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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5 Korean Journal Hou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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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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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완성 씨, “월드런코리아는 정상영” 공개 폭로 수년동안 한인사회에 온갖 인신모독.욕설.비방 공격 “휴스턴 동포사회 미래 위해 분란의 근원 뿌리 뽑을 것” 휴스턴 한인사회에 지난 수 년간 온라인에 비트를 파고 숨어 한인사회 인사들에게 온 갖 욕설과 비방, 인격모독, 가 짜뉴스를 무차별 유포한 ‘월 드런코리아’(유사 드루킹)의 실체를 심완성 씨는 지난 1월 29일 이메일을 통해 정상영(전 한인학교 재무 및 이사장)이라 고 최초로 공개 폭로하고 2월 15일자 코리안저널(A11면)에 전면광고를 게재했다. 심완성 씨는 월드런코리아( 유사 드루킹)는 자신의 이름을 숨긴 아이디를 사용해 수년 전 부터 100여개의 한인 단체장, 한인 인사들의 개인 이메일을 통해 한인회관과 한인학교에 대한 특정인을 대상으로 욕설 과 인신모독, 비방 등 도를 넘 는 온갖 야비한 행동으로 특정 인에게 심각한 피해를 입히고 한인사회의 분열을 조장해 왔 다고 말했다. 하지만 온라인에 자신을 숨 긴 월드런코리아의 아이디로 는 그 대상을 특정할 수 없고 실제의 인물을 알아낼 방법이 극히 제한적이고 불가능하다 는 것을 이용해 일방적 공격 을 일삼아 피해 당사자는 속수 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었다 고 설명했다. 또한 “정상영 씨는 월드런 코리아 이외에 Lee Do, Sin Park (skpark1970@outlook. com)으로 계정을 개설하고 지 능적으로 비방과 욕설, 인신공 격의 수위는 도를 넘어섰다” 면서 “한인사회에는 월드런

런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으 며 코리안저널이 지난 14일 오 전에 정상영 씨의 입장을 듣고 자 이메일을 발송하고 전화통 화를 시도했으나 결국 입장을 듣지 못했다.

코리아의 실체가 누구인지 밝 히려는 시도가 있었고 그 과 정 중에 ‘정상영이 월드런코 리아’라는 목소리가 지속적 으로 돌았지만 그 사실을 입 증할 객관적 증거를 확보하지 못해 공개를 할 수 없었고 그 로 인해 월드런코리아의 비열 한 공격에 피해자와 그의 가족 들의 정신적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얼굴을 숨긴채 비방 더 이상 안돼” 심완성 씨는 공개적으로 월 드런코리아가 정상영이라는 사실을 폭로한 배경에 대해 “지난 1월 29일 이메일을 통 해 정상영씨와 공개적 대화를 요청했지만 아무런 답변이 없

어 언론사에 공개적으로 광고 를 게재했다”며 “월드런코 리아는 온라인에 자신의 얼굴 을 숨기고 온갖 비열한 공격을 일삼고 있는데 더 이상은 좌시 할 수 없고 휴스턴 한인사회의 미래를 위해 봉사하겠다는 1.5 -2세대들에게까지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어 결단을 내 릴 수 밖에 없었다”고 설명했 다. 또한 “한인회를 FBI에 신 고한다고 협박하고 한인회 통 합 과정에 한인학교 교사들에 게 협박 이메일 발송, 한인학 교 후원을 방해하는 협박 이메 일 발송 등 지속적인 한인사회 분열을 획책하는 행위를 중단 시키고자 한다”고 배경을 설 명하고 “양동욱 기자를 함께 거론한 것은 정상영 씨를 옹호 하고 협력하고 있다는 의혹 때 문”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자신을 밝히고 한 인사회에 대한 비판과 질책은 민주주의 사회에서 당연히 존 중돼야 한다. 하지만 자신을 밝히지 않고 숨어서 비난하는 비열한 행동까지 존중할 수는 없다”면서 “월드런코리아 는 자신을 철저히 숨긴 상태 에서 일방적 비난을 쏟아 붓 고 있지만 피해자들은 누구인 지 몰라 답변할 기회조차 없

어져 월드런코리아의 거짓말 이 사실인양 오해하고 있다” 고 덧붙였다. 정상영씨 증거 인멸 흔적 심완성 씨는 “정상영 씨는 자신이 월드런코리아가 아니 라는 것을 밝히든지 아니면 자신의 비열한 행동을 인정하 고 유사 드루킹 행위를 멈추고 피해자들에게 공개 사과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라며 “이 제안을 거절한다면 그 이 상의 조치도 진행하고 그에 대 한 책임을 끝까지 묻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월드런코리아가 정상 영이라고 공개적으로 밝힌 이 후 증거 인멸의 흔적이 나타나 고 있다”며 “정상영 씨가 월 드런코리아와 무관하다면 자 신이 아님을 밝히는 것이 순 서이지 증거 인멸을 시도하는 것은 오히려 본인에게 이득이 될 수 없을 것”이라고 강하 게 전했다. 심완성 씨는 정상영 씨의 증 거 인멸 시도와 관련한 언급에 서 구체적 내용은 밝히지 않고 극도로 언급을 자제하며 말을 아끼며 개탄했다. 한편 정상영 씨는 심완성 씨 의 공개 이메일에 대해 아무

‘송주’한인회장 선거 개입 정상영씨 강력 부인 심완성 씨는 1월 29일자 이 메일에서 송주, 월드런코리아 의 계정이 동일인물인 정상영 씨라고 밝히고 있다. 2013년말 29대 한인회장 선 거 당시 정상영씨는 한인학교 이사장 자격으로 선관위 간사 에 위임돼 선거를 관리하는 중 요한 위치에 있었다. 이 때 나타난 송주(최초 유 사드루킹)는 그 당시 변재성 입후보자에 대해 조직적으로 방해 활동을 전개해 선거에 개입했다. 그 이후 2015년에 정상영 씨는 언론사를 통해 ‘자신은 송주가 아니다’라고 강력 부 인했다. 이에 대해 A씨는 코리안저 널에 송주=정상영이라는 확 실한 증거를 확보하고 있다며 그 당시 이재석씨가 송주라며 덮으려 했지만 사실이 아니라 며 계기가 된다면 적극적으로 협조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심완성 씨와 A씨가 밝힌대 로 송주 역시 정상영씨라면 이 것은 또다른 심각한 문제로 그 폭발력은 한인사회에 큰 파장 을 불러 일으킬 것이다. 선거를 관리 감독할 선관위 간사가 선거에 개입해 입후보 자를 탈락시키려고 시도한 것 은 한인사회가 용납하기 어려 울 것이다. 코리안저널도 그동안 월드 런코리아에 대해 지속적인 추 적 취재를 진행해 오고 있었다. 월드런코리아에 대한 추적 취 재에 대한 상당한 증거도 확보 한 상태로 취재 기사를 지속적 으로 게재할 것이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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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안내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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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김진석)- (832)428-310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832)470-5422

한국 정부 기관

휴스턴 경제단체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713)408-7654 교육원----------------- (713)961-4104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지상사협회(심영보) -- (713)871-1174 상공회(데이빗 김) ---------(713)868-8323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기독교교회연합회(심낙순) - (832)725-3880 교역자협의회(유화청) ----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김홍표)----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휴스턴 봉사단체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713)885-711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장일순)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김상주) ----- (713)339-0778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정중) (281)352-3713

휴스턴 한인단체 한인회(신창하)----------- (713)984-2066 노인회(하호영) -----------(713)465-6588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민설자) (713)628-0312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체육회(크리스남) -------- (281)704-5616 이북 5 도민회 (김수명) ---- (832)283-2888 KASH(David So) ------ (713)252-0852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Youth코러스이사회(민학기) (832)708-0988 휴스턴장애인부모회(장명우) (713)828-0336 휴스턴텍사스호남향우회(유경)- (832) 723-6475

휴스턴 학술단체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휴스턴 종교단체

휴스턴 전우회 6.25참전국가유공자회(정재명) - (713)344-4777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특전전우회 ------------- (832)876-8111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 (832)428-3100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크리스남) -- (281)704-5616 휴스턴용선협회(Steve Cho) - (832)606-7043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832)606-1029 수영협회(윤재학) --------- (832)744-2940 휴스턴농구협회(이광숙)---- (713)208-2867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832)609-7175 야구협회(윤찬억)---------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박상길) --- (713)576-9383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송영석) -------- (832)858-0447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281)255-255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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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 홈오너 지원 프로그램, 한인회도 팔 거두고 나선다. 휴스턴 시 관계자 14일 한인회관 방문 한인회관 內 지원 창구 마련 기대 허리케인 하비 발생 17개월이 가까 워지는 시점에도 복구 지원의 사각지 대에서 신음하는 하비 피해가정들은 여전히 많다. 미 연방정부 HUD와 텍사스 주 정부, 휴스턴 시와 해리스카운티 정부가 나서 서 지원에 앞장서고 있지만 프로세스 의 지연으로 인해 정작 보험이나 융자 대상에서 제외된 저소득층 피해 가정 들에 지원 자금이 닿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결국 블록 그랜트 형식으로 휴스 턴 시와 해리스카운티에 추가 지원이 결정되었고, 중장기 하비 복구 기금 중 에서 가장 먼저‘홈오너 지원 프로그램 (Homeowner Assistant Program)’이 올해 1월 중순부터 오픈했다. 특히 정부 관계자들이 우려하듯이 저 소득층이나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이민 가정, 노인 및 장애인 가정 등은 정부 가 지원하는 프로그램에 대해 적시에 적절한 정보들을 얻지 못해 지원을 받 지 못하는 경우가 실제 많다. 특히 하 비 피해 규모가 매우 큰 상황에서 이 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 관 련기관들의 노력과 커뮤니티를 대상으 로 홍보는 더욱 절실해졌다. 한인동포사회에도 여러 유익한 정보

▲ 하비 주택지원센터 안의 모바일 아웃리치팀

▲ 2017년 8월 하비 발생 이후 조직된 하비재난대책위원회는 한인사회에서 재난 복구에 중 심 역할을 담당했다.

들이 동포 신문들을 통해 전달되고 있 지만 신문을 통해 정보를 취득하는 접 근성의 문제 외에도 여러 가지 이유로 동포사회와 거리를 두고 살아가는 사 람들도 많기 때문에 유익한 정보나 프 로그램들이 제때 홍보되지 못하고 있 는 실정이다. 휴스턴 주택국의 톰 맥카스랜드 국장 은 지난 해 커뮤니티 미팅에서 이러한

문제에 대한 본지의 요청에 따라 휴스 턴 한인동포들을 위한 하비 지원 설명 회를 따로 개최하는데 동의했다. 또한 주택지원센터와 온라인을 통 해 홈오너 지원프로그램 접수가 시작 된 후에도 본지의 요청으로 한글로 된 프로그램 전단지도 지원해주기로 했다. 자원봉사자 구성도 시급 무엇보다 이러한 프로그램이 효과적 으로 홍보되고 실제 도움이 필요한 가 정에 지원할 수 있으려면 한인사회 내 전담 창구가 절실했다. 이를 위해 휴스턴 한인회(회장 신창 하)는 여러 가지 지원 및 협력을 약속 했고, 그 첫 단계로 2월 14일(목)에 휴 스턴 시 관계자들이 한인회관을 방문 해 하비 피해가정들을 위해 ‘홈오너 지원프로그램’에 대한 프리젠테이션 을 하기로 했다. 약속대로 이들은 한 글로 된 홍보 전단지도 함께 전달해 주 기로 했다. 먼저 한인회가 프로그램에 대한 정 확한 설명을 듣고 난 후 정부의 지원

내용과 커뮤니티가 필요로 하는 사항 들에 대한 의견 교환이 있게 될 것으 로 예상된다. 이러한 과정들을 시작으 로 차후 한인회가 주관하여 하비 홈오 너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회도 개 최하고 한인회관 내 지원창구가 운영 되어야 한다는 것이 개괄적인 계획으 로 전해졌다. 한인회 윤건치 이사는“이번 미팅은 한인사회 안의 하비 피해가정들을 돕 기 위한 첫 모임으로 정부 관계자들도 커뮤니티에 적극 홍보해야 하는 입장 에서 휴스턴 한인회의 요청에 흔쾌히 응했다”고 전했다. 현재 휴스턴 시는 홈오너 지원프로 그램의 효과적인 시행을 위해 4개 주 택지원센터는 물론 모바일 아웃리치 팀을 가동하고 있다. 이는 교통지원이 어렵거나 거동이 불편한 피해 가정에 까지 전화상으로‘서베이(Survey)’ 부터 향후 지원 절차등에 대해 도움을 주고 있다. 윤건치 이사는 이번 지원을 받기 위 해서 가장 선행해야 하는 신청절차인‘ 서베이(Survey)’를 실제 완료한 결과 6천여 번째 신청자로 나왔다면서 “주 변에 적극적인 관심과 홍보를 통해 도 움이 필요한 한인가정과 하비로 인해 입은 경제적 손실을 입은 가정들이 어 느 정도 보상과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을 절대 놓치지 않아야 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휴스턴 시 관계자들의 한인회 관 방문을 계기로 휴스턴 동포사회가 합심하여 하비 복구 지원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실시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추가 노력들이 자발적으로 추진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서류 준비 및 상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한국어 및 영어 구 사가 가능한 자원봉사자들의 확보가 무엇보다 선행되어야 한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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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5, 2019휴스턴 A23 한인사회 KOREAN JOURNAL

휴스턴 난곡장학회에 2명의 무명 후원자 각각 500불씩 쾌척 “장학회의 활동에 작은 정성 보내니 좋은 일에 보태길” 휴스턴난곡장학회에 지난 13일 자신 의 이름을 밝히지 말라고 당부하며 두 분이 각각 500불씩을 후원했다. 김명용 회장(안식년)은 지난 13일 휴 스턴난곡장학회가 좋은 일을 하고 있 다는 것을 신문을 통해 접하고 노인회 하호용 회장에게 작지만 500불을 맡겨 둘테니 좋은 일에 보태라는 전화 한통 을 받았고 하호영 노인회장에게 500불 을 건네 받았다고 말했다. 김명용 회장(안식년)은 무명의 노인 후원자가 500불이라는 큰 돈을 쾌척 할 줄은 생각하지 못했다며 많이 놀랐 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배창준 현회장에게도 같은 날

한 분이 장학회에 500불을 후원하겠다 고 연락이 와서 만사를 제쳐놓고 후원 자를 찾아가 감사의 뜻을 받았다며 휴 스턴 한인사회가 아직도 따뜻하고 훈 훈하다고 감사를 전했다. 휴스턴난곡장학회는 30명의 회원이 고국의 어려운 환경에서 공부하는 학 생들에게 11년째 매달(현재 $1,300) 장학금을 보내고 있다. 이런 소식이 한인사회에 알려지자 응원과 후원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회원문의 :832-275-6654, 832573-7741, 713-517-5057 <변성주 기자>

2019년 무료 세금보고, 운전면허증 꼭 지참해야 9일 노인회관에서 1차 서비스 시작… 2차(23일) 예약 접수 중

이부령 교수가 IRS의 자원봉사 소득 세 신고지원(VITA) 프로그램과 연계 해 한인동포사회에 지원하고 있는 무 료세금보고가 9일(토) 시작했다. 올해 는 9일과 23일 토요일 2회에 한하며 오전 8시 30분부터 노인회관에서 진 행되고 있다. 첫날 이부령 교수(Prairie View

A&M University, 회계학) 내외와 동 료 Vetter William교수, 회계학 대학 원생들 2~3명이 아침 일찍 예약을 한 동포들을 위해 무료 자원봉사에 나섰 다. 서비스는 8시 30분경부터 시작되 었지만 이를 준비하기 위해 이 교수를 포함한 자원봉사팀은 오전 7시경부터 현장에 나와 준비를 했고 오후 3시까

지도 서비스를 진행했다. 그러나 제한된 날짜와 시간에 한정 적으로 이뤄지는 서비스인 탓에 이 교 수팀들은 점심시간도 따로 없이 도넛 과 커피 등으로 식사를 대신하며 봉사 하고 있었다. 매년 무료 세금보고에 80여명 정도가 혜택을 받지만 첫날과 마지막 날 주로 신청자가 몰리는 편을 감안해 올해는 2회로 줄었지만 효율적 운영 대비 서 비스 혜택을 받는 동포들의 숫자는 예 년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교 수는 첫 날에도 27명이 무료 세금보고 신청을 했고, 토요일에 상록대학이 오 픈하고 있는 이유로 오후에 예약을 한 노인들도 여럿 있었다. 어느덧 10여년 넘게 한인동포들을 상대로 한 무료 세금보고 행사가 꾸준 히 지속돼오면서 이제는 5~10년 이상 꾸준히 서비스를 받는 고정 고객이 상 당수 차지하고 있었다. 일단 정부지원프로그램으로 믿을 수

있는데다가 언어 소통에서 용이함, 친 절한 설명과 편안한 장소, 무엇보다 무 료서비스는 고단한 이민생활의 저소득 층, 학생, 노인, 장애인 가정 등에는 꼭 필요한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보통 한 가구당 약 30분에서 1시간 정도 소요되지만 경우에 따라 복잡한 경우는 더 길어지기도 하므로 대기 시 간을 염두에 두되 미리 오는 것이 좋다. IRS의 무료 세금보고 프로그램은 본 래 취지대로 주로 연소득이 5만4천불 이하의 저소득층 가정이나 장애인, 노 인 및 영어 능력이 부족한 납세자들에 게 도움을 주고 있다. 그러나 이 교수 는 연소득이 다소 높은 경우도 웬만하 면 도움을 주고 있다. 단 제한된 시간 내에 많은 동포들의 세금보고를 처리 해야 하는 성격상 자영업자의 세금 보 고는 받지 않고 있다. 세금보고 서비스를 받으려면 전년도 세금보고 사본과 2018년 W-2나 1099 등 소득증명 서류 및 소득공제가 가능 한 서류와 사회보장번호(SSN), 운전면 허증이나 사본 등이 필요하다. *예약 및 문의: 281-213-8386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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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먹방’ 열풍이 건강에는 마이너스 9일‘암 예방과 암 환자를 위한 교육’실시

휴스턴 한인간호협회(회장 민설자)가 주최하는 ‘암 예방과 암 환자를 위한 교육’이 지난 9일(토) 새누리교회 교 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암 교육 세미나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건강교육 프로그램이면서 도, 한편으론 휴스턴 암환자 서포트그

룹의 재활성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 이기도 했다. 2016년 6월 당 시 휴스턴 한인간 호협회의 민설자 고문을 중심으로 간호협회 회원들 이 뜻을 모아 모 임을 발족한 이래 ‘Together’라 는 정식 명칭과 인 터넷 카페까지 조직을 갖추었지만 후 속 참여율이 부진해 결국 모임은 중단 되었었다. 세미나에 앞서 민설자 회장은 “중 국커뮤니티센터에서 관련기관이 함께 지원하는 암 관련 프로그램에는 1천여 명이 모이기도 한다”면서 한인사회도

고정 관념을 버리고 적극적으로 참여 하고 오픈하는 문화가 조성돼야 한다 고 아쉬움을 전했다. 강사 노정실 박사는 MD 앤더슨 암센 터 및 한국 국립암센터 등에서 재직하 다가 은퇴했다. 정기 검진으로 암을 예 방하고 조기 치료를 해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대한민국 과 같이 국가 지원 의료시스템이 우수 하고 정기적인 암 검진에 대한 국민들 의 인식도 높은 경우에도 전체 암 검진 율은 50%를 밑돌고 있다고 지적했다. 노정실 박사는 정기 암 검진으로 상 당부분 치료 가능해진 암의 종류로 유 방암, 자궁경부암, 대장암 등을 꼽았고 위암 발생률이 높은 대한민국은 국가 차원에서 매년 위 내시경 검사를 권장 하고 있다고 했다. 한인동포들의 경우 해외에 거주하고 있지만 식습관이나

휴스턴 한인간호협회

제15회 한인건강증진행사 10월 12일로 잠정 결정 9일 정기총회 갖고 2019년 사업계획과 효율적 운영방안 논의 휴스턴 동포사회에 나이팅게일 역할 을 하는 한인간호협회(회장 민설자)가 2019년 연례 정기총회를 갖고 협회 주 요 활동계획 등을 논의했다. 9일(토) 새누리교회에서 열린 정기총 회에는 총 11명이 참석해 2018년 사업 및 결산보고를 한 후 올해의 사업계획 등을 논의했다. 휴스턴 간호협회의 가장 큰 연례행 사인 제15회 한인건강증진행사는 오 는 10월 12일(토)에 실시하기로 결정 했다. 원래 10월 5일로 잠정 결정했었 지만 2019년 코리안 페스티벌 날짜 와 겹치는 관계로 한 주 늦추기로 했 기 때문이다. 또한 상반기 중에는 6월경 전우주 박 사, 이광선 박사 등 동포사회에 인기

및 인지도 높은 강사를 초청해 유익한 건강교육세미나를 계획하고 있었다. 지난 해 휴스턴 한인간호협회는 재외 동포재단으로부터 1천500불의 지원을 받았다. 그러나 평균 150~200명 정도

의 한인들을 대상으로 매년 무료 혹은 저가의 의료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는 한 인건강증진행사는 여러가지 고충들도 드러났다. 다양한 검사들을 기록, 입력 하는 과정에서 외부 지원인력의 실수

섭취하는 음식물들은 한국민들과 거 의 같기 때문에 미국 의료기관의 권장 기준에 따르면서도 기회가 된다면 한 국에서 추가로 검진을 받는 것도 예방 차원에서 조언했다. 또한 서구문화를 먼저 받아들인 일 본은 한국과 다른 선진국들에 비해 정 기 암 검진율이 저조함에도 불구하고 암 발생율은 낮았다. 그 이유에 대해 노정실 교수는 “전통 식습관을 그대 로 유지하고 있는 일본 문화의 영향이 크다”면서 지나치게 서구화된 식습 관과 먹방 등 외식문화 열풍의 문제점 을 꼬집었다. 그밖에 100세 시대를 맞아 조기 건강 검진을 어느 연령까지 계속해야 하는 가에 대해서도, 65세 이상으로 자궁암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이라면 검사를 안 해도 좋다는 권고이지만 암의 이력 이 있는 사람은 의사의 지시에 따라 검 진을 계속해야 한다. 특히 미국은 노인 들이 유방암에 걸리는 경우가 있기 때 문에 검진을 지속하도록 권장하고 있 <변성주 기자> 다고 말했다. 로 오히려 간호협회가 추가 비용을 지 불해야 했거나 일부 검사의 경우 결과 를 팔로우업하는 과정에 어려움도 있 었다. 민설자 회장은 현재 관계 기관들 과 환불 작업을 진행 중에 있다고 보 고했지만, 인적 데이터 관리나 운영에 있어 시스템화를 통한 효율적 관리가 보다 절실한 문제는 여전히 큰 과제로 남아있었다. 사실 건강증진행사는 당 일 행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검사 이 후에도 결과 픽업과 추가 검사와 팔로 우업 과정들이 경우에 따라선 몇 개월 이상씩 계속되는 경우들이 발생한다. 그러나 민설자 회장은“지난 해 건강 증진행사에서 무료 대변검사 및 유방 암 검사에서 모두 음성반응이 나와 다 행이었다”며 건강증진행사의 주최 기 관으로서의 여러 고충 속에서도 동포사 회에 끼치는 영향과 보람을 강조했다. 그밖에 그동안 중단되었던‘암 서포 트그룹 모임’도 정례화하도록 이날 정 기총회에서 의견을 모았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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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겨운 한인농악대 올해도 왔구나!” 아시안 커뮤니티 구정축제 참석, 4명의 신입단원 가세

휴스턴 한인농악단(단장 장일순)이 지난 2월 9일과 10일 양일에 걸쳐 차 이나타운에서 열린 루나페스티벌(구정 잔치)에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전령사 역할을 했다. 9일 오전 10시 중국, 베트남 등 10여 개국이 참여하는 행사에서 다른 아시 아 커뮤니티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시 가행진에 나선 농악대는 트레일러에올 라 징과 꽹가리, 장구 등의 우리의 흥

겨운 농악 소리를 벨레어 거리에 울리 며 연도에 모여든 관중들의 환호와 갈 채를 받았다. 10일 오후 3시 비치넛과 벨트웨이 8 에 위치한 비엣호아 몰에서 열린 행사 에 참석한 휴스턴 한인농악단은 45분 가량 실제 우리의 농악을 선보이며 아 시안 커뮤니티의 구정분위기를 돋궜다. 첫날 7명의 단원들이 퍼레이드에 참 가했고 이튿날 공연에는 10명의 단원

2019년 3월 영주권 문호

들이 참가해 우리 전통의 아름다움을 아시아 커뮤니티에 알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장일순 단장은 “이번에 신입단원 4명이 행사에 참석 했다. 이구열 씨와 조경희 그리고 국악 인 양진석 씨, 한송이 씨가 그들이다. 전문인까지 합류한 농악단은 이제 알 차고 고품질의 농악을 선보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 같다. 앞으로도 농악 단의 발전을 위해 보다 많은 단원들을 영입할 예정에 있다”고 전하며 농악 에 관심이 있거나 경험이 있는 동포들 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 휴스턴 한인회 소속으로 활동하던 휴스턴 한인농악단이 지난 30대 한인

회에서 독립적으로 활동해 오다 31대 통합한인회가 들어서면서 다시 한인회 산하에서 활동하게 되었다. 그간 휴스 턴 한인사회는 물론 휴스턴과 텍사스 주요도시에서 한국의 농악을 소개하며 활동해 오던 휴스턴 한인농악단의 열 악한 활동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 되는 가운데 젊은 단원들도 속속 늘어 나고 있는 상황이다. 장일순 단장의 말대로 알차고 고품질 의 농악으로 우리의 전통과 한 민족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휴스턴 한인 농악 단이 뿌리깊게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동포들의 관심과 후원이 절실한 때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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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한 마음으로 고대 이름을 높이자” 지난 2월 9일 고려대 휴스턴 교우회 2019년 총회 열려 고려대 휴스턴 교우회(회장 권철희) 가 지난 9일(토) 오후 5시 코리아 하우 스에서 2019년 고대교우회 신년 총회 를 가졌다. 이날 동문모임에는 법대 행 정학과 53학번인 천병로 씨를 비롯해 2003학번인 정외과(대학원) 이세형 씨 까지 휴스턴 지역 고대 동문 16명이 고 르게 참석했다. 권철희 회장은 이날 동문들을 맞으 며 신년 인사를 나누며 간단하게 학번 별로 선 후배 소개시간을 가졌다. 동문 들은 학번 순으로 인사말을 전하며 고 려대 교우회에 보다 많은 만남과 참석 을 통해 모교의 이름을 높이자는 이야 기들로 교우회를 이어갔다. 천병로(법대 행정, 53학번) 동문은 “ 휴스턴 동문들이 잘 모이지 않는데 토 양이 그런 것 같다. 만나서 반갑고 기 회가 생기는 대로 자주 모였으면 좋겠

다. 올해도 건강한 한 해가 되길 바란 다”고 인사말을 전하는 한편 권철희 회장의 노고에도 감사한다는 말을 잊

지 않았다. 이날 교우회에 참석한 동문으로 노 태석(의예, 57학번), 김진석(영문, 62

“재미동포 차세대를 한국 홍보대사 선봉에” 반크, 주미대사관·재미한국학교협의회와 공동추진

▲반크와 NAKS, 주미대사관은 지난해 7월 19일 미국 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3·1 운동 100년을 계기로 재미동포 차세대를 한국을 바로 알리는 홍보대 사로 양성하는 사업이 본격 펼쳐진다.

년과 세계 들의

지난 11일(월) 사이 버 외교 사절단 반크 (VANK, 박기태 단장) 는‘재미동포 차세대 21세기 독립운동가’ 사업을 미국 내 한국 학교 1천200여 개를 대표하는 재미한국학 교협의회(NAKS 회장 오정선미)와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반크는 NAKS에 독 립운동가 엽서 2천 세 시카고에 트(2만 8천장)를 전달 함으로써, 한인 청소 교사들이 100년 전 민족 독립과 평화를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 삶을 배우며‘한국 홍보대사’

로 성장하도록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 대하고 있다. 1세트에 14장으로 구성된 엽서는 전 세계 곳곳에서 활동했던 독립운동가들 을 소개하고 독도를 홍보하는 자료 등 으로 구성됐다. NAKS는 이 엽서를 수준별 역사문화 교육자료와 함께 각 한국학교에 배포 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오는 7월 중순 시애틀에서 열 리는 NAKS 학술대회 때 주미대사관( 대사 조윤제)이 한국 바로 알리기 활동 에 기여한 고교생 장학생 14명을 선발 해 대사 명의의 장학금을 주고 반크는 이들 학생을 지도한 교사들을 대상으 로‘반크 교사상’을 수여키로 했다. 이에 NAKS는 지난 1월 말 산하 14 개 지역협의회에서 한국 바로 알리기

학번), 송경섭(건축, 65학번), 권철희( 경영, 81학번), 김태원(경제, 81학번), 권윤경(지교, 82학번), 정기영(산공, 86 학번), 이재훈(기계 93학번), 심민나(일 문, 99학번), 그리고 이세형(정외과 대 학원, 03학번)과 가족들이 참석했다. 지상사 직원으로 휴스턴에 근무하게 된 이재훈 동문은 “울산에서 근무할 때 고대 교우회의 활동이 왕성했다. 울 산지역 3대 권력 중 하나로 알려졌는 데 호남향우회, 해병전우회 그리고 고 대 교우회다”라고 말해 동문들이 웃 음을 터트렸다. 이날 교우들은 식사와 함께 서로의 관심사를 나누는 한편 모교의 소식에 도 많은 부분을 할애하며 이야기 꽃들 을 피웠다. 고대 교우회는 이날 고대 응원 구호 와 교가를 제창하며 2019년 교우회 총 회를 마쳤다. 권철희 회장은 “앞으로 보다 많은 만남의 시간을 가지며 고대 인들의 끈끈한 정을 나누는 기회를 늘 리겠다”고 다짐했다. <김상주 기자>

기자를 한 명씩 선발했다. 이달 학생기 자들은 미국 교과서, 세계지도 등에서 한국 관련 오류를 발견하고 시정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전개할 예정이다. 남서부 한인학교협의회에서는 배재현 학생(10학년)이 선정됐다. 반크는 미국 역사 교사와 청소년들 을 위해 만든 한국 소개 사이트(usa. prkorea.com)를 재미동포 청년들과 적극적으로 알려 나가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반크와 NAKS, 주미대사관은 2018년 7월 19일 미국 시카고에서 업 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한국 바로 알리기 ‘민관협력 공공외교’를 펼쳐 나가기로 했다. 후속 프로그램으로 기획된 이번‘재 미동포 차세대 21세기 독립운동가’ 사업도‘동포학생들이 교과서 문제 등 공공외교에 좀 더 관심을 갖게 됨으로 서 한국의 올바른 이미지 전달과 국격 발전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될 것’으 <변성주 기자> 로 확신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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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Auto Center’ 그랜드 오픈 1.3 에이커 부지에 10개 정비고 갖춘 최신식 자동차 정비센터 Fry Rd 와 FM 529 교차로 단지 위치… 두터운 고객층 멀리서도 찾아와

한 집에 2~3대의 차는 기본으로 갖 고 있는 미국생활에서 차량은 기본 필 수품이다. 그러나 자동차는 가족의 생 명과 직결되는 만큼 좋은 자동차 정비 업체를 만나기란 좋은 의사를 만나는 것만큼이나 행운이다. 미국이나 유럽 같은 자동차 선진국 가에서는 셀프 정비문화가 이미 뿌리 내렸지만, 여전히 자동차 정비는 가격 도 천차만별인데다가 가격이 비싸면 비 싼 대로 또 저렴하면 불안한 등 이래저 래 과잉 정비와 비용에 대한 불신은 대 부분 소비자들이 갖고 있는 고민이다. 지난 1월 Fry Rd 와 FM 529 교차로 대형 몰 단지에‘US Auto Center’(

대표 김학서)가 그랜드 오픈했다. 1.3 에이커의 부지 위에 6천800스퀘어피트 의 정비창고에는 자동차 정비고(Bay) 만 10개 규모를 갖추고 있었다. 앞뒤 넓은 주차장과 고객들을 위한 리셉션 룸도 1천200 스퀘어피트로 널찍하다. 정비공장 바로 옆에는 대형 프랜차이 즈 Blue Wave Express Car Wash 점 도 위치해 있어 고객들에게는 여러모 로 편리하다. 창업 10년 만에 새로 건물을 지어 그 랜드 오픈한 김학서 대표는 “인근 주 변에서 가장 규모가 큰 정비센터”라 고 소개했다.

인근 주변에서 1등 규모와 시설 2009년 1월 N. Shepherd 상에서 오 픈한‘Kim’s Service Station’은 지 금까지 한 자리에서 신용과 실력을 겸 비한 정비서비스로 두터운 고객층을 다 져왔다. 지금의 새 장소는 5~15분 거리 에 SH-99, I-10, US 290 주요 도로들 로 진입이 용이해 Katy, Cypress 지역 의 고객들까지 두루 커버하고 넓고 쾌 적한 장소에 최신식 Wheel Alignment 장비를 갖추어놓는 등 고객 눈높이에 맞게 업그레이드했다는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 US Auto Center 정비 기술자들은 모 두 자기 정비업소를 운영했던 경험이 있는 기술자들이어서 안심하고 정비를 전담시키고 있다. 김학서 대표는 예전

만큼 본인이 직접 정비일에 손을 거들 지 않지만 정확한 진단을 하는 것만큼 은 직접 꼼꼼히 챙기고 있었다. 예전 정비소가 한인타운과 거리가 있었던 탓에 몇몇 고정 한인고객들 외 에는 90% 이상이 외국인 고객들이다. 수입차, 유럽차를 포함해 전 차종을 책 임 정비해주고 있어 나이 지긋한 미국 노인 손님부터 메디컬센터 고정 고객 들까지 고객층도 다양한데 정비업소 가 이사를 한 이후에도 차를 맡겨놓고 우버를 타고 갈 만큼 신뢰가 두텁다고 한다. 그들은 Kim’s Service Station 이 새 건물을 짓고 오픈했을 때도 축하 자리에 참석해 마치 내 가게가 오픈하 는 것처럼 진심으로 축하하고 기뻐해 주었다. 그래서 김 사장 내외는 멀리서 찾아오는 그들이 돌아갈때는 손에 따 스한 양말 한 켤레라도 들려주면서 정 을 주고받고 있다. 김학서 대표는 “지난 10년 동안 솔 직한 비즈니스를 모토로 정확한 진단 에 의한 가격 대비 만족도 높은 서비스 를 해왔다. 이제는 보다 좋은 환경에서 한인동포들에게도 퀼리티 서비스를 해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면서 10년의 역 사를 바탕으로 또 다시 10년, 20년 신 뢰를 쌓아갈 것을 약속했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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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장로 찬양 간증집회 휴스턴에 감동 선사 몸은 반쪽 됐어도 하나님 은혜는 더 우렁찼던 무대 찬양사역자이자 한국을 대표하는 성악가로 우리에게 친숙한 박종호 장 로(동탄 지구촌교회) 의 찬양간증집 회가 지난 10일(일) 휴스턴을 뜨겁게 달궜다. 클래식과 팝을 넘나들며 복음가수로 는 드물게 대형 콘서트를 열며 찬양문 화를 이끌어 온 대표적 찬양사역자인 박종호 장로는 현재 한동대학과 전주 대학교에서 경배와 찬양학과 객원교수 로 강단에 서고 있다. 그는 서울대 재학시절 조수미, 신영 옥과 함께 전도유망한 최고의 성악가 대열에 있었지만 오페라 가수나 성악 가로 정통의 길을 포기하고 복음성가 가수의 길을 걸어왔다. 지난 86년 극 동방송 주최 전국복음성가경연대회에 서 ‘내가 영으로’라는 노래로 대상 을 받으며 국내 최고 가스펠스타가 되 었다. 찬양 명곡 ‘주님 내가 여기 있사

오니’(1990년)를 휴스턴에서 첫 녹음 할 만큼 휴스턴과 인연도 깊다. 그러나 지난 2016년 갑작스런 간암 진단 및 간경화로 간의 대부분을 잘라 내고 결국 딸의 간을 이식받고 제2의 삶을 살고 있는 그는 수술 후 몸무게가

40kg이나 빠졌지만 그의 찬양 소리는 거침없었고 오히려 묵직한 감동이 더 실려 있었다. 이날 오전 10시 30분에 휴스턴 순복 음교회(담임목사 홍형선)에서 첫 찬양 집회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갈보리 침

“일본은 할머니들에게 사죄하라!” 故 김복동 할머니 추모모임 휴스턴 다운타운 일본 영사관앞에서 열렸다 지난 2월 9일 오후 2시 다운타운내 위치한 일본 주 휴스턴 영사관앞에서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위안부)로 많은 활동을 해 온 김복동 할머니(1월 28일 별세)를 추모하는 모임이 있었다. 휴스턴 세월호 함께 맞는 비(대표 구 보경)와 강주한 휴스턴비전교회 담임 목사가 주최한 이번 추도모임에는 궂 은 날씨속에 8명이 참석했다. 구보경 대표는 추모식을 시작하기 전 “뉴욕타임즈에서 김복동 할머니가 일 본의 사과를 원하며 돌아가셨다는 기 사가 나왔는데 일본 외무성에서 허위 반박편지를 뉴욕타임즈에 보냈다. 이 에 대해 ‘정의기억연대’(정의연) 윤 미향 대표가 항의 성명서를 냈다”고 전하며 “끝까지 싸워달라”는 고 김 복동 할머니의 유지에 따라 추모행사

를 휴스턴에서 열게 됐다고 배 경을 설명했다. 이날 추모식 에선 박정호 씨 가 고 김복동 할 머니의 이력과 활동사항을 낭 독하는 시간을 가진 후 고인을 위한 묵념의 시 간을 가졌다. 이 어 ‘일본은 성노예 문제를 즉각 사과 하라!’, ‘일본은 자신의 전쟁범죄를 인정하라!’, ‘일본은 할머니들에게 진심으로 사죄하라!’라는 선창에 따 라 ‘사과하라!’, ‘인정하라!’, ‘ 사죄하라!’는 구호삼창을 외쳤다. 이

날 추모모임에서 강주한 목사는 지난 2월 7일 여성인권운동가 김복동 시민 장례위원회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 을 위한 정의연 대표 윤미향 대표의 기 도문을 읽어 내려갔다. 이어 세월호 함께 맞는 비 구보경 대

례교회(담임목사 두지철)에서 오후 2 시 30분부터 뜨거운 찬양과 간증의 무 대가 이어졌다. 박종호 장로는 “30여년을 가스펠 선 교사로 헌신했는데도 암에 걸려 죽게 되었을 때 원망도 있었지만 많은 분들 의 기도와 사랑으로 성공적으로 회복하 고 있다”면서 감사를 전했다. 특유의 유머러스한 입담과 가슴 뭉클한 찬양들 로 집회에 참석한 사람들 사이에는 시 종일관 웃음과 눈물이 끊이지 않았다. 집회가 열린 순복음교회와 갈보리 침 례교회측은 박종호 장로의 집회가 비 록 1회 짧은 무대로 끝났지만 병마로 고통받는 사람들이나 여러 가지 어려 움 속에 있는 사람들에게 죽음에서 다 시 살아나는 기적 같은 치유와 희망을 얻는 시간으로 삼게 되기를 기대했다. 한편 창립 39주년을 맞는 휴스턴 순 복음교회는 박종호 장로 찬양간증집 회에 이어 오는 22일(금)~24일(일)까 지 김낙귀 목사 초청 부흥성회를 여 는 등 다양한 창립 기념행사를 준비 하고 있다. <변성주 기자>

표는 “할머니의 정신을 다시한번 되 새기는 자리로 끝까지 일본의 사죄와 인정을 받을 때까지 기억하고 싸워야 한다”며 추모모임의 의미를 강조했 다. 이날 참석한 동포들은 구호 삼창 을 다시한번 외치며 추모식을 마쳤다. 김 할머니는 1926년 경남 양산 출생 으로 지난 1993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 자로는 처음으로 유엔인권위원회에 파 견돼 성노예 사실을 증언하였고 2012 년엔 전쟁중 성폭력을 경험한 여성들 을 위한 기부모금인 ‘나비기금’을 발족한 장본인이다. 2018년 9월 태풍으로 피해를 본 재 일조선학교 복구액으로 1000만원을 기부하기도 한 김 할머니는 일본정부 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재일동포 학생 들을 애석히 여겼건 것으로 알려졌다. 김 할머니의 별세에 문재인 대통령은 “역사 바로 세우기, 잊지 않겠다”며 살아계신 위안부 피해자 23분 위해 도 리 다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있다. <김상주 기자>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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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현직 한인회장들, 미주총연 정상화 촉구 결의안 채택 신창하 회장, 제3차 미주 현직 한인회장단 회의 참석 지난 2월 2일과 3일 달라스에서 열린 ‘제3차 미주 현직 한인회장단 회의’ 에서 미국 현직 한인회장들은 미주한인 회총연합회(이하 미주총연)의 조속한 정상화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미주 현직 한인회장단회의’는 지 난 2017년 세계한인회장대회에 참가 한 미국 각 지역 현직 한인회장들이 미 국 한인사회의 현안을 공유하고 대안 을 모색하기 위해 발족했다. 그동안 선천적 복수국적 문제와 같 은 미주동포들의 현안과 한국 정부의 재외동포정책들에 대해 현지 한인사회 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미국 각 지역 현직 한인회장들의 공조가 이뤄 지고 있다. 이번 3차 회의에는 신창하 한인회장 을 비롯해 강승원 어스틴 한인회장, 박 명희 달라스 한인회장, 제니 그럽스 포

트워스 한인회장, 박윤주 킬린 한인회 장, 신세준 버몬트 한인회장 그리고 뉴 욕, 뉴저지, 애틀랜타, 시카고, LA 등 각 지역에서 30여명의 현직 한인회장 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약 250만 미주 동포들의 현안에 대한 효율적인 공조와 협력을 위해 미주총연의 조속한 정상화

가 이뤄져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 고 이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결의안에 따르면, 먼저 미주 이민 100년이 넘는 이민 역사 속에서 대표 적인 단체인 미주한인회 총연합회가 정체성의 문제와 임원들 간의 분쟁과 파벌로 동포사회로부터 외면당하고 있

텔레트론 사상 최대 창고대방출 이벤트 최대 50%까지 할인은 물론 특별 선물까지

전자제품의 최강자 텔레트론이 오 는 2월 15일(금)부터 18일(월)까지 4 일간 사상최대 창고 대방출 세일을 단 행한다. 이번에 열리는 사상최대 창고 대방출 세일에서는 텔레트론 창고를 열고 진 열상품, 재고상품을 포함한 많은 상품 들을 최대 50%까지 할인해 판매하게

된다. 특히 데모 뎀퍼페릭을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절호 의 기회이며 이외 각종 이태리에서 생 산된 유명 매트래스들을 최대 35%까 지 할인한 기획상품들도 할인된 가격 으로 판매한다. 매장의 데모 후지메딕 마사자의자 도 20%까지, 데모 코지아 마사자의

자와 반식욕기를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이태리에서 직수입한 소파세트와 다 이닝 세트, 베드룸 세트들도 최대 35% 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며 특히 최고 인기 제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NAMI 소닉 진동운동기를 출시 기념으로 18개월 무이자(월 $206불) 로 판매하고 있다 나미 소닉 진동운동 기구는 3분간 서 있기만 해도 20~30분 의 운동 효과를 발휘해 살을 빼는데 도 움이 된다. 나미는 100% 일본에서 제 조된 제품으로 그 기능과 내구성이 뛰 어나며 관절에 무리없이 뱃살, 엉덩이, 팔뚝 전신을 자극해 피하 지방과 내장 지방을 태우는데 도움이 된다. 나미는 남녀노소 나이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는 신개념 진동운동기구다. 세계 최고의 명품 마사자의자 드림웨 이브 구입시 훼라리 자동차를 디자인

다며 개탄했다. 또한 각 지역 한인회를 구심점으로 지역사회 내에서 한인사회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는 것과 달리, “미주총연 은 2011년부터 회장 선거를 둘러싸고 내홍을 치루며 세계한인회장대회 초 청도 받지 못하는 등 미주한인사회 구 심점의 역할과 신망을 잃고 있다”고 지적했다. 미주 현직 한인회장단들은 한·미관 계를 비롯하여 선천적 복수국적문제, 재외동포청 설립 문제 등 산적한 현안 들을 전국적으로 효율적 공조를 위해 미주총연이 하루속히 정상화되길 바라 면서도 한편으론 전면적 개혁과 쇄신을 통해 미주한인사회의 구심점으로 다시 한 번 세워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미주 현직 한인회장단들은 이날 결의안에서 9개항의 결의사항을 제시 하고, 미주한인회총연합회측이 3월 5 일까지 공식적이며 공개적으로 결의안 에 대해 답변할 것을 촉구했다. <변성주 기자>

으로 유명한 캔 오큐야마가 직접 디자 인한 Vaya Chair가 사은품으로 제공 돼 마사지의자와 바야체어를 함께 즐 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새로 매그내플랙스에서 출시한 최고 급 미래형 메트리스 매그니스마트텍 매 트래스는 수면 유도 테크놀로지를 채 택, 온도 조절. 코골이 방지 기능, 편안 한 기상을 위한 알람 기능 등 최첨단 기능들은 물론 독립 어플(Application) 을 통해 건강 체크까지 할 수 있으며 동반자와 따로 개인의 선호에 따라 각 기능들을 따로 사용할 수 있는 미래형 매트리스다. 보다 많은 상품들을 이번 창고 대방 출 기간에 텔레트론에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으며 창고대방출은 2월15일 금 요일부터 18일 월요일까지 4일간이다. 세일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Teletronusa.com에서 확인할 수 있 다. 휴스턴지역 문의는 최미영(413382-7648)에게 연락하면 친절히 안 내해 준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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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정부초청 외국인 대학원 장학생 모집 휴스턴 한국교육원(원장 박정란)은 대한민국 정부 장학생 선발 프로그램 의 일환으로 정부초청외국인 대학원 장 학생을 선발한다고 공지했다. 이 프로그램은 전 세계 우수 인재들 을 초청하여 통해 고등교육기관에서 수 학하게 함으로서 국제교육교류를 촉진 하고 친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글로 벌 인재를 양성한다는 목적으로 운영 돼오고 있다. 전체 선발인원은 약 670명으로 이중 미국지역에 배정된 인원은 입양인 3명 을 포함하여 16명이다. 2018년에는 총 138개 국가에서 665명이 참가했다. 휴스턴 한국교육원 관할에서는 예 년에 입양인 포함 6명 정도가 추천되 었다. 지원 자격은, 지원자 및 부모 모두 외국국적을 가진 외국인이어야 한다. 2019년 9월 1일 기준으로 만 40세 미

만에, 최종학교 전 학년 성적의 평균 평 점이 100점 만점에 80% 이상이거나 동등의 성적이 인정된 자에 한한다. 한 국어능력시험 우수자, 한국전쟁참전용 사 후손, 사회 경제적 배려 대상자 등

은 우대한다.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석사과정은 한 국어연수 1년과 학위과정 2년 포함해 총 3년, 박사과정은 한국어연수 1년과 학위 과정 3년까지 총 4년을 오는 가

제15차 멕시코 사랑의 담요 보내기 캠페인 “담요 한장의 온정” 미주 한인교회들 동참 호소 헤세드선교회(대표 박사무엘 목사) 가 협력하고 있는 Jesus Mexico(대표 최재민 선교사)가 제15차 멕시코 사 랑의 담요 보내기 캠페인에 미주 한인 교회와 성도들의 협력과 참여를 요청 하고 있다. 15년 넘게 멕시코의 교도소, 재활원, 요양소, 빈민촌 학교와 교회, 농촌 교 회 및 농장 깜뽀 등에서 다양한 선교 사역을 해 온 Jesus Mexico(대표 최재 민 선교사)가 매년 겨울이면 미주 한인 교회와 성도들의 후원으로 사랑의 담 요를 멕시코의 교도소 등에 배포하고 있는데, 올해도 한인교계의 도움이 절 실하다고 전했다. 멕시코 교도소는 재소자들이 기본적 인 생필품도 제공받지 못할 정도로 열 악해 시멘트 바닥에서 담요 한 장만 깔 고 자는 재소자들도 많다고 최 선교사 는 전하고 있다.

현지 교 도소 및 농 촌 교회에서 는 일찌감치 담요를 보내 달라고 요청 하고 있는데 심지어 교도 소장들로부 터 “왜 담 요를 나눠 주지 않느 냐?” “언 제 담요 갔 고 올거냐” ▲최재민 선교사와 사랑의 담요를 받고 기뻐하는 옹고 교도소 재소자들 는 독촉까지 받고 있다고 했다. “겨울에는 더욱 담 담요 한 장보다는 두 장이 그나마 낫지 요 수급이 절실하지만 대부분 기부되 만, 담요를 필요로 하는 재소자들이 너 는 담요가 저가 품질이어서 1년도 못가 무 많아 한 장씩도 못 돌아가는 형편” 바꿔야하는 실정이고 냉기를 막으려면 이라고 안타까움을 전했다.

을학기부터 한국에서 수학하게 된다. 장학 혜택은 왕복항공료를 비롯해 등 록금, 생활비, 정착지원금, 의료보험료, 연구비, 논문인쇄비, 귀국준비금 등 학 업에 필요한 거의 모든 금액 일체를 지 원받게 된다. 특히 한국어능력시험(TOPIK) 우수 자는 선발과정에서의 우대는 물론 5급 이상은 매월 10만원의 장학금이 추가 지급되는 우대조건이 있다. 접수마감은 오는 3월 15일(금)까지이 며, 서류가 미비될 경우 심사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자격 및 서류 등이 누락되 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제출서류와 기타 자세한 사항은 휴 스턴 한국교육원(www.houkec.org) 홈페이지나 이메일(hkecsec@gmail. com) 또는 전화 713-961-4104 로 문의하면 된다. 휴스턴 한국교육원은 “많은 관심 있 는 외국인들과 시민권자 동포들도 신 청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홍보해달 <변성주 기자> 라”고 당부했다. 담요의 가격은 1장에 미화 10달러며 개인의 형편에 따라 단 몇 장도 가능하 다. 교회 차원에서 단기선교로 멕시코 의 교도소를 방문하여 직접 재소자들에 게 담요를 나누어 주는 일도 가능하다. 특히 지난해 말부터는 온두라스, 과 테말라, 엘살바도르 등지에서 걸어와 멕시코 미국 국경 티화나에 모인 중 미 난민 ‘카라반’ 어린이와 성인들 을 상대로 선교활동이 펼쳐지고 있다. 한편 Jesus Mexico 최재민 선교사의 선교 활동은 블로그(blog.koreadaily. com/4mexico)와 페이스북(www. facebook.com/5mexico)을 통해 확 인할 수 있다. 담요는 관세 문제 때문에 멕시코 내 에서 구입하며 1장 당 미화 10달러 이다. *후원금 송부처: Jesus Mexico, 20501 Anza Ave #23, Torrance CA 90503. *문의: 213-605-1978 <기사제공: 헤세드선교회 박사무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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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뉴욕 나소카운티,‘3·1운동의 날’지정…‘유관순 상’도 제정 올해 3·1운동 100주년을 맞은 가운 데 미국 뉴욕주 롱아일랜드 나소카운 티가 3월 1일을‘3·1운동의 날’로 지정하고‘유관순 상’을 제정했다. 8일 뉴욕 한인회에 따르면 나소카운 티는‘3·1운동의 날’지정에 따라 내 년부터 카운티 청사에서 3·1운동 기 념식을 개최하고‘유관순 상’을 수여 하기로 했다. 로라 커렌 나소카운티장은 이날 카 운티 청사에서 이같이 밝히고“유관 순 열사의 자유, 평등, 인권 정신을 지 역 내 학생들에게 교육하고자‘유관순 상’을 제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나소카운티는 16~18세 여고생을 대

상으로‘유관순 상’후보를 접수해 리 더십과 희생정신 등을 기준으로 수상 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나소카운티의‘3·1운동의 날’지 정과‘유관순 상’제정에는 뉴욕 한 인회의 적극적인 노력이 있었던 것으 로 전해졌다. 앞서 뉴욕주 의회는 지난달 유관순 (1902~1920) 열사를 기리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결의에 따라 올해 3월 1일은 뉴욕주 차원에서‘3·1운동의 날’로 지정되게 된다. 뉴욕한인회는 오는 3월 1일 3·1운 동 100주년 기념식을 뉴욕 맨해튼의 주유엔 대한민국대표부에서 개최한다.

‘5·18 망언’에 독일 교민들 “국격 손상 망국적 발언…처벌해야” 독일 교민들은 13일(현지 시간) 자유한국당 일부 의원 들의 ‘5·18 망언’에 대 해 성명을 내고 법적 처벌을 주장했다. 독일에서 5·18 광주 민주 화운동 기념행사를 준비 중 인 재유럽오월민중제준비위 원회는 성명에서 “자유한국 당의 김순례, 이종명, 김진태 의원은 5·18 항쟁을 폭동이 라고 비하하고, 5·18 유공 자를 괴물집단이라고 묘사하 며 고인과 유족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았다”고 말했다. 또, “지만원은 아직도 북 한군 개입설을 내뱉은 것도 모자라, 독일 제1공영방송 기자로 광주항쟁의 진상을 알린 고 한츠 페터 씨를 간 첩이라고 모독했다”라며 “ 이는 고인의 유족과 독일공 영방송의 공분을 살 수 있으 며, 나아가 한독관계에서 국

격을 손상할 수 있는 망국적 발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 세계가 인 정하는 5·18의 역사적 가 치를 부정하고 국민과 헌법 을 모독하는 범죄적인 발언 에 대해 법적 처벌을 해야 역 사는 바로 설 수 있다”면서 “독일은 나치의 범죄를 바 로 잡기 위하여 형법 86조와 86조a 를 만들어 나치에 대 한 찬양, 나치식 인사, 그 상 징 문양의 소지 등을 할 경우 법적 처벌을 받도록 했다” 고 강조했다. 재유럽오월민중준비위원 회는 한민족유럽연대와 코 리아협의회, 베를린 노동교 실, 한국민중문화모임 등 독 일의 교민단체들이 구성하 고 있으며, 오는 24∼26일 베를린에서 5·18 민중제 를 열 계획이다. <연합뉴스>

▲미 뉴욕주 의회가 15일 올해로 100주년을 맞은 3·1운동과 유관순(1902~1920) 열사의 뜻 을 기리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날 기념식 개최에 앞서 맨해튼 유 엔본부 앞 다그 함마르셸드 광장에서

100년 전 유관순 열사의‘독립 만세운 <연합뉴스> 동’을 재연한다.

美 대학생들, 종이 복주머니 접으며 한국 설 문화 체험 머니를 접는 방법을 알려주면서 “주머 니를 지니고 있으면 일 년 내내 만복이 깃 든다. 집안의 어른들 은 자녀에게 덕담과 함께 돈이나 장신구 를 넣어 선물했다” 고 의미를 소개했다. 교육원은 앞서 지 난 2일에는 메릴랜드 주 하워드 카운티에 ▲하워드 카운티 주민들이 종이접기 부스를 찾아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서 한인들과 현지 중 국인들이 합동으로 주관한 음력 설 기념행사 미국의 대학생들이 설을 맞아 종이로 복주 에도 참여해 종이접기를 알렸다. 머니를 만들고, 이를 전달하며 건네는 덕담을 하워드 카운티 시민들은 청사초롱과 복주 배우는 등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했다고 7 머니, K-종이접기의 모태인 고깔 등을 접으 일 종이문화재단이 밝혔다. 며 하루를 즐겼다. 미국 워싱턴 종이문화교육원(원장 김명 노영혜 종이문화재단 이사장은 “한국의 희)은 지난 4일(현지시간) 아메리칸 유니버 설 문화와 종이접기 전통을 미국에 알림으로 시티의 한국어학과 학생들에게 종이접기 써 ‘K-종이접기’ 세계화에 기여했다”며 (K-Jongie Jupgi)로 한국 설의 문화를 배우 “워싱턴 종이문화교육원의 노고에 감사한 는 시간을 가졌다. 다”고 말했다. 김 원장과 신혜영 한국어과 교수, 강티나 종 <연합뉴스> 이접기 지도 사범은 대학생들에게 전통 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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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최악 교통체증 도시, 보스턴-워싱턴DC-시카고 순 미국 운전자들이 지난해 교통정체로 인해 도로에서 허비한 시간은 평균 97 시간으로 추산됐다. 가치로 환산하면 1인당 1천348달러(약 151만 원)를 길 에 버린 셈이며, 전체적으로 총 870억 달러(약 98조 원)에 달한다. 데이터분석업체‘인릭스’(INRIX) 가 12일 공개한 2018 세계 교통현+황 분석자료(Global Traffic Scorecard) 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에서 교통체증 이 가장 심했던 도시는 보스턴이었다. 보스턴 운전자가 교통체증으로 인해 길에 버린 시간은 평균 164시간, 기회 비용은 1인당 2천291달러(약 260만 원), 보스턴 도시 전체로 볼 때 총 41 억 달러(약 4조6천억 원) 규모로 분 석됐다. 2위는 워싱턴DC(155시간·2천161 달러), 3위 시카고(138시간·1천920 달러), 4위 뉴욕(133시간·1천859달 러), 5위 로스앤젤레스(128시간·1천 788달러) 순이었다. 6위는 시애틀(138시간·1천932달 러), 7위 피츠버그(127시간·1천776

▲미국 시카고 도심 진입로 교통 정체

달러) 8위 샌프란시스코(116시간·1 천624달러), 9위 필라델피아(112시 간·1천568달러) 10위 포틀랜드(116 시간·1천625달러) 등이다. 인릭스는 교통 혼잡 시간대에 목적지 까지 닿는 데 걸린 시간과 최종 1마일

(1.6km) 구간의 주행 속도 등을 고려해 순위를 산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는 정체가 없는 시간대와 비교해 얼마 나 더 오래 걸리는 지에 초점을 맞췄다. 뉴욕은 최종 1마일 스피드가 9mph(14.4kph)로 미 전역에서 가장

낮았다. 자동차 보다 자전거가 더 빠 른 수준이다. 2018년 미국 최악의 교통정체 구간 으로 꼽힌 곳은 뉴욕 양키 스타디엄 인 근 ‘크로스 브롱스 익스프레스웨이’ 로 평균 정체시간 29분이었고, 2위와 3위는 시카고 도심으로 진입하는 주 간고속도로 2곳(각 26분·23분), 4위 는 로스앤젤레스 도심 인근(19분), 5위 는 피츠버그 도심 인근(18분)이었다. 노스웨스턴대학 경제학과 이앤 새비 지 교수는 교통 정체 악화의 한가지 원 인으로 경기 활성화 및 휘발유 가격 인 하에 따른 절대 교통량 증가를 들었다 고 시카고 트리뷴은 전했다. 또 도시 교통 분석업체 ‘섈 러’(Schaller)는 최근 “차량공유서 비스가 교통 체증을 부추긴다”는 분 석을 내놓기도 했다. 인릭스는 테네시 주 내시빌 같은 중 간 규모 도시에서도 인구 증가 및 개발 붐과 함께 교통 정체가 심화되고 있다 며 “대중교통 시스템 확충이 시급하 <연합뉴스> 다”고 조언했다.

“남학생 클럽, ‘금녀’ 전통 폐기해야 ”… 예일대 여학생 집단소송 라이 워커(20)를 비롯한 3명의 여학 생은 모교인 예일대 와 ‘알파 델타 파 이’ 등 9개 남학생 사교클럽을 상대로 여학생도 남학생 사 교클럽 회원으로 가 입할 수 있게 하라며 코네티컷주 연방법 원에 집단소송을 제 기했다고 AP통신이 12일 전했다. 남학생 사교클럽의 성차별적 전통에 대항하기 위해 학교에 재학 중인 여학 생들이 직접 소송을 제기한 것은 이번 이 처음이다.

▲미국 예일대학교

미국 명문 예일대 여학생들이 성차 별을 조장하는 남학생 사교클럽의 ‘ 금녀 전통’을 폐기하라며 집단소송 을 제기했다.

이번 소송은 최근 남학생 사교클럽 파티에서 잇따라 발생한 성폭력 사건 과 클럽 소속 남학생에게만 주어지는 취업 특혜로 성차별 논란이 불거지면 서 제기됐다. 소송을 제기한 여학생들은 남학생 클 럽이 주최한 파티에서 자신들을 비롯 한 여러 여학생이 성폭력을 당했지만, 실질적인 도움을 받지 못했다며 학교 당국의 책임도 지적했다. 여학생들은 캠퍼스 바깥에서 열리는 남학생 사교클럽 파티에 혼성 모니터 요원을 배치해 과도한 음주를 감시하 고 성폭력을 예방하고 파티에 참석하 려는 학생들을 차별하지 못하도록 하 는 방안을 법원에 건의했다. 또한 이들은 남학생 사교클럽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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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들을 주축으로 클럽 소속 남학 생들에게만 불공정한 취업 특혜가 주 어지고 있다고도 주장했다. 예일대 측은 지난달 성차별을 조장 했다는 의혹을 받는 남학생 사교클럽 에 대해 학부 학장이 검토 조처를 내 리고 모든 학생에게 사회 진출의 기회 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면서도 이번 소송에 대해서는 특별한 언급을 내놓 지 않았다. 남학생 사교클럽 변호인측은 여학생 들의 주장에 근거가 없다고 일축했다. 지난 12월 단일 성별로 구성된 교내 학생 클럽을 규제하는 하버드대에서는 남학생과 여학생 사교클럽이 하버드대 를 상대로‘역차별 행위’라며 소송을 <연합뉴스> 제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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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의회, 셧다운 방지 협상 잠정타결… 트럼프, 판단 보류 미국 의회가 연방정부의 새로운 셧다 운(일시적 업무정지)을 막기 위한 잠정 안에 합의했다. 여당 공화당과 야당 민주당의 협상 대표들은 11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이 협상 시한으로 설정한 오는 15일 마 감을 앞두고 원칙적인 합의를 끌어냈 다고 워싱턴포스트와 로이터통신 등 이 보도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5 일 남쪽 국경 장벽 설치를 둘러싼 역 대 최장기인 35일의 셧다운을 잠정 중 단하고 오는 15일까지 3주간 협상 시 한을 줬다. 협상에 나선 공화당 소속 리처드 셀 비 상원 세출위원회 위원장은 협상 후 “우리는 원칙적으로 합의에 도달했 다”며 실무진이 세부사항을 마무리 할 것이라고 밝혔다. 셀비 위원장은 또 “(협상하는 동 안) 내내 백악관과 협의를 했다”고

▲11일 기자들 앞에 선 미국 공화당 소속 리처드 셀비 상원 세출위원회 위원장

덧붙였다. 셀비 위원장을 포함한 협상 대표들은 구체적인 합의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그러나 WP와 로이터통신은 합의 사

항에는 남쪽 국경에 담장을 세우기 위 한 비용 13억7천만 달러를 포함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런 규모는 지난해 의회가 할당한

것과 거의 같은 액수로, 트럼프가 셧다 운을 불사하면서 원하던 비용 57억 달 러에는 크게 못 미친다. 양측이 곧 공개할 합의안은 하원과 상원의 승인을 거쳐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으로 확정된다. 그러나 올해 첫 대규모 정치 유세에 나선 트럼프 대통령은 상세한 내용을 보고받지 못했다며 잠정 합의안에 대 한 판단을 보류했다. 남쪽 국경 지역인 텍사스의 엘패소를 찾은 트럼프 대통령은 유세 연단에 오 르기 직전 협상의 진전에 대해 들었다 며 “여러분이 알다시피, 우리는 어떤 식으로든 담을 쌓을 것”이라고 강조하 고는 “아마도 진전이 이뤄졌을 수도, 아마도 아닐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유세에 나서 기에 앞서 민주당 측이 장벽 건설 비 용을 할당하려 하지 않는다며 거듭 비 <연합뉴스> 난한 바 있다.

어느 대통령보다 일 많이 한다는 트럼프…“주로 11시 업무시작” 역대 어느 대통령보다 일을 많이 한 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주 장에 미 언론이 그의 지난주 일정표를 추가 공개하며 의문을 제기했다. 미 인터넷매체 악시오스는 11일 국 정연설과 국가조찬기도회 등 여러 일 정이 몰려있었던 트럼프 대통령의 지 난주 일정표(4∼7일)를 확보했다며 이 를 공개했다. 악시오스는 시간대별로 기록된 일정 표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 트럼프 대통 령이 나흘간 비공식 개인 시간인 일명 ‘이그제큐티브 타임’에 50%를 할 애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그제큐티브 타 임에 주로 관저에 머물면서 애청하는 폭스뉴스를 보거나 전화통화, 트윗 게 시 등의 활동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는 입수한 일정표가 트럼프 대통령의 일정을 완전히 담고 있지는

않다고 전했다. 예를 들어 일정표에는 7일 오후 2시30분에 ‘언론 업무’라 고 돼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일정에 밝은 소식통들에 따르면 이는 정치전문 매체 폴리티코와의 인터뷰라는 것이다. 이번 보도는 악시오스의 지난 3일 보 도와도 일맥상통한다. 악시오스는 지 난해 11월 중간선거 이후부터 이달 1 일까지의 트럼프 대통령 일정을 입수 해 약 60%가 이그제큐티브 타임에 해 당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악시오스의 3일 보도가 나간 후 백 악관에서는 제보자 색출에 착수한 것 으로 전해졌다. 악시오스는 이날 지난 주 일정표를 추가 공개하며 “(백악관 의) 단속도 제보를 멈추지 못했다” 고 전했다. 워싱턴포스트(WP)도 악시오스가 입 수한 트럼프 대통령의 지난주 일정표 를 토대로“트럼프의 바쁜 일과가 주

로 오전 11 시에 시작된 다”며 지난 주가 국정연 설과 국가조 찬기도회 등 으로 바쁜 주 였는데도 업 무 시작이 늦 기는 마찬가 지였다고 지 적했다. WP는 이번 백악관이 이전 행정부에 비해 대통령 의 일과 정보를 공개하는 데 소극적이 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어느 대통령 도 나보다 열심히 일하지 않았다(물려 받은 엉망진창을 청소하느라)!”라고 트윗을 올리며 반박했다.

그는 전날에도 트윗으로“이그제큐 티브 타임이라는 용어가 쓰일 때 나는 주로 일을 하지 쉬는 게 아니다”라며 “사실 나는 어느 역대 대통령보다 더 많이 일하고 있을 것”이라며 불편한 심기를 표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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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美 FDA, ‘허위광고’건강보조식품 규제 나선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알츠하이 머형 치매나 당뇨, 암 예방ㆍ치료에 효험이 있다고 과장 선전하는 건강보 조식품 제조판매업체들에 대해 규제 에 나섰다. FDA는 11일 이들 업체가 아무런 증 거 없이 광고를 통해 소비자들을 현혹 하고 있다면서 국내외 건강보조식품 제조판매업체들에 12건의 경고 서한 과 5건의 온라인 주의 서한을 발송했 다고 밝혔다고 CNN 방송 등이 전했다. 이들이 시판하고 있는 건강보조식품 은 모두 58가지다. FDA는 이번 조치는 지난 25년 사이 취해진 건강보조식품 규제 및 감독 조 치 가운데 가장 의미 있는 것 가운데 하나라며 건강보조식품에 대한 정책을 새롭게 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들 건강보조식품이 안전하지 않 다고 판단되거나 허위 정보를 담고 있 는 경우, 그리고 건강 증진에 대해 현 혹하거나 확증되지 않는 내용을 선전 하는 경우 곧바로 규제에 나설 수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

고 FDA는 말했다. FDA는 건강보조식품 제조판매업체 들의 광고가 사람들에게 실질적으로 해를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노인층 80%를 포함해 미국인 소비 자 4분의 3이 정기적으로 건강보조식 품을 복용하고 있다고 스콧 고틀리브

FDA 국장이 말했다. 시판되고 있는 건강보조식품은 수 만 가지에 달하며 시장규모는 400억 달러(44조9천400억원 상당)에 달한다. FDA는 최근 수개월 동안 알츠하이 머형 치매 등 효능 선전 이외에 남성 발기력 증진 등에 효험이 있다고 선전

하는 건강보조식품들에 대해서도 면밀 히 조사했다. 미 알츠하이머재단은 “알츠하이머 형 치매 등의 예방ㆍ치료에 도움을 준 다는 건강보조식품 등 대안 치료가 증 가추세에 있다”며 “환자들이 의사 의 처방 대신 또는 처방과 병행해 건 강보조식품을 사용할 때 ‘매우 합당 한 우려’가 있음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10월 FDA 자료를 토대로 제 시된 한 연구에 따르면 2007년부터 2016년까지 승인되지 않은 함유물을 포함한 거의 800가지의 건강보조식품 이 판매됐다. 이들 건강보조식품 가운 데 20%에서는 한 종류 이상의 미승인 제약성분이 포함됐다는 것이다. 고틀리브 국장은 “안전하지 않은 것 으로 판단되는 건강보조식품에 대해 신속히 대응하도록 하는 등 새로운 규 제 정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후속대 책은 수개월 내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美 LA시‘피난처도시’공식지정… 시민단체“너무 늦었다”

▲LA 시 중심가 전경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LA) 시의회가 LA를 공식적인 ‘피 난처 도시’(sanctuary city)로 지정

했다고 LA타임스 등이 9일 보도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반(反) 이민 정책에 맞서 불법 이민자들을 이민세관단속국

(ICE) 등 연방기관의 구금·추방 위협 으로부터 보호하고 시에 소속된 법집 행기관이 연방기관의 불체자 단속 작 전에 협력하지 않는다는 게 피난처 도 시 정책의 요체다. LA 시의회 길버트 세지요 의원은 전 날 “트럼프 시대에 공격받고 있는 모 든 이들을 위해 우리는 이 도시가 피 난처 도시가 될 것임을 선언한다”라 고 말했다. 그는 “사람들은 피부색, 신념 등에 의해 차별받지 않고 언제, 어떻게 이곳 에 왔는지에 따라 재단되지 않을 것” 이라며 “오로지 판단 기준은 그들이 이 도시에 공헌하고 있는지에 달렸다” 라고 덧붙였다. 시의회는 1년 6개월 전 발의된 피난 처 도시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12 대

반대 2로 통과시켰다. 그러나 일부 이민자단체는 LA 시의 회의 표결이 너무 늦었다고 비판했다. 미국시민자유연맹(ACLU) 서던캘리 포니아지부는 “LA 시의회는 피난처 도시가 진정으로 필요하던 순간 때를 놓쳤다”라고 말했다. LA의 피난처 도시법은 캘리포니 아 주법안 상원 54호와 일치한다. 자 치 경찰과 연방기관의 협력에 대한 규 정이다. LA 경찰국(LAPD)은 연방기관이 수 색영장 없이는 유치시설에서 불법이민 관련 수사를 하지 못하도록 막고 있다. 또 다른 단체인 이민자연구센터는 “이번 피난처 도시 선언을 전적으 로 상징적인 조처로 볼 순 없다”라 <연합뉴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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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57 FEB 15, 2019 KOREAN JOURNAL 스포츠 소식

美 구인건수 ‘역대 최대’… 실업자 규모보다 100만건 많아 미국의 고용시장이 호황을 이어가 면서 구인 건수가 공식적인 실업자 규 모를 100만 건가량 웃도는 상황이 지 속하고 있다. 미 노동부는 지난해 12월 구인·이 직보고서(JOLTS)에서 구인 건수(job opening·계절조정)가 734만건으로 전월 대비 17만건 증가했다고 12일( 현지시간) 밝혔다. 2000년 12월 통계작성 이후로 최고 기록으로, 종전 기록인 지난해 8월 729 만명을 넉 달 만에 갈아치운 것이다. 동시에 지난해 12월 실업자 수 630 만명을 104만명가량 넘어서는 수치다. 다만 전달의 115만명보다는 다소 줄 어든 격차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 은 설명했다. 미국의 구인건수는 지난 해 3월부터 꾸준히 실업자 수를 웃돌 고 있다. 건설 부분을 중심으로 헬스케어, 호

▲미국 뉴욕의 채용공고

텔, 레스토랑 부문에서 구인 건수가 크 게 늘었다. 미 실업률은 최근 연방정부 셧다운(

일시적 업무정지)의 영향으로 4% 안 팎으로 높아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완전고용’상태로 평가된다.

이 때문에 기업들로서는 숙련된 인력 을 찾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일부 기업들은 신규 노동력을 확보 하기 위해 ‘채용 보너스’까지 제시 하고 있다. 앞서 CNBC는 구직사이트인 ‘글 래스도어’(Glassdoor)를 인용, 미국 내 9개 기업이 신규 인력을 유인하기 위해 ‘보너스 지급’을 내걸고 있다 고 전했다. 이들 기업 가운데는 최대 1만 달러( 약 1천120만원)까지 제시한 곳도 있다. 기업들의 구인난이 이어지면서 노동 자 임금도 올라가고 있다. 고용주들이 유인책을 써야 하기 때문이다. 미국의 시간당 평균임금은 지난달 27.48달러로, 작년 동월보다 3.2% 오 르면서 3개월 연속으로 3%대 상승세 를 이어갔다. <연합뉴스>

美 11월 무역적자‘예상밖’감소… 對中 수지도 소폭 개선

미국의 무역적자가 6개월만에 감소 세를 보였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해 11 월 상품·서비스 수지 적자가 493억 달 러로 전달보다 64억 달러(11.5%) 줄었

다고 6일 밝혔다. 전문가들의 전망치(543억 달러)에 도 크게 못 미치는 예상밖 감소세다. 앞서 무역적자는 지난해 6월부터 10

월까지 5개월 연속으로 증가세를 이 어온 바 있다. 수출은 0.6% 줄었지만, 수입이 더 큰 폭으로 감소하면서 적자 규모가 축 소됐다. 미국의 원유생산량이 꾸준히 늘어 나는 가운데 원유수입이 크게 줄어들 면서 전체 수입이 2.9% 감소했다. 지 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에도 일 부 긍정적인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1~11월 누적으로는 무역적자 가 5천523억 달러에 달하면서 2008년 이후로 최대 규모라고 마켓워치는 지 적했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12월 수 치까지 더하면 6천억 달러 안팎에 이 를 것으로 보인다. 앞서 2008년엔 연 간 무역적자가 7천억 달러에 달했다. 중국과의 무역 불균형도 다소나마

완화했다. 대중(對中) 상품수지 적자는 지난 해 11월 354억 달러로, 전달보다 28 억 달러(7.3%) 감소했다. 연간 누적으 로는 3천789억 달러의 상품수지 적자 를 기록했다. 애초 이번 무역수지 지표는 지난달 초 발표될 예정이었지만, 연말·연초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사 태로 상당 기간 지연 발표된 것이다. 특히 이번 지표는 미국과 중국이 고 위급 무역협상을 이어가는 상황에서 공개된 것이어서 주목된다. 역설적이기는 하지만, 미국의 무역적 자는 탄탄한 내수 경기를 반영하는 것 이기도 하다. 달러화 강세도 무역적자 폭을 키우는 요인으로 꼽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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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월스트리트, 경기침체 우려에 “주식 대신 차라리 金 사라”

▲‘여기가 뉴욕증시 본산’ 월스트리트 도로표지판

글로벌 성장둔화 우려가 커지면서 당 분간 주식투자의 기대치를 낮춰야 한다 는 지적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미국 뉴욕증시가 연말·연초 강세 흐 름을 보이면서 월스트리트는 아직은

낙관론에 무게를 두고 있지만, 비관적 인 경고음도 점차 힘을 얻는 모양새다. 먼저 세계 최대 뮤추얼 펀드 운용사 인 뱅가드그룹이 향후 수익률 전망치를 대폭 하향 조정했다고 경제매체 CNBC

방송이 11일 전했다. 뱅가드의 그레그 데이비스 최고투자 책임자(CIO)는 이날 CN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앞으로 10년간 미국 증 시의 수익률은 연평균 5%에 머물 것 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 증시의 역사적인 연평균 수익률(7%)을 밑도는 수준이다. 그러면서 “우리의 기대치는 분명 크 게 낮아졌다”면서 “5년 전만 해도 우 리는 연평균 8% 안팎의 수익률을 기 대했다”고 설명했다. 미 국내총생산(GDP) 증가세 둔화, 상장사 수익성 악화 등을 주된 이유로 꼽았다. 무엇보다 전세계적으로 침체 우려가 고개를 들면서 투자 심리를 압 박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크리스마스이브(12월 24일) 이후로 미국 증시가 한 달 남짓 강세를 이어온 점도 고려할 대목이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지 수 기준으로, 15% 안팎 가파르게 반 등한 만큼 추가로 상승할 여력은 없다

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데이비스 CIO는 “S&P500지수는 현재 적정가치의 최상단까지 올라섰 다”고 전했다. 글로벌 투자 자문사 번스타인은 이 날 보고서에서 주식보다는 금을 사라 고 조언했다.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는 상 황에서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의 투 자 매력은 갈수록 부각될 것이라고 번 스타인은 설명했다. 번스타인은 “증시가 상당한 침체 를 겪는 기간에는 금이 가장 방어적인 상품”이라며 “최소한 벤치마크 기 준으로는 긍정적인 수익률을 달성했 다”고 강조했다. 실제 국제금값은 온스당 1,300달러 선을 유지하면서 고공행진하고 있다. 달러화가 강세를 이어가면서 금의 가 격적인 매력을 지속해서 떨어뜨리는 것을 고려하면 꽤 탄탄한 가격대를 유 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연합뉴스>

美 CDC“중고생 360만명 전자담배 흡연… 1년 새 150만명 급증” 전자담배를 피우는 미국 청소년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어 금연 캠페인의 성 과를 퇴색시키고 있다고 AFP통신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이 날 발표한 보고서에서 전자담배를 상 습적으로 피우는 중고교생은 모두 360 만명에 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전 년도의 210만명보다 무려 150만명이 늘어난 것이다. 반면에 이들 연령층에서 일반 담배 와 기타 담배 제품을 상습적으로 피우 는 중고교생은 2017년과 거의 비슷한 수준에 머문 것으로 추정됐다. CDC에 따르면 증고교생층에서 일 반 담배와 전자담배의 상습 흡연자는 2017년의 360만명을 크게 웃도는 490 만명으로 추정된다. 전자담배 소비가

급증한 것이 그 주요인으로 꼽혔다. CDC 관계자는 이에 대해 담배 유형 을 막론하고 연도별 증가세로는 사상 최대폭이라고 지적했다. 전자담배가 등장하자마자 청소년들 로부터 인기를 얻기 시작한 것과는 대 조적으로 일반 담배를 피우는 청소년 들은 2011년부터 꾸준히 감소하는 추 세다. 상습적으로 흡연하는 고교생 가운 데 전자담배를 피우는 비율은 2017 년 11.7%에서 지난해에는 20.8%로 확대됐고 중학생의 경우도 3.3%에서 4.9%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CDC는 대학생층에서 전자담배의 상습 흡연자는 4.9%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로버트 레드필드 CDC국장은 청소 년의 흡연을 줄이기 위한 그간의 성과

▲미국 청소년들에게 인기가 높은 전자담배‘줄’

를 퇴색시킬 것을 우려한다면서 “신 세대를 니코틴 중독의 리스크에 놓아

두는 것”이라고 개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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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 닥칠 때 실탄 부족”… 美연준 긴축 감속에 우려 확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를 비 롯한 주요국 중앙은행들이 기준금리 인 상을 멈추거나 아예 인상하지 못할 것 으로 전망되면서 다음번 경기침체에 대응할 정책 수단이 부족한 상태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각국 중앙은행이 통화정책을 완전히 정상화하기도 전에 경기 둔화 우려로 인상에 제동이 걸리면서 막상 불황이 닥쳤을 때 금리 인하로 대응할 여지가 적어졌기 때문이다. 연준은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 원회(FOMC)에서 연방기금 금리를 2.25∼2.5%로 동결하면서 ‘인내’를 강조해 연준의 금리 인상 주기가 사실 상 끝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을 키웠다.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퍼시픽인베스트먼트매니지먼트(핌 코·PIMCO)의 티퍼니 와일딩은 블로 그에 “많은 연준 인사들은 현재의 연 방기금 금리가 이번 주기의 최종 금리 수준일 가능성이 상당하다고 보고 있 다”며 “이는 이들 대부분이 종전에 예상했던 것보다 현저히 낮은 수준” 이라고 말했다.

연준은 2015년부터 9차례 걸쳐 기 준금리를 인상했지만, 여전히 금융위 기 발생 직전인 2007년 말보다 1.75% 포인트 낮다. 그나마 연준은 상황이 비교적 나은 편이다. 제로 수준까지 내렸던 기준금 리는 2%포인트 이상 인상했고 그동안 양적완화(QE)를 통해 매입했던 채권도 상당 부분 매각했다. 하지만 유럽중앙은행(ECB)은 금융 위기 직전 4%였던 기준금리를 남유 럽 재정위기를 거치며 제로(0)까지 끌 어내린 후 한 차례도 올리지 못했고 자 산매입 프로그램도 지난해 말에야 겨 우 종료했다. 이런 험난한 환경 속에서 연준은 올 해 향후 정책적 골조를 만들기 위한 논 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앞서 연준은 오 는 6월 시카고에서 열리는 회의에서 연 준의 정책 전략과 수단, 시장과 소통하 는 방식을 점검한다고 발표했다. 옥스퍼드 이코노믹스가 1950년 이 후 미국, 영국, 독일, 유로존 경제를 분 석한 결과 22차례 경기침체 가운데 정 책금리가 정점을 찍고 나서 1∼3개 분

기가 지난 시점에 경기침체가 닥친 경 우가 12차례에 달했다.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 은행 총재는 지난 8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자산매입 프로그램을 ‘제로 금리’까지 내려온 긴급상황뿐 아니라 더 일상적인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 는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핌코의 와일딩은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가 종종 개진했던 의견처럼 물가목표 제 방식을 조정하는 방식을 제시했다. 물가목표를 경직적으로 운용하지 않 고 일시적으로 물가가 목표를 상회하 는 것을 허용하는 금리 변동의 여지를 <연합뉴스> 확보하는 것이다.

美 소비자물가 석달째 제자리… “ 연준 금리동결 명분” 미국 노동부는 지난달 소비자물가지 수(CPI)가 전달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 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미국의 소비자물가 변동률 은 3개월 연속 0.0%를 이어갔다. 앞서 0.1%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던 지난해 12월 CPI 변동률도 0.0%로 수정됐다. 1월 CPI는 작년 동월 대비로는 1.6% 상승했다. 이는 2017년 6월 이후로 1 년 7개월 만에 가장 낮은 상승폭이다. 국제유가 하락과 맞물려 에너지 가 격이 하락하면서 물가상승 압력이 둔 화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변동성이 높은 에너지·식

품을 제외한 ‘근원 CPI’는 전달보 다 0.2% 올랐다. 작년 동월 대비로는 2.2% 상승했다. 이는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 도(Fed·연준)의 인플레이션 목표치 (2%)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근원물가 상승률은 연준이 가장 주목하는 지표 가운데 하나다. 근원 CPI는 2%대를 유지하고 있지 만, 전반적인 인플레이션은 낮은 수준 을 유지한 셈이다. 로이터통신은 “연준이 당분간 기준 금리를 동결하는 명분이 될 것”이라 <연합뉴스> 고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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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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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과이도“평화로운 정권교체 확신… 군사옵션도 가능” 베네수엘라의‘임시 대통령’을 선 언한 야권 지도자 후안 과이도 국회의 장이“평화로운 정권교체를 이룰 수 있 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고 로이터통 신이 29일 보도했다. 과이도 의장은 이날 CNN과의 인터 뷰에서“우리는 평화로운 정권교체 (transition)와 자유 선거를 이룰 수 있 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과이도 의장은 또 도널드 트럼프 미 국 대통령과 여러 차례 대화를 나눴다 고 밝혔다. 그는 베네수엘라에서 군사적 옵션이 가능한지 물었을 때“모든 옵션이 테 이블 위에 있다”고 답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스페인어로 답했으 며, 영어로 번역됐다. 과이도 의장은 지난 23일 반정부 시 위 현장에서 자신을‘임시 대통령’이

라고 선언한 뒤 미국 등 우파 국제사회 의 지지 아래 정권 퇴진과 재선거 관철 운동을 이끌고 있다. 베네수엘라는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 령이 지난 10일 두 번째 6년 임기를 시 작했으나 경제위기와 정국혼란으로 많 은 국민이 해외로 탈출하고 있다. 한편, 유엔인권사무소는 베네수엘라 에서 반정부 시위가 벌어지는 가운데 지난주 보안군이 하루 700명에 가까운 시민을 체포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루퍼트 콜빌 유엔인권사무소 대변 인은“지난주 수요일(23일) 하루에만 696명이 체포됐고, 21일부터 26일까 지 850명이 구금됐다”며“또한 40명 에 가까운 사람들이 서로 다른 방법으 로 죽임을 당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고 말했다. <연합뉴스>

▲기자회견하는 과이도 베네수엘라 국회의장

“美, 베네수엘라 군부 직접 접촉… ‘마두로 지지 철회’ 설득” 미국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 라 대통령의 퇴진을 압박하기 위해 군 부와 직접 접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통신은 8일 미국 정부가 베네 수엘라 군부 내 일부 인사들을 대상으 로 마두로 대통령에 대한 지지를 철회 하라고 설득하고 있다고 백악관 고위 관리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익명을 요구한 이 관리는 지난주 로 이터와의 인터뷰에서 “매우 제한적이 긴 하지만 우리는 마두로 정권에 몸담 은 전력이 있는 인사, 군부 내 일부 인사 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고 시인했다. 그는 이들과 어떤 내용의 논의를 하 고 있는지, 어느 선에서 논의가 이뤄 지고 있는지 등은 구체적으로 언급하 지 않았다. 베네수엘라 군부는 마두로 대통령 의 권력 유지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 는 군부의 움직임이‘한 나라 두 대통

령’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겪고 있는 베네수엘라 정국의 향배를 좌우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미국의 이러한 대화 시도가 실 제 군부의 마두로 지지 철회로 이어 질지는 미지수라고 로이터는 전했다. 베네수엘라 공군의 프란시스코 야네 스 장군과 미국 워싱턴에 파견된 고위 급 무관 등 일부 군부 인사가 마두로 지지 대열에서 이탈했지만, 대부분의 고위 장성은 여전히 마두로 대통령 곁 을 지키고 있다. 블라디미르 파드리노 베네수엘라 국 방장관은 지난달 말 성명을 통해 군은 ‘미 제국주의자들’에 맞서 목숨을 바 칠 준비가 돼 있다며 마두로 대통령에 대한 충성을 맹세하기도 했다. 마두로 정권의 정통성을 거부하고 ‘ 임시 대통령’을 자처한 야권 지도자 후안 과이도 국회의장은 군부의 지지 를 얻고자 과거 불법적 행태에 대한 사

면권 행사 등 당근책을 제시했지만 별 다른 반응은 얻지 못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베네수엘라 야권과 가 까운 워싱턴의 한 소식통은 미국 정부 가 마두로 정권에서 마약 거래 등을 통 해 막대한 수익을 챙기는 것으로 의심 받는 군부 고위층을 파고들어 반란을 추동할 토대를 확보했는지에 회의적인 시각을 피력했다. 워싱턴에 있는 싱크탱크인‘아메리 카협회’의 에릭 판즈워스 부회장은 군부를 돌려세우려면 마두로 지지 철 회 후 있을 수 있는 신변 위협을 무릅 쓸 만한 대단한 인센티브가 필요하다 고 강조했다. 백악관의 고위 관리는 또 트럼프 행 정부가 마두로 대통령의 조기 퇴진 을 위해 베네수엘라에 대한 추가 경 제 제재를 준비하고 있다고 로이터에 밝혔다. 여기에는 미국 외 기업이 베네수엘라

정부 또는 국영 석유기업 ‘PDVSA’ 와 거래할 경우 제재를 가하는 이른바 ‘세컨더리 제재’(secondary sanctions)가 포함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미국 정부는 아울러 마두로 정권을 지지하는 쿠바 군부와 정보기관에 대 한 제재도 검토하고 있다고 이 관리 는 전했다. 유럽연합(EU) 역시 마두로 정권이 국외 자산을 이전하거나 숨기지 못하 도록 추가 조치를 준비할 가능성이 있 는 것으로 전해졌다. EU는 미국과 보조를 맞춰 과이도 임 시 정부를 지지하고 나섰으나 미국이 주도하는 경제 제재에는 적극적인 동 참 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다. 앞서 미국 정부는 지난달 말 미국의 관할권이 미치는 지역에서 PDVSA의 자산을 동결하고 미국인과의 거래를 금지하는 등 첫 경제 제재 조치를 발 <연합뉴스> 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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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고 암 예방에도 도움되는 생활습관 7가지

살이 찌면 보기에도 좋지 않을 뿐 아 니라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비만 은 유방암, 대장암 등 암 발생에도 관 련이 있다. 세계보건기구(WHO) 산 하 국제암연구소(IARC)에 따르면 암 위험을 높이는 요인에는 비만 및 신 체활동 부족이 포함된다. 감염, 흡연, 음주, 출산력 및 호르몬제 사용 등도 암 위험요인이다. 살을 빼면서 암 예방 에도 도움되는 생활습관을 알아보자. 1. 집에서도 몸을 움직이자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사람도 집에서 앉아만 있으면 비만이나 암 예방에 좋지 않다. 미국암연구학회 (AACR)는 집에서 TV나 컴퓨터 등 영상물 시청시간을 줄일 것을 권고 한다. 운동을 즐기는 사람도 퇴근 후 앉아만 있으면 수면시간을 포함해 하 루의 절반 이상 몸을 쓰지 않게 된다. 가끔 자리에서 일어나 스트레칭을 하 거나 거실을 어슬렁거려보자. 청소를 하면 더욱 좋다. 2. 최소 12시간 정도는 공복을 유

살이 찌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아 침 식사를 거르지 않는 것이 중요하 다. 아침을 먹지 않으면 점심이나 저 녁에 과식으로 이어지기 쉽다. 아침에 달걀이나 약간의 육류를 먹으면 단백 질 보충과 함께 포만감 유지에 좋아 과식을 예방할 수 있다.

지하자 음식을 먹으면서 살을 빼려면 하루 에 14시간 정도는 공복을 유지하는 게 좋다. 여의치 않으면 12시간이라도 실 천해보자. 저녁 7시 이전에 식사를 마 치고 다음날 아침 7시에 음식을 먹는 것이다. 출출할 때 먹는 야식이 동물 5. 채소 등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 성지방이 많은 음식이라면 비만 뿐 아 을 섭취하라 니라 대장암 예방에도 좋지 않다. 밤 채소는 비타민, 식이섬유가 풍부해 에 배고픔이 심하다면 우유 한잔이나 자주 먹으면 영양 밸런스를 유지하며 호두 등 약간의 견과류로 달래보자.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 장 운동을 원 활히 하는데 도움을 줘 대장암 예방에 3. 늘 배부르게 먹는 습관을 고치자 도 효과적이다. 채소를 늘 가까이 하 비만과 암을 예방하려면 항상 과식 며 규칙적으로 섭취하면 항산화작용 하는 습관을 고치는 것이 중요하다. 을 촉진해 각종 암 발병률을 낮출 수 특히 붉은 살코기 등 육류 위주로 과 있다. 과일은 가급적 생과일로 먹도록 식을 한다면 대장암 위험이 높아진다. 하고, 필요 이상으로 많이 먹지는 말 특히 저녁을 배불리 먹고 잠잘 때까 자. 과일 주스는 당분이 들어있을 수 지 그대로 앉아만 있으면 더욱 나쁘 있기 때문에 성분을 잘 실펴야 한다. 다. 모자란듯이 먹는 게 좋지만 실행 이 쉽지 않다. 섬유질이 많은 채소나 6. 술을 끊거나 절제하자 포만감을 주는 견과류 등을 곁들이는 음식 섭취에 조심해도 음주를 즐기 게 도움이 된다. 면 비만과 암 예방에 좋지 않다. 술은 열량이 많고 안주도 필요해 자주 마 4. 아침식사는 꼭 먹어라 시면 살이 찔 수 있다. 과도한 음주는

대장암 발생 위험을 높인다. 과거에는 술 1~2잔은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으 로 알려졌으나 세계 각국의 암 학회는 1잔의 술도 암 예방에 좋지 않다고 금 주를 권고하고 있다. 7. 스트레스 관리도 중요하다 스트레스는 비만 뿐 아니라 암 발 병에도 간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스 트레스가 과도하면 코르티솔 호르몬 이 분비돼 살이 찌기 쉽다. 술이나 흡 연으로 스트레스를 달래는 사람은 암 위험도 높아진다. 평소 명상이나 복 식호흡으로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 도 필요하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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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는 괜찮아… 술이 센 사람이 따로 있을까? 주변에서 “나는 술이 세다”라고 얘기하는 사람이 있다. 사람마다 술에 취하는 정도가 다른 것은 사실이다. 몸 안에서 술(알코올)을 분해하는 속도에 개인차가 있기 때문이다. 개인의 알코올 대사 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유전성, 나이, 성별, 인 종, 체중, 운동량, 음주 전 음식 섭취 량, 약의 복용 등 다양하다. 대표적인 알코올 분해 효소인 ADH 및 ALDH는 태어날 때부터 간에서 그 함량이 조절된다. 출생 때부터 알코올 분해효소가 적은 사람은 많은 사람에 비해 술에 약하다. 같은 양과 도수의 술을 마시더라도 얼굴이 쉽게 벌게진 다. 일찍 취하고, 숙취도 오래 가 늦게 깨는 경향을 보인다. 알코올 분해효소 는 술을 자주 마실수록 약간 늘어나기 도 한다. ‘술이 는다’는 말이 생기 게 된 이유다.

성호르몬에 의해 알코올 대사 능력 이 달라지기도 한다. 여성은 월경주기 에 따라 체내에서 알코올이 없어지는 데 시간이 걸리기도 한다. 개인차가 있 지만 남녀가 같은 양의 술을 마신다면 여성이 더 빨리 취하고 해독도 느리다. 안상훈 연세대 의과대학 교수(소화 기내과)는 “여성은 남성에 비해 음주 로 인한 간 손상이 쉽게 나타날 수 있 다”고 했다. 이는 알코올 대사의 첫 단계인 위 안의 알코올 탈수소효소가 적어 알코올의 생체이용도가 증가하 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술을 마시면 금세 얼굴이 벌게지는 사람은 정상인에 비해 몸 안의 아세트 알데히드 탈수소효소(ALDH)가 적기 때문이다. 음주 후 알코올은 간에서 분 해되는데 ALDH에 의해 초산으로 바 뀐 뒤 물과 이산화탄소로 최종 분해돼 소변 등을 통해 몸 밖으로 배출된다.

음주습관이나 음식섭취 등도 알코 올 흡수 속도에 영향을 미친다. 빈 속 에 안주 없이 급하게 술을 마시면 빨 리 취한다. 반면에 식사를 충분히 한 후에 안주와 함께 술을 천천히 마시면 쉽게 취하지 않을 수 있다. 약물도 영향을 미친다. 간에서 대사 되는 약물을 복용하는 중에 음주를 하 면 해독작용을 담당하는 간의 부담이 증가한다. 당연히 알코올 대사가 떨어 지게 된다. 술을 자주 마시면 빨리 취할 수 있 다. 간이 회복되는 시간이 부족해 간 의 피로가 쌓이고 알코올 분해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간에 무리가 가니 온 몸에 피로감도 생긴다. 간 전문의 들에 따르면 술을 마셨다면 적어도 3 일 정도는 금주를 해야 간이 충분히

쉴 수 있다. 암 예방을 위해서는 술은 한 잔도 마시지 않는 게 좋다. 세계보건기구 (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에 따르면 술은 1군 발암요인이다. 하루 1-2잔의 술로도 구강암, 식도암, 유방 암, 간암 등의 발생 위험이 증가한다. 유럽 암예방수칙(ECAC)에서는 ‘어 떤 종류의 술이든 마시지 않는 것이 암 예방에 좋다’고 명시돼 있다. 한국도 2016년부터 국가암예방수칙에 ‘암 예 방을 위해서는 하루 한두 잔 소량의 음 주도 피하기’로 개정했다. 암 발생에 있어 안전한 음주량은 없 다. 음주운전도 마찬가지이다. ‘이 정 도는 괜찮아’라는 방심이 자신은 물 론 주변을 불행으로 몰아넣을 수 있다. <코미디닷컴>

가공식품 중 ‘초가공식품’, 사망 위험 높여

즉석 라면, 시리얼, 냉동 치킨 등 가 공식품 섭취가 조기 사망과 관련이 있

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파리 13 대학 등 프랑스 연구진이 45세 이상 성인 남녀 4만4000여 명을 2009년부터 2017년까지 추적 조사한 결과, 필요 열량의 29%를 초가공 식품 에서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가공 식품(ultraprocessed foods) 이란 가공식품 중에서도 화학 첨가물 이나 방부제가 많이 포함된 식품을 가 리킨다. 예컨대 통조림이나 치즈 등 은 일반적인 ‘가공식품’이지만, 인 스턴트 라면, 냉동 치킨 너깃, 각종 칩

스와 쿠키 등은 ‘초가공 식품’에 해 당한다. 영양 전문가에 따르면 식품을 살 때 라벨에 이해할 수 없거나, 읽기조 차 힘든 성분이 많을수록 초가공 식품 에 가깝다. 연구가 진행되는 동안 602명이 숨졌 다. 사망원인은 대부분 암과 심장 질환 이었다. 분석 결과, 초가공 식품 소비 가 10% 늘면, 조기 사망 위험은 14% 가 증가했다. 초가공 식품 섭취는 소득과 교육수

준이 낮을수록 많았다. 또 혼자 살거 나, 비만이며, 운동량이 적은 사람들 도 초가공 식품을 많이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초가공 식품은 고온으로 처 리하고 포장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유 해물질이나, 포함된 첨가제가 암을 유 발하는 등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 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번 연구는 ‘미국의학협회 저널 (JAMA)’에 실리고, 뉴욕타임스가 <코미디닷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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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양진목사

성장 과정 고등학교 다닐 때, 제 주변 친구들은 예술방면에 재 능이 있는 친구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음악과 서예, 그리고 그림을 그리는 친구들이 제법 있었는데 국전 (國展)에 출품하여 대상은 아니더라도 입상할 정도로 실력이 있는 친구들이었습니다. 그중에 곽군과 최군 은 그림을 그리는 친구들이었습니다. 하루는 밀양 영 남루 뒷산에 올라 그림을 그린다기에 따라갔습니다. 우리는 기타 치며 노래를 부른다든지 아니면 공놀이 하는 게 더 좋은데 오늘은 이 두 친구가 그림 그린다 고 해서 종일 그들 옆에 붙들려 있었습니다. 그들은 한 5미터 간격을 두고 한 방향을 보고 나무 숲을 그리고 있었고 우리는 지루해서 한참 놀다가 나 무기둥에 기대어 잠이 들었는데 한숨 자고 나니까 그 림이 완성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똑같은 숲을 보고 그렸는데 완성된 그림은 전혀 다른 그림이었습니다. 곽군의 그림은 밝고 화려했으나 최군의 그림은 어둡 고 묵직했습니다. 어떻게 한 곳을 보고 그린 그림이 이렇게 다를 수가 있을까 그땐 참으로 신기했습니다. 그런데 그 이유는 간단했습니다. 그 둘의 성장 과 정(배경)의 차이였습니다. 어쩔 수 없는 결과였습니 다. 부모와 조부모 밑에서 자라는 아이는 정서적으 로나 인격적으로 거의 완전한 아이로 성장한다고 하 지 않습니까? 곽군은 부모님에다 친할머니 밑에서 부 유한 어린 시절을 보내었으나 최군은 참 어렵게 어 린 시절을 보낸 친구였습니다. 철없던 고등학교 시 절, 그 친구들이 보여 준 그림의 결과를 보고 목회하 면서 교인들을 상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 사람의 환경을 보면 그 사람을 넉넉히, 그리고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고 또한 품을 수 있었습니다. 옳고 그름과 선과 악, 그리고 좋음과 나쁨이 아니라 ‘그것이 그 사람의 삶’이었습니다. 세 살 버릇 여 든까지 간다는 말과 같이 사람은 어릴 적 그 모양대 로 산다는 것입니다. 목회하면서 별의별 사람들을 경험했습니다. 이것 은 목사라면 누구나 경험한 일일 것입니다. 그중에 가 장 무서움을 느끼게 한 사람은 교회 내에 문제를 일으 키는 사람이었는데 교회가 조용하면 불안해 하는 사 람입니다. 그리고 그 문제의 중심에 있어야 ‘평온’ 과 ‘편함’을 느끼는 사람이었습니다. 그가 일으킨 문제가 봉합되고 조용해지면 그는 다시 불안해 합니

다. 또 다른 문제를 일으킵니다. 그리고 그 문제의 중 심엔 항상 그가 있었습니다. 그는 예배를 방해할 뿐 아니라 교회 전체의 분위기 를 흐트러 놓는 것을 즐기는 것 같았습니다. 예배시간 헌금봉헌 때 모두 일어서서 ‘주께 드리네 주께 드리 네 사랑하는 주님 앞에 모두 드리네’라는 찬송을 부 르며 봉헌합니다. 그때 성가대석에 앉은 이 사람은 큰 소리로 ‘사랑하는 주님 앞에 몽땅 드리네’ 그러면 서 키득거리기도 했습니다. 그런 상황을 아주 만족해 하고 또 다른 변형된 모습을 자주 보이곤 했습니다. 토요 새벽예배 때는 속회마다 속도원들이 나와서 찬양을 합니다. 한번은 그가 맡고 있는 속회가 찬양 하게 되었는데 속도원들과 준비된 찬양을 마친 후 속 도원들은 들어가고 혼자 남아 하나 더 부르고 싶다고 했습니다. 마이크를 잡고 자신의 노래에 맞춰 춤을 추며 노래를 불렀는데 가수 남진의 히트송이었습니 다. “저 푸른 초원 위에 짠짜라 짠짜 짠짠짠 그림 같 은 집을 짓고 짠짜라 짠짜 짠짠짠 사랑하는 님과 함 께...” 그의 뜻하지 않은 상황에 한 5분 동안 새벽예배 시간에 쥐죽은 듯이 정적만 흐르던 때도 있었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그런 상황이 되어야만 그는 만족해 했고 교회 일(?)도 열심히 했습니다. 이로 인해 교회는 물론 교인들이 겪는 피곤함은 이루 말 할 수 없을 정 도였습니다. 대부분의 교인들은 그 교인이 제발 다른 교회로 갔으면 하고 힘들어 했습니다. 이 상황을 감리 사님과 함께 의논을 했는데 감리사님은 이 교인의 문 제를 벌써부터 잘 알고 있었습니다. 감리사님은 “신 뢰할 수 있는 교인 두명을 데리고 가서 그에게 더 이 상 교회 나오지 못하게 하라.”고 명하기도 했습니다. 감리사님이 그를 쫓아내라 했을 때 이상하게도 그 에 대한 측은한 마음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한번은 그에 대해 연구를 해 보았습니다. 연구라기보다 그 주변의 사람들로부터 그의 성장 배경에 대해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 내용을 이 지면에 쓸 순 없지만 결국 성장과정에 문제가 있었다는 것과 지 금 현재 그 자신은 물론 그 가정이 깊은 문제를 안 고 있는 것이 그 원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뒤로 그를 멀리 할 수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를 이해할 수가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는 정 상인이 아닌 병든 자였습니다. 환자를 환자로 대해야

지 그런 사람을 정상인으로 대하면 목사는 피가 썩고 뼈가 마를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의 고민은 그런 교인을 그리스도의 사 랑으로 품고 이해는 하되 어느 때까지여야 합니까? 그의 삶의 배경이나 현재의 상황을 충분히 이해는 하 지만 교회 안에선 쓴 뿌리였습니다. 그 한 사람으로 인해 교회 전체가 쑥대밭이 되고 새로들어 오는 교인 은 질겁을 하고 떠나는 상황인데 이를 어떻게 해야할 지 난감한 일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감리사님은 그 를 쫓아내라고 하지만... 어릴 때 경험한 성장 과정은 자신의 세계를 뒤집 지 못합니다. 부모의 책임 같은 건 말할 필요가 없으 리라 생각합니다. 부모가 자녀의 성향을 보살피기보 다 ‘부모 자신의 꿈’을 자녀들에게 주입시키고 강 요하다 보면 의외의 상황을 초래하게 될 것입니다. 부모는 자녀들에게 그냥 버팀목만 되어 주면 최고의 결과를 낳을 텐데 말입니다. 엄마 아빠의 넉넉한 사 랑과 이해와 용서 그리고 자식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그들 앞에 서 있으면 정서적으로 신앙적으로 인격적 으로 거의 완벽으로 향하는 결과를 얻게 될 것입니다. 곽군과 최군이 그린 그림의 결과는 실력의 문제 가 아니라 그들의 성장 과정이 그 그림에 고스란히 묻어 나온 결과였습니다. 성장과정에 문제가 있는 모든 상황을 역전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있다 면 우리가 십자가 앞에 서는 것 뿐입니다. 바울은 이 상황을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 면 새로운 존재입니다. 옛 사람은 없어지고 새 사람 이 된 것입니다.’(고후 5:17-현대인의 성경) 이 말 씀은 진정한 그리스도인들을 두고 하는 말씀이라 생 각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변화를 받아 새로운 삶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유양진목사 909-635-5515 yooy00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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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이 꼭 알아야 할 건강 수치 6 1. 허리둘레 허리둘레 수치는 체질량지수(BMI)보 다 정확한 비만도 측정법이다. 허리둘 레가 35인치(약 89센티미터) 이상이라 면 비만과 연관이 있는 심장 질환, 당뇨 병, 신진대사 장애 등이 나타날 가능성 이 높아진다. 최소 1년에 두 차례는 허 리둘레를 측정해보고 비만에 이르지 않 도록 관리해야 한다. 2. 갑상샘 자극 호르몬 10명 중 1명은 일생에 한 번은 갑상샘 (갑상선) 건강에 문제가 생긴다. 특히 여 성에게서 보다 잦다. 갑상샘에 적신호가 오면 무기력해지고 체중이 줄어들며 변 비와 만성 통증이 나타난다. 갑상샘 자 극 호르몬 수치는 갑상샘의 건강 상태를 체크하는 가장 신뢰도 높은 방법이다. 호르몬 수치가 0.4~0.5 사이라면 갑상 샘이 건강한 상태다. 매해 검사를 받을 필요까진 없지만, 갑자기 이유를 알 수 없는 통증, 피로, 소화 장애, 체중 감소 등 이 나타난다면 반드시 측정해봐야 한다. 3. 골밀도 골다공증과 골절 가능성은 뼈 밀도를 측정해 확인이 가능하다. 골밀도 수치 가 1에서 -1 사이의 수치를 보인다면 정상 범주에 속한다. 65세 이상 여성은 매년 골밀도 수치를 측정해야 하며 그 보다 어린 여성은 골절이 있거나 골다 공증 가족력이 있을 때 정기적으로 측 정 받아야 한다. 4. 콜레스테롤 콜레스테롤 수치는 두 가지로 구성 된다.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과 나 쁜 콜레스테롤인 LDL 수치다. 두 수 치를 합쳤을 때 240을 넘지 않아야 정 상적인 상태로 평가한다. 일반적으로 HDL은 45~65, LDL은 0~130을 유지 하면 된다.

이 수치의 오차 범위 내에 있으면 각 종 심장 질환 위험률이 낮아진다. 검사 는 혈압처럼 매년 정기적으로 받아야 한 다. 단 심장 건강에 이상이 있다면 좀 더 자주 체크해보는 것이 좋다. 5. 혈압 고혈압은 ‘소리 없는 살인자‘라고 불린다. 증상이 표면적으로 잘 드러나 지 않기 때문이다. 심각한 수준의 고혈 압이 아니라면 혈압 수치가 비정상이라 는 사실을 인지하기 어렵다. 혈압 수치는 심장이 수축돼 혈압이 가

장 높아지는 수축기 혈압과 심장이 이 완돼 가장 낮아지는 이완기 혈압을 측 정한다. 정상적인 수축기(최대), 이완기 (최소) 혈압 수치는 각각 120과 80이 다. 최소 1년에 한 번씩은 혈압을 체크 해줘야 심장을 건강하게 유지하는데 도 움이 된다. 6. 혈당 혈당 검사는 혈류를 타고 흐르는 포도 당의 양을 측정한다. 정상적인 혈당 수 치는 70∼110으로, 이를 약간 넘어서면 당뇨병 전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 식이

조절과 운동만 잘 해도 혈당 수치를 조 절할 수 있으므로 당뇨가 있는 사람은 매년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생활습관을 교정해나가야 한다. <코미디닷컴>

잠에 관한 진실 혹은 거짓 5 은 “아니오”다. 잠은 충분히 자는 것이 중요하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은 좋지만, 절대적인 수면량이 부 족하면 건강을 해친다.

‘한 마리, 두 마리…’ 머릿속으로 양을 세면 잠을 잘 수 있을까?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잠에 관한 속설에 대해 전 문가의 의견을 들었다. ◆ 낮잠 = 일반적인 인간의 생체리듬에는 오후에 몸과 마음이 ‘늘어지는’ 구간이 있다. 점심을 먹은 직후다. 심하게 졸린다면 낮잠을 자는 게 좋다. 특히 트럭 운전사 등 졸음이 치명적인 사태를 불러올 수 있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라면 더 그렇다. 15~25분의 낮잠은 대개 깊은 잠 은 아니지만, 오후 시간을 말똥말똥하게 만들고, 두뇌의 학습 능력도 높인다. 그러나 전문가에 따르면 낮잠을 잔 다고 해서 밤잠을 덜 자도 좋다는 뜻은 아니다. ◆ 자정 전후의 잠 = 자정 전 한 시간을 자는 것이, 자 정을 넘겨 두 시간 자는 만큼 좋을까? 전문가들의 의견

◆ 몰아 자기 = 주말에 잠을 몰아 자면 주중에 부족한 수면을 ‘일부’ 벌충할 수 있다. 그러나 주중에 밤잠이 부족하면 업무 시간에 효율이 떨어지는 게 당연하다. 생 산성을 높이려면 잠을 줄여 야근하기보다는, 충분히 자 고 깨어있는 시간에 집중하는 게 낫다. ◆ 밤에 깬다 = 밤에 자다가 깨는 사람은 수면 장애인 가? “반드시 그런 건 아니다”라는 게 전문가의 의견. 모든 사람의 수면 리듬에는 이른바 ‘각성기’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무 자주 깨거나, 다시 잠드는 게 힘 들다면 병원을 찾는 게 좋다. ◆ 양은 세지 말라 = 잠이 오지 않을 때 머릿속으로 양을 세면 잠이 올까? 실험에 따르면 그렇지 않다. 다만 남프랑 스의 아름다운 해변 등 목가적인 풍경을 상상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20분가량 빨리 잠을 잘 수 있었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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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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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컬럼 이명덕, Ph.D., Investment Adviser(RIA)

어뉴이티(Annuity)의 비밀 작년 12월 말 주식시장이 최고점에서 거의 20% 하 락했다. 모든 방송, 신문, 인터넷은 주식하락을 연일 보 도했다. 투자자의 마음이 두려워질 수밖에 없다. 심지 어 주식시장에 투자한 것이 후회막심이다. 이러할 때 ‘주식시장이 폭락해도 원금은 보장되고 주식시장이 상승하면 투자 돈이 불어난다.’고 하는 금융상품을 선전하면 투자자 대부분이 귀가 솔깃해질 수밖에 없다. 어뉴이티 판매가 2017년 3분기와 비교해서 2018 년에는 11%가 증가했다. 2018년 한 해에는 어뉴이티 에 $230 Billion이 투자된다고 월 스트리트(What to consider with annuities, Baily Mccan, Feb. 3, 2019, WSJ)지는 발표했다. 은퇴가 가까운 투자자나 이미 은 퇴한 사람에게 원금이 보장되고 죽을 때까지 수입이 보장된다는 유혹에 많은 투자자가 투자하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제대로 투자하는 것을 도와주는 ‘재정 설계사는 어뉴이티를 파는 세일즈맨(Salesman)를 당 할 수 없다.’고 말한다. ‘중고차를 파는 세일즈맨이 자동차의 문제점을 설 명하는가?’ 여기에 대답은 자명하다. 어뉴이티를 파 는 보험인 100%는 투자자의 이익을 위해서 일해야 한 다는 신용의무(Fiduciary Duty)가 전혀 없다. 한마디 로 본인의 이익이나 회사를 위해서 일한다는 뜻이다. 모든 투자는 투자경비가 부과된다. 이 세상에 공짜 는 없다는 사실은 분명하다. 그런데 어뉴이티를 파는 사람은 수수료(Commission)와 매년 부과하는 비용 에 대해서 자세히 언급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연금을 평생 지급한다는 말은 거짓이 아니다. 매년 받는 돈의 액수가 문제이다. 책정되는 금액은 투자자 가 정하는 것이 아니고 보험회사가 결정한다. 보험 회사가 주는 연금 액수는 회사의 이익금과 모든 경 비를 분명 제하고 나머지를 투자자에게 준다. 보험 회사는 절대 자선사업가가 아니라는 사실을 투자자 는 기억해야 한다.

어뉴이티를 연금으로 받는 것으로 결정(Annuitization)한 후 연금을 받다가 몇 개월 후 사망하면 어뉴 이티에 투자된 모든 돈이 사라진다. 이점을 투자자가 질문하면 보험회사는 걱정하지 마시라고 말하며 남은 배우자도 연금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 그러나 남 은 배우자도 연금을 받기 위해서는 처음 연금 수령자 가 받는 금액은 훨씬 적어질 것이다. 또한, 연금 수령 액수는 한 번 정해지면 물가상승에 상관없이 죽을 때 까지 고정된다는 사실이다. 미국에 이민 와서 자식들 키우며 정신없이 산 이민 일 세대, 금융 지식이 많지 않은 투자자의 무지를 이용해서 원금을 보장하며 주식시장 수익을 받을 수 있다고 말 하는 그야말로 투자의 ‘만병통치약’처럼 선전한다. 재정신문은 끝으로 투자자에게 부탁한다. 어떠한 이 유로 어뉴이티에 투자하는 것을 결정했다면 모든 경비 를 문서로 작성해 달라고 요구(Get a full accounting of cost in writing)하라고 말한다. 우리 한인들은 이런 부탁을 매우 어려워한다. 그러나 나의 투자 돈은 평생 일하며 한 푼 두 푼 모은 피와 땀이라는 사실을 다시 기억해야 한다. 제대로 투자하는 것을 도와주는 사람 이라면 이런 요구를 거절할 이유가 전혀 없다. 참고로 어뉴이티가 꼭 필요하다면 뱅가드(Vanguard) 나 피데릴티(Fidelity) 어뉴이티를 추천한다. 어뉴이티 판매에 수수료가 없고 계약을 파기해도 벌금(Surrender Charge)이 없다. 매년 부과되는 경비도 매우 저렴하다. 어뉴이티에 투자하기 전 “너무 듣기 좋은 말은 사 실이 아니다.(Too good to be true)” 라는 말을 다시 한번 기억해야 한다. 이명덕, Ph.D., Registered Investment Adviser (RIA) www.BFkorean.com 248-974-4212

신앙심 깊은 가정 아이 대인 관계 좋지만 학업 성취 낮아 (연구) 주말마다 종교 행사에 참여하고, 아이 와 자주 종교적 대화를 나누는 부모의 높 은 신앙심은 아이의 발달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텍사스대학교 샌 안토니오 캠퍼스 사회 학과-알라모 칼리지 합동 연구팀은 부모 의 종교 행사 참석률, 부모-자녀 간 종교 대화 빈도, 부부간 종교 갈등 정도 등 가 정 내 종교 관련 척도와 아이의 심리 조 절 기능, 대인 관계 능력, 학업 성취도의 상관관계를 조사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부모의 높은 신앙 심은 아이의 심리 조절 기능 및 대인 관계 능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반면, 읽 기, 수학, 과학 등 학업 성취 성과 측면에 서는 부정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연구팀은 이러한 종교의 상반된 효과 를 ‘혼합된 축복’이라고 표현했다. 존 바르트코프스키 텍사스대학교 샌 안토니 오 캠퍼스 사회학과 교수는 “도덕적 규 범을 강조하는 종교는 아이의 자기 수양, 사회적 능력을 높여주는 한편, 도덕성을 높은 가치로 두는 훈육 분위기에서는 그 렇지 않은 가정에 비해 아이의 학업 성취 를 약화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바르트코프스키 교수는 “데이터 라벨 이 불분명해 어떤 종교라고 특정할 수는 없지만, 대인 관계 기술과 학업 성취 사 이에 균형이 돋보이는 종교 단체도 있었 다”며 “종교가 아이들의 사회적 능력 향상에 도움 줄 수 있는 방법을 추가 연 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종교(religions)’ 최신 호에 실렸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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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하나님의 뜻(5) : 몸을 산제사로 드리라 그리스도인의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는 예배의 삶이다. 예배는 하나님의 뜻이다. 창조의 목적과 구원의 목적은 “하나님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 려는 것이라”(엡1:4-6)고 했다. “찬미”는 예 배를 의미한다. 인류역사의 시작은 에덴동산에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며 시작되었다. 요한계시록 에 보면, 인류의 역사가 끝나고 마지막 종착역 천 국에서도 영원한 예배의 삶이 계속된다. 인류역 사는 예배의 역사이다. “한국선교 역사”라는 책을 읽다가 한국의 초 대 선교사로서 세브란스병원을 만들고 연세대학 당을 만들어 복음을 전하셨던 언더우드 선교사의 어린시절에 대한 일화가운데 매우 감동적인 이야 기가 있었다. 소년 언더우드는 유년주일학교 시 절에 예배시간만 되면 헌금은 안 하고 눈을 감고 기도를 열심히 했다고 한다. 주일학교 선생님이 그런 모습을 발견하고 한번은 언더우드에게 물었 다. “너는 왜 헌금시간이 되면 헌금을 드리지 않 고 기도만 하니?” “선생님, 저는 헌금드릴 돈이 없어요. 그 대신에 저의 몸을 드리게 해 달라고 기 도해요.” 그 어린 소년이 성장해서 그의 기도대 로 몸을 드리는 선교사가 되어 한국에서 전인생 을 제물로 드렸다. 이것을 살아 있는 희생의 제물 (Living Sacrifice)라고 말한다. 다시 말하면 진정 한 예배는 삶으로 드리는 예배이다. 하나님은 몸으로 드린 산 제사를 원하신다.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 라.”(롬12:1) 구약시대에는 예배를 제사라고 했 다. 먼저 제사(祭祀)란 무엇인가? 요약하면 “올 려 드린다”는 뜻이다. 신앙생활이란 나를 하나 님께 제물로 드리는 삶이다. 제물(祭物)로서 나는 깨끗해야 한다. 흠이 있어서는 안 된다. 더러워도 안 된다. 온전한 것이어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가 올려 드리는 제물(祭物)은 자기자신이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이다. 이것이 산제사라는 뜻이다. 제물 없는 제사가 어디 있겠는가? 제물은 무엇인 가? 희생으로 나를 드리는 것이다. 제물(祭物)은 반드시 믿음으로 드려야 한다. 성 경에서 가장 먼저 제물(祭物)을 드림으로 하나님 을 기쁘시게 해 드린 위대한 믿음의 조상이 있다.

아벨이다. 하나님께서 형 가인의 제물(祭物)은 받 지 않으시고 동생 아벨의 제물(祭物)은 받으셨다. 왜? 그 이유가 무엇인가? 믿음의 문제였다. 아벨 의 제사(祭祀)는 믿음으로 드렸고, 가인은 형식으 로 드렸다.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 거하심이라.”(히11:4) 제물(祭物)은 산 채로 희 생의 피를 흘려 드린다. 구약 시대의 제사는 살아 있는 어린양을 피 흘려 드렸다. 무슨 말인가? 피 흘려 죽음으로 생명을 드린다는 뜻이다. 한 번 죽 으면 그걸로 끝이다. 종종 들은 얘긴데 하나님 앞 에 헌금을 드렸다가 도로 찾아간 사람이 있다고 한다. 한 번 드리면 이미 그것은 하나님 것이다. 생명을 드린다는 건 하나님께 한 번 드림으로 끝 난다. 한 번 죽어 드린 생명은 다시 되돌려 받을 수 없다. 한 번 죽었는데 어떻게 다시 되돌려 받 을 수 있겠는가? 십자가에서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다. 예수 님께서는 십자가상에서 죽으실 때 원망하지 않으 시고 도리어 기쁨으로 드리셨다. 나를 대신하여 기꺼이 죄값을 치르셨다. 나의 허물을 들추지 않 으시고 다만 나를 대신하여 심판을 받으셨다. 대 신 희생의 피를 흘리고 죽으셨다. 그래서 세례 요 한은 예수님을 “보라 세상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 의 어린양이로다.”(요1:29)라고 했다. 구약 시대 때에 희생의 피를 흘려 죽은 모든 어린양들은 예 수님을 예표 한다. 예수님은 구약 시대 때에 이스

라엘 백성들이 드렸던 모든 어린양들을 대표한다. 이것이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의 극치이시다. 그 러므로 예수님의 십자가의 희생의 죽음은 전무후 무한 제사였다. 최상의 제물이었다. 최고의 예배 였다.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셨다. 그러므로 내 대 신 죽었으므로 실상은 내가 죽은 것이다. 그리스 도께서 내 대신 사망 권세를 깨뜨리시고 죽음에 서 영원한 생명으로 부활하실 때, 또한 나도 함께 부활했다. 옛 사람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다. 그 리고 이제는 새생명으로 산다. 바로 이것이 산제 사의 삶이다. 그래서 이렇게 고백한다. “내가 그 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 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 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 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2:20) 이것이 영적예배의 삶이다. 몸 으로 삶으로 드리는 예배이다. 하나님 앞에 제물이 된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 내 스스로 하나님 앞에 전인격(全人格)을 다해 산 제물로 바치는 삶이다. 날마다 “나는 죄인입니 다. 그러므로 나는 지금 죽습니다. 이제 옛 사람 은 여기서 죽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무궁한 은혜 로 나의 삶을 제물로 드립니다”라고 고백한다. 이것이 “예배”의 삶이다. “너희 몸을 하나님 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 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롬12:1) 여기서 “영 적예배”라는 말은 “합당한 예배, 마땅한 예배” 라는 뜻이다. 몸을 드린다는 말은 몸과 마음과 생 각과 전인격을 다 해 드린다는 뜻이다. 그것이 마 땅한 예배이다. 삶 전체를 제물처럼 드려져야 한 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하나님이 “기뻐하 시는 제사”란 하나님께 나의 전인격으로 나의 몸 을, 나의 전생애를 드리는 것이다. 우리가 사는 동 안 계속적으로 날마다 하나님 보시기에 선한 일 에 힘쓰고 하나님께서 기뻐하는 일에 힘쓰며 살 아 간다. “산 제사”를 영어로 “Now Living” 이다. “산 제사”(Now Living Sacrifice)는 바로 지금 이 자리에서 살아있는 자기 자신을 드리는 것이며 살아 움직이며 생활하는 자체로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의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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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시사만평 제 500회 (2019년 2월 15일) 우파성향 짙은 아베내각이 있습니다. 그런데 멋지고 사랑스러운 일본인 친구도 있습니다. 파렴치하고 몰지각한 역사의식을 혐오 합니다. 그런데 돈냄새 홀려 그들을 앞장서 옹호하는 친일파들과 …김…장… 한 것 떨어질 때 됐지

- JP의 커피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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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매매 -2001 혼다 미니밴 최상급, 최고성능, $3,000 --------------------------( 8 3 2 ) 6 4 0 -3 7 3 7 -2017년,폭스바겐뉴비틀터보, 블랙, 9500마일, 1만5천불 --------------------------( 8 3 2 ) 4 7 5 -0 0 7 0 -2006년, 렉서스 RX330, 13만2천마일, 7천6백불 --------------------------( 3 1 2 ) 8 9 8 -2 8 4 6 -E450 포드 장애용 차량 판매합니다. --------------------------( 8 3 2 ) 5 7 6 -5 5 5 9 -2016년 벤츠 E350, 1만1천3백마일, 3만5천불, 거의새차 --------------------------( 8 3 2 ) 7 1 3 -5 3 4 3 -2010년 벤츠, 4만7천마일, 3만9천5백불, 최고성능 --------------------------( 2 8 1 ) 7 0 2 -4 5 8 1 -1998년 벤츠, 9만8천마일, 회색, 3900불 --------------------------( 3 2 3 ) 5 3 5 -0 8 2 0 -2009년닛산알티마, 2.5 SL, 13만5천마일, 6천500불 --------------------------( 8 3 2 ) 7 5 5 -1 3 4 8

-2015년 도요타 코롤라 LE, 4만9천마일, 회색, 만천불 --------------------------( 2 8 1 ) 7 0 3 -0 1 5 8 -2012년 니싼 카코밴, 7만7천7백마일, 만천불 --------------------------( 8 3 2 ) 6 8 8 -5 5 3 8 -2006년 쉐보레 타워, 12만마일, 6천6백불, 백색 --------------------------( 8 3 2 ) 6 8 8 -5 5 3 8 -2011년 혼다 어코드 EX-L 8만2천마일, 만이천불 --------------------------( 8 3 2 ) 7 2 7 -4 7 5 6 -2008년 벤츠 e350 검정, 매매가 만불, 12만마일 --------------------------( 8 3 2 ) 2 2 8 -6 7 9 6 - 2006 혼다 CR-V, Brown, 16만마일, $6,800 --------------------------( 8 3 2 ) 7 4 4 -9 2 4 3 - 2012 쉐보레 카고밴 350, 74500마일, $15000 --------------------------( 2 8 1 ) 8 8 1 -2 1 1 1 - 2000년식 링컨 네비게이터 2500불 19만마일 --------------------------( 8 3 2 ) 6 3 3 -7 5 0 9 - 2007년, 혼다 오딧세이 17만마일, 3200불 --------------------------( 8 3 2 ) 7 1 9 -2 8 8 7 - ToyotaCamry2004,$3800,176000mi,White,상태좋음 --------------------------( 2 8 1 ) 7 4 4 -3 8 7 6

중고물건 -무빙세일, 4인용 식탁, 테이블 싸게 팝니다. ------------------------( 2 8 1 ) - 7 4 3 - 0 1 0 0 -쿠기밴딩머신 팝니다. $100 ------------------------( 8 3 2 ) - 8 1 6 - 7 6 4 5 -무빙세일, 식탁,쇼파,침대,그림,책꽂이,책상,그릇 등등 ------------------------( 8 3 2 ) - 8 1 6 - 7 6 4 5 -가정용 가라오케 & 마이크 ------------------------( 3 4 6 ) - 4 0 0 - 7 5 0 2 -가죽 쇼파 + 암 체어 ------------------------( 8 3 2 ) - 6 9 2 - 9 0 2 6 -마사지가게 오픈할 수 있는 모든 장비, 가구 등등 ------------------------( 7 1 3 ) - 3 2 0 - 2 2 4 2 -자연농장 유정란 계란 5불, 오리알 7불 ------------------------( 7 1 3 ) - 4 3 4 - 8 0 4 7 -세탁소 옷 많이 있음, 필요하신 분 연락주세요. ------------------------( 2 8 1 ) - 2 5 1 - 0 1 9 1 -드라이클리닝 머신 필요하신 분 ------------------------( 2 8 1 ) - 2 9 2 - 6 6 8 0 -다이닝룸 8pc Set ------------------------( 7 1 3 ) - 2 0 8 - 2 4 0 3 -고급 TV 장식장, $750 ------------------------( 7 1 3 ) - 2 0 8 - 2 4 0 3 -스시 Countertop 냉장고 팝니다. $800 ------------------------( 8 3 2 ) - 6 4 0 - 3 7 3 7 -쇼파, 다이닝룸 세트 ------------------------( 8 3 2 ) - 2 0 2 - 7 0 0 5 -장식용 장 세일, 그 외 여러가지도 있음 ------------------------( 8 3 2 ) - 7 8 2 - 2 3 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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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뷰티서플라이 매매 -------------------------( 2 8 1 ) 9 2 3 - 5 2 2 0 -옷수선 매매, 메모리얼 지역 -------------------------( 2 8 1 ) 5 0 7 - 4 5 2 4 -세탁소픽업스테이션 급매, 5천불 Only, (Mr.정) -------------------------( 8 3 2 ) 6 8 8 - 5 5 3 8 -건물팝니다(샌안토니오) -------------------------( 2 1 0 ) 4 4 9 - 8 5 7 5 -달라스 공항 가실 분 전화주세요. (택시) -------------------------( 7 1 3 ) 4 5 6 - 0 4 8 7 -샌드위치샵에서 일하실 분 구함, 다운타운 -------------------------( 7 1 3 ) 6 5 2 - 4 9 3 9 -학생들라이드해드립니다.오후2시~7시사이에돌봐드림. -------------------------( 2 8 1 ) 2 1 7 - 9 7 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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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사물놀이 팀 다울과 오경아 무용가...한국의 멋 뽐내

한국 예술 문화의 전달자로 나선 어 스틴 한인 무용가 오경아 씨와 어스틴 유일의 학생 사물놀이 팀 다울이 지난 2월 9일 (토) 12시부터 진행된 2019 년도 샌안토니오 아시안 페스티발에 서 한국 문화 공연을 펼쳤다. 지난 수년간 새해를 맞이하는 아시 안 페스티발에서 한국의 전통 문화인 타악의 향연으로 경쾌한 울림을 주류 미국인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던 다울팀의 사물놀이는 어느새 해마다 가장먼저 한국문화의 서막을 알리는 표준이 되었다. 다울팀의 사물놀이팀은 꽹과리의 리드에 북과 장고, 징이 어루어져 현 란한 리듬을 만들어 내 많은 미국인 들에게 박수와 함께 핸폰 카메라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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례를 받았다. 이어 등장한 오경아 무용가팀은 군 무로 화관무를 선보였다. 화관무는 최 승희 김백봉으로 이어지는 전승 무용 으로 전해오다가 최근에 궁중무용으 로 소개되고 있으나 복식만이 궁중무 용과 유사할 뿐이지 연출 방법은 전 혀 다른 것으로 창작되어진 춤이다. 화관무는 한국무용 중 창작무용으로 궁중무 복식에 화관을 쓰고 긴 한삼을 하늘에 뿌리며 흥겹게 추는 춤이다. 화관무는 한복의 아름다운 맵시와 오색 색동저고리의 한삼을 휘날림과 꽃술로 장식한 관이 매우 아름다운 무 용으로 최근 오경아 무용단과 조행자 단장, 킬린 릴리무용단 등이 군무로 화관무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어스틴을 대표하는 다울 사물 놀이의 경쾌한 가락과 오색 한삼을 휘 날리는 오경아 무용수의 우아한 손짓 하나 하나에 한국의 멋스러움이 가득 넘치는 좋은 시간이 되었 다. 한인 학생 들중 사물놀 이에 관심이 있거나 혹은 후원을 해주 시고 싶은 한 인들은 박준 하 회장 512629-6811으 로 연락하면 된다. 오경아

512-828-2993

무용단에 관심이 있는 분은 오경아 단장 512-999-4233으로 하면된다. <정순광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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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람은 바로“사명을 따라가는 삶을 영위하는 사람” 어스틴 UT에서 진행되는 대학생과 청년들을 위한 ‘슘’ 예배가 시즌 3 을 맞이했다. 지난 2월 12일 오후 7시 30분에 진행된 UT 대학생들중 한인 학 생들의 모임인 어웨이크와 함께 조인 하는 개강 예배가 드려졌다. 개강예배 기도는 김원석 교수(주님 의교회 장로)가 했다. 이번 예배는 ‘ 슘 예배 시즌 3’의 특별한 예배로 김 준일 목사가 말씀을 인도했다. 이번 예배는 사도행전 16장 5절부터 14절 까지의 성경말씀으로 소제목으로 “강제연행”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함 께 드려지는 예배를 드렸다. 김준일 목사는 “하나님의 사람은 사

명을 따라가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 며 “UT에서 공부를 함도, 취직을 함 도 분명히 하나님께서는 그 상황을 허 락하신 이유가 있다”고 말하고 “하 나님께서 나를 통해 하시고자 하는 일 이 무엇인가를 인생속에서 우선으로 찾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상문 학생은 “이번 예배를 준비 하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게 해주 심에 감사드린다”며 “예배의 중요성 을 알고 청년의 때에 더 말씀을 사모하 면 인생의 중요한 싯점에서의 하나님 의 뜻이 슘 예배 참가자 들과 함께 하 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시즌 3 슘 예배는 2월 12 일을 포함하여 10주간 진행 된다. 매 주 화요일 오후 7시30분 UTC1.132에 서 진행된다.

자세한 문의는 주님의교회 김준일 목사에게 연락하면 된다. 512-762-

6648로 하면 슘예배에 대한 소개를 받 <정순광 지국장> 을 수 있다.

킬린 한인회, 구정맞이 노인회 식사대접, IBR 식당에서 개최 킬린 한인회(회장 벅윤주)는 구정을 맞이하여 킬린 한인회 임원들과 전직 한인회장들이 효도하는 마음으로 어른 신들을 섬겼다. 동방예의지국으로 알려진 대한민국 으로 미국에 살지만 해마다 새해를 기 점으로 하여 어른들을 섬기는 미풍양 속으로 음식접대를 통한 흥겨운 잔치

를 벌렸다. 지난 2월 9일(토) 오전 11시 킬린 다 운타운의 IBR 식당에서 노인회를 중심 으로 한 킬린 지역 어른들을 모시고 식 사로 떡만두국을 대접했다. 킬린 한인회는 2월 5일에 행사를 개 최할 에정이었으나 사정상 9일로 연 기해 32명의 노인 회원들에게 식사를

<연합뉴스>

대접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음식을 나누며 노 인회의 현안 문제에 관한 많은 대화 가 있었다. 올해로 노인회 회원 자격을 갖춘 많 은 전직 한인회장이 참석해 앞으로 킬 린 노인회를 이끌어 가는데 많은 기여 <A92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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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기대를 갖게했다. 한편 노인회는 한인회장에게 “조속 한 시일안에 새로 구입한 한인회관을 신속하게 수리하여 노인회 어른들이 깨 끗하고 안전한 곳에서 휴식의 장소, 만 남의 장소, 배움의 장소로 사용할수 있 도록 보다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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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주 회장은 “한인회는 계속적으 로 노력할 것”이라며 “조속한 시간 안에 킬린 한인회관을 보수하여 지역 사회의 발전과 행사, 문화교실 등 다양 한 프로그램으로 노인회와 더욱 더 든 든한 관계로 발전해 나갈 것을 기대합 니다”라고 답했다. <정순광 지국장>

킬린한인침례교회, 오는 24일 창립 47주년 기념감사 예배 킬린한인침례교회(류복현 담임목 사)가 오는 24일(주일) 창립 47주 년을 맞아 기념감사 예배를 갖는다. 류복현 담임목사는 하나님이 세우 신 교회가 창립 47주년을 맞아 기쁘 고 즐거운 마음으로 영광스러운 예

배를 드린다며 지역의 모든 교민들 과 가족들을 초청한다고 초대했다. 문의: 254-289-8866 254-526-8866 <정순광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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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컬럼

하나님께 맡겨라 1 (시 37:5-7) 믿음이 좋다고 하는 한 집사님이 등산을 갔다가 길을 잃어버려서 밤새도록 헤메다 가 낭떨어지에서 떨어집니다. 위기의 순 간에 나무를 붙잡았습니다. 죽기 일보 직 전,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그건 그렇게 이 나무를 놓으면 죽을텐데 걱정이 태산입니 다. 기도합니다. ‘하나님 살려 주세요’ 하나님이 음성이 들립니다. ‘손을 놓아 라’. ‘손을 놓으면 죽습니다’ ‘놓아 라. 괜찮다. ‘내가 책임지마’ 그렇지만 낭떨어지에서 손을 놓으면 죽는데 하나님 은 그것도 모르시고 자꾸 손을 놓으래요. 밤새도록 나무를 붙잡고 기도합니다. 아침 해가 밝으면 누가 지나 가겠지. 그러면 그 때까지만 참자. 너무 힘들어요. 그래도 참 았습니다. 아침 해가 밝아 왔습니다. 얼마 나 높은 낭떨어지인지 아래를 보았더니. 겨 우 1 미터도 안 되는 것입니다. 손을 놓아 도 다치지도 않고 살 수 있는 높이입니다. 하나님에게 기도하고 응답을 받고서도 믿 지 못하는 것이 오늘 예수 믿는다는 우리 들의 모습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네 길을 내게 맡겨라. 내가 책임져 주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하나님에게 나 의 삶을 맡기지 못합니다. 하나님에게 모든 것을 맡기는 믿음을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믿음은 맡기는 것입니다.

히브리말로 맡긴다는 말의 뜻은‘산 위 에서 아래로 굴려서 내려 보낸다’는 것입 니다. 모든 근심과 염려와 걱정을 다 하나 님께 굴려 버려야 한다는 뜻입니다. 헬라어로는 맡긴다는 말의 뜻은‘내어 던진다’는 뜻입니다. 우리들의 모든 무거 운 짐을 하나님 앞에 모두 완전히 내어 던 진다는 뜻입니다. 멕시코에 있는 쿠이케텍 인디언과 체르 탈 인디언의 방언에는‘믿는다’라는 말과 ‘순종한다’라는 말을 구분하지 않는다. 즉 믿는 것은 순종하는 것입니다. 1. 네 길을 하나님께 맡겨라 (시 37:5)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 하면 하나님이 이루어 주실 것이다’ 우리 의 인생길을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사 람이 할 수 있는 일이 있고, 할 수 없는 일 이 있습니다. 우리의 능력은 한계가 있습니 다. 그러나 하나님의 능력은 무한대입니다. 전반적으로 인간은 약합니다. 무능합니다. 무지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에게 맡기는 것 입니다. 오해하지 마십시요. 그렇다고 해 서 아무 것도 하지 말라는 말은 아닙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최선을 다해서 하지 만, 그 다음은 하나님에게 맡기는 것입니 다. Man Propose, and God dispose. 사 람이 할 일은 하지만 그 결과를 하나님에 게 맡기는 것입니다. ‘너는 내일 일을 자

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 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라’(잠 27:1) 인간의 생사화복(生死禍福)을 주관하시 는 하나님은 아십니다.‘보라 내가 오늘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를 네 앞에 두었나 니’(신 30:15) 사람은 죽고 사는 문제를 마음대로 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종종 생 명을 내 마음대로 하는 줄 알고, 자기 마음 대로 살 때가 많습니다.‘내가 복을 바랐 더니 화가 왔고 광명을 기다렸더니 흑암이 왔구나’(욥 30:26) 욥의 고백입니다. 행복 을 원했으나, 불행이 왔고 밝음을 원했으 나, 어두움이 왔다고 고백합니다. 2. 네 행사를 하나님께 맡겨라 (잠 16:3)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 면 네가 경영하는 것이 이루어지리라’ 나 님의 뜻 안에서 계획을 세우고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 나님과 상관없이 계획을 세우고 그 일을 이 루어 달라고 기도를 합니다. 미국의 한 광 고회사가 매출이 계속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자 직원들이 불안해 합니다. 이러다가 회가가 문 닫으면 어떻게 하지. 그런데 사 장님이 전 직원들을 불러 넣고 조회를 합 니다. ‘여러분 걱정하지 마십시오. 제가 사장 자리에서 물러나고 하사장님이 새로 오십니다’ 직원들은 깜짝 놀랐습니다. 진 짜 무슨 일이 있구나. 놀라고 있는 직원들

을 향하여 ‘저도 이 회사에 출근합니다. 걱정하지 마십시오’‘자 우리 함께 예배 드리고 일 시작합시다’‘예....’ 직원들 이 놀랐습니다. 생전 하지 않던 일을 하자 고 합니다.‘하 사장님이 누군지 아세요. 하나님입니다. 그 동안은 내가 사장 노릇 을 해서 문제가 생겼으나, 이제 하나님이 사장님이시니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입니 다’아니다 다를까 회사의 매출이 점점 올 라가기를 시작했습니다. 모든 행사를 하나 님께 맡기고 사업을 하니 하나님이 책임져 주시는 것입니다. 아멘. 하나님께 나의 인 생을 맡기고, 나의 모든 일을 맡기면 하나 님은 은혜롭게 멋있게 내 삶을 인도해 주 실 것입니다. 과감하게 이제 운전대를 하 나님에게 내어 드려 보십시요. 하나님은 은혜와 축복의 장소로 인도해 주실 것입 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인도해 주 실 것입니다.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담임목 사. 254-289-8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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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아시안 문화축제 대성황... 한국 전통문화 주류에 홍보 샌안토니오 한국문화센터 Youth Dance team 뜨거운 환호

음력 설을 맞아 샌안토니오 아시안 문화축제(Asian Festival 2019)가 지 난 2월 9일 토요일 오전 10~오후5시 UTSA-Hemis 훼어 파크 캠퍼스(801 Cesar E. Chavez Bl, San Antonio. TX78205)에서 열렸고 약1만(추정)여

명의 관객들이 다운타운에 위치한 ITC 를 찾았다. UTSA 텍사스 문화원(Institute of Texan Cultural)이 샌안토니오에서 주 최하는 아시안 문화축제는 샌안토니오 의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를 알

리는 행사이다. 이날 행사는 이슬비가 내린 후 제 법 쌀쌀한 날씨에도 이른 아침부터 많 은 지역 주민들이 아시안 문화를 즐기 기 위해 ITC를 찾았으며 샌안토니오 에 있는 아시안 단체들이 행사에 참여 하여 다양한 음악과 춤, 게임, 및 음식 을 소개했다. 또한 각 나라별 전통문화상품과 기 념품등을 판매하기도 하며 지역주민들 에게 아시안 나라별 음력 설문화를 체 험할 수 있는 현장 홍보였다. 이날 행사는 한국을 비롯해 태국, 필 리핀, 방글라데시, 인디아,중국, 인도네 시아, 라오스, 파키스탄, 일본, 베트남 등이 참가해 문화상품 Booths와 음식 Booths을 만들어 각 나라들의 대표적 인 전통 상품과 음식으로 그들의 문화 를 알리는데 뜨거웠다. 한국의 전통 문화도 아시안축제에서 빠질수 없는데 샌안토니오 한국 문화

센터가 올해는 한국 과자와 음료수 컵 라면 판매와 KACCSA Youth dance 에서 한국전통무용을, 일송가든에서 맛있는 한국음식으로 한국문화를 알 리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샌안토니오 한국문화센터 Youth Dance team의 전통무용, 장구 춤에 엄청난 환호가 이어졌고 , 전통문 화순서에 이어 K-pop dance team(한 국학교)이 처음으로 참가해 젊은 관객 들이 열광하며 좋아하는 모습이 한국 문화가 많은이들에게 알려졌고 좋아하 는 것을 더욱 실감 할수있었다. 한편 이날 ITC 건물 2층 행사장안 무 대에서는 각 나라별 문화소개가 이어졌 다. 조행자단장(오송전통문화원 샌안토 니오지부)에서는 어스틴의 다울 사물놀 이팀이 타악기의 경쾌한 리듬을 선보 였고 단체무용, 가야금 산조로 한국전 통문화를 알렸다. <김용선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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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컬럼

테마 문학의 시대적 요청 인류의 역사를 돌이켜보면 위대한 문 명 문화의 발전을 가져온 원동력은 문 학이었다. 원시 시대로부터 오늘에 이 르기까지 언어와 문자를 통한 의사 소 통의 교량 역할을 담당한 커뮤니케이션 이 없었다면 어찌 저 찬란한 르네상스 라고 하는 문예 부흥을 가져올 수 있었 겠는가! 알고 보면 문학은 가장 아름다 운 인생의 행복의 꽃을 피워내는 데 일 등 공신 역할을 담당해왔음에 틀림없다. 문학이 하나의 학문으로 정립되는 과 정에서 문학의 형태, 곧 문학의 장르 이 론은 1776년 불란서의 문학사가인 부륜 느띠에르(Brunetiere)에 의하여 처음으 로 제기되었다. 그에 의하여 문학의 형 태는 서정시, 서사시, 극시 등 세 부분 으로 분류되었으며 그 후 현대에 이르 러 수필과 평론 등 두 부분이 첨가됨으 로서 문학의 형태는 크게 5 가지로 분류 되어 그 명맥을 이어 왔다. 다만 서정시 는 시로, 서사시는 소설로, 극시는 희곡, 시나리오로 명칭만 바뀌었을 뿐이다. 한국 문학의 장르 이론은 한국 문학 의 특수성에 맞추어 조윤제 씨와 이병 기 씨를 비롯한 여러 국문 학자들에 의 하여 국문학의 장르 이론이 연구 검토 되어 오면서 부륜느띠에르의 장르 이론 을 국문학에 적용하여 다양하게 보강해 오는 중에 각양각색의 도식화를 시도하 면서 오늘에 이르렀다. 우리는 지금 새 천 년 새 역사의 새 물결을 타고 밀레니엄 시대를 열어가

고 있다. 이 시대는 전무후무한 시대적 특수성과 다양성을 가지고 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 등 다변화 속에 서 급격한 변화의 흐름을 타고 각 분야 마다 세분화 내지는 전문화가 되어 가 고 있다. 심지어는 자연 질서 인간의 의 식 구조까지 판이하게 달라져 예측 불 허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이러한 관 점에서 볼 때 시대 변화의 흐름에 따라 문학도 결코 예외가 될 수는 없다. 독자 들의 기호와 문학 정신 내지는 시대적 특성에 맞추어 새로운 문학 형태가 요 구되고 있는 것이다. 한국 문학 작품은 그동안 안타깝게 도 국제 무대에서 빛을 보지 못하고 소 외되어 온 것도 사실이다. 그 보기 좋은 예로 한국 문학은 노벨 문학상을 받아 본 적이 없다. 1969년에 중앙 대학교 백 철 교수가 PEN대회 회장으로 재임 당시, 서울에서 PEN대회가 열려 본 대 회 측으로부터 한국의 노벨 문학상 대 상 작품과 작가의 추천을 요청 받은 적 이 있었다는 것을 백 철 교수로부터 강 의 중에 직접 들은 기억이 난다. 이즈음 한국 측에서는 이광수 씨의 <무정> 을 최종 선정하여 신청했으나, 대회 심사 위원 측으로부터 미흡하다는 이유로 절 호의 기회마저 놓쳐버린 적이 있었다. 최근에 이르러 한강 씨가 <채식 주 의자>로 맨 부커 상을 수상한 것이 쾌 거일 뿐이다. 한강 씨가 맨 부커 상을 수상할 수 있었던 것은 서양 문화와 문

학 정서 내지는 영문 학에 대한 조예가 깊은 측근의 조력이 뒤 받침 되었다고 하는 것이다. 이제 한국 문학도 노벨 문학 상의 문 턱에 바짝 다가섰다고 본다. 수 년 전에 고은 씨가 일본 작가와 최종 심사 대상 의 물망에 올랐다가 일본 쪽으로 돌아 간 안타까움도 남아 있다. 아직 노벨 문 학 상 대열에 끼지 못한 결정적 이유 중 의 하나가 번역의 문제라고 하는 것이 현재 한국 측의 구차한 변론이다. 이러 한 번역상의 벽을 뛰어 넘을 수 있다면 한국 문학이 국제 무대에 서는 날도 앞 당겨질 것으로 보고 있다. 필자는 미주 총신대학교에서 다년 간 <기독교 문학>을 강의한 적이 있 다. 이 때 필자는 일반 대학에서 뿐만 아니라 특히 신학 대학에서 기독교 문 학의 필요성을 절감한 나머지 기독교 문학 학과를 신설하여 커리큘럼에 넣 을 것을 강력하게 제기한 바 있다. 비단 기독교 문학 뿐 아니라 일반 문학 가운 데에도 각각의 문학 형태에 따라 테마 로 나뉘어 독자들의 기호를 맞춰 줄 필 요성이 요구된다. 예컨대 자연을 대상 으로 한 자연 문학, 초 자연을 대상으로 한 초 자연 문학, 기독교에서 말하는 영 적 문학, 미지의 세계를 추구하는 탐구 문학, 우리들의 일상 생활 속에서 일어 나는 실존 문학, 그리고 1790년 괴테와 쉴러 등이 공동 작업을 시도한 ‘초대 받은 손님’ 이라는 뜻을 가진 ‘크세

니엔(Xenien)’ 처럼 짧은 2연시나, 일 본의 짧은 시 등, 그 문학 형태는 얼마 든지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필자는 수 년 전 LA에서 문학 활동을 하면서 테마 문학의 필요성을 절감하면 서 이성숙 작가와 함께 첫 발걸음을 조 심스럽게 내딛게 되었으며 샌 안토니오 로 이주한 후, 지난 1월 7일에 드디어 이 곳에 유토피아 문학 아카데미를 개 설했다. 이것은 테마 문학의 탄생을 의 미한다. 그리고 멀지 않아 테마 문학 제 1집이 출간될 것을 확신하며 유토피아 문학 아카데미는 테마 문학의 선두 주 자가 되어 한 걸음 한 걸음 진보의 발걸 음을 옮기며 어두운 세상에 빛으로 다 가설 것이다. 유 재철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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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년 전통 美도그쇼 올해 승자도 ‘와이어폭스테리어’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그건 내 전 부”라고 환호했다. 올해 7살의 킹은 최종 결선에 오른 나머지 5마리와 경쟁하다 우승을 차 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미국 50개 주를 포함 해 전 세계 14개국에서 온 203종 2천 800마리의 개들이 참여했다고 로이터ㆍ AFP 통신 등이 12일(현지시간) 전했다. 웨스트민스터 케널클럽 도그 쇼는 켄 터키 더비 경마 쇼에 이어 미국에서는 두 번째로 오래된 경연대회다. <연합뉴스>

▲미국 뉴욕 웨스트민스터 도그 쇼에서 우승한 와이어폭스테리어 종 ‘킹’

美 텍사스 폐가에서 대마초 피우려다 ‘호랑이’마주쳐 미국 텍사스주에서 대마초를 피우려 폐가에 몰래 들어간 사람이 버려진 호랑이를 발견해 신 고했다고 BBC가 12일(현지시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1일 텍사스 휴스턴 경 찰에는 ‘버려진 집에 호랑이가 있다’는 신고 전화가 걸려왔다. 신고자가 환각을 본 것이겠거니 하면서 출 동한 현지 경찰은 정말로 큰 호랑이가 폐가 차 고에 놓인 비좁은 우리 안에 갇혀 있는 모습을 발견했다. 경찰에 따르면 호랑이는 나일론 끈과 스크 루드라이버로 고정된 허술한 우리 안에 갇혀 ▲

143년 전통의 미국 ‘웨스트민스 터 케널 클럽 도그 쇼’(Westminster Kennel Club Dog Show)에서 와이어 폭스테리어(Wire Fox Terrier) 종 ‘ 킹’(King)이 우승을 차지했다. 와이어폭스테리어 종은 이 대회에서 이미 15차례 우승을 거머쥔 명견이다. 이번 쇼에서는 스코티시테리어가 2 위를 차지했다. 미 뉴욕 메디슨스퀘어가든에서 이 틀 동안 열린 이번 대회에서 킹 소유주 인 미 캘리포니아 출신 가브리엘 랑헬 은 우승 발표를 듣자마자 “뭐라고 말

있었다. 근처에는 포장된 고기 몇 덩이가 놓여 있었 지만, 이밖에 집에 사람이 산 흔적은 없었다. 경찰은 신고자 역시 폐가에 사는 게 아니라 “대마초를 피우려” 들어간 것이라고 전했다. 텍사스에서는 의료용을 포함해 어떤 목적으 로도 대마초 사용이 금지되어 있다. 발견된 호랑이는 출동한 동물 구조대에 의 해 마취된 채 텍사스 내의 한 보호소로 안전하 게 옮겨졌다. 경찰은 누가, 왜 이 호랑이를 폐가에 가둬 놓 <연합뉴스> 았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

11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한 폐가에서 비좁은 우리에 갇힌 채 발견된 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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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장로 초청 찬양 간증집회... 간 이식‘하나님의 은혜’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와 함께 있다” 지난 2월 7일 오후 7시 30분 샌안토 니오 사랑의 교회(담임목사 최재웅) 에 서 박종호 장로 초청 간증집회가 80여 명의 성도들이 모인 가운데 은혜스럽 게 하나님의 역사 하심을 간증하는 시 간을 가졌다. 이날 박종호 장로는 예전의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많이 말라 있었 지만 건강과 생기가 넘치고 유머스럽 게 2시간동안 간증과 찬양으로 집회를 이끌어갔다. 박종호 장로는 간증 중에 참석한 성 도들에게 16시간이라는 간이식 대수 술을, 간을 제공해야 하는 막내딸은 12시간이라는 긴 수술을 받고 있을때 “제가 암을 걸렸다는 말을 듣고 기도 하셨던 분이 있나요? ”라고 물었다. 박장로는 수술이 끝나고 진통제를 한 대도 안 맞는 기적과 같은 일도 있었다

면서 수술후 무균실로 옮겨 진후 구름 위에 떠다니는 쪽지 같은 것들에 많은 성도님들의 기도가 방 안을 덮고 있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또한 자신이 세웠던 고아원의 아이 들, 자신이 도왔던 선교사들이 기도하 는 것이 보였고, 수많은 기도들이 자 신을 감싸서 수술 부위을 만지고 있었 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고 간증했다. 박 장로는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 와 함께 있다”며 “하나님이 안 보여 서 울고 있는 분이 있으신가요? 하나 님이 그 한 사람을 만지시고 있음을 믿기 바란다”고 위로의 말을 전했다. 한편 박 장로는이탈리아 유학 한 달 전 하나님으로부터 부름받아 찬양 사역 자로 돌아섰다. 그후 30여년 동안 찬양 곡집만도 11집에, 수많은 콘서트를 열 어 대표적인 복음성가 가수로 크게 알

려져 왔다. 그런 그가 최근 최악의 간 암 판정을 받았지만 기적적으로 회생 해 간증 집회에서 자신에게 임한 ‘하

나님의 은혜’를 전 세계을 다니며 증 언해 가고 있다. <김용선지국장>

美경찰, 총 갖고 차에서 자던 흑인 검문중 사살… 과잉 논란 미국 캘리포니아주 경찰이 차 안에 서 잠을 자던 흑인 남성을 검문하는 과 정에서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해 흑인을 대상으로 한 ‘과잉 대 응’이라는 비난이 일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일간 가디언 보도 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 인근 벌레이 오시 경찰당국은 지난 9일 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총기를 가지고 있 던 흑인 남성을 사살했다면서 사살된 남성은 차 안에서 총기를 가진 채 잠 을 자다 “손을 보이는 곳에 두라”는 지시를 따르지 않고 무기를 잡으려 했

다고 밝혔다. 경찰당국은 사살된 남성은 한 식당 진입로에 차를 세운 상태에서 무릎에 권총을 올려놓은 채 잠들어 있었다면 서 경찰이 이 남성의 갑작스러운 움직 임에 위험을 느껴 총격을 가했다고 설 명했다. 당시 경찰은 식당 직원의 신고를 받 고 출동했으며 이 남성에게 여러 발의 총격을 가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정확 히 몇발이 발사됐는지는 아직 확인되 지 않았다. 경찰은 숨진 남성의 신원을 밝히지

않았으나 남성의 가족들은 언론 인터 뷰를 통해 그가 ‘윌리 보’라는 예명 을 쓰는 20살의 래퍼 윌리 맥코이라 고 밝혔다. 유족들은 경찰이 흑인인 맥코이에게 인종 차별적인 과잉 대응을 했다며, 잠 을 자고 있어 위협이 되지 않는 누군가 에게 치명적인 물리력을 사용하는 일은 정당화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맥코이의 형인 마크는 경찰이 다가가 총을 쏘는 대신 경적을 울리는 등 다른 방법을 쓸 수도 있었다며 “경찰의 일 은 법을 어긴 사람을 잡는 거지 법을 제

멋대로 집행하는 게 아니다. 우리는 이 일을 그냥 넘어갈 수 없다”고 말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동북쪽으로 약 50 ㎞ 떨어져 있으며 다양한 인종이 섞여 살아가는 벌레이오에서는 경찰이 유 독 흑인 시민들에게 폭력을 행사한다 는 의혹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2017년과 지난해에는 벌레이오 경찰이 시민을 땅바닥에 엎드리게 한 채 주먹과 경광봉 등으로 무차별 폭행 을 가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인터넷 에 퍼져 논란이 됐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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