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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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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아시안부동산協 휴스턴챕터

강문선 CMK 대표, 오는 3월 23일 회장 취임 아시안 커뮤니티에 코리안 리더십 부상 한인사회도 체계적 리더 관리 시스템 필요 휴스턴에 젊은 인구의 유입 이 많고 그중에서도 아시안 커 뮤니티의 성장세는 여러 통계 에서도 확인되고 있다. 2003년에 설립된 전미아시 안부동산협회(이하 AREAA) 는 주택 및 부동산 전문가들이 모인 비영리단체이지만 단순히 비즈니스 영역에 국한하지 않 고 어느새 이민사회의 목소리 도 대변할 만큼 주류사회에 존 재감을 보이고 있다. AREAA 휴스턴챕터(회장 유 진 왕)는 오는 3월 23일 갈라 행 사를 통해 제3기 회장 취임식을 실시한다. 각 커뮤니티 내에서 오랜 경력과 부와 명성을 쌓고 있는 쟁쟁한 이사진들과 회원 들이 있지만 지난 2017년 2세 대 젊은 유진 왕 회장에게 리더 십을 맡긴 것도 미래에 대한 준 비된 포석으로 해석되고 있다. 준비된 일꾼에 격려와 힘 몰아준다 CMK 부동산그룹의 강문선 대표는 이미 휴스턴챕터가 발 족할 초창기 때부터 이사로 활 동해왔고 지난 2년간은 유진 왕 회장과 함께 부회장으로 활 동하면서 리더십을 다져왔다. 2017년 갈라 행사에는 실베 스터 터너 휴스턴 시장, 알 그 린 연방하원의원, ABC 뉴스의 방송인 미야 셰이(Miya Shay) 등 정계와 사회·문화계 저명 인사들이 총출동했다. 당시 터 너 시장은 아시안 아메리칸들 의 주택 소유률을 높이고 역동 적인 시장에 서비스를 제공하 는 부동산 전문인들의 강력한 네트워크 조직을 격려하며 ‘ 전미아시안부동산협회 휴스턴 의 날’을 공표했다. 발족 2년 에 불과했던 AREAA 휴스턴챕 터에 대한 위상을 단적으로 증 명해준 것이었다. 아시안 문화원의 대표적 명절 인 음력설을 앞두고 AREAA 휴 스턴 챕터는 Lunar New Year

축하행사를 지난 1월 29일( 화) 오전 11시 30분 Fung’s Kitchen 레스토랑에서 가졌다. 150명 이상의 멤버들이 연회 장을 가득 채울 정도로 참석률 도 호응도 뜨거웠는데, 그 자리 는 어느 문화권이냐에 상관없 이 ‘아시안’이란 이름 하나 로 단결력을 과시했다. 결국 이날은 행운과 복이 가 득한 2019년의 출발을 서로 기원하는 자리였지만, 이벤트 의 주요 초점은 지난 2년간 주 어진 임기를 잘 완수한 유진 왕 회장에게 격려 박수를 보내고, 새로 취임할 강문선 회장에 힘 을 실어주는 자리였다. AREAA는 미 전역과 캐나다 에 걸쳐 37개 챕터에서 1만5천 명의 회원이 가입되며 있는 대 규모 부동산관련 네트워크 조 직이다. 그에 비해 연례 회비는 99불에 불과하다. 글로벌 부동산 루트도 개척 이날 한인사회에서는 송행만 사우스웨스트 매니지먼트 디스 트릭 이사도 참석해 행사를 도 왔다. 송 이사 역시 사우스웨 스트 매니지먼트 디스트릭 9명

의 이사진 중 유일한 한인 이사 로 한인 도매상이 밀집돼있는 구역에서 주류사회와 연계하 여 다양하게 봉사해오고 있다. 또한 메트로시티은행 양경희 부사장과 Tim Saelim 지점장 도 참석해 행사를 위해 도네이 션을 하며 분위기를 주도했다. AREAA 휴스턴 챕터는 대부 분 중국계, 인도, 베트남계 부동 산전문인들이 대세를 이룬 가 운데 한인부동산 전문인들의 참여는 매우 소극적이다. 그러나 협회의 심장부에 한인 리더십이 세워지게 된 만큼 이 제 한인동포사회에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인력들이 참여하는 분위기가 조성돼야 할 것이다. 이날 AREAA 휴스턴챕터 강 문선 부회장은 지난 몇 년 동안 AREAA 휴스턴 조직의 큰 성공 을 가능케 해준 지역사회에 감 사를 전했다. 그리고 모든 공을 후원자, 자원봉사자, 회원들까 지 공동 업적으로 돌리면서, 3 기 회장단과 이사회가 지역사 회에 더 잘 봉사할 수 있도록 성장해나가겠다고 말해 큰 격 려의 박수를 받았다. 또한 강문선 부회장은 Kenneth Li 명예이사장과 함께 다 녀왔던 아랍 에미레이트 두바

이 무역 미션 트립에 대한 성 과를 보고했다. 이번 여행에 서 두바이 정부는 비거주자로 서 처음으로 국제 부동산 컨설 턴트 자격증을 강문선 부회장 과 Kenneth Li 이사장에게 수 여했다. Kenneth Li 이사장은 “강문 선 부회장이 이번 여행을 시작 으로 관련 업계에서 두바이 정 부와의 공식적인 창구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두바이 정부의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 속에 오는 3월 말에도 두바이 2차 무역 여행을 계획하는 등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많은 멤버들의 참여 속에 함께 윈윈하는 시스 템으로 발전시켜 나 갈 것임을 밝혔다. 이러한 행보는 AREAA 휴스턴챕 터가 단지 지역사회 와 미국 내에 국한된 비즈니스에 그치지 않고 글로벌 네트워 킹으로 활동 영역을 확대해나가는데 협 회가 앞장서겠다는 의지였다. 한인사회도 통합 을 통해 새로운 리 더십이 세워졌다. 그러나 한인단체들 의 리더십은 조직 안에서 훈련 되는 경우도 있지만 조직에서 봉사하지 않던 새로운 리더들 도 등장한다. 그리고 조직의 리 더로서 임원들과 손발을 맞추 며 비전을 세워나갈 만하면 이 임을 준비해야 하는 경우도 많 다. 충분히 준비된 리더가 나올 수 있으려면 주변에 적극적인 격려와 지원이 모아졌을 때 봉 사활동도 힘을 받는다. 열심히 하려는 노력에 비해 비판만 일 삼는 분위기는 분명 지양돼야 할 것이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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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안내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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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김진석)- (832)428-310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832)470-5422

한국 정부 기관

휴스턴 경제단체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713)408-7654 교육원----------------- (713)961-4104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지상사협회(심영보) -- (713)871-1174 상공회(데이빗 김) ---------(713)868-8323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기독교교회연합회(심낙순) - (832)725-3880 교역자협의회(유화청) ----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김홍표)----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휴스턴 봉사단체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713)885-711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장일순)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김상주) ----- (713)339-0778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정중) (281)352-3713

휴스턴 한인단체 한인회(신창하)----------- (713)984-2066 노인회(하호영) -----------(713)465-6588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민설자) (713)628-0312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체육회(크리스남) -------- (281)704-5616 이북 5 도민회 (김수명) ---- (832)283-2888 KASH(David So) ------ (713)252-0852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Youth코러스이사회(민학기) (832)708-0988 휴스턴장애인부모회(장명우) (713)828-0336 휴스턴텍사스호남향우회(유경)- (832) 723-6475

휴스턴 학술단체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휴스턴 종교단체

휴스턴 전우회 6.25참전국가유공자회(정재명) - (713)344-4777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특전전우회 ------------- (832)876-8111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 (832)428-3100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크리스남) -- (281)704-5616 휴스턴용선협회(Steve Cho) - (832)606-7043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832)606-1029 수영협회(윤재학) --------- (832)744-2940 휴스턴농구협회(이광숙)---- (713)208-2867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832)609-7175 야구협회(윤찬억)---------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박상길) --- (713)576-9383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송영석) -------- (832)858-0447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281)255-255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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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한 박근혜 대통령을 석방하라” I-10에서 초대형 빌보드 광고 현판집회 열려

지난 1월 29일 오후 4시 I-10과 실 버로드 선상에 위치한 대형 빌보드 광 고판에 박근혜 전 대통령 석방을 촉구 하는 내용의 광고 현판 집회가 열렸다. 세이브 코리아 파운데이션이 휴스턴 청우회 그리고 텍사스 애국동지회와 함 께 세운 광고 개막식에는 차가운 날씨 에도 불구하고 양손에 태극기를 들고 모인 동포들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광우 휴스턴 청우회 총무의 진행으 로 시작됐다. 이날 이재근 청우회장은 추운 날씨 에 참석한 ‘애국동포’들에게 감사하 다는 말과 함께 “박근혜 대통령의 석 방을 기원하며 하루라도 빨리 출소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며 ‘대한민국 만세’를 선창했다. 이에 참석한 동포 들은 태극기를 올리며 ‘대한민국 만 세’를 제창했다. 배창준 사무총장 시국선언 낭독 시국선언에 나선 배창준 사무총장은 진실이 반드시 승리하기 때문에 좌파는 절대 우파를 이길 수가 없다는 말과 함 께 “박근혜 대통령 탄핵은 불법 탄핵 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동포사회와 미주사회에 불법탄핵에 대한 억울함과 부당성을 알리고 바로 잡기 위한 것이 자유민주주의고 법치국가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길이라 생각해 오늘 여기

여러분들과 같이 모였습니다”라며 박 근혜 전 대통령 석방을 외쳤다. 배 사무총장은 “문재인 대통령의 왜 곡된 남북문제 개선의 무리한 강행으 로 결국 고 전 김대중 대통령이 주장 한 고려연방제가 곧 실현을 눈앞에 두 고 있다”며 이가 대한민국을 크게 위 태로운 상황으로 몰고 가고 있다는 염 려를 표하기도 했다. 배 사무총장은 “주사파의 배후조종 으로 벌어진 촛불집회가 마치 민심인양 떠들어 대던 정권의 나팔수들은 일국 의 대통령을 어떻게 일반인 그것도 사 회활동을 하지 않는 한 아줌마가 만든 연설문을 읽었다는 보도를 냈으며 조 작된 테블릿 PC로 증거를 만들었다” 고 말하며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당시 언론과 정치인도 탄핵에 가세 “박근혜 대통령 팔아먹은 도적놈들” 그는 “당시 심증만으로 고위인사들 을 체포해가는 사진들을 광고에 그대로 내 보내는 것들로 (언론사들은) 온 국 민을 우매화 시켰으며 박대통령의 측 근들을 나무라기에 바빴다”고 주장하 며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당시 한국 의 신문 방송사들의 과장되고 편파적 인 보도들을 질타했다. 그는 시국선언 낭독을 통해 당시 박

근혜 정부의 장관들과 국회의원들에 대 한 비겁함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개 돼지보다도 못한 소위 박근혜 정 부의 장관, 국회의원이란 자들은 자기 들의 이익과 영달만을 바라면서 주사 파의 위협에 겁먹어 몸을 사리고 벌벌 떨며 박근혜 대통령을 팔아먹는 도적 이 되기를 자청했던 것이다”라고 당 시 정치인들과 국회의원들을 향해 화 살을 날렸다. “애국동포들이 나서야 한다” 배 사무총장은 “아 원통하다. 아 분 하다. 우리 5천만 동포여 주사파에 눈 이 먼 동포여 죽었는가 살았는가? 박 정희 대통령이 일으킨 자유대한정신이 하룻밤 사이에 홀연 망하고 말 것인가! 원통하고 원통하다. 동포여 동포여 애 국동포여 대한민국을 주사파의 손에서 건져낼 당면한 투쟁은 몇몇 야당 정치 인의 독단적인 결정에 맡겨질 것이 아 니라 전 애국동포 우국지사들의 지혜와 용기에 의해서만 가능하리라 믿고 이에 우리는 뜻있는 해외 애국동포 일동은 우리의 순수한 애국심과 따듯한 인간 적 인성에 입각하여 다음과 같은 주장 을 결의 선언한다”며 결의문을 발표 했고 결의문이 끝날 때마다 참석한 동 포들의 복창소리가 파란 하늘아래 박 근혜 전 대통령 간판위로 울려 퍼졌다.

결의문은 박근혜 전 대통령을 비롯 한 정치적으로 구속된 정치인, 지식인 의 참여, 보수언론, 지식인들의 자유수 호에 적극적 참여, 그리고 대한민국의 모든 언론들의 태극기 집회 왜곡보고 중지 등 세가지로 요약되었다. 배 사무 총장은“이같은 주장이 실현되는 것만 이 국민총화와 민족안보에 이르는 길” 이라 선언했다. 한편 이날 지난 1월 20일 달라스에서 태극기 집회를 개최한 텍사스 애국동 지회 원관혁 사무총장이 회원들과 함 께 참석해 대형 태극기를 흔들며 ‘자 유대한민국 만세, 한미동맹 만세, 청우 회와 텍사스 애국동지회 만세” 등 만 세 삼창을 이끌었다. 빌보드 광고는 1월 29일을 기준으로 향후 1개월간 계속된다. 휴스턴 청우회 의 박근혜 전대통령 석방 관련 지상광 고도 1개월간 지속된다. 아울러 박근혜 전대통령 석방을 위안 천만인 서명운 동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집회 후 코리아하우스에 모인 동포 들은 식사를 함께하며 자유한국당 대 표에 나선 김진태 의원 후원을 위한 모 금행사를 병행했다. 이날 김진태 의원 후원 발표와 더불어 15명이 즉각 후원 에 참여 3,000달러가 모였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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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총영사관, 한국-루이지애나주 운전면허 상호인정 양해각서 체결 관할 4개주까지 범위 확대… 필기·실기 시험 없이 운전 가능

한국 운전자가 미국에서 별도 시험 없이 운전면허증을 취득할 수 있는 주 (州)가 총 23개 주로 늘었다. 휴스턴 총영사관(총영사 김형길)은 지난 1월 28일(월) 대한민국 경찰청 과 루이지애나 공공안전 및 차량관리

국간 운전면허 상호인정 양해각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2월 4일 (월)부터 루이지애나 주에 거주하고 유효한 한국면허증을 소지한 만 18세 이상의 한국 국민은 별도 시 험 절차 없이 간단한 시력검사와 소정 의 수수료 납부로 루이지애나 운전면 허증 취득이 가능해졌다. 한국과 운전면허 상호인정 국가는

135개국(2018년 12월 21 일 기준)에 달한다. 이중 25개국은 운전면허 상호 인정 협정을 맺었고, 110 개국은 경찰청 고시(상호 주의)에 따른 인정국이다. 루이지애나 주와의 운 전면허 상호인정 양해각 서가 체결됨으로써, 휴스 턴 총영사관 관할 중남부 5개주 중 텍사스, 오클라 호마, 알칸사에 이어 루 이지애나 까지 총 4개주 에서 별도 시험 없이 한 국 운전면허증을 해당 주 운전면허증으로 교환하여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미국에서 운전면허에 대해 양자간 협정 또는 약정체결한 주는 절반 가까 이 된다. 구체적으로 루이지애나주, 매 사추세츠주, 메릴랜드주, 미시간주, 버 지니아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애리조 나주, 아이다호주, 아이오와주, 알칸소 주, 앨라배마주, 워싱턴주, 웨스트버지 니아주, 위스콘신주, 오리건주, 오클라 호마주, 조지아주, 콜로라도주, 테네시

Boo Cha Pak 씨 연고자를 찾습니다 주 휴스턴 총영사관(총영사 김형 길)이 지난 12월 6일 휴스턴 경찰국 으로부터 한인으로 추정되는 변사자 신분을 확인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휴스턴 290번 도로 북쪽 파인몬트 에 위치한 파인 아버 아파트(5310 Lost Forest Fr. Houston, TX 77092) 에서 한인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주검 으로 발견되었으며 독거노인일 가능 성이 있다고 윤성조 영사가 소식을 전해왔다.

경찰측이 제공한 정보에 따르면 한 인으로 추정되는 노인은 1944년 10 월 9일생(74세에서 75세로 추정)으로 Boo Cha Pak이란 이름을 가지고 있 다고 한다. 경찰이 추정하는 사망사유 는 심장질환으로 알려졌다. 한글이름이 정확하지는 않지만 박 부자, 혹은 백부자 일 것으로 추정되 고 있는 가운데 휴스턴 경찰이 연고 자를 찾고 있다는 것이 총영사관의 설명이다.

이 같은 사실을 접수 받은 코리안 저널은 노인회(회장 하호영)를 통해 사망자의 신상정보를 공개하고 노 인회와 함께 유가족이나 친지를 찾 고 있다. 휴스턴 동포들 중 박부자, 혹은 백 부자 씨를 알거나 가족을 알고 있는 사람은 휴스턴 총영사관(713-9610186)이나 코리안저널 (713-4674266)로 연락을 하면 된다. <김상주 기자>

주, 텍사스주, 펜실베니아주, 플로리다 주, 하와이주 까지 총 23개로 늘어났다. 휴스턴 총영사관은 “이번 루이지 애나 주와의 약정 체결로 한국과 루이 지애나에 거주하는 양국 국민들의 생 활 편의가 향상되고, 기업활동을 포함 한 다양한 상호 교류협력 확대의 토대 가 마련된 것으로 평가된다”고 의미 를 부여했다. 특히 휴스턴 총영사관 관할 5개 주 중 텍사스를 제외한 다른 주들에 거주 하고 있는 한인동포들이나 단기 유학 생, 해당 주에 진출해있는 지상사에서 파견나온 장단기 출장자들은 국제운 전면허증을 갖고 있어도 사용기간이 1년으로 제한돼 있는데다 대중교통수 단 보다 개인차량 운전이 생활과 밀착 돼있는 미국생활에서 여러모로 불편을 감수해야 했다. 휴스턴 총영사관은 2014년에 알칸 사주, 2017년에 오클라호마주와 운전 면허 상호인정 협정을 체결한데 이어 루이지애나에도 롯데케미칼이 레이크 찰스에 총 30억 달러 규모를 투자해 에틸렌·에틸렌글리콜(EG) 생산공장 을 건설하는 분위기에서 운전면허 상 호인정 약정도 협상해왔다. 이후 우리 투자기업의 원활한 현지 진출과 정착 을 지원하기 위하여 약정을 가능한 조 속히 체결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 올해 그 결실을 맺게 된 것이 다. 롯데케미컬은 지난해 말 기계적 완 공이 끝난 상황에서 루이지애나 주의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끼치 는 영향이 상당히 큰 만큼 이런 기여 도가 이번 체결에도 힘을 실어주었을 것으로 짐작된다. 한편 이번 양국간 운전면허 상호인 정 양해각서 체결은 루이지애나 정부 측의 사정으로 인해 서면 교환 형식으 로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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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FEB 1, 2019 A24 KOREAN JOURNAL

“휴스턴 문화생활을 책임집니다” 한인문화원 다양·다채한 교양강좌, 문화행사로 2019 봄학기 준비 휴스턴 한인문화원(원장 국지수)이 지난 29일 기자회견을 갖고 2019년도 봄학기 교양강좌일정을 알렸다. 국지수 문화원장은 “이번 학기엔 다 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해 한인은 물론 외국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이 번 학기부터 추진하게 됐다”고 전하 며 강좌일정에 대한 설명을 시작했다. 휴스턴 문화원은 2019년 봄학기 교 양강좌 23개반을 운영하며 16명의 강 사가 참여한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 2018년 가을학기 10명의 강사들이 참여한 13개 강좌에 비해 무려 10개 반이 늘어났다. 오는 2월 18일 시작되는 강좌로 고

전무용, 사진, 홈패션, 골프, 포토샵, 성 인한국어 1,2, 성인한국어 1, 중국어, 개인브로그 및 웹사이트 제작, 에어로 빅, 줌바, 꽃꽃이, 요가, 패션디자인, 필 라테스, 수채화반, 아크릴화, 개인재정 관리이 개설된다. 종강은 5월 19일(금) 로 예정되어있다. 수강신청은 개강 당일부터 3월 1일까 지 2주간 접수하며 휴스턴 한인회관 사 무실에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접수를 받는다. 국지수 문화원장은 교양강좌 외 지난 가을학기부터 시작된 ‘영화의 밤’ 행 사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휴스턴 총영사관의 지원으로 코리아파운데이

션(한국국제재단)이 후원하는 영화의 밤은 봄학기 일정 중 세번 열린다. 2월 28일(목) 오후 7시 ‘동주’를 시작으 로 3월 29일(금) ‘범죄와의 전쟁’, 4 월 26일 ‘덕구’가 예정됐다. 모든 영 화는 영어로 자막처리가 되어있다. 국 지수 원장은 “2월 28일 상영되는 ‘ 동주’는 삼일절 100주년과 맞물려 상영의미가 더욱 클 것이다”라며 많 은 동포들이 영화관람을 통해 독립운 동 정신을 되새기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휴스턴 문화원은 동호회 모임을 활 성화시키는데도 많은 노력을 하고 있 다고 전했다. 이번 봄학기에는 일본어

동호회, 무지개 그림 동호회, 서예 동 호회가 휴스턴 한인문화원에서 활동한 다. 국 원장은 “휴스턴에 많은 문화 동 호회들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동호회의 영역을 넓히고 동포들 과 함께하는데 휴스턴 문화원이 커다 란 장을 만들어 주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휴스턴 문화원은 오는 3월 22 일(금) 오후 7시 ‘트리오 713’의 실 내악 앙상블 컨서트를 준비하고 있다. 한인 3명으로 구성된 ‘트리오 713’ 은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연주자들로 구성된 한인 앙상블이다. 훈훈한 봄밤 휴스턴 동포들에게 큰 기쁨과 휴식을 <김상주 기자> 줄 것으로 기대된다.

2019년 무료 세금보고 이부령 교수팀 2월 9일, 23일(토) 2회 계획

▲ 2018년 이부령 교수의 무료세금보고 서비스

세금보고 시즌이 시작되었다. 2018 년 회기의 세금보고는 1월 28일(월)부 터 4월 15일(월)이다. 이에 따라 휴스 턴 한인동포들을 위해 이부령 교수의 무료세무보고 및 자문 봉사활동도 2월 부터 시작된다. 프레리 뷰 A&M 대학교(Prairie View

A&M Univ.) 회계학 교수인 이부령 박 사는 오는 2월 9일(토)과 23일(토) 총 2회에 걸쳐 휴스턴 노인회관에서 무료 세금보고 서비스를 실시한다. 예년에 비해 횟수는 줄었지만 2005 년 이후 한인사회에서 무료세금보고 행 사가 10여년 이상 이뤄지는 동안 이미

두터운 고객층을 형성하고 있고 주로 1,2회에 케이스가 몰리는 경향이 있으 므로 올해도 2회에 걸쳐 동포사회 내 필요한 세금보고 수요들을 충족시켜 줄 것으로 보인다. 2018년에도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 로 100여건이 처리 완료됐다. 무료세금보고 서비스는 주로 연소득 5만4천불 이하 및 저소득층 가정과 장 애인, 노인 및 영어 능력이 부족한 납 세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그러나 제한된 시간 내에 세금보고를 처리해 야 하는 성격상 자영업자의 세금 보고 는 받지 않고 있다. 이부령 교수는 “무료세금보고 서비 스를 받으려면 세금보고 대상자에 해당 되는 가족 전원의 사회보장번호(SSN) 나 카드 그리고 운전면허증 혹은 운전 면허증 사본과 함께 지난해 세금보고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W-2나 1099 등과 같이 자신의 소득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와 함께 모

기지 이자 및 부동산세, 자녀 학비, 교 회 헌금 등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는 가 능한 서류들도 가져와야 한다. 이 교수에 따르면 “뉴욕이나 LA 같 이 한인동포들이 많은 도시에는 여러 한인단체가 무료 세금보고를 시행하며 널리 도움을 주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중소도시나 한인동포들 숫자가 많지 않 은 경우 무료 세금보고 제도를 몰라 수 수료를 내며 보고하는 경우가 많다” 면서 주변에 많은 홍보를 당부했다. IRS의 자원봉사 소득세 신고지원 (VITA) 프로그램은 IRS가 공인한 자 원봉사자가 유자격 개인이 전자신고 를 할 때에 무료로 기본 소득세 보고 서를 작성해주고 있다. 무료세금보고는 오전 8시 30분부 터 시작하며, 효율적인 진행을 위해 반드시 사전 예약을 해줄 것을 당부 하고 있다. *예약문의: 281-213-8386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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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학교 2019년도 봄학기 개강 145명 학생 등록, 오후 집중반 확장 개설 휴스턴 한인학교(교장 박은주)가 지 난 26일(토) 오후 1시 2019년도 봄학 기 개강식을 가졌다. 수업 첫날 오전수업을 마친 학생들이 한인학교 강당에 모여 국민의례를 마 친 후 2019학년도 교사소개가 있었다. 이날 박은주 교장은 “이번 학기에는 총 145명의 학생들이 등록했고 여러분 을 가르칠 교사를 소개한다고 말하며 12명의 교사들을 소개했다. 박은주 교장은 “이번학기가 2018년 가을학기부터 2019년 봄학기까지 교 과과정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학기 는 사실 지난학기의 연장선에 있다. 하 지만 이번 학기에 새로 등록한 학생들 이 많다”고 말하며 이번 학기에 새로 방문한 학부모들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PTA에 참여해 학생들을 위한 많은 활동을 부탁한다는 말을 전했다. 오후 집중반 교육 강화

박은주 교장은“이번학기부터 오후 집중반이 지난학기에 비해 확장되었다. 오후 집중반은 2시부터 3시 45분까지 진행되며 초등부 오후반 정원이 아직 은 남아있으며 나머지 학반은 정원이 찬 상태다”하는 사실을 알리며 학생 들의 등록이 늘어나 유치부 1개반, 그 리고 초·중·고등반 1개반 총 2개반

을 오후 집중반으로 운영한다는 사실 을 밝혔다. 오후 집중반을 준비한 이유는 이미 지난 2018년 가을학기를 시작한 학생 들과 이번 2019년 봄학기 새로 등록한 학생들의 진도차이를 줄이기 위한 방안 이라는 한인학교의 설명이다. 박은주 교장은“새학기마다 느끼는

남부개혁대학/신대원

1월 28일 개강예배 갖고 봄학기 시작

‘기독교종합대학으로의 도약’이 라는 비전으로 지역사회에 다양한 과 목을 개설하고 있는 남부개혁대학 및 신대원(총장 이광진 목사)이 본격적인 봄 학기 학사일정에 들어갔다.

지난 1월 28일(토) 오후 7 시에 열린 개강예배에는 기 존 신학생들과 신입생, 교수 들과 학교 관계자 등 약 25 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이광진 총장은 새 학 기를 시작하는 학생들과 교 수진 및 학교 관계자들에 게 ‘성공의 비밀(Secret of Sucess)’(눅 16:1-13)이라 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광진 총장은 “재물로 영 생을 얻을 수 없지만 이를 어떻게 사용 하는가는 하나님과 직접적으로 연관돼 있고 하나님과 재물을 동시에 가질 수 는 있지만 둘 다 섬길 수는 없다”는 결론으로 설교를 마무리하면서 삶 속

에서 재물을 지배하며 살아야 하는 지 혜를 권면했다. 이날 이광진 총장은 김성호 교수(기 독교 상담학 개론)와 이명자 교수(발 달심리학)에게 각각 임명장을 수여했 다. 2019년에 신설된 기독교 상담학 은 학사 및 석사과정이 개설돼 이민교 회와 지역사회를 섬기는 리더들의 훈 련과 양육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 로 기대하고 있다. 2019년 봄학기 한 국인 교수진으로는 송영일 교수(기독 론), 이인승 교수(비교종교학), 정명철 교수(교회사 1), 김희기 교수(건강관리 개론), 이명자 교수(발달심리학)이 개설 돼있고, 그밖에도 외국인교수들이 진 행하는 4개 과목도 커리큘럼으로 구성 돼있다. 남부개혁대학은 그동안 영어

것이지만 학생들의 활기찬 모습을 보 면 더 열심히 아이들을 가르쳐야 겠다 는 생각이 든다”고 말하며 학기 시작 의 소감을 전하며 한글은 물론 우리의 역사를 보다 체계적으로 교육해 한국 인으로서 정체성을 키워나가는 교육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개강식 1시간 전 열린 학부모 회 의(PTA, 회장 김진아)에서는 한인학교 학생들의 점심식사를 위한 주방봉사를 비롯 설날행사, 운동회, 어린이날 행사 등을 위한 설명이 있었으며 새로 개설 된 오후 집중반에 대한 박은주 교장의 설명이 있었다. 김진아 학부모회장은“학부모들 10 여명이 고정적으로 활동하고 있지만 늘어나고 있는 학생들의 점심봉사에 는 인원이 부족한 상황이다. 좀더 많 은 학부모들이 아이들을 위한 식사를 준비한다는 마음으로 참여해줬으면 좋 겠다”는 입장을 전하며 아이들이 편 하게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한인학교와 PTA가 최대한 노력 을 하고 있다며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 고 있는 학부모들에게 특별한 감사의 <김상주 기자> 말을 전했다. 가 모국어가 아닌 미국 내 다양한 소 수인종들의 목회 인력을 양성해온 것 은 물론 대학교육에 관심 있는 사람 들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기독교 대학 이다. 지난 2014년 이래 미국 교육부 가 인정하는 권위 있는 신학교협회인 ABHE(Association of Biblical Higher Education)에 멤버로 등록돼있다. 4년 제 학사과정(BA)은 물론 2년제 준학사 과정(AA), 2~3년의 석사과정(MA/M. Div) 등이 개설돼있고, 1년 과정의 수 료증 클래스도 등록할 수 있어 선택의 폭이 매우 넓어졌다. 한편 남부개혁대학은 「남부개혁 신학저널(The Southern Reformed Theological Journal)」2호를 발간했 다. 2017년에 창간된「남부개혁 신학 저널」은 미국내 한인 신학교 중 거의 최초로 한영으로 된 논문집이다. 현재 아마존을 통해 10불에 구입할 수 있으 며 e-book은 5불에 판매되고 있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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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KASH

“휴스턴과 한인사회는 물론 타지역으로 영역 넓히는 계기 만들 것” 수련회 통해 향후 단체활동 개선을 위한 가이드 마련, 코리안페스티벌 전문가가 맡는다 KASH(회장 소진호)가 지난 1월 26 일 케이티 베스트웨스턴 프레미어 호 텔에서 2019년을 준비하는 이사회 및 수련회를 가졌다. 오전 8시 30분 이사회를 시작으로 9 시에 시작한 본 행사는 오후 5시까지 종일 프로그램으로 열렸다. 이날 수련회는 15명의 임원 이사들 이 참여했으며 KASH라는 단체를 소 개하는 한편 성격과 미션에 대한 이야 기로 시작됐다. 오전 행사에서 KASH는 보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 단체로 만들기 위 해 해야 할 일들에 대해 논의했으며 오 전 10시 구세군 그랜트 매니저로 활동 하고 있는 Jerome Vielman의 주제발 표가 있었다. Jerome Vielman은 이날 단체를 운영하는데 필요한 리더십의 종류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 행사에서는 ‘Be A Champion’이라는 비영리단체 Jaron Bar-

ganier CEO가 참석, ‘비영리단체 운 영의 어려움과 성장’에 대한 주제발 표 시간을 가졌다. Jaron Barganier 회장은 지난 2001년 발족한 ‘Be A Champion’가 텍사스 전역으로 활 동범위를 넓히면서 발생한 어려움들 을 극복했던 사례들을 설명하는 시간 을 가졌다. ‘Be A Champion’은 애프터 스 쿨, 캠핑 등을 기획하며 학생들을 위

한 활동과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는 비 영리 단체다. 소진호 회장은 “이번 수련회를 통 해 KASH가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되 고 활동하는데 많은 아이디어들이 나 왔으며 휴스턴, 그리고 한인사회는 물 론 지역을 벗어난 활동에 대한 아이디 어들을 얻었으며 또 어떻게 활동을 위 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배웠 다”고 전하며 후원지원서 작성과 후

휴스턴 한인간호협회

암 전문가 노정실 박사 초청, 2월 9일(토) 암 환자를 위한 교육 휴스턴 한인간호협회(회장 민설자) 가 오는 2월 9일(토) 오전 10시 새누 리교회에서 제 14회 휴스턴한인간호 협회 총회를 갖고 11시에 ‘암예방과 암환자를위한 교육’이란 주제를 가지 고 세미나를 개최한다. 지난 2018년 8월 11일 암서프트 세 미나에서 ‘한국에서의 암관리’라는 주제로 강연을 맡았던 한국 국립암센 터 유방암 센터장, 임상시험센터장 및 유방내분비 암연구과장을 역임한 노 정실 박사가 다시 한번 강연을 펼친다. 당시 방대한 양의 자료를 준비해왔 던 노정실 박사는 이번에도 많은 자료 를 바탕으로 암을 관리하는데 필요한

정보들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 운데 그간 참석했던 동포들의 기대감 이 커지고 있다. 노정실 박사는 국립암센터 유방암센 터장, 임상시험센터장 및 유방내분비 암연구과장을 역임하며, 항암화학치료 와 최적의 유방암치료를 위한 임상시험 인프라 구축 및 새로운 프로토콜을 개 발한 인재로, SWOG 책임연구자로서 유방암 환자의 치료를 위한 다양한 연 구들에 참여한 바 있다. 노 박사는 그 동안 여러 번 우수 연구자상을 수상하 는 등 국립암센터의 발전을 위해 애쓰 고 대외적 위상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 은 암 전문가다.

민설자 간호협회장은 “그간 많은 분 들이 참석했는데 이번 세미나는 지난

원절차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한 자리 였다는 점을 밝혔다. 소진호 회장은 “2019년 코리안페스 티벌은 그동안 코리안페스티벌을 준비 하며 많은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남형 우 전 회장이 전적으로 운영하게 되었 다”고 전했다. 소 회장은 경험이 많은 남형우 전회장이 코리안페스티벌을 기 획하고 운영하는데 전권을 가지고 준비 할 것이며 자신은 회원확보, 후원단체 나 업체 접촉에 치중할 것이라는 계획 을 밝혔다. 소 회장은 남 전회장의 코리 안페스티벌 준비에 대해 “단체차원에 서 단체 개선을 위해선 전문가에 맡기 는 것이 정답”이라는 소신을 밝혔다. 소 회장은 이번 수련회를 통해 “올 해부터는 일하는 분위기가 바뀌게 되 었다. 새로운 시도에 흥분이 된다”고 전하며 “쉽지는 않겠지만 희망적”이 라는 소감을 전했다. <김상주 기자>

세미나의 연결이라고 말할 수 있다. 현 대인들의 건강 최고관심사인 암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고 암을 예방하거나 치 료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 한다”고 말하며 간호사들은 물론 암 에 관심이 있으신 동포들의 많은 참석 <김상주 기자> 을 부탁했다.

▲지난 2018년 8월 11일 간호협‘암 서포트 세미나’에서 노정실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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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orrow’s Entrepreneur 워크숍 열기 ‘2일 투자세미나’로 옮긴다 2일(토) 오후 2시 RE/MAX United 케이티 오피스 음력설 2월 5일(화)를 앞두고 케이티 아시안타운(KAT)은 1월 25일(금)부터 2월 10일(일)까지 LunarFest 이벤트 를 대대적으로 펼치고 있다. 총 6개 이벤트로 구성된 음력설 페 스티벌은 지난 주말부터 동시 다발적 으로 펼쳐졌는데, 이벤트 쿠폰이 포함 된 케이티 아시안타운 지도가 배포되 고 ‘Taste of Asia’ 주간은 식당가를 중심으로 10일까지 계속된다. 지난 1월 26일(금) RE/MAX United 케이티 오피스에서는 ‘Tomorrow’s Entrepreneur 워크숍’이 오후 1시30 분부터 약 3시간 넘게 열렸다. AsUnited Marketing Alliance(이하 AMA그 룹)가 주관하는 이날 워크숍에는 약 30여명의 레스토랑 창업 준비자, 비즈 니스 투자자, 프랜차이즈 창업을 계획 하고 있는 소규모 창업자 그리고 관련 업계 종사자 30여명이 참석하며 깊은 관심을 보였다. AMA그룹 공동대표 Josie Lin(RE/ MAX United 오너 브로커)과 Harry Pei(Sysco Finance) 파트너는 워크숍 취지와 AMA 그룹에 대한 소개 및 미 래 창업자들을 위한 메리트와 필요성 들을 설명했다.

Josie Lin 대표는 AsUnited Marketing Alliance에 대해 항공사끼리 얼라 이언스 시스템을 체결하고 있는 것에 비유했다. 즉 아시아나 항공사가 스타 얼라이언스(Star Alliance), 대한항공은 스카이팀(Sky Team) 얼라이언스에 제 휴시스템을 맺고 다양하고 유연한 항공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과 같은 맥락을 아시안 비즈니스 체제에 적용한 것이 다. 서비스를 제공하는 ‘파트너’와 비즈니스 오너들이 참여하는 ‘멤버’ 들 간 얼라이언스 체제는 양쪽이 ‘윈

윈(WinWin)’하는 시스템이다. 투자 자, 프랜차이즈 오너, 부동산 및 금융 전문가, 재정 전문가 등이 포진돼있는 파트너들은 멤버로 가입한 소매업주들 에게 일반적인 무료 컨설팅 부터 부지 선정, 투자전략, 아이템 선정 같은 구 체적인 조언과 정보들을 제공받을 수 있다. 파트너들 역시 식당, 카페, 병원, 미용실, 화장품 등 다양한 소매업체와 의 네트워킹을 통해 마케팅 기회를 넓 혀갈 수 있다. 아시안들을 대상으로 한 이러한 비즈 니스 얼라이언스는 드물기 때문에 다소 생소할 수 있지만 이것을 얼마나 적극 적으로 활용하는가에 따라 가치는 기 대 이상으로 커질 수 있다. 소매업자들 은 좋은 비즈니스 파트너와 매치될 수 있고 프랜차이즈 셋업이나 창업 과정 을 쉽게 할 수 있다. 조시 린 파트너는 “ARA그룹 멤버 가입은 무료이며, 한 인 소매업자들과 비즈니스 관계자들이 이러한 비즈니스 플랫폼에 다양하게 참 여함으로서 상호 성장하고 힘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케이티 아시안타운에 입점해 있는 ‘Phat Eatery’(말레이시아 식당), ‘Chatime’의 비즈니스 오너 및 Southwestern Bank 론 관계자, 사이 콘건축의 피터유(Peter Yu) 대표, 그 리고 Parry Pei AMA그룹 공동대표가 각각 패널리스트로 참석해 자사 소개 및 프랜차이즈 기회 등 유익한 정보들 을 공유했다. 또한 2개 레스토랑을 포 함해 총 12개의 식당 비즈니스가 소개 되고 프랜차이즈 모집 및 투자, 파트너 십 등 다양한 형태의 기회가 제시되었 다. 한국식당으로는‘Soju 101’,‘92 Haus Korean BBQ 뷔페’,‘양가 손 만두’ 등이 소개됐다. 이날 패널로 참석한 사이콘 건축의 피터유 대표는 “아마존 같은 거대 온 라인 마켓의 등장으로 소매업체들이 설 땅이 점점 없어지고 있지만 그럴수록 매장 인테리어의 중요성이 커진다”고 강조하면서, 1천 스퀘어피트부터 1만 스퀘어피트까지 매장 규모에 따른 적 정 공사비 등을 산출, 제시하며 참석자 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유 대표는 케 이티 아시안타운 ‘Soju 101’의 내 부 공사를 맡았다. 한편 이번 주말인 2일(토) 오후 2시 부터는 투자세미나가 같은 장소에서 열 린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투 자세미나에는 약 40개의 투자 프로젝 트가 소개될 것으로 알려져 특히 아메 리칸 드림을 꿈꾸는 아시안 투자자들 에게 벌써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인 투자자들을 위해 통역이 제공되 며 원활한 세미나 운영을 위해 반드시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한인들의 세미나 참석 요청 및 문의 는 AMA그룹 지니 김(Ginny Kim) 파트 너 713-557-1955로 연락하면 된다. <변성주 기자>

투자설명회 사전예약 필요 한편 워크숍 2부 순서에는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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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w 코스메틱스 그랜드 오픈 ‘美와 젊음의 집합소’… 연령층 상관없이 여심(女心)과 남심(男心) 모은다!

한국 종합화장품 점 글로우 코스메 틱스(Glow Cosmetics, 대표 Yoon Ja Son)의 그랜드 오픈 소식에 다양한 고 객층이 매장을 찾고 있다. 지난 주 26일(토) 글로우 코스메틱스 가 첫 오픈하는 날은 마침 케이티 아 시안타운의 LunarFest 기간이 막 시 작된 첫 주말이어서 여느 때보다 활기 찬 모습이었다. K-Pop이 전통문화에 국한되었던 한국문화 보급을 젊은층을 상대로 새 로운 팝음악의 영역을 개척했다면, K-Beauty 바람은 품질과 기능성, 디 자인에 이르는 우수함과 독창성으로 전세계가 인정하는 대표적 한국 화장 품의 위상을 입증해주고 있다. 이미 케이티 아시안타운에는 먼저 입점한 토니모리, 잇츠스킨, 페이스샵 이 K-뷰티를 대표하고 있는데, 글로

우 코스메틱스는 후(Whoo), 설화수, 이니스프리, 라네즈, 에뛰드 하우스, Dr. Jart 등 인기 브랜드들을 고가부 터 중저가까지 다양하게 구비하며 차 별화를 두었다. 또한 브랜드별로 선물세트도 다양하 게 마련돼 있고 매장 한쪽은 바디케어, 지성피부, 자외선 차단, BB/CC 크림과 파운데이션 쿠션 제품, 수분과 클린징 등 각종 기능성 화장품들이 진열대를 가득 채우고 있다. 입구 쪽에 진열된 색색의 색조화장품 들도 고객의 발길을 끌기에 충분했다. 정면 쪽의 진열장에는 남성용 화장 품, 염색약, 샴푸류가 다양하게 구비 돼있다. 이날 매장을 찾은 젊은 학생들은 호 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코너 마다 돌면 서 샘플을 바르며 즐거워하는 모습이었

고, 부부 혹은 연 인들로 보이는 고 객들도 다양한 화 장품을 둘러보며 물건을 골랐다. 글로우 코스메 틱스의 손 대표는 “피부 관리에 관 심이 많은 한인들을 위해 고가부터 중 저가 까지 품질 좋은 제품들만을 구비 했다”면서도 “아시안마켓을 상징하 고 있는 케이티 아시안타운에 맞게 중 국, 베트남 등 각국 소비자들에게 인기 높은 제품들도 많다”고 소개했다. 또 한 글로우 코스메틱스에 오시면 젊은 층부터 노년층까지, 그리고 여성과 남 성 모두를 만족시켜드릴 수 있는 ‘All In One’ 화장품점이라고 자랑했다. 현재 글로우 코스매틱스는 그랜드 오

프닝 스페셜 이벤트로 ▲30불 이상 구 매 고객 중 200명에게 이니스프리 고 급 핸드크림을 증정하고 ▲20불 이상 구매 고객 전원에게 화장솜 1팩을 증 정한다. ▲150불 이상 고객에게는 추 후 이용할 수 있는 10불 상당의 매장 크레딧을 선물로 증정한다. 그밖에도 2월 2일까지 후(Whoo) 세트 구입하는 고객에게 10% 할인을 제공하고 있다. *문의: 832-674-1006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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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한인사회

휴스턴市 2019 여름 인턴 프로그램 모집 온라인 접수 오픈, 16~24세 대상 휴스턴 시(市)는 올해도 청소년과 대 학생들을 위한 여름방학 인턴 프로그 램을 실시한다. 터너 시장은 지난 29일 시청 청사에 서 지역 비즈니스 고용주 및 관계자들 이 모인 가운데 올 여름 청소년 인턴 프로그램에 휴스턴 기업들 및 단체들 에게 프로그램 참여를 촉구했다. 2017년 이후 성공적 프로그램의 실 시에 힘입어 올해는 청소년과 대학생들 에게 총 1만개의 여름 일자리를 제공 한다는 계획이다. 2018년에 비해 2배 늘어난 숫자로,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인턴들도 매년 2천500명씩 증가했다. 터너 시장은 “유능하고 준비된 인 력은 휴스턴에 강력한 경제적 미래를 보장해준다”면서 “도시에 거주하 는 젊은이들을 위한 인턴십과 취업 기 회 제공에 휴스턴 시가 최선을 다하 고 있다”고 밝혔다. 매년 휴스턴 시 는 ‘Hire Houston Youth’ 프로그 램에 기업 파트너들 및 기타 정부단체

와 지역사회단체들과 접촉하여 휴스 턴 젊은이들이 수익도 얻고 학습기회 도 갖도록 접근성을 높이는데 참여해 달라고 독려하면서 이 프로그램을 확 대, 실시해오고 있다. ‘Hire Houston Youth’는 고등학

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공공 및 민간 고용주로부터 인턴십과 일자리를 제공 해왔는데, 대상도 16세 이상부터 24세 까지 확대했다. 모두 7주간의 고용기 간이 주어지며 최소 시간당 8불이 보 장된다. 대부분 오는 6월~8월 중 근무

시작이 이뤄질 예정이다. 신청접수는 2월 중순부터 3월 중순까지에 이뤄지 는데 기간이 연장되기도 한다. 또한 일 부 연중 내내 가능한 경우 및 추가 지 원이 가능한 곳도 있으므로 해당 웹사 이트(http://hirehoustonyouth.org/) 를 주의 깊게 살피라고 권장하고 있다. 현재 온라인 접수 창구는 오픈된 상 태다. 휴스턴 시가 제공하는 인턴 및 구직 프로그램에 신청이 쇄도하므로 온라인 접수를 서둘러야 함은 물론 이력서 작 성이나 인터뷰 등에도 신경을 쓰라고 해당 사이트는 조언하고 있다. 고용주 에 따라 개인 면담 및 교육 등이 추가 로 요청될 수도 있다. 한편 터너 시장은 기업주들의 청소 년 인턴십 고용을 장려하며, 만약 청소 년을 고용할 수 없는 경우 관련 비영리 단체에 후원을 통해 2,500불 세금공제 혜택을 받을 수도 있다면서 적극적인 <변성주 기자> 참여를 촉구했다.

“안암골 호랑이들 모여라!” 고대 교우회 2019년 신년 하례식 2월 9일 코리아하우스에서

▲2018년 고대교우회 신년하례식

휴스턴 고려대학교 교우회(회장 권철 희)가 2019년 신년 하례식을 갖는다. 고려대학교 교우회 신년 하례식은 오는 2월 9일 오후 5시 코리아하우스 에서 열린다. 권철희 교우회장은 “많은 고대 동문 들이 휴스턴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 으로 알고 있다. 모든 동문들이 애교정 신과 고대인의 자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는 장(場)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 리고 앞으로 고대인의 희망인 유학생 들의 적극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학교 역사가 오래된 만큼 젊은 후배들에게 노년한 선배들에게 부담감을 느낄 수

도 있겠지만 형제와 같이 선후배간 교 류를 증진하고 하나의 고려인으로 미 주생활에 커다란 활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말하며 휴스턴 지역 모든 동 문들의 참여를 부탁했다. 신년 하례식에는 부부동반일 경우 100달러, 싱글 50달러의 회비를 준비 해야 하며 고려대 유학생들은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고려대학교 교우회 신년하례식은 물론 교우회에 관련한 정보는 권철희 회장(경영 81, 281-686-1312)이나 양의준 부회장(무역 93, 832-7957618)에게 연락하면 된다.<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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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과 동반성장·청년 일자리 창출’ … 월드옥타의 목표 ‘홈 커밍 데이’ 열고, 올해 청년 300명 해외 취업

▲2018년 11월 15일에 있었던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뉴 비전 선포식’포스터

전 세계 74개국 147개 도시에 지회를 둔 세계한 인무역협회(World-OKTA)가 2019년 사업 목표 를 ‘동반성장’과 ‘청 년 일자리 창출’로 정 했다. 하용화 월드옥타 회장 은 지난 1월 30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 리조트에서 열린 제20대 임원워크숍 에서 “고국의 지방자치 단체와 동반성장을 할 수 있는 ‘홈 커밍’ 행사를 마련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을 위해 지자체 통상교류위원회를 신설, 우선 16개 지자체와 대륙 별 자매결연을 추진하고,

4월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 행 사 때 ‘홈 커밍 데이’ 개최에 따른 협약식을 체결한 뒤 올해 안에 상품전 시회 및 수출상담회를 열 계획이다. 지난해 105명의 청년을 회원사에 취 업시킨 월드옥타는 올해에도 청년 300 명을 해외에 내보내겠다는 목표를 잡 았다. 2020년까지 500명을 회원사에 취업시킬 예정이다. 월드옥타가 자랑하는 차세대 경제 인 양성의 산실인 ‘창업 무역스쿨’ 은 성공사례뿐 아니라 실패사례 교육 도 병행하는 등 프로그램을 보완 발전 시키기로 했다. 국내 중소기업의 우수 기술로 만든 제품을 해외 시장에 진출시키는 ‘글 로벌 마케터’도 400명을 구축한다 는 목표다. 월드옥타는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하 기 위해 실질적 거래를 할 수 있는 모 바일 앱(e-Market)을 개발한다. QR코

H-마트 어스틴점, 오픈 1주년 기념행사 개최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 H마트 어스틴점(11301 Lakeline Blvd, Austin, TX 78717) 에서 오픈 1주년 을 맞이하여 지역 주민들의 성원에 보 답하고자 고객감사 이벤트를 대대적 으로 펼친다. 기간은 오는 2월 15일부터 5월 15 일까지 12주간 진행하는데, 고객 사은 행사는 물론 다양한 이벤트들이 마련 된다고 전했다. ◆ 고객사은 경품행사(SWEEPSTAKES)는 스마트카드를 소지한 H-마트 어스틴점 고객을 대상으로 영수증 모음전을 진행한다. 1등 1명에 게 1천불, 2등 2명에게는 각 500불, 3 등 3명에게 200불, 4등 5명에게 100 불까지 H마트 상품권을 증정한다. 그

외 Happy Prize에 해당하는 20명에게 는 15LB 하루하루(HARUHARU) 쌀 을 증정한다. 경품 추첨은 H-마트 어 스틴 점에서 5월 18일 토요일 오후 5 시에 실시할 예정이며, 결과는 매장에 게시한다고 밝혔다. ◆ 1주년을 기념하는 이벤트인 만큼 숫자 ‘1’에 관한, 혹은 1주년에 관 련된 감동적이고 재미있는 사연을 보 내주는 고객 중 우수 사연으로 채택된 5명에게 100불짜리 H-마트 상품권을 증정한다. 당선작은 매장 게시판에 부 착될 예정이다. 사연에 응모하려면 2 월 15일 부터 어스틴점 고객서비스센 터로 제출하면 된다. ◆ 한국 전통 사물놀이가 2월 16일( 토)에 공연되고 중국 전통 사자춤은 2 월 17일(일)에, 그리고 한·중 전통무

용 공연도 16일~17일 양일간 펼쳐지 는 등 아시아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 또한 H-마트의 인기상품들을 특 별세일가로 구매할 수 있고 다양한 시 식코너도 고객들의 쇼핑을 즐겁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H-마트 어스틴점의 이번 오 픈 1주년 이벤트는 H-마트 Smart Savings Card를 소지한 고객에 한해 진 행된다. H-마트 Smart Savings Card 는 H-마트에서 제공하는 멤버십 카 드로 1000포인트($1=1point) 적립 시 10불짜리 상품권을 지급하고 있다. H-마트 측은 “H-마트 어스틴점의 오픈 1주년을 맞이하여 그동안 H-마 트 어스틴점에 많은 성원을 보내주신

드로 회원 간 명함을 교화하는 기능과 중소기업 수출을 위한 상품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고 거래할 수 있도록 만 들 계획이다. 올해 주요 행사 중 오는 10월 14∼17 일 미국에서 세계한인경제인대회를 개 최할 계획이다. 또한 해외 차세대 모국방문 교육은 9 월 23∼30일 고양시 삼성화재 글로벌 캠퍼스에서 마련할 예정이다. 월드옥 타는 12개 과제를 풀어내기 위해 127 억여원의 예산을 책정했다. 한편 월드옥타는 지난해 11월 1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월드옥타 뉴 비 전(New Vision) 선포식’을 개최하면 서 “750만 명에 이르는 재외동포들 의 경제 중심이자 한국 경제의 한 축 인 월드옥타를 널리 알리고 새로운 비 전과 미래를 공유하겠다”고 비전을 전한 바 있다. <연합뉴스>

고객분들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풍성 한 이벤트를 준비하였다”며 많은 관심 과 참여를 당부했다. 행사에 대한 문의 는 H-마트 어스틴점 737-717-6900 <변성주 기자> 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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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의회예산국“셧다운, 美 경제에 12조원 타격… 3조원 영구손실” 지난 25일까지 총 35일간 이어진 미 국 연방정부의 셧다운(일시적 업무정 지)으로 미 경제가 총 110억 달러(약 12조3천90억 원) 규모의 타격을 입었 고 이 가운데 약 30억 달러(약 3조3천 570억원)는 회복이 불가능한 영구 손 실을 입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 경제매체인 CNBC에 따르면 미 의회예산국(CBO)은 28일 발간한 보 고서에서 이번 셧다운에 따른 미 연 방 공무원들의 생산 감소와 재정 집행 지연, 수요 감소 등으로 미 경제에 총 110억 달러 규모의 손실을 끼친 것으 로 평가했다. 세부적으로 지난해 4분기에는 30억 달러, 분기 국내총생산(GDP)에 0.1% 에 해당하는 손실을 입힌 것으로 분석 했다. 올해 1분기에는 80억 달러, 분 기 GDP에 0.2%의 손실을 가할 것으 로 평가했다. 미 의회예산국은 총 110억 달러의 손실 가운데 셧다운 중단으로 연방 공 무원들이 복귀해 연방정부가 재가동되

▲미 국회의사당

면서 상당 부분은 손실을 회복할 것으 로 내다봤지만 30억 달러는 영구적으 로 회복하기 어려운 손실로 분석했다. 의회예산국은 “셧다운으로 가장 직접적이고 최대의 피해를 본 사람들 은 임금 지급이 지연된 연방 공무원들

과 비즈니스를 잃은 민간 부문”이라 면서 “민간 부문 가운데 일부는 수입 손실을 절대 회복하지 못할 것”이라 고 설명했다. 연방정부 셧다운은 미국-멕시코 국 경장벽 예산 문제를 둘러싸고 지난해

美경제 전문가들 “트럼프 감세 약발 끝… 고용·투자에 영향없다” 미국의 실물경제 전문가들은 지난 2017년말 단행된 대대적인 법인세 감 세의 효과가 대부분 사라진 것으로 평 가했다고 미 언론들이 28일 보도했다. 전미실물경제협회(NABE)가 최근 민간기업 및 무역업계 이코노미스트 10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 자의 84%는 “감세가 고용·투자 계 획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있다”고 답 변했다. 미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향후 10 년간 1조5천억달러(1천678조원)에 달 하는 대대적인 감세를 추진하면서 경 제성장 효과를 부각했지만, 결과적으 로는‘감세 발 낙수효과’는 미미했다 는 뜻으로도 볼 수 있다. 실제로 세(稅) 부담을 덜어낸 미국 기

업들은 대거 자사주를 사들였다가 지 난해 4분기 증시 급락으로 상당한 손 실을 본 것으로 알려졌다.

케빈 스위프트 NABE 회장은 “감세 가 시행되고 1년이 지난 시점에서 보 면, 법인세 감세가 기업투자나 고용에

12월 22일부터 시작됐다. 트럼프 대통 령과 의회 지도부는 지난 25일 내달 15 일까지 3주간 연방정부를 재가동하고 이 기간에 국경장벽 예산 협상을 지속 하는 것에 합의하고 35일간의 셧다운 사태를 일단 풀었다. 트럼프 대통령이 국경장벽 예산 57억 달러 반영을 요구하며 민주당과 대치, 셧다운 사태가 역대 최장을 기록한 가 운데 셧다운 장기화로 손실 규모가 커 지면서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결과 를 낳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편, 의회예산국은 트럼프 행정부 의 관세 폭탄으로 오는 2029년까지 평균 미 GDP의 0.1%를 깎아 먹을 것 으로 전망했다. 관세가 GDP에서 차지 하는 비중은 지난해 0.2%에서 올해에 는 0.3%로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미국의 GDP 증가율은 셧다 운 및 무역전쟁 여파 등으로 지난해 3.1%에서 올해 2.3%로 둔화할 것으 로 전망했다. <연합뉴스>

그다지 변수로 작용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미국 전문가들은 갑작스러운 경기침 체 가능성엔 거리를 뒀다. 응답자의 64%는 “미국 경기는 올 해에도 긍정적 흐름을 이어갈 것”이 라고 답했다. 3% 안팎에 달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 해 성장률은 2%대로 다소 둔화하기는 하겠지만 비교적 탄탄한 경기가 지속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CBS 방송은 “향후 12개월 이내 경 기침체로 이어지지는 않겠지만, 그동 안 실물경제의 강한 확장세를 이끌었던 성장 모멘텀은 힘을 잃고 있다는 뜻” 이라고 평가했다. 35일간 이어진 연방정부 셧다운(일 시적 업무정지)도 올해 1분기 국내총 생산(GDP)에 부정적인 영향을 가할 것 이라는 분석이 우세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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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불황 대비하자’… 美 대도시 자금비축 분주

글로벌 경기 부진에 대한 우려가 커 지는 가운데 미국 대도시들이 불황에 대비해 비상자금을 비축하는 데 주력 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4일 로스 앤젤레스(LA)를 비롯한 미국의 대도 시들이 닥쳐올 경기불황에 대비, 예비 비 등을 통해 자금을 확보하는 데 여념 이 없다고 전했다. 전미주정부예산담당관협회(NASBO)에 따르면 미국의 31개 주가 지

난 회계연도부터 자금 확충을 시작했 으며 26개 주는 올해부터 예비비를 늘 릴 계획이다. 미국의 2대 도시인 LA는 자연재해 와 금융 충격에 대비하기 위해 벌써 5 억 달러(5630억원)를 확보했다. 이는 2007년 12월부터 2009년 6월 까지 지속된 경기침체 전에 LA가 비 축해뒀던 1억9천200만 달러의 2배를 넘는 규모다. 에릭 가세티 LA 시장의 예산 참모

인 맷 서보는 이전 불경기 때 경찰· 소방 업무, 도로 보수 등 도시 서비스 들이 타격을 받아 예비비가 충분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이 다음 경기침체를 생각 해야 하는 때라며 “이미 지난 불황을 겪은 이들은 우리가 이미 늦었다는 것 을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전 세계적인 수요부진과 무역 전쟁, 금리 인상 등의 영향으로 글로 벌 경기 후퇴를 경고하는 목소리가 커 지고 있다. JP모건체이스는 12개월 내 경기침 체가 올 확률을 지난해 33%에서 최 근 40%로 올렸고 스탠더드앤드푸어 스(S&P)도 올해 경기침체 가능성을 15%에서 20%로 높였다. S&P는 보고서에서 “이른 시일 내 에 불황이 온다면 지방 정부들은 신용 등급을 유지하면서 금융 압박을 견디 는 일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될 것” 이라고 경고했다. 라스베이거스도 금융위기 때보다 55% 늘어난 1억3천200만 달러를 확 보해뒀고 시 당국의 일자리 50개 이

상을 비워뒀다. 비용 측면에서는 640 만 달러를 줄일 수 있는 데다 혹시 채 용했다가 다음 경기침체 때 이들을 해 고해야 할지도 모른다는 이유에서다. 퓨(Pew) 리서치 센터에 따르면 2008 년 금융위기 때 재정 압박을 받은 미국 의 지방정부들은 해고와 자연 감원을 통해 50만 개의 일자리를 줄였는데, 이 로 인해 공공안전부터 쓰레기 수거, 학 교 행정까지 도시 전반의 행정업무가 중대한 위기를 경험했다. 정부재무담당관협회(GFOA)는 각 도 시가 연간 일반기금예산의 2개월분 규 모를 확보해주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클리블랜드는 2017년부터 1천200 만 달러를 더 모아 현재 3천만 달러를 확보했으나 1억6천만 달러까지 늘려 야 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필라델피아도 뒤늦게 불황대비에 나섰다. 시 정부는 내년 회계연도까지 최소 2천만 달러를 모아놓을 계획이지만 GFOA의 목표치를 맞추기 위해선 7 억5천만 달러가 더 필요할 것으로 보 <연합뉴스> 고 있다.

“힐러리, 대권 재도전 가능성에‘문닫지 않았다’” 2016년 대선 당시 도널드 트럼프 현 미국 대통령과의 대결에서 패배한 힐러 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2020년 대선 에서의 재도전 가능성을 열어놓은 취지 의 언급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CNN의 백악관 출입기자인 제프 젤 리니는 27일 CNN‘인사이드 폴리틱 스’에서“힐러리 전 장관이 이번 주 수명의 지인들에게 자신의 2020년 대 선 출마 가능성에 대해“나는 문을 닫 지 않았다(not closing the doors)’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는 대권 재도전 출마 가능성이 열 려있다는 취지로 해석될 수 있는 언 급이다. 힐러리 전 장관은 2016년 대선 당시

트럼프 캠프와 러시아 간의 내통 의혹 인 ‘러시아 스캔들’과 관련해 로버 트 뮬러 특검의 트럼프 측 인사들에 대 한 잇따른 기소를 거론하면서 이같이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젤리니는 세 명의 인사들로부터 힐 러리 전 국무장관의 언급을 전해 들었 다고 설명했다. 힐러리 전 장관은 지난해 10월 IT전 문 매체인 리코드의 카라 스위셔와 인 터뷰에서 대권 재도전에 대한 질문에 “아니, 아니”라고 대답했다가 스위셔 가 다시 한번 다그치자 “대통령이 되 어보고 싶다”고 말해 대권에 대한 미 련을 드러낸 것이라는 해석을 낳았다. 힐러리 전 장관은 당시 또 11월 중

간선거 전까지는 출마의 가능성을 생각해보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 여운을 남겼다. 젤리니는 “대 선에서 실패한 후보들 대부분 은 재도전에 대 해 완전히 문을 닫지 못하며 이 는 매우 어려운 ▲힐러리 클린턴 전 미 국무장관 일이다. 힐러리 전 장관의 언급도 그와 같은 것으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녀의 재도전 가 생각한다”면서도 “힐러리 전 장관 능성에 대해 최소한 마음을 열어놓아 <연합뉴스> 이 여전히 그것(재도전)에 대해 얘기 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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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형산불 발화책임’전력회사 PG&E, 결국 파산보호신청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일어난 대형산불의 발화책임이 있는 것으로 지 목된 주내 최대 전력회사 PG&E(퍼시 픽가스앤드일렉트릭)가 29일 연방파 산법 11조(챕터 11)에 따른 파산보호 신청을 캘리포니아 북부 연방지방법원 에 제출했다. CNN에 따르면 PG&E 최고경영자 (CEO) 대행인 존 사이먼은 성명에서 “(파산보호) 절차가 진행되는 동안 안전하고 믿을 만한 고객 서비스를 유 지하는 데 헌신하겠다”라고 말했다. PG&E는 수십 명의 인명 피해를 낸 대형산불에 대한 배상 책임 탓에 수 십억 달러의 자금 압박을 받아왔다고 CNN은 전했다. PG&E는 현재 유동성 자금이 15억 달러인데 배상 책임을 포함하는 채무 규모가 현재 수준으로도 55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은 파산보호 절차에 따라 채 무를 일시 동결하는 협약을 체결하기 를 기대하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 산불피해 현장

PG&E는 지난해 11월 캘리포니아 북 부 뷰트카운티에서 일어난 ‘캠프파이 어’의 발화책임에 대해 조사를 받고 있다. 캠프파이어로 86명이 숨지고 주

택 1만5천여 채가 소실됐다. PG&E의 송전선 일부는 산불이 최초 발화하기 15분 전에 끊어진 것으로 추 정된다. 소방당국은 끊어진 전선의 스

파크가 바짝 마른 수풀에 옮겨붙어 산 불이 발화한 것으로 보고 있다. 2017년 10월 44명의 목숨을 앗아간 ‘텁스파이어’에 대해서는 개인소유 전기장치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조사 돼 PG&E는 일단 혐의를 벗은 상태다. PG&E가 일부 산불 발화책임을 벗 어났다는 소식에 지난주 한때 이 회 사 주식이 반나절 만에 75% 급등하 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해 산불만으로도 PG&E 는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의 배상 책임 을 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 캠프파이어 등으로 인한 보험금 청구 규모는 114억 달러(약 12조7천억 원) 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PG&E의 전체 배상 책임이 300억 달 러(약 33조5천억 원)에 달할 것이라는 보도도 나왔다. 파산보호신청에 앞서 PG&E는 게이 샤 윌리엄스 CEO가 사임하고 최고법 률책임자이던 존 사이먼이 CEO 대행 <연합뉴스> 을 맡기로 했다.

미국도 홍역 확산… 워싱턴주, 확진환자 35명·비상사태 선포 국내에서 홍역 확진 환자 수가 40명 에 달하는 가운데 미국에서도 홍역 환 자가 잇달아 발생해 보건당국에 비상 이 걸렸다. 28일 KCRA 등 현지 방송에 따르면 미국 북서부 워싱턴주(州)에 전날까지 홍역 확진 환자가 35명에 달하는 것으 로 집계됐으며, 이와 관련해 제이 인 슬리 워싱턴 주지사가 비상사태를 선 포했다. 인슬리 지사는 “홍역은 영유아에게 치명적일 수 있는 고 감염성 질병”이 라며 “다른 카운티로 급속히 번질 수 있는, 매우 위험한 공중보건 상태에 놓 여 있다”라고 말했다. 워싱턴주 남부 클라크카운티에서 만 34명의 확인 환자가 나왔고 나머 지 한 명은 시애틀이 있는 킹카운티에

서 보고됐다. 클라크 카운티 확진 환자 34명 중 24명은 1~10세 영유아와 아동이다. 이 카운티에는 홍역 의심 환자도 9명 보고된 상태다. 킹카운티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환 자는 최근 클라크카운티에 다녀온 것 으로 확인됐다. 클라크카운티는 컬럼비아강을 사이 에 두고 오리건주 주도 포틀랜드와 맞 닿은 곳이다. 홍역 환자 한 명이 지난주 포틀랜드 공항과 포틀랜드에서 열린 NBA 경기 장 등에 다녀간 것으로 확인돼 오리건 주 방역당국도 바짝 긴장하고 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 르면 미국에서 홍역은 지난 2000년 이 미 소멸 선언을 한 전염병이다.

그러나 지난해 26개주에서 의심사례 가 보고되는 등 최근 홍역이 다시 번 지고 있는 것으로 CDC는 파악했다. 홍역은 홍역 바이러스에 의해 전염 되고 발열과 홍반(반점)이 증상으로 나타난다. 미국에서는 어린이 1천 명

중 1~2명이 홍역에 의해 숨지는 것으 로 보고됐다. CDC는 홍역 소멸 선언 이후 홍역 예방접종을 맞지 않은 어린이 비율이 1% 이상으로 늘어난 것으로 보고됐 <연합뉴스> 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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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美 트럭기사 3천억원대 잭팟복권 주인공…“누더기 옷에다 보관” 사상 유례없는‘로또 광풍의 해’ 였던 지난해 연말에 터진 2억9천800 만 달러(3천340억 원)짜리 파워볼 당 첨 복권의 주인이 추첨 이후 약 한 달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25일 NBC방송에 따르면 뉴욕 퀸스 의 월드카지노리조트 뉴욕로터리 행사 장에 나타난 행운의 주인공은 이스트뉴 욕에 거주하는 트럭 운전사 데이비드 존슨(56)이다. 존슨은 자신에게 행운 이 찾아오게 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그는 크리스마스 다음 날 영 몸이 좋 지 않았다고 한다. 일을 나가지 않으려 고 하다가 그래도 연휴수당은 챙겨야겠 다는 생각에 지친 몸을 트럭에 실었다. 그러고는 평소 하던 대로 늘 가던 주 유소에 먼저 들렀다. 주유소에 딸린 미 니마트에 5달러짜리 지폐를 들고 가서 는 로또, 파워볼, 메가밀리언스 세 가 지 복권 중에 뭘 살까 두리번거리다가 시간이 없던 통에 컴퓨터 조합으로 파 워볼 한장을 후딱 사서 나왔다.

▲2억9천800만 달러 복권에 당첨된 미국 트럭기사

컴퓨터가 뱉어낸 5, 25, 38, 52, 67 과 파워볼 24가 당첨번호가 될 줄은 꿈 에도 몰랐다. 존슨은 다음 날엔 정말 아파서 하루 를 쉬었다. 그런데 친구에게서 전화 한 통이 걸려왔다. 늘 가던 그 주유소에서 잭팟 복권이 팔렸다는 것이다.

“난 아닐 거야, 내 행운은 아냐”라 고 답하고 전화를 끊은 그는 설마 하 는 생각에 복권을 들고 가서 스캐너에 조회해봤다. 당첨을 확인한 순간 너무 기뻐 마트 에서 폴짝 뛰다가 숨을 고르고 차로 돌아온 그는 집에 와서는 누더기 재

킷을 찾아 주머니 속에 당첨복권을 넣 어뒀다. 자신이 복권에 당첨된 사실이 알려 져 도둑이나 강도가 들어도 전혀 손대 지 않을 것 같은 장소에다 보물을 숨 겨둔 것이다. 그는 “이제 일은 나가지 않으련다” 면서 빨간색 포르쉐 한 대 정도 사고 나서 나머지는 가족들을 돌보는 데 쓸 것이라고 말했다. 존슨의 당첨 복권은 뉴욕주 복권 사 상 두 번째로 큰 금액이지만, 지난해 일 인 당첨금으로는 역대 최고 금액을 찍 은 메가밀리언스 복권에 비하면 5분의 1도 되지 않는다. 지난해 10월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심 슨빌 편의점에서는 팔려나간 15억3천 700만 달러(1조7천229억 원)짜리 메 가밀리언스 복권은 팔려나간 사실이 확 인된 이후 석 달이 지나도록 복권 주인 이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연합뉴스>

실종 이틀만에 발견된 3살 美꼬마“곰이 보호해줬어요” 영하의 몹시 추운 날씨 속에 숲속에 서 길을 잃고 꼬박 이틀 동안 홀로 지 내다 구출된 3살 된 미국 어린이가 “ 곰이 보호해줬다.”고 증언해 관심을 끌었다. 미 노스캐롤라이나 어눌에 사는 키 66㎝의 케이시 헤서웨이는 지난 22일 숲속에서 길을 잃었으나 날씨 등 여건 이 좋지 않아 곧바로 구조되지 못했다. 당국 조사에 따르면 케이시는 실종 당일 할머니 집에서 2명의 어린이와 놀고 있었다. 하지만 다른 어린이들과 함께 집으 로 돌아오지 않았다는 것. 실종된 날 이후 날씨가 급격히 나 빠져 기온이 영하 6.6도까지 곤두박 질쳤다. 꼬마는 옷도 두툼하게 입지 않았다.

헬기와 드론, 전문 다이버 등을 동원 해 수색에 나선 구조대는 2박 3일이 지 난 24일에서야 숲속에서 울고 있는 케 이시를 발견, 무사히 구조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28일 전했다. 구조 당일도 날씨가 몹시 나빠 수백 명에 달하는 자원봉사 구조대가 구조 를 포기해야 했을 정도였다. 케이시는 구조될 당시 가시덤불 속 에 갇혀 있었다. 날씨는 몹시 차가웠고 케이시는 온 몸이 흠뻑 젖어 있었다. 상처가 몇 군데 나 있었으나 건강한 편이었다. 구조될 당시 케이시는 물을 달라 고 했고 엄마를 만나고 싶다고 말했 다고 한다. 흑곰이 많기로 이름난 노스캐롤라이

나 크레이번 카운티 보안 관 칩 휴스는 “케이시가 숲속에 친구가 있었다” 며 “그 친구는 바로 곰이 었고 나랑 같이 있었다” 고 말했다고 소개했다. 케이시의 이런 주장은 보안관뿐만 아니라 이모 브리나 헤서웨이를 통해 서도 되풀이됐다. 브리나는 페이스북 게 시글을 통해 “케이시가 곰과 이틀간 시간을 보 냈다고 말했다”며 “기 적이 일어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하나님이 케이시를 안전하게 보호하도록 친구를 보냈다”며“하나

님은 선하시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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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서 20대 총기참극… 여자친구-가족, 자신의 부모까지 살해

▲미 루이지애나주 총기참극 용의자 다코 타 테리엇

미국 루이지애나주에서 20대 청년 이 총기로 여자친구와 여자친구의 가 족, 자신의 부모까지 모두 5명을 살해 하는 참극이 빚어졌다. 27일 AP통신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용의자인 다코타 테리엇(21)은 전날 오 전 9시께 루이지애나주 리빙스턴에서 여자친구인 서머 어니스트(20)와 그녀 의 아버지, 남동생(17) 등 3명을 총기 로 살해했다. 참극이 빚어진 여자친구의 집에는 당 시 7세와 1세의 아이들도 있었지만, 이 들은 무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테리엇은 1차 범행을 저지른 후 여 자친구 부친의 픽업트럭을 훔쳐 타고 리빙스턴에서 약 48㎞ 떨어진 어센션

으로 이동, 자신의 부모까지 살해했다. 어센션 지역의 보안관인 바비 웨브 는 현장에 도착했을 때까지만 해도 테 리엇의 아버지는 살아있었고, 아들이 총격을 가했다고 진술했다. 테리엇은 범행 직후 픽업트럭을 몰 고 도주했다가 하루 뒤인 이날 오전 약 1천600㎞나 떨어진 버지니아주 주 도 리치먼드 카운티의 할머니 집에서 체포됐다. 테리엇의 정확한 범행동기는 밝혀지 지 않았으나, 그는 부모와 함께 이동식 주택에서 생활하다 몇 주 전 나가 살라 는 말을 듣고 여자친구의 집에서 지낸 것으로 알려졌다. 테리엇의 한 친구는 AP통신에“테

리엇은 폭력 성향이 있었고, 마약 문 제가 있었다”며 “지난달 마약 문제 때문에 아버지가 테리엇을 쫓아냈다” 고 말했다. CNN방송은 수사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테리엇이 여자친구 거처에서 몇주간 함께 생활해 왔으나 최근 떠나 달라는 말을 들었다고 전했다. 바비 웨브 보안관은 “이번 일은 내 가 꽤 오랫동안 겪은 가정 폭력 사건 중에서도 최악의 것”이라고 말했다. 바비 웨브 보안관은 테리엇은 1급 살 인과 가정침입, 불법 무기 사용 등의 혐 의를 받고 있으며, 어센션으로 옮겨져 수감될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미국인 52%, 北核 우려”… 이란핵보다 심각 미국인의 절반 이상이 북한 의 핵 프로그램을 심각하게 우 려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 가 나왔다. AP통신은 시카고대 여론조 사센터(NORC)와 공동으로 미 국 성인 1천62명을 상대로 도 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외 교정책과 관련해 여론조사를 벌인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7일 보도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52%는 북한의 핵 프로그램 위협을 심 각하게 우려하고 있다고 답했 다. 이는 이란의 핵 프로그램 을 심각하게 우려한다는 응답 (48%)보다 더 높은 비율이다. 또 러시아의 전 세계적 영향 력 확대(47%)나 중국의 영향 력 확대(40%), 전염병의 확산 (45%), 불법 이민(40%) 같은 문제들보다도 더 우려스러운 문제로 꼽혔다.

이번 조사 에서 미국인 들에게 북핵 보다 더 심 각하게 생각 하는 위협이 될 글로벌 이 슈는 극단주 의 무장그룹 (55%)뿐이었 고, 기후 변 화는 북핵 위 협과 똑같이 52%가 심각 하게 우려된 다고 답했다. 미국인들은 올해 러시아 나 북한 등 전통적인 적성국과 의 관계가 악화할 것으로 봤다. 39%는 ‘악화할 것’이라고 답했고, 38%는 ‘비슷할 것’ 이라고 응답했다. ‘개선될

것’이란 답은 22%에 그쳤다. 또 미국의 전 세계적 위상도 ‘악화할 것’이란 답이 53% 를 차지한 반면 ‘개선될 것’ 이란 답은 21%에 머물렀다.

25%는 ‘비슷할 것’이란 의 견을 냈다. 트럼프 대통령의 전반적인 외교정책 수행에 대해 미국인 의 63%는 불만스럽다고 답했

다.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 는 35%에 그쳤다. 이번 조사는 16∼20일 온라 인과 전화로 수행됐으며 표본 오차는 ±4.1%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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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불법 체류자 공식 발표보다 2배 넘게 많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7일 불법 체류자가 그간 공식 발표된 수치 의 2배가 넘는다며 불법 이민문제를

거듭 제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 계정에 글을 올려 “2월이 되지도 않은 올해

지금까지 불법 이민의 비용은 189억5 천949만5천168달러”라고 말했다. 그 는 비용 추계의 대상이나 기관, 구체적 인 근거를 밝히지는 않았다. 그는 “우리나라에는 수년간 보고된 1천100만명이 아니라 적어도 2천577 만2천342명의 불법 외국인 체류자가 있다”며 “말도 안 된다! 국토안보부 (DHS)”라고도 했다. 국토안보부는 불 법 이민자 단속과 체류자 파악 등의 업 무를 맡는다. 그는 다른 트윗에서 “텍사스에선 9 만5천명의 비시민권자가 투표를 위해 등록했고 5만8천명의 비시민권자가 투 표했다. 이 수치들은 빙산의 일각”이 라며 “전국적으로, 특히 캘리포니아 에서 유권자 사기가 만연해 있다”고 했다. 그는 “강력한 투표자 ID!”라 며 폭스뉴스의 ‘폭스 앤드 프렌즈’ 계정을 링크했다.

美트럼프 소유 뉴욕 골프장서 불법 이민자 10여명 해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소유 골 프클럽에서 일하던 불법 이민자 10여 명이 미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 정지) 기간에 갑자기 해고됐다고 워싱 턴포스트(WP)가 26일 보도했다. WP에 따르면 뉴욕주 웨스트체스터 카운티에 있는‘트럼프 내셔널 골프 클럽’은 지난 18일 약 12명의 중남 미 출신 근로자를 해고했다. 골프클럽 측은 감사에서 이들이 제출한 이민 서 류가 가짜라는 사실을 발견했다며 해 고를 통보했다. 하지만 문제가 된 이민 서류는 이 들이 수년 전 제출한 것과 똑같은 것 이었다. 또한 해고된 노동자 중 일부는 수년 째 이 골프클럽에서 일하며 간부직까 지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이 느닷없는 해고 통지를 받은 것은 트럼프 대통령이 멕시코 국경장 벽 건설 예산 문제를 놓고 민주당과 대

▲뉴욕주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 전경

치하며 셧다운 사태가 한창 이어지는 와중이었다. 이 골프클럽에서 15년째 유지보수 업 무를 맡아온 멕시코 출신의 가브리엘 세다노는“(해고 소식을 듣고) 울기 시 작했다”며“그들에게 우리 처지를 참 작해달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그는“이 클럽에서 거의 15년째 일 하면서 이 일에 최선을 다했다”며“ 난 잘못된 일을 한 적이 없고 오직 일 하고 또 일했을 뿐”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일가의 부동산 개발회사‘트 럼프 회사(organization)’의 부사장이 자 트럼프 대통령의 차남인 에릭 트럼

이와 관련,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와 인사이더 등은 “트럼프 대통령이 잘 못된 통계를 올렸다”며 “폭스 앤드 프렌즈에서 논의된 통계를 인용한 것 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이들 매체에 따르면 텍사스주가 등 록 유권자 가운데 운전면허 등 신분증 을 발급받을때 영주권이나 취업비자를 제시한 9만5천명을 검증한 결과 이중 약 5만8천명은 1996년부터 작년까지 한 번 이상의 선거에서 투표했다. 폭스 측은 이런 내용을 전했다. 그러나 텍사스 트리뷴에 따르면 이들 중에는 이미 귀화한 사람들이 있을 수 있으며 비시민권자 가운데 얼마나 많 이 투표했는지는 명확하지 않다는 것 이다. 인사이더는 “텍사스를 포함해 미국에서 유권자 사기가 널리 퍼졌다 는 증거는 없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프는“우리는 불법 취업하려고 위조 서류를 제출한 직원들을 가려내기 위 해 광범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적발되면 누구든 즉각 해고될 것” 이라고 말했다. 에릭은 또 이런 불법 취업 이민자들 이 자신의 아버지가 이민 제도 개혁을 위해 열심히 싸우는 이유 중 하나라며 “제도가 망가졌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소유 골프장이 취업 허가증 없는 이민자들을 채용하고 있다는 사 실이 드러난 것은 처음이 아니다. 작년 12월에는 일간 뉴욕타임스가 역시 트럼프 소유의 뉴저지 소재 트럼 프 내셔널 골프클럽이 취업 허가를 받 지 않은 밀입국 이주 노동자들을 고용 했다고 폭로했다. 이 노동자들 역시 보 도 이후 모두 일자리를 잃었다. WP는“이번 해고는 트럼프의 사업 이 무허가 노동자들에게 의존하고 있 다는 것을 보여준다”며“심지어 트럼 프 대통령이 그런 이민자들을 쫓아내 기 위한 국경장벽을 요구할 때에도 그 <연합뉴스> 렇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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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심장 질환 … 만성병 줄이는 맞춤 운동 이 차거나 가슴 통증 등 운동을 중단 해야 할 때 나타나는 이상 징후에 대 해서도 숙지해야 한다.

1. 당뇨병 만성 질환은 오랜 기간을 통해 발병 해 계속 재발하는 질환을 말한다. 대 표적인 만성병으로는 암을 비롯해 당 뇨병, 심혈관계 질환, 천식 등이 있다. 운동은 이런 만성 질환을 예방하거나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된다. 예방적인 측면에서 보면 빠르게 걷 기나 사이클링 같은 운동을 1주일에 150분 정도 하는 것이 권장된다. 연 구에 따르면, 운동과 함께 건강한 식 습관을 가지면 당뇨병 발병 위험을 30% 이상 줄일 수 있다. 또 운동은 체중과 혈압, 중성지방 등을 적정 수 준에서 유지키고,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 이와 관련해 ‘헬스데이’가 만성 질환 별 맞춤 운동을 소개했다. 단, 운 동을 선택하기 전에 의사와 먼저 상 담을 해 안전한 운동 종류와 방법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어지럽거나 숨

당뇨병은 인슐린의 분비량이 부족 하거나 정상적인 기능이 이루어지지 않는 등의 대사 질환의 일종이다. 당 뇨병은 제1형과 제2형으로 구분된다. 제1형 당뇨병은 이전에 ‘소아 당뇨 병’이라고 불렸었으며, 인슐린을 전 혀 생산하지 못하는 것이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질환이다. 인슐린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제2형 당뇨병은 인슐린 저항성(혈당을 낮추 는 인슐린 기능이 떨어져 세포가 포도 당을 효과적으로 연소하지 못하는 것) 을 특징으로 한다. 걷기, 달리기, 자전 거타기 등의 유산소운동을 하면 신체 가 인슐린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게 돼 혈당 수치를 낮추는데 도움이 된다. 2. 심장 질환

유산소운동과 인터벌 트레이닝을 꾸준히 하면 심혈관계를 튼튼하게 해 심장 건강에 좋다. 유산소운동은 편안 하게 호흡을 유지하면서 할 수 있는 운동법이다. 걷기, 달리기, 자전거타 기, 등산 등이 있다. 인터벌 연습법, 구간 훈련이라고도 하는 인터벌 트레이닝은 운동 중간에 가벼운 운동을 하면서 불완전한 휴식 을 취하거나 몸의 피로가 충분히 회복 되기 전에 다시 운동을 실시하여 운 동의 지속 능력을 높이고자 하는 훈 련 방법을 말한다. 3. 천식 천식은 호흡 곤란, 기침, 거친 숨소 리 등의 증상이 반복적, 발작적으로 나타나는 질환이다. 천식 환자는 운 동 중 또는 운동 후 천식 발작이 일어 날 수 있다. 따라서 건조하고 찬 공기나 미세먼 지 등이 나쁜 환경에서 운동하거나, 갑 작스레 격렬한 운동을 하는 것을 피하 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면 운동에 의 한 천식 발작을 예방할 수 있다. 실제 로 올림픽 메달리스트 중 천식 환자

가 상당수 있다. 전문가들은 천식 환자에게 좋은 운 동으로는 수영을 추천한다. 수영은 운 동 시 호흡기가 건조해지지도 않고, 갑작스럽게 심장 박동이나 호흡수를 늘리지 않기 때문에 환자에게 권장되 는 운동이다. 4. 허리 통증 약해진 신체 중심 부위의 근육들을 강화하는 코어 운동은 암환자을 포 함해 허리가 좋지 않은 사람들의 허 리 통증을 방지하고 올바른 자세로 잘 활동할 수 있도록 하는 효과가 있 다. 코어 운동은 척추 주위의 근육을 강화시킨다. 이렇게 되면 척추를 지지하는 힘 이 늘어나 허리 통증을 없애는데 도 움이 된다. 코어 운동은 몸의 중심 부 위를 강화하는 것으로 플랭크, 브릿 지 등이 있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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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 왜 문제인가… 중금속, 위암 줄이는 방법은? 요즘처럼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는 때 도 없을 것 같다. 얼큰한 국물을 들이 키면 추위에 시달린 몸이 금세 따뜻해 지는 느낌이다. 국수나 짬뽕, 라면 등 면류를 먹을 때는 국물을 그냥 둘 수 없다. 된장국이나 찌개 등도 국물이 중 심이다. 하지만 건강을 위해 국물을 절 제해야 할 때가 된 것 같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품의약품안전 평가원)는 면류(국수, 당면 등)를 대 상으로 삶기 전후의 중금속 함량을 조 사한 결과, 중금속 70% 정도가 면을 삶은 물에 녹아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 고 24일 밝혔다. 국수는 끓는 물에서 5분간 삶았을 때 카드뮴이 85.7%, 알루미늄이 71.7% 정도 녹아 나왔다. 10분간 삶은 당면 에서는 납 69.2%, 알루미늄 64.6% 가

량이 국물에 녹아 있었다. 중금속이 우리 몸에 장기간 축적되 면 신경계나 심혈관, 신장, 눈, 뇌에 악 영향을 줄 수 있다. 식품에 들어 있는 중금속은 물에 잘 녹는 반면, 기름에 는 잘 용해되지 않는 특성도 확인됐다. 식약처는 “시중에 유통 중인 식품 은 중금속 기준에 적합하고 안전한 수 준이지만, 중금속 섭취를 줄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국수나 당면 등 면류는 물을 충분히 부어 삶은 후 면만 먹는 것이 좋다”고 했다. 국물을 장기간 과다 섭취하면 위암 발생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맛을 내 기 위한 나트륨 함량이 많을 수 있기 때문이다. 외식 메뉴 가운데 나트륨 함량이 가 장 높은 음식은 짬뽕, 우동 등 국물 음

식이다. 식약처의 조사(2015년)에 따 르면, 짬뽕 1000그램에는 4000밀리 그램의 나트륨이 들어 있었다. 우동은 3396밀리그램, 간장게장(250그램)은 3221 밀리그램, 열무냉면(800그램) 3152 밀리그램, 김치우동(800그램) 2875밀리그램의 순이었다. 우리나라 국민의 하루 평균 나트륨 섭취량은 세계보건기구(WHO) 권고 량의 2배에 이른다. WHO의 하루 평 균 나트륨 권고량은 2000밀리그램이 지만 한국인의 하루 평균 나트륨 섭취 량은 4027밀리그램이나 된다. 위암이 국내 발생 암 1위인 것은 짜 게 먹는 식습관과 관련이 깊다. 짠 음식 을 즐기면 염분이 지속적으로 위 점막 을 자극해 상처를 낸다. 발암 인자들이 침투하기 쉬운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찌개 등도 짜게 먹으면 위암, 고혈압 위험을 높일 수 있다. 미국 영국과 달 리 일본이 위암 1위인 것은 국물, 절인 음식을 즐기는 식습관과 관련이 있다. 건강을 위해 나트륨 함량이 높은 국 물 음식은 건더기 위주로 먹는 게 좋다. 하지만 실천이 쉽지 않다. 얼큰한 국 물을 한 번에 들이키는 식습관을 갖고 있는 사람은 섭취량부터 줄여야 한다. 국물을 음료수처럼 들이키는 습관은 좋지 않다. 집에서 국물 음식을 만든다 면 짜지 않게 해야 건강에 도움이 된 다. 식습관은 어릴 때부터 형성돼 수 십 년간 지속된다. 싱겁게 먹는 습관 을 들이면 어른이 돼서 고혈압, 심장 병, 비만 그리고 암으로 고생하는 확 률이 줄어든다. <코미디닷컴>

다이어트, 암 예방… 양파의 건강 효능 6 양파는 다양한 음식에 활용되는 채 소로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먹을거 리의 하나다. 양파에는 단백질, 탄수 화물, 비타민 C, 칼슘, 인, 철 등의 영 양소가 다량 함유돼 있는 반면, 열량 은 100그램 당 36칼로리에 불과하다. 양파는 조림, 튀김, 찌개, 생채 등 다양한 요리에 폭넓게 활용되는데 예 로부터 건강 증진과 치료를 위해 전 통 의료요법에서는 약으로도 사용돼 왔다. 이와 관련해 ‘뉴트리션 앤 유 닷컴’이 양파의 영양과 효능에 대해 소개했다. 1. 다이어트에 좋다 양파는 열량이 낮고 지방도 거의 없

다. 반면 식이섬유는 풍부해 소화 작 용과 다이어트에 좋다. 2. 암을 막는다 연구에 따르면, 양파에 풍부한 알리 신 성분은 돌연변이 물질을 퇴치해 각 종 암을 예방하는 효능이 있는 것으 로 나타났다. 3. 콜레스테롤을 낮춘다 알리신이 간세포에 있는 ‘HMGCoA’ 환원효소를 억제함으로써 콜 레스테롤 생성을 떨어뜨린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또 알리신은 항 세균, 항 바이러스, 항 진균 작용을 하는 것으 로 나타났다.

4. 혈압 낮추고, 혈전 예방 알리신은 일산화질소를 배출해 혈관 의 강직성을 떨어뜨려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여기에 혈소판이 엉기는 것을 방지하고 혈관 내의 섬유소 용해 작용을 하기도 한다. 이러한 효능들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된다. 가진 양파는 결국 심장동맥 질환, 말 초혈관 질환, 뇌졸중 위험을 감소시키 6. 염증을 막는다 는 효과를 발휘한다. 양파에는 항산화제인 케르세틴이 많 이 들어있다. 이 성분은 항 발암, 항염 5. 혈당을 조절한다 증, 항 당뇨 기능이 있다. 또한 양파에 양파에는 크롬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들어있는 비타민 C와 마그네슘은 항 크롬은 포도당 대사의 항상성을 유지 산화제로 몸속의 유해 산소를 없애고 시키는 미량 무기질이다. 크롬은 지방 염증을 막아주는 효능이 있다. 대사에 필수적으로 인슐린 작용을 촉 <코미디닷컴> 진시키고 당뇨병 환자들의 당 수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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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양진목사

I Love You 한국에서 잘 알려진 목사님을 강사로 모시고 집회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강사 목사님은 “왜 우리는 아내들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하지 않는가?” 이런 내용을 집회 내내 강조하셨습니 다. 그 말씀이 은혜가 되어 성격상 되지 않는 일이 었지만 결심을 했습니다. 바라지도 않던 아내에 게 “웅이 엄마, 오늘부터 하루에 한번 이상 당 신한테 사랑한다고 고백할게!” 아내가 마다할 리가 없었겠지요. 그런데 시작하고 보니 한번이 뭡니까? 틈만 나면, 눈만 마주치면, 심지어 저만 치서 다른 일을 하고 있는 아내를 일부러 불러 서 “알러뷰”라고 외쳤습니다. 그런데 약속을 하고 나흘째 되던 날, 침대에 들어가 막 잠이 드는 나를 아내가 자느냐고 물 었습니다. 그땐 이미 밤 12시가 넘었고 피곤도 했고 그래서 대꾸도 하지 않고 이제 막 잠이드 는 그때 이불을 확 걷어내면서 일어나 여기 좀 앉으라는 것이었습니다. 가슴이 철렁 내려 앉았 습니다. 교회 일이 아니고서야 이렇게 늦은 밤, 그리고 심각한 표정으로 자는 사람을 깨우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아내는 “당신, 오늘 은 왜 사랑한다는 말을 하지 않고 그냥 자느냐? 이건 약속과 다르지 않느냐?” 눈을 크게 뜨고 따지는 것이었습니다. 그 말을 듣자 흥분을 감 추지 못했습니다. “이 문디 가시나, 이게 뭐 하는 짓이고! 사람 이 잊어 버리고 못할 때도 있지 잠든 사람을 깨우 다니... 내가 이제부터 죽을 때까지 당신한테 사 랑한다는 말을 하면 인간이 아인기라.” 그리고 베개를 가지고 리빙 룸으로 나가버렸습니다. 그 런데 리빙 룸까지 쫓아 나온 아내가 울면서 남긴 그 말은 나를 무참하게 만들기에 충분했습니다. “사랑한다는 그 말 한마디 듣는 것이 참 좋 았는데 오늘은 하지 않고 그냥 잠들기에, 한편 으론 정말 사랑한다는 그 말이 듣고 싶었고, 또

한 편으론 장난삼아 깨웠는데 그게 그렇게 원통 하고 화낼 일이었느냐? 내가 언제 당신보고 하 루에 한 번씩 사랑을 고백해 달라고 했느냐? 내 가 가만히 있을 때 당신이 먼저 약속한 것 아닌 가?” 끓어오르는 분함에 어쩔줄 몰라하면서 원 망은 계속 이어졌습니다. “그런데 사랑한다는 그 말이 헛소리인 줄 알 지만, 그래도 그 말 한마디가 그렇게도 듣고 싶 어서 한마디 했는데 그걸 가지고 여자의 마음을 어쩜 이렇게도 무참하게 짓밟을 수 있나? 나도 앞으로 당신한테 사랑한다는 그 말 들으면 사람 도 아닌기라.” 그 말을 남기고 방으로 들어가 는데 아차, 내가 무언가 크게 잘못했구나 싶어 서 아내를 따라 들어가 그 발 앞에 머리를 조아 리며 “미안합니다. 깊이 후회하고 반성할 테니 용서해 달라.”고 손이 발이 되도록 빈 적이 있 었습니다. 그런데 그날 받은 상처가 얼마나 컸던지, 그날 이후로 아무리 아양을 떨어도 그냥 코웃음치고 못들은척, 한동안 그런 상황이 계속되었습니다. 그 일이 있은지 얼마 지난 후 침대에 같이 누워 있는 아내에게 신파조의 사랑을 읊어보았습니 다. “윤란씨!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십니까? 이 한 목숨 다 바쳐서 당신을 사랑하 는 걸 내 운명으로 여기겠습니다.”라고 힘들게 고백했더니, 홱 돌아누우면서 “귀신 씨나락 까 먹는 소리하지 말고 빨리 잠이나 자라!”는 것 이었습니다. 그런데 돌아눕는 제 아내의 얼굴은 매우 흡족해하는 것 같았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대로 여자는 작(적)은 것에 감 동한다고 합니다. 이런 말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남편의 따뜻한 말 한마디는(위로, 격려) 아내 로 하여금 3일을 감동케 하고, 남편의 작(적)은 선물 하나가 3주일을 감동시키고, 남편의 따뜻 한 배려와 행동은 3개월을 감동 시킨다’는 말 이 있는데 남편의 말 한 마디가, 남편의 작은 선 물하나가 그리고 남편의 따뜻한 배려가 그런 효 력이 있다면 마다할 이유가 뭐에 있겠습니까? 마 누라 좋아하는 꼴 어떻게 보느냐고 할 것입니까? 성경엔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 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에베소서 5:25)고 했는데 부부간의 행복한 삶은 가정의 근본이고 또 자녀들 앞에서 행복한 모습을 보여 주며 사는 게 ‘그리스도인 의 가정생활’이 될 것입니다. 바울은 계속 말합니다. ‘아내들이여, 자기 남 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하라.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림 됨이니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시니라’(엡 5:22-23) 이 칼럼을 읽는 모든 분들에게 2019 년도에는 주안에서 행복한 가정을 꾸리시기 기 원합니다.

유양진목사 909-635-5515 yooy00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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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 2019 한인 수의사가 쓰는

동물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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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칼·럼

이윤성 수의사

히로 “히로(Hiro)가 지난 3 일 전에 한 번 토했는데 그 후론 밥을 안 먹어요. 그리고 힘이 없는 지 자꾸 누어있기만 해요…” Mr. A의 목소리엔 근심이 가 득 담겨 있었습니다. “아시다 시피 히로가 평소같 았으면 병원에 왔을 때 무척이나 많이 안절부절을 못해하고 불안해 하고있을 텐데… 보시는 것처럼 저렇게 가만히 누워있기만 해요… 기억하시겠지 만 히로가 몇 년 전에도 췌장염(Pancreatitis) 때문 에 저렇게 아팠던 적이 있었어요… ” 히로는 11살 된 쉬바이누(Shiba Inu)종의 작은 개로 불안증이 매우 심해서 병원에 올 때 마다 많 이 떨고 짖고 심하게 저항하는 개였습니다. 하지만 그 날은 아주 많이 달랐습니다. 평소와는 너무나도 다르게 다소곳한 모습이었습니다. “히로가 저렇게 얌전한 건 처음 봐요…” Mr. A 는 검사실에 아무 소리도 내지않고 가만히 앉아있 는 히로를 쓰다듬었습니다. “히로가 3일 전에 한 번 토한 후론 그동안 대변도 보질 않았고 물도 거 의 마시지 않았어요…” 신체 검사를 했는데 히로는 거의 움직이질 않았 습니다. 평소 같았으면 신체 검사를 한 다는 게 불 가능했었을 텐데 그 날은 체온을 재도 가만히 있 었고 몸 전체를 자세히 검사해도 별로 반응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신체 검사를 하며 히로의 복강 하단부를 촉진하던 중이었습니다. 복강 아랫 쪽에 서 장과 연결된 단단한 덩어리가 있는 게 만져졌습 니다. 그 덩어리는 2 센티미터 지름 크기였는데 그 덩어리를 만지자 그동안 아무 반응없이 가만히 있 던 히로가 갑자기 많이 불편해 했습니다. Mr. A에게 신체검사의 결과를 알려준 후 히로의 혈액 검사와 췌장염 검사 그리고 방사선 검사를 했 습니다. 히로는 혈액을 채취할 때나 방사선 검사를 할 때 전혀 저항하지 않았습니다. 다행스럽게도 혈액 검사 결과와 췌장염 검사 결 과는 모두 정상이었습니다. 하지만 방사선 검사 결 과는 정상이 아니었습니다. 방사선 검사에 나타난 히로의 소장(Small Intestine)에는 가스로 심하게 팽창된 부위가 여러 군데 있었는데 그 한 부위는 액체와 가스로 가득 차 있 었습니다. 그리고 그 끝 부위에는 2 센티미터 정도 되는 동그란 형태가 있었는데 그 형태만 보고는 그

것이 이물질(Foreign Object)인 지 아니면 소장에 종양이 자란 것인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방사선 검사 결과를 본 Mr. A는 히로의 초음파 검사를 하기를 원했습니다. 초음파 검사에 나타난 히로의 소장의 일부는 심 하게 팽창 되어 있었는데 그 속엔 물 같은 액체로 가득 차 있었고 그 끝은 심하게 부어있어서 그 소 장 부위는 거의 막혀있었습니다. 그 부어있는 부 위의 소장 점막(Mucosa)이 심하게 부어있었었는데 소장의 점막이 부어서 그런 것인지, 이물질 때문인 지, 아니면 소장 자체에 종양이 생겼기 때문인 지 는 확실하게 알 수가 없었습니다. 소장이 막힌 부위는 회장(Ileum)의 중간쯤 되는 부위에 있었습니다. 소장은 세 부위로 나뉘는데 위 (Stomach)에서 연결되어 나오는 소장의 첫 부위를 십이지장(Duodenum)이라 하고 그 다음으로 연결 되는 부위를 공장(Jejunum), 그리고 소장의 마지막 부위로 대장과 연결되는 부위를 회장이라고 합니다. 그 원인이 무엇이던 간에 히로의 소장이 막혀있 는 것은 확실했습니다. 그래서 Mr. A에게 그 다음 날 히로의 개복수술(Laparotomy)을 할 것을 권 했 습니다. 그 날 히로를 집으로 보내면서 장염과 탈 수에 도움이 되는 치료들을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날이 되었습니다. 병원에 출근해 보니 히로가 병원에 와 있었는데 그 전 날 보다 훨 씬 활발해진 모습이었습니다. 수술 전 신체검사를 했는데 히로가 그 전 날과는 달리 너무 심하게 반 항을 했기 때문에 제대로 된 신체검사를 하는 게 불가능할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진정제를 주었습니 다. 하지만 진정제를 맞고도 히로는 여전히 반항을 했기 때문에 마취를 시켜야 했습니다. 그런 후에야 제대로 된 신체검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마취를 시킨 상태에서 자세한 신체검사를 했습니 다. 그런데…어찌된 일인지 그 전 날엔 매우 쉽게 만 져졌던 소장에 있던 덩어리가 아무리 검사를 해도 만져지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Mr. A에게 전화를 해 상의를 한 후 히로의 방사선 검사를 다시 했습니다. 그 방사선 검사 결과는 그 전 날의 것과 매우 달 랐습니다. 소장이 모두 편안한 모습으로 변해 있었 고 더 이상 장이 막힌 병변도 보이질 않았습니다. 소장에 막혀있던 무엇인가가 밤새 대장으로 이동

한 게 확실 했습니다. Mr. B에게 다시 전화를 해서 방사선 검사 결과를 알려준 후 수술을 하지 말고 대신 하루 종일 수액 치 료와 장염 치료를 해 줄 것을 권 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날이 됬습니다. 히로의 상태를 알 기 위해 Mr. B에게 전화를 했는데 Mrs. B가 전화 를 받았습니다. “히로가 어저께 밤에 약간 묽은 대변을 봤어 요… 그런데 그 속에 큰 도토리(Acorn)가 들어 있 었어요…” Mrs. B의 목소리엔 기쁨이 넘쳤습니다.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히로가 나이가 많은데 다 소장에서 뭔가 단단한게 만져진다고 해서 히로 의 소장에 암이 자라고 있다는 확신이 들어서 히 로를 안락사를 시켜야 하나 하고 걱정 하고 있었는 데…. 그런데 이 모든 문제가 도토리를 삼켰기 때 문에 생긴 문제였다니… 얼마나 다행스럽고 기쁜 일인지 몰라요.…” 그리고 또 그 다음 날이 됐습니다. Mrs. B가 히로 의 처방 음식을 사러 병원에 왔습니다. “히로가 이제는 완전히 정상이 됐어요…이제는 밥을 아주 잘 먹고 더 이상 토하지도 않아요…” Ms. B는 환하게 웃었습니다. “도토리가 땅에 떨 어져서 굴러다닐 때 마다 히로가 도토리를 쫓아 뛰 어 다니는게 귀여워서 가만 놔두었었는데… 이런 일이 생겼네요. 몹쓸 도토리네요…” 히로는 운이 좋은 경우였습니다. 수술 바로 전에 스스로가 문제를 해결했기 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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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컬럼

FEB 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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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컬럼 이명덕, Ph.D., Investment Adviser(RIA)

미국 투자회사 전기세, 수도세, 전화비, 등 모든 비용을 고지서로 받는다. 요즘에는 전자우편(email)으로 받기도 하고, 자동으로 공과 금이 빠져나가기도 한다. 그러나 분명 얼마인지를 확인한 후 돈을 낸다. 그런데 평생 모은 소중한 돈을 투자회사에 맡기 면 투자하는 모든 비용이 얼마인지 모른다. 고지서도 없고 재정문서에도 정확히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고지서가 존재하지 않는 유일한 산업은 금융업계이다. 금 융상품에 따르는 수수료(Commission), 매년 부과되는 경 비가 얼마인지를 모른다. 물건을 살 때나 모든 서비스에 부 과되는 금액이 얼마인지를 아는데 금융업계만이 고지서가 없는 이유가 무엇인가? 한 마디로 알게 모르게 부과되는 경 비가 매우 많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뱅가드(Vanguard) 설립자인 존 보글(John Bogle)은 말한 다. 투자회사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비용을 청구하는 것은 잘못된 것은 아니다. 그러나 부과하는 비용이 실제 일하는 수고보다 터무니없이 너무 많다는 것이 문제라고 ‘충분한 (Enough: True Measures of Money, Business, and Life) 이라는 책에 자세히 설명했다. 한국 사람은 일반적으로 대기업을 선호한다. 그래서 대기 업인 투자회사를 믿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대기업 금 융회사가 우리가 기대하는 것처럼 투자자를 위해서 일하는 지는 장담할 수 없다. 최근 며칠 동안 나온 기사를 소개한다. 웰스 파고(Wells Fargo) 금융회사는 투자자에게 알리지 않고 가짜 계좌를 만들고 잘못된 자동차와 집 융자로 당국 에 벌금으로 $575 million을 내기로 했다. 일반 투자자 자 산을 운용하는 부서(Wealth-Management)와 환율을 조 정하는 부서는 잘못된 투자와 운용으로 2016부터 금융 당국으로 받은 벌과금이 무려 $4 Billion이라고 재정신 문(Wells settles with 50 states, Emily Glazer, Dec. 28, 2018, WSJ)은 말한다. UBS 금융회사는 세계 재정산업의 건강상태를 나타내 는 지수를 조작한 혐의로 벌금 $68 million이 부과(UBS settles LIBOR claims, Maria Armental, Dec. 21, 2018, WSJ)되었다.

모건 스탠리는 돈세탁하는 규정을 무시하는 잘못으로 금 융당국에 벌금(Morgan Stanley agrees to $10M FINRA fine, Karen Demasters, Dec. 27, 2018, Financial Advisor) 이 부과되었다. 메릴린치는 주식시장에 처음 상장하는 회사 주식을 가족 과 회사 관계자에게 판 잘못으로 금융당국에 벌금으로 $6 Million (Merrill settles with regulator, Micah Maidenberg, Dec. 20, 2018, WSJ)이 부과되었다. 신용의무 법이란 “투자를 도와주는 사람은 법적으로 투 자자의 이익”을 먼저 고려해서 투자해야 한다는 법(Fiduciary)이다. 이 법안이 2017년에 일시적으로 통과하자 재정설계사 17,000명을 고용하고 있는 메릴린치는 신속 하게 월스트리트지에 전면광고를 내었다. 광고내용의 요 지는 메릴린치는 앞으로 수수료가 있는 투자상품은 고객 에게 일절 팔지 않겠다는 약속이었다. 그런데 이 법안이 1년 후 무효가 되자, 메릴린치는 기다 렸다는 듯 수수료를 받을 수 있는 투자상품에 고객의 돈 을 다시 투자하겠다(Merrill Lynch to Resume Charging Commissions on Retirement Accounts, Lisa Beilfuss, WSJ, Aug. 30, 2018)고 발표했다. 신용의무법안이 존재 하면 어뉴이티(Annuity) 판매가 큰 소송 문제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바꾸어 말하면 어뉴이트와 같은 투자상품 은 투자자의 이익보다는 판매한 보험인이나 금융회사가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투자상품이기 때문이다. 대기업 투자회사라고 무조건 믿어서는 안 된다. 나의 돈 이 어디에 어떻게 투자되는지와 숨어있는 모든 투자 비용 이 얼마인지를 확인해 봐야 한다. 평생 모은 소중한 돈이 기 때문이다.

이명덕, Ph.D., Registered Investment Adviser (RIA) www.BFkorean.com 248-974-4212

아스피린, 장기 복용 시 내출혈 위험 (연구) 매일 아스피린 한 알을 먹는 사람이 늘었다. 아침 식사 후 저용량 아스피린 한 알이 심장마비와 뇌졸중은 물론 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탓이다. 그러나 최근 관련 연구들이 잇따르면 서 신비로운 명약의 위상은 조금씩 손 상되고 있다고 영국 가디언이 보도했다.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등의 연구에 따르면 경우에 따라 아스피린이 내출 혈을 일으킬 위험이 심장마비와 뇌졸 중을 예방하는 효과를 압도하는 것으 로 나타났다. 아스피린은 피를 묽게 만들어 혈전이 생기는 걸 예방한다. 특히 심장마비나 뇌졸중을 겪은 사람에게 재발 방지를 위 해 투약하기 좋은 약이다. 1000명을 대상으로 아스피린의 효과 를 1년간 지켜본 실험에 따르면, 복약 한 사람은 심장마비나 뇌졸중 발생 빈 도가 약을 먹지 않은 사람보다 11% 낮 았다. 그러나 위, 뇌, 장 등의 부위에서 내출혈이 발생할 위험은 43%나 컸다. 연구진에 따르면 건강한 사람들은 아 스피린을 장기 복용할 필요가 없다. 심 장마비, 뇌졸중 위험군 또는 당뇨병 환 자 등에게는 장기 복용의 효과가 있지 만, 의사와 상담하여 내출혈 위험에 대 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Association of Aspirin Use for Primary Prevention With Cardiovascular Events and Bleeding Events)는 미국 의학협회(JAMA) 저널 에 실렸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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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하나님의 뜻 (4) : 쉬지 말고 기도하라 기도는 참으로 힘든 고역(苦役)이다. 왜냐하면 기도는 나를 복종시키는 일이기 때문이다. 기도 는 타고난 인간의 육신적 욕망과 강한 자아를 깨 뜨리는 작업이다. 육신적인 나의 뜻을 영적인 하 나님의 뜻에 복종시키는 일이다. 그래서 기도는 힘들다. 그러나 일단 기도의 불이 붙으면 그때부 터는 기도는 즐겁고 황홀하고 기쁨이 넘친다. 하 나님의 응답은 물론 미세한 하나님의 음성을 들 을 수 있고 지혜를 얻을 수 있고 담대한 믿음과 능 력을 공급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뜻은 “쉬지 말고 기도하라”(살전 5:17)고 명령하신다.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계실 때 기도의 삶을 사셨다. 영적인 능력이신 육신을 입으신 하나님께서 기도하셨다면 연약한 우리는 얼마나 기도해야 하겠는가? 맡은 구속사역을 잘 완수하도록 공생애를 시작하시기 전에 광야에서 40일간의 금식기도를 하셨다. 하루를 시작하시기 전에는 아직도 어두운 이른 “새벽 오히려 미명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 서 기도하셨다.”(막1:35) 그리고 12제자들을 세 우시기 전날 밤에는 밤이 맞도록 철야기도를 하 셨다(눅6:12). 교회의 직분자들을 세울 때는 반드 시 이처럼 기도해야 할 것을 가르쳐 주셨다. 특별 히 구속사의 마지막 정점으로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도 겟세마네 동산에서 땀이 핏방울이 되도록 온 몸을 다하여 기도하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자들은 기도는 커녕 골아 떨어져 자고 있었다. 그런 제자들을 보시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너 희가 나와 함께 한 시 동안도 이렇게 깨어 있을 수 없더냐?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 라.”(마26:40-41)고 하셨다. 기도는 시험을 이 기는 능력이다. 결국 기도하지 않은 제자들은 예 수님께서 붙잡혀 가시자 예수님을 버리고 한 사 람도 빠짐없이 모두 도망을 쳤다. 마가는 발가벗 고 도망을 쳤고(막14:52) 베드로는 예수님을 세 번씩이나 부인하고 저주까지 했다(막14:71). 이 로 보건데 기도는 시험을 이기는 능력임에 분명 하다. 시험이 오지 않을 수는 없으나 시험이 오면 일단 이겨야 하지 않겠는가? 기도는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선택사항(Option)이 아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명령이다. 기도

는 하나님의 뜻이다. 기도가 얼마나 중요했으면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 라”고 기도하는 방식을 가르쳐 주셨겠는가?(마 6:9) 여기서 우리는 기도에 있어서 한 가지 하나 님의 중요한 지침을 잊지 말아야 한다. 성경은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요 일4:14)고 한다. 주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에 보 면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 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마6:10)라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 어 지도록 기도하라고 하셨다. 많은 사람들의 기도는 기도하는 자신의 뜻만을 구하는 오류를 범한다. 가령, 여름에 우산 장사하 는 분은 날마다 비오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비가 와야 우산을 팔 게 아닌가? 반대로 세차(Car Was) 는 비가 오면 공을 친다. 비가 오는데 누가 세차 를 하겠는가? 세차장을 하는 사람은 비가 오지 않 기를 바란다. I-10을 타고 서쪽으로 30분만 차를 달리면 많은 밭들이 끝없이 펼쳐져 있다. 그곳에 서 농사짓는 분들은 가뭄에는 비가 오기를 애타 게 기다린다. 가뭄은 메마른 땅처럼 농부들을 애 타게 한다. 한쪽에서는 비가 오지 말기를, 한쪽에 서는 비가 오기를 기도한다. 기도를 들으시는 하 나님께서는 누구의 기도를 들어 주실 것인가? 야구 경기를 할 때 투수는 공을 던지기 전에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기도한다. ‘하나님! 타자를 삼진 아웃, 스 트라이크 아웃을 하게 해 주소서!’ 또 타자는 타자 대로 방망이를 휘들르기 전에 간절히 ‘하나님! 오 늘 홈런을 때리게 하옵소서!” 누구의 뜻을 들어주 실 것인가? 물론 분명히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요14:14)고 하셨다. 그러나 “무 엇이든지” 앞에 “내 이름으로”가 전제조건이다. 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 로 주시리라”(요16:23) 하셨다. 그러나 “무엇이 든지” 앞 구절에 보면 “성령이 임하시면”이라 는 전제조건이 있다. 그리고 “무엇이든지 원하 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요15:7)고 하 셨다. 여기서도 “무엇이든지” 앞에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이라는 전 제조건이 붙어 있음을 알아야 한다. 무슨 말인가? “예수 이름”, “성령이 임하시면”,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은 모두 하나님의 뜻과 관련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만일 예수님이나 성령님이든지 성령의 교통과 임재와 감동을 받아 기도한다면 어떻게 악을 구하고 정 욕을 구할 수 있겠는가? 성령님은 하나님의 뜻대 로 간구해 주시지 않겠는가?(롬8:26-27) 그러므 로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뜻을 따르지 않으신다. 하나님의 뜻을 행하신다. 왜? 하나님은 공평하시 고 의로우시고 사랑이시고 완전하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 이루어져야 한다. 지금까지 우리는 하나님의 뜻보다 우리의 뜻을 이루려고 기도하지 않았는가? 하나님의 뜻에는 관 심 없고 나의 뜻, 나의 목적, 내 이익, 내가 원하는 것이 이뤄지기를 바라지는 않았는가? 만약에 내 뜻이 이 땅에 모두 이루어진다면 이 세상은 어떻 게 될까? 혼란과 어지러움만 이 땅에 가득 할 것 이다. 많은 사람들이 나 때문에 고난을 당하고 피 해를 입을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의 뜻이 이 땅에 이루어지기를 원하신다. 예수님께 서는 사람들의 뜻이 아니라, 내 뜻이 아니라 하나 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하라고 가르치신다. 예수님 자신도 마찬가지였다. 십자가의 고난을 피하고 싶으셨지만 어떻게 기도하셨는가?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마 26:39) 사람의 몸을 입으신 예수님 자신의 뜻은 고난을 피하고 싶으셨다. 그러나 예수님은 자기 뜻을 포기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셨다. “아 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마26:42) 비 록 그 길이 고난의 길 일지라도 하나님의 뜻을 이 루어 하나님께 영광이라면 그 고난은 참으로 영 광스러운 일이기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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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시사만평 제 498회 (2019년 2월 1일)

한인 관련 마켓이나 식당에서 보게되는 한글로 만들어진 한인 신문은 반가움이고 그리움이다. 그 속에서 얼마간의 향수도 달랜다. 스테이크 하우스에 와서 청국장 내놓으라 우기는 소리도 어디서(?) 본듯해 정겹다. 그런분 한국에 사시면 더 행복하실텐데… 또 한주가 간다. - JP의 커피한잔

■접수전화: (713)467-4266 ■ 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벼룩시장을 통해 귀하의 사업장이나 개인용무의 원하시는 목적을 이루신 분들께서는 더 이상 불필요한 내용이 이어나가지 않도록‘삭제 요청’의 전화를 주시기 바랍니다. `삭제가 안 된 불필요한 내용이 본사의 신뢰를 떨어뜨림은 물론, 귀하의 업무에도 불이익을 초래할 수도 있으니 이점 양지해 주시고 협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과외지도·레슨 외 -아동 미술 수업합니다. Katy 지역 --------------------------( 2 8 1 ) 9 1 2 -8 3 7 4 -미술지도(오랜경험, 다양한 프로그램) --------------------------( 2 8 1 ) 8 8 9 -9 0 4 0 -바이올린 레슨 --------------------------( 7 1 3 ) 5 5 0 -6 6 0 5 -수영레슨(개인/그룹) --------------------------( 8 3 2 ) 5 4 0 -0 9 8 6 -영어회화, 문법, 번역, 주부환영 --------------------------( 8 3 2 ) 2 3 9 -7 3 6 4 -가야금 레슨 --------------------------( 8 3 2 ) 2 6 7 -7 9 4 1 -필라테스, 자이로토닉 개인레슨(스튜디오 upperkirby) --------------------------( 7 1 3 ) 5 4 5 -4 2 1 5 -피아노레슨(Katy) --------------------------( 7 1 3 ) 7 2 5 -3 3 7 3 -초·중·고영어,수학/SAT/교사 자격증/라이스대학근처 --------------------------( 8 3 2 ) 4 3 3 -4 0 1 8 -초·중등 글짓기 논술 과외 --------------------------( 2 8 1 ) 2 5 3 -9 8 9 6 -SAT 수학과외 --------------------------( 3 4 6 ) 9 7 1 -9 4 0 5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초보자강습 --------------------------( 8 3 2 ) 7 2 2 -3 4 3 5 -피아노레슨(전공), 콩쿨/입시지도, Cinco Ranch --------------------------( 8 3 2 ) 4 0 3 -5 1 1 7 -전과목 지도, 현지 Science 선생님 --------------------------( 2 8 1 ) 6 3 0 -1 0 3 5 -서울대 졸, 영어, 수학, SAT 지도 --------------------------( 8 3 2 ) 4 9 1 -6 4 5 1

중고차매매 -2001 혼다 미니밴 최상급, 최고성능, $3,000 --------------------------( 8 3 2 ) 6 4 0 -3 7 3 7 -2017년,폭스바겐뉴비틀터보, 블랙, 9500마일, 1만5천불 --------------------------( 8 3 2 ) 4 7 5 -0 0 7 0 -2006년, 렉서스 RX330, 13만2천마일, 7천6백불 --------------------------( 3 1 2 ) 8 9 8 -2 8 4 6 -E450 포드 장애용 차량 판매합니다. --------------------------( 8 3 2 ) 5 7 6 -5 5 5 9 -2016년 벤츠 E350, 1만1천3백마일, 3만5천불, 거의새차 --------------------------( 8 3 2 ) 7 1 3 -5 3 4 3 -2010년 벤츠, 4만7천마일, 3만9천5백불, 최고성능 --------------------------( 2 8 1 ) 7 0 2 -4 5 8 1 -1998년 벤츠, 9만8천마일, 회색, 3900불 --------------------------( 3 2 3 ) 5 3 5 -0 8 2 0 -2009년닛산알티마, 2.5 SL, 13만5천마일, 6천500불 --------------------------( 8 3 2 ) 7 5 5 -1 3 4 8

-2015년 도요타 코롤라 LE, 4만9천마일, 회색, 만천불 --------------------------( 2 8 1 ) 7 0 3 -0 1 5 8 -2012년 니싼 카코밴, 7만7천7백마일, 만천불 --------------------------( 8 3 2 ) 6 8 8 -5 5 3 8 -2006년 쉐보레 타워, 12만마일, 6천6백불, 백색 --------------------------( 8 3 2 ) 6 8 8 -5 5 3 8 -2011년 혼다 어코드 EX-L 8만2천마일, 만이천불 --------------------------( 8 3 2 ) 7 2 7 -4 7 5 6 -2008년 벤츠 e350 검정, 매매가 만불, 12만마일 --------------------------( 8 3 2 ) 2 2 8 -6 7 9 6 - 2006 혼다 CR-V, Brown, 16만마일, $6,800 --------------------------( 8 3 2 ) 7 4 4 -9 2 4 3 - 2012 쉐보레 카고밴 350, 74500마일, $15000 --------------------------( 2 8 1 ) 8 8 1 -2 1 1 1 - 2000년식 링컨 네비게이터 2500불 19만마일 --------------------------( 8 3 2 ) 6 3 3 -7 5 0 9 - 2007년, 혼다 오딧세이 17만마일, 3200불 --------------------------( 8 3 2 ) 7 1 9 -2 8 8 7 - ToyotaCamry2004,$3800,176000mi,White,상태좋음 --------------------------( 2 8 1 ) 7 4 4 -3 8 7 6

중고물건 -무빙세일, 4인용 식탁, 테이블 싸게 팝니다. ------------------------( 2 8 1 ) - 7 4 3 - 0 1 0 0 -쿠기밴딩머신 팝니다. $100 ------------------------( 8 3 2 ) - 8 1 6 - 7 6 4 5 -무빙세일, 식탁,쇼파,침대,그림,책꽂이,책상,그릇 등등 ------------------------( 8 3 2 ) - 8 1 6 - 7 6 4 5 -가정용 가라오케 & 마이크 ------------------------( 3 4 6 ) - 4 0 0 - 7 5 0 2 -가죽 쇼파 + 암 체어 ------------------------( 8 3 2 ) - 6 9 2 - 9 0 2 6 -마사지가게 오픈할 수 있는 모든 장비, 가구 등등 ------------------------( 7 1 3 ) - 3 2 0 - 2 2 4 2 -자연농장 유정란 계란 5불, 오리알 7불 ------------------------( 7 1 3 ) - 4 3 4 - 8 0 4 7 -세탁소 옷 많이 있음, 필요하신 분 연락주세요. ------------------------( 2 8 1 ) - 2 5 1 - 0 1 9 1 -드라이클리닝 머신 필요하신 분 ------------------------( 2 8 1 ) - 2 9 2 - 6 6 8 0 -다이닝룸 8pc Set ------------------------( 7 1 3 ) - 2 0 8 - 2 4 0 3 -고급 TV 장식장, $750 ------------------------( 7 1 3 ) - 2 0 8 - 2 4 0 3 -스시 Countertop 냉장고 팝니다. $800 ------------------------( 8 3 2 ) - 6 4 0 - 3 7 3 7 -쇼파, 다이닝룸 세트 ------------------------( 8 3 2 ) - 2 0 2 - 7 0 0 5 -장식용 장 세일, 그 외 여러가지도 있음 ------------------------( 8 3 2 ) - 7 8 2 - 2 3 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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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돌봐주실 분 --------------------------( 3 1 2 ) 7 9 2 - 8 6 0 4 -아기 돌봐드립니다. 시간 조절 가능 --------------------------( 8 3 2 ) 8 0 6 - 8 0 3 1 -애기 돌봐주실 분, 경험있으신 분 환영 --------------------------( 8 3 2 ) 7 1 5 - 3 5 8 9 -아기돌봄,산후조리가서도 보고 타주도 가능(환자도돌봄) --------------------------( 7 1 3 ) 4 5 6 - 0 4 8 7 -집에 와서 아기 봐주실 분 --------------------------( 2 8 1 ) 8 2 7 - 7 0 7 6 -산후조리, 아기 돌봐드립니다. --------------------------( 8 3 2 ) 3 3 0 - 4 4 7 9 -산후조리도우미 구함, 텍사스 리치몬드 --------------------------( 7 0 3 ) 8 3 5 - 5 8 5 8 -아기돌봄, 24시간가능, 단기·장기 가능 --------------------------( 8 3 2 ) 6 7 0 - 5 1 9 7 -우드랜드 지역, 가사도우미 구함 --------------------------( 8 3 2 ) 5 2 6 - 8 1 9 1 -운전가능하신 분, 살림/아기 돌봐주실 분(입주가능) --------------------------( 7 1 3 ) 2 9 2 - 4 3 3 3 -산후조리 도와 주실 분 구함, 12/12 ~ 12/30/2016 --------------------------( 7 1 3 ) 8 1 9 - 5 9 0 8

기타 -뷰티서플라이 매매 -------------------------( 2 8 1 ) 9 2 3 - 5 2 2 0 -옷수선 매매, 메모리얼 지역 -------------------------( 2 8 1 ) 5 0 7 - 4 5 2 4 -세탁소픽업스테이션 급매, 5천불 Only, (Mr.정) -------------------------( 8 3 2 ) 6 8 8 - 5 5 3 8 -건물팝니다(샌안토니오) -------------------------( 2 1 0 ) 4 4 9 - 8 5 7 5 -달라스 공항 가실 분 전화주세요. (택시) -------------------------( 7 1 3 ) 4 5 6 - 0 4 8 7 -샌드위치샵에서 일하실 분 구함, 다운타운 -------------------------( 7 1 3 ) 6 5 2 - 4 9 3 9 -학생들라이드해드립니다.오후2시~7시사이에돌봐드림. -------------------------( 2 8 1 ) 2 1 7 - 9 7 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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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운영 골프장 오픈예정 “Green Deer Country Club at Highland Lakes”

맑은 호수를 내려다보면서 티샷을 하고 그린에서 마지막 퍼팅을 하기전 에 호수의 무념무상을 음미하면서 즐 기는 골프코스가 우리앞에 다가온다. 한국형 골프코스를 꿈꾸는 비전을 갖고 야심차게 도전하는 한인이 있다. 어스틴 서북쪽 라고비스타 지역에 있 는 하이랜드레이크스 골프코스 (약1 년간 휴장)를 인수하여 전면 재보수하 여 한인들과 골프 애호가들에게 휴식 같은 골프를 칠수 있는 여유로운 분위 기와 싱그러운 자연과 함께 하는 코스 를 지닌 골프장을 오픈한다. “그린 디어 컨츄리클럽@하이랜드

레이크스”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한 인들에게 선보이는 골프장은 기존 한 인들에게 잘 알려진 알렉스 최 티칭 프로와 파트너인 에스겔 최가 기존의 하이랜드 레이크스 골프장을 라고비 스타 시로부터 부동산과 부대시설을 포함해 완전인수했다. 최프로와 에스겔 최 사장은 가장 먼 저 한인들에게 관심과 격려 그리고 도 움을 요청하면서 “많은 골프장을 다 니면서 어떤 부분이 좋아야 하는지 너 무 잘 알고 있기에 직접 골프장을 운 영하게 되면 모두가 만족하는 그런 골 프장을 만들겠다고 생각해 온 것을 이 번에 하나씩 하나씩 만들어 매우 좋은 코스에서 즐겁고 편안한 골프를 즐길 수 있는 골프장을 만들겠다”며 “2 만5천 스퀘어 피트의 클럽 하우스에 는 한식당을 포함하여 2개의 식당이 있는데 한인 골퍼들이 선호하는 부분 을 잘알고 있어 코스관리와 부대 시 설 이용에 대한 많은 노력을 기울이며 가족과 함께 골프를 즐길 수 있는 시 설을 갖출 것”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또한 “잔디의 컨디션을 최고로 만 들기 위해 많은 예산을 책정했으며 1 년이상 닫혀 있었기 때문에 당장 좋 아 질 수는 없지만 한인들에게 잘 알 려진 인근의 에버리랜치 골프장 이상

의 골프장으로 만들 것”이라는 포부 를 밝혔다. 현재 골프장을 수리 보수하고 있 기 때문에 4월 혹은 5월 정도에 그랜 드 오픈할 예정이라고 한다. 현재 그 린 디어 골프장은 연회원으로 225명 을 우선 모집 할 계획으로 한인들에게 는 특별한 할인 혜택이 있다고전했다. 최사장은 한인여러분께서 많이 회원 으로 가입해 주면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된다며 첫째, 한국형 골프장을 만드는 것이 목적이라 고 말하면서 고급스러운 골 프장으로 목욕 탕, 라커룸, 스 크린골프 연습 장 등을 만들 것이고 둘째, TEE TIME 의 시간을 여유있 게 하여 티타 임 간격을 프 라이빗 골프 장 수준의 10 분 간격으로 시간을 배정 하고 셋째, 로 스트볼을 찾는

시간을 줄이고 넷째, 한인사회 골프대 회에 적극 후원할 것이고 다섯째, 한국 의 그늘집 개념을 도입하여 9번홀 이 후에 간단히 식사를 하고 쉴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자세한 문 의나 회원 상담은 512-577-7281로 이메일 hyokjoon71@hotmail.com 으로 연락하면된다.” 고 알려왔다. 골 프장 주소는 20552 Highland Lake <정순광 지국장> Dr Lago vista 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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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두로 퇴진시위’35명 사망·850명 체포… 8명 불법 처형” 최근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 통령의 퇴진과 재선거를 요구하는 반 정부 시위로 35명이 사망하고 850명 이 체포됐다고 AFP 통신이 인권단체 를 인용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베네수엘라 인권 교육 행동 프로그 램의 라파엘 우스카테기 국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우리는 지난 21일 이후 반정부 시위 도중에 사망한 이들 의 성과 이름, 사망 장소 등과 관련한 확증된 자료를 가지고 있다”며 이같 이 밝혔다. 우스카테기 국장은 특히 경찰 특공 대(FAES)가 빈민 지역에서 수행한 작 전 도중 사법 절차를 따르지 않은 불법 적 처형으로 8명이 숨졌다고 주장했다. 이는 마두로 대통령 첫 임기 시절인 2017년 4∼7월 사이 반정부 시위 과 정에서 125명이 숨진 이래 시위대와 경찰 간 충돌로 발생한 첫 유혈사태다. 지난 23일 수도 카라카스에서는 마 두로 대통령의 퇴진과 재선거를 요구 하는 야권의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열 렸다. 야권은 1958년 이날 베네수엘라 에서 마르코스 페레스 히메네스 독재 정권이 대중 봉기로 무너진 것을 계기

킬린 한인회 민속 설날 맞이 경로잔치 개최 일시 : 2월 5일 (화) 12시 장소 : IBR 식당 주관 : 킬린 한인회 박윤주 회장 및 이사, 임원일동

▲베네수엘라 경찰에 맞서는 반정부 시위대

로 마두로 정권 퇴진 운동에 다시 한 번 불을 지폈다. 반정부 시위에 앞서 지난 21일 군 인 27명이 일으킨 소규모 반란이 진 압된 이후 일부 야권 지지자들은 반란 을 지지하기 위해 산발적인 시위를 벌 였다. 반정부 시위에 앞서 야권 지지 자들과 친정부 지지자들 간의 충돌과 약탈로 초래된 혼란 속에 이틀간 13명

이 숨졌다. 후안 과이도 국회의장은 당시 반정부 시위 현장에서 ‘권력 강탈자가 집권하 면 국회의장이 국가 지도자가 된다’ 는 헌법 조항을 근거로 자신이 ‘임시 대통령’이라고 선언하고 과도정부의 수반으로서 군부의 지원 아래 공정한 선거를 진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다른 인권단체인 포로 페날은 최근

美, 과이도 임시정부 美대리대사 공식인정… 외교적 승인 첫 조치 미국 국무부가 27일 베네수엘라 야 권 지도자인 후안 과이도 국회의장이 지명한 인사를 베네수엘라의 미국 대 리 대사로 인정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마이크 폼페 이오 미 국무장관은 이날 발표한 성명 에서 과이도 의장이 지명한 야권 인사 인 카를로스 알프레도 베키오를 미국 대리 대사로 인정한다고 밝혔다. 이 같은 발표는 미국 정부가 니콜라스 마두로 현 베네수엘라 대통령의 재선 을 불법이라고 규정하면서 지난 23일

단신

과이도 의장을 베네수엘라의 임시 대 통령으로 인정하겠다고 발표한데 따른 후속 조치로서, 외교적으로 임시정부를 승인하는 첫 조치로서 의미를 갖는다. 폼페이오 장관은 “베키오는 미국에 서 베네수엘라를 대표해 공식적인 외 교 업무를 수행할 권리를 가진다”며 “미 정부는 베키오를 비롯해 과이도 대통령이 지명한 다른 외교 직원들과 함께 일하기를 고대한다”고 말했다. 베키오는 베네수엘라 야당 지도자 였던 레오폴도 로페스의 전 참모 출신

으로, 지난 2014년 마두로 정권이 로 페스를 반정부 시위 선동 등의 혐의로 투옥할 당시 베네수엘라를 떠난 것으 로 알려졌다. 따라서 이번 조치를 놓 고 마두로 대통령의 반발로 인한 양국 갈등이 더욱 격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마두로 대통령은 미국의 이런 조치 에 반발해 지난 23일 미국과의 외교 관계 단절을 선언한 뒤 미국에 주재 하는 모든 자국 외교관에게 철수 지시 를 내렸다. <연합뉴스>

반정부 시위 사태로 850명이 당국에 체포됐으며 이 중 77명이 미성년자라 고 전했다. 알프레도 로메로 포로 페날 소장은 당국이 사법적 명령 없이 영세민의 집 에 침입한 뒤 체포를 자행했다며 이번 체포로 국내 정치범이 976명으로 늘었 다고 주장했다. 마두로 대통령은 국제유가 하락 속 에 미국의 경제제재가 더해져 초래된 극심한 식량난 등 경제위기와 정국혼 란을 못 이겨 많은 국민이 해외로 탈 출하는 가운데 지난 10일 두 번째 6년 임기를 시작했다. 마두로는 작년 5월 치러진 대선에서 68% 득표율로 재선에 성공했지만, 야 권은 유력 후보들이 가택연금, 수감 등 으로 선거에 나설 수 없는 상황에서 치 러진 대선이 무효라며 마두로의 정통 성을 인정하지 않고 퇴진을 요구해왔 다. 분열된 야권에서 일부 후보가 대선 에 나섰지만 마두로 대통령의 재선을 막지 못했다. 과이도는 금주에 두 차례에 걸친 ‘ 반(反) 마두로’ 시위를 예고했다. 우선 30일 베네수엘라 군부가 국민 편에 서기를 요구하는 시위가 전국 각 지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어 영국, 프 랑스, 독일, 포르투갈, 스페인, 네덜란 드 등 유럽연합(EU) 국가들이 마두로 에게 대선을 다시 시행하기 위한 계획 을 발표하라고 지정한 시한을 하루 앞 둔 다음 달 2일 내·외국인이 참여하 <연합뉴스> 는 시위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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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컬럼 심방의 축복 (창18:1-17)… “심방은 축복을 주기 위한 하나님의 방법” 새해가 되면 교회마다 신년 심방을 시작 합니다. 교회마다 심방의 목적이 있겠으 나 저는 35년째 목회를 하면서 아마도 30 년 전쯤에 목회 초년병 시절에 목회자 세 미나에 참석했다가 강사 목사님께서 심방 의 목적을 말씀하실 때 깨달음 가운데 저 도 신년초가 되면 심방을 하기 시작했습 니다. 저는 두 가지의 목적으로 심방을 합 니다. 첫 째는 믿음 상태 점검입니다. 구원 의 확신이 있는가? 신앙생활을 잘 하고 있 는가? 문제는 없는가를 확인하고 두 번째 로는 그 가정에 1년 기도 제목입니다. 간 절히 기도하는 제목이 무엇인가? 즉 금년 의 목표가 무엇인가를 확인하고 함께 기도 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1년 동안 목회 하는 방향이 정해집니다. 결론부터 말씀 을 드리면 심방은 축복을 주기 위한 하나 님의 방법입니다. 창세기 18장과 19장엔 아브라함 가정에 심방하신 하나님의 모습과 롯의 가정을 심 방한 천사의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그 리고 심방을 받는 아브라함의 모습과 롯의 가정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심방의 목적 은 복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그러나 롯의 가정은 복을 받지 못하였고 아브라함의 가 정은 복 받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예고 없이 심방을 오신 하나님에 대하여 아브라함은 기쁘고 즐거운 모습으로 맞이

합니다. (창 18:2-5) ‘그가 그들을 보자 곧 장막 문에서 달려나가 영접하며 몸을 땅에 굽혀 가로되 내 주여 저를 좋게 보신 다면, 종을 떠나 지나가지 마시고, 대접을 받고 쉬었다가 기쁜 마음으로 가십시요’ 아브라함은 참으로 공손하고 겸손한 사 람입니다. 그 분들이 하나님이요 천사인 것 을 몰랐습니다. 그냥 지나가는 나그네로 생 각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대접하 기를 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감동을 받았 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축복합니다. ‘1년 후에는 아들을 얻게 될 것이다’ 지난 24년 동안에 해 오신 말씀입니다. 그러나 그 때는 젊어서 그럴 수 있다고 믿 었으나, 지금은 아브라함이 99세입니다. 사라는 89살입니다. 자신들 표현으로 우 리는 늙었고, 사라는 생리도 끊어졌는데 어떻게 임신이 가능합니까? 하나님이 진 노하듯 말씀하십니다. ‘나는 전능한 하나 님이다. 내가 하지 못하는 일이 있겠느냐? 내가 못하는 것이 있느냐?’ 요즘도 우리 는 하나님의 말씀을 100% 순수하게 믿지 못하고 내 상식, 내 지식 수준에서 믿으려 고 합니다. 내가 이해되는 선에서 믿으려 고 합니다. 그래서 롯의 사위들은 농담으 로 여겼다고 했습니다 (창 19:14) 이것이 문제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순 수하게 믿지 못하는 어리석음. 이것을 성 경은 교만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음과 성경을 믿지 않는 것 이것 모두가 교만입니다. 그럼 겸손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믿 는 것입니다. 묻지도 따져보지도 않고 그 냥 믿는 것입니다. 바보처럼 보이지만 이 것이 믿음입니다. 이것이 겸손입니다. 하 나님의 약속은 이루어졌습니다. 아브라함 이 100살에, 사라가 90살에 인간의 지식 으로나 이성으로나 상식으로 불가능한 일 이 일어났습니다. ‘이삭’이라는 아들 을 얻었습니다. 심방은 이런 놀라운 일이 일어남을 예 고합니다. 기적이 일어남을 능력이 나타 남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심방 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심방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엘리사의 수넴 여인집 심방은 없던 아들 이 태어났습니다. 죽었던 아들을 살려 주십 니다. 흉년이 들어 7년을 비운 사이에 일어 난 경제 활동도 보상을 받습니다. 자녀의 문제, 물질의 문제가 해결됩니다. 심방을 주저하지 말고 받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심방의 축복은 미래에 대한 일 을 가르쳐 주심입니다.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입니다. 아브라함 에게는 끔찍한 일입니다. 조카 롯이 죽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천사를 보 내어 심방하게 하십니다. 그러나 롯의 가

정의 심방은 절반의 성공입니다. 사위들은 농담으로 받아들여 결국 유황불에 타 죽 는 불행한 일을 맞이하고, 롯의 아내는 소 금기둥이 되는 불행도 겪게 됩니다. 심방 온 천사의 말을 너무 경홀히 여김입니다. 심방을 적극적으로 환영 하십시오. 축복 의 기회로 삼으십시오. 손님을 겸손히 섬기십시오. 손님에게 최대한 편하게 대하여 주십 시오. 손님의 마음을 기쁘게 해 드리십시오. ‘나그네를 대접하기를 소홀히 하지 마 십시오. 어떤 이들은 나그네를 대접하다가, 자기들도 모르는 사이에 천사들을 대접하 였습니다’ (히 13:2)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담임목사. 254-289-8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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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SA에서 울릴 “2019 Asian Festival”... “한국문화 알림의 날 행사” ‘샌안토니오 지역 사회에 아시안의 문화를 알리는 행사인 아시안 페스티 발 문화축제가 오는 2월 9일 오전 10 시부터 오후 5시까지 UTSA에서 열린 다.샌안토니오 아시안 페스티발은 매 년 음력 설날을 맞이해 개최되는데 아 시아인들이 자국의 새해 풍습과 전통 무용, 전통놀이 등을 미국 주류 사회에 소개하는 행사로 한국문화 행사는 오 후 12시부터 12시 20분까지 진행된다. 조행자 단장(오송전통문화원 샌안토 니오 지부장)은 “세계속에 한국을 알 리는 방법으로 약 29년을 한인 무용수 들과 함께 한국문화를 알리는 민간 외 교역할로 지금까지 봉사하고 있다”면 서“이번 행사에는 어스틴의 다울 사

물놀이가 타악기의 경쾌함을 선보이 고 단체무용, 가야금 등이 준비되어 있 다”고 소개했다. 또한 “지난해 부터 건강이 안 좋아 불편하지만 한국전통 무용과 가야금 산조를 준비하고 있다” 며 “아시안인들과 교류하여 한국문화 를 알리는데 보람을 갖고 열심히 준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샌안토니오 한국 문화센터가 한 국 과자와 음료수 그리고 컵라면 판매 와 KACCSA Youthdance 한국전통무 용 공연하며, 일송가든에서 전통 음식 으로 한국 문화를 알리며 한국학교도 처음으로 행사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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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월 7일, 박종호 장로 초청 일일 찬양 간증 집회 열어 샌안토니오 사랑의교회에서 박 종호장로 초청 일일 찬양 간증 집 회를 가진다. 2016년 간암 투병을 했던 찬양사 역자 박종호 장로가 딸의 간을 이 식 수술을 받고 회복이 되어 변함 없는 목소리로 새 삶을 주신 하나 님을 다시 찬양하는 “초심”으로 사역중에 있다.

<김용선지국장>

유진소 목사와 박종호 장로 콜라보레이션 집회 개최

일시 : 2019년 2월 7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장소 : 사랑의 교회 (최재웅 목사) 13665 Toepperwein Rd San Antonio TX 78233. 문의 : 210- 378-9807. *자세한 내용은 코리안저널1월 25일. 2월1일 광고참조 <김용선지국장>

오는 2월 8-10일 샌안토니오 온누리 교회에서 2019년 2월 8-10일(금- 주일)까지 유진소 목사와 박종호 장로의 콜라보 레이션 집회가 샌안토니오 온누리 교 회에서 열린다. 이 집회에서 한국 부산에 있는 호산 나 교회에서 담임 목사로 섬기고 있는 유진소 목사 (ANC 온누리 교회 개척) 는 하나님 앞에 자신의 온 마음을 올 려드리는 예배, 그 안에 하늘의 영광 이 임하는 아름다운 예배가 드려지는 아름다운 곳이 되기를 소망하고, 어떤 상황이나 조건, 이유에 상관없이 그리

스도의 몸된 공동체 안에서 형제, 자매 가 되고 마음과 삶을 나누는 아름다운 코이노니아를 이루어지기를 소망하는 말씀을 전한다. 그리고 2016년 간암 투병을 했던 찬 양사역자 박종호 장로가 간 이식 수술 을 받고 체중이 40여 kg 줄어들었지 만,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회복이 되어 변함없는 목소리로 새 삶을 주신 하나 님을 찬양하는 삶을 살고 있는 가운데 수술 이전에 하나님에 대한 감사보다 하나님을 향한 사명감으로 모든 것에

감사하며 살겠다고 다짐하며 찬양 사 역을 전한다. 한편 온누리 교회에서는 샌안토니오 와 인근에 거주하시는 모든 분들을 정 중하게 주님의 이름으로 초대하며, 이 번 콜라보레이션 집회를 통해서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는 시간 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용선지국장>

박종호 장로의 찬양집회 2월 8일 (금) 저녁 7시 유진소 목사의 말씀 집회 2월 9일 (토) 새벽 6시 , 저녁 7시 2월 10일 (주일) 오전 8시 30분, 오전 10시 샌 안토니오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박한덕) 1250 Holbrook Rd, San Antonio, TX78218 T. 210-653-2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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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컬럼

상처 받지 않고 상처 주지 않는 대화란?-건강한 대화법 사회학자 버지니아 사티어는 의사소통 이란 인간 사이의 오가는 모든 것을 덮어 주고 영향을 미치는 거대한 우산이라고 표 현했다. 즉 우리는 의사소통을 통해 타인 과의 관계를 형성하거나 어떠한 일을 겪고 어떻게 그 일을 해결하는지 결정하기도 한 다. 또한 우리들은 의사소통을 통해 서로 정 보를 주고 받고 그 정보의 사용방법을 전달 하기도 한다. 모든 의사소통은 학습되어진다. 우리는 태어나서부터 부모님, 가족 구성원, 혹은 우리를 맡아준 사람들과의 의사소통을 통 해 자기 개념도, 타인과의 상호관계도, 세상 에 대처하는 경험도 배우게 된다. 의사소통의 대표적인 방법은 대화일 것이 다. 우리는 매일 누군가와 끊임없이 대화를 하며 그 안에서 행복감을 느끼기도 하고 좌 절감을 느끼기도 한다. 대화의 요소를 살펴 보면 신체의 움직임, 가치관, 어휘, 음성, 과 거의 경험으로부터 알게 된 것, 그리고 살면 서 배웠던 지식들이 포함된다. 어떤 이는 타 인과의 대화에서 자신의 속마음을 들어내 지 않고, 어떤 이는 아마도 음정이 높고 거 친 목소리로 대화하며, 어떤 이는 일정한 간 격을 두고 대화하길 원하기도 한다. 나는 과 연 어떤 방식의 대화를 하고 있는 것일까? 대화법의 4가지 유형에는 회유형, 비난형, 계산형, 그리고 혼란형이 있다. 첫째, 회유 하는 사람은 무슨 일이건 상관없이 기분을 맞추려고 애쓰고, 사과하고, 결코 반대하지 않으며 언제나 비위를 맞추면서 말한다. 우 리는 회유형에 속하는 사람을 흔히 “아첨 꾼”이라 생각한다. 회유형에 속하는 사람 은 자기 스스로 아무 일도 할 수 없는 것 같 이 말하며 언제나 자기를 인정해 줄 사람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회유를 잘 하기

위해 큰 도움이 되는 것은 자기 스스로를 참 으로 무가치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둘째, 비난자는 결점 발견자이고 독재자이며 우두 머리이다. 비난형에 속하는 사람들은 높은 사람으로 행동하며 “당신만 아니였더라면 모든 일이 잘 되었을 것이다”라고도 말한 다. 그들의 목소리는 딱딱하고 긴장해 있고 때로는 날카롭고 크다. 또한 그들은 비난을 잘하기 위해서는 가능한 한 소리를 크게 내 고 포악하게 해야 한다고 믿는다. 이들은 대 체로 모든 것과 모든 사람을 깎아 내려야 한 다. 셋째, 계산자는 어떤 감정도 나타내는 법 이 없이 매우 정확하고 이성적이다. 계산형 에 속하는 사람은 조용하고 냉정하며 매우 차분하다. 하지만 상대방은 계산자와의 대 화가 마치 컴퓨터나 사전과 이야기 하는 것 처럼 느껴지며 때로는 차갑고, 분해된 것처 럼 느낀다. 계산자는 목소리도 건조한 단음 이며 말들은 추상적이기 싶다. 계산형의 대 화는 비록 그 뜻이 확실치 않더라도 가능한 한 제일 긴 말을 사용하고 최소한 지식인의 대화처럼 들릴 것이다. 계산형에 속하는 대 화는 자기의 마음은 움직이지 않게 조심하 는데 열중해 있으며 말을 찾아내느라 골똘 하게 되서 몸이 경직되어 있고 아무 느낌을 전달하지 못하면 음성은 자연히 침묵에 가 까워 진다. 마지막으로 혼란형의 사람은 행 동과 말은 그 외 다른 사람의 행동이나 말과 는 무관하다. 혼란자는 결코 적절하게 반응 하지 못하며 내면은 어지럽다. 목소리는 단 조로우며 말과 조화가 안되고, 아무 곳에도 촛점이 없기 때문에 이유도 없이 오르락 내 리락 한다. 멈출지 모르는 균형 잃은 팽이처 럼 혼란형 대화는 어디로 가고 있는지, 언제 거기에 도착할지 알지 못한다. 그들의 대화 에는 결코 요점을 찾아 볼 수 없다.

이 시점에서 이 4가지의 대화 유형이 전 부라면 우리는 아마 절망적일 것이다. 그 4 가지만이 전부는 아니다. 수평적 혹은 유동 적인 대화도 있기 때문이다. 수평적 혹은 유 동적인 대화에서는 메세지의 모든 부분들이 같은 방향으로 들어가고 목소리는 얼굴 표 정과 몸의 자세, 음정과 어울리는 말을 한 다. 관계는 편안하고 자유롭고 정직하며 자 존심에 위협은 거의 없다. 이 대화에서는 타 인을 비난하거나,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지 않기 위해 계산하거나, 끊임없이 대화 속에 있어야 할 필요가 없다. 수평적이고 유동적 인 대화는 불화를 고치고 궁지를 벗어나게 할 수 있으며 타인과 건강하고 안전한 관계 를 형성할 수 있다. 또한 수평적이고 유동 적인 대화는 내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해 알 고 그 결과에 대해서도 받아들일 준비가 되 어 있어야 한다. 수평형 대화자는 의사소통을 할 때 자신 의 뜻하지 않았던 어떤 일을 한 것을 깨닫 게 되면 실제로 상대방에게 사과를 한다. 자 신의 존재에 대해서가 아니라 행동에 대해 사과하는 것이다. 우리는 때때로 비판하고 평가를 해야할 때가 있다. 이런 경우 수평 적 대화는 사람을 비판하고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행위를 평가하는 것이며 언제나 제 안될 수 있는 새로운 방향이 있다고 제시한 다. 수평적 대화에서는 정확한 단어의 뜻을 사용하고 대화에 속한 사람들은 자유롭고 몸을 움직이고 감정을 나타내게 한다. 많은 사람들은 수평적 대화에서 진실하다고 느 끼고, 음성은 따뜻하게 느끼며, 상대방의 눈 을 바라보게 된다. 오래된 습관들을 버리고 수평형 대화자 가 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하 지만 우리가 수평적 대화를 가로막고 있는

것과 두려워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면 수평형 대화자가 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우리는 타인의 시선과 타인으로부 터의 거절을 몹시 겁내고 있으며 그런 상황 들을 피해가기 위해 자신을 겁주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우리는 끊임없이 내가 잘못을 저질렀을지 모른다, 누군가가 이것을 좋아 하지 않을지 모른다, 누군가가 나를 비판할 것이다, 내가 남을 귀찮게 할지 모른다, 그 는 내가 자격이 없다고 생각할 것이다, 나 는 불완전한 사람으로 여겨질지도 모른다, 혹은 그 사람은 떠날지 모른다 라고 생각한 다. 만약 우리가 어떤 행동, 특히 새로운 행 동을 취할 때 분명히 실수를 할 수 있고, 틀 림없이 내가 하는 일을 좋아하지 않을 사람 이 있을 것이며, 모두가 같은 것을 좋아하 지 않을 것이라고 믿고 생각한다면 우리는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 것이다. 수평적이고 건강한 대화 방법은 자신으 로 하여금 자신의 두뇌, 가슴, 감정, 그리고 몸이 진실로 일치하는 총체적 인간으로 사 는 것이 가능하도록 도와준다. 또한 수평적 인 사람이 됨으로써 자신은 원만함, 책임감, 정직성, 친근감, 능력, 창의성, 그리고 현실 문제를 현실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는 능력 을 자진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불행하게도 우리가 살고 있은 이 사회에 는 수평적이고 건강한 대화를 강화시키는 요소들이 적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실제 로 이같은 종류의 올바름과 솔직성을 갈망 하고 있다. 수평적이고 건강한 대화를 이끌 어 가는 사람이 되기 위하여 우리는 배짱, 용기, 어떤 새로운 믿음 및 어떤 새로운 기 술들이 필요할 지도 모른다. By Sunkyung Chung, Ph.D., NCC, LPC, P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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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카타르, UAE 4-0으로 꺾고 결승행… 일본과 우승 다툼

▲카타르가 30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모하메드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열 린 UAE와 준결승에서 4-0으로 대승을 거뒀다.

카타르가‘개최국’아랍에미리트 (UAE)를 꺾고 2019 아시아축구연맹

(UAE) 아시안컵 결승에 진출했다. 카타르는 30일(한국시간) 아랍에미

리트 아부다비의 모하메드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UAE와 준결승에 서 4-0으로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카타르는 오는 2월 1일 아부 다비의 자예드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 서 결승에 선착한 일본과 우승 트로피 를 놓고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이날 대승으로 카타르는 조별리그 부터 준결승까지 6경기를 치르는 동 안 16골을 넣고 단 한 골도 내주지 않 는 무결점 ‘클린 시트’를 이어갔다. 카타르는 전반 22분 부알렘 쿠키의 행운 섞인 결승 골로 일찌감치 승리를 예감했다. 오른쪽 측면을 돌파한 쿠키 는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시도한 크 로스성 슈팅이 그대로 골대 안으로 빨 려들면서 승리를 예감했다. 카타르는 전반 37분 알모에즈 알리 가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추가 골을 터

골프볼 ‘절대강자’ 2019년형 신제품 발표 골프 볼 시장의 최강자 타이틀리스 트 프로V1이 탄생 20년을 앞두고 신 제품을 내놨다. 타이틀리스트 프로V1 등 타이틀리 스트 골프 용품을 국내에 판매하는 아 쿠쉬네트 코리아(대표 최인용)는 29일 서울 강남구 오크우드 호텔에서 프로 V1 신제품 발표회를 열었다. 2000년 시장에 처음 나온 이후 골프 볼 시장을 석권하다시피 한 타이틀리

스트 프로V1은 그동안 2년 가량 주기 로 신제품을 내놓긴 했다. 하지만 2019년형 프로V1은 코어와 중간재, 커버 등을 모조리 바꿔 기존 제 품과 전혀 다르다고 아쿠쉬네트 코리 아는 설명했다. 김현준 매니저는“자 동차로 치면 지금까지는 페이스 리프 트 정도였다면 이번 신제품은 풀체인 지로 보면 맞다”고 말했다. 새 프로V1 골프볼은 새로운 소재로

만들면서 바깥쪽이 더 단단하게 구운 코어와 17% 얇아진 우레탄 커버, 그 리고 더 두꺼워진 중간층이 특징이다. 새로운 소재와 기술로 롱게임에서는 비거리가 더 길어지고 스핀량이 줄어 들었다. 그러면서 쇼트게임 때는 특유 의 컨트롤 성능도 강화했다. 또 타이틀리스트 프로V1은 사상 처 음으로 노란색 커버의‘하이 옵틱 옐 로우’모델을 추가했다.

트려 이번 대회 8호 골로 득점왕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8골은 아시안컵 최다 골 기록 보유 자인 알리 다에이(이란)와 단일 대회 타이기록이다. 전반을 2-0으로 마친 카타르는 후반 에도 UAE를 더욱 몰아쳤고, 후반 35 분 하산 알하이도스가 골키퍼와 일대 일 상황에서 재치 있는 칩슛으로 골키 퍼 키를 살짝 넘기고 쐐기 골을 꽂았다. 패색이 짙어진 UAE는 후반 추가 시 간 이스마일 아흐메드가 볼과 상관없 이 상대 선수를 팔꿈치로 가격했고, 이 장면이 그대로 비디오 판독 화면에 잡 히면서 레드카드를 받았다, 카타르는 수적 우위 상황에서 후반 추가 시간 하미드 이스마엘이 마무리 골을 꽂고 4-0 대승을 완성했다. <연합뉴스>

타구감이 비교적 부드럽고 낮은 탄도 를 선호하는 골퍼에게 알맞은 3피스 프 로V1, 타구감이 더 단단하고 높은 탄도 를 좋아하는 골퍼가 선택하는 프로V1x 등 2가지 종류는 여전하다. 프로V1 2019년형은 이미 미국프로 골프(PGA)투어와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투어, 그리고 한국, 일본 등 각 국 투어 선수들은 지난해 11월부터 사 용하고 있다. 프로V1은 세계 각국 투어 선수의 65%, 일반 골퍼의 50% 가량이 쓰는 <연합뉴스>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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