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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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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아시안 인구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 히스패닉계 37.3% 1위, 중간 연령 34.4세 ‘젊은 도시’ 10년 전보다 개인소득·가구소득 평균 20% 이상 증가 지난 9월 미 연방센서스는 미국 경제와 인구 통계 및 사회 적 특성에 대한 연례보고서인 미국 커뮤니티 서베이(American Community Survey)를 발표했다. 이는 미국내 주요 대도시들 간의 수평적 비교는 물론 5년 혹은 10년 기간을 두고 과거 와 현재를 비교해봄으로서 도 시의 성장과 현주소를 객관적 으로 파악할 수 있다. 아시안 인구 증가 ‘다양성’한 몫 휴스턴 매트로 인구(휴스턴, 우드랜드, 슈가랜드 포함)는 약 680만 명이며 휴스턴 시에만 230만 명이 거주하면서 인구 면에서 미 4대 도시의 규모를 갖고 있다. 90년대 후반까지만 해도 휴 스턴 인구 분포에 있어 단일 민족이나 외국계 종족이 지역 주민의 과반수를 차지하지는 못했다. 그러나 아시안계와 히 스패닉계와 소수계(minority) 인구는 꾸준히 늘고 있는 대 신 백인 인구는 감소세로 돌 아서면서 미국은 더 이상 백 인들의 나라가 아니라는 말들 도 하고 있다. 현재 매트로 휴스턴의 최대 인구는 히스패닉계가 차지하 고 있다. 히스패닉계가 37.3% 이고 백인 앵글로가 36.1%, 아프리카계가 16.9%, 그리고 아시안계가 7.8% 등으로 분 포되어 있다. 10년 전인 2007 년에만 해도 앵글로 색슨계가 42.9%, 히스패닉계는 33.4% 로 선두를 지키고 있었지만 타민족계의 성장 속도를 따르 지 못했다. 특히 아시안 아메리칸은 휴 스턴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했 다. 2007년부터 2017년까지 아시안계는 총 22만683명이 늘어났다. 이는 69.3%의 높은 성장률로 히스패닉계 36.7%, 아프리카계 블랙 23.2%, 그리 고 앵글로 3%와는 현격한 차 이를 보였다. 휴스턴에 거주하 는 아시안계 인구 중 3분의 1

은 외국 본토에서 태어난 이주 민들이었다. 휴스턴 인구 중에서 약 160 만 명 이상은 외국 태생의 이 주민으로 파악되었다. 즉, 거주 인구 4명당 1명이 외국에서 태 어났다는 뜻으로 다양성을 가 장 큰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는 휴스턴을 성격 짓고 있었다. 지 난 10년 기간 동안 42만4천명 이 늘어났는데 이것도 국제 이 주로 인한 것이었다.

젊은 도시 교육수준도 높아져 휴스턴의 중간 연령(median age)은 34.4세로 인구는 미국 전체와 비교했을 때 비교적 젊 은 도시에 속한다. 미국 전체 평균연령의 중간 값은 38.1세 이며 20개 대도시의 중앙값은 37.6세였다. 한편 매트로 휴스턴의 노동 시장 참여율은 지난 2008년 69.4%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휴스턴은 지난 10년 동안 대 공항(2008-2009)과 셰일 파 동(2015-2016)으로 인한 두 차례 경기침체를 겪으면서 일 자리 시장도 위축되었지만 차 츰 회복세를 보이고 있었다. 가구당 중간 소득은 2017년 에 6만3천802 달러로 2007 년의 5만2천988 달러보다 20.4% 증가했다. 1인당 소득 역시 2007년 2만9천924 달러 에서 21.5% 증가하여 2017 년에 3만2천441 달러를 기록

휴스턴市 아웃룩, ‘안정’→‘부정적’으로 하락 법안B 통과로 연간 1억 달러 추가 지출 불가피 지난 11월 6일 중간선거는 트럼프 행정부에 대한 중간평 가였다는 점에서 이목이 집중 되었다. 휴스턴 시는 법안A,B 에 대한 찬반투표 결과로 희 비가 엇갈렸다. 휴스턴 소방 공무원들의 급여 29% 인상안 (법안 B)이 최종 통과되었지 만, 이후 휴스턴 시에 대한 전 반적인 전망은‘안정적’에 서‘부정적’으로 하락했다. 지난 15일 신용평가기관 피치(Fitch)는 주민투표에서 법안B가 통과된 이후 첫 보 고서에서 휴스턴 시가 여전 히 ‘AA 등급’을 유지하고 있지만 향후 전망은 안정적이

지 않다고 발표했다. ‘헌법 수정안(법안B)에 따 른 지출 유연성의 예상된 침 식’이 이유인데, 이 법안이 이행되면서 따라오는 추가 적인 지출이 이미 휴스턴 시 가 재정적으로 도전받고 있 는 예산안을 악화시킬 것이 라고 전망했다. 한편 Fitch기관의 평가에 대해 실베스터 터너 시장은“ 지난 몇 달 동안 경고했었듯 이 법안B는 도시에 추가적인 비용이 유입되지 않은 채 소 방공무원의 급여를 연간 최소 1억 달러로 29% 인상한 것으 로, 법안B가 도시의 예산 균

형을 맞추고 지출하는 능력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시민들의 생각은 잘 못된 것”이라고 반응했다. 휴스턴 시는 수익 상한선 아래에서 운영되고 있기 때 문에 소방공무원들의 급여 를 지불하기 위해 세금을 인 상할 수 없다. 터너 시장은“유일한 대안 은 공공서비스를 줄이고, 오 히려 소방공무원이나 경찰관, 도서관·공원·쓰레기수거 부서에서 일하는 시 공무원 들을 해고하여 지출을 줄여 야 하는 현상이 될 수밖에 없 다”고 우려했다.

했다. 그러나 18세 미만 어린 이 중 5명의 1명이 빈곤층이 어서 빈곤과의 전쟁은 끝나 지 않았다. 휴스턴 성인 인구 중 83.5% 가 고등학교 졸업자로 2007년 79.2%에 비해 교육 수준이 높 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학사학 위 소지자도 140만 명이 넘어 10년 전에 비해 27.8% 증가 했지만 여전히 미전역의 20개 대도시 중에서는 18위로 뒤쳐 져있었다. 또한 휴스턴은 지난 해 미국 에서 매트로 도시 중 수출에 있 어 최고를 기록했는데, 주로 재 화 및 에너지 서비스에 957억 달러를 수출하면서 뉴욕 2위, LA 3위를 눌렀다. 그밖에 미 센서스국이 발표 한 미국 주택조사에 의하면 휴 스턴은 2013년에 비해 자연재 해에 더 많이 대비하고 있는 것 으로 나타났다. 최근 몇 년간 역사적 홍수 재해를 겪었던 휴 스턴은 지난 2년 동안 36%의 주택이 홍수 보험에 가입하는 등 타도시에 비해 비교적 높은 대비책을 보이고 있었다. <변성주 기자>

지난 해 휴스턴 시는 오랜 진통과 협상 끝에 연금개혁 안을 통과시키자, 신용평가 기관들은 휴스턴 시가 재정 건전성을 개선하기 위해 책 임있는 접근했다며 긍정적으 로 평가했었다. 또한 현 행정부가 구조적인 예산 균형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는 만큼 소방공무원 인상 이라는 큰 도전에 면밀하게 모니터링 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휴스턴 시는 텍사스 주법이 수정안을 선점할 수 있는 지 여부를 살피며 가능 한 옵션과 조언들을 신중하 게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 려졌다. 그러나 법원의 추가 조치가 없는 한 법안B의 시 행은 불가피하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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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 기관

휴스턴 경제단체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713)408-7654 교육원----------------- (713)961-4104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지상사협회(심영보) -- (713)871-1174 상공회(데이빗 김) ---------(713)868-8323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권옥인) ---- (832)752-6894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기독교교회연합회(정용석) - (713)502-5363 교역자협의회(임동렬) ---- (832)472-0057 남선사(신도회장김홍표)----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휴스턴 봉사단체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713)885-711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장일순)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김상주) ----- (713)339-0778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정중) (281)352-3713

휴스턴 한인단체 한인회(신창하)----------- (713)984-2066 코리안커뮤니티센터 (신창하)--(713)781-2322 노인회(하호영) -----------(713)465-6588 한인학교이사회(신창하) --- (713)781-2322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민설자) (713)628-0312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체육회(크리스남) -------- (281)704-5616 이북 5 도민회 (김수명) ---- (832)283-2888 KASH(David So) ------ (713)252-0852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Youth코러스이사회(민학기) (832)708-0988 휴스턴장애인부모회(송철) -- (832)455-1144 휴스턴텍사스호남향우회(유경)- (832) 723-6475

휴스턴 학술단체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휴스턴 종교단체

휴스턴 전우회 6.25참전국가유공자회(정재명) - (713)344-4777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정태환)(832)326-4620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특전전우회 ------------- (832)876-8111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 (832)428-3100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크리스남) -- (281)704-5616 휴스턴용선협회(Steve Cho) - (832)606-7043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832)606-1029 수영협회(윤재학) --------- (832)744-2940 휴스턴농구협회(이광숙)---- (713)208-2867 아이스하키협회(최장규) ----(713)679-3635 야구협회(윤찬억)---------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박상길) --- (713)576-9383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송영석) -------- (832)858-0447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281)255-255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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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통합 한인회 연말 대잔치 오는 12월 27일(목) 개최 “휴스턴 동포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초청가수 공연, 휴스턴 가수왕 선발… 승용차, 한국항공권 경품 허브현대 딜러측이 반반씩 부담해 한인 회를 위해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승 용차 경품과 관련 오영국 이사장에 대 한 감사의 박수가 이어졌고 이에 오영 국 이사장은 “특별한 것은 없다. 한인 회를 위해 뒤에서 후원하고 도우며 언 론사들과의 공조체제를 구축해 나가겠 다”고 맑히며 한인사회에서 봉사하고 있는 사람들에 대해 부정적인 면 보다 는 긍정적인 면을 강조 한인 사회가 서로 믿고 화합하는 사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도 와달라”는 부탁을 언론사 들에게 전했다. 등 수 많은 경품들이 준비된 이번 연말대잔치에는 한 다”고 말하며 이번 대 통합 국에서 김연택 가수를 초 으로 이어진 한인회의 첫 행 청해 흥겨운 무대가 준비 사인 만큼 모든 동포들이 참 될 예정이며 휴스턴 가수왕 여할 수 있는 연말잔치가 되 5명을 선발하는 대회를 열 어야 한다고 밝혔다. 어 푸짐한 상품들을 준비한 다는 것이 준비위원회측의 키워드는‘화합의 장’ 설명이다. 헬렌장 공동준비위원장은 ▲헬렌장 전 한인회장, 오영국 이사장, 유유리 체육회 이사장(왼쪽부터) 심완성 수석부회장은 “ 휴스턴 한인단체 모두가 후 원단체로 나서줘야 하며 보다 많은 준 한인회 연말대잔치에서 한인회 활동을 비위원들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히며 위한 수익을 내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경제인협회 “2018 송년의 밤” 안한다 적자 없는 연말잔치가 되어야 한다는 점 휴스턴 한인 모두가 참여해 즐길 수 있 하윈 경기 한파 속 “내년에는 꼭 개최” 을 강조했다. 헬렌장은“올해는 한인사 는 잔치로 준비하고 있다는 것이 중요 매년 연말 휴스턴 한인사회의 송 구체적인 사유는 알려지지 않은 가 회 모두가 힘들었다. 화합하는 마음으로 하다. 그간 침체 분위기에서 어렵고 힘 년 행사 중 가장 대규모로 치러왔 운데, 일각에서는 작년 허리케인 하비 옛 한인회 연말잔치의 즐거웠던 분위기 들었던 한인들이 모여 한 해를 보내며 던 경제인협회의 연말파티(송년의 이후로 얼어 붙은 하윈 경기로 인해 즐거운 시간을 통해 통해 휴스턴 한인 를 되살려야 한다”고 전했다. 밤)를 올해는 볼 수 없을 것 같다. 많은 회원사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유리 공동준비위원장도 “한인타 사회가 다시 화합하는 분위기를 만드는 경제인협회의 연말파티에는 매년 것과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운이 거의 죽어버린 듯한 상황이다. 침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5백~6백명의 한인들이 참석해 지 주정민 회장은 본지와의 전화 통화 체상황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한인회 기자회견을 마쳤다. 난 한 해 동안 감사했던 사람들과 에서 “연말파티는 크로피시 보일링 2018년 한인 연말대잔치는 지난번 의 통합도 이뤄졌고 오영국 이사장이 추 회포를 나누는 큰 잔치 자리로 받 행사와 함께 우리 경제인협회의 가 대되었다, 통합과 화합의 장을 통해 한 한인학교 후원의 밤이 열린 파빌리온 아들여져 왔다. 장 큰행사였다. 비록 올 해는 여러가 인사회가 침체상황을 극복하고 발전해 온 게스너(2500 North Gessner Drive, 휴스턴 경제인협회(회장 주정민)는 지 여건 상 아쉽게 개최를 하지 못하 갈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Houston, TX 77080)에서 열리며 한인 지난 14일(수) 소나무가든에서 이사 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내년에는 꼭 들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다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회를 열고 올해는 연말 파티 행사를 다시 맥을 잇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인회 연말대잔치와 관련한 문의는 이번 한인회 연말대잔치 최대 경품으 <김상주 기자> 개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로 내놓은 현대 엘란트라 승용차는 오영 앤돈 한인회 수석부회장(281-989국 이사장과 파파존씨가 근무하고 있는 5994)에게 연락하면 된다.<김상주 기자>

통합한인회, 31대 한인회가 오는 12 월 27일(목) ‘한인회 연말대잔치’ 행 사를 갖는다. 휴스턴 한인회(회장 신창 하)는 지난 11월 19일(화) 7시 30분 소 나무 가든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신창하 회장, 심완선 수석부회장, 오영국 이사장외 헬렌장 전 한인회장, 크리스남 휴스턴체육회장, 유유리 휴스 턴체육회 이사장, 그리고 앤 돈 한인회 부회장, 김경선 무용가, 동선희 한미여 성회장이 기자회견에 배석했다. 신창하 회장은 “통합 후 처음 열리 는 연말대잔치에 체육회와 전 한인회장 등 단체장들이 힘을 합해 한인회 연말 대잔치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고 전하 며 헬렌장 전 한인회장, 유유리 체육회 이사장이 공동준비원장을 맡기로 했다 고 발표했다. 이날 헬렌장 공동준비위원장은 “이 번 행사를 위해 약 3만 5천여불의 예산 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현 대 엘란트라 자동차가 경품으로 준비되 며 한국방문 항공권을 비롯한 가전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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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코리안페스티벌 함께 해 감사하다” 달라스 한인회 휴스턴 방문 오송문화원, 민주평통에 답례 방문

달라스 한인회(회장 유석찬)가 지난 11월 10일 캐롤톤 아시안타운센터에 열린 코리안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 최한 후 달라스 코리안페스티벌에서 궁 중의상쇼와 전통혼례(실제 결혼식)를 후원한 오송문화원(원장 최종우)과 민 주평통 휴스턴협의회의 도움에 대한 감 사를 표하기 위해 휴스턴을 방문했다. 지난 11월 19일 오후 12시 코리아 하우스에는 달라스 한인회에서 유석 찬 달라스 한인회 민주평통 달라스 협 의회장, 박명희 달라스 한인회 민주평

통 부회장, 박신민 한인회 민주평통 차세대 정치분과위원장, 이정욱 한인 회 이사 민주평통 감사 4명이 휴스턴 을 방문했다. 이날 유석찬 달라스 한인회장은 “10 만명이 넘는 “함께함”을 주제로 한 달라스 코리안페스티벌을 한국 전통 문화를 알리는 것은 물론 세계평화를 알리며 성공적으로 끝냈다. 텍사스에 서 한국 전통문화를 가진 오송문화원 이 24명의 단원을 이끌고 흔쾌히 협조 해 준데 감사하는 마음으로 휴스턴을

방문했다. 이날 함께 하지 못했지만 휴 스턴 한인회와 한인들에게도 감사의 인 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날 유석찬 달라스 회장은 오송문화원에 사례금으 로 5천달러를 전달했다. 유 회장은 달라스와 휴스턴 동포들 이 함께 하고 민주평통 휴스턴 협의회 와 달라스 협의회가 함께해 달라스 코 리안페스티벌의 주제였던 ‘함께함’ 과도 일맥상통하는 결과를 낳았다고 전하며 앞으로 휴스턴의 큰 행사에 달 라스도 참여해 우정어린 ‘함께함’

“오바마케어 벌금 없어졌다” 전문가들 “벌금 없어졌다고 취소할 이유는 없다” 2019년 오바마 케어가 지난 11월 1 일부터 12월 15일까지 가입할 수 있 는 기간이 오픈 됐다. 이전과다른 점 이 있다면 2019년 개인건강보험 혹은 오바마케어에 가입하지 않더라도 벌금 이 없다는 점이다. 2018년까지 오바마 케어에 가입 대상자가 가입하지 않았 을 경우 1인당 $695(성인), $347.50( 자녀) 또는 연 Income 의 2.5% 중 큰 금액을 벌금으로 내야 했다. 벌금 때 문에 원치 않아도 가입해야 했던 사람 이 이제는 가입하지 않아도 되는 선택 권이 생겼다. 트럼프 정부가 들어서면서 오바마케 어가 폐지될 것이라는 예측이 난무한

가운데 오바마케어는 유지되었고 비가 입자에 대한 벌금만 사라졌다. 벌금이 사라지며 오바마케어를 취소하고자 하 는 사람이 생길 것이고 오바마케어 자 체가 존폐 위기상황을 맞게 될 것이라 는 예측도 나왔다. 하지만 오바마케어의 구조상 취소하 는 사람들이 많지는 않을 것이라는 것 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홍순오 종합 보험(대표 홍순오)에 따르면 “수입이 많아서 정부 보조금을 받지 못하거나 또는 보조금을 조금밖에 받지 못했던 사람들은 2019 건강보험을 가입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수입이 적어서 정부의 보조금을 받는 사람들이 오바마

케어 가입을 주저할 이유는 없다”며 보험의 특성상 생활에 무리가 가지 않 는다면 비상상황에서 큰 도움이 되는 것이 분명하다고 말한다. 이 같은 사실 을 인지하고 있는 사람들의 경우 상대 적으로 저렴한 오바마케어에 가입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전문가들의 분석에 따르면 현재 오바 마케어 가입자 중에서 정부보조금이 전 혀 없이 가입한 사람의 비율이 약 10% 정도로 오마마케어 가입자들 대부분이 정부 보조금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 졌다. 이 10%의 인구가 벌금 때문에 보험을 든 것으로 볼 수 없다는 분석이 나온 것을 보면 오마바케어 가입 이탈

을 계속 이어 나갔으면 좋겠다는 바람 을 표했다. 이날 김기훈 평통 휴스턴협의회장은 달라스 코리안페스티벌을 보고 휴스턴 코리안페스티벌과 다른 점으로 달라 스 코리안페스티벌은 한인 회를 중심으로 동포전체가 참여하는 행사, 코리안 페스 티벌은 차세대(KASH)에게 밀어붙이고 관심을 가지지 않는 행사로 느꼈다고 전하 며 휴스턴도 동포 전체가 참 여하는 행사로 동포들의 관 심과 함께 발전하길 바란다 고 전했다. 한편 최종우 오송문화원 장은 “달라스 한인회를 중 심으로 함께하는 달라스의 모습이 너 무 좋았다. 앞으로 휴스턴도 그런 식( 한인회 중심)으로 함께하는 커뮤니티 가 되었으면 좋겠다. 이번엔 이호창 장 인어른이 계시지 않은 상태에서 준비 하며 염려가 많았는데 성공적으로 마 칠 수 있어 감사했다. 이번 달라스 코 리안페스티벌을 통해 오송문화원도 장 족의 발전의 기틀을 마련했다고 말할 수 있는 중요한 시점이었다”며 달라 스 코리안 페스티벌에 참여에 대한 감 <김상주 기자> 회를 나타냈다. 자가 많지는 않을 것이라는 예측인 것 이다. 다시 말하면 오바마케어가 중, 저소득 층에게 더 많은 혜택이 있다는 것은 익히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상대 적으로 혜택이 없는 고소득자들도 여 전히 오바마케어에 가입하고 있는 것 은 보험이 벌금이 있고 없고의 문제로 가입 여부를 결정할 문제는 아니라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다. 홍순오 종합보험 대표는 앞으로 한 달 정도 남은 가입기간동안 건강보험 료의 인상폭을 알아보고 유지할지 취 소할 지, 그리고 자신의 조건에 맞는 보험사 선택에 대한 조언을 주고 있으 며 건강보험이 비싸서 망설이는 사람 들은 건강보험 대체 플랜으로 ‘크리 스천 헬스케어’ 가입도 또 한가지 방 법이라고 조언한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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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3, 2018휴스턴 A23 한인사회 KOREAN JOURNAL

휴스턴 한인학교

미한국전참전용사 초청 특강 참전용사들과 학생들 모두에게 시간 베테랑스데이를 맞아 휴스턴 한인학 교(교장 박은주)는 한국전참전미군용 사회 론스타챕터(이사장 리차드 해퍼 티) 회원들을 학교로 초청해, 참전 용 사들로부터 자신이 참전했던 한국전 쟁과 관련한 경험들에 대해 듣는 특강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몇 주 전 신창하 한인회 장을 통해 휴스턴 한인학교측에 전달 된 제안을 한인학교 측이 적극적으로 수용해 성사되었다. 특강에 들어가기 전 신창하 한인회 장은 학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한국 전쟁에 대해 영문으로 소개된 한국 외 무부가 제작한 동영상을 보여주었는 데, 그 영상에는 실제로 이날 참석한 리차드 해퍼티 이사장도 나와, 더욱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어 해퍼티 이사장을 비롯해 반 미첼, 밥 메켄지, 맥스 존스 등 노병들이 차례로 강단에 올라 자신이 한국전과 관련한 이야기

들을 펼쳐 나갔다. 특강 장소로 사용된 회관 뒤쪽에 는 이 단체의 부회장인 쟈니 리(이진 흥)씨가 가져온 한국전쟁 관련 사진 들을 정리한 앨범과 소장품들이 함께 전시됐다. “당시는 자유는 없었다”

해퍼티 이사장은 “한국전쟁에 참전 하게 되기 전까지, 한국이라는 나라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었다.”면서 “자 유를 잃으면 그에 대한 댓가를 치러야 한다. 지금 여러분은 자유를 누리고 있 지만, 여러분의 할아버지, 할머니 때는 자유가 없었다. 자유는 공짜가 아니 다”는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휴스턴 베다니교회 예배 장소 이전

한 가정으로 시작된 휴스턴 베다니교 회(유양진목사)는 지난 2월 11일 주일 부터 Gessner Rd에 위치한 John Knox Presbyterian Church에서 주일 오후 1 시에 예배를 보기 시작했는데 그로부

터 9개월이 지나는 동안 오전 11시 예배의 필요성 에 따라 예배 장소를 옮기 는 문제를 의논한 결과 새 로운 건물이 나타날 때까 지 1313 Cedar Post Ln 건물에서 오전 11시 예배 를 지난 주부터(11월11일) 시작했다. 휴스턴 베다니교회를 담 임하고 있는 유양진목사는 미연합감리교회(UMC)에 서 30년 동안 정회원 목사로 목회를 하 다가 지난 2016년 8월 ‘필요에 따른 은퇴’를 하고 이곳 휴스턴으로 이사 오 게 되었는데 큰 아들 내외가 Pearland 에 있는 First United Methodist Church

of Pearland에 정회원 목사로 파송되어 왔기에 유목사도 이곳 휴스턴에 정착하 게 되었다. 유목사의 목회는 다윗의 고백대로‘ 이르지 못할 크고 굉장한’것이 아니 라‘젖 뗀 아이가 어미 품에 안겨 있듯 한’ 심정으로 목회를 하고 있다.(시131 편) 베다니교회에서는 새롭게 신앙생활 하기를 원하시는 분들을 기다리고 있다. 교회주소 : 1313 Cedar Post Ln. Houston, TX 77055 (H-mart 맞은편) 예배시간 : 주일 오전 11시 / 토요 새벽기도 오전 6시30분(12월 첫 토요 일부터) 전화번호 : 909-635-5515 / 909<김상주 기자> 868 8545

반 미첼 전 회장은 6.25 남침 이후 트 루만 대통령의 개입 결정과 개전 초기 북한의 기습에 낙동강방어선까지 밀려 와 대한민국 정부가 부산에까지 피난 한 긴박했던 상황과 UN 연합군 결성, 인천상륙작전과 서울탈환, 압록강 진 격과 중공군의 참전과 휴전에 이르는 과정을 설명했다. 밥 메킨지씨는 “여러분은 학교 활동 으로 지금 여기 있지만, 내가 근무하던 한국전 당시와 직후에는 한국에서 학 교가 운영되는 것을 본 적이 없었다” 는 얘기도 들려주었다. 이어 학생들은 앞다투어 “한국전때 미군이 핵사용을 준비했다던데”, “여 군들이 참전했었나” 등 궁금했던 사 항들을 질문하고 답변을 청해 들었다. “눈부신 한국 경제발전 보람” 참전용사들은 끝으로 “전후 세계 경 제의 바닥에 있던 한국이 자유를 지켜 내고 그 근면함과 노력으로 세계의 열 한 번째 가는 경제 강국이 된 것에 대 해 보람을 느낀다”는 말을 끝으로 특 강을 마무리 했다. 특강을 마친후 참천 용사들은 어린 한인학교 학생들의 박 수를 받으며 기뻐했고 학생들은 존경 과 감사의 기립박수를 보냈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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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NOV 23, 2018 A24 KOREAN JOURNAL

“건강하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한빛장로교회, 추수감사절 경노식사 대접 노인회 방문

지난 11월 19일(월) 오전 11시 휴스 턴 한빛장로교회(담임목사 정영락)가 추수감사절을 맞아 휴스턴 노인회(회 장 하호영)를 방문해 경노식사대접 잔 치를 열었다. 휴스턴 한빛장로교회가 매년 추수감 사절 노인회를 찾아 식사대접을 한지 10여년이 되었다. 올해도 한빛교회 여 선교회가 연합으로 주관한 가운데 제 3 여선교회가 봉사에 나섰다. 이날 행 사는 전관호 노인회 총무가 진행을 맡 았고 노인회를 위해 추수감사절 식사 를 대접해 준 한빛장로교회 측에 감사 의 인사를 전했다. 감사하며 120살까지 사는 인생을 하호영 노인회장은 어르신들이 거동 하기 어려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이 참석해 주셨다며 감사의 말을 전 한 후 추수감사절의 시작에 대한 역사 적 설명과 의미에 대해 언급했다. 하 회 장은 “인생 80, 인생 90을 살면서 감 사할 일보다 불평할 일이 더 많다. 하지 만 마음을 달리하면 감사할 일이 더많 다. 그리고 90 인생을 살며 몸이 아파, 혹은 노인회를 몰라서, 차량편이 용이 하지 못해 오지 못한 어르신들을 생각 하며 오늘 이 자리에 오신 것 자체가 감사할 일이다. 오늘 오신 분들을 보니

건강하게 100세까지 살 것으로 보인다. 100세까지 사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 라 범사에 감사하는 마음이 있는 분은 120세까지 살아도 무방하다”고 말하 며 즐겁게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항 상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며 추수 감사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한빛교회 여선교회(박경희) “한 해 를 수확하는 감사의 절기에 우리 인생 의 선배이고 지혜자 되시는 어르신들 을 식사로 대접하며 만나게 해 주신 하 나님께 감사드린다. 음식을 준비하며 어르신들이 맛있게 들 수 있는 음식을, 그리고 내년에도 건강한 모습의 어르 신들을 다시 볼 수 있기를 기도했다” 고 말하며 인사말을 전했다. “기뻐하고 기도하며 감사하라” 정영락 한빛교회 담임목사는 데살로 니가 전서 5장을 인용해 하나님의 인 간에 대한 소망 첫째로 ‘항상 기뻐하 라’라는 말 ‘JOY’는 Jesus First, Others Second, You Third라고 설명 하며 예수를 먼저, 남을 두번째로 그리 고 자신을 세번째로 삼는 기쁨의 순서 에 대해 언급하며 자신에 대한 기쁨, 그 리고 한 단계 올라간 ‘남을 배려하는 기쁨’, 다음에 ‘하나님이 기뻐하는 극치의 기쁨’이라며 말씀을 전했다.

정목사는 기쁨을 빼앗아 가는 많은 일 들이 생기는데 이때마다 하나님의 인 간에 대한 소망 두번째 ‘기도하라’ 를 염두에 두고 항상 쉬지 말고 기도 해야 한다고 전했다. 정 목사는 어르신 들을 향해 “은혜는 돌에 새기고 원수 는 물에 새겨라”라는 말씀을 강조하 며 어르신들의 범사에 감사하는 삶을 기원했다. 정 목사는 노후에 부부싸움 을 하고 난 후 부인이 시장에 갔는데 과일장사가 “사과하고 감 사세요”라

는 소리를 “사과하고 감사하세요”로 듣고 집에 돌아가 화해했다는 이야기 를 전하며 기도시간을 가졌다. 이어 한빛장로교회 여선교회에서 ‘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를 합창 하며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 했다. 이날 추수감사절 경노식사에는 120 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했고 정성스레 준비한 음식과 과일, 떡을 나누며 즐거 <김상주 기자> 운 시간을 가졌다.

포토뉴스 상록대학이 지난 11월17일 2018년 가을학기 종강식을 가졌다. 이번 종 강식에선 반별 발표회가 이뤄졌으며 하모니카 반과 팝송배우기가 본당에 <김상주 기자> 서 발표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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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오일가스엔지니어협회(KOEA)

2018 경력관리 워크숍… 실질적 노하우 전수의 場으로 에너지 업계 허브도시에서 태동한 한 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KOEA, 회장 정소찬)은 해마다 연례 포럼, 경력개발 포럼, 영제너레이션 포럼, 캠퍼스 방문, 기술세미나 등 비슷한 듯 차별화된 프 로그램으로 질적, 양적 발전을 도모해 오고 있다. 지난 15일(목) 휴스턴 한인회관에서 는‘2018 KOEA Mid-Career Development (MCD) Workshop’이 열 렸다. 이번 경력개발 워크숍은 영제너 레이션을 포함해 이미 업계의 다양한 영역에서 종사하고 있는 중간 경력자 이상을 대상으로 각자의 경력을 어떻 게 관리하며, 발전시켜 나갈지가 초점 이 되었다. 총영사관의 김재휘 부총영사를 비롯 해 약 30여명이 참석하며 업계 동향도 주고받고 네트워킹 시간으로 활용했다. 먼저 한국 해양조선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조홍철 대표(President, Offshore Korea USA)는 한국해양조선 발전의 부침 속에서 3번의 발령으로 새로운 환경에 도전하면서 오히려 업계를 두 루 섭렵하는 자기 개발의 기회가 되었 다고 했다. 또한 개인적 경험에 비추었을 때, 다

른 회사로의 전직은 당해 전문가로만 활용될 수 있어 장기적으로 성장의 한 계 위험도 있다면서 평생직장의 메리 트를 강조했다. 휴스턴 해양조선업계를 대표해 이호 성 박사(Vice President, ABS)는, 한국 조선소에서 다양한 경험을 접하기 위

전라남도 농수산물 미국 판촉전

“맛과 멋의 고장 전라남도에서 왔어요” 각종 젓갈은 물론 반찬을 비롯 건어물까지 120여가지 준비

전라남도 농수산물 공동 수출 브랜 드 ‘네시피’가 주최하는 ‘전라남도 농수산물 미국 판촉전’이 오는 11월 22일(목)부터 12월 2일(일)까지 11일

간 롱포인트 코리아 하우스와 같은 건 물에 위치한 하나로 기원에서 열린다. 이번 판촉전은 추수감사절을 맞아 각종 젓갈, 반찬, 건어물 등 최상의 상

품들이 선보인다. 100% 전라남도에 서 재배되고, 생산된 제품들만 사용할 수 있는 ‘네시피(NECIPE)’ 브랜드 의 이들 제품들은 전라남도에서 직접 선별한 우수 농수산물들로만 엄선되어 전라남도에서 그 품질을 보장하는데, 각종 젓갈, 반찬류, 건어물 등은 물론, 장성, 영광, 담양, 순천, 곡성, 보성, 진 도, 장흥, 여수, 완도, 화순 등에서 직 접 재배되고 생산된 지역 특산품들이 먼 이국 땅의 동포들에게 잊혀져 가는 고향의 정취와 맛을 전해줄 예정이다. 홍어, 삼채 된장, 육젓, 추젓, 생란젓 (명란), 편백나무 쌀 뒤주, 편백나무 대 자리, 진도 미역, 완도 해우(지주식 김),

해 일을 찾아 끊임없이 노력했던 것이 미국 뉴욕 ABS 취업과 휴스턴 ABS까 지 연결되어 현재 부사장의 자리에까지 오르게 되었다면서“늘 새로운 것에 도 전하며 배움의 자세로 임하라”고 조언 했다. 또한 참석자들의 궁금한 질문에 답변하며 자유로운 대화를 진행했다. 이날 업계 선배들은 직장생활에서 지 식과 경험 못지않게 좋은 멘토와 관계, 대인관계, 프리젠테이션 스킬, 꾸준한 영어 능력 향상 노력 등이 실력의 요 건이 됨을 강조했다. 또한 과도한 업무 속에서 스트레스를 관리할 줄 아는 긍 정적이고 유연한 발상의 전환을 가지 라고 조언하는 등 유익하고 실질적인 조언들이 전달됐다. 한편 KOEA는 올해 남은 일정으로 12월 6일 E&P Subgroup 기술세미 나와 12월 13일 정기총회를 남겨놓 <변성주 기자> 고 있다.

청각, 미역귀 기타 등등 120여가지 생 산품 들을 들고 휴스턴을 찾아온 전라 남도 도지사가 위임한 농수산물 수출 에이전트인 윤상일씨는 “이번에 출품 되는 농수산식품들은 전라남도가 직접 선별해 선정한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제 품들”이라며 자부심을 표했다. 매년 한 두차례 휴스턴을 방문해 고향의 맛 을 전해주고 있는 전라남도 농수산물 미국 판촉전을 열고 있는 윤상일씨는 “지난 방문에서 많은 물품이 품절돼 원하는 제품을 구매하지 못해 죄송스 러웠다”고 전하며 이번에는 넉넉하 게 전라남도 특산물을 준비해 동포들 에게 만족을 주는 행사가 되도록 준비 했다고 전했다. 이번 전라남도 농수산물 판촉전이 열리는 하나로 기원은 10036 Long Point Rd. Houston, TX 77055에 위 치하고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전화 214-325-0710으로 하면 된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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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휴스토니아지 선정 휴스턴 50대 레스토랑 ‘한국관’ 선정 케이티에서는‘맛있는집’선택 휴스턴에는 그 문화적 다양성 만큼 이나 많은 식당들이 있다. 멕시칸, 중 식, 베트남, 타이, 스시, 지중해식, 인 도식 등 출신 문화권을 넘어 휴스턴 전체의 사랑을 받는 멋진 식당들이 많 이 있다. 롱포인트 한인타운을 이루는 한국 식당들도 여러 매체들에서 각광 을 받은적이 많은데, 올해에는 전통적 인 한인타운 바깥의 식당들이 휴스토 니아지 선정 50대 레스토랑에 새로 이 름을 올렸다. 벨레어에 자리잡은 ‘한국관’은 작 년에 새 메니지먼트로 교체된 후 1년

만에 휴스토니아의 간택을 받는 영광 을 안았다. 이 잡지의 평론가들은 소불 고기, 갈비찜, 해물파전과 메인 디쉬에 어울리게 바뀌어 나오는 반찬 그리고 직접 담근 김치의 맛을 손에 꼽았지만 개인적으로는 한국에서 들여온 돌솥밥 전용 쿠커에서 나오는 따끈한 누룽지 가 제일 좋다. 상에 차려진 돌솥을 미 리 열지 않고 뜸들일 시간을 주는 것이 감춰진 팁이다. 케이티 아시안타운은 중국계와 베트 남계가 주축이 된 메이슨가 주변을 일 컫는데, H마트 케이티점의 개점 이후

그 주변이 신흥 아시안 타운으로 불리우고 있 다. 이중 메이슨의 ‘ 맛있는집’(Tasty Ko) 이 휴스토니아가 주목 하는 케이티 맛집 리 스트에 당당히 올랐다. “가장 한국적인 것 이 가장 세계적인 것 이다”는 말처럼, 한 국 문화를 대표하는 K-Food 들의 선전을 응원한다. <김상주 기자>

텔레트론

“이보다 쌀 수 없다” 22일(목)부터 25일(월)까지 블랙프라이데이 사상 초특가 세일 이벤트

전자제품의 최강자 텔레트론이 오는 11월 22일 목요일부터 25일 일요일까 지 4일간 BLACK FRIDAY 초특가 세 일을 단행한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특별히 템퍼페릭 데모 클리어런스 이벤트를 갖고 평상

시 디스카 운트가 없 었던 데모 템퍼페릭 을 50%까 지 할인한 다. 템퍼 페릭을 반 값에 구입 할 수 있 는 절호의 기회다. 후지메 딕 마사자 의자(데모 모델)도 20%까지, 코지아 마사자의자도 50% 까지 초특가 세일을 한다. 특별히 이번 BLACKFRIDAY 세일에 서는 이나다 드림웨이브마사지의자를 구입하는 고객 선착순 세 명에게 $3000 불상당의 VAYA체어(최고급 오피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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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뒤집어 사용을 할 수 있는 매트리스 다. 겨울철에는 말 털과, 낙타 털로 구 성된 면을 사용하면 따뜻하게 주무실 수가 있으며, 여름철에는 Silk나 Wool 로 된 쪽으로 뒤집으면 시원하게 수면 을 취할 수 있다. 이태리에서 직수입한 니콜리티 소파, 엘칸토 소파들과 이태리제 매그내플랙 스 매트래스들 $3999불 이상 구입시 $1000불 상당의 마사지의자를, 데모 소파와 매그내플랙스 매트래스를 최대 20%까지 세일을 한다. BLACKFRIDAY 초특가 이벤트는 11월22일(목요 일)부터 11월25일(일요일)까지며 세일 에 관한 자세한 내용들은 한국어 담당 최미영(713-382-7648)로 연락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세일 내용은 www. Teletronusa.com에서 볼 수 있다. <정리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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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따뜻한 이야기

선한 사마리아인의 367불… 평생 잊지 못할 감동 남겨 카드결제 거부당한 고객 대신 물건값 지불하고 조용히 사라져

지난주부터 미국 뉴스와 온라인 사이 트에서는 미담 기사 하나가 소개되면서 잔잔한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 이야기 는 애리조나주 아화투키(Ahwatukee, AZ)시에서 일어났다. 다발성 경화증으로 몸이 불편한 하 워드 깁슨(Howard Gipson)씨는 최근 캘리포니아에서 애리조나로 이주했다. 그는 친한 친구 코렐리아 고스넬 (Coralea Gosnell)의 도움을 받으며 그 로서리점 타깃(Target)을 찾았다. 필요 한 물건들을 쇼핑 카트에 담고 계산대 에 섰을 때 깁슨 씨가 내민 신용카드 가 결제 거부됐다. “어떻게 해야 할지

방법이 막막했다. 믿을 수 없었다”고 깁슨 씨는 당황했던 당시를 설명했다. 그는 평소 친한 친구 고스넬 씨에게조 차 웬만해선 도움을 요청하지 않는 사 람이었다. 그러나 당황스럽고 실망스 런 상황은 오래 가지 않았다. 계산을 위해 기다리고 있었던 뒷줄의 한 고객이 조심스럽게 그의 물건 값을 계산한 것이다. 총 367불이었다. “지금 세상에는 너무 창피하고 추 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는데, 누군 가는 한발 앞에 나와 이와 같은 선행을 합니다”라고 친구 고스넬 씨가 말했 다. “이번 일은 모든 것을 다시 생각

하게 만듭니다. 뿐만 아니라 긍정적인 생각을 전해주고 아침에 미소를 지으 며 눈을 뜨게 만듭니다”라고 깁슨 씨 가 웃음을 머금으며 말했다. “곳곳에 선행이 이루어지고 있습니 다. 거기에는 단지 선한 일을 하려는 사 람들이 그저 그 일을 하고 있습니다. 누 군가가 선한 일을 할 때 그것을 받아들 이고 감사해야 합니다.”라며 자신에 게 일어난 동화같은 이야기를 진심으 로 감사하게 받아들였다. 한편 미처 감사하다는 인사도 할 겨 를 없이 엉겁결에 계산을 마쳤던 그는 자신을 위해 대신 물건 값을 지불해 준

텍사스 주민들, 추수감사 연휴에 저유가로 “탱규” 추수감사절은 도로 여 행에 있어 가장 혼잡한 연휴 중의 하나다. AAA에 따르면, 410 만 명 이상의 텍사스 주 민들이 추수감사 연휴 기간 동안 여행할 것으 로 추산하고 있다. 작년 에 비해 4.7% 이상 증 가된 규모다. 2018년 추수감사 연 휴 여행 규모는 텍사스

와 미전역에 있어 2005년 이래 가장 늘어났다고 분석했다. 특히 “텍사스는 비교적 단단한 경제 로 인해 이번 연휴 기간 동안 더 많은 감사 행렬이 도로 밖으로 나올 것”이 라고 Kent Livesay AAA Texas Vice President가 평가했다. 텍사스 운전자들은 추수감사절 연휴 에 ‘고맙게 여길만한 목록’ 중에서 저렴한 가스 가격을 추가해도 된다. 텍 사스 주유소 중 3분의 1 이상이 일반 무연 휘발유를 갤런당 2.25 달러 이하

고마운 사람을 찾으려고 서둘러 주차장으로 나갔다. 그러나 선행 의 주인공은 이미 자리를 뜬 뒤라 주변 어디에도 없었다. 깁슨 씨는 생면부지 사람이 곤경에 처했던 민망한 상황을 아무런 조건 없이 조용하게 모면하게 해준 은인에 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직 접 전하고 싶었다. “그가 했던 선 행이 아직도 믿기지 않습니다.” 그날 이후 깁슨의 친구 고스넬 씨는 페이스북에 그날의 일을 올 렸다. 그러자 내색도 않고 조용히 이루 어진 친절한 선행에 많은 사람들이 영 감을 받고 댓글들을 올리기 시작했다. 깁슨 씨는 “앞으로 우리도 갚아나 갈 것입니다. 우리 마음은 감동이 넘치 고 있고 빌린 돈도 반드시 갚을 것입니 다”라고 말하면서 선행의 주인공이 방 송을 보고 있기를 희망했다. “감사합 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깁 슨 씨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몇 번이고 또박또박 탱큐를 반복했다. 그리고 “ 정말 제 인생에서 가장 멋진 일이었습 니다.”라고 웃음 지었다. <변성주 기자>

로 판매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AAA는 언제 그리고 어디에 차 량이 밀리는지 미리 알면 교통체증으 로 인한 운전자들의 스트레스가 줄어들 수 있다며, 이번 연휴 기간 중 추수감사 절 당일 22일(목)과 23일(금), 24일(토) 이 가장 도로사정이 양호할 것으로 예 상했다. 그러나 대부분의 연휴 여행객 들이 다시 귀가하는 날인 25일 일요일 에 교통이 혼잡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AAA 자체 무료 모바일 앱(www.AAA. com/mobile)을 다운로드 하면 주변의 가장 저렴한 주유소, 할인내용, 주차시 설, 호텔예약, 교통 상황 등까지 다양 <변성주 기자> 하게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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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황소(UNSTOPPABLE) 11월 30일 북미 개봉 확정! 마동석표 논스탑 사이다 액션 질주! 2018 마동석 액션의 끝판왕! 아시아의 드웨 인 존슨으로 불리는 마동석 액션의 진수 가 담긴 <성난황소 UNSTOPPABLE>가 모니터링 관객 시사회 와 언론 시사회를 통해 한국 개봉 전부터 압도 적 호평을 받으며 11월 30일 북미 개봉을 확정 지었다. <성난 황소>는 한 번 성나면 무섭게 돌 변하는 동철(마동석) 이 아내 지수(송지효) 를 구하기 위해 무한 돌진하는 논스탑 액션 영화. 마동석 주연의 호쾌한 액션 영화 < 성난황소>는 모니터 링 시사회에서 5점 만 점의 4.3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으며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언론 시사회를 통해 서도 마동석 사이다 액션의 끝판왕이라 는 호평 속에 11월 극장가를 강타할 것 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마동석은 제 69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 닝에 초대됐던 화제작이자, 천만 관객 영화 <부산행>을 통해 특유의 파워풀 한 액션을 선보이며 텔레그래프 등 전 세계 유수 매체로부터 뜨거운 극찬을 받았으며, 2018 부산영화제에 참석한 세계적인 제작사 블룸하우스의 제이슨 블룸 대표로부터도 찬사와 함께 러브콜 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추석 흥행 다크호 스로 주목 받았던 차기작 <범죄도시> 를 통해서 한중 국제 영화제로 생애 첫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는 등 마동석만이 선보일 수 있는 시그니츠 액션으로 글 로벌한 인기를 증명했다. 이렇듯 독보 적 캐릭터로 국내외 관심을 받아온 마 동석의 최신작 <성난황소>가 <부산행 >과 <범죄도시>에서 보여줬던 액션을 모두 뛰어넘는 마동석표 통쾌한 액션과 함께 유쾌한 웃음을 즐길 수 있는 영화 로 입소문이 나면서 개봉 전부터 심상

한국예금보험공사(KDIC) 한미은행 방문 미 예금자보호제도 및 금융기관 업무현황 소개 한국예금보험공사 직원들이 미 연수차 한미은 행 LA 본점을 지난 11월 15일 방문 한미은행 고 위간부를 만나 미국 현지 은행권의 최근동향과 이슈, 그리고 미국 예금자 보호제도를 묻는 질문 시간을 가졌다. 이에 한미은행 앤소니 김 전무, 제이 김 전무, 조 만선 본부장 3명은 미국 은행권의 동향파악과 예 금자보호제도의 한국과 미국의 차이점을 설명하 는 한편 미 은행들의 주력상품에 대한 소개를 했 다. 한미은행은 한국예급보험공사 직원들의 질문 에 실무적이고 효용성이 높을 답변을 통해 연수 직원들에게 많은 정보를 제공했다. ▲한미은행 조만선 본부장, 제이 김 전무, 앤소니 김 전무, 한국예금보험공사 우정 <한미은행 보도자료 정리 김상주 기자> 식, 김광수 선임조사역, 배지혁, 안병모 선임검사역, 신현순 조사역(왼쪽부터)

치 않는 입소문을 타고 있다. 개봉 전부 터 이러한 뜨거운 관객 반응 뒤에는 놓 칠 수 없는 <성난황소>의 관전 포인트 들이 있어 주목된다. 우선 주목해야 할 것은 무엇보다 마동석 정통 액션의 모든 것으로 회자 되고 있는 <성난황소> 액션씬들이다. 마동석을 필두로 송지효, 김성오, 김민 재, 박지환 등 충무로 연기파 배우들의 완벽한 호흡은 더욱 리얼하고 활력 넘 치는 액션씬들을 탄생시켜 보는 이들의 스트레스를 완벽 타파한다. 여기에 대 한민국 액션의 새로운 지평을 열며 < 범죄도시>의 흥행을 이끌었던 최강의 제작진들의 의기 투합 속에 리얼한 매 력을 살린 <성난황소>의 기발한 액션 은 놓칠 수 없는 볼거리로 가득 무장하 여 액션 영화의 신기원을 열 것이다. 두 번째 관전 포인트는 다양한 콤비의 향 연이다. 극 중 혼신의 액션 연기도 마다 하지 않으며 마동석과 달콤살벌한 부부 케미를 보여준 송지효, 한국판 조커로 떠오르며 <아저씨> <불한당> 등 전 작을 뛰어넘는 대체불가한 악역으로 돌 아온 김성오, 마동석을 도우며 티켝태 격 극 중 재미를 끊임 없이 불러일으켜 줄 신스틸러 김민재와 박지환 등 배우 들의 다양한 케미스트리가 <성난황소 >의 액션과 재미를 배가시킨다. 여태껏 보지 못했던 마동석의 시원 하고 타격감 있는 액션을 통해 카타르 시스를 느낄 수 있는 논스탑 액션 영화 <성난 황소>는, <UNSTOPPABLE> 라는 영문 제목으로 11월 30일부터 웨 스트하이머와 던베일에 위치한 AMC Studio 30(2949 Dunvale Rd, Houston, TX 77063)에서 개봉한다. 스크린에서 동시 개봉되며, 자세한 지 역 개봉관은 공식 홈페이지인 Unstoppable-movie.com 및 공식 페이스북 페 이지인 facebook.com/HitKmovie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웰고 USA 기사제공, 정리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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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한인 차세대의 나의 꿈

자동차기술에 IT 접목하는 기계공학자 안녕하세요, 저는 브라질 상파울루 에서 온 16살 배수빈 입니다. 저의 꿈 은 기계공학자가 되는 것입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기계와 관련된 것에 관 심을 가지고 공구놀이를 사용하여 못 을 박는다든지 나사를 조인다든지 그 런 놀이를 더 많이 하고 놀았다고 합 니다. 그때의 저는 바비 인형에게 옷을 입히는 놀이 보다 전화기나 팩스를 만 지작거리면서 가지고 노는 게 더 재미 있었습니다. 이런 어린 시절을 떠올려 보면 저는 이미 기계공학자의 길을 걷 고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자동차를 만들고 싶다는 꿈을 갖게 된 동기가 있었는데요. 우연히 접 하게 된 SNS 동영상에서 세계에서 몇 대 되지 않는 멋지고 값비싼 자동차를 소개하는 동영상 이었습니다. 그런 차 를 타고 다니는 사람들이 부럽기도 했 지만 저는 그 동영상을 보면서 가난한 사람들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병원 이 너무 멀리 떨어져있어 차로 이동해 야 하는 상황인데, 차가 없어 아픈 몸 을 이끌고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한 상황에 처해있었던 가난한 나 라의 사람들을 다룬 다큐멘터리가 떠

배수진 (고2, 브라질 거주) 브라질대회 1등/ 일반장학금 올랐습니다. 그 때 저는 ‘저런 멋지고 비싼 차는 정작 필요한 사람한테는 아 무 소용이 없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늘을 나는 멋진 드론 같 은 자동차도, 이 세상에 몇 대 되지 않 는 고급차도 아닌 누구나 탈 수 있는 안전한 자동차를 만들어 보겠다는 생 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몸이 불편한 장 애인도 나이 드신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누구의 도움 없이 안전하게 목적지까

지 도착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최상의 자동차를 만들고 싶은 게 제 꿈입니다. 그 꿈을 펼치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 은 도전이 필요할 것입니다. 저의 첫 목 표는 한국에 있는 대학교에 진학하는 것입니다. IT산업 세계 1위인 한국에 서 공부하고 자동차 공학과 IT 기술을 접목시킬 수 있는 새로운 공학을 위하 여 공부하고 연구하고 싶습니다. 지난 겨울 방학 때 두 달 동안 충주공주대학

에서 모국어 이해과정에 참여하면서 한 국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고 그곳에서 만난 언니 오빠들에게도 많은 조언을 받았습니다. 모두 다른 나라에서 태어 나 고등교육을 마치고 지금은 한국에 있는 대학교에서 대학을 다니는 모습 을 보고 저는 제 꿈을 이루기 위해 노 력하겠다는 생각이 더욱더 강해졌습 니다. 그래서 제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앞으로 열심히 공부하고 자동차에 대 한 견습과 실습을 통해서 배워야 할 기 본지식을 차곡차곡 쌓아 갈 것입니다. 많은 어려움과 실패도 있겠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 능력과 노력으로 제 꿈을 실현시켜 앞으로 우리가 사는 세상에 자동차로 인한 사건사고가 더 이상 없 고, 지나친 탄소 배출로 지구온난화가 더 이상 진행되지 않길 바라며, 돈이 부 담되어 자동차를 못사는 사람들에게 꿈 을 실어주기 위해, 노력하고 또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2020년도가 되면 어떤 자동차들이 더 많이 발명될지 모르지 만 저의 꿈도 이 시대와 발맞춰 나갈 것입니다. 이번 꿈 말하기 대회와 마이 드림 갤라에서 저의 목표의 한 발짝 다 가가게 된 기회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방북 한인 상공인들“평화·번영 길 트는데 역할”기대 세계한인상공인총연 회원 97명, 평양서 산업체 시찰·투자설명회 참가 15일 오전 인천공항으로 출국해 중 국 선양을 거쳐 북한 평양에 들어간 세 계 한인 상공인들은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길을 트는데 역할을 했으면 좋 겠다”는 바램을 전했다. 북한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및 민족경제협력연합회는 18일까지 재외동포 상공인단체인 세계한인상 공인총연합회(이하 세총, 이사장 김덕 룡) 회원을 초청해 ‘2018 한반도 평

화와 번영을 위한 해외동포 기업인 평 양대회’를 개최한다.이 행사에는 30 여 개국 97명의 세총 회원이 참가했다. 방북단을 이끄는 김덕룡 이사장은 “ 중국의 개혁개방을 화상(華商)이 이끌 었던 것처럼 한상(韓商)이 북한의 경제 교류·협력의 물꼬를 트고, 한반도 평 화와 번영의 길을 트는데 역할을 해주 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양창영 세총 사무총장도 “한상은 해외에서 거주해

비교적 운신의 폭이 넓다. 이번 방북에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사례도 나왔으 면 좋겠다”고 소망했다. 전용창 세계한인언론인협회 회장은 “남과 북이 힘을 모으면 경제 분야에 서는 2배, 3배의 시너지가 날 것”이 라며 “남과 북뿐만 아니라 동포 기업 인도 함께하는 한민족 경제공동체 구 축의 의미 있는 첫걸음이 되길 기대한 다”고 소감을 전했다.

참가자들은 2박3일 동안 평양에 머 물며 인근 식음료·생수·맥주·방 직·가구·화장품·신발 공장 등 다 양한 산업체를 방문하고, 백화점·수 산물 시장 등을 돌아볼 계획이다. 또 한 북한 경제단체가 주관하는 투자설 명회 참가 및 ‘한상 지도자 회의’도 개최할 예정이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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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7 NOV 23, 2018 미국 KOREAN JOURNAL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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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사건 오늘 검찰 송치 닉네임의 트위터 계정(@08__hkkim)... 김혜경씨라고 결론 경찰이 7개월여 수사 끝에 ‘혜경궁 김씨(@08__hkkim)’ 트위터 계정주 는 김혜경씨라고 결론짓고 사건을 19 일 검찰에 송치한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 는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 공표) 및 명예훼손 등 혐의로 입건된 김씨 를 이날 오전 수원지검에 기소의견으 로 송치한다. 김씨는 올해 4월 경기지사 민주당 예비후보 경선 과정에서 ‘정의를 위하여’라는 닉네임의 트위터 계정 (@08__hkkim)을 사용해 ‘전해철 전 예비후보가 자유한국당과 손잡았다’ 는 등의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 고 있다. 또 2016년 12월 문재인 대통령의 아 들 준용씨가 취업과정에서 특혜를 얻

었다는 허위사실을 해당 트위터에 유 포해 문 대통령과 준용씨의 명예를 훼 손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 같은 수사결과가 알려지자 이재 명 경기지사측은 “경찰의 수사결과는

전적으로 추론에 근거하였을 뿐만 아 니라 김혜경 여사에게 유리한 증거는 외면한 것으로서, 전혀 납득하기 어렵 다”고 반박했다. 검찰이 송치를 지휘한 경찰 수사결과

와 시민 고발인단으로부터 취합한 사 건 내용을 종합해 보면, 경찰은 김씨의 카카오스토리와 ‘혜경궁 김씨’ 트위 터, 이 지사 트위터에 비슷한 시간대 같 은 사진이 올라온 다수 사례, 김씨가 안 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아이폰으로 바 꾼 시점 등의 단서를 근거로 이 같은 결론을 내렸다. 2016년 7월 중순 분당 거주자 중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아이폰으 로 휴대전화를 교체한 이동통신사 고 객 가운데 전화번호 끝자리가 ‘44’ 인 사람은 김씨가 유일하다는 조사 결 과도 있었으며, 이외에도 언론에 공개 되지 않은 증거들이 다수 확보된 것으 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민주,‘혜경궁김씨’후폭풍 우려…“기소여부 보고 입장결정”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9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경 기도청으로 출근하며 이른바 ‘혜경궁 김씨(@08__hkkim)’ 트위터 계정 소유주는 이 지사의 부인 김혜 경 씨라는 수사결과 관련 입장을 밝힌 후 취재진 질 문에 답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19일 이재명 경기지사와 관련한 ‘혜경궁김 씨’ 트위터 계정주 논란에 공 식 입장을 내지 않으면서도 우 려 섞인 시선으로 후폭풍을 주시 하고 있다. 이 지사는 이날 오전 ‘혜경궁 김씨’ 트위터 사용자가 부인 김 혜경씨라는 경찰의 수사결과에 대해 “저열한 정치공세”라며 강하게 반박했다. 민주당은 여전히 공식 논평 없 이 경찰 수사결과가 발표된 직후 홍익표 수석대변인이 밝힌 것처 럼 사법부의 최종 판단이 내려지 기 전까지는 이 지사 징계 등을 논의할 계획이 없다는 내부 입장 을 그대로 유지하는 모습이다. 홍익표 수석대변인은 국회에 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브리 핑을 통해 “이 지사와 관련해선

현재 본인이 인정한 부분이 없고, 경찰 수사 내용을 몰라 검찰 기소 여부를 보 고 법적 절차에 따라 필요하면 당의 입 장을 정할 것”이라며 회의를 통해 이 같은 입장을 정리했다고 밝혔다. 홍 수석대변인은 “당사자가 계속 부 인하고 있다. (빠르게 출당이 결정된) 안 희정 전 지사와 비교하는 분들이 있는 데 안 전 지사는 경찰 조사가 아니고 언 론 보도부터 나왔고 본인이 어쨌든 인 정했다. ‘미투’ 이전에 고위공직자로 서 부적절했다”고 강조했다. 이해찬 대표는 이 지사 문제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일절 답하지 않았다. 홍영표 원내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 당 지도부에서는 (홍익표) 대변인이 이 야기한 수준에서 당의 입장을 정했다” 고 밝혔다. ‘출당을 전혀 고려하지 않느냐’는 질문에는 고개를 저었다. 다만 ‘당에 부담을 주는 것이 아닌

가’라는 질문에는 “우리도 상황에 대 해서는 걱정을 한다”고 우려를 일부 드 러내기도 했다. 그는 “그러나 당으로서, 더구나 공당 으로서 구체적인 조치를 취하기 위해서 는 사태를 좀 더 지켜봐야 하지 않느냐 는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민주당으로서 이 지사 문제가 곤혹스 러운 것은 무엇보다 지지층 분열을 일 으킬 수 있는 사안의 폭발성 때문이다. 지난 대선 경선에서 시작해 경기지 사 후보 경선까지 이어진 ‘친문(문재 인) 대 비문’의 갈등이 ‘혜경궁김씨’ 문제를 기화로 다시 불거지면 당의 균 열이 커질 가능성이 있다. 게다가 전당대회 때 이해찬 대표를 이 지사 측이 측면 지원했기 때문에, 단순 히 현 갈등구조를 친문 대 비문으로 단 선화하기도 어렵다는 점에서 지도부의 고민은 더 깊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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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51 NOV 23, 2018 한국 KOREAN JOURNAL 소식

A46 미국 소식 NOV 23, 2018 KOREAN JOURNAL

영 김, 美하원 입성 막판 좌절… 우편투표로 역전 허용 한인 여성으로는 최초로 미국 연방 하원 입성이 유력한 듯했던 한인 1.5 세 영 김(56·공화·한국명 김영옥) 후 보가 막판 초접전 끝에 결국 낙선했다. AP통신은 접전이 이어지던 캘리포 니아주 연방하원의원 39선거구에서 김 후보가 길 시스네로스(민주) 후보에게 막판 역전을 허용해 패배했다고 17일 (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 등도 캘 리포니아에서 마지막 남은 박빙 선거 구에서 시스네로스 후보가 승리했다 고 전했다. CNN 집계에 따르면 시스네로스 후 보는 11만3천75표(50.8%)를 득표, 김 후보(49.2%, 10만9천580표)에 1.6% 포인트(3천495표) 앞섰다. 11·6 중간선거 다음 날 오전까지 2.6%포인트 차이로 앞서던 김 후보 는 우편투표가 개표되면서 역전을 허 용했다. 김 후보는 투표함 개표 중반까지 시 스네로스 후보를 7∼8%포인트 차로 여유 있게 앞섰으나 개표가 진행되며

격차가 좁혀지더니 지난 15일 승패가 뒤바뀌었다. 지난 1주간 이 선거구에서 개표된 우 편투표는 7만여 표다. 통상 보수성향의 공화당 지지 유권 자들이 우편투표를 일찍 끝내지만 민 주당을 지지하는 젊은 유권자들은 뒤 늦게 우편투표를 보내 개표 막판에 집

계되는 경향이 있다. 공화당 소속인 김 후보는 개표가 진행될수록 판세가 불 리해졌다. 영 김 후보 캠프는 앞선 트위터 성명 에서 “시스네로스 캠프가 오렌지카운 티 개표 요원들을 괴롭히거나 위협하 고 있다.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에 서는 물리적인 개표 간섭 행위로 검표

원의 힐책을 받았다”라며 부정 개표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김 후보 측은 시스네로스 후보가 선 거 결과를 뒤바꾸기 위해 필사적인 시 도를 하고 있다고 비난했고, 시스네로 스 후보 측은 근거 없는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그러나 김 후보는 다시 트위터를 통 해 “오늘 저녁, 시스네로스에게 축하 전화를 걸어 의정 생활의 행운을 빌었 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둘 다 이번 선거에서 열 심히 했고, 지금은 힘을 합쳐 우리 사회 와 나라가 앞으로 나아가도록 할 해법 과 기회를 찾아야 할 때”라고 적었다. 그는 “유권자들과 내 비전을 공유 할 수 있었고, 이 어려운 선거를 통해 내 메시지와 봉사가 이 커뮤니티에 울 릴 수 있었다. 지칠 줄 모르고 지지해준 캠프 구성원과 가족에게 감사한다”며 “지역구민의 삶을 향상할 방법을 찾 고자 앞으로도 다른 이들과 함께 헌신 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美플로리다 재검표 끝에 공화당 잇단 승전보… 연방상원엔 스콧 화당 후보의 승리 로 마무리됐다고 미국 언론들이 18 일 보도했다. 스콧 후보는 최 종득표율 50.05% 로, 3선의 현역의 원인 빌 넬슨 민주 당 후보(49.93%) 에 0.12%포인트 앞섰다. 득표수로 는 약 1만 표에 해 당하는 수치다. ▲미 플로리다주 연방상원의원에 당선된 공화당 릭 스콧 후보(왼쪽) 앞서 스콧 후보 와 트럼프 대통령 와 넬슨 후보의 미국 11·6 중간선거의 최대 격전지 득표율 격차가 0.15%포인트(1만2천 가운데 한 곳으로 꼽혔던 플로리다 주 500여 표차)에 불과해 일주일간 재검 연방상원의원 선거가 결국 릭 스콧 공 표를 진행했지만, 승패가 뒤바뀌지는

않은 셈이다. 플로리다주 선거법에 따라 득표율 격차가 0.25% 이하이면 수작업으로 재검표를 해야 한다. 이에 따라 자원 봉사자들이 일일이 손으로 9만3천여 장의 투표용지를 직접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1년부터 18년간 상원의원직을 지킨 넬슨 후보는 패배를 시인했다. 스콧은 페이스북을 통해 “넬슨 후보 와 대화를 나눴다”면서 “수년간 공 직에 헌신한 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 했다”고 밝혔다. 8년간 플로리다주 주지사를 지낸 스콧은 곧바로 상원의원으로 직행하 게 됐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트윗을 통 해 “스콧은 훌륭한 주지사였고, 플로

리다 주민을 대표하는 위대한 상원의 원이 될 것”이라고 축하했다. 앞서 플로리다의 첫 흑인 주지사를 노린 앤드루 길럼 민주당 후보도 재 검표 최종집계를 앞두고 패배를 인 정했다. 길럼 후보는 전날 트위터를 통해 “ 론 드샌티스(공화당 후보)가 위대한 플 로리다주의 차기 주지사가 되는 것을 축하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우리는 계속 싸우고 일할 것이다. 결국, 우리는 이길 것으 로 믿는다”며 정치 활동을 계속하겠 다는 뜻을 내비쳤다. 길럼 후보로서는 재검표 최종집계가 마무리되지는 않았지만, 승산이 없다 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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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악’美캘리포니아 산불 사망 76명… 실종 1천300여명

▲한 소방관이 16일 산불로 소실된 미국 캘리포니아주 파라다이스 지역에서 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재난 역사상 최 대의 인명피해를 낸 산불로 기록된 북 부 캘리포니아 대형산불 캠프파이어 로 인한 사망자가 76명으로 증가했다. 17일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 날 캘리포니아주 뷰트카운티 파라다이 스, 콘카우 마을에서 시신 5구가 추가 수습됐다. 이로써 북캘리포니아주 산

불 캠프파이어로 인한 사망자는 76명 으로 늘었다. 남부 캘리포니아 말리부 산불로 인한 사망자는 3명에 머물고 있다. 남·북부를 합쳐 캘리포니아에서 산 불 때문에 목숨을 잃은 사람은 총 79 명이 된다. 북부 캘리포니아에서 현재 소재가 파악되지 않는 실종상태의 주

민은 1천300여명에 달한다. 가족과 지인들과 연락이 닿지 않아 당국에 신고된 사람들의 수는 계속해 서 늘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집계를 위 해 대피 주민들에게 실종자 명단을 확 인해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뷰트카운티 경찰국의 코리 호네아 국 장은 본인 이름이 실종자 명단에 있다

면 경찰에 연락해달라고 말했다. 캠프파이어로 약 600㎢가 불에 탔 고, 1만여채가 소실됐다. 진화율은 현 재 55% 수준이다. 다음 주 중엔 비가 예보돼 있어 산불 진화엔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지만, 시 신 수습엔 어려움이 예상된다. <연합뉴스>

트럼프, 北캘리포니아 산불 피해현장 방문…“너무 슬프다” 했다. 트럼프 대통령 은 이날 존 켈리 비서실장, 재러 드 쿠슈너 보좌 관 등과 함께 전 용기 편으로 캘 리포니아주 뷰 트카운티의 파 라다이스를 찾 아 이재민을 위 로하고 구호 활 동 중인 소방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7일 캘리포니아주 파라다이스에서 산 등을 격려했다. 불 피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바람막이 차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7일 에 ‘USA’라고 적힌 검정 모자를 쓴 캘리포니아주(州) 역사상 가장 많은 트럼프 대통령은 여전히 연기가 자욱한 목숨을 앗아간 산불 피해현장을 방문 가운데 화재로 소실된 주택과 승용차

를 살펴봤다고 USA투데이는 전했다. 그는 불탄 이동식 주택 앞에 내걸린 성조기 앞에 멈춰 서서 “너무 슬프 다. 생명에 관한 한 누구도 모른다” 라고 말했다. 지난 8일 시작된 캘리포니아 북부 산불은 시카고 크기의 면적을 집어삼 켜 지금까지 71명이 목숨을 잃고 1천 여 명의 실종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 됐다. 주택 1만 채, 기타 건물 2천400 채가 불에 탔다. 트럼프 대통령은 산불 방지를 위한 산림 관리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우리는 이 모든 것을 청소하 고 보호하도록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 고 있다. 산림을 잘 돌봐야 한다. 그것 이 아주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기후변화가 산불에 영향을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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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美성장률 내년 상반기 2%대, 하반기 1%대로 둔화” 골드만삭스는 미국 경제의 성장률이 최근 3%대에서 내년 상반기에는 2% 대로, 하반기에는 1%대로 크게 둔화 할 것으로 전망했다. 19일 미 경제매체인 CNBC에 따르 면 골드만삭스는 전날 고객들에게 보 낸 보고서에서 “내년에 미 경제의 성 장률이 크게 둔화할 것으로 보인다” 면서 “더 빠듯한 금융 상황과 재정 부 양 효과 감소 등이 둔화의 주요 요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점진적인 기준금리 인상과 도 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감세·재정지 출 확대 효과 감소 등으로 미 경제 성 장 속도가 약화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골드만삭스는 올해 4분기 미 국내총 생산(GDP) 성장률이 2.5%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미국의 항만

지난 2분기와 3분기 4%대와 3%대 의 성장률에서 2%대로 꺾일 것이라는 전망이다. 미 GDP 성장률은 지난 2분

기 4.2%를 기록한 데 이어 3분기에는 속보치 기준으로 3.5%를 기록했다. 골드만삭스는 내년에는 1분기 2.5%,

2분기 2.2%에 이어 3분기 1.8%, 4분 기 1.6%의 성장률을 각각 기록할 것 으로 전망했다. 골드만삭스는 연준이 오는 12월 올 해 들어 네 번째로 기준금리를 인상하 는 데 이어 내년에도 4차례의 추가 인 상을 할 것으로 내다봤다. 인플레이션 율은 중국 등과의 관세 전쟁과 임금 인 상 등으로 내년 말 2.25%에 이를 것으 로 관측했다. 골드만삭스는 다만 당장 미 경제가 둔화를 넘어 경기침체로 진입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골드만삭스는 “미 경기침체의 전통 적 원인인 경기과열 위험이나 재정 불 균형이 당장 우려스럽지는 않아 보인 다”면서 내년에도 미 역사상 최장의 경기확장은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연합뉴스>

美 증시 큰손 10명중 7명 “강세장 2년 내 끝난다” 미국 주식시장의 큰손 10명 중 7명이 미 증시 강세장이 2년 이내에 끝날 것 으로 생각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온라인 증권사 E트레이드 파이 낸셜이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900명 의 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 사에서 백만장자들의 응답을 별도로 추린 결과, 절반에 가까운 45%가 1~ 2년 내에 강세장이 끝날 것이라고 답 했다고 미국 CNBC가 19일 보도했다. 25%는 “강세장의 종료가 임박했다” 고 응답했다. 응답자의 67%는 중간선거 이후 포 트폴리오를 바꾸지 않을 것이라고 답 했다. E트레이드의 마이크 로웬가르트 투 자 전략 대표는 “좀 더 경험 많은 투 자자인 이들은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앉아 버티고 있다”며 “단기적 시끄 러움은 대대적인 변화를 만드는 데 있 어서 결코 좋은 생각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CNBC는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하 원을 탈환하자 한 주간 주가가 크게 하 락하며 요동쳤지만, 하원 의석 개편보 다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투자자 들을 더 압박한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또 백만장자들 10명 중 9명이 주식시 장 변동성에 대해 지금과 같은 상태로 유지되거나 더 오를 것이라 내다봤다. 중간선거 이후 강세를 보일 유망주 에 관해서는 응답자의 58%가 의료 서 비스를 꼽았으며, 새롭게 개편된 의회 가 앞으로 제정할 것으로 보이는 사회 기반 시설 관련 법률이나 산업주, 원자 재주는 20%대에 머물렀다. 이에 로웬가르트 대표는 주요 현안과 씨름하고 있는 공화당-민주당으로 나 눠진 의회보다 에너지 가격 하락과 세 계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더 강한 역풍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백만장자 응답자 들은 금융 시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차기 미국 대선 후보자로 전 뉴욕시장

이자 미디어 기업 블룸버그통신의 사 주인 마이클 블룸버그와 미국 최대 투 자은행인 JP모건의 제이미 다이먼 회 장을 꼽았다. 반면 가장 진지하게 정계 진출을 고 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하워드 슐 츠 스타벅스 명예회장(전 CEO)이라 고 응답한 이들은 최하위인 2%로, ‘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나 영

화 ‘분노의 질주’에 출연한 프로레 슬러 출신 할리우드 배우 드웨인 존슨 보다 낮았다. 이번 설문조사는 최소 1만 달러(한화 약 1천125만원) 이상을 거래하는 개인 투자자 9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응답자 47%가 공화당, 43%가 민주당 지지자로 구성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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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美 접경 멕시코 티후아나 주민들 이민자들에 “나가라”

▲멕시코 국경도시 티후아나의 시위자들

미국과 접경한 멕시코 도시에 도착한 중미 온두라스 출신의 이민자들에 대해 현지 주민들의 따뜻한 대우와 배척의 분 위기가 엇갈리고 있다. 미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와 접경 한 멕시코 북부 티후아나에 지난 주말 3천여명의 이민자가 도착한 가운데 18 일 현지의 일부 주민들이 이들을 혐오 하면서 나갈 것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 였다고 멕시코 방송과 영국 일간 가디

언 등이 보도했다. 미국 국경과 1.6km 떨어진 콰우테목 (멕시코 원주민 지도자)의 동상이 있는 곳에서 현지 주민들은 멕시코 국기를 흔 들고 국가를 부르면서 이민자들을 향해 “나가라”를 외쳤다. 주민들은 이민자들이 지저분하고 은 혜를 모를 뿐 아니라 티후아나의 안전 에 위협이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가 디언은 보도했다.

을 환영하는 행사를 벌이는가 하면 음식 을 나눠주는 모습도 보였다. 최근 며칠간 티후 아나에 도착한 이민 자들은 대부분 가난 과 범죄의 국가로 낙인찍힌 온두라스 출신으로 파악되고 있다. 지난달 13일 온두 라스에서 출발한 이 ▲ 18일(현지시간) 미국을 최종 목적지로 하는 중미 이민자 수천 명 이 도착한 멕시코 북부 티후아나에서 현지 주민들이 이민자들의 유 들은 힘든 여정 탓 입과 체류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에 1천800여명이 수용시설 앞에서 시위를 벌이는 주민 포기하고 되돌아갔다고 멕시코 주재 들을 경찰이 저지하는 가운데 일부 시 온두라스 알덴 리베라 대사가 전했다. 위자가 돌을 던지는 등 거센 반발도 목 멕시코 내무부는 티후아나의 이민자 격되고 있다. 들에게 음식과 담요를 제공하기로 했 일부에서는 “저런 사람들을 도우려 으나, 조만간 몰릴 인원이 1만여명이 고 세금을 내야 하느냐”고 불만을 표 넘어 수용이 한계에 달할 것으로 우려 시하는가 하면, 범죄 기록이 없는지 체 하고 있다. 크를 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티후아나는 사설 이민자 수용소가 정 그러나 종교단체를 포함해 일부 지역 원을 초과하자 최대 3천명을 수용할 수 의 주민들은 “아이들에게 국경은 없 있는 체육관 시설을 개방했다. <연합뉴스> 다”라고 적힌 푯말을 들고 이민자들

트럼프“불법이민자‘잡았다가 놔주기’는 옛날 용어… 이젠 구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8일 불 법 이민자를 풀어주던 과거 이민정책은 바뀌었다면서 민주당이 멕시코 국경 장 벽과 국경 안보 정책을 승인해야 한다 고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 계정에 트윗을 올려 “잡았다가 놔주기(Catch and Release)는 한물간 구식 용어”라 며 “지금은 잡았다가 구금(억류)하기 (Catch and Detain)”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으로 오려고 시도하는 불법적인 이민자들은 구금되 거나 (입국이 거부돼) 돌려보내질 것” 이라며 “민주당은 국경 안보와 장벽 (Border Security & Wall)을 지금 승인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는 자신의 국경 안보 정책 및 멕시 코 장벽과 관련한 협조를 요구하는 의 미로 보인다. 강경한 반(反)이민 정책을 펼치는 트 럼프 대통령은 이전 민주당 버락 오바마 행정부의 이민정책을 ‘잡았다가 놔주 는’ 정책이라고 비판하면서 이 때문에 밀입국자가 늘어나고 미국으로 범죄와 폭력이 유입된다고 주장해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공화당의 상원 사령탑인 미치 매코널 원내대표와 상원 세출위원장인 리처드 셀비 의원을 백악 관으로 불러 멕시코 장벽 건설 예산을 의회가 새로 처리할 예산안에 반영해 줄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새 예산의 처리 <연합뉴스> 시한은 내달 7일이다.

▲건설중인 미-멕시코 국경장벽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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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57 NOV 23, 2018 KOREAN JOURNAL 스포츠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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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DACA 출신’ 로즈장학생 선정… 하버드대 한인 유학생 미국의 엘리트 대학생들에게 최고 의 영예로 꼽히는 로즈 장학생에 처 음으로 ‘불법체류청년 추방유예 제 도’(DACA) 수혜자가 선정됐다고 미 국 비즈니스인사이더가 19일(현지시 간) 보도했다. 한국에서 태어나 하버드대에서 분자 생물학을 전공한 박진규 씨로, 하버드 대 학부 연구저널의 편집장을 맡고 있 기도 하다. 비즈니스인사이더는 “박씨는 2014 년 불법체류 학생들의 대학 등록을 지원하는 비영리단체 ‘하이어 드림 스’(Higher Dreams)를 설립하기도 했다”면서 “앞으로 이민, 국제보건 과학, 전염병학 등을 공부할 예정”이 라고 전했다. 로즈 장학생은 1902년 영국 사업가

세실 로즈의 유언에 따라 시작된 장학 프로그램으로, 국제 학문 분야에서 명 성이 높다. 빌 클린턴 전 대통령도 이 장학생 출신이다.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2~3년간 영 국 옥스퍼드대학 학비와 생활비를 지 원받게 된다. 최종 선발된 인원은 총 32명으로, 이 중 여학생이 21명이다. 특히 박씨와 같은 이민자 또는 이민 1세대 미국인이 절반을 웃돌았다고 비 즈니스인사이더는 전했다. 듀크·프린스턴·예일 3개 대학에서 각각 3명의 장학생이 나왔다. 장학재단의 엘리엇 거슨 미국 사무 총장은 “미국을 규정하는 특별한 다 양성이 이번에도 반영됐다”면서 “장 학생들은 사회과학, 생물학, 의학, 물리

학, 수학, 인문학 등 폭 넓은 분야에서 연구하 고 우리의 미래를 풍요 롭게 만들어줄 것”이라 고 밝혔다. 거슨 사무총장은 특히 “불법체류(undocumented) 이민자에 적 용되는 DACA 프로그 램 수혜자도 처음으로 선정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반(反)이민 정책을 고 수하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DACA 프로그 램을 폐지한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연합뉴스>

▲로즈장학생 선발된 박진규씨

美위스콘신 업체“전 직원에 크리스마스 선물로 권총 한자루씩” 미국에서 대규모 총기 사고에 대한 우려가 높은 가운데 위스콘신 주의 한 제조업체가 “전직원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권총을 준비했다”고 밝혀 눈 길을 끌었다. 15일(현지시간) USA투데이와 CBS 방송 등에 따르면 위스콘신 주 소도시 호튼빌의 강화유리컵 제조업체 ‘벤 샷’(BenShot)은 오는 크리스마스에 정규직 직원 16명 모두에게 총 한 자 루씩을 지급할 계획이다. 벤샷 소유주 벤 울프그램은 “오래 기억에 남을 특별 선물을 하고 싶을 뿐 아니라, 개인 안전에 대한 인식을 제 고하고 팀워크를 강화하기 위해서” 라고 말했다. 직원들은 500달러(약 55만 원)를 넘 지 않는 선에서 각자 총기를 선택할 수 있으며, 총기 안전교육도 함께 제 공된다. CBS는 미국 기업들이 직원 크리스마 스 선물 비용으로 책정한 금액은 1인당

▲미국 위스콘신 강화유리컵 제조업체‘벤샷’제품 일부

평균 79달러(약 9만 원)라고 전했다. 울프그램은 “일부 직원들은 단 한 번도 총을 쏴 본 일이 없지만 대부분이 기대감을 표했다”며 “단 2명이 처음 엔 거절했다가 안전교육을 이수하면서 수락을 고려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선물은 벤샷의 생산 제품과 연관 이 있다. 벤샷은 총알이 날아와 박힌 듯 보이 는 특이한 형태의 강화유리컵과 유리 병 등을 만든다. 종류는 양주잔·와 인잔·맥주잔 등 다양하며 주로 경찰

과 군인이 소비층인 것으로 알려졌다. 2015년 울프그램이 은퇴한 아버지 와 함께 공방(工房) 형식으로 문을 연 지 3년 만에 정직원 16명을 둔 기업이 될 만큼 반응을 얻고 있다. 직원 첼시 프리스트는 회사 측 선물 에 대해 “스스로를 강하게 느끼도록 해주고 신변을 안전하게 지켜줄 것” 이라고 말했다. USA투데이는 최근 펜실베이니아 주 피츠버그의 유대교 회당과 캘리포니아 주 사우전드 오크스 술집에서 잇따라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으로 미 전역에 서 총기 규제 목소리가 다시 커지고 있 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울프그램은 “반발 메시지를 받고 있으나 개의치 않는다”면서 직 장내 우발적 사고 우려에 대해서도 “ 전직원이 무장한 상태가 된다. 외려 안 전해지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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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100대 브랜드에 중국 기업 12개… 한국은 삼성‘유일’ 삼성전자가 유럽브랜드연구소(EBI) 가 선정한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 서 20위 내에 진입했다. 올해 평가에서는 애플, 구글, 마이크 로소프트(MS) 등 미국의 IT 업체들이 최상위권을 휩쓴 가운데 중국 기업이 무려 12개나 포함되는 둥 중국 브랜드 가치가 급성장한 게 두드러졌다. 19일 재계에 따르면 오스트리아 빈 에 본부를 둔 브랜드 컨설팅기관 EBI 가 최근 발표한 ‘글로벌 100대 브랜 드 기업 순위’(GLOBAL TOP 100 Brand Corporations Ranking)에서 삼 성전자는 19위에 올랐다. 삼성전자의 올해 브랜드 가치는 392 억7천500만유로(약 50조4천200억원) 로, 작년(351억2천600만유로)보다 11.8%나 증가했다. 순위도 작년 23위에서 4계단 뛰어오 르며 전 세계 반도체 업계의 최대 라이

벌인 인텔(21위)을 제쳤다. 인텔은 브 랜드 가치가 365억8천200만유로로 작 년보다 3.9% 늘어나면서 한계단 오르 는 데 그쳤다. 애플이 1천533억1천500만유로의 브 랜드 가치로 작년에 이어 선두 자리를 지켰고 구글과 MS, 아마존, 페이스북 등 미국 IT 기업이 ‘톱 5’를 석권했

다. 아마존은 작년보다 2계단, 페이스 북은 5계단 올랐다. 아시아 브랜드로는 중국 이동통신업 체인 차이나모바일이 10위로 가장 높 았으며,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와 중국 IT기업인 텐센트가 각 각 14위와 16위로 삼성전자를 제쳤다. 일본 기업 가운데서는 도요타가 26

애플 잡은 화웨이 “2020년 삼성 제치고 세계 1위 할 것”

▲지난 10월 중국 상하이 애플스토어 밖에 비치된 화웨이 메이트20 포스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을 제치고 2위로 올라선 중국 통신장비 업체 화웨이가 2020년에 삼성을 잡고 1위 자리에 오르겠다는 야심 찬 포부 를 밝혔다. 리처드 유 화웨이 소비자 제품 부문 최고경영자(CEO)는 16일 미국 CNBC

와의 인터뷰에서 “내년에 우리는 1위 에 매우 가까워질 것이며, 어쩌면 삼 성의 위치와 동등해질 것이다. 적어도 2020년엔 (1위가 될) 기회가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그는“인공지능(AI)은 향후 모든 서 비스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화웨

이의 향후 발전의 핵심 기술로 AI를 꼽았다. 화웨이는 스마트폰에 탑재될 인공 지능(AI) 칩을 개발하고 있다. 지난달 화웨이는 AI 기반의 칩세트 ‘어센드 (Ascend) 910’과 미니 버전인 ‘어센 드 310’을 내년에 상용화할 계획이라 고 밝힌 바 있다. 화웨이는 5G 폴더블폰을 내년에 출 시할 예정이며, 증강현실(AR) 안경도 개발 중이다. 화웨이는 소프트웨어 영역에도 진 출하며 하드웨어 너머의 미래를 내다 보고 있다. 중국 밖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화웨이는 클라우드 저장 서비스, 음악 스트리밍, 영상 콘텐츠와 같은 서비스 를 제공하고 있다. 화웨이의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인‘ 화웨이 뮤직’은 월간 1억 명의 이용 자를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세계

위로 브랜드 가치가 가장 높았고, 이동 통신업체인 NTT그룹(51위)과 혼다(79 위)가 뒤를 이었다. 100대 브랜드를 국가별로 보면 미국 이 48개로 거의 절반을 차지했고, 브 랜드 가치 총액은 전체의 58.5%에 달 해 압도적이었다. 이어 중국(12개), 독 일(9개), 영국(7개), 프랑스(6개), 일본 (4개) 등의 순이었다. EBI는 보고서에서 “중국 기업들 의 전체 브랜드 가치가 작년보다 무려 63.8%나 증가하면서 가장 빠른 성장 세를 보였다”면서 “미국 기업이 가장 많이 포함되긴 했지만 가치는 0.7% 늘 어나는 데 그쳤다”고 설명했다. EBI의 글로벌 100대 브랜드 기업 순위는 전 세계 16개 업종의 3천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브랜드 가치를 산정 해 매긴다. <연합뉴스>

1위 음원사이트 스포티파이의 이용자 는 1억9천100만명 정도다. 유 CEO는 스마트폰 시장에 그치지 않고 “향후 10년 동안 전체 스마트 라 이프 제공자의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 하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CNBC는 지금까지 화웨이의 성 공의 많은 부분이 신기술이 탑재된 스 마트폰을 저렴한 가격에 내놓은 덕분 이라고 분석했다. 올해 초 출시된 스마트폰 P20 Pro는 세계 최초로 후면 트리플 카메라를 장 착했는데, 1천 달러(한화 약 113만원) 가 조금 넘는 가격에 팔렸다. 그러나 화웨이가 삼성을 이기기는 쉽 지 않아 보인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의 자료에 따르면 삼성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지 난 5년 동안 딱 3번, 대부분 1분기 동 안만 1위 자리를 놓쳤다. 카운터포인트의 닐 샤 연구소장은 “ 화웨이가 삼성을 이기려면 삼성이 강 세를 보이는 미국, 유럽, 인도 시장을 정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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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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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한류 영향?… 징용판결 日부정적 여론 10~20대 비교적 적어

▲ 14일 방탄소년단의 이틀째 도쿄(東京) 공연이 열린 도쿄돔 공연장 부근에서 팬들이 거리 에 걸린 멤버들의 사진, 각자 가져온 응원 도구 등을 들고 기념촬영을 즐기고 있다.

일본 사회에서 한국 대법원의 강제 징용 손해배상 판결과 관련한 부정적 여론이 세대별로 큰 차이가 있는 것으 로 나타났다.

10대와 20대 등 젊은층 여론이 다른 세대에 비해 덜 부정적인 것으로, K팝 을 중심으로 한 한류 열풍이 젊은 세대 에 퍼진 게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친 것으

로 추정된다. 20일 일본 산케이신문이 17~18일 전 국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에서 ‘한국을 외교와 경제활동의 상대 국으로 신뢰할 수 있다’고 답한 응답자 는 전체의 20.9%에 그쳤고 반면 ‘신뢰 할 수 없다’는 대답은 71.6%나 됐다. 최근 한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손해 배상 판결 후 일본 사회의 악화한 여론 이 반영된 것이지만, 10~20대 젊은층 에서는 우호적인 인식을 보인 응답자들 이 다른 연령대보다 상대적으로 많았다. ‘신뢰할 수 있다’고 대답한 비율 은 10~20대 여성과 남성에게서 각각 44.8%와 38.6%로 집계돼 전체 연령 대에서 같은 답변을 한 비율보다 2배 가량 높았다. 이와 관련해 산케이는 외교 문제와 관 계없이 한류 아티스트들의 인기가 퍼지 고 있다는 일본 외무성 관계자의 분석 을 전했다.

일본 언론들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대법원 징용판결에 대해 일본 사회의 여론은 대체로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 나지만, 그 정도는 조사 주체에 따라 차 이를 보였다. 극우 독자층이 많은 산케이의 조사에 서 대법원 판결에 대해 응답자의 78.7% 가 ‘납득할 수 없다’고 답했고 ‘납 득할 수 있다’는 응답은 14.2%였다. 또 응답자의 73.2%는 이 판결과 관 련해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해야 한 다’고 주장했고 ‘제소할 필요는 없 다’는 대답은 15.5%에 그쳤다. 반면 아사히신문이 17~18일 실시해 이날 발표한 여론조사에선 대법원 판결 이후 한국 이미지가 ‘나빠졌다’고 답 한 응답자가 전체의 53% 수준에 그쳤 다. ‘좋아졌다’(2%) 혹은 ‘변함없 다’(41%)는 응답은 합쳐서 43%였다. <연합뉴스>

“가짜 정신과 의사가 22년간 진료? ”… 영국 ‘발칵’ 영국 의료당국이 외국에서 의사 면허 를 취득한 3천여 명에 대해 자격증 취득 경로와 진위 여부를 전수조사하고 있다. 조사는 뉴질랜드 출신으로 영국에서 정신과 의사 행세를 해온 50대 여성이 사기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의사 자 격증을 위조한 혐의로 기소된 데 따른 것이라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 가 19일(현지시간) 전했다. 영국 의료인을 관리 감독하는 영국의 료위원회(GMC)에 따르면 졸리아 알레 미(56)는 20여 년 이상 보건의료기관에 서 의사로 일해 왔다. 그는 치매 환자나 정신과적 고통을 호 소하는 환자들을 돌봐왔다. 그러면서 모국에서 의사 면허를 취득 했다고 주변에 말했다. 알레미의 사기 행각은 그가 2016년

해변 마을 워킹턴의 치매 환자 클리닉 에서 만난 84세 미망인의 시가 150만 달러(17억원 상당) 부동산을 가로채려 한 혐의로 지난달 징역 5년형을 선고받 으면서 드러났다. 여기에 최근 현지 언론이 그의 이력 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영국 매체 뉴스앤스타는 뉴질랜드 보 건당국을 상대로 취재에 나서 알레미가 1992년 의학 공부를 1년 만에 중단했 고 인간생물학 학위만 소지하고 있다 고 보도했다. 뉴질랜드 보건당국은 “알레미가 의 사 면허를 취득한 적이 없다”고 밝혔 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그는 1990년대 중반 영국으로 건너 와 뉴질랜드 등 과거 영국 식민지에서 영국으로 온 의사들을 돕는 프로그램

을 이수하고 관련 자격증을 취득한 것 으로 조사됐다. 그는 그럼에도 다른 의사들과 똑같은

권한을 행사해 왔다고 GMC가 성명을 통해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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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진 박사의 한방 컬럼 한의학 박사 김건진

몸에 좋은 한방차로 건강을

결명자차

결명자차(일명 하부차)는 간기능 향상과 혈액순환 을 돕고 변비를 예방하기로 한다. 또한 고혈압, 동맥 경화 같은 비전염성 만성병 외에도 머리가 무겁거 나 눈물이 자주 나오는 등의 고질병에도 효과가 좋 아 이러한 증상이 잦은 사람들에게 상복을 권하고 싶은 것이 바로 결명자다. 1년생 콩과 식물인 결명자는 원래 결명자차의 열매 로 눈을 밝게 또는 맑게 한다해서 불리게 된 이름이다. 결명자는 약용으로 쓰이기도 하지만 차로 더 인기가 있고 지방에 따라 싹이나 잎을 나물로 먹기도 한다. 차용으로 할 때는 보리를 볶듯이 살짝 볶아서 끓이 면 홍차와 비슷한 고운 색깔의 차가 되는데 홍차는 약 3%의 카페인과 모세혈관을 강화시키는 떫은 맛의 에피카테롤이 들어있는데 비하여 결명자에는 포도 당의 배당체인 애모딘과 안드리키논 유도체가 들어 있어 인체에 미치는 효과면에서도 많은 차이가 있다. 효능은 완화강장제로 특히 간기능을 원할하게 해 주며, 혈액순환을 좋게 한다. 이러한 효능 때문에 눈 을 밝게 해주고, 대소병의 소통을 원활이 해주며, 오 래 복용하면 풍병을 예방해 준다. 한방의학에서는 지금도 청맹이나 간열 등에 주치 약으로 쓰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옛날 우리 선조들

은 보신차 혹은 익정파라 하여 결명자를 많이 끓여 먹었다. 선비들의 공부방에 의례 결명자가 있었던 것은 바로 간장을 보하는 약으로 눈을 밝게 하는 묘 약으로서 마치 오늘날 수험생의 영양식처럼 인식되 었던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베개속이나 퇴침 속에 결명자를 넣어 사용하기도 했는데, 이것은 눈을 밝 게하고 머리로 흐르는 혈액순환을 활발케하며 청량 감을 통해 두통이나 현기증을 막기위한 방법이었다. 앞에서도 밝혔지만, 결명자는 시력증진 뿐만 아 니라, 공연히 눈물이 자주 나거나, 찬바람을 쐬었을 때 눈이 아픈 증상에도 좋은 효력을 나타낸다. 그리 고 변비나 고혈압, 위궤양 환자에게 있어서도 상복 할 필요가 있으며 입술이 항상 푸르거나 가슴이 자 주 뛰는 증상에도 권장할 만하다. 실내에서도 남달리 입술이 푸르다거나, 자주 가슴 이 두근거리는 현상은 신장에 이상이 오고있다는 신 호인 만큼, 별도의 진단을 받아야 한다. 이밖에도 여름철 캠핑장소의 텐트 주변에 결명자 를 가루로 만들어 뿌려두면 뱀이 침범하지 못한다 는 것도 알아 둘만한 비법이다. 또 기온의 변화가 심할때 노인들은 자주 머리 아 픔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대부분 눈도 침 침해지는 현상을 함께 동반하게 된다. 이때도 역시 결명자를 가루로 만들의 눈의 관자놀이에 바르고 결 명자를 마시면서 요양을 취하게 되면 신기할 만큼 증세가 호전된다. 결명자는 현재 한국제품의 차로서 대중화가 이뤄지고 있으며, 일반 한의원 혹은 건재 상에거 저렴한 가격에 구할 수 있다.

한방상담 : 기민한의원 (214) 724-8792 , (832) 230-8409

독감백신 두 번 맞으면 좋을까 독감의 위력이 점점 강해지면서 독감 예방 주 사를 맞는 것은 이제 노약자들에게 필수적인 일 이 되었다. 주사를 두 번 맞으면 어떨까? 한 번 맞 는 것보다 예방 효과가 커지지 않을까? 미국의 ‘뉴욕 타임즈’가 보도한 바에 따르 면, 2회 접종으로 독감 백신의 효력이 강화되는 경우가 존재한다. 그러나 이는 몇몇 집단에 국한 된 일이다. 우선 어린이들. 어린이들은 독감 예방 주사를 두 번 맞는 것이 이로울 수 있다. 2016년 미시간 대학교 등의 연구진이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생 후 6개월에서 만 8세 사이의 어린이들이 2회 접 종을 받을 경우, 백신의 효과는 거의 두 배까지 증가한다. 이런 결과는 생애 처음 독감 예방 접 종을 받는 유아들에게 가장 뚜렷하게 나타난다. 또 한 그룹은 장기 이식을 받은 사람들이다. 지 난해 스페인의 세비야 대학병원, 레이나 소피아 대학병원 등에서 내놓은 연구에 따르면, 장기 이 식 수술 환자들은 독감 예방 주사를 2회 맞는 편 이 좋다. 그러나 백혈병, 신장병 환자, HIV 감염 자나 염증성 장 질환으로 면역 반응이 제대로 발 휘되지 못하는 이들에게는 두 차례 접종이 별다 른 이득을 주지 않는다. 65세 이상의 노인들도 마찬가지. 1987년 뉴 저지의 해컨색 메디컬 센터의 연구진이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70대 노인들에게 놓은 두 번째 예방 주사는 독감에 대항한 항체 수치를 높이는 역할을 하지 못했다. 전문가들은 위에 언급한 그룹 외에는 독감 예 방 주사를 한 번만 맞는 쪽이 안전하다고 충고 한다. 추가 접종은 발열, 발진, 접종 부위의 통증 등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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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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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 자/ 투/ 고

재가 되어버린 지상의 파라다이스 김성아

미국 Southern California주에 위치한 Paradise(천국)라는 지역은 일년내내 날씨도 좋 고 경치도 좋은 곳으로 유명해 돈 많은 사 람들이 모여사는 곳이라 한다. 2018년 11월초 지상의 천국이란 이름을 가진 그 지역과 Northern California 지역에 알 수없는 불이 같은 날에 일기시작해 역사 상 가장큰 화재로 등재되며11월15일인 오 늘아침까지도 불길은 이글거리며 지상의천 국( Paradise)을 하얀 잿더미로 만들어가 고 있다. 이미 두지역에서 백여명의 사상자와 천 여 명이넘는 실종자가 발생했다고 한다. 오늘 아침뉴스에 아나운서가 서 있던 곳의 10 Million짜리 집이라고 소개한 그 곳은 집 의형태는 전혀 없고 공터에 하얀 잿더미만 이 땅위에 수북히 깔려 있었다. 그리고 텐트 안에서 잠을 잔 듯한 갑부들과 텐트 안에있 는 그들의 자녀들을 보면서 문득 생각에 잠 겼다. 호화롭게 지어 화려하게 장식했던 그 들의 안식처가 단숨에 허물어 잿더미로 변 하고있는 현실을 직접그들의 눈으로 바라보 며 무엇을 생각하고 있었을까?

부의 화려함과 빈의 비참함을 한 순간에 맞 고 있는 그들을 바라보며 마음 안에 한가지 바램이 솟구쳤다. 인간이 온갖 지혜를 다해 아무리 견고하고 화려하게 지은 집이라 해도 천재지변 앞에서는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 에 없는 인간의 나약함과 삶의 허무한 모습들 을 눈으로보고 깨달아 참된 삶의 길을 찾게되 는 값진 순간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였다. 천지창조주의 자리를 탐내듯 우리도 인조 인간을 만들어내고 과학의 힘으로 신비의 세 상을 만들자고 떠들어대는 사람들에게도 현 세대에 일어나고 있는 많은 재앙들 앞에서 인 간능력의 한계가 얼마나 미약하기 그지 없는 가를 깨달을 수 있는 귀한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그리고 땅위의 일만을 위해 목숨걸고 살아 가는 사람들에게도 인간의 생명은 한정된 것 이며 이 땅의 삶이 얼마나 헛된 것인가를 깨 닫는 동시에 만물을 다스리시고 지배하시는 위대한 창조주의 존재를 다시금 깊이 느껴보 며 그분의 가르침을 되새겨 지혜로운 삶의 길을 택할 수 있는 복된 계기가 되었으면 하 는 마음이다.

십자화과 채소, 어떻게 암 치료도 도울까 브로콜리, 양배추 등 십자화과 채소는 대표적인 항암 식 품으로 꼽힌다. 꽃잎이 십자 모양인 이 채소에는 콜리플라 워, 배추, 무, 겨자 등도 포함한다. 십자화과 채소는 몸에 좋 은 식품으로 잘 알려졌지만, 특히 몇몇 암의 예방과 치료에 도 도움을 준다. 십자화과 채소는 유방암에 걸린 환자들의 생존율을 높이고 재발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미 국 밴더빌트 대학교 연구팀이 유방암 1기부터 4기까지의 중 국 거주 4886명의 유방암 생존자들을 대상으로 십자화과 채 소 섭취가 암 치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분석한 결과이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유방암 진단 직후 36개월 동안 십자화과 채소를 섭취한 환자는 사망 위험이 27% 감소한 것으로 드러 났다. 유방암 재발 위험 역시 21%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연구팀은 이 결과가 미국인 등 다른 국가 사람들 에게 똑같이 적용될 수는 없다고 했다. 미국인들이 흔히 먹 는 브로콜리와 같은 십자화과 채소와 중국인들이 섭취하는 순무, 중국 배추 등의 생물활성 성분에 차이가 있기 때문이 다. 또한 미국 여성과 중국 여성이 각각 섭취하는 십자화과 채소량 및 종류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효과가 다를 수 밖에 없다고 했다. 십자화과 채소의 항암 효과는 ‘글루코시놀레이트’ 성분 에서 나온다. 이 성분은 채소들이 자기 방어를 위해 비축해 둔 화학물질로 톡 쏘는 맛이나 쓴 맛을 낸다. 양배추나 브로콜리 등에 있는 글루코시놀레이트의 일종인 글루코라파닌은 분해 효소와 작용하면 ‘설포라판’이라는 물질이 나온다. 설포라 판은 암세포에 직접 작용해 세포의 자멸을 유도한다. 유방암 치료에도 도움을 주는 것은 이 같은 기능 때문으로 보인다. 암 환자가 예방법처럼 채소만 섭취하면 힘든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견딜 수 없다. 적절한 양의 육류, 달걀 등을 먹 어 단백질을 보충해야 체력을 기를 수 있다. 십자화과 채소 를 먹을 때는 생으로 먹거나 최소한의 물과 열을 가해서 요 리해야 한다. 십자화과 채소의 글루코시놀레이트 화합물은 물에 넣고 삶 게 되면 많은 양이 녹아 없어진다. 뜨거운 물에서 오래 삶게 되면 효소가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해 항암 물질인 설포라 판을 만들어 낼 수 없기 때문에 약간 데쳐서 먹는 것이 좋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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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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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양진목사 (휴스턴 베다니교회 담임)

“ 이제 나는 누굴 믿어야 합니까? ”

어릴 때 같이 자란 김목사는 언제 어디서 태어 났는지, 그리고 부모가 누구인지 전혀 알지 못하 는 천애고아였는데, 그가 목사안수f를 받았다는 소식을 미국에서 듣게 되었습니다. 김목사가 전 도사로 어느 시골교회를 담임하고 있을 때, 그 지방 내 존경할 만한 감리사님이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자신을 돌보아 주었다고 했습니다. 가끔 전화도 해 주시고 좋은 식당에서 음식도 사주시 고 헤어질 땐 교통비도 손에 쥐어 주기도 했습니 다. 그리고 매사에 큰 힘이 되어 주시는 그분에 게서,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부모의 정을 느 낄 수 있었습니다. 하루는 그 감리사님의 요청에 의해 자리를 같이 했는데 여러 가지 이야기 끝에 “결혼계획이 있 느냐?”고 물어왔습니다. 김목사 쪽에선 누가 목 을 매달고 결혼해 달라고 하지 않는 한, 자기 쪽 에서 먼저 결혼하자고 할 형편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없다고 하자 “그동안 내가 본 전도사님 은 착하고 성실한 사람 같아 마음에 들었는데, 내 사위가 되는 게 어떻겠는가?”라고 물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목회하는 교회를 물려주겠다는 조 건(?)도 붙였습니다. 김목사는 이 같은 감리사님 의 제안에 그저 할 말이(有口無言) 없었습니다. 그리고 며칠 지난 후, 감리사님과 함께 그 딸을 만났는데 첫 눈에 반했다는 것입니다. 결혼날짜 를 잡고 집으로 돌아오는 김목사의 마음은 하늘을 날 듯 했습니다. 드디어 나도 장가를 가서 한 가정 을 꾸리나보다 하고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그 리고 약속대로 결혼도하고 교회도 물려받았습니 다. 감리사님으로부터 물려받은 그 교회는 자신 이 목회하기엔 좀 벅찬 듯 했지만 손위 처남이 수 석장로로 있으니 그리 문제될 게 없었습니다. 신 혼살림과 새로운 임지에서의 목회는 마냥 즐겁기 만 했고 온 세상을 얻은 기쁨에 젖어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외출하고 집에 돌아와 보니 집 안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렸습니다. 놀라서 방문을

열어보았더니 눈앞에 펼쳐진 아내의 모습은 참담 하기 이를 데가 없었습니다. 입에는 거품을 물고, 눈은 뒤집혀 있었고, 온 몸을 뒤틀어가며 짐승처 럼 괴성을 지르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결혼한 지 3개월도 채 되지 않았을 때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알고 보니 뇌전증(간질병)을 앓고 있는 환자였는 데, 그것도 중증환자였습니다. 장인어른 되시는 감리사님은, 몹쓸 병에 걸려 결혼도 하지 못하는 딸을 보고 늘 마음이 아팠습 니다. 그런데 지방 내에 천애고아가 있는데 결혼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을 보고 이들을 서로 연결시 켜주면 서로에게 다행일 것이라 생각하고 결혼을 성사시켰던 것입니다. 그리고 병든 딸과 결혼하 는 사위를 위해 일찍 은퇴를 하고 사위에게 교회 를 물려주었던 것입니다. 그 감리사님의 처사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러면 그 사실을 전혀 알지 못한 상 태에서 결혼한 김목사의 인생은 어떻게 되는 겁 니까? 당연히 드러날 수 밖에 없는 그 비밀 아닌 비밀을, 자신의 눈으로 직접 확인 할 때까지 말 한 마디 없었다는 것이 김목사의 분노였습니다. 자신의 딸이, 그리고 자신의 동생이 뇌전증을 앓고 있는, 그것도 중증환자라는 사실이 드러났 는데 이제 어떻게 합니까? 그때부터 장인어른과 의 갈등이 증폭되면서 결국 이혼을 하고 김목사는 극복하기 힘든 인생을 살아야만 했습니다. 한국에 서 목회할 때 우리 교인 중 뇌전증 환자가 발작하 는 것을 몇 번 보았는데, 물론 모든 병이 다 그렇 겠지만, 이 병(病)만은 사람이 가져서는 안 될 병 이라 생각한 적도 있었습니다. 그것도 중증환자 였다니 그의 배신감이 어떠했겠습니까? 몇 년 전, 한국을 방문했을 때 김목사를 만나 보았습니다. 그때 이 모든 사실을 말하고 난 뒤 “형, 사람이 이래도 됩니까? 내가 고아라서 이 렇게 대하는 겁니까? 감리사님이 저러시면 이제 나는 누굴 믿으란 말입니까?” 내 앞에 주저앉아 대성통곡하는 그의 모습을 보고 민망한 마음 금 할 길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 너 아까 ‘나는 이제 누굴 믿으란 말입니까?’ 라고 했는

데 그럼 넌 누굴 믿으려고 했느냐” 라고 물어보 았습니다. 이것은 불신을 전제로 한 질문이 아니 었습니다. 가변성(可變性)에 관한 질문이었습니 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은 변하고 또 변할 수 밖에 없는 것인데 변하지 않는 게 어디 있느냐고 물었 던 것입니다. 특히 사람들의 마음은 간사하기 이 를 데 없다는데 오죽 했으면 화장실에 들어갈 때 마음과 나올 때 마음이 다르다는 말을 했겠나. 사 람의 마음은 조석변이라는 말도 있고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는 말도 있지 않느냐고 물었습니다. 우리 원점으로 돌아가서 솔직히 말해보자라고 했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은 변하고 또 변하 게 되어 있지만 그리고 변할 수 밖에 없지만 성경 은 말하기를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한결 같으신) 분’이라고 했 는데(히13:8) 우리가 예수 믿는 이유가 바로 여 기에 있는 것 아니겠나? 우리에게, 특히 우리 같 은 목사에게 예수님에 대한 이런 믿음이 없다면 어떻게 목회를 할 수 있겠느냐면서 함께 울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몇 년 전의 일이긴 하지만 가끔 그의 말이 생각 납니다. “이제 나는 누굴 믿어야 합니까?” 맞 습니다. 그의 말대로 누굴 믿겠습니까? 그리고 누 굴 믿으려고 하십니까? 믿을 사람이 없다는 것은, 모든 사람을 불신한다는 말은 아닙니다. 이 세상 모든 것은 가변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 리의 마음을 드러내 놓고 믿을 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외에 누가 있겠습니까? 여기 아서 루터 (A. A. Luther)목사님이 작사 작곡한 찬송가 394 장을 옮깁니다. ‘이 세상의 친구들 나를 버려도 나를 사랑하 는 이, 예수뿐일세. 예수 내 친구 날 버리잖네. 온 천지는 변해도 날 버리지 않네.’

유양진목사 휴스턴 베다니교회 909-635-5515 yooy00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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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3, 2018 한인 수의사가 쓰는

동물컬럼

A 71

애·완·동·물·칼·럼

이윤성 수의사

마야 비교적 한산했던 오후였습니다. 갑자기 병원 대기실 쪽에서 누군가 소리내서 우는 소리가 들 려오더니 조금 있다가 병원 직원이 급하게 병원 치료실로 뛰어 왔습니다. “Ms. W의 개인 마야(Mya)가 갑자기 쓰러져 서Ms. W가 데려오긴 했는데… 아직 차 안에 있 다고 하네요… 지금 나가서 제가 마야를 데리고 들어 올께요…” 그 말을 하곤 그 직원은 부리 나케 병원 밖으로 뛰어 나갔습니다. 그리고 얼마가 지났습니다. 병원 직원이 마야 를 안고 치료실로 왔는데 마야의 몸은 이미 차갑 게 굳어있었습니다. 함께 따라 들어온 Ms. W는 그 옆에서 소리내어 울고 있었습니다. “항상 그래왔듯이 오늘도 오후에 마야와 함 께 조깅(Jogging)을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마야가 갑자기 주저앉더니… 그 다음엔 일어나 질 못 하더군요…” Ms. W는 울먹이며 간신히 말을 이어 갔습니다. “주저앉기 전에 마야가 평 소보다는 훨씬 더 심하게 헉헉 거리고 정신을 잃 은 듯 비틀거리긴 했어요… 하지만 저는 마야가 나이가 들어 힘이 없어서 그런거라고 생각을 했 었어요… 그래서… 마야를 일으켜 세울려고 몸 을 만졌는데… 마야의 몸이 아주 많이 뜨거웠어 요…”Ms. W는 마야의 몸이 뜨겁자 더위를 먹은 것으로 생각하고 집으로 데려가 차가운 물로 한 동안 샤워를 시켰습니다. 그런데, 그러던 중에 마야의 상태가 급격히 나빠졌던 것이었습니다. 마야는 10살 된 카다호우라 레오파드 독( ) 종 으로 체중이 75 파운드 정도 되는 개였습니다. 저 희 병원에 오기 시작한 것은 Ms. W가족이 6 년 전에 캐나다(Canada)에서 저희 병원 근처로 이 주를 온 후 부터였습니다. 마야가 이렇듯 갑자기 죽은 것은 모두에게 충 격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마야가 지난 6년 동안 한 번도 아파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가 장 최근인 2 개월 전에 정기 검진을 왔을 때도 마 야는 10 살 된 노인 개로 보이지 않을 정도로 매 우 건강했었습니다. Ms. W는 한참을 울었습니다. 그러면서 자책을 했습니다. 무더운 날 낮에 조깅을 하다가 마야가 죽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마야가 갑자기 죽은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Ms. W의 상황 설명을 종 합해 보았을 때 열사병(Heatstroke) 때문에 마야 가 죽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았습니다. 그 날은 평소보다 덥고 습한 날이었습니다. 가 끔씩 구름이 뜨거운 태양을 가리긴 했지만 높은 습도 때문에 체감 온도는 수은주의 눈금 보다 훨 씬 더 높게 느껴지던 날이었습니다. 그런 날 야 외에서 운동을 하게 되면 몸 안의 체온 조절이 잘 안 되게 되어 체온이 급격히 높아질 수 있습니다. 열사병은 몸이 열을 몸 바깥으로 정상적으로 내 보낼 수 없게 될 때 생깁니다. 체온이 높아지게 되 면 시상 하부(Hypothalamus)가 피부와 호흡 중 추에 신호를 보내 열을 몸 밖으로 내보내도록 하 는데 정상적인 상태에선 체표면을 통해 70%의 열이 몸 밖으로 나가게 됩니다. 하지만 개는 사람 과는 달리 땀샘(Sweat Gland)이 발바닥(Pad)에만 몇 개있기 때문에 땀을 배출해서 체온을 조절하 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 때문에 호흡을 통해 열을 조절하기 위해 숨을 거칠게 쉬게 됩니다. 체 온이 올라가게 되면 피부로 가는 혈액 양이 증가 하게 되는데 그 때문에 정맥에 혈액이 정체되게 되고 혈압이 떨어지게 됩니다. 그러다가 체온이 109 F를 넘게 되면 장기들이 심한 손상을 입게 되 고 산소 공급이 저하되게 되며 심혈관계에 문제 가 생기게 되어 혈전 색전증 (Thromboembolism) 과 심근저산소증(Myocardial Hypoxemia), 그 리고 폐결절(Pulmonary Failure)이 생기게 됩니 다. 혈액순환에 장애가 생기게 되면 내장 점막 (Intestinal Mucosa)과 간(Liver)에 심한 장애가 생기게 되어 내 독소 혈증(Endotoxemia), 저혈 당증(Hypoglycemia)이 생기게 되며 그와 함께 심한 신장부전증(Renal Failure) 그리고 대뇌부 종(Cerebral Edema)이 생기게 되어 결국은 생명 을 잃게 됩니다. 열사병이 생겼을 때는 체온을 낮추어 주는 것 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것을 위해 병원에 데려가 서 수액과 함께 필요한 치료를 받게 해 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만약 병원에 데려 가는 것이 용이하지 않을 때는 집에서 어느정도 체온을 낮추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집에서 체

온을 낮추어 줄 때 조심해야 할 점은 체온을 빨리 낮추어 주기 위해 차가운 물을 과다하게 사용하 면 위험하다는 것입니다. 만약 체온을 빨리 낮추 기 위해 많은 양의 차가운 물을 장기간 사용하게 되면 피부의 혈관들이 갑자기 수축 되게 되고 그 로 인해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입 니다. 그런 이유로 인해 체온을 낮출 때는 미지 근한 물로 서서히 체온을 낮추어 주는 것이 좋습 니다. 그리고 그렇게 체온을 서서히 낮추어 주다 가 체온이 103 F가 되면 체온 낮추기를 멈추어야 합니다. 체온이 103 F가 됐는데도 계속해서 체온 을 낮추어 주게 되면 도리어 저체온증이 생기게 되어 혈액순환 장애를 일으키게 되고 돌이킬 수 없는 어려운 일을 겪게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마야가 죽은 이유도 그 때문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몸의 체온이 급격히 높아진 상태에서 갑작스럽게 많은 양의 차가운 물에 장 기간 접하게 되면서 급격한 혈관수축이 생겨 혈 액순환 장애와 함께 저체온증을 겪었을 가능성 이 높았기 때문이었습니다. Ms. W가 부검을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마야의 죽음이 열사병 때문이었는지 아니면 그동안 알 지 못했던 어떤 질병이 갑자기 발현되었기 때문 이었는 지는 확인할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더 운 날 갑자기 생긴 증상이었던 것으로 보아 열사 병이 마야의 죽음의 주된 원인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듯 허무한 마야의 죽음은 Ms. W뿐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큰 슬픔을 안겨 주었습니다. < 싱코동물병원 원장 281-395-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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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3, 2018

재정컬럼

KOREAN JOURNAL

재정 컬럼 이명덕, Ph.D., Investment Adviser(RIA)

감사한 이유

얼마 전 미국에서 메가밀리언 복권 상금이 무려 $1.6 billion이었습니다. 이런 복권에 당첨될 확률은 1 in 302.6 million이라고 합니다. 너도나도 일확천금 기대하고 복 권을 샀지만, 당첨자 한 명을 제외하고 모두가 꿈으로 끝 났습니다. 세계 여기저기에서 테러, 미국 내 총기사건, 무역전쟁, 등 연일 비관적인 뉴스가 끊이지 않으며 주식시장도 로럴 코스터처럼 오름과 내림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런 소식 을 자주 접하다 보면 마음의 걱정과 불안으로 희망을 잃 게 합니다. 그러나 ‘삶의 질을 높이는 대부분은 천천히 진행되므로 사람들이 인식하기 어렵다.’고 모건 하우설 (Morgan Housel)이 말합니다. 삶의 질이 어떻게 향상되 었는지 감사절을 맞이하여 함께 나누어 봅니다. ⊙ 일반 성인은 50년 전과 비교해서 수입이 세(3)배 더 많다. 물론 물가상승도 고려한 수치이다. 1960년대는 돈 이 억세게 많아도 컴퓨터, 휴대전화, 검색 엔진, 프로젝 (Prozac), 당분 없는 음식(Gluten-free), 등을 접할 수 없 었다. 세계 경제는 산업혁명 때보다도 훨씬 빠른 속도로 상승하고 있다. ⊙ 세계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했어도 식량은 그 이상 으로 증가했다. 흉년 등 기근으로 사람이 굶어 죽는다는 소식은 접하기 어렵다. ⊙ 결핵, 말라리아, 홍역, 황달, 콜레라, 에이즈 등과 같 은 병들이 지구에서 서서히 사라지고 있다. ⊙ 1800년 미국 평균수명은 39, 1900년은 49, 1950년 은 68, 그리고 오늘날은 80살 이상이다. 현재 은퇴하는 평균 나이는 62살로 변했다. 62살이라면 얼마 전만 해도 하늘나라에 이미 도착해 있을 나이다. ⊙ 1933년에는 신생아 사망률이 1,000명당 58이었지 만 현재는 6명보다도 적다.

⊙ 1952년에는 38,000명이 소아마비에 걸렸지만, 현 재는 300명보다 적은 숫자이다. 뇌출혈도 사망하는 비율 이 75% 감소하였다. ⊙ 주말, 휴가, 은퇴 등으로 휴식하는 시간이 1870년 도에는 11년이었지만, 1990년에는 35년으로 증가했다. 평균 수명을 참작해서 현재 시점으로 계산하면 약 40년 이다. 인생의 반 정도를 일하지 않고 즐긴다는 뜻이다. 참 으로 놀라운 수치이다. ⊙ 1960년에는 집에 에어컨을 소유한 집은 10개 중 1집 이었지만 1973년에는 49%로 증가하였으며 현재는 89% 가 소유하고 있다. 에어컨이 없는 11% 집은 추운 지역에 자리를 잡고 있다. ⊙ 흑인(African American)의 문맹률이 1900년대에는 45%였지만 현재는 거의 0%이다. ⊙ 미국인 평균 일하는 시간은 1850년에는 66시간, 1909년에는 51시간, 현재는 34시간이다. ⊙ 1940/50년대는 핵전쟁이 매우 중요한 기사였다. 그 러나 1945년 이후 핵무기로 사망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 다. 지난 70년 동안 중요했던 기사 내용이 실제 일어난 적은 한 번도 없다. 사람은 일어나지도 않을 일에 대해서 미리미리 걱정한다. ⊙ 연간 수입이 $34,000이면 세계에서 부자 1%에 속 한다. 세계 10%에 속하기 위해서는 $12,000, 20%는 $5,000, 50%에 $1,225이면 충분하다. 당신의 연간 수입 이 $70,000이라면 세계 부자 0.1%로 당당히 입성한다. ⊙ 뱅가드(Vanguard) 창업자 잭 보글(Jack Bogle)의 인 덱스 펀드 덕분에 무수한 투자자들의 투자경비 절감은 물 론 높은 수익률도 함께 받고 있다. ⊙ 주식시장은 지난 2009년 3월 이후 약 320% 증가했 다. 투자 돈이 4배로 불어난 놀라운 수익률이다. 우리는 복권 당첨보다도 훨씬 어려운 놀라운 기적을 모 두 경험헀습니다. 세상에 태어날 확률이 1 in trillion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세계 인구에서 단지 4%만이 미국에 서 살고 있습니다. 이 글을 보는 여러분은 그 중 한 사람 입니다. 그저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명덕, Ph.D., Registered Investment Adviser (RIA) www.BFkorean.com 248-974-4212

아빠는 딸 바보? 남성 ‘아들’ 선호 (연구) 여성은 딸을, 남성은 아들을 편애한다 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럿거스 대학 연구진이 1700여 명 을 대상으로 온라인 실험을 한 결과, 여 성은 자식 가운데 딸을 선호하고, 남성 은 아들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트리 버스-윌라드 가설과 관련한 실험을 진 행했다. 이 가설의 골자는 부유한 부모 는 아들을 선호하고, 가난한 부모는 딸 을 선호한다는 것. 먼저 기존 연구에서 고안된 방법을 통 해 참가자들이 상대적 빈곤 또는 부유함 을 느끼는 심리 상태를 만들었다. 그다 음 아들과 딸에 대한 선호를 다양한 방 식으로 측정했다. 예컨대 △불우아동을 지원하는 자선기 금을 낼 때 아동의 성별에 따라 금액이 어떻게 변하는지 측정하고 △입양과 관 련한 질문을 던지면서 아이들의 성별에 따라 태도가 어떻게 변하는지 관찰하고 △자식을 낳는다면 성비가 어떻게 되길 바라는지 물었다. 그 결과, 이번 실험에서 트리버스-윌 라드 가설은 성립하지 않았다. 사회경제적 상태와 무관하게 참가자의 성이 선호하는 자식의 성을 결정했기 때 문이다. 여성들은 강력하게 딸을 선호했 으며, 딸에게 투자할 용의가 컸다. 남성 들은 여성의 딸 선호에 비해서는 약했지 만 대체로 아들을 선호했다. 리 크롱크 인류학과 교수는 “인간은 자식을 편애하는 무의식적인 성향이 있 다”면서 “그걸 알고 잘 대처한다면 더 좋은 부모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사이언티픽 리포츠 (Scientific Reports)’에 실렸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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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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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추수감사절을 맞아 (2)

감사(感謝)할 일을 마땅히 감사(感謝)할 줄 아는 사람 매년 11월은 감사의 달로 지킨다. 한 해의 삶을 결산하는 계절이다. 감 사(感謝)를 사전에서 찾아보았더니 다 할 함(咸), 마음 심(心), 말씀 언(言), 표 현할 사(射)로 즉 “마음을 다하여 전 신(全身)으로(손과 몸과 말) 고마움을 표현한다”는 뜻이라고 되어 있다. 사 람의 도리는 감사(感謝)할 일을 마땅 히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 그것이 사 람과 동물의 차이 중의 하나라고 생 각한다. 어느 목사의 설교에 “감사 는 오랜시간 우러난 장맛처럼 소뼈 를 푹 끓일때 진국이 우러나오는 것 과 같은 마음으로 하라”고 했다. 진 심으로 표현해 드리라는 말이다. 흉 내내는 감사는 마음이 우러나오는 향 기가 없다. 감사드려야 할 일들이 얼 마나 많은가? 먼저 나를 낳아주신 부모님께 감사 를 드려야 한다. 부모가 없이 내가 어떻게 이 세상 에 존재할까… 혹시 부모를 잘 못 만났다고 부모 때문에 신세를 그르쳤다고 부모를 원망하며 살아 가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 오죽했으면 그렇겠는 가! 그러나 다시 한 번 깊이 인륜(人倫)이 무엇인 지를 곰곰히 되세겨 보아야 한다고 생각된다. 부 모가 나에게 잘못했다고 나도 그렇게 살면 무엇이 다르겠는가? 만일 나를 해롭게 한 부모가 있을지 라도 분노하기 전에 먼저 불쌍하게 여긴다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 수 있지 않을까? 인간은 홀로 살아갈 수 없는 존재이다. 집단 을 이루어 함께 어울려 살아가도록 창조되었다. 그래서 사람 인(人)는 남녀가 서로 기대며 돕도록 하였음을 보여준다. 이것이 아담과 하와가 결혼 한 목적이다. 그리고 인간(人間)의 간(間)자는 가 족과 가족, 이웃과 이웃, 집단과 집단, 나라와 나 라 “사이”(間)의 관계를 가지고 살아야 하는 존 재라는 뜻이다. 오늘날 외교(外交)와 같다. 인간은 영어로 “Relationship”의 관계(關係)이며 이 관 계(關係)를 통해서 살아가야 한다. 쇄국정책(鎖國 政策)은 망국의 길이다. 그러므로 인생은 관계성 이라고 할 수 있다. 사람은 관계가 나쁘면 괴로움

과 고통을 겪게 된다. 부모와 자녀, 형제와 형제, 이웃과 이웃, 나라와 나라의 관계가 좋으면 행복한 가정, 행복한 부부, 행복한 나라가 된다. 그런데 이 아름다운 행복한 관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원칙 이 바로 감사(感謝)이다. 감사(感謝)를 주고 받을 때 행복한 관계는 더욱 깊게 지탱된다. 신앙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이다. 우리가 하나님 께 감사(感謝)하는 마음은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가장 귀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감사(感謝)의 행 위는 무언가 받은 것이 있어서 그것을 잊지 못한 다는 표현이다. 만일 우리가 진정으로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라면 과연 우리가 받은 감사의 조 건이 얼마나 많은가? 우리가 늘 부른 찬송가의 가사처럼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할 수 없겠 네.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어찌 다 쓸까. 저 하늘 높이 쌓아도 채우지 못하리”라고 고백하지 않는 가. 혹시 감사(感謝)할 일이 없어서 못한다고 반문 하신 분이 있는가? 존 밀턴은 한참 일할 나이인 44세에 완전 실명 을 했다. 그러나 그는 “주께서 내 육신의 눈을 어 둡게 하시고 오직 주님만을 볼 수 있도록 영안을 열어주셔서 감사”하며 살때 위대한 실락원과 복

락원이란 명작을 남겼다. “인애하 신 구세주여 내말 들어사” 찬송가 를 쓴 훼니 크로스비 여사는 어려서 부터 앞을 보지 못했고 부친을 일찍 여의고 가난하게 살았지만 자신의 처 지를 원망하거나 불평하지 않고 “만 약에 하나님이 나에게 시력을 회복 시켜 주신다 해도 나는 받지 않으련 다. 하늘에 가면 더 밝은 눈을 주시 는데 세상에서 더럽혀지지 않은 깨 끗한 눈으로 하늘에 가서 우리 주님 의 얼굴을 보리라”고 고백했다. 그 는 고난속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찾 아서 9천여편에 이르는 찬송시를 썼 다고 한다. 나는 도저히 감사의 형편 이 아니라고 하는 분이 있는가? 그는 감사할 것이 없어서가 아니요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리라. 아주 어려서 부친께서 젊은 시절에 간호사로 일 했던 소록도 나병환자들의 공동체를 방문했는데 공동체로 들어가는 입구에 써 있는 구절을 설명 해 주셨던 기억이 난다. 거기에는 “잃어버린 것 을 원망하지 말고 남은 것으로 감사하자.”고 쓰 여있었다. 한센병 공동체가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 하는 신앙의 고백이었다. 욥은 모든 것을 잃었지 만 그 입으로 하나님을 결코 원망하지 않고 감사 를 잃지 않았기에 전보다 두 배나 더한 축복을 받 을 수 있었다. 다니엘은 사자굴 속에 들어가서도 전심으로 섬기는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고 사자굴 속에서도 하나님에 대한 감사를 잃지 않았기에 사 자의 입에서 구원받았다.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하 다가 지하 감옥에 갇혔어도 살아계신 주님께 감사 했기에 옥터가 흔들리며 결박이 풀리고 옥문이 무 너지고 간수장이도 구원을 받았다. 감사는 캄캄한 밤에 불을 켜는 것과 같다. 싸늘한 방에 불을 지피 는 화롯불과 같다. 악취나는 곳에 향수를 뿌리는 것과 같다. 감사는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향기로운 제물이다. 나의 작은 감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 리며 어떤 환경 속에서도 범사에 감사하며 풍요를 누리는 삶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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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시사만평 제 488회 (2018년 11월 23일)

A+ 경제호황속 미 IT 신화의 주역 F.A.A.N.G의 서러운 Thanksgiving …

- JP의 커피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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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매매 -2001 혼다 미니밴 최상급, 최고성능, $3,000 --------------------------( 8 3 2 ) 6 4 0 -3 7 3 7 -2017년,폭스바겐뉴비틀터보, 블랙, 9500마일, 1만5천불 --------------------------( 8 3 2 ) 4 7 5 -0 0 7 0 -2006년, 렉서스 RX330, 13만2천마일, 7천6백불 --------------------------( 3 1 2 ) 8 9 8 -2 8 4 6 -E450 포드 장애용 차량 판매합니다. --------------------------( 8 3 2 ) 5 7 6 -5 5 5 9 -2016년 벤츠 E350, 1만1천3백마일, 3만5천불, 거의새차 --------------------------( 8 3 2 ) 7 1 3 -5 3 4 3 -2010년 벤츠, 4만7천마일, 3만9천5백불, 최고성능 --------------------------( 2 8 1 ) 7 0 2 -4 5 8 1 -1998년 벤츠, 9만8천마일, 회색, 3900불 --------------------------( 3 2 3 ) 5 3 5 -0 8 2 0 -2009년닛산알티마, 2.5 SL, 13만5천마일, 6천500불 --------------------------( 8 3 2 ) 7 5 5 -1 3 4 8

-2015년 도요타 코롤라 LE, 4만9천마일, 회색, 만천불 --------------------------( 2 8 1 ) 7 0 3 -0 1 5 8 -2012년 니싼 카코밴, 7만7천7백마일, 만천불 --------------------------( 8 3 2 ) 6 8 8 -5 5 3 8 -2006년 쉐보레 타워, 12만마일, 6천6백불, 백색 --------------------------( 8 3 2 ) 6 8 8 -5 5 3 8 -2011년 혼다 어코드 EX-L 8만2천마일, 만이천불 --------------------------( 8 3 2 ) 7 2 7 -4 7 5 6 -2008년 벤츠 e350 검정, 매매가 만불, 12만마일 --------------------------( 8 3 2 ) 2 2 8 -6 7 9 6 - 2006 혼다 CR-V, Brown, 16만마일, $6,800 --------------------------( 8 3 2 ) 7 4 4 -9 2 4 3 - 2012 쉐보레 카고밴 350, 74500마일, $15000 --------------------------( 2 8 1 ) 8 8 1 -2 1 1 1 - 2000년식 링컨 네비게이터 2500불 19만마일 --------------------------( 8 3 2 ) 6 3 3 -7 5 0 9 - 2007년, 혼다 오딧세이 17만마일, 3200불 --------------------------( 8 3 2 ) 7 1 9 -2 8 8 7 - ToyotaCamry2004,$3800,176000mi,White,상태좋음 --------------------------( 2 8 1 ) 7 4 4 -3 8 7 6

-무빙세일, 목수용장비, 사다리, 냉장고 등등 가구일절 ------------------------( 8 3 2 ) - 6 4 3 - 7 3 1 3 -중고 가게 선반 --------( 8 3 2 ) - 2 9 3 - 5 6 1 7 ------------------------( 7 1 3 ) - 9 7 8 - 7 9 0 1 -퀸사이즈메트리스with box $150,가죽쇼파$250,$100 ------------------------( 8 3 2 ) - 7 2 5 - 4 4 4 0 -야마하 앤틱 피아노, $1,300 ------------------------( 8 3 2 ) - 2 2 8 - 3 1 9 5 -밴딩머신 싸게 팝니다 ------------------------( 8 3 2 ) - 3 6 7 - 1 5 5 2

-------------------------( 8 3 2 ) 7 4 1 - 2 0 5 5 -룸메이트 구함, 한인타운 근처, 인터넷/케이블, 남자분 -------------------------( 7 1 3 ) 4 8 0 - 3 7 6 6 -방세놓음, Hwy6 & 클레이, 여자분 환영 -------------------------( 8 3 2 ) 3 6 6 - 5 2 8 2 -방세놓음, 메모리얼 학군, 학생환영 -------------------------( 2 8 1 ) 6 5 0 - 2 2 3 8 -하숙 또는 렌트, I-10 & Barker Cypress -------------------------( 8 3 2 ) 8 6 5 - 3 9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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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돌봐주실 분 --------------------------( 3 1 2 ) 7 9 2 - 8 6 0 4 -아기 돌봐드립니다. 시간 조절 가능 --------------------------( 8 3 2 ) 8 0 6 - 8 0 3 1 -애기 돌봐주실 분, 경험있으신 분 환영 --------------------------( 8 3 2 ) 7 1 5 - 3 5 8 9 -아기돌봄,산후조리가서도 보고 타주도 가능(환자도돌봄) --------------------------( 7 1 3 ) 4 5 6 - 0 4 8 7 -집에 와서 아기 봐주실 분 --------------------------( 2 8 1 ) 8 2 7 - 7 0 7 6 -산후조리, 아기 돌봐드립니다. --------------------------( 8 3 2 ) 3 3 0 - 4 4 7 9 -산후조리도우미 구함, 텍사스 리치몬드 --------------------------( 7 0 3 ) 8 3 5 - 5 8 5 8 -아기돌봄, 24시간가능, 단기·장기 가능 --------------------------( 8 3 2 ) 6 7 0 - 5 1 9 7 -우드랜드 지역, 가사도우미 구함 --------------------------( 8 3 2 ) 5 2 6 - 8 1 9 1 -운전가능하신 분, 살림/아기 돌봐주실 분(입주가능) --------------------------( 7 1 3 ) 2 9 2 - 4 3 3 3 -산후조리 도와 주실 분 구함, 12/12 ~ 12/30/2016 --------------------------( 7 1 3 ) 8 1 9 - 5 9 0 8

기타 -달라스 공항 가실 분 전화주세요. (택시) -------------------------( 7 1 3 ) 4 5 6 - 0 4 8 7 -샌드위치샵에서 일하실 분 구함, 다운타운 -------------------------( 7 1 3 ) 6 5 2 - 4 9 3 9 -학생들라이드해드립니다.오후2시~7시사이에돌봐드림. -------------------------( 2 8 1 ) 2 1 7 - 9 7 0 9 -뷰티서플라이 매매 -------------------------( 8 3 2 ) 5 2 8 - 4 9 5 8 -강아지를 아주 사랑하시는 분 연락주세요. 작은 푸들 -------------------------( 2 8 1 ) 4 9 7 - 1 5 5 7 -오피스주변 한식당 매매 -------------------------( 8 3 2 ) 5 1 2 - 2 9 9 2 -뷰티서플라이 매매 -------------------------( 2 8 1 ) 7 0 1 - 3 6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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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s of ASIA”... 한국 전통 한복 선보여 갈채 받아 지난 11월 17일 오후 6시 30분 AARC(Asian American Resource Center)에서 “Styles of ASIA” 라 는 주제로 각 나라의 의상을 패션쇼 라는 형태로 선보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패션쇼는 전통적인 의상에서 부터 현대적 감각의 옷을 무대라는 공 간을 통해 각 나라의 전통과 삶의 한 부분으로써의 의상이 주는 아름다움 과 편리함 그리고 생활을 보여주는 시 간이 되었다. 이번 행사의 사회는 미국 TV앵커로 활동하는 Chikage Windler가 맡아 어 스틴 지역 아시아 단체들이 자국의 의 상을 통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러는 패 션쇼를 진행했다. 1부는 클래식 Runway show로 사 회자의 호명에 따라 중국의 의상에서 부터 하와이, 인도네시아, 필리핀, 일 본, 대만, 한국의 의상쇼가 진행됐다.

美 덴버 도심 쿠어스필드 주변서 총격 1명 사망 · 4명 부상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중심가에서 19일 오 후 총격 사건이 벌어져 1명이 사망하고 4명 이 부상했다고 CNN과 현지신문이 보도했다. 총격은 이날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 의 홈구장으로 유명한 덴버 시내 쿠어스필드 주변에서 일어났으며, 양손에 권총을 든 괴한 이 일단의 군중을 향해 총을 쐈다고 목격자 들이 전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구금된 사람은 없으며, 용 의자를 추적하고 있다고 말했다. 총격이 일어난 지역은 빌딩, 레스토랑, 바가

몰려 있어 오후 퇴근 시간대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이라고 현지 방송은 전했다. 한 목격자는 현지신문 덴버포스트에 “양손 에 권총을 든 남성이 일단의 군중을 향해 접 근한 뒤 총을 쐈다. 그 무리에 있던 누군가가 대응 사격을 했다”라고 말했다. 이 목격자는 최소 6발 이상의 총성을 들었 으며, 자신이 몸을 숙이기 전에 한두 명이 총 에 맞는 것을 봤다고 전했다. 총격 용의자는 현장에서 차를 타고 달아났 <연합뉴스> 다고 목격자는 전했다.

특히 한국의 의상쇼는 가장 한국적 인 한복으로 자색 청명한 주름치마와 저고리가 단아한 강춘자 노인회장을 선두로 강승원회장이 양반의 평상복 두루마기와 갓을 쓰고 입장하였고 오 경아 단장은 부자집 맏며느리 같은 우 아한 한복으로 시선을 받았고 이정희 씨가 곱게 단장한 궁중한복의 자태는 한국 전통의상의 아름다움을 뽐내는 시간이 됐다. 2부 순서는 Contemporary Runway show를 진행했고 한국순서에 등 장한 대한민국의 복식문화를 소개할 때 많은 박수를 받았다. 이번 AARC의 행사는 많은 아시아 인들의 문화 중 의상을 중심으로 자국 을 미를 마음껏 내보이는 좋은 시간으 로 아시아 모든 나라들이 어스틴의 가 을밤을 수놓은 좋은 밤이었다. <정순광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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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소식

NOV 23, 2018 KOREAN JOURNAL

어스틴 한국학교, “한국을 빛낸 역사 인물전” 학생들의 호응으로 성료

어스틴 한국학교(박경교장)는 학기 중 참관 수업의 일환으로 한국의 역사 인물을 자신이 직접 조사하여 발표하 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를 추진한 백지형교사는 “ 이번 어스틴한국학교의 <한국을 빛낸 역사 인물전>은 초등 6반(담임 교사 박 신혜)과 7반(담임 교사 백지형)의 합동 프로젝트 발표회로 기획되었다”면서 “신입 교사 멘토링의 일환으로 공개 수업에 대한 아이디어 공유를 통해 시 작된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직접 선정한 역사 인물에 대해 조사한 결과 를 발표하고 한국 역사 학습의 성과까 지 얻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

다”고 말했다. 박경 교장은 “이번 행사는 예상보다 더욱 많은 학부모님들과 다른 반 학생 들의 관심과 참여속에 성공적으로 행 사를 마치게 되어 기쁘고 무엇보다 학 생들이 자신들이 직접 준비한 한국 역 사 학습 프로젝트 발표를 통해 한국어 학습자로서의 자율성 증진의 계기가 된 점이 큰 성과라 생각된다”고 전체 적인 평가를 내놓았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자신의 부스 를 찾은 학부모님들과 다른 학급 학생 들에게 자신의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퀴즈도 함께 맞춰보는 형식으로 진행 되었으며 특히 참석자들로 하여금 여

권에 각 인물의 도장을 받게 하여 최대 한 많은 인물들에 대해 알아볼 수 있도 록 하는 등 참석자들의 참여 동기 또한 부여할 수 있는 수업이었다. 백지형 교사는 “앞으로도 더욱 다 양한 학습 모형과 방법을 적용하는 실 험적 학습을 통해 어스틴한국학교 학 생들이 한국어와 한국 역사 및 문화 학 습을 통해서도 21세기 교육을 위한 여 러 학습 방법을 익혀나갈 수 있기를 바 란다”고 말했다. 한편 어스틴 한국학교는 같은 날 오 전 10시 30분 부터 12시까지 한국학 교 열린강좌 시리즈 2를 진행했다. 이

번 강좌는 미국 대학 지원시 장학금 및 학자금 보조 정보, 효과적인 학자금 마 련을 위한 장기 계획방안, 시기별 자녀 학자금 마련을 위한 재정플랜이라는 주 제를 갖고 행사를 진행했다. 강사는 김 성근,이선애(라이프 플래너 뉴욕 라이 프보험)씨가 진행했다. 어스틴 한국학교는 텍사스 남서부 지역의 선도적인 학교로 다양한 연구 과제를 수행하고 획기적인 교육과정 을 개발 보급하며 새로운 한국어 교육 과 문화콘텐츠 개발에 도전하는 학교 로 알려져 있다. <정순광 지국장>

어스틴 한인문화센터,“바자회 및 거라지 세일 행사 마무리” 어스틴 한인 문화센터(이사 장 강춘자)는 지 난 11월 3일 실 시한 한인문화 센터 주차장 개 선 기금 마련 바 자회와 거라지 세일을 실시하 고 참가한 한인 과 도네이션 해 주신 많은 분들

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강춘자 이사장은 “주차장 개선 기금마련을 위해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시고 물품 과 기부금을 보내주심에 감사드립니 다. 예상했던 금액에는 미치지 못했지 만 주차장 개선을 위해 한걸음 나아갔 고 동포들이 조금만 관심을 주시고 후 원해 주신다면 한인들의 소중한 공간 인 문화센터의 주차장을 개선하여 많 은 차량을 수용하고 이용에 불편함을 드리지 않게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라고 알려왔다. 이번 행사로 모금된 기금은 총 $7,200이 모금되었다. 기부금은 연석 흠, 최신식 부부를 포함해 총 19명이 함께 했고 바자회 음식 떡은 신점식, 호 떡 묵은 오경아 봉사부장, 부침은 조원 순, 김순자씨가 준비했다. 만두는 이수 경씨가 마련하였고 바자회의 전체적인 준비는 유월종씨가 함께했다. 물품기 부는 배상기 노인회 이사님을 비롯한 50여명의 한인들이 참여했다. <정순광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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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부자들의 시끌벅적 잔치 소리에 빈자의 절규 묻혀” 프란치스코 교황은 18일(현지시간) 부자들이 만드는 시끌벅적한 잔치 소 리에 가난한 사람들의 절규가 묻히고 있다며 사회적 불평등을 강하게 비판 했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프란치스코 교 황은 이날 두 번째 세계 빈민의 날을 맞 아 성베드로대성당에서 미사를 집전하 면서 “불의는 왜곡된 빈곤의 근원”이 라며 “매일 더 커지는 빈자들의 절규 는 극소수 부자들의 (잔치) 소리에 묻 히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미사에는 6천여 명의 빈곤 계층 신자들이 참석했다. 교황은 미사 집전 후 바오로 6세 홀에서 3천여 명의 신

자들과 점심을 함께했다. 교황은 “삶의 물결에 시달리는 모든 사람의 소리가 들릴 수 있게 은총을 구 하자”면서 “이 소리는 부자들이 모 두의 것으로 잔치를 벌이는 동안 집과 땅, 위대한 자연 자원을 빼앗기고 쫓겨 나는 사람들의 절규다”라고 말했다. 교황청은 이날 의료팀을 꾸려 무상 으로 빈곤 계층을 진료했다. 이날 이 탈리아 각 교구에서도 의료진들이 지 역 빈곤층을 대상으로 의료 봉사 활동 을 했다. 2016년 프란치스코 교황은 매년 연 중 제33주일을 세계 빈자의 날로 하겠 <연합뉴스> 다고 선포한 바 있다.

한국교회로힝야난민구호연합 “난민촌 도움 절실”

▲ 방글라데시 콕스바자르 쿠투팔롱 난민촌의 로힝야족 아이들

한국교회 로힝야난민 구호연합은 19일 로힝야 족 난민 문제 에 대한 관심 과 후원을 호 소했다. 이 단체는 이날 한국기 독교회관에 서 기자회견 을 열고 지난 달 21~25일 방글라데시

콕스바자르 로힝야족 난민촌을 방문 해 구호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어린이 2천여명에게 학용품 과 과자, 바나나를 선물하고, 지구촌 구호병원의 의료봉사에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호소문에서 “일차적 구호로 끝낼 문제가 아니며 더 많은 관심과 기 도, 구호를 위한 후원이 필요하다”며 “무슬림이라는 이유로 구호와 도움을 외면하고 부정적인 입장을 취하는 한국 교회와 기독교인들의 태도는 결코 바 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한국인 의사들의 자원봉 사와 의약품 지원, 난민촌 어린이들에

대한 교육 지원, 여성센터 건립, 고아 원 설립과 운영비 지원, 우물 개발 등을 비롯한 구호 동참과 협력을 호소했다. 지난해 8월 미얀마 서부 라카인주(州) 에서 ‘아라칸로힝야구원군’(ARSA) 이 오랫동안 핍박받은 로힝야족을 보호 하겠다며 대(對) 미얀마 항전을 선포하 고 경찰초소 등을 급습했다. 이에 미얀마군과 정부는 ARSA를 테 러단체로 규정하고 대대적인 소탕 작 전에 나섰고, 이 과정에서 로힝야족 수 천 명이 죽고 70만 명이 넘는 난민이 방글라데시로 도피했다. 기존에 국경을 넘은 30만명을 포함 해 100만 명에 달하는 로힝야족은 방 글라데시 콕스바자르 인근에 세계 최 대의 난민촌을 형성하고 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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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3, 2018 KOREAN JOURNAL 받게 하는 지름길입니다. 5) 감사는 축복의 통로입니다.

종교 컬럼

감사가 축복의 통로 너는 기억하라 네가 애굽 땅에서 종이 되 었더니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강한 손과 편 팔로 너를 거기서 인도하여 내었나니 ( 신 5:15)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애굽에 서 곧 종 되었던 집에서 나온 그 날을 기념 하여 유교병을 먹지 말라 여호와께서 그 손의 권능으로 너희를 그곳에서 인도하여 내셨음이니라 (출 13:3) 성경은 기억하고 기념하라고 말씀을 하 십니다. 애굽에서 종 되었던 날을 기억하 라, 광야에서 40년 지나온 날을 기억하라. 그리고 그날을 기념하라고 하셨습니다. 기 억하고 기념하는 것을 감사하라는 말씀입 니다. 감사하면 또 감사할 일들을 우리에게 주 신다고 약속하십니다. 그래서 감사가 감사 를 낳습니다. 감사가 축복의 통로입니다. 인생이란, ‘아침 안개와 같은 것이다’ 고 하십니다. 그런가 하면 아침에 피었다 가 저녁에 지는 꽃과 같은 것이 인생이라 고 했습니다. 내 힘으로 내 의지로 되지 않 는 일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인간 은 무능합니다. 세상에 태어날 때도 누군 가의 도움을 받아야 태어납니다. 스스로 탯줄을 다른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죽

어 땅에 묻힐 때도 누군가가 묻어 주어야 합니다. 죽고 사는 것도 혼자 할 수 없는 것 이 인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큰 소리치며 사는 어 리석은 모습들을 봅니다. 성경은 말씀합니 다.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 수 안에서 너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니 라’ (살전 5:18) 주님은 사람을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 도 하시며, 음부(지옥) 내려가게도 하시고, 거기에서 다시 돌아오게도 하십니다. 주 님은 사람을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유하게 도 하시고,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 십니다. 가난한 사람을 티끌에서 일으키시며, 궁 핍한 사람을 거름더미에서 들어 올리시기 도 합니다. 귀한 이들과 한자리에 앉게 하 시며, 영광스러운 자리를 차지하게 하십니 다. 이 세상을 떠받치고 있는 기초는 모두 주님의 것이다. 그분이 땅 덩어리를 기초 위에 올려 놓으셨습니다. (사무엘상 2:6-8. 새번역) 하나님을 잊은 자들아, 이 모든 것을 깨 달아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찢을 때에 구하여 줄 자가 없을까 두렵구나. ( 시 50:22)

감사를 잊었나요? 깨달으시기를 바랍니 다.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그렇치 않으면 하나님의 심판이 옵니다. 그 누구도 도와줄 자가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감사하 는 마음으로 제물을 바치는 사람이 나에게 영광을 돌리는 사람이니, 올바른 길을 걷는 사람에게, 내가 나의 구원을 보여 주겠다’ 사람들이 사용하는 수많은 언어들 가운 데서 가장 아름다운 말을 꼽는다면 명사에 서는 ‘어머니’ 라는 말이고, 동사에서는 ‘감사 합니다’ ‘사랑 합니다’ 이라는 단어입니다. ‘감사’란 우리 하나님께서 인간들에게만 주신 최대의 축복이요 은총 입니다. 또한 감사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 리는 도구이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도 구이기도 한 것입니다. 감사는 축복의 통로입니다. 어떤 사람은 ‘감사’라는 말은 도대체 할 줄 모르고 불평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 이 있습니다. 그러나 1) 감사는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2) 감사는 구원받은 성도의 마 땅한 의무입니다. 3) 감사는 하나님을 기쁘 시게 하는 것이고 4) 감사는 더 큰 은혜를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해야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살이에도 이와 같 은 수많은 파도가 몰려오고 있습니다. 때 로는 잔잔한 파도가 몰려오기도 하고, 또 때로는 우리가 도저히 이겨낼 수 없는 고 난이 몰려 올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은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는 고난의 파도와 싸워야만 합니다. 다니엘은 굶주린 사자들의 밥이 될 수도 있는 상황에서 감사했습니다. 욥은 아들 7. 딸 3이 죽고, 전 재산을 도둑 맞고, 병이 들 고, 아내가 저주하고 갔음에도 불구하고 감 사했습니다. 하나님이 사자들의 입을 봉하 사 다니엘은 무사했습니다. 욥은 건강을 회 복하고 재산은 2배로, 아들 7, 딸 3을 또 낳 았고 자손 4대에 걸쳐 살았다고 했습니다. 감사는 축복의 통로입니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 여 하나님께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물질을 드려 가면서도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빈 손으로 여호와께 보이지 말고 각 사람이 네 하나님 여호와의 주신 복을 따라, 그 힘 대로 물건을 드릴지니라’ (신 16:16) ‘ 네 보물 있는 곳에 마음도 있느니라’ (마 6:21) 감사가 축복의 통로입니다. 아 멘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담임목사. 254-289-8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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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대 샌 안토니오 한인회 이사장 유영무 이사 유임 지난 11월17일(토) 오후 6시 샌안토니오 한인회관에서 제28대 샌안토니오 한인회 이 사회를 가졌다. 김도수 회장 사회로 시작된 회의는 성원보 고 개회선언 국민의례 (국기 경례, 순국 선열 들에 대한 묵념, 성조 가, 애국가 제창) 순서 로 진행되었다. 김도수 한인회장은 개회사에서 샌안토니 오 지역 교민들과 선 임회장들이 이루어 놓

샌안토니오 노인상록회, 바둑 장기 동호회 결성키로 샌안토니오 노인상록회는 샌안토 니오 한인회와 함께 바둑, 장기 동 호회을 결성하기로 했다. 바둑, 장기동호회는 오는 12월중 결성하여 활동할 예정이며 장소는 샌안토니오 한인회관이다. 바둑 장기 동호회 결성에 앞장 선

바둑 아마 3단 유재철씨와 정철화 회 장은 바둑과 장기는 우리 일상의 건 전하고 유익한 오락이라며 관심 있 는 지역 한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바둑, 장기 동호회에서 필요 한 물품은 노인상록회가 모두 제공

하기로 했고 내년 설날 즈음에 샌안 토니오 바둑왕, 장기왕을 뽑는 대회 를 개최할 예정이다. 문의전화: 210-773-5993 (유 재철) 210-884-1735 (정철화) <김용선지국장>

은 한인회을 잘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이사진들의 도움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서 28대 한인회 이사장 선출에 유염무 (27대 이사장),이사가 추천과 제청을 통해 투표한 결과 참석인원 과 반수 찬성으로 유영무 이사가 제28대 이사장으로 선출되었다. 28대 유영무 이사장은 “샌안토니 오 교민들의 협조 없이는 한인회의 발 전이 불가능 하다”고 강조하고 “더 불어 이사진들은 교민들의 의견을 잘 듣고 이사회에서 반영할 수 있도록 최 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며 “이사회 와 교민들간의 원활한 소통의 통로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김용선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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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컬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요 5:24 제가 필리핀에 선교사로 있을 때 의 일 입니다. 주중에는 학교에서 공부를 하고 주말에는 몇 명의 선교사님들과 함께 현 지 교회를 섬기는 일을 하였습니다. 현 지 교회는 제가 살던 바기오 도심에서 4시간 정도 지프니(필리핀의 대중교통) 를 타고 산간지역으로 가서 또 다시 3 시간 정도 걸어야 하는 먼 거리에 위치 에 있었기에 보통 금요일 오전 수업을 마치고 사역지로 출발해서 월요일 새벽 에 바기오로 돌아오는 일정이었습니다. 매 주말, 양 손 가득 한국에서 보내주 시는 옷가지나 슬리퍼 등을 가지고 현지 교회 마을 어귀에 도달할 때쯤이면, 마 을의 수 십 명의 어린아이들이 나와서 우리의 일행을 맞아주 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 하게 느껴집 니다. 이렇게

교회를 섬기는 동안, 현지교회는 꾸준 히 성장하였고, 예배를 드리던 장소를 늘리는 공사도 하게 되었습니다. 문제 는 3주 정도 공사기간 동안 예배드릴 장소가 필요했는데, 아무도 자신의 집 에서 예배를 드리겠다고 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주일 예배가 끝나고 한 집사님께서 자신의 집에서 예배를 드리 길 원하셨습니다. 그 때 다른 한 집사님 이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집에서 어 떻게 예배를 드릴 수 있겠어요?” 라고 핀잔 섞인 말투로 되물었습니다. 그런 데 그 집사님은 당황하지 않고 다음 주 까지 틀림 없이 전기가 들어올 수 있게 하겠다고 약속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마 땅히 예배를 드릴 만한 다른 장소도 없 었기에 그럼 그렇게 하자고 약속을 하 고 한 주간이 흘렀습니다. 드디어 다음 주가 되고 우리는 그 집 사님 댁에 예배를 드리기 위해 모였는 데, 정말 전기가 들어오는 것이었 습니다. 필리핀의 전기세는 그 들의 생활 수준에 비해 굉장 히 비싸다는 것을 알았기 에 어떻게 한 주간 동안 그 비싼 전기세를 낼 수 있었을까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모든 예배가 끝난 후 그 집사님께 어떻게 전기세를 내실 수 있었는지 물었는데, 대답을 하지 않고 그냥 웃으시면서 주방 쪽으 로 가는 것이었습니

다. 그 모습을 지켜 보 던 옆에 있던 집사님 께서 저에게 하는 말 씀이 “집 안을 둘러 보세요. 뭐 이상한 거 없어요?” 라고 묻는 데, 정말 집 안을 둘러 보니 가구가 거의 없었 습니다. 하루를 벌어야 하루 를 사는 그 집사님은 비 싼 전기세를 내기 위해 자신의 집에서 가구를 팔아 전기세를 내고 예 배를 드릴 수 있게 만 들었던 것이었습니다. 제가 너무 미안해서 그 집사님에게 왜 그랬냐고 물었을 때, 그 집사님은 부끄 러운 얼굴을 하시며 “예수님은 나를 위 해 돌아가 주셨고, 그 은혜로 내가 하나 님의 나라에 갈 수 있잖아요” 라고 대 답하셨습니다. 처음 제가 필리핀에 선교사라는 이름 으로 갈 때에는 내가 알고 있는 복음의 능력을 보여 주고, 나타내 주고자 하는 마음으로 갔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곳 에서의 사역을 통해 제게 순수한 구원 의 가치를 가르쳐 주신 시간이었음을 고백해봅니다. 저는 아직도 부끄러운 모습으로 ‘ 예수님께서 나를 위해 돌아가 주셨고, 그 은혜로 내가 하나님의 나라에 갑니 다’ 라고 했던 그 집사님의 모습이 아 른거립니다. 우리는 똑같이 예수님의 은혜로 하

나님 앞에 의롭다 여김을 받았으며, 그 로 인해 하나님 나라의 상속자가 되었 는데, 그 가치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 는지 잠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 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하나의 교회를 선택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 중의 하나는 ‘그 교회가 나에게 또는 우리 자녀에게 무엇을 해 줄 수 있는가’ 라고 합니다. 그러나 우 리는 이제 진정한 그 구원의 가치를 깨 닫고, 내가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기 위 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고민하며 내가 일할 수 있는 교회, 내가 무엇인가를 섬 길 수 있는 교회가 기준이 되어 군중 속 에 있는 내 모습이 아닌, 하나님 앞에 한 사람 한 사람으로 이름 불려지는 샌 안 토니오에 있는 교회들과 성도님들이 많 이 생겨나기를 기대하며 기도해 봅니다. 사랑의 교회 담임 목사 최재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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