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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크리스마스시즌 전세계서 가장 많이 스트리밍 된 노래 톱10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업 체 스포티파이(Spotify)가 크리스마스 를 앞두고 지난해 크리스마스 시즌에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스트리밍(실 시간 재생)된 노래 10곡을 소개했다. 19일 공개된 목록에 따르면 1위는 미 국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가 부른 ‘올 아이 원트 포 크리스마스 이즈 유’(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스포티파이는 머라이어 캐리가 1994 년 발표한 이 곡이 작년 크리스마스 시 즌에 전세계적으로 2억1천700만 회 이 상 스트리밍 되면서 독보적 위상을 지 켰다고 전했다. 2위는 영국 그룹 웸(Wham)의 1986 년 앨범에 수록된 ‘라스트 크리스마 스’(Last Christmas), 3위는 마이클 부 블레의 ‘잇츠 비기닝 투 룩 어 랏 라이 크 크리스마스’(It’s Beginning To Look A Lot Like Christmas·2011), 4위 저스틴 비버의 ‘미슬토’(Mistletoe·2011), 5위 아리아나 그란데의 ‘산타 텔 미’(Santa Tell Me·2013).
6위 앤디 윌리 엄스의 ‘잇츠 더 모스트 원더 풀 타임 오브 더 이어’(It’s the Most Wonderful Time of the Year·1963), 7 위 밴드 에이드 의 ‘두 데이 노 우 잇츠 크리 스마스?’(Do They Know It’s Christmas?·1984 버 전), 8위 포구스의 ‘페어테일 오브 뉴욕’(Fairytale of New York· 크리스티 맥콜 듀 엣·1987), 9위 빙 크로스비의 ‘화이트 크리스마 스’, 10위 프랭크 시나트라의 ‘렛
잇 스노우! 렛 잇 스노우! 렛 잇 스노 우!(Let It Snow! Let It Snow! Let It
Snow!) 등이다. <연합뉴스>
美 경기둔화 우려 증폭…“주식→채권 글로벌 머니무브 조짐” 전 세계적인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지 면서 안전자산인 채권의 투자 매력이 부각될 조짐이라고 미 경제매체들이 18일 관측했다. CNBC방송이 경제·금융 전문가 48 명을 상대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 가운데 11명(23%)은 앞으로 12개월 이내에 경기침체를 예상했다. 이는 지난번 설문조사 당시의 19% 보다 다소 높아진 수치다.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 준)의 금리 정책에 대해서도 비둘기파 (통화완화 선호) 시각에 더욱 힘이 실 리는 분위기다. 아예 “연준이 이번 달 금리 인상을 단행한 뒤 10개월 이내에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응답자도 6 명(12%)에 달했다. 글로벌 경제가 직면한 최대 리스크
로는 ‘미·중 관세갈등’이 꼽혔다. 전반적으로는 미국 실물경기가 여전 히 탄탄하고 뉴욕증시의 급락세가 너무 과도할 뿐이라는 긍정적 시각이 유지되 고 있지만, 경기침체의 우려가 점차 높
아지는 흐름이라고 CNBC는 평가했다. 이러한 경기리스크와 맞물려 주식에 서 채권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머니무 브 기류도 감지되고 있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전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A) 메릴린치에 따르면, 최근 글로벌 증시에서 이탈한 투자자금이 대거 채권시장으로 옮겨간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주 자산별 투자 비중을 보면, 주 식 비중은 15%포인트 줄어들고 채권 비중은 23%포인트 증가했다. 총 7천억 달러(약 790조 원)를 운영하는 주요 펀 드매니저 243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다. BoA 메릴린치는 보고서에서 “투자 시장이 극도의 약세장으로 다가서고 있 다”면서 “자산 배분에서는 주식에서 채권으로 갈아타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위험 회피 성향과 맞물 려 투자 지형이 바뀔 조짐”이라고 덧 붙였다. <연합뉴스>
그린스펀“美 강세장 끝났다…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
앨런 그린스펀 전 미국 연방준비제 도(Fed·연준) 의장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로 지속해온 증시 강세 장이 끝났다는 진단을 내놨다.
그린스펀 전 의장은 18일 CNN방송 과의 인터뷰에서 “만약 증시가 이쯤 에서 안정을 되찾고 다시 오른다면 매 우 놀라울 것”이라며 “물론 증시가 더 오를 수도 있겠지만, 그 주행이 끝 나면 숨을 곳을 찾아 뛰어야 할 것” 이라고 말했다. 1987년부터 무려 18년 넘게 연준을 이끌었던 그린스펀 전 의장은 ‘여전 히 강세장이라고 보는가’라는 질문에 “그렇지 않다”라고 답변했다. 그린스펀 전 의장은 “시장에는 언 제나 독성 자산이 있기 마련이고, 우리 가 모를 뿐”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 서 부채에 따른 과도한 레버리지 구조 에서 실질금리 오름세가 악재로 작용 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미국 경제가 ‘스태그플레이션’으
로 접어들 수 있다는 주장도 거듭 내 놨다. 스태그플레이션은 스테그네이션(경 기침체)과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의 합성어다. 경기가 크게 둔화하는 상 황에서 이례적으로 물가가 뛰는 상황 을 말한다. 그린스펀 전 의장은 스태그플레이 션 가능성을 거론하면서 “얼마나 오 랫동안 지속하고, 그 강도가 어느 정 도일지를 얘기하기는 너무 이르다” 고 말했다. 그는 지난주 폭스비즈니스와의 인터 뷰에서도 미국 성장세가 곧 둔화하면서 서서히 스태그플레이션으로 가고 있다 고 진단한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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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한국 건강보험 가입‘6개월 체류 외국인만 가능’18일 입국자부터 적용 앞으로 외국인이 건강보험에 가입하 기 위해서는 국내에 최소 6개월 이상 체류해야 한다. 보건복지부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 는 국민건강보험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18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정부는 외국인이 건강보험 지역가입 자가 된 이후 고가의 진료를 받고 출국 해버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6월 ‘외국인 및 재외국민 건강보험제 도 개선방안’을 발표하고, 시행규칙 등 하위법령을 마련해왔다. 재외국민을 포함하는 외국인은 국내 입국 후 6개월이 되는 날부터 건강보험 지역 가입이 가능하다. 이 기준은 이날 입국자부터 적용된다. 18일 이전에 입국한 경우에는 이전 처럼 입국일로부터 3개월이 되는 날부 터 가입할 수 있다.
입국 후 6개월 동안 연속 30일을 초 과해 국외에 체류하는 경우에는 재입 국일부터 다시 6개월이 지나야 지역 가입자로 가입이 가능하며, 가입 후 연속해 30일 이상 출국 시에는 자격
이 상실된다. 앞으로는 배우자와 미성년 자녀까지 만 동일 세대로 가입할 수 있다. 가족 관계 증빙서류 등 해외에서 발행된 문 서는 해당국 외교부나 아포스티유(국
제서류 공증) 확인 기관에서 발급한 서 류만 인정된다.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국민건강 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에 따라 내년 1 월 1일부터는 결혼이민과 영주체류 자 격을 보유하지 못한 외국인에게는 전 년도 건강보험 가입자 평균보험료 이 상이 부과된다. 또 인도적 체류허가자의 건강보험 지 역 가입을 허용하는 시행규칙 개정안도 1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정경실 보건복지부 보험정책과장은 “외국인에 대한 건강보험 제도 개선 은 내국인과 외국인 간 형평성을 제고 하고, 진료목적 가입 등 도덕적 해이 를 방지해 건강보험제도의 지속가능 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美, 무인차 배달 서비스 개막… 애리조나서 첫 우유ㆍ계란 배달
▲미국 최대 슈퍼마켓 체인의 첫 무인자동차 이용 배송
미국에서 무인자동차를 이용한 생활 필수품 배달 시대가 열렸다. 미 최대 슈퍼마켓 체인 ‘크로 거’(Kroger)는 18일 애리조나주 스 코츠데일에서 무인자동차 ‘R1’에
우유와 계란을 비롯해 기타 생필품을 실어 가정에 보내는 배송 서비스를 시 작했다고 밝혔다고 AP 통신이 전했다. 크로거와 자율주행차 개발 스타트업 ‘뉴로’(Nuro)는 이를 시작으로 스코
츠데일 지역에서 R1을 통한 배송 서비 스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처음 시도된 무인자동차 배송 범위가 비록 애리조나 일부 지역으로 한정됐지만, 인건비를 절약해 배송료 를 낮추려는 관련 업계의 필사적인 노 력이 반영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무인자동차로부터 첫 배송을 받은 주 민 섀넌 바겟은 “아무도 없는 차량에 서 계란과 우유, 딸기를 받게 돼 믿기 지 않는다”며 “무인자동차가 생각보 다 훨씬 작았다”고 말했다. 그는 “남편에게 로봇이 전달해 준 물건을 받았다고 했다”고 전했다. 바겟은 매주 사람이 모는 자율주행 택배 차량으로부터 생필품을 배송받 아왔다. 배송 서비스에 나선 R1은 호출을 받 으면 배달 물품 적재 장소인 피닉스 동
물원 동쪽 프라이스 식료품점 반경 1.5 ㎞ 지역을 시속 최대 40㎞ 속도로 오가 면서 간선도로나 고속도로를 피해 배 달에 나선다. 고객은 스마트폰 앱이나 랩톱 컴퓨 터를 통해 주문하면 된다. 무인자동차가 집 밖에 도착했을 때 문자메시지를 통해 문을 열 수 있는 번 호를 받는다. 이때 고객은 배달비 5.95 달러(6천 700원 상당)를 내고 다음 배달 날짜를 약속하면 된다. 이번 무인자동차 배송 성공은 다른 무인자동차들이 언론 공개 장소에서 배터리 부족 등으로 당초 계획대로 움 직이지 못한 것에 비교하면 다행스러 운 일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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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아이 키운 美 할머니, 84세에 감격의 대학 졸업장 5자녀를 키우며 77세 때 비서직에 서 은퇴한 미국 텍사스 할머니가 84세 때 마침내 꿈에 그리던 대학 졸업장을 받게 됐다. 재닛 페인 할머니는 남들보다 훨씬 늦은 나이에 퇴직해 편안한 여생을 보 낼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새로운 기록 에 도전, 각고의 노력 끝에 이번 주 미 텍사스주립대 댈러스캠퍼스에서 사회 학 학사 학위를 받는다고 AP 통신이 16일 전했다. 페인 할머니는 혼자 지내면서 차를 몰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급기야 보 행기와 산소 공급기가 필요해 결국 노 인 전용 주거시설로 이사해야 했지만 그럼에도 강의를 빼먹지 않았다. 무릎이 망가져 제대로 걷기 힘들어 졌을 때엔 한 학기 자습과 온라인 강 의를 통해 졸업에 필요한 필수학점을 이수하기도 했다. 정말 중요한 학문이라고 판단해 사 회학을 전공했다는 페인 할머니는 “
▲84세에 학사 학위를 받는 미국인 재닛 페인 할머니
책을 읽고 보고서를 쓰는 걸 즐겼다” 며 “은퇴하고 나서 아무것도 할 게 없 었지만, 빙고 게임은 내 취향이 아니었 다”고 말했다. 그의 대학 자문관은 “그는 포기할
줄 몰랐다”며 “단지 학업을 그냥 계 속 이어갔을 뿐”이라고 말했다. 사회학 강사 캐럴 시룰리는 “페인 할머니는 수업 중 말을 많이 했으며 특 히 그가 강의에서 다루는 옛날 일들을
잘 기억하고 있어서 흥미로운 강의를 진행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미국 대학생 가운데 65세 이상 고령 학생은 1% 미만에 머물고 있다. 2015년의 경우 미국 전체 대학생 2 천만 명 가운데 6만7천명이 65세 이 상이었다. 페인 할머니는 65세 이상 고령 대학 생들을 대상으로 주 정부가 주립대학 을 통해 운영하는 6학점짜리 프로그램 을 이수했다. 지난해 2천명이 이 프로그램의 혜택 을 봤다고 ‘텍사스고등교육협력위원 회’(THECB)가 말했다. 뉴욕시 브롱크스에서 자란 페인 할 머니는 16세 때 고교를 조기 졸업한 뒤 의류제조업체에서 비서로 일하기 시작했다. 결혼 후 18년간 전업주부로 지내다 댈러스 정형외과에서 20년간 비서 등 으로 일하다 은퇴했다. <연합뉴스>
美주택경기 반짝훈풍?… 11월 신규착공 3.2%↑ 미국의 지난달 주택건설 경기가 비 교적 큰 폭으로 개선됐다. 미국 상무부는 11월 주택착공 건수 가 125만6천 건으로 전달보다 3.2% 증가했다고 18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 치 122만1천 건을 웃도는 실적이다. 아파트를 비롯한 다가구 주택착공 이 크게 늘었다. 향후 주택시장 동향을 가늠할 수 있 는 신규주택 건축 허가도 132만8천 건 으로 5.0% 증가했다. 전반적으로 미국 부동산시장의 둔 화 양상이 뚜렷해지는 흐름에 비춰보 면 ‘반짝 개선’이 아니냐는 해석이
가능한 지표다. 다만 로이터통신은 “11월 주택착 공이 증가하기는 했지만, 단독주택 건 설은 1년 6개 월만의 최저치로 떨어 졌다”면서 “주택경기의 둔화를 반 영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전월 대비로 예상 밖 증가세를 보였 지만, 전반적으로 주택거래의 부진이 심화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블룸버그 통신은 평가했다. 미 주택시장의 거래량은 통상 기존 주택 90%, 신규주택 10%의 비율로 구성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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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3대 고독기는 언제?… “20대 후반ㆍ50대 중반ㆍ80대 말” 美 대학 연구진 의학전문지 발표… “ 지혜로운 사람은 외로움 덜 느껴” 사람은 어느 시기에 가장 외로움을 느낄까. 미국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대학교 (UCSD) 딜립 제스트 박사 등 연구팀 은 18일 학술지‘국제노인정신의학 회지’에 발표한 논문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20대 후반과 50대 중반, 그리고 80대 후반에 중간 수준에서 심각한 단계에 이르는 외로움에 시달린다고 밝혔다고 미 CNN방송이 전했다. 연구팀은 27세부터 101세까지 잔병 없이 건강한 샌디에이고 주민 34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이런 결과 를 얻어냈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20대 후반의 경우 뭔가 중요한 결정을 해야 하는 시기”라며 “자신의 결정이 다른 동료들의 것보 다 못하다고 느끼는 데에서 오는 스트 레스를 가끔 겪게 되며 죄책감을 느끼 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이럴 때가 바로 외로움을 많이 느 끼게 되는 시기라는 게 연구팀의 설 명이다. 육체적으로 쇠하고 당뇨병 전단계를 경험하게 되거나 심장에 문제가 생기
는 50대 중반도 외로움을 상대적으로 많이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팀은 “나이가 들어 친구들이 죽 는 것을 경험하게 되고 그래서 삶이 절 대로 무한하지 않음을 깨닫게 된다” 며 “다행히 운이 좋게 80대 후반임에 도 살아남았다고 하더라도 이후의 삶 이 순탄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고 말했다. 건강 문제뿐 아니라 재정적 문제, 배 우자 또는 친구의 죽음이 외로움을 야 기한다는 것이다. 제스트 박사는 “염두에 둬야 할 것 은 외로움이 주관적이라는 사실”이라 며 “외로움은 단지 혼자 있는 것을 의 미하지 않으며 친구가 없다는 것을 뜻 하지도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외로움은 주관적 고통”이라 며 “원하는 사회적 관계와 누리고 있 는 사회적 관계 사이의 차이가 바로 외 로움”이라고 강조했다. 제스트 박사는 지혜가 외로움을 물 릴 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혜의 수준이 높은 사람은 외로움을 느끼지 않으며 반대로 지혜 수준이 낮은 사람은 외로움을 많이
느낀다”고 지적 했다. 연구팀은 “외 로움과 지혜의 역 (逆)연관 관계는 오랜 기간 진행된 외로움의 발전 및 지속에서 개인의 성품이 차지하는 역할에 대해 시사 하는 바가 있다” 며 “지혜가 외로 움을 막는 요인이 된다는 것은 신기 한 것으로, 더 많 은 연구가 필요하 다”고 말했다. 제스트 박사는 “조사 대상자 가 운데 76%가 정도 의 차이만 있을 뿐 외로움을 느끼고 있 다고 응답했다”면서 “성별에 관계가 없이 동등하고 엇비슷한 수준의 외로 움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 말했다. 연구팀은 육체적 건강 악화와 정신
건강 및 인지능력 악화가 외로움이 밀 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고 정리했다. 외로움은 인지능력 악화와 심혈관계 질환 야기, 고혈압, 장애, 우울증의 요 인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몸 많이 움직이면 기분 좋아진다” 기분이 좋아지게 하는 효과적인 방 법은 신체 활동량을 늘리는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존스 홉킨스대학 보건대학원 의 바딤 지푸니코프 생물통계학 교수 연구팀이 성인 남녀 242명(15~84세) 을 대상으로 진행한 실험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미국과학진흥협회 (AAAS) 운영 과학뉴스 사이트 유레크 얼러트(EurekAlert)가 8일 보도했다. 연구팀은 기분은 ‘매우 기쁨’(very
happy)에서 ‘매우 슬픔’(very sad) 까지, 몸의 에너지 상태는 ‘매우 활기 참’(very energetic)에서 ‘매우 피곤 함’(very tired)까지 모두 7단계로 평 가하도록 했다. 전체적인 분석 결과 평균적으로 하 루 4번의 시간 구간 중 어떤 구간에서 신체 활동량이 증가한 경우 그다음 시 간 구간에서 기분이 좋아지고 느껴지 는 몸의 에너지 상태도 높아진 것으로 <연합뉴스>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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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별로 보는 주간운세
12월 16일 - 12월 22일
자료제공:지윤철학원(www.askjiyun.com)213-739-2877 오래가는 사람이 강한 것 운수; 강한 사람이 오래가는 것이 아니라 오래가는 사람이 강한 것입니다. 오래가는 사람이 되려 면 힘과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금전: 가까이에 금전적으로 도움 줄 수 있는 사람이 있겠습니다. 솔 직히 속사정을 표현해야 제대로 도움을 받게 됩니다. 애정: 자신이 먼저 긍정적으로 받아들여보세 요. 상대도 편안하게 느끼고 마음을 열게 될 것입니다. 84, 72, 60, 48, 36년생은 18, 21일 길일. 16, 19일 주의. 여유가 생기면서 운수; 단 하루라도 걱정이나 근심은 접어두고 잠시 휴식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마음의 여유가 생 기면서 좋은 생각이 떠오를 것입니다. 금전: 당장 눈에 보이는 이득이 되는 일만 좋은 것은 아닙니 다. 큰 열매를 맺는 나무를 심은 것이라 생각하세요. 애정: 부부화합에 힘써야 합니다. 부부가 화합 하고 가정이 편안해야 일도 순조롭게 풀리는 것입니다. 85, 73, 61, 49, 37년생은 19, 22일 길일. 17, 20일 주의. 얼마든지 기회가 운수; 실망하기에는 아직 이릅니다. 인생이 다 끝난 것이 아니니 아직도 얼마든지 기회가 있습니
▲러닝머신에서 운동하는 남성
전 세계 암 발병의 3.9%는 과 체중 때문이라는 요지의 연구보 고서가 나왔다. 2012년을 기준으로 54만4천 300명이 이에 해당한다. 미국암협회(American Cancer Society)의 최고책임 과학 자인 성현아 박사 등 미 연구진 은 지난 12일(현지시간) 협회 전 문학술지 ‘CA:임상의를 위한 종양 저널’에 실린 연구보고 서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CNN 방송이 보도했다. 이 보고서는 비만과 결장암 등 13개 암 발병 위험간의 상관관 계도 공개했다. 이런 특성을 가진 종양으론 결장암 외에 폐경 후 유방암, 직장암, 자궁내막암, 식도암, 담낭암, 신장암, 간암, 수막종 (髓膜腫), 다발성 골수종, 난소 암, 췌장암, 위암, 갑상선암 등 이 열거됐다. 이 밖에 구강암, 인두암, 후 두암 등 3종도 과체중과 연관 됐을 개연성이 높다고 보고서 는 덧붙였다. 보고서의 공동 저자이기도 한 성현아 박사는 이메일 인터뷰 에서 “수많은 연구에도 불구 하고 과체중이나 비만이 암 발 병 위험을 높이는 상호 연관성 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이 많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 보고서에는, 지난 1975년 부터 2016년까지 비만과 과체 중 경향을 보여준 변수와 추정 치 가운데 공식적으로 쓸 수 있 거나 발표된 것들만 인용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남성 21%, 여성 24%이던 과체중 비율이 이 기간에 각각 약 40%로 올 라갔다. 서방국가 남성의 과체중 비 율은 9%에서 30%로 뛰었고. 중앙아시아, 중동, 북아프리카
다. 금전: 실패를 여기서 포기하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계속 노력하라고 신호를 주는 것으로 보아
등의 여성 은 12%에 서 35%로 급상승했다. 성 박사는 “거의 세계 전 지역에서 동시에 과체 중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 고에너지, 저영양 식 섭취의 증 가와 육체적 활동의 감소가 주 요 원인인 것 같다”고 말했다. 전체 암 가운데 과도한 체지 방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는 사 례의 비중이 가장 높은 세 나라 는 이집트(8.2%), 몽골(8%), 푸 에르토리코(7.7%)였다. 이와 대 조적으로 인도, 우간다, 말라위 등은 그 비중이 1% 이하였다. 과도한 체지방으로 암에 걸 린 여성의 수가 남성의 거의 두 배였다. 여성에선 유방암이, 남 성에서는 간암이 가장 많았다. 여성 자궁내막암과 식도암 가 운데 3분의 1, 남성 식도암의 약 29%는 과도한 체지방과 연관 지을 만했다. 세계적으로 이런 암의 약 50% 는 소득 수준이 높은 서방국들 에서 발생했고, 동아시아와 동 남아시아가 뒤를 이었다. 이런 발암 사례가 가장 적은 지역은 북아프리카였다. 비만 증가 억제는, 세계보건 기구(WHO)가 2025년 달성을 목표로 제시한 9가지 비 감염 병 부문 과제에 들어 있다. 그러 나 “현재의 비만 증가세와 도 전들을 생각하면 그런 목표 달 성은 어려울 듯하다”고 보고서 는 지적했다. 미국 시애틀 소재 프레드 허친 슨 암센터의 연구원인 앤 맥티 어넌 박사는 “흔히 비만을 미 국의 현상으로 보곤 하는데 전 세계의 문제로 커지고 있다”면 서 “암에 미치는 비만의 영향을 세계적 차원에서 살펴본 탁월한 보고서”라고 평가했다. 미국암협회는, 오는 2030년 전 세계에서 2천170만 명의 암 환자가 생겨 1천300만 명이 사 망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연합뉴스>
야 합니다. 다시 도전하면 얻는 것이 있을 것입니다. 애정: 좀 더 신경 써주어야 하겠습니다. 현재의 만남을 소중히 여기지 않으면 서로 다른 길을 가게 됩니다. 86, 74, 62, 50, 38년생은 16, 20일 길일. 18, 21일 주의. 이 또한 다 지나갈 것이니 운수; 도대체 내가 무슨 잘못을 했다고 이런 일을 겪는가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는 것입니다. 이 또한 다 지나갈 것이니 잘 극복해야 합니다. 금전: 가능성이 안 보이면 포기하도록 하세요. 이미 손 해 본 것이 복구하려고 애를 쓰다가는 더 큰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애정: 상대의 마음을 받아줄 수도 없다면 빨리 정리하세요. 점점 더 부담이 됩니다. 87, 75, 63, 51, 39, 27년생은 17, 21일 길일. 19, 22일 주의. 막혔던 일이 풀릴 운수;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변화를 시도해 보세요. 분위기가 바뀌면서 막혔던 일이 풀릴 것입니다. 금전: 인맥을 활용하는 기술이 필요한 때입니다. 인맥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이득 의 결과의 크게 달라질 것입니다. 애정: 꼭 붙잡고 있던 손을 놓으면 떨어져 큰 일 나는 줄만 알지 만 그 손을 놓는 순간 날개가 있어서 비상할 수 있습니다. 88, 76, 64, 52, 40, 28년생은 18, 22일 길일. 17, 20일 주의. 현실가능성을 고려해야 운수; 꿈을 따라가는 것도 좋지만 그것이 금방 사라질 무지개라면 곤란합니다. 먼저 현실가능성 을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 금전: 주먹구구식 일처리나 어설픈 임기응변은 절대로 통하지 않을 것입 니다. 정확하게 일처리를 해야 돈도 들어오고 살 길이 열립니다. 애정: 정말 듣고 싶은 말을 듣지 못하고 엉뚱한 말만 듣게 될 수 있습니다. 89, 77, 65, 53, 41, 29년생은 16, 19일 길일. 18, 21일 주의. 더 이상 미련을 두지 말고 운수; 우물 안 개구리는 바깥세상을 알 수 없는 것입니다. 자신이 아는 것만 가지고 주장하려 하 지 말고 시야를 넓혀보세요. 금전: 앞으로 다가올 일에 대한 대비를 해야 합니다. 지나간 손실에 대 해서는 더 이상 미련을 두지 말고 빨리 잊어버리세요. 애정: 꼭 육체적으로 힘들게 해야 고문이 아 닙니다. 정신적으로 힘들게 하는 것이 더 큰 고문이 됩니다. 90, 78, 66, 54, 42, 30년생은 17, 20일 길일. 19, 22일 주의. 한만큼 얻는 것이 있는 운수; 주위의 도움을 사양하지 마세요.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니니 때로는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기 도 하는 것입니다. 금전: 열심히 하느냐고 하는데도 눈에 보이는 성과가 없어서 지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보이지 않게는 한만큼 얻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애정: 기회가 항상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하는 마음이나 고마운 마음을 그때그때 전하세요. 91, 79, 67, 55, 43, 31년생은 16, 21일 길일. 20, 22일 주의. 뾰족한 해답을 운수; 가만히 있으면 기분이 가라앉습니다. 신나는 음악을 듣거나 재미있는 것을 보면서 벗어나려 는 시도해야 할 것입니다. 금전: 당장은 금전문제에 대한 뾰족한 해답을 찾기는 어렵겠지만 시간을 두고 천천히 생각하면 답을 찾게 될 것입니다. 애정: 밉다밉다 하면 어떤 행동을 해도 다 밉게 보입 니다. 좋은 마음으로 보아야 다르게 보일 것입니다. 92, 80, 68, 56, 44, 32년생은 18, 22일 길일. 16, 21일 주의. 타이밍이 문제 운수;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만 충실해야 합니다. 다른 일에 신경 쓰다가는 정작 자신의 일은 소 홀히 할 수 있습니다. 금전: 새로운 도전이 필요합니다. 한 가지의 방법만으로는 원하는 것을 이루 거나 유지하지 못할 것입니다. 애정: 항상 타이밍이 문제입니다. 한쪽은 이미 끝났는데 다른 한족은 아직 미련을 버리지 못해서 서로 힘들어지는 것입니다. 93, 81. 69, 57, 45, 33년생은 18, 19일 길일. 20, 22일 주의. 분주하게 뛰어다녀야 운수;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상황입니다. 반드시 처리해야 하는 일이니 분주하게 뛰어다녀야 할 것입니다. 금전: 일이 성사되기 전에는 입을 꼭 다물어야 합니다. 오히려 다 된 일이 막판에 틀어질 수 있습니다. 애정: 불만족스런 감정을 표현하는 데에도 기술이 필요합니다. 불평을 입 밖으로 내는 순간 좋지 않은 인상을 남길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94, 82, 70, 58, 46, 34년생은 16, 18일 길일. 17, 20일 주의. 불쑥 동하는 마음이 생기고 운수; 모든 사람이 자신의 생각과 같지 않다는 것을 알고 인정해보세요. 전보다 대인관계가 훨씬 편해질 것입니다. 금전: 완벽하게 하려다가는 끝이 없는 법이니 매사에 너무 완벽하게 처리하려고 하지 마세요. 빈틈을 주는 것이 오히려 잘 풀리게 합니다. 애정: 누구나 어느 날 불쑥 동하는 마음 이 생기고 순간적으로 무조건 빠져들어 갈 수 있습니다. 95, 83, 71, 59, 47, 35년생은 17, 22일 길일. 18, 20일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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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불안, 흡연·비만 못지않게 건강에 악영향” 우울과 불안이 흡연이나 비만 못지 않게 신체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대학 신경과학연구소의 정신과 전문의 오이 프 오도노반 박사 연구팀이 은퇴자 1만 5천418명(평균연령 68세)을 대상으로 4년에 걸쳐 진행한 조사 분석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UPI 통신과 메디컬 뉴스 투데이가 18일 보도했다. 이 중 2천225명(16%)은 우울과 불 안 증세가 심했고 4천737명은 비만, 2 천125명(14%)은 흡연자였다. 연구팀은 이 3그룹과 이에 해당하지 않는 대조군의 건강상태를 비교 분석 했다. 특히 우울·불안 그룹의 건강상 태에 초점을 맞췄다. 정신 건강이 신체 건강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 펴보기 위해서였다. 그 결과 우울·불안 그룹은 대조군
▲ 우울증
에 비해 각종 신체 질환 발병률이 현저 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심장질환은 65%, 뇌졸중은 64%, 고
혈압은 50%, 관절염은 87% 발병률이 높았다. 이는 비만 또는 흡연 그룹과 맞 먹는 수준이었다.
“편두통 여성, 당뇨병 위험 낮아” 편두통이 있는 여성은 2형(성인) 당 뇨병 위험이 낮다는 연구결과가 나 왔다. 프랑스 국립보건의학연구소(INSERM) 역학·인구보건센터의 기 파 게라지 박사 연구팀이 성인 여성 7만 4천247명(평균연령 61세)을 대상으로 10년간 진행된 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 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메디컬 뉴스 투데이가 18일 보도했다. 현재 편두통을 겪고 있는 여성은 편 두통 병력이 없는 여성에 비해 당뇨병 발병률이 30%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 파레라지 박사는 밝혔다. 이는 체중 등 다른 당뇨병 위험요인 들을 고려한 결과라고 그는 설명했다. 당뇨병 진단을 받은 여성의 경우, 진 단 전 2년부터는 편두통 발생률이 점 점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당뇨병 진단 24개월 전에는 편두
▲ 편두통
통 발생률이 22%이었다가 지속적으 로 낮아져 당뇨병 진단을 받은 날에는 10~11%로 안정되고 당뇨병 발병 이
후에는 이러한 추세가 유지되는 것으 로 나타났다. 이는 편두통과 당뇨병 위험 사이에
우울·불안 그룹은 또 두통, 요통, 위 장장애, 호흡장애 등이 심했다. 특히 두 통 발생률은 161%나 높았다. 정신 건강이 신체 건강에 미치는 영 향이 이렇게 큰데도 우울·불안은 비만 이나 흡연만큼 관심의 대상이 되지 못 하고 있다고 연구팀은 지적했다. 다만 우울·불안은 암과는 연관이 없 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에 발표된 다른 연구결과들 을 확인하는 것이라고 오도노반 박사 는 설명했다. 심리적 불안은 암을 예고하는 강력 한 신호가 아니라는 연구결과들이 적 지 않다고 그는 밝혔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 건강심리학회 (Society for Health Psychology) 학술 지 ‘건강심리학’(Health Psychology) 최신호(12월 17일 자)에 발표됐다. <연합뉴스>
역관계가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지만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다고 파게라지 박사는 말했다. 편두통은 병태생리학적으로 에너지 대사에 관여하는 단백질인 칼시토닌 유 전자관련 펩티드(CGRP : Calcitonin Gene Related Peptide)와 관련이 있 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단백질은 포도당 대사에도 관여 하기 때문에 당뇨병을 유발하는 인슐 린 저항과 고혈당이 이 단백질을 만드 는 감각 신경세포(sensory neuron)를 손상시켜 편두통 위험이 낮아지는 것 인지도 모른다고 파게라지 박사는 추 측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편두 통은 세계적으로 성인 7명에 한 명꼴 로 나타나며 발병률은 여성이 남성보 다 3배나 높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 의사협회(AMA) 학술지 ‘신경학’(Neurology) 온라인 판(12월 17일 자)에 실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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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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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베트남 국영 TV가 뽑은 ‘올해 최고의 인물’ 베트남 축구대표팀을 10년 만에 동남 아시아 최정상의 자리에 올려놓은 박항 서 감독이 베트남 국영 TV가 뽑은 올 해 최고의 인물로 등극했다. 18일 소식통에 따르면 베트남 국영 VTV1은 박 감독을 올해 베트남을 빛 나게 한 최고의 인물로 선정했다. VTV1은 해마다 그해 가장 위대한 업적을 달성한 인물을 뽑는데 이번에 극히 이례적으로 외국인인 박 감독이 선정됐다. VTV1은 이에 따라 조만간 박 감독 을 방송국으로 초청, 내년 1월 1일 방 송할 신년 기획 프로그램을 제작할 예 정이다. 지난해 10월 베트남 축구대표팀과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 감독으 로 동시에 취임한 박 감독은 올해 베 트남 축구 역사를 완전히 새로 썼다. 올해 초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에서 사상 처음으로 준 우승 신화를 만들었고, 지난 9월 끝난
▲ 지난 15일(현지시간) 베트남-말레이시아의 2018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 결승 2 차전을 연 하노이의 미딘 국립경기장에서 베트남 관중들이 태극기와 박항서 감독의 사진판 등을 들고 응원하는 모습.
아시안게임에서도 베트남 축구 사상 최 초로 4강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 지난 15일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에서 2008년 이후 10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 올려 베트남 축구 팬들 을 열광시켰다.
이에 따라 현지에서 박 감독의 인기 는 하늘을 찌를 듯하다. 박 감독을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으 로 영입한 현지 대기업 회장이 2020년 초 끝나는 박 감독의 계약연장을 물론 연봉 대폭 인상을 시사했고, 자선경매 에 나온 박 감독 초상화의 시작가가 5 천 달러로 책정됐다. 또 박 감독의 가짜 페이스북 계정이 우후죽순처럼 생기고 있으며 한 가짜 팬 페이지의 팔로워가 19만 명을 돌파 하기도 했다. 박 감독을 광고 모델로 쓴 한국기업 의 현지법인이 홍보 효과를 톡톡히 누 리면서 몸값이 천정부지로 치솟는 것 으로 알려졌다. 베트남 축구대표팀도 덩달아 광고 모델 섭외 1순위가 되고 있다. 박 감 독을 광고 모델로 쓸 수 있게 해달라 는 현지 기업의 요청도 쇄도하는 것으 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2018년 세계 골프 최고의 뉴스메이커는 ‘ 타이거 우즈’
부활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 (43·미국)가 2018년 세계 골프계에 서 최고의 뉴스 메이커로 꼽혔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 채널과 골프 다이제스트는 최근 보도한 ‘
올해의 뉴스 메이커’ 1 위로 나란히 우즈를 지목 했다. 우즈는 올 해 9월 미 국프로골프 (PGA) 투어 챔피언십을 제패, 2013 년 8월 월드 골프챔피언 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이후 5년 1개월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PGA 투어 80승을 달성한 우즈는 지 난해 12월 말 세계 랭킹 656위에서 올 해는 현재 13위까지 세계 랭킹을 끌
어올려 재기에 성공했다. 올해 PGA 투어에서 우승 1회, 준우 승 2회 등의 성적을 낸 우즈는 특히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에서 준 우승하며 2008년 US오픈 이후 첫 메 이저 우승에 대한 기대도 부풀렸다. 골프 채널은 우즈 다음의 뉴스 메 이커 2위로 필 미컬슨(미국)을 꼽았 고 골프 다이제스트는 세계 랭킹 1위 브룩스 켑카(미국)를 2위로 지목했다. 골프 채널은 켑카, 라이더컵 순으로 뉴스 메이커 상위권을 구성했고, 골프 다이제스트는 라이더컵과 US오픈 3 라운드를 3, 4위에 올려놨다. 올해 US오픈 3라운드는 더스틴 존 슨(미국)이 7오버파를 치고도 공동 선두를 유지했고, 켑카는 2오버파를 기록한 가운데 역시 공동 선두에 합
류했다. 또 미컬슨이 그린 위에서 움직이는 공을 퍼터로 다시 치는 ‘기행’을 선 보이기도 한 날이다. 한편 골프위크는 18일 올해의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10대 장 면을 선정해 발표했다. 제시카 코르다(미국)가 부정교합으 로 인한 합병증 치료 목적으로 양악 수술을 받은 지 얼마 되지도 않은 올 해 2월 혼다 타일랜드에서 우승한 장 면이 1위로 뽑혔다. 김세영의 LPGA 투어 사상 최초의 31언더파 우승, 박성현의 KPMG 여 자 PGA 챔피언십 우승 등은 10위 안 에 들지 못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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