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JOURNAL
JAN 4, 2019
SINCE 1982
A
A 2
SINCE 1982
JAN 4,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JAN 4, 2019
SINCE 1982
A 3
A 4
SINCE 1982
JAN 4,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JAN 4, 2019
SINCE 1982
A 5
A 6
SINCE 1982
JAN 4,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JAN 4, 2019
SINCE 1982
A 7
A 8
SINCE 1982
JAN 4,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JAN 4, 2019
SINCE 1982
A 9
A 10
SINCE 1982
JAN 4,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JAN 4, 2019
SINCE 1982
A 11
한국에서의 약 20년간의 임상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각종질환 치료에 한의(한약, 침술)로 도움을 드립니다.
유
한 의원 ACUPUNCTURE
주 진료분야 목, 허리디스크 여성 질환 : 갱년기 증후군 불임 기능성 자궁 출혈 불면증, 편두통 (Migrain) 면역 질환 : 류마티스 (Rheumatism) 루프스(Lupus) 통풍 (Gout),퇴행성 관절염 대상포진 Fibromyalgia
진료분야 역류성 식도염, 위궤양 치료 천식과 알러지성 비염 치료 고혈압, 당뇨 한약으로 조절 가능 만성피부 질환 (아토피 피부염) 만성변비 2개월 다이어트 프로그램 (한약, 침 병행) 갑상선 기능저하 한약으로 치료
예약 및 상담
(713)984- 2255 진료시간
월 - 금 : 10am ~6pm 토요일: 10am ~1pm
일요일 휴진 www.acuyouobgy.com
장소이전 !
약력 · 고려의대 졸업 · 산부인과 전문의 · 박사학위 (경희의대) (Licensed Acupuncturist in Texas) MAOM (Master of Acupuncture and Oriental Medicine) from American College of Acupuncture and Oriendtal Medicine. Dip. OM from NOCAOM (National Board)
A 12
SINCE 1982
JAN 4, 2019
KOREAN JOURNAL
37 KOREAN JOURNAL JAN 4, 2019
A
since1982
코리안저널 전자신문` 서비스
37 since1982
KOREAN JOURNAL JAN 4, 2019
휴스턴 한인사회
A 13
2019년 황금돼지해 진짜 의미는? 열심히 일하는 사람 제대로 칭찬하는 친근한 동포사회 끈기있게 돌진하며 어려움 극복해가는 한 해 되길 2019년이 밝았다. 덩달아 황 금돼지해 마케팅도 시작되었다 고 한다. 심지어 아기 출산도 시 기를 맞추려고 한다는 소식이 다. 한국은 2007년 돼지해에 전 년 대비 출산율이 9.9% 늘었다 는 기록이 있는데, 2019년 기 해년은 60년 만에 돌아오는 황 금돼지해이니 출산율이 더 늘 어야 할 것이나 결과는 두고 볼 일이다. 돼지꿈은 재물이 생길 꿈이라 고 하는데, 이것은 돼지를 지칭 하는 한자의 음이 돈(豚)이기 때 문이라는 풀이도 있다. <한국 문화대백과사전>을 보면, 속 담마다 돼지가 더럽고 우둔한 동물로 표현되고 있다. 결함이 많은 사람이 결함 적은 사람을 나무랄 때 ‘똥 묻은 돼지가 겨 묻은 돼지 나무란다’고 하고, ‘그슬린 돼지가 달아맨 돼지 타령한다’고도 한다. 더러운 것들끼리 사귀기를 좋아한다 는 뜻으로 ‘돼지는 흐린 물을 좋아한다.’, 제격에 맞지 않 은 지나친 치장에 ‘돼지우리 에 주석 자물쇠’ 혹은 ‘돼지 목에 진주목걸이’라는 우스갯 말도 쓴다. 목청이 크고 거칠어 듣기 싫은 노래를 크게 부를 때 ‘돼지 멱따는 소리’라 핀잔 주고, 컬컬하게 쉰 목소리를 ‘ 모주 먹은 돼지청’이라 한다.
짙은 편견부터 바로 잡자 대체로 돼지의 먹성이나 외 모를 빗대는 말들은 부정적 일 색이다. 그러나 다른 동물에 비 해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편견 도 많이 갖고 있는 것이 돼지다. 지저분한 곳을 ‘돼지우리 같다’ 하고 뚱뚱하거나 먹성 좋은 사람은 돼지로 비하한다. 돼지는 원래 잠자는 곳과 화 장실을 구분해서 쓰는 동물이 지만, 좁은 곳에 여러 마리씩 모 아 기르다보니 똥 싼 곳에 누워 잘 수밖에 없다. 이런 모습에 돼
지는 지저분한 동물의 대명사 로 낙인찍혔을 것이다. 돼지의 평균 체질량 지수는 15 이하라고 한다. 2015년 세 계보건기구에 의하면 한국인 평균 체질량 지수는 남성 23.4, 여성 24.3 으로 돼지보다 높다. 2015년‘국제 비교심리학 저널’에‘생각하는 돼지’ 라는 논문을 쓴 로리 마리노 박사는 돼지를 개, 침팬지, 코 끼리, 돌고래 심지어 사람 같 은 고도의 지적 동물과 인지능 력의 많은 부분이 비슷하다고
저술했다. 돼지는 예부터 복을 불러오 는 동물이었다. 다산과 풍요의 상징이었다. 불과 몇 십 년 전 만해도 집집마다 돼지저금통은 하나씩 갖고 있었다. 돼지꿈 꾸 면 복권을 사야했다. 또한 돼지는 우리가 생각한 것 같이 순하기만 한 동물은 아니다. 중국 속담에‘집돼지 가 성내면 호랑이도 피한다’ 는 말이 있다. 무모한 일을 행 하는 사람을 향해 저돌적(猪突 的)이라며 돼지를 인용한다. 앞
2019년 달라지는 재외동포 정책 온라인 민원서비스 개시로 서류발급 수수료 전액 면제 대한민국 외교부는 2018 년부터 2020년까지 3년간 계획으로 통합전자행정시스 템(G4K; Government for overseas Koreans) 구축을 추진해 왔다. 그 1단계 사업 수행의 결과로, 올해 3월부 터 새로 구축된 영사민원 포 탈을 통해 해외 체류 동포들 은 재외공관 방문 없이 온라 인을 통해 재외국민등록부 등본, 해외이주신고 확인서 를 신청·발급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구체적으로 ▲온라 인 신청 즉시 국내 민원포털 서비스와 동일하게 재외국민 등록부 등본과 해외이주신고 확인서 인쇄가 가능하고, ▲ 재외공관 방문시 지불해왔던 서류 발급 수수료도 전액 면 제된다. 이에 따라, 학교나 직 장 등의 관계로 재외공관 방 문에 어려움이 있었던 동포들 과 텍사스 이외 다른 관할 주 에 살고 있는 한인동포들의 시간과 비용이 절감될 수 있
게 되었다. 또한 재외공관 민원 처리 진행현황에 대한 알림서비스, △기본증명서 등 주요 행정문 서에 대해 8개 국어로 번역된 민원서식 제공, △국가별 재 외국민 맞춤형 민원 처리 정 보 안내 등 해외 민원서비스 정보를 새로 구축된 영사민원 포탈에서 통합적으로 제공하 여 민원인의 편의를 높여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국회는 지
난 12월 27일 ‘재외국민보 호법’을 통과시켰다. 각 당의 ‘재외국민보호법 안’(자유한국당)과 ‘재외 국민보호를 위한 영사조력 법안’(더불어민주당) 2개의 법안이 통합된 대안으로 통과 된 것으로 2년 후부터 실행된 다. 연간 해외여행객 수가 1 천900만명이 넘고(2015년 기 준) 해외 거주 또는 체류 재외 동포 숫자는 720만명에 달하 며, 국제 테러가 급증하는 현
뒤 안 가리고 돌진하는 성격은 마치 멧돼지가 콧김을 씩씩거 리며 달려드는 형상을 떠올리 게 한다. 황금돼지해에 나를 맞추기 보다 2019년 돼지해를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가 더 중요하다. 검증되지 않은 황금돼지해 마케팅에 현혹되기 보다는 혹 시 겉모양만 갖고서 돼지처럼 푸대접을 받고 있는 우리 이웃 이 주변에 없는지 살펴봐야겠 다. 더 나아가 우리에게 따뜻한 감동을 주고 혹은 소리 없이 열 심히 봉사하며 빛과 소금의 역 할을 하는 보석들을 눈여겨봐 야 할 것이다. 그들을 칭찬하고 격려하며 다른 이웃들이 본받 게 하는 것도 황금돼지해에 우 리가 실천할 소중한 덕목일 것 이다. 무엇보다 어려운 환경에 처해도 쉽게 굴하지 않고 극복 해내는 성격의 돼지처럼 은근 한 친밀감과 끈기있는 모습이 통합된 한인사회 전반에 깔려 져야 할 기운들이다. 그리고 목 표가 정해지면 그것을 향해 오 로지 집중하는 집념의 소유자 처럼 어려운 상황을 행복한 상 황으로 만들어 가는데 돼지처 럼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는 휴 스턴 한인동포사회가 되어가기 를 진심으로 기대한다. <변성주 기자>
실에서 재외국민보호에 관한 법률 마련은 때늦었지만 적절 한 조치로 평가된다. 주요 내 용은 △외교부장관 소속의 재 외국민보호위원회 설치 △형 사절차 중에 있는 재외국민과 범죄 피해를 당한 재외국민에 대한 보호 규정 마련 △재외 국민이 사건·사고로 사망하 거나 실종된 경우 및 미성년 자·환자인 재외국민에 대한 영사조력 규정 △재외국민을 긴급히 보호할 필요가 있는 경우 사건·사고에 대해 본인 의 비용 부담이 어렵다고 판 단되는 경우 국가가 그 비용 을 부담하는 것 등이다. <변성주 기자>
A 14
SINCE 1982
JAN 4,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JAN 4, 2019
SINCE 1982
A 15
A 16
SINCE 1982
JAN 4,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JAN 4, 2019
SINCE 1982
A 17
A 18
SINCE 1982
JAN 4, 2019
KOREAN JOURNAL
37
광고안내표
since1982 KOREAN JOURNAL I JAN 4, 2019 A 19
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김진석)- (832)428-310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832)525-8456
한국 정부 기관
휴스턴 경제단체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713)408-7654 교육원----------------- (713)961-4104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지상사협회(심영보) -- (713)871-1174 상공회(데이빗 김) ---------(713)868-8323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기독교교회연합회(심낙순) - (832)725-3880 교역자협의회(유화청) ----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김홍표)----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휴스턴 봉사단체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713)885-711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장일순)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김상주) ----- (713)339-0778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정중) (281)352-3713
휴스턴 한인단체 한인회(신창하)----------- (713)984-2066 코리안커뮤니티센터 (신창하)--(713)781-2322 노인회(하호영) -----------(713)465-6588 한인학교이사회(신창하) --- (713)781-2322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민설자) (713)628-0312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체육회(크리스남) -------- (281)704-5616 이북 5 도민회 (김수명) ---- (832)283-2888 KASH(David So) ------ (713)252-0852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Youth코러스이사회(민학기) (832)708-0988 휴스턴장애인부모회(장명우) (713)828-0336 휴스턴텍사스호남향우회(유경)- (832) 723-6475
휴스턴 학술단체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휴스턴 종교단체
휴스턴 전우회 6.25참전국가유공자회(정재명) - (713)344-4777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정태환)(832)326-4620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특전전우회 ------------- (832)876-8111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 (832)428-3100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크리스남) -- (281)704-5616 휴스턴용선협회(Steve Cho) - (832)606-7043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832)606-1029 수영협회(윤재학) --------- (832)744-2940 휴스턴농구협회(이광숙)---- (713)208-2867 아이스하키협회(최장규) ----(713)679-3635 야구협회(윤찬억)---------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박상길) --- (713)576-9383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송영석) -------- (832)858-0447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281)255-255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37 A 20
휴스턴 한인사회
since1982
JAN 4, 2019 KOREAN JOURNAL
“오랜만에 한인들이 한마음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인회 통합 후 첫 송년잔치 성황 중 대 성황 한인사회 2018년 키워드는 ‘통합’으로 마무리 지난 2018년 12월 27일(목) 오후 6 시 제 31대 한인회가 통합 후 첫 연말 대잔치를 열었다. 파빌리온 온 게스너 에서 치러진 이번 송년잔치는 예상보 다 훨씬 많은 한인동포들이 참여해 성 황을 이뤘다. 행사시작 예정시간보다 앞서 오후 5 시부터 주차장을 메우며 속속 도착하 는 차량들을 휴스턴해병대전우회(회 장 이광우)회원들이 차량안내와 통제 를 맡았고 행사가 시작될 무렵에는 이 중주차를 해야 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 이 모여들었다. 행사가 열리는 파빌리온 내부는 600 여명의 수용인원을 갖춘 시설로 행사장 3칸을 모두 개방한 상태로 오픈 되었고 주차장에 밀집한 차량들을 발견한 지 역 파이어 마샬이 인원점검까지 들어 가는 등 일부 한인들은 인원파악을 하 는 동안 행사장에 들어가지 못하고 기 다리는 해프닝까지 벌어졌다. 심완성 수석부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연말대잔치는 순서에 따라 국민의례와 함께 시작되었다. 2018년 키워드는‘통합’ 이번 연말대잔치를 위해 공동준비위 원장으로 동분서주 노력을 아끼지 않 았던 헬렌 장 전 25대 한인회장과 유 유리 전 호프은행 지점장의 인사말이 있었다. 유유리 준비위원장은 “올해 가장 큰 선물은 한인회의 통합”이라 고 말하며 동포들의 화합과 발전을 위 한 통합에 힘을 보탠 동포단체장들에 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헬렌 장 준 비위원장도 ‘그간 오래된 역사를 가진 한인사회에 동포들이 모여 사이 좋게 많은 연말잔치가 있었다. 그동안 침체 된 분위기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통 합한인회 신창하 회장과 오영국 이사 장 이하 임원들이 연말대잔치를 열었
으니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즐거운 시 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창하 한인회장은 “2018년 한인 회 통합은 2017년 ‘허리케인 하비’ 로 시작되었다고 본다. 많은 재난 기금 이 조성되었고 그동안 자주 만나지 못 했던 휴스턴 단체들이 힘을 모아 하비 재건사업을 통해 단체들간 믿음이 형 성되었다”고 말하며 한인회 통합의 시발점으로 하비를 통한 단체들간 긴 밀한 협조를 통합의 시작으로 설명했 다. 신창하 한인회장은 지난 2년간 통 합한인회의 재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누구나 한인회의 입출금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해 재정문제에 대 한 잡음을 없앴다고 발표하며 신뢰를 바탕으로 한인사회가 발전할 수 있도 록 한인회에 대한 관심과 후원을 부탁 했다. 신 회장은 한인회가 대외적으로 자금을 끌어들이기 위해서 많은 한인 들이 함께 활동하고 있다는 점을 알려 야 한다며 1000명이상의 동포들의 서 명과 전화번호, 이메일등을 등재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부탁의 말도 전했다. 이날 연말대잔치에서 승용차를 경품 으로 내놓은 오영국 통합한인회 첫 이 사장은 “지난 2018년 8월 15일 휴스 턴 3개유관단체가 통폐합라는 대화합 의 장을 마련했다. 이는 동포 여러분의 지지와 따듯한 격려가 이뤄낸 쾌거다. 전세계 동포단체 중 휴스턴 동포여러 분의 역량과 화합의 시너지는 가히 최 고라고 말할 수 있다”고 말하며 이사 진 소개에 나섰다. 김형길 총영사도 이날 축사를 통해 2018년 한인사회의 가장 큰 일로 한 인사회 통합을 꼽으며 “여러 난관이 있었지만 의견조율을 통해 통합한인 회를 탄생시킨 것은 미주지역은 물론, 전 세계 한인사회에서 선례가 없던 가 슴 뿌듯한 일이다”고 전하며 동포들
에게 감사를 표했다. 김 총영사는 “한 인회는 동포사회의 자화상으로 아무쪼 록 동포사회가 한인회를 중심으로 화 합하고 단결해 동포들에게 자긍심을 주고 특히 자라나는 2, 3세들에게 우 리의 뿌리에 자긍심을 가지도록 해 주 길 부탁한다”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날 특별히 초대된 론스타챕터(회 장 맥스 존슨)에게 이상일 전 20대 한 인회장의 특별선물 전달식이 있었다. 이상일 전 한인회장은 딕 해퍼티 론스 타챕터 이사장에게 대한민국 군인 티 셔츠와 6.25참전 전우회 베스트, 그리 고 배지를 전달했다.
이 행사 제일 마지막 순서로 이어졌다. 한대의 자동차를 놓고 10명을 추첨 해 뽑기 판(Wheel of Fortune)을 세번 돌려 가장 많이 자동차를 선택한 사람 이 주인이 되는 숨막히는 자리였다. 14 칸으로 나눠진 뽑기판에는 노란 2칸이 ‘현대차’라고 표시되어 있었다. 참석 한 600여명 중 10을 당첨하는 자리에 뽑힌 것도 행운이지만 다시 1/7의 확 률을 넘어서야 하는 자리였다. 진행을 맡은 헬렌 장 준비위원장은 뽑기 판을 돌리기 전 당첨될 경우 얼마 나 한인회에 기부할 것인가를 물었고 1000불, 5000불, 5600, 6000불 등 다
휴스턴 한인회는 2년여간 임기를 마 치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김현재 영사 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한편 헬렌 장, 유유리 준비위원장들, 그리고 2018년 코리안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이끈 데이빗 소 KASH 회장, 2017년 하비 복구 및 한인사회 봉사에 앞장선 코널 신군에게도 감사장을 전달하는 순서를 가졌다. 이날 신현자 시민권자협회장 이 공로를 인정받아 자랑스러운 한국 인상을 수상했다. 오송문화원의 전통무용을 시작으로 여흥 시간이 마련됐으며 노래자랑, 경 품추첨 등 즐거운 시간이 계속되는 동 안에도 연말잔치에 참석한 동포들은 자 리를 뜰 줄 몰랐고 김연택 초청가수의 노래와 더불어 춤을 추거나 라인댄스 에 참가하는 등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수많은 경품들이 주인을 찾아가는 순 서에서는 모두들 행운을 바라며 숨을 죽이는 분위기였고 한편에선 환호가 다른 한편에선 아쉬움의 소리들이 한 참을 이어졌다. 한국 왕복 항공권 2매 가 걸린 경품을 추첨을 가볍게 누르고 최대의 관심사를 모았던 자동차 추첨
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뽑기판이 돌 기 시작했고 1번 현대차를 맞춘 사람이 3명, 그리고 1명이 2번 현대차를 맞추 며 환호가 쏟아져 나왔다. 하지만 이후 현대차를 맞춘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두 번 현대차를 선택한 사람이 코리안 저널 최병철 사장이었다. 행운의 현대 차 당첨자가 나오자 연말 잔치장은 희 비가 엇갈리며 환호와 탄식이 쏟아져 나왔다. 최병철 사장은 판을 돌리기 전 6000불을 한인회에 기부하기로 했다. 연말대잔치를 준비한 한인회 측은 “ 예상을 뒤엎고 많은 동포들이 참석한 것에 놀라울 뿐이다. 관심과 후원에 감 사드린다”고 전했고 강경준 전 24대 한인회장은 “예전에 현대 포니가 한 인잔치에 경품으로 나왔던 적이 있었 다. 당시는 경품이 아니어도 정말 많은 동포들이 참석해 휴스턴이 떠내려 갈 정도로 북적거리는 행사였다. 오랜만 에 많은 동포들이 한자리에 모여 즐거 움을 나누며 화합을 이루는 것을 보니 감격스럽다”는 평을 내렸다. <김상주 기자>
KOREAN JOURNAL
JAN 4, 2019
SINCE 1982
A 21
37 A22 휴스턴 한인사회 JAN 4, 2019 KOREAN JOURNAL
A JAN 4, 2019 KOREAN JOURNAL
since1982
2019년 신년사
“ 통합한인회 출범은 동포사회의 자긍심 ” 2019년 기해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 습니다. 지난 한 해 각자의 삶터에서 열심히 달려오신 동포 여러분의 노고에 위로와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우리 동포사회는 지난 한 해 많은 일 들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통합 한인 회의 출범은 미주 동포사회에서 선례가 없었던 일로서 동포들의 자긍심을 높여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한인회를 중심으 로 화합하고 단결하여 동포사회의 역량 을 결집하고, 우리의 차세대들이 큰 꿈 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기반을 다져 주 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지난 한 해 우리 모국에도 정치, 경제, 외교적으로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북한 의 연이은 핵, 미사일 도발로 한반도의 위기상황이 초래되는 가운데, 평창올림 픽을 계기로 우리 스스로 대화의 모멘 텀을 만들어 내었고, 남북간의 신뢰구 축과 군사적 긴장완화를 위해 우선적인 노력을 경주해 왔습니다. 올해에는 비 핵화의 실질적 진전을 이루고, 한반도 의 평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노력을 계 속해 나갈 것입니다. 경제적으로는 미중 무역 갈등과 각국 의 보호주의 성향 등 대외적인 도전 속 에서도 미국과의 FTA 재협상을 가장 먼
저 마무리하고, 82개월 연속 수출 흑자 를 기록하여 수출 6천억 불의 세계 6위 수출대국이 되었으며, 국민소득 3만불 시대를 새롭게 열었습니다. 우리 조국은 작지만 강한 나라입니다. 세계 최첨단 기술력의 나라이며, 미국과 의 굳건한 동맹을 바탕으로 한 든든한 국가안보는 대한민국의 평화와 번영의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750만 우 리 재외동포들은 한민족의 영향권을 확 대해주는 우리 민족의 보배와 같은 존 재입니다. 이제 우리 조국은 양적성장 의 시대를 넘어 질적 성장의 시대로 접 어들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우리 동포
“더욱 효과적으로 동포사회 섬기는 2019년 될 것” 먼저 저희 한인회 리더들과 자원봉사 자에 보내주신 동포 사회의 모든 후원 과 협력에 감사드립니다. 동포 여러분들 의 신뢰 덕분에, 휴스턴 한인학교, KCC 및 한인회 세 단체의 통합이 가능했습 니다. 2019년에는 통합 한인회가 동포 사회를 더욱 효과적으로 섬길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통합의 모멘텀은 지난 연말 한인회 송년파티를 통해서 확실히 중명되었는 데, 700명 이상이 참석하면서 우리 동 포사회에 기록적인 숫자를 남겼습니 다. 이러한 계기는 우리 이사회에도 어 르신 세대의 리더 부터 한인 2세 영어 권까지 35명의 독립적 이사들의 참여 를 가져왔습니다. 한인회의 2019년 비전은 다음 4가지 목표로 나아갈 것입니다. 첫째, 이민 1세대 한인들의 얼과 정신 을 존중하고 그들의 필요 및 한국의 역 사적 사건과 기념일들을 기릴 것입니다. 둘째, 휴스턴 한인학교에서 우리 자녀 들에게 최상의 한글교육을 제공함으로 서 한국 문화를 지속적으로 보급하고,
한인문화원을 통해 동포사회 성인들에 게도 혜택을 제공할 것입니다. 셋째, 영어권 디렉터들이 이끄는 코 리안 아메리칸 유권자 투표 독려 활동 을 통해 우리 동포사회의 영향력과 목 소리를 강화해갈 것입니다. 넷째, 휴스턴 ‘한인경제 활성화’ 방 안을 모색할 것입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휴스턴 한인경제는 어르신들의 구매력 은 약화되고 영어권 젊은층의 소비역량 이 높아지는 패턴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자금의 흐름이 주류경제로 흡수 되기 전에 휴스턴 한인경제에 좀 더 오래 머물 수 있는 방안들을 찾아야 합니다. 새해 동포분들의 가내 건강과 평안을 기원하며, 저희 한인회에 많이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I would like to first thank you for all the support you have given our team of leaders and volunteers. With your trust, we have been able to unite the Korean School, KCC, and Hanin Hwe into one organization. United, we
hope to serve the community more effectively in 2019. This momentum of unification was evident in our recent Year End party, as it attracted over 700 people, a record turn out for our community. This momentum has also attracted 35 independent directors our board, ranging from senior community leaders to young English speaking generation 2.0 Korean My vision for 2019 consists of four main goals. 1. Continue to respect the heart and soul of the first generation Koreans by listening to their needs and honoring Korean historical events and ceremonies. 2. Continue supporting Korean Culture by providing the best quality Korean Language education to our children with our Korean School, and serving our adult community with our Cultural Center
여러분들께서 대한민국의 발전과 새로 운 도전을 위해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새해에도 동포 여러분 모두 늘 건강 하시고 댁내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 드 립니다. 2019년 1월 1일 주휴스턴 총영사 김형길
3. Giving Koreans a stronger voice and influence in our community at large with our Korean American Voters league, led by our English speaking Directors. 4. Finding ways to “Increase the Korean Economy” in Houston. As time passes, the Houston Korean economy is changing with elders having less purchasing power and the English speaking youth having more. We need to find ways to keep the money in the Houston Korean economy just is little bit longer before it filters out to the greater economy. I wish you and your family greater health and prosperity in the new year. Please consider getting involved in Hanin Hwe. 2019년 1월 1일 휴스턴 한인회 회장 신창하
37 A KOREAN JOURNAL JAN 4, 2019
since1982
2019년 신년사 (2)
2019년 달라지는 텍사스 법
우일신(又日新), 마음을 새롭게 하는 해 기해년(己亥年) 새해에 하나님의 은 총이 동포사회 각 가정과 사업장 위에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기해년은 ‘황금의 돼지띠’의 해라 고 하여 많은 사람들이 재물의 복 누 리기를 희망하며 새해를 시작합니다. 그러나 복은 받을 만한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것이지 마음에 준비가 되어 있지 않는 사람에게는 비껴갑니다. 무망(無望), 절망(絶望), 미망(迷望), 희망(希望) 중 마음을 새롭게 하는 사 람에게는 ‘희망’, 복 받는 새해가 될 것이지만, ‘미망’ 중에 있는 사람에 게는 새해가 더 우울한 한 해가 될 것 입니다. 우리 모두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미 망에서 깨어납시다.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을 차리면
인신매매 피해 방지를 위한 강화 조치 고등학교 졸업 요건도 하반기부터 변화 인신매매 관련 이슈부터 선거 자금에 이르는 중요한 내용의 새 텍사스 법들 이 차별을 두고 2019년부터 적 용된다.
살아난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그래서 희망을 심어 풍성한 한 해를 즐겨봅시다. 휴스턴 동포 여러분의 건강과 평안 을 기원합니다. 휴스턴 한인노인회장 하호영
건전한 화합의 구심점 만들어 갈 기해년 소망 휴스턴 한인동포 여러분, 새해 복 많 이 받으십시오. 다사다난했던 2018년 수고 많이 하 셨습니다. 2017년 달라스 미주한인체육대회에 서 최대 인원이 참가하여 전체 2위라 는 기대 이상의 좋은 성적을 냈던 휴 스턴 대한체육회는 그 열기를 이어 올 해 시애틀에서 열리는 제20회 미주체 전을 위해 각 협회를 중심으로 우수 선 수 발굴 등 최고의 성적을 내기 위해 준 비에 박차를 더할 것입니다. 미주체전이 단지 체육인들만의 축제 가 아닌 휴스턴 한인 동포들간 세대가 하나 되고, 대외적으로는 휴스턴을 홍 보하는 기회가 되는 건전한 화합의 장 이 될 수 있도록 동포사회의 많은 관심 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무엇보다 휴스턴 대한체육회는 생 활체육회를 보다 활성화하는 것은 물
JAN 4, 2019휴스턴 A23 한인사회 KOREAN JOURNAL
론 동포사회 발전에도 앞장 서 봉사하 겠습니다. 항상 저희 휴스턴 체육회를 격려해주 시는 동포 여러분, 기해년 새해 소망하 시는 모든 일 이루시고 활력과 행복이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휴스턴 대한체육회장 크리스남
◆ 차량 타이틀 2019년 1월 1 일부터 차량 양 도시 자동차 타이틀 복사본을 사용 할 수 있다. SB 2076 법안은 “차량 소유자나 저당권자가 타이틀을 분실 했거나 손실된 경우 소유권 인증 사 본을 얻을 수 있는 절차”를 개정했 다. 텍사스 DMV(Texas Department of Motor Vehicles)는 차량 소유자 혹은 저당권자로 확인된 대리인인 경우 소유권자가 타이틀 원본을 갖 고 있지 않아도 원본의 인증 사본을 발급할 수 있게 했다. ◆ 인신 매매, 매춘 및 관련 범죄 에 관한 법률 개정 HB 29 법안은 성적 지향 사업체 는 인신매매에 관한 주의 사항을 화 장실에 영어와 스페인어 게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를 위반하면 경범 죄에 걸린다. 또한 특정 매춘 범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고 텍사스 인신매 매 방지 태스크포스를 해산하는 법 안의 일부를 취소하고 아동 성매매 관련 청문회에 우선순위를 부여하는 등 법안을 강화했다. ◆ 고등학교 졸업 요건 텍사스 교육학군은 지난 2007년 부터 TAKS,(Texas Assessment of Knowledge and Skill) 시험을 EOC(End of Course) 시험으로 대체했 다. 그러나 SB 463 법안에 의하면,
오는 9월 1일이면 “교육구와 차터 스쿨은 하나 또는 두 개의 필수 EOC 시험을 통과하지 못한 학생을 위해 개별 졸업위원회를 설립해야한다” 는 요구 사항을 포함해 조항 중 일부 가 만료된다. 그러나 9월 1일 이전까 지 공립 고등학교 졸업요건과 관련 한 관련 법 조항은 그대로 적용된다. ◆ 법원 시스템 확장 텍사스 인구가 계속 증가하고 있 고 오는 2040년이면 휴스턴 인구만 1천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는 상황에서, 새해부터는 기존 법원 시 스템도 확장될 예정이다. 인구 증가 의 붐은 단지 교통문제만을 야기하 는 것이 아니라 기존 법원 시스템에 서 재판에 영향을 미칠 것이므로, SB 1329 법은 텍사스 주 전역에 더 많 은 법원을 추가키로 하고 일부 법원 및 판사의 관할권을 개정했다. 일부 텍사스 법원은 정신 건강 문제에 대 한 관할권을 갖도록 하고 9월 1일부 로 효력을 발생한다. ◆ 선거 후보자별 재무보고 1월부터 HB 501이 시행된다. 이 법안은 공무원이나 선거 후보자가 텍사스 윤리위원회에 제출해야하 는 개인 재무보고 활동이 확대된다. <변성주 기자>
37 휴스턴 한인사회JAN 4, 2019 A24 KOREAN JOURNAL
A JAN 4, 2019 KOREAN JOURNAL
since1982
기획취재
‘휴스턴 한인경제 불황 극복의 해법을 1세대에 묻다’-2탄 코리안저널은 휴스턴 한인경제의 불황과 침체의 돌파구를 찾고자 이민 1세대의 성공 노하우 에 관심을 가졌다. 미국 경기는 호황을 누리지만 정작 휴스턴 한인 비즈니스는 회복 기미는 커녕 출구조차 찾기가 어려운 상태가 지속되고 있어 한인동포들의 불안과 근심이 커지고 있다. 그동안 한인경기는 미국 경기의 불황에는 휘청거리고 호황에도 혜택없이 흔들리는 특이한 상 황에 고통을 받아왔다. 이런 상황에서 타국에서 맨손으로 성공을 일군 1세대들의 축적된 노하우를 통해 한인 비즈니스 의 구조적이고 근본적인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마인드와 실천적 방안에 대해 심층적으로 접근 해 불황 극복의 다양한 출구를 모색코자 한다. 코리안저널의 기획 취재는 밴스뷰티 서플라이 임병주 회장을 다시 만납니다. <편집자주 KJ>
<미국 이민 생활의 중.후 반기-성공과 비전>
침체 원인과 극복 방법은 무 엇입니까?
1.휴스턴 본사 밴스뷰티 서 플라이의 성장의 원동력은 무 엇입니까?
개개인의 문제라기 보다는 여러가지의 요인들의 복합적 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한인들은 어느 민족 보다 우수합니다. 창의력도 타 민족보다 우수해 많은 아이디 어를 창출할 수 있다고 봅니다. 반면 주관적인 주장이 아닌 객관적 사고를 갖기 위해서는 주변의 이야기를 잘 들을 줄 알 아야합니다. 자신감을 갖고 목숨을 걸고 열심히 한다면 반드시 좋은 결 과를 얻을 것입니다. 자신이 현재 얼마나 열심히 하고 있는지를 점검할 필요도 있습니다.
도매업과 소매업을 병행하 면서 3개의 소매업에서만 월 10만불의 이익을 얻을 수 있 었습니다. 반면 소매업체들의 불만도 함께 공존한 것이 사 실입니다. 하지만 대형업체의 저가 공 격에 신뢰를 지켜 준 소매업 체들과 이익을 공정하게 나누 기 위해 과감히 소매업을 접 고 ‘공생관계’를 만든 것이 첫번째 성장의 원동력이 되었 습니다. 소매업과 공생관계를 형성한 이후 휴스턴을 기반으로 미국 남서부 지역에 대한 도매 네트 워크를 구축하는데 역량을 집 중시켰습니다. 이러한 사고의 전환 덕분에 휴스턴, 볼티모어, 필라델피아 세 군데 사업장에 45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며 연 매출 3천 만달러의 대형업체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밴스뷰티 서플라이의 눈부신 성장 뒤엔 항상 믿음과 신뢰를 준 한인 소매업체가 든든히 버 티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소매업체에게 보답하 고자 인도와 파키스탄 다른 소수민족과는 거래하지 않고 ‘오직 한인 고객하고만 거래 한다’는 원칙을 확립했고 이 는 공생 관계의 기본 원칙을 지키는 밴스 뷰티의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성공은 자신만의 노력이 아 닌 반드시 그 성공을 뒤에서 함께 한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성공의 열매 를 공유하는 마음이 중요하다 고 생각합니다. 2.휴스턴 한인 비즈니스의
현재의 상황을 극복하기 위 해선 시간이 필요하지만 현실 을 한탄하기 보다는 긍정적 사 고를 갖고 인간관계의 신뢰를 구축한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 를 얻을 수 있습니다. 포기하지 말고 타협하지 말 고 정한 목표대로 열심으로 나 가길 바랍니다. 3.앞으로 한인경제의 중심이 될 차세대의 선택과 방향은 무 엇입니까?
첫째,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해야 합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 인가를 찾기 위해서는 해볼 수 있는 것은 다해봐야 하는데 그 과정에서 자신의 의견을 묻고 듣는 과정을 통해 자신이 좋아 하는 것을 찾아야 합니다. 둘째, 배워야 합니다. 어떤 분야든 관련 내용을 배워야 시 야가 넓어지고 생각이 창의적 일 수 있습니다. 열심히 공부하지 않고 막연 한 지식으로는 성공할 수 없 습니다. 셋째, 목숨을 걸고 하십시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선택하 고 공부했다면 목표를 위해 목 숨을 걸어야 합니다. 목표는 객관적 사고가 바탕
이 되어야 합니다. 객관적인 사고란 누구나 좋아하는 것인 데 쉬운 일은 아닙니다. 하지 만 성공한 사람은 객관적 사고 를 갖고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 다. 이런 객관적 사고로 결정한 목표가 옳다고 생각하면 과감 하게 실천해야 합니다. 넷째, 부지런해야 합니다. 게으르면 안됩니다. 위의 모 든 조건을 선택하고 결정했더 라도 게으르면 절대 성공할 수 없습니다. 모든 분야에서 게으
름은 최대의 적이고 부지런함 은 최고의 무기입니다. 자신의 능력이 조금 부족한 것은 부지런함 앞에서는 문제 될 것이 없지만 반면 능력이
넘치는데 게으름은 비젼을 줄 수 없습니다. 4.임병주 회장님의 궁극적 목표는 무엇입니까? 후배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 이 꿈입니다. 우리 민족이 이 렇듯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은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민 사회에서도 성공하고 한인사 회가 성장할 수 있는 것은 후 배들이 열심히 공부하는 것이
라고 믿습니다. 그 힘의 원천 을 위해 후배들에게 기회만 만 들어 준다면 조금의 힘이 되고 자 합니다. 이 후배들이 한인사회의 후 원을 받아 성장한다면 그 결과 를 반드시 한인사회에 환원할 것이라 믿습니다. 한인사회든 코리안저널이든 후배양성과 후원을 위한 좋은 틀을 만들어 준다면 적극적인 지원을 할 것입니다. 또한 미 디어가 해야할 일 중 중요한 것 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지금 중요한 시점에 와 있다. 1세대의 성공이 2세대에게 이어지지 못하고 기로에 서 있 는 상황에서 임병주 회장의 조 언을 되짚어 봐야 한다. 임병주 회장의 단어와 몸 속 에서 말하는 “목숨을 걸어 라”와 “게으르지 말고 부지 런해라”는 불확실성을 극복 할 수 있는 깊은 의미를 말해 주고 있다. 적당한 현실 타협의 정신으 로는 아무리 좋은 상황이라도 성공할 수 없다는 진리를 가르 쳐 주고 있다. 임 회장의 “목숨걸고 부지 런해라”의 당부가 성공을 꿈 꾸는 모든 이에게 길잡이가 되 길 바란다.
KOREAN JOURNAL
JAN 4, 2019
SINCE 1982
A 25
A 26
JAN 4, 2019
SINCE 1982
KOREAN JOURNAL
최인섭보험 YOUR DREAM PROTECTOR
생명보험은 사랑하는 가족을 향한 최고의 사랑 표현입니다. 여러분의 보험 및 투자 상담을 최선을 다해 돕겠습니다.
자동차 보험 (Auto Insurance) 주택 보험 (Homeowners Insurance) 생명보험 (Life Insurance) 사업체 보험 (Business Insurance) 종업원 상해 보험 (Workers Compensation) 건강 보험 (Health Insurance) 오바마케어 (Obamacare) 메디케어 (Medicare) 개인 은퇴구좌 (IRA) Mutural Fund Variable Annuities
보험·투자 및 재산증식 등 안전한 자산관리 에 관한 모든 문의·상담을 환영합니다!!
Tel. (713)952-8989 Fax. (832)203-4488 1240 Blalock #120 Houston, TX 77055
KOREAN JOURNAL
JAN 4, 2019
SINCE 1982
A 27
A 28
SINCE 1982
JAN 4,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JAN 4, 2019
SINCE 1982
A 29
37 휴스턴 한인사회 A30 JAN 4, 2019 KOREAN JOURNAL
A JAN 4, 2019 KOREAN JOURNAL
since1982
휴스턴시민참여센터(KACEL)
2018년 인턴학생들에 대한 시상식 가져 “주류 정치권 향해 한인 목소리른 낼 수 있는 차세대 리더 양성” 지난 12월 29일(토) 한인회관에서 휴스턴시민참여센터(KACEL, 대표 김기훈)가 풀뿌리 인턴학생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김기훈 대표는 지난 2018년 한 인들의 미 정치참여에 앞장서 온 자원 봉사를 해 온 휴스턴지역 인턴 학생들 14명에게 골드, 실버, 브론즈 등 상장 전달식을 가졌다. 이 상장들은 인턴 자 원봉사자들의 봉사시간에 따라 시민참 여센터가 신청한 대상자들을 대상으로 대통령이 수여하는 상으로 이번에 15 명 이상 신청했으나 최종 14명이 수상 하게 되었다고 유승희 인턴 코디네이 터가 전했다. 인턴학생들은 시민권자협회가 주관 하는 한인 유권자조기등록 한인 조기 투표 등에 참여했다. 이날 수상자는 골드상은 Katirina Kujawa, 실버상에 Jun Kim, Kasandra
Kujawa, David Richmond, 서상민, 윤지수 5명이, 그리고 브론즈 상에 허 효정, 김기림, 김영진, 김영준, Lisa Richmond, 서상영, Isabel Vidacovich, 윤지현 등 8명, 총 14명의 학 생들이 수상했다. 이들은 지난 7월 11일부터 13일까 지 워싱턴 D.C.에서 열린 2018년 한인 풀뿌리 행사에 참여해 풀뿌리 운동의 의미와 현황에 대한 세미나를 참석하 는 한편 미 국회의사당을 방문해 ohn Cornyn(민주당), Ted Cruz(공화당) 와 텍사스지역 하원의원인 john Culberson, Al Green, Sheila Jackson Lee, Ted Poe 의원들을 방문해 한인사회가 가지고 있는 관심사를 알린 바 있다. 또한 지난 2018년 미 중간선거에 한 인들의 선거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 에 참여하며 조기투표 당일 한인들의 투표를 도와주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김기훈 휴 스턴시민참 여센터 대표 는 “아이들 이 미주 내 한인관심사 를 인식하고 이를 주류사 회에 알리는 데 큰 역할 을 하고 있 다. 한인들 의 정치참여와 더불어 차세대 리더십 이 강력히 요구되고 있는 상황에서 젊 은 학생들이 풀뿌리 인턴십을 통해 한 인들의 의견을 대변하는 실질적 차기 리더들로 성장해 나갈 것을 의심치 않 는다”고 밝히며 참여한 인턴 학생들 을 격려했다. 휴스턴시민참여센터는 1월 중 2019
2019 KAGC U Leadership Summit 미주한인 유권자협회 미 연방회의 맞춰 한인사회 주요현안 전달
2019년 1월 2일 미주 최대 한인 유권자 네트워크 Korean American Grassroots Conference (미주한인 유 권자 연대; 이하 KAGC)는 워싱턴 DC 에서 한인대학생 대표자 회의 (KAGC U Leadership Summit)를 개최했다.
올해 4회째를 맞 는 연례 대학생 대표자 회의에 는 전국 21개주 33개 대학을 대 표하는 56명의 한인대학생들이 지원, 선발을 통 해 참가했다. 1월 2일부터 4 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되는 이 회의는 정체성 및 커뮤니티 주인의식 함양, 시 민참여 및 리더십 역량 강화를 목적으 로 다양한 교육 및 권익옹호 프로그램 으로 구성되어 있다. 회의 첫 날인 1월 2일은 미주한인 이민역사, 미국의 연방
정부 구조 등의 주제를 논의하며 한인 커뮤니티의 권익 옹호 활동 (advocacy) 을 위한 기초를 교육했다. 특히, 연방의회의 새 회기가 시작되 는 이튿날에 맞춰 주요 상·하원의원 방문준비를 위해 한인사회의 주요 현 안을 교육 시간과 더불어 효과적인 옹 호활동에 대한 워크샵이 진행되었다. 제 116회 미 연방의회에 주력할 한인 사회의 현안으로는 한미관계 증진, 한 미 군사 공조 강화 (안보), 한국계 미국 인 베트남 참전용사 기여 인정 및 보훈 자격 제공,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 한국 계 미국인의 이산가족 상봉 참여, 입양 인 시민권 자격 취득, 한미 무역 증진, 한미 인력교환 증진 (한국인 전문직 비
년 인턴학생들을 모집할 예정에 있으 며 2019년에는 인턴학생들을위한 장 학금도 준비한다고 전했다. 장학금은 대학 진학을 앞둔 학생들을 대상으로 6월에 장학금을 수여 할 예정이며 고등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장학금은 2019 년 연말에 수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상주 기자>
자 개설 및 확대), 포괄적 이민 개혁, 서 류미비 청년/청소년 보호 (DREAMer 구제), 연방의회 근무자의 인종분포 통 계 조사 및 발표, 투표권 옹호, 언어장 벽 해소 등을 통한 모든 미국인들의 투 표권 옹호 등이 있다. 전국각지의 한인 대학생과 커뮤니티 이슈에 대해 논의를 나누는 등, 이 날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학생들은 1.5세/2세 미주 한인으로서의 정체성, 한인사회의 풀뿌리 시민참여 및 정치 력 강화의 중요성을 직접 깨우치는 기 회를 가졌다. 한편, KAGC는 올 7월 16일부터 19 일까지 올해 6회째를 맞는 연례 전국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2019 KAGC 전 국 컨퍼런스, 대학생 프로그램 등 관 련문의는 웹사이트 https://KAGC.us 를 방문하거나, 페이스북, 전화 (202) 450-4252 및 이메일 info@kagc.us <김상주 기자> 에서 접수가 가능하다.
KOREAN JOURNAL
JAN 4, 2019
SINCE 1982
A 31
37 A 32
since1982
휴스턴 한인사회
JAN 4, 2019 KOREAN JOURNAL
2019년 소매업계 전망과 소매업 트랜드 미 소매업계, 2018년 기록적 성장세 이어 2019년도 긍정적 전망
지난 몇 년간의 경기 불황에 2017년 허리케인 하비의 후폭풍까지 덮치면서 2018년 휴스턴 한인 도소매업계는 힘 들다 힘들어”를 연발했다. 그러나 미 소매업연맹(NRF)에 따르 면, 미 전체 소매업 경기는 2018년 기 록적 성장과 함께 역사적인 해였다는 평가를 하고 있다. 업계는 2017년부터 강한 추진력을 받으면서 2018년 소매 판매가 전년도에 비해 4.5% 정도 증 가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상반기에 이 미 전년대비 4.8% 성장을 기록했다. 지난 11월 소매업계는 전년대비 5% 증가했고 연휴 매출도 예상했던 4.3% 를 넘어섰다. 시장전문가들은 이러한 상황들로 미루어 2019년도 경제 강화 의 신호로 소매업계의 매출 증가를 예 상하고 있다. 2018년 내내 미국 소매업계는 업계 의 견실한 서장, 최저기록 실업률, 높 은 소비자 신뢰, 임금 및 가처분 소득 의 지속적 증가 등을 보여 왔다. 시장 분석가들은 이러한 소매업계의 성공은 투자와 혁신, 뼈를 깎는 노력과 비전의 결과로 설명했다. 협업 마켓·공간 공유 그러나 2019년은 투자자들의 불안감 이 커지면서 소매업계도 강력한 경제
기반이 흔들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 다. 이를 두고 역풍이라고 얘기하는데. 특히 경제학자들이 2019년을 경제적 으로 최고로 위험한 해로 여기는 데는 중국과의 무역 전쟁이 심화될 위험이 크고, 기업들은 금리 상승과 재정부양 책의 퇴색 등 기타 요인들에 대처해야 한다는 이유 때문이다. 반대로 낙관적인 전망도 나왔다. 월 스트리트 저널의 조사에 의하면, 경제 학자들은 최근 3%의 경제 성장률에 미 치지 못해도 2019년과 2020년은 여전 히 약 2% 정도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 로 전망했다. 매거진 ‘STORES’의 수잔 레다 (Susan Reda) 편집장은 소매업의 창 조적 영역의 도입에서부터 패스트푸드 점에서의 로보틱스에 이르기까지 연례 소매업계 동향을 예측했다. 레다 편집장은 사람들은 공간을 각 자 다르게 사용하고 이 공간으로 새로 운 소매업을 갖고 들어온다고 말했다. 협업(콜라보레이션) 마켓 플레이스나 ‘Storefronts-as-a-service’가 주 류 동향이다. 예를 들면 ‘WeWork’ 가 도입한 ‘WeMRKT’은 소매업들 이 수백 개의 현존하는 ‘WeWork’ 공간들을 공유하는 것이 뉴욕과 같은 대도시를 중심으로 인기다.
▲WeWork가 도입한 WeMRKT 매장
그런가하면 달라스 Plano주변의 ‘Neighborhood Goods’라는 새로 운 백화점은 대표 매장을 오픈할 예정 이다. Neighborhood Goods는 고객이 소매, 요리 및 청각 경험을 십분 활용 할 수 있는 새로운 종류의 백화점이다.
일명 다이렉트 투 컨슈머 비즈니스의 영역이다. 레다 편집장은 이러한 소매 유통의 변화 및 소비자를 위한 서비스 지향적 변화가 2019년에도 계속 이어 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변성주 기자>
KOREAN JOURNAL
JAN 4, 2019
SINCE 1982
A 33
37 휴스턴한인사회 A34 KOREAN JOURNAL JAN 4, 2019
A JAN 4, 2019 KOREAN JOURNAL
since1982
메모리얼 시티몰에 다시 울려퍼진 감동과 환호 오송문화원 지난 12월 30일 마지막 공연으로 2018년 막내려 휴스턴 오송 전통문화원(원장 최종 우)이 2018년 마지막 행사로 지난 12 월 30일 오후 3시 메모리얼 시티몰 Xfinity Fireplace에서 2018년 마지막 공연을 가졌다. 지난 9월 9일 ‘Sunday Funday with Dance Houston’ 공연의 일환 으로 메모리얼 시티몰에서 한국전통무 용을 선 보였던 오송 전통문화원은 댄 스 휴스턴 측으로 부터 2018년 마지 막 행사에 다시한번 한국전통 무용을 소개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최종 우 원장리 전한 바 있다. 이 같은 요청 에 오송 전통문화원은 한 해를 마감하 는 의미에서 우리의 아름다움을 다시 한번 휴스턴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자 리를 마련했다.
최종우 원장은 이날 관객들에게 “ 이번 공연을 통해 오송문화원은 보다 많는 미 주류사회 사람들과 교감할 수 기회를 얻게 됨을 진심으로 감사드린 다. 우리 문화원은 보다 훌륭한 모습으 로 여러분과 함께하는 단체가 될 것을 말씀드리며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널 리 알리고 교류함으로써 이 커뮤니티 의 일원으로 충실히 임무를 다할 것이 다”라며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공연은 김구자 무용단의 부채춤 을 시작으로 소고춤, 설장구춤이 무대 에 오르자 여기저기서 ‘브라보’, ‘ 뷰티풀’ 탄성이 터져 나왔고 핸드폰 으로 동영상을 촬영하는 모습이 여기 저기서 관찰됐다. 그리고 이연화 무용 단의 진도북춤, 참피온태권도장(관장
김미선) 단원들의 태권무 시범과 더불 어 이연화 단장의 오고무 독무대로 피
“자랑스러운 숙명인이여 모여라!” 숙명여자대학교 미주 총동문회 오는 5월 초 휴스턴에서 열린다
숙명여자대학교 미주 총동문회(회장 심지수, 87 영문학과)가 오는 5월 3일 (금)부터 5일(일)까지 2박 3일간의 일 정으로 Houston Airport Marriot 호 텔에서 열린다. 올해로 2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숙명여자대학교 미주 총 동문회는 2 년에 한번씩 미주 총동문행사를 갖는 데 올해 10번째 행사를 휴스턴에서 갖 는 것이다. 심지수 회장은 이번 미주 총동문회 에 약 100여명의 동문들이 참석할 것
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한국에서 숙명 여대 강정애 총장과 교수진, 발전전략 팀이 방문할 것이라고 전했다. 올해로 창학 113주년을 맞는 숙명여 자대학교는 대한민국 황실이 세운 대 한민국 최초의 여성사학교로 현재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요구에 맞춰 지속적 인 성장을 하고 있다. 심지수 회장에 따르면 “강정애 총 장을 중심으로 숙명여자대학교는 글로 벌 시대에 걸맞는 융합형 인재를 육성 하고 있으며 애국애족 정신을 지키고 자 창학자 순헌황귀비 길 명예도로 명 명과 학교가 위치한 지역에 효창독립 로 조성사업을 통한 독립운동의 살아 있는 현장보존에 앞장서고 있다”고 말 하며 숙명인으로서의 자부심을 표했다. 심지수 미주 총 동문회장 과 박방자 (64 상학) 이사장은 임원진, 모교 대외 협력팀과 공조하며 미주 총동문회 준 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날레를 장식했다. <김상주 기자>
심지수 총 동문회장은 “이번 총동문 회 휴스턴 유치를 기해 휴스턴은 물론 샌안토니오 어스틴, 달라스지역에 거 주하는 숙명여대 동문들의 적극적인 관 심과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총 동문회 관련 문의는 본인 심지수 회장(832577-4656, jisueahn@gmail.com) 또 는 박방자 이사장(210-896-4368, Bangjayang@yahoo.com)에게 연락 주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숙명여대 미주 총동문회는 동문회를 통해 학위를 받은 지 50년이 넘은 동문 들에게 명예졸업장을 증정하는 순서를 가지며 학사 까운과 학사모 등을 숙명 여대 모교에서 지원한다. 한편 심지수 회장은 2012년부터 시 각장애우 돕기 전시회, 음악회를 기획 한 바 있으며 전업작가로서 많은 작품 들을 통해 한인 장학회를 돕는 전시회 를 수차례 코디네이트 해 오고 있다. 심 회장은 오는 5월 5일 휴스턴 순복 음교회(담임목사 홍형선)에서 열리게 될 동문 선배인 석은옥 권사(고 강명 우 박사 부인) 간증집회가 있을 것이 라고 알려왔다. <김상주 기자>
KOREAN JOURNAL
JAN 4, 2019
SINCE 1982
A 35
37 A 36
휴스턴한인사회
since1982
JAN 4, 2019 KOREAN JOURNAL
ReMax United
케이티 아시안타운 이어 ‘Brazos Lake Center’ 기대 쏠려 대규모 주거지역 내 상가몰… 반경 1마일 內 대형상권 형성 황금 돼지해에 눈여겨볼만한 투자 정보가 있다. 장사 잘되는 상가의 점포 하나만 갖 고 있어도 대를 이어 돈을 벌 수 있다. 전세비와 이사 부담에서 벗어나려고 내집 마련을 하는 것처럼 안정적 장소 에서 내 점포를 갖고 장사할 수 있다 면 행운이다. 케이티 아시안타운을 독점 분양했던 리멕스 유나이티드(오너 브로커 조시 린)이 진행하고 있는 브라조스 레이크 센터(Brazos Lake Center)가 바로 그 중의 하나다. 브라조스 레이크센터는 Hwy 6 남 쪽과 Oilfield Rd/Lake Olympia 교 차 쇼핑몰에 건설된다. A,C,D 3개동 으로 구성되며 주변에 Riverstone과 Sienna Plantation 커뮤니티로 둘러 싸여 있다. 특히 급성장하고 있는 미 주리시티 주변 인구의 수요를 주 타깃 층으로 삼고 있다. 1,2층을 합쳐 총 37개 유니트가 있
고 건물 한쪽 측면은 호수를 정면으로 마주하고 있다. 개별 유니트는 최소 1,400 Sqft에서 최대 2,880 Sqft 까지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주로 그로서 리, 레스토랑, 카페, 병원 등 각종 소매 업종과 전문비즈니스들의 입점에 최적 이라고 한다. 조시 린 브로커는 브라조스 레이크 센터의 투자 장점에 대해 ▲상대적으
로 저렴한 분양가와 낮은 자금조달 비 용으로 인한 장기투자의 최적 요건 ▲ 분양받은 점포 소유주에 세금 혜택 부 여 ▲마스터플랜 커뮤니티의 급성장과 높은 소득수준으로 잠재적 고수익 기 대(Riverstone과 Sienna Plantation 지 역 평균 가구소득 약 120,615불, 평균 주택가 30만불~1백만불 호가) ▲인근 병원, 학교, 박물관, 공원, 쇼핑몰, 골
메모리얼 시립 골프장 1월 중 재개발 공사 시작 예정 2020년 ‘휴스턴 오픈’ 유치 대비… 애스트로스 총 1천350만 달러 지원
미전역에서도 손꼽히는 시립 골프 장의 하나인 메모리얼 골프장이 2020
년 휴스턴 오픈을 앞두 고 재개발 된다는 소식 이다. 매년 6만 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는 메모리 얼 골프장은 그동안 잭 니클라우스, 아놀드 파 마 등 유명 골퍼들이 다 녀간 것은 물론 1951년 부터 63년까지 휴스턴 오픈(Houston Open) 의 본거지였다. 메모리 얼 공원보호협회가 후원하고 애스트 로 골프기금이 1천350만 달러의 비용
을 지원키로 한 메모리얼 골프코스 재 개발 프로젝트는 휴스턴 공원 및 레크 리에이션 부서에서 추진하는 사업이 다. 도심 속에 있는 메모리얼 골프장 에서 휴스턴 오픈을 재유치 함으로써 새로운 비즈니스 및 관광유지와 휴스 턴 시민들에게 최첨단 골프장을 제공 한다는 취지다. 애스트로 오너 짐 크레인(Jim Crane) 은 연례 토너먼트 참가비로 25만 달러 및 휴스턴 파크 및 레크리에이션에 75 만 달러를 지원키로 했다. 실베스터 터너 시장은 “공공-민 간 파트너십이야말로 휴스턴을 강하
프장 등과 연계해있고 고정고객층 확 보가 유리 ▲낮은 범죄율 ▲편리한 위 치와 교차로 정면에 있어 눈에 잘 띄 며 현대적 디자인 건물 등을 꼽았다. 특히 브라조스 레이크센터는 HWY 6 와 Oilfield Rd./Lake Olympia로 바로 진입할 수 있고 I-59번 도로와도 가깝 다. 특히 HWY 6를 통행하는 일일교통 량이 4만9천대(2016-2017 텍사스교 통국 통계)에 달하고 있어 교통근접성 과 중산층이상 인구가 급성장하고 있 는 한가운데 노른자 상가로 평가하고 있었다. 가격대는 1층 유니트 46만불, 2층 37만5천불에서 시작하고 있다. 상업부동산 소액투자자나 새로운 비 즈니스 장소를 물색하고 있는 사람들 에게 좋은 투자물이 될 브라조스 레이 크센터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조시 린 오너/브로커 전화 713-630-8075나 이메일 josielinteam@gamil.com로 하 면 된다. 한국어 상담을 위해 한인에이 전트도 상시 대기 중이다. <변성주 기자>
게 만들고 있다”면서 이번 프로젝트 를 환영했다. 골프장 재개발은 시의회의 승인이 나 는 즉시 1월부터 공사에 들어간 뒤 올 가을에 재개장한다는 계획으로 PGA 투어에서 요구하는 기준에 부합하도 록 재개발 될 것이다. 구체적으로 2충 규모의 드라이빙 레인지, 신규 정비시 설 공간, 퍼스트 티(First Tee)를 위한 단거리 코스 등이다. 이번 재개발 계획안에 따르면, 메모 리얼 골프장 공사가 끝나도 사용자들 의 시설물 이용 비용은 따로 오르지 않 는다고 한다. 한편 메모리얼 골프장 재개발 계획은 지난 2일(수)에 시의원 표결에 부쳐지 기로 했지만 몇몇 시의원들의 의견에 따라 다음 주로 연기됐다. <변성주 기자>
KOREAN JOURNAL
JAN 4, 2019
SINCE 1982
A 37
A 38
SINCE 1982
JAN 4,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JAN 4, 2019
SINCE 1982
A 39
A 40
SINCE 1982
JAN 4,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JAN 4, 2019
SINCE 1982
A 41
37 A 42
since1982
휴스턴한인사회
JAN 4, 2019 KOREAN JOURNAL
美 대형로펌 변호사 관두고 팟캐스트 방송 나선 재미동포 이채영 씨 ‘Live your dream’ 통해 꿈을 이룬 이들을 초대
▲재미동포 이채영와 팟캐스트 방송에 출연한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에서 경영 공학을 전공한 후 메릴린치 증권사에서 근무하다가 UC버클리 로스쿨을 나와 대 형로펌의 회사법 전문 변호사로 활약하 던 이채영(39·미국명 셀리나 리) 씨가 갑자기 궤도를 수정했다. 나 혼자만이 아니라 함께 성공하는 것, 다른 사람의 성공을 돕는 것에서 보람을
찾고 싶어서였 다고 한다. 이 씨는 팟 캐스트 ‘Live Your Dream with Celina Lee’(셀리나 리와 함께 당 신의 꿈을 펼 치세요, www. celinalee.co/ podcast/)를 운 영하는 팟캐스 셰프 김훈이 씨 트 방송인이다. 미국에서 성공했거나 자기가 속한 분 야에서 일가를 이룬 이들의 출연을 섭외 하느라 바쁘다. 미국에서 한국 식당으로는 처음 ‘미 슐랭 가이드’ 별 등급을 받았고 국내 요 리방송에도 출연하는 레스토랑 ‘단지’ 의 셰프 김훈이, 로봇 공학 분야의 세계 적 권위자인 데니스 홍, 해외 한인 입양
인 출신으로 의료기기 분야에서 40여개 전 세계 특허를 가진 발명가 토마스 박 클레멘트, 할리우드에서 손꼽는 메이크 업아티스트 줄리아 돌턴 브러시, 2차 세 계대전 당시 일본계 미국인의 강제 수용 이 부당했음을 판결로 끌어낸 데일 미나 미 변호사, 세계적 명성의 보주초콜릿 창 업자 카타리나 마르코프 등의 이름도 그 의 출연자 리스트에 나온다. 뉴욕에서 커리어코칭 전문가로 활동 하는 이 씨는 2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 에서 “어느 사회에나 유리천장은 있기 마련이지만 청춘들에게 도전하라고 격 려하는 방송”이라며 “소수 인종 또는 경제적으로 궁핍하거나 사회적 약자라 서 꿈꾸는 것조차 포기한 사람들에게 희 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팟캐스트에 출연할 한국인 섭외를 위 해 방한한 그는 “금수저가 아니라 흙수 저에서 시작해 역경을 딛고 성공한 이들 의 경험을 전하는 방송으로 60여 개국에 서 시청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청년 105명 월드옥타 통해 해외취업… “내년엔 300명” 월드옥타 ‘1회원사 1모국청년 해외취업’ 결실 지난 해 우리나라 청년 105명이 세 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를 통해 해 외에 소재한 한인 기업에 취업했다. 전 세계 74개국 147개 지회를 둔 월 드옥타는 지난 12월 4월부터 ‘1회원 사 1모국 청년 해외취업’ 캠페인을 펼 쳐 이런 결실을 거뒀다고 밝혔다. 총 105명이 일자리를 얻어 해외에 진출했는데, 이들은 15개국 55개 기 업에서 일자리를 얻었다. IT, 무역, 디 자인, 마케팅, 일반사무, 영업 등 분야 도 다양하다. 월드옥타 관계자는 “올해 100명 을 취업시킨다는 목표를 넘겼다”며 “300명인 내년 목표도 달성할 수 있 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오는 2020년까지 모두 500명을 해외
로 내보내겠다는 게 월드옥타의 목표다. 캠페인은 월드옥 타가 모집·심사· 선발·취업·사후 관리 등을 진행하 고 국가기간뉴스통 신사 연합뉴스가 모 집안내 등 홍보를 전 담하고 있다. 월드옥타는 청년 들의 현지 정착과 생활 지원을 고려 해 월 급여가 최소 200만원 이상인 기 업을 선정해 일자리를 알선하고 있다. 만 34세 미만의 장기미취업자, 재외 동포 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국내 대 학 4학년 이상의 졸업예정자와 졸업
자, 특성화고 졸업자는 월드잡 플러 스(www.worldjob.or.kr) 내 ‘글로벌 취업 지원사업’(해외한인기업 채용 관:http://okta.worldjob.or.kr)을 통 해 신청할 수 있다. <변성주 기자>
미국 청소년은 물론 아프리카 모리타 니의 초등학생, 브라질의 소수민족, 카 자흐스탄의 고려인, 스리랑카의 대학생, 캐나다의 변호사 등 60여 개국에서 다양 한 연령과 직업을 가진 이들이 듣고 있 다는 얘기다. 그는 “방송을 듣고 꿈이 생겼다, 다시 꿈꾼다, 꿈을 위해 오늘 어떤 일을 했다 는 메일이나 댓글을 받을 때가 가장 기 쁘고 힘이 난다”고 말했다. 출연자들은 모두 남들이 하지 않는 일 을 시작했고, 어렵다고 만류하는 일에 뛰 어들었다 면서 대부분의 사람이 생각에 그치지만 이들은 행동에 옮겼다는 것이 다른 점이라고 전했다. 5년 전부터 다른 이들의 꿈을 응원하 자는 취지의 ‘Give One Dream(www. giveonedream.com)’ 커뮤니티를 만들 어 운영하는 그는 청소년 또는 20∼30 대를 대상으로 성공한 연사가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주는 토크 콘서트도 운영 하고 있다. 또 여러 나라 사람들의 꿈을 엽서에 적어 보내오면 SNS를 통해 공유하는 ‘Share Your Dream(함께 꿈꿔요) 캠페 인’도 펼치고 있다. 이 캠페인에는 지 금까지 80개 나라에서 참여해 모아놓은 엽서만도 5천통이 넘는다. 아프리카 가나의 초·중·고교 10곳에 꾸준히 크레파스를 보내 꿈을 그리도록 돕고 있고, 뉴욕 브루클린 빈민가 고등 학교에서 학생들이 꿈을 갖도록 꾸준히 강연 활동도 펼치고 있다. 그는 “기성세대가 지금의 삶에 불만 인 이유는 맞지 않은 직업이나 배우자를 선택해서라는 농담이 있다”며 “진정으 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몰라서 생기 는 일이기 때문에 자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생각에 머물지 말고 행동하도록 돕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씨는 “머릿속에서만 맴도는 꿈을 꺼내어 구체적으로 적어보고 이를 타인 과 공유하면 꿈을 이룰 가능성이 33% 나 높아진다는 통계가 있기에 실질적으 로 성과를 내는 일”이라며 “방송을 통 해 자극을 받아 성취를 일궈낸 사람들이 타인의 꿈을 후원하는 운동이 전 세계로 퍼질 수 있게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포 부를 밝혔다. <연합뉴스>
KOREAN JOURNAL
JAN 4, 2019
SINCE 1982
A 43
37 미국 소식 A44 JAN 4, 2019 KOREAN JOURNAL
A47 JAN 4, 2019 미국 KOREAN JOURNAL 소식
since1982
美 언론, 김정은 북미대화 의지 속‘美 오판시 새 길’경고 촉각 미국 언론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 일 신년사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2 차 북미정상회담 개최 를 희망하고 비핵화 의 지를 재확인한 것에 주 목했다. 미 언론은 그러나 김 위원장이 미국이 제재 와 압박을 지속한다면 새로운 길을 모색할 수 있다고 압박을 가했다 는 점에도 무게를 실어 보도했다. 북미협상이 교착상태 인 가운데 김 위원장이 신년사에서 어떤 입장 을 내놓을지가 미국에 서도 초미의 관심인 만 큼 미 언론들은 신속하 게 김 위원장의 발언을 전했다. ▲1일 오전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북한 김정은 보수 성향의 폭스뉴 스는 김 위원장의 신년사를 소 원장의 신년사가 끝나자마자 개하는 기사에 ‘김정은은 트 인터넷판에 ‘김정은은 비핵 럼프와 언제든 만날 용의가 있 화 약속을 재확인했지만, 북 다고 밝혔다’는 제목을 달았 한의 인내심을 오판하지 말라 다. 미 일간 USA투데이도 “ 고 미국에 경고했다’는 제목 김 위원장이 트럼프와 핵 정상 의 긴급기사를 올리며 큰 관심 회담 재개를 희망했다’는 제 을 보였다. WP는 “김 위원장이 한미 목으로 기사를 실었다. 폭스뉴스는 “김 위원장이 합동 군사훈련 중단을 요구하 트럼프 대통령을 언제든 만 고, 더 많은 대화를 할 준비가 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지 돼 있다고 말했다”면서 “그 만, 미국이 대북 제재와 압박 러나 미국이 제재와 압박을 을 계속하면 ‘대안적 경로’ 계속한다면 북한은 ‘새로운 를 추구하겠다고 경고했다” 길을 찾을 것’이라고 경고했 다”고 전했다. WP는 김 위원 고 전했다. 또 김 위원장이 미국에 전략 장이 언급한 ‘새로운 길’에 적 군사자산을 한국에 배치하 대해선 “협상 테이블에서 걸 지 말 것과 한미 합동 군사훈 어 나갈 수도 있다”는 의미라 련 중단을 계속할 것을 요구했 고 풀이했다. NBC방송은 “김 위원장은 다고 덧붙였다. 워싱턴포스트(WP)는 김 위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국무위원장의 신년사가 나오는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그의 결심은 변하지 않았지만 미국이 북한에 일방적인 조치 를 계속 요구할 경우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며 “미국이 상응 조치를 취할 경우 비핵화에 더 빠른 진전이 있을 것이라면서 국제사회가 환영할 만한 결과 를 내기 위해 언제든지 트럼프 대통령을 만날 의사가 있다고 덧붙였다”고 전했다. NBC방송은 다만 “북한 지 도자가 언급한 ‘새로운 길’ 이 무엇인지는 분명하지 않 다”고 방송은 말했다. 뉴욕타임스(NYT)는 “김 위 원장은 트럼프 대통령과 2차 정상회담을 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지만 북한에 대한 국제 재 재가 해제되지 않는다면 핵 대 결로 복귀할 수밖에 없다는 위
협도 함께 했다”고 평가했다. NYT는 “연설에서 비핵화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드물었 다”면서 “그러나 김 위원장 은 미국이 화답하지 않는 한 북 한은 핵무기 제거에 대한 추가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NYT는 “북한이 핵 시설 해 체를 위한 어떤 조치를 하기 전 에 미국이 제재 해제를 시작하 라는 김 위원장의 요구는 근본 적으로 2017년 초 트럼프 대통 령 당시 상태로 복귀하는 것” 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 들 어갈 때 일부 제재를 해제한 전임자들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고 했다”며 “이제 김 위원장의 요구로, 그는 물러서 서 전임자들과 비슷한 조치를
취할지를 결정해야 한 다”고 보도했다. 월스트리트저널 (WSJ)은 김 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과의 새 로운 정상회담을 향한 희망과 저항 의사를 함 께 섞어 내비쳤다면서 “김 위원장은 비핵화 에 집중하고 있다며 정 상회담을 하고 싶다면 서도 미국이 제제와 압 박을 계속하면 새로운 길을 모색하겠다고 위 협했다”고 전했다. WSJ은 “이 발언은 미국과의 외교 분위기 를 유지하는 데 목적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면서도 “그러나 북한 지도자의 드문 공개성 명은 미국이 경제 제재 를 완화하기 전까지 북 한이 핵 폐기를 위한 추 가 조치를 취하기를 거부하는 것을 강조했다”고 평가했다. ABC뉴스는 “김 위원장은 트럼프 대통령과 더 많은 대화 를 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 지만, 제재 해제를 요구했다” 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신년사에 서 “언제든 또다시 미국 대통 령과 마주 앉을 준비가 돼 있 다”며 2차 북미 정상회담 용 의를 밝혔다. 그러나 “미국이 자기 약속 을 지키지 않고 우리의 인내 심을 오판하면서 일방적으로 그 무엇을 강요하려 들고 제 재 압박으로 나간다면 새로운 길을 모색하지 않을 수 없다” 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KOREAN JOURNAL
JAN 4, 2019
SINCE 1982
A 45
37 A46 미국 소식 JAN 4, 2019 KOREAN JOURNAL
A 51 JAN 4, 2019 한국 KOREAN JOURNAL 소식
since1982
트럼프“북한 문제, 우리는 잘하고 있다… 서두르지 않을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1일 북 한 문제를 거론하면서 “우리는 잘하고 있으며 서두르지 않는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2018년은 역사적 성취의 해’라는 동 영상을 올려 개인적 치적을 열거한 뒤 “북한을 봐라. 우리는 잘 하고 있다. ( 북한의) 로켓은 발사되지 않고 있다. 미 사일도 발사되지 않고 있다”면서 “우 리는 서두르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는 북한 핵문제를 시간을 두고 해 결해나가겠다는 기존 속도조절론을 재 확인한 것이다. 동영상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신년사 중계 이후에 게시 됐으나 미리 편집된 것으로 미뤄볼 때 신년사 이전에 촬영된 것으로 보인다. 게시 시점으로 볼 때 김 위원장의 신 년사에 대한 공식적 반응은 트럼프 행 정부 내부 차원의 신년사 분석 이후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1∼2월에 2차 북미 정상회담이 열릴 것 같다면서도 북한과 의 협상에서 서두르지 않겠다는 입장을 여러 차례 밝히며 주도권 싸움에서 밀리 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여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동영상에서 임기 2년 만에 이렇게 많은 일을 해낸 정부가 이
▲트위터 동영상에서 미국민에 연설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때껏 없었다고 자화자찬하면서 한미 자 유무역협정(FTA) 개정도 예로 들었다. 그는 “멕시코와, 캐나다와 (새 무역 협정) 합의를 했다. 한국과도 (FTA 개 정에) 합의했는데 모두가 일어날 수 없 는 일이라고 했던 합의”라고 강조했다. 이어 “끔찍하고 일방적인 이란 핵 협정도 파기했다”면서 이스라엘의 미
국 대사관을 예루살렘으로 옮긴 것도 거론했다. 그는 또 “경제는 잘 굴러가고 있다. 임금은 아주 오랜만에 처음으로 오르고 있다”면서 “국민들은 점점 많은 돈을 갖게 됐다. 두세 가지 일을 (동시에) 해 야 하는 대신에 한가지 직업만 갖고 있 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시리아 내 미 군 철군이나 중국과의 무역 협상 등은 치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방정부의 일시적 업무정지(셧다운) 사태를 불러온 멕시 코 국경장벽의 필요성도 재차 강조했다. 그는 “국경이 없으면 나라가 없는 것”이라며 “마약밀매자와 인신매매 범, 전과가 있는 범법자들이 (미국에) 와 서는 안 된다. 지금까지 국경순찰대 등 이 잘해왔지만 장벽이 없으면 완벽하게 일을 수행할 수 없어 국경경비의 일환으 로 장벽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여러분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싸우고 있다”면서 “우 리는 이길 것”이라고 세 차례 강조한 뒤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 내년도 즐 기자. 내후년도 즐기자. 그리고 4년 더 있다. 모든 것이 아주 아름다울 것”이 라며 마무리했다. 4년이 더 있다는 발언은 재선 승리 를 염두에 둔 것으로 관측된다.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는 2021년 1월까지이며 2020년 대선이 예정돼 있다. <연합뉴스>
“트럼프에 공 넘긴 김정은… 가시 달린 올리브 가지 내밀었다”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들은 1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신년사에 대해 북미 간 대화와 협상 기조를 이어가겠다면서 도 미국의 상응 조치에 대한 기존의 요 구를 재확인한 것으로 분석했다. 미국 해군연구소(CNA) 소속 켄 가우 스 박사는 이날 김 위원장의 신년사에 대한 연합뉴스의 서면질의에 “연설은 정확히 예상했던 대로였다”며 김 위 원장은 그의 인내심이 무한정 계속되 지는 않을 것이라는 것을 강조하면서 도 관여(engagement) 행보를 이어갔 다고 평가했다.
가우스 박사는 “이번 연설은 미국 쪽 으로 공을 넘기기 위한 차원으로, 북한 의 양보는 끝났다는 것”이라며 “이 제 우리가 어떻게 앞으로 나아갈지를 보기 위해선 백악관의 반응을 기다려 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향후 북미협상 전개와 관련, “비 핵화는 주고받기(give and take)의 상호 과정 속에 포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보수성향 싱크탱크 헤리티지 재단의 브루스 클링너 선임연구원은 “요약하 면 김 위원장이 (화해의 상징인) 올리브 가지를 내밀었으나 아주 날카로운 가시
도 함께 내민 것”이라고 평했다. 클링너 선임연구원은 이어 김 위원장 이 이번 신년사에 새로운 비핵화 조치 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메시지는 자신이 공언한 대로 비핵화 성공을 이뤄내고 싶으면 2 차 정상회담에 나오되 합의할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로버트 매닝 애틀랜틱 카운슬 선임연 구원은 “김정은의 신년사는 그의 기존 입장에 대한 실망스러운 반복이었다” 며 트럼프 대통령을 마이크 폼페이오 국 무장관 및 행정부 나머지 인사들과 갈
라놓으려 했다고 비판했다. 이와 함께 핵 리스트 신고를 포함한 비핵화 조치가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개성공단 재개 의향과 제재 완화 추진, 남북관계 진전을 통한 한미 간 균열을 시도했다고 비판했다. 매닝 선임연구원은 또한“현재의 외 교적 교착 상태를 타개하기 위한 양보 나 새로운 제안에 대한 징후를 찾아보 기 어려웠다”며“트럼프 대통령이‘ 굴복’하지 않는 한 험로를 예고하는 대목”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KOREAN JOURNAL
JAN 4, 2019
SINCE 1982
A 47
37 A 48
since1982
미국 소식
JAN 4, 2019 KOREAN JOURNAL
美 텍사스 7세 소녀, 마트 주차장서‘묻지마 총격’에 희생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한 월마트 주차장에서 엄마와 함께 차에 앉아있 던 7살 소녀가 옆에 주차한 트럭의 40 대 남성이 쏜 총탄에 맞아 숨지는 사 건이 벌어져 경찰이 용의자를 추적 중 이라고 미 ABC방송이 31일 보도했다. 해리스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사건 은 전날 오전 30세 흑인 여성 라포샤 워싱턴이 딸(7)과 함께 월마트 주차장 을 떠나려는 순간 벌어졌다. 빨간 픽업트럭에 있던 턱수염 기른 40대 남성이 갑자기 워싱턴의 차량을 향해 무차별로 총을 쐈고, 딸은 총탄 에 맞아 현장에서 숨졌다. 워싱턴도 팔에 상처를 입어 근처 병원에서 치
료받았다. 차에는 10대 여자아이 3명이 더 있 었지만 이들은 크게 다치지 않았다. 에드 곤살레스 경관은 트위터에 “ 차에 있던 4명이 총격 순간을 목격했 다. 그들의 눈앞에서 7세 소녀가 숨졌 다”면서 “믿기 어려운 무차별 총격” 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총격 동기를 파악하지 못한 상태라고 말했다. 숨진 소녀와 어머니 는 흑인이고, 용의자는 백인 남성이다. 현지 경찰은 “연말 휴가시즌 끔찍한 범행을 저지른 용의자를 어떻게든 찾 아내고 말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미국 텍사스주 7세 소녀 희생된 총격 현장
해 넘긴 美 국경장벽 갈등… 트럼프, 새해 첫날부터 민주당 맹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3년차를 맞는 새해의 첫날부터 멕시코 국경장벽 문제를 놓고 민주당을 향해 포화를 퍼부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1일 오전 트위터 계 정에서 “내가 의심했던 대로 민주당 은 장벽 건설에는 한 푼도 (예산을) 배 정하지 않았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하원 민주당이 오는 3일 예산안(패키 지 지출법안)을 본회의에 상정, 표결하 기로 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요구 한 국경장벽 건설 예산이 전혀 반영되 지 않은 것을 지적한 것이다. 민주당은 예산안에 국토안보부의 국 경안보 지원을 위한 13억 달러는 편성 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요구한 장벽 건설비 50억 달러는 포함하지 않은 것 으로 알려졌다. 민주당은 지난해 11월 6일 중간선거 승리에 따라 오는 3일 개원하는 차기 의회에서 하원 다수당 지위에 오른다. 하원을 장악하자마자 ‘민주당표 예산 안’을 전격적으로 처리해 연방정부 셧 다운 사태를 중단시키겠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상상 력이 풍부해!”라고 민주당을 꼬집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 두 번째)이 지난해 12월 11일 백악관에서 마이크 펜스 부통령(왼쪽 두 번째)과 함께 민주당의 낸시 펠로시 하원 원내대표(왼쪽), 척 슈머 상원 원내 대표와 만나 멕시코 국경장벽 건설 예산을 놓고 입씨름하는 모습.
뒤 “문제는 장벽 없이는 진짜 국경안 보가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이다. 우리나 라는 강하고 안전한 남쪽 국경을 가져 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제 한 가지는 증명됐다”며 “민주당은 열린 국경(Open Borders) 과 그것이 가져오는 모든 범죄와 마약
에 신경 쓰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방정부가 셧다운 에 들어가기 전인 지난해 말, 국경장벽 건설 예산이 반영되지 않으면 예산안 이 의회를 통과하더라도 서명을 거부 할 것이라고 민주당을 압박했다. 공화당의 반대가 예상되지만 만약 오
이글할로우 아파트
Eagle Hollow Apartments
1 . 아름답고 조용한 환경과 조경 2. 메모리얼 몰과 시티센터 근접지역으로 편리한 교통과 쇼핑 3. 휴스턴 최고의 학군 · Thornwood Elementary
는 3일 ‘민주당표 예산안’이 의회를 통과할 경우 그의 생각대로 밀어붙일 지는 불투명해 보인다. 양측의 가파른 대치 탓에 지난달 22일부터 시작된 연 방정부 셧다운 사태가 이미 열흘을 넘 긴 상태여서 짊어져야 할 정치적 부담 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트럼프 대통령은 민주당 이 대사와 판사 등 고위 공직자 수백 명에 대한 인준을 지연시키고 있다며 민주당의 척 슈머 상원 원내대표를 공 격하는 내용의 트윗도 하루 만에 다시 계정에 올렸다. 그는 “외국 정상들은 척 슈머 상원 의원이 왜 대사들을 인준하지 않는지 알고 싶어한다. 법관과 다른 공직자를 포함해 360명의 훌륭하고 열심히 일하 는 사람들이 역대 행정부보다 1년 이 상 더 길게 슈머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 다”고 비판했다. 또 “이 사람들은 위원회와 다른 모 든 사람의 승인을 받았지만, 슈머가 나 라를 위해 봉사하지 못하게 막고 있다. 매우 부당하다!”라고 주장했다.
Move-in Special 첫달 렌트비
* 입주에 결격사유 없으신 분에 한 함 *
$ 99
1 Bedroom from
$ 705
부터
2 Bedroom from
$ 935
부터
· Spring Forest Middle School · Stratford High School
* 회사 리스 환영 / 모든 가구 완비된 유닛도 있음 * 유학생, 쇼셜번호 없으신 분도 입주 가능
한국인 매니저 :
윤남이
(281) 531-6402
11900 Wickchester Ln, Houston, TX 77043
<연합뉴스>
Open Hour
월~금 8:30am~5:30pm 토요일 10:00am~5:00pm
일요일 휴무
KOREAN JOURNAL
JAN 4, 2019
SINCE 1982
A 49
A 50
SINCE 1982
JAN 4,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JAN 4, 2019
SINCE 1982
A 51
A 52
SINCE 1982
JAN 4,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JAN 4, 2019
SINCE 1982
A 53
37 A54 미국 소식 JAN 4, 2019 KOREAN JOURNAL
A JAN 4, 2019 KOREAN JOURNAL
since1982
금리상승·경기둔화속 美 소비자·기업 사상최대 빚더미에 미국 금리가 상승하고 경기 둔화 우 려가 커진 와중에 미국 소비자와 기업 들의 부채가 사상 최대 규모로 쌓인 것 으로 나타났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와 상 무부 자료에 따르면 미국 기업부채는 국내총생산(GDP)의 46%에 달해 역 대 최대를 기록했다고 월스트리트저 널(WSJ)이 29일 보도했다. 기업들은 규모에 관계없이 차입을 늘렸다. 대기업들은 신용등급에 영향을 받지 않고도 인수 자금 조달을 위한 빚을 냈 으며 중견 기업들은 주로 사모펀드로 부터 자금을 조달했다. 지난해 말 기준 비은행권이 보유한 중간규모 기업 채권은 5천억달러를 넘 는 것으로 추산돼 2012년 3천억달러 와 비교해 크게 늘었다. 미국 소비자들의 빚도 이례적으로 늘었다. 연준 자료에 따르면 주택담보대출은
올해 3분기 말 기준 10조3천억달러( 약 1경1천485조원)로 전년 같은 시기 보다 2.8% 늘었다. 이는 2008년 초에 찍은 최고치인 10조7천억달러에 근접 한 것이다. 신용카드와 자동차·학생 대출, 개인 대출을 포함한 소비자 부채는 내년 4조 달러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용평가사 익스피리언에 따르면 지 난 9월 기준 소비자들의 카드빚은 1인 평균 6천826달러(약 762만원)으로 전 년 동기보다는 1.9%, 2011년보다는 11% 증가했다. 올해 3분기 신차 구입 대출은 평균 3만977달러(3천454만원)로 역대 3분 기 중 최대였다. 미국 소비자와 기업들이 빚을 쌓은 것은 금융위기 이후 장기간 유지된 초 저금리의 영향이 컸다. 게다가 금융위 기의 상흔이 점차 사라지며 대출 기준 이 완화됐다. 데이나 피터슨 씨티그룹 이코노미
스트는 “채무 증가는 강한 경제의 징 후”라고 지적했다. 실제 소비자들의 빚만 늘어난 것이 아니라 가처분소득과 소비지출도 함 께 늘었다. 2분기 연준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가
구는 가처분소득의 9.8%를 주택담보 대출을 포함한 채무에 쓰고 있다. 이런 비율은 2012년의 역대 최저치와 비슷 하고 지난 30년 전체로 봤을 때도 현 저히 낮은 수준이다. <연합뉴스>
S&P 500 기업 2019년 실적 예상보다 둔화 전망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지는 가 운데 전문가들이 내년 미국 스탠더드 앤드푸어스(S&P) 500 소속 기업의 실
적이 당초 예상보다 둔화할 것으로 전 망했다.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부각되면
서 최근 뉴욕증시를 비롯한 세계 주요 증시가 큰 폭의 하락을 기록한 가운데 내년에도 기업들의 실적둔화로 주가 변동성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은 31일 팩 트셋을 인용, 기업분석 애널리스트들 이 이달 이뤄진 조사에서 S&P 500 기 업의 내년 이익이 7.8% 증가할 것으 로 전망했다고 전했다. 이는 10.1%의 증가를 예상했던 지난 9월 조사보다 낮아진 실적 전망이다. 특히 2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S&P 500 기업의 올해(2018년) 실적 과 비교하면 큰 폭의 둔화라고 WSJ 은 평가했다. WSJ은 최근 임금 상승과 미중 무역 전쟁에 따른 비용 상승,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 가 시행한 감세 효과 약화 등이 미 기
업들에 부담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모건스탠리도 내년에 ‘어닝 리세 션’(earnings recession·실적 침체) 가능성이 50%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 했다. ‘어닝 리세션’은 전년 동기대 비 실적이 2분기 연속 하락하는 것을 의미한다. 일부 예외적인 경우도 있지만 지난 반세기 동안 대부분의 ‘어닝 리세션’ 은 경기침체와 맞물려 발생했다. ‘LPL 리서치 데이터’에 따르면 1950년대부터 그동안 10여 차례의 ‘ 어닝 리세션’ 기간에 주가의 평균 최 대 낙폭은 24%에 달했다. 다만 S&P 500 지수가 올해 고점 대 비 약 15%의 하락을 기록한 만큼, 기 업들의 실적둔화 전망이 이미 상당 부 분 주가에 반영됐다는 시각도 있다. <연합뉴스>
KOREAN JOURNAL
JAN 4, 2019
SINCE 1982
A 55
37 A56 A
since1982
미국 소식
JAN 4, 4, 2019 2019 KOREAN KOREANJOURNAL JOURNAL JAN
미국도 새해 최저임금 인상… 20개 주·40개 도시서 올려 미국에서도 새해가 되면서 최저임금 이 인상된다. 다만 미국의 경우 연방정부가 아니라 주(州) 정부나 시(市) 차원에서 최저임 금이 오르기 때문에 지역마다 인상 여 부나 인상률이 제각각이다. AP통신은 30일 새해의 시작과 함께 20개 주와 약 40개 도시에서 최저임금 이 인상되면서 수백만 명의 근로자들이 영향을 받게 된다고 보도했다. 인상 폭이나 시기는 저마다 다르다. 알래스카주에서는 시간당 최저임금이 5센트(약 56원) 오르는 데 그치지만 메 인·매사추세츠주에서는 시간당 1달러 (약 1천100원)가 상승한다. 캘리포니아주의 경우 26명 이상 근 로자를 둔 사업주는 시간당 1달러를 올려줘야 한다. 시애틀주에서는 내년 1월 1일부터 대형 사업주들은 시간당 최소 16달러 (약 1만7천800원)를 급여로 지불해야 하고, 뉴욕시에서는 이달 31일부터 많 은 사업장에서 시간당 최저임금이 15 달러로 오른다. 미주리주에서도 1월 1일부터 최저
▲달러화
임금이 7.85달러에서 8.60달러로 오 른다. 주 의회가 인상하지 않자 올가 을 주민들이 주민투표로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미주리의 최저임금은 내년 부터 5년에 걸쳐 12달러로 인상된다. AP는 “15달러는 시간당 7.25달러 인 연방정부 최저임금의 2배가 넘는 액 수”라고 지적했다.
이 같은 주·도시별 최저임금 인상 은 노동조합과 진보 지지단체들이 전 국적으로 시간당 최저임금을 15달러 까지 올리자는 다년간의 운동을 전개 하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우려도 있다.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부담을 상쇄하기 위해 음식값을 올릴 예정인 미주리의 한 식당에서 일하는
여종업원 쇼너 그린은 “단골손님이 있는데 곧 (가격 인상을) 알아채고 마 치 우리 잘못인 양 우리에게 따질 것” 이라고 말했다. 그린은 “손님들은 뭔가를 줄일 것” 이라며 “보통은 팁을 줄이고, 어쩌면 덜 자주 올 수 있다”고 덧붙였다. 최저임금 인상의 선봉에 선 시애틀주 의 사례를 추적 연구한 워싱턴대는 상 충하는 연구 결과를 얻었다. 시애틀의 저임금 노동자들은 최저임금 인상 후 일하는 시간이 소폭 감소했지만 평균 적인 세전 소득은 주당 10달러 늘었다. 다만 이 같은 소득 증가분은 보통 이 미 장시간 근무하고 있던 사람들에게 돌아갔고, 적게 일하던 사람들은 전 체 소득에서 큰 변화가 없었다고 AP 는 설명했다. 진보 성향의 경제정책연구소(EPI)는 “새로운 최저임금 법으로 아직 새 기 준보다 적게 받는 530만명의 근로자가 영향을 받을 수 있다”며 “이는 최저 임금이 인상되는 20개 주 전체 노동력 의 약 8%에 해당한다”고 추산했다.
美 뉴욕주, 3월1일‘유관순의 날’로 제정한다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출범 100주년을 맞아 유관순(1902~1920) 열사를 기리는 추모의 날이 미국 뉴욕 주에서 제정될 것으로 보인다. 뉴욕주는 캘리포니아주와 더불어 미 주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대표적인 지역이다. 31일(현지시간) 뉴욕한인회에 따르 면, 뉴욕주 의회는 새해 1월 14일 주 상·하원 합동회의(Joint Session)에 서 ‘유관순의 날’ 제정 결의안을 채 택할 예정이다. 주 상원에서는 민주당의 토비 앤 스 타비스키(16선거구)·존 리우(11선거 구) 의원, 주 하원에서는 민주당의 론
김(40선거구), 에드워드 브라운스타인 (26선거구) 의원이 각각 결의안을 발 의할 예정이다. 결의안이 채택되면 앞으로 뉴욕주 에서 매년 3월 1일은 ‘유관순의 날’ 로 지정된다. 이번 결의안 논의와 관련, 뉴욕한인 회를 비롯해 한인 사회의 적극적인 요 청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한인회 측은 “뉴욕주 차원에서 도 3·1운동의 역사적 의미에 공감한 다는 뜻으로도 볼 수 있다”면서 “한 인 사회에서도 100주년을 맞은 3·1 운동 취지를 되새기는 작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일간 뉴욕타임스(NYT) 는 기획연재‘간과된 여성 들’(Overlooked) 시리즈의 일 환으로 유관순 열사를 추모하 는 장문의‘부고 기사’를 실 기도 했다. 뉴욕타임스는 유관순 열사의 출생과 집안 분위기, 기독교 신 앙에서부터 이화학당 시위에 참 가하고 고향 충남 천안의 아우내 장터에서 독립만세운동을 주도 한 과정까지 상세히 소개하면서 “3·1 운동은 한국의 민족단결 을 일깨웠고 일제 저항의 기폭제 가 됐다”고 평가했다. <연합뉴스> ▲2019년 1월의 독립운동가‘유관순’
<연합뉴스>
KOREAN JOURNAL
JAN 4, 2019
SINCE 1982
A 57
37 JAN 4, 2019 KOREAN JOURNAL A58 미국 소식
A 57 JAN 4, 2019 KOREAN JOURNAL 스포츠 소식
since1982
셧다운에 美국립공원 쓰레기 ‘비상’… 요세미티 일부 캠프장 폐쇄 국경장벽 예산을 둘러싼 미국 정치권 대립으로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 무정지) 사태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미 서부를 대표하는 명승지인 요세미티 국립공원이 넘쳐나는 쓰레기 탓에 일부 캠프장을 폐쇄했다. 1일 AP통신·LA타임스에 따르면 캘 리포니아주 내륙의 요세미티 국립공원 은 지난달 22일 셧다운이 시작된 이후 에도 공원을 계속 개장해왔으나 최근 쓰레기와 화장실 문제 때문에 일부 시 설은 운영이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 국립공원관리국(NPS)의 앤드루 무 노스 대변인은 LA타임스에 “화장실 문이 잠기자 일부 관광객들이 주요 도 로 인근 지역에다 쓰레기를 마구 투기 하고 여러 곳에서 인분이 발견되기도 했다. 심각한 위생문제를 야기하고 있 다”고 말했다. 요세미티 국립공원 내에 거주하는 공원 직원 다코타 스나이더는 AP통신 에 “이건 완전히 무법·무질서 상태
▲요세미티 국립공원 진입로에 버려진 쓰레기
나 다름없다. 지난 4년간 지켜본 것보 다 훨씬 많은 규칙 위반, 쓰레기 무단 투기가 최근 며칠 사이에 일어났다” 라고 말했다. 겨울에도 문을 열어 온 캠프장 몇 곳
은 도저히 이용할 수 없는 상태가 돼 폐쇄됐다. 현재 마리포사 그로브, 와오나, 호지 슨 매도 캠프 그라운드가 공원 측에 의 해 강제로 문을 닫았다.
‘셧다운 무급 근무’美연방 공무원들, 정부 상대 소송
▲美 연방정부 건물 앞의 ‘셧다운 안내 표지판’
멕시코 국경장벽 예산을 둘러싼 갈등 으로 지난달 22일 시작된 미국 연방정 부의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사태가 11일째로 접어든 가운데 급여 없이 일 하는 공무원들이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냈다고 ABC방송과 CNN 등 미 언론이 1일 보도했다. 미 언론에 따르면 연방정부 근로자들 이 속한 전국 최대 규모의 노동조합인 연방공무원노조(AFGE)는 도널드 트럼 프 행정부를 상대로 전날 오후 연방법 원에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노조 측은 셧다운 기간에 연방정부가 국방, 치안 등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 호, 공공 안전에 직결되는 업무를 ‘필 수’ 공무로 지정해 약 42만명에게 급 여 없이 업무를 계속하도록 한 것을 문 제 삼았다. 노조는 “정부 기관이 직원들에게 임
요세미티 국립공원으로 진입하는 41 번 캘리포니아 주 고속도로 주변에는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가 흉물스럽게 방치돼 있다고 AP는 전했다. 캘리포니아의 또 다른 국립공원인 데 스밸리도 공원은 개방하고 있지만 쓰 레기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다. 로스앤젤레스(LA)에서 가까운 조슈 아 국립공원 캠프장에서는 공원을 관 리하는 파크 레인저가 부재한 가운데 캠프 야영객들 사이에 크고 작은 다툼 이 있었다고 현지 매체는 전했다. 현재 애리조나주 그랜드 캐니언, 유 타주 아치스·브라이스 캐니언·자이 언 국립공원 등이 주 정부 예산으로 계 속 운영되고 있지만, 쓰레기와 위생문 제에 곧 직면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셧다운으로 미 연방정부 전체 15개 부처 가운데 9개 부처가 직간접 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 전체 연방 공 무원 210만명 가운데 약 80만명에 해 <연합뉴스> 당하는 규모다.
금을 받지 않고 일하도록 강요하는 것은 불법이고 비인간적”이라며 “이는 공 정노동기준법(FLSA) 위반”이라고 주 장했다. 근무시간에 맞게 급여를 지급 해야 한다는 것이다. 노조는 모든 필수 공무 근로자를 대신 해 소송을 제기했으며 법무부 산하 교정 시설에서 일하는 그레이슨 샤프 등 공 무원 2명이 원고로 이름을 올렸다. 피고 는 ‘미국 정부’라고 ABC는 전했다. AFGE에는 약 210만 명의 연방 근 로자 가운데 70만명가량이 속해있다. AFGE의 J. 데이비드 콕스 위원장은 “노조원들과 그 가족은 다음 급여가 언제 나오는지 알아야 하고, 일에 대해 대가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 말했다. AFGE는 앞서 2013년 셧다운 때에 도 비슷한 사유로 정부를 상대로 소송 을 제기했으며 연방법원은 당시 무급으 로 일한 근로자 2만5천명에게 수당을 주 라고 2017년 판결했다고 유에스에이투 <연합뉴스> 데이는 전했다.
KOREAN JOURNAL
JAN 4, 2019
SINCE 1982
A 59
37 A 60
since1982
미국 소식
JAN 4, 2019 KOREAN JOURNAL
125년 전통 美백화점 체인 시어스, 청산위기 극적 모면
▲미 백화점 체인 시어스
파산 절차를 밟고 있는 125년 전통의 미국 백화점 체인 시어스(Sears)가 에드
워드 램퍼트 회장 개인 소유 헤지펀드 의 막판 인수 제의로 청산 위기에서 가
까스로 벗어났다고 CNBC·블룸버그 가 28일 보도했다. 한때 워런 버핏의 뒤를 잇는 투자 신 동으로 꼽힌 램퍼트 회장이 소유한 헤 지펀드인 ESL 인베스트먼트는 시어스 알짜배기 매장 425곳을 44억 달러(약 4 조9천억 원)에 인수하는 입찰을 청산 데 드라인인 이날 오후 4시에 맞춰 제출했 다고 CNBC는 전했다. 램퍼트의 제안이 없었다면 시어스는 곧장 청산될 위기였다. ESL 인베스트먼트는 입찰을 위해 복 수의 투자은행에서 13억 달러를 유치 했다고 밝혔다. 블룸버그는 램퍼트와 ESL 인베스트 먼트에서 나온 마지막 순간의 제의가 시 어스와 5만여 명의 직원을 극적으로 회 생하게 했다고 평가했다. 앞서 램퍼트는 505개 우수 매장에 대 한 일괄 인수 의사를 밝힌 바 있다. CNBC는 ESL 인베스트먼트의 제의 가 1월 초 적격 입찰 여부에 대한 투자 자와 파산법원의 심사를 받아야 하기 때
문에, 현재로서는 청산 위기를 완전히 모면한 것으로 볼 수 없다고 관측했다. 1893년 시카고에서 세계 최초 우편 주 문 판매업체로 출범한 시어스는 1925 년 시카고 웨스트사이드에 첫 매장을 열 었고, 1974년 시카고 도심에 당시 세계 최고층(108층·442m)인 시어스타워( 현 윌리스타워)를 올리는 등 1980년대 까지 미국 내 최대 소매기업으로 전성 기를 구가했다. 그러나 1990년대 들어 월마트 등에 밀려 서서히 쇠락하기 시작했고 2000 년대에는 아마존으로 대표되는 거대 온 라인 쇼핑몰이 생겨나면서 극심한 경영 난에 시달렸다. 시어스는 지난 1년여간 매장 폐쇄와 정리해고를 빠르게 진행하면서 연간 운 영비용을 10억 달러 절감하고 온라인 사 업을 강화하는 등 전략적 변화를 추진 했으나 실효를 보지 못했다. 결국 지난 10월 파산보호(챕터11)를 신청했고 법원에서 실적 좋은 매장 매 각 계획을 승인받은 상태다. <연합뉴스>
“美남성, 주머니속 아이폰 XS맥스 불붙었다” 주장 바지 뒷주머니에 넣어둔 아이폰 XS 맥스 새 제품에 불이 붙었다고 미국의 한 사용자가 주장했다고 나인투파이브 맥(9to5Mac) 등 IT 매체들이 29일(현 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오하이오주(州) 콜럼버스에 사 는 조시 힐러드라고 신원을 밝힌 남 성은 아이드롭뉴스(iDropNews)에 불 에 타다 남은 듯한 자신의 휴대전화 케이스와 뒷면이 그을린 아이폰 사진 을 보냈다. 3주 전 아이폰 XS맥스 신제품을 샀 다는 이 남성은 최근 뒷주머니에서 갑 자기 뜨거운 열기가 느껴지고 타는 냄 새가 나 살펴보니 자신의 아이폰에 불 이 붙어있었다고 주장했다.
이 남성은 그 날 저녁 애플스 토어로 달려가 보상을 요구했 으나, 애플 직 원은 20분을 기다리게 하고 심(sim) 카드를 제거한 뒤 다시 40분을 더 기 다리게 했다고 ▲주머니 속에서 불이 붙었다는 주장이 제기된 아이폰 사진 불평했다. 나인투파이브맥은 “아이드롭뉴스 매체에 제보한 것도 애플 측이 새 제 품으로 교체해달라는 자신의 요구에 에 실린 사진 외에는 아이폰 XS맥스 성의있게 답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발열의 진위를 확인할 수 있는 증거가 없다”고 전했다. 이 남성은 주장했다.
아이폰 발열 문제는 애플이 아이폰 10주년 기념작으로 내놓은 아이폰 X 출시 직후인 지난해 11월 한 차례 보 <연합뉴스> 고된 적이 있다.
KOREAN JOURNAL
JAN 4, 2019
SINCE 1982
A 61
A 62
SINCE 1982
JAN 4,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JAN 4, 2019
SINCE 1982
A 63
A 64
SINCE 1982
JAN 4,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JAN 4, 2019
SINCE 1982
에 관한 모든 것을 상담하세요 ! 복사기 프린터
리 스
비용을 절약하세요 ! $140/월 칼라복사기, 스캐너, 팩스 레이저 칼라 프린터 토너, 유지, 보수, 월 2000페이지 출력
All Included 전화상담 환영
(832) 779-6346 www.printsquads.com
A 65
37 A 66
since1982
스포츠 소식
JAN 4, 2019 KOREAN JOURNAL
슈퍼볼 향한‘터치다운’ … NFL 플레이오프 6일 개막 미국프로풋볼(NFL)이 정규리그 17 주 일정을 마무리 짓고 드디어 이번 주 말 플레이오프에 들어간다. NFL 플레이오프는 아메리칸풋볼콘 퍼런스(AFC)와 내셔널풋볼콘퍼런스 (NFC)의 동·서·남·북부지구에 속 한 총 32팀 중 12팀만 출전한다. 각 콘퍼런스의 4개 지구 우승팀 중 승률이 높은 2개 팀은 1, 2번 시드를 확보해 부전승으로 디비저널 라운드 에 오른다. 나머지 2개의 지구 우승팀과 지구 우 승은 차지하지 못했으나 승률이 높은 2 개 팀이 와일드카드 경기를 벌여 디비 저널 라운드 진출 팀을 가린다. 매 경기는 승률이 앞선 팀의 홈구장 에서 열린다. AFC에서는 캔자스시티 치프스(12 승 4패)와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11 승 5패)가 각각 1, 2번 시드를 받았다. 그 뒤로 휴스턴 텍산스(11승 5패), 볼티모어 레이번스(10승 6패), 로스앤 젤레스 차저스(12승 4패), 인디애나폴 리스 콜츠(10승 6패)가 3∼6번 시드 에 자리했다. NFC에서는 뉴올리언스 세인츠(13승 3패)와 로스앤젤레스 램스(13승 3패)가 나란히 1, 2번 시드를 잡았다. 이어 시카고 베어스(12승 4패), 댈러 스 카우보이스(10승 6패), 시애틀 시 호크스(10승 6패), 필라델피아 이글스
▲캔자스시티 쿼터백 패트릭 마홈스
(9승 7패)가 3∼6번 시드를 확보했다. 각 콘퍼런스 3번-6번 시드, 4번-5 번 시드가 와일드카드 라운드를 치르 는 규정에 따라 AFC에서는 오는 6일( 이하 한국시간) 휴스턴(3번)과 인디애 나폴리스(6번), NFC에서는 댈러스(4 번)와 시애틀(5번)이 격돌한다. 7일에는 AFC의 볼티모어(4번)와 차 저스(5번), NFC의 시카고(3번)와 필라 델피아(6번)가 디비저널 라운드 진출을 놓고 다툰다. AFC 1, 2번 시드를 잡은 캔자스시 티와 뉴잉글랜드, NFC의 1, 2번 시드 를 얻은 뉴올리언 스와 램스는 디비 저널 라운드에 선 착해 상대를 기다 린다. 디비저널 라운드 는 13∼14일에 걸 쳐 열리며 이 경기 의 승자가 21일 콘 퍼런스 챔피언십을 치른다. 챔피언결정전인 ▲질주하는 뉴올리언스 러닝백 드웨인 워싱턴(오른쪽) 대망의 슈퍼볼은
2월 4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있는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에 서 열린다. 1번 시드를 받은 팀은 와일드카드 라 운드를 치르지 않을 뿐만 아니라 슈퍼 볼 전까지 모든 플레이오프 일정을 홈 에서 치른다. 이런 이점 덕분인지 최근 5번의 슈퍼 볼 우승팀은 모두 1번 시드 팀에게 돌 아갔다. 또한 최근 5번의 슈퍼볼에서 맞붙은 10개 팀 중에서 무려 9개 팀이 각 콘퍼런스 1번 시드 팀이었다. 최근 역사를 돌아보면 올해 슈퍼볼은 캔자스시티와 뉴올리언스의 대결로 치 러질 가능성이 크다고 말할 수도 있지 만 모든 플레이오프가 시드 순위에 따 라 결정된 것은 아니었다. 예컨대, 2013년 2월 슈퍼볼에서는 4번 시드의 볼티모어가 12년 만에 우 승을 차지했다. 그보다 1년 전에는 정규리그 9승 7 패로 4번 시드를 받은 뉴욕 자이언츠 가 슈퍼볼에서 톱시드의 뉴잉글랜드를 격침하고 정상에 올랐다. 2011년 2월에는 그린베이 패커스가 6번 시드로 슈퍼볼 우승을 차지하는 파
란을 일으켰다. 정규리그 17주 일정에서 최고의 성 적을 낸 팀이라고 해서 4주간의 플레 이오프 결과를 보장해주지는 못한다 는 의미다. AFC에서는 젊고 역동적인 캔자스시 티와 ‘전통의 강호’ 뉴잉글랜드의 패 권 다툼이 주목된다. 캔자스시티는 한 시즌에 5천 패싱 야 드와 터치다운 패스 50개를 동시에 달 성한 쿼터백 패트릭 마홈스를 앞세워 톱시드를 따냈다. 하지만 정규리그 마지막 3경기에서 2 패를 당한 데다 1993시즌 이후 플레이 오프에서 1승 10패에 머문 ‘흑역사’ 가 불안한 그림자를 드리운다. 이에 반해 인디애나폴리스는 6번 시 드를 받았지만, 정규리그 마지막 10경 기에서 9승을 따내는 절정의 상승세로 플레이오프 일정에 들어간다. ‘특급 쿼터백’ 드루 브리스가 이끄 는 뉴올리언스는 홈에서 특히 강하다. 뉴올리언스는 2000년 이후 홈에서 열린 6번의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 NFC 톱시드 는 이런 뉴올리언스에 날개를 달아준 격이다. 2011년 이후 첫 플레이오프에 나서 는 시카고와 백업 쿼터백 닉 폴스가 가 세한 이후 오히려 경기력이 살아난 ‘ 디펜딩 챔피언’ 필라델피아의 와일드 카드 라운드 대결도 볼거리다. 지난 시즌에도 구세주로 등장해 팀의 슈퍼볼 우승을 안긴 폴스는 주전 쿼터 백 카슨 웬츠의 부상으로 올 시즌 막판 기회를 잡은 뒤 3연승을 진두지휘하며 꺼져가던 플레이오프 희망을 살려냈다. 나란히 시즌 막판 5경기에서 4승 1패 를 수확하며 극적으로 플레이오프 무 대에 승선한 댈러스와 시애틀의 와일 드카드 라운드 대결도 이목이 쏠리는 매치업으로 꼽힌다. <연합뉴스>
37 since1982
JAN 4, 2019
KOREAN JOURNAL
37 since1982
KOREAN JOURNAL JAN 4, 2019
A 67
새해에는 반드시 운동을… 건강 효과 10
운동은 날씬한 몸매를 갖게 해 줄뿐 만 아니라 힘, 근지구력, 심장, 유연성 등을 향상시켜 삶의 질 전반을 개선하 는 기능을 한다. ‘허프포스트’가 운 동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이점 10가지 를 소개했다.
떨어뜨린다. 반면 혈관 벽에 쌓인 콜레 스테롤을 간으로 보내는 역할을 하는 좋은 콜레스테롤(HDL) 수치는 높이는 역할을 한다. 3. 심장 질환 위험을 낮춘다 빠른 도보나 조깅 등 유산소 운동을 하면 심장박동 수(심박수)를 높여 심장 기능이 강화된다.
또 대장암에 걸린 사람이 지속적인 운 동을 하면 암세포 전이나 재발 가능성 을 낮출 수 있다. 신체 활동이 월경 주 기를 개선하고 유방암의 위험도를 낮 춘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6. 대사 능력이 향상된다 운동은 몸에 축적된 칼로리를 태울 뿐 아니라 안정 시 대사율을 높여 휴식 을 취할 때도 보다 많은 칼로리를 태울 수 있도록 돕는다. 7. 관절 움직임이 좋아진다
1. 혈압을 낮춘다 4. 우울증을 날린다 혈관 내에 불필요한 물질이 쌓이면 혈압이 상승하게 된다. 운동은 이러한 노폐물들을 제거하고 혈관을 탄력 있 게 만든다. 단, 무거운 기구를 드는 근력 운동은 혈압을 상승시킬 수 있기 때문에 고혈 압이 있다면 과격한 운동을 삼가는 것이 좋다. 또한 추운 겨울에 야외 운동을 할 때에는 방한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2. 나쁜 콜레스테롤을 줄인다 규칙적인 운동은 혈액 순환 장애를 이끄는 나쁜 콜레스테롤(LDL) 수치를
정기적인 운동은 불안증이나 우울증 의 치료제와 같은 역할을 한다. 운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즐거운 기분 을 북돋울 수 있다는 것이다. 5. 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 대장암은 섬유질을 적게 먹고 동물성 지방을 과도하게 섭취할 때 발생한다. 대장암을 일으키는 또 다른 원인은 운 동 부족이다. 연구에 따르면, 규칙적인 운동이 대장암의 위험도를 40% 낮추 는 역할을 한다.
유연성을 기르는 운동을 하면 경직되 고 뻣뻣한 관절이 풀리면서 몸을 움직 이기 수월해진다. 따라서 활동할 때 발 생하는 통증이나 관절염을 일으키는 염 증도 줄어들게 된다. 8. 활동력이 향상된다 운동을 하면 체력이 좋아지기 때문에 기능적인 활동을 하기도 쉬워진다. 엘 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가 붐빌 때 계 단을 이용해도 많은 힘들지 않고 물건 을 들거나 옮기기도 수월해지는 등 활 동 능력이 향상된다.
9. 수면의 질을 향상시킨다 적당한 운동은 수면의 질을 향상시킨 다. 잠들기 6시간 전쯤 중간 강도의 운 동을 하면 피로감이 서서히 쌓이면서 잠 들기 좋은 상태가 된다. 과도한 운동이 나 잠자기 직전의 운동은 수면 장애를 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다. 10. 자신감을 높인다 운동을 통해 탄탄하고 날씬한 몸매 와 균형 잡힌 근육이 생성되면 활동성 이 강해진다. 또 생기가 넘치는 만큼 자신감이 상승해 대인 관계까지 개선 될 수 있다. <코미디닷컴>
37 A 68
since1982
생활정보
詩
이사라 등단 시인/ 수필가
JAN 4, 2019
KOREAN JOURNAL
굴, 호두 … 마음 다스리는 먹을거리 5
텅 빈 그라지 그라지 문을 여니 남편차가 안보이고 그 자리에 머물던 공허가 가슴을 뚫는다 사년전 어린애 같은 나를 지켜줘야한다던 남편이 홀연히 야멸차게 회호리처럼 떠났다 단 한마디 말도 나누지 못하고 단 하루의 보살핌도 거부한채... 이제는 내 차 마저 보이지 않고 휑하니 텅- 빈 그라지 허무하고 허무하다 하루가 다르게 쇠약해지는 나에게 던지는 아픈 돌 같은 말 운전를 하지 말았으면 하는 의사에 권면 사십년간 쓰다듬던 운전대를 놓으라니 가슴에 검보라 멍물이 든다 음- 상실에 시대가 이미 돌입했구나 남편도 가고 차도 가고 건강도 가물거리고 이런 자리에서도 감사는 캐낼 수 있다 얼마든지 살아갈수록 절실한 말씀은 언듯 이해할 수 없는 “범사에 감사하라” 상실의 시대를 나눔의 시대로
달거나 기름진 음식은 맛도 좋지만 무엇보다 먹는 동안 기분이 즐거워진 다. 하지만 식사를 마치고 난 뒤 불쾌한 기분이 동반된 포만감이 찾아오고 죄책 감이나 후회 같은 부정적인 감정이 생 길 수 있다. 이처럼 일시적으로 기분을 좋게 만드 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안정적이고 편 안한 상태로 이끄는 식품은 없을까. ‘ 투데이닷컴’이 소개한 건강하게 기분 을 좋게 하는 식품 5가지를 알아본다. 1. 굴 굴은 칼로리가 낮고 염증 수치를 떨어 뜨리는데 효과적인 음식이다. 혈액 순환 을 전반적으로 개선하는 기능을 해 심장 건강에도 유익하다. 다른 해산물과 마찬가지로 건강한 지 방인 오메가-3 지방산을 섭취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굴은 아연을 제공하는 음 식이기도 한다. 이 미네랄 성분은 우리 몸이 스트레스 와 싸울 수 있도록 돕는다. 이로 인해 기 분을 조절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굴이 뇌 건강에 유익한 음식으로 꼽히는 이유다. 2. 호두 호두 30그램에는 대략 단백질 4그램 과 식이섬유 2그램이 들어있다. 이러한 영양소는 허기를 달래주고 혈당 수치를 안정적으로 유지시켜준다. 호두는 마그네슘과 인을 풍부하게 함 유한 음식이기도 하다. 연구에 따르면, 마그네슘이 부족한 사람은 우울증 위험 률이 높다. 호두는 세포를 보호하는 항산화 성분 이 풍부하고 당질 함량이 낮은 편이다. 즉 혈당과 인슐린 수치를 급격히 높이는 음식이 아니라는 의미다. 혈당이나 인슐린 수치가 급격히 변하 게 되면 마음이 불편하고 불안해지므로
혈당 수치를 안정화할 수 있는 음식이 정신 건강에 좋다. 3. 다크 초콜릿 다크 초콜릿은 기분을 향상시키는 대 표적인 음식 중 하나다. 먹는 즉시 기분 이 좋아지는 마법 같은 간식이다. 단, 코코아 함량은 높을수록 당분 함량 은 낮을수록 이 같은 효과를 누릴 수 있 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코코아 는 강력한 항산화제 역할을 하는 식품으 로 꼽히기도 한다. 많이 먹을 필요 없이 하루 초콜릿 2~4조각 정도면 충분하다. 4. 케일 케일을 한 컵 분량 정도 먹으면 비타 민 A와 C, K 등을 충분히 공급받을 수 있다. 또 호두와 마찬가지로 혈당 수치 와 기분 조절에 도움이 되는 마그네슘과 식이섬유 역시 풍부하다. 케일 1~2컵 분량을 샐러드로 만들어 먹거나 감자처럼 칩 형태로 만들어 5~10 개 정도 간식처럼 먹어도 된다. 5. 커피 커피를 만드는데 쓰이는 원두는 기분 을 북돋우는 열매다. 원두에 든 카페인 은 집중력을 향상시키고 정신을 초롱초 롱하게 만들며 민첩성을 높여 운동 신경 도 향상시킨다. 커피는 제2형 당뇨병과 우울증 위험률 을 떨어뜨린다는 보고도 있다. 커피 한 잔에는 대략 150그램의 카페인이 들어 있는데 하루 카페인 섭취량은 300그램 으로 제한하는 게 좋으므로 하루 2잔 정 도가 커피 적정 섭취량이다. <코미디닷컴>
KOREAN JOURNAL
JAN 4, 2019
SINCE 1982
A 69
37 A 70
since1982
목회자컬럼
JAN 4, 2019
KOREAN JOURNAL
유양진목사
비닐 우산 우리는 다윗의 사람들을 “아둘람 굴의 사람 들”이라 말을 합니다. 다윗이 사울왕으로부터 신변의 위협을 느낀 나머지 자신의 안전을 위해 아둘람 굴로 피신해 있었습니다. 다윗이 아둘람 굴에 있는 동안 사울왕의 폭정으로 곤경에 빠진 사람들이 그에게로 나왔는데 이들은 압제와 빚에 시달린 사람들이었고, 원통하고 억울한 일을 당 한 사람들이었습니다. 한 4백여 명이 되었다고 했 습니다.(삼상22:1-2) 때가 되었을 때, 아둘람 굴 의 사람들은 다윗을 왕으로 옹립하고 다윗에 대 한 충성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아둘람 굴의 사람들이 다윗에 대한 충성은 그 럴만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다윗은 자신의 생명 을 노리는 사울왕에게 쫓기는 동안 두 차례나 사 울왕을 제거할 수 있는 결정적인 기회가 있었습 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이미 사울을 임의대 로 처리하도록 하셨으나 다윗은 자신의 손으로 사 울을 처단하지 않고 그의 운명을 하나님 손에 맡 겼던 것을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사울 왕을 대하는 다윗의 모습을 지켜 본 부하들의 심 정은 다윗을 존경할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다 윗도 어쩔 수 없는 정치적인 인물이었을 텐데 그 러나 사울왕을 대하는 그의 마음은 참이었을 것 입니다.(삼상 24장, 26장) 그리고 또 한 가지 다윗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것은, 다윗이 불레셋 군에 의해 점령당한 베들레 헴을 산성에서 바라보고 있을 때였습니다. 다윗은 불레셋군에 의해 점령당한 베들레헴을 바라보며 향수에 젖게 됩니다. 적의 수중에 들어간 자신의 고향을 바라볼 때, 어릴 적 즐겨 마셨던 성문 곁 에 있는 우물을 발견하게 됩니다. 향수에 젖은 다 윗은 그 아름다운 추억을 마음에 담아두지 못하 고 그만 속내를 드러내고 말았습니다. “베들레헴 성문 곁 우물물을 누가 나로 마시게 할꼬!” 아, 저 물을 한번 마셔보았으면... 목이 말 라서가 아니었습니다. 그냥 한번 마셔보고 싶었 을 뿐이었습니다. 다윗이 마시고 싶었던 그 우물 은 비무장지대가 아니라 적의 수중에 들어 있는 우물이었습니다. 그런데 성경을 보면, 세 용사가 다윗의 목마름을 해결하기 위해 즉각적인 반응 을 보였는데 성경에는 이 세 용사가 군대와 ‘충
돌’하고 그 물을 떠왔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피 흘림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물 한 병을 위해 게릴라작전을 펼쳤다는 것이 됩니다. 이들은 불레셋군 몇 명을 죽이고 물을 떠 와서 다윗에게 드렸습니다. 다윗은 부하들이 목 숨을 걸고 떠온 이 물을 마시지 않고 그 물을 여 호와의 제단에 제물로 부어드리면서, “여호와여, 이 물을 어찌 제가 감히 마시겠습니까? 이것은 목 숨을 걸고 다녀온 세 용사의 피가 아닙니까?”라 면서 그 물을 여호와의 제단에 부어 드릴 때, 이 광경을 지켜보는 부하들의 심정이 어떠했겠습니 까?(삼하23:13-17) 다윗은 이들에게 ‘등불’이 었습니다.(삼하21:17) 주군을 향한 충정된 마음 이 잘 표현된 마음일 것입니다. 1971년 7월에 입대를 했습니다. 논산훈련소 제29연대에서 6주간의 훈련을 마치고 보충대를 거쳐 8사단 포병대대에 자대배치를 받고 34개월 복무 후 만기제대를 했습니다. 제대하는 날 우리 부대 전원이 모여 군대식 송별회를 마치고 헤어 질 때 서로가 부둥켜안고 눈물로 작별했던 때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어릴적부터 단체생활을 했기 때문에 군대는 낯설지 않았고 여러면에 있어 단 체생활에 대한 경험때문이었는지 단체생활에 대 해 낯설어 하는 동료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줄 수 있는 여유가 있었습니다. 군생활을 마감한 지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군 복무 중 내 마음에 참(眞) 군인의 모습을 보여주 었던 김동환중사를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면 상 상세한 내용을 쓰지 못해 아쉽지만 그는 진정 한 군인이었습니다. 우리의 눈에 보인 그는 참 아 름다운 군인이었습니다. 위로 상관을 대하는 그 의 모습과 아래로 부하를 위하는 그의 모습 속에 참 군인의 모습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만약 전쟁 중이었다면 그를 위해 죽어 줄 수 있을 만큼 우리 들로부터 존경과 귀히 여김을 받은 군인었습니다. 제대하고 목사가되어 목회를 하는 동안, 앞서 말 한 다윗과는 비교대상이 될 순 없겠지만 그러나 하 나님이 기름부어 세우신 사울 왕을 대하는 다윗의 모습과, 부하를 위하는 다윗의 진정한 모습이 김 중사와 오버랩이 되는 것은 숨길 수 없었습니다. 어느 하루, 전 부대원이 소집된 가운데 특별정신
교육이 있었습니다. 강사는 김동환중사였습니다. “우리는 소나기가 올 때 한번 쓰고 버려지는 비닐우산과 같은 존재다. 조국에 쏟아지는 전쟁 이란 소나기를 피하기 위해 단 한번, 잘 쓰일 수 있도록 항상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군복무기간 우리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충성 그 이외의 것은 생각해선 안 된다.” 그는 ‘그 한번’을 위해 준 비하는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 주었고 그것은 감 동적이었을 뿐만 아니라 그의 진정성이 있는 삶 은 우리 마음에 깊이 각인된 군인의 모습이었습 니다. 그의 모습은 크고 굉장한 것은 아니었으나 국가를 위한 ‘충성’이 무엇인지 몸소 익혔던 그 때를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 번 경기도 연천 육군 제5사단 신병교육대 를 방문한 군통수권자인 문재인대통령께서 “여 러분들에게 그냥 국가에 무조건 충성하라 그렇게 만 요구하지 않겠다.”고 하셨는데 경직된 군대문 화에 대한 변화를 강조하기 위함이었는지는 모르 지만 군대기강을 군통수권자가 스스로 무너트리 는 게 아닌가 의심을 갖게 하는 순간이었습니다. ‘군인’은 국가를 위해 부름받은 자들로서 맑은 하늘에서 느닷없이 쏟아지는 ‘소나기’를 피하기 위해 준비된 ‘비닐우산’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군인은 유사시 국가와 민족을 위해 기꺼이 죽 어 줄 수 있는 가장 적합한 자리에 서 있는 자들이 라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부름 받았고... 그러므 로 군인에게 주어질 수 있는 가장 큰 영광이 있다 면 국가와 민족을 위해‘그 자리’에서 ‘충성’ 그 하나만을 위해 존재하는 그것이 그들을 영광 스럽게 하리라 생각합니다. 2019년은 한반도 정 세가 위험한 상황에 놓이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유양진목사 909-635-5515 yooy002@gmail.com
37 KOREAN JOURNAL
since1982
JAN 4, 2019 한인 수의사가 쓰는
동물컬럼
A 71
애·완·동·물·칼·럼
이윤성 수의사
해롤드 “해롤드(Harold)의 체중이 많이 줄었다구 요…?” Mr. R는 약간 놀란 표정이었습니다. “해롤드에게 관절염이 있어서 체중을 줄일려 고 밥을 바꿔 주었는데 그 것 때문에 체중이 준게 아닐까요?” 해롤드는 11 살 된 라브라도어(Labrador)종 의 개로 10 개월 전엔 체중이 84 파운드 였는 데 6 개월 전엔 78 파운드로 줄었다가 그 날은 체중이 74 파운드로 더 줄어 있었습니다. 체중 을 줄이기 위해 사료를 바꾸고 운동량을 늘려 체중이 점진적으로 줄어드는 것은 좋은 현상이 지만 해롤드의 경우는 그런 경우가 아니었습니 다. 전반적으로 근육의 위축과 손실이 눈에 띌 정도였습니다. “물을 많이 마시냐구요? 눈여겨 보지 않아 잘 모르겠는데… 생각해 보니 해롤드가 예전에 비해 소변은 훨씬 더 많이 보는 것 같네요…” Mr. R은 머리를 갸웃 거렸습니다. “하지만 그 외엔 해롤드가 밥도 잘 먹고 잘 놀고… 전혀 건 강에 문제가 없어보이는데…제가 보기엔 비만 에 도움이 되는 사료 덕분에 살이 많이 빠지게 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해롤드가 그 날 병원에 온 것은 아파서 온 것이 아니었습니다. 정기 검진과 예방접 종을 위해 온 것이었습니다. “그렇긴 하지만 해롤드가 나이가 11 살 이 되어 노인 개가 되었으니… Dr. 리가 권한 혈액 검사와 소변 검사는 해 보 도록 하지요…” Mr. R은 해롤드 의 체중 감소의 원인이 될 수 있 는 여러가지 가능성들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기본적인 검사들을 해 보기로 했 습니다. 그리고 3일이 지 났습니다. 해롤드 의 검사 결과가
왔는데 걱정했던 것과는 달리 혈액 검사 결과 는 모두 정상이었습니다. 하지만 소변 검사 결 과는 정상이 아니었습니다. 소변 속에 많은 양의 단백질(Protein)이 들어있었고 소변의 비중도 많 이 낮아져 있었습니다. 단백뇨(Proteinuria)였습 니다. 하지만 소변의 비중과 단백뇨는 일시적으 로도 생겼다가 없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한 번의 검사론 확진을 내릴 수가 없습니다. 대개는 2-4 주에 걸쳐 모두 3 번 이상의 소변 검사를 했을 때 동일하게 소변에서 단백질이 많이 검출돼야 단백 뇨가 있다는 진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3 주가 지났습니다. Mr. R이 해롤드가 아침에 처음 본 소변을 병 원에 가져 와서 소변 검사를 다시 했는데 그 결과는 3 주 전과 거의 동일 했습니다. 그 결과를 Mr. R에게 다시 알려준 후 2-4 주 후 에 다시 한 번 더 소변 검사를 할 것을 권했습니다. 그리고 또 2 주가 지났습니다. Mr. R이 다시 해 롤드의 소변을 가져와서 그 소변을 다시 외부 검 사 기관에 내 보냈습니다. 그런데 그 결과도 지 난 2 번의 검사 결과와 동일 했 습니다. 3 번에 걸친 소변 검사는 해롤드에게 단백뇨가 있다 는 것을 확인해 주는 것이었 습니다. 하지만 얼마나 많은 양의 단백질이 신장(Kidney)을 통해 빠져 나오는 지는 알 수 없 었기 때문에 그에 대한 검사를 했 습니다. 그리고 이틀이 지난 후 그 결과가 왔는데 초기 신장 사 구체 질환(Glomerular Disease) 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결과를 Mr. R에게 알려 주 었습니다. 그리곤 해롤드의 신장 사구체 질환으로 인한 단백뇨에 도움이 되는 약을 처방해 주었 습니다. 해롤드의 경우에서와 같 이 체중이 점진적으로 감소
되는 경우 신체 검사만 해선 그 원인을 알아낼 수 없을 때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임상적 으로는 건강해 보이는데 체중이 지속적으로 감 소될 때는 신장 질환, 위장 질환, 간 질환 그리 고 내분비(Endocrinology) 질환, 종양이나 정신 적 또는 신체적 스트레스와 통증등이 있는 지를 가려내기 위해 기본적으로 혈액 검사와 소변 검 사를 하게 됩니다. 해롤드의 혈액 검사 결과에선 신장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 전혀 나타나질 않았습니다. 그 것 은 두 개의 신장이 서로 보완 작용을 해서 혈액 검사의 신장 수치를 정상으로 보이게 했기 때 문이었습니다. 소변 검사를 하지 않았더라면 해 롤드에게 초기 사구체 신장 질환이 있다는 것을 전혀 찾아내지 못 했을 것입니다. 만약 해롤드 에게 사구체 신장 질환이 있다는 것을 모른 채 그냥 방치 했더라면 비정상적인 양의 단백질이 지속적으로 신장을 통과하게 되면서 신장에 많 은 염증 반응을 일으켜 결국 돌이킬 수 없을 정 도로 신장이 망가지게 되었을 것 입니다. 해롤 드는 그렇게 질병이 한참이나 진행된 다음에야 임상 증상을 보이기 시작했을 거고 또 그 때서 야 혈액 검사의 신장 수치에도 비정상적인 변화 가 감지 되었을 것입니다. 일단 신장 자체가 망가지면 그 회복 속도가 매 우 느리거나 회복이 안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 다. 그 때문에 신장 질환은 가능하면 초기에 발 견하여 신장이 더 이상 망가지는 것을 막아주 는 게 중요합니다. 해롤드는 약을 복용한 후 많이 좋아져서 단백 뇨가 거의 정상치로 줄어 들었습니다. 비록 해 롤드가 살아있는 동안은 계속해서 그 약을 복 용하고 정기적으로 단백뇨를 검사해야 하지만 그래도 신장 질환이 더 나빠지기 전에 그 질병 을 발견하여 신장이 망가지는 것을 많이 지연 시켜줄 수 있게 되었다는 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 싱코동물병원 원장 281-395-4700 >
Cinco Animal Hospital ·예방주사 ·안과 ·정기검진 · 초음파 검사 · 불임시술 ·일반외과 ·정형외과 · 치과 ·일반내과
Tel. 281) 395-4700 www.CincoAnimalHospital.com
Fax. 281) 395-4845
co Cin
lvd hB c n Ra
Hwy 6
원장 : 이윤성 수의사
99 Grand Pkwy
Cinco Ranch High School
Westheimer Westpark
24210 Westheimer Pkwy, #300. Katy, TX 77494
37 A 72
aa
since1982
재정컬럼
JAN 4, 2019
KOREAN JOURNAL
재정 컬럼 이명덕, Ph.D., Investment Adviser(RIA)
세금 절세와 은퇴 준비 연말 크리스마스 전후로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오르 고 내림을 반복하고 있다. 이런 시기에 원금을 보장하고 죽을 때까지 연금이 나온다는 투자상품 어뉴이티 선전 이 많이 나온다. 그러나 분명하게 보장되는 것은 언젠가 우리 모두 하늘나라로 간다는 것 그리고 살아있는 동안 세금을 내야 한다는 것을 제외하고는 보장이란 없다. 이것저것으로 보장한다는 포장으로 투자상품을 팔지 만 숨어있는 속 내용을 이해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 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제대로 하는 투자로 세금 절약 과 은퇴 준비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자. 세금을 절약하면서 은퇴를 준비하는데 가장 좋은 방 법은 은퇴계좌에 최대한 많은 자금을 투자하는 것이 다. 은퇴계좌란 일반직장에 다니는 직원은 401(k), 학 교나 병원에서 제공되는 403(b), 공무원들에게 제공되 는 TSP, 자영업자들을 위한 SEP, SIMPLE 혹은 DB 플 랜, 그리고 일반 개인이 할 수 있는 IRA와 같은 것이다. 투자하는 금액에 대해서는 절세혜택을 받는다. 2019 년 401(k)에 투자할 수 있는 최고 액수는 $19,000이다. 한 개인의 소득세율이 28%라고 가정한다면 $5,320의 세금혜택을 받는다. 예를 들어 1년 수입이 $100,000이 라고 가정하고 $19,000을 은퇴계좌에 투자하면 소득 세는 $81,000 ($100,000 - $19,000)에 대해서만 세 금을 내므로 그만큼 절세혜택을 받는다. 나이가 50이 넘은 사람은 추가 절세금액(Catch-up) 으로 $6,000을 더 투자할 수 있다. 이 말은 은퇴계좌에 최고액인 $24,000 ($19,000 + $6,000)까지 은퇴계좌 로 투자해서 세금혜택뿐만이 아니라 은퇴자금을 짧은 기간에 더 모을 좋은 기회가 된다. 개인이 할 수 있는 은퇴계좌 (IRA)로는 $6,000, 나 이가 50이 넘었으면 $7,000까지 투자할 수 있다. IRA 는 401(k) 와는 달리 세금 보고하는 마지막(April 15, 2019) 날까지 투자할 수 있다. IRA에 투자하는 금액에 대해서 세금혜택을 받지만, 결 혼한 사람의 소득이 $123,000 그리고 $74,000 (Single)
이 넘으면 세금공제를 받을 수 없다. 고소득을 올리는 전문직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DB(Defined Benefit) 플랜을 형성하면 일 년에 약 22 만 불($225,000)까지 은퇴자금으로 투자할 수 있다. 예 를 들어 일 년 수입이 $500,000이라고 가정하면 세금 보고는 $225,000불을 제한 나머지 $275,000불에 대 해서만 세금 보고를 하므로 커다란 절세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다. 아이들 학자금을 저축하며 세금 절세의 효과를 함께 기대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529 계획은 사는 주(State) 에서 투자와 동시에 세금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로 미 시간 529 플랜은 결혼한 부부가 529 플랜에 $10,000 을 투자하면 세금공제가 4.35%이다. 이것은 투자와 동 시에 4.35%의 수익률을 바로 받는 것이다. 529 플랜으로 투자로 얻은 이익에 대해서는 세금 유 예가 되며, 그 돈이 수혜자 교육에 관련된 자금으로 사 용되면 세금이 전액 면제된다. 그러나 학자금으로 사 용되지 않는 돈의 인출에 대해서는 세금이 부과될 뿐 아니라 10%의 벌금도 부과된다. 손자, 손녀들 교육에 도움을 주기 위해 할아버지, 할 머니가 증여세(Gift Tax) 없이 529 플랜으로 $15,000 (부부는 $30,000)을 투자해 줄 수 있다. 금융회사에서 는 아이들 학자금 투자를 도와주며 수수료를 부과하지 만,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수수료 없이 누구나 손쉽게 투자할 수 있다. 세금혜택을 받으며 은퇴와 학자금을 준비할 수 있는 투자를 알아보았다. 개인마다 모든 조건이 다르지만, 커다란 그림을 가지고 제대로 하는 재정계획(Financial Plan)이 필요하다.
이명덕, Ph.D., Registered Investment Adviser (RIA) www.BFkorean.com 248-974-4212
후회하는 것… 남성은‘일’, 여성은? “일생 동안 무엇을 가장 후회하느냐?” 고 물으면 남성과 여성이 각각 다른 대답 을 내 놓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인을 대 상으로 한 조사 결과지만 보편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 노스웨스턴 대학교와 일리노이 대 학교 공동 연구팀은 성인 남녀 370명을 대상으로 ‘일생에서 가장 후회하는 것’ 을 조사했다. 그 결과, 여성은 사랑과 관 련된 일을, 남성은 직장이나 성공과 관련 된 일을 많이 후회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연구는 성인들에게 ‘인생에서 가 장 후회하는 일을 상세하게 묘사해 달라’ 고 한 뒤 그 답을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 됐다. 여성 응답자의 18%는 “그때 그 남 자를 놓친 것이 후회 된다”거나 “그때 사랑을 고백했어야 했다”는 식으로 사랑 이나 연애에 관한 일을 후회한다고 답했다. 가족과의 관계에 대한 후회가 16%로 뒤를 이었고, 교육(13%)과 경력(12%) 에 대한 후회가 다음을 차지했다. 재정 적인 문제(10%)에 대한 후회는 상대적 으로 낮았다. 남성들의 대답은 달랐다. 남성들은 “그 때 직장을 옮겼어야 했다”는 식으로 경력 이나 교육 등 자기의 성공 문제에 대해 후 회하는 비율이 34%로 가장 높게 나왔다. 또 사랑과 가족에 대한 후회는 모두 합 쳐도 19%에 그쳐 여성들과는 차이를 보 였다. 여성들이 주변 사람과의 관계를 중 시한 반면 남성들은 사회적 성공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다 는 뜻이다. 이 연구 결과는 ‘소셜 사이콜로지컬 앤 퍼스낼러티 사이언스(Social Psychological and Personality Science)’ 에 실렸다. <코미디닷컴>
KOREAN JOURNAL
JAN 4, 2019
SINCE 1982
A 73
74 A 74
SINCE1982 1982 SINCE
JAN 4,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JAN 4, 2019
SINCE1982 1982 SINCE
A 75
A 76
JAN 4, 2019
SINCE 1982
KOREAN JOURNAL
정통 북경식 일품요리를 선보입니다
珊瑚亭
산호정 입점!! H마트 블레이락점 內 푸드코트 H마트점 TO GO 주문전화
이제 산호정만의 정통 중화요리의 맛을 가까운 곳에서 간편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346) 444-5337
얼큰하고 시원한
참 국물 불짬뽕 !
산호정 정식 珊瑚亭 定食 Begin with 삼선 계란탕 End with choice of 짜장면 or 짬뽕 4인 6인 8인 10인
탕수육, 잡채 탕수육, 잡채, 깐풍기(뼈) 탕수육, 잡채, 깐풍기(뼈), 팔보채 탕수육, 잡채, 깐풍기(뼈), 팔보채, 양장피
오래 전 먹었던 바로 그 맛
맛있는 옛날 짜장 !
탕수육
깐풍기
팔보채
양장피
삼선 누룽지탕
쟁반짜장
하비공항 점
월요일 휴무
일~목 11:00 am ~ 9:00 pm 금~토 11:00 am ~ 9:30 pm
(713) 640-1654 7656 Bellfort St, Houston, TX 77061
KOREAN업소록 JOURNAL A81
JAN 4, 2019
건축 ·전기
A77 업소록 JUL 13, 2018 KOREAN JOURNAL
건축 ·전기
공인회계사
공인회계사
간판
디저트 카페
동물병원
떡집
건강식품
꽃집
미용·이용
건축 ·전기
기프트
공인회계사
귀금속
노래방
냉동·히팅
냉동·히팅
A82 업소록 JAN 4, 2019 KOREAN JOURNAL
업소록 A78 KOREAN JOURNAL JUL 13, 2018
미용·이용
미용·스킨케어
법률
병원
보험
부동산
부동산
물리치료
발마사지
보험
법률
미용·스킨케어
베일본드
부동산 인스펙션
A83 업소록 A81 KOREAN JOURNAL JAN 4, 2019
성형외과
A82
식당
JUL 13, 2018 KOREAN업소록 JOURNAL A79
식당
여행사
식당
은행·융자
자동차바디정비
인쇄
식품매니저
알람시스템
유리
식품·캐더링
심부름센터
안경
이사
자동차바디정비
대표: 박상구
T:281-469-9182 C:832-768-5372
연수정수기
Tel. 713-988-8833 Fax. 713-988-8834
한국어 직통
업소록 A82 A84 JAN 4, 2019 KOREAN JOURNAL
업소록 A80 KOREAN JOURNAL JUL 13, 2018
자동차판매·딜러
치과
치과
택배
학원
한의원
10
택시
카페나이트클럽
카이로프랙틱
핸드폰
컴퓨터수리·판매
전기
jieun.kim@texpoenergy.com 김지은
TEL.713-335-2803 힙합재즈요가
1 Office
281.821.3333 713.589.3133 832.831.8655 2 Office
3 Office
제과점
카드서비스
치과
학원
화장품
한의원
택배
37 since1982
JAN 4, 2019
KOREAN JOURNAL
37 since1982
KOREAN JOURNAL JAN 4, 2019
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하나님의 사랑의 손길이 함께 하소서 “요나”의 이야기로 시작해 보려고 한다. 요나 는 하나님의 선지자이다. 그는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하고 달아나다가 풍랑을 만나 바다에 던져 졌다. 거대한 물고기가 와서 그를 통째로 집어 삼 켜 고기 뱃속에서 3일 동안 고통을 당하다가 회개 하고 다시 살아난 유명한 선지자이다. 요나의 경 험은 전무후무(前無後無)한 경험이 아닐 수 없다. 선지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책임이 있다. 군 대의 사령관이 보낸 전령(傳令)과 같다. 전령은 지 휘관의 명령을 신속하게 전해야할 막중한 직책이 다. 그렇게 막중한 책임을 진 선지자가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고 불복종했다. 전령(傳令)이 제 맘 대로 도망을 친 것이다. 하나님은 “니느웨”로 가서 저들에게 임박한 심판을 예고하라고 했지만 요나는 그것을 거역하고 반대편의 “다시스”로 가는 배를 타고 도피 행각을 했다. 보통 겁없는 사 람이 아니다. “니느웨”는 고대 앗수르(Assyria)제국의 수 도로 메소보다미아 지방에 있어서 최고의 도시였 다. 지금으로 말하면 시리아의 전신이다. 상업이 번성했고 외국과의 활발한 교역으로 사치와 퇴폐 풍조가 만연하였다. 하나님은 바로 이 타락한 니 느웨성을 구원하시려고 요나를 보내어 경고 메시 지를 전하려하셨다. 그런데 요나는 이스라엘을 항 상 괴롭히는 악한 적국 니느웨가 당연히 멸망해야 마땅한데 어떻게 그들을 구원시키려고 한단말인 가?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 하고 도망을 쳤다. 이게 오늘 날 우리의 모습이 나닐까? 하나님께 서 뭐라 말씀하시든 내 맘대로, 내 판단대로, 내가 옳은 대로 행동하는 우리 자신들의 모습과 같다. 다들 나름 신앙생활을 잘 한다고 생각한다. 그럼 에도 불구하고 정작 결정적인 순간에서는 내가 옳 은대로 행동하는 사람이 바로 “요나”이다. “여 호와의 낯을 피하여 다시스로 가려고 뱃삯을 주고 배에 올랐더라.”(욘2:3) 그런데 하나님은 도망치 는 요나를 맘대로 살도록 내버려두지 않으셨다. 배 를 타고 도망가는 바다에 풍랑을 일으켜 배를 파 선해서라도 요나를 굴복시키려 하셨다. “여호와 께서 대풍을 바다에 내리시매 바다 가운데 폭풍 이 대작하여 배가 거의 깨지게 된지라.”(욘2:4)
선원들이 두려워 각각 자기의 신을 부르고 또 배 를 가볍게 하려고 그 가운데 물건을 바다에 던졌 다. 그러나 요나는 배 밑층으로 내려가 누워 깊은 잠에 들었다. 아무튼 요나는 보통 똥뱃장이 아니 다. 어떻게 그런 상항에서 깊은 잠에 골아 떨어질 수 있단 말인가?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의 기이한 사랑을 보게 된 다. 어떤 사랑인가? 깊은 잠에 들어 있는 요나에 게 풍랑을 일으켜 깨우려고 하셨다. 풍랑을 일으킨 것은 요나를 일깨우는 고차원적 사랑의 채찍이었 다. 요나의 가는 길에 풍랑을 일으킨 것은 요나를 미워해서가 아니라, 요나를 사랑하셨기 때문이다. 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우리는 깊이 생 각해야 할 것이 있다. 우리 믿는 성도들은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전령(傳令)들이다. 우리는 다 “요 나”들이다. 그런데 우리가 만일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다른 길로 나아간다면, 하나님께서는 그냥 내버려두지 않으신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잘못된 길을 갈 때에 풍랑을 일으켜 가는 길을 막는 것은 그들을 미워서가 아니다. 반드시 하나님의 특별한 계획이 있었는데도 어긋난 길로 도망쳐 갔기때문 에 대풍을 일으켜 막으신다는 사실이다. 이런 면에서 볼 때, 지난 해 우리가 만난 어려움 도 어쩌면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을 깨우시려는 하 나님의 손길이 아니었을까? 과연 풍랑을 일으키는 것이 어떻게 하나님의 사랑인가?라고 반문할지는 모른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않으면 우리가 하나 님의 명령을 순종할 수 없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아 신다. 사랑하는 자식에게 사랑의 채찍을 드신다고 하셨다(히12:6). 풍랑을 보내지 않았다면, 타고 있 는 배를 흔들지 않았다면, 요나가 과연 하나님께 로 되돌아갔을까? 요나가 조용히 순종했을까? 그 럴 사람이라면 애당초 도망을 치지 않았을 것이다. 여기서 깨달아야할 것이 있다. 내 자아가 강할수 록, 내 주장이 강할수록, 더 많은 많은 훈련을 하신 다는 사실이다. 자아가 강하면 시간이 많이 걸린 다. 강하면 깨어지는 고통의 시간이 길어진다. 모 세가 얼마나 강한 사람이었는가? 40년간의 연단 을 아무도 없는 광야에서 시키셨다. 야곱이 얼마 나 자아가 강한 사람이었는가? 20년간이라는 긴 세월동안 야곱보다 더 강하고 쎈 삼촌 라반의 집
에서 머슴살이를 하면서 훈련을 받으며 깨어졌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틈만 나면 자기맘대로 살려고 했다. 조금만 여유가 있으면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삿17:6/21:25) 살려고 했다. 그래서 430년 동안이나 이집트의 노예생활을 시키셨다. 그래도 말을 안들으니까 70년 동안이나 바벨론의 포로생 활에서 훈련을 시키셨다. 그래도 말을 안들으니까 예수님 승천하신지 30년 만에 이스라엘이라는 나 라의 존재를 없애버리시고 거의 1900이 지난 다 음, 1948년에 지금의 이스라엘을 회복시키셨다. 아시다싶이 이스라엘처럼 전쟁과 고난을 많이 당 하는 나라가 이 지구상에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의 손 길이시다. 자기 백성을 옳은대로 이끌어가시려는 관심과 애착과 지극한 하나님의 사랑이다. 요나에 게 풍랑을 일으키는 하나님의 사랑! 이것을 믿음의 눈을 가지고 우리는 다 깨달았으면 한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사람이 불순종하고 다른 길로 가면 반드 시 풍랑을 일으켜서라도 돌아서게 하신다. 왜? 채 찍이 그치고 간섭이 끝날 때 이미 하나님의 버림을 받은 상태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버리실 때는 “상실한 대로 내버려두신다.”(롬1:28) 아직도 채 찍을 당하고 아픔을 겪는다면 아직도 하나님의 사 랑의 손길아래 있음을 알자. 하나님이 포기하는 사 람이 되어서는 안 된다. 만일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 지 않는 지금 아픔과 고통이 더 심하시지 않는가?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아직도 당신을 사랑하셔서 붙잡고 계신다는 증거가 확실하다. 만일 어떤 연유 로 당신이 믿음을 가지고 교회를 다니다가 지금은 교회 다니는 것을 포기했는가? 그래서 교회를 다닐 때보다 아무일 없이 모든 일이 훨씬 더 좋아졌는 가? 그렇다면 하나님의 채찍이 그치고 버림을 받 았다는 생각을 한번쯤 해 보시면 어떨까? 이 세상 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은 버림받은 사람이다. 더 늦기 전에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하지 않을까…? 이것이 하나님께서 “요나”를 통해서 당신에게 전하고자하신 메시지이다.
A 81
A
84
SINCE 1982
교회 안내
JAN 4, 2019
KOREAN JOURNAL
교회 안내 A 82
JAN 4 , 2019
KOREAN JOURNAL
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KOREAN JOURNAL
JAN 4, 2019
SINCE 1982
A 85
교회 안내 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KOREAN JOURNAL
JAN 4, 2019
A 83
37
Vocabulary / Math / AP Subj SAT/PSAT Prep SSAT, ISEE Pre-K/Kindergarten
since1982
A84
JAN 4, 2019 KOREAN JOURNAL
코리안저널 시사만평 제 494회 (2018년 1월 4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프지 않고 사랑으로 나누며 행복한 한해 되세요
- JP의 커피한잔
■접수전화: (713)467-4266 ■ 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벼룩시장을 통해 귀하의 사업장이나 개인용무의 원하시는 목적을 이루신 분들께서는 더 이상 불필요한 내용이 이어나가지 않도록‘삭제 요청’의 전화를 주시기 바랍니다. `삭제가 안 된 불필요한 내용이 본사의 신뢰를 떨어뜨림은 물론, 귀하의 업무에도 불이익을 초래할 수도 있으니 이점 양지해 주시고 협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과외지도·레슨 외 -미술지도(오랜경험, 다양한 프로그램) --------------------------( 2 8 1 ) 8 8 9 -9 0 4 0 -바이올린 레슨 --------------------------( 7 1 3 ) 5 5 0 -6 6 0 5 -수영레슨(개인/그룹) --------------------------( 8 3 2 ) 5 4 0 -0 9 8 6 -영어회화, 문법, 번역, 주부환영 --------------------------( 8 3 2 ) 2 3 9 -7 3 6 4 -가야금 레슨 --------------------------( 8 3 2 ) 2 6 7 -7 9 4 1 -필라테스, 자이로토닉 개인레슨(스튜디오 upperkirby) --------------------------( 7 1 3 ) 5 4 5 -4 2 1 5 -피아노레슨(Katy) --------------------------( 7 1 3 ) 7 2 5 -3 3 7 3 -초·중·고영어,수학/SAT/교사 자격증/라이스대학근처 --------------------------( 8 3 2 ) 4 3 3 -4 0 1 8 -초·중등 글짓기 논술 과외 --------------------------( 2 8 1 ) 2 5 3 -9 8 9 6 -SAT 수학과외 --------------------------( 3 4 6 ) 9 7 1 -9 4 0 5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초보자강습 --------------------------( 8 3 2 ) 7 2 2 -3 4 3 5 -피아노레슨(전공), 콩쿨/입시지도, Cinco Ranch --------------------------( 8 3 2 ) 4 0 3 -5 1 1 7 -전과목 지도, 현지 Science 선생님 --------------------------( 2 8 1 ) 6 3 0 -1 0 3 5 -서울대 졸, 영어, 수학, SAT 지도 --------------------------( 8 3 2 ) 4 9 1 -6 4 5 1 -중국어 과외, 기초부터 고급까지, 회화, 문법, 장문 --------------------------( 8 3 2 ) 5 0 6 -1 3 5 9
중고차매매 -2001 혼다 미니밴 최상급, 최고성능, $3,000 --------------------------( 8 3 2 ) 6 4 0 -3 7 3 7 -2017년,폭스바겐뉴비틀터보, 블랙, 9500마일, 1만5천불 --------------------------( 8 3 2 ) 4 7 5 -0 0 7 0 -2006년, 렉서스 RX330, 13만2천마일, 7천6백불 --------------------------( 3 1 2 ) 8 9 8 -2 8 4 6 -E450 포드 장애용 차량 판매합니다. --------------------------( 8 3 2 ) 5 7 6 -5 5 5 9 -2016년 벤츠 E350, 1만1천3백마일, 3만5천불, 거의새차 --------------------------( 8 3 2 ) 7 1 3 -5 3 4 3 -2010년 벤츠, 4만7천마일, 3만9천5백불, 최고성능 --------------------------( 2 8 1 ) 7 0 2 -4 5 8 1 -1998년 벤츠, 9만8천마일, 회색, 3900불 --------------------------( 3 2 3 ) 5 3 5 -0 8 2 0 -2009년닛산알티마, 2.5 SL, 13만5천마일, 6천500불 --------------------------( 8 3 2 ) 7 5 5 -1 3 4 8
-2015년 도요타 코롤라 LE, 4만9천마일, 회색, 만천불 --------------------------( 2 8 1 ) 7 0 3 -0 1 5 8 -2012년 니싼 카코밴, 7만7천7백마일, 만천불 --------------------------( 8 3 2 ) 6 8 8 -5 5 3 8 -2006년 쉐보레 타워, 12만마일, 6천6백불, 백색 --------------------------( 8 3 2 ) 6 8 8 -5 5 3 8 -2011년 혼다 어코드 EX-L 8만2천마일, 만이천불 --------------------------( 8 3 2 ) 7 2 7 -4 7 5 6 -2008년 벤츠 e350 검정, 매매가 만불, 12만마일 --------------------------( 8 3 2 ) 2 2 8 -6 7 9 6 - 2006 혼다 CR-V, Brown, 16만마일, $6,800 --------------------------( 8 3 2 ) 7 4 4 -9 2 4 3 - 2012 쉐보레 카고밴 350, 74500마일, $15000 --------------------------( 2 8 1 ) 8 8 1 -2 1 1 1 - 2000년식 링컨 네비게이터 2500불 19만마일 --------------------------( 8 3 2 ) 6 3 3 -7 5 0 9 - 2007년, 혼다 오딧세이 17만마일, 3200불 --------------------------( 8 3 2 ) 7 1 9 -2 8 8 7 - ToyotaCamry2004,$3800,176000mi,White,상태좋음 --------------------------( 2 8 1 ) 7 4 4 -3 8 7 6
-가와이베이비그랜드 피아노 팝니다 ------------------------( 8 3 2 ) - 2 0 2 - 7 0 0 5 -공업용미싱, 자게장, 화장대, 문갑, 침대,713-471-8890 ------------------------( 8 3 2 ) - 2 6 4 - 0 9 0 1 -무빙세일, 목수용장비, 사다리, 냉장고 등등 가구일절 ------------------------( 8 3 2 ) - 6 4 3 - 7 3 1 3 -중고 가게 선반 --------( 8 3 2 ) - 2 9 3 - 5 6 1 7 ------------------------( 7 1 3 ) - 9 7 8 - 7 9 0 1 -퀸사이즈메트리스with box $150,가죽쇼파$250,$100 ------------------------( 8 3 2 ) - 7 2 5 - 4 4 4 0
-------------------------( 3 2 3 ) 5 3 5 - 0 8 2 0 -방세놓음, 남자분 환영, 모든 유틸리티, 가구포함 -------------------------( 2 8 1 ) 7 7 3 - 7 7 7 7 -방세놓음, Katy -------------------------( 7 1 3 ) 5 8 4 - 5 0 1 0 -방세놓음, 여자학생, 한인타운 -------------------------( 2 1 0 ) 3 9 2 - 1 7 1 5 -룸메이트 구함, 여자분, 메세지 남겨주세요. -------------------------( 8 3 2 ) 7 4 1 - 2 0 5 5
룸메이트·방세놓음
아기/가사도우미
-엘드리지지역, 가구완비, 경비원, 개인화장실 -------------------------( 8 3 2 ) 6 8 3 - 7 0 6 6 -방세놓음, Katy H마트 5분거리 -------------------------( 7 1 3 ) 2 9 8 - 9 9 4 8 -하숙 또는 렌트, Katy 지역 -------------------------( 4 2 5 ) 3 2 4 - 4 2 1 9 -룸메이트 구함, 한인타운근처, 인터넷있음, 남자분만 -------------------------( 7 1 3 ) 4 8 0 - 3 7 6 6 -룸메이트, I-10&Kirkwood -------------------------( 7 1 3 ) 4 5 6 - 0 4 8 7 -홈스테이, 라이드, 과외지도까지 한곳에서 -가정용 가라오케 & 마이크 -------------------------( 8 3 2 ) 7 2 5 - 4 3 0 0 ------------------------( 3 4 6 ) - 4 0 0 - 7 5 0 2 -방세놓음, Blalock H 마트 뒤 -가죽 쇼파 + 암 체어 -------------------------( 8 3 2 ) 7 2 5 - 4 3 0 0 ------------------------( 8 3 2 ) - 6 9 2 - 9 0 2 6 -방세놓음, 가구완비, 유틸리티포함, Belt 8&West Park -마사지가게 오픈할 수 있는 모든 장비, 가구 등등 -------------------------( 7 1 3 ) 3 4 0 - 6 2 9 1 ------------------------( 7 1 3 ) - 3 2 0 - 2 2 4 2 -방세놓음, Richmond&Jeanetta -자연농장 유정란 계란 5불, 오리알 7불 -------------------------( 8 3 2 ) 7 2 4 - 3 3 6 7 ------------------------( 7 1 3 ) - 4 3 4 - 8 0 4 7 -룸메이트구함, West Little York, 인터넷가능, $350 -세탁소 옷 많이 있음, 필요하신 분 연락주세요. -------------------------( 2 8 1 ) 8 2 7 - 1 4 1 9 ------------------------( 2 8 1 ) - 2 5 1 - 0 1 9 1 -콘도 렌트, 메모리얼클럽타운하우스, 1500불, 최고학군 -드라이클리닝 머신 필요하신 분 -------------------------( 8 3 2 ) 4 9 3 - 8 2 3 6 ------------------------( 2 8 1 ) - 2 9 2 - 6 6 8 0 -방세놓음, 60대 직장다니시는 여성분 -다이닝룸 8pc Set -------------------------( 7 1 4 ) 7 0 2 - 9 0 9 0 ------------------------( 7 1 3 ) - 2 0 8 - 2 4 0 3 -방세놓음,I-10&바커사이프레스north로5분,여성,월500 -고급 TV 장식장, $750 -------------------------( 8 3 2 ) 7 8 2 - 2 3 5 0 ------------------------( 7 1 3 ) - 2 0 8 - 2 4 0 3 -룸메이트 구함 $350 -스시 Countertop 냉장고 팝니다. $800 -------------------------( 8 3 2 ) 7 4 1 - 2 0 5 5 ------------------------( 8 3 2 ) - 6 4 0 - 3 7 3 7 -방세놓음,I-10&Kirkwood,여자분,월450불, 문자바람 -쇼파, 다이닝룸 세트 -------------------------( 2 1 6 ) 3 0 7 - 1 8 5 2 ------------------------( 8 3 2 ) - 2 0 2 - 7 0 0 5 -방 1개 세놓음, 가구완비, Katy H마트 근처 -장식용 장 세일, 그 외 여러가지도 있음 -------------------------( 7 1 3 ) 7 3 2 - 4 3 5 6 ------------------------( 8 3 2 ) - 7 8 2 - 2 3 8 0 -방세놓음, I-10 & Kirkwood, 인터넷가능 -스토레이지캐비넷(다크체리) -------------------------( 8 3 2 ) 2 2 8 - 6 9 3 7 ------------------------( 8 3 2 ) - 7 9 9 - 2 9 4 8 -빈방있어요, 휴스턴 부시공항근처, 단기/장기 민박환영 -무빙세일, 야마하 피아노, 가구 등등... 281-497-1557 -------------------------( 3 1 0 ) 8 4 8 - 8 4 3 1 ------------------------( 7 1 3 ) - 2 9 6 - 0 8 2 6 -방세놓음, Katy H마트 근처, 방 5개, 2천2백불 -무빙세일, 세트(화장대,한국옷장,찬장,서랍장)등등... -------------------------( 7 1 3 ) 5 8 4 - 5 0 1 0 ------------------------( 8 3 2 ) - 9 7 1 - 1 2 5 2 -샵스타운 골프장 뷰 콘도 원룸, $850, 832-491-8324
중고물건
-아기 돌봐주실 분 --------------------------( 3 1 2 ) 7 9 2 - 8 6 0 4 -아기 돌봐드립니다. 시간 조절 가능 --------------------------( 8 3 2 ) 8 0 6 - 8 0 3 1 -애기 돌봐주실 분, 경험있으신 분 환영 --------------------------( 8 3 2 ) 7 1 5 - 3 5 8 9 -아기돌봄,산후조리가서도 보고 타주도 가능(환자도돌봄) --------------------------( 7 1 3 ) 4 5 6 - 0 4 8 7 -집에 와서 아기 봐주실 분 --------------------------( 2 8 1 ) 8 2 7 - 7 0 7 6 -산후조리, 아기 돌봐드립니다. --------------------------( 8 3 2 ) 3 3 0 - 4 4 7 9 -산후조리도우미 구함, 텍사스 리치몬드 --------------------------( 7 0 3 ) 8 3 5 - 5 8 5 8 -아기돌봄, 24시간가능, 단기·장기 가능 --------------------------( 8 3 2 ) 6 7 0 - 5 1 9 7 -우드랜드 지역, 가사도우미 구함 --------------------------( 8 3 2 ) 5 2 6 - 8 1 9 1 -운전가능하신 분, 살림/아기 돌봐주실 분(입주가능) --------------------------( 7 1 3 ) 2 9 2 - 4 3 3 3 -산후조리 도와 주실 분 구함, 12/12 ~ 12/30/2016 --------------------------( 7 1 3 ) 8 1 9 - 5 9 0 8
기타 -옷수선 매매, 메모리얼 지역 -------------------------( 2 8 1 ) 5 0 7 - 4 5 2 4 -세탁소픽업스테이션 급매, 5천불 Only, (Mr.정) -------------------------( 8 3 2 ) 6 8 8 - 5 5 3 8 -건물팝니다(샌안토니오) -------------------------( 2 1 0 ) 4 4 9 - 8 5 7 5 -달라스 공항 가실 분 전화주세요. (택시) -------------------------( 7 1 3 ) 4 5 6 - 0 4 8 7 -샌드위치샵에서 일하실 분 구함, 다운타운 -------------------------( 7 1 3 ) 6 5 2 - 4 9 3 9 -학생들라이드해드립니다.오후2시~7시사이에돌봐드림. -------------------------( 2 8 1 ) 2 1 7 - 9 7 0 9 -뷰티서플라이 매매 -------------------------( 8 3 2 ) 5 2 8 - 4 9 5 8
KOREAN JOURNAL
JAN 4, 2019
SINCE 1982
A 85
A 86
SINCE 1982
JAN 4, 2019
KOREAN JOURNAL
37 KOREAN JOURNAL JAN 4, 2019
since1982
어스틴 광고
A 87
A 88
어스틴 광고
37 since1982
JAN 4, 2019 KOREAN JOURNAL
37 KOREAN JOURNAL JAN 4, 2019
A
since1982
37 since1982
KOREAN JOURNAL
JAN 4, 2019 | A89
어스틴 한인회 송년의 밤 행사, 소통과 화합 이루며 성료
다울 사물놀이의 흥겨운 울림으로 2018년 12월 30일 오후 5시 어스틴 한인들의 행사인 송년의 밤 행사가 진 행되었다. 안준성씨와 김선애씨의 사회로 국민 의례와 순국 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에 이어 어스틴 교역자 협의회 김 은태 목사의 기도로 송년의 밤 행사 가 시작됐다. 강승원 회장은 “다사다난 했던 한 해를 마무리하고 유종의 미를 거두는 좋은 자리가 되기를 바라고 가까운 한 인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 란다” 고 환영사를 했다. 또한 강승원 회장은 “지난 1년을 소개하면서 현재 활동하고 있는 한인 회가 소리없이 많은 일을 하고 있다 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고 2019년에도 한인사회를 소통과 화합으로 하나되 는 한인회, 누구나 찾고 싶은 한인회 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재휘 부총영사는 “어스틴시 의 한인들을 보면 안정적인 분위기를
느낄수 있고 휴스턴 총영사관는 어스 틴 지역의 행정전반에 대해 많은 관 심을 갖고 있다”며 “1년에 4번정도 의 방문을 통해 한인들과 소통하는 영 사업무를 약속드린다.” 고 말했다. 제 17대 중남부 연합회 정명훈 수석 부회장은 “5개주 11개 한인회를 돌 고 마지막 어스틴 한인회를 방문했는 데 너무 편안한 곳으로 고향같은 느낌 이 들고 항상 연합회 행사에 아낌없이 헌신을 해주는 어스틴 한인회에 감사 드린다”면서 “회장을 중심으로 하 나되는 열린 한인사회가 되기를 바란 다.” 고 축사 했다. 1부 순서를 마치고 식사와 함께 이 세은 학생의 피아노 연주(Rondo C Major, OP.51, No.1)와 바이올린 앙 상블도 한인들의 귀를 맑게해주었다. 이정희씨의 입춤으로 2부 순서를시 작해 이승휘 지휘자의 어코니 합창단 의 눈, 걱정말아요 그대, 댄싱퀸의 노 래는 송년의밤의 열기를 고조시켰고, 고등학생들로 구성된 K-pop 댄서팀
인 LOKD는 요즘 한국에서 유행하는 걸그룹노래 YES OR YES와 BTS(방 탄소년단)의 힘이 넘치는 남성댄서의 춤을 여자 학생들이 추고 싸이의 강남 스타일로 마지 막해를 보내는 한인들에게 힘 과 용기를 복 돋았다. 한편 중남부 연합회 정명훈 부회장은 자신 이 기부한 상 품을 경품으로 다시 받자 최 고령자인 100 세 최옥녀 여 사에게 선물로 증정했다. UT음대 대 학원생과 졸 업생들이 만 든 울림(Der
Klang) 팀은 한국가 요인 마법의성, 서 른즈음에, 그대 내 개 행복을 주는 사람 을부르고 외국노래 인 오솔레미오를 열 창했다. 이번 한인회 송년 의 밤 경품권 추첨에 서는 1등 당첨자 이 기열 사장은 $500을 어스틴 한인회에 기 부하였다. 이날 송년의 밤 행 사에서 23대 어스틴 한인회는 어스틴 한국학교(김민석 교 장)에 장학금을 기부했다. 또한 어스 틴 한인회와 한인 사회를 빛낸 한인 들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정순광 지국장>
A 90
37
어스틴 소식
JAN 4, 2019 KOREAN JOURNAL
since1982
킬린 한인회 송년의 밤, “한복 맵시 자랑 큰 호응 얻어” 지난 12월 29일 (토) 오후 5시 30분 킬린 한인회는 2018년 송년의밤 행사 를 진행했다. 1부 총회는 김동수 전임회장의 사회 로 시작하고 한장탁 성누가 감리교회 담임목사의 기도로 개회를 알리고 이 어 국민의례와 임기택목사의 애국가 제창과 박지나 코리언 싱어즈가 성조 가를 독창했다. 제 35대 박윤주 킬린 한인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킬린을 방문하신 인 근 한인 회장님과 호세 시장님, 중남 부 연합회 김만중 회장님 그리고 킬 린 한인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 오늘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되시기를
노인회 정기총회 및 신정맞이초청 경로잔치 어스틴 한인노인회(강춘자 회 장)는 오는 1월 12일(토) 11시 30 분 2019년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장소는 어스틴 문화센터 (주소 11813 N Lamar Blvd, Austin, TX 78753)에서 열린다. 자세한 문의는 512-589-5057 강춘자 노인회장과 832-475-3174 이 효남 수석부회장에게 하면된다. <정순광 지국장>
바라고 맘껏 즐기시고 돌아가시기 바 란다.”고 인사했다. 호세 킬린 시장은 한국어로 “안녕 하세요”인사하고 킬린 지역의 많은 한인들의 도움으로 킬린 시가 발전하 고 있고 항상 많은 부분에서 협조해 주는 한인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만중 회장은 중남부 지역에서 “ 한인회장의 수가 제일 많으며 연합회 의 일도 적극 협조해 주셔서 감사드린 다”면서 “지역 현안에 대한 연합회 의 적극적인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 김용환 영사는 새롭게 한인회관을 구매하여 리모델에 필요한 경비를 재
외동포재단으로부터 수령하여 킬린한 인회에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정숙 이사장의 격려사에 이어 현 재 한인회관 재정 관리 정금조 위원장 은 한인회관 세칙 및 규정을 동포들에 게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이어 박윤주 회장은 지난 7월 이 후 한인회관부지 매매와 신규 한인회 관 건물 구매에 대해 추가적으로 설 명했다. 이종숙 부회장의 2018년 한인회 사 업 설명과 변홍란 재정부장의 한인회 송년행사 및 재정 보고로 2018년 정 기 총회를 마쳤다. 2부 순서는 킬린 학생인 엘리자베스
루이스(Elizabeth Lewis)의 멋진 한복 과 장구춤이 참석한 한인들의 열렬한 박수를 이끌어내며 한국문화의 세계 화의 현장을 보여 주었다. 킬린코리어 싱어즈의 조용필의 ‘ 친구여’, 해바라기의 ‘사랑으로’ 에 이어 초청가수로 온 이탁호 컨츄 리 가수의 무대는 옛향수를 불려일으 키는 멋진 무대가 되었고 중간 중간 노래에 맞춘 즉석 댄서로 흥겨운 시간 이 되었고 이번 한인회 행사에 시도된 한복 컨테스트는 너무나 즐거운 시간 으로 가장 많은 풍선이 주어진 사람과 박수소리로 평가한 한복콘데스트에서 박보배씨와 김현숙씨는 풍선을 9개나 받는 등 좋은 한복의 맵시를 자랑했다. 노래자랑에서는 정필임씨가 달타령 으로 1등을 했고 경품추첨의 행운의 1등은 김희철 샌안토니오 전 한인회 장이 받아 다시 킬린 한인회에 도네 이션했다. 3등으로 수상한 정명훈 한 인회장은 경품으로 받은 $200을 킬린 한인회에 기부하는 등 세밑의 훈훈한 내용으로 즐거운 송년의밤이 되었다. 킬린 오마트(류호생 사장)는 이번 송 년의밤 행사에도 예년과 같이 많은 경 품을 기부하여 행사를 빛냈다. <정순광 지국장>
37 KOREAN JOURNAL JAN 4, 2019
since1982
어스틴 소식
A 91
A 92
37
어스틴 교회안내
JAN 4, 2019 KOREAN JOURNAL
since1982
알면 도움되는 회계정보 2018년 미국 개정 세법“Tax Cuts and Jobs Act (TCJA)” 요약 (Part II: 법인 납세자의 경우) 2019년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많 은 계획과 준비 가운데는 2018년 한 해 소득에 대한 세금보고 관련 정보를 취합하여 준비하는 것도 포함되어 있 으실 겁니다. 특히 2018년 세금보고부 터 세법이 많이 개정되었기 때문에, 이 번 칼럼에서는 지난 글에 이어, 2018년 미국 개정 세법 ”Tax Cuts and Jobs Act (TCJA) 중 법인 납세자에게 해당 되는 대략의 개요 및 세금보고 상의 주 요 변화를 요약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보고 및 납부 시기 및 연장 신청 매년 소득에 대한 개인 소득세 보고 및 납부 시기는 그 다음해 4/15로 정 해져 있고, 법인의 경우, 법인의 유형 에 따라 3/15과 4/15로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자영업자(Sole Proprietorship)의 경 우나 1인 소유의 LLC (Limited Liability Company)의 경우는 사업체라 하더라도 개인 세금보고서 상에 사업 체 소득을 포함하며 법인 차원의 별도 의 보고나 납부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2인 이상 소유주의 동업(Partnership) 이나 유한 회사 (LLC), S Corp.의 경 우는 보고 기한이 3/15까지이고 보고 는 하지만 납부는 법인 수준에서 하지 않고, 법인의 소득을 소유주 각각의 개 인 세금보고에 포함해 함께 납부하게 됩니다. 따라서 3/15까지 법인세 보고 가 마무리된 후, 각 개인 주주가 인식 할 사업 소득을 주주 각각의 개인세금 보고에 포함해 4/15기한까지 보고를 마무리하고 개인의 종합 소득세 납부 기한인 4/15 까지 납부하는 것입니다. 주식 회사 형태인 C Corp.의 경우는 보고 및 납부 기한이 4/15까지입니다. 혹시라도 보고기한까지 필요한 정보 가 다 취합되지 않거나, 준비가 늦어진 다면, 보고 기한을 놓치기 전 연장 신청
(Extension)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각각의 기한으로부터 6개월까지는 벌 금없이 연장이 가능합니다. 다만 이 의 미는 늦게 보고하는 것에 대한 벌금이 없다는 것이지, 납부 기한도 벌금없이 연장된다는 뜻은 아니기 때문에, 납부 는 원래의 기한으로부터 늦어지는 만 큼 이자와 벌금이 가산되니 이 점 참고 하셔서, 혹시라도 보고 기한을 연장 신 청하시더라도 납부는 최대한 정확하게 예측한 후, 예상치의 세금을 기한안에 미리 납부하시길 권합니다. 법인세 보고 보고의 과정을 쉽게 설 명하면, 개인 세금 보고 과정과 마찬가 지로, 여러 종류의 소득을 먼저 종합한 후, 소득 공제 및 세금 공제가 되는 지 출 항목들을 적용해 순소득에 도달하 게 됩니다. 이 후 과거의 누적된 손실 이 있다면 (NOL) 이를 올해의 순소득 에 상쇄시켜 올해의 납세대상 소득을 더 줄인 후, 최종적으로 세율을 적용해 세금이 계산됩니다. 이후, 작년에 추가 납부된 세금을 이월했거나, 연중에 미 리 추정 세액 납부를 한 금액이 있다 면 최종 세액과 비교해 더 낸 금액이 있다면 환급(tax refund)를 받거나 내 년 이후로 이월시키고, 미리 낸 금액이 적거나 전혀 낸 게 없다면 차이 만큼 을 추가 납부 (tax payment)하는 것으 로 보고 및 납부를 마무리하게 됩니다. 2018년 법인세 주요 개정안 법인세법이 2018년 세금보고부터 많 이 변경되었다는 말에는, 소득 수준별 세율이 얼마나 변경되느냐, 어떤 소득 을 세금 납부 대상의 소득으로 포함할 것이냐, 어떤 지출을 소득 공제 및 세 금 공제 대상에 포함할 것이냐 등등의 항목들이 재편되고 추가, 삭제 되었다 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많은 법인 납 세자에게 적용이 될 만한 세법 개정안
에는 크게 다음의 사항들이 있습니다. 가장 첫번째로는, 주식회사 (C Corp.)의 법인세율이 21%로 일괄적 으로 변했습니다. 기존에는 납세 소득 수준별 구간을 나누어 15%부터 39% 까지 다른 세율을 적용해 왔는데, 2018 년도부터는 납세대상 순소득에 21% 로 일괄 적용되는 것은 특히 소득수준 이 높은 법인들의 경우 환영할만한 소 식입니다. 두번째로는, Sole Proprietorship, LLC, S Corp.의 경우, 납세대상 소득 을 20%까지 공제해 주도록 변경되었 습니다.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이 세 경우의 법인 형태는 법인 차원의 법인 세가 있지 않고, 법인의 소득을 소유주 개인소득에 포함해 세금을 내는데 이 때 순 사업 소득 100%에 대해서 세금 을 부과하던 과거의 방법에서 변경되 어 2018년 이후부터는 20%를 소득 공제한 후, 80%까지만 세금을 부과 합니다. 물 론, 사업체의 서비스 종류, 전체 비용 중 주주 인건비의 비중 등 몇가지 제 한 사항이 있습니다만, 기본적으로 과 세 대상 소득을 일괄 줄여준다는 점에 서 납세자들에게는 좋은 변화입니다. 세번째 큰 변화는, 법인이 구매한 고 정자산에 대해 감가상각비를구매연도 에 비용으로 공제할 수 있는 한도가 확 대되었다는 점입니다. 감가상각비라는 개념은, 고정 자산의 값이 얼마든 구매 연도 첫해에 모두 비용으로 공제할 수 없고 이 자산의 종류별로 세법에서 지 정한 사용가능 연수에 나눠 여러해에 걸쳐 비용으로 공제하는 것입니다. 변 경된 세법에서는 고정자산의 구매 초
기에 비용 공제할 수 있는 한도나 방 법이 확대되었는데 이런 장치들을 세 법상의 용어로는 Section 179, Bonus Depreciation 이라고 부릅니다. 네번째 큰 변화는, 접대비(Entertainment) 비용 공제의 취소와 식사비 (Meal) 비용 공제의 변화인데, 이 변화 의 방향은 기존보다는 좀 불리하게 바 뀌었습니다. 기존에는 발생한 비용에 대해 50%-100%까지 비용 공제가 가 능했었는데, 2018년 세금보고 이후부 터는, 비록 사업과 직접적으로 연관있 는 비용이라 하더라도 접대비는 사업 경비로 공제 받을 수 없고, 이는 골프, 클럽 회원권, 접대나 오락을 위한 시설 사용료 등을 모두 포함합니다. 식사비 (Meal) 공제는 종류에 따라 좀 구분이 되는데 간단히 요약한 표를 아래에 첨 부했습니다.
물론 개정안은 이보다 훨씬 복잡하고 다양하지만, 모든 사업체에 적용되는 항목들이 아니라서 이 글에서는 우선 큰 변화들을 소개했습니다. 기회가 되 면 주요 변화 항목들에 대한 자세한 사 항이나 증여 및 상속, 신탁회사 (Trust) 등에 대한 개정안에 대해서도 다루도 록 하겠습니다. 해당이 되는 사항이 있 으시다면, 기타 세부 내용과 제약 조건 들을 살피셔서 본인과 가족들에게 해 당되는 내용을 반영하시기 바랍니다. 글/ 샤론 최 공인회계사(CPA) SHC Accounting Services LLC support@shcaccounting.com (512) 814-6522
37 KOREAN JOURNAL JAN 4, 2019
since1982
어스틴 광고
A 93
A 94
어스틴 광고
37 since1982
JAN 4, 2019 KOREAN JOURNAL
37 KOREAN JOURNAL JAN 4, 2019
since1982
어스틴 광고
A 95
A 96
킬린 교회
JAN 4, 2019 KOREAN JOURNAL
종교 컬럼
새해엔 이런 믿음을 가져보세요 옛날에 동양의 어떤 임금이 꿈을 하나 꾸었습니다. 그 꿈은 자기의 이빨이 하 나 하나 다 빠져버리는 꿈이었습니다. 왕은 나라에서 유명한 해몽자를 불러 다 꿈을 해석하게 하였습니다. 해몽자 는 꿈을 풀어 해몽하기를 임금님의 친 척들이 한 사람씩 죽어서 맨 나중에는 임금님만 남게 된다고 해몽을 했습니 다. 기분이 언짢은 임금은 그 해몽자를 죽였습니다. 임금은 계속해서 다른 해 몽자를 구해 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해몽자가 임금에게 불려왔는데 그는 임금님의 꿈 얘기를 들은 후에 다 음과 같이 해석을 했습니다. “임금께서는 집안의 모든 친척들보다 도 가장 장수를 해서 오래 오래 사신 다는 꿈입니다” 왕은 대단히 기뻐하 며 그 해몽자에게 많은 상금을 내렸다 는 것입니다. 두 사람은 똑 같은 사실 을 똑 같이 해석한 것이었지만 첫 번 째 사람은 부정적이었고 두 번째 사람 은 긍정적으로 답을 한 것입니다. 같 은 상황에서 부정적으로 보느냐 긍정 적으로 보느냐는 생사의 문제가 될 수 도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갈렙이라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그의 삶의 태도가 너무나 도 마음에 듭니다. 2019년 새해가 밝 았습니다. 새해에는 이런 믿음으로 살 아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1. 갈렙은 긍정적인 믿음의 사람입니 다. (민13:25-33) 40일 동안 가나안 땅을 정탐 후에 모 든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인 자리에서 긍정적으로 보고를 합니다. ‘우리가 탐지한 땅은 심히 아름다운 땅이라. 젖 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 하나님이 인도 하시면 능히 우리가 차지하게 될 것이 다’ 라고 말합니다. 다른 열 사람은 악 평을 했지만 갈렙과 여호수아는 긍정 적으로 평가를 합니다. 새해에는 어떤 상황이라도 긍정적으로 버라보는 믿음 을 가지십시요. 하나님의 축복이 넘쳐 날 것입니다. 2. 갈렙은 성실한 믿음의 사람입니다. (수 14:7) ‘내 나이 사십 세에 여호와의 종 모세 가 가데스 바네아에서 나를 보내어 이 땅을 정탐케 하므로 내 마음에 성실한 대로 그에게 보고하였고’ 성실하다는 것은 정성스럽고, 참되고, 거짓이 없다는 뜻입니다. 갈렙은 믿음
의 눈으로 본 그대로 거짓없이 보고 를 합니다. 거짓은 사탄이 주는 것입 니다. 사탄의 본질은 거짓입니다. 믿 음의 사람들은 정직해야 합니다. 갈렙 은 정직했습니다. 성실한 사람입니다. 정직하면 성실하면 어디를 가야 인정 을 받습니다. 3. 갈렙은 말씀에 온전히 순종한 사람 입니다. (수14:8) ‘나와 함께 올라갔던 내 형제들은 백 성의 간담을 녹게 하였으나 나는 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온전히 쫓았으므로’ 100% 순종한 사람입니다. 일을 하기 싫은 사람은 이유나 핑계를 댑니다. 그 러나 순종하는 사람은 방법을 찾습니 다. 갈렙은 모세의 말에 100% 순종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4. 갈렙은 적극적인 믿음의 사람입니 다. (수 13:12) 지금의 나이가 85세임에도 불구하고 ‘이 산지를 내게 주옵소서’ 라고 말 합니다.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앞에 어떤 환경이 가로 막는다고 해도 할 수 있습니다. 새해에 계획하는 일들 이 무엇입니까? 아무 것도 걱정하지 말 고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분명 바라
는 대로 잘 될 것입니다. 랍비 아키바는 35세에 결혼하고 그 때부터 학문을 시 작합니다. 공부를 시작합니다. 유명한 랍비가 됩니다. 동굴 속에서 떨어지는 낙수물에 바위에 홈이 파이는 것을 보 고 결심했다고 합니다. 할 수 있습니 다. ‘너는 내게 부르짖어라. 내가 네 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렘33:3) 5. 겸손한 사람입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은 동시에 인정받은 사 람입니다. 갈렙은 유다 지파요, 여호수 아는 에브라임 지파입니다. 외적인 요 소를 보면 여호수아 보다는 갈렙이 모 세의 후계자가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 고 갈렙이 아닌 여호수아가 후계자가 됩니다. 그것에 관하여 아무런 원망이 나 불평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깍듯이 잘 모십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겸손 합니다. 20대에 성공 출세하면 몸을 버 리고, 30대에 성공 출세하면 사람을 버 리고, 40-50대에 성공하거나 출세하 면 겸손하다고 합니다.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으나 어느 조직이든지 교만한 사 람보다는 겸손한 사람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이 인정을 받습니다. 새해에는 갈렙 같은 믿음의 태도를 통 하여 성공의 삶을 살아가시기를 축복합니다.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담임 목사. 254-289-8866)
코리안저널 어스틴 광고문의
512-828-2993
KOREAN JOURNAL
JAN 4, 2019
SINCE 1982
A 97
64 A 98
SINCE SINCE1982 1982
JAN 4,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JAN 4, 2019
SINCE1982 1982 SINCE
65 A 99
A 100
SINCE 1982
JAN 4, 2019
KOREAN JOURNAL
샌안토니오 광고
37 JAN 4, 2019 KOREAN JOURNAL
since1982
스포츠 소식
63
37 since1982
KOREAN JOURNAL
JAN 4, 2019
A10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존경하고 사랑하는 샌안토니오 동 포 여러분. 2018년 한해에 가슴 아파했던 일들, 이런 저런 일로 상처 받고 힘들어 했 던 일들, 또한 즐거운 일들도 있었지 만 오늘까지 지켜주시고 새해를 허락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아픈 상처들은 그 자리에 두시고 행 복하고 즐거웠던 일들만 기억하시고 황금 돼지 해를 맞이하여 여유롭고 넉 넉한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2018년에 한인회에 아낌없는 성원 과 관심을 보내주신 동포님들께 진심 으로 감사 드립니다. 쉽지 않은 상황에도 전임회장님들과 27대 임원 이사님들의 노고가 크셨다 고 믿습니다. 올 한해 28대 한인회 임원단들도 열 과 성의를 다하여 최선을 다 할 계획 입니다. 한인회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고 보 니 책임감과 동시에 막중한 사명감을 느끼게 되었고, 최선을 다하고 열심을 다해 교민을 위해 뛰어야하겠다는 생 각만 하게 됩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한인회장이라는 직 책을 받으면서 저에게 주어진 숙명이라 생각하고 임기를 다하는 날까지 초심 을 잃지않고 헌신하며 봉사하겠습니다.
선배님들의 조언과 후배님들의 의견 들을 중간에서 다리역할을 다 할것을 약속드립니다. 계획만 세워놓고 용두사미로 끝나 지 않도록 실행 가능한 일부터 꼼꼼히 챙기겠습니다. 또한 한인회에 절실하 고 필요한 현안이 무엇인지 의견을 수 렴하고 임원, 이사님들과 함께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면밀한 준비와 계획만 이 작은일이라도 하나씩 이루어 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존경하는 샌안토니오 교민 여러분 새 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더 행복한 가정을 이루시 고 경영하는 사업장과 일터에 건강과 행복이 넘치기를 기원하며 지난해 아
픈 상처들은 모두 버리시고 즐거웠던 일들만 기억하세요. 2019년 새해에는 동포여러분들 모 두다 건강하시고 여유롭고 넉넉한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제28대 한인회장 김도수 배상
37 샌안토니오 JAN 광고 4, 2019 A102 KOREAN JOURNAL
샌안토니오 광고 JAN 4, 2019 KOREAN JOURNAL 57 스포츠 소식
since1982
문화 컬럼 행복은 인류의 궁극적인 삶의 목적이 며 숙원이다. 만일 행복이라는 단어를 빼버린다면, 인간의 존재 의미와 가치 와 목적은 찾아 볼 수 없을 것이며 동 물과 조금도 다름 없는 존재에 불과할 것이다. 인류는 만물의 영장이다. 그들 은 끊임없이 행복을 추구하며 멀고도 험한 길을 지칠 줄 모르고 언제나 변 함 없이 행복이라는 한 우물을 파며 한 길을 달려간다. 길은 있으나 끝이 없는 야심 찬 인생 가도! 미지의 세계로 향 한 인류의 끝 없는 도전! 그 발걸음은 결코 멈추지 않고 목숨이 붙어 있는 한 시공간을 초월하여 한없이 계속 될 것 이다. 에베레스트산 보다 훨씬 더 높고 험한 산일지라도, 꿈에만 그리던 달나 라 보다 더 먼 곳일지라도, 바다 보다 더 깊은 곳일지라도, 반도체 산업을 일 궈 낸 심오한 첨단 과학보다 더 놀라 운 인간 지능의 최정상에도... 발 길 닿 는 곳이라면 어느 곳이든지 뛰어들 것 이다. 눈에 보이는 세계 뿐 아니라 눈 에 보이지 않는 극한 경지에 이르기까 지 구석구석을 누비며 어디든 파고 들 것이다. 그들은 끝내 수 많은 경쟁자들 을 물리치고 세상에 감추어진 무궁무 진한 보화를 캐 내어 자기 소유로 만 들 때까지 좀처럼 포기하지 않고 진한 땀과 피를 쏟으며 끊임없이 도전장을 보낼 것이다. 인류가 추구하는 단어들, ‘꿈, 욕망, 야망, 이상, 희망, 소망, 비전’, 등 등 은 듣기만 해도 가슴 설레며 뭉클해진 다. 우리는 이처럼 아름다운 단어들을 삶의 현장에 초대하여 그것을 좌우명 처럼 기억 속에 고이 새겨 두고 기분 좋게 산다. 그리고 거기서 파생되는 환 희,기쁨, 즐거움, 감격, 성취, 만족, 영
광 등 지극히 아름답고 눈부신 단어들 로 미래를 단장하면서 그것을 뭉뚱그 려진 말 한 마디로 ‘행복’이라고 부 른다. 행복은 ‘더 이상 부족함이 없 고 바랄 것 없는 만족할 만한 상태’ 를 말한다. 오직 그 행복을 위하여 사 람들은 돈과 명예와 권세 등을 찾아 안 간힘을 다 쓴다. 알고 보면 그 모든 것들은 행복의 대 명사도 아니며 행복의 절대 조건도 아 닌 부속품들이다. 그 행복은 소나기가 지나간 뒤에 보기 좋게 포물선을 그리 며 하늘에 나타나는 무지개나, 우주 의 신비, 그 극치를 내 보이는 오로라 (aurora)와 같은 눈부신 광채! 그것과 도 견줄 수 없는 찬란하고 황홀한 빛을 발산한다. 행복은 바로 그런 것이다.시 대의 흐름에 따라 행복 관도 큰 변화 를 가져왔다. 불과 반 세기 전만해도 삐까삐까한 세단 차를 몰고 다니는 사 람, 늘늘이 기와집 한 채 쯤 가지고 있 는 사람, 백 석 부자, 많은 사람들 앞에 큰 소리 치며 사는 사람, 일류 대학을 나와 남 보란 듯이 좋은 직장을 가지고 당당하게 사는 사람만 보면 그들은 부 러움의 대상이 되어 나도 그와 같은 사 람이 되면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현대판 행복관은 그 옛 날의 행복관과 판이하게 달라졌다. 자가용 비행기, 하늘 높이 치솟은 웅대한 빌딩 의 소유자, 세계 10대 그룹에 오를 만 한 재벌가, ...그 쯤 되어야 만족할 만 큼 행복관이 달라졌다.여기서 집고 넘 어가야 할 중대한 문제는 다른 사람들 이 행복해 보인다고 해서 내가 그와 똑 같은 자라에 올라 선다 해도 동일한 행 복을 누릴 수 없다는 것이다. 그보다 더 큰 문제는 욕망 앞에는 만족이란 단어
가 없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은 항 상 원점을 맴돌며 뜬 구름 잡는 인생을 살 수 밖에 없다, 푸쉬킨은 ‘행복’이라는 시 속에 “ 행복을 찾아 문 밖에 나서서 온 종일토 록 산으로 들로 헤매어 보았지만 , 찾고 자 하는 행복은 끝내 찾지 못하고 지쳐 서 허탈한 발걸음으로 집에 돌아와 보 니 그토록 찾던 행복이 처마 밑에 대롱 대롱 매달려 있더라” 고 했다. 그렇다 행복은 손을 뻗으면 잡을 수 있는 아주 가까운 곳에 있다. 그런데 유 사 이래 어느 누가 세상을 다 살고 가는 길에 “나는 행복 했노라.”는 말 한 마 디를 남긴 사람이 있었던가! 그 말 대신 미련과 후회만 잔뜩 쏟아 놓고 가지 않 았던가! 그렇다면 행복은 어디에 있으 며 누가 찾아 누릴 수 있단 말인가! 그 해답은 우리들의 마음 속에 숨어 있다. 가장 귀한 것일수록 가장 은밀한 곳에 감추어져 있듯이. 행복은 세상과도 바 꿀 수 없는 자아의 존귀함을 찾는 그 순간부터 그에게 다가와 속삭일 것이 다. 적어도 자기에게 주어진 현실이 가 장 행복한 조건이라는 것, 그것을 감사 할 줄 아는 사람, 지금 함께 걸어가고 있는 사람이 가장 소중한 존재라는 것 을 아는 사람, 적어도 자연의 섭리 속 에서 자신을 발견할 수 있는 사람, 자 기 뿐 아니라 모든 사람들의 존귀함을 아는 사람. 그리고 잠시 살고 가는 인생 이 자기에게 얼마나 행복한 절호의 기 회인가를 아는 자에게 다가올 것이다. 지극히 가련한 구두 수선공 할아버지 와 부유한 수전노의 이야기가 있다. 구 두 수선공 할아버지는 비록 가련해 보 이지만 하루 하루를 아래 층에서 항상 즐겁게 노래하며 사는데, 배 부른 건물 주인, 수전노는 새벽 꼭대기에 달 보고 나가서 밤 늦게 달 보고 들어와 밤잠도 설치며 늦도록 돈 자루를 풀어 놓고 돈 을 헤아리며 살았다. 어느 날 수전노는 구두 수선공에게 찾아와 어떻게 하면 그렇게 즐겁게 살 수 있느냐고 물었다.
그때 구두 수선공의 대답은 지극히 간 단했다. “나에게는 욕심이 없고 부족 한 것이 없고 모든 것이 감사할 뿐”이 라는 것이었다. 이 두 사람 중 누가 더 행복할까? 부질 없는 욕망의 쇠사슬에 묶인 채 질질 끌려가는 욕망의 노예에 게는 만족감이나 어떤 기쁨도 맛볼 수 없다. 특히 진주를 땅 속에 묻어 놓듯, 자신을 세상에 방치하고 멸시 천대하 며 사는 자에게는 더욱 그렇다. 행복은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모난 정 맞춰가며 알콩달콩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다. 행 복을 파괴하는 가장 큰 요인은 다른 사 람과 자신을 비교하는 데서 비롯된다. 비교는 행복의 금물이다. 그것은 불치 병처럼 인간의 마음 속에 파고 들어와 행복을 땅에 떨어뜨려 짓밟아 버린다. 그렇다 인도의 간디 수상은 말하기를 죽음에 이르는 병은 <절망>이라 했다. 행복은 우리에게 항상 소망의 등불이 다. 모방하려 하지 말고 스스로 만들며 살 때 행복은 우리와 함께 아름다운 인 생의 꽃을 피우며 향기를 풍길 것이다. 인생은 멋진 예술이다. 그리고 누구나 행복을 찾아 누리도록 창조되었다. 행 복을 추구하는 자들은 언제나 행복은 모방이 아니라 창작이라는 것을 잊어 서는 안된다. 유재철 시인
샌안토니오 광고 JAN 4, 2019 소식 KOREAN지구촌 JOURNAL 지구촌 소식
37 since1982
샌안토니오 광고 A103 JAN 4, 2019 KOREAN JOURNAL
A104
샌안토니오 광고
37 since1982
JAN 4, 2019 KOREAN JOURNAL
37 KOREAN JOURNAL JAN 4, 2019
since1982
샌안토니오 광고
A105
A106
샌안토니오 광고
37 since1982
JAN 4, 2019 KOREAN JOURNAL
37 KOREAN JOURNAL JAN 4, 2019
since1982
샌안토니오 광고
A107
37 A108 샌안토니오 JAN 4, 2019 KOREAN JOURNAL광고
A105 샌안토니오 광고JOURNAL 51 JAN 4, 2019 KOREAN 한국 소식
since1982
美연구팀‘뇌 페이스메이커’개발… 치매 등에 효과 전기적 활성(electrical activity)에 문제 가 있는 뇌의 특정 부위에 전기자극을 가해 간질, 알츠하이머(노인성치매) 등 질환의 악화를 막을 수 있는 첨단 의료기기가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대학(UC버클리) 연구팀 에 의해 개발됐다고 의학 전문매체 메디컬 익스프레스 등 외신이 지난 1일 전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원드(WAND; wireless artifact-free neuromodulation device)’로 명명된 이 기기는 심장박동조율 기 ‘페이스메이커(pacemaker)’와 비슷 한 원리로 작동한다. 뇌에 쓰는 페이스메 이커인 셈이다. 고정틀(chassis)과 함께 두부 외피에 심 어지는 두 개의 신형 전자칩이 핵심기능 을 한다. 각각의 칩은 뇌에 설치된 64개의 전극별로 전기적 활성을 측정해 이상 부 위가 감지되면 동시에 전기자극을 가한다. 무선 상태에서 작동하는 이 기기는 경련 이나 발작 신호가 포착되면 이를 막기 위
해 스스로 전기 자극의 한도를 재조정한다. 또한 피드백으로 자동 조정되는 ‘폐회 로(closed-loop)’를 사용해 자극과 기록 을 동시에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런데 발작 등의 증상에 앞서 나타나는 전기신호를 감지하는 건 극도로 어렵고, 이 를 막는 데 필요한 전기자극의 주파수와 강 도를 정하기도 그만큼 까다롭다고 한다. 이 기기를 이용해 최상의 치료 효과를 보 려면 수년간 더 미세 조정을 해야 하는 이 유가 여기에 있다. 이 대학 전기공학·컴퓨터과학과 조교수 로서 개발팀을 이끈 리키 뮬러 박사는 “이 기기가 최상의 자극 기능을 갖춰 환자들에 게 최선의 결과를 줄 수 있기를 바란다” 면서 “그러려면 뇌 신경(뇌파)의 특징을 계속 듣고 기록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원드’는 뇌의 128개 부위에서 생기 는 전기적 활성을, 동일한 숫자의 채널로 기록할 수 있다. 지금까지 다른 폐회로 시
▲원드에 사용되는 전자칩
스템에서는 8개 채널로만 가능했다. 연구팀은 히말라야원숭이(rhesus macaques)의 팔 움직임을 제어하는 실험에서 원드의 성능을 입증했다. 이 실험 결과는 전
이스라엘 연구팀 “면역 강하면 노화 늦출 수도”
▲간(좌)과 폐의 푸른색 얼룩(노화 세포)이 약물 투여 후(아 래) 눈에 띄게 줄었다.
면역체계가 약해지면 노화 가 촉진된다는 사실이 이스 라엘 연구팀의 동물실험에 서 확인됐다고 보도자료 전 문 인터넷매체 ‘사이언스 데일리(www.sciencedaily. com)’가 지난 1일 전했다. 이 연구를 진행한 이스라 엘의 ‘바이츠만과학연구소 (Weizmann Institute of Science)’는 1934년 설립된 자 연 정밀과학 연구대학이다. 연구 결과는 네이처 출 판그룹(Nature Publishing Group)이 발행하는 과학 전 문지 ‘네이처 커뮤니케이
션즈(www.nature.com/ncomms/) 최근호 에 실렸다. 이번 연구는 동물의 면역체계가 노화 세 포의 제거와 어떻게 연관돼 있는지 알아보 는 데서 출발했다. 노화 세포는 완전히 죽지 않았지만 기능 을 상실했거나 회복할 수 없이 손상된 세포 를 말하는데, 개체 내 염증을 촉진해 노화성 질병의 원인이 되곤 한다. 연구팀은 면역 작용을 지시하는 유전자 를 상실한 쥐들을 대상으로 실험했다. 2년 후 이런 쥐들의 몸 안에선 정상적인 쥐보다 훨씬 많은 노화 세포가 관찰됐다. 면역 유전자를 잃은 쥐들은 아울러 만성 염증에 시달렸고, 여러 개체기능도 약해졌 다. 또한 정상적인 쥐보다 늙어 보였고 일
문학술지인 ‘네이처 바이오메디컬 엔지니 어링(Nature Biomedical Engineering)’ 최근호에 실렸다. <연합뉴스>
찍 죽었다. 다음 단계로 연구팀은 노화 세포의 생존 을 돕는 특정 단백질 기능을 억제하는 약물 을 실험군에 투여했다. 그랬더니 매우 좋은 효과가 나타났다. 면역 유전자를 상실한 쥐들도 이 약물을 쓰자 혈액 검사와 활동성 검사에서 개선된 결과를 보였고, 세포 조직도 새끼 쥐와 매 우 흡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노화 세포 수가 훨씬 적어졌고 감염 증상이 확연히 줄었으며, 더 활동적으로 변 해 평균 생존 기간도 길어졌다. 이런 결과에 고무된 연구팀은 인체 내에 서도 면역체계를 활성화해 노화 세포를 없 애는 방법이 있는지 계속 탐구할 예정이다. 이번 쥐 실험에서 세운 가설이 장차 사실 로 입증되면 진짜 ‘노화 방지(anti-aging)’ 치료법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연 구팀은 기대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