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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미국 민주당, 8년만에 하원‘탈환’… 공화당은 상원‘수성’ 6일(현지시간) 실시된 미국의 11ㆍ 6 중간선거에서 야당인 민주당이 8년 만에 하원 다수당 지위를 탈환할 것이 확실시된다. 그러나 상원에서는 집권당인 공화당 이 오히려 의석을 더 늘리며 과반 의석 을 굳게 지킬 것으로 보여, 미국 의회 권력은 ‘상원-공화, 하원-민주’로 분점(分占)될 전망이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 대한 유권 자들의 첫 심판에서 어느 한쪽도 확실 한 승리를 거두지 못함에 따라 오는 2020년 대선까지 남은 2년 동안 미국 정치의 분열이 더욱 심화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미국 언론사들이 이날 밤 일제히 발 표한 예측조사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 은 435석 전체를 다시 선출하는 하원 선거에서 공화당을 누르고 다수당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NBC 방송은 민주당 230석, 공화당 205석으로 민주당의 하원 다수당 등 극을 예상했다. CNN 방송도 7일 오전 9시 현재 민 주당이 222곳에서, 공화당이 199곳 에서 각각 앞선 것으로 집계했다. 뉴 욕타임스(NYT)도 민주당이 219석을 확보해 193석의 공화당에 앞서는 것 으로 분석했다. 이로써 민주당은 2010년 중간선거 이후 8년 만에 하원을 장악할 것이 유 력해졌다.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중간평가 성격이 짙은 중간선거에서 승리함으로써 지난 2년간 일방적으로 독주한 트럼프 대통령을 견제할 수 있 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민주당은 하원에 주어진 예산편성권 과 입법권을 바탕으로 멕시코 국경 장 벽 건설, ‘오바마케어’(전국민건강 보험제도ㆍACA) 폐지 등 트럼프 대 통령의 핵심공약 법제화 및 이행에 급 제동을 걸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하원 다수당이 된 민주당이 ‘ 소환 권력’(subpoena power)을 활용 해 트럼프 대통령 개인과 행정부 각료
▲ 미국 중간선거를 하루 앞둔 5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인디애나 주 포트웨인 유세에서 연설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하루동안 공화당 후보가 민주당 후보와 박빙 양상을 보이는 오하이오, 인디애나, 미주리 3개 주를 돌며 지원 유세를 펼친 뒤 자정께 백악관에 돌 아오는 강행군을 치렀다. 이로써 트럼프 대통령의 공식 지원유세가 막을 내렸다.
들에 대한 의회 차원의 조사에 착수할 전망이라고 워싱턴포스트(WP)와 월스 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낸시 펠로시 민주당 하원 원내대표는 “내일은 미국의 새로운 날이 될 것” 이라며 민주당의 하원 탈환이 트럼프 행정부에 대한 “견제와 균형을 복원 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공화당‘거물’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 살아남아 그러나 선거운동 초반인 9월 초만 해도 판 전체를 뒤흔들 것으로 예상 됐던 ‘블루 웨이브’(민주당 바람)가 민주당의 기대에는 미치지 못한 것으 로 풀이된다. CNN은 “전체적으로는 민주당의 하원 탈환이 가능할 것이지만 현재까 지의 결과로만 놓고 봤을 때 이것을 ‘블루 웨이브’라고 하긴 어렵다” 고 진단했다. 상원 선거의 주요 격전지를 상당수 내준 것도 민주당의 하원 승리를 퇴색 시킨 결과가 됐다. 민주당은 개표 초반 공화당 ‘텃밭’ 중 하나인 웨스트버지니아 상원 선거
▲ 미국 민주당 1인자인 낸시 펠로시 원내대표는 6일 민주당이 하원 다수당이 될 것으로 전 망된다는 미 언론 예측조사가 일제히 발표된 직후 “내일은 미국의 새로운 날이 될 것”이 라고 말했다. 민주당이 하원 다수당이 됨에 따라 하원 의장 자리도 현 폴 라이언 공화당 하원 의장으로부 터 펠로시 대표에게로 넘어올 것으로 보인다. 펠로시 대표는 지난 2007년 1월부터 2011년 1월까지 4년간 하원 의장을 지낸 바 있다. 사진은 이날 워싱턴DC의 리전시호텔에서 열린 민 주당 선거일 밤모임에서 고무된 표정의 펠로시 대표.
에서 현역인 조 맨친의 승리로 기세를 올렸으나, 이후 조 도널리(인디애나)· 하이디 하이트캠프(노스다코타)·클레 어 매캐스킬(미주리) 상원의원이 모조 리 패하면서 주춤했다. 공화당 ‘거물’ 테드 크루즈 상원의 원을 턱밑까지 추격한 베토 오루어크 후보가 분패한 것도 뼈아팠다. 반면 공화당은 상원에서 다수당 지 위를 더욱 공고히 다지면서 트럼프 행 정부를 뒷받침하는 역할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NBC는 공화당이 상원에서 종전보다 3석 늘어난 54석을 차지할 것으로 내 다봤고, CNN과 NYT는 이 시각 현재 공화당이 51석을 확보해 45석의 민주 당을 앞서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이번 선거를 자신에 대한 ‘신임투표’로 규정하고 ‘상원 수 성’에 총력전을 편 트럼프 대통령으 로서는 ‘선방’했다는 평가도 가능 해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 밤 트위터를 통 해 “오늘 밤 굉장한 성공을 거뒀다” 며 승리를 자처했고, 후속 트윗에서 “ 현역 대통령(의 정당)이 상원에서 의석 을 늘린 것은 지난 105년간 5번에 불 과하다. 이것은 전부 트럼프의 마법이 며, 트럼프는 마법을 부리는 사람”이 라는 작가 벤 스타인의 말을 인용하며 자신을 띄우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선거 다음 날인 7 일 오전 11시 30분 백악관 이스트룸에 서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백 악관이 공지했다. 실제로 공화당이 격전지였던 인디애
나, 미주리, 노스다코타, 테네시, 텍사 스 상원 선거에서 다 이긴 것도 트럼 프 대통령의 지원 덕분이라고 워싱턴 포스트(WP)는 분석했다. 다만 기존 민주당 의석이었던 26개 상원 선거구 중 트럼프 대통령이 2016 년 대선에서 승리한 곳이 무려 10곳에 달해, 민주당으로선 ‘수성’도 힘에 부칠 것이라는 관측이 일찌감치 나왔 던 점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이처럼 공화당이 백악관과 상원의 주인이 되고, 민주당이 하원 다수당 을 차지하는 ‘분점정부’(Divided Government) 체제가 탄생하게 됐으 나, 트럼프 대통령과 민주당이 원만히 타협하며 국정을 운영하기보다는 차기 대선을 앞두고 향후 2년 동안 거친 파 열음을 내며 정면충돌할 가능성이 크 다는 관측이 나온다. 나머지 상원 경합지역 가운데 공화당 릭 스콧 후보가 민주당 현역 의원 빌 넬 슨을 불과 0.4%포인트 앞선 플로리다 는 아직 최종 결과가 나오지 않고 있다. 총 50명 중 36명을 새로 뽑는 주지 사 선거에서는 민주당이 근소하게 앞 설 것으로 관측됐다. 현역 주지사 36 명 가운데 26명이 공화당, 9명이 민주 당, 1명이 무소속이다. NYT는 지금보다 민주당 주지사가 7명 늘고, 공화당 주지사가 같은 수 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ABC방 송은 민주당 의석이 4석 늘어날 것으 로 내다봤다. WSJ은 민주당이 캔자스, 일리노이, 미시간, 미네소타 등 다수의 주요 지 역 주지사를 차지했다는 데 의미를 부 여했다. 하지만 관심을 모았던 최대 접전지 역 두 곳은 모두 공화당의 품에 안길 것으로 전망됐다. 조지아에서는 흑인 여성 최초의 주 지사에 도전한 민주당 스테이시 에이 브럼스 후보가 공화당의 브라이언 켐 프 후보에게 석패할 것으로 예측됐다. CNN에 따르면 개표가 99% 진행된 가운데 켐프 후보가 50.4%의 득표율 로 48.6%를 기록한 에이브럼스 후보 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플로리다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의 지 원을 등에 업은 ‘친(親) 트럼프’ 성 향인 공화당의 론 드샌티스 후보가 흑 인 최초의 플로리다 주지사를 노렸던 앤드루 길럼 탤러해시 시장을 접전 끝 에 눌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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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공화·민주‘韓人 연방하원의원’동반 탄생할 듯… 사상 최초 11·6 미국 중간선거에서 연방하원 의원에 도전한 ‘한인 2세’ 앤디 김 (36·민주) 후보가 개표 막바지 역전에 성공하면서 당선권에 바짝 다가섰다. 최종 결과는 나오지 않았지만, 선거캠 프 측은 사실상 승기를 굳힌 분위기다. 한국계 하원의원이 탄생한다면 김창 준(공화) 전 의원 이후 20년 만이다. 현 재 당선이 확실시되는 캘리포니아주 39 선거구의 영 김(56.한국명 김영옥·공 화) 후보와 함께 미국 동부와 서부에서 공화당과 민주당 연방하원의원이 동반 배출되는 셈이다. 뉴저지 주 연방하원의원 제3선거구에 출마한 김 후보는 7일 오후 11시(현지 시간) 99% 개표를 끝낸 가운데 득표율 49.8%로, 공화당 현역 톰 맥아더 후보 (48.9%)에 0.9%포인트 차 앞서고 있다. 득표수 차이는 2천622표다. 선거 당일 심야까지 0.9%포인트, 2
▲ 20년만 한인 美하원의원 탄생 기대
천300표 밀리던 상황에서 극적 반전 에 성공했다. 김 후보는 보수성향인 오션 카운티 에서 25%포인트 격차로 뒤졌지만, 진 보성향의 벌링턴카운티에서 대부분 만
회했다. 선거캠프 측은 개표작업이 남은 지역 들이 우세 지역이어서 당선이 무난할 것 으로 보고 있다. 김 후보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승리
를 선언했다. 다만 뉴욕타임스(NYT)와 CNN방송 등 주요 언론사들은 여전히 뉴저지 3 선거구를 ‘경합 지역’(Toss-up)으 로 분류하고 있어 최종 결과가 나오기까 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상대측 맥아더 후보는 최종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면서 패배를 시인하지 않은 상태다. 현재 캘리포니아 39선거구에 출마한 영 김 후보의 당선은 기정사실로 여겨 지는 분위기다. 여기에 앤디 김 후보까 지 가세하면서 미국 동부와 서부에서 각 각 한국계 연방하원의원이 배출될 것으 로 예상된다. 동시에 이들 한국계 주자들이 각각 공화당과 민주당 소속이어서 거대 양 당의 한국계 연방의원이 탄생한다는 의미도 있다. <연합뉴스>
‘단 1표 차’ 美일리노이 주하원의원 당선자는?
▲ 미국 일리노이 주 하원의원 선거서 1표 차 접전을 벌이고 있는 메리 에들리-앨런 후보와 헬런 밀러 월시 현 의원
미국 중간선거에서 ‘한 표’의 중 요성을 실감나게 하는 결과가 나왔다.
7일 오전 현재 시카고 북부 교외지역 에 해당하는 일리노이 주 51지구 하원
의원 선거 집계 결과, 헬런 밀러 월시 현 의원(공화)과 메리 에들리-앨런 후보( 민주)의 득표 차가 단 1표로 나타났다. 전임자가 성추문에 휩싸여 갑자기 사 퇴하면서 지난 8월 주 하원의원에 지 명된 월시는 이번 선거에서 총 2만5천 106표를 얻었다. 도전자 에들리-앨런 이 얻은 표는 2만5천105표. 득표율로 치면 각각 50%의 지지를 얻었다. 시카고 트리뷴에 따르면 월시 의원은 버락 오바마 행정부 당시 연방하원의원 을 지내며 ‘오바마 저격수’로 불린 라디오 진행자 조 월시(56)의 아내이 고, 에들리-앨런은 이중언어 교사다. 지역신문 데일리 헤럴드는 개표 초반 월시 의원이 우세를 보였으나, 조기투 표와 우편투표 결과가 보태지면서 에 들리-앨런 후보의 득표 수가 크게 늘 었다고 전했다.
월시 의원과 에들리-앨런 후보의 운명은 선거관리위원회에 아직 도착 하지 않은 우편투표와 임시투표 결과 에 달렸다. 우편투표는 선거일인 6일까지 우체 국 소인이 찍힌 경우 유효 표로 간주 된다. 임시투표는 유권자 등록 자격 요건 에 확인이 필요한 표로, 선거일로부터 14일 내에 평가를 거쳐 유효 표 여부 를 결정한다. 한편 시카고 서부 교외지역인 일리 노이 주 21지구 상원의원 선거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연출됐다. 현직 마이클 코넬리 의원(공화)의 득표 수는 4만7천 476표, 도전자 로라 엘먼 후보(민주)의 득표 수는 4만7천464표로 단 12표 차 이에 불과해 이 선거의 결과도 우편투 표와 임시투표에 의해 뒤바뀔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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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돌아온 美 잠룡들…‘2020 대선레이스’벌써 달아오르나 11·6 미국 중간선거에서 공화·민 주 양당의 차기 대권주자들로 꼽히는 거물 정치인들이 모두 무사 생환하면 서 2020년 대선레이스가 조기 점화될 조짐이다. 이날 선거에 출마한 잠재적인 대권주 자들은 공화당 소속의 밋 롬니 전 매사 추세츠 주지사와 테드 크루즈(텍사스) 상원의원, 민주당 소속의 엘리자베스 워런(매사추세츠) 상원의원과 무소속 버니 샌더스(버몬트) 상원의원 등이다. 이들 중 베토 오루어크 민주당 후보 를 겨우 따돌리고 재선한 크루즈 의원 을 제외하면 모두 압승을 거둬 대권가 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2016년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과 명승부 를 펼쳤던 샌더스 의원은 가장 쉽게 3 선에 성공한 것으로 평가된다. 개표 가 98% 완료된 가운데 67.1%의 득 표율로 부동산 중개업자 출신인 로런 스 주펀(27.1%) 공화당 후보에 압승 을 거둔 것. 진보 성향인 샌더스 의원은 이번 중 간선거에서 자신의 재선에 집중하기 보다는 미국 전역을 돌아다니며 다른 민주당 후보들을 지원하고 진보적인
▲연설하는 엘리자베스 워런 민주당 상원의원
정책 이슈 띄우기에 주력하는 등 차기 주자다운 면모를 과시했다고 AP 통신 이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앙 숙’으로 꼽히는 워런 의원도 이날 개 표 초반에 당선을 확정한 민주당 현역 상원의원 ‘5인방’ 중 하나였다. 민주당의 2020년 대선 주자로 유력 하게 거론돼온 워런 의원은 최근 “상 원 선거가 끝나면 대권 도전에 대해 심
각하게 고려할 것”이라며 출마 가능 성에 문을 활짝 열었다. 미국 원주민(인디언) 혈통인 워런 의 원은 자신을 ‘포카혼타스’로 부르며 혈통 주장을 거짓이라고 공격하는 트 럼프 대통령에 맞서 최근 DNA 검사 까지 받았다. 공화당에서는 2012년 대선주자였 던 롬니 전 주지사의 정계 복귀가 이 목을 끈다.
지난 대선 때 트럼프 대통령을 “사 기꾼”이라고 공격했던 롬니 전 주지사 는 최근 트럼프 대통령과 화해하고 ‘ 제2의 고향’ 유타에서 상원의원에 도 전, 민주당 제니 윌슨 후보에 완승했다. 외신들은 롬니가 이날 승리를 발판 삼아 2020년 공화당 대선후보 경선에 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도전장을 내밀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역시 2016년 대선 경선 과정에서 트 럼프 대통령과 앙금이 쌓였던 크루즈 의원의 기사회생도 그의 재도전 가능 성에 힘을 실을 것으로 관측된다. 오루어크 후보의 무서운 상승세에 진땀을 뺐던 크루즈 의원은 ‘정적’ 인 트럼프 대통령의 지원 유세 등에 힘 입어 공화당 ‘텃밭’을 겨우 수성할 수 있었다. 특히 막대한 후원금을 모은 것은 물 론 텍사스 출신의 세계적인 팝스타 비 욘세와 미 프로농구(NBA) 슈퍼스타 르브론 제임스의 열렬한 지지를 받은 오루어크 후보를 꺾었다는 점에서 잠 룡으로서 체면치레는 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연합뉴스>
NYT “블루웨이브? 잔물결 그쳤다… 민주, 하원 권력 남용말라” “탄핵 논의를 피하고 ‘소환권 력’(subpoena power)을 남용하지 말라” 진보성향의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 (NYT)는 7일 사설을 통해 11·6 중간 선거에서 하원을 장악한 민주당에 대해 따끔한 일침을 가했다. 한마디로 도널 드 트럼프 대통령을 섣불리 견제하겠다 며 무분별하게 나서지 말라는 것이다. 뉴욕타임스는 먼저 “트럼프 대통령 을 싫어하는 많은 미국인조차도 탄핵 에는 적극적으로 동조하지 않을 수 있 다”면서 “여론조사에서도 탄핵에 찬 성하는 답변은 최고 30~40% 선에 불 과하다”고 진단했다.
지난 1998년 빌 클린턴 대통령에 대 한 탄핵론을 주도했던 공화당 소속 뉴 트 깅그리치 하원의장의 실패 사례를 거론하면서 로버트 뮬러 특검의 ‘러 시아 스캔들’ 수사결과, 공화당 진 영 내 탄핵 동참 여부 등이 관건이라 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뉴욕타임스는 “민주당 은 전쟁터를 현명하게 골라야 한다” 면서 이른바 ‘소환권력’의 남용을 경계했다. 당장 민주당이 트럼프 대통령 개인 과 행정부 각료들을 겨냥해 하원 차원 의 조사를 본격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지만, 권력부패나 세금 등 실질적
인 현안에 대해서만 선별적으로 활용 해야 한다는 것이다. 뉴욕타임스 칼럼니스트 니콜라스 크 리스토프는 별도의 칼럼을 통해 당초 ‘블루 웨이브’(민주당 물결)가 점쳐 졌던 중간선거가 결국에는 ‘블루 리 플’(민주당 잔물결)에 그쳤다고 꼬집 으면서 “민주당에 몇 가지 뼈아픈 교 훈을 가져다준 셈”이라고 평가했다. 크리스토프는 “이번 중간선거에서 중요한 승리를 거뒀다고 자평하는 민 주당 인사들의 말은 무시하면 된다” 면서 “지난 2016년 대선에서도, 다시 이번에도 진보진영은 자기 기대 속에 현실을 파악하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100여 명의 여성 주자들이 연방하 원에 입성한 것에 의미를 두면서도 “ 텍사스 상원의원에 도전한 베토 오루 어크 후보, 스테이시 에이브럼스 조지 아 주지사 후보, 앤드루 길럼 플로리 다 주지사 후보는 모두 낙선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2020년 대선에서 트럼프 대 통령의 재선 가능성을 거론하면서 “2020년 대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유 력주자들이 ‘트럼프 탄핵론’이나 ‘소환권력’을 적극적으로 꺼내 든 다면, 이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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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민주 ‘하원’ 되찾은 동력은… 2030·여성표가 움직였다 6일 실시된 미국의 11ㆍ6 중간선거 에서 야당인 민주당이 8년 만에 하원 다수당 지위를 탈환한 것은 청년과 여 성 유권자들의 투표율과 지지가 높아 진 데 힘입은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로이터통신은 선거 당일인 이날 여론 조사기관 ‘입소스(Ipsos)’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여성 유권자들 이 하원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들에 대 한 지지를 강화함으로써 민주당이 하원 을 장악하는 데 도움이 될 변화를 가져 온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이번 조사에서 여성 응답자의 55% 가 올해 하원에서 민주당을 지지한다 고 답했다. 4년 전인 2014년 중간선거 여론조사 때 그 비율은 49%에 그쳤다. 18∼34세의 젊은 유권자 사이에서 도 민주당을 지지한다는 응답이 62% 로, 공화당(34%)보다 28%포인트나 높았다. 이 역시 2014년과 비교하면 민주당 의 지지율이 크게 오른 것이다. 당시 젊 은 유권자들의 지지율은 민주당 54%, 공화당 36%로, 18%포인트 차이였다. 온라인으로 이뤄진 이번 조사는 미 국 37개 주에서 투표한 3만8천196명 을 대상으로 했다. 미국 시사지 애틀랜틱도 청년 투표 율 상승을 이번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 친 주요인으로 꼽았다. 이 매체는 ABC방송 출구조사 결과 는 18∼29세 유권자가 이번 중간선 거 전체 유권자의 13%를 차지할 것 이라는 점을 시사한다면서 이는 2014 년 때의 비율인 11%보다 높은 것이라 고 지적했다. 특히 올해는 사전투표율이 전 연령 층에서 2014년보다 올라가기는 했지 만, 18∼29세 유권자 사이에서 이러한 급증 현상이 가장 확연하게 나타났다 고 설명했다. 젊은 층 투표율 급증 사전투표 330만명 넘어
▲미국 플로리다 주지자 민주당 후보와 지지자들이 지난 1일 사진을 찍는 모습
이 연령층에서 사전투표를 한 유권자 는 330만명이 넘는다. 정치 데이터 분 석업체 ‘타깃스마트’(TargetSmart) 에 따르면 이는 2014년보다 188% 증 가한 것이다. 젊은 층 투표율 급증은 텍사스주, 네 바다주 등 핵심 격전지에서 특히 두드 러졌다. 텍사스주에서는 청년들이 베토 오루 어크 민주당 상원의원 후보를 지지하 기 위해 결집하면서 18∼29세 유권자 의 사전투표율이 5배 증가했다고 의회 전문매체 더힐은 전했다. 네바다에서도 2014년보다 5배 이 상 많은 젊은 유권자들이 사전투표 를 했다. 안드레이 페리 브루킹스연구소 선 임연구원은 젊은 층 투표가 올해 선거 의 결과를 결정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애틀랜틱은 이번 중간선거를 앞두고 젊은이들의 투표 참여를 호소하는 움직 임과 ‘젊음의 물결’(Youth Wave)의 조짐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2월 플로리다주 파크랜드 고교에서 일어난 총기 난사 참극 생존 자들은 전국적인 유권자 등록 움직임
에 시동을 걸었다. 미국 팝스타 비욘세와 테일러 스위 프트 등 유명인 수십명도 젊은 유권자 들에게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애틀랜틱은 많은 젊은 유권자들이 파크랜드 고교 총기 난사와 이후 이 어진 총기법 개혁 운동에 영향을 받 아 유권자 등록을 한 것으로 보인다
고 분석했다. 미국 하버드대 케네디스쿨도 지난달 청년 여론조사 결과 이번 중간선거 젊 은 층 투표율은 역사적으로 높을 수 있 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조사에서 18∼29세 응답자의 40%가 올해 투표할 계획이라고 밝혔 다. 이 연령층 투표율이 20%를 넘긴 것 은 1986년 이래 두 번에 지나지 않는다. 이번 조사는 또 ‘젊음의 물결’은 ‘푸른 물결’(Blue Wave·민주당 돌 풍을 의미)이 될 수 있다고 추정했다. 애틀랜틱은 밀레니얼 세대가 다른 어 느 세대보다 민주당에 기울어져 있다 는 미국 여론조사 기관 퓨리서치센터 의 최근 조사 결과를 고려할 때 이 같 은 추정은 타당하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 (NYT)는 ‘젊은 유권자들은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까? 그들은 그렇게 할 까?’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젊은이 들은 과거에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그들이 평소와 달리 열정적으로 보일 때조차도 그랬다”고 지적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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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소식
美 실리콘밸리서 한인 2세 IT인재로 육성하는 클럽 창단 미국을 비롯해 11개국에서 화랑정신 보급에 앞장서온 화랑청소년재단(회장 박윤숙)은 실리콘밸리에서 미래 인재 를 육성하기 위해‘화랑 실리콘밸리클 럽’을 창단했다고 7일 밝혔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4일 열린 창단식 에서 클럽운영을 맡게 된 재단의 케이 하 이사는“정체성 확립과 리더십 육 성에 중점을 두고 한인 2세들이 미래 IT 산업을 이끄는 인재가 될 수 있도록 학업을 장려하면서 봉사활동에도 적극 적으로 나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창단식에서는 에릭 최 군이 클럽의 학생회장으로 임명됐고 인근 사로타가, 쿠퍼티노, 산호세, 팔로알토 등 4개 지 부 결성도 알렸다. 창단식에는 실리콘밸리에서 활동하 는 한국계 IT 기업가들로 구성된 멘트 그룹도 결성돼 학생들의 봉사활동을
장려하고 진로 상담 등에 도움 을 주기로 했다. 전 세계 37개 지부에서 6천 500여 명이 회원이 활동하는 재 단은 화랑의‘세속 5계’를 현 대식으로 계승한‘가족 사랑· 나라 사랑·이웃 사랑·정의 사 랑·평화 사랑’이라는‘사랑 5계’를 기본 이념으로 청소 년 봉사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청소년 리더십 프로그램을 비 롯해 홈리스 식사 돕기, 심폐소 생술 자격증 취득하기, 불우이 웃 백내장 수술 지원, 위안부 문 제 알리기, 중남미 이동도서실 지원, 비영어권 회원 대상 한국 어·영어 교육 지원 등의 활동 을 펼친다. <연합뉴스>
▲11월 4일 미국 실리콘밸리 IT커뮤니티센터에서는 화랑청소년재단의 ‘화랑 실리콘밸리클럽(회장 에 릭 최)’과 4개 지부인 사로타가(회장 스테판 곽), 쿠퍼티노(회장 엘리자베스 이), 산호세(회장 김민서), 팔로알토(회장 칼렙 김) 창단식이 열렸다.
“‘고기세’ 도입하면 전세계 연간 사망자 22만명 감소”
▲한 유통업체에서 판매 중인 소고기
소고기와 돼지고기 등 붉은색 육류 (red meat)와 이를 가공해 만든 햄과 소시지 등에 세금을 부과하면 연간 사 망자를 22만명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
과가 나왔다. 7일(현지시간) 영국 공영 BBC 방송 등에 따르면 옥스퍼드대 연구진은 육 류를 소비하는 전 세계 149개 국가에
서 이른바 ‘고기세’(meat tax)를 부 과할 경우 사망자 및 의료 관련 비용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연구진은 고소득 국가에서 육류에 20%, 가공식품에 110% 세율의 고기 세를 부과하고 저소득 국가에는 이보다 낮은 세율을 적용한 결과를 추정했다. 이로 인해 고소득 국가에서 1주일에 2인분가량의 고기 소비가 감소할 것으 로 전망됐다. 그 결과 전체적으로 연간 사망자는 22만명 감소하고, 의료 관련 비용은 306억 파운드(한화 약 45조원)가량 줄 일 수 있을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의 경우 육류에 14%, 가공식품 에 79%의 세율을 적용하면 연간 사망 자는 6천명, 의료 관련 비용은 7억 파 운드(약 1조300억원)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붉은색 육류는 그동안 심장질환과 뇌졸중, 당뇨병 증가 원인 중 하나로
지적돼 왔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015년 베 이컨이나 소시지, 햄과 같은 가공 육 류가 암을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아울러 제조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자원 소비, 탄소배출 등을 감안하면 붉 은색 육류와 가공식품 소비 감소는 기 후변화 대응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BBC는 그러나 실제 ‘고기세’ 도 입에는 여러 가지 고려할 요소가 있다 고 밝혔다. 우선 사람들이 무엇을 할지를 정부 가 결정하는 것이 항상 제대로 작동하 는 것은 아니라는 지적이다. 고기세를 도입한다고 실제 육식을 즐 기는 이들의 소비를 줄일 수 있을지도 의문이 간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고기세를 도입하면 생활물 가 상승을 불러올 수 있고, 특히 저소 득층에 큰 타격이 될 수 있다고 BBC <연합뉴스> 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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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노인 4명 중 1명 ‘가족 없이 늘 혼밥’… 우울증 위험 30%↑”
띠별로 보는 주간운세
11월 4일 - 11월 10일
자료제공:지윤철학원(www.askjiyun.com)213-739-2877 행운이 기대되는 운수: 행운이 기대되는 때입니다. 뜻밖의 즐거운 일이 생기거나 기분 좋게 해주는 일이 있겠습니 다. 금전: 돈이 들어오는 주입니다. 부지런한 사람의 손은 모든 것을 주물러서 황금을 만든다는 말 을 실감하게 될 것입니다. 애정; 마음을 털어놓고 의지할 상대가 필요하군요. 먼저 마음의 문을 열 고 상대를 대하면 사랑의 여신이 함께 할 것입니다. 84, 72, 60, 48, 36년생은 5, 8일 길일. 7, 10일 주의. 능력이 돋보이고 운수: 문서상으로 해결되지 못한 문제가 있다면 이번에는 결정되는 것을 보게 되겠습니다. 큰 거 래나 교섭에서 자신의 능력이 돋보일 것입니다. 금전: 차츰 금전적인 여유가 생깁니다. 자신과 생각 이 일치되어 돕고자 하는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애정: 이제는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취해야 할지 결정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85, 73, 61, 49, 37년생은 4, 9일 길일. 8, 10일 주의.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 4명 중 1명은 지난 1년간 하루 한 끼 조차도 가족과 식사를 하지 않 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처럼 ‘혼밥’을 하는 노 인들은 가족과 함께 식사하는 노인들보다 우울증 위험이 최 대 30%나 높은 것으로 조사 돼 평상시 가족들의 관심이 요 구된다. 성균관대 의대 가정의학과 연구팀(송윤미·강윤화)은 2010∼2014년 국민건강영양 조사에 참여한 65세 이상 노인 4천959명(남자 2천148명, 여자 2천811명)을 대상으로 가족과 의 식사빈도와 우울증의 연관 성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 났다고 6일 밝혔다. 이 연구결과는 대한가정의학 회가 발행하는 국제학술지 최 근호에 발표됐다. 조사결과를 보면 ‘지난 1년 간 가족과 함께 식사했는가’라 는 질문에 전체의 25%(1천202 명)가 가족 없이 혼자서 식사했 다고 답했다. 특히 여성 노인의 경우 혼자서 식사한다는 응답이 33.5%로 남성 노인의 13.1%보 다 훨씬 높았다.
작은 것이라도 소중하게 느껴지는
하루 1끼 이상을 가족과 함 께 식사했다고 답한 노인 중에 는 하루 1끼 11.8%(539명), 하 루 2끼 18.7%(949명), 하루 3 끼 44.5%(2천269명)로 각각 파악됐다. 노인들의 이런 식사 습관은 노 년기 우울증에 영향을 미쳤다. 이번 조사에서는 전체 노인의 33.8%에서 우울·불안 증상이 시작됐거나 지난 2주간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하루 중 한 끼라도 가족과 식사를 하는지에 따라 그 위험도가 최대 30%나 차이가 났다. 세부적으로는 가족 없이 혼자 식사하는 노인의 우울증 위험도 를 1로 봤을 때 가족과 하루 1 끼를 함께 하는 노인은 그 위험 도가 20% 떨어졌다. 또 하루 2 끼 또는 3끼를 가족과 함께 식 사하는 노인은 각각 25∼30%, 27∼28%가량 위험도가 낮아 졌다. 가족과의 식사 횟수는 노인 자 살 생각 위험에도 영향을 미쳤는 데, 혼자서 식사하는 노인은 가 족과 함께 식사하는 노인에 견 줘 그 위험이 최대 33% 높았다. <연합뉴스>
운수: 쉽게 얻은 것은 아무리 좋아도 가치를 느끼지 못합니다. 반면에 고생해서 얻은 것은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소중하게 느껴지는 법입니다. 금전: 여러 가지 난관이 있겠습니다. 자신의 역량이 미 칠 수 있는 한도까지 선을 그어놓고 행동해야 할 것입니다. 애정: 내주장만 옳다고 생각할 때가 아 닙니다. 마음의 문을 열어야 평화를 찾게 됩니다. 86, 74, 62, 50, 38년생은 7, 10일 길일. 6, 9일 주의. 뜻밖의 가치를 발견하여 운수: 아무런 욕심 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해보세요. 새 일을 추진하면 좋은 결과가 따를 것입니 다. 금전: 금전융통이 순조롭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자영업을 하는 사람은 유리한 조건의 거래를 맺 게 될 것입니다. 애정: 그동안은 특별한 관심이 없었던 이성에게 뜻밖의 가치를 발견하게 됩니다. 이 성관계는 더 좋아지고 사랑도 무르익어가고 있습니다. 87, 75, 63, 51, 39, 27년생은 6, 8일 길일. 4, 10일 주의. 책임을 다하도록 운수: 해야 할 일에 책임을 다하도록 하세요. 내가 아니어도 다른 사람이 하겠지 하는 안일한 생 각은 자신에게 온 복을 밀어내는 것이 됩니다. 금전: 돈과 연결해서 생각하지 마세요. 대가를 바라 고 하는 일은 나중에 가서 실망하거나 헛수고한 격이 될 수 있습니다. 애정; 오해하지 않게 자신의 마음과는 반대되는 행동을 하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습니다. 88, 76, 64, 52, 40, 28년생은 4, 6일 길일. 5, 10일 주의. 맺고 끊음을 확실히 해야만 운수: 말보다는 행동을 보여주세요. 어떠한 일이든 맺고 끊음을 확실히 해야만 성과도 있고 자신 의 품위도 지킬 수 있습니다. 금전; 큰돈을 투자해서 시작하려고 하는 일은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애정: 사랑은 일방통행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혼자서만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점검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89, 77, 65, 53, 41, 29년생은 5, 10일 길일. 4, 6일 주의. 사랑은 줄수록 늘어나고 운수: 지금은 시간이 필요한 때이니 답답해도 묵묵부답으로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시간이 흐르면 모든 것이 밝혀지고 왜곡된 진실을 알게 됩니다. 금전: 절제 있는 생활을 하도록 하세요. 쓰고 싶은 것을 다 쓰면 남는 것이 없을 것입니다. 애정: 사랑은 줄수록 늘어나고 다시 자신에게 돌아옵니다. 받으려고만 하는 생각을 버리고 먼저 주려고 해보세요. 90, 78, 66, 54, 42, 30년생은 6, 9일 길일. 4, 7일 주의. 기다리면서 찬스를 잡아야 운수: 기다리면서 찬스를 잡아야 할 때입니다. 전진보다는 잠시 후퇴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금전: 재물운은 매일매일 큰 변화 없이 제자리걸음인 상태입니다. 주말쯤에나 가서야 소망이 이루어져서 소득이 따르겠습니다. 애정: 혼자서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결론이 나지 않습니다. 자신이 혼자 결정
“국내 인기 매체는‘유튜브’…TV만큼 자주 본다” 국내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매체는 ‘유튜브’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히 10대에서 는 ‘유튜브’의 인기가 압도 적이었다. 4일 시장조사기관 오픈서베 이에 따르면 10∼49세 500명 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주 이용 매체’로 31.2%가 유튜 브를 꼽았다. 이는 TV를 주로 본다는 응답(28.8%)보다 다소 높은 것이다. PC나 모바일로 포털사이트 를 주로 이용한다는 응답은 17.6%, 페이스북을 주로 본다 는 대답은 11.0%인 것으로 나 타났다. 10대의 경우 주 이용 매체 가 유튜브라는 응답이 특히 많 았다. 125명 중 60.8%가 PC 나 모바일 등의 기기로 유튜브 를 본다고 꼽았다. 이어 페이스 북이 주 이용 매체라는 응답이
23.2%를 차지했다. 반면 TV 를 본다는 응답은 9.6%에 불 과했다. 유튜브 이용 목적에 대한 질문 에는 전체 응답자의 89.3%(복수 응답)가 ‘동영상 시청’을 꼽 았다. ‘음악 감상’(54%)과 ‘ 궁금한 내용을 검색’(42.5%) 할 때 이용한다는 응답도 많았 다. 10대의 경우에도 86.3%(복 수응답)가 동영상을 볼 때 유튜 브를 쓴다고 답했다. 또 응답자의 15.8%는 유튜브 콘텐츠를 제작해 업로드 한 경 험이 있다고 답했다. 콘텐츠 유 형별로는 게임이 25.6%(복수응 답)로 가장 높았고 일상을 담은 영상이 24.4%, 악기 연주 및 노 래 관련 콘텐츠가 21.8%인 것 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지난 7월 27일부 터 8월 3일까지 모바일 앱을 통 <연합뉴스> 해 진행됐다.
하려고 애쓰지 말고 주위의 힘을 빌려보세요. 91, 79, 67, 55, 43, 31년생은 7, 10일 길일. 4, 5일 주의. 넓고 큰마음으로 운수: 지나친 근심걱정이 병을 키울 수 있습니다. 넓고 큰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심신의 편안함을 얻게 될 것입니다. 금전: 고통 뒤에 행운이 따르는 운세로 회복의 기틀이 마련되겠습니다. 떨어졌 던 신용도 다시 올라갈 것입니다. 애정; 옛사람을 우연히 만날 수 있겠습니다. 감상에 젖은 추억으 로 마음만 살랑살랑할 것입니다. 92, 80, 68, 56, 44, 32년생은 4, 8일 길일. 6, 9일 주의. 열매를 맺기 시작하고 운수: 하는 일에 꽃이 피어 열매를 맺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모든 일이 점점 발전하게 되고 후원 자도 만나게 될 것입니다. 금전: 부동산을 사거나 파는 시기로 적합합니다. 자신을 가지고 계획대로 일을 진행시켜도 되겠습니다. 애정; 상대방을 위해서 뭔가 평상시와 다른 것을 해주세요. 서로의 사 랑을 재확인하게 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93, 81. 69, 57, 45, 33년생은 5, 9일 길일. 4, 7일 주의. 쌓아둔 덕을 바탕으로 운수: 지금껏 쌓아둔 덕을 바탕으로 자신의 명예와 일에 있어서 행운이 따릅니다. 현재 추진 중 인 일도 성사되겠습니다. 금전: 계획을 잘 세워서 규모 있게 돈을 사용해야 할 것입니다. 부업의 경 우에는 금전적으로 유리한 운이 따르겠습니다. 애정: 현명한 판단 하에서 선택해야 할 것입니다. 초 혼이나 재혼이나 결혼의 계기가 주어집니다. 94, 82, 70, 58, 46, 34년생은 6, 10일 길일. 5, 8일 주의. 말은 곧 그 사람의 인격이고 운수: 말은 곧 그 사람의 인격이고 말은 나뭇잎과 같습니다. 나뭇잎이 너무 무성한 나무는 열매 가 적은 것처럼 말이 말은 사람은 실행력이 떨어진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금전; 남의 것을 자기 주머니에 넣으려면 마음이 불편해지니 자기 것이 아니면 외면해 버리세요. 애정: 같이 있어도 외롭 고 혼자 있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대화로서 풀어야 하겠습니다. 95, 83, 71, 59, 47, 35년생은 4, 7일 길일. 6, 9일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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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10명 중 6명 스마트폰 쓴다… 첫 이용시기 빨라져”
6세 이하 영유아 약 10명 중 6명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 다. 스마트폰을 처음 이용하는 시기 역시 점점 빨라지는 것으로 파악됐다. 6일 연세대학교 바른ICT연구소가 12개월 이상∼6세 이하 자녀를 둔 부 모 6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
답자의 59.3%가 ‘자녀가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 중 자녀가 처음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한 시기는 12개월 이상∼24개월 미만이 45.1%로 가장 많았다. 이어 24 개월 이상∼36개월 미만 20.2%, 36개 월 이상∼48개월 미만 15.1% 순으로
나타났다. 12개월 미만에 처음 이용했 다는 응답은 7.8%였다. 연구소는 “출생년도별로 살펴본 결 과 스마트폰을 처음 이용하는 시기가 점점 빨라졌다”고 밝혔다.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영유아 중 과의 존 잠재적 위험군은 9.8%, 고위험군은 2.7%로 파악됐다. 연구소는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의 스마트폰 과의존 분류 기준인 ▲ 현저 성(개인의 삶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생활 패턴이 가장 중요한 활동이 되는 것) ▲ 조절실패(스마트폰 자율 조절능 력이 떨어지는 것) ▲ 문제적 결과(신체 적·심리적·사회적으로 부정적 결과 를 경험함에도 스마트폰을 지속 이용) 를 바탕으로 9개 항목에서 부모의 자 녀 관찰 점수를 합산해 총 36점 중 28 점 이상이면 고위험군, 24점∼27점은 잠재적 위험군, 23점 이하는 일반군으 로 구분했다. 부모가 고위험군임에도 아이에게 스 마트폰을 사용하지 않게 하는 비율은
46.7%로 나타났다. 부모가 잠재적 위 험군인 경우에는 41.7%, 일반 수준인 경우 40.1%였다. 자녀에게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게 하는 부모들(245명)은 ▲ 스마트폰 과 의존에 대한 걱정(25.4%) ▲ 낮은 아 이 연령대(20.5%) ▲ 사회성 및 인지 발달에 부정적 영향(19.5%) ▲ 신체발 달에 부정적 영향(18.5%) ▲ 유해 콘 텐츠에 대한 걱정(12.9%) 때문에 스 마트폰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것으 로 조사됐다. 연구소는 “이는 영유아의 스마트 폰 사용에서 부모의 과의존 여부보다 는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부모의 의지 와 생각이 더 중요하다는 점을 시사한 다”고 설명했다. 연구 조사 결과 발표에 맞춰 바른ICT 연구소는 민주평화당 김경진, 더불어민 주당 김성수 의원과 함께 8일 국회도 서관에서 ‘영유아 디지털 과의존 예 방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 <연합뉴스>
美연구진 “수컷 쥐 종양, 휴대전화 전자파와 관계 확실” 수컷 쥐를 휴대전화 전자파에 노출할 경우 심장종양을 유발할 수 있다는 명 백한 증거가 드러났지만 이것이 인체 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는 아직 불확실 하다고 미 연구기관이 밝혔다. 쥐와 같은 설치류 동물에서 휴대전화 전자파의 유해성이 입증됐지만 아직 인 체 유해성 여부는 불확실하다는 연구 결과로 지난 20여년간 지속한 휴대전 화 전자파의 유해성을 둘러싼 해묵은 논란이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1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국립보건원 산하 독성물질관리프로 그램(NTP)연구원들은 지난 1999년 식 품의약청(FDA)으로부터 위촉받은 휴 대전화 전자파 유해성 여부에 대한 최 종보고서를 이번 주 발표했다. 이들은 최종보고서에서 올 초 발표 한 보고서 초안과 비교해 휴대전화 전
자파 노출과 쥐의 일부 종양 발생의 상 관관계에 대해 더 명확한 증거가 존재 한다고 명시했다. 최종보고서는 높은 수준의 휴대전화 전자파에 노출된 수컷 쥐의 경우 암성 심장종양이 발생한다는 명백한 증거가 존재한다고 밝혔다. 이는 암성 종양 발 병의 ‘일부 증거’가 존재한다는 앞 서 보고서 초안 내용과 비교하면 전자 파의 (쥐)암종양 발병 상관성이 훨씬 명확해진 것이다. 휴대전화 전자파와 수컷 쥐의 뇌 및 부신 종양 상관관계에 대해서도 올 초 보고서 초안은 그 증거가 ‘모호’하다 고 판정했으나 최종보고서에서는 ‘일 부 증거’가 있다고 평가했다. 연구원들은 연구결과를 검토한 전문 가 패널의 권고를 받아들여 보고서 내 용을 수정했다.
암컷 쥐와 생쥐(암수컷)의 경우 암과 전자파 노출 상관관계가 덜 분명한 것 으로 나타났으며 의외로 전자파에 노
출된 수컷 쥐가 더 오래 살고 신장 질 환 발생이 현저히 감소한 사실을 발견 했다고 연구원들은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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