하고 빚을 다 갚을 때까지 그 를 감옥에 집어넣었다는 이야기다. 600만년간 갚아도 갚은 수 없는 엄청난 빚을 탕 감받아 놓고 겨우 100일 품싻에 해당하는 돈을 떼 먹었다고 두둘겨 패고 감옥에 집어 넣는 사람이 오 늘날 누구인가? 도저히 갚을 수 없는 죄를 용서받 고도 다른 사람의 작은 허물을 용서하지 못한 사 람이다. 예수님의 준엄한 경고를 들어보자. “이 에 주인이 그를 불러다가 말하되 악한 종아 네가 빌기에 내가 네 빚을 전부 탕감하여 주었거늘 내 가 너를 불쌍히 여김과 같이 너도 네 동료를 불쌍 히 여김이 마땅하지 아니하냐? 하고 주인이 노하 여 그 빚을 다 갚도록 그를 옥졸들에게 넘기니라 너희가 각각 마음으로부터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 하면 나의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마18: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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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시사만평 제 501회 (2019년 2월 22일)

Wow ~ Amazing! 1, 뭔 국가비상사태에? 2, 싸고 좋은 벽(Wall)을 찾아서? 3, 아~이게 트위터의 참맛? 4, 아~ 그도 사람 이었네?

- JP의 커피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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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지도·레슨 외 -아동 미술 수업합니다. Katy 지역 --------------------------( 2 8 1 ) 9 1 2 -8 3 7 4 -미술지도(오랜경험, 다양한 프로그램) --------------------------( 2 8 1 ) 8 8 9 -9 0 4 0 -바이올린 레슨 --------------------------( 7 1 3 ) 5 5 0 -6 6 0 5 -수영레슨(개인/그룹) --------------------------( 8 3 2 ) 5 4 0 -0 9 8 6 -영어회화, 문법, 번역, 주부환영 --------------------------( 8 3 2 ) 2 3 9 -7 3 6 4 -가야금 레슨 --------------------------( 8 3 2 ) 2 6 7 -7 9 4 1 -필라테스, 자이로토닉 개인레슨(스튜디오 upperkirby) --------------------------( 7 1 3 ) 5 4 5 -4 2 1 5 -피아노레슨(Katy) --------------------------( 7 1 3 ) 7 2 5 -3 3 7 3 -초·중·고영어,수학/SAT/교사 자격증/라이스대학근처 --------------------------( 8 3 2 ) 4 3 3 -4 0 1 8 -초·중등 글짓기 논술 과외 --------------------------( 2 8 1 ) 2 5 3 -9 8 9 6 -SAT 수학과외 --------------------------( 3 4 6 ) 9 7 1 -9 4 0 5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초보자강습 --------------------------( 8 3 2 ) 7 2 2 -3 4 3 5 -피아노레슨(전공), 콩쿨/입시지도, Cinco Ranch --------------------------( 8 3 2 ) 4 0 3 -5 1 1 7 -전과목 지도, 현지 Science 선생님 --------------------------( 2 8 1 ) 6 3 0 -1 0 3 5 -서울대 졸, 영어, 수학, SAT 지도 --------------------------( 8 3 2 ) 4 9 1 -6 4 5 1

중고차매매 -2001 혼다 미니밴 최상급, 최고성능, $3,000 --------------------------( 8 3 2 ) 6 4 0 -3 7 3 7 -2017년,폭스바겐뉴비틀터보, 블랙, 9500마일, 1만5천불 --------------------------( 8 3 2 ) 4 7 5 -0 0 7 0 -2006년, 렉서스 RX330, 13만2천마일, 7천6백불 --------------------------( 3 1 2 ) 8 9 8 -2 8 4 6 -E450 포드 장애용 차량 판매합니다. --------------------------( 8 3 2 ) 5 7 6 -5 5 5 9 -2016년 벤츠 E350, 1만1천3백마일, 3만5천불, 거의새차 --------------------------( 8 3 2 ) 7 1 3 -5 3 4 3 -2010년 벤츠, 4만7천마일, 3만9천5백불, 최고성능 --------------------------( 2 8 1 ) 7 0 2 -4 5 8 1 -1998년 벤츠, 9만8천마일, 회색, 3900불 --------------------------( 3 2 3 ) 5 3 5 -0 8 2 0 -2009년닛산알티마, 2.5 SL, 13만5천마일, 6천500불 --------------------------( 8 3 2 ) 7 5 5 -1 3 4 8

-2015년 도요타 코롤라 LE, 4만9천마일, 회색, 만천불 --------------------------( 2 8 1 ) 7 0 3 -0 1 5 8 -2012년 니싼 카코밴, 7만7천7백마일, 만천불 --------------------------( 8 3 2 ) 6 8 8 -5 5 3 8 -2006년 쉐보레 타워, 12만마일, 6천6백불, 백색 --------------------------( 8 3 2 ) 6 8 8 -5 5 3 8 -2011년 혼다 어코드 EX-L 8만2천마일, 만이천불 --------------------------( 8 3 2 ) 7 2 7 -4 7 5 6 -2008년 벤츠 e350 검정, 매매가 만불, 12만마일 --------------------------( 8 3 2 ) 2 2 8 -6 7 9 6 - 2006 혼다 CR-V, Brown, 16만마일, $6,800 --------------------------( 8 3 2 ) 7 4 4 -9 2 4 3 - 2012 쉐보레 카고밴 350, 74500마일, $15000 --------------------------( 2 8 1 ) 8 8 1 -2 1 1 1 - 2000년식 링컨 네비게이터 2500불 19만마일 --------------------------( 8 3 2 ) 6 3 3 -7 5 0 9 - 2007년, 혼다 오딧세이 17만마일, 3200불 --------------------------( 8 3 2 ) 7 1 9 -2 8 8 7 - ToyotaCamry2004,$3800,176000mi,White,상태좋음 --------------------------( 2 8 1 ) 7 4 4 -3 8 7 6

중고물건 -애기용품 팝니다. Katy 지역 ------------------------( 8 1 8 ) - 9 3 5 - 0 8 3 1 -무빙세일, 4인용 식탁, 테이블 싸게 팝니다. ------------------------( 2 8 1 ) - 7 4 3 - 0 1 0 0 -쿠기밴딩머신 팝니다. $100 ------------------------( 8 3 2 ) - 8 1 6 - 7 6 4 5 -무빙세일, 식탁,쇼파,침대,그림,책꽂이,책상,그릇 등등 ------------------------( 8 3 2 ) - 8 1 6 - 7 6 4 5 -가정용 가라오케 & 마이크 ------------------------( 3 4 6 ) - 4 0 0 - 7 5 0 2 -가죽 쇼파 + 암 체어 ------------------------( 8 3 2 ) - 6 9 2 - 9 0 2 6 -마사지가게 오픈할 수 있는 모든 장비, 가구 등등 ------------------------( 7 1 3 ) - 3 2 0 - 2 2 4 2 -자연농장 유정란 계란 5불, 오리알 7불 ------------------------( 7 1 3 ) - 4 3 4 - 8 0 4 7 -세탁소 옷 많이 있음, 필요하신 분 연락주세요. ------------------------( 2 8 1 ) - 2 5 1 - 0 1 9 1 -드라이클리닝 머신 필요하신 분 ------------------------( 2 8 1 ) - 2 9 2 - 6 6 8 0 -다이닝룸 8pc Set ------------------------( 7 1 3 ) - 2 0 8 - 2 4 0 3 -고급 TV 장식장, $750 ------------------------( 7 1 3 ) - 2 0 8 - 2 4 0 3 -스시 Countertop 냉장고 팝니다. $800 ------------------------( 8 3 2 ) - 6 4 0 - 3 7 3 7 -쇼파, 다이닝룸 세트 ------------------------( 8 3 2 ) - 2 0 2 - 7 0 0 5

-장식용 장 세일, 그 외 여러가지도 있음 ------------------------( 8 3 2 ) - 7 8 2 - 2 3 8 0 -무빙세일, 야마하 피아노, 가구 등등... 281-497-1557 ------------------------( 7 1 3 ) - 2 9 6 - 0 8 2 6 -무빙세일, 세트(화장대,한국옷장,찬장,서랍장)등등... ------------------------( 8 3 2 ) - 9 7 1 - 1 2 5 2 -가와이베이비그랜드 피아노 팝니다 ------------------------( 8 3 2 ) - 2 0 2 - 7 0 0 5 -공업용미싱, 자게장, 화장대, 문갑, 침대,713-471-8890 ------------------------( 8 3 2 ) - 2 6 4 - 0 9 0 1

-------------------------( 8 3 2 ) 4 9 3 - 8 2 3 6 -방세놓음,I-10&바커사이프레스north로5분,여성,월500 -------------------------( 8 3 2 ) 7 8 2 - 2 3 5 0 -룸메이트 구함 $350 -------------------------( 8 3 2 ) 7 4 1 - 2 0 5 5 -방세놓음,I-10&Kirkwood,여자분,월450불, 문자바람 -------------------------( 2 1 6 ) 3 0 7 - 1 8 5 2 -방 1개 세놓음, 가구완비, Katy H마트 근처 -------------------------( 7 1 3 ) 7 3 2 - 4 3 5 6

룸메이트·방세놓음

아기/가사도우미

-룸메이트, 관심있는 분 문자연락요망 -------------------------( 7 1 3 ) 4 8 0 - 3 7 6 6 -홈스테이, 유학생, 주재원, Katy 지역 -------------------------( 8 3 2 ) 6 1 8 - 7 5 5 5 -하우스렌트, 5bed, 3.5beth,Katy,$2200(유틸리티별도) -------------------------( 4 2 5 ) 3 2 4 - 4 2 1 9 -방렌트, 한인교회 뒤 ------( 8 3 2 ) 4 6 7 - 9 3 9 5 -------------------------( 8 3 2 ) 2 9 8 - 5 8 7 7 -방세놓음, I-10 & Kirkwood, 인터넷가능 -------------------------( 8 3 2 ) 2 2 8 - 6 9 3 7 -집 렌트합니다. 방 3, 화장실 2 -------------------------( 2 8 1 ) 7 3 3 - 1 4 3 1 -룸메이트 구함, 여자분 -------------------------( 8 3 2 ) 7 4 1 - 2 0 5 5 -2층전체단독사용,가구,유틸리티포함,서울교회앞,여자분 -------------------------( 7 0 3 ) 2 3 1 - 1 9 8 3 -룸메이트 구함 -------------------------( 7 1 3 ) 9 0 6 - 4 0 2 8 -엘드리지지역, 가구완비, 경비원, 개인화장실 -------------------------( 8 3 2 ) 6 8 3 - 7 0 6 6 -방세놓음, Katy H마트 5분거리 -------------------------( 7 1 3 ) 2 9 8 - 9 9 4 8 -하숙 또는 렌트, Katy 지역 -------------------------( 4 2 5 ) 3 2 4 - 4 2 1 9 -룸메이트 구함, 한인타운근처, 인터넷있음, 남자분만 -------------------------( 7 1 3 ) 4 8 0 - 3 7 6 6 -룸메이트, I-10&Kirkwood -------------------------( 7 1 3 ) 4 5 6 - 0 4 8 7 -홈스테이, 라이드, 과외지도까지 한곳에서 -------------------------( 8 3 2 ) 7 2 5 - 4 3 0 0 -방세놓음, Blalock H 마트 뒤 -------------------------( 8 3 2 ) 7 2 5 - 4 3 0 0 -방세놓음, 가구완비, 유틸리티포함, Belt 8&West Park -------------------------( 7 1 3 ) 3 4 0 - 6 2 9 1 -방세놓음, Richmond&Jeanetta -------------------------( 8 3 2 ) 7 2 4 - 3 3 6 7 -룸메이트구함, West Little York, 인터넷가능, $350 -------------------------( 2 8 1 ) 8 2 7 - 1 4 1 9 -콘도 렌트, 메모리얼클럽타운하우스, 1500불, 최고학군

-아기 돌봐주실 분 --------------------------( 3 1 2 ) 7 9 2 - 8 6 0 4 -아기 돌봐드립니다. 시간 조절 가능 --------------------------( 8 3 2 ) 8 0 6 - 8 0 3 1 -애기 돌봐주실 분, 경험있으신 분 환영 --------------------------( 8 3 2 ) 7 1 5 - 3 5 8 9 -아기돌봄,산후조리가서도 보고 타주도 가능(환자도돌봄) --------------------------( 7 1 3 ) 4 5 6 - 0 4 8 7 -집에 와서 아기 봐주실 분 --------------------------( 2 8 1 ) 8 2 7 - 7 0 7 6 -산후조리, 아기 돌봐드립니다. --------------------------( 8 3 2 ) 3 3 0 - 4 4 7 9 -산후조리도우미 구함, 텍사스 리치몬드 --------------------------( 7 0 3 ) 8 3 5 - 5 8 5 8 -아기돌봄, 24시간가능, 단기·장기 가능 --------------------------( 8 3 2 ) 6 7 0 - 5 1 9 7 -우드랜드 지역, 가사도우미 구함 --------------------------( 8 3 2 ) 5 2 6 - 8 1 9 1 -운전가능하신 분, 살림/아기 돌봐주실 분(입주가능) --------------------------( 7 1 3 ) 2 9 2 - 4 3 3 3 -산후조리 도와 주실 분 구함, 12/12 ~ 12/30/2016 --------------------------( 7 1 3 ) 8 1 9 - 5 9 0 8

기타 -뷰티서플라이 매매 -------------------------( 2 8 1 ) 9 2 3 - 5 2 2 0 -옷수선 매매, 메모리얼 지역 -------------------------( 2 8 1 ) 5 0 7 - 4 5 2 4 -세탁소픽업스테이션 급매, 5천불 Only, (Mr.정) -------------------------( 8 3 2 ) 6 8 8 - 5 5 3 8 -건물팝니다(샌안토니오) -------------------------( 2 1 0 ) 4 4 9 - 8 5 7 5 -달라스 공항 가실 분 전화주세요. (택시) -------------------------( 7 1 3 ) 4 5 6 - 0 4 8 7 -샌드위치샵에서 일하실 분 구함, 다운타운 -------------------------( 7 1 3 ) 6 5 2 - 4 9 3 9 -학생들라이드해드립니다.오후2시~7시사이에돌봐드림. -------------------------( 2 8 1 ) 2 1 7 - 9 7 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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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일 한의사, “킬린 한인들을 위한 건강 생활 정보 제공, 가족같은 한의사로 봉사할것” 킬린 지역에 새롭게 한인 한의사가 개업을 했다. 본지에서는 킬린 이후 일(요셉) 한의사를 만나 미니 인터뷰 를 진행했다. KJ : 한의학을 하게된 배경과 자신 을 간단하게 소개해주세요. 이후일 한의사 : 어린시절부터 한의 사가 꿈이셨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자 연스레 한의사가 되는 것이 꿈이 되 었고 아버지께서 한방에 대한 상당한 지식을 알려 주셨고 자라면서 침도 많이 맞았으며 한의사의 꿈을 키우다 가 한국에서 대학을 진학하면서 꿈과 는 먼 삶을 살게 되고 대학을 졸업하 고 미국에 유학을 오고 LA에 정착한 후 어린시절의 꿈을 다시 준비하기위 한 일환으로 미군에 현역으로 입대하 여 6년을 근무하고 장학금으로 어스 틴에 있는 AOMA( 중의학) 석사에 입 학하여 4년 수업을 받고 수업 중 2년 인턴을 하여 졸업하고 현재 킬린에서 Killeen Acupuncture & Wellness라 는 한의원을 개업하여 운영하고 있다. KJ : 한의학에 대한 내용과 현재 하 시고 있는 일과 차별화된 진료부분을 자세하게 설명해주세요. 이후일 한의사 : 제가 배운 부분은 중국의 관점에서 오행(목 금 토 화 수 )체질의 관점에서 환자를 보고 환자에 맞는 치료 방법을 이용하여 치료를 하 는 것이 목적이고 오행체질은 동양체 질의 관점에서 음양과 오행의 기본으 로 5장(간장,심장,비장,폐,신장)6부( 담,소장,위장,대장,방광 삼초(횡격막 이상을 상초, 횡격막에서 배꼽까지를

중초, 배꼽 이하를 하초라 한다)의 기 본 원리를 따르고 체질을 구분하여 신 체적으로 약한 부분을 치료하여 건강 을 회복하는 진료를 하고 있다. 현재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문진을하고 개별 치료법으로 진료하고 있다. 킬린 한인 들에게 특히 연세가 많으신 어르신들 은 병원치료도 중요하지만 오행체질 을 연구하여 한방치료에 대한 심리적 효과도 있기 때문에 방분하셔서 정확 한 상담과 진맥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치료법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킬 린 지역 한인들에게 의료적 측면에서 도와드리고 싶고 홈케어 회사들과 연 계하여 지역한인 건강관리에 부족하 지만 힘을 보태고 싶다. 우리 한의원의 진료과목은 침구(침과 뜸)와 추나(경 락 마사사지), 부황, 괄사(GUASHA), 한약, DDST(전기치료마사지) 등으로 진료 하고 있다. 특히 한인 고객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DDST 치료법은 환자

분들에게 현재 서비스를 해드리고 있 다. DDST는 기존의 일반마사지와 전 기치료 맛사지의 장점을 합한 치료법 으로 교감 신 경을 자극하 고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부수 적으로 체중감 량의 효과, 불 면증 치료 , 5 장 6부의 교감 신경 자극하여 불균형을 치료 하고 현재 많 은 환자분들 이 효과를 보 고있고 기존의 마사지보다 좋 은 치료효과를 보고 있다.

KJ : 현재 방문하는 한인고객들에 게 한의사로서의 계획에 대해 설명 해 주세요. 이후일 한의사 : 현재 방문하는 고 객들께 진단과 함께 상담을 해드리고 있고 침을 맞는 고객들에게는 전기 치 료 마사지(30분)를 서비스 해드리고 있다. 많은 내원을 바란다. 저에게는 두가지의 꿈이 있습니다. 하나는 궁극 적으로는 한인사회 한인들의 건강향 상이 제일의 목표로 진료를 통한 한 인사회에 봉사하고 싶고 건강증진의 일환으로 한인행사에 참여하고 싶다. 의료적 측면에서 한인들의 진료경험 을 나누고 싶고 많은 한인들에게 서비 스 측면으로 봉사하고 싶은 것이 첫번 째 꿈입니다. 두번째는 제가 미군 출 <A90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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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소식

<A89` 이어서>

신이기에 현역 미군 및 킬린 지역 재 향 군인들에 대한 동양의술의 구현입 니다. 침이나 뜸 그리고 DDST의 진 료 과목들을 미국주류 사회의 재향군 인과 가족들에게 치료해주는 것이 목 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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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린 이후일 한의사는 현재 방문하 는 고객들의 임상경험을 축적하여 보 다 나은 진료를 위한 지속적인 연구 를 통해 더 발전하는 한의사가 될 것 으로 기대된다. 환자를 가족같이 생각 하고 다양한 건강 생활정보를 한인사 회에 알리고 개별 한인 고객 한분 한 분에게 정성을 다하는 한의사로 거듭 <정순광 지국장> 나길 소망한다.

어스틴 한인회 3.1 절 행사 “100 주년 기념식과 축하공연 개최예정” 어스틴 한인회( 강승원 회장)는 오는 3 월 1 일 오후 6 시 한인문화센터 (11813N Lamar Blvd, Austin TX 78753)에서 3.1 운동 100 주년 기념식 및 축하 공연을 진행한다. 어스틴 한인회는 “3.1 운동 100 주년을 맞 이하여 기념식 및 축하공연을 개최한다”면 서 “조국의 독립을 위하여 선조들이 수립한 임시정부 100주년을 기념하여 그 숭고한 뜻 을 되새기고 함께 기뻐하는 시간을 동포 여러 분과 함께 하고자 초청한다”고 전해 왔다. 어스틴 한인회는 해마다 3.1 절 행사를 작 은 규모로 개최하였지만 이번 행사는 3.1운 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행사로 최대 한의 행사로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강승원 회장은 “휴스턴총영사관과 민주 평통어스틴 지부가 공동 협찬하고 어스틴 한 인회가 주관하는 이번행사에 많은 한인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며 “예년과 달리 저녁시간에 진행하는 행사로 축하공연과 함 께 저녁식사도 준비되어 있다”고 말했다.

또한 “기미년 3.1 일 정오 터지자 밀 물같은 대한독립만세” 가사로 이어지 는 뼈 아픈 민족의 역사를 하나씩 하나 씩 알려 대한민국 정체성과 독립을 염 원하는 민족의 역사를 상기시켜 현재를 살아가는 어스틴 지역 한인 2세들에게 알려줄 좋은 기회를 갖을 수 있는 역사 의 산 교육장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한인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지 역 한인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며 초, 중, 고교생 자녀를 가진 한인들의 참석도 기대한다면서 우리의 역사를 간 접적으로 체험하는 한국의 근현대사를 올바르게 조명하는 좋은 시간이 될 것 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역사를 아는 민족은 망하지 않는 다”는 평범한 진리가 필요한 지금이다. 자세한 문의는 512-573-4429, 512-707-7584 로 하면된다. <정순광 지국장>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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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린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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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컬럼

시대의 비극의 주인공 한 시대의 성공자로 그 이름을 남기 는 것이 그리 쉬운 것은 아닙니다. 성공자로 남기보다는 비

극의 주인공이 더 많은 것이 역사가 주 는 교훈입니다 어떻게 사는 인생이 성공자

로 남을 수 있을까요? 악을 악으로 갚지 않는다는 것입니 다. 현대인들의 특징이 극도의 이기주 의에 빠져 있기 때문에 남을 위해 무 엇을 양보하거나 희생하기 보다는 어 떻게하든 좋고 많은 것을 취하고 남으 로부터 당하는 불이익을 참으려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남이 나를 욕하고 모함하려 하면 반듯이 원수를 갚으려고 나서는 것입니다. 똑같이 때려야 하고 경쟁해 야 하는 차가운 현실이 되어가고 있 습니다. 개인 뿐 아니라 이해 관계를 달리하 는 집단들과 계층, 더 나아가 가정의 이 혼, 폭력, 대립, 정치 심지어는 사회가 신성시하는 교회도 이런 문제들로 열 병을 앓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 서 성경은 악을 악으로 갚지 말라고 교 훈하고 있고 원수를 사랑하라고 교훈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시대의 성공자 로 남을 수 있는 비결이 될 수 있습니 다. 또한 시대의 비극의 주인공이 되 는 길도 있습니다. 실패한 이 길을 가지 않도록 노력해 야 되겠습니다. “단테”의 신곡을 보 면 어떤 사람이 무서운 지옥 맨 밑바

닥으로 가는가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사람을 용서하지 않고 음해와 모함으로 배반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가장 가까운 선생을 배반한 가롯유 다 풍전등화와 같은 이스라엘 나라를 위하여 전쟁에 혁혁한 공을 세운 다윗 을 매몰차게 정적으로 죽이려했던 사 울의 마지막이 얼마나 힘들고 비참했 던가를 우리는 꼭 기억해야겠습니다. 소리없이 흐르는 시간과 세월의 열 차는 인생의 그 종착역을 향하여 빠르 게 갑니다. “욥기”서 기자와 같이 이 웃을 용서 한다는 교훈은 보다 더 행 복하고 축복의 길로 간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가슴에 얼룩진 상처 를 씻어내고 화해와 용서로 시대의 비 극의 주인공이 되지 맙시다. 강 문 종 목사 / 대한민국 서울 광명시 광산교회 담임목사 서울 한영대학교 복지학교수 Good TV 방송설교 광명시 시립요양원 복지관 운영 광명시청,광명경찰서 신우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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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노인 상록회 설날, 정월대보름 잔치 성료

샌안토니오 상록회가 주최한 설날, 정월대보름 잔치가 지난 16일(토)오 후1시에 샌안토니오 한인회관에서 열 렸다. 이날 행사에는 60여명의 샌안토니오

상록회 회원과 교포들이 참석해 한국 의 고유 풍습을 함께 즐겼다. 정워 대보름 행사에 앞서 상록회 정 기 총회를 실시했다. 정기 총회는 김미경 총무의 사회로

순국선열과 전몰장병에 대한 묵념, 정 신찬 목사 기도에 이어 정철화 상록회 장의 기념사가 있었고 상록회 재무보 고가 이루어졌다. 이번 정기 총회에서 는 신임회장을 선출하기로 되어 있었

으나 회원 재적 인원 미달로 성원되지 못해 신임 회장 선출이 무산되었고 오 는 3~4월 전에 임시총회을 열어 차기 상록회 회장을 선출하기로 했다. 이어진 2부 순서에서는 이은지 선생 의 무용지도 아래 한국문화원 최주은, 최지은, 패리, 패티 학생들이 한국무용, 부채춤, 북춤 공연을 펼쳐 어르신들의 뜨거운 갈채를 받았다. 정월 대보름의 꽃인 윷놀이 대회는( 진행: 윤종오) 30여명이 참가해 박진감 넘치는 열전을 펼쳤는데 윷이 높이 날 아 윷, 모, 빽도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며 탄식과 함성으로 즐거워 하는 모습들이 잠시나마 한국의 어린 시절로 돌아가 향수을 달래는 듯 나이를 잊고 즐겼다. 열띤 경기의 윷놀이 결과는 1등에 최 태열, 2등 박동열, 3등은 차명화씨가 차지해 상록회 에서 준비한 TV 상품을 받았다. 한편 이번 상 록회 설날, 대보 름 잔치에는 샌 안토니오 한인 회 임원 및 전임 회장들과 국제 선1 회장 김미 경, 국제선 2회 장 한수현 회원 들이 행사를 위 해 봉사했다. <김용선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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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한인회 3.1절 기념행사 개최 샌안토니오 한인회에서는 제100 주년 ‘3.1절’ 을 맞아 순국선열들 의 독립정신을 기리기 위한 기념행 사를 갖는다. 3.1운동은 일제로 부터 나라를 되 찾기 위해 3월 1일 삼천리 방방곡곡

에서 남녀노소를 불구하고 손에 손에 태극기를 들고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친 민족의 저력에 일제는 위기를 실 감했고 세계는 숭고한 행동에 놀란 위 대한 날이다. 샌안토니오 한인회는 이 같은 민족

의 저력을 만천하에 떨친 우리 민족 의 기백과 정신을 기리기 위한다며 동포들도 많이 참석해 100주년의 행 사에 함께 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장소:샌안토니오 한인회관 4450 Park Wood, San Antonio, TX 78218 문의:210-748-5527 <김용선 지국장>

일시:2019년 3월1일(금) 오후1시

문화 컬럼

바둑 이야기(1) ‘바둑’이라고 하는 단어는 최근 알 파고(Alphago)의 ‘인간 지능과 인간의 맞대결’ 이후, 세상에 널리 잘 알려져 이제 더 이상 세상 사람들에게 낯선 단 어가 아니라 오히려 우리들의 의식 속 에 가까이 다가와 친근미 마저 갖다 주 곤 한다. 그러나 바둑에 관한 궁금증은 여전히 그대로 남아 있고 앞으로도 바 둑 속에 감추어진 예측할 수 없는 비밀 은 인간의 지혜로는 명쾌하게 풀 수 없 는 요원한 수수께끼로 계속 남아 있게 될 것이다. 바둑 이야기는 고대 중국의 요.순시 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요 임금과 순 임 금의 아들 단주와 상균을 깨우치게 하 기 위하여 만들었다고 전해지는 간략한 전설 만이 중국의 몇몇 고서에 기록되 어 전해지고 있을 뿐 정확한 기록은 찾 아볼 수 없다는 것이 바둑 연구가들의 일치된 견해이다. 우리나라에서는 5-7세기 경, 삼국 시대에 ‘순장 바둑’이라는 이름으 로 등장하여 1950년 대에 이르러 일본 의 ‘현대 바둑’의 유행세를 타고 흥 행 되어 왔다.

바둑은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등 동 아시아 국가들 사이에 대중적인 놀이 로 명맥을 이어 오면서 하나의 전통문 화로 자리 굳힘을 하게 되었다가 최근 에 이르러 드디어 국제 간의 게임으로 급부상하기에 이르렀다. 그리하여 2010 년에는 광저우 아시안 게임의 정식 종 목으로 채택되었으며, 최근 2015년에 는 구글 딥마인드에서 개발한 알파고 (Alphago) 라는 인간 지능과 프로 기사 의 대결 이후로 전격적인 프로 기사 시 대로 접어들어 2016년 3월에는 알파고 의 인간 지능과 인간 이세돌의 세기적 인 격돌에서 인간 지능이 5대 1로 압승 을 거둠으로서 앞으로도 끝없는 인간의 도전이 예상되고 있다. 이러한 바둑의 흥행 세를 타고 한국에 서는 서울에 바둑 고등학교가 설립되었 고, 국민 대학에는 바둑학과가 신설되 었을 뿐 아니라 한국의 정부 측에서는 발 빠르게 한국 바둑의 미래를 내다보 며 정책적으로 20%의 예산 책정을 하기 에 이르렀으니, 앞으로 전개될 바둑 세 계가 주목된다. 이것은 장차 바둑 세계

의 미래에 펼쳐질 청사진을 보여주고 있 는 파란 신호탄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명지대학 바둑학과에서 바둑 학을 강의하고 있는 정수현 교수는 말하기 를 “바둑은 인생의 축소 판이다”라 고 했다. 그렇듯 바둑 속에는 아무도 알 수 없는 만고의 베일에 싸인 인생의 비밀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바둑의 세계에 들어가서 세상을 휘휘 둘러보면 풍운의 방랑 객이 휘파람을 불며 거친 광야를 지나가는 모습이 보이고, 위풍 당당한 임금님이 수행원을 데리고 높은 산 정상에 올라 통치할 나라를 한 눈에 내려다 보는 모습도 보이며 그 앞에 숨 을 잔뜩 죽이고 임금님의 하명을 기다 리는 신복들의 엄숙한 모습도 보이며, 장수가 흙 먼지를 일구며 말을 타고 광 야 백사장을 달려가는 모습도 보이고, 패전 병이 그 앞에 백기를 들고 항복하 는 모습도 보인다. 어떤 사람들은 밥상이 바둑판으로 보 이기도 하고, 또 어떤 사람은 잠자리에 서도 천정이 바둑판으로 보이기도 한 다. 그토록 바둑이 바둑 애호가들의 혼 을 빼 갈 만큼 열광적으로 호기심을 불

어일으키는 데는 분명한 이유가 있음 에 틀림 없다. 그것은 바둑 속에 숨겨져 있는 비밀 과 오직 바둑 만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마력이 인간의 의식 세계를 파고 들면 서 흥미롭게 작용하고 있음이 틀림없다 고 보아야 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바 둑은 앞으로 승승장구할 것으로 기대해 도 좋을 것으로 확신한다. 글제공 유 재철 시인 (샌 안토니오 바둑 교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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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식당서 10달러 음식에 팁 800달러 남긴 손님 화제 캐나다의 한 식당 에서 음식값의 80배 에 이르는 팁을 남긴 손님이 화제다. 19일(현지시간) CTV에 따르면 뉴브 런스윅 주 프레드릭 턴의 한 식당에서 일 하는 종업원은 지난 16일 손님이 지불한 음식값 계산서를 보 고 깜짝 놀랐다. 손님이 남긴 계 산서에는 음식값 10.91캐나다달러( 약 9천280원)에 더 해 남긴 팁이 802캐 나다달러로 찍혀 있 었기 때문이다. 그는 신용카드로 대

▲거액 팁이 가산된 계산서

금을 지불하면서 계산기에 팁을 가산 해 812.91캐나다달러를 남겼는데, 이 식당에서 그 같은 팁을 남긴 사례는 처 음이었다. 통상적으로 캐나다 식당에서는 음식 값의 12~18%를 팁으로 얹어 주는데 비 해 이 경우는 무려 8000%에 해당하는 만큼 매우 이례적이라 할 만했다. 손님을 담당했던 종업원 조슬린 실리 스는 “너무 큰 숫자라서 놀랐다”며 “이런 일을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종업원들은 곧 이 손님이 신 용카드 계산서를 승인하면서 비밀번호 를 누르는 동안 실수로 숫자를 잘못 입 력한 것으로 결론을 내리고 ‘거액’의 팁을 계산에서 빼기로 했다. 실리스는 “아마도 손님이 비밀번호 를 입력하면서 팁 난에 숫자를 실수로 입 력한 것 같다”며 “버튼을 누르다 보면 그런 실수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실제 그 돈이 팁으로 지급됐 을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며 “그 돈은 그분에게 돌려주는 게 마땅하다” 고 덧붙였다. 식당 측의 노력으로 이날 손님의 신용 카드에서 팁 액수는 정정된 것으로 확 인됐다. 그 날 이후 식당 측은 그 손님 을 찾기 위해 여러 경로로 수소문했지 만 이날까지 찾지 못하고 있다. 실리스는 이 스토리를 페이스북에 올 리고 손님의 연락을 기다리기도 했다. 글을 게시한 처음 한 시간 동안 수 백 건에 달하던 조회 수가 이날 오후 현재 3천500건으로 늘어난 상태다. 실리스는 손님을 찾으면 ‘조언’을 해 주고 싶다고 했다. “돈이 굳었으니 운이 좋으세요. 하지 만 다음에는 계산서를 꼭 확인해보시고 이런 일이 다시 없도록 하세요”라고 말 <연합뉴스> 해 주고 싶다는 것이다.

“개가‘쏜’총에 맞은 개 주인, 총기허가증 회수 정당” 독일 법원은 19일 장전해 둔 소총의 방아쇠를 개가 당기는 바람에 이에 맞아 부상한 개 주인은 총기 소유 면허증을 소지하기에 적합하지 않다고 판결했다. 독일 뮌헨행정법원은 이날 당국이 사 냥허가증과 함께 총기 소유허가증을 회 수하기로 결정한 데 대해 개 주인이 반 발해 제기한 소송을 기각하며 이같이 결정했다고 AP 통신을 비롯한 언론들 이 전했다.

사냥에 심취해 있는 이 남성은 지난 2016년 자신의 차 안에 소총을 장전한 채 놔뒀다가 개가 방아쇠를 당겨 총이 발사되면서 팔에 총상을 입었다. 법원은 판결문에서 이 남성은 앞으로 도 총기와 탄약을 부주의하게 다룰 것 으로 예상된다며 판결배경을 설명했다. 이 남성의 신원은 알려지지 않았으 며 이번 판결에 불복해 항소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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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화 목사와 함께하는 찬양 콘서트... 오는 3월 10일 개최예정

정병화 목사 찬양 콘서트가 오는 3 월 10일 주일 저녁 7시 겨자씨 감리교 회에서 열린다.

정병화 목사는 기독교 대한 감리회 (KMC) 정회원 목사로서 2002년 목사 안수를 받고 1998년 강원도 원주 목 양교회에서 첫 목회를 시작하여 인천 의 신현교회를 섬기다가 2008년에 도 미하여 라스베가스의 주님보라교회를 거쳐 2012년 6월부터 텍사스 샌안토 니오에 있는 겨자씨 감리교회에 담임 목사로 교회를 섬기고 있다. 정병화 목사는 대전에 있는 목원대 학교에서 음악교육을 전공한 후 동 대 학원에서 M.Div를 그리고 LA 파사데 나에 위치한 풀러신학교에서 선교학으 로 목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정 목사는 강원도 산골에서 태어나 독실한 기독교인 부모님의 신앙유산 을 물려받아 목회를 하게되었으며, 이 번 콘서트의 목적은 멕시코 게레따로 지역에 게레따로 한인 감리교회 건축 를 후원하기 위한 것이다.

일시: 2019년3월10일 주일 저녁 7시 장소: 겨자씨감리교회 예배당 주소: 722 Robinhood Pl San An-

tonio, TX78209 ST. Andrew UMC) 문의: 210-838-4008 <김용선지국장>

‘접었다 펴는’ 폰 시대 열린다… 삼성, 갤럭시폴드로 선공 스마트폰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꿀 폴더블(Foldable)폰 대전이 시작됐다. 삼성전자[005930]가 20일(현지시 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갤럭시 폴드’를 공개하면서 포문을 열었고, 화웨이와 샤오미 등이 다음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9 에서 이에 맞설 폴더블폰을 공개한다. 삼성전자가 중국 업체들의 공세에 맞서 완성도 높은 폴더블폰으로 차별 화된 기술력을 과시하고 세계 시장 1 위를 유지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

린다. 폴더블폰이 초기 시장에 안착하 기 위해서는 얇은 두께와 내구성에 더 해 콘텐츠 생태계 등을 갖출 것이 과 제로 꼽힌다. 삼성전자가 이날 공개한 갤럭시 폴 드는 안으로 접히는 인폴딩 방식이다. 이 때문에 스마트폰을 접었을 때 겉면 에 4.6인치 커버 디스플레이가 따로 달린다. 펼쳤을 때는 7.3인치 크기로 이용할 수 있다. 접었을 때는 일반 스마트폰처럼 이 용할 수 있고, 펼치면 큰 화면을 이용

해 다양한 작업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갤럭시 폴드를 접은 채로 커버 디스플레이에서 지도 애플리케이션을 확인하다가 펼치 고 나서도 보던 화면을 중단 없이 연속해서 이용할 수 있는 식이다. 펼쳤을 때는 화면을 2분할 혹 은 3분할로 나눠 여러 개의 애플 리케이션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 어 ‘멀티 태스킹’에 유용하다. <연합뉴스>

▲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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