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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美, 불법 이민자들이 국경단속요원 위협시 군에 보호권한 검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멕시 코 국경의 이민자 단속요원들이 타지 에서 온 이주자들(migrants)로부터 위 협을 받을 경우 군에 단속 인력을 보호 하는 권한을 부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이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20일(현지시간) 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현재 멕시코 국경 에 배치된 미군에는 세관과 국경순찰 인력을 보호할 권한이 없으며 새로운 권한 부여는 이날 발표될 수 있다고 이 관계자는 익명을 전제로 말했다. 국경에 주둔한 군에 주어지는 권한 은 단속요원이 국경을 넘어 들어오려 는 이주자로부터 위협에 놓일 경우 행 사할 수 있다. 군이 행사할 수 있는 권 한이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지는 알 려지지 않았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중미 출신 이민자 행렬(캐러밴)의 접근을 “침 략”(invasion)이라고 표현하면서 이 들이 국가 안보를 위협한다고 비난한

▲ 미군이 중미 출신 이민자 행렬(캐러밴·Caravan)의 도착에 앞서 13일 멕시코 티후아나 지역의 미-멕시코 국경에 철조망을 설치하고 있다. 이날 캐러밴 선발대 350여 명이 미국 캘 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와 맞닿은 멕시코 티후아나에 도착했다.

바 있다. 현재 멕시코 국경에서 국토안보부 (DHS) 산하 이민세관단속국(ICE)은

美 연방법원, 트럼프 ‘캐러밴 금지’ 조치에 제동 “과격한 일탈”

▲ 미국 정착을 희망하는 중미 출신 이민자 행렬(캐러밴·Caravan) 일부가 13일(현지시 간) 미국 남부 국경에 맞닿은 멕시코 티후아나에 도착하고 있다.

미국 국경을 향해 이동 중인 중미 이민자 행렬(캐러밴)의 불법 입국· 망명을 차단하려는 도널드 트럼프 대 통령의 조치에 제동이 걸렸다. 미국 연방법원 존 S. 티거 판사는 19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서 명한 ‘남쪽 국경을 통한 대량 이민 해결을 위한 대통령 포고문’을 일 시적으로 금지하는 명령을 내렸다고 AP, 로이터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티거 판사는 트럼프 대통령의 조 치가 전례에 비춰볼 때 “과격한 일 탈”(extreme departure)이라 규정 하고, 이는 입국 방법과 상관없이 모 든 이민자에게 망명 신청 기회를 주 는 연방법을 위반하는 것이라며 이 같이 결정했다. 그는 트럼프 정부의 난민 관련 규 정은 합법적인 망명을 원하는 이들 에게 ‘폭력’이나 ‘난민 지위 포

기’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도록 하 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번 조치는 미 전역에서 즉각적으 로 발효된다. 일단 효력 연장을 논의 하기 위한 추가 공청회가 열리는 다 음달 19일까지는 계속될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9일 서명한 해당 포고문은 남쪽 국경을 통한 대 량 입국 시도가 있을 때 입국을 유 예하고 제한할 수 있다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 미국과 멕시코가 접한 남쪽 국경 을 통해 미국에 입국하려는 캐러밴 을 겨냥한 조치로, 불법적으로 미국 에 들어와 망명을 신청하는 것을 막 으려는 의도다. 이에 미국시민자유연맹(ACLU)과 헌법권리센터(CCR)는 이민법 위반 이라며, 이 포고문을 막아달라고 법 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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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체류자 단속 업무를, 세관국경보 호국(CBP) 국경순찰대는 국경 경비와 순찰 업무를 하고 있다.

한편 국토안보부 관리들은 “500명 이상의 범죄자가 캐러밴과 함께 이동 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모든 법 적 사항을 검토 중이다. 우리는 중미 모든 파트너와 캐러밴을 다룰 방법을 협의해오고 있다”고 말했다고 폭스뉴 스는 전했다. 미 정부는 밀입국자 수가 증가하고 캐러밴 등이 늘어나자 적극적인 ‘반( 反)이민’ 정책을 펴왔다. 올해에는 주 방위군 2천여명을 멕시 코 국경에 배치한 데 이어 텍사스, 애리 조나, 캘리포니아 등 남부 3개 주(州)에 약 5천600명의 현역 군인도 투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캐러밴 북상에 맞 서 국경에 최대 1만5천명의 병력을 배 치하겠다고 공언했다. 군인들은 국경순찰대 및 세관 지원 임무를 수행하며 철조망 울타리 설치와 의료용 텐트 준비 등의 작업을 해왔다. <연합뉴스>

美 화랑청소년재단, 연방마약단속국과 마약퇴치 포럼

▲ 미국 연방마약단속국과 함께한 마약퇴치 청소년 포럼 장면

미국 화랑청소년재단(총재 박윤숙)은 미국 법무부, 연방마약단속국(DEA)과 함께 청소년 마약 남용 문제점을 홍보 하고 이를 퇴치하는 포럼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7일(현지시간) LA에 있는 펜퍼시픽 엑티비티센터에서 진행된 ‘DEA 틴 아카데미’에는 재미동포 청소년 70명이 참가했고, 이들의 학부 모도 참관했다. 참가 학생들은 DEA 압수품인 마약 과 수십억 달러의 현금, 금괴 등을 사 진과 영상으로 접하는가 하면 DEA 작 전에 필요한 무기, 전 세계를 망라하는 요원들의 수사와 마약실태와 피해, 마 약사범 체포 등에 대해 배웠다. 또 실제 작전을 방불케 하는 요원들 의 시범을 봤고, 투입되는 무기와 소품 들도 직접 만져보고 체험하기도 했다. 학생들은 최근 만연하는 전자담배 속 마리화나와 헤로인 흡입에 대한 심각 성과 그 피해가 얼마나 큰지에 대해서 도 설명을 들었다. 법무부와 DEA는 포럼 참가자 전원 에게 공동명의의 수료증을 발급했다.

이수자들은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각 클럽에서 활동하는 청소년들에게 마 약 예방과 퇴치 교육을 할 계획이다. 지난 9월 연방수사국(FBI)에 이은 두 번째 행사로 한인 청소년 단체가 미국 정부 기관과 포럼을 개최하는 것은 이 례적인 일이다. 박윤숙 총재는 “포럼 이수 인원을 70명으로 제한해 공지했음에도 청소 년과 학부모들이 그 이상으로 참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며 “앞으로도 한인 청소년들이 현장 체험을 더 많이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이 라고 밝혔다. 화랑청소년재단은 캘리포니아 4개 를 비롯해 보스턴, 하와이 등 7개의 지 구와 미국 전역 35개 지부를 두고 있 으며, 우크라이나 등 세계 11개국에 도 14개 지부를 거느리고 있다. 한국 의 얼과 문화, 애국심을 2세 청소년들 에게 교육하고 있으며 화랑의 세속오 계를 바탕으로 가족 사랑을 비롯해 나 라, 이웃, 정의, 평화 등 ‘사랑 5계’ 를 실천하는 단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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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美 뉴욕 연은 총재 “미국 기준금리 매우 낮다”… 인상 기조 확인

▲ 존 윌리엄스(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

금융시장 일각에서 미국 연방준비제 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에 대 한 신중론이 제기되는 가운데 뉴욕 연

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연준의 ‘점 진적 금리 인상’ 방침을 재확인했다. 로이터통신은 19일 기준금리를 결

정하는 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고정 투표권을 가진 존 윌리 엄스 뉴욕 연은 총재가 미국 경제가 강 하고 현재 기준금리는 매우 낮은 수준 이라며 앞으로 금리 인상 기조가 이어 질 것을 시사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윌리엄스 총재는 이날 뉴욕시 히스패닉 상공회의소가 브롱크 스에서 개최한 한 행사에 참석해 “(미 국의) 금리는 여전히 매우 낮다”며 “ 금리를 인상해 왔지만, 여전히 매우 낮 은 수준”이라고 주장했다. 윌리엄스 총재는 “우리는 지금까지 최선을 다해왔던 것처럼 다음 FOMC 회의에서도 그럴 것이며, 좀 더 정상 적인 수준의 금리로 돌아가기 위한 통 화정책의 점진적 경로를 찾을 것”이 라고 말했다. 윌리엄스 총재는 “경제는 오르락내 리락하는 것”이라며 “지금의 경제는

훌륭하다”고 덧붙였다. 미 연준은 올해 기준금리를 3차례 인 상한 데 이어 12월에도 추가 인상하고 내년에도 점진적 인상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었다. 하지만 최근 주가 폭락 등 글로벌 금 융시장의 불안 증폭, 중국의 경제성장 둔화 및 일본·독일의 마이너스 성장 등이 이어지자 금융시장 일각에서 연 준의 금리 인상 신중론이 제기됐다. 이로 인해 CME 페드워치의 다음 달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은 65%에 그쳤 고 내년 2차례 인상 가능성도 지난주 57%에서 35%로 떨어졌다. 한편 미 샌프란시스코 연은은 이날 발간한 보고서에서 고용시장 참가율과 실업률 등을 분석한 결과 현 미국 노 동시장은 더 조일 여지가 없는 완전고 용 상태 또는 완전고용 이상의 상태라 <연합뉴스> 고 평가했다.

미국도 혼인율 ‘뚝’… 최대 웨딩드레스업체 파산보호신청 미국의 혼인율 하락 등으로 경영난을 겪던 미국 최대 웨딩드레스업체가 4억 달러(약 4천510억원) 상당의 채무를 재 조정하는 법정관리 절차에 들어갔다. 뉴욕타임스(NYT)는 19일(현지시간) 데이비드즈 브라이덜(David’s Bridal) 이 델라웨어 파산법원에 연방파산법 11조(챕터 11)에 따른 파산보호를 신 청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미국의 혼인율이 하락하고 웨딩드레스를 주문 제작하기보다 온라 인으로 기성복을 주문하는 경우가 늘 면서 웨딩드레스업체들의 경영이 악화 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데이비드즈는 파산보호를 신 청하기 전에 채권자들과 6천만 달러 (약 676억원)의 신규 자본조달과 1억 2천500만 달러 규모의 회전신용편의 (Revolving credit facility) 계약을 갱 신한 바 있다.

이 회사는 지난달 대출 이자를 상환 하지 못했으며 이번 파산보호신청을 통해 내년 1월에 정상화 절차를 마무 리한다는 계획이다. 1950년대 플로리다에서 개인 웨딩 드레스 매장으로 시작한 데이비드즈 는 웨딩드레스를 비롯한 각종 드레스 와 턱시도, 액세서리 등을 판매하는 미 국 최대 웨딩업체로 북미 지역 매장이 300여곳에 이른다. 스콧 키 최고경영자(CEO)는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300여 매장은 모 두 영업을 계속하며 모든 주문 제품도 약속대로 배달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012년 사모펀드 CD&R가 이 회사를 인수했다가 10억5천만 달러에 처분했다. 시장조사업체 이비스월드에 따르면 평균 웨딩드레스 구입 가격은 2012년 1천211달러에서 2016년 1천564달러

로 올랐지만, 미국의 혼인 율 하락세가 이어지고 중 국산 저가 제 품이 온라인 으로 팔리면 서 기존 업체 들의 업황이 나빠졌다. 유명 웨딩 드레스업체 인 알프레드 안젤로는 지난해 갑작스레 매장 수십 곳을 폐점하고 파산보호를 신청했으며, 의류업체 제이크루는 2016년 웨딩드 레스 부문을 접은 바 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따르 면 미국의 조혼인율(인구 1천명당 혼 인 건수)은 1996년 8.8건, 2006년 7.5

건, 2016년 6.9건 등으로 꾸준히 낮아 졌다. 다만, 2016년 기준으로 미국 조 혼인율은 OECD 평균 4.8건보다 훨씬 높았으며 터키(7.5건)와 리투아니아 (7.4건)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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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대표법관들“사법농단 연루 판사 탄핵도 함께 검토돼야” 각급 법원의 대표 판사들로 구성된 전국법관대표회의(법관대표회의)가 사 법행정권 남용 의혹에 연루된 현직 판 사들에 대해 징계절차 외에 탄핵소추 절차까지 함께 검토돼야 한다는 데 의 견을 모았다. 법관대표회의는 19일 경기도 고양 사법연수원에서 2차 정기회의를 열고 ‘재판독립침해 등 행위에 대한 우리 의 의견’을 논의한 뒤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법관대표회의는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이 불거진 행위가 징계절차 외에 탄핵소추 절차까지 함께 검토돼야 할 중대한 헌법위반 행위라는 데 인식을 같이한다”는 입장을 냈다. 총 105명의 대표판사들이 논의에 참여해 53명이 결의안에 동의하고 43 명이 반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9명의 대표판사는 의견을 내놓지 않고 기권 했다. 다만 당초 논의할 예정이었던 법관 탄핵소추에 대한 대표판사들의 의견을 국회에 전달하거나 촉구하는 방안은 권 력분립 원칙에 반할 수 있다는 의견이 다수여서 채택되지 못했다.

▲ 19일 경기 고양시 사법연수원에서 전국법관대표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재판거래’등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과 관련된 법관의 탄핵 소추를 판사들이 선제적으로 국회에 촉구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회의에는‘재판거래’등 사법 행정권 남용 의혹과 관련된 법관의 탄 핵 소추를 판사들이 선제적으로 국회 에 촉구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joy@ yna.co.kr 동료 판사들에 대한 탄핵 문제를 다 루는 민감한 사안이었던 만큼 회의에 서는 찬반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한 것 으로 전해졌다. 반대의견을 낸 한 대표

판사는 투표결과에 불만을 표하고 회의 장을 나간 것으로도 알려진다. 법관대표회의 관계자는 “(민감한 사 안이라) 오래 논의를 했고 어느 한 의 견이 압도적인 방향으로 의결되지는 않았다”며 “반대하는 대표 판사들 의 주장과 근거도 설득력이 많았다” 고 설명했다. 회의 종료 후 사법연수원에서 실시

‘양승태 비판’ 판사 인사평정 조작해 지방 발령 정황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법원행정 처가 사법행정에 비판적 목소리를 낸 판사의 인사 평정을 인위적으로 조작 해 지방으로 좌천시킨 정황이 검찰에 포착됐다.

법원행정처 가 특정 성향 을 지닌 판사 들 동향을 감 시하고 인사 불이익을 줬 다는 이른바 ‘사법부 블 랙리스트 의 혹’이 일부 사실로 드러난 셈이다. 이 의혹은 사 법부를 상대로 한 최근 검찰 수사의 단초가 됐지만, 대법원은 실체를 부 인해왔다. 19일 검찰과 법원 등에 따르면 서울

중앙지검 수사팀(팀장 한동훈 3차장검 사)은 송모 부장판사의 인사 평정 순위 를 낮춰 지방 소재 법원으로 전보한다 는 계획을 담은 ‘물의 야기 법관 인사 조치 보고서’라는 제목의 2015년 1월 법원행정처 문건을 확보했다. 송 부장판사는 박상옥 당시 한국형사 정책연구원장 등이 대법관 후보로 추 천되자 “대법관 구성의 다양화에 대 한 법원 내부의 요구를 충분히 수렴하 지 못했다”는 내용의 글을 법원 내부 망에 올렸다. 그는 이보다 앞서 2014년 8월에도 권순일 당시 법원행정처 차장에 대한 양승태 대법원장의 대법관 제청을 비

된 대표판사 80여명과 김 대법장의 만 찬자리에서 개괄적인 의결내용이 전달 됐을 것으로 보인다. 김 대법원장은 만찬장에서 “올 한해 법관대표회의가 사법행정에도 협력하 면서 대법원장을 견제하는 역할도 충 실히 해주었다”면서 “그동안 법원 외 적인 일에 집중했다면 내년에는 대한 민국 판사로서 재판제도 개선과 관련 해 지혜를 모아주기를 바란다”고 말 한 것으로 전해졌다. 법관대표회의는 논의된 내용을 정리 해 20일 오전 김명수 대법원장에게 전 자문서 형태로 전달할 방침이다. 법관대표회의가 판사 탄핵소추 방 안을 사실상 찬성함에 따라 국회의 후 속 조치에도 탄력이 붙을 가능성이 관 측된다. 판사 등에 대한 탄핵소추안은 국회 재적 의원 3분의 1 이상의 동의 로 발의가 가능하다. 소추안에 국회의원 재적 과반이 찬 성하면 헌법재판소는 곧바로 탄핵심판 절차에 돌입하게 된다. 대통령 탄핵과 마찬가지로 헌법재판관 9명 중 6명이 찬성하면 파면이 최종 결정된다. <연합뉴스>

판하는 글을 쓴 바 있다. 당시 수원지법에 근무하던 송 부장 판사는 통상의 법원 인사원칙에 따라 서울 소재 법원으로 옮겨야 했지만 문 건 작성 직후인 2015년 2월 창원지법 통영지원으로 전보됐다. 검찰은 인사총괄심의관실에서 작성 된 이 문건이 임종헌 법원행정처 차장박병대 법원행정처장- 양승태 대법원 장으로 이어지는 당시 사법행정 수뇌 부에 차례로 보고된 정황도 확인했다. 법원은 블랙리스트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세 차례에 걸쳐 자체조사를 했지 만 지난 5월 말 “비판적 법관 리스트 를 작성해 조직적, 체계적으로 인사상 불이익을 부과하였음을 인정할 만한 자료는 발견할 수 없었다”고 결론 내 <연합뉴스> 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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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 캐러밴 美 남서부국경 속속 도착… “1만명 몰릴 수도” 미국 정착을 바라는 중미 출신 이민 자 행렬(캐러밴·Caravan)이 미국 남 서부 국경에 속속 도착하면서 멕시코 국경 도시가 골머리를 앓고 있다. 17일 텔레비사 방송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이날 현재 3천여 명의 캐러밴 이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이고와 국경 이 접한 멕시코 티후아나에 도착했다. 며칠 전부터 티후아나로 몰려드는 캐 러밴의 대다수는 시내 스포츠 시설 단 지에 있는 야구장 바닥과 옥외 관람석 에서 야영 생활을 하고 있다. 티후아나 시 당국은 연일 이어지는 캐러밴의 쇄도로 이민자 쉼터가 수용 능력을 초과하자 스포츠 단지를 개방 했다. 가톨릭 등 종교단체들은 중미 이민 자들에게 이동식 샤워시설과 화장실, 식기 세척 시설을 제공하고 커피와 도 넛을 나눠줬다. 그러나 일부 주민들이 모욕적인 말 을 퍼부으면서 캐러밴 참가자들은 환 영받지 못하는 느낌을 받고 있다고 AP 통신은 전했다. 이는 캐러밴이 한 달 전 멕시코에 진 입한 뒤 남부와 중부 지역을 지날 때

▲기부받은 아침식사를 먹는 중미 이민자 아이

많은 현지 주민이 음식과 옷, 신발 등 을 기부했던 것과 대비되는 모습이다. 티후아나는 해마다 사시사철 크고 작 은 무리의 이민자들이 끊임없이 도착 하는 탓에 일부 주민들이 피로감을 느 끼는 것으로 분석된다. 캐러밴은 세계에서 가장 살인율이 높은 온두라스를 비롯해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니카라과 등 중미 국가에서

폭력과 마약범죄, 가난을 피해 고국을 떠나 도보나 차량으로 미국을 향해 이 동하는 이민자 행렬을 가리킨다. 현재 멕시코에서 이동 중인 캐러밴 중 85% 는 온두라스 출신이다. 미국으로 망명해 일자리를 얻고 자녀 들이 더 나은 교육 등 밝은 미래를 꿈꾸 며 살 수 있도록 하는 게 목표다. 캐러 밴에는 미국서 살다가 추방돼 가족과

의 재결합을 바라는 이들도 섞여 있다. 티후아나 시는 캐러밴이 쇄도하자 ‘사태’로 규정하고 뒤늦게 대응에 나서고 있다. 후안 마누엘 가스텔룸 티후아나 시장 은 전날 기자회견에서 “최소 6개월간 이어질 이민자들의 대량유입에 대비하 고 있다”며 “이것은 쓰나미다. 모든 시민 사이에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티후아나 시가 이민자 2천750명이 도시에 도착한 것으로 추산하는 가운 데 멕시코 연방정부는 1만 명에 이를 수도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미 국경검문소 앞에서는 연일 수백 명이 망명 신청 번호를 받으려고 몇 시 간씩 줄을 서서 기다리는 모습이 연출 되고 있다. 미 국경 당국은 티후아나와 샌디에이 고를 연결하는 검문소에서 하루에 100 명 안팎의 망명 신청 절차만을 진행하 고 있어서다. 캐러밴이 도착하기 전에 이미 3천 명 이 미국에 망명 신청을 하려고 대기하 고 있는 터라 최근 도착한 이민자들의 경우 망명 신청에만 수개월이 걸릴 것 <연합뉴스> 으로 보인다.

트럼프 “국경 배치 군병력, 필요한 한 계속 잔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캘리포니아 산불 피해 현장 방문에 나서기 전 백악관에서 멕시코 국경 지역 병력 배치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7일 중미 이민자 행렬(캐러밴)에 대비해 멕 시코와의 국경에 군병력을 배치한 것 과 관련 “필요한 한 계속 잔류할 것” 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캘리포니아 산불 피해 현장 방문에 앞서 백악관에 서 기자들에게“많은 사람이 우리나 라로 들어오려 하고 있고, 큰 규모의 병력이 남쪽 국경에 배치돼 있다”면 서 이같이 말했다고 AFP통신 등 외신 들이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그들은 훌륭하고

아주 강력한 담을 형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미국은 멕시코와 국경을 접한 남부 3 개 주(州)에 최근 현역 군인 약 5천900 명의 배치를 완료했다. 앞서 배치된 주 방위군과 민병대 등 을 합하면 전체 병력은 대략 8천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한편 캐러밴 3천명이 이날 캘리포니 아주 샌디에이고와 국경이 접한 멕시 코 티후아나에 도착했다고 멕시코 현 지 방송이 보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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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소식

세계 D램사 전체이익, 3분기에 신기록… 한국기업이 75% 벌어 전 세계 D램 제조업체들의 이익이 올해 3분기 신기록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기업 규모에 따라 양극화 현 상이 나타나기 시작했고, 수익성도 꺾 이기 시작했다는 전망이 나오는 등 향 후 업황이 긍정적이지만은 않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IT전문 시장조 사업체 디램익스체인지는 최근 보고 서에서 전 세계 주요 D램 제조기업들 의 전체이익이 약 280억달러(약 31조 6천100억원)로, 직전 분기와 비교해 약 9% 증가하며 신기록을 갈아치웠 다고 밝혔다. 올해 3분기 이익 증가의 원인은 제 품 가격상승이 아니라 출하량 증가 때 문으로 분석됐다. 가격상승은 지난 2년여간 D램 업계 의 이익 증가를 이끌었던 요인이지만, 올해 하반기 들어 공급이 꾸준히 늘어 나면서 3분기 제품가격 상의 큰 변동

은 없었다. 디램익스체인지는 가격 측면에서 비 관적인 업황 전망을 내놨다. 보고서는 “제품 계약가격이 10월부

터 미끄러지기 시작했고 4분기 내내 계 속 떨어질 것”이라며 “시장이 공급 과잉에 접어들었고 재고 수준도 높기 때문에 향후 가격 하락세는 지금보다

가파를 것”이라고 말했다. 또 “제품가격 상승세는 변곡점에 다다른 뒤 하락세로 돌아서기 시작했 고, 대형 메모리 공급업체와 중소업체 간의 간격도 벌어졌다”고 분석했다. 지금과 같은 가격 하락기에는 규모가 작은 공급업체들부터 수익 상 큰 타격 을 입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실제로 글로벌 D램 기업 가운데 지 난 2분기보다 3분기에 이익이 늘어난 기업은 한국의 삼성전자·SK하이닉 스[000660]와 미국의 마이크론 정도 에 그친다. 나머지 순위에 오른 기업들은 모 두 직전 분기 대비 3분기 이익이 감 소했다. 가장 많은 이익을 벌어들인 1위는 삼성전자[005930]로 전 분기보다 13.6% 늘어난 약 127억3천만달러로 집계됐다. <연합뉴스>

美시카고 시, PS4 게이머들에 9%‘오락세’부과 미국 시카고 시가 가정용 게임기 플 레이션4(PS4) 이용자들에게 오락세 (amusement tax)를 부과하기 시작, 게이머들과 관련 업계의 원성을 사 고 있다. 제작사 소니는 지난 14일부터 시카 고 거주 PS4 서비스 이용자들에게 9% 의 추가 세금을 걷고 있다. 소니 측은 “미국 내 세금은 각 지방 자치단체(시·카운티·주)가 자율적으 로 결정한다”며 시카고 시가 PS4 서 비스를 시정부 오락세 과세 대상으로 정함에 따라 주소지가 시카고 시인 고 객에게 추가 세금 부담을 지우게 된 것 이라고 설명했다. 이 세금은 PS 플러스(PS Plus)·나 우(Now)·뷰(Vue)·뮤직(Music)·비 디오 온 디맨드(Video On Demand)· 비디오 라이브 이벤트(Video Live

Events) 등 스트리밍 콘텐츠에 모두 적용된다. 게이머들과 업계 관계자들은 소셜미 디어 등을 통해 9%에 달하는 오락세에 대한 강한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시카 고 밖에서도 다른 지자체들까지 영향 을 받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면 서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시카고 시 오락세는 당초 스포츠 이 벤트·콘서트·영화·나이트클럽 이 용에 부과됐다. 그러다가 버락 오바마 행정부의 초 대 백악관 비서실장 출신 람 이매뉴얼 시장(민주)이 세수증대를 통해 시 재 정적자를 메운다는 명목으로 2015년 넷플릭스·훌루·스포티파이·닌텐 도·엑스박스 등에 오락세를 부과하 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PS4로 그 대상을 넓혔다.

시카고는 미국 대도시 가운데 판 매세율(9.25%) 이 가장 높을 뿐 만 아니라 세금 부담이 가장 많 은 도시로 잘 알 려져 있다. 16일 시카고 트 리뷴에 따르면 넷 플릭스·아마존 프라임·스포티 파이·엑스박스 라이브·훌루 이용자 그룹은 2015년 시카고 시 오락세 징수에 반발해 집단 소송을 제기했으나 법원은 지난 5월 시 카고 시 손을 들어줬다. 원고 측은 항소를 제기했고 현재 고 등법원에서 심의가 진행되고 있다.

이와 별도로 정보기술(IT) 업계 공룡 애플도 지난 8월 “시카고 시가 스트리 밍 서비스에 대한 불법적·차별적 과 세를 통해 1998년 제정된 인터넷비과 세법(ITFA)을 위반하고 있다”며 소송 <연합뉴스> 을 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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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키 크고 마른 ‘BRCA 변이유전자’ 여성, 유방암 위험↑” 는 것으로 추 정했다. 키뿐만 아 니라 체질량 지수(BMI)도 BRCA 변이 유전자를 가 진 여성의 유 방암 발병에 영향을 미치 키가 크고 마른 체형이면서 변이유전자(BRCA)를 가진 여 성은 유방암에 걸릴 위험에 더 욱 주의해야 한다는 연구결과 가 나왔다. 한국인유전성유방암연구회 (KOHBRA)는 미국 시카고대 학 공중보건학과 더정 후오 (Dezheng Huo) 교수가 이끄 는 다국적 연구팀에 참여해 ‘BRCA 변이유전자’를 가진 전세계 여성 2만2천588명을 대 상으로 유방암 발병위험을 분석 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9 일 밝혔다. 이 연구결과는 국제학술 지 ‘미국국립암연구소 저 널’(Journal of the National Cancer Institute) 최근호에 발 표됐다. 논문을 보면 유방암에 취약 한 BRCA 변이유전자를 가진 여성의 키가 그렇지 않은 여성 보다 10㎝가 클수록 유방암 발 병 위험률은 9% 높아지는 것으 로 분석됐다. 연구팀은 키 성장에 영향을 미 치는 어린 시절 영양이나 호르 몬 상태가 키와 유방암 발생에 도 중요한 연결고리 역할을 하

는 요인이었다. 이번 조사에서는 BMI가 5㎏/ ㎡ 증가할 때마다 유방암 위험 이 6% 감소하는 것으로 확인 됐다. BRCA 변이유전자를 가 진 여성으로만 국한한다면, 정 상 체형보다 마른 여성일수록 유방암 발병위험이 크다고 볼 수 있는 대목이다. 다만, 일반 여성을 대상으로 한 다른 연구에서는 BMI가 5㎏/ ㎡ 증가할 때마다 폐경 후 여성 의 유방암 발병률은 12% 증가 했지만, 폐경 전 여성은 오히려 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에 따라 체질량지수와 BRCA 변 이유전자 간 유방암 발병 위험 률은 폐경 전의 젊은 여성만 연 관성이 있는 것으로 봐야 한다 는 게 연구팀의 설명이다. 연구에 참여한 대림성모병원 김성원 병원장은 “이번 연구는 BRCA 변이유전자를 가진 여성 의 유방암 발병위험을 키와 BMI 로 예측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 시한 데 의미가 있다”면서 “ 향후 유방암을 예방하고 조기 에 진단하기 위한 연령별 유전 상담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 <연합뉴스> 라고 말했다.

띠별로 보는 주간운세

11월 18일 - 11월 24일

자료제공:지윤철학원(www.askjiyun.com)213-739-2877 구관이 명관 운수; 세상 돌아가는 것이 다 내 마음 같지 않고 쉽지 않다는 평범한 진리를 다시 한 번 실감하 게 되는 일이 생깁니다. 금전: 말 한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다는 말을 생각하세요. 어떻게 말하느냐 에 따라서 내 손으로 들어오는 것이 크게 다를 것입니다. 애정: 구관이 명관입니다. 새로운 것만 찾 지 말고 오랫동안 내 곁에 있는 것을 소중하게 여겨야 합니다. 84, 72, 60, 48, 36년생은 20, 24일 길일. 19, 22일 주의. 기대와는 다르게 운수; 가만히 두면 기분이 점점 더 가라앉게 됩니다. 우울함을 떨쳐버리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할 것입니다. 금전: 남을 믿고 돈거래를 하면 손해가 따를 것입니다. 적은 돈이라도 일체 거래하지 마 세요. 애정: 좀 나아질까 하는 기대와는 다르게 현실은 점점 더 힘들어집니다. 자신이 한 선택에 대 한 책임감 때문에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85, 73, 61, 49, 37년생은 21, 24일 길일. 20, 23일 주의. 믿음을 보여주어야 운수; 때로는 자신이 옳다고 판단하면 끝까지 밀고 나가는 뚝심이 필요하기도 한 것입니다. 지금 은 자신에게 유리한 상황으로 돌아갑니다. 금전: 추진해오던 계약이나 거래가 성사될 것입니다. 자 금 사정이 점차적으로 나아지고 있으니 희망도 보입니다. 애정: 우선은 믿어주어야 합니다. 이쪽에 서 믿음을 보여주어야 상대도 뭔가를 보여줄 것입니다. 86, 74, 62, 50, 38년생은 19, 22일 길일. 21, 24일 주의. 전혀 다른 방향으로 운수; 모두를 만족시켜줄 수는 없는 것이니 누군가는 불만이 생길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편하게 생각하세요. 금전: 큰 소득을 바라면서 욕심내기보다는 현재 가지고 있는 것을 지키는 것에 더 신경 써야 합니다. 애정: 혼돈의 계절의 한 가운데 서 있습니다. 마음과 행동이 전혀 다른 방향으로 움직 이고 있으니 스스로도 제어하기 쉽지 않겠습니다. 87, 75, 63, 51, 39, 27년생은 18, 23일 길일. 22, 24일 주의. 변화를 시도해야 발전이 운수; 생각보다 일이 잘 진행될 것입니다. 혹시라도 만나주지 않을까 염려하던 사람도 만나게 됩 니다. 금전: 편한 것에 안주하면 발전이 없습니다. 약간의 불편함을 감수하더라도 변화를 시도해야 발전이 있고 재물도 들어옵니다. 애정: 시작은 사랑이 아니었지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어느덧 가 랑비에 옷 젖듯이 정이 들었다는 것을 확인하게 됩니다. 88, 76, 64, 52, 40, 28년생은 18, 24일 길일. 20, 22일 주의. 공통 관심사를 발견 운수; 뒤처지기보다는 앞서가고 싶기 마련입니다. 내가 먼저 조금만 양보하면 만사가 편해집니 다. 금전: 힘들 것이라고 생각했던 일을 해낼 수 있겠습니다. 어렵게 얻은 것이라서 더 소중하고 가 치 있게 느껴질 것입니다. 애정: 서로의 공통 관심사를 발견합니다. 상대에 대해 아는 것이 많아지 는 것만큼 두 사람의 사이의 간격도 좁혀집니다. 89, 77, 65, 53, 41, 29년생은 21, 23일 길일. 18, 24일 주의. 청명하게 갠 하늘처럼 운수; 모처럼 마음의 여유가 생기면서 심신에 평화가 찾아올 것입니다. 청명하게 갠 하늘처럼 머 리도 맑아지는 것 같겠습니다. 금전: 차츰 소득이 증가할 것입니다. 금전융통이 수월하게 잘 풀리니 열심히 일한 보람을 느끼게 됩니다. 애정: 머릿속으로 생각하는 것만으로 아무 것도 이룰 수 없습 니다. 머뭇거리지 말고 과감하게 행동으로 옮겨보세요. 90, 78, 66, 54, 42, 30년생은 18, 23일 길 일. 19, 22일 주의. 다 살아봐야 안다는 말이

장 건강 돕는 ‘바실러스균’빨간 김치에 많아

운수; 현재 상황만 가지고 미리 속단하지 마세요. 인생이란 다 살아봐야 안다는 말이 있습니다. 금전: 들어오는 것에 비해서 써야 할 일이 더 많으니 나가는 돈이 많을 것입니다. 급한 순서를 정해

농촌진흥청 은 장 건강을 돕는 이로운 균인‘바실러 스균’이 김 치 가운데 고 춧가루가 들 어간 김치에 서만 생겨난 다는 점을 확 인했다고 18 일 밝혔다. 농진청에 따 르면 바실러스균은 열과 산(酸) 에 강해 일반 유산균과는 달리 장까지 살아서 가는 특성이 있 다. 청국장, 낫또, 된장 등 발효 식품에 사는 것으로 알려졌다. 농진청은 “이 균은 장내 유 해물질 생성을 억제하고 장 속 환경을 개선해 소화를 도와주 며 유용한 효소를 생성해 혈관 건강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소개했다. 농진청은 바실러스균의 유전 체 정보를 종합 비교해 그 생태

서 지출해야 하겠습니다. 애정: 쉽게 바꿔질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있는 그대로를 계속해서 봐줄 자신이 없으면 이제는 결론을 내려야 합니다. 91, 79, 67, 55, 43, 31년생은 19, 21일 길일. 20, 22일 주의. 나름대로 만족할만한 운수; 계속해서 가자니 여러 면에서 마음에 들지 않고 당장 뭔가 하기도 어려우니 이렇게 저렇게 고심하게 됩니다. 금전: 크게 욕심만 부리지 않는다면 무난하게 지나갑니다. 나름대로 만족할만한 수 입이 따라줄 것입니다. 애정: 지나치게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마세요. 내가 생각하는 것과 달리 다 른 사람들은 그리 관심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92, 80, 68, 56, 44, 32년생은 20, 24일 길일. 18, 21일 주의. 미리 확인을 하고 운수; 예약이나 약속을 한 것이 있으면 미리 확인하고 움직이세요. 괜히 헛걸음을 할 수 있습니 다. 금전: 이대로 더 이상 유지하는 것은 무리이니 뭔가 변화를 시도해야 합니다. 대비책을 마련하 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애정: 좋았을 때는 그런대로 견뎌낼 수 있었어도 여러 가지 상황이 힘들어지

적 특성을 조사하고 검출할 수 있는 분석법을 세계 최초로 개 발했다. 시중에 유통 중인 고춧가루 김 치와 백김치를 4도 냉장고에 12 주 저온 발효했더니, 고춧가루 김치에서만 바실러스균이 ㎖당 100만 마리 안팎으로 발생했다. 백김치에서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번 연구 결과는 올해 5월 국제 과학저널 ‘네이처’의 자매지 ‘사이언티픽 리포트’ <연합뉴스> 에 실렸다.

면 더 이상 참고 살기 싫다는 생각이 들기 마련입니다. 93, 81. 69, 57, 45, 33년생은 21, 24일 길일. 19, 22일 주의. 가만히 있는 것이 정답 운수; 지금은 가만히 있는 것이 정답입니다. 직접 나서서 도움 줄 수 없다면 차라리 모른 척하고 넘어가야 합니다. 금전: 생각지도 않은 지출을 하게 됩니다. 꼭 써야 하는 물건이 고장이 나거나 더 이상 쓸 수 없게 될 수 있습니다. 애정: 이미 아문 상처를 다시 들춰내는 것은 아무 의미도 아무 도 움도 되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94, 82, 70, 58, 46, 34년생은 18, 22일 길일. 20, 23일 주의. 만족하면서 지나가야 운수; 다른 사람이 주는 정보에 의존해서 중요한 결정을 내리지 말아야 합니다. 실질적으로 돌아 오는 결과는 크게 다를 수 있습니다. 금전: 들어오는 것이 있으나 나가는 것도 많을 때입니다. 지 금은 현상 유지에 만족하면서 지나가야 할 것입니다. 애정: 사람을 잘 가려서 만나야 합니다. 같이 다니는 사람 때문에 같은 사람 취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95, 83, 71, 59, 47, 35년생은 19, 23일 길일. 18, 21일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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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바뀌는 남자골프 세계 1위… 이번 주는 0.001점 차 로즈 남자골프 세계 1위의 주인공이 매주 바뀌고 있다. 5일자 세계 랭킹에서 저스틴 로즈( 잉글랜드)가 브룩스 켑카(미국)를 제 치고 1위가 됐고, 1주일만인 12일에 는 다시 켑카가 로즈를 앞서 1위 자리 를 되찾았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채널은 “19일자 순위에서는 다시 로즈가 켑 카를 따돌리고 1위가 된다”고 보도 했다. 이번 주 로즈는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고 켑카는 일본프로골프 투어 (JGTO) 던롭 피닉스 토너먼트에 나 갔다. 켑카는 이 대회에서 두 명의 공동 11

▲저스틴 로즈

위보다 좋은 성적을 냈어야 1위 자리 를 유지할 수 있었으나 간발의 차이인 단독 12위로 대회를 마쳤다. 그 결과 이번 주 세계 랭킹에서는 랭킹 포인트가 로즈 10.034, 켑카는 10.033이 되면서 0.001점 차로 다시 로즈가 1위가 된다는 것이다. 이게 끝이 아니다. 이번 주에는 로즈 와 켑카 모두 대회에 출전하지 않지만 26일자 순위에서는 다시 켑카가 로즈 를 밀어내고 1위가 된다. 11월 1, 3주에는 로즈가 1위가 되고, 2, 4주에는 켑카가 1위가 되는 셈이다. 이후로는 로즈가 히어로 월드 챌린 지에 출전하면서 켑카와 간격을 벌릴 기회를 얻는다. <연합뉴스>

쭈타누깐 LPGA 스윕… 한국, 9승으로 4년 연속 최다승 19일(한국시간) 막을 내린 미국여 자프로골프(LPGA) 투어 2018시즌은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의 독무대였다. 쭈타누깐은 이번 시즌 상금 부문에 서 유일하게 200만 달러를 넘는 액수 를 벌어 1위를 차지했고, 여기에 한 시 즌 성적을 포인트로 환산한 CME 글로 브 포인트 1위 보너스 100만 달러, 톱 10 최다 진입 1위 보너스 10만 달러 등을 독식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올해의 선수, 평균 타수 등 주요 부 문 1위는 모두 쭈타누깐에게 돌아갔다. 현재 세계 랭킹 1위이기도 한 쭈타 누깐은 메이저 대회인 US오픈도 제패 하며 5대 메이저 대회를 통틀어 가장 좋은 성적을 낸 선수에게 주는 안니카 메이저 어워드도 받았고, 시즌 최다승 1위(3승)는 박성현(25)과 함께 자리를 나눠 갖는 등 그야말로 남부러울 것이 하나도 없는 시즌이 됐다. 쭈타누깐은 “오늘은 정말 제가 자랑 스럽다”며 “이보다 더 좋은 성적을 낼 수는 없을 것 같다”고 즐거워했다. 그는 2016년에도 올해의 선수, 상금

왕, CME 글로브 포인트 1위를 휩쓸었 지만 당시에는 평균 타수 1위를 전인 지(24)에게 내줬다. 공교롭게도 올해 최종전이 끝난 뒤 진행된 시상식은 1년 전인 2017년 대 회를 떠올리게 했다. 당시에는 최종전 우승이 쭈타누깐, CME 글로벌 포인트 1위가 렉시 톰프 슨(미국)이었는데 올해는 최종전 우승 이 톰프슨, CME 글로벌 포인트 1위가 쭈타누깐으로 바뀌었다. 특히 톰프슨은 지난해 최종 라운드 마지막 홀에서 짧은 파 퍼트만 넣었더 라도 대회 우승은 물론 올해의 선수상 도 받을 수 있는 상황이었으나 뜻밖에 실수로 우승컵, 올해의 선수를 모두 놓 치고 눈물을 흘렸다. 한국 선수들은 올해 32개 대회에서 9승을 합작했다. 지난해 15승에 비해 승수가 줄었지 만 박성현이 메이저 대회인 KPMG 여 자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하고, 고진 영(23)은 신인상을 받는 성과를 냈다. 올해 한국 선수들은 박성현이 혼자

▲ 전관왕 쭈타누깐이 각종 트로피를 앞에 두고 찍은 사진.고 찍은 사진.

3승을 따냈고 박인비(30), 고진영, 지 은희(32), 유소연(28), 김세영(25), 전 인지가 1승씩 더해 9승을 기록했다. 미국 선수들도 9승을 합작해 한국과 함께 최다승 국가가 됐다. 우리나라는 2015년 15승, 2016년 9승, 2017년 15승에 이어 올해까지 4

년 연속 LPGA 투어 최다승 국가로 이 름을 올렸다. 2019시즌 LPGA 투어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가운데 첫 대회는 2019 년 1월 17일부터 미국 플로리다주에 서 열리는 챔피언스 토너먼트로 진행 <연합뉴스>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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