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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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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회

익명동포 “3만불까지 매칭 후원하겠다” 1만 5천달러 모금… 총 4만 5천달러 만든다 한인회 상근직원 고용… 한인회 업무 효율화 신창하 휴스턴 한인회장이 지난 5일 오후 12시 한인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오영국 한 인회 이사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신창 하 한인회장은 이번 기자회견을 한인 회 연두 기조발표(State of Union)라 는 이름을 붙이고 그간 통합한인회에 서 있었던 일들을 소개했다. 신창하 회장은 지난 한인회관의 지붕 수리, 라이트 교체, 그리고 2년간 학업 환경이 맞지 않는다는 휴스턴 커뮤니 티 칼리지(HCC)가 교실사용을 할 수 없다는 지적을 받아들여 교실을 HCC 와 같은 색으로 칠하며 HCC 수업을 유치하게 되었다는 설명을 시작으로 회견을 시작했다. 투명한 재정 공개 신 회장은 31대 한인회가 출범한 이 후 모든 재정적인 문제들을 투명하게 수표발행내역, 은행 스테이트먼트 등 을 인터넷을 통해 공개하고 있으며 누 구나 접속해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그간 한인회 재정에 대한 동포 들의 의구심을 풀 수 있는 창구를 마련 했다고 전했다.

절 행사에도 참여한다고 신 회장은 이 날 기자회견을 통해 밝혔다.

동포들의 염원담은 통합 지난 2018년 통합을 위해 당시 KCC 이사들의 77%가 그리고 2018년 8월 15일 동포들의 한인회 통합투표에서 90%가 넘게 찬성하며 한인학교, KCC 그리고 한인회가 통합된 과정을 설명 했다. 통합을 위한 진통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미주 한인사회사상 유래 없는 첫 통합을 이뤄낸 것에 대해 휴스턴 동 포들의 후원이 가장 컸다는 것이 신 회 장의 말이다. 그는 또한 지난 2018년 한 인회 연말대잔치에 700여명의 동포들 이 참석한 것도 통합에 대한 긍정적인 동포들의 반응이었다는 평을 내렸다. 그간 한인학교를 둘러싼 여러가지 소 문에도 불구하고 통합 후 한인학교는 등록학생들의 수가 늘어나며 이번 봄 학기에는 145명이 등록했고 한인사회 에 참여하는 젊은 세대들을 늘이기 위 해 휴스턴대학 학생회(회장 티파니 신) 를 방문해 한인회 활동에 참여해 줄 것 을 요청했으며 젊은 학생들이 앞으로 한인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나서겠다 는 확답을 받았고 오는 3월 1일 삼일

한인회 상근직원 필요성 대두 3만불까지 매칭펀드 후원자 나서 신창하 회장은 “현재 한인회를 운영 하는데 있어 상근직원이 필요함은 항 상 느끼고 있었으나 상근직원 급여를 감당하기에 한인회의 재정이 너무 열 악했었다. 하지만 최근 한인회가 얼마 간의 자금을 확보하면 매칭펀드로 3만 불까지 후원하겠다는 동포가 있어 한 인회가 1만 5천불을 모으게 되면 총 4 만 5천불의 자금이 발생하며 이를 상 근직원 임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이에 오영국 이사장은 한인 회가 1만 5천불의 후원금을 모으는 것 은 어렵지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 신 창하 회장과 심완성 부회장이 휴스턴 총영사관 협조 하에 지상사들을 만나 고 있으며 한인사회가 아닌 주류사회 에서의 후원을 준비하고 있다. 잘된다 면 더 없이 좋은 일이지만 안된다 하 더라도 나와 신 회장이 반반씩 부담하 면 된다”고 말하며 1만 5천불 후원금 모금에 대해 긍정적인 답변을 내놨다. 최고 3만불까지 매칭펀드를 후원하겠

다는 동포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엔 “ 본인이 이름을 알리고 싶어하지 않는 다”며 후원자의 인적사항에 대해 알 려줄 수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신창 하 회장과 오영국 이사장은 후원금 모 금 캠페인은 오는 7월 31일까지 열 것 이며 열심히 모아 1만 5천불을 만들어 낼 것이라는 자신감도 비쳤다. 신 회장은 상근직원 임용에 대해 현 재 섭외 중이며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 다고 전했다. 신 회장은 “상근직원 채용을 통해 우리도 중국커뮤니티센 터(CCC)처럼 한인회 모든 업무를 체 계적으로 그리고 부분적이지만 대외 적으로 그랜트를 따오는 업무(Grant Writing)도 맡게 될 것”이라고 전하 며 상근직원이 회장과 부회장의 일을 배워 일부 부담하고 회장과 부회장은 한인회를 위한 본연의 업무에 충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는 점도 부각 했다. 휴스턴 한인회는 상근직원의 임 금과 관련 인턴기간 중인 2월과 3월에 서 7월 차등해 임금을 지불할 계획이 며 지위도 차츰 올려갈 계획이라는 점 을 밝혔다. 한인회는 상근직원과 면담 을 끝낸 상황이라고 전했다.

“30대 한인회 최종 세금보고 확실히” 비방보다는 격려와 후원을 부탁 신창하 회장은 이미 30대 한인회가 사용하고 있던 세금번호(Tax ID)를 사 용하지 않고 새 세금번호를 사용하는 만큼 전 30대 한인회가 최종 세금보고 를 확실하게 끝내 차후 한인회가 세금 문제로 갈등이 생기지 않길 바란다는 입장을 전했고 한인회 예산상 3개사 신 문에 광고를 게재하는 것이 불합리하 다는 결론에 도달, 1개 신문사와 광고 계약을 고려하고 있지만 삼일절, 광복 절, 연말잔치 같은 대형 행사광고는 3 개 신문사에 동시 게재하는 방안을 고 민중이라는 사실도 밝혔다. 신창하 회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 해 “한인사회 분열이 없어야 한인회 가 외부나 지상사들에게 도움을 요청 할 수 있다. 분열되는 한인사회 모습을 보고 후원할 단체나 기업이 어디 있겠 느냐”고 반문하며 “한인회의 잘못을 지적해 주는 것은 옳은 일이나 방해와 비방만 하는 것은 옳지 않은 일”이라 며 회견을 마쳤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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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안내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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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김진석)- (832)428-310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832)470-5422

한국 정부 기관

휴스턴 경제단체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713)408-7654 교육원----------------- (713)961-4104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지상사협회(심영보) -- (713)871-1174 상공회(데이빗 김) ---------(713)868-8323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기독교교회연합회(심낙순) - (832)725-3880 교역자협의회(유화청) ----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김홍표)----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휴스턴 봉사단체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713)885-711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장일순)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김상주) ----- (713)339-0778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정중) (281)352-3713

휴스턴 한인단체 한인회(신창하)----------- (713)984-2066 노인회(하호영) -----------(713)465-6588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민설자) (713)628-0312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체육회(크리스남) -------- (281)704-5616 이북 5 도민회 (김수명) ---- (832)283-2888 KASH(David So) ------ (713)252-0852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Youth코러스이사회(민학기) (832)708-0988 휴스턴장애인부모회(장명우) (713)828-0336 휴스턴텍사스호남향우회(유경)- (832) 723-6475

휴스턴 학술단체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휴스턴 종교단체

휴스턴 전우회 6.25참전국가유공자회(정재명) - (713)344-4777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특전전우회 ------------- (832)876-8111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 (832)428-3100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크리스남) -- (281)704-5616 휴스턴용선협회(Steve Cho) - (832)606-7043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832)606-1029 수영협회(윤재학) --------- (832)744-2940 휴스턴농구협회(이광숙)---- (713)208-2867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832)609-7175 야구협회(윤찬억)---------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박상길) --- (713)576-9383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송영석) -------- (832)858-0447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281)255-255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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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FEB 8, 2019 A22 휴스턴 KOREAN JOURNAL

휴스턴 동포사회,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 다채롭게 준비 “2019년은 대한민국의 출발점”동포사회 위상 높일 기회로

2019년은 3.1 운동 및 대한민국임 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는 의미 있

는 해다. 그래서 한국 정부 도 과거 100년을 기 억하고 현재를 성찰 하여 미래 100년을 준비한다는 취지로 대통령 직속 3.1운동 및‘대한민국임시정 부 수립 100주년 기 념사업추진위원회’ 를 발족해 다양한 사 업을 펼치고 있다. 한완상 기념사업추 진위원장은 “2019 년은 대한민국의 출 발점이자 근대 한국 민족주의 운동의 뿌 리인 3.1운동 100주 년이 되는 해로, 단 순히 과거의 기념과 회상에 끝나지 않고 현실의 여러 모순을 고쳐가면서 보다 밝 고 맑은 대한민국의 100년을 만들어가 자”고 강조했다.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은 ‘더

신임 이시완 영사 부임 재외동포 지원 및 민원 업무 담당 외교부 공식 인사 시즌에 맞춰 휴스턴 총영사관(총 영사 김형길)에도 일부 인사이동이 있었다. 1월 20 일경 귀임한 동포담당 김현재 영사 후임으로 지 난 1월 30일자로 신임 이시완 영사가 부임했다. 신임 이시완 영사는 관할지역 재외동포관련 지 원 및 민원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 됐다. 이시완 영사는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불공정 거래조사 및 부산광역시청에서 중소기업 수출지 <변성주 기자> 원 업무를 담당해왔다.

불어 함께’를 기본 모토로 추진하고 있다. 사업의 범주를 세분화하고 사업 내용을 다양하게 추진하면서 모든 사 회구성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있는데, 종교계, 학계, 시민사회계, 정 재계, 문화예술체육계 등이 각 분야의 전문성을 살려 참여토록 하고 있다. 연 령별, 지역별은 물론 재외동포들까지‘ 더불어 함께’참여하도록 격려해왔다. 이에 따라 각국 재외동포들도 만세 운동을 재현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통 해 올해 3·1운동 100주년을 기린다. 휴스턴 한인사회에서는 휴스턴 총영 사관(총영사 김형길)과 휴스턴 한인회( 회장 신창하) 공동주최로 3.1 운동 100 주년 기념음악회를 개최하는 등 굵직 한 행사들이 준비 중에 있다. 한인동포들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 데 3월 1일(금) 제 100주년 삼일절 기 념식을 가진 후 3월 3일(일)에는 오후 6시 다운타운 하비 공연센터(Hobby Center for the Performing Arts) Zilkha Hall에서 3.1운동 100주년 기 념음악회가 열린다. 이번 음악회를 위해 섭외 및 준비를 맡은 박꽃님 영사는 “원래 3.1절 기 념식 후에 공연 스케줄을 잡았는데, 막 판에 공연장 측의 사정으로 불가피하 게 일정을 변경하게 되어 동포사회에 공지가 늦어졌다” 면서 고충을 전했다. 이번 100주년 기 념음악회에는 베이 스 홍일, 바리톤 진 솔, 바이올린 임현 재, 첼로 서찬영 등 휴스턴에서 현역으 로 왕성하게 활동하 고 있거나 과거 활동 했던 인연이 있는 실 력 있는 예술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또 한 뉴욕에서 활동하

고 있는 소프라노 홍혜란, 테너 최원휘 부부도 합류하며 휴스턴 동포사회의 의 미 있는 행사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박꽃님 영사는 “공연 일정이 막판 에 바뀌면서 출연진들의 일정과 겹치 기도 했지만 모든 출연진들이 기념행 사를 위해 적극 협조해준 덕에 3일 공 연이 성사될 수 있었다”면서 특별히 감사를 전했다. 김재휘 부총영사도 “대한민국의 출 발점이 되는 3.1운동의 평화정신을 살 리고 희망찬 미래를 계승해나가려는 의 미로 기획한 기념음악회에 한인동포들 의 뜨거운 관심과 많은 참석으로 한인 커뮤니티의 위상을 드러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밖에 휴스턴 한국교육원(원장 박정 란)은 관할 5개 주에 소재한 한인/한글 학교들을 상대로 3.1운동 100주년 기 념 글짓기 대회를 개최하여 우수작을 선정해 수상하는 행사도 기획 중에 있 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3.1운동 100주년 기념음악회는 무료 공연이다. 그러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참석을 원하는 동포들은 Korea. RSVP@gmail.com 이나 전화 713961-0186으로 이름, 동반자수, 연락 처 등을 통보하는 것이 좋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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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8, 2019휴스턴 A23 한인사회 KOREAN JOURNAL

“전반적으로 휴스턴 범죄율 감소” HPD, 2018년 휴스턴 범죄 통계 발표… 살인율 증가 휴스턴 경찰국은 연말 범죄 통계를 발표했다. 지난 1월 28일(월) 휴스턴 경찰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휴스턴의 총 범 죄 건수는 지난 1년간 총 5천366건이 줄었다. 총 범죄율이 약 4.4%가 감소 한 수치다. 폭력과 비폭력 범죄 유형에서 전반 적으로 범죄 건수는 감소했지만, 그러 나 살인과 자동차 절도는 각각 3.72%, 2.32% 늘어난 것이 눈에 띈다. 휴스턴에서는 지난 2018년 총 279건 의 살인사건이 발생했고 2017년보다 10 건이 더 늘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살인 건수는 미국 주요 도시의 살인 건수와 비교했을 때, 늘어난 도시는 많지 않았다고 밝혔다. 즉 시카고나 볼티모어 같이 범죄율이 높은 도시에서는 살인이 줄어들었지만 다른 몇몇 도시들에서 늘고 있는 것은 주목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나 살인 범죄는 2014년 241건, 2015년 303건, 2016년 301건, 그리고 2017년 269건, 2018년 279건을 기록 하며 큰 차이는 없지만 2016년을 정점 으로 분명 살인 범죄가 줄고 있는 것은

확실했다. 아세베도 경찰국장도 “장기적인 추 세를 보면 나아지고 있다”면서 살인율 이 감소추세에 있음을 강조했다. 덧붙여 살인 범죄를 포함해 휴스턴의 치안이 옮은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약 속하겠다면서 우리 지역사회가 관심을 기울여야 할 모든 것들에서 바른 방향 으로 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도시의 치안을 책임지고 있는 휴

스턴 경찰국은 제한된 자원과 경찰력에 도 불구하고 이러한 긍정적 결과치를 발 표할 수 있게 된 것에 대해 평가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살인 범죄의 37%가 갱단과 연류 되었거나 혹은 가 정폭력에 의한 것이었다. 특히 도표에 는 명시하지 않았지만 가정폭력에 의한 살인건수는 2017년에 비해 무려 38% 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우려를 표했 다. 이에 휴스턴 경찰국은 가정폭력 문

‘재외국민’ 건강보험 혜택 자격제한 ‘건보 먹튀 방지법’ 지난 연말 시행… 재외국민 최소 6개월 체류해야 영주권 없는 해외 거주 내국인, 귀국 즉시 건보 혜택 가능 한국 정부는 지난해 12월 18일부터 건강보험 혜택을 받기 위한 재외국민 의 국내 최소 체류 기간을 3개월에서 6 개월로 연장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시행 중에 있다. 이번 개정안은 소위 ‘건강보험 먹 튀 방지법’으로 외국인이나 재외국 민이 한국에 입국해 건강보험으로 값 비싼 진료를 받고 빠져나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개정안으로 지난 해 12 월 18일부터 건강보험 혜택을 받기 위 한 국내 최소 체류 기간을 연장했다. 외국인과 재외국민은 국내 입국 후 6 개월이 되는 날부터 건강보험 지역 가 입이 가능해졌다. 이전에는 3개월이 되는 날이었는데 기간을 늘려 조건을 강화한 것이다. 또 한 입국 후 6개월 동안 연속 30일을 초 과해 국외에 체류하는 경우에는 재 입

국일부터 다시 6개월이 지나야 지역 가입자로 가입이 가능하고, 가입 후 연속해 30일 이상 출국 시에는 자격 을 잃게 된다. 국민건강보험법 시행규칙의 개정으 로 직장이나 사업, 학업 등으로 해외에 거주하는 동포들 사이에서 한국에서 의료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게 되는 것 이 아닌가하는 우려들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보건복지부는 ‘재외국민’

제를 해결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시작했 다고 전했다. 한편 강도 범죄는 3년 연속 감소추세 를 나타냈고, 특히 2018년에는 2017년 에 비해 거의 1천여 건이 줄어들었다. 비폭력 범죄 중에서는 자동차 도난 사 건만이 전년도에 비해 2.32% 증가했을 뿐 강도건수는 2014년 이후 매년 줄어 들고 있는 것이 확인됐다. 실베스터 터너 휴스턴 시장은 “인구 가 증가함에 따라 범죄도 늘어나게 된 다”면서 도시를 순찰하는데 더 많은 경 찰력이 필요하고 제한된 정보력도 확장 해야 하는 어려움을 전했다. 그러나 여 전히 안전하고 살기 좋은 휴스턴 도시 를 만들기 위해서는 경찰력만으로는 한 계가 있고, 주민들의 철저한 신고정신 과 도시 곳곳에서 눈과 귀가 되어주어 야 한다며 함께 협력 체제를 당부했다. 또한 범죄율을 낮추는 것이 하나의 이 유나 해결책만으로 될 수 없지만 허리케 인 하비와 같은 도시 비상사태에서 휴스 턴이 하나가 되어 위기를 극복해나갔던 것처럼 휴스턴의 범죄율을 낮추도록 함 께 노력하자고 전했다. <변성주 기자>

은 기본적으로 외국에서 영주권을 딴 사람을 말하기 때문에, 비자 연장 등 으로 오랫동안 외국에 살고 있어도 실 제로는 ‘내국인’에 속해 건강보험 혜택을 받는 것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 다고 설명하고 있다. 한편 이번 조치가 외국 영주권을 취 득한 ‘재외국민’을 겨냥한 것이니만 큼 영주권이나 미 시민권자로서 한국 을 방문하여 병원 치료를 받으려는 동 포들에게는 혜택의 범주가 줄어들게 되었다. 한국 정부도 관리체계가 강화 되면서 치료를 목적으로 입국해 고가 의 치료를 받고 출국해버리는 재외국 민과 외국인들의 숫자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변성주 기자>


휴스턴 한인사회FEB 8, 2019 A24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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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도 먹고 세배돈도 받고 설날이 좋아요” 세배, 전통복장, 전통무용까지… 설날 삼종잔치로 뜻깊은 설날 체험 휴스턴 한인학교(교장 박은주)가 2월 5일 설날을 앞두고 2일 방과 후 오후 1 시 30분 설행사를 가졌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학생들은 오 전 9시 30분 강당에 모여 학부형들의 도움을 받아 만두를 빚으며 설 음식과 전통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 다. 한인학교 학부형회(회장 김진아)는 점심준비로 떡국을 준비했고 오전에 빚 은 만두와 함께 학생들, 그리고 설날 세 배 예절교육을 위해 한인학교를 방문 한 노인회(회장 하호영), 그리고 민속 전통의상과 무용을 보여주기 위해 방 문한 오송전통문화원(회장 최종우) 어 르신들을 대접했다. 박은주 교장은 강당에 모인 어린이 들을 향해 “오늘은 한국의 큰 명절 설 날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세배를 드리 는 날이다”라고 말하며 세배를 어떻 게 하는지 아는지를 물었다. 어린이들 은 힘차게 “예”라고 대답했고 이에 박은주 교장은 “어르신들이 2019년 도 더욱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실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서 인사를 드리겠 다”고 말하며 유치 1반을 시작으로 어

르신들에게 세배를 올렸다. 각 학급별 세배를 받은 어르신들은 준비한 세배 돈을 일일이 건네 주며 덕담을 전했다. 세배행사를 마친 후 한인학교는 설 전통에 관한 퀴즈문제를 준비했고 퀴 즈문제를 맞춘 학생들에게 세배돈이 든 봉투를 상으로 주며 설과 관련된 음식, 문화를 교육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송전통문화원은 이날 학생들에게 한국전통의상과 전통무용을 선보이며

우리 것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시간 을 가졌다. 한인학교 자원봉사 학생들을 모델로 군관복, 왕과 왕비의 전통복식 입는 방 법을 아이들 앞에서 시연했다. 최종우 원장은 옷의 이름과, 모자의 이름 옷고 름 매는 법 등을 설명하며 한복의 아 름다움과 한복 입는 방법을 천천히 시 연해 나갔다. 오송전통문화원은 전통복장 시연을

끝낸 후 한복의 이름과 군관이 쓰는 모 자, 왕이 쓰는 면류관, 왕비의 쪽머리 등 이미 설명한 부분을 퀴즈로 내며 정 답을 낸 학생들에게 알람시계 상품들 을 전달했다. 이어 오송전통문화원은 왕가 전통 복장 시연에 이어 이연화 무용단의 북 춤, 유명순 가야금 연주자와 함께 하 는 산조 병창, 아리랑과 함께 부채춤 을 선 보이며 학생들로부터 많은 박수 를 받았다. 북소리와 전통 노래가락이 강당을 울리는 가운데 학생들은 맑고 깊은 눈 들을 깜빡거리며 그 어느때 보다 많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가 끝난 후 박은주 교장은 “그 간 그 어느 설행사보다 다양하게 진 행된 설행사다. 미국에서 자라고 있 는 아이들에게 우리의 설날에 대한 의 미와 이해를 돕기 위한 뜻깊은 행사였 다”고 평하며 이날 한인학교 설날행 사에 참석한 노인회와 오송문화원, 그 리고 뒤에서 보이지 않고 수고를 아끼 지 않고 봉사한 학부형회에게 감사의 <김상주 기자> 말을 전했다.

샌안토니오 조행자 무용단장 한인학교 5백불 기부 휴스턴의 크고 작은 일이 있을 때마 다 늘 휴스턴을 찾는 이가 있다. 샌안 토니오 조행자 무용단장이다. 오송전통문화원과 뜻을 같이해 한국 전통무용 공연이 있을 때마다 휴스턴 양대 무용단과 공연을 함께해온 샌안 토니오 조행자 무용단장이 지난 2일 한 인학교 설날행사에 오송전통문화원과 함께 남편과 함께 참석했다. 조행자 단장은 “우리의 전통을 외 국에 알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미국에 서 한국전통을 접할 기회가 적은 학생 들에게 알리는 것도 중요하다. 관심을

가지고 호기심 어린 얼굴들로 우리의 무용을 바라보는 아이들을 보며 전통 문화를 알리는 것에 대한 자부심이 생 겼다”고 전했다. 조행자 단장은 이날 한인학교 설날 행사를 마친 후 박은주 교장을 따로 만 나 후원금 5백달러를 기부하며 “크지 않은 금액이지만 아이들을 가르치는데 써 달라”는 부탁의 말을 전했다. 이에 박은주 교장은 갑작스런 기부에 당황하 며 “아이들을 위해 소중히 쓰겠다” 며 감사를 표했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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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이화여대동문회

“설맞이 경로잔치는 연중행사 중 가장 으뜸” 소중한 가치와 덕목 22년째 실천… 지역사회 후원도 확대

휴스턴 이화여대동문회(회장 구희경) 는 민속명절인 설날 5일(화) 오전 11 시 노인회관을 방문, 정성스럽게 마련 한 명절 음식을 대접하며 동포사회의 가장 웃어른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감 사를 전했다. 이대동문회에서 음력설을 맞아 연례 행사로 실시하고 있는‘설날 경로식사

대접’은 올해로 22년째 이어지는 가 장 비중 큰 연례행사다. 이날 이대동문회 경로잔치에는 100 여명의 어르신들을 대접하느라 20여 명의 동문 선후배들이 음식을 실어 나 르고 또 유니폼에 앞치마를 두른 채 마 치 부모님 공경하듯 정성껏 식사대접을 했다. 식사에 앞서 최윤정 전 문화원장

이 진행하는 빙고게임과 동문회 가장 막내인 윤미정 동문(성악 전공)의 가곡 ‘내 맘에 강물’과 가요 ‘사랑밖에 난 몰라’ 독창이 이어지면서 분위기 를 한껏 돋우었다. 하호영 노인회장은 노인회원들의 건강을 기원하면서 이화여대 동문회 가 20년 넘게 경로효친 사상을 실천하 는 한결같은 섬김과 사랑을 치하했다. 2019년부터 휴스턴 이대동문회를 맡 은 신임 구희경 회장은 “시간이 흐르

휴스턴 한인간호협회

암환자 서포트 ‘Together’ 다시 뿌리내리나 암 예방과 암 환자를 위한 교육… 9일(토) 오전11시, 새누리교회에서 휴스턴 한인간호협회(회장 민설자) 가 오는 9일(토) 오전 11시부터 새누 리교회에서 동포사회에 암 예방과 암 환자를 위한 열린 교육을 실시한다. 이에 앞서 오전 10시부터는 간호협 회 연례 총회가 있으며 ‘암 예방과 암 환자를 위한 교육’은 전 국립암 센터 유방암센터 교수를 역임했던 노 정실 교수가 강사로 초청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지난 2016년에 휴스턴 한인간호협회 민설자 당시 고 문과 회원들을 중심으로 발족되었던 암환자 서포트 그룹 ‘Together’가 다시 활동을 시작하는 것이 아닌지 반 가움이 앞선다. 한인간호협회 산하단체로 탄생했던 ‘Together’는 한인 암환자와 가족 들을 위한 서포트그룹으로 탄생했지

만, 병을 드러내지 않으려는 환자와 가족들의 참여도가 저조해 그동안 활 동이 거의 중단되었었다. 민설자 회 장은 “이번 교육이 ‘Together’가 주최하는 교육은 아니지만 여전히 암 환자들과 가족들을 위해 유용한 정보 와 위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주 변의 많은 참여와 홍보를 당부했다. <변성주 기자>

고 시대가 바뀌 어도 어르신 공 경하는 것은 소 중한 가치로, 올 해로 22년째 식 사대접을 하는 이유”라면서 어르신들의 건 강을 기원했다. 노인회관의 부엌사용이 제 한됨에 따라 떡 국 대신 소고기 무국과 불고기, 잡채, 전, 나물, 김치 등 정갈한 한정식과 떡과 과일로 푸짐한 설 상차림을 대접한 후에는 구희경 회 장의 기타 반주에 맞춰 동문들의 합창 공연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1989년 처음 조직된 휴스턴 이화여 대 동문회는 1998년부터 지금까지 음 력설을 맞는 한인노인회을 방문, 경로 식사대접을 실천해오고 있다. △음력설 경로식사대접(2월) △장학 생 선발 및 장학금 수여식(5월)을 지역 사회에 실천해오고 있으며, 올해도 2 명의 장학생을 선정해 5월 중 각 1천 불씩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장소 문제로 거라지세일은 없어졌지만 연말 에 실시했던 사일런트 옥션과 오는 4월 동문 걷기모임을 통해 자체 모금활동 을 계획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부터는 로컬 장학금 2천불을 지회가 상시 보 유금으로 확보, 안정적 장학활동을 하 기로 했다. 지난 17년간 미주총동문회 국제재단에 10만불 이상 적립된 기금 에서 발생한 수익금으로는 본교 후배 2~4명에게 매년 장학금을 전달해오고 있다. 그밖에 올해부터는 휴스턴 난민 자녀들을 돕는 비영리단체 ‘LifeTree Ministries’도 후원하기로 하는 등 따 뜻한 선행을 이어가기로 했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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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실버스터 터너 휴스턴 시장 칼럼> 2018년 휴스턴 폭력범죄 전년대비 10.4% 감소

기독의료상조회, Christian Mutual Med-Aid(CMM)

“적은 회비로 더 많은 혜택을…”

시민정신 공조로 보다 안전한 도시 만들어야 최근 휴스턴 경찰국(HPD)과 휴스 턴 시가 발표한 대로 휴스턴은 점점 더 안전해지고 있습니다. 보고에 따 르면 2018년 폭력 범죄는 2017년에 비해 10.4% 감소했습니다. 그렇다고 HPD가 주민들과 함께 공조해야 하는 공공안전이 결코 느 슨해지지 않을 것입니다. 주민들의 역할에는 이웃을 위해 주변을 감시 하고, 의심스러운 일이 있으면 경찰 에 신고하는 일이 포함됩니다. 만약 집이나 비즈니스 주변이 안 전하지 않다고 생각되면 해당 링크 (https://www.houstontx.gov/police/alert_slip/)에 접촉해서 순찰 횟 수를 늘려달라고 요청하십시오. 주 민들의 이런 관심과 도움으로 경찰 은 그 지역에서 범죄 발생을 사전에 줄이게 됩니다. 또한 주변에서 갱단 활동이 의 심된다면, 갱 전담부(www.stophoustongangs.org)로 조언을 구할 것을 당부합니다. 범죄 정보는 갖고 있지만 이름을 밝히고 싶지 않다면 Crime Stoppers 전화 (713) 2228477 로 연락하십시오. 모든 신고자 들은 익명이 보장되고 보상금을 받 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범죄 현장을 목격하면 침착 하게 911로 즉시 신고하십시오. 911 긴급전화요원과 통화할 때 범죄 발생 장소, 용의자나 용의 차량, 관련 무기 나 기타 유용한 정보들을 알려줘야 하며, 긴급전화요원이 전화를 끊을 때까지 전화를 끊어서도 안 됩니다. 긴급상황이 아니라면 911에 전화 하지 말아야 함은 긴급통화 응답서 비스가 지연될 수 있기 때문임은 이 미 잘 알 것입니다. 휴스턴 시 내에 서 비(非)응급상황 경찰서비스를 요 청하려면 (713) 884-3131로 전화

▲기독의료상조회를 설명하고 있는 그레이스 지회 마케팅 매니저

▲실버스터 터너 시장(Mayor Sylvester Turner)

하십시오.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범죄 가능성 도 커지게 됩니다. 우리 도시를 순찰 하는데 수백 명의 경찰력이 더 필요 하고 제한된 정보력도 확장해야 합 니다. 그러나 이런 것들을 강화한다 고 해도 여전히 도시 곳곳에서 우리 의 눈과 귀가 되어줄 휴스토니안들 이 필요합니다. 공권력을 동시에 여 러 곳에 배치할 수 없기 때문에 경찰 공무원들이 어디로 달려갈 지는 시 민들의 지침이 필요합니다. 허리케인 하비는 우리에게 ‘휴 스턴은 위기의 때에 함께 한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나 위기 가 없을 때도 함께 경계해야 할 것 입니다. 휴스턴과 같은 대도시에서 범죄 율이 높아지거나 낮아지는 이유가 단 하나가 될 수는 없지만 서로 함 께 통계 수치를 낮추도록 기여해야 할 것입니다. <번역감수 : 변성주 기자>

병원, 의사 제한없고 세계어디서나 의료비 수혜 가능한 기독의료상조회 기독교의료상조회 남부지회 마케팅 매니저로 오랫동안 일해왔던 정헌씨에 이어 그레이스 정이 새로운 매니저로 활동한다는 소식이다. 지난 1월 31일 휴스턴을 방문한 그 레이스 정 기독교의료상조회 남주지 회 마케팅 매니저는 기자회견을 갖고 기독교의료상조회에 대한 홍보의 시 간을 가졌다. 정 매니저는 기독교의료상조회와 유 사한 기관이 5개 정도 있는데 4개 정도 가 활성화 된 상태로 활동하고 있다고 전하며 Good Samaritan, Medishare, CMM, CHM 등이 대표적인 예라고 설명하며 모두 미국에서 유사한 서비 스를 제공하고 있는 상조회들이지만 CMM만이 한국인 오너십을 가지고 있 다고 말했다. 그녀는 특히 기독의료상조회(CMM) 과 유사한 기독상조회(CHM)이 있는데 기독상조회는 한국인 영업사원을 두고 광고를 내고 있다고 전하며 “많은 한 국분들이 기독의료상조회와 기독상조 회를 같은 곳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 은데 기독의료상조회의 경우 100% 한 국어와 영어로 서비스가 가능한 한국 인 오너십을 가지고 있는 회사다”라 고 밝히며 기독의료상조회의 경우 보험

사들이 기독의료상조회 상품을 판매하는 것을 지양하고 있다. 정 매니저는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두 회사를 혼동하고 있으나 기독의료상조회의 경우 같은 플랜일 경우 회비도 저렴 하며 프로그램은 더 좋다”고 설명하며 기독교 상조회는 2만 5천불이 더 많은 15만 불을 질 병단 지원금으로 지불하고 15 만 불이 넘어도 추가 연회비없 정 남부 이 100만불까지 버든쉐어링을 통해 받을 수 있는 이점을 강조 했다. 그녀는 “기독의료상조회의 경 우 더 많은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의료비 지원을 통해 회원들이 많은 더 적은 금액으로 더 많은 혜택 을 볼 수 있다”고 말하며 기독의료상 조회(CMM)과 기독상조회(CHM)과 혼 동하지 않도록 해달라며 언론사들에게 부탁의 말을 남겼다. 정 매니저는 “다 른 상조회들도 훌륭한 회사들이다. 하 지만 한국인들이 편하게 서비스를 받 을 수 있으며 더 많은 혜택 서비스를 받 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전했다. 기독의료상조회(CMM)은 병원이나 의사에 제한없이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미국은 물론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서 발생한 의료비까지 지원하 는 것은 물론 장례비 보조를 위한 Life Plan을 제공하고 있는데 피 보험자가 사망했을 시 평균회비의 100배까지 지 원하는 플랜이다. 한편 기독의료상조회는 로고스 선 교회 산하에서 1996년부터 시작되었 으며 소수민족 단체로는 유일하게 미 보건복지부 산하 CMS(Centers for Medicare and Medicaid Services) 승 인을 받은 의료비 나눔 사역단체로 알 려져 있으며 회원들에게 보다 많은 혜 택을 지원하기 위해 보험사 상품판매 를 지양하고 있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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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문화원

23개 강좌, 늘어난 강사들로 봄학기 ‘성공예감’ 문화원장 강사들과 강좌소개 및 계획 논의

휴스턴 한인문화원(원장 국지수)에서 지난 4일 오후 1시 30분 오는 28일 개 강을 앞두고 강사들이 모였다. 이날 한인회관 도서실에 모인 국지 수 원장과 강사들은 강사소개와 더불 어 강의내용 등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 지며 교류를 가졌다. 국지수 문화원장은 “개강일부터 2 주간 수강신청을 접수할 예정이다. 수 강생 5명까지는 수강료 전액을 강사에 게 지급하며 6명부터 일부를 문화원 운

영을 위해 30%정도 떼어 둔다”고 설 명하는 한편 수강신청기간이 지난 경 우 수강료 할인혜택은 없다”고 설명 했다. 국 원장은 수강생이 5명이 안되 는 강좌의 경우 강사의 재량에 따라 폐 강 혹은 강의를 진행할 수 있다는 점도 주지시켰다. 국 원장은 지난학기의 경우 13개 강 좌에 16명의 강사가 문화원 강좌에 참 여했으나 이번에는 23개 강좌에 새로 운 강사가 10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히

며 날로 규모가 커지고 있는 문화원 강좌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강사들 의 열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번 강사회의에 참여한 강사는 김 미선(고전무용), 윤명희(기초 홈패션), James Lee(개인블로그 및 웹사이트 만 들기), 김정연 프로(골프), Jenny Kim( 꽃꽂이), 김선희(요가), 정원영(기초패 션디자인 및 포토샵), 윤미옥(수채화) 강사 8명이 모였다. 일부를 제외하고 여성 중심의 강좌 처럼 느껴지는 것에 대해 강사들은 “ 강좌가 여성에 국한되어 있지 않다, 여 성을 위한 강좌로 보일 수 있지만 남

성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강 좌”라며 목소 리를 합쳤다. 골프의 경우 지난 학기 일 기로 인해 필 드 수업이 어 려웠던 관계 로 이번 학기 는 골프 용어정리, 기술, 그리고 에티 켓 등을 배울 수 있는 실내수업이라는 점을 김정연 프로가 밝혔다. 강사회의에서 국지수 원장은 “문화 강좌 이외 휴스턴 문화원은 이번학기에 ‘영화의 밤’행사를 3번 가지며 실내 악 앙상블 컨서트, K-Pop Dance 워 크샵, K-Beauty 워크샵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히며 보다 자세한 것을 추 후 알려주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국 원장은 강사들을 향해 “강좌를 맡아 준 데 감사한다. 강좌 뿐만 아니라 문 화원 행사들을 수강생들에게 알려 알 찬 봄학기가 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 <김상주 기자> 고 부탁했다.

“한인 힙합가수들 휴스턴을 녹였다” 힙합가수 5명 미주 캐나다 투어 중 휴스턴 공연 성황리에 마쳐

지난 1월 30일(수) 오후 휴스턴 다 운타운 러스크와 월커 스트릿 사이 엠 마뉴엘 스트릿에 위치한 Warehouse

Live에서 한국인 래퍼들이 미주 순 회공연의 일환으로 컨서트를 가졌다. 스테이지 세션 볼륨 1 투어는 미국 시애틀을 시작으로 샌프란시스코, 로 스앤젤리스, 휴스턴, 뉴욕, 캐나다 토 론토 등 6개 도시에서 열리는 일정으 로 한국인으로 구성된 첫 힙합 투어다. 이번 휴스턴 공연에 무대를 올린 한 국인 힙합 가수들은 루피(Loopy), 나플 라(Nafla), 마미손(Mommy Son), 넉살 (Nucksal), 딥플로우(Deepflow) 5명으 로 나플라의 경우‘쇼미더머니 777’ 프로그램에서 우승의 경력을, 루피는

같은 프로그램에서 준우승을 한 힙합 계의 뜨는 젊은이들로 이미 실력을 인 정받고 있는 마미손과 넉살, 그리고‘ 쇼미더머니 777’프로그램과 힙합의 인기와 더불어 고등학생들이 참여하 는‘고등래퍼 2’의 프로듀서로 활동 한 바 있는 힙합계 거물들이다. 30일 오후 5시 웨어하우스 라이브 에는 힙합팬들이 줄을 섰고 가수들과 의 만남과 인사의 시간이 6시부터 시 작되며 공연이 시작되기도 전 분위기 가 고조됐다. 8시 공연무대가 시작되고 웨어하우스에 들어찬 120여명의 힙합

팬들과 가수들의 목소리들이 뒤 섞이 며 뜨거운 분위기가 2시간에 걸쳐 휴 스턴을 뜨겁게 달궜다. 이날 딥플로우는 “많지 않은 관중 이었지만 목소리는 몇만 관중 못지 않 아 무대위에서 공연하는데 큰 위로가 되었다”며 관중을 향해 감사의 마음 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공연을 위해 KASH(회장 소진호)가 홍보 후원을 했으며 한인 힙 합가수들은 오는 지난 2월 3일 캐나다 토론토 댄포스 뮤직홀에서 투어 마지 <김상주 기자> 막 공연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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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키티(KOKEE TEA) 프랜차이즈

텍사스지역 창업 비즈니스 설명회, 23일(토) 휴스턴에서 첫 포문 맛/입지/지원 ‘3대 황금조건’ 갖춘 한국형 브랜드 버블티 열풍이다. 대만에서 처음 개 발돼 아시아 전역과 미국을 강타한 ‘ 버블티 열풍’은 케이티 아시안 타운 에 티 전문점만 5~6개가 들어선 것만 봐도 증명된다. ‘과연 장사가 될까’ 하는 일반인들 의 의구심과는 달리 창업자들은 버블 티가 음료시장에 커피를 위협한 새로 운 에이스임을 장담하고 있다. 마니아 들 사이에서만 유행했다가 2030 세대 를 중심으로 급속히 확대되며 버블티 구매고객 가운데 20대 이하가 차지하 는 비율이 70퍼센트에 달하는 등 10대 청소년과 젊은층이 시장의 주요 고객 층이다. 이들은 커피나 청량음료에 대 한 새로운 대안으로 버블티를 찾는다. 버블티 시장에서 ‘코리아’의 파워 는 이미 입증됐다. 대만 브랜드였던 ‘ 공차’는 한국에서의 프랜차이즈 사업 이 대성공했고 오히려 지금은 한국 기 업이 ‘공차’를 인수해 세계적 브랜 드로 확장해가고 있다. 코키티(KOKEE TAE)도 한인 창업

자들에 의해 탄생한 버블티 프랜차 이즈다. 차 애호가였던 션 김(Sean Kim)과 앤 서니 김(Anthony Kim) 두 창업자들은 지난 2016년 버지니아에서 버블티 전 문점을 창업하며 미국에서 당당히 버 블티 원조들과 경쟁하고 있다. 코키티 는 로고에서 알 수 있듯이 코끼리 의 ‘코키’와 ‘ 티(Tea)’가 결합 된 브랜드다. 코끼 리의 온화하고 상

냥함, 그리고 힘을 상징한다. 전세계적 트렌드 ‘버블티 열풍’의 최고봉 자신 두 창업자들은 천연재료를 사용한 고 품질의 밀크티와 수제 티에 대한 탁월 한 경험을 다양한 메뉴로 이끌어내면 서 현재까지 버지니아, 메릴랜드, 뉴저 지, 조지아 주에서 13개 점포를 오픈 했고, 휴스턴을 비롯해 6개 가맹점들 도 오픈이 임박해있다. 버지니아에 본 사가 있고 애틀랜타에는 프랜차이즈 본부가 있다.

특히 텍사스 지역의 시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여 휴스턴과 달라스 지역 을 중심으로 프랜차이즈 모집을 대대 적으로 기획하고 있다. 앤서니 김 대표는 코키티의 가장 큰 장점으로, 첫째 일반 레스토랑이나 먼 저 출발한 버블티 프랜차이즈 보다 로 열티가 저렴하며 둘째, 맛에 있어 기존 대형업체들과의 경쟁에서도 충분히 승 부할 수 있을 만큼 고객들의 반응이 뜨 겁다고 자신했다. 셋째, 백화점과 대형 쇼핑몰에 입점함으로서 입지적 우위에 있다는 것이다. 이미 13개 가맹점들의 성공사례 덕에 텍사스 지역에서도 백 화점 등에서 먼저 코키티 입점에 러브 콜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밖에도 프랜차이즈 지원팀과 법률 팀의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속에 서 안정적으로 비즈니스를 창업할 수 있다는 것을 큰 강점으로 꼽고 있었다. 코키티 텍사스 진출 사업설명회는 오 는 23일(토) 휴스턴을 시작으로 24일 (일) 달라스에서 연달아 실시된다. 장 소는 추후 공지될 예정이며 기타 자세 한 가맹 문의 및 상담은 애틀랜타 프 랜차이즈 본부로 직접 연락하면 된다. *가맹점 문의: 678-765-7265, 678-765-7288 <변성주 기자>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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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한인사회

휴스턴 중앙장로교회 상록대학

“이제는 활동적인 노년으로 즐겁고 행복하게” 지난 2일 2019년 봄학기 개강, 오는 4월 13일까지 11주 수업 휴스턴중앙장로교회 상록대학(학장 이재호 담임목사)이 지난 2월 2일 오 전 10시 2019년도 봄학기 개강식을 가졌다. 오전 9시부터 시작된 등록을 시작한 상록대학 봄학기에는 이날 160여명 의 휴스턴 지역 어르신들이 등록했다. 등록과 학생증을 교부 받은 학생들 은 소예배실에서 열린 개강식에 참석, 학사일정과 교사 소개의 시간을 가졌 다. 개강식에 모인 어르신들은 인사를 나누며 그간 근황을 물으며 즐거워하 는 모습이었다. 이날 개강식에는 상록대학 싱어롱 팀 이 찬양과 율동, 상록대학 교무 행정팀 의 오성수 집사가 11주 학사일정을 소 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상록대학은 11 주 수업을 통해 29개의 특활반, 11개 특별교양강좌를 비롯 다양한 프로그램 들을 진행할 예정이며 월별 2회 생일

잔치도 준비하고 있다. 이날 신간도서 들을 소개한 박연종 집사는 상록대학 교사 소개시간과 섬김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개강식에서 이재호 담임목사 는 “다시 뵙게 되어 감사합니다. 이 번 한학기동안 건강하시고 토요일이

다른 날보다 행복한 날이 되길 바랍니 다”라 말하며 학장인사를 시작했다. 이재호 목사는‘졸혼’이라는 신조어 를 화두로 꺼내며 졸혼은 싸우고 따로 사는 별거도 아니고 이혼은 아니다. 오 래 함께 살아왔으니 이제 서로를 존중 하고 독립해서 간섭하지 말고 살아가

센트럴 신학대학원(CBTS) 휴스턴 분교, 2019년 봄학기 개강식 열려 ‘ Why? ’ 라는 질문으로 실로암 연못 같은 학교생활 시작하라

118년 전통의 센 트럴신학대학원 휴스 턴 분교 2019년 봄학기 개강식이 지난 2월 4일(월) 5시 한인 중앙장로교회에서 박규석 교수(휴스 턴 디렉터, 주사랑 교회 담임목사), 이

재호 목사, 그리고 25여명의 학생들 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센트럴 신학대학 원 휴스턴 분교는 한인중앙장로교회 에서 학기중 매주 월요일 수업이 진 행된다. 이번 봄학 기에는 디플로마 (Diploma) 및 목회 신학석사(MDiv) 과정의 학생 35여명이 수업을 받는다. 텍사스에는 휴스턴과 달라스 어스틴에 분교가 있으며 경우 에 따라 다른 캠퍼스에서도 수업을 들 을 수 있는 시스템 체제로 운영되고 있 다. 또한 한국어 학위과정이 별도 개설

돼있어 한국어 수업이 제공되고 있다. 휴스턴 분교 디플로마 과정을 맡고 있는 이재호 교수(한인중앙장로교회 담 임목사)는 이날 요한복음 9장 실로암 연못 소경 이야기를 통해 봄학기를 임 하는 자세를 신학생들에게 설교했다. 이재호 목사는 한 치 앞도 모르는 우 리 인생이 마치 소경과도 같다고 비유 하면서, 특히 일부 신분 문제로 수업을 듣는 학생들에게 ‘어찌하여’ 혹은 ‘ 어쩌다’ 신학교에 다니게 되었는가 하 면서 현실을 비참하게 생각하지 말고 오히려 “왜?”라는 질문을 할 때 신 학교가 실로암 연못이 되어 눈이 씻기 고 하나님을 만나는 영적인 안목이 넓 어지게 될 것이라고 축복했다. 박규석 교수는 “센트럴 신학교가 연방정부가 인정하는 역사 깊은 학교

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하며 졸혼하 고 싶은 분이 있는지 물었다. 이 목사 는“이제는 노인을 지칭하는 가장 좋 은 단어로‘Active Senior’란 단어가 있다. 액티브 시니어는 가만히 앉아 죽 을 때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고 행복한 노년을 보내는 노인”이라고 설명하며 모두 즐겁고 행복한 노년을 보내기 위 해 능동적이고 적극적이고 그리고 행 복한 노년의 삶을 보내는 세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재호 목사는 행복한 노년을 보내 기 위한 액티브시니어가 되기 위한 다 섯가지 중요한 점을 언급했다. 이 목 사는 그 첫째로 자신의 생리(생각과 마음)를 다스린다. 둘째, 주변의 사람( 가족과 이웃)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한 다. 셋째, 열심으로 배운다. 넷째, 열심 으로 움직인다. 그리고 마지막 다섯째 조건으로 종교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 하며 인사말을 마쳤다. 휴스턴 중앙장로교회 상록대학은 지 난 2003년 설립, 지역 한인사회 어르 신들을 섬기며 노후 여가생활을 통해 삶의 만족도와 질을 높이며 노인의 사 회적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 <김상주 기자>

로서 졸업 후 목회 현장에서 실력있는 사역자로 활동할 수 있다”면서, 중도 에 수업을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완주 하기를 독려했다. 센트럴 신학대학원은 1901년에 설 립됐으며 ATS(Association of Theological School) 정회원, HLC-NCA 정회원 자격을 획득한 공인된 학교다. 휴스턴 분교도 박사, 석사, 디플로마 과정에 I-20가 발급되고 영어가 아닌 타문화권(한국어 과정 포함)의 학생들 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저렴한 학비로 과정을 수강할 수 있다. 또한 온라인과 오프라인 수업을 병 행하고 인텐시브 과정으로 진행된다. 그러나 박규석 교수는 “센트럴 신학 대학원은 수시모집이 아닌 정규 신입 생 모집 기간에만 입학 및 수강신청을 받고 있음을 유념해달라”면서 자세 한 문의 및 상담은 박규석 목사(832275-2720)에게 직접 연락해달라고 <변성주 기자>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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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투자세미나,“자칭 전문가 되려말고 전문가와 손잡아라” 숫자로 증명한 투자 전략 소개… 감정적 대처는 금물 소규모 비즈니스 오너들과 프랜차이 즈 오너, 투자자, 부동산 관련 전문가들 의 플랫폼이라는 신개념의 마케팅 얼 라이언스를 제공하고 있는 AMA그룹 이 흥미로운 투자세미나를 개최했다. 음력설 이벤트 중의 하나로 기획된 투자세미나는 RE/MAX United 케이티 오피스에서 2일(토) 오후 2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조시 린 AMA그룹 공동대 표의 진행으로 열렸는데, 주로 소규모 창업을 계획하거나 소자본으로 투자할 곳을 찾는 사람들 30여명이 참석했다. 케이티 아시안타운의 성공적 개발 이 후 조시린 오너 브로커는 아메리칸 드 림을 이룬 자신의 성공담과 10년 넘게 쌓아온 다양한 투자 노하우를 지역사 회 아시안 부동산 관계자들 및 소매업 주들과 공유하여 윈윈 시스템을 구축 한다는 비전을 갖고, 지난 해 6월 1차 투자세미나를 개최했다. 당시 중국 참 가자들이 너무 많아서 한인들을 상대 로 한 투자세미나는 추후로 별도 마련

한다는 양해를 전했었다. 1차 투자세미나가 일반인들에게 부 동산 투자에 대한 개략적 접근을 한 발 내딛게 해주었다면, 이번 2차 세미나 는 실제 유망 주거 및 상업용 투자 프 로젝트를 놓고 투자 자본 대비 이윤을 산출하여 가치를 가늠해보는 기회였다. 모토 모기지센트럴(Motto Mortgage Central)의 Monty Felts 수석책임자는 얼마 전 Texas A&M 에서 열린 세미나 에서 향후 텍사스가 캘리포니아 주만 큼 주택 가치가 가파르게 상승할 것이 라는 부동산 전망을 전했다. 구체적으로 이날 소개된 투자 모델들 은, 판매가 17만5천여불 소규모 주택 으로 렌트용으로 적합한 콘로 지역의 레이크 파크 웨스트 주택, 상업용으로 남쪽 Hwy 6 미주리주 주택밀집 지역 내에 개발된 브라조스 레이크센터가 소 개됐다. 또한 케이티 아시안타운 이너 서클 내에 한창 건축 중인 콘도(판매가 27만3천여불)도 UofH와 HCC 케이티

캠퍼스 및 사통팔달 교통 입지 조건을 내세워 에어앤비(Airbnb) 투자용으로 적합한 프로젝트로 관심을 모았다. 투 자 프로젝트들은 17만 6천불~80만불 이상까지 다양했는데, 최소 투자 금액 이 4만4천불에서 시작하고 투자수익 은 최소 6%에서 최대 60% 이상에 이 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골든뱅크 지난 5일 대단위 설행사 개최 벨레어 아시안타운에 본사를 두고 있는 골든뱅크가 지난 5일 오전 10시 반 지역 고객들을 초청한 가운데 설날 용, 사자춤 행사를 가졌다. 이날 음력설 행사를 위해 약 80여명 이 모인 가운데 진행된 용, 사자춤 행 사에서 골든뱅크는 고객들과 은행의 일년 안녕과 복을 빌었고 사자춤 행사 를 벌인 ‘리스 골든드래곤’ 팀이 이 끄는 사자들과 용의 입에 빨간 봉투에 넣은 복전(福錢)을 전하며 잡귀를 내 쫓는 행사를 가졌다. 골든뱅크는 지난 1985년 늘어나는 아시안 이민세대들의 요구에 발맞춰 설립돼 휴스턴에서 첫 소수인이 세운 은행이다.

그러나 이날 투자세미나의 가장 중요 한 초점은 “어떻게 투자를 스마트하 게 할 수 있는가”였다. 위험은 줄이고 정확한 시장동향과 투자분석을 위해서 는 스스로 전문가가 되기보다는 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와 파트너가 되어 객관 적 판단을 하라는 것이었다. <변성주 기자>

벨레어 본점을 비롯해 휴스턴에 슈 가랜드, 챔피온스, 하윈, 그리고 텍사 스 북부 리차드슨, 플래노 레가시 지 점 등 텍사스 지역에 6개의 은행이 있 으며 캘리포니아 주에 4개의 지점들이 운영되고 있다. 골든뱅크가 규모는 큰 은행이 아니지 만 개인은 물론 상업용 은행 업무 전반 에 걸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상 업융자, 건물융자, 주택융자, SBA 융 자 등 각종 융자상품들과 더불어 지난 30년간 지역 아시안들은 물론 주류들 에게도 인정받고 있는 은행이다. 테리 휴 Senior Vice President는“ 한인들이 벨레어 본점과 하윈지점을 많이 이용하고 있다. 한인고객의 사업 번창과 가내 평화가 올 한해도 가득하 길 기원한다”는 인사말을 전하는 한편 앞으로도 골드뱅크 서비스를 자주 많 이 이용해 달라는 부탁의 말을 전했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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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정상, 두 번째 만남은 1박 2일…‘허심탄회’대화 의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국 무위원장의‘2차 대좌’가 지난해 6·12 정상회담과 가장 다른 것은‘1 박 2일’일정으로 진행된다는 점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미 연방의회에서 행한 신년 국정연설에서 “김 위원장과 나는 오는 27일과 28일 양일간 베트남에서 다시 만날 것”이 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27일과 28일’을 거론한 만큼 북미 정상은 베트남을 무 대로 최소 두 차례 이상 만나 비핵화와 상응조치를 둘러싼‘담판’을 벌일 가 능성이 커 보인다. 북미가‘1박 2일’정상회담에 합의 한 것은 양측 모두 협상 의지가 그만큼 높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2차 정상회담은 북한 비핵화와 북미 관계 정상화,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의 구체적‘로드맵’을 그려내야 하는 무 거운 과제를 안고 있다. 북미 모두 이 번에는 양 정상이 오랜 기간 밀도 높 은 소통을 해야 할 필요성에 공감한 것 으로 관측된다. 국가 정상이 통상 외국을 방문해 수 행하는 일정을 고려했을 때 트럼프 대 통령과 김 위원장이 정상회담 첫날 만 찬을 함께한 뒤 다음날 단독·확대정 상회담을 갖는 시나리오 등을 예상할 수 있다. 첫날 정상회담을 한 뒤 다음날 추가 회동과 오찬이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앞서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 호 텔에서 열린 1차 정상회담 당시에는 양 정상이 6·12 당일 ‘짧지만 빡빡 한’ 한나절을 함께 보냈다. 140분간 의 단독 및 확대 정상회담과 50여분간 의 오찬이 이어진 뒤, 두 정상은 카펠 라 호텔 정원을 잠깐 산책하고 공동성 명 서명식에 참석했다. 이번에는 두 번째 만남인 만큼 형 식도 보다 격식을 갖추는 것으로 해 석된다. 이틀이라는 시간이 주어지기 때문 에 두 정상은 비핵화·상응조치와 북

미관계의 미래 등에 대해 훨씬 허심탄 회하고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번에는 카펠라 호텔 정원에서 1 분여간의 산책으로 그쳤던 ‘친교’의 시간이 따로 마련돼 북미 정상이 개인 적으로도 가까워질 기회가 될 수도 있 다. 실제로 북미가 이번 2차 정상회담 을 준비하면서 어느 정도 관계를 두터 이 했다는 징조는 스티븐 비건 미국 국 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의 최근 발언 에서 드러난 바 있다.

비건 대표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스탠퍼드 대학 강연에서 “지난 가을 미국과 북한은 양국의 지도자와 고위 관계자 간 서로를 파악하고 익숙해지는 시간을 가졌다”며 “때로는 어렵지만 여러 해 만에 가장 집중적으로 북미간 소통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국정연 설에서 베트남 내 정상회담 개최지를 구체적으로 발표하지는 않았다.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와 경호가 용 이한 해변도시 다낭이 정상회담 개최

지로 거론되는 가운데, 외교가는 다낭 을 좀 더 유력한 후보지로 점쳐 왔다. 그러나 김정은 위원장이 국빈방문 형식으로 베트남을 찾을 경우 하노이 를 들러야 하는 점 등이 변수로 거론 돼왔다. 그동안 북미 간의 접촉에서도 이 부분이 아직 완전히 정리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싱가포르 정상회담 때는 개 최 한 달여 전인 5월 10일 트럼프 대통 령이 트위터를 통해 ‘6·12 싱가포르 개최’를 공개한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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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미국인 43%, 트럼프 행정부 업무수행‘생애 최악’평가” 미국인 10명중 4명가량 밝혔다. 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 업무수행 성과를 자신이 평 자 문제 처리와 관련해선 생 겪은 정부 중 최악으로 41%가 찬성, 54%가 반대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입장을 보였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이 국 앞서 트럼프 대통령이 경장벽 예산을 놓고 민주당 이달 15일까지 셧다운을 과 기 싸움을 이어가면서 국 풀고 연방정부를 재가동 가비상사태를 선포할 가능 하기로 민주당과 합의했 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미국 다고 지난달 25일 밝힌 민은 비상사태 선포에 부정 뒤 의회가 논의를 이어가 적 견해를 가진 것으로 조 고 있지만, 응답자의 64% 사됐다. 는 기한 전에 협상이 타결 CNN은 여론조사 기관 에 이르지 못할 것으로 전 SSRS를 통해 지난달 30일 망했다. 부터 이달 2일까지 성인 1 한편 CBS 방송이 여론 천11명을 전화 설문 조사( 조사 기관 유고브를 통해 오차 범위 ±3.8%포인트) 지난달 28∼31일 미 국 한 결과, 응답자의 10명 중 민 1천596명을 상대로 7명가량은 연방정부가 직무 온라인 조사(오차 범위 수행을 잘못하고 있다고 답 ±2.6%포인트)해 전날 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 백악관에서 열린 한 행사에 참석 중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 했다고 4일 보도했다. 특히 힌 결과에 따르면 답변자 은 이날 기자들에게 멕시코 국경장벽과 관련, 자금 지원 논의를 위한 의회 협상에 진전이 없다면서 “국가비상사태를 선 43%는 자신의 일생에서‘ 포할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의 66%가 비상사태 선포 최악’이라고 답했다. 에 반대했다. 해야 한다는 비율은 31%였다. 반면, 잘한다는 응답은 19%에 그 는 답변은 54%였다 응답자의 73%는 의회가 합의에 이 국경장벽 예산 문제와 관련한 대통령 국경장벽 자금 조달을 위한 또 다른 르지 못한 채 협상 시한이 만료되더라 쳤다. 트럼프 대통령의 직무 수행 지지율 의 비상사태 선포에 대해서는 응답자 셧다운(연방정부 일시적 업무정지)에 도 다시 셧다운을 하지 말고 협상을 계 은 40%를 기록했다. 지지하지 않는다 의 66%가 ‘안된다’고 답했다. 선포 대해선 응답자의 57%가 반대 의사를 속하기를 원한다고 답했다. <연합뉴스>

트럼프“베네수엘라 사태, 군사개입도 하나의 옵션”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베네 수엘라 사태’에 대한 군사개입 가능 성을 닫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3일 방송된 미 CBS 방송 ‘페이스 더 네이션’과의 인터 뷰에서 베네수엘라 사태와 관련, 군사 력 사용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답변 하고 싶지는 않지만, 그것은 한가지 옵 션”이라고 말했다.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이 몇달 전에 회동을 요청했지만 거절 했다고도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시 베네수엘라 에 수많은 끔찍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 었기 때문에 그 당시에 ‘노’(no) 라 고 결정했다”면서 마두로 정권과의 협상 가능성을 일축했다. 현재 트럼프 행정부는 베네수엘라의 ‘임시대통령’을 자임한 후안 과이도 국회의장을 지지하면서 마두로 정권의 퇴진을 전방위로 압박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해외 주둔 미 군 가운데 ‘시리아 철군’ 입장을 재 확인하면서도 이라크 주둔에 대해선

‘이란 견제론’을 거론했다. 그는 “이라크 주둔 미군을 유지하 기를 원하는 이유 가운데 한가지는 이 란”이라며 “이라크의 미군기지들은 비용이 많이 들지만, 문제가 많은 중동 지역을 지켜보기에는 완벽한 장소”라 고 말했다. 미국 국내 이슈인 미-멕시코 국경장 벽 예산에 대해선 포기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인신매매조직들 이 미국을 침략하는 상황이다. 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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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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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가짜대학’만들어 불법이민자·알선책 함정단속… 인도 반발 미국 정부가 불법 이민자와 허위 비 자 알선조직을 적발하기 위해 가짜대 학을 만들어 논란을 빚고 있다. 학생 신분으로 허위 비자를 받아 미 국에 체류하려는 외국인을 단속하기 위해 만든 이 가짜대학에 인도인 129 명이 입학절차를 밟았다가 체포되자, 인도 정부가 외교채널을 통해 공식 항 의하는 소동까지 빚어졌다. 3일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인도 외 무부는 전날 성명을 통해 미국 당국이 자국민 129명을 체포한 데 대해 항의 하고 즉시 석방과 신변안전 보장을 촉 구했다. 성명은“체포된 학생들은 사기를 당 한 경우”라며“우리는 이들의 안위를 우려하고 있다. 영사 조력을 위한 접촉 을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달 말 미 국토안보부에 체포된 이들 인도인은 최근 미국 내‘파밍턴

▲미 당국이 불법이민자 등 단속을 위해 운영한 뒤 폐쇄한 가짜대학의 웹사이트

대학’에 학생으로 입학절차를 거친 사람들로 알려졌다. 광고만 보면‘파밍턴 대학’은 미시 간주 디트로이트에 있는 멀쩡한 대학 이다. 웹사이트에는 캠퍼스 전경과 수 업을 받는 학생들의 사진이 올라와 있

고, 학사 일정과 함께 학사와 석사 과 정을 구분한 수업료 안내도 나와 있다. 그러나 최근 공개된 법원 문서에 따 르면 이 대학은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불법 이민 알선조직을 적발하 기 위해 지난 2015년에 만든 일종의

美 뉴욕 이어 뉴저지도‘최저임금 15달러’… 2024년까지 인상

▲‘시간당 최저임금 15달러’법안을 공개하는 버니 샌더스 연방상원의원

미국 뉴저지주의 시간당 최저임금 이 향후 5년간 15달러(약 1만6천800 원)까지 인상된다고 AP통신이 5일 보 도했다.

미국의 최저임금은 주마다 다르며, 주 내에서도 지역별로 다르게 적용된 다. 최근에는 뉴욕시가 올해부터 시간 당 최저임금을 15달러로 올렸다.

민주당 소속인 필 머피 뉴저지 주지 사는 오는 2024년까지 시간당 최저임 금을 15달러로 인상하는 내용의 법안 에 서명했다. 주 정부 차원에서 ‘최저임금 15달 러’를 적용하는 것은 캘리포니아, 매 사추세츠, 뉴욕에 이어 4번째다. 이에 따라 현행 8.85달러인 뉴저지 주 최저임금은 오는 7월 10달러를 시 작으로, 해마다 1달러씩 오르게 된다. 5인 이하 소규모 사업장, ‘팁’을 받 는 노동자 등에는 예외규정에 따라 탄 력적으로 적용된다. 뉴저지주에서는 지난 2016년에도 비슷한 내용의 법안이 주의회를 통과 했지만, 공화당 소속의 크리스 크리스 티 주지사가 거부권을 행사하면서 무 산된 바 있다. 연방 최저임금은 지난 2009년 이후 시간당 7.25달러(약 8천100원)에 머 물러 있다.

‘함정’이다. 미국 당국은 학생으로 신분을 위장해 미국에 입국하려는 외국인과 이들에게 허위 비자 발급을 알선하는 브로커를 소탕하기 위해 2016년에도‘노던 뉴 저지대학’이라는 가짜대학을 만든 바 있다. 사건 담당자인 미 국토안보부의 스티브 프란시스 특별조사관은 성명을 통해“미국 이민법을 위반한 전국적인 조직을 적발했다. 용의자들은 불법 체 류하려는 외국인을 학생 신분으로 위 장해 도우려 했지만, 대부분은 학생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성명은 이어“8명의 모집책은 성적 표 등 가짜 학생 기록을 이용해 이민 서류를 만들어 당국을 속이려 했다” 며“사기에 연루된 모든 사람은 그 대 학에 강사가 없으며 수업도 안 한다는 걸 알고 있었다”고 반박했다. <연합뉴스>

미국의 최저임금 15달러는 우리나 라의 ‘최저임금 1만원’처럼 상징 적인 수치로 통한다. 패스트푸드점 노 동자를 중심으로 ‘15달러를 위한 투 쟁’(Fight for $15) 운동이 활발하게 진행되기도 했다. 지난해 11·6 중간선거에서 연방하 원을 장악한 민주당은 연방 최저임금을 15달러로 올린다는 방침이다. 미국 동부와 서부의 경제권을 각각 대표하는 뉴욕과 캘리포니아가 동참하 면서 미국 전역에서 최저임금 15달러 바람이 거세다. 기업 차원에서도 자발 적인 동참이 이뤄지고 있다.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아마 존은 지난해 11월부터 시간당 최저임 금을 15달러로 인상했다. 미국에서 종 사 중인 현 25만 명의 근로자들과 10 만 명의 계절적 임시직이 최저임금 인 상 대상이다. 다만 너무 급격한 임금 인상이 역효 과를 불러올 수 있다는 공화당 진영 과 업계의 반대 논리도 만만찮은 분 <연합뉴스> 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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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아마존에 짝퉁이’ … 아마존,‘위험요소’로 첫 공개 인정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인 아마존 이 이른바‘짝퉁 제품’의 문제점을 자 체 실적보고서에 처음 거론했다고 미 경제매체인 CNBC가 4일 보도했다. 연례 실적보고서에서 투자자들에게 처음으로 짝퉁을 아마존의 ‘위험요 소’(risk factor)로 지적했다는 것이다. 아마존이‘제3자’(third-party merchants) 판매를 통해 유통하는 제 품 가운데 모조품이나 가짜 제품이 있 고, 이것이 아마존에도 위험요소가 될 수 있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아마존은 실적보고서의‘위험요 소’ 파트에서“우리는 판매자가 불법 적이거나 가짜(짝퉁), 해적판 또는 훔친 물건을 판매하는 것을 막지 못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또“판매자가 불법 적이고 비윤리적인 방법으로 판매하거 나, 다른 사람의 소유권을 침해하거나, 우리의 정책을 위반하는 것을 막지 못 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아마존을 통해 판매되는 제품 가운데 짝퉁이나 정품이 아닌 것으로 의심되는 제품에 대한 문제점은 지속해서 제기 돼왔으며, 짝퉁 제품을 위험요소로 분 류한 아마존의 문제 인식에도 불구하

▲아마존 로고

고 이를 차단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CNBC는“아마존은 짝퉁에 대한‘ 무관용’정책과 이를 시정하기 위한 새로운 기술을 구축해왔다고 공개적으 로 밝히고 있지만 제3자가 제품을 판매 하도록 허용하는 (아마존) 시장은 짝퉁 에 시달려왔다”면서“이번 보고서는 짝퉁 제품에 대한 아마존의 높아진 우 려를 반영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CNBC는 아마존의 제3자를 통한 판 매 비중이 더 커지면서 문제가 더 악화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아마존에서 판매되는 제품 가운데

제3자 판매를 통한 비중은 지난 2017 년 기준으로 처음 50%를 넘었다고 CNBC는 설명했다. 1천개 이상의 브랜드를 대표하는 미 의류신발협회는 지난해 10월 짝퉁 제 품을 거론하며 아마존에 대해 미무역 대표부(USTR)의‘악덕 시장’(Notorious Markets) 업체로 지정돼야 한 다고 비판했다. 독일 다임러 AG는 2017년 아마존 이 메르세데스-벤츠 자동차‘짝퉁 부 품’의 판매를 막지 못해 자신들의 상 표권을 침해했다고 주장했다.

중국산 짝퉁이 자신의 제품 브랜드 평판을 떨어뜨리고 있다고 지적해온 ‘ 엘리베이션 랩스’(Elevation Labs)의 창업자인 케이시 홉킨스는“고객들은 모르고‘쓰레기 제품’을 구매하고 반 면 아마존과 사기꾼들(짝퉁을 판매하 는 제3자 판매자)은 이득을 챙기고 있 다”고 비판했다. 스위스 시계 업체 스와치의 닉 하이 에크 최고경영자(CEO)는 지난해 아마 존에 대해 “모조품 단속에 손을 놓고 있다”면서 쓴소리를 쏟아낸 바 있다. <연합뉴스>

“美FBI, 화웨이 연구소 급습 …‘기술절취’혐의 수사” 미국이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 와 최고재무책임자(CFO) 멍완저우( 孟晩舟) 부회장을 기소한 것과 별도로 미 연방수사국(FBI)이 화웨이에 대해 또 다른‘기술절취’시도 혐의로 수 사 중이라고 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 가 4일 보도했다. 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는 미국이 화웨이와 멍 부회장에 대한 기소를 발표하던 당일인 지난달 28일 FBI 가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있는 화웨이 연구소를 급습했다면서 이같 이 전했다.

화웨이 연구소에 대한 급습은 압수 수색으로 풀이된다. 화웨이 연구소는 미국의‘아칸 반 도체’(Akhan Semiconductor)가 개 발한 인공 다이아몬드 박막기술을 훔 치려 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칸 반도체’가 유리에 인공 다 이아몬드를 얇게 씌운‘미라지 다 이아몬드 글라스’(Miraj Diamond Glass)라는 제품 샘플을 연구소에 보 냈는데 지난해 8월 제품이 심하게 훼 손된 채 반납됐다는 것이다. ‘미라지 다이아몬드 글라스’는

기존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스크린보 다 가볍고 얇으면서도 강도가 6배 이 상 센 것으로 전해졌다. 이렇게 강도가 센 샘플을 플라스틱 등으로 이중삼중의 포장을 해 보냈지 만 심하게 훼손되어 돌아오자 화웨이 측의 기술 도용 시도 혐의가 제기된 것이다. FBI가 화웨이 연구소를 급습 한 날은 미국이 대(對) 이란 제재 위 반과 미 통신업체 T모마일의 로봇 기 술절취 등의 혐의로 화웨이와 멍 부 회장을 기소한다고 밝힌 당일이다. FBI는 또 지난달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쇼‘CES 2019’ 에서 화웨이를 상대로 함정수사를 벌 인 것으로 전해졌다. FBI의 주문으로‘아칸 반도체’의 최고운용책임자(COO)인 칼 슈보가 CES에서 화웨이 측 인사들과 접촉 했고 대화 내용을 녹음했다는 것이다. 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는 FBI는 함 정수사를 통해 화웨이 측 인사들이‘ 아칸 반도체’와의 계약과 미국의 수 출통제법을 명백히 위반했음을 인정 하도록 하는 데 성공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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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故김복동 할머니 추모 물결… “ 함께하면 못이룰 것 없다”

▲샌프란시스코 위안부 기림비 앞에서 열린 고 김복동 할머니 추모제

미국 서부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앤젤 레스(LA) 인근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 해자의 상징이자 여성인권운동가였던 고(故) 김복동 할머니의 지난했던 삶을 기리는 행사가 잇따라 열렸다. 김진덕 정경식 재단과 샌프란시스 코 한인회, 위안부정의연대(CWJC) 는 지난 3일 오후 샌프란시스코 세인 트메리 광장에서 김복동 할머니 추모 제를 열었다. 세인트메리 광장은 미국 대도시에

처음으로 위안부 기림비가 세워진 장 소다. 김진덕 정경식 재단의 김한일 대표와 릴리안 싱, 줄리 탕 판사 등이 추모사 를 읽었고 다민족 연대공동체로 구성된 위안부정의연대 주디스 머킨스 대표도 고인의 생전 활동을 기렸다. 참석자들은 김복동 할머니가 생전에 말하던 “우리가 함께하면 못 이룰 게 없다”는 구호를 외쳤다. 이어 “일본 정부는 사과하라”며 목청을 높였다.

주최 측은 정의와 평화를 외친 인권 요한신부, 최재영 목사, 3.1여성 동지 운동가인 김 할머니의 명복을 빌며, 회 이연주 회장, 엘에이 나비 등이 함 생전 평생 헌신했던 위안부 피해 알 께했다”고 전했다. 리기 운동의 궤적을 되돌아보는 시간 김 할머니는 지난달 28일 신촌세브 을 가졌다. 란스병원에서 향년 93세를 일기로 별 앞서 로스앤젤레스 북쪽 글렌데일에 세했으며, 지난 1일 서울 종로구 옛 일 서도 지난 주말 김복동 할머니 추모행 본대사관 앞에서 영결식이 엄수됐다. 사가 개최됐다. 김 할머니는 1993년 오스트리아 빈 가주한미포럼(대표 김현정)에 따르면 세계인권대회에 참석해 위안부 피해를 미국 내에 최초로 평화의 소녀상이 설 증언하는 것을 시작으로 세계 곳곳에 립된 글렌데일 시립 중앙도서관앞 공 서 증언을 이어가 위안부 피해자의 상 원에서 열린 추모행사에는 한국인은 물 징으로 평가돼온 인물이다. <연합뉴스> 론 중국계, 일본계, 아르메니아계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주말 내내 캘리포니아 일대를 휩쓴 겨울폭풍으로 세찬 비바람이 몰아쳤지만 참석자들은 쏟아지는 빗속 에서도 김 할머니를 기리 는 헌화 행렬을 이어갔다. 가주한미포럼은 “한국 에서 온 가족, 샌프란시스 코에서 온 가족, 포르탄티 노 캘리포니아주 상원의 원 보좌관, 로라 프리드 만 캘리포니아주 하원의 ▲글렌데일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열린 김복동 할머니 추 원 보좌관, 묘경스님, 김 모행사

美 20대 남성 전자담배 피우다 폭발해 사망 미국 텍사스주의 한 남성이 전자담 배(e-cigarette)를 피우다 폭발 사고 로 사망했다고 CNN이 5일 보도했다. 텍사스주 타런트 카운티 검시소는 윌리엄 브라운이라는 이름의 24세 남 성이 전자담배 폭발에 따른 경동맥 파 열로 지난달 29일 숨졌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지난달 27일 전자담배 가 게 주차장에서 사고를 당했으며 병원 으로 옮겼으나 이틀 만에 사망했다. 검시소는 “사인은 뇌경색과 탈장인 데, 엑스레이 촬영 결과 전자담배 장치 의 파편이 목 부위에 박힌 것을 확인했

다”라고 말했다. 전자담배 가게 측은 폭발 직후 응급 차를 불렀다면서 숨진 남성이 전자담 배를 어떻게 피우는지 도와달라고 한 적은 있지만 매장에서 전자담배를 사 지는 않았다고 현지 방송에 말했다. 미국에서 전자담배 폭발 사고는 2009~2016년 195차례 보고됐으나 사망 사고는 매우 드물다. 지난해 5월 플로리다주 세인트 피터즈버그에서 전 자담배 폭발에 따른 사망 사고가 보고 된 적이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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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북한산 재료 쓴 인조눈썹 수입 美기업에 100만달러 벌금” 미국 재무부가 대북제재를 위반한 자국 기업에 약 100만 달러에 이르는 벌금을 부과했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1일 보도했다. VOA에 따르면 미 재무부 해외자산 통제실(OFAC)은 지난달 31일(현지시 간) 발표한 성명에서 미 캘리포니아 오 클랜드의 ‘엘프 코스메틱스’(e.l.f. Cosmetics·엘프)사가 2012년 4월 초부터 2017년 1월 말까지 북한산 재 료가 사용된 인조 속눈썹을 중국을 통 해 미국으로 156차례 수입했다고 지 적했다. 물품의 총액은 442만7천달러 에 달했다. 해외자산통제실은 엘프사가 명백한 대북제재 위반 행위에 대한 잠재적 민 사책임을 면하기 위해 99만6천80달 러(약 11억원)의 벌금을 내기로 했다

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안에 대한 민사상 벌금 액수는 최소 221만달러에서 최대 4천 83만달러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엘프사가 이번 사안에 대한

실질적인 지식을 갖추지 않았다는 점, 지난 5년간 해외자산통제실로부터 벌 금 통보를 받은 적이 없다는 점, 위법 행위가 엘프 사의 사업 활동에 큰 부분 을 차지하지 않는다는 점, 자발적으로

위반 사항을 공개하고 조사에 협조했 다는 점 등이 정상 참작 요인이 됐다. 그러면서 엘프사가 추후 같은 위반 행위를 반복할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 해 공급망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고, 새 로운 납품업자들이 미국의 수출통제 와 무역제재 규정을 준수한다는 내용 에 서명하도록 하는 등의 조처를 했다 고 덧붙였다. 해외자산통제실이 대북제재 위반 자 국 기업에 벌금을 부과한 것은 약 3년 5개월 만이다. 앞서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해상보 험 전문회사 ‘네비게이터스 보험’ 은 2015년 8월 북한 선적 선박들에 대한 24건의 선주책임 상호보험을 제 공한 혐의로 27만 달러의 벌금을 내기 <연합뉴스> 로 합의했다.

노숙인에 모텔방 30개 지원한 美 30대여성“난 평범한 사람” 지난주 미국 시카고의 기온이 영하 25∼26도로 떨어지자 사비를 털어 노 숙인 수 십명에게 모텔방 30개를 지원 한 익명의 시민은 30대 여성으로 확 인됐다. 2일 뉴욕 타임스는 34살의 캔디스 페 인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의 선행을 상 세히 보도했다. 시카고에서 부동산 중개인으로 일 하는 페인은 “노숙인을 돕겠다고 한 것은 순간적인 결정이었다”며 “당

▲미국 시카고 사우스룹의 노숙자 텐트촌

시 체감온도가 영하 50도를 밑돌았기 에 무언가를 해야만 했다”고 말했다. 그는 “나는 평범한 사람이다. (모텔 방 지원 등이) 부자가 한 일로 들리겠 지만, 나는 그저 남부에서 온 흑인 여 성일 뿐”이라며 “처음에는 불가능하 다고 생각했지만, 불가능한 일이 아니 었다”고 강조했다. 페인은 지난주 수요일 밤(1월 30일) 여러 숙박업소를 물색한 끝에 모텔 ‘ 앰버 인’(Amber Inn)의 방 30개를

각 70달러(약 8만원)에 구 할 수 있었다. 그는 신용카드로 방값을 지불한 뒤 인스타그램에 노 숙인들을 모텔로 실어줄 사 람이 있느냐고 글을 올렸 고, 곧바로 차량 소유자 여 러 명이 나서 노숙인 다섯 가족과 임신부 2명을 모텔 로 옮겼다. 페인은 또 세면도구와 음 식, 비타민, 로션, 간식 등을 구매, 지 원품 꾸러미를 만들어 노숙인들에게 제공했다. 그는 방값과 지원품 구입비로 사 비 4천700 달러(약 526만원)를 썼다 고 밝혔다. 페인이 이처럼 노숙인을 위한 행동 에 나섰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익명 의 사람들이 숙박비를 추가로 냈고, 식 당들은 음식을 보냈으며 많은 자원봉 사자가 모텔로 달려왔다. 모텔 측 또한 방값을 깎아줬다. 이에 노숙인에게 제공된 방은 60개

로 늘었고, 1만 달러(1천120만 원) 이 상 기부금이 모이면서 노숙인 100여명 이 일요일(3일)까지 추위 걱정 없이 지 낼 수 있게 됐다. 페인은 “이번 일은 일시적인 해결 책이었고, 영구적인 해결책을 생각해 내도록 영감을 줬다”며 계속해서 시 카고 노숙인을 돕기 위해 나설 것을 시사했다. J. B. 프리츠커 일리노이 주지사는 페인에게 전화해“그동안 우리가 경 험한 가장 큰‘호의’중 하나였다” <연합뉴스> 며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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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두로, 군사개입 언급한 트럼프에“손에 피묻히게 될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 수엘라에 대한 군사개입 가능성을 언 급한 데 대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 엘라 대통령이 “백악관이 피로 얼룩 지게 될 것”이라고 맞섰다.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마두로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한 스페인 방 송과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더러운 제국주의적 음모를 고집한다면 피로 얼룩진 백악관을 떠나게 될 것” 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당신은 자 신의 손에 피를 묻히는 실수를 하고 있 으며 피로 얼룩진 채 대통령직에서 물 러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왜 베트남전을 재연하려 하느냐고 목소 리를 높였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CBS 방송과 의 인터뷰에서 베네수엘라에 대한 군 사 개입 가능성에 대해 “답변하고 싶 지는 않지만, 그것도 한가지 옵션”이 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마두로 대통령이 몇 달 전에 회동을 요청했지만 거절했다 고도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시 베네수엘 라에 수많은 끔찍한 일들이 벌어지

고 있었기 때문에 ‘노’(no)라고 했 다”며 마두로 정권과의 협상 가능성 을 일축했다. 현재 트럼프 행정부는 베네수엘라의 ‘임시 대통령’을 자임한 후안 과이 도 국회의장을 지지하면서 마두로 정 권의 퇴진을 전방위로 압박하고 있다. 그러나 마두로 대통령은 이날 인터 뷰에서 물러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 히 했다. 그는 “북미 제국(미국)이 우리를 공 격한다면 우리는 스스로를 지켜야만 한 다”며 “결코 베네수엘라를 넘겨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것은 북미 제국과 서 방 동맹국들의 광기와 공격성에 달려 있다”며 “우리는 평화를 누릴 권리 를 지키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덧 붙였다. 마두로 대통령은 대선을 새로 실시하 라는 유럽 국가들의 요구도 거부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그들(유럽 국가 들)은 최후통첩을 통해 우리들을 극 단적인 대립으로 몰아넣으려 하고 있 다”고 말했다. 프랑스와 독일을 비롯한 7개 유럽연 합(EU) 국가들은 지난달 26일 마두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1월 28일(현지시간) 수도 카라카스의 미라플로레스 대통령궁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헌법전을 손에 들고 연설하고 있다.

대통령에게 이날까지 조기 대선 실시 계획을 발표하지 않으면 후안 과이도 국회의장을 임시 대통령으로 인정하겠 다는 최후통첩을 날렸다. 마두로 대통령이 거부 의사를 분명 히 하자 스페인, 프랑스, 스웨덴, 영국, 독일 등 유럽 5개국은 4일 과이도 국 회의장을 베네수엘라의 임시대통령으

로 인정했다. 마두로 대통령은 지난해 5월 치러진 대선에서 68% 득표율로 재선에 성공 했지만, 야권은 유력후보들이 가택연 금과 수감 등으로 선거에 나설 수 없 는 상황에서 치러진 대선은 무효라며 마두로의 정통성을 인정하지 않았다. <연합뉴스>

과이도 “마두로, 정부자금 1조3천억원 우루과이로 빼돌리려 해” 베네수엘라의 임시대통령 선언을 한 후안 과이도 국회의장이 4일(현지시 간) 니콜라스 마두로 정권이 최대 12 억 달러(약 1조3천400억원)의 정부자 금을 우루과이로 이전하려고 획책한다 고 주장했다. 과이도 의장은 이날 TV로 방영된 연 설에서 구체적인 증거를 제시하지 않 은 채 마두로 정권이 경제사회개발은 행인 반데스에서 우루과이 금융기관으 로 10억∼12억 달러 규모의 자금을 옮 기는 것을 시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과이도는“이는 공공자금을 훔치는

일이다. 우루과이 정부는 자금 이송을 허용해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고 AFP통신은 전했다. 과이도 의장은 지난달 23일 대규모 반정부 시위현장에서 자신을 ‘임시 대통령’으로 선언한 뒤 미국, 유럽연 합(EU) 주요국 등 우파 국제사회 중심 의 지지 아래 마두로 정권 퇴진과 대 선 재선거를 요구하며 반정부 운동을 이끌고 있다. 과이도를 지지하는 미국에 이어 캐나 다도 베네수엘라에 인도주의적 원조에 나섰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마두로는 자신의 퇴진과 공정한 대선 재선거를 요구하는 국제사회의 목소리 가 높아지자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긴 급 지원 요청을 보내기도 했다. 그는 이탈리아 뉴스채널 스카이 TG24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을 신실 한 가톨릭 신자라고 소개하며, 교황 에게 서한을 보내 자국의 정치적 혼란 을 타개하는 데 중재 역할을 해 달라 고 요청했다. 지난달 26일 마두로 대통령에게 8일 간의 말미를 주고 새로운 대선 실시 계 획을 밝히라고 압박했던 독일, 프랑스,

영국, 스페인, 스웨덴 등 EU 주요국가 들은 마두로 대통령이 이를 거부하자 이날 과이도 의장을 베네수엘라의 임 시대통령으로 인정했다. 그러나 EU 차원에서 추진했던‘과 이도 임시대통령 공식 인정’성명은 이탈리아 등 일부 회원국의 반대로 성 사되지 못했다. 과이도는 트위터로 EU 주요국의 지 지에“자유를 위한 베네수엘라의 싸 움에 지지를 보내준 데 감사드린다” 고 화답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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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진 박사의 한방 컬럼 한의학 박사 김건진

배뇨 곤란증의 한방치료 배뇨의 곤란증은 배뇨에 수반하는 통증을 의미하 는 것으로 이는 여러 종류의 병적 상태에 기인한다. 즉 소변을 자주보거나 느리게 보며, 혹은 요도가 뜨 겁게 느껴지고 절박하게 소변을 보고싶어 하거나, 느 리고 동통을 수반하는 일반적 용어로 사용되고 있다. 소변을 보고싶은 절박감은 방광삼각부 또는 후부 요도가 염증, 결석, 종양 등으로 자극되어 생기는 것 으로 그 절박감이 대단히 심하고 급해서 무의식 중 에 배뇨하는 수도 있다. 급성염증 병변에 있어서는 방광벽의 부종 및 탄력성의 감퇴가 있으므로 방광에 극히 소량의 소변이 있어도 동통이나 소변을 보고 싶 은 생각이 든다. 그리고 결핵과 같은 만성염증 병변 도 같은 작용을 일으키며 나중에는 흉터때문에 영구 적인 용량감소를 초래한다 방광, 전립선 요도의 염증 소변을 자주보게 되면 방광의 악성종양 즉 암의 초기 증상일 때도 있다. 이러한 증상을 나타내는 병 변은 대부분 방광과 요도에 생긴다. 그 밖에 다른 장 기나 기관의 질환은 후부요도를 침범하는지 압박하 든지 또는 찌그러지게 함으로써 배뇨 곤란을 일으키 게 되는 것이다. 신경계 질환은 척수로, 다발성 경화증 때와 같이 증추성으로 혹은 당뇨병 질환 때와 같이 말초성으로 방광의 신경지배를 침범하여 힘든 소변을 일으키며 때로는 남은 소변의 결과로 2차성 감염도 일으켜 동 통을 초래한다. 특히 방광이나 전립선 요도의 염증성 병변은 배 뇨곤란의 가장 흔한 원인이 되고 있다. 그 중에는 급 성 세균성 간염, 남자의 만성 전립선염, 여자의 만성 후부요도 삼각염 등이 있다. 즉 남자는 전립선, 여자 는 요도측관선의 만성염증성 변화로 특정지어 진다.

요도구 협착으로 인한 어린이 배변장애 배뇨곤란에 대한 호소를 가지고 있는 어린이의 약 20%는 어느정도 요도구 협착이 있으며 이는 충분 히 방광기능 장애를 일으켜 감염을 재발시키는 원 인이 될 수 있다. 요도구 협착은 가끔 남자의 만성 전립성염과 여자 의 만성 후부요도염과 방광 삼각염의 발생 및 병증 을 확대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양성 전립선 비대 는 노인에 있어서 일반적으로 소변을 자주 보거나, 더디고 힘이 들며, 느린 배뇨에 한방울씩 떨어지는 증상 등을 일으키나 방광결석을 합병하지 않는 한 통증은 없다. 잦은 소변과 배뇨의 절박감은 방광의 방사선 장애 에 의하여 생기는 수가 있다. 이것은 자궁경부암의 방사선 치료후에 가장 흔히 볼 수 있다. 한편 궤양성 대장염 등도 방광을 침범할 수 있으 며 잦은 소변을 보게 된다. 중년부인이 지속적인 잦 은 소변을 호소하고 가끔 심한 치골 상부의 동통이 있으며 배뇨에 의해 통증이 감소되는 경우는 방광이 수축되어 섬유화되어 버린 것이다. 배뇨 때에 불쾌 감을 수반하지 않는 잦은 소변은 당뇨병의 다뇨증을 대표로 꼽을 수 있다. 소변을 자주 보는 환자로서 야 뇨가 없으면 정상적인 원인, 누우면 증세가 소실되 는 후부요도의 자극성 병변이라고 생각할 수 있으며 근래에 야뇨가 늘어나는 것은 이뇨제의 사용과 관련 이 있을 수도 있다. 외부의 압박으로 인하여 방광용량을 감소시키는 골 반 내의 병변으로는 여성의 임신이 있으며 자궁 내의 낭종 혹은 섬유종도 같은 작용을 한다. 잦은 소변과 통증에 팔정산 한방치료에 의하면 방과의 병변에 의하여 소변을

자주 보게되고 동통이 수반될 경우에는 염증이 하초 에 쌓여 진액이 수행하지 못하는 것이니 ‘팔정산’ 으로 하고, 대변 설사로 비롯되어 진액이 말라 소변 이 불리하면 ‘위령탕’을 쓰면된다. 방광의 만성 염증이나 악성종영의 초기 증상으로 소변이 황적색으로 변하면 ‘만전 목통산’으로 통 리 시키고, 소변이 붉고 힘들면 ‘청심연자음’을 복용시키며, 당뇨병성 신경질환에 의한 배뇨곤란은 ‘신기환’에 차전차와 초사자를 가미한다. 특히 배뇨 곤란의 가장 흔한 원인인 남자의 만성 전 립선염에는 평보환이나 사물탕에 황기를 넣어 달인 약으로 ‘자신환’을 삼키거나 육미지황탕에 육계, 오미자를 넣고 원기가 쇠하였으면 인삼을 가미한다. 정신적 원인에 보산무우탕 또한 양성 전립선 비대증에는 사육탕에 지모, 황 백, 우슬, 감초를 각 1돈씩 넣어 장복하면 좋다. 그리 고 암치료를 위해 아랫배 주위에 시행한 방사선 치 료 후에 생긴 절박한 배뇨감이나 배뇨곤란은 익위승 양탕으로 호전될 수 있다. 중년부인의 오줌소태는 도기제습탕으로 치료하고 불쾌감이 수반되지 않는 당뇨병 등의 잦은 소변에는 옥천 보심탕을 복용시키며 정신적인 원인이 있을 경 우에는 향부자, 산조인, 익지인을 가미하고 임신의 압박으로 인하여 방광 용량이 감소되었을 경우에 나 타나는 배뇨곤란에는‘보산무우탕’으로 치료한다. 한방상담 : 기민한의원 (214) 724-8792 , (832) 230-8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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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컬럼 조원국 회계사의

FEB 8, 2019

KOREAN JOURNAL

세/무/이/야/기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조원국 대표 세무사

사회보장연금, 세금보고 & 노후준비 I 대부분의 사람들이 은퇴를 계획할때 가장 먼저 머리속에 떠 올리는 것이 사회보장연금이다. 내 가 여기서 언급하는 사회보장연금은 정확하게 명 칭하자면 은퇴연금이라 하겠다. 은퇴연금은 자격 을 갖춘 근로자가 은퇴연령에 도달했을 때 본인 과 가족에게 지급되는 연금을 얘기한다. 나는 과 연 은퇴후에 얼마의 사회보장연금을 받을 수 있 을까? 최근 나의 고객에게 직접 질문을 받은 후 세금을 꼬박꼬박 내고 있는 납세자라면 누구나 궁금해 할 사회보장연금 ( 은퇴연금, 소셜연금 ) 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하면 좋겠다는 생각에 몇 차례에 걸쳐 이 칼럼을 준비하고 독자들에게 도 움이 되고자 한다. 사회보장세( Social Security Tax ) 의 납입 미국연방정부의 은퇴연금은 납세자의 납입액 에 따라 은퇴후에 수령액이 정해진다. 젊을 때 많이 납입한 납세자가 후에 늙어서 많 이 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다. 보험료는 연봉의 6.2% 를 납세자가 납입하고 그에 따라 회사가 같은 6.2% 를 더해서 총 12.4% 의 비율로 사회보장세 ( Social Security Tax ) 라 는 이름으로 보험료가 납입되고 있다. 반면 자영 업자들은 자영업기여법 ( SECA ) 에 근거한 전체 소득의 15.3% ( 사회보장세 + 메디케어 세금 ) 전 액을 본인이 부담하고 대신 매년 개인소득세 신고 서에서 SECA 납세액의 절반을 소득공제 받게 된 다. 사회보장세의 특징은 근로소득에만 부과되며, 이자나 배당같은 자본소득에는 부과되지 않는다. 사회보장연금 ( Social Security Retirement Benefit ) 의 계산 사회보장연금의 계산방식은 간단하지 않다. 연

층에게 매우 유리하게 되어 있어 고소득자들은 기존소득에 비해 현저하게 적은 액수를 연금으 로 받게 되어있다. 그래서 자신의 생활 패턴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개인은퇴계좌 ( IRA ) 와 같 은 별도의 수입원을 마련해 두어야 한다. 특별 히 고소득자들은 사회보장연금의 최대 85%, 기 타 은퇴연금의 전액이 소득세 부과 대상이 되어 서 세후 실수령액은 더 적어질 수 있다는 점도 명 심해야 한다. 금은 본인 또는 배우자가 지난 35년간 벌어들인 조정 평균소득 ( Adjusted Average Wage ) 를 근 거로 하여 산출된다. 보통은 대학 졸업 후 첫 직 장에서 일을 시작한 후 은퇴할 때가 되면 35년이 된다. 만약 총 근로기간이 35년에 미치지 못할 경 우에는 사회보장세를 납부하지 않은 해의 소득 은 0으로 두고 계산하고 35년을 초과하여 근로 소득이 발생한 경우에는 소득이 높은 순서대로 35년치를 계산에 사용한다. 오래전에 사회보장 세로 납입한 금액은 현재의 가치로 환산하여 납 입금을 결정하여야 한다. 현재의 가치로 환산할 때 쓰이는 지수를 연례 조정 소득 지수 ( Adjusted Wage Index - AWI ) 라 하고 이를 곱하여 35년 간 조정 총 소득의 합을 구하고 다시 420개월 ( 35년 X 12개월 ) 로 나누면 지수화 된 평균 월 소득 ( Average Indexed Monthly Earnings ) 이 계산된다. 예를 들어 A씨의 20년 총 근로소득 이 $100만 달러라고 가정했을때 오늘의 현재가 치로 환산하여 AWI 를 곱하면 대략 $130만 달러 가 나오는데, $130만 달러를 35년으로 나누고 다 시 12개월로 나누면 ( $130만 달러 / 420개월 ) $3,095 정도가 나온다. 그럼 $3,095 금액을 매월 연금으로 다 받을 수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렇지는 않다는 점 이다. 추가로 사회보장연금 계산 과정은 저소득

과거 연봉을 세금보고서와 함께 확인 본인의 사회보장연금 수령액을 알기 위해서 가 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과거 실제 연봉을 직접 확인하는것이 가장 좋 다. WWW.SSA.GOV ( Social Security : 국민연금 공단 ) 웹사이트에 등록하여 과거의 실제 보고한 근로소득 금액과 세금보고서를 함께 확인하는것 을 추천한다. 혹시 세금보고서와 비교하여 차이 가 나거나 누락된 기록이있다면 확인하여 수정을 요청할 수도 있으니 참고하자. 앞에서 간단하게 언급한 연금 월 수령액에 ( $3,095 ) 에 대한 답은 다음호에 알아보고 연 금의 실수령액과 수령시기에 대한 답도 함께 알아보도록 하자.

★ 다음 칼럼 15일에는 사회보장연금, 세금보 고 & 노후준비 II 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조원국 대표 세무사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713) 322-0865

※이 글은 일반 대중을 상대로 한 제한된 지면의 신문 칼럼 이므로, 실제의 개별 케이스에 그대로 적용될 수 없으며, 유사한 케이스의 결과에 대하여 저자에게 직접적인 책임을 물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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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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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컬럼

FEB 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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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양진목사

후회와 아쉬움 흥해(포항 인근)에서 목회 할 때, 부산 H대학을 다 니는 K라는 학생이 있었습니다. 그의 집은 참으로 가 난했습니다. 산비탈에 움막을 쳐 놓고 사는 집이었습 니다. 학교만 졸업하면 성공(?)과 출세는 보장되어 있 었기에 그는 그 집안의 희망이었습니다. 그런데 졸업 을 한달 여 남겨 놓고 퇴교를 당하고 말았습니다. 흥 해에서 주일 예배를 보고 곧 바로 부산으로 갔어야 하는데 친구들과 어울려 술을 마시는 바람에 월요일 아침에야 포항에서 택시를 대절하여 등교했지만 15 분 늦게 도착한 것입니다. 이것이 퇴교 당한 이유였 는데 이런 일이 그에겐 ‘처음’이 아니라 ‘마지 막’이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H대학은 졸업을 하면 장교로 입대할 수 있지만 이 렇게 퇴교를 당하면 사병으로 입대하게 되어 있었습 니다. 세상에 이런 황당한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K군 은 마치 삶을 포기한 것처럼 보였습니다. 누구의 말도 듣지 않았고 또 무슨 말로도 위로 할 수가 없었습니다. 입대 날짜를 받아 놓고 매일 술에 젖어 있었습니다. K군이 입대하기 며칠 전, 밤 1시를 조금 넘긴 시간 에 만취한 상태에서 교회를 찾아왔습니다. 교회 안 에는 철야 기도하는 교인들이 있었고 또 공부하는 학 생들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K군이 만취된 상태에서 주정을 부리는데 인내심을 가지고 그를 달래어 집으 로 돌려보내려 했으나 막무가내였습니다. “여기는 교회이고 또 기도하시는 분들이 계시니 오늘은 그만 집에 가는 게 좋겠다.”고 했으나 나의 어깨를 툭툭 치면서 그럴 수 없다며 언성을 높혔고 거의 난동에 가까운 주정을 부리고 있었습니다. 몇 차례 더 달래어 집으로 돌려보내려 했으나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게 되자 마지막으 로 한번 더 부탁(?)을 했습니다. “K군, 지금 새벽 2 시가 다 되었다. 기도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그러나 무엇보다 여기는 하나님께 예배하는 곳이니 오늘은 집으로 돌아가고 내일 이야기하도록 하자”고 했으 나, 제 어깨를 밀치며 “나는 그럴 수 없으니 마음대 로 해 보시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있을 수 없 는 일이었지만 끓어오르는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고 심할 정도로 손을(?) 좀 보았습니다. 바닥에 엎드려 진 K군에게 “이제 니 발로 걸어 나갈래, 아니면 개 처럼 끌려 나갈래? 내가 끌어낼까?” 했더니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엉금엉금 기어나가는 것으로 그날 밤

의 상황은 끝이 났습니다. 사흘 후 입대했다는 소리만 들었을 뿐, 그리고 그 후 저는 미국이민 길에 오름으로 지금까지 그의 소식을 듣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친구가 지금도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지 생각만 하면 마음이 아파오고 후회스러 움이 넘쳐납니다. 그날 밤, 그럴 것이 아니라 K군을 데리고 나가서 술자리를 마련해 주었더라면 좋았을 것을... 지금도 큰 후회와 아쉬움으로 남아 있습니다. 연합감리교회에서 마지막 목회했던 교회에 50대 후반의 남자 권사님이 계셨습니다. 그는 속회인도 자였고 교회에 중요한 직책을 맡고 있는 교인이었습 니다. 그런데 교인들로부터 들려 오는 것은 그 권사 가 술에 취한 상태에서 속회(예배)를 인도한다는 내 용이었습니다. 그런 일이 한 두번이 아니라 매우 잦다고 했습니 다. 그리고 예배 후 식사를 끝내고 술이 취한 상태에 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여자 교인에게 부 탁해서 집으로 가는 일들도 있었다고 했습니다. 밤 11시가 넘은 시간에 술취한 50대 후반의 남성이 젊 은 여자교인의 차를 타고 집으로 간다건 보통 심각 한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만약 그 여자교인의 남편이 그 시간에 그 상황을 보았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런 사실을 확인하고 그 권사를 불러서 자리를 같 이 했습니다. 내가 들었던 내용을 이야기하고 “권사 님, 앞으로 한번만 더 그 소리가 내 귀에 들리면 감 리사님에게 보고하고 담임목사로서 취할 모든 행 동을 취해 당신을 처리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때 그 권사의 반응은 “목사님, 제가 잘못한 것은 인정 합니다만, 그렇다고 목사님이 그런 말씀을 내게 직 접하시면 어떻게 합니까?” “그럼 어떤 방법으로 이 문제를 다루어야 합니까?”라고 되물어 보았습 니다. 그도 할 말이 없었을 것입니다. 그 일이 있은지 몇 개월 지난 후 저는 캘리포니아를 떠나 이곳 휴스 턴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우리 연합감리교회(UMC)는 파송이 결정되면 모든 이사비용은 연회에서 책임지게 되어 있습니다. 거리 에 따라서 이사비용이 결정되지만 그동안 목회하면 서 제가 직접 이삿짐을 포장하는 일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저의 신분은 이미 연합감리교회에서 은퇴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캘리포니아에서 휴스턴으로 가 는 이사 비용은 물론 이삿짐도 사람을 사든지 아니

면 제가 직접 포장해야 하는 그런 상황이 되었습니 다. 이삿짐 포장에 대한 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그리 고 이삿짐 꾸리는 요령도 없다 보니 얼마나 힘에 부 쳤는지 모릅니다. 나흘에 걸쳐 이삿짐을 꾸렸는데 매일 밤 녹초가 되 었습니다. 문제는 다음 날 또 이 일을 계속해야 된다 는 것입니다. 하루 작업을 끝내고 피곤에 지쳐 몸을 움직일 수 없을 때 멍하니 천정을 보고 누워 있었는 데 그때 갑자기 앞에서 말한 권사님이 생각났습니다. 그는 롱비치 부두에서 야간작업하는 분이었습니다. 컨테이너를 운반하는 직업이었는데 그것도 교대하 는 게 아니라 일정한 시간의 작업이었습니다. 그가 직장생활하는데 있어서 가장 힘든 것은 부족한 잠 이었다고 했습니다. 낮에 아무리 잠을 잔다 하더라 도 밤에 한숨 자는 것과는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억지로라도 잠을 자야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술을 마신다는 말이 생각났습니다. 그가 마시는 술은 음주가무를 위해서가 아니었습 니다. 그리고 친구들과 만나 한잔 하는 게 아니라 일 을 하러 가기 위해 마시는 술이었습니다. 이삿짐을 꾸리다 말고 힘에 겨워 천정을 바라보다가 그의 환 경을 생각할 때 얼마나 미안했는지 모릅니다. 차라 리 그때 그와 자리를 같이 했을 때 술이나 한잔 부어 드리면서 “얼마나 고단하십니까?”라고 위로했더 랬으면 참 좋았을 텐데 후회스러움이 몰려 왔습니다. 또 한편으론 아무리 그 권사님을 이해한다 하더라 도 술취한 상태에서 예배를 인도하는 그에게 무슨 말 로 주의를 주며 경고를 해야 할지 난감한 일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그나저나 K군과 그 권사님을 ‘그 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배려하지 못한 지난 날 들이 후회와 아쉬움으로 남아 있는 건 사실입니다. K군과 권사님이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지 참 으로 궁금합니다. 유양진목사 909-635-5515 yooy00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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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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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칼·럼

이윤성 수의사

어스틴 “어스틴(Austin)이 전혀 일어나질 못 해요…” Mrs. H 는 검사실 바닥에 업드려서 숨을 헐덕이고 있는 어스틴의 머리를 쓰다듬었습니다. “3일 전 부터 비틀거리기 시작 하더니 오늘은 어찌된 일인 지 전혀 일어나지를 못해요…” 어스틴은 15 살이 된 져먼 셰퍼드(German Shepherd)종으로 체중이 60 파운드 정도 되는 유순한 개 였습니다. 어스틴이 저에게 온 것은 이번이 두번째 인데 처음 저에게 왔을 때는2년 전으로 다른 병 원에서 수술을 의뢰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때 의뢰 받았던 수술이 반드시 해야할 수술은 아니었기 때문에 Mrs. H와 토의한 후 수술을 하 지 않기로 결정 했었습니다. 그대신 어스틴의 걷 는 모습이 어정쩡했기 때문에 방사선 검사를 하 게 됐는데 어스틴에게 심한 고관절 이형성증(Hip Dysplasia)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고관절 이 형성증에 필요한 치료와 집에서 할 수 있는 재활 운동 등을 토의 했었습니다. 어스틴은 바닥에 엎드린 상태에서 전혀 일어날 수가 없었습니다. 앞 다리들과 뒷 다리들에 힘이 없 어서 일으켜 세우면 금방 풀석 주저앉곤 했습니다. “지난 2 년 동안 적절한 운동과 약물 치료로 어 스틴이 고관절에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활동 하는데 전혀 장애를 받지 않았었어요. 물론 강아지 처럼 뛰어 다니거나 한 것은 아니지만 평소의 생활 엔 문제가 없었는데… 어찌된 일인지 알 수가 없네 요…” Mrs. H는 함께 온 남편과 딸을 돌아 보며 말 을 계속 했습니다. “그 원인이 무엇인지 알 수는 없 지만 어스틴이 벌써 15 살이고 이젠 스스로 일어날 수도 없을 정도로 장애가 생겨서… 어젯 밤에 가족 회의를 했는데… 만약 상태가 나쁘다면 안락사를 시키기는 게 좋겠다 는 결정을 내렸어요…” 검사를 해보니 어스틴에겐 척수 신경 (Spinal Nerve) 문제가 있었 습니다. 특히 목에 있 는 경추 신경에 문

제가 있어서 어스틴의 네 다리가 모두 약해져 있었 는데 오른쪽이 좀 더 심하게 약해져 있었습니다. 어스틴은 목을 좌우로 그리고 위로 움직이는 데도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신체 검사 결과를 들은 Mr. H가족은 약 30-40 분 동안 가족 회의를 했습니다. 안락사를 결정하 고 병원에 오긴 했지만 원래 계획대로 안락사를 시킬 것인지 아니면 좀 더 확실한 상태를 알고 나 서 안락사를 시킬 것인를 결정할 수 없었기 때문 이었습니다. Mr. H 가족은 그렇게 한참 동안 토의를 한 후 최 소한 어스틴의 혈액 검사와 방사선 검사는 해보기 로 했습니다. 그런데… 혈액 검사 결과는 놀랍게도 매우 정상 이었습니다. 나이가 사람 나이로 거의 93세가 되는 어스틴이었지만 혈액 검사 결과는 아주 젊고 건강 한 개들의 혈액 검사 결과와 거의 같았습니다. 매 우 좋은 소식이었습니다. 방사선 검사에선 생각했던 대로 어스틴의 목에 있 는 척추 뼈들 중 3번째와 4 번째에 있는 척추 뼈들 사이가 비정상적으로 좁아져 있는 것이 보였습니 다. 그리고 흉추와 요추에도 나이가 들면서 많이 생기는 여러가지 변화들이 있었습니다. 어스틴의 고관절들은 심하게 변형되어 있었지만 2년 전 보 다 더 나빠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혈액 검사 결과와 방사선 검사 결과를 Mr. H 가 족에게 알려 주었습니다. 그러면서 안락사 대신 치료를 시도하기 원하면 해 줄 수 있는 치료 방법 들 즉 수술적인 치료 방법과 약물 치료 방법을 설 명해 주었습니다. 그 소식을 들은 Mr. H 가족은 한편으 론 기뻐했지만 또 한 편으론 걱정을 했습 니다. 수술을 해 주려면 비용이 많이 들고 또 어스틴의 나이가 매우 많기 때문에 수 술을 견뎌내기 어려울 가능성이 높고 수 술에서 깨어난다 해도 그 후의 회복이 쉽 지않을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약물 치 료를 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긴 했지만 어스틴의 덩치가 크기 때문에 대소변을 위해 어스틴을 정기적으로 이동시키는 것과 재활 운동을 시키는 것을 많

이 부담스러워 했습니다. 그렇다고 척수 신경 문 제 외에는 매우 건강한 어스틴을 안락사 시킨다는 것도 도의적으로 어려운 결정이었습니다. Mr. H 가족은 또 다시 가족 회의를 했습니다. 하 지만 결정하기가 쉽지않은 사항이었기 때문에 어 떻게 할 지에 대한 결정을 내리기를 매우 곤혹스러 워 했습니다. 그렇게 40-50 분이 지났습니다. Mr. H 가족은 결국 어스틴에게 약물 치료와 재활 치료를 병행 해 보기로 결정 했습니다. 그래서 그에 따른 치료 를 시작 하면서 Mr. H 가족에게 어스틴의 운동을 엄격히 금하고 근육 손실을 최소화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재활 운동을 시킬 것을 권했습니다. 그리고 14일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어스틴의 상태 가 어떤지를 알아보기 위해 여러번 Mr. H 에게 전화 를 했었지만 연락이 안 되어서 궁금해 하고 있었는데 Mr. H의 가족이 어스틴을 데리고 병원에 왔습니다. “어스틴이 이제는 혼자서 일어나서 걸어요…” Mrs. H는 환한 웃음을 지었습니다. “치료를 시작 하고 나서 조금씩 좋아지더니 5 일 쯤 지나니까 어 스틴이 일어나기 시작하더군요…. 그 후론 계속 좋 아져서… 보세요! 저렇게 잘 걷잖아요…” 검사를 해 보니 어스틴은 확실히 매우 좋아져 있 었습니다. 목 움직임과 두 앞 다리들과 왼쪽 뒷 다 리는 거의 정상으로 되돌아와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오른쪽 뒷 다리에 있는 감각 신경은 약간 비 정상이었습니다. 다리를 끌 정도는 아니었지만 반 응은 더뎠습니다. “그 때 안락사를 시키지 않고 약물 치료와 재활 치료를 시도하기로 한 게 얼마나 잘 한 결정인지 모 르겠어요… 어스틴의 나이가 많아서 완전 포기를 하고 있었는데…” Mrs. H는 늠름하게 서있는 어 스틴의 머리를 쓰다듬었습니다. “어스틴이 이렇 게 좋아진게… 기적 같아요…” 어스틴은 운이 좋았습니다. 척수 신경에 심한 상 해가 생기면 수술을 해도 회복이 안 되는 경우들 이 많은데 그런 복잡한 과정 없이도 잘 회복이 되 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어스틴의 회복은 우리 모두 에게 큰 기쁨을 선사 했습니다. < 싱코동물병원 원장 281-395-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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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컬럼

FEB 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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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컬럼 이명덕, Ph.D., Investment Adviser(RIA)

잭 보글과 금융회사

2019년 새해에 돌아가신 뱅가드 창업자인 잭 보글 (Jack Bogle)은 미국 금융회사에 대해서 이렇게 언급했 다. “미국 대부분 투자회사는 일반 고객에게 부끄러운 (Shameful) 행위를 한다. 뮤추얼 펀드 회사가 부과하는 경비는 고객의 돈을 절도(Larcenous)하는 것과 같고 보 험회사나 투자회사가 부과하는 수수료는 노상강도(Like highway robbery)와 다름없다.”라고 감히 말한다. 한 개 인이 미국 전체 금융회사를 혹평하는 데는 확고한 신념 이 없으면 꿈도 꿀 수 없는 일이다. 경제학자인 펄 샘얼순(Paul Samuelson)은 “뮤추얼 펀 드 운용자나 펀드에 투자하는 투자자는 함께 이익을 얻 어야 한다(To make the mutual fund truly mutual.)”고 논문을 발표했다. 이 개념을 기본으로 뱅가드(Vanguard Group)가 탄생했다. 뱅가드는 회사가 아니다. 투자자 모 두가 주인이다. 뱅가드에 투자된 자산이 1990년에는 $56 Billion에 불과했지만, 현재는 무려 $5.1 Trillion이다. 뱅가드보다 규모가 훨씬 적은 피델리티(Fidelity) 소유 주의 개인 자산이 $26 Billion이다. 잭 보글의 자산은 $80 Million에 불과하다. (참고로 $1 Billion은 $1,000 Million) 피델리티와의 차이 금액은 뱅가드 투자자 호주머니로 들 어간 것이다. 뱅가드와 경쟁하기 위해서 모든 금융회사 는 투자경비를 절감하고 있다. 잭 보글 생애 동안 일반 투자자들이 절약한 경비가 약 $500 Billion이라고 한다. 잭 보글은 모든 투자자의 비용 절감에 크게 이바지한 것은 물론 “주식시장 수익률을 능가할 수 있다(Beating the stock market)”고 선전하는 금융회사가 얼마나 허 황한 것인지를 통계로 보여준다. 프린스턴 대학의 경제 학 교수는 월 스트리트 신문에 ‘지난 15년 통계에 의하 면 뮤추얼 펀드 90%는 인덱스 펀드 수익률보다 뒤 떨어 졌다(The secrets of Jack Bogle’s investment success, Burton G. Malkiel, Jan. 17, 2019, WSJ)’고 언급한다.

잭 보글은 1976년 최초로 인덱스 펀드를 시작했다. 투 자 돈이 $150 Million을 기대했지만 모인 돈은 단 $11 Million에 불과했다. 그 당시 주식전문가는 회사를 평가 해 보지 않고 무조건 500대 기업에 투자한다는 것은 바 보 같은 짓이라고 혹평했다. 그러나 40여 년 후 현재 인 덱스 펀드에 투자된 돈이 미국 주식시장 전체 50%를 점 유하고 있다.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펄 샘얼순은 잭 보글의 인덱스 펀드는 세계 최초의 바퀴(Wheel), 포도주와 치즈(Wine & Cheese), 알파벳(Alphabet), 구텐버그의 활자(Gutenberg printing)에 버금가는 혁신이라고 말했다. 투자의 귀재라 불리는 워런 버핏도 미국 국민에게 가장 도움을 준 사람 의 동상을 세운다면 잭 보글을 추천한다고 2017년 주주 총회 편지에 발표했다. 잭 보글의 가르침으로 인덱스 펀드를 이용해서 투자 하라고 지난 30년 동안 언급했다. 투자할 때 ‘싼 것이 비지떡’이라는 속담은 적용되지 않는다. 오히려 경비 가 적을수록 수익률이 더 높은 이유를 설명했다. 42년 전 뱅가드 S&P 500 인덱스 종목에 $10,000불을 투자했 다면 연평균 수익률 11.22%로 $870,325로 불어나는 높 은 수익률이다. 아이들 키우면서 바쁘게 생활하는 이민 생활과 투자에 대한 무지함을 이용하여 높은 수수료와 비싼 투자 경비를 부과하는 투자 종목이나 어뉴이티(Annuity)와 같은 금융 상품에 투자하라는 재정 설계사나 보험인이 주위에 많다. 세상에 공짜가 없다는 사실은 알고 있지만 듣기에 너무 좋은 말이기에 평생 모은 재산을 투자한다. 세월이 지난 후 투자 돈이 불어나지 않음을 인식하지만, 그때는 이미 늦었고 후회해도 다시 돌아갈 수 없다. 투자하기 전 매우 조심해야 하는 이유이다. 이명덕, Ph.D., Registered Investment Adviser (RIA) www.BFkorean.com 248-974-4212

술, 마실수록 더 마시고 싶어지는 이유 (연구) 술을 많이, 자주 마시는 사람이 계속 해서 술을 마시고 싶어하는 이유가 음 주로 인한 유전자 변이 때문일 수 있다 고 밝혀졌다. 최근 미국 예일대학교 의과대학과 럿거스대학교 공동 연구팀이 음주 조 절에 관여하는 두 유전자를 중점적으 로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생체리듬 을 조절하는 ‘PER2(period circadian protein homolog 2)’ 유전자와 스트레 스와 식이조절과 관련 있는 ‘POMC(pro-opiomelanocortin)’ 유전자가 그것이다. 대상자를 정상 그룹과 과음 및 폭음 그룹으로 나누어 두 유전자의 유전자 변 형 과정(메틸화)을 관찰했다. 그 결과 과 음 및 폭음 그룹에서 두 가지 유전자의 변형이 나타났다. 유전자 발현이 감소 하고 이들 유전자가 생산해내는 단백질 비율도 줄었다. 이 변화는 알코올 섭취 가 늘어날수록 커졌다. 추가적인 연구에서 음주자들에게 술 의 이미지만을 보여주거나 직접 술을 맛 보게 했을 때의 변화를 측정해 음주 동 기를 평가했다. 그 결과 과음 및 폭음 그 룹은 음주에 관여하는 두 유전자가 알코 올을 마치 연료처럼 공급받아 술에 대 한 욕구를 키웠다. 연구를 주도한 디파크 사카 교수는 “알 코올 중독이 왜 그렇게 강력한 중독인지 설명하는 것”이라며 “알코올 중독의 새로운 치료 방법으로 고려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알 코올중독 임상시험 연구(Alcoholism: Clinical & Experimental Research)’ <코미디닷컴> 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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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하나님의 뜻(5) : 아무도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기를 원하신다 세상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단어, 그러나 세 상에서 가장 부족한 것, 모든 사람이 원하고 갈 망하는 것, 이것 때문에 울고 웃는 것, 이것 때문 에 살고 이것 때문에 죽는 것은 무엇일까? 사랑 이다. “하나님이 이처럼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 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 고 영생을 얻기를 원하시느니라.”(요3:16) 이 말 씀은 전세계 그리스도인이 가장 많이 인용하는 구절이다. 이 한 구절을 가리켜 “복음 속에 있 는 복음”(the Gospel within the Gospels) 혹은 “작은 복음서”(Little Gospel)라고 불리기도 한 다. “사랑”은 인터넷 웹스터 사전에서 가장 많 이 검색되는 단어라고 한다. 사랑의 근원지는 하 나님이시다. 그러면서도 이 세상에서 가장 부족 한 것이 아닐까? 하나님의 사랑은 창조 이래 모든 민족이나 계 급을 초월하여 온 인류를 사랑하신다. 다시 말하 면 “사랑의 보편성(普遍性)”이다. 하나님의 사 랑은 모든 사람에 대한 사랑이다. 그러나 “구원 의 제한성(制限性)”이다. 모든 인류에게 하나님 의 구원의 은혜가 개방되어 있다. 그러나 복음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에게만 복음의 효력(效 力)이 나타난다. 그것이 “구원의 제한성”이다. 그것을 복음의 제한효력(制限效力)이라고 한다. 누구나 죄인이라는 사실을 인정할 때 죄를 회개 하여 용서받고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는다. 나 의 모든 죄악과 허물을 예수님께서 대속(代贖)하 셨음을 믿음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나를 위해 수 난을 받으시고 채찍질을 당하시고 피 흘리셨음을 믿는다. 그럴 때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서 함께 죽었고 함께 장사 지냈고 3일만에 부활 하실 때 함께 부활하여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다시 태어나는 새생명의 존재가 된다. 이것이 그 리스도와의 연합(聯合)이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구원하신 동기(動氣)는 무엇 일까? 사랑 때문이다. 하나님의 “사랑”(아가페) 은 복음의 핵심주제이다. 하나님 편에서 먼저 선 수권(先手權)과 주도권(主導權)을 가지고 인생의 연약함과 죄성을 끝없이 감싸 안으시려는 사랑, 끝없이 덮어주려는 인애하신 사랑이다. 자기 몸 을 제물로 드려 피흘리시고 죽는 고통과 희생을 통해서 인류를 구원하시는 사랑이다. 사랑은 바로 하나님의 본성이다. 아가페 사랑은 하나님에게만

사용할 수 있다. 창조주 하나님께만 있는 사랑이 다.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예수님의 십자 가 고난으로 그 절정에 이르렀다.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 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 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요일4:10) 하나님의 사랑의 본성은 본질상 하나님과 동등 하신 예수님의 생애를 보면 우리는 구체적으로 이 해할 수 있다. 3년반 동안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 게 무수히 많은 일들을 보여주셨다. 하나님의 사 랑과 자비와 긍휼의 일들을 수 없이 보여주셨다. 인간이 할 수 없는 오직 신적(神的)인 권능의 표 적들을 보이셨다. 때로는 주리고 배고픈 많은 무 리들을 가슴이 찢어지는 고통스러운 마음으로 바 라보시고 오병이어의 기적으로 먹이셨다. 때로는 죽어가는 인간의 비참한 모습을 보시고 나사로의 시체 앞에서 눈물을 흘리셨다. 이처럼 예수님께 서는 하나님의 본성을 취하셨다. 예수님을 알면 하나님을 아는 것이다. 예수님을 보면 하나님을 본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나를 알았더 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 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요14:7)고 하 셨다. 여기서 “알다”는 친밀한 관계를 통해서 직접 체험적으로 안다는 뜻이다. 그럼에도 불구 하고 제자들은 아직도 하나님과 예수님과의 관계 를 알지도 이해하지도 못했다. 그래서 제자 빌립 이 뭐라고 대꾸했는가?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 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요 14:8) 예수님은 빌립의 한심한 요구를 들으시고 이렇게 대답하셨다.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 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 를 보이라 하느냐?”(요14:9) 미술가로서 음악가로서 만화가로서 작가로서 6.25 참전용사이기도 한 미국의 위대한 쉘 실버 스타인(Sheldon Allan “Shel” Silverstein)의 베 스트 셀러 “아낌없이 주는 나무”라는 책이 있 다. 이 책은 주님의 사랑을 비유적으로 감동 있 게 그려 낸 작품이다. 어느 동네에 나무 한 그루 와 마을에서 태어난 한 소년이 있었다. 나무는 소 년을 무척 사랑했다. 소년은 날마다 나무에게 찾 아와 함께 놀았다. 나무는 날마다 소년을 기다렸 다. 소년은 나무에서 떨어지는 나뭇잎으로 왕관

을 만들어 놀기도 하고, 과일도 따 먹고, 나무 밑 에서 술래잡기도 했다. 소년은 점점 자라서 동네 처녀와 사랑에 빠졌다. 나무는 이제 점점 그만큼 혼자 있는 시간이 늘 어만 갔다. 어른이 된 소년은 문득 나무를 찾아와 돈이 필요하다고 한다. 나무는 기꺼이 과일을 따 가라고 한다. 소년은 과일을 모두 따 가서 팔았 다. 소년은 오랜 세월이 지나 나무를 찾아와서 집 을 만들기 위해 가지를 잘라 가고, 먼 곳으로 떠 나기 위해 나무를 통째로 잘라 배를 만들어 먼 곳 으로 떠났다. 나무는 소년에게 모든 것을 줄 수 있 어 행복했다. 세월이 흐른 뒤 마침내 소년은 할아 버지가 되어 나무를 찾아온다. 나무는 소년에게 더 이상 줄 게 없어 미안했다. 할아버지가 된 소 년은 그저 나무 밑동에 앉아 편히 쉬었다. 소년은 나무의 모든 것을 가져갔던 이기적인 자기의 잘 못을 뉘우치며 눈물을 흘렸다. 그래도 나무는 앉 을 수 있는 마지막 밑둥 자리라도 내어 줄 수 있 어서 행복했다. 나무는 자신의 몸 전체를 몽땅 내 어 준 사랑이었다. 퍼내도 퍼내도 마르지 않은 하나님의 참사랑을 잘 그려준 이야기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모든 것 을 아낌없이 내어주는 나무와 같다. “자기 아들 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 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 리에게 은사로 내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뇨?”(롬 8:32) 하나님께서는 자기 자신을 내어 주시기까 지 우리를 사랑하신다.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 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 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 이라.”(요3:17) 오늘 이 시간에도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그 사랑을 알고 받아들여 구원에 이 르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의 뜻은 “모든 사람이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 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신다.”(딤전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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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시사만평 제 499회 (2019년 2월 8일)

추억은 그리움이고 애잔함이다. 강제 소환된 추억은 슬픔이고 고통이다. 그들만의 리그 그들 안에 즐기시길…

- JP의 커피한잔

■접수전화: (713)467-4266 ■ 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벼룩시장을 통해 귀하의 사업장이나 개인용무의 원하시는 목적을 이루신 분들께서는 더 이상 불필요한 내용이 이어나가지 않도록‘삭제 요청’의 전화를 주시기 바랍니다. `삭제가 안 된 불필요한 내용이 본사의 신뢰를 떨어뜨림은 물론, 귀하의 업무에도 불이익을 초래할 수도 있으니 이점 양지해 주시고 협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과외지도·레슨 외 -아동 미술 수업합니다. Katy 지역 --------------------------( 2 8 1 ) 9 1 2 -8 3 7 4 -미술지도(오랜경험, 다양한 프로그램) --------------------------( 2 8 1 ) 8 8 9 -9 0 4 0 -바이올린 레슨 --------------------------( 7 1 3 ) 5 5 0 -6 6 0 5 -수영레슨(개인/그룹) --------------------------( 8 3 2 ) 5 4 0 -0 9 8 6 -영어회화, 문법, 번역, 주부환영 --------------------------( 8 3 2 ) 2 3 9 -7 3 6 4 -가야금 레슨 --------------------------( 8 3 2 ) 2 6 7 -7 9 4 1 -필라테스, 자이로토닉 개인레슨(스튜디오 upperkirby) --------------------------( 7 1 3 ) 5 4 5 -4 2 1 5 -피아노레슨(Katy) --------------------------( 7 1 3 ) 7 2 5 -3 3 7 3 -초·중·고영어,수학/SAT/교사 자격증/라이스대학근처 --------------------------( 8 3 2 ) 4 3 3 -4 0 1 8 -초·중등 글짓기 논술 과외 --------------------------( 2 8 1 ) 2 5 3 -9 8 9 6 -SAT 수학과외 --------------------------( 3 4 6 ) 9 7 1 -9 4 0 5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초보자강습 --------------------------( 8 3 2 ) 7 2 2 -3 4 3 5 -피아노레슨(전공), 콩쿨/입시지도, Cinco Ranch --------------------------( 8 3 2 ) 4 0 3 -5 1 1 7 -전과목 지도, 현지 Science 선생님 --------------------------( 2 8 1 ) 6 3 0 -1 0 3 5 -서울대 졸, 영어, 수학, SAT 지도 --------------------------( 8 3 2 ) 4 9 1 -6 4 5 1

중고차매매 -2001 혼다 미니밴 최상급, 최고성능, $3,000 --------------------------( 8 3 2 ) 6 4 0 -3 7 3 7 -2017년,폭스바겐뉴비틀터보, 블랙, 9500마일, 1만5천불 --------------------------( 8 3 2 ) 4 7 5 -0 0 7 0 -2006년, 렉서스 RX330, 13만2천마일, 7천6백불 --------------------------( 3 1 2 ) 8 9 8 -2 8 4 6 -E450 포드 장애용 차량 판매합니다. --------------------------( 8 3 2 ) 5 7 6 -5 5 5 9 -2016년 벤츠 E350, 1만1천3백마일, 3만5천불, 거의새차 --------------------------( 8 3 2 ) 7 1 3 -5 3 4 3 -2010년 벤츠, 4만7천마일, 3만9천5백불, 최고성능 --------------------------( 2 8 1 ) 7 0 2 -4 5 8 1 -1998년 벤츠, 9만8천마일, 회색, 3900불 --------------------------( 3 2 3 ) 5 3 5 -0 8 2 0 -2009년닛산알티마, 2.5 SL, 13만5천마일, 6천500불 --------------------------( 8 3 2 ) 7 5 5 -1 3 4 8

-2015년 도요타 코롤라 LE, 4만9천마일, 회색, 만천불 --------------------------( 2 8 1 ) 7 0 3 -0 1 5 8 -2012년 니싼 카코밴, 7만7천7백마일, 만천불 --------------------------( 8 3 2 ) 6 8 8 -5 5 3 8 -2006년 쉐보레 타워, 12만마일, 6천6백불, 백색 --------------------------( 8 3 2 ) 6 8 8 -5 5 3 8 -2011년 혼다 어코드 EX-L 8만2천마일, 만이천불 --------------------------( 8 3 2 ) 7 2 7 -4 7 5 6 -2008년 벤츠 e350 검정, 매매가 만불, 12만마일 --------------------------( 8 3 2 ) 2 2 8 -6 7 9 6 - 2006 혼다 CR-V, Brown, 16만마일, $6,800 --------------------------( 8 3 2 ) 7 4 4 -9 2 4 3 - 2012 쉐보레 카고밴 350, 74500마일, $15000 --------------------------( 2 8 1 ) 8 8 1 -2 1 1 1 - 2000년식 링컨 네비게이터 2500불 19만마일 --------------------------( 8 3 2 ) 6 3 3 -7 5 0 9 - 2007년, 혼다 오딧세이 17만마일, 3200불 --------------------------( 8 3 2 ) 7 1 9 -2 8 8 7 - ToyotaCamry2004,$3800,176000mi,White,상태좋음 --------------------------( 2 8 1 ) 7 4 4 -3 8 7 6

중고물건 -무빙세일, 4인용 식탁, 테이블 싸게 팝니다. ------------------------( 2 8 1 ) - 7 4 3 - 0 1 0 0 -쿠기밴딩머신 팝니다. $100 ------------------------( 8 3 2 ) - 8 1 6 - 7 6 4 5 -무빙세일, 식탁,쇼파,침대,그림,책꽂이,책상,그릇 등등 ------------------------( 8 3 2 ) - 8 1 6 - 7 6 4 5 -가정용 가라오케 & 마이크 ------------------------( 3 4 6 ) - 4 0 0 - 7 5 0 2 -가죽 쇼파 + 암 체어 ------------------------( 8 3 2 ) - 6 9 2 - 9 0 2 6 -마사지가게 오픈할 수 있는 모든 장비, 가구 등등 ------------------------( 7 1 3 ) - 3 2 0 - 2 2 4 2 -자연농장 유정란 계란 5불, 오리알 7불 ------------------------( 7 1 3 ) - 4 3 4 - 8 0 4 7 -세탁소 옷 많이 있음, 필요하신 분 연락주세요. ------------------------( 2 8 1 ) - 2 5 1 - 0 1 9 1 -드라이클리닝 머신 필요하신 분 ------------------------( 2 8 1 ) - 2 9 2 - 6 6 8 0 -다이닝룸 8pc Set ------------------------( 7 1 3 ) - 2 0 8 - 2 4 0 3 -고급 TV 장식장, $750 ------------------------( 7 1 3 ) - 2 0 8 - 2 4 0 3 -스시 Countertop 냉장고 팝니다. $800 ------------------------( 8 3 2 ) - 6 4 0 - 3 7 3 7 -쇼파, 다이닝룸 세트 ------------------------( 8 3 2 ) - 2 0 2 - 7 0 0 5 -장식용 장 세일, 그 외 여러가지도 있음 ------------------------( 8 3 2 ) - 7 8 2 - 2 3 8 0

-무빙세일, 야마하 피아노, 가구 등등... 281-497-1557 ------------------------( 7 1 3 ) - 2 9 6 - 0 8 2 6 -무빙세일, 세트(화장대,한국옷장,찬장,서랍장)등등... ------------------------( 8 3 2 ) - 9 7 1 - 1 2 5 2 -가와이베이비그랜드 피아노 팝니다 ------------------------( 8 3 2 ) - 2 0 2 - 7 0 0 5 -공업용미싱, 자게장, 화장대, 문갑, 침대,713-471-8890 ------------------------( 8 3 2 ) - 2 6 4 - 0 9 0 1 -무빙세일, 목수용장비, 사다리, 냉장고 등등 가구일절 ------------------------( 8 3 2 ) - 6 4 3 - 7 3 1 3

-------------------------( 7 1 4 ) 7 0 2 - 9 0 9 0 -방세놓음,I-10&바커사이프레스north로5분,여성,월500 -------------------------( 8 3 2 ) 7 8 2 - 2 3 5 0 -룸메이트 구함 $350 -------------------------( 8 3 2 ) 7 4 1 - 2 0 5 5 -방세놓음,I-10&Kirkwood,여자분,월450불, 문자바람 -------------------------( 2 1 6 ) 3 0 7 - 1 8 5 2 -방 1개 세놓음, 가구완비, Katy H마트 근처 -------------------------( 7 1 3 ) 7 3 2 - 4 3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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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교회, 구정 맞이 경로잔치 열어 150여명 노인회원 대접

주님의교회(허성현목사)는 지난 2월 2일(토) 어스틴 지역 한인들을 초청하 여 구정맞이 노인초청잔치를 진행했 다. 이행사는 해마다 진행되는 어스틴 지역의 한인교회들이 노인들을 위한 행사로 경로잔치의 하나로 구정에 가 까운 토요일날 실시하고 있다. 허성현 목사는 지역 한인노인들에 게 “한손에 가시들고 한손에 막대들 고 늙는 길 가시로 막고 백발은 막대 로 치렸더니 백발이 제 먼저 알고 지 름길로 오더라” 우탁의 탄로가를 가 지고 늙어감에 대한 표현으로 모두 건 강한 삶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삶과 죽음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을 지 역 어르신들이 같은 마음으로 신앙생 활을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어려운 부탁을 드린다면서 경로 잔치 에 참석한 노인회원과 지역 어르신들 께 예수님을 영접하는 기도를 하게되 었다며이번 행사에서 매우 소중한 것 을 시도하여 참석한 150여명의 노인 회원들이 모두 예수님을 영접하는 기 도문을 따라하는 하나님의 역사가 일

어났다고 감사했다. 허 목사는 이같이 할수 있었던 것은 해마다 행사를 진행하면서 이 어르신 들중 혹 내년에 볼수없는 분이 계신 다면 그리고 예수님을 믿지못하고 돌 아가신다면 마음에 너무 걸렸는데 지 난 주간 킬린 임마누엘 기도원에서 이번에 영접기도를 해 드려야겠다는 마음이 들어 진행하게 되었다고 의미 를 설명했다. 또한 허성현 목사는 “큰 목소리로 따라 하는 어르신들을 보면서 주님의 임재를 보게 되었고 믿지않던 많은 분 들이 고백하는 것을 들으면서 너무나 큰 감동을 받았다”고 전해왔다. 강춘자 노인회장은 “어스틴 지역 의 많은 교회들이 어르신들을 섬기는 모습에 항상 감사를 드립니다. 누구나 할 수 없는 경로효친사상을 교회가 먼 저 실천하는 모습 참 아름다운 섬김입 니다. 주님의교회 성도 여러분께 감사 를 전합니다.” 라고 말했다. 이날 경로잔치는 주님의교회가 준비 한 무대는 갓스 이미지 학생들의 댄

서를 시작으로 김준일 목사의 독창과 어스틴에서 뜨고 있는 성악가 이상문 청년의 독창이 울리자 많은 어르신들 의 열화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매우 즐거워 했다. 이어 변우리 사모의 독 창과 세명의 하모니가 아우러진 중 창 ‘오솔레미오’는 서양음악이지만 우리들의 귀에 너무나 익숙하게 다가 와 함께 읊조리는 어르신들도 있었다. 한편 주님의 교회 성도들이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에게 세배를 올려 많은 칭찬을 받았는 흐뭇 한 장면도 연 출됐다. 경로잔치에 참가한 어르 신들은 주님 의교회가 준 비한 설날 선 물로 참기름 을 받았다. 어스틴 지역 노인회를 위

한 경로잔치는 1 월 제일장로교회 (박용진 목사)를 시작으로 2월 주 님의교회(허성현 목사)에서 진행 하고 5월 어버이 날은 예수 찬양교 회(안일용목사)에 서 6월은 늘푸른 교회(정기영목사) 에서 8월에는 라 운드락 장로교회(김광석목사)가 행사 를 진행한다. 추석이 있는 달(9월,10 월중 하루 )은 한인장로교회가 행사 를 진행하고 11월에는 한인침례교회 (김성배목사)가 진행한다. 훈훈한 어 스틴 지역의 효도행사로 많은 어르신 들에게 기다려지는 행사가 되어 모든 교회가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기회가 <정순광 지국장>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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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캐러밴 1천700명, 美 텍사스 인접 멕시코 국경 도착 미국 정착을 바라는 약 1천700명 규 모의 새로운 중미 출신 이민자 행렬( 캐러밴·Caravan)이 미국 텍사스 주 와 접한 멕시코 국경도시에 도착했다 고 엘 우니베르살 등 현지언론이 6일( 현지시간) 보도했다. 캐러밴은 지난 4일부터 49대의 버스 를 타고 텍사스 주 이글 패스와 가까 운 코아우일라 주 피에드라스 네그라 스 시에 도착했다. 이민자들은 현재 운영되지 않는 몇 몇 폐공장에 분산 수용됐다. 멕시코 군 과 경찰이 이민자들의 안전을 확보하 고 인신매매 조직의 접근을 차단하려 고 주변을 지키고 있다. 이들은 미국 정부에 망명 신청을 할 예정이다. 망명 신청이 끝나려면 짧게 는 수주에서 길게는 수개월이 걸릴 것 으로 보인다. 미 국경 당국은 하루에 12∼15건의 망명 신청을 받는 것으

▲미 텍사스 주와 접한 멕시코 코아우일라 주 피에드라스 네그라스 시에 도착한 새 캐러밴

로 전해졌다. 캐러밴은 세계에서 가장 살인율이 높 은 온두라스를 비롯해 엘살바도르, 과

테말라, 니카라과 등 중미 국가에서 폭 력과 마약범죄, 가난을 피해 고국을 떠 나 도보나 차량으로 미국을 향해 이동

<연합뉴스>

하는 이민자 행렬을 가리킨다. 이번 캐러밴은 지난달 15일 약 2천 200명 규모로 온두라스에서 출발했다. 500여명은 미국 국경으로 이동하던 중 멕시코가 제시한 인도주의 및 워킹 비 자를 신청하며 이탈했다. 유엔에 따르면 멕시코는 지난 1월 17 일부터 29일까지 1만2천574건의 인 도주의 비자 신청을 받았다. 비자 신 청자는 온두라스, 과테말라, 엘살바도 르 출신이다. 새 캐러밴은 지난해 말 미 캘리포니 아 주와 접한 티후아나에 대규모 캐러 밴이 도착한 것을 고려해 상대적으로 수용 여력이 있는 텍사스 인접 국경으 로 향했다. 현재 멕시코 남부 치아파스 주에 있 는 3천800명 안팎의 다른 캐러밴도 조만간 미 국경에 도착할 것으로 전 <연합뉴스> 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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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뉴멕시코 주지사, 국경서 주방위군 철수명령… 트럼프에 반기 미셸 루한 그리셤(민주) 미국 뉴멕시 코 주지사가 멕시코와의 국경에 배치 된 주방위군 병력 100여 명을 철수하 라고 명령했다고 NBC 뉴스가 6일(현 지시간)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남쪽 국경에 군 병력을 증강 배치해 ‘인간 장벽’을 쌓겠다고 호언한 가운데 국 경지역을 관할하는 주지사로는 처음 트럼프에 반기를 든 것이다. 지난해 11·6 중간선거에서 당선돼 올해부터 주정부를 이끄는 그리셤 지 사는 국경에 배치된 방위군 병력 118 명 중 인도주의적 지원을 맡는 10여 명을 제외한 병력 대부분을 철군하라 고 명령했다. 뉴멕시코주 국경지대에 있는 주방 위군은 지난해 공화당 출신 수사나 마 르티네스 주지사의 명령을 받아 배치

됐다. 그리셤 지사는 “뉴멕시코주는 국 경에서 위험을 과장해 근면한 주방위 군 병력을 악용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놀이에 더는 동참하지 않을 것”이라 고 말했다. 그는 아울러 아칸소, 캔자스, 켄터 키 등 다른 주에서 파견한 방위군 병 력 20여 명도 본대로 돌아가도록 하라 고 요구했다. 뉴멕시코주는 멕시코와 접한 미 남 서쪽 국경지역 중 매우 외진 곳이다. 지난해 과테말라 출신 이민자 아동 2명이 뉴멕시코 국경지대에서 고열 등 의 증상을 보이다가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그리셤 지사는 이를 의식한 듯 남서 쪽 히달고 카운티에서는 주방위군 병 력이 인도적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미셸 루한 그리셤 뉴멕시코 주지사

말했다. 앞서 미 국방부는 남쪽 국경에 정규

교황, 수녀들에 대한 사제들 성폭력 첫 인정 프란치스코 교황이 교회 내에서 사 제들이 수녀들을 대상으로 성적 폭력 을 저지르는 일이 있음을 공개석상에 서 처음으로 인정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5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방문을 마치고 바 티칸에 돌아와 한 기자회견에서 수녀 들을 목표물로 삼는 사제들에 관한 질 문을 받고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지 만, 그런 신부들과 주교들이 있어 왔 다”고 답했다고 BBC 방송과 AP통 신이 보도했다. 교황은 이어 “이런 일은 계속되고 있다. 얼마 전부터 우리는 이것을 해결 하려 노력하고 있다. 더 많은 일을 해 야만 할까? 그렇다. 그럴 의지가 있는 가? 그렇다”라고 강조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전임 베네딕토 16세가 2005년 즉위 직후 성 학대 문

제로 여성 수도회 한 곳을 해산시킨 적 도 있다고 말하면서 이곳에서 벌어진

일이 ‘성노예’ 수준이었기 때문이라 고 설명했다.

군 병력 3천750명을 배치한다고 발표 <연합뉴스> 한 바 있다.

이런 발언은 전 세계에서 권력형 성폭력을 고발해 근절하려는 ‘미 투’(Me Too) 운동이 이어지고 교회 도 사제들의 미성년자 성학대 문제에 직면한 가운데 나온 것이다. 또한 최근 인도, 아프리카, 유럽, 남 아메리카 등 지역을 가리지 않고 수녀 들에 대한 성 학대 사례가 잇달아 보 도됐다. 지난해 11월에는 50만명 이상 가톨 릭 수녀들을 대변하는 단체인 세계 여 자수도회 장상연합회(UISG)가 수녀들 에게 침묵을 강요하는 문화를 공개적으 로 비판하고 수녀들이 피해 사실을 경 찰에 신고해야 한다고 촉구한 바 있다. 또한 바티칸 신문 로세르바토레 로마노의 여성지인 ‘위민 처치 월 드’(Women Church World)는 사제 의 아이를 임신해 가톨릭이 금지하는 낙태를 강요당한 수녀들의 사례를 전 하기도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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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컬럼

빛과 소금의 삶 (마태복음 5:13-16) 어느 중국집에 허름한 옷을 입은 형제 가 들어와서 자장면 한 그릇을 시켰습니 다. 형제는 서로 먹으라고 미루더니 결국 동생이 혼자서 먹습니다. 먹는 모습을 바 라보는 형은 군침만 삼키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연신 주머니를 만지작 거립니 다. 걱정스런 모습이 아마도 돈이 모자라 는 듯이 보였습니다. 그런 모습을 본 한 손 님이 계산대에 가서 계산을 하면서 저 아 이들 것까지 얼마냐고 했습니다. 그랬더 니 주인이 어떤 손님이 이미 아이들 것까 지 계산을 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아이 들에게 자장면 곱빼기를 한 그릇 더 갖다 주라고 했습니다. 주인은 그것도 이미 다 른 손님이 계산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러 면 군 만두 한 그릇을 더 갖다 주세요. 하 니 주인을 그것도 다른 분이 이미 계산했 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를 듣고 그러면 탕 수육을 계산하신 분은 없지요. 탕수육 한 그릇을 갖다 주세요 했습니다. 정말 아름 다운 이야기입니다. 작은 일이지만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일입니다. 이런 것이 사람 사는 것이지요. 이런 것을 빛처럼 소금처럼 사는 삶이라고 말합니다. 빛으로 소금으로 산다는 것이 특 별한 것은 아닙니다. 내가 사는 삶의 현장 에서 고개를 돌려 옆 사람을 바라보면 되 는 것입니다. 앞을 바라보는 것이 하나님 을 믿는 삶이라고 하면 옆을 돌아보는 것

은 빛과 소금의 삶입니다. 예수님은 사마리아 사람의 비유를 통해 서도 가르쳐 주십니다. 어떤 사람이 예루 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 나서 매도 맞고 가진 재물도 다 빼앗기고 거의 죽게 되었습니다. 이 때 제사장이 지 나갑니다. 급히 자리를 피합니다. 조금 있 다가 레위인이 지나가다 역시 강도 만나 사람을 보더니 놀라서 급히 자리를 피합 니다. 또 어떤 사람이 지나가는데 이 사람 은 강도 만난 사람을 불쌍히 여기고, 응급 치료를 하고 나귀에 태워서 주막까지 데리 고 갑니다. 주막에서 그를 치료해주고 주막 주인에게 돈을 주고 잘 돌 보아 달라고 부 탁을 합니다. 돈이 부족하면 오는 길에 갚 아 드리겠습니다. 이 사람은 당시에 사람 들이 기피하는 사마리아 사람이였습니다. 이웃을 돌 본다고 하는 것, 이것이 소금이 요 빛의 삶입니다. 사람들은 핑계거리를 찾 습니다.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면서 회피합 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신앙생활은 두 얼굴을 가지는 것이 아닙 니다. 교회 안에서나 밖에서나 똑 같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것을 우리 에게 무엇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까? ‘ 너는 세상의 소금이다. 너희는 세상의 빛 이다. 착한 행실의 삶, 이것이 소금과 빛의 삶이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소금이 없으

면 맛을 낼 수도 없고, 썩는 것을 막을 방 법도 없습니다. 빛이 없으면 어둠을 밝힐 방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인도에서 사역했던 맥스웰 선교사는 그 리스도를 닮기 위해 힘썼던 사람이었습니 다. 한번은 힌두교도인 인도 사람에게 그 지방 말을 배우고 싶어서 가르쳐 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사람이 정 중하게 거절을 하더랍니다. 그 이유를 물 으니까 고민하며 이렇게 속내를 털어놓더 랍니다. ‘당신과 함께 있으면 제가 기독 교인이 될 것 같아서 거절하는 것입니다’ 맥스웰 선교사가 ‘제가 전도 안 할 테니 까 말만 가르쳐 주십시오’ 그 사람이 이 렇게 말하더랍니다. ‘당신과 함께 있으면 서 기독교인이 되지 않는다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그리고는 도망치듯 떠나더랍니 다. 왜 그렇습니까? 이미 맥스웰 선교사의 삶을 지켜 본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 람은 어떻게 살아가는가? 리빙스턴 선교사의 일화 가운데 이런 이 야기가 전해집니다. 그가 아프리카에서 선 교하고 있을 때 고국인 영국에서 그에 대한 평가가 엇갈렸습니다. 한편은 진실한 선교 사라는 것이고, 다른 한편은 사기꾼이고 엉 터리라는 것입니다. 한 기자가 진실을 파 헤치려고 아프리카로 갔습니다. 이 기자는 불신자였습니다. 몇 달간 리 빙스턴과 함께 생활하면서 동행취재를 했

습니다. 그런데 이 기자가 취재를 마치고 돌아왔을 때는 이미 독실한 그리스도인 이 되었습니다. 그 기자가 이렇게 말했습 니다.‘리빙스턴은 나에게 예수 믿으라고 한 마디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나 는 몇 달 동안 그와 함께 있으면서 그의 삶 이 곧 예수의 삶이요, 그의 인격이 곧 예 수님인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나도 그 렇게 되고 싶어 그가 믿는 예수님를 믿기 로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 한 사람 한 사람이 이렇게 세상을 살아간다면 그것 이 바로 전도이지요. 세상 사람들이 우리 를 보고 예수을 볼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빛으로 소금으로 살아 가시길 축복합니다.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담임목 사. 254-289-8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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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한국학교, 지난 2일 설날행사 가져

샌안토니오 한국학교가 지난 1월 12 일(토)에 새롭게 신축한 건물에서 봄 학기 수업을 시작했다. 한국학교는 그 동안 환경이 열악한 건물에서 수업을 진행하다 잘 꾸며진 교실에서 수업을 받게된 아이들의 모습은 예전보다 밝

고 명랑했다. 김은혜 교장은 “새 교실의 좋은 환 경과 더불어 체계적인 교과과정을 도 입하고 전문성 있는 교사진들을 확보 하여 보다 효과적인 한국어 학습을 추 진해 나가겠다”며 “한국학교의 신

축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 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말을 전했다. 샌안토니오 한국학교는 지난 2월2 일 (토) 12시부터 학부모, 학생들이 곱 게 단정한 한복을 입고 참석한 가운데 한국의 고유 명절 ‘설날 ‘행사를 가

샌안토니오 상록회, 오는 16일(토) 2019 설날및 대보름 잔치 개최 신임 노인상록회 회장 선출도 진행 샌안토니오 상록회가 주최하는 2019 년 설날/대보름 잔치행사가 2월 16일 (토) 오후 1시에 샌안토니오 한인회관 에서 열린다. 당일 행사로 샌안토니오 학생 무용단의 특별출연과 윷놀이 등 민속놀이를 진행하고 푸짐한 설날 상

품과 설날 음식을 준비해 대접한다. 정철화 회장은 “많은 분들이 오셔 서 희망의 기해년을 기념하는 잔치에 참석해 주시길 바란다”고 초청하면서 “한인동포들이 모여 고유 명절을 뜩깊 게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은 샌안토니오 노인상록 회을 이끌어갈 신임 회장도 선출한다. 주소 4405 Parkwood ,San Antonio, Tx78218 문의전화 571-229-6792 <김용선지국장>

졌다. 이날 행사에서 각 반의 선생님 들은 설날에 행해지는 차례, 세배 등 고유의 풍습을 전했고, 설날 체험활동 으로 복주머니 만들기, 새배하기, 재기 차기, 윷놀이, 투호, 딱지치기, 떡국 만 들어 먹기 등 을 진행했다. 이 날 참석 한 학부모와 학생들은 직접 문화를 체 험 하면서 즐거워 하였고, 어린학생들 의 가슴 속에는 한국의 얼과 전통을 심 어주는 뜻 깊은 행사였다. 한편 어려운 가운데서도 한국학교의 자리를 지키시는 교사들과 교장, 교감 선생님의수고에 찬사를 보낸다. 샌안토니오 한국학교 (210) 200.9099, (210) 426.6670 354 Heimer Rd, San Antonio, <김용선지국장> TX 78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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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광고 FEB 8, 2019 KOREAN JOURNAL 57 스포츠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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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교회, 샌안토니오 동포들에게‘사랑의 떡국’대접

지난 2월 4일 월요일 12시 새누리교회 (담임목사 이근춘) 7054 Snowflake Dr. San Antonio, TX78238 에서 구정을 맞 이하여 샌안토니오에 거주하시는 어르 신들을 모시고 사랑의 떡국을 대접했다. 새누리교회에서는 떡국과 식혜, 전, 과 일 등 성도들이 손수 마음을 모아 푸짐 하고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을 지역 사회에 거주하시는 어르신들께 대접했 다. 이날 구정 행사는 얼굴에 생긴 주름 만큼이나 많은 시간을 이곳에서 지내오

며 언제나 그리운 조국을 생각하는 어르 신들이지만, 이 날 만큼은 두고 온 고향 의 향수를 잠시나마 만끽할 수 있는 시 간을 가질 수 있었고, 이러한 모습이 한 국의 설날 동네를 돌며 세배하고 맛있 는 음식을 먹던 시설을 생각나게 했다. 새누리교회 교인들은 이번 행사를 준 비하면서 힘든줄도 모르겠다며 분주히 떡국을 나르며 기쁜 마음으로 봉사하 는 모습이었다. 한 어르신은 친정집에 왔다 가는 심정

이라며 고마움과 헤어짐을 아쉬워 하며 이런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하여 행복하게 해준 새누리교회 모든분들께 감사하다 는 말을 전했다. 새누리 교회 이근춘 담 임목사는 “이민생활에 설명절도 잊고 사시는 분들과 떡국을 드실 기회가 많 지 않은 어르신들을 모시고 설 음식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이 날 25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해 맛 있게 떡국을 드시며 고향이야기를 하시

는 모습이 행복해 보였고 새누리교회에 서는 참석한 모든 분들에게 정성스럽게 준비한 선물도 전했다. 한편 새누리교회에서는 지역주민들 을 위하여 매주 토요일 섹소폰 강습을 하고 있는데 관심있는 분들은 아래 연 락처로 문의하면 된다. 연습일: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문의전화 (408-499-9191). 장소: 7054 Snowflake Dr, San An<김용선지국장> tonio,TX78238

美 식물인간 여성 성폭행해 출산케 한 간호조무사 “난 무죄” 미국의 한 요양병원에서 식물인간 상 태인 여성을 성폭행해 출산하게 한 혐의 로 체포된 이 병원의 남자 간호조무사 가 재판에서 무죄를 주장했다. AP통신 등 외신은 5일(현지시간) 성 폭행 및 취약 성인 학대 등 혐의로 기소 된 36세 남성 네이선 서덜랜드가 매리 코파 카운티 상급법원에서 열린 첫 재 판에서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고 전했다. AP에 따르면 서덜랜드는 3세 때 익사 할뻔한 사고를 당한 뒤 식물인간 상태로 오랜기간 애리조나주 하시엔다 헬스케 어 병원에 입원해있는 29세 여성을 성

폭행해 출산하게 한 혐의로 지난달 23 일 체포됐다. 경찰은 병원 남자 직원들을 상대로 DNA 검사를 해 여성이 출산한 아이의 DNA와 일치하는 서덜랜드를 용의자 로 체포했다. 이날 서덜랜드의 변호인은 “서덜랜 드가 법적으로 보호를 받을 수 있는 권 리가 보호돼야 한다”며 혐의에 맞서 싸울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서덜랜드가 범죄와 관련한 직접 적인 증거가 없다고 주장하면서도 검찰 이 체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제

시한 DNA 증거에 대해 서는 답변을 거부했다. 병원 의료진은 출산 전까지 여성의 임신 사 실을 알지 못하다가 지 난해 12월 29일 피해 여 성이 남자아이를 출산 하면서 사건은 세상에 드러나게 됐다. 피해 여성이 출산한 아이는 현재 여성의 가 족들이 돌보고 있다고 AFP 통신은 전 했다.

서덜랜드에 대한 다음 재판은 3월 19 <연합뉴스> 일에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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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컬럼

하나님의 제한 속죄를 말하다(요한복음 10:14-15) 기독교 교리가 가르치는 진리의 핵심은 어떻게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죄 인인 우리를 하나님 아버지와 화목하게 했 는가 하는 구원의 교리이다. 구원을 이루기 위해서는 죄의 속죄가 필요하다. 하나님은 “… 이 피를 … 제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죄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 으므로 피가 죄를 속죄하느니라” 말씀 하 셨다 (레17:11). 죄를 속죄 (Atonement) 한 다는 것은 죄에 대한 대가를 지불한다는 뜻 이다. 앞서 읽은 말씀은 죄의 속죄를 위해서 피로 그 대가를 치루어야 한다고 알려준다. 하나님은 태초부터 그의 아들 예수 그 리스도를 통해서 죄를 속죄할 완벽한 계 획을 가지고 계셨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기 를 “나는 선한 목자라 … 나는 양을 위하 여 목숨을 버리노라” 하셨다 (요 10:14-15). 하나님 아버지가 선택한 양들의 죄를 속죄하 기 위하여 피흘려 죽으시 겠다는 뜻이다. 예수님

의 십자가 보혈은 속죄의 능력이 있다. “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 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엡1:7). 죄의 대가를 예수님의 피로 전부 치루신 것이다. 그런데 이 속죄를 (Atonement) 놓고 신학 적인 논쟁이 일어났다. ‘예수님이 인류 전 체를 위해서 피를 흘렸는가?’ 아니면 ‘하 나님께 선택받은 자들만을 위하여 피를 흘 렸는가?’의 논쟁이다. 언뜻 보면 큰 차이 가 없어 보일 수도 있다. 오히려 전자가 더 은혜롭고 자비롭고 아량 넓은 하나님 같아 보인다. 그러나 성경적인 개혁신학은 후자 를 가르친다. ‘제한된 속죄’이다. 구원받 기로 선택받은 자들만을 위하여 예수님이 피흘리셨다는 것이다. 오늘의 본문 요한복음 10장 14 절에서 15절은 이렇게 말한다.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 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 을 버리노라.” 예수님은 ‘내 양을 위하여 내 목숨을 버린다’ 말씀하고 계시다. 다시 말해 아무 양이나, 남의 양을 위해서 피흘 리신 것이 아니다. 피 흘림 없이는 속죄가 없기 때문에 우리 는 예수님이 모두를 위해서 피를려 주셨으 면 하는 ‘인간중심의’ 생각을 하기 쉽다. 예수님이 피흘려 주지 않으시면 구원의 기 회가 없으니까. 하지만, 예수님이 피를 흘 려 주셔도 믿지 않으면 그 피가 아무런 효 과가 없다. 믿지 않을 사람을 위해서 피를 흘리는 것은 낭비이다. 그리고 피흘림이 있 다고 사람이 스스로의 선택으로 믿을 수 있 다고 착각하는 것 또한 교만이다. 우리가 가 장 먼저 살펴 보았던 전적타락이 말해준다. 우리는 아무리 노력해도 영적으로 죽었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고 신뢰할 능력이 전무 하다. 그래서 하나님의 무조건적 선택에 전 적으로 의지할 수 밖에 없다. 다시말해 피흘림은 필요조건이지만 충분 조건이 아니다. 피흘림이 있어도 우리는 속 죄함 받을 수 없는 전적인 죄인이다. 하나 님의 선택을 받은 선한 목자되신 예수님께 속한 양들만 구원받을 수 있는 것이다. 예 수님은 본인의 양들을 위해서 피를 흘리셨 다. 선택받은 사람은 한사람도 빠짐 없이 예 수님의 보혈로 속죄 받은 것이다. 선택받지 못한 사람을 위해서는 한방울의 피도 예수 님이 낭비하신 것이 없다. 물론 선택은 하 나님이 하셨다. 세상 사람들의 5%를 선택 하셨는지 95%를 선택하셨는지 필자는 모 른다. 하나님만 아신다. 필자가 아는 것은 그 아무리 많던 적던, 하나님이 선택한 사 람은 누구나 100% 예수님의 피로 속죄함 을 받았다는 것이다. 개혁신앙 교리인 TULIP을 수박겉 핥기로 보면 하나님이 불공평해 보인다. 그러나 아

니다. ‘무조건적 선택’도 ‘제한 속죄’ 도 궁국적으로 말하는 것은 구원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시작 하셔서 하나님이 끝내시는 하나님의 선물 이라는 것이다. 구원받은 자는 제 아무리 믿 음이 좋아도 자랑할 것이 없다. 본인의 공로 가 하나도 없기 때문에… 이미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한 자들은 우리가 받은 속죄의 능력을 믿으면 된다. 예수님이 나를 위해서 피흘리셨으니 까 나의 구원은 경고하다고 확신하면 된다. 그리고 아직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다고 예수님이 나를 위해서 피흘리지 않은 것은 아니다. 언제라도 하나님이 당신의 마음을 여셔서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게 허락하시 면 예수님은 당신을 위해서도 분명히 피를 흘려 주신 것이다. 이것이 ‘제한 속죄’의 진정한 의미이다. Mickey Choi 목사 샌안토니오 ANC 온누리교회 EM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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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8 Korean Journal Houston by Korean Journal 코리안저널 휴스턴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