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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휴스턴 한인회
통합 후 쏟아진 안건들 처리방안 고심 한인학교 올해 예산안 12만 200달러 통과 한인회 분과위원회 사전회의 필요성 대두 지난 1월 22일(화) 오후 6시 30분 한인회관에서 제 31대 한인회가 2019 년 첫 이사회를 가졌다. 이날 이사회에 상정된 안건 12개가 올려진 가운데 열 렸다. 신년이사회에는 35명의 이사들 중 25명이 참석, 자기소개와 더불어 인 사를 나눴다. 신창하 회장은 이사들을 향해 간단 한 환영의 메시지로 인사말을 대신 했 다. 오영국 이사장도 “젊은 이사들부 터 한인사회에서 많은 봉사를 해오신 단체장들까지 능력있는 이사분들을 보 니 마음이 든든하다. 봉사를 하다 보면 작은 이슈에도 주변의 공격으로 상처받 을 수 있다. 하지만 봉사는 기쁘게 즐 거운 마음으로 해야 한다. 앞으로 이사 들의 도움으로 한인회가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인사 말을 전했다. 한인학교 예산안은 통과
이날 이사회에서는 새로운 재무로 제 나 리를 임명했다는 사실을 고지하는 한편 지난 2017년 한인회 송년대잔치 결산을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인 회는 송년잔치 결산결과 2만 2천여불 의 잔액을 남겼다. 이어 한 인학교, 문 화원, 시민 권자협회, 한인회, 건 물운영위원 회, 이사회 의 결산보 고와 더불 어 2019년 예산편성에 관한 보고 들이 이루
어졌다. 한인학교 박은주 교장은 한인 학교가 2019년 학교운영에 필요한 예 산을 12만 200불로 보고했고 이는 지 난 2018년보다 5천300불이 늘어난 금액이다. 국지수 문화원장은 문화원예산과 관 련 지난 가을학기 지출을 근거로 예산 안을 제출했으나 1년치 예산이 아닌 관계로 추후 자료를 정리한 후 처리하 기로 했다. 실제 이사회비 수익금 1만 7천 500불 안에서 자체 자금조달에는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는 각 분과위원 회들의 추가 요구를 맞추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제 31대 한인회 의 예산안 자체가 혼란스러울 수 밖에 없다는 것이 한인회 내부의 의견이다. 이날 한인회 이사회는 한인회 운영 을 위한 자금과 관련 각 분과위원회에 들어온 후원금을 분과위원회의 예산에 맞춰 일부를 이사회 어카운트에 넣는
지난 10년 최고의 월식 휴스턴에서 관찰 지난 1월 20일부터 21일 새벽사 이 우주쇼가 벌어졌다. 2019년 개 기월식(Total Moon Eclipse)이 그 것이다. 월식은 태양과 지구 그리고 달이 일직선상에 서면서 달이 지구의 그 림자에 가려지는 현상으로 전체가 가려지면 개기월식, 일부가 가려지 면 부분월식이라고 부른다. 특히 지난 20일과 21일사이에 일 어난 개기월식의 경우 수퍼블러드 울프문이라 불리는데 완전한 월식
에 들어가는 자정 무렵 달의 색이 붉게 변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 다. 수퍼문은 지구와 달의 거리가 가 장 가까울 때 크고 밝게 보이는 달 을 의미하며 울프문은 늑대와 달을 연상시키는 것에서 유래, 단순한 보 름달을 말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개기월식 이 지난 10년간 일어난 월식 중 최 고라 한다. 2019년 다음 월식은 7 월 16일에 일어나며 개기월식이 아 <김상주 기자> 닌 부분월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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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으로 결정했고 오는 3월 한인회 재 정감사에 들어가는 비용에 대한 논의 가 이뤄졌다. 또한 한인회에서 언론사 들에게 지출하는 광고비를 예년과 비 교해 약 50% 삭감하는 방안을 통과시 키는 했으나 현실성이 떨어진다며 공 감대를 얻지는 못했다. 결국 일단 광고 비 삭감은 통과하되 현실에 맞춰 추후 조정하기로 결정했다. 한인학교를 제 외하고 정확한 예산안이 마련되지 않 은 상황에서 전체적으로 적어도 30만 불 이상의 예산이 필요할 것이라고 신 창하 회장은 전했다. 쏟아진 안건 처리방안 고심 이날 이사회에서는 한인회 운영을 위 한 유급 실무자 고용, 한인회 웹사이트 이름변경 등 많은 내용들이 거론되었 으나 심도있게 다뤄지지 않았고 공개 된 안건과 상관없이 휴스턴한인농악 단이 한인회 산하로 유치되어야 한다 는 장일순 농악단장의 의견이 받아들 여져 무기명 투표를 통해 지난 30대에 서 한인회에서 빠져나갔던 농악단이 다 시 한인회 산하로 들어가게 됐다. 이외 각 통합한인회로 합친 마당에 분과위 원회가 따로 후원의 밤을 주최하는지 문제, 주류사회로부터 후원금 지원 방 안 등 많은 안건들이 논의됐으나 시간 관계상 다음 이사회에서 다루기로 하 며 회의를 마쳤다. 4시간 정도 소요된 한인회 첫 이사회 는 의욕만큼이나 많은 안건들이 상정 되었고 각 분과위원회의 결산과 예산 부분에서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결국 남은 안건들은 통보나 추후 논의 형식 으로 심도있게 다뤄지지 않았다. 특히 이번 이사회를 통해 한인회는 예산안 과 관련 한인회로 통합되며 각 독립적 인 예산안 준비가 한인회와 호흡을 맞 추지 못해 다소 혼선이 있었음을 인정 하는 분위기였다. 그러나 차후 문제점 을 보완해 나가면서 통합된 한인회의 진 정한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한인회 임원 들의 다짐도 있었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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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김진석)- (832)428-310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832)525-8456
한국 정부 기관
휴스턴 경제단체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713)408-7654 교육원----------------- (713)961-4104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지상사협회(심영보) -- (713)871-1174 상공회(데이빗 김) ---------(713)868-8323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기독교교회연합회(심낙순) - (832)725-3880 교역자협의회(유화청) ----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김홍표)----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휴스턴 봉사단체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713)885-711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장일순)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김상주) ----- (713)339-0778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정중) (281)352-3713
휴스턴 한인단체 한인회(신창하)----------- (713)984-2066 코리안커뮤니티센터 (신창하)--(713)781-2322 노인회(하호영) -----------(713)465-6588 한인학교이사회(신창하) --- (713)781-2322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민설자) (713)628-0312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체육회(크리스남) -------- (281)704-5616 이북 5 도민회 (김수명) ---- (832)283-2888 KASH(David So) ------ (713)252-0852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Youth코러스이사회(민학기) (832)708-0988 휴스턴장애인부모회(장명우) (713)828-0336 휴스턴텍사스호남향우회(유경)- (832) 723-6475
휴스턴 학술단체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휴스턴 종교단체
휴스턴 전우회 6.25참전국가유공자회(정재명) - (713)344-4777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정태환)(832)326-4620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특전전우회 ------------- (832)876-8111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 (832)428-3100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크리스남) -- (281)704-5616 휴스턴용선협회(Steve Cho) - (832)606-7043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832)606-1029 수영협회(윤재학) --------- (832)744-2940 휴스턴농구협회(이광숙)---- (713)208-2867 아이스하키협회(최장규) ----(713)679-3635 야구협회(윤찬억)---------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박상길) --- (713)576-9383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송영석) -------- (832)858-0447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281)255-255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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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휴스턴 대한체육회
2019년 시애틀 미주체전 종합 5위 이상 목표! 베테랑 최종우 준비위원장 중심으로 실질적 발족식 갖고 연대와 협력 다짐 휴스턴 대한체육회(회장 크리스남)가 2019년도 임원진과 각 경기단체장들 을 초대한 가운데 신년하례식 및 2019 년 시애틀 미주체전을 위한 첫 준비모 임을 갖고 최선의 준비와 최상의 성적 을 다짐했다. 지난 19일(토) 오후 7시 고려원에서 의 열린 체육회 미주체전 준비모임에 는 크리스남 회장, 유유리 이사장, 이 경호 부회장, 이한주 총무, 홍순오 홍 보이사까지 임원진 대부분이 참석했다. 각 체육협회별로는 골프협회 김정현 회장, 베드민턴협회 황현민 회장, 차석 준 사격협회장, 아이스하키협회 이창 설 회장, 탁구협회 박상길 회장, 김성 태 태권도협회장, 이한준 테니스협회 장 등이 나왔고 회장이 참석 못한 볼 링협회는 임원진이 대신 참석하는 등 현재 협회장이 없는 몇몇 단체와 출타 등으로 참석 못한 소프트볼협회, 축구 협회를 제외한 전 협회장들이 참석하 며 미주체전에 대한 휴스턴 체육계의 관심과 의욕을 전했다. 크리스남 체육회장은 “2019년 시 애틀 미주체전은 6월 21일~23일까지 열린다”면서 휴스턴에서 멀리 떨어진 시애틀에서 체전이 열리기 때문에 비 용도 많이 들고 준비사항이 많아서 평
소보다 일찍 모임을 갖게 되었다고 인 사말을 전했다. 2019년 미주체전 준비위원장의 중책 은 최종우 오송전통문화원장이 맡는다. 크리스남 회장은 그동안 체전 준비를 많이 해온 베테랑 최종우 준비위원장을 소개하면서 “오늘이 시애틀 미주체전 발족식이나 마찬가지로 긴밀하게 협조 하는 과정에서 종합 5위 안에 들어가 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종우 준비위원장은 “2018년 달 라스에서 종합 2위의 좋은 성적을 거 둔 상황이어서 마음에 큰 부담이 있을
수밖에 없다. 전직 회장단으로서 우선 현 회장단의 부담을 줄여주고 애로점 을 공유하면서 나름의 노하우를 최대 한 활용하여 좋은 성적과 함께 휴스턴 체육인들이 한마음으로 서로 돕고 연 대하여 시작부터 마치고 돌아올 때까 지 사고 없이 안전하게 돌아오는 것이 최대 목표”라고 전했다. 또한 준비위원 몇 명을 보완하여 독 단적 운영이 아닌 여러 사람의 중지를 모으고 각 협회마다 필요한 도움을 적 극적으로 수렴하고 해결하는데 노력하 겠다고 부연 설명했다. 유유리 이사장은 “지난 25년 동안 체육회와 동고동락해오면서 이제는 자 식 이상의 애정이 크다”면서 휴스턴 동포사회에 체육회의 맥이 끊이지 않 도록 애써준 체육회 관계자들은 물론 실질적으로 미주체전에서 메달로 기쁨 을 많이 주신 분들이 각 협회를 맡고 있어 든든하다고 격려했다. 또한 시애 틀 미주체전이 현실적으로 여러 가지 어려움들이 있는만큼 적극적인 지원과 후원을 약속했다.
난제 많지만‘금메달’자신 올해 미주체전 참가 선수단 규모는 대략 120여명으로 집행부는 예상하고 있었는데, 아이스하키 등 가족들이 합 류하는 경우도 있어 전체 규모는 추후 업데이트가 계속 필요하다. 이날 각 협회장들 및 대표자들도 올 해 체전 준비와 예상 성적을 전하며 의 욕을 보였다. 볼링협회는 톱 5명을 선발하여 대회 에 대비하고, 달라스 대회 좋은 성적을 거두었던 베드민턴협회는 3월 중 선발 전을 통해 선수단을 구성할 계획이나 이미 4명의 선수를 확보한 상태다. 태 권도협회는 17명 선수가 출전할 예정 이고 사격협회는 올해 6명 정도 출전 하여 금메달 1~2개를 목표로 하고 있 었다. 아이스하키는 작년에 이어 올해 도 우승을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한 다고 전해 큰 박수를 받았다. 15명 선 수단에 장비와 가족까지 움직여야 하 는 만큼 집행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예 상된다. 테니스협회 역시 작년의 좋은 성적을 올해도 그대로 이어간다는 전 략을 갖고 비슷한 선수단 구성으로 종 합우승을 약속했다. 골프의 경우 약 12명의 선수가 출전 하는데 최상의 기량을 갖춘 선수들을 확보하여 금메달을 자신하고 있었다. 탁구 역시 12명의 선수들이 출전하는 데 전체 금메달 2~3개 정도를 예상하 고 있었다. 한편 집행부는 시애틀 미주체전을 위 한 준비에 대략 6만 불의 예산이 필요 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아직 협회단 구성이 이뤄지지 않았지만 육상과 수영 같은 경우는 메 달이 많은 종목이므로 선수단을 구성 하여 미주체전 출전에 포함시킨다는 <변성주 기자> 방침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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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오너 보조프로그램(HoAP)
허리케인 하비로 주택 피해를 입은 가정들을 위해 미 연방정부가 지원하 고 휴스턴 시와 해리스카운티가 운영하 는 홈오너 보조프로그램(Homeowner Assistant Program)에 대한 이해를 돕 고자 중요한 내용들을 요약한다. 일단 Harvey Recovery Survey를 완 료해야만 신청할 수 있는 시기도 알 수 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한다. Harvey Recovery Survey 정부 보조를 받기 위한 가장 첫 단계 로 온라인, 전화, 센터 방문 등을 통해 반드시 서베이를 제출해야 한다. 서베 이는 피해 주소지 집주인 이름부터, 주
소지 정보, 연락처, 가족구성원 중 추가 지원이 필요한 경우, 과거 보조를 받은 내용 등의 기본 정보를 묻는다. 구비서류 서베이가 끝나야 비로서 신청(Application) 절차가 시작된다. 이 단계에 서 필요한 구비 서류들은, △Photo ID △18세 이상 가족구성원 연간수입 증 명서 △주택 오너십 증명서류 △Property Tax 서류 △주소지 거주 중명서 류(2017년 7월 혹은 8월 당시) △하비 관련 지원받은 내용 서류(FEMA, 보험, 기타 그랜트 등) 등이며, 기타 장애인 이 있는 가정이나 각 가정 케이스마다
추가서류가 필요할 수도 있다. 어떤 지원을 받을 수 있나? 홈오너 보조프로그램(Homeowner Assistant Program)은 5개 영역으로 구분된다. 자격이 될 경우 1개 혹은 그 이상 여러 프로그램의 보조를 받을 수 도 있다. 기금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홈오 너 보조프로그램은 가장 도움이 필요 한 사람들에게 우선순위를 부여한다. 지원하는 모든 주택 소유자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보조 가 능한 프로그램 영역에 있다면 충분히 지원받을 수 있다.
■ Reimbursement(상환프로그램): 집수리를 마친 경우 초과 경비에 대해 어느 정도 상환 받을 수 있다. 상환에 해당되는 모든 수리 내용은 신청서 제 출 날짜 이전에 끝난 것이어야 한다. 추 후에 현장 검사는 필요하다. ■ City-Managed Rehabilitation and Reconstruction(시가 관리하는 재건축이나 재건): 이 경우에 해당하 는 경우 휴스턴 시가 홈오너를 대신하 여 시공 과정을 관리하고 완료해준다. ■ Homeowner-Managed Rehabilitation(홈오너가 관리하는 재건축): 프로그램 신청 당시에 이미 홈오너가 공사를 시작해서 공사자와 계약을 맺 고 있지만 공사를 완료하기 위해 재정 적인 도움과 기술 전문지식이 필요한 경우에만 신청 가능하다. ■ Acquisition(Buyout): 하비로 주 택이 크게 손상되었다면 시에서 피해 주택을 구입할 수 있고, 홈오너는 새 주택을 구입하기 위해 추가 지원을 신 청할 수 있다. ■ Interim Mortgage Assistance(중 간 모기지 보조): 피해 주택에 대한 모 기지 지불과 임시주택에 대한 임대료 지불이 동시에 해야 할 경우 최대 20 개월까지 모기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변성주 기자>
안권 변호사, 민사소송 전문 변호사 인증 받아 텍사스 내 한인변호사로는 거의 유일 텍사스 공인 변호사들 중에서 특별 분야에 선택적으로 치루는 자격시험에 휴스턴에서 활동하고 있는 안권 변호사 가 한국 변호사로는 거의 유일하게 민 사 소송 분야에서 전문 인증을 받았다. 전문변호사 자격증은 텍사스법률 전문위원회(Texas Board of Legal Specialization, TBLS)가 인정하는 시 험으로 전체 변호사 중에서 10% 미만 정도만이 이 자격을 갖고 있을 정도로 제한적이다. 특히 텍사스 내에서나 미 국 전체에서도 전문변호사 자격을 취
득한 한인변호사는 각 분야마다 손에 꼽을 정도인 것이 법조계 현실이어서 이번 소식은 안권 변호사 개인뿐만 아 니라 휴스턴 한인동포사회에도 큰 자 랑으로 여겨진다. 텍사스 주가 공증한 전문변호사가 되 려면 ▷최소 5년 이상의 변호사 경력 ▷ 특별 전문분야와 최소 3개 이상 실질적 관계가 있어야하고 ▷이사회가 추천하 는 교육 이수 ▷최소 10명 이상 동료 법조인들의 평가자료 제시 ▷변호사 경 험에 대한 문서 제출, ▷전문분야에 대
한 필기시험까지 모두 통과해야 한다. 안권 변호사는 총 24개 법률 전문분 야 중에서 민사소송(Civil Trial) 전문 변호사 인증을 획득했다. 텍사스법률전문위원회 홈페이지에 따르면 텍사스에는 약 10만 명의 자 격증을 가진 변호사들이 활동하고 있 는데 그중에 단 7천400명만이 위원회 가 인증하는 전문자격증을 취득했다. 텍사스의 공인된 전문변호사들은 지 속적 법률 교육(CLE)과 실무에 참여해 야 한다. 온라인에서 변호사 검색시 전
문변호사 자격증을 갖춘 변호사만을 검 색할 수도 있다. 한편 안권 변호사는 오는 3월 1일 자 격증을 수여받고 정식으로 민사소송 전 문변호사로 활동하게 된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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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5, 2019휴스턴 A23 한인사회 KOREAN JOURNAL
“미움을 밀어내는 것은 사랑” 휴스턴 총영사관, 동포사회 화합과 발전 기원하는 신년 인사회 가져 주 휴스턴 총영사관(총영사 김형 길)이 지난 20일(수) 오전 11시 휴스 턴 통합한인회, 지역 단체장, 지역 지 상사 대표들 6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총영사관저에서 2019년 신년인사회 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형길 총영사는 새해 인사말을 전하며 “작년 한 해 동포 사회와 조국에 큰 변화가 있었다. 한 마디로 말하면 터닝포인트가 되었던 한 해가 아니었다 생각한다”고 말하 며 2018년 평창올림픽과 남북회담가 북미회담을 예로 들었다. 김 총영사는 오는 2월 북미회담이 미주사회의 이목 이 한반도로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고 말하며 문재인 대통령의 굳건한 한 미동맹을 통한 한반도 평화구축에 대 한 설명을 이어갔다. 김 총영사는 경제적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을 계속해왔다고 말하며 한국이 2018년 한미 FTA협상을 발판으로 세 계 6위 수출국이 되었고 82개월 연속 9조원의 수익을 창출했다고 전했다. 김 총영사는 “이런 화려한 성장에도 불 구하고 한국경제의 구조적 변혁이 필 요하다는 것도 사실이다”고 전하며 지금 한국정부가 구조적 변혁을 위해
자구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이 통일이 되면 전세계에 영향 력을 줄 수 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 진 나라임을 강조한 김형길 총영사는 세계에 퍼져있는 750만 한인 디아스 포라가 무엇보다 소중한 자산이며 올 해도 정부가 나라 발전을 위해 여러가 지 모양으로 성원해 주길 바란다는 부 탁의 말을 전했다. 통합한인회, 양보와 포용의 결과 김 총영사는 휴스턴 통합한인회 발 족과 미주최대 코리안 페스티벌 행사, 최대 인원동원을 기록한 한인회 연말 대잔치, 11월 미 중간선거에서 2명의 한인판사 배출 등을 거론하며 2018년 한인사회 최고의 변화로 규정 지으며 이는 한인사회의 자각운동이자 큰 가 능성을 보여주었다고 평가했다. 김 총 영사는 2018년 여러가지 일중 참신한 1.5세대 한인회장을 선출해 통합을 이 룬 휴스턴 한인회에 대해 높은 평가를 내리며 “총영사로 감사하고 가슴 뿌 듯한 일이었다”고 전하며 그동안 통 합을 위해 수고한 동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특히 통합한인회에 대 해 다른 의견들을 가지고 있었지만 대
의를 위해 양보와 포용해 준 동포들에 게도 감사의 말을 전했다. 차세대지원, 문화지원, 소외계층 관심 한편 오는 4월 부임 2년을 맞는 김형 길 총영사는 2019년 총영사관 업무를 차세대 지원, 문화행사지원, 관할 5개 지역 소외된 계층에 대한 관심확대를 통해 확장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 다. 지난 2018년 김 총영사의 의지와 바뀐 것으로 동포와의 스킨십 강화가 빠지고 소외된 계층 관심확대가 추가 되었다. 김 총영사는 코리안 페스티벌 이 열리는 10월 첫째주를 ‘코리안위 크’로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 는 말도 전하는 한편 1000주년 3.1절 행사와 더불어 조그만 음악회도 함께 열어 후세들이 조국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구상 중이라는 점 도 밝혔다. 김 총영사는 “어둠이 어둠 을 밀어낼 수 없고 빛이 어둠을 밀어내 고, 미움이 미움을 밀어낼 수 없고 사랑 만이 미움을 밀어낼 수 있다”는 마틴 루터 킹의 말을 인용하며 휴스턴 한인 사회가 서로 다르더라도 다름을 인정 하고 동포사회 발전을 위해 서로가 하
나되고 화합하는 사회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는 말로 신년 인사를 마 쳤다. 이날 김 형길 총영사 는 제 31대 통 합한인회 신창하 회장에게 강경화 외교부장관의 표창 장을 전달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신창하 회장은 자신은 한인회 통합 가능성을 허리케인 하비로 함께 어려 움을 극복하고 나누는 모습에서 보았 다고 전했다. 그는 통합을 이루며 휴 스턴 동포사회가 발전할 수 있는 계 기(Momentum)이 되었다고 말하며 이 계기를 잘 이용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오영국 한인회 이사장과 이병 선 삼성중공업 지사장(휴스턴 지상사 협회장)의 건배사로 신년인사회가 끝 났다. 한편 휴스턴 총영사관은 이날 신년 인사회에 떡국을 비롯한 한식을 <김상주 기자> 준비했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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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JAN 25, 2019 A24 KOREAN JOURNAL
“추위가 뭐야?”, “아이러브 코리아!” 450여명 찾은 라이스대학 <한국문화의 밤> 뜨거운 열기로 성황
휴스턴 라이스대학 한국인 학생회가 지난 1월 19일(토) 오후 7시 라이스 메 모리얼 채플(RMC 학생회관)에서 <한 국문화의 밤>행사를 열었다. <한국문화의 밤>행사는 라이스대학 언어학과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송자영 교수를 주측으로 Korean Student Association, Korean International Student Association 두 한인 학생회 학생 80여명이 힘을 모아 함께 열었다. 특히 올해로 7번째 맞는 이번 행사에 는 SK 이노베이션 미주법인과 주 휴스 턴 총영사관(총영사 김형길), 휴스턴 교 육원(원장 박정란), 오송전통문화원(원
장 최종우), 그리고 서울가든(대표 손복 영)이 후원했다. 이날 행사가 열린 학생회관에는 춥고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450여명의 학생들과 가족들의 열 기로 가득했다. 소불고기, 돼지불고 기, 잡채, 전 등으로 차 려진 식사가 참석한 모든 사람들에게 제 공됐다. 음식은 서울 가든 손복영 대표가 운영하고 있는 ‘요 리요리’에서 후원했
다. 사회자와 행사진행자들은 왕과 왕 비 복장, 장군복장 등 전통복장으로 관 객들을 안내하고 있었는데 이는 오송문 화원이 후원했다. 10명으로 구성된 라이스대학 사물놀 이 팀인 ‘우리’의 신명나는 사물놀이 을 시작으로 무대를 연 <한국문화의 밤 >은 KPOP Dance 팀, KPOP 밴드, 그 리고 BAYSK 팀등이 무대를 장식했고 중간 중간 빼빼로 게임, 드라마 따라하 기, 불닭라면 시식 등 관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가 마련되는 등 다양한 프 로그램 등을 통해 관객들이 한마음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은 물론 한국 에 대한 사랑을 다시한번 확인하는 기 회를 제공했다. 무대공연 마지막 순서로
휴스턴 난곡장학회, 심완성씨 신규 회원 가입 ‘작은 정성에 어려운 형편의 어린 학생에게 꿈과 희망을’
휴스턴 난곡장학회에 지난 1월에 심완성 씨가 신규회원으로 가입했다.
심완성씨는 “휴스 턴 난곡장학회의 10 년이 넘는 아름다운 선행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면서 “늦게 나마 좋은 뜻에 동참 한다”고 가입 배경 을 전했다. 배창준 신임회장은 “휴스턴 난곡장학회 는 어른들의 이해관계 와는 전혀 무관한 순수한 마음을 모은 단체로 고국의 어려운 형편의 학생들
에게 조금의 보탬이 되고자하는 지극 히 단순하고 순수한 목적의 단체”라 며 “자신도 휴스턴 난곡장학회의 그 러한 순수 목적에 뜻을 함께하고자 오 래 전 회원으로 가입했으며 10년을 넘 게 꾸준히 회비를 모아주는 회원들의 정성에 감명을 받았고, 10년동안 장학 회를 이끌어 온 김명용 회장의 안식년 을 위해 어렵게 회장직을 수락했다” 고 밝히며 “맡은 동안 10년의 아름다 운 나눔에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다” 고 소회를 전했다. 또한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생활
복면가왕을 따라한 노래자랑이 이어지 며 뜨거운 분위기가 고조에 달했다. 이 날 게임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교육원 에서 제공한 티셔츠와, 서울가든 이용 쿠폰들이 복면가왕에 참여한 학생들은 SNS 투표를 통해 1등을 가리고 현금으 로 상품이 전달됐다. 무대행사를 마치고 관객들은 한국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부스들을 방문 하는 순서를 가졌다. 한국화장품 시연, 한국 민속놀이와 민속악기 체험, 태권 도 직접해보기 등 다양한 부스가 마련 되었으며 부스마다 비자를 찍듯 도장 을 받으며 한국에 대한 호기심과 즐거 움으로 시간을 보냈다. 9개 부스에서 9 개의 도장을 받은 사람에게는 특별선물 이 증정되었다. 관객들이 부스를 돌아다니는 동안 무 대에서는 KPOP에 맞춰 춤을 추는 즉 설 무대가 마련돼 젊음을 발산하는 모 <김상주 기자> 습들도 관찰됐다.
속 깊은 곳에 봉사와 나눔을 생각하고 있지만 현실속에서 그 마음을 표현하 는 것은 여의치 않다”며 “이런 인간 의 순수한 마음을 소외되고 어려운 형 편의 꿈나무에게 전하고자 하는 회원 들의 진정성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내 자신도 오직 그 진정성으로 어린 학생 들에게 희망과 공유의 기쁨을 나누고 자 하는 마음 뿐”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휴스턴 난곡장학회는 현재 29 명의 회원이 매달 50불씩의 회비로 고 국의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있는 순수한 단 체이다. 11년째 950여명의 학생들에 게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 회원 문의 :832-275-6654, 832-573-7741, 713-517-5057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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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A30 JAN 25, 2019 KOREAN JOURNAL
은행 진출 러시 속‘메트로시티은행’휴스턴점 오픈 경험과 능력 겸비 최상의 팀워크로 對 고객서비스 완비 ‘미주 전체에서 가장 다양 한 민족들이 살고 있는 도시’, ‘에너지 허브 도시’, ‘젊은 세대들의 이주가 많은 도시’ 등 휴스턴은 여전히 미국에서 매력적인 도시이자 성장 잠재 력이 높은 도시에 당당히 이름 을 올리고 있다. 이를 증명이 라도 하듯 산업의 근간이 되고 있는 은행들의 휴스턴 진출이 러시를 이루고 있다. 그중에서 지난 연말 조지아 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메트 로시티뱅크(회장 백낙영, 행 장 김화생)가 휴스턴 아시안 마 켓의 중심지인 벨레어 H-마 트 Shopping Center에 위치 한 휴스턴 지점(지점장 Tim Saelim )을 오픈하며 공식 도 전장을 내밀었다. 메트로시티은행 휴스턴지 점은 소프트오픈과 함께 영업 은 시작했지만 오는 3월경 정 식 그랜드오픈을 계획하며 최 상의 고객맞이 준비에 여념이 없었다. 현재 메트로시티은행 휴스턴 지점은 Tim Saelim 지점장과 염선혜 부지점장, 유니버셜 고 객서비스 최문정 텔러, 고객담 당 Elisabeth Lien과 함께 은행 의 중점사업인 모기지 부서에 양경희 부사장까지 탄탄한 팀 워크가 구성되었다. 경험 많은 한인 뱅커들과 아시안 은행계 실력자들의 조합, 특별히 한인 사회는 물론 아시안 고객을 대 상으로 수십 년간 융자비즈니 스를 해오며 오랜 관록과 신뢰, 두터운 고객층과 폭넓은 인적 네트워킹을 확보하고 있는 양 경희 부사장의 영입은 메트로
▲메트로시티은행 휴스턴지점 직원들. 왼쪽부터 Elisabeth Lien 텔러, 염선혜 부지점장, 가운데 Tim Saelim 지 점장, 양경희 부사장, 최문정 유니버셜고객담당
시티은행의 백낙영 회장이 휴 스턴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자본대비 수익률 높은 은행 염선혜 부지점장은 메트로시 티은행을 자산 13억 달러, 디 파짓 11억 달러, 론 규모 12억 달러를 보유한 탄탄한 은행으 로 소개했다. 덩치만 크고 내 실은 부족한 은행들과 달리 지 난 2016년 10억~100억달러 자산 은행 가운데 베스트 퍼 포먼스 1위에 오를 만큼 수익 률이 높고 실리를 추구하면서 탄탄한 은행이었다. Tim Saelim 지점장은 “이 러한 탄탄한 재무구조가 밑바 탕이 되어 수익성 높은 상품의 제공과 고객 니즈에 맞는 융통 성있는 서비스가 가능해졌고, 당연히 고객의 신뢰가 높아지 게 되는 선순환이 계속되며 성
장을 계속해가고 있다”고 설 명하면서, 후발주자이지만 자 신감을 내보였다. 2006년에 창업한 메트로시 티은행은 창업 12년만인 2018 년 4월에 조지아주 도라빌 신 사옥을 오픈했다. 현재 애틀랜 타 8개 지점을 비롯해 알라바 마, 버지니아, 뉴욕, 뉴저지, 텍 사스까지 중부와 동부 지역에 18개의 지점을 갖고 있고 계획 대로라면 올해 안에 2개 신규 지점까지 합해 총 20개 지점망 으로 확장될 것으로 전망했다. 독보적 CD 상품 자신 있게 추천 메트로시티은행은 이민자들 이 모여사는 다민족 및 중소규 모의 비즈니스 성장에 안성맞 춤 은행으로 자신하고 있었다. 1년 반 전부터 백낙영 회장 으로부터 함께 일해보자는 권
유를 받았다는 양경희 부사장 은, “메트로시티은행과 함께 인생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 게 되었다”면서 설레임과 동 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전했다. 이미 달라스에 2개 지점이 영 업 중에 있지만 본사에서 휴스 턴에 걸고 있는 기대가 큰 시 점에서 중책을 맡게 되어 솔직 히 긴장이 되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기존의 은행들과 함 께 최근 휴스턴에 여러 은행들 이 지점들을 오픈하는 각축장 의 한가운데 있지만 “경쟁은 상호 발전의 원동력이자 소비 자들에게는 다양한 선택의 기 회를 주고 서비스도 향상될 수 있다”면서 그런 점에서 메트 로시티은행은 그동안 고객들 의 요구가 미처 닿지 못한 부 분을 커버할 수 있는 장점들 을 많이 갖고 있기 때문에 그 동안 축적된 경험과 신뢰를 바
탕으로 최상의 서비스를 자신 하고 있었다. 특히 8개월 단기 2.65% 이 자율의 CD 상품은 다른 은행 에서 찾아볼 수 없는 상품들로 이미 타주에서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증명한 상품이하고 설 명했다. 또한 집융자 신청의 경 우 구비서류를 대폭 간소화 하 고 융자를 받기에 실질적으로 어려움을 격는 대출에 대해 고 객들에게 만족할수 있는 상품 을 제공할 수 있다. 상품 자체 의 보장성과 퀼리티도 높지만 융자업무를 담당하는 사람의 노련함과 다양한 상황을 내다 볼 수 있는 경험이 뒷받침되기 때문에 이러한 모기지 상품들 은 앞으로 메트로시티은행의 큰 강점이 될 것으로 점쳐지 고 있다. 사업을 위한 SBA융 자 또한 제공하고 있다. 4차 산업시대의 도래 속에 인공지능과 IT 기술이 접목 된 산업현장에서 오히려 고객 들은 빠르고 편리함 속에서도 특별한 케어를 받고 싶어 하 는 욕구가 더 커진다.‘깨끗 한 물(clean water)’과 같은 경영을 고집하는 메트로시티 은행이 갖는 평범한듯 비범한 전략이 앞으로 더 기대되는 이 유이기도 하다. 한편 메트로시티은행은 민 족 최대 설인 음력설을 맞아 구 정 무료 송금 행사를 1월 29일 (화)부터 2월 4일(월)까지 계속 한다. 개인구좌에 한해 1천불 까지 국가에 상관없이 국제 송 금 서비스가 가능하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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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e of Asia”1월 25일부터 2월 10일까지 음력설의 문화유산 공연과 각종 LunarFest… 케이티 아시안타운에서 축제에 맞춰 신규 점포들의 오픈도 카운트다운 음력설 2월 5일(화)를 앞두고 신흥 아 시안 마켓 케이티 아시안타운(KAT)은 1월 25일(금)부터 2월 10일(일)까지 14 일 동안 LunarFest 이벤트를 펼친다. 이번 이벤트는 아시안 문화권에 문 화유산을 체험하는 기간이지만 동시에 케이티 아시안타운을 지역사회에 홍보 하는 기회로 활용하는 마케팅의 일환 이기도 하다. 이 기간에 H-마트와 마주하거나 옆 상가에 있는 식당가들은 각 점포마다 스페셜 가격이나 메뉴 등이 선보이게 된다. 또한 1월 26일(금)에는 RE/MAX United Katy 오피스에서 ‘Tomorrow’s Enterpreneur Workshop’ 이 오후 1시30분부터 약 3시간가량 열린다. 이 이벤트는 최근 RE/MAX United 조시린 오너 브로커가 창립한 AsUnited Marketing Alliance(AMA) 가 주관하는 워크샵으로 레스토랑 창 업 준비자, 비즈니스 투자자, 프랜차이
즈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소규모 창업 자들에게 유익한 정보 창구가 될 것으 로 여겨진다. 그밖에도 마지막 주간인 2월 9일 과 10일에는 주말을 이용해 사자춤으 로 아시아 음력설의 하이라이트를 장 식하며 상가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예
정이다. 한편 이번 LunarFest 기간과 때를 맞춰 케이티 아시안타운에 입점해있 는 몇몇 점포들도 그랜드 오픈 준비에 여념이 없다. 한국 종합화장품 취급점인 글로우 코스메틱스(Glow Cosmetics, 대표
한인계 은행들 일제히 설 무료송금서비스 오는 2월 5일(월) 설(구정)을 맞아 휴 스턴 지역 한인은행들이 고객들에게 한국 무료송금행사를 실시한다. 최근들어 1달러당 1,100원을 넘어설 정도로 원·달러 환율이 오른 상태에 서 이번 설 무료송금서비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많아질 것이라는 은행 관계 자들의 설명이 있다. 설맞이 무료송금서비는 은행마다 다 소 차이가 있지만 1월 28일을 시작으 로 설 당일인 2월 5일에 마감하는 경 우가 대부분이다 한미은행의 경우 1월 28일부터 설 당일인 2월 4일까지 한미은행 개인구
좌를 가지고 있는 고객에 한해 무료송 금서비를 제공하고 있으며 무료송금이 가능한 국가로 한국을 비롯해 홍콩, 중 국, 베트남, 인도, 파키스탄이 있다. 뱅크오브호프는 29일에 시작해 설 당일인 2월 5일까지 무료송금서비스 를 제공하고 있으며 역시 뱅크오브호 프 개인구좌를 가지고 있는 고객이어 야 한다. 무료송금이 가능한 국가들 로는 한국, 홍콩, 중국, 베트남, 그리 고 타이완이다. 아직은 휴스턴 한인들에게 생소한 메트로시티은행도 1월 29일부터 2월 4일까지 설맞이 무료송금서비를 제공
한다. 메트로시티은행 개인구좌를 가 지고 있는 고객에 한해 최고 1천달러 까지 세계 어느 나라나 송금이 가능 한 점이 위 두 은행과 차이를 보인다. 3개 한인은행 모두 설맞이 무료송 금 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한미은행 과 뱅크오브호프가 8일간 최장서비스 를 메트로시티뱅크가 7일간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입은행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송금 서비스지만 수수료 없이 가 족과 친척들에게 송금할 수 있는 알짜 서비스라는 점에서 한인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김상주 기자>
Yoon Ja Son)도 더 히스토리 오브 후, 설화수, 이니스프리, 라네즈, 에투드 하 우스, Dr. Jart 등 고가부터 중저가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브랜드를 구비해놓고 그랜드 오픈 준비를 하고 있다. 품질과 기능성 면에서 탁월한 한국 화장품에 대한 자신감과 함께 넓은 매 장과 고급스런 인테리어가 더해져 앞 으로 K-코스메틱의 바람몰이에 앞장 설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우 코스매틱스는 그랜드 오프닝 스페셜 이벤트로 ▲30불 이상 구매 고 객 중 200명에게 이니스프리 고급 핸 드크림을 증정하고 ▲20불 이상 구매 고객 전원에게 화장솜 1팩을 증정한다. ▲150불 이상 고객에게는 추후 이용할 수 있는 10불 상당의 매장 크레딧을 선 물로 증정한다. 그밖에도 2월 2일까지 Whoo 셋트 구입하는 고객에게 10% 할인을 제공한다. 글로우 코스메틱스 바로 옆 ‘JDX Blinds and Shutters’도 사실상 영업 을 시작했는데, 음식점이나 디저트 가 게 일색의 상가에 블라인드와 창문 관 련 상품으로 인근 Katy 주택인구를 겨 냥하고 있다. 또한 케이티 아시안타운 조성 소식 이 전해질 때부터 입점 소식을 알렸던 ‘SOJU 101’ 가 내부 인터레어까지 거의 마친 상태에서 2월 16일 전후로 소프트오픈을 한다고 알려왔다. ‘SOJU 101’에 이어 ‘92 HAUS’ 코리안 BBQ 점도 긴 공백 끝에 공사가 시작될 것으로 전해졌다. H-마트가 코 리안 앵커 스토어로 중심에 자리 잡고 있어도 정작 식당가에 한식당이 없어 아쉬움이 컸기 때문에 한식당의 오픈 은 한인들은 물론 한국의 맛에 매료당 한 외국인 고객들에게도 반가운 소식 일 수밖에 없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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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한인사회 A34 KOREAN JOURNAL JAN 2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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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학교 1월 19일 개강 한인학교 개강을 시작으로 휴스턴지역 교육기관 일제히 문연다 휴스턴 지역 교육기관들이 2019년 봄학기 개강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학 사준비에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휴스턴 한인학교 휴스턴한인학교(교장 박은주)는 오 는 1월 19일(토) 개강을 앞두고 있다. 현재까지 등록을 마친 학생들은 138 명정도로 개강당일 그 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오후반 2개 반이 증설되는 것으로 발표한 한인 학교는 학급수를 늘리는 것과 더불 어 교사들의 수도 늘리는 방안을 고 민하던 중 오후반 증설을 선택한 것
으로 알려졌다. 오후반은 늘어난 유치부 학생들을 위한 1개반, 그리고 처음 등록한 초중 고등반 학생들을 위한 1개반, 총 2개 반으로 구성되며 이미 가을학기를 시 작한 다른 학생들과 진도를 맞추기 위 한 방안이라고 박은주 교장이 전했다. 휴스턴 한인 2세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휴스턴 한인학교는 명실공히 휴 스턴지역 최고의 교육기관으로서 자 리를 잡고 한인 2세들의 언어교육은 물론 인성교육까지 책임지고 있으며 한인으로서의 뿌리와 자부심을 가르 치는 역사교육에도 중점을 두고있다.
휴스턴 한인학교 개강식은 26일 오 후 1시 한인학교 강당에서 열린다.
강과 특활반 강의로 11주간 수업을 진행한다.
상록대학 휴스턴 중앙장로교회(담임목사 이 재호) 상록대학이 오는 2월 2일(토) 오 전 10시 개강한다. 등록은 당일 오전 9시 교회 로비에서 받으며 신입생 등 록자격은 만 70세 이상으로 부부 중 한명이 70세 이상이면 70세 이하 배 우자도 등록이 가능하다. 수업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11주간 진행되며 최대 등록인원은 250명으로 한정된다. 특
남부개혁신대원 남부개혁대학 및 신대원도 오는 1 월 28일(월) 2019년 봄학기 개강식을 갖는다. 남부개혁신대원의 2019년 교 수진으로는 김성호 교수(기독교 상담 학개론), 김희기 교수(건강관리개론), 송영일 교수(기독론), 이명자 교수(발 달심리학), 이인승 교수(비교종교학), 정명철 교수(교회사 I) 등 외국인교수 4명이 포함 되어있다.
임정선 프로 생애 5번째 홀인원 기록 “2019년은 행운이 깃드는 해 ” 골퍼들에게 홀인원은 주변사람도 환 호하게 만드는 짜릿한 순간이다. 그런 데 생애 5번째 홀인원을 기록한 한인 여성 골퍼가 있다. 임정선(핸드 13) 프로는 지난 1 월 16일(수) 허트스톤 컨트리 골프 클럽(Hearthstone Country Golf) Horsepen 5번 홀에서 3번 우드로 친 샷이 홀인원이 되면서 2004년, 2012 년, 2015년, 2016년에 이어 2019년까 지 신기록을 세웠다. 허트스톤 골프장에서만 3번째 홀인 원을 한 베테랑 임 프로는 그날도 일 을 끝내고 비가 부슬부슬 오는 오후에 혼자서 필드에 나갔는데 멀리 친 샷을 필드에 잘 올렸다고만 생각했지 홀인 원을 했을 것으로는 생각하지 못했다 고 한다. 마침 옆에 있던 미국인 Steve
Johnston, Bob Meek 씨가 홀컵에 들 어가 있던 분홍 볼을 찾아주어서 홀인 원을 확인했다. 일생에 한 번도 어렵다는 홀인원을 벌써 4번이나 기록한 실력자이지만 올 해 신년에 기록한 홀인원은 임정선 프 로에게는 특별히 값지고 뜻 깊다. 개 인적으로 2018년에 우환이 있었지만 2019년에 들어 첫 홀인원을 기록하고 우울한 기분도 말끔히 걷어내고 좋은 출발을 할 수 있어 예전의 기쁨과는 또 다른 감격으로 전해왔다고 한다. 임정선 씨는 휴스턴 한인골프인들 사 이에서는 이미 실력자로 유명하다. 그 동안 대회에 나가서 타온 장타상, 챔 피언상, 근접상 등 트로피만 해도 집 안 가득하다. 나이 지긋한 연세이지만 젊은 프로들에게 밀리지 않는 실력과
장타의 비결은 평상시 꾸 준한 운동으로 기초 체력 을 유지하고, 무엇보다 지 금도 일하는 틈틈이 일주 일에 4~5일은 필드에 나 가고 있다. 싱글맘으로 자녀들을 키 우면서 인생을 건강하고 즐겁게 사는 것이 자녀 교 육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는 생각으로 시 작한 골프는 그녀의 이민 생활 속에서 뗄레야 뗄 수 없는 삶의 일부가 돼버렸 고, 이제는 건강과 기쁨과 행운까지 덤으로 선물해주 고 있었다. <변성주 기자>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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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회 본연의 사명을 고민한다” 이민자보호교회, 미주한인 드리머 문예 공모전 연다 추방위기 서류 미비자를 도우려 뉴욕을 주축으로 트라이스테이트 일대 한인교계에 서 지난 2017년 시작된 이민자보 호교회(Sanctuary Church)운동이 전 국 교회조직으로 확대되고 있는 가 운데 이민자보호교 회 드리머 태스크 포스팀 “Dreamer Now Here) 주최 주관으로 <미주한 인 드리머 문예 공 모전>이 열린다. 한인의 혈통을
가진 고등학교 및 대학생이 대상이며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The Korean-American Dream’이다. 미주한 인의 꿈을 주제로 DACA와 관련된 이 민에 초점을 맞춘 글이나, 영상, 사진, 그림들을 응모할 수 있으며 작품 제 출 마감은 오는 1월 31일(목)이며 선 발된 작품들은 2월 8일(금)에 발표한 다. 그리고 시상 및 전시회는 2019년 2월 16일(토) 오후 5시 MET church 에서 갖는다.\ 응모된 작품들 중 최우수 1명에는 2 천달러의 상금이 그리고 2등 1명에서 1천달러, 특별상 3명에게 각각 500달 러, 그리고 가작 10명에게 100달러의 상금이 전달된다. 이번 응모작들은 dreamersnowhere@gmail.com 이메일을 통 해 제출할 수 있으며 응모양식은
60~70% 할인된 가격에서 추가 30%세일! 대호모피 파격세일, 1월 30일부터 2월 4일까지 하나로 기원에서 뉴욕에 본사를 둔 대호모피(대표 김 종미)가 휴스턴에서 1년에 단 한번뿐 인 파격세일을 실시한다. 오는 30일(수)부터 2월 4일(월)까지 6일간 롱포인트 하나로 기원(10038 Long Point Rd., Houston TX 77055) 에서 진행되는 이번 특별세일에서는 전품목을 이미 60~70% 할인된 가격 에서 추가로 30%를 더 할인해 상상할 수 없는 파격적인 착한가격으로 휴스 턴 고객들을 대상으로 특별판매한다. 하나로 기원 매장에서 열리는 대호 모피 정기 바겐세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열리며 행사 마지막날인 4일은 오후 5시까지 영업한다. 주요 세일품목은 ▲밍크 7부 코트 3,200달러(정가 1만2천달러) ▲밍크
8부코트-1 2,800달러(정가 1만600 달러) ▲밍크 하프코트 1,980달러(정 가 9,200달러) ▲밍크 7부코트 2,690 달러(정가11,600달러) ▲밍크 하프코
트 1,490달러(정가 7,800달러) ▲니트 밍크 후드롱조끼 690달러(정가 4,900 달러) ▲패션밍크 조끼 590달러(정가 4,200달러) ▲램 8부코트 390달러(정
https://docs.google.com/document/d/13PqR4i2MHLongZIw0bDVsXIWMwKCwo2yDc0GyaSPcIs/ mobilebasic에서 다운받아 작성하 면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휴스턴 비전교회 (담임목사 강주한, 832-643-2290)에 게 연락하면 된다. 한편 이민자보호교회는 뉴욕과 뉴저 지에서 시작된 후 애틀란타, 시카고 등 지에서 깊은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으며 휴스턴에서는 유일하게 휴스턴 비전교회가 회원교회로 참여하며 이민 교회 본연의 사명을 함께 고민하고 기 도하는 장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휴스턴 기독교교회연합회도 이민자보 호교회에 대한 긍정적인 관심을 가지고 이민자보호교회 확장에 노력하고 있다. <김상주 기자>
가 3,600달러) ▲렉스 리버서블 통조 끼 390달러(정가 2,980달러) ▲렉스 친칠라 하프코트 690달러(정가 4,280 달러) ▲렉스 하프조끼 290달러(정가 2,800딜러) ▲폭스조끼 290달러(정가 2,800달러) ▲폭스 하프코트 290달러 (정가 3,260달러) ▲렉스&폭스카라 롱 코트 890달러(정가 4,600달러) 등이다. 대호모피 제품들은 매년 옥션에서 직 접 구입한 덴마크산 밍크 외 여러 원자 재로 자체 제작 생산되며, 최신 트렌드 를 반영한 최상의 품질, 가격, 디자인 의 모피상품이다. 본사는 패션 중심가 뉴욕에 있고 해 마다 뉴저지, 필라델피아, 시카고, 워 싱턴 DC, 볼티모어, 애틀란타, 휴스턴, 달라스, LA, 오렌지 카운티, 산호세, 시 애틀, 덴버 등의 미국 여러 주에서 모 피 판매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모 피는 계절과 유행을 타는 일회성 의류 와는 달라 한번 구입한 제품은 오래 두 고 입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문의: 718-578-3911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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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명칭 되찾을 마지막 기회다 한일간에 정치 및 과거사 문제로 감 정 대결 수위가 높아가고 있는 가운데 ‘동해’표기 문제가 또 다시 중요 쟁 점으로 떠올랐다. 문재인 대통령의 일본군 위안부 합의 철회, 한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배상 판 결, 일본 초계기를 향한 한국 군함의 레 이더 조준 논란에 이어 “국제 해양 명 칭 표준을 정하는 국제수로기구(IHO) 가 동해(일본해) 표기 문제에 관해 한 국과 협의하도록 일본에 요구했다” 는 보도가 나오자 일본 네티즌들이 한 국을 상대로 격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일 네티즌 간의 감정 대결 수위가 높아지는 가운데 일본의 스가 요시히 데(菅義偉) 일본 관방장관은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한국만이 아닌 복수의 나라가 참여하는 협의를 전제로 IHO 의 요구에 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자국민들의 흥분된 반응과 달리 일본 정부가 IHO의 요구를 일부 수용하는 태도를 보인 것은 IHO가 “일본이 협 의에 응하지 않으면 일본해라는 명칭 을 폐지하는 방안도 검토할 수 있다” 고 강경한 입장을 밝혔기 때문이다. IHO의 이 같은 방침은 2017년 4월 모나코에서 열린 IHO 총회에서 결정된
것이다. 당시 IHO 회원국들은 일본해 단독 표기(일본)와 동해·일본해 병기 (한국) 사이에서 결론을 내지 못한 채 2020년 총회에 보고하기로 합의했다. 동해는 일본이란 국호가 생기기 훨 씬 전인 2천 년 전부터 한민족과 만주 족이 사용해 온 토착 명칭이다. 한국 과 중국 고문헌은 물론 18세기 서양 고지도에서도 ‘동해’나 ‘한국해’ 표기가 대세를 이루고 19세기 일본 도 쿠가와 막부가 펴낸 지도에서도 동해 가 ‘조선해’로 표기돼 있다. S-23 초판과 2판이 나올 때는 일제강점기 였고, 3판이 나올 때도 한국은 전쟁을 겪고 있는 데다 IHO에 가입하기 전이 어서 발언권이 없었다. 한국은 1957 년 가입한 뒤 1962년 제8차 정기총회 부터 정부 대표단을 파견해 표기 변경 을 요구해왔다. 우리 정부는 동해가 역사적 정당성이 있는 명칭일 뿐 아니라 유럽 대륙 북쪽 의 북해(North Sea)처럼 아시아 대륙 의 동쪽 바다라는 뜻이어서 보편성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20세기 이후 일본해가 널리 사용돼왔고 국제 규범이 병기를 권고 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2002년부터
2019년 2월 영주권 문호
동해·일본해 의 병기를 주 장해왔다. 지난 2000년 일본해 로 단독 표기하 는 비율이 97% 를 넘었으나 정 부와 민간단체 등의 노력에 힘 입어 이제는 동 해 병기 비율이 30%에 이르고 있다. 특히 국내 외 회원이 20만 명에 이르는 사 이버 외교사절 단 반크의 노력 이 두드러졌다. 이제 2020년 IHO 총회까지 는 1년 남짓밖 에 시간이 남지 않았다. 어쩌면 이번이 애국가 첫머리에 등장 하는 동해의 명 칭을 국제적으 ▲ 2017년 7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오프라인 세계지도 HD’에서 일본해 단독 표기를 발견하고 제작사에 이메일을 보내 동해 단독 표기 로 되찾을 마지 로 바로잡은 홍효진 씨. 막 기회인지도 모른다고 연합뉴스 이희용 한민족센 으로 공공외교에 나서 외국인 친구들 터 고문은 강조했다. 일본과 현명하게 을 설득하고, 우리나라가 이웃 나라들 협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 못지 의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힘써야 한 <연합뉴스> 않게 온 국민이 민간외교관이란 마음 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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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7 JAN 25, 2019 미국 KOREAN JOURNAL 소식
미국 소식 A44 JAN 25, 2019 KOREAN JOURNAL
美셧다운 30일째…‘생활고’연방 공무원들 전당포 찾는다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일시적 업 무정지)이 역대 최장기록을 연일 경신 하며 30일째를 맞은 가운데 급여를 받 지 못하는 공무원들이 생활고에 시달 리고 있다. 공무원들 일부는 전당포를 찾고 있는 것으로도 전해졌다. 셧다운으로 보수를 지급받지 못하고 있는 연방 공무원들은 80만명 규모다. 20일 미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국과 멕시코 국경에 대한 장벽건설 예산을 둘러싸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 령과 야당인 민주당이 충돌하면서 지 난해 12월 22일 셧다운이 시작된 이후 연방 공무원들의 전당포행(行) 발길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연방 공무원들이 TV에서부터 보석 을 비롯해 값이 나가는 물건을 전당포 에 맡기고 필요한 자금을 융통하고 있 는 것이다. 융통한 자금에 대해 이자 를 전당포에 지불하고 재정 상황이 나 아지면 원금을 내고 물건을 찾아가는 방식이다. 미 몬태나주 빌링스에서 ‘옐로스톤 전당포’를 운영하는 블레인 포트너는
▲셧다운 중단 시위
“하루 평균 3명의 연방 공무원들이 우 리 전당포를 찾는다”고 말했다. 포트너는 한 연방 공무원은 구매가 가 수백 달러에 달하는 펜들턴 담요를 맡기고 50달러를 빌려 갔다고 설명했 다. 포트너는 2달에 20%의 이자를 부 과한다.
라스베이거스에서 ‘맥스 전당포’ 를 운영하는 마이클 맥은 자신의 가계 를 찾는 연방 공무원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자신이 공무 원들에 빌려준 자금에 대해 4개월간 이 자 상환을 유예해주고 있다. 맥스는 지난달 말 한 여성이“캘리
포니아에서 친척이 찾아오는데 크리스 마스 만찬을 대접할 돈이 충분하지 않 다”면서 찾아왔다면서 자신 어머니의 결혼반지를 맡기고 자금을 융통해갔다 고 설명했다. 버지니아주에서 ‘알렉산드리아 전 당포’를 운영 중인 리처드 앤드루스 는 지난주 한 가족이 60인치 고화질 평 면 TV를 들고 와 200~300달러를 요 구했지만 75달러를 내줄 수밖에 없었 다고 말했다. 앤드루스는 “모든 사람 이 (셧다운으로) 자신들이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불평을 털어놓고 있 다”고 설명했다. 연방 공무원들의 실 업수당 청구도 늘어나고 있다. 지난 17일 발표된 통계에 따르면 연 방정부 공무원들의 실업수당 청구 건 수는 1월 첫째 주(~1월 5일) 기준으로 1만454건을 기록했다. 이는 한 주 전 의 4천760건에서 5천694건이나 늘어 난 것이다. NYT는 지난 16일 자 기사에서 셧 다운 시작 이후 4주간 80만명의 미 연 방 공무원들이 지급받지 못한 보수는 자체 분석 결과, 1인당 평균 5천 달러 에 달하는 것으로 평가됐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美대통령 첫 2년 증시 성적은… 트럼프 18% 오르고 부시 -3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0일로 취임 2주년을 맞기까지 미국 주요 주가지수는 18% 오른 것으로 집 계됐다. CNN 방송은 1981년 취임한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을 시작으로 미국 대통 령 6명이 취임 후 첫 2년을 보내는 동 안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 의 등락률을 분석한 결과, 트럼프 대통 령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59%에 이 어 두 번째로 높았다고 21일 전했다. ‘아버지 부시’조지 H.W. 부시 레 이건 대통령이 16%로 뒤를 이었고, 레이건 대통령과 빌 클린턴 대통령의 임기 첫 2년간 이 지수는 각각 11%, 7% 상승했다. ‘아들 부시’조지 W. 부시 대통령
이 첫 2년간 주가 33% 하락으로 6명 중 꼴찌 성적을 냈다. 레이건의 첫 임기 4년간 폴 볼커 당시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물가 와의 전쟁을 벌이는 와중에 실업률이 치솟아 경제가 불안정했으나 두 번째 임기에는 물가 안정과 기업 감세에 힘 입어 경제는 호조로 돌아섰다. 그의 재임기에 단 하루에 22.6%가 폭락하는 ‘블랙 먼데이’(1987년 10 월 19일)를 겪고도 8년간 S&P500 지 수는 118% 상승했다. 그중 두 번째 임 기 4년간 상승률은 67%였다. 레이건의 뒤를 이어 1989년 취임한 아버지 부시의 임기 첫해 경제와 증시 는 모두 순항했지만, 저축대부조합 파 산 사태와 걸프전으로 미끄러졌고 이
후 회복은 더뎠다. 썩 좋지 못한 경제 성적표는 아버지 부시가 연임에 성공하지 못한 주요 요 인으로 꼽힌다. 그의 재임기 주가지수 는 51% 올랐다. “문제는 경제야, 바보야”라는 슬 로건을 내걸고 당선된 클린턴의 첫 두 해 주가 상승률은 그리 높지 않았으나 전체 재임기 동안 뉴욕 증시의 주가는 높은 상승세를 구가했다. S&P500 지수는 8년간 210% 상승 해 1980년 이후 미국 대통령 가운데 가장 높았다. 부시 재임기 주가지수는 40% 하락 했다. 첫 임기에는 12%, 두 번째 임기 에는 31% 각각 하락했다. 오바마 취임 초기 연준은 위기의 늪
에 빠진 미국 경제를 구하려고 양적 완 화(QE) 정책을 구사하며 시중에 돈을 무더기로 풀었다. 오바마 첫 임기 4년 간 S&P500 지수는 85% 뛰었고 8년 통틀어서는 182% 상승했다. 트럼프는 취임 초 감세와 재정확대 로 ‘트럼프 랠리’를 이끌었다. 그 자 신도 증시와 경제 호황을 자신의 최대 치적으로 자랑했다. 그러나 트럼프가‘아메리카 퍼스 트’를 내세우며 시작한 무역 전쟁, 미 국 경제 호조를 발판으로 연준이 본격 화한 통화정책 정상화에 제동이 걸렸 다. 미국 증시는 지난해 말 급격히 흔 들려 주가 상승 폭을 상당 부분 반납 했으며 트럼프 첫 2년의 성적은 18% <연합뉴스> 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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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51 JAN 25, 2019 한국 KOREAN JOURNAL 소식
A46 미국 소식 JAN 25, 2019 KOREAN JOURNAL
美 방위비분담금 계약기간‘1년’요구에 韓‘3∼5년’제시 미국이 한국과의 방위비 분담협상에 서 유효기간(계약기간과 유사한 개념) 1년을 최근 제시한 것으로 전해진 가 운데, 우리 측은 ‘3년 내지 5년’ 정 도는 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는 것 으로 전해졌다. 23일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미국은 지난해 12월 돌연 유효기간으로 ‘1 년’을 제안했으나 우리 정부는 수용 불가 방침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우리 측에서는 협상 초 기부터 지속적으로 ‘3년 내지 5년’ 을 유효기간으로 주장해온 것으로 전 해졌다. 이는 만약 ‘1년’으로 할 경우 새로 운 협정이 적용되는 올해부터 곧바로 내년을 위해 다시 협상을 시작해야 한 다는 측면에서 현실적이지 않다는 점 을 고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과정에서 12월 협의 당시 타결을 기대했던 우리 측은 미국 측의 ‘1년 계약’ 요구와, 그 직전까지 한미협상 팀이 논의하던 액수에 비해 크게 늘어 난 총액 요구에 강력한 ‘유감’의 입
장을 표명했으며, 그런 상황 속에서 결 과적으로 당시 협상이 결렬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한미 방위비분담 특별협정 (SMA)의 유효기간은 지난 1991년 1 차 협정 이래로 지금까지 9차 협정에 이르는 동안 초기 2∼3년이었으나 최 근 8∼9차 협정은 5년으로 이뤄져왔다. 1년짜리 계약을 하자는 미국의 요구 와 ‘3년 내지 5년’을 중심으로 복수 년 계약을 바라는 우리 정부 사이에 어
떻게 절충할 수 있을지는 총액 규모와 함께 협상의 양대 쟁점이다. 총액 면에서 현재 한미는 미국의 ‘ 연간 10억 달러(1조1천305억 원) 이 상’ 요구와 한국의 ‘1조원 마지노 선’ 사이에서 대치중인데, 협상 전 체 틀에서 볼 때 총액 역시 유효기간 과 연동돼 있다는게 정부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총액 면에서 협상 초기 엄청난 격차 를 보였던 양국의 입장이 좁혀진 것은
美동부에 체감기온 영하 20도이하 초강력 한파… 최소 6명 사망 지난 주말부터 월요일인 21일까지 강풍을 동반한 초강력 한파와 폭설이 미국 동부와 중부 지역을 덮치면서 최 소 6명이 숨지고 정전과 항공기 결항 이 잇따랐다. AP통신과 CNN 등 외신에 따르면 북극 한파가 몰려오면서 동부 지역인 뉴욕과 보스턴 등지의 기온이 영하 13 도까지 내려갔고 체감기온은 그 이하 로 떨어졌다. 마크 셰너드 미 기상청 예보관은 “ 미네소타와 위스콘신은 영하 20도대로 기온이 내려가고 보스턴의 체감기온은 영하 24도 아래로 떨어질 것”이라며 “뉴욕과 워싱턴DC도 그 정도일 것” 이라고 로이터통신에 말했다. 미국 북동부 뉴햄프셔주의 산간지
대에서는 이 날 오전 기온 이 영하 31도 까지 떨어졌 고, 오후에는 영하 35도로 더 내려갔으 며 체감기온 은 무려 영하 62도까지 떨 어졌다고 AP 는 전했다. 뉴욕 북부와 ▲한파에 중무장한 뉴욕 시민들 버몬트주에서 미 기상청은 노스다코타를 비롯한 동 는 강풍 탓에 체감기온이 영하 40도 까지 내려갈 수 있다는 예보가 나오 부 지역 10개 이상의 주에 체감기온 주 의보와 특보를 발령했다. 기도 했다.
사실이나 한쪽이 유효기간 면에서 양 보할 경우 반대 급부로 총액 면에서는 요구 수준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총 액과 기간은 별개가 아니라 상호 연결 돼 있는 것으로 봐야 한다는 얘기다. 정부는 액수 면에서는 협상의 여지가 상대적으로 있다고 보지만 미국이 요 구하는 유효기간 1년은 도저히 받아들 일 수 없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정부 소식통은 “올 한해 적용될 1년 계약을 하면 돌아서자마자 내년 이후분에 대한 협상을 해야 한다”며 “액수도 그렇지만 기한까지 그렇다 면 수용할 수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부터 적용될 방위비분담금 협상 을 위해 정부는 작년 3월부터 12월까지 한미를 오가며 총 10차례 협상을 벌였 는데, 유효기간 1년의 협정을 체결할 경우 국회 비준 절차도 마치기 전에 차 기 협상을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 올 수 있다고 정부는 보고 있다. 그와 더불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이 내년 11월 미 대선에서 재선 도전에 나서는 상황에서 ‘미국 우선주의’에 입각한 동맹국 방위비 부담 확대 요구 는 갈수록 강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것 도 1년 계약의 ‘리스크’라고 관측통 들은 보고 있다. 한국의 방위비 분담과 관련해 자신 들 요구 수준을 관철하려는 트럼프 행 정부의 압박은 작년보다 올해 더 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정부는 지난해 시작된 한 반도 평화 프로세스 속에서 한국의 안 보 환경이 빠르게 변할 수 있는 만큼, 유효기간을 너무 길게 잡는 것에도 리 스크가 있다고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위비 분담금은 주한미군 주둔 비 용 중 한국이 분담하는 몫을 말한다. 주한미군에서 근무하는 한국인 근로 자 인건비, 각종 미군기지 내 건설 비 용, 군수 지원비 등의 명목으로 쓰인다. 작년 한해 한국의 분담액은 9천602억 원 이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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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트럼프, 재임 2년간 8천번 넘게 거짓 또는 사실 오도 주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9일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 지)에 관한 대국민 연설을 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의회가 멕시코 국경장 벽 건설 예산 57억 달러를 통과시켜주면‘다카’(DACA·불법 체류 청년 추방 유예 프로그 램)를 3년 연장하겠다고‘타협안’을 제시했지만, 민주당은 즉각‘수용 거부’입장을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재임 2년 동안 8천185건의 거짓 주장 또는 사실을 오도하는 주장을 했다고 워싱 턴포스트(WP)가 21일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취임 2주년을 맞이했다. WP의 자체 팩트체크 분석
기사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임기 첫해에 하루 평균 5.9건의 허위 주장 이나 오도하는 주장을 내놓았다. 임기 2년 차 때에는 일평균 약 16.5건을 기 록해 1년 차 때의 거의 3배에 가까운 속도를 보였다고 WP는 전했다.
WP는“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100일 간 492건의 근거 없는 주장을 내놓았 다”며“올해 들어선 3주 만에 그 수 치를 넘어섰다”고 말했다. 지난해 중간선거(11월6일)를 앞두고 전국 유세를 하던 10월에는 1천200건 이상의 허위 또는 오해의 소지가 있는 주장을 편 것으로 분석됐다. WP는“오도하는 주장의 가장 큰 원천은 이민”이라며 이와 관련한 잘 못된 주장은 총 1천433건에 달했다 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민 정책과 관련한 지난 19일 연설에서도 12건의 거짓 또 는 오해의 소지가 있는 주장을 내놨다 고 WP는 분석했다. ‘헤로인의 90%가 남쪽 국경을 통 해 유입된다’는 주장의 경우 미국에 서 판매되는 헤로인의 90%가 멕시코 산이지만 대부분 합법적인 입국 지점 을 통해 유입되기 때문에 잘못된 주장 이라는 것이다. ‘남쪽 국경에 강력한 강철 장벽을 짓는다면 범죄율과 마약 문제가 빠르 게 큰 폭으로 감소할 것’이라는 언
급에 대해선“근거가 없다”고 WP 는 말했다. 잘못된 주장 가운데 이민 문제 다음 으로는 외교 정책(900건)과 무역(854 건)이 많았으며 경제(790건), 일자리 (755건) 등이 뒤를 이었다. 미디어나 대통령이 적으로 여기는 사람에 대한 오도된 공격을 포함해 잡다한 내용을 담은 기타(899건) 항목도 많았다. 허위나 오도된 주장을 펴지 않은 날 은 2년 중 약 11%인 82일로 집계됐다. 이 중에는 대통령이 골프를 쳤던 날도 종종 있었다고 WP는 전했다. 하루 중 30건이 넘는 잘못된 주장을 편 날은 재임 기간의 약 10%인 74일 이다. 이 시기는 선거유세 집회를 하던 때가 많았다. ‘러시아 스캔들’의혹 수사와 관련, 민주당에 의해 이뤄진 거짓말이라고 주 장한 사례는 192차례였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무역 적 자로 손실을 봤다고 126차례 잘못된 주장을 펼쳤으며 세금 감면과 관련해 선 127회 허위 주장을 내놨다고 WP <연합뉴스> 는 보도했다.
‘IS 가담’미국인“IS와 텍사스 비슷… 처형 좋아해”
▲2014년 IS가 포로를 살해하겠다고 위협하며 유포한 영상
시리아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 가’(IS) 소굴에서 붙잡힌 미국인 전직
교사가 IS와 고향의 미국인들이 실은 서로 비슷하다는 궤변을 펼쳤다.
이달 초 시리아사 동부 IS 격퇴전에 서 쿠르드·아랍연합 ‘시리아민주 군’(SDF)에 잡혀 포로가 된 워런 크리 스토퍼 클라크(34)는 15일(미국동부 현 지시간) 미국 NBC에 방송된 인터뷰에 서, IS에 합류한 동기는 함께 싸우려는 게 아니라 조직의 이데올로기를 파악 하려 했던 것이라고 자신을 변호했다. 클라크는 “IS 조직이 어떤지 가서 정 확하게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2015년 시리아로 건너가 IS에 합류한 후 영어를 가르쳤을 뿐 IS 조 직원으로서 전투에 참여한 적은 없다 고 주장했다. 미국 텍사스 휴스턴 부근 소도시에서 대체 교사로 일한 클라크는 이슬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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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개종하고, 아부 모하마드 알아메리 키라는 무슬림 이름을 받았다. 그는 인터뷰에서 “나는 미국 텍사 스 출신인데, 텍사스 사람들도 (IS처럼) 처형을 좋아한다”면서 “(둘 사이에) 어떤 차이를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차이점은) 아마도 텍사스에 서는 카메라 밖에서 한다는 것이겠지 만, 그래도 같은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달 6일 SDF는 클라크 등 미 국인 2명을 포함해 외국인 IS 전투원 5명을 생포했다고 공개했다. 클라크는 2015년 IS에 보낸 이력서 와 자기소개서에서 “IS에 합류해 영 어를 가르치고 싶다”고 쓴 것으로 드 <연합뉴스> 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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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업체 노동시장 분석결과,“미래 직업으론‘좌우뇌 혼합형 멀티플레이’ 가 대세” 백만개를 분석해 20 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숙련노동자들 에 대한 고용주들의 요구를 이같이 결론 지었다. 보고서는 많은 고 용주가 빅데이터나 분석학과 같은 신기 술 또는 디지털 기술 을 활용한 기획이나 설계에서 경험을 쌓 은 노동자를 원한다 고 지적했다. 이 같은 작업에는 고급 컴퓨터 프로그 ▲미국 노동시장 분석업체 버닝 글래스 테크놀리지 “좌우뇌 두루 램에 친숙할 뿐만 아 쓰는 하이브리드 직업이 대성한다”[2019년 보고서 캡처] 니라 데이터를 이용 과학기술과 창의력을 융합한 좌우뇌 하는 창의적 마인드가 필요한 경우가 혼합형 직업이 미래에 급부상할 것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란 관측이 나왔다. 논리나 분석적 사고와 결부되는 좌 20일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뇌, 직관과 창의성을 뒷받침하는 우뇌 따르면 미국의 노동시장 분석업체 ‘ 를 겸비한 노동자에 대한 수요가 많아 버닝 글래스 테크놀리지’는 일자리 수 질 것이라는 얘기로 정리된다.
버닝 글래스는 지금까지 통상적으로 한데 어우러지지 않던 기술들이 결합 한 이런 종류의 직업에 ‘하이브리드 일자리’라는 이름을 붙였다. 미래에 주목을 받을 이 직업들은 현 재에도 벌써 어느 정도 관측되고 있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나 생 물정보학자처럼 기술과 창의적 사고 를 동시에 갖춘 전문직이 그 사례인 데, 이들 직업은 급속히 늘어나고 있 는 데다가 종사자들의 보수도 최상급 으로 나타났다. 버닝 글래스는 미래에 데이터과학 과 광고, 공학과 영업 등의 숙련기술 을 갖춘 노동자들이 승승장구할 것으 로 예상했다. 매트 시걸먼 버닝 글래스 최고경영자 (CEO)는 “미래의 좋은 직업에는 하나 의 숙련기술이 아닌 폭넓은 숙련기술 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버닝 글래스는 혼합된 숙련기술의 수 와 전문화, 고도화의 정도가 높을수록 상대적으로 대우가 좋은 하이브리드 일 자리가 될 것이라고 예상하기도 했다.
이번 조사에서 2018년부터 2028년 사이에 전체 직업은 10% 증가하지만 숙련기술 혼합의 수준이 가장 높은 직 업은 21%나 늘 것으로 추산됐다. 게다가 하이브리드 일자리의 보수 는 기존 수많은 직업을 능가할 것으 로 예상됐다. 이미 미국에서 일반적인 마케팅 관리 자는 연봉 7만1천 달러(약 8천만원)를 받지만,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활용 하기 위한 컴퓨터 언어인 SQL(structured query language)에 능숙한 마케 팅 관리자는 41%가 가산된 연봉 10 만 달러(약 1억1천250만원)를 받는다. 고객서비스 관리자의 경우에도 고객 관리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줄 알면 연 봉이 4만9천 달러(약 5천500만원)에서 6만 달러(약 6천750만원)로 22% 치솟 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이처럼 연봉이 상승하는 사례의 상당수가 창의적, 사회적 숙련 기술을 쓰는 우뇌형 직업에 과학기술 을 활용한 기능이 접목되는 경우였다 <연합뉴스> 고 밝혔다.
비행시간보다 더 오래 활주로 머문 美여객기 승객들‘부글부글’ 미국에서 홍콩으로 향하던 승객들이 혹한 속에 활주로에 세워진 여객기에 16시간이나 갇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20일 AFP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19 일 오후 3시께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 국 제공항을 출발한 유나이티드항공 소속 여객기는 5시간 반가량 비행하다가 긴 급 환자가 발생해 캐나다 동부 뉴펀들 랜드 래브라도 주의 구스베이 공항에 비상 착륙했다. 환자는 현지 병원으로 호송됐지만, 250여명 승객의‘기약 없 는 기다림’은 그때부터 시작이었다. 영하 30도의 혹한으로 비상 출입문 이 얼어 붙으면서 기능 고장을 일으켜 비행기가 이륙할 수 없게 된 것이다. 항공기 수리가 예정보다 길어지면
서 밤이 되었지만, 설상가상으로 구스 베이 공항은 야간에는 출입국을 운영 하지 않아 승객들은 비행기에서 내릴 수도 없었다. 구스베이 공항에서 이튿날 아침 승 객들에게 커피와 도넛을 제공하기는 했지만, 이들은 대체 항공기로 갈아탈 때까지 추위와 배고픔 속에서 총 16시 간여를 보내야 했다. 이 비행기에 탔던 승객인 스티븐 로 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공항에서 처음 비행기를 탄 지 24시간이 다 돼 우리(승객)는 모두 지치고 화났다”며 일부 승객들은 비행이 지연되며 여행 계획을 취소하기까지 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캐나다 구스베이 공항에 세워진 유나이티드 항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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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LA 한인타운 학생들 “욱일기 벽화 지워달라” 온라인 청원
▲한인타운 학생들이 개설한 온라인 청원방
▲LA 한인타운 학교 외벽에 그려진 욱일기 문양 벽화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한인타운 학 생들이 한인타운 공립학교 내 건물 외 벽에 그려진 욱일기 문양 벽화를 제거하 라고 촉구하며 온라인 청원을 시작했다. 18일 현지 한인단체 등에 따르면 한 인타운 내 학교에 다니는 학생 30명은 최근 청원 사이트 체인지(www.change. org)에 ‘RFK 벽화 증오의 상징을 제
거하라’는 방을 개설해 청원을 받고 있다. 청원을 주도하는 학생들은 한인이 대 다수이지만, 히스패닉계 등 다른 인종 학생도 포함돼 있다. 이들은 한인타운 내 로버트 F.케네디 (RFK) 공립학교 체육관 건물에 그려진 화가 뷰 스탠튼의 욱일기 문양 벽화를
제거할 것을 요구했다. 이 벽화는 할리우드 배우 에바 가드 너와 앰배서더호텔 팜트리(야자나무)를 중간에 놓고 주변을 욱일기 형태의 광 채로 표현한 것이다. 지난달 LA통합교육구(LAUSD) 측이 이 벽화를 제거하겠다고 밝혔으나, 이 후 다른 화가들이 표현의 자유를 침해 하는 결정이라며 반발하면서 제거 결정 이 보류된 상태다. 학생들은 “벽화를 그린 뷰 스탠튼이 우리 커뮤니티에 어떤 해를 끼치기 위
한 의도가 있었다고 생각 하지는 않지만, 욱일기 모 양을 본뜬 이 그림은 나치 문양과 마찬가지로 증오의 상징”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일본 침략기 의 잔혹한 만행과 군국주 의를 떠올리게 하는 벽화 가 한인타운 중심가에 있 다는 점을 받아들일 수 없 다”고 덧붙였다. LA 한인사회에서는 그동안 한인 학 생들도 많이 다니는 공립학교 건물 외 벽에 욱일기 문양의 벽화가 그려진 데 대해 공분을 표출해왔다. 이 벽화는 한 인타운 중심가인 8가에서 바라보면 학 교 건물 사이로 욱일기의 붉은 문양이 도드라지게 나타나는 형태로 보인다. 학생들은 욱일기 문양 벽화를 지우는 대신 그 자리에 도산 안창호 선생과 흑 인 민권운동가 마틴 루서 킹 목사, 히스 패닉계 노동운동가 세자르 E.차베스의 초상화를 그리자고 제안했다. <연합뉴스>
미국 경찰, 모형총 실제총기 오인 14세 소년 사살 미국 경찰이 범죄현장에서 사살한 절도범이 모형총을 가진 14세 소년이 었던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18일 AP통신 등의 보도에 따르면 애 리조나주 매리코파 카운티의 템피 경 찰은 지난 15일 차량 절도 신고를 받 고 출동한 경찰관이 도주하던 용의자 를 사살했다면서 조사 결과 용의자는 14세 미성년자로 모형총을 들고 있었 다고 밝혔다. 경찰은 현장에 나간 경찰관이 용의 자가 다른 물건과 함께 훔쳐 가지고 있 던 모형총을 실제총으로 오인했으며 도주 중 몸을 돌린 행동을 위협적으로 받아들여 총격을 가했다면서 이 소년 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고 설명했다. 경찰은 당시 출동한 경찰관의 보디
캠에 사건 당시 모습이 남아있다면서 카운티 검찰과 함께 이번 사건을 조사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사망한 소년의 가족들은 경 찰이 왜 실탄을 발포하기 전에 테이저 건으로 제압하지 않았는지 항의하며 이번 사건에 대한 경찰의 설명과 처벌 을 요구했다. 가족들은 경찰도 총을 쏠 수 없는 어 린 소년을 봤을 것이라며 “우리는 정 의를 원한다”고 밝혔다. 현지 시민단체도 경찰의 과도한 총 기 사용을 비난하면서 경찰에 의해 자 행된 살인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고 목 소리를 높였다. 이 지역에서는 이달 초에도 무장강 도 용의자로 추정되는 19세 소년이 경 찰의 총탄을 맞고 사망했다. <연합뉴스>
▲경찰의 오인사격에 사망한 14세 소년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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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고교생들 원주민 참전용사 면전서 “장벽세우라” 모욕 미국의 한 고등학교 학생들이 원주 민계 베트남전쟁 참전용사 면전에서 “ 장벽을 건설하라”고 외치며 모욕하는 영상이 인터넷에 급속히 퍼지면서 논 란이 일고 있다. 19일 AP·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 르면 미국 켄터키주 소재 코빙턴 가톨 릭고교 학생들은 전날 워싱턴DC 링 컨기념관 광장에서 열린 낙태 반대 집 회에 참가했다가 같은 장소에서 원주 민 인권 옹호 집회를 하던 참가자들과 마주쳤다. 학생들이 맞닥뜨린 이들 중에는 네 이선 필립스(64)도 있었다. 베트남전에도 참전한 필립스는 네브 래스카 북동부지역의 토착 원주민인 오 마하족 원로로, 미국 내에선 원주민 인 권 운동가로 잘 알려진 인물이다. CNN방송 영상을 보면 당시 학생 가 운데 한 명이 원주민 전통 북을 두드 리며 노래를 부르는 필립스를 비웃음 띤 얼굴로 응시했다. 이 학생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의 슬로건인 ‘Make America Great Again’(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
▲인디언 인권 옹호 활동가인 네이선 필립스 앞에서 웃음을 띤 채 서있는 고교생.
게)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빨간 모자를 쓰고 있었다. 같은 학교 출신으로 보이는 학생들은 해당 학생과 필립스 주변을 에워싼 채 “장벽을 건설하라”고 외쳤다. 이들 역시 ‘MAGA’ 모자를 썼다. 필립스를 사실상 ‘이방인’으로 취 급하며 모욕적인 언행을 한 것이다. 이 사건과 관련해 공개된 다른 영상 에서 필립스는 눈물을 훔치며 “나는 학생들이 장벽을 세우라고 외치는 소
리를 들었다. 여기는 원주민들의 땅이 다. 장벽을 세울 이유가 없다”고 항 변했다. 그는 “나는 그 어린 학생들이 굶주 린 이들을 돕는, 진정 위대한 나라를 만드는데 힘을 쏟기를 진심으로 기원 한다”고 강조했다. 이 영상들은 삽시간에 인터넷을 달구 며 미국 사회에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해당 학교와 지역 가톨릭교구는 공동 성명에서 학생들의 행동을 규탄했다.
“美 불법 월경 격리 아동, 알려진 것보다 수천 명 더 많아” 멕시코와의 국경을 불법으로 넘었 다는 이유로 부모로부터 격리된 아동 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 전에 밝혔던 것보다 수천 명이 더 많 았을 것이라는 미국 정부의 공식 보고 서가 나왔다. 이에 따라 미국 정부의 아동 격리 정 책이 트럼프 대통령의 불법 월경에 대 한 무관용 정책을 공식화하기 훨씬 이 전부터 널리 시행되고 있었다는 것을 입증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미국 보건복지부 감사관실은 17일( 현지시간) 보고서에서 불법 입국을 이 유로 부모나 보호자로부터 강제로 떨 어진 아동 수가 이전에 확인된 약 3천 명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들은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며 조사 결과에 따라 퇴학까지 포함해 적 절한 조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태에 정치권도 미국 사회에 뿌리 깊이 퍼진 편협함과 증오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민주당의 원주민계 하원의원 뎁 하 얼랜드는 자신의 트위터에 필립스는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사람이라고 언급하면서 “학생들은 노골적인 증 오, 결례 그리고 불관용을 보여줬다” 고 비판했다. 민주당 소속 조 마이어 코빙턴시 시 장도 해당 영상에 대해 ‘끔찍하다’ 고 표현하면서 “우리 지역은 이제 편 협, 종족 협박 같은 말이 떠오르는 곳 이 됐다”고 지적했다. 미국내 기성 사회의 자성을 촉구하 는 목소리도 나왔다. 같은 당 앨리슨 런더건 그라임스 켄 터키주 국무장관은 학생들에게만 책 임을 돌릴 수 없다며 “학생들을 가르 치는 어른들, 이런 행동을 은근히 부 추긴 이들에게 조언을 얻고 싶다”고 <연합뉴스> 꼬집었다. 수천 명이 더 격리됐었을 수 있다고 밝 혔다고 AP와 AFP통신 등이 보도했다. 보고서는 그러나 격리 아동이 얼마 나 더 많은지는 불분명하다며 정확한 아동 수 및 무관용 정책 이전에 격리 를 한 이유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 다. 보건복지부는 이들 격리된 아동들 을 관리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행정부는 아동 의 안전과 복지, 그리고 부모가 범죄경 력을 가졌거나 적절한 문서를 갖지 않 았다는 등의 이유로 2017년 아동 격리 를 강화하기 시작했다. 이는 트럼프 대 통령이 불법 월경자들에 대한 무관용 정책을 공식적으로 발표하기 이전이다. 또 지난해 아동 격리가 큰 문제가 되 면서 미국 당국은 격리 아동 수가 2천 737명이라고 확인한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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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소식
2018-2019 NFL‘2번시드’뉴잉글랜드-LA 램스, 슈퍼볼 격돌
▲승리 포옹하는 톰 브래디(오른쪽)와 빌 벨리칙 감독
2018-2019 미국프로풋볼(NFL) 챔 피언 결정전인 제53회 슈퍼볼은 뉴잉 글랜드 패트리어츠와 로스앤젤레스 램 스의 격돌로 정해졌다. 뉴잉글랜드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애로우헤 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NFL 아메리칸 콘퍼런스(AFC) 챔피언십에서 캔자스 시티 치프스를 연장 승부 끝에 37-31
로 제압했다. 두 팀은 4쿼터에서 4차례나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하는 대접전을 펼쳤다. 뉴잉글랜드의 쿼터백 톰 브래디가 4 쿼터 종료 39초를 남기고 31-28로 전 세를 뒤집자 캔자스시티는 쿼터백 패 트릭 마홈스를 앞세워 31-31로 경기 를 원점으로 돌렸다. 하지만 플레이오프에서 특히 강한 브
래디는 캔자스시티에 역전의 기회를 허 용하지 않았다. 브래디는 연장전에서 먼저 공격 기회 를 잡은 뒤 줄리언 에델만, 랍 그론코 우스키를 활용해 성큼성큼 전진했다. 결국 뉴잉글랜드는 러닝백 렉스 버크 헤드의 2야드 러싱 터치다운으로 승부 에 마침표를 찍었다. 4쿼터와 연장전에서 승부사 기질 을 유감없이 발휘한 브래디는 터치다 운 패스 1개를 곁들여 348 패싱 야드 를 기록했다. 캔자스시티의 2년 차 쿼터백으로 올 시즌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가 유 력한 마홈스는 터치다운 3개를 포함해 295패싱 야드로 활약하며 0-14로 뒤 지던 경기를 연장으로 끌고 갔지만 결 국 브래디를 넘지 못했다. 러싱 수비 리그 27위인 캔자스시티 는 뉴잉글랜드의 쉴 새 없는 러싱 공 격을 막아내지 못한 것이 결정적인 패 인이었다. 뉴잉글랜드의 러닝백 소니 미첼(113 야드), 버크헤드(41야드)는 나란히 러 싱 터치다운 2개를 올렸다. 빈틈없는 전술로 승리를 이끈 빌 벨
‘32세 8개월’ 지은희, LPGA 개막전 정상… 한국선수 최고령 우승 지은희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19시즌 첫 대회에서 한국인 ‘ 최고령 우승 기록’을 다시 썼다. 지은희는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 리다주 레이크 부에나 비스타의 포시 즌 골프클럽(파71·6천645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시즌 개막전 다이아 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총상금 120만 달러) 마지막 날 1언더 파 70타를 쳤다. 최종합계 14언더파 270타를 기록한 지은희는 2위 이미림(29·12언더파 272타)을 2타 차로 제치고 LPGA 투 어 통산 5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지난해 3월 KIA 클래식 이후 약 10
개월 만의 우승이다. 현재 32세 8개월인 지 은희는 2010년 5월 당 시 32세 7개월 18일에 벨 마이크로 클래식 정 상에 올랐던 박세리(42) 가 보유한 한국인 LPGA 투어 최고령 우승 기록을 갈아 치웠다. 지은희는 최근 두 시즌 우승 경력이 있는 선수만 출전할 수 있는‘왕중왕 ▲우승 트로피 들고 미소짓는 지은희 전인지(25)는 공동 12위(3언더파 전’에서 초대 챔피언에 오르는 영예 도 누렸다. 우승 상금은 18만 달러(약 281타), 양희영(30)은 공동 14위(2언 더파 282타)에 자리했다. <연합뉴스> 2억원)다.
리칙 뉴잉글랜드 감독은 브래디와 함 께 3년 연속이자 9번째 슈퍼볼 진출 을 합작했다. 앞서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의 메 르세데스 벤츠 슈퍼돔에서 열린 NFL 내셔널풋볼콘퍼런스(NFC) 챔피언십에 서는 램스가 뉴올리언스 세인츠를 역시 연장 접전 끝에 26-23으로 꺾고 17년 만에 슈퍼볼 진출에 성공했다. 이로써 오는 2월 4일 조지아주 애틀 랜타의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에 서 치러지는 대망의 슈퍼볼은 각 콘퍼 런스 2번 시드의 맞대결로 결정됐다. NFL 역사상 최고의 쿼터백으로 추 앙받는 브래디와 프로 3년 차 쿼터백 인 제러드 고프의 신구 어깨 대결이 관 전 포인트로 떠올랐다. NFC 챔피언십은 오심이 승부에 결 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양 팀이 20-20 으로 맞선 4쿼터 경기 종료 1분 48초 를 남기고 뉴올리언스의 서드다운 공 격 때 논란의 장면이 나왔다. 뉴올리언스 쿼터백 드루 브리스의 패 스를 받으려던 와이드 리시버 토미리 루이스를 상대 코너백 니켈 로비-콜 맨이 강하게 들이받았다. 볼이 도착하기 전에 신체 접촉이 발 생했기 때문에 명백한 파울이었지만 심 판들은 노란색 수건을 던지지 않았다. 반칙이 선언됐다면 뉴올리언스는 시 간을 완전히 소모한 뒤에 필드골을 시 도하고 그대로 경기를 끝낼 수 있었다. 하지만 반칙은 불리지 않았고, 뉴올 리언스는 1분 41초를 남기고 윌 루츠 의 31야드 필드골로 23-20 리드를 얻 는 데 만족해야 했다. 1분 41초의 시간은 램스에는 동점을 만들기에 넉넉했다. 램스는 경기 종료 15초를 남기고 그 레그 절라인의 48야드 필드골로 승부 를 23-23 원점으로 돌렸다. 램스는 연장에서 세이프티 존 존슨 의 인터셉션으로 공격권을 가져온 뒤 절라인의 57야드 필드골로 승리를 거 <연합뉴스> 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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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베네수엘라‘생명줄’원유 수출 제재 검토”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주요 자금원 인 원유 수출에 대한 제재도 고려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백악 관 고위관리의 말을 인용해 14일 보 도했다. 이는 미국 등 국제사회와 베네수엘라 야권 등이 대통령선거의 정당성을 인 정하지 않는 가운데 재임에 성공한 니
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이 지난 10일 두 번째 임기를 시작한 직후 나온 것이다. 특히 베네수엘라는 세계 최대 수준 의 원유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고, 재정 수입의 90% 이상을 원유 수출에 의존 하고 있어 이 분야의 제재를 받는다면 타격이 클 것으로 WSJ는 전망했다. 미국은 이미 최근 수년간 마두로 정
권의 인권 침해 등을 이유로 정부 고 위관리의 자산 동결을 포함해 금제품 거래 금지, 채무불이행 관련 재교섭 금 지 등의 제재를 가하고 있다. 백악관 고위관리는 “지금까지 우 리는 (제재와 관련) 가장자리만 돌았 는데, 이제는 더는 그렇게 하지는 않 을 것이다. 모든 것이 고려의 대상이 다”라고 말했다. 미국과 베네수엘라는 서로 적대적이 지만, 베네수엘라의 국영석유기업인 PDVSA가 독점하고 있는 원유 수출 량의 절반이 미국으로 선적되고 있다. 베네수엘라는 중국과 쿠바, 러시아 등에 빚을 대신 갚는 데 원유를 이용 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 선적분이 실질 적으로 유일한 자금원이 되고 있다고 WSJ는 분석했다. 원유 수출 일변도의 경제구조를 가 진 베네수엘라는 국제유가가 급락하기 시작한 2014년부터 위기가 도래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에 따르면 마두로 대통령이 2013년 집권한 이 래 PDVSA의 생산량은 거의 절반으 로 줄어 현재 하루 120만 배럴에 그 치고 있다. 인도 등이 베네수엘라의 원유 수입에 관심을 가지지만, 생산량이 줄어든 데 다 운송 비용마저 급등하면서 제대로 공급을 하지 못하는 실정이라고 WSJ 는 분석했다. 마두로 대통령은 그동안 PDVSA를 이끌어온 기술자 출신의 경영자들을 지난해 모두 물러나게 하고 그 자리에 군부 출신을 앉혔다. 현재 PDVSA는 국가방위군 수장을 맡았던 마누엘 케베도가 이끌고 있다. 백악관의 고위관리는 PDVSA에 대 해 “규정이나 견제와 균형을 가진 기 업이 아니라, 마두로 정권의 비자금 역 할을 하는 곳”이라고 지적했다. <연합뉴스>
美 세이프가드에도 ‘끄떡없는’ 삼성·LG… 세탁기 점유율 상승 미국 정부가 한국을 비롯한 외국산 세탁기에 대한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 한조치)를 발동한 이후 국내 업체들의 대미 세탁기 수출이 거의 ‘반 토막’ 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현지 공장 조기 가동과 프리 미엄 전략 등으로 시장점유율은 오히 려 소폭 상승하면서 업체들의 발 빠 른 대처가 주효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다만 글로벌 가전 시장의 경쟁 심화 와 미중 무역 전쟁, 국내 기업 규제 환 경 개선 부진 등 대내외 악재가 상존 한 상황이어서 수출은 앞으로 계속 줄 어들 것으로 우려됐다. 22일 업계와 한국무역협회 등에 따 르면 미국 세이프가드 대상에 오른 세 탁기 품목의 지난해 대미 수출액은 총 1억7천800만달러(2천7억원)로, 전년 (3억1천900만달러)보다 무려 44.2%
나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세이프가드 ‘직격탄’을 맞 은 삼성전자[005930]와 LG전자 [066570]가 각각 미국 사우스캐롤라 이나주(州)와 테네시주의 현지 공장을 예정보다 빨리 가동하면서 세이프가 드에 대응한 게 가장 큰 요인으로 분 석됐다. 아울러 미국 수출길이 막힌 세탁기 를 흡수할 대체 시장 물색도 난항을 겪으면서 지난해 전체 세탁기 수출액 도 6억5천600만달러(7천397억원)로, 전년(10억6천300만달러)보다 38.3% 나 줄었다.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위세에 눌려 ‘홈그라운드’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 는 월풀 등 자국 기업들을 살리기 위 한 조치였으나 현지 시장에서 ‘메이 드 인 코리아’의 영향력은 전혀 줄어
들지 않았다. 실제로 지난해 3분기 기준 미국 세탁 기 시장의 업체별 점유율은 삼성전자 와 LG전자가 각각 약 19%와 18%로, 1·2위를 차지했다. 이는 1년 전의 합 계 점유율(36%)보다 오히려 1%포인 트 오른 것이다. 반면, 월풀은 세이프가드 발효 이전 16%대에서 올해는 15%대로 떨어지며 체면을 구겼다는 평가를 받았다. 업계 관계자는 “삼성과 LG는 세이 프가드 발효 초기에 추가 관세를 반영 해 현지 세탁기 판매가격을 올렸고, 이 에 따라 구매율도 다소 떨어졌다”면서 “그러나 현지 공장이 가동되면서 이 런 문제는 거의 해소됐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특히 두 업체가 프리 미엄급 신제품을 잇따라 내놓으면서 차 별화에 성공했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미국 정부의 보호무역주의 기 조 강화에도 한국 가전업체들이 기술 력을 토대로 현지에서 선전하고 있으 나 해외생산 비중 확대로 인한 수출 감 소와 국내 일자리 창출 차질은 심화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우려됐다. 무역협회 문병기 수석연구원은 “국 내 업체들의 세탁기 해외생산 비중은 지난 2017년 기준 86.9%에 달한다” 면서 “미국 세이프가드에 따른 미국 현지 공장 가동, 중국 및 일본 업체들 과의 경쟁 심화, 미중 무역전쟁 등으 로 수출은 감소세가 이어질 전망”이 라고 말했다. 업계 관계자는 “대외적인 변수도 간단치 않지만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들의 규제 등 국내 여건도 녹록지 않 다”고 지적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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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진 박사의 한방 컬럼 한의학 박사 김건진
술을 빚거나 달여마시는
구기자 봄에 새싹과 함께 잎이 돋아나는데 잎은 나물로, 열매인 구기자는 주로 차나 술을 빚어 마신다. 또 뿌리는 지골피라 해서 껍질을 벗겨 약으로 쓰며 한 약의 대표적인 강장 강정용으로 이용된다. 특히 재래음식 중의 하나인 구지차나 구기주는 혈 색을 좋게하는 등 인체의 양생에 뛰어난 영약으로 까지 여기고 있다. 인삼과는 달리 체질을 따질 필 요가 없기에 그만큼 많이 이용되어 온 자연식이다. 아직도 산간의 일부지방에서는 나이든 여성들 의 허리요통 증상에 구기자를 달여먹는 민간요법 을 쓰고 있으며, 집안 어른께 구기자로 술을 빚어 겨울동안 장복케 하는 예를 볼 수 있다. 오랫동안 장복하면 몸이 가벼워지고 겨울에는 추 위를 여름에는 더위를 이기게 하는 등 인체 자체 가 갖고 있는 생리작용을 원활하게 돕기 때문이다. 구기자가 중년이후의 성인들에세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은 구기자가 함유하고 있는 효능 때문인 데, 폐를 윤택하게 하고, 간을 맑게하며, 신기능을 자양하고 정수를 돕는 동시에 양도를 풍부하게 해
줌으로써 주로 성인병의 예방을 돕는다. 뿐만아니 라 노년층의 허로현상과 풍병예방을 도우며 시력 을 돕기도 한다. 이밖에도 구기자 나무의 뿌리를 진하게 달여마 시면 각혈에 좋으며, 추울때 외출하고 난 뒤에 이 가 쑤실때에도 진정효과를 얻는다. 가정에서 손쉽게 구기자를 복용하는 방법은 차 와 술을 들 수 있는데, 차는 구기자를 약간 볶아서 보리차를 끓여 마시듯하고 술은 구기자를 으깨어 두배의 소주를 밀봉한 아음, 음진 곳에 약 1개월 정 도 뒀다가 매일 한 두잔씩 마신다. 번거롭지만 효 과가 더 좋은 구기고란 것도 있다. 열매와 뿌리를 절반씩 섞어 물을 붓고 약한 불에 달여 반량으로 줄인 뒤, 재차 끓여 물엿처럼 만든 다. 이것을 매일저녁 술이나 음료수에 타서 마시면 피로감을 쫓고 양기를 높이게 된다. 두통과 가래, 기관지염 등이 가벼운 증상으로 원료로 한 차와 술 이 좋은 효과를 나타낸다. 최근 인간수명에 대한 미국 연구기관의 조사에
따르면 사람의 수명은 80% 이상이 40대에서 결정 지어 지는 것으로 보고있다. 바꿔말하면 40대를 건 강하게 넘김으로서 그 건강정도에 따라 남은 여생 이 건강할 수도 있고 장수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따지고보면 아무리 현대의학이 발달한다고 하더 라도 저마다 모두 장수할 수는 없다. 물론 예방의 학의 발달로 전염병 질환이 점차 자취를 감춰가고 있고 또 그만큰 우리의 평균수명이 연장되어 가고 있음을 쉽게 알 수 있지만 그러나 경우에 따라서 는 의학의 힘만으로는 어려운 만성병이나 고질병 들이 있는 것이다. 따라서 성인병은 40대부터 흔히 잘 나타나지만 평소 건강관리로 예방이 가능한 것이기에 ‘40대 의 중년건강’을 그토록 중요시 하는 것이다. 한방상담 : 기민한의원 (214) 724-8792 , (832) 230-8409
계단 3층만 올라도, 심장 튼튼해져 (연구) 캐나다의 맥마스터 대학과 브리티시컬 럼비아 대학 오카나간 캠퍼스 연구진은 평 소 앉아서 생활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실 험한 결과 하루 세 번, 3층 계단을 오르는 것만으로도 심장 혈관 건강이 나아진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참가자들은 열두 명씩 두 그룹을 형성했 다. 한 그룹은 전혀 운동을 하지 않았고, 한 그룹은 3층 계단을 하루 세 번씩 힘차게 올
랐다. 한 번 오를 때마다 한 시간에서 네 시 간 정도 휴식 시간을 가졌다. 계단 오르기는 매주 세 차례, 6주 동안 이어졌다. 연구진은 두 그룹의 최고 산소 섭취량 (VO2peak)을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계 단을 오른 그룹의 VO2peak 수치가 더 높 았다. 간단한 운동이지만 심장 혈관 건강에 분명히 기여한다는 사실이 드러난 것이다. 논문의 저자 중 한 사람인 브리티시컬럼
비아 대학 오카나간 캠퍼스의 조나단 리틀 교수는 “이전 연구들을 통해 고강도 인 터벌 트레이닝이 효과적이라는 사실은 알고 있었다”면서 “그러나 60계단을 하루 세 차례 오르는 정도로 심폐기능이 강화되다니 우리도 놀랐다”고 말했다. 공동 저자인 맥마스터 대학의 마틴 지발 라 교수는 “집에 갈 때나 점심 먹고 회사에 들어올 때, 승강기 대신 계단을 이용하라”
고 충고했다.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 고층 빌딩에서 일하는 사람들 모두 계단을 서너 층만 걸어 오르면 헬스클럽에 가지 않아도 건강을 이롭게 할 수 있다는 것. 이번 연구 결과는 ‘응용 생리학, 영 양학과 신진대사(Applied Physiology, Nutrition, and Metabolism)’ 저널에 게 재되었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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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컬럼 조원국 회계사의
JAN 2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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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이/야/기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조원국 대표 세무사
2018년 개인 세금보고 - 나의 세금이 어떻게 될까? 2018년도 세금신고 시작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조 세혁명 이라 부를만큼 세법이 많이 개정되었다. 개 인적으로 나의 고객들의 2018년도 세금보고를 빨 리 해보고 싶었다. 그동안 세금에 대한 많은 전망과 전략을 세웠지만 어떤 결과와 계산이 나올지 정말 궁금하다. 특히 개 인소득세는 자녀세액공제 ( Child Tax Credit ) 과 주 정부, 지방정부 세금공제부분에 의해 크게 좌우될 가 능성이 높다. 개정세법에 대한 이해를 돕고 납세자들 의 개인세금액이 어떻게 될 것인지 생각해 보는 기회 로 삼기를 바라면서 이 세무칼럼을 준비해 보았다. 납세자 A - 해당자녀 2명의 자녀세액공제 ( Child Tax Credit ) 우선 A의 개인 세금을 예상해보자. 집을 소유하 지 않고 있는 A는 직장으로 부터 근로소득을 가지 고 2018년 W-2, $80,000의 소득세 신고를 해야한 다. 초등학교에 다니는 자녀 두명 그리고 배우자와 함께 부부 합동 세금신고서를 준비한다. 2018년 개정세법에 의하여 자녀세액공제 금액이 자녀1명당 $2,000 로 올라갔다. A의 경우 자녀가 둘 이기에 $4,000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연방정부에 낼 세금이 없더라도 조건만 충족되면 최대 $1,400 까지 납세자에게 환급액을 줄수 있다. 이 자녀세액 공제를 받기 위해서는 자녀의 나이가 2018년 연말 까지 17세가 넘으면 안된다. 사실 A의 경우 세법이 개정되었어도 이정도 소득이면 연방소득세에는 별 다른 차이가 없다. 그러나 예전과 비교해 자녀세액공제가 자녀1명당 $1,000 에서 $2,000 로 올라갔으니 해당자녀가 2명 이고 다른 조건이 동일할 경우 세금환급을 예전보 다 $2,000 더 받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납세자 B - $10,000 이상의 거주용 주택 재산세 와 주정부 소득세
◆ 인적공제금액 ( Personal Exemption ) 의 폐지 : 2017년의 경우 가족수 당 $4,050 공제해 주던 인적공제 금액이 2018년 세법 개정안에서는 사라짐 ◆ 자녀 1명 당 자녀세액공제 ( Child Tax Credit ) 금액이 $1,000 에서 $2,000 로 증가됨 예전과 비교하여 큰 변화가 없는 납세자 B 가 있 다. B는 항목별 공제사항 ( Itemized Deduction )을 이용하여 지금까지 절세를 해 왔다. 2018년에 거주 용 주택 모기지 이자와 교회에 헌금으로 $15,000 을 지출하고 거주용 주택의 재산세 $20,000 과 주 정부 소득세$5,000 을 냈다. 그러나 2018년 개정세 법에 의하면 재산세와 주 정부 소득세를 합하여 최 대 $10,000 까지만 공제를 받는것으로 바뀌어서 예 년 같으면 $25,000 를 공제 받을 수 있었으나 2018 년 세금신고서에는 $15,000 은 항목별 공제로 받을 수 없는 금액이 되었다. 예상하기로 작년보다 올해 는 $1,500 정도의 세금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위의 경우 세법 재정으로 인하여 납세자 A는 이 득을 보고 B는 손해를 보았다. 대부분의 납세자들 의 경우 자녀세액공제, 주택재산세, 주정부 소득세 이외에도 납부세금액 및 환급액에 영향을 끼치는 많은 요소들을 가지고 있다. 그러한 요소들이 세법 개정에 의해 어떠한 영향을 받는지는 납세자 개인 이 예상해 보고 도움이 필요하면 세무전문가의 도 움을 받아보자. 2018년 세금보고를 통해 2019년, 2020년 절세전략을 생각한다면 지금도 늦은시간은 아니다. 준비하는 자가 승리하는 자이다.
◆ 주정부 및 시정부 세금액에 대한 항목별 공제 ( Itemized Deduction ) 의 제한 ( Limit )이 $10,000 로 하향 조정됨 ◆ 종업원 ( Employee ) 의 비지니스 경비환급을 통한 항목별 공제 ( Itemized Deduction ) 가 폐지됨 ◆ 연방정부 재난선포 ( Federally Declared Disaster ) 을 제외한 개인별 재난손실액이 항목공제 ( Itemized Deduction ) 에서 폐지됨 ◆ 모기지 이자 ( Mortgage Interest Deduction ) 공 제 금액의 제한 ( Limit ) 이 주택구매 융자 $1,000,000 에서 $750,000 로 하향 조정됨 ◆ Home Equity Line of Credit ( HELOC ) 를 통 해 개인적 소비 지출을 한 경우 이자 ( Interest ) 부 분의 공제 ( Deduction )는 사라지고 거주용 주택 및 투자용 자산의 구입, 수리 등을 목적으로 사용한 경 우에는 HELOC 의 이자 지출의 공제혜택은 유지됨
★ 다음 칼럼 2월 8일에는 2018년 개정세법안 – 법인세 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018년 세법 개정 요약 - 개인소득세 ◆ 기본공제 금액 ( Standard Deduction ) 의 증가 : Single - $12,000, Head of Household $18,000, Married Jointly - $24,000로 상향 조정됨
조원국 대표 세무사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713) 322-0865
※이 글은 일반 대중을 상대로 한 제한된 지면의 신문 칼럼 이므로, 실제의 개별 케이스에 그대로 적용될 수 없으며, 유사한 케이스의 결과에 대하여 저자에게 직접적인 책임을 물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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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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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양진목사
도살과 안락사 콜럼비아(SC)목회할 때 형님이 방문한 적이 있었 습니다. 마침 아틀란타에서 교역자회의가 있어서 함께 다녀오게 되었는데 돌아오는 길에 우리가 향 하는 길에 우리 쪽으로 머리를 두고 누워 있는 죽 은 개를 지나치게 되었습니다. 꽤 큰 골드리트리버 였습니다. 그동안 로드킬로 죽은 사체를 심심찮게 보았는데 오늘도 보게 되었습니다. “하이튼 미국 놈들도 참...” 이민 온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미국사람들은 개를 유기한다는 건 상상도 못했을 때였습니다. 좀 지나오자 형님께서 “저 개 왜 안 가져가니?” “아이고 형님, 미국에서 어떻게 개고 기를 먹습니까?” 콜럼비아에서 50마일 떨어진 섬터(Sumter)라는 공군부대가 위치한 곳에 지교회가 있어서 매주 저 녁마다 예배를 인도하기 위해 다녀오곤 했습니다. 섬터까지 가는 길은 프리웨이가 아닌 국도였는데 도로변이나 숲에 며칠을 먹지 못해 바싹 마른 개 들이 유리방황하는 것과, 그리고 길바닥에 처참하 게 죽어 있는 개들을 심심찮게 목격하게 되었는데 미국인에 대한 이미지가 한풀 벗겨지는 것을 느끼 게 했습니다. 미국에 와서 목회하다가 5년 만에 한국을 방문 하게 되었습니다. 선배 목사님이 시무하시는 교회 에서 주일예배 설교를 하고 점심시간이 되자 식사 하러 가자면서 뭘 먹고 싶으냐고 물었지만 딱히 뭘 먹겠다고 말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자 목사님이 “어이, 유목사! 보신탕 먹을 줄 알어?” 아, 그러 고 보니 한국에 있을 때 그렇게 선호했던 보신탕을 그동안 까마득히 잊어버리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한국 떠난 지 5년 만에 보신탕을 먹게 되었습니다. 옛맛 그대로였습니다. 그때부터 한국에 들릴 때마 다 보신탕집을 찾곤 했습니다. 하와이에서 목회할 때 우리 교인 중에 강아지를 키우다가 더 이상 키울 수 없는 상황이 되자 우리 에게 강아지 키울 의사가 있는지 물어왔습니다. 그 러지 않아도 큰 아들을 신학교로 보내고 그리움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던 아내를 위해, 그리고 벌 써부터 키우고 싶었는데 마침 잘 되었다 싶어 교인 의 강아지를 데리고 와서 키우게 되었습니다. 이름
은 ‘나리’였고 실키 테리어 종이었습니다. 목가 적(牧歌的)인 성품을 지닌 강아지라 그런지 우리 들에게 상당한 기쁨을 주는 강아지였습니다. 나 리는 ‘개’가 아니라 ‘가족’이었습니다. 특별 한 일로 집을 비우게 되면 나리가 보고 싶어 전화 까지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사랑’ 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만... 어느 한해 한국에 집회 일정이 잡혀 다녀오게 되 었는데 이번에는 친구 목사가 섬기는 교회에서 집 회를 인도했습니다. 식사시간이 되자 “유목사, 보 신탕 먹으러 가자.” 그래서 갑자기 두고 온 나리 가 생각나서 거절했더니 “유목사가 키우는 강아 지는 애완견이고 지금 먹으러 가는 개는 식용견이 라 괜찮다.”면서 강제로 끌고 가기에 한번 더 사 양했으나 더 이상 버틸 수가 없었습니다. 탕이 먼저 나오고 수육이 나왔는데 한 입도 대지 못했습니다. 친구는 수저를 들지 못하고 있는 나를 보고 “비위가 약하구먼.” 그리고는 주문한 음식 을 다 먹어버리는데 먹는 양에 놀랐지만 나리가 생 각나서 차마 입에 댈 수가 없었습니다. 그로부터 벌 써 20년이 지났지만 그날의 그 묘한 분위기가 잊히 지 않습니다. 한국에 있을 땐 돈을 주고 사 먹었으 니 뭔가 딱히 할 말은 없었지만 그래도 뭔지 모를 분위기에 잡혀 한동안 그 상황에서 벗어나지 못했 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은 ‘보신탕’이란 개념 자체가 없어졌긴 했지만... 한국에서 들려오는, 주인들로부터 정도가 지나 칠 정도로 사랑받았던 강아지들이 어떤 사연을 통 해 주인으로부터 버림 받고 그 주인을 끝까지 그 리워하면서 떠돌다가 처참한 생을 마감하는 일들 이 뉴스를 통해 접할 때마다 가슴이 저며오는 아 픔을 느껴야만 했습니다. 통계에 의하면 버려지는 유기견이 1년에 10만 마리가 넘는 다는데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금 한국에선 후원금으로 운영되는 ‘동물권익 보호단체 Care’가 수사 중에 있다는 뉴스를 보았 습니다. 이 동물단체는 1년에 20억의 후원금으로 운영된다고 하는데 후원자들이나 일반국민들은 그 후원금으로 동물들을 죽이는 일을, 그것도 그 단체
대표가 본인의 주도로 행하여 졌다는 것이 알려지 자 후원자들은 물론 국민들 마저 분한 마음을 갖게 되었다는 뉴스였습니다. ‘개농장에서 죽느니 차 라리 데리고 와서 안락사 시키려고 데리고 왔다’ 는 논리를 펴고 있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도살 을 막으려 인도적 안락사’를 시켰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내부고발자의 말은 달랐습니다. 그에 의 하면 2015년부터 지난 해까지 250마리가 안락 사된 것으로 드러났고 ‘인도적 차원에서의 안 락사’가 아니라 “견사 내에서 (개를)그물로 무 작위로 포획해서 찍어 누른 상태에서 주사가 주 입되었고... 임신한 개를 안락사 시킨 것은 새끼 를 낳으면 개체수가 불어나니까 죽인 것”이라고 증언하고 나왔습니다. 아직 수사 결과가 나오지 않 아 섣불리 결론을 내릴 순 없지만 한 가지 궁금 한 것은 그들은 ‘개’를 ‘돈’으로 보는 것인 지 아니면 ‘생명’으로 보는 것인지 그게 참 궁 금합니다. 어디에 기준을 두느냐에 따라 상황은 달 라지게 될 것입니다. 강아지에겐 ‘환경의 변화’가 가장 중요하다고 하는데 그 환경의 변화는 보호자(주인)의 변화가 제 일 큰 변화라고 말 하는 것을 들어보았습니다. 이 땅의 수 많은 강아지들이 우리와 함께 편하고 즐겁 고 행복한 삶을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비록 자기를 버린 주인이라 하더라도 끝까지 그 주인을 그리워 하며 기다리다가 타에 의해 도살되는 일은 없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성경엔 이 땅의 모든 동 물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 하고 있음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창9:8-10) 유양진목사 909-635-5515 yooy00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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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성 수의사
에스키모 “에스키모(Eskimo)에게 큰 혹이 생겼어요…” Ms. W는 근심스런 눈 빛으로 검사대 위에 얌전히 앉아있는 에스키모를 쓰다듬었습니다. “혹이 지 난 한 달 동안 저만큼이나 자랐어요…” 에스키모는 12 살이 된 매우 유순한 고양이로 Ms. W가 지극히 사랑하는 고양이였습니다. “6 개월 전에 예방접종을 위해 병원에 왔을 때 왼쪽 엉덩이 부위의 피부 밑에 작은 덩어리가 있어 서 Dr. 리가 주사 바늘로 검사를 했었는데… 그 때 암이 아니라고 했던 거로 기억이 되는 데요…” Ms. W는 에스키모의 왼쪽 옆구리에 둥그렇게 돌출되 어 있는 혹을 가리켰습니다. “그런데 그 혹이 두 달 전 부터 갑자기 커지기 시작하더니 엊그저께 부 터는 커진 혹에서 진물이 나오기 시작 했어요…” 에스키모의 왼쪽 옆구리엔 4-5 센티미터 너비 에 2-3 센티미터 정도높이의 돔(Dome) 모양의 약 간은 울퉁불퉁한 혹이 나 있었는데 그 혹의 옆 쪽 에 생긴 두 개의 구멍을 통해 피가 섞인 진물이 나 오고 있었습니다. 고양이의 크기를 고려해 보았을 때 그 혹은 꽤나 큰 것이었습니다. “좀 더 진작에 에스키모를 병원에 데려 왔어야 했는데… 집 안에 일이 많아 그 동안 데려오지 못 하다 이제야 데려오게 됐네요…” Ms. W는 에스 키모를 좀 더 일찍 병원에 데려오지 못 한 것을 미 안하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 6 개월 전에 에스키모가 병원에 왔을 때 피부 밑
에 있던 혹은 2-3 밀리미터 정도 되는 아주 작은 혹이었는 데 왼쪽 허리 부위가 아닌 왼쪽 고관절 (Hip Joint) 부위에 있었습니다. 그 때 했던 조직 검 사 결과에 따르면 그 혹은 악성 종양이 아닌 모낭 (Hair Follicle)이나 피지선 (Sebaceous Gland)에 생겼던 염증 때문에 형성된 혹이었습니다. 에스키 모의 신체검사를 하면서 6 개월 전에 만져졌던 그 혹을 찾았습니다. 하지만 그 혹은 더 이상 만져지 지 않았습니다. 염증이 사라지면서 함께 없어졌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때의 그 혹과 지금 있는 혹은 비슷한 위치에 있었습니다. 그 때문에 Ms. W는 그 때의 작았던 그 혹이 지금의 혹으로 이렇듯 갑자기 커진 거라고 생 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6 개월 전에 있었던 혹 이 암이 아니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비슷 한 부위에 혹이 갑자기 빨리 자라기 시작 했어도 큰 걱정을 안 하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에스키모는 무척이나 착한 고양이였지만 진물이 나오고 있는 그 혹을 만지는 것을 매우 싫어 했습니 다. 에스키모는 거대한 혹이 생긴 것 빼고는 6 개월 전과 마찬가지로 매우 건강해 보였습니다. 혹이 이렇듯 매우 빠르게 자랄 때는 혹 자체에 염 증이 생겼거나 악성 종양이 자라고 있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래서 Ms. W에게 종양 제거 수술을 한 후 그 제거된 혹의 조직 검사를 해 줄 것을 권 했습 니다. 마취 없이도 주사 바늘로 약간의 조직을 채취 해서 그 혹이 무엇인가를 알아내는 방법이 있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염증이 있는 경우엔 여러 복합적 인 세포들이 함께 채취되는 경우가 많아서 정확한 진단이 안 나올 가능성이 높고 이렇듯 혹이 빨리 크 게 자라는 상황에선 수술을 해서 혹을 제거하는 방 법 외엔 다른 치료 방법이 없었기 때문에 주사 바 늘로 하는 조직 검사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날이 되었습니다. Ms. W가 에스 키모를 수술을 위해 병원에 데려다 놓고 갔는데 그 큰 혹에선 여전히 피가 섞인 진물이 흘러나오고 있 었습니다. 에스키모를 마취 시킨 후 수술을 시작 했습니다. 그런데… 그 혹은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더 컸습 니다. 피부 위로 돌출되어 있는 혹의 부위 보다 피 부 밑으로 뻗어있는 부위의 부피가 더 컸는데 마
치 동그란 공이 에스키모의 허리춤에 박혀있는 모 양이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수술은 계획했던 대로 잘 되어 에 스키모는 그 날 늦은 오후에 퇴원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4일이 지났습니다. 외부 병리 학자에게 내 보냈던 혹의 조직 검사 결과가 왔는데 그 결과는 별로 좋은 것이 아니었습니다. 에스키모에게 있던 혹은 스핀들 세포 육종(Spindle Cell Sarcoma, with multinucleated giant cells, intermediate grade)이 라는 악성종양 즉 암이었습니다. 이 암은 섬유 육 종(Fibrosarcoma)의 일종으로 거대세포 종양(Giant Cell Tumor)인데 면역체가 감염체 세포를 공격하 면서 형성되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떻게해서 암이 형성되는지는 아직도 확실하게 규 명되어 있지 않습니다. 스핀들 세포 육종은 대개의 경우 다른 곳으로 전 이 되지 않지만 국소적으로 매우 파괴적이며 다른 조직 속으로 파고 들어가기 때문에 완벽하게 제거 하는 게 쉽지 않습니다. 그 때문에 암을 제거한 후 의 재발률이 거의 70%-90 %나 됩니다. 전화를 해 서 그 사실을 Ms. W에게 알려 주었습니다. 수술 후 14일이 지났습니다. Ms. W가 재검을 위 해 에스키모를 병원에 데려왔습니다. “안타깝네요….” Ms. W의 표정은 어두웠습니 다. “암이 훨씬 작았을 때 데려와서 수술을 해 줬 서야 했는데… 이리저리 미루다가 이렇게 커진 후 에야 수술을 해 주게 되었으니… 하지만 그래도 수술 후에 에스키모가 편안한 모습이 되어 그나마 위로가 되네요…” 검사대 위에 가만히 앉아있는 에스키모는 수술한 부위가 말끔히 나아있었고 무 척이나 편안해 보였습니다. “에스키모야, 미안하 다… 만약 암이 다시 자라기 시작하면 그 암이 커 지기 전에 수술을 해 줄게… ” Ms. W는 에스키모 를 품에 안았습니다. 에스키모의 암이 그렇듯 크게 자라기 전에 병원에 데려와 수술을 해 주었더라면 좋았겠지만 그래도 더 늦기 전에 수술을 해 주게되어 에스키모가 불편해 하지 않게 된 것은 그나마 다행스런 일이었습니다. < 싱코동물병원 원장 281-395-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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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컬럼
JAN 2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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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컬럼 이명덕, Ph.D., Investment Adviser(RIA)
잭 보글(John C. Bogle) 두 나라 언어 쓰는 아이, 더 똑똑할까? (연구)
미국에서 오랫동안 선생님(Mentor)으로 마음에 품었던 분 이 돌아가셨다. 잭 보글(Jack Bogle)로 불리기 원했던 그분은 뱅가드(Vanguard Group)를 처음 시작한 분이다. 투자의 귀재인 워런 버핏(Warren E. Buffett)은 2009년 잭 보글에 대해서 이렇게 언급했다. “일반 투자자 모두가 잭 보 글의 투자 방식을 따라 했다면 지금보다 몇천만 달러 부자가 되었을 것(If all investors had heeded his idea, the would be hundreds of billions better off than they are now.)”이다. 인덱스 펀드를 이용해서 투자하라고 지난 30년 동안 언급 했다. 추천한 이유 (3) 가지를 잭 보글로부터 배웠고 실제로 많은 이익을 보았기 때문이다. 투자할 때 투자경비가 저렴 해야 한다는 것, 투자 수익률, 그리고 투자는 간단(Simple) 해야 한다는 것이다. 주식시장을 하나의 큰 판으로 보자. 큰 판 안에서 어떤 투 자자는 이익을 보고 어떤 투자자는 손실을 본다. 투자 경 비는 누구의 이익과 손실에 상관없이 꾸준히 부과된다. 시 간이 지날수록 이익을 보는 투자자도 이익금이 적어질 수 밖에 없는 이유다. 모든 금융회사는 돈을 벌고자 한다. 금 융회사가 고객의 이익을 우선할까 아니면 본인들의 이익을 우선해서 일할까에 대한 대답은 자명하다. 투자하며 발생하는 모든 투자 비용을 정확히 알아야 한 다고 수없이 강조했다. 잭 보글은 ‘투자경비가 적을수록 정 확하게 그만큼 투자자의 수익이 된다(Investors get precisely what they don’t pay for.)’고 언급했다. 인덱스 펀드가 주식시장에 처음 나왔을 때 ‘보글의 바 보 같은 작품(Bogle’ s Folly)’이라고 조롱했다. 월가는 주 식 전문가에 의해서 주식이 선정되고 투자가 결정되었는데, 인덱스 펀드는 주식시장에 나온 500대 기업에 무조건 투자 한다는 것이다. 투자 전문가 생각에 500개 회사 중에 전망 이 불투명한 회사가 분명 있을 것인데 회사를 평가해 보지 도 않고 투자한다는 것을 이해할 수 없었다. 투자 전문가들이 인덱스 펀드를 혹평한 이유가 나름 있었 다. 1977년부터 1979년까지 75% 뮤추얼 펀드의 수익률이
인덱스 펀드보다 더 높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1980년부터 1982년에는 뮤추얼 펀드의 50%가 인덱스 펀드보다 수익 률이 높았지만, 그 후부터 뮤추얼 펀드의 수익률이 점차 떨 어지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뮤추얼 펀드의 10~15% 만이 인덱스 펀드 수익률보다 높다는 통계이다. 투자는 간단해야 한다. 간단해야 투자자가 투자하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 인덱스 펀드는 간단하다. S&P 500 인덱스 펀드에 투자한다면 나의 투자 돈이 미국 500대 기업에 투 자하는 것이다. 투자가 복잡할 이유가 전혀 없다. 어뉴이티 (Annuity)의 계약 책자는 200~300페이지나 된다. 이것을 읽어보고 이해한 후 투자하는 투자자가 과연 있을까? 뱅가드는 회사가 아니다. 투자자 모두가 주인(Owner) 형식 으로 구성되어 있다. 뱅가드에 투자된 자산이 $5.1 Trillion이 다. 뱅가드보다 규모가 훨씬 적은 피델리티(Fidelity) 소유주의 개인 자산이 $26 Billion이다. 잭 보글의 자산은 $80 Million 에 불과하다. $1 Billion은 $1,000 Million이다. 피델리티와의 차이 금액은 뱅가드 투자자 호주머니에 들어간 것이다. 뱅가 드와 경쟁하기 위해서 모든 금융회사는 투자경비를 절감하 고 있다. 한 해(2013) 절감된 액수가 $25 Billion이라고 한다. 미국에 이민 와서 힘들게 번 돈을 투자하며 금융회사나 재 무 설계사만 부자로 만들어 준다. 한인 동포는 이민 생활하 며 아이들 키우느라 이러한 사실을 확인할 시간과 여유가 없 다. 투자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지난 10년 동안 매주 여러 한 인 신문에 재정칼럼을 연재하고 있지만, 갈 길이 먼 것 같다. 미국 투자자들의 이익을 위해서 평생을 바친 나의 선생 님이 돌아가셨다. 필자는 미국에 사는 한인 동포 한 분이 라도 제대로 하는 투자를 하기까지 사명감을 가지고 꾸준 히 나아갈 것이다. 이명덕, Ph.D., Registered Investment Adviser (RIA) www.BFkorean.com 248-974-4212
두 가지 이상의 언어를 구사하는 아이 와 한 가지 언어를 쓰는 아이의 뇌의 종합 적인 집행 능력에 큰 차이가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과학 논문 소개 사이트 유레칼러트 는 최근 독일에 이주한 터키 가정 아이들 의 뇌 활동 능력을 분석한 합동 연구팀의 연구 내용을 전했다. 미국 테네시대학교 녹스빌캠퍼스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위해 독일 루르대학교와 공동 연구를 수행했다. 줄리아 예켈 테네시대학교 녹스빌캠퍼 스 아동 및 가정학과 조교수는 “뇌 집행 능력은 실제 생활과 학업 능력 모두에 직 접적인 영향을 주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 번 연구를 진행한 동기를 밝혔다. 합동 연구팀은 독일 루르 지방에 살고 있 는 5세 이상 15세 이하 소아 337명을 터키 어와 독일어를 모두 사용하는 그룹, 독일 어만 사용하는 그룹으로 나누어 조사했다. 두 그룹 아이들은 행동 순서를 기억하거나 바꾸는 과제, 반응 지연을 관찰하는 과제 등 뇌의 판단 능력과 관련된 과제를 동일 하게 제시받았다. 테스트 결과, 두 그룹은 수행 결과에 큰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연구팀은 두 가지 이상의 언어를 쓰는 것이 특별한 이점이 없다는 것을 의미하지 는 않는다고 덧붙이며 “이중 언어를 쓰는 아이들이 단일 언어를 쓰는 아이들보다 특 별히 더 집중력이 좋다고 할 수는 없지만 이중 언어는 다른 사회적 환경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닐스 예켈 조교수는 “다만 부모, 교육자, 정책 입안자들이 이중 언어가 가진 혜택을 과장하지 않도록 이러한 주제에 관한 후속 연구가 진행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는 지난 17일 국제 학술지 ‘플 로스 원(PLOS ONE)’에 게재됐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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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하나님의 뜻 (3) : 항상 기뻐하라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을 알기 를 원한다. 그러나 때로는 하나님의 뜻이라고 잘 못 판단할 수도 있다. 하나님의 뜻이 아님에도 불구하 고 자의적으로 하나님의 뜻이라고 고집하고 우길 때도 있다. 혹은 진정으로 하나님의 뜻임에도 불구 하고 하나님의 뜻인지 아닌지 확신하지 못할 때도 있다. 처음에는 알 지 못하다가 세월이 지난 다음 에 하나님의 뜻이라는 걸 깨닫게 되면 “아 맞아, 그게 하나님의 뜻이였어!”라고 깨닫기도 한다. 인간은 종종 원하지 않는 고난을 당하기도 한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런 고난을 당해야 할 큰 잘못 이 없는 것 같다. 그럴 때마다 왜 이런 일을 당하게 허락하셨을까? 이것이 정말 하나님의 뜻일까? 왜 하나님은 나를 도와주지 않을까? 라고 스스로 원 망 섞인 질문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진정한 신앙 의 삶을 살아가려는 사람은 질문의 방향을 바꾸어 야 한다. 시련이 왔을 때 하나님을 원망하던 방향을 내 자신에게 질문을 돌려야 한다는 말이다. 하나님 을 탓하지 말고 먼저 나를 탓해야 한다. 이럴 때 ‘ 내가 할 일은 무엇인가?’ ‘이 고난을 통해서 나 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이 고난을 통과한 후 에 나에게 있을 유익은 무엇인가?’ 를 알게 된다. 하나님의 뜻은 항상 기뻐하라(살전5:16)이다. 원 하는 일이 잘 될 때만 기뻐하라는 뜻이 아니다. 힘 들 때나 어려울 때나 항상 기뻐하라는 말이다. 항상 기뻐할 수 있는 사람은 신앙인격이 성숙된 사람이 다. 어린아이들은 좋을 때만 기뻐한다. 기분이 나 쁘면 울고불고 떼를 쓴다. 미성숙한 사람은 이처럼 감정의 기복이 심하다. “항상 기뻐한다”는 말은 성숙한 신앙의 사람에게만 가능한 일이다. 기분이 좋을 때 기뻐하는 것은 누구나 다 할 수 있다. 그러 나 항상 기뻐한다는 건 누구나 불가능한 일이다. 그래서 항상 기뻐할 수 있다는 건 경건의 능력이 다. 믿음이 없이는 항상 기뻐할 수 없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실 때가 되었다. 마가의 다락방에서 최후의 만찬을 제자들과 함께 나누셨 다. 떡을 떼시면서 이것은 너희를 위한 내 몸이라 고 하셨고, 포도주 잔을 나누면서 이 잔은 너희의 죄를 위한 내 피로 세운 새언약의 잔이라고 하셨 다. 자기 자신이 갈기갈기 찢기시고 상하실 걸 아 셨다. 그 자리에 가룟 유다가 자신을 배반하실 것 도 아셨다. 얼마나 예수님의 마음이 고통스러웠겠
는가? 이제 십자가를 지시기 위하여 겟세마 네 동산으로 올라가셔만 했다. 그건 기분 좋은 등산이 아니었다. 제자들과 최후의 기도를 하시고 이제 고난을 받으실 것 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 는 “이에 저희가 찬미하고 감람산으 로 나아가니라.”(마26:30)고 기록한 다. 놀랍지 않는가? 기분이 좋아서 찬 양을 하셨을까? 고난을 당하고 죽어 야 하는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찬양하 고 기뻐할 수 있다는 것은 믿음의 능력이며 성령의 능력이며 오직 경건의 능력이 아닐 수 없다. 사도들이 복음을 전하다가 공회에 붙잡혀 갔다. 거짓증인들을 앞세워 재판을 했다. 그러나 죄목 을 찾을 수 없었다. 재판의 판결은 그들을 무고하 게 채찍질하는 것이었다. “…사도들을 불러들여 채찍질하며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는 것을 금하고 놓으니 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 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 나니라.”(행5:40-41) 이 모습을 상상해 보라. 40 에 하나 감한 채찍질을 당했다. 온 몸이 갈기갈기 찢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도들은 어떻 게 했는가?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 채찍질을 당하고 나오면서 사도들은 서로 얼싸안 고 기뻐했다. “야, 우리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 하여 이런 고난을 마땅히 받아야 하지 않겠냐? 그 리스도께서 받으신 고난을 우리도 받았으니 얼마 나 영광스러운 일이 아니냐?” 이것이 항상 기뻐 하는 사람의 모습이다. 개인적으로 고통스러운 날에는 시편을 읽는다. 고난의 시간에는 욥기를 읽는다. 고난당한 사람들 에게 무수한 위로와 힘과 용기의 말씀과 지혜가 거기에 있기 때문이다. 동방의 의인이요 제일 부 자였던 욥은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다 잃고 고통 스러워했다. 스바 족속들이 쳐들어와서 일하던 수 백의 종들을 도륙 했다. 수천수만의 양떼들을 다 칼로 죽였다. 사랑하는 욥의 열자녀들을 다 한꺼 번에 잃어버렸다. 폭풍이 불어와 집이 무너져 온 가족들과 일꾼들이 압사당했다. 사랑하고 의지하 던 아내마저 욥을 버리고 도망을 쳤다. 다 죽었는 데 모든 것들이 다 사라졌는데 병든 욥 한 사람만 남았다. 이 때 욥의 위대함을 보아야 한다. 그는
결코 하나님을 탓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가로 되 내가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사오니 또한 내 가 알몸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이도 여호 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을지니이다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하지 아니하 니라.”(욥1:21-22) 물론 하나님께서 욥에게 그 런 고통을 허락하셨다. 그런 고난을 허락하신 하 나님의 뜻이 과연 무엇일까? 그를 향한 하나님의 뜻은 고난을 믿음으로 견디라는 것이었다. 큰 아 픔이 따르기는 했지만 욥은 끝내 믿음으로 견뎌냈 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결국 고난을 이기고 승리 한 욥에게 욥기 마지막 장에서 무엇을 주셨는가? “여호와께서 욥의 곤경을 돌이키시고 여호와께 서 욥에게 이전 모든 소유보다 갑절이나 더 주신 지라.”(욥42:10) 고난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뜻은 견뎌 내기를 원하신다. 고난을 허락하신 것이 분 명 하나님의 뜻이라면 견디는 사람에게는 갑절의 축복을 주시려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우 리의 견디는 이김을 통해 영광을 받기를 원하신다.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은 항상 기뻐하라이 다(살전5:16). 고난 가운데서도 기뻐할 수 있는 능 력은 우리의 믿음이다. 하나님을 향한 신뢰이다. 우리의 신뢰는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 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8:28) 는 말씀이다.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믿음이 변하 지 않고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찌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갈 6:9)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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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시사만평 제 497회 (2019년 1월 25일)
2018말 글러벌 국가부채 66조 달러 (7경4천480조원) 그중 미국 부채 21조9천억 달러 이는 독일,영국,프랑스,이탈리아의 총국가부채 2조 달러 보다 10배가량 많다 빛 쓴놈 따로 갚을 사람 따로? - JP의 커피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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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한국학교 김민석 교장 신년 인사말 존경하는 광역 어스틴지역 한인 여 러분께, 다사다난했던 2018년을 지나 기해 년이 밝았습니다. 올해에는 광역 어스틴지역에 거주 하는 한인 모든 가정과 기업에 대풍 이 들기를 기원합니다. 2019년은 어스틴 한국학교가 개교 한지 33년이 되는 해입니다. 1986년, 선배님들이 한국인 정체성 을 잃지 않기 위해 바쁜 이민 생활을 뒤로하고 이민자 모두가 부모 된 마 음으로 자녀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 기 시작한 지 33년이 됩니다. 지금까지 한국학교는 한국을 향한 선배님들의 숭고한 노력과 사랑으로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학교의 모습은 작은 공부방에서 지 금의 그 규모를 갖췄으며 한국인 자녀 들을 위해서만 가르치고 배워오던 한 국어가 외국인들에게도 소개되기 시 작했습니다. 나아가 한국학교는 이제 한류의 열 풍을 타고 미국인들에게 한국어 뿐만 아니라 한국의 전통문화까지 안내하 며 명실 상부 주류사회에 한국을 알리 는 교두보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한국학교가 여러 어려운 현실 가운 데서도 이렇게 눈부신 발전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선배 교사와 운영진들의 노력뿐만 아니라 한인 사회의 크나큰 관심 때문이었습니다.
친애하는 광역 어스틴 한인 여러분, 어스틴 한국학교는 작년에 이어 이 제 1월 19일부터 180여명의 학생들 과 함께 다시 한국어와 한국 문화공 부를 시작합니다. 만 3.5세 어린 아이부터 40대 미국 성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과 배 경을 가진 학생들이 한국학교에 모 여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문화를 알 아갑니다. 하지만 모든 교육 사업이 그렇듯 아 직 어스틴 한국학교의 재정 자립도가 50%를 밑돌고 있는 것은 묵과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즉, 어스틴 지역 이민 2-3세 한국
계 미국인을 비롯한 미국 학생들에게 한국어와 한국 문화 보급을 위해서는 여느때 처럼 한인 여러분의 큰 관심 과 후원일 필요합니다. 칭찬과 격려 그리고 따끔한 조언으 로 지금의 어스틴 한국학교가 이민 선 배들의 숭고한 정신을 잘 이어 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어스틴 한국학교 역시 한인 사회와 더욱 소통하는 단체가 되도록 2019년 한 해 더욱 노력해 한인들이 미국 주 류 사회에 당당히 소개할 수 있는 교육 단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스틴 한국학교 신임 교장 김민석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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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금요 수채화반 신년 인사… “소중한 기억과 추억을 화폭에” 어스틴 지역의 한인들에게 그림이 라는 매개를 통해 새로운 삶을 만들 어가는 어스틴 금요수채화반이 한인 문화센터에 둥지를 틀고 마음들을 모 아 새로운 해를 준비하고 있다. 그림 을 지도하고 있는 이병선 화백은“문 화센터를 보고 이곳에서 그림을 그리 고 전시회를 하고 하는 사람들이 모이 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시작한 수채 화반으로 열정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참여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총무로 활동하는 이경자 여사는 “ 꾸준히 진행되어온 수채화반에 감사 하고 이병선 선생님의 지도에 너무 감 사드리는 마음이고 적은 숫자지만 화 목하게 그림을 그리고 있다. 다사다난 했던 세월의 흔적을 화폭에 담아 인생 을 그리는 금요 수채화반 입니다. 기 해년 새해 추억과 꿈을 백지에 담고 유년 시절의 애틋한 사랑과 그리움 그 리고 아련한 향수를 알알이 새기는 그
림을 그리고 싶은 분들을 모십니다” 라고 말했다. 회원으로 함께 하는 그레이스 리( 어코니 단장, 은혜부동산 사장)“바 쁜 일상 중에서 삶의 여유를 내가 시
간을 만들어 스스로를 찾는 마음으로 그림을 그리고 노래를 하는 마음으로 삶을 풍요롭게 하는 시간을 만드는 작 업에 감사 한다”라고 소회를 전했다. 최해림 여사는“그림에 대해 전혀
몰랐었는데 여기 수채화 반에 와서 느 낀게 있습니다. 어스틴 한인 여성 여 러분 한번 시간을 내서 이곳에 와서 그림을 그리는 모습들을 보시고 집에 있는 것보다 그림반에 들어 그림을 그 려보면 자신을 찾고 삶의 여유와 인 생의 한부분에서 많은 도움이 될것이 다.” 라고 말했다. 한편 금요 수채화 반은 올해 8월에 전시회를 계획으로 2019년 시작하는 즈음에 함께 할 새 로운 가족들을 모신다고 전했다. 또한 전문적인 화가가 아니지만 유 년시절의 소중한 기억과 추억을 화폭 에 담고 싶은 분들은 문화센터에 오셔 서 한번 경험해보시기를 권했다. 금요 수채화반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까지 어스틴 한인 문화센 터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832-483-7979, 512-300-8094로 하면된다. <정순광 지국장>
37 KOREAN JOURNAL JAN 2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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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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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교회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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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주님의교회… 2월 2일 “구정 맞이 어스틴 경로잔치 개최”
어스틴 주님의교회(허성현 목사)가 오는 2월2일(토) 오전 11시 30분 주 님의교회 친교실에서 구정 맞이 어스 틴 경로잔치를 개최한다. 어스틴 주님의교회(허성현 목사)는 “대한민국은 수많은 역사의 흐름속 에서 주변국으로부터 동방예의지국이 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어르신에 대한 공경과 존경의 예가 깊은 나라였습니 다. 그러나 이제는 흐려지고 퇴색되어
가는 경로효친의 가르침과 어르신에 대한 존경과 권위를 회복하고자 교회 가 먼저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섬기는 본을 보여 차세대 우리 자녀들에게도 효행이라는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보 여주는 행사를 준비합니다”라며 “ 매년 구정 즈음에 진행하는 설날 경로 잔치가 교회의 주요 행사가 되었습니 다. 여선교회(회장 이세화 집사, 이양 순 집사)를 중심으로 온 성도들이 어
르신을 모시는 마음을 담아 정성껏 준 비합니다”라고 알려왔다. 경로잔치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 계획인데 1부에서는 맛있는 식사대접, 2부는 김준일 목사의 고햔의 향수를 느 끼게 하는 노래, 변우리 사모의 독창, 그리고 어스틴 지역 학생들의 몸 찬 양 모임인 ‘갓스 이미지’ 팀 가운데 초등학생팀인 ‘ 쥬니어 갓스 이미지 팀’ 의 공연도 준비하고 있고 선물
도 준비해 나누어 줄 예정이다. 어스틴 지역 노인회를 위한 경로잔치는 1월 신정은 제일 장로교회를 시작으로 2월구정 은 주님의교회에서 진행하고 5 월 어버이날은 예수 찬양교회에 서 6월 보훈의달은 늘푸른교회 에서 진행하고 8월에는 라운드 락 장로교회가, 추석이 있는 달 9월, 10월은 어스틴 한인장로 교회가, 11월은 한인침례교회 가 진행한다. 한편 어스틴주님의 교회의 경 로잔치에 대해 강춘자 노인회장은 “어 스틴 지역의 많은 교회들이 어르신들을 섬기는 모습에 항상 감사를 드립니다. 누구나 할 수 없는 경로효친 사상을 교 회가 먼저 실천하는 모습 참 아름다운 섬김입니다. 주님의교회 성도 여러분 께 감사를 전합니다.” 라고 전해왔다. 자세한 내용은 강춘자 노인회장512589-5057이나 주님의교회 512-465<정순광 지국장> 9191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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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린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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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컬럼
하나님의 소원 예수님께서 세리들과 함께 식사를 하실 때에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시비를 겁니 다. 어찌해서 죄인들과 함께 식사를 하십니 까?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신 유명한 이야 기가 3개 누가복음 15장에 소개가 됩니다. 잃어버린 한 마리의 양에 관한 이야기와 잃어버린 한 개의 드라크마 이야기 그리고 집을 나간 둘째 아들의 이야기입니다. 모 두가 잃어버렸다가 찾는 이야기입니다. 그 리고 찾았을 때에 대한 기쁨의 이야기입니 다. 그 마음이 바로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하나님의 소원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얻 는 일입니다. 한 사람도 멸망 받지 않고 모 두가 구원받는 일입니다. 그래서 바울을 통 해서 디모데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딤전 2: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는 것을 원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이 일을 위해서 우리가 할 일은 무엇일까요? 나가서 복음을 전하는 일입니다. 전도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전도에 관한 말 씀을 성경을 통해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마 28:19-20)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 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 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행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 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 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 인이 되리라
서상륜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13살 때 부모님을 여의고 개성과 만주을 오가며 인삼장사를 했습니다. 31살 되던 해에 장티푸스에 걸려 죽어가고 있었습니 다. 그러나 가족들이 없으니 아무도 돌봐 주지 않습니다. 더구나 그때는 장티푸스에 걸리면 전염될까봐서 아무도 가까이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스코트랜드에서 파송 된 죤 메킨타이어 선교사가 어떻게 이 소 식을 듣고 달려왔습니다. 그를 위해서 간 절히 기도해주고 약을 줘서 이 사람이 살 아났습니다. 이 서상륜이 메켄타이어 선교사가 전한 복음을 영접하고 신자가 되었습니다. 그 는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동족들도 다 외 면한 그에게 복음을 전해주고 기도해주고 치료해준 은혜에 너무나 감사해서 평생 전 도자가 되고자 결심을 합니다. 그래서 메 켄타이어 선교사의 처남인 로스 선교사를 만나서 성경을 번역하는데 동참을 합니다. 그래서 한국최초의 쪽 복음인 마가복음이 나오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황해도에 들어와서 한국 최초의 교회인 소래교회를 세웁니다. 그리고 또 남한에 내려와서 언더우드 선교사와 함께 남한의 최초의 교회는 새문안교회를 세웁 니다. 메켄타이어 선교사가 장티푸스로 다 죽어가는 조선의 인삼장사 한 사람을 전도 해서 도와 주었을 때에 이처럼 놀라운 역
사가 일어나게 된 것입니다. 전도는 어명입니다. 옛날에 신하들은 왕이 사약을 내려도 “성은이 망극하나이 다”하며 받았다는 것입니다. 하물며 천지 의 주재이신 하나님께서 내린 명령인데 전 도하지 않으면 되겠습니까? ‘너희는 온 천 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복음 전하는 일은 이유나 핑계가 필요하 지 않습니다. 우리는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 도하고 무시로 성령 안에서 전도해야 합니 다. 전도하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 다.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것이 아닙니다. 전도는 반드시 꼭 해야 하는 것입니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말씀을 증거하라 는 것입니다. 비 오든지 눈 오든지 전도하 라는 말씀입니다. 춥든지 덥든지 전도하라 는 말씀입니다. 아프든지 건강하든지 전도 하라는 말씀입니다. 좋든지 싫든지 전도하 라는 말씀입니다. 피곤하든지 피곤하지 않 든지 전도하라는 말씀입니다. 어떤 권사님 간증입니다. 그에게는 아들 넷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세 아들이 예수 님을 믿고 막내 아들 하나만 안 믿었습니 다. 권사님 연세가 60이 되었습니다. 자녀 들은 어머니 환갑잔치를 준비하고 있었습 니다. 그 때 권사님이 말했습니다. ‘나는 잔치 안 할련다. 지옥 갈 자식한테 절 받 을 마음이 없다’ 어머니의 태도가 너무
나 단호하니까 자식들이 겁이 났습니다. 그렇다고 회갑잔치를 안 해드리면 평생에 불효가 될 것 같아서 걱정이었습니다. 그 래서 형들이 동생을 권면하였습니다.‘얘 야, 네가 어머니에게 불효하니까 이런 일 이 생겼다. 너 때문에 회갑잔치 못하면 평 생 네가 어떻게 얼굴 들고 살겠느냐?’막 내 아들은 이 말을 듣고‘그러면 나 교회 에 나가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래 서 형들이 어머니에게 말했습니다.‘어머 니! 막내가 예수 믿는다고 하니 잔치 하십 시다’그래도 어머니는 믿어지지 않았습 니다. 그래서 말했습니다.‘안된다. 네가 성경 가지고 교회에 가서 예배드리는 것 봐야지 그렇지 않으면 못한다’그래서 결 국 그 아들이 예수 믿고 교회에 다니게 되 었습니다. 그리고 환갑잔치를 하려고 하 는데 어머니가 또 말씀하셨습니다.‘얘들 아! 네 어머니 회갑잔치가 중요한 것이 아 니다. 나 하나님 앞에 웃으면서 가게 해다 오. 네 어머니에게 꼭 효도하고 싶다면 내 가 하나님께 칭찬 듣는 어머니 되게 해라. 너희들 생활이 다 넉넉하니 한 사람 앞에 얼마씩 내서 고향에 교회를 하나 세워다 오’아들들은 어머니 말씀을 기쁘게 받아 드렸습니다. 그리고 고향에 교회를 세웠습 니다. 그리고 잔치도 하였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일은 하나님이 원하시고 기뻐하시 는 일입니다. 아직도 우리 주변에 예수 믿 지 않는 친구나 친척이 있으면 전도합시다.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가 있을 것입니다.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담임목사. 254-289-8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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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한인회 이사회 개최, 결산보고 및 2019년 계획 발표 “100주년 3.1절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 샌안토니오 한인회(김도수 회장)가 지난 1월19일(토) 오후 6시 한인회관 에서 2019년 첫 이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유영무 이사장)는 이명 호 이사의 사회로 2018년 송연의 밤에 대한 결산보고와 2019년 한인회의 사 업활동에 대해 보고했다. 김도수 한인회장은 “2019년 사 업 계획에 대해 100주년을 맞는 3.1 절 행사에 대해 의미있고 뜻깊은 행사 가 되도록 한인회의 모든 역량을 집중 해 준비할 것”이라며 “이사회 임원
들과 한인동포들의 많은 의견을 수렴 해 준비에 차질없도록 최선을 다하겠 다”고 말했다. 또한 샌안토니오와 한국 문화를 적극 홍보할 수 있는 김치 페스티벌을 위해 서도 체계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임 원회에서 구체적인 게획을 수립하기로 했다”고 보고했다. 한편 이날 이사회의에는 이사 17명 참석과 6명 위임으로 성원됐다. <김용선지국장>
샌안토니오 한국문화센터, 오는 2월 11일(월) 개강 샌안토니오 한국문화센터가 한국 인 뿐만 아닌 미국인을 포함한 현지 역사회의 주민들을 위해 2월11일(월) 개강한다. 한국문화센터는 올해로 13년째 운 영되고 있으며, 한국문화를 알리고 다 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샌안토니오 지역민의 문화생활에 이 바지하고있다. 다음달에 개강하는 제 17기 문화강 좌는 전문적인 강사진과 체계적인 커 리큘럼을 갖춘 성인 한국어 클래스 (한 글반, Level1, Level2, Level3)와 태권
도, 청소년 전통 무용, 어린이 전통 무 용, 홈패션, 패턴디자인, 스마트폰활용 하기, 기타교실 등의 강좌가 준비되어 있으며 특별 강좌로 한국 요리강좌가 개설될 예정이다. 문화 강좌 중 한국 요리 강좌는 지금 까지 김치 만들기, 불고기 만들기, 잡 채 만들기 등으로 미국인들에게 큰 인 기를 얻고 있는 특별 강좌다. 제 17기 문화강좌 개강일은 2월 11일 이며 총 8주 과정으로 웹싸이트 www. sakorean.org에서 등록하실 수 있다 고 한다.
한편 샌안토니오 한국문화센터는 지 난 13년 동안 청소년 전통 무용교실 과 성인 전통 무용교실 학생들은 샌안 토니오 지역사회의 초등학교, 군부대, 대학교 등지에서 개최하는 다문화 행 사와 Korean festival, kimchi festival 등 여러행사에 한국 대표로 적극 참여 하여 한국의 아름다운 문화를 알리는 데 큰 홍보대사의 역할을 해왔고, 청소 년 전통무용단은 이번 2월 9일에 있을 Asian Festival에서도 샌안토니오 한 국문화센터의 이름으로 화관무, 삼고 무, 장고춤, 난타 등으로 한국 무용을
발표 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 문화센터 에서는 Asian Festival 에서 한국 먹거 리로 한국문화를 알릴 예정이다. 문의전화 (210)317-7157 1250 Holbrook Rd., San Antonio, TX78218 <김용선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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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광고 JAN 25, 2019 KOREAN JOURNAL 57 스포츠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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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컬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요한복음 4:24) 2018년도를 어떤 이는 아쉬운 마음 을 가지고 보내고, 어떤 사람은 시원한 마음을 가지고 보내고, 이제 2019년도 기해년이 우리 앞에 놓여 있습니다. 기 해년의 ‘기’라고 하는 ‘己’의 의 미는 황금을 의미한다고 해서 2019년 도를 황금 돼지 띠라고 해서 많은 사람 들이 올해에는 돈 벼락이라도 맞아 보 기를 기대하는 모습들을 보게 됩니다. 비단 이런 어처구니 없는 기대함이 아 니더라도 한 해를 마감하고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함에 있어서 많은 사람들은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한 해를 준비하 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 글을 읽는 독 자 분들은 새해에 어떤 계획을 세우셨나 요? 학생이라면 공부에 대한 계획을 많 이 세웠을 것이고, 가정의 주부님들이라 면 가정에 대해서 이루고자 하는 계획들 에 대해서 많은 계획을 세웠을 것이고, 직장인들이라면 직장에서 하고자 하는 것들에 대한 계획을 세우셨을 것입니다. 제가 어렸을 때 자란 환경은 하루에 버스가 2번 밖에 들어오지 않는 시골에 서 자라다 보니 동네 자체가 대가족 같 은 분위기에서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면 서로서로 동네 어른들에게 세배를 가는 것이 동네의 문화였습니다. 세배를 하고 나면 꼭 어르신들이 덕 담을 해 주시는데, 다른 것보다 제 기억 에 남는 덕담은 올 한 해 아프지 말고 건 강하게 잘 자라라는 말입니다. 가장 기 본적인 덕담인데, 수 십년이 지난 지금 도 어르신들의 덕담이 마음에 많이 남 아 있습니다.
요즈음은 ‘웰빙’이라는 말이 유행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건강하게 사는 것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갖고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살 수 있을까? 관심을 갖 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 은 맛도 없는 음식도 몸에 좋은 음식이 라면 열심히 찾아 다니면서 먹기도 하 고, 어떤 이는 몸에 좋다면 가격에 상관 없이 구입해서 먹습니다. 벌써 20여년 전의 일인데, 제가 한국 에 있을 때 까마귀가 몸에 좋다고 어느 방송에서 방영을 한 적이 있는데, 그 방 송이 나가고 얼마 지나지 않아 한국의 산골이며 시골에 그렇게 많이 날아다니 던 까마귀가 사라진 것을 기억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건강에 많은 관심을 가 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보면 건강하게 인생을 사는 것은 간단한 방법일 수 있는데, 매 주일 정기적으로 운동하면 되더라는 것 입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 중에 누가 그 것을 모르는 사람이 있어요?라고 생각 할지 모르겠지만 그렇다면 운동하지 말 고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 까 생각해 보세요. 별로 없더라는 것입 니다. 그냥 우리가 건강함을 유지하면 서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은 가장 기본 이라고 할 수 있는 운동하면 됩니다. 복 잡하게 생각하면 힘들어집니다. 저는 가끔 우리 성도님들에게 우리의 인생의 의미를 설명하면서 성경 마태복 음 25장에 나오는 달란트 비유에 대해 서 말씀을 드립니다. 주인의 마음에 따라서 어떤 이에게는
한 달란트, 어떤 이는 두 달란트, 어떤 이는 다섯 달란트를 주게 되고, 나중에 주인이 돌아와서 달란트를 계수하겠다 는 내용입니다. 여기에서 달란트의 의 미는 우리가 잘 알듯이 우리가 받은 은 사라는 의미로 이해해도 되지만 다른 면 에서는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라는 의 미로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어떤 이는 짧은 인생을 살기도 하고,어떤 이는 긴 인생을 살기도 하지만 중요한 것은 얼 마나 긴 인생을 살았는가가 아니라 주 어진 인생(시간) 속에서 무엇을 했느냐 가 중요하더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는 알기 때문에 새해를 시작하면서 많은 성도님들이 다짐하는 것 중의 하나가 새해에는 그래도 지난 해보다는 더 멋진 시간을 보내리라, 또 는 멋진 신앙 생활을 해보리라 결단하 고 다짐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여러 가지의 계획을 세우고 그대로 실 천하고자 노력합니다. 더 멋진 신앙 생 활을 위해서 어떤 분들은 새해에는 새 벽 기도회에 출석하기, 어떤 분들은 성 경 1독 하기, 어떤 분들은 모든 공적인 예배에 출석하기, 등 을 결심하게 되는 데, 참 멋진 결단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목회하면서 많은 성도 님들을 바라보면서 신앙 생활을 잘하 고 시간을 잘 보내시는 분들은 기본을 잘 지키는 분들이더라는 것입니다. 물 론 하나님 앞에 받은 은사가 많아서 이 것도 하고 저것도 하면서 충성하면 가 장 멋진 모습이겠지만 많은 성도님들 이 그렇지 못하고 새해가 되면 막연하
게 올 한 해에는 신앙 생활을 잘 해야지 다짐하고, 이내 포기하는 ‘작심삼일’ 로 끝나버리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리 고 한 해를 마감하는 연말이 되면 후회 하고 다시 새해에는 제대로 해야지 결 심하지만 과거의 모습으로 반복되는 것 을 보게 됩니다. 이 글을 읽는 성도님들은 꼭 신앙 생 활에서의 기본을 지키시길 바랍니다. 그 럼 신앙 생활에서의 기본이 무엇을까요? 여러 가지로 생각할 수 있겠지만 결론 적으로 말씀드리면 “주일예배”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우리 교회 에서 많이 하는 말 중의 하나가 신앙 생 활하다 보면 ‘시험’에 들 수도 있고 환경에, 상황에 억매일 수 도 있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 드리는 ‘주일예배’ 이것은 우리의 생명처럼 지켜야 합니다. 그렇게 될 때 우리는 시험이 들고, 포기 하고 싶을 때에도 돌아올 수 있는 매개 체가 만들어 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또 한 이것은 우리의 신앙 생활에 기본이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이는 이미 주일 예배를 생명처럼 지키는데요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그 렇다면 주일 예배를 통해서 은혜 받는 것을 생명처럼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이 것이 우리의 신앙 생활의 기본입니다. 우리 모두 이 기본을 잘 지킴으로 2019년도를 멋진 한 해로, 멋진 신앙 생활로 만들어갈 수 있기를 원하고 바 라고 기도합니다. 2019년 1월의 어느 날 서재에서 사랑의 교회 담임 목사 최재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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