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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9 Korean Journal Hou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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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전자신문`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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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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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들 한인학교 관심 식지 않았다” 후세 교육 지대한 관심표명, 7만여 달러 확보 음모 세력 전방위 방해 불구 풍성한 결실 거둬 한인학교 후원의 밤 행사가 지난 10월 12일 오후 7시 게스 너 상에 위치한 파빌리온 온 게 스너에서 하객 200여명이 참석 한 가운데 열렸다. 심완성 한인회 수석부회장 과 김민정 한인학교가 사회를 맡아 행사를 진행했고 국민의 례와 함께 1부공식행사가 시 작됐다. 후세교육에 대한 투자 중요 김형길 총영사는 축사를 통 해 “작년부터 올해까지 휴스 턴 동포사회가 해낸 두 가지 큰 일들로 작년 하비 때 일심 단결해 피해복구에 나선 것과 올해 1.5세 한인회장이 한인회 와 KCC(한인학교)통합은 미주 는 물론 세계 어느 한인사회에 서 찾아보기 힘든 예로 동포사 회 화합과 단결을 보여주는 모 범적인 사례다. 이 같은 저력 을 바탕으로 동포사회가 화합 과 단결해 통합의 시너지를 보 여주게 되길 바란다. 특히 교 육분야에 있어서는 갈등이나

잡음없이 동포사회가 한마음 으로 후세를 교육하는데 후원 을 보내주어야 한다. 총영사관 도 한글학교를 위해 물심양면 으로 지원을 해 나가도록 하겠 다”고 말하며 박은주 교장 이 하 교사들에게 특별한 감사의 말을 전했다. 신창하 한인회장도 인사말을 통해 한인회장대회 참석 소감 을 말하며 한국이 잘되야 우리 도 잘된다는 사실, 그리고 이민 역사가 깊은 나라의 한국말을 못하는 몇 명의 한인회장을 보 며 한인학교 한글교육의 중요 성을 느꼈다고 전했다. 하호영 노인회장은 “한인회 통합이후 가지는 한인학교 첫 후원행사로 나름 걱정이 많았 다. 이미 목표액이 만들어졌다 는 사실에 한인학교 후원에 대 해 동포들의 마음을 알 수 있 게 되었다”고 말하며 한인학 교에 대한 적극적인 후원을 부 탁했다. 박은주 한인학교장은 “모국 한국과 미국의 다리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이 한인학교 학생들 이라고 생각한다. 한인학교 후 원자 여러분을 생각하면 책임 이 무겁고 한글은 물론 한국인 으로서 정체성, 모국에 대한 자부심을 심어주는 교육에 중 점을 두고 열심히 가르쳐야 한 다는 사명감이 생긴다”고 인 사말을 전하며 14명의 교사들 과 김진아 학부모회장을 일일 이 소개하며 학교에서 봉사하 고 있는 학부모들에 대한 감사 의 말도 잊지 않았다. 주류인사들 대거참여 한인학교에 대한 관심 표명 이날 후원의 밤 행사에서는 한인학교 발전에 도움을 준 김 형길 총영사, 박정란 교육원장, 한미은행 모하매드 타릭 전무, 아시안 부동산협회 이사이자 사우스웨스트부동산 그룹 케네 스 리 회장, 그리고 한인학교 후 원의 밤 준비위원장으로 탁월 한 활동을 보인 헬렌장 전 한인 회장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한미은행과 아시안 부동산 협회에선 앞으로도 한인학교 에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후원을 하겠다는 의사를 밝혔 다. 특히 이날 디스트릭트 26( 슈가랜드) 민주당 주의원 후보 세라 디머천트가 참석해 한인

학교에 대한 지지의사를 밝히 며 미국에 살며 자신의 언어를 잊지 않고 세대를 거듭해 나가 며 교육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 을 강조했다. 한편 공연이 한참 진행 중이 던 2부 여흥시간에 알그린 연 방하원의원이 참석해 휴스턴한 인학교에 대한 후원을 약속하 며 박은주 교장에게 감사패를 증정하는 시간이 있었다. 알그 린 의원은 “미국에 살며 자신 들의 언어를 교육하는 것은 모 국은 물론 미국의 발전에도 커 다란 기여를 하는 것”이라 전 하며 덕담을 건냈다. 공식행사를 마친 후 이니스 프리 합창단의 축하 무대를 시 작으로 여흥의 시간이 마련됐 다. 이날 후원의 밤에선 한인 학교 어린이들이 그간 특활시 간을 이용해 배운 태권도 시범 을 보였다. 그리고 한국에서 코 리안페스티벌을 위해 초청된 국제청소년예술단 학생들과 K-Pop 그룹 ‘바이칼’, 혜진 e가 특별 공연무대에 자신들의 기량을 펼치는 시간을 가졌다. 식사와 더불어 혜진e의 무대 가 펼쳐졌고 살살 감기는 트로 트 가락에 맞춰 춤을 추거나 기 차놀이를 하며 행사를 마쳤다.

후세교육 관심 식지 않았다 이번 한인학교 후원의 밤은 지난 수년간 이렇다할 성과를 내진 못했던 후원의 밤과는 확 연한 차이를 보였다. 우선 한인 들이 찾기 쉬운 게스너에서 행 사가 열렸고 보여주기 위한 허 례허식을 없애고 필요한 것만 행사에 포함시켰다는 점이 가 장 눈에 띈다. 특히 영사관 측 과 KASH측이 코리안페스티벌 을 위해 초청한 공연인들이 참 석해 후원의 밤을 도왔고 올해 는 많은 주류나 이웃 아시안계 인사들이 대거 참여해 한인사 회 학교 교육에 대한 관심을 보 였다는 점이 눈에 띈 행사였다. 누구 하나 소홀하지 않고 동포 모두가 준비한 까닭에 성공적 인 한인학교 후원의 밤을 치룰 수 있었다는 평이다. 동포사회 일부 음모세력의 한인학교 후 원에 대한 방해공작들이 있었 으나 이번 행사는 오히려 풍성 한 결실을 거뒀기에 그 의미가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한편 이번 한인학교 후원의 밤이 끝나고 심완성 수석부회 장은 후원금이 7만달러를 넘어 섰다는 소식을 전하며 기쁜 내 색을 감추지 않았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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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김진석)- (832)428-310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832)525-8456

한국 정부 기관

휴스턴 경제단체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713)408-7654 교육원----------------- (713)961-4104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지상사협회(심영보) -- (713)871-1174 상공회(데이빗 김) ---------(713)868-8323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권옥인) ---- (832)752-6894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기독교교회연합회(정용석) - (713)502-5363 교역자협의회(임동렬) ---- (832)472-0057 남선사(신도회장김홍표)----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휴스턴 봉사단체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832)725-492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장일순)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김상주) ----- (713)339-0778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정중) (281)352-3713

휴스턴 한인단체 한인회(신창하)----------- (713)984-2066 코리안커뮤니티센터 (신창하)--(713)781-2322 노인회(하호영) -----------(713)465-6588 한인학교이사회(신창하) --- (713)781-2322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민설자) (713)628-0312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체육회(크리스남) -------- (281)704-5616 이북 5 도민회 (김수명) ---- (832)283-2888 KASH(David So) ------ (713)252-0852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Youth코러스이사회(민학기) (832)708-0988 휴스턴장애인부모회(송철) -- (832)455-1144 휴스턴텍사스호남향우회(유경)- (832) 723-6475

휴스턴 학술단체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휴스턴 종교단체

휴스턴 전우회 6.25참전국가유공자회(정재명) - (713)344-4777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정태환)(832)326-4620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특전전우회 ------------- (832)876-8111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 (832)428-3100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크리스남) -- (281)704-5616 휴스턴용선협회(Steve Cho) - (832)606-7043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832)606-1029 수영협회(윤재학) --------- (832)744-2940 휴스턴농구협회(이광숙)---- (713)208-2867 아이스하키협회(최장규) ----(713)679-3635 야구협회(윤찬억)---------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박상길) --- (713)576-9383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송영석) -------- (832)858-0447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281)255-255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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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호 부동산은 행복을 찾아주는 부동산 입니다.” “ 주택융자 이자율이 3년 뒤 3%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되므로 집을 구입하시고자 하는분은 서두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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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19 OCT 19, 2018 KOREAN JOURNAL

한인사회OCT 19, 2018 A22 휴스턴 KOREAN JOURNAL

“4만 5천여명 열기 휴스턴 녹여버렸다” 제 10회 코리안페스티벌, 휴스턴 페스티벌로 정착 지난 13일(토) 오전 11시 휴스턴 다 운타운 디스커버리그린 메인스테이지 에서 한국전 미참전용사회(Lonestar Texas chapter) 기수단 입장과 더불 어 유스코러스가 무대에 오르며 애국 가와 성조가가 울려 퍼지며 2018년 코 리안페스티벌 시작을 알렸다. 이어 휴 스턴 농악단(단장 장일순)이 첫 무대를 장식하며 있던 관중들이 무대 앞 잔디 로 모여들었다. 김형길 휴스턴 총영사는 이날 무대 에 올라 “총영사로서 매우 자랑스럽 게 생각하고 있으며 10번째 맞는 코리 안페스티벌이 다문화 도시 휴스턴의 주요 페스티벌로서의 역동적인 발전을 할 것을 기대한다. 맘껏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축사를 통해 밝혔다. 신창하 한인회장도 페스티벌을 준 비한 KASH에 대한 감사를 표하는 시 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 메인스테이지에서는 국제 청소년 예술단의 화려한 부채춤 무대와 더불어 독도를 주제로 한 ‘홀로아리 랑’ 무용을 비롯해 북축 등을 선보였 고 어린 꿈나무들로 구성된 ‘우리 사 물놀이’ 팀의 야무진 사물놀이와 농

악이 무대에 올려졌다. 휴스턴 노인회 (회장 하호영)의 라인댄스 팀이 흥겨운 노래에 맞춰 댄스를 펼치며 노익장을 과시하기도 했다. 이어 다시 국제청소 년 예술단 우리 사물놀이팀의 농악공 연과 예술단 무용팀의 북춤들이 이어 지며 페스티벌의 분위기를 돋궜다. 작 년에 이어 올해도 참여한 잭키싸이클 이 무대에 오르자 축제 열기가 더해졌 고 음악에 맞춰 싸이클 위에서 고난도 기술을 펼치는 잭키싸이클을 관람하는 관중들은 환호와 함성으로 입이 다물 어지지 않는 모습이었다. 오후들어 더 많은 인파가 밀물처럼 몰려들었고 메인 스테이지에도 수를 셀 수 없는 관중들이 운집한 가운데 오송 문화원의 어가행렬이 펼쳐지면서 페 스티벌의 분위기가 고조됐다. 코리안 페스티벌하면 뺄 수 없는 김구자 무용 단, 이연화 무용단의 아름다운 전통무 용들과 이연화 씨가 지도한 어린이들 의 부채춤들이 환호소리와 함께 갈채 를 받으며 무대를 장식했다. 잭키싸이 클이 다시 무대에 오르고 태권도 시범 단의 국기 시범이 선보였다. 한국에서 초빙된 광개토 사물놀이와 비보이 팀

이 무대에 오르자 디스커버그린은 환 호의 함성으로 가득찼다. 지난 9회 코리안페스티벌에서 플래 쉬 맙을 통해 K-Pop열광을 보여줬던 젊은이들이 무대에서 벗어난 곳에 모 여 K-Pop에 맞춰 다시 군무를 추자 너나할 것 없이 모여 행사를 즐기는 모 습이었고 그리고 창원 K-Pop국제페 스티벌 예선전 휴스턴 지역 우승그룹 과 저녁 K-Pop 그룹 바이칼의 출현으 로 페스니벌의 분위기는 최고조에 달 했다. 코리안페스티벌의 절정을 장식 하기에 충분한 모습들이었다. 이날 실베스터 터너 휴스턴 시장이 행사장을 찾았다. 터너 시장은 휴스턴 이 미 최대의 다문화 도시임을 강조하 며 모든 문화가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 고 있는 휴스턴에서 10년째 계속되고 있는 코리안페스티벌이 휴스턴의 문화 축제로 자리를 잡았다는 발언을 했다. 이날 알그린 텍사스 연방의원도 참석 해 행사관계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코 리안페스티벌이 휴스턴의 자랑거리라 며 치하를 아끼지 않았다. 메인스테이지는 물론 벤더들이 위치 한 곳에서도 코리안페스티벌의 열기는

여전했다. 한류관련 물건을 판매하는 곳들은 인산인해를 이뤘고 오송문화원 의 미니 민속촌에서는 왕실 전통복장 을 한 요원들과 사진을 찍는 모습, 그 리고 우리의 놀이와 악기들을 직접 만 지고 연주해보는 체험하는 기회를 제 공했다. H마트에서는 인삼음료 무료 시음회 등을 통해 한국 그로서리에 대 한 홍보에 나섰고 휴스턴한국교육원에 서도 전통놀이와 한글을 알리는데 여 념이 없었다. 한편 올해는 많은 사람들로 인해 잔 디가 물러질 것을 염려해 조지브라운 컨벤션센터 앞으로 20여개의 한국 음 식 부스들이 진을 치고 맛자랑 경연 을 펼쳤다. 오후 8시가 되어서야 끝난 코리안페 스티벌 행사장엔 차마 떠나지 못하고 여운이 아쉬운 듯 남아있는 사람들로 한동안 북적거리는 모습이었다고 전 하는 KASH는 당일 코리안페스티벌 을 다녀간 인원을 4만 5천여명으로 집 계했다. 제 10회 코리안페스티벌에는 50여명의 KASH 회원, 전 회장들이 참 여해 수고했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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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23 한인사회 OCT 19, 2018휴스턴 KOREAN JOURNAL

특별기고

한인시민권자협회

‘값진 후원’ 정체성 교육에 큰 울타리

신창하 휴스턴 한인회장

먼저 2018년 휴스턴 한인학교 후원 의 밤에 참석해주시고 값진 후원을 해 주신 동포사회의 모든 개인 후원자와 회사, 단체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비공식적이지만 이번 행사에서 약 7 만 불 정도가 모금됐고 1만~1만5천불 의 행사 비용을 제외하면 약 5만5천불 ~6만 불을 순수하게 한인학교에 지원 하게 될 것입니다. 많은 후원자들은 학 생들과 직접적 관계가 없지만 오직 한 국인의 정체성을 위해 신념을 갖고 한 인학교를 후원하셨습니다. 또한 새롭 게 온라인 링크를 통한 기부금 접수를 시도해 젊은 후원자들과도 연결될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지난해에는 허리케인 하비 여 파로 후원금도 줄었고 행사비용으로 2 만여 불을 지출했습니다. 올해는 비용 절감을 위해 호텔이 아 닌 장소를 택했고 참석자들에게 한식 을 제공했습니다. 전통적으로 과거에는 후원금 안에 이사회비까지 포함해왔습니다. 그러나 지난해는 이사회비를 후원금에 포함하 지 않고 순수 후원금만 계산했습니다. 후원의 밤 행사가 지난해에 비해 여 러모로 개선되었다는 것은 분명한 사 실입니다. 무엇보다 올해 행사를 위해 수고하신 헬렌 장 준비위원장의 열정 과 헌신의 힘이 컸습니다. 헬렌 장 조 직위원장이 분명한 비전으로 앞장섰고 심완성 수석부회장은 뒤에서 세부 일 을 도맡았습니다. 아직도 한인사회 안

에 일부 비판이 있을지 모르나 이분들 만큼 시간과 노력, 에너지를 쏟은 사 람은 없으며, 우리 모두 그들의 값진 공과 헌신을 인정하고 존경을 보내야 할 것입니다. 올해 휴스턴 한인학교 후원의 밤의 성공은 한인학교, 한인회, KCC 간 통 합이 가져온 결과이기도 합니다. 휴스 턴 한인사회가 95% 찬성으로 통합을 이루었고 그 결과 더 이상 단체간 불 필요한 갈등은 사라지게 되었으며 통 합으로 젊은 한인세대들의 참여를 불 러오게 했습니다. 무엇보다 한인학교 박은주 교장선생 님과 교사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박은주 교장선생님은 학교 밖에서도 학 교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애쓰고 있 고 등록학생수도 점차 늘고 있습니다. 이번 후원의 밤에 알 그린(Al Green) 연방하원의원의 참석도 인상적이었습 니다. 차이나타운과 메디컬센터 지역 을 대표하고 있는 그는 아시아인들의 당면문제를 적극 대변하고 있는데 현재 의회에 상정돼있는 입양인시민권 법안 에 대한 지지를 약속했습니다. 이날 휴스턴 한인학교는 미국 의회로 부터 특별감사장을 수여받았으며 앞으 로 통합된 한인회의 이점을 대외적으 로 알리면서 외부 주류사회와 접촉해 나갈 것입니다. 최근에 저는 한인학교의 중요성에 대 해 다시 한 번 열정을 품게 되었습니다. 지난 주 세계한인회장대회에 참석하 면서 러시아 모스크바 한인회장을 만 났는데 러시아 한인 3세대인 그와 저 는 똑같이 한국어가 서툴렀지만 그래 도 우리는 한국어로 소통했습니다. 우 리의 공통된 커뮤니케이션 언어는 영 어가 아닌 한국어입니다. 그런 점에서 우리 미래 세대를 위해 휴스턴 한인학교를 더욱 강하게 지켜 나가야 할 것입니다. <번역·정리: 변성주 기자>

“투표하지 않고 우리 목소리 낼 수 없다!” ■ 10월 28일 한인 조기투표의 날 ■ 한인 판사 후보 등장에“투표할 맛 난다”동기부여

오는 11월 6일 중간선거를 앞두 고 한인들을 위한 조기투표일은 오 는 28일(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트리니 멘덴홀 커뮤니티센터에서 있 다. 물론 22일(월)부터 11월 2일(금) 까지 조기투표기간이므로 해리스카 운티 내 투표장에서 편한 시간에 투 표할 수 있다. 지난 16일(화) 오후 12시 휴스턴 한미시민권자협회는 한인조기투표 일을 지역사회에 적극 홍보하기 위 해 코리아하우스에서 기자회견을 가 졌다. 신창하 한인회장, 하호영 노인 회장과 문박부 시민권자협회 부회 장, 도나 머피 사회운동가 등이 참

석했고, 특별히 이번 선거에서 해리스카운티 항소법원 판사 후보(Justice, 14th Court of Appeals District, Place 5)로 나선 한인동포 프란시스 볼리 엇(Frances Bourliot, 민주당) 변호사도 참석했다. 신현자 회장은 “한인조기투 표일인 일요일 오후 1시경은 보 통 교회나 성당에서 나온 유권 자들로 줄이 길기 때문에 노인 분들은 오후 3시경에 투표장에 나오시면 서서 기다리는 시간 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 했다. 하호영 노인회장도 “노인회는 혼잡을 피해 평일에 조기투표를 계 획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번 중간선거에서 13명의 항소 법원 판사 후보들 중 유일한 코리안 아메리칸으로 도전장을 내민 프란 시스 볼리엇 변호사는 한인으로 현 Martha Hill Jamison 판사(공화당) 에 도전장을 던지며 첫 선거에 나선 인물이다. 39세 젊은 세대로 주류사 회에서 한인을 대변하는 역할을 기대 하고 있었다. 하호영 노인회장은 “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을 위한 인 권변호사로도 10여년을 활동했고 특 <A24`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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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OCT 19, 2018 A24 KOREAN JOURNAL

휴스턴 한인간호협회

동포들 건강지킴 행사로 한 해 추수 마쳐 제14회 휴스턴 한인건강증진행사에 120여명 참가

휴스턴 한인간호협회(회장 민설자)가 주최하는 제14회 휴스턴 한인건강증진 행사가 올해도 건강 예방과 검진 등으 로 고단한 이민생활로 형편이 어려운 한인동포들에게 큰 도움이 돼주었다.

<A23` 이어서>

히 한인들을 위해 더욱 관심을 갖고 변호하겠다는 약속을 했다”며 지지 를 부탁했다. 신창하 한인회장은 “ 소속 정당이 무엇이던 간에 영 제너 레이션 코리안 아메리칸 후보가 등 장했다는 것 자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도나 머피 사회활동가 역 시 “휴스턴에서 한인이 선거에 나 선 예가 없었고 주류사회 사법 시스 템에 한인 판사가 배출된다면 매우 의미가 크다”고 언급했다. 문박부 시민권자협회 부회장은 “기회가 된 다면 양당 후보자들을 동등하게 홍 보할 수 있어야 할 것”이라고 지적 하면서도, 젊은 한인세대의 값진 노 력에 박수를 보냈다.

연례행사로 실시되어온 휴스턴 한인 건강증진행사는 휴스턴 동포들의 건강 지킴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달력 에 행사일을 적어놓고 기다리는 동포 들이 많다.

프란시스 볼리엇 변호사는 “해리 스카운티 제14 항소법원은 10개 카 운티를 포함하고 있는데 다양한 인 종과 문화가 공존하는 것에 비해 현 재 9명의 판사 중 한국계는 물론이 고 아시안 판사가 한 명도 없다”고 말했다. 또한 젊은 한인들의 지역사 회와 주류사회에 적극 참여하며 독 특한 문화유산과 바탕을 갖고 있는 민족으로서 우리 커뮤니티의 필요 에 맞는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프란시스 볼리엇 변호사의 성이 한국성이 아닌데다 이번에 투 표 리스트가 많기 때문에 투표장 에서 미리 샘플 투표용지(Sample Ballot)를 보고 투표할 후보를 정 확히 찾아서 투표하는 것이 무엇보 <변성주 기자> 다 중요하다.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된 행사에 이날 하루 118명이 접수표를 받아갔지만 가족들까지 합하면 150여 명이 행사장을 찾은 셈이다. 오전 9시 경에 이미 80여명이 등록을 마쳤다. 행사장을 찾는 숫자가 해마다 늘어 2016년에 200여명에 이르렀다가 지난 해 하비 등의 여파로 줄었고 올해는 독 감주사 서비스가 없어서인지 예년보다 참여 숫자가 다소 줄어든 모습이었다. 민설자 회장은 “토요일이지만 직장 이나 여러 검사에 소요되는 시간을 고 려해 일찍 와서 건강검진을 마치고 가 는 동포들이 대부분이다”라고 전했다. 의료보험이 있는 일부 동포들 역시 편한 장소에서 필요한 검진을 무료 혹 은 저가로 제공받고, 한인 간호협회 회 원들의 도움 속에 의료 평소에 갖고 있 었던 건강에 대한 질문들도 주고받는 모습이었다. 이날 휴스턴 한인간호협회 회원 및 휴스턴대 안과대학 및 약대동아리 (SNPhA) 자원봉사자까지 80여명이 행사를 위해 수고했다. 호프 클리닉을 비롯해 각 병원에 근무하는 간호협회 회원들의 동료들까지 외국인 간호인

력들도 행사에 참여해 검진을 도왔다. 동서한의원 송진영 원장과 치과 진 료를 위해 김용천 박사도 봉사에 참 여했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경 김형길 총영 사 내외가 행사장을 찾아 민설자 회장 을 비롯해 간호협회 관계자들을 격려 하고 동포들과도 환담했다. 지난 해 건강증진행사장을 방문했던 김재휘 부총영사가 간호협회에 재외동 포재단 기금 신청을 권유했고, 그 결과 간호협회는 한인건강증진행사를 위해 올해 1천500불의 지원금을 수령했다. 민설자 회장은 “그동안 모든 행사 를 회원들의 회비와 외국 의료기관이 나 비영리후원단체의 후원을 받아 실 시해왔으며, 동포사회나 모국으로부 터 받은 지원은 없었다”면서, 액수에 상관없이 큰 격려가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모든 검사에 대한 결과 및 상담 은 27일(토) 오전 8시부터 오후 12시 까지 새누리교회에서 있다. *문의: 713-628-0312(민설자) 713-898-0638(김숙원)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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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문화·인종 공존 휴스턴에 ‘한식’ 공략 11일‘Korean Culinary Delights’개최… 총영사관·휴스턴 大 힐튼호텔 공동주최

휴스턴 총영사관(총영사 김형길) 은 코리안 페스티벌을 이틀 앞둔 지 난 11일(목)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휴 스턴대학 내 힐튼호텔에서 「Korean Culinary Delights」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한식행사는 총영사관과 휴스턴 대 호텔레스토랑경영대학인 Conrad Hilton College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후원으 로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텍사스 주정부 및 휴스턴 시 관계자를 비롯해 휴스턴 주재 외교 관 등 주요 인사들이 초청되었고, 호텔 레스토랑 업계에서는 텍사스 레스토랑

협회(Texas Restaurant Association), Central Market과 같은 대형유 통업체, 포시즌 호텔, 유명 레스토랑 ‘Peli Peli’ 등 유수 식품업 계 및 요식업계 최고경 영자들 60여명이 참석 한 가운데 우리 한식의 맛과 멋을 소개하는 취 지로 진행되었다. 김형길 총영사는 환영사에서 “최근 K-POP, 한국 드라마 와 함께 한식에 대한 인 기가 전 세계적으로 높 아지고 있다”고 소개 하면서, 다양한 문화와 인종이 공존하는 휴스턴에서 이러한 열 기를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한식 에 대한 참석자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한식 요리 시연회는 미시시피주 Beau Rivage Casino & Resort MCM International 호텔의 수석요리사인 장 아영 쉐프가 한국의 고추장, 된장, 참 기름 등 전통 장류를 소개한 뒤, 이를 재료로 떡갈비 요리를 시연했다. 요리 의 전 과정은 대형 화면과 동시통역으 로 자세히 소개되었다. 한국 요리 시연회가 끝난 후에는 백 기준 교수의 사회로 참석자들과 질의응

답 시간도 가졌는데, 왜 한식이 주류사 회에 잘 알려지지 않았는지 등에 대한 질문들도 이어지는 등 짧지만 의미 있 는 대화들이 오갔다고 전했다. 이어 참석자들에게 풀코스로 퓨전 한 식 메뉴가 제공되는 동안 유명순 가야 금연주자, 이연화 전통무용단장 외 세 대를 어우른 한인예술인의 공연들로 저녁 만찬 분위기를 돋웠다. 한편 휴스턴대 힐튼호텔 경영대학은 미국 호텔경영학 분야에서 톱 3위에 오 르는 최고 권위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백기준 부학장이 중심이 되어 지난해

에는 국제교류재단과 휴스턴 총영사관 후원으로 ‘한식 세계화행사(Korean Cultural Food Experience)’를 실시 했다. 이 행사는 미국 현지인들을 대 상으로 하면서 동시에 휴스턴 한인요 식업업계 대표들과 워크숍도 실시하 며 한식을 주업종으로 하고 있는 동포 요식업계의 고민과 한계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노력도 병행했다. 또한 한식 재단의 후원을 받아 한국 음식과 문화 관광을 접목하는 강좌도 개설하는 등 휴스턴에서 대외적인 한식 홍보에 앞 <변성주 기자> 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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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김언규 부동산

한인동포들 위한‘홈 바이어 세미나’연달아 개최한다! ■ 11월 1일 & 10일 2회 실시 ■ 첫 주택구입자 다운페이먼트‘3만불’로 지원 확대 지난 10월 6일 차이나타운에서 아시 안 고객들을 상대로 홈 바이어 세미나 를 실시했던 김언규 부동산이 한인동 포들을 위한 홈 바이어 세미나 자리를 또 다시 마련한다. 오는 11월 1일(목)과 10일(토) 2차 례에 걸쳐 본사 미디어본부 사무실에 서 개최하는 홈 바이어 세미나는 지난 2013년에 이어 두 번째 공개 세미나다. 휴스턴 시의 ‘홈 바이어 지원프로 그램(Homebuyer Assistance Program)’은 다운페이먼트 지원 프로그 램으로, 지난 13여 년간 연방정부 프 로그램 일환으로 실시되어왔으며 예산 문제로 몇 년간 중단되었다가 2017년 재 복귀된 정부 지원사업이다. 휴스턴 시는 미국 내 다른 도시들보다 지원 혜 택 범위가 더 넓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런 혜택을 받기 위해선 시민권자 혹은 영주권자이어야 한다. 특히 현재 책정된 연방정부의 지원 예산이 충분해 기존 최대 2만5천불 지 원금이 일괄적으로 한 가정 당 3만 불 로 대폭 확대된 것으로 알려졌다. 물론 무상 지원 혜택을 받기 위해서 는 첫 주택구입자 이어야하고 과거 주 택을 보유한 경험이 있더라도 최근 3 년간 주택 소유를 하지 않다가 주택 을 구입하는 경우도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중·저소득층 가 정에서 정부가 정한 총 가족수에 따른 연간 수입 기준의 70% 이하가 되면 2 만5천불을, 80% 이하에 해당되면 1만 5천불을 무상 지원해주었지만 일괄적 으로 3만 불을 무상으로 지원하기는 이

번이 처음이다. 김언규 부동산 에 이전트는 “일단 지 원금을 받으면 구입 한 집에서 최소 5년 이상 거주하면 받 은 돈을 갚지 않아 도 된다”고 추가 설 명했다. 특히 “선착순으로 신청 접수를 받고 있 지만, 휴스턴 시 지 원금이 소진되면 또 다시 지원금 신청자격 조건이 까다로 워질 수 있다”면서 자격이 되는 한 인동포들은 신청을 서두르길 바란다 고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전 화 832-549-0282로 문의하면 된다.

브랜다 스타딕 시의원, 관할구역 A 안전공청회 300여명 참석 실베스타 터너시장, 프로포지션 A 지지 호소시간 가져

지난 10월 11일(목) 오후 6시 미해외 참전용사회관(VFW Post 8790)에서 휴 스턴 디스트릭트 A(스프링브랜치) 안전 공청회가 열렸다. 휴스턴 디스트릭트 A 시의원 브랜다 스타딕의 주최로 열린 이 번 공청회에는 휴스턴 경찰국, 소방국 에서 안전시범을 보이는 가운데 지역주 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미참전용사 회관 앞엔 휴스 턴 경찰국의 특 수기동대 차량 과 K9유닛, 기 마경찰, 소방차 량, 소방시범 차 량들이 공청회 를 찾은 아이들 과 부모들을 맞 이하고 있었고 회관 1층에선 경찰국, 소방국, 재난방 지국 등 휴스턴 시 주요 기관들이 자신 들의 임무와 안전교육을 소개하는 오픈 하우스가 열렸다. 회관 2층 연회실에서는 지역 범죄율 과 범죄예방책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스프링브랜치 범죄율은 매년 낮아지고 있는 추세나 저깅(Jugging; 범죄대상을

선택해 뒤따르며 범행을 저지르는 용어 로 주로 은행에서 돈을 찾아나오는 사 람을 뒤 따라와 강도 짓을 하는 것을 의 미)이 늘고 있는 추세로 은행에서 나올 때 주변을 잘 살피고 임시번호판을 단 차량이나 계속 뒤 따라오는 차량에 대 한 주의를 요구했다. 휴스턴 소방국은 소방기구 사용요 령을 설명하며 휴대용 소화기 사용법 인 PASS(Pull, Aim, Squeeze, Sweep) 기술을 시연하며 원하는 참석자들에 게 직접 소화기술을 적용해 보는 기회 를 제공했다. 이날 안전공청회에는 실베스터 터너 시장이 참석해 행사를 독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터너 시장은 오는 11월 6 일 선거를 앞두고 휴스턴시가 내건 소 방공무원 임금안에 대한 투표를 독려했 다. 터너 시장은 이날 휴스턴 시가 하루

*일시: 1차-11월 1일(목) 오후 7시/ 2차-11월 10일(토) 오후 3시 *장소: 코리안저널 미디어본부(9355 Long Point Rd. #J) <변성주 기자>

에 100만달러의 인건비를 사용하고 있 다며 소방공무원들이 요구하는 30%가 넘는 인상요구안을 받아들일 수 없어 향후 3년간 점진적 9.5%인상안을 제안 했으나 협상이 무산되 시민투표에 올리 게 됐다고 전했다. 터너 시장은 프로포 지션 A와 B중 한가지가 결정될 것이며 프로포지션 A는 휴스턴 재건에 자금을 운용하는 방안이고 B는 소방공무원 임 금인상에 자금을 운용하는 방안이라고 설명했다. 터너 시장은 “임금을 올릴 수도 있으나 가까스로 적자에서 벗어난 휴스턴이 다시 자금난을 겪을 수 있는 상황이 올 수 있다, 소방공무원 임금을 올려도 결국은 소방인력을 해고하는 방 안으로 귀결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현 명한 결정을 호소했다. 그는 “나는 디 스트릭트 A를 사랑한다. 여러분도 디 스트릭트 A를 사랑할 것”이라며 참석 한 사람들에게 A를 강조했다. 이는 프 로포지션 A에 대한 지지를 호소한 것 으로 해석된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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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소프트볼 토너먼트 “다시 부활” 8개팀 100여명 격돌… 원정팀 달라스 파머스보험팀 그랜드챔피언 차지 휴스턴은 미주 한인사회에서 30여년 넘게 소프트볼 봉황기대회를 치렀을 만큼 오랜 역사와 동호인들을 보유하 고 있는 도시다. 미주지역에서 이런 규모의 대회를 지 속해오고 있는 도시가 없다고 자신할 만 큼 휴스턴 소프트볼 동호인들의 자부심 과 열기는 뜨겁다. 지난 13일(토) 휴스턴 다운타운에서 코리안 페스티벌이 한창이었던 시각 시 내 쿨랜 파크(Cullen Park) 경기장에서 는 휴스턴 소프트볼협회(회장 최효선) 가 주관하는 ‘2018 소프트볼 토너먼 트’가 열렸다. 지난해는 교회대항전으로 치렀지만 올해는 교회 대항과 일반 대항전으로 치루며 토너먼트 본래 취지로 규모를 확대하면서 지난 몇 년간 중단되었던 봉황기대회의 면모를 재정비하는 계기 로 삼았다.

휴스코 리얼티, 다이아몬드 킹스, 달라 스 타이거스, 달라스 파머스보험, 드림 팀, 뉴라이프 펠로우십교회, 서울교회, 한인중앙장로교회 등 휴스턴과 달라스 에서 각 교회와 직장, 동호회의 이름을 걸고 총 8개 팀이 토너먼트에 참가했다. 오전 10시에 간단한 경기 규칙에 대 한 설명과 함께 파이팅을 외친 각 팀들 은 대진표대로 오후 5시까지 경기를

이어갔다. 이날 3개 교회 중 뉴라이프 펠로우십 팀이 우승을 차지했고 각축이 예상됐던 일반팀 경기에서는 달리스 파머스 보험 이 1위에 올랐다. 이어진 각 우승팀끼리 격돌해 그랜드챔피언을 가리는 경기에 서는 원정팀인 달라스 파머스보험팀이 최종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최효선 회장은 “관록의 뉴라이프 펠

로우십 교회팀이 4회전까지 비등한 경 기를 펼쳤으나 결국 압도적 전력을 갖 춘 달라스 파머스보험의 리드를 따라잡 지 못했다”며 경기평을 했다. 또한 “참가 선수만 100명이 넘고 프 로페셔널 심판들이 공정한 경기를 운영 했고, 교회팀들은 매 게임마다 기도로 시작하고 기도로 끝나는 등 일체의 부 상이나 경기 판정에 대한 사소한 다툼 없이 재미있게 경기를 마쳤던 성공적인 대회였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최효선 회장은 “과거에는 킬린은 물 론 Texas A&M 대학생들까지 참여하며 20여 개 팀들이 저녁 9시까지 대회를 치 르곤 했다”면서 올해 토너먼트를 시작 으로 내년에는 참가팀을 12개로 끌어올 리며 예년의 붐을 다시 조성한다는 기 대도 전했다. 또한 봉황기가 아닌 대형 우승 트로피를 제작해 그랜드챔피언의 소장 가치를 높이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2018 소프트볼 토너먼트를 위 해 Lim’s Chicken이 저렴한 가격에 선수들에게 점심을 제공하며 대회를 후원했다. 한편 휴스턴 주최 토너먼트 경기에 달 라스 팀들의 참가에 대한 답례로 오는 11월 10일 달라스에서 열리는 경기에 휴스턴 소프트볼 동호인들이 또 한 번 뭉칠 예정이다.

새 단장 ‘본스치킨’, 17일 그랜드 오픈! 진짜 한국치킨의 다양한 메뉴와 패밀리 외식체인으로 업그레이드 롱포인트 한인타운 중심에 한국치 킨의 맛을 제대로 알릴 본스치킨(대 표 박대형)이 새로운 매니지먼트로 지난 17일(수) 정식 오픈했다. 예전에 치킨메뉴와 주류(酒類)를 주 로 취급했다면 이번에는 치킨 메뉴는 더욱 다양해지고 술 대신 각종 음료 와 눈꽃빙수 같은 디저트 류 및 컵밥 과 같은 간단한 분식류 까지 추가하 면서 온가족과 모든 계층이 골고루 즐 길 수 있는 푸드 코트를 연상케 한다. 갈릭오븐, 쌈치킨, 치즈퐁듀불닭 등 10여 가지 치킨메뉴들은 매일 공수 되는 닭과 곁들이로 사용되는 야채 를 제외하곤 모든 양념들이 한국 본 스치킨 본사에서 직접 제공되고 있다.

또한 3천 스퀘어피트의 넓은 공간 에는 온가족을 위한 테이블, 랩탑을 이용하는 젊은 세대들을 위한 넓은 테이블, 그리고 혼자 먹는 손님을 위 한 바(Bar) 테이블까지 세세한 것까 지 다양한 소비층의 니즈를 반영했다. 본스치킨 영업시간은 월-토 오전

11시~오후 10시, 일요일 오후 12시 ~10시까지며, 롱포인트와 게스너 코 너 쇼핑몰(10020 Long Point Rd., Houston, TX 77055)에 위치해있다. *문의: 832-538-1038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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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 탐방/ 범양해운

“고객의 꿈과 희망과 행복을 운송합니다!” 텍사스 지사, 생활물류 이삿짐 업계 최고 미 연방센서스가 지난 3월 발표한 인 구통계자료에 따르면, 2017년 7월까지 1년간 휴스턴 광역 도시권은 미전역에 서 달라스 다음으로 인구 증가가 큰 도 시로 밝혀졌다. 휴스턴과 텍사스의 인구 유입 증가 로 인해 이삿짐 비즈니스도 활력을 받 고 있는 가운데 ‘범양해운 USA 휴스 턴 지사(대표 김진용)가 업계 선두를 달 리고 있다. 현재 휴스턴 지사는 텍사스 의 헤드쿼터로 중남부까지 커버하고 있 다. 김진용 지사장은 오랫동안 휴스턴 한인사회에서 유일하게 한인이 운영하 는 ‘온타임 이사’를 운영해온 경험 과 두터운 고객층을 토대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 15일(월)에는 범양해운(주) 김 정규 대표이사가 휴스턴 지사를 방문 했다. 김 대표는 “휴스턴이 단기간 내 에 마켓 쉐어와 매우 큰 신장세를 보였 기 때문에 사기 진작 및 격려차 일부

▲범양해운 김진용 텍사스 지사장(좌)과 김정규 대표이사(우)

러 휴스턴을 방문하게 되었다”고 방 문 이유를 전했다. 신속한 현지 서비스와 강력한 네트워킹 시스템 범양해운(주)은 1976년 창업해 햇수

로 43년 동안 줄곧 운송업의 한 우물만 팠다. 특히 이사화물 부문은 창업 당시 부터 시작했는데, 83년에 평사원으로 입사해 중간에 회사를 인수하여 현재 범양해운 대표직에 오른 김정규 대표 는 이사화물에 대한 철학이 남다르다.

텔레트론 역대 최대 창고세일 UP TO 90% 텔레트론이 오는 10월 26일(금)부터 29일(월)까지 오전 10시에서 저녁 10시까지 4일간 최대 90% 창고세일을 갖 는다. 이번 창고 대 세일에서는 각종 생활용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으며 특별히 명품 제품 이나다 드림웨 이브 마사자의자와 후지메딕 마사자의자를 좋은 조건에 구 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각종 이태리 소파세트와 베드룸세트, 다이닝 테이블 등을 최저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하다. 또한 이태리제 명품 매그내플랙스 와 템퍼페릭 매트래스 도 최상의 조건으로 구입할 수 있는 기회도 된다. 이번 창고 세일에서는 재고 상품, 데모 상품등도 저렴한 가격에 구입 할 수 있으며 구입 제품에 따라 특별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 도 이용할 수 있다. 오는 10월 26일부터 29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10시까지 4일 동안 열리는 역대 최대 창고세일의 자세한 문의는 한 국어 담당자 최미영(월, 금, 토, 713-382-7648)에게 연락 <텔레트론 기사제공> 하면 된다.

그는 이사가 단순히 물건을 옮기는 것 이 아니라 가족의 꿈과 희망을 옮기는 것이라는 인식을 직원들에게 지속적으 로 교육하고 있다. 특히 한국 지상사나 법인들의 진출이 많은 휴스턴에서 주재원들의 해외이사, 귀국이사, 단기연수자, 학생들의 이사 를 담당하다보면 새로운 곳에 정착하 기 위해 가장 빨리 세팅되어야 하는 것 이 이사화물이라고 말했다. 제 때 이삿 짐이 도착하지 않아 가족들이 불안전 한 상황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해야 하는 경우도 많이 목격했는데, 특히 현 지에 지사가 없이 하청업체를 고용할 경우 당연히 이사짐 지연 상황이 발생 하고 이삿짐 파손 등에 대해 책임소재 도 불분명해져 결국 그 피해가 고스란 히 소비자들의 몫이 될 수밖에 없었다. “한국의 이사짐 서비스 눈높이는 세 계 최고”라는 김정규 대표는 어스틴 삼성전자와 LG 전자 등 텍사스 지역 에 진출한 지상사들이 범양해운과 계 약을 성사한 것은 발주자가 요구하는 모든 퀄티니 수준을 충족했기 때문이 라고 설명했다. 김진용 지사장은 주재원들이 한국으 로 귀국할 때 범양해운의 명함까지 함 께 인수인계하고 있다면서, 그동안 발 로 뛰며 쌓아온 신뢰 속에 개인 및 기 업체 고객이 확보될 수 있었다고 말했 다. 무엇보다 이사 서비스 부문에 있어 최고 퀄리티를 갖고 있는 범양해운과 일하면서 고객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 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허리케인 하비 때 많은 동포 들과 주재원 가정의 이사와 재난 뒤처 리에 많은 땀을 흘리기도 했다. 김진용 지사장은 “현재 범양해운은 서부 샌프란시스코, LA, 샌디에고를 시 작으로 달라스, 휴스턴, 애틀랜타, 워 싱턴 DC, 뉴욕, 보스턴에 이르는 미국 대도시들에 상주 지사를 두고 있기 때 문에 어느 지역에서도 밀착 서비스가 가능하며, 이러한 강력한 네트워킹 시 스템의 구축으로 업계 1위도 가능했 다”고 겸손해하며 더 나은 고객서비 스를 약속했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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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의 관계회복을 통한 기독교인 삶 한빛장로교회 김경원목사 초청 부흥회 은혜가운데 종료 휴스턴 한빛장로교회(담임목사 정영 락)에서 지난 12일(금)부터 14일(일) 3 일간 한빛교회를 포함한 휴스턴지역 성 도들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마 포구 서현교회 김경원 원로목사를 초 청 부흥회를 가졌다. 김경원 목사는 부흥회 첫날인 20일 창세기 22장 1절-14절을 인용해 ‘ 여호와 이레’라는 주제로, 13일새벽 예배에서 창세기 32장 25절-30절 말 씀 가운데 ‘브니엘의 아침’이란 주 제로 그리고 동일 저녁예배에서는 창 세기 37장 1절-11절을 인용해 ‘성공 적인 삶’을 주제로 설교를 이어갔다 그리고 마지막 날인 14일 1부 설교 에선 창세기 35장 1절-8절, 2부 예배 에선 창세기 19장 23-29절, 그리고 마지막 3부 예배시간을 통해 출애굽 기 17장 8절-16절을 인용해 각각 ‘ 벧엘로 올라갑시다’, ‘롯의 선택’,

‘여호와 닛시’라는 주제로 부흥회 기간 3일동안 총 6번의 설교를 마쳤다. 김경원 목사는 창세기를 중심으로 기독교인이 가져야 할 하나님과의 바 른 관계를 설교하며 성경속의 인물들 이 어떻게 하나님과의 관계를 유지하

며 은혜를 받게 되었는지, 그리고 관계 가 바로 서지 못한 인물들을 예로 들며 설교를 진행했다. 김경원 목사는 교회갱신을 위한 목회 자 협의회 대표회장을 맡으며 대한예 수장로회(합동)내 개혁세력의 수장이

‘패션명가 썸바디’휴스턴에 온다 좋은 제품을 저렴하게… 23일부터 쉐라톤 브룩할로우에서 특설매장 미국에 살며 특정업체에 종사하지 않 는 이상 양복을 입을 일이 그리 많지 않 다. 하지만 정작 아이들 졸업식이나 동 포사회 특별행사, 비즈니스 파트너와의 만남 등 양복을 입어야 할 날에 마땅한 양복이 없는 것도 사실이다. 철지난 양 복을 입고 나가기도 그렇고 새로 구매 하자니 가격이 만만치 않다.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610 과 290번이 만나는 곳에 위치한 쉐라 톤 호텔 브룩할로우(3000 N. Loop W. Houston, TX 77092)에 ‘썸바디 (Somebody’ 남성토탈패션 전문 특 설매장이 문을 연다. 지난 9월 달라스 특설매장을 운영하 며 많은 가격과 질면에서 많은 찬사를 받고 오는 23일 휴스턴을 방문하는 것

이다. 지난 12년간 미주 한인들이 있 는 지역을 찾아 특별 판매점을 운영하 고 있는 썸바디는 계절별 남성 양복은 물론 벨트, 수제화, 골프티셔츠 등 남 성패션을 완성하는 패션 아이템으로 가득하다. 시중가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구 매할 수 있다고 해서 저가 브랜드만 가 득한 것은 아닌가 우려할 수도 있지만 썸바디는 한국사람의 체형에 맞는 이 태리 남성 토탈패션이라고 불릴 만한 제품들, 런더포그, 발렌티노. 엔조. 마 젠타. 멘토니 등의 유명브랜드의 인기 있는 제품들을 취급하고 있다. 저렴한 가격은 미주 여러 곳에 특설 매장을 가지고 있는 썸바디만의 판매 노하우에 있다. 많은 판매만큼 한국에

서 들여오는 양이 그만큼 많다는 것이 다. 다량 구매를 통한 저렴한 가격, 박 리다매가 착한가격의 원인이다. 고급 유명브랜들 양복을 구입할 경우 무료 선물이벤트로 함께 병행하고 있 으며 한국브랜드의 양복도 본인의 싸

라 불리울 만큼 교단개혁에 대한 많은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그는 교회정치 와 교단정치의 개념를 분리하며 교회 정치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목회를 강 조하는 목사이기도 하다. 현재 김경원 목사는 서현교회 원로목 사, 미래군선교 네트웍 이사장, 월드컨 선 이사장, 웨스트민스트 신학대학원 총장을 역임하고 현재 한국 기독교 목 회자 협의회 대표로 일하고 있는 한국 교회의 화합을 위해 힘쓰는 존경받는 선배 목회자의 길을 걷고 있는 목사로 많은 수식어들이 따라붙는 ‘교회갱신 을 위한 목회자 협의회’ 창립 멤버이 자 대표 회장이기도 하다. 이번 한빛장로교회 부흥회를 통해 김 경원 목사는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 를 통한 영성의 회복과 승리하는 삶에 대한 메시지를 통해 성도들에게 많은 <김상주 기자> 은혜를 전했다.

이즈에 맞게 주문할 수 있다. 남성토탈패션 전문매장 ‘썸바디’ 는 뉴욕과 뉴저지 LA 등 대도시에 상 설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어쩌면 한 두벌은 있어야 할 상황을 맞아 당황했을 휴스턴의 남성들에게 이번 ‘썸바디’ 특설매장 휴스턴 방 문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 분명하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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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7 OCT 19, 2018 미국 KOREAN JOURNAL 소식

A44 휴스턴한인사회 KOREAN JOURNAL OCT 19, 2018

미국 장로교(PCA) 한인남부노회 제75차 정기노회 성료

지난 10월 15일(월) 오전11시에 달라 스 주님의 교회(담임/윤성은 목사)에서 미국 장로교(PCA) 한인남부노회(노회 장/이구광 목사) 제75차 정기노회가 텍 사스 휴스턴, 달라스, 킬린, 어스틴, 칼 리지 스테이션 지역과 오클라호마 로 턴 지역 등에서 모인 18분의 목사들과 3분의 장로들, 총 21명의 노회원들이 모인 가운데 개최됐다.

먼저 제1부 예 배에서 노회장 이구광목사(달 라스 소망장로 교회)는 디모데 후서 4:5절을 본 문으로 ‘그러나 너는 네 직무를 다하라’는 제 목으로 설교하면 서, “수많은 사 람들이 귀를 진 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 고 있으나, 동역자 여러분들은 모든 일 에 신중한 가운데 주님을 위하여 고난 을 받으며, 전도자의 일을 다하며, 하 나님이 맡기신 직무들을 최선을 다하 여서 감당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회무처리에 들어가 휴스턴 케 이티 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텍사스 기 쁨의교회(담임목사 김성호)의 가입, 이

민구 전도사의 강도사 인허를 허락하 며 앞으로 1년 6개월 동안 고시부를 통 하여 조직신학과 성경신학, 역사신학 분야에서 더 많은 공부들을 할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실천신학 분야에서 는 달라스 소망장로교회(담임목사 이 구광)에서 철저히 언더 케어를 받도록 하였다. 특별히 목사후보생 고시, 강도 사 고시, 목사 고시 등에 대한 세부 사 항들을 만들기 위하여 ‘고시 과목 5 인 연구 위원회’ (이은재 목사, 최동 필 목사, 이인승 목사, 이구광 노회장, 석상은 목사 등 5인)를 구성하여 한 회 기 동안의 연구결과를 다음 봄 노회시 에 노회원들 앞에 보고하는 것을 노회 규칙에 첨부, 시행키로 했다. 특히 이 날은 PCA MNA(Presbyterian Church in America, Mission to North America, 국내 선교회) 소속 한 인 Coordinator로 사역하고 있는 심수 영 목사가 방문, 노회원들 앞에 MNA

“말씀을 통한 영적 지도자 훈련” 두란노서원 지난 15일 설립 4개월 단위로 수업진행 최근녕 원로목사가 두란노서원(The lecture hall of Tyrannus)을 지난 10 월 15일 설립하고 오후 6시 첫 모임에 들어갔다. 사도행던에 의거 사도바울의 마지막 사역정신을 계승하고 예수와 복음, 하 나님의 나라를 강론하며 기도로 성령 체험받아 12사도와 바울의 신앙과 설 교열정으로 사도처럼 깨어있어 재림의 주님을 학수고대하는 거룩한 성도, 거 룩한 신부, 거룩한 왕의 군대로 훈련하 고자 하는 것이 최근녕 목사의 두란노 서원 설립취지라 한다. 최근녕 목사는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에 시작 8시 30분까지의 수업을 통해 예수중심의 삼위일체론, 언약사상, 구 속사관과 왕국사관, 복음주의와 오순

절 신상의 성경관, 그 리고 예수 는 누구고 나는 누구 인가에 대 한 자기 발 견을 통한 소명과 사 명의식 고 취를 위한 강론을 펼친다. 최 목사는 “두란노 서원을 통해 죄에 대한 회개를 강조하 는 한편 말씀과 성령의 사람으로 세상 을 이기며 가정과 교회를 통한 하나님 의 나라를 세우는 영적지도자를 세우 는데 비전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수업은 찬양과 통성기도 30분, 성경 본문강해 30분, 교회와 열방선교를 위 한 중보기도 20분, 수업일인 월요일 이 홀수 일일 경우 신앙의 뿌리를 담 고 있는 신명기, 짝수 일에는 신앙의 꽃이라 불리는 요한복음 21장을 4개

Korean Coordinator의 사역들에 대 한 설명과 더불어 지난 플로리다 지역 을 강타한 허리케인 피해를 입은 동남 부노회 소속 몇몇 교회들을 위하여 노 회 소속 모든 교회들이 구호헌금 동참 하기로 했다. 미국 장로교 한인남부노회는 현재 텍사스 주, 오클라호마 주, 루이지애나 주 등지에 모두 18개의 교회들로 구성 되어 있고, 휴스턴 지역에만 9개의 교 회들, 즉 휴스턴의 웨스트 쪽에서부터 텍사스 기쁨의 교회(김성호 목사), 케 이티 예닮장로교회(이광재 목사), 글로 벌교회(석상은 목사), 예원선교교회(송 진용 목사), 새믿음장로교회(이인승 목 사), 열린문장로교회(이상도 목사), 한 인장로교회(김정호 목사), 생명나무교 회(장수영 목사), 주를 위한 교회(김수 동 목사)가 있다. 성경 중심의 개혁주의 신학과 보수 신앙 노선을 따르고 있는 PCA 교단 가 입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언제든지 노 회 서기 김성수 목사(979-229-6307) 에게 연결할 수 있다. <이인승목사 보도자료 제공>

월간에 걸쳐 교대로 강해하는 형식으 로 이뤄진다. 최근녕 목사는 “다니고 있는 교회 에 상관없이 설교중심, 교재중심의 신 앙에서 주님을 뜨겁게 만나기를 갈망 하는 성도, 신구약을 흐르는 성경의 맥 과 뼈대를 알기를 소원하는 성도, 말씀 과 성령을 갈구하며 깨어주어 주의 재 림을 고대하는 성도는 누구나 두란노 서원에 참여할 수 있다”고 전했다. 두란노서원은 H마트 건너편 순복 음 사랑교회 2층(1249 Blalock Rd, #201, Houston TX 77055)에 위치 한다. 최근녕 목사는 서울대학교 법과대 학 및 상과대학을 졸업하고 미주리의 Assemblies God Teological Seminary.를 졸업한 후 하나님의 성회 소속 목사로 미주리, 플로리다, 오레곤, 몬테 나 주에서 23년간 목회활동을 해왔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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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51 OCT 19, 2018 한국 KOREAN JOURNAL 소식

A46 휴스턴한인사회 KOREAN JOURNAL OCT 19, 2018

재미과학기술자협회

2018 텍사스 서부걸프지역 연례컨퍼런스 27일 개최 재미과학기술자협회 남텍사스지부 (KSEA South Texas Chpater, 회장 김민수)는 오는 27일(토) MD 앤더슨 남부캠퍼스에서 텍사스 서부 걸프지 역 연례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올해 컨퍼런스는 제12회 재미바이오 메디컬과학자 심포지엄(KABMS)과 함 께 제1회 재미영프로페셔널 & 영제너 레이션회의(KAYS)도 공동 실시한다. 이미 재미과학기술자협회 남텍사스 지부는 휴스턴을 중심으로 엔지니어와 의료 전문 인력이 집중돼있는 지역의 특성을 살려 2016년부터 여러 전문단 체들 간에 협동하여 컨퍼런스를 진행 하는 형식을 취함으로써 과학기술인력 의 흩어짐을 막고 상호 연합하는 기회 를 제공해오고 있다. 지난해는 재미바이오메디컬과학자 심포지엄과 제1회 한미석유가스엔지 니어 심포지엄(KOEA)이 콜레보레이

▲2017 KSEA-ST 주최 서부걸프지역 연례 컨퍼런스

션 형식으로 진행되기도 했다. 이번 바이오메디컬과학자 심포지엄 조직위원장 이주석 박사는 “이번 회 의가 각자의 지식과 경험을 확장할 뿐 만 아니라 기조 발표자 및 참석자들 간

상호 작용하는 기회를 제공해줄 것” 이라고 기대했다. 컨퍼런스 프로그램에는 본회의, 기조 발표, 정진모 박사(UTMB) 초청 전체 강연, 포스터 구두 발표, 포스터 세션 등

이 1부와 2부 패널 세션에서 진행된다. 점심시간을 이용한 ‘MEET the Experts’를 실시해 젊은 세대와 연수 생을 대상으로 소그룹 멘토링 기회도 제공한다. 지난 해 처음 시도한 이 순 서는 실질적이며 효과적인 네트워킹의 자리를 마련해준다는 평가 속에 앞으 로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차세대 과학기술인력으로 구성 된 재미영프로페셔널 & 영제너레이션 회의(KAYS)는 2부 세션에서 경력 세 미나와 영 프로페셔널의 자질을 갖추 기 위한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요령 도 집중 배우게 될 것이다. 이번 연례 컨퍼런스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종일 행사로 이뤄지며, 텍사스 서부 걸프지역을 대표하는 한 인 과학기술 인력들이 종적, 횡적으로 단단해지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변성주 기자>

전 세계 韓商, 인천에 모인다! 제17차 세계한상대회, 10월 23~25일 개최 재외동포재단(이사장 한우성)은 오 는 23일부터 25일까지 인천 송도컨벤 시아에서 한민족 최대의 글로벌 비즈 니스 네트워크 행사인 ‘제17차 세계 한상대회’를 개최한다. ‘하나 된 한상, 함께 여는 대한민 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올해 대회에는 약 60개국에서 활약하고 있 는 4천여 명의 국내외 경제인이 참가 하고, 총 400여 기관 및 업체에서 490 여 개의 전시부스가 설치된다. 특히, 올해는 한상대회의 본질인 한 상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참가자들 간 네트워킹 기회를 확대하고, 도전· 개척·기업가 정신으로 글로벌 경제 영 토를 확장해온 ‘한상’의 정신을 재 조명해 한상의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

는 대회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해외 한상의 파트너 인 외국기업인을 한상대회에 초청하는 <한상’s 프렌즈> 사업을 신규로 시 행해 한상 네트워크 확장 및 고도화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기업전시회>는 뷰티, 바이오, 로봇 등 인천 전략산업 및 산학협력 특허제 품, 그리고 해외진출의 판로를 찾고 있 는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대규모 전시회 를 구성할 예정인데, 작년보다 140여개 가 늘어난 490여 개 부스가 운영된다. 이밖에 ‘K-뷰티 트레이드 쇼’와 ‘인천시 투자유치설명회’로 구성된 <한상 비즈니스 플랫폼>도 진행된다. 국내 유명 뷰티 기업과 주최 지역인 인 천시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시

장 진출을 위한 판로를 확대하고, 한 상의 투자를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한편 재외동포재단 주관으로 매년 열 리는 세계한상대회가 정작 전 세계 ‘ 한상’들의 참여는 저조한 상황에서 한국내 참가자 위주의 대회로 치러지 고 있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더불어민

주당 심재권 의원은 10일 재외동포재 단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통해 2013년부터 5년 동안 개최된 세 계한상대회의 총 참가자 중 한국 참가 자가 평균 78.9%를 차지해 ‘세계한 상대회’라는 명칭이 무색한 ‘집안잔 치’에 그쳤다고 꼬집었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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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한다면 한다”트럼프는 가장 정직한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자신의 정책 성과에 대해 과장과 허풍을 일삼 고 있지만 선거공약 이행 면에서는 근 래 미대통령 가운데 단연 압도적이라 는 평가가 나왔다. 트럼프 정책에 비판적인 워싱턴포스 트(WP)는 11일 칼럼을 통해 트럼프 대

통령이 항상 거짓말을 하지만 그의 약 속을 지키는 충직함 면에서는 최고수 준이라면서 ‘한다면 한다’는 트럼프 대통령이 근대 미국역사에서 가장 정 직한 대통령이 될 수 있다고 이례적인 평가를 내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3명의 전임자가 실

행에 옮기지 못했던 이스라엘 주재 대 사관의 예루살렘 이전을 성사시켰으며 이슬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를 절 멸시키겠다는 그의 약속도 2년 만에 조 만간 성사될 상황을 맞고 있다. 또 테러 위협 가능성이 있는 나라들 로부터의 여행을 금지하는 것도 몇 차 례 시행착오를 거친 끝에 대법원으로 부터 합헌 판결을 받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역사적인 세제개혁 을 약속하고 30년 만에 처음으로 조세 규정에 대한 검토를 단행했으며 전례 없는 규제철폐를 다짐했다. 취임 첫해에 그는 규제철폐로 81억 달러를 절감하고 올해 들어 98억 달러 를 추가로 절감하고 있다. 또 아프리카계 미국인(흑인)들에 일 자리를 제공하겠다는 약속대로 현재 흑 인들의 실업률은 사상 최저 수준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공약대로 전임 오바 마 행정부의 청정 발전계획을 취소하고 파리 기후협약으로부터 탈퇴했으며 송 유관 계획을 승인하고 북극권 자연보

호지역에 대한 석유탐사를 개방했다. 또 무역에서는 환태평양동반자협정 (TPP)으로부터 탈퇴할 것이라는 공약 을 지켰으며 철강과 알루미늄에 관세를 부과했다.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과 한-미 자유무역협정의 재협상도 이 행했고 시장개방과 지식재산권 절취를 방지하기 위해 중국에 관세를 부과하 겠다던 약속도 이행했다. 트럼프의 모 든 무역정책은 정확히 그가 다짐한 그 대로이다. 제조업 일자리를 회복하겠다던 그의 약속대로 제조업 일자리는 20여 년 만 에 가장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마 약성 진통제의 확산을 억제하겠다던 그 의 공약도 곧 초당적 지지하에 입법화 될 단계에 있다. WP는 현재까지는 트럼프의 공약 이 행이 경이적인 수준이라면서 그러나 그 가 자신의 호언대로 최고의 공약이행 자가 될지는 아직 지켜봐야 할 것이라 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美 중간선거 D-20… “ ‘쩐의 전쟁’서 민주 앞질러… 현금기부 쇄도” 미국 11월 중간선거에 임박해 공개된 올해 3분기(7∼9월) 정치자금 모금액 집 계에서 민주당의 선전이 두드러지고 있 다고 AP통신이 15일 전했다. AP통신은 “중간선거를 3주일 남겨 놓고 상·하원의 주요 선거구 여러 곳 에서 ‘돈의 전쟁’에서 민주당이 공화 당을 앞서고 있다”고 전했다. 우선 최약체로 평가되는 민주당의 일 부 현역 의원의 선거캠프까지도 지지자 들의 현금 기부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 로 조사됐다. 특히, 하원의원 선거를 치를 민주당 후보 가운데 최소 60명의 3분기 모금 액이 100만 달러(11억2천800만 원)를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200만 달러(22억5천600만 원), 300만 달러(33억8천400만 원) 이상을 모금한

후보도 여러 명으로 파악됐다. 민주당 후보가 맞상대하는 공화당 현 역의원보다 더 많은 액수를 모금한 경 우도 적지 않다고 당 관계자는 전했다. 이 같은 결과는 15일 자정 끝난 미 연방선거관리위원회(FEC)에 대한 3분 기 선거자금 보고에서 집계된 것이다. 미 텍사스주 상원의원 선거전에서 공 화당의 거물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에게 도전장을 낸 민주당 베토 오루어크(46) 후보는 ‘역대급’ 모금에 성공했다. 그는 3분기 무려 3천810만 달러(429 억7천만 원)를 모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상원 선거의 분기별 집계에서 는 역대 최고라고 CNN방송이 전했다. 또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 분기에 모은 재선 자금 1천810만 달러 (204억2천500만원)를 능가하는 규모다.

▲미국 텍사스주 상원의원 선거에 출마한 민주당 오루어크 후보의 유세

민주당 정치인에 대한 개인의 소액기 부가 많은 것도 특징으로 꼽혔다. ‘풀뿌리 기부’ 창구인 온라인사이 트 ‘액션블루’는 3분기 3억8천5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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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양대복권 당첨금 1조원 돌파… 한국서 원격구매 요청도

▲미국 파워볼 복권

미국에서 당첨금을 가장 많이 주는 양대 복권인 메가밀리언과 파워볼의 이번 주 당첨금 합계액이 9억9천900 만 달러(1조1천233억 원)에 달했다고 CNN이 16일 전했다.

두 복권 당첨금이 동시에 이처럼 많 이 쌓인 것은 드문 일이다. 올해 초 8 억 달러까지 누적된 적이 있다. 이날 밤 추첨하는 메가밀리언 복권 은 당첨금이 역대 2위인 6억5천400만

달러(7천354억 원)에 달한다. 당첨금 을 현금으로 받으면 3억7천200만 달 러(4천183억 원) 선이다. 17일 추첨할 파워볼 복권 당첨액은 역대 17위인 3억4천500만 달러(3천 879억 원)로 불어난 상태다. 숫자 맞추기 방식 복권인 파워볼과 메가밀리언은 매주 두 번씩 추첨한다. 당첨자가 몇 주 연속 나오지 않으면 당 첨금은 천문학적 규모로 불어난다. 이 복권은 미국 내 44개 주와 워싱턴DC, 미국령 버진아일랜드에서 판매된다. 2달러 짜리 파워볼 복권 1장을 샀을 때 당첨 확률은 이론적으로 2억9천200 만 분의 1이다. 메가밀리언은 이보다 더 희박한 3억250만 분의 1이다. CNN은 “믿기지 않지만 이번 주 메 가밀리언, 파워볼 당첨금 합계액도 역 대 최고액은 아니다”라면서 “ 2016

년 1월 파워볼 당첨금이 16억 달러(약 1조8천억 원)를 기록했고 세 명의 당첨 자가 이를 나눠 가졌다”고 소개했다. 한편, 미국 양대 복권 당첨금이 천문 학적 규모로 누적된 소식이 알려지면 서 한국에서 미국에 있는 지인에게 복 권을 대신 구매해달라고 요청하는 사 례가 늘어나고 있다고 미국 내 한 상사 주재원이 이날 전했다. 이 주재원은 “한국에도 파워볼·메 가밀리언 소식이 전해져서 그런지 복권 을 수십달러 상당 사달라는 요청이 있 었다”면서 “파워볼 등은 미국 내 체 류자가 구매한 경우만 당첨으로 인정된 다. 원격구매를 했을 경우 법적 문제가 생길 수도 있지만, 일단 당첨되고 나서 해야 할 고민”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허리케인에 갇힌 美 부부, 나뭇가지로‘헬프’쓴 끝에 극적 구조 미국 국립해양대기국(NOAA)의 한 항공사진에‘도와달라’(help)는 알 파벳 4글자가 포착됐다. 위치는 메이 저급 허리케인‘마이클’이 강타한 플 로리다주 파나마시티 인근 영스타운. 15일 미 일간 USA투데이에 따르면 지난 주말 마이클은 남동부 6개주를 휩 쓸고 지나가면서 17명의 인명 피해를 냈다. 수십만 가구가 정전되고 파나마 시티 해안은 가옥과 기반시설이 대부 분 파괴됐다. 파나마시티 주민인 앰버 지는 재난당 국의 대피 명령에 따라 귀중품만 챙긴 채 피난길에 올랐다. 자녀와 조카들은 데리고 나왔는데 삼촌과 숙모 내외를 미처 찾지 못했다. 앰버는 다급한 마음에 자택 주변의 항공사진을 여기저기서 뒤졌다. 그러던 중 할머니 댁이 있는 영스타 운 주택 앞 마당에 글자‘헬프’가 쓰

인 사진을 찾아냈다. 앰버는 사진을 페 이스북에 올려 구조를 요청했다. 앰버의 삼촌 어네스트 지는 허리케 인이 몰고 온 강풍으로 주변 나무가 쓰 러지고 산사태가 나면서 오도가도 못 하는 지경이 되자, 쓰러진 나뭇가지를 맞춰 재난당국 헬기가 볼 수 있도록 ‘ 헬프’를 썼다. 베이카운티 구조팀이 전날 오후 어 지럽게 엉킨 수풀을 헤치며 구조를 요 청한 엠버네 할머니 집으로 향했다. 몇 시간의 작업 끝에 앰버의 삼촌 부 부는 무사히 구조됐다. 앰버 지는 현지언론에“허리케인 마 이클이 모든 것을 뒤죽박죽으로 만들 어 놨지만 가족 구성원이 안전할 수 있 어 다행”이라고 말했다. 릭 스콧 플로리다 주지사는“구조대 의 헌신과 노고에 뭐라고 감사해야 할 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미 국립해양대기국 항공사진에 포착된‘HELP’

플로리다 파나마시티와 주변 지역에 는 여전히 15만 가구 주민이 정전 상태 로 암흑 속에서 지내고 있다. 재난당국

이 비상식량과 식수 공급에 나섰지만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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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터키 구금 美 목사 2년만에 석방… 트럼프 “내가 애썼다” 터키에서 장기 투옥돼 미국·터키 관 계가 위기로 치달은 원인이 된 미국인 목사가 마침내 풀려났다. 터키 이즈미르 법원은 12일, 앤드루 브런슨 목사의 선고 공판에서 테러조직 지원 혐의에 유죄 판결하고 징역 3년 1 개월 15일을 선고했다. 그러나 법원은 브런슨 목사가 가택연 금 기간을 포함해 24개월간 성실하게 복 역한 점을 고려해, 가택연금과 여행금 지 명령을 모두 해제했다. 브런슨 목사는 이날 최후 변론에서 “ 나는 결백하다”면서 “나는 예수를, 터 키를 사랑한다”고 진술했다. 판결이 낭독되며 석방이 확실해진 순 간 브런슨 목사는 북받치는 감정을 주 체하지 못하고 흐느끼며 아내 노린을 끌어안았다. 브런슨 목사는 판결 후 개신교 민간 단체 ‘미국법정의센터’를 통해 발표 한 성명에서 “가족이 이날이 오기를 기 도했다. 미국 집으로 가게 돼 기쁘다” 고 밝혔다.

1993년 이래 터키에 체류한 브런슨 목사는 재미 이슬람학자 펫훌라흐 귈 렌 세력과 쿠르드 무장조직을 지원하 고 간첩 행위를 한 혐의로 2016년 10 월 투옥됐다. 미국은 브런슨 목사의 혐의가 터무니 없다며 그를 석방하라고 여러 통로로 압 박했으나, 터키는 정당한 사법 절차에 따른 인신구속이라며 맞섰다. 그러면서도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 도안 터키 대통령 등 터키 고위 인사 들은 브런슨 목사를 미국과 협상에 ‘ 인질’로 활용하는 전략을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미국의 압박이 가중되는 가운데 올해 7월 법원은 브런슨 목사의 건강을 이유 로 가택연금 결정을 내렸지만, 석방 요 청은 계속 기각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행정부는 브런슨 목사 억류를 이유로 터키에 제 재를 부과하는 등 양국 관계가 악화 일 로를 걸었고, 그 여파로 터키리라화 가 치가 폭락했다.

▲터키서 투옥 2년 만에 석방된 미국인 목사 앤드루 브런슨

이날 브런슨 목사의 석방은 미국 고 위 당국자의 낙관적인 전망 등으로 어 느 정도 예상됐다. 판결을 앞두고 미국 NBC 방송은 터 키가 브런슨 목사를 석방하는 대가로 미 국이 경제적 고삐를 늦추기로 양국이 비

밀리에 거래를 한 것이라고 보도했다. 브런슨 목사의 정확한 귀국 시점은 알 려지지 않았으나, 측근은 그가 금명간 군용기편으로 미국으로 출국할 것이라 고 법정 밖 취재진에 말했다. <연합뉴스>

美 텍사스‘언더독’오루어크, 선거자금 3천800만불 모아 신기록

▲미 텍사스 상원의원 선거 민주당 후보 베토

미국 텍사스주 상원의원 선거 레이 스에서 2016년 공화당 대선 경선 주 자였던 거물 테드 크루즈 의원에 도전 하는 민주당 베토 오루어크(46) 후보

가 3분기에 상원 레이 스 역대 최 고액인 3천 810만 달러 (약 431억 원)의 선거 자금을 모았 다고 CNN 이 12일 보 도했다. CNN은 오루어크 후 오루어크 보의 7∼9 월 모금액은 전례 없는 수준이며 상원 선거에서 분기별로 집계한 것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라고 전했다. 오루어크는 특히 대다수 정치인이

선호하는 정치활동위원회(PAC)를 거 부하고 개인 유권자들에게서 ‘풀뿌 리 기부금’을 모았다는 점에서 더 눈 길을 끈다. 오루어크 후보 캠프는 “80만2천 836명의 유권자가 3천810만 달러를 모아준 것”이라며 “대부분의 자금 은 텍사스 주민들에게서 나왔다”고 설명했다. 오루어크는 “우리가 PAC 후원을 접었을 때 텍사스의 254개 카운티 주 민들은 민주당·공화당이 아니라 텍사 스 주민으로서, 나아가 미국 국민으로 서 멈춤이 있을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줬 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선거는 우리가 텍사스 에서 믿을 수 없는 승리를 통해 무언 가를 보여주기 위한 모두의 캠페인”

이라고 목청을 높였다. 오루어크 캠프의 모금액은 현역 아 성을 지키고 있는 크루즈 의원 캠프의 같은 기간 모금액(1천200만 달러)의 3 배가 넘는다. 오루어크는 텍사스 엘패소 시의원 을 거쳐 텍사스 16지구 연방하원의원 을 지냈지만 한때 도널드 트럼프 대통 령의 정적이던 크루즈 의원의 경력과 는 비교가 안 된다. 최근 퀴니피액대학 여론조사에서는 크루즈 후보가 54%의 지지율로 오루 어크 후보(45%)를 9%포인트 차이로 리드하고 있다. 전통적인 레드 스테이트(공화당 강세 주)인 텍사스에서는 1994년 이후 민주 당이 상원 선거에서 승리한 적이 없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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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57 OCT 19, 2018 KOREAN JOURNAL 스포츠 소식

OCT 19, 2018 KOREAN JOURNAL A58 미국 소식

美중간선거 판세, 민주‘우위’지속… 공화‘뒤집기’가능성도 20여 일 앞으로 다가온 미국의 11·6 중간선거 레이스에서 야당인 민주당의 질주가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 상승에 힘입 어 공화당의 ‘뒤집기’ 가능성도 열 린 것으로 보인다. 14일 나온 워싱턴포스트(WP)와 ABC방송의 공동 여론조사 결과를 보 면, 등록 유권자 1천144명을 대상으 로 한 설문에서 ‘중간선거에서 어느 당에 투표할 것이냐’는 질문에 응답 자의 53%가 민주당, 42%가 공화당을 각각 꼽았다. 민주당을 향한 표심은 여성 유권자 에게서 크게 두드러졌다. 여성 응답자 의 59%가 민주당을 선택했다. 공화당 은 37%에 그쳤다. 그러나 남성 응답 자 사이에서는 공화당이 48%로, 민주 당(46%)보다 2%포인트 높게 나왔다. 올해 중간선거는 투표율이 역대 중 간선거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됐다. 이

번 선거에 투표하겠다고 밝힌 응답 자는 76%로, 비슷한 시기에 이뤄진 2014년(63%)과 2010년(70%) 중간 선거 여론조사에 비해 크게 올라간 것 으로 나타났다. ABC방송은 “투표 의향이 전반적 으로 높은데, 특히 민주당원, 민주당 후보 쪽으로 기운 중도층, 18~39세의

젊은층에서 투표하겠다는 답변이 많았 다”고 보도했다. 이 방송은 그러나 이번 조사에서는 공화당에 긍정적인 신호도 감지됐다 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 이 41%로, 지난 8월 조사 때의 36% 에 비해 뛰어올랐고, 이에 반해‘민주

당이 하원을 장악하길 바란다’는 응 답은 8월 60%에서 이번에는 54%로 내려갔다. WP-ABC 여론조사는 지난 8~11일 유무선 전화를 이용해 이뤄졌으며, 표 본오차는 ±3.5%포인트이다. 한편 CBS방송과 여론조사업체 유고 브가 같은 날 내놓은 하원 선거 전망 을 보면, 민주당이 과반보다 8석 많은 226석을 차지하고, 공화당은 209석을 얻을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8월 조사보다 민주당 의석이 4석 더 늘어 난 것이다. 민주당은 투표율이 높아질 수록 의석수가 늘어나, 최대 235석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 조사는 유권자 4천831명을 지 속해서 추적하는 방식으로 여론을 분 석한 것이다. 이번 조사는 지난 9~12 일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1.8%포 인트이다. <연합뉴스>

미국 우파는 구글, 좌파는 페이스북·트위터 선호

미국에서 정치 광고를 분석해보니 우 파는 구글을, 좌파는 페이스북과 트위 터를 선호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뉴욕대 공대(Tandon School of Engineering) 컴퓨터 과학자들이 이 들 3개 사이트에 대한 최근의 정치 광

고 88만4천 건 이 상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고 영국 일간 가 디언이 15일 보 도했다. 조사 결과, 구 글의 상위 3위 정 치 광고주의 경 우 공화당의 슈퍼 팩(Super PAC) 인 ‘상원 리더십 펀드’(Senate Leadership Fund)를 포함해 모두 공 화당 단체가 차지했다. 슈퍼 팩은 정치자금을 무제한으로 모 금할 수 있으며, 광고를 통해 지지 후보 나 정당을 표명하는 것은 가능할 뿐 직 접적인 선거운동은 할 수 없다.

구글 쪽의 정치광고 지출 대부분은 선거캠프 외곽에서 기부금을 받는 채 널인 정치활동위원회(PAC·팩)로부 터 나왔다. 반면 페이스북과 트위터에서는 민주 당 쪽이 눈에 띄었다. 민주당 대선후보로 꼽히는 카말라 해 리스 상원의원은 페이스북에 올린 광고 수에서 상위 10위 안에 들었으며, 커스 틴 질리브랜드 상원의원 역시 트위터 광고지출 상위에 포함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그의 팩인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ke America Great Again)는 어느 다른 정 치인보다 많은 수의 광고를 하는 것으 로 나타났다. 민주당의 경우 다음 달 텍사스주 상 원의원 선거에 출마할 베토 오루어크 (46)가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가장 많

은 광고를 했다. 오루어크는 2016년 공화당 대선 경 선 주자였던 테드 크루즈 의원에 도전 하고 있는데, 구글과 페이스북, 트위터 등 3개 사이트에서 68만3천 달러(7억 7천만 원)를 지출해 2천360만 회의 조 회 수를 기록했다. 이밖에 트럼프 대통령의 공식 페이 스북 페이지에는 지난달 9일부터 22일 사이 거의 1만 개의 광고들이 링크된 것으로 조사됐다. 거의 모두가 기부금 을 요청하는 것이었으며, 일부는 행사 를 홍보하는 내용이었다. 이들 광고의 85%는 성ㆍ연령ㆍ직 업이나 과거 투표 결과를 고려해 유권 자를 세분화한 맞춤형 광고, 이른바 ‘ 마이크로 타기팅’(micro-targeting) 으로, 조회 수는 대개 1천 회 미만을 <연합뉴스>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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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소식

아시아인 73%, 세계 지도국가로 미국 원해… 중국은 12%뿐 중국의 급속한 강대국 부상에도 불구 하고 아시아인의 대부분은 세계를 이 끌 지도국가로서 중국이 아닌 미국을 원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3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SCMP)에 따르면 미국 여론조사 기관 인 퓨리서치센터가 한국, 일본, 필리핀, 인도네시아, 호주 등 5개국 국민을 대 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3%가 미국이 세계의 지도국가가 되는 것이 더 나을 것이라고 답했다. 반면에 중국이 세계의 지도국가가 되 는 것이 더 나을 것이라고 답한 응답자 는 12%에 불과했다. 5개국 중 세계의 지도국가로서 미국 을 원한 응답자의 비율이 가장 높은 나 라는 일본으로 81%에 달했다. 그 뒤를 필리핀(77%), 한국(73%), 호주(72%), 인도네시아(43%) 등이 이었다. 25개국 국민을 대상으로 한 더 넓은 범위의 설문조사에서도 미국을 세계의 지도국가로서 택한 응답자의 비율이 63%에 달했고, 중국은 19%에 그쳤다.

다만 튀니지 는 중국을 세계 의 지도국가로 원 한 응답자의 비율 이 64%로 미국 (26%)을 훨씬 앞 섰다. 아르헨티나도 미국(33%)보다 중국(35%)을 세 계 지도국가로 택 한 응답자의 비율 이 더 높았다. 전문가들은 중 국의 급속한 국 력 증대에도 불구 하고 ‘소프트 파 워’의 부족으로 인해 세계인의 호감 을 끌어내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미국의 역사학자 조지프 나이가 처음 사용한 용어인 소프트 파워는 군사력이 나 경제력 등 물리적 힘(하드 파워)이 아닌 예술, 학문, 교육, 문화, 민간교류 등 무형의 힘으로 한 나라가 다른 나라

에 미치는 영향력을 말한다. 실제로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의 51% 는 미국이 더 개인의 자유를 존중한다 고 답했으며, 중국이 개인의 자유를 더 존중한다고 답한 응답자는 37% 에 그쳤다. 아시아 소사이어티 정책연구소의 케

빈 러드 소장은 “중국이 동아시아에 서 지배적인 경제적 영향력을 행사하 지만, 미국에 대한 호감도가 훨씬 높았 다”며 “소프트 파워 측면에서 볼 때 중국은 시민의 자유를 보호한다는 이미 지를 갖고 있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연합뉴스>

“日국민, 가장 신뢰하는 미디어는 신문” 요미우리 여론조사… 신문 신뢰 64%, NHK 60%보다 더 높아

▲문 대통령 평양방문 1면에 실은 일본 신문들

일본 국민은 뉴스를 접하는 미디어 가운데 신문을 가장 신뢰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4일 요미우리신문이 오는 15일부터 일주일간인 신문주간을 맞아 실시한 여 론조사(우송 방식)에 따르면 신뢰하는 미디어(이하 3가지 선택 가능)로 신문 을 꼽은 응답이 64%로 가장 많았다. NHK라고 답한 응답은 60%, 민영방 송이란 응답은 51%였다. 구글·야후 등 포털 사이트는 19%, 스마트폰 뉴스 앱이 16%로 뒤를 이 었다. 연령별로 볼 때 신문은 30대를 제

외한 전 연령대에서 1위를 차지했다. 뉴스를 보기 위해 주로 이용하는 미 디어로는 민영방송이 61%, 신문 60%, NHK 53% 등의 순이었다. 30대 이하는 포털사이트를 통해 뉴 스를 주로 본다는 답변이 56%에 달 했지만, 포털사이트를 신뢰한다는 응 답은 31%여서 이용도와 신뢰도간 차 이가 있었다고 요미우리는 지적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4일부터 지난 11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3천명을 상 대로 실시했으며, 회답수는 2천170명 이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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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 94%가 50대 이상 여성

폐경 이후 여성에게 많이 나타나지만, 증상이 없어 알아차리기 어려운 질환이 있다. 환자는 폐경 후 여성이 90% 이상 이지만, 질환을 인지하는 여성은 24% 밖에 안 된다. 골다공증이다.

50대 여성이 대부분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을 막으려면 증상이 없어도 정기적으로 골밀도 검사 를 받는 것이 좋다. 골다공증의 발생 원 인은 유전적 요인부터 생활습관, 질병까 지 다양하다. 폐경 여성, 혹은 6개월 이상 무월경이 지속되는 젊은 여성은 여성 호 르몬이 낮아 골다공증 위험도가 높을 수 있어 검사를 받아야 한다. 실제로 여성 호르몬이 감소하는 폐경 이후 여성에게 서 골다공증이 가장 많이 발생한다. 건 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7년 골 다공증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 85만5764 명 가운데 폐경이 시작되는 50대 이상 여성이 약 94%를 차지했다.

다음의 요인 중 2개 이상에 해당하는 여성이라면 골다공증 검사가 권유된다. ▲ 6개월 이상 생리를 하지 않는 경우 ▲ 흡연자 ▲ 과도한 음주 ▲ 운동 혹은 활 동량 부족 ▲ 저체중 ▲류마티스 관절염 ▲ 만성 폐쇄성 폐 질환 ▲ 제1형 당뇨병 ▲ 소화 흡수 장애 ▲갑상선 기능항진증 ▲ 스테로이드제 사용 ▲ 갑상선 호르몬 과다사용▲ 항응고제 사용 ▲ 항암제 사 용 ▲ 인산 결합 제산제 사용 여성 호르몬 감소가 주요 원인

히 감소하게 된다”며 “평소 골밀도가 낮은 여성은 폐경 직후 쉽게 골다공증이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때문에 여성의 골다공증은 호르몬 치료 등 약물치료를 받는 것이 일반적 이고 효과적이다. 특히 여성호르몬 감 소로 인한 골 소실은 마지막 월경의 약 1년 전부터 급속히 진행되기 때문에 폐 경 초기에 호르몬 치료를 시작할수록 골 소실 예방에 도움 된다. 칼슘·단백질·비타민이 도움 돼

여성의 골다공증 원인 중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여성호르몬의 감소다. 강 동경희대병원 산부인과 유은희 교수는 “여성호르몬이 감소하게 되면 뼈를 흡 수하는 파골세포의 활성도가 증가함에 따라 골대사에 영향을 끼쳐 골량이 급격

골다공증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해서는 칼슘이 풍부한 식품을 하루 2~3회 섭취 하고, 소금을 적게 먹는 것이 도움이 된 다. 단백질이 풍부한 고기와 생선을 충 분한 양의 채소와 함께 골고루 먹는 것 도 중요하다. 음주를 즐기는 사람이라

면 되도록 줄이는 것이 좋다. 알코올은 뼈세포 형성과 칼슘 흡수에 영향을 미 치기 때문이다. 칼슘은 우유 등 유제품과 녹황색 채소, 두부 등의 식물성 식품, 그리고 멸치, 뱅 어포 등의 어류와 해조류에 많이 들어있 다. 이런 식품을 하루 2~3회 이상 섭취 하는 것이 필요하다. 폐경 여성에게 하루 칼슘 섭취 권장량은 1200밀리그램이다. 비타민 D는 자외선에 의해 피부에서 만들어지거나 우유, 생선 간유, 달걀노 른자 등에 함유되어 있다. 보통 하루 권 장량은 800국제단위(IU)이다. 콩도 골다 공증에 매우 좋다. 콩에 함유된 ‘이소 플라본’ 성분은 에스트로겐과 비슷한 작용을 해 갱년기 증상을 약화하는데에 도 도움이 된다. 적절한 운동도 뼈를 건강하게 유지하 는 데 중요하다. 나이가 들면서 근육의 무게와 함께 뼈의 무게가 감소하므로 운 동을 통해 근육량을 증가시키면 골 소실 을 줄일 수 있다. 골 소실의 예방에 가장 중요한 운동은 걷기처럼 전신을 사용하 는 체중 부하 운동이다. 하루 30분 이상 걷기 운동을 해주는 것이 좋으며, 가벼 운 근력 운동, 필라테스·요가 등도 도 움이 된다. 단, 척추에 지나치게 무리가 가는 자세는 골절이 발생할 수 있어 피 하는 것이 좋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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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컬럼 조원국 회계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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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이/야/기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조원국 대표 세무사

주식회사로의 재산이전 ( Section 351 ) 다양한 이유로 개인의 재산이 사업체로 이 전될수 있다. 개인이 사업을 시작하거나, 2세 로의 사업 이양되거나 운영 중인 사업의 확 장으로 인해서 발생할 수 있다. 재산이전의 성격에 따라서 과세 혹은 비과 세 이전이 될 수 있다. 비과세 재산이전을 찾 아 재산을 이전하면 세금없이 소유권을 인정 받을 수 있다. 세법상에서 인정되는 주식회 사 로의 비과세 재산이전에 대해 알아보자. Section 351 Transfer 처음부터 주식회사 ( C Corporation ) 를 설립하 고 비지니스를 시작할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처음에는 작은규모의 개인회사로 시작했다가 비지 니스가 발전하게 되면 주식회사로 전환하는 경우가 많다. 이 과정에서 자신의 재산 즉 현금, 집기비품, 건물 등의 재산이전 되면서 이익이나 손실이 발생 할 수 있다. 국세청 ( IRS ) 에서 인정하는 비과세 재 산이전은 설립되는 주식회사의 지분을 80% 이상 개인이 소유하게 되면 이익이나 손실을 발생하지 않고 안전하게 지분까지 취득할 수 있다. 주식회사 재산이전에서 비과세가 되기 위한 조건 첫째로, 재산을 이전하고 회사로 부터 반드시 주식을 받아야 한다. 주식은 보통주 ( Common Stock ) 혹은 우선주 ( Preferred Stock ) 여야 한다. 둘째로, 발행주식의 80% 이상을 소유하여야 한 다. 셋째로, 용역 ( Service ) 의 댓가로 받은 주식은 소득으로 과세된다. 보통 유, 무형의 자산 어떤것이든 주식회사로 이 전될 수 있다. 그러나 자산의 이전 없이 용역을 제

공하고 받은 주식은 과세 소득이 된다는 점을 잊지 말자. 예를 들어 C 씨는 현금 $200,000 을 투자해 서 주식회사 지분의 50%을 가지게 되었고, P씨는 현금 $150,000과 그가 제공하는 법률 서비스를 제 공하는 대가로 받게 된 $50,000 로 지분 50% 받 기로 되어 있다면 P씨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가 로 받게 된 $50,000 에 해당되는 주식은 과세대상 이 된다고 할 수 있다. 이것은 조심하자 첫째로, 재산이전 대가로 주식 이외의 것을 받으 면 과세대상이 된다. 보통 재산이전의 대가로 주식을 받을 경우 80% 이상의 지분을 소유하게 되면 이익과 손실이 인정 되지 않으므로 비과세 대상이다. 하지만 재산의 이 전으로 주식 이외의 다른 재산과 현금을 받게 되면 과세대상이 된다. 예를 들어, K씨는 본인이 소유하 고 있던 시가 $200,000 기계를 주식회사에 투자하 고 80% 주식을 받았고 추가로 $50,000 의 현금을 받게 되면 $50,000 은 과세대상 거래이므로 세금 을 납부해야 한다. 둘째로, 재산의 채무가 장부가격 ( Book Balance ) 보다 큰 경우 주식회사로의 이전은 피해

야 한다. 소유하고 있는 재산의 장부가격 ( 원가 + 부대비용 - 감가상각 ) 이 재산의 채무보다 적을 경우, 그 차액만큼은 과세대상이 된다. 예를 들어, L씨가 구입한 $300,000 의 건물가 격이 상승하여 현재 시가 $1,000,000 가 되었 다고 가정하자. L씨는 이 건물을 재융자하여 융자금액이 $600,000 일때 이 건물을 주식회 사로 이전한다면, L씨는 융자금액 $600,000 에서 구입원가 $300,000 을 차감한 $300,000 에 대해서는 세금을 내야 한다. 주식회사로 이 전된 건물의 융자금액이 구입가격 보다 $300,000 더 많기 때문이다. 셋째로, 세금을 회피하기 위한 채무이전은 과세 대상이다. 개인재산을 주식회사로 이전할때 이익과 손실은 인식되지 않을 수 있다. 재산과 함께채무도 이익이 나 손실없이 주식회사로 넘겨줄 수 있다. 그러나 이 런 과정이 세금을 피하기 위한 수단으로 인정될 경 우에는 세금이 부과될 수 있으니 주의하자. 개인회사 ( Sole Proprietorship ) 에서 주식회사 ( C Corporation ) 이전할때 외상매출금 ( Accounts Receivable ) 은 이전하지 않고 외상매입금 ( Accounts Payable ) 만 이전한다면 이는 조세를 피하 기 위한 행위로 간주하여 모든 채무는 이익으로 계 산되어 과세대상이 될 수 있다.

★ 다음 칼럼 11월 2일에는 연말 절세 방법 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조원국 대표 세무사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713) 322-0865

※이 글은 일반 대중을 상대로 한 제한된 지면의 신문 칼럼 이므로, 실제의 개별 케이스에 그대로 적용될 수 없으며, 유사한 케이스의 결과에 대하여 저자에게 직접적인 책임을 물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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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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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양진목사 (휴스턴 베다니교회 담임)

세상사는 방법 1971년 7월이니까 지금부터 47년 전의 일입니다. 군에 입대 하기 위해 어머니를 비롯 친구들과 헤어 진 후 논산훈련소 수용 연대에 도착했는데 밤 11시가 넘어 서였습니다. 어디가 어디인지 도무지 구분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칠흑 같은 어두운 수 용소 내무반엔 호롱불이 희미하게 켜져 있었 습니다. 그날따라 밤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상 황이기도 했습니다. 인솔자를 따라 어느 막사 에 들어갔는데 희미한 호롱불 밑에 판쵸우의 를 뒤집어 쓴 누군가가 입대한 것을 축하한다 면서 수용연대에서의 생활지침을 남겼습니다. 정해진 시간에 기상해야 한다는 것과 내일 해지기 전 쥐꼬리 두 개 이상을 빈병에 담아 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것, 그리고 지금은 기억 에 남아 있지 않지만 수용연대에서 생활하는 데 대한 주의사항들이었습니다. 그 다음 날 자 고 나서 보니 겁먹고 있던 우리에게 엄포를 놓 았던 그 친구는 우리보다 하루 먼저 입대한 하 루 고참이었습니다. 논산훈련소 수용연대에서는 신체검사를 또 한 번 거치게 되는데 안과(眼科)에 문제가 있 었습니다. 오른 쪽 눈이 입대하기 전 신체검사 에서 0.8의 수치가 나옴으로 영장이 발부되어 왔는데 이곳 수용연대에서는 불합격 초치를 당 했습니다. 그날이 금요일이었는데 월요일 재 검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만약 여기 서 불합격이 되면 어떻게 되나?...’ 다음 날 수용연대 막사를 이리저리 돌아다니 는 중 어디에선가 굵은 바리톤 소리로 ‘내 주를 가까이 하려 함은 십자가 짐 같은 고생이나...’ 라는 찬송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소리 나는 쪽으 로 갔더니 기관병(상병)이 웃통을 벗은 채 간 이 의자에 드러누워 찬송을 부르고 있었습니 다. 찬송이 끝날 때까지 옆에 서 있다가 찬송이 끝나자마자 “교인이십니까?”라고 물었더니 “너도 교인이냐?”고 물었습니다. 낯선 논산훈련소 수용연대 어느 막사 뒤편 에서 생전 처음 만나는 기관병과 금방 형 동 생 사이가 되었습니다. “혹시 신체에 문제가 있느냐?”라고 물었습니다. 문제가 있으면 자 기 선에서 알아서 해 주겠다는 말이었습니다. 그러지 않아도 안과에 챠트를 빼앗긴 상태라 고 했습니다. 오른 쪽 눈의 상태가 좋지 않다 는 말을 했습니다. 어릴 때 이층집을 짓는 공사장에서 놀다가 친구가 내 이름을 부르기에 뒤돌아보았더니 그 순간 그 친구가 던진 산모래(모래에 시멘트를 섞은) 한 주먹이 내 오른 쪽 눈에 들어왔는데 지금 기억으로는 거의 한 달 동안 눈을 제대로 뜨지 못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뒤 로 왼쪽 눈을 감으면 오른 쪽 눈은 희미하게라 도 보였기 때문에 시력에 문제가 있는 줄은 몰 랐습니다. 그리고 신체검사에서도 무난히 통 과했고... 그런데 이곳 수용연대 안과에서 챠 트를 빼앗겼던 것입니다. 입대해서 첫 주일을 맞이했는데 수용연대에 있는 교회에 가서 예배를 보았습니다. 물론 그

기관병과도 만났는데 “월요일 보자.”는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월요일 안과에 들 렸더니 정밀검사를 받기 위해 약 20명 정 도가 비좁은 공간에 앉아 있었습니다. 기관 병이 약속대로 찾아왔습니다. 나의 챠트를 뽑 아 군의관에게 갔습니다. “고향친구 동생인 데 먼저 봐 달라.”고 했습니다. 군의관은 그 의 책상에 놓인 수십 개의 렌즈를 들고 시력을 찾으려 했으나 맞는 게 없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권총같이 생긴 기계를 들었는데 그 끝엔 조그마한 전등불이 켜져 있었습니다. 눈에 렌즈를 대고 그 불빛을 비추었지만 눈물 이 맺히지 않는다면서 오른 쪽 눈으로는 가늠 자를 볼 수 없기 때문에 총을 쏠 수 없는 상태 라며 군의관은 그 자리에서 귀향조치를 내렸습 니다. 기관병은 축하한다면서 내 어깨를 두드 렸지만 난 그 순간 머리가 멍해졌습니다. ‘지 금 나보고 집으로 가라니...’ 그래서 군의관에게 “지금 나보고 집으로 돌 아가라고 말했습니까?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 하십니까? 내 병과(兵科)가 포병이든데 소총을 쏘는 보병이 아니지 않습니까? 집으로 돌아가 라니요.” 기관병과 군의관은 어안이 벙벙한 상태에서 “남들은 돈을 써서라도, 혹은 별의 별 이유를 대고 병역을 피하려 하는데 합법적 인 판단에 의해 귀향조치를 내리는 건데 이걸 거부한다는 게 말이 되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건 몰라도 난 입대하기 전에 교회에서 송별회도 치렀고 어머니와 마음 시 린 이별도 했고 친구들과도 눈물을 보이며 손 을 흔들었는데, 그리고 지인들이 점심 사먹으 라며 준 돈까지 다 받았고 더군다나 머리까지 깎고 왔는데 지금에 와서 집으로 돌아가라니, 이건 나보고 죽으라는 말과도 같습니다. 총은 왼쪽으로도 쏠 수 있으니까 집으로 돌아가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워낙 강하게 귀향조치를 거부했더니 군의관 도 난감했는지 옆에 있는 기관병에게 물었습니 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합니까?” “요즘 보기 드문 젊은인데 그리고 병과가 포병이니까 원하는 대로 입대시키는게 좋겠습니다.” 그러자 군의관은 “신기한 놈 다 본다.” 면서 완(完) 자 도장을 찍음으로 그 즉석에서 입대절차가 완 료되었고 논산훈련소 제29연대에서 6주간의 훈 련을 마치고 보충대에 머물다가 8사단 73포병 대대에 자대배치 받고 거기서 군종사병(軍宗 士兵)으로 복무하다가 만기제대 했습니다. 지 금 생각해 보면 세상사는 요령과 능력이 좀 부 족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귀향조치 에 대해 기를 쓰면서 반대하고 입대했으니 말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병역미필 과 위장전입은 출세의

필수조건과 기득권의 상징이라는 조소의 대 상이 되고 있습니다. 현행법으로 위장전입은 주민등록법 위반으로 3년 이하 징역과 1,000 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지는 범법행위입 니다. 그런데 우리는 병역이 면제되고 자녀들 을 위장전입 시키는 그들을 보면서 그들을 ‘범 법자’가 아닌 ‘능력자’로 보았습니다. 솔직 한 말로 우리가 사는 방법과 다르게 살아가는 그들을 비난하기 보다는 오히려 부러워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 요령이 부메랑이 되어 돌 아오는 경우를 우리는 ‘청문회’를 통해 심 심찮게 보고 있습니다. 해방직후 친일교수들에게 제자들이 찾아가서 왜 그리했느냐고 물었을 때 “일본이 이렇게 빨리 망할 줄 누가 알았느냐?”면서 탄식했다 는 글을 읽어보았습니다. 일본이 망할 줄 알았 다면 친일을 했겠느냐는 대답일 것입니다. 내 가 대통령후보가 되고 장관으로 지명될 줄 알 았으면 병역을 기피하거나 자녀들을 위장전입 시켰겠습니까? 징병제 국가인 대한민국에서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 때, 국가안전보장회의(NSC)가 소집되 었는데 당시 대통령, 국무총리, 외교 통일장관, 그리고 국정원장은 병역미필자들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병역의무와 위장전입에 의해 불거 진 불평등이 사회적 갈등으로 이어진다면 그 사회가 건강한 사회가 되기를 기대하는 것보 다 차라리 까마귀 희어지기를 기다리는 것이 더 쉬울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저는 그동안 선후배목사님들과 교인들로부 터 세상사는 방법을 모르는 사람이란 말을 많 이 들어왔습니다. 세상사는 요령이 좀 부족하 고 남들이 보기에 미련하고 어리석은 구석이 있겠지만 교회에 대한 의리와 소박하지만 교 인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다한다면, 그래서 좀 손해보는 것 같아 보인다 하더라도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삶에 충실하면 가장 이상적인 교 회를 꿈꿀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것은 국 가도 마찬가일 것입니다.

유양진목사 휴스턴 베다니교회 909-635-5515 yooy00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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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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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컬럼 이명덕, Ph.D., Investment Adviser(RIA)

하락하는 주식시장 주식시장에서 10월은 하락하는 달로 인식되고 있 습니다. 지난 3월 이후 평온했던 주식시장이 급변했 습니다. 다우 존스 지수가 하루는 831, 다음 날은 545 포이트가 하락했기 때문입니다. 투자를 시작한 투자 자는 물론 오랜 기간 투자했던 투자자의 마음도 몹시 불안해집니다. 신문과 방송 매체는 어김없이 “폭락(plunge)”, “떨어짐(tumble)”, “피바다(bloodbath)”등이라 는 자극적인 단어를 이용하여 투자자 마음을 더욱 두 렵게 합니다. 주식시장의 본래 성격이 오름과 내림을 반복한다고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하락하는 나의 소 중한 자산을 주시하면 불안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불 안함이 지나쳐 두려워지기까지 합니다. 투자한 돈을 현금으로 바꿔야 하나 마음이 갈팡질팡합니다. 이런 두려움을 잠시 접고 오랜 주식시장의 과거 몇 가지를 함께 돌이켜 봅니다. * 1950년 이후 주식시장의 지수인 S&P 500(미국 500대 기업)이 10% 이상 하락한 적이 36번이나 됩니 다. 이것은 평균 2년마다 한 번은 10% 이상 하락한 적 이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2년마다 정확하게 반복해서 하락하지는 않았지만 분명한 사실은 주식시장은 하 락한다는 점입니다. 이런 이유로 하락한 주식시장에 서 두려워할 이유가 없는 것이고 오름과 내림을 반복 하는 것이 주식시장의 본래 성격임을 우리는 한 번 더 인식해야 합니다. * 사람은 이성보다 감정이 앞서기 때문에 불안한 마 음은 어쩔 수 없습니다. 놀란 마음 진정하고 하락했 던 주식시장을 검토해 봅시다. 상승하는 주식시장은 시간의 여유와 함께 천천히 올라갑니다. 그러나 하락 하는 주식시장은 매우 빠른 속도와 급격히 떨어지기 에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없습니다. 1982년 이후 하락했던 2번은 하락한 상태로 10개 월 있었습니다. 그러나 1950년 이후 36번이나 하락 했던 주식시장에서 22번은 하락한 상태로 머문 기간 은 104일보다 적었다는 사실입니다. 하락한 주식시

장은 두렵지만 하락한 상태로 머문 기간은 매우 짧은 기간이라는 뜻입니다. * 다우 존스 지수는 1,378 포이트 하락했습니다. 5.2% 하락입니다. 그러나 2009년 금융위기 이후 주 식시장을 기억해 보면 9년 동안 4배로 불어났습니다. 10만 불 투자가 40만 불로 불어난 것입니다. 최근 5% 하락으로 방송 매체에서 언급하는 주식시장은 “피바 다(bloodbath)”라는 표현은 적절한 표현이 아닙니다. * 투자자 대부분은 주식시장의 최저점을 알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온갖 주식시장 소식에 귀를 기울입니 다. 그러나 주식시장 최저점에 투자하고 최고점에 매도 한다는 마켓타이밍(Market Timing)은 불가능합니다. 1995년 1월부터 2014년 12월까지 20년간 주식시 장은 555% 상승했습니다. 여기 20년에는 기술주 폭 락과 금융위기 폭락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같 은 기간 동안 주식시장이 높게 상승했던 단 10일 동 안 투자하지 않았다면 수익률은 180%로 떨어집니 다. 20년이란 긴 세월 중에서 상승했던 어느 10일을 예측할 수 없습니다. 하락한 주식시장이 앞으로 어떻게 변하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1950 이후 36번이 하락했던 주식 시장은 분명 다시 회복한 것은 물론 더 높게 상승했 습니다. 미국 경제는 2차 대전 이후 한 달씩 통계를 보았을 때 하락했던 달 수는 14%에 불과하고 86% 는 매달 상승했습니다. 하락하는 주식시장에선 모든 방송 매체를 잠시 멀 리하고 사랑하는 사람과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을 함 께 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이명덕, Ph.D., Registered Investment Adviser (RIA) www.BFkorean.com 248-974-4212

제철 맞은 검은콩, 비만 - 탈모에 좋아 검은콩은 흑미, 검은깨 등과 함께 대표 적인 블랙 푸드다. 10월이 제철인 검은 콩은 한 종류의 콩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 라 검은빛을 띄는 콩을 총칭하는 말이다. 검은콩 중 흑태는 크기가 크고 콩밥이 나 콩자반 등에 사용된다. 서리태는 껍질 이 검은색이지만 속은 녹색이고 알이 굵 은 검정콩을 일컫는다. 서리를 맞은 뒤에 수확할 수 있다고 해 서리태라 불린다. 서목태는 다른 검은콩보다 크기가 작 아 마치 쥐 눈처럼 보인다고 해 쥐눈이 콩이라고 불린다. 약성이 뛰어나 예로부 터 식용보다는 약 콩으로 쓰였다. 검은콩 은 일반콩과 달리 까만 씨껍질에 함유된 성분들이 몸에 좋은 기능성을 갖고 있다. ‘라이브레이트닷컴’에 따르면 검은 콩은 필수아미노산이 40% 가량을 차지 하고 있다. 또 비타민 E, 카로티노이드, 사포닌, 안토시아닌 등 노화를 예방하는 항산화 물질이 일반 콩보다 4배나 풍부 하다. 수용성 플라보노이드 색소인 안토 시아닌은 항산화, 항암 효과가 있다는 연 구 결과가 있다. 모발 성장에 필수적인 시스테인이 풍부 해 탈모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검은콩에서 추출된 안토시아닌 첨가군은 비만 예방에 도움을 주고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낮 춰 지질 패턴을 개선시키는 효과가 있다. 검은콩에는 어린이 발육에 필수적인 라 이신(아미노산)도 풍부해 성장 및 발달에 도움이 된다. 검정콩으로 만든 된장은 대 장암 세포의 성장을 억제시키는 등 항암 효과도 뛰어나다. 검은콩은 습기가 적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평상의 온도에 보관한다. 요리할 때는 깨끗이 씻어 먼지나 이물질을 제거 하고 용도에 맞게 불리거나 삶아서 사용 하면 된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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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혹시 지금 나를 잃어버렸다면… 심리학자 “일레인 아론(Elain N. Aron)” 교수 가 쓴 책 “사랑받을 권리”에 보면 “누구나 한 번은 자기 안에 울고 있는 나와 마주해야 한다” 고 말한다. “내 안에 울고 있는 나”는 잃어버린 내 자신이다. 당신은 혹시 당신 자신을 잃어버리 고 있지 않는가? 나를 찾아야 한다. 내가 없으면 모든 것을 다 소유한다할지라도 아무 소용이 없 다. 이 책은 “상처입은 나를 치유하는 심리학” 을 다루면서 “내 안에 못난 나”를 발견해야 힐 링(Healing)이 된다는 것이다. 내 안에 있는 “못 난 나”는 자신의 가치를 알아보지 못한다. 그리고 본래의 나를 잃어버린 사람이다. 이 책 안에 등장한 인물 중에서 “30대 후반의 장 아무개”라는 주부 는 “잃어버린 나를 찾고 싶다”고 호소하고 있다. 정신분석학에서는 정신이상증세란 “나를 잃어 버린 상태”라고 말한다. 이 세상에는 “나를 잃 어버린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 같다. 내가 아버 지라는 걸 알아야 아들 딸에게 아버지처럼 말하고 행동할 수 있다. 내가 누구인지 모르면 자동적으 로 상대방이 누구인지를 모르기 때문에 헛소리를 하고 헛된 행동을 하면서 정신이상증세가 나타난 다. 그래서 “내가 누구인가?”를 모르면 모든 것 을 잃어버리게 된다. 모든 것이 아무 소용이 없게 된다. 나를 잃어버렸는데 부귀영화인들 무슨 소 용이 있겠는가? 구원이란 어그러지고 깨어진 상태를 온전하게 회복한다는 뜻이다. 구원이란 “나는 누구인가?” 를 분명히 회복하는 것이다. 나를 아는 것은 구원 과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다. 먼저 본래 나는 죄 의 종이었다. 내가 죄인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구 원이 있다. 내가 잘못된 상태를 알아야 회복할 수 있지 않겠는가? 고대사회에서는 종이 되는 경우 가 네 가지가 있었다. 첫째, 적과의 전쟁에서 패배함으로써 정복당한 사람이나 국가는 승자의 노예가 된다. 이스라엘 백 성들은 430년 동안 이집트의 노예가 되었다. 바벨 론과의 전쟁에서 패배함으로써 70년 동안 정복자 의 노예가 되었다. 이와 같이 과거에 나는 나의 원 수인 죄에게 패배하였으므로 죄에게 정복당하여 비참한 처지의 죄의 노예가 되었다. 이는 결코 어 느 누구라도 스스로 해결할 수 없었다. 둘째, 출생하면서부터 노예가 되는 경우이다. 노예의 자녀로 태어나면 자동적으로 노예가 되었

다.이런 경우 자신의 의사와는 전혀 상관없이 출 생부터 운명적으로 노예가 되어 노예로 살아야 한 다. 스스로 노예의 신분에서 벗어 날 수 있는 길이 없었다. 얼마나 비참한 처지인가? 과거에 나는 죄 악가운데 출생하여 죄의 노예로 태어났다. 셋째, 빚 때문에 노예가 되는 경우이다. 만일 빚 을 갚지 못하면 땅을 빼앗기든지 빚을 대신하여 자신과 함께 처자들도 노예가 되었다. 빚을 갚지 못하여 채권자에게 처자식을 노예로 빼앗겨야 했 다. 스스로 무거운 빚을 청산하고 자유를 얻을 길 이 없었다. 얼마나 비참한 처지인가? 과거에 나는 누구였는가? 나는 죄값을 치르지 못하여 죄의 노 예가 되었다. 네번째, 남편이 일찍 죽으면 홀로 남은 여인은 살길이 없으므로 누군가의 노예로 팔려가야 했다. 당시 고대사회에서는 홀로 남은 여인은 직업을 가 질 수 없었으니 살길이 막막했을 것이다. 나는 전 에 남편을 잃어버린 과부와 같은 처지였다. 신랑 예수를 잃어버렸다. 내 힘으로 문제를 해결할 길 이 없었다. 얼마나 비참한 처지인가? 지금 시대는 홀로 사는 여인들도 좋은 직업을 가지고 남자 보 다 더 잘사는 사람들이 많지만, 옛날에는 여인이 사회적으로 직장을 가질 수가 없었다. 먹고 살 길 이 막막했다. 이와 같이 성경의 말씀은 모든 인간이 이런 똑 같은 방법으로 죄의 노예가 되었다고 말씀하신다. 로마서 5:12에 보면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 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다.”고 한 다. “종”에 해당하는 헬라어 “둘로스”는 “노 예”라는 말이다. “둘로스”는 소유권이 오직 주 인에게 있다. “종”은 주인에게 절대적 복종만 요 구된다. 노예란 내 자신을 잃어버린 사람이다. 자 신의 자존감도 인격도 의지도 행동까지도 스스로 할 수 없는 철저하게 자신을 잃어버린 사람이다. 이 문제를 해결할 길이 인간에게는 전혀 없다. 모 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구원을 얻기 전에 죄의 노 예로서 아담으로 말미암아 죄성을 타고 출생할 수 밖에 없는 죄의 노예였다. 노예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은 정녕 없을까? 자 유의 종이 되는 길이 있다. 어떻게 노예에서 자유 의 종으로 해방될 수 있는가? 잃어버린 내 자신을

되찾을 길은 무엇인가? 노예로부터 해방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 있었다. 노예를 위해 재력있는 사람이 주인에게 노예 값을 치러주고 노예문서를 파기하고 자유자로 선포해 주면 자유자가 될 수 있었다. 재력있는 친척이 빚을 갚지 못하여 빼앗 긴 땅 값을 지불해 주고 본래의 주인에게 되돌려 주면 된다. 그 땅은 더 이상 빼앗긴 땅이 아니라 자유의 땅이 될 수 있었다. 능력 있는 친척 중에서 빚을 갚지 못하여 빼앗긴 처자식을 다시 값을 치 르고 노예문서를 파기하고 본래의 주인에게 되돌 려주면 자유자가 될 수 있다. 값을 치르고 다시 되사는 방법을 성경에서는 구 속(救援: Redemption)이라고 말씀한다. 하나님께 서는 값을 치르고 자유케 하시려고 구속자를 보내 주셨다. 구속을 하려면 고귀한 희생의 값을 치러 야 한다. 본래 우리는 죄의 노예였다. 우리는 빼앗 긴 땅이었다. 우리는 빼앗긴 과부였다. 우리를 사 망의 노예였다. 죄의 노예로 팔려간 우리를 구속 하시려고 하나님께서 독생자를 보내셨다. 우리를 자유케 하시려고 십자가에서 값을 치르셨다. 십자 가에서 심판의 값을 치르셨다. 피흘리심으로 죄값 을 치르셨다. 대신 죽으심으로 사망의 값을 치르 셨다. 그래서 새생명으로 옮겨 주셨다. 능력이 많 으신 예수님께서 우리의 값을 대신 치르고 구속하 셨으므로 그분을 나의 구속자(救贖者: Redeemer) 라고 부른다. 그래서 우리는 자유의 종이 되었다. 그분이 누구인가? 우리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이 시다. 우리는 이제 더 이상 “죄의 종”이 아니라. 자유의 종이 되었다. 이제 우리의 소유권은 값을 치르고 사신 그리스도에게 있다. “종”은 주인에 게 절대적 복종만 요구되듯이, 이제 우리의 주인이 신 그리스도에게 순종하는 종이 되었다. 드디어 내 자신을 되찾은 것이다. 이제는 잃어버린 자가 아 니라 내 자신을 되찾은 사람이 되었다.

오시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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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houstonnewlife.org 담임목사 : 송영일 주일 예배 정오 12:00 주일학교 1부 주일학교 2부

오전 10:30 정오 12:00

주일 성경공부 오전 10:30 금요 예배기도 저녁 8:00 매일 새벽기도 매일 오전 6:00

1350 North Mason Rd. Katy, TX 77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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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시사만평 제 483회 (2018년 10월 19일) 멀리 떨어진 가족의 안녕과 가까운 이웃의 고충 … 그 사이 … 그곳에 선 외로운 우리의 … 선택

- JP의 커피한잔

■접수전화: (713)467-4266 ■ 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벼룩시장을 통해 귀하의 사업장이나 개인용무의 원하시는 목적을 이루신 분들께서는 더 이상 불필요한 내용이 이어나가지 않도록‘삭제 요청’의 전화를 주시기 바랍니다. `삭제가 안 된 불필요한 내용이 본사의 신뢰를 떨어뜨림은 물론, 귀하의 업무에도 불이익을 초래할 수도 있으니 이점 양지해 주시고 협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과외지도·레슨 외 -미술지도(오랜경험, 다양한 프로그램) --------------------------( 2 8 1 ) 8 8 9 -9 0 4 0 -바이올린 레슨 --------------------------( 7 1 3 ) 5 5 0 -6 6 0 5 -수영레슨(개인/그룹) --------------------------( 8 3 2 ) 5 4 0 -0 9 8 6 -영어회화, 문법, 번역, 주부환영 --------------------------( 8 3 2 ) 2 3 9 -7 3 6 4 -가야금 레슨 --------------------------( 8 3 2 ) 2 6 7 -7 9 4 1 -필라테스, 자이로토닉 개인레슨(스튜디오 upperkirby) --------------------------( 7 1 3 ) 5 4 5 -4 2 1 5 -피아노레슨(Katy) --------------------------( 7 1 3 ) 7 2 5 -3 3 7 3 -초·중·고영어,수학/SAT/교사 자격증/라이스대학근처 --------------------------( 8 3 2 ) 4 3 3 -4 0 1 8 -초·중등 글짓기 논술 과외 --------------------------( 2 8 1 ) 2 5 3 -9 8 9 6 -SAT 수학과외 --------------------------( 3 4 6 ) 9 7 1 -9 4 0 5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초보자강습 --------------------------( 8 3 2 ) 7 2 2 -3 4 3 5 -피아노레슨(전공), 콩쿨/입시지도, Cinco Ranch --------------------------( 8 3 2 ) 4 0 3 -5 1 1 7 -전과목 지도, 현지 Science 선생님 --------------------------( 2 8 1 ) 6 3 0 -1 0 3 5 -서울대 졸, 영어, 수학, SAT 지도 --------------------------( 8 3 2 ) 4 9 1 -6 4 5 1 -중국어 과외, 기초부터 고급까지, 회화, 문법, 장문 --------------------------( 8 3 2 ) 5 0 6 -1 3 5 9

중고차매매 -2017년,폭스바겐뉴비틀터보, 블랙, 9500마일, 1만5천불 --------------------------( 8 3 2 ) 4 7 5 -0 0 7 0 -2006년, 혼다씨빅 2 Doors, 109Kmiles, $3800 --------------------------( 8 3 2 ) 6 4 0 -3 7 3 7 -2006년, 렉서스 RX330, 13만2천마일, 7천6백불 --------------------------( 3 1 2 ) 8 9 8 -2 8 4 6 -E450 포드 장애용 차량 판매합니다. --------------------------( 8 3 2 ) 5 7 6 -5 5 5 9 -2016년 벤츠 E350, 1만1천3백마일, 3만5천불, 거의새차 --------------------------( 8 3 2 ) 7 1 3 -5 3 4 3 -2010년 벤츠, 4만7천마일, 3만9천5백불, 최고성능 --------------------------( 2 8 1 ) 7 0 2 -4 5 8 1 -Honda Insight Hybrid, 141kmiles, 최고성능, $6,000 --------------------------( 8 3 2 ) 6 4 0 -3 7 3 7 -1998년 벤츠, 9만8천마일, 회색, 3900불 --------------------------( 3 2 3 ) 5 3 5 -0 8 2 0

-2009년닛산알티마, 2.5 SL, 13만5천마일, 6천500불 --------------------------( 8 3 2 ) 7 5 5 -1 3 4 8 -2015년 도요타 코롤라 LE, 4만9천마일, 회색, 만천불 --------------------------( 2 8 1 ) 7 0 3 -0 1 5 8 -2012년 니싼 카코밴, 7만7천7백마일, 만천불 --------------------------( 8 3 2 ) 6 8 8 -5 5 3 8 -2006년 쉐보레 타워, 12만마일, 6천6백불, 백색 --------------------------( 8 3 2 ) 6 8 8 -5 5 3 8 -2011년 혼다 어코드 EX-L 8만2천마일, 만이천불 --------------------------( 8 3 2 ) 7 2 7 -4 7 5 6 -2004년도요타캠리,19만5천마일,흰색,가죽,무사고,$3,500 --------------------------( 8 3 2 ) 6 4 0 -3 7 3 7 -2008년 벤츠 e350 검정, 매매가 만불, 12만마일 --------------------------( 8 3 2 ) 2 2 8 -6 7 9 6 - 2006 혼다 CR-V, Brown, 16만마일, $6,800 --------------------------( 8 3 2 ) 7 4 4 -9 2 4 3 - 2012 쉐보레 카고밴 350, 74500마일, $15000 --------------------------( 2 8 1 ) 8 8 1 -2 1 1 1 - 2000년식 링컨 네비게이터 2500불 19만마일 --------------------------( 8 3 2 ) 6 3 3 -7 5 0 9

-퀸사이즈메트리스with box $150,가죽쇼파$250,$100 ------------------------( 8 3 2 ) - 7 2 5 - 4 4 4 0 -야마하 앤틱 피아노, $1,300 ------------------------( 8 3 2 ) - 2 2 8 - 3 1 9 5 -밴딩머신 싸게 팝니다 ------------------------( 8 3 2 ) - 3 6 7 - 1 5 5 2 -거실 장식용 자개상, 전통원목밥상(6인용) ------------------------( 7 1 3 ) - 4 3 4 - 8 0 4 7 -귀국세일, 40인치 TV, 식탁 등(거의 새것) ------------------------( 2 8 1 ) - 5 0 6 - 6 5 2 9

-------------------------( 8 3 2 ) 6 8 3 - 7 0 6 6 -방세놓음, 메모리얼몰 근처, 방 1개, 여자분 -------------------------( 3 1 0 ) 4 0 4 - 9 8 5 8 -방렌트, 한인교회 뒤 -----( 8 3 2 ) 4 6 7 - 9 3 9 5 -------------------------( 8 3 2 ) 2 9 8 - 5 8 7 7 -룸메이트 구함, 한인교회 뒤 -------------------------( 7 1 3 ) 9 0 6 - 4 0 2 8 -룸메이트 구함, I-10&커크우드 -------------------------( 7 1 3 ) 4 5 6 - 0 4 8 7

룸메이트·방세놓음

아기/가사도우미

-콘도 렌트, 메모리얼클럽타운하우스, 1500불, 최고학군 -------------------------( 8 3 2 ) 4 9 3 - 8 2 3 6 -방세놓음, 60대 직장다니시는 여성분 -------------------------( 7 1 4 ) 7 0 2 - 9 0 9 0 -방세놓음,I-10&바커사이프레스north로5분,여성,월500 -------------------------( 8 3 2 ) 7 8 2 - 2 3 5 0 -룸메이트 구함 $350 -------------------------( 8 3 2 ) 7 4 1 - 2 0 5 5 -방세놓음,I-10&Kirkwood,여자분,월450불, 문자바람 -------------------------( 2 1 6 ) 3 0 7 - 1 8 5 2 -방 1개 세놓음, 가구완비, Katy H마트 근처 -세탁소 옷 많이 있음, 필요하신 분 연락주세요. -------------------------( 7 1 3 ) 7 3 2 - 4 3 5 6 ------------------------( 2 8 1 ) - 2 5 1 - 0 1 9 1 -방세놓음, I-10 & Kirkwood, 인터넷가능 -드라이클리닝 머신 필요하신 분 -------------------------( 8 3 2 ) 2 2 8 - 6 9 3 7 ------------------------( 2 8 1 ) - 2 9 2 - 6 6 8 0 -빈방있어요, 휴스턴 부시공항근처, 단기/장기 민박환영 -다이닝룸 8pc Set -------------------------( 3 1 0 ) 8 4 8 - 8 4 3 1 ------------------------( 7 1 3 ) - 2 0 8 - 2 4 0 3 -방세놓음, Katy H마트 근처, 방 5개, 2천2백불 -고급 TV 장식장, $750 -------------------------( 7 1 3 ) 5 8 4 - 5 0 1 0 ------------------------( 7 1 3 ) - 2 0 8 - 2 4 0 3 -샵스타운 골프장 뷰 콘도 원룸, $850, 832-491-8324 -스시 Countertop 냉장고 팝니다. $800 -------------------------( 3 2 3 ) 5 3 5 - 0 8 2 0 ------------------------( 8 3 2 ) - 6 4 0 - 3 7 3 7 -방세놓음, 남자분 환영, 모든 유틸리티, 가구포함 -쇼파, 다이닝룸 세트 -------------------------( 2 8 1 ) 7 7 3 - 7 7 7 7 ------------------------( 8 3 2 ) - 2 0 2 - 7 0 0 5 -방세놓음, Katy -장식용 장 세일, 그 외 여러가지도 있음 -------------------------( 7 1 3 ) 5 8 4 - 5 0 1 0 ------------------------( 8 3 2 ) - 7 8 2 - 2 3 8 0 -방세놓음, 여자학생, 한인타운 -검정색 책상 1개, 스토레이지캐비넷(다크체리) -------------------------( 2 1 0 ) 3 9 2 - 1 7 1 5 ------------------------( 8 3 2 ) - 7 9 9 - 2 9 4 8 -룸메이트 구함, 여자분, 메세지 남겨주세요. -무빙세일, 야마하 피아노, 가구 등등... 281-497-1557 -------------------------( 8 3 2 ) 7 4 1 - 2 0 5 5 ------------------------( 7 1 3 ) - 2 9 6 - 0 8 2 6 -룸메이트 구함, 한인타운 근처, 인터넷/케이블, 남자분 -무빙세일, 세트(화장대,한국옷장,찬장,서랍장)등등... -------------------------( 7 1 3 ) 4 8 0 - 3 7 6 6 ------------------------( 8 3 2 ) - 9 7 1 - 1 2 5 2 -방세놓음, Hwy6 & 클레이, 여자분 환영 -가와이베이비그랜드 피아노 팝니다 -------------------------( 8 3 2 ) 3 6 6 - 5 2 8 2 ------------------------( 8 3 2 ) - 2 0 2 - 7 0 0 5 -방세놓음, 메모리얼 학군, 학생환영 -공업용미싱, 자게장, 화장대, 문갑, 침대,713-471-8890 -------------------------( 2 8 1 ) 6 5 0 - 2 2 3 8 ------------------------( 8 3 2 ) - 2 6 4 - 0 9 0 1 -하숙 또는 렌트, I-10 & Barker Cypress -무빙세일, 목수용장비, 사다리, 냉장고 등등 가구일절 -------------------------( 8 3 2 ) 8 6 5 - 3 9 3 3 ------------------------( 8 3 2 ) - 6 4 3 - 7 3 1 3 -렌트,I-10&West Green,테일러고등학교지역,방2,화2 -중고 가게 선반 --------( 8 3 2 ) - 2 9 3 - 5 6 1 7 -------------------------( 7 1 3 ) 8 2 0 - 1 7 8 4 ------------------------( 7 1 3 ) - 9 7 8 - 7 9 0 1 -깨끗한방, 엘드리지 지역, 개인화장실, 가구완비

중고물건

-아기 돌봐드립니다. 시간 조절 가능 --------------------------( 8 3 2 ) 8 0 6 - 8 0 3 1 -애기 돌봐주실 분, 경험있으신 분 환영 --------------------------( 8 3 2 ) 7 1 5 - 3 5 8 9 -아기돌봄,산후조리가서도 보고 타주도 가능(환자도돌봄) --------------------------( 7 1 3 ) 4 5 6 - 0 4 8 7 -집에 와서 아기 봐주실 분 --------------------------( 2 8 1 ) 8 2 7 - 7 0 7 6 -산후조리, 아기 돌봐드립니다. --------------------------( 8 3 2 ) 3 3 0 - 4 4 7 9 -산후조리도우미 구함, 텍사스 리치몬드 --------------------------( 7 0 3 ) 8 3 5 - 5 8 5 8 -아기돌봄, 24시간가능, 단기·장기 가능 --------------------------( 8 3 2 ) 6 7 0 - 5 1 9 7 -우드랜드 지역, 가사도우미 구함 --------------------------( 8 3 2 ) 5 2 6 - 8 1 9 1 -운전가능하신 분, 살림/아기 돌봐주실 분(입주가능) --------------------------( 7 1 3 ) 2 9 2 - 4 3 3 3 -산후조리 도와 주실 분 구함, 12/12 ~ 12/30/2016 --------------------------( 7 1 3 ) 8 1 9 - 5 9 0 8 -산후조리 해주실 분 구합니다. --------------------------( 2 8 1 ) 8 2 7 - 7 0 7 6

기타 -뷰티서플라이 매매 -------------------------( 8 3 2 ) 5 2 8 - 4 9 5 8 -강아지를 아주 사랑하시는 분 연락주세요. 작은 푸들 -------------------------( 2 8 1 ) 4 9 7 - 1 5 5 7 -오피스주변 한식당 매매 -------------------------( 8 3 2 ) 5 1 2 - 2 9 9 2 -뷰티서플라이 매매 -------------------------( 2 8 1 ) 7 0 1 - 3 6 2 1 -철강회사 직원구함, 통관업무 -------------------------( 8 3 2 ) 6 7 7 - 7 2 8 3 -달라스 공항에 가실 분 전화주세요(Taxi) -------------------------( 7 1 3 ) 4 5 6 - 0 4 8 7 -사쿠라에서만난정아(어스틴)를앤죠(민주엄마)가찾고있음 -------------------------( 7 1 3 ) 8 5 7 - 9 1 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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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한인회, 오는 20일(토) “건강한 인간관계” 세미나 개최 어스틴 한인회(강승원 회장)는 오는 10월 20 일 토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건강한 인간관 계” 세미나를 개최한다. 강승원 회장은 “10월 20일에 있을 KAAGA Workshop Series 참가를 부탁한다”고 전했 고, 허윤영부회장은 “이번의 워크샾 주제는, “Healthy Relationship” (건강한 인관관계) 로 영어로 진행되지만 필요에 따라서 제가 통 역을 하려고 한다”면서 “이 행사는 한인분 들 뿐만 아니라 어스틴에 있는 누구라도 다 참 가 할 수 있어(It’s free admission and open to general public)한인회에서 어스틴 컴뮤너 티에 giving back 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고 소개했다.

또한 “강사 Rev. Daniel Davila는 pastoral counselor와 교육자로 Austin State Hospital (주립 정신병원)의 spiritual care service 디렉 터이기도 하다”며 “이번 워크샾이 참가하시 는 분들의 개인적, 가족적, 사업적 등 인간관 계를 건강하게 유지하고 개선하는 데 많이 도 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 전했다. 이번 행사의 주요내용으로는 만족한 인간관 계, 갈등을 초래하지않은 대화법, 성공적토론 을 이끄는법, 공감대 형성을 위한 테크닉 등 으로 준비한다고 한다. 자세한문의는 한인회 512-573-4429, 허 윤영부회장 512-707-7584로 하면된다. <정순광 지국장>

어스틴 한국학교, 오는 20일(토)과 11월 10일에 2개의 세미나 개최 < 어스틴한국학교 광고 A92p 참조> 어스틴 한국학교(박경 교장) 에서는 오는 10 월 20일 (토) 과 11월 10일(토)에 ‘어스틴 한 국학교 열린 강좌 시리즈’라는 제목으로 2개 의 세미나를 준비했다. 이번 세미나에 대한 내용으로 박경 교장은 “어스틴 한국학교에서는 어스틴 지역에 거 주하는 교민 여러분께 유익한 열린 강좌를 매 년 기획해 제공해 오고 있다”면서“올해에 는 자녀들의 성공적인 미국 학교 생활에 대한 교육 강좌와 학자금 마련을 위한 재정플래닝 등 2가지 주제를 준비했다”고 전하고“어스 틴 및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 교민 여러분 들의 많은 참여 부탁 드린다”며“2대의 열린 강좌는 한국의 재외동포재단 후원으로 이루어 진다”고 알려왔다. 이번 행사는 1차로‘자녀들의 성공적인 미 국생활을 위한 제안’이라는 주제로 오는 10 월 20일 (토) 오전 10시 30분 ~12시까지 어 스틴 한국학교 (601 E. Saint Johns Avenue, Austin, TX 78752)에서 실시한다.

이번 주제의 강사는 라이언 킴 (Ryan Kim, Former US Department of Education Administrator)으로 주요내용은 미국 학교 체계 와 교육 시스템 정보, 자녀들의 효과적인 미국 학교생활을 위한 제안, 학부모 및 자녀들의 미 국 학교 교사와의 관계 증진을 위한 제안 이라 는 소주제로 학부모의 궁금점과 새로운 대안 을 찾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것으로 보인다. 두번째 어스틴 한국학교 열린 강좌 시리즈는 ‘효과적인 학자금 마련 방안’이라는 제목으 로 일시 11월 10일 (토) 오전 10시 30분 ~12 시까지 같은 장소에서 진행되는데 주요내용으 로는‘미국 대학 지원시 장학금 및 학자금 보 조 정보, 효과적인 학자금 마련을 위한 장기 계 획 방안, 시기별 자녀 학자금 마련을 위한 재정 플랜’ 등 을 주제로 실시 한다. 강사로는 김 성근, 이선애 (Registered Financial Advisor with New York Life) 강사가 활동한다. <정순광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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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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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한인 카톨릭의 날 행사 성황리 종료 “우리들의 마음에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는 계기 되었다”

잃어버린 신앙을 찾는, 잊어버린 친 구를 다시 만나는 시간으로 단 하루만 이라도 가슴을 열고 신앙안에서 하나 님의 은총과 사랑으로 하나되는 시간 을 위해 준비한 성 김대건 오스틴 한 인성당(정건석 프란치스코 주임신부) 은 10월 13일 오후 4시 30분부터 저 녁 8시까지 오스틴 한인 카톨릭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한인 성당이 거리적으 로 먼 상황에 있는 신자들과 카톨릭에 관심있는 한인들을 위해 준비한 행사

로 이번 행사를 준비한 유금순(안나) 총 구역장은 “하느님안에서 마음을 열고 서로간의 이해의 폭이 넓혀지고 하느 님 나라의 건설에 공동체 안에서 하나 되는 마음을 가지고 공동체와 함께 성 장하고 평화로운 삶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며 “공동체의 평화로 개인의 평화가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행사 후담을 전했다. 5시부터 정건석 프란치스코 주임신 부의 집전으로‘은총안에 하나됨을 위 한 특선미사’가 진행되었다.

정건석 주임신부는 “이번 행사의 주 목적 중의 하나인 공동체의 구성원이 라는 동질성을 회복하는 좋은 시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며 “어떤 상황이든 어떤 관계였던 것에 연연하 지 않고 오직 주안에서 하나라는 좋은 마음으로 좋은 마음은 나누고 앙금처 럼 남아 있었던 과거의 미련들을 훌훌 털고 비상을 위한 나래짓을 함께 하는 좋은 시간으로 어려운 상황속에서 신 앙안에서 함께하는 모임을 갖는 것 자 체가 서로 서로에게 위로가 되고 미래 의 삶에 대한 희망을 갖게 해 줄 것” 이라고 강조하고 “확신을 가지고 서 로간의 마음을 용서와 사랑으로 주님 의 은총으로 살자”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신자들은 이구 동성으로 우리들의 마음에 새로운 변 화가 일어나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하 면서 어스틴 성당이 새로운 에너지로 나아가고 있구나. 성령의 기운이 더욱 활발하게 되었고 가슴속으로 힘을 얻 고 그힘이 희망이 되고 힘찬 발전의 모 습들을 갖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특전 미사가 끝나고 저녁 식사

와 친교의 시간은 먼저 게임을 통해 어 색함을 덜기위해 팀을 구성하여 자리 를 배치하고 같은팀의 기존 본당 신자 들이 게임을 통해 이긴 사람이 자신의 팀에 있는 새신자나 이번행사에 참석 한 분들의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인도 해 내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한 신자는 “미 국성당에 나가면서 조금은 부자연스러 운 미사를 드렸는데 이번 모국어로 하 는 미사에서 성령의 은사를 체험했다 고 너무좋고 절실했던 마음을 깨닫게 해주신 하느님의 은총에 감사드린다” 고 전했고 다른 신자는 “초대라는 명 분을 주셔서 이번 기회에 다시 성당에 서 미사를 드릴수 있어서 너무너무 행 복했다”고 감사를 전했다. 어스틴 한인성당에 사목회장으로 있 는 안동현(프란치스코)과 부회장으로 활동하는 우병래(안토니오), 총무로 활 동하는 이용철(요셉) 등 준비위원들은 어스틴 전역의 한인 신자들과 천주교 에 관심있는 다양한 계층들에게 먼저 다가서는 은총과 사랑안에서 하나됨을 위해 교회가 사회를 향한 사랑의 실천 에 앞장서고 있다. 문의:어스틴 성당 512-326-3225 사무실 업무시간 화, 목10시에서 1시, 주일 9시부터 3시까지

제6기 어스틴 아버지학교 “주님 제가 아버지입니다” 개최 어스틴 지역 교회들이 준비하는 제 6기 아버지 학교가 어스틴 한인장로교 회에서 오는 10월 27일(토), 28일(일), 11월 3일(토), 4일(일)에 실시된다. 아버지학교는 사단법인 두란노 아 버지학교 운동분부에서 만들어진 프 로그램으로 이시대를 살아가는 진정 한아버지의 모습을 구현해 내고자하 는 열정을 가지고 준비하는 행사이다. 두란노 아버지 학교는 “두란노 아 버지 학교 그 이름안에는 종교와 인 종, 연령과 문화의 차이는 존재하지 않고 아버지의 정체성을 고민하고 진 정한 아버지로 살아가기위한 평범한 아버지들이 있을 뿐으로 이민사회에 서 폐쇄된 삶을 사는 이땅의 아버지 들에게 꼭 필요한 회복 프로그램”이

라고 강조한다. 이번 어스틴 지역에서는 홍재성 형 제 이만수 형제가 중심으로 등록 및 문의를 받고 있으며 현재 약 42명 정 도 등록되어있고 추가로 계속 모집하 고 있다. 이번 어스틴 지역의 제 6기 아버지 학교의 주요프로그램은 1강에서는’ 아버지의 영향력’, 2강은 ‘아버지 의 남성성’, 3강에서는 ‘아버지의 영성’, 4강은 ‘아버지의 사명’ 이 라는 주제를 가지고 하나님이 가정의 제사장으로 주신 사명의 순수성과 반 드시 지켜야하는 당연성을 깨닫는 시 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제 6기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의 소 중함과 아버지로서의 자존감을 깨닫

고 사랑으로 모든 것을 생각하는 진정 한 아버지로서의 삶을 찾는 좋은 시간 이 될것으로 보인다. 이번 6기의 찬양사역을 맡은 김준 일 목사(주님의교회)는 아버지학교에 서 찬양으로 아버지학교를 돕게된다. 교역자협의회(김은태 목사, 좋은 교 회)는 허성현(주님의교회 담임목사) 총무의 말을 통해 “이번 기회를 통 해 순수한 마음으로 진정한 아버지의 롤모델을 찾는 좋은 시간이 되기 바란 다” 고 말했다. 문의: 512-968-7650, 512659-9129, 장소: 12311 Natures Bend Austin TX 78753 어스틴 한 인 장로교회 <정순광 지국장>

<정순광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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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가톨릭 대교구, 성추행 의혹 성직자 31명 실명 공개

▲도널드 우얼 추기경

미국 워싱턴 가톨릭 대교구가 지난 70년간 성추행 의혹을 받은 성직자 31 명의 실명을 15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워싱턴 대교구는 이날 홈페이지에 1948년 이후 미성년자 성추행 혐의에 연루된 성직자들의 이름을 발표했다. 이들은 모두 현재는 가톨릭에서 제 명된 상태로, 절반 이상인 17명은 이 미 숨졌다.

또 신부 16명과 부제 1명 등 17명은 당국에 체포되거나 유죄 판결을 받는 등 과거 대중에 알려졌던 이름들이다. 이번 발표는 도널드 우얼(77) 추기경 이 과거 사제들이 저지른 성폭력 사건을 은폐했다는 의혹을 받고 워싱턴 대주교 자리에서 사퇴한 지 3일 만에 이뤄졌다. 워싱턴 대교구는 이날 발표된 이름들 은 2017년 우얼 추기경의 지시에 따라

대교구의 기록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정리한 것이라고 밝혔다. 우얼 추기경은 성명에서 “이 리스 트는 성직자들이 저지른 엄청난 잘못, 젊은이들에게 가해진 아픔, 신자들에 게 끼친 피해, 우리가 계속해서 용서를 구해야 하는 것들을 상기시켜준다” 고 말했다. 그는 “생존자들의 치유를 위한 길에 함께하겠다는 우리의 약속은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러나 또한 지난 20년간 (워 싱턴) 대교구에서 미성년자 성 학대는 없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도 중요하 다”고 전했다. 다만 미 일간지 워싱턴포스트(WP) 는 이번 발표가 희생자들은 얼마나 많 은지, 행정당국에서 해당 사건들을 다 뤘는지 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 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워싱턴 대교구의 이러한 자발적인 움 직임은 세계 곳곳에서 불거진 사제들의 아동 성폭력 추문으로 가톨릭계가 위기 에 처한 상황에서 나왔다. 지난 8월 미 펜실베이니아주 사법당 국이 ‘1940년대부터 70년에 걸쳐 사 제 301명이 1천 명이 넘는 아동을 성

적으로 학대했다’는 조사결과를 담 은 보고서를 발표하자 가톨릭계는 발 칵 뒤집혔다. 1988∼2006년 펜실베이니아에서 주 교를 지낸 우얼 추기경에게도 ‘재임 기 간 사건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제기됐고, 결국 지난 12일 자리 에서 물러났다. 7월에는 미 가톨릭계에서 신망이 두 텁던 시어도어 매케릭(88) 전 추기경이 과거 미성년자들과 성인 신학생들을 상 대로 성적 비행을 저질렀다는 혐의로 추 기경단에서 배제된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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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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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건강학교, 당뇨병 예방 및 관리 세미나 가져 3. 과식을 피하기 위해 나만의 작은 그릇을 사용한다. 4. 외식은 되도록 삼가하되, 외식하 는 경우 칼로리를 따져서 영양이 편 중되지 않게 골고루 섭취할 수 있는 메뉴를 선택한다. 5. 금연하고 과음을 피한다. 위 내용의 생활수칙의 중요성을 전 하고, 당뇨병 또는 당뇨병 전단계라 는 말을 듣게 되면 무엇을 어떻게 먹 어야 하는지, 그리고 무엇을 먹을 수 없는지에 대한 명쾌한 강의와 더불어 당뇨병에 좋다는 특정 민간요법을 사 용하기 보다는 본인의 표준체중과 활 동량에 따른 적절한 열량을 얻을 수 샌안토니오 건강학교에서는 지난 10월 13일 토요일 오후3~5시 한인 회관에서 당뇨병 예방 및 관리에 관 한 행사를 가졌다. 특히 이날 강의는 UT, Austin 간호 대학 고지숙, 박사후( Post-doc연구 원)가 강사로 초청되어 당뇨 관리 중 중요한 부분인 식이관리에 대한 집중 적인 강의로 진행되었다. 고지숙, 박사후 강사의 당뇨 예방 생 활수칙으로는 1. 나에게 맞는 적절한 체중을 알고 그에 맞는 칼로리를 섭취한다. 2. 나에게 맞는 칼로리를 하루 세 번의 식사와 두 번의 간식으로 나누 어 섭취한다.

있는 균형잡힌 식단을 통해서 섭취하 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강조했다. 올바른 당뇨병 식이관리를 통해 서 매일 매식단이 즐겁고 건강한 시 간이 되길바란다고 전했고 참석한분 들의 질문에 이해하기 쉽게 궁굼중을 풀어주었다. 이날 UT Health SA 간호대학 학 부 문지은, 김시원학생이 함께 봉사 활동을 했다. 다음달 강의는 11월10일 오후 2시 30분에 열리고 강의 전 혈압과 혈당 을 측정 받을 수있다. 또한 강의후 샌안토니오 한인회에 서 준비한 회비빕밥과 된장국을 준비 <김용선지국장> 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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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대 “아시아계 학생 낮은 점수는 교사추천서도 한 이유” 미국 하버드대에 입학을 신청한 아 시아계 미국인 학생들이 입학사정 과 정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개인점 수’(personal rating)를 받는 것은 고 등학교 교사의 추천서가 한 이유라고 이 대학 관계자가 말했다. 고교의 학과교사와 상담교사가 작성 해 학생의 지원 대학에 보내는 추천서 가 아시아계보다는 백인 학생에게 더 좋 은 평가를 내리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하버드대의 윌리엄 피츠시몬스 입학 처장은 15일 미국 보스턴 연방법원에 서 열린 재판에서 이같이 말했고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전했다. 이날 재판은 아시아계 미국인 학생 ▲미국 하버드대 전경 의 이익을 대변하는 ‘공정한 입학 을 위한 학생들’(Students for Fair 국인 지원자의 개인점수를 지속해서 낮 Admissions·SFFA)이라는 단체가 하 게 매겨 입학 기회를 줄이고 조직적으로 버드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면서 차별을 행사하고 있다”고 주장해왔다. 열린 것이다. 이 때문에 이번 재판에서는 하버드 이 단체는 “하버드대가 아시아계 미 대가 입학희망자의 자질을 총평해 내

는 개인점수가 핵심이 될 수 밖에 없다. 하버드대 통계에 따르면 아시아계 학 생들은 백인 학생보다 고교 학과성적과 과외활동에서 평균 점수가 높지만, 개 인점수는 이들보다 낮다.

피츠시몬스 입학처장은 이런 차이는 아시아계 학생의 매력적인 장점이 백인 학생보다 적기 때문이 아니라고 말했다. 다만, 백인 학생들이 고교 교사들로부 터 더 좋은 추천서를 받는 것은 하나의 이유가 될 수 있다고 부연했다. 하버드대는 개인점수를 산정할 때 교 사 추천서와 더불어 대학 동문의 입학 신청자 면접과 학생들의 에세이를 심 사한다. 하버드대는 이날 심리에서 합격 여 부를 결정하는데 인종보다는 교사 추 천서와 동문 인터뷰가 더 큰 영향을 미 친다고 말했다. 특히 입학사정관들이 학생의 개인점 수를 산정할 때 인종은 고려하지 않는 다고 말했다. 또 입학사정은 학생 개개인에 대해 시 행된다면서, 아시아계 신입생이 적은 것 은 인종차별 때문이 아니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폐암 여성 10명 중 9명“담배 한 번도 핀 적 없다” 비흡연 여성 폐암 환자 43%, 4기서 발견… “여성도 폐암 검진 필수”

흔히 폐암 환자는 흡연자라고 생각하 기 쉽지만 여성 폐암 환자 10명 중 9명 은 한 번도 담배를 피운 적이 없는 것으 로 나타났다. 간접흡연, 미세먼지, 라돈

등이 원인으로 거론된다. 비흡연 폐암 여성 환자는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흡연 여부, 성별과 관계없이 조기 검진 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7일 대한폐암학회에 따르면 국내 여 성 폐암 환자는 2015년 기준 7천252 명으로 2000년(3천592명) 대비 2배 이 상 증가했다. 특히 폐암으로 진단받은 여성의 87.6%는 한 번도 흡연한 경험이 없 었다. 대한폐암학회는 비흡연자가 대부분 인 여성 폐암 환자가 증가한 데 따라 중 앙암등록본부와 함께 2014년 여성 폐 암 환자 7천355명 중 10% 정도인 743 명을 분석했다. 그 결과 국내 폐암 여성 환자는 흡연 여부에 따라 증상 여부, 폐암 병기에 큰 차이가 났다. 비흡연 여성 폐암 환자는‘무증상’ 인 경우가 17.7%에 달한 반면 흡연 여

성은 9.8%에 불과했다. 비흡연 여성의 1기 조기 폐암 비율이 41.1%로 흡연 여 성의 1기 폐암(27.1%)보다 높았다. 단, 비흡연 여성 전체로 봤을 때는 병이 상 당 수준으로 진행된 4기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43.3%로 가장 많았다. 비흡연 여성의 폐암 발병에는 간접흡 연, 라돈과 같은 방사성 물질, 미세먼지 등 환경적 요인이 영향을 끼쳤을 것으 로 대한폐암학회는 추정했다. 환기가 잘되지 않는 주방에서 요리하 는 여성은 그렇지 않은 경우와 비교해 폐암이 발생할 확률이 1.5배, 눈이 따 가울 정도로 환기가 안 될 경우 5.8배 까지 올라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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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사랑의교회 2018가을 심령 축복 부흥성회 성료 지난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샌안 토니오 사랑의교회(담임목사 최재웅) 에서 가을을 맞아 2018가을 심령 축 복 부흥성회를 가졌다. 이번 부흥회의 강사로 한국 충주 번영로 교회를 담임 하는 이수희 목사를 초청하여 3일동안 진행되었다. 첫날 집회는 주기도문의 은혜에 대한 설교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아버지 되시는 특권을 누리라는 말씀을 해주 었고, 둘째날 “멜기세댁의 비밀” 창 세기14장 17~20절 (너희 대적을 네 손 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 송할지로다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 서 십분의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이라는 제목으로 셋째날은 ‘감사의 노 래’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으며 우리 는 하나님의 나라를 향해 가는 자로서 이것 하나로 감사의 이유라고 강조했다. 이번 부흥회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우리 삶에 어떠한 변화가 일어날 수 있는지 참석한 모든 성도들이 다 함 께 깊은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 샌안토니오 사랑의교회를 담임하는 최재웅목사는 2018년도 3회의 부흥성 회를 통해서 사랑의 교회는 창세기 14 장 19절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천지의 주재이시요 지극히 높 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 옵소서” 말씀처럼 하나님을 사모하여

집회에 참석한분과 모든 분들에게 축복 을 전하는 집회가 되었다며 감사의 소

회를 전했다. <김용선지국장>

킹덤컬쳐 주최로 지난 12일(금) United Worship 팀 초청 집회 가져 지난 10월 12일 금요일 오후 7시30 분 샌안토니오 한인연합감리교회(담임 목사:배혁)에서 샌안토니오 중고등학 생들과 청년들 연합모임인 킹덤컬쳐 (Kingdom Culture)주최로, 달라스 지역 기독교 청소년 사역자 모임인 United Worship 팀을 초청하여 집회를 가졌다. 40여명의 참석해 율동과 찬양으로 집

회을 이어갔고, 말씀: Do I Have To? 창세기 6:8-18, 22 Will Choe 전도사 (Worship & College Pastor at One Life Church)의 간단한 간증과 함께 노아의 절대적인 순종, 의로운 한 사람이 어떻 게 축복의 통로가 되었나에 대한 말씀 으로 참석한 청소년들에개 깊은 인상 을 갖게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이날 달라스팀에 서는 리더 Abraham Ahn 전도사, admin 팀 the followers팀 총 9명이 참석하여 은혜의 시간을 함께 나누었고. 예배 후반 에는 함께 참여한 어 른들과 학생들이 함 께 서로를 위해서,그 리고 다음세대의 부 흥을 위해서 함께 통성으로 기도하는 시간도 가졌다. United Worship 팀은 다음주 금요일 28일 달라스에서 집회가 있다. 한편 킹덤컬쳐는 샌안토니오 기독교 청소년들의 신앙성장과 친교를 위해 매 달 3번째 토요일 6시에 정기모임을 가 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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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ed worship 웹싸이트 공식웹싸이트: http://www.unitedworship.info/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 com/UnitedWorship/ 찬양: The Followers (https://www. facebook.com/thefollowersworship <김용선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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