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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2 Korean Journal Hou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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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치과

“은혜치과가 여러분 곁으로 한걸음 더 다가 왔습니다.” 한인타운 근처 새 오피스 메모리얼 시티 부근 (I-10 & 게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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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mex 빌딩 정문으로 들어오시면 1층 로비 오른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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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의 약 20년간의 임상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각종질환 치료에 한의(한약, 침술)로 도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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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의원 ACUPUNCTURE

주 진료분야 목, 허리디스크 여성 질환 : 갱년기 증후군 불임 기능성 자궁 출혈 불면증, 편두통 (Migrain) 면역 질환 : 류마티스 (Rheumatism) 루프스(Lupus) 통풍 (Gout),퇴행성 관절염 대상포진 Fibromyalgia

진료분야 역류성 식도염, 위궤양 치료 천식과 알러지성 비염 치료 고혈압, 당뇨 한약으로 조절 가능 만성피부 질환 (아토피 피부염) 만성변비 2개월 다이어트 프로그램 (한약, 침 병행) 갑상선 기능저하 한약으로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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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 금 : 10am ~6pm 토요일: 10am ~1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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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력 · 고려의대 졸업 · 산부인과 전문의 · 박사학위 (경희의대) (Licensed Acupuncturist in Texas) MAOM (Master of Acupuncture and Oriental Medicine) from American College of Acupuncture and Oriendtal Medicine. Dip. OM from NOCAOM (National 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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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조기투표 한인자원봉사, 선행이 불법될 뻔 통역 자원봉사, 선거운동으로 오인 쫒겨나 “투표자 요구없이 자원봉사자 투표장 접근불가” 오는 11월 6일(화) 미 중간선 거 본 투표일을 앞두고 10월 22 일부터 11월 2일까지 조기투표 가 이뤄진 가운데 휴스턴 한인 시민권자협회(회장 신현자)는 10월 28일(일)을‘한인들을 위한 조기투표일’로 정했다. 28일(일) Westview와 Wirt 길 에 위치한 스프링브랜치 트리 니 멘덴홀 커뮤니티센터는 유 난히 많은 사람들이 투표에 나 서 주차장은 물론 인근 도로변 까지 차와 인산인해를 이뤘다. 역대 최대 한인 투표 투표장에는 신현자 시민권자 협회장과 김기훈 민주평통휴스 턴협의회장, 변재성 전 한인회 장 등이 한인들의 투표를 돕기 위해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 었고 풀뿌리 인턴학생들이 투 표장 로비에서 한인들을 안내 하며 자원봉사를 하고 있었다. 평소 투표 때와는 달리 많은 한인들이 참여하는 모습을 보 였다. 신현자 회장의 전언에 따 르면 28일 한인조기투표의 날 이전 노인회원들의 투표와 우 편투표, 그리고 당일 찾은 한인 투표자들을 합쳐 지금까지 약 70여명이 투표에 참여했다고 한다. 매번 약 20여명이 투표 에 참여했던 과거와 비교하면 엄청난 참여율이 아닐 수 없다. 이번 중간선거에 대한 관심은 주류 뿐 아니라 한인동포들도 마찬가지였다. 특히 이번 선거 에 프랜시스 볼리엇 변호사(민 주당)가 해리스카운티 항소법

원 판사로 나선 것이 한인들의 투표에 대한 관심을 끌기에 충 분했다는 설명이다. 투표를 마 치고 나오던 한 동포는 “평소 공화당 정책에 대한 지지를 해 왔었다. 하지만 이번에 민주당 한인 판사가 후보에 나섰다는 소식에 보지도 않고 그녀를 지 지했다”는 노골적인 의사표시 를 하기도 했다. 그리고 이번 선 거에서 휴스턴의 경우 시 예산 을 시 재건에 쓰는 안과 소방관 급료인상안이 추가되어 유권자 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끄는 선 거라는 평도 있다. 투표장 통역봉사 해프닝 한인조기투표일 당일 오후 1 시가 되면서 많은 한인들이 투 표를 위해 투표장을 찾았고 풀 뿌리 학생들은 신현자 회장이 부탁한 한인투표자 명단을 확 보하기위해 클립보드를 들고

투표장 로비에서 한인들과 이 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이를 목 격한 선거진행위원으로 보이는 여성이 다가와 자원봉사 학생 들의 행동을 제지하고 나섰다. 투표장내 선거운동을 의심한 것으로 사료되는 상황이었다. 그녀는 투표장 입구에서 100 피트 떨어진 곳에서 활동할 것 을 권하며 투표장에서 나가 줄 것을 요구했다. 자원봉사자들 은 선거운동이 아닌 한국어 통 역을 위한 자원봉사 중이라는 사실과 클립보드는 참가한 인 원을 파악하기위한 기록이라는 점을 설명했으나 결국 투표장 밖으로 물러설 수밖에 없었다. 마침 가족과 투표장을 찾은 앤디 김 변호사가 이를 목격했 고 이어 도나 머피 사회운동가 까지 투표장에 등장했고 한국 어 통역을 위한 자원 봉사자들 이란 점을 강조하며 통역을 원

하는 한인을 위해 로비에서의 활동은 불가피하다는 점을 설 명했으나 받아들여 지지 않았 다. 결국 선거판사까지 현장에 나와 선거와 관련한 합법적 행 위에 대한 설명을 이어 나가던 중 이야기가 받아들여지지 않 는 분위기가 계속되자 경찰까 지 출동하는 해프닝이 벌어졌 다. 이 같은 소식은 휴스턴 크 로니클과 채널 13뉴스에 보 도됐다. 해리스카운티 즉각 반응 “한인 의견 들어보자” 경찰 출동과 더불어 투표장 분위기는 다시 원점을 돌아갔 고 이 같은 소식이 투표장이 소속된 A지역구 브랜다 스타 딕 시의원에게 들어가며 스타 딕의원은 즉각적인 조율을 위 한 모임을 제안했고 지난 30일 오후 3시 휴스턴 한인회관에서 해리스 카운티 스탠 스태나트 클럭이 사무실 직원들을 데리 고 한인들의 입장을 듣는 자리 가 마련됐다. 이날 신현자 회장, 문박부 부 회장, 신창하 한인회장, Sang Shin, 앤디김, 도나머피 등 한 인 변호사들과 아시안 시민권 리 옹호단체인 OCA에서 데 비 첸이 참석했고 스타딕의원 의 요청을 받고 급히 뉴욕에서 도착한 윤건치 씨가 배석했다. 지난 28일 트리니 멘덴홀 투 표장에서 일어난 해프닝에 대 한 전모는 양쪽이 모두 이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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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있는 상황이었다. 한인 변호 사들이 대거 참여한 모임에서 스타딕 의원은 “이 자리가 법 리 다툼을 위한 자리가 아니라 서로의 입장을 듣고 조율하는 자리”라며 지나친 의견대립에 대한 염려를 표했다. 사전 자원봉사 교육 절실 스탠 스태나트 클럭은 “투 표장내 자원봉사는 문제될 것 이 없다. 하지만 투표장내 어떤 플랙카드나 종이를 들고 자원 봉사를 한다는 것은 자칫 오해 를 살 수 있고 투표인들에게 의 심을 살 수 있기에 이는 텍사스 주법으로 금지되어 있는 사안 이다. 투표 독려를 위한 자원봉 사는 충분히 좋은 의도지만 방 법은 옳지 않았다. 통역을 원하 는 투표자가 요청을 할 경우 1 명이던 10명이던 도와줄 수 있 다. 자원봉사자가 투표자를 찾 아 다니며 도와주는 행동을 오 해를 살 여지가 충분히 있다” 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한인측 은 복잡한 투표장에서 어떻게 투표자가 일일이 도움을 줄 수 있는 통역자를 찾아 다닐 것이 고 투표장 100피트 밖에서는 더욱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전 하며 투표장 내 자원봉사를 위 한 시설이나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쳤다. 이에 스 탠은 “여러가지 의견을 참고 하겠다”는 답을 주었으나 모 든 것은 투표에 나선 유권자의 요청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투 표장 안에서 유권자가 요청하 지 않는 이상 자원봉사자가 투 표자에게 접근할 수 없다는 것 으로 해석된다. 이번 조기투표를 통해 그간 한인들의 투표 독려를 위한 시 민권자 협회의 피나는 노력과 는 별개로 자원봉사 방법에 대 한 사전 교육이 필요했다는 지 적이 나오고 있다. 그간 여러 번 투표 통역을 위한 자원봉사 에 나섰지만 아무런 문제가 발 생하지 않았다. 그래서 투표장 에서 할 수 있는 일과 없는 일 에 대한 구분을 하지 못했을 것 이다. 자원봉사자가 필요한 것 은 사실이지만 누구나 법 앞에 서 평등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 도 간과해서는 안된다. 이번 해 프닝을 기점으로 다음에는 보 다 준비된 자원봉사가 되길 기 대한다. <김상주 기자>


광고안내표 KOREAN JOURNAL I NOV 2, 2018 A 20

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김진석)- (832)428-310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832)525-8456

한국 정부 기관

휴스턴 경제단체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713)408-7654 교육원----------------- (713)961-4104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지상사협회(심영보) -- (713)871-1174 상공회(데이빗 김) ---------(713)868-8323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권옥인) ---- (832)752-6894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기독교교회연합회(정용석) - (713)502-5363 교역자협의회(임동렬) ---- (832)472-0057 남선사(신도회장김홍표)----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휴스턴 봉사단체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832)725-492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장일순)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김상주) ----- (713)339-0778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정중) (281)352-3713

휴스턴 한인단체 한인회(신창하)----------- (713)984-2066 코리안커뮤니티센터 (신창하)--(713)781-2322 노인회(하호영) -----------(713)465-6588 한인학교이사회(신창하) --- (713)781-2322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민설자) (713)628-0312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체육회(크리스남) -------- (281)704-5616 이북 5 도민회 (김수명) ---- (832)283-2888 KASH(David So) ------ (713)252-0852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Youth코러스이사회(민학기) (832)708-0988 휴스턴장애인부모회(송철) -- (832)455-1144 휴스턴텍사스호남향우회(유경)- (832) 723-6475

휴스턴 학술단체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휴스턴 종교단체

휴스턴 전우회 6.25참전국가유공자회(정재명) - (713)344-4777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정태환)(832)326-4620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특전전우회 ------------- (832)876-8111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 (832)428-3100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크리스남) -- (281)704-5616 휴스턴용선협회(Steve Cho) - (832)606-7043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832)606-1029 수영협회(윤재학) --------- (832)744-2940 휴스턴농구협회(이광숙)---- (713)208-2867 아이스하키협회(최장규) ----(713)679-3635 야구협회(윤찬억)---------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박상길) --- (713)576-9383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송영석) -------- (832)858-0447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281)255-255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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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적 복수국적 피해 최소화하려면? 해당 자녀의 국적이탈 시기 꼼꼼한 확인과 대비 필요 韓국적자 美서 자녀출생 후 한국에도 출생신고 해야 중간선거를 일주일여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출생자 자동 시민권 제도’를 행정명령으로 중단하는 방안 을 검토한다고 발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30일 미디어 악시오 스(Axios)와 인터뷰에서“미국은 외국 인이 들어와 아이를 가지면 그 아이는 자 동으로 미국 시민이 되는 유일한 나라” 라며 “이것은 끝나야 한다”고 주장했 다. 아직 발언에 불과하지만 원정출산 을 막는다는 미 정부 의지를 볼 수 있다. 원정출산은 한국 사회에서도 비난을 피하기 어렵다. 현행 한국의 국적법(12조 2항)은‘남 성은 제1국민역에 편입된 때로부터 3개 월 이내에 국적을 선택하지 않는 경우 병역 의무를 해소한 후에야 외국 국적 을 선택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출생 당시 부모 중 한 명이 한국 국적이면‘선천적 복수국적자’ 로 분류되며 만 18세가 되는 해 3월 31 일까지 국적을 선택해야 한다. 이를 선 택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한국국적을 선 택한 것으로 보고 병역을 이행하거나 면 제를 받지 않는 한 37세까지 국적을 바 꾸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선천적 복수국적자로 만 18세가 되는 해 3월 31일 전에 한국 국적이탈을 하지 못한 한인 2세 남성은 병역의무가 자동 부과되고, 미국 사관학교 입교나 군내 주요 보직 임용 제외, 방위산업체 취업 불이익 등을 겪을 수 있다. 실제 원정출산으로 미국 시민권을 취 득했다 하더라도 18세까지 국적을 선택 하지 않으면 병역법 위반 등으로 한국 에 입국하다 공항에서 체포될 수 있는 상황도 벌어지고 있다. 일명‘홍준표 법’으로 지칭되는 이 법은 원래 미국 원정출산을 막기 위한 장치로 만들어졌지만, 법의 영향권에서 재외동포 2,3세 남성들이 피해를 입는 경우가 나오고 있고 무엇보다 그동안 동

포사회에 홍보가 제대로 되지 않아서 뒤 늦게 사실을 알고도 구제가 어려운 안 타까운 상황들도 발생했다. 현재 선천적 복수국적법은 미국인 아 버지와 한국인 어머니를 둔 크리스토퍼 멀베이씨가 한국 헌법재판소를 상대로 헌법 소원을 냈지만 4번 패소했고, 5번 째 헌재 최종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그 러나 4번째 헌법 소원 판정에서 4명의 재판관이 위헌 의견을 내면서 시대의 변 화로 인식하고 한국 정부에서도 개정작 업에 착수하는 분위기다. 지난 6월 한 국 법무부는‘국적제도개선 자문 태스 크포스(TF)’를 발족해 개선안을 논의 하고 있지만, 한국내 부정적 여론 향방 을 우선 고려하며 대응책을 마련한다 는 방침이다. 지난 10월 30일자 조선일보에 실린 ‘韓 국적 버리고 병역 면제된 청년‘ 강남 3구’에 몰려… 수도권에 68% 집중’한다는 기사도 나왔듯이, 현재 로선 한국내 부정적 여론이 쉽게 돌아 설지 의문이다. 더구나 지난 5월부터 시행된 재외동 포의 출입국·법적 지위에 관한 법률( 재외동포법)은 군대를 다녀온 사람에게 만 재외동포비자(F-4)를 발급하도록 했

다. 이에 따라 지난 5월 1일 이후 국적 변경을 한 해외동포는 병역 의무를 다 하지 않았다면 41세가 되는 해 1월 1일 까지는 F-4비자를 취득할 수 없다. 이 로 인해 재외동포들의 한국 국적 포기 가 급증하고 있다. 실제‘만 17년 3월’기간 부여 현재 한국 국적자가 미국에서 자녀를 낳으면 출생신고 등 일단 국적법을 준수 하는 것이 훗날 불이익을 막을 수 있다 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선천적 복수 국적 이탈 신고는 한국에서 부모와 자 녀관계 증명이 선행돼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많은 경우 미국에서 결혼할 경 우 미국의 관공서에만 혼인신고 및 자 녀 출생신고를 하기 때문에 향후 국적 이탈 절차에 상당한 시간과 절차가 필 요하게 된다. 이것은 결국 이탈신고를 하려고 해도 정해진 기간 내에 준수하 지 못해 결국 피해자가 되는 경우가 된 다. 특히 부모가 미국에서 시민권을 취 득한 후 국적상실신고를 한 경우는 더 복잡해질 수 있다. 이에 대해 휴스턴 총영사관은“많은 분들이 해당자가 만 18세가 되는 해가 돼서야 그해 3월 31일까지 국적 이탈

신고가 가능한 것으로 알고 불과 3개월 기간이 짧다”고 오해하고 있다고 말했 다. 실제적으로 국적 이탈 신고는 ‘출 생 직후부터 만 18세가 되는 해의 3월 31일까지’이므로 실제‘만17년 3월’ 이란 기간이 부여되고 있다. 개인 사안 별로 서류 처리 기간이 길게 소요될 수 있으므로 사전에 영사관에 문의하며 국 적이탈을 위한 구비서류 준비에 충분한 시간을 두고 처리해야 하는 이유가 바 로 여기 있다. 휴스턴 총영사관(총영사 김형길)은 선천적 복수국적자‘국적 이탈’신고 에 대해 관할 동포사회를 대상으로 적 극적 홍보에 나선다. 오는 9일 텍사스 러벅을 시작으로 10 일 아마릴로, 14일 루이지애나 뉴올리언 즈, 15일 베튼루지까지 순회영사와 함 께 국적법 설명회를 함께 실시할 예정 이다. 휴스턴에서도 한인학교 학부모들 을 대상으로 한차례 설명회를 실시했다. 김현재 영사는“법률 해석에 익숙지 않은 일반인의 경우, 법률상 선천적 복 수국적자의 개념을 엄밀히 이해하기가 까다로워서 자신, 또는 그 자녀의 신분 을 미국 시민으로만 오해해 국적 선택 을 위한 국적이탈 시기를 놓치는 경우 가 종종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2001년 출생한 선천적 복수국 적자의 경우 오는 2019년 3월 31일이 최종 기간이다. 또한“동포들이 생업 등으로 법률관 계를 살펴볼 겨를 없이 바쁜 생활을 하 고 있지만, 자녀가 선천적 복수국적자 의 경우 국적이탈 신고는 자녀의 미래 진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의사결정 사항이다. 특히 남아의 경우 병역의무 이행과 결부된 만큼 법률요건을 꼼꼼 히 확인해 국적이탈 시기를 놓쳐 자녀 의 미래 설계가 제약되는 일이 없도록 살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국적이탈 신고는 주소지 관할 재외공 간을 통해서만 신고가 가능하다. 선천 적 복구국적 국적이탈 신고에 대한 문 의는 휴스턴 총영사관 전화 713-9610186(ext.311)에 문의하면 된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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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23 한인사회 NOV 2, 2018휴스턴 KOREAN JOURNAL

아시안상공회 2018년 갈라 성대히 열려 아시안과 주류를 이어주는 비즈니스 동반체로 날로 성장 아시안 상공회(Asian Chamber of Commerce, 회장 밀튼 영, 이사장 웨 스 위버)가 지난 10월 26일(금) 오후 6 시 30분 로열소네스타 호텔에서 2018 년 Red Ball Gala 행사를 가졌다. 공식 행사를 시작하기 전 아시아 상 공인들과 지역 인사들 500여명이 홀을 메운 가운데 인사를 나누며 교류의 시 간을 보내며 지역경제에 대한 이야기 들을 나눴다. 이날 아시안 상공회 이사로 있는 크 리스 남 체육회장이 한인동포들을 초 대해 타 아시안 경제인들과의 교류를 주선했다. 행사는 방송국 KHOU 11 New 앵커 Shern-Min Chow가 맡았다. 웨스 위버 아시안상공회의소 이사장은 매년 열리 고 있는 2018년 갈라에 참석해준 데 감

사의 말을 전하며 “작년 허리케인 하 비로 인해 연중행사의 하나인 갈라 행 사를 하지 못했으나 오늘 다시 돌아왔 다”고 말하며 아시안들의 사업을 위해 공헌을 한 5명에게 감사장을 전달하는 순서와 주제발표자에 대한 소개를 이어 나갔다. 그는 아시안 상공회의소가 앞으 로도 휴스턴 지역에서 아시안들의 사업 확장과 개발에 중추적인 역할과 기능을 다해 나가겠다는 소신도 밝혔다. 마리코 카펜터(Strategic Comminity Alliance Nielsen 부사장)의 주제 연설 이 이어지며 만찬이 시작됐고 무대에는 중국 공작춤, 그리고 김구자 무용단의 부채춤, 난타 공연이 이어지며 갈라 분 위기가 최고조에 달했다. 이어 아시안 커뮤니티를 위해 많은 공헌을 한 5명에 대한 수상식이 이어졌 고 수상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이 주어졌

다. 행사 말미에 래플티켓 추첨이 있었 으며 터키쉬 항공이 취항하는 세계 어 느 나라든지 갈수 있는 항공권이 최고 의 상품이었다. 많은 활동을 하며 주류사회에서 힘을 키워 나가고 있는 아시안 상공회를 보며

유명무실해진 한인상공회가 떠오른다. 단체 이름과 회장은 있으나 회원은 없 는, 아무런 구실을 하지 못하고 있는 한 인상공회 언제 누가 다시 살릴 날이 올 지 기대와 실망이 겹쳐지는 순간이었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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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무강 하세요!”

▲양본갑 서울가든 대표의 팔순잔치

장수시대를 살다보니 칠순 고희연( 古稀宴)보다 팔순 잔치가 주(主) 잔치

▲이사라 사모의 팔순잔치

가 되고 있다. 얼마전 휴스턴 동포사회에 두 어르신

의 팔순 잔치가 하루 차이로 연이어 열 렸다. 10월 18일(토) 저녁 7시에는 휴

스턴에서 가장 오래된 한식당 서울가 든을 개업, 지금까지 운영해오며 동포 사회의 대소사를 직접 챙겨왔던 양본갑 대표의 팔순잔치가, 또 다음날인 19일( 일)에는 빛소리선교회와 남부신학대학 을 창립하고 이사장을 역임했던 고(故) 이영태 목사의 부인이며 휴스턴 한인 사회에 수화찬양을 보급하고, 아마추 어 화가로 또 시인과 수필가로 활동해 온 이사라 사모의 팔순잔치가 각각 서 울가든 연회실에서 열렸다. 80회 생신 을 맞는 주인공은 달랐지만 그 곁에는 자손들이 번창하게 둘러있었고, 노(老) 주인공의 만수무강을 진심으로 기원하 는 축하객들의 모습은 다르지 않았다. <변성주 기자>


A NOV 2, 2018 KOREAN JOURNAL

휴스턴 한인사회NOV 2, 2018 A24 KOREAN JOURNAL

남서부교사협의회 휴스턴 지역 교사연수회 및 장기근속교사 표창식 성료 “한국의 과거와 현재를, 현재의 한국과 미국을 이어주는 교육” 재미한국학교 남서부협의회(회장 김 윤희)주최로 지난 10월 27일(토)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휴스턴 한인학교에서 교사연수회 및 장기근속교사 표창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휴스턴 한글학교 협의회가 주관했고 휴스턴 한국교육원 과 재외동포재단이 후원했다. 국민의례와 더불어 내빈소개가 이어 졌다. 이날 행사 내빈으로 휴스턴한인 학교, 순복음 한글학교, 갈보리 한글학 교, 새누리 한글학교에서 교사들이 참 여했으며 김형길 총영사, 박정란 휴스 턴한국교육원장 그리고 손창현 전 남 서부 협의회장, 신창하 휴스턴 한인회 장이 참석했다. 박은주 휴스턴 한글학교협의회장 은 그 어느 연수회 때보다 많은 학교 와 교사들이 참여해 준데 깊은 감사의 말을 전했다. 김윤희 남서부협의회장은 “휴스턴 은 남서부협의회의 뿌리가 되는 지역 이다. 한인들의 2세 교육에 남다른 노 력을 보이는 지역으로 유서 깊고 남서

부에서 모범이 되는 지역이다. 한인들 의 민족교육에 앞장서고 있는 교사들 은 애국자라고 말하고 싶다”고 환영 사를 전하며 남서부 협의회는 선생님 들, 회원학교, 그리고 학생들을 위해 존 재하는 단체임을 강조했다. 김형길 총영사는 “동포사회에서 가 장 존경하는 분들이 한글학교 교사들

“할로윈 기원은 나쁜 것에서 시작” 휴스턴 새누리교회 안전하고 즐거운 홀리윈 행사

이다. 본인과 가족을 희생해가며 봉사 는 교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한다. 여러분의 수고와 노력이 헛되지 않을 것으로 확신하며 여러분의 봉사 가 가족과 자녀들에게 복으로 돌아갈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축사 를 전하며 본인이 스승에게 배웠던 것 을 잊지 않고 살아가고 있음을 언급하

휴스턴 새누리교회(담임목사 궁인)가 10월 31일 할로윈을 맞아 길거리에 돌 아다니며 위험에 노출되는 아이들의 안 전을 고려해 교회내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50여명의 어린이들과 부모들이 참석했고 교회 자원봉사자들이 안전한 행사진행을 위해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이인영 전도사는 행사에 앞선 예배를 통해 할로윈의 기원에 대해 설명하는 한편 하나님의 어린이들에 대한 사랑을 전하며 “할로윈의 기원은 하나님 의지 와는 다른 나쁜 것에서 시작되었다” 고 말했다. 체육관에는 각종 놀이기구와 장난감들 로 가득했고 천사, 공주, 만화 캐릭터 등 귀여운 옷들을 입은 어린이들이 게임을 통해 장난감들과 캔디를 바구니에 담으 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상주 기자>

며 교사의 덕목과 학생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정란 휴스턴교육원장은 “아이들 을 가르치며 혹시 스스로 뒤쳐지지는 않을까 염려했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데 중요한 컨텐츠로 그간 전통문화를 가르치는 것에 치중해왔지만 이젠 한 국의 현대문화를 가르치는 장으로 변 화해야 하는 것을 깨달았다. 과거와 현 재를 이어주는, 현재 한국과 현재의 미 국을 이어주는 교육이 필요한 때다. 현 재 한국의 문화에 대해 아이들이 하고 싶은 것, 아이들이 관심을 갖는 그 시 점이 교육의 시작이다. 각 한국학교도 수업의 소재, 학습에 신경을 써 교육에 반영해주면 좋겠다”며 축사를 마쳤다. 이날 개회식을 마치고 휴스턴 지역 학교에서 5년 장기 근속교사들에 대한 표창장 전달이 있었다. 갈보리 한글학 교에서 김진희, 백은경 교사가, 순복음 한글학교 서승희 교사, 한인중앙장로 교회 한글학교의 석지원, 황효경 교사, 그리고 휴스턴한인학교의 강현정 교사 가 5년 근속 표창을 받았다. 휴스턴 한인학교 임선영 교감의 사회 로 개회식과 시상식을 시작했고 휴식 시간을 거쳐 텍사스 주립대 박상훈 교 수의 ‘영어권 화자를 위한 한국어 말 하기 교육’을 주제로 한 인터넷 영상 강의가 이어졌다. 이어 휴스턴 한인학 교 이혜정 교사의 ‘NAKS 포스터 경 연대회 수상자 및 초등반 수업소개’를 주제로 전체강의가 열렸다. 휴스턴교 장단 회의를 거쳐 식사를 하며 교사들 간 네트워킹으로 이날 행사를 마쳤다. 이날 연수회에 참가한 학교는 갈보 리한글학교(교장 김진희), 드로우한글 학교(교장 이순희), 순복음한글학교(교 감 강미정), 케이티한글학교(교장 김철 규), 한인중앙장로교회 한글학교(교장 최윤수), 그리고 휴스턴 한인학교(교 장 박은주) 6개 지역학교가 참여했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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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기획취재

‘휴스턴 한인경제 불황 극복의 해법을 1세대에 묻다’ 코리안저널은 휴스턴 한인경제의 불황과 침체의 돌파구를 찾고자 이민 1세대 의 성공 노하우에 관심을 가졌다. 미국 경기는 호황을 누리지만 정작 휴스턴 한인 비즈니스는 회복 기미는 커 녕 출구조차 찾기가 어려운 상태가 지속되고 있어 한인동포들의 불안과 근심 이 커지고 있다. 그동안 한인경기는 미국 경기의 불황에는 휘청거리고 호황에도 혜택없이 흔들 리는 특이한 상황에 고통을 받아왔다. 이런 상황에서 타국에서 맨손으로 성공을 일군 1세대들의 축적된 노하우를 통 해 한인 비즈니스의 구조적이고 근본적인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마인드와 실천 적 방안에 대해 심층적으로 접근해 불황 극복의 다양한 출구를 모색코자 한다. <편집자주 KJ>

코리안저널의 기획 취재의 첫번째 주 인공으로 밴스뷰티 서플라이 임병주 회 장을 만나다. 미국 이민 생활의 전반기 도전과 시련 임병주 회장은 1940년(78세) 전남 해 남 출신으로 교육자 집안에서 성장기를 지냈고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59학 번)를 수석 졸업한 후 1964년 한국주택 공사 공채 1기로 회사생활을 시작했다. 임병주 회장은 3년의 주택공사 회 사생활을 접고 1968년 미국에 연수와 뉴욕주 로체스처의 이스트만 코닥회사 에서 건축설계사로 본격적인 이민생활 을 시작한다. 미국 회사에서 건축 설계사로 인정 받으며 4년 뒤 자신의 건축회사를 설 립해 사업가로서의 재능을 발휘하기 시 작했고 조립식 건축의 신공법을 도입 해 탄탄대로의 길을 걷게 된다. 그런데 임병주 회장에게 첫번째 위기 가 뜻하지 않은 곳에서 일어났다. 임 회 장이 건축 중이던 우간다 대사관이 미 국 대사관 보다 높다는 지방신문의 비 판에 건축회사는 최대의 위기를 맞았고 정신과 육체의 병으로 이어지게 된다. 그에게 새로운 도전이 필요했다. 임 병주 회장에게는 현실을 파악하는 창 의적 능력이 있었다. 바로 석유산업의 중심지 휴스턴의 폭발적 성장에 주목 하고 제 2의 이민생활을 휴스턴에서 시작한다.

이 아닙니다. 이러한 복합적인 문제에 철저하게 준 비하지 못한 것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첫번째 위기에서 깨달은 것은 건강 을 잃지 않는 것과 자신을 되돌아 보 며 쉽게 가는 것이 아니라 새로움으로 도전하는 것이었습니다. 2.휴스턴에서 건축 설계사의 안정 된 직업 대신 왜 그로서리 종업원이 되었는지요? 휴스턴에서 건축 설계사는 시간당 25 달러였고 그로서리 종업원은 3달러 50 센트였습니다. 현실에 안주하고자 했다 면 당연히 안정된 건축 설계사를 선택 했겠지만 새로운 도전에 대한 욕망과 열정이 있었기에 망설임이 없었습니다. 이런 이유로 마틴루킹지역에서 그로 서리 종업원이 되었고 그 일이 쉽지는 않았지만 전부를 다해 열심히 일한 결 과 1개월후 매니저가 되었고 그 후 2개 의 그로서리의 매니저가 되었습니다.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능력보다 지 금 내 현실에서 최대의 노력을 하는 것 이 중요합니다. 3.그로서리와 뷰티와는 전혀 연관성 이 없는데 어떻게 뷰티를 시작하게 되 었습니까?

미국사회에는 ‘그래스 씰링’이라 는 말이 있는데 그 뜻은 ‘유리천정처 럼 위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지만 어느 정도 올라가면 천정에 부딪혀 더 이상 올라갈 수 없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 만큼 미국 사회가 보이지 않는 커 다란 장벽을 갖고 있으며 이민자의 성 공에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반증이기 도 합니다.

마틴루킹 지역 그로서리에서 5개월 정도 근무하고 스마일 하이 스쿨에 있 는 세븐일레븐 그로서리를 인수해 새 로운 비즈니스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스마일 하이 스쿨지역은 많은 흑인들 이 감옥에 갔다온 우범지역으로 크고 작은 사건들이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어느날은 흑인들이 차를 가게로 돌진 시키고 물건을 모두 절도해 가는 일도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새로운 보 안 방법이 절실했고 그 방법으로 감옥 에 갔다 왔던 우두머리를 고용했고 그 이후로 크고 작은 문제들이 해결될 수 있었습니다. 처음 얼마나 고생이 심했 으면 지금도 스마일 하이 스쿨 지역은 가보지도 않습니다.

특히 미국에서 건축회사를 경영하기 위해서는 전문지식 뿐만 아니라 수만 가지의 관련 건축법규를 알아야 하는 문제와 현실적인 언어 문제도 쉬운 일

이 지역에서 매일 새벽 6시부터 밤 11시까지 쉬지 않고 일을 했고 그로서 리의 매출을 올리기 위해 저소득 흑인 지역에 맞는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하

1.첫번째 위기의 원인과 그 위기에 서 깨달은 것은 무엇입니까?

고 접목했는데 그 중에 ‘닌텐도’ 게 임머신을 최초로 도입해 게임방법을 스스로 배우고 흑인들에게 게임 방법 을 직접 가르쳤고 그로서리의 매출이 급성장하게 되었습니다. 그로서리에서 뷰티를 병행하게 된 동 기는 가게에 양말을 납품하던 흑인 세 일즈맨이 건낸 뷰티북을 보면서 뷰티 의 성공 가능성을 판단했고 그 후 휴 스턴 도매상가를 돌아다니며 현장을 파악한 결과 뷰티 도매상이 없다는 사 실을 알고 1989년에 도매상을 차리게 되었습니다. 현재의 비즈니스와 연관시킬 수 있는 매출 방법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도전 해 보는 마인드가 중요합니다. 4.휴스턴에 최초의 뷰티 도매상을 설립한 후 비즈니스는 어떻게 되었습 니까? 뷰티 도매상을 최초로 설립하고 보 니 또다른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도매 물건을 팔아 줄 뷰티 소매상이 없었던 것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 선 직접 3개의 소매상을 설립해 운영 하게 되었는데 이로인해 한인 뷰티 소 매업체들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뷰티의 불모지인 휴스턴에 소매상이 점차 늘어나자 생각하지도 못한 또 다 른 큰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휴스턴 인 근 지역 아틀란타의 한인도매상이 있 는지도 몰랐는데 휴스턴에 대형 도매 지점을 오픈하고 싼 가격으로 물건을 공급하기 시작했고 소형 도매상으로서 견디기 어려운 시간이었습니다. 그때까지 도매와 소매업을 병행해 소매상들의 불만도 있었는데 이것을 계기로 소매업을 완전히 접고 고객을 위한 서비스 개선과 파트너로서 진실 한 서비스에 공생관계를 만들게 되어 휴스턴의 위기를 넘길 수 있었습니다. 비즈니스 고객이 수단이 아닌 고맙 고 절실한 공생 관계로 인식하는 계기 가 되었고 이것이 집단 성공의 기초가 되었습니다.

<다음 주 중반기가 소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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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NOV 2, 2018 A30 KOREAN JOURNAL

휴스턴 한미여성회

제5회 입양아의 밤(Texas Family Day) 준비 박차 매년 가을, 휴스턴 한미여성회(회장 선희 Cash)가 텍사스내 한인 자녀를 입양한 미국 가정을 초청해 한국 문화 와 음식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며 한인 입양아들에게 사랑을 전해온 ‘Texas Family Night’ 행사가 오는 11월 10 일(토)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휴스턴

한인회관에서 열린다. 행사 준비를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 는 선희 Cash 회장은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태평무(Kim Sharp 고문), 부채춤(서울교회 할렐루야 댄싱팀) 태권도, 태권무 시범(챔피언스 태권 도), K-Pop 댄스(SixSeoul, Cypher

2018 한마음 큰잔치, 11월 4일

Dance 팀) 등 다채로운 문화 공연이 우리 입양아들을 위해 펼쳐진다.”고 소개했다. 제기만들기, 페이스페인팅, 한글 이름쓰기 한복 사진 촬영등도 준비 될 예정이다. 모쪼록 입양아들에게는 한국인으

로서의 정체성을 잊지 않도록 돕고, 입양가정과 한인사회와의 네트워킹 을 구축해 이들을 돕고자하는 한미여 성회원들의 속깊은 사랑이 참석자들 에게 소중한 기억으로 남겨질수 있기 를 바란다. <양원호 기자>

목요수채화반 도화지에 그리는 화목한 인생 붓번짐

수익금 해외선교지원금으로 사용

10회 정기 작품전시회 10일부터 17일까지 노인회관에서…

▲2017 한마음큰잔치 사진

올해로 34년째를 맞는 휴스턴 한 인천주교회(주임신부 고봉호 베드 로)의 ‘2018 한마음 큰잔치’ 행사 가 올해도 변함없이 오는 11월 4일( 일) 12시부터 5시까지 1706 Bingle Rd.에 있는 김대건 안드레아 천주교 회에서 열린다. 정만진(베드로) 사목회장은 “올 해 가라지 세일과 한마음큰잔치 음 식 판매로 얻은 수익금 모두 해외선 교지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휴스턴 천주교회에서는 작 년에는 수익금을 하비피해 성금으로 사용했었다. “3년만에 열렸던 가라 지 세일은 교우들의 기증품이 많아 지난 2주에 걸쳐 성황리에 끝났다.” 며 협력해 주신 교우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행사에도 된장을 비롯해 떡볶 이, 수수부침, 보쌈, 꼬치불고기, 김 밥, 튀김, 만두, 빈대떡, 족발, 순대, 장터국수, 어묵, 붕어빵, 아이스크림 등 추억속의 전통 먹거리들이 그대 로 등장한다. 정 사목회장은 “34년 전통으로 내려오는 성대한 바자회가 말 그대 로 휴스턴 한인사회가 한마음이 되 는 큰잔치가 되도록 열심히 준비했 다”면서 “맛있는 추억속 음식들과 즐겨부르던 노래, 서로가 함께 나누 던 작은 정들을 되살릴 기회가 되었 으면 좋겠다. 하느님의 은총과 말씀 아래서 동포들 모두가 하시는 모든 일 들이 성취되시기를 기원한다”며 초대의 말을 전했다. <양원호 기자>

휴스턴 목요수채화반 제 10회 정기 작품전시회가 오는 11월 10일 토요 일 오후 5시 리셉션을 시작으로 17일( 토)까지 오전 10시에서 오후 5시까지 휴스턴 노인회관 전시장에서 열린다. 그림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으 로 11년 동안 우의를 다져오며 회원 이라기 보다 형제 자매 같은 분위기로 수채화를 그려온 20명이 100여 작품 을 선보인다. 2017년 10회 전시회를 열 예정이었 던 목요수채화반은 당시 휴스턴을 강 타한 허리케인 하비로 인해 정기작품전 을 접을 수 밖에 없었다고 전하는 황찬 희 총무는 “올해는 10회 전시회 답게

최선을 다해 준비했는 데 관람객들이 어떻게 봐 주실 지 기대가 된 다”고 전했다. 전시를 앞두고 매주 월요인엔 동산교회에 모여서, 그리고 화요일 엔 노인회관에 모여 인 생의 붓칠을 하며 친목 을 다져왔던 회원들의 노력이 담긴 작품전이 라 주목을 끌고 있다. 어스틴에서 휴스턴 을 오가며 회원들의 작품지도에 공을 쏟은 이병선 화가와 20명의 회원들이 출품하는 이번 작품 전시회에는 예년처럼 많은 가족, 친지 와 친구를 비롯한 휴스턴 유관단체장 들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된다. 회원 1명 당 5작품들을 전시하며 약 100여점의 작품들이 전시될 노인회관 에는 온 벽이 그림으로 치장된 여느 갤 러리 못지 않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취미로 그림을 그리는 동회인의 그림 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수작들을 선 보이고 있는 목요수채화반의 제 10회 정기 전시회가 올해는 어떤 모습으로 동포들을 감동시킬지 주목된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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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NOV 2, 2018 KOREAN JOURNAL

KYH 회계법인

도 될 수 있는 특이사항이 발생하고 그 에 따른 세금보고도 다르게 적용되어 야 한다. 비거주자 상태에서 뒤따르는 세법상 불이익을 줄이고, 특히 한국에 재산이 있을 경우 회계 전문가의 조언 을 받아 불이익을 최소화할 수 있는 선 택의 여지도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해 외금융계좌신고(FBAR)와 해외금융자 산신고(FATCA)에 대한 비교 및 미신 고시 벌금과 대응방안을 개인 사안별 로 시뮬레이션을 만들어 구체적으로 비 교 검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 다. 고성환 파트너는 “기업 세무 못지 않게 주재원과 출장자들에 대한 세금 보고에 생각보다 복잡한 이슈들이 많 지만 간과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면 서 경험있는 전문가의 조언 하에서 회 사 차원에서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 고 지적했다. 두 번째로 임종권 이사(어반 오피스) 는 30년 만에 단행돼 2018년부터 적 용되고 있는 트럼프 행정부의 세제개 혁 중 미국에 있는 한국기업에 영향을 주고 있는 법인세에 대해 구체적인 시 행세칙과 사례들을 설명했다. 특히 미 국 우선주의와 경제 부양을 그대로 반 영하고 있는 법인세 개정은 해외기업 의 미국 이전 및 미국내 기업의 투자 증대를 유도하고 있지만 다국적 기업 의 조세회피를 방지하기 위해 해외자 회사 소득에 과세를 강화(GILTI)하고 계열사간 대금지급 거래시 과세규정을 신설(BEAT)하고 있어 한국 지상사들 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었다. 임종권 이사는 인터내셔널 회사의 회 계처리는 매우 복잡한데 조금이라도 해외에 지분이 있으면 이러한 세법개 정의 적용대상 여부를 꼭 확인해야 한 다고 강조했다. 현재 KYH 회계법인은 BDO의 회원사로 있는데, 이날 BDO 휴 스턴오피스 Danny Zambrano CPA와 Tom Ramos 디렉터가 나와 미 회계기 준에 따른 오일 가스 사업관련 회계처 리와 관련 자산의 평가방법에 대해 설 명하는 등 미드스트림 시장에 도전장 을 내밀고 있는 한국 기업들에 효율적 이고 실질적인 회계 정보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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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익·벌금 최소화에 전략적 접근 필요” 미국내 한국 기업 대상 제2회 회계·세무 세미나 실시 대표적 미주 최대 한국계 회계법인 중의 하나인 KYH 회계법인(Ko, Yun & Hwang, LLP)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회계·세무 세미나를 실시했다. 이번 세미나는 세계 5대 회계법인 BDO 와 공동 주최하면서 휴스턴에 진출해 있는 오일 가스 관련 지상사들에게 유 익한 주제들도 전문적으로 다뤄졌다. 지난 29일(월) 오후 2시부터 Embassy Suit Hotel Energy Corridor에 서 열린 세미나에는 휴스턴에 있는 한 국 지상사와 기업 관계자들 20여명이 참석했다. KYH 회계법인의 연례 세미나는 KYH 미국 지사가 설치된 지역을 중 심으로 열리는 순회세미나다. 이미 25 일 애틀랜타(조지아), 26일 어번(앨라 배마)에 이어 휴스턴(텍사스 )에서 개 최하면서 지역 마켓의 요구를 반영하 고 선제 정보나 트랜드를 알려주는 맞

춤형 세미나로 진행되고 있었다. 휴스턴 사무소를 책임지고 있는 고성 환 파트너는 KYH 회계법인에 대한 간 단한 소개에 이어 “휴스턴 진출 한국 기업들과 주재원, 출장자들에 포커스 를 맞춰 중요한 이슈를 정리했다”며 이번 세미나 취지를 설명했다.

정확한 세법 이해부터 첫 번째 순서로 어번 오피스 박진수 이사는 주재원과 출장자의 개인세금 신 고와 관련한 미국세법을 설명했다. 주 재원들이 부임부터 귀임에 이르는 기 간 동안 가중치에 따라 미국내 거주자 혹은 비거주가가 되거나 이중 거주자

순찰돌던 S.E.A.L. 시큐리티 직원 롱포인트 상가에 숨어있던 수배자 체포 경찰에 넘겨

지난 30일 화요일 오후 1시 50분경, 경찰의 단속을 피해 도주중이던 수배자 가 롱포인트 상가에 위치한 원달러샵에 고객을 가장해 숨어들었다가 경찰국의 협조 요청을 받고 담당 구역을 순찰중 이던 S.E.A.L. 시큐리티 직원에 의해 현장에서 체포되어 신고를 받고 출동

한 경찰들에게 인계되었다. 피의자는 경찰에 인계된 직후 약물과용인듯 입에 거 품이 흘러 나오며 경련 증상 을 보여 곧이어 출동한 엠 뷸런스에 타고 호송되었다. 현장에는 신고를 받고 출 동한 경찰 차량외에도 사복 을 입은 수사요원들과 감식 반, SWAT팀 관계자 등 약 20여명의 경찰관계자들이 달려왔다. 휴스턴 경찰국 관계자는 “ 수사가 진행중이라 자세한 것은 아직 공개할 수 없다”고 말했다. S.E.A.L. 시큐리티사의 말콤 골든 (Malcolm Golden) 디렉터는 “우리 회사는 스프링브랜치 디스트릭트와 계약을 맺고 관내 비즈니스들의 주변

을 24시간 순찰하며 경찰 당국과 협조 해 범죄 예방 및 초동 대처를 하고 있 다”며 “이번 사건도 경찰의 협조요 청을 받고 담당 구역을 순찰중이던 직 원이 용의자를 알아보고 체포해 경찰 에 넘긴 것”이라고 설명했다. 말콤 디렉터는 “우리 관내에 한인 비즈니스들이 많은 것을 알고 있다” 며, “스프링브랜치 지역의 비즈니스 오너들이 언제든 우리 회사로 연락하면 24시간 즉각 출동해 지역의 안전유지 에 도움을 드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원호 기자>

24시간 핫라인 전화번호 713-396-5800 (스프링브랜치전용)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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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밖에도 “곱게 물든 가을 단풍 같 은 분”(변재성 전 한인회장), “지금 을 살면서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멋진 작품으로 감동을 주는 삶”(배창준 전 평통회장), “늘 봉사의 열정을 가진 분, 노후에도 끊임없이 미술 작품하는 열정에 감동”(최종철 시인) 등이 계 속 이어졌다. 김경희 여사가 그림 그리기를 시작하 는데 직접적 영향을 주었던 상록대학 정동주 미술교사는 “처음 김경희 여 사의 그림을 보았을 때 숨은 재능에 깜 짝 놀랐었다”면서 거기에 열정과 그림 사랑이 더해져 4회 개인전시회도 가능 했다고 말했다. 또한 75세 그림을 시작 해 101세까지 그림을 그렸던 미국 유 명화가 모지스 할머니의 “그림이 나 에게 희망과 행복, 위안이 되었다”는 말을 인용하며, 그림이 남은 생에 행복 한 에너지가 되길 기원했다. 한편 이날 축하 이벤트로 김경희 여 사의 친동생이자 올해로 50주년을 맞 은 국제자연류무도회의 김수 총재가 아들과 제자들을 데리고 나와 자연류 무술체조 및 호신술 데모를 보였다. 김 수 총재는 “누이의 노력도 대단하지 만 곁에서 부모를 지극히 모시는 조카 이지향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며 가 족들을 격려했다. 또한 상록대학 음악교사인 김현주 소 프라노는 김경희 씨 남편 이석환 씨가 작사하고 정원상 작곡가가 곡을 쓴 노 래 ‘추억의 산길’과 함께 가곡 ‘내 마음의 강물’을 부르며, 길고 긴 인생 의 희로애락을 지내온 주인공의 깊은 <변성주 기자> 열정을 노래했다.

김경희 개인전

“기쁨으로 살아가는 삶 그림으로 표현합니다.” 아픔 속에 피어나는 꽃…‘이민 한 복판 감동적 자리’ ‘휴스턴 한인 1세대 여장부’, ‘식 지 않는 열정의 봉사자’, ‘수필가’, ‘화가’ 등 유독 별명도 많은 김경희 여사가 통산 네 번째 개인전을 열었다. 지난 10월 27일(토) 노인회관에서는 오후 5시부터 김경희 개인전 리셉션이 가족들과 오랜 지인, 한인동포단체 관 계자들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훈훈 하게 진행되었다. 김경희 여사의 딸 이지향 씨(전 한인 회 수석부회장, 전 한인상공회장)는 전 시회를 위해 가족 이상으로 도와준 노 인회에 감사 인사를 전하면서 “11년 전 어머니 김경희 여사에게 찾아온 파 킨슨병으로 가족이 충격에 빠져 있었 지만 5~6년 전 상록대학 미술반을 통 해 어머니가 안정을 되찾고 새로운 인 생을 살고 계시다”면서 매년 여는 미 술전시회가 김경희 여사 못지않게 온 가족에게도 중요한 기쁨과 의미가 되 고 있음을 담담하게 전했다. 김경희 여사 부부가 출석하고 있는 한인중앙장로교회 이재호 담임목사는 “화려한 갤러리에 열리는 전시회는 아니지만 아픔 속에서 낙심하지 않고 꿋꿋하게 견디며 오히려 마음속에 품 었던 자유와 아름다움을 그림 속에 담 고 있는 김경희 여사의 의지에 감동한

다”면서 그림을 통해 더욱 존귀해지 는 여생이 되길 축복했다. 주인공 김경희 여사는 “오늘은 기쁜 날이고 친구들 앞에서 내 그림을 자랑 하는 날”이라면서 계속해서 삶의 기 쁨을 그림으로 표현하겠다면서 지칠 줄 모르는 열정과 함께 내년 전시회 도 기약했다. 그림은 행복 에너지 이날 대부분의 참석자들은 이민 1세 대가 많았는데, 자유롭게 김경희 여사

와의 인연과 지난 기억들을 나누는 시 간이 이어졌다. 하호영 노인회장은 “김경희 여사 는 80대 연세임에도 마음속에 희망과 열정을 갖고 40대 인생을 살고 있는 분”이라면서 대학 후배로서 좋은 본 보기가 된다면서 선배의 건강과 정진 을 기원했다. 손종호 노인회 부회장은 ‘휴스턴의 진짜 명물 중의 명물’이라고 오랜 친 분 속에서 김경희 여사를 평하면서, 끊 임없는 도전과 육체적으로 힘든 가운 데 그 열정을 존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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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가 개업 14주년 스페셜 고객감사 이벤트 바하마 크루즈여행권을 시작으로 애플스마트워치, $50상당 식당이용권까지 다양한 상품 준비 롱포인트에서 지난 14년간 한식레스 토랑으로 자리잡은 본가가 개업 14주 년 스페셜 고객 감사 이벤트를 갖는다. 본가 배승원 사장은 지난 29일 “그 간 본가가 한국레스토랑으로 롱포인트 에 자릴 잡은지 14년이 됐다. 햇수로 15년이 되었고 오늘의 본가로 성장할 수 있게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고객들 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스 페셜 고객감사 이벤트를 준비하게 됐 다”고 코리안저널에 소식을 전해왔다. 본가가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24 일까지 실시하는 스페셜 고객감사 이 벤트의 내용을 보면 타운 한식당에 내 거는 이벤트로서는 획기적이라 할 수 있겠다. 일단 1등 상품으로 크루즈 여행권을 내놨다. 갈베스턴을 출발해 4박 5일간 바하마제도를 유람선을 타고 여행할 수 있는 크루즈 여행권이다. 물론 부

부나 친구가 함께 여행할 수 있도록 2 인용 여행권이다. 그리고 2등에는 모든 애플기기와 연 동이 가능한 애플 스마트 시계가 준 비된다. 3등에는 본가와 꽃돼지 바비큐에서 모두 사용이 가능한 50달러 상당의 쿠 폰이 10명에게 추첨을 통해 제공된다. 한편 행운상으로 역시 본가와 꽃돼 지 바비큐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료 에 피타이저 주문권을 50명에게 제공한 다. 무료 에피타이저 주문권으로 만두 와 파전 등 식사 전 즐길 수 있는 에피 타이저가 무료로 제공한다는 것이다. 본가 배승원 사장은 “모두가 어려 운 경기에 고생이 많은데 이번 스페셜 고객감사 이벤트를 통해 맛있는 음식 을 가족이나 친구 친지와 함께 즐기며 상품도 타가는 기회를 통해 잠시 행복 한 마음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

다”는 입장을 전했다. 본가나 꽃돼지를 방문했을 때 추첨권 을 얻을 수 있으며 자신의 이름과 연락 처를 적은 후 추첨함에 넣으면 오는 12

조이러브버거스 엘드리지 4호점 개장 첫 날부터 줄 이은 고객들로 성황

휴스턴에서 한인들이 운영하며 햄버 거 레스토랑계의 돌풍을 일으키고 있 는 조이러브버거스(Joy Love Burgers) 가 메모리얼 3호점에 이어 4호점을 지 난 10월 26일 엘드리지와 스펜서가 만 나는 지점에 개업했다.

케이티 1호점, 톰볼 2호점, 메모리 얼 3호점에 이은 네번째 조이러브버거 스 엘드리지 점(13150 FM 529 #101, Houston, TX 77041)은 개업 개업 첫날 부터 고객들이 줄을 서는 호황을 누리 고 있었다. 이미 3개점 오픈과 더불어

햄버거에 대한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 는 조이러브버거스의 모습을 새삼 확인 하는 개업이었다. 엷은 아보카보 색의 단순하고 깨끗한 실내 장식은 조이러브버거스 햄버거 레 스토랑임을 알렸고 최고급 앵거스 그라

월 25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추첨에 들 어간다며 배승원 사장은 “동포들에게 좋은 크리스마스 선물이 되었으며 좋겠 <김상주 기자> 다”는 바람을 전했다.

운드 비프로 만들어낸 햄거거 역시 다 른 매장과 차이가 없었다. 완벽한 품질 검사를 거친 앵거스 비프와 고객의 주 문대로 만들어지는 햄버거로 모든 매장 이 동일한 맛과 질을 유지해야 한다는 J 대표의 말이 그대로 반영된 모습이다. 4호점 개점과 더불어 당분간 J 대표가 매장과 조리를 관리하는 기간을 걸치게 된다. 캘리포니아에서 휴스턴에 정착한 4호점 주인이 조이러브버거스의 기준에 맞는 맛과 가게운영 방침을 배울 때까 지 J 대표가 매장 홍보와 더불어 교육 에 중점을 두고 관리한다. 조이러브버거스는 조만간 5호점 개업 을 앞두고 있으며 5호점은 바커싸이프 레스와 290번이 만나는 곳이며 이미 5 호점 점주가 결정된 상태다. 개장 첫 날부터 줄을 선 고객들의 모 습에서 좋은 음식재료와 경영의 노하 우, 서비스를 위한 부단한 노력이 오늘 의 조이러브버거스가 사랑받는 이유임 <김상주 기자> 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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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과기협 남텍사스지부(KSEA-ST)

명실상부한 지역 컨퍼런스로 발돋움 2018 텍사스서부걸프지역 컨퍼런스 성료… 영 제너레이션과“콜레보레이션” 지난 10월 27일(토) MD 앤더슨 남부 캠퍼스에서는 재미과학기술자협회 남 텍사스지부(KSEA South Texas Chpater, 회장 김민수)가 주최하는 텍사스 서부 걸프지역 연례컨퍼런스가 열렸다. 제12회 재미바이오메디컬과학자 심 포지엄(KABMS)과 제1회 재미영프로 페셔널 & 영제너레이션회의(KAYS) 의 콜레보레이션 형식으로 진행된 이 번 연례컨퍼런스(조직위원장 전구 차 기회장)는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 일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재미과기협 남텍사스지부는 지역 특 성에 맞게 의료계 한인전문인력과 과 학자들 중심의 심포지엄(KABMS)이 10년 넘게 깊은 역사를 갖고 있는데, 2016년부터 엔지니어 단체와 협력 관 계를 갖고 전문영역의 범위를 넓혀가

▲KSEA-ST 전구 차기 회장

고 있다. 지난해는 재미바이오메디컬과학자

한인오일가스엔지니어협회(KOEA)

2018 경력개발 워크숍 실시한다! 에너지 관련업계 한인 전문인력들 의 네트워킹과 정보의 실질 창구인 한인오일가스엔지니어협회(KOEA, 회장 정소찬)은 오는 11월 15일(목) 오후 6시 30분부터 한인회관에서 경 력개발(Mid Career Development, MCD) 워크숍을 진행한다. 취업 및 경력개발 세미나는 차세 대 학부생, 대학원, 박사후 과정의 전문 인력들에게도 필수적이지만 직 장을 이직하거나 구직을 원하는 중 견 인력들에게도 중요한 취업 루트 가 될 것이다. 이번 워크숍은 석유 및 가스 산업 계의 주요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시

니어 리더들이 경력개발에 관심 있는 참석자들에게 경험담과 조언들이 전 달될 것이며,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에서 부딪칠 수 있는 문제들도 미리 짚어보는 시간도 마련한다. KOEA 회원이나 경력 개발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 며 저녁식사가 제공된다. 원할한 진행을 위해 11월 9일까 지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예약 링 크 https://goo.gl/forms/Jj67O8QC3puUoqkx1) 기타 자세한 내용은 협회 이메일 (GeneralDirector@koea.us)로 문 <변성주 기자> 의하면 된다.

심포지엄과 제1회 한미석유가스엔지 니어 심포지엄(KOEA)이 콜레보레이 션 형식으로 진행됐다. 현재 재미과기 협 남텍사스지부와 한미오일가스엔지 니어협회는 각 단체가 주최하는 프로 그램에 상호 든든한 뒷받침이 돼주면 서 행사에 힘을 실어주고 있으며 내용 이 겹치는 기술세미나 등은 공동주관 하는 경우도 많다. 이번 바이오메디컬과학자 심포지엄 조직위원장 이주석 박사도 “각자의 지식과 경험을 확장할 뿐만 아니라 기 조 발표자 및 참석자들 간 상호 작용 하는 기회를 제공해줄 것”이라고 기 대했다. 휴스턴 총영사관에서는 김재 휘 부총영사가 축사했고, 김용환 경제 담당영사도 과학기술계 현직 인력들과 젊은 인재들의 선 굵은 행사를 끝까지 지켜보는 모습이었다. 1부는 대학 학부, 대학원, Post-Doc 학생들의 2분 포스터 구두발표에 이어 기조발표자들의 의료학계 최신 연구 및 기술 등이 소개되었다. 점심시간을 이용한 ‘MEET the Experts’를 실시해 젊은 세대와 연

수생을 대상으로 소그룹 멘토링 기회 도 제공했다. 이날 마침 의료계 주요 구 직박람회가 있어서 예년보다 참석인원 은 줄었지만 오후부터 참석자들이 합 류하기도 했다. 2부 세션에서는 제12회 재미바이오 메디컬과학자 컨퍼런스와 차세대를 상 대로 경력개발에 대한 현역 선배들의 실질적인 조언들이 구분되어 진행됐다. 이번 컨퍼런스를 총기획한 전구 차기 회장(PhD, UT Assistant Professor)은 “그동안 지역 컨퍼런스가 텍사스 걸 프해안 지역의 한인 과학자와 산업· 기술계의 상호 작용을 촉진하고 젊은 세대와 연수생을 위한 경력 개발 기회 를 제공하는 데 커다란 성공을 거두었 다”고 평가했다. 재미과학기술자협회 남텍사스지부 김민수 회장도 “의료바이오계 심포지 엄 같은 오랜 역사와 좋은 기회를 보다 넓은 영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꾸준히 콜레보레이션 형식의 컨퍼런스를 시도 해오고 있다”면서 “좋은 포맷을 찾아 정례화한다면 명실상부한 지역컨퍼런 스로의 체계를 제대로 갖추게 될 것” 이라고 기대하고 있었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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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말하는 이야기, 판소리 중국에선 이미 사라진 우리의 악기 아쟁연주 오는 11월 9일 라이스음대 주최로 아시아 소사이어티 텍사스 휴스턴 센터에서

지난 4년동안 아시안 음악과의 콜라 보를 준비해 온 라이스 대학 쉐퍼드 음

대가 오는 11월 9일 아시아소사이어티 텍사스 휴스턴에서 한국 판소리와 아쟁

연주의 거장을 초청 음악회를 가진다. 이번에 초청되는 한국 음악의 거장 들로 판소리에 박찬이 명창과 아쟁연 주로 명성 높은 김상훈 씨다. 박찬이 명창은 고수와 더불어 특징 에 따라 이야기를 말해주는 노래 형식 의 우리의 소리 판소리를 주류에 알리 게 되며 김상훈 아쟁연주자는 이미 12 세기 중국에서 사라졌으나 한국에서는 여전히 연주에 사용되고 있는 아쟁의 아름다운 선율을 선보이게 된다. 이번에 초청 공연을 같는 판소리 거 장 박찬이 씨는 지난 1995년 하와이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현재 오하 이오 주립대학에서 한국어, 한국문학, 한국 공연 교수로 재직 중이며 리 한국 공연 연구프로그램의 감독을 맡고 있 다. 박찬이 씨는 명창고 정권진 선생으

미주한상 총연 경제사절단 강원도 방문 경제교류 방안 등 협의 지난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인천 송도켄벤시아에서 개최된 제17차 한상 대회에 참가한 미주한인상공인회의소 총연합회(회장 강영기, 이하 미주총연) 경제사절단 일행 50여 명은 10월 26일 부터 28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강원 도 내 주요 도시를 순회 방문하고 경제 교류 방안 등을 협의했다. 미주총연 경제사절단은 춘천시, 원주 시, 강릉시, 삼척시, 태백시를 잇달아 방문하고 회원사와 미주진출을 희망하 는 강원도 내 주요기업들과 비지니스 협력 및 투자, 미주 진출 방안 등을 심 도있게 논의하고 미주총연 지역 챕터 들과 업무 협약서(MOU)도 체결했다. 첫째 날에는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에서 ‘춘천권 기업과의 경제교류회’ 를 갖고 도내 레인 보우 바이오테크(유

산균, 비타민), 안디바 주식회사(화장 품), 바이오레스베(새싹 땅콩차), 타임 이엔씨(캠핑용 숯불그릴) 등 4개사가 참가해 기업 및 제품소개를 하고 상담 을 진행했다.

실리콘밸리 한인상공회의소(회장 김 원걸)는 김만기 춘천시 부시장과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원주 의료기기테크노밸리도 둘러보 며, 원주에서의 투자 가능성 등을 타진

로부터 사사를 받은 포생판소리의 대 가며 판소리를 이중언어로 알리고 있 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아쟁연주가 김상훈 씨는 전통과 현 대 아쟁음악을 넘나들고 있는 거장으 로 캘리포니아 주립대 산타크루즈 대 학에서 주최한 태평양연안 음악페스티 벌, 프랑스 난테에서 열린 한국의 봄축 제는 물론 여러 음악회를 통해 한국의 아쟁을 알리고 가르치고 있는 고수로 알려져 있다. 김상훈 아쟁 연주가는 한 양대학교 음악박사를 받고 현재 서울 메트로폴리탄 국악 오케스트라에서 단 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펴 이번 공연은 오후 6시 45분 연 주가들과의 만남의 시간을 시작으로 7 시 30분 본 공연이 시작된다. <김상주 기자>

했고 원주시(김광수 부시장)와 미주총 연 랄리 한인상공회의소(회장 황옥란) 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둘째날에도 ‘강릉권 기업과의 경제 교류회’를 갖고 웰빙엘에스(식물성 유산균, 발효커피), 컬덕트(홍삼 제품), 동화푸드(식품/젓갈류), 메타신(의료기 기) 등 4개사가 참가해 제품을 소개하 고 회원사와 협력방안 및 미국 진출에 대한 방안 등에 대해 상담을 진행했다. 미주총연 경제사절단을 초청한 강원 도 전홍진 글로벌투자통상국장은 “미 주총연 회원사들 대부분은 미국에서 풍 부한 사업경험을 가지고 있고, 네트워 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강원도 기업 들의 미국 수출시장 진출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강원도에서의 투자 및 사업 기회를 둘러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고 말했다. 아울러, 투자와 비즈니스 협 력을 위해 상호 이해와 신뢰가 중요한 만큼, 이번 미주총연 회원들의 강원도 방문은 향후 협력의 밑거름이 될 것으 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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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기고

rivers.net 글 김시복 Amazon flows calmly oblivious of all too familiar noises from money, power, politics, media, sports, idolatries, yes, entertainments ... Flow, rivers, flow your tears calmly and still like a mother for the motherless children, the mankind delivered at your/my doorstep. Unlimited free delivery he said, she said, some said nothing. The world and crumbs of cosmos are boxed in many boxes and shipped down the tributaries of rivers. Guided by 33 satellites the boxes keep coming ashore for the next of kin to motherless children, the mankind delivered at your/my doorstep. Unlimited tracking info ? genetically decoded, they flow at the speed of light in the molecules of rivers only to be seen in the mix of black and white stripes. Blurred gray and more gray - no telling how to decipher. Mind you, no two zebras are alike.

포토뉴스

지난 10월 27일(토) UMA 태권도(관 장 최정기)주최로 갈베스턴 컨벤션센 터에서 제40회 챔피언십 토너먼트가 휴스턴을 비롯한 인근 도시와 타 도시 에서 약 500여명의 선수들이 참여한 가 운데 열렸다. 이날 챔피언스태권도(관장 김미선) 는 30명의 학생들이 참가, 품새, 겨루 기, 격파부문에서 금메달 39개, 은메달 12개, 동메달 6개 등 총 27개의 메달을 <김상주 기자> 획득했다.

All rivers merge with one another drenched in the dynamics of tears: despair to silence, silence to *muchas nada, nada to ubiquity. As observed, 360 is the degree of freedom. *Hence, no analysis of vectors, only intuition and gut. Gravity spreads wings to the unfamiliar direction ? upward regardless of potholes and black holes all round. Dig, rivers, dig in your habitual travail calmly and still at the speed of silence for adapting channels flowing upward. Now and eternity is one and the same point of origin for wordless groans of motherless children, the mankind delivered at your/my doorstep. In ancient silence trust shines and hope sparkles out of deaths and muted cries of fountains, rivers, oceans and ... of flickering light years and trickling tears of quivering babes. All is calm and all is bright.

10/2018

muchas nada - many nothing, from Hemingway’s A Clean Well-Lighted Place, 1933 “… best decisions involved intuition and gut, not analysis” - Jeff Bezos of amazon.com, 9/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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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美 경제인들 “트럼프 감세, 고용·투자효과 없었다” 미국 경제인들은 지난 1년간 도널 드 트럼프 행정부의 법인세 감세가 기 업 고용과 투자 계획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전미실물경제협회(NABE)가 지난달 26일∼이달 11일 민간기업이나 무역 업계에 있는 회원 12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감세가 고용·투자 계획 에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는 평가가 우세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와 비즈니스인사이더 등이 29일(현지시 간) 보도했다. 이번 조사 결과에서 지난 3분기 자 사 매출이 증가했다고 답한 응답자는 61%로 2014년 1월 조사 이후 가장 높 은 비율을 보였으며 이익이 증가했다 는 응답자는 37%로 2012년 4월 조사 이후 가장 높았다. 다만 향후 매출 증가를 기대하는 응 답자는 61%로 지난 7월의 68%보다 줄었다. 또한 응답자 81%가 지난해 세제개 편이 자사의 고용과 투자 계획을 변화

시키지 않았다고 답했다. 앞선 두 차 례 조사에서 66% 정도였던 응답률보 다 높아진 것이다. 변화가 있다는 응답은 주로 농업, 광 업, 건설, 제조업 등 상품생산 부문에 서 나왔다. 이들 응답자의 15%가 감 세 영향에 고용을, 38%가 투자를 늘 렸다고 답했다. 세라 루틀레지 NABE 기업 여건 조

사 책임자는 “상품생산 부문 응답자 들이 일부 투자 증가를 보고하기는 했 지만, 지난해 세제개편은 응답자들 기 업의 고용·투자 계획에 전반적으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무역정책 변화가 고용, 투자, 가격책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있다는 응답자가 80%에 육박하지만, 다른 부문과 달리 상품생산 부문에서

는 자사에 가격 인상, 투자 연기를 포 함한 변화가 있었다는 응답률이 높았 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정부는 법인세율을 35%에서 21%로 대폭 낮추는 등 세금 변화가 기 업 투자·고용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 했으나 실제로 혜택을 누리는 것은 투 자, 고용, 연구개발(R&D)보다는 자사 주 매입이라는 관측에 한층 힘을 실어 주는 조사 결과다. 연방준비제도(연준) 경제학자들도 지 난달 낸 보고서에서 기업들이 늘어난 현금 상당액을 자사주 매입에 썼으나 그만큼 투자를 확대했다는 징후는 적 었다고 지적했다. 지난주 발표된 미국 3분기 국내총생 산(GDP) 보고서를 보면 기업투자 증 가율은 연율 0.8%로 급격히 둔화했으 며 설비투자 증가율은 0.4%에 그친 것 으로 집계됐다. 근로자 임금은 상승했으며 이는 NABE 조사 결과에도 나타났다. 고용시장에서 숙련노동자 부족으로 기업들이 임금 인상과 훈련비용 증가 를 겪었으며 추가 자동화를 검토하는 <연합뉴스> 것으로 나타났다.

“美 중간선거 이후 트럼프 행정부 각료 줄사퇴 가능성”

▲징크(좌) 내무장관, 세션스(중) 법무장관, 매티스(우) 국방장관

다음 달 6일 치러질 미국의 중간선거 이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주요 각

료가 줄줄이 떠나는 ‘엑소더스’ 사태 가 올 가능성이 있다고 미 정치 전문매

체 폴리티코가 28일 전했다. 폴리티코는 트럼프 행정부 전·현직 관리들 및 백악관과 가까운 공화당 관 계자들과 인터뷰를 토대로 6명에 이르 는 각료가 물러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는 정부에 혼란을 초래하고 고위 관 리의 상원 인준에도 어려움을 가져올 것으로 내다봤다. 중간선거 이후 떠날 것으로 점쳐지는 각료로는 이미 사임 의사를 밝힌 니키 헤일리 유엔주재 미국 대사를 비롯해 제프 세션스 법무부 장관, 제임스 매티 스 국방부 장관, 라이언 징크 내무부 장 관, 윌버 로스 상무부 장관, 커스텐 닐 슨 국토안보부 장관 등이 거론된다. 국 방·외교안보·통상 분야의 주요 장관 급 인사가 다수 포함돼 있다. 앞서 헤일리 대사는 연말에 사임하겠 다고 지난 9일 밝힌 바 있다. 세션스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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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A54 NOV 2, 2018 KOREAN JOURNAL

트럼프 “미국서 태어났다고 시민권 못 줘… 행정명령으로 폐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시민권 이나 영주권이 없는 사람이 미국 땅에 서 낳은 아기에게도 자동으로 시민권 을 부여하는 제도를 행정명령으로 폐 지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자국에 있는 사람에게 권리를 부여하고 법을 적용한다는 법률 원칙 상 ‘속지주의’에 따른 권리를 철폐 하겠다는 뜻으로 자국 내에서 태어난 이에게 시민권을 보장하는 미 수정헌 법 제14조와 배치돼 논란이 예상된다. 미 인터넷매체 악시오스가 30일(현 지시간) 공개한 트럼프 대통령과의 인 터뷰 내용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시민권이 없는 사람이나 불법 이민자 가 미국에서 낳은 자녀들에게 시민권 을 주는 헌법상 권리를 폐지하는 행정 명령에 서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 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인터뷰에서 “미국 은 어떤 사람이 입국해서 아기를 낳으 면, 그 아이는 본질적으로 미국의 모든 혜택을 누리는 시민이 되는 세계에서

유일한 국가다. 이는 말도 안 된다. 이 제 끝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미국 헌법이 보장하는 권 리인 ‘출생시 자동 시민권’(birthright citizenship)을 행정부 수반인 대 통령이 행정명령으로 철폐할 수 있는 지를 둘러싸고 위헌 논란이 일 것으로

점쳐진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발언은 기존 ‘반(反) 이민정책’의 연장선에 있으 며 목전에 다가온 미 중간선거를 앞두 고 보수층 유권자들의 지지를 모으기 위한 포석으로도 받아들여진다. 트럼프 대통령은 위헌 등 법적 쟁점

과 관련, 자신의 자문단이 검토한 결 과 이 사안을 의회의 법안 처리를 통 해 명확히 처리할 수도 있지만, 행정 명령으로도 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고 설명했다. AP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법률가들이 자신의 제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며 그가 얼마나 빨리 행 정명령에 서명할 수 있을지는 분명하 지 않다고 전했다. 미 국민의 공민권을 규정한 수정헌 법 제14조는 미국에서 출생하거나 귀 화한 사람, 행정관할권 내에 있는 모 든 사람은 미국 시민이라고 규정해 미 국 영토에서 출생한 아기에게 시민권 을 보장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구상대로 출생시민 권 제도가 폐지되면 미국 원정출산 등 도 불가능해질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전체 인터뷰는 오 는 11월 4일 HBO 채널에서 첫 전파 를 타는 ‘악시오스 온 HBO’ 프로그 <연합뉴스> 램을 통해 공개된다.

“힐러리, 대선 재출마?… 복권 당첨 가능성이 더 커”

▲퀸즈대학 명예학위 수여식 참석한 힐러리 클린턴

힐러리 클린턴 전 미 국무장관이 오 는 2020년 대선 재출마 가능성을 시

사한 데 대해 측근들이 이를 일축했다. 29일 의회 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클린턴 전 장관의 오랜 보좌관과 측근 들은 지난 2016년 대선에 민주당 후보 로 출마했던 클린턴이 재출마할 가능 성을 일축하면서 “복권에 당첨될 가 능성이 더 크다”고 지적했다. 측근들은 현재 막후에서 클린턴 전 장관의 대선 재출마를 추진하는 사람 이 전혀 없으며 재출마에 대한 내부 논 의나 또 이에 따른 직원의 증원도 전혀 없다고 잘라 말했다. 아울러 지금은 클린턴 전 장관이 출 마를 선언하기 전 정치자금 기부자들 이 줄을 섰던 과거 분위기와는 전혀 딴 판이라는 지적이다. 민주당 내에서도 클린턴 지지자들 대 신 새로운 인물이 당을 이끌기를 희망 하는 목소리가 높은 상황이라고 더힐 은 전했다. 클린턴 전 장관은 지난주 IT 전문매체 리코드와의 인터뷰에서 2020

년 대선 출마 가능성을 완전히 부인하 지 않음으로써 출마 가능성에 대한 추 측을 증폭시켰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9일 만약 클린턴 전 장관이 오는 2020년 대선에서 다시금 자신을 상대로 출마 한다면 ‘매우 기쁠 것’이라고 자신 감을 나타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뉴스와의 인터 뷰에서 “2020년 대선에서 최상의 상 대는 누구라고 생각하는가?”라는 질 문에 “후보를 가리지 않을 것”이라 면서 그러나 만약 클린턴 전 장관이 다 시금 상대 후보가 된다면 매우 기쁠 것 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민주당의 또 다른 유력후보로 물망에 오르고 있는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을 이상적인 상대 <연합뉴스> 라고 지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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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미 국방부, 캐러밴 맞서 국경에 현역병 5천명 배치” 미국 국방부가 자국 국경으로 향하 고 있는 중미 이민자 행렬(캐러밴·Caravan)의 유입을 막기 위해 현역병 (active-duty troops) 5천 명을 배치 할 예정이라고 미 일간 USA투데이가 미 행정부 관리들의 말을 인용해 29일 (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지난주 제임스 매티스 국방부 장관이 커스텐 닐슨 국토안보부 장관 의 요청에 따라 국경지대 배치를 승인 했다는 병력 규모(최소 800∼1천 명) 에 비해 5배나 많은 것이다. 보도에 따르면 국토안보부의 한 관리 는 애초 1천 명이 국경에 배치된다는 계획이었으나 5천 명으로 병력 규모가 증강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 관리는 이르면 이날 오후 공식으 로 병력 규모 배치 발표가 나올 것이 라고 덧붙였다.

USA투데이는 이와 관련, 도널드 트 럼프 대통령이 이르면 30일 미 국경 에 접근해오는 캐러밴에 대한 행정부 의 추가적 조처에 대해 발표를 할 것 이라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표에는 지난해 발

효한 ‘트래블 밴’(반 이민 행정명령) 과 같은 입국금지 조처가 포함될 것으 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미 이민자 행렬을 가리켜 “많은 갱 조직원과 일부 매우 나쁜 사람들이 그들 속에 섞여 있다. 제

발 돌아가라. 당신들은 미국 땅에 들어 오지 못할 것이다. 이건 우리나라에 대 한 침입이다. 우리 군대가 당신들을 기 다리고 있다”라고 경고했다. 앞서 현역 군인들은 이르면 30일부 터 배치될 것으로 알려졌다. 병력 규 모가 증강되면 배치 계획이 달라질지 도 주목된다. 현역병들은 현행법상 금지된 사법 집 행 활동에 관여하지는 않으며, 인프라 구축이나 병참 등 지원 역할에 집중할 것으로 알려졌다. 군인들이 무장할지도 아직 정확히 알 려지지 않았다 현재 미국과 멕시코 국경에는 접경한 캘리포니아, 텍사스, 뉴멕시코, 애리조 나 주 등 4개 주 주방위군 소속 병력 2 천100여 명이 배치돼 있다. <연합뉴스>

트럼프, 줄잇는 중미 이민행렬에“‘텐트 도시’만들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 트럼프 행정부가 멕시코를 통해 미국 으로 들어오는 수천 명의 중미 이민자 들을 위한 텐트 도시 건설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폭스뉴스 인 터뷰에서 “그들이 망명을 신청하면 우리는 그들에 대한 심리가 열릴 때까

지 그들을 수용할 것”이라 면서 “우리는 텐트 도시들 을 건설할 것이고, 우리는 모 든 곳에 텐트를 세울 것”이 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은 앞서 이날 미국 국방 부가 중미 출신 이민자 행렬 (캐러밴·Caravan) 유입을 막기 위해 멕시코 접경에 주 말까지 현역군인 5천200명 이상을 투입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나온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구조물을 건설하지도 수억 달러를 쓰지도 않을 것”이 라면서 “우리는 텐트를 둘 것이고, 그것은 매우 좋을 것 이며 그들은 기다릴 것이고 만약 망명 허가를 받지 못하면 나가게 될 것”이 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망명 신청자들은 그

들의 신청이 처리되는 동안 구금될 것 이며, 이러한 조치는 장래의 망명 신청 희망자들이 미국으로 오는 것을 단념 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은 또 이날 트럼프 행정부가 남 부 국경에서 망명 신청자를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이를 위해 망명 신 청 기준을 강화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 이민정책을 주관하는 국토안보 부(DHS)의 한 관리는 CNN에 트럼프 행정부가 합법적 입국장에 들어오는 이 민자의 수를 제한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국토안보부는 계량을 통해 이 같은 방안을 실시할 것이며, 이는 국토안보 부 시설 중 한 곳에 이들을 수용하고 관 련 절차를 처리할 능력이 있을 경우에 한해 입국을 허용할 대기자 명단을 만 드는 방식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CNN 은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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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57 NOV 2, 2018 KOREAN JOURNAL 스포츠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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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년 전통 GE 배당금이 단돈 11원… 실적악화에 배당 시늉만

▲GE 로고

한때 미국 내 최대 기업으로 군림하 던 제너럴일렉트릭(GE)이 내년부터 분

기 배당금으로 주당 1센트(11.4원)를 배정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계속되는 실적 악화로 자금 압박을 받은 끝에 119년 전통의 배당금을 없애 지는 못하고 시늉만 내겠다는 것이다. GE의 배당금은 주당 12센트에서 1 센트로 쪼그라들게 된다. 이를 통해 연 간 39억 달러(4조4천440억 원)의 현금 잔고를 유지할 수 있게 된다. GE는 이날 3분기 실적으로 조정 후 주당 순이익(EPS) 14센트를 발표했다. 월가 기대치(20센트)에 30%나 미달하 는 성적표다. 매출도 예상치보다 4% 밑도는 295 억7천만 달러(33조7천억 원)를 기록 했다. JP모건 애널리스트 스티븐 터사는 “(GE의 상태는) 재정 펀더멘털과 수 익성 측면에서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나쁘다”라고 평가했다. GE는 악전고투하는 발전(發電) 부문

을 2개 유닛으로 쪼개겠다고 밝혔다. 설상가상으로 미국 증권거래위원 회(SEC)와 법무부가 GE의 회계 관 행에 대해 조사에 착수했다는 소식도 들렸다. 증권당국은 GE가 비용상각을 하는 과정에서 분식이 있었는지 들여다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GE는 존 플래너리 전 최고경영자 (CEO)가 경질성으로 물러난 뒤 이달 초부터 래리 컬프 신임 CEO가 회사 경 영을 맡고 있다. 미 경제매체들은 컬프 CEO가 비틀 거리는 GE호(號)의 선장으로 오자마자 큰 펀치 한 방을 맞은 셈이라고 평했다. 이날 증시에서 GE 주가는 장중 10% 가까이 폭락했다. 2009년 이후 거의 10 년 만에 가장 큰 하락 폭이다. <연합뉴스>

美정부, 性의 정의 축소 추진…“출생시 결정된 생물학적 상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성( 性·gender)의 정의를 ‘출생 시 결정 된 생물학적 성’으로 축소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미 뉴욕타임스(NYT) 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사실상 트랜스젠더(성전환자)를 ‘성 정의’에서 제외하는 것으로 미국 내에서 거센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NYT는 미 보건복지부의 내부 메모를 입수했다면서 보건복지부는 성을 ‘출 생 시 생식기에 의해 결정된 생물학적, 불변의 조건’이라는 좁은 의미로 정 의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건복지부는 메모에서 “명확하고 과학에 기초하고 객관적인 생물학적 토대에서 결정된 명백하고 균일한 성 정의를 채택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 다. NYT는 이 같은 정의에 따라 “성 은 출생 시 생식기에 의해 결정되고 변 경할 수 없는 남성 또는 여성으로 정의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 보건복지부는 연방 민권법 ‘타

▲트랜스젠더 군복무 제한 방침에 대한 항의시위

이틀 IX’ 하에서 성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 다. 타이틀 IX는 정부의 재정지원을 받는 교육프로그램에서 성차별을 금 지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메모에서 성에 관한

모든 논쟁은 유전자 검사를 통해 명확 히 해야 한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NYT는 이 같은 움직임에 대해 미 연 방 민권법의 트랜스젠더에 대한 인정 과 보호를 되돌리기 위한 트럼프 행정 부의 범 정부 차원 노력에서 가장‘과

감한 움직임’이라고 지적했다. 이 같은 좁은 의미의 ‘성 정의’가 이뤄지면 그 자체에 그치지 않고 교육 현장은 물론, 의료·복지 혜택 등 다 양한 분야에서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 로 전망된다. NYT는 새로운 성 정의는 수술이나 다른 방법으로 출생 시와 다른 성을 인 정하기로 한 140만 명의 미국인에 대한 연방정부의 인정(인식)을 기본적으로 제거하는 것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보건복지부는 타이틀 IX의 집행과 관 련된 교육부와 법무부, 노동부 등에도 각 부처의 관련 규정에 새로운 성 정 의의 채택을 촉구해왔으며, 올해 안에 법무부에 새로운 성 정의를 공식 제출 할 예정이다. 법무부가 합법적이라고 판단하면 새 로운 성 정의는 승인되고, 연방정부의 여러 기관은 이를 기초로 관련 정책을 시행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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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코카콜라 CEO “마리화나 음료 개발은 뜬소문” 제임스 퀸시 코카콜라 최고경영자 (CEO)가 항간에 떠돌던 마리화나(대마 초) 성분 함유 음료 개발설을 부인했다. 퀸시는 30일(현지시간) 애널리스트 들과의 어닝콜에서 “우리 회사는 현 단계에서는 그 공간(마리화나 산업)에 진입할 계획이 전혀 없다”고 말했다. 앞서 블룸버그는 지난 9월 코카콜라 가 캐나다 소재 마리화나 관련 제품 제 조사인 오로라 캐너비스와 마리화나 성 분인 캐너비돌(CBD)이 들어가는 건강 음료를 개발하기 위해 협업하고 있다 고 보도한 바 있다. 캐나다는 최근 국가 차원에서 기호 용 마리화나 제조·유통·구매가 합 법화하는 등 마리화나 관련 산업이 발 달했다. 당시 코카콜라 내부에서는 비 신경

작용제인 CBD의 기능성 음료 활용에 대해 면밀하게 타당성을 검토한다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캐너비돌은 신경에 작용하지 않는 의료용 마리화나 성분이다. 시장에 서는 코카콜라가 새 시장을 개척하고 자 염증, 경련, 통증을 완화하는 의료 용 음료사업에 진출할 것이라는 소문 이 떠돌았다. 코카콜라는 프리미엄 스포츠음료 브 랜드 바디아머 지분을 매입하고 영국 기반의 코스타 커피를 인수하기로 하 는 등 최근 사업 다각화를 위해 골몰 하고 있다. 캐너비돌 함유 제품의 시장 규모는 올해 10억 달러(1조1천395억 원)를 돌 파할 전망이다. 주류회사 중에는 마리화나 관련 기

업에 거액을 투자하는 사례도 나타나 고 있다. 코로나 맥주의 모회사인 콘 스텔레이션 브랜즈는 최근 또 다른 캐 나다 소재 마리화나 제품 제조업체 캐

노피 그로스에 38억 달러를 투자했다. 몰슨 쿠어스 브루잉도 마리화나 함 유 음료를 개발 중이다. <연합뉴스>

중국 진출 美 기업 70% “중국 내 생산시설 해외이전 계획” 미·중 무역 전쟁의 장기화 로 인해 중국에 진출한 미국 기업의 70%가 중국 내 생산 시설의 해외 이전을 계획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30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 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남 중국 미국 상공회의소(상의) 가 최근 219개 중국 및 외국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대다수의 기업은 무역 전쟁이 1년 이상 장기화할 것으로 전 망했다. 조사 대상 기업의 절반가량 은 미국 기업이었고, 3분의 1 은 중국 기업이었다. 조사에 응한 미국 기업의 70%는 생산시설을 중국 밖으로 이전 하는 방안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체 조사 대상 기업의 72%는 부품 공급망을 중국 외부에 구축하는 방안 을 검토하고 있었다. 66%는 중국 내

투자를 축소하거나 지연할 계획이라 고 밝혔다. 무역 전쟁의 여파는 미국에 진출한 외국 기업 등에도 영향을 미쳐 조사 대 상 기업의 67%는 미국 내 투자를 축소

하거나 지연하겠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 기업의 절반가량은 중국 과 미국 모두에서 비관세 장벽이 높아 진 것을 체감한다고 답했다. 이들은 공무원들에 의한 감독과 규

제 강화, 수출입 통관 절차의 지연 등을 주요 비관세 장벽으 로 지적했다. 조사 대상 기업 중 무역 전 쟁으로 인한 피해를 가장 크 게 느끼는 기업은 제조업 기 업이었다. 조사에 응한 제조업 기업 중 10%가량은 무역 전쟁으 로 인한 피해가 2억5천만 달 러(약 2천900억원) 이상이라 고 답했다. 3분의 1가량의 기 업은 무역 전쟁 피해가 100만 달러에서 5천만 달러 사이라 고 답했다. 할리 세예딘 상의 회장은 “ 많은 수출 주문이 관세 부과 이 전에 이뤄졌기 때문에 무역 전쟁의 피 해는 아직 본격화하지 않았다”며 “ 무엇보다 미국과 중국 두 나라의 소비 자가 물가 상승 등의 피해를 볼 것으로 <연합뉴스> 우려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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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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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징용 日신일철, 2012년 주총서 韓법원 판결 수용 의사 밝혀 한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피해자 손 해배상청구 소송 재상고심에서 패소한 일본 기업 신일철주금(옛 신일본제철) 의 임원이 과거 주주총회에서 한국 대 법원의 강제징용 판결을 수용할 의사를 밝혔던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일본 시민단체인 ‘일본제철 전 (前)징용공 재판을 지원하는 모임’(이 하 징용재판 지원모임)에 따르면 신일 철주금이 지난 2012년 6월26일 개최 한 주주총회에서 당시 이 회사의 사쿠 마(佐久間) 상무는 한국 대법원의 판결 과 관련해 “법률은 지키지 않으면 안 된다”고 말하며 배상금을 지불할 의 사를 밝혔다. 이 답변은 한 주주가 “징용공(징용 피해자)에게 (배상금을) 지불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만약 (소송에서) 진 다면 지불할 것인가”라고 질문한 것에 대해 나왔다. 사쿠마 상무는 이에 “우리로서는 재 판을 통해 정당성을 주장해 가겠다”면 서 “만에 하나의 이야기이지만, 어떤 경우에도 법률은 지키지 않으면 안된다. 다만 저희로서는 그렇게 되지 않도록(패

소하지 않도록)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런 발언이 나온 주주총회는 한국 대 법원이 원고가 패소한 1심과 2심의 판 결을 뒤집고 사건을 고등법원으로 다시 내려보낸 시점(2012년 5월24일)에서 한 달여가 지난 뒤 열렸다. 주주들이 한국의 강제징용 소송에 어 떻게 대응할지를 묻자 1965년 한일청 구권 협정에서 징용공 문제가 최종 해 결됐고, 신일철주금이 강제징용을 한 신일본제철과 별도의 회사인 만큼 배 상 책임이 없다는 기존의 주장을 펴면

서도 법원의 판결은 준수하겠다는 의사 를 밝힌 것이다. 사쿠마 상무의 발언 내용은 ‘징용재 판 지원모임’의 소식지인 ‘무지개 통 신’에 그대로 기록돼 있다. 지원모임 관계자는 “주주총회에서 임원이 한 발언은 개인의 생각이 아닌 회 사가 미리 정한 공식 입장”이라며 “이 후 신일철주금의 입장이 어떻게 바뀌었 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대법원 판결에 따른) 배상 집행 여부에는 일본 정부와 우익

들의 압력이 영향을 미칠 수 있겠지만, 신일철주금 입장에서도 이번 판결을 계 기로 소송을 매듭짓고자 하는 생각이 있 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다만, 강제징용 소송 문제가 양국간 정치적인 대립 양상으로 치닫고 있는 상황에서 신일철주금이 2012년과 같 은 입장을 갖고 판결을 수용하며 배상 에 나설지는 미지수다. 신일철주금은 30일 한국 대법원의 판 결 이후 입장자료를 내고 “판결이 한일 청구권 협정과 당사가 승소한 일본 법 원의 확정판결에 반한다”고 기존 주장 을 반복하며 “판결 내용을 정밀히 조 사하고 일본 정부의 대응 상황 등에 입 각해 적절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연합뉴스가 사쿠마 상무의 발언에 대한 입장을 묻자 직접 적인 답변을 피한 채 “(판결이) 한일 간 외교적인 문제이기도 하니 판결 내 용을 정밀히 살펴보고 일본 정부의 대 응 상황 등을 고려해 적절히 대응해 가 겠다”고만 말했다. <연합뉴스>

셀카에 목숨 건 커플이었나… 美 요세미티 절벽서 2명 추락사

▲ 사진은 사고가 발생한 태프트 포인트에서 지난 9월 27일 결혼식을 올리고 있는 한 커플(왼쪽)

미국 서부의 대표적인 명승지인 요세 미티 국립공원의 태프트 포인트 절벽에 서 인도 출신 부부가 추락사했다고 폭스 뉴스가 30일(현지시간) 전했다.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면서 미 전역을 누비던 ‘여행 커플’이던 이들이 관광 객 보호용 난간이 없는 절벽 꼭대기의 대석(臺石)에서 삼각대를 세우고 셀프 카메라를 찍다가 실족사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비슈누 비스와나스(29)와 미나크 시 무르티(30) 부부는 태프트 포인트 의 800피트(243m) 절벽 아래로 떨어 져 숨졌다.

파크 레인저(국립공원 관리인)들이 추 락 현장에서 주인 잃은 카메라와 삼각 대를 발견했다. 헬기가 동원돼 시신 수 습에 나섰다. 이 커플은 여행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 었다. 무르티가 지난 3월 올린 인스타 그램 포스트에는 ‘우리 삶은 이 한 장 의 사진만큼 가치가 있을까’라는 글 이 적혀 있다. 태프트 포인트는 요세미티 최고의 절 경 중 하나로 꼽히지만 깎아지른 절벽 때문에 위험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아 찔한 배경을 뒤에 놓고 웨딩촬영을 하 <연합뉴스> 는 커플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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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건강하게 조리하는 방법 7 식으로 조리할 수 있다. 오븐에 굽는 것을 ‘베이크(bake)’ 라고 한다면 석쇠, 그릴, 숯불 등에 굽 는 방식은 ‘그릴(grill)’이라 한다. 그릴처럼 높은 온도의 열을 음식에 직 접 쬐는 방식은 캠핑처럼 바깥에서 음 식을 조리할 때 사용하기 좋다. 음식의 색이 먹음직스러운 갈색으로 익고, 바 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단 음식을 그을리거나 태울 때 발생하 는 성분은 몸에 좋지 않으므로 타지 않 도록 주의한다.

음식은 맛을 위해서도 먹지만, 보다 근본적인 이유는 생명과 건강 유지를 위해 먹는다. 튀김처럼 맛을 돋보이게 하는 조리법도 가끔씩은 좋지만, 대부 분의 식사는 좀 더 건강한 조리법으로 요리해야 한다는 것. 집에서 할 수 있는 ‘건강 조리법’으론 어떤 게 있을까?

◆ 살짝 구운 뒤 삶기= 건강한 조리법 중 하나로 ‘삶기’가 있다. 단 삶기도 요령이 있다. 처음부터 바로 식재료를 삶으면 음식에 든 즙의 상당 부분이 빠 져나가게 된다. 이를 막으려면 삶기 전 에 팬에 짧은 시간 살짝 굽는 방법이 있 다. 음식 속 즙을 안에 가둘 수 있다. 겉 만 살짝 구운 음식을 물에 넣고 삶으면 된다. 음식을 삶고 남은 물은 식재료의 영양성분이 녹아 있으니, 다른 요리를 할 때 육수로 활용해도 좋다. ◆ 뭉근히 끓이기= 세지 않은 불에서 오랫동안 끓이는 방식의 조리법이다. 물 이나 육수 등에 식재료를 넣고 뚜껑을 완전히 덮은 다음 약한 불에서 오랜 시

간 익히면 된다. 채소, 육류 등을 이런 방식으로 조리하면 음식의 풍미가 강하 면서도 부드러운 식감 때문에 먹기 편 안하다. 스튜가 이런 방식으로 조리하 는 대표적인 요리다. ◆ 데치기= 뭉근히 끓이는 방식과 정 반대로, 데치기는 보글보글 방울이 올 라오는 끓는 물에 음식을 짧은 시간 넣 었다가 꺼내는 방식으로 조리한다. 나 물로 무칠 채소를 이처럼 조리하면 영 양소 파괴가 적다는 이점이 있다. 시금 치나 브로콜리와 같은 채소를 이런 방 식으로 조리할 수 있다. ◆ 포치(poach) 방식= 포치는 ‘수

란을 만들다’라는 의미다. 수란은 삶 은 달걀과는 다르다. 껍질째 물에 넣고 삶는 것이 아니라, 끓는 물에 달걀을 깨 트려 삶는 방식으로 조리한다. 이 방식 은 계란뿐 아니라 다른 식재료에도 적 용할 수 있다. 물이나 육수 등에 식재 료를 넣고 끓기 직전, 즉 끓을락 말락 할 정도의 온도에서 익히는 방식을 의 미하기 때문이다. ◆ 두 가지 형태의 굽기= 음식을 구울 땐 물 없이 뜨거운 오븐 속 열기만을 이 용해 조리한다. 빵이나 쿠키 같은 베이 킹을 할 때 많이 하는 조리법이다. 생 선을 비롯한 해산물, 닭고기와 같은 가 금류, 육류, 채소, 과일까지도 굽는 방

◆ 소떼(Saute) 방식= 기름을 이용 한 조리법은 칼로리가 높아지지만, 튀 기는 것보단 소떼, 즉 볶는 방식이 보 다 건강하다. 채소, 고기 등을 먹기 편 한 크기로 썰어 풍미를 더할 때 유용한 조리법이다. 토마토, 양파처럼 그 자체 에서 즙이 나오는 채소를 이용한다면 기 름을 많이 두르지 않고 볶을 수 있으니 이런 식재료들을 잘 활용하자. ◆ 찌기= 액체의 열과 수증기를 이용 해 찌는 방법도 있다. 물을 넣은 냄비 안에 찜기를 넣고 그 위에 식재료를 올 려 익히는 방식이다. 물에 허브와 같은 조미료를 첨가하면 찐 음식에 이색적 인 향을 입힐 수도 있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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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컬럼 조원국 회계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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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이/야/기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조원국 대표 세무사

비지니스연말절세방법 택을 볼 수 있지만 때에 따라 세금보 고 마감일까지 납입한 금액까지 혜택 이 주어지니 알맞는 은퇴연금에 가입 하여 납입금 세제혜택을 보는 것도 고 려해 볼 만하다.

1. 예상되는 연말소득을 내년 초로 미룬다. 부동산을 처분할 경우 동종자산교환 ( 1031- Like Kind Exchange ) 을 통 하여 세금을 이연시키는 방법을 생각 해 볼 수 있고 비지니스를 판매하여 이 익이 예상되는 경우 오너캐리 ( Owner Carry ) 해주는 방법을 고려할 수 있 다. 연말에 발생이 예상되는 큰 매출 은 가능하면 다음 해로 미루면 절세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다음 해에 더 큰 매출이 있다면 반대로 올해 매상으로 인식하는 것이 좋다. 2.내년 초의 경비를 점검하고 미리 지급할 수 도 있다. 현금주의 ( Cash Basis ) 는 현금이 지급되고 입금된 시점에 회계처리가 이루어진다. 회사가 현금주의 회계처리를 선택했다면 연초에 예상 되는경비를 미리 당겨 연말에 지급하면 절세효 과를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1월초에 발생하는 렌트비, 급여 등 을 앞당겨 지출하면 올해 매출에서 상쇄되므로 예상되는 이익이 줄어질 수 있다. 내년 초에 장비구입 및 지출을 예상하고 있다 면 구입한 첫 해에 비용처리 할 수 있는 세법조 항이 있으니 가능하면 앞당겨 올 해 말에 구입 하면도움이 되겠다. 3. 장기투자이익과 손실 ( Long Term Capital Gain & Loss ) 이 세금에 유리하다.

6. 가족을 종업원으로 고용하는것도 절세의 방법이다.

주식, 투자상품등을 매각하고 남은 이익금은 자산을 보유했던 기간에 의해 1년 이상의 경우 장기 ( Long term ) 와 1년 미만단기 ( Short term ) 로 나누어 지는데 낮은 세율의 적용은 장기보유 투자상품 및 자산에 해당된다. 그러므로 가능한 한 단기차익이 예상되는 상 품에 대해서는 보유기간을 늘려서내년에 매각을 하는것이 절세에 도움이 된다. 올 해 발생한 투자 상품 이익과 상쇄할 수 있도록 손실이 발생하는 투자자산은 올 해 처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소규모 개인회사의 경우 미성년자 자녀 ( 18세 미만 )가 종업원으로 고 용되면 사회보장세, 메디케어, 실업 급여세 등을 회사가 납부할 의무가 없어지므로 소득이 없는 가족원 혹은 자녀를 고용하면 비 지니스 절세 뿐 아니라 가족 전체의 소득이 분 산되는 절세의 효과도 볼 수 있다.

4. 회수가 불가능한 외상대금 ( Accounts Receivable ) 을 대손 ( Bad Debt ) 처리하자. 외상대금 중에 회사가 회수하려고 노력하였으 나 회수 가능성이 떨어지는 금액을 모아 올 해 대손금 ( Bad Debt ) 으로 처리하자. 단 충분한 증빙자료가 있어야 하며 그 기간이 객관적으로 증명되고 오래되어야 한다. 5. 회사은퇴 연금 계획에 가입한다. 보통은 12월 31일까지의 납입금까지 세제혜

★ 다음 칼럼 11월 16일에는 개인 연말 절세 방법 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조원국 대표 세무사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713) 322-0865

※이 글은 일반 대중을 상대로 한 제한된 지면의 신문 칼럼 이므로, 실제의 개별 케이스에 그대로 적용될 수 없으며, 유사한 케이스의 결과에 대하여 저자에게 직접적인 책임을 물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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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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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양진목사 (휴스턴 베다니교회 담임)

내 이름이 없구나! 사우스 캐롤라이나 콜럼비아 연합감리교회에서 목회할 때 1 년에 서너 번 정도 주일예배에 참석하는 50대 중반의 여자 집 사님이 계셨습니다. 그나마 좀 먼 곳으로 이사를 갔기 때문에 우리에겐 거의 잊혀진 교인이었 습니다. 그러던 어느 주일 날, 새 로 개편된 속회별 명단과 전화 번호를 프린트해서 나누어 주 었는데 하필 그 주일에 그 집사 님이 예배에 참석하게 되었습 니다. 속회명단에 자기 이름이 빠진 것을 보면 섭섭하게 생각 하겠구나 하고 예배를 마쳤습니다. 축도시간에 먼저 나가긴 했지만 그분의 성격을 잘 알고 있 던 터라 혹시나 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다음 날 새벽 5시 경에 전화 벨이 요란하게 울렸습니다. 아직 잠에서 덜 깬 상태에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여보세요? 유 목삽니다.” 그런데 저쪽에서 혀 꼬부라진 소 리가 들렸습니다. “닌(넌) 줄 알고 전화했다.” 그 다음부터 숨 돌릴 틈도 없이 험한 욕설을 퍼 붓기 시작하는데 감당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 다. “난 그동안 네 놈을 좋게 보았는데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가 있나? 속회명단에서 내 이름 을 빼다니... 같은 경상도 사람끼리 그럴 수 있 나?” 얼마나 흥분을 했든지 이 전화를 끝으로 그 집사님이 병원에 실려 가는 것은 아닌지 걱 정될 정도 였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니 한 40여 분 동안 일방적으로 욕을 퍼부었는데 새벽부터 욕을 얻어먹는 그 기분이 좋을 리가 있겠습니까? 그러나 그 집사님으로부터 별의별 욕설을 듣 는 중에 설교 한편을 만들었습니다. 설교제목은 “내 이름이 없구나!”였습니다. 그 다음 주일, 이 설교가 얼마나 은혜스러웠는지 지금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집사님의 흥분이 좀 가라앉 은 것 같아 이름이 빠진 것에 대해 양해를 구하 고 다음 주일 속회명단을 다시 나눠주기로 약 속했습니다. 그리고 이젠 제가 30여분 동안 그 집사님의 마음을 달래어 드렸습니다. “집사님, 속회명단에 이름이 빠졌으면 다시 넣으면 되잖습니까? 그리고 입학시험 합격자 명단에 내 이름이 없으면 다시 공부해서 붙으 면 되구요. 또 취업시험에 내 이름이 없으면 다 시 공부해서 시험에 붙으면 됩니다. 그런데 집 사님, 우리가 마지막 날 주님 앞에 섰을 때 생 명책에 내 이름이 없으면 그 땐 어떻게 해야 합 니까? 우리가 이것부터 확인해야 되는 것 아닙 니까? 이 내용을 가지고 이번 주일 설교해도 되 지요?” 그 집사님이 술이 깼는지 울먹이면서 아까 흥분해서 목사님한테 욕한 것 미안하다면 서 용서를 구할 때 크게 웃는 것으로 그 상황은 모두 끝이 났습니다. 그 뒤로부터 우리가 그 교 회를 떠날 때까지, 그 집사님은 우리 목회에 많 은 도움을 주신 분으로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하루는 예수님께서 70명을 둘 씩 짝을 지어 전도하러 보내었습니다. 이들이 돌아와서 보

고하는 가운데 “주여, 주의 이 름이면 귀신들도 우리에게 항 복하더이다.”라면서 들떠 있 을 때, 예수님께서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 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 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고 말씀하신 것이 있습니다.(눅 10:17-20) 베드로는 우리가 예수 믿는 궁극적인 목적은 영혼구원에 있다고 했습니다.(벧전1:9) 우 리가 예수님을 영접하는 그 순 간, 우리의 이름은 이 생명책에 기록될 것입니다. 이 생명책에 우리의 이름이 흐리지 않게 기록된다면 이보다 더 큰 축복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리고 ‘주께서 호령(號令) 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 늘로 좇아 강림하실 때’(살전4:16) 기쁜 마음 으로 주님을 맞이하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 랍니다. 할렐루야! 유양진목사 휴스턴 베다니교회 909-635-5515 yooy00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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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 2018 한인 수의사가 쓰는

동물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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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칼·럼

이윤성 수의사

롤라 “롤라가 얼마전 부터 다시 잘 안 먹고… 자꾸 헉헉 거려요…” Ms. W는 걱정으로 눈시울이 붉어져 있었 습니다. “마침 지난 번에 롤라에게 먹이다가 남았던 약이 있길래 어제 부터 다시 먹이기 시작하긴 했는데 … 여전히 정상이 아니예요…” 롤라는 70 파운드 되는 11 살 된 레브라도어 리트 리버(Labrador Retriever) 종의 개로 평소엔 나이게 비해 활발한 개였습니다. 하지만 그 날은 달랐습니다. 어딘가 모를게 많이 불편해 보였습니다. “롤라에게 지난 번에 있었던 문제가 다시 재발한 게 아닐까요?” Ms. W는 롤라가 보이는 증상이 2 달 전에 아팠을 때와 거의 같았기 때문에 그 때의 문제가 다시 재발한 게 아닌가 궁금해 했습니다. “2 달 전에 처방해 준 약을 먹고 완전히 정상으로 회복이 되었었 고 … 그 후론 전혀 문제가 없었어요…” 롤라는 2 개월 전에도 비슷한 문제로 병원에 온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도 지금 같이 밥을 안 먹고 자꾸 헉헉 거리며 잘 움직이려고 하지 않았었습니 다. 그래서 여러가지 검사들을 했었는데 혈액 검사 에서 간 (Liver)기능 수치가 약간 비정상이으로 나 타났었고 초음파 검사에선 비장(Spleen)의 여러 부 위에 염증(Inflammation)과 농양(Abscess)들이 있는 게 보였었습니다. 롤라는 그때 간 기능과 비장의 염증에 도움이 되는 치료를 받았는데 그 치료를 받기 시작한 후6-7 일 후엔 완전히 정상으로 회복 되었습니다. 그렇듯 롤라 가 잘 회복이 되자 Ms. W는 처방해 주었던 약들을 중단했고 그 때문에 그 때 처방해 준 약들이 아직도 남아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검사를 해 보니 롤라의 상태는 2 개월 전과 매우 유사 했습니다. 다시 한 혈액검사 결과도 그랬고 초 음파 검사 결과도 그랬습니다. 단지 다른게 있었다 면 초음파 검사에 나타난 롤라의 비장에 예전 보다 는 염증이나 농양이 작고 적게 보였지만 그 전엔 보 이지 않던 작은 결절(Nodule)들이 여러군데에 보였 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결과를 Ms. W와 상의한 후 치료의 한 방법인 비 장 제거 수술(Splenectomy)에 대해 토의를 했습니다. 하지만 Ms. W는 이미 나이가 12 살이 된 (사람 나이 로 치면 70 살) 롤라에게 수술을 해 주는 것을 많이 주저해 했습니다. 그래서 그 날은 일단 3 개월 전에

했던 치료를 다시 시도해 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6주가 지났습니다. Ms. W가 롤 라를 데리고 다시 병원에 왔습니다. “한 달 전에 치료를 받고 롤 라가 다시 정상이 되었어요… 그런데 며칠 전 부터 또 다시 예전의 그 증상이 재발 되었어 요…” Ms. W는 롤라가 다시 아파진 것 때문에 많이 우울해 했습니다. “ 자꾸 다시 아파지는 것으로 보 다… 약으론 치료가 될 것 같지 않아요…” 신체 검사를 한 후 혈액 검사와 초음파 검사를 다 시 했는데 그 결과는 6주 전보다 약간 더 나빴습니 다. 초음파에 보이는 비장에는 6주 전보다 훨씬 더 많은 결절들이 돋아 있었습니다. “다음 주에 롤라의 수술을 해 주세요…” 검사 결 과들을 본 Ms. W는 마침내 롤라에게 수술을 해 주기 를 원했습니다. “롤라가 나이가 많고 여러가지 건강 문제 때문에… 마취를 잘 견뎌낼 수 있을 지 걱정이 되 긴 하지만 더 이상은 다른 방법이 없어 보이네요…” 그리고 5 일이 지났습니다. Ms. W가 수술을 위해 롤라를 병원에 데려다 놓고 갔는데 롤라는 많이 축 처져 있었습니다. 롤라의 복강을 열고 복가의 모든 장기들을 검사 해 보니 롤라의 비장은 매우 커져 있었습니다. 그런 데 그 비대해진 비장 전체에 여러 다른 크기와 다 른 형태의 결절들이 많이 돋아나있었습니다. 간은 일반적으로 커져 있었는데 그 중 왼쪽 바깥쪽 간엽 (Liver Lobe) 에 작은 결절이 튀어나와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하지만 그 외의 다른 복강 장기들은 모 두 정상으로 보였습니다. 수술을 해서 비대해진 결 절이 가득한 비장을 제거한 후 간엽에 나 있는 작은 결절도 떼어 내었습니다. 그런 후 제거한 비장과 간 엽 결절은 조직검사(Histopathology)를 위해 병리학 자(Pathologist)에게 내 보냈습니다. 수술을 한 후 6일이 지났습니다. 외부 검사 기관 에 내 보냈던 조직검사 결과가 왔는데 롤라의 비장 엔 염증과 출혈로 인한 여러가지 변화가 있었지만 다행이 암(Cancer)은 없었다는 결과였습니다. 그리 고 간에도 암은 없었지만 화농성 간염과 간문맥 주 위(Periportal) 반응성 간염이 있었는데 간엽에 구 리(Copper)가 많이 침착되 있었다는 결과였습니다.

구리가 간에 비정상적으로 축적되어 있는 경우는 선 천적인 경우와 후천적인 경우가 있는데 롤라의 경 우 구리가 주로 간맥 주위(Zone 1)와 간 세포의 중간 (Midzone 또는 Zone 2)에 분포되어 있는 것으로 보 아 간염으로 인한 이차적인 변화 때문에 구리의 배출 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질 않아 구리가 간 세포 안쪽 과 그 주위에 침착된 것이었습니다. 롤라의 간에 있 는 구리의 양을 쟀는데 그 양이 정상치 보다는 훨씬 높았지만 다행스럽게도 아직 구리 중독 독성을 일으 킬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 그 결과를 알려주기 위해 Ms. W에게 전화를 했 습니다. “롤라가 완전히 다른 개가 되었어요…” Ms. W 의 목소리엔 기쁨이 가득 했습니다. “수술 후 롤라 가 마취에서 완전히 깨어나는데 2-3일이 걸려 다 소 걱정을 하긴 했지만 … 롤라가 일단 마취에서 깨 어나고 나서 부턴 얼마나 달라졌는지 몰라요… 생각 해 보니 지난 3 년 동안 롤라가 이렇게 건강해 본 적 이 단 한번도 없었던 것 같아요… 지난 2-3 년 동안 롤라의 약간씩 변해가는 모습이 나이가 들어서 그런 거라고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수술을 한 후 롤라가 마치 다시 어린 강아지로 태어난 것 처럼 좋아진 것 으로 보아 비장과 간 때문에 그동안 아파했던 것 같 아요… 좀 더 일찍 수술을 해 줬어야 했는데… 후회 가 되네요…” Ms. W는 지난 3 년 동안 조금씩 달라져 온 롤라 의 상태와 변화가 나이가 들어가기 때문이라고 생 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문제가 되었던 롤라 의 비장과 간의 부위를 제거하고 나서 롤라의 상태 가 현격하게 좋아지자 롤라에게 생겼던 점진적이 변화가 통증 때문이었다는 것을 그때서야 알게 된 것이었습니다. < 싱코동물병원 원장 281-395-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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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 이윤성 수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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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컬럼

KOREAN JOURNAL

재정 컬럼 이명덕, Ph.D., Investment Adviser(RIA)

투자하는 목적 주식시장이 10% 하락했습니다. 모든 방송, 신문, 인터넷은 주식하락을 연일 보도합니다. 두려운 마음 이 가득해집니다. ‘주식시장이 더 내려가기 전에 팔 고 나와야 하나?’라는 생각이 끊임없이 일어납니다. 주식시장 하락으로 불안한 마음이 가득할 때 투자 의 귀재라 불리는 워런 버핏의 조언을 다시 생각해 봅시다. 워런 버핏은 투자로 큰 부를 쌓은 것은 물론 주식시장의 변함을 평생 경험한 사람입니다. * 투자자의 최대 적군은 마음의 흥분(Emotion)과 투자 경비(Expenses)이다. * 주식시장이 언제 하락하고 얼마나 하락하는지를 아는 사람은 지구상에 없다. * 주식시장이 하락할 때 장기투자의 개념을 다시 인식해야 한다. 인덱스 펀드를 처음 시작한 뱅가드의 창업자인 존 보글의 투자 조언은 단 2가지로 요약합니다. * 분산투자, 분산투자, 분자투자 * 경비가 저렴한 인덱스 펀드나 ETF 종목으로 포 트폴리오 형성해서 운용할 것 내일, 24시간 후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특히 주식시장의 예측은 더욱더 어 렵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내가 하는 투자가 제대로 하는 투자인지를 다시 생각해 봐야 합니다. * 유망한 회사만을 선정해서 투자하는 뮤추얼 펀 드 매니저도 주식시장 평균 수익률보다 떨어진다면 일반 투자자가 개별적인 회사를 선정해서 투자한다 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 주식과 채권에 투자한 비율(자산분배)로 투자 위 험성을 조절할 수 있는데 나의 투자 목적에 적합한 투자비율인지를 고려해 봐야 합니다. * 분산투자의 개념으로 여러 종목에 투자하고 있 는데 정확히 어떤 종목에 어떤 이유로 투자 종목을

선정했 는지 그 리고 선 택한 모든 투자 종목의 전체가 가지고 있는 투자 위 험성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봐야 합니다. * 투자 포트폴리오를 형성할 때 투자 목적, 투자 기간, 투자 위험성을 재삼 숙고해야 합니다. * 주식시장이 상승하든 하락하든 투자 비용은 항 상 부과됩니다. 재정설계사가 말하는 투자 비용 외 에 투자하며 발생하는 모든 비용 (Total Expenses Management Fee, Investment Fee, Commission, etc)를 알아야 합니다. * 투자는 누구나 쉽게 간단히 할 수 있지만 어렵 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뉴욕에서 LA를 방문할 때 비행기를 타고 갑니다. 비행 도중 이상 기류를 만나면 비행기가 몹시 흔들 립니다. 비행기가 공중에서 순간적으로 떨어지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두려운 마음 때문에 비행기에서 뛰어내리지는 않습니다. 주식투자도 이와 비슷합니 다. 목적지를 가는 동안 여러 가지 상황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주식시장이 변할 때마다 잘못된 판단 과 결정은 재정적으로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집니다. 돈을 많이 벌기 위한 투자는 투자 목적이 아닙니 다. 이것은 투자가 아니라 투기입니다. 투자의 목적 은 ‘아이들 학자금’ 혹은 안락한 ‘은퇴를 위한 투자’입니다. 투자 목적에 따라 투자 위험성을 조 절할 수 있습니다. 장기투자는 단기간에 일어나는 변화를 무시할 수 있습니다. 과거의 주식시장이 이 런 사실을 확실하게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이명덕, Ph.D., Registered Investment Adviser (RIA) www.BFkorean.com 248-974-4212

청소년 스마트폰 이용, 하루 한 시간 이하로 하루 7시간 이상 스마트폰 등의 스크린 에 빠져 사는 아이들은 우울증이나 불안 증세를 보일 가능성이 두 배 이상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인구 조사국의 2016년 아동 보건 조사를 토대로 2~17세 어린이 4만 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14~17세 청소년 의 20%가 하루 7시간 이상 스마트폰과 TV 등의 스크린을 들여다보는 것으로 나 타났다. 이런 아이들은 하루 1시간 안팎 만 스크린을 보는 아이와 비교할 때, 산 만했고 감정적으로 불안했으며 과제를 하 거나 친구를 사귀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이런 스크린 중독의 부작용은 아동보 다 청소년들에게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의 제1저자 진 트웬지 샌디에 이고 주립 대학교수는 “예상과 달리 10 대 미만 아동들보다 청소년들의 문제가 심각했다”면서 “어린아이들은 TV와 비디오에 심취하는 반면, 청소년들은 스 마트폰과 소셜 미디어에 매몰되기 때문” 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기존 연구에 따 르면 스마트폰 사용이 TV나 비디오보다 정신 건강에 해롭다”면서 “스마트폰을 많이 쓰는 아이들은 종이책을 읽거나, 운 동을 하며 친구를 사귀는 아이들과 비교 할 때 행복감이 떨어진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국 소아과 학회는 2~5세 아동 에게 스크린을 하루 1시간 이하만 보여 주는 게 좋다는 지침을 내놓았지만, 그보 다 나이가 많은 아동과 청소년에 대해서 는 가이드라인은 아직 마련하지 않았다. 이번 연구에 대한 반론도 있다. 앤드류 프르지빌스키 옥스퍼드 대학교수는 “우 울하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는 아 이들도 있다”면서 “스크린 이용 시간과 아이들의 정신 건강 사이의 인과 관계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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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선구자 ( 先驅者 )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기고 민족의 설음을 안고 살았던 사람들을 생각하며 노래했던 선구자(先驅 者)는 널리 알려진 민족의 가곡이다. “일송정 푸른 솔은 늙어늙어 갔어도 한 줄기 해란강은 천 년 두고 흐른다 지난 날 강가에서 말 달리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 곳에 거친 꿈이 깊었나” 압제자들을 피해서 북방 압록강가에서 조국을 바라보며 나라를 되찾겠노라고 애국 동지들끼리 모여 맹세하고 스스로를 갈고 닦으며 활을 쏘고 말을 달리던 선구자들을 연상케 하는 노래이다. 그런 애국자들이 목숨을 걸고 나라를 찾는 선구 자들이 있었기에 대한민국을 되찾았고 삼천리 방 방곡곡에서 독립만세를 부를 수 있었다. 우리가 사는 이 미국 땅에도 선구자들이 있었 다. 1492년 콜럼버스는 미국의 신대륙을 발견한 선구자였다. 미국의 역사는 남북 전쟁 후에 1865 년부터 1918년까지 선구자들을 통해서 미국 재건 (Reconstruction)을 시작하고 산업화가 시작되었 다. 당시 유럽을 중심으로 다른 대륙에서 2,750 만 명이라는 엄청난 이민자의 물결이 몰려들어 왔다. 그들은 다 미국의 선구자들이었다. 그들을 통해서 오늘 날 세계의 최상의 강국이 되었다. 복음에 있어서도 신약에 보면 이런 선구자가 한 사람이 등장한다. 세례 요한이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열었던 선구자였다. 세례 요한 은 그리스도 예수를 직접 눈으로 보면서 증거하 다가 순교한 최초의 선구자라 할 수 있다. 그는 가장 어두운 시절에 사람이 가장 살기 힘든 광야 에 거처를 두고 살았다. 약대 털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띠고 메뚜기와 석청을 먹으며 살았다. 하나님 나라가 도래할 것을 바라보며 오신 메시 아의 길을 개척한 선구자였다. 그는 군중들에게 “천국이 가까웠으니 회개하라”고 외쳤다. 세 례 요한은 어떤 선구자였는가? 메시아의 인정을 받는 선구자였다. 하나님께 인 정받는 사람이 된다는 것은 얼마나 복되고 영광 스러운 일이겠는가? 사람이 누군가로부터 인정을 받을 때 자존감이 높아진다. 수년전에 어느 설문조사기관에서 직장 인들에게 “직장 생활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일 은 무엇입니까?” 라는 질문에대부분의 사람들

이 “상사로부터 자신의 존재 가치에 대한 인정 을 못 받았을 때”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자식은 부모로부터 인정을 받고 부모는 자식에게 인정 을 받으면 행복한 가정이다. 군인이 국가로부터 인정을 받는다면 그보다 더 큰 영광이 없을 것이 다. 직장인이 상사로부터 인정을 받는다면 그보 다 더 큰 보람이 없을 것이다. 우리는 먼저 하나님께 인정받는 자가 되어야 한 다. 가정에서 인정받는 아빠가 되고 엄마가 되고 자녀들이 되어야 한다. 자기 집에서 인정받는다 는 것은 쉽고도 어려운 일이다. 교회로부터 인정 받는 자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으로부터 인정을 받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로마서 14:18절에 보 면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께 기뻐하심 을 받으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고 했다. 세례 요한은 메시아에게 인정받는 선구자였다. 산헤드린의 조사단이 세례 요한에게 “네가 엘리 야냐?”고 질문했을 때 “나는 아니라”고 단호 하게 대답했다. “나는 당신들에게 인정받고 싶 지 않다”는 마음이 내포된 대답이었다. 엘리야 는 선지자의 대표였다. 세례요한 자신은 선지자 의 대표가 될 만한 사람도 엘리야도 아니라고 대 답한다. 그런데 예수님은 세례요한을 뭐라고 하 셨는가? 마태복음 11:14절에 보면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이 사람이니라”라고 말씀하셨다. 요한 자신은 겸손하여 엘리야가 아니라고 말했 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를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이 사람이라고 인정해 주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

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이가 일어남이 없도 다”(마11:11)라고 인정해 주셨다. 예수님은 세례요한을 선지자 중의 선지자로 인 정을 해 주셨다는 점이다. 예수님의 인정을 받을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인정을 받으면 사람에게도 인정받는 자가 된다. 딤전 3:7절에 보면 “또한 외 인에게도 선한 증거를 받는 자라야 한다”고 한 다. 이것이 바로 빛과 소금이 되는 사람이다. 빛과 소금이란 자기 자신을 태우고 녹이는 희생이다. 빛과 소금의 삶을 살면 덕을 세우고 주위 사람들 로부터 인정을 받게 되어 있다. 오늘 우리는 하나 님께 인정받고, 가정에서 인정받고, 교회에서 인 정받고, 사회서도 인정받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렇다. 우리는 우리 가정에서 그리고 우리가 사는 이 지역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선구자라고 할 수 있다. 가정에서 일터에서 사회에서 그리스도 인으로서 선구자가 아닐까? 아브라함처럼 처음 믿음을 가졌다면 아브라함처럼 그리스도인으로 서 선구자임에 틀림이 없다. 이삭처럼 믿음의 가 정에서 태어나서 믿음을 계승했다면 또한 이삭 같은 믿음을 가지고 선구자처럼 살아야 하지 않 을까? 야곱처럼 믿음의 가정에서 대를 이어 출생 했으리라도 맘대로 살았던 과거를 청산하고 야 곱처럼 믿음의 선구자 신앙을 회복해야 하지 않 을까? 중요한 것은 모두 인정받는 선구자들이라 는 사실이다. 그들의 겸손의 삶과 태도가 인정받 는 사람이 되었듯이….

오시는 길

예배 중심/ 말씀 중심/ 선교 중심/ 소그룹 중심

새생명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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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houstonnewlife.org 담임목사 : 송영일 주일 예배 정오 12:00 주일학교 1부 주일학교 2부

오전 10:30 정오 12:00

주일 성경공부 오전 10:30 금요 예배기도 저녁 8:00 매일 새벽기도 매일 오전 6:00

1350 North Mason Rd. Katy, TX 77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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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시사만평 제 485회 (2018년 11월 2일)

어제의 미움이 오늘은 긍정으로 기쁨이었던 것이 덤덤함으로 …11.6 중간선거 …

- JP의 커피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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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매매 -2017년,폭스바겐뉴비틀터보, 블랙, 9500마일, 1만5천불 --------------------------( 8 3 2 ) 4 7 5 -0 0 7 0 -2006년, 혼다씨빅 2 Doors, 109Kmiles, $3800 --------------------------( 8 3 2 ) 6 4 0 -3 7 3 7 -2006년, 렉서스 RX330, 13만2천마일, 7천6백불 --------------------------( 3 1 2 ) 8 9 8 -2 8 4 6 -E450 포드 장애용 차량 판매합니다. --------------------------( 8 3 2 ) 5 7 6 -5 5 5 9 -2016년 벤츠 E350, 1만1천3백마일, 3만5천불, 거의새차 --------------------------( 8 3 2 ) 7 1 3 -5 3 4 3 -2010년 벤츠, 4만7천마일, 3만9천5백불, 최고성능 --------------------------( 2 8 1 ) 7 0 2 -4 5 8 1 -Honda Insight Hybrid, 141kmiles, 최고성능, $6,000 --------------------------( 8 3 2 ) 6 4 0 -3 7 3 7 -1998년 벤츠, 9만8천마일, 회색, 3900불 --------------------------( 3 2 3 ) 5 3 5 -0 8 2 0

-2009년닛산알티마, 2.5 SL, 13만5천마일, 6천500불 --------------------------( 8 3 2 ) 7 5 5 -1 3 4 8 -2015년 도요타 코롤라 LE, 4만9천마일, 회색, 만천불 --------------------------( 2 8 1 ) 7 0 3 -0 1 5 8 -2012년 니싼 카코밴, 7만7천7백마일, 만천불 --------------------------( 8 3 2 ) 6 8 8 -5 5 3 8 -2006년 쉐보레 타워, 12만마일, 6천6백불, 백색 --------------------------( 8 3 2 ) 6 8 8 -5 5 3 8 -2011년 혼다 어코드 EX-L 8만2천마일, 만이천불 --------------------------( 8 3 2 ) 7 2 7 -4 7 5 6 -2004년도요타캠리,19만5천마일,흰색,가죽,무사고,$3,500 --------------------------( 8 3 2 ) 6 4 0 -3 7 3 7 -2008년 벤츠 e350 검정, 매매가 만불, 12만마일 --------------------------( 8 3 2 ) 2 2 8 -6 7 9 6 - 2006 혼다 CR-V, Brown, 16만마일, $6,800 --------------------------( 8 3 2 ) 7 4 4 -9 2 4 3 - 2012 쉐보레 카고밴 350, 74500마일, $15000 --------------------------( 2 8 1 ) 8 8 1 -2 1 1 1 - 2000년식 링컨 네비게이터 2500불 19만마일 --------------------------( 8 3 2 ) 6 3 3 -7 5 0 9

-중고 가게 선반 --------( 8 3 2 ) - 2 9 3 - 5 6 1 7 ------------------------( 7 1 3 ) - 9 7 8 - 7 9 0 1 -퀸사이즈메트리스with box $150,가죽쇼파$250,$100 ------------------------( 8 3 2 ) - 7 2 5 - 4 4 4 0 -야마하 앤틱 피아노, $1,300 ------------------------( 8 3 2 ) - 2 2 8 - 3 1 9 5 -밴딩머신 싸게 팝니다 ------------------------( 8 3 2 ) - 3 6 7 - 1 5 5 2 -전통원목밥상(6인용) ------------------------( 7 1 3 ) - 4 3 4 - 8 0 4 7

-------------------------( 7 1 3 ) 8 2 0 - 1 7 8 4 -깨끗한방, 엘드리지 지역, 개인화장실, 가구완비 -------------------------( 8 3 2 ) 6 8 3 - 7 0 6 6 -방세놓음, 메모리얼몰 근처, 방 1개, 여자분 -------------------------( 3 1 0 ) 4 0 4 - 9 8 5 8 -방렌트, 한인교회 뒤 -----( 8 3 2 ) 4 6 7 - 9 3 9 5 -------------------------( 8 3 2 ) 2 9 8 - 5 8 7 7 -룸메이트 구함, 한인교회 뒤 -------------------------( 7 1 3 ) 9 0 6 - 4 0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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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어스틴 예술문화 페스티발, 오는 11월 10일 예수 찬양교회에서 개최 어스틴 한인 예술문화 단체 총연합 회(회장 손정철 회장 이하 예총)는 오 는 11월 10일 (토) 오후 6시 30분 예 수 찬양교회(안일용목사) 오디토리움 에서 예총의 주최로 2018년 어스틴 예 술문화 페스티발을 개최한다. 약 2년전 손정철 회장이 지역의 문 화인들을 초청하여 예총단체를 결성 하고 활동을 해오던 중 처음으로 명 실상부한 예술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손정철 회장은 “부족하지만 동포 들에게 한국전통문화 공연과 클래식 연주를 통하여 한국인의 정체성을 확 립하고 한국문화의 우수성과 함께 클 래식 음악을 함께 협연하는 앙상블을 이루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행사는 어스틴 지역 및 인근 지

역의 한국 전통 문화를 가진 단체들 이 모인 자리로 이민의 삶에 지친 일 상을 잠시 내려놓고 클래식 음악과 국 악, 고전무용, 전통사물놀이 등 다양 한 흥겨움을 주는 행사가 될 것”이 라고 소개했다.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볼거리가 많 다. 총지휘는 손정철 회장이 맡아서 한 다. 클래식의 진수는 어스틴 팝스 오 케스트라가 보여준다. 관악과 현악의 좋은 협연으로 고전음악과 현대음악 의 어우러짐이 좋은 연주가 될것이다. 서울대학교 음악과 국악팀이 초청 되어 대금, 가야금, 장고, 해금, 전통 우리 악기의 소리를 들려주고 어스틴 어코니 합창단의 선율도 가을밤을 수 놓는 좋은 엘로디가 될것이다.

솔리스트의 공연으로 김태 원, 이지민씨의 독창도 공연을 더욱 빛낼 것이며 릴리무용단 (단장 김백합), 정경숙 무용단, 오경아무용단, 다울 사물놀이 가 준비되어 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위해 주휴 스턴 대한민국 총영사관, 어스 틴 한인회, 어스틴 상공회의소, 텍사스 중앙일보 어스틴 지국 이 후원한다. 이번 공연에 대한 자세한 문 의는 손정철회장(512-7397768에게 문의하면 된다. 예수찬양교회는 103 W. Braker Ln, Austin, 78753 에 위치하고 있다. <정순광 지국장>

남서부협의회 미주 한국학교 센트럴 협의회 11월 3일 워크샵 진행

남서부협의회(김윤희 회장) 미주 한국학교 센트럴 협의회(회장 김은혜 교장)는 오는 11 월 3일 토요일 오후 1:00~3:00까지 어스틴한 국학교에서‘미래를 이끌어 갈 재외동포 차세

대들의 아름다운 꿈과 봉사’라 는 주제를 가지고 지역 한국 학 교의 보조교사로 활동하고 있는 2018년 남서부지역 보조 교사 들을 위한 워크샵을 진행한다. 김은혜 회장은 “한국학교에 서 교사들을 도와 학생들과 함 께 수업 분위기를 이끌고 다양 한 상황을 슬기롭게 그려나가는 보조 교사들의 꿈과 희망 그리고 봉사의 참의미를 깨닫는 좋은 시 간이 되기 바란다”고 전해왔다. 이번 행사에 많은 차세대 들의 다양한 경험과 미래를 향한 꿈과 그 꿈을 향해 나아가는 학생들의 진솔한 대화 그리고 먼저된 자들의 경험을 나누는 좋은 자리가 될 것이다. <정순광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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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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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회 어스틴 한인 축구대회 “달라스 FC 헝그리 우승” 달라스 FC개발 준우승, 어스튼 레드데빌은 3위 차지 어스틴 한인축구회(회장 손성태)는 제 10회 어스틴 한인 축구대회를 UT IM구장에서 10월 27일(토)일 9시 개 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7개팀이 출전하여 풀리그를 벌여 우승을 결정하는 대회 로 어스틴에서 한인축구회, 레드데빌, 위닝일레븐, FC화랑 등 4개팀, 휴스

턴 백호, 달라스에서 FC헝그리, FC 개발팀이 참가 열띤 경합이 펼쳐졌다. 우승팀인 FC 헝그리는 3년연속 출전 하여 이번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최우 수 선수는 강병진 주장이 차지했다. 강 병진 주장은 “3년동안 참가하여 처음 으로 결실을 맺었는데 항상 반겨주신 한인축구팀에게 감사드리고 팀원들이

단결하여 우승을 차지하게되어 기쁘 고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해왔다. 달라스 FC개발팀은 첫경기에서 우 승팀과 비겨 아쉬운 준우승을,어스틴 지역팀으로 선전한 레드데빌은 3위를 차지했다. 손성태 회장은 장소가 바뀌는 바람 에 늦은 9시에 가진 개회식에서 “화 창한 날씨에 참가해 주신 선수단께 감 사드리고 풀리그로 진행되는 경기로 선수 수급과 체력 안배가 경기결과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며 부상없이 정 정 당당하게 경기에 임해주시고 심판 의 경기진행에 협조해줄 것을 당부한 다”고 말했다. 강승원 어스틴 한인회장도 “좋은 날씨에 부상없이 경기를 잘 치루고 참 가한 각팀 선수들에게 좋은 장소에 서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도록 많이 연 습하고 훈련한 좋은 기량과 전술을 펼 쳐 모두 우승하기 바란다”고 인사말 을 했다. 이번에 우승한 달라스 FC헝그리는

영화 <산상수훈>의 감독 대해스님에 대한 다큐멘터리 『Across』어스틴 필림 페스티발에서 상영 제 25회 어스틴 필림 페스티발이 어 스틴 전역에서 진행되었다. 8개 장르 150여편의 영화가 다운타운을 중심으 로 어스틴 극장가에서 펼쳐진다. 이번 영화제에 현대 그룹의 ‘제네 시스’가 후원하고 CNN의 자회사 ‘Great Big Story’가 제작한 다큐멘 터리 『Across』가 아시아 최대 규모 의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에 이어 지난 10월 27일(토) 오후 4시30분에 어스 틴의 콜로라도 강변에 있는 롤린스 극 장(Rollins Theatre)에서 상영되었다. 이번 다큐부분에 초청된 영화는 아주 독특한 영화 감독, 대해스님에 대한 이 야기이다. 대해스님은 10여년 동안 90 여편의 중.단편영화를 제작하였다. 더

구나 대해스님은 영화를 전공하지 않음 에도 불구하고 단편 영화계, 특히 영국, 러시아, 오스트리아, 네덜란드 등 유럽 지역에서는 “Looking하는 영화에서 Thinking하는 영화로 패러다임의 전환 을 이루고 있다”라며 대해스님의 영 화는 별도의 장르로 구분해도 손색이 없는 영화라는 평을 받으며 유럽 영화 계의 거장으로 자리 잡았다. 이 작품은 모스크바 국제영화제에서 ‘감독상’, ‘남우주연상’ 등 6관 왕에 올랐다. 중.단편영화를 제작하던 대해스님은 2017년 장편영화를 만들었다. 이 영화 는 시작부터 주변으로부터 많은 걱정을 사기도 하였다. 첫 번째 장편영화로 스 님이 그리스도교 영화를 제작하겠다고

그동안 우승팀이 되는 실력을 가졌음 에도 항상 우승문턱에서 좌절했는데 이번대회에는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 과 선수보강 및 체계적인 훈련을 실시 하여 좋은결과를 얻었다. 한편 전통 강호 위닝일레븐은 항상 우승권으로 지목되었으나 이번 대회 에서는 선수부족으로 진한 아쉬움을 남았다. 한인축구회는 약간의 불상사는 있었 지만 차기 대회를 위해 더 많은 준비를 할 것이라고 전해왔다. <정순광 지국장> 했기 때문이다. 타 종교에 대한 영화를 만들면 불교에서도, 그리스도교에서도 좋아하지 않을 것이라고들 했다. 하지 만 그런 우려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첫 번째 장편영화는 제작이 완료됨과 동 시에 세계 4대 영화제 중의 하나인 모 스크바 국제영화제에 초청되었고, 그 것을 시작으로 유수의 국제영화제들에 꾸준히 초청 받으며 첫 장편영화 임에 도 불구하고 ‘감독상’, ‘남우주연 상’ 등 6관왕에 올랐다. 지난 8월 미국 조지아 대학교의 초 청에 이어 11월 8일에는 러시아 모스 크바 국립 대학교의 초청으로 특강이 예정되어 있다. 그리고, 내년 1월부터 는 미국의 하버드 대학교와 아이비리 그 대학교들 그리고, 유니온 신학대학 교 및 독일의 함부르크 대학교에도 강 의를 진행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전 세계에 영화 ‘산상수훈’을 통한 강 의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순광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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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컬럼

순종하면 축복해 주시는 하나님 리이튼 포드라는 목사님 이야기입니다. 그는 자기 생애에 잊을 수 없는 사건 하나 를 공개했습니다. 그가 서부 아프리카 다카 공항에서 비행 기에 기름을 넣기 위하여 잠시 기다리는 동 안 프랑스 출신 선교사가 찾아와 교제를 나 누었답니다. 그 선교사가 자신은 모슬렘 지 역에서 10년 동안을 일했다고 자신을 소개 하자, 리이튼 포드 목사의 일행 중 한 사람 이 그에게 묻기를 ‘그동안 얼마나 많은 회 심자가 있었는가?’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 자 그 사람이 ‘두 명’이라고 말했습니다. 십년 선교활동 중에 2명이 구원을 받았다 는 것입니다. 그러자 또 다시 일행 중 한사 람이 불쑥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하였답니다. ‘그러면 도대체 무엇 때문에 이곳에 있습 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때 그 프랑스 출 신 선교사가 매우 놀란 듯 다음과 같이 대 답을 하였답니다. ‘이곳에 왜 있느냐구요.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를 이곳에 두 셨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 때문에 제가 이곳 에 있습니다’ 리이튼 포드 목사는 공항에서의 그 경험 을 자신의 생애 속에 일어난 일 중에 잊을 수 없는 일이었다고 간증을 했습니다. 10년 동 안 사역의 열매가 단 2명밖에 없었지만, 하 나님께서 자신을 그곳에 두셨기 때문에 이

곳을 떠날 수 없고, 이곳에 있어야 하는 이 유가 되었다는 그 선교사의 대답에 이 목사 는 충격을 받은 것입니다. 멕시코에 사는 홍인종들은‘믿는다’는 말과‘순종한다’는 말을 한 단어로 쓰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믿음 과 순종을 구별하지 못합니다. 그들은‘믿 으면 당연히 순종하게 되지 않습니까?’라 고 말합니다. 참으로 옳은 말입니다. 노아를 보십시오. 노아는‘홍수’라는 것 이 무엇인지도 몰랐을 때 방주를 만들라는 하 나님의 명령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두말없이 순종했습니다. 하나님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순종하면 축복해 주신다는 약속 (열왕기 상 17:8-16) 북 왕조 이스라엘의 7번째 왕인 아합 왕 시대. 지금부터 2888년 전 이야기입니다. 아 합 왕은 이세벨이라는 이방 여인과 결혼을 했습니다. 이세벨은 페니키아의 왕 옛 바알 의 딸입니다. 이세벨은 바알신과 아세라 숭 배자였으며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도 바알과 아세라를 섬길 것을 강요합니다. 이세벨은 그는 바알 숭배자였으므로 하나님을 믿는 이 스라엘의 선지자들을 많이 죽였고 마지막에 는 선지자 엘리야마저 죽이려고 했던 사람

입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극에 달합니다. 3 년 6개월 동안 비도 이슬도 내리지 않게 합 니다. 그 때 등장하는 선지자가 엘리야입니 다. 그리고 또 한 사람이 등장하는데 사르밧 에 아들 하나를 데리고 사는 여인이 소개됩 니다. 당시에는 혼자 사는 여인들이 많았습 니다. 남자들은 전쟁에 나가서 죽기도 하고 전쟁에 지면 포로로 잡혀가기도 하고 해서 혼자 사는 여인들이 많았습니다. 오늘 소개 되는 주인공은 아들과 함께 사 는 여인입니다. 이름도 없습니다. 인간적으 로 보면 불쌍하고 가련한 여인입니다. 무척 이나 가난한 삶을 산 사람입니다. 지금 상황 은 아들과 자신이 먹고 나면 식량이 떨어지 는 상황입니다. 죽을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선지자 엘리야를 만나서 인생의 역전 드라 마를 쓰게 되는 주인공으로 등장하게 됩니 다. 좀 더 정확하게 표현하면 하나님을 만나 서 하나님이 베푸시는 엄청난 축복으로 가 뭄과 흉년을 걱정하지 않고 살아간 여인입 니다. 할렐루야 여러분 인생도 사르밧 여인처럼 인생의 역 전 드라마에 주인공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엘리야에게 아합 왕을 찾아 가 비도 이슬도 내리지 않을 것을 경고 하라

고 말씀합니다. 엘리야는 위험을 무릎 쓰고 왕에게 가서 경고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나 옵니다. 하나님이 엘리야를 그릿 시냇가에 보내셨다가 가뭄이 시작되면서 그릿 시냇가 물이 마르기 시작하자 엘리야를 사르밧으로 보냅니다. 사르밧에 도착하니 성문 앞에서 나뭇가지를 줍는 여인을 발견합니다. 엘리야 가 그 여인에게 물 한 잔을 부탁합니다. 그리 고 물을 뜨러 가는 그 여인에게 올 때에 나를 위하여 떡 한 조각도 부탁합니다. 그러자 그 여인이 맹세코 손님을 대접할 떡을 만들 밀 가루나 기름이 없다는 것입니다. 지금 상황 은 물가루가 한 움쿰, 기름이 조금 있긴 하 나. 그것으로 떡을 만들어 아들과 함께 먹고 죽을까 합니다. 이게 전부입니다. 그러자 엘 리야가 ‘두려워 하지 말고 먼저 나를 위하 여 떡을 만들어 오면 가뭄과 흉년이 끝날때 까지 너희 집에 밀가루 통에 밀가루가 떨어 지지 않고, 기름병에 기름이 마르지 않을 것 이다’ 저가 엘리야의 말대로 하였더니, 저 와 엘리야가 여러 날을 먹었으나, 엘리야의 말대로, 통에 가루가 다하지 않고, 병의 기 름이 없어지지 아니하니라. 아멘 순종을 통하여 3년 6개월 가뭄과 흉년 가운데서 살아 남은 은혜와 축복을 경험하 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해 보십 시오. 놀라운 일이 일어 날 것입니다. 아멘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담임목사. 254-289-8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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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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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세인트 메리 대학, 백기준. 이문주 교수의 특강 열려

지난 10월24일(수) 오후6시~8 시에 샌안토니오 세인트 메리 대학 (St. Mary’s University) Greehey School of Business. 102호 강의실 에서 임성배 교수 초청으로 백기준.

이문주 교수의 특강이 있었다. 임성배 교수 특강에 초청된 휴스턴 대학교 힐튼 호텔 외식경영대학의 부 학장이자 석좌교수인 백기준 교수는 리더십 (Lesdership) 을 주제로 강연

에서 미래의 리더들에게 요구되는 자 질들을 서비스 산업을 예를 들어 설 명하므로 미래의 리더에 대한 이해 를 높였다. 백기준 교수의 강의는 “어떻게 지 도자의 위치에 올라갈 수 있는가?” 에 초점을 두는 대부분의 강의와는 달리 “어떻게 좋은 리더로 남을 수 있는가”에 초점을 두고 아래사람에 게 성공을 선물하는 리더가 될 것을 강조함으로서 학생들에게 깊은 울림 을 주었다. 이어서 이문주 교수는(PhD, RN, UT Health San Antonio, School of Nursing) 아시아의 전통적인 의료시 스템과 서구의 의료시스템의 차이점 을 흥미로운 예들을 들어가며 설명을 한 후 아시아계 미국인들의 의사결정 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을 소개하고 한

국이 강점을 지닌 의료관광 (Medical Tourism)을 한 예로 제시하며 건강검 진, 치료 등과 관련된 의사결정을 할 때 꼭 고려해야 요인들을 열거해 학생 들의 관심도가 높았다. 또한 이교수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 해 어떻게 젊을 때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지에 대해 학생들에게 식품 섭 취와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이 교수는 또한 샌안토니오 한 인회 건강학교 강사로 활동하는 등 활 발한 봉사활동으로 동포사회의 좋은 귀감이 되고있다. <김용선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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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컬럼

당뇨 전단계 (Prediabetes)란 무엇인가?

샌 안토니오 한인 건강 학교에서 지 난 9월부터 당뇨병에 관한 강의가 집 중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9월 당뇨병 이 무엇인가?, 10월 당뇨병 예방 및 관 리를 위한 식이요법 강의가 있었다. 이 번 11월 10일 (토요일, 3-5시, 한인회 관)에서는 지난 달에 이어 “당뇨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식이 요법과 함께, 당뇨 전단계 (Prediabetes)는 무엇인가?”에 대한 강의가 이루어진다. 커뮤니티에서 만나 뵙는 분들 중 한 인 건강 학교에 대해 처음 들으시고 보

이시는 대부분의 첫 반응 중 하나는, “ 나는 그런 강의 필요 없어요. 음식도 신 경 써서 챙겨 먹고, 운동하고, 의료 보 험도 있고 의사도 정기적으로 잘 만나 시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대화를 이어 가다 보면 잘 관리하고 계심에도 불구하고, 혈압이나, 당뇨, 또는 고지혈 증 (고 콜레스테롤증) 등으로 여러 처 방약을 장기간 복용하고 계시고, 이런 약 등을 복용하고 있으니 본인은 괜찮 다고 생각하신다. 본인의 생활 습관은 그대로 인채, 처 방약을 복용하고 계시다는 것만으로 질 병이 잘 관리된다는 것인지는 의문이 든 다. 질병 진단 후 처방약을 5년 10년씩 같은 약을 복용하고 계시다는 것은 더 이상의 진행을 막을 수는 있겠지만, 잘 관리된다고는 할 수 없다. 요사이 흔히 듣는 말 중 또 하나는, 의료인에게서 당 뇨 전단계 (Prediabetes)라는 말을 들었 다거나 때론 당뇨 전단계이니 주의하라 는 말을 수 년전 부터 들었는데, 최근 당 뇨 진단을 받고 처방약을 복용하기 시 작했다고 하시는 말씀이다. 당뇨병이란 피부에 상채기가 나거나, 과식으로 인해 체했다든가 하는 일시적 인 증상을 보이는 단순한 질환이 아니

샌안토니오 건강학교 세미나 샌안토니오 한인회가 주관하는 건 강학교 세미나가 오는 11월 10일(토) 오후 3~5시 샌안토니오 한인회관에 서 “당뇨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식이 요법, 당뇨 전단계는 무엇인가”의 주 제로 개최된다. 건강학교 세미나 이전 2시 30분부 터는 ‘Health screening’을 실시 하고 세미나가 끝나고는 저녁 식사 를 대접한다. 한편 “당뇨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식이 요법, 당뇨 전단계는 무엇인가” 의 세미나 내용은 11월 2일자 코리안 저널 샌안토니오 건강칼럼에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다. 샌안토니오 건강학교 (4405 Park Wood, San Antonio, TX78218) 문의전화: 이명호 한인회장 210887-6667 이문주 교수: 623-210-2961 <김용선지국장>

다. 당뇨병은 췌장의 인슐린이란 호르 몬과 관련된 질환으로, 혈액이 다니는 신체 전반에 걸쳐 증상이 나타나고, 심 장, 혈관, 신장 (콩팥) 등 여러 장기에 심각한 손상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일 단 당뇨병으로 인한 증상이 나타나고, 우리가 인지할 정도가 되면 이미 여러 장기에 진행이 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 한다. 잘 관리되지 않은 당뇨병은 피부 감염, 백내장, 녹내장등 시력 손상, 신 경 손상, 투석을 요하는 신장 질환, 고 혈압 및 뇌졸중등 심각한 여러 합병증 을 초래한다. 당뇨 전단계 (Prediabetes)란 무엇인 가? 왜 당뇨 진단을 받은 것도 아닌 이 단계부터 예방 및 관리를 해야 하는가? 당뇨병 진단을 받기 전 대부분 당뇨 전 단계를 거치는데, 특별히 인지할 증상 이 없기 때문에, 대부분의 당뇨 전단계 의 사람들은 생활 습관을 당장 바꾸지 않으면 거의 대부분 당뇨병 진단을 받 을 수 있는 위험군에 속한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 당뇨 전단계는 간헐적으 로 정상보다 높은 혈당 수치를 보이고, 혈액 검사 중 당화 혈색소 (Hg A1C: 지 난 2-3개월간의 평균 혈당수치)가 정상 (5.7% 이하) 보다 높은 5.7%에서6.4% 사이를 보인다. 당뇨 전단계라면, 당뇨 병으로 인한 장기 손상 중 심장, 혈관, 및 신장 (콩팥)에 이미 손상이 시작 되 었을 수 있다. 그러므로 당뇨병으로 인 한 흔한 증상인, 소변을 자주 보고 싶 다거나, 목이 마르고, 허기를 심하게 느 끼고, 쉽게 피곤해 지고, 시력이 희미해 지며, 급격한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의 일 부를 이미 가질 수도 있다. 당뇨병이 이렇게 심각한 질환이므로 당뇨병의 예방 및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가 중요하다. 희망적인 좋은 소식 은 당뇨 전단계에 이를지라도, 지금부 터 올바른 건강 지식을 바탕으로, 건 강한 식이, 규칙적인 운동, 적정 체중 유지 등의 생활 습관을 건강하게 바꾸

면, 당뇨병으로의 진단을 막을 수 있다 는 것이다. 인터넷과 방송 미디어, 주변으로 부 터의 수많은 정보를 듣고 사는 현대인 에게 있어, 건강에 있어서도 과학적 근 거하에 올바른 건강 정보를 선택하는 현명함이 필요하다. 또한 정보나 지식 이 있다고 하여도, 그것을 우리의 생활 습관에 반영하느냐는 또다른 문제이기 도 하다. 무엇이 도대체 건강한 음식인 가? 어떻게 먹어야 영양적으로 균형진 식이인가? 질병 예방 및 치료적 효과를 볼수 있는 나에게 적절한 운동은 무엇 인가? 나의 나이나 질환을 바탕으로 안 전한 운동은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 하 는가? 나의 키에 적정 체중이란 얼마인 가? 등의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문 제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이번 11월 10일 토요일 강의는 3-5시 진행 되며, 2시 30분에 오시는 분들은 혈압, 혈당, 체질량 지수 (BMI) 무료 측정이 가능하다. 특별히 당뇨병은 식단 관리 와 함께 가족의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 요하므로, 가족 중 당뇨병이 있다면 환 자 뿐 아니라 가족과 함께 이번 강의를 함께 한다면 당뇨병에 관한 이해와 함 께, 효과적인 관리에 대한 지식과 정보 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12월 8일 강의에는 “당뇨병 예방 및 관리” 4번째이자 마지막 시간으로 당 뇨 합병증과 약물 및 운동 요법에 대해 진행될 예정이다. 샌 안토니오 한인 건 강 학교에서는 한인들의 여러 건강 문 제에 대해 함께 배워 나가고, 서로 격 려하며 지지해 주기 위해, 매달 두번째 토요일 오후3시-5시까지 한인 회관에 서 강의가 진행되고 있다. 글제공: 이문주, PhD, RN, UT Health San Antonio, School of Nursing Cell: 623-210-2961 Leem9@uthscsa.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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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선거 본 투표 11월 6일! 중간선거 본 투표 11월 2일까지 조기투표 가능, 거주지 상관없이 아무 투표소에서 권리행사 할 수 있다 11월 6일! 오는 11월 6일 미국 중간선거 본 투 표를 앞두고 지난 10월 22일부터 11월 2일까지 조기투표가 실시된다. 중간선거 본 투표와는 달리 조기투 표는 자신의 주소지가 속한 카운티(샌 안토니오의 경우 벡사 카운티)에서 준 비한 조기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가 가능하다. 벡사 카운티의 경우 Bexar County Elections, Bexar County Justice Center, Brookhollow Library, Castle Hills City Hall, Claude Black Cente, Cody Library, Converse City Hall, Copernicus Community Ctr., East Central ISD, Encino Library, Fair Oaks Ranch City Hall, Great Northwest Library, Guerra Library, John Igo Library, Johnston Library, Julia Yates Semmes Library, Las Palmas Library, Leon Valley Conference Ctr., Lions Field, Maverick Library, McCreless Library, Memorial Library, Mission Library, Northside Activity Ctr., Northwest Vista College, Olmos Park City Hall, Palo Alto College, Parman Library, Precinct 1 Office, SAC EcoCentro, Schaefer Library, Shavano Park City Hall, Somerset ISD, South Park Mall, South San Antonio ISD, Southside ISD Admin, Southwest ISD, Thousand Oaks Library, Tobin Library, UTSA, Universal City Library, Windcrest Takas Civic Center, Wonderland of The Americas 등에서 조기투표를 할 수 있으며 자신의 거주지에서 가까운 조기투표소를 찾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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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투표소 정보는 벡사카운티 웹 페이지(https://www.bexar.org/2237/ Early-Vote-Information)에 상세하 게 나와 있으며 자신이 유권자로 등 록되어 있는지 여부와 투표소에 대한 정보는 https://www.bexar.org/2229/ Voter-Registration-Check-Polling-Locati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중간선거는 주, 연방의원, 판사 들은 물론 카운티 판사 등을 선출하는 것으로 민주당, 공화당, 무소속 후보들 에 대한 일괄지지는 물론 소속당에 상 관없이 개인별로 투표를 할 수 있다. 11월 6일 중간선서 본투표는 조기투 표를 하지 못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 며 꼭 자신의 주소지가 속한 투표소에 서 투표를 해야 한다. 한인 커뮤니티의 위상과 목소리를 주 류 정치인들에게 알리는 가장 쉬운 방법 이 투표참여다. 이는 ‘우리가 여기서 당신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라는 사실 을 정치인들에게 알려 한인커뮤니티가 필요한 요구에 대한 정치인들을 움직이 게 하는데 투표가 가장 확실하다는 것 을 말한다. 이는 우리 한인동포 2세, 3 세들에게도 중요한 일인 것이다. 선호 하는 당에 상관없이 투표 자체가 중요 하다는 것이 아시안 정치인들의 말이다. <김용선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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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2 Korean Journal Houston by Korean Journal 코리안저널 휴스턴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