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20181214 Korean Journal Houston

Page 1

KOREAN JOURNAL

DEC 14, 2018

SINCE 1982

A


A 2

SINCE 1982

DEC 14, 2018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DEC 14, 2018

SINCE 1982

A 3


A 4

SINCE 1982

DEC 14, 2018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DEC 14, 2018

SINCE 1982

A 5


A 6

SINCE 1982

DEC 14, 2018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DEC 14, 2018

SINCE 1982

A 7


A 8

SINCE 1982

DEC 14, 2018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DEC 14, 2018

SINCE 1982

A 9


A 10

SINCE 1982

DEC 14, 2018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DEC 14, 2018

SINCE 1982

A 11

한국에서의 약 20년간의 임상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각종질환 치료에 한의(한약, 침술)로 도움을 드립니다.

유

한 의원 ACUPUNCTURE

주 진료분야 목, 허리디스크 여성 질환 : 갱년기 증후군 불임 기능성 자궁 출혈 불면증, 편두통 (Migrain) 면역 질환 : 류마티스 (Rheumatism) 루프스(Lupus) 통풍 (Gout),퇴행성 관절염 대상포진 Fibromyalgia

진료분야 역류성 식도염, 위궤양 치료 천식과 알러지성 비염 치료 고혈압, 당뇨 한약으로 조절 가능 만성피부 질환 (아토피 피부염) 만성변비 2개월 다이어트 프로그램 (한약, 침 병행) 갑상선 기능저하 한약으로 치료

예약 및 상담

(713)984- 2255 진료시간

월 - 금 : 10am ~6pm 토요일: 10am ~1pm

일요일 휴진 www.acuyouobgy.com

장소이전 !

약력 · 고려의대 졸업 · 산부인과 전문의 · 박사학위 (경희의대) (Licensed Acupuncturist in Texas) MAOM (Master of Acupuncture and Oriental Medicine) from American College of Acupuncture and Oriendtal Medicine. Dip. OM from NOCAOM (National Board)


A 12

SINCE 1982

DEC 14, 2018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DEC 14, 2018

SINCE 1982

A 13


A 14

SINCE 1982

DEC 14, 2018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DEC 14, 2018

SINCE 1982

A 15


A 16

SINCE 1982

DEC 14, 2018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DEC 14, 2018

SINCE 1982

A 17


A 18

SINCE 1982

DEC 14, 2018

KOREAN JOURNAL


A

KOREAN JOURNAL DEC 14, 2018

코리안저널 전자신문` 서비스

36 since1982

KOREAN JOURNAL DEC 14, 2018

휴스턴 한인사회

A 19

휴스턴 한인 농악단 송년의 밤 성료, 1만 천여불 후원금 답지 “25년 농악단 역사, 휴스턴 사회 전설로 남을 것” 휴스턴 농악단(단장 장일순) 이 지난 9일(일) 오후 5시 한 인회관에서‘휴스턴 한인농 악단 2018년 송년의 밤’행사 를 가졌다. 창립 25주년 기념으로 열린 농악단 송년의 밤에는 기관단 체장 및 동포 100여명이 참석 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를 시작하기 전 축하공 연으로 한나래 전통문화봉사단 (단장 허현숙)의 화선무곡, 꼭두 각시 춤이 선보였고 휴스턴 대 표 소프라노 라성신 박사(피아 노 강수진)의 가고파, 울산아가 씨가 행사 분위를 고조시켰다. 개회선언에서 신현자 준비위 원장은 환영인사와 더불어 “ 휴스턴 농악단은 지난 25년간 아름다운 한국전통문화를 휴스 턴과 텍사스 주를 위시로 미국 각 지역에 알리는 데 힘써왔다. 젊은 사람도 못하는 일들을 미 주사회에 우리의 존재를 알리 는 데 밑받침이 되어왔다”고 전하며 농악단원들의 땀과 수 고에 경의를 표하는 한편 단원 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이날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 는 젊은 이은성 단원의 경과보 고 순서를 가졌다. 이은성 단 원은 휴스턴 농악단의 탄생과 그간 활동, 그리고 지역사회에 서 한인사회를 알리는 역할에 대해 설명하며 “이러한 활동 은 동포사회의 관심과 후원이

없었다면 어려웠을 일”이라 며 2018년 농악단 활동 보고 를 마쳤다. “단원 모두가 예술인” 축사에 나선 김현재 영사는 “농악단이 지난 25년간 300 여회의 공연을 한 것으로 알 고 있는데 이는 일년에 12번, 한달에 1번 꼴로 활발히 활동 한 셈이다. 대한민국 정부도 이 를 인지 수차례 대통령 및 장관 표창으로 감사를 표한 바 있다. 하지만 정부의 평가와 별개로 모든 단원 한 명 한 명이 예술 인으로 민족 전통가락인 사물 놀이를 통해 이국 땅 휴스턴에 서 한국적 아름다움을 추구해

오며 풍류와 연륜으로 복된 삶 을 살아오셨다고 생각한다. 지 금은 25년전과 달리 연륜과 더 불어 풍부한 음색으로 휴스턴 에서 전통음악을 지켜왔다는 자부심이 휴스턴사회에 전설 과 역사로 남을 것으로 확신한 다”고 전했다. “점차적 세대교체 중요” 하호영 노인회장도 한국의 농 악과 풍습에 대한 설명한 뒤 “ 미국땅에 와서 한국의 농악이 유지, 발전된다는 것은 많은 희 생이 따른다”고 말하며 그간 어려운 상황에서 이상진 전 농 악단장과 단원들이 겪은 희생 에 대한 감사를 표하고“농악

스프링브랜치, 게스너 공사 후 첫 크리스마스 점등식 3년의 공사 끝 더 넓고 밝아진 게스너 북길 타 지역도 점차적 정비통해 안전한 거리로 지난 2016년 시작된 게스너 길 공사가 완료 된 올해 처음으로 스프 링브랜치 지역관리국과 브랜다 스타딕 A지역구 시의원, Dwayne Bohac 주하원의원 등 지역 인 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게스너 개발이 후 지난 12일 오후 6시 롱포인 트와 게스너가 만나는 몰 주차장에서 첫 크리

단이 젊은 단장과 젊은 단원들 로 채워지고 있으며 한인회가 적극적인 지원을 할 것으로 기 대한다”며 한 사람이 농악단 을 이끌어 가는 시대가 아닌 동 포사회 전체의 농악단으로 미 주사회에 모범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날 휴스턴 한인회(회장 신 창하)는 이상진 전 농악단장에 게 지난 25년간 희생과 봉사 를 인정하는 감사패를 전달했 다. 신창하 한인회장은 “한인 회나 농악대가 젊은 사람들로 포진되고 있는 것은 좋은 현 상이다”라고 말하며 “아직 은 부족한 한국어 때문에 수 석부회장이 저의 의견을 전달

스마스 점등식을 가졌다. 새로 단장된 게스너 북쪽길 은 홍수방지를 위한 대형 배 수관로 시설과 도로확장, 보 행자를 위한 사이드워크는 물 론 교통신호체계와 가로등 등 많은 시설들이 지하에 묻힌 전 선들과 함께 개량되었다는 것 이 패트리시아 매독스 스프링 브랜치 이사장이 시민들에게 설명했다. 브랜다 스타딕 시의원(휴스 턴 지역구 A)도 이날 “스프링 브랜치가 계속 발전하고 있으 며 아름다워지고 있다. 지금은 게스너 길이 공사를 마치고 새 로운 모습으로 우리를 즐겁게

하겠다”고 전했다. 심완성 부 회장은 농악단은 타 민족에서 부러워하는 보물이라며 25년 간 농악단을 헌신적으로 이끌 어 온 이상진 단장에게 고마움 을 전했다. 이상진 전 농악단장은 “지난 한 해도 어려운 가운데 농악대 에 관심과 후원을 해주신데 감 사의 뜻을 전한다. 농악단 후원 의 밤 행사가 이렇게 뜻 깊은 자 리로 거듭날 줄 몰랐다. 이는 여러분의 힘이 컸기 때문에 지 난 25년간 농악대를 이끌어 올 수 있었다. 세월 앞에 장사 없 듯 많은 단원들이 세상을 떠났 고 지난 4-5년간 육체적인 어 려움이 많았다. 하지만 앞으로 도 농악단은 최선을 다해 활동 하며 동포사회에 보답하겠다. 차기 단장과 단원들이 새로운 농악대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 하고 있다”며 답사를 마쳤다. 장일순 신임 농악단장은 감 사인사와 더불어 내빈을 소개 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년의 밤 행사가 끝나고 장 일순 단장은“농악단 송년의 밤을 통한 후원금은 약 1만 1 천여불”이라고 전했다. 생각 보다 적은 금액이 아니냐는 기 자의 질문에 장일순 단장은“ 그 정도면 농악단이 1년 생활 하는데 적당하다”며 후원자들 에게 감사를 전했다. <김상주 기자>

해주고 있지만 앞으로도 스프 링브랜치 지역 모든 곳이 게스 너처럼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 날 것”이라고 말하며 ‘스프 링브랜치는 우리 모두가 함께 일궈 나가야 하는 지역’이라 며 시민들의 호응을 부탁했다. 이미 어두워진 더욱 넓어지고 밝아진 게스너 길 가로등에는 크리스마스 장식라이트가 가 로등 기둥마다 반짝거리고 있 었다. 6시 게스너 크리스마스 점등식을 마친 후 롱포인트상 에 위치한 스프링브랜치 지역 관리국 사무실에서 간단한 다 과와 함께 리셉션이 진행됐다. <김상주 기자>


광고안내표 KOREAN JOURNAL I DEC 14, 2018 A 20

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김진석)- (832)428-310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832)525-8456

한국 정부 기관

휴스턴 경제단체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713)408-7654 교육원----------------- (713)961-4104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지상사협회(심영보) -- (713)871-1174 상공회(데이빗 김) ---------(713)868-8323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권옥인) ---- (832)752-6894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기독교교회연합회(정용석) - (713)502-5363 교역자협의회(임동렬) ---- (832)472-0057 남선사(신도회장김홍표)----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휴스턴 봉사단체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713)885-711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장일순)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김상주) ----- (713)339-0778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정중) (281)352-3713

휴스턴 한인단체 한인회(신창하)----------- (713)984-2066 코리안커뮤니티센터 (신창하)--(713)781-2322 노인회(하호영) -----------(713)465-6588 한인학교이사회(신창하) --- (713)781-2322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민설자) (713)628-0312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체육회(크리스남) -------- (281)704-5616 이북 5 도민회 (김수명) ---- (832)283-2888 KASH(David So) ------ (713)252-0852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Youth코러스이사회(민학기) (832)708-0988 휴스턴장애인부모회(송철) -- (832)455-1144 휴스턴텍사스호남향우회(유경)- (832) 723-6475

휴스턴 학술단체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휴스턴 종교단체

휴스턴 전우회 6.25참전국가유공자회(정재명) - (713)344-4777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정태환)(832)326-4620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특전전우회 ------------- (832)876-8111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 (832)428-3100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크리스남) -- (281)704-5616 휴스턴용선협회(Steve Cho) - (832)606-7043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832)606-1029 수영협회(윤재학) --------- (832)744-2940 휴스턴농구협회(이광숙)---- (713)208-2867 아이스하키협회(최장규) ----(713)679-3635 야구협회(윤찬억)---------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박상길) --- (713)576-9383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송영석) -------- (832)858-0447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281)255-255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KOREAN JOURNAL

DEC 14, 2018

SINCE 1982

A 21


A 19 DEC 14, 2018 KOREAN JOURNAL

한인사회DEC 14, 2018 A22 휴스턴 KOREAN JOURNAL

통합 한인회 “2018연말대잔치”… 동포들 호응 뜨겁다! 경기불황 고통 한인들 화합으로 녹일듯… 현재 3만달러 후원금 답지 휴스턴 제 31대 한인회(회장 신창하) 가 통합을 이루고 첫 송년잔치를 ‘통 합한인회 2018 연말대잔치’라는 이 름으로 오는 12월 27일(목) 오후 6시 게스너에 있는 파빌리온 온 게스너에 서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를 위해 헬렌 장 전 한인회 장, 유유리 체육회 이사장이 공동준비 위원장으로 나서 행사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연말대잔치는 그간 한인회 송 년잔치와는 전혀 다른 개념으로 동포 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한판 놀이 마당을 준비한 한다는 것이 31대 한인 회의 포부다. 통합한인회라는 이름에 걸맞게 이미 많은 단체장들이 한인회 이사로 포진되 어 있는 상태며 젊은 한인 2세들도 상 당수 영입되고 있는 것으로 발표됐다.

지난 11일(화) 오후 7시 고려원에 서 가진 기자 간담회를 통해 한인회 는 “모든 것이 순서에 맞게 진행되 어가고 있다”라고 밝 히며 한인 연말대잔치 준비에 문제없음을 확 인시켰다. 심완성 수석부회장 은 “두 준비위원장이 한인회 안팎으로 발로 뛰고 있어 행사준비의 성과가 좋다. 현재까지 모든 진행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고 짧은 시간 에 이 같은 성과를 내고 있다는 것이 놀랍다” 고 말했다. 유유리 준비위원장 도 준비상황이 순조롭 다고 밝히며 “연말대 잔치 이야기가 나오고 3주가 되었는데 많은 분들이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기꺼이 호응 해 주고 있다. 한동안 잊혀졌던 한인 모두가 참여하는 그야말로 한

인사회의 큰 잔치로 여기는 분위기다. 특히 오영국 이사장님의 도움이 컸고 행사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되 는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유 준비위 원장은 휴스턴 지역 각 언론사들에게 도 많은 홍보를 부탁했다. 유 준비위원 장에 따르면 현재 3만여불이 이미 모 인 상태(약정 포함)고 더 많은 후원금 이 모일 것을 예상했다. 오영국 이사장은 빠르면 내 주 중 현대 자동차를 인수해 H-마트 블레 이락 점 앞에 진열할 계획이며 현재 2,000장의 티켓 중 이미 1,000여장이 나간 상태라는 점도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밝혔다. 경품과 관련 유유리 준비위원장은 예

전과 달리 여성을 위한 서비스 상품과 한의원 의료상품 등 많은 동포들의 개 인적 후원이 답지하고 있는 상태로 행 사 당일까지 상당금액이 모일 것으로 기대했다. 유 준비위원장은 “한인타 운에 많은 이변이 있었던 만큼 이번엔 통합한인회가 6~700명정도의 하객을 예상하고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인회는 이미 발행된 30달러 상당 의 입장권은 통합 후 첫 한인회 연말 대잔치라는 데 의미를 두고 모두 무료 로 배포한다. 내년부터는 판매를 고려 하고 있다는 소식도 전했다. 한인회는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두 번 정도의 모임을 갖기로 했다. 이에 오영국 이사장은 “앞으로 남은 두 번 의 모임을 통해 이번 연말 큰 잔치를 확실하게 성공시키자”라고 말했다. 한인회는 “이번 연말대잔치에는 현 대 승용차는 물론 아시아나, 대한항공 의 왕복 항공권이 경품으로 걸려있으며 현대 승용차의 경우 오영국 이사장이 후원했으며 아시아나 항공권은 벤스뷰 티 임병주 회장이 후원했다. 그리고 헬 렌 장 준비위원장은 한국에서 초대가수 와 섭외 중이다”라는 소식을 전했다. 한편 오영국 이사장은 한인회 연말 큰잔치 행사당일 이사장으로 공식 발 표될 예정이며 이를 위해 행사 전 이사 들의 투표가 있을 예정이다. <김상주 기자>


A KOREAN JOURNAL DEC 14, 2018

DEC 14, 2018휴스턴 A23 한인사회 KOREAN JOURNAL

휴스턴 난곡장학회

2018년 정기총회 개최, 10년을 넘은‘휴스턴 사랑’지속 결의 ‘1만 6천여불 장학금 지급… 2018년도 97명 장학금 혜택(누계 950명) 김명용 회장 1년 휴식… 배창준 회장“1년동안 역할에 최선 다할 것” 휴스턴 난곡장학회(김명용 회장)가 지 난 12월 11일(화)서울가든에서 20여명 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정 기총회’를 갖고 10년을 넘어선 장학회 의 지속적인 발전에 대해 의견을 나누 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휴스턴 난곡장학회 총무는 2018년 결 산 보고를 통해 12월까지 1만 5천 780 불(11월 현재 $14,465)의 장학금을 후 원했으며, 난곡중학교는 97명의 학생에 게 어려운 가정, 성적 우수자에게 장학 금을 지급했다고 보고했다. 김명용 회장은 “휴스턴 난곡 장학회 가 10년을 넘게 조국의 꿈나무 학생들에 게 희망을 줄 수 있는 것은 모두 우리 회 원들의 묵묵한 도움 덕분으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인사를 전하고 “10년의 회장의 역할을 내려놓겠다”고 발언한 후 배창준 전 평통회장을 추천해 배 회

장과 회원들의 만류가 한동안 이어졌다. 김영규 회원은 김 회장의 완강한 입 장에 대해 “장학회와 같은 단체는 회 장의 중심이 흔들려서 안된다”면서 “ 하지만 김 회장님이 10년을 넘게 고생 하신 것에 회장님의 뜻을 존중한다” 며 “1년의 안식년을 드리자”고 절충

안을 제시했다. 이에 회원들과 배 회장도 “김 회장 님이 1년을 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 겠다”고 수락했다. 김영규 회원은 “휴스턴 난곡 장학회 의 회원이 지난해보다 줄어든 27명”이 라며 “지금이 중요한 싯점으로 위기의

“한인회관 이용은 동포사회 발전과 연계” 유경 호남향우회장, 임기중 향우회 활동 및 송년잔치 관련 기자회견 휴스턴호남향우회 유경 회장은 16일 (일) 저녁 한인회관에서 열릴 “호남향 우회 연말잔치를 앞두고 지난 2 년간의 회장 임기를 마무리하는 내용과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호남향우회의 활동상 을 소개했다. 이날 회견에는 강경연 부 회장과 김미숙 홍보이사가 배석했다. 유경 회장은 자신의 임기 중 호남향 우회의 주된 활동으로 장학사업과 하 비 수해 헌금, 암 수술, 다리 부상 등 으로 치료비가 필요한 3명에게 각각 3 천달러와 1천달러를 지원했던 사실들 을 꼽았다. 하비 당시 휴스턴 호남향우회는 한 인회 주도의 공동 기금관리위원회에도 참여하면서도 별도로 미주호남향우회

총연합회를 통해 들어온 지정기탁 금에 대해서는 연 말에 수해를 입은 휴스턴 호남향우 회원들에게 직접 전달하고 격려한 바 있다. 호남향우회는 매 년 장학생을 선정, 장학금을 지급하 고 있다. 세계호남 향우회에서는 한국에서 몇개 학교를 선 택해 매년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 는 성적 장학금이 아니라 불우한 환경 에 있는 학생 84 명을 선택, 학생 당 1천

달러씩 전달해 오고 있다고 소개했다. 유경 회장은 “우리 호남향우회는 단 순한 동향 친목 모임의 개념을 넘어 각 지역 호남향우회와 미주호남향우회총

식을 갖지 않으면 장학회가 지속 발전할 수 없 다”고 경각 심을 전하고 “내년에는 회원들이 회 원 한명을 모 셔오는 1+1 운 동을 해야한다” 고 제안했고 이에 회원 들도 적극 동의했다. 휴스턴 난곡장학회는 2008년 5월 6 명의 회원이 난곡 중학교에 점심을 굶 는 학생들에게 밥 한끼를 전하기 위해 시작해 현재까지 11년동안 (누계950여 명)어려운 학생들을 후원하고 있으며 현 재 회원은 27명이 매달 50불의 후원금 을 모아 매달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10년 넘게 조용하고 묵묵히 작은 마 음을 모아 조국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하는 휴스턴 난곡 장학회의 뜻깊은 횡 보가 계속 발전하길 기대한다. 한편 박보약에서 장학회 회원들의 건강을 챙기라고 양파즙 10박스를 기 부했다. <변성주 기자>

연합, 세계호남향우회 등으로 연계하 며 활발한 봉사, 장학 활동을 벌여 나 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유경 회장은 또 이번 송년잔치를 한 인회관에서 여는 것에 대해서는 “우 리같은 한인단체들이 가급적 한인회관 을 이용해야 한인회관이 운영 수익으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면서 “ 아틀란타의 한인회관의 경우 좋은 시 설을 갖추고, 대관 수익만으로 충분히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모습이 인 상적이었다”고 말했다. 강경연 부회장은 “이번 송년잔치에 는 이사님들을 비롯한 여러분들의 도 움으로 참석한 모든 분들이 푸짐하게 선물을 받아 가실 수 있도록 넉넉하게 준비했다”고 말하며 “많은 분들의 참석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휴스턴 호남향우회의 송년잔치는 12월 16일(일) 오후 6시 한인회관에 <김상주 기자> 서 열린다.


A DEC 14, 2018 KOREAN JOURNAL

휴스턴 한인사회DEC 14, 2018 A24 KOREAN JOURNAL

아시안 부동산협회 송년파티 헤스클럽에서 성대히 열려 2018년 강문선 신임회장 임기시작, 심완성 한인회 부회장 이사 등기

아시안부동산협회(AREAA, 회장 유 진 왕)가 지난 11일(화) 11시 30분 갤 러리아 인근 헤스클럽에서 송년잔치 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부동산 리 얼터, 융자관련 은행, 타이틀 컴퍼니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유진 왕 회 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도 아시안 부동산 협회에서 많은 일들이 있었고 오는 2019년 도 많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다. 2018년 모두가 뜻 깊은 한 해 가 되었을 것으 로 생각하며 오늘 이 자리를 빌어 회원 들이 더욱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 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이번 송년잔치에서도 여러 명의 첫 방문자들이 신입회원으로 가입했다. 아 시안 부동산협회 후원사들을 소개하는

시간에는 실버후원사, 골드 후원사, 그 리고 플래티넘 후원사들의 직원이나 대 표가 나와 인사말을 전했다. 플래티넘 후원사로 한인은행 뱅크 오브호프가 소개되었고 하윈과 스프 링브랜치의 론 오피서 제임스 방이 소 개되기도 했다. 아시안부동산협회 돈린 이사는“내 년에도 아시안부동산협회를 위한 후 원을 부탁한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2019년 새 후원사들에 대한 소개도 잊지 않았다. 이날 2018년 활동에 대해 강문선 부 회장이 슬라이드 쇼와 함게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고 대표적 활동으로 2017 년 하비 수해해 가정을 100% 무료로 복구한 일을 가장 크게 다뤘다. 당시 피해 주택 복구를 위해 아시안부동산

“경쟁보다는 모두가 함께 잘사는 사업으로…” 업타운 뷰티서플라이 송년의 밤 행사, 점주, 직원 모두가 즐거운 한해로 마무리 휴스턴 뷰티서 플라이 체인점 업타운 뷰티 서플라이(회 장 정성태)가 지난 9일(일) 오후 7시 코리 아하우스에서 2018년 송년의 밤 행사를 가졌다. 올해도 코리아 하우스 연회실에 100 여명의 직원과 가족들, 그리고 뷰티서 플라이 거래처 사장들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매년 업타운 뷰티서플라이 직 원 70여명과 가족들을 초청해 한 해 를 마무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새로운 힘찬 한 해를 약속하는 자리기 도 하다. 이날 송년의 밤 행사를 찾은 벤스뷰 티 임병주 회장은 자신이 미국으로 온

이후 여러가지 사업을 해보며 벤스뷰 티를 창업하게 된 계기를 설명하며 뷰 티서플라이 업계에 대한 어제와 오늘 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 나갔다. 임병주 벤스뷰티 회장은 ‘모두가 함께 성공 하는 뷰티서플라이’ 를 강조하는 한 편 업계 대표들의 화합을 통한 상생을

부탁했다. 업타운 뷰티 서플라이 창업주이자 11 개 체인점 회장직을 맡고 있는 정성태 회장은 “경기가 어렵다고하지만 우 리가 서로 화합하며 지금까지 성공적 인 사업을 펼쳐가고 있다. 내년에도 2 개 점포가 늘어날 예정이다. 뷰티서플

협회 임원들과 회원들 모두 내일처럼 봉사에 나섰다는 강문선 부회장의 설 명에 모든 사람들이 박수로 화답했다. 한편 아시안부동산협회는 2019년 회 장으로 임기를 시작하는 강문선 현 부 회장과 함께 일할 임원 이사들을 소개 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한 사우스웨 스트 매니지먼트 디스트릭트의 송행만 이사는“내년에는 강문선 씨가 회장으 로 일하는 만큼 많은 한인부동산 중개 인들이 회원으로 가입해 힘을 실어주 었으면 좋겠다. 우물안의 개구리 같은 우리만의 부동산 거래는 한계가 있다” 고 말하며 한인참여로 인한 한인부동산 중개업의 활성에 대한 기대를 비쳤다. 한편 이날 심완성 한인회 수석부회 장도 행사에 참석했다. 심완성 수석부 회장은 2018년부터 아시안부동산협 회 이사로 등기, 강문선 회장을 도울 예정이다. <김상주 기자>

라이 업계도 타 민족이 개업하는 추세 에 있다. 우리가 타민족에게 경쟁상대 가 될 수 없을 정도로 노력해야 한다. 우리가 힘을 합해 지켜 나가야 할 우 리의 사업으로 모두가 분발하여 주길 바란다. 누구나 업타운뷰티 서플라이 를 운영하고 싶으면 주인이 될 수 있도 록 최선을 다해 도와주겠다”고 전하 며 한 해의 노고를 치하했다. 올해는 매년 대형 TV와 가전제품 등 의 경품들이 보이지 않았다. 이에 대 해 노윤일 대표는 “올해부터는 각 점 포 사장을 제외한 모든 사원들에게 금 일봉 차원에서 현금을 지급하기로 했 다”고 말했다. 노윤일 대표는 “업타운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이직을 하지 않는 것으로 유 명하다. 근무기간에 따른 합당한 대우 와 휴가제도 등 직원들의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고 가족같은 분위기 가 큰 원인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업타운 뷰티서플라이는 지난 1997년 1호점을 시작으로 11개의 점포를 오픈 하며 올해로 22년째가 되었다. <김상주 기자>


KOREAN JOURNAL

DEC 14, 2018

SINCE 1982

A 25


A 26

DEC 14, 2018

SINCE 1982

KOREAN JOURNAL

최인섭보험 YOUR DREAM PROTECTOR

생명보험은 사랑하는 가족을 향한 최고의 사랑 표현입니다. 여러분의 보험 및 투자 상담을 최선을 다해 돕겠습니다.

자동차 보험 (Auto Insurance) 주택 보험 (Homeowners Insurance) 생명보험 (Life Insurance) 사업체 보험 (Business Insurance) 종업원 상해 보험 (Workers Compensation) 건강 보험 (Health Insurance) 오바마케어 (Obamacare) 메디케어 (Medicare) 개인 은퇴구좌 (IRA) Mutural Fund Variable Annuities

보험·투자 및 재산증식 등 안전한 자산관리 에 관한 모든 문의·상담을 환영합니다!!

Tel. (713)952-8989 Fax. (832)203-4488 1240 Blalock #120 Houston, TX 77055


KOREAN JOURNAL

DEC 14, 2018

SINCE 1982

A 27

2018

‘ ’ . ‘ ’ ­ ¡ ¢

£ ¤, ¥ ¦ § ¨©ª « ¬® ¯° ± TV ² ³´ µ¶· ¸ ¹ . ‘ ’ º 8 » 15 ¼°½ ¾¿ ÀÁÂ( KCC) ÃÄ ¯° ÅÆÇ ² ÈÉ Ê ÈÉ ËÌ ÍÎ . ÈÉ Ïº Ê Æ È ¡ ÐÑ· ÒÓ Ê ¦ ÏºÐ Ô . ‘ ’ ­ÕÖ ×· Ø ¬ÙÚ ÛÜ ÊÝ ¬Þ ß àá â ã . ‘ ’ ,

( )

.

: 2018 12 27 ( ) 6 :

Pavillion on Gessner 2500 N. Gessner Rd., Houston TX 77080

: ,

­ 5 : $100

: (281) 989-9594 : , , , , , , , , , , , , , , ­ , ­ , , , , , , , , , Andy Kim, Anna Ha, Eric Kim, Donna Murphy, John Yi, Kim Sharp, Rhee Haun

2018

:

° ±, ² ±, ³´±, µ¶ ·±, ° ¸¹, KCC, ° º»¼, ½ ¾¿ÀÁ , °  ±, à ÄÅ , ÆÇ È ¶ ¼, ÉÊË ¾Ì±, Í Î ÏÐ ±, 6.25 Ò¾ ÓÃÔ ±, ÕÖ Ò¾ ÓÃÔ ±, KOA GROUP INC., SPA WORLD, × ØÙÚ, H Mart, Ben's Beauty, Empire Tool, Texpo Energy, Sheraton Hotel, Bank of Hope, AFNB Bank, Hanmi Bank, Andrew Whang & Associates, LLC, ïðñòó, SYCON LLC, OK Õ ôõ, ö÷öÆ øÔ, Ä ­ùú, KOAM Ù, Î ~, }| Î ~, µ Î ~, {À Î ~, [µ \ , ~ °Ç , ]^ °Ç , _` {@?, >= ù, <; Ó:, óÆò Ó:, /. , -, +*, Ô )*, (Å ²'&, , %$#, Ãà , , "õ !, 0 , 1, , ɲ, 2 3, 42, 5, 6 , 7 89A Hair


A 28

SINCE 1982

DEC 14, 2018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DEC 14, 2018

SINCE 1982

A 29


A DEC 14, 2018 KOREAN JOURNAL

휴스턴 한인사회 A30 DEC 14, 2018 KOREAN JOURNAL

2018 텍사스 포토클럽 정기사진전

렌즈로 담아낸 세상살이 희노애락… 특별한 감동 선사 15일, 16일까지 안디옥교회 롱포인트지회에서 계속 지난 8일(토)부터 열리고 있 는 텍사스포토클럽(회장 김상 주)의 제5회 정기 사진전시회 가 오는 주말까지 계속된다. 휴스턴 안디옥교회 롱포인 트 지교회에서 15일(토)~16 일(일)까지 주말에 한해서 오 후 1시부터 5시까지 계속된다. 보통 전시회와 달리 교회 장소 를 사용하고 있어 주말에 한해 총 4일 동안 오후 시간에만 제 한적으로 열리고 있지만, 그 럼에도 불구하고 텍사스포토 클럽 사진전시회는 휴스턴 동 포사회에 인기가 높다. 8일(토) 오후 12시 오프닝 행 사에는 전시회 참가 회원들과 가족, 축하 관람객들까지 20여 명이 참석했지만, 참가 회원들 중에는 출장, 직장 관계로 작 품들만이 관람객들을 맞이하 고 있었다. 이번 2018년 사진 전에는 정회원 20명 중 10명 의 작품 40여점이 전시되었 고, 한 작가당 3~6점 작품이 전시됐다. 지난해부터 사진전시회를 위 해 장소를 제공해주고 있는 안 디옥교회 이응남 목사는 “작 은 공간이지만 지역사회에 도 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 람과 함께 축복기도를 했다. 텍사스포토클럽의 김상주 회 장은, 올해로 5번째 사진전시 회를 해오는 동안 처음 같은 마음으로 함께 해준 회원들에 게 먼저 감사인사를 전하면서 “생업이 아니라 좋아해서 시 작한 것인 만큼 텍사스포토클 럽이 끝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변함없는 사랑과 열정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대를 이어 존속되기를” 하호영 노인회장은 “사진 은 빛을 어떻게 이용하는가에 따라 형체가 다르게 표현되고 있다”면서, 젊은 시절부터 뭔 가 취미가 있으면 늙어서 외롭 지 않은 법이라며 작가들의 꾸 준한 작품활동을 격려했다. 특 히 텍사스포토클럽의 사진전 시회가 계속 대를 이어 지속 되기를 바랬다. 휴스턴포토클럽의 김정식 사 진작가도 “지난해에 비해 사 진에 대한 완성도가 더 높아졌 다”면서 버틀란트 러셀의 “ 인생을 행복하게 즐기려면 취 미를 여러 개 가지라”는 행복 론을 인용하면서 선배로서 사 진 동호회의 발전을 기원했다. 이날 텍사스 포토클럽 회원 중 활동이 활발한 정문성 회원 에 대한 감사패 전달이 있었는 데, 마침 정 회원이 한국 출장 중에 있어 박동진 총무가 대신 받았다. 정문성 회원은 달라스

로 이주한 이후에도 활발한 활 동을 하고 있고 오는 1월 중 달 라스에서 이동 사진전시회 기 회도 마련했다. 이날 전시회에는 활동 횟수 가 많은 회원부터 올해 처음 동 호회 활동에 참여한 회원까지 작품들이 다양했는데, 각각 개 성있는 작품들 보고 느끼는 재 미가 있었다. 조상희 회원은 한인문화원 사진반에서 기초를 익힌 후 올해 텍사스포트클럽에 처음 조인하여 작품 6점을 전시했

다. 초보작가라는 단어가 무 색할 만큼 관람객들의 인기가 높았는데, “사진에 대한 기초 가 없어도 선배 회원들의 도움 등으로 동호회 활동에 전혀 문 제가 없고 재미있고 전문적인 취미활동을 해갈 수 있다”면 서 텍사스포토클럽을 적극 추 천했다. 텍사스포토클럽은 정기 모 임 속에 야외 출사도 가고 있 지만, 사물을 렌즈로 담아내 는 마력에 흠뻑 빠져든 회원 들은 일상생활 속에서도 사진

활동을 병행하고 있었다. 사진 을 찍기 위해 혼자만의 여행을 가고, 길 가의 예쁜 들꽃을 보 면 차를 세워 놓고 카메라를 든다고 한다. 또한 우리가 미 처 보지 못하는 꽃과 나비 등 생명체들이 엮어내는 일상들 까지도 렌즈로 기록하고 있었 다. 이정석 작가의‘개폼’,‘ 개고생’,‘개구장이’의‘ 개’로 시작하는 시리즈는 작 품과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는 작품명으로 보는 사람을 즐겁 게 하면서 예술인들의 창의적 발상을 엿보게 했다. 텍사스포토클럽은 휴스턴에 서 활동하고 있던 동호인들이 지난 2014년 ‘텍사스 포토클 럽’을 정식 결성한 뒤 해마다 정기사진전을 개최해오고 있 으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 활동에도 적극 참여해오고 있 다. 현재 텍사스포토클럽은 온 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약 75명 이 활동하고 있다. 한인인구가 많은 달라스에 조차 한인 사진동호회가 거의 없는 상황이라 휴스턴 한인사 회에 텍사스포토클럽의 존재 는 행운일 수 있다. 더구나 사 진에 대한 기초나 좋은 장비가 없어도 누구나 조인하여 사진 활동을 즐기고 배울 수 있다 니 이번 사진전시회는 누군가 에게 새로운 취미활동에 대한 동기부여가 될 것이 분명했다. *전시장소: 10130 Long Point Rd. Houston, TX 77043 *문의: 713-339-0778 (www.texasphotoclub.com) <변성주 기자>


KOREAN JOURNAL

DEC 14, 2018

SINCE 1982

A 31


A 32

DEC 14, 2018 KOREAN JOURNAL

휴스턴 한인사회

한인문화원, 아트를 통한 소통의 장 2018가을학기 70여명 수강, 작품발표회 통해 그간 닦은 기량 선보여

휴스턴 한인문화원(원장 국지수)이 지난 12월 8일 오후 4시 한인회관에 서 2018년도 가을학기 종강식 행사 를 가졌다.

문화원 종강식은 지난 9월 10일 가을학기 개강 후 월요일 오전에 고 전무용 강좌가 화요일 오전. 오후 (10:30~2:30)에 기초 및 중급 아크릴

화 강좌. 화요일 오후 (7:00-8:30) ‘ 개인 재정관리’가 개설됐다. 수요일 에는 오전 9시 30분~오후 1시까지 ‘ 골프’(남녀), ‘매트 필라테스’, ‘자 이로 키네스’, 한국에 관심있는 외국 인을 대상으로 한 기초 한국어 강좌인 ‘성인 한국어’, 이외에 ‘꽃꽂이’ 등이 12주간의 교양강좌 일정을 마치 고 그간 배운 기량을 발표, 전시하는 장이기도 하다. 국지수 원장은 “2012년부터 시작한 한인문화원이 올해는 10개 과정의 문 화강좌, 3개 동호회 70여명의 수강생 들이 강좌를 받았다”고 전하며 강좌 별 활동에 대한 슬라이드 쇼를 진행하 며 설명의 시간을 가졌다. 국 원장은 이 날 2018년도 가을학기에 새로 추가된 골프나 재정관리 등에 대한 소개와 더 불어 “다음학기부터는 한국의 문화를

한인회 한인학교 학생들 대상 “대입 인터뷰 잘하는 법” 특강 “면접관 기억에 남길 나에 대한 세가지 늘 생각해 둬라” 휴스턴 한인회(회장 신창하)는 지난 8일(토) 스티브 황 변호사(U Penn 인 터뷰어), 앤드류 김 변호사(하버드 법 대)를 초청해 한인학교 중.고등학생 40 여명을 대상으로 대입 인터뷰 준비에 대한 세미나를 한인회관에서 열었다. 한인학교 중고급반 학생들과 보조교 사로 활동중인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린 세미나에서 학생들은 직접 명문 모교의 면접관으로 활동하는 한인 선 배 강사들로부터 천금같은 조언을 들 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세미나를 마친 신창하 회장은 “주 류 사회 곳곳에서 성공적으로 활동하 고 있는 2세 한인 선배들의 경험들이 후배인 한인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한인회는 한인

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이 런 활동들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벌여 나가겠다. 앞으로도 계속 더 많은 분들

이 참가해 준다면 더 많은 지원을 받아 낼 수 있다”고 당부했다. 학생들은 특강 후에도 강사들에게 추

알리는 차원에서 다양한 외국인을 위한 강좌 개설도 구상 중”이라고 밝혔다. 신창하 한인회장은“아트는 아이디 어는 물론 감정으로 소통하는 도구다. 휴스턴 한인문화원이 아트를 통한 소 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으며 국지수 원 장이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라며 감 사함을 표했다. 오영국 한인회 이사장도 이날 종강 식에 참석해 “문화는 민족의 혼과 같 은 것으로 우리의 문화를 알리는 것에 대해 감사한다. 앞으로 한인회 이사장 으로 문화원에서 필요하는 것이 있으 면 최대한 도와줄 것 이라고 말했다. 이어 강사들 소개와 더불어 홍혜련 강사(홈 패션), 권수미 강사(아크릴 화), 김미선 강사(고전무용), 정태석 강사( 개인 재정관리)들과 이난주 씨(문화원 홍보물제작)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날 종강식에는 홈 패션 작품들과 서예와 그림들이 전시됐고 김미선 강 사와 학생들의 고전무용을 끝으로 행 사를 마쳤다. <김상주 기자>

가로 질문 공세를 이어가며, 강사들의 전화번호와 이메일 주소를 받아내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세미나를 들 은 윤지연 학생은“무척 감명받았다. 구체적으로 도움이 되는 팁들이 많아 정말 좋았다”면서 기억에 남는 팁으 로는 “면접관 기억에 남길 나에 대한 세가지를 늘 생각해 둬라”는 말을 꼽 았다. 의대에 진학하고 싶다는 10학년 이소정 학생은 “내가 좋아하는 것, 잘 하는 것 중에 두 개는 생각나지만, 아 직 한 가지는 모르겠다. 남은 시간 동 안 열심히 찾아 보려 한다”고 답했다. 스티브 황 변호사는 세미나를 마치 고 “오늘 이렇게 학생들에게 대입에 도움이 되는 특강을 할 기회를 갖게 되 어 무척 기쁘다”면서 “우리 학생들이 인터뷰에 대한 준비가 부족한데, 자신 이 진학하고 싶은 학교와 갖고 싶은 직 업에 대해 좀 더 알아보고 인터뷰에 임 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김상주 기자>


KOREAN JOURNAL

DEC 14, 2018

SINCE 1982

A 33


휴스턴한인사회 A34 KOREAN JOURNAL DEC 14, 2018

A DEC 14, 2018 KOREAN JOURNAL

“한 해 행사만 30여 차례”… “2019년 교육 중심 체계화로 한국을 알린다”

오송전통문화원(원장 최종우)이 지난 12월 11일(화) 오후 5시 오송문화원에 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오송문화원은 지난 9월 29일 중앙장로교회에서 열린 ‘후원의 밤’ 모금현황을 알리며 후원자 명단을 공 개했다. 오송문화원 후원금, 2만2천630달러 최종우 원장은 “좀더 일찍 후원금

내역을 알렸어야 했는데 그간 약정된 후원금이 다소 지연된 관계로 이제야 공개하게 되었다”고 전하며 일부 후 원자들 중에는 이름이 알려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 경우도 있었다며 보다 자 세한 내역을 원하면 언제든지 공개하 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오송문화원은 2018년 후원의 밤을 통해 총 2만2천 630달러를 후원 받았다고 발표하며 동 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두 의사의 애틋한 사랑이야기, ‘러브레터’

루이지애나에서 의료활동을 펼치 고 있는 강영희 박사가 1970년 의

대를 졸업하고 클리브랜드와 오하이 오 주에서 인턴십을 시작하며 당시 한국에 있던 강영빈 박사와의 애틋 한 사연을 담은 3년간의 편지가 글 로 엮어졌다. ‘러브레터’란 이름으로 발간된 도서는 한국에서 온 부부의 이민자 들로서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 기 전의 이야기들이 편지에 고스란 히 남아있는 것을 자녀들이 책으로 엮었고 휴스턴 안지수 씨가 기획 편 집을 맡았다. 강영희 박사는 현재 루이지애나에 서 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김상주 기자>

최종우 원장은 지난 8일(토) 포트워 스 태런카운티 한인회(회장 오칸래)가 주최한 ‘2018년 한미문화의 밤’ 행 사 참여사실을 발표하며 “행사가 다 른 어느 행사보다 다르게 느껴졌던 점 으로 미 한국전참전 용사들을 초청한 한인회 행사로 한국인뿐 만 아니라 지 역 유지들이 다수 참석한 행사였다. 그 러한 자리에서 한국의 전통미를 시연할 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 앞으로도 우리 의 전통을 주류에 알리는 행사는 꼭 참 여 해야겠다는 마음을 가진 행사였다” 라고 말하며 포트워스 한미문화의 밤에 대한 깊은 감동을 전했다. 최 원장은 휴 스턴에서 포트워스까지 긴 여정이었지 만 오가며 문화원 임원들과 많은 문화 원 운용과 활동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전했다. Dance Houston 한국전통무용 관심지대 오송문화원이 오는 12월 15일 다 운타운 디스커버리 그린에서 Dance Houston주최로 열리는 제 15회 댄스 축제에 참여한다는 소식이다. 이는 지 난 9월 9일 메모리얼시티 몰 Xfinity Fireplace에서 열린 Sunday Funday with Dance Houston에서 한국고전 무용을 선보인 후 주최측으로부터 참 여 요청이 들어왔다고 한다. 최종우

원장은 “오후 8시에서 10시에 열리 는 야외행사라 날씨가 가장 큰 관건이 다. 오송문화원은 야간 9시에 무대에 오르는데 아무래도 밤기온이 낮과 달 라 공연에 차질을 빚을 까 걱정된다” 고 염려했다. 이날 오송문화원은 이연화 단장의 승무를 무대에 오릴 예정이라고 한다. 그리고 12월 30일(일) 오후 3시 30분 에서 4시, 그리고 4시 30분에서 5시까 지 올해의 마지막 공연으로 메모리얼 시티 몰 Xfinity Fireplace에서 두차례 의 전통무용 공연에서 연말 몰을 찾은 시민들에게 선보일 한국전통무용과 가 야금, 장구 등 전통악기 연주가 선보일 예정이며 아이들로 구성된 전통무용단 이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최종우 원장은 “오송문화원은 올 2018년에 약 30회정도의 크고 작은 행사를 진행해 왔으며 기억에 남는 행 사로는 달라스 코리안페스티벌과 슈가 랜드 요양원에서의 공연”이라고 말했 다. 최 원장은 특히 슈가랜드 요양원 공 연을 언급하며 “작은 무대였지만 인 생의 황혼기에 접어든 어르신들이 한 국무용을 보며 좋아하던 모습을 잊을 수가 없다”고 회상했다. 이제는 교육중심 운영 노해리 부원장은 “2018년까지는 홍 보중심으로 운영을 해온 오성문화원이 2019년에는 교육을 중심으로 체계화 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외국인 들에게 한글, 예절교육 등 한국의 전통 을 알리는 일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라고 말하며 이를 위해선 마음과 뜻을 같이 할 수 있는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오송문화원은 유명순 행사팀장, 이연 화 공연팀장, 노해리 홍보팀장, 이의순 교육팀장을 중심으로 조직적인 역할 분담을 통해 그간 최종우 원장 중심으 로 돌아가던 운영시스템을 강화해 나 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상주 기자>


KOREAN JOURNAL

DEC 14, 2018

SINCE 1982

A 35


A 36

휴스턴한인사회

DEC 14, 2018 KOREAN JOURNAL

휴스턴교역자협의회, 신임 회장에 유화청 목사 선출 정기총회에서 새 임원진 구성

▲2019년 임원진 회장 임동열 목사(맨 왼쪽), 유화청 신임회장(우측 두번째)

휴스턴 교역자협의회(회장 임동열 목 사, 임마누엘 선교교회 담임)는 지난 11 일(화) 정기총회를 갖고 신임 임원진을 구성하며 2019년 활동 준비를 마쳤다. 동산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유화청) 에서 오전 11시부터 시작한 연말 정기 총회에는 목회자 20명, 사모 10명 등 약 30 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가 1부와 2부로 진행되었다. 총무 정석진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1부 경건회는 심낙순 목사(순복음 사 랑교회 담임)의 기도, 회장 임동열 목 사의 설교가 있었다. 임 목사는 요한 복음 13장 21-30절 성경본문을 중 심으로 ‘오! 요한복음’이란 제목으 로 설교했는데 “우리 동역자들도 사 도 요한처럼 예수님의 품에 안기는 가 장 사랑받는 신실한 제자들이 되자”

2019년 건강보험 가입 15일(토)로 종료 막판 가입 혼잡 예상… 예년보다 가입자 감소, 단기 플랜 선호도 2019년부터 시작되는 건강보험 가 입이 이번 주 토요일 15일에 마감된다. 12월 15일까지 신규 등록이나 재등 록 절차를 완료해야 2019년 1월 1일부 터 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다. ‘오바마케어’건강보험을 기존에 들고 있다면 15일까지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으면 같은 플랜으로 자동 갱신 된다. 기존 보험플랜을 계속 원할 경 우라면 문제가 없지만 대부분 갱신으 로 인해 보험료 인상이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이를 막기 위해서는 다른 플랜 이나 옵션을 15일 전에 찾아야 한다. 그러나 2019년 건강보험에 가입하지 않아도 오바마케어 폐지를 촉구한 트럼 프 행정부의 조세 법안에 따라 더 이상 세금보고 시 벌금은 내지 않아도 된다. 이런 연유에선지 미국 전체적으로는 오바마케어 가입 마감이 다가오면서 막

판에 신규 등록자들과 자동 가입자들 이 증가되겠지만 예년과 비교하면 보 험 가입자 수는 훨씬 줄고 있는 현상 을 보이고 있다. 11월 1일에 등록을 받기 시작한 이후 첫 6주 동안 약 410만 명이 연방정부 의 보험사이트를 통해 건강보험에 가

입했는데, 이는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가입 건수가 11.7% 감소했다. 그러나 보험업계에 따르면 연방정 부가 2019년부터 포함시킨 단기 플 랜이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고 전했다. 단기 플랜은 저렴하지만 보험 적용

고 권면했다. 김성문 목사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 친 후 곧바로 회장 임동열 목사의 사회 로 정기총회가 이뤄졌다. 총무 정석진 목사의 재정보고가 있은 후에는 2019 년 한 해 동안 봉사할 새 임원들의 선 출이 진행되었다. 이번에 선출된 새 임 원들로는 회장 유화청 목사(동산연합감 리교회), 부회장 심낙순목사(순복음 사 랑교회), 총무 정석진 목사(어린이 전도 협회 선교사)가 확정되었는데, 2019년 을 시작으로 1년의 임기를 갖게 된다. 이날 동산연합감리교회 여선교회에 서는 참석한 휴스턴교역자협의회 회원 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중식을 대접하 며 한 해 기분 좋은 마무리를 해주었다. <변성주 기자>

요건이 매우 제한적이고 오히려 기존 에 질병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더 많 은 비용을 부과할 수도 있어 세심한 주 의가 필요하다. 연방정부가 지정한 연간 가계 수입 소득 수준이 높아서 오바마케어를 통 해 정부의 프리미엄 보조금을 받기가 어려운 사람들에게서 주로 단기 보험 혜택을 신청하는 경우가 많다. 온라인 보험회사 eHealth에 의하면 이용 고객 중 약 70%가 공개 등록기 간 전반기에 단기 보험을 선택했는데, 이는 작년 같은 시기 56%보다 높았다. 아직까지 건강보험 가입을 고려하고 있는 동포들은 하루 이틀밖에 남지 않 은 기간 동안 가입을 서둘러야 한다. 그 러나 월별 보험료도 중요하지만 공동 부담금(Co-payment)나 공제액(Deductible) 등까지 전반적으로 고려하여 세심하게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 문 보험에이전트의 도움을 받거나 혹 은 연방 건강보험 사이트 healthcare. gov를 통해 직접 신청할 수도 있다. <변성주 기자>


KOREAN JOURNAL

DEC 14, 2018

SINCE 1982

A 37


A 38

SINCE 1982

DEC 14, 2018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DEC 14, 2018

SINCE 1982

A 39


A 40

SINCE 1982

DEC 14, 2018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DEC 14, 2018

SINCE 1982

A 41


A 42

DEC 14, 2018 KOREAN JOURNAL

휴스턴한인사회

온 세상을 들썩이게 할 영화 <스윙키즈>가 온다~ 21일 휴스턴 개봉… <과속스캔들> <써니> 강형철 감독 신작 “삶을 위로받을 수 있는 놀라운 작품” <과속스캔들>, <써니>, <타짜-신 의 손>을 연출한 강형철 감독의 신작 <스윙키즈>가 12월 21일 휴스턴을 비롯한 북미 지역에서 동시 개봉한다. 이미 시사회에서 뜨거운 반응을 받고 전세계 동시 개봉하며 올 연말연시 세 대를 망라하며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 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윙키즈>는 1951년 거제도 포로 수용소 한복판에서 오직 춤에 대한 열 정으로 똘똘 뭉친 오합지졸 댄스단 ‘ 스윙키즈’의 탄생기를 그린 영화다. 이미 <과속스캔들>(2008년, 824만 명 관객 동원), <써니> (2011년, 736 만 명), <타짜-신의 손>(2014년, 401 만 명)까지, 매 작품마다 독창적이고 감 각적인 연출력과 전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로 사랑받아 온 강형철 감 독의 신작이어서 <스윙키즈> 개봉은 더욱 기다려진다. 영화 <스윙키즈>는 ‘한국전쟁’이 라는 가장 슬픈 역사와 ‘춤’이라는 가장 신나는 소재의 이질적 조합을 통 해 전에 없던 재미와 볼거리를 선사한 다. 특히 각기 다른 이유로 댄스단에 합 류한 남(南)-북(北)-미(美)-중(中) 사 랑스러운 다섯 캐릭터들의 개성과 앙 상블은 유쾌한 웃음과 함께 드라마틱한 이야기가 전개된다. 그뿐만 아니다. 한국영화 최초로 황 금개구리상(최고 촬영상)을 수상한 김 지용 촬영감독을 비롯한 탑 제작진들 이 1950년대 한국전쟁 당시 시대상과 퍼포먼스를 완벽히 구현하여 스크린

에 담아냈다는 평이다. 또한 베니굿맨 의 ‘씽 씽 씽(Sing Sing Sing)’, 데 이비드 보위의 ‘모던 러브(Modern Love)’, 이례적으로 원곡 사용을 승 인받은 비틀즈의 ‘프리 애즈 어 버드 (Free as a bird)’ 등 명곡들과 함께 펼쳐지는 화려한 탭댄스 공연은 관객 들의 발과 어깨를 들썩이게 만들 것이 다. 무엇보다 서로 다른 이념으로 첨 예하게 대립한 비극적 역사 속에서 국 적, 언어, 모든 것이 다르지만 춤에 대 한 꿈으로 하나의 팀이 되어가는 스윙 키즈 댄스단의 모습을 통해 묵직한 화 두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영화 <스윙키즈>는 <SWING KIDS> 라는 영문 제목으로 12월 21 일부터 18개 북미 주요 도시 스크린에

“어떻게 하면 대학준비를 잘 할 수 있을까?” 한인학교 교육세미나… 진지한 조언과 꿀팁, 지속적 네트워킹 기회 마련

지난 8일(토) 휴스턴 한인학교에서 한 인학교 봉사자들과 다른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세미나가 열렸다. 이날 세 미나에서는 하버드와 유펜 등 명문대학 을 졸업한 멘토 선생님들이 학생들에게 대학 입시에 대한 의미있는 조언을 해주 었다. 참석한 학생들은 8학년부터 12학

년까지 대학 진학에 대해 고민과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었다. 그런 학생들을 위해 멘토들은 “좋은 대 학에서는 성적만 보 지 않는다. 여러 방 면으로 다양한 경험 을 한 친구들, 그중 에서도 좋은 결과까 지 얻은 학생들에게 큰 관심을 보인다” 고 말했다. 그리고 “대학 입학하기 전까지도 하고 싶은 것이 뚜렷하지 않을 때 어떻게 해야하 느냐”는 한 학생에 질문에 “한국 사 람만 만나지 말고 다양한 환경의 사람 들을 만나서 그들이 생각하는 사고나 그들이 해본 좋은 경험들을 많이 배워 라”는 새로운 조언도 해주었다. 많은

사람들과 얘기하다 보면 공부뿐만 아니 라 자신의 미래에 도움이 될 만한 경험 들의 정보를 자연스럽게 얻어낼 수 있 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교성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그리고 멘토들은 매우 잘 알려진 성 격진단검사‘Birkman Test’를 학생 들에게 추천해주었다. 검사를 하고 나 면 범위가 점점 좁혀지면서, 하고 싶은 방향을 찾는 데에 도움이 된다고 하였 다. 학생들은 학교성적이 가장 중요하 다고 생각하는 대부분 부모님들의 잔소 리에 스트레스와 많은 고민들을 갖고 있 다. 그런데 이번 교육 세미나에서는 공 부에 대한 압박감 보다는 공부 외에‘ 새로운 경험을 쌓아라’,‘사교성도 중 요하다’,‘학점 욕심 때문에 들은 수 업들이 오히려 안 좋은 결과를 가져와 학점을 낮출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이 즐 기는 수업을 듣는 게 좋다’ 라며 다른

서 동시 개봉되고, 내년 1월부터는 38 개 스크린으로 확대 개봉될 예정이다. *휴스턴 상영관: AMC Studio 30 (2949 Dunvale, Houston, TX 77063) <변성주 기자>

이면의 조언을 해준 것이 뜻깊었다. 뿐 만 아니라, 멘토들은 대학인터뷰에 대 한 꿀팁을 전해주었다. 입시 인터뷰에 대해서는“자세와 편안한 말투가 가장 중요하다”며 친구처럼 대화를 주고받 는 인터뷰가 면접원들 기억에 잘 남는 다고 하였다. 그리고 ‘학교를 지원하 게 된 계기’같은 뻔한 질문들 외에 자 신에 대해서 설명하라는 질문들이 나 왔을 때 막힘없이 말할 수 있도록 열심 히 준비하라고 하였다. 왜냐하면 에세 이에 나 자신을 설명해야 되는 주제가 많기 때문에 인터뷰에도 그런 질문들이 던져질 것이라고 하였다. 대답할 때도 스토리를 얘기하는 거처럼 편안하고 디 테일한 설명도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이날 대학입시에 대해 고민이 많은 학 생들의 질의 응답시간도 가진 후 학생들 과 멘토들은 전화번호를 공유할 수 있었 는데, 참석한 학생들은 든든한 지원군 을 얻은 것처럼 뿌듯해 하는 모습이었 다. 앞으로 이런 교육 세미나가 자주 열 려서 학생들에게 든든한 멘토가 더 많 아졌으면 좋겠다. <청년기자 Anna Choi>


KOREAN JOURNAL

DEC 14, 2018

SINCE 1982

A 43


A47 DEC 14, 2018 미국 KOREAN JOURNAL 소식

휴스턴한인사회 A44 KOREAN JOURNAL DEC 14, 2018

“학교 주변 욱일기 제보하세요” 서경덕 교수, 전세계 한인학교 학생들에게 캠페인 동참 당부

▲ SNS로 제보로 입수한 욱일기 문양들. [서경덕 교수 제공]

“우리 학교 주변 건 물에 욱일기를 활용한 포스터가 걸려있어요. 어떻게 퇴치하나요?” 스페인에 거주하는 한 한인학생은 최근 등 하교 때 마주친 욱일기 사진을 촬영해 SNS로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 에게 제보하면서 퇴치 방법을 문의했다. 쿠웨이트에 사는 한 인 학부모도 현지 국 제학교의 로고로 활용 된 욱일기 문양을 찍어 보냈다. 전 세계 한인학생

과 학부모들의 욱일기 제보가 잇따르 고 있다. 서 교수는 12일 연합뉴스와의 통화 에서 “캐나다 밴쿠버 랭리 지역의 월 넛 그로브 중고등학교, 토론토 이토비 코 종합예술고등학교, LA 한인타운 공 립학교인 로버트 F.케네디 커뮤니티스 쿨 등에서 욱일기를 퇴치한 사례가 계 속 언론에 노출되자 세계 곳곳에서 다 양한 사례들이 SNS를 통해 입수되고 있 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네티즌들의 제보를 받아 ‘전 세계 학교 욱일기 퇴치 캠페인’을 펼칠 것”이라며 “한인학생과 학부모 들은 각국 학교 현장에서 욱일기 문양 을 발견하면 사진과 함께 장소 등을 이 메일(ryu1437@daum.net)과 인스타그

램 또는 페이스북으로 전해주기를 요청 한다”고 부탁했다. 서 교수는 제보를 받으면 먼저 제보 자에게 그동안 욱일기 퇴출 사례를 모 은 자료와 왜 욱일기를 사용하면 안 되 는지를 설명하는 내용 등을 보낼 예정 이다. 자료를 토대로 직접 해당 학교나 교육청, 관공서 등을 찾아가 설득하도 록 하기 위해서다. 서 교수도 직접 항의 메일과 우편 등 을 보낼 계획이다. 그는 “지금까지 네티즌과 함께 세계 적인 기관과 글로벌 기업들이 사용한 욱 일기 문양을 퇴출한 경험으로 이번 캠 페인을 진행할 것”이라며 “각국 한인 학생 여러분과 학부모들의 동참을 바란 <연합뉴스> 다”고 당부했다.

텔레트론,‘ X-MAS 트레이드인 이벤트’실시 오래된 물건과 교환 구입시 ‘최대 1천불’ 즉석환불… 14일부터 텔레트론이 ‘크리스마스 트래이드 인 이벤트’를 오는 14일(금)부터 25 일 까지 단행한다. 25일 크리스마스날에도 문을 여는 탤 래트론은 각종 스몰 가전제품 세일과 스탠드형 김치냉장고를 특별무이자에 판매한다. X-MAS 트래이드인 이벤트 는 가정내 오래된 마사지의자, 매트리 스, 침대, 가구들을 새 물건으로 트레이 드할 경우 품목에 따라 500불~1,000불 까지 즉석 환불해주는 프로그램이다. 트레이드인으로 이나다드림웨이브 구입시 품목에 따라 1,000불 까지 즉 석 환불해주고, 매트리스 3,499불 이 상 구입시 품목에 따라 최고 1,000불 까지 환불 받을 수 있다. 특히 벌츄오소, 이태리소파는 물론 다이닝 테이블세트, 베드룸 가구들도 트레이드인으로 구입하면 품목에 따라

500불~1,000불 까지 즉석 환불이 가능 해 연말연시에 평소 눈여겨두었던 가 전제품이나 가구들을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삼을 수 있다. 텔레트론의 이번 크리스마스 세일 이

벤트에는 구체적으로, △좀처럼 할인이 되지 않던 데모 템퍼페릭 20%~50% △데모 후지메딕 마사자의자 20%, △ 코지아 마사자의자와 데모 반식욕기 20%~50% 세일한다.

그 외에도 나미(NAMI) 소닉 진동운 동기를 월 $195(18개월) 분할로 구입 할 수 있다. 나미 소닉 진동운동기는 3 분간 서있어도 20~30분의 운동 효과 가 있고 피하 지방과 내장 지방을 감소 시키는 데 도움을 주며 관절에 무리 없 이 신체 구석구석의 지방을 빼주어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신개념 진동기로 알려져 있다. 특별히 이번 세일 기간 중 받고 싶 은 크리스마스 선물 아이템으로 뽑힐 만큼 인기가 높은 이나다 드림웨이브 와 벌츄오소 매트리스를 48개월 무이 자 월 $188에 구입할 수 있다. 크리스 마스 트레이드인 이벤트는 이번 주 금 요일부터 25일까지 열흘간 계속된다. 자세한 세일 내용은 Teletronusa.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변성주 기자>


KOREAN JOURNAL

DEC 14, 2018

SINCE 1982

A 45


A 51 DEC 14, 2018 한국 KOREAN JOURNAL 소식

A46 미국 소식 DEC 14, 2018 KOREAN JOURNAL

美민주,‘트럼프 탄핵’군불 지피며 공세 강화… 공화는 엄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016 년 당시 대선캠프와 러시아 간 연루 의 혹을 둘러싼 특검 수사가 막바지로 치 닫는 가운데 특검의 수사기록 추가 제 출을 기점으로 민주당이 탄핵을 거론 하며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다. 내년 새 하원 법사위원장을 맡게 될 민주당 제럴드 내들러(뉴욕) 의원은 9 일 CNN ‘스테이트 오브 더 유니언’ 과의 인터뷰에서 “특검의 관련 기소 와 기록 제출은 대통령이 미국 국민을 상대로 한 거대한 사기의 중심에 있다 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과 성관계를 가 졌던 두 여성에게 2016년 대선을 앞두 고 ‘입막음용’ 합의금이 건네진 의 혹과 관련해서는 “탄핵을 정당화할 만큼 충분히 중요한지는 다른 문제” 라면서도 “속임수로 직책을 얻는 과 정에 저질러진 일이라 탄핵할 수 있는 범죄”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내들러 의원은 “의회가 불법 적 (합의금) 지급만 가지고 탄핵 절차 를 추진할지를 논의하는 것은 너무 이 르다”면서 러시아의 2016년 미 대선 개입을 입증할 특검의 추가 증거를 기 다려보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그러면서 “(내년에 시작되는) 새 의회는 대통령을 보호하려 하지 않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로버트 뮬러 특검을 합성한 사진.

것”이라며 “바닥까지 파헤쳐볼 것” 이라고 공언했다. 민주당은 지난 중간선거를 앞두고 ‘ 트럼프 탄핵’ 쟁점화를 검토하기도 했 으나 역풍을 우려해 일단 접은 바 있 다. 중간선거에서 하원을 장악한 만큼 내년부터는 특검과는 별도로 ‘러시아 스캔들’에 대한 의회 차원의 조사에 착수하겠다는 게 민주당의 구상이다. 하원 정보위원장을 맡게 될 민주당 애덤 시프(캘리포니아) 의원은 CBS ‘페이스 더 네이션’과의 인터뷰에 서 트럼프 대통령의 수감 가능성까지

거론했다. 시프 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퇴 임하는 날 법무부가 그를 기소할지 모 른다는 아주 현실적인 전망이 있다” 면서 “그는 한동안 감옥에 갈 현실적 전망에 직면한 첫 대통령이 될지 모른 다”고 덧붙였다. 민주당 성향의 무소속 앵거스 킹(메 인) 상원의원은 특검의 수사기록이 트 럼프 대통령의 연루 가능성을 암시했 다고 주장하면서 이는 “심각한 신호” 라고 지적했다. AP통신은 특검이 지난 7일 법원에 제출한 수사기록에서 입막음용 합의 금 지급 혐의와 관련해 처음으로 트럼 프 대통령을 연방 범죄에 연결시켰다 고 전했다. 특검은 또 트럼프 측과 러 시아 중개인 사이에 이뤄진 미공개 접 촉에 대해서도 수사기록에 포함시켰다. 반면 공화당은‘러시아 스캔들’ 관 련 논란의 확산을 경계하며 트럼프 대 통령을 엄호했다. 공화당 중진 랜드 폴(켄터키) 상원의 원은 이날 NBC ‘밋 더 프레스’와의 인터뷰에서 입막음용 합의금 지급 혐의 와 관련, “실수들이 과도하게 형사처 벌돼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누군가 서류 작성에 오류가 있거나 분류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면

그건 징역형에 처할 게 아니라 벌금형 이 돼야 할 것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 한다”고 말했다. 그는 합의금 지급에 대해 공격적 기 소가 이뤄질 경우 “모든 대통령이 기 소되고, 공직을 마치면 감옥에 가는 바나나 공화국이 될 것”이라고 했다. 바나나 공화국은 부패로 인한 정국 불 안을 겪는 국가를 경멸적으로 지칭하 는 표현이다. 폴 의원은 2016년 당시 트럼프 측 관 계자들이 모스크바에 트럼프타워 건립 을 추진했던 것에 대해서도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같은 당 마코 루비오(플로리다) 상원 의원도 CBS ‘페이스 더 네이션’과 의 인터뷰에서 특검과 관련, “이 나라 에서 아무도 법 위에 있지 않은 것처럼 그 밑에 있는 사람도 없다”며“그 증 거는 당신이 말한 것과 다르다고 주장 할 권리”를 강조했다고 WP는 전했다. 다만 그는“특검 수사는 계속돼야 하 고 방해받지 않고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ABC‘디스 위크’와의 인터뷰 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이 8개의 중죄 혐의로 기소된 폴 매너포트 전 선대본 부장을 사면한다면“끔찍한 실수가 될 것”이라며“사면은 사려 깊게 사용돼 <연합뉴스> 야 한다”고 했다.


KOREAN JOURNAL

DEC 14, 2018

SINCE 1982

A 47


A 48

DEC 14, 2018 KOREAN JOURNAL

미국 소식

문대통령 美 타임‘올해의 인물’최종후보 올라…“남북회담 개최”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 개최의 주 역인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 시사주간 지 타임(Time)의 오랜 전통인 ‘올해 의 인물(Person of the Year)’ 최종 후보에 올랐다. 2016년 대선에서 승리하며 올해의 인물에 올랐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 통령은 3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의 불법 이민자 ‘무 관용 정책’, 이른바 부모-자녀 격리 수용 정책을 상징하는 ‘격리된 가족 들’(separated families)도 후보에 선 정돼 눈길을 끈다. 타임은 10일 NBC 방송의 ‘투데이 쇼’ 프로그램을 통해 문 대통령을 포 함한 ‘2018년 올해의 인물 최종후보 10명’(단체 포함)의 명단을 공개했다. 타임은 “문 대통령은 지난 2월 평 창동계올림픽에 김정은(북한 국무위 원장)의 여동생(김여정 노동당 제1부 부장)을 초청한 이후 북한 카운터파트 와 만나 한반도의 미래에 대한 3차례 의 역사적인 정상회담을 했고, 김 위원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CG)

장과 트럼프 대통령의 기념비적인 회 담을 중개했다”고 소개했다. 집권 2년 차를 보낸 트럼프 대통령과 지난 3월 재선에 성공한 블라디미르 푸 틴 러시아 대통령, 러시아의 2016년 미 대선 개입 의혹을 수사하는 로버트 뮬 러 특검이 후보 명단에 올랐다.

또 미 연방 대법관 지명자 브렛 캐버 노가 고교 시절 자신을 성폭행하려 했 다고 밝히고, 상원 청문회 출석해 증언 한 크리스틴 포드 팰로앨토대 교수도 올해의 인물 후보에 포함됐다. 지난 10월 이스탄불 주재 사우디아 라비아 총영사관에서 살해된 사우디

코미“2020년 대선에서 트럼프 물러나게 해야” 제임스 코미 전 미국 연방수사국(FBI) 국장이 2020년 미국 대선에서 야당의 압도적 승리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을 물러나게 해야 한다고 유권자들에 게 호소했다고 미국 CNN 등 현지 언 론이 보도했다. 코미 전 국장은 9일 밤‘뉴욕 92번 스 트리트 Y’에서 열린 행사에서 “우리 는 2021년 1월 모든 거짓말이 끝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민주당원들이 이념적 차이는 접어두고 선거에서 트럼프를 이길 수 있는, 가장 적합한 인사를 후보로 내세 워야 한다”고 호소했다. 코미는 호스트인 MSNBC 방송의 니 콜 월리스에게 “민주당원들이 지금 그 들의 후보로 누가 돼야 하는지를 놓고

▲코미 전 FBI 국장

이글할로우 아파트

Eagle Hollow Apartments

1 . 아름답고 조용한 환경과 조경 2. 메모리얼 몰과 시티센터 근접지역으로 편리한 교통과 쇼핑 3. 휴스턴 최고의 학군 · Thornwood Elementary

반체제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 지난 2 월 17명이 숨진 플로리다 스톤맨 더글 러스 고교 총기 난사 사건 이후 총기 규제를 요구하며 ‘우리의 생명을 위 한 행진’(March For Our Lives) 시위 를 벌인 생존 학생들도 후보에 뽑혔다. 흑인 슈퍼히어로의 탄생을 알리며 열 렬한 지지를 받은 영화 ‘블랙 팬서’ 의 감독 라이언 쿠글러와 할리우드 여 배우로 지난 5월 영국 해리 왕자와 결혼 한 메건 마클 왕자비도 이름을 올렸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과 지난 6월 세 기의 회담으로 불린 싱가포르 북미 정 상회담을 한 북한 김정은 위원장은 후 보에 포함되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잇단 핵·미사일 시험 과 트럼프 대통령과 거친 ‘말의 전 쟁’을 벌인 지난해에는 핵 위협을 각 인시켰다는 이유로 올해의 인물 후보 에 올랐었다. 타임은 오는 11일 NBC 투데이를 통 해 올해의 인물을 발표한다. <연합뉴스>

중요한 토론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 고 있다”며“그러나 민주당은 이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코미는‘러시아 스캔들’ 수사와 관 련해 트럼프 대통령이 기소 안 된 공모 자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해 “난 모른 다. 다만 그는 확실히 가까이 있다” 고 지적했다. 코미는 “트럼프가 탄핵 절차 없이 ( 선거를 통해) 물러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트럼피즘’(트럼프주의) 을 쫓아내야 할 정치적 해악이라고 규 정하며 “미국인들이 압도적 승리를 통 해 스스로 우리의 가치에 대한 공격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탄핵에 의한 축출은 사태를 복 잡하게 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코미 는 작년 5월 해임되고 트럼프 대통령의 수사 중단 요구 의혹이 불거지면서 트 럼프와 서로를 비판하는 불편한 관계를 <연합뉴스> 지속하고 있다.

Move-in Special 첫달 렌트비

* 입주에 결격사유 없으신 분에 한 함 *

$ 99

1 Bedroom from

$ 705

부터

2 Bedroom from

$ 935

부터

· Spring Forest Middle School · Stratford High School

* 회사 리스 환영 / 모든 가구 완비된 유닛도 있음 * 유학생, 쇼셜번호 없으신 분도 입주 가능

한국인 매니저 :

윤남이

(281) 531-6402

11900 Wickchester Ln, Houston, TX 77043

Open Hour

월~금 8:30am~5:30pm 토요일 10:00am~5:00pm

일요일 휴무


KOREAN JOURNAL

DEC 14, 2018

SINCE 1982

A 49


A 50

SINCE 1982

DEC 14, 2018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DEC 14, 2018

SINCE 1982

A 51


A 52

SINCE 1982

DEC 14, 2018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DEC 14, 2018

SINCE 1982

A 53


A DEC 14, 2018 KOREAN JOURNAL

미국 소식 A54 DEC 14, 2018 KOREAN JOURNAL

美 LA 시의회 ‘코리아타운의 날’ 선포… 미국내 최초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LA) 시의회가 12월 8일을‘코리아 타운의 날(Koreatown Day)’로 선포 하는 결의안을 5일 채택했다. ‘코리아타운의 날’ 제정을 추진해 온 한인역사박물관 민병용 관장은 “코 리아타운이 1972년 태동해 지난해 45 주년을 맞은 것을 계기로 기념일 제정 을 추진해왔다”면서“코리아타운을 지역구(10지구)로 둔 LA 시의회 허브 웨슨 의장이 결의안을 발의한 뒤 논의 를 거쳐 오늘 채택됐다”라고 말했다. 미국 내 여러 도시에 크고 작은 한인 타운이 형성돼 있지만, 현지 지자체나 지방의회에서 한인타운의 날을 별도로 지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민 관 장은 소개했다. 또 미국 내 대표적인 다민족 도시인 LA에 코리아타운 외에 차이나타운, 리 틀도쿄, 리틀 방글라데시 등 다른 아시

▲코리아타운 코리언 퍼레이드

아계 타운이 많이 있지만 타운의 날을 제정한 적은 없다. 민 관장은 “한인 2세, 3세들에게 코 리아타운의 ‘생일’을 정해서 발전시

켜 나가고 다민족 구성원들과 화합할 수 있도록 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고 당부했다. 주 LA총영사관 황인상 부총영사는

이날 LA 시의회 회의에 참석해 웨슨 의장에게 사의를 표시하고 LA 코리아 타운이 LA시의 경제·사회·문화 발 전에 많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지 를 당부했다. LA총영사관은“코리아타운의 날 선 포는 코리아타운 과 한인 커뮤니티의 높은 위상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 며 “남가주 한인사회가 주류사회 및 다른 커뮤니티와 조화를 이루는 가운 데 더 높이 도약하기를 기대한다”라 고 말했다. 코리아타운 데이로 지정된 12월 8 일은 1972년 코리아타운 번영회가 발 족한 날이며, 1980년 LA 시의회 10지 구 데이비드 커닝햄 의원이 발의한 코 리아타운 구획안(Koreatown Specific Plan)이 통과된 날을 기념한 것이다.

美 일자리 증가세 정점 지났나… 민간고용 둔화에 GM 감원까지 유례없는 고용 호조를 이어가고 있는 미국의 일자리 증가세가 정점을 찍은 것 아니냐는 시그널이 나왔다. 시장정보업체 ADP는 지난달 민간부 문 신규고용 규모가 17만9천 명으로 집 계됐다고 6일(현지시간) 밝혔다. 서비 스업에서 16만3천 명이, 제조업에서 1 만6천 명이 각각 고용됐다. 앞서 전문가들은 19만 명을 예상한 바 있다. 여전히 일자리 증가세가 탄탄하기는 하지만, 20만 명을 밑도는 수치여서 주 목된다. 올해 들어 월평균 민간부문 신 규고용은 20만3천 명 수준이다.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의 마크 잔디 수석이코노미스트는 “11월에는 ‘날

씨 변수’가 없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일자리 증가세가 둔화하는 흐름을 보 여주고 있다”면서 “고용 시장이 탄 탄하기는 하지만 정점을 지난 것 같 다”고 말했다. 기업들의 감원 규모가 꾸준히 늘어 나는 흐름과도 무관치 않아 보인다. 재취업 지원업체인 ‘챌린저, 그레 이 앤드 크리스마스’의 보고서에 따 르면 기업들의 11월 감원 계획은 약 5 만3천 명으로 집계됐다. 기업들의 감원 계획은 지난해에는 3만~4만 명 범위였 지만, 최근에는 5만 명을 웃돌고 있다. 특히 자동차기업 제너럴모터스(GM) 의 감원 방침이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연합뉴스>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KOREAN JOURNAL

DEC 14, 2018

SINCE 1982

A 55


A56 A

DEC14, 14,2018 2018 KOREAN KOREANJOURNAL JOURNAL DEC

미국 소식

골드만삭스, 내년 美연준 금리인상 ‘4회→3회’ 로 축소 전망 골드만삭스가 미국 연방준비제도 (Fed·연준)의 내년 기준금리 인상을 당초‘4차례’에서‘3차례’인상으 로 축소 전망했다. 10일 미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골드만삭스의 얀 하치우스 수석 이코 노미스트는 보고서에서 연준이 오는 18~19일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 회(FOMC) 회의에서 올해 네 번째 기 준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전망하 면서도“내년 3월에는 금리를 인상하 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하치우스 이코노미스트는“연준 이 금융 상황의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material and sustained) 변화에 대한 경제적 함의에‘기준금리 경로’를 조 정함으로써 대응할 것”이라면서“우 리는 현재 최근의 변화가 지속적인지는 알 수 없지만, 실질적”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연준이 이번 달 기준금리 를 인상할 가능성은 90% 이상이고, 내 년 3월 인상할 가능성은 50% 밑으로 떨어졌다”면서 연준이 내년 3월 쉬어 갈 가능성을 점쳤다.

하치우스 이코노미스트는 이어 연 준이 내년 6월에는 연말까지 분기별 기준금리 인상 기조로 복귀할 것으로 내다봤다. 연준이 내년 3월 기준금리 인상을 중단한 뒤 6월, 9월, 12월 3차례에 걸 쳐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 이다. 이는 당초‘내년 4차례 인상’ 전망에서 후퇴한 것이다. 이는 연준의 전망과 같은 수준이다. 그는 그러나 투자자들이 금융 긴축 에 대해 과도하게 우려하고 있다고 지 적했다. 그는“미 경제는 올해 대부분 추세 이상으로 성장을 계속해오고 있고, 실 업률은 연준의 장기 전망 수준보다 밑 으로 떨어졌으며, 임금과 인플레이션은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하치우스 이코노미스트는 조만간 경 기침체에 진입하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폭풍은 지나갈 것이고, 연준은 지금 까지 보다는 더 굴곡이 있겠지만 ‘정 상화 경로’를 계속 유지할 것”이라 고 말했다.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

다만 최근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지면 서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속도에 대한 신중한 접근을 주문하는 목소리와 금리 인상 속도 완화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 제임스 불러드 미국 세인트루이스 연 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지난 7일 연 준이 현재의 사이클을 중단하고 기준 금리 인상을 내년 1월까지 미뤄야 한

허리케인 휩쓸었던 미 남동부, 이번엔 눈폭풍 강타로 4명사망 미국 남동부 지역에 눈폭풍이 엄습 해 다수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수십만 가구가 정전되는 큰 피해가 발생했다. 눈폭풍 ‘디에고’(Diego)가 주말인 지난 8일 밤 노스캐롤라이나와 버지니 아 주 등에 비와 눈, 진눈깨비를 집중적 으로 뿌렸다고 로이터, 블룸버그 통신 과 NBC뉴스가 9일 보도했다. 미국 기상청에 따르면 노스캐롤라이 나 앨러게이니 카운티 스파타에서 47 ㎝ 이상의 눈이 쌓이는 등 남동부 일 대 여러 지역에서 30㎝가 넘는 적설량 을 기록 중이다. 이로 인한 사고도 속출하고 있다.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요크 카운티에 서는 이날 오후 늦게 일산화탄소 중독 때문에 숨진 것으로 추정되는 20∼30

▲ 눈내리는 미 노스캐롤라이나 렉싱턴

대 남성 3명의 시신이 발견됐다. 요크 카운티 소방당국은 이들의 사망이 눈 폭풍과 관련된 것으로 보고 있다.

노스캐롤라이나 주 매슈스에서는 눈 길을 달리던 자동차 운전자 1명이 숨지 고 동승자가 다치는 교통사고가 났다.

다고 주장했다.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 6 일 연준이 이번 달 예상되는 또 한차 례의 기준금리 인상 이후 금리 향배에 대해 ‘관망’(wait-and-see) 신호를 발신할지를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연합뉴스>

이 자동차는 쓰러진 나뭇가지에 부딪 힌 뒤 통제 불능 상태에서 교회 정면과 충돌했다고 경찰 측은 밝혔다. 이 외에도 노스캐롤라이나 샬럿 일 대에서 날씨로 인한 75건의 교통사고 가 발생해 생명이 위험한 부상자만 2 명이 나왔다고 NBC는 전했다. 노스캐롤라이나와 버지니아를 포함 해 앨라배마, 조지아, 사우스캐롤라이 나, 테네시 주 등에서는 33만건의 정전 사고가 접수됐다. 이 중 3분의 2 이상이 노스·사우스캐롤라이나에 집중됐다. 또 노스캐롤라이나 샬럿 더글러스 국 제공항을 포함한 이 일대 공항에서 출 발하는 항공기 1천990여 편의 운항이 취소됐다고 항공운항분석업체인 플라 이트어웨어가 전했다. 취소된 항공편 은 대부분 노스·사우스캐롤라이나와 버지니아 주에서 나왔다. <연합뉴스>


KOREAN JOURNAL

DEC 14, 2018

SINCE 1982

A 57


A 57 DEC 14, 2018 KOREAN JOURNAL 스포츠 소식

DEC 14, 2018 KOREAN JOURNAL A58 미국 소식

美 11월 일자리 증가 둔화… 실업률 석달연속 3.7% 유지 미국의 지난달 일자리 증가세가 전 달보다 둔화하고 실업률은 같은 수준 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노동부는 11월 비농업 일자리가 15만5천 개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전달(23만7천 개 증가)보다 증 가세가 크게 둔화한 것은 물론 시장 전망치(19만 개 증가)를 밑도는 수준 이다. 지난달 일자리 증가는 최근 평균을 밑돌았다. 지난 6개월간 월평균 일자 리 증가는 19만5천 개, 이보다 앞선 6 개월간의 월평균 일자리는 21만2천 개 를 기록하고 있다. 부문별로는 헬스케어에서 4만100 개, 회계나 엔지니어링 등 전문직 서 비스업에서 3만2천 개, 제조업체에서 2만7천 개의 일자리가 증가했다. 반면 건설에서는 5천 개가 증가, 5개월 만 에 가장 저조한 증가세를 보였다. 레 스토랑과 호텔 등의 일자리도 증가세 가 둔화했다. 미 노동부는 지난 10월의 일자리 증

가를 당초 25만 개에서 23만7천 개로 하향 조정했다. 실업률은 3.7%를 기록, 9월부터 석 달 연속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3.7%의 실업률은 1969년 이후 약 49 년 만에 최저이며, 미 중앙은행인 연방 준비제도(Fed)가 사실상 ‘완전고용’ 상태로 평가하는 수준이다.

실업률은 지난해 10월부터 6개월간 4.1%에 머물다 지난 4월 일종의 저항 선으로 인식된 4% 선을 뚫고 3.9%를 기록했다. 5월에는 18년 만에 최저 수 준인 3.8%를 찍었다가 6월에는 4.0% 로 반등했으며 7월과 8월에는 3.9% 를 나타냈다. 시간당 평균임금은 전달보다 0.2%

올랐다. 미 노동부는 지난 10월의 시 간당 평균임금 상승률을 당초 0.2%에 서 0.1%로 하향 조정했다. 작년 동기 대비 시간당 평균임금 상 승률은 전달과 같은 3.1%를 기록했 다. 전년 동기대비 3% 넘는 상승률은 2009년 이후 최고 수준이다. 경제활동 참가율도 62.9%로 전달 과 같았다. AP통신은 일자리 증가세가 다소 둔 화했지만 미 경제는 여전히 ‘견실한 속도’로 확장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블룸버그 통신은 최근 기업 장 비주문 둔화 등에 이어 미 경제 성장 세가 다소 냉각되고 있다는 신호를 더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전날 시장정보업체 ADP가 발표한 지 난달 민간부문 신규고용 규모가 예상 치(19만 명)를 밑도는 17만9천 명으로 집계됐다. 여전히 일자리 증가세가 탄 탄하기는 하지만 올해 민간부문 월평 균 신규고용 20만3천 명을 밑돌았다. <연합뉴스>

옐런 “美금융시스템에 거대한 구멍… 또다른 금융위기 우려”

▲재닛 옐런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

재닛 옐런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 (Fed·연준) 의장은 미 금융시스템에 “거대한 구멍이 있다”면서 또 다른 금융위기 가능성을 우려했다고 미 경제

매체인 CNBC 방송이 11일시 전했다. 옐런 전 의장 은 전날 뉴욕 시립대에서 열 린 뉴욕타임스 (NYT) 칼럼니 스트 폴 크루 그먼 교수와의 대담에서 레버 리지론(leveraged loan)의 대한 우려를 거 론하며 “규제 당국은 그런 문제에서 금융시스템 전반이 아닌 개별 은행에 대해서만 시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레버리지론은 채무가 이미 많거나

신용등급이 낮은 기업에 대한 대출을 의미하며, 인수하려는 기업 자산을 담 보로 인수자금을 대출받는 것을 지칭 하기도 한다. 옐런 전 의장은 지난 10월 파이낸셜 타임스(FT)와의 인터뷰에서도 1조3천 억 달러(1천480조원) 규모의 레버리지 론 시장을 가리켜 “이런 대출과 관련 된 시스템 리스크를 우려한다”면서 미국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의 교 훈을 잊어가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옐런 전 의장은 “끝나지 않은 규제 어젠다가 남아있다”면서 “그런 문 제에 대해 우리가 해야만 하는 방식으 로 일하고 있다고 확신할 수 없다. 여 전히 구멍이 있고, 규제 후퇴가 있다. 우리가 또 다른 금융위기를 맞을 수 있 다고 우려한다”고 강조했다.

옐런 전 의장은 또 “상황이 개선됐 지만 시스템에 거대한 구멍이 있다” 고 지적했다. 옐런 전 의장은 기준금리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면서도 “기준금리는 낮고, 지난 수십년간 머물렀던 것보다 더 낮 게 유지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현 재 미국의 기준금리는 2.00%~2.25% 다. 그러면서 “전통적인 경기침체 상황 에서 연준은 5%포인트의 기준금리를 인하했다”면서 “이는 (향후 경기침 체 시) 역사적으로 해왔던 것보다 기준 금리를 인하할 여지(scope)가 적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KOREAN JOURNAL

DEC 14, 2018

SINCE 1982

A 59


A 60

DEC 14, 2018 KOREAN JOURNAL

미국 소식

캘리포니아 고등법원에 한인판사… 한인 美사법부 진출 두드러져

▲유미 K.리 교수

미국 캘리포니아주 알라메 다 카운티 고등법원에 한인 유미 K.리(46) 교수가 선임 됐다고 법원 소식을 전하는 코트하우스뉴스닷컴이 10 일 전했다. 제리 브라운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최근 리 교수를 비 롯해 13명의 고등법원 판사

美 미시간주, 기호용 마리화나 합법화 미국서 10번째

▲마리화나 판매점

미국 미시간주(州)가 6일부터 기호 용 마리화나(대마초)를 합법화했다고 허핑턴포스트가 보도했다. 미시간주에서는 이날부터 21세 이 상 성인이 2.5온스 이하의 마리화나 를 소지, 유통, 흡입할 수 있으며, 집 에서 자가 사용 용도로 12수까지 재 배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지난 6일 중간선거에 덧붙여 진행된 주민투표에서 주민 56%의 찬 성으로 마리화나 합법화 안을 통과시 킨 데 따른 것이다. 미시간은 콜로라도, 워싱턴, 오리

건, 알래스카, 네바다, 캘리포니아, 워 싱턴DC, 매사추세츠, 버몬트에 이어 10번째로 마리화나를 합법화한 주 또 는 특별구가 됐다. 미국 내 기호용 마리화나 시장 규 모는 연간 100억 달러(11조2천억 원) 로 추산된다. 미시간과 함께 기호용 마리화나 합 법화 여부를 주민투표에 부친 노스 다코타주는 합법화안을 부결시켰다. 유타와 미주리는 미국 50개 주 가 운데 각각 31~32번째로 의료용 마리 화나를 합법화한 바 있다. <연합뉴스>

를 임명했다. 알라메다 카운티 고등법원에 한인 출신 법조인이 판사로 임명된 것은 처 음이라고 코트하우스뉴스는 전했다. 리 교수는 포모나 칼리지, 조지타운 대학을 졸업하고 2005년부터 헤이스 팅스 칼리지 법대 교수로 재직해왔다. 앞서 캘리포니아 제2항소법원 판사 에 한인 2세 도로시 김(45) 로스앤젤

레스(LA) 카운티 법원 판사가 선임된 바 있다. 또 뉴욕·코네티컷주를 관할하는 제2순회 법원과 캘리포니아주 제9순 회 법원에 한인 마이클 H.박, 케네스 K.리 변호사가 각각 선임되는 등 최근 미국 각급 법원에 한인 법조인의 진출 이 두드러진다. <연합뉴스>

교실서 학생 머리 잘랐다가 美교사, 중범죄로 체포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한 고교 교사가 학생의 머 리를 강제로 자른 사실이 알려져 중과실 아동 치상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고 AP통신이 보도했다. 당국에 따르면 캘리포 니아주 세코이아 커뮤니 티 칼리지(COS) 부속 고 교의 여교사 마거릿 기싱 어(52)는 지난 6일 수업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공립학교 도중에 한 남학생의 머리 에 가위를 들이댔고 그 모습을 촬영한 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 동영상이 소셜 미디어에 곧바로 올라 나 해고 여부는 답하지 않았다. 이 관계자는 기싱어가 지난 8월 과학 와 물의를 빚었다는 것이다. 지방 방송사인 KFSN-TV가 입수 과 화학 수업을 담당하는 기간제 교사 한 동영상에는 기싱어가 미국 국가 ‘ 로 채용됐다고 소개했다. 캘리포니아 성조기여 영원하라’를 큰 소리를 부 주 교사자격 관리위원회의 기록에는 과 르며 앞 자리에 앉은 한 남학생의 머 거 2차례 징계를 받은 것으로 돼 있다. 기싱어는 2016년 14일 동안 교사 자 리칼을 잘라내 등 뒤로 던지는 모습이 격이 정지됐고 징계 사유는 “비도덕 담겨 있었다. 기싱어가 곧이어 한 여학생의 머리 적, 비직업적 행동”이었다. 그는 지난 채를 쥐어잡자 놀란 학생들이 일제히 해에도 2주일간 동일한 징계를 받았지 교실 밖으로 달아나는 장면도 고스란 만 사유는 명시돼 있지 않다. COS 부속 고교의 한 재학생은 현지 히 녹화돼 있었다.다만 동영상만으로 는 기싱어가 이런 행동을 보이게 만든 일간지와 인터뷰에서 “그녀는 다정 다감한 분으로, 늘 미소와 웃음을 짓 구체적 정황을 알기 어려웠다. 지역 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을 안심 는다”고 밝히면서 이번 사건은 그녀 시키기 위해 상담사를 배치했다고 밝 의 평소 모습과는 벗어난 행동이라는 <연합뉴스> 히면서 문제의 여교사가 “교단에 돌 반응을 보였다.


KOREAN JOURNAL

DEC 14, 2018

SINCE 1982

A 61


A 62

SINCE 1982

DEC 14, 2018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DEC 14, 2018

SINCE 1982

A 63


A 64

SINCE 1982

DEC 14, 2018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DEC 14, 2018

SINCE 1982

A 65


A 66

DEC 14, 2018

SINCE 1982

KOREAN JOURNAL

에 관한 모든 것을 상담하세요 ! 복사기 프린터

리 스

비용을 절약하세요 ! $140/월 칼라복사기, 스캐너, 팩스 레이저 칼라 프린터 토너, 유지, 보수, 월 2000페이지 출력

All Included 전화상담 환영

(832) 779-6346 www.printsquads.com


DEC 14, 2018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DEC 14, 2018 김건진 박사의 한방 컬럼 한의학 박사 김건진

귤은 약방의 감초(?) 겨울 과일로 빼놓을 수 없는 귤의 원산지는 인 도지나이고 지금은 지중해 연안 미국의 플로리다 주에서 많이 재배된다. 귤의 열매껍질은 익기 전 에 말린 것을 청 피, 익어서 말린 것을 진피라 하며 이것은 한약 재에 많이 쓰여진다. 민간에서는 귤을 각기나 동맥경화의 약으로 애 용하고 있으며, 이것은 산성물진인 구연산 때문 이다. 밀감 한 개나 두 개에 구연산 5g 정도가 함 유되어 있으니, 보통 성인은 구연산 5g, 혹은 초 산 2g정도만 먹으면 동맥경화도 예방하고 피로 도 적게 느낀다고 하는 통계를 감안하면 그 효과 를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익은 귤껍질을 말린 진피는 비위를 고르게 하 며, 술독과 구역질을 다스리고, 건의 소화제로소 혹은 담을 없낸 것에 탁월한 효력을 발휘한다. 귤 껍질이 감기에 특효라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로 진피 5~10g을 뚜껑있는 찻잔에 넣고 설 탕을 조금 넣은 후 끓는 물을 붓고나서 약 10분 쯤 지난 뒤 마시면 감기는 물론기타 위병, 복통, 부종 등에도 효과가 있다. 진피에 비해 청피는 맛이 쓰고 성질은 차며 주 로 간장의 기능을 원활케하여 기운이 막히는 것 을 없앤다. 약용식물 사전에는 진허는 방향성 건위약이

라하여 진해 딸꾹질을 다 스리며, 발한 거 담에 효과가 있 고, 열탕 속에 넣어쓰면 감 기, 발한선통, 부종, 어류중독에 좋다. 청피는 특종 건위제로서 가슴 속의 체기 를 없애고, 담을 내리며, 소화를 돕는다고 했다. 의학입문에도 귤잎은 마음의 기를 고르게하 고, 청피는 통증을 멎게 하는데, 초에 볶아 쓴

다. 청피는 기가 약한 사람은 쓰지 못한다고 귤 을 소개했다. 옛말에는 의사나 의원은 달리 귤정이라고도 불 렀다고 전해지는데, 이는 진나라 소탐이 귤나무 를 심고, 우물을 하서 환자에게 귤나무 잎을 먹 이고, 우물물을 마시게하여 병을 고치게 했다는 옛 일에서 유래한 것이다. 약재로서의 귤에대한 인식을 알만한 전례이다. 한방상담 : 기민한의원 (214) 724-8792 , (832) 230-8409

다음은 귤의 고방요법을 간추려 기술한 것이다. 입술이 터진데: 청피를 태워 가루내어 돼지기름을 바른다. 기침이 심한데: 귤피 4냥, 감초(볶음) 1냥을 함께 가루를 내어 복용시 2돈씩 백탕으로 먹는다. 헛기침이 심한데: 청피 1돈과 파두 1알을 볶아 가루를 내어 먹는다. 딸꾹질에: 귤피와 죽여를 각 2돈씩 달여 마신다. 학질병에: 청피 1냥을 볶아 가루를 내어 발열전에 온수에 1돈씩 타서 먹으면 효과가 좋다. 신허요통에: 청피를 볶아 가룰를 내어 매 복용시 1돈씩 온수로 먹는다. 산후에 소변이 막힌데: 진피 1냥을 가루내어 매 복용시 2돈씩 온수로 먹는다. 코감기에: 귤 한개르 불에 구워먹으면 효과가 있다. 붓는 감기에: 귤을 매일 여러개씩 먹으면 붓는 것이 내리고 낫는다. 동상에: 귤 5~6개를 푹 삶아 그 열탕에 환부를 담그면 유효하다. 유선염에: 귤피 1냥, 감초 1돈을 물 3홉에 달여 마신다.

A 67


A 68

DEC 14, 2018

세무컬럼 조원국 회계사의

KOREAN JOURNAL

세/무/이/야/기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조원국 대표 세무사

이혼과 세금 얼마 전 한 부인이 전화를 해서 자신의 신분을 밝히고 도움을 청했다. 이 부인은 나의 고객의 부인으로 나와는 한번도 만 나 본 적이 없는 분이었다. 전화의 요지 는 남편과 이혼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 에서 남편의 사업 상황에 대해서 알고 싶 고 이혼할 경우에 부부가 가지고 있는 재 정적인 분배와 함께 세금에 대해서 알고 싶다는 요청이었다. 위자료 ( Alimony ) 위의 경우, 이혼에 관하여 회계사가 할 수 있는 일은 남편 사업체의 가치평가와 위자 료 ( Alimony ) 의 세금문제 이렇게 두가지이 다. 이혼시에 아내는 남편으로 부터 받게 될 위 자료는 세금보고에 해당되는 소득이다. 반대 로 남편의 입장에서는 위자료는 소득 공제가 된다. 자녀양육비 ( Child Support ) 로 지급되 는 부분은 세금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다. 예를 들어보자. A씨의 소득이 $200,000달러 라고 가정하면 소득세는 연방정부32% - Single 일 경우이다. 1년동안 $40,000달러의 위자료를 지급했다면 총 소득은 $160,000달러로 줄어들게 된다. 1년간 A씨가 줄어든 세금은 대략 $12,800 ( $40,000 *32% )정도이다. 남편의 입장에서는 $40,000 의 위자료로 지출했지만 $12,800이 세 금으로 절약되었으니 1년간 실제로는 $27,200 ( $40,000 - $12,800 ) 지출된 셈이다. 트럼프의 세제개혁안으로 위자료 규정이 전 면 개정되었다. 위의 경우, 2019년 부터 A씨 의 아내는 위자료를 받아도 소득보고 할 필요 가 없고, A씨는 위자료를 줘도 소득공제 혜택

을 받을 수 없다. 그러나 2018년 12월 31일 까지 이혼도장을 찍어서 법적으로 이혼상태 에 들어간 경우에는 세제개혁안 이전의 세법 이 계속 적용된다. 재산 분배 이혼에 관한 법 집행은 각 주의 규정에 따라 달라진다. 각 주가 채택하고 있는 부부소유 자 산에 대해 어떤 소유권 ( Title ) 형태를 선택 했는지를 점검해야 한다. 커뮤니티 프로퍼티 ( Community Property ) 를 채택하고 있는 주에서는 결혼 전에 소유하고 있던 자산을 제외하고 결혼 후에 구입하고 증 식된 모든 재산은 반으로 분배되어진다. 텍사 스도 여기에 속한다. 커뮤니티 프로퍼티를 채 택하지 않은 주에서는 법정에서 공평하게 배 분하는 방법을 채택하고 있다. 부부소득을 살 펴보고 결혼할 때 가져온 재산과 부부소득을 살피고 이혼 후 자녀의 양육을 누가 담당하는 지를 고려해서 결정하게 된다.

상대 배우자가 가입되어 있는 은퇴연금 이나 사회보장 연금에 대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될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고 담당 Agent 와 상담을 통해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이를 위 해 변호사를 선임해서 전 배우자에게 연 금에 대한 혜택을 지급하라는 Qualified Domestic Relations Order ( QDRD ) 를 주 법원에 접수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상 대 배우자가 10년 이상 일을 해서 사회보 장연금을 받을 자격이 생겼고 상대 배우자가 재혼을 하더라도 본인이 재혼의 뜻이 없다면 본인이 은퇴 연령이 되어서 연금을 받을 수 있 는 자격이 되므로 이 또한 기억할 부분이다. 이혼과 관련된 세무상담시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들을 듣는다. 고객의 상황에 맞게 전문 적인 의견을 전달하고자 하고자 노력한다. 이 와 함께 고객 개인의 비밀은 언제든 지켜진다 는 신뢰와 함께 하고자 한다. 이것이 진정한 프로페셔녈리즘이며 고객과의 믿음을 지키는 출발선이다.

★ 다음 칼럼 12월 28일에는 IRS 감사 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조원국 대표 세무사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713) 322-0865

은퇴연금

※이 글은 일반 대중을 상대로 한 제한된 지면의 신문 칼럼 이므로, 실제의 개별 케이스에 그대로 적용될 수 없으며, 유사한 케이스의 결과에 대하여 저자에게 직접적인 책임을 물을 수 없습니다.


KOREAN JOURNAL

DEC 14, 2018

SINCE 1982

A 69


A 70

DEC 14, 2018

목회자컬럼

KOREAN JOURNAL

유양진목사 (휴스턴 베다니교회 담임)

불륜도 하나님의 축복이라니! 사도요한은, 그가 사랑하는 믿음의 자녀들에게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 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 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 에 있지 않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 즉 육신의 정욕과, 눈의 욕망과, 세상 살림에 대한 자랑은, 하늘 아버지에 게서 온 것이 아니라 세상에서 온 것 이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그리 고 ‘이 세상도 사라지고, 이 세상의 욕망도 사라지지만,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은 영원히 남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을 볼 수 있습니다.(요 한1서 2:12-17)-새번역 우리는 이 세상이나, 이세상의 것들을 사랑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과 세 상 것은, 우리를 하나님에게 이르지 못하도록 하는 데 문제가 있습니다. 우리는 종종 특별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즐겁고 기쁜, 그리고 순수 한 즐거움과 좋은 사귐의 시간을 갖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런 좋은 의미의 모임과 사귐 속에서 의외의 결과를 초래하는 경우가 있습니 다. 그리스도인으로선 매끄럽지 못한 일들이 일 어나고 죄에 노출된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LA 지역에 잘 알려진 어느 교회에서, 단기선 교를 위한 합숙훈련이 있었습니다. 그 교회 30 대 중반에서 40대 초반의 젊은 층으로 구성된 선교단이었습니다. 그야말로 그 교회 중심부를 이루는 교인들이었고, 모두가 엘리트들이었습 니다. 그런데, 한 주간 같이 합숙하며 훈련을 받 던 중, 한 남자단원과 한 여자단원이 서로 눈이 맞았습니다. 그들은 그 짧은 훈련기간에 서로 의 사랑을 확인했습니다. 이 사랑이야 말로 하 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진정한, 그리고 순수한 사랑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들은 서로가 가정을 가진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우리 두 사 람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이 문제로 고민하기 시작했고, 그들은 그 고민을 제가 잘 아는 교인에게 털어 놓았는데 그 교인이 나에게 전화해서 이들의 사랑이 진정한 사랑이 아닌가 하고 물어왔습니다. 이들의 맺어짐이 하나님의 축복이고 하나님의 뜻이 아닌가하고 말입니다. 그 이야기를 다 듣고 난 다음 간단하게 대답 했습니다. “집사님! 그건 불륜입니다!” 나의 이 말을 들은 그 교인은 비록 전화상이긴 했지 만 매우 당혹스러워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 니다. 그들의 상황이 어떠하든 그들이 갖는 생 각은 옳은 생각은 아닐 것입니다. 이젠 이런 불 륜도 하나님의 축복으로 여기고자 하는 세상이 된 것 같아 씁쓸합니다. 가끔 한국교회에서 집회를 인도해 달라는 요 청을 받을 때가 있었습니다. 집회를 인도할 때 마다 한국을 떠난 지 30년이 지났기 때문에 설 교내용이(특히 예화) 한국교회 교인들의 정서 를 외면할 때가 종종 있는 것 같았습니다. 한 국에서도 목사님들이 오셔서 집회를 인도하실 때 미국에서 사는 교인들의 정서와는 전혀 다

른 예화를 들 때마다 곤혹스러울 때가 있었기 때문에 집회를 요청한 목사님 에게 이번 집회 때 강사로서 조심할 게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는지 물어보기 도 했습니다. 그랬더니 의외의 말을 듣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설교할 때 절대로 ‘불 륜’이나 ‘죄’에 대한 설교는 금해 야 한다. ‘십자가’는 입에 담아선 안 된다. ‘회개’라는 단어도 드러내어 선 안 된다. 만약 그런 설교를 하면 다 음 시간부터는 교인들 2/3가 줄어들 것 이라고 말을 하기에 당연히 농담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농담이 아니었습니다. 그 럼 무슨 설교를 해야 하느냐고 물었더니 그저 복 받으라, 모든 게 다 잘 된다, 불가능은 없다 등등 축복만 하면 된다기에 이런 상황을 어떻 게 받아들여야 할지 난감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오늘 날과 같은 이런 세태(世態)속에서 정상 적이고 상식적인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은 어쩌면 불가능할지도 모릅니다. 예수님께서 ‘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라고 한탄하신 것처 럼 우리도 그런 시대에 살고 있음을 부인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마17:17) 우리는 이 세상이나, 이세상의 것들을 외면하고 살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이 세상과 이 세상 것은 우리를 하나님에게 이르지 못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만약 이런 상황을 초월하려면 많은 희 생을 요구하고 이렇게 하는 것이 주님께서 바 라시는 그리스도인의 삶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유양진목사 휴스턴 베다니교회 909-635-5515 yooy002@gmail.com


KOREAN JOURNAL

DEC 14, 2018

A 71

건강정보

연말연시 스트레스를 날릴 음식 6 부족하면 피로 혹은 편두통으로 고생 할 수 있다. 가방에 과자 대신 아몬드 한 봉지를 넣고 다니는 습관을 들이자. 2018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어른 들에게는 별로 즐겁지 않은 시점이다. 이룬 것도 없이 나이만 한 살 더 먹게 되었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그러 나 너무 괴로워하지는 말 것. 스트레스 가 누적되면 혈압이 높아지고 피로감 도 강해진다. 대신 ‘헬스닷컴’이 권 하는 음식을 먹어보자. 연말연시 스트 레스를 다스리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1. 블러드 오렌지 스트레스를 덜어주고 원기를 나게 해주는 비타민 C와 항산화 물질 안토 시아닌이 풍부하다. 독일의 한 연구는 비타민 C가 스트레스를 덜어준다는 사실을 잘 보여준다. 120명의 참가자 들에게 어려운 수학 문제를 풀게 했는 데, 사전에 비타민 C를 섭취한 이들은 혈압이나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농도가 상대적으로 낮았다. 2. 굴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 굴. 특히 칼 슘이 많아서 바다의 우유라고도 불린 다. 아연 역시 풍부한데, 굴이 스트레 스에 좋은 이유는 그 때문이다. 아연 이 부족하면 우울하고 불안하기 쉬운 것. 요즘 제철이라 어지간한 식당에서 는 다 굴을 팔고 있다. 3. 캐모마일 차 스트레스가 쌓인다고 느낄 때는 차 한 잔의 여유를 갖는 것이 좋다. 특히 캐모마일 차는 불안을 가라앉히는데

도움이 된다. 최근 펜실베이니아 대학 교 연구진이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경 도에서 중간 정도의 불안 장애를 가진 이들이 8주 동안 캐모마일 추출물을 섭 취했더니 불안이 현저하게 감소했다. 4. 아몬드 비타민 E, 그리고 비타민 B군이 풍 부해 면역 시스템을 보호하고, 기분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아몬드에는 마그네슘 역시 풍부하다. 마그네슘이

5. 고구마 항산화 물질인 리코펜의 보고다. 리 코펜은 염증성 화합물의 형성을 막아 기분을 좋게 만드는 힘을 가지고 있 다. 고구마에는 비슷한 역할을 하는 B6와 마그네슘, 베타카로틴 또한 잔 뜩 들어 있다.

긍정적 기분을 만들어주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다. 연어에는 또한 비 타민 D가 풍부하다. 일조량이 부족한 요즘, 연어 한 덩이면 비타민 D 일일 권장량의 반을 섭취할 수 있다. <코미디닷컴>

6. 연어 뇌세포를 활성화시키고, 엔도르핀 수치를 높이고, 코르티솔을 조절해서

영화관서 팝콘 한 줌, 대장균 오염률 85% 극장에서 팝콘을 먹는 건 커다란 즐거움이다. 친구 또 는 연인과 함께라면 즐거움 은 배가된다. 그러나 미국의 ‘워싱턴 포 스트’는 극장에서 팝콘을 먹 는 것, 특히 누군가와 나눠 먹 는 것은 위험한 일이라고 경 고했다. 병균을 옮길 수 있기 때문이다. 극장에 들어가면 의자를 만져야 하고 음료수를 고 정하기 위해서는 팔걸이도 만져야 한다. 문제는 앞서 수많은 사람들도 그렇게 했다는 것. 영화가 시작되고 팝콘 통에 손을 넣는 순간, 의자며 팔걸이에서 묻어온 세균들이 고스란히 그 안으로 옮겨가게 되는 것이다. 클렘슨 대학교의 식품 영양학과 교수 폴 도슨과 노 스캐롤라이나 주립 대학교의 식품 미생물학과 교수

브라이언 셸든이 실험한 바에 따르면, 극장에 앉아 팝콘 한 줌을 집었을 때 그 팝콘이 대 장균으로 오염되었을 확률은 85%에 달했다. 통에 남은 팝 콘에서 대장균이 발견될 가능 성 역시 79%로 높았다. 어떤 음식이든 다른 사람과 함께 먹게 되면 비슷한 위험이 존재한다. 도슨과 셸든 교수의 실험 결과, 한 번 입에 들어갔다 나온 숟가락에서는 그 렇지 않은 숟가락에 비해 1밀리리터 당 7만 마리 많은 박테리아가 발견되었다. 찌개나 스프 같은 국물 요리 를 먹을 경우에는 반드시 개인 접시를 사용할 것. 나 초나 크래커 같은 음식 역시 여러 사람이 소스를 공유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코미디닷컴>

Cinco Animal Hospital ·예방주사 ·안과 ·정기검진 · 초음파 검사 · 불임시술 ·일반외과 ·정형외과 · 치과 ·일반내과

Tel. 281) 395-4700 www.CincoAnimalHospital.com

Fax. 281) 395-4845

co Cin

d Blv h c Ran

Hwy 6

원장 : 이윤성 수의사

99 Grand Pkwy

Cinco Ranch High School

Westheimer Westpark

24210 Westheimer Pkwy, #300. Katy, TX 77494


A 72

aa

DEC 14, 2018

재정컬럼

KOREAN JOURNAL

재정 컬럼 이명덕, Ph.D., Investment Adviser(RIA)

기본적인 투자개념 최근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습니다. 투 자자의 마음이 불안해집니다. 이런 시점에 원금을 보 장하고 주식시장이 증가하면 투자 돈도 증가한다는 투 자 선전이 많이 나옵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 만병통치 약이 없듯이 투자에도 한두 가지 종목이나 금융상품이 성공하는 투자로 이어진다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투자에 만병통치약이 없는 이유는 간단히 알 수 있 습니다.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대학에서 경제, 경 영, 투자에 대한 논문(Paper)이 끊임없이 발표됩니다. 이 모든 논문 중에서 으뜸가는 논문은 확실한 투자방 법을 알려주는 논문일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까지 특 정한 투자종목이나 투자상품이 투자에 최고라고 발표 된 논문이 없습니다. 이런 시점에 투자자가 생각해야 하는 것은 투자의 기본입니다. 기본은 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일반 투 자자는 물론 특히 은퇴자에게 자그마한 투자 실수는 치명적으로 될 수 있습니다. 일해서 벌기까지는 보충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기본적인 투자개념을 몇 가지 함께 알아봅니다. 방송, 인터넷 투자 정보: 폭락하는 주식시장에선 많 은 투자자가 투자 소식에 귀를 기울입니다. 체육관에 운동하러 가도 모든 TV가 재정(CNBC) 방송을 보여 줍니다. 그러나 짧은 기간에 일어나는 주식시장 움직 임과 장기투자와는 전혀 상관관계가 없습니다. 모든 방송이 원하는 것은 끊임없는 시청률입니다. 시청률 을 높이기 위해서는 흥미와 감정을 유발케 해야 합니 다. 이러한 감정은 무언인가 행동을 하게끔 합니다. 순간적인 감정에 의한 투자 결정은 대부분 투자실패 로 이어집니다. 자산분배: 투자하기 전 제일 먼저 결정해야 하는 것 은 주식과 채권의 투자비율입니다. 주식은 채권과 비 교해서 수익률이 높지만 그만큼 위험성이 있습니다. 100에서 자기 나이를 뺀 숫자가 주식투자비율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각 개인의 자산 크기, 건강, 가족 상황, 등 여러 가지를 고려하지 않은 숫자입 니다. 한마디로 ‘이렇게 해야 한다.’라는 공식은 없

습니다. 각자 자기에게 맞는 비율을 선택해야 합니다. 투자경비: 재정설계사는 분산투자한다고 하며 여러 펀드에 투자합니다. 일부 재정설계사는 수수료를 받 을 수 있는 뮤추얼 펀드에 투자합니다. 만일 6.0%를 부과하는 펀드(Load Fund)를 선택한다면 $100,000 을 투자했을 때 $94,000만 투자되고 나머지 $6,000 은 재정설계사의 수입입니다. 이러한 수수료는 투자 자에게 알려야 한다는 규칙이 없습니다. 수수료와 뮤 추얼 펀드 수익률은 상관관계가 없습니다. 투자실패 의 커다란 이유 중 하나는 투자자 자신도 모르게 부과 되는 경비 때문입니다. 분산투자와 수익률: 일반 투자자는 과거 수익률이 높은 종목에 투자합니다. 문제는 이러한 수익률이 계 속되리라는 보장이 없다는 것입니다. 과거의 주식시 장을 돌이켜 보면 수익률이 가장 높았던 투자 섹터는 끊임없이 변합니다. 어느 해에는 채권이 주식투자보 다 수익률이 높고 어느 해에는 외국회사 수익률이 미 국 회사보다 높고 어느 해에는 부동산 투자가 높습니 다. 과거의 수익률에 의한 투자는 실패하는 투자로 이 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포트폴리오의 재조정: 기본적인 예로 주식에 50% 그리고 채권에 50%가 투자되었다고 가정해 봅시다. 이러한 비율이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주식이 55%로 증가하고 채권이 45%로 감소하면 주식 5%를 팔아서 채권을 5% 사들여 원래 형성했던 주식 50%와 채권 50%로 다시 재조정해야 합니다. 이러한 과정은 마음 의 감정 없이 결정되며 모든 투자자가 원하는 ‘쌀 때 사고 비쌀 때 파는’ 이성적인 결정으로 이어집니다. 제대로 하는 투자개념은 어렵지 않지만 실행하기는 어렵습니다. 마음의 감정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소중 한 자산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이명덕, Ph.D., Registered Investment Adviser (RIA) www.BFkorean.com 248-974-4212

퍼즐 풀이, 노화방지 효과 미미 (연구) 퍼즐을 푸는 것이 뇌의 노화를 막는 데 는 별 소용이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금껏 뇌와 관련해서는 “사용하지 않으면 퇴화한다”는 믿음이 널리 퍼져 있었다. 그러나 스코틀랜드의 애버딘 대 학교 연구진에 따르면, 십자말풀이나 스 도쿠 등에 머리를 쓴다고 해서 뇌가 쇠 퇴하는 것을 막을 수는 없다. 연구는 1936년생 498명을 대상으로 했다. 그들은 11살에 지능 검사를 받았 고, 만 64세가 되던 무렵부터 15년에 걸 쳐 다섯 번의 기억력 테스트와 정보 처 리 속도 테스트를 받았다. 그 결과, 퍼즐 풀이가 뇌의 노화를 막는 데는 별 소용 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뇌가 쇠퇴하기 시작하는 시점을 기준 으로, 평소 지적인 활동을 즐긴 사람들 은 그렇지 않은 이들에 비해 기억력이 좋았고 정보 처리 속도도 빨랐다. 따라 서 인지 장애가 심각해지는 시점도 상 대적으로 늦었다. 그러나 노화 과정 자 체는 별다른 차이가 없었다. 두뇌 건강을 위한 국제회의(Global Council on Brain Health)가 지난해 발 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두뇌의 쇠퇴를 막는 데는 직접적으로 두뇌를 쓰는 ‘ 훈련’을 하는 것보다 악기를 배우거나 뜨개질을 하거나 정원을 가꾸는 등 좋 아하는 활동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영국 알츠하이머 연구소의 데이비드 레이놀즈 박사 역시 “나이 먹어서도 계 속 건강한 뇌를 유지하는 비결은 건강한 몸을 유지하는 그것과 다르지 않다”면 서 “균형 잡힌 식사를 하고 금연, 절주 하라. 체중을 관리하는 것, 정기적으로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체크하는 것 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코미디닷컴>


KOREAN JOURNAL

DEC 14, 2018

SINCE 1982

A 73


74 A 74

SINCE1982 1982 SINCE

DEC 14, 2018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DEC 14, 2018

SINCE1982 1982 SINCE

A 75


A 76

SINCE 1982

DEC 14, 2018

KOREAN JOURNAL


KOREAN업소록 JOURNAL A81

DEC 14, 2018

건축 ·전기

A77 업소록 JUL 13, 2018 KOREAN JOURNAL

건축 ·전기

공인회계사

공인회계사

간판

디저트 카페

동물병원

떡집

건강식품

꽃집

미용·이용

건축 ·전기

기프트

공인회계사

귀금속

노래방

냉동·히팅

냉동·히팅


A82 업소록 DEC 14, 2018 KOREAN JOURNAL

업소록 A78 KOREAN JOURNAL JUL 13, 2018

미용·이용

미용·스킨케어

법률

병원

보험

부동산

부동산

물리치료

발마사지

보험

법률

미용·스킨케어

베일본드

부동산 인스펙션


A83 업소록 A81 KOREAN JOURNAL DEC 14, 2018

성형외과

A82

식당

JUL 13, 2018 KOREAN업소록 JOURNAL A79

식당

여행사

식당

은행·융자

자동차바디정비

인쇄

식품매니저

알람시스템

유리

식품·캐더링

심부름센터

안경

이사

자동차바디정비

대표: 박상구

T:281-469-9182 C:832-768-5372

연수정수기

Tel. 713-988-8833 Fax. 713-988-8834

한국어 직통


업소록 A82 A84 DEC 14, 2018 KOREAN JOURNAL

업소록 A80 KOREAN JOURNAL JUL 13, 2018

자동차판매·딜러

치과

치과

택배

학원

한의원

10

택시

카페나이트클럽

카이로프랙틱

핸드폰

컴퓨터수리·판매

전기

jieun.kim@texpoenergy.com 김지은

TEL.713-335-2803 힙합재즈요가

1 Office

281.821.3333 713.589.3133 832.831.8655 2 Office

3 Office

제과점

카드서비스

치과

학원

화장품

한의원

택배


DEC 14, 2018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DEC 14, 2018

A 81

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대강절(待降節)둘째주일을 맞이하여

장벽을 허무시려고 역사적으로 유대인과 사마리아인 사이 에는 보이지 않는 장벽이 있었다. 가까이 할 수 없는 높은 장벽이었다. 그런데 예수 님께서 먼저 장벽을 허무셨다. 예수님께서 사마리아인들을 먼저 찾아가셔서 복음을 전하시고 병을 고치시고 위로해 주셨다. 마 태복음 15장에보면 예수님께서 먼저 가나 안 여인을 찾아가셔서 흉악한 귀신들린 여 인의 딸을 치유해 주셨다. 요한복음 4장에 서는 예수님께서 사마리아의 수가성의 우 물가로 찾아가셔서 여섯번째 남자와 살고 있는 소외되고 목마른 여인을 찾아가셔서 복음을 전하셨다. 예수님께서는 사마리아 여인에게 “물 좀 달라”(7)고 말을 걸었다. 그것은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사건이었다. 유대인과 사마리아인들은 서로 상종할 수 없는 가로막힌 장벽을 예수님께서 먼저 허물었다. 깜짝 놀란 사마리아 여자가 “당신 은 유대인으로서 사마리아 여자 나에게 물을 달라 하나이까?”(9)라고 물었다. ‘어떻게 상종할 수 없는 저에게 말을 건넬 수 있습니까?’ 라는 뜻이 다. 누가복음 17장에서는 예수님께서 사마리아에 있는 열명의 저주받은 문둥병자를 찾아가셔서 치 유해 주셨다. 누가복음 10장에서는 강도만나 거반 죽게 된 사마리아 사람에 대한 비유의 말씀을 통해 서 “네 생각에는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 겠느냐?”(36)고 물으셨다. “누가 진정한 내 이 웃인가?”를 묻지 말고 네가 먼저 다른 사람의 이 웃이 되라”는 뜻이다. “누가 나를 위로할 것인 가를 생각하지 말고 내가 먼저 다른 사람을 위로 하라”는 말이다.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 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이라”(마5:7) 고 하지 않았던가! 그것이 가로막인 인간관계의 장 벽을 하무는 길이다. 가로막힌 장벽을 먼저 허물어 서 내가 먼저 버려지고 소외되고 고독한 사람들의 이웃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그래야 비로소 장벽이 무너질 수 있기 때문이다. 혹시 잘못된 관계 때문에 누군가와 가로놓인 장 벽이 있는가? 내가 먼저 손을 내밀어 가로막힌 장 벽을 허물어야 한다. 하나님과의 사이에 죄의 장

벽이 있는가? 내가 먼저 하나님께 손을 내밀고 하 나님을 불러야 한다. 그래야 아기 예수를 내 안에 품을 수 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을 만 나기를 원한다. 그런데 여전히 하나님과의 담을 쌓 은 상태에서 여전히 사람관계의 담을 쌓은 상태에 서 예수님을 만나려고 한다는 사실이다. 그것이 넌 센스(Non-Sense)가 아닐까? 성경은 주를 만나고자 원하는 사람은 모든사람 으로 더불어 화평하라고 말씀한다. “모든 사람으 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히12:14) 예수님께 서 오셔서 무슨일을 하셨는가? 불신의 장벽, 하나 님과 죄인의 장벽, 이웃과 이웃의 담벼락, 가난한 자와 부자의 장벽, 사람과 사람의 모든 장벽을 십 자가로 허무셨다.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그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 심이라.”(엡2:16-18) 이 세상과 하나님 사이의 원수 된 장벽을 십자가로 소멸시키고 허물어뜨렸 다. 이 세상과 천국의 장벽을 자기 몸으로 허물어 뜨리고 성전의 휘장을 위에서 아래로 찢으셨다. 그래서 하나님과 우리의 사이의 장벽을 허무시고 우리가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열어 주 셨다. 그리고 한 성령 안에서 하나가 되게 하셨다. 예수님께서 육신을 입고 오신 가장 큰 목적은 십

자가로 막힌 담벼락을 허물어뜨기리시려 고 오셨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있었던 죄악의 담벼락, 저주의 담벼락, 사망의 담 벼락을 십자가로 허물어뜨리셨다. 그리고 화목케 하시고 화평케 하시고 하나되게 하셨다. 예수님이 오셔서 장벽을 허무시 고 우리와 하나되게 하셨다. 예수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 날밤에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도록 기도 하셨던 가장 큰 기도제목이 무엇이었는 가?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 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소서”(요 17:21) “이는 우리가(아버지와 아들 예 수님) 하나가 된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요17:22) 막혔던 장벽을 십자가상 에서 허물고 예수님과 우리가 하나되게 하셨다. 그 래서 하나되는 예식으로 성만찬을 통해서 예수님 의 살과 피를 나눔으로 예수님과 우리가 하나되게 하셨다. 연합하게 하셨다. 함께 살게 하셨다. 임마 누엘 하나님이 되셨다. 얼마나 큰 영광스러운 일 인가? 얼마나 큰 은총인가? 그렇다.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신 것은 우리와 하 나님 사이에 가로막힌 죄악의 장벽, 저주의 장벽, 사망의 장벽을 허물기 위함이었다. 가장 신령하고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가장 추하고 더러운 인간의 육신으로, 가장 높은 곳에서 가장 낮은 곳으로, 가 장 영광스러운 하늘 보좌에서 가장 낮고 천한 마 구간의 먹이통에서 탄생하셨다. 그것이 성육신의 자기비하(自己卑下)이시다.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 인이라면 예수님을 따라가는 사람이라는데는 이 의가 없을 것이다. 만일 가장 가까운 가정에서 가 족끼리의 가로 놓인 장벽이 있다면, 가장 가까운 교우사이의 장벽, 이웃과의 장벽이 있다면 어떻 게 해야 할까? 예수님의 방식을 따라야 하지 않을 까? 내가 먼저 낮아지고 내가 먼저 손내밀고 내가 먼저 자기비하(自己卑下)의 자리에 설 때, 우리는 다 같이 화목할 수 있다. 장벽이 불화(不和)의 상 징이라면 그 장벽을 허물때 화평(和平)이 찾아 온 다. 예수님은 우리의 화평(和平)을 위하여 오셨다.


A

84

SINCE 1982

교회 안내

DEC 14, 2018

KOREAN JOURNAL

교회 안내 A 82

DEC 14, 2018

KOREAN JOURNAL

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KOREAN JOURNAL

DEC 14, 2018

SINCE 1982

A 85

DEC 14, 2018

A 83

교회 안내 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KOREAN JOURNAL


Vocabulary / Math / AP Subj SAT/PSAT Prep SSAT, ISEE Pre-K/Kindergarten

A84

DEC 14, 2018 KOREAN JOURNAL

코리안저널 시사만평 제 491회 (2018년 12월 14일) 함석연통 부여잡은 무쇠 갈탄난로 위로 노란 주전자 커피물을 뎁히는데 … 연말모임 다들 분주하여 그누구와 함께 나눌꼬나. … 휴스턴의 12월이 깊어간다.

- JP의 커피한잔

■접수전화: (713)467-4266 ■ 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벼룩시장을 통해 귀하의 사업장이나 개인용무의 원하시는 목적을 이루신 분들께서는 더 이상 불필요한 내용이 이어나가지 않도록‘삭제 요청’의 전화를 주시기 바랍니다. `삭제가 안 된 불필요한 내용이 본사의 신뢰를 떨어뜨림은 물론, 귀하의 업무에도 불이익을 초래할 수도 있으니 이점 양지해 주시고 협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과외지도·레슨 외 -미술지도(오랜경험, 다양한 프로그램) --------------------------( 2 8 1 ) 8 8 9 -9 0 4 0 -바이올린 레슨 --------------------------( 7 1 3 ) 5 5 0 -6 6 0 5 -수영레슨(개인/그룹) --------------------------( 8 3 2 ) 5 4 0 -0 9 8 6 -영어회화, 문법, 번역, 주부환영 --------------------------( 8 3 2 ) 2 3 9 -7 3 6 4 -가야금 레슨 --------------------------( 8 3 2 ) 2 6 7 -7 9 4 1 -필라테스, 자이로토닉 개인레슨(스튜디오 upperkirby) --------------------------( 7 1 3 ) 5 4 5 -4 2 1 5 -피아노레슨(Katy) --------------------------( 7 1 3 ) 7 2 5 -3 3 7 3 -초·중·고영어,수학/SAT/교사 자격증/라이스대학근처 --------------------------( 8 3 2 ) 4 3 3 -4 0 1 8 -초·중등 글짓기 논술 과외 --------------------------( 2 8 1 ) 2 5 3 -9 8 9 6 -SAT 수학과외 --------------------------( 3 4 6 ) 9 7 1 -9 4 0 5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초보자강습 --------------------------( 8 3 2 ) 7 2 2 -3 4 3 5 -피아노레슨(전공), 콩쿨/입시지도, Cinco Ranch --------------------------( 8 3 2 ) 4 0 3 -5 1 1 7 -전과목 지도, 현지 Science 선생님 --------------------------( 2 8 1 ) 6 3 0 -1 0 3 5 -서울대 졸, 영어, 수학, SAT 지도 --------------------------( 8 3 2 ) 4 9 1 -6 4 5 1 -중국어 과외, 기초부터 고급까지, 회화, 문법, 장문 --------------------------( 8 3 2 ) 5 0 6 -1 3 5 9

중고차매매 -2001 혼다 미니밴 최상급, 최고성능, $3,000 --------------------------( 8 3 2 ) 6 4 0 -3 7 3 7 -2017년,폭스바겐뉴비틀터보, 블랙, 9500마일, 1만5천불 --------------------------( 8 3 2 ) 4 7 5 -0 0 7 0 -2006년, 렉서스 RX330, 13만2천마일, 7천6백불 --------------------------( 3 1 2 ) 8 9 8 -2 8 4 6 -E450 포드 장애용 차량 판매합니다. --------------------------( 8 3 2 ) 5 7 6 -5 5 5 9 -2016년 벤츠 E350, 1만1천3백마일, 3만5천불, 거의새차 --------------------------( 8 3 2 ) 7 1 3 -5 3 4 3 -2010년 벤츠, 4만7천마일, 3만9천5백불, 최고성능 --------------------------( 2 8 1 ) 7 0 2 -4 5 8 1 -1998년 벤츠, 9만8천마일, 회색, 3900불 --------------------------( 3 2 3 ) 5 3 5 -0 8 2 0 -2009년닛산알티마, 2.5 SL, 13만5천마일, 6천500불 --------------------------( 8 3 2 ) 7 5 5 -1 3 4 8

-2015년 도요타 코롤라 LE, 4만9천마일, 회색, 만천불 --------------------------( 2 8 1 ) 7 0 3 -0 1 5 8 -2012년 니싼 카코밴, 7만7천7백마일, 만천불 --------------------------( 8 3 2 ) 6 8 8 -5 5 3 8 -2006년 쉐보레 타워, 12만마일, 6천6백불, 백색 --------------------------( 8 3 2 ) 6 8 8 -5 5 3 8 -2011년 혼다 어코드 EX-L 8만2천마일, 만이천불 --------------------------( 8 3 2 ) 7 2 7 -4 7 5 6 -2008년 벤츠 e350 검정, 매매가 만불, 12만마일 --------------------------( 8 3 2 ) 2 2 8 -6 7 9 6 - 2006 혼다 CR-V, Brown, 16만마일, $6,800 --------------------------( 8 3 2 ) 7 4 4 -9 2 4 3 - 2012 쉐보레 카고밴 350, 74500마일, $15000 --------------------------( 2 8 1 ) 8 8 1 -2 1 1 1 - 2000년식 링컨 네비게이터 2500불 19만마일 --------------------------( 8 3 2 ) 6 3 3 -7 5 0 9 - 2007년, 혼다 오딧세이 17만마일, 3200불 --------------------------( 8 3 2 ) 7 1 9 -2 8 8 7 - ToyotaCamry2004,$3800,176000mi,White,상태좋음 --------------------------( 2 8 1 ) 7 4 4 -3 8 7 6

-가와이베이비그랜드 피아노 팝니다 ------------------------( 8 3 2 ) - 2 0 2 - 7 0 0 5 -공업용미싱, 자게장, 화장대, 문갑, 침대,713-471-8890 ------------------------( 8 3 2 ) - 2 6 4 - 0 9 0 1 -무빙세일, 목수용장비, 사다리, 냉장고 등등 가구일절 ------------------------( 8 3 2 ) - 6 4 3 - 7 3 1 3 -중고 가게 선반 --------( 8 3 2 ) - 2 9 3 - 5 6 1 7 ------------------------( 7 1 3 ) - 9 7 8 - 7 9 0 1 -퀸사이즈메트리스with box $150,가죽쇼파$250,$100 ------------------------( 8 3 2 ) - 7 2 5 - 4 4 4 0

-------------------------( 8 3 2 ) 7 4 1 - 2 0 5 5 -룸메이트 구함, 한인타운 근처, 인터넷/케이블, 남자분 -------------------------( 7 1 3 ) 4 8 0 - 3 7 6 6 -방세놓음, Hwy6 & 클레이, 여자분 환영 -------------------------( 8 3 2 ) 3 6 6 - 5 2 8 2 -방세놓음, 메모리얼 학군, 학생환영 -------------------------( 2 8 1 ) 6 5 0 - 2 2 3 8 -하숙 또는 렌트, I-10 & Barker Cypress -------------------------( 8 3 2 ) 8 6 5 - 3 9 3 3

룸메이트·방세놓음

아기/가사도우미

-룸메이트, I-10&Kirkwood -------------------------( 7 1 3 ) 4 5 6 - 0 4 8 7 -홈스테이, 라이드, 과외지도까지 한곳에서 -------------------------( 8 3 2 ) 7 2 5 - 4 3 0 0 -방세놓음, Blalock H 마트 뒤 -------------------------( 8 3 2 ) 7 2 5 - 4 3 0 0 -방세놓음, 가구완비, 유틸리티포함, Belt 8&West Park -------------------------( 7 1 3 ) 3 4 0 - 6 2 9 1 -방세놓음, Richmond&Jeanetta -------------------------( 8 3 2 ) 7 2 4 - 3 3 6 7 -룸메이트구함, West Little York, 인터넷가능, $350 -가정용 가라오케 & 마이크 -------------------------( 2 8 1 ) 8 2 7 - 1 4 1 9 ------------------------( 3 4 6 ) - 4 0 0 - 7 5 0 2 -콘도 렌트, 메모리얼클럽타운하우스, 1500불, 최고학군 -가죽 쇼파 + 암 체어 -------------------------( 8 3 2 ) 4 9 3 - 8 2 3 6 ------------------------( 8 3 2 ) - 6 9 2 - 9 0 2 6 -방세놓음, 60대 직장다니시는 여성분 -마사지가게 오픈할 수 있는 모든 장비, 가구 등등 -------------------------( 7 1 4 ) 7 0 2 - 9 0 9 0 ------------------------( 7 1 3 ) - 3 2 0 - 2 2 4 2 -방세놓음,I-10&바커사이프레스north로5분,여성,월500 -자연농장 유정란 계란 5불, 오리알 7불 -------------------------( 8 3 2 ) 7 8 2 - 2 3 5 0 ------------------------( 7 1 3 ) - 4 3 4 - 8 0 4 7 -룸메이트 구함 $350 -세탁소 옷 많이 있음, 필요하신 분 연락주세요. -------------------------( 8 3 2 ) 7 4 1 - 2 0 5 5 ------------------------( 2 8 1 ) - 2 5 1 - 0 1 9 1 -방세놓음,I-10&Kirkwood,여자분,월450불, 문자바람 -드라이클리닝 머신 필요하신 분 -------------------------( 2 1 6 ) 3 0 7 - 1 8 5 2 ------------------------( 2 8 1 ) - 2 9 2 - 6 6 8 0 -방 1개 세놓음, 가구완비, Katy H마트 근처 -다이닝룸 8pc Set -------------------------( 7 1 3 ) 7 3 2 - 4 3 5 6 ------------------------( 7 1 3 ) - 2 0 8 - 2 4 0 3 -방세놓음, I-10 & Kirkwood, 인터넷가능 -고급 TV 장식장, $750 -------------------------( 8 3 2 ) 2 2 8 - 6 9 3 7 ------------------------( 7 1 3 ) - 2 0 8 - 2 4 0 3 -빈방있어요, 휴스턴 부시공항근처, 단기/장기 민박환영 -스시 Countertop 냉장고 팝니다. $800 -------------------------( 3 1 0 ) 8 4 8 - 8 4 3 1 ------------------------( 8 3 2 ) - 6 4 0 - 3 7 3 7 -방세놓음, Katy H마트 근처, 방 5개, 2천2백불 -쇼파, 다이닝룸 세트 -------------------------( 7 1 3 ) 5 8 4 - 5 0 1 0 ------------------------( 8 3 2 ) - 2 0 2 - 7 0 0 5 -샵스타운 골프장 뷰 콘도 원룸, $850, 832-491-8324 -장식용 장 세일, 그 외 여러가지도 있음 -------------------------( 3 2 3 ) 5 3 5 - 0 8 2 0 ------------------------( 8 3 2 ) - 7 8 2 - 2 3 8 0 -방세놓음, 남자분 환영, 모든 유틸리티, 가구포함 -스토레이지캐비넷(다크체리) -------------------------( 2 8 1 ) 7 7 3 - 7 7 7 7 ------------------------( 8 3 2 ) - 7 9 9 - 2 9 4 8 -방세놓음, Katy -무빙세일, 야마하 피아노, 가구 등등... 281-497-1557 -------------------------( 7 1 3 ) 5 8 4 - 5 0 1 0 ------------------------( 7 1 3 ) - 2 9 6 - 0 8 2 6 -방세놓음, 여자학생, 한인타운 -무빙세일, 세트(화장대,한국옷장,찬장,서랍장)등등... -------------------------( 2 1 0 ) 3 9 2 - 1 7 1 5 ------------------------( 8 3 2 ) - 9 7 1 - 1 2 5 2 -룸메이트 구함, 여자분, 메세지 남겨주세요.

중고물건

-아기 돌봐주실 분 --------------------------( 3 1 2 ) 7 9 2 - 8 6 0 4 -아기 돌봐드립니다. 시간 조절 가능 --------------------------( 8 3 2 ) 8 0 6 - 8 0 3 1 -애기 돌봐주실 분, 경험있으신 분 환영 --------------------------( 8 3 2 ) 7 1 5 - 3 5 8 9 -아기돌봄,산후조리가서도 보고 타주도 가능(환자도돌봄) --------------------------( 7 1 3 ) 4 5 6 - 0 4 8 7 -집에 와서 아기 봐주실 분 --------------------------( 2 8 1 ) 8 2 7 - 7 0 7 6 -산후조리, 아기 돌봐드립니다. --------------------------( 8 3 2 ) 3 3 0 - 4 4 7 9 -산후조리도우미 구함, 텍사스 리치몬드 --------------------------( 7 0 3 ) 8 3 5 - 5 8 5 8 -아기돌봄, 24시간가능, 단기·장기 가능 --------------------------( 8 3 2 ) 6 7 0 - 5 1 9 7 -우드랜드 지역, 가사도우미 구함 --------------------------( 8 3 2 ) 5 2 6 - 8 1 9 1 -운전가능하신 분, 살림/아기 돌봐주실 분(입주가능) --------------------------( 7 1 3 ) 2 9 2 - 4 3 3 3 -산후조리 도와 주실 분 구함, 12/12 ~ 12/30/2016 --------------------------( 7 1 3 ) 8 1 9 - 5 9 0 8

기타 -건물팝니다(샌안토니오) -------------------------( 2 1 0 ) 4 4 9 - 8 5 7 5 -달라스 공항 가실 분 전화주세요. (택시) -------------------------( 7 1 3 ) 4 5 6 - 0 4 8 7 -샌드위치샵에서 일하실 분 구함, 다운타운 -------------------------( 7 1 3 ) 6 5 2 - 4 9 3 9 -학생들라이드해드립니다.오후2시~7시사이에돌봐드림. -------------------------( 2 8 1 ) 2 1 7 - 9 7 0 9 -뷰티서플라이 매매 -------------------------( 8 3 2 ) 5 2 8 - 4 9 5 8 -강아지를 아주 사랑하시는 분 연락주세요. 작은 푸들 -------------------------( 2 8 1 ) 4 9 7 - 1 5 5 7 -오피스주변 한식당 매매 -------------------------( 8 3 2 ) 5 1 2 - 2 9 9 2


KOREAN JOURNAL

DEC 14, 2018

SINCE 1982

A 85


A 86

SINCE 1982

DEC 14, 2018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DEC 14, 2018

SINCE 1982

A 87


A 88

SINCE 1982

DEC 14, 2018

KOREAN JOURNAL


A

KOREAN JOURNAL DEC 14, 2018

KOREAN JOURNAL DEC 14, 2018 | A89

어스틴 한국학교 가을학기 종강식, “총 183명 수료, 개근상 53명 수상”

어스틴 한국학교(박경교장)는 지난 12월 8일(토) 한국학교 종강식을 마 지막으로 2018년 가을학기를 마쳤다. 이번 학기까지 교장선생님의 역할을 수행한 박경 교장은 다음학기부터 김 민석 교장에게 넘겨주었다. 2018년 도 종강식에서 총 183명 수료하여 수 료증을 9반 김수지 학생이 대표로 증 서를 받았다. 학교생활에서 가장 좋은 개근상은 2C반 박주현 학생이 총 53 명을 대표하여 상을 받았다. 지난 10월 한글날 맞이 교내 백일장 수상자로 금상에 김지우(7반), 은상에 김현진(7반), 동상 이윤아 (9반), 서세 웅(10반), 장려상 임지윤(5반),김안나, 김하영(6반), 김찬율, 홍리나(7반), 이 여름(8반), 우승연, 최지혜(9반), 김다 나(10반)가 수상했고, 미주 한국학교 남서부 협의회(김윤희 회장)가 주최하 는 백일장 대회 수상자로 차상에 김지 우(7반, 산문), 가작 김현진(7반, 산문)

이 수상했다. 박경 교장은 우수보조교사로 활동한 학생들에게도 증서를 수여했다. 대상 자로는 강민우,김단아, 김병연, 김윤 수, 김해인, 박하린, 여다은, 유은수, 윤세은, 이건희, 이시향, 이유림, 이주 원, 이지민, 홍승재 학생들이 우수보 조교사로 선정되었다. NAKS(재미한국학교협의회)에서 주 관하여 수여하는 차세대 한국어 리더 상으로 Gold부분에는 강민우, 강혜원, 이유진이 선정되었고, Silver 부분에서 는강준혁, 김수환, 김유진, 김진솔, 오 진석, 이시향이 선정되었고, Bronze부 분에는 신예원, 윤아름, 이시영, 장대 호, 장지훈, 정재훈이 선정되었다. 정 혜정 교사는 서울디지털 문화 대학교 가 주최하는 제9회 국내외 한국어 교 육자 체험 수기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여 종강식에 상을 수상하였다. 한편 이 날 어스틴 한국학교 교장 이

취임식을 시행했다. 17대 교장으로 활 동한 박경 교장이 18대 교장으로 김민 석 교장을 선 임하여 2019 봄학기부터 활 동하기로했다. 신임 김 민석 교장은 University of Louisville 학 사 (Chemistry),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석 사 (Chemistry), Austin Korean Community School 디렉 터, 현) 중앙일 보 어스틴 지

국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보조교사 축하 공연으로 McNeil High School K-POP Dance Team 이 댄서를 선보였다. 2019 봄학기 일 정은 2019년 1월 5일 직접 등록 및 이 메일 등록이 가능하다. 2019년도 신입 생 반편성 시험도 치루것이라고 한다. 장소는 Webb중학교 카페테리아에 서 실시한다. 시간은 오전 10~12시까 지 자세한 문의는 512) 673-8508, 673-8531 로 문의 하면된다. 이메일 은 austinkoreanschool@gmail.com 하여 등록하면 된다. 한국학교에 대 한 자세한내용은 홈페이지에서 볼수 있다. 홈페이지 주소는 www.austinkoreanschool.org이 다. 2019년도 봄학기는 1월 19일 개 강하고 오전 10시부터 시작한다. <정순광 지국장>


A 90

어스틴 소식

DEC 14, 2018 KOREAN JOURNAL

어스틴 골프회, 지난 8일 12월 월례회 겸 송년 골프 행사 개최 어스틴 한인 골프회(김희승 회장)는 지난 12월 8일 12시 새도우골프장에 서 12월 월례회 골프 행사를 했다. 이 날은 궂은 날씨지만 골프장측에서 송 년골프를 인정하여 골프행사가 가능하 게 해주었다. 전날 많은 비로 인하여 골 프하기에 어려웠지만 2018년 마지막 골프를 위해 15명의 회원들이 참석하 여 3개조로 나누어 행사를 진행했다. 1조에서는 정윤만 사장이 최저타를 기록했고, 2조에서는 이윤석씨가, 3조 에서는 정순광 지국장이 최저타 상품을 받았다. 이날 송년모임은 대학로에서 가졌는데 추운 날씨에 골프를 쳤기에

훈훈한 공간에서 송년모임을 가졌다. 이 날 송년 모임에서는 지난 2년간 임원단으로 수고한 김희승 회장과 이 창진 총무체제가 1년 더 연임한다는 안 건이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김희승 회장은 “지난 1년간 함께 필 드에서 정을 나눈 회원들께 감사하고 수고해준 임원들에게 감사드리고 2019 년에도 많은 회원들이 동참할 수 있는 좋은 골프회로 거듭날 것으로 약속한 다”고 말했다. 송년 모임은 푸짐한 선물을 나누며 골프 동호인과 일반인들이 모여 지난 1년동안 진행해온 행사들을 되짚으며

다가오는 2019년을 기약했다. 자세한 문의는 김희승 회장 512-

어스틴 한인 노인회 12월 월례회 “하나 케어 텍사스, 노인회원들을 위한 콜레스테롤 측정 행사 진행” 어스틴 한인노인회는 지 난 12월 8일(토) 11시 30 분 12월 월례회를 진행했 다. 이날의 특별 행사는 오 전 10시 30분 부터 노인 회원들을 위한 건강검진 의 하나로 HANA CARE TEXAS(홈헬스케어, 대표 RYAN KIM)에서 어스틴 지역 노인들을 위해 콜레 스테롤 측정하여 건강수치

를 알려주는 행사를 진행했다. 노인회 회원들을 검진하기위해 온 Hana 케어 는 어스틴과 샌안토니오 킬린 지역에 있는 노인들의 건강을 담당하기위해 출범한 회사로 지역을 담당하는 직원 과 간호사들을 보유하여 지역 한인들 의 건강을 책임지는 회사이다. 강춘자 한인회장은 “힘든일도 많고 웃을 일도 많았던 한해가 가고 있습니 다. 오늘은 하나 홈헬스케어가 어스틴 노인들을 위해 혈관건강지표인 콜레스

297-3416 으로 하면된다. <정순광 지국장>

테롤을 측정해 주심에 감사드리고 점 심접대에 감사드린다.” 라고 말했다. 이번 12월 월례회는 이효남 부회장 의 사회로 국민의례와 한용석 목사의 기도, 김병태 박사 소개등으로 진행되 었다. 연말을 맞아 H마트에서 귀한 선 물을 노인회에 도네이션했다. 강춘자 회장은 회비 $5로 48명이 먹 을 수 있는 물을 살수 있는 정도의 소 중한 비용이라며 어르신들이 납부한 회 비로 노인회의 경비로 사용됨에 감사드 리다는 의미의 인사말을 했다. 노인회는 문화센터에서 진행되는 매 주 월,수,금 사랑방교실에 많은 참석을 <정순광 지국장> 바란다고 소개했다.


KOREAN JOURNAL DEC 14, 2018

어스틴 소식

A 91


A 92

어스틴 광고

DEC 14, 2018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DEC 14, 2018

어스틴 광고

A 93


A 94

어스틴 광고

DEC 14, 2018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DEC 14, 2018

어스틴 광고

A 95


A 96

어스틴 교회안내

DEC 14, 2018 KOREAN JOURNAL

킬린 사도행전교회, 최형철 목사 취임예배… 지역 교인들 축하속에 성료

킬린 지역에 사도행전 교회라는 새로 운 이름의 교회를 설립하고 샌안토니오 에서 활동하던 최형철 목사가 지난 7월 부임하여 첫 예배를 드리고 교회를 정 비하고 전도활동을 진행해온 후 정식 으로 담임목사로 추대 취임 감사예배 를 지난 12월 9일 오후 4시에 가졌다. 이날 취임 감사예배는 1부 예배에서 는 성누가연합 감리교회 한장탁 목사 의 기도와 실로암순복음교회 강미연 목사의 성경봉독과 코리언 싱어즈의 찬양 그리고 미 하나님의 성회 중남부 지방회 회장 휴스턴 순복음교회의 홍 형선 목사의 설교로 “번성하고 정복 하는 교회”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 하고 박진아 코리언싱어즈 지휘자 박 진아씨의 헌금송을 했다. 이어 윤졍배 장로의 봉헌기도로 1부 예배를 마치고 2부 담임목사 취임식을 진행했다. 홍형선 목사는 취임목사인

최형철 목사 부부에게 “하나님께서 도 와주시는 은혜를 받는대로 이 교회에 충심으로 목사의 직분을 다하고 근신, 단정하여 그리스도의 복음 사역에 부 합하는 목회자가 될 것을 서약했다” 며 “이어 성도들에게 최형철 목사를 목사로 모시고 겸손하고 사랑하는 마 음으로 글의 교훈을 따르고, 치리에 순 종하고, 신령한 덕을 세우는데 협력하 기로 서약을 했다”고 취임을 전했다. 2부는 윤정배 장로의 사회로 어스틴 라운드락 장로교회 김광석 목사는 “ 축사와 권면은 짧을 수록 좋고 기억에 남아야 하는 것은 하나님의 교회로 기 도하는 교회 찬양과 예배가 끊어지지 않는 교회 사도행전 29장의 역사를 써 내려가는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권면했다. G3교회 피터홍 목사는 빅톨위고의 일화를 소개하면서 최목사와 함께 교

회다운 교회, 사도의 가르침을 받는 교 회로 첫째, 순종하는교회 둘째, 기도하 는교회 셋째, 모이기를 힘쓰는 교회가 되기를 권면했다. 킬린 온누리 교회 김 성한 목사는 지난 1년간 새벽에 컴컴 한 교회였는데 지난 여름부터 새벽에 불이켜진 교회로 변해 눈물이 날 정도 로 감사했다고 말하고 예수그리스도 의 피로 값주고 사신 교회를 진정으로 피값을 하는 교회, 끝까지 전도하는 교 회, 은혜를 베푸는교회, 담을 헐고 세상 으로 나가는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권면했고, 킬린 한인 침레교회 류복현 목사는 믿지않는 킬린 지역의 한인들 을 전도하는 진정한 교회로 발전하기 를 바란다고 권면했다. 최형철 목사는 취임사로 많은 킬린 한인 성도들에게 “사도행전 교회의 교인들에게 기도와 애정으로 성도들을 칭찬해 주시고 모든 불만들은 나 최형

철 목사에게 해주시기를 바라고 예수 님처럼 기도하는 목회자, 섬기는 목회 자가 되겠다.” 고 취임 인사를 전했다. 이날 킬린 지역의 많은 성도들이 사 도행전교회 최형철 목사의 취임을 축하 하기 위해 예배당을 가득 메웠다. 윤정 배 장로는 “우리 사도행전교회를 멋지 고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교회, 하나님 께서 당신의 마음에 합한 교회가 되기 를 장로로서 헌신할 것을 다짐한다” 고 전해 왔다. 이번 킬린 사도행전 교회는 비록 시 작은 미약하지만 온성도들이 기도와 전도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교회로 거듭날 것을 확신해본다. 교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210-475-2472호 하 면된다. 위치는 112 E Hallmark Ave Killeen, TX 76541이다. <정순광 지국장>


KOREAN JOURNAL

DEC 14, 2018

SINCE 1982

A 97


64 A 98

SINCE SINCE1982 1982

DEC 14, 2018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DEC 14, 2018

SINCE1982 1982 SINCE

65 A 99


A 100

SINCE 1982

DEC 14, 2018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DEC 14, 2018

어스틴 광고

A 101


A 102

킬린 교회

DEC 14, 2018 KOREAN JOURNAL

종교 컬럼

말은 ‘축복의 통로’ 일본의 에모토 마사루 박사가 쓴『물은 답을 알고 있다』라는 책이 있습니다. 이 책에 보면 아주 신기한 실험 결과들이 소 개되어 있습니다. 물에다 글씨를 보여주거나 말을 해주고, 음악을 들려주고 결정체의 모양을 촬영해 보았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각각에 대한 반응에 따라 다양한 모양이 되었다는 겁니 다. 예를 들어 사랑, 감사 등 좋은 말에 대 해서는 물이 아름다운 모양의 결정체를 이 루었습니다. 반면 악마, 사탄 나쁜 욕 등 나 쁜 말에 대해서는 흉한 모양의 결정체를 이루었습니다. 말이 이런 능력이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나의 말이 내 인생의 앞날을 좌우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부정적인 말 을 하느냐, 긍정적인 말을 하느냐, 믿음의 말을 하느냐, 불신의 말을 하느냐에 따라 서 나의 삶의 미래가 결정된다는 것입니다. 민수기 13장과 14장을 보면 가데스에서 모세가 12명을 뽑아 가나안 땅을 정탐하 게 합니다. 40일간의 정탐 후에 모든 백성 들이 모인 자리에서 가나안을 정탐하고 돌 아온 결과를 보고합니다. 여호수아와 갈렙 은 긍정적인 보고를 하고 삼무아를 비롯한 9명은 부정적으로 보고를 합니다. 그 결과 여호수아와 갈렙은 가나안 땅에 들어갔으 나 삼무아를 비롯한 9명과 그들에게 동조

한 백성들은 한 사람도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말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죽 고 사는 문제입니다. 뿐만 아니라 그들은 ‘우리가 애굽 땅에서 죽거나 이 광야에서 죽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행하리라’ 너희 말대로 그렇게 해 주시겠 다는 것입니다. 말을 정말로 조심히 해야 합니다. 내가 한 말은 내가 듣습니다. 그리 고 다른 사람이 듣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이 들으십니다. 말의 능력으로 인생이 달 라집니다 ‘사람은 입에서 나오는 열매로 하여 배 가 부르게 되나니, 곧 그 입술에서 나는 것으로 하여 만족하게 되느니라. 죽고 사 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그 열매를 먹으리라’ (잠 18:2-21) 입에서 나오는 말이 씨앗과 같아서 열매 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그것에 따라 인생 의 축복과 저주, 행복과 불행이 좌우된다 는 것입니다. 산에 올라가서 큰소리로 외 칩니다. 맞은 산에서 메아리가 들립니다. ‘나는 행복하다’ 하면 메아리가 ‘나는 행복하다’ 라고 반응합니다. ‘사랑해’ 하면 역시 ‘사랑해’ 하고 반응을 합니 다. 말은 축복의 통로입니다. 말은 씨앗과 같은 것입니다. 심는 대로 거두는 것입니

다. 그래서 우리 옛 말에 이런 말이 있지 않 습니까? “말이 씨가 된다” 심리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실제로 인 생에서 언어생활이 2/3 정도를 차지한다 고 합니다. 정말 그렇죠. 인간 삶의 거의 모 든 일들이 말로 이뤄집니다. 이렇게 정리 해 봅니다. 언어생활에서 승리하면 인생에 서 승리하고, 언어생활에서 실패하면 인생 에서 실패한다. 부정적인 언어들을 추방하 고, 긍정의 말을 합시다. ‘안 된다’ 하지 말고 ‘된다’‘못 한다’ 하지 말고 ‘할 수 있다’ 이렇게 말을 해 봅시다. 그러므 로 우리가 반드시 명심해야 합니다. 좋은 씨앗을 심어야 좋은 열매를 맺듯이, 좋은 말을 심어야 좋은 인생을 거두게 됩니다. 1. 나쁜 씨앗을 심은 사람들 : 10명의 정 탐꾼과 이스라엘 백성 삼무아를 비롯한 9명은 좋기는 좋은데 원주민들이 강성해서 거기 가면 다 잡혀 죽는다는 겁니다. 그 말을 들은 백성들이 겁을 먹고 원망을 합니다. 울고불고 대성 통곡을 했다고 했습니다. 10명의 정탐꾼과 백성들은 나쁜 씨앗을 뿌린 것입니다. 죽 겠다, 못 하겠다, 미치겠다, 안 되겠다, 등 등 나쁜 말은 나쁜 씨앗입니다. 나쁜 열매 가 맺힙니다. 말은 축복의 통로임과 동시 에 저주의 통로이기도 합니다. 삼가 말을

조심해야 합니다. 신학자 레온 우드(Leon Wood)의 연구 에 의하면, 40년간 매일 한 시간마다 7명 의 장례를 치러야 했을 것으로 추산됩니 다. 얼마나 비극적인 일입니까! 불신앙의 말, 부정의 말, 원망의 말, 저주의 말, 비난 의 말, 분노의 말 ... 이런 나쁜 말의 씨앗을 절대 심지 말아야 합니다. 2. 좋은 씨앗을 심은 사람들 : 여호수아 와 갈렙 ‘우리가 두루 다니며 탐지한 땅은 심히 아름다운 땅이라.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 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 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 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 여호와를 거역하지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 지 말라 그들은 우리 밥이라 그들의 보호 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 말라’ ( 민 14:7-9) 이렇게 좋은 말, 믿음의 말을 심은 그들 을 하나님이 기뻐하셨습니다. 그 땅을 탐 지하러 갔던 사람들 중에 오직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은 생존하 니라. 아멘 (민 14:38) 그들은 좋은 말의 씨앗을 심고 좋은 결 과를 거둔 것입니다. 선한 사람은 열매 맺 는 말을 하여 좋은 것을 넉넉하게 얻지만, 반역자는 폭행을 당할 뿐이다 (잠 13:2) 믿음의 말, 축복의 말, 긍정의 말, 격려의 말을 함으로 하나님의 축복에서 행복한 삶 의 주인공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담임목 사. 254-289-8866)

Austin | Houston | DFW | San Antonio | Killeen | El Paso | Midland | McAllen

Ra y Kang 512-400-5950 상가 | 오피스 | 임대 | 매매

rkang@retailsolutionsre.com

retail solutions KNOWLEDGE. EXPERIENCE. RESULTS.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결과를 만들어내는 마켓리더. ‘리테일 솔루션스’에게 의뢰하세요.

www.retailsolutionsre.com |

한

www.retailsolutions-ko.com


샌안토니오 광고

DEC 14, 2018 KOREAN JOURNAL

스포츠 소식

KOREAN JOURNAL DEC 14, 2018

63

A103

샌안토니오 한국학교,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위한 작은 음악회 가져 샌안토니오 한국학교가 지 난 12월 8일(토) 11:30분 학부모, 학생들이 참석 한 가운데 따뜻 한 크리스마스 를 위한 작은 음 악회를 가졌다. 국민의례와 함 께 시작된 순서 에 인사말 조현 우(위원장). 탁 정란(이사장) 축 사에 이어 김은 혜교장은 인사 말을 통해 열심 히 공부하고 연 습한 아이들 뒤에서 격려해 주시고 후 원해주신 이사장님, 이사들, 항상 힘을 주시는 학부모님들, 열정과 사랑으로 지도하신 선생님들, 가을학기을 무사 히 마칠 수 도록 항상 격려해 주고 후원 해 주신 모든들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1부 학기시상식에서는 개근상, 우등 상, 모범상등이 수상되었으며 남서부 협의회 주최 백일장 가작상에 조아영, 사생대회 시상 대상은 하늘 나프티, 학 생이 수상했다. 또한 베스트 봉사학생 상으로는 김민지, 정민지, 정민아, 혜 나스미스, 박종일, 김지훈, 맥켈라, 세

미 학생이 수상했다. 2부 공연순서를 통해 고조선/신라반, 레건 하이스쿨 한국클럽A.B ” K-Pop 댄스, 어린이 합창, 크리스마스 난타, 로 그동안 열심히 배운 실력을 화려한 무대로 참석한 학부모들에게 크리스마 스 선물을 했다. 이어서2018년 가을학기 동영상을 감상하였고 2019년 봄학기 개강안내 및 등록안내와 감사의 말씀으로 마무 리 되었다. 학부모님들의 정성어린 음 식들을 먹으며 돈독한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어려움 가운데서도 계속 그 자 리를 지키는 교사들과 이사회 학부모님 들의 열심에 박수를 보내며 우리 2세들 에게 한국어 교육, 한국문화 및 역사교 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한국학교 모 든 가족들에게 찬사를 보낸다. 샌안토니오 한국학교 2019년 봄학 기는 새 건물(354 Heimer Rd, San Antonio, TX78232 에 소재한 한국학 교에서 진행된다. 사전등록일은 (11월~12월1일), 등 록일(12월2일~1월12일) 개강일은 (1월12일 오전 9시)이다. (등록문의 교장: 김은혜 210-2009099, 교감:케이메닉 210-454-4953 웹주소: kccsa.grace@gmail.com) <김용선지국장>


샌안토니오 광고 DEC 14, 2018 KOREAN JOURNAL 57 스포츠 소식

샌안토니오 DEC 광고 14, 2018 A104 KOREAN JOURNAL

2018년도 샌안토니오 지역교회 “예수 연합 찬양제” 성료

지난 12월9일 주일, 오후 7시 샌안토 니오 한인 연합 감리교회 (담임목사 배 혁 )에서 2018년도 샌안토니오 지역교 회에서 주최하는 제20회 “예수 연합 찬양제”가 열렸다. 지역교회 교인들 과 성가대원들이 함께 모여 찬양을 통 해 다른교회 교인들과 만나 친분을 나 누는 연합 찬양제가 성황리에 끝났다. 1부순서로 정병화 목사(겨자씨 감리 교회/교회협의회 회장) 인사말, 최재웅

목사(사랑의 교회) 기도, 정신찬 목사( 제일한인장로교회) 성경봉독 (요한 복 음 3:16~17)에 이어 배혁 목사가(한인 연합감리교회) “최고의 선물” 말씀 을 전했고 이윤영 목사(한인침례교회) 의 봉헌기도로 1부순서를 마무리했다. 2부순서에는 샌안토니오 지역교회 에서 주최하는 제20회 “예수 연합 찬 양제”가 한인연합감리교회 정종예 집 사 지휘로 그날 밤, 메시야 메들리 두

곡을 연합으로 찬양했다. 이날 예수 연 합 찬양제 행사에 56명의 지역 성가대 원이 참가했고, 200여명의 지역 교인 들이 함께했다. 섬기는 교회는 다르지만 한마음으 로 찬양하는 모습이 은혜와 열정이 넘치는 무대였다. 김윤정 사모(한인연 합감리교회)가 반주로 수고했고 특별 찬양으로 목회자 부부, 목회자 자녀들 이 악기로 함께 “축복하노라” 찬양

을 드렸다. 폐회찬송으로 “저들 밖에 한 밤중 에” 모든이들이 기뻐찬양을 하는 모 습 속에서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느낄 수 있었다. 한편 이날 사회는 오형식 목사(형제 침례교회) 교회협의회 총무가 진행했 고 한인 연합 감리교회에서 도시락을 정성껏 준비하여 참석한 하신 분들에 게 대접했다. 유재철(은퇴목사) 축도로 은혜롭게 제20회 예수 연합 찬양제을 마쳤다. 한인 이민교회의 예배회복과 부흥 을 위해 샌안토니오 지역교회가 든든 한 버팀목이 되는 교회협의회 회원들 의 수고가 2019년도에도 잘이루어지 <김용선지국장> 길 바란다.


샌안토니오 광고 DEC 14, 2018 소식 KOREAN지구촌 JOURNAL 지구촌 소식

샌안토니오 광고 A105 DEC 14, 2018 KOREAN JOURNAL


A106

샌안토니오 광고

DEC 14, 2018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DEC 14, 2018

샌안토니오 광고

A107


A105 샌안토니오 광고JOURNAL 51 DEC 14, 2018 KOREAN 한국 소식

A108 샌안토니오 DEC 14, 2018 KOREAN JOURNAL광고

종교 컬럼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히브리서 9:24~25)

사람들은 추억을 먹으면서 살아가는 존재라는 말이 생각이 납니다. 그런 의 미에서 누구나가 소중했던 어렸을 때 의 추억들이 하나 둘 정도는 가지고 있 을 것입니다. 저에게도 어렸을 때의 소 중했던 추억들이 몇 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매년 겨울이 되면 이웃 교 회에서 부흥회를 하게 되면 그 추운 날 씨에 교회 집사님이 운전(?)하시는 경운 기를 타고 이웃 교회의 부흥회에 참석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우리 말에 굉장 히 추울 때 하는 말이 귀가 떨어져 나간 다고 하는데, 아마도 저는 그 때 그 말 을 체험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 추위 속 에서도 이웃 교회에서 부흥회를 한다 고 하면 열심히 참석하여 자리를 지켜 주고 함께 은혜 받던 추억이 있습니다. 우리 안에는 단지 섬기는 교회만 다르 지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나라를 향해 가는 길에 함께 가는 동반 자의 마음이 있었고, 서로서로 동반자 가 있음에 참으로 감사하고 위로가 되 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개인적으로도 하나님을 인격적 으로 만났던 경험도 추운 겨울에 이웃 교회에서 부흥회를 한다고 해서 사모하 는 마음을 가지고 참석했던 예배를 통해 서 경험했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요즈음 한국에서 들려오는 한국 교회 의 소식들이 그리 좋은 소식으로 들려 오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성도님들께 많이 받는 질문들 중에 한국의 대형 교 회들의 재정이 잘못 운영 되어서 나타 나는 안좋은 모습들, 세습에 대한 일들 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듣고 싶다는 것입니다. 언론 매체들을 통해서 소위 유명하다고(?) 하는 목사님들은 한국 교

회의 개혁을 외치고, 모든 것을 다시 시 작해야 된다고 하는데, 저는 그것에 대 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입니다. 이런 질문을 받을 때 마다 드는 생각 이 소위 말해서 잘못을(?) 한다고 세상 에서, 교회의 내부적으로 비판을 받는 교회나 목사님들도 하나님의 자녀라고 할 수 있고, 그들을 향하여 날선 비판의 각을 세워가며 회개를 요구하는 분들도 똑 같은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잘못을 한다고 지적당하시 는 분들이나 그들을 지적하시는 분들이 나 먼저 우리의 아버지가 되시는 하나님 앞에 처절한 몸부림 치는 질문과 하나 님의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알고자 하 는 인내가 있어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 각을 합니다. 이것이 바로 이 시대 하나 님께서 우리에게 기대하시는 함께함의 모습이라는 것입니다. 제가 있는 샌 안토니오는 하나님의 은 혜로 20년째 이어져 오는 전통적인 문 화가 있는데, 12월이 되면 지역 교회들 이 모여서 “연합 예수 찬양제”의 이름 으로 연합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선배 목사님들께서 정말 로 형제의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지의 멋진 전통을 만들 어 주셨다고 생각이 듭니다. 올해도 어 김 없이 행사를 치르게 되었는데, 내심 가장 많이 걱정이 되었던 것이 지역 교 회 성도님들이 많이 오실까? 였습니다. 그런데 예배를 드리는데, 뒷자리까지 꽉차고, 자리가 모자라서 예비의 의지 까지 놔야 할 정도로 많은 성도님들이 오셨습니다. 여러 교회의 환경과 일정이 다르고 주 최하는 교회는 몇 주간에 거쳐서 연합 성

가대의 식사를 준비하며, 예배 당일에는 예배에 참 석한 모든 사람들의 다과 를 책임지며 섬기는 일이 결코 쉽지가 않음을 보게 됩니다. 그럼에도 지금까 지 20년 동안 이어져 오 고 있음에 하나님 앞에 감 사하고 선배 목사님들의 헌신과 결단에 머리 숙여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싶 습니다. 이것이 연합이고 함께 함의 모습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함께할 때 천천히 가는 것 같고, 내가 손해 보는 것 같습 니다. 그러나 함께할 때 우리는 끝까지 갈 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속담에 독불장군이라는 말이 있 습니다. 처음에는 혼자 하는 것이 멋있 어 보이고 모든 것이 가능하게 보일지 몰라도 멀리 가지 못해서 넘어지더라 는 것입니다. 교회가 잘못하는 것이, 목사님들이 잘못하는 것을 덮자는 것이 아니라 그 말을 하기 앞에서 우리도 목사이고, 성 도라는 사실을 기억해 봤으면 합니다. 우리가 잘 아는 예화 중에 썬다싱이 친구와 함께 가다가 얼어 죽는 사람을 발견하게 되고, 그의 친구는 내버려 두 고 가자고 하고, 썬다싱은 함께 데리고 가자고 하다가 결국은 친구는 먼저 길 을 떠나게 된다. 그리고 썬다싱은 얼어 서 죽어가는 사람을 부축해서 가다 보 니 그 사람도 깨어나게 되고, 자기도 추 위를 잃어버렸다고 합니다. 한참을 가 다 보니 먼저 간 친구가 하얗게 얼어서

죽은 것을 보게 되었다고 합니다. 남을 위해서 살아갈 때도 이렇게 살 아나는 기적을 경험하게 되는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들은 나만 보는 것이 아니라 하 나님의 나라라는 관점에서 우리를 바 라보고 하나님의 공동체를 위한 섬김 과 헌신의 모습이 있을 때,세상 가운데 에서 예수님께서 목숨과 맞바꾸신 교회 와 성도님들이 빛과 소금으로 기억되리 라 믿습니다. 이 칼럼을 읽으시는 분들 중에 아직도 독불장군식의 자신만이 하나님 앞에 의 인이고, 옳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다 면 엘리야에게 우상에게 절하지 아니한 칠천의 하나님의 사람을 보이셨던 것처 럼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 사회의 교회, 목사님들 그리고 성도님들 중에 그런 사 람이 많음을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사랑의 교회 담임 목사 최재웅


Turn static files into dynamic content formats.

Create a flipbook
20181214 Korean Journal Houston by Korean Journal 코리안저널 휴스턴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