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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력 · 고려의대 졸업 · 산부인과 전문의 · 박사학위 (경희의대) (Licensed Acupuncturist in Texas) MAOM (Master of Acupuncture and Oriental Medicine) from American College of Acupuncture and Oriendtal Medicine. Dip. OM from NOCAOM (National 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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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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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시
하비 주택복구 지원금 11억 7천만 달러 푼다 4개 주택지원센터와 온라인 통해 14일부터 접수 시작 코리안저널, 휴스턴 주택국과 설명회 개최 예정 허리케인 하비 발생 약 1년 5 개월이 지나는 동안 많은 피해 가정들은 이미 주택 수리를 마 쳤거나 새 집으로 이사를 하는 등 외형상 정상을 찾고 있다. 그러나 미국 역사상 최악의 재난에 그 이름이 오를 만큼 하 비의 피해규모는 천문학적이어 서 소득수준이 많고 적고 상관 없이 많은 가정들과 사업장, 도 시 전체에 깊은 상처를 입혔다. 집을 수리했지만 빚을 남겼고 정부의 지원금을 받았어도 여 전히 자비 지출이 불가피한 경 우가 대부분이었다. 하비로 인한 피해가 크면서 연방정부 HUD로부터 중장기 주택복구기금이 확정되었고 지난 해 9월부터 지원 창구가 개설될 것이라는 계획은 지금 까지 6개월 이상 지연되었다. 그러다가 지난 주부터 해리 스카운티가 정식 오픈에 앞서 온라인 접수를 받기 시작했고, 휴스턴의 시는 지난 14일(월) 오후 2시 Northeast Housing Resourse Center를 오픈함과 동시에 주택지원프로그램 신청 접수의 시작을 알렸다. 휴스턴 북동쪽에 주택자원센 터가 오픈함으로 인해 총 4개
의 센터 및 온라인을 통해 연 방정부 지원금 11억 7천만 달 러가 하비 피해가정들에게 다 양한 주택복구 형태로 지원하 게 되었다. FEMA 지원을 받기 위해 사 전 정보 입력이 필요했듯이, 홈 오너 지원 프로그램(Homeowner Assistant Program) 에 신청하기 위해선 ‘서베이 (Survey)’ 절차를 거쳐야 한 다. 여기서 서베이는 일반 설문
조사와 같이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선택적인 것이 아니라 반 드시 해야 하는 것으로, 일종의 홈오너의 기본정보를 입력하는 절차다. 각 홈오너들이 입력한 서베이를 토대로 휴스턴 시는 지원 액수와 시기 등에 대한 아 웃라인을 정하게 되기 때문이 다. 현재 하비 복구 서베이는 온 라인과 전화, 그리고 4개 주택 자원센터에서 받고 있다. ● 온라인: https://recovery.
houstontx.gov ● 전화: 832-393-0550 (Monday ~ Friday, 9am ~ 5pm) ● 방문신청: 4개 Houssing Resource Centers (*그림 참조) “지원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만전을” 휴스턴 주택국의 톰 맥카스 랜드 국장은 “우리는 더 이상 의 지연을 원치 않는다. 서베 이는 각 주택 소유자의 상황을 보다 잘 이해하고 어떤 프로그 램의 자격이 되는지를 판단하 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 명했다. 특히 휴스턴 시는 정말 도움 이 필요한 가정이 도움을 받지 못하는 경우를 최소화하기 위 해 모바일 아웃리치 팀을 가동 하고 있다. 이들은 전화상으로 홈오너들의 서베이 등을 도울 뿐만 아니라 외부 출입이 불편 하거나 어려운 가정에까지 도 움이 닿게 한다. 북동부 주택자원센터 오픈식 에서 실베스터 터너 시장은 특 히 하비 피해를 입은 홈오너들 이 지원받을 자격이 있는데도 지원 대상에서 누락되지 않도 록 센터가 복구를 위한 대사 역 할을 수행하라고 격려했다. 특
별히 그동안 지원 대상에서 소 외되었던 노인, 영어 능력이 부 족한 사람들이 지원에서 뒤처 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목표하 고 재차 강조했다. 톰 맥카스랜드 주택국장은 “ 그동안 휴스턴 시는 연방정부 기금을 사용할 수 있게 되는 즉 시 바로 복구가 시작될 수 있도 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왔다.” 며 지난 4일에 연방정부와 계 약이 체결되었고 정확히 10일 후인 14일부터 프로그램이 가 동됐다고 강조했다. 원래 계획에는 홈오너 지원프 로그램 중 상환 프로그램을 먼 저 개설한다는 계획이었지만, 현재는 1) Reimbursement 2) Homeowner-Managed Rehabilitation 3) City-Managed Rehabilitation and Reconstruction 4) Buyout 5) Interim Mortgage Assistance 등 5개 프 로그램이 동시 가능하다. 이번에 개설된 프로그램은 저소득 및 중간 소득 홈오너들 에게 우선권이 주어지지만, 톰 맥카스랜드 주택국장은 “4인 가족 기준 6만불 이하의 가정 에 70%가 지원되고 6만불 이 상(4인가족) 중간 소득가정 이 상에도 나머지가 지원되므로 모든 피해 가정이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코리안저널은 ‘홈오 너 지원프로그램’에 대해 한 인 하비 피해가정들의 지원을 돕기 위해 휴스턴 주택국과 빠 른 시일 내에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프로그램 브로 셔가 스페니쉬, 중국어, 베트남 어, 아랍어, 프랑스어로만 제작 돼있어 한국어 브로셔를 별도 로 제작해줄 것을 요청했다. 그러나 이날 센터에서 만난 휴스턴시 모바일 지원팀 Trang Doann 씨는 전화 문의시 한국 어 지원이 가능하므로 필요할 경우 통역 신청으로 도움을 받 을 수 있다고 전했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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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안내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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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김진석)- (832)428-310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832)525-8456
한국 정부 기관
휴스턴 경제단체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713)408-7654 교육원----------------- (713)961-4104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지상사협회(심영보) -- (713)871-1174 상공회(데이빗 김) ---------(713)868-8323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기독교교회연합회(심낙순) - (832)725-3880 교역자협의회(유화청) ----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김홍표)----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휴스턴 봉사단체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713)885-711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장일순)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김상주) ----- (713)339-0778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정중) (281)352-3713
휴스턴 한인단체 한인회(신창하)----------- (713)984-2066 코리안커뮤니티센터 (신창하)--(713)781-2322 노인회(하호영) -----------(713)465-6588 한인학교이사회(신창하) --- (713)781-2322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민설자) (713)628-0312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체육회(크리스남) -------- (281)704-5616 이북 5 도민회 (김수명) ---- (832)283-2888 KASH(David So) ------ (713)252-0852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Youth코러스이사회(민학기) (832)708-0988 휴스턴장애인부모회(장명우) (713)828-0336 휴스턴텍사스호남향우회(유경)- (832) 723-6475
휴스턴 학술단체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휴스턴 종교단체
휴스턴 전우회 6.25참전국가유공자회(정재명) - (713)344-4777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정태환)(832)326-4620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특전전우회 ------------- (832)876-8111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 (832)428-3100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크리스남) -- (281)704-5616 휴스턴용선협회(Steve Cho) - (832)606-7043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832)606-1029 수영협회(윤재학) --------- (832)744-2940 휴스턴농구협회(이광숙)---- (713)208-2867 아이스하키협회(최장규) ----(713)679-3635 야구협회(윤찬억)---------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박상길) --- (713)576-9383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송영석) -------- (832)858-0447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281)255-255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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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19 JAN 18, 2019 KOREAN JOURNAL
한인사회JAN 18, 2019 A22 휴스턴 KOREAN JOURNAL
통합 한인회 송년잔치 통해 2만2천여불 확보 지난 11일 심완성 수석 부회장 뒤풀이에서 발표 지난 2018년 12월 27일 휴스턴 통합 한인회 연말대잔치를 성공적으로 마치 고 지난 1월 11일 12시 코리아하우스 에서 행사준비 관계자들이 모여 뒤풀 이 시간을 가졌다. 이상일 20대 전 한인회장, 헬렌 장 25대 전 한인회장(행사당시 공동 준 비위원장), 유유리 공동 준비위원장, 심완성, 앤돈 한인회 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해 2018년 연말 대잔치를 마치고 난 소감 등으로 이야기 꽃을 피우며 식 사시간을 가졌다. 이날 심완성 수석부회장은 2018년 한인 송년대잔치 결산보고서를 기자들 에게 전달했다. 이에 코리안 저널은 한 인회 연말대잔치를 위한 후원자들 명단 과 후원금 내역, 지출내역 등을 금주 발 행되는 코리안저널(VOL. 40, NO. 3) A31 페이지에 게재했다.
휴스턴 한인회는 현금 현물을 합해 $44,160을 연말대잔치 후원금으로 집 계했으며 후원금 외 행사 당일 티켓판 매, 음료 판매, 남은 음료 판매, 항공권 경매, 자동차 경품 당첨자 후원금, 노래
자랑, H마트 선물권 판매 등 $53,772의 현금을 마련했고 유사후원금 $8,010을 더해 총 $61,782의 자금을 마련한 것 으로 발표했다. 그리고 한인회는 연말 대잔치 행
“미주내 한인위상을 드높인다” KACEL 2019년 풀뿌리 인턴십 학생모집
휴스턴한인시민참여본부(KACEL, 회장 김기훈)가 2019년 풀뿌리 인턴 십 프로그램에 참여할 학생들을 모집 하고 있다. 지난 2014년 제 29대 휴스턴 한인회
(회장 변재성)에서 시작한 대통령봉사 상 청소년 인턴십 프로그램은 유권자 등록 및 투표 참여 독려, 전 미주 한인 들이 모여 미국 주류 정치인들을 만나 우리의 목소리를 전하는 워싱턴 한인
풀뿌리 컨퍼런스(KAGC)에 참석하는 등 미국내 한인들의 입지를 확고히 하 는데 노력하고 있다. 휴스턴한인시민참여본부는 워싱턴 한인풀뿌리 컨퍼런스 참석을 위해 지 역 준비모임을 갖고 있다. 한인커뮤니 티 대소 행사에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한인의 뿌리를 인식하고 긍지를 갖게 하며 미국내 한인들의 위 상을 키우기 위한 첫 작업이 인턴십 프 로그램 참여라고 할 수 있다. 지난 2018년부터는 휴스턴 한인회로 부터 독립해 자체적으로 풀뿌리운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는 KACEL은 2019년 도 풀뿌리 인턴십을 1월 12일부터 1월 31일까지 모집하고 있으며 8학년에서 12학년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풀뿌리인턴십에 참여하는 학생들 중 고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장학생
사준비에 필요한 경품들과 장비, 음 식 그리고 초대가수 등에 $39,481.46 을 소비했다. 행사결과 남은 잔액은 $22,300.54로 발표했다. 이날 모임에서는 행사를 위해 노력한 한인회 관계자들의 노력의 결과이기도 하지만 휴스턴 동포들의 적극적인 관 심과 후원이 이번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끈 열쇠였다는 이야기들이 오갔다. 이번 한인회 연말대잔치를 두고 “ 행사진행이 미흡했다”, “경품에 너 무 많은 시간을 보냈다”, “경품 티켓 을 판매했어야 했나” 등 많은 부정적 인 이야기들이 나왔지만 동포들이 즐 거워하고 한인회가 재원을 확보하는 결과로 대 성공이었다고 할 수 있겠다. 한인회 역사이래 이처럼 많은 동포들 이 동원된 것도 이상일 20대 전 한인회 장 이후 대형행사로 유지되어 오던 한 인 송년잔치가 언젠가부터 맥이 끊긴 지 오랜 만의 일이고 한인회가 행사를 통해 최대한의 재원을 확보하려는 의 지가 그간 적자 행사를 탈피한 커다란 요인이었다는 분석이다. <김상주 기자> 을 선발하고 있으며 장학금은 6월과 12 월에 수여할 계획이라는 것이 유승희 KACEL 코디네이터의 설명이다. 오는 7월 16일에서 19일로 예정된 워 싱턴 DC 방문을 위해 휴스턴 지역모임 을 5월 중에 열 것이라는 것이 KACEL 의 설명이다. 대통령 봉사상은 11세에서 15세의 학 생의 경우 봉사시간이 50시간에서 74 시간일 경우 브론즈 봉사상, 75시간에 서 99시간 봉사했을 경우 실버 봉사상, 그리고 100시간이상 봉사했을 경우 골 드 봉사상이 수여된다. 그리고 16세에 세 25세까지의 청소년들 경우 100시간 에서 174시간 봉사에 브론즈, 175-249 시간 봉사에 실버, 250시간 이상 봉사했 을 경우 골드 봉사상이 수여된다. 인턴십 신청서는 www.KACEL.Korean.net을 방문해 센터소식내 공지사 항에 위치하며 다운받아 작성해 유승 희 인턴십 디렉터(KACELTEXAS@ gmail.com)에게 제출하면 된다. 기타 문의사항은 (713) 679-0570으로 전 <김상주 기자> 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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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8, 2019휴스턴 A23 한인사회 KOREAN JOURNAL
“알바니아를 보면 북한도 개방될 수 있다” 민주평통 휴스턴 협의회 통일강연회 160여명 참석 대 성황 제18기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협의 회장 김기훈)가 지난 1월 12일(토) 오 전 11시 30분 서울가든에서 <2019년 신년 통일강연회>를 160여명의 동포 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미 한국전참전 전우 회 텍사스 론스타 챕터, 호남향우회, 교회연합회, 휴스턴 한인농악단, 오송 전통문화원, 풀뿌리 인턴 등이 대거 참 석했으며 김형길 총영사, 해퍼티 미 한 국전참전 용사회 이사장, 박정란 교육 원장, 유경 호남향우회장, 심낙순 교회 연합회장, 장일순 농악단장, 문박부 베 트남참전유공자회장, 최종우 오송문화 원장을 비롯한 권철희 전 민주평통 협 의회장 등 어스틴, 샌안토니오에서 온 지회장들이 소개됐다. 참석인사들 소 개에 이어 이날 통일강연회의 강사 신 년통일 강연회의 초청 연사인 샌안토 니오 세인트메리스 대학교 경영대학 학과장인 임성배 교수(Professor and Chair, Greehey School of Business, St. Mary’s University, Texas)를 소 개했다. 통일에는 보수, 진보 없다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통일강연회가 시작됐고 이날 김기훈 협의회장은 민 주평통협의회가 지난 해 남북관계 해 빙분위기에 발맞춰 완전한 비핵화를 위해 한국정부의 평화통일 노력을 알 리기 위해 다양한 방향으로 홍보하는 데 주력해왔다고 전하며 한반도 평화 통일을 위한 노력에는 보수와 진보가 따로 있을 수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김 협의회장은 “이민사회도 이러한 한반 도 변화의 흐름에 발맞춰 평화와 번영 을 위한 진전을 이어가도록 할 것이며 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 라고 환영사를 통해 밝혔다. 김형길 총영사는 한국정부의 한반도 비핵화를 통한 평화정책에 미주동포들 의 이해와 후원을 부탁하며 지난 2018
년을 문재인 정부가 남북관 계 발전에 공헌한 가장 큰 격변의 시대라고 밝혔다. 김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민주 평통 위원들이 한국과 북한 에 대한 미국과의 관계증진 에 이바지해 줄 것을 요청 하는 한편 열정적인 활동을 부탁했다. 이날 한국전 참전용사회 텍사스 론스타 챕터 리차드 해퍼티 이사장은 서너차례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 라는 말을 반복하며 미 한국 전 참전용사들의 민주주의 를 수호하기 위한 희생과 헌 신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초 대해 준 한인사회에 감사의 말을 전했 다. 해퍼티 이사장은 휴스턴 한인동포 들과 함께 한미관계의 발전을 위해 노 력할 것이라는 다짐을 표하기도 했다. 북한 알바니아와 유사점 많아 임성배 교수는 한반도 평화통일을 이 루는데 있어서는 보수와 진보가 따로 없다며 이 두 진영을 아우를 수 있는 의미 있는 주제로 ‘동구권 국가 알바
니아의 성공적인 민주적 시장경제로의 전환이 북한의 개혁에 주는 시사점’이 란 주제를 준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북한 자유경제 맛 보게 해야 임성배 교수는 동구권 국가인 알바니 아를 세습독재, 인종, 종교문제로 발생 한 코소보사태 등이 북한과 유사한 점 이 많다고 소개했다. 알바니아는 90년 대 민주주의 체제로 개혁과 개방을 통
해 현재 나토 회원국으로 활동하고 있 으며 유럽연합(EU) 예비후보국 자격을 얻을 정도로 민주주의 시장경제로의 전 환을 성공적으로 이루고 있는 나라라 고 설명하며 북한도 시장경제로의 전 환을 통해 개방이 가능할 것이라는 예 측을 내놨다. 임 교수는 자신이 참여했 던 미국 USAID 프로젝트가 ‘기업가 정신’과 ‘혁신’에 초점을 둔 경영 학 교육을 통해 알바니아의 인적자본 개발을 통해 한국처럼 빈곤에 시달리 던 상황에 변화를 주었다며 북한도 이 러한 교육과 인적개발을 통해 민주주 의적 시장 개방을 통한 전환이 가능하 다는 입장을 전했다. 그는 미주동포들 과 해외 동포들이 미래 한반도 통일 후 북한개발에 기여할 수 있는 능력을 갖 추고 준비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통일강연을 마친 후 민주평통 위원들 은 참석한 인사들과 단체사진을 찍으 며 담소를 나누며 식사시간을 가졌다. 김기훈 협의회장은 이번 통일강연회 에 생각보다 많은 동포들이 참석해 줘 감사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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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JAN 18, 2019 A24 KOREAN JOURNAL
원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는데 이춘 범 동반자가 “어-저거 홀인원 같은 데”하는 소리와 앞선 팀이 홀인원이라 고 확인해 주었다”면서 “2019년 연 초에 홀인원을 기록해 올 한해가 행운 의 해가 될 것 같다”고 기쁨을 전했다. 이 날 라운딩을 함께한 이춘범, 정 태환, 한준범씨도 홀인원 장면을 직접 눈으로 보는 것은 처음이라며 홀인원 을 축하했다. 세속의 말에 ‘자식과 골프는 내뜻 대로 안된다’는 말이 있다. 홀인원은 더더욱 어렵고 1%의 실력 과 99%의 행운이 따르는 기록이다.
회장이 각각 2천불을 기부했다. 캘리 포니아로 이주했던 이규환 전 노인회 장은 당시 노인회 후원의 밤에 2천불 을 기부하며 여전히 휴스턴 노인회에 대한 각별한 사랑을 보여주었지만 불 과 일주일 후에 고인이 되어 주변을 안 타깝게 했다. 이에 휴스턴 노인회는 이 규환 전 노인회장의 노인회에 대한 사 랑과 헌신, 노인회관 건축의 공을 기려 특별 기념패 제작했다. 그리고 후원금 기탁자 명단을 살펴보 면, 노인회 임원들과 이사회가 솔선수범 하고 노인회 회원들도 큰 비중을 차지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단순히 웃어른 으로서 공경과 섬김만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노인회 스스로 든든한 재정적 받 침을 마련해가는 자립적이고 자발적인 의식이 내부에 깔려있음을 알 수 있다. 순수 후원금 이외에도 매년 음력설 에 이화여대 동문의 경로식사대접을 시작으로 천주교회, 기독교연합회, 한 빛교회 등 여러 단체들의 식사대접과 과일, 음료, 간식 제공과 잔디 청소까 지 여러 모양으로 후원 손길은 연중 계 속되고 있다. 특히 이인승 목사, 전진용 목사, 강필 모 사관, 김용식 박사, 송진영 한의사 등 은 연중 무료강좌 및 예배로 노인회원 들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해주며 돈 으로 환산할 수 없는 귀중한 무형의 후 원을 해주었다. 3년째 휴스턴 한인노인회를 이끌고 있는 하호영 노인회장은 “회원들이 꾸준히 늘고 있고 내부적으로는 회장 을 중심으로 협력하며 투명한 재정관 리를 해오면서 임원들과 회원들 사이에 신뢰가 형성돼있고, 동포사회 안에서도 노인회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노인회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자연스럽게 후원금 으로 연결된 것 같다”면서 동포사회에 감사를 전했다. 한인노인회는 매년 평균 6만불 정도 의 경상비를 제외하고 나머지 기금은 노 인회관 증축 및 확장 등을 위한 예비비 로 예치해두고 있다. 10년이 넘은 회관 보수·수리와 증축 및 확장 문제는 노 인회의 당면 문제로 다가오면서 올해가 중요한 전기가 될 수도 있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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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노인회
2018년 후원금 7만688.56불 “최고 수준 유지” 노인회 내부 자발적 후원으로 신뢰 기반 쌓아 한인사회 각 단체들의 후원의 밤 행 사는 1년 중 4분기나 연말에 실시하는 게 보통이지만 휴스턴 한인노인회(회장 하호영)의 후원의 밤은 늘 어버이날을 전후한 5월 첫째 주에 열린다. 휴스턴 한인사회는 1년 중 가장 먼 저 노인회에 후원금을 전달하게 되고, 노인회 본래 의도와는 상관없이 매년 경로사상을 실천하는 동포사회의 모습 이 비춰진다. 2018년 5월 4일 개최됐던 ‘휴스턴 한인노인회 후원의 밤’을 위시해 작 년 한 해 동안 휴스턴 한인노인회에 답 지한 후원금은 총 7만688.56불로 집계 됐다. 2017년보다 약 6천800여 불이 부족하지만 여전히 역대 최고 수준에 근접한 높은 후원금 액수다. 휴스턴 한인노인회가 발표한 2018 년 후원금 내역은 지난 해 1월 발표한 ‘2017년 후원의 밤 결산공고’ 이후 부터 12월 31일까지 답지된 총액이다. 역대 노인회 후원금을 보면, 2015 년 7만3천880.59불 이었다가 2016년
5만6천887.70불로 23% 감소했으며, 하비 여파가 후원금에도 부정적 영향 을 끼쳤을 것이라는 우려를 깨고 오히 려 2017년에는 36.2% 늘어난 7만7 천524.38불이 답지되며 역대 최고액 을 기록했었다. 지난 해 한인비즈니스 경기가 전반 적으로 침체 일색이었지만 2018년 노 인회에 전달된 후원금은 전년도에 비 해 약 8.8% 정도 줄어든 것에 그쳤다.
그만큼 휴스턴 한인동포사회의 노인회 에 대한 관심과 사랑은 변함없이 공손 하고 또 컸다. 경기침체에도‘경로효친’ 2018년에는 총 195명이 순수 후원 금을 노인회에 기부했다. 하호영 노인 회장이 3천불로 가장 큰 고액자 명단 에 올랐고, 서울교회와 윤창섭·윤정 영 씨 내외 그리고 고 이규환 전 노인
이철휘 씨 골프 인생 30년만에 첫 홀인원… 행운의 한해 될 듯
▲ (왼쪽부터) 한준범, 정태환, 이철휘, 이춘범
이철휘 씨가 지난 11 일(금) 골프 인생 30년 만에 첫 홀인원을 기록 하는 행운을 맞았다. 이철휘씨는 Hearthstone Country Club 울 프 6번홀(100야드)에서 9번 아이언 샷으로 홀 컵을 정복했다. 소감을 묻는 질문에 “은퇴 후 요즈음은 동 반자들과 골프를 즐기 고 있는데 샷을 했는 데 잘 맞았다고 생각했 다”며 “하지만 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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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무죄석방과 가짜뉴스의 진실 밝힌다” 배창준 씨 애국우파 보수로서 자신의 입장 전달 지난 15일(화) 오전 11시 배창준 청 우회 사무총장(전 17기 민주평통 휴스 턴협의회장)이 한국의 정치 안보상황 과 관련 자신의 입장을 전했다. 이날 배 사무총장은‘진실만이 자유 를 지킬 수 있다’는 글을 발표하며 박 근혜 전 대통령 무죄석방 참여 시국선 언과 한국에 떠돌고 있는 가짜뉴스에 대한 진실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시국선언을 청우회나 타 애국보수단체와 상관없이 전적인 개인 적인 발표라는 점을 밝혔다. 배 사무총 장은 지금까지도 박근혜 전대통령이 탄 핵에 대한 진실이 잘못 알려져 진실을 밝히고 싶은 심정이라고 전하며 “문 재인 대통령은 그의 자서전 <운명>에 서 베트남 전쟁 관련 내용을 문제 삼았 다. 그는 문 대통령의 자서전에서 리영 희의 <전환시대의 논리> 책을 읽고 월 남전에서 미국의 패배에 희열을 느꼈 다고 말한 점과 지난 동계 평창올림픽 에서 세계의 시선이 집중되어 있는 가 운데 과거 지난 1968년 통혁당 사건으
로 무기징역을 받고 끝까지 전향을 거 부한 신영복을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 평가한 점을 들며 “공산주의자가 아 니면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느 냐”며 답답함을 호소했다. 그는 대한민국의 자유 민주주의와 자 유시장경제를 강조하며 12위권의 경 제대국 한국의 파탄을 예고하며 현 문
재인 대통령의 경제정책 실패와 노동 권세력의 반 민주적 행태도 꼬집었다. 배창준 사무총장은 한국 안보상황에 대한 염려를 나타내며 핵포기를 하지 도 않고 있는 북한 눈치를 보는 남한 정 부의 문제점, 그리고 앞으로 있을 미북 정상회담에서 미국이 북한의 핵동결이 나 ICBM 실험중단으로 미국이 직접적
인 피해를 입지 않는 범위내에서 평화 선언이 이뤄진다면 결국 ‘한미동맹파 기’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하 며 마치 동북아 미국의 방어선이 한국 을 제외한 새로운 에치슨라인이 만들 어 질 수도 있다며 염려를 표했다. 그 는 북한이 말하는 비핵화와 미국이 말 하는 비핵화의 의미를 모든 국민이 알 고 있어야 한다고 전하며 선전선동으 로 국민을 안보 불감증으로 몰아넣고 있는 문재인 정부를 탓했다. 배창준 사무총장은 이날 시국발표를 통해 “우파 보수의 절대적 가치는 ‘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그리고 한 미동맹’이다”고 강조하며 본인이 ‘ 극우’, ‘수구꼴통’이라고 매도하는 사람들이 있다며 “표현하는 방법과 이 념이 다를 뿐 나라를 사랑하는 충정의 마음은 누구나 똑 같다”고 말했다. 그 는 자신이 이런 일에 앞장서는 이유가 “오직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 국가 로서 지켜지고 번영하길 바라기 때문 이다”라고 말하며 행동하는 보수, 침 묵하지 않는 보수, 당당히 보수를 지키 고 자긍심을 갖는 보수, 비겁하지않은 보수가 지금 바로 애국우파보수가 필 요한 시대라고 말하고 싶다고 전했다. <김상주 기자>
상황 별 총기 사격훈련 장비 휴스턴 경찰국 전달 훈련할 시간 없는 경찰들과 상황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경찰 교육에 도움 지난 15일(화) 오전 10시 사우스 게 스너 경찰서에서 경찰 총기훈련을 위 한 소프트웨어 전달식이 있었다. 이날 휴스턴 경찰국에 전달된 ‘Laser Shooting Training Equipment’ 는 사우스웨스트, 브레이옥스, 인터네 셔널, 그리고 스프링브랜치 디스트릭트 의 후원으로 이뤄졌으며 휴스턴 경찰국 에 도입된 두번째 훈련장비다. 레이저 건을 이용한 다양한 사격연 습은 물론 실제 거리나 학교, 식당 등 에서 일어날 수 있는 범죄활동에 대처 할 수 있는 가상현실 훈련장치로 사우 스 게스너 경찰서에 설치되었고 이날 경찰들의 시범이 펼쳐졌다.
벨라미 서장은 “지역안전을 위해 뛰 고 있는 휴스턴 경찰들에게 특별한 훈 련이 시간이 그다지 많지 않다. 지속적 인 상황훈련과 경력이 많지 않은 경찰 들에게 레이저 슈팅 훈련장비는 시간 은 물론 훈련에 드는 많은 비용을 절 감할 수 있다. 사우스웨스트 매니지먼 트 디스트릭트를 비롯한 여러 곳에서 도움을 주었고 보다 많은 훈련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는 휴 스턴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이번 훈 련장비가 사우스 게스너 경찰서에 설 치되긴 했지만 휴스턴 경찰국 전 경찰 서에서 활용할 수 있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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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아카데미 애프터스쿨 14일부터 시작 등록 창구는 계속 오픈“숙제, 시험준비, 선행학습까지 책임집니다” 휴스턴 순복음교회(담임목사 홍형선) 부설 ‘크리스천 아카데미 애프터스쿨 프로그램’이 14일(월)부터 지역사회 를 대상으로 오픈했다. 그동안 휴스턴 한인사회에 한때 돌봄 학교가 운영된 적이 있었지만, 크리스 천 아카데미 애프터스쿨은 단순히 방 과후에 학생들을 돌보는 시스템에서 벗 어나 선행교육의 비중도 크다. 이미 교회가 비전센터를 건축할 때 부터 한인동포 후세 자녀들의 교육에 비전을 두고 계획한 만큼 교회의 전폭 적인 지원이 뒷받침 되고 있어서 안정 적으로 프로그램을 오픈했다. 12일(토) 오후 3시 순복음교회 비 전센터에서 열린 오픈하우스에는 교 사 및 자원봉사자들을 포함해 소문을 듣고 온 부모들과 학생들까지 20여명 이 참석했다. 홍형선 목사는 앞서 본지와의 인터뷰 에서 언급했던 대로 “우리 자녀들을
경쟁력과 신앙 심을 갖춘 학 생으로 키우는 것이 바로 교 회의 몫이고, 그래서 주중에 도 신앙교육과 함께 실력있는 학생으로 키우 는 노력이 필 요하다”며 취 지를 재차 강조했다. 크리스천 아카데미 애프터스쿨 프로 그램을 총괄하고 있는 유재정 디렉터는 20년 이상 대학입시 및 선행학습 학원 을 운영해 온 노하우를 이곳에 쏟겠다 는 각오를 부모들에게 전했다. 대부분 방과후 프로그램은 학생들에 게 과제물 할 시간을 주는 식의 소극적 관리라면 크리스천 아카데미는 적극적 으로 과제물을 관리하고 매주 정기적
으로 실시하는 시험에도 대비하는 커 리큘럼을 운영하게 된다. 또한 일반 방 과후 프로그램에 없는 선행학습 역시 제한된 시간 속에서도 효과적으로 제 공한다는 계획이어서 최상의 프로그램 을 자신하고 있었다. 유재정 디렉터는 “크리스천 아카데 미 애프터스쿨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 가서 숙제나 시험 준비 걱정 없이 샤워 만 하고 잠자리에 들어가도 될 정도”
“내 손에 있어야 내가 관리할 수 있는 돈” 정태석 재정상담가 은퇴 연금 재정관리 설명회 가져
휴스턴 메모리얼 재정교육센터 정태 석 재정상담가가 지난 16일(수) 오전 10시 30분 I-10과 윌크레스트에 인접 한 메모리얼 재정교육센터(11111 katy Freeway #100)에서 재정교육 설명회
를 열었다. 정태석 재정상담가는 이 날 “소비를 미덕으로 알 고 강조하는 문화권에 살 며 정작 저축에 대한 것을 가르쳐 주지 않는 경향이 있다. 학교조차도 재정관 리에 대해 가르쳐 주지 않 는다”고 말하며 돈을 많 이 벌어도 빚만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라며 미국인 의 40%이상이 충분한 돈 을 벌면서도 크레딧카드 빚을 지고 있다며 재정관리의 중요성 을 설명했다. 그는 재정관리의 허술함을 설명하며 은행이 고객으로부터 오버드래프트(잔 고이상 출금)로 벌어들이는 돈이 무려 1
년에 150억 달러에 달한다고 말하며 재 정관리가 되지 않으면 자신이 번 돈이라 도 남의 돈이나 마찬가지라고 전했다. 그는 재정관리의 기본으로 월 수익의 일정액을 자신에게 저금하라며 수익의 5-10%정도를 십일조처럼 떼어 놓고 나머지로 생활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소비도 필요한 것을 구입하는 데 중심을 두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 며 꼭 필요한 것이 아니면 구매하지 않 으며 충동구매를 피해야 한다고 전했다. 그리고 실질적으로 재정의 흐름을 파 악하고 관리함으로 부를 축적할 수 있다 는 점을 밝혔다. 그는“처음에는 일정 액을 떼어 놓은 상태에서 생활하며 그 간 쌓였던 빚을 청산하는 것이 어렵긴 하지만 한번 시작하면 해볼 만한 일” 이라며 재정관리가 그다지 어려운 일만
의 양질의 교육을 약속했다. 한편 이날 오픈하우스에서는 선행학 습을 담당할 교사들이 소개되었는데 각 과목별로 실력과 경험을 두루 갖춘 교 사들의 면면은 이 프로그램의 신뢰성 을 높여주었음은 물론이다. 홍형선 목사는 “방과후 프로그램에 대한 고정 관념이 있기 때문에 자녀교 육열이 높은 한인부모님들이 쉽게 바 꾸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나 기독교 정신에 바탕을 두고 최 상의 교사진과 디렉터로 구성된 크리 스천 아카데미 애프터스쿨 프로그램에 대한 신뢰나 수준은 곧 알게 될 것이 라고 자신했다. 또한 오랫동안 비전을 갖고 준비해온 만큼 부모들의 의견들 을 꾸준히 수렴하면서 지역사회에 기 여할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으로 장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도 전 했다. 크리스천 아카데미 애프터스쿨 등록 신청은 계속 열려있다. *등록·문의: 714-319-6644(강 신형 전도사)/ 832-618-7555(유재 정 디렉터) <변성주 기자>
은 아니라는 점을 설명했다. 그는 투자에 대한 설명을 통해‘복리 이자의 힘’, 세금형식을 금년세금, 후 년세금, 세금혜택으로 나눠 각종 상품 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다. 은퇴 후 고객이 소정의 재정적 목표를 보장받기 위해 이뤄지는 고객과 보험사 간의 계약이 은퇴성 연금플랜이라고 설 명하는 정태석 재정상담가는 적금의 단 계와 인출유형, 인출기간의 유형, 적립 및 인출기간 동안 발생하는 이자수익의 유형에 대해 보충설명을 이어나갔다. 정태석 재정상담가는“은퇴적금성 연 금플랜의 특징은 일반투자와 달리 평생 수입을 인출계약으로 선택하면 장수하 거나 현재 적립금을 초과하여 사망시까 지 고정적인 수입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하며 연금플랜에 가입하는데 있어 시 작하는 나이가 젊으면 젊을수록 혜택이 많은 점도 강조했다. 재정관리에 대한 자세한 상담을 원하 면 정태석 재정상담가 (832) 607-1199 <김상주 기자> 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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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ish International School of Houston
졸업생 80%가 전세계 100대 유수 대학에 합격 MIT · 줄리어드 음대와 협력 커리큘럼 등 전통을 뛰어넘는 교육 최신 시설 갖춘 캠퍼스, 편리한 Katy 지역에 위치
려져 있다. 영국 에 뿌리를 두고 전 세계에 지교 를 운영하고 있 는 브리티시 국 제학교는 지난 2000에 휴스턴 에 설립되었다. Pre-K 부터 12 학년까지 현재 70개가 넘은 다 양한 국적의 학 자녀교육의 성공을 위해 부모들이 자 녀들이 성장해갈 때마다 선택하고 결 정할 일들은 매우 많다. 유난히 교육열 이 높은 아시안 부모들이 많지만 그중 에서도 명문 사립대학 등록금과 맞먹 는 학비를 지출하면서까지 어려서부 터 자녀들의 사립학교 입학을 고집하 는 부모들에겐 분명 분명한 이유와 확 신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휴스턴에도 명문 사립 초·중·고 등학교가 여럿 있지만 한인동포사회 에 Katy 지역에 위치한 브리티시 국제 학교는 그 명성에 비해 비교적 덜 알
생들이 다니고 있다. Katy 지역에 위치한 캠퍼스(2203 North Westgreen Blvd)는 약 27만 5 천 평방미터 규모의 최신식 캠퍼스로 2천명을 수용할 수 있다. 브리티시 국제학교는 최상의 교육프 로그램과의 협력체제로 뛰어난 학습효 과를 내고 있다. 특히 MIT(The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및 줄리어드 음대와의 협력 속에 학생 들의 열정을 개발하고 독립적이고 혁 신적 사고를 갖추도록 지원하고 있다. 2018년에는 3명의 졸업생이 옥스퍼
드대학에 합격했다. 2018년 졸업생들 의 IB(국제인증학점제) 평균점수는 35 점으로 전세계 평균치 29.78점보다 6 점이 높은 가장 높은 성적을 나타냈다. IB 최고 점수인 45점을 받은 학생은 IB 디플로마의 최대 점수를 기록하고 국 제적으로 상위 1%를 대표하고 있었다. 학년별 차별화된 교육프로그램 브리티시 국제학교는 CIE(Cambridge International Examinations) 센터로 인정받았고 IGCSE(International General Certificate of Secondary Education)에서 캠브리지 시 험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 들은 현재 전세계 14-16세 학생에게 제공되는 가장 학문적으로 어려운 자 격시험으로 알려졌다. 브리시티 국제학교의 입학 담당 인 Jane Chastant 디렉터에 따르면, 2018년 졸업생의 5분의 4 이상의 학 생들이 전세계 100대 대학교에 합격 했다. 영국에 소재한 옥스퍼드 대학을 비롯해 Imperial College, Edinburgh University, Durham University, Kings
College London, 그리고 미국의 코넬 대학, 컬럼비아, 노스웨스턴대, 칼텍, UC 버클리 등 아이비 리그 및 준 아 이비 리그 대학 등이 총 망라되었다. 이렇게 뛰어난 성적이 가능한데는 2-5세에 UK Early Years Foundation Stage를 비롯해 5-11세, 12-14세, 14-16세, 16-18세까지 어려서부터 차별화된 교육프로그램으로 배우기 때문이다. 특히 도서관을 중심으로 사방이 유리 로 되어 있어 각 교실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최신식 첨단 구조를 시작으로 체 육관, 수영장과 각종 실험실과 줄리어 드 음대에서 지원하는 개인교습실 까 지 완비돼있었다. Jane Chastant 디렉 터는 “이러한 최신식 첨단 시설은 교 육의 질을 높여주는 것은 물론 무엇보 다 학생들이 학교를 좋아하게 할 수 밖 에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브리시티 국제학교 투어 예약 및 입학 상담 문의는 전화 713-2909025 또는 bishouston.org를 참조하 면 된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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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중앙장로교회 40주년 맞아 명예 및 시무권사 임직예배 가져 이정님 명예권사, 지금의 아름다운 교회 이재호 목사의 ‘ 땀방울 기도’ 덕분 한인중앙장로교회(이재호 담임목사) 가 40주년을 맞아 지난 1월 12일(일) 본당 700여석이 만석된 가운데 명예권 사 및 시무권사 임직예배를 갖고 하나 님 사역의 일꾼들을 세웠다. 이재호 담임목사의 주관으로 송영권 장로는 명예권사 및 시무권사의 임직 추천과 교육의 과정을 성도들에게 보 고하고 이재호 담임목사는 명예권사 및 시무권사의 서약을 받고 하나님의 핏값으로 세운 교회 성도들의 동의를 구하고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임 직을 선포했다. 이재호 담임목사는 시무권사들에게 임직자와 함께 안수기도로 하나님의 일꾼들을 세우심을 축복했다. 이재호 담임목사는 안수 기도를 통 해 “우리의 손을 주님이 대신 붙잡고 주님이 친히 축복하시고 예수 그리스 도의 피묻은 손으로 친히 안수하여 세 워 주시길 원합니다”면서“무엇보다 성경의 충만함이 마음과 육신 위에 임
하는 귀한 임직이 되게 해 주십시요” 라고 간절한 기도를 고했다. 류제원 목사는 명예권사 및 시무권 사 임직의 권면을 통해“교회는 질서 (order)가 잘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 하며“사즉생(死卽生)의 각오로 죽도
록 충성해야 한다”고 당부하며“믿 는 생기를 통해 오기, 고집을 꺽어야 한다”고 권면했다. 정석진 목사도“명예권사 및 시무권 사 임직을 축하한다”면서“권사들은 하나님의 일꾼으로 하나님을 기억하도
록 지혜롭고 공손한 조언을 해야한다” 고 당부하고 “성도들은 권사들이 하 나님의 일꾼으로 일하도록 기도해 달 라”고 부탁했다. 김석인 목사는 축사를 통해“권사는 여론의 중심에 서 있는데 교회의 여론 이 덕이 되도록 역할을 해야하고 기도 의 힘으로‘영적 탐지기’로 온갖 이단 으로부터 교회의 영적 풍향을 바로 잡 아야 한다”고 역할을 강조했다. 본당을 가득 메운 성도들의 축하속 에 이정님 명예권사는“하나님께 감사 드린다. 중앙 장로 교회에 40년 다니고 있다”며“한인중앙장로교회가 지금의 아름다운 교회가 되기까지 땀방울의 기 도를 해준 담임목사와 사모님께 그리고 장로님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고, 김 지원 시무권사도“한 없이 부족한 사람 을 일꾼으로 세워 주신 하나님께 감사 를 드린다”면서“맡은 바 직분을 감당 할 수 있도록 항상 기도하겠다”고 감 <최병철 기자> 사를 전했다.
휴스턴 한인문화원
서양화 동호회, 선배 작가 초청해 예술에의 순수 열정과 정진 다져 차대덕 화백 “자신의 얘기를 그림 속에 담고 전달하라” 휴스턴 한인문화원(원장 국지수)이 오 는 2월 18일 봄학기 개강을 앞두고 있 는 가운데, 각 동호회 모임은 자발적으 로 활력소를 찾고 있다. 지난 15일(화) 문화원 내 서양화 동호 회는 차대덕 화백을 초청해 선배 화가 로서 진지한 조언를 들었다. 차대덕 화백은 자신의 작품집들과 작 품들 몇 점을 갖고 와서 순수한 그림에 의 열정으로 창작활동에 열심을 보이고 있는 동호회원들에게 서양미술사의 개 략적 흐름을 설명했다. 차대덕 화백은 후배 아마추어 동호회 원들에게 오랜 습작을 통해 기술적으로
그림 그리는 능력은 비슷할 수 있지만 자신의 얘기를 그림 속에 집어넣는 창작 적이고 예술적인 면 에 집중하는 것이 중 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되도록 다른 작가들의 작품을 많 이 보면서 기술적인 것이 아닌 자신의 생 각을 전달하고 내면세계를 이끌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고 조언했다. 차대덕 화가 자신의 작가활동 경험을
통해서는, 한국에 한참 추상화가 유행 하고 있을 때 이민생활 속에서 느꼈던 감정을 표현한 것이 한국미술사에 있어
극사실주의의 시작을 열게 된 계기가 된 사건을 소개하면서, 나이나 환경이 달 라져도 자기만의 이야기를 전달하려는 노력이야말로 그림 그리는 것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이라는 사실을 주지시켰다. 이날 모임에서 동호회 회원들은 화풍 별 기법이나 그림 재료들의 활용 등 다 양한 그림 표현활동에 대해 특히 질문 이 많았다. 차 화백은 사진이나 잡지 등 은 당시의 현장성과 시간을 보여주는 것 이라면서, 사용하는 재료나 기법 등의 다양한 시도를 통해 창작성과 표현력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노력들을 전했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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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비즈니스 연합으로 시너지 창출을!” ‘연합아시아 마케팅연맹그룹’ 발족… Lunar Festival 준비 한창 사업하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 다. 개인 능력, 재정 문제, 인력 확보와 경영 훈련 등 모두가 중요한 여건들이 고 어느 것 하나라도 부족하면 당장 사 업에 차질이 생긴다. 그러나 지금의 시대는 개인 혼자만의 능력보다는 팀워크와 플랫폼 기반의 기 업가 정신 연대가 새로운 상업적 가치 를 활용할 수 있는 길이 돼가고 있다. 리멕스 유나이티드(RE/MAX United) 조시 린 오너 브로커는 최근 ‘AsUnited Asia Marketing Alliance Group’(이하 AMA Group) 을 창립 했다. 그녀는 2016년부터 휴스턴 지 역에서 케이티 아시안 타운(KAT)의 임대 및 마케팅 홍보를 맡아왔다. 그 와중에 기업가와 기존 사업을 확장하 려는 상인들간에 상당한 격차를 발견 했고, 특히 많은 비즈니스 오너들에게 마케팅 인지도 및 전반적으로 마케팅 경험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았다. 여기 서 착안되어 탄생된 것이 바로 ‘AMA Group’이다. “사업을 하면서 어떤 문제에 직면
할 경우가 있는데, 다른 한편에는 바 로 그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는 노하우 를 갖고 있는 사람이 있다. 반대로 내 가 현재의 장소에서 잘하고 있는 것에 대해 어떤 사람에게는 기대할 수 없기 도 하다”며 ‘AMA Group’은 바로 자원 교환과 공유가 이뤄지는 원스톱
비즈니스 문제해결 전문플랫폼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조시 린 대표는 ‘아시아의 맛 (Taste of Asia)’을 모토로 전략적 마 케팅을 성공한 케이스가 바로 케이티 아시안타운이어서 더욱 자신감을 갖 고 이 비즈니스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케이티 아시안타운 주변, 대규모 HCC 캠퍼스 들어선다 UH Katy 캠퍼스 옆 총 24에이커 부지 확보… 주변 상권 활력 기대감 휴스턴 서부 지역의 신흥 쇼핑단지 로 부상하고 있는 케이티 아시안타운 (KAT) 주변이 쇼핑은 물론 노른자 교 육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케이티 아시안타운 바로 앞에 는 올해 가을학기 오픈을 예정으로 휴스턴대학 Katy 캠퍼스 건축이 한 창이다. 그런데 지난 연말 HCC 이 사회는 UH Katy와 인접한 지역에 새 로운 Katy 캠퍼스를 건축한다는 계 획을 세우고 24에이커의 부지를 구 입키로 결정했다. 대규모 HCC Katy 캠퍼스가 오픈하면 기존 케이티 캠퍼
스의 수용 부족을 해결하고 UH Katy 로 편입하려는 학생들에게도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 대하고 있다. HCC 이사회는 24 에이커 토지 구 매액으로 총 1천255만 불을, 총 개 발비용은 약 6천2백만 달러가 될 것 이라고 밝혔다. 또한 총 5군데의 장 소 중에서 케이티 아시안타운 주변을 선정한 이유에 대해서는, Katy 학군 의 지속적 성장과 유망한 교육 시장 에서 독보적 입지를 확보하기 위함이 라고 전했다.
주정부의 고등교육 조정위원회 와 텍사스교육청(Texas Education Agency)의 자료에 따르면 2017년 가 을 Katy ISD 졸업생 중 10% 미만이 HCC에, 20%는 Lone Star College 에, 11.16 %는 UH에 각각 진학했다. 한편 미 센서스의 America Community Survey 자료에 따르면 2016~2017년 사이 Katy와 Fort Bend County 내의 우편번호 77494, 77449, 77407 지역은 미국에서 가 장 빠른 성장세를 기록한 것으로 보 <변성주 기자> 고됐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AMA Group’은 서비스 제공업체(파트너) 와 비즈니스 오너(비즈니스 회원)가 비 즈니스 통합, 맞춤형 컨설팅 및 부동산 개발 등에 수직적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비즈니스 오너들의 개별적 요구들을 충 족시켜 주는 시스템이다. 조시 린 대표 는 “무엇보다 기존 RE/MAX United 의 고급 프로젝트를 독점 활용할 수 있 는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관련기업 전문가들의 강점을 접목해갈 수 있기 때문에 ‘AMA Group’의 파 트너나 상인들은 ‘아시안 비즈니스’ 를 확장시킬 수 있는 핵심 역량을 갖게 된다”고 자신했다. 구체적으로는 국내외 고객을 포함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사업개발 기회의 모 색, 마케팅을 통한 브랜드 인지도 제고, 사업개발을 위한 전략 분석과 지원 제 공, 법률, 재정, 경영, 물류 등 사업 전 반에 있어 다양하고 필수적인 메리트 를 확보할 수 있다. 당장 ‘AMA Group’은 다음 주 말부터 시작되는 봄 축제기간에 케이 티 아시안타운에서 ▶Flavour Asian Food Week(1/25~2/10) ▶Future Entrepreneur 세미나 개최(1/26) ▶Your American Dream-Commercial and Real Estate Investment 심포 지엄(2/2) ▶Written Spring Festival, Welcome New Year (2/2-3) ▶봄 축 제 드레곤 & 사자춤(2/9-10) 등 일련 의 행사들을 개최한다. 조시 린 대표는“‘AsUnited Asia Marketing Alliance’의 비전은 동일 한 플랫폼에서 전문가와 비즈니스 소 유자의 적극적인 통합을 활용하여 아 시아 영향의 확산과 확산을 확대하는 것이며, 작은 규모의 비즈니스들이 연 합하여 대규모 파트너 네트워크를 만 듦으로써 국내외 고객에 대한 서비스 는 물론 비즈니스의 솔루션을 제공받 는다”며, 아이디어가 풍부한 많은 한 인비즈니스들도 적극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가입문의 및 상담: Josie Lin 713630-3000, 346-998-8000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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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 직접 찾아가 큰 박수 보내자” 휴스턴 발레단 조수연 씨 수석발레리나 승급 안용준 변호사 한국과 휴스턴 동포사회의 큰 자랑 지난 연말 휴스턴 발레단(Houston Ballet)의 한인 발레리나 조수연 씨가 ‘Principal’의 지위에 올랐다는 문 화계 소식이 전해졌다. 그러나 한국 문화예술계의 쾌거라 할 수 있는 이 뉴스는 연말연시 분주 함 속에서 1회성 소식으로 지나가는 듯 했다. 안용준 변호사는 지난 연말 공연장 을 직접 찾아 팬으로서 조수연 씨의 공 연을 보고 직접 꽃다발을 선사하며 한 인동포를 대신하여 축하와 자랑과 격 려를 전했다. 안 변호사는 “퍼스트 솔리스트로 활 동해온 조수연 발레리나가 많은 경쟁 자들을 물리치고 수석 발레리나의 자 리에 당당히 오르게 되었다는 소식은 결코 한 개인의 성공스토리일 뿐만 아 니라 우리 휴스턴 한인동포들의 자랑 이자 더 나아가 한국 문화예술계가 다 양한 예술분야에서도 세계적 수준이라
는 것을 목전에서 증명해준 것”이라 면서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이에 그치지 않고 안 변호사는 자랑 스런 한국인, 자랑스런 한인 발레리나 가 휴스턴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동포사회에도 널리 알려서 많 은 동포들이 관심을 갖고 공연장을 찾 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수연 씨는 휴스턴 발레단에 지난 2012년에 입단한 뒤 2년만인 2014년 에 퍼스트 솔리스트로 오르며 이미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그동안 조씨는 지 젤역을 비롯해 La Bayadere, 나비부 인, 돈키호테 등 다양한 작품에서 리 드 역할을 맡았고, 최근에는 호두까 기 인형에서 ‘Sugar Plum Fairy’역 을 맡았다. 인천 출신의 조 수석발레 리나는 선화예고를 거쳐 캐나다 국립 발레학교와 독일 슈투트가르트 John Cranko Schule 발레학교를 수료했다. 이어 독일 라이프치히 발레단과 미국
오클라호마주의 털사발레단에 서 활동했다. 조수연 수석발레리나의 승급 소식은 휴스턴 발레단 12월 톱 뉴스로 올라와 있는데, 조 씨 자 신도 “잊을 수 없는 꿈같은 기 쁜 소식”으로 여기고 있다. 조 씨는 휴스턴발레단과의 인터뷰 에서 “한 사람의 무용수이자 인간으로서 계속 성장하고 발 전해갈 것을 다짐하면서, 오늘 날의 내 자신이 있도록 도와준 주변의 모든 사람들의 지원과 사랑이 없다면 불가능했다고 전했다. 한편 휴스턴발레단은 1년 예산이 3 천300만 달러로 총 60명의 무용수가 활동하는 미국 5대 규모의 발레단이다. 조수연 수석발레리나는 남자5명, 여자 5명으로 구성된 수석발레리나(Principal) 중 유일한 한인이다. 발레단은 Principal, First Soloist, Soloist, Demi
목요수채화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인회관으로 둥지 옮기고 신년인사 목요수채화반(지도 이병선 화가)은 휴스턴 동포사회 안에서 12년째 활동 해오고 있는 역사 깊은 그림동호회다. 허리케인 하비로 인해 2017년에 전시 회를 못한 것 말고는 지난해까지 총 10 회 전시회도 성황리에 마치면서 개인 적 그림 실력과 동포사회의 문화 수준 을 함께 끌어올려주었다는 평가를 받 는 순수 동호회다. 2019년부터 노인회관에서 한인회관 으로 연습 장소를 옮긴 목요수채화반 은 올해 첫 원정 지도를 나온 이병선 화가와 함께 지난 15일(화) 신년모임 을 가졌다. 그래서인지 평소보다도 많 은 회원들이 한인회관 도서실을 가득 채우며 그림 그리기에 여념이 없었다.
Soloist, Corps de Ballet, Apprentice 으로 승급이 엄격히 구분돼있다. 현재 휴스턴발레단에는 조수연 수 석발레리나 외에도 양채은(Corps de Ballet) 발레리나와 연수생 자격으로 김단비(Apprentice) 발레리나가 한인 발레리나로 활동하고 있다. <변성주 기자>
회원들의 미적 성향과 가족상황까지 꿰뚫고 있는 이병선 화가는 “이제는 가족과 다름없다”면서 오랜 세월을 함께 해오면서 그림의 실력은 물론 외 로운 이민사회에서 가족 못지않은 정 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소중하다 고 치켜세웠다. 회원들 역시 “단순한 친교 모임이었다면 10년 넘는 세월을 지탱할 수 없었을 것”이라며, 그림활 동이라는 순수 예술이 매개가 되어 함 께 성장해가는 공통의 기쁨을 동호회 의 장수 비결로 뽑고 있었다. 황찬희 총무는 “신입회원을 포함 현 재 회원수가 22명이고, 누구에게나 열 려있는 모임이지만 제한된 공간과 효 율적인 그림 활동을 위해 회원수를 늘 리는 것에는 신중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목요수채화반은 매주 2회 월요일 동산교회와 화요일 한인회관에 모여 그림활동을 하고 있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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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에 들렀다 얼떨결에 행운을 잡았어요” H마트 경품추첨 3개매장 동시진행, 타지역 동포 1등에 당첨
지난 1월 11일(금) 오후 6시한인대 표마켓 H마트가 지난 2018년 12월 7 일부터 시작한 케이티 매장 개점 100 일 기념 연말 경품잔치 추첨이 있었다. 휴스턴 지역 3개 매장에서 동시에 실 시된 경품추첨에는 1등에 65인치 스마 트TV 1명, 2등에 500달러 H-마트 상
품권 2명, 3등에 200달러 H-마트 상품 권 3명, 그리고 4등에 100달러 H-마 트 상품권 5명 그리고 ‘아차상’ 당 첨자 20명의 당첨자들에게 15파운드 경기미 60포대가 증정됐다. H마트 블레이락 점의 경우 경찰관 입회 하에 실시된 경품추첨에 약 20만
여장으로 추정되는 경품권 중 15파운 드 쌀 경품을 시작으로 65인치 스마트 TV까지 총 31장의 경품권이 순서에 따 라 추첨되었으며 Sam Song씨가 영광 의 1등상에 당첨되었다. 조은삼 H마트 부점장은 당첨자에게 직접 연락해 당첨 소식을 알려주고 1등 상품을 전달했다.
“싱싱하고 깨끗한 강원도 맛을 보세요” 설날맞이 강원도 특산물전, 하나로 기원에서 오는 24일부 28일까지 5일동안 열린다 그간 휴스턴에는 한국 향토음식 판촉 전이 여러 번 있었다. 전라남도 특산물 전을 비롯 경상남도 등 많은 지역 특산 물전이 있었지만 이번에는 강원도 특산 물전이 열려 화제다. 오는 1월 24일(목)부터 1월 28일(월) 오전 9시 30분에서 오후 8시까지 코리 아하우스와 코리아누들하우스 사이에 있는 하나로 기원에서 5일장으로 열리 는 <구정맞이 강원도 청정 우수 농산 물 특판전>이 그 것이다. 이번 특산물 전을 기획한 김기동 강 원도 국제협력 자문관은 강원 농수특산 물 아틀란타 점을 운영하고 있다. 강원 도 인터내셔널 주최로 강원도 속초시, 미 동남부 강원도민회, 강원통상이 후원 하는 이번 설맞이 강원도 청정 우수 농 산물 특판전에는 청정지역 강원도에서
생산되는 오징어 같은 해산물에서 창란 젓, 명란젓 같은 젓갈류, 강원도 양반문 중에서 만든 한과, 그리고 강원도 산나 물들과 양구지역 시레기 등 강원도 특 산물은 물론 한국 지역별 특산물도 함 께 판매한다. 강원도 특산물외 벌교꼬막, 과매기, 서대, 삭힌 홍어회, 다시멸치, 참조기, 아귀포, 삼천포 장어 등 한국 지역 특 산물도 함께 선을 보인다. 또한 이번 강 원도 특판전에서는 광천 녹차김 2세트 를 한 개 값인 15달러에 특별 판매한다. 홍보판매 품목으로 창란젓, 멍게젓, 가자미식혜, 더덕구이, 오징어젓, 낙지 젓, 어리굴젓, 양념깻잎, 감자전,15곡 마 죽, 렌틸콩마죽, 제주옥돔, 반건조어징 어, 세깻잎, 명태회무침, 양념고추, 간장 고추, 마늘쫑, 무말랭이무침, 김가루, 미
역, 다시마, 장각미역, 홍삼차, 홍삼진액 미, 아이엔홍삼, 오미자진액, 마른오징 어, 차가버섯, 양구시래기, 벌교피꼬막 살, 깐더덕, 더덕고추장, 더덕된장, 양념 무말랭이, 무말랭이, 알마늘, 양파진액, 양념고추, 된장고추, 양념깻잎, 감자떡, 매실장아찌, 도라지무침, 나물밥, 새우 젓, 조개젓, 황석어젓, 멸치젓갈, 명란 젓, 저염명란, 백운산 감말랭이, 다시멸 치, 지리멸치, 가이리멸치, 마른도라지, 마건빵, 결명자볶음, 당귀차, 쑥차, 오미 자차, 솔잎차, 광천녹차김, 황기, 표고버 섯, 토란대, 호박말림, 취나물, 곤드레나 물, 다시마가루, 청국장, 청국장가루, 코 다리, 홍진미채, 두절노가리, 봉일절편 홍삼, 홍삼농축액골드, 홍삼정과, 홍삼 캔디, 홍삼젤리, 차졸쌀, 찹쌀, 보리쌀, 찰기장, 흑미, 율무쌀, 찰수수쌀, 통옥수
블레이락 점 1등 당첨자는 휴스턴 에 방문했다가 물건을 사고 경품행사 에 응모했는 데 뜻하지 않게 당첨된 것 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 자 휴스턴 동포가 당첨되었으면 더 좋 았을 것이라는 아쉬움을 표하는 동포 들도 있었다. 지역 고객들에게 감사를 표시하려는 H마트의 의도가 있어서 였을 것이다. 한편 블레이락 점 이외 벨레어점, 케 이티 점에서도 동일한 경품추첨이 있 었으며 H마트는 이번 경품잔치를 위 해 약 1만여불의 경비를 소요한 것으 로 밝혔다. H-마트 임진웅 이사는 “앞으로도 휴스턴 동포들과 H마트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 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고객들의 감사 를 잊지 않는 H마트가 되겠다”는 인 <김상주 기자> 사말을 전했다. 수차, 통보리차, 현미, 정읍명품, 귀리, 참기름, 들기름, 수제약과, 칡국수, 도토 리국수, 메밀국수, 메밀부침가루, 아로 니아원액, 송이젤리, 아로니아젤리, 감 귤젤리, 돌자반김, 청태파래김, 김밥김, 재래돌김, 삼천포장어, 대추, 아귀채, 멸 치액젓, 박대(서대), 참조기, 건이면수, 건가자미, 매실액기스, 고춧가루, 청양 고춧가루, 찹쌀 와즐모름, 뱅어포, 황태 껍질, 황태머리, 황태채, 황태포, 황토 소금, 표고가루, 볶음콩가루, 표고가루, 미수가루, 찰수수가루, 깐녹두, 들깨가 루, 서리태, 꼬시래기 등 셀 수 없을 만 큼 많은 품목들이 설날을 맞아 휴스턴 동포들에게 선보인다. 김기동 대표는 “휴스턴 지역에서 강 원도 특판전은 처음이다. 설날을 맞아 강원도의 싱싱함과 맛을 휴스턴 동포들 에게 전하고 싶다”고 전하며 5일동안 한정된 세일기간을 통해 많은 동포들이 고향의 맛을 접하게 되길 기대하고 있었 다. 문의: 김기동 대표(224-577-7777)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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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게 널리 보급하는데 앞장서고 싶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박 사범은 또한 자라면서 나쁜 일, 힘 든 일이 생기면 도장에 와서 함께 국술 을 연마하며 답답함을 풀던 추억을 들 려주면서 “내가 가르치는 이 도장도 수련생들에게는 힘들고 어려울 때, 다 같이 함께 도복을 입고 선입견 없이 땀 흘리며 운동하는 것만으로 힘이 되어 주는 작지만 따듯한 ‘세상’이 되었 으면 좋겠다”는 바램도 들려주었다. 싱코랜치 도장은 2년 전인 2017년 허리케인 하비 2주 뒤에 처음 문을 열 어 5명의 첫 관원들을 받아들인 후 1 년 4개월 만에 70여명의 수련생들이 수련하고 있다. 매주 5시간 이상 도장 에서 수련을 받으면 “Off Campus PE Credit”도 받을 수 있어 지역 내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도 환영 받고 있 다. 온 가족이 함께 등록해 국술을 배우 는 외국인들이 많은 것도 인상적이다.
“전통(傳統)은 이렇게 이어진다” 국술원 싱코랜치 도장 그랜드 오픈 행사 지난 1월 11일 금요일 저녁 6시, FM 1463 도로 가에 자리잡은 국술원 싱코 랜치 도장(사범/4단 박재범)에서 열린 그랜드 오픈 행사장에는 국술원을 창 시한 서인혁 국사와 서성진 수석관장(9 단)을 비롯, 박재범 사범을 길러낸 클 리어레이크 도장의 배리 하몬(Master Barry Harmon), 춘옥 하몬 수석관장 (9단) 부부, 에메랄드 아오 평관장(6단) 을 비롯한 클리어레이크 도장 출신 박 사범의 선후배 유단자들, 그리고 싱코 랜치 도장에서 수련 중인 70여명의 학 생들과 학부모들로 발디딜틈조차 없 이 붐볐다. 싱코랜치 도장의 오너인 박재범 사범 (여타무술과는 달리 국술원에서는 5단 부터 ‘관장님’이라는 호칭을 사용할 수 있다)은 2013년 한국 부산에서 열 린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세계국술선 수권대회 코리안컵 대상을 비롯, 수많 은 지역 토너먼트 대회에서 우승한 전 적을 쌓은 국술원의 차세대 리더들 중 하나이다. 박 관장이 우승한 코리안컵 대회는 세계 각 지역 토너먼트 대회에 서 우승한 그랜드챔피언들에게만 참 가 자격이 주어졌던 국술원 최고 권위 의 대회이다.
▲둘째줄 좌측에서 4번째가 박재범 사범, 서성진(9단), 서인혁 국사, 배리 하몬(9단), 춘옥 하 몬(9단)
형편이 갑자기 어려워져 관비를 못내 는 상황에서 두 분 관장님들이 국술을 계속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셨고, 부모 님들이 직장에서 일하는 동안 학교를 마치고 도장에 가면 마치 친부모님처 럼 이것 저것 챙겨주셨다”면서 “이 분들이 아니었으면 오늘 같은 기쁜 날 을 맞을 수 없었을 것”이라고 감사의 말을 전할 때는 참석한 클리어레이크 도장 식구들 모두가 눈가를 훔치며 기 쁨을 함께하는 모습들이 마치 우애 깊 은 대가족처럼 보여 지켜보는 사람들 의 마음까지도 따뜻하게 했다. 박 사범은 나중에 인터뷰에서 고등 학생 때 배운 운전도 바쁜 부모님들을 대신해 사범님들의 사모님께 배울 정 도로 가족처럼 보살핌을 받았다고 얘 기해 주었다. 이날 그랜드오프닝 행사도 박 사범 을 지도했던 선배 고단자들이 검술, 단 봉술 시범부터 수련생들의 시범 수련 때까지 곳곳에서 행사를 돕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가족 같은 보살핌 엄격히 지켜온 전통 예법과 무예 이날 행사는 한,미 양국기에 대한 경 례 후에 서인혁 국사에 대한 절로부터 시작해 단수를 내려가며 차례로 상급 자에게 절하는 국술원 특유의 절도 있 는 인사 예절로 시작되었다. 외국인들 에게는 낯설 그리고 신세대 한국인들 에게는 한참 전에 잊혀진 예절이지만, 국술을 수련해온 사람들에게는 무척 익 숙해 보이는 것이 늘 놀라웠다. 이어 박재범 사범이 지난 18년여간 자신을 지도해 준 서인혁 국사와 배리 하몬, 춘옥 하몬 수석관장 내외를 소개 하며 “14살 검은띠 받을 때 즈음 가정
박 사범은 “싱코랜치 도장은 자신 의 이름으로 처음 맡은 도장으로 저한 테는 무척 큰 의미가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박 사범은 먼저 자신의 오랜 꿈 을 이루는데 부모님(박무용, 박정숙씨) 의 헌신적인 도움에 감사를 드렸다. 박 사범은 “한국계 미국인으로서 미국에 서 자신의 이름을 내건 사업체를 처음 갖게 된 것이 무척 기쁘고, 이를 잘 운 영해 배리 관장님처럼 국술을 전 세계
‘국술’은 서인혁 국사가 한국 전 통 무술인 궁중무술, 불교무술, 사도 무술을 집대성해 1958년 처음 창립 한 무술로 이후 1974년 도미해 1975 년 세계국술협회를 창설했다. 2001년 텍사스 휴스턴으로 본원을 이전해 오 늘날 68개국 650만 이상의 수련생이 국술을 수련하고 있다. 지난 10월 6일 (토) 갈베스턴 무디가든 컨벤션센터에 서 창립 60주년 기념 국술 세계 선수 <김상주 기자> 권대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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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금 8:30am~5:30pm 토요일 10:00am~5:00pm
일요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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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DACA 출신’첫 한인 로즈장학생…“내가 속한 곳은 어디?” 미국의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 제 도’(DACA) 수혜자로서는 처음으로 로즈 장학생으로 선발된 하버드대 출 신 한인 박진규씨가 도널드 트럼프 행 정부의 다카 폐지 움직임과 관련, 다카 수혜자로서 혼란스러운 심경과 그 속에 서도 자신의 정체성을 스스로 확인하 는 글을 뉴욕타임스(NYT)에 기고했다. 다카는 2012년 버락 오바마 전 대통 령이 불법 이주한 부모를 따라 미국으 로 건너온 청년들이 걱정 없이 학교와 직장을 다닐 수 있도록 추방을 유예한 행정명령으로 최대 80만명이 혜택을 받고 있다. 다카 수혜자는 ‘드리머’ 로 불렸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9 월 다카 폐지를 결정하고 6개월 유예 기간을 주면서 의회에 대체 입법을 요 청했으나 협상은 공전하고 있고, 이후 다카 폐지 정책을 둘러싼 법정공방이 진행되고 있다. 박씨도 2012년 다카 수혜자가 됐다. 미 최고 명문 하버드대에 입학해 지난 해 12월 졸업했으며 졸업을 한 달 앞 두고 다카 수혜자 가운데는 처음으로 로즈 장학생에 선발됐다. 로즈 장학생은 1902년 영국 사업가 세실 로즈의 유언에 따라 시작된 장학 프로그램으로, 국제 학문 분야에서 명 성이 높다.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2~3
▲DACA 수혜자로서 처음으로 로즈 장학생에 선발된 박진규씨
년간 영국 옥스퍼드대학 학비와 생활 비를 지원받게 된다. 박씨는 오는 10월 옥스퍼드대학으로 떠날 예정이다. 박씨는 11일(현지시간)자 NYT 기 고문에서 로즈 장학생 선발에 대해 “ 쓰고도 단(bittersweet) 소식이었다” 면서 트럼프 행정부의 다카 폐지 방침 에 대해 “그것은 내가 10월에 옥스퍼 드로 떠나면 다시 미국으로 돌아오지 못할 수도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박씨는 “이는 불법체류(undocumented) 이민자의 영속적인 현실”
이라면서 “세계에서 가장 높이 평가 되는 장학제도 가운데 하나의 수혜자 로 결정된 이후에도 미국에서 내 자리 (place)가 있는지 나는 결코 알지 못한 다”고 말했다. 그는 “나는 매일 ‘내가 여기(미국 사회)에 속해있지 않다’는 생각을 하 게 되고, 계속 (미국에) 남아있어야 하 는 이유를 정당화해야 하는 나 자신을 발견한다”고 말했다. 그는 옥스퍼드대학에서 수학하는 동 안 “불법체류 이민자들이 이 나라(미 국)에 ‘우리는 미국인’이라는 것을
인식하도록 어떻게 촉구할 것인지를 생 각하는 시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라면 서 “우리가 미국인으로서, 어떻게 인 권을 존중하는 공동의 정체성을 형성 할지에 대한 대화를 시작하기를 희망 한다”고 밝혔다. 박씨는 그러면서도 “나는 스마트하 고, 다른 불법체류 이민자들과 마찬가 지로 이 나라를 위해 기여할 수 있다고 주장할 수 있다”면서 “우리는 직접 혜택을 볼 수 없을지도 모르는 미국의 의료보험과 사회보장 같은 시스템의 유 지를 위해 세금을 낸다”고 강조했다. 박씨는 그러나 “내가 (미국 내) 체류 를 위해 나의 ‘지능’이나 ‘능력’을 언급하는 것에는 반대한다”면서 “사 람이 기본적인 공정함과 품위로 대우 받기 위해 ‘로즈 장학생’이 필요한 것은 아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인간은 동등한 기회에 대한 접근을 위해 ‘천재’이거나 경 제적으로 생산적일 필요는 없다”면서 “우리는 동료이고 친구이자 급우이고, 동료 미국인이다. 우리는 당신들과 함 께 일하고 배우고 웃는다”고 말했다. 박씨는 오는 10월 옥스퍼드대학으로 떠나면 자신이 자라온 뉴욕 퀸즈 플러 싱 ‘41번가, 유니언 애비뉴’의 북 적대는 벼룩시장과 ‘노던 불러바드 (Northern Boulevard)에 늘어져 있는 한국식당의 떡볶이 냄새를 생각하게 될 것”이라면서 “이런 것들이 나의 뿌리 이고, 현재의 내가 되기까 지 나를 성장하게 한 광경 이자 소리”라고 말했다. 박씨는 외환위기 당시이 자 7세 때인 1997년 부모 님과 함께 미국에 왔으며 한인들이 많이 사는 뉴욕 플러싱에 정착했다고 덧 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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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최장기록 경신’ 美셧다운 역풍?… 미국인 과반 “트럼프 책임” 국경장벽 예산 갈등으로 인한 미국 연 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이 장기 화하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에게 역풍이 불 조짐이다. 기존 최장기록(21일)을 갈아치운 셧다 운은 13일로 23일째를 맞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심하게 망가진 국경으로 인해 우리나라에 초래되는 피해 - 마약, 범 죄, 그리고 많은 나쁜 것들 - 은 셧다 운 보다 훨씬 크다”며 국경장벽 건설 필요성을 거듭 주장하고 민주당이 협상 에 나설 것을 압박했다. 그는 전날 트윗 에서도 “민주당은 워싱턴으로 돌아와 서 셧다운을 끝내고 남쪽 국경에서 벌 어지는 잔혹한 인도주의적 위기를 끝 내기 위해 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일 ‘민주당 셧다 운’이라고 강조하며 민주당에 이번 사 태의 책임을 돌리고 있지만 정작 여론 은 반대로 흐르는 모습이다. CNN방송이 여론조사기관인 SSRS를 통해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5%는 ‘
셧다운 책임론’ 질문에 트럼프 대통 령을 꼽았다. 민주당에 책임이 있다는 응답자는 32%에 그쳤다. 트럼프 대통령과 민 주당 모두 책임을 져야 한다는 답변은 9%였다. 지난 10~11일 미국 성인 848명을 상 대로 진행된 여론조사로, 표본오차는 ±4.1%포인트다. 트럼프 대통령에 비판적인 여론도
증가했다고 CNN방송은 전했다. 국정 수행에 찬성한다는 응답은 37%로, 반 대한다는 답변 57%를 크게 밑돌았다. 찬성 여론이 제자리걸음을 하는 가운 데 반대 의견이 작년 12월 이후로 5% 포인트 증가한 결과다. 특히 ‘트럼프 지지층’으로 꼽히는 대졸학력 미만 백인 그룹에서 지난해 2 월 이후로는 처음으로 반대 여론(47%) 이 찬성 여론(45%)을 웃돌았다고 CNN
방송은 의미를 부여했다. 일간 워싱턴포스트(WP)와 ABC방송 의 공동 여론조사에서도 비슷한 결과 가 나왔다. 응답자의 53%는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에 셧다운의 책임이 더 크다”고 답변했다. 민주당의 책임이 더 크다는 답변은 29%였다. 13%는 양쪽 다 책임 이라고 답했다. 정치 성향에 따라 극명하게 의견이 엇 갈린 가운데 무당파 계층이 ‘트럼프 책 임론’에 무게를 실은 결과로 해석된다. 무당파 계층에서 53%는 트럼프 대통령 및 공화당에, 23%는 민주당에 각각 책 임이 있다고 답변했다. 지난 8~11일 미국 성인 788명을 조사 한 것으로 표본오차는 ±4.5%포인트다. 뉴욕타임스는 “국경장벽을 건설해야 만 멕시코 국경지대를 통한 마약 밀수 를 막을 수 있다는 주장이나, 불법 이민 자들이 범죄를 자주 저지른다는 주장도 역시나 현실과는 다르다”고 지적했다. <연합뉴스>
“美국민 67%, 비상사태 선포 반대”… CBS 여론조사
▲미 CBS 여론조사 결과.‘트럼프 대통령이 국경장벽 비용을 대기 위해 국가비상사태를 선 포해야 하나’에 대한 응답.
국경장벽 예산을 둘러싼 대립으로 미 국 연방정부의 셧다운(일시적 업무정 지)이 사상 최장으로 장기화한 가운데 미국인의 3분의 2는 셧다운의 해법으
로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는 것에 반 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 CBS 방송은 여론조사기관 유거 브(YouGov)와 함께 9∼11일 전국의
성인 1천470명을 상대로 온라인 설문 조사를 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1 일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교착 상태 에 빠진 셧다운 사태의 해법으로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해 국경장벽에 예산을 대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지만 조사 결과 응답자의 67%는 이에 반대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찬성한다는 의견은 33%였다. 다만 정파별로는 입장이 뚜렷이 갈 렸다. 민주당 지지자는 11%가 찬성 하고 89%는 반대했지만 공화당 지지 자는 75%가 찬성하고 반대는 25% 에 그쳤다. 미국인의 47%는 이번 셧다운으로 가 장 비난받아야 할 대상으로 트럼프 대 통령을 지목했다. 30%는 민주당 의원
들을, 3%는 공화당 의원들을 꼽았다. 모두 똑같이 비난받아야 한다는 의견 도 20%에 달했다. 정부 셧다운 사태의 대처에 대한 평 가는 모두에게 박했다. 대통령이 셧다 운에 대처를 잘했다는 의견은 35%에 그쳤고, 55%는 못마땅해했다. 민주당도 잘했다(33%)보다 못했다 (46%)는 의견이 많았고, 공화당은 잘 했다(21%)가 못했다(53%)의 절반도 안 됐다. 멕시코와 마주한 국경의 상황이‘ 위기’(crisis)라는 의견은 34%였다. 이보다 많은 55%는‘문제(problem) 이긴 하지만 위기는 아니다’란 의견 이었고, 11%는‘문제가 아니다’라 고 답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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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무부, 인도적 대북지원 겨냥한 제재 완화하기로” 미국 정부가 인도적 지원에 대한 일 부 대북제재를 완화하기로 결정했다 고 외교 전문매체 포린폴리시(FP)가 11일 외교관, 구호단체 활동가들을 인 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국무부는 북한 에 대한 미국인 구호단체 관계자들의 방북 금지를 해제하고 북한으로 향하 던 인도주의 물자에 대한 봉쇄도 완화 하기로 했다. FP는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 북정책특별대표가 이 같은 결정을 지 난 9일 국제구호단체들에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이번 결정은 유엔과 민간 구호단체들이 미국 정책 때문에 생명 을 살리는 구호 노력이 심각한 타격을 받는다고 지적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설 명했다. FP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북한 정권에 대해 ‘최대의 압박’ 작 전을 수개월 동안 진행해온 만큼 인도 적 지원에 대한 이번 대북제재 완화가 중요한 첫걸음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러나 FP는 이번 조치가 비핵화 협 상을 용이하게 하려고 김정은 북한 국
무위원장에게 보내는 유화적 제스처인 지, 북한 민간인들의 삶을 위협하는 정 책을 완화하라는 외교적 압박이 심해 지는 데 따른 대응조치인지는 불분명 하다고 지적했다. 앞서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이 속도 를 내지 못하자 작년 여름에 북한에 허 용된 지원의 규모를 현격히 제한했다. 이에 따라 미국 관리들은 병원에서 쓰는 수술 장비, 보육원에서 우유를 담 는 데 쓰는 스테인리스스틸 용기, 결 핵과 말라리아를 퇴치하기 위한 물자 등의 수출을 일상적으로 지연시켰다. FP는 미국의 이런 조치에 거센 항의 가 뒤따랐고 결국 미국이 유엔에서 외 교적으로 고립되는 현상이 빚어졌다 고 설명했다. 유엔 제재위원회의 작년 12월 10일 자 기밀문서에 따르면 오마르 압디 유 엔아동기금(유니세프) 부국장은 미국 이 결핵 치료에 필요한 구급차, 태양광 발전장치 등 의약품, 구호물자 지원을 보류하고 있어 질병 퇴치에 차질이 빚 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압디는 구호물자가 시급하게 수송되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
지 않으면 북한에 대한 유니세프의 구 호 프로그램 자체가 위태로워질 수 있 다고 경고했다. 싱크탱크에서는 국무부의 이번 결정 을 두고 긍정적인 반응이 나왔다. 미국 브루킹스연구소의 한국 석좌인 박정현 전 미국중앙정보국(CIA) 애널 리스트는 “북한에 인도지원을 재개
트럼프“전문직 취업비자 제도에 곧 변화 올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문 기술을 지닌 외국인의 미국 유입 경로 인‘전문직 단기취업(H1B)’ 비자 제 도와 관련해 “곧 변화가 올 것”이라 고 11일 말했다. 불법 이민을 막기 위한 국경장벽 건 설을 둘러싼 민주당과의 갈등으로 연 방정부의 일시적 업무정지(셧다운) 사 태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민제도 개편 문제도 거론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 계정 에 글을 올려“미국의 H1B 소지자 는, 시민권에 대한 잠재적 경로를 포 함해, 체류에 단순함과 확실성을 가져 올 변화들이 곧 올 것이라고 확신해도
된다”며 비자 제도 개편이 임박했음 을 시사했다. 그는 “우리는 재능 있고 고도로 숙 련된 사람들이 미국에서 직업 선택을 추구하도록 장려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다만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지 는 않았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민정책 개편을 추 진해왔으며 이 과정에서 외국인에 대 한 문턱을 높이고 자국민의 일자리를 늘리는 방안을 마련해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2017년 모든 정부 기관에 외국 노동자의 미 입국에 관한 법을 엄격히 집행해 최대한 많은 자국 민에게 일자리가 돌아가도록 하는 내
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에 따라 H1B 비자 발급 대상도 미국 내 노동 력으로 대체할 수 없는 기술 소지자로 한정됐다. 기술이민자 비자 심사도 강 화됐다. 통상 기술이민자는 미국에 들어올 때 H1B 비자를 신청한다. 워싱턴포스트 (WP)에 따르면 정보기술(IT) 분야 기술 인력이 주로 신청하는 이 비자는 매년 8만5천명 가량이 발급받는다. 미국 내 에선 이 비자로 인해 자국민 채용이 줄 어든다는 주장이 제기돼왔다. WP는 비자 개편과 관련, “트럼프 대 통령은 H1B 비자 프로그램을 단속하겠 다고 발표했었다”며 이로 인해 “고도
하는 것은 옳은 일”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하지만 이번 사안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폼페이오 장관과 다시 논의를 진전시킬 수 있겠다’라고 말 하기에 충분한 것은 아니라고 본다” 며 북핵 협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일 것으로 내다봤다. <연합뉴스>
로 숙련된 외국인 노동자와 이들을 고 용하는 미국 기업들은 약간 비자 공황 (a bit of a visa panic) 상태에 있다” 고 전했다. AP통신은“트럼프 대통령은 후보 시 절 H1B 비자가‘값싼 노동 프로그램’ 으로 사용되는 것을 막겠다고 약속했 다”며“비자를 더 효율적으로 배분하 면서 수혜자가 가장 훌륭하고 똑똑한 사 람이라는 것을 보장할 방법을 찾기 위 한 초안이 이달 회람됐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른 트윗에선“나 는 집회에서 자주‘멕시코가 장벽에 비 용을 지불할 것’이라고 말했다”며 나 프타(NAFTA)를 대체하는 새 협정을 맺 었다는 점을 거론하면서 양자의 차이점 은“장벽에 여러 번 비용을 지불한다는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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셧다운에 뚫린 美공항?… 총기 소지자가 국제선 여객기 탑승 휴스턴 조지 부시 국제공항도 13일 한때 B터미널 TSA 보안검문소 폐쇄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 정지)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총기를 소 지한 승객이 국제선 여객기에 탑승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셧다운으로 미국 교통안전청(TSA) 소속 직원 일부가 병가를 내거나 월급 을 받지 못한 채 일하고 있어 이번 사 고를 ‘셧다운 여파’로 보는 시각이 크지만, TSA는 이를 부인하고 있다. 미 CNN 방송은 지난 3일(현지시간) 총기를 소지한 승객이 애틀랜타 하츠 필드-잭슨 국제공항에서 델타항공을 타고 일본 나리타공항에 도착한 사실 이 공개됐다고 13일 보도했다. TSA는 이날 “3일 오전 한 승객이 총 기를 소지한 채 애틀랜타 하츠필드-잭 슨 국제공항 검문소를 통과했고, 우리 직원들이 표준절차를 따르지 않은 것 으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델타항공 역시 “다른 승객의 신고 로 TSA에 사고를 알렸다”고 밝혔다. 하지만 원인을 두고 TSA는 “사고 당일 정상적인 보안 인력이 근무했고,
결근율은 4.8%로 지난해 같은 요일 6.3%보다 낮았다”면서 “이번 사고 를 셧다운 여파로 보는 인식은 잘못됐 다. 책임이 있는 사람들에게 적절한 조 치를 할 것”이라며 ‘셧다운 책임론’ 에 선을 그었다. CNN에 따르면 지난 4일 최소 4개의 주요 공항에서 수백명의 TSA 직원들 이 병가를 냈다. 워싱턴포스트(WP)도 셧다운으로 월급을 받지 못한 데 대한 항의의 의미로 공항에서 일하는 TSA 직원들 다수가 병가를 내고 있다고 전 했다. 항공 관제사 단체와 보안요원 단 체, 항공여행 전문가들은 셧다운의 다 양한 영향을 우려하는 성명을 발표했 지만, 미카엘 비엘로 TSA 공보담당관 은 “보안 기준은 타협하지 않을 것이 고, 타협해서도 안 된다”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하지만, 애틀랜타공항뿐만 아니라 미 국의 다른 공항에서도 문제가 속속 발 생하고 있다. 휴스턴 조지 부시 인터콘티넨털 국제
▲마이애미 국제공항 터미널 G 일시폐쇄
공항은 13일 오후 3시 30분부터 밤까 지 셧다운에 따른 인력 부족으로 B터 미널의 TSA 보안검문소를 폐쇄하고, 티켓팅 카운터 또한 닫았다고 블룸버 그 통신이 보도했다. TSA는 “보안인력 결근율이 12일 5.6%에서 13일 7.7%로 올랐다. 이는
옐런 “작년 인상이 금리인상 사이클의 마지막일 수도”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로 미국 연방 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 속도 조절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재닛 옐런 전 연준 의장이 14일 이 같은 전망에 동조하는 취지로
언급했다. 미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옐런 전 의장은 이날 뉴욕에서 열 린 전미소매협회 (NRF) 연례 ‘빅 쇼’ 이벤트에서 “글로벌 경기하 강이 발생하고 이 것이 미국으로 퍼 지면(전이되면) 우 리가 이 사이클(기준금리 인상)에서 마 지막 인상을 (이미) 봤을 가능성이 매 우 높다”고 말했다. 경기둔화 또는 경기침체라는 전제를 달기는 했지만, 이것이 현실화하면 연
준이 지난해 12월 단행했던 기준금리 인상이 기존 ‘점진적인 기준금리 인 상’ 사이클의 마지막일 수 있다는 점 을 강조한 것이다. 옐런 전 의장은 “연준이 다시 움직 이기 전에 미국 경제가 어디에 와 있 는지를 평가하기 위해 숨 고르기를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옐런 전 의장은 다만 “(올해) 아마 한두 차례 기준금리를 추가로 인상하 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면서도 “ 그러나 아무것도 구워진 게(baked in· 결정된 게) 없다”고 말했다. 연준은 지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기준금리를 ‘제로’ 수준으로 끌어 내렸으며 옐런 전 의장의 재임 당시인 2015년 12월 7년 만에 처음으로 기준
작년 같은 날 대비 두 배 이상”이라 고 설명했다. 마이애미 국제공항 역시 인력 부족으 로 금요일인 지난 11일부터 주말 동안 6개의 터미널 가운데 1개(G터미널)를 닫았고, 14일부터 다시 열기로 했다. <연합뉴스>
금리 인상을 시작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지난 4일 전 미경제학회(AEA) 연례총회에서 “경 제가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지켜보면서 인내심을 가질 것(will be patient)”이 라고 밝혀 점진적 기준금리 인상 기조 의 ‘속도 조절’을 시사한 것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파월 의장은 10일 워싱턴DC에서 진 행된 ‘이코노믹 클럽’ 오찬 대담에 서도 “지금은 인내하면서 탄력적으 로 (경제가)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관 망할 시점”이라며 같은 취지의 언급 을 했다. CNBC는 시장은 올해 연준이 기준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오히려 올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할 가능성을 28% 반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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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LA 교원노조 파업 돌입… 교사 수천명 도심서 행진 뉴욕에 이어 미국에서 두 번째로 많 은 학생이 등록된 로스앤젤레스 통합 교육구(LAUSD)의 교사들이 14일 파 업에 돌입했다. 로스앤젤레스 교원노조(UTLA) 소속 교사 수천 명은 이날 오전 비가 흩뿌리 는 가운데 LA 도심인 시청 일대에서 행진을 벌였다고 현지 방송이 전했다. 알렉스 카푸토-펄 UTLA 위원장은 행진하는 노조원과 행렬에 동참한 학 생, 학부모를 향해 “학생들이여, 우 리는 너희를 위해 파업하고 있다”라 고 말했다. UTLA는 3만5천여 명의 공립학교 교 사·교직원을 노조원으로 두고 있다. LAUSD는 LA카운티 내 1천여 개 학 교를 관할하고 있으며, 이 교육구에 속 한 학생 수는 64만 명에 달한다. 파업에 참여한 교사들은 학교별로 집 회를 열고 시청 주변에서 진행된 행진 에 동참했다. 교원노조는 6.5%의 임금 인상과 교
▲14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존 마셜 고교 앞에서 로스앤젤레스 교원노 조(UTLA) 소속 교사들이 우산을 쓴 채 파업 시위를 벌이고 있다. 3만5천여 명의 공립학교 교 사·교직원을 노조원으로 둔 UTLA는 임금인상 등을 놓고 사용자인 로스앤젤레스 통합교육 구(LAUSD) 측과 협상을 벌였으나 결렬되자 이날 약 30년 만에 파업을 실시했다.
내 사서·상담사·간호사 증원, 학급 규모 축소, 시험 횟수 축소, 자율형 공
립학교(차터스쿨) 운영 중단 등을 요 구하고 있다.
美법원 “수사과정서 스마트폰 지문인식 잠금해제 강요 안돼” 수사기관이 범죄 수사과정에서 스마 트폰의 잠금 해제를 위해 피의자에게 지문을 갖다 대도록 강요할 수 없다는 미국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15일(현지시간) 경제매체 포브스에 따르면 미 캘리포니아주 북부 지방법 원의 캔디스 웨스트모어 치안판사는 페이스북 메신저의 피해자 협박 사실 을 입증하기 위해 스마트폰 잠금 해제 를 요청한 오클랜드 경찰의 수색영장 을 기각했다. 경찰은 피해자에게 돈을 요구하면서 동영상을 공개하겠다는 협박을 가한 용 의자 두 명의 범죄사실을 입증하기 위 해 스마트폰을 잠금 장치를 풀 필요가 있다며 법원에 수색영장을 신청했다. 웨스트모어 판사는 이에 대해 “피 의자가 비밀번호를 말하도록 강요당해 서는 안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공권력
▲ 스마트폰 잠금 해제
이 피의자의 손가락을 강제로 스마트 폰 등 전자기기에 갖다 대도록 강요할 수 없는 것”이라고 판시했다. 이번 판결은 최근 범죄 수사과정에서 필수적인 요소로 등장한 스마트폰 잠 금 해제와 관련해 수사의 공익성보다
는 피의자의 개인정보 보호권리를 우 선한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웨스트모어 판사는 지문인식뿐 아니 라 홍채를 이용한 안면 인식에도 같은 법리가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안면 인식으로 잠금을 푸는 스마트
이에 맞서 고용자 측인 LAUSD는 급 여 6% 인상과 교직원 충원·학급 규 모 축소를 위한 1억 달러의 투자 등을 제안했다. 양측은 지난 11일 밤까지 파업을 피 하기 위한 협상을 벌였으나 끝내 결 렬했다. LA 교사들이 대규모 파업을 실행 한 것은 약 30년 만이라고 미 언론은 전했다. 교사들은 교직원을 1천200여 명 증 원하고 학생 수를 학급당 2명 정도 줄 이는 교육구 측의 제안이 미봉책에 불 과하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임금 인상도 교원노조 측은 계약기간 내내 6.5% 인상을 주장하는 반면 교육 구 측은 계약기간 3년 중 2년만 6%를 인상하는 수정안을 제시해 양측이 줄 다리기를 이어가는 중이다. 교원노조는 “교사들의 헌신과 열정 이 거리로 나올 것”이라며 파업을 불 사하겠다는 의사를 지속해서 밝혀왔다. 교사들이 파업에 들어갔지만 학교 수 업은 정상대로 진행된다고 LAUSD 측 <연합뉴스> 은 강조했다.
폰 역시 소유자의 의사에 반해 해제를 강요할 수 없다는 의미다. 웨스트모어 판사는 수사기관이 페이 스북 메신저의 내용을 수사 중이라면 페이스북 측에 직접 접촉해 해당 내용 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IT매체 테크 스폿은 “이번 판결은 첨단 기술이 오래된 법규와 어떻게 충 돌하는지 일종의 시사점을 제공한다” 면서 “법원의 판단은 기기의 ‘생물 학적 보안 요소’에 대한 보호 범위를 정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경찰은 지문이나 안면 인식, 홍채 스 캔 등의 생체 요소를 동원한 전자기기 잠금 해제를 모두 불허한 것은 지나치 게 확대한 법률 해석이라고 반박했다. 법조계에서는 피의자가 자신에게 불 리한 증언을 강요당하지 않을 수 있도 록 보장한 수정헌법 5조를 스마트폰 잠 금 해제와 관련한 논란에 적용한 것으 로 볼 수 있다는 견해가 나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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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려면 밀가루 음식부터? 탄수화물 섭취법 5 하지만 다이어트 를 시작하면 탄수화 물부터 줄일 생각을 한 다. 단기간의 체중 감량에는 탄수화물을 적게 먹는 것이 일부 도 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다이어트 효 과가 장기간 지속되려면 열량을 내는 음식 종류보다는 전체 섭취 열량을 줄 체중을 줄이려면 음식 조절, 운동, 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수면, 스트레스 해소 등 다양한 측면을 2. 지방부터 줄이는 게 당연? 고려해야 한다. 이 가운데 가장 중요 한 것이 역시 음식 조절이다. 적게 먹 탄수화물이나 지방, 어느 것을 줄 고 많이 움직이면 살은 빠지기 마련이 다. 그렇다면 탄수화물과 지방 중에서 여도 체중은 감소한다. 다이어트를 어느 것부터 줄이는 것이 더 좋을까?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이 섭취한 열량 (음식)보다 더 많은 열량(신체 활동) 을 소비하는 것이다. 지방은 탄수화 물보다 열량이 2배 이상 많기 때문에 같은 양을 줄인다면 지방을 선택하 는 것이 좋다. 1. 어떤 음식부터 줄일까? 탄수화물의 열량은 1 그램(g)에 4 탄수화물은 쌀이나 밀가루 등 곡류 킬로칼로리(kcal)이지만, 지방은 1 g 와 과일, 감자, 고구마, 무 등에 많다. 에 9 kcal이다. 같은 양의 탄수화물 우리가 음식으로 섭취하는 영양소 중 과 지방을 각각 섭취한다면 지방을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인체에 에 먹을 때 장기적으로 체중이 더 증가 너지를 공급하며 세포의 구성, 면역 할 수 있다. 기능 등을 담당하는 중요한 물질이다.
3. 당뇨병 환자는 탄수화물부터 줄 여야 병을 앓고 있는 사람이라면 다이 어트 방식이 달라질 수 있다. 질병관 리본부에 따르면 당뇨병이나 고중성 지질혈증 환자는 탄수화물을 줄이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 반면에 고 콜레스테롤혈증이 있는 경우에는 지 방을 우선적으로 줄이는 것이 좋다. 탄수화물도 음식의 종류에 따라 열 량 차이가 크다. 채소와 과일은 수분 이 많아서 부피에 비해 열량이 적지만, 마른 과일이나 쿠키는 수분이 적어서 부피에 비해 열량이 높다. 하지만 과 일도 많이 먹으면 살이 찐다.
과 같은 기름진 음식(포화지방)과 관 련이 많다. 하지만 중성지방 증가는 포화지방보다는 탄수화물 또는 술과 관련이 있다. 육류를 거의 먹지 않아 도 술을 자주 마시거나 밥, 과일, 감자, 고구마 등과 같은 탄수화물을 많이 먹 으면 중성지방이 증가한다. 5. 결국 다이어트 성공은 실천의 문제!
무조건 굶는 방식의 급격한 다이어 트는 요요현상을 불러와 다시 살이 찌는 악순환이 반복될 수 있다. 건강 도 해치게 된다. 다이어트 효과가 오 래 지속되려면 앞서 언급한 음식 조 절에다 운동 등을 통해 몸을 자주 움 직여야 한다. 4. 과일도 적정한 양을 먹어야 잠이 모자라거나 스트레스가 과도 적절한 과일 섭취는 건강에 도움이 해도 살이 찔 수 있기 때문에 복식호 된다. 하지만 매일 많이 먹을 경우에 흡이나 명상 등을 통해 마음을 관리 는 과다한 열량 섭취로 인해 체중이 하는 훈련도 필요하다. 하지만 아무 증가하거나 고중성지질혈증이 생길 리 다이어트 비법을 얘기해도 실천을 수 있다. 매일 사과 2개(200 kcal)를 안 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 당장 오늘 먹는다면 한 달 후 체중이 1 kg 정도 부터 한 가지라도 실행에 옮겨 보자. 늘어날 수 있다. <코미디닷컴> 콜레스테롤 증가는 주로 육류, 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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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 풍 분 성 화 항산 1월의 슈퍼 푸드 5가지 다. 그냥 껍질을 까서 먹으면 된다. 아주 훌륭한 간식으로 샐 러드를 만들 때 달콤한 즙을 뿌 려도 좋다. 건강을 챙기다 보면 자연히 음식에 신경을 쓰게 된다. 요즘은 겨울이라 도 과일이나 채소를 쉽게 구할 수 있 어 건강한 식단을 꾸리는 걱정이 상대 적으로 적다. ‘허프포스트’가 1월에 좋은 슈퍼 푸드 5가지를 소개했다. 이 슈퍼 푸드 에는 각종 항산화제가 풍부해 세포의 산화와 노화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1. 귤 귤에는 중요한 영양소가 풍부하다. 항산화제의 일종인 비타민 C의 보고
2. 고구마 고구마는 베타카로틴의 원천이다. 또 비타민 A가 많은 자연 각질 제거제이 기도 하다. 항산화 성분도 들어 있다. 즉, 고구마는 새로운 피부 세포를 생 성하는 역할을 하며 죽은 세포를 없애 고, 주름을 일으키는 유해 산소로부터 몸을 보호해준다. 전통적인 감자 요리에 감자 대신으 로 쓰거나, 양념을 해서 샐러드로 먹 으면 된다. 길게 잘라서 튀기면 맛있 는 간식이 된다.
3. 석류 석류에는 항산화제가 가득 있어 암 을 물리치는 기능을 갖고 있다. 씨앗 에는 섬유질, 비타민 C, 비타민 K, 칼 륨, 철분 등이 있다. 씨앗 하나 크기는 1센티미터도 되지 않지만, 그 작은 공간에 많은 영양분 이 들어있다. 석류는 씨를 빼낸 뒤 샐 러드 위에 뿌리거나 샴페인이나 탄산 수를 마실 때 곁들여도 좋다. 4. 방울양배추 방울양배추에는 영양소가 매우 풍부 하다. 방울양배추에는 항산화제와 콜 레스테롤을 낮춰주고 식사 때 포만감 을 주는 섬유질이 풍부하다. 일반적으 로 살짝 볶아서 먹는데, 이때 올리브
유를 조금 넣어라. 그러면 이 푸짐한 채소에 있는 비타 민이 몸에서 흡수가 잘되도록 도와준 다. 색다르게 먹으려면 양배추처럼 채 를 썰어 샐러드로 하면 된다. 5. 자몽 자몽에는 비타민 C가 풍부하게 들어 있다. 비타민 C는 면역력을 키우고 염 증을 일으키는 유해산소를 막아준다. 샐러드에 넣으면 새콤한 맛이 더해져 아주 훌륭하다. 또 과일 즙을 요구르트에 토핑으로 하거나 샐러드에 뿌리면 된다. 달게 먹 고 싶을 땐 자몽을 반으로 잘라 계피와 꿀 한 방울을 뿌리고 살짝 구우면 된다. <코미디닷컴>
뚱뚱한 20대 남성, 골다공증 위험 5.5배 높다 골다공증은 폐경 후 여성에 흔한 질 환이다. 그런데 최근 뚱뚱한 20대 남 성의 골다공증 발병 위험 역시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김경 수·여의도성모병원 김민희 가정의 학과 교수팀이 최근 연구를 통해 복 부비만이 있는 20대 남성은 골다공증 에 걸릴 위험이 5.53배 높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2009년부터 2010년까 지 2년간 시행한 국민건강영양조사 (KNHANES) 대상자 중, 20세 이상 성 인 남성 5941명의 골밀도 감소와 복 부비만 상관성을 분석했다. 허리둘레 90센티미터(35.4인치) 이상을 복부비 만으로 정의하였고, 골밀도 측정값인 T-score가 -2.5 이하이면 골밀도 감
소 상태로 정의하였다. 그 결과 복부비만 남성 그룹은 허리 골밀도가 감소될 위험이 1.61배 높았 다. 20대 복부비만 남성이 가장 높은 연관성을 보였다. 일반적으로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 람이 골밀도가 높아 골다공증 위험도 는 낮다고 알려졌다. 비만인 사람은 체 중 부하로 뼈에 하중이 가해지고, 이 를 견디기 위해 골밀도가 증가한다. 이를 체중 부하 보호 효과라 하는데, 요추(허리)는 체중 부하 보효 효과 가 없다. 이번 연구를 통해 상대적으 로 이러한 영향을 덜 받는 부위인 요 추 골밀도 감소와 복부 비만의 연관성 을 확인해, 실제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 체중 조절이 필요함을 증명한 것이다.
골다공증이 생기면 단단하던 뼈가 푸 석푸석하게 변해서 약간의 충격만 받 아도 쉽게 골절이 생길 수 있다. 골다 공증이 매우 심할 경우 기침이나 재채 기를 하다가도 뼈가 부러질 수 있다. 김민희 임상강사는 “단순히 뚱뚱 한 것보다는 내장지방이 많은 남성 의 골밀도 감소에 주목해야 한다” 고 말했다. 김경수 교수는 “20대는 골대사가 왕성한 연령대로, 복부비만과 같은 이번 연구는 의료분야 SCI급 국제학 대사 이상 상태가 되면 비만 세포에 서 분비되는 염증성 물질인 아디포카 술지 ‘미국 남성건강 저널(American 인이 뼈를 생성하는 조골세포와 뼈를 Journal of Men’s Health)’에 게 분해하는 파골세포에 영향을 주어 골 재됐다. 밀도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보인다” <코미디닷컴> 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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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과 관계 목사안수 받고 첫 목회지에 파송되었을 때 목회현장 으로 나가는 동생에게 감리교 목사이신 형님께서, 형 님으로 혹은 목회자의 선배로서 앞으로 목회할 때 참 고될 만한 내용을 숙지시켜 주었습니다. ‘지금은 무 슨 말인지 이해가 안 되겠지만 나중엔 이 형의 말이 이 해될 것’이란 말과 함께 몇 가지 내용 중 가장 중요 하게 당부한 말씀은 첫째, 무슨 일이 있더라도 ‘교인 들과 절대 돈거래 하지 말라. 그리고 네가 아무리 굶어 죽을 상황이라도 교인들에게 돈을 꾸지말고 꾸어주지 도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목사가 빌려줄 돈도 없겠 지만 돈을 빌려주지 않는다고 교회를 떠난다 하더라도 돈거래는 하지 말라는 당부였습니다. 이것은 목회가 끝 날 때까지 지켜 졌습니다. 그리고 ‘교인들에게 절대로 마음을 주지 말라’는 것이 두 번째 당부였습니다. 돈거래는 이해가 되었지 만 두 번째는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아, 형님도 타락 했구나. 교인들에게 얼마나 시달렸으면 동생이자 후배 목사에게 이런 말을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목사가 교인들에게 마음을 주지 않고 목회를 하 나? 이것이 그때 제가 가진 생각이었습니다. 제가 처음 파송 받은 교회는 삼남연회 경북동지방 흥 해성광교회였습니다. 아이들까지 150명 정도 모이는 교회였습니다. 한국에서의 목회는 이 교회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습니다. 그 교회에서 6년을 목회하고 미국 으로 이민 왔는데 형님의 당부와는 달리 온 마음을 다 해 교회와 교인들을 섬겼습니다. 형님이 경계시킨 그 ‘마음’을 교인들에게 넘치도록 주며 목회를 했습니 다. 그러나 첫 목회지에서 평생에 잊을 수 없는 참담 한 경우를 당했는데 가족보다 더 가족같이 대했던 교 인의 배신이었습니다. 형님이 교인에게 절대로 마음을 주지 말라는 말씀이 이를 두고 한 것으로 보여 집니다. 그러나 모든 상황을 하나님께 맡기고 목회했던 저로서는 마지막 목회까지 교인들의 배신과는 상관없이 온 마음으로 교인들을 가 족같이 여기며 목회를 했는데 교인들은 그러하지 않았 습니다. 교인들에게 배신당하고 극한 상황에 이르렀던 것을 다 쓰자면 내게 시간이 부족할 것입니다. 저의 큰 아들도 연합감리교회(UMC) 목사인데 ‘돈 거래’는 확실히 말할 수 있었으나 ‘교인들에게 마음 을 주지 말라’는 말은 차마 하지 못했습니다. 교인들 에게 배신을 당하는 일이 있더라도 목사는 교인들에게 마음을 주며 목회를 해야 한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백
인들을 상대로 목회하기 때문에 아빠로서 혹은 선배로 서 말하는 이 말의 의미가 무엇인지 알는지 모르지만 마음을 주며 목회를 했다고 해서 교인들로부터 백번을 당하던 천 번을 당하던 목사는 교인들에게 마음을 주 며 목회를 해야 한다는 것엔 지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그 모든 상항을 하나님이 지켜보시고 하나 님이 카운트하고 계시기 때문인 것입니다. 요셉은 하나님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하나 님의 계획이었습니다. 모세가 출애굽하는 날 그 긴박 했던 상황에서도 400년 전에 죽은 요셉의 유골을 가 지고 나갔다고 했습니다.(출13:19) 요셉의 유언이기 도 했지만...(창50:25) 모세에겐 430년 간 노예 생활로 오합지졸이 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구심점이 필요했 고 요셉의 신앙이 가장 적합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요 셉의 마음은 진정성이 있었고 순전했습니다. 바로왕의 경호대장이었던 보디발 집에서 집사의 역할을 충실히 행했던 사람이었습니다. 보디발의 아내가 요셉의 준수 함을 보고 그에게 반하여 동침을 원했으나 요셉의 태 도는 단호했습니다. 하루는 보디발의 아내가 요셉이 혼자 있는 것을 보고 요셉의 옷을 잡고 동침하기를 통사정했으나 요셉은 자 기 옷을 그 손에 버리고 도망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자 존심 상한 보디발의 아내는 감정의 역변으로 보디발에 게 요셉이 나를 강간하러 왔을 때 소리쳤더니 이 옷을 벗어 던지고 도망갔다는 말을 하게 됩니다. 아내의 말 을 들은 보디발은 분노했고 요셉을 옥에 가두게 됩니 다. 요셉은 억울했으나 현재의 상황을 보지 않고 그 너 머에 계시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중요시 했던 것입니다. 즉, 하나님께 이 상황을 맡겼던 것입니다. 그런데 옥에 갇히는 이 상황이 결국 애굽의 총리대신이 되는 길이 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계획이었습니다.(창39장) 요셉의 나이 17살 때 형님들은 요셉을 미디안 상인 들에게 은 20냥을 받고 팔아넘겼습니다. 그리고 아버 지에겐 요셉의 옷을 염소를 죽여 그 옷을 피에 적시고 야곱에게 갖다 주자 요셉에게 입혔던 옷을 확인한 야 곱은 대성통곡하기에 이릅니다. 그로부터 30년이 되었 을 때 요셉은 애굽의 총리가 되어 있었고 형님들은 양 식을 구하러 요셉 앞에 엎드렸습니다. 어릴 때 꿈이 이 뤄지는 순간이었습니다.(창37:5-11) 요셉은 형님들에 게 자신의 신분을 밝혔고 형님들은 전날에 있었던 일 로 오금을 펴지 못했습니다. 떨고 있는 그들에게 “형님들이 나를 이곳에 보낸 것
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셨다.”면서 위로한 사 람이 요셉이었습니다.(창45:8) 그리고 “형님들은 나 에게 악을 행하였으나 하나님은 그 악을 선으로 갚아 주셨다.”고도 했습니다.(창50:20) 신앙적으로 인격적 으로 성숙한 자들만이 할 수 있는 말이었습니다. 모세 에겐 이런 요셉의 신앙이 필요했고 그래서 그 긴박한 상황에서도 요셉의 유골을 취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요셉의 모든 일생을 통해 그의 삶에 대한 카운트를 하 고 계셨던 것입니다. 바울은 빌립보에서 귀신들린 여자아이를 고쳐주었 습니다. 바울은 이 일로 수입원이 끊긴 그 여아의 주인 들에게 붙잡혀 여론몰이 당한 후 심한 매를 맞고 옥에 갇히게 됩니다. 바울은 로마의 시민권을 가진 자였습 니다. 그리고 여아를 온전케 한 이 일은 오히려 칭찬받 고 상 받을 일이었는데 반대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옥에 갇힌 바울은 현재의 상황을 개의치 않 고 그 상황 너머에 계시는 하나님을 보았던 것입니다. 그는 자신의 권리를(로마시민권자) 주장하지 않고 하 나님께 찬양하고 기도했습니다. 이 같은 상황을 지 켜보고 계셨던 하나님은 그의 기도를 들으시고 옥 터를 움직이게 하셨고 옥문이 열렸을 뿐 아니라 채워 진 모든 착고가 풀어졌음에도 바울은 도망하지 않았습 니다.(행16:16-40) 상황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를 중히 여겼던 것입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일들을 하나 님께 맡기는 자의 삶이 어떤 것인가를 보여준 성경 속 의 이야기들 입니다. 사는 동안 억울한 일을 당했습니 까? 우리가 그리스도인이라면 모든 상황을 법으로 해 결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그래야 하 나님이 정리해 주실 것입니다. 내가 처리하면 하나님 이 하실 일이 없어집니다. ‘믿음’이란 하나님의 영 역을 확보해 드리는 것입니다. 2019년 이 한해에 일어 나는 모든 일에 대해 상황(문제)을 보지 마시고 상황 그 너머에 계시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중시하고 하나님 께 맡긴다면 이것이 곧 그리스도인의 올바른 삶의 자 세가 될 것입니다. 유양진목사 909-635-5515 yooy00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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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하루 생기 되찾는 법 6 귀중한 에너지를 쓸 데 없는 곳에 낭 비하는 것을 막고, 건강한 하루를 보 낼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잠은 부족하지만 반짝반짝, 생기 있 게 하루를 보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 까? 미국의 ‘위민스 헬스(Women’s Health)’가 간단하게 활력을 보충할 수 있는 여섯 가지 방법을 소개했다.
◆ 물 = 몸에 수분이 부족하면 피곤 을 느끼게 된다. 물을 충분히 마셔라. 아무리 노력해도 밍밍한 맛에 익숙해 지기 힘들다면? 섞어 마시는 것도 방 법이다. 영양학자 앨리슨 칠드레스 박 사에 따르면 주스나 각종 차, 심지어 는 수프에 넣어 마셔도 된다. 알코올 만 아니라면, 다 괜찮다. ◆ 커피 = 카페인을 섭취하면 정신 이 반짝 든다. 단, 에너지 드링크보다 는 커피를 마시는 편이 낫다. 에너지 드링크에는 카페인 외에도 과라나 같 은 각성제 성분이 많이 들어 있기 때 문이다. 타이밍에도 유의해야 한다. 오 후 4시 이후에 마시는 커피는 숙면을 방해할 수 있다. ◆ 걷기 = 자꾸 눈꺼풀이 감긴다면? 제일 좋은 해결책은 일어나 걷는 것이 다. 걷기는 순환을 촉진하고 근육을 활 성화한다. 특별한 장소를 찾으려고 애 쓸 필요도 없다. 그냥 일어나서 정수 기가 있는 곳까지 걸어라. 아니면 복 도를 왕복하든가. 계단을 오르내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긍정적 사고 = 아침에 눈을 뜨면 바로 커튼을 걷어라. 햇볕을 듬뿍 받 으며 그날 하루,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해 생각하라. 감사할 일에 대해 생 각하는 것도 괜찮다. 긍정적인 생각이
◆ 점심은 밖에서 = 햇볕을 쐬어야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날씨가 어떻든 점심은 밖에서 먹도록. 이동 시간이 10분에서 15분 정도만 되 더라도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 D를 만 들어 내기에는 충분하다.
◆ 낮잠 = 참을 수 없이 졸음이 쏟아 진다면? 잠깐 낮잠을 자는 것도 괜찮 은 방법이다. 숨을 곳을 찾아라. 시간은 그리 많이 필요하지 않다. 수면을 연구 하는 앨리슨 콜 박사는 “20분이면 충 분하다”고 말한다. 그보다 길어지면 오히려 멍한 상태가 이어질 수 있다. <코미디닷컴>
유전자 변형 농산물, 모르는 사람이 더 반대 (연구) 유전자 변형 농산물(GMO, genetically modified organism)에 대해 과학자들은 대부분 먹어도 안전하다는 쪽이지만, 소비자들의 호오 는 크게 갈린다. 그런데 유전자 변형 농산 물에 극렬하게 반대하는 이 들은 사실 그에 대해 아는 바가 거의 없다는 연구 결과 가 나왔다. 미국의 콜로라도 대학, 캐나다의 토론토 대학 등의 연구진은 무작위로 모은 성인 501명을 대상으로 오 엑스문제를 통해 유전자 변형 농산물에 대한 지식을 테스트했다. 생명체 복제는 유전적으로 동일한 개체 를 만들어낸다(O), 동물의 유전자를 식물에 옮기는 것은 불가능하다(X) 같은 문제였다. 연구진은 또한 유전자 변형 농산물에 대한 참가자 들의 입장을 물었다. 유전자 변형 농산물을 먹을 생 각이 있는지, 아니면 규제를 하는 것이 옳다고 보는 지, 만약 그렇다면 항의 시위에 참가하거나 반대 단
체에 기부하는 등 적극적으 로 행동할 뜻이 있는지 묻고 7점 척도로 입장의 강경함을 측정했다. 마지막으로 연구진은 참 가자들로 하여금 유전자 변 형 농산물에 대해 얼마나 알 고 있는지, 자신의 지식에 대 해 직접 평가를 내리게 했다. 그 결과 유전자 변형 농산물 에 대해 강하게 반대하는 사람일수록 그에 대한 지식 은 부족하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또 아는 게 없는 사람 일수록 자기가 제일 잘 안다고 여기는 경향이 강했다. 논문의 주 저자 필립 M. 페른바흐 교수는 “극단적 인 신념은 자기 지식을 과대평가하는 것에서 생겨난 다”면서 “우리는 생각만큼 많은 것을 알고 있지 못 하며, 판단을 내리기 위해서는 더 깊은 공부가 필요 하다는 사실을 언제나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네이처 인간 행동(nature human behaviour)’에 게재되었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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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컬럼 이명덕, Ph.D., Investment Adviser(RIA)
장기투자의 진정한 의미 지난 연말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최고점에서 무려 20% 폭락이었다. 나의 소중한 자산이 연일 감소하 면 투자자 마음이 두려워진다. 투자한 것이 후회되고 더 떨 어지기 전에 주식시장에서 빠져나오고 싶은 심정이다. 이 미 손해를 보고 주식시장에서 나온 투자자도 있을 것이다. 일반 투자자는 현시점에 일어나는 주식시장 변화에 매 우 민감하다. 행동 재정학(Behavioral Finance)에선 이런 상황을 최근 편견(Recency Bias)으로 정의한다. 편견은 잘못된 생각이라고 말한다. 잘못된 생각은 잘못된 결과로 이어진다. 주식시장에선 손실을 뜻한다. 미시간에 살면서 여름에 덥다고 일 년 내내 더울 것으로 생각하면 안 된다. 눈보라 치는 영하 날씨가 분명히 오기 때문이다. 현시점에 의한 생각과 편견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말해주는 것이다. 주식투자를 하면서 장기 투자를 해야지 성공하는 투자 로 이어진다는 말을 종종 듣는다. 그러나 투자자 대부분 은 이 말에 수긍하지만 실제로는 장기 투자를 하지 않는 다. 이유를 말하자면 투자하는데 감정(Emotion)이 앞서기 때문이다. 다른 이유론 장기 투자의 실제적인 의미를 정확 히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주식시장에는 투자할 수 있는 여러 투자 종목이 있다. 장기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미국 주식시장 과 거 실제 수익률과 함께 알아본다. 2017년 한 해 동안은 투자 종목 어디에 투자해도 수 익률이 나왔다. 수익률이 가장 높았던 투자는 신흥국가 투자(37.3%)였다. 다른 투자종목의 수익률은 외국 회사 (25.1%), S&P 500인 큰 회사(21.7%), 중간회사(15.9%), 작은 회사(13.1%), 금융자산인 부동산(4.9%), 채권(3.6%), 그리고 현금(0.7%)도 여러 투자 종목 중에서 최하위였지 만 모든 종목이 플러스를 기록했다. 2017년 기준으로 투자자가 큰 희망을 품고 2018도에 투자했다면 실망의 한 해였다. 2018년 한 해 동안 최고 수 익률이 높았던 투자는 현금으로 1.7%였다. 다른 투자종 목의 수익률은 채권(0.1%), S&P 500인 큰 회사(-4.6%), 부동산(-6.0%), 작은 회사(-8.6%), 중간회사(-11.3%), 외국회사(-13.8%), 신흥국가(-15.3%)로 현금을 제외한
모든 투자종목이 마이너스로 기록되었다. 2017년에는 전 종목이 높은 수익률을 창출했지만 한 해 가 지나서는 현금을 제외하곤 전 종목이 하락한 것이다. 2년 동안의 결과가 이러하니 일반 투자자는 어떤 기준을 가지고 주식시장에 투자해야 하는지 헷갈린다. 이래서 투 자는 장기간을 봐야 한다. 지난 10년 평균 수익률이 어떠한지 검토해 보면 작은 회사(15.0%), 중간회사(13.4%), 큰 회사(13.0%), 부동 산(12.1%), 신흥국가 투자(6.6%), 외국회사(5.6%), 채권 (3.1%), 그리고 현금(0.2%)이다. 지난 10년의 수익률을 보 면 투자 종목마다 차이는 있지만 전 종목이 수익률을 만 들었다는 것이다. 지난 10년은 금융위기로 주식시장이 거의 반 토막이 된 수익률이 포함되지 않았기에 좋은 기록이라고 일부 투 자자는 말할 수 있다. 2008년 수익률을 포함한 11년간의 수익률을 참고로 첨부한다. 작은 회사(8.8%), 중간회사 (7.6%), 큰 회사(7.2%), 부동산(6.3%), 채권(3.5%), 외국 회사(0.4%), 현금(0.4%)으로 모든 종목이 파지티브한다, 신흥국가 투자(-0.3%)만이 마이너스다. 어느 종목이 어느 해에 상승할지 하락할지 모른다. 그래 서 투자자가 각 종목에 똑같은 비율로 투자했다면 10년의 연평균은 7.2% 수익률이다. 투자 돈이 정확히 2배로 불 어나는 수익률이다. 모든 종목에 투자했으므로 투자 위험 성(Risk)도 그만큼 훨씬 적다. 단기간에 일어나는 주식시장 변화를 아는 사람은 없다. 폭락하는 주식시장 소식을 접하면 마음이 초조해지고 두 려운 마음으로 가득해진다. 그러나 낙관적인 마음을 가지 고 장기 투자하면 내 돈이 불어날 확률이 매우 높다는 사 실을 주식시장의 역사가 보여준다. * 이해하기 쉬운 주식시장 여러 도표를 www.bfkorean. com에서 참조할 수 있다. 이명덕, Ph.D., Registered Investment Adviser (RIA) www.BFkorean.com 248-974-4212
섬유질 30g 씩 먹으면, 암-심장병 위험률 ↓ 통곡물, 채소, 과일 등 식이섬유가 풍 부한 식품을 많이 먹는 것을 고섬유식이 라고 한다. 이런 고섬유식을 통해 섬유질 섭취를 늘 리면 암이나 심장 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 험을 크게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질랜드 오타고 대학교 연구팀은 지난 40년 동안 실시된 관찰 연구 185개와 4600 여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 실험 58개의 결 과를 심층 분석했다. 그 결과, 섬유질을 적게 섭취하는 사람 에 비해 많이 먹는 사람은 심장 질환, 뇌 졸중, 당뇨병, 대장암으로 사망할 위험이 16~27%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매일 식이 섬유질을 8그램만 더 섭취 하면 이런 질환에 걸릴 위험이 5~27% 추 가로 더 낮아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식품 별 식이 섬유질 함유량은 통곡물 빵 한 조 각 2그램, 삶은 브로콜리 한 컵 5그램, 중 간 크기 오렌지 3그램, 조리한 검정콩 한 컵 15그램 등이다. 연구팀의 앤드류 레이놀즈 박사는 “섬 유질의 건강 효과는 100년 넘게 각종 연 구에 의해 증명돼 왔지만 이번 연구를 통 해 다양한 질환에 좋은 효과가 있다는 것 을 알고 놀랐다”며 “전 세계적으로 대부 분의 사람들은 하루에 섬유질을 20그램 이 하로 섭취하는 데 이를 최소한 25~29그램 으로 늘려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식품을 통해 섬유질 섭취를 조금 만 더 늘려도 조기 사망 위험이 크게 낮아 진다”며 “임상 실험에서도 섬유질 섭취 를 늘린 사람들은 체중과 혈중 콜레스테 롤 수치가 감소해 각종 질환 예방에 효과 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 결과는 지난 1월10일(현지시 간) 의학 저널 ‘더 란셋(The Lancet)’ 에 실렸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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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하나님의 뜻(2) : 범사에 감사하라 “범사”라는 단어는 모든 일이다. 사람 이 어떻게 슬픈 일, 기쁨 일, 아픈 일, 괴 로운 일, 잘 되는 일, 안 되는 일, 모든 일 에 감사할 수 있을까? 거의 대부분의 사 람들은 어떻게 모든 일에 감사할 수 있느 냐고 반문할 수 있다. 감사할 수 없는 상 황 가운데서 감사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 한 감사가 아닐까? 어떻게 모든 일에 감 사할 수 있을까?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 하나님을 믿는 사람, 하나님의 통치를 받 는 사람,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과 자비를 체험할 때, 진정으로 범사에 감사할 수 있 다. 감사할 할 수 있는 상황, 감사할 수 있 는 좋은 일에는 누구든지 감사할 줄 안다. 그러나 감사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감사할 수 있는 사람 은 지극히 드물다.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범사 감사”는 아무나 할 수 없기에 하나님께서 주신 그리스도인의 능력이라는 사실이다. 누가복음 17장에 보면 문둥병자 열명이 예수님 앞에 나아와서 긍휼을 베풀어 달라고 치유해 달라 고 부르짖었다. 예수님께서 열명 모두에게 문둥병 을 치유해 주셨다. 얼마나 기뻤을까…얼마나 좋았 을까…. 그중 9명은 모두 각각 자기 갈 길로 갔고 다만 사마리아인 한 사람만 돌아와 예수님의 발 앞에 엎드려 사례(射禮)했다. 감사를 표하고 예물 을 드렸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그 모습을 바 라보신 예수님께서는 “열명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않았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이방인 외에 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온 자가 없느냐?”(눅 17:17)고 하셨다. 이 세 가지 질문은 우리에게 감 사해야 할 것을 가르쳐 주신 말씀이다. 우리는 열 명들이다. 저주에서 구원을 받았다. 죄악에서 깨 끗함을 받았다.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졌다. 그 런데 우리가 질문해야 할 질문은 나는 그 중 아홉 인가 아니면 그 중 한 사람인가? 한국에 제가 조금 아는 목사의 간증이다. 그 분 에게는 세 딸이 있다. 그런데 큰 딸이 고1때 간경 화에 걸려 고3때가 되자 악화가 되어 합병증이 나 타났다. 얼마나 불행한 일인가? “여고 3년생” 얼마나 생기발랄하고 소망이 넘치는 아름다운 젊 음인가? 그런데 이 장녀가 한쪽 팔에 마비가 왔다. 그 후로부터 매일 가정예배를 드렸다. 세 딸과 함
께 밤 마다 간절히 눈물로 기도를 드렸다. 장녀를 바라보다가 물어 볼 수 없어서 막내딸에게 물었 다. “우리 막내는 가장 감사할 일이 있다면 그게 뭘까?” “아빠, 난 감사할 일이 하나도 없어. 언 니가 저런 모양으로 고통을 받은 걸 보면 정말 너 무 마음이 고통스러워.” 이번에는 둘째 딸을 처 다 보았다. “둘째는 감사할 일이 뭘까?” “우리 집에는 감사할 일이 하나도 없어. 언니는 저렇게 되고 우리 가족은 항상 가난하게 살고, 어디 가서 큰 소리칠 일이 하나도 없어.” 큰 딸에게는 아예 물어볼 수가 없었다. 그런데 큰 딸이 이렇게 대답 하는 것이었다. “아빠, 난 괜찮아, 하나님이 나에 게 믿음을 주셔서 감사해요. 비록 눈이 이렇게 되 었지만 이럴수록 난 이제 주님이 없이는 한시간 도 살 수 없어. 주님과 너무나 가까워질 수 있어서 감사해요.” 그 말을 듣고 온 가족이 부둥켜 안고 울었다고 한다. 마음과 물질을 구별할 수 없다. 물질속에 마음 이 있기 때문이다. 육신과 영혼을 따로 구분할 수 없다. 육신 속에 영혼이 거하시기 때문이다. 그러 므로 감사의 마음은 보이는 물질로 표현되어야 한 다. 보이는 물질은 마음의 감사를 확증하는 증거이 다. 예수님은 “네 보물이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 도 있느니라.”(마6:21)고 하셨다. 사랑은 반드시 보이는 물질로 표현하기 마련이다. 그것이 사랑의 증거이며 표현이기 증거이기 때문이다. 감사하며 살려면 먼저 지은(智恩)이 있어야 한다. 은혜를 알 아야 한다는 말이다. 두번째 단계로는 감은(感恩) 이 있어야 한다. 감은이란 은혜를 느낄 줄 알아야
한다는 말이다. 세번째 단계로는 사은(謝 恩)이 있어야 한다. 사은이란 은혜에 대하 여 보이는 물질로 사례할 줄 아는 것이다. 네번째로는 보은(報恩)이 있어야 한다. 보 은이란 은혜에 보답하는 것이다. 물질은 보답의 증거 가운데 하나이다. 성공한 사 람의 공통된 점은 보은이 있다. 받은 은 혜를 갚을 줄 아는 것이야 말로 진정으로 감사하는 삶이다. 바로 그 사람이 열명의 나병환자 중의 마지막 한 사람만 치유해 주신 예수님 앞에 나아와 사은(謝恩)과 보 은 보은(報恩)을 했던 사마리아 사람의 모 습이다. 가진 것이 없어도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은 모든 것을 가진 사람이다. 그러나 모든 것 을 가졌을지라도 감사할 줄 모른 사람은 모든 것 을 가진 가난한 사람이다. 예수님께서 보은의 삶을 살았던 서머나 교회를 향하여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네 환난과 궁 핍을 아노니 실상은 네가 가장 부요한 자라.”(계 2:9) 왜 주님께서는 가장 가난하고 가장 핍박을 많 이 받고 가장 작은 서머나 교회를 향하여 가장 부 요한 자라고 하셨을까? 감사할 줄 알았기 때문이 다. 엄청난 핍박이 몰아쳤지만, 예수님이 좋아서, 예수님이 가장 소중해서, 예수님을 배반하고 세상 에서 부자로 사는 것 보다는, 예수님이 내 생명이 며 나의 모든 것(Everything)이기에, 비록 가난해 도 은혜에 감사해서 사은과 보은의 감사를 드렸다. 그래서 네가 세상에서는 가장 궁핍하나, 하늘에서 는 가장 부요한 자라고 말씀하셨다. 그런데, 예수 님은 가장 부요하고 가장 크고 가장 잘 사는 사람 들이 많았던 라오디게아 교회를 이렇게 평가하셨 다.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 한 것이 없다 하지만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계 3:17) 라오디게아 교회는 부자 교회였다. 잘 사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하나 님 앞에 감사할 줄 몰랐다. 하나님께 감사를 하지 않았다. 스스로는 살 만큼 잘 산다고 자랑하면서 도 정작 하나님께는 인색했다. 왜? 지은(智恩)이 없었다. 감은(感恩)이 없었다. 사은(謝恩)도 없었 다. 그러므로 보은(報恩)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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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돌봐주실 분 --------------------------( 3 1 2 ) 7 9 2 - 8 6 0 4 -아기 돌봐드립니다. 시간 조절 가능 --------------------------( 8 3 2 ) 8 0 6 - 8 0 3 1 -애기 돌봐주실 분, 경험있으신 분 환영 --------------------------( 8 3 2 ) 7 1 5 - 3 5 8 9 -아기돌봄,산후조리가서도 보고 타주도 가능(환자도돌봄) --------------------------( 7 1 3 ) 4 5 6 - 0 4 8 7 -집에 와서 아기 봐주실 분 --------------------------( 2 8 1 ) 8 2 7 - 7 0 7 6 -산후조리, 아기 돌봐드립니다. --------------------------( 8 3 2 ) 3 3 0 - 4 4 7 9 -산후조리도우미 구함, 텍사스 리치몬드 --------------------------( 7 0 3 ) 8 3 5 - 5 8 5 8 -아기돌봄, 24시간가능, 단기·장기 가능 --------------------------( 8 3 2 ) 6 7 0 - 5 1 9 7 -우드랜드 지역, 가사도우미 구함 --------------------------( 8 3 2 ) 5 2 6 - 8 1 9 1 -운전가능하신 분, 살림/아기 돌봐주실 분(입주가능) --------------------------( 7 1 3 ) 2 9 2 - 4 3 3 3 -산후조리 도와 주실 분 구함, 12/12 ~ 12/30/2016 --------------------------( 7 1 3 ) 8 1 9 - 5 9 0 8
기타 -옷수선 매매, 메모리얼 지역 -------------------------( 2 8 1 ) 5 0 7 - 4 5 2 4 -세탁소픽업스테이션 급매, 5천불 Only, (Mr.정) -------------------------( 8 3 2 ) 6 8 8 - 5 5 3 8 -건물팝니다(샌안토니오) -------------------------( 2 1 0 ) 4 4 9 - 8 5 7 5 -달라스 공항 가실 분 전화주세요. (택시) -------------------------( 7 1 3 ) 4 5 6 - 0 4 8 7 -샌드위치샵에서 일하실 분 구함, 다운타운 -------------------------( 7 1 3 ) 6 5 2 - 4 9 3 9 -학생들라이드해드립니다.오후2시~7시사이에돌봐드림. -------------------------( 2 8 1 ) 2 1 7 - 9 7 0 9 -뷰티서플라이 매매 -------------------------( 8 3 2 ) 5 2 8 - 4 9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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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인사 “한인동포 여러분들께 기해년에 진정한 축복이 임하시길 기원합니다” 기해년 새해를 맞이하여 코리안저널 독자님들과 한인동포님들 모두에게 건 강과 큰 축복의 한해가 되시길 기원 합니다. 기해년은 황금돼지의 해라고 하여 진흙탕에서 뒹구는 팔자좋은 돼 지의 모습이 상징하듯이 어려웠던 일 들이 잘 풀리고 여유와 안정감이 넘 치는 해라고 합니다. 여러분들에게 이 렇게 평안한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그러나 하늘의 축복은 수동적인 것 이 아니고 능동적인 사람의 행함에 대 한 하나님의 보상이라는 말도 있지요. 옛 성현의 말씀대로 한번의 선을 행하 면 열번 선행을 하고, 한번 악행을 피 하면 열번 악행을 피한다는 것이 진 리일진데 이런 능동적인 행위에 대한
하늘의 보답이 진정한 축복이라는 생 각이 듭니다. 축복의 형태도 여러가지여서 흔히 물질적인 축복을 많이 선호하고 그 다음으로 건강의 축복을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종교인들은 기도가 응답되 었을 때 축복으로 생각하고 부모들은 자식들이 잘되면 축복이며 정치인들 은 선거에서 이기면 축복으로 생각합 니다. 그런데 내가 남을 조금씩이나마 돕는 선을 행하거나 좋은일을 하는 단 체에 합류하여 도움이 되기도 하고 성 의껏 기부도 하는 선행을 하면서 행복 을 느낄수 있다면, 또 나의 선한 기도 가 응답되었을 때 진심으로 감사를 할 수 있다면 이것이 진정한 축복이 아닐
까요? 독자 여러분들께 기해년에 이런 축복이 임하시길 기원합니다. 저희 합창단은 2011년 봄에 노래를 좋아하는 동호인 모임으로 시작하였 으나 시간이 가며 지역사회를 위하여 봉사하고 위로하며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비영리 음악단체로 바뀌었습 니다. 작년에는 정기 봄 컨서트, 병원 방문 공연, 노인회 방문공연, 예총의 예술문화페스티벌 참가, 한인회 연말 파티 초청공연 등 행사를 통하여 큰 기쁨과 축복을 경험하였습니다. 지금 은 다가오는 제 9회 정기 봄연주회를 위하여 열심히 연습하고 있습니다. 부 디 많이 참석하시어 아름다운 합창음 악을 통한 즐거움과 위로와 축복을 함
께 나누어 주시기 바랍니다. 장소와 일시는 6600 Woodrow Ave., Austin, TX 78757 Faith Lutheran Church. (March 30th 2019 7:00PM) 입니다. 저희 합창단에 대한 모든 정보는 (512)945-7286 Grace Lee 단장에 게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영재 어스틴 코리안하모니 이사장
“선의의 경쟁으로 ‘이웃과 지역 사랑’을 실천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스틴 한인 축 구회 장두호입니 다. 2019년 새해 가 밝았습니다, 새 해에도 독자 여러분 개개인의 무한한 영광과 발전이 가정엔 아름다운 행복과 건강이 늘 함 께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저희 축구회 는 “건강한 정신과 강인한 체력으로 축구를 사랑하며 이웃 및 지역 사랑을 실천하고, 회 원 상호 친목도모와 지속적인 유대강화를 그 목적으로 한다” 라는 회칙 아래, 매주 토요 일 체력도 단련하고, 건전한 가족중심의 사 랑도 가꿔가는 어스틴의 대표 커뮤니티입니 다. 각계각층에서 지역사회에 이바지하시는 회원들과 여러 연령별 회원구성으로 그 다양
성 또한 자랑하고 있습니다. 매년 주최하는 토 너먼트 대회는 휴스턴, 달라스는 물론 샌 안 토니오 지역의 선수들까지 참여하는 선의의 경쟁의 장으로 “이웃과 지역 사랑”을 실천 하고 있습니다. 혹시 이글을 읽으시는 분 가운데 누구라도 저의 축구회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연락을 주십시요. 체력도 단련하시고 가족단 위의 친구도 만나시는 좋은자리가 될 것을 확실합니다. 다시한번 새해, 건강하고 화목한 한해가 되 시길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매주 토요일 620 Great Oak 소방서에서 3 시에 축구를 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문의는 512-736-4367로 하면된다. 감사합니다. 오스틴 한인 축구회 장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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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대로 거둔다” 좋은 것을 거두기 위해서는 먼저 좋은 것을 심어야 한다. 2019년 새해를 맞이했다. 2019년 은 모두가 좋은 열매를 맺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 성경에서는 “심은대 로 거둔다”고 말씀한다(갈6:7). 콩을 심었는데 옥수수를 거두지 않고, 토마 토를 심었는데 가지를 거두는 법은 없 다. 그렇다면, 우리가 좋은 것을 거두 기 위해서는 먼저 좋은 것을 심어야 한다. 사랑을 심으면 사랑을 거두고, 미움을 심으면 미움을 거둔다. 무엇을 심든 그 동일한 것으로 삶을 통해 거
두게 되기 때문이다. 좋은 것만 돌아 오고, 안 좋은 것은 심어도 안 돌아온 다는 게 아니다. 그것이 무엇이든 심 은대로 돌아오기에, 무엇을 심느냐에 따라 좋은 것도 거둘 수 있고, 나쁜 것 도 거둘 수 있다. “심은대로 거둔다”는 말씀은 사 실 너무도 당연한 말씀이다. 굳이 성 경말씀을 언급하지 않아도 모두가 알 고 있는 이치이기도 하다. 그러나 우 리들의 삶을 보면, 이 당연한 이치를
달의 ‘뒤태’가 드러났다…中, 창어4호 ‘완벽 성공’ 선언 중국이 11일 인류 최초로 달 뒤편 에 착륙하는‘창어(嫦娥) 4호’의 임 무가 완벽히 성공했다고 선언했다. 중국 국가항천국(CNSA)은 달 뒤편 에 지난 3일 착륙한 탐사선의 과학장 비들이 잘 작동하고, 탐사선이 찍은 사진과 탐지 데이터가 지상통제시설 에 전송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신화통신이 전했다. 특히 중계 위성인‘췌차오’(鵲 橋·오작교)의 도움을 받아 탐사 로 봇 ‘위투(玉兎·옥토끼) 2호’와 착 륙선 창어 4호가 서로 사진을 찍었다. 이 모습은 이날 오후 4시 47분(현 지시간) 베이징우주비행통제센터에 있는 대형 화면에 나타났다.
두 기기 모두에서 중국 국기인 오 성홍기가 보였고, 분화구들이 있 는 달 뒷면의 적막한 풍경이 배경 이었다. 한편 CNSA는 이날 창어 4호의 꼭대기에 설치된 카메라로 찍은 달 뒷면의 360도 파노라마 사진도 공 개했다. 과학자들은 파노라마 사진을 토 대로 창어 4호 주변의 토양과 지형 을 살펴봤다. 이밖에 창어 4호에서 분리된‘위 투 2호’는 달 표면 기온이 100℃ 넘게 올라갔을 때‘낮잠’모드로 들어갔다가 전날 활동을 재개했다. <연합뉴스>
그대로 믿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은 거 같다. 삶에서 심은대로 거두고, 심 은 만큼 거둔다는 것을 믿는다면, 나 쁜 것을 심을 사람이 어디 있을까? 좋 은 것을 인색하게 적게 심을 사람이 어디 있을까? 누구나 즐거운 마음으 로 좋은 것을 심을 것이고, 누구나 좋 은 것을 되도록 많이 심어서 많이 거 두려고 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 삶을 보면, 스스로 나쁜 것을 심는 사람들 을 종종 보게 된다. 폭력, 속임수, 기 만, 억압, 착취, 차별 등 온갖 악행이 이 사회에 만연해 있기 때문이다. “ 심은대로 거둔다”는 것은 자연의 이 치일 뿐, 복잡한 인간의 삶에서는 적 용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적잖게 있기 때문이 아닐까. 그러나 한 가지 잊지 말아야 할 사 실이 있다. 심은 것을 거두기 위해서 는 시간이 걸린다는 것이다. 심었다고 당장 그 열매를 넏는 것은 아니다. 나 쁜 것을 심는 삶이 당장 나쁜 것을 거 두지 않을 수 있다. 그래서 나쁜 것을 심어도 당장 자신에게 아무런 아무 일 없고, 그 나쁜 행위로 인해 당장의 작 은 이익을 얻을지 모른다. 그러나 언 젠가는 그 심은 것을 거두게 돼있다. 좋은 것을 심는 자도 당장 그 좋은 것 을 거두지 못할 수 있다. 그래서 좋은 것을 심는 것을 포기하고 싶고, 그 결 과에 대해 의심이 들 수도 있다. 그러
나 좋은 것을 심으면, 당장은 아닐지 라도 시간이 흐르고 때가 되면 그 열 매들을 반드시 거두게 돼있다. 2019년 새해의 시작이다. 올 한해 우리들의 삶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는 아무도 모른다. 그러나 한 가지 분 명한 게 있다. 우리의 인생은 심은대 로 거두게 돼있다는 것이다. 그 심은 것이 언제 열매로 맺어질지는 모르나, 언젠가는 그대로 거두게 된다. 2019 년도 우리 모두 좋은 것만 심어서 개 개인의 삶과 가정, 그리고 이 사회에 좋은 열매들이 가득하길 바란다. 좋 은 것을 심는 사람들의 아름다운 모 습, 그리고 좋은 것을 풍족히 거두는 아름다운 모습이 2019년도 우리들의 모습이길 바란다. 어스틴 교역자 연합회 회장 김은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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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제일장로교회 노인회 경로잔치 “ 아이들 재롱으로 한해를 즐겁게 시작하다”
깜찍한 아이들의 재 롱잔치와 권사회의 아 름다운 중창으로 시작 된 기해년 새해 어스 틴 제일장로교회(박용 진 목사)의 어르신 초 청 경로잔치가 지난 1월 12일(토) 어스틴 한인문화센터에서 진 행했다. 이날 행사는 어스틴 한인노인회 2019년 정 기총회를 겸한 1월 월 례회였다. 강춘자 노인 회장은 “기해년 새해 복많이 받으시라는 인 사를 하고 항상 많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 리고 건강하게 올 한해 12번 계속해서 볼수 있 도록 건강관리에 최선 을 다하시는 노인회원
n여러분이 되시길바란다.” 고 인사 했다. 정기총회에서는 1년 결산 재무 보고를 하고 12월 결산보고와 함께 박 수로 결산보고를 마쳤다. 강춘자 노인회장은 2월 부터 매주 첫 째 수요일 (11시부터 12시까지) 치매 예방교실과 당뇨교실이 진행된다. 문 화센터의 공예교실은 매주 1.3주 월요 일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진 행하고 사랑방 교실은 매주 월, 수, 금 진행되고 2월 2일에는 주님의교회에 서 구정맞이 (2월 5일 구정) 경로 잔치 를 거행한다고 알려왔다. 2부 순서는 제일 장로교회가 준비한 잔치가 진행되었다. 권사회가 준비한 중창으로 새해를 시작하는 한인 어르신 들이 되었다. 4명의 아이들이(박채민, 박수민, 왕정민,김은영) 준비한 댄스는 지난 여름 왕진희 학생(맥네일 고등학 교 11학년)이 선생님으로 아이들에게 가르친 댄스로 어르신들의 열화와 같 은 박수를 받았다.
또한 원소연 학생은 독창으로 어르 신들의 귀를 즐겁게했다. 어스틴 지역 교회들은 노인회를 위 해 새해 1월은 제일장로교회(박용진 목사), 2월 구정은 주님의교회(허성현 목사) 5월 어버이날에는 어스틴 찬양 교회(안일용 목사), 6월은 호국의달에 는 늘푸른교회(정기영목사), 8월은 라 운드락 장로교회(김광석 목사), 9월 추 석은 한인장로교회, 11월은 한인침례 교회(김성배 목사)에서 어르신들을 섬 기고 있다. 한편 유월종 목수는 문화센터 간판 과 노인회 간판을 제작하여 입구에 걸 었다. 강춘자 노인회장은 노인회를 대 신하여 감사를 전했다. 노인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512589-5057로 하면된다. <정순광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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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컬럼
감사하면 행복합니다 2 조로증에 걸려서 일찍 늙는 아이가 있었 습니다. 그래서 자기 동료들과 같이 공부 할 수가 없었습니다. 너무나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것 같았습니다. 그는 혼자 집에 서 가정 교사를 두고 공부하여야 했습니 다. 아이가 선생님에게 물었습니다.‘선 생님! 나는 왜 다른 아이들보다 빨리 늙어 야 하나요?’ 그 때 가정 교사가 말했습니 다. ‘밤하늘에 별들이 있지? 그 중에 너 는 일찍 떨어지는 별똥별이야’ ‘선생님! 왜 나만 별똥별이 되어야 하나요?’ 그 때 선생님이 말했습니다. ‘그것은 너나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란다. 하나님의 주권 에 속한 것이란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주권에 무엇이라 말할 수 없습 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의 제자 중에 베드 로와 야고보가 감옥에 갇혔는데 베드로는 천사를 보내어 살리시고 야고보는 순교를 당하게 하셨습니다. 왜 그럴까요? 절대적 인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누가 무엇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소돔과 고모라는 유황불로 멸하시고 니 느웨 성은 요나를 보내셔서 구원시켜 주셨 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의 절대주권 입니다. 누가 무엇이라 말할 수 없습니다. 모세는 120세가 되도록 눈이 흐려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젊은 나이에 눈 이 흐려서 성경을 제대로 쓸 수 없었습니
다. 왜 그렇습니까? 우리는 모릅니다. 하 나님의 절대 주권입니다. 우리는 절대적으 로 하나님의 주권 속에 살고 있기에 하나 님께 감사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의 것입니 다. 그 분의 것을 빌려 쓰고 있는 것이기에 감사하여야 합니다. 만일 100 억 원을 10 년 공짜로 빌려 썼 다가 갚으라고 하면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 까? 우리 몸은 100 억 원이 아닙니다. 100 억 원 줄 터이니 죽으라고 하면 죽을 사람 이 어디 있겠습니까? 우리 몸은 온 천하보 다 귀하다고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내 가 하나님의 것이라는 사실에 감사하시면 행복 그 자체입니다. 셋째로 그의 백성이니 (3절) 감사할 이유가 또 있습니다. 시편 100 편 기자는 우리는 그의 백성이기 때문에 감사 하여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여행을 해 보면 압니다. 외국에 갔다가 미국에 입국할 때에 이민국에서 미 국 시민권을 가진 사람에게는 복잡하게 힘 들게 묻지 않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묻지도 않고 도장을 팍 찍어 줍니다. 그러나 시민 권자가 아니면 복잡합니다. 왜 미국에 오 느냐? 돈을 벌러 오느냐? 등 아주 까다롭 습니다. 돈을 쓰러 오는 사람 같으면 쉽게 도장을 찍어 주고 혹시 돈 벌러 오는 사람
같으면 까다롭게 합니다. 어느 나라 백성 이냐가 중요합니다. 우리 개개인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우리 모두도 하나님의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의 백성입니다. 하나님의 나라 백성이라는 의미입니다. 어느 나라 백성이냐가 중요합 니다. 어느 나라 백성인가가 중요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 나라 백성입니다. 이 를 감사하여야 합니다. 마귀가 손 못 대게 하나님께서 다스려 주신다는 의미입니다. 마크 트웨인이 책을 썼습니다. 그것은 1800 년대 후반에 쓰여진 책입니다. 그는 오스트리아로 휴가를 갔습니다. 그 것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만난 후 이스라엘 백성 들에 대하여 이런 글을 썼습니다. ‘많은 문명이 이 땅에 나타났다 사라지곤 하였 다. 잠깐 동안 문명은 횃불을 높이 치켜들 었다. 그리고 사라졌다. 페르시아, 메데, 바 벨론이 그 예다. 그들의 고대 문명은 어디 로 갔는가? 그런 문명들은 잠시 횃불을 치 켜 들었을 뿐이다. 그들은 유대인을 지배 하였다. 그리고 세계를 지배하였다. 그리 고 우주 저편으로 사라졌다. 그들은 우리 곁에서 사라졌으나 유대인들은 아직 여기 에 함께 있다’ 유대인을 짓밟은 문명은 사 라졌습니다. 그러나 유대인은 모든 것을 견 디어 냈습니다. 사람들은 유대인들을 짓밟 았으나 결코 멸망시키지는 못하였습니다.
유대인들은 언젠가는 다시 일어났습니다. 마크 트웨인은 물었습니다. ‘유대인의 이 불멸성의 비밀은 무엇인가?’‘왜 유대인 은 계속 살아남는가?’ 이 질문에 대하여 졸라 신학의 세이프 학장님은 이렇게 말했 습니다. ‘트웨인의 질문에 내가 대답하겠 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그렇게 되리 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 는 하나님의 백성이기 때문에 감사하여야 합니다. 그러면 행복합니다. 내째로 그의 기르시는 양이기에 (3절) 하나님께 감사 하여야 할 이유가 또 하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기르시는 양이 기 때문에 우리를 기르시는 하나님께 감사 드려야 합니다.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 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 으신 자시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 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우리는 누가 기르느냐에 따라 얼마나 신 분이 달라집니까? 만약에 양자로 간다고 하면, 어느 집에 양자로 가느냐에 따라서 세상말로 팔자가 달라지는 것이지요. 부자 집에 양자로 가면 부자로 살고, 가난한 집에 양자로 가면 가난 하게 삽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들입니 다. 감사하며 삽시다. 그러면 행복합니다.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담임목 사. 254-289-8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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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한인 건강 학교”1월 12일(토)개최 건강한 샌 안토니오 한인사회를 위 한 “샌안토니오 한인 건강 학교”의 2019년도의 첫 강의가 1월 12일(토) 오 후 3-5시에 “자신을 사랑하는 법” 대해 정선경 강사 강의가 샌안토니오 한인회관에서열렸다. 정선경 강사는 2월 9일 “건강한 인 간관계를 위한 대화법”으로 다시 강 의할 예정이다. 또한 정선경 선생은 청소년 대상 교 육(약물중독, 성폭력, 성교육, 우울, 자 살) 샌 안토니오 4개 교회 연합 청소년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샌안토니오 건강학교는 2017 년 6월 17일 처음으로 “암 개요”의
주제로 텍사스 주립대학University of Texas HealthSanAntonio 간호대학 이 문주 교수(Moonju Lee,PhD,RN) 강의 로 시작됐다. 샌안토니오 건강학교는 미주 한인들 의 증가 하고 있는 여러 건강 문제에 대 해 개인적 차원을 넘어, 커뮤니티 차원 에서 한인회를 중심으로 여러 한인 단 체가 함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함으로 샌안토니오 한인회가 주관하고 있다. 건강학교는 한인회와 이문주 교수의 헌신으로 무료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 으며, 암과 기타 만성 질환에 대한질병 예방 및 스스로 건강 관리( Self-Help Management) 를 하기 위한 건강 교육
프로그램으로 실제 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 동포들에게 유익한 행사로 자리매김하 고 있다. (건강학교 강의는 매월 1 회 2번째 토요일 오후 3~5 시) 샌 안토니오 한인회 4405 Park Wood, San Antonio, TX 78218 문의전화 (623) 2102961 이문주 (210)7485527한인회 <김용선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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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무조건적 선택을 말하다(에베소서 1:4-5)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 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1:12). 예수님의 이름을 믿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약속이 다. 구원받은 것이다. 이 약속을 이해하 기 위해서는 성경이 말하는 우리 자신 을 이해하고,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을 ? 즉, 그의 속성을 이해해야 한다. 무 슨 말인가 하면 과연 “우리가 믿어서 구원을 받았는가?” 아니면 “우리가 구원 받도록 우리에게 믿음의 선물을 하나님께서 주셨는가?” 하는 질문의 답을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혹자는 의문을 가질 수도 있다. “전 자나 후자나 다 똑 같은 이야기 아닌가? 말장난에 불과하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구원의 주체에 대한 중요한 신앙 고백을 담고 있는 질문이다. 즉, “나 의 믿음”이라는 나의 선택으로 구원 을 받았으면, 구원의 공로가 적어도 부 분적으로는 나에게 있 는 것이다. 다시 말 해 내가 “믿어줘 서” 구원 “얻
은” 것이다. 조건부 구원이다. 내가 이 룬 구원이다. 반대로 하나님께서 “믿 음” 이라는 “선물”을 우리에게 주 셔서 우리가 구원 받은 것이라면, 전적 으로 하나님의 은혜이다. 하나님이 “ 다” 이루신 것이다. 예수님이 십자가 에 돌아가 “주셔서” 구원 “받은” 것이다. 하나님이 믿음을 “주셔서” 구원 “받은” 것이다. 기독교인에게 주어진 구원의 확신에 대하여 지난 달 부터 시작하여 다섯번 에 걸쳐 차근차근 설명하기 시작했다. 개혁주의 신앙의 (Reformed Faith) 근간이라고 말할 수 있는 Dort 신경이 (Canons of Dort) 우리에게 가르쳐 주 는 5대강령을 토대로 성서적 진리를 쉽 게 풀어 해설하는 것이다. 도르트 신경이 말하는 첫번째는 “ 인간의 전적 타락” (Total Depravity) 이다. 우리는 타락하여 영적으로 죽었 기 때문에, 아무리 믿고 싶어도 믿 음의 선택을 할 수 없는 죽은 시 체이다. 그러니 우리가 믿음을 선택하여 구원 얻을 수 없다. 하나님이 우리를 선택하셔서 살리시기로 작정하셔야지 살 아날 수 있는 죽은 존재 이다. 그래서 도르트 신경이 말하는 두 번째는 “하나님 의 무조건적 선 택” (Unconditional Election) 이다. 쉬운 이해를 위하여 “입 양”을 생각 해보자. 필자가 신학대학원을 다닐 때 유 학 왔던 한
전도사는 입양이 결정된 아이의 Baby Sitter 자격으로 비행기를 공짜로 타고 미국에 왔다. 그렇게 비행기에 실려서 미국으로 날아오는 아이는 입양부모를 스스로 선택하지 않았다. 세계의 많은 국가에 대해서 조사를 해보고 미국을 선택한 것도 아니다. 본인이 생부모를 싫어해서 “난 차라리 입양갈거야” 결 심한 것도 아니다. 이 아이는 무슨 이 유에선지 아무것도 모르는 유아의 나 이에 본인의 선택과 무관하게 버림받 고 또 선택받은 것이다. 본인의 의지와 는 무관하게 전적으로 입양부모의 무조 건적인 선택에 그의 입양이 달려있다. 유아가 그의 입양부모를 선택 못하듯 이, 우리도 하나님을 선택 못한다. 하 나님이 우리를 선택하지 않는한 우리 는 구제불능이다. 그리고 하나님께 선 택 받으려고 우리가 잘 보일 수있는 방 법이 없다. 모두가 죄인이기 때문에… 그런데 성경은 기쁜 소식을 우리에게 말한다.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 서 우리를 택하사…” (엡1:4). 하나님 이 우리를 무조건적으로 택하셨는데 그 것이 세상을 창조하기 이전 일이라는 것이다. 나중에 즉흥적으로 한 결정이 아니라, 창조전부터 영원토록 가지고 계셨던 계획이다. 이를 칼빈의 예정론이라 (Predestination) 하여, 거부감을 갖는 사람들이 많다. 비신자는 당연하겠지만, 그리스 도인 가운데도 예정론을 인정하지 않 는 사람들이 있다. 사람의 자유의지… 사람의 선택을 무의미하게 만들기 때 문이다. 하지만 믿음의 눈으로 보면 하 나님의 예정하심이 너무 다행스러운 일 이고 기쁜 소식이다. 고아가 부모를 선 택하지 못하는 것이 불공평하다고 해 서,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나이가 될 때까지 고아는 입양될 수 없다고 법을 만들면 수 많은 고아들이 오히려 입양
부모의 사랑을 받지 못하는 역효과가 일어난다. 불공평하신 부조리의 하나님이 아니 시다. 무조건적으로 입양해 주시는 것 에 감사할 따름이다. 예정은 곧 사랑이 다. 그 하나님이 “… 우리로 사랑 안에 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 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 들이 되게 하셨으니” (엡1:4-5). 사랑 안에서 이루신 하나님의 선택… 하나 님의 예정하심… 이는 버림받은 고아 가 입양부모가 생긴 기쁨과는 비교도 안되는 우리에게 큰 기쁨의 소식이다. Mickey Choi 목사, 샌안토니오 ANC 온누리교회 EM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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