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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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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월드 상량식 가져, 170톤 돌 지탱할 불가마 터 완성 휴스턴 명물 미주 최대규모 내년 6월 오픈 예정 건강 · 미용 · 스포츠 · 레저의 종합 휴양공간 제공 휴스턴에 찜질방 세 곳이 생 긴다는 소식에 동포들의 관심 과 기대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11월 21일(수) 오전 10시 스파월드(대표 오영국) 상량식 이 열렸다. 한창 공사 중인 부지에는 거 대한 시멘트 벽들이 웅장한 모 습을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건 물의 석가래를 올리는 상량식 이 열린 것이다. 상량식이란 원 래 목조건물에서 대들보 위에 최상부 부재인 마룻대(상량)을 올리는 것으로 이번 스파월드 상량식의 경우 철골공사의 마 지막 부재를 올리는데 석가래 를 올린다는 것은 지붕을 완성 하는 단계로 건물의 형태가 완 성되는 단계로 해석된다.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된 가 운데 행사에 지장을 두지 않을 까 많은 염려를 했다는 오영국 대표는 “조금 쌀쌀하긴 했지 만 비가 내리지 않아 다행”이 라며 상량식을 준비하고 있었 다. 두툼한 외벽을 끼고 촘촘히 철골 구조물들이 1층과 2층을 나누는 작업들이 한창이었다. 지붕을 덮고 내부공사를 마치 면 휴스턴이 자랑할 만한 찜 질방이 탄생하는 순간이었다. 이날 상량식에는 오영국 대 표와 스파월드 건축에 한창인 이취도 제네럴 컨트렉터와 이 동기 현장소장을 비롯 지역사 회 인사들이 참가했다. 이날 오영국 대표는 “진작에 상량

▲오영국회장

▲ 스파월드 상량식

식이 있었어야 했으나 여러 사 정으로 1달정도 미뤄졌고 오늘 사업파트너들과 공사관계자들 을 모시고 상량식을 갖게 되었 다. 앞으로 스파월드가 완성되 면 휴스턴은 물론 미주 최대 규모의 찜질방 시스템을 갖춘 가족들의 종합 휴양공간이 될 것임을 자부한다”고 말했다. 두지철 목사는 기도를 통해 “휴스턴에 있는 하나님의 선 한사람들이 힘을 합하여 동포 들에게 삶의 고단한 이민생활 속에서 위로 받을 수 있는 공 간을 함께 협력하여 짓게 하 시고 일을 진행케 하심을 감 사드린다”고 기도하며 공사 가 끝날 때까지 안전하게 마 무리될 수 있도록 함께 해달 라고 축원했다.

10년전 킹사우나를 시공했 던 LCD Design and Build(제 네랄 컨트랙터)의 이취도 씨는 스파월드 공사와 관련 “10년 전 공사와 비교하면 많은 부분 이 개선 보완되었다. 하지만 ‘킹사우나보다 훨씬 좋아’ 라는 말은 제 얼굴에 침 뱉기 아니냐는 소리를 들을 수 있 다”며 어느 것이 낫다고 말 할 수 없는 입장으로 공사의 완성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고 전했다. 그는 불한증막이 사우나의 심장부이고 사우나의 효능이 가장 좋은 곳이라고 설명하 며 불한증막을 위해 한국에서 170톤의 돌을 수입해 왔다고 전했다. 그는 엄청난 무게를 견디기 위한 기초작업이 이미 끝난 상 태며 윗 부분은

2층을 넘어 32피트 올라가며 킹사우나와 크기는 비슷하나 전혀 다른 방식의 불한증막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오는 12월 설비공사를 위한 전문 고 문들이 오는데 그들의 노하우 가 반영될 것이라고 말하는 이 취도 씨는 “불한증막은 참나 무 장작을 태워 열을 얻는 방식 이 될 것이며 이는 사우나의 액 기스라고 말할 수 있을 만큼 중 요한 공사”라는 점을 밝혔다. 그는 이번 스파월드 공사에 있어 가장 큰 장점으로 기존의 건물에 공사를 할 경우 기존 건 물위로 수정, 반복을 통해 여러 번의 지반공사가 수반되어야 하는데 빈 땅에 새로 짓는 것이 라 목적대로 공사를 할 수 있어 단도리(일을 해나가는 순서, 방 법과 절차를 뜻하는 일본말)가 잘된 공사라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프레미엄급 킹사우나 불

한증막(일본 사우나 기술자 자 문으로 시공)과 비교해 스파월 드 불한증막도 전혀 손색이 없 는 최상급으로 제작될 것이라 고 장담하는 이취도 씨의 모습 에서 강한 자부심이 엿보였다. 스파월드는 건물 5만 7천스 퀘어 피트로 2층 골프 연습장 이 확장되는 건물구조를 이루 며 이까지 기능적인 공간으로 합치면 6만스퀘어피트가 넘는 다고 전했다. 스파월드가 들어 서는 전체 대지는 7에이커로 스파월드를 중심으로 쇼핑센 터들이 추가로 들어선다. 현재 공사중인 부분은 1층 사우나 와 더불어 2층 골프연습장, 한 국에서 수입하는 최고급 스크 린골프, 그리고 1층의 일부 공 간이 부모들이 사우나를 즐기 는 동안 아이들이 안전하게 머 무를 수 있는 키즈카페가 조성 된다. 7에이커의 대지에 찜질 방 이외 추가로 상가건물이 들 어서게 되면 총 9만스퀘어피트 의 건물과 400여대가 한번에 주차할 수 있는 주차공간이 확 보된다는 설명이다. 한편 이취 도 씨는 “건물 골조공사는 이 동기 현장소장이 맡고 있으며 골조전문가로서 야무진 일 마 무리로 소문이 자자한 인물” 이라는 점도 자랑했다. 아이텐(I-10) 웨스트 그린 남 쪽과 킹스랜드 블러바드가 만 나는 곳에 조성되고 있는 스파 월드는 달라스 킹 사우나의 약 1.5배 규모로 완성될 예정이며 오는 2019년 6월 중 완공을 목 표로 하고 있다. <김상주 기자>

▲불한증막 설명을 하고 있는 이취도 제네랄 컨트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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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김진석)- (832)428-310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832)525-8456

한국 정부 기관

휴스턴 경제단체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713)408-7654 교육원----------------- (713)961-4104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지상사협회(심영보) -- (713)871-1174 상공회(데이빗 김) ---------(713)868-8323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권옥인) ---- (832)752-6894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기독교교회연합회(정용석) - (713)502-5363 교역자협의회(임동렬) ---- (832)472-0057 남선사(신도회장김홍표)----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휴스턴 봉사단체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713)885-711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장일순)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김상주) ----- (713)339-0778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정중) (281)352-3713

휴스턴 한인단체 한인회(신창하)----------- (713)984-2066 코리안커뮤니티센터 (신창하)--(713)781-2322 노인회(하호영) -----------(713)465-6588 한인학교이사회(신창하) --- (713)781-2322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민설자) (713)628-0312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체육회(크리스남) -------- (281)704-5616 이북 5 도민회 (김수명) ---- (832)283-2888 KASH(David So) ------ (713)252-0852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Youth코러스이사회(민학기) (832)708-0988 휴스턴장애인부모회(송철) -- (832)455-1144 휴스턴텍사스호남향우회(유경)- (832) 723-6475

휴스턴 학술단체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휴스턴 종교단체

휴스턴 전우회 6.25참전국가유공자회(정재명) - (713)344-4777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정태환)(832)326-4620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특전전우회 ------------- (832)876-8111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 (832)428-3100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크리스남) -- (281)704-5616 휴스턴용선협회(Steve Cho) - (832)606-7043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832)606-1029 수영협회(윤재학) --------- (832)744-2940 휴스턴농구협회(이광숙)---- (713)208-2867 아이스하키협회(최장규) ----(713)679-3635 야구협회(윤찬억)---------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박상길) --- (713)576-9383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송영석) -------- (832)858-0447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281)255-255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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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학교, IRS 로부터 6,249.10불(2014년) 환급 받는다 한인회, 정상영 전 이사장에 해결요구… 묵묵부답 신창하 회장, IRS에 직접 항소편지 발송… IRS 수용 한인학교 세금보고 범칙금 처리가 현 한인회의 직접 항소를 통해 일부를 환급받는 성과를 얻었다. 지난 추수감사절 연휴 직전인 11월 20일 신창하 한인회장은 IRS로부터 6,249.10불 환급금 지급이 확정되었 다는‘굿 뉴스’를 이사들에게 전했다. 이에 대한 배경설명도 간략하게 전 했다. 즉, 1) 2012년부터 2014년까지 3년 회기 동안 한인학교는 IRS의 세 금보고에 있어 교사들의 W-2를 제출 하지 않은 기본적인 보고 의무를 하지 않음으로써 범칙금을 부과해야 했다. 2) 2012년과 2013년분 범칙금으로 5 천불씩 IRS에 지불했다. 2014년 벌금 통지서 받은 직후 IRS에 할인조정을 요 청하면서, 비로서 3년 회기 동안 W-2 자료를 보고하지 않았던 사실을 인지 했고, 해당 기간 한인학교의 세금보고 를 담당했던 공인회계사에게 연락을 취해 조치토록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벌금이 완화될 것이라는 기 대와는 달리 IRS는 2018년 8월 22일 자 편지에서 환급 거부를 통지했다. IRS 편지에는 “제출된 정보가 이치 에 맞는 이유를 입증하지도 않고 당연 한 의무 이행을 보여주지 않았기 때문 에 벌금 조정 요구를 받아들일 수 없 다”고 밝히고 있다. 특히 “납세 신고 와 지불 의무는 위임할 수 있으며, 모 든 신고서를 제출하고 적시에 정확하 게 모든 세금을 지불해야하는 것은 바 로 납세자의 책임이다”라고 명시했다. 덧붙여서 IRS는 2017년 9월 4일자 통 지 이후 10일 이내 W-2 양식을 보고 받지 못했기 때문에 벌금 완화 조치를 거절한다고 결론지었다. 유명무실해진 유급 CPA IRS가 통보한 평가 금액에 대해 즉 시 범칙금을 지불했고 통상적으로 조

정 절차에 있어 추가 서류절차까지 완 료했을 경우 벌금 할인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통합 이전의 KCC 집행부나 현 한인회에는 실망스러운 통보였다. 그 러나 정부의 모든 행정 처리에 대해 항 소할 수 있는 기회는 늘 주어진다. 이 미 한차례 조정 노력에 의한 것이었지 만 IRS의 결정에 대해 60일 이내 항소 할 수 있었다. 이에 신창하 회장은 즉시 2018년 8 월 31일 항소 편지를 보냈고, 지난 11 월 12일 6,249.10불을 환급해 주겠다 는 통보를 받은 것이다. 신창하 회장의 항소 편지 내용은 다 음과 같이 요약된다. 첫째, 한인학교는 비영리단체로 몇 년마다 리더가 바뀌는데, 범칙금이 부 과된 기간 동안 책임자는 공인회계사 (CPA)였고 현재는 이미 회장이 바뀐

상태다. 세금 보고자료 제출 행위는 위 임될 수 있지만, 자료를 보고하고 검증 하는 것은 조직의 책임이다. 문제가 된 2012, 2013, 2014년 동안 세금보고의 책임자는 조직의 이사장을 겸직하고 있 었고 CPA로서 수임료를 받았다. 당시 단체(한인학교)는 CPA였던 리더에 의 존할 수밖에 없었다. 둘째, 한인학교 W-2 보고 누락에 대 해, 현 회장은 W-2를 바로 잡을 위치 에 있지 않았고 데이터나 전 회장(CPA) 과 관계도 갖고 있지 않았다. 셋째, 지난 2월에 2014년 회기분 에 대한 벌과금 통지를 받았을 때 이 미 2012년, 2013년분 벌과금을 지출 한 상태여서 2014년 벌과금의 할인을 요청했고, 당시 상담 중에 IRS가 지난 3년 회기 동안 한번도 오리지널 W-2 를 보고받은 적이 없다고 하여 곧바로

당시 회계 책임자였던 CPA를 방문해 해당 자료들을 받아서 보냈다는 내용 등이었다. 또한 신창하 회장 자신이 책임자는 아니지만 범칙금 환급을 받기 위해 이 런 일련의 일을 했고, 비영리단체의 새 로운 대표로서 성실하게 임무를 다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비영리단 체인 휴스턴 한인학교는 모두 봉사자로 서 일하고 있고, 기부금도 임원이나 리 더에게 속한 예산 없이 모두 사람들을 돕는 목적으로 사용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에 신창하 회장은 “제 때 신 뢰할만한 자원봉사자를 찾기가 어렵 다. 우리가 자원봉사자들에게 책임을 물을 수 없기 때문에 비용도 지불하지 않는 것이다.”라고 뼈있는 말을 덧붙 이면서, 다시 한 번 IRS가 한인학교에 대한 벌금 조정을 고려해주고 휴스턴 한인학교가 지역사회의 필요에 봉사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결국 신창하 회장의 항소 편지는 반 영됐다. 신 회장은 2012년, 2013년 벌 금 분에 대해서도 이 같은 항소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IRS의 거부 결정을 무조건 수용하지 말고 적극적 으로 의견 제시를 해야 할 것이라고 이 사들에게 의견을 피력했다. 한인회의 적극적인 노력에 힘입어 환 급받게 된 6,249.10불은 액수의 규모 도 크지만, 추가 환급 가능성이 열리게 되었다는 점에서 더 환영받을 만하다. 그동안 정상영 전 이사장에게 수차례 신문지면 혹은 단체이름으로 분명한 설 명이나 차후 행동을 요청했어도 묵묵 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는 것과는 대조 적이다. 과오가 있었던 책임자가 나서 서 문제를 해결했었다면 더욱 바람직 하고 귀감이 될 만한 뉴스였을 것이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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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인업소록/휴스턴 가이드북’ 제작 착수 단행본 형태로는 유일, 업종 지도, 스마트폰 연계 진화 돋보여 지 등 매주 코리안저널이 배포되는 남 텍사스 일대 한인 동포들에게 중요한 필수품이 되어 왔다. 구글 검색이 일반 화된 스마트폰 세상에서 업소록은 비 록 옛날 만큼의 위세는 부릴 수 없겠 지만 여전히 한인 동포들의 삶에 없어 서는 않될 중요한 도구 중 하나인 것 은 분명하다.

코리안저널은 지난 11월 중순부터 ‘2019 한인업소록’의 제작에 들어 갔다. 매년 초 1/4분기에 발행되는 코 리안저널의 한인업소록은 오랫동안 휴 스턴뿐 아니라 어스틴, 샌안토니오, 킬 린, 루이지애나 뉴올리안즈와 베튼 루

유일한 온/오프라인 업소록 코리안저널 휴스턴의 한인업소록은 휴스턴을 중심으로한 남텍사스 지역에 서는 유일하게 발행되는 단행본 형태 의 업소록으로 온/오프라인 동시 발행 을 통해 나이든 세대와 젊은 세대들을 함께 아우르고 있다. 흔히들 온라인 검 색이 대중화된 스마트폰 시대에 업소록 이 무슨 필요가 있는지 묻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것은 정보 검색 방식에 대한 무지에서 기인한 생각이다. 물론 단순히 가게 이름을 정확히 알 고, 그 위치와 연락처를 찾고자 하면 온라인이 훨씬 빠르다. 하지만 그정도 로 충성도 높은 고객들은 이미 내 고 객이다. 일반적인 소비자가 정보를 찾

을 때는 디렉토리 방식이다. 업종을 찾 고, 내가 방문하기 편한 곳 주변의 업 체들을 찾고, 그 중에 몇 곳에 전화번 호를 찾아 연락해 보거나 직접 방문하 는 방식일 경우 업소록은 여전히 유용 성을 갖는다. 업종 지도, 스마트 폰과의 연계 이런 소비자들을 위해 코리안저널 은 2018년판 업소록부터 업종별 지도 를 채택하고 있다. 주요 업종들 별로 나누어진 섹션 맨 앞장에 해당 업종에 속하는 업체들의 위치를 표시한 지도 를 넣었다. 자연스럽게 한인 업체들의 배포도가 보이고, 직접 매장을 방문할 경우 어느 지역을 먼저 방문하는 것이 효과적인지 미리 판단하고 계획을 세 워 볼 수 있다. 스마트폰 시대에 맞게 진화한 것도 빼놓을 수 없다. 오프라인 단행본은 코 리안저널의 배포지에 가면 찾을 수 있 지만,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코리안 저널’로도 배포되는 링크를 받아두면 언제 어디서든 스마트폰에서 전자 파 일 형태의 업소록을 찾아 볼 수 있다.

제10회 텍사스 학생 미술대회 시상식 12월 1일(토) 6시, 휴스턴 한인회관에서 코리안저널이 주최하고 재미남서 부미술가협회가 주관하는‘2018년 텍사스학생미술대회’시상식이 이번 주 토요일 12월 1일 오후 6시부터 휴 스턴 한인회관(1809 Hollister St.)에 서 열린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텍사스학생 미술대회(Texas Student Art Contet) 는 해마다 미술에 재능 있는 학생들을 발굴하고 기량을 겨루는 장(場)을 마 련해오고 있다. 2013년부터는 휴스턴 총영사관(총영사 김형길)의 공식 후원 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휴스턴 한국교 육원(원장 박정란)의 협력 속에 텍사스

는 물론 미시시피, 알칸사, 오클라호마 등 관할 지역에까지 대회가 홍보되면 서 작품들이 응모되고 있다. 12월 1일 시상식에는 Best In Show 대상인 텍사스주지사상, Reserve Best In Show 상으로 주휴스턴 총영사상을 비롯해, 미연방 상·하원의원상, 텍사 스주 상·하원의원상, 휴스턴 시장상, 휴스턴 시의원상, 해리스카운티 저지 상, 휴스턴 교육원장상, 휴스턴 한인회 장상, 휴스턴 한인학교장상, 재미남서 부미술가협회상, 코리안저널상 등 본상 수상자 15명에게 트로피와 각 정부기 관과 단체들에서 보내온 상장, 그리고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Gold Award(17 명)에는 트로피와 상장이, Special Merit Award(28명), Merit Award(38 명) 학생들에게 메달과 상장이 수여되 는 등 전체 참가학생들에게 골고루 상 이 수여된다. 특히 올해는 예년보다 높 아진 작품 수준에 따라 참가상은 없다. 한편 출품된 총 98점의 작품들은 12 월 6일(목)까지 6일간 한인회관에서 전시된다. *문의: 713-467-4266, 832264-3613 <변성주 기자>

업체명 옆에 표시된 전화번호를 클릭 하면 막바로 전화 연결이 되는 방식이 다. 단행본처럼 일일이 페이지를 뒤지 지 않아도 인덱스에서 업체명을 클릭 하면 해당 업체의 정보가 담긴 페이지 로 바로 이동한다. 카카오톡으로 배포되므로, 새로 휴 스턴에 온 지인에게 손쉽게 이 링크를 공유해 줄 수도 있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코리안저널에 가입하면, 코리안저널 신문도 스마트 폰에서 전문을 볼 수 있다는 것은 요 즘은 상식이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코리안저널 주소 https://pf.kakao.com/_jWdRd 2018 온라인업소록 주소 https://issuu.com/koreanjour nalhouston/docs/2018-__yellow page________5164ee20f548b9

KJ 업소록 모아두니 한인경제 변천사 한눈에 은행업에 종사하는 한 동포는 본지와 의 인터뷰에서 “코리안저널이 발간해 온 업소록들을 모두 보관해두고 있는 데, 한 번씩 옛 지인들의 연락처를 찾 기 위해 들춰보다 보면 휴스턴 한인 경 제의 변천사가 한 눈에 들어온다”며 업종들의 부침에 따른 변화들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업소록 뒷면 “휴스턴 가이드” 숨겨진 보석같은 유용함 이민생활의 어려움에 찌들어 살다보 면 내가 살고 있는 휴스턴도 잘 모를 때 가 많다. 한때, “남산타워, 63빌딩 전 망대, 한강유람선 이 세 곳을 가본 사 람은 서울 토박이가 아니다”는 농담 이 있었다. 그렇다면 휴스턴을 방문하 는 친지들에게 또는 휴스턴에 새로 이 사온 지인에게 소개할 만한 휴스턴 가 볼만한 곳은 어디어디일까? 이민 정보 와 휴스턴 정착을 돕는 정보들, 시민권 인터뷰 예상 문제집과 텍사스 운전면허 시험 예상문제 등은 ‘휴스턴 가이드 북’이 아니면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코리안저널 ‘2019 업소록/휴스턴 가이드북은 2019년 1~2월 발간될 예 <김상주 기자> 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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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30, 2018휴스턴 A23 한인사회 KOREAN JOURNAL

“어렵고 힘들었던 2018년 날려보내자!” 12월 한인단체 연말행사 줄지어…“행사규모는 줄이되 보다 즐겁게” 다사다난 했던 2018년도 이제 한달 을 남겨둔 채 2019년 기해년을 맞이하 려 하고 있다. 2018년 동포사회는 좋기 만 하다는 주류경제와 달리 풍요롭지 못한 가운데 여전히 어렵다는 말들로 새해를 맞이하려는 순간이다. 2018년 한 해를 매듭 지으며 휴스턴 지역 동포단체들의 연말준비 또한 예 년과 다르게 느껴진다. 많은 단체가 연 말잔치를 연회석이 딸린 한식당이나 중 식당보다는 상대적으로 예산이 적게 드 는 한인회관을 이용하는 알뜰잔치를 선 호하는 추세다. 휴스턴 대한체육회 연말잔치를 가장 먼저 시작하는 휴 스턴대한체육회(회장 크리스남)은 11 월 30일(금) 오후 6시 한인회관에서 ‘2018년 체육인의 밤’ 행사를 갖는 다. 휴스턴 체육회는 연말 체육인의 밤 행사를 통해 오는 2019년 미주체전 준 비를 위한 전초의 기회로 삼을 것으로 보인다. 휴스턴 체육회는 ‘체육활동 을 통한 한인사회 발전’이라는 기치 를 걸고 준비한다. 휴스턴 해병대 전우회 12월 1일 첫날 토요일 오후 6시 30 분 코리아하우스에서 ‘2018년 해병 대전우회(회장 이광우) 송년의 밤’가 열린다. 올해도 크고 작은 행사에서 봉 사의 모습을 보이며 해병으로서 긍지 를 실천하며 동포사회에서 모범을 보였 다. 해병 전우들이 명예회원, 한인단체 장 등 한인들을 초대해 한 해를 마감하 며 2019년을 맞이하는 자리를 갖는다. 휴스턴 농악단 12월 9일(일) 오후 5시 한인회관에서 는 ‘휴스턴 농악단(단장 장일순) 후원 의 밤’이 열릴 예정이다. 그간 30여년 간 농악단을 이끌어 오던 이상진 전통

문화 보존위원회장이 단장 자리를 내 려놓고 장일순 씨가 단장자리를 인계 받은 이후 첫 후원의 밤이다. 열악한 농 악단 환경에도 불구하고 주류와 한인 사회에서 부르면 마다 않고 행사에 참 여해 온 농악단의 내년도 행사를 위한 연말잔치다. 그간 농악단 위안의 밤이 라는 이름으로 십시일반 관심있는 동 포들의 후원을 받아왔던 농악단이 공 식적으로 후원의 밤이란 이름을 걸고 준비하는 첫 잔치인 만큼 많은 동포들 의 참여와 후원이 기대된다. 베트남참전 유공자회 베트남 참전 국가 유공자회(회장 정 태환)도 오는 12월 15일 베트남 참전 54주년 기념식 및 송년 파티를 오후 6 시 코리아하우스에서 연다. 베트남 참 전전우는 물론 한인단체장들과 625참 전유공자회, 재향군인회, 해병전우회장 등을 초청해 베트남 참전 54주년을 기 념하는 한편 2018년을 보내며 한 해를 뒤돌아보고 새해를 맞이하는 자리라는 것이 정태환 회장의 말이다. 난곡장학회 난곡장학회(회장 김명용)도 12월 11 일 오후 7시 서울가든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장학위원들과 연말을 보내며 지 속적인 장학사업을 위한 뜻 깊은 행사 를 가진다. 난곡 장학회는 서울 금천 구 난곡중학교 학생들 중 도움이 필요 한 학생들을 도와 왔으며 지난 10여년 간 서울 난곡중학교 장학금의 90%이 상을 지원하고 있다. 난곡장학회는 매 년 40여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 급하고 있다. 휴스턴 호남향우회 휴스턴 호남향우회(회장 유경)도 그 간 대형 레스토랑에서 송년잔치를 열 었던 것을 포기하고 한인회관에서 오

는 12월 16일 오후 6시에 2018년 호 남향우회 송년잔치를 연다. 다른 어느 단체보다 끈끈한 결집력을 다져 온 호 남향우회 송년잔치는 자리만 바뀌었을 뿐 뜨거운 열기는 여전할 것이라는 기 대감이 드는 송년잔치다. 휴스턴 한인회 2018년 휴스턴 한인역사에 길이남을 한인회-한인학교(KCC)통합을 이끌어 낸 한인회가 오는 12월 27일 오후 6시 한인 송년대잔치를 연다. 한인들의 접 근이 용이한 파빌리온 온 게스너에서 열리며 지난 한인학교 후원의 밤이 열 린 곳이기도 하다. 통합 한인회인 만 큼 이번 행사는 ‘화합’이란 주제를 가지고 한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며 승용차와 한국항공권 등 대박 선물들이 경품으로 걸려있다. 엠파이어 뷰티서플라이가 벨레어 오 션팔레스에서 12월 16일 연말잔치를 갖는다. 호화 연말잔치 장소의 대명사 로 알려진 오션팔레스에서 매년 초대 형 연말행사를 열어왔던 경제인 연합

회(회장 주정민)는 올해 연말잔치를 열 지 않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이다. 사실 올해 같은 불경기를 가장 가까이서 피 부로 느껴왔을 경제인들로서 이번 연 말파티가‘언감생심(焉敢生心)’의 의미로 다가왔을 수도 있어 이해가 가 는 부분이다. 트럼프 정부의 말 한마디에 울고 웃 는 것이 세계경제임을 감안한다면 내 년이라고 크게 기대할 경제는 아닐 수 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미국 상 위 비즈니스는 여전히 좋다는 이야기 는 나오지만 정작 서민경제는 어떨지 의문인 것이다. 한인사회가 웃을 수 있는 기회가 온다면 경제가 활성화될 때 일 것이다. 경제가 좋지 않다고 마 냥 찡그리고 있을 수 만은 없다. 이럴 때 일수록 서로 화합하고 어려움을 해 결해 나가는 우리만의 지혜가 필요한 때다. 내년은 기해년 돼지해다. 돼지 는 풍성하다는 느낌을 준다. 모두 올 해 좋지 않았던 기억들을 날려버리고 풍성한 내년을 기대하며 즐거운 연말 이기를 바란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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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NOV 30, 2018 A24 KOREAN JOURNAL

기독교 교회연합회 신임회장 심낙순 목사 선출 회계상 이월금 중 하비수해성금 처리 놓고 신 임원진에게 공 넘겨 휴스턴 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정용 석 제일연합감리교회 담임)가 지난 11 월 26일 오전 11시 블레이락 상 순복 음 사랑의교회(담임목사 심낙순)에서 제 32차 정기총회를 가졌다. 연합회 소속 14개 교회가 참석하고 11개 교회가 위임을 한 상태에서 총회 가 이어졌다. 심낙순 목사의 인도로 경건예배가 시 작됐고 이날 정용석 목사가‘착각’이 란 주제로 설교했다. 설교가 끝나고‘조국 대한민국과 미 국을 위해서’,‘휴스턴의 한인동포사 회와 교회를 위해서’라는 주제로 합 심기도를 마쳤다. 경건예배 끝에는 장 학금을 4명의 학생들에게 전달하는 순 서가 있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1년 임기 연합 회장과 임원을 선출하는 것을 중심으 로 1년 사업보고, 감사보고, 회계보고 가 이뤄졌다.

총무 강주한 목사(휴스턴 비전교회 담임)가 11개 항목으로 구성된 1년 사 업에 대한 보고를 했다. 이어 감사 이광순 장로의 감사보고가 있었고 기독교 연합회 회계상 문제점이 발견되지 않음을 밝히며 $24,000의 이 월금과 관련 “차기임원들이 잘 처리해

나가겠지만 너무 많은 금액이 차기로 이월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이는 헌금의 목적이 있기 때문에 목적에 따 라 비용처리 했어야 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광순 장로는 내년 1월에 들어오는 회비로 기독교교회연합회 운 영이 가능한 것으로 생각하니 이월된

“H-마트 연말 경품대잔치 연다” 3개지점 독립적으로 실시, 30불이상 구매시 경품권 지급

한인 대표마켓 H-마트가 오는 Katy 지점 오픈과 더불어 휴스턴의 본점이

라 할 수 있는 블레이락 지점 신임 부 지점장 임명 등 많은 일들로 한인사회

를 위한 특별행사를 실시한다고 임진 웅 휴스턴지역 총괄이사가 지난 26일 기자회견을 통해 밝혔다. 임진웅 이사는 “Katy지점 오픈 100 일도 됐고 연말연시를 맞아 그간 성원 해 주신 한인들을 위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경품행사를 계획했다”고 전하며 3개 지점 공동 경품행사가 아닌 독립적인 경품행사를 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어느 지점에 가더라도 경 품행사에 참여할 수 있고 중복으로 경 품을 탈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이번에 휴스턴 H-마트 블레이 락점 부지점장으로 발령 난 조은삼 전 차장은 “고객들에게 보다 많은 서비 스를 제공하는 한편 블레이락점이 휴 스턴 1호점을 책임진 만큼 한인고객들

금액에 대한 현명한 처리를 부탁했다. 회계 최인섭 장로는 회계보고서를 작 성할 당시 2만 4천여달러 남아있었고 인도네시아 스나미 성금 5천딜러, 장 학금 4천달러를 제하고 나면 1만5천여 달러가 남는데 이중 1만여달러가 지난 2017년 하비수해 복구를 위한 성금으 로 지급하고 남은 금액이라고 회계보 고를 마쳤다. 이날 기독교 교회연합회는 남은 수 해성금처리를 두고 의견들을 제시했고 차기 임원단에게 공을 넘겼다. 이날 총회에서 신임회장으로 심낙 순 순복음 사랑의 교회 담임목사가, 장로부회장과 회계장로는 승계되고, 목회자 부회장으로 강주한 목사, 그리 고 총무로 영락장로교회 김준호 목사 가 선출됐다. 감사는 전임회장이 맡기 로 되어있어 정용석 목사가 당연직으 로 선출됐다. <김상주 기자>

의 불만을 최대한 수용하고 만족하고 쾌적한 쇼핑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 하며 그간 소비자들을 통해 들어왔던 불만요소들을 수용해 능력이 닿는 범 위내에서 최대한 개선하겠다는 의지 를 밝혔다. 블레이락 점은 지난 2008 년 오픈해 10주년 행사를 계획하고 있 었으나, 어스틴 지점 오픈, Katy 지점 오픈 등 매장을 정리해야 하는 어려움 으로 무산되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오는 12월 7일(금)부터 내년 1월 10 일(목)까지 한달간 열리는 경품행사를 위해 H-마트는 내놓은 경품으로는 지 점당 65인치 스마트 TV 1대, 500달러 H-마트 상품권 2매, 200달러 H-마 트 상품권 3매, 100달러 H-마트 상품 권 5매는 물론 5등으로 경기미 60포대 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경품 추첨은 1 월 11일 오후 5시 매장별로 실시한다. H-마트 스마트 카드고객으로 30달 러 이상 구매하면 영수증 하단에 경품 <김상주 기자> 권이 인쇄되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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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로움 기억하며 함께 즐거운 추수감사절” 안용준 변호사 유학생, 지상사원들 위한‘추수감사절 칠면조 만찬’열어

안용준 변호사(LNG 법률사무소)가 지난 11월 22일 오후 12시 한인회관에 서 추수감사절을 맞아 가족과 떨어져 있는 유학생들과 지역 학생들을 초청 ‘추수감사절 칠면조 만찬’을 열었다. 유학생들을 비롯해 가족을 찾아가지 못한 학생들은 물론 가족과 떨어져 있 는 지상사원들까지 참여한 이번 행사 에는 휴스턴 한인회관에서 60여명, 그 리고 휴스턴 행사가 끝난 후 열린 칼리 지 스테이션 텍사스 A&M 대학에서의 행사에 11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안용준 변호사는 자신이 워싱

톤 DC에 살며 추수감사절 같은 명절 에 텍사스의 집을 방문하지 못하고 혼 밥으로 명절을 지내며 겪은 외로움을 생각하며 한국에서 유학 온 학생이나 집으로 가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 함께 즐겁게 명절을 보내는 시간을 마련하 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제 적당 하게 먹고 살고 있는데 집을 가지못한 외로움에 홈리스들과 함께 밥을 먹었 던 기억을 회상하며 추수감사절 한달 전부터 외로운 학생들을 위해 함께 식 사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준비했다” 고 전했다. 그는 처음 자신의 집으로 몇

몇 유학생들을 초청해 간단한 추수감 사절 식사를 함께 할 생각도 있었으나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것 같아 주변의 도움을 받아 한인회관에서, 그리고 칼 리지 스테이션 목사들의 도움으로 텍 사스 A&M 대학에서 행사를 열게 되 었다고 전했다. 이날 음식은 한식을 중심으로 준비 되었으며 칠면조 구이와 햄, 피칸파이, 펌킨파이 같은 추수감사절 음식이 추 가되었다. 그레이스 김 제자들의 피아 노 연주와 함께 식사를 마친 후 들어올 때 받은 번호표에 따라 선물추첨 시간

텍사스 주 소아마비 유사질병 확진 발생 2위 4세 이하 아이들에게 취약, 감기증세에서 시작 근육마비로 발전 미 질병통제센터(CDC)는 소아마비 유사질병이 미 31개주에서 발견되었고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가 무려 116명에 달한다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에 알려진 소아마비 유사질병은 Acute Flaccid Myelitis(AFM)로 올해 미국에서만 286명의 환자들이 의심 판 정을 받았다. AFM은 흔치 않은 질병으 로 신체의 신경시스템을 뇌에서 혹은 뇌로 전달하는 척수(골수와 회질)에 염 증이 생겨 수족의 근육이 약해지거나 근육이 줄어들며 외부자극에 대한 반 응이 줄어들거나 없어지며 근육마비까 지 이를 수 있는 병으로 소아마비와 유

사하다. 116명 의 확진 환 자 외 지난 주 10명이 AFM으로 확진 판정 을 받으며 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 다. 지난 2014년 이후 440명의 환자들 중 90%가 4세 이하 어린이들인 것으 로 보고되었으며 이들 어린이들은 열

과 기침 등 바이러스 감염 같은 증세 를 10여일 동안 보인 후 마비로 이어 졌다는 보고다.

이 마련되었으며 코웨이 이영기 휴스 턴 사장이 선물을 준비했다. 휴스턴 행사를 마치고 안용준 변호 사와 일행은 5시에 열리는 칼리지 스 테이션 행사를 위해 휴스턴을 출발했 다. 칼리지 스테이션 행사에는 106명 의 학생들이 예약한 상태에서 110여 명이 Texas A&M 공대 허필원 교수가 제공한 건물에서 만찬의 시간을 가지 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안용준 변호사는 이번 추수감사절 칠면조 만찬행사에 직접 참여해 진행 과 음식 준비에 도와준 기독교교회연 합회(회장 정용석 목사)와 KOEA(회장 정소찬), 한미여성회(회장 선희 캐쉬), 그리고 장소를 제공해 준 휴스턴 한인 회를 비롯해 KASH(회장 소진호), 그 리고 음식들을 제공해 준 공주떡집, 소 나무 레스토랑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 다. 그리고 휴스턴에서 칼리지 스테이 션으로 음식을 비롯한 각종 집기들을 운반하는데 차량과 노력을 제공해 준 Julie and John Neuneker 부부와 칼 리지 스테이션에서 준비를 도와준 목 사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자신이 겪은 아팠던 기억을 되살리며 남을 위해 헌신한 안용준 변호사의 따 듯한 마음만큼 집 떠난 젊은이들에게는 푸근한 추수감사절로 기억될 것이다. <김상주 기자>

질병통제센터가 보고한 AFM 환자들 이 발생한 31개 주를 보면 콜로라도 주 가 15명으로 가장 많았고 텍사스에서 14명이 확진 환자로 판정돼 두번째로 많은 AFM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 졌다. 이러한 결과가 특정 주에서 유난 히 많이 발생하는 것인지 아니면 보다 나은 확진 방법에 의한 것인지는 알려 지지 않았다. 질병통제센터는 소아마 비 유사질병을 발견하는 의사나 병원 들에게 질병통제센터에 보고해 줄 것을 권고하고 있으나 의무사항은 아니다. 점점 늘어나고 있는 환자수에도 불 구하고 질병통제센터는 “소아마비 유 사질병은 백만명에 1-2명의 어린이가 걸릴 정도”라는 보고를 내놓아 아이 들을 기르는 부모들은 불안감을 감추 <김상주 기자> 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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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은행, 휴스턴 차이나타운에 신규 지점 오픈 풀 서비스 개시하며 중국·베트남계 공략 박차

▲12월 20일 한미은행 차이나타운 지점이 오픈한다. 사진은 차이나타운 지점이 들어설 주소 건물(6588 Corporate Dr.#100, Houston, TX 77036).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은 휴스턴 차 이나타운 지점을 새로 개설한다. 오는 12월 21일(금) 차이나타운 지 점의 정식 오픈이 발표된 대신 휴스턴

에 있던 게스너지점은 폐쇄되는 등 전 략적 쇄신이 이루어 진 것으로 알려졌 다. 이로서 휴스턴에는 스프링브랜치, 힐크로프트에 이어 차이나타운 지점까

지 총 3개 지점이 있고, 달라스 5개, 어 스틴 1개로 텍사스에는 총 9개의 지점 망을 유지하게 된다. 한미은행 차이나타운 지점의 주소 는 6588 Corporate Dr. Suite#100로 차이나타운 한 가운데서 중국계 등 아 시안 커뮤니티 공략에 본격 나설 것으 로 보인다. 차이나타운 지점은 은행 풀 서비스 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텍사스 지역 본 부 및 대출 센터 역할까지 담당하게 되 며, 중국 및 베트남계 고객 확보에 본 격 나설 방침이다. 한미은행은 비즈니스와 커뮤니티 양 쪽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휴스턴 지 역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해왔는데, 지 난 해 허리케인 하비 복구 과정을 돕 기 위해 휴스턴 한인사회에 3만 불의 복구 기금을 기부한 것을 비롯해 최대 10만 달러 규모의 기부금을 포함한 종 합적 지원을 해왔다.

“빗속에 거리에서 방황할 필요없다” 휴스턴 트랜스타, 실시간 홍수경보시스템으로 업데이트 된 도로상황 알려준다 휴스턴 교통정보시스템 서비스 기구 인 Houston Transtar와 텍사스 A&M 대학 교통연구소(TTI)가 지난 11월 9 일 ITS Texas에서 2018년 초반 실시 간 홍수경보시스템 프로젝트로 수상했 다는 소식이다. ITS Texas는 집중적인 연구와 계획 프로그램을 통해 공공안전과 지역사 회 복지를 향상, 증진시키기 위해 지 난 1992년 조직된 비영리 단체로 전 Intelligent Vehicle Highwaay Society of America(현 ITS Amercica)의 텍사 스 지회다. 이번에 수상한 홍수경보시스템은 휴 스턴 시민이나 여행자들을 위해 지역별 강수상황과 침수여부를 실시간으로 알 려주는 시스템으로 정확한 분석을 통한 이용 가능한 도로를 알려줘 시민들이

▲실시간으로 도로별 강우량을 알아볼수 있는 트랜스타 지도

빗속에서 헤매는 일이 없도록 해준다. 지난 2017년 허리케인 하비 당시 1 차 재난본부와 주민들이 도로 침수 같 은 홍수상황에 대한 아무런 정보를 얻 지 못했었다. 트랜스타에서 설치한 감 시카메라를 통해 주요 고속도로상의 정보가 도움이 되긴 했었다. 하지만 일반도로나 간선도로의 침

수상황이나 강우정보 등은 전혀 없었 기 때문에 시민들이나 재난구조에 나 선 인력들이 길을 되돌아가거나 보트 같은 장비를 준비하지 못해 아예 진입 을 하지 못한 경우가 많았다. 이번에 수상한 홍수경보시스템은 트 랜스타와 A&M 대학 교통연구소가 해 리카운티 홍수조절구역과의 공조하에

한미은행 차이나타운 지점은 20년 이 상 은행 경력을 갖고 있고 중국어에도 능통한 베테랑 애니 장(Annie Chang) 지점장이 맡는다. 한미은행의 모하마드 타리크 (Mohammad Tariq) 텍사스 총괄전무는 “ 이번에 새로 오픈하는 차이나타운 지 점은 중국과 베트남 고객들과 주변 커 뮤니티에 적극 파고들 수 있는 기회를 확충하고 지역 주민들과 비즈니스 오 너들의 성공을 돕게 될 것”이라고 전 하면서 “건강한 지역 경제와 커뮤니 티 복지를 위해서도 적극적 참여하게 될 것”임을 거듭 밝혔다. 1982년 LA에서 미국 최초 한인은 행으로 설립된 한미은행은 지난 해 창 립 35주년을 맞았고 캘리포니아, 텍사 스, 일리노이, 버지니아, 뉴저지, 뉴저 지에 40개의 풀 서비스 지점과 8개의 대출 사무소 네크워크망이 구축돼있다. <지점 영업시간> 월-금 9am5pm/ 토 9am-1pm <Drive Thru> 월-금 8am-5pm/ 토 9am-1pm <변성주 기자>

지역별 강우센서를 설치하고 센서에서 감지한 내용을 트랜스타 지도에 실시 간으로 표시해 공개하는 방식이다. 수 집된 강우정보들은 트랜스타의 실시간 도로상황 데이터와 연동해 침수나 홍 수가 일어날 수 있는 지역이나 도로를 예측할 수 있게 해준다. 실시간 홍수경보시스템은 해리스 카 운티와 휴스턴이 미국에선 최초로 도 입했다. 이러한 정보는 일반인은 물론 시내버스를 운영하고 있는 METRO와 경찰, 응급차량, 소방차량 등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기상악화시 도로상황에 대한 정보는 www.HoustonTranstar.org에서 알아 볼 수 있으며 트랜스타에서 제공하는 모빌 어플리케이션(Houston Transtar 앱)을 통해 핸드폰으로도 업데이트된 도로상황을 검색할 수 있다. 앱은 애 플스토어(아이폰), 혹은 구글플레이( 안드로이드 폰)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김상주 기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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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따뜻한 이야기

부모도 외면하는 세상에 101세 외국인 시어머니 25년째 봉양 주변에서도“천사”,“한결같은 분”칭찬 자자 영국의 한 의학잡지에 따르면 OECD 35개 회원국을 대상으로 2030년에 태 어나는 한국 여성의 기대수명은 90.82 세, 남성은 84.07세로 남녀 기대수명 모두 세계 1위를 차지했다. 100세 시대 는 분명 희소식이지만, 준비되지 않은 채 맞는 장수는 축복만은 아닐 것이다. 한국 통계청이 지난 10년간 조사한 내용에 부모부양을 가족이 해야 한다 는 생각은 대폭 감소하고, 부모 스스로 해결하거나 가족과 정부가 함께 해야 한다는 의식은 점점 커지면서 효(孝)의 개념도 자녀세대로 갈수록 희미해지고 있다. 오히려 부모와 자식을 상대로 부 양료를 청구하는 부양료 청구소송은 매년 늘어나고 있는 작금의 상황이다. 이런 와중에 이민까지 와서 외국인 시어머니를 25년째 극진히 봉양하고 있는 휴스턴 한인동포 장윤숙 씨(66세) 의 이야기는 귀감이 되고 있다. 더구나 라오스인 시어머니 낭기엔 (Nang Khine) 씨의 나이가 올해 101 세다. 시어머니가 아직 화장실 출입도 혼자 할 만큼 집안에서의 간단한 거동 등은 가능하지만 워낙 고령이다 보니 다리에 힘이 없어 쓰러지기도 여러 번 이고 병원 입원과 퇴원도 몇 차례 반 복되다 보니 장윤숙 씨는 몇 년 전까 지 다니던 직장도 그만 둔 채 노모 곁 에서 손발이 되어주고 있다. 장윤숙씨는 3명의 자녀를 두었고 이 제는 15세 손녀딸도 둔 젊은 할머니이 지만, 장성한 자녀들이 모두 둥지를 떠 난 후 홀가분하게 자기 시간을 가지며 좀 여유로워지기는 커녕 오히려 시간 의 제약을 받으면서 살고 있다. 두 형제 중 장남인 남편은 직업상 집 에 있을 때보다 없는 경우가 더 많고, 휴스턴에 살고 있는 둘째 아들 내외는 아예 큰며느리가 어머니를 모시는 것으 로 생각하고 있다. 남편이나 며느리 장

▲장윤숙 권사(좌)와 채홍남 국제선 휴스턴지회장(우)

윤숙 씨 모두 말이 없는 반면 사근사근 하고 싹싹한 둘째 아들 내외와는 전화 통도 오래 붙잡고 대화하시는 것을 보 면 슬그머니 화가 날 때도 있다고 한다. 시어머니가 간단한 영어 몇 마디 외 에는 라오스말만 할 줄 알고, 음식도 라오스 음식만 고집하며 맵고 짠 음식 은 전혀 못 드시기 때문에 식당도 싫 고 오직 며느리가 해주는 음식만을 좋 아하신다. “요양병원은 아들들이 원치 않기도 하지만 혹여 요양병원으로 옮긴 다해 도 삼시 세끼 음식을 날라야 할 형편이 다 보니, 볼일 있을 때 잠깐씩이라도 나 와 시장보고 교회도 갈 수 있는 지금이 오히려 나은 편”이라면서 “내일 당 장 요양원에 가시더라도 저 만큼의 건 강을 유지하고 계신 것이 감사하다” 고 장윤숙 씨는 말했다. 힘들지 않는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언어도 문화도 식성도 다르고 더구나 시어머니와 며느리 사이 아닌가. 그러 나 세월은 다소 모난 것들도 반들거리 게 다듬어주었다. 천성이 착한 성품인

장윤숙 씨는 이제는 친부모 모시듯 당 연한 일로 받아들이면서 과일을 깎아 도 시어머님 드릴 것 먼저 담고, 시어머 니 입맛에 맞는 찬거리가 보이면 먼저 장바구니에 손이 가는 효부가 되었다. 장윤숙 씨는 제일연합감리교회(담 임목사 정용석) 창립 교인이자 현재는 권사로서 교회 안에서도 인자한 어머 니다. 정용석 목사는 “쉽지 않은 환 경 속에서도 늘 한결같은 자리에서 기 도와 말씀 안에서 힘을 얻으며 주변에 좋은 본보기가 돼 주고 있는 분”이라 고 말했다. 장윤숙 권사가 유일하게 개인적인 사치를 부리는 것이라면 20년 넘게 국 제결혼가정선교 전국연합회(이하 국 제선) 모임에 참석하는 일이다. 그나 마 2년 전부터는 매년 참석해왔던 수 련회에도 가지 못하고 있다. 이번에 본 지에 사연을 전해온 국제선 채홍남 텍 사스지부장(휴스턴 거주)은 “국제선 모임에서도 항상 말없고 조용하게 꾸 준히 참석하시고 계신 장윤숙 권사에 게‘천사’라는 별명을 붙여주었을 정

▲내년 1월이면 102세가 되는 시어머니 낭 기엔 할머니

도”라며 100세가 넘는 외국인 시어머 니를 모시고 있으면서 불평불만이나 한 탄하지 않고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봉 양하는 모습은 존경스럽기까지 하다 고 칭찬했다. 인지상정(人之常情)이라고 칭찬에 인 색한 라오스 시어머니 역시 무뚝뚝한 며느리에게 가끔씩 머리를 부비고 기 대면서 고마움을 전한다고 한다. 이제 101세의 시어머니와 장윤숙 권사 사 이에는 ‘세월이 약’이 되었고, 화려 한 수식어는 없어도 말없는 감사와 엷 은 웃음이 오가고 있었다. 감사의 계절, 장윤숙 권사는 우리들의 마음을 따뜻 하게 녹여줄 이야기의 주인공이 분명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 한 편이 아려오는 것은 어쩔 수 없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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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 황소 (UNSTOPPABLE) 금주 30일(금) 개봉 “느낌오지? 잘못 건드린 거” 마동석표 통쾌한 논스탑 액션 한국 개봉 5일 만에 100만 돌파! 액션 영화 <성난황소>가 11월 30 일(금) 휴스턴을 비롯한 북미 동시 개 봉한다. 한국에서는 개봉 5일 만에 100만 관 객 돌파의 쾌거를 이루었다. 이는 상 반기 한국 액션 영화 최고 흥행작 < 마녀>의 흥행 속도보다도 빠른 기록 이라고 한다. 이러한 <성난황소>의 흥행 질주는 언론 시사회와 모니터링 관객 시사회 에서 압도적 호평을 받으며 흥행이 일 찌감치 예견되었다. 시사회 후 ‘핵주먹 액션’, ‘통쾌 한 사이다 액션’, ‘온 몸 가득 느껴 지는 타격감’ 등 마동석표 액션이 단 연 화제가 되었다. <성난황소>는 특유의 액션이 강조 되지만 복잡하지 않은 상업 영화다. 또 한 <부산행>과 <범죄도시>에서 보 여줬던 액션을 모두 뛰어넘는 마동석 표 통쾌한 액션이 압도적이지만 유쾌 한 웃음도 함께 선사한다.

<성난황소>의 관전 포인트는 첫째, 마동석을 필두로 충무로 연기파 배우 들의 액션 장면들을 보며 스트레스를 날리는 것이다. 둘째, 마동석과 달콤살 벌한 부부 케미를 보여줄 송지효, 한국 판 조커 김성오, 그리고 김민재, 박지 환 등 다양한 콤비들의 연기가 액션과 재미를 배가시켜 줄 것이다. <성난황소>는 한 번 성나면 무섭 게 돌변하는 동철(마동석)이 아내 지 수(송지효)를 구하기 위해 돌진하는 내용이다. <UNSTOPPABLE>라는 영문 제목으로 휴스턴에서는 이번 주 30일 금요일 AMC Studio 30 영화관 에서 개봉된다. 본지가 실시한 이벤트에 당첨된 분 들은 무료 영화 교환권을 갖고 극장 안 에 있는 소비자센터 데스크에서 교환 권 1장당 2장의 영화표로 받고 입장할 수 있는데, 반드시 사진이 부착된 ID 가 필요하다. 북미배급사인 웰고 USA 에서는 “교환권은 상영기간 동안 공

휴일을 제외한 평일(월-목)에만 영화 티켓 2매와 교환 되지만, 상영 연장 및 기간은 보장할 수 없으므로 미리 영화 시간표를 확인하여 되도록 개봉 첫 주 평일에 반드시 관람하는 것이 좋다”

11월 17일‘아태 미국인 문화 쇼케이스의 날’선포 김구자 무용단, 한국 문화 사절단으로 공연 김구자 고전무용 단은 지난 17일(토) 휴스턴 커뮤니티 컬 리지 West Loop Center 캠퍼스에서 열린 아태 미국인 문 화 쇼케이스(Asian & Pacific Islander American Cultural Showcase) 행사에 서 공연했다. 실버스타 터너 휴 스턴 시장은 이날 11월 17일을 ‘아

시안-태평양계 미국인 문화 쇼케이 스의 날’로 선포했다. 이 행사는 아시안-태평양계 미국인 공공협회(APAPA)와 아시안-태평양 계 문화유산협회(APAHA)가 후원하 여 열리는 첫 번째 행사였다. 8명으로 구성된 김구자 무용단은 오 후 3시부터 무대에 올라 부채춤, 난타 등을 공연하며 많은 박수갈채를 불러 모았다. 한국을 비롯해 중국, 베트남, 대만, 필리핀, 티베트 외에도 태평양 도서지 역 주민들도 참가한 가운데 아시안 태 평양계의 무용, 음악, 무술 및 전통의

고 당부했다. *휴스턴 상영관: AMC Studio 30(2949 Dunvale, Houston, TX 77063) <변성주 기자>

상 패션쇼 등이 다채롭게 펼쳐지면서 행사 내내 다양한 문화들이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휴스턴의 다양성을 축 하하고 경험한다는 취지 속에 각 나라 가족들과 지역사회를 하나로 모아주었 다. 모든 행사는 대중에게 무료로 개방 되었는데, 휴스턴의 가장 큰 특성 중의 하나인 다양성을 멋지게 대표하면서 성 공적인 행사로 마감했다. 김구자 고전무용단의 이번 공연은 아 태문화유산협회에서 한국민속 홍보이 사로 활동하고 있는 한인동포 이화경 씨의 주선으로 이뤄졌다. 이화경 씨는 주류사회와 지역사회에 한국 문화를 홍보하는데 열의를 갖고 한인 공연단 체들을 섭외하고 연결해주는 숨은 조 력자로 알려졌다. *문의: 713-446-2976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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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기고

‘우리 너무 절박해지지 말아요’

한예종(K-Arts) 휴스턴 공연을 기다리면서… 조의석 목사 (우드랜드 빛사랑교회 담임목사)

▲ 창작춤‘초무’의 한 장면

그 장르가 음악이든 미술이든 혹 사 진이나 무용이든 예술은 아름답고 우 리에게 새로운 영감을 줍니다. 공연을 관람하면서 즐거움을 얻고 휴식과 힐 링이 되기도 합니다. 그 공연이 재미있고 스토리가 감동 이 있다면 모든 이가 기쁨을 얻습니다. K-Pop은 이미 너무 많이 알려져서 수많은 관객들을 동원하고 따로 광고 를 하지 않아도 SNS 를 통해 각 나라의 젊은이들이 K-POP 공연에 몰려 듭니 다. 이번 BTS 도쿄 공연에는 5만 명이 모였고 몇 년 전 한 가수의 휴스턴 공연 에도 만 명 이상의 팬들이 모였습니다. 이제는 한국의 전통 음악이나 미술 그리고 무용 등도 그 우수성이 더 알려 지고 외국인들에게도 소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판소리를 하는 한 신앙 후배는 ‘흥 부가’ 중 박타는 대목을 얼마나 흥겹 게 노래하는 지 영상으로 보았는데도 박수가 절로 나오고 감동이 되었습니 다. 그 후배는 김기창 화백께서 ‘예수 님의 일생’을 그림으로 그린 것을 본

따서 판소리로 만들고 있습니다. 이번에 휴스턴에 한국예술종합학교 (Korean National University of Arts) 무용팀이 찾아온다는 광고를 보았습니 다.(12월 5일 수요일 저녁 7시, 아시아 소사이어티 극장) 고맙게도 휴스턴 영사관에서 주최하 는 뜻 깊은 행사입니다. 20명이 넘는 단원과 인솔 교수팀이 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닌데 한국의 문화와 우수한 공 연예술을 알리기 위해 정부가 지원하 여 이런 모임이 성사되는 것은 감사한 일입니다. 지난 10월에 한국에 다니러 갔다가 한예종에서 무용과 교수를 하고 있는 분을 만났는데, 12월에 휴스턴으로 공 연을 간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 교수님은 한국 무용계에서 많이 알려 진 분이고 인천 시립무용단 감독과 예 술의 전당 예술 감독으로 오래 일하다 가 1년 전 그 대학 교수가 된 분입니다. 나는 그저 예술을 좋아만 했지 어느 학 교가 좋은 지는 잘 몰랐는데 한예종이 한국에서 제일 들어가기가 어려운 예

재미 시인 이훤 경계인의 삶 노래 “타국어로 불리는 날은// 조금 더 이방인 같다. 단어와 단어, 얼굴과 얼 굴, 모국과 조국 사이에서 자주 체한 다…”(‘이민자’ 중에서) 2014년 ‘문학과 의식’ 신인상 을 차지하며 등단한 재미 시인 이훤 이 두 번째 시집 ‘우리 너무 절박 해지지 말아요’를 냈다. 그는 데뷔 당시 감각적인 시어(詩語)와 경계인 으로서의 정체성으로 주목받았지만 미국 조지아공대 출신이라는 이력 때문에 더 화제를 모았다. 2년 전 첫 시집 ‘너는 내가 버리지 못한 유일한 문장이다’(문학의 전당 간)를 냈던 시인은 시인동네의 100 번째 시인선으로 2집을 출간했다. “What is your last name?/ 마 지막 이름은 갖지 못했다”라고 시 작되는 ‘출국2’는 공항 출입국장 의 풍경을 그린 작품이다. 이 시는 ‘How long are you staying in this country?/ 아직 아무 곳에도 우리는 도착한 적이 없다”라고 끝맺는다. ‘에 대해, 에 대해’나 ‘Poetry’에서는 시인으로서의 고뇌를 노래하면서도 ‘포토그래퍼’에서 는 사진, ‘데이터 노동자’에서는 데이터 분석가로서의 직업적 일상

술 학교라는 것도 이제야 알았습니다. 음악이나 무용의 클래식 장르는 때 로 다소 어렵게 느껴지지만 품위와 깊 은 맛이 있습니다. 특히 이번 공연은 현대와 고전이 잘 어울려 일반 관객들에게도 이해하기 쉽 고 재미있는 공연이라고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한국 최고의 재능을 가진 학 생들이 훌륭한 교수진들의 지도를 받 아 준비한 공연인 만큼 수준 높은 공연 이 되리라고 기대합니다. 아시아 소사이어티 공연장에서 이런 공연을 관람하려면 보통 20불의 입장

을 묘사했다. 우리말 번역을 붙이지 않은 영시 ‘?-Dear Alex’도 있고 자신이 찍은 사진 ‘한 사람의 밤이 지나가 는 광경’과 ‘구름을 짓는 사람’ 도 곁들였다. 현재 미국 조지아주 애 틀랜타에 거주하고 있다. 시인동네 간, 9천원. <연합뉴스>

료를 내는데 이번 공연은 더 많은 사 람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 Free Entry 로 준비된 것 같습니다. 우리 한인 동포들만 공연에 참여할 뿐 아니라 주위에 있는 미국 사람들에 게도 공연 소식을 알렸으면 좋겠습니 다. 그래서 한국이 K-POP 뿐만 아니 라 댄스나 다른 예술 장르도 원래 우 수한 민족인 것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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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사업가, 캘리포니아 산불 피해 고교생에 110만원씩 기부 미국 캘리포니아 주 역사상 최악의 산 불로 기록된 ‘캠프파이어’의 피해자 들에게 온정의 손길이 답지하고 있다. 27일 A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샌 디에이고에 사는 사업가 밥 윌슨(90) 씨는 파라다이스고교의 학생과 교사 등에게 110만달러(약 12억4천만원)를 기부했다. 그는 캠프파이어의 최대 피해지인 캘 리포니아 파라다이스의 옆 마을 치코에 두 개의 커다란 여행가방을 들고 도착했 는데 이 가방들은 1천달러(약 112만원) 짜리 수표로 꽉 채워져 있었다. 윌슨 씨는 이 수표를 파라다이스고교 의 학생 980명과 교사·사무직원 105 명 등 1천85명에게 1장씩 나눠주겠다 고 밝혔다. 부동산 개발업과 식당 경영을 하는 윌 슨 씨는 1940년대에 다녔던 고교에 대 한 추억이 자신을 행동에 나서도록 했 다고 말했다. 그는 “어린 학생들이 하고 싶었던

일을 해볼 수 있는 약간의 자유를 주고 싶어 기부를 결심했다”며 “어쩌면 ( 학생들이) 잠시 힘든 현실을 잊을 수도 있을 것”이라고 했다. 신문에서 파라다이스고교의 학생들이 직면한 어려움에 관한 소식을 읽으면서 마음이 아팠고 누군가는 그들을 걱정하 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고 싶었다고 윌슨 씨는 밝혔다. 그는 “고교 시절은 내 인생에 커다란 영향을 남겼다”며 “사실 그때가 처음 이자 마지막으로, 그리고 유일하게 근심 없는 시절 아니냐”고 말했다. 파라다이스고교의 로렌 라이트홀 교 장은 캠프파이어 화재로 900명 가까운 학생들이 집을 잃은 것 같다며 “윌슨 씨의 기부는 식량이나 자동차 연료, 옷 등 생필품을 살 수 있도록 각 학생에게 바로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명한 가수 겸 작곡가인 스티비 원 더는 산불 희생자를 위한 모금 계획을 <연합뉴스> 발표했다.

▲미국인 사업가 밥 윌슨이 파라다이스고교의 학생과 교사, 직원 등에게 1천달러씩 모두 110만달러를 기부했다. 샌디에이고의 부동산 개발업자이자 식당 운영자인 윌슨 씨가 수표 를 들고 있다.

“美 무역전쟁 전면전 확대시 내년 美가구당 2천 400불 부담” 미국이 중국산 모든 수입품과 수입 자동차에 대한 관세 부과 등으로 무역 전쟁을 전면전으로 확대할 경우 내년 미 국민 1인당 915달러(약 103만 원), 미 가구당 2천400달러(약 271만 원)의 추가 비용 부담이 발생할 것이라는 조 사 결과가 나왔다. 27일 미 경제매체인 CNBC에 따 르면 미 에너지기업 ‘코크 인더스트 리즈’가 컨설팅업체인 ‘임팩트이 콘’(ImpactECON)에 의뢰한 조사에 서 무역전쟁에 따른 물가 상승이나 임 금 하락, 투자 수익률 저하 등의 형태 로 미 소비자나 가계에 이 같은 규모 의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추산됐다고 보도했다. 관세 전쟁이 계속될 경우 2030년에 는 미 가구당 비용이 1만7천300달러

로 급증할 것으로 추산됐다. 이번 조사는 미국이 그동안 위협해 온 대로 모든 중국산 수입품에 대해 25%의 관세를 부과하는 것은 물론 수 입산 자동차 및 부품에 대해서도 25%

의 관세를 부과했을 경우를 가정하고 이뤄졌다. 물론 미국의 관세조치에 대응한 상 대국의 보복관세도 모두 조사에 반영 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7~8 월 500억 달러 규모의 중국산 수입품 에 대해 25%, 9월 24일부터 2천억 달 러 규모의 중국산 수입품에 대해 10% 의 관세를 부과했다. 2천억 달러 규모 의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율은 내 년 1월부터 25%로 높일 예정이다. 여 기에 더해 ‘2천670억 달러’ 규모의 중국산 제품에 대한 추가 관세를 거론 하며 중국산 수입품 전체에 대한 관세 부과를 위협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는 또 무역전쟁 여파 로 미국에서 농업과 제조업 분야의 저 임금 노동자들을 중심으로 장기적으로 는 275만 개의 일자리를 잃을 수도 있 다고 전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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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51 NOV 30, 2018 한국 KOREAN JOURNAL 소식

A46 미국 소식 NOV 30, 2018 KOREAN JOURNAL

美 3분기 경제성장률 3.5%… 속보치와 동일·전분기 4.2%대비↓ 미국의 3분기(7~9월) 경제성장률이 3.5%를 기록했다. 미 상무부는 3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연율 3.5%로 집계됐다고 28 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잠정치로서 지난달 26일 발표 된 속보치와 같은 수준이며, 블룸버그 전망치에 부합했다. 다만 향후 확정치 를 통해 수정될 수 있다. 3분기 성장률은 2014년 3분기 (4.9%) 이후 약 4년 만에 최고치를 기 록한 2분기의 4.2%보다는 다소 둔화 했다. 미 경제활동의 3분의 2 이상을 차지 하는 소비지출은 증가율은 당초 4.0% 에서 3.6%로 낮아졌다. 수출도 4.4% 줄었다. 그러나 기업투자와 재고 증가가 이 를 상쇄했다. 기업투자 증가율은 당초 0.8%에서 2.5%로, 재고도 2.07%에서 2.27%로 각각 상향 조정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정부의 기 업실적 전망도 이번에 처음으로 포함 됐다면서 세후 기업 이익이 전 분기보

▲미국의 항만

다 3.3% 증가했다고 전했다. 전년 동 기 대비로는 19.4% 증가했다. 올해 GDP 증가율이 상반기 3.2%에 이어 3분기에도 3%대의 성장을 이어 가면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목표 로 내건 연간 3% 성장 달성 가능성이 상당히 커지고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미 GDP 성장률이 4분기부터 더 둔화하고, 내년에는 둔화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의 감세 및 재정지출 확대 효과가 점차 사라질 것으로 전망 되고, 기준금리 인상도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미국과 중국 간 무역전

쟁도 큰 위협요소 가운데 하나다. ‘마이크로이코노믹 어드바이저’ 는 미국의 4분기 성장률을 2.5%로 전 망했다. JP모건체이스는 4분기 2.5%, 내년 1분기 2.2%를 기록할 것으로 추산했 다. 골드만삭스도 최근 4분기와 내년 1분기 각각 2.5%에 이어 내년 2분기 2.2%, 3분기 1.8%, 4분기 1.6%를 각 각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시장은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 (Fed·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속도에 주목하고 있다. 연준은 점진적 인상을 지속하고 있 으며, 오는 12월 올해 들어 4번째 기 준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관측이 지 배적이다. 연준은 지난 9월 기준금리를 기존 1.75~2.00%에서 2.00%~2.25%로 인상했으며 당시 12월에 1차례, 내년 3차례, 2020년 1차례 금리 인상이 있 을 것으로 전망했다. <연합뉴스>

“美 주택호황 끝물”… 집값·거래량 상승모멘텀 둔화

미국 주택시장의 호황이 마무리 국 면에 접어들었다는 경고음이 잇따르 고 있다. 당장 침체로 돌아서는 분위기까지는 아니지만, 가격과 거래량 모두 상승모

멘텀이 둔화하 는 양상이다. 27일(현지시 간) 발표된 9월 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 는 지난해 동월 대비 5.5% 상 승했다. 이는 지난해 1월 이 후로 가장 작은 상승 폭이다. 주택가격지 수 상승 폭은 7월까지 6%대를 유지 하다 8월에 5.7%로 떨어진 바 있다. 10대 도시의 상승률은 4.8%, 20대 도시의 상승률은 5.1%를 각각 기록 했다. 이는 8월의 5.2% 및 5.5%보다

0.4%포인트씩 낮아진 수치다. 이날 연방주택금융청(FHFA)도 9월 주택가격지수가 작년 동월 대비 6.0%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8월의 상승률보다 0.3%포인트 낮아진 것으 로, 거의 2년 만의 최소 상승 폭이다. 거래 지표도 부진하다. 지난주 발표된 10월 기존주택 판매 량은 522만 채(연간 환산)로, 작년 10 월보다 5.1% 감소했다. 이는 2014년 7월 이후로 가장 큰 하락 폭이다. 경제매체 CNBC 방송은 전문가를 인 용해 “주택 가격과 거래, 신축 지표 모 두 둔화를 가리키고 있다”고 전했다. 통화정책 당국의 긴축 기조와 맞물 린 모기지(주택담보대출) 금리 오름세 가 일차적인 요인으로 꼽힌다. 미 국영 모기지업체인 프레디맥에 따

르면 30년 만기 모기지금리는 현재 연 4.80% 수준으로, 1년 전의 연 3.92% 보다 1%포인트 가까이 뛰었다.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 국의 주택시장의 호황이 끝나가고 있 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몇 년간 신 축이 가파르게 늘었던 샌프란시스코, 댈러스, 덴버, 시애틀 등을 중심으로 주 택 재고가 급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초강세를 보였던 텍사스주 댈 러스의 주택경기가 빠르게 식고 있다 고 전했다. WSJ은 “댈러스는 미 주택경기를 가 늠하는 ‘탄광 속 카나리아’ 역할을 해왔다”면서 “댈러스가 미 주택시장 의 경고음을 울리고 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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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국제유가 1년여만에 최저… 트럼프‘더 낮추라’압박 통하나

▲“저유가는 미국과 세계에 감세. 더 낮추도록 하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트위터 캡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 추수감사절 휴가차 플로리다로 떠나기 전 백악관에서 기자들에게 말하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기자들을 만나 “만약 우리 가 사우디아라비아와 관계를 단절한다면 기름값이 지붕을 뚫고 치솟을 것”이라며 “나는 세계 경제를 파괴하지 않을 것이며 사우디와의 관계에서 바보처럼 굴어 미국 경제를 해치지 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유가가 1년여 만에 최저 수준으 로 떨어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저유 가 압박이 가파른 하락세에 영향을 미 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내년 1월 물 브렌트유는 23일 런던 ICE 선물거 래소에서 배럴당 60달러 선이 무너져 58.8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종가 기준으로 2017년 11월 3

일 배럴당 58.72달러 이후 가장 낮은 가격으로 기록됐다. 뉴욕상업거래소의 서부 텍사스산 원 유 1월물도 이날 배럴당 50.42달러에 마감돼 작년 10월 6일 50.16달러 이후 1년여 만에 최저가를 나타냈다. 이 같은 하락세의 주요 원인으로는 트럼프 대통령의 사우디아라비아 두둔 이 거론되고 있다.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는 반체제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에 대한

“美성장률, 내년 2.4%로 둔화후 2020년엔 침체 가능성” 트럼프 행정부의 감세 등 경기부 양 정책 덕에 호조를 보였던 미국 경 제가 지난 2분기를 정점으로 급속히 악화될 것이란 경제전문가들의 전망 이 나왔다. 올 2분기 4.2%(연율기준·전분기 대비)까지 치솟았던 미국 국내총생 산(GDP) 성장률은 내년 2.4% 수준 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됐고 2020 년엔 경기침체 가능성까지 제기됐다. 미국 경제전문방송 CNBC는 경제 전문가 10명을 대상으로 경제전망을 설문한 결과 이렇게 집계됐다고 22 일 보도했다. 이들이 예측한 내년 미국 경제성장

률은 평균 2.4%였다. 이는 지난 2분기 4.2%, 3분기 3.5%와 비교하면 크게 낮은 수준이 다. 트럼프 행정부는 올해 연간 3% 성장 달성을 목표로 삼고 있다. 올해 미국 경기는 감세 정책 덕에 정점을 찍었지만, 내년부터는 그 효 과가 떨어지면서 2% 내외였던 종전 의 장기 성장 추세의 수준으로 돌아 갈 것이란 의미다. 경기 둔화의 주요 요인으로는 감세 효과 감소,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 금리 인상, 무역 전쟁과 관세 타격 등이 꼽혔다. 미쓰비시 파이낸셜 그룹(MUFG)

의 크리스 러프키 수석 이코노미스 트는 감세 혜택에 힘입어 확대됐던 기업 지출이 더는 늘지 않고 있다며 앞으로 이런 추세가 지속될 것이라 고 내다봤다. 골드만삭스와 JP모건은 최근 경기 전망에서 내년 하반기 미국 성장률이 2% 밑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프랑스계 은행 나틱시스(Natixis) 의 미국 담당 수석 이코노미스트 조 지프 라보냐는 “연준이 현재의 (금 리 인상) 추세를 이어간다면 (경기침 체는) 2020년 상반기에 올 것으로 보 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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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해를 지시한 것으로 의심받고 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0일 성명을 통해 무함마드 왕세자의 지시 여부와 관계없이 미국과 사우디의 관 계는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사우디와의 관계 가 변하면 국제유가가 치솟는다며 ‘ 면죄부 성명’을 사우디의 석유정책 <연합뉴스> 과 연관시켰다. 석유시장은 사우디가 주도하는 석유 수출국기구(OPEC), 러시아 등 다른 산 유국들의 감산 논의가 다음 달 6일 예 정된 만큼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크 게 주목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사우디가 내년 예산안을 지탱하려면 브렌트유 가격이 배럴당 73.3달러가 돼야 한다고 최근 분석했다. 미국에 도발하지 않으려고 공식 감산합의 없이 조용히, 일방적으 로 감산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원유 거래자들은 사우디가 다음 달 산유국 회의에서 감산 합의를 조율해 내지 못하면 유가는 계속 떨어질 것이 라고 전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1일 트위터 를 통해 “기름값이 떨어진다. 멋지다. 미국과 세계를 위한 감세와 같은 것이 다. 즐겨라. 조금 전까지만 해도 82달 러이던 것이 54달러다. 사우디가 고맙 지만 더 낮추도록 하자”라며 저유가 <연합뉴스> 압박을 지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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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A54 NOV 30, 2018 KOREAN JOURNAL

美 사이버먼데이 매출 8조 9천억원 추산… 신기록 세울 듯 ‘블랙프라이데이’직후의 미국 쇼핑 성수기인 올해 ‘사이버먼데이’(Cyber Monday)에 미국 온라인 매출이 79 억달러(약 8조9천억원)로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로이터통신과 마켓워치에 따르면 온 라인 유통 분석업체 어도비 애널리스틱 스가 미국 100대 유통업체 중 80곳의 거래를 분석한 결과, 26일 온라인 매출 은 동부 시간으로 오후 7시 현재 작년 보다 19.7% 증가했다. 아직 자정을 맞지 않은 미국 서부지 역 소비자들이 이날 밤 쇼핑에 열을 올 리면서 어도비는 앞서 내놓았던 전망보 다 매출 예상치를 1억달러 올려잡았다. 앞서 추수감사절(22일)에는 37억달 러, 블랙프라이데이(23일)에는 62억달 러 매출이 발생했으며 주말인 24∼25 일에는 64억달러로 미국 역대 최고의 주말 온라인 매출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11월 쇼핑 시즌(1∼26일) 전체 온라인 매출은 585억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19.9% 증가했다. 사이버먼데이에는 특히 모바일 매출 이 급증했다고 어도비는 설명했다. 스마트폰을 통한 매출은 21억달러로 작년보다 48.1% 늘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6%를 넘었다. 여기 에 태블릿을 통한 거래를 더하면 모바 일 매출 비중은 34%에 달한다. 주말 동안 온라인으로 주문하고 매장 에서 물건을 받는 거래(BOPIS)도 전년 동기보다 50%나 증가했다. 갈수록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쇼 핑의 중심이 옮겨 가면서 미국 소비자 들은 블랙프라이데이에 소매점에 진을 치기보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폭풍 클 릭’에 나서고 있다. 어도비에 따르면 사이버먼데이에 미 전역 소비자들이 장바구니에 담은 물품

의 평균 금액은 138달러(약 15만6천원) 로 지난해보다 6% 늘었다. 가장 쇼핑객이 몰린‘골든아워’는 사람들이 잠자리에 들기 전인 밤 10시

부터 이튿날인 27일 새벽 1시까지(동 부시간)였다. 이 3시간 동안 온라인 매 출은 17억달러로, 연중 하루 전체 매출 평균보다 3억달러 더 많았다.<연합뉴스>

美 흑인남성‘블프 총격범’으로 오인돼 사망… 200명 항의시위 미국 최대 쇼핑 성수기인 ‘블랙 프 라이데이’에 벌어진 총격사건 용의자 로 경찰에 사살된 20대 남성이 실제 범 인이 아니고, 진짜 총격범은 도주 중일 가능성이 있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24일(현지시간) AP통신과 CNN방송 에 따르면 지난 22일 앨라배마주 버밍 엄 인근 후버의 한 쇼핑몰에서 일어난 총격 사건과 관련해 후버 경찰은 숨진 용의자 이맨틱 피츠제럴드 브래드퍼 드 주니어(21)가 범인이 아닐 수 있다 고 발표했다. 블랙프라이데이가 사실상 시작된 이 날 밤, 쇼핑몰에서 총격이 발생했고 18 세 남성과 12세 어린이가 다쳐 병원으 로 옮겨졌다. 현지 경찰은 사건 직후 브래드퍼드가 18세 부상자와 다투다가 총을 쐈고, 이 에 대응한 경찰관의 사격에 사망했다 고 설명했다. 그러나 경찰은 23일 밤 다시 낸 성명

▲총격사건 현장

에서 브래드퍼드가 “권총을 휘두르며 현장에서 달아나” 대응 사격을 했다 면서도 “새로운 증거를 보면 그가 이 다툼에 어떤 측면에서 연루되기는 했 으나 18세 부상자를 쏴 맞힌 것 같지는 않다”고 밝혔다.

그레그 렉터 후버 경찰 대변인은 “현 재 수사관들은 애초 벌어진 싸움에 2명 이상이 연루됐다고 보고 있다”며 “최 소 1명의 총격범이 아직 잡히지 않았다 는 뜻”이라고 말했다. 이에 24일 오전 경찰 대응에 항의하

는 200명가량이 쇼핑몰에 모여 시위행 진을 하고 브래드퍼드가 숨진 자리에 서 묵념했다. 이들은 “EJ(브래드퍼드)를 위해 정의 를”, “흑인 생명도 중요하다”(Black Lives Matter)라고 쓰인 팻말을 들었다. 브래드퍼드의 유족들은 변호인을 통 해 성명을 내 브래드퍼드는 “나라에 헌 신하고 늘 옳은 일을 하려 한 아들이자 형제”였다면서 “우리 법률팀과 협력 해 정확히 무슨 일이 일어났고 왜 이 경 찰관이 우리 아들을 죽였는지 알아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브래드퍼드는 페이스북에 자신 이 미 육군 전투 공병이었다고 적었지 만, CNN은 육군 대변인을 인용해 브래 드퍼드가 육군에서 공식적으로 복무하 지 않았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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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파산절차 美백화점 체인 시어스, 우수매장 505개 유지 추진 쇠락 일로에서 파산보호를 신청한 미국의 대표적 백화점 체인 ‘시어 스’(Sears)가 실적 좋은 매장 505개 는 매각 형식을 통해 계속 운영할 방 침이다. 시어스는 지난 21일 파산 법원에 “ 새 소유주를 통해 운영을 지속하기 원 하는 매장 505곳”의 목록을 제출했 다고 시카고 언론이 23일 보도했다. 이 목록에는 본사가 있는 일리노이 주의 백화점 9곳과 K마트(Kmart) 2곳 등이 포함돼있다. 시어스는 이들 505개 매장을 운영할 인수자를 찾는 한편, 청산도 고려 중이 라고 밝혔다. 다음 달 15일 전에 첫 인수 제안자 가 나온다면 그 달 28일까지 추가 입 찰을 받아 내년 1월 14일 경매에 부친 다는 계획이다. 시카고 트리뷴은 에드워드 램퍼트 (56) 시어스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

개인 소유의 헤지펀드 운용업체 ‘ESL 인베스트먼츠’(ESL Investments)가 앞서 시어스 우수 매장 일괄 인수 의 사를 밝힌 바 있다고 전했다. 이어 “시어스 측 변호인이 지난달 법원 심리에서 ‘ESL 인베스트먼츠 가 시어스 인수를 위한 입찰에 참여 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말했다”고 덧붙였다. 헤지펀드 매니저 램퍼트는 2004년 과 2005년 K마트와 시어스를 차례 로 인수했고, 2013년부터 CEO직까 지 겸임해왔고, 일각에서는’시어스 붕괴의 또 다른 축’으로 램퍼트를 지 목하고 있다. 1893년 시카고에서 ‘세계 최초의 우편 주문 판매업체’로 시작된 시어 스는 1925년 시카고 웨스트사이드에 첫 매장을 열었다. 1974년에 시카고 도심에 세계 최고층 빌딩 ‘시어스타 워’(현 윌리스타워·108층·442m)

를 올리는 등 1980년대까 지만 해도 미 국 최대 소매 기업으로 한 시대를 구가 했다. 그 러 나 1990년대 들 어 월마트, K 마트에 이은 3위로 밀려났 고, 2000년대 에는 거대 온 라인 쇼핑몰 이 생겨나면 서 경영난에 시달렸다. 시어스는 지난 1년여간 매장 폐쇄와 정리해고를 빠르게 진행하면서 연간 운 영비용을 10억 달러 절감하고 온라인 사업을 강화하는 등 전략적 변화를 추

진했으나 실효를 보지 못했다. 결국, 지난달 15일 챕터11 파산보 호를 신청했고, 지난주 법원에서 실적 좋은 매장을 매각하겠다는 계획을 승 <연합뉴스> 인받았다.

‘비 덕분에’美 북캘리포니아 산불 95% 진화… 실종자 470여 명

▲캘리포니아 산불 잔해 수색작업

미 캘리포니아 주 북부 뷰트 카운티 에서 80여 명의 목숨을 앗아간 대형 산 불‘캠프파이어’가 조만간 완전히 진 화될 것이라고 일간 로스앤젤레스타임 스(LAT)가 24일 보도했다. 지난 8일 발화한 캠프파이어로 이날 현재까지 사망자 84명, 건물·가옥 전 소 1만4천여 채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 로 집계됐다. 서울시 면적과 비슷한 15 만 에이커(607㎢)의 산림과 주택가, 시 가지가 불에 탔다. 캘리포니아 소방당국 측은“캠프파 이어 진화율은 95% 수준”이라며“ 최악의 피해를 일으킨 산불의 완전진 화에 근접했다”고 말했다. 불길이 번진 지역 일대에 23일까지 많은 양의 비가 내리면서 진화 작업에 속도를 낼 수 있었다고 소방당국 측은 설명했다.

문제는 수색작업이 모두 마무리되 지 않은 상황에서 자칫 발견되지 않 은 시신이 폭우에 떠내려갈 수 있다 는 점이었다. 미 국립기상청(NWS)은 홍수 경보를 발령하기도 했지만, 다행히 우려했던 것만큼 폭우가 계속 쏟아지지는 않았 다고 로스앤젤레스타임스는 전했다. 최고풍속 시속 45마일(72km)에 달하 는 강풍도 우려되는 사안이다. 산불로 수림이 소실되면서 지반이 약해진 상황에서 강풍에 나무들이 잇 따라 쓰러진다면 자칫 산사태로 이어 질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강풍이 잦 아들면서 주말 수색작업은 재개됐다. 지난 주말 1천300명으로 불어났던 실종자 숫자는 현재 475명으로 줄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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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57 NOV 30, 2018 KOREAN JOURNAL 스포츠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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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FDA, 로메인 상추 주의보 수정…“캘리포니아산만 피해야” 미국 보건당국이 로메인 상추에 대한 전면 주의보를 수정, 일부 지역을 제외 한 곳의 상추는 안전하다는 입장을 밝 혔다고 AP통신이 26일(현지시간) 보 도했다. 장출형성 대장균 ‘이콜라이’(E. Coli)’ 환자가 집단 발생했다는 이유 로 지난 20일 로메인 상추를 절대 먹지 말라고 경고했던 식품의약국(FDA)은 이날 문제가 된 상추는 캘리포니아 중 부 해안 지역에서 재배한 것으로 보인 다고 밝혔다. FDA는 여타 지역에서 생산된 상추 는 곧 산지와 수확 날짜를 명기한 라벨 을 붙여 판매토록 할 예정이라고 밝히 고 소비자들은 라벨이 붙지 않은 상추 를 먹어서는 안된다고 당부했다. 로메인 상추는 최근 애리조나와 플로 리다, 멕시코, 캘리포니아주의 임페리얼 밸리 지역에서 수확철을 맞고 있지만 이 콜라이 사태가 벌어질 당시에는 출하되

지 않은 상태였다. FDA는 수경 혹은 온실 에서 재배된 로메인 상추 도 이번 사태와 아무런 연 관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치는 업계에서 신선한 로메인 상추가 버 려지지 않도록 주의보의 대상을 서둘러 좁혀줄 것 을 촉구한 데 따른 것이 다. 상추 생산업자 단체 는 이르면 금주부터 라벨 부착이 개시될 수 있다고 밝혔다. FDA는 포장되지 않은 채로 판매되는 로메인 상 추에 대해서는 이를 취급 하는 식품점과 소매업체들이 산지와 수 확 날짜를 별도로 표기토록 할 방침이 라고 말했다. FDA는 지난달 8일 이후 로메인 상추

를 매개로 한 이콜라이 중독 환자가 11 개 주에서 32명이나 발생함에 따라 전 면 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다. 집 안에 로메인 상추가 있으면, 지금

까지 아무런 이상이 없었다 하더라도 무 조건 폐기 처분하고 로메인 상추를 넣 어두었던 냉장고 청소까지 하라는 것이 당초 FDA의 입장이었다. <연합뉴스>

ILO “지난해 임금 증가율 1.8%… 2008년 이후 최저” 세계 경제가 성장세를 보이고 일부 국가에서는 실업률도 낮아지고 있지 만 지난해 전 세계 평균 임금 증가율 은 2008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고 국제노동기구(ILO)가 26일(현지시 간) 밝혔다. ILO가 136개국 정부 자료를 바탕으 로 펴낸 글로벌 임금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평균 임금 증가율은 1.8%로 전년 2.4%보다 0.6%포인트 하락했 다. 이런 증가율은 최근 10년 동안 가 장 낮은 수치다. 또 여성들의 평균 임금 수준은 남 성보다 20% 낮은 것으로 조사돼 성 별 임금 격차도 개선되지 않는 것으 로 나타났다. 경제규모가 급속도로 커지고 있는 중국을 통계에서 제외하면 지난해 전 세계 평균 임금증가율은 1.1%로 전년 1.8%보다 0.7%포인트 낮았다.

▲미국 여성 노동자

임금증가율은 개발도상국들이 선진 국들을 훨씬 앞질렀다. ILO가 개발도상국 20개국으로 분 류한 국가들의 임금은 20년 동안 3배 가까이 올랐고 지난해에도 평균 4.3%

증가했다. 반면 선진 20개국의 임금증가율은 20년 동안 9%를 기록했고 지난해에 는 0.04%로 전년과 비교해 거의 변화 가 없었다.

가이 라이더 ILO 사무총장은 경제 성장과 실업률 감소라는 배경 속에 서 선진국들의 임금 성장률이 낮은 것 은 이유를 짐작하기 어렵다면서 남녀 간 임금 격차가 줄지 않는 것도 오늘 날 사회적 불의를 나타내는 현상이라 고 비판했다. 라이더 사무총장은 “모든 국가가 이 같은 현상의 배후에 있는 원인을 제대 로 이해하고 젠더 평등을 위해 노력해 야 한다”며 “많은 나라에서 여성이 남성보다 더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고, 남성과 같은 일을 하는데도 임금은 더 적다”고 말했다. ILO는 남녀 간 임금 격차의 경우 선 진국에서는 고임금 직종에서 뚜렷하 게 나타났지만, 후진국에서는 저임금 직종에서 더 확연했다면서 편견과 고 정관념에 의해 만들어진, 풀기 어려운 <연합뉴스> 문제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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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소식

‘세기의 대결’승자 미컬슨“그래도 우즈는 가장 위대해”

▲타이거 우즈와 필 미컬슨

일생의 라이벌 타이거 우즈(43)와의 ‘세기의 대결’에서 승리한 필 미컬 슨(48·이상 미국)은 승리에도 상대를 치켜세웠다. 미컬슨은 24일(한국시간) 미국 네바 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 크리크 골프 코스에서 열린 우즈와의 일대일 매치플 레이 대결 ‘캐피털 원스 더 매치 : 타 이거 vs 필’을 마치고 “오늘 같은 단

하루가 우즈의 위대함을 깎아내릴 수는 없다”면서 “그는 역사상 가장 위대하 다”고 말했다. 이날 900만 달러(약 101억원)를 놓 고 펼친 단판 승부에서 미컬슨은 18번 홀까지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이어진 연장 4번째 홀에서 버디를 잡아 우즈 를 따돌렸다. 역대 성적이나 최근 기세, 동반 플레

이 전적 등에서 밀려 많은 전문가가 우 즈의 우세를 점쳤으나 미컬슨은 밀리지 않았고, 결국 마지막 한 끗에서 앞섰다. 늘 우즈에게 밀려 ‘2인자’ 이미지 가 강했던 미컬슨이지만, 앞으로도 두 고두고 회자할 둘만의 대결에선 승자 로 남게 됐다. 우즈는 패배에도 “더 좋을 수 없을 정도로 잘 진행됐다”면서 “앞서거 니 뒤서거니, 매우 치열한 경기였다” 고 돌아봤다.

오랜 시간 사 이가 그다지 좋지 않은 관 계로 지낸 둘 은 나이가 들 어가면서는 누 그러지는 모양 새였는데, 이 경기 중간에 도 나란히 걸 으며 대화하 는 모습을 자 주 보였다. 둘 다 마이크 를 단 채 경기 를 펼쳤기 때문에 말하는 것이 그대로 방송에 나간다는 점을 의식해서인지 미 컬슨은 15번 홀에서 “오늘 좀 더 말을 많이 하려고 했는데, 후반에는 그럴 수 가 없었다”고 말했다. 후반 동률이나 한 홀 차 접전이 이어지자 그는 실제로 초반보다 부쩍 말이 줄어든 모습이었다. 미컬슨의 말에 우즈는 “이해한다” 고 맞장구를 치며 “우리가 서로 머리 싸움에서 이기려고 했던 옛날 분위기로 돌아간 것 같다”고 답했다. <연합뉴스>

류현진, 포스트시즌 배당금 3억원 받는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로 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두둑한 포스트 시즌 보너스를 챙겼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27일(한국시 간) 올해 포스트시즌에 참가한 10개 팀 의 구단별 배당금을 발표했다. 월드시리즈 준우승팀 다저스에는 총 2천116만5천272달러(약 238억9 천559만원)가 돌아갔다. 각 구단은 소속 선수들의 활약에 따 라 배당금을 분배하는데, 정규리그에 서 1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포스 트시즌에서도 선발로 맹활약한 류현진 은 최대치인 26만2천27달러(약 2억9 천583만원)를 받는다. 선수들에게 돌아가는 배당금은 와

일드카드 결정전 입장 수익의 절반 과 디비전시리즈 1∼3차전 입장 수입 의 60%, 챔피언십시리즈·월드시리 즈 1∼4차전 입장 수입의 60% 등으 로 구성된다. 올해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팀의 선 수들에게 돌아가는 전체 배당금은 8천 818만8천633달러로 역대 최대를 기록 했다. 올해 월드시리즈 우승팀인 보스 턴 레드삭스의 선수들은 1인당 최대 41만6천837달러의 가을 보너스를 챙 기게 됐다.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에서 탈락 한 콜로라도 로키스의 오승환은 4만 335달러(약 4천553만원)를 받는다. <연합뉴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류현진과 부인 배지현씨가 20일 오후 인천국제공 항을 통해 귀국해 입국장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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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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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 박항서”… 베트남 국민, 한국의 복수비자 허용에 환호 베트남 언론들이 27일 한국 정부가 베트남 대도시 주민을 복수비자 발급 대 상에 포함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상당한 관심을 보였다. 복수비자란 한 번 비자를 받으면 일 정 기간 자유롭게 정해진 목적지를 방 문할 수 있는 비자다. 우리나라 법무부는 지난 23일 베트 남 하노이, 호찌민, 다낭 주민을 유효기 간 5년의 단기방문(C-3) 복수비자 발 급 대상에 포함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뚜오이쩨, 타인니엔, 전찌, 띠엔퐁 등 유력 일간지와 VTC 등 TV는 물론 VN 익스프레스와 징을 비롯한 온라인 매체 들은 전날 김도현 주베트남 한국대사와 진행한 간담회 내용을 인용해 이 같은 소식을 비중 있게 다뤘다. 현지 언론들은 또 김 대사가 “한국 정 부가 아세안(ASEAN·동남아국가연합) 국가 가운데 처음으로 베트남을 복수비

▲ 베트남 언론들 “한국이 우리 국민에게 5년짜리 비자 발급한다” [구글 캡처]

자 발급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며 적잖은 의미를 부여했다. 그러면서 이는 한국 정부가 신남방정 책을 실현하고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 팀 감독에 대한 베트남 국민의 큰 사랑 에 호응하는 것이라는 김 대사의 설명 도 곁들었다. 또 베트남 정부가 한국 국민에게 허용

하는 무비자 입국 기간을 15일에서 한 달로 연장할 필요가 있다는 김 대사의 요청도 자세히 소개했다. 현지 언어로 이 같은 뉴스가 잇달아 나오자 박항서 감독과 한국 정부, 한국 국민에게 감사하다는 베트남 네티즌들 의 댓글이 쇄도했다. 한 누리꾼은 “박항서님, 한국과 베트

남이 그 어느 때보다 더 가까이 다가가 사랑하고 친해지도록 가교가 돼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축구로 양국의 우 의를 다지는 친애하는 한국 국민에게도 감사하다”고 썼다. 다른 네티즌은 “한국 친구들이 그렇 게 하는데 우리가 어떻게 친구들을 사랑 하지 않을 수 있겠느냐”면서 “외교가 정말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베트남 다낭시 시장도 김도현 대사에 게 문자를 보내 “김 대사의 노고에 감 사드린다”면서 “한국과 베트남의 관 계가 포괄적으로 강화될 것이라고 믿는 다”고 말했다. 올해 들어 지난 10월까지 한국을 방문 한 베트남 국민은 44만명으로 작년(38 만명)보다 6만명 늘었고, 같은 기간 베 트남을 방문한 한국인은 240만명에서 260만명으로 증가했다.

아파트 11층서 추락한 2살 싱가포르 아이 기적적 생존 싱가포르에서 2살짜리 남자아이가 아 파트 11층에서 떨어지고도 생존해 화제 가 되고 있다. 27일 일간 더 스트레이츠타임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전 북 동부 셍캉 지역에 있는 한 아파트 단지 앞 잔디밭에 2살짜리 남자아이가 피를 흘리며 쓰러진 채 발견됐다. 주민들의 신고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 된 이 아이는 한쪽 팔과 눈 등을 다쳤지 만, 다행스럽게도 생명에는 지장이 없 는 상태다. 이 아파트 11층에 사는 소년은 부모 가 창문을 열어 놓고 한눈을 판 사이에 추락한 것으로 추정된다. 아이에게 응급조처를 했던 의사 렌니 완 씨는 “주민들의 신고를 받고 현장 에 가보니 아이는 의식이 있었고 울고 있었다. 다만, 왼쪽 팔에 큰 상처가 있었

고 골절이 의심됐으며 왼 쪽 눈에서도 피가 났다” 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는 이어 “11층에서 추락했는데 부상이 그 정 도라니 놀라웠다. 아이들 은 어른들보다 충격을 잘 흡수하기 때문에 추락 사 고를 당해도 생존하는 경 우가 있다”고 덧붙였다. 중문 신문인 신명일보 ▲ 2세 아동 추락한 싱가포르의 아파트 는 목격자들의 말을 인용 해 추락하던 아이가 차고 있던 기저귀가 벨라유탄 아가무투는 “처음 추락 아파트 4층 베란다 빨래 건조대에 걸리 한 아이를 목격했을 때는 끔찍했 다. 왼쪽 팔이 떨어져 나올 것 같 면서 충격이 줄었다고 전했다. 또 아이의 엄마는 이 신문과 인터뷰 았다”며 “아이가 여전히 중환 에서 “창문이 닫히지 않아 벌어진 사 자실에 있지만 안정된 상태라는 말을 아이 아빠에게서 전해 들었 고”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아파트 4층에 사는 인근 병원 관계자 다”고 말했다.

▲ 추락한 아이 구조하는 주민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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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잇몸병? 남성에게 골다공증 나타나는 뜻밖의 신호 6

독/ 자/ 투/ 고

대림 시기 김성아

이 있다. 3. 근육통이나 경련이 지속된다 골다공증이 있으면 근육이 아닌 뼈에 통증이 발생할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근육통 이나 경련은 남녀 모두에게서 뼈 손실이 있을 때 나타나는 신호일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근육통을 뼈 손실과 관련된 통 증과 혼동한다. 알 수 없는 근육통과 경련이 계 속될 때는 정확한 진단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

뼈 건강이 악화되는지 알아채기는 힘든 일이 다. 골다공증은 뼈의 강도가 약해져서 골절이 일 어날 가능성이 높은 상태를 말한다. 골다공증이 생기면 모든 부위에서 골절이 일어 날 수 있지만 특히 손목뼈, 척추, 고관절에서 골 절이 자주 발생한다. 이와 관련해 ‘액티브비트 닷컴’이 남성에게 나타나는 골다공증 위험 신 호 6가지를 소개했다. 1. 잇몸병이 잘 생긴다 골다공증의 첫 번째 신호는 뼈나 관절과는 아 무런 연관이 없는 것일 수가 있다. 뼈의 분명한 악화를 보여주는 것은 입안에서 시작될 수 있다. 연구에 따르면, 잇몸 조직의 약화는 골다공증 의 첫 신호다. 턱뼈의 밀도가 쇠퇴하면 잇몸도 약 화되기 때문이다. 2. 움켜쥐는 힘이 떨어진다 갑자기 골프 클럽을 쥐기가 어려운 적이 가. 뭔가를 쥐기가 힘든 것은 골다공증의 일 수 있다. 이러한 증상을 없애려면 근력 운동을 통해 손의 근육과 뼈를 강화시키는

있는 신호 강화 방법

4. 활동성이 점점 떨어진다 건강 전문가들은 하루에 30분 정도 적당한 강 도의 신체활동을 하라고 권장한다. 하지만 통증 이나 신체적으로 불편하면 실천이 힘들다. 척추나 관절의 통증 때문에 신체활동이 힘들 다면 진단을 받아봐야 한다. 특히 골다공증이나 뼈 손실 등의 가족력이 없는지 알아보는 게 좋다. 5. 비타민 D가 부족하다 비타민D 수준이 낮다고 해서 골다공증의 신호 는 아니다. 하지만 적절한 골밀도를 유지하지 못 하고 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요인일 수는 있다. 실제로 비타민 D가 결핍된 남성은 골다공증을 경험할 가능성이 크다. 전문가들이 50세가 넘는 남성들은 정기적으로 비타민 D 수준을 점검하라 고 조언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6. 손톱이 쉽게 부서진다 손톱이 약하거나 잘 부서지면 남녀 모두에게 골다공증의 위험 신호일 수 있다. 하지만 화초 가 꾸기 등의 작업을 많이 하는 사람들은 뼈와 관련 된 문제가 아닐 가능성이 높다. <코미디닷컴>

대림시기란 예수님 탄생전 4주 동안의 기간을 말한다.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신의 아들이 죄에갇힌 가련한 인간을 구원하시려 이땅으로 내려오심을 기다리는 시기이다. 또한 우리의 죄값을 치루시기위해 고난받으실 성자께 올려드릴 감사와 사랑을 정성되이 준비하며 벅찬 희망으로 깨어 기다리는 시기이기도 하다. 그래서 항상 이 시기엔 영과육의 정결함을 위해 흘리는 참회의 눈물로 오시는길 닦고자 마음과 발걸음은 분주해진다. 아기예수 맞이할 구유가 되고저 진실된 사랑으로 가슴을 채워가며 간절한 기다림의 촛불하나 마음안에 밝혀드니 내 영혼은 설램으로 출렁인다. 따스한 사랑안고 평화 주려오시는 아기예수 발걸음 닮아보려고 오늘도 내두발 동동거림은 구원자로 탄생하실 경이로운 성탄이 애타 기다리는 내안의 구유에도 찾아 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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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컬럼 조원국 회계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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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이/야/기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조원국 대표 세무사

개인연말절세방법 것도 고려해 볼 만하다.

1. 예상되는 연말소득을 내년 초로 미룬다.

7. 개인증여 면세한도액 ( Annual Exclusion ) 내에서 증여를 한다.

연말에 예상되는 소득 즉 보너스, 이자소득, 커미션 등의 납세자가 시 기를 조절할 수 있는 소득을 내년으 로 미룰 수 있으면 좋다.

2018년 기준으로 개인증여 면세한 도액은 $15,000 이다. 자녀 1명당 부 부가 세금없이 증여 할 수 있는 금액 은 1년에 $30,000 이다. 증여 계획이 있을 경우 이 면세한도를 매년 이용하 면 증여세를 절약할 수 있다.

2. 내년 초의 경비를 점검하고 미리 지급할 수도 있다. 내년초에 예상되는 각종 세금 예를 들면 재 산세, 주정부 소득세 예납액과 각종 기부금과 헌금 등을 미리 납부하면 올 해 소득세에서 차 감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3. 장기투자이익과 손실 ( Long Term Capital Gain & Loss ) 이 세금에 유리하다. 주식, 투자상품등을 매각하고 남은 이익금은 자산을 보유했던 기간에 의해 1년 이상의 경우 장기 ( Long term ) 와 1년 미만 단기 ( Short term ) 로 나누어 지는데 낮은 세율의 적용은 장 기보유 투자상품 및 자산에 해당된다. 그러므로 가능한 한 단기차익이 예상되는 상 품에 대해서는 보유기간을 늘려서 내년에 매 각을 하는것이 절세에 도움이 된다. 올 해 발 생한 투자상품 이익과 상쇄할 수 있도록 손실 이 발생하는 투자자산은 올 해 처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4. 오너케리 ( Owner Carry ) 는 세금 납부 를 연장시켜준다. 부동산, 비지니스를 매매하여 이익이 클 경

우 그 이익을 나누어서 보고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바로 오너케리 ( Owner Carry ) 이다. 이는 구매자가 구매대금의 일부를 판매자에게 할부로 나누어서 지급하는 방식이다. 판매자는 판매이익을 몇해에 걸쳐 나누어 받고 받은 금액만큼 해당연도에 이익으로 보 고하게 되므로 이익을 분산시킬 수 있는 효과 가 있다.

8. 예금세금을 점검한다. 소득에 대한 예납세금을 충분히 했는지 검토 한다. 만약 부족하게 예납 세금을하게 되면 벌 금과 이자가 부과되므로 이를 피하기 위해서 적절한 예납세금을 납부해야 한다. 9. 세금관련 자료들을 정리한다.

5. 부동산 처분이익을 위해 동종자산교환 ( 1031 Like Kind Exchange ) 을 고려할 수 있다. 부동산을 처분해서 소득이 많이 발생될 것이 예상되는 경우 동종자산교환( 1031 Like Kind Exchange ) 를 통해 세금 납부를 연기시키는 방법이 있으므로 이를 고려해 본다. 6. 은퇴구좌를 개설한다. 보통은 12월 31일까지의 납입금까지 세제혜 택을 볼 수 있지만 때에 따라 세금보고 마감일 까지 납입한 금액까지 혜택이 주어지니 알맞는 은퇴연금에 가입하여 납입금 세제혜택을 보는

소득세 신고를 위해서 필요한 자료를 미리 준 비해서 누락되는 자료가 없도록 한다. 이런 과 정에서 연말 안에 해야 할 소득조정 및 공제 가 능 항목에 대한 지출을 통하여 절세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방법을 계획하자.

★ 다음 칼럼 12월14일에는 이혼과 세금 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조원국 대표 세무사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713) 322-0865

※이 글은 일반 대중을 상대로 한 제한된 지면의 신문 칼럼 이므로, 실제의 개별 케이스에 그대로 적용될 수 없으며, 유사한 케이스의 결과에 대하여 저자에게 직접적인 책임을 물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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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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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양진목사 (휴스턴 베다니교회 담임)

“ 뭐 얻어먹을 게 있다고...” 한 세대 전만 하더라도 한국교회의 목사는 만 능인이었습니다. 모든 면에 걸쳐 그러했습니다. 그때는 교육의 한계가 있었고 또 시대적 상황이 그러했습니다. 그러나 이젠 교인들의 교육수준 과 전문성은 한 세대 전과는 판이하게 달라진 상 황입니다. 어느 면에선 목사의 존재는 교회의 한 부분으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이 시대의 한국 교회는 대체적으로 목사의 기능만 있고 목사와 교인간의 전형적인 흐름(交通)은 물론, 영적생명 과 은혜의 흐름도 없는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는 게 보편적 평가입니다. 어느 교회에서 목회할 때 성경적 가치관의 설 교는, 좀 심하게 표현하면 교인들을 죽이는 설교 였습니다. 마치 이익을 추구하는 시장바닥에서 영적 삶과 진리를 외치는 분위기였습니다. 니체 는 이런 자를 가리켜 미친 사람(狂人)이라 했습 니다. 그들은 ‘교인Church Member’ 이었지 ‘그리스도인Christian’은 아니었습니다. 옛말 에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라는 말이 있습 니다. 자녀들 교육에도 이런 정신을 가지고 있 는데 그리스도인이 세상적 가치를 내세운다면 그것도 교회 안에서 그러면 목사는 뭘 해야 할 지 망설여집니다.

한번은 예배를 마치고 사무실에 들어서려는 데 어떤 남자권사가 뒤따라 들어와서 “목사님 은 언제까지 그런 설교를 하실 겁니까? 경제사 정이 좋지 않은 이때에 십자가는 무슨 십자가이 고 도대체 회개와 죄의 용서는 뭡니까?”라며 삿 대질을 해 대었습니다. 순간적으로 내가 지금 무슨 소리를 들었는지 분간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 럼 무슨 설교를 해야 합니까?”라고 물었더니 “불황인 이때 불가능은 없다, 하면 된다, 할 수 있다, 뭐 이런 설교를 해야지 십자가와 죄의 용 서는 뭡니까?” 그 교회에서 다른 교회로 파송되 지 않았으면 아마 목회를 그만두었을 것입니다. 한국교회가 초창기일 때 가장 이상적인 목회는 심방(尋訪)이었습니다. 심방은 교인들의 돌봄과 신앙적 지도였습니다. 목사가 교인들의 형편을 돌아보고 상담하는 것이 심방의 기본적인 요소였 습니다. 우리가 처음 목회할 때 교인들이 목사에 게 불만을 가지는 대표적인 문제는 심방이었습니 다. “우리 목사님은 심방을 하지 않는다”는 것 이 목사에 대한 불만과 불신의 시작이었습니다. 이민목회한 지 30년이 지났습니다. 기독교 문 화에 일천(日淺)한 사람들은 목사의 심방을 원 하지 않았습니다. 이들에게 있어서 목사의 심방 은 대단히 불편한 문제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어려운 상황인데도 목사를 부르지 않습니다. 오 히려 목사가 심방을 구걸하고 있습니다. 병원에 입원한 교인에게 심방을 가려 했으나 거절당했 습니다. 오지 마시라는 데 굳이 오시려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묻는데 할 말이 없었습니다. 심방 중에 이런 말도 들어보았습니다. “목사 님, 심방은 왜 합니까? 뭐 얻어먹을 게 있다고 남의 집에 돌아다닙니까? 교인들의 부담도 생각 좀 하셔야지요.”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중에 혹시 유목사가 없는 이야기를, 아니면 비슷한 이 야기를 쓰는 게 아닌가 하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이 말은 토씨 하나 틀리지 않습니다.

목사가 처음 부임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이 교 인들의 상황을 파악하는 것인데 그것을 가능케 하는 것이 심방입니다. 그런데 어느 교회부임해 서 심방일정을 짜려할 때 장로님이 “목사님은 그동안 우리교회에 없었던 심방을 왜 하려고 하 십니까?” 결국 그 교회에서는 소위 대심방을 해보지 못한 유일한 교회였습니다. 이들이 심 방을 원하지 않는 이유는 목사를 자신들의 영적 돌보미로 생각지 않고 그냥 모시기 불편한 ‘손 님’으로 여기고 있기 때문으로 여겨졌습니다. 목회에 있어서 순위를 정한다면 심방이 그 첫 번째가 되어야 하는 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심 방은 부목사나 심방전도사의 몫이고 담임목사의 손이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입니다. 교회가 점점 거대해 지고 이 거대해진 교회를 조 직화 하다 보니 일어나는 현상이라 생각합니다. 어느 가정에 특별한 문제가 생겨서 심방을 가려 하니까 “목사님은 바쁘실 텐데, 그리고 피곤 하실 텐데...” 그러면서 심방을 사양하시기에 “목사가 이런 일로 바쁘고 피곤해야지요.”라 고 대답했던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제가 몸담았던 감리교회는 파송제입니다. 그리 고 파송을 요청할 때 어떤 교회에서 목회하기를 원하는지 목사가 원하는 교회를 적는 란(欄)이 있습니다. 그래서 파송을 요청할 때 ‘복음적인 설교를 원하는 교회, 목사의 기도와 심방을 필요 로 하는 교회, 목사와 사모의 섬김과 돌봄을 필요 로 하는 교회, 목사와 교인 사이에 흐름이 있고, 서로의 마음에 따스함이 스며들고, 서로를 위해 울어줄 수 있는 교회’로 파송해 달라고 요청했 는데 사실 이 시대에 이런 교회가 어디 있겠습 니까? 그런 교회를 만들면 몰라도...

유양진목사 휴스턴 베다니교회 909-635-5515 yooy00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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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30, 2018 한인 수의사가 쓰는

동물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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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칼·럼

이윤성 수의사

켓 피쉬 “제가 치료하는 개가 있는데 방사선 검사가 필 요해요…” Dr. W는 가정 방문 수의사(House Call Veterinarian)로 직접 가정을 방문해서 동물을 치료 하는 수의사 입니다. “그 개가 2 주 전에 기침을 많이 해서 검사를 했는데 기관지염인 것 같아 그에 필요한 치료를 시작 했어요. 그 치료를 시작한 후 다행스럽게도 기침은 많이 가라앉았는데 며칠 전 부터 오른쪽 뒷 다리를 많이 절기 시작하더니 자꾸 누워서 쉴려고만 한다고 해서 다시 그 집을 방문해 서 그 개를 검사해 보니 2 주 전 때 보다 상태가 많 이 나빠져 있더군요 …” Dr. W는 가정을 방문해서 동물을 치료 하다가 만약 치료하는 동물이 방사선 검사나 초음파 검사 또는 수술등이 필요할 경우엔 저희 병원에 데려와서 그 필요한 시술을 받게 해주곤 해오고 있습니다. 그렇게 한지 7-8 년이 됬습니다. Dr. W가 말한 개는 켓 피쉬(Cat Fish)라는 70 파운 드 되는 라브로도어 리트리버(Labrador Retriever) 종으로 나이가 12살이 된 노년 개였습니다. “이젠 일어나서 걸으려고도 하지도 않아요… 그 리고 오른쪽 뒷 다리를 많이 절구요…” Dr. W는 힘 없이 검사실 바닥에 누워있는 켓 피쉬를 가리켰습 니다. “다리를 많이 저는 이유가 고관절(Hip Joint) 에 문제가 생겼거나 십자인대(Cruciate Ligament) 에 문제가 생겨서 그런것 같긴 한데… 지난 며칠 동안 식욕도 좋질않고 여러 모로 상태가 나빠진 것 으로 보아 더 큰 문제가 있을 수도 있지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Dr. W는 켓 피쉬의 상태가 많이 나빠지자 주인 인 Ms. M과 상의를 한 후 혈액 검사와 방사선 검 사를 하기 위해 저희 병원에 데려온 것이었습니다. 검사를 해 보니 켓 피쉬의 뒷 다리엔 심한 근육 위 축(Muscle Atrophy)이 있었는데 오른쪽 뒷 다리의 임파절이 많이 부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른쪽 뒷 발의 2번 째 중족골(Metatarsal Bone)이 약간 부어 있었는데 만져보니 단단했습니다. 그 외에도 켓 피 쉬는 많이 여위어 있었고 허약 했으며 숨쉬는 것도 고르질 못 했습니다. 혈액 검사를 했는데 다행히도 대부분의 결과는 정상이었지만 단백질 중 알부민(Albumin)의 수치 가 많이 낮아져 있었고 칼슘(Calcium)의 수치가 약 간 높아져 있었습니다.

방사선 검사를 했는데 그 결과가 좋질 않았습니다. 오른쪽 뒷 다리의 2 번째 중족골에 심한 골막 증식(Periosteal Proliferation)이 있었고 왼쪽 중간 폐 엽(Lung Lobe) 엔 공기가 전혀 들어있 지 않았으며 왼쪽 간엽(Liver Lobe)과 비장( Spleen)엔 둥그런 혹이 생겨 있었 습니다. 그 외에양쪽 고관절에 약간의 변 화가 있는 것이 보이긴 했지만 심한 것 은 아니었습니다. 방사선 검사 결과와 혈액 검사 결과 를 종합해 보았을 때 켓 피쉬에게 생긴 질병은 비대성 골병(Hypertrophic Osteopathy) 때 문이었습니다. 비대성 골병은 흔하지 않은 질병으로 흉강(Thorax)이나 복강( Abdomen)에 생긴 악성종양(Malignant Tumor)이나 비악성 질환(Non Malignant Disease) 때문에 이차적으로 뼈의 골막(Periosteum) 에 증식이 생기게 되는 현상을 말 합니다. 이 질병 이 심장 사상충 질환(Heartworm Disease)이나 폐 염(Pneumonia) 같은 질환 때문에도 생길 수 있긴 하지만 그런 경우는 5-10%에 불과 하고 대부분의 경우 또는 90-95% 이상은 악성종양 때문에 생기 기 때문에 비대성 골병은 일반적으로 악성종양 질 환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질병이 생기는 기전은 아직까지도 확실하게 밝혀지질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나친 신경자극과 골막의 혈류 증가로 인한 결합 조직(Connective Tissue)과 골막의 증식으로 인해 발생하는 질병이라고 추측되고 있습니다. 혈액 검사 결과와 방사선 검사 결과에 따르면 켓 피쉬에게 비대성 골병이 생긴 이유는 폐염이나 심 장 사상충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혈액 검사에서 칼 슘 수치가 높아져 있었고 알부민 수치가 낮아져 있 었던 것과 방사선 검사에서 간과 비장에 혹이 나 있었던 것, 그리고 폐엽이 완전히 막혀있었던 것을 종합해 볼 때 켓 피쉬에게 생긴 비대성 골병은 악 성종양 때문에 생긴 것임이 거의 확실 했습니다. 이 질병을 치료하는 한 방법으로 비대성 골병의 원인이 되는 암을 제거 해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 렇게 하면 뼈의 골막에 생겼던 변화들이 없어질 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원인이 되는 부위를 수술을

해서 완전히 제거한다는 것 자체가 매우 어 려울 뿐 더러 만약 눈에 보이는 부위를 완전히 제거할 수 있었다 하더라도 암 이 이미 다른 부위로 전이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질병 의 재발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켓 피쉬의 경우도 예외는 아니 었습니다. 악성종양이 막고 있는 폐엽 전체를 제거하고 혹이 나 있 는 비장을 제거하고 간에 나 있는 혹을 제거해 주는 수술을 해 준다 하더라도 그리고 그 수술에서 잘 회복이 된다 하더라도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똑같 은 문제로 고생을 하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았습니 다. 그 때문에 그런 수술들이 켓 피쉬에게 현실적 으로 얼마나 도움이 되고 좋은 일이 될 수 있을 것 인가를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Dr. W는 Ms. M과 오랫동안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그런 후 Ms. M은 켓 피쉬를 일단은 집에 데려갔다 가 그 다음 날 Dr. W가 그 집을 방문하여 켓 피쉬를 집에서 안락사 시키기로 결정 했습니다. “켓 피쉬의 상태가 이렇게 나빠서 너무나도 속 상하네요… 하지만 그래도 한 가지 감사한 것은 켓 피쉬가 왜 아픈지를 알게 되어서 어떻게 하는것이 켓 피쉬를 고통과 불편함에서 해방시켜 줄 수 있는 일인지를 좀 더 쉽게 결정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겁 니다.….” Ms. M은 흐르는 눈물을 억제하지 못 했 습니다. “오늘 밤과 내일 켓 피쉬에게 최상급의 스테이크를 먹일려고 해요… 마지막 만찬으로…” 켓 피쉬에게 생긴 비대성 골병은 매우 희소한 질 병으로 일단 생기면 치료가 어려운 매우 나쁜 질병 입니다. 치료 자체가 힘들고 수술을 해준다 해도 재발이 많이 되기 때문에 완치의 성공률이 거의 없 습니다. 그 때문에 통증 치료와 악성종양 때문에 생 기는 이차적인 문제들을 조절해 주는 것 외에는 별 로 해 줄 것이 없습니다. 들것에 들려 힘없이 병원 문 밖을 나서는 켓 피쉬 를 바라보며 마음이 많이 답답해졌습니다. < 싱코동물병원 원장 281-395-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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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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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컬럼 이명덕, Ph.D., Investment Adviser(RIA)

고객을 위한 재정설계사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내려가면 재정설계사의 도움 받는 것을 생각합니다. 평생 힘들게 일해서 모은 돈이 기에 잘못된 판단으로 돈을 잃지 않기를 원하기 때문입 니다. 투자하는 것을 도와준다는 금융회사는 무수히 많 이 있습니다. 개인 투자자는 재정설계사를 고용할 때 제일 먼저 알 고 싶은 것이 ‘재정설계사가 진정으로 나의 이익(Best Interest)을 위해서 일하는지가 매우 궁금합니다. 여기에 한인 동포는 재정설계사의 학력이나 경력, 부과하는 경 비, 어떻게 부과하고 운영하는지, 등을 알고 싶으나 자 세하게 물어보지 못합니다. 고객의 이익을 위해서 일할 확률이 높은 재정설계사 는 영어로 Fee-Only Fiduciary Advisor입니다. 왜 그 러한지 함께 알아봅니다. 1) 재정설계사가 고객의 자금을 운용하며 어떻게 돈을 버는가(Incentive) Fee-only 재정설계사는 금융상품을 팔지 않습니다. 금 융상품에 고객의 돈을 투자하면 수수료(Commission)를 받습니다. 금융상품을 판 이유가 투자자의 이익을 위해서 투자한 것인지, 아니면 본인이 수수료를 받기 위해서 투 자한 것인지 투명하지 않습니다. 대표적인 금융상품으론 어뉴어티(Annuities), 로우드 뮤추얼 펀드(Load Mutual Funds), 비공개 부동산 투자(Non-traded REITs), 등입 니다. 이러한 경비는 재정문서에 나오지 않기에 일반 투 자자는 알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2) 신용 의무(Client First-Fiduciary) ‘신용 의무’란 ‘투자하는 것을 도와주는 직업을 가진 사람은 고객의 이익을 먼저 생각해서 일해야 한 다.’는 법으로 된 의무입니다. 주식 브로커, 보험 에이 전트, 그리고 대다수 재정설계사는 고객의 이익을 우선 해서 일해야 한다는 법적인 요구가 없습니다. 대형 금융 회사에서 일하는 재정설계사는 고객의 이익보다는 일하 는 회사나 본인의 이익을 먼저 생각해서 고객의 돈을 투 자할 수 있습니다. 웰스파고(Wells Fargo)는 한때 미국에서 최대 금융회

사였지만 고객에게 알리지 않고 가짜 계좌를 만들고 고 객에게 불리한 투자를 했습니다. 금융회사는 재정설계 사에게 수익 목표를 설정해 주고 목표를 달성하면 보너 스와 호화로운 가족여행을 제공합니다. 목표를 달성하 지 못한 재정설계사는 당연히 수입이 적어질 수밖에 없 습니다. 금융회사가 재정설계사에게 요구하는 내용을 월 스트리지(Whistle blowers detail Wells Fargo wealth management woes, WSJ, July 27, 2018)가 자세히 발 표했습니다. 3) 재정설계사의 학력과 경력(Knowledge) 우리 한인은 상대방이 무례하다고 생각할까 봐 이러 한 질문을 하지 못합니다. 평생 힘들게 일해서 번 소중 한 돈입니다. 제대로 된 교육과 경험이 있는지를 확인해 야 합니다. 재정설계사는 단 몇 시간 세미나에 참석하고 받는 수료증은 무수히 많습니다. 어떤 방송에 나왔다든지 지역 신문이나 잡지에 금융 회사나 재정설계사가 나왔다고 해서 믿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방송은 방송 시간을 사서 나올 수 있고 지역 잡지 등에도 광고나 돈을 내면 얼마든지 나올 수 있다는 사실을 일반 투자자는 알아야 합니다. 재정설계사는 금융상품을 어떻게 팔 것인가에 대한 교 육에 집중합니다. 그러나 Fee-only 재정설계사는 투자 는 물론 세금, 학자금, 은퇴 준비와 생활비, 상속 등 돈 에 관한 전반적인 지식을 공부합니다. 공인 재정설계사(RIA, Registered Investment Adviser)는 고객의 이익을 우선해야 하는 법률상 의무가 있 습니다. 사실 ‘신용 의무’가 있다고 해도 재정설계사 가 얼마나 성의껏 고객의 이익을 위해서 일하느냐는 재 정설계사 각자에게 달려있습니다. 재정설계사를 고용 하기 전 Fee-Only Fiduciary Advisor인지를 확인하 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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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앉아 있는 건 ‘제2의 흡연’(연구) 오래 앉아 지내는 것이 흡연만큼 해롭 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질병 통제 예방 센터(CDC) 연 구진은 18세 이상 미국 성인을 대표하 는 샘플 6000명의 건강 데이터를 분석 했다. 회사와 집, 그리고 출근길을 합쳐 서 매일 앉아 있는 시간이 얼마나 되는 지, 그리고 매주 몇 시간이나 운동을 하 는지를 살폈다. 미국인의 약 25%는 하루 8시간 이상 을 앉아 있었고, 44%는 전혀 운동을 하 지 않았다. 8시간 이상을 앉아서 보내면 서 신체 활동은 거의 하지 않는 이들이 11%. 앉아 있는 시간이 4시간 안쪽이면 서 매주 운동을 한다고 대답한 비율은 단 3%에 불과했다. 논문의 주 저자인 에밀리 어서리 연구 원은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고 혈압, 당뇨병, 심장병은 물론 암에 걸릴 위험이 높아지고, 수명은 짧아진다”면 서 “오래 앉아 있는 것을 ‘제 2의 흡 연’이라고 부르는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일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하루 8시 간 이상을 앉아서 보내야 하는 직장인이 라면 스탠딩 데스크를 사용하거나, 걸으 면서 회의를 하는 식으로 움직임을 늘리 라고 조언했다. 알람을 맞춰 두고 한 시 간에 한 번씩 자리에서 일어나 기지개를 켜는 것도 좋다. 어떤 식이든 자꾸 몸을 움직여야 한다는 것. 그리고 운동을 해야 한다. 어서리 연구 원은 “5분이라도 괜찮다.”면서 “아무 리 짧은 시간이라도 전혀 안 하는 것보다 는 도움이 된다”고 충고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 의사 협회지 (JAMA)’에 실렸으며, 미국의 ‘타임’ 등이 보도했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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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진정한 동역자들이 있어야 교회가 성장한다 사람은 어려울 때 보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 를 알 수 있다. 어떤 사람은 평소에 매우 가까운 것 같고 친한 것 같다가도 어려운 처지를 당하면 등을 동리고 슬슬 피하거나 모른체 외면 하는 사람이 있 다. 그런 사람은 나에게 무엇이 유리(有利)한가 불 리(不利)한가를 계산하고 행동한다. 또 어떤 사람 은 평소에 별로 가까운 사이가 아니라고 생각했는 데 막상 내가 어려운 처지를 당했을 때 자기 일처 럼 걱정하고 근심하고 함께 있어주는 사람이 있다. 또 어떤 사람은 평소에 매우 믿음이 있는 것 같 고 신앙생활을 잘 하는 것 같다가도 작은 시험이 왔을 때 Overcome(어려움을 극복하다)하지 못하 고 넘어지는 사람이 있다. 어떤 사람은 평소에 별 로 믿음이 없는 신자같이 보여도 어려움이 오나 안 오나 기쁘나 슬프나 흔들리지 않고 항상 변함 이 없는 사람이 있다. 또 어떤 사람은 약한 사람에 게는 한 없이 약해지고 강한 사람에게는 강한 사 람이 있다. 또 어떤 사람은 약자에게는 한 없이 강 하고 강자에게는 꼼짝 못하는 사람이 있다. 그리스 도인에게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까…? 사도 바울에게 인생의 최대의 고난이 찾아 왔다. 죄없이 잘못없이 로마 감옥에 갇혔다. 이제는 풀 려날 가망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어려움을 당하 고 있는 바울을 위로하여 주기는 커녕 더욱 해를 끼친 사람이 있었다. 딤후 4:14-15에 보면, “구 리장색 알렉산더가 내게 해를 많이 입혔다”고 회 고했다. 알렉산더는 약자에게는 매우 강하고 강자 에게는 꼼짝도 못하는 악한 사람의 경우라고 할 수 있다. 감옥에 갇힌채 고통당하고 있는 약한 바울에 게 알렉산더는 더욱 해를 끼치고 독한 말로 대적 했다. 바울은 믿음의 후계자 디모데에게 그 사람 을 조심하라고 당부한다. 바울이 감옥에 갇혀 도 저히 빠져 나올 가망이 없다는 걸 알고 복음 안에 서 오래 전부터 함께 사역하던 동역자들이 등을 돌리고 바울 곁을 떠나갔다. 그들은 바울의 어려 움을 보고 외면하고 등을 돌렸다. 예수님께서 살아 계실 때는 평소에 살아 계셔서 기적과 기사를 행할 때는 500명의 선발된 제자들 이 따라 다녔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 려 죽을 지경에 이르렀다. 12제자 중에 한 사람 가

룟 유다는 가장 먼저 예수님을 배반하고 은 30냥 에 팔아 먹었다(마 26:15). 예수님께서 대제사장 의 군사들에게 붙잡혀 끌려가자 12제자들은 한 사 람도 빠짐없이 다 예수님을 버리고 도망을 쳤다( 막 14:50). 그 중에 한 사람 마가복음을 쓴 마가 요 한은 군사들에게 붙잡히려고 하자 빨개벗은 채로 도망을 쳤다(막 14:51-52). 이것이 인간의 현주 소이다. 그러므로 사람은 결코 믿음의 대상이 아 니라 사랑의 대상이어야 한다. 믿음의 대상은 오 직 변함없으시고 신실하신 하나님 한분 뿐이다. 동역자란 어떤 사람이라야 할까? 동역자란 “Yokefellow”라고 하는데, “멍에를 같이 메고 같은 일을 하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마태복음 11:28-30에 보면,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 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 나의 멍에를 메고” 즉 예수님의 멍에를 함께 메 고 가는 사람을 예수님의 “동역자”라는 뜻이다. 수년전에 샌프란시스코에서 자동차로 5시간을 달려 유명한 Redwood National Park(삼나누국립 공원)으로 가족여행을 간 적이 있다. 거기에는 레 드우드(Redwoods)로 가득 채워진 원시림들로 가 득차 있다. 몇사람들의 아름들이 만큼 거대한 나 무들로 빽빽하게 가득 차 있다. 정말 장관(壯觀)이 다. 학자들에 의하면 이 원시림은 노아의 방주때 도 죽지 않고 살아남았다고 한다. 나무들이 보통 100미터 이상 엄청나게 높이 자란다. 그런데 나무 의 뿌리는 겨우 2~3미터 밖에 안된다. 겨우 2-3미

터 밖에 안 된 뿌리가 100이터 이상 높은 나무들을 어떻게 수 천년을 버틸 수 있게 했을까? 이 거대한 나무들이 지탱하며 살아가는 방식이 매우 흥미롭 다. 우리는 여기서 동역의 원리를 찾아 볼 수 있다. 첫번째 원리는 매우 간단하다. 위로부터 내려 온 하나님의 은혜를 흡수하면 된다. 그 지역에는 태평 양에서 몰려오는 엄청난 양의 습기가 짙은 안개를 만들어 빽빽한 산림을 하얗게 둘어 싸고 있는데 높 이 솟은 나무 꼭대기의 잎들이 직접 안개의 습기 를 흡수한다고 한다. 동역자는 은혜가 있어야 어 려움에도 견딜 수 있다. 두번째 비결은 결속과 동역의 법칙이다. 2~3미 터 밖에 되지 않는 나무 뿌리들은 바로 옆에 있는 나무 뿌리들과 강하게 결속하여 엄청난 높이의 나 무들을 지탱시켜 준다는 사실이다. 심지어 뿌리를 통하여 뿌리끼리 영양분도 서로 나누어 주며 공유 하면서 산다. 커다란 거목들이 모여 수천년을 비텨 낸 천연삼림이 될 수 있었던 결정적인 비결은 나 무들의 뿌리들이 서로 연결하여 강한 결속과 동역 의 힘이라는 것이다. 우리 모두는 예수님의 멍에를 메고 같은 일을하 며 가는 다 같은 동역자들이다. 믿음의 뿌리가 서 로 결속하여 거대한 나무로 성장한 것처럼 우리 도 결속과 동역의 법칙을 가져야 한다. 우리는 경 쟁자도 라이벌(Rival)도 아니다. 라이벌(Rival)이 란 말은 본래 River라는 말에서 나왔다. 두 사람 이 같은 강(River)을 사이에 두고 맞서서 싸우며 같은 강물을 마시는 경쟁자라는 뜻이다. 교회가 라이벌 의식이 있으면 반드시 싸움판이 벌어진 다. 그러나 동역자(同役者-헬라어:쉬네르고스) 는 “주님으로부터 함께 부림을 당하여 같은 일 을 하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중동지역에서는 어미소와 새끼소 두 마리가 함께 멍에를 메고 논 밭을 간다. 그래서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 벼움이라”고 하셨다. 우리는 예수님의 멍에를 함 께 메고 가는 사람들이다. 주님의 멍에를 메고 우 리는 곁에 따라가면 된다. 이처럼 올바른 동역자 들이 있을 때 교회는 성장한다.

오시는 길

예배 중심/ 말씀 중심/ 선교 중심/ 소그룹 중심

새생명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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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Row Dr

www.houstonnewlife.org 담임목사 : 송영일 주일 예배 정오 12:00 주일학교 1부 주일학교 2부

오전 10:30 정오 12:00

주일 성경공부 오전 10:30 금요 예배기도 저녁 8:00 매일 새벽기도 매일 오전 6:00

1350 North Mason Rd. Katy, TX 77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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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2-205-5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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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시사만평 제 489회 (2018년 11월 30일) 때어낸 달력 수 마냥 겹겹히 쌓인 이야기 … 나눌수없어 가두어 두었던 내안의 삶의 흔적이 … 주파수 99.1를 타고 흐르는 캐롤송에 덜미를 잡혀 목젖을 타고 오른다. … 이민자의 11월 마지막날이 간다.

- JP의 커피한잔

■접수전화: (713)467-4266 ■ 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벼룩시장을 통해 귀하의 사업장이나 개인용무의 원하시는 목적을 이루신 분들께서는 더 이상 불필요한 내용이 이어나가지 않도록‘삭제 요청’의 전화를 주시기 바랍니다. `삭제가 안 된 불필요한 내용이 본사의 신뢰를 떨어뜨림은 물론, 귀하의 업무에도 불이익을 초래할 수도 있으니 이점 양지해 주시고 협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과외지도·레슨 외 -미술지도(오랜경험, 다양한 프로그램) --------------------------( 2 8 1 ) 8 8 9 -9 0 4 0 -바이올린 레슨 --------------------------( 7 1 3 ) 5 5 0 -6 6 0 5 -수영레슨(개인/그룹) --------------------------( 8 3 2 ) 5 4 0 -0 9 8 6 -영어회화, 문법, 번역, 주부환영 --------------------------( 8 3 2 ) 2 3 9 -7 3 6 4 -가야금 레슨 --------------------------( 8 3 2 ) 2 6 7 -7 9 4 1 -필라테스, 자이로토닉 개인레슨(스튜디오 upperkirby) --------------------------( 7 1 3 ) 5 4 5 -4 2 1 5 -피아노레슨(Katy) --------------------------( 7 1 3 ) 7 2 5 -3 3 7 3 -초·중·고영어,수학/SAT/교사 자격증/라이스대학근처 --------------------------( 8 3 2 ) 4 3 3 -4 0 1 8 -초·중등 글짓기 논술 과외 --------------------------( 2 8 1 ) 2 5 3 -9 8 9 6 -SAT 수학과외 --------------------------( 3 4 6 ) 9 7 1 -9 4 0 5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초보자강습 --------------------------( 8 3 2 ) 7 2 2 -3 4 3 5 -피아노레슨(전공), 콩쿨/입시지도, Cinco Ranch --------------------------( 8 3 2 ) 4 0 3 -5 1 1 7 -전과목 지도, 현지 Science 선생님 --------------------------( 2 8 1 ) 6 3 0 -1 0 3 5 -서울대 졸, 영어, 수학, SAT 지도 --------------------------( 8 3 2 ) 4 9 1 -6 4 5 1 -중국어 과외, 기초부터 고급까지, 회화, 문법, 장문 --------------------------( 8 3 2 ) 5 0 6 -1 3 5 9

중고차매매 -2001 혼다 미니밴 최상급, 최고성능, $3,000 --------------------------( 8 3 2 ) 6 4 0 -3 7 3 7 -2017년,폭스바겐뉴비틀터보, 블랙, 9500마일, 1만5천불 --------------------------( 8 3 2 ) 4 7 5 -0 0 7 0 -2006년, 렉서스 RX330, 13만2천마일, 7천6백불 --------------------------( 3 1 2 ) 8 9 8 -2 8 4 6 -E450 포드 장애용 차량 판매합니다. --------------------------( 8 3 2 ) 5 7 6 -5 5 5 9 -2016년 벤츠 E350, 1만1천3백마일, 3만5천불, 거의새차 --------------------------( 8 3 2 ) 7 1 3 -5 3 4 3 -2010년 벤츠, 4만7천마일, 3만9천5백불, 최고성능 --------------------------( 2 8 1 ) 7 0 2 -4 5 8 1 -1998년 벤츠, 9만8천마일, 회색, 3900불 --------------------------( 3 2 3 ) 5 3 5 -0 8 2 0 -2009년닛산알티마, 2.5 SL, 13만5천마일, 6천500불 --------------------------( 8 3 2 ) 7 5 5 -1 3 4 8

-2015년 도요타 코롤라 LE, 4만9천마일, 회색, 만천불 --------------------------( 2 8 1 ) 7 0 3 -0 1 5 8 -2012년 니싼 카코밴, 7만7천7백마일, 만천불 --------------------------( 8 3 2 ) 6 8 8 -5 5 3 8 -2006년 쉐보레 타워, 12만마일, 6천6백불, 백색 --------------------------( 8 3 2 ) 6 8 8 -5 5 3 8 -2011년 혼다 어코드 EX-L 8만2천마일, 만이천불 --------------------------( 8 3 2 ) 7 2 7 -4 7 5 6 -2008년 벤츠 e350 검정, 매매가 만불, 12만마일 --------------------------( 8 3 2 ) 2 2 8 -6 7 9 6 - 2006 혼다 CR-V, Brown, 16만마일, $6,800 --------------------------( 8 3 2 ) 7 4 4 -9 2 4 3 - 2012 쉐보레 카고밴 350, 74500마일, $15000 --------------------------( 2 8 1 ) 8 8 1 -2 1 1 1 - 2000년식 링컨 네비게이터 2500불 19만마일 --------------------------( 8 3 2 ) 6 3 3 -7 5 0 9 - 2007년, 혼다 오딧세이 17만마일, 3200불 --------------------------( 8 3 2 ) 7 1 9 -2 8 8 7 - ToyotaCamry2004,$3800,176000mi,White,상태좋음 --------------------------( 2 8 1 ) 7 4 4 -3 8 7 6

-공업용미싱, 자게장, 화장대, 문갑, 침대,713-471-8890 ------------------------( 8 3 2 ) - 2 6 4 - 0 9 0 1 -무빙세일, 목수용장비, 사다리, 냉장고 등등 가구일절 ------------------------( 8 3 2 ) - 6 4 3 - 7 3 1 3 -중고 가게 선반 --------( 8 3 2 ) - 2 9 3 - 5 6 1 7 ------------------------( 7 1 3 ) - 9 7 8 - 7 9 0 1 -퀸사이즈메트리스with box $150,가죽쇼파$250,$100 ------------------------( 8 3 2 ) - 7 2 5 - 4 4 4 0 -야마하 앤틱 피아노, $1,300 ------------------------( 8 3 2 ) - 2 2 8 - 3 1 9 5

-------------------------( 8 3 2 ) 7 4 1 - 2 0 5 5 -룸메이트 구함, 한인타운 근처, 인터넷/케이블, 남자분 -------------------------( 7 1 3 ) 4 8 0 - 3 7 6 6 -방세놓음, Hwy6 & 클레이, 여자분 환영 -------------------------( 8 3 2 ) 3 6 6 - 5 2 8 2 -방세놓음, 메모리얼 학군, 학생환영 -------------------------( 2 8 1 ) 6 5 0 - 2 2 3 8 -하숙 또는 렌트, I-10 & Barker Cypress -------------------------( 8 3 2 ) 8 6 5 - 3 9 3 3

룸메이트·방세놓음

아기/가사도우미

-룸메이트, I-10&Kirkwood -------------------------( 7 1 3 ) 4 5 6 - 0 4 8 7 -홈스테이, 라이드, 과외지도까지 한곳에서 -------------------------( 8 3 2 ) 7 2 5 - 4 3 0 0 -방세놓음, Blalock H 마트 뒤 -------------------------( 8 3 2 ) 7 2 5 - 4 3 0 0 -방세놓음, 가구완비, 유틸리티포함, Belt 8&West Park -------------------------( 7 1 3 ) 3 4 0 - 6 2 9 1 -방세놓음, Richmond&Jeanetta -------------------------( 8 3 2 ) 7 2 4 - 3 3 6 7 -룸메이트구함, West Little York, 인터넷가능, $350 -가죽 쇼파 + 암 체어 -------------------------( 2 8 1 ) 8 2 7 - 1 4 1 9 ------------------------( 8 3 2 ) - 6 9 2 - 9 0 2 6 -콘도 렌트, 메모리얼클럽타운하우스, 1500불, 최고학군 -마사지가게 오픈할 수 있는 모든 장비, 가구 등등 -------------------------( 8 3 2 ) 4 9 3 - 8 2 3 6 ------------------------( 7 1 3 ) - 3 2 0 - 2 2 4 2 -방세놓음, 60대 직장다니시는 여성분 -자연농장 유정란 계란 5불, 오리알 7불 -------------------------( 7 1 4 ) 7 0 2 - 9 0 9 0 ------------------------( 7 1 3 ) - 4 3 4 - 8 0 4 7 -방세놓음,I-10&바커사이프레스north로5분,여성,월500 -세탁소 옷 많이 있음, 필요하신 분 연락주세요. -------------------------( 8 3 2 ) 7 8 2 - 2 3 5 0 ------------------------( 2 8 1 ) - 2 5 1 - 0 1 9 1 -룸메이트 구함 $350 -드라이클리닝 머신 필요하신 분 -------------------------( 8 3 2 ) 7 4 1 - 2 0 5 5 ------------------------( 2 8 1 ) - 2 9 2 - 6 6 8 0 -방세놓음,I-10&Kirkwood,여자분,월450불, 문자바람 -다이닝룸 8pc Set -------------------------( 2 1 6 ) 3 0 7 - 1 8 5 2 ------------------------( 7 1 3 ) - 2 0 8 - 2 4 0 3 -방 1개 세놓음, 가구완비, Katy H마트 근처 -고급 TV 장식장, $750 -------------------------( 7 1 3 ) 7 3 2 - 4 3 5 6 ------------------------( 7 1 3 ) - 2 0 8 - 2 4 0 3 -방세놓음, I-10 & Kirkwood, 인터넷가능 -스시 Countertop 냉장고 팝니다. $800 -------------------------( 8 3 2 ) 2 2 8 - 6 9 3 7 ------------------------( 8 3 2 ) - 6 4 0 - 3 7 3 7 -빈방있어요, 휴스턴 부시공항근처, 단기/장기 민박환영 -쇼파, 다이닝룸 세트 -------------------------( 3 1 0 ) 8 4 8 - 8 4 3 1 ------------------------( 8 3 2 ) - 2 0 2 - 7 0 0 5 -방세놓음, Katy H마트 근처, 방 5개, 2천2백불 -장식용 장 세일, 그 외 여러가지도 있음 -------------------------( 7 1 3 ) 5 8 4 - 5 0 1 0 ------------------------( 8 3 2 ) - 7 8 2 - 2 3 8 0 -샵스타운 골프장 뷰 콘도 원룸, $850, 832-491-8324 -스토레이지캐비넷(다크체리) -------------------------( 3 2 3 ) 5 3 5 - 0 8 2 0 ------------------------( 8 3 2 ) - 7 9 9 - 2 9 4 8 -방세놓음, 남자분 환영, 모든 유틸리티, 가구포함 -무빙세일, 야마하 피아노, 가구 등등... 281-497-1557 -------------------------( 2 8 1 ) 7 7 3 - 7 7 7 7 ------------------------( 7 1 3 ) - 2 9 6 - 0 8 2 6 -방세놓음, Katy -무빙세일, 세트(화장대,한국옷장,찬장,서랍장)등등... -------------------------( 7 1 3 ) 5 8 4 - 5 0 1 0 ------------------------( 8 3 2 ) - 9 7 1 - 1 2 5 2 -방세놓음, 여자학생, 한인타운 -가와이베이비그랜드 피아노 팝니다 -------------------------( 2 1 0 ) 3 9 2 - 1 7 1 5 ------------------------( 8 3 2 ) - 2 0 2 - 7 0 0 5 -룸메이트 구함, 여자분, 메세지 남겨주세요.

중고물건

-아기 돌봐주실 분 --------------------------( 3 1 2 ) 7 9 2 - 8 6 0 4 -아기 돌봐드립니다. 시간 조절 가능 --------------------------( 8 3 2 ) 8 0 6 - 8 0 3 1 -애기 돌봐주실 분, 경험있으신 분 환영 --------------------------( 8 3 2 ) 7 1 5 - 3 5 8 9 -아기돌봄,산후조리가서도 보고 타주도 가능(환자도돌봄) --------------------------( 7 1 3 ) 4 5 6 - 0 4 8 7 -집에 와서 아기 봐주실 분 --------------------------( 2 8 1 ) 8 2 7 - 7 0 7 6 -산후조리, 아기 돌봐드립니다. --------------------------( 8 3 2 ) 3 3 0 - 4 4 7 9 -산후조리도우미 구함, 텍사스 리치몬드 --------------------------( 7 0 3 ) 8 3 5 - 5 8 5 8 -아기돌봄, 24시간가능, 단기·장기 가능 --------------------------( 8 3 2 ) 6 7 0 - 5 1 9 7 -우드랜드 지역, 가사도우미 구함 --------------------------( 8 3 2 ) 5 2 6 - 8 1 9 1 -운전가능하신 분, 살림/아기 돌봐주실 분(입주가능) --------------------------( 7 1 3 ) 2 9 2 - 4 3 3 3 -산후조리 도와 주실 분 구함, 12/12 ~ 12/30/2016 --------------------------( 7 1 3 ) 8 1 9 - 5 9 0 8

기타 -건물팝니다(샌안토니오) -------------------------( 2 1 0 ) 4 4 9 - 8 5 7 5 -달라스 공항 가실 분 전화주세요. (택시) -------------------------( 7 1 3 ) 4 5 6 - 0 4 8 7 -샌드위치샵에서 일하실 분 구함, 다운타운 -------------------------( 7 1 3 ) 6 5 2 - 4 9 3 9 -학생들라이드해드립니다.오후2시~7시사이에돌봐드림. -------------------------( 2 8 1 ) 2 1 7 - 9 7 0 9 -뷰티서플라이 매매 -------------------------( 8 3 2 ) 5 2 8 - 4 9 5 8 -강아지를 아주 사랑하시는 분 연락주세요. 작은 푸들 -------------------------( 2 8 1 ) 4 9 7 - 1 5 5 7 -오피스주변 한식당 매매 -------------------------( 8 3 2 ) 5 1 2 - 2 9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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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한인 상가 업체, 한인들을 위한 대대적 세일 실시 H마트 2월 9일까지, 한양마켓 주간 단위 카톡 세일, 하나월드마켓 포인트제

어스틴 지역의 한인 상가가 대대적 인 세일로 자신의 고객확보를 위해 노 력하고 있다. 가장먼저 나서고 있는 곳은 H 마트 어스틴 지점으로 스마트 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2월 9일 까지 약 12주 동안 진행되고 있다. H마트 관계자는 세 일품목은 행사기간에 맞춰 2주마다 새로운 품목을 만날수 있다고 전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품목으로는 후

지사과, 배추, CJ햇반, 진라면, 동원참 치 일부 등 쿠폰북을 통해 할인 혜택 을 받을 수 있고 스마트 세이빙 카드 를 만들어 사용해도 가능하다. 스마트 세이빙 카드는 적립카드로 1000포인트(1$ = 1 포인트) 적립시 10달러 상품권을 지급 하고 할인혜택 이 주어진다. 한양마켓은 주간단위 세일을 실시 하고 있다. 매주 카톡을 통해 진행되

는 세일 방식으로 한주간의 세일품목 을 알려주고 있다. 지난주는 가을배, 고고마류, 야채종 류의 세일을 실시하는 등 고객의 요구 에 충족시켜가고 있는 중이다. 한양마켓 정기석 사장은 “지난 추 수감사기간에 많이 찾아주신 고객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한양마켓은 더욱 더 고객의 니드에 맞는 세일 상품과 필요한 품목

어스틴 한인 부동산 협회 “한인 돕기 NEEDED FAMILY 찾기사업 진행” 어스틴 한인부동산 협회는 지난 11월 15일 모임을 진행했다. 이날 모임의 의제는 지난 9월 모임에서 결정된 의제인 협회 활성화를 위한 모임을 추구하자는 의견을 모으고 진행해 온후 다시 진행된 협회의 모 임으로 킬린에서 몰게이지 활동을 하고 계시는 Roussel LEE(Sente Mortgage)가 스폰스로 주관하는 행사로 함께 동석한 AREAA(아시 아 부동산협회 어스틴 지부)의 지 <A90 계속>

을 발굴하여 지속적인 한인들 에게 도움을 주는 한양마트로 거듭나겠다”고 성원과 격려 를 부탁했다. 하나월드마켓도 포인트 제도 를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고객 을 확보하고 있다. 하나월드마 켓은 품목별로 다양하게 세일을 하고 있고 포인트를 손쉽게 빠 른 시간안에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고객들의 니드에 맞게 운용되고 있다. 짧은 시간안에 적립된 포인트를 사 용할 수 있다는 장점은 고객들에게 좋 은 반응을 얻고있다. 이번 겨울시즌 한인마트의 아름다운 경쟁이 어스틴 한인사회의 경제 활성 화와 가정경제의 유익으로 돌아오기 <정순광 지국장> 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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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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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89` 이어서>

회장과 총무가 참석했다. 이날 의제는 AREAA에서 진행하 는 “NEEDED FAMILY”찾기 사업 에 한인 대상자를 찾고 있다. NEEDED FAMILY 찾기 사업은 한인중 경제활동 연령을 넘긴 은퇴 자로 자신의 명의로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데 여러가지 수리가 필요한 대상

자를 찾아 지원하는 사업으로 아시아 부동산 어스틴 지부에서 진행하는 사 업으로 한인들도 대상자가 되기 때문 에 어스틴 한인부동산 협회에 행사취 지를 설명하고 대상자를 추천받는 과 정을 설명했다. 레이강 부회장은 이날 자리에서 감 사의 뜻을 전하고 “어스틴 지역 한 인들의 서류 제출이 가능하도록 했으

면 좋겠다. 많은 분들에게 혜택을 드 리지 못하지만 선발된 한두분이라도 진행되기를 바란다.” 고 전해왔다. 어스틴 한인부동산협회는 한인들과 협회의 연결고리와 함께 추진 가능한 사업의 성과를 위해 논의하는 과정에 서 제시된 이번 이벤트를 추진하기 로 했다. 마감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 기 때문에 빠른 시간안에 서류를 제

출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나 서류접수는 강수지 이사장 512-695-1481로 하면된다. 주변의 어르신중 자신의 명의로 집를 소유하고 계신분 중 어려운 경제사정 으로 집수리를 못한 경우 가능한 대 상자 일수 있기 때문에 알려주어 어 스틴 한인사회의 협력체제를 구축할 <정순광 지국장> 수 있을 것 같다.

어스틴 한국학교 한국역사인물 발표하기 “다양한 위인 연구 발표를 통해 한국어 학습효과 높여”

어스틴 한국학교(박경교장)는 지난 11월 17일 참관수업의 하나로 진행 된 초등6반(박신혜교사), 초등 7반(백 지형교사)의 한국을 빛낸역사인물전 을 진행했다. 이자리에는 많은 학생들 이 참가하여 자신이 찾은 한국의 역사 인물을 스크랩하여 그들의 생애와 그 들의 역할과 현재 자신들이 느끼는 교 훈들을 퀴즈와 풀이 형식으로 학부모 나 학생들에게 질문하고 답하는 방법 으로 많은 아이들이 한국을 빛낸 역사 인물들을 알고 함께 배우는 시간이 되 었다. 백지형 교사는 “ 행사를 준비하 면서 미국에 사는 한인이나 한국학교

에 다니는 외국인들에게 한 국의 인물을 찾으면서 한국 어와 한국역사 문화를 간접 적으로 체험하면서 학습되 는 21세기 교육을 위한 다 양한방법의 수행으로 학생 자율적인 참여로 한국어에 접근하는 방법으로 시도되 었다. “고 전해왔다. 이번 행사에서 많 은 인물들 가운데 시대적순으로 나온 인물들중 발표하는 아이들의 생생한 목 소리로 그들이 이번 행사에 임한 자세 들을 알 수 있었다. 4학년 김지우 학생 은 고구려의 영웅 광개토대왕을 발표 했는데 “ 고구려 왕으로 고구려를 좋 은 나라로 만들고 모든사람을 평화롭 게 안정되게 만든 사람으로 땅을 많이 넓힌 왕이다. 나의 부모님은 내가 인터 넷을 통해 찾은 정보를 프린트 해주고 어떻게 꾸며야 하는지 도와주었다. “ 말했다. 2학년 최민건 학생은 장보고 를 선택하여 조사 발표하였는데 “ 장

보고의 생애는 정확하게 알수 없었고 780년 전후에 태어났다고 알려져있으 며 청해라는 곳에서 태어났으며 어릴 때부터 활을 잘싸 활보하는 별명을 가 진 사람으로 당시 당나라로 건너가 군 인이 되어 놓은 계급까지 올랐고 주변 바다의 해적들을 소탕하고 신라로 돌 아와 청해에 진을 치고 해적을 무찌르 는 사람으로 살아 백성들을 도운 인 물이었다. “고 설명했다. 4학년 홍니 나는 조선시대 논개라는 여성을 준비 했는데 니나 학생은 “ 선생님 조사 해보라고 해서 준비는 했는데 참 힘들 었고 발표하려고 하니 두렵기도 하다 하지만 준비한것을 열심히 아이들에게 설명해보겠다. “고 말했다. 3학년 김 안나 학생은 3.1독립운동에서의 류관 순 열사에 대해 준비했는데 자신이 류 관순 열사가 되어 나레이션을 했다. “ 나는 대한민국의 딸 류관순입니다. 일 본이 우리나라를 강제로 점령하여 살

아왔는데 3월1일 우리 동포들이 한마 음으로 대한독립만새를 부르다가 나는 옥에 갇히게 되었지만 감옥에서도 쉬 지않고 독립만세를 불려 죽음을 맞았 다 “ 고 설명했다. 안나학생은 류관순 열사는 매우 영리한 사람이었고 포기 하지않는 사람으로 연구했다고 자신도 열심히 공부하여 포기하지않는 정신으 로 살 것 이라고 말했다. 학부모로 참 가한 김선아( 이도현 학생의 어머니)씨 는 아이가 역사인물을 찾는다고 했을 때 아이의 의견을 듣고 그 인물이 우 리 아이와 한국학교 학생들에게 인상 을 남길만한 사람을 찾도록 조사를 시 키고 인터넷과 책을 통해 조사하는 것 을 도와주었다. 한국학교는 교사들이 기획한 참관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한 국어를 통해 역사인물을 찾고 발표하 면서 한국어 학습의 효과를 확인하는 것으로 발전시켰다. <정순광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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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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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교회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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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숙한 교황청 단상에 여섯살 소년 ‘불쑥’ 좌중 웃음바다 28일(현지시간) 바티칸 바오로 6세 홀에서 열린 수요 일반알현에서 프란 치스코 교황이 앉아 있는 단상에 6세 꼬마가 뛰어올라 교황과 좌중에 웃음 을 선사했다. 문제의 소년은 사제들이 교리 문답 서를 낭독할 때 부모가 손쓸 틈도 없 이 단상에 오르더니, 교황 곁을 지키고 있는 스위스 근위병의 창과 손을 잡아 당기는가 하면 교황이 앉아 있는 성좌 뒤에 가서 놀기 시작했다. 당황한 소년의 어머니가 잠시 후 단 상으로 올라와 교황에게 “아이가 언 어장애를 안고 있어 말을 못 한다”고 설명하며 아들을 데려가려 하자, 교황 은 “그냥 내버려 두라”고 만류했다. 그러자 소년의 어머니는 그냥 자리 로 내려갔고, 소년은 한동안 무대 위에

서 더 놀 수 있었다. 마이크를 잡은 교황은 장내에 모인 수백 명의 신자에게 “이 아이는 말을 못 하지만 의사소통은 할 수 있다”며 “이 아이는 나에게 생각하도록 하는 무엇인가를 지니고 있다. 그는 자유롭 다. 규율은 없지만 자유롭다”며 웃음 을 터뜨렸다. 교황은 그러면서 “우리에게 아이와 같아야 한다고 한 예수의 말씀은 아이 가 아버지 앞에서 지니는 자유를 우리 도 하느님 앞에서 지니고 있어야 한다 는 뜻”이라며 “이 아이는 오늘 우 리 모두에게 가르침을 줬다. 그가 말 을 할 수 있도록 신의 은총을 간구한 다”고 말했다. 행동 장애와 언어장애를 안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이 소년의 가족들은 프

란치스코 교황 처럼 아르헨티 나 출신으로 현 재 이탈리아 북 부 베로나에 거 주하고 있는 것 으로 알려졌다. 소년의 어머니 로부터 자신들도 아르헨티나 출신 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교황은 활 짝 웃으며, 곁에 있던 게오르그 ▲28일 바티칸에서 열린 수요 일반알현에서 6세 꼬마가 단상에 난입해 간스바인 교황청 교황을 지키는 스위스 근위병의 손을 잡아당기고 있다. 궁정장관에게 “ 이 아이는 버릇없는 아르헨티나인이래 신은 전했다. <연합뉴스> 요”라며 농담을 건넸다고 로이터 통

“세계 인구 10명 중 6명, 종교자유 침해받아” 세계 인구 10명 중 6명은 종교의 자 유를 침해받으며, 38개국에서 차별과 박해 등 종교자유 침해가 벌어진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는 교황청 산하 재단인 국제 가 톨릭 원조단체 ‘고통받는 교회 돕기 (ACN)’가 2016년 6월부터 지난 6월 까지 196개국을 대상으로 조사해 발 표한 ‘세계 종교자유 보고서’에 담 긴 내용이다. 23일 ACN코리아에 따르면 조사 대 상국 인구 61%가 종교자유를 침해받

았다. 종교자유 침해가 발견된 38개국 가 운데 17개국에서 심각한 종교적 차별 이 이뤄졌다. 21개국에서는 종교적 소 수자에 대한 노골적인 박해가 있었다. 38개국 중 18국에서 조사 기간 종교 적 소수자의 상황이 더 나빠졌다. ACN은 “특히 중국과 인도의 상황 이 악화했고 북한, 사우디아라비아, 예 멘, 에리트레아와 같은 나라는 사태가 극심해 더 나빠질 수 없을 정도”라고 설명했다.

종교자유 침해가 심각한 국가 수는 2 년 전인 2016년보다 4개국 증가했다. ACN은 격년으로 세계 각국 종교자 유 실태를 조사한다. 보고서는 소수 종교 집단을 적대시 하는 공격적인 민족주의가 힘을 얻음 에 따라 ‘극단적 민족주의’가 나타 났으며, 종교적 소수 집단을 국가에 위 협적인 존재로 낙인찍고 체계적인 위 협과 폭력을 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22개국에서는 종교자유에 대한 공격 이 급진적인 이슬람주의에 뿌리를 두

고 있으며, 극단적인 민족주의 정책이 나 권위주의 정부에 의해 종교자유 침 해가 일어나는 곳은 베트남, 인도, 북 한, 미얀마, 키르기스스탄 등 16개국 으로 집계됐다. 보고서는 시리아와 이라크에서는 종 교자유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 했다. 그리스도인 기준으로는 약 3억 2천7백만명이 종교적 박해가 있는 국 가에 살고 있으며, 1억7천8백만 명은 종교적 차별이 있는 국가에 사는 것으 로 추산됐다. 세계 그리스도인 5명 중 1명은 종 교적인 박해나 차별이 있는 국가에 사 <연합뉴스> 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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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컬럼

감사할 줄 아는 성숙한 인격 인명구조대원으로 30년을 봉사한 사람 의 은퇴식이 성대하게 거행됐습니다. 참석 하신 분들이 모두 축하해 주었습니다. 은퇴 식이 끝나고 한 기자가 이런 질문을 합니 다. ‘지난 30년 동안 그 귀한 일을 하셨는 데, 몇 사람이나 구조를 하셨습니까?’ 라 고 묻자 서슴없이 대답을 했습니다. ‘두 명입니다’ ‘아니 30년 동안에 겨우 2 명 밖에 구조하지 못했습니까?’ ‘하기는 많 이 했지요. 그런데 고맙다고 인사를 한 사 람은 겨우 2 명 이였습니다’ 이 분의 이야 기는 감사한 두 사람만이 사람이고 나머지 는 사람 같지 않다는 뜻이겠지요. 생각하 게 하는 의미 있는 말이라고 생각이 듭니 다. 감사할 줄 아는 성숙한 사람인가 하고 자신을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유형을 3가지 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첫째 유형은 은혜 를 알고도 은혜를 잊어버리는 사람들입니 다. 이것을 배은망덕이라고 합니다. 둘째 유형은 은혜를 알고도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이것은 교만한 사람입니다. 이기적인 사람입니다. 셋째 유형은 은혜를 받고 감사할 줄 아는 사람들입니다. 인격 이 성숙한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고 부유한 사람

은 누구일까요? 은혜를 알고, 감사할 줄 아 는 사람들입니다. 이 시대의 안타까움이 있다면 은혜를 망각하고 산다는 점입니다. 은혜를 모르면 감사를 잃어버립니다. 감사 를 잃어버리면 늘 원망과 불평의 삶이 됩 니다. 영국의 성서학자인 메튜 헨리는 ‘ 감사는 더하기와 같다’ 고 했습니다. 감 사는 하면 할수록 감사거리가 늘어 난다는 것입니다. 내 입술에 감사가 넘치면 마음 에 기쁨이 있고, 평화가 있습니다. 세상이 아름답게 보입니다. 반대로 원망과 불평은 마이너스(-)와 같습니다. 이미 주어진 것 도 빼앗기게 됩니다. 사도 바울은 감옥생활을 하면서도 범사 에 감사했습니다. 그에게는 육체의 가시, 만성적인 질병이 있습니다. 그런데도 바울 은 옥중에서 쓴 모든 편지에서 감사와 기 쁨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빌립보서에서 는 “항상 기뻐하라” 고 강조합니다. 데 살로니가전서에서는 “항상 기뻐하라 쉬 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고 말 씀합니다. 빌립보 감옥에서도 바울과 실 라는 낙심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한밤중 에 찬송과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 때 옥문 이 열리고 간수가 회개하고 주께 돌아오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아무리 열악한 상황

과 환경일지라도 바울의 마음속에 있는 기 쁨과 감사를 빼앗을 수 없었습니다. 오히 려 찬송과 감사로 기도할 때 하늘의 문이 열리고, 감옥의 문이 열리는 역사가 일어 났습니다. 감사는 하늘의 기적을 일으키는 능력입 니다. 범사에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종종 잃어버린 것, 손해 본 것에 집착합니다. 그러나 감사는 지금 있는 것을 보는 것입니다. 감사는 내 손에 남아 있는 것을 보는 것입니다. 잃어버린 것이 있습 니까? 손해 본 일이 있습니까? 왜 잃어버 렸나를 기억해 보시기 바랍니다. 왜 손해를 보았는지 기억해 보시기 바랍니다. 돌이켜 깨달으시기를 축복합니다. 많이 잃었다고 생각할수록 우리의 가슴은 허전해지고 슬 픔에 빠집니다. 그러나 비록 잃었지만 앞 으로 채워 주실 주님을 믿음으로 바라보는 자는 기쁨이 있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감사가 더 풍성함으로 채워 주실 것입니다. 2018년을 뒤돌아 보면서 지금 내 손에 남아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그것으로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자신의 건강 상태로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자신이 가진 물질로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자신

의 현 상황으로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더 바라는 것은 욕심입니다. 욕심이 잉태하면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면 사망을 낳는다 고 했습니다. 욕심은 금물입니다. 하나님은 그가 감당할 수 있는 축복만 허 락하십니다. 건강이고, 물질이고, 명예나 권세도 하나님이 주시면 그것으로 감사할 수 있는 사람에게 주십니다. 아멘 감사할 때 기적이 나타납니다. 어린 꼬마 가 주님께 드린 것은 보리떡 다섯 개와 물 고기 두 마리였습니다. 주님은 그 도시락을 손에 들고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남자 만 5천명이 먹고 열 두 광주리를 거두는 놀라운 기적이 나타났습니다. 여자와 어 린 아이까지 포함 하면 족히 2만 명은 넘 을 것입니다. 빌립보서 4장 6-7절에 사도바울을 통하 여 하나님은 이렇게 권면하십니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 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 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 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아멘 내가 염려해서 되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 니다. 하나님은 모든 지각에 뛰어나신 전 능하신 분이십니다. 능력의 주님 앞에 모 든 일을 감사로 기도할 때 하나님의 평강 이 임합니다. 감사할 줄 아는 성숙한 인격 의 소유자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담임목사. 254-289-8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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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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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연구진 “자녀앞 부부싸움도 ‘건전한 다툼’은 긍정적”

2018년도 샌안토니오 지역교회 “예수 연합 찬양제” 12월9일 주일, 오후 7시 한인연 합감리교회 (담임목사 배혁 )에서 2018년도 샌안토니오 지역교회에 서 주최하는 제20회 “예수 연합 찬 양제”가열린다. 지역교회 교인들과 성가대원들이 함께 모여 찬양을 통 해 다른교회 교인들과 만나 친분을

나누는 연합 찬양제다. 일시:2018년 12월9일(주일) 오 후7시 장소: 한인연합감리교회 5705 Blanco Rd., San Antonio, <김용선지국장> TX 78210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부부싸움 을 하지 마라.” 부부싸움을 할 때 고전처럼 전해오 는 얘기다. 하지만 자녀가 감정을 숨기는 부 모를 지켜보기보다는 ‘건강한 다 툼’(healthy conflict)을 보도록 하 는 게 더 좋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워싱턴주립대 새러 워터스 교 수 등 연구팀은 최근 조사에서 부모 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상황에서 감정을 억누르게 되면 자녀들도 부 모처럼 반응성이 줄어드는 사실을 확 인했다고 영국 일간 더타임스가 27 일 전했다. 연구팀은 109명의 엄마와 아빠를 대상으로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일 부 청중에게 공개적으로 목소리를 높 이도록 함으로써 스트레스 수준을 증 가시키는 것으로 실험을 시작했다. 스트레스 수준이 충분히 높지 않으 면 자녀들과 함께 레고 조립을 하도 록 하면서 일부에게는 감정을 억눌러 달라고 요청했고 대조군의 다른 부모 들에게는 자연스럽게 행동하도록 주 문했다. 7세부터 11세 사이 어린이에게는 레 고 조립 안내서를 전달했으나 레고에 는 손을 대지 못하도록 했다. 부모에게는 레고를 조립하도록 했 지만, 안내서는 볼 수 없도록 했다.

그는 “자녀는 부모가 감정을 억제 하는 것을 알아차린다”며 “자녀가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나는 것으로 느꼈 음에도 부모가 평소처럼 행동하거나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면 자녀 들은 혼란을 겪게 된다”고 지적했다. 이렇게 볼 때 감정을 다스리는 더 좋은 방법은 그것을 솔직하게 인정하 는 것이라고 워터스는 결론을 맺었다. 워터스는 “부모가 감정을 어떻게 억누르고 그에 따라 부모와 자녀가 어 떻게 반응하는지 알아보려고 이번 연 구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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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컬럼

급하지 않지만 중요한 것... 건강 한 해가 저무는 연말입니다. 2018 년이 된 것이 불과 몇 달 전인 것 같은 데 어느새 마지막 달입니다. 여러분께 2018년은 어떠셨습니까? 바라고 원하 던 것을 이루신 한 해 였나요? 많은 분 들이 다른 여느 해보다도 열심히 보내 신 한 해 였으리라 생각합니다. 연말이 다가 오면 한 해를 돌아 보며 생각해 봅니다. 여기서 재밌는 사실은 년초에 세운 구체적인 계획이 없었다 면, 연말에 이룰 아무 성과가 있지 않 다는 것 입니다. 그리고 다짐을 하지 요. 내년 년초에는 “무엇인가 나의 삶 에 변화와 성장을 이룰 계획을 세우리 라” 라고 말입니다. 그래서 무엇인가 과정과 결과를 확인 해 볼 수 있는 매 듭을 짓는, 하루가 있고, 한달이 있고, 일년이 있어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이로써 이루지 못한 것을 새로 결심 할 수 있는 또다른 하루, 한달, 일년이라 는 새로운 기회를 갖게 되는 것이지요. 바쁜 생활의 중간에 문득 멈춰 서서 자신에게 물어 볼 때가 있습니다. 바쁘 고 열심히 사는 것 같은데, 도대체 뭐 때문에 바쁘지? 그러면 선뜻 답이 나 오지 않습니다. 삶은 얼마나 빨리 목표 에 도달하는가 하는 “속도”가 중요 한 것이 아니라 어디로 향해 가고 있는 가 하는 “방향”이 중요하기 때문입 니다. 그래서 가끔은 바쁜 일상 중 멈 춰 서서 자신을, 가정을 돌아 보고 생 각하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바빠서 아무 것도 못한다는 말을 입 에 달고 사는 현대인의 삶에 있어, “ 시간 관리”는 참으로 중요합니다. 시 간 관리는 4가지의 경우로 나눌 수 있 습니다. 첫째, 급하고 중요한 것, 둘째, 급하지는 않지만 중요한 것, 셋째, 급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 그리고 넷째, 급하지도 않고 중요하지도 않은 것. 우 리는 하루 24시간 중 어디에 가장 큰 우선 순위와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살 아 가고 있을까요? 사람마다 삶의 가 치가 다르기 때문에 무엇이 중요하냐 와 무엇이 급하냐는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급하나 중요하 지 않은 일에 가장 큰 우선 순위를 두 고, 대부분의 하루의 시간을 급하지도 중요하지도 않은 일에 투자하고 산다 고 합니다. 한국과 미국에서 17년간 병원 임상 에서 임종을 앞둔 암 환자를 많이 만 나 왔습니다. 임종을 앞 둔 환자와 가 족들이 마지막 순간을 준비하는 모습 을 보며 많은 교훈을 얻었습니다. 그들 은 마지막을 준비하며 무엇을 생각 할 까요? 또한 장례식에 가면 가족과 지 인들이 고인에 대한 의미 있는 기억을 나눕니다. 그들은 무엇을 기억하나요? 본인이나 고인이 이룬 수 많은 성과와 업적, 학벌, 사회적 지위, 돈, 명성일까 요? 대부분 환자들은 마지막을 맞기 전 가족과 지인을 기억하고, 건강의 소중 함을 아쉬워 하고, 고마움과 미안함을

표현하며, 혹시라도 깨어진 불편한 인 간 관계가 있었다면 회복하고 싶어 합 니다. 그리고 왜 진작 이렇게 하지 않 았을까 하는 아쉬움과 함께 말입니다. 고마웠던 사람이 있다면 지금 표현해 야 합니다. 미안했던 사람이 있다면 그 또한 지금 표현해야 합니다. 삶에 있어 의미 있는 많은 것들은 “ 급하지는 않지만, 중요한 일”에 속합 니다. 가족, 친구, 건강, 사랑, 격려, 위 로, 협력, 의미 있는 삶의 목표 등등. 그 러나 이러한 급하지 않고 중요한 일들 은 매일의 삶 속에서는 늘 우선 순위가 밀리는 일입니다. 늘, 중요하지 않고 급 히 해결해야 하는 일이 우선 순위가 높 고, 지친 하루 속에 급하지도 중요하지 도 않은 것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요. 건강은 누구나 중요하다고 여기고 말 하고 있지만, 지금 당장 내게 아무 증상 이 없다면, 우선 순위가 늘 뒤로 밀리 는 것 중에 하나 입니다. 그리고 대부 분의 우리들은 마른 하늘에 날벼락처 럼, 중한 질병을 진단 받고 나서야, 건 강의 소중함을 깨닫고 지금까지 쌓아 온 것을 모두 내던질 만큼 치료를 위해 혼심의 힘을 다하곤 합니다. 새로 시작되는 2019년 연말 자신에 게 무엇을 말하고 싶으신 가요? 이를 위해서는 2018년 연말, 한 해를 마무 리 하고 새해를 계획하며, 나의 삶에, 우리 가족에게, 그리고 건강한 한인 커 뮤니티를 위해 “급하지는 않지만 중요

한 것이 무엇인가?” 깊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러 한 변화를 만들고 싶다면, 바로 지금 이 순간 변화된 행동이 필요한 때 입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지난 일년 반 동 안, 샌 안토니오 한인 건강 학교에 참 석해 주신 모든 분들과, 한결 같이 아 낌없는 지원과 강의 후 정성 가득한 식 사를 제공해 주신 샌 안토니오 한인회 와 임원분들께 다시 한번 큰 감사를 드 립니다. 새해에도 샌 안토니오 한인 건 강 학교는, 모두 함께 협력하여, 건강 한 한인 커뮤니티 문화를 이루는 성장 하는 모습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여 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글제공: 이문주, PhD, RN, UT Health San Antonio, School of Nursing Cell: 623-210-2961 Leem9@uthscsa.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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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든 출산이든 문제는 돈… 아예 결혼 관심없다” 우리 사회가 결혼 전에는 과도한 준 비 비용을, 결혼 후에는 부모 부양과 육아에 드는 비용을 부담스러워한다는 사실을 엿볼 수 있는 조사 결과가 나왔 다. 아예 온라인상에서는 결혼에 대한 언급 자체가 크게 줄어들었다. 반승욱 다음소프트 부사장은 대한산 부인과의사회 등의 주최로 28일 국회 에서 열린 ‘저출생 정책 재구조화를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이러한 내용이 담긴 ‘소셜 빅데이터를 활용한 저출 생 국민 인식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다음소프트가 2016년 1월부터 올해 9월 30일까지 인터넷 커뮤니티와 블 로그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서 언급된 키워드를 분석한 결과, 결 혼이든 출산이든 ‘문제는 돈’이라 는 분위기가 팽배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이 바라는 남성의 연 소득은 2014년 4천700만원에서 올해 5천만 ~6천만원으로 증가했다. 남성이 바라 는 여성의 연 소득은 2014년 3천500 만원에서 올해 3천~4천만원 정도로 변화했다. 반 부사장은 “결혼이든 출산이든 ‘ 문제는 돈’이라고 인식하는 것으로 보 인다”면서 “결혼준비에서는 웨딩홀 등의 준비과정, 결혼 생활 중에는 집과 부모님 용돈 등이 주요 걱정거리로 나 <연합뉴스> 타났다”고 밝혔다.

▲ 출산율 0명대 진입하나… 노동력·국민연금 비상 (CG)

“금연은 첫 6주가 고비… 금연 피로도 쌓이면 실패 가능성”

금연을 시작한 흡연자들은 첫 6주 동 안 금연 피로도가 쌓이는 것을 경험하 며 이런 현상을 많이 느낄수록 다시 담

배를 피울 가능성이 높다는 연 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사 우 스 캐 롤 라 이 나 의 대 (MUSC) 정 신 의 학·행동 과학과 매 튜 카펜터 교수 등 연구팀은 ‘상담· 임상심리학 저널’(JCCP) 최근호(11 월) 게재 논문에서 이같은 조사 결과

를 공개했다고 UPI 등 외신이 20일 전했다. 연구진은 일부 흡연자의 경우 최대 30차례 금연을 시도해 마침내 성공하 지만, 일부는 정신적 탈진 상태에 빠 져 금연에 실패한다며 이런 피로도가 금연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요소라 고 지적했다. 금연 피로도는 MUSC가 자체 개발 한 새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측정됐다. 연구진은 조사 결과 금연을 시도한 흡연자들은 첫 6주 안에 심한 금연 피 로도를 겪는 것으로 드러났다며 피로 도를 심하게 겪는 흡연자들은 금연에 더 많은 시간이 걸리거나 다시 흡연 을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연구진은 지난해 기준으로 전체 미 국인 중 흡연자는 사상 최저 수준인 14%에 불과하며 이 가운데 금연을 하 려는 사람들은 6∼30차례에 걸친 시 도 끝에 금연에 성공한다고 설명했다. 이 기간 미국인 흡연자의 40% 이상 은 아예 금연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것 으로 파악됐다. 연구진은 그러면서 보다 많은 흡연 자들이 금연에 성공하려면 금연단계 에 도달하는 것을 막는 금연 피로도 등의 요소들을 제대로 이해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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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컬럼

음란한 세대를 기르는 어머니에게! 요한복음 8:1-11 예수님을 시험하기 위하여 간음하다 잡힌 여자를 예수님 앞에 끌고 왔다. “ 선생님, 어떻게 할까요? 모세의 율법대 로 돌로 칠까요? 아니면 자비를 베풀까 요?”예수님이 답한다.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그들이 이 말씀을 듣고 양심에 가책을 느껴 어 른으로 시작하여 젊은이까지 하나씩 하 나씩 나가고” 성경은 죄 없는 자가 하나도 없다고 한 다. 하나님만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아 니라, 우리 각자도 그렇게 생각한다. 윤 동주 시인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 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 는 괴로워했다” 읊었다. 한 점 부끄러 움 없음이 얼마나 멋진가? 그런데 왜 괴 로워할까? 힘드니까! 불가능하니까! 간 음한 여자를 돌로 칠 죄 없는 자가 한 사

람도 없었다. 누구나 죄가 있는 것이다. 교회 학생들이 찾아와서 상담을 요청 한다. 성인물에 중독이 되어 힘들다고 도움을 호소한다. 그래서 학생들에게 도 움이 될 만한 자료를 소개한다. Google 에서 White Book SA를 검색하면 성중 독자들의 회복모임에서 사용되는 책을 pdf로 읽을 수 있다. 그리고 pluckeye와 같은 인터넷 이미지 여과 소프트웨어를 소개해 준다. 그리고 부모와 친구들에 게 고백하고 도움을 청할 것을 권한다. 중독을 끊기 위해서 책을 읽고 프로 그램을 다운로드 하는 일은 쉽다. 부모 와 친구들에게 본인의 문제를 나누고 도움을 구하는 것은 어렵다. 부모와 친 구들을 실망시키는 것이 두려워서… 또 부모와 친구들이 자신을 받아주지 않고 정죄할 것이 두려워서… 예전에 청소년 수련회에 학생들이 술 을 가지고 왔다가 걸렸다. 단단히 혼을 냈다. 그리고 부모에게 알리려고 하는 데, 다른 staff들이 간곡히 만류했다. 부 모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오히려 상황을 악화할 것이라는 우려 때문 이 었다. 참 속상했다. 가장 자녀의 편 에 있고 또 자녀의 잘 되는 것을 바라는 분이 부모인데, 자녀도 청소년 사역자도 부모를 신뢰 하지 못하다니… 자녀에게 신뢰받는 부모가 되 어야 한다. 그러나 우리 자녀 를 막연히 신뢰해서는 안된다. 자녀가 영적, 지적, 육적 순결 을 지키도록 이해하고, 보호하 고, 도와줘야 한다. 인터넷 사 용자의 42.7%가 포르노를

본다. 이메일 사용자당 매일 평균 4.5개 의 포르노 선전 이메일을 수신한다. 평 균적으로 11세에 포르노에 첫 노출이 된다. 남녀 비율은 7대3 이다. 즉, 남학 생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필자도 청소년 자녀를 둔 4 아이의 아 빠로서 이 같은 고민을 한다. 현실은 회 피한다고 바뀌지 않는다. 우리 자녀는 그런 아이가 아니라고 생각하면 큰 착 각이다. 우리 자녀가 중독자가 아니더 라도 음란한 세상의 유혹과 영향력 아 래에 노출이 되어있다. 문재의 심각성 을 인지하고 건설적으로 부모의 책임 을 다해서 자녀들과 진지한 대화를 시 작해야 한다. 예수님은 간음한 여인에게 두가지를 말씀 하신다. 첫쩨, “나도 너를 정죄하 지 않는다.” 용서를 말한다. 둘째, “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회복될 것 을 말한다. 자녀의 잘못을 알게 되었을 때 부모가 과잉반응 하는 경우가 자주 있다. 과잉반응 속에 자란 자녀는 죄를 극복하기 어렵다. 부모를 실망시키는 것이 두려워서 계속 죄를 숨기게 된기 때문이다. 자녀도 죄로 인하여 괴로워 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자녀 를 향한 실망을 표현하고, 억지로 바꾸 기 위하여 윽박지른다면, 자녀는 스스 로를 구제불능으로 생각하고 자포자기 할 것이다. 예수님은 오히려 용서하셨 다. 용서받을 가치가 있고, 사랑받고 있 음을 보여준 것이다. 그리고 죄로부터 자유하는 회복이 이 루어져야 한다. 돌 안 맞았다고 다시 가 서 간음하면 안된다. 자녀가 무엇을 하 더라도 부모가 자녀 편임을 확인시켜줘

야 한다. 그것이 용서이다. 그러나 사랑 하기 때문에 자녀가 잘 되도록 도와줄 것이라는 것 또한 분명하게 의사소통 이 되어야 한다. 앞서 언급한 resource 를 포함한 도움이 될 만한 자료를 적극 적으로 찾아 활용해야 한다. 그리고 예 수를 구주로 필요로 하는 죄인으로서, 함께 회복을 위하여 노력하고 서로를 책임져야 한다. 필자는 믿는다. 자녀 스스로도 한점 부끄러움 없기를 원한다. 부모로서 자 녀를 부끄럽게 하지 않고 사랑하고 격 려하고 도와준다면 우리 자녀도 간음한 여인처럼 음란한 세상에서 죄를 극복할 수 있으리라 기대해 본다. Mickey Choi 목사, 샌안토니오 ANC 온누리교회 EM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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