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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의 약 20년간의 임상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각종질환 치료에 한의(한약, 침술)로 도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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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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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너(Gessner) 도로 2차정비 공청회 텍사스 교통국, 프로젝트 시작 전 주민의견 수렴 기회 제공 2021년 완공… 운전자, 보행자 안전한 도로로 탈바꿈 지난 2018년 뉴엔에서 롱포 인트까지 게스너 도로 1차정비 (project N-000809-0001)공 사가 끝나고 2차 정비가 2019 년 시작된다. 2차정비는 I-10에서 롱포인 트까지의 게스너 도로 1차정비 와 마찬가지로 왕복 6차선 도 로 아래 홍수에 대비한 배수시 설 정비, 좌우회전용 중앙분리 대, 교통신호체제 등을 포함 인 도확장 등이 포함된다. 이번 2차 게스너길 정비공 사와 관련해 텍사스 교통부 휴 스턴 지부(Texas Department of Transportation Houston Division)는 지난 1월 8일 오 후 5시 30분부터 7시 30분까 지 2시간에 걸쳐 게스너 스프 링우드 고등학교에서 지역주민 들을 위한 공청회를 열고 공사 개요와 설명의 시간을 가졌다. 총 1.6마일 게스너 도로정비 나머지 0.6마일 정비 시작 지난 2015년 텍사스 교통 부의 조사에 따르면 하루평균 40,993대가 게스너 도로를 이 용했으며 매년 도로를 이용하 는 차량이 늘어나 오는 2040년 에는 하루평균 50,883대의 차 량이 도로를 메울 것으로 예상

된다고 한다. 이러한 교통량 증 가를 예측한 가운데 지난 1차 정비에서 뉴엔에서 롱포인트까 지 0.8마일의 도로공사를 마쳤 고 이번 2차 공사에서 0.62마 일의 나머지 공사를 시작한다. 이번 게스너 도로 2차 공사 에는 170만 달러가 투입될 예 정이며 오는 2019년 중순 최 종 결정을 마치고 연말에 공사 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공사 가 시작되면 약 18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2021년에는 새로 운 모습의 게스너 도로를 경험 할 수 있다. 1차공사가 끝난 부분에서 볼 수 있듯 도로자체의 넓이나 길 이에 대한 변경은 없다. 기존의 도로를 그대로 유지한 채 현재 중앙분리대를 재 정비할 것이 며 상황에 따라 기존의 나무들 이 제거되고 새로운 조경을 이 루게 된다. 차량통행이 많은 도로이기도 하고 유난히 보행자가 많은 이 번 게스너 2차 정비구간엔 보 도를 넓히는 것은 물론 어두웠 던 거리를 밝힐 가로등이 새로 설치된다. 운전자·보행자 안전 중심 스프링브랜치 디스트릭트 A

지역구 브랜다스타딕 시의원 은 이날 공청회를 찾아 지역주 민들과 담소를 나누며 “게스 너는 운전자뿐만 아니라 보행 자에게도 위험한 도로다. 지난 1차 프로젝트를 통해 이미 주 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 는 도로로 정비되었음을 확인 할 수 있었다. 게스너 2차 정비 도 마찬가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 안전하고 아름다운 스 프링브랜치가 조성되고 있다” 고 전하며 공사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불편함을 이해해야 한 다는 점도 알려 왔다. 대형 배수관, 상습침수 막아 이날 공청회에 참석한 주민 들이 가장 관심을 끄는 부분은 배수로 관련 프로젝트였다. 대

형 배수관을 묻는 작업이 상당 한 공사기간을 거칠 것이라는 예상과 지역 비즈니스에 미치 는 영향이 궁금하다는 질문과 더불어 I-10과 게스너가 만나 는 지점의 만성적인 배수문제 가 크게 향상될 것을 기대하는 모습들이었다. 그간 게릴라성 폭우와 허리케인 철이 되면 이 지역의 물이 빠지지 않아 많은 운전자들이 고생을 해왔다. 지 난 2017년 하비 이후 여러 지 역 관개공사로 상황이 좋아지 긴 했지만 부족한 점을 새로운 배수관 설치를 통해 더 이상의 지역 도로 침수는 없을 것이라 는 설명이다. 최근 롱포인 트를 지나 북쪽 으로 게스너 도 로를 사용해 본 사람은 거리가 예전보다 훨씬 밝아진 것을 느 낄 수 있을 것이 다. 같은 도로 폭 이지만 운전하 기도 수월해졌 음을 느낄 수 있 다. 특히 야간 운 전자와 보행자 를 고려해 설치 된 가로등들과 중앙분리대 정비, 그리고 게스 너를 향한 좌우도로의 진입로 폭을 넓힌 결과다. 이번 게스너 도로 2차 정비도 마찬가지 효 과를 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이번 게스너 도로 2차 정비에 메모리얼 시티몰과 메 모리얼 허먼 병원 등을 관리 하고 있는 메트로 사(社)가 일 부 공사비용을 후원한다는 소 식이다. 이번 2차 게스너 도로정비 가 끝나면 I-10과 인접한 게 스너 마지막 구간에는 메트로 사의 추가 건물들이 지어지고 사이로 현재 콘라드 사우어 길 에서 게스너 쪽으로 끊어진 Mathewson Lane이 연결된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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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안내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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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김진석)- (832)428-310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832)525-8456

한국 정부 기관

휴스턴 경제단체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713)408-7654 교육원----------------- (713)961-4104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지상사협회(심영보) -- (713)871-1174 상공회(데이빗 김) ---------(713)868-8323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기독교교회연합회(심낙순) - (832)725-3880 교역자협의회(유화청) ----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김홍표)----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휴스턴 봉사단체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713)885-711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장일순)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김상주) ----- (713)339-0778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정중) (281)352-3713

휴스턴 한인단체 한인회(신창하)----------- (713)984-2066 코리안커뮤니티센터 (신창하)--(713)781-2322 노인회(하호영) -----------(713)465-6588 한인학교이사회(신창하) --- (713)781-2322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민설자) (713)628-0312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체육회(크리스남) -------- (281)704-5616 이북 5 도민회 (김수명) ---- (832)283-2888 KASH(David So) ------ (713)252-0852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Youth코러스이사회(민학기) (832)708-0988 휴스턴장애인부모회(장명우) (713)828-0336 휴스턴텍사스호남향우회(유경)- (832) 723-6475

휴스턴 학술단체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휴스턴 종교단체

휴스턴 전우회 6.25참전국가유공자회(정재명) - (713)344-4777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정태환)(832)326-4620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특전전우회 ------------- (832)876-8111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 (832)428-3100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크리스남) -- (281)704-5616 휴스턴용선협회(Steve Cho) - (832)606-7043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832)606-1029 수영협회(윤재학) --------- (832)744-2940 휴스턴농구협회(이광숙)---- (713)208-2867 아이스하키협회(최장규) ----(713)679-3635 야구협회(윤찬억)---------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박상길) --- (713)576-9383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송영석) -------- (832)858-0447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281)255-255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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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베트남참전유공자회

문박부 씨 11대 신임회장으로 봉사, 회원들의 적극적 참여 부탁 1월 7일(월) 오후 12시 휴스턴 베트 남참전유공자회(회장 문박부)가 코리 아하우스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정태환 전 회장은 “작년으로 임기를 마치고 올해부터 문박부 회원 이 회장을 맡게 되었다”라며 신임회 장 선출 소식을 전했다. 회견 전 날인 1월 6일 임시총회를 거쳐 나온 결론이 라는 것이 정태환 전 회장의 말이다. 그간 회장직에 대해 고사 의사를 밝 혀왔던 문박부 씨는 회장을 수락하기 까지 많은 고민이 있었다고 전하는 정 태환 전회장은 앞으로 언론사들이 베 트남참전유공자회를 위해 문박부 회장 을 도와 달라고 부탁했다. 이날 문박부 회장은 약속장소를 잘 못 알고 있어 엉뚱한 곳에서 기자들을

기다리고 있었다고 전했다. 정태환 전 회장은 문박부 신임회장에게 유공자회 기를 전달하고 유공자회와 관련된 서 류를 전하려 했으나 장소가 엇갈려 이 뤄지지 못했다. 휴스턴베트남참전유공자회에는 현 재 20여명이 남았고 그 중 7-8명이 몸 이 안 좋은 상태라고 전하는 정태환 전 회장은 “베트남 참전유공자들도 이제 6.25참전유공자들 다음으로 없어지고 말 단체가 되어가고 있다”고 전하며 아쉬움을 표했다. 휴스턴 베트남참전유공자회는 지난 2001년에 결성됐고 이번 문박부 회장 이 11대 회장을 맡게 됐다. 부회장이 선출되지는 않았지만 신현홍 씨가 거 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박부 신임회장은 전화를 통해 “ 회장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다”며 겸 손함을 표하는 한편 “베트남참전 유

휴스턴한인경제인협회

“지금까지 버텨온 힘을 바탕으로 살아 남겠다” 휴스턴 경찰국과의 긴밀한 유대관계 통해 한인상권 안전 도모 휴스턴한인경제인협회(회장 주정민) 가 지난 1월 9일(수) 오후 7시 다다미에 서 2019년 신년 이사회를 열었다. 이날 이사회에는 주정민 회장을 포함 한 임원 이사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 렸다. 회의가 시작되기 전 화두는 역시 점점 나빠지고 있는 휴스턴 한인 경제 에 대한 이야기 들이었다. 한때 하윈은 한인들이 중심이 되는 상 권이었지만 이제 남은 한인업소는 수를 셀 수 있을 정도라는 것이 주정민 회장 의 말이다. 이날 주정민 회장은 “현재 경제인협 회는 20여개 회원사들이 참석하고 있 다. 매년 줄어 들고 있는 상황이며 조만 간 하윈 한인업소의 레전드라고 할 수 있는 그레잇 굿즈(대표 이재근)도 문을 닫을 예정인 것을 알고 있다. 하윈의 한 인역사가 사라지고 있는 셈이다”라고

말하며 한인상권의 경기부진에 대해 아 쉬움을 표했다. 주 회장에 따르면 인터넷 상거래가 늘 어나고 있으나 가격 경쟁에서 밀리는 것

이 아니라 대형 인터넷 몰에서 제공하는 무료배송, 무세금, 무조건 반환정책 등 이 실제 업소들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것 이라고 전하며 이에 대처할 마땅한 방

공자회를 이끌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 겠다. 회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김상주 기자> 법이 없다고 전했다. 이에 모든 참석한 회원들은 그래도 “여지껏 살아남았다. 올해도 살아남아 우리의 저력을 보여줘 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경제인협회가 매 년 휴스턴경찰 후원을 위한 크로피시 보일 행사를 4월 말이나 5월 중에 열겠 다는 계획이 발표됐다. 크로피시 보일 행사와 관련 송행만 이사는 “한국업 체들만 상대할 것이 아니라 하윈 내 타 민족 업체들도 행사에 참여하도록 해 야 한다”고 말하며 사우스웨스트매니 지먼트 디스트릭트에서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자는 의견을 제시했다. 주정민 회장은 휴스턴 경찰들과의 유 대관계를 넓혀가며 실제 작년에 지역경 찰들의 순찰이 한층 강화된 것을 느낄 수 있었고 예년과 달리 한국업체가 범 죄 피해를 본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 고 전했다. 지난 2018년 경제인협회는 송년의 밤 행사를 치르지 않았다. 이에 대해 경제 인협회는 작년엔 행사를 치를 시간이 없는 상황이었다고 말하며 올해는 다 시 성대하게 송년의 밤 행사를 치를 예 정이라는 점을 밝혔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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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1, 2019휴스턴 A23 한인사회 KOREAN JOURNAL

“이제 사물놀이 팀 구성만 남았다” 재외동포재단 지원 사물놀이 악기 11점 오송문화원에 도착 지난 1월 4일(금) 오후 3시 30분 오송 전통문화원(원장 최종우)에 재외동포 재단에서 보낸 전통악기들이 도착했다. 주 휴스턴 총영사관(총영사 김형길) 김인수 영사가 직접 오송전통문화원을 방문해 악기들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악기들은 장구 4점, 북 5점, 징 1점, 꽹가리 1점로 총 11점의 사물놀이를 위한 악기들이다. 이날 최종우 원장은“오송전통문화 원을 운영하는데 필요한 것으로 자금 과 궁중의상 악기들 많은 것들이 있는 데 재외동포재단에서 이렇게 많은 물 건을 지원해 줄지 몰랐다. 그동안 총영 사관에서 최대한 지원을 해 주시겠다 는 약속을 해왔고 지원신청을 해보라는 권유가 있었다”고 전하며 물품전달에 대한 흥분을 감추지 않았다.

최 원장은“기대이상의 지원에 감사 하며 앞으로 더 많은 활동을 하겠다” 는 입장을 전했다. 최 원장은 2019년 자체적인 난타팀을 구성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었는데 구상과 부합하는 결과 를 낳았다며 도움을 준 총영사관 측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번 재외동포재단의 악기지원은 2018년 8월 오송전통문화원의 지원요 청에 따른 결과라고 최 원장이 알렸다. 이번에 받은 물품들을 중심으로 오 송문화원 자체 사물놀이 팀을 구성할 계획을 두고 있는 오송 전통문화원은 향후 오송전통문화원 자체 한국문화 방문단을 만들어 한국의 다양한 전통 문화를 배워오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김상주 기자>

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전했다.

전문적 시스템 구축, 역사교육의 중요성 알릴 것 오송문화원 신년 하례식에서 2019년 활동계획 발표

1월 5일(토) 오후 6시 오송전통문화 원이 2019년 신년회를 가졌다. 한 해 를 새롭게 시작하자는 시점에서 오송

전통문화원의 활기찬 활동을 다짐하는 의미에서 마련된 이번 신년회에는 최종 우 원장을 비롯한 오송전통문화원 임

원, 이사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오송문화원은 지난 2018년 활 동에 대해 담소를 나누며 오송문화원 이 전국구 문화인들을 위한 네트워크 를 구성, 문화에 대한 관심의 폭이 넓 지 않은 휴스턴에서 보다 다듬어지고 진정한 한국 전통 문화단체로 인정받 을 수 있는 수준으로 격을 높이자는 의 견 등이 오갔다. 최종우 문화원장은 이와 관련해 “ 지난 4-5개월 동안 우리 전통문화를 알리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해왔고 논의 를 거쳐왔지만 첫번째 관건은 자금이 고 두번째는 인원동원이다”라고 문화 원 운영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그는 지금까지 오송전통문화원의 활 동은 주로 우리의 문화를 알리는 공연 에 치중해 왔고 한국에 대한 교육 프로 그램도 준비했으나 성과가 그다지 컸다

공연과 교육프로그램 활성 그는 한국관련 교육프로그램 강화를 2019년 문화활동의 중심에 두고 교육 프로그램 중 한국역사 교육의 중요성 에 대해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그는 한국의 역사를 알지 못하는 상 태에서 한국을 알린다는 것에 많은 한 계가 있음을 지적하고 외국인은 물론 미국에서 나고 자란 2세들의 한국 역 사의식이 부족에 대해서도 강한 염려 를 표하며 역사교육에 대해 오송전통 문화원이 한 부분을 담당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간이 지날수록 오송전통문화 원의 존재가 알려지며 공연이나 특별 프로그램에 참석해 달라는 요청이 늘 고 있다고 전하는 최종우 원장은 “문 제는 펀드다”라고 말하며 “그래도 뒤에서 많은 격려와 조언을 아끼지 않 고 관심을 가지고 있는 동포들에게 감 사하는 마음으로 활동에 최선을 다하 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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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휴스턴 한인회 당면 아젠다

“분명한 원칙 하에 자유로운 의견 활동과 열린 단체로” 22일 첫 이사회 계획… 적재적소 인력 확충 가장 시급한 과제 2018년이 휴스턴 한인사회가 통합하 는 의미 있는 해였다면, 2019년은 통 합 체계가 뿌리를 내리고 안정화를 다 지는 중요한 해가 될 것이다. 그런 점 에서 휴스턴 한인회의 어깨는 무겁다. 2019년 한인회의 첫 이사회 일정이 오는 22일(화) 오후 6시 30분 한인회 관으로 통보됐다. 이사비 500불을 낸 35명의 이사진이 확보되어야 한다고 했을 때, 이사회 정 족수는 18명이다. 신창하 회장은 이사 회 운영에 대해 정관에 따른 공식 이 사회는 1년에 4회(1,4,7,10월) 소집하 여 분기별 재정보고가 이뤄지고, 1년 에 2회 1월과 7월에는 상하반기 손익보 고 등을 총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식 회의와 별도로 매월 비공식 월 례 실무회의가 열리게 되는데, 각 이사 들은 조직별 관심사 및 프로젝트를 위 해 별도 그룹으로 모이게 된다. 휴스 턴한인학교, 시민권자협회, 한인문화 원 등의 하부 조직별로 소집될 이러한 실무회의는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 뤄지고, 새로운 참가자들에게도 오픈, 운영될 것이다. 신창하 회장은 분기별 공식회의가 원활하게 진행되기 위해 선 참석한 모든 이사들에게 충분한 의 사 발언권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이러 한 월별 실무회의를 통해 충분한 의견 교환을 걸러 생산적인 회의가 될 수 있 기를 기대했다. ‘휴스턴 한인학교’ 이름 사용 문제도 해결 신창하 회장은 2019년 휴스턴 한인 회의 할 일에 대해 개인적으로 몇 가지 아젠다를 제시했다. 첫째 한인회 상주 직원의 필요성, 둘 째 차기 리더의 발굴, 셋째 각종 그랜 트 신청을 담당할 영어권 자원봉사 인

▲ 2018년 한인회 송년잔치에 모인 한인회 이사진

력 확충, 넷째 사회진출을 앞두고 있는 한인 차세대들을 위한 멘토 프로그램의 활성화 등이다. 한인회에 새로운 리더 가 교체되어도 인수인계의 공백 없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일일업 무를 비롯해 장기간 행정업무를 담당 할 인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또한 한인회의 미래를 위해 젊은 차기 지도 자의 발굴도 시급한 과제로 여기고 있 었다. 한인회는 오는 3월 공식 감사를 계획하고 있었는데, 지역사회에 통합 된 한인커뮤니티 그룹에 대한 신뢰성 을 높임으로서 각종 그랜트 신청을 위 한 사전 준비를 탄탄히 해놓는다는 계 획을 세우고 있었다. 한편 한인회는 최근 IRS, Harris County Appraisal District, Harris County Clerk 오피스에 각각 통합에 따른 단체명 변경 사실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통합 한인회 정관 작업에 참여

했던 Sidley Austin 로펌의 변호사들의 협조가 있었고, 특히 지난 해 이재석 씨가‘Houston Korean School’이 름을 사용함에 따라 일부 제기되고 있 는 우려에 대한 안전장치이기도 하다. 신창하 회장은“다른 사람이 휴스턴 한인학교 이름을 사용함에 따라 한인 회관 건물을 잃게 되는 것이 아니냐는 일부 우려들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고, 정부 기관에 단체명 변경 개정안 제출 은 이러한 두려움을 해소시켜줄 것”이 라고 말했다. 통합 한인회(KAACCH) 의 DBA 조직으로서‘휴스턴 한인학 교’가 존재하기 때문에‘휴스턴 한 인학교’이름으로 지급되는 수표 역 시 정상적으로 처리된다고 강조했다. 그 외에도 휴스턴 한인회는 외부에서 고용했던 CPA가 개인 사정으로 그만 두면서 Zenna Lee CPA를 새롭게 고 용한 사실을 알렸다. Zenna Lee CPA

허리케인 하비‘주택 복구 상환프로그램’오픈 임박 해리스카운티는 현재 접수 시작

허리케인 하비 발생 1년이 돼 갔던 지난해 하반기부터 하비 주택복구를 위한 중장기 기금이 대거 지원된다는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그러나 연방 정부로부터 휴스턴 시와 해리스카운티 에 각각 약정된 1억불 이상의 기금이

지방 정부로의 이관이 지체되면서 프 로그램 시행도 지연돼왔다. 실베스터 터너 휴스턴 시장은 지난 연말에 2019년 1월초부터 주택복구 프 로그램에 대한 피해 가정의 신청 접수 를 받게 될 것이라고 했지만 아직까지

휴스턴 시 주택국에서는 공식 접수 공 고가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해리스 카운티는 연방정부로 부터 지원되는 기금이 아직 보류 중이 지만 신청 창구를 열어 놓았다. 해리스 카운티 프로젝트 복구 (Harris County Project Recovery)는 “많은 피해 가구들이 연방기금이 그들의 주 택을 안전하고 살기 좋게 만들기 위해 지원될 때까지 기다릴 수 없다”면서 이미 많은 주택소유주들은 주택 수리 를 위해 개인적으로 많은 자금을 사용 했기 때문에 연방정부의 재난구호기 금을 받을 자격은 충분하다고 밝혔다. 현재 하비 피해 가정 중 휴스턴 시에 속하지 않는 해리스카운티 소재 가구 주는‘Homeowner Reimbursement Program’에 신청할 수 있다. 휴스턴 시도 조만간 주택복구 상환

는 이사로 참여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어카운트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대내외적인 업무를 위해 한인회 재 무, 건물관리, 총무 등의 선출도 당장 시급한 현안이었다. 2019년을 맞는 신창하 회장은“휴스 턴 한인회가 새해에 새롭게 단결되고 재정적으로도 투명하고 열린 조직으로 출발하게 될 것”이라면서 “이러한 새 출발이 미래 한인사회가 더 크고 훌륭 하게 성장하는데 강한 동력과 출발점 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특히 휴스턴 한인회 이사회는 한인회 회장이 교체되더라도 장기적 발전계획 을 계속 추진해나가야 한다면서, 한인 회 회장 교제로 인해 한인회 사업계획 들이 중단되는 선례가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는 의지도 담고 있었다. <변성주 기자>

프로그램 신청을 오픈할 것으로 보 인다. 해리스 카운티 상환프로그램에 신청 하려면, http://harriscountycommunitycorner.org/에서 왼쪽 ‘Getting Started’를 눌러 접수 할 수 있다. 두 가지 선택 옵션에서 ‘휴스턴 시 거주 자’를 누르면 바로 휴스턴 주택국 프 로그램으로 연결된다. ‘휴스턴 시 밖 의 해리스카운티 거주자’를 선택하면 해당 프로그램에 신청을 위한 기본 정 보 입력창이 나온다. 현재 정부의 지원을 받는 비영리 기 관들을 통해 하비 복구 지원을 받고 있 는 피해 가구의 경우, 이미 케이스 매 니지먼트를 통해 이러한 주택복구 상 환 프로그램에 대한 신청이 이미 접수 되어 있을 수도 있다. 해당 기관에 문 의하여 중복 신청이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주택복구 자금 상환프로그램은 앞으 로 약 3년간 지속될 것으로 알려졌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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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통합 한인회 연말 대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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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겨운 여흥시간. 동포들은 이날 김구자 무용단, 이연화 무용단, 오송전통무용단, 그리고 라인댄스가 이어졌으며 김연택 초대가수의 노래와 춤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인회는 미한국전 참전용사들을 초청해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 수상한 신현자 시민권자협회장에게 자랑스런 한국인 상이 수여됐다

▲ 자동차 경품. 코리안저널 최병철 사장에게 행운이 돌아갔다. 오영국 이사장과 현대자동차의 협조로 준비한 자동차 경품은 지난 1997년 20 대 이상일 한인회장이 최초로 한인송년의밤 행사 경품 포니2 이후 두번째다.

▲ 이상일 20대 한인회장과 현 노인회장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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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기독교교회연합회

“교회 안에도 세상 논리가 지배돼 있는지 자기반성부터” 7일, 2019년 신년기도회 및 1차 정기회의 갖고 기해년 출발

▲휴스턴 교회연합회 회장 심낙순 목사

휴스턴 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심낙 순 목사. 순복음사랑교회)가 지난 7일 (월) 오전 11시 휴스턴 사랑의교회(담 임목사 장천재)에서 새해 첫 정기회의 를 갖고 단합된 기독교 교회연합회의 모습으로 동포사회 안에서 선(善)을 이 루러 갈 것을 다짐했다. 2019년 기독교교회연합회(이하 교 회연합회)는 회장 심낙순 목사를 중 심으로 부회장 최인섭 장로, 총무 김 준호 목사, 서기 이상도 목사, 회계 임 효성 집사로 구성했고 전임회장 정용 석 목사와 이동수 장로가 올 한해 감 사로 활동한다. 이날 교회연합회의 신년 첫 정기회 의에는 총 37개 회원교회 중 18개(2개 교회 위임) 교회 대표 및 관계자들 20 여명이 참석했다. 정기회의 본회의에 앞서 가진 경건 예배에서 회장 심낙순 목사는 ‘자화 상 개조’(롬 4:17-21) 제목으로 세 상 논리에 빠지는 교회가 되지 않도록

각 교회들이 스스로를 반성하고 하나 님의 본래 교회에 부여한 원리를 갖고 살아가야 한다며 뼈 있는 말씀을 전했 다. 심낙순 목사는 교회연합회 사역도 참된 교회의 본질과 같은 맥락에서 가 난하고 고통 받는 주변의 이웃을 돌보 고 은연중 세상 속의 논리에 지배되 지 않도록 개조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고 강조했다. 이날 목회자들은‘조국 대한민국과 미국을 위해서’, ‘휴스턴 한인동포사 회와 교회를 위해’ 합심기도를 했다. 굵직한 사업 줄줄이 계획 2019년도 교회연합회는 선교, 목 회, 음악, 평신도, 여성, 이단, 체육분 과 등을 통해 다양한 사업계획을 세워 놓고 있다. 이러한 교회연합회 주관 사 업 및 행사는 거의 매월 이뤄질 계획 인데, 올해는 11월 정기총회까지 합쳐 총 13회 사업계획들이 임원회나 각 분 과위원회별로 세부 일정을 확정, 추진

하고 있었다. 세부적인 일정이 확정되거나 계획 중에 사업들로는 ▷성경일독세미나(2 월), ▷선교컨퍼런스대회(3월), ▷제4 차 성지순례(2~3월), ▷부활절연합새 벽예배(4월) ▷목회자수련회 ▷이단 대책세미나(6월), ▷교회대항 친선탁

구대회(8월), ▷2차 정기회의(8월), ▷ 복음화대성회(8-9월중), ▷경로잔치 (9월), ▷하트하트 오케스트라 찬양예 배(12월) 등이다. 또한 올해는 임원회 주관으로 추수 감사찬양제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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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스터 터너 휴스턴 시장 칼럼>

휴스턴, MLK 기념일 새로운 전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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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시즌 돌아왔다” 예방과 전염 방지위해 예방접종과 개인위생 중요

미주 최대 MLK퍼레이드로 휴스턴을 평화와 화합의 무대로… 올해 1월 21일 월요일은 마틴루 터 킹 주니어가 총탄에 짧은 생을 마감하지 않았다면 89세를 맡는 생 일입니다. 시민권리 옹호의 아이콘인 킹 박 사의 삶과 정신을 기념하기 위한 새 전통을 마련하고자 올해는 휴스턴 시가 Black Heritage Society와 파 트너가 되어 41주년 MLK 퍼레이드 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번 퍼레이드가 다양한 문 화와 종교로 이뤄진 휴스턴시민들을 단합 시키고 휴스턴의 다양성을 대 외에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는 임기를 시 작하며 휴스턴이 MLK 퍼레이드를 여는 유일한 도시가 되기를 바랐습 니다. 미국의 4번째 도시 휴스턴에 서 열리는 최고의 MLK 퍼레이드로 알려지길 바라면서 말입니다. 킹박사는 “지금 이 시간이 옳은 일을 하는데 맞는 시간이다”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이러한 킹 박 사의 정신이 사람들을 하나로 모 으는데 큰 역할을 해왔습니다. 저 는 이러한 정신을 바탕으로 Black Heritage Society와 MLK Parade Foundation 관계자들을 만나 휴스 턴 시와 두 그룹이 최고의 의미있는 퍼레이드를 준비하자는 의견을 냈 습니다. 두 그룹과의 동의가 있었고 휴스턴 시민 모두에게 최고의 관심 을 받는 퍼레이드를 준비하자는 결 정이 내려졌습니다. 저는 모든 시민과 가능한 후원사 들, 학교와 커뮤니티 그룹들에게 이 번 MLK퍼레이드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하고자 합니다. 1월 21일 열리는 퍼레이드는 휴스

▲실버스터 터너 시장(Mayor Sylvester Turner)

턴의 다양성을 반영하며 마칭밴드, 형형색색의 풍선들과 무개차량 행 진, 기마 행진 증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됩니다. 미국 최대의 행사이자 새로운 전 통으로 남을 2019년 퍼레이드를 만 들어 나가기 위해 휴스턴 시민들이 저와 함께 참여해 주길 부탁드립니 다. 우리는 휴스턴이 평화와 단결, 협동의 시라는 것을 외부에 보여주 어야 합니다. 오는 1월 21일 41회 MLK Day Parade를 통해 킹 박사 의 꿈이 휴스턴에서 이뤄지고 있음 을 만방에 보여줍시다. <번역감수 : 김상주 기자>

휴스턴 보건당국이 독감이 기승을 부 리고 있는 것과 관련 독감예방주사 접 종을 권장하고 있다. 휴스턴 보건당국은 독감유사 증상으 로 매주 휴스턴 지역 42개 지역 병원 응 급실을 찾는 환자가 매주1300명에서 1600명으로 집계되고 있는 점에 주목 하고 독감예방접종을 독려하고 있다. 전문가에 따르면 독감이 향후 몇주 간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아 직은 예방주사를 통해 독감을 막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한다. 보통 독감은 12월에서 2월에 최고조에 달하며 5월 말까지 지속되기도 한다는 것이 보건 당국의 설명이다. 독감예방접종은 의사를 찾거나 보건 소나 지역 약국에서 가능하며 많은 그 로서리 스토어에서도 접종서비스를 제 공하고 있다. 의료보험이 없거나 백신 접종 혜택이 없는 저가 의료보험가입자 들은 보건소에서 15달러 정도에 독감 예방 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거주지역 과 가까운 보건소를 알아보려면 832393-5427, 혹은 휴스턴 시 311정보 센터, 그리고 인터넷 HoustonHealth. org를 이용하면 된다. 어린이나 임산부, 그리고 천식, 당뇨, 심장병, 폐질환을 가지고 있는 만성질

병 환자나 65이상 노인들의 경우 독감 에 취약하며 독감에 걸렸을 때 심각한 복합증상을 보일 수 있다는 것이 전문 가들의 조언이다. 여러가지 복합적 바이러스에 의해 기 인하는 독감은 전염력이 강하며 즉각적 인 병원치료를 필요로 할수 있는 열, 두 통, 피로감, 기침, 콧물, 목과 신체에 통 증을 유발한다. 대부분 독감에 걸렸더 라도 1-2주에 회복이 되나 일부는 폐 렴과 기관지염, 비염, 중이염으로 발전 할 수도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만성적 질병이 있을 경우 증세를 악화 시킬 수도 있다. 의사가 처방하는 항바 이러스 약들은 독감을 짧게 혹은 경미 하게 도와주며 이런 항바이러스 약들 은 독감증세가 시작된 후 48시간이내 투약해야 최대한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독감을 예방하거나 전염을 막기 위 해서는 개인위생이 가장 중요한데 자 주 손을 씻어주거나 구강청결제나 소 금물로 입안을 소독해주면 독감예방 에 도움이 된다. 전염을 막기위해 기 침할 때 손으로 막거나 마스크를 착용 해야 하고 독감이 걸렸을 때 열이 사 라지고 난 후 최소 24시간 이후 활동 하는 것이 좋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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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앞두고 H마트 한아름 고국통신판매 시작 한인최대민속명절 설날(2월 5일)을 앞두고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 인 H 마트의 “한아름 고국통신판매”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고객 맞이 준비 를 시작했다. 미국에서 간편하게 결제하여 한국으 로 선물을 보낼 수 있는 “한아름 고국 통신판매”는 이번 설날을 맞아 명품 한우, 굴비, 옥돔 등 친환경 한국 특산 물은 물론 곶감, 정관장 홍삼 등 그 동 안 고객 문의가 많았던 상품들을 고국 통신판매에 추가했다. 올해 설날 한아름 고국통신판매는 최 대 35% 할인된 가격으로 특별 할인 판 매 행사를 진행한다. 2017년 대통령 상을 수상한 녹색 한우 선물세트, 농협 명품 암소 한우 선물세트, 고창 수협군 이 인증한 장어 등 상품 등을 직접 확인 하지 못하는 고객들의 입장을 대신해 믿을 수 있는 최상의 상품을 준비하고 있다. 그리고 마땅한 선물을 고르지 못

하는 고객들을 위해 한국 백화점 상품 권도 준비해 한국의 친인척들에게 상 품권을 선물하는 방법도 제공하고 있 다. 그리고 $50 미만의 실속 선물세트 도 다양하게 준비되었다. 한아름 고국 통신판매는 구매한 전 상품을 무료로 고객이 원하는 날짜와 장소로 배송해주고 있다. 설날에 물건을 받기 위해서는 주문 부터 배송까지 영업일을 기준으로 전 국 대부분의 지역은 평균 2-3일, 제주 및 산간 지역은 약 4일 정도가 소요된 다. 설 연휴 시작 전 배송이 원활하게 진행되기 위해 1월 23일 전까지 주문 하는 것이 좋으며 이후에는 설이 지난 다음 배송될 가능성도 있다. 주문은 H 마트 웹사이트(www. hmart.com)와 TOLL FREE 전화(1800-648-0980) 혹은 H 마트 매장에 서 가능하다.

카리스선교합창단 2019년 신입단원 모집 카리스 선교합창단(KARIS Mission Choir, 단장 이선길, 지휘 김진선 목 사)이 2019년 신입단원을 모집한다. 카리스 합창단은 지난 2010년 4월 창단한 이후 매년 2회에서 3회 휴스턴 지역 사회와 텍사스 여러도시에서 찬 양, 성가곡들은 물론 클래식을 무대에 올리며 음악선교에 앞장서 왔다. 올해부터는 매주 금요일 연습을 화요 일로 변경하고 휴스턴 영락장로교회( 담임목사 김준호)에서 합창연습을 갖 는다. 연습시간은 매주 화요일 오후 7 시로 2019년도 첫 연습모임을 오는 1 월 15일에 갖는다.

카리스 합창단은 그간 16회의 정기 연주회와 순회연주회 등을 가져왔으며 매년 정기공연을 통해 모아진 수익금 을 지역선교는 물론 해외선교사를 지 원하고 있다. 김진선 목사(휴스턴 제일침례교회 담 임)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찬양에 달 란트가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고 전하며 동포들의 많은 동참 을 부탁했다. 카리스 합창단은 2019년 활동으로 오는 4월 가곡의 밤, 그리고 10월 18 회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김상주 기자>

<H마트 기사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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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동포사회의 큰 별 지다” 2일 암 연구 세계적 석학 홍완기 박사 별세 갑작스런 부음 소식에 전세계 의료계 애도 물결 폐암과 두경부암 연구분야의 세계적 석학이자 휴스턴 동포사회의 자랑이었 던 홍완기 박사가 지난 2일 캘리포니 아주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향년 76 세로 별세했다. 고인은 1942년 경기도 청평에서 태 어나 1967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대한민국 공군 의무장교로 월남전에 참전했다. 1970년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의 메모리얼슬론케터링 암 센터에서 종양학 분야 전임의 과정을 이수했다. 이후 1984~2014년까지 30 여년간 세계 최대 암 치료기관인 미국 텍사스대 MD 앤더슨암센터에서 두경 부·폐암 파트를 이끌었다. 홍 박사는 종양내과 분야에서 ‘중 재종양학(Translational Cancer Research)’을 개척해 암 환자 치유에 새 로운 팀 접근방식 개념을 정착시켜 암 치료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 를 받아왔다. 특히 이런 다학제 치료 방식으로 암 환자 완치율이 높아졌으 며, 치유된 환자가 정상적인 생활을 향 유할 수 있도록 하는 개념이 정착됐다. 그의 학문적 업적과 암 치료의 새로 운 학문체계 정립 노력은 미국 뿐만 아

▲ 2014년‘텍사스 의료 한국의 밤’에서 故 홍완기 박사가 자신의 아메리칸 드림 여정을 발표하고 있다.

니라 세계 암연구와 치료학계에서 크 게 인정받았다. 해당 분야에서 총 17 개에 달하는 최고학술상을 받았으며 6 곳의 대학에서 석좌교수로 활동했다. 미국 학술원 회원으로 추대된 홍 박 사는 미국 이외 국가 출신으로는 처음 으로 2001∼2002년 세계 최대 암연구 단체인 미국암연구협회(AACR) 이사 장을 역임했다. 특히 미국암연구협회 는 역사상 처음으로 생존해 있는 인물 의 이름을 딴 학술상인‘홍완기 교수

암연구상’(AACR-Waun Ki Hong Award for Outstanding Achievement in Cancer Research)을 2016년 제정 하기도 했다. 한국인 최초 美 암학회 회장 역임 고인은 한국의 의학발전에도 기여한 공로로 1994년 호암의학상과 KBS 해 외동포상을 수상했다. 홍 박사는 연세 대 특별자문위원직을 맡아 틈이 날 때 마다 한국을 찾아와 연세대와 연세의

남부개혁대학·신대원

봄학기 등록시작, 1월 28일 개강 남부개혁대학(총장 이광진 목사) 이 2019학년도 봄학기 신입생을 모 집한다. 남부개혁대학은 그동안 영어가 모국 어가 아닌 미국 내 다양한 소수인종들 의 목회 인력을 양성해온 것은 물론 대 학교육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기회 를 제공하는 기독교 대학이다. 지난 2014년 이래 미국 교육부가 인

정하는 권위 있는 신학교협회인 ABHE(Association of Biblical Higher Education)에 멤버로 등록돼있다. 남부개혁대학 및 대학원의 봄학기 개 강은 오는 1월 28일(월) 오후 7시 개강 예배를 시작으로 4년제 학사과정(BA) 은 물론 2년제 준학사 과정(AA), 2~3 년의 석사과정(MA/M.Div) 등이 개설 돼있고, 1년 과정의 수료증 클래스도

등록할 수 있어 선택의 폭이 매우 넓 어졌다. 봄학기 신입생 입학원서 1차 마감은 1월 18일(금)까지며 장학금 신 청접수도 18일(금)에 1차 마감한다. 특히 이번 봄 학기부터 기독교 상담 학 학사 및 석사과정(김성호 교수)을 신설하여, 이민교회와 지역사회를 섬 기는 리더들의 배출과 훈련하게 된다. 2019년 봄학기 한국인 교수진으로는

료원의 중장기 발전방향을 제시하기도 했다. 특히 연세대의대 젊은 교수들을 MD 앤더슨 암센터로 초빙해 앞선 의 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휴스턴 동포사회에서는 지난 2014년 11월 5일 재미한인의학협회 텍사스지 부(KAMA Texas)가 한국보건산업진흥 원(KHIDI)와 공동주최한 세미나의 하 이라이트 행사로 후배들이 마련한 홍완 기 박사 은퇴식이 있었다. 2001년부터 2014년 은퇴 당시까지 MD앤더슨 암 센터연구 총괄부장으로 재직하며 외국 인으로 처음으로 美암연구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성대를 잘라내지 않고 후두암 을 치료하는 방법 외 미국과 전세계 암 치료에 선구자적인 치료 및 연구개발 업적을 일궈온 홍완기 박사의 일생은 후배들의 살아있는 전설과도 같았다. 당시 홍완기 박사는 ‘Living the American Dream: A Journey of Learning and Gratitude’라는 주제 로 지난 44년간의 암치료를 위해 정진 해온 자신의 의학스토리를 발표했다. 또한 양국 의료발전 및 암치료와 개발 에 정진할 수 있도록 힘이 되어준 MD 앤더슨 암센터와 동료, 가족, 후배들에 게 감사를 전하며 연설을 마쳤고, 참석 자들은 기립박수로 홍 박사에게 존경 을 표했었다. 홍 박사의 장례식은 12일(토) 캘리 포니아 뉴포트비치(Newport Beach) <변성주 기자> 에서 거행된다. 송영일 교수(기독론), 이인승 교수(비 교종교학), 정명철 교수(교회사 1), 김 희기 교수(건강관리 개론), 이명자 교 수(발달심리학)이 개설돼있고, 그밖에 도 외국인교수들이 진행하는 4개 과목 도 커리큘럼으로 구성돼있다. 남부개혁대학의 학사담당 김성호 목 사는 “각 입학원서, 수강신청서, 장학 금 신청서 등 제반 서류들이 학교 홈 페이지 www.srsem.org)에서 출력할 수 있어 온라인 등록이 가능하다”면 서 모든 입학 절차 및 문의사항은 전화 443-857-0129나 이메일(academic. srcs@gmail.com)으로 연락해달라고 <변성주 기자>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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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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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청년기자단 1기 수료

“책임감도 쌓고 사회를 보는 눈도 달라졌어요” 최윤서 학생에 인턴십 수료증 수여

본지가 젊은 뉴스를 지향하며 첫 시 도했던 청년기자단 1기 활동이 마감되 고 2기 모집에 들어간다. 그동안 코리안저널 청년기자단 1기 에 뽑힌 최윤서 학생(Taylor HS, 11th) 은 지난 해 8월부터 연말까지 약 5개월 동안 취재 활동 및 2주에 한 번씩 기사 를 작성해왔다. 최윤서 학생에게는 본지가 제공하 는 청년기자단 인턴십 수료증이 수여 되었다. 청년기자단은 청소년의 관점에서 본 다양한 분야의 폭넓은 이슈들을 신문과 온라인을 통해 전파함으로써 동포사회 에 건강한 청소년 문화를 도모하고 세 대 간 원활한 소통을 시도하려는 취지 로 시작했다. 젊은 세대의 솔직 담백한 시각은 우리 가 미처 몰랐던 우리 자녀들의 이야기 일 수 있다. 최근 연이은 학내 총기사고 로 많은 청소년들이 희생되었을 때 이 들 세대의 응집된 목소리는 기성세대를 움직일 만큼 힘을 갖고 있었다. 최윤서 학생은‘청소년들의 핫플레 이스, 방탈출 카페’나‘학생들이 사 고 싶어 하는 에어팟 무선 이어폰’같 은 기사를 통해 요즘 학생세대들의 취

향을 보여주었고, 영 화이야기(‘크레이지 리치 아시안’)나 날 씨를 통한 학내 분위 기(‘휴스턴을 덮친 강추위’)도 전했다. ‘SAT 또 논란’, ‘ 라이스 대학교, 2019 년 가을부터 학비 무 료 확대’ 등의 기사 들에서는 입시에 대 한 학생들의 최대 관 심사나 고민을 읽을 수 있었다. 특히 ‘케이티 한 국문화의 밤’이나 ‘한인학교 교육세 미나’와 같이 직접 현장 취재를 통해선 생생하고 자세한 정보 전달이 가능했다. “여럿이 활동하면 더 좋을 것” 우연히 어머니가 H-마켓에서 가져온 코리안저널 신문을 들쳐보다가 청년기 자단에 신청했다는 최윤서 학생은 학교 공부와 특별활동, 주말에는 한인학교 보 조교사와 성당에서 피아노 반주 봉사 등 으로 주중과 주말까지 시간을 쪼개야할 만큼 바쁘게 보내야하기 때문에 솔직히 청년기자단 활동을 하는데 부담감이 있 었다고 했다. 마감시간에 맞추느라 밤 늦도록 원고 정리를 해야했고, 때론 상 황이 바뀌는 바람에 갑자기 주제를 바 꿔야할 때도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 고 최윤서 학생은 거의 2주에 한 번씩 기사 책임을 다했다. 시간 관리를 어떻게 했냐는 질문에 “틈틈이 학교에서 전화기에 메모해두 었다가 마감 전날 정리하는 방식을 택 했다”고 답했다. 어느새 어른 못지않 은 시간 관리를 훈련하고 있었던 것이 다. 무엇보다 윤서 학생은 청년기자 인 턴 경험을 통해 책임감을 갖게 되었다 고 말했다. 또한 평소에 그냥 스쳐지나

갔던 일들도 기사 주제로 한번쯤 생각 해보고, 사물이나 사건 등에 대해서도 객관적으로 보려는 자세도 갖게 되었다 고 전했다. 이제는 평소 보지 않던 신문 에서 다른 기사들도 눈여겨 볼 만큼 관 심을 갖게 되었다고 했다. 11학년으로 솔직히 학교 및 입시공부 와 병행하기가 힘들기도 했지만 마감시 간에 맞추느라 쫓기듯이 기사를 쓰다보 니 전반적으로 부족한 점이 많았다고 겸 손해할 줄도 알았다. 특히 “처음에는 몇 명이 같이 활동하 면서 서로 의견도 공유하면서 재미있게 기자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 는데 혼자 활동하다보니 아쉬웠다”고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주변의 친구들은 ‘청년기자단’에 대해 거의 금시초문 이었고, 관심이 있다가도 고등학교 11 학년이나 12학년의 경우 대부분 청년기

자단 활동을 부담스러워했다고 전했다. 그럼에도 윤서 학생은 시간을 쪼개면 서까지 어른들의 세상을 미리 경험해본 청년기자 활동은 분명 책으로 대신할 수 없는 자산이 될 것임을 알고 있었다. 한편 <코리안저널 청년기자단> 지 원자격은 텍사스 거주 고등학생 3~4 학년 및 대학 재학생이다. 본지가 제공 한 기자증으로 취재 활동 및 각종 이벤 트에 동반 취재 기회도 부여받는다. 2 기 모집기간은 오는 2월 17일(일)까지 본사 이메일로 접수한다. 모집 내용은 △자기소개서 및 연락처(전화, 이메일) △현안 이슈(주제는 자유)에 대한 기사 1편(워드 1페이지 분량)으로 관련 사진 및 영상 첨부도 가능하다. 기사는 한글 과 영문 작성 모두 가능하다. 코리아저널 청년기자단 응모에 대 한 자세한 내용은 본사로 문의하길 바 라며, 배움과 소통의 장(場) 그리고 기 성세대와 차세대를 연결하는 의미있는 활동에 동포 자녀들의 많은 관심과 참 여를 기대한다. *문의: 713-467-4266, 832-2643613/ 이메일 kjhou2000@yahoo.com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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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교사들“ ‘한글학교’대신‘한국학교’로 불러달라” 재미한국학교 교사들이 한국 정부에 각국에 있는‘한글학교’의 명칭을‘ 한국학교’로 바꿔달라고 요청했다.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회장 오 정선미)는 4일(금)∼6일(일)까지 워싱 턴주 시애틀에 있는 힐튼호텔에서 집 행부와 14개 지역협의회 회장이 참가 한 가운데 연석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건의서를 작성해 신문규 주미 대사관 교육관에 전달했다. 회의에는 신 교육관을 비롯해 이형 종 주시애틀 총영사와 손호석 교육 영 사, 박상화 워싱턴 한국교육원장 등이 참석했다. 재미한국학교협의회는 건의서에서

“대다수의 한국학교는 정체성 교육 을 가장 우선으로 하는 교육단체이기 때문에 현재 사용하는 ‘한글학교’라 는 명칭을 ‘한국학교’로 바꾸는 것 은 시대적인 요구이며 현 교육 환경에 도 맞다”고 밝혔다. 오정선미 재미한국학교협의회 회장 은 “지금까지 관련 기관을 방문할 때 마다 정부 차원에서 명칭을 변경해 달 라고 했다”며 “한글학교라고 하면 한글만 가르치는 곳이라고 인식한다. 하지만 실제는 정체성 함양을 위해 한 국어와 한국문화, 역사를 모두 가르치 는 한국학교”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오정선미 회장(가운데)이 건의서를 신문규 교육관에 전달하고 있다

재미과학기술자협회

2019 청년과학기술자 리더십 학술대회 개최 젊은 인재 양성에 산업계·학계 관심 집중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 회 장 서광순)는 미국 내 한인과학기술 지 도자 양성과 2세 과학기술 전문가들 의 네트워킹을 목적으로 오는 11~13 일 르네상스 LAX 호텔에서 2019 청 년과학기술자 리더십 학술대회 (2019 Young Generation Technical and Leadership Conference, YGTLC 2019) 를 개최한다. 올해 15회를 맞는 학술대회는 ‘Ygnite 2019’으로 명 명되어 ‘Disrupting the Status Quo’ 를 주제로 개최된다. 재외동포재단(이사장 한우성)과 한미 과학협력센터(이사장 노정혜), Amazon, Kakao, Coupang, Edison Energy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200명 이 상의 젊은 과학기술계 종사자들과 학생 들이 참가하며, 기조 연사로는 토니 어 워드를 수상한 ‘Oregon Shakespeare

▲ 2018년 1월 워싱턴 DC 에서 개최된 제14회 YGTLC 참가자들

Festival’ 소속 배우인 제시카 고, 글 로벌 벤처 그룹 ‘formation 8’의 창 립 멤버인 짐 김 파트너와 면역학 분야 의 세계적 석학인 래리 곽 City Hope 교수가 강연한다. 1월 12일 오전 서광순 회장의 개회

사와 김용 월드뱅크 총재의 비디오 영 상 축사를 시작으로 전공분야별 세션 과 워크숍이 진행된다. 저녁 Gala 디 너 에서는 한우성 재외동포재단 이사 장과 황인상 LA 부총영사가 축사를 통해 청년과학기술자들의 성공적인 경

력 개발과 리더십 배양을 격려하는 시 간을 갖는다. 프로그램에는 참가자들의 연구를 발 표할수 있는 기회와 함께 리더십 배양 을 위한 다양한 세션들이 포함된다. 최 첨단 기술에 대한 강연과 토론, 성공적 인 커리어 개발을 위한 워크샵과 네트 워킹 세션, 포스터 발표, 리더십 프로 그램들이 마련된다. 젊은 한인과학기술지도자 양성을 취 지로 2005년 샌프란시스코에서 시작된 YGTLC는 주요 도시에서 순회 개최되 고 있는데 워싱턴 DC(2018) 대회까지 해를 거듭하며 질적 양적으로 대회 규 모를 확대해 왔다. 휴스턴에서는 지난 2014년 대회를 개최했다. 자세한 내용은 행사 웹사이트 http:// yg.ksea.org를 참조하면 된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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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 이민 116년, 美 전역서 다양한 기념행사 오는 13일 미주 한인 이민 116년을 맞아 재미동포 사회가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 사탕수수 농장에서 일하기 위해 1903 년 1월 13일 하와이 호놀룰루 항에 첫 발을 내디딘 이민 선조의 뜻을 기리는 기념행사를 캘리포니아주 LA를 비롯 해 시카고, 뉴욕 등 전국 곳곳에서 펼 치는 것이다. 2004년 1월 12일 캘리포니아 주의회 가 1월 13일을‘미주 한인의 날’로 공 식 제정·선포한 데 이어 이듬해 연방 의회도“미국 내 유일한 소수계 커뮤 니티의 대표 이민 기념행사”라며 이 날을 만들었다. 7일 미주한인재단(전국 회장 조봉남) 에 따르면, 10일과 11일에는 LA에 있

는 굿사마리탄병원과 LA 한인회가 각 각 태극기 및 성조기를 게양하는 행사 를 연다. 이 병원은“미주 한인의 날은 단순히 한인들이 하와이에 처음 이민 온 역사를 기념하기 위한 날이 아니라 경제, 사회, 정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인 커뮤니 티가 이룬 성공을 축하하기 위한 날이 기도 하다”며 2006년부터 13년째 이 날을 기념해 현기식을 개최한다. 미주한인재단 워싱턴(회장 김미실) 은 연방의회와 함께 11일 오후 4시 워 싱턴 D.C 레이번하우스 오피스빌딩에 서 미주 한인의 날 기념식을 진행한다. 행사에는 한인사회가 20년 만에 배출 한 앤디 김 연방 하원의원을 비롯해‘친 한파’의원들이 초청된다. 이들에게는

전통 한복 및 공예전문가인 김옥영 씨 가 제작한 복주머니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장에는 한국미술가협회가 주최하는 3·1운동 100주년 기념 공 모전 입선 작품을 전시한다. ‘미주 한인의 날’ 선포식도 이어진 다.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8 일)를 시작으로 캘리포니아 주의회(14 일), LA 카운티와 LA시, 어바인시, 부 에나파크시, 가든그로브시, 라팔마시( 이상 15일)가 각각 동참한다. ‘韓멋’이라는 이름의 미술전시회도 7∼11일 시카고 다운타운의 리처드 데 일리센터에서 열린다. 백화영, 배재희, 조향숙, 최미강, 이주실 등 시카고와 뉴 욕, 한국에서 활동하는 16명의 작가의 작품을 선보인다.

▲지난해 LA한인회관에서 열린‘미주한인의 날’ 현기식 장면

전시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같은 장 소에서‘시카고 한인의 날 행사’도 <연합뉴스> 마련된다.

美 셧다운의 그늘… 혼인신고·이민신청도 ‘올스톱’

▲미 연방정부 셧다운

미국의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 무정지) 사태가 10일 넘게 이어지면 서 혼인 신고나 이민 신청과 같은 대민 업무에서도 큰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AFP통신은 3일 셧다운 여파로 혼인 신고를 하지 못한 한 신혼부부의 사연

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 상원에서 근무했 던 댄 폴록은 혼인 증명서를 받으려고 워싱턴DC의 관공서를 찾았지만, 꽉 닫 힌 문 앞에서 발을 동동 굴러야 했다. 워싱턴DC가 있는 컬럼비아주는 예

산 일부를 연방정부에서 받기 때문에 셧다운의 직접적인 타격을 받은 것 이다. 폴록은 “관공서에 갔을 때 직원들은 셧다운 종료 전까지 증명서를 발급할 수 없다고 했다”고 토로했다. 폴록뿐 아니라 많은 커플이 셧다운 사태가 장기화할 조짐을 보이자 혼 인 증명서 발급 문제를 고민하기 시 작했다. 오는 12일 결혼을 앞둔 클레어 오루 크도 “결혼을 하게 돼 행복하지만, 서 류 작업은 마무리 짓고 싶다”며 답답 한 심정을 내비쳤다. 이에 뮤리엘 바우저 워싱턴 시장은 셧다운 기간에도 혼인 증명서를 발급 하는 특별 조치를 발표했다. 존 팔치키오 워싱턴시 대변인은 “바 우저 시장은 긴급 입법을 진행할 것” 이라며 “그린치(Grinch·크리스마스 를 배경으로 한 영화에 나오는 심술궂 은 괴물)가 성탄절을 훔칠 수 없는 것 처럼 셧다운도 사랑을 멈출 수는 없

다”고 말했다. 셧다운으로 이민이나 망명 신청 절 차 역시 중단됐다. ABC뉴스는 몇몇 이민 법원이 업무 를 중지하면서 망명과 이민 신청을 포 함한 수만 건의 사건 처리가 무기한 연 기됐다고 보도했다. 특히 법무부 산하 이민심사행정국 (EOIR)은 지난달 수천 명의 이민 변호 사들에게 어떠한 예고도 없이 사건이 연기될 수 있다고 알린 것으로 전해지 면서 비난을 샀다. 아미나 칸 전국이민판사연합회의 부 대표는 “국경 방어를 위한 셧다운이 우리 사회 전체 시스템에 어떻게 작용 하는지 보라”며 “매우 큰 좌절감을 느낀다”고 아쉬워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요구하는 멕 시코 국경장벽 건설을 위한 50억 달러 의 예산을 놓고 의회에서 공화당과 민 주당이 충돌하면서 지난달 22일 0시부 터 미 정부는 셧다운에 돌입한 상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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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럽“미국인 16%, 이민 가고 싶다… 기록적 수치” ‘이민 가고 싶다’는 미국인들이 기 록적으로 늘어났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가장 큰 이유로는 도널드 트럼 프의 대통령직 수행이 꼽혔다. 갤럽이 4일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인 응답자의 16%가 영원 히 다른 나라로 가서 살고 싶다는 뜻 을 밝혔다. 버락 오바마가 대통령으로 재직하던 때는 응답자의 10%가 나라를 떠나고 싶다고 밝혔고, 조지 W. 부시가 대통 령으로 있을 때는 응답자의 11%가 이 민을 가고 싶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후 2년 동안 미국으로 진입하려는 수많은 사람들 문제로 씨름을 하고 있지만, 정작 미국 에서는 기록적인 수의 사람들이 나라 를 떠나고 싶어한다고 갤럽은 전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30세 미만 응답자 의 30%가 이민을 가고 싶다고 말했으 며, 특히 같은 연령대 여성들의 40% 가 같은 응답을 했다. 이민을 가고 싶어하는 주된 요인으 로는 트럼프 대통령의 대통령직 수행 에 대한 생각이 가장 많이 꼽혔다. 여 성과 젊은 층, 빈곤층에서 이민을 가고 싶다는 응답률이 높았다. 나라를 떠난다면 가고 싶은 나라로는 캐나다가 26%로 가장 많았다. 이번 여론조사는 15세 이상의 미국 인 1천명을 대상으로 2017년과 2018 년에 실시됐다. 오차범위는 ±3.6% 포인트다. 대통령 선거가 한창이던 2016년 주 요 기업인들이 트럼프 후보가 대통령 으로 선출되면 미국을 떠날 것이라고

▲지난해 3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트럼프 반대 시위

말한 바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그 누구 도 이를 이행하지 않았다고 온라인 매

체 워싱턴 이그재미너는 전했다. <연합뉴스>

美시카고 쇼핑명소, 주말 오후 청소년 ‘통금령’ 발령 미국 시카고 최대 번화가 미시간 애 비뉴의 쇼핑 명소 ‘워터타워플레이 스’(Water Tower Place)에 10대 청 소년 ‘통금’ 시간이 설정됐다. 워터타워플레이스 측은 앞으로 매 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폐 장시간인 9시까지 만 10~17세 청소년 들의 출입을 제한하기로 하고 4일 시 행에 들어갔다. 해당 연령대 청소년들은 부모 또는 21세 이상 보호자 동행시에만 쇼핑몰 에 들어갈 수 있다. 워터타워플레이스 쇼핑몰 소유주인 ‘브룩필드 프로퍼티스’(Brookfield Properties)는 “또래끼리 몰려와 소 란을 피우거나 통제되지 않는 청소년 들이 파괴적 행동을 하는 사고가 점점 더 늘고 있는데 따른 조치”라고 밝혔 다. 작년 3월에는 워터타워플레이스 7 층에서 두 청소년 집단간 시비가 총격 으로까지 이어진 사건이 있었다. 흔히 ‘환상의 1마일’(The Mag-

▲시카고 쇼핑 명소 워터타워플레이스

nificent Mile)로 불리는 미시간 애 비뉴의 관광 명소 ‘시카고 워터 타 워’(Chicago Water Tower·1869) 옆, 시카고 9번째 초고층 빌딩(74 층·262m) 내에 위치한 워터타워플 레이스는 수많은 관광객과 쇼핑객들

이 찾는 곳이다. 쇼핑몰 측은 “주말 특정 시간대에 는 가족이 함께 쇼핑하거나 18세 미만 의 경우 보호자를 동반토록 한 것”이 라며 “모든 고객이 평화롭고 안전하 게 쇼핑을 즐길 수 있어야 한다”고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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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를 설명했다. 신설 규정에 따라 성인 1명이 18세 미만 청소년 4명까지 동반할 수 있다. 단 10세 미만은 제한이 없다. 쇼핑몰측은 “훈련받은 보안요원이 입구에서 사진 있는 신분증을 확인하 게 된다”며 “18세 미만으로 보이면 누구든지 신분증 제시를 요구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카고 트리뷴은 이 같은 조치 가 미국에서 처음 있는 일은 아니라며 미국 내 최대 쇼핑몰이자 관광 명소로 잘 알려진 미네소타 주 블루밍튼의 ‘ 몰 오브 아메리카’(Mall of America) 는 1996년부터 유사 규정을 시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4시 이후 만 16세 이하는 반드시 21세 이상 성인과 동행해야 하고, 특히 연말 쇼핑객이 몰 리는 12월 26일부터 31일까지는 매일 하루 종일 규제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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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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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금 8:30am~5:30pm 토요일 10:00am~5:00pm

일요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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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 세계은행 총재 돌연 사임… “내달 1일 물러날 것” 김용(59·미국명 Jim Yong Kim) 세 계은행 총재가 다음 달 1일 사임할 것 이라고 7일 밝혔다. 임기를 3년 가까이 남겨둔 김 총재가 갑작스럽게 중도하차 함에 따라 그의 사임 배경이 주목된다. 김 총재는 이날 성명을 내고 “극심한 빈곤을 종식시킨다는 사명에 헌신하는 열정적인 사람들로 가득한 기관의 회장 으로 일한 것은 큰 영광이었다”며 사 임 의사를 밝혔다고 AFP통신은 전했다. 김 총재는 이날 트위터 계정에도 글 을 올려 “2월 1일 세계은행 총재에서 물러날 것”이라며 “위대한 기관의 헌 신적인 직원들을 이끌고 빈곤 없는 세상 으로 더 가까이 갈 수 있다고 상상할 수 있었던 것은 큰 특권이었다”고 말했다. 김 총재는 이날 오전 열린 이사회에 서 이사들에게 사임 소식을 밝힌 것으 로 알려졌다. 그는 향후 진로와 관련,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개발도상국 인프라 투자에 초점을 맞춘 민간 기업에 합류할 것”이라며 “민간 부문에 참여하는 기 회는 예상 못 했던 것이지만, 이것이 기

▲김용 세계은행(WB) 총재가 1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국제통화기금(IMF)·WB 연차총회’를 앞두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후 변화와 신흥시장의 인프라 부족 같 은 주요 글로벌 이슈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길이라고 결론내렸다”고 말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그는 개발도상국에서 늘어나는 인프 라 투자에 초점을 맞춘 투자회사에 합

류할 계획이라고 AP통신과 월스트리트 저널(WSJ)은 전했다. 세계은행은 성명에서 내달 1일부터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세계은행 최고경영자(CEO)가 임시로 총재 역 할을 맡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로이터

[팩트체크] 미국 새해 최저임금 최대 44% 인상? 미국 뉴욕주의 올해 최저임금 인 상 폭이 무려 44%에 달한다는 뉴스 가 SNS를 통해 번지면서 논란이 확산 되고 있다. 최근 일부 매체는 “올해 미국의 최 저임금 인상 폭이 가장 큰 곳은 뉴욕주 북부 지역으로 10.40달러에서 15달러 로 44% 넘게 인상됐다”고 보도했다. 이 보도는 SNS상에서 올해 한국의 최저임금 인상률(10.9%)과 비교되면 서 “한국이 최저임금을 많이 올렸다 는데 미국과 비교하면 새 발의 피”라 든가, “가짜뉴스로 최저임금 인상에 대한 오해만 증폭시킨다”는 등 공방 을 낳고 있다. 하지만 뉴욕 주정부 웹사이트와 기

사에 인용된 미국 시민단체 보고서 등 을 보면 올해 뉴욕주 북부의 최저임금 이 44% 넘게 인상됐다는 것은 사실과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최저임금은 주마다 다르며, 주 내에서도 지역별로 최저임금이 다 르게 적용된다. 뉴욕 주정부 웹사이트에 따르면 뉴 욕주 내에서 올해 최저임금이 시간당 15달러로 인상된 지역은 뉴욕시에 국 한된다. 뉴욕시의 직원 11명 이상 사 업장에 적용되는 최저임금은 15달러로 작년(13달러)에 비해 15.3% 인상됐고, 직원 10명 이하 사업장은 작년 12달러 에서 올해 13.50달러로 12.5% 올랐다. 뉴욕주 안에서도 롱아일랜드와 웨스

트체스터 지역은 작년 11달러에서 올 해 12달러로 9.0% 상승했다. 지난해 최저임금이 10.40달러였던 뉴욕주의 나머지 지역(북부 포함)은 6.7% 오른 11.10달러가 적용된다. 논 란을 제공한 한국 한 언론사의 기사 에 나온 44%와는 현격한 차이가 있 는 것이다. 이 지역도 최저임금이 15달러가 될 때까지 매년 인상될 예정이지만, 2020 년 12월31일 12.50달러로 인상한다는 계획까지만 확정됐고, 그 이후 인상폭 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국내 언론이 ‘44% 인상’의 근거 로 인용한 미 NBC뉴스 기사에도 애 리조나, 뉴욕 등 8개주가 최저임금을

는 전했다. 한국계 미국인인 김 총재는 2012년 아 시아계 최초로 세계은행 총재직을 맡아 2016년 9월 연임에 성공했으며 당초 임 기는 5년이다. 1945년 세계은행이 설립 이후 총재는 모두 미국인이었다. 서울에서 태어난 김 총재는 다섯 살 때 부모를 따라 미국 아이오와주로 이민했 으며 브라운대학 졸업 후 하버드대에서 의학박사와 인류학박사 학위를 받고 이 대학 의대 교수로 재직했다. 세계보건기구(WHO) 에이즈 국장을 지낸 보건 전문가로, 2009년 한국계 최 초로 아이비리그 대학 중 한 곳인 미국 다트머스대 총장에 오르기도 했다. AP는 “김 총재가 임기가 만료되기 거의 3년 전에 예기치 않게 떠나는 것은 미국이 세계은행에 행사하는 영향력에 대해 불만을 지닌 다른 국가들과 트럼 프 행정부 사이에 치열한 싸움을 촉발 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세계은행은 개발 자금을 지원하는 데 있어서 가장 큰 정부 기반 공급원이며 전 세계에 걸친 프로젝트와 관련해 저 비용 대출을 제공한다고 AP는 전했다. <연합뉴스>

12~15달러 수준으로 단계적으로 올 릴 계획이라는 내용만 있을 뿐 뉴욕주 북부의 최저임금이 올해 44% 오른다 는 내용은 없다. 역시 기사에 인용된 미국 시민단체 전미고용법프로젝트(NELP·National Employment Law Project)의 보고서를 봐도 뉴욕주는 물론, 미국 전 역에서 올해 들어 최저임금이 44% 넘 게 오른 곳은 없다. 44%라는 숫자는 뉴욕주 북부의 지 난해 최저임금 10.40 달러와 뉴욕시의 올해 최저임금 15달러를 잘못 비교해 연간 인상률을 산정한 데서 나온 착오 로 보인다. 최저임금이 달리 적용되는 서로 다른 지역의 최저임금을 하나의 지역으로 오인(오역)해 계산한 잘못된 인상률인 것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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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불안할땐 금이 최고”… 금값 반년만에 최고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가 커지면서 전 통적 안전자산인 금의 가격이 상승세 를 타고 있다. 3일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2 월물 금값은 한때 온스당 1천291달러( 약 145만원) 근처에서 거래됐다. 이는 작년 6월 15일 1천297달러 이 후 6개월여 만에 최고치다. 금 현물가도 온스당 1천286.30달러 로 작년 6월 14일 1천304.81달러 이 후 최고치에 달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지난 달까 지 금값의 한 분기 상승은 2017년 3 월까지 이후 최고를 기록하기도 했다. 금값 상승은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 때문이라는 게 대체적인 분석이다. 블룸버그는 금 선물가가 중국 경제 전망을 둘러싼 우려 속에 올랐다는 사 실을 주목했다. 금속정보업체 키트코메탈스의 애널 리트인 짐 와이코프는 고객들에게 보

낸 보고서에서 “미국 주식시장이 불 안정한 가운데 안전자산에 대한 관심 이 늘면서 금값이 올랐다”고 말했다. 와이코프는 “유럽연합(EU)에서도 일부 경제지표가 악화해 거래자와 투 자자들을 불안하게 했다”고 덧붙였다. 전날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은 작년 12월 구매관리자지수(PMI)가 49.7로 전월 50.2에서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차이신 PMI는 2017년 6월 이 후 1년 6개월 만에 처음으로 경기 위축 구간에 진입했다. 이날 IHS 마킷이 발표한 작년 12 월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PMI 도 51.4로 2016년 2월 이후 최저를 나타냈다. 글로벌 경제성장 둔화에 대한 똑같 은 우려 속에 다른 금속들의 가격은 급락했다. 구리 3개월 인도물은 런던금속거래 소(LME)에서 전날 한때 메트릭톤당 5

천831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2.2%나 떨어져 작년 9월 후 최저를 나타냈다. 납, 알루미늄, 아연처럼 구리와 같은 산업용 금속 가격도 하락했다. TD증권의 애널리스크 바트 멜렉은

“안전자산이 뜬다”며 “중국의 구매 자관리지수(PMI) 악화와 미국 정부 셧 다운(일시 업무정지)에 따라 위험선호 도가 낮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美셧다운 아이러니… 수감자는 스테이크 먹는데 간수는 월급 밀려 미국 연방정부의 일시적 업무정지( 셧다운)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국가시 설 관리가 어려워진 가운데 교도소에 서도 아이러니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 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6일 전했다. 재소자들은 스테이크와 빵을 포함한 특식을 즐기지만, 교도관들은 월급이 밀려 생계를 위해 부업에 나서야 하는 일이 생겼다는 것이다. WP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 콜먼 연방 교도소 재소자들은 새해 첫날 점 심으로 스테이크, 완두콩, 마카로니와 치즈, 비스킷 또는 통곡물빵과 파이까 지 차려진 특식을 지급받았다. 뉴욕주 브루클린과 미네소타 주 연 방 교도소의 재소자들도 새해 특식으 로 닭고기를 즐겼다. 반면 교도관들은 언제 다음 봉급을 받을지 모를 불안감 속에서 일하는 실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중단) 12일째인 2일 워싱턴DC 백악관(오른쪽 뒤편) 앞 내셔널 몰 지역의 쓰레기통에 수거되지 못한 쓰레기가 꽉 차 넘쳐나고 있다.

정이다. 셧다운 사태로 연방 근로자는 휴무에 들어갔지만, 교도관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공무를 맡은 ‘필수 근로자’이기에 계속 근무해야

하기 때문이다. 지난 1995년부터 일해 온 교도관 조 로하스는 “우리는 이미 지쳤다. 셧다 운을 떠나 이건 스트레스 가득한 일” 이라며 직원들이 정부가 부리는 체스판 의 말 취급을 받는 것 같다고 비판했다. 로하스는 많은 교도관이 자가용에 연료를 채울 수조차 없어 부업을 병행 해야만 하는 상황이라며, 자신도 차량 공유서비스 우버 운전자 신청을 했다 고 털어놨다. 이에 연방 교도국은 성명에서 재소 자들에게 지급된 새해 특식이 “연방 정부 셧다운이 시작되기 이전인 몇 주 전부터 계획된 것”이라고 해명했다고 NBC방송은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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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남자’ … 뇌사 판정 美 60대, 연명장치 떼니 깨어나

▲기적적으로 되살아난 T. 스콧 마(오른쪽)와 그의 딸 프레스턴

뇌사 판정을 받은 미국의 60대 남 성이 생명유지 장치를 떼어낸 후 의식 을 되찾아 ‘기적의 남자’라는 별명

을 얻었다. 가족이 회생 가능성이 없다며 생명 연장 장치 이용을 포기했으나, 그는

오히려 의식을 되찾고 약 1주일 만에 퇴원했다. 5일(현지시간) 미국과 영국 언론에 따르면 미국 네브래스카주에 사는 T. 스콧 마(61)는 지난달 12일 자신의 방 침대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채로 발 견됐다. 의사는 뇌졸중으로 진단한 뒤 뇌부 종이 심각해 회복이 불가능하다며 뇌 사 판정을 내렸다. 가족들도 이런 판정을 수용, 생명유 지 장치를 떼기로 결정했다. 그의 딸 프레스턴은 평소 아버지가 “병원 침대에 누워있는 걸 가족들이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연 명치료를 반대했다고 말했다. 가족은 하루 뒤에는 화장장과 장례 서비스 예약도 마쳤다. 가족들은 그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넸 고, 연명 장치들도 모두 꺼졌다. 그러나 그는 장치를 뗀 후 계속 호흡

을 이어갔고, 입원 이틀 후 병원 측의 연락을 받고 가족들이 그를 찾았을 때 상태는 놀랍게도 호전돼 있었다. 딸 프레스턴은 “’안녕, 아빠!’하 고 인사를 건넸더니 날 보고 미소지었 다”며 “내가 정말 꿈을 꾸는 줄 알았 다”고 현지 언론에 말했다. 그는 “아빠에게 엄지손가락을 움직 여보라고 하니 아주 느리게 움직였고, 발가락을 꼼지락거려보라고 하니 미 세하게 움직였다”라고 놀라웠던 당 시를 회상했다. 이후 추가 검사에서 그의 뇌부종은 뇌졸중보다는 후천성 뇌병증후군의 한 증상으로 밝혀졌다. 병원 측은 그가 겪은 심각한 뇌부종 은 뇌병증후군의 일반적인 증상은 아 니라고 설명했다. 그는 “매주 교회에 나갈 정도로 독실한 신자는 아니었지 만, 이건 기적 같은 일”이라며 감사한 <연합뉴스> 마음을 전했다.

美 연구팀“자폐증 발생 단서 찾았다” 자폐 스펙트럼 장애(자폐증)가 발생 하는 원천적인 단서가 미국 연구팀에 의해 밝혀졌다. 미국 솔크 연구소(Salk Institute)의 러스티 게이지 교수 연구팀은 자폐증 환자는 애초에 뇌 신경세포(neuron)가 만들어지는 과정부터가 정상인과는 다 르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메디컬 익스프레스가 7일 보도했다. 자폐증 환자 8명과 정상인 5명으로 부터 채취한 피부세포를 배아줄기세포 와 같은 기능을 지닌 유도 만능 줄기세 포(iPS:induced pluripotent stem cell) 로 되돌린 다음 다시 신경세포로 분화 시키면서 그 과정을 비교 관찰한 결과 자폐증 환자는 신경세포가 만들어지 는 속도가 정상인보다 빠르다는 사실 이 밝혀졌다고 게이지 교수는 말했다. 줄기세포 단계에서 신경세포 단계로 분화하는 유전자 프로그램을 추적한 결

▲정상인보다 빠르게 자라는 자폐증 환자의 뇌 신경세포

과 자폐증 환자의 줄기세포는 정상인 의 줄기세포보다 유전자 프로그램이 진 행되는 속도가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자폐증 환자의 신경세포는 성장 속도 도 정상인의 신경세포보다 빠르고 신경 세포의 가지(branch)들도 더 복잡했다.

이러한 차이는 지금까지 자폐증과 연 관이 있는 것으로 밝혀진 유전자들 대 부분에서 관찰됐다. 뇌 발달의 초기 단계에서 발생한 비 정상이 자폐증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과학자들은 믿고 있다. 이 연구결과는 자폐증 발생 과정에 서 나타나는 공통적인 병리학적 특징 을 찾아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연구 팀은 기대하고 있다. 연구팀은 다음 단계의 연구로 자폐 증 환자의 줄기세포로 뇌 오가노이드 (organoid)를 만들어 여러 종류의 뇌 세포 간 상호작용을 관찰할 계획이다. 오가노이드란 인체 장기와 유사한 구 조, 세포 구성, 기능을 지닌 3차원적 세 포의 덩어리를 말한다. 이 연구결과는 영국의 신경과학 전문지‘네이처 뉴로 사이언스’(Nature Neuroscience) 최 <연합뉴스> 신호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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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립보건원 슈퍼버그 감염, 병실 개수대서 뚫렸다 미국 국립보건원(NIH) 임상연구센터 를 집단감염 사태에 빠뜨린 항생제 내 성의 슈퍼버그가 병실 개수대에서 10 년간 서식한 것으로 NIH의 자체 역학 조사에서 드러났다. 이런 내용을 담은 보고서는 의학 전문지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 디신’ 최근호에 발표됐다고 과학전 문 인터넷매체 ‘아스테크니카(www,arstechnica.com)’가 3일(현지시 간) 보도했다. 문제의 슈퍼박테리아는 ‘스핑고모 나스 코린시스(Sphingomonas koreensis)’라는 학명을 가진 다제내성( 多劑耐性; 항생제 여러 종에 내성을 보 인다는 뜻)의 병원균이었다. NIH의 과학자들이 임상센터의 한 병 실 싱크대에서 이 슈퍼박테리아를 발 견한 것은 2016년이다. 집단감염으로 병원이 어수선할 때였다. 이 박테리아에 주목한 과학자들은 2006년까지 10년을 거슬러 올라가며 병동에서 수거된 병원균 샘플의 유전 자서열을 추적했다. 임상센터에 입원 병동이 개설된 것이 2005년이니까 그 이듬해까지 역추적한 것이다. 그 결과 병실 싱크대에서 발견된 것 과 같은 종의 박테리아에 감염된 사례

▲병원에서 손을 씻는 의료진

를 모두 12건 찾아냈다. 수인성인 스핑고모나스 속(屬) 박테 리아는 어디에나 있는 것이지만 감염 을 일으키는 일은 거의 없다고 한다. 그런데 NIH의 환자들은 폐렴, 혈액 감염, 수술 부위 감염, 요도 감염 등의 증상을 보였다. 일부 환자는 투여된 10종의 항생제 가 모두 듣지 않았다. 실제로 NIH 임 상센터 병동에서 감염된 12명의 환자 중 3명이 사망했다.

하지만 이들 사망 환자는 ‘싱크 대 박테리아’에 감염되기 이전에 이 미 중증 감염 증상을 보였다고 NIH 는 밝혔다. ‘싱크대 박테리아’가 직 접적 사망 원인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는 뜻이다. 병원 내 감염 사건에서 병실 싱크 대가 감염원으로 지목된 것이 처음도 아니다. 2017년에 발표된 한 보고서는, 위

험한 병원균이 싱크대의 배수관 연결 부위 등에 서식하다가, 수도꼭지에서 물이 쏟아질 때 사람들이 손으로 만질 만한 물체의 표면으로 옮겨질 수 있음 을 보여줬다. 그런데 NIH의 병실에서 문제가 된 부분은 싱크대 배수관이 아니라 수도 꼭지였다. 조사에 참여한 과학자들의 추론은 이렇다. 단일 종의 스핑고모나스 코린시스 박 테리아가 입원 병동 완공 후 건물 용 수 체계(water system) 안으로 들어온 뒤 물이 고인 배수관 등에서 서식하다 가, 병동이 열리면서 여러 곳에 퍼졌 다는 것이다. NIH의 임상연구센터는 희귀난치 병의 혁신적 치료를 목표로 삼고 있 지만 몇 차례의 집단감염으로 홍역을 치렀다. 2011년에는 카르바페넴(carbapenem)계 항생물질에 내성을 가진 폐렴 간균(Klebsiella Pneumoniae)에 18명 의 환자가 감염돼 이 중 11명이 사망했 다. 2015년에는 진균류 오염 사태로 병 원 경영진이 바뀌기도 했다. <연합뉴스>

타일조각 착착 붙이니 온 벽면이 TV로… “인피니티 풀 같아” 6일 저녁 미국 라스베이거스 아리 아 호텔. 통천으로 둘러친 장막이 훅 떨어진 순간 행사장에서 탄성이 울렸다. 군데 군데 박수도 터져 나왔다. 삼성전자가 매년 지상 최대 가전쇼 ‘CES’에 앞서 전통적인 전자 쇼의 꽃인 TV 신무기를 공개하는 현장이다. ‘삼성 퍼스트룩 2019 이벤트홀’ 중앙엔 새로 공개한 75형 마이크로 LED TV가, 그 뒤편에는 219형까지 확장이 가능하다는 마이크로 LED ‘ 더 월’이 자리 잡았다.

글로벌 미디어 관계자 수백 명이 모 여 시연을 지켜봤다. 행사장 옆쪽에선 재미있는 타일 조각 갖다 붙이기가 한창 진행되고 있었다. 마리오란 이름의 삼성전자 현장 스 태프는 “타일처럼 생긴 모듈을 갖다 붙일 테니 화면이 어떻게 바뀌는지, 만들어지는지 지켜보라”며 시선을 끌어모았다. 검은색 타일을 일부분만 재생되는 화 면에 갖다 붙이자 거짓말처럼 확장된 부분에도 TV 화면이 연결됐다. <연합뉴스>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9’ 개막을 이 틀 앞둔 6일 오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아리아호텔에서 열린 삼성 TV 퍼스트 룩 2019(Samsung TV First Look 2019) 행사에서 전 세계 취재진들이 디자인과 사용성이 대 폭 개선된 2019년형 ‘더 월’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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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진 박사의 한방 컬럼 한의학 박사 김건진

삼칠근(三七根) 옛날 동거동락하며 지내던 의형제 중 아우가 갑자 기 피를 토하고 코피를 흘리며 혈변과 혈뇨를 보는 병에 걸렸는데 이틀 후에는 얼굴색이 누렇게 되고 혈기도 없어지고 있었다. 형이 이 사실을 알고 정 원 뒤쪽에 있는 약초 하나를 캐어 달여서는 아우에 게 마시게 했더니 출혈도 멈추고 병도 낫게 되었다. 동생은 형에게 “형님 정말 어찌 감사해야 할지 모르겠군요. 이것이 대체 무슨 약초입니까?” 형 은 “그것은 우리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비방인데 피를 멈추는 효과가 있는 약초라네”하며 아우를 정원 뒤쪽으로 데리고 가며 설명했다. 정원 뒤쪽에 는 조그맣고 잎이 무성한 약초가 가득 자라고 있었 고 작은 꽃이 피어 있었다. “이 약초가 피를 멈추 게 하는 이외의 효능은 또 무엇입니까?하고 동생이 묻자, 형은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어혈을 제거 하며 종기를 없애고 통증도 가라앉힌다네. 넘어져 서 상처가 나서 출혈하거나 칼에 상처를 입었을 때 대단한 효과가 있지”라고 설명해줬다.

아우는 그 약초가 갖고 싶어 다시 말하기를 “형 님 제가 이 병이 재발될까 두렵고 걱정돼서 그러니 나에게 한 그루만 주십시요”라고 부탁했다. 그러 자 형은 “좋아, 그 옆에 작은 것을 파가서 심고 다 른 사람이 훔쳐가는 것을 피하기 위해 절대로 다 른 사람에게는 말하지 말거라”며 당부하고 한 그 루를 파기는 것을 허락했다. 일년 후 약초가 무성히 자랐고 이때 이웃의 한 부 잣집 아들이 병이 나서 토할 뿐 아니라 설사도 많이 하여 온 집안이 걱정에 휩싸이게 됐다. 그 부자는 자기 아들에게 여러가지 치료를 해보 았으나 피는 멈추지 않고 계속될 뿐이었다. 이 소 식을 들은 아우는 곧 자신의 집 후원에 있는 약초 를 캐어 부잣집으로 달려가서 달여 환자에게 복용 케하였으나 차도가 없었고 그 와중에 아들은 숨 을 거두고 말았다. 관청으로 끌려간 아우에게 관 청 관리가 “너는 누구에게 의술을 배웠느냐? 그 리고 환자에게 복용시킨 약재는 무엇이냐?”물었

다. 아우는 겁에 질려 형님이 그에게 약초를 준 사 실을 말해버렸다. 이리하여 관청에 불려온 형님은 “그 약초는 집안 조상대대로 전해 내려오는 비방이며 피를 멈추게 하는 대단한 효과가 있습니다”라고 말한 후 “약 효가 없었던 것은 아우가 단지 일년 밖에 가꾸지 않 았기 때문일세. 그 약초는 반드시 삼년에서 칠년간 심어야 효과가 있는데 이제와서 어찌 하겠는가?” 그 후 사람들은 이 약초가 반드시 삼년에서 칠년 을 심어야 효과가 있다는 것을 기억하기 위해 약 초 이름을 삼칠근(三七根)이라 이름하게 되었다 고 전해진다. 한방상담 : 기민한의원 (214) 724-8792 , (832) 230-8409

청년 실업, 심장병 위험 높여 (연구) 청년 실업과 비정규직 문제가 심장병에 걸릴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마이애미 대학교 등의 연구진에 따르면 청년기에 소득이 불안정한 사람 은 심장 질환에 걸리거나 조기 사망할 위 험이 크다. 연구진은 1990년 당시 23~35세였던 청년 3900여 명을 대상으로 2005년까지 15년간 소득의 변화를 점검했다. 그 후 2005~2015년까지 10년간 청년들이 나

이를 먹으면서 심장에 어떤 문제가 생기 는지 살폈다. 그 결과, 벌이가 가장 불안정했던 사람들 은 소득이 안정적으로 유지 및 증가한 사람 보다 심장마비나 뇌졸중 등 심혈관 질환에 걸릴 위험이 2배 이상 컸다. 여성과 흑인이 백인보다 임금의 변동성이 컸고, 급격한 소 득 감소를 겪는 경우가 많았다. 탈리 엘퍼시 교수는 “불안정한 소득은 공중 보건의 위협 요소”라며 “그런데도

소득 불균형 문제를 해결할 연방 예산은 지 속해서 삭감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이번 연구가 정부 정책의 효과에 대한 것은 아니지만, 개인의 벌이가 급격하 게 감소하는 것이 심장 건강에 해롭고 조기 사망의 위험을 높이는 요소라는 점을 분명 히 했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는 미국 심장학회 학술지 ‘순 환(Circulation)’에 실렸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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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컬럼 조원국 회계사의

JAN 1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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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이/야/기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조원국 대표 세무사

가족간의 거래 - 돈, 부동산 가족과 친척사이는 가장 쉽게 급전 거래 가 이루어질 수 있는 관계이다. 자녀가 사 업을 시작할때 부모가 돈을 빌려주거나 부 동산을 자녀 이름으로 취득하는 경우 다음 의 경우를 조심하여 IRS ( 국세청 ) 에 세금 문제가 있지 않도록 조심하자. 첫째 가족간의 돈 거래에도 계약서와 증 거자료들을 반드시 준비하여야 한다. 제3자 거래와 같이 가족간의 계약서에 도 이름, 주소, 금액, 날짜, 이자율, 연체료 와 같은 규정들이 구체적으로 반드시 들어 가야 한다. 이자율은 상식적으로 받아들여 질 수 있도록 너무 낮게 책정되어서는 안된 다. IRS 은 AFR ( Applicable Federal Rates ) 방법으로 이자를 계산하니 AFR 을 참고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둘째, 상환계획은 현실적이고 즉시 이루어져 야 한다. 매달 원금과 이자를 실제로 상환하고 있다는 스케줄과 증빙자료를 준비하자. 부모는 자녀에게 청구서를 정식으로 보내고 자녀는 이를 바탕으로 매월 상환을 부모에게 해 야 한다. 주택자금을 빌려 준 경우 주택에 담보 권을 설정해 놓는 것도 바람직하다. IRS 가 탈 세를 위해 가짜로 가족과 친척사이에 금전 거래 를 꾸몄다고 생각할 경우 실제 상환 증빙자료는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셋째, 1인당 연간 증여 면세 규정 ( Annual Exclusion ) - $15,000 을 조심해서 사용하자. 부모가 자녀에게 10만달러를 빌려주고 매년 $15,000 원금과 이자를 탕감시켜나가면 7년이 면 자녀는 완전히 부모에게 빚을 상환하는 셈이

상이 되므로 감정평가서( Appraisal ), 부동 산 소유문서 ( Deed ) 와 함께 부모가 Form 709 를 IRS 에 신고하여야 한다. 하지만 소유권 포기 증서는 자녀가 성인이 된 후에 고려하고 실행하는 편이 바람직하 다. 달리는 자동차에 운전면허증이 없는 자 녀만 남겨두는 일은 자녀와 부모 모두에게 위험한 일이다.

다. 그러나 이것은 IRS 계산방법이 아니다. 이 럴경우, IRS 는 첫해에 10만달러를 증여한것으 로 간주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한국에 있는 가족과의 거래, 조 부모와의 돈 거래, 가족간의 거래에서 상환 이 이루어 지지 않은경우 다양한 경우로 가 족간의 거래는 실수의 소지가 많은 편이다. IRS 와의 문제도 많은 편이다. 조금 더 신 중해서 그런 문제들이 일어나지 않도록 준비가 필요하다.

넷째, 부동산의 경우 부모 돈으로 자녀 또는 공동 명의의 부동산을 취득하면, 세금과 관계 되는 모기지 이자, 재산세 공제, 임대소득세 그 리고 양도소득세 까지 다양하고 복잡하게 문제 가 발생할 수 있다. 후에 증여세의 대상이 된다 는 점도 기억하자. 다섯째, 부동산 소유권을 완전히 자녀에게 넘 겨서 부모가 세입자가 되면사이에 반드시 임대 차계약이 필요하다. 부모가 과거 5년동안 재산을 의도적으로 숨긴 사실이 밝혀지면 정부의 의료 혜택을 받을 때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다. 불법 메디케이드를 받기 위해 재산을 은닉하거나 편법 을 사용한 경우 형사처벌의 대상이 될 수도 있다. 여섯째, 미성년자 자녀에게는 부모가 소유권 포기 증서 ( Quit Claim Deed ) 하는 경우신중 하게 고려하여야 한다. 이 경우에는 증여세 대

★ 다음 칼럼 1월 25일에는 2018년 세금보고 – 나의 세금이 어떻게 될까? 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조원국 대표 세무사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713) 322-0865

※이 글은 일반 대중을 상대로 한 제한된 지면의 신문 칼럼 이므로, 실제의 개별 케이스에 그대로 적용될 수 없으며, 유사한 케이스의 결과에 대하여 저자에게 직접적인 책임을 물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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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컬럼

유양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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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독/ 자/ 투/ 고

어떤 핑계 그동안 목회하면서 이런 교인도 만나보 았습니다. 그는 한국에 있을 때 권력기관 에서 일하시던 분이었는데 예의도 바르고 매사에 매우 정확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데 보편적인 신앙생활을 기대할 수는 없었 습니다. 주일예배는 거의 출석하지 않는 쪽 이었고 헌금은 아예 하지 않는 사람이었습 니다. 그러면서도 교회 내에서는 중요 포 지션을 맡고 있었기 때문에 자기 목소리에 색깔이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하루는 그를 심방했을 때 오랜 시간을 두고 대화할 기 회가 있었습니다. “목사님, 제가 왜 주일을 지키지 않는 지 아십니까?” “그래, 그게 저도 참 궁금한데 예수 믿 는 사람이 왜 주일을 지키지 않습니까?” “저는 주일 날 교회 와 있으면 제 마음 과 생각은 온통 골프장에 가 있습니다. 그 런데 이상하게도 골프장에 나가 있으면 제 생각과 마음은 온통 교회에 와 있습니다. 그 러니 교회보다 차라리 골프장에 나가 있는 게 신앙적으로 나을 것 같아서 주일예배에 참석하지 않습니다.” “......” “그리고 제가 왜 전도하지 않는지 아 십니까?” “글쎄, 그것도 궁금합니다.” “제가 전도하면, 저에게 전도된 사람에 의해 교회 안에 세(勢)가 형성될 것 아닙니 까? 그러면 목사님이 목회하시기 매우 불 리할 것 같아 일부러 전도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어떤 의미로 보면 목사님과 교회를 위하는 것이지요.” “......” “그리고 제가 왜 헌금하지 않는지 아 십니까?” “글쎄요, 그것 참 궁금합니다. 왜 헌금 은 전혀 하지 않습니까?” “제가 헌금을 하게 되면, 목사님도 인간 인지라 저를 의지하게 될 것 아닙니까? 목

새해에 드리는 축복 김성아

천지가 있기전 한 생명이 오묘한 빛속을 유유히 거느셨다네 그분의 이름은 거대한 사랑의 하느님!

사님은 하나님만 의지하셔야지 인간을 의 지해서는 안 되지요. 저도 전도도 하고 싶 고 헌금도 하고 싶지만 목사님과 교회를 위 해서 하지 않습니다.” “......” 처음엔 농담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농담이 아니라 마치 신앙 고백하듯 하는 말 이었습니다. 정신병자가 따로 있는 게 아니 었습니다. 이런 교인이 교회의 주요 포지션 에 앉아서 교회운영에 참여하고 있다면 믿 어지십니까? 이런 이들과 머리를 맞대고 교회의 미래를 의논하고, 이런 이들에 의 해 교회의 운명이 정해지고 있다면, 이런 상황은 마치 한편의 코미디와 다름이 없을 것입니다. 또한 이런 이들과 정서를 같이 하는 교인들에 의해 교회의 존립자체가 위 협받는 그런 결과를 초래하고 있음도 경험 해 보았습니다. 헌금과 전도에 대한 그런 걱정하지 말고 전도도 열심히 하시고 헌금도 열심히 하시 고... 그래도 주일이 되면 골프장 보다 교회 에 나가셔서 하나님께 예배하면 좋을 텐데 말입니다.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고 하 는데 그 사람, 지금은 어떻게 신앙생활(?) 하고 있을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유양진목사 909-635-5515 yooy002@gmail.com

사랑이신 그분께서 어느날 자신닮은 사람을 흙으로 만드시고 사랑이신 당신숨결 불어넣어 주시니 사람이 곧 생명을 얻었다네 이렇게 우리의 생명은 그분의 사랑으로 얻은 귀한선물 ! 은총으로 받아든 사랑의 선물은 받은대로 베풀때 생명이 싹터오른다네 육신의 눈은 작지만 열면 거대한 천지가 눈안으로 들어오듯 마음문 또한 따스히 열면 인류는 거대한 사랑으로 내품에 안긴다네 하느님의 은혜로 또다른 새해를 맞이하게 된 행운의 사람들이여! 그대에게 주어진 축복의 날들을 현세에 인정받는 삶을 살기보다 하느님께 인정받는 삶을살아 주님의 얼굴이 그대를 향해 비추시어 그대에게 복을 내리시고 그대를 평화로이 지켜주시는 축복된 새해를 맞이하시길 따스한 마음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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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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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알아두어야 할 보·험·컬·럼 홍순오 보험설계사

오바마케어 건강보험을 가입하신 분들은 꼭 확인해 보세요 Health Insurance Marketplace Attn: Coverage Processing 465 Industrial Boulevard London, Kentucky 40750

안녕하세요 2019년 새해가 되었습니다. 새해에도 모두들 건 강하시고 계획하시는 일들이 다 이뤄지기를 기원 합니다. 작년에 가입하신 개인 건강보험 또는 오바마케 어 건강보험이 금년 1월1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이제는 건강보험에 가입하고 싶어도 스페셜 케이 스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내년도 가입기간(Open Enrollment Period)까지 기다리셔야 합니다. 스 페셜 케이스로는 타주에서 이사 오신분, 결혼이나 이혼을했거나 또는 가족 구성원 중 돌아가신 분이 있는 경우, 아이가 새로 태어난 경우, 직장을 그만 두어서 건강보험 커버리지가 없어진 분 등이 여기 에 해당됩니다. 건강보험을 가입하신 분들은 첫번째 보험료를 12월 말까지 내셔야 하는데 아직 billing statement 를 못받아서 안내신 분이 있다면 1월달 안으로 꼭 보내셔야 합니다. 만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면 담당 에이전트에게 연락하셔서 도움을 청하시 기 바랍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건강보험 회사의 website 에 등록하셔서 온라인 상에서 보험료를 페 이하시는것 입니다. 정부에서 보조금을 받은경우 마켓플레이스에서 오는 편지나 이메일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편지들 중에 가입자의 추가 서류를 보내달라고 요 청하는 내용이 있다면 마감일 전에 서류들을 마켓 플레이스로 보내야 보조금이 중단되지 않고 계속 받을 수 있습니다. 보통 마켓플레이스에서 요구하 는 서류는 이민관련 서류와 수입을 증명하는 서류 들 입니다. 서류를 마켓플레이스로 보낼때 카피하신 모든 서 류 위부분에 application ID 번호와 이름을 꼭 적 고 또 파코드가 있는 페이지와 함께 보내시기 바 랍니다. 서류를 보낼 마켓플레이스의 주소는 다음 과 같습니다.

< 마켓플레이스에서 요청하는 이민국 서류 목 록들 > ◆ Permanent Resident Card, “Green Card” (I-551) ◆ Reentry Permit (I-327) ◆ Refugee Travel Document (I-571) ◆ Employment Authorization Document (I766) ◆ Machine Readable Immigrant Visa (MRIV) (with temporary I-551 language) ◆ Temporary I-551 Stamp (on passport or I-94/I-94A) ◆ Arrival/Departure Record (I-94/I-94A) ◆ Arrival/Departure Record in foreign passport (I-94) ◆ Foreign passport ◆ Certificate of Eligibility for Nonimmigrant Student Status (I-20) ◆ Certificate of Eligibility for Exchange Visitor Status (DS-2019) ◆ Notice of Action (I-797) ◆ Document indicating membership in a federally recognized Indian tribe or American Indian born in Canada ◆ Certification from U.S. Department of Health and Human Services (HHS) Office of Refugee Resettlement (ORR)

◆ Office of Refugee Resettlement (ORR) eligibility letter (if under 18) ◆ Document indicating withholding of removal ◆ Administrative order staying removal issued by the 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 < 수입을 증명할수 있는 서류들 > ◆ 1040 tax return (federal or state versions)-Must contain first name, last name, income amount, and year. ◆ W2s and/or 1099s (includes 1099 MISC, 1099G, 1099R, 1099SSA, 1099DIV, 1099S, 1099INT)-Must contain first name, last name, income amount, year, and employer name (if applicable) ◆ Pay stub-Must contain first name, last name, income amount, and pay period or frequency of pay with date of payment. If a pay stub includes overtime, indicate average overtime amount per paycheck. ◆ Self-employment documentation (includes 1040 Schedule C, most recent quarterly or year-to-date profit and loss statement, or self-employment ledger)-Must contain first name, last name, company name, and income amount. If submitting a self-employment ledger, include dates covered by the ledger, and the net income from profit/loss ◆ Social Security Administration statements (Social Security Benefits Letter)-Must contain first name, last name, benefit amount, and frequency of pay ◆ Unemployment benefits (unemployment benefits letter)-Must contain first name, last name, source/ agency, benefit amount, and duration (start and end date, if applicable) 홍순오 종합보험 제공 american1stchoice@gmail.com 713-231-7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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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컬럼

JAN 1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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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컬럼 이명덕, Ph.D., Investment Adviser(RIA)

폭락하는 주식시장의 진실 주식시장이 최고점에서 거의 20% 하락했다. 20% 하 락이란 주식시장 침체기(Recession) 시작이라고 말한 다. 모든 방송, 신문, 인터넷은 주식폭락을 연일 보도 한다. 두려운 마음으로 ‘주식시장이 더 폭락하기 전 에 팔고 나와야 하나?’라는 생각이 끊임없이 일어날 수밖에 없다. 주식시장 폭락의 시작은 연준에서 실행한 이자율 상 승이었다. 실업률이 떨어지고 임금이 오르면 만들어 낸 물건값이 비싸지고 물가상승(Inflation)으로 이어지 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자율 상승은 사실 놀라운 일은 아니다. 금융위기 이후 거의 바닥이었던 이자율이 경 제 성장과 함께 이자율이 상승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 이기 때문이다. 주식시장 폭락의 또 다른 이유로 중국과의 무역전쟁 을 말한다. 중국은 2025년에 세계에서 가장 진보적인 기술력 90%까지 점유하겠다고 발표했다. 기술력을 독 자적으로 개발한다면 문제가 될 수 없다. 그러나 미국과 서방세계로부터 이런 기술을 훔치거나 기술을 공유해야 만 중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다는 조건은 잘못된 것이다. 미국과 서방세계는 중국의 잘못된 비즈니스를 계속 용인할 수 없다 이것은 분명 세계무역협회(WTO)에서 설정한 규정을 위법한 행위이다. 국가 간에 일반 회사 가 할 수 없는 것을 사회주의 체제인 중국국가가 주도 하기에 가능한 일이다. 중국은 미국과의 무역 합의 조건에 완강히 반대하고 있다. 로널드 레건 대통령 시절 일본과 무역전쟁이 있 었다. 일본은 무역조건을 받아들였고 그 이후 경제와 주식시장이 오랫동안 어려움을 경험했다. 중국은 이런 선례를 잘 알고 있다. 일본은 수출 의존도가 중국보다 매우 높았기에 바로 굴복했지만, 중국은 상황이 다르 다. 그래서 전문가는 중국과의 무역전쟁이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를 하는 것이다. 중국이 수입하는 $200 Billion에 관세로 25% 올린다고 해도 미국 $20 Trillion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0.25%에 불과하다. 그러나 중국이 받는 충격은 미국과 비교할 수 없다. 두 나라가 합의점에 도달할 수 밖에 없는 이유다.

주식시장 하락으로 불안한 마음이 가득할 때 투자의 귀재라 불리는 워런 버핏의 조언을 다시 생각해 보자. 워런 버핏은 투자로 큰 부를 쌓은 것은 물론 주식시장의 변함을 평생 경험한 사람이기에 이런 분의 투자 조언이 투자자에게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주식시장이 언제 하락하고 얼마나 하락하는지를 아 는 사람은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주식시장이 하락할 때 흥분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장기투자의 개념을 다시 인식해야 한다. *비상금을 항상 유지하여 하락하는 장세에 영향을 받 지 말아야 한다. *여윳돈으로 하락한 시장에서 더 투자해야 한다. 여행할 때 비행기를 타고 간다. 가는 도중에 이상 기 류를 만나면 비행기가 몹시 흔들린다. 비행기가 공중 에서 순간적으로 떨어지기도 한다. 그렇다고 두려고 무 서운 마음 때문에 비행기에서 뛰어내리지는 않는다. 주 식투자도 이와 비슷하다. 목적지를 가는 동안 여러 가 지 상황이 일어날 수 있다. 주식시장이 변할 때마다 잘 못된 판단과 결정은 치명적으로 될 수가 있음을 우리 는 기억해야 한다. 주식시장은 하락하는 기간보다 상승하는 기간이 훨 씬 더 많다. 1950년부터 현재까지 주식시장이 하락한 상태로 있었던 기간은 7개월이지만, 주식시장이 상승 하는 기간은 31개월이다. 이처럼 역사(History)는 우리 에게 커다란 윤곽(Outline)을 설정해 준다. 1950년부터 2017년까지 주식시장은 끊임없이 오르 고 내림을 반복했지만, 연평균 11% 이상을 기록했다. $100,000 투자가 약 $108,000,000으로 불어나는 놀라 운 수익률이다. 주식시장이 두려워서 투자하지 못하거 나 하락한 시장에서 팔고 나오면 받을 수 있는 수익률 을 포기하는 것이다.

이명덕, Ph.D., Registered Investment Adviser (RIA) www.BFkorean.com 248-974-4212

돼지고기 - 소고기, 수면의 질 높인다 과체중이나 비만인 사람이 고단백질 다 이어트 식단을 유지하면 수면의 질이 향상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동일한 식단, 동일한 열량에 단백질 함량 만 달리한 두 식단을 비교한 결과다. 선행 연구들에 의하면 다이어트 식단 을 통한 체중 조절은 수면에 긍정적인 변 화를 일으킨다. 이번 미국 퍼듀대학교는 특히 단백질 함량이 높은 다이어트 식단 이 수면의 질을 높인다는 점을 확인했다. 해당 대학 영양학과 웨인 캠벨 교수는 “고단백질 음식을 포함한 저칼로리 식단 을 유지했을 때 중년 연령대 성인들의 수 면의 질이 향상된다는 점을 확인했다” 며 “동일한 식단에서 단백질 함량만 보 통 수준으로 낮췄을 때보다 나은 수면의 질을 보였다”고 말했다. 미국임상영양저널(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실린 이번 연구는 총 44명의 비만 혹은 과체중 성인들을 대상 으로 진행됐다. 이들은 3주간 다이어트 식 단에 적응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후 16주 간 한 그룹은 고단백 식단을, 다른 한 그 룹은 평범한 양의 단백질 식단을 유지했 다. 단백질 음식은 돼지고기, 소고기, 콩 류, 유제품 등으로 구성했다. 수면의 질은 실험참가자들이 설문에 응 답하는 방법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고단 백질 식단을 유지하며 체중을 감량한 그 룹이 실험이 끝난 시점 수면의 질이 더 많 이 개선된 결과를 보였다. 수면 시간이 부족하거나 수면의 질이 떨 어지면 대사질환, 심혈관계 질환, 조기사 망의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숙면을 취하 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연구팀은 특히 식 단, 운동 등 생활습관 교정을 통해 수면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면 더욱 바람직하 다는 점에서 이번 연구의 의의를 찾았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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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하나님의 뜻(1) : 너희의 거룩함이라 우리가 “하나님의 뜻”이라는 말을 자주 하면서도 막상 하나님의 뜻이 무어냐?고 물 으면 얼른 대답하기 힘들어 한다. 한 마디 로 하나님의 뜻은 “너희의 거룩함이라”( 살4:3)는 말로 요약할 수 있다. 하나님께서 는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려고 창세전에 이 미 계획하셨다.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 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 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 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 니”(엡1:4-5)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려고 예정하셨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거룩 한 백성으로 만드시려고 작정하셨다. “거룩”이 란 단어는 “더러움에서 구별됨”이다. 그렇다면 이 세상에 정말 거룩한 사람이 있을 까? 문제는 아무도 없다는데 있다. 이처럼 거룩함 이 불가능한데 어떻게 하나님의 뜻이 “우리의 거 룩함”이란 말인가? 인간은 누구나 하나님께 절대 적인 순종이 불가능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절대적 으로 헌신이 불가능한데도 불구하고, 어떻게 하나 님께서 우리에게 거룩하기를 원하신단말인가? 먼 저 적절한 대답은, 우리를 향하신 거룩이란, 현재 우리가 완전히 거룩한 존재가 될 수 없어도 계속적 으로 거룩해져 가는 존재가 되라는 말이다(“You should be sanctified.) 두번째의 대답은, 거룩함은 우리의 자력(自力)으로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전재 로 한다. 내 스스로는 거룩해져 갈 수 없다. 거룩한 은 다만 타력(他力)으로 가능해 질 수 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힘입어 거룩함을 얻을 수 있다. 우리의 거룩함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에 대한 설 계이며, 예정하심이여, 창조 이전부터 계획된 일이 다. 그리고 십자가상에서 우리의 모든 허물과 더러 운 죄악과 저주와 사망을 대신 지시고 우리를 대 신하여 심판 받으심을 믿음으로 거룩하게 하셨다. 그리고 이루어 주신 거룩을 지켜 나가도록 성령 을 부어주셨다. 성령이 우리 속에 거하실 때만, 우 리는 거룩해져 갈 수 있다. 성령님이 우리 속에 계 시므로 거룩한 성전이 되었다. 우리 속에 예수 그 리스도께서 임재하시므로 우리는 거룩한 하나님 의 자녀가 될 수 있다. 우리는 질그릇처럼 볼품 없 는 사람들이다.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

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 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고후4:7) 질그릇 같은 내 속에 보배가 들어 있으므로 보배 그릇이 되었다.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거룩한 하 나님의 백성으로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들로 살기 원하신다.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심은 부정하게 하심이 아니요 거룩하게 하심이니.”(살전4:7) 그 러므로 내 몸을 불의의 병기로 사용하지 말고 의 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려야 한다.(롬6:13) 그렇다면 어떻게 거룩하게 되어져 갈 수 있을 까? 말씀으로 거룩하게 하신다. “말씀으로 깨끗 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자기 앞에….티나 주 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엡4:26-27) 예수님께서 겟 세마네 동산의 대제사장적 최후의 기도에서 “저 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요17:17)라고 하셨다. 진리의 말씀 만이 우리를 거룩하게 할 수 있다. 그러므로 금년 한 해동안은 그 어느 때 보다 더욱 말씀을 가까이 해야 하지 않을까? 이제 거룩하게 되어가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어떻 게 살아야 할 것인가?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 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속량하시고 우 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을 열심히 하는 자기 백 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딛2:14) 우리를 거룩하 게 하신 목적이 무엇인가? 선한 일에 열심히 하는 자기 백성이 되게 하려는 것이다. 선한 일은 하나 님을 기쁘시게 하도록 힘쓰는 일이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끝으로 주 예수 안에서 너희에게 구하고 권면하노니 너희가 마땅히 어떻게 행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지를 우리에 게 배웠으니”(살전4:1) 이제 거룩한 하나 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하는 삶 을 살아야 한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성도의 삶이란 무엇인가? 말씀에 순종하는 삶이다. 자녀 들이 부모에게 순종할 때 부모는 가장 행 복하고 기쁘다. 우리는 거룩하게 구별된 하 나님의 자녀들이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거 룩하게 행함으로써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야 한다.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 속을 가진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 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하게 하자.”(고후7:1) 거룩함은 신의 성품이다.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 미암아 너희가 정욕 때문에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 셨느니라.”(벧후1:4) 거룩한 삶은 신의 성품에 참 예하는 것이다. 우리는 날마다 예수님의 가르치신 기도를 하면서도 그 의미를 알지 못하고 주문을 외 듯이 할 때가 많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시 여, 이름이 거룩히 여기심을 받으시오며 나라에 임 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지신 것 같이 땅 에서도 이루어 지이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 버지는 그 이름이 거룩하시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분의 거룩하심을 더럽히지 말아야 한다. “나 는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이라 내가 거룩하니 너 희도 몸을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라.”(레11:44/벧 전1:16)고 하셨다. 거룩하신 하나님의 뜻이 먼저 나에게 이루어지 도록 하자. 하나님께서 거룩하듯이 우리가 거룩해 야 하듯이, 만일 우리가 거룩하면 우리의 자녀들 이 거룩하여 질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거룩하지 않으면 하늘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 다고 하셨다. 왜 우리를 기록하게 구별하셨는가? 하나님은 거룩하시기 때문이다. 왜 우리를 거룩 하게 구별하셨는가? 하늘나라는 거룩한 곳이기 때문이다. 새해에는 보다 더 하나님의 뜻을 따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 우리 구주를 통해서 믿음으 로 얻은 구별된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기 를 다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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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시사만평 제 495회 (2019년 1월 11일) 도시어부 HOUSTON 판 함께 만나 한번 크게 웃자고 벌린일에 죽자고 덤비면 어쩔수 없지만 처음 그 순수한 맘 잃지 않는다면 기대해도 될꺼야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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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매매 -2001 혼다 미니밴 최상급, 최고성능, $3,000 --------------------------( 8 3 2 ) 6 4 0 -3 7 3 7 -2017년,폭스바겐뉴비틀터보, 블랙, 9500마일, 1만5천불 --------------------------( 8 3 2 ) 4 7 5 -0 0 7 0 -2006년, 렉서스 RX330, 13만2천마일, 7천6백불 --------------------------( 3 1 2 ) 8 9 8 -2 8 4 6 -E450 포드 장애용 차량 판매합니다. --------------------------( 8 3 2 ) 5 7 6 -5 5 5 9 -2016년 벤츠 E350, 1만1천3백마일, 3만5천불, 거의새차 --------------------------( 8 3 2 ) 7 1 3 -5 3 4 3 -2010년 벤츠, 4만7천마일, 3만9천5백불, 최고성능 --------------------------( 2 8 1 ) 7 0 2 -4 5 8 1 -1998년 벤츠, 9만8천마일, 회색, 3900불 --------------------------( 3 2 3 ) 5 3 5 -0 8 2 0 -2009년닛산알티마, 2.5 SL, 13만5천마일, 6천500불 --------------------------( 8 3 2 ) 7 5 5 -1 3 4 8

-2015년 도요타 코롤라 LE, 4만9천마일, 회색, 만천불 --------------------------( 2 8 1 ) 7 0 3 -0 1 5 8 -2012년 니싼 카코밴, 7만7천7백마일, 만천불 --------------------------( 8 3 2 ) 6 8 8 -5 5 3 8 -2006년 쉐보레 타워, 12만마일, 6천6백불, 백색 --------------------------( 8 3 2 ) 6 8 8 -5 5 3 8 -2011년 혼다 어코드 EX-L 8만2천마일, 만이천불 --------------------------( 8 3 2 ) 7 2 7 -4 7 5 6 -2008년 벤츠 e350 검정, 매매가 만불, 12만마일 --------------------------( 8 3 2 ) 2 2 8 -6 7 9 6 - 2006 혼다 CR-V, Brown, 16만마일, $6,800 --------------------------( 8 3 2 ) 7 4 4 -9 2 4 3 - 2012 쉐보레 카고밴 350, 74500마일, $15000 --------------------------( 2 8 1 ) 8 8 1 -2 1 1 1 - 2000년식 링컨 네비게이터 2500불 19만마일 --------------------------( 8 3 2 ) 6 3 3 -7 5 0 9 - 2007년, 혼다 오딧세이 17만마일, 3200불 --------------------------( 8 3 2 ) 7 1 9 -2 8 8 7 - ToyotaCamry2004,$3800,176000mi,White,상태좋음 --------------------------( 2 8 1 ) 7 4 4 -3 8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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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옷수선 매매, 메모리얼 지역 -------------------------( 2 8 1 ) 5 0 7 - 4 5 2 4 -세탁소픽업스테이션 급매, 5천불 Only, (Mr.정) -------------------------( 8 3 2 ) 6 8 8 - 5 5 3 8 -건물팝니다(샌안토니오) -------------------------( 2 1 0 ) 4 4 9 - 8 5 7 5 -달라스 공항 가실 분 전화주세요. (택시) -------------------------( 7 1 3 ) 4 5 6 - 0 4 8 7 -샌드위치샵에서 일하실 분 구함, 다운타운 -------------------------( 7 1 3 ) 6 5 2 - 4 9 3 9 -학생들라이드해드립니다.오후2시~7시사이에돌봐드림. -------------------------( 2 8 1 ) 2 1 7 - 9 7 0 9 -뷰티서플라이 매매 -------------------------( 8 3 2 ) 5 2 8 - 4 9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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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강승원 회장, “비영리 한인회로 건전한 한인회로 거듭나는 해 될 것” 강승원 어스틴 한인회장 신년 인터 뷰를 지난 1월 7일오후 4시 어스틴 한 인문화센터에서 진행했다. 이날 인터뷰에서는 강승원 회장이 구체적인 2019년 한인회 계획을 발 표했다. 지난 12월 이사 임원회의에 서 결정한 2019년 계획을 하나하나 설명했다. 첫번째 행사는‘한인들을 위한 세미 나’는 지속적으로 진행할것, 두번째 행사는 한국문화축제를 봄 혹은 가을 에 진행할 것, 세번쨰 행사는 어스틴 지역 스포츠 행사로 골프대회와 축구 대회를 진행할 것. 골프는 어스틴 골프 회와 중남부 연합회의후원으로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네번째 행사 는 휴스턴 총영사관의 순회영사업무 로 4월 9월 날짜가 확정되는 대로 신 문지상을 통해 공고할 것으로 보인다 고 말했다. 다섯번째는 5월에 열리는 AARC 아시안 문화축제에 한국관을 개설하여 참가하기로 전해왔다. 여섯 번째 행사는 한인사회의 유권자 운동 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곱번째 행사는 24대 한인회장 선거 절차에 맞 게 진행할 것, 여덟번째는 12월 정기 총회로 송년의밤 행사를 좀더 구체적 으로 진행하여 1월중 혹은 2월에 세 미나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 다. 2월에는 중남부 연합회 임원회의 가 달라스에서 진행되고 2월 2일부터 3일까지는 한인회장단 모임이 진행됩 니다. 강승원 한인회장은 각지역 한인 회와 교류하여 정보를 교환하고 새로 운 프로그램이나 한인사회에 유익한 것들을 수집하는 창구로서의 역할도 하고 있어 어스틴 지역 회장으로 상 위단체나 임의 단체를 조직하고 참여

함으로써 정보를 수집하는 활동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임원 이사회의에서 구체적인 결정은 나지 않았지만 자매도시인 광 명시와 어스틴을 연결하는 문화 상징 물(팔각정 등)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 다. 현재 광명시에는 요청을 해놓은 상태이고 어스틴 시장과의 약속시간 조율을 하고 난후 미팅을 통하여 구 체적인 사안에 착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고 이를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같은 일환으로 광명시에서 미 국을 방문한다. 이시기는 SXSW가 진행되고 있어 다양한 콘텐츠 활동 이 어스틴을 중심으로 music, film, comedy, gaming, and interactive의 5개분야가 진행된다. 광명시 방문단 도 다양한 준비를 하여 올 것으로 보 인다. 구체적 일정은 3월 11일 부터 15일까지 어스틴 지역에서 활동할 것 으로 보이고 3월 16일 이후 2일간은 달라스 지역을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강승원 한인회장은 24대와 관련하 여 한인회장을 꿈꾸고 있는 한인이 있으시면 2019년 한인회에서 봉사 활동을 할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하 면서 한인회 활동을 하면서 자연스 럽게 한인들을 위한 봉사의 분위기와 역할을 잘하리라 생각하기에 조언한 다고 말했다. 한인회 인수인계와 관련하여 임기일 자를 익년 1월 31까지로 하여 전 임원 단에서 세무보고를 마친후에 새 한인 회장에게 전권을 넘기는 절차를 밟는 것이 현명한 판단이 되어 한인회칙을 준수하는 의미로 임원 이사회를 통해 결정된 사안을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강승원회장은 새해인사로 한인회에 주

신 여러분의 관심, 도움, 사랑 이 모든 것들이 있었기에 송년회 잔치를 마지 막행사로 2018년을 잘 마무리 했습니 다. 이 감사함 을 오롯이 담 아 올해는 더 욱 발전되고 단합되는 한인 사회로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길 기 원하며, 여러 분 가정에 모 든 축복과 웃 음이 넘쳐나길 바랍니다. 감 사합니다.

어스틴 한인회 회장 강승원 및 임원 일동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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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린 박윤주 한인회장, “2019년은 한인회 재도약의 해로 한인회관 그랜드 오프닝”

▲ 킬린 박윤주 한인회장

박윤주 한인회장의 2019년 신년 계 획을 들어보았다.

안녕하세요. 킬린 한인 동포 여러 분 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9 년 킬린 한인회는 한인사회에 재도약 을 약속하는 원년이 될 것으로 보입니 다. 현재 당면한 과제는 킬린한인회관 리모델링을 어떻게 잘 진행해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재외동포재단의 지원금(6만불)이 준비되어 있고 현재 한인사회의 많은 도움이 필요한 시점으로 가장 먼저 킬 린 지역 교회를 방문하여 킬린 한인 회에서 한인회관 리모델링에 대한 계 획을 수립하여 설명하고 건축기금을 도네이션 받을 계획을 추진하는 것이 2019년 가장 중요한 한인회의 사업이 될것같습니다. 현재 건물 리모델링의 총 사업비가

약 11만불 정도의 견적서를 받아놓고 있으며 건축관리위원들과 상의하여 업 체를 선정하고, 총 공사비의 50%만 준 비되면 공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추진 하겠습니다. 모든 추진사항은 건축위 원들과 임원들이 조직적으로 구체적 인 체계를 가지고 실시하고 지속적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2019년 킬린 한인회의 주요행사 는 매년 실시하는 노인회 식사대접과 3.1절 행사를 추진할 것이며 한인회 관 공사가 빨리 진행 될 경우 신 한인 회관에서 행사를 진행할 수도 있을 것 으로 보입니다. 순회영사는 4월 이나 5월의 중 휴 스턴 총영사관의 업무 일정에 따라 정 해질 것입니다. 올해는 참전용사 모임

한국 여권, 189개국 무비자 여행 가능… 여권지수 세계 2위 한국 여권 소지자가 별도로 비자를 받지 않고 여행할 수 있는 국가는 역대 최대인 189개국인 것으로 조사됐다. 글로벌 국제교류 전문업체인 헨리앤 드파트너스가 8일 발표한 최신 ‘헨리 여권지수’에서 한국은 싱가포르와 함께 189로 공동 2위 그룹에 올랐다. 이는 188개국으로 3위를 차지했던 지난해 조사 때보다 한 계단 오른 것 으로, 조사가 시작된 2006년 이래 최 고 순위다.

지난해 10월부터 인도가 한국인 방 문객에게 현지 도착 후 공항에서 비 자를 발급해주는‘도착비자(visa on arrival)’ 제도를 적용해 무비자 여행 국에 추가됐다. 여권지수는 국제항공운송협회 (IATA)의 글로벌 여행 정보를 토대로 특정 국가 여권 소지자가 비자 없이 방 문할 수 있는 국가의 수를 합산하는 방 식으로 산출해 분기마다 발표된다. 이 번에는 199개 여권이 조사대상이었다.

비자 없이 가장 많은 국가를 여행할 수 있는 여권 발행국은 2년 연속 일본 이 차지했다. 일본의 여권지수는 190이었다. 프랑스와 독일 여권이 188로 3위 그 룹에 들었고 덴마크, 핀란드, 이탈리아, 스웨덴이 4위 그룹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조사에서는 1, 2위가 모두 아시 아에서 나온 데 이어 말레이시아 12위, 아랍에미리트(UAE) 22위 등 여러 아 시아 국가가 상위권에 올랐다.

과 8.15일 광복절 행사 그리고 거리 프 레이드를 메모리얼 데이와 크리스마 스 프레이드를 임원회에서 결정하여 1번은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36대 한인회 출범도 계획되어 있고 2019년 송년의밤 행사를 마지막으로 35대 한인회는 역사의 뒤안길로 가겠 습니다. 많은 행사들이 진행될 2019년 킬린 동포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격려 그리고 도네이션 해주시면 한인회 행 사와 한인회관 리모델링을 잘 추진할 수 있도록 진심어린 성원 부탁드립니 다. 다시한번 기해년 새해 킬린 한인 의 모든 가정과 사업장에 만복이 깃들 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박윤주 배상 중국도 무비자로 여행할 수 있는 국 가가 74개국으로 순위는 역대 최고인 69위를 기록하며 2017년 85위에서 훌 쩍 뛰어올랐다. 반면 북한의 경우 비자 없이 방문할 수 있는 국가는 지난해 43 개에서 1개 줄어든 42개였다. 북한의 순위는 에티오피아, 이란과 함께 96위 그룹에 포함됐다. 무비자 여행가능국이 가장 적은 나라로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30개국, 104위 그룹)가 꼽혔으며, 소말리아와 시리아 가 32개국으로 103위 그룹에 들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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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한인회 산증인 고 전일용 전회장 장례식 “애도의 눈물로 환송 예배 드리다” 어스틴 한인회와 노인회의 회칙을 만 들어 공고하게 단체를 구성하고 각설이 타령 무대를 꾸며 이민사회와 한인회 의 추억을 만들어 주신 고 전일용 회장 님이 2019년 1월 3일 소천하시고 지난 1월 7일(월) 오후 1시 Cook-Walden Capital Park Funeral Home 에서 천 국 환송예배가 진행되었다. 환송예배는 안일용목사님(예수 찬양 교회)의 집례로 시작되었다. 고 전일용 회장님이 평소에 좋아하시던 “여호와 를 사랑하라” 라는 찬양을 함께 부르 며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힘 을 다하여 여호와를 사랑하고 하나님 께서 주신 계명을 마음에 새기고 부지 런히 부지런히 이웃에게 전하라” 가 사가 남아 있는 가족과 한인들에게 들 려 주고픈 고인의 유언과도 같은 의미 의 찬양을 함께 하면서 추모했다. 장남 인 전용태 집사가 시편 23을 찬양하면 서 아버지에게 바치는 마지막 애절한 목소리로 찬양을 드리며 천국에서 듣

고계실 아버지에 대한 약력을 말했다. 이어진 조사에서 간절한 마음으로 “ 아버지의 구부러진 등뒤에서 울고 웃 었던 우리의 가족과 내일을 알 수 없었 지만 이민자들의 아픔을 견딜수 있게 해주신 아버지의 삶을 기리고 좋은 환

미국민 51% “셧다운은 트럼프 책임이 커”

멕시코 국경장벽 건설 예산안을 둘 러싼 갈등으로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업무정지)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미 국민 2명중 1명 이상은 도널드 트럼 프 대통령의 책임이 크다고 보는 것으 로 나타났다.

로이터통신과 여 론조사기관 입소스 가 최근 미국민 2천 203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해 8일 발표한 내용 에 따르면 전체 응 답자의 51%가 트 럼프 대통령이 이 번 셧다운 사태에 ‘가장 큰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작년 12월말 같은 내용으로 진 행된 설문조사에서는 47%였으나 이 번에는 4%포인트 증가했다. 야당인 민주당에 셧다운의 책임이 있

다는 대답은 32%, 공화당은 6%로 지 난 설문조사 결과와 같았다.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공약인 국경장 벽 건설에 대한 여론도 큰 변화를 보 였다. 민주당 지지자 중 국경장벽 건설 에 찬성한다는 응답은 41%로, 4년 전 의 53%에 비해 12%포인트 감소했다. 그러나 국경장벽에 반대하는 민주당 지지자는 배로 늘었다. 또한 국경장벽 설치 자금을 포함한 예산안을 지지한다는 응답자는 전체의 35%에 그쳤고, 예산안 통과까지 셧다 운을 지속하겠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생각을 지지한다는 응답자도 25% 수 준에 그쳤다. 그러나 보수적인 공화당 지지층은 여 전히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한 이민 정 책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와 함께“8대 고 전일용 회장님의 서 류정리를 보면서 너무나 잘 정리해 놓 고 건축위원장으로 계실때 각설이 타 령 무대를 만들어 많은 건축기금을 마 련하고 끝없는 봉사정신과 헌신을 기 억한다.”고 추모했다. 안일용 목사는 요한복음 5장 말씀을 가지고 말씀을 전하면서 고 전일용 회 장님의 책임의식에 대해 말했다. “교 회의 작은 일이나 큰일이든 솔선하여 먼저 행동하시고 주어진 일에 책임감 을 갖고 일하셨던 모습과 화초와 교회 미화에 먼저 봉사하시는 모습이 교인 들에게 귀감도 되고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고 말했다. 누구나 한번은 죽음을 맞는다. 좋은 기억으로 칭송받는 장로로 일생을 사 시다 천국으로 가셨음에 감사하는 우 리들이 되고 오래도록 기억하는 한인들 이 되기를 바란다.” 고 말씀을 선포했 다. ‘천국에서 만나보자’ 찬양과 목 사님의 기도로 환송예배를 마치고 참 석한 조문객들과 마지막 가시는 모습 을 배웅하면서 가족들과 인사를 나누 었다. 상주인 전용태 집사는 달라스, 킬 린, 휴스턴, 샌안토니오에서 첨석해 주 신 전, 현직 한인 회장님들의 조문에 감 사를 전하고 어스틴 한인회장 및 조문 객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말씀을 전해준 안일용목사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했다. 고 전일용회장은 1932년 4월 13일 출생으로 6.25 참전 용사였으며, 1958년부터 1985년까지 충남 보령 군청에서 근무하다 같은 해 도미하여 1994년 어스틴 제 8대 한인 회장을 역임했고 1995년 어스틴 제2대 건축위원장을 역임하고 2007년~2008 년 노인회장을 역임했다. 유가족으로는 미망인 전삼순 권사와 장녀 전용선, 차 녀 전용숙, 장남 전용태, 차남 전용철 등 4명의 가족이 남아있다.

<연합뉴스>

<정순광 지국장>

경에서 한국인의 자부심 으로 살겠습 니다. 아버지 천국에서 지켜봐 주시고 웃음을 잃지 않고 삶을 영위하겠다고 다짐한다.”고 마지막 편지를 전했다. 이어 서지원 장로는 고 전회장님의 장례에 참석해 주심에 감사드리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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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컬럼

감사하면 행복해 집니다 1 노르웨이에 전해 오는 이야기입니다. 옛날에 사단이 하늘로부터 지구에 내려 왔습니다. 그리고 노르웨이에 사단이 창고를 지었습니다. 그 창고안에는 각 종 마귀 씨들을 보관하여 두었습니다. 미움의 씨, 질투의 씨, 슬픔의 씨, 욕심 의 씨 등 마귀 씨를 두었습니다. 그리고 지구 이 곳 저 곳에 뿌리기 시작하였습 니다. 이런 씨는 누구의 마음에 뿌려도 싹이 잘 났습니다. 그런데 한 동네에서 만은 이 씨가 효력이 없었습니다. 아무 리 뿌려도 이 마을에서만은 싹이 나지 않았습니다. 이 마을 이름은 기쁨의 마 을이었습니다. 어떤 일이 생겨도 감사 하고 기뻐하는 마을이었습니다. 무슨 일이 생겨도 감사하니까 마귀 싹이 나 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런 속담이 노 르웨이에서 생겨났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에는 사단이 씨를 뿌릴 수 없다’ 감사하면 행복해 집니다. 평생 감사하 며 사시기를 축복합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말씀합니다. ‘범 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 에서 너희에게 향한 하나님의 뜻이니 라’ 감사하는 삶이 하나님의 뜻이라 고 말합니다.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 중에서 믿음이 있다 싶은 분들이 잘 쓰 는 말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는 말을 잘 씁니다. 하나님의 뜻은 아무데나 쓰는 건 아 니지요. 시편 100편의 별명은 “감사의 시” 입니다. 무엇을 감사해야 하는지를 말 씀하고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이 우리를 지으신 자이 기 때문에 (3절)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께 감사 하 여야 합니다. 지금 내가 존재하는 것은 하나님이 나를 창조하셨기에 이 자리 에 있으니 얼마나 감사합니까? 대만 장개석 총통은 살아 생전에 자 기 생일이면 총통인데도 불구하고 생일 파티를 한 적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장 총통은 생일이면 늘 이렇게 말하면서 금식을 하였다는 것입니다. 물도 마시 지 않았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내 생일은 내가 이 세상에 온 날이 다. 즐거운 날이 아니라 어머니가 날 낳으실 때 최고로 고생한 날이다. 내 가 어머니를 최고로 고생시킨 날인 데 어찌 잘 먹고 지낼 수 있겠느냐?’ 이 런 것을 보면 이 세상을 위대하게 살아 간 사람들을 보면 무엇인가 생각하는 것이 다르고 말하는 것이 다르고 행동 하는 것이 다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특별한 사람은 뭐가 달라도 다릅니 다’ 낳아 주신 어머니에게 이렇게 감 사하는 것도 보통 사람이 아닙니다. 그 러나 그 보다 중요한 깊은 사실을 알아 야 합니다. 사실 우리는 어머니 태에서 나왔다고 어머니가 만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만드신 것입니다. 어머니 태 는 10달 동안 빌린 것에 불과합니다. 어머니는 공장입니다. 터입니다. 하나 님이 생명을 창조하셨다고 말합니다. 시편 100편 기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 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자시 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이렇게 감 사하면서 감사한 이유를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지으신 분이기에 감 사하여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 나님이 우리를 지으셨으니 얼마나 감 사합니까? 오래 전에 한국에 간다고 하니 한국 에 친구가 나올 때 청바지 하나 사오라 는 것입니다. Made in USA로 사오라고 했습니다. 정말 청바지 사러 가니 Made in Mexico. Made in China 등 우리는 Made in God. 감사하죠. 최고잖아요.

우리는 하나님의 것이니 감사하여야 한다고 시편 100편 기자는 감사할 이 유를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의 것이니 하나님께 감사하자는 것입 니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자시오, 우리는 그의 것이니’ 우리는 하나님 의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지으실 때 흙으로 만드시고 생기를 불어 넣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땅의 것과 하나님의 것이 합하여진 존재입니다. 영과 육이 합하여 있는 존재가 사람입 니다. 그런데 우리의 영과 육은 다 내 것이 아닙니다. 다 하나님의 것입니다.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내 것입니 다. 그런데 내 영과 육은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내 마음대로 하는 것이 내 것입니다. 내 맘대로 되 는 것 한 번 세어 보세요. 얼마나 되나? 바울은 고린도교회 교인들에게 말하 기를 우리 몸은 하나님이 값을 주고 산 것이라고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고전6;19-20) 우리 의 영혼도 하나님의 것이라고 에스겔 선지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모든 영 혼이 다 내게 속한 것이라. 아비의 영 혼이 내게 속함 같이 아들의 영혼도 내 게 속함 같이’ (겔18;4) 범사에 감사 하며 삽시다. 행복하게 삽시다. (다음 호에 계속)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담 임목사. 254-289-8866)

둘째로 하나님의 것이니 (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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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마켓은 14주년 기념 경품 추첨... Kornicki 씨 1등 딤채 김치냉장고 당첨 샌안토니오 서울마켓은 14주년을 맞 아 실시한 고객감사 2018년말 경품추 첨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14주년 기념 경품 상품으로는 1등 에 상품 딤채 김치냉장고, 2등 50인치 TV, 3등 밥솥을 내걸고 동포들의 성원 에 보답코자 했다.

2019년 샌 안토니오 한인 건강 학교 가 첫 강의를 1월 12일 토요일 (샌안토 니오 한인회관 4405 Park Wood, San Antonio)에서 오후3~5시 시작한다. 1월과 2월 강의내용은‘자신을 사랑 하는 법’과 ‘건강한 인간관계를 위 한 대화법’에 대해 강의한다. <김용선지국장>

서울마켓은 12월 31일 오후 5시 경 품추첨을 가졌는데 Kornicki 씨가 1 등 딤채 김치냉장고에 당첨됐다고 전 해왔다. 김 현 사장은“지난 한해동안 서울마 켓을 사랑해 주신 고객님분들께 진심 으로 감사하다”며“서울마켓의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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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거의가 한국상품이고, 신선한 야채 와 육류이기에 샌안토니오 지역과 주 변 지역 교민들이 많이 이용해 주시며 특히 타민족 고객들이 많이 찾아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2019년도에도 변함없이 최대 한 신선한 제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노

력하겠다며 감사의 말을 잊지않았다. 1027 Rittiman Rd, San Antonio, TX 78218 (210) 822-1529 <김용선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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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컬럼

자신은 사랑하는 법, 2019년 우리 모두 행복해 볼까요? 201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12월 31 일 태양이 1월 1일 태양과 별반 다르 지 않음에도, 새롭게 느껴지는 것이 늘 신기합니다.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시간에 매듭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감 사할 일인 것 같습니다. 떠오르는 새해 태양을 보며, 새해에는 어떤 소망을 소 원 하셨나요? 온 가족이 건강 했으면, 가정이 화목 했으면, 올해에는 자녀가 결혼했으면, 또는 좋은 학교에 입학했 으면, 사업이 잘 되었으면, 좋은 직장 을 구했으면 등등 여러 소망이 태양과 함께 떠올랐겠지요? 무슨 계획이던지 종국의 결론은 우리 는 행복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행복하다는 것이 어떤 것일까요? 목 표한 어떠한 일을 이루었을 때의 성취 감, 타인들로 부터의 인정과 칭찬, 존 경을 받을 때, 열심히 일하는 자의 은 행에 월급이 들어 올 때, 이러한 것도 삶의 큰 기쁨이자 행복일 수 있습니 다. 그러나 그 어떤 것 보다도 행복의 시작은 자신을 사랑하는 것에서 오는 것 같습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아 온 유명 연 예인들의 자살 소식을 듣거나, 존경 받 는 사회 저명 인사의 삶에도 어두운 그 들이 있음을 어렵지 않게 봅니다. 세상 부러울 것 하나도 없을 것 같은 사람들 의 삶에도 우리와 똑같은, 때로는 더 큰 그늘을 보면, 정말 사람 사는 것 다 똑 같다 싶습니다. 그래서 행복은 무엇을 이루었는냐 무엇을 가졌느냐와는 다른 문제인 것 같습니다. 방송에서 유명 연예인이 자신의 의상 을 담당하던 디자이너가 해준 조언을 나누었습니다. “어떤 명품 옷과 명품 보석 액세서리를 하는 것보다, 먼저 너 의 몸과 마음을 명품으로 만들어라.” 명품 옷과 보석으로 자신이 빛나는 것 이 아니라, 네가 입어서, 그것이 명품 이 되게 하라 라는 것이었습니다. 세 상은 내가 걸치고 있는 사회적 지위와 명성, 재물, 외모 등에 관심을 표하지 만, 사실 한 사람의 진가는 그 모든 것 을 내려 놓고 벗었을 때 드러납니다. 건강한 자아상, 나는 어떤 사람인가? 라는 것을 아는 것이 행복의 시작점이

될 수 있습니다. 자신에 대해 건강한 생각을 가지고 사랑하는 사람은 자신 뿐 아니라 타인 과 세상도 건강하게 사랑할 수 있습니 다. 이러한 사람은 대체로 원만하고 건 강한 인간 관계를 갖기에 삶에 대한 만 족감도 높습니다. 사람은 나만이 아는 나의 모습, 남이 아는 나의 모습, 남은 알고 나는 모르는 모습과 나와 남이 같 이 알고 있는 나의 모습 등의 4가지 모 습의 자아가 있다고 합니다. 이 4가지 모습 속에서 때론 갈등을 합니다. 예를 들면 어떤 상황에서 나는 화를 내고 싶 지만, 다른 사람들은 내가 착한 사람이 라 화 내지 않을 것라 생각하기에, 화 를 내지 못하기도 합니다. 부모를 실망 시키지 않아야 한다고 늘 생각하는 착 한 아이는,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부모의 의지대로 삶의 많은 선택을 하 지만 종국엔 행복해 하지 않는 어른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누구 때문 에 어떤 환경 때문에 내가 행복해지거 나 불행해지지 않습니다. 내가 먼저 행 복한 사람이여야, 행복한 인간 관계 속 에 함께 행복해지는 것 입니다. 자신을 건강하게 사랑할 수 있을 법 을 생각해 봤습니다. 첫 단계는 있는 그대로의 나를 포용 하자 입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것 만큼 비생산적인 사고도 없을 것 입니 다. 남보다 조금 낫다고 여기면 교만해 질 것이고, 남보다 못하다고 여기면 자 기 비하가 시작될 것입니다. 비교로서 변하는 것은 없습니다. 현재 있는 그대 로의 나의 모습 그대로를 받아 들이고 사랑합시다. 세상은 무슨 일을 하고, 어 떤 자격을 갖추어야 사랑 받고, 인정 받 을 수 있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있는 그대로의 한계가 있는 나를 받아 들이고, 내가 먼저 나 자신을 사랑해 줍 시다. 우리는 한 존재로서 누구나 충분 히 사랑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두 번째 단계는 자신의 강점, 장점에 자부심을 갖자 입니다. 예전 커뮤니티 강의 중 자신의 장점과 약점을 각각 7 개씩 써 보십시오 라는 질문을 드리고

나중 소감을 나누는데, 대부분의 분들 이 약점, 부족한 점에는 순식간에 7개 씩을 썼지만, 의외로 장점 7가지는 쓰 기 어려워 했습니다. 어쩌면 어려서 부 터 겸손이 미덕이라 배우고 자라서 일 수도 있지만, 우리는 자신의 장점에 많 이 인색한지 모르겠습니다. 소위 자아 계발이라고 하면 많은 사람들은 자신 에게 뭐가 부족한지를 돌아 보고 많은 에너지를 쏟아 부으려 합니다. 그러나 생각해 보면, 제한된 시간을 살고 있는 우리는 자신의 부족한 면에 연연해 인 생의 시간과 에너지를 사용하기 보다는 자신의 장점과 강점을 더욱 살리며 사 는 것이 더 효율적인지 모르겠습니다. 세 번째는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 워지는 것 입니다. 더불어 사는 세상에 독불장군처럼 자신만의 세상에서 살 수 는 없습니다. 그러나 체면이나 남이 어 떻게 생각할까, 타인의 평가에 지나치 게 연연해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삶을 살 필요는 없습니다. 네 번째는 글을 쓰거나, 감사의 표현 을 하기 입니다. 일기나 감사 목록을 쓰 는 등 글을 쓰는 습관은 상황을 객관적 으로 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도 하 고 막연하게 파고 드는 부정적인 감정 에서 한 걸음 물러나 생각하게 합니다. 또한 자신과 타인에게 감사를 표현 하는 습관은 긍정적 사고를 하게 하고, 주위에 긍정적 사고를 하는 비슷한 사 람들과의 좋은 인간 관계를 시작하는 첫 걸음이 되기도 합니다. 다섯 번째는 용서하기 입니다. 끊임 없이 실수하는 완벽하지 않은 나 자신 을 받아 들이는 것이 때론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지친 하루를 보내고 온 자신을 안아 주며, “괜찮아” “오 늘도 수고 했어” 라고 스스로 어깨 두 드려 주며 위로해 줍시다. 또한 누군가 내게 상처 준 이를 용서함에 가장 큰 혜 택은 본인이 받습니다. 그래서 용서는 남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 한다 고 하는 것 같습니다. 여섯 째는 운동이나 자원 봉사 등을

꾸준히 해 보는 것 입니다. 운동을 꾸 준히 해 보거나, 자원 봉사나 지역 사 회에 기여하는 작을 일들을 시작하고, 꾸준히 하는 것은 자신이 가치 있는 존 재임을 느끼게 해 주고, 침체 되어 있 는 시간을 유용하게 사용하게 합니다. 일곱번 째는 정기적으로 사람을 만나 는 것 입니다.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 는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인간 관계 를 만들어 보고, 경험해 보지 않은 새 로운 일을 함께 시도해 보기도 하고, 주 위 사람들과 좋았던 것을 나누기도 해 봅니다. 삶에 다양한 친구들과 사랑하 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은 자신과 세 상에 대한 시각을 넓혀 주고 자신과 타 인에 너그러워 질 수 있습니다. 2019년 우리 모두 건강하게 자신을 사랑하고, 주위 사람들과의 원만한 관 계 속에 서로 감사하고 행복했으면 좋 겠습니다. 샌 안토니오 한인 건강 학 교 (매달 두번째 토요일, 3-5시, 한인 회관) 에서는 이번 1월과 2월 자신을 사랑하는 법과 건강한 인간관계를 위 한 대화법에 대해 함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글제공: 이문주, PhD, RN, UT Health San Antonio, School of Nursing Cell: 623-210-2961 Leem9@uthscsa.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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