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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이 밝았다”불꽃놀이·레이저쇼… 설레는 지구촌 다사다난했던 2018년을 뒤로하고 2019년을 맞은 지구촌은 불꽃놀이와 레이저쇼,콘서트 등 화려한 축제로 들 뜬 새해 첫날을 맞았다. 시끌벅적한 송구영신 축제가 세계 곳 곳에서 펼쳐진 가운데 차분히 기도하 거나 가족과 함께 조용히 신정을 보낸 사람들도 많았다. 1일 AP와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사모아와 키리바시 등 태평양 섬나라 들이 지구촌에서 가장 먼저 2019년 을 맞았다. 사모아 수도 아피아에서는 주민과 관광객들이 불꽃놀이를 즐겼고, 키리 바시 수도 타라와 주민들은 교회에서 예배하는 등 상대적으로 조용한 신년 맞이를 했다. 대규모 축제가 처음 펼쳐진 곳은 호 주 시드니였다. 시드니항에서는 8.5t의 폭죽과 10만 번 이상의 특수효과를 활용한 역대 최 대 규모의 불꽃놀이가 12분 동안 펼쳐 졌다. 작년 8월 별세한 어리사 프랭클 린의 곡 ‘어 내추럴 우먼(A Natural Woman)’에 맞춰 금색, 보라색, 은색 등 형형색색의 불꽃이 춤을 추는 가운 데 주변 스카이라인에서도 불빛을 환 하게 밝혔다. 이날 저녁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 가 쏟아졌음에도 150만 명 이상이 자 리를 지키고 불꽃 축제를 즐겼다고 외 신들은 전했다. 호주 멜버른에서도 14t의 폭죽이 지 상과 22개 빌딩 옥상에서 발사돼 하늘 을 나는 용 모양 등 다양한 특수효과 를 선보였다. 세계적인 야경을 자랑하는 홍콩에 서도 이에 못지 않은 화려한 장관이 펼쳐졌다. 홍콩 빅토리아항에서는 180만 달러 (약 20억 원) 규모의 불꽃놀이가 10분 동안 진행됐고, 주변 고층 건물에서 벌 인 레이저쇼와 음악 축제도 수십만 관 광객들의 흥을 돋웠다. 다만 음력 설을 쇠는 중국 본토에 서는 상대적으로 조용히 새해를 맞 이했다. 2008년 베이징 하계올림픽 메인경 기장을 포함한 대도시 곳곳에서 새해 카운트다운 행사가 열렸고, 타종 행 사를 위해 불교 사찰을 찾는 시민들 이 많았다. 아시아에서 가장 과격하게 새해를 맞

▲ 홍콩 빅토리아항 불꽃축제

▲ 호주 시드니항 불꽃축제

는 것으로 유명한 필리핀에서는 폭죽 사고로 부상자가 다수 발생했다. 필리 핀 보건부에 따르면 최근 열흘 동안 50 명 이상이 폭죽 때문에 다쳤다.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서는 신 년을 맞아 500쌍 이상이 정부 주최로 무료 합동결혼식을 했다. 경건하게 새해를 시작한 대표적인 나 라는 일본과 태국 등이다. 일본에서는 새해 첫 사흘 동안 수백 만 명이 신사 또는 불교 사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태국에서도 다수 시 민이 사원을 방문했다. 바티칸에서도 수많은 가톨릭 신자가 운집한 가운데 프란치스코 교황이 미 사를 올렸다. 유럽과 미주, 중동 일부 국가에서는 화려한 축제가 열렸다.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세계 최고층 빌딩 부르즈 칼리파에서 진행 된 불꽃놀이를 보러 수십만 군중이 집 결했다. 인파가 몰리자 전망이 좋은 카 페와 식당에서는 ‘바가지 요금’을 받기도 했다. UAE를 구성하는 7대 에미리트 중 하 나인 라스 알카이마에서는 무려 11.8 ㎞에 이르는 세계 최장 직선 불꽃놀이 를 벌여 기네스북에 도전했다. 이집트에서는 새해를 맞아 심야 불

꽃쇼가 펼쳐진 기자 피라미드로 현지 다. 국내외 언론 자유 침해를 알리기 인과 관광객들이 몰려갔다. 위해 11명의 언론인이 크리스털 볼 낙 영국 런던은 시계탑 빅벤(Big Ben) 하 버튼을 누른다고 뉴욕타임스(NYT) 의 타종과 템스 강변 불꽃놀이로 새해 가 보도했다. 를 알렸고, 독일 베를린은 브란덴부르 200만 명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크 문에서 열린 대형 콘서트와 불꽃 및 타임스스퀘어에서는 볼드롭 행사 전 스 레이저쇼로 새해를 자축했다. 팅, 스눕독,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등 유 프랑스 파리는 샹젤리제 거리에서 ‘ 명 가수들의 공연도 열린다. 박애’를 주제로 한 불꽃놀이와 레이 라스베이거스에서도 레이디 가가, 저쇼가 펼쳐졌다. 다만 같은 시간 ‘노 셀린 디옹, 그웬 스테파니 등 인기 가 란 조끼’ 시위대가 평화 시위에 나서 수들의 공연과 카지노 리조트들의 상 기로 해 경찰 1만2천 명이 배치됐다. 공 위로 8분짜리 화려한 불꽃 축제를 <연합뉴스> 미국 뉴욕과 라스베이거스에서는 더 벌인다. 큰 규모의 대 형 축제가 예 정돼 있다. 새해맞이 의 대표적인 명소인 뉴욕 맨해튼 타임 스스퀘어에 서는 무게 6t 의 대형 크 리스털 볼을 떨어뜨리는 ‘볼 드롭’ 행사를 예년 처럼 진행한 ▲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부르즈칼리파에서 열린 신년 축제

▲ 새해맞이 레이저쇼가 펼쳐진 프랑스 파리 개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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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캘리포니아, 새해부터 이혼소송 때‘개 양육권’도 다툰다 내년 1월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서는 이혼 소송 때 개나 고양이 등 애 완동물의 양육권을 두고도 다투게 될 전망이다. 29일 미 NBC 방송에 따르면 캘리포 니아에서는 새해부터 판사에게 이혼 소송 때 누가 애완동물의 양육권을 갖 는 것이 그 동물에게 더 바람직한지 판 단할 권한을 부여하는 법이 시행된다. 법안을 발의한 캘리포니아 주의회 의 원 빌 쿼크는 “이 법은 법원이 애완동 물 소유권을 차 소유권과는 달리 봐야 만 한다는 것을 분명히 하고 있다”며 “명쾌한 지침을 제공함에 따라 법원 이 동물에게 뭐가 최선인지를 근거로 양육권을 부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법은 판사가 동물의 권리를 고 려할 수도 있다고 했을 뿐 이를 강제 하지는 않았다. NBC는 이 법이 애완동물이 누구와 살지를 결정할 때 누가 산책시키고 먹 이를 주고 놀아줬는지 같은 요소들을 판사가 고려할 수 있다는 의미라고 전 문가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지금까지는 애완동물도 재산의 일종 으로 보고 판결하는 것이 일반적이었 다. 개를 판 뒤 그 돈을 나누도록 판시 한 판사도 있었다. 이 법은 개에만 한정되지 않는다. 가정에서 키우는 애완동물은 모두 포 함된다. 반론도 있다. 아서 엔거런 판사는

2015년 판결에서 “개에게도 권리가 있다고 한다면 고양이나 너구리, 다람 쥐, 물고기, 개미, 바퀴벌레는 왜 안 되 나? 파리를 때려잡았다고 감옥에 갈 수 있나? 대체 어디에서 끝날까?”라 고 밝힌 바 있다. 반면 이 법이 법률 체계의 일관성 결 여를 해소할 것이라는 시각도 있다. 미

돌·흉기·총으로 위협… 美서 시험운행 자율주행차‘수난’

▲ 미 애리조나주 챈들러에서 시험주행 중인 웨이모의 자율주행차

미래 차로 주목받는 자율주행 (self-driving) 차량이 미국에서 시험 운행 과정에서 일부 시민들로부터 공 격 대상이 되고 있다. 자율주행차를 몸으로 가로막거나 돌 을 던지는 것은 물론 급정거를 해 운행 을 방해하는 한편 흉기나 총기까지 동 원하는 사례까지 나오고 있다. 이 같은 위협 행위는 자율주행차에 의한 사고 가능성에 대한 반발이 주요 한 원인이며, 자율주행차에 의한 일자 리 감소 가능성에 대한 반감도 그 배경 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일(현지시간) 미 뉴욕타임스(NYT) 에 따르면 구글 알파벳의 자율차부문 인 웨이모(Waymo)는 2017년부터 애 리조나주 챈들러에서 자율주행차 시

시건주립대 법과대학의 동물법 교수인 데이비드 패브르는 “이혼 소송 바깥 영역에서는 이미 학대방지법 같은 법 률이 애완동물에게 법적 보호를 제공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개는 자신의 고유한 선호를 가진 생명체라는 점에서 그릇이나 소 파보다는 아이에 더 가깝다”고 덧붙 였다. 미국에서 이런 법률이 시행되는 것은 캘리포니아가 세 번째다. 알래스카주에 서는 이미 지난해, 일리노이주에서는 올해 초 비슷한 법이 시행에 들어갔다. 법조계 일각에서는 새 법률이 시행 되면 ‘동물 감정 전문가’가 증인으 로 법원에 불려 나오고, 개 양육권 소 송으로 법원이 더 붐비게 될 수도 있 다고 우려한다. 시카고의 결혼 전문 변호사 데이비 드 섀퍼는 “(법률이 시행된 지 1년이 채 안 된)이곳에서는 그런 일을 못 봤 다”며 “하지만 캘리포니아는 완전히 다른 행성”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험운행을 시작한 이후 최근까지 최소 21건의 공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웨이모 측은 “지난 2년간 우리는 애 리조나에서 환영받아왔으며 도로를 더 욱 안전하게 할 자율주행기술의 잠재 력에 흥분하고 있다”면서 “우리는 ( 위협 행위로 인한) 자율주행차 운전자 들의 안전 문제를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위협 행위를 경찰 당국에 신고 하고, 관련 사진이나 영상도 제출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애리조나주 피닉스 메트로폴리탄 교 통시스템을 감독하는 ‘밸리 메트로’ 의 최고운영책임자(COO) 롭 앤토니악 은 “애리조나는 일부 공격행위에도 불 구하고 여전히 자율주행차를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개인적인 범죄 행 위가 미래 교통을 위한 노력을 탈선시 키도록 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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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경서 이민 어린이환자 속출… 순찰대“긴급 의료지원 해달라” 아메리칸 드림을 안고 멕시코에서 미 국 국경을 넘어온 과테말라 출신 어린 이 2명이 숨진 데 이어 미 남부 국경지 대에서 최근 이민자 가족에 포함된 아 동 환자가 속출하고 있다. 1일 USA투데이에 따르면 미 세관국 경보호국(CBP)은 지난달 22일부터 30 일까지 불법 이민자 수용시설 등에서 각 종 질병으로 치료를 받은 사례가 451건 접수됐다고 말했다. 이 가운데 절반이 넘는 259건이 어린 이환자라고 CBP는 설명했다. 아동 중 에도 절반 이상은 5세 미만 영유아였다. 아픈 이민자 중에는 감기 증상을 호 소하는 사례가 가장 많지만, 폐렴이나 기타 유행성 질환도 보고됐다. CBP는 “연말 기준으로 17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들 중 6명이 어 린이”라고 말했다. 케빈 매컬리넌 CBP 국장은 “국경순 찰대가 이 위기를 넘기기 위해 권한 안 에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하고 있지만, 현상은 받아들일 수 있는 수준을 넘어

▲아버지와 함께 미국에 불법 입국하려다 구금돼 탈수와 고열 등으로 숨진 과테말라의 7살 소녀 재클린 칼의 시신이 든 흰색 관이 25일(현지시간) 고향인 과테말라의 산 안토니오 데 코르테스 마을에서 영정을 앞세우고 장지로 운구되고 있다.

섰다”고 말했다. 일선에서 이민자 관리를 맡는 CBP 산하 국경순찰대는 긴급 의료지원을 요청하고 있다고 USA투데이는 전했다.

매컬리넌 국장은 국경지대의 의료 위 기가 예년의 2배 규모로 밀려든 이민자 들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커스텐 닐슨 미 국토안보부 장

관은 지난주 성명에서 최근 두 달간 남 쪽 국경으로 13만9천817명의 이민자 가 몰려왔으며, 이는 전년 같은 기간의 7만4천946명에 비해 거의 2배 규모라 고 말했다. 국경순찰대는 늘어나는 아동 환자를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의료진단 절차를 바꿨다고 매컬리넌 국장은 설명했다. 아동의 혈압, 심박 수, 체온 등 의료 지 표를 부모가 제시하면 전담 평가팀에서 이를 받아 의료기관에 전하는 방식이다. 매컬리넌 국장은 “아픈 이민자 아동 중 상당수는 우리 수용시설이 아니라 국 경에 도착하기 전부터 질병 징후가 있 었던 것으로 파악됐다”고 주장했다. 미 국경 지대 수용시설에서는 지난 성 탄절 전야에 과테말라 출신 8세 소년이 감기 증상을 호소하다 숨졌고, 이보다 앞서 같은 과테말라 출신 7살 소녀가 구 토 증세를 일으킨 뒤 헬기 편으로 병원 에 옮겼으나 사망했다. <연합뉴스>

美, 새해 첫날 국경 넘으려던 캐러밴 향해 최루탄 또 발포

▲미 국경 울타리를 넘는 중미 이민자

미 국경 당국이 새해 첫날 멕시코에 서 국경을 몰래 넘으려던 150명의 이민 자를 향해 또다시 최루탄을 발포했다. AP통신은 자사 사진기자가 1일 새 벽 멕시코 티후아나 해변 근처에 있는 국경지역에서 최소한 최루탄 3발이 발 사된 것을 목격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최루 가스는 현장에 있던 어린이, 여 성을 포함한 이민자들과 취재진에게 영향을 미쳤다. 이날 월경을 시도한 이들은 온두라 스인들로 중미 출신 이민자 행렬(캐러 밴·Caravan)을 따라 지난달 티후아 나에 도착했다. 미 국토안보부 산하 세관국경보호국 (CBP)은 성명을 내 국경에 설치된 철 조망을 넘으려는 아이들을 도우려는 미 요원들을 막으려고 멕시코 쪽에서

돌을 던지는 이들을 겨냥해 최루탄을 발포했다며 불법 이민자 25명을 체포 했다고 밝혔다. 앞서 미 국경 당국은 지난해 11월 티후아나에서 평화시위에 참여한 일 부 이민자들이 미국과 멕시코 사이에 있는 콘크리트 수로를 가로질러 국경 을 넘으려고 시도하자 최루탄을 발포 한 적이 있다. 당시 CBP는 샌디에이고-티후아나 국경에 있는 산 이시드로 검문소의 차 량과 보행자 통행을 일시적으로 금지 했다가 몇 시간 뒤 해제했다. 그러나 맨발에 기저귀를 찬 아이들 이 최루 가스에 숨이 막혀 콜록거리는 장면 등이 사진으로 보도되면서 비인 도주의적 처사라는 비판이 제기되기 <연합뉴스> 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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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명 중 1명은 암 유병자… 평생 암 걸릴 확률 36.2% 국내 암 유병자가 174만명 에 달해 29명 중 1명은 암을 앓거나 앓았던 것으로 나타났 다. 암 유병자는 암 치료를 받 는 환자와 암 완치 후 생존한 사람을 모두 포함한 수치다. 65세 이상에서는 9명당 1명 이 암 유병자였다. 단 암 유병자의 절반 이상은 진단 후 5년 넘게 사는 것으로 확인됐다. 암 진단 후 5년을 초 과해 생존한 인원이 암 유병자 의 절반을 넘긴 건 이번이 처 음이다. 평생 암에 걸릴 확률 은 36.2%로 집계됐다.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은 남 성의 경우 위암으로 변동이 없 었으나, 여성의 경우 유방암이 11년 만에 갑상선암을 밀어내 고 1위에 올랐다. 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 부가 27일 발표한 2016년 국 가암등록통계 분석 결과에 따 르면 2016년에 새로 발생한 암 환자 수는 22만9천180명으로 전년보다 1만2천638명(5.8%) 증가했다. 남자 12만68명, 여 자 10만9천112명이다. 남녀 전체에서 가장 많이 발 생한 암은 위암이었다. 이어 대 장암, 갑상선암, 폐암, 유방암, 간암, 전립선암 순으로 많았다. 남자는 위암, 폐암, 대장암, 전립선암, 간암, 갑상선암 순이 다. 이 중 전립선암은 2015년 과 비교해 간암을 제치고 네 번 째로 많이 발생했다. 2015년에

는 간암이 네 번째였다. 여자는 유방암이 가장 많아 2005년 이후 11년간 여자 암 발생 1위였던 갑상선암이 2위 로 하락했다. 무분별한 검진과 과잉 진단으로 논란이 일었던 갑상선암은 줄어든 반면 유방 암은 꾸준히 증가했기 때문이 다. 이어 대장암, 위암, 폐암, 간암 순이다. 연령표준화(2000년 주민등 록인구 비율 기준) 암 발생률 은 인구 10만명 당 286.8명으 로 전년 대비 8.6명(3.1%) 증 가했다. 암 발생률은 2011년 이후 2015년까지 매년 3.0%가량씩 감소하다 이번에 소폭 늘었다. 유방암 발생률이 1999년 이 후 지속해서 증가한 영향이 컸 다. 5대 주요암(위암 대장암

간암 자궁경부암 유방암) 중 2010년 이후 암 발생률이 계 속 증가하는 암종은 유방암이 유일하다. 2005년 이후 연평 균 증가율은 4.5%였다. 유방암이 증가한 데에는 식 생활이 서구화되고, 여성 비만 이 늘어나는 등의 사회 변화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건강검진이 활성화되면서 조 기진단이 많아진 것도 주요 원 인 중 하나다. 한국유방암학회 에 따르면 조기 유방암으로 분 류할 수 있는 0기 또는 1기에 해당하는 환자가 2016년에는 전체의 절반 이상인 59.6%를 차지하고 있다. 암 발생률이 전년보다 늘 었더라도 2011년 10만명 당 325.9명과 비교하면 여전히 낮 은 수준이다. 다른 나라와 견줘

도 마찬가지다. 세계표준인구 로 보정한 우리나라 암 발생률 은 인구 10만명 당 269.0명으 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300.3명보다 낮았다. 생존율은 올라가고 있다. 최 근 5년간(2012~2016년) 진 단받은 암 환자의 5년 상대 생존율은 70.6%로 10년 전 (2001~2005년)보다 16.6%포 인트 높아졌다. 1.3배 규모다. 5년 상대생존율은 암 환자 예후를 평가하는 지표로, 성별 과 나이가 동일한 일반인 대비 암 환자의 5년 뒤 생존 비율을 뜻한다. 100%면 일반인과 생 존율이 같다는 뜻이고, 100% 이상이면 암 환자의 생존율이 더 높다는 의미다. 생존율이 높은 암은 갑상 선암(100.2%), 전립선암

(93.9%), 유방암(92.7%)이었 고, 낮은 암은 간암(34.3%), 폐암(27.6%), 췌장암(11.0%) 이었다. 약 10년 전(2001~2005년) 대비 생존율이 위암 18.0% 포인트(75.8%), 간암 13.9% 포인트(34.3%), 전립선암 13.5%포인트(93.9%), 폐암 11.1%포인트(27.6%) 높아 졌다. 암 확진 후 현재 치료 중이 거나 완치된 암 유병자 수는 약 174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3.4%다. 남자는 76만4천103 명(3.0%), 여자는 97만5천848 명(3.8%)이다. 특히 65세 이상 암 유병자는 74만7천898명으로 이 연령대 인구의 11%를 차지했다. 9명 중 1명꼴이다. 암 진단 후 5년을 초과해 생 존한 암 환자는 91만6천880명 으로 전체 암 유병자의 52.7% 를 차지했다. 5년 초과 생존자 비율은 2014년 44.9%, 2015 년 49.4%로 증가 추세며, 이번 에 처음으로 50%를 돌파했다. 우리나라 국민이 기대수명 (82세)까지 생존할 경우 암에 걸릴 확률은 36.2%였다. 남자 (79세)는 5명 중 2명(38.3%), 여자(85세)는 3명 중 1명 (33.3%)에서 암이 발생할 것 으로 추정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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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식사 거르면 당뇨병 위험↑” 영어로 ‘아침 식사’라는 말인 breakfast는 밤사이의 공복(fast)을 깨 뜨린다(break)라는 의미라고 한다. 이 를 지키지 않으면 당뇨병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독일 당뇨병 센터(DDZ: Deutsches Diabetes-Zentrum)의 사브리나 슐 레징거 박사 연구팀이 총 9만6천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6편의 관련 연구논문 자료를 종합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 이 밝혀졌다고 영국의 데일리 메일 인 터넷판이 27일 보도했다. 전체적으로 아침을 거르는 사람은 아침을 먹는 사람에 비해 2형(성인) 당 뇨병 발생률이 평균 33%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슐레징거 박사는 밝혔다. 아침을 거르는 날이 많을수록 당뇨병 위험은 더욱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이를테면 일주일에 단 하루 아침을 거르는 사람도 아침을 꼬박꼬박 먹는 사람보다는 당뇨병 발생률이 6% 높 았다. 매주 4~5일 아침을 거르면 당뇨 병 발생률은 55%까지 높아지는 것으 로 나타났다.

아이로니컬하게도 과체중인 사람이 아침을 거르는 경우가 많았다. 아침을 거르면 전체적인 칼로리 섭취가 줄어 든다고 잘못 믿고 있기 때문이다. 과체중인 사람은 당뇨병이 나타날 위 험이 훨씬 크다. 그러나 이 분석에서는 체중을 고려한 경우에도 아침을 거르 는 사람의 당뇨병 위험은 여전히 22%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는 아침을 거르면 낮에 간식 을 더 먹게 돼 결국 하루 전체의 칼로 리 섭취량은 늘어나기 때문일 것으로 슐레징거 박사는 추측했다. 아침을 거르면 또 점심을 푸짐하게 먹을 수 있다. 이는 혈당을 급상승시키 고 크게 올라간 혈당을 내리기 위해 인 슐린 분비도 급증한다. 이런 일이 반복되면 인슐린에 대한

세포의 민감도가 떨어지고 인슐린 저 항(insulin resistance)이 나타나면서 당 뇨병 위험이 커지게 된다고 슐레징거 박사는 지적했다. 인슐린 저항이란 당뇨병의 전 단계 로 포도당을 에너지로 전환하는 호르 몬인 인슐린을 세포들이 제대로 이용 하지 못하고 인슐린에 저항을 나타내 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섭취한 포도당 이 에너지로 전환되지 못하고 혈액 속 에 남아 혈당이 올라가게 된다. 아침을 거르면 또 혈액 속의 콜레스 테롤을 상승시키고 염증 유발물질이 증가하면서 인슐린 민감성이 줄어든 다는 연구결과들도 있다. 아침에는 되 도록 통곡물(whole grain)이 많고 적색 육(read meat)은 적은 식사를 하는 게 당뇨병 예방에 크게 도움이 된다고 슐 레징거 박사는 강조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 영양학회 (American Society for Nutrition) 학술지 ‘영양학 저널’(Journal of Nutrition) 최신호에 발표됐다. <연합뉴스>

자일리톨 하루 권장량 ½ 축소…‘플라그 감소’인정 제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자일리톨의 일일 섭취량 기준을 변경하는 등 건강기능식 품 원료 16종의 인정사항을 변경할 예 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식약처는 기능성 원료 인정 후 10년 이 경과한 원료에 대해서는 주기적 재 평가를, 새로운 위해정보 등이 확인돼 신속한 재평가가 필요한 원료에 대해서 는 상시적 재평가를 하고 있으며, 올해 는 총 26종을 재평가했다. 그 결과 ▲ 섭취 시 주의사항 변경(16 종) ▲ 규격 변경(5종) ▲ 기능성 내용 변 경(5종) ▲ 기능성분(또는 지표성분) 변 경(2종) 등의 조치를 결정했으며, 내년 상반기 중에 규정을 개정할 예정이다.

자일리톨의 일일 섭취권장량은 하루 10∼25g에서 5∼10g으로 변경했다. 기능성의 경우, 기존에 인정됐던 내용 중 플라그 감소, 산생성 억제 등을 삭제 하고‘충치발생위험 감소에 도움’만 인정하기로 했다. 글루코사민의 섭취 시 주의사항에 는‘임산부 및 수유부는 섭취를 피할 것’등 3건 추가됐고, 비타민D에는‘ 고칼슘혈증이 있거나 의약품 복용 시 전 문가와 상담할 것’등 2건이 신설됐다. 건강기능식품 재평가 결과는 식약처 홈페이지(http://www.mfds.go.kr) 공지 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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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네슘, 혈중 비타민D 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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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0일 - 1월 5일

자료제공:지윤철학원(www.askjiyun.com)213-739-2877 제대로 볼 수 있는 지혜의 눈이 운수: 아무리 좋은 것을 보아도 알아보고 받아들이는 능력이 없으면 소용없는 것입니다. 사물을 제대로 볼 수 있는 지혜의 눈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금전: 가벼이 행동하면 사람도 재물도 잃게 됩 니다. 진중해야 이득을 보게 될 것입니다. 애정: 그동안 애써 자제해오던 자신의 마음이 드러납니 다. 숨겨오던 감정도 들키기 쉽습니다. 84, 72, 60, 48, 36년생은 30, 4일 길일. 31, 1일 주의. 즉각적인 대처가 필요한 운수: 눈 가리고 아옹 하는 것은 더 이상 통하지 않습니다. 열심히 하는 사람과 하지 않는 사람 과의 차이가 눈에 보이게 나타날 것입니다. 금전: 현명하고 즉각적인 대처가 필요합니다. 머뭇거리 는 태도는 불신과 손해를 부를 뿐입니다. 애정: 최대한 말수를 줄이는 것이 좋겠습니다. 전혀 악의 가 없고 무심코 한 거짓말이라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85, 73, 61, 49, 37년생은 31, 3일 길일. 1, 4일 주의.

▲ 비타민D

마그네슘이 혈중 비타민D 의 양을 조절한다는 연구결과 가 나왔다. 미국 밴더빌트(Vanderbilt) 대학 메디컬센터의 다이치(Qi Dai) 역학 교수 연구팀이 대장 폴립(용종)이 있어 대장암 위험 이 높은 180명을 대상으로 진행 한 임상시험 결과 이 같은 사실 이 밝혀졌다고 메디컬 뉴스 투 데이가 29일 보도했다. 마그네슘 보충제를 먹으면 비타민D가 부족한 사람은 비 타민D가 증가하고 비타민D가 지나치게 많은 사람은 줄어드 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다이 교 수는 밝혔다. 이는 마그네슘이 체내 비타민 D의 양을 적정 수준으로 조절하 는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보여 주는 것이라고 그는 설명했다.

매사 주도면밀하게

특히 비타민D 과잉은 고칼슘 혈증(hypercalcemia)과 연관이 있는 만큼 마그네슘이 고칼슘혈 증을 막아 주는 셈이라고 그는 지적했다. 혈액 속에 칼슘이 지나치게 많 은 고칼슘혈증은 신장결석 등 여러 가지 심각한 문제를 일으 킬 수 있다. 마그네슘은 또 특히 심혈관 질환과 대장암에 의한 사망 위 험 감소와도 연관이 있는 것으 로 나타났다. 마그네슘은 푸른 잎 채소, 콩 류, 통곡물, 견과류, 씨앗 식품 등에 많이 함유돼 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 임상 영 양학 저널(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 12월호 에 발표됐다. <연합뉴스>

운수: 모든 일에 대한 철저한 검토 분석이 필요합니다. 매사 주도면밀하게 처리하도록 하세요. 금 전: 돈주머니에 돈이 고이지 못하고 들쭉날쭉한 상태입니다. 들어오는 것도 나가는 것도 많으니 돈 의 움직임 늘어납니다. 애정: 언뜻 보면 부족하고 밀지는 것 같은 사랑을 하고 있는 것 같아도 사랑 은 그 어느 자로도 잴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86, 74, 62, 50, 38년생은 1, 5일 길일. 30, 2일 주의. 기쁨이 따르고 운수: 작은 일부터 풀려나가면서 점차적으로 많은 것이 좋아지게 됩니다. 여러 면으로 기쁨이 따 르겠습니다. 금전: 새로운 투자 조건이 생기거나 큰 이익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일이 연결될 것입니 다. 금전적으로 소득이 있겠습니다. 애정: 뚜렷한 것이 보이지 않았던 상태에서 벗어나고 전환되는 시점에 와 있습니다. 서로의 필요성을 느끼게 됩니다. 87, 75, 63, 51, 39, 27년생은 1, 2일 길일. 31, 3일 주의.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을 운수: 자각증상이 없어서 모르고 있었던 병이 발견될 수 있으니 건강 진단을 해두는 것이 좋겠습 니다. 특히 장기이상이나 혈압 증세에 대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금전; 수입보다 지출이 많아집니다. 항상 자신이 처한 위치와 분수를 생각하면서 행동해야 할 것입니다. 애정: 원점으로 돌아가서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을 가져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88, 76, 64, 52, 40, 28년생은 30, 3일 길일. 1, 4일 주의. 조금만 깊이 생각하면 운수: 조금만 깊이 생각하면 획기적이고 멋진 아이디어가 떠오릅니다. 실력을 인정받거나 좋은 평 가를 받게 될 것입니다. 금전: 활동적으로 움직일수록 내 손으로 들어오는 것이 늘어납니다. 이득을 보려면 바쁘게 다녀야 할 것입니다. 애정: 때로는 배우자나 자녀에게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 는 것이 필요합니다. 적극적인 표현으로 애정을 전해보세요. 89, 77, 65, 53, 41, 29년생은 31, 4일 길일. 2, 5일 주의. 기쁨과 행운이 따르고 운수: 오랫동안 고민해 왔던 일이 해결될 것입니다. 앓던 이가 빠진 것 같이 시원해지겠습니다.

“전립선 비대, 에탄올 주사로 치료 가능” 중·노년층이 흔히 겪는 전 립선 비대증을 순수 알코올인 에탄올 주사로 치료할 수 있다 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베네수엘라 카라카스 대학병 원의 비뇨기과 전문의 알레산 드리 에스피온사 박사 연구팀 이 전립선 비대증 환자 6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시험 결 과 이 같은 효과가 확인됐다고 영국의 일간 더 선 인터넷판이 29일 보도했다. 연구팀은 순수 알코올인 에탄 올이 든 25cm 길이의 주사기를 환자의 직장으로 밀어 넣어 직 장 벽을 뚫고 전립선에 직접 에 탄올을 9차례에 걸쳐 주사했다. 그러자 비대해진 전립선이 평균 35% 줄어들고 야간 빈뇨 (잦은 소변)와 배뇨장애 등 전 립선 비대 증상이 48% 감소 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구팀 은 밝혔다. 특히 배뇨 속도가 전보다 평 균 2배 가까이 빨라졌다. 이러한 효과는 에탄올이 전립 선의 불필요한 조직을 괴사시켜 지나치게 커진 전립선을 축소시 켰기 때문이라고 에스피온사 박 사는 설명했다.

이렇다 할 부작용은 나타나지 않았다고 그는 덧붙였다. 이 결과는 에탄올 주사가 전 립선 비대증의 비수술적이고 효과적인 대체요법이 될 수 있 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그는 강조했다. 이 연구결과에 대해 영국 브리 스톨 비뇨기과학회(BUA)의 라 지 페르사드 박사는 기존의 다 른 치료법들과 맞먹는 효과라 고 논평했다. 전립선 비대증이란 요도의 일 부를 둘러싸고 있는 호두 모양 의 전립선이 커지면서 요도를 압 박해 각종 배뇨장애를 일으키는 현상을 말한다. 전립선은 나이 를 먹으면서 호르몬 변화에 의 해 점점 커진다. 남성은 50세가 넘으면서 3분의 1이 전립선 비 대증을 겪는다. 이 연구결과는 비뇨기과 학 전문지‘비뇨기과학 기 록’(Urological Records) 최 <연합뉴스> 신호에 실렸다.

금전: 기쁨과 행운이 따르고 활기를 찾게 됩니다. 그동안 진 빚에 대한 부담에서 벗어날 것입니다. 애정; 용기를 내서 솔직하게 의사표현을 해보세요. 지금까지 마음에 두고 있던 사람과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게 됩니다. 90, 78, 66, 54, 42, 30년생은 1, 5일 길일. 3, 4일 주의. 기쁘고 고마운 소식을 운수: 기쁘고 고마운 소식이 들려옵니다. 굳은 마음으로 한 길을 가면 결국은 인정받게 될 것입 니다. 금전: 내 주변에 가까이 있는 사람이 도움을 청해오는 일이 생깁니다. 흔쾌히 도와주면 자신 에게도 좋은 결과가 돌아옵니다. 애정: 밖에서 인정받는 일이 생깁니다. 그 덕은 배우자의 협조 때 문이니 배우자에게 잘하도록 하세요. 91, 79, 67, 55, 43, 31년생은 30, 2일 길일. 1, 4일 주의. 티끌 모아 태산이니 운수: 별다른 욕심을 내지 않고 편안한 마음으로 일을 해나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좋은 결과가 따 라줄 것입니다. 금전: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말이 있듯이 적은 돈이라도 소홀히 여기지 말아야 합니 다. 지출에 신경 써야 할 것입니다. 애정: 반복되는 생활 속에서 권태기로 들어갈 위험이 있습니다. 색다른 변화나 깜짝 이벤트로 상대에게 기쁨을 주세요. 92, 80, 68, 56, 44, 32년생은 31, 3일 길일. 2, 5일 주의. 새로운 인연을 맺어야 운수: 열심히 일한 것에 비해서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도 짜증을 내거나 초조해하지는 마 세요. 시간이 흐르면 반드시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금전: 혼자 고민하지 말고 도움을 청해보세요. 의외로 잘 해결될 것입니다. 애정; 왠지 모르게 안정이 안 되고 마음이 어수선하군요. 지나간 것에 대한 추억은 접고 새로운 인연을 맺어야 할 때입니다. 93, 81. 69, 57, 45, 33년생은 30, 4일 길일. 3, 5일 주의. 소망했던 일을 이루게 운수: 목적한 일은 시간이 가면 갈수록 발전할 것입니다. 잘된다고 방심하지 말고 더 많은 노력 을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금전; 소망했던 일을 이루게 되겠습니다. 금전운이 좋은 편이니 꼭 필요한 돈이 생깁니다. 애정: 기다리던 때가 왔습니다. 상대가 너그럽게 이해하여 줄 것이니 이제는 마음속 에 있는 것을 털어놓으세요. 94, 82, 70, 58, 46, 34년생은 30, 5일 길일. 3, 4일 주의. 시간을 두고 풀어야 운수: 마음을 밝게 가지세요. 짜증을 내면 그 사람 주변의 공기마저 물들여서 자신과 만나는 모 든 사람이 불안하고 짜증스러워집니다. 금전: 모든 문제는 시간을 두고 풀어야 합니다. 급히 서둘다 가 지금보다 더 불이익을 당할 수 있습니다. 애정: 드는 정은 몰라도 나는 정은 안다고 합니다. 가 까운 사람과 헤어짐이 있으니 섭섭한 마음이 들겠습니다. 95, 83, 71, 59, 47, 35년생은 3, 4일 길일. 2, 5일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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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한국인 여행객 그랜드캐니언서 실족 추락사고 중태 한국인 여행객 한 명이 미국 애리조 나주 그랜드캐니언에서 실족 추락해 중태에 빠졌다. 2일 주 LA 총영사관에 따르면 단체 관광으로 미국에 온 것으로 알려진 30 대 한국인 여행객 박모 씨가 지난달 30 일 그랜드캐니언 국립공원 사우스림 야 바파이 포인트, 마더 포인트 인근에서 자유시간 도중 발을 헛디뎌 수십 미터 절벽 아래로 떨어졌다. 늑골 골절상과 뇌출혈 등을 일으킨 박 씨는 그랜드캐니언 인근 플래그스 태프 메디컬센터로 옮겨져 골절 부위 수술을 받았으며, 현재 위중한 상태다. LA총영사관 김보준 경찰영사는 “

정확한 사고 경위는 아직 파악되지 않 았다”고 말했다. 최근 미국 유명 국립공원에서는 추 락 사고가 잇따랐다. 지난달 24일 그랜드캐니언 북쪽 호 스슈 벤드에서 14세 소녀가 200m 절 벽 아래로 떨어져 숨졌으며, 지난해 10 월에는 인도 출신 여행 블로거 부부가 캘리포니아주 요세미티 국립공원 태프 트 포인트 절벽에서 추락해 사망했다. 또 지난 연말부터 이어진 미 연방정 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으로 미국 내 여러 국립공원에서 쓰레기 처리 등 위생문제와 함께 관광객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이다.

베트남 화가 그린 ‘박항서 초상화’ 경매서 1만500달러에 낙찰 베트남 축구대표팀을 10년 만에 동 남아시아 최정상에 올려놓은 박항서 감 독의 초상화가 현지 미술품 경매에서 1 천만원이 넘는 고가에 팔렸다. 31일 온라인 매체 징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30일 오후 베트남 수도 하 노이에 있는 미술품 경매업체 ‘쫀’( 선택)에서 개최된 자선경매 행사에서 박 감독의 초상화 ‘나의 스승’이 1만 500달러(약 1천167만원)에 낙찰됐다. 미술품 수집가 3명이 치열하게 경 쟁을 벌여 시작가인 5천 달러(약 560 만원)의 배가 넘는 가격에 팔렸다. 낙 찰자가 누구인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수익금은 심장 수술을 받은 어린이 5 명을 돕는 데 쓰일 예정이다. 가로 73㎝, 세로 92㎝ 크기의 유화 인 ‘나의 스승’은 화가 쩐 테 빈의 작품이다. 박 감독이 국제축구경기에 앞서 왼쪽 가슴에 손을 얹고 국가를 부 르는 듯한 모습을 그렸다. 베트남 국기 를 상징하는 빨간색을 배경으로 썼다. 이 초상화를 소장했던 응우옌 쑤언 끄엉 전 베트남 국영 TV ‘VTC’ 사장 은 최근 “박 감독의 초상화는 이미 공 공자산이 됐다”며 자선경매에 내놨다. <연합뉴스>

오스트리아 10대 소년, 신년맞이 폭죽 터트리다 사망 오스트리아의 17살 소년이 31일 밤 신년 맞이 폭죽을 터뜨리다 사망했다 고 현지 경찰이 1일 밝혔다. 경찰은 희생자가 오스트리아 북부의 마을 에버슈방의 새해맞이 파티에서 폭 죽을 터뜨리려는 순간 문제의 폭죽이 오작동해 사고가 일어났다고 설명했다. 머리를 심하게 다친 이 소년은 인근 도시의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

을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 폭죽의 원산지에 대한 조 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사고를 유발 한 폭죽이 적법하게 입수된 것이 아 닐 가능성을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오스트리아 전역에서는 이날 폭죽 관련 사고로 10여 명의 부상자가 나왔다고 경찰은 덧붙였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그랜드캐니언 자료사진

“혈액형 불일치 신장과 간, 동시이식 성공” 혈액형이 일치하는 간과 혈액형 이 불일치하는 신장을 한명의 환자 에게 동시에 이식하는 수술이 국내 에서 성공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지 난 6월 간경화와 만성신부전으로 간 과 신장을 동시에 이식받아야 하는 60대 남성 환자의 수술에 성공했다 고 26일 밝혔다. 수술에는 마취통증의학과 채민 석·허재원 교수와 장기이식센터 간이식팀 김동구·유영경·최호중 교수, 신장이식팀 윤상섭·박순철( 혈관이식외과), 조혁진(비뇨의학과) 교수가 참여했다. 이 임상 결과는 장 기이식 분야의 국제학술지 ‘이식회 보’(Transplantation Proceedings) 온라인에 소개됐다. 2개 장기를 동시에 이식하는 수술 은 환자의 전신마취하에 장시간 수 술이 진행되기 때문에 장기를 이식

하는 외과의사 뿐만 아니라 환자가 수술을 버틸 수 있도록 관리하는 마 취과 의사의 역량도 중요하다. 특히 이번 사례는 환자의 심장기 능 저하로 수술 자체가 어려웠으나, 마취과 전문의가 수술 중 심장초음 파로 환자의 생리적 변화를 면밀히 관찰해 성공을 이끌었다는 데 의미 가 있다고 병원은 밝혔다. 이 환자는 수술 후 7일째 일반병 동으로 옮겼으며 6개월이 지난 지금 건강한 생활을 유지 중이다. 채 교수는 “최근 심장 기능이 저 하된 채로 수술이 필요한 환자가 증 가해 심장 초음파를 통해 수술 중 심 장 기능의 변화를 확인할 것을 권고 하고 있다”면서 “특히 혈액형 불 일치 신장 이식의 경우 급성 거부 반 응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은 만큼 마 취과 전문의의 경험과 지식이 중요 <연합뉴스> 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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