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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의 약 20년간의 임상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각종질환 치료에 한의(한약, 침술)로 도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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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의원 ACUPUNCTURE
주 진료분야 목, 허리디스크 여성 질환 : 갱년기 증후군 불임 기능성 자궁 출혈 불면증, 편두통 (Migrain) 면역 질환 : 류마티스 (Rheumatism) 루프스(Lupus) 통풍 (Gout),퇴행성 관절염 대상포진 Fibromyalgia
진료분야 역류성 식도염, 위궤양 치료 천식과 알러지성 비염 치료 고혈압, 당뇨 한약으로 조절 가능 만성피부 질환 (아토피 피부염) 만성변비 2개월 다이어트 프로그램 (한약, 침 병행) 갑상선 기능저하 한약으로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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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 금 : 10am ~6pm 토요일: 10am ~1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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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력 · 고려의대 졸업 · 산부인과 전문의 · 박사학위 (경희의대) (Licensed Acupuncturist in Texas) MAOM (Master of Acupuncture and Oriental Medicine) from American College of Acupuncture and Oriendtal Medicine. Dip. OM from NOCAOM (National 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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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선정 2018 1.뱅크오브호프은행 유유리지점장사표논란 지난 4월 12일 유유리 뱅크오프 호프 블레이락 지점장이 사표를 냈 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17일 휴스턴 동포단체장들과 원로 22명이 모여 긴급회동을 갖고 유유리 지점장의 석연치 않은 사표에 대해 은행측에 강력히 반발하며 사태가 확산됐다. 최종우 오송문화원장을 대표로‘
휴스턴
유유리 지점장 명예회복을 위한 모 임’이 결성되었고 은행측은 ‘개인 사유로 인한 사퇴’로 규정짓고 미 온적인 입장이었다. 이에 크리스남 체육회장이 LA본 사를 찾아 케빈 김 회장을 비롯한 최 고 경영진과 만나 휴스턴 한인사회 의 입장을 전달한 후 은행측은 동향 파악에 나섰고’유유리 지점장 명예 회복을 위한 모임’은 5월 11일까 지 최종의사를 밝히라며 1천명 청원
서명운동에 들어갔다. 결국 호프은행 케빈 김 행장은 7 월 30일과 31일에 휴스턴을 방문해 복귀여부를 알려주겠다는 약속을 전 달했다. 하지만 호프은행측은 약속 한 시한까지 복귀여부를 밝히지 않 았고 이에 유유리 지점장은 더 이상 의 한인사회의 혼란을 막기 위해 은 행에 복귀하지 않는다고 발표했고 달라스 박 상무도 호프은행에 사표 를 내고 일단락됐다.
의 분열 조장 용납할 수 없다”며 한
판까지 동포들의 의견 수렴과정 등 이 이어졌다. 통합정관은 회계의 투명성, 한인 학교의 독립성 보장, 한인회장의 전 횡방지가 주된 내용이었다. 8월 15일 한인회-KCC 통합추진 위원회는 ‘통합한인회’의 한인 동 포들의 인준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 하고 일부 음해세력의 방해에도 불구 하고 찬성 91표, 반대 6표, 무효 21 표 압도적 표차로 통합이 결정됐다.
2.휴스턴한인사회 ‘통합’ 새 지평 인 단체장들의 전폭적인 지지 표명으 “통합한인회 출범” 로 정당성의 논란을 일축했다. 한인 2018년 새해 벽두 휴스턴 한인사 회는 31대 한인회를 출범시키지 못 했고 이에 휴스턴 전 한인회장단이 비대위를 구성했고 결국 31대 한인 회가 극적 출범했다. 한인사회 일각에서 신창하 한인회 장 선출과정의 정당성과 인선과정 등 을 놓고 잡음도 있었지만 “동포들
회와 KCC의 통합 수순을 밟아갔다. 3.1절 기념식에서 한인회장으 로 취임한 신창하 회장은 한인회와 KCC의 통합 수순의 절차를 진행했 고 한인회-KCC 통합추진위원회(위 원장 하호영)를 구성하고 전문변호 사들의 통합 정관 초안 마련, 한인 사회 공청회와 열린 창구를 통해 막
3.정상영 前재무 회계비챙기고 3만1천27불범칙금원인제공
계비용을 지급받고도 기본 업무(누 락 미신고)를 하지않아 IRS 범칙금 폭탄의 원인을 제공했다. 이에 대해 코메리카포스트는 정상 영씨가 IRS에 해명 자료를 보내 처리 했지만 IRS에서 받지 못하는 ‘배달 사고’ 의 황당 가능성을 주장했지만 본지는 “상습적 잘못이라 받아들일 수 없다”는 IRS의 공문을 밝혀 그 주장이 허위임을 밝혔다. 정상영 씨는 통합한인회의 책임
있는 문제 해결에도 묵묵부답이었 고, 결국 현재 한인회(신창하 회장) 의 직접 재 항소로 1차에 이어 2차로 6,249.10불을 환급받고 2012-13년 벌금 분에 대해서도 항소 절차를 진 행할 예정이다. 한편 한인사회 일각에서는 수임료 를 받고 무책임한 행동으로 일관하는 정상영 씨에 대해 금전적인 배상을 해야한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에 따른 이재석 씨의 신규등록 사태 는 통합 준비 과정에서 변호사들에 의해 확인됐다. 휴스턴 한인사회 대 표 기관 2곳의 이름이 갑자기 사용 불가하게 된 것은 통합을 앞둔 한인 사회에 파장을 일으켰다. 한인학교, KCC 단체명 사용권리 말소를 이재석 씨가 어떻게 알았고 현존하는 한인학교의 이름을 사전 에 아무런 논의없이 신규등록을 했 는지 그 배경에 의혹이 커질 수밖에
없고 악의적 행동이라는 비판을 피 하기 어렵다. 이재석씨는 “우연하 게 한인학교 등록이 주정부로부터 탈퇴된 것을 발견하고 한인학교 이 름을 보전하기 위해 등록한 것”이 라고 해명했다. 한편 이미 지난해 10월 이후부터 올 초까지 월드런코리아는 유사한 언급들을 하면서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지켜보라는 듯 한 협박성 암시글을 올린 바 있다.
I-10과 SH 99번 교차 지점에서 케 이티 아시안 타운이 본격 영업을 시 작했는데, 특히 앵커스토어 H-마트 가 9월 21일 그랜드 오픈하면서 휴스 턴 서쪽 아시안 비즈니스 확장에 물 꼬를 텄다. H-마트 식당가에는 장금 순두부, 후다닥, 크랩 애비뉴, 오 마 이 고기 등과 뚜레쥬르 제과점, 이브 핑크, 페이스샵 등이 입점하고 몰 단 지에는 토니모리, 잇츠스킨, 설빙수 등이 한인비즈니스를 대표했다. 현재
공사가 한창인 SOJU 101을 비롯해 여러 비즈니스들이 2019년 초에 줄 줄이 오픈을 계획하고 있어 내년 가 을학기 휴스턴대학 Katy 캠퍼스 오 픈, 주변 상가의 완공 등도 예고돼있 다. 특히 미주 최대규모로 알려지고 있는 스파월드가 11월 상량식을 가졌 고,‘강남스파’는 2019년 1월말 오 픈을 앞두고 있어 코리안 스타일 휴식 문화의 보급 및 한인상권의 분산 확장 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코리안저널은 9일 16일자에서 舊 한인학교의 회계 처리(누락 미신고) 잘못으로 한인학교와 통합 KCC가 IRS에 이미 냈거나 미납 세금과 벌 과금의 총합이 3만1천27불에 달한 다는 사실을 보도했다. 정상영 전 재무이사는 2012년 1 월부터 12월까지 매월 300불의 회
4.한인학교,KCC단체명, 이재석씨신규등록 휴스턴 한인학교의 비영리단체 명 사용권리가 올해 4월 23일 종료 되었고 이재석 씨가 지난 6월 5일 ‘The Houston Korean School’, 7월 19일 “Korean Community Center’를 각각 신규 등록한 사실 이 확인됐다. 한인학교, KCC 명의 사용권 말소
5.휴스턴서쪽아시안상권급부상 2018년 중반 이후부터 I-10 서쪽 케이티 지역을 중심으로 대형 아시안 마켓들이 오픈 러시를 이루었다. 중 국계 마켓 zTAO가 입점하며 주변에 있던 한인 상권과 자연스럽게 연결되 었고, 일본계 할인매장 다이소(Daiso) 케이티점도 휴스턴 1호점과 웨스트 체이스 2호점을 연달아 오픈하며 휴 스턴 아시안 인구를 집중 타깃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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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10대 뉴스 6.한인회관결산공고 7년만에 ‘완료’ 휴스턴 한인회관 결산보고가 2018 년에 드디어 매듭지어졌다. 동포사 회의 제1의 자산이자 한인들과 지 역커뮤니티에 다양한 교육과 활동 의 장(場)으로 뿌리내리고 있는 한인 회관은 2011년 개관 이후 7년이 지 나도록 한인회관 건립 결산공고 부 재로 한인사회 발전에 걸림돌이 되 어왔다. 이상일 전 한인회장을 비롯
7.설날큰잔치로“용기와희망” 2017년에 시작한 설날큰잔치가 한인회 공백이라는 걸림돌을 이유 삼지 않고 2018년에도 계속 이어갔 다. 2018년 설날큰잔치는 본지 코리 안저널 주최로 2월 17일 순복음교 회 운동장에서 열렸다. 하비를 함께 겪어낸 동포사회 총 17개 단체들이 참여하는 대잔치였다. 당일 비가 오 는 궂은 날씨였지만 동포들의 성원
8.휴스턴은‘회복’ 동포경제는‘늪’ 2018년 휴스턴 경제는 장기적 저 유가의 악조건과 역사적 대재난으 로 기록된 허리케인 하비를 견뎌내 고 다시 회복하는 한 해였다. 휴스턴 은 하비와 같은 재난으로 도시 성장 가능성이 줄어든 것이 아니라 오히 려 실용적이고 효율적 장점들을 갖 춘 도시로 재무장되는 과정 위에 있 었다. 3월 미 연방센서스 인구조사
9.강하고안전하며탄력적도시로 휴스턴 지역 3분의 1 이상에 피해 를 주었던 허리케인 하비를 겪은 교 훈은 크다. 재해 복구노력과 재발 방 지를 위해 개혁시스템 구축에 전력투 구하며 2018년 한 해를 부단히 달렸 다. 4월 휴스턴 시의회는 홍수방지규 정 조례를 통과시키고 9월부터 효력 을 발생했다. 100년 범람원 주택의 홍수보험 가입 의무화와 신축시 지상
10.풀뿌리운동결실돋보여 휴스턴 동포사회의 풀뿌리 운동은 처음부터 대외적으로 주목받았다. 풀 뿌리 시민운동이 전무하다시피했던 미 중남부 지역에서 단기간에 빠른 성장세와 지속성을 갖고 활동해왔기 때문이다. 풀뿌리운동이 뿌리내리는 데 미 시민권자협회와 휴스턴 노인회, 상록대학 등 지역사회가 연계하고 어 른들이 본보기가 된 풀뿌리운동은 느
해 전직 한인회장들과 한인회관 건 립위원회 멤버들이 회동하면서 실 마리를 풀어갔고, 지난 5월 23일 한 인회관 건립위원회와 31대 한인회 는 한인회관 건립 결산보고 기자회 견을 열고 자료를 공개했다. 분량은 200여 쪽의 결산보고서 및 증빙 서 류들이 보관된 박스들이 제시됐다. 현용식 당시 재무담당에 의하면 건 물구입부터 공사비 내역에 이르는 모든 입출금 내용이 기록돼있었고, 총 1,504,046.59불이 소요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2005~2013년까지 거 의 모든 자료들이 완벽하게 정리돼 있고, 당초 예상과 달리 1.5배의 건 축비용이 증가했던 공사내용 수정 에 대한 내용과 지출자료들도 포함 돼있었다. 한편 한인회관 결산보고 오리지널 자료들과 당일 공개된 결 산보고서는 휴스턴 한인회관에 전체 자료를 넘겨 영구 관리하고 스캔본 은 인터넷에 올려 공개하면서 누구 나 열람하여 의구심을 해소할 수 있 는 장치 마련을 했다.
과 관심을 꺾지는 못했다. 브랜다 스 타딕 시의원도 동포 축제장을 찾아 한인사회 발전을 기원했다. 차기 한 인회 구성상의 문제로 1회성으로 그 칠 뻔 했던 설날큰잔치는 본지와 동 포사회의 합심 노력으로 그 불씨를 살려놓았다. 무엇보다 2018 설날큰 잔치는 휴스턴 한인동포들의 행사로 고유 명절 설날을 통해 휴스턴 한인 사회가 화합과 희망의 장을 만들어 주었다는 데 의미가 크다.
한편 동포사회내 전통명절행사로 ‘설날큰잔치’가 있었다면 대외적 으로는 KASH가 주최하는‘제10회 코리안 페스티벌’이 있었다. 4만5 천명이 운집했고 이례적으로 실베스 터 터너 시장, 알그린 연방하원의원 도 무대를 찾아 전통과 현대가 어우 러진 한인문화의 축제의 장을 응원 했다. 코리안 페스티벌은 다양성 1 위 휴스턴에서 가장 대표적인 문화 페스티벌로 위상을 확인했다.
에 따르면 조사기간(2016. 7-2017. 7)중 휴스턴 광역도시권은 인구증가 율이 미 전체 2위를 기록했다. 9월 미 연방센서스 커뮤니티 서베이 발 표에서도 휴스턴 매트로 인구는 히 스패닉계(37.3%)가 백인 앵글로 색 슨계(36.1%)를 앞질렀고, 아시안계 는 7.8%를 차지했다. 그중에서도 아 시안 아메리칸은 지난 10년간 총 22 만683명이 늘어나면서 69.3%로 가 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인구 유 입이 많고 고학력 이민자들이 많은
도시 휴스턴은 결국 좋은 직장, 일 자리 기회, 성장하는 도시의 반열에 올라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휴스턴 경제 아웃 룩의 긍정적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2018년 한인동포사회 비즈니스는 하윈 도소매상을 포함해 부동산업 계, 요식업까지도 침체된 분위기였 다. 불황의 늪에서 힘든 한 해를 보낸 동포사회가 다가오는 2019년에 희 망이 해가 되도록 간절히 기원한다.
2피트 높이로 강화했고 적용범위도 500년 범람지역까지 확대했다. 그밖 에 해리스카운티, 텍사스 주정부, 연 방정부와 공조하여 바이유 폭 확장, 제3의 저수지, 수질 구획과 강 하구 유역 정리 등을 순차적으로 해나가고 있다. 또한 해리스카운티 주민들은 8 월 25일 미래 홍수방지를 위해 설계 된 25억 달러 규모의 홍수기반 공채 발행을 승인했다. 자발적 복구의지 에 의해 확보된 채권은 향후 10~15
년간 230개 이상의 홍수 방지 프로 젝트에 우선 투입된다. 휴스턴 시가 해리스카운티와 공동으로 설립한 ‘ 하리케인 하비 복구기금’을 통해선 자체적으로 총 1억1천400만 달러의 기금을 조성, 비영리단체를 통해 피 해가정을 지원했다. 연방정부로부터 장기적 재해복구를 위해 블록그랜트 11억 5천만 달러를 추가 승인받아 2019년 상반기 구체적인 지원 사업 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리지만 단단한 뿌리를 내렸다. 그 작 은 결실로 실베스터 터너 시장은 1월 23일을‘입양인 권리 캠페인의 날’ 로 공표했다. 브랜다 스타딕 시의원은 휴스턴 시의회에서 입양인 권리 캠페 인의 당위성을 호소하며 주류사회에 법의 허점과 그로 인해 고통 받고 있 는 입양인들의 현실을 전했다. 이런 노력과 진전에도 불구하고 해당법안 은 2017-2018 국회 회기에서 통과 되지 못했다. 그러나 47명의 하원의
원 지지까지 얻어내며 일보 전진했다. 올해 중간선거는 한인동포들의 관심 과 참여도가 가장 높았던 해였다. 한 인동포 프란세스 볼리엇 후보의 출마 등도 촉매가 되었지만 꾸준히 유권자 등록 및 투표참여 등을 위해 발로 뛴 결과였다. 조기투표일에 자원봉사자 가 투표장에서 쫓겨난 사건은 한인들 의 투표 열기로 비쳐졌고 타 이민자 사회의 공통관심사로 부각되며 의미 있는 열매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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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안내표 KOREAN JOURNAL I DEC 28, 2018 A 20
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김진석)- (832)428-310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832)525-8456
한국 정부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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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713)408-7654 교육원----------------- (713)961-4104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지상사협회(심영보) -- (713)871-1174 상공회(데이빗 김) ---------(713)868-8323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권옥인) ---- (832)752-6894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기독교교회연합회(정용석) - (713)502-5363 교역자협의회(임동렬) ---- (832)472-0057 남선사(신도회장김홍표)----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휴스턴 봉사단체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713)885-711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장일순)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김상주) ----- (713)339-0778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정중) (281)352-3713
휴스턴 한인단체 한인회(신창하)----------- (713)984-2066 코리안커뮤니티센터 (신창하)--(713)781-2322 노인회(하호영) -----------(713)465-6588 한인학교이사회(신창하) --- (713)781-2322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민설자) (713)628-0312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체육회(크리스남) -------- (281)704-5616 이북 5 도민회 (김수명) ---- (832)283-2888 KASH(David So) ------ (713)252-0852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Youth코러스이사회(민학기) (832)708-0988 휴스턴장애인부모회(송철) -- (832)455-1144 휴스턴텍사스호남향우회(유경)- (832) 723-6475
휴스턴 학술단체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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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전우회 6.25참전국가유공자회(정재명) - (713)344-4777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정태환)(832)326-4620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특전전우회 ------------- (832)876-8111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 (832)428-3100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크리스남) -- (281)704-5616 휴스턴용선협회(Steve Cho) - (832)606-7043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832)606-1029 수영협회(윤재학) --------- (832)744-2940 휴스턴농구협회(이광숙)---- (713)208-2867 아이스하키협회(최장규) ----(713)679-3635 야구협회(윤찬억)---------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박상길) --- (713)576-9383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송영석) -------- (832)858-0447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281)255-255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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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청우회, “자유민주주의 수호, 한미동맹지지 보수세력” 지난 12월 20일(목) 오후 7시 파빌 리온 온 게스너에서 휴스턴 청우회(회 장 이재근)가 휴스턴 동포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송년의 밤’ 행사를 가졌다. 그간 청우회의 존재와 정체성과 관련 동포사회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가 운데 청우회가 공식행사를 연 것이다. 이날 송년의 밤 행사에서 청우회 총 무를 맡고 있는 배창준 전 민주평통 휴 스턴 협의회장이 진행을 맡았다. 배 총 무는 “휴스턴에서 청우회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도 있지만 모르고 있는 사람 들도 많은 것 같다”고 말하며 청우회 가 가지고 있는 뜻을 설명했다. 배 총무는 청우회를 ‘자유민주주의 를 수호하고 강력한 한미동맹을 지지 하는 휴스턴 보수단체’로 규정하고 오영국 회원이 만들었다는 삼행시로 설명을 대신했다. 오영국 회원의 청우 회 삼행시는 ‘청명한 하늘에 별들이 빛나듯 우리들의 변치않는 우정과 애 국심을 회오리 바람되어 세상을 바꾸 리라’이다. 국민의례를 마친 후 이재근 청우회 장의 인사말이 이어졌다. “한국, 전방위적 위기처해” 이재근 청우회장은 “대한민국을 사 랑하는 보수애국우파의 가치를 함께 나누고자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하 며 “(현 대한민국 정권이)탄핵(박근 혜 대통령)이후 촛불시위를 통한 운동 권의 무소불위 권력을 통해 행정부, 사 법부, 그리고 입법부 장악한 후 경찰, 검찰, 법원이 권력의 시녀가 되어 법과 원칙을 실종시키고 경제를 끊임없이 추 락시키고 있다. 또한 북한의 주체사상 을 주동하는 세력이 선전선동으로 남 남갈등과 남북 위장평화쇼로 인해 사 회주의로 물들어 가고 있다”고 말하 며 좌파세력에 의한 막가파식 망국행 동으로 외교, 국방, 경제 전방위로 한 국이 위기에 처해 있다고 현 문재인정
부에 대한 강한 비판을 날렸다. 이 회장은 태극기 보수세력이 눈보 라, 비바람도 마다 않고 아스팔트위에 서 저항하며 처절하게 문 정부의 전횡 을 막기위해 싸우고 있다고 말하며 휴 스턴의 청우회도 자유대한을 지키고 한미동맹을 굳건히 지키고자 몸은 해 외에 있으나 같은 심정으로 동조하고 함께 싸우겠다는 의지도 인사말을 통 해 밝혔다. 이 회장은 월남패망과 같은 수모를 겪지 않으려면 모두가 힘을 합 쳐 대한민국을 지켜야 한다고 말하며 송년회를 통해 나라의 소중함과 자유 민주주의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보 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인사 말을 마쳤다. “한미동맹 반대는‘배은망덕’” 축사에 나선 하호영 노인회장은 “새 해는 항상 기대와 희망속에서 맞이하 는 게 통례지만 한국에서 들려오는 소 리는 희망을 가지기에 여러가지로 문 제가 많다”고 말하며 지(知), 인(仁), 용(庸)을 주제로 연설에 나섰다. 하 회장은 한국의 현실을 제대로 알 고 미국을 제대로 알면 한미동맹의 의 미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 을 제대로 알려면 들려오는 소식만으 론 알 수 없으며 스스로 찾아내야 한다 며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불안한 한
국의 상황에 대한 사례들을 설명하는 데 시간을 할애했다. 그는 한국에서 일 어나고 있는 한미동맹 반대 운동에 대 해 ‘배은망덕’이라고 표현하며 모든 것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 는 “또한 애국도 집에서 혼자 하는 애 국은 애국이 아니며 행동이 필요한 것 이 애국”이라고 말하며 연로한 사람 들이 만든 청우회를 앞으로 젊은 세대 들이 좀더 나라와 사회를 위해 봉사하 며 아름다운 휴스턴 동포사회가 발전 해야 한다고 전했다. “한미동맹, 오늘 한국 존재이유” 심완성 KASH 이사장은 어릴 적 남미
로 이주한 후 미국으로 이민을 왔을 당 시 한국인에 대한 인종차별에 대한 경 험을 설명하며 한국의 국제적 위상이 높 아지며 차별이 많이 없어졌다고 말했다. 그는 “65년 전 한반도 분단이 후 지난 지금 한 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못사는 나라, 인권이 없는 나라가 됐고, 남한은 세계 경제강국이 되었다. 이러한 결과 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희생과 노력이 있 었지만 한미동맹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고 본다. 그러나 한국에서 한미동맹을 반대하고 반미감정을 가지고 있는 일부 한국인이 있다는 사실에 실망했다”고 말했다. 이날 심 이사장은 “진보나 보 수의 의미도 모르고 정치에 대해 모르 지만 여기에 모인 사람들이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모였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굳건한 한미동맹을 통해 미국과 한국이 모두 잘 살고 남북이 통 일되는 그 날이 빨리 오기를 기대한다 며 축사를 마쳤다. 1부 행사를 마치고 청우회는 이춘근 박사의 ‘통일한국’에 관한 30분짜리 동영상을 시청했다. 이광우 준비위원장 은 “우리가 보수가 무엇인지 알고 배워 야 제대로 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 하며 동영상에 관해 설명했다. 이어 식 사와 함께 여흥의 시간으로 청우회 송 년의 밤 행사를 마쳤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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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8, 2018휴스턴 A23 한인사회 KOREAN JOURNAL
“미국경제는 날로 좋아진다는데…” 전문가들 휴스턴 경제 2019년도 호황, 한인 비즈니스도? 미국 전반적인 경제는 좋았 던 것으로 평가되는 2018년 소 상공인들의 경제는 어땠을까? 지난 1년 최악의 해였다고 평가하는 휴스턴 한인 소상 공인들의 말과는 달리 휴스턴 지역 주류 소상공인들은 괜찮 았던 한 해였다는 평가를 내 리고 있다. 휴스턴 주류 소상공 경제현 황은 지난 2017년과 크게 차 이 나지 않으며 많은 업주들 이 2019년에 사업을 확장하 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고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의 조사결과가 나왔다. 휴스턴의 100여개 소상공인 들을 대상으로 한 BOA 설문 조사에 따르면 지역 상공인들 의 86%가 2018년 순익이 지 난 2017년의 것을 넘어설 것으 로 확신하고 있었고 이중 81% 가 앞으로 12개월 동안 더 많 은 이익을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었다고 전한다. 그리고 이중 38%가 내년에 보다 많은 직원을 고용하겠다 는 의지를 밝히고 있으며 이는 미 전국의 평균 예상고용과 비 교했을 때 무료 11%정도나 높 은 수치다. BOA는 “타지역이 노동시 장에서 취업을 위한 높은 경쟁 률을 보이는 반면 휴스턴의 소 상공인들은 지속적인 성장에 필요한 숙련자들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는 발표를 내놨다. 휴스턴 소 상공인들이 더 많은 직원들을 고용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 고 있다는 해석인 것이다. 한 인 소상공인들이 느끼고 있는
상황과는 반대의 조사결과다. 2019년 휴스턴은 세계무역 과 견고한 미 경제에 힘입어 헬스캐어와 건설부문에서 평 균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해 낼 것이며 이에 따라 지역 경제 성 장을 돕게 될 것이라는 예상이 휴스턴 경제 개발그룹인 The Greater Houston Partnership 에서 지난 12월 5일 발표됐다. The Greater Houston Partnership은 2019년 총 7만 1천 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추가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는 보통 6만개에서 6만 5천개의 일자 리들이 창출되면 좋은 해였다 고 평가되는 것과 비교해 상당 한 일자리 창출이다. The Greater Houston Partnership에 따르면 내년 전 분야에 걸쳐 고용이 늘어날 것이고 헬스캐어부문에서 9천
개의 자리가, 건설분야에서 8 천9백개, 그리고 행정서비스 분야에서 7천6백개의 자리가 창출될 것이라고 한다. 휴스턴의 경우 2019년 말에 는 월급쟁이 수가 3백20만명 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 며 이는 지난10년동안 60만명 이상이 증가한 숫자다. 미국에 서 뉴욕, LA, 그리고 달라스 가 동일기간 동안 더 많은 일 자리를 가졌다고 The Greater Houston Partnership은 말하 고 있다. The Greater Houston Partnership은 휴스턴의 경우 에너지 분야가 경제에 많은 영 향을 끼치고 있으며유가가 적 당한 선에서 유지해준다면 휴 스턴이 지속적인 성장을 하게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이 와 관련 The Greater Houston
Partnership은 유가가 배럴당 55달러 나 그 이상 유지될 때 가능한 예측이라는 점도 강 조하고 있다. 그러면서 The Greater Houston Partnership 에 따르면 내년 유가가 배럴당 평균 65달러는 유지할 것으로 예측하며 이에 따라 휴스턴도 지속적인 성장세에 놓일 것이 라는 것이다. 2014년과 2015년 원유가 격의 급격한 하락으로 고전을 면치 못하던 에너지회사들이 2017년 말부터 2018년 중반 을 넘어서면서 석유관련 회사 들은 지난 몇 년간 지속적인 직원퇴출을 멈추고 다시 고용 을 시작했다. 휴스턴에 돈이 돌 기 시작하며 경기가 회복세에 있다는 해석이 나온 것도 이에 기인한 것이다. 세계경제가 아직은 튼튼하다
는 예측이 난무하고 있는 가운 데 휴스턴의 경기도 전혀 나쁘 지 않고 나아지고 있는 상태라 고 전문가들이 전하고 있는 상 황인 것이다. 어찌됐던 내년 2019년은 2018년 보다 나은 경제가 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2018년에도 미 주류경제는, 특 히 휴스턴 경제는 나쁘지 않았 다는 뉴스들이 한 해를 지배하 고 있었다. 늘고 있는 휴스턴 유입인구 와 에너지산업의 부활이 휴스 턴 경제에 큰 기여를 하고 있 긴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뉴스 와는 달리 한인들의 비즈니스 엔 찬 바람이 불었던 2018년이 라는 한인 소상공인들의 볼멘 소리들이 끊이지 않았던 해다. 휴스턴의 한인유입이 답보상 태로 늘지는 않고 오히려 줄어 들고 있는 상황은 한인 소상인 경제를 악화시키고 있다며 한 숨만 내쉬고 있는 한인 사업자 들이 많다. 그들의 말을 들어보 면 이미 그들은 휴스턴 한인경 제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들을 꿰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문 제는 답을 모르고 있는 것이 아 니라 그 답을 향해 움직이려는 기동력을 줄 수 있는 플랫폼이 준비되어 있지 않은 것은 아닌 가 생각해 본다. 한편 세계 36개 회원국을 가 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는 내년도 지구촌 경제 성장 율을 2018년 3.7%보다 낮은 3.5%로 잡고 다소 낮은 경제 성장을 점치고 있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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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순복음교회 부설
‘크리스천 아카데미 애프터스쿨 프로그램’ 탄생! “경쟁력과 신앙심 갖춘 차세대 육성은 교회의 사명”1월 14일 오픈 ‘균형’과 ‘조화’를 말할 때 3박 자란 말을 언급한다. 그러나 겉보기에 쉬워보여도 서로 다른 3가지 영역이 균 형을 이루는 것이 결코 쉽지만은 않다. 오는 2019년 1월 14일(월)에 휴스턴 한인사회에서 오픈하는 휴스턴 순복음 교회(담임목사 홍형선) 부설 ‘크리스 천 아카데미 애프터스쿨 프로그램’은 탄탄한 삼각 구도로 시작한다. 이미 교회가 비전센터를 건축할 때부 터 한인동포 후세 자녀들의 교육에 비전 을 두고 교회 안에서 교회 밖으로 확장 한다는 확고한 목표 속에서 애프터스쿨 프로그램도 계획하고 있었다. 마침 20년 이상 대학입시 및 선행학 습 학원을 운영해 온 유재정 전 퍼스트 아카데미 원장이 적임자로서 이 프로그 램을 맡게 되었다. 거기에 유재정 디렉 터가 프로그램에 전념할 수 있도록 강 신형 전도사(행정 담당)가 모든 행정적 지원을 책임지게 된다. 이러한 3박자 요건이 갖춰지면서 애 프터스쿨 프로그램은 곧바로 탄력을 받 아 내년 1월 14일 오픈에 이르는 일정이 일사천리로 진행되었다. 휴스턴 시에 애 프터스쿨 프로그램 허가 등 제반 행정적 절차 등은 모두 마친 상태다. 선행학습과 학교 성적관리까지 ‘크리스천 아카데미 애프터스쿨 프 로그램’의 대상은 1학년부터 8학년 까지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방과 후 오후 4시경부터 7시까지 약 3시간 동안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학부모들 은 형편에 따라 5일반과 3일반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프로그램 구성은 크게 4가지 영역, 즉 △기독교에 바탕을 둔 프로그램 △레벨 별 선행학습 △학교 과제물지도 △미술, 농구, 태권도, 난타 등 다양한 액티비티 활동 등이 총 3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유재정 디렉터는 “일반적인 방과후
프로그램은 학부모들이 학생들을 픽업 할 때까지 자녀들을 안전하게 돌보고 숙 제나 놀이시간 등을 할애하는 것이 대 부분”이라면서 “각 학교에 파견해서 이뤄지는 YMCA 애프터스쿨 프로그램 역시 이 범주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다”고 말했다. 그러나 크리스천 아카데 미는 방과 후 간식을 시작으로 학교 과 제물부터 완료하도록 지도하고, 클래스 에서 실시하는 각종 테스트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뿐만 아니라 일반 학원에서 가르치는 선행학습까지 저렴 하게 제공될 계획이다. 과목은 Reading, Writing, Essay, Vocabulary 및 수학지 도가 이뤄진다. 이를 위해 현재 전문 교 사와 유급 자원봉사자까지 총 12명의 스태프가 준비돼있다. 또한 각종 액티비티들은 선택 종목이 아니라 매일 다양한 영역의 액티비티들 을 골고루 체험토록 구성했다. 현재 크리스천 아카데미 애프터스 쿨 프로그램의 등록비는 5일반(하루 3 시간, 4주 60시간)의 경우 총 330불이 다. 3일반은 220불이고 2명 이상의 자 녀가 등록할 경우 각각 할인된다. 기존 YMCA 프로그램과 비교해서도 물론이
고, 선행학습까지 포함된 비용임을 고려 하면 매우 저렴한 가격이다. 또한 스프 링브랜치 교육구 내에 한해 원하는 학생 들에게 라이드도 제공한다.(별도 비용) 오픈하우스, 1월 12일 오후 3시 홍형선 목사는 “우리 자녀들이 살 아갈 세상은 지금과 분명 다를 것이다. 한 문명이 유지되지 위해선 가정당 자 녀수가 최소 2.1명이 되어야 한다는데, 한국 가정의 경우 1.6명 정도에 불과하 다. 우리 자녀들을 경쟁력과 신앙심을 갖춘 학생으로 키우는 것이 바로 교회 의 몫이고, 그래서 주중에도 신앙교육 과 함께 실력있는 학생으로 키우는 노 력이 필요하다”고 취지를 전했다. 또한 대다수 이민자 가정들이 맞벌이를 하고 있는데 초등학생 이후부터는 집안에서 혼자 위험에 노출되고 있는 현실이므로, 교회가 지역사회를 돕는 차원에서 그런 부분을 감당할 것이라고 부연 설명했다. 특히 비전센터 건축 당시부터 지역 사회에 제공할 2가지 교육비전으로 ‘Daycare(CALS)’와 ‘애프터스쿨 프로그램’을 세워놓았기 때문에, 1단 계로 ‘CALS’가 안정기에 접어들 무
렵에 2단계 ‘애프터스쿨 프로그램’ 을 시작할 수 있게 된 것을 큰 축복으로 여기고 있었다. 그런 점에서 지난 10월 자신의 20여 년 대학입시 교육 경험을 「미국대학 입시의 모든 것」이라는 한 권의 책으 로 출간한 유재정 디렉터는 이러한 비전 을 실천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적 적임자 였다. 유재정 디렉터 역시 “인생의 마 지막 열정을 교육에 불태울 수 있어 더 욱 보람되다”며 큰 의욕을 내보였다. 한편 크리스천 아카데미 애프터스쿨 프로그램은 개강에 앞서 오는 1월 12일 (토) 오후 3시에 오픈하우스를 갖는다. 이날 자세한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등록 접수도 받을 예정이다. 등록은 현장 접수와 함께 홈페이지 (www.fghouston.org)를 통해 원서를 다운받아 우편 및 이메일 접수도 가능 하다. *등록·문의: 714-319-6644(강신 형 전도사)/ 832-618-7555(유재정 디렉터)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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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가 개업 14주년 기념 사은행사
“어려운 경제속, 즐거움 함께 나누고 싶었다” 1등 크루즈 여행권 우드랜드 거주 동포 당첨!
▲1등 당첨자 김유정 씨 부부와 배승원 본가 대표
지난 11월 1일부터 12월 25일까 지 본가 레스토랑(대표 배승원)이 개 업 14주년 기념으로 특별사은 행사를 실시했다.
상품으로는 1등에 두 명이 함 께 떠날 수 있는 캐리비안 크루 즈 여행 티켓, 2등에 애플 스마 트워치, 3등에 50달러 상당의 본가 이용권이 10명에게, 그 리고 탕수육, 잡채, 해물파전, 호박전과 만두 등 무료 애피타 이저가 각각 10명 총 50명에게 주어지는 사은행사였다. 이번 사은행사엔 2,000여명 의 본가 고객들이 참여했다고 본가 배승원 대표가 밝혔다. 배 승원 대표는 “한 달 25일 동안 진행된 사은행사에 많은 고객 여러분이 참여하셨으며 그 성 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고 밝혔다. 크리스마스인 지난 25일 오 후 9시, 본가에서 사은품 추첨 행사가 코리안저널 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그간 빼 곡히 모인 응모권들을 잘 섞은 다음 4 등 애피타이저(50명), 3등 50달러 본가 이용권(10명), 그리고 2등 애플 스마트 워치(1명)과 1등 캐리비언 크루즈 2인
여행권(1명)순으로 추첨이 이뤄졌다. 당첨자는 1등 캐리비안 크루즈 여행 권에 우드랜드에 거주하는 Yoo Jung Kim씨가 2등에는 David Liang씨가 그 리고 3등에 이지수, 소현, 박소현, 원 정하, Jim Mills, Michelle Png, 이원 자, Sue Ayoub, 김관규, 송관호 씨가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그리고 4등 추첨에서 본가 탕수육에 전미라, 한영재, Mateus Siwa, Sunny Ruy, Michael Chhay, Wen Ling Chen, 천경희, 이재현, Heba Ai. Shay Jr., 문규옥 씨등 10명이, 잡채에 송 양순, Nam Hong Min, Jay Song, 안 계순, Mila Wagner, Maria Chandler, Kate Lindon, 김민이, Katie Son, Jeong Park 씨 등 10명이 당첨되었다. 해물파전에는 Sung Yoo, Hiromi Ocla, Jhon Lee, Kyoug Cole, Maria Chandler, 이금자, 이희철, Tammy, In Yu, Mindy Woo 씨 등 10명이, 호박전 에 고준호, Chin Hui Juhn, Magdalene Ong, Parla Alverez, Chong-Ok Matthew, Kaoru Ancaster, Manchul Kim, Myung Eun Kim, 강신일, Mike
Hwang씨 등이 당첨되었으며 만두에 Fanny McPin, Dinaff Williams, Shinuan Ye, Rita Shig, Fumiko Yamaoka, Wang Jun, Linda Nguyen, Sun Yong Wang, Ken Lee, 양성희 씨가 당첨되 어 총 62명이 당첨의 행운을 안았다. 1등 크루즈 여행권에 당첨된 김유정 씨 부부는 26일 본가의 연락을 받고 당 첨권을 수령하며 “몹시 기쁘다. 이런 행운이 우리에게 올 줄 기대하지 않았 다”며 기쁜 내색을 감추지 않았다. 김 유정 씨 부부는 캐리비안 크루즈 여행 권을 부모에게 양도하겠다는 의사를 밝 혔으며 본가도 의사를 존중해 김유정 씨 부부의 부모님들의 이름으로 크루 즈 여행권을 발권하기로 했다. 본가 배승원 사장은 “어려운 경기로 모두가 힘들어 하는 가운데 본가가 개 업 14주년 행사를 통해 작지만 동포들 과 고객들에게 즐거움과 감사함을 표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앞으로도 더 맛 있고 질 좋은 음식과 서비스로 고객들 을 대하겠다”며 감사의 말을 남겼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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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휴스턴 한인학교, 봄학기 등록 1월 12일
학생들은 겨울방학 중이지만 각 교 육기관마다 봄학기 준비는 이미 한창 이다. 휴스턴 한인학교(교장 박은주)는 1월 26일 봄학기 개강을 앞두고 1월 12일
(토)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등록 접수를 받는다. 개강 당일 혼잡을 피하기 위해 한 주 전에 등록을 하도록 꾸준히 학부모들 에게 당부하고 있으며, 등록일 이후에
접수할 경우 10불이 추가된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봄학기 16주 교육에 대한 등록금은 교재비와 점심을 포함해 290불이며, 둘 째 자녀부터는 260불, 셋째 자녀 230 불로 각각 할인 적용된다. 반 편성은 유치 3개반, 초등 6개반, 중고급 3개반이 있고, 한국어를 수준 에 맞게 특별지도하고 있는 오후 집중 반도 개설된다. 박은주 교장은 개강 당일 등록이나 늦은 등록은 교사들의 학기 준비에 영 향을 주고 있다면서 사전에 우편이나 이메일 등록도 가능하도록 웹사이트 (http://houstonkoreanschool.com) 에서 입학원서를 다운로드 할 수 있다 고 전했다.
게스너길 2차 확장공사 2019년 시작 I-10~롱포인트 구간 완공되면 “스프링브랜치 발전에 박차” 한인타운을 잇는 대로 게스너(Gessner Rd) 선상의 I-10에서 롱포인트 (Long Pount Rd)까지 대규모 공사가 내년 상반기에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텍사스 교통국(TxDOT) 이 참여하는 공청회가 내년 1월 8일 에 열린다. 이번 공청회의 목적은 해리스 카운 티와 휴스턴 시가 I-10에서 롱포인트 까지 게스너 도로의 개선에 대한 주민 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보다 편리함 을 추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질의응답 도 갖는다. 현재 메모리얼 시티 재개발 당국은 이 구간의 재건을 지원하고 있다. 구체 적으로 게스너 길과 웨스트뷰(Westview Dr), 롱포인트(Long Point Rd) 만나는 도로에 보도 및 진입로 교체, 지하 공공설비의 업그레이드, 조경 및 조명시설 개선, 교통 신호 시스템의 업 그레이드 등이 포함된다. 이번 도로 재건 공사는 게스너 도로 의 롱포인트와 뉴엔스(Neuens Rd) 구
간의 1차 프로젝트가 완공됨에 따라 이 어지는 2차 프로젝트다. 2017년 1월 5일 기공식을 시작으 로 게스너 도로의 롱포인트와 뉴엔스 (Neuens Rd) 구간 도로 배수 및 포장 프로젝트 6차선 확장공사가 시작되었 고 지난 12월 12일 첫 구간에 대한 공 사가 거의 2년 만에 완료되었다.
기공식 때 디스트릭A 브랜다 스타딕 시의원은 “게스너 도로 프로젝트는 비 단 스프링브랜치나 디스트릭 A지구에 만 중요한 건설이 아니라 미국의 4대 도 시인 휴스턴 전체의 발전에도 큰 기여 를 할 것”이라며 의미를 부여했었다. 스타딕 시의원은 특히 지난 12일 도 로 재건 완공 및 연말 크리스마스 점등
한인학교가 발표한 학사일정에 따르 면, 오는 2월 2일 설날행사를 비롯해, SATⅡ 한국어 모의고사(3/23), 한국어 능력고사(4/13), 어린이날 행사(5/4) 등 이 예정돼있다. 특별활동으로는 각 학년별로 수목 화, 공예(종이접기), 전통체조/ 무용( 태권도), K-Pop 댄스반 등이 개설될 계획이다. 또한 교사 결원시 채용할 한 인학교 교사도 수시 모집하고 있고, 9 학년 이상 자원봉사 학생들도 함께 모 집하고 있다. 지난 가을학기에는 총 139명이 등록 했다. 박은주 교장은 “최근 재외동포 재단에 학교 운영에 관해 관련서류들 을 제출하는 과정에서 휴스턴 한인학 교가 학생 수 뿐만아니라 교사 수준과 기타 여러 가지 여건에서 매우 규모와 체계를 갖춘 학교임이 증명되었다”면 <변성주 기자> 서 자부심을 보였다. 식 당시에도 게스너 길은 주변 지역의 성장하는 비즈니스와 지역사회를 연결 해주는 스프링브랜치의 주요 동맥이라 면서, 늘어나는 교통량을 수용할 수 있 도록 낙후된 도로상태와 배수 시설을 개선하여 교통 순환과 차량 유동성을 높여주게 되었다고 기뻐했다. 홍수로 인한 잦은 범람과 교통체증, 정상적 유지 보수가 어려울 만큼 노후 했던 게스너 도로는 롱포인트 교차로 를 기준으로 남쪽은 이미 넓은 6차선 도로로 업그레이드되었다. 이제 롱포인트와 I-10까지의 마지 막 구간까지 확장 공사가 마무리된다 면, 주변 상권과 근린시설 이용에 대한 불편함이 줄고 교통개선의 1차적인 효 과 외에도 I-10을 중심으로 게스너 북 쪽과 남쪽 지역에 확연하게 차이 났던 상권 수준도 어느 정도 격차를 줄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별도로 진행되고 있는 롱포인트 재개발 프로젝트 또한 상권 유입과 개 선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요인이 될 것 임은 분명하다. 공청회는 1월 8일(화) 오후 5시 30분 스프링우드 고등학교 에서 있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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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대석 일산한의원장 시인 등단 한국신춘문예 2018년 겨울호 <새봄을 준비하는 창작시인들> 분야 수필부문으로 휴스턴 거주 변대석 일산한의원 원장 이 한국신춘문예협회가 발간하는 ‘한 국 신춘문예 2018년 겨울호’를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 한국신춘문예 2018 겨울호에는 < 이 계절에 만난 작가>, <청소년문학 >, <특집 해외문단>, <시 초대석>, <한국신춘문예 문단>, <새봄을 준비 하는 창작시인들>, <장편연재소설>, <기행칼럼>, <시가있는 뜨락> 등 많 은 부문이 존재하는데 변대섭 원장은 <새봄을 준비하는 창작시인들>부문 에서 시인으로 등단했다. 변 원장은 한국신춘문예협회원으로
6편의 수필을 제출했고 그 중 하나가 당선돼 2018년 겨울호에 작품이 실리 게 되었다고 전했다. 그는 미국에 살면서 겪거나 들은 신 변잡기형식으로 수필을 써왔다고 전 하면서 6개의 수필 중 어떤 것이 등단 에 영향을 주었는지는 아직 모르겠다 는 입장을 전했다. 지난 2017년 휴스턴을 강타한 허리 케인 하비를 보면서 많은 것을 느꼈고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수필을 쓰기 시 작했다고 전하는 변 원장은 한국신춘 문예지 등단에 대해 “등단이 기쁜 일 이지만 크게 와 닿지 않는 것이 현실이
다. 평소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을 좋아하는 성격이고 인생에서 새 로운 분야에 대한 일을 하는 것에 다소 흥분된 다”는 소감을 말했다. 그는 “셀프 출판 등 소량의 책이라도 발간 하기가 쉬워진 요즘 가 능하다면 공력과 실력 이 쌓이면 개인집을 출 간할 계획도 있다”고 말했다. <김상주 기자>
마음이 따뜻한 이야기
“커뮤니티 복지에 모두가 책임이 있다” 갤러리 퍼니처, 수백명의 휴스턴 주민에게 크리스마스 식사 대접
휴스턴 사업가로 휴스턴에서 소외 된 사람들을 돕고 있는 것으로 유명한 ‘갤러리 퍼니처(Gallery Funiture)’ 의 짐 맥킹베일(Jim McIngvale)이 연
말연시 크리 스마스를 맞 아 수백명의 휴스턴 주민 들에게 식사 를 제공해 화 제다. 지난 25일 오전 11시에 서 2시까지 45번에 위 치한 갤러리 퍼니처 스토 어에서 ‘크 리스마스 만 찬’ 행사를 연 갤러리 퍼니처의 짐 맥 킹베일(매트리스 맥으로 잘 알려짐)은 일년 중 가장 스페셜한 달을 맞아 가 족이 둘러앉아 식사를 하며 즐거운 시
간을 보낼 수 있는 만찬을 준비했다. 또한 크리스마스 만찬과 더불어 짐 맥킹베일은 크리스마스인 25일 지난 2017년 하비로 인해 가진 것 모두를 잃었으나 아직도 도움이 필요한 몇몇 가정에게 따듯한 도움을 손길을 건내 기도 했다. 상이 참전용사이자 퇴임 간호사인 메이비스 핸더슨(Mavis Handerson) 은 지난 하비 때 모든 것을 잃고 가구 를 구입하러 갤러리 퍼니처를 찾았다고 한다. 핸더슨 여사의 하비피해 사실을 들은 갤러리 퍼니처는 그녀에게 1만달 러 상당의 가구들과 3.600달러 상당의 엑세서리를 무상으로 제공했다고 한다. 이날 크리스마스 만찬을 위해 갤러 리 퍼니처는 텍사스 사이즈라고 할 수 있는 만큼의 식사와 10대의 푸드트럭, 음악 DJ, 그리고 춤추는 산타를 불러
분위기를 업그레이드했다. 갤러리아 퍼니처의 짐 맥킹베일은 휴 스턴의 크고 작은 일에 봉사하며 도움 이 필요한 곳에 많은 후원을 하며 ‘홈 타운 영웅’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갤러리 퍼니처에는 사인(우리 커뮤니티의 복지는 우리 모두의 책임 이다)이 붙어있다. 단지 그 사인의 내 용을 좀더 나은 환경에 있는 사람으로 실천하는 것뿐이다. 나는 나의 아이들 과 손자들에게 모범을 보이려 노력하 고 있으며 그들도 커뮤니티를 돕는 일 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갤리러 퍼니처의 선행에는 많은 자원 봉사자들이 함께 활동하며 보다 나은 휴스턴 커뮤니티를 위해 일하고 있다. “자비는 가진 사람이 부릴 수 있 다”는 말이 있지만 그 조차 쉽지는 않 은 일이다. 이웃에 어렵고 힘든 사람은 언제나 있으나 우리는 그들을 얼마나 소외시키고 살았을까를 생각하게 만드 는 따듯한 이야기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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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은행
휴스턴 차이나타운 지점, 21일부터 영업 개시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 휴스턴 차이 나타운 지점이 21일 문을 열고 본격적 인 영업을 시작했다. 한인 은행 가운데 중국계 커뮤니티 를 타깃으로 지점을 연 것은 처음으로 알려지고 있다. 휴스턴 차이나타운 심장부에 위치한 한미은행의 새 지점은 텍사스 지역 본 부 및 론센터 역할까지 겸하는 풀 서 비스 지점이다. 현재 중국계 애니 챙(Annie Chang) 지점장이 이끌어 갈 이 지점은 한문(韓 美銀行)으로 쓴 은행 간판을 포함해 중 국계 고객들이 보다 편하게 느낄 수 있 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갖추고 있다. 지
점 내부에 디지털 디스플레이를 설치 하고, 중국어 자막으로 은행 브랜드와 상품 소개 및 이미지 광고가 상영된다. 또한 아이패드를 통해 사용할 상품 및 서비스 소개 브로셔도 중국어로 제작 해 제공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미은행 바니 이 행장은 “휴스턴 차이나타운 지점은 텍사스 지역 영업 활성화 및 타인종 시장 진출 확대, 디 지털 기반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전 략적 목표를 달성하는 거점이 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미은행은 휴스턴 차이나타운 지점의 오픈 기념행사를 3월 경 가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주소: 6588 Corporate Dr. Suite 100, Houston, TX 77036 <지점 영업시간> 월-금 9am5pm/ 토 9am-1pm <Drive Thru> 월-금 8am-5pm/ <변성주 기자> 토 9am-1pm
연말연시 빈집털이‘극성’ 휴스턴 치안에 공백 우려… 법안B 시행시 휴스턴 경찰관 감원 불가피 잦은 송년모임이나 쇼핑, 여행 등으 로 집을 비우는 경우가 많은 연말연시 를 맞아 빈집털이가 극성을 부리고 있 어 주의가 요구된다. 절도범들은 앞문을 두드려 집안에 인 기척이 없으면 뒷문을 부수고 들어가 거나, 사람이 있으면 세일즈맨 행세를 하는 식으로 절도 대상을 물색하는 경 우가 많다고 한다. 연방수사국(FBI)과 수사당국에 따르 면 지난 한해 주택 강도 및 절도로 인 한 전국의 피해액은 수십억 달러에 달 하고 범죄도 매 15초에서 20초마다 1 건씩 일어나는데,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기는 연말연시 시즌이다. 이런 가운데 휴스턴은 지난 중간선 거에서 통과된 법안B, 즉 소방공무원 들의 임금인상안으로 인해 휴스턴 경 찰관(HPD)들과 소방관들의 해고가 불가피하게 되었고, 휴스턴의 치안에 도 적지 않은 영향이 있을 것으로 우 려되고 있다.
실제로 실베스터 터너 시장은 경찰관 과 소방 공무원들의 해고를 최소화하 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지만, 법안 B로 인해 당장 연간 1억 달러의 추가 예산이 필요한 시점에서 추가적인 예 산 증액 방안이 없는 상태에서는 인력 감축만이 유일한 해답이라고 경고했다. HPD 아세베도 경찰국장은 최소 600~800명의 경찰관 감원을 예상하 고 있었다. 결과적으로 휴스턴의 살인 율이 높아지게 되는 것은 물론 연말연 시와 같이 강도와 절도가 극성을 부리 는 기간에 경찰국 내부의 기강이 흔들 리는 것을 틈타 치안에 공백이 생기는 것이 아닌지도 우려된다. 한편 연말 휴가로 장거리 여행을 떠 날 때는 자동차를 집 앞이나 주차장 밖 에 세워 놓거나 타이머 스위치를 이용 해 밤 시간 조명이나 TV 등이 켜지게 하는 조치를 취하는 게 좋다. <변성주 기자>
“요즘 더욱 우울하세요?” 연말연시 하비 피해가족 위한 핫라인 오픈 성탄절도 지나고 2018년도 며칠 밖에 남지 않은 지금은 한해를 보 내고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서로 감 사와 덕담을 주고받으며 가장 분주 한 때다. 그러나 어려운 현실에 처해있는 사 람들에겐 이런 휴가철이 오히려 우 울함을 부추기고 간혹 비극적 행동 을 초래할 위험을 줄 수도 있다고 전 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특히 휴스턴은 하비케인 하비가 덮 친 지 1년 4개월이 지났지만 그 심각 한 피해로 인해 아직도 복구가 끝나 지 않거나 정상적 생활로의 복귀가 요원한 가족들이 많다. 이러한 하비 생존자들은 연말연시 시즌에 가족 모 임이나 여행, 선물교환 등과 동떨어 져서 오히려 슬픔, 분노, 두려움이나
좌절감을 느낄 수도 있다. 그래서 휴스턴 시에서는 이들 피 해가정들을 돕기 위해 지난 20일( 목)부터 24시간 핫라인 상담을 개 설해놓고 있다. 비밀이 보장되는 핫라인은 연방 재 난 고통 도움 상담전화를 통해 100 개 언어로 지원되며 매일 24시간 연 결되고 있다. 한인동포도 한국어 상담원의 도움 을 받을 수 있으므로 심리적 안정이 필요할 때 무료 전화상담의 문을 두 드려볼 것을 권장한다. 상담전화는 대표전화 211 혹은 1-800-985-5990로 연락하면 되 며, “TalkWithUs”라는 문자를 66746으로 보내도 된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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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진흥원, 해외한식당 운영매뉴얼 배포 전자책으로 보는 셀프컨설팅… 영세 한식당들 자가점검 도구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한식진흥원(이 사장 선재)은 지난 22일부터 홈페이지 를 통해 해외 한식당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운영매뉴얼 E-book’을 만들 어 배포하고 있다. 이 매뉴얼은 해외한식당 경영주를 위 한 내용으로 구성돼있는데, 특히 가족단 위 경영의 소규모 한식당을 운영하고 있 는 업주의 자가진단 및 향후 운영을 계 획하고 있는 동포들을 위해 기획되었다. 이를 위해 지난 9월 ‘해외한식당 컨 설팅 실무매뉴얼 개발 용역’ 입찰 공 고를 통해 사업자가 선정돼 운영메뉴얼 이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에서 한식당 경영 초창기이거나 창업을 계획 중인 한인을 대상으로 만든 매뉴얼로 한식당 운영에 필요한 자가진
단용 체크리스트와 컨설팅 항목별 적용 사례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크게는 △실무매뉴얼 소개 △로드맵 △체크리스트 △상세안내 등으로 구성 돼있다. 우선 로드맵에서 1)식당경영 2)마케 팅 3)메뉴 4)디자인 5)이익관리 6)서비 스 등 총 6개 분야 14개 항목에 대한 해 외한식당 실무매뉴얼 전체 프로세스를 확인하고, 먼저 보고 싶은 내용이 있을 경우 각각을 클릭하면 세부적인 체크리 스트가 제시돼있다. 특히 한식진흥원이 제공하는 ‘한식 메뉴 외국어 표기 길라잡이 700’는 4 개 국어(한, 영, 중, 일)로 번역된 메뉴 표기 및 간략한 설명과 음식 사진이 있 어 이를 이용하며 메뉴판을 제작할 것을
권장했다. 한식진흥원의 한식 메뉴 외국 어 표기법은 특히 외국인들이 음식 설 명을 보고 한식에 더 많은 호감을 가질 수 있도록 미각적·영양학적 우수성을 표현하는 용어가 사용돼있다. 또 식당 운영 업무 프로세스를 단계별 로 분류해 외식업 초보자라도 쉽게 이 해할 수 있게 용어도 정리했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 컨설팅을 바로 받아볼 수 있는 ‘바로가기’ 기능도 추가했다. 한식포털사이트(www.hansik.or.kr)에 서 내려받아 볼 수 있으며 PC와 모바일 양쪽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진흥원 관계자에 의하면, 대부분 영세 한 해외 한식당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년간 현황을 조사하고 개별 방문 컨설 팅과 집체교육 등을 펼친 결과 기본적인 운영점검 매뉴얼의 필요성이 대두되었 다면서 “앞으로도 한식당의 자가발전 을 위해 콘텐츠 개발과 지원에 집중할 계획”임을 밝혔다. <변성주 기자>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송년회 및 임시총회 가져 2018년 12월 24일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이하 총연)가 지난 22일(토) 오후 3시 달라 스 영동회관에서 송년회 및 임시총회 를 갖고 한 해를 마무리하고, 2019년 기해년 새해를 기약했다. 89명의 정회원 중 34명 참석, 위임 14명으로 성원이 된 가운데 개회된 임 시총회에서 강영기 총회장은 “총연 38년 역사상 처음으로 열리는 송년회 를 통해 소통과 화합을 다지고 총연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로 삼자”고 환영 사를 전했다. 이어 김진이 중남부협의 회장의 축사와 김영호 명예회장의 격 려사가 있었다. 2018년도 총연의 주요 사업으로, △ 제1회 미주한인상공인대회 개최 △제 17차 한상대회에 역대 최대인 회원 200 여 명이 참석, 강원도 5개 도시, 대전시, 전주시 등에 경제사절단이 방문해 업 무협약 체결, △총연 회보 ‘동행’ 2
호 확대 발 간 등이 보 고됐다. 이날 기 타 토의사 항에서는 정관에 명 시된 회장 임기와 관 련 현 2년 단임에서 1 회에 한해 연임이 가 능토록 하 는 안이 전격 발의됐다. 장동학 정무 수 석 부회장은 회장단이 장기적이고 안 정적으로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2 년 단임이 비현실적이라고 지적하며 안 건 발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에 참석자 들은 동의와 제청, 이의가 없음으로 상
정안을 통과시켰다. 그밖에 소통의 주 요창구가 되는 카카오톡 등 SNS 이용 규정을 마련해 총연 공식계정은 회원 들의 화합과 협회의 발전을 위한 소통 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주 요 언론매체를 통하여 총연의 명예와
위상을 실추시키는 회원에 대해서는 1 회의 경고를 거쳐 3~6개월 직무 정지 를 하자는 안이 제시되어 통과되었다. 또한 정회원 자격과 관련, 회원 신 청 시 신청서와 서약서, 현재 운영 중 인 비즈니스의 라이센스 사본을 제출 토록 하고, 입회 30일 이내 회비를 납 부한 사람에게 회원 자격을 부여하며, 재가입 시에도 동일 원칙을 적용키로 하는 등 자격요건을 강화했다. 기타사 항으로는 지역챕터 회장단으로 상임위 원회를 구성해 주요사항을 의결하자는 안, 고문직의 문호를 개방해 비회원 및 비 한인에게도 문호를 개방하자는 안 이 각각 발의되어 정관위원회에서 검 토해 회칙에 반영토록 했다. 한편 이날 모임에는 총연 고문변호 인단 5명이 참석해 임시총회 및 안건 의 적법성에 대해 자문했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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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7 DEC 28, 2018 미국 KOREAN JOURNAL 소식
미국 소식 A44 DEC 28, 2018 KOREAN JOURNAL
성탄연휴 끝난 美셧다운 여파 현실화… 공무원 급여못받고 근무도 미국 연방정부가 셧다운(일시적 업무 정지) 5일째인 26일 크리스마스 연휴 를 마치고 업무에 들어가면서 셧다운 의 영향이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AP통 신과 CNN 등 미 언론이 전했다. AP통신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의회 사이의 예산 협상 교착으로 인 해 주말 동안 여러 정부 부처와 기관 이 문을 닫은 후 첫 업무일인 수요일 이 됐지만 끝이 보이지 않는다면서 부 분적인 정부 셧다운이 막 시작되고 있 다고 전했다. 22일 셧다운 이후 연방과 공공기관 공무원은 주말에 이어 공휴일인 크리 스마스이브와 성탄절 연휴까지 업무에 서 제외됐기 때문에 대부분 불편과 어 려움을 면했지만 이제 업무일이 되면 서 여파가 현실화된 것이다. AP통신은 “약 80만명의 공무원이 영향을 받고 있다. 많은 사람이 일하고 있지만, 셧 다운 이후 급여를 다시 받기 위해서는 기다려야 한다”고 설명했다. 미 공영 라디오 NPR은 “정부가 자 금을 지원하기로 하는 합의가 없는 상 황에서 수십만 명의 연방 공무원들은
직장에 복귀하지 않거나 급여 없이 일 터로 다시 출근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처럼 공무 중단 내지 축소에 따른 시민 불편도 점차 현실화할 전망이다. CNN에 따르면 셧다운 여파로 농무 부는 저소득층을 위한 식료품 배급 제 도인 푸드 스탬프 지급을 축소하게 될 전망이다. 저소득층 영양보충지원 프 로그램(SNAP), 여성·유아와 어린이 를 위한 영양 공급 프로그램 등이 포함 된다. 현 상황으로는 SNAP 프로그램 은 1월까지, 어린이 영양 프로그램은 2
월까지 계속 제공된다. 업무담당 인력 은 95%까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물품 보충 식량 프로그램’과 인 디언 보호구역에 대한 식량 배급 프로 그램 등은 현재 가용 자원만으로 운영 되며 추가적인 연방 자금이나 상품 지 급은 셧다운 기간에 중단된다. 외신에 따르면 셧다운 사태로 전체 약 210만명의 연방 공무원 중 80만명 가량이 영향을 받는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공공 안전에 직결되는 업무 를 하는 공무원은 필수 근로자로 간주
해 투입된다. 국방·치안과 국경 순찰, 출입국관 리, 해안 경비, 소방, 교정, 기상예보, 우편, 항공, 철도, 전기, 수도 등 약 42 만명의 공무원이 이에 해당한다. 필수 공무가 아닌 공공 서비스는 중 단된 상태이며 해당 공무원은 강제 무 급휴가 조처로 집에서 대기하고 있다. 약 38만명이 이 같은 ‘일시 해고’ 상태가 됐다. 많은 국립공원이 폐쇄된 상태이며 애 리조나주의 그랜드 캐니언, 유타주의 아치스·브라이스 캐니언·자이언 국 립공원, 뉴욕 자유의 여신상과 ‘앨리 스 아일랜드’ 등 관광 명소는 주 또 는 시 차원의 예산으로 운영 중이다. 그러나 셧다운 해소를 위한 의회와 백악관의 협상에는 별다른 진전이 없 는 상태다. 미 상원은 27일 본회의를 소집해 예 산안 처리를 논의할 예정이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국경장벽 건설 비용 이 반영되지 않은 예산안이 처리된다 면 서명하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연합뉴스>
트럼프 “연준, 美경제 유일한 문제… 힘만 세고 퍼팅못하는 골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 미 중 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를 또다 시 공격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트위터를 통해 “우리 경제가 가진 유일한 문제는 연준” 이라며 “그들은 시장을 느끼지 못하고 있 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그들은 무역 전쟁의 필요성 또 는 달러화 강세, 심지어 국경과 관련된 민주 당발 셧다운(연방정부 일시적 업무정지)도 이 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준이 힘은 강하지만 퍼 팅을 못해서 점수를 내지 못하는 골퍼와 같 다고 비유하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연 준의 금리인상 기조를 비난하고 뉴욕증시 하 락세와 관련해‘연준 책임론’을 제기한 것
은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제롬 파월 연준 의장 의 해임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진 상황에 서‘연준 압박’을 재개한 모양새여서 주목 된다. 그동안 트럼프 대통령은 금리인상 기 조를 고수하는 연준에 대해 “미쳤다”면서 거듭 노골적인 비난을 가했다. 지난 18일에도 트위터를 통해 “지금도 시 장 유동성이 부족한데 더 부족하게 만들지 마 라. 시장을 피부로 느껴라, 의미 없는 통계 숫 자만 들여다보지 말고…”라며 연준의 금리 동결을 요구했다. 이러한 압박에도 불구하고 연준이 이튿날 금리인상을 단행하자, 트럼프 대통령이 격분 해 파월 의장을 해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은 보도한 바 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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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51 DEC 28, 2018 한국 KOREAN JOURNAL 소식
A46 미국 소식 DEC 28, 2018 KOREAN JOURNAL
美 비만인구 30% 넘어서… 건강수준 1위 하와이·꼴찌 루이지애나 미국의 성인 비만 인구 비율이 사상 처음 30%를 넘어선 가운데 주민 건강 상태는 주마다 큰 편차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영리재단‘유나이티드헬스파운데 이션’(UHF)은 20일 공개한 2018 연 례 보고서를 통해 “미국 50개 주 가 운데 주민 건강 수준이 가장 높은 주는 하와이, 가장 낮은 주는 루이지애나” 라고 전했다. 1990년부터 미 연방질병통제예방 센터(CDC)·미국 의학협회(AMA)· 인구조사국(Census) 등의 통계자료를 취합 분석, 50개 주 주민 건강 상태 순 위를 발표해온 UHF는 비만·흡연·음 주·신체활동·아동 빈곤율에서부터 예방접종률·공공보건정책·의료진 수·암 사망률·공기 오염도에 이르기 까지 35개 요소를 고려했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의 성인 비만률이 지난 1년간 어느 때 보다 큰 폭인 5% 더 늘 어나며 31.3%에 달했다”면서 미국 인 3명 가운데 1명이 비만인 셈이라 고 부연했다. 성인 인구 비만률은 웨스트 버지니 아가 38.1%로 가장 높았고, 콜로라도
가 22.6%로 가장 낮았다. 하와이는 비만율(23.8%)과 흡연율 (12.8%), 대기오염도(5.8)가 낮고, 교 육 수준별 건강 상태 편차가 13.3%P( 전국 29.9%P)로 크지 않은 점 등이 높 은 평가를 얻어 1위에 올랐다. UHF는 “하와이는 지난해 2위로 밀 렸다가 올해 다시 1위를 탈환했으며, 1990년 순위 발표 시작 이래 9차례나 1위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2위는 매사추세츠. 예방접종률이 미
국에서 가장 높고, 무보험자가 가장 적 은 주로 확인된 매사추세츠는 작년 1위 에서 올해 한단계 뒤로 밀렸다. 이어 3위는 코네티컷, 4위 버몬트, 5위 유타, 6위 뉴햄프셔, 7위 미네소 타, 8위 콜로라도, 9위 워싱턴, 10위 뉴욕 순으로,‘건강한 주’는 대부분 북부에 있다. 반면‘건강 불량 주’는 대부분 남 부에 몰려있었다. 루이지애나는 비만율(36.2%)과 흡
연율(23.1%), 저체중 출생아 비율 (10.6%) 외에 전염병 감염률도 높게 나타났고 아동 빈곤율은 28%(전국 18.4%)로 전국 최악이었다. 루이지애나에 이은 49위는 심장질 환에 의한 사망률이 전국 최고 수준 인 미시시피, 48위 앨라배마, 47위 오 클라호마. 46위 아칸소, 45위 켄터키, 44위 웨스트버지니아, 43위 사우스캐 롤라이나, 42위 테네시, 41위 인디애 나 등이다. UHF는 “각 주의 주민 건강 상태 가 해마다 어떻게 변화되고 있는지 알 리기 위해 연례 보고서를 만들고 있다 고 밝혔다. 지난해 미국인의 75세 이하 사망률 은 3% 증가했으며 이는 약물 과다복 용으로 인한 사망, 자살률, 산업재해 증가 등과 무관치 않은 것으로 알려졌 다. 미국인의 자살률은 2012년 이래 16% 증가했다. 미국의 아동 빈곤율은 전년 대비 6% 감소하며 2013년 22.6%에서 2018년 18.4%로 낮아졌다. <연합뉴스>
4천 500명의 마음 쇄도… 백혈병 美소녀에 세계각국 성탄카드
▲한달간 4천500장의 응원을 받은 에마 로버츠
백혈병을 앓는 한 미국 소녀를 응원 하는 크리스마스 카드가 전 세계에서
쇄도하고 있어 화제다. 21일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미시간
주 남동부 브라이턴에 사는 에마 로버 츠(13)는 지난 11월 말부터 4천500장 이상의 크리마스마스 카드를 받았다. 한국을 비롯해 아이슬란드, 스웨덴, 멕시코, 호주 등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 이 에마에게 카드를 보내왔다. 어떤 때는 너무 많은 카드가 쇄도해 우체부가 하루 두 번 에마의 집을 방 문하기도 한다. 에마의 아버지가“우 체부에게 미안함을 느낀다”고 말할 정도다. 이러한 카드 선물은 같은 동네에 사 는 한 주민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에마 에게 용기를 주기 위한 캠페인을 벌이 면서 시작됐다.
스크랜턴중학교 7학년에 재학 중인 에마는 올 4월 백혈병 진단을 받았다. 이후 병원 치료를 받느라 학교 수업에 도 제대로 참석하지 못했다. 에마에게 카드를 보낸 이들 중에는 어릴 적 암을 이겨내고 건강하게 사 는 사람이나 현재 투병 중인 가족들 도 있다. 받은 카드를 베게 밑에 두고 잔다는 에마는“병마와 싸우는 사람이 나뿐만 이 아니라는 게 위안이 된다”며“투 병하다가 끝내 이를 극복한 사람들을 알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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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미 의회,‘네탓 공방’속 셧다운 돌파구 마련 물밑 모색
▲21일 미국 워싱턴DC 국회의사당 건물 위로 먹구름이 몰려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 통령이 강행하는 멕시코 국경장벽 건설을 둘러싼 갈등으로 미 의회의 이날 예산 긴급 지출 법안 처리가 무산돼 미 연방정부의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이 사실상 시작되게 됐다.
미국 정치권은 연방정부 셧다운(일시 적 업무정지) 첫날인 22일‘네 탓 책임 공방’을 벌이면서도 돌파구 마련을 위 해 물밑에서 분주히 움직였다. 그러나 셧다운 사태의 원인이 된 멕시 코 국경장벽 건설예산을 놓고 여야 간 입장차가 여전히 첨예한 상황이어서 조 기에 접점 마련이 이뤄질지 불투명하다 는 전망도 적지 않게 제기된다. 특히 이번 협상은 11·6 중간선거에 따른 하원 내 권력 구도 변화를 눈앞에 둔 가운데 이뤄지는 것이어서 공화당과 민주당 여야 지도부 양측에 중대 시험 대가 될 전망이다. CNN방송은 예산안 처리에 대한 합의 도출이 아직 이뤄지지 않음에 따라 의 회 인사들이 이날 모여 셧다운 해소 방 안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의회 전문매체인 더힐도 여야 상원 의원들이 협상을 이어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미치 매코널(켄터키) 공화당 상원 원 내대표도 전날 밤 기자들과 만나 “건 설적인 대화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고 미언론들이 보도했다. 앞서 공화당은 예산안 처리 시한인 전 날 긴급 지출법안(예산안) 처리를 위해
민주당과 협상을 이어갔으나 끝내 접점 을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도널드 트럼 프 대통령이 요구한 멕시코장벽 건설예 산 57억 달러가 반영된 내용으로 지난 20일 밤 하원을 통과한 지출법안은 민 주당의 반대에 부딪혀 상원에서는 표결 조차 시도되지 못했다. 시한 내 예산안 처리가 무산됨에 따라 이날 0시부터 연방정부가 셧다운 사태 를 맞은 가운데 공화당은 전날 오후 8시 산회를 선언한 본회의를 이날 낮 12시 다시 개회하기로 한 상태이다. 하원의 경우도 일단 상원에서 수정된 새로운 예산안이 처리될 경우에 대비, 대기령이 내려졌다. 케빈 매카시(캘리포니아) 공화당 하원 원내대표는 소속 의원들에게 가급적 워 싱턴 DC 주변에 머물라는 지침을 전달 했다. 다만 매카시는 토요일인 22일에는 하원 표결이 없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CNN방송은 “협상이 타결된다면 표 결은 이르면 일요일(23일) 이뤄질 수 있 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셧다운 사태의 책임을 놓고 정치 권 내 공방도 이어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밤 올린 트위터 영상에서 이번 셧다운을 ‘민주당 셧다
▲지난 19일 해 질 녘의 미국 워싱턴DC 소재 연방의회 의사당 건물.
운’으로 칭하며 멕시코장벽 건설예산 반영을 민주당에 거듭 압박했다. 매카시 원내대표도 기자들에게 척 슈 머(뉴욕) 상원 원내대표를 겨냥, “슈머 는 정부를 셧다운 하길 원하는가 아니 면 우리가 타협점을 찾기를 원하는가” 라면서 “불과 몇 주 전 그는 장벽 안 전 문제를 해소하는 것에 합의했었다” 고 비판했다. 그러나 낸시 펠로시(캘리포니아) 민주 당 하원 원내대표와 슈머 상원 원내대 표는 이날 셧다운 사태가 현실화한 직 후 새벽에 낸 공동성명에서 이번 셧다 운을 ‘트럼프 셧다운’으로 규정, “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이 있는 유일한 사람은 트럼프 대통령”이라고 직격탄 을 날렸다. 이들은 성명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 국경보안 때문에 연방정부를 셧다운 하 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말한 점을 들 어 “트럼프 대통령은 25번도 넘게 셧 다운을 원한다고 말했고 이제 그는 그 가 원하는 것을 얻었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공화당에 셧다 운을 막기 위한 절충안을 수차례 제시한 바 있다”며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 이 ‘트럼프 셧다운’을 고수한다면 민 주당은 내년 1월 하원 다수당의 위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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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정부의 문을 다시 여는 법안을 신속 히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셧다운은 하원 권력 교체기의 단 면을 보여주는 것이자 그만큼 민주당이 새해 하원을 장악한 이후 전개될 험로를 예고하는 ‘전조’라는 분석이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으로선 하원 의 권력이 민주당으로 넘어가기 직전인 현 시점이 멕시코장벽 건설예산을 밀어 붙일 수 있는 사실상의 ‘마지막 기회’ 라고 보고 최대한 드라이브를 걸겠다는 흐름이다. 반면 민주당은 며칠 뒤면 하 원을 장악하는 만큼 더더욱 호락호락게 넘어가지 않겠다는 분위기이다. 워싱턴포스트(WP)는 현 상황에 대해 “상·하원 양원을 동시에 장악했던 지 난 2년을 마감하는 공화당의 힘 빠지는 마지막 시기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 민주당이 1월 하원을 장악한 뒤 권력이 분점 되는 시대에 대한 ‘험악한 전주 곡’이기도 하다”고 보도했다. 전날 연말연시 휴가를 위해 플로리다 팜비치에 있는 본인 소유의 마러라고 리 조트로 출발할 예정이었던 트럼프 대통 령도 일단 마러라고행을 연기, 백악관에 서 대기하며 상황을 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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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셧다운 사태에 “민주당과 협상 중… 장기화할 수 있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2일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및 시리아 철군 사태에 대한 책임론을 정 면 반박했다. 특히 셧다운과 관련해서는 민주당과
협상 중이라면서도 장기화할 수 있다 며 멕시코 국경장벽 건설예산을 관철 하겠다는 의사를 거듭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올 린 글에서 “나는 백악관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다”며 “셧다운과 시리아 에 관한 뉴스 보도들은 대부분 가짜이 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우리는 절박하게 필요한 국 경 안전(범죄조직, 마약, 인신매매 그 리고 그 밖의 것들)에 대해 민주당과 협상하고 있다”면서도 셧다운 사태 에 대해 “장기화할 수도 있을 것”이 라고 내다봤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오후 기 자들과 만나서도 셧다운 사태와 관련, “우리는 아주 오랫동안 셧다운 할 수 있는 완전한 준비가 돼 있다”고 말 해 장기전도 불사하며 배수의 진을 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몇 시간 뒤 셧 다운을 앞두고 트위터에 올린 영상에 서는 “민주당 셧다운이라고 부르자. 이제 그것은 상원에 달렸다. 그것은 실 은 민주당 의원들에게 달렸다. 우리는 그들의 표가 필요하기 때문”이라며 “
셧다운이 오래가지 않기를 바란다”고 민주당을 거듭 압박했다. 전날 연말연시 휴가를 위해 플로리 다 팜비치에 있는 본인 소유의 마러라 고 리조트로 출발할 예정이었던 트럼 프 대통령은 일단 마러라고행을 연기 한 상태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거센 후폭풍 에 직면한 시리아 문제에 대해서도 트 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시리아와 관 련해 우리는 원래 그곳에 석 달 있으 려고 했었다. 그리고 그게 7년 전의 일 이다. 우리는 결코 떠나지 않았다”고 철군 비판론을 정면 반박했다. 그러면서 “내가 대통령이 됐을 때 ISIS(이슬람국가 IS의 옛 명칭)는 거칠 어지고 있었다. 지금 ISIS는 대체로 격 퇴됐으며 터키를 포함한 다른 주변 국 가들이 잔당을 쉽게 처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는 집으로 돌아오 <연합뉴스> 고 있다”고 말했다.
美‘IT거부’자산 줄줄이 증발… 저커버그 올해 22조원 날렸다 미국 증시의 기술주들이 급락세를 이어가면서 정보·기술(IT) 부호들의 자산이 크게 줄고 있다고 CNBC 방송 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가장 큰 손실을 본 인사는 마크 저커 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Bloomberg Billionaires Index)에 따르면 저커버그 의 순 자산 가치 평가액은 약 529억 달 러(59조5천억 원)로, 올해 들어 198억 달러(22조3천억 원) 감소했다.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을 제치고 한때 3위에 올랐던 저커버그의 세계 부 자 서열은 7위로 떨어졌다. 기술주를 비롯해 뉴욕증시 전반이 가 파른 하락세를 이어간 상황에서 ‘페 이스북 정보유출 논란’까지 더해지면 서 가장 큰 타격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저커버그는 페이스북 지분 13%를
보유하고 있다. 다른 IT 거부들의 재산도 일제히 감 소했다. ‘부자 순위 2위’ 빌 게이츠 마이크 로소프트(MS) 창업자의 자산은 902억 (101조 원) 달러로, 올해 들어 16억 달 러(1조8천억 원) 줄었다. 구글 공동창업자 래리 페이지와 세르 게이 브린의 자산은 각각 20억6천만 달 러, 20억8천만 달러 감소했다. ‘최고 부자’ 제프 베이조스 아마 존 CEO는 거의 유일하게 재산이 늘었 다. 베이조스의 순 자산은 1천220억 달 러(137조 원)로 올해 들어 227억 달러 (25조5천억 원) 증가했다. 다만 베이조스의 자산이 지난 9월 1 천680억 달러까지 불어났던 것을 고려 하면, 그 역시 4분기 증시조정의 충격 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세계 3위의 부자인 워런 버핏의 자 산도 853억 달러(96조 원)에서 795억
달러(89조 원)로 58억 달러(6조5천억 <연합뉴스> 원)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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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美, 텍사스 국경지역 구금 불법이민자 200여명 석방 미국 텍사스주의 멕시코 국경 지역 에서 구금됐던 불법 이민자 수백명이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에 석방됐다고 CNN과 CBS 방송이 25일 전했다. 미 언론에 따르면 국토안보부 산하 이민세관단속국(ICE)은 지난 23일 밤 구금 중이던 불법 이주자(migrant) 210 여명을 텍사스주 엘패소 시내에서 석 방했다. 이어 24일에는 약 60여명을 풀어줬다. 이들은 자선단체와 지역사회 관계자 의 도움으로 보호시설과 임시숙소에서 지내고 있다. 중간선거에서 텍사스주 하원의원으 로 뽑힌 베로니카 에스코바르(민주) 당선인은 “크리스마스에 200명이 더 석방될 수 있으며 26일까지 석방자가 500명에 이를 수 있다”고 말했다고 CNN은 전했다. 현지 언론도 앞으로 텍사스 남서부 도시에서 수백명이 더 석방될지 모른다 고 전망했다고 CBS는 보도했다. 한편 ICE는 23일 불법 이민자들을 엘패소 시내 그레이하운드 버스정류장 에서 풀어줬으나 이와 관련해 지역사 회나 봉사단체 등에 사전 통보하지 않
아 비판이 제기됐다고 CBS는 전했다. ‘희망 국경 연구소’의 딜런 코빗 국장은 “이건 ICE가 전형적으로 하 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약간 당황스럽 다”고 말했다고 CNN은 전했다. ICE 는 10월 말에도 지역사회에 통보 없이 불법 이민자들을 내보낸 바 있다고 그
는 말했다. ICE는 이번 석방과 관련해 성명에서 “정부는 법적 근거 없이 미국에 체류 하는 가족들을 구금하고 즉각 쫓아 보 낼 수 있는 능력에 심각한 제약을 받 고 있다”며 “정해진 기간을 초과해 가족들을 붙잡고 있는 위험을 줄이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ICE는 이번 사안을 구체적으로 언 급하지는 않았으나 “지역과 주 정부 의 공무원, 비정부기구 파트너들과 계 속 협력해 지원을 제공할 준비가 돼 있 다”고 말했다고 CNN은 전했다. <연합뉴스>
트럼프“불이익 보면서 부자 나라들에 보조금 지급 원하지 않아”
▲25일 백악관 집무실에서 해외파병 장병들과 화상대화를 가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5일 방위비 분담금 문제와 관련, “우리는 우리가 불이익을 당하면서 부자 나라 들에 보조금을 지급하길 원하지 않는 다”고 말했다. 한국을 직접 거론하지는 않았지만,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방위비 분담 금 증액 압박에 나선 것으로 보여 사 실상 원점으로 들어간 것으로 알려진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에도 영향이 예상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크리스마스인 이 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해외파병 장병 들과 가진 화상대화에서 이같이 밝힌 뒤 “이 점이 나와 (그 이전의) 다른 어
떤 대통령을 다소 차별화시키는 대목” 이라고 말했다고 풀 기자단이 전했다. 이어 “그 누구도 이러한 질문들을 ( 동맹국에) 던지지 않았기 때문”이라 고 덧붙였다. 풀 기자단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지금 우리는 세계의 경찰이며, 우리는 그에 대해 돈을 내고 있다”며 “우리는 세계의 경찰이 될 수 있지만 다른 나라들도 우리를 도와야 한다” 고 밝혔다. 풀 기자단은 “트럼프 대통령은 동 맹들이 방위비 분담을 더 하도록 한다 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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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법원, 국경 망명거부 제동… ‘ 트럼프와 설전’ 대법원장 동참
▲美-멕시코 접경 도착한 캐러밴
멕시코 국경을 통한 불법 입국자들 에 대해 망명신청을 거부토록 한 도널
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조치가 미국 연방대법원에서도 거부됐다.
미국 언론들에 따르면 미 연방대법 원은 21일 불법 입국·망명을 차단하 려는 트럼프 행정부의 조치에 대해 제 동을 걸었다. 하급심과 같은 판단을 내 린 것이다. 앞서 지난달 19일 샌프란시스코 연방 법원의 존 S.티거 판사는 트럼프 대통 령이 서명한 ‘남쪽 국경을 통한 대량 이민 해결을 위한 대통령 포고문’을 일시적으로 금지하는 명령을 내렸다. 포고문은 불법 입국자들에게는 망명 신청을 거부토록 하는 것으로, 캐러밴 행렬을 겨냥한 것이었다. 티거 판사는 트럼프 대통령의 포고문 이 전례에 비춰볼 때 ‘과격한 일탈’ 에 해당하며, 이는 입국 방법과 상관 없이 모든 이민자에게 망명신청 기회 를 주는 연방법을 위반하는 것이라고 판시했다. 이어진 항소심에서 샌프란시스코 제 9 순회 항소법원 역시 같은 취지의 판
미국 FDA“아보카도에 식중독균… 충분히 씻어 먹어야” 미국 보건당국이 최근 소비가 급증하 는 열대 과일 아보카도에 대해 “먹기 전 충분히 세척하고 나서 손질하라” 는 권고를 내렸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21일“아 보카도는 껍질을 먹는 과일이 아니지 만, 껍질을 솔로 문질러 씻고 깨끗한 타 월로 물기를 없앤 후 절단해야 한다” 면서 치명적 식중독을 일으키는 리스 테리아균 감염 예방을 이유로 들었다. FDA는 표본 조사 결과, 아보카도 5 개 가운데 1개의 껍질에서 리스테리아 증 원인균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 스(Listeria monocytogenes) 박테리아 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361개의 미국산 또는 수입산 아보 카도 가운데 64개, 17.73%의 껍질에 서 리스테리아균 양성 반응이 나왔다. 그러나 아보카도 1천615개를 대상 으로 과육의 리스테리아균 또는 살모
넬라균 오염 가능성을 테스트한 결과, 양성 반응을 보인 것은 1% 도 되지 않았다. FDA는 “식인성 질 병을 가능한 한 방지하 기 위해 아보카도는 먹 기 바로 직전 껍질에서 과육을 분리하고, 일단 절단한 후엔 가능한 한 빨리 섭취하는 것이 좋 다”고 조언했다. 리스테리아증의 증상은 고열과 극심 한 두통, 목 부분 경직, 구토, 복통, 설 사 등이며 임산부의 경우 유산 또는 사 산을 일으킬 수 있다. 리스테리아균은 토양·하천·하 수·식물 등에서 발견되며, 흙을 통해 채소나 과일을 오염시키기도 하고 동물 을 매개로 음식으로 옮겨갈 수도 있다.
미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미국에서 매년 1천600명이 리스테리 아증에 걸려 약 260명이 목숨을 잃는 다며 특히 임신한 여성과 신생아, 65 세 이상, 면역체계가 약한 사람이 감염 확률이 높다고 전했다. 발병률은 높지 않지만 치사율이 16.25%에 달한다. <연합뉴스>
결을 내리자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대법 원에 상고했지만 패소한 것이다. 특히 주목받는 점은 이번 대법원 판 결에서 최근 트럼프 대통령과 사법부 의 독립을 놓고 이례적으로 설전을 벌 였던 존 로버츠 연방대법원장이 제동 을 거는 데 동참했다는 것이다. 트럼프 행정부의 상고는 이날 5대 4 로 기각됐다. 보수 성향의 로버츠 대법 원장이 4명의 진보성향 대법관과 같은 편에 선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명한 브렛 캐버 노, 닐 고서치를 비롯해 보수 성향의 다 른 대법관 4명은 트럼프 행정부의 조 치에 찬성하는 편에 섰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자신 의 ‘반(反)이민 정책’에 브레이크를 건 티거 판사를 ‘오바마 판사’로 몰 아붙였고, 로버츠 연방대법원장은 사 법부의 수장으로서 해당 판사에 대한 ‘공개적 방어’에 나서 행정부 수장 과 사법부 수장이 공개 설전을 벌이는 사태가 빚어졌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오바마 행정 부 시절 임명된 티거 판사에 대해 “ 이 사람은 ‘오바마 판사’”라고 ‘ 폄하’하며 “이와 같은 일은 더는 일 어나지는 않을 것이라는 걸 여러분에 게 말하겠다. 우리는 이 사건에 대해 미국의 대법원에서 승소하게 될 것” 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로버츠 연방대법원장은 연 방대법원 공보관실을 통해 배포한 성명 을 통해 “미국에는 ‘오바마 판사’나 ‘트럼프 판사’, ‘부시 판사’나 ‘ 클린턴 판사’는 없다. 우리에게는 자 신들 앞에 선 모든 이들에게 공평하게 하도록 최선을 다하는 헌신적인 판사 들의 비범한 집단만 존재할 뿐이다” 라고 반박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을 직접 거론하지는 않았다. 로버츠 연방대법원장은 또 “이 독립 적인 사법부는 우리가 모두 감사해야 할 대상(something we should all be thankful for)”이라도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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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美 부자들, 트럼프 지지 약화”… 34%만 재선에 찬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자산가들의 지지 기반이 약화하고 있 다고 경제매체 CNBC 방송이 23일 보 도했다. CNBC의‘백만장자 조사’(Millionaire Survey) 결과에 따르면 ‘오 늘 선거가 치러진다면 트럼프 대통령 재선에 찬성표를 던지겠느냐’는 질 문에 응답자의 34%만 “그렇다”라 고 답변했다. 특히 공화당 지지층에서도 62%만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을 지지하겠다 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7~19일 백만장 자 7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것으로, 상대적으로 공화당 성향이 다수를 차 지하고 있다. 응답자 가운데 40%는 공화당, 32%는 무당파, 26%는 민주
당 성향이다. 미국 내 자산가들은 막대한 정치 후 원금을 통해 선거 지형에 영향을 미치 는 그룹으로 통한다. 2020년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공화당 후보로 지명될 가능성에 대해서 도 20%가량이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이변이 없는 한 현직 대통령이 자연 스럽게 여당 대선후보로 지명되는 현 실에도 불구하고, 공화당 내에서 트럼 프 대통령의 경쟁자가 나올 수 있다 는 뜻이라고 CNBC 방송은 분석했다. 민주당의 차기 주자군에서는 조 바이 든 전 부통령이 우위를 지켰다. 응답자 가운데 38%는 바이든 전 부 통령이 민주당 대선후보로 지명될 것 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
(10%), 카말라 해리스 상원의원(7%),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 및 버니 샌
더스 상원의원(각 6%) 순이었다. <연합뉴스>
“ 빨간코 도둑 루돌프를 찾습니다”… 美경찰, 가면 도둑 공개수배
▲루돌프 가면 쓴 미국의 여성 도둑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미국 콜로라도 경찰이 루돌프 가면을 쓴 도둑의 영상 을 올리고 범인을 공개 수배했다. 23일(현지시간 콜로라도주 포트콜 린스 경찰국 페이스북 페이지와 NBC 방송에 따르면 지난 18일 새벽 이 지 역의 한 업체 사무실에 털이 북슬북슬 한 대형 루돌프 가면을 쓴 한 여성이 침입했다. 당시 방범 카메라에 찍힌 영상에는 이 여성이 불을 켜고 사무실에 있던 여 러 물품을 쇼핑백에 마구 쑤셔 넣는 장 면이 포착됐다. 잠시 루돌프 가면을 벗은 이 여성은 맨 얼굴로 주위를 둘러보다 머리 위에 있는 카메라를 발견하고는 다시 마스 크를 썼다. 포트콜린스 경찰은 페이스북에 이 영 상을 올리면서 유명 캐럴인‘루돌프 사 슴코’의 가사를 개사해 신고를 당부
하는 재치를 발휘했다. 경찰은 “빨간코의 도둑 루돌프, 매 우 수상한 계획을 가졌다네. 만일 네가 비디오를 본다면, 소리 지르고 싶어질 거야”라며 “다른 모든 도둑은 변장 없이 훔치곤 해. 하지만 루돌프는 다 른 도둑들과 달랐다네”라고 적었다. 이어 “안개 낀 한 12월의 저녁, 루돌 프가 훔치러 왔다네”라며 “빨간코의 범죄자 루돌프, 우린 그의 신분을 알기 위해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하다네”라 고 마무리했다. 경찰은 개사한 가사 밑에 사건 개요 와 신고 전화번호를 안내하면서 “여러 분이 이 사건에 대한 정보가 있거나 용 의자 신원을 알고 있다면, 우리가 ‘세 인트 닉’(산타클로스)에게 통보할 수 있도록 알려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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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소식
DEC 28, 2018 KOREAN JOURNAL
英싱크탱크“韓경제 8년내 세계 10위… 통일하면 2030년대 6위”
한국 경제가 2026년 10위권에 진입 하고, 남한의 생활 수준으로 통일이 이 뤄진다면 2030년대에는 영국과 프랑
스를 제치고 6위로 뛰어오를 수 있다 는 전망이 나왔다. 영국 싱크탱크 경제경영연구소
(CEBR)는 26일 발표한 연례 ‘세계 경제 순위표(League Table)’ 보고서 에서 달러화 기준 국내총생산(GDP) 으로 현재 11위인 한국 경제가 2026 년에 10위로 올라설 것으로 예상했다. 이런 전망은 지난해 말 보고서에서 한국 경제가 2022년 10위로 올라서고 2032년 8위가 될 것이라는 전망보다 는 늦춰진 것이다. 이 연구소는 2033년까지 한국 경제 가 10위에 머물 것으로 내다보면서‘ 남한 수준’으로 통일이 된다는 가정 에서는 한국 경제 규모가 프랑스를 제 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연구소는 한반도 상황이 예전과 다 르지 않다고 평가하면서도“통일을 향 한 긍정적인 움직임이 있다면 우리 전 망이 극적으로 바뀔 것”이라며“남한 생활 수준으로 통일된 한국은 2030년 대 영국과 프랑스를 모두 제치고 세계 에서 6번째로 큰 GDP를 갖게 될 것”
‘박항서 행사 ’ 베트남 사장 한숨… 한인들, 선물받으려 버스 대절
▲ 관광버스 타고 선물 받으러 온 한국인들 [라까 페이스북 화면 캡처]
“베트남에서 생활하거나 일하는 한 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인데 54 인승 관광버스까지 왔습니다.” 베트남 축구대표팀을 10년 만에 동남 아시아 최정상에 올려놓은 박항서 감독 에게 감사하는 뜻으로 베트남 거주 한 국인에게 상품을 공짜로 주는 이벤트를
펼치는 베트남 업체‘라까’(LAKA)의 응우옌 딘 뜨 사장이 25일 한숨을 내 쉬며 한 말이다. 베트남 전역에 10여개 가죽제품 매 장을 둔‘라까’(LAKA)는 박항서호 의 아세안축구연맹 스즈키컵 우승 이 틀 뒤인 지난 17일‘박항서 감사’이
벤트를 시작했다. 베트남에서 생활하거나 일하는 한국 인이 연말까지 하노이, 호찌민, 하이퐁, 부온 메 투옷시에 있는 매장을 방문하 면 어떤 상품이든 1개씩 무료로 제공 하는 것이다. 지난 23일까지 이 같은 소식을 접한 우리나라 교민 수십명이 선물을 받아 갈 때까지만 해도 이벤트가 순조롭게 진행됐다. 그러나 24일 관련 보도가 나간 뒤 곤 란한 상황이 발생했다. 관광객으로 보 이는 한국인들이 매장으로 몰려와 상 품을 쓸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호찌민 매장에는 54인승 관광 버스를 타고 온 한국인들이 구두나 가 방 등을 1개씩 챙겨갔다. 관광객으로 보이는 한국인들이 택시 를 타고 한꺼번에 찾아오는 경우도 빈 번했다. 심지어 한국으로 선물을 보내
이라고 관측했다. 연구소는 중국이 미국을 제치고 세 계 1위 경제국이 될 것이라는 전망의 달성 시점도 늦췄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경제는 2032년 세계 최대가 될 것으로 점쳐졌 다. 지난해 전망했던 2030년보다 2년 늦춰진 것이다. 연구소는 “무역 갈등이 이미 부담 을 떠안은 경제에 압박을 가중하면서 중국은 더 많은 문제를 안게 됐다”며 “무역 전쟁이 중국 제조업 부문에 타 격을 입혔고 경제는 급격히 둔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인도가 영국, 프랑스를 따라잡고 독 일에 이은 세계 5위 경제국으로 도약 할 것으로 전망되는 시기도 지난해에는 올해(2018년)였지만, 이번 보고서에서 는 2019년으로 1년 미뤄졌다. 영국 경제는 유럽연합(EU) 탈퇴(브 렉시트) 혼란으로 내년 성장에 압박을 받으면서 프랑스에 6위 자리를 내어줄 것으로 전망됐다. <연합뉴스>
달라는 이메일 요청도 쇄도했다. 이 때문에 라까는 25일 오후 페이스 북 계정에 긴급 안내문을 올렸다.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후 4시부터는 베트남에 장기간 체류하고 있다는 것 을 보여주는 명함이나 서류 등을 제시 하는 한국인에게만 선물을 주겠다는 내용이다. 라까는 한국인 관광객에게 양해를 구하면서 한국어로 된 글도 함께 게 시했다. 뜨 사장은“어제 오후부터 한국인 수 백명이 매장을 찾아 왔고, 이 중 상당수 는 관광객이었다”면서“관광객은 이 벤트 대상이 아니지만 그동안 차마 거 절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한국 국민을 아끼고 모든 한국 인에게 선물하고 싶지만 그렇게 할 수 있는 능력은 없다”면서“어쩔 수 없 이 대상을 제한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한국으로 선물을 보내달 라는 요청에도 선착순 100번까지만 수 락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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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DEC 28, 2018 김건진 박사의 한방 컬럼 한의학 박사 김건진
복분자(覆盆子) 와 하수오(何首烏) 오랜 옛날 어떤 사람이 산길을 지나던 중, 길 을 잃고 헤메다가 너무나 배가 고파서 산의 이 름모를 나무 열매를 닥치는대로 따 먹게 되었다. 그러나 아직 맛이 시고 떫은 것으로 보아 덜 익 은 것 같았으나, 허기에 찬 나머지 맛을 음미할 겨를도 없이 한없이 배불리 먹어댔다. 피로에 지 쳤고 배가 불러와서 그만 잠이 들어 한나절을 늘 어지게 자고난 후, 깨어나 정신을 가다듬고 산을 내려오게 되었다.
래서 그 이후, 그 열매를 일컬어 엎어질 복(覆) 항아리 분(盆)자를 써서 복분자(覆盆子)라 명명 하게 되었다. 동의보감에 이르기를 ‘覆盆子 甘盆 腎精 續 嗣烏 目可明’이니 산딸기는 맛이 달고 신장의 정기를 복돋우며 여자의 잉태를 돕고 모발을 검 게하고 눈을 밝게 한다는 뜻이리라. 그러니 복분 자를 비롯한 오미자, 구기자, 토사자, 사상자를 오자(五子)라 일컬으며 남녀 공히 정력을 보강한 다 하니 子자는 이래서 모든 만물에 종족 보존의 효능을 지니는 것이다.
- 항아리를 뒤집은 복분자의 효력 그 이튿날 항아리로 된 소변통에 소변을 보던 남자는 깜짝 놀라 버렸다. 소변통에 소변을 보는 순간 양기가 얼마나 세어졌던지 소변통이 뒤집 어져 머리는 사건이 일어나게 된 것이다. 이 괴 력의 열매가 바로 산딸기인 복분자인 것이다. 그
는 이름이 지어졌다. 하수오라는 사람은 태어날때부터 내시처럼 성 기능이 약하여 사내 구실을 하지 못하였으며, 늙 어서도 처자가 없는 처량한 신세였다. 하루는 술 에 취해서 밤에 누워 있다가 문득 덩굴나무가 있 는 곳을 보니 한 마무에서 두 줄기의 덩굴이 서 로 엉키어 여러차례에 걸쳐 교합하는 것을 보고 기이하게 생각하여 그 뿌리를 캐어 햇빛에 말려 가루로 만들어 술에 타서 마시기를 7일간 하였 더니, 사내다운 욕망이 돋기 시작하더니 백일이 지나서 성불능증이 완전히 치료되어서 십년동 안에 아들을 여러명 낳게되고 자신은 130세까 지 장수했다고 한다. 동의보감에 이르기를 하수오는 맛이 달고 배 란을 촉진하며 정력을 복돋고 머리카락을 검게 하고 얼굴을 빛나고 아름답게 한다고 되어 있다. (何首烏 甘宜 種子 添精 黑髮顔光美)
- 성기능 장애 치료한 하수오 何首烏의 본명은 야교등(夜交藤: 밤에 음양이 교합하는 덩굴나무라는 뜻)이며 하수오(何首烏) 라는 사람이 이것을 처음 먹었다 하여 하수오라
한방상담 : 기민한의원 (214) 724-8792 , (832) 230-8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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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컬럼 조원국 회계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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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이/야/기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조원국 대표 세무사
IRS 와 세금 협상, 가능한 것인가? 세무감사를 통해 세금이 추징된 고객들 중에 IRS 와 협상해서 세금을 줄일 수 있느냐는 질 문을 하시는 분들이 있다. 세무감사를 진행하 는 세무감사관과 적절한 선에서 합의를 보고 세무감사를 끝내는 것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 할 수도 있으나 IRS 는 객관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자료없이 적당한 선에서의 협상은 없 다고 보는 것이 좋다. 이 칼럼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바는 IRS 와의 체납세금조정협상 ( Offer in Compromise )의 결과는 현재의 재산, 소득, 세금보고 현황, 그리고 감사관의 설득에 달려 있다. IRS 의 세무 감사 편지를 받았을때 아래 의 몇가지를 먼저 생각해보자. 첫째, IRS 의 세금 계산 과정에 의심이 있을 경우 체납협상에 들어가기 전에 납세자의 세 금계산이 맞았는지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하다. Form 656 - L Offer in Compromise 를 통해 서 있을 수 있는 IRS 의 계산 실수로 엉뚱한 금 액이 부과되는 것을 검증할 수 있는 기회가 있 다. IRS 의 편지를 납세자가 응답하지 않고 연 락이 되지 않아 일방적으로 세금을 부과하여 납세자가 모르는 가운데 체금세납이 결정되는 경우가 많다. 그 외에 IRS 의 실수 혹은 납세자 의 정보의 잘못된 전달 등으로 발생할 수도 있 으니 세금조정 신청 ( Form 656 - L Doubt as to Liability ) 를 통해서 금액이 정확한지 부터 짚고 넘어가고 납세자의 주장을 증명할 수 있 는 증빙자료와 함께 납세자가 맞다고 생각하는 금액을 제시할 수 있다. 둘째, 세무감사를 진행하는 감사관에게 납세 자의 어려움을 호소해서 추징세금을 감면 받기 는 어렵다. IRS 감사는 감사관 혼자 최종결정
을 내리는 경우는 없고 감사관이 마무리 한 결 과를 위에 상사들, 매니저, 또는 슈퍼바이저가 다시 검토하는 과정을 거친다. 감사관 자신들 이 조정해 주고 싶어도 법에서 금하고 있고 이 런 부분에 대해 철저히 교육을 받기 때문에 감 사관에게 호소하는 것에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말아야 한다. 다만 감사관 재량 안에서 조정이 가능한 부분이 있을 경우 이를 뒷받침하는 자 료를 가르쳐 주고 그런 자료를 준비해 주면 인 정해 주겠다는 반응은 기대할 수 있다. 셋째, 원금을 깎아 달라는 협상을 무턱대고 해서는 안된다. 납세자가 IRS 에서 책정한 체 금세금 금액에 동의는 하지만 본인의 경제여 건을 설명하고 체납세금을 조정해 줄것을 요 청 할 수 있다. ( Form 433 -A ) 이를 위해서 를 반드시 세법에서 요구하는 모든 세금신고 서는 신고해야 한다. 명심할 점은 납세자 자신 의 재산과 소득을 숨기고 적절히 거짓으로 꾸 며서 원금을 깎아달라고 하는 사정은 인정받지 못한다는 점이다. Form 433 - A 를 통해 완전히 세금납부의 능력이 없다는 것을 IRS 로 인정받은 후에 이 방법이 유효할 수 있다. 넷째, IRS 의 추징행위에 대비할 수는 있지만 IRS 의 추징 행위를 방해하거나 자산이나 소득 의 진실을 숨기는 것은 형사사건이 될 수 있음 을 주의하자. 본인 재산을 적절하게 처분하고, 자동차는 리스를 통해 타고, IRS 가 알고 있는 은행 계좌는 미리 닫고 주급 압류가 예상된다 면 직장을 옮기는 방법을 쓸 수도 있다. 그러나 IRS 는 납세자 자산에 대한 질문, 소
득에 대한 질문, 생활비에 대한 질문을 통해 자 동으로 체납조정협상이 가능한지 여부를 설명 해 주고 납세자의 답변의 진실성을 확인하는 작 업을 가진다. 만약 납세자 중에 IRS 가 알면 곤 란한 사항이 있어 이를 숨기고 체납세금조정협 상에 들어가는 것은 세무감사를 더 깊이 받겠 다고 지원하는 격이기 때문에 더 어려운 입장 에 빠질 수 있으므로 신중히 결정하여야 한다. 세금보고서를 늦지않게 보고하고 세금을 제 때에 납부하고 있는지는 IRS 보다 납세자가 먼 저 인식할 수 있다. 납세자가 먼저 대비할 수 있 다는 뜻이다. 기본에서 출발하자. 그것이 IRS 감사를 준비하면서 항상 느끼는 점이다.
★ 다음 칼럼 1월 11일에는 가족의 거래 – 돈 & 부동산 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조원국 대표 세무사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713) 322-0865
※이 글은 일반 대중을 상대로 한 제한된 지면의 신문 칼럼 이므로, 실제의 개별 케이스에 그대로 적용될 수 없으며, 유사한 케이스의 결과에 대하여 저자에게 직접적인 책임을 물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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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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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양진목사
버림 받은 사랑 사람을 그리워해보셨 습니까? 특히 이성적 인 사랑에 대한 그리 움 말입니다. 두 사람 이 뜨겁게 사랑하다가 어 느 한쪽의 일방적인 결단에 의해 두 사람의 관계가 정리 되면서 어느 한쪽이 ‘버림’ 을 받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버림받은 사람은 자기를 버린 그 사람을 평생 잊지 못하고 그리 워하며 살게 되어 있습니다. 물론 시간이 지나 면 그 그리움에 대한 농도는 점점 옅어지겠지 만, 그러나 버림받은 사람은 자기를 버린 그 사 람을 평생 잊지 못하고 그 마음에 그리움으로 남게 될 것입니다. 버림받은(헤어진) 이유가 성숙되지 못하고 영 글지 못한 인격 탓이었는지, 혹은 이상과 수준 에 맞지 않아서였는지, 혹은 특별한 사정, 즉 부모의 결사반대라든지, 전쟁과 같은 불가항력 적인 상황에 의한 것이 아닌 다음에야 양쪽 모 두 똑 같은 무게의 ‘그리움’은 존재하지 않 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움이란 ‘버림받은 자만’의 몫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한 마디로 ‘버림받은 사 랑’이라고 말을 합니다. 우리는 버림받은 하 나님의 사랑을 설명할 수는 없겠지만 그러나 우리의 언어로는 설명이 가능할 것입니다. 하 나님의 사랑은 결론적으로 인간으로부터 버림 받은 사랑입니다. 버림받은 하나님의 사랑이 잘 표현된 것이 바로 예수님의 십자가입니다. 하나님은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시기까지 하면서 우리를 사랑한다 고 고백하셨으나, 우리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 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기까지 하면서 그 사랑을 거부했던 것입니다. 이 하나님의 사랑 이 얼마나 민망했을까? 우리 주변에도 싫다는 데 목숨 걸고 구애하는 사람들을 심심찮게 보 았을 것입니다. 이런 이들을 볼 때 측은하기 이 를 데 없고 보기가 민망했을 것입니다. 제가 다닌 고등학교는 남녀공학이었습니다.
같은 반에 상필이가 있었는 데 참으로 똑똑한 친구였습 니다. 공부도 잘했고 남자다 움이 넘치는 친구였습니다. 그런데 참으로 푸근하고 단 아하고 고운 모양을 지닌 영 보라는 여학생을 좋아했는데 그것은 혼자만의 사랑, 즉 짝 사 랑 이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남학생들 도 영보를 좋아했고 영보 역시 좋아하는 학생 이 따로 있었으나 상필이는 이 같은 상황을 전 혀 눈치 채지 못했습니다. 숫기가 없는 상필이가 영보 앞에 서기만 하면 그냥 작아지는 것이 보일 정도였습니다. 옆에서 보기가 민망할 정도였습니다. 사랑을 고백하라고 했지만 얼굴도 제대로 쳐다볼 수 없는데 어떻게 말을 겁니까? 짝사랑은 그냥 먼발치에서 숨어서 바라보며 마음 아파하는 게 짝사랑이잖습니까? 하루는 등교하여 첫 수업을 기다리고 있었는 데 상필이가 갑자기 가방을 들고 교탁 앞으로 나가더니 준비한 소주 대병짜리를 가방에서 꺼 내 들고 “영보야, 나는 오늘 니 때문에 죽는 다.” 그리고는 원샷으로 들이키는데 그 격렬 함에 주눅이 들어 아무도 말리지 못했습니다. 결국 병원에 실려가는 것으로 그날 짝사랑의 고 백은 마무리되긴 했지만 그 날의 상황이 잊히 지 않습니다. 짝사랑이 아름답다기 보다 너무 나 잔인하고 무섭고 아프다는 것을 느끼게 한 순간이었습니다. 그런데 당사자인 영보는 자신에게 그토록 목 매는 상필이를 외면하고 졸업하자마자 관광버 스 운전기사한테 시집 가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 소식을 들은 상필이는 땅을 치고 통곡하는 데 차마 그 애처로운 모습은 지켜 볼 수가 없을 정도였습니다. 영보를 향한 그의 행동이 옆에 서 보는 우리에겐 무모하고 미련하기 짝이 없 는 것으로 보였지만 본인으로선 이 보다 더 심 각하고 중요한 문제는 없었을 것입니다. 이 내용을 전에 목회하던 교회에서 설교 때 예화로 사용했는데 그때 한국의 유명 복서였던
‘서강일’집사님이 출석하고 있었습니다. 예 배 후 식사시간에 “목사님도 영보라는 그 여 학생 좋아했지요?”라는 기습질문에 가슴이 뜨 끔하기도 했습니다. 사실 거의 모든 남학생들 이 영보를 좋아했을 것입니다. 몇 년 전 한국에 들렸을 때 이 친구를 만나보았는데 곱게 늙어 가는 모습이 보기에 참 좋았습니다. 성경은 말라기서를 통해 하나님의 끝없는 사 랑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고 백은 버림받은 사랑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내가 너희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아느냐?” 라고 했을 때 버린 입장에 있는 백성들은 “하 나님께서 언제 우리를 사랑하셨습니까?”라고 차가운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말1:2) “내가 너희를 사랑했다.” “언제 우리를 사랑했습니 까?” 왜 이런 차이가 나타났겠습니까? 간단합 니다. 한쪽은 너무나 사랑했고, 한쪽은 그 사랑 에 대해 전혀 관심을 가지지 않았기 때문이었습 니다. 사랑한 쪽은 별걸 다 기억하지만, 그러지 않은 쪽은 아무 것도 기억하지 못할 것입니다. 창세 이후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은 사람은 단 한 사람뿐이었습니다. 그가 바로 예수님이 셨습니다. 예수님이 겟세마네 동산에서 피땀 흘 리신 것은 하나님의 등을 보았기 때문이었습니 다. “할 수만 있다면 이 잔을 내게서 지나게 하옵소서.”(마26:39) 그리고 예수님은 십자가 위에서 외쳤습니다.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 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마27:46) 이 외침은 예수님만이 하나님 앞에서 부르짖 을 수 있는 유일한 외침이었습니다. 이것은 하 나님께서 자신의 사랑을 확인시키는 방법이었 습니다.(롬5:8) 하나님은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시기까지 하면서 우리에 대한 자신 의 사랑을 고백하셨는데 우리는 하나님의 그 사 랑을 짝사랑으로 남겨 두어선 아니 될 것입니다. 유양진목사 909-635-5515 yooy00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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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8, 2018 한인 수의사가 쓰는
동물컬럼
A 71
애·완·동·물·칼·럼
이윤성 수의사
던칸 “던칸(Duncan)이 지난 2일 전 부터 아주 많이 아 파해요… 너무 아파해서 잠을 못 잘 정도예요… ” Mr. H의 부부는 매우 걱정스런 모습이었습니다. “ 던칸이 6 년 전에 수의 전문의에게 가서 척추 디스크 (Vertebral Disc)수술을 받았었는데… 그게 다시 도진 것 같아요…” 던칸은 20 파운드 정도 되는 쉬츄(Shih Tzu) 종으로 나이가 10살 쯤 된 착한 개였습니다. 제가 던칸을 본 것은 이 번이 두번째였는데 6 주 전 처음 저에게 왔었 을 때는 다른 병원에서 초음파 검사를 의뢰했기 때문 에 온 것이었습니다. 6 주 전에 다른 병원에서 저에게 던칸의 초음파 검 사를 의뢰했던 이유는 던칸이 아팠었기 때문이 아니 었습니다. 여러 개의 간 기능 수치들 중 한가지인 알 카라인 파스페테이즈(Alkaline Phosphatase)가 두 번 에 걸쳐 비정상으로 나왔었기 때문이었는데 그 외의 다른 검사 결과들은 모두 정상이었습니다. 이 간 수치는 주로 뼈와 간에서 나오는 것인데 뼈가 다 자란 개들에게서 이 수치가 매우 높을 땐 간의 담 관(Hepatobiliary)에 문제가 있거나 몸 안에 과도한 양 의 스테로이드(Steroid)가 있기 때문인 경우가 거의 대부분 입니다. 하지만 간 종양 또는 담관 종양이 있을 때도 또는 나이든 개들에게 많이 생기는 액포성 간질 환(Vacuolar Hepatopathy)이 있을 때도 드물게 이 수 치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그 설명을 들은 Ms. H는 복강 초음파 검사를 하는 대 신 좀 더 기다려보기로 했습니다. 복강 초음파 검사가 여러가지 면에서 도움이 되는 진단 방법이긴 하지만 초음파 검사 만으론 알카라인 파스케테이즈가 높아진 원인을 알아내지 못할 가능성이 많았기 때문이었습니 다. 던칸을 집으로 보내며 Ms. H에게 1-2 주 정도 기 다렸다가 던칸을 원래 다니던 병원에 데려 가서 좀 더 자세한 간 기능혈액검사와 함께 소변검사 그리고 부 신(Adrenal Gland) 기능 검사를 할 것을 권했습니다. 그리고 6 주가 지난 후 Ms. H 부부가 던칸을 데리고 다시 저희 병원에 온 것이었습니다. 그 날 본 던칸은 어딘가 많이 불편해 보였습니다. 하지만 6 주 전에 비해 그리 많이 달라져 보이지는 않 았습니다. “던칸에게 그 동안 아무런 문제도 없었어요… 그 래서 Dr. 리가 권했던 혈액검사들도 하지 않았어요” Ms. H는 검사대 위에서 서성거리고 있는 던칸을 쓰다
듬었습니다. “보시다시피 던칸이 오른쪽 다리를 약 간 절고있는데 6 년 전에 척추 디스크 수술을 받고 난 후 부터 계속 그 다리를 불편해 하고 있어요. 하지만… 어제부터 그 다리를 저는 정도가 좀 더 심해진 것 같 아요… 안아 줄려고 몸을 들어올렸더니 던칸이 무척 싫어 하더군요… 척추 병이 다시 도진 것 같아요…” 던칸을 검사실 바닥에 내려놓았습니다. 그런 후 던 칸의 걷는 모습을 지켜 보았는데 던칸이 수술을 받기 전에 심하게 다쳤던 척수신경(Spinal Nerve)들 중 감 각신경(Sensory Nerve)의 한 부분이 완벽하게 회복되 질 않아 오른쪽 뒷 다리를 약간 끄는 증상이 아직 남아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하지만 그 외엔 걷는 모습이 정 상이었습니다. 그래서 던칸을 검사대 위에 들어 올린 후 척추를 포함한 몸의 여러 부위들을 자세히 촉진했 지만 던칸은 전혀 불편해 하지 않았습니다. “이상하네요… 병원에 오기 바로 전 까지만 해도 아파서 자꾸 숨기만 했는데…” Mr. H 부부는 의아해 했습니다. “걱정이 되는데… 방사선 검사와 혈액검사 를 해 줄 수 있는지요?…” 혈액검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 결과는 알카라인 파스페테이즈가 꽤 높아져 있다는 것 외에는 매우 정 상이었습니다. 방사선 검사도 했는데 그 결과도 비교 적 정상이었습니다. 걱정했던 것과는 달리 간을 포함 한 내부 장기들과 척추 그리고 근골격들은 그 크기와 형태가 모두 정상이었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약간 비 정상인 게 있었습니다. 그 것은 대장(Colon)과 직장 (Rectum)에 정상 보다는 큰 대변이 많이 차 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모습으로 보아 만성적인 변비는 아 닌 것 같았습니다. “던칸이 대변을 매일 잘 보고 있는거로 알고 있는 데요…” Ms. H가 대답을 하자 Mr. H가 말을 이었습 니다. “그러고 보니… 던칸이 지난 2-3 일 동안은 대 변을 잘 안 볼려고 했던 것 같네요…” 던칸의 대장과 직장에 변이 많은 원인을 알기 위해 던칸의 직장 촉진(Rectal Palpation)을 했습니다. 그랬 더니 던칸의 양쪽 항문낭들(Anal Sacs)들이 매우 심하 게 부어 있는 게 만져졌습니다. 그래서 그 항문낭들을 짜 주었는데 항문낭을 짜 줄 때 던칸은 매우 불편해 했 습니다. 다행스러웠던 것은 그 항문낭의 분비물이 비 교적 정상이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날이 됐습니다. 던칸의 상태를 확인 하기 위해 Ms. H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던칸이 완전히 정상이 됐어요… 항문낭들을 짜 주고 나서는 더 이상 아파해 하지 않아요…” Ms. H 의 목소리는 밝았습니다. “다른 개들은 항문낭에 문 제가 생기면 항문을 핡거나 엉덩이를 땅에 문지른다 고 하던데… 던칸이 그런 행동들을 전혀 보이지 않았 었기 때문에… 저희가 던칸에게 항문낭 문제가 있었 다는 것을 몰랐네요…” 던칸이 겪었던 갑작스런 통증은 다행스럽게도 쉽게 해결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알카라인 파스페이테이즈 가 계속해서 높은 이유는 여전히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Ms. H에게 원래 다니던 병원에 던칸을 데려가 서 그 수치가 높은 이유를 규명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 는 필요한 검사 들을 해 줄 것을 권했습니다. 그리고 그 검사들을 했는데도 여전히 원인을 알 수 없으면 그 때가서 초음파 검사를 해 볼 것을 권했습니다. 비록 초 음파 검사를 한다 해도 간 질환의 확실한 원인을 알아 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긴 하지만 수술을 하지 않고도 간에 대해 어느 정도의 정보를 얻어낼 수 있는 방법 이고 또 초음파 검사를 하는 중 간에 비정상적인 병 변(Lesion)이 있는게 발견되면 그 병변의 조직을 주 사기로 채취해서 조직 검사를 할 수도 있기 때문이 었습니다. 하지만 주사기로 채취해서 하는 조직 검사 는 몇 가지 질병을 제하곤 그 정확도가 40% 정도 밖 에 되지 않고 조직 채취 후의 지속적인 출혈등의 부 작용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간질환의 정확한 원 인을 알아내야 할 때는 수술을 통한 간 조직 검사가 훨씬 더 안전하고 좋은 방법이 됩니다. Mr. H 부부는 던칸이 다시 정상이 되었고 더 이상 불편해 하지도 않았기 때문에 당분간 더 이상의 검사 는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던칸의 알카라인 파스페테 이즈가 높은 이유가 던칸이 나이가 들면서 생긴 자연 적인 현상이기를 바라며… < 싱코동물병원 원장 281-395-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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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8, 2018
재정컬럼
KOREAN JOURNAL
재정 컬럼 이명덕, Ph.D., Investment Adviser(RIA)
한 해를 마감하며 한 해가 마무리됩니다. 주식시장 내림이 이어지고 있 습니다. 투자자 마음도 함께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러 나 이것이 주식시장이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우리는 제 대로 하는 투자를 해야 합니다. 일반 투자자 대부분은 투자 종목에 많은 집중을 합니 다. 올해에는 기술주에서도 페이스북, 애플, 아마존, 넷 플릭스, 알파벳(FAANG) 주식에 많은 관심을 가졌습니 다. 신문, 라디오, TV, 인터넷, 등 방송 매체에서 자주 언급되었습니다. 이런 친숙함으로 투자 결정을 합니다. 특정한 회사 주식을 구매하기 전 각 회사에 대한 평 가서를 대학 노트로 세 장 이상 작성하는 것을 어려워 하는 투자자는 많습니다. 그렇다면 주식 구매의 판단이 무엇에 의한 것인지를 곰곰이 생각해 봐야 합니다. 주 식투자는 분명 ‘감’이나 ‘운’으로 되는 것이 아닙 니다. 투자손실로 이어질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입니다. 어뉴이티(Annuity)를 계약하는 경우도 비슷합니다. 파는 사람의 ‘장밋빛’ 말만 듣고 계약합니다. 경비 로 얼마가 나가는지 정확히 모릅니다. 무엇이 어떻게 보장되는가도 정확히 모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무엇인가가 보장된다.’라는 말에 투자 결정을 합니 다. 살아있는 동안 진정 보장되는 것은 세금을 내야 한 다는 것과 우리 모두 언젠가는 하늘나라 간다는 것 외 에는 보장이란 없습니다. 한국에서 이민 온 우리는 부동산 투자를 좋아합니다. 미국에 살면서 한국의 ‘강남땅’을 너무 많이 생각합 니다. 특히, 은퇴한 후 부동산 투자는 심사숙고해야 합 니다. 그야말로 부동산이 있던 사람들도 정리해야 할 시기에 부동산에 투자합니다. 미국 부동산 수익률은 일 반적으로 물가와 비슷하게 올라갑니다. 일반 투자자는 좋은 투자종목에 집중합니다. 그러나 ‘만병통치약’이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어떤 투자종 목이나 투자상품으로 성공하는 투자는 없습니다. 제대 로 하는 투자가 무엇인지 요약해 봅니다. 우리는 먼저 튼튼한 집을 지어야 합니다. 미국의 주
식시장이 무엇인지, 투자란 무엇인지, 자산을 불리고 (Accumulation) 그리고 은퇴 후 생활비(Distribution) 는 어떠한 방법으로 형성하는지, 자산분배(Asset Allocation)란 무엇인지, 분산투자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 인지, 제대로 형성된 상속계획은 무엇인지 등의 커다란 그림과 정확한 이해가 있어야 합니다. 그다음 순서는 집 안에 있는 방에 따라서 들어갈 가 구를 마련해야 합니다. 이것이 투자 종목입니다. 안방 에 있을 가구와 부엌에 있을 가구는 같을 수가 없습니 다. 각 투자 종목의 위험성을 고려한 후 각 투자자에 게 적합한 포트폴리오(Portfolio)를 형성해야 합니다. 형성된 포트폴리오는 그대로 두는 것이 아니라 재조정 (Rebalance)으로 꾸준히 관리해야 합니다. 모든 투자에는 경비(Cost or Expenses)가 부과됩니 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경비, 즉 숨어있는 경비가 얼마 나 어떻게 부과되는지를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투자 하며 경비가 얼마인지 모르는 투자는 밑 빠진 장독에 물 붓는 거와 똑같습니다. 재정설계사를 고용할 때는 투자자의 이익을 우선해서 일해야 하는 의무가 있는, 즉 신용의무(Fiduciary Duty) 를 소유하고 있는 재정설계사를 고용하기 바랍니다. 보 험회사에서 일하는 재정설계사는 투자자의 이익을 위 해서 일해야 하는 의무가 전혀 없습니다. 신용의무가 있다고 해도 재정설계사가 얼마나 성의 껏 투자자의 이익을 우선해서 일하느냐는 재정설계사 각자에게 달려있습니다. 하물며 처음부터 신용의무가 없는 재정설계사가 여러분의 이익을 먼저 생각해서 투 자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평생 모은 소중한 자산, 제대로 하는 투자를 하고 있 는지 한 해를 마감하며 생각해 봐야 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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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여성에 제일 좋은 운동은 ‘춤’ (연구) 나이든 여성이 혼자 힘으로 걷고 입고 먹는 등 일상생활 수행 능력을 유지하는 데 가장 도움이 되는 운동은 춤이라는 연 구 결과가 나왔다. 일본의 도쿄 노인학 연구소와 한국의 경희 대학교 연구진은 다양한 운동이 노 년기 여성에게 어떤 효과를 가지는지 분 석하기 위해 일본 여성 1,003명을 8년에 걸쳐 추적 관찰했다. 8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참가자들 가운데 13%, 즉 130명에게 일상생활 수행 능력 장애가 발생했다. 그런데 춤 을 즐긴 참가자들은 다른 이들에 비해 일상생활 수행 능력 장애가 생길 확률 이 73%나 낮았다. 반면 나머지 다른 운 동들에서는 주목할 만한 상관관계가 드 러나지 않았다. 왜 춤에만 일상생활 수행 능력을 유지 하는 효과가 있는 걸까? 논문의 주 저자 인 도쿄 노인학 연구소의 요스케 오스카 박사는 “분명하진 않지만 춤이 체력이 나 균형감, 지구력뿐 아니라 인지 능력 역시 요구하는 장르이기 때문일 것”이 라 짐작했다. 음악에 맞춰, 또 파트너에 따라 움직이 려면 적응력과 집중력이 필요하다. 우아 한 동작을 위해서는 예술적 기교가 있어 야 하고, 한 곡을 제대로 추기 위해서는 안무에 대한 기억력도 필수적이다. 오스 카 박사는 “이런 다양한 요소들이 일상 생활 수행 능력을 유지하는데 기여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스칸디나비아 스 포츠 의학 및 과학 저널(The Scandinavian Journal of Medicine & Science in Sports)’에 실렸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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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왜 베들레헴 말구유인가? 베들레헴(Bethlehem)이란 말은 “떡집”(빵 집, 밥집)이라는 뜻이다. Beth(House 집)와 Lehem(Bread빵)이 합쳐 “빵집”(떡집, 밥집)이다. 우리의 주식은 “밥”이고 서양과 중동의 주식은 “빵”이다. 모두 생명을 주는 필수 양식이다. 사 람은 양식을 먹어야 생명이 있다. 떡집에서 탄생 하셔서 생명을 주는 떡이 되어 떡을 나누어 주기 위해서 베들레헴으로 오셨다. 그래서 예수님께 서는 친히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생명의 떡이 라”(요6:35,48)고 하셨다. 그리고 “이는 하늘 로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 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나는 하늘로서 내려 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 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 라”(요6:50-51)고 하셨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자신을 바치셨다. 바쳤다 는 것은 제물이 되었다는 것이다. 성경의 한글번 역자들이 “밥”대신 “떡”이라고 한 것은 한국 정서적으로 가장 적합한 단어라고 생각했을 것이 다. 떡은 주로 잔치를 할 때 사용한 특별한 제물음 식이다. 그래서 “떡”(밥)은 제물과 같다고 말할 수 있다. 왜냐하면 곡식이 희생의 공정을 거쳐 밥 이 되어 생명을 주기 때문이다. 밥이 되기 전에는 성숙하여 무르익은 온전한 열매였다. 온전한 열매 가 되어야 빵이 될 수 있고 떡이 될 수 있고 밥이 될 수 있다. 인생은 무엇인가? 누군가를 위해 뭔 가를 위해 바치는 제물이 되는 것이다. 부모는 자 식의 생명을 위한 제물과 같다. 사랑하는 남녀는 서로를 위한 희생의 떡이 되어 자신을 내어 줄 때 진정한 행복이 있다. 참 인생은 누군가의 생명을 위한 밥이 되는 것이다. 밥이 될 수 있는 사람만이 밥을 먹을 자격이 있다. 생각해 보면 우리는 예수님이 주신 떡을 먹을 자 격도 조건도 없다. 다만 자신을 생명의 떡으로 십 자가에서 희생의 제물로 내어 주셨기에 그 은혜 로 먹고 생명을 얻었을 뿐이다. 주님은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주신 최후의 만찬에서 예수님의 떡 을 먹으면 살고 먹지 않으면 생명이 없다고 하셨 다. 곰곰이 생각하면 인생이 밥을 먹을 자격이 있 어서 먹는 것이 아니고 내 힘으로 먹는 것도 아니
다. 하나님의 은혜와 수많은 사람의 덕으로, 그들 의 수고와 땀으로, 대자연의 공로로 주어져서 먹 는 것이다. 한 그릇의 밥이 되기까지는 태양빛과 바닷물과 그 밖에 신비가 총동원되어 밥이 지어지 는 것이다. 쌀 미(米)자는 글자가 보여주듯이 八十 八(88) 공정을 거쳐야 비로소 우리 입으로 들어올 수 있다고 하지 않는가? 그러므로 밥은 제물과 같 은 것이다. 그러니까 밥은 거저 받은 하나님의 은 혜요 선물인 줄을 알아야 한다. 예수님께서 제물 이 되셔서 주신 생명이라는 뜻이다. 그런데 성탄이 왜 베들레헴(떡집)이었는가? 예 수님께서 베들레헴에서 탄생하실 것을 선지자 미 가를 통하여 미리 예언하셨다. “베들레헴 에브라 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 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미 5:2) 그리고 제자 마태는 미가 선지자의 예언을 성취하시려고 베들 레헴에서 탄생하셨다고 증거한다. “또 유대 땅 베 들레헴아 너는 유다 고을 중에 가장 작지 아니하 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 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마2:6) 비록 작고 보잘 것없는 마을이지만 그곳에서 다스리는 자가 나와 서 온 백성의 목자가 되기 때문이라고 성경이 증 언한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친히 자신을 “선 한 목자”라 자칭하셨고(요10:11), 제자 베드로 는 예수님을 “영혼의 목자”(벧전2:25)와 우리 의 “목자장”(벧전5:4)이라 불렀다. 미가 선지자의 예언을 이루시려고 소외되고 작 은 베들레헴에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 탄생 하신 것이다. 그리고 그 징조(Sign)로서 처녀가 잉 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라고 한대로(사7:14/8:8) 정말로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았던 것이다(마 1:23). 왜 작은 곳을 베들레헴이었는가? 좀 더 나 은 곳, 좀 더 큰 도성이면 안 되었을까? 왜 하필 태 어날 곳이 없어서 베들레헴 한 마구간의 말먹이통 에 뉘이셨을까? 왜 하필 소외되고 업신여김을 받 은 이름 없는 나사렛에서 사셨을까? 왜 하필 죄인 들의 친구가 되셨을까? 왜 소외되고 버림받은 갈 릴리에서 공생애를 사셨을까? 왜 멸시받은 사마 리아의 가난하고 병들어 죽어가는 불쌍한 사람들
을 찾아다니셨을까? 예수님의 사랑과 자비와 긍 휼 때문이었다. 그 사랑 때문에 죄로 죽어가는 인 생들을 위하여 자기 자신을 “떡”(빵, 밥)으로 내 어 주시지 않았을까? 그 사랑 때문에 자신이 스스 로 대속의 제물로 드려지는 밥이 되고 떡이 되고 빵이 되어 죽어가는 우리에게 생명을 주셨다. 그 래서 하늘의 영광의 자리를 비우셨다(빌2:6) 작 은 마을 베들레헴을 성자 하나님의 출생지로 정 하시고 소외되고 업신여김을 받은 나사렛에서 사 셨다.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연약 하고 보잘것없는 인생들을 오늘도 긍휼히 여기시 고 선택해 주시며 사랑하는 하나님의 마음을 바라 불 수 있어야 한다. 베들레헴은 다윗 왕의 고향 마을이었다. 예수님 은 다윗왕의 왕권을 가지신 왕 중의 왕으로 오셨 다(눅1:32) 예수님께서는 스스로 구약에서 예언된 대로 “나는 다윗의 자손이라(눅20:41)이라 하셨 다. 다윗의 왕권을 가지신 그리스도께서 “떡집” 인 베들레헴에서 탄생하신 것이다. 이런 면에서 볼 때에 베들레헴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는 떡의 집에 오신 생명의 떡이시다. 떡은 먹어야 한다. 먹지 않 으면 생명이 없다. 그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붉은 포도주와 빵을 나누어 주시며 “이 떡은 너 희 생명을 위한 내 살이라”(고전11:24)고 하시고 “받아먹으라”하셨고,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의 잔이라”(고전11:25) 하시고 “마시라”고 하셨다. 떡집인 베들레헴에 오신 예수는 하나님의 선물로서 주어진 생명의 떡이시다. 곡식을 빻아 가 루가 되어 온 몸 전체를 우리에게 내어 주셨다. 예 수님은 베들레헴의 떡집에서 만든 생명의 떡이시 다. 이런 점에서 볼 때에 베들레헴에 오신 예수는 죽을 수밖에 없는 인생들에게 생명을 주시고 영생 을 주시는 생명의 떡이시며 세상의 생명을 위한 사 랑과 희생 그 자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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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시사만평 제 493회 (2018년 12월 28일) 내가 친구로 생각하는 사람 나를 친구로 생각하는 사람 같거나 엇갈려도 변하지 않는 것 사랑하고 사랑받고 있다는 것 우리의 2018년이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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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어스틴 지국 선정 센트럴 텍사스 지역 10대 뉴스 다사다난했던 올해 다양한 뉴스를 통해 센트럴 지역의 한해를 마감하면 서 다가오는 미래의 발전을 위해 기 대해 본다.
1.장수시대를 실감하게 하는 어스 틴 최장수 최옥녀 여사 100세 잔치 어스틴 공식 100세로 장수시대를 선도하는 한인이 최옥녀 여사가 있 다. 100세의 연세에도 불구하고 모든 한인 행사에 참석하는 열정을 가지고 있다. 3.1절 행사, 8.15 광복절 행사 등 한인회가 주관하고 노인회에서 개 근상을 받을수 있을 정도로 활동하고 있다. 노인회(강춘자 회장)는 100세 잔치를 마련해 한인들의 귀감을 받기 도 하였다. 장수시대에 건강한 한인의 표본으로 한인 사회에 좋은 영향력을 주고 있으며 한인들은 건강에 대한 희 망을 갖고 삶을 영위한다. 최옥녀 여 사는 장수의 비결로 신앙생활과 소 식(小食)이라고 말하면서 한인사회 노 인들에게 희망을 보게 만들고 있다.
2.한인시장의 변화 대형마켓 입성
어스틴 한인인구에 비해 한인 마켓 이 많은 것 같은 가운데 지난 2월 H마 트가 새롭게 어스틴에 입성했다. 한인 들에게는 다양한 상품을 다소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여유가 생 길 것으로 보였고 99랜치가 또 입점 함에 따라 상품의 다양성을 가지고 있 고 각 마트는 생존경쟁을 통한 서비스 의 다양함을 강구하고 있는 것으로 보 아 2019년에는 한인사회의 가정경제 에 다소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시장경제의 자동화 시스템에 의해 윈 윈하는 새해가 되기를 바란다.
3.23대 한인회 탄생 2018년 초 새롭게 강승원 회장이 단독 후보로 23대 회장에 당선되어 2018년을 시작했고 현재까지 다양한 활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30일 진행 되는 송년의 밤이 한인들의 많은 참 석으로 이어질수 있는 한인회가 되기 를 바라는 마음이면서 남은 1년을 한 인들을 위해 수고하 고 봉사하를 기대하 며, 현직 임원 및 이 사들과 함께 한인 들을 위하는 노력 을 기울여야 할 것 으로 보인다. 22대 의 한인회와의 현안문제로 부딪혀 앞
으로 한인사회가 잘 살펴보고 조언하 고 감시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는 사실 을 깨닫게 해준 시작이었다. 이 사실 을 반면교사로 삼아 앞으로 한인회를 담당해야 할 사람들은 깊이 명심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4.어스틴 연쇄소포 폭발사건 폭발이라는 용어는 우리에게 매우 위험한 용어이며 불안하게 만드는 것 이다. 그기에다 연쇄라는 단어가 덧 붙혀져 더욱 불안감을 증폭시킨다. 지난 SXSW가 시작되는 어스틴 지역 에 소포 폭발 물 사건이 연 쇄적으로 발 생하여 지역민 들을 불안하게 만들었다. 이 사건은 약 19 일정도에 6건 의 소포폭탄 사건이 발생 하고 2명이 숨 지고 여러명이 부상당한 이후 범인은 3월 21 일 도주 중 폭 탄을 터뜨려 자살했다. 경 찰에서는 당시
범인을 24세 백인남성이라고 했으며 명확한 신원은 밝히지 않았다.
5.킬린 한인회관부지 매매 및 구입 2018년 7월 킬린 한인회(박윤주 회 장)는 한인회관 부지를 매매하여 새롭 게 한인회관을 구입하였다. 박윤주 회 장은 최근 구입한 킬린 한인 회관의 정비를 위해 휴스턴 총영사관을 통해 재외 동포재단의 한인기금을 받는 작 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이러 <A90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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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소식
한 진행 상황을 이번 송년의 밤 행사 에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6.국제 청소년 예술단, 주류 사회에 한국문화 알리다 미국 주류 사회에 한국문화를 알리 는 문화행사는 다양하게 열리고 있지 만 한국무용에서 K-POP공연까지 담 당한 국제 청소년 예술단의 킬린 공 연은 지난 10월 ‘한국문화 특별공연 의 밤’ 에서 한국문화를 알렸다. 장 광식 단장은 “6년전 한국전쟁 60주 년 텍사스 지역 방문으로 킬린을 방문 했고, 올해 두번째로 방문해 한국문화 를 소개하는 행사를 하게되어 뜻깊은 마음을 전한다.” 라고 소감을 피력했 다. 국제 청소년 예술단의 공연은 킬 린 한인들을 위로하고 한국문화를 알 리는 행사로서의 가치를 높혀주었다.
7.오마트 13년동안 계속된 사은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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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 마켓중 매년 한인들을 위해 맞춤형 행사를 진행하는 오마트(류호 생 사장)는 킬린 한인 사회에 경영이 익을 환원하는 업체로 성장 발전하고 있다. 13년째 한인들에게 감사의 증 표로 사은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류 호생 사장은 “한인들이 편리하게 구 매하고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 회를 만들어 드릴때 함께 성장하는 것 즉 마켓이 살고 킬린 가정경제가 안정 화되는 것이 바로 상생과 화합의 이상 적 결합으로 볼수 있다.”고 전해왔다. 항상 한인을 먼저 생각하고 조금이라 도 한인들에게 편리한 삶을 위해 노 력하는 마켓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8.어코니 합창단의 봄의 향연 어스틴의 합창, 봄의향연으로 한인 들에게 노래로 이민의 힘겨운 삶을 위로하는 단체인 어코니( 단장 그레이 스 리)가 매년 4월 봄노래로 한인들을 찾는 음악의 장으로 2018년 4월 어 스틴 한인들을 모아 아름다운 하모니 를 만들어 진한 감동으로 한인들에게 싱그러운 봄의 매력을 들려주어 많은 한인들에게 박수와 칭찬을 받는 단체
로 거듭나고 있다. 이영재 이사장은 “나이와 상관없이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모여 각각의 소리로 멜로디 를 내고 그 소리를 모아모아 하모니가 되어 합창으로 만들어지는 노래하는 단체로 구성되어 있다. 많은 어스틴 한인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해 왔다. 다가오는 2019년 4월에도 어김 없이 봄의 향연을 통해 아름답고 멋진 합창이 준비되기를 소망한다.
9.손정철 예총회장의 어스틴 예술 인의 밤 행사 예총회원들이 모여 어스틴의 재능기 부 활동과 서울대 국악인의 공연으로 어스틴을 하나로 뭉친 예술인의 밤 행 사가 올해 처음으로 진행되었다. 사물 놀이 다울의 개막연주를 시작으로 어 스틴 오케스트라의 연주 그리고 국악 공연으로 서울대 출신의 해금, 대금, 가야금의 공연과 킬린 지역의 릴리무 용단, 어스틴 오경아 무용단의 공연 박경자 무용단의 공연 UT 음대생중 의 소트라노, 테너의 공연이 이어지고 K-POP 공연과 클래식한 무대를 꾸 민 예술인의 밤 행사가 성공적으로 진 행되었다. 손정철 예총회장은 “어스 틴 지역의 한인 예술가들이 함께 모여
클래식한 음악에서 국악공연 그리고 오고무 등 한국무용이 함께 어우려진 아름다운 무대가 되었고 많은 어스틴 의 한인들과 주류 미국사회의 사람들 이 한국문화에 심취하고 한국에 대한 문화 이해도를 높이는데 공헌한 바가 크다”고 알려왔다. 지속적인 관심으 로 매년 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노 력하겠다고 거듭 전했다.
10.한인들을 위한 어스틴 부동산 협회 탄생 한인들을 위해 변화하는 다양한 부 동산 정책과 한인들에게 꼭 필요한 새 로운 부동산의 정보를 제공하고 좀더 한인들에게 다가서고자 하는 부동산 전문가들이 모여 공식적으로 ‘어스 틴 부동산 협회’ 를 만들어 현재 진 행하고 있다. 최근 아시아부동산협회 와 공동으로 집수리 활동도 진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부분에서 한인들을 위 한 세미나, 정보 제공 부동산에 대한 다양한 지식들을 전하고 한인회와 노 인회와 연계하여 다양한 봉사활동도 <정순광 지국장>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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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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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교회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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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의 밤 경품, 선교헌금 기부... 훈훈한 세밑 이야기” 릴리 무용단 교회 선교헌금, 여정숙 샌안, 킬린 한인회에 각각 1000불 기부
지난 12월16일 (일) 샌안토니오 한인 회는 새롭게 출범하는 김도수 회장 출 범식과 한인들을 위한 송년의 밤 행사 에서 훈훈한 두가지의 소식이 피어올 랐다. 첫번째 소식으로는 릴리 무용단 의 훈훈한 소식이다. 샌안토니오 한인회는 매년 송년행 사를 하면서 인근 지역의 한인 단체들 의 재능기부 참여자들이 많다. 그 중 킬 린의 릴리 무용단은 화렬한 춤사위와 오고무 등 현란한 타악기 공연이 일품 으로 알려져 있다. 릴리무용단은 열정 적인 무용 공연을 마치고 약 3시간 걸 리는 킬린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지 체할 시간이 없어 킬린으로 돌아가면 서 가지고 있던 경품표를 샌안토니오
무용의 산증인 조행자 단장에게 주고 가게 되었다. 행사 간간히 진행된 경품추첨에서 2 등상으로 준비된 다이아 몬드 반지의 주인공으로 조행자 단장이 차지했다. 조행자 단장은 경품표를 살피면서 킬 린 릴리무용단이 주고간 경품권에서 행 운을 잡았다는 사실을 알고 이날 함께 참가한 어스틴 오경아 무용단의 오경 아씨에게 연락하여 킬린의 릴리무용단 과의 만남을 요청하여 지난 12월 20일 킬린 고바우 식당에서 만나 행운의 경 품권자에게 다이아반지를 전해 주었다. 릴리 무용단원 중 한 사람이 경품권 의 주인공으로 밝혀져 조행자 단장은 경품으로 받은 다이아몬드 반지를 전
해주었다. 조행자 단장은 “경품으로 받은 반지를 꼭 돌려드려야겠다는 마 음이 들어 행운의 주인공을 찾았다. 주 인을 만난 반지가 더 빛 나보이는것 같 아서 감사했다.” 고 전해왔다. 이 반지를 받은 무용단원은 경품의 주인은 조행자 단장의 것이라고 하면 서 한사코 받지않으려고 했지만 여기 까지 오신 정성을 보아서 감사히 받겠 다고 하여 서로들의 훈훈한 마음들을 나누었다. 원래 주인이었던 분이 감사 하다고 하고 반지를 받게 되었고 서로 즐거운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즐긴후 에 릴리 무용단원은 현장에서 조행자 단장의 남편이 목회를 하고 있다는 사 실을 알고 목사님의 교회에 선교헌금
으로 $1000을 도네이션했다. 어스틴 오경아 무용단장은 “너무 나 훈훈한 마음으로 서로를 돌아보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좋은 친구들 같 고 무용하는 사람들이 너무 좋아 보인 다.” 고 전해주었다. 두번째 미담 역시 같은 장소인 샌안 토니오 한인회 송년의 밤에서 나왔다. 샌안토니오 한인회는 해마다 경품추 첨 1등상으로 현금 $1000이 주어지는 데 올해의 행운은 외부에서 축하해주 려고 온 킬린의 여정숙 이사장(전 킬린 한인회장)이 당첨되었다. 여 이사장은 감사한 마음으로 샌안토니오 한인회에 $200을 도네이션하고 $800은 킬린 송 년의 밤 행사에 사용해 달라고 킬린 박 윤주 회장에게 기부하였다. 여정숙 이사장은 킬린의 대표적인 여 성 한인회장으로 많은 분들에게 인정 받는 인품을 갖추신 분으로 상금을 모 두 한인회 발전을 위해 흔쾌히 기부하 시는 모습에서 한인사랑의 실천자임을 알게되는 순간이 되었다. 인정이 넘치는 한민족의 사랑을 확 인하는 좋은 시간으로 2018년을 따 뜻한 미담으로 마감하고 새롭게 시작 하는 2019새해 기대되는 좋은 세밑을 보내는 느낌이 모두에게 전달되는 훈 훈한 향기가 되길 소망한다. <KJ어스틴 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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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린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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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컬럼
십일조는 축복의 통로입니다 어부는 절대로 그물을 팔지 않습니다. 농 부는 아무리 어려워도 종자 씨를 먹지 않습 니다. 화가는 아무리 살림이 어려워도 붓 을 없애지 않습니다. 목수는 망치와 대패 는 어디를 가든지 가지고 다집니다. 성도 는 십일조만은 절대 건드리면 안 됩니다. 십일조를 떼어 먹는 사람에게는 하늘 문을 열어주지 않습니다. 복을 주시지 않습니 다. 십일조는 하늘 문을 여는 열쇠입니다. 십일조는 창세기 14장에 처음 소개됩니 다. 아브라함이 318명의 군사를 거느리고 포로로 잡혀간 조카 롯을 구해 옵니다. 그 때에 살렘왕 멜기세덱이 아브라함을 축복 합니다. 축복기도를 받은 아브라함은 멜 기세덱에게 십일조를 드립니다. 두 번째 소개되는 십일조는 창세기 28장에 나오 는 야곱의 서원기도 속에 나타납니다. 야 곱이 외삼촌 집으로 떠나면서 루스(Luz) 에서 서원기도를 합니다. (창 28:20-22) ‘야곱이 서원하여 가로되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사, 내가 가는 이 길에서 나를 지 키시고, 먹을 양식과 입을 옷을 주사, 나로 평안히 아비 집으로 돌아오게 하시면, 내 가 여호와 하나님을 믿겠습니다. 내가 기 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성전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 에서 십분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
리겠나이다’ 그 후 야곱은 거부가 되어 서 하나님의 지키심 속에 20년 만에 고향 으로 돌아옵니다. 요즘에 어떤 분들이 십일조는 율법이기 때문에 신약 은혜의 시대에는 십일조를 하 지 않아도 된다고 하는데, 아브라함과 야곱 은 율법이 있기 전부터 십일조를 드렸습니 다. 십일조는 율법이 아닙니다. 그것은 듣 기는 좋은 것 같으나 하나님의 축복을 받 지 못하게 하는 사탄의 속임수입니다. 설 령 십일조가 율법이라고 해도 우리는 지켜 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내가 율법을 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완성 시키려고 왔노라.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없어지지 아니하라라’ (마 5:17,18) 십일조는 은 혜 받은 성도들이 은혜에 대한 감사의 표 현입니다. 십일조가 축복의 통로입니다. 말라기 선지자를 통한 십일조 교훈(말 3:7-12) 1. 십일조는 하나님의 것이다 그러므로 십일조를 하지 않는 것은 하나 님의 것을 도적질 하는 것이다 (8-9) ‘사 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적질하고도 말 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적질하
였나이까 하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헌물 이라. 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적질 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 2. 하늘 문을 열게 하고 창고에 가득 차 는 축복 (10)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 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 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십일조를 드리면 하늘 문이 열립니 다. 하늘 문이 열리면 은혜의 문도 열리고 축복의 문도 열립니다. 3. 토지 소산을 멸하지 않고, 황충을 금 하여 주신다 (11,12)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황충을 금하여 너희 토지 소산을 멸하지 않게 하며, 너희 밭에 포도나무의 과실로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않게 하리니. 너희 땅이 아름다워 지므로 열방이 너희를 복되다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논밭에 메뚜기 떼가 몰려오면 대책이 없습니다. 결국 농부는 수확을 포기해야 합니다. 남 는 것이 없습니다. 헛 농사를 지은 것입니 다. 황충은 우리의 원수 마귀, 도적, 강도, 질병, 재앙, 천재지변 등등입니다. 집에 도 둑이 들고 강도가 들면 재산을 잃고 사람
이 다치며 손해가 많습니다. 또 태풍과 홍 수가 몰려오면 속수무책입니다. 그러나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면 하나님 께서 황충의 재앙을 막아주신다고 말씀하 셨습니다. 마귀는 이 십일조를 못 내게 하 여 우리가 받을 축복을 못 받게 합니다. 십일조 떼어 먹어도 괜찮아. 십일조 안 낸다면 누가 잡아가나. 얼마나 아까운 돈 인데 소득의 십 분의 일이나 내. 나는 무얼 먹고 살라고. 누구도 안 내고 누구도 안 내 고 그래도 잘 만 살더라. 괜찮아. 괜찮아. 하면서 유혹을 합니다. 누가? 사탄이. 속 지 마십시오. 많은 사람들이 이 달콤한 유 혹에 빠져 십일조를 내지 않습니다. 이 십 일조 때문에 시험이 들어 아예 교회도 안 나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너희 밭에 포도나무의 과실이 기한 전 에 떨어지지 않게 하여 주리라’ 포도나무의 과실이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않도록 하십니다. 농경사회에서는 유실수 의 열매가 잘 열려 수확의 기쁨을 얻어야 하지 않습니까. 그러나 죽도록 수고를 했 으나 열매를 수확하기도 전에 열매가 태풍 으로 아니면 병충해를 입어 다 떨어져버려 얻을 것이 없다면 이 얼마나 허망한 일입니 까. 마찬가지로 아침 일찍 일어나 밤이 늦 도록 일을 많이 했으나 항상 나가는 돈이 더 많아 남는 것이 없다면 얼마나 짜증나 는 일입니까? 십일조가 축복의 통로입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십일조를 해 보십시요. 하 나님의 놀라운 축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담임목사. 254-289-8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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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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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한국학교, 새 건물에서 내년 1월 12일 개강식 가져
<김용선지국장>
샌안토니오 한국학교 (354 Heimer Rd., San Antonio,TX78232) 가 2019 년 1월12일 새로운 건물에서 개강식을 갖는다. 5월달 기공식 후 공사가 어려 운 가운데에서도 잘 진행되어 드디어 2019년도 신입학생들은 새로 지어진 학교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기자는 탁승기(건축총괄)씨와 공사 진행 상황을 전화 인터뷰을 했다. 탁승기씨는 2016년 5월 샌안토니 오 한글학교의 영구적인 장소를 물색 중 샌안토니오 현주소에 1.700SF 집 과 43.000SF, 1에어커 땅을 구입하여 2018년 4월 여러 준비 작업과 건축 설 계 후 건물 허가를 받아 공사가 시작 되 었고, 2018년 12월 현제 강당 1.900SF ,교실 4.200SF의 2층 철재 건물이 마 지막 단계에 있습니다. 2019년 1월 봄 학기 개강을 교실 8개, 133명까지 수
용할 수 있는 강당이 완성돼 학생들이 사용할 수가 있다습니다. 탁승기씨는 대지를 포함해 110만불 예산으로 시작하였으나 여러가지 상 황과 또 시 건축법 등으로 완공 가격 은 140만불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추 정하고있습니다. 또한 1,700SF 집을 개조하여 4개의 교실을 더 할 예정이었으나 건축 전문 가의 의견을 반영해 두채의 헌집을 철 거하여 새로 4.000SF 2층 교실을 증축 할 예정이고, 2층교실증축 예산 35만 불로 2019년 8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여러가지 난관이 있을 것 같다 고 전했습니다. 故 탁광표 선생의 유산과 임병권, 임 정란 이사장의 헌신과 뜻을 같이한 학 부모, 샌안토니오 한국학교 이사장들 의 수고로 한국학교가 세워지고 있다.
샌안토니오 한국학교가 부지를 마련 하여 한국학교를 건립한다는 말에 ‘ 미국내 어느지역에서도 독립적인 건 물에 한국학교가 설립된 곳이 한군데 도 없는데 과연 가능할까’라는 의구 심이 들었지만, 드디어 2019년도 신입 생을 모집할 수 있도록 수고해 준 관계 자분들에게 아낌없는 박수을 보낸다. 한국학교 신축건물은 더 나은 교육 환경과 후세들을 위한 역사적인 교육 현장이다. 샌안토니오 교민들이 협력 하면 무엇이든 할수있다는 것을 한국
코리안저널 샌안토니오
학교 건립을 통해 보여주는 힘이였다. 지금까지 온갖 어려움을 이기고 샌안 토니오 한국학교 건립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함께해 온 임병권, 임정란이사 장 ,선생님들과 관계자들의 희생과 노 고에 다시 한번 아낌없는 감사와 응원 의 박수를 전하며 최종 완공까지 노력 해 주기를 바란다. <김용선지국장>
샌안토니오 광고 DEC 28, 2018 KOREAN JOURNAL 57 스포츠 소식
샌안토니오 DEC 광고 28, 2018 A102 KOREAN JOURNAL
“美가톨릭 성직자 최소 685명 아동 성학대”… 부실대응‘논란’ 미국 일리노이주에서 아동 성학대 의혹에 연루된 가톨릭 성직자가 700 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검찰 측의 이번 수사 결과 발표는 특 히 가톨릭 교회의 애초 발표 보다 무 려 500명 이상 많은 것으로 드러나면서 교회의 부실 조사와 대응이 문제점으 로 지적되는 등 파문이 확산하고 있다. 19일 AP, AFP통신에 따르면 리사 메디건 일리노이주 검찰총장은 이날 성명에서 일리노이주 가톨릭 교회 측 이 애초 185명이 성학대에 연루됐다고 밝혔으나 예비조사 결과 이보다 500 명 이상 많은 최소 685명으로 파악됐 다고 공개했다. 매디건 총장은 또 교회 측의 자체 조 사가 미비한 데다 상당수의 경우 관련 사실도 사법당국과 아동복지 당국에 통보조차 되지 않았다며 이번 수사로
가톨릭 교회의 자체 감시 기능이 가능하 지 않다는 사실이 드 러났다고 지적했다. 검찰은 해당 가톨 릭교구가 최근 4개 월간 성학대를 저지 른 게 확실한 45명 의 명단을 확보한 가 운데 185건의 성학 대 행위를 적발해 냈 지만, 이는 검찰 수 ▲미국에서 진행된 사에서 드러난 사례 보다 훨씬 적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검찰은 성명에서 “일리노이주 가톨 릭교회가 성학대를 둘러싼 정확한 정 보를 생존자나 교구 주민ㆍ일반인에게 제공해야 하는 도덕적 의무를 저버렸 다”고 말했다. 검찰 보고서는 그러나 언제 성학대
성학대 반대 시위
주장이 제기됐고 해당 성직자가 누구 인지 등에 대해서는 정확히 언급하지 않았다. 검찰 대변인은 성학대 행위가 수십 년 전부터 이뤄졌으며 당사자가 이미 사망한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일리노이주 가톨릭교구
개신교계 성탄메시지 “온 세계에 평강을” 개신교계가 성탄절을 앞두고 사랑과 평화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발표했다. 한국기독교연합 대표회장 권태진 목 사는 “금번 성탄절이 우리의 따뜻한 손길과 위로가 절실히 필요한 사람들에 게 진정 주님의 사랑과 자비를 실천하 는 절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가난하고 병들고 억압받는 이 웃들, 특히 자유와 인권을 박탈당하고 기아에 신음하는 북한 동포들에게 아
기 예수님의 은총과 평강이 임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전쟁과 테러, 반인륜적 폭력, 기근과 병마에 시달리는 지구촌에 주 님의 ‘살롬’이 임하기를 바란다”며 “아직도 분단 상태에 있는 한반도에 핵무기가 사라지고 진정한 자유 평화 통일의 날이 속히 임하기를 간절히 기 도한다”고 밝혔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엄기
호 목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대한민국의 교회와 사회, 국민 들과 북한의 동포들, 그리고 온 세계 위에 충만하기를 바라며 하나님의 은 혜와 평강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도한 다”고 말했다. 이어 “성탄을 맞아 예수님께서 보이 신 십자가 사랑의 의미를 생각하며, 온 인류를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그 아 들까지 내어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마
지도자들은 성학대 행위에 대해 유감 을 표시했다. ‘성직자성학대생존자네트워 크’(SNAP) 시카고지역 대표 래리 앤톤센은 주 검찰이 올바른 일을 하고 있고 수사는 더 진행돼야 한다면서 일 리노이주 법원은 펜실베이니아주처럼 대배심을 열어 이 문제를 다뤄야 한다 고 주장했다. 일리노이주 검찰의 이번 성학대 수 사 공개로 미국 내 가톨릭교회는 또 다 시 타격을 받게 됐다. 펜실베이니아주 사법당국은 지난 8 월 1940년대부터 70년에 걸쳐 가톨릭 사제 301명이 1천명이 넘는 아동을 성 적으로 학대했다는 조사 결과를 담은 보고서를 발표해 큰 파문이 일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 사건을 계기로 다음 달 시카고에서 미국 주교 등을 만 나 이 문제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미연방 수사당국은 지난 10월 처음 으로 가톨릭교구 성직자들의 성학대에 대해 전면 조사에 나섰다. <연합뉴스>
음에 깊이 되새길 수 있기를 원한다” 며 “이제는 우리가 주님의 모습을 온 전히 닮아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기원했다. 앞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지난 13일 총무 이홍정 목사 이름으로 낸 성탄메시지에서 “평화 없는 어두운 역사의 시간을 뚫고 평화의 빛으로 오 신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는 그리스도 의 교회는 예수님을 따라 우리의 시간 의 한계를 넘어 주님의 평화를 노래해 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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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06 샌안토니오 DEC 28, 2018 KOREAN JOURNAL광고
종교 컬럼
“빵떼옹” 지난 달에 프랑스 파리에 단기 선교를 다 녀왔습니다. 원래는 아프리카 선교에 참여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파리에 갔습니다. 파리에 아프리카 이민자 및 난민들이 급증 하고 있고, 더불어 아프리카 교회도 비공식 적으로 500개나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아 프리카 출신 목회자들이 신학교육을 제대 로 받을 수 있는 형편이 아닙니다. 그 이유 는 프랑스 신학 교육은 그 자격 조건이 높 고, 학비도 비싸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파 리에 가서 저는 저희 선교 단체가 세운 신 학교에서 아프리카 출신 목회자들을 만나 구약 성경을 가르치고 왔습니다. 파리는 제 생전 처음 가 보았는데, 공항에 서의 첫 인상은 좋았습니다. 시설은 깨끗했 고, 직원들은 친절했습니다. baggage claim 하는 곳에서 짐을 찾기 위해 기다리는데, 어 디선가 큰 소리로 “쪽쪽”하는 소리가 들 렸습니다. 고개를 돌려 소리 나는 곳을 찾아 보니, 어떤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오랜만에 만나셨는지, 서로 포옹하며 뽀뽀를 하시는 데, 어찌나 열정적으로 하시는지 “쪽쪽” 소리가 사방에 들렸던 것입니다. 그 때 ‘ 아! 내가 말로만 듣던 낭만과 열정의 나라, 프랑스에 왔구나’를 실감했습니다. 우리
▲빵떼옹
안에 사랑과 열정이 있다면 그것이 밖으로 표현되게 되어 있습니다. 사랑과 열정은 숨 길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나를 향한 예수 님의 사랑과 열정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 리 삶에서 우리를 집요하게 쫓아오시며, 우 리를 향한 그분의 사랑과 열정을 알려 주십 니다. 저는 그 예수님의 사랑과 열정을 경험 했는데, 그 주님의 사랑과 열정이 내 안에서 도 역사하여, 저 역시 멀리 파리까지 날아가 아프리카 목회자들을 만나려 했던 것 같습 니다. 약 10일 정도 파리에 머물면서 신학 생들을 가르쳤는데, 수업은 잘 진행이 되었 고, 하나님이 주시는 큰 은혜가 있었습니다. 주일에는 그곳 선교사님이 개척하신 교회 에 가서 예배에 참석하고 설교를 했습니다. 교회 건물은 45평의 작은 공간이었는데, 여 러 인종과 나라 출신들이 함께 모여 예배를 드렸습니다. 아르메니안, 파키스탄, 브라질, 챠드, 카메룬, 콩고, 아이보리 코스트, 아이 티, 모로코, 인도, 중국, 뉴켈리도니아 등에 서 오신 분들 약 30여명이 불어로 예배를 드 렸습니다. 그날 젊은 프랑스 커플이 참석했 는데, 사르트르가 나온 대학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이라고 했습니다. 그 멋진 젊은이들 이 계속 예배에 참석했으면 좋겠다는 생각 을 했습니다. 주일 예배를 마치고, 선 교사님께 식사 대 접을 하기 위해 프 랑스 식당에 갔습니 다. 맛은 그저 그랬 는데, 그 식당 옆에 있던 빵떼옹이라는 건물에 마음이 끌렸 습니다. 그래서 선 교사님께 투어와 함 께 설명을 부탁드렸 습니다. 제 예감이 맞았습
니다. 빵떼옹은 현재 프랑스의 정신과 국가 체제를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단서였습니 다. 빵떼옹이라는 건물을 짓게 된 경위는 이 렇습니다. 루이 15세가 중병에 걸렸을 때, 기도하면서 만일 하나님이 병을 낫게 하시 면, 교회를 지어 하나님께 바치겠다고 서원 을 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그의 병이 나았고, 그는 하나님께 약속한 대로 큰 교회를 지었 습니다. 그리고 프랑스의 유명한 성녀의 이 름을 따서 생뜨 쥬느비에브 교회로 이름을 짓습니다, 디자인부터 완공까지 약 35년에 걸쳐 공사를 했고, 마침내 1790년에 완공을 했는데, 그리스형과 고딕형을 조합한 웅장 한 건물이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 전해인 1789년에 프랑스 혁명이 일어났고, 약 3000 명이 넘는 성직자들이 죽임을 당했습니다. 그리고 시민군이 그 교회를 압수하여 프랑 스 혁명을 기념하는 기념관으로 만들었습 니다. 그리고 그 지하에 프랑스 계몽주의를 주도했던 볼테르, 쟝자크 루소 등의 위인들 의 무덤을 안치했습니다. 이후 프랑스를 대 표하는 사상가, 교육가, 과학자, 철학자, 문 학가들의 무덤을 옮겨서 현재의 국립 현충 원과 같은 장소가 된 것입니다. 퀴리 부인의 무덤도 보았고, 빅톨 위고의 무덤도 있었습 니다. 흥미로운 사실은 프랑스 사람들이 이 건물의 이름을 ‘빵떼옹’이라고 부른다는 것입니다. 로마의 Pantheon 신전의 이름을 따온 것입니다. 이 이름은 원래 그리스어에 서 비롯되었는데, “all 모든”이라는 단어 와 “gods 신들”이라는 단어가 합해져서 “모든 신들을 모신 곳 (만신전)”이라는 뜻 입니다. 이것이 현재 프랑스의 정신과 사회 의 근본이 되는 이념이 무엇인지를 잘 말해 줍니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전 영역의 위인 들의 무덤을 모아 놓고, 이들이 바로 우리 프 랑스를 세우고 만들어 준 신들이라는 것입 니다. 시민정신과 인본주의가 얼마나 강하 게 뿌리내리고 있는지 알려 줍니다.
파리는 선교사의 무덤이라 불립니다. 복 음 증거가 너무 어려워서 오래전 남침례교 단 미국 선교사들이 모두 본국으로 귀환할 정도였습니다. 저를 안내한 선교사님의 의 하면, 그 분이 10년 전에 교회를 개척하기 전에는 지난 20년 동안 파리 지역에 단 한 군데도 공식적으로는 교회가 세워진 일이 없었다고 합니다. 이 선교사님은 젊을 때 프 랑스 정부 장학생으로 유학 와서, 불어를 현 지인처럼 할 만큼 연습했고, 역사와 철학과 문화를 섭렵하여, 프랑스 현지 사람으로부 터 “당신은 우리와 같다”는 말을 들을 정 도로 지식과 경험이 많으신 귀한 분이었습 니다. 그런 분이 연세도 있으신데, 과거 양 계장 하던 곳을 구입해서 수십년 묵은 닭과 토끼 똥과 오물을 긁어서 벗겨내고 그곳에 교회를 세워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순수하 게 해 오고 있었습니다. 그 분 이외에도 몇 분의 신실하신 하나님의 사람들을 만났습 니다. 모두들 너무나 귀하고 존경스러운 분 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저로 하여금 그 분 들의 헌신적 삶을 보게 하시면서, 프랑스 땅 에 있는 사람들을 결코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뜨거운 사랑과 열정을 느끼게 하 셨습니다. 시민 정신과 인본 주의로 가득차 서 “우리가 신이다”라고 외치는 사람들 을 날마다 찾아가시는 하나님을 말입니다. 샌 안토니오 한인침례교회 담임 목사:이 윤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