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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의 약 20년간의 임상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각종질환 치료에 한의(한약, 침술)로 도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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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진료분야 목, 허리디스크 여성 질환 : 갱년기 증후군 불임 기능성 자궁 출혈 불면증, 편두통 (Migrain) 면역 질환 : 류마티스 (Rheumatism) 루프스(Lupus) 통풍 (Gout),퇴행성 관절염 대상포진 Fibromyalgia

진료분야 역류성 식도염, 위궤양 치료 천식과 알러지성 비염 치료 고혈압, 당뇨 한약으로 조절 가능 만성피부 질환 (아토피 피부염) 만성변비 2개월 다이어트 프로그램 (한약, 침 병행) 갑상선 기능저하 한약으로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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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력 · 고려의대 졸업 · 산부인과 전문의 · 박사학위 (경희의대) (Licensed Acupuncturist in Texas) MAOM (Master of Acupuncture and Oriental Medicine) from American College of Acupuncture and Oriendtal Medicine. Dip. OM from NOCAOM (National 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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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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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주최, 제10회 텍사스학생미술대회

10년 이어온 학생들의 열정… “꿈은 계속된다” 텍사스주지사상 Ruby Zhou 학생(11th)… 첫 외국인 대상(大賞) 배출 참가학생수 증가, 지역 범위 확장, 작품 수준 향상의 성과 텍사스학생미술대회(Texas Student Art Contest)가 지난 1일(토) 2018년 대회 시상식 을 마치며, 10년의 완성과 10 년의 향후 과제를 동시에 안겨 주었다. 지난해는 하비로 대회가 무 산 직전까지 갔다가 대회를 성 공리에 치렀고, 올해도 작품공 고가 한 달 반 이상 늦어지면 서 연내 시상식 일정까지 마치 는데 우여곡절이 있었다. 그러 나 시상식장은 박수와 환호가 넘쳐났고, 결국 참가학생과 학 부모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 여가 없었다면 10년 역사는 불 가능했다. 1일(토) 오후 6시 휴스턴 한인 회관에서 거행된 제10회 텍사 스 학생미술대회는 분주한 송 년 시즌이 시작되었음에도 참 가학생들과 가족들 100여명이 참석했고, 한인회관 강당의 한 쪽 벽면은 이번 대회 출품작 98 점이 전시되며 1년 중 가장 보 기 좋은 장소로 변모했다. 행사를 주최한 본사 최병철 사장은 “올해로 10회째를 맞 는 텍사스학생미술대회가 학생 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학부모 들의 격려 가운데 매년 격이 높 은 대회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 다.”면서 △참가학생수 증가, △참가지역 범위 확대, △작품 수준 향상을 지난 10년 역사의

주요 성과로 평가했다. 박정란 휴스턴 한국교육원장 은, 교육자 입장에서 미술대회 를 △좋아하거나 잘하는 일을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 △시간 을 투자하고 몰입할 수 있는 기 회 △상을 통해 노력에 대한 가 치를 생각해보는 기회를 주고 있다고 정의하면서, 지난 10년 동안 대회를 주최 주관하며 학 생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 해준 코리안저널과 재미남서부 미술가협회에 감사를 전했다. 신창하 한인회장도 ‘아트’ 는 일종의 ‘커뮤니케이션’ 이라면서 학교에서 배우는 하 드 스킬(Hard Skill)’보다 깊

▲텍사스 주지사상을 받은 Ruby Zhou 학생(11th Memorial HS)

이 사고하는 힘인 ‘소프트 스 킬(Soft Skill)’이 더 요구되는 세상에서 자기 생각과 아이디 어를 다양한 형식과 색깔로 표 현하는 것이야 말로 중요하다 며 학생들을 격려하고 본 대회 의 역할도 강조했다. 안정적 재정 확보 넘어야 할‘山’ 올해 영예의 대상(Best In Show)에 오른 Ruby Zhou 학 생(11th, Memorial HS)에게 는 텍사스 주지사로부터 보내 온 큼직한 표창장과 함께 장학 금 500불, 대형 트로피가 수여 됐다. Ruby Zhou 학생은 중국 계 학생으로 한인동포가 아닌 외국인 학생이 대상을 받기는 올해가 처음이었다. Ruby 학 생과 부모는 “좋은 기회를 제

▲휴스턴총영사상 수상 Elizabeth Cy-Ridge HS)

공해주어서 큰 상을 받게 되었 다”며 주최측을 직접 찾아와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인터뷰 기사: page A22 Elizabeth Jung 학생(9th Cy-Ridge HS)은 전체 2등상 휴스턴 총영사상을 받아 상금 300불과 표창장, 트로피를 받 았다. 학년 최우수상 12명 전 원에게도 트로피와 상금 100 불이 수여되었는데, 존 코닌 연 방상원의원, 태드포 연방하원 의원, 존 위트마이어 텍사스 상 원의원, 실베스터 터너 휴스턴 시장 등 외부에서 보내온 표창 장들이 각각 전달됐다. 본상 이외에 골드상, 스페셜 메리트, 메리트 어워드 수상학 생들에게도 일일이 표창장과 트로피 혹은 메달이 수여됐다. 학부모들로부터 큰상 작은상 구분 없이 호명 된 학생들이 단 상에 나올 때마 다 카메라와 박 수세례가 이어 졌다. 특히 이 날 최연소 학생 인 Conor MacLean(Pre-K), 유치생 그룹 최 우수상을 받은 Jung 학생(9th 김아루(Kinder, Rummel Creek

Elementary) 학생, 어스틴에 서 참석한 임하라(1학년 최우 수상), 신지수(4학년 최우수상) 학생 등이 상을 받을 때는 큰 박수가 터져나왔고, 그랜드상 을 받은 미시시피 옥스포트 한 인학교 오수아 학생(Pre-K)은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했지만 함께 박수를 보내주기도 했다. 그밖에도 “둘째 아이가 너 무 어려 시상식에 참석 못한 다”며 아쉬움을 전한 Tangi Dogiparthi (2학년 최우수상, 달라스)가족, 우연히 대회에 참 가했다가 메달과 표창장을 받 게 돼 너무 기쁘다면서 수상결 과에 상관없이 내년에도 더 좋 은 작품들을 많이 보내기로 약 속한 미술교사 등도 인상 깊었 다. 특히 휴스턴 교육원의 홍 보 협조로 관할지역인 미시시 피주, 알칸사주, 오클라호마에 서도 작품들이 접수되었는데, 한인사회 규모가 적은 이들 지 역 동포사회에서는 학생들이 대회에 참가할 기회가 적다면 서 텍사스학생미술대회 참가 를 적극 환영했다. 한편 텍사스학생미술대회는 10년의 완성과 함께 향후 10년 의 과제도 동시에 안고 있다. 이미 심사위원들로부터 ▲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 작품 응모를 통해 지역의 경계를 넘 어 참여율을 높이는 방안 ▲전 문적 심사 시스템 필요 ▲지역 학교로 참여 확대 ▲저학년 학 생 대상 사생대회 실시 등이 제기되었다. 문제는 대회 활성 화와 확대 방안들에 앞서 대회 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해줄 기 금 마련이나 확충 방안은 아직 미비하다는 점이다. 한인사회 단체들로부터 십 시일반 기금을 모았던 과거 방 식을 점차 지양하는 대신 외부 의 후원 루트를 적극적으로 찾 아 안정적 운영 기금을 확충해 야 하는 일은 향후 10년, 20 년 텍사스학생미술대회를 유 지, 발전시켜나갈 수 있는 우 <변성주 기자> 선 과제다.


광고안내표 KOREAN JOURNAL I DEC 7, 2018 A 20

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김진석)- (832)428-310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832)525-8456

한국 정부 기관

휴스턴 경제단체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713)408-7654 교육원----------------- (713)961-4104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지상사협회(심영보) -- (713)871-1174 상공회(데이빗 김) ---------(713)868-8323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권옥인) ---- (832)752-6894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기독교교회연합회(정용석) - (713)502-5363 교역자협의회(임동렬) ---- (832)472-0057 남선사(신도회장김홍표)----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휴스턴 봉사단체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713)885-711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장일순)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김상주) ----- (713)339-0778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정중) (281)352-3713

휴스턴 한인단체 한인회(신창하)----------- (713)984-2066 코리안커뮤니티센터 (신창하)--(713)781-2322 노인회(하호영) -----------(713)465-6588 한인학교이사회(신창하) --- (713)781-2322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민설자) (713)628-0312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체육회(크리스남) -------- (281)704-5616 이북 5 도민회 (김수명) ---- (832)283-2888 KASH(David So) ------ (713)252-0852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Youth코러스이사회(민학기) (832)708-0988 휴스턴장애인부모회(송철) -- (832)455-1144 휴스턴텍사스호남향우회(유경)- (832) 723-6475

휴스턴 학술단체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휴스턴 종교단체

휴스턴 전우회 6.25참전국가유공자회(정재명) - (713)344-4777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정태환)(832)326-4620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특전전우회 ------------- (832)876-8111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 (832)428-3100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크리스남) -- (281)704-5616 휴스턴용선협회(Steve Cho) - (832)606-7043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832)606-1029 수영협회(윤재학) --------- (832)744-2940 휴스턴농구협회(이광숙)---- (713)208-2867 아이스하키협회(최장규) ----(713)679-3635 야구협회(윤찬억)---------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박상길) --- (713)576-9383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송영석) -------- (832)858-0447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281)255-255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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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DEC 7, 2018 A22 휴스턴 KOREAN JOURNAL

해병대 전우회

“한국의 안보상황 염려스럽다” ‘2018 년 해병전우의 밤’ 송년잔치 성료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휴스 턴 해병대 전우회가 지난 12월 1일(토) 오후 6시 30분 코리아하우스연회실에 서 ‘2018년 해병전우의 밤’ 송년행 사를 가졌다. 120여명의 해병대 전우회와 가족, 미 한국전 참전용사회, 6.25참전 국가 유공자회, 베트남 참전 전우 국가유공

Spotlight

자회 등 안보단체들을 비롯한 동포단 체에서 이날 해병대 전우회 송년행사 에 참석했다. 이날 신창하 한인회장은 정복차림 의 해병대들의 복장을 보며 “멋있습 니다”를 연발한 후 “아직은 젊어 한

국의 전쟁이나 군대에 대해 많이 듣고 배우고 싶다. 며칠 전 휴스턴한인문화 원에서 영화 ‘고지전’을 봤다. 한국 의 슬픈 전쟁역사를 보며 와 닿는 것이 많았다. 하지만 오늘은 즐거워야 하는 날이니 전쟁을 위해 희생한 분들을 생

제10회 텍사스학생미술대회 우승 주인공

“외과의사가 꿈이지만 미술은 일상의 풍요를 담당해줄 것” 11th Memorial HS, Ruby Zhou 학생

◆ 수상소감 제10회 텍사스학생미술대회에 처 음 참가하여 우승까지 하게 되어 너 무 기쁘며,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 합니다. 본격적으로 미술을 배우기 전에는 영감도 없었고 마치 제 스스로 미술 에 재능이 없는 것처럼 느꼈었습니다. 예술은 개인적 표현이지만 그것을 내 마음 속에 반영하는 것이 처음에는 힘

들었어요. 점차 창의적 표현에 눈을 뜨기 시작했고 ‘The New Old’는 바로 그런 깨달음 뒤의 첫 번째 작품 이어서 제게는 더욱 소중한 상입니다. ◆ 작품 소개 이번 수상작은 현대와 전통적 표현 기법의 조합을 강조하기 위해 ‘The New Old’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펜을 사용하여 그리고자 하는 ‘가 치’를 표현했고, 그런 다음에 전문 칼라펜슬로 손을 표현했으며 콜라주

표현에 신문지를, 그리고 커피와 잉 크를 섞어서 그림을 완성했습니다. ◆ 장래 희망 및 진로계획 저의 장래 희망은 심장혈관 외과의 사로 의료분야에서 일하는 것입니다. 외과의사는 저의 오랜 꿈이고 야망이 지만, 이와 함께 제가 갖고 있는 예술 적 표현을 블로그 활동으로 나누면서 일상생활 속에서 통합된 예술 활동을 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변성주 기자>

각하며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하호영 노인회장도 축사에서 해병대 의 빨간명찰과 노란색 이름을 피와 정 열, 명랑, 쾌활이라고 설명하며 해병 대 팔각모를 신라 화랑도의 8괘를 지 키는 것에서 유래했다고 말하며 해병 대에 대한 찬사를 전했다. 하 회장은 요즘 한국 젊은이들과 정치인들의 자 기 중심적 세태가 염려된다며 한국의 미래를 걱정하는 발언을 남겼다. 그는 현재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경제정 책, 통일이라도 된 양 북한을 찬양 고 무하는 분위기에 대해 “한국이 어려 운 상황이다”라는 점을 강조하며 “ 이런 시기에 해병대 정신이 절대적으 로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미 한국전 참전용사회 론스타 챕터에서 휴스턴 해병대 전우회에 감 사패를 전달하는 순서를 가졌다. 이광우 해병대 전우회장은 “해병 정신이나 이름에 금이 가지 않도록 더 욱 분발할 것을 약속하며 금년 마무리 를 잘하고 새해에도 대한민국의 안보 에 앞장서는 단체로 거듭날 것을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고 말하며 62기 전 남식 해병을 소개하는 순서와 해병대 와 함께 동포사회 봉사활동에 나선 명 예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 회장은 “애국가와 국기에 대한 경례 를 할 때 마다(한국의 정세를 돌아보 며) 마음이 답답하다. 애국가와 태극 기를 보며 느끼는 기성세대들이 바라 보는 한국의 모습을 느끼게 되었다”고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어 온 사람들 중 한사람으로서 안타까움을 전했다. 이날 해병의 밤 행사를 통해 신창하 한인회장과 유유리 한인회 송년잔치 준비위원장은 연말파티에 대한 광고 시간도 가졌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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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7, 2018휴스턴 A23 한인사회 KOREAN JOURNAL

“시애틀 올림픽 위해 한인사회 모두가 화합과 통합을” 휴스턴 대한체육회 체육인의 밤 송년잔치 성료 휴스턴 대한체육회(회장 크리스남)가 지난 11월 30일 저녁 6시 한인회관에 서 ‘2018년 체육인의 밤’이란 이름 으로 송년행사를 열었다. 이날 50여명의 체육회 관계 인사들 과 동포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 린 체육인의 밤 행사는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내년 2019년에 있을 시애틀 미주체전 준비를 위한 다짐의 시간이 었다는 것이 체육회 측의 설명이다. 이날 크리스남 회장은 “준비기간이 2주정도 밖에 되지 않아 미흡한 부분 이 많은데 많은 분들이 참석해줘서 감 사하다. 내년 6월 시애틀 체전을 앞두 고 있다. 2017년 달라스 체전엔 400 여명이 참석했고 가까운 거리에 위치 한 까닭에 많은 사람이 참석했어도 비 용에 큰 부담은 없었다. 하지만 시애틀 체전의 경우 거리도 멀고 많은 체육인 들의 참석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 다. 따라서 내년 4월정도에 후원의 밤 을 개최할 예정에 있다. 협회원들과 동 포들의 많은 성원이 있기를 바라는 마 음이다.”고 인사말을 전하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자리 즐겁게 보냈으면 좋 겠다는 말을 전했다. 신창하 한인회장은 “그간 체육회를 잘 몰랐으나 작년 달라스 체전을 가보 고 체육회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 다. 휴스턴 체육회와 한인회의 공통점 으로 미주 전지역에 분포되어 있는 조 직이라는 점인데 한인회가 못하는 일 을 체육회가 하는 일이 있다. 이는 미 주체전을 통해 휴스턴을 타 지역에 알 리는 점이다”라 말하며 체육인들의

열심히 일하는 모습에 대한 일화를 전 하기도 했다. 하호영 노인회장도 체육인과 운동인 의 구별법을 아느냐고 물은 다음, 체육 인은 지, 덕, 체를 갖춘 사람들로 운동 하는 사람들과는 다르다는 점을 강조 하며 체육인으로서 긍지를 잃지 말라 는 당부의 말을 전하며 휴스턴 한인사 회에서 봉사를 통해 중추적 역할을 하 는 체육회가 되어 주길 부탁했다. 단체장들의 축사가 끝난 후 이정석

휴스턴 체육회, 테니스 대회 성황리 종료 한국인과 외국인까지 참여, 열띤 경기통해 우정 다져 휴스턴 체육회 테니스 협회(협회장 이한준)가 지난 12월 1일 오후 2시 챈 슬러 패밀리센터(Chanceller Family Center)에서 28명의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2018년 테니스 대회를 열었다. 실내코트 2면과 실외코트 2면에서 펼쳐진 경기는 A조와 B조로 나눠 14 개 팀으로 이뤄졌다. 이번 대회에는 라 이스 대학, LPT, Club JH, Jennifer, Gena, 그리고 챈슬러 패밀리센터에서 외국인 13명이 참여해 테니스 인들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테니스 대회 개최를 위해 이한준 협

수석부회장이 내 빈소개를 마 쳤고 지난 2018년 체 육회 활동 을 담은 동 영상이 상 영되었다. 휴스턴 체 육회는 체육회 활동을 위해 공헌을 한 마크 심 체육회 이사, 박상길 탁구 협회장, 그리고 쥬디 한 사장에게 감 사패를 전달했다. 김미선 무용가의 전 통무용, 유명순 가야금 연주 등 여흥의 시간이 이어지며 퀴즈, 노래자랑들을 통해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크리스남 회장은 “올해 한인회 통 합 이후 보다 발전된 한인사회가 기대 된다. 휴스턴 모든 단체들이 한인회를 중심으로 한인사회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는 2019년이 되길 희망한다”며 체육인의 밤 공식행사를 마쳤다. <김상주 기자>

회장은 “이번에 행사를 여는데 예년 과 달리 메디컬 센터와 유니버시티 지 역에 거주하는 회원이 많아 이동이 용 이한 챈슬러 패밀리센터로 경기장을 잡 았으며 실외 코트는 물론 잘 정비된 실 내코트도 준비되어 있어 행사를 무난하 게 치룰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번 테니스 대회는 오후 7시까지 이 어졌고 최종 우승자로 A조 우승은 오영 국, 안삼모팀이, A조 준우승으로 황호 준, 유승환 팀이 차지했다. B조에서는 이성우, 안권 팀이 우승을 거머쥐었으 며 양진석, 이성근 팀이 준우승을 했다. 각 조 우승자들에게는 소정의 상금 이 지급되었고 일부 우승자들 중에는 상금을 테니스협회 발전을 위한 기금 으로 사용하라며 반납하는 아름다운 <김상주 기자> 모습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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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DEC 7, 2018 A24 KOREAN JOURNAL

“한국의 한(恨)과 정서를 몸으로 표현했다” 총영사관 초청,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무용단 공연 열띤 찬사 속 막 내려 한국예술종합학교(이하 한예종) 한 국전통무용단이 지난 6일 휴스턴 아시 아 소사이어티 텍사스 센터The Brown Foundation Performing Arts Theater 에서 특별 공연을 가졌다. 휴스턴 총영사관에 따르면 이번 공연 에 300여명이 예약을 했으며 당일 총 273석의 수용능력을 가진 The Brown Foundation Performing Arts Theater 가 만석을 이뤘다. 한인동포들은 물론 아시안계 무용관계자들과 외국인 등 다 양한 사람들이 공연을 관람했다. 주 휴스턴 총영사관(총영사 김형길) 의 초청으로 휴스턴을 방문한 한예종 전통무용단은 이날 총 7가지의 제목으 로 전통무용 2가지, 전통무용과 현대 무용을 접목시킨 퓨전전통무용 5가지 를 무대에 올렸다. 김형길 총영사는 이날 앨링턴 국립 묘지에서 열린 조지 H. 부시 전 대통 령 장례식에 참석하고 돌아오는 길이 라며 이번 공연이 고 조지 H. 부시 전 대통령에게 헌정하는 의미도 될 수 있 다고 밝히는 한편 한예종 전통무용단 에 대해 간단히 소개했다. 김형길 총영사는 이날 학생들로 구성

된 한예종 전통무용단을 이끌고 온 한 명숙 예술감독과 안덕기 안무가를 소 개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11명의 댄서들이 모여 합을 이루며 작은 북을 들고 추는 소고무를 시작으 로 남성 4명이 추는 한량무가 전통무 용 무대로 이어졌다. 이어‘춘향모의 춤’,‘여보시오, 나 여기있소’,‘옛날사람’,‘초무’, ‘하아얀 길’등 전통소재를 바탕으로 현대무용을 접목시킨 퓨전전통무용들 이 약 1시간 동안 관객들의 관심을 잡

았다. 새로운 무대가 이어질 때마다 팜 플렛을 뒤적거리며 내용을 이해하려는 외국인들의 모습이 관찰됐다. 퓨전이라고 하 지만 여전히 한국 의 한(恨)과 정서 를 담고 있는 무 용을 훌륭하게 소화해 내는 젊 은 학생들의 모 습을 보며 매 회 공연이 끝

날 때마다 우렁찬 박수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공연이 끝나고 단원들과 사진을 담 아 추억을 남기려는 사람들로 무대가 분주했고 이날 공연을 관람한 사람들 모두 “휼륭한 공연이었다”라는 찬 사를 아끼지 않으며 감동의 여운을 감 추지 않았다. 로비에 마련된 음식을 나누면서도 공연에 대한 이야기는 그치지 않았고 “휴스턴에 이런 공연이 자주 있었으 면 좋겠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은 밤이었다. 한편 휴스턴 총영사관 박꽃님 영사가 공연 5개월전부터 한예종 전통무용단 과 접촉하며 이날 공연을 성사시킨 것 으로 알려졌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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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A30 DEC 7, 2018 KOREAN JOURNAL

“어르신들 소외됐다는 느낌 안들도록 잘 하겠다” “열심히 도와줄테니, 힘껏 노력해 달라” 11월 한인회 이사회에서 이사장으로 추대된 오영국 한인회 이사장(CEO, KOA GROUP Inc.)이 지난 12월 1 일 하호영 노인회장, 이상일, 이재근 전 한인회장과 노인회 임원들을 비롯 약 20여명의 휴스턴 한인사회 원로들 을 코리아하우스로 초청해 점심을 함 께 하면서 12월 27일 한인회 연말 대 잔치 등 통합 한인회의 활동에 원로들 의 협조를 구했다. 이날 오영국 이사장은 “그간 허리케 인 하비 등 여러가지 이유로 매년 해오 던 한인회 연말잔치를 건너뛰게 되어 어르신들로서는 침체된 한인사회 분위 기 속에 자칫 소외되었다는 느낌도 드 셨을 것”이라고 원로들을 위무하고, “올 해 한인회 연말잔치를 알차게 준

이에 참석한 원로들은 한 목소리로 “통합 한인회의 출범은 무척 잘한 일 로, 우리 노인들도 열심히 도와줄테니 소신껏 열심히 일해달라”고 오 이사 장의 이사장직 취임과 통합 한인회의 활동을 격려했다. 오영국 이사장은 본지와의 전화통화 에서, 헬렌장 전 한인회장, 유유리 전 체육회부회장 등과 함께 연말잔치의 성 공적인 개최를 위해 많은 분들을 찾아 뵙고 협조를 구하고 있다”고 소개하 고 “연말잔치가 휴스턴 한인회는 물 론 한인사회 전체의 활성화에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이 기대해 달라” 고 당부했다. 비할 것이니 부담없이 많이들 참석하 시고 새로운 기분으로 힘내시기를 바

고등학생 대상 세미나 ‘Planning for College and Beyond’ 8일(토) 오후 12시부터 한인회관에서 지난 해 KCC와 한미장학재단이 공 동으로 대학입시 세미나를 주최하여 단 순한 입시전략을 넘어 대학입시와 성공 에 대한 발상의 전환을 제공해주었다. 같은 맥락으로 이번에는 휴스턴 한인 회(회장 신창하)는 한인학교(교장 박은 주)와 함께 고등학생들을 위한 교육 세 미나를 실시한다. 내용은 대학 입시와 그 이상의 성공을 위한 다양하고 실질 적인 조언들을 제공할 계획이다. 오는 8일(토) 오후 12시부터 1시 30 분까지 한인회관에서 실시하는 교육세 미나에는 휴스턴 한인학교에서 자원봉 사하는 학생들을 포함 최소 25명이 참 석할 예정이며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이번 교육세미나에는 SAT 입시전략 을 위한 팁 보다는 실제로 지역사회에 서 아이비리그 대학에 원서를 낸 입시 생들의 인터뷰를 담당하거나 혹은 각 분야의 전문인들이 나와 입시과정부 터 대학생활, 대학 졸업 이후의 과정

들에 대해 유익한 조언을 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유펜(펜실 베니아 대학) 인터뷰를 담당했던 스 티브 황 변호사(Director & General Counsel at Group One Automotive) 가 강사로 참석한다. 휴스턴 지역사회 에서 특히 이민자들을 위한 사회운동 가로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도 나 머피(Dona Murphey) 박사는 하버 드대학과 베일러의대 출신으로 과거 하버드 입시생들의 인터뷰를 담당하 기도 했다. 또한 하버드 법대를 졸업 한 후 줄곧 휴스턴에서 활동하고 있는 앤드류 김 변호사도 학생들에게 성공 을 위한 팁을 전할 예정이다. 신창하 회장은 그러나 강사들의 연 말 바쁜 일정으로 다소 변동이 있을 수 있다고 전했다. 그밖에 신창하 회장의 딸(Sydney Shin)도 직접 세미나에 참석하지 못 하지만 글을 통해 △대학입시 인터뷰

<김상주 기자>

라는 마음에서 이 자리를 마련했다” 고 취지를 전했다.

요령 △대학에서 클럽 및 학생회 활동 △갭 이어(Gap Year) 선택의 이점 △ 첫 직장 선택시 인터뷰 요령 등에 대 해 후배들에게 경험담이 섞인 조언을 전할 예정이다.

지난 해 세미나 직후 “고등학교 때 진작 이런 세미나를 들었다면 더 좋았 을 것”이라는 학생들의 후기가 나왔 었는데, 이번 교육세미나도 일반적으 로 알고 있는 대학입시에 대한 잘못된 생각이나 간과하고 있는 부분을 제대 로 짚어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해 6월 3일에 있었던 KCC 대학입시세미나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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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실버스터 터너 휴스턴 시장 칼럼>

2018 텍사스 포토클럽 정기사진전

자랑스러운 휴스턴 공동체 최악의 재난에 최고의‘선한’성취 이뤄 허리케인 하비로 인한 고통은 아직 도 도시 여러 구석에서 계속되고 있습 니다. 그러나 복구 노력도 마찬가지로 계속되고 있습니다. 최근 하비 복구에 있어 두 가지 이정 표가 기록되었습니다. 하나는 너그러 운 휴스턴 사람들과 지역 기업들, 그 리고 전세계 도움 손길로부터 답지된 재난구조 기금이고, 또 하나는 연방정 부가 지원하는 재난 복구기금입니다. 허리케인 하비 직후 에드 엠멧(Ed Emmett) 해리스카운티 저지와 함께 ‘허리케인 하비구호기금(Hurricane Harvey Relief Fund, HHRF)’을 만 들고 미디어를 통해서 피해 주민들을 도울 긴급자금 기부를 호소했습니다. 당시만 해도 얼마나 많은 돈이 모일지 가늠할 수 없었습니다. 결국 구호 창구 로 총 1억1천300만 불이 모금된 것에 너무 감사했고, 이것은 우리가 곤경에 처했을 때 우리 스스로를 도울 수 있 는 진정한 하나의 공동체라는 것을 보 여준 것이었습니다. HHRF 기금 중 휴스턴 시나 카운티 가 가져간 돈은 하나도 없습니다. 대신 우리의 요청으로 ‘Greater Houston Community Fund’는 입증이 된 124 개 풀뿌리 비영리 단체들을 통해 그들 기관의 축적된 경험과 조직력을 이용 하여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희생자들을 돕는데 사용되었습니다. 며칠 전 마지 막 지급을 끝으로 총 1억1천300만 불 의 기금은 휴스턴 19만 가구들을 도왔 으며 현금지원, 임시주택, 식량, 의류, 가구, 의료서비스, 케이스 관리 등 도시 전역의 피해 가정들에 제공되었습니다. 특히 연방정부의 지원을 기다리는 동 안 이 기금은 큰 도움이 될 수 있었던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이제 앞으로 몇 주 안에 주택교체 및 수리비용으로 총 11억7천불의 연방주 택보조금이 마침내 도착할 것입니다.

▲실버스터 터너 시장(Mayor Sylvester Turner)

쉘 오일社의 마빈 오덤(Marvin Odum) 전 회장은 도시를 회복시키기 위해 연 방 자금을 우리 도시로 가져오는데 결 정적인 역할을 했는데, 지난 5개월 동 안 복구 최고책임자로서 봉사했습니 다. 지금도 그는 기금전달이 잘 진행 되도록 계속 돕고 있는데, 보수도 안 받고 일하는 그의 뜻깊은 업무에 고마 운 마음이 큽니다. 그가 시의 여러 부 서를 통해 구성한 재난복구팀은 복구 서비스를 원스톱 장소에서 할 수 있도 록 한 ‘Neighborhood Restoration Center’ 같은 네트워크를 만드는 등 획기적인 과업을 이루었습니다. 허리케인 하비는 휴스턴 역사상 가 장 최악의 자연재해였지만, 동시에 자 선과 선한 일을 하는데 최고의 고취를 이루었습니다. 우리의 강한 정신력은 홍수로 집을 잃은 사람들과 불우한 이 웃들이 그들의 삶을 되찾도록 계속 함 께 하며 이겨나갈 것입니다. <번역감수 : 변성주 기자>

“렌즈에 담은 2018년 빛의 이야기” 8일 오후 12시 오프닝행사… 내년 1월중 달라스 이동전시회도 계획

텍사스포토클럽(회장 김상주)의 제 5회 사진전시회가 오는 8일(토)부터 16일(일)까지 휴스턴 안디옥교회 롱포 인트 지교회에서 주말에 한해 열린다. 8일(토) 오후 12시에 오프닝 행사 를 시작으로 작품전시회는 8일, 9일, 15일, 16일까지 2주 동안 주말에 한 해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실시한다. 이번 2018년 사진전에는 정회원 20 명 중 10명의 작품 40여점이 전시되 는데, 한 작가당 3점에서 많게는 6점 이 공개된다. 2016년 정기사진전에서는 사진첩 을 발간했고, 지난해에는 회원들 인 터뷰 및 작가별 작품 소개들을 담은 동영상을 제작했다. 올해 텍사스포토 클럽은 이동전시회를 준비하고 있다. 내년 1월중 달라스 지역에서 이동전 시회를 갖고, 내친김에 달라스 지부( 지부장 정문성 작가 내정)도 결성할 것으로 전해졌다. 오프닝행사에서는 그동안 텍사스포토클럽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다가 사업상 달라스로 이주한 정문성 작가에게 감사패를 전달한다. 현재 달라스나 어스틴 한인사회에 는 정식 사진 동호클럽은 없는 것으 로 알려졌다. 텍사스포토클럽은 휴스턴에서 활 동하고 있던 동호인들이 지난 2014 년 ‘텍사스 포토클럽’을 정식 결성

한 뒤 해마다 정 기사진전을 개최 해오고 있다. 또 한 휴스턴 한인 노인회원들에게 영정사진 찍어드 리기, 설날큰잔 치 등 지역사회 를 위한 봉사활 동에도 적극 참 여해오고 있다. 한인동포들도 매년 텍사스포토클럽의 사진전을 많이 찾고 있고 회원수도 매년 늘 고 있다. 현재 텍사스포토클럽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약 75명이 활동한다. 정회원(오프라인)은 1년 회비 100불 과 매월 정기모임 및 출사, 세미나에 참여하고 있다. 온라인 회원은 가입 만으로 회원자격이 주어지며, 온라인 활동이 활발하면 준회원이 될 수 있 다. 현재 준회원 30여명, 온라인 회 원 15명이 있으며, 정회원이 아니어 도 회비 100불과 참가비 200불을 내 면 전시회에 참가할 수 있다. 김상주 회장은 “사진을 잘 찍기보 다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인 텍사스포 토클럽은 변변한 자본 없이도 지금까 지 ‘사진’이라는 순수한 주제 하나 로 멤버 이탈 없이 활동해오고 있다” 면서 “사진에 대한 기초나 좋은 사 진 장비가 없어도 누구나 조인하여 사 진 활동을 즐기고 배울 있고 특히 이 번 전시회가 문화 감상 이상의 새로 운 취미활동에 동기부여가 될 수 있 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장소: 10130 Long Point Rd. Houston, TX 77043 *문의: 713-339-0778 (www. texasphotoclub.com)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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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문화원

11월 영화‘고지전’상영, 외국인 포함한 50여명 참석 휴스턴한인문화원(원장 국지수)이 지난 11월 29일 오후 7시 휴스턴 한 인회관에서 한국영화 ‘고지전’을 상영했다. 휴스턴한인문화원이 벌이고 문화행 사의 일환으로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오후 7시에 엄선된 한국영화를 상영한 지 세번째다. 첫 상영때는 많은 사람이 모이지 않아 국 원장의 염려가 많았으 나 횟수를 거듭하며 많은 사람이 모이 기 시작해 지난 29일에는 50여명이상 이 모였다. 문화원은 피자와 음료 그리고 영화 관람에서 빠질 수 없는 팝콘 등을 준 비했다. 휴스턴 총영사관(총영사 김형길)이 영화상영을 위한 영화들의 저작권 문

제를 해결해주 며 준비했고 매 회 영화상영때 마다 영화에 대 한 내용과 제작 배경 등을 설 명해 주고 있 다. 29일 ‘고 지전’ 상영 전 휴스턴 총영사 관 박꽃님 영사 는 고지전이 휴 전을 앞둔 상황 에서 화살고지 점령을 위한 북한군과 남한군의 치열했던 전투를 담은 영화 로 당시 고지전에 참여했던 실제인물 들의 고증을 중심으로 만든 영화라는

점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지수 원장은 “이번 ‘고지전’ 상 영에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준데 감사 하다. 특히 한국영화에 관심을 가진 외

“작은 뻥튀기 팔아 돈 벌 수 있을 까?” 답은 ‘Yes’ Ukon USA 최신형 컴퓨터 기계 무료 설치, 수익금 분배한다 추억의 뻥튀기를 기억하는 한인들이 많다. 리어커에 설치된 연탄불 위 뻥튀 기 기계에 쌀을 집어 넣고 뚜껑을 누 르면 ‘치익 칙’ 소리를 내며 펑 터 지는… 그리곤 구수한 쌀 뻥튀 기가 10배 이상 커진 상태로 튀어 오 르는 것을 보 았던 기억이 그것이다. 휴스턴에서

뻥튀기를 사업으로 이용한 것은 이미 알려진 오래된 얘기로 새로울 것이 없 을 것 같지만 Ukon USA가 한층 업그 레이된 뻥튀기 기계와 함께 함께 사업 할 동포들을 찾고 있다 Ukon USA 케빈 서 마케팅 디렉터가 한국에서 제작된 최신 기계를 다량 수 입해 동포들과 함께 수익을 나누고자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케빈 서에 따르 면 “이번에 들여온 뻥튀기 기계들은 그 자체가 컴퓨터!”라고 말하며 모든 뻥튀기 제작과정이 자동으로 이뤄지고 있음을 강조했다. 케빈 서는 신형 뻥 튀기 기계에 대해 “뻥튀기에 적 합한 온도와 시간을 컴퓨터로 계 산해 가장 맛있는 과자를 만들 어 내며 크기도 작아 사업장 어 디에나 설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현재는 일반 쌀 뻥튀기와 시네먼(계피)가 들어간 뻥튀기 재료가

준비되어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플레 버가 준비될 것이다”라고 말하며 기 계에 대한 설명을 이어 나갔다. 서 디렉터에 따르면 일단 장비를 다 루는데 특별한 기술이 필요 없으며 단 지 재료(쌀)만 넣어주면 나머지는 기 계가 다 알아서 해준다는 것이다. 기 계 고장에 대해서도 그는 “고장 날 것 이 없고 브러쉬로 뻥튀기 제작과정에 서 만들어지는 부스러기만 청소해 주 는 것이 전부다”라고 설명한다. 기자 가 확인 한 기계는 노랑색 옷을 입고 있으며 일반 데스크탑 컴퓨터만큼 자 그마했다. 뻥튀기라고 해서 소리도 클 것 같았지만 소리도 ‘톡’ ‘톡’ 작 은 것이 다른 일을 하는 데 방해될 정 도는 아니었다. 케빈 서 디렉터는 “사업을 위해 이 미 수십대의 기계를 수입해 놓은 상태 다. 현재 함께 사업을 할 동포들을 모

국인들과 가족들이 참여했다. 영화를 통해 한국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 라고 생각하며 특히 이번 ‘고지전’ 을 통해 한국이 가지고 있는 아픈 역 사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라며 흥분을 감추지 않았다. 문화원행사에는 신창하 한인회장이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 주고 있 으며 영화상영에 컴퓨터를 이용하다 지난 번부터 영화상영 전용 DVD 플 레이어를 구입해 안정되고 깨끗한 화 면으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시스템 을 마련하고 있다. 신 회장은 “조만간 한인회관내 TV들도 대형으로 교체할 계획에 있으며 영화상영은 물론 한인 회관에서 행해지는 모든 행사에 이용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한편 휴스턴한인문화원은 오는 12 월 15일(토) 오후 한인회관에서 2018 년 한인문화강좌 종강식을 갖고 그간 배웠던 것들을 소개하고 전시하는 시 간을 갖는다고 전했다. <김상주 기자>

집하고 있으며 기존 사업자들이 그 대 상이다. 특히 커피샵이나 티샵을 운영 하고 있거나 마켓내 식당들을 운영하 고 있는 동포들이라면 큰 돈을 투자하 지 않고 부업으로 수익을 얻을 수 있 는 구조다”라 설명하며 사업내용은 기계는 Ukon USA에서 무료로 설치 해주고(1년후 찾을 수 있는 소액의 디 파짓 있음) 재료를 사는 비용으로 뻥튀 기를 만들어 수익을 서로 분배하는 형 식이라고 한다. 서 디렉터는 “몇 푼 안되는 뻥튀기 팔아 얼마나 벌겠느냐고 생각하는 사 람들도 있을 것이나 일단 재료를 넣는 것을 제외하고는 추가로 일손이 들어 가지 않아 본 사업에 충실하며 부수입 을 얻는 셈이니 부담을 가질 것이 없 다”는 입장이다. 케빈 서 마케팅 디렉터는 뻥튀기 사 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과 사업 논의 를 환영하고 있으며 관심이있는 동포 는 (713) 384-0201로 전화를 하거나 mapeinc@naver.com으로 이메일을 보내면 상세하게 설명해 준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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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언덕교회

정성욱 덴버 신학대학원 교수 초청 10번째 부흥회 개최 평신도 신학에 대한 관심을 높여 건강한 신앙 생활 계기로 휴스턴 언덕교회(담임목사 옥승웅) 는 지난 11월 30일(금)부터 12월 2일( 일)까지 정성욱 목사(Denver Seminary 조직신학 교수)를 강사로 초청해 부흥 성회를 열었다. 옥승웅 담임목사는 “하버드 대학원 석사, 옥스포드 신학박사를 취득하고 현재 덴버 신학대학원의 교수로 재직 중인 정성욱 목사는 복음주의에 탁월 한 학자인 알렉스터 맥그레스 교수로 부터 사사했으며, “한국교회 이렇게 변해야 산다” 등 다수의 저작을 내신, 한국분으로는 미국 주류 신학대학원의 유일한 조직신학자”라고 소개했다. 옥 목사는 “평신도들도 신학에 관 심을 가지고 교리가 분명해야 우리의 신앙생활도 건강해 진다. 그렇지 않으 면 세상적인 생각과 나의 욕심으로 하 나님의 말씀을 왜곡하고, 내 신앙에도 구원의 확신이 없이 기복신앙 같은 잘

못된 신앙으로 가게 된다”며 “우리 교회 10주년을 맞아 10번째 부흥회에 서 미국과 한국의 신학적인 조류를 확 인하고, 이민교회로서 견고하게 설 기 회를 갖자는 취지로 정성욱 교수님을 모신 것”이라고 이번 부흥회의 취지 를 전했다. 정성욱 목사는 첫날 “선한 일을 위

하여”라는 제목으로 한 설교에서 “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 위에 여러 분의 가정과 교회를 세워라”면서 “ 오늘날 ‘은혜’라는 말이 오염되어 있 다. 헬라어 ‘카리스’를 번역한 ‘은 혜’란 ‘아무런 자격도 공로도 없는 무자격자에게 하나님께서 파격적으로 베푸시는 하나님의 호의(undeserved

favor)’를 가리킨다.”면서 “우리의 삶을 반성해 보면 죄악으로 가득차 있 다. 비록 감옥에는 갔다오지 않았더라 도 마음의 중심에는 온갖 불평과 불만, 탐심과 저주, 악동, 정죄, 판단, 미움 등 의 죄가 가득하다”고 말하고 이런 더 러운 심령을 가지고 의롭고 죄없고 착 한 자라 나설 자격이 없는데도 불구하 고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구원 의 은혜를 베풀어 주셨다.”면서 “이 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라 하나 님의 선물이다”는 성경말씀을 들어 참의미를 전했다. 옥 목사는 이번 부흥회에 대해 “우 리 교회 바깥의 성도들이 많이 오셨고, 평신도의 신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나의 신앙을 온전히 하나님의 말씀 위 주로 가꾸고자 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 다.”고 평했다. <김상주 기자>

한인 학생, 보이스카우트 최고 영예 이글스카우트 진급 휴스턴 Troop 599 소속 양해찬군 지난 12월 2일(일) 메모리얼 드라이 브에 있는 유나이티드 메쏘디스트 교회 의 웨슬리 홀에서 보이스카우트 Troop 599(The Thunderbirds)의 2018년 마지막 이글스카우트 진급식(Eagle Court of Honor)이 열렸다. 이 날 이글스카우트로 진급한 4명의 학생 중에는 올해 케이티 세븐레이크 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UT 어스틴에 재학중인 양해찬군이 포함되어 있었다. 이글스카우트는 미국 보이스카우트 연맹의 최고 랭크로 1912년 최초의 이글 스카우트가 배출된 이후 2017년 까지 전체 2백5십만명의 보이스카우 트 단원중 약 2%인 5만5천여명만이 자격을 부여받은 보이스카우트의 최 고 영예이다.

양해찬군이 소속된 Troop599는 1972년 최초 3명의 이글스카우트를 배출한 이래 올 해까지 총350명의 이 글스카우트를 배출했으며 현재까지 매년 100~120명의 보이스카우트 대 원과 80~100여명의 성인자원봉사자

들이 활동 하는 오랜 역사를 가진 부대이다. 양해찬군은 2017년 Troop599 스카 우트단원들과 성인봉사자들이 함께 참 가하는 투표에서 Troop 599 역사상 최

초로 비백인 시니어패트롤리더로 선출 되어 부대 안팎에서 화제에 올랐었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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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S 여행전문프로그램‘Erik Travel Guy’휴스턴 방문 ‘코리아하우스’ 텍사스 최고의 한국식당으로 소개 에릭 헤이스팅스라는 여행 전문가 가 있다. 그는 여행을 통해 얻은 정보 들은 PBS, HBO, WABC, 디즈니채널, Stars & Encore같은 유명 TV채널을 통 해 ‘Erik Travel Guy’라는 프로그 램으로 소개되며 유명세를 타고 있다. 일년에 30주를 길거리에서 보내고 있는 그가 지난 11월 휴스턴을 방문 해 여행기를 촬영해 갔고 이는 미국의 EBS라고 할 수 있는 PBS에 소개됐다. 그는 방송에서 미국의 4대 도시 휴 스턴을 방문한 것이 자랑스럽다고 소 개하며 휴스턴이 달에 발을 디딘 우주 의 도시라며 나사와 박물관, 롱혼, 유 명 식당 등을 소개해 나갔다. 방송 중간부분에서는 그는 “한 나 라의 문화를 이해하는데 첫 걸음은 그

나라 음식을 맛보는 것”이라며 각종 육류음식으로 유명한 휴스턴의 한인 타운의 한 식당을 소개했다. 그는 다 양한 문화가 어우러진 곳이 휴스턴이 라고 말하며 게스너와 롱포인트 상 ‘ 코리아 하우스’를 방문한 것이다. 이 날 방송분에서 소개된 ‘코리아 하우 스’에서 고기와 한식을 주문한 에릭 은 “정말 맛있다. 휴스턴은 물론 텍사 스에서 최고의 한식당이다. 휴스턴이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라며 코리아 하우스 음식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 았다. 그는 코리아하우스의 음식에 대 해 “혀의 미각을 돋우며 집을 생각나 게 하는 음식”이란 평을 내리기도 했 다. 이날 에릭 헤이스팅스의 코리아하 우스 방문에는 앤박 전 문화원장이 동

석해 음식을 즐겼다. 이번 에릭 헤이스팅스 의 코리아하우스 방문은 이미 페이스북이나 Yelp, Tripadvisor, Zagat 같은 맛집소개 인터넷에서 오성 급으로 인정받고 있는 것 과 무관하지 않은 듯 보인 다. 이 같은 인정들을 통해 휴스턴 한국식당으로 외국 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인 기 한국식당으로 자리잡은 코리아하우스를 보며 은근 히 한국인이라는 자부심이 생기는 이유다. <김상주 기자>

토니모리·잇츠스킨 케이티점, 전품목 할인행사 “최대 20%”

▲ ‘Erik Travel Guy’방송 스크린 캡쳐

12월 24일까지 한 달간 실시 크리스마스가 있는 12월은 일명 대박 세일이 줄줄이 시작되는 달이다.

고객들에게 감사의 사랑의 의미로 가 족간 친구간 선물을 주고받는 시즌이

어서 경제적 쇼핑 계획을 세워야한다. 미 소매업연맹(NRF)은 올해 연말 시 즌을 맞아 소비자들은 선물과 기타 품 목에 대해 1인당 평균 1천불을 지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다. 케이티 아시안 타운에 입점해있는 인 기 화장품 브랜드‘토니모리’와‘잇 츠스킨’도 연말 시즌을 맞이해 전 품 목 할인행사를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이벤트 행사는 이미 11월 24일부터 시작했는데, 오는 12월 24일(월) 크리 스마스 전까지 한 달간 계속된다. ‘토니모리 Katy’는 이 기간 동안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전 품목 무조건 1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고 전했다. 또한 50불 이상 고객에게 는 15% 할인을, 150불 이상 구매시에 서 20%까지 저렴하게 화장품을 구입 할 수 있다. ‘잇츠스킨 Katy’ 역시 동일한 이

벤트 행사를 매장 고객들에게 실시하 고 있다. 지난 8월 24일 케이티 아시안 타운 몰에 입점한 토니모리와 잇츠스킨점은 앵커스토어 H-마트바로 옆에 위치하 며 ‘K-뷰티 바람’을 몰아가고 있다. 특히 토니모리와 잇츠스킨 양 화장 품 브랜드는 10대부터 50대 이후까지 모든 연령대를 타깃으로 하는 브랜드 별 화장품들이 구비돼있어 다양한 제품 들을 기능과 가격대별로 고를 수 있다. 시즌에 맞춰 이번 세일기간 동안 선물 용으로 적합한 저가의 제품부터 달팽 이 크림 같은 기능성 제품까지 소중한 사람에게 한 해의 감사를 전하는 선물 을 마련하는 좋은 기회로 삼을 수 있다. *문의: 토니모리 (832-437-9216)/ 잇츠스킨(346-387-6587) *주소: 23119 Colonial Pkwy. Katy, <변성주 기자> TX 77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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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7 DEC 7, 2018 미국 KOREAN JOURNAL 소식

휴스턴한인사회 A44 KOREAN JOURNAL DEC 7, 2018

‘100년전 독립운동가들의 꿈은 무엇이었을까’ 박기태 반크 단장, 청소년을 위한 삶의 지침서 출간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VANK) 박기 태 단장이 일제 강점기 우리나라의 독립 을 위해 활동한 독립운동가들의 꿈을 소 개하는 책 ‘100년 전 독립운동가들의 꿈은 무엇이었을까?’를 펴냈다. 21세기를 사는 청소년들에게 100년 전 독립운동가들의 꿈과 삶을 만나게 하려는 취지다. 책은 3장으로 구성되었는데, △‘독 립운동가들의 꿈 코리아’ △‘한국의 독립운동가도 글로벌 위인이 될 수 있 을까’ △‘21세기 독립운동가가 되어 미션을 완수하라’ 등이다.

▲박기태 반크 단장 <반크제공>

필자는 평창 올림픽과 2018 아 시안게임에서 사용한 남북 단일팀 ‘COREA’라는 단어에 어떠한 꿈이 담겨있는지를 풀어놓고 있다. ‘COREA’의 ‘C’를 ‘Culture’ 로 풀고 ‘문화로 세계를 행복하게 하는 나라’라는 소제목을 달은 뒤 김구 선 생의 꿈을 알려주는 형식이다. 이어 ‘COREA’의 ‘O’는 ‘Ori-

ental’(동양 과 세계의 평 화를 이끄는 나라, 안중근 의사), ‘R’ 은 ‘Restoration’( 정체성을 회 복해 존재감 이 있는 나 라, 윤봉길 의 사), ‘E’는 ‘Earth’(지 구촌을 어려움으로부터 구하는 나라, 이태준 선생), ‘A’는 ‘Ambition’( 개개인이 세계 문명을 창조하는 야망 찬 나라, 김교신 선생) 등이다. 2장에서는 뉴욕타임스에 실린 유관 순 열사를 비롯해 멕시코와 쿠바에도 남은 우리 독립운동가의 흔적, 세계 곳 곳의 독립운동 유적지 소개 등 세계 속 의 한국의 독립운동가를 기록하고 있으

며 외국 교과서에서 한국의 역사를 어 떻게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지에 대 한 방법도 전해준다. 3장은 세계지도나 포털, 교과서 등에 서 동해·독도, 한국사와 한국 문화와 관련한 오류를 시정하는 방법과 사례가 나온다. 그리고 이를 토대로 청소년들 이 적극적으로 한국 바로 알리기에 나 서줄 것을 요청한다. 박기태 단장은 “미국 화폐 앞면에 새 겨진 초상화는 독립운동가 벤저민 프랭 클린과 조지 워싱턴이다. 미국은 독립운 동가를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 여겨 생활 속에서 끊임없이 기억하고 있다”며 “ 그동안 우리의 위인들은 제대로 된 평 가를 받지 못해왔고, 우리 청소년들이 그들의 삶을 배울 기회는 거의 없었다. 이 책을 통해 청소년들이 우리 영웅들 의 뜻을 되새기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전했다. 숨 발행, 320쪽, 1만4천원. <연합뉴스>

H 마트

‘고객감사 경품 행사’7일부터 시작… 5주 동안 1등 65인치 스마트 TV·2등 500불 상품권 푸짐한 행사 연말연시 시즌에 H 마트 휴스턴 케 이티점, 블래락점, 밸레어점에서 일제 히 지역 주민들에게 고객감사 사은행 사를 실시한다. 기간은 이번 주말인 12월 7일(금)부 터 시작하여 2019년 1월 10일(목)까지 5주간 실시한다. 이벤트는 H 마트 Smart Savings Card 를 소지한 고객에 한해 진행된다. 고객사은 경품행사(SWEEPSTAKES)는 휴스턴 3개점에서 $30 이상 쇼핑한 스마트카드 소지 고객을 대상으로 영수증 모음전을 진행한다.

1등(1명)에게는 65인치 스마트 TV 를, 2등(2명), 3등(3명), 4등(5명)에게 는 각각 $500, $200, $100의 H마트 상 품권을, Happy Prize 당첨자(20명)에 게는 경기미 15lb 한 포대를 증정한다. 경품추첨은 2019년 1월 11일 금요 일 오후 5시에 H마트 케이티, 블래락, 벨레어점에서 각각 이루어질 예정이다. H 마트는 “H 마트 휴스턴 3개 지 점에서 고객 성원에 감사드리며 사은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그동안 H 마트 케이티, 블래락, 벨레어점을 사랑해주 신 고객님들을 위해 다양한 상품들이

준비되어 있는 만큼 많은 참여 부탁드 린다”고 전했다. 또한 H마트의 텍사스 지역 전 매장 에서는 7일(금)부터 2019년 탁상용 달 력을 배포한다. H마트 달력에는 올 해 각 지역에서 실시했던 어린이 그림그 리기 대회의 수상작들과 함께 수상소 감도 들어있다. 달력 수량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빠른 시일 내에 매장을 방문 해야 수령할 수 있는데, H마트 스마트 카드 고객에 한해 증정된다. 각 행사에 대한 문의는 H 마트 케 이티점(832-234-0340), 블래락점

(713-468-0606), 벨레어점(713270-1110) 으로 하면 된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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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51 DEC 7, 2018 한국 KOREAN JOURNAL 소식

A46 미국 소식 DEC 7, 2018 KOREAN JOURNAL

美 정계, 애도 물결…“위대하고 겸손한 리더를 잃었다” 베이커 전 국무 “평생 일관된 삶”… 애벗 지사 “텍사스인의 영예” 미국 41대 대통령을 지낸 조지 H.W.부시 전 대통령이 30일 밤 94세 를 일기로 별세하자 미국 정계가 깊은 슬픔에 빠져들었다. 전·현직 대통령 부부와 아버지 부 시 행정부 시절 동고동락했던 각료· 정치인, 부시의 텃밭이던 텍사스 지역 정치인 등이 먼저 애도 성명을 냈다. 부시 전 대통령이 냉전 종식과 동서 화합이라는 세계사적 업적을 세운 것 을 기리는 동시에 그가 생전에 보여준 섬김의 리더십, 겸손함과 위트, 그리고 평생 바버라 여사와 동반한 모범적 삶 을 조명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부부는 트 위터 성명을 통해 “부시 전 대통령은 건강한 판단과 상식, 흔들림 없는 리더 십으로 우리나라와 세계를 이끌어 냉 전을 평화로운 승리로 종식했다”며 업적을 기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부시 전 대통령 은 이 모든 것을 성취하면서도 겸손했

▲부시 전 대통령과 바버라 여사

고 공공의 부름에 조용히 응했다”면 서 “그는 가족에 헌신함으로도 기억 될 것이다. 특히 생애의 사랑 바버라와 함께, 미국인에게 본보기가 되는 삶을 살았다”면서 “모든 미국인의 기도 를 전체 부시 가족에게 보낸다. 41대 대통령의 삶과 유산을 기릴 것”이라 고 덧붙였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부부도 트위 터를 통해 “미국은 조지 허버트 워 커 부시라는 애국적이고 겸손한 종복 (Servant)을 잃었다. 오늘 우리 마음은 무겁지만 또한 감사로 가득 차 있다” 라고 슬픔을 표현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부시의 삶은 공공에 봉사함이 고귀하면서도 즐거움 을 부르는 일이며 놀라운 여정임을 보 여줬다”고 덧붙였다. 오바마는 “조지와 바버라는 73년 간의 결혼생활을 거쳐 이제 다시 함 께 있게 됐다”라면서 “우리 마음은 오늘 밤 전체 부시 가족과 함께한다”

▲부시 전 대통령

라고 썼다. 1992년 대선에서 부시 전 대통령에 게 승리한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은 백 악관을 인수인계한 전임자이자 정적 이던 부시에 대해 “그와 쌓아온 우정 에 영원히 감사할 것”이라며 “나는 그의 타고난, 진심어린 품위에 의해, 그리고 부인 바버라와 가족에 대한 헌 신에 의해 항상 감동을 받아왔다”라 고 말했다. 클린턴은 부시의 공직을 열거하면서 “군, 의회, 유엔, 중국, CIA, 부통령, 대통령으로 이어진 공공 봉사 기록은 매우 드문 것”이라고 기렸다. 클린턴 전 대통령은 부시 전 대통령 이 공직을 떠난 뒤에도 한 번도 봉사를 멈춘 적이 없으며 아시아 쓰나미 난민 과 허리케인 카타리나 당시 이재민을 도울 때도 그랬다라고 기억했다. 아버지 부시 행정부에서 국가안보 보좌관을 지낸 브렌트 스코크로프트 는 성명을 통해 “세계는 위대한 지도 자를 잃었다. 이 나라는 베스트 중 한 명을 잃었다”면서 “그리고 나는 가 장 친한 친구로 불렀던 사람을 잃음으

로써 가슴이 미어진다”라고 말했다. 그레그 애벗 텍사스 주지사는 “우 리 위대한 대통령의 서거에 애도를 더 한다. 부시는 미국의 영웅이자 아이콘 이며, 친구였다. 그는 존엄과 탁월함 을 체화했다”면서 “그는 론스타 스 테이트(텍사스주)를 고향으로 불렀고, 모든 텍사스 주민은 진정으로 영예로 울 것”이라고 밝혔다. 마크 루비오(플로리다) 상원의원은 트위터에 “부시 전 대통령은 미국 의 영웅이자 애국자요, 지혜롭고 관 대한 인간이었다. 편히 잠드소서”라 고 썼다. 조지 H.W.부시 행정부에서 국무장 관을 지낸 오랜 친구인 제임스 베이커 는 “내 친구의 유산은 미국과 세계의 역사에 영원히 새겨질 것”이라며 “ 평생에 걸친 이타적인 애국적 봉사를 실천한 그는 강인함과 열정, 끈기, 겸 손함으로 이를 이끌었다. 그는 세계 무 대에서나 일상적인 삶에서나 모두 그 만의 독특한 일관성을 보여줬다”라 고 기억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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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트럼프, 부시 前대통령 추모 행보 이어가… 부시家 위로방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 지난달 30일 향년 94세로 타계한 조 지 H.W. 부시 전 대통령에 대한 추모 행보를 이어갔다. 트럼프 대통령은 같은 공화당 소속 이긴 하지만 타계한 부시 전 대통령 을 포함해 부시가(家) 와 사이가 안 좋 은 것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일단 고 인에 대해 최대한 ‘예우’를 갖추는 모양새이다. CNN방송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 이 오늘 애도를 표하는 차원에서 부시 일가를 방문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트럼프 대통령은 오전 트 위터에 올린 글에서 “오늘 블레어 하 우스에서 훌륭한 부시가 사람들과 함 께하기를 고대한다”고 말했다. 부시 일가는 백악관의 초청으로 장례 절차가 진행되는 동안 백악관 영빈관인 블레어 하우스에 머물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고인의 장남인 조 지 W. 부시 전 대통령의 부인 로라 부 시 여사가 백악관으로 넘어와 자신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의 안내로 성탄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 워싱턴DC의 의사당 중앙홀에 안치된 조지 H.W. 부시 전 대통령의 관 앞에서 거수경례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 옆은 부인 멜라니아 여사.

장식을 둘러보게 될 것이라고 트윗에 서 소개했다. 그는 이어 “지난 이틀간의 우아함 과 정밀함은 놀라웠다”고 평가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멜라니

아 여사와 함께 부시 전 대통령의 시 신이 안치된 의회 중앙홀을 찾아 거수 경례를 하며 고인을 기렸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그 직전 중앙 홀에서 거행된 추모행사에는 참석하지

않았다.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대신 추 모사를 낭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5일 오전 워싱턴DC 국립대성당에서 열리는 부시 전 대통 령의 장례식에 참석한다. 그러나 국장 (國葬)으로 엄수되는 장례식에서 트럼 프 대통령은 조사(弔詞)를 낭독하지는 않을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대선 당시 공 화당 경선에서 부시 전 대통령의 차남 인 젭 부시 전 플로리다 주지사를 꺾 는 과정에서 부시 전 대통령을 노골적 으로 비판하는 등 부시 가를 공개적으 로 깎아내린 바 있다. 부시 전 대통령도 생전에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표를 던지지 않았 다는 사실을 공공연히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참석차 아르헨티나를 방문하 던 중 부시 전 대통령의 별세 소식을 들은 직후 5일을 ‘국가 애도의 날’ 로 지정하고 조기 게양을 지시하는 등 생전의‘구원’을 잊고 예우를 다하 <연합뉴스> 는 모습이다.

“부시 전대통령 장례식서 트럼프 비판 없을듯… 고인 삶에 초점” 별세한 조지 H.W. 부시 전 미국 대 통령의 장례식과 관련해 부시 가문 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 반대 정서’없이 장례식을 치르려 한 다고 워싱턴포스트(WP)와 CNN이 4 일 전했다. WP는 5일 엄수될 부시 전 대통령 장례 계획에 정통한 관계자들을 인용 해 “부시 전 대통령의 가족들은 최 근 존 매케인 전 상원의원의 장례식 에서 명백히 드러난 반(反) 트럼프 정 서 없이 국장(國葬)을 치르기로 계획 을 짰다”고 전했다. 한 전직 행정부 관리는 “부시 가문 은 지난여름 백악관과 접촉해 트럼프

대통령이 장례식에 초청될 것이라고 말했으며 장례식은 그들의 의견 차이 보다는 부시의 삶에 초점이 맞춰질 것 이라고 확언했다”고 WP에 말했다. 장례 준비 상황을 잘 아는 또 다른 관계자도 장례식 분위기에 대해 ‘현 직 대통령을 포함해 장례식장에 있는 누구도 불편하게 느끼기를 원하지 않 을’ 부시 전 대통령의 심정이 반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시 전 대통령의 손자인 조지 P. 부 시는 이날 CNN 인터뷰에서 이번 장 례식이 “정치적 차이는 제쳐놓고 우 리나라의 위대함과 헌신에 초점을 맞 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차이

보다 공통점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 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부시 전 대통령을 포함한 부시 일가와 정치적으로 날카 롭게 대립각을 세워왔다. 그는 고인의 차남인 젭 부시 전 플로리다 주지사 와 2016년 공화당 대통령 후보 예비 선거에서 맞붙었고, 당시 부시 전 대 통령을 신랄하게 비판했다. 앞서 지난 8월 25일 별세한 매케 인 전 상원의원의 경우 생전에 초청 한 자신의 장례식 참석자 명단에서 정치적 ‘앙숙’인 트럼프 대통령을 제외했으며 장례식에서는 딸 메건의 유족 인사말과 추도사 등을 통해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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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프 대통령을 향한 비판 발언이 쏟 아진 바 있다. WP와 CNN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 령은 이번 국장에서 추도사를 하지 않 고 버락 오바마, 빌 클린턴, 지미 카 터 등 전직 대통령과 함께 앞줄에 앉 아 장례식을 지켜보게 된다. 부시 전 대통령의 장남인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과 브라이언 멀로니 전 캐나다 총리, 앨런 심프슨 전 상원의 원, 역사학자 존 미첨이 추모사를 낭 독한다. 이들 인사 가운데 누구도 트 럼프 대통령을 비판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CNN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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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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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A54 DEC 7, 2018 KOREAN JOURNAL

美 민주 잠룡 바이든 “내가 차기 대통령 최고 적임자” 2020년 미국 대선 경선 행보에서‘ 뜸’을 들여온 조 바이든(76) 전 미국 부통령이 비교적 뚜렷하게 차기 대권 도전 의사를 밝혔다. 바이든 전 부통령은 3일 저녁 미국 몬태나주 미술라의 몬태나대학에서 행 한 연설에서 청중을 향해 “여러분에 게 최대한 직설적으로 말하겠다. 내가 다음 미국 대통령이 되기 위한 최고의 적임자(most qualified person)라고 생 각한다”라고 밝혔다고 CNN과 AP통 신이 4일 보도했다. 바이든은 “스스로 자격이 있다고 생 각하지 않는 사람들은 대선에 나서서는 안 된다”면서 “나는 두 달 안에 결심 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CNN은 바이든 전 부통령 이 공식적으로는 여전히 아무것도 결 정하지 않은 상태이지만, 비공식으로 는 이미 대선 레이스의 출발선에서 뛰 고 있는 셈이라고 해석했다.

바이든은 그동안 대선 출마 여부에 대해 직접적인 언급을 삼갔다. 그러나 전날 연설에서는 “미국은 진 실을 말할 수 없는 사람인 트럼프와 함 께 앞으로 4년 더 지낼 수 없다”면서 “미국 시민들은 이제 정치적 불안감 을 불식하고 거짓 대신 진실, 허구 대 신 과학을 선택해야 할 시점이다”라 고 강조했다. 자신의 회고록 홍보를 위해 투어를 하고 있는 바이든은 4일 텍사스 주 댈 러스에서 청중 앞에 나설 예정이다. 바이든 전 부통령은 지난 10월 영국 런던 왕립국제문제연구소(RIIA) 강연 직후 기자들에게는 “민주당에는 트럼 프를 이길 많은 사람이 있다고 생각한 다. 그리고 그 사람이 현재 시점으로는 나는 아니다”고 말해 대선 경선 출마 에 선을 그은 바 있다. 앞서 두 차례 대선전에 나섰던 바이 든은 차기 대선에서 트럼프 현 대통령

▲조 바이든 전 미국 부통령

에 대적할 민주당의 유력한 후보 중 한 명으로 거론돼 왔다. 다만, 70대 중 반을 넘긴 고령이 약점으로 지적된다. 트럼프 2020년 대선에서 “바이든

과 맞서는 게 꿈”이라고 말해 가장 만만한 상대로 보고 있다는 점을 내비 치기도 했다. <연합뉴스>

오바마 2020년 트럼프 대항마 고심… 오루어크 회동 주목

▲베토 오루어크 중간선거 후보

지난달 미국 중간선거에서 연방 상 원의원에 도전했다 석패한 민주당 베 토 오루어크 하원의원이 최근 버락 오

바마 전 미국 대통령을 만났다고 워싱 턴포스트가 4일 전했다. 오바마와 오루어크의 회동은 지난달

16일 워싱턴DC에 있는 오바마의 사무 실에서 이뤄졌다. 두 사람이 개인적인 회동을 가진 건 처음이다. 오루어크는 지난 중간선거 때 텍사 스 상원의원 선거에서 패했지만 중간 선거 이후에 2020년 대선 후보 중 한 명으로 큰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고 현지 언론은 분석했다. 최근 그를 위해 일하겠다는 민주당 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그의 정 치 행보가 더욱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루어크는 지난주 엘파소 타운홀 에서 “대선 출마 여부를 생각하고 있 고 가족과 상의한 뒤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오루어크는 중간선거 기간에 2020년 대선에는 출마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 힌 바 있으나 주변에선 대선 출마 가능 성에 대한 얘기가 끊이지 않고 있다.

오루어크가 대선 출마 대신에 상원 의원에 다시 출마해야 한다는 일부 관 측도 나오는 가운데 오바마와의 회동 내용과 결과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그간 2020년 대 선 출마 가능성이 있는 예비 후보들 여 러 명과 접촉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 중에는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 의원,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 전직 뉴 올리언스 시장 미치 랜드루 등이 포함 돼 있다. 오바마는 새로운 세대의 민주 당 지도부 구성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 로 전해졌다. 오바마는 현재 민주당 대선 후보를 확정하는 과정에 적극적으로 관여하고 있지는 않으나 오루어크 등과의 접촉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이번 회동에 대해 오바마나 오루어 크의 대변인들은 모두 코멘트를 거부 <연합뉴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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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한해 美 중서부 여성 5천 500명이 이웃 州로 ‘원정 낙태’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톰슨센터 앞에서 열린 낙태 권리 옹호 시위

보수성향의 미국 중서부 주(州)들이 낙태 규제를 강화하면서 안전하고 합 법적인 임신 중절 수술을 받기 위해 주 경계를 넘는 여성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일리노이주 보건부가 공개한 ‘2017 낙태 통계 보고서’(Illinois Abortion Statistics 2017)에 따르면 지

난해 임신 중절 수술을 받으려고 인근 주에서 일리노이주를 방문한 여성은 무 려 5천52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6년 4천543명보다 약 1천명 늘어난 수치다. 일리노이주 낙태 수술 건수는 2016년 3만8천382건에서 2017 년 3만9천329명으로 늘었다. 일리노이주는 여성들의 낙태 선택권

을 실질적으로 보장한다는 차원에서 지 난해 저소득층 의료비 보조 제도인 ‘메 디케이드’(Medicaid) 수혜 대상과 공 무원들의 낙태 시술 비용을 주 정부가 부담하는 법안을 최종 승인했다. 일리노이주에서 임신 24주 이전 낙태 는 합법이며, 의학적 문제가 있으면 24 주 이후에도 합법적으로 낙태 시술을 받을 수 있다. 반면 일리노이와 인접한 아이오와, 인 디애나, 위스콘신주는 낙태에 대해 보 수적인 입장이다. 아이오와 주의회는 올 초 태아의 심 장 박동이 감지되는 임신 6주째부터 낙 태를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으나 법 원에서 제동이 걸렸다. 인디애나주도 유전적 결함을 지닌 태 아의 낙태까지 금지한 초강력 낙태 금지 법을 제정했다가 지난해 법원에서 위헌 결정을 받았다. 아이오와, 인디애나, 위스콘신주는 현재 임신 20주 이후 낙태를 법으로 금 지하고 있다. 낙태 권리 옹호단체 ‘하트랜드 가족

계획협회’(PPH)는 “낙태 규제가 강 화되고, 관련 의료기관에 대한 주 정부 재정 지원이 대폭 축소되면서 여성들 이 안전하고 합법적인 낙태 시술을 받 기 위해 지불해야 하는 비용이 크게 늘 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태아 생명권을 옹호하는 ‘ 일리노이 살 권리’(IRL) 측은 “일리 노이주가 태아 보호와 관련, 퇴행적 행 보를 보이고 있다”면서 “낙태를 재고 려하게 하는 것이 주민들을 위해 더 바 람직한 일”이라고 반대 목소리를 냈다. 한편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대학 (UCSF) 연구진은 최근 보고서에서 “ 다른 지역과 비교해 미 중서부 지역에 낙태 전문 클리닉 수가 현저하게 적고, 그나마도 주별 격차가 크다”는 점을 지적했다. 작년 초 기준 일리노이주 낙태 전문 클 리닉은 20여 곳. 가임기 여성 12만135 명당 1개꼴이다. 반면 위스콘신주 낙태 전문 클리닉은 단 3곳으로 가임기 여성 42만3590여 명당 1개꼴이었다. <연합뉴스>

“금남·금녀클럽 규제 풀어야”하버드대 상대 소송 제기 미국 하버드대가 단일 성별로 구성 된 교내 학생 클럽을 규제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 내의 남학생 전용 클럽과 여학생 전용 클럽 조직이 하버드대를 상대로‘성차별 행위’라며 3일(현지 시각) 소송을 제기했다고 AP 등 외신 이 보도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하버드대는 2016년 남자 또는 여자만이 가입할 수 있는 사교 클럽에 대한 단속 규정을 만 들었으며 이번 소송이 이를 둘러싼 첫 법정 다퉁이 될 것으로 보인다. 남학생 클럽 2곳과 여학생 클럽 2 곳이 보스턴 지역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고 여학생 클럽 조직 1곳은 매 사추세츠주 법원에 별도로 소송을 제 기했다.

소송 원고들은 “하버드대의 규제 조치가 성별에 근거해 학생들을 차별 하고 있고 남학생 또는 여학생 전용 조직에 가입한 학생들에 대한 부정적 인 이미지를 퍼뜨리고 있다”고 주장 했다. 이번 소송 제기에 대해 26개 여 학생 클럽과 66개 남학생 클럽이 지지 의사를 보냈다. 하버드대 측은 이번 소송 제기에 대 해 즉각적인 반응을 내놓지 않았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여학생 클럽 조직인 ‘알파 파이’ 의 대표인 르네 자이너는 “하버드대 의 규제 방침으로 하버드 여학생 클럽 들이 문을 닫거나 여학생 조직으로서 의 지위를 포기했다”고 말했다. 단일 성별 클럽에 가입하는 하버드

대 학생은 캠퍼스 그룹의 대표나 스 포츠팀 캡틴으로 활동하지 못하고 주요 장학금 추천 서도 받지 못하고 있다. 하버드대 측은 당시 남학생 전용 클럽에 대해 “매 우 여성 혐오적인 입장을 갖고 있 ▲하버드대 ‘금남·금녀 클럽 규제’ 소송 다”며 성폭력 문 제와도 결부시켜 비판했는데 이를 놓 며 원고들은 하버드대가 ‘금남·금 고 교내 안팎에서 반발도 만만치 않은 녀 클럽’에 대한 규제를 풀도록 요구 하고 있다. 상황이어서 소송의 결과가 주목된다. <연합뉴스> 이번 소송은 배심 재판으로 진행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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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57 DEC 7, 2018 KOREAN JOURNAL 스포츠 소식

DEC 7, 2018 KOREAN JOURNAL A58 미국 소식

7살 꼬마 유튜버 지난해 장난감 리뷰로 244억 벌어 7살밖에 안 된 미국의 꼬마 유튜버가 지난 1년 사이 무려 2천200만 달러(244 억원 상당)를 벌어들였다. 한창 장난감에 빠져 있을 나이인 어린 이 라이언은 유튜브 장난감 소개 채널 ‘라이언 토이스리뷰’(Ryan ToysReview)에 새로 나온 장난감 등을 소개하 면서 지난해 7월부터 지난 6월까지 1년 동안 이런 부를 축적했다고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3일(현지시간) 전했다. 2015년 3월 라이언이 부모의 도움으 로 라이언 토이스리뷰를 유튜브에 올린 이후 지금까지의 페이지뷰는 무려 260 억 건이나 된다. 또래들처럼 장난감을 좋아하는 초 등학교 1학년생 라이언은 대부분 초 등학생인 팔로워 1천730만 명을 거느 리는 등 가장 영향력 있는 유튜버로 성 장했다. 그는 유튜브에서 흔히 등장하는 ‘ 언박싱’(unboxing)을 기반으로 방송 한다. 새 장난감이나 제품 등이 나오면 그

걸 뜯어서 조립하거나 시연하는 등 신 제품을 선보인다. 7세 나이의 관점에서 바라본 제품 설명이 많은 어린이의 관심을 얻는 셈 이다. 라이언 토이스리뷰와 또 다른 가족 운 영 채널 ‘라이언스 패밀리 리뷰’(Ryan’s Family Review) 수입의 대부분 인 2천100만 달러(233억원 상당)는 다 른 영상 앞에 붙어 있는 영상광고 ‘프 리롤’(pre-roll) 수입이다. 라이언은 유튜브 이외의 영역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해 어린이 엔터테인먼트 전문 기 업 ‘포켓.워치’(Pocket.watch)와 전 속계약을 맺고 유튜브 콘텐츠를 재가 공해 합법적인 영화·TV 프로그램 등 콘텐츠만 공급하는 동영상 사이트 ‘훌 루’(Hulu)와 미국의 전자상거래 기반 IT 기업 아마존에 공급하기 시작했다. 여기에다 미 최대 유통체인 월마트에 장난감과 의류 컬렉션을 단독 납품하는 ‘라이언스 월드’(Ryan’s World)를

▲라이언(가운데) 가족

론칭했다. 라이언은 월마트 통로에 자신의 얼 굴이 등장한 것을 보고 “정말 멋지 다”(It’s so cool)고 환호했다. 월마 트 납품 수익은 내년부터 창출될 것으 로 보인다.

‘스파이짓할라’… 美정부, 中유학생 입학전 신원조사 강화 검토

▲미국 하버드대 캠퍼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중국 의 ‘기술 도둑질’을 우려해 중국인 유학생들의 입학 문턱을 높이려는 움 직임을 보이고 있다. 로이터 통신은 29일 미 정부 관료와 의회 소식통들을 인용해 트럼프 행정

부가 미국 대학 에 입학하는 중 국인 유학생들 에 대해 추가로 사전 신원조사 를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여기에는 중 국인 유학생들 의 통화 기록을 점검하고, 이들 의 중국 및 미국 소셜미디어 개인 계정을 샅샅이 뒤지 는 방식이 포함된다. 유학생들의 미국 행(行) 목적과 관련해 우려할 만한 대 목이 있는지, 또는 이들이 중국 정부조 직에 가입한 적이 있는지 등을 점검하 기 위해서다.

아울러 미국의 법 집행당국은 대학 관리들에게 스파이와 사이버 절도를 탐 지할 수 있는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할 전망이라고 로이터는 전했다. 행정부의 한 고위 관리는 로이터에 “중국이 여기로 보내는 모든 중국인 학생은 당정의 승인 절차를 거쳐야 한 다”며 “전통적인 기준에서 보면 스 파이 목적으로 여기 오는 게 아닐 수 도 있지만, (중국)정부의 구애를 받지 않는 중국인 유학생은 한 명도 없다” 고 말했다. 미 국무부는 지난 6월에도 항공, 로봇 공학, 첨단제조 분야를 전공하는 중국 인 대학원생들의 비자 유효기간을 5년 에서 1년으로 단축하며 중국 출신 유학 생들을 대상으로 한 규제를 강화한 바 있다. 국가안보에 필수적인 분야에서 지식재산 유출을 막겠다는 의도였다.

그렇다면 그가 번 돈은 어떻게 관리 될까. 라이언이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수 입의 15%는 신탁회사 쿠건 계좌로 들 어간다. <연합뉴스>

실제로 미 사법당국은 최근 자국 항 공·우주 기업들의 기술을 빼내려 한 중국인 스파이들을 무더기 기소하며 경 계를 강화하고 나섰다. 미 루이지애나 주립대, 듀크대, 일리노이공대에 다녔 던 전직 유학생들이 이들 산업 스파이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졌다. 크리스토퍼 레이 미 연방수사국(FBI) 국장은 최근 상원 청문회에서 전국의 FBI 요원들이 “특히 학교를 무대로 한 비전통적인 정보 수집자들을 주시 하고 있다”고 보고한 것도 중국 출신 유학생들의 스파이 행위를 경계한 발 언으로 받아들여졌다. 특히 미중 무역전쟁이 좀처럼 탈출 구를 찾지 못하면서 중국의 ‘기술 굴 기(堀起)’를 겨냥한 트럼프 행정부의 견제 폭도 넓어지는 분위기이다. 이에 중국 정부는 미국이 정치적인 이유로 문제를 과장하고 있다며 불만 을 터뜨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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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소식

메르켈‘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8년째 1위… 힐러리 탈락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8연 연속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으로 꼽혔다. 4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 스가 매년 선정해 발표하는 ‘2018년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에 따르 면 메르켈 총리가 1위를 차지했다. 포브 스의 선정 작업이 올해로 15번째를 맞 는 가운데 메르켈 총리는 8년 연속, 총 13번 1위에 올랐다.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즉 브렉시 트 협상을 이끌어온 테리사 메이 영국 총 리가 지난해에 이어 2위 자리를 지켰다. 국제통화기금(IMF)의 크리스틴 라가 르드 총재와 최근 대규모 구조조정 계 획을 발표한 미 자동차회사 제너럴모터 스(GM)의 메리 배라 최고경영자(CEO),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의 애비게일 존 슨 CEO가 3~5위를 차지했다. 마이크로소프트사 공동 창립자인 빌

▲포브스,‘2018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 선정

게이츠의 아내이자 세계에서 가장 큰 민 간 자선재단인 ‘빌 앤드 멜린다 게이 츠 재단’의 공동 이사장인 멜린다 게 이츠, 구글의 탄생을 도와 ‘구글의 어 머니’로 불리는 수전 워치츠키 유튜브

최고경영자(CEO), 스페인 최대은행 방 코산탄데르의 아나 파트리시아 보틴 회 장, 미국 방산업체 록히드마틴의 매릴린 휴슨 회장, 지니 로메티 IBM CEO가 뒤 를 이어 6~10위에 올랐다.

지난해 19위였던 도널드 트럼프 미 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트럼프 백악 관 보좌관은 24위로 밀렸다. 페이스북 최고운영책임자(COO) 셰릴 샌드버그 는 2010년 이후 처음으로 10위권 밖으 로 밀려나 11위를 차지했다. 2016년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였던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은 지난해 63단계나 떨어져 65위를 차지한 데 이 어 올해 조사에서는 ‘100인 명단’에 서 탈락했다. 국내 인사 중에서는 이부진 호텔신 라 사장이 지난해 93위에서 86위로 뛰 었다. 포브스는 세계 여성인사들이 관리하 는 자금 규모와 영향력, 언론 보도 등을 종합해 순위를 매긴다. <연합뉴스>

“인사? 껴안기는 그만”… 英기업 CEO에 2천여명 공개 청원

영국의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테드베 이커의 전·현 임직원과 고객들이 “강 요된 포옹”(forced hugging)이라는 사 내 관행 철폐를 요구하는 공개 청원에

나섰다고 CNN 방송이 3일 보도했다. 방송에 따르면 테드베이커의 직원과 고객 등 2천여명은 이 업체 설립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레이 켈빈이 부적

절한 신체 접촉을 비롯한 성추행을 중 단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회사 이사회에 보내는 공개서한 형 식의 이번 청원은 온라인에서 주로 직 장 내 문제에 관한 캠페인을 주도하는 ‘오거나이즈’(Organise)를 통해 이 뤄졌다. 오거나이즈의 CEO 냇 월리는 청원 에 서명한 300명 이상은 테드베이커의 전·현 임직원이라고 밝혔다. 그는 “테드베이커의 이렇게 많은 임직원이 전면에 나서 최고위급의 부 적절한 행위를 지적한다는 것은 고무 적”이라며 “고용주 한 명을 겨냥한 폭로로는 오거나이즈 사상 최다”라 고 설명했다. 청원자들은 “테드베이커에서 성추 행의 증거는 많지만, 관리자들에 의해 의도적으로 묵살된다”며 “이제는 침 묵을 깨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켈빈이 직원들을 상대로 수 시로 성적인 농담을 하고 목을 쓰다듬 거나 자신의 성생활에 관해 이야기하 곤 한다고 전했다. 한 임직원은 “CEO가 늘 스태프 개 개인과 포옹하기를 바란다. 그것은 매 우 불편하고 불필요하며 간단한 악수 정도가 적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테드베이커는 영국 통신 사 PA에 보낸 성명에서 “레이 CEO는 주주이든, 투자자든, 공급자나 파트너, 고객 또는 동료든 만나는 많은 사람과 포옹을 한다”며 이런 포옹이 “테드 베이커 문화의 일부”라고 해명했다. 이날 현재 영국에서 2천500명 이상 이 청원에 서명했으며 이런 사실이 알 려지자 점심께 테드베이커의 주가는 13% 하락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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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항상 피곤한 뜻밖의 이유 7 만성적인 피로 는 일과성 피로와 다른 증상이 나타 난다. 휴식을 취해 도 잘 호전되지 않 을 뿐더러 사람을 쇠약하게 만드는 피로가 지속된다. 우리 주변에는 만성 피로를 호소 하는 사람들이 많 다. 왜 그럴까. ‘웹 엠디’가 늘 피곤하게 만드는 의외의 이유 7가지를 소개했다. 1. 불균형한 식사 너무 적게 먹거나 좋지 못한 음식을 먹으면 피 로감을 느낀다. 음식을 균형 있게 먹음으로써 혈 당을 알맞게 유지해야 피로감을 없앨 수 있다. 단백질과 복합 탄수화물이 고르게 포함된 아침 식사는 필수. 2. 코골이 코골이 등으로 인해 자는 동안 호흡이 잠시 멈 추는 상태가 될 수 있다. 이때마다 잠을 깨게 되 고 당사자는 이를 알아채지 못한다. 8시간 동안 잤다고 해도 실제 잠잔 시간은 짧 을 수밖에 없다. 체중을 줄이고 담배 등을 끊어 코골이 등 수면무호흡증 증상을 없애야 한다. 3. 당뇨병 당뇨 환자의 혈액 속에는 당이 많이 함유돼 있 다. 당이 체세포로 들어가 에너지로 전환돼야 하 지만 잘 되지가 않는다. 따라서 많이 먹어도 몸에서는 에너지가 생기

독/ 자/ 투/ 고

12월의 염원 지 않는다. 설명 하기 힘든 피로 감이 계속되면 전문의의 진단 을 받아야 한다.

4. 빈혈 여성들이 피 로감을 느끼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가 빈혈이 다. 생리 때는 출혈로 인해 몸속 철분이 결핍되기 싶다. 빈혈을 방지하기 위해 철분 보충제와 살코기, 간, 조개 류, 콩 등 철분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5. 우울증 우울증은 정신적인 장애뿐 아니라 여러 가지 신체적 증상을 초래한다. 피로감, 두통, 식욕 부 진이 대표적 증상이다. 전문의에게 치료를 받아 야 한다. 6. 갑상선 기능 저하증 갑상선(갑상샘)은 몸속 신진대사 작용을 관장 한다. 갑상선 기능이 떨어질 경우, 쉽게 지치고 살이 찔 수 있다. 갑상선 호르몬이 부족하면 합 성 호르몬 처방을 받으면 된다. 7. 카페인 과다 섭취 커피 등의 음료에 들어있는 카페인은 적당히 섭취하면 집중력과 긴장 상태를 유지시킨다. 하 지만 너무 많이 먹으면 심장 박동 수와 혈압 등 을 높인다. 연구에 따르면, 카페인을 과도 섭취 하면 피로감을 초래한다. <코미디닷컴>

김성아

달랑 한장남은 2018년의 마지막달 날들마저 인정없이 서둘러 떠나가는 12월 ― 공허함으로 가슴이 시리다 새해아침 굳게 다짐했던 참된 삶의언약 아련하고 원치않던 삶들 안에서 분주히도 서성였던 나 ― 내곁에 머물다 떠난 수많은 날들이 나를 칮아온 행운의 길손이었건만 알찬 선물하나 쥐어주지 못한채 빈손으로 떠나보냈다네 헛된 지난 삶에 가슴이 무너진다 덧없이 쫒아살던 물안개 흐르는 세월에 실려보내고 텅빈 마음안에 소망의 등불하나 뒤늦게 밝혀본다 남은 날들만이라도 사랑으로 맺은 훈훈한 열매들 풍성히 안겨 보낼수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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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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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명 단축하는 스트레스 더하는 나쁜 습관 5 주변 소음, 높은 노동 강도, 금전적 어 려움과 같은 외적 요인은 스트레스를 유 발하는 원인이 된다. 그런데 이 같은 외 적 요인뿐 아니라 본인 스스로의 감정을 제어하는 내적 요인 역시 스트레스 수치 를 조절하는데 큰 영향을 미친다. 환경 요인이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직 접적인 원인이라 해도 이를 어떻게 대 처하고 처리하는가에 따라 스트레스 수 치가 달라진다는 의미다. 스트레스는 만 병의 원인인 만큼 반드시 관리가 필요하 다. 이와 관련해 ‘헬스24닷컴’이 소개 한 스트레스를 가중시키는 나쁜 습관 5 가지를 알아본다. 1. 빈둥거린다 소파에 누워 과자를 먹으며 TV를 시청 하는 사람을 ‘카우치 포테이토(couch Potato)’라고 한다. 느긋하고 여유로 운 이 같은 시간은 스트레스 해소에 도 움이 될 것이란 생각이 들지만 항상 그 런 건 아니다. 가끔은 이 같은 여유가 필요하지만 주 말을 항상 이처럼 거의 움직이지 않고 소 파와 한 몸이 된 생활을 하면 스트레스 강도는 점점 강해진다. 운동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는 것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연구에 따르면, 활동량 감소 는 신체와 정신을 함께 나약하게 만든다. 2. 주위 사람에게 감정을 발산한다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고 하지만 그 얘기를 달리 해석하면 상대방에게 우울 한 기분을 전염시킨다는 의미이기도 하 다. 연구에 따르면, 이 같은 스트레스 해 소 방식은 당장 본인의 기분을 해소하는 덴 도움이 된다.

하지만 또 다른 사람에게 전달된 우울 한 감정이 계속해서 전파되는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친구와의 대화를 통해 해결 책을 찾아나가는 생산적인 방식이라면 도움이 되겠지만 단순히 울분을 토로하 고 큰소리로 불평을 늘어놓는 방식이라 면 득보다 실이 클 수 있다. 3. 쇼핑으로 해소하려 한다 기분이 안 좋을 때 좋아하는 물건을 구입하는 일은 기분을 개선하는 탁월한 선택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사실상 이 는 현재 느끼는 감정을 더욱 악화시키 는 작용을 한다. 연구에 따르면, 충동적인 소비 행위는 스트레스 영역을 확장하는 역할을 한다. 반대로 스트레스 수치가 높으면 충동적 인 행동을 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스트 레스가 많을 때일수록 신중한 결정을 내 리도록 노력해야 하는 이유다. 4. 늦게 잔다 하루 업무를 마치고 개인적인 일까지 처리하려면 잠드는 시간이 늦어질 수밖 에 없다. 수면 시간을 아껴 공적인 업무 와 사적인 취미까지 즐기는 것도 좋지만 스트레스가 심하다면 가급적 침대에 눕 는 시간을 미루지 않아야 한다. 수면 부족은 부정적인 감정과 범죄 공모자처럼 합심해 스트레스를 더욱 강 화하고 심리적인 부담감을 가중시킨다. 적절한 휴식을 취해야 이 같은 불안정 한 심리 상태로부터 마음을 안정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5. 회피한다 스트레스를 일으키는 근본 원인을 피

하면 상황이 나아질 것이라고 생각하기 전문가들에 따르면, 스트레스를 일으 쉽지만 이 같은 회피 방식은 해결책이 킨 요인과 정면 대립해 맞서려는 태도가 아니다. 오히려 자꾸 성가시게 구는 스 오히려 스트레스에 지배되지 않고 벗어 트레스의 굴레로부터 벗어나지 못하는 나기 쉬운 극복법이다. 원인이 될 수 있다. <코미디닷컴>

코골이, 남성보다 여성에게 위협적인 이유

코를 고는 여성은 심장 기능이 손상될 위험이 남성보다 더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북미 방사선 학회 연례 회의에서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코골이 환자 가운데 폐쇄성 수면 무호흡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지 만, 제대로 진단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수면 장애의 일종인 폐쇄성 무호흡은 심 장의 좌심실에 문제를 일으킬 위험이 있으 며, 드물게는 우심실의 기능에 장애를 초 래한다. 폐쇄성 수면 무호흡은 기도 주변 근육이 이완하면서 공기의 흡입과 배출을 막으면서 발생한다. 자는 동안 순간적으 로 호흡이 멎거나, 입이 마르고, 자고 일 어났을 때 두통을 느끼기도 한다. 특히 요 란하게 코를 고는 게 대표적인 증상이다. 연구진은 영국의 보건 데이터인 UK 바 이오 뱅크에서 심장 MRI를 받은 적 있는

환자 4800여 명의 자료를 추출했다. 그중 118명은 폐쇄성 수면 무호흡 진단을 받았 고, 1886명은 코골이 증상을 호소했으며, 나머지는 무호흡이나 코골이 증상이 없는 환자들이었다. 연구진에 따르면 폐쇄성 수면 무호흡이 나 코골이 증상을 보이는 환자들의 좌심 실은 증상이 없는 사람에 비해 컸다. 부족 한 산소를 벌충하려고 좌심실이 더 강하게 움직인 탓이다. 연구진은 특히 여성 코골이 환자의 좌심 실 부피에 주목했다. 정상인과의 차이가 남 성보다 더 컸기 때문이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독일 뮌헨 대학교 의 아드리안 쿠르타 박사는 “여러 지표 를 분석한 결과, 코골이와 수면 무호흡증 은 여성의 심장 건강에 더 큰 위험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쿠르타 박사는 “코 를 심하게 고는 사람은 폐쇄성 수면 무호 흡증인지 확인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면서 “파트너에게 자는 동안 숨을 제대로 쉬는지 관찰해달라고 요청하거나, 수면 클리닉에 가서 검사를 받는 게 좋다” 고 강조했다. 폐쇄성 수면 무호흡증은 체중을 감량하 거나, 상기도의 공기 소통을 원활하게 해 주는 장치를 이용해 치료할 수 있으며, 심 한 경우 수술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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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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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7, 2018

목회자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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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양진목사 (휴스턴 베다니교회 담임)

조건이 있습니다! 사우스 캐롤라이나에 소재한 콜럼비아연합감리교 회에 부임한지 거의 일 년이 되어 갈 즈음, 동남부지 역 한인회장을 지내신 분이 마련한 저녁 식사에 초 대된 적이 있었습니다. 현관에 들어섰을 때 전두환 전 대통령과 악수하는 사진이 걸려 있었는데 그 사 진의 크기에 압도당하는 기분이었습니다. 미국 생 활이 익숙하지 않은 그 때의 식사는 정말 풍성했고 그 식탁의 풍성함에 민망할 정도였습니다. 식사 후 회장님께서 “나와 함께 뜻을 같이하는 친구들이 10가정 있는데 목사님이 계시는 감리교회 에 가기를 원하는데 받아 주시겠습니까?”라고 물 어왔습니다. 10가정이면 아이들을 포함하면 적어도 4,50명 정도 되는 숫자인데 마다할 리가 있겠습니까? “쌍수(雙手) 들고 환영합니다.”라고 했더니 “그런 데 목사님, 조건이 있습니다.” “그 조건이 무엇입 니까?” “우리들에게 적당한 자리를 마련해 주십시 오.” “적당한 자리라면?” “집사, 권사, 장로 같 은 거 말입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아, 이 사람 은 교회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이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회장님!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신앙고백한 사람들이 모이는 신앙의 공동체 이지 한인회가 아닙니다. 자리는(직분) 주일 성수와 십일조 생활을 할 때 주어지는 것이지 한인회와 같 이 자리를 배려하는 것이 아닙니다.”라고 말을 했 더니 그분과는 더 이상 대화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어떤 교회에 처음 부임했을 때 집사가 아닌 교인 을 집사라고 부르자 “저 사람은 집사가 아닌데 왜 집사라고 부르느냐?”고 물었더니 “왜요, 부르기 좋잖아요?”라고 대답하는 것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 습니다. 그 교회에서는 “직분이 생명보다 중합니 까? 그까짓 거 적당히 나누면 되지 그게 뭐 중요하 다고...”라는 말도 들어보았습니다. 정상적인 그리 스도인이라면 그런 말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가 이 직분을 아무렇지 않게 여긴다면 우리의 마음 은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될 것입니다. 그 좋은 예가 야곱과 에서일 것입니다. 야곱은 장 자(長子)의 명분을 소중히 여겼으나 에서는 장자의 명분을 소홀히 여겼던 사람이었습니다. 에서는 나 중에 이 일로 인하여 방성대곡(放聲大哭)하고 소리 높여 울었다고 했습니다.(창27:34,38) 한 그릇 식물

을 위해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는 자기에게 주어지 는 당연한 축복을 기업으로 받으려고 눈물을 흘리 며 구하였으나 결국 버림을 받았다고 성경은 지적 하고 있습니다.(히12:16-17)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까? 그리고 교회에서 주어지는 그 직분에 대해 설레는 마음과 그 직분을 소중히 여겨 본 적이 있습니까? 결코 소홀히 여겨서는 아니 될 것입니다. 직분을 잘 감당한 자들은, 아름다운 지위 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에 큰 담력을 얻 게 되겠지만, 소홀히 여기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의 아름다운 지위와 큰 담력을 얻지 못하게 될 것입 니다.(딤전3:13) 저는 지금까지 목회하면서 많은 경험을 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별한 것은, 교인으로부터 당한 폭행 이었습니다. 첫 이민목회, 그것도 그 교회 부임한지 6개월 만에 당한 폭행이었습니다. 제가 콜럼비아교 회에 부임했을 때, 연합감리교회인데도 서리집사 와 안수집사가 있었습니다. 연합감리교회(United Methodist Church-UMC)는 이런 직분제도 자체가 없을 뿐 아니라 한국감리교회도(Korean Methodist Church-KMC) ‘서리집사’와 ‘안수집사’라는 직분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전임자가 만들어 놓은 이 ‘서리제도’를 정리하 는데 적잖은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정상 적인 연합감리교 제도로 바꾸기 위해 감리사님과 만 나 한국교회의 직분제도에 관한 내용을 설명하고 연 합감리교회 내 한인교회의 특수성을 살려 집사, 권 사, 장로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그 직분은 이른바 ‘신령상직분’이었습니다. 이 직분은 연합감리교 회의 행정에는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 서 한인교회의 문화적 배경을 두고 교회 내 모든 직 분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교인 중에 특별히 이 직분(권사)에 대한 관 심을 가진 분이 계셨는데 그는 6.25 때 육박전(肉薄 戰)에서 전공을 세워 훈장까지 받은 기골이 장대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분을 권사 투표에 올리면 떨어 지는 것은 불 보듯 해서 투표에 임하지 말도록 가족 과 더불어 권유했으나 본인의 강력한 요구로 투표에 임했지만 예상대로 낙선하고 말았습니다. 그로부터 몇 달이 지난 후 야외예배 때, 권사 떨어

진 데 대한 감정을 아직도 삭이지 못했는지 저에게 주먹을 날렸는데 말로만 듣던 교인의 폭행을 직접 당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육박전에서 공을 세운 역 전의 용사가 휘두른 주먹을 맞고 바닥에 나가떨어 지지 않은 것은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턱이 돌아 가도록 맞고 입 안이 찢어진 것도 잊을 수 없는 아픔 이었는데 그 주먹으로 한 대 맞고 그 발 앞에 엎드려 졌다면 그 자존심 때문에 평생을 어떻게 살았을꼬? 지내 놓고 보니 그토록 직분에 연연한 사람에게 직분을 가지게 했으면 좋았을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보았습니다. 교회 안에서 어떤 일을 그렇게 하고 싶 다는 사람에게 맡기는 것도 좋을 것이란 생각도 들 었습니다. 그러나 목사가 아무리 그 사람을 세우려 해도 투표권이 있는 교인들이 손을 들어주지 않는 데 목사가 무슨 수로 그렇게 하고 싶은 직분을 맡길 수가 있겠습니까? 사도바울은 디모데에게 교회 안에서 직분을 맡길 때 어떤 사람들을 세울 것인지에 대한 지침을 내렸 는데 그것이 바로 디모데전서 3장 1절에서 13절까 지입니다. 이 시대는 성경의 지침을 아예 무시할 뿐 아니라 그 내용은 이미 사문화(死文化)된 지 오래되 었습니다. 그러나 교회에서 직분을 맡길 때 성경으 로 돌아가서 직분의 자격과 조건이 되는 내용을 숙 지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직분에 대한 설렘 이 없다면 그 직분은 기름이 떨어진 오토바이를 끌 고 언덕으로 올라가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이때가 되면 각 교회마다 교인총회를 통해 직분 자들을 세우게 될 텐데 자신의 공명심(功名心)과 명 예를 위함이 아닌 섬김과 봉사를 조건으로 하는 진 정한 그리스도의 일꾼으로 세움 받고 그 직분을 설 레는 마음으로 감당하는 진정한 그리스도인들로 자 리매김 했으면 좋겠습니다. 유양진목사 휴스턴 베다니교회 909-635-5515 yooy00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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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7, 2018 한인 수의사가 쓰는

동물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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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칼·럼

이윤성 수의사

테디의 설사 “테디의 설사가 멈추질 않아요…” Mr. P는 체 구가 작은 테디를 품에 안고 있었습니다. “한 달 전에 설사 때문에 병원에 왔을 때 치료를 받고나서 한 동안은 괜찮았었는데 며칠 전 부터 다시 설사를 시작했어요…” 테디는 4 파운드 정도 되는 아주 작은 개로 나이 가 15 살이 었습니다. “예전엔 많이 하던 기침도 멈추었고 목에 생겼던 감염도 치료가 되었어요. 그리고 더 이상 간질증도 없게 됬구요…” Mr. P는 테디를 검사대 위에 올려 놓았습니다. “그래서 많이 건강해졌다고 생각했었 는데… 이제는 설사가 말썽이네요…” 테디는 1년 전에 심장병(Heart Failure) 때문에 죽을 고비를 넘긴 적이 있었습니다. 갑자기 심장 에 이상이 생겨 폐에 물이 차면서 호흡을 할 수 없 게 됬었는데 다행스럽게도 치료에 잘 반응을 해서 회복이 된 후 지금까지도 지속적인 치료를 받고있 습니다. 테디는 어릴 때부터 기도 협착증(Tracheal Collapse) 때문에 기침을 많이 해 왔었는데 몇 년 전 약물 치료를 시작하고 나서 부터는 기침이 거의 사 라져서 더 이상 기침으로 고생을 하지 않게 되었고 4-5 년 전 부터 시작한 발작증(Seizure)도 치료를 받기 시작한 후로는 한 번도 재발하지 않았습니다. 테디가 다시 아파서 병원에 온 것은 한 달 전이 었습니다. 갑자기 시작된 설사가 며칠 동안 멈추 질 않자 Mr. P가 병원에 데려온 것이었는데 신체 검사, 혈액 검사, 방사선 검사 그리고 기생충 검사 에서 특별히 비정상적인 게 보이질 않았었습니다. 그래서 특별한 치료없이 일반적으로 하는 장염 치 료만 해 주었었는데 그 치료를 받은 후 설사가 완 전히 멈추었다가 며칠 전 부터 설사가 다시 시작 된 것이었습니다. “테디의 음식이나 과자를 바꿔준 게 없어요…” Mr. P는 곰곰히 생각을 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 도 특별히 달라진 게 없는데… 그렇다고 테디의 식 욕이 변한 것도 아니고…” 신체 검사를 했는데 테디는 한 달 전과 달라진 게 없었습니다. 여전히 활발했고 건강해 보였습니다. 복강 촉진을 해 보았지만 특별히 비정상적인 것도 만져지지 않았습니다.

혈액 검사를 다시 했지만 혈액 검사 결과도 한 달 전과 달라진 것이 없었습니다. 방사선 검사를 다시 했는데 특별히 비정상 적인 것이 보이질 않았습니 다. 그런데 한 가지 약간 달라진 게 있었다면 대장 에 가스가 많이 차 있었고 그 대장의 위치가 약간 더 등 쪽으로 밀려 올라가 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래서 Mr. P에게 초음파 검사를 할 것을 권했습니다. “테디의 나이가 많고 이미 다른 질병들이 있어 서 치료를 받고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초음파 검사 는 생략하고… 한 달 전에 해 주었던 치료를 다시 한 번 시도해 보았으면 하는데요… 그리고 만약 테 디가 좋아지지 않으면 그 때 가서 초음파를 해 보 죠…” Mr. P는 테디의 나이가 많은 것과 지병 때 문에 초음파를 해서 다른 것을 발견하더라도 당장 에 있어 테디의 건강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거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총음파 검사를 하 는 것을 주저해 했습니다. 그리고 한 달이 지났습니다. Mr. P가 테디를 데리 고 다시 병원에 왔습니다. “지난 번에 치료를 받고나서 처음 7-8일은 좋 아졌었어요…” Mr. P의 얼굴은 근심으로 어두웠 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로 다시 조금씩 나빠지더 니 2 주 전 부터는 밥도 잘 안 먹고 물설사(Watery Diarrhea)를 아주 많이 해요…” 테디의 상태는 한 달 전에 비해 많이 나빠져 있었 습니다. 체중이 많이 줄어 있었고 창백했으며 초 췌한 모습이었습니다. 신체 검사를 해보니 복강에 서 새끼 손가락 마디 크기의 작은 덩어리가 만져 졌습니다. 그 덩어리는 내장(Intestine)과 함께 움 직였습니다. 혈액 검사를 해 보니 그동안 여러가지 변화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변화들이 나타내는 것은 몸 의 영양소와 혈액이 어디론가 빠져나가고 있다는 것 을 나타내는 것이었습니다. 방사선 검사를 했는데 복강 촉진 때 만져졌던 덩어 리가 복강 중앙에 위치해 있는게 보였습니다. 하지만 그 덩어리가 소장의 일부인지 아니면 비대해진 임파 절(Lymph Node)인지는 알 수가 없었습니다. 설명 을 들은 Mr. P는 초음파 검사를 하기를 원했습니다. 초음파 검사에 나타난 그 덩어리는 소장(Small

Intestine)에 생긴 종양(Tumor)이 커진 것이었습니 다. 그런데 그 종양은 소장의 내강을 거의 막고 있 었습니다. 그 때문에 테디가 계속해서 설사를 하고 식욕이 없었던 것이었습니다. “한 달 만에 저렇듯 크게 자란 것을 보니 악성종 양(Malignant Tumor)일 가능성이 높겠네요…” 검 사 소식을 들은 Mr. P는 매우 낙담해 했습니다. “치 료 방법은 수술을 해서 종양을 제거해 주고 그 제거 된 종양의 조직 검사를 해서 그 결과에 따라 항암 치 료를 해 주는 건데… 테디의 나이가 이렇듯 많고… 다른 건강 문제들도 많이 있기 때문에… 수술은 해 주고 싶지 않네요…” Mr. P는 많이 쇠약해진 테디를 집으로 데려 갔습 니다. 테디의 상태가 나빠 곧 어려운 결정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그동안만이라도 테디 와 좀 더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Mr. P가 테디를 데 리고 다시 병원에 왔는데 테디의 상태는 그 전 보다 도 훨씬 더 나빠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 전엔 새끼 손가락 마디 크기였던 소장의 종양은 그 사이 에 두 배 이상으로 커져 있었고 다른 부위의 소장에 서도 작은 종양이 새로 생겨나 있었습니다. Mr. P는 그 날 테디의 안락사를 결정 했습니다. 그동안 몇 번의 고비를 잘 넘겨왔던 테디였지만 이번만은 어떤 치료도 도움이 될 수 없었기 때문 이었습니다. 안락사는 매우 평화로운 진행되었습니다. 그리 고 테디는 모든 사람들의 눈물 속에 세상을 떠났 습니다. 테디가 처한 상태에선 마지막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이 안락사 밖에 없긴 했지만… 그래 도 마음이 답답해지는 것은 어쩔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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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7, 2018

재정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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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컬럼 이명덕, Ph.D., Investment Adviser(RIA)

직장인의 은퇴 투자 직장에서 은퇴하며 2, 30년이라는 오랫동안 생활비 가 마련되어야 합니다. 회사에서 마련하는 은퇴연금 (Pension)이 전에는 있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사라지고 있습니다. 국민연금(Social Security)이 있 다고는 하지만 모든 생활비를 충당하기는 어렵습니 다. 은퇴 생활은 직장에서 일할 때와는 달리 돈을 쓸 수 있는 시간이 24시간입니다. 한 해가 지나갑니다. 직장인에게 제공하는 401(k), 403(b), 457, TSP, 등과 같은 은퇴 투자를 제대로 이 용하면 세금을 절약하며 큰 은퇴자금을 마련할 수 있 습니다. 미국의 주식시장은 1926년부터 현재까지 연 평균 10%입니다. 주식시장이란 미국 500대 기업의 평균 수익률을 말합니다. 직장인이 10% 수익률로 매 년 $10,000씩 투자하면 25년 후에는 100만 불 그리 고 5년을 더해서 30년 후에는 180만 불로 불어납니 다. 미래에 수익률이 10%가 된다는 보장은 물론 없지 만 투자하지 않으면 주식시장에서 발생하는 수익률을 받을 수 없습니다. 직장인에게 제공되는 은퇴 투자 마련하는 순서를 열거합니다. 첫째, 직장에서 제공하는 매칭(Matching)만큼은 꼭 투자해야 합니다. 회사에서 연봉 5% 투자에 90% 매 칭(Ford Motor Co.)한다고 합시다. 한 직장인의 연봉 이 10만일 때 $5,000을 401(k)에 투자하면 회사에서 $4,500을 직장인에게 매칭해 주는 것입니다. 이것이 진짜로 공돈(Free Money)입니다. 둘째, HSA(Health Savings Accounts)는 직장인이 의료보험에 가입할 때 제공되는 혜택입니다. 직장인 은 HSA플랜을 의료보험과 연관이 있기에 크게 신경 쓰지 않습니다. 그러나 HSA는 의료보험과 상관없이 은퇴 투자로 큰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401(k) 투자는 은퇴 후 생활비로 찾게 되면 그해 수 입세를 내야 합니다. 그러나 HSA 투자는 돈을 찾을 때 세금을 한 푼도 되지 않을 수 있기에 401(k) 투자 보다도 더 좋은 은퇴 투자라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술배 만드는 알코올, 뱃살 덜 찌는 술은? 셋째, 첫째와 둘째에 투자한 다음 여유가 있으면 다 시 401(k) 투자를 해야 합니다. 많은 직장인이 401(k) 에 최대로 할 수 있는 금액을 알지 못합니다. 2018년 기준으로 최대 $18,500까지 세금유예 혜택을 받으며 투자할 수 있습니다. 연봉 10만 불에서 $18,500을 투 자하면 $81,500에 대해서만 세금 보고를 합니다. 또 한, 나이가 50살 이상이면 추가로 $6,000을 더 투자 할 수 있으므로 최대금액이 $24,500까지 은퇴자금으 로 투자할 수 있습니다. 401(k)에 투자된 돈을 빌려서(Loan)는 안 됩니다. 집 을 산다든지, 아이들 학자금, 등으로 목돈이 필요할 때 401(k)에서 빌려 쓴다는 생각을 가볍게 합니다. 빌린 후 이자와 함께 빚을 갚아 나갑니다. 직장인이 생각할 때 내가 투자한 돈을 꾸어서 나 자신에게 갚아 나가므 로 재정적인 손실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투자되어있지 않기에 투자 효과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투자 수익률과 복리효과 혜택을 동시에 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또한, 이자를 갚을 때 이미 세 금을 낸 돈으로 갚습니다. 은퇴 후 401(k)에서 꺼내면 세금을 또 내야 합니다. 세금을 두 번 내는 것입니다. 나이가 59.5살이 되기 전 401(k)을 해약하면 세금 과 벌금이 엄청나게 많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401(k)은 노후대책 자금입니다. 은퇴하기 전까지는 이 돈을 찾아서 사용한다는 생각을 해서는 안 됩니다. 꾸 준히 장기간 하는 투자가 결국에는 편안한 노후대책 으로 이어진다는 평범한 진실을 기억하기 바랍니다. 이명덕, Ph.D., Registered Investment Adviser (RIA) www.BFkorean.com 248-974-4212

술이 뱃살을 많이 나오게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데일리메일’이 영양학자 들의 의견을 토대로 그 원인을 분석했 다. 우선 술의 주성분인 알코올이 체중 을 증가시킨다. 알코올은 칼로리는 높지만 영양소는 거의 없다. 하지만 당분의 원천이 되는 알코올은 인슐린 수치를 높이고 간에 쌓 이는 지방 침전물을 증가시킴으로써 지 방을 저장시키는 작용을 한다. 술을 많이 마시면 필요한 에너지를 초 과하는 당분으로 인해 복부 주위에 지방 이 쌓이고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가 증가해 스트레스로 인한 영향을 받게 만든다. 계속해서 술을 마시면 신 체 내의 코르티솔 수치가 크게 올라가 는데 이것이 술배를 만드는 주요 원인 으로 꼽힌다. 비어 벨리(맥주 배)라는 말이 있지만 사실 맥주는 뱃살을 형성하는데 당분이 많이 들어간 술보다는 크게 영향을 미 치지 않는다. 술은 또한 배가 부풀어 오 른 것 같은 느낌이 들게 한다. 알코올이 간에 부담을 주고 체액 저 류 현상을 일으키는 전해질 불균형 현 상을 초래해 배가 팽창하는 느낌을 주 게 된다. 특히 여성의 경우 에스트로겐 호르몬을 증가시켜 엉덩이와 허벅지 등 에도 지방이 늘어나게 만든다. 전문가들은 “여러 술 종류 중에서 도 레드와인이 그나마 이런 술의 폐해 를 줄일 수 있다”고 말한다. 레드와인 은 플라보노이드의 하나인 레스베라트 롤 성분이 들어있어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증가시키고 면역체계를 강화시 키는 효과가 있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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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대강절(待降節)을 맞이하여(1)

기다림 인생을 살다 보면 마음먹는 대로 술술 풀릴 때 도 있지만 모든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가 더 많 은 것 같다. 내 힘으로 어쩔 수 없는 상황 속에서 마음과 생각을 지탱해 주는 것이 바로 “기다림” 이 아닐까…? “기다림”이란 참 아름다운 말이 다. 인생을 “기다림”이라고 말한다. 작게는 컴 퓨터를 켤 때 부딩을 기다리는 짧은 기다림에서 부터 학생들이 시험을 치르고 마음 졸이며 결과 를 기다림, 결혼 날짜를 잡아 놓고 결혼식을 기다 리는 신혼의 기다림… 돌이켜보면 인생은 기다림 의 연속이다. 신호등이 바뀔 때까지, 버스나 지하 철이 오기를 기다리고, 건강검진 결과가 나오기까 지, 새로 오픈한 가게에서 손님을 간절히 기다리는 마음, 입사시험을 치르고 결과를 기다리며, 말없 이 떠난 누군가를 기다리며, 우리는 끊임없이 기 다리면서 살아간다. 오시다 기요카즈가 쓴 “기다린다는 것”이라 는 작은 신간이 나와서 온라인(Online-Books)로 읽었는데 거기에서 저자는 “인생의 모든 결정적 전환점에 ‘기다림’이라는 마음의 정거장이 자 리잡고 있다.”고 했다. 저자는 부모들이 “아기 가 태어나기까지의 기다림, 걸음마를 떼고 옹알이 를 할 때까지의 기다림, 그 아기가 어엿한 성인이 돼 한 사람의 몫을 하기까지의 기다림, 그가 사랑 을 찾고 직업을 찾고 인생의 진정한 소명을 찾을 때까지의 기다림… 이처럼 생생한 기다림들이 인 생의 피와 살을 이룬다”고 했다. 정말 기다림이 란 인간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삶의 동력이다. 만일 기다림이 없다면 삶의 온기가 식어지고 인 내도 사라지고 소망도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우 리가 이 모든 기다림을 멈추는 순간, 삶은 끝나고 만다. 기다림의 의미와 가치를 알면 우리 삶의 잃 어버린 불씨를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기다림이 끝나면 인생도 끝난다. 그러므로 우리 는 기다림을 버려서는 안 된다. 그리고 기다림에 지치지 말아야 한다. “기다린다는 것”에서 저자 “오시다 기요카즈”는 미야모토 무사시와 사사 키 고지로의 유명한 간류지마 결투의 한 장면을 소 개한다. 사무라이 “무사시”는 대결상대 “고지

로”에게 일부러 결투의 약속시간을 어김으로써 기다림에 지쳐 잔뜩 긴장한 고지로가 더 이상 긴장 상태를 견디지 못하고 무너지게 했다는 것이다. 사 무라이 “고지로”는 사나이 답게 기다렸다. 그러 나 기다림에 지친 그는 끝까지 기다릴 수 없었다. 이것이 무사시의 전략이었다는 것이다. 무사시는 전투에서 승리한 것이 아니라 “기다림”이라는 심리전에서 승리했다. 그러나 검객 “고지로”는 기다림의 대결에서 실패했다. 어느 책에 보니까 “기다림”을 프랑스어로 “attente”(아탕트)라고 한다고 했다. 이 단어에 는 “기다림”이라는 뜻도 있지만 “설렘”이라 는 뜻도 포함된다고 한다. 어떤 사람은 “난 기다 릴 만큼 기다렸어”, 그래서 “이젠 더 이상 기다 릴 수 없어”, 이런 식으로 마음의 한계를 정해버 린다면 그동안의 모든 기다림은 무효로 끝나고 말 것이다. 기다림은 설렘이다. 설렘은 나를 지탱하 게 만든다. 설렘은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든다. 설 렘이 없는 기다림은 기다림이 아니다. 설렘은 봄 의 새싹이 돋아나는 것과 같다. 봄향기 속에서 새 싹이 돋아날 수 있는 것은 춥고 긴 겨울을 참고 기 다렸기 때문이다.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던 것이 왔을 때 감격과 환희는 그만큼 크고 기쁠 것이다. 지난 주일부터 성탄절 주일 전까지 4주간을 대 강절(待降節)이라고 부른다. 대강절(Advent)의 의 미는 “간절히 기다리던 분이 오다”, 또는 “기다 리던 분이 도착한다”는 라틴어 “Adventus”(에 드벤투스)에서 유래되었다. 교회를 비판하는 어 떤 논객이 쓴 글에 보니까 “오늘날 성탄절을 제 일 먼저 알리는 것은 교회가 아니라 백화점을 비 롯해 장사하는 사람들이라고 한다. 심지어 교회조 차 성탄절 행사를 왜 해야 하는지 근본적인 질문 을 던지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주객이 전도되 었다는 뜻이다. 라디오 방송과 거리마다 울려 퍼 지는 크리스마스 캐롤, 구세군의 종소리, 빨간색 으로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산타와 오색찬란 한 장식들과 함께 어느덧 사람들은 성큼 다가온 크 리스마스를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크리스천들에 게는 크리스마스 보다 먼저 찾아오는 것이 있다.

그것이 바로 대강절(待降節)이다. 대강절에 해당 되는 영어의 “Advent”는 라틴어 “ad(to)” 와 “ventire(come)”의 합성어이다. 수천년 동안 기 다리던 메시야의 오심을 기다린다는 뜻이다. 영어 로 “the Advent”라고 쓰면 그리스도의 초림을 나타내고,”Advent”로 쓰면 그리스도의 재림을 나타낸다. 이미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믿는 그리스 도인들은 “재림(Advent”을 기다리고, 아직도 믿 지 않거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한 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The Avdent”(초림)을 기다려야 한다. 그러므로 대강절은 태초부터 종말까지 이어 지는 역사 중에서 최대의 사건으로서 예수 그리스 도의 생애의 서막인 예수님의 탄생을 미리 준비하 여 자신을 가다듬는 절기이다. 그리고 다시 오실 메시아의 재림을 간절히 사모하며 기다리는 강림 절(降臨節)이라고 할 수 있다. 독일의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의 간수들의 기 록에 의하면 희안하게도 크리스마스와 새해 사이 에 사망자가 두배 이상 급격히 늘어났다고 한다. 왜 그랬을까? 가혹한 노동조건이나 갑작스런 전 염병 때문이 아니었다. “크리스마스가 되면 집에 돌아갈 수 있겠지”, “새해가 되면 풀려날 수 있겠 지”하면서 가느다란 기다림의 희망에 매달려 살 아가는 이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수용소의 삶이 너무 고통스러워 그런 소박한 기다림을 만들 어 냈고, 기다리던 성탄절이 오고 새해가 와도 그 실낱같은 기다림의 희망이 사라지자 생체시계조 차 멈춰버린 것이다. 그래서 수용소에 갇힌 사람 들이 기다림을 포기했기 때문에 사망자가 급격히 늘어났다. 이렇듯 어떤 기다림은 삶을 지탱해주는 간절한 버팀목이다. 기다려야 한다. 포기하지 말 아야 한다. 만일 당신이 무엇인가를 간절히 기다 린다면 그 기다림이 당신을 지탱시켜 주고 이기게 해 줄 것임을 꼬옥 믿고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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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houstonnewlife.org 담임목사 : 송영일 주일 예배 정오 12:00 주일학교 1부 주일학교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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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시사만평 제 490회 (2018년 12월 7일)

강제벌금조항 때어내고 한판승부 … ACA … 겨울바람이 상쾌하다.

- JP의 커피한잔

■접수전화: (713)467-4266 ■ 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벼룩시장을 통해 귀하의 사업장이나 개인용무의 원하시는 목적을 이루신 분들께서는 더 이상 불필요한 내용이 이어나가지 않도록‘삭제 요청’의 전화를 주시기 바랍니다. `삭제가 안 된 불필요한 내용이 본사의 신뢰를 떨어뜨림은 물론, 귀하의 업무에도 불이익을 초래할 수도 있으니 이점 양지해 주시고 협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과외지도·레슨 외 -미술지도(오랜경험, 다양한 프로그램) --------------------------( 2 8 1 ) 8 8 9 -9 0 4 0 -바이올린 레슨 --------------------------( 7 1 3 ) 5 5 0 -6 6 0 5 -수영레슨(개인/그룹) --------------------------( 8 3 2 ) 5 4 0 -0 9 8 6 -영어회화, 문법, 번역, 주부환영 --------------------------( 8 3 2 ) 2 3 9 -7 3 6 4 -가야금 레슨 --------------------------( 8 3 2 ) 2 6 7 -7 9 4 1 -필라테스, 자이로토닉 개인레슨(스튜디오 upperkirby) --------------------------( 7 1 3 ) 5 4 5 -4 2 1 5 -피아노레슨(Katy) --------------------------( 7 1 3 ) 7 2 5 -3 3 7 3 -초·중·고영어,수학/SAT/교사 자격증/라이스대학근처 --------------------------( 8 3 2 ) 4 3 3 -4 0 1 8 -초·중등 글짓기 논술 과외 --------------------------( 2 8 1 ) 2 5 3 -9 8 9 6 -SAT 수학과외 --------------------------( 3 4 6 ) 9 7 1 -9 4 0 5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초보자강습 --------------------------( 8 3 2 ) 7 2 2 -3 4 3 5 -피아노레슨(전공), 콩쿨/입시지도, Cinco Ranch --------------------------( 8 3 2 ) 4 0 3 -5 1 1 7 -전과목 지도, 현지 Science 선생님 --------------------------( 2 8 1 ) 6 3 0 -1 0 3 5 -서울대 졸, 영어, 수학, SAT 지도 --------------------------( 8 3 2 ) 4 9 1 -6 4 5 1 -중국어 과외, 기초부터 고급까지, 회화, 문법, 장문 --------------------------( 8 3 2 ) 5 0 6 -1 3 5 9

중고차매매 -2001 혼다 미니밴 최상급, 최고성능, $3,000 --------------------------( 8 3 2 ) 6 4 0 -3 7 3 7 -2017년,폭스바겐뉴비틀터보, 블랙, 9500마일, 1만5천불 --------------------------( 8 3 2 ) 4 7 5 -0 0 7 0 -2006년, 렉서스 RX330, 13만2천마일, 7천6백불 --------------------------( 3 1 2 ) 8 9 8 -2 8 4 6 -E450 포드 장애용 차량 판매합니다. --------------------------( 8 3 2 ) 5 7 6 -5 5 5 9 -2016년 벤츠 E350, 1만1천3백마일, 3만5천불, 거의새차 --------------------------( 8 3 2 ) 7 1 3 -5 3 4 3 -2010년 벤츠, 4만7천마일, 3만9천5백불, 최고성능 --------------------------( 2 8 1 ) 7 0 2 -4 5 8 1 -1998년 벤츠, 9만8천마일, 회색, 3900불 --------------------------( 3 2 3 ) 5 3 5 -0 8 2 0 -2009년닛산알티마, 2.5 SL, 13만5천마일, 6천500불 --------------------------( 8 3 2 ) 7 5 5 -1 3 4 8

-2015년 도요타 코롤라 LE, 4만9천마일, 회색, 만천불 --------------------------( 2 8 1 ) 7 0 3 -0 1 5 8 -2012년 니싼 카코밴, 7만7천7백마일, 만천불 --------------------------( 8 3 2 ) 6 8 8 -5 5 3 8 -2006년 쉐보레 타워, 12만마일, 6천6백불, 백색 --------------------------( 8 3 2 ) 6 8 8 -5 5 3 8 -2011년 혼다 어코드 EX-L 8만2천마일, 만이천불 --------------------------( 8 3 2 ) 7 2 7 -4 7 5 6 -2008년 벤츠 e350 검정, 매매가 만불, 12만마일 --------------------------( 8 3 2 ) 2 2 8 -6 7 9 6 - 2006 혼다 CR-V, Brown, 16만마일, $6,800 --------------------------( 8 3 2 ) 7 4 4 -9 2 4 3 - 2012 쉐보레 카고밴 350, 74500마일, $15000 --------------------------( 2 8 1 ) 8 8 1 -2 1 1 1 - 2000년식 링컨 네비게이터 2500불 19만마일 --------------------------( 8 3 2 ) 6 3 3 -7 5 0 9 - 2007년, 혼다 오딧세이 17만마일, 3200불 --------------------------( 8 3 2 ) 7 1 9 -2 8 8 7 - ToyotaCamry2004,$3800,176000mi,White,상태좋음 --------------------------( 2 8 1 ) 7 4 4 -3 8 7 6

-공업용미싱, 자게장, 화장대, 문갑, 침대,713-471-8890 ------------------------( 8 3 2 ) - 2 6 4 - 0 9 0 1 -무빙세일, 목수용장비, 사다리, 냉장고 등등 가구일절 ------------------------( 8 3 2 ) - 6 4 3 - 7 3 1 3 -중고 가게 선반 --------( 8 3 2 ) - 2 9 3 - 5 6 1 7 ------------------------( 7 1 3 ) - 9 7 8 - 7 9 0 1 -퀸사이즈메트리스with box $150,가죽쇼파$250,$100 ------------------------( 8 3 2 ) - 7 2 5 - 4 4 4 0 -야마하 앤틱 피아노, $1,300 ------------------------( 8 3 2 ) - 2 2 8 - 3 1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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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건물팝니다(샌안토니오) -------------------------( 2 1 0 ) 4 4 9 - 8 5 7 5 -달라스 공항 가실 분 전화주세요. (택시) -------------------------( 7 1 3 ) 4 5 6 - 0 4 8 7 -샌드위치샵에서 일하실 분 구함, 다운타운 -------------------------( 7 1 3 ) 6 5 2 - 4 9 3 9 -학생들라이드해드립니다.오후2시~7시사이에돌봐드림. -------------------------( 2 8 1 ) 2 1 7 - 9 7 0 9 -뷰티서플라이 매매 -------------------------( 8 3 2 ) 5 2 8 - 4 9 5 8 -강아지를 아주 사랑하시는 분 연락주세요. 작은 푸들 -------------------------( 2 8 1 ) 4 9 7 - 1 5 5 7 -오피스주변 한식당 매매 -------------------------( 8 3 2 ) 5 1 2 - 2 9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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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7, 2018 | A89

제 10회 텍사스학생 미술대회에서 어스틴 학생들 2명 본상 받아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상 5학년 신지수, 코리안저널상 1학년 임하라

▲ 신지수 학생

코리안저널이 주최하고 재미남서 부미술가협회가 주관하는 ‘2018년 텍사스 학생미술대회’ 시상식이 지 난 토요일 12월 1일 오후 6시부터 휴 스턴 한인회관(1809 Hollister St.) 에서 열렸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텍사스학생미술대회(Texas Student Art Contet)에 어스틴 지역 학생들

▲ 임하라 학생

이 참가하여 학년 최우수상을 2명이 수상했다. 수상한 2명의 학생을 미니 인터뷰 를 진행했다.

우고 있고 지속적으로 그림공부를 하 고 있습니다.

첫번째 5학년 신지수 학생 인터뷰 내용 KJ : 안녕하세요 축하합니다. 먼저 자 기소개와 소감 그리고 언제부터 미술을 시작했고 과외로 배우는 시간은 얼마정 도 되는지요?

신지수 : Artist 화가가 되어서 사람 들의 여러 마 음을 그림에 담아 표현하 고 싶고, 아이 들을 가르치는 미술선생님도 되고 싶습니 다. 작품의 이 름은 Going to Van Gogh 입 니다. 제일 좋 아하는 화가인 반고흐의 해바 라기와 별이 빛나는 밤이

신지수 : 저는 Teravista Elementary 5학년 신지수입니다. 기대하지 못했는데 5th grade champion이라 는 큰 상을 주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라운드락 시에서 주최한 물 없는날을 상상하는 포스터 대회에서도 11-15 세 Winner가 되는 귀한 경험까지 한 터라 기쁨이 두배가 되었습니다. 어 려서부터 그림그리기를 좋아해서 꾸 준히 그려오다가 본격적으로 그림을 제대로 배우고 싶다는 목표를 가지고 수업을 시작한건 이번 여름부터입니 다. 일주일에 2번 채색과 뎃생을 배

KJ : 미래의 꿈과 이번 작품의 제목과 언 제부터 준비 했는지요?

<A90 계속>


A 90

어스틴 소식

<A89` 이어서>

라는 작품을 떠올리며 자유롭게 그려 봤습니다. 이런 여러 기회를 통해 자 신감을 얻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 려요. 내년초 한국으로 돌아갈 예정인 데 마지막 어스틴 생활에서 잊을수 없 는 큰 선물을 받은거 같았고 이런 경 험을 발판삼아 한국에 돌아가서도 열 심히 그림을 그리는 학생이 되겠습니 다. 그리고 이곳에서 그림을 전공하는 많은 학생들에게 꼭 자신이 가진 꿈을 포기하지말고 최선을 다해 미래 함께 전시회를 가질수 있는 기회가 생기기 를 바라는 마음 입니다. 두번째 1학년 임하라 학생 인터뷰 내용

DEC 7, 2018 KOREAN JOURNAL

KJ : 안녕하세요 축하합니다. 먼저 자 기소개와 소감 그리고 언제부터 미술을 시작했고 과외로 배우는 시간은 얼마정 도 되는지요

임하라 : 저는 임하라입니다. 현재 Great Oak Elementary 1학년 입니 다. 생각지도 못한 상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림은 4살때부터 했고요 엄마랑 같이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해 서 지금까지 그려오다가 어스틴으로 이사와서 매주 한시간반 이양순 선생 님의 지도를 받고 있습니다. KJ : 미래의 꿈과 이번 작품의 제목, 언 제부터 준비 했는지요

임하라 : 불쌍한 아이들을 위해 그

림을 그리고 싶고 그런 아이들을 그림 에 담고 싶은 화가가 되고 싶습니다. 특별히 우리주변이나 먼 아프리카의 가난한 나라의 아이들과 풍경을 담아 표현하고 싶습니다. 나중에는 그 아이 들에게 미술을 가르쳐주고 이웃으로 함께 살고 싶습니다. 이번 작품의 이 름은 “나는 화가가 되고싶다” 입니 다. 그림은 약 2주간에 걸쳐 만든 작 품입니다. 내가 하고 싶은 꿈을 그림 으로 표현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화가의 모습을 상상하여 스케치를 하 고 좋아하는 동물인 토끼를 그리는 화 가의 모습을 상상해서 그린것입니다. 내년에는 강아지의 자는 모습을 상상 하여 그리고 싶어 엄마에게 강아지를

사 달라고 말하려고 합니다. 귀여운 강아지의 새근새근 잠자는 모습을 그 리고 싶습니다. 코리안 저널 신문사는 해마다 미술 에 재능 있는 학생들을 발굴하고 기량 을 겨루는 장(場)을 마련해오고 있다. 2013년부터는 휴스턴 총영사관(총영 사 김형길)의 공식 후원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휴스턴 한국교육원(원장 박정 란)의 협력 속에 텍사스는 물론 미시 시피, 알칸사, 오클라호마 등 관할 지 역에까지 대회가 홍보되면서 작품들 이 응모되고 있는 가운데 대상은 텍사 스 주지상에 상금 500불이 수여된다. <정순광 지국장>

킬린 사도행전교회, 오는 12월 9일(주일) 최형철 목사 취임예배

오는 12월 9일 오후 4시 “술취하 지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 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는 표어로

2018년을 시작한 킬린 사도행전 교회 최형철목사 취임 감사예배가 진행된다. 이번 취임감사예배를 추진하는 윤

어스틴 한인노인회, 12월 정기월례회 개최 12월 8일 오전 11시 30분 장소 : 어스틴 한인문화센터 주요내용 : 홈헬스케어에서 노인들을 위한 무료 건강검진 실시 시간은 10시 30분 부터

정배 장로는 “새롭게 사도행전 교회 를 창립하여 최형철 목사님을 모시고 시작한 이후 안정적인 전도활동이 되 어 오고 있어 주변 지역 목회자들과 교인들을 모시고 취임 감사 예배를 드 리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해왔다. 킬린 사도행전교회는 사도행전 29 장을 텍사스의 위치상 가장 중심이 되 는 킬린 지역에서 함께 써가려고 지난 2018년 7월에 교회를 다시 창립하고 미국 하나님의 성회 새빛 교회에서 킬 린 사도행전 교회로 이름을 변경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선교하는 교회의 목적을 두고 7명의 성 도들로 시작되었다. 사도행전 교회는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오 마트(O Mart)식품점 앞에 서 성도들과 함께 노방전도를 통해 예 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십자가의 복음 을 전하고 있다. 담임목사로 취임 하 는 최형철 목사는 “지난 4개월 동안 하나님의 섭리와 도우심을 찬양하며 매주 약15-20명가량의 성도들이 함 께 모여 예배드리고 있습니다. 이곳 킬 린지역에 하나님의 기뻐하시고 지역사 회에 칭찬 듣는 교회로 성장되도록 기 도해 주십시오”라고 말했다. 윤정배 장로는 “12월 9일 주일 오 후4시에 사도행전 교회 본당에서 미국

하나님의 성회 중남부 지방회 회장 홍 형선 목사(휴스턴 순복음 교회 담임)과 인근 지역 목회자들과 성도님들을 초 청하여 최형철 목사 취임 감사 예배를 드리니 많은 성도들의 참여와 기도를 부탁한다”고 전한다며 “모든 영광과 감사를 하나님께 올린다”고 말했다. 킬린 지역은 약 8천명의 한인들이 살 고 있는 지역으로 교회 성장의 좋은 바 탕을 이용하여 전도 및 선교활동이 활 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최형철목사는 지난 10여년간 샌안토 니오에서 목회활동을 했고 함께 전도 및 선교를 담당하고 있는 사모와 슬하 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정순광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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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컬럼

축복 받은 이삭 어느 교회 목사님이 ‘백 배의 축복’이 라는 설교를 하셨는데, 그 교회 권사님 한 분이 예배 후에 찾아오시더니 ‘목사님. 정 말로 100 배의 축복이 가능합니까?’ ‘그 럼요. 하나님이 약속하지 않으셨습니까?’ ‘그럼 증명을 해 보이십시오’ 하면서 중 학생 한 명을 데리고 왔는데 이 학생이 머 리가 하나도 없는 학생이였습니다. ‘목사 님 기도 하시든지, 어떻게 해서라도 머리가 100배로 나오게 해 보이세요’ 그래서 목 사님이 그 학생의 머리에 대고 안수기도를 했답니다. 권사님은 이 학생을 매주일 마다 목사님에게 데리고 와서 기도를 받습니다. 1년 2년 3년 변함없이 기도를 했습니다. 3 년이 지나고 고등학생이 되면서부터 머리 가 나기 시작하드랍니다. 둠성 둠성 난 것 이 아니고 아주 많이 100배 뭡니까? 1000 배는 넘는 것 같이 머리가 났답니다. 아멘 ● 축복을 약속하신 하나님 마태복음 13장의 말씀에서는, 좋은 땅에 떨어진 씨는 30배 60배 100배의 열매가 맺힌다고 하셨습니다. 신명기 1:11 말씀 엔, 1000 배를 약속하십니다. 시편 144:13 말씀엔, 수 천 배 수 만 배의 축복을 약속하 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축복해 주시

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 축복의 사람 이삭 이삭은 하나님이 택한 특별한 사람입니 다.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약속한 25 년 만 에 태어난 택한 사람입니다. 뿐 만아니라 이삭은 기도의 사람이었습니다. 자기 집 종이 자기의 아내를 찾으러 갔을 때 들판 에서 기도합니다. 좋은 아내를 얻게 해달 라고요. 그래서 리브가를 얻게 됩니다. 결 혼하고도 20년 동안 자식이 없었을 때에도 기도합니다. 그래서 쌍둥이 에서와 야곱을 얻게 됩니다. 이삭은 범사에 기도하는 사 람입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손을 움직이는 능력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손이 움직이면 막힌 것이 뚫리고 닫힌 것이 열리고 망한 것이 흥하는 역사가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병 든 자가 고침 받고, 죽은 자가 살아납니다. 기도는 하나님 백성의 특권입니다. 항상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이삭은 자신을 하나님께 드렸던 사람입 니다. 모리아 산의 제사를 기억하십니까? 아브라함이 100세에 얻은 아들을 하나님 은 요구하셨습니다. 그 때 이삭은 20대를 바라보는 건장한 청년이 되었습니다. 그의

아버지 아브라함의 나이는 120세가 가까 운 나이였으니 이삭이 아버지에게 결박되 어 죽음에 넘긴다는 것은 자신이 의지적으 로 선택했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삭이 죽 지는 않았지만 스스로 자신의 목숨을 포 기했다는 것입니다. 왜요? 하나님이 자신 을 재물로 요구하셨다면 목숨까지도 드리 겠다는 신앙입니다. 세상에 목숨보다 중한 것이 무엇입니까? 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것이 사람의 목숨입니다. 사람의 목 숨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목숨이 누구 목 숨입니까? 자신의 목숨 아닙니까? 그런데 이삭은 자신의 목숨을 드렸습니다. 하나님 이 요구 하신다면 하나님을 위하여 목숨까 지 내놓을 수 있는 사람인데 하나님의 복 이 임하지 않겠습니까? 이삭은 순종의 사람입니다. (창 26:1-6) 아브라함 때에 큰 흉년이 들더니. 이삭 때에도 큰 흉년이 들었습니다. 아브라함은 흉년에 애굽으로 내려갔습 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삭에게 애굽으 로 내려가지 말고 그랄 지방에 머물라고 명령합니다. 이삭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 종하고 그랄에 머물렀습니다. 그랬더니 하 나님께서 그 해 100배의 축복을 주셨습니 다. 창대하고 왕성하여 마침내 거부가 되

어 양과 소가 떼를 이루고 노복이 심히 많 으므로 블레셋 사람이 그를 시기하여 (창 26:12-14) 순종하는 것이 바보스럽긴 하나, 거기에 능력과 하나님의 역사와 축복있습니다. 바 보 같이 순종하는 사람들이 복을 받습니 다. 약삭빠르게 사는 사람들이 잘 사는 것 같이 보여도 불행의 시작입니다. 이삭을 보십시오. 모리아산에서도 제물이 되는 모습. 얼마 나 바보스럽습니까? 이삭이 과연 바보인가 요? 아닙니다. 결코 아닙니다. 이삭은 믿음 의 사람입니다. 순종으로, 행함으로 자신의 믿음을 보여 준 위대한 믿음의 사람입니다. 그랄에 머물라. 머물렀습니다. 이삭은 하 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바보같은 사람이 지만 그는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을 체험하 는 믿음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살아서 축복 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삭 같은 순종의 사람이 되 어서 범사에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믿음의 사람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구질구질하게 살지 말고 복 받고 화끈하 게 살아가시길 축복합니다. 믿음생활도 뜨 겁게 화끈하게 하시길 축복합니다. 남은 인생 반드시 축복을 받고 열정적으로 사시 기를 축복합니다. 기필코 백배 이상의 축 복을 받으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담임목 사. 254-289-8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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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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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 레이건 고등학교 ‘한국클럽’ 동아리 가을학기 종강식 가져

지난 12월 4일(화) 오후5시 레이건 고등학교의 동아리‘한국클럽’이 2018년 가을 학기 종강식을가졌다. 레이건 고등학교‘한국클럽’은 김 은혜 교장, 케이메닉 교감으로부터 한 국어를 배우고 있는 모임이다. 이날 종 강식은 한 학기동안 한국 문화와 언어 그리고 케이 팝에 대해 열심히 배운 실

력으로 퀴즈와 아리랑 노래 콘테스트를 가졌고 한국학교 김은혜 교장, 케이메 닉 교감이 정성드려 만들어온 한국 음 식을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가을학기 종강식에서 김은혜 교장은 한 학기를 잘 마무리할 수 있음에 감 사하였고, 2019년 봄 학기에는 더 많 은 외국인 학생들이 한글과 한국 문화

에 관심을 가지고 더 큰 배움터가 되길 바라며 최선을 다하여 학생들과 같이 하겠다”고 격려와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2018년 10월 20일 휴스턴 한 국 교육원 주최한 한국 문화 경연 퀴 즈 대회에서 Rachel Jung학생이 2위, Non korean heritage 한국어 가사 외 우기 분야에서 1등, K-pop 분야에서

Vanessa Andreade와 Nicholass Neo 가 2위 입상하여 한국어 실력을 인정 받으며 함께 축하받았다. 어려움 가운데서도 2세들과, 외국인 학생들에게 한국어 교육, 한국문화 및 역사을, 최선을 다하여 가르치는 선생 님들에게 뜨거운 찬사을 보낸다. <김용선지국장>

샌안토니오 한인회 12월 16일(일) 송년의 밤 개최 2018년 한해을 마무리하고, 새해 를 맞는 샌안토니오 한인회에서 오 는 12월16일 (주일) 오후6시에 V F W POS에서 샌안토니오 2018년 송 년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김도수 한인회장은 샌안토니오 동

포들이 많이 참석해서 친목을 나누 며 서로가 더욱 가까운 이웃이 되는 뜻깊은 송년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2018년의 어려움과 고통을 날려버리 자며 한인동포들을 위한 푸짐한 선물 도 준비했다고 샌안토니오 동포들을

초청했다. 2부 순서로 교민 노래 자 랑도 있다고 한다. 일시:2018년 12월16일(주일) 오 후6시 장소: V F W POS (2222 Austin HWY San Antonio, TX78218

“노래자랑 예선전 12월 9일(주일) 오후2~6시” (4405 Park Wood)샌 안토니오 한인회관 문의전화: 한인회장 김도수 210748-5527 <김용선지국장>


샌안토니오 광고 DEC 7, 2018 KOREAN JOURNAL 57 스포츠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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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유재철 작가, 유토피아 문학 아카데미 개설 계획 발표 한국 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놓 은 테마 문학의 선구자 유재철 작가가 샌 안토니오에 ‘유토피아 문학 아카 데미’를 개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가 있는 곳에는 사랑이 있고 행 복이 있다. 역으로 말하면 사랑이 있고 행복이 있는 곳에는 시가 있다. 그래서 문학을 “사랑의 미학” 이요, “행복 의 미학” 이라고 말한다. 그러므로 사 람이 사는곳엔 어느 곳이든 시가 살고

있으며 인생을 아름답고 향기롭게 미 화시켜준다’ ( ‘영혼의 산책’ 시인 의 말 중에서) 유 재철 시인은 1946년 충남 금산에 서 출생하여 중앙대학교 국문과 졸업 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했 으며 미주기독문인협회 회원으로 활 동중에 있고 시집으로 ‘사랑이 스쳐 간 자리’, ‘영혼의 산책’ 등의 시 집을 냈다.

유토피아 문학 아카데미는 2019년 1 월7일(월) 오후3시 샌안토니오 한인회 관(4405 Park Wood St)에서 오리엔테 이션후, 일정 기간 동안 교육후, 누구 나 작가로 등단하여 문학활동을 할수 있는 등용문이 될 것이다. 문의전화:210-773-5994, 210773-7479 <김용선지국장>

“사망자 자궁 이식받은 여성 출산 성공… 세계 최초”

브라질에서 사망자의 자궁을 이식받 은 30대 여성이 건강한 여자아이를 출 산했다고 4일(현지시간) 로이터·AP 등 외신이 보도했다. 사망한 기증자

의 자궁 이식을 통한 출산 성공은 세 계 처음이다. 브라질 상파울루의대 연구팀은 자궁 없이 태어난 ‘로키탄스키 증후군’ 환

자인 32세 여성이 지주막하출혈로 사 망한 45세 여성의 자궁을 이식받아 여 아 출산에 성공했다는 논문을 영국 의 학전문지 랜싯에 이날 발표했다. 상파울루 의대 의사 등으로 이뤄진 연구팀은 2016년 9월 사망한 이 기증 자의 자궁을 적출해 해당 여성에게 이 식했다. 이식받은 여성에게 면역억제제 투여 를 계속하면서 이식 7개월 후 미리 준비 해 둔 남편과의 수정란을 이식한 자궁 에 착상시켰다. 이 여성은 35주 3일 만 에 제왕절개로 건강한 여자아이를 출산 했다. 신생아의 체중은 2.55㎏이었다. 연구팀이 랜싯에 연구논문을 제출할 당시 생후 7개월 20일 된 신생아는 모 유 수유를 계속하고 있으며 체중 7.2

㎏으로 증가했다. 자궁이식은 현재는 살아있는 가족에 게서만 받을 수 있게 돼 있다. 살아있는 여성에게서 자궁을 이식받 아 출산한 사례는 2013년 스웨덴에서 처음 보고된 바 있다. 이러한 수술은 지 금까지 총 39차례 이뤄져 11차례 성공 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일본에서도 게이오(慶應)대학 병원 연구팀이 임상 연구를 검토 중이다. 하지만 이번처럼 사망자의 자궁을 이 식해 출산에 성공한 전례는 없다. 미국 과 체코, 터키 등에서 10건 정도가 시도 됐으나 모두 정상아 출산에 실패했다. 이번 연구팀은 사전에 대학과 브라 질 국내 윤리위원회의 승인을 받은 것 <연합뉴스> 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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