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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5 Korean Journal Hou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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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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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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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1982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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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전자신문`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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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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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전통문화원 후원의 밤

“우리 전통은 우리의 뿌리, 잊으면 잊혀진다” “타 지역에서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휴스턴의 자랑”호평 부족한 상황 최상의 무대, 동포들 전통문화 관심·지원 절실 오송 전통문화원(원장 최종 우)이 지난 9월 29일(토) 오후 6시 한인중앙장로교회(담임목 사 이재호) 체육관에서 2018 년 오송 전통문화원 후원의 밤 행사를 가졌다. 2017년 12월 첫 후원의 밤 행사 이후 두번 째 행사다. 오송전통문화원은 한국의 전 통문화를 미 주류 및 타 민족 들에게 알리고 교육하는 단체 로 휴스턴을 중심으로 미주지 역에 국립, 주립 박물관에 한 국관을 상설하여 운영하며 한 글교육, 한국역사교육 등과 더 불어 한국 전통혼례 시연, 궁 중의상 쇼, 전통음악과 무용으 로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 고 있다. 오송전통문화원이 한국 전통 문화를 알리는데 소요되는 예 산은 연 6만 달러정도로 오송 문화원 자체 수익구조로는 힘 에 벅찬 예산이라는 것이 최종 우 원장의 말이다. 올해 후원의 밤 행사를 통한 모금액은 약 3

사를 마쳤다.

만여 달러. 최종우 원장은 “어 려운 경기에도 불구하고 많은 동포들이 관심과 사랑의 마음 으로 한국 전통문화를 알리는 데 써 달라며 기꺼이 내어 준 고귀한 돈이다. 오송전통문화 원 1년 예산의 반정도 되는 금 액이지만 그 어느 후원금보다 귀하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 다. 아직은 자체적 수익창구가

숙제로 남아있어 많은 고민을 해야 할 것으로 여겨진다”며 후원 동포들에게 머리숙여 감 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이 뤄졌고 1부 행사 오프닝은 이 연화 단장이 이끄는 서울교회 어린이 무용단의 부채춤으로 시작됐다. 어린이 무용단의 부 채춤 오프닝이 박수소리와 끝 나며 국민의례가 이어졌고 휴 스턴을 대표하는 소프라노 라 성신 박사가 애국가와 성조가 독창에 나섰다. 전통문화 함께하는 마음 중요 김형길 총영사는 오송전통문 화원 후원의 밤 행사를 가지게 된데 축하의 말을 전하며 “작 년 7월 29일 오송전통문화원 이 새로운 전시장으로 이전하 며 개원한 것이 1년된 것 같은 데 정착과 더불어 많은 활동을 한 것에 총영사로 감사와 치하 의 말을 전하고 싶다. 그동안 오송전통문화원을 몇 번 방문 하며 총영사관도 크지는 않지 만 도와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 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 동포 사회에서도 보다 적극적인 후 원이 있기를 바란다. 우리 전 통문화는 우리의 정신과 뿌리 와 같은 것이다. 전통과 문화 를 잊는 민족은 스스로 잊혀

지고 만다. 오늘 우리가 이 자 리에 함께 한 것도 같은 전통 과 문화를 함께 공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동포들의 많은 후원 과 관심이 있기를 기원하다” 고 말했다. 크리스남 후원위원장(체육 회장)도 오송문화원의 활동을 극찬하며 앞으로도 오송전통 문화원을 돕는데 최선을 다하 겠다는 축사를 전했다. 한 나라의 수준은 문화수준이 척도 축사에 이어 하호영 노인회 장은 “어느 나라나 문화와 언 어를 지키지 않으면 역사에서 사라진다. 우리가 미국에 살며 시민으로 살고 있다고 해도 우 리의 피는 한국이다. 해를 거 듭하며 젊은이들이 한국의 전 통문화에 대한 인식이 사라지 고 있는 것 같아 염려된다” 고 말하며 오송전통문화원의 존재가 휴스턴은 물론 한국에 도 본이 된다고 말했다. 하 노 인회장은 “오송전통문화원 같은 단체는 국가에서 지원을 해줘야 할 단체로 생각하며 우 리 동포사회가 협력해서 발전 을 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동 포여러분이 노인회를 위해 후 원해 주는 것처럼 오송전통문 화원을 후원해 주면 한층 발전 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격려

후원의 밤 하이라이트 궁중의상쇼 1부 순서는 라성신 박사의 가곡무대와 김구자, 이연화 무용단의 전통무용 공연으로 마무리됐다. 1부와 마찬가지 로 헬렌장 전 한인회장이 진 행을 맡았고 기독교연합 정용 석 목사가 축복기도를 시작하 며 2부 공연이 무대에 올려졌 다. 챔피온 태권도(관장 김미 선)의 태권도 시범에 이어 김 호진 오송전통문화원 부원장 의 문화원소개와 활동영상이 이어졌다. 카리스합창단(단장 이선길, 지휘 김진선)의 맑고 고운 성 가에 이어 행사의 하이라이트 라고 할 수 있는 전통 궁중의 상쇼가 무대에 올려졌다. 일반 인의 전통복장에서 양반, 관리 의 복장과 더불어 상궁, 내시, 장군, 왕세자 내외, 왕의 평소 복장과 행사복장을 한 봉사자 들이 무대에 오르고 복장마다 헬렌장 전 한인회장의 설명이 이어질 때마다 환호와 박수갈 채가 이어졌다. 이어 판소리 명창 이다희 씨 의 오나라와 진도아리랑이 울 려퍼지며 놀이판이 흥겹게 이 뤄졌고 유명순 가야금 연주자 외 6명의 가야금 병창 무대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샌 안토니오 조행자 무용단장이 특별 출연했다. 1회보다는 한층 향상된 프로 그램으로 후원의 밤을 준비했 다는 최종우 원장의 말처럼 후 원의 밤에 참석한 많은 사람들 에게 호평을 받은 행사였다. 최 종우 원장은 “앞으로 휴스턴 에서 오송문화원 후원의 밤 행 사가 추석행사의 일환으로 자 리매김 하는 방향으로 지속적 으로 열리는 방안을 고려 중” 이라며 다음 행사에서는 더 좋 은 모습으로 한국의 전통을 알 리겠다고 전했다.<김상주 기자>


광고안내표 KOREAN JOURNAL I OCT 5, 2018 A 20

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김진석)- (832)428-310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832)525-8456

한국 정부 기관

휴스턴 경제단체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713)408-7654 교육원----------------- (713)961-4104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지상사협회(심영보) -- (713)871-1174 상공회(데이빗 김) ---------(713)868-8323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권옥인) ---- (832)752-6894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기독교교회연합회(정용석) - (713)502-5363 교역자협의회(임동렬) ---- (832)472-0057 남선사(신도회장김홍표)----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휴스턴 봉사단체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832)725-492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장일순)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김상주) ----- (713)339-0778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정중) (281)352-3713

휴스턴 한인단체 한인회(신창하)----------- (713)984-2066 코리안커뮤니티센터 (신창하)--(713)781-2322 노인회(하호영) -----------(713)465-6588 한인학교이사회(신창하) --- (713)781-2322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민설자) (713)628-0312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체육회(크리스남) -------- (281)704-5616 이북 5 도민회 (김수명) ---- (832)283-2888 KASH(David So) ------ (713)252-0852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Youth코러스이사회(민학기) (832)708-0988 휴스턴장애인부모회(송철) -- (832)455-1144 휴스턴텍사스호남향우회(유경)- (832) 723-6475

휴스턴 학술단체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휴스턴 종교단체

휴스턴 전우회 6.25참전국가유공자회(정재명) - (713)344-4777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정태환)(832)326-4620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특전전우회 ------------- (832)876-8111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 (832)428-3100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크리스남) -- (281)704-5616 휴스턴용선협회(Steve Cho) - (832)606-7043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832)606-1029 수영협회(윤재학) --------- (832)744-2940 휴스턴농구협회(이광숙)---- (713)208-2867 아이스하키협회(최장규) ----(713)679-3635 야구협회(윤찬억)---------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박상길) --- (713)576-9383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송영석) -------- (832)858-0447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281)255-255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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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호 부동산은 행복을 찾아주는 부동산 입니다.” “ 주택융자 이자율이 3년 뒤 3%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되므로 집을 구입하시고자 하는분은 서두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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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19 OCT 5, 2018 KOREAN JOURNAL

한인사회OCT 5, 2018 A22 휴스턴 KOREAN JOURNAL

한미장학재단 남서부지부

축복의 통로를 이어가는 뜻 깊은 자리로 제7회 한미장학재단 남서부지부 장학금 수여식 성료… 총 17명에 3만 4천불

휴스턴 동포사회에 한인후학을 위 한 지원과 후원 문화가 아름답게 뿌리 내리고 있다. 지난 9월 29일(토) 저녁 7시부터 쉐 라톤 브룩할로우 호텔에서는 제7회 한미장학재단(KASF) 남서부지부(회 장 이정중) 장학금 수여식이 거행되어 17명의 학생에게 총 3만4천달러의 장 학금이 전달됐다. 한미장학재단 남서부지부 임원들과 후원자, 김재휘 휴스턴 부총영사, 휴스 턴 한인회 앤돈 부회장 등과 수상자 및 가족들, 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이 자 리를 함께 했다. 같은 시간 오송문화원 후원의 밤이 열려서인지 한인단체장들의 모습은 많 이 보이지 않았다. 이정중 회장은 “한미장학재단 남서 부지부의 장학금 수여식은 여러 후원 자들과 임원, 자원봉사자들의 고귀한 사랑과 정성에 힘입어 가능했다”면서 학생과 후원자들 간 가교 역할을 잘 감 당하는 장학기관으로 정진을 다짐했다. 김재휘 부총영사는 9월 말부터 한 인사회에 많은 행사가 시작되는 가운 데 열심히 공부하는 한인학생들을 격

려하는 장학금 수여식은 매우 각별하 다고 치하했다. 세계한인회장대회 참석차 공석인 신 창하 한인회장을 대신해 축사를 전한 앤돈 한인회부회장도 장학생들이 미 래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인재가 되어 주길 기대했다. 이정중 회장은 “한미장학재단이 내 년에 50주년을 맞는다”면서, 최근 50 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익명의 기부자 로부터 50만 불의 기부 약속을 받았다 고 소식을 전했다. 이는 한미장학재단 이 수령한 최대 기부금으로, 이중 30 만 불은 북동부 지역 장학금으로 사용 되고, 나머지 20만 불은 남서부지부 를 포함한 나머지 지부 장학생들을 위 한 기금으로 사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50주년 앞둔 한미장학재단 올해 남서부지부 장학금에는 강성보 메모리얼 장학금(Rev. Stephen Sungbo Kang Memorial Scholarship)과 차 세대 리더 장학금(Next Generation Leader Scholarship), 스타 타임 장학 금(Star Time Scholarship)이 새로 추 가됐다. 그밖에 여러 후원금들의 지속

적인 답지와 물적, 인적 지원과 격려로 우수한 차세대 인재들과 그들의 경제 적 후원을 해줄 수 있었다. 알렉스 리 장학위원장은 올해 총 179 명이 장학생 모집에 신청했지만 74명 이 모든 구비 서류를 갖추었고 최종 장학금 수여자 17명과 대기자 3명까 지 상위권 20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17명 중 루이지애나 주립대학에서 정치학 박사과정을 공부하고 있는 김 가나 씨가 영예의 최고 장학생(Chair Scholarship)에 선정되었다. 김가나 장학생은 미국 유학길에 오를 때만해도 이미 좋은 직장을 얻거나 안 정된 생활을 하고 있는 다른 친구들과 비교해서 뒤쳐져 있는 느낌이 컸지만, 지금은 장차 정치학 교수가 되어 ‘코 리안 디아스포라(Diaspora)’의 비전 을 펼쳐가겠다고 꿈을 전했다. (*관련 원고 A44 페이지) 이날 축사 연사로 나온 일렉스 김 변호사(Candidate for Judge of the 323rd District Court)는 고사성어 ‘ 새옹지마(塞翁之馬)’ 이야기를 전하 면서 인생의 전환을 맞는 학생들이 예 측할 수 없는 변화에 맞서 사는 지혜로

삼기를 조언했다. 축하 순서를 맡은 소프라노 이하나 씨(UT 어스틴 박사과정 졸업)도 과거 한미장학재단의 장학금을 받은 선배로 서 후배들을 축하했다. “오직 나 자신에 대해서만 염려할 때는 행복하지 않지만 주변의 친구, 공 동체, 다른 사람들, 다른 세상에 집중할 때 더 행복하게 느낄 수 있다”는 김 가나 학생의 말처럼 이날 장학금 수여 식에 참석한 장학생 주인공들은 일일 이 소감을 전하지 않았지만 한미장학 재단처럼 다른 사람을 돕고 격려하는 뜻 깊은 일에 동참하겠다는 비전을 가 졌던 시간이었음은 분명했다. 한편 지난 1969년 워싱턴 DC에서 몇몇 뜻있는 인사들에 의해 처음 조 직된 한미장학재단은 미국 전역에 7 개 지부를 둔 전국적인 장학재단으로 성장하며 그동안 5천명이 넘는 한인 학생들에게 5백만불이 넘는 장학금을 수여해왔다. 한미장학재단 남서부지부 는 2012년 처음 조직된 신생 지부지만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모범 지부의 명 성을 잇고 있다. <변성주 기자>


KOREAN JOURNAL OCT 5, 2018 A

A23 한인사회 OCT 5, 2018휴스턴 KOREAN JOURNAL

‘긍정과 긍정의 합(合)’새로운 시너지 창출 약속 29일, 나의꿈국제재단과 한미장학재단 남서부지부 업무협약(MOU) 체결 지난 9월 29일 열린 2018년 한미장 학재단 남서부지부 장학금 수여식에 서 나의꿈국제재단(이사장 손창현)과 한미장학재단 남서부지부(회장 이정 중)이 공식적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인동포 차세대를 대상으로 국내 및 국제무대에서 인재 양성을 위해 활동해왔던 두 단체 간의 업무협약이라는데 의미가 있다. 구체 적인 사업계획이 발표된 것은 아니지 만 휴스턴과 남서부지역의 차세대를 위 한 장학사업의 범주를 넓히고 장학생 들간 네트워킹 및 후원사업의 다양화 를 도모하는데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이정중 회장은 “양 단체가 장학사 업을 전적(全的) 혹은 주요 사업목적으 로 뿌리를 내려왔던 공통점을 갖고 있 기 때문에 서로의 장점을 살리고 접목 한다면 좋은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손창현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에 대

해 “휴스턴과 남서부 5개주 지역의 차 세대들에게 더욱 혜택의 폭을 넓히는 사업의 일환으로 남서부지역에서 차세 대에게 장학사업으로 우수한 학생들을 배출하는 한미장학재단 남서부지부와 업무 협약을 맺어 앞으로 동포 자녀를 위해 다양한 장학사업, 장학생들간의

네트워킹 및 후원사업을 위해 상호 협 력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나의꿈국제재단은 청소년들을 대상 으로 나의꿈말하기대회를 통해 우수 학생들에게 대학 학자금 지원을 해오 고 있다. 50년 가까운 역사를 갖고 있는 한미

‘2018 세계한인회장대회’ 통일 위한 동포사회 역할 포커스 79개국 400명 한자리에서 모국과의 상생

▲ 2018 세계한인회장대회에 참석 중인 휴스턴 한인회 신창하 회 장과 심완성 수석부회장과 미 중남부지역 회장단 일행

세계 각국 한인 사회의 지도자들 이 한자리에 모이 는‘2018 세계한인 회장대회’가 지난 3 일(수)~5일(금) 일정 으로 시작됐다. 3일 오후 서울 잠 실 롯데호텔월드에 서 열린 개막식에는 79개국 400여 명의 한인회장과 국내 각 계 인사 100여 명이 참가했다. 올해는 ‘더 커진 하나, 한반도의 빛이

되다’라는 주제로 재외동포재단(이 사장 한우성)이 주최하며 지역별 현안 토론, 정책포럼, 문화 공연, 교류 행사 등을 펼쳤다. 최근의 평양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조성된 한반도 긴장완화의 흐름 속에 서 평화정착과 통일을 위한 한인사회 의 역할에 대한 논의도 더욱 열기를 더 했다는 소식이다. 한우성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 이번 대회는 한인회 간 소통과 화합은 물론, 통일을 위한 동포사회의 역할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 라고 말하며 “모국과 동포사회가 상 생발전 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강 구하고 뜻을 모으는 데 힘써 달라”고

장학재단에서 비교적 늦게 출발한 한 미장학재단 남서부지부는 짧은 기간 동안 빠르게 성장하며 동부와 서부에 집중돼있는 장학사업의 공백을 없애는 데 큰 기여를 해오고 있다. 몇 년 전 재미과학기술자협회 남텍사 스 지부와 한미오일가스엔지니어협회 가 공식적 업무협약은 체결하지 않았 지만 실무의 협업 시스템으로 긍정적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오고 있다. 한미 장학재단 남서부지부도 협업 시스템에 조인하면서 각 단체별 행사가 더 풍성 해졌음은 익히 잘 알려져 있다. 이번 한미장학재단 남서부지부와 나 의꿈국제재단의 업무협약은 공통된 사 업을 강화시키고 서로 다른 분야에 콜 라보레이션(Collaboration)을 통해 새 로운 긍정의 효과를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적극 환영하고 또 이런 움직임 은 한인사회 내에서 더욱 확대되어야 <변성주 기자> 할 것으로 보인다. 주문했다. 정관계 관계자들은 재외동포는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 해외 경제영토 확대, 민주화 견인에 앞장서온 대한민국의 든 든한 버팀목이라고 높이 평가하며 조 국의 발전에 동포들의 협력과 지지가 중요함을 거듭 강조했다. 조명균 통일 부장관은 지난 9월 남북정상의 평양공 동선언 내용 등을 소개하며 “구체적 으로 남북 철도·도로 연결을 마중물 삼아 동아시아철도공동체를 구축하고 나아가 동북아 경제·안보공동체로 발 전시켜 갈 것”이라고 기대를 전했다. 한편 신창하 회장과 심완성 수석부회 장도 휴스턴 한인사회를 대표하여 세계 한인회장대회에 참석해 동포사회 현황 을 알리고 전세계 한인회장들과 네트 워킹에 조인했다. 주말에 휴스턴에 돌 아온 뒤에는 목전에 닥친 2018년 한인 회 후원의 밤 준비에 주력할 예정이다. <변성주 기자>


A OCT 5, 2018 KOREAN JOURNAL

휴스턴 한인사회 A24 OCT 5, 2018 KOREAN JOURNAL

“비핵화원칙 고수, 기회와 모멘텀 살려 나가야” 총영사관 개천절 기념, 160여명 내외빈 초청 행사 10월 3일 개천절(National Foundation Day)를 맞아 3일 오후 6시 주 휴 스턴 총영사관이 총영사 관저에서 기 념행사를 가졌다. 내외빈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 푸름 소프라노와 라이스대학 김경옥 피 아니스의 연주로 애국가와 성조가를 시 작으로 개천절 공식행사가 시작됐다. 한국전 참전용사 초청 감사표시 행사에서 김형길 총영사는 기념사를 시작하며 행사에 참석한 내외 귀빈들에 게 환영인사를 전하며 “한국전 참전 용사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한 국이 있고 이 분들의 봉사와 희생이 한 미관계의 기틀을 만들었다”며 참석한 한국전 참전용사들에 대한 감사의 인 사를 전했다. 김 총영사는 특히 6.25전 쟁 당시 한국전에 참전 대구비행장에서 근무하며 당시 사진들을 모아 기증한 고 James Johnson과 미망인 Caroline Johnson여사에게 대해 특별한 감사를 전하는 한편 사진들이 대구역사박물관 에 기증된 사실과 당시 대구비행장에 서 근무하던 동료 미군들이 십시일반 돈을 모아 지역 학교를 설립 학생들의 교육을 도왔던 사실을 발표했다.

경제문화 교류, 한미동맹 강조 이날 김 총영사는 “올해로 한미동 맹 60주년이 되는 데 양자간의 관계가 지역적 그리고 글로벌 관계로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지난 주 한미정상 회담 중 트럼프 대통령은 한미동맹이 단순한 동맹관계가 아닌 위대한 동맹 관계라고 언급하며 한미동맹이 동북아 아태지역의 중심축으로 역할을 할 것이 다. 한미관계는 정치적관계 뿐만 아니 라 경제관계에서도 눈부신 발전을 이

루고 있다. 한국은 미국의 6대 교역국 이고 수많은 한국기업들이 미국의 경 제와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고 있다. 지난 주 한미 정상이 한미 FTA 개정안 에 서명하며 한국이 미국과의 FTA 재 협상을 최초로 마무리하는 국가가 되 었다”고 말하며 한미동맹과 경제협력 을 통한 두 나라의 긴밀한 관계를 강조 했다. 김 총영사는 텍사스 주와 한국이 4대 교역국으로서 텍사스 지역경제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한편 교육과 문 화교류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는 사실을 전했다. 북 비핵화 원칙아래 기회와 모멘텀 살려야 김 총영사는 지난 평창올림픽 때 올 림픽이 끝나고 나면 한반도에 좋은 일 이 일어날 것이라고 언급한 것을 상기 시키며 평창올림픽 이후 3번의 남북정 상회담과 사상 첫 미북정상회담에 관 해 언급하며 소식을 나누고 싶다고 전 했다. 그는 변화하는 국제사회속의 한 반도 양국의 변화는 두 나라간 믿음을 바탕으로 이뤄진 것이라고 평가하는 한 편 앞으로의 길이 평탄하지만은 않을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그는 인내를 바

탕으로 북한의 비핵화원칙을 고수하면 서 기회와 모멘텀을 살려나가야 한다 는 점과 그 뒤에는 굳건한 한미동맹이 있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기념사 말미에 김 총영사는 휴스턴 에 있는 한인커뮤니티의 역할과 기회 에 대해 언급하며 “휴스턴이 그 어느 도시보다 다양한 구성을 보이고 있다. 휴스턴 한인동포들이 각자의 자리에 서 성실히 일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 고 있다. 휴스턴 동포들이 한국 뿐 만 아니라 고향으로 생각하는 위대한 미 국에서 큰 활력을 불어넣는 존재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개천절 기념 사를 마쳤다. 이날 개천절 기념행사에는 텍사스 무역장관과 더불어 한국을 방문한 해 리스 카운티 에드 곤잘레스 보안국장 의 축사가 있었다. 에드 곤잘레스 보안 국장은 한국과 미국과의 긴밀한 관계 의 중요성을 인식한 저녁이었고 한국 을 방문하고 온 후 한국에 대한 사랑과 존경심이 남아있다고 전했다. 그는 한 국방문시 비무장지대 방문 시 남북한 의 긴장상태를 확인했다고 말하며 한 국의 아름다운 전통과 문화에 대한 기 억이 남아있다고 말하는 한편 북한의 비핵화가 한반도의 평화는 물론 아태 지역 안정을 위해서도 꼭 필요하다는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John Culberson 미 하원의원 이 개천절 축하 메시지를 사무실 직원 을 통해 전해왔고 Rolando B. Pablo 텍사스 국무장관의 축하 메시지가 비 서 앤서니 줄리아니에 의해 발표됐다. 두 인사의 축하메시지에는 개천절 축 하와 더불어 텍사스 지역의 한인들의 번영과 굳건한 한미동맹에 관한 메시 지들이 포함됐다. 공식행사가 끝난 뒤 내외 귀빈들은 준비된 한식과 음료를 나누며 담소를 나누며 식사시간을 가졌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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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호영 노인회장 30대 노인회장으로 연임 지난 9월 28일 노인회장 이취임식 가져, 전 이규환 노인회장 기리는 동판 노인회 거치 휴스턴 한인 노인회(회장 하호영)가 지난 9월 28일(금) 오전 11시, 제 29, 30대 휴스턴한인노인회장 이취임식 을 가졌다. 제 30대 노인회장으로 29대 하호영 노인회장의 연임을 알리는 자리로 전 노인회장들과 지역 인사들 그리고 노 인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연 임하게 된 하호영 노인회장은 “연임 하는 자리인 만큼 이취임식을 하지 않 으려 했으나 회원들과 임원들의 독려로 열리게 됐다”고 이취임식 전 밝혔다. 하호영 노인회장 취임과 더불어 축 사에 나선 한빛교회 정영락 목사는 “ 기쁨과 미소가 가득한 노인회가 되길 기원한다. 하 노인회장이 하나님의 사 역자가 되어 모든 사람에게 선을 베푸 는 사람이 되길 바라며 노인회 회장과 임원, 회원모두가 서로 사랑하는 선을 베풀고 빛의 갑옷을 입고 거룩해 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하호영 회장은 “모든 일은 심 은대로 거둔다고 하였는데 노인회도 전 임회장들이 수고하셔서 아름다운 노인 회를 만들었다. 특히 지난 5월 작고하 신 고 이규환 전 회장이 10년간 봉사

하시면서 노인회관 증축을 이뤘다. 그 러한 고 이규환 전회장을 기리기 위해 김영실 회원이 거금을 들여 고 이규환 전 노인회장의 흉상 동판을 만들었다. 오늘 공식적으로 동판을 노인회에 걸 며 이규환 노인회장의 공과 노고에 감 사하는 마음이 계속되길 바란다”고 말 하며 이규환 전 노인회장의 흉상 동판 을 공개했다. 하 회장은 한인회와 KCC 한인학교의 통합에 있어 통합추진위원 장으로 임무를 맡으며 노인회원들의 적극적인 후원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하 회장은 2년전 29대 노인회장으 로 취임하며 공약으로 내건 ‘노인회 관 증축’건에 대해 언급하며 “아직 공약이 현실화되지 않았다. 현재 등록 회원 150명으로 노인회에 70여명의 회 원이 참석하고 있어 당장 증축이 필요 하지는 않은 상황이다. 하지만 앞으로 리모델링도 필요하고 증축 시 필요한 부지 등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하며 노인회관 증축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휴스턴 노인회는 지난 2017년 허리

30대 노인회 임원 7명, 이사 10명 활동

휴스턴 노인회(회장 하호영)가 제 30 대 회장 취임과 더불어 함께 일할 임

원들과 이사들 을 지난 10월 1일 12시 총회 를 통해 인준 통과시켰다. 지난 금요일 (9월 28일) 임 시 모임을 가진 휴스턴 노인회 는 제 30대 임 원들과 이사를 추대한 후 1일 총회를 통해 발표하고 노인회원들의 인 준을 거쳐 통과 시킨 것이다.

제 30대 노인회를 위해 봉사할 임원 들로 남성 부회장에 이흥재. 여성 부 회장에 김덕검(연임)이 선출되었고 총 무에 전관호, 서기 장영혜. 재무 최해 자, 여성 봉사부장에 서진영, 그리고 감사에 송경섭으로 구성됐다. 남성 봉 사부장은 공석으로 추후 결정될 것으 로 알려졌다. 한편 30대 휴스턴 노인회 이사로서 김종덕, 손종호, 이수형, 전남식, 김동 인, 이은복, 문박부, 이은창, 김영실, 조미례 10명이 선임되었다. 이 중 이 사장으로는 김종덕 씨가 맡게 되었다. 46명이 참석한 1일 노인회 총회는

케인 하비로 건물에 누수가 생겨 플로 어가 망가지는 등 피해를 입었지만 건 물이 보험에 가입되어 있어 지붕보수 는 물론 플로어도 새 것으로 보수된 상 태다. 하비로 인해 휴스턴이 많은 피해 를 입고 지금까지 복구에서 벗어나지 못한 주택들이 많은데 노인회 입장에 서는 다마(多魔)가 호사(好事)가 된 경 우라고 하호영 회장은 말한다. 현재 노 인회관 건물에 대한 문제는 없다는 말 로 해석된다. 하지만 늘고 있는 노인 회원들을 위해 언젠가는 증축이나 개 축이 필요한 상황이라는 것이 노인회 의 입장이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노인회원들이 직 접 음식을 만들어 하객들을 대접했다. 정갈하고 연륜이 베인 맛있는 음식으 로 이취임식에 봉사한 어르신들에 대 한 하호영 회장의 감사의 말이 있었다. 이어 노인회 늘푸른 합창단은 ‘선 구자’, ‘소녀의 꿈’을 준비해 노인 회장 취임을 축하는 무대를 준비했다. 하호영 노인회장은 이취임식을 마치 며 10월 1일 오전 11시 30분에 제 30 대 노인회 임원 발표를 예정했다. <김상주 기자>

참석자가 성원이 되는 노인회 정관 10 조 다항에 따라 총회가 열렸으며 참석 한 노인회원들은 만장일치로 임원들 을 인준했다. 하호영 노인회장은 이날 이사들을 향 해 “사실상 노인회 운영과 주요 안건 들을 의논하고 위원회에서 집행하는데 많은 책임을 가진 사람들이다”고 말하 며 앞으로 2년동안 자신과 함께 노인 회를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고 전했다. 이날 하호영 노인회장은 임원들과 이 사 발표 이외 지난 28일 노인회장 이 취임식에서 남다른 봉사를 아끼지 않 은 16명의 회원들을 일일이 세워 감사 의 뜻을 표하는 한편 회원들에게 감사 와 격려의 박수를 부탁했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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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故 김응천 前 휴스턴 6.25참전국가유공자회장 장례식 엄수 ‘영원한 신사’기억하며 100여명 조문객 추모 지난 9월 28일(금) 오전 11시 메모리 얼 옥 장례식장에서 100여명의 유가족, 친지, 지인들이 모인 가운데 故 김응천 前 6.25참전국가유공자회 회장의 추모 예배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생전 고인이 함께 봉사 했던 6.25 참전국가유공자회(회장 정 재명)회원들과 안보단체장들 및 관계 자들이 앞자리에서 고인의 마지막 가 는 길을 엄숙히 배웅했다. 고인의 장례예배를 인도한 휴스턴 한인교회 이지광 목사는 특히 생전에 교회 장로회 회장으로서 조용한 리더 십을 보여주었던 성품대로 마치 주무 시 듯 조용히 생을 마감하신 교회의 어른을 추모하고, 부인 김경숙 권사를 비롯한 남은 가족들을 위로하고 평강 을 기원했다. 故 김응천 장로는 1932년생으로 1965년 도미하여 빌라노바대학 석사, 인디애나주립대 철학박사학위를 취득 한 후 여러 강단에서 후학을 지도하는

등 학계의 오랜 경력을 쌓아오다가 텍 사스 주에서 은퇴했다. 49년을 해로한 김경숙 권사와 슬하에 현재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외아들을 두었다. 조사에 나선 이인승 목사는 생전 신

실함과 겸손의 모범이 되었고 한 교회 에서 믿음생활을 했던 깊은 인연을 그 리워했다. 6.25참전국가유공자회 천병 로 고문은 “故 김응천 박사가 과묵하 고 겸손한 학자였지만 나라가 위기에

처해있을 때는 조국을 위해 전장에서 싸웠던 군인이자 이민 1세대로서 자랑 스러운 애국자 중의 한 사람이었다” 고 기억했다. 평소 가족과 교회 섬기는 일을 가장 중요하게 여겼다는 故 김응천 장로는 손에서 책을 놓지 않는 학자였지만 손 재주 좋은 장인이자 정원사요 기술자 이기도 했다. 부인 김경숙 권사는 결혼식 이후 꽃 한 송이 건낸 적 없던 로맨틱한 남편 은 아니었지만 대신 장미나무 30그루 를 심고 주변에서 가장 장미꽃이 아름 다운 정원을 만들면서 1년 내내 장미 꽃을 볼 수 있었다면서 남편의 깊은 사 랑을 떠올리며 또 한 번 눈물을 삼켰다. 특히 2017년 9월 17일에 병상에 누운 뒤 정확히 1년 뒤인 2018년 9월 17일 에 향년 86세로 소천한 것 역시 故 김 응천 장로의 깨끗한 성품의 하나로 두 고두고 기억하고 있었다. <변성주 기자>

<휴스턴미담> 배창준 전 평통회장, H 마트 주차장에서 지갑 습득 분실 주인에 전달

배창준 전 평통회장이 지난 9월 27 일 오후 7시경 H마트 주차장에서 분 실된 가방을 습득해 당일 오후 9시경

분실한 Y씨가 찾 아가는 아름다운 일이 있었다. 배 회장은 H마 트에서 이브핑크 건강식품을 운영 하고 있는데 당 일 업무를 마무 리하고 주차장 으로 나왔고 주 차장에 방치된 카트를 제자리에 놓기 위해 가는 도 중에 바닥에 떨어져 있는 여성용 지 갑을 발견했다.

배 회장이 습득한 지갑에는 현금과 크레딧 카드와 중요 물품들이 있었다 며 지갑을 습득 즉시 코리안저널에 연 락해 습득한 지갑을 인수인계하고 사 후 조치를 당부했다. 코리안저널은 분실한 주인을 찾기 위해 우선 H마트 주차장에서 습득한 물건이기에 H마트 고객센터를 방문 해 전후 사정을 설명했다. H마트 고객센터는 지갑안에서 다행 히 H마트 멤버십 카드를 발견해 인적 사항을 파악하고 전화를 했으나 받지 않아 고민하던 중 지갑 안에서 코스 트코 카드를 발견해 카드 주인과 통

화가 이루어져 분실자를 찾을 수 있 었고 배 회장이 습득한 지갑을 전달 했던 것이다. 배 회장은“지갑을 분실한 주인의 애타는 심정을 생각해 빨리 조치를 했 다”며 “H마트와 코리안저널의 빠른 일처리로 당일 주인을 찾게 되어 본인 이 오히려 고맙다”고 말했다. 지갑을 분실한 Y씨는 코리안저널에 습득자의 인적사항을 문의했으나 배 회장이 원하지 않는다는 말을 전했지 만 Y씨는 배 회장에게 문자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는 후문이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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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션 학원 ‘FAFSA를 알면 학자금이 보인다’ 족집게 설명회 가져 융통성있는 대학4년 재정플랜 위해“해마다 펩사 갱신 필수” 휴스턴 한인사회 대표적인 진학 및 교육전문학원인 솔루션 학원(원장 석 미정) 메모리얼 오피스에서 지난 8일( 월) 오전 11시부터 연방정부 학생재정 보조신청 펩사(FAFSA) 설명회가 있었 다. 2019-20 학기의 펩사 신청은 10 월부터 오픈되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실시하는 펩 사 강의는 사전 신청을 받아 진행했 는데, 재정플랜 업무를 하고 있는 이 미란 씨가 실제 자녀들의 대학입시 경 험에 비추어 생생정보와 조언들을 정 리해주었다. 석미정 원장은 “작년에 이미란 씨가 첫째 자녀를 라이스대학에 보내는 과 정에서 알게 된 여러 가지 유익한 정보 들을 처음 나누었는데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면서 현재 원서 를 준비하고 있는 12학년 학부모 뿐만 아니라 고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들도 일찌감치 관심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펩사는 국가 재정시스템의 한 기관

으로 IRS, 각 대학들과 연동돼있는데, 학생들에게 입학원서가 중요하듯 재정 을 전적 혹은 일부 책임져야 하는 부모 들은 펩사 신청을 시작으로 장기 재정 플랜을 세워야 한다. 결국 펩사 신청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대학 4년 학자금을 부모가 100% 지원하겠다는 뜻과 같으 며, 설사 입학 당시에는 부모의 전적인 지원이 가능하다고 하더라도 4년 대학 재학 동안 학생들의 졸업 플랜과 가정 경제에 어떤 변수가 생길지 확신할 수 없기 때문에 무조건 펩사 신청은 필수 다. 펩사 신청이 선행되지 않으면 저소 득층이라도 그랜트 같은 무상 보조금이 나 장학금, 융자금 까지 정부의 유무상 재정보조도 기대하기 어렵다. 펩사를 처음 접하는 학생이나 학부 모들에게 자칫 신청 절차가 어렵게 보 일 수도 있으나 질문 항목마다 자세한 설명이 수반되어 있으므로 의외로 간 단하게 신청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미란 씨는 입학 첫 해에 펩사 신청

을 한 후에도 매년 펩사 갱 신을 해야 한 다고 강조했 다. 사립대학 은 학자금 규 모가 주립대 학의 2배 이 상이 되기 때 문에 펩사와 별도로 컬리지 보드가 지원하 는 CSS 신청 을 해야 한다. 최근 라이스대학이 가족 총수입이 연 간 6만5천불 이하일 경우 학비와 기숙 사 등 전액 무료 지원하기로 한 ‘라 이스 인베스트먼트 플랜’을 예로 들 면서 우수한 학생들을 유치하기 위한 각 대학들의 재정지원 전략이 유리하 게 바뀌고 있지만 이런 혜택 역시 기 본적으로 펩사나 CSS 신청이 선행돼

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펩사는 시민권자나 영주권자에 지원 자격이 있다. 그러나 펩사 지원을 못하더라도 텍사스 주에서 지원하는 ‘TASFA’를 통해 학자금을 지원받 을 수 있다. 그러나 풀타임 혹은 최소 9학점 이상 수업을 듣는 조건 하에 이 러한 학자금 혜택도 가능하다. <변성주 기자>

리지다. 60개 이상 연구 분야와 5천개 가 넘는 개별 코스가 온라인으로 제공 되고 있다. 온라인 대학 설립의 궁극적 목적은 준학사 학위나 자격증 획득에 걸림돌 이 될 수 있는 것을 제거하는 것으로, 여러 가지 이유나 사정으로 정상적인 학교 수업을 들을 수 없는 잠재 학생 들에게 희소식을 전해주고 있다. 무엇 보다 가정에 있는 주부나 노인, 경력을 바꾸기 위해 추가 교육이 필요한 성인 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보스턴 컨설팅그룹의 조사에 의하면, 온라인 수업이나 복합양식의 과정을 최 소 한 번 이상 이수한 경우 학교 잔존 비율이 9~10% 높았고, 학위 이수 비율 도 높았다. 현재 모든 HCC 온라인 수 업은 자격증 갖춘 교직원에 의해 진행 되고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 지 hccs.edu/online을 참고하면 된다.

HCC, 32개 학위 제공 새로운 온라인 대학 론칭 미국에서 3번째 큰 규모 지난 9월 25일 휴스턴 커뮤니티컬리 지(이하 HCC)는 정식으로 가위를 사 용한 리본 커팅식은 아니었지만 태블 릿 화면을 손가락으로 문지르면서 온 라인 대학의 시작을 축하하는 리본 커 팅식을 대신했다. HCC는 온라인대학을 통해 32개 학 위와 인증서를 발급하게 되며 2019년 가을까지 총 71개로 그 과목과 범주를 대폭 확대할 계획임을 밝혔다. 시저 말 로나도 총장은 “학교 역사에 있어 결 정적 순간이 될 것”이라고 새로운 온 라인 대학 론칭에 기대를 모았다. 그동안 HCC가 원거리 학생들을 위 해 온라인을 통한 원격학습 기회를 제 공해왔지만 온라인 대학의 발족으로

인해 온라인 수요자들의 요구에 보다 적극적으로 부응하고 학교 전체 수준 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게 되었다. 언 제 어디서나 온라인대학을 통해 필요 한 과목을 이수할 수 있도록 옵션이 확

대된 것이다. 현재 HCC는 2만1천명이 넘는 학 생들이 한 과목 이상의 온라인 수업을 듣고 있는데, 온라인 입학 규모는 미 국 내에서 세 번째로 큰 커뮤니티 컬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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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언규부동산 차이나타운에서 홈 바이어 세미나 연다 무주택자 첫 주택구매 프로그램 등 부동산 관련 정보 세미나 김언규 부동산이 오는 10월 6일 오 전 10시부터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인 터내셔널 트레이드 센터에서 부동산 세미나를 가진다. 아시안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세 미나로 10시에서 12시까지 2시간 동 안 주택에 관한 세미나를 그리고 중식 후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상업용 부동 산에 관한 세미나를 연다. 이번 세미나에는 융자회사와 은행, 타이틀 회사, 보험회사는 물론 홈 워러 티 회사 등 부동산 관련 대부분의 업체 들이 참여해 부동산과 관련된 서비스 는 물론 건물이나 주택 구매자들이 알 아야 할 정보들을 제공한다. 특히 세미나에서 ‘첫 주택 구입자

프로그램(First Home Buyer Program)’의 일환으로 휴스턴 시에서 시 행하고 있는 Homebuyer Assistance Program에 관한 자세한 정보들을 휴 스턴 시 주택 관계자들이 참석해 프로 그램에 대한 자세한 설명의 시간을 가 질 계획이다. 과거에 비해 지원금도 늘어났으며 구 매주택 가격의 상한선도 없어졌다고 말 하는 김언규 대표는 “인구가 많은 중 국인들과 아시안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부동산 세미나에서 처음 주택을 구매하려는 사람들이 많은 정보를 얻 고 가게 될 것이다”라며 한인동포들 의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휴스턴 시의 Homebuyer Assistance

Program는 평균 개인연봉이 37,800달 러(70% of the Area Median Income), 41,950달러(80% of the Area Median Income)인 경우로 생애 첫 주택 구매자 이거나 지난 3년간 주택을 소유한 적이 없는 구매자이어야 신청할 수 있는 것 으로 알려졌으나 김언규 대표에 의하면 휴스턴 시의 Homebuyer Assistance Program에 변화가 있어 조건이 훨씬 완화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세미나 2부는 상업용 부동산과 관련 한 세미나가 열릴 예정으로 이름만 들 어도 알 만한 커머셜 브로커들이 참여 해 최근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현황과 투자 등 정보를 제공한다. <김상주 기자>

드림핸드폰 대한통운 택배 2호점 성업중 Katy지역 젊은 K-Pop 팬심을 위한 업데이트된 상품들과 택배서비스로 자리잡아

▲H마트 건너편 1호점 전경

지난 2008년 오픈한 H-마트내 드 림핸드폰, 대한통운 택배 서비스(대표 구자동)가 1247 블레이락점으로 이전 후 택배서비스는 물론 최신 K-Pop 아 이돌들의 스테이셔너리를 판매하며 사 업을 늘려가고 있다. 그간 티모빌, 버라이젼 등 핸드폰 사 업자로 유명해진 드림핸드폰은 우체국 보다 저렴하고 빠른 대한통운 택배 서 비스 제공으로 휴스턴 동포들에게 많

▲H마트 Katy점과 3분거리에 위치한 2호점 전경

은 편의를 제공하며 사랑받고 있다. 무 선전화 서비스는 물론 택배사업을 병 행하며 물건을 매장에서 바로 포장해 주거나 한국 반입금지 품목에 대한 자 세한 설명은 물론 발송된 물품에 대한 트레킹 방법까지 자세한 설명을 통해 보다 고객이 보다 안심하고 고향의 가 족들에게 물건을 보낼 수 있다는 신뢰 를 키워오며 명실공히 한국택배 사업 자로 자리를 잡았다.

최근 한류의 바람을 타고 인기있는 K-Pop 스타들과 관련한 물품들을 지 난 5월 H마트 건너편 순복음 사랑의 교회 건물로 이전하면서 판매하기 시 작했다. 젊은 세대들을 겨냥한 구 대표 의 사업기획이 한류와 더불어 상승기 류를 타고 있는 것이다. 세계를 강타하 고 있는 K-Pop 아이돌의 인기는 한국 못지 않게 뜨거워지고 있음을 인식한 구 대표는 최신 아이돌의 포스터를 비

롯해 티셔츠, 지우개에서 노트까지 아 이돌 그림이 그려진 학용품들을 착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지난 9월 10일 1835 N. Mason에 새 로 K-Pop 선물의 집 2호점을 오픈한 구 대표는 최근 새로운 아시안 상권으 로 부상하고 있는 Katy지역에서의 활 약을 기대하고 있다. 한국, 중국, 인도 파키스탄 등 아시안이 밀집해 살고 있 는 Katy지역에 지난 9월 21일 H마트 3 호점이 오픈하며 H마트 Katy점과 불과 3분정도 떨어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새로 오픈한 Katy점도 블레이락과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된 인기 K-Pop 상품들을 다 양하게 구비하고 있다. K-Pop에 열광 하고 있는 아이돌 팬심을 제대로 저격 하는 상품들로 가득한 팬시점으로 그 리고 굳이 한인타운까지 나오지 않아 도 한국으로의 택배를 손쉽게 보낼 수 있는 Katy 점 오픈으로 동포들은 물론 Katy지역 아시안, 주류 청소년들에게 꼭 한번은 들러야 할 명소로 입소문을 타며 자리를 잡고 있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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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목사의 행복 비타민> 코리안저널과 만나다!

교육은 ‘요람에서 무덤까지’… 本紙 홈페이지, 김성호 목사 칼럼 게재 상담사역이 중요한 것은 이미 벌어진 문제에 대한 접근 측면에서 중요하다, 그래서 허리케인 하비 발생 이후 물리 적 피해 복구 못지않게 정신건강 분야 에 지방도시, 주, 연방차원에서 지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 그러나 ‘사후약방문’ 대처보다 사 전 예방차원의 접근은 더욱 중요하다. 그 대상이 우리 가족 내 자녀에 있다 면 더 말할 나위가 없다. 본지(本紙)는 이민사회의 여러 가지 갈등 중에서 자녀교육과 이민가정이 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벌어지는 겹겹 의 문제들에 도움이 되고자 코리안저 널 홈페이지(www.kjhou.com) 칼럼난 에 가정상담 전문사역자 김성호 목사 의 칼럼을 게재하고자 한다. 김성호 목사는 자녀양육에 관한 칼 럼은 <스마일 목사의 행복 비타민>, 부부문제에 관한 글은 <스마일 목사 의 행복 플러스>로 각각 게재할 예정

인데, 오랜 가정상담 사역에서 쌓아온 실전 경험과 학문적 역량, 그리고 종교 적 비전이 합해져 좋은 비전을 제시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비록 가정상담 관련 칼럼이 온라인 칼럼으로 시작하지만 대부분의 초·중 고등학교 자녀를 가진 부모세대도 온 라인이나 스마트폰 이용이 대세이므로 적합한 시도가 될 것이며, 머지않아 오 프라인 신문 게재도 병행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1년 넘게 가정교회인 텍사스 기쁨의 교회를 섬기고 있는 김성호 목사는 버 지니아 열린문장로교회에서 상담목사 로 8년 가까이 가정사역 상담사역을 전 담해왔다. 결혼교실로 시작하여 태교 교실, 부모교실, 40-50대 이혼·별거 가정 위한 모임, 아빠·자녀 아자 캠프, 이혼가정 케어 까지 드러내놓기 싫어 하는 한인사회 정서에서 다양하고 깊 이 있는 상담사역과 함께 교회내 소그

룹 리더를 위한 상담아카데미 도 운영했다. 또한 교회 안에 머물지 않고 지역사회의 전문 카운슬러들과 연계한 네트워 킹을 활용해 폭넓은 상담 사 역을 펼쳐왔다. 가정사역은 ‘요람에서 무 덤까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 닌데, 김성호 목사 역시 자녀 3명을 키우고 있는 부모의 입 장에서 자녀양육에 대한 고민 들도 함께 나누는 교류의 창 이 되길 바라고 있다. 풀러신학교에서 목회학 박 사 및 결혼 및 가족상담학을 공부한 김성호 목사는 교회 이름 그대로 텍사스 기쁨의 교회 성 도들과 누구도 흉내 내지 못할 기쁨 을 만들어가고 있으며, 남부개혁대학 에서도 행정목사로 섬기고 있다. 자녀 교육이나 가정문제 등의 문제나 고민

새로운 메디케어 카드 10월까지 배달 무료 자동발송 시스템… “비용·개인정보 요청 전화사기 조심” 신규 메디케어 카드가 9월부터 텍사 스 해당 가정에 발송되고 있어 휴스턴 가입자들도 시간차를 두고 새 카드를 받고 있다. 메디케어 및 메디케이드 서비스센터 (CMS)는 텍사스를 비롯해 애리조나, 콜 로라도, 아이다호, 몬타나, 네바다, 뉴 멕시코, 유타, 워싱턴 및 와이오밍 주에 거주하는 메디케어 가입자에게 신규 메 디케어 카드를 발송하기 시작했다. 대 부분 10월 까지 발송이 완료될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의 메디케어 카드에는 소셜 시큐 리티번호(SSN)가 적혀있었지만 새 메 디케어 카드에는 문자와 숫자가 조합 된 11자리 고유 ID 번호가 표기돼있다.

연방 메디케 어 사이트는 신 규 메디케어 카 드는 별도 신청 이 필요 없이 자 동으로 우편 발 송되므로, 이사 등으로 주소가 바뀐 경우는 반 드시 소셜시큐 리티 계정(www. ssa.gov/myaccount)을 통해 최신 주소로 업데이트 해야 한다. 그런데 이런 행정적 변화를 틈타 스캠 사기도 기승을 부리고 있어 일단 새 카

드를 받는 즉시 소셜번호가 있는 기존 카드를 파기하여 신분도용 피해를 사전 방지해야 한다. 새로운 메디케어 카드를 받기 위해 가

이 있는 분은 언제라도 김성호 목사에 게 연락하면 되며 대화의 문은 언제나 활짝 열려있다. *문의: 443-857-0129 / pastor<변성주 기자> smile@gmail.com 입자들은 아무 것도 할 필요가 없다. 새 카드를 발급받는데 비용이 들지 않으며 기타 개인 정보나 사적인 정보도 요청 하지 않음을 반드시 주지해야 한다. 그 러나 메디케어 소지자 60%가 이 사실 을 전혀 모르고 있거나 잘 모르고 있다 고 미국은퇴자협회(AARP) 조사가 발 표되었고 실제 사기 피해 사례들이 계 속 보고되고 있다. 아직 새 카드를 받지 못한 경우 www. Medicare.gov/NewCard 홈페이지 사이 트에 액세스하여 우편물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메디케어 카드 사기 방지 를 위한 캠페인 광고들도 유튜브에 올 라와 있다. 또한 메디케어국이나 관련기관을 사 칭한 전화나 이메일을 받으면 응답하 지 말고 바로 1-800-MEDICARE (1-800-633-4227)로 바로 신고해 야 한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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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미장학재단 남서부지부 장학생 대표 답사

“The Secret of a Happy life is Absorption in things Other than Self” their future. Others had specific plan for their marriage, which could also give them a sense of stability. But I needed to leave. I needed to turn around from what used to make me stable; my family, my friends, my town, my community. I also needed to use all the money that I saved before to study abroad. So, I felt like I was moving backward when every other people were moving forward. It is my great honor to deliver this acceptance speech in this banquet. As introduced before, I am Cana Kim, a second year Ph.D. student at Louisiana State University. My major is political science and the primary field is international relations. Since I was born and raised only in Korea, my first year here in the United States was literally a whole new world. It was tough and different from what I expected. And I am sure everyone’s first year must be as hard as mine. As for me, however, the several months before I came to America was the toughest time in my life. When I received the acceptance mail from LSU, I was rather depressed than happy because I realized that that really meant I needed to leave. And I needed to leave by myself. Everyone around me was settling down to pursue a stable life. Some friends of mine who got their job earlier told me that they were saving a big amount of money for

But I had a clear and strong motivation to study in the States. And I am still holding it. That is, I really need a doctoral degree from a U.S. institution to help Korean diaspora all around the world. My concern for Korean diaspora has been raised from the three times of mission trip to Kazakhstan in my life. During the mission trips, I was able to build a close connection with Koryo-Saram, or Koryoin, the ethnic Korean in the post-Soviet states. They were having dual identity as Kazakhstan citizens as well as the ethnic Koreans. They were still proud of themselves being Korean descendants while having a sense of being abandoned by their home country. This experience changed my perspective drastically. I could have a dream of being a professor in any country who helps ethnic Korean students. Since I had so much positive influence from my home university professors during my undergraduate years, I want to help college students as a professor in

Chair Scholarship Recipient Cana Kim (Louisiana State University, Political Science) Kazakhstan, or other post-Soviet countries, or somewhere else where I can help Korean diaspora. If I go back to Korea after earning the doctoral degree, I can help ethnic Korean students who study abroad in Korea. If I stay here, I can help Korean American students in a U.S. institution. Or I can possibly be the professor in the current North Korea region after Korean unification. These are all my dream-options. As for me, getting a Ph.D. degree from a U.S. institution is necessary to legally stay in any country helping Korean diaspora as a professor. For this dream, I am pursing my doctoral degree here in the United States as an alien, foreigner, and a Korean diaspora. And here, I found how precious the Korean community in my current town is for me. The Korean community in Baton Rouge is one of the smallest ones in this country. Although I sometimes see that there are conflict and discord within the community. But in a broader perspective, I can see that this community serves a lot for Korean people. Immigrant families concern other students who are studying abroad by themselves. Students who are pursing degrees here help other short-term exchange students. I, myself, was able to survive last year only because of the care, concern, and help from other Korean people. And as a second-year student, I am also trying to help other new-commers in my town. I am really glad to get to know the Korean American Scholarship Foundation. This foundation, is also

having the same mission as mine to assist Korean American students financially, to encourage Korean American community, to nurture the sense of pride and confidence in Korean cultural heritage and tradition. In this sense, this foundation cannot be just a scholarship foundation for me. It is a big role model of mine. And all the donors who are willingly help Korean students and all the officers and staffs who are running this foundation are all my mentors. I do appreciate and respect you to be there. Thank you so much. I would also like to encourage other recipients. We all know that surviving school is not at all easy. Neither study abroad nor immigrant life is easy. But I believe that we can decide to be happy each moment even if we are having turbulence in our lives. As James Cagney said, the secret of a happy life is absorption in things other than self. I really love the phrase “things other than self.” I found that I am least happy when I only concern about myself; my grade, my next apartment, my money. It is because I am obsessed with my survival. But when I focus on other things, such as my friends, my community, other people, the world that I study, then I can be relaxed from the obsession and feel happy more often. I believe all of us can live in this way and make other people also happy. I really wish all of us to study not just for ourselves but for other people. Thank you again. I humbly accept the scholarship and promise to make progress one step further to my dream. Thank you for liste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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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51 OCT 5, 2018 한국 KOREAN JOURNAL 소식

A46 미국 소식 OCT 5, 2018 KOREAN JOURNAL

세계인 70%“트럼프 못 믿겠다”… 푸틴·시진핑보다도 신뢰낮아 주요 국가 지도자 가운데 도널드 트럼 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신뢰도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나 블라디미르 푸틴 러 시아 대통령보다 못하다는 국제 여론조 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의 여론조사 기관인 퓨리서치센 터가 올해 25개 국가 2만6천여 명을 대 상으로 조사해 1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 면 국제 문제를 다루는 데 있어 해당 지 도자를 얼마나 신뢰하는지에 관한 질문 에 트럼프 대통령을 신뢰한다는 답변은 27%에 그쳤다. 반면 신뢰하지 않는다 는 응답은 70%에 달했다. 푸틴 대통령을 신뢰한다는 답변은 30%, 불신한다는 응답은 62%로 트럼 프 대통령보다는 신뢰도가 높았다. 시 진핑 주석의 경우 ‘신뢰’ 34%, ‘불 신’ 56%로 나타났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에 대 해서는 신뢰 46%, 불신 34%로 나타나 신뢰한다는 비율이 더 높았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의 경우 신뢰 한다는 응답이 52%에 이르렀고, 신뢰 하지 않는다는 답변은 31%에 그쳐 조

사 대상 5명의 지도자 가운데 신뢰 비 율이 가장 높았다. 퓨 리서치에 따르면 미국에 대한 호감 도는 전체적으로 50%를 기록해 비호감 비율(43%)보다 높았다. 미국이 외교 정책을 결정할 때 다른 나 라들의 이익을 고려하는지에 관한 물음 에는 70%의 응답자가 ‘전혀 또는 그 다지 고려하지 않는다’고 답해 부정적 평가가 많았다. 블룸버그통신은 이런 결과에 대해 “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를 부과하고 다자 기구의 가치를 무시하고 국제협약에서 탈퇴하는 등의 행동을 보여준 ‘아메리 카 퍼스트’(미국 우선) 의제에 대한 세 계의 불안감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신뢰도를 국가 별로 보면 미국과 우방 관계인 프랑스 국민은 9%, 미국의 인접 국가인 멕시 코 국민은 6%만이 그를 신뢰한다고 답 해 수치가 특히 낮았다. 러시아에선 작년 53%에 달했던 신뢰 도가 올해 19%로 급락했다. 이는 시리 아 문제와 경제 제재, 러시아의 미 선거

▲2017년 APEC 회의장의 트럼프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 시진핑 주석

개입 의혹에 관한 논란 등이 영향을 끼쳤 을 가능성이 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한국의 경우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신 뢰도가 지난해 17%에서 44%로 크게 올 랐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전쟁 위협 을 제쳐놓고 북한과 핵 문제에 관한 대 화를 시작하면서 좋은 반응을 얻은 것

으로 블룸버그는 분석했다. 한국에서 미국에 대한 호감도는 지 난해 75%에서 올해 80%로 상승했다. 이번 조사는 나라별 전화 및 면접 조 사로 이뤄졌으며 국가별 표본을 기반으 로 한 조사 결과 수치(%)는 25개국의 평 <연합뉴스> 균값을 토대로 산출됐다.

“ 北 통치구조 여전히 최악… 언론자유·부패통제 등 최하위”

북한의 통치구조가 최악 수준에서 큰 변화가 없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 송(RFA)이 세계은행(WB) 자료를 인용 해 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세계은행은 30여 개 국제기구와 감시단체가 세계 230

개국의 정부 통 치와 법치, 청렴 도를 평가한 자 료를 종합한 ‘ 전 세계 통치구 조 지수’(World Governance Indicators 2018)’ 를 최근 발표했 으며, 여기에서 북한은 6개 분야 가운데 ‘정치적 안정성’을 제외한 5 개 분야에서 최악 10개국에 포함됐다. 내란이나 폭력사태 가능성을 나타내 는 정치적 안정성 이외에 규제의 질, 정 부 효율성, 언론자유와 책임성, 부패통 제, 법치 등 6개 분야가 평가 대상이다.

통치 지수는 0을 기준점으로 국가별 상 황에 따라 최고 2.5점에서 최저 -2.5점 사이로 분류한다. RFA는 북한의 ‘언론자유와 책임 성’ 지수는 작년치(-2.13점)보다 낮 아진 -2.20점을 기록,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언론 자유가 없는 국가라는 평가를 유지했 다고 소개했다. 정부가 민간 부문 개발에 정책과 규 정을 공식화하고 이행하는 능력인 ‘규 제의 질’ 지수에서도 -2.34점을 받아 전 세계 국가 가운데 최하위 국가로 평 가됐다. 북한은 2010년 이후 8년 연속 이 항목에서 세계 최악의 국가에 이름 을 올리고 있다. 북한의 ‘정부 효율성’(-1.65점) 지

수는 지난해 -1.63점보다 뒷걸음질해 최하위권이었다. 정부 효율성은 공무원 의 자질과 행정력을 의미한다. 사법체계 의 공정성을 나타내는 ‘법치’(-1.71 점) 지수는 지난해 -1.63점보다 뒤로 물러섰다. 사적 이익을 위해 공공 권력이 행사 되는 정도에 대한 사회 인식을 반영하 는 ‘부패통제’(-1.48점) 지수도 전 체 조사대상 209개국 가운데 200위였 다고 RFA는 전했다. 세계은행은 세계 빈곤퇴치와 개발도 상국의 경제발전을 목표로 1945년 설 립된 국제기구로 186개국이 회원국으 로 가입했다. 북한에 대한 경제제재가 해제되면 세계은행의 개발 지원이 가 <연합뉴스> 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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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미국 밀레니얼 세대 절대 인구, 뉴욕·시카고에 집중 미국 대도시 지역 가운데 밀레니얼 세 대 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시카고 도심 서편의‘웨스트룹’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부동산 임대 전문‘렌트 카페’(Rent Cafe)는 미국 30대 도시 센서스 자료를 종합 분석, 밀레니얼 세대가 가장 선호 하는 주거지역과 최근 밀레니얼 세대 유 입이 가장 많았던 지역 등을 우편번호 별로 확인한 결과 미국 밀레니얼 세대 대다수가 뉴욕과 시카고에 집중된 것으 로 나타났다. ‘집코드’(Zip Code)로 불리는 미 국 우편번호는 거주환경을 상징하기 도 한다. 시카고 웨스트룹, 우편번호 60661 지 역은 전체 주민 가운데 밀레니얼 세대 비율이 무려 73%로, 미국 최고의 밀레 니얼 세대‘핫스팟’에 올랐다. 필라델피아 매니영크(19127)와 맨 해튼 금융지구(10005)가 71%로 뒤를 이었다. 보스톤 노스엔드(02113) 70%, 워싱 턴D.C. 듀퐁서클(20036) 69%, 콜로라 도 주 덴버의 캐피톨 힐 지구(80203) 66%, 맨해튼 금융지구(10006) 66%,

텍사스 댈러스 예술지구(75201) 65%, 맨해튼 가먼트지구(10018) 64%, 샌 프란시스코 미션베이(94158) 63% 등 의 순이다. 절대 수로 따져보면 뉴욕 브루클린 의 윌리엄스버그 지구(11211)가 4만3 천700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시카고 레이크뷰 지구(60657) 4만1천500명, 뉴욕 퀸스의 코로나 지 구(11368) 4만700명, 시카고 로건 스 퀘어(60647) 4만600명, 시카고 어빙파

크(60618) 3만7천100명, 시카고 링컨 파크(60614) 3만6천300명, 시카고 시 카고론 지구(60629) 3만5천700명, 브 루클린 선셋파크(11220) 3만4천800명, 퀸스 글렌데일(11385) 3만4천700명, 로 스앤젤레스 사우스이스트 LA(90011) 3 만3천500명 순이다. 톱 20 가운데 뉴욕이 9곳, 시카고가 7곳으로 절대 다수가 두 도시에 몰려 있었다. 밀레니얼 세대는 1980년대 초반부

터 2000년 사이 출생한, 현재 10대 후 반에서 30대 중반 연령대를 통칭한다. 워싱턴포스트는 배우자를 찾고, 자녀 를 낳아 더 넓은 생활 공간을 찾아 교외 지역으로 주거지를 옮겨갈 때이지만 여 전히 많은 수의 밀레니얼 세대가 출퇴근 문제 때문이거나 도시 생활 향유를 위해 대도시 지역에 모여들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밀레니얼 세대 유입이 가장 빠르 게 진행된 곳은 로스앤젤레스 도심으로, 우편번호 90014 지역과 90013 지역은 지난 5년새 밀레니얼 세대 인구가 각각 91.4%, 60%씩 증가했다. 이어 뉴욕 맨해튼 배터리 파크 시 티(10282·54.5%), 오레곤 주 포 틀랜드의 컨스·로렐허스트 지구 (97232·51.8%), 맨해튼 링컨 스퀘어 (10069·47.7%), 플로리다 주 잭슨빌 의 리버사이드(32204·45.3%), 로스앤 젤레스 미드-윌셔(90048·38.9%), 필 라델피아 켄싱턴 지구(19125·37.4%), 샌프란시스코 캐스트로 지구 (94114·37.4%), 워싱턴D.C.의 사우 스웨스트 워터프론트(20024·37.2%) 등의 순이다. <연합뉴스>

F-35 전투기 17년 역사상 첫 추락 미국서 조종사 무사탈출 F-35 스텔스 전투기가 제조사 록 히드마틴이 합동타격전투기(JSF) 프 로그램에 참여한 이후 17년 만에 처음 으로 추락했다.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28일(현지시 간) 오전 11시 45분께 미국 사우스캐 롤라이나주 뷰퍼트 카운티의 미 해병 대 비행장 근처에서 해병대의 F-35B 1대가 추락했다. 1인승인 이 전투기의 조종사는 안전 하게 탈출해 의료진의 검진을 받고 있

다. 민간인 부상자는 없었다. 해병대는 “추락 원인은 조사 중” 이라고 밝혔다. F-35 스텔스기는 역대 최고로 비싼 무기 시스템으로 불려왔고, 추락한 전 투기는 가격이 1억 달러(약 1천100억 원)가 넘는다. F-35는 비상착륙이나 조종사의 산 소 부족, 엔진 화재 등을 겪었지만, 추 락까지 이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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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A54 OCT 5, 2018 KOREAN JOURNAL

보스턴 연준 총재 “중, 관세 부과로 타격… 미국에도 역효과” 미-중 무역분쟁으로 중국 경제에 가 해지고 있는 큰 타격은 다른 신흥국 경 제로 파급될 뿐 아니라 궁극적으로 미 국에 역효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에릭 로즌그렌 보스턴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1일 경고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로 즌그렌 총재는 이날 전국경영경제인협 회 연설 후 질의·응답을 통해 “만약 중국 경제가 둔화한다면 그 규모에 비 춰 미국에 파급효과를 미칠 것”이라 고 지적했다. 그는 “따라서 우리는 중국 경제가 둔 화할 만큼 문제가 커지는 것을 원치 않 는다”면서 중국 경제가 소수에 의해 좌 우되는 특성을 갖고 있음을 언급했다. 로즌그렌 총재는 또 아르헨티나와 터 키의 금융혼란이 다른 신흥시장으로 확 산할 가능성과 아울러 아직 위기 후 부 양책들이 축소되지 않고 있는 선진국 경

제들의 취약성도 함께 언급했다. 경제전문가들은 역사상 가장 극적인 것 가운데 하나인 수십 년에 걸친 중국 의 경제 붐이 예기치 않게 갑자기 종식 될 경우 이에 따른 잠재적 파급효과를 경계해왔다. 중국은 미국과의 무역분쟁 이전에도 이미 경제둔화를 촉진하지 않도록 채 무 증가와 금융기관들의 고위험 대출 을 억제해왔다. 로즌그렌 총재는 중국이 세계 제2의 경제국인 데다 많은 부채를 안고 있음 을 감안, 좋지 못한 주요 경제적 상황이 발생할 경우 그 낙진이 국경을 넘어 확 산할 것임을 지적했다. 그는 중국이 지금 그들에게 가해지고 있는 관세조건으로 인해 영향을 받을 것이 분명하다면서 향후 2년간 어려운 환경에 직면하게 될 것으로 예상했다. 로즌그렌 총재는 이와 함께 연방준

비제도이사회(연준)에 대해 ‘국내 경 제성장을 온건하게 제한하는’ 수준으 로 금리를 점진적으로 인상할 것을 거 듭 촉구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올해 들 어 미 경제인들과 소비자들에게 유리 한 교역 조건을 끌어내기 위해 약 2천 500억 달러 상당의 중국 수입품에 관 세를 부과했다. 중국의 대미 수출은 지난해 5천50억 달러에 달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 의 모든 수입품을 대상으로 관세 부과 확대를 위협하고 있다. 더욱 높아진 무역장벽이 새로운 글로 벌 기준으로 등장할 경우 기업들이 이에 대응해 공급망을 재구성하려면 수년이 걸릴 것이기 때문에 트럼프 정책의 궁 극적인 영향이 어떻게 나타날지는 아직 미정이라고 WSJ은 지적했다. 경제전문가들은 그러나 중국의 최근

MBA 과정 지원자, 미국은 줄고 유럽·아시아는 늘어 미국 대학의 경영학 석사(MBA) 과 정에 대한 지원자는 1년 전보다 줄어 든 반면 유럽과 캐나다, 아시아 대학 의 MBA 과정 지원자는 늘어난 것으 로 조사됐다. 미국 경영대학원 입학 위원회 (GMAC)가 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미국 대학들을 대상으로 MBA 과 정 지원자 수를 비교한 결과 59%가 작 년보다 지원자가 줄어든 것으로 파악 됐다고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FT)가 1일 보도했다. 반면 MBA 과정 지원자가 1년 전보 다 늘어난 미국 대학은 32%였으며, 지 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보인 미국 대학 은 8%에 불과했다. 전체적으로 미국 대학 MBA 과정 지 원자는 1년 전보다 7%가량 줄어들어 5년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이에 반해 유럽 대학 MBA 과정의 경 우 61%가 1년 전보다 지원자가 늘어났

▲2014년 우리나라 국회를 방문한 미국 스탠퍼드대 MBA 과정 학생들

으며, 캐나다 대학의 MBA 과정도 62% 가 작년보다 지원자 수가 증가했다. 유럽 대학과 캐나다 대학의 MBA 지 원자는 작년보다 각각 7.7%와 3.2% 늘어났다. 아시아 지역 대학의 MBA 과정도 67%가 1년 전보다 지원자 수가 증가 한 것으로 파악됐다.

아시아 지역 대학의 MBA 과정 지원 자 수는 1년 전보다 8.8%나 늘어났다. 이는 급속한 경제성장과 높은 교육 열에 따라 MBA 과정에 대한 수요가 급증한 데 따른 결과라고 GMAC는 분석했다. 특히 미국 대학 MBA 과정의 경우 국 내 지원자보다 외국인 지원자의 감소세

▲에릭 로즌그렌 보스턴 연준 총재

통화가치 절하가 수출에 대한 타격을 다 소 완화한 것으로 지적하고 있다. <연합뉴스>

가 두드러진 것으로 파악됐다. GMAC가 미국 대학 MBA 과정 400 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국 내 지원자는 1년 전과 비교하면 1.8% 감소하는 데 그쳤지만, 해외 지원자 는 10.5%나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미국 대학 MBA 과정에 입학하려는 외국인들이 감소한 이유는 상대적으 로 다른 나라에 비해 비싼 학비와 졸 업 후 미국 현지에서 직장을 구할 기 회가 과거보다 줄어든 데 따른 결과로 분석됐다. MBA 과정 지원자들을 상대로 상담 을 해주는 회사인 ‘포투나 어드미션’ 의 두디스 호다라는 “미국 대학 MBA 과정 지원자가 앞으로 급격히 감소할 지 판단하기는 이르다”면서 해외 지 원자의 감소가 미국의 비자 규제와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반면 올해 영국 임페리얼대 MBA 과 정 지원자는 미국에 비해 싼 학비와 짧 은 수학 기간 때문에 급격히 늘어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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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미 고교 풋볼선수 뇌 다쳐 사망…‘위험한 스포츠’여론 비등 미국의 한 고교 풋볼 선수가 경기 중 뇌를 다쳐 숨지는 일이 벌어졌다. 미국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뇌손상 우려가 있는 풋볼을 학교 스포츠로 이 어가려면 부상 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고 미 언론이 전했다. 1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조지아주 파인카운티 고교 풋불팀의 라인백을 맡은 딜런 토머스(16)는 지난달 28일 인근 고교팀과 경기에서 상대 선수와 크게 부딪힌 뒤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토머스의 삼촌은 “2쿼터에 조카가 쓰러졌는데 사지에 감각이 없는 것처 럼 보였다”라고 말했다. 토머스는 인근 병원으로 옮긴 뒤 의 식을 차리지 못하자 애틀랜타의 큰 병 원으로 옮겨 뇌수술을 받았지만 30일 밤 사망했다. 토머스는 충격으로 뇌가 크게 부풀 어 올랐고 곧바로 의식불명 상태가 된

▲경기 중 쓰러져 사망한 미 고교 풋볼선수 딜런 토머스

뒤 깨어나지 못했다. 소셜미디어에서는 이 선수의 유족을 돕는 모금운동이 벌어졌다. 이와 함께 학교 스포츠에 포함돼 있 는 풋볼의 위험성을 알려야 한다는 여 론도 비등하고 있다. 최근 테네시대학 풋볼선수 크리스천 애버크롬비가 경기 중 머리 부상을 당 해 응급 수술을 받은 적이 있다. NBC 뉴스는 최근 미국 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풋볼 선수를 자 녀로 둔 학부모의 48%가 부상 우려를 이유로 아이에게 다른 스포츠를 하도록 권유했다는 응답이 나왔다고 전했다. 지난해 보스턴 의과대학팀 조사에서 는 미국프로풋볼(NFL)을 포함해 미국 내에서 활동한 풋볼 선수들의 뇌를 분 석해보니 무려 87%에서 만성 뇌외상 병(CTE)과 관련된 징후가 포착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합뉴스>

뉴욕 식당들‘노 팁’실험 쓴맛… 팁 도로 받는다 레스토랑 경영자로 유명한 덴마크인 클라우스 마이어가 2016년 4월 미국 뉴욕에 스칸디나비아 음식점을 차렸을 때 그는 고국의 ‘노 팁’(no-tipping) 전통도 함께 들여왔다. 뉴욕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에 있는 그의 식당 에이건은 팁을 받지 않는 대 신 종업원에게 급여와 혜택을 주기 위 해 메뉴 가격을 높게 책정했다. 하지만 2년이 지나도록 장사는 신통 치 않았다. 결국, 지난 2월 ‘노 팁’ 정책을 버리고 관행대로 팁을 줄 수 있 게 음식값을 약 20% 낮췄다. 이때부터 에이건에 손님이 늘었다. 이 식당에서 일하는 리처드 월시는 노 팁 정책 아래서 메뉴판에 적힌 높 은 음식 가격 때문에 손님들이 단골이 되기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제는 손님이 늘고, 직원들 도 더 많은 돈을 받는다. 서빙하는 직

원들이 올여름 받은 돈은 이전보다 25∼40% 많아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9일(현지 시간) 에이건 식당의 이야기를 소개하 면서 이런 사례는 뉴욕에서 드물지 않 다고 전했다. ‘노 팁’을 시도한 일부 식당은 쉐 이크쉑 버거를 포함한 외식 브랜드를 많이 보유한 레스토랑 사업가 대니 마 이어의 영향을 받았다. 마이어의 유니 언 스퀘어 호스피탈리티 그룹이 운영 하는 13개 식당은 팁을 받지 않는다. 마이어는 팁 관행 때문에 식당들이 임금을 충분히 주지 않는다고 본다. 그 는 직원들이 더 안정적이고 공정한 임 금을 받도록 2015년부터 팁을 없앴지 만, 일부 종업원들은 급여가 줄고 이직 이 늘었다고 불평한다. 마이어는 “우리가 너무 야심만만했 던 것 같다”고 말했다.

맨해튼 미드타 운에 있는 미쉐린 (미슐랭) 별 1개짜 리 중국 식당 카 페차이나와 다른 식당 차이나블루 를 운영하는 왕 이밍은 1년 넘게 ‘노 팁’ 정책을 실험하다 팁을 부 활했다. 그는 팁을 주지 않는 것이 관례인 ▲ 뉴욕 맨해튼 미드타운의 중식당 카페차이나 데도 서비스 수준이 높은 일본과 싱가 팁’을 시도했을 때 메뉴 가격을 10% 포르에서 산 경험이 있다. “좋은 서 올리고 서빙 직원들이 전에 팁을 받던 비스는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지 돈에 수준에 맞춰 급여를 지급했다. 좌우돼서는 안 된다”는 게 그의 생각 이 실험으로 매상에 영향이 있지는 이었다. 고객들이 팁을 얼마 낼지 생 않았으나 종업원들의 반발에 부딪혔 각하게 하는 것에도 미안하게 여겼다. 다. 일부는 식당을 그만뒀다. 결국, 팁 <연합뉴스> 카페차이나와 차이나블루에서 ‘노 은 다시 생겼다.

휴스턴 대한 체육회

생활체육 동호회 회원 모집 체육활동을 통해 한인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휴스턴 대한 체육회에서는 생활체육에 참여하여 건강증진 및 친교를 하고자 하는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검도협회 골프협회 농구협회 배드민턴협회 볼링협회 사격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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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대한 체육회

chrisnam2000@gmail.com

회 장 크리스 남 281-704-5606 수석부회장 이정석 281-235-3419

아이스하키협회 용선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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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도협회를 맡아주실 분을 찾습니다. 김정연 832- 646- 8366 주정민 832-296-4082 황현민 530-304-1350 조영권 832-723-4665 차석준 832-606-1029 소프트볼협회를 맡아주실 분을 찾습니다. 수영협회를 맡아주실 분을 찾습니다. 이창설 832-609-7175 션 임 832-633-5689 유지영 832-606-2567 박상길 713-576-9383 김성태 832-221-7575 이한준 701-213- 6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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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5, 2018 KOREAN JOURNAL A58 미국 소식

‘노동착취’논란 아마존, 시간당 최저임금 15달러로 인상 꿈의 시가총액으로 불리는 시총‘1 조 달러’를 달성했지만 창고 근로자 등에 대한 노동착취 논란이 제기된 세 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이 시 간당 최저임금을 15달러로 인상하기 로 했다. 2일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에 따르면 아마존은 오는 11월 1일부 터 최저임금 인상이 적용될 것이라면 서 이같이 밝혔다. 미국에서 종사 중인 현 25만 명의 근로자들과 10만 명의 계절적 임시직 (seasonal holiday employees)이 최저 임금 인상 대상이다. 아마존 근로자들의 최저임금은 그동 안 근무지가 어디냐 등에 따라 차별적 으로 적용돼온 것으로 전해졌다. WSJ은 미 네브래스카 주 오마하 창 고에서 일하는 정규직 근로자의 시간 당 최저임금은 12.25달러에 시작하는 반면 위스콘신 주의 매디슨에서 비슷한 일을 하는 근로자는 11.0달러가 출발 점이라고 전했다. 또 소비자 관련 서비

스 재택근무를 하는 파트타임 근로자들 의 최저임금은 10달러에서 시작한다.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최고경영자 (CEO)는 이날 성명을 통해 “우리는 비판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우리가 무 엇을 원하는지 골똘히 생각하고, 우리 가 앞서 나가고 싶다고 결정했다”면 서 “우리는 이 같은 변화에 신명이 나 있고, 우리의 경쟁자들과 다른 대규모 기업들이 우리와 동참하기를 권한다” 고 말했다. 경쟁기업들도 최저임금 인상에 동참 할 것을 촉구한 것으로 보인다. 아마존은 또 10여 년 전에 설정된 현 재의 시간당 7.25달러의 연방 최저임 금을 인상하기 위해 미 의회에 대한 로 비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마존은 또 다음달 1일부터 영국에 서도 3만7천 명의 정규직 및 임시직에 대한 최저임금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시간당 최저임금을 런던에서는 10.50파운드(13.60달러)로, 나머지 영 국 지역에서는 9.50파운드로 올리겠다

는 것이다. 그동안 영국내 25세 이상 아마존 근로자의 최저임금은 7.83 파 운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아마존 근로자의 중간 연봉은 3만4 천123달러로 미국 중간 개인 소득 3만 1천 달러보다 조금 높다. 창고 근로자나 배송 운전기사 등 50

만 아마존 직원의 상당수가 시간당 13 달러의 초봉, 열악한 작업환경 등으로 고통받고 있으며 이들 가운데 상당수 는 정부의 푸드 스탬프와 같은 보조금 에 의존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스트레스 받는 여성, 임신 잘 안된다” 스트레스가 심한 여성일수록 임신 가능성이 낮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보스턴대학 보건대학원 연구팀 이 ‘온라인 임신 연구’(Pregnancy Study Online)에 참가하고 있는 여성 4천769명과 남성 1천272명을 대상으 로 진행한 조사 분석 결과 이 같은 사 실이 밝혀졌다고 메디컬 익스프레스가 11일 보도했다. 일상생활에서 겪는 스트레스가 어느 정도인지를 스트레스 자각척도(PSS: Perceived Stress Scale)로 측정하고 임 신 성공률과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PSS 점수가 높은 여성일수록 임신 성 공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아멜리 아 베세링크 연구원은 밝혔다.

최고가 40점인 PSS 점수가 25점 이 상인 여성은 10점 이하인 여성에 비해 임신 성공률이 13% 낮은 것으로 나타 났다. 이러한 연관성은 이 연구에 참가하기 전에 임신을 시도한 기간이 2 멘스 주 기 이하인 여성이 3 멘스 주기 이상인 여성보다 강하게 나타났다. 또 35세 이하 여성이 이러한 경향이 높았다. 남성의 PSS 점수는 임신 성공률과 연 관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다만 남성의 PSS 점수가 10점 미만 이고 여성의 PSS 점수가 20점 이상으 로 PSS 점수 차이가 큰 커플인 경우 임 신 성공률이 25% 낮았다. 이는 파트너의 스트레스 불일치가 임

신 성공률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 사하는 것인지도 모른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 역학 저널(American Journal of Epidemiology) 최신호 <연합뉴스> 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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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커쇼 제치고 다저스 NLDS 1차전 선발로 출격 ‘가을 승부사’ 류현진(31)이 로 스앤젤레스 다저스의 포스트시즌 첫 경기 선발투수로 출격한다. 다저스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벌이는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NLDS) 1차전 선발투수로 좌완 류현 진을, 2차전 선발투수로 클레이턴 커 쇼를 차례로 내세운다고 3일(한국시 간) 발표했다. 다저스는 지난 2일 타이 브레이커 경기에서 콜로라도 로키스를 제압,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확정하 며 NLDS에 진출했다. 다저스는 오는 5·6일 미국 캘리포 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 서 열리는 5전 3승제 NLDS 1·2차전 에서 애틀랜타와 맞붙는다. 당초 다저스는 NLDS 1차전 선발로 사이영상 3회 수상자인 커쇼를 올릴 것으로 예상됐다. 커쇼는 다저스의 부동의 에이스이

자 1선발 투수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NLDS 1∼2차전에 클레이턴 커쇼, 류현진 순으로 선발 등판하느냐”는 질문에 “아마도 보는 대로”라고 답 하기도 했다. 그러나 정규시즌 마지막 3차례 등 판에서 모두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 닝 이상 3자책 이하)로 호투하며 3연 승을 달리고 팀의 지구 우승에 발판을 놓은 류현진의 가을 기세에 커쇼가 1 선발 자리를 양보하게 됐다. 올해 정규시즌에서 커쇼는 9승 5패 평균자책점 2.73, 류현진은 7승 3패 평균자책점 1.97을 기록했다. 류현진은 2013년과 2014년 포스트 시즌에 총 3경기에 등판, 16이닝 5실 점에 1승 평균자책점 2.81을 기록하 며 가을야구에 강세를 보였다. 애틀랜타 상대 포스트시즌 등판은 2013년 NLDS 이후 처음이다. 류현

<연합뉴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류현진

진은 포스트시즌 데뷔전이었던 이 경 기에서 3이닝 6피안타 4실점으로 흔

오승환, 한미일 PS 석권… 콜로라도, 컵스 꺾고 NLDS행 오승환(36·콜로라도 로키스)이 생 애 첫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PS) 무 대를 무실점 투구로 장식했다. 오승환은 3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 이주 시카고의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시 카고 컵스와의 2018 미국프로야구 메 이저리그 포스트시즌 내셔널리그 와일 드카드(WC) 결정전에서 1-1로 맞선 연장 10회말 등판, 1⅔이닝 무피안타 2볼넷 1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오승환이 팽팽한 연장 상황을 무실 점으로 지탱한 이후 콜로라도가 연장 13회초 추가점을 내면서 컵스를 2-1 로 꺾었다.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NLDS) 진출권이 걸린 와일드카드 단 판 승부에서 승리한 콜로라도는 이제 위스콘신주 밀워키로 이동, 내셔널리 그 중부지구 1위 밀워키 브루어스와 5일부터 5전 3승제 NLDS를 벌인다. 콜로라도 스콧 오버그는 13회말 컵스

▲ 오승환

의 추격을 막고 NLDS행을 확정했다. 오승환은 한국인 최초 한미일 프로야

구 포스트시즌 출전 기록도 완성했다. <연합뉴스>

들렸다. 류현진은 2014년 세인트루이스 카 디널스와의 NLDS 이래 4년 만에 가 을 잔치 마운드에 선다. MLB닷컴의 다저스 담당 켄 거닉 기 자는 다저스의 이러한 투수 로테이션 으로 류현진과 커쇼 모두 등판 순서 를 지키면서 추가 휴식일도 갖게 됐 다고 분석했다. 류현진은 지난달 29일, 커쇼는 지난 달 30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 서 정규시즌 마지막 선발 등판을 하 고서 각각 5일 휴식한 뒤 포스트시즌 에 출격한다. 또 커쇼는 2차전 등판 후 4일간의 정 상적인 휴식을 취한 뒤 오는 11일 5차 전에도 선발 등판할 수 있다. 커쇼는 올 시즌 나흘 휴식 후 3.21 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지만, 닷새를 쉬면 평균자책점이 2.48로 내려갔다. 류현진은 사타구니 부상에서 돌아 온 뒤 대부분 5일 휴식 후 등판하면 서 8·9월 평균자책점 1.88의 호투 행진을 벌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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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진흙 위로 흘러다녀’ … 속속 전해지는 인니 강진 참상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에서 강진과 쓰나미가 발생한 지 5일이 지나면서 피 해 지역의 참상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그간 통신과 교통이 두절된 피해 지 역 곳곳에 구조대가 진입하면서 끔찍 한 피해 소식이 차례로 공개되고 있기 때문이다. 2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국제적 십자사 소속 구조대는 술라웨시 섬 동 갈라 리젠시(郡) 인근까지 진입했다. 30만명 이상이 사는 동갈라 시는 팔 루 시와 함께 이번 재해로 가장 큰 피해 를 본 곳으로 꼽힌다. 팔루보다 진앙에 더 가깝지만 통신, 전기 등이 모두 끊기 면서 그간 현지 소식이 제대로 전해지 지 않았다. 얀 겔판드 국제적십자사 인도네시아 지부 대표는 “피해 지역의 상황은 악 몽”이라며 “동갈라에 대한 구조대의 첫 보고서에 따르면 그곳은 (지진과 쓰 나미) 두 재난으로 심각하게 강타당했 다”고 설명했다. 인도네시아 재난당국은 이번 강진과 쓰나미로 2일까지 1천234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동갈라 등의 피해 상황이 집 계되면 사망자 수는 수천 명에 달할 것

▲쓰나미로 큰 피해를 본 인도네시아 팔루의 도로

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적십자사 구조대는 팔루 인근에서도 속속 희생자를 발견하고 있다. 팔루 남동쪽 산악지역에 자리잡은 시 기 비로마루 지역에서는 34구의 학생 시 신이 진흙 속에서 무더기로 발견됐다. 국제적십자사 인도네시아지부 대변 인인 아우리아 아리아니는 AFP통신 에 “이 지역 교회수련센터의 캠프에 서 86명의 학생이 실종된 것으로 보고

됐다”고 말했다. 특히 구조대는 지진으로 지반이 진 흙처럼 액상화(Liquefaction, 液狀化) 된 탓에 피해지역 진입에 어려움을 겪 고 있다. 아리아니는 “진흙을 헤치고 걸어가 야 하는 점이 가장 어려운 문제”라며 “ 시신을 구급차까지 옮기려면 한 시간 반 을 걸어서 이동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술라웨시 섬에서는 강진으로

“짐칸 가방 속 전자담배 발화… 터키 항공기 비상착륙”

▲터키 저비용 항공사 페가수스항공의 보잉737 기종 항공기

승객의 짐 안에 든 전자담배에서 불 이 나 항공기가 비상 착륙하는 일이 벌 어졌다. 2일 오후 터키 이스탄불 사비하괵첸 국제공항을 이륙해 프랑스 파리 를 향 해 출발한 터키 페가수스항공 PC1135 편 보잉 737-800 항공기가 이륙 약 1 시간 10분 후 기내 화재로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의 국제공항에 비상착륙했다. 비상착륙 후 승객 전원이 안전하게 대 피했고, 다친 승객은 없다고 페가수스 항공은 설명했다. 자세한 탑승 인원은 알려지지 않았다. 페가수스항공은 성명에서 승객의 가

인한 토양 액상화 현상이 수많은 이들의 목숨을 앗아간 것으로 추정된다. 1차로 강진이 닥친 후 이어진 토양 액상화 현 상이 피해를 더욱 키운 것이다. 물을 함유한 토양이 강진으로 충격을 받으면 땅이 진흙처럼 변하면서 물처럼 흘러다니게 된다. 이렇게 되면 지반 위에 자리 잡고 있 던 각종 구조물도 물 위를 떠다니듯 미 끄러지거나 가라앉을 수밖에 없다. 자카르타포스트는 이 같은 토양 액상 화로 인한 진흙이 팔루 시 남쪽 페토보 구를 휩쓸면서 그곳에서만 2천명 이상 이 매몰돼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보도를 내놓기도 했다. 자카르타글로브도 지반 침하와 토양 액상화로 가옥 2천400채 이상이 파괴 됐다고 전했다. 인도네시아 재난당국도 팔루 인근 마 을에서 1천700채의 가옥이 토양액상화 로 인해 휩쓸려 들어갔다며 “페토보 구 에서도 엄청난 양의 진흙이 빨아들이듯 집 구조물들을 삼켰다”고 설명했다. 재난당국은 페토보 구에만 744채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한다며 “수백 명 의 희생자가 아직도 진흙 속에 묻혀있 <연합뉴스> 다”고 말했다. 방 속 전자담배가 화재 원인이며 엔진 에 이상은 없었다고 밝혔다. 터키 항공뉴스 전문매체 에어포트하 베르는 화물칸에서 화재경보가 울렸다 고 보도했다. 항공사 발표와 보도를 종 합하면 화물칸에 실린 승객의 가방 속 전자담배가 발화, 화재경보기가 작동한 것으로 보인다. 비상착륙과 동시에 자그 레브의 공항 소방대가 출동했으나 불이 곧 꺼져 진화 작업을 할 필요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터키의 저비용 항공사 페가수스는 사 비하괵첸공항을 중심으로 활동한다. 앞서 올해 1월에는 페가수스 소속 항 공기가 흑해 연안 트라브존공항에 착륙 하려다 활주로를 벗어나 흑해로 추락할 뻔한 아찔한 사고가 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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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진 박사의 한방 컬럼 한의학 박사 김건진

다시마 다시마는 한국의 명산물로 중국에까지 알려져 있다. 다 시마와 같은 해조류는 뿌 리, 줄기, 잎의 구별이 확실하지 않고 다만 잎과 뿌리의 두 부 분으로 나누어지며, 몸의 전표면에서 양 분을 흡수하고 포자 로 번식한다. 다시마는 몸의 길이가 2-4m, 20-30cm 내외이 며 잎바탕이 두껍고 거죽이 미 끄럽다. 다시마는 바다의 야채라고 할만큼 칼 슘, 칼륨, 인, 요오드 등 인체에 필요한 미네랄 이 듬뿍 함유하고 있어 뛰어난 건강식품이다. 다시마에 들어있는 주성분은 글루타민산으로 감칠 맛을 낸다. 지방은 액체지방이며, 비린내 가 있고 많은 불 검화물을 갖는 것이 특징이다. 당질은 주로 끈끈한 점물질로 분해하면 포도 당, 과당, 갈락토스 등이 생긴다. 다시마의 당질중 20%가량 차지하는 알긴은 거의 소화되지 않는 성분으로 공업용품이나 식 품첨가물로 이용되기도 한다. 다시마 표면에서서 볼 수 있는 하얀가루는 만닛이다.

식품으로 손꼽힌다. 다시마 중 의 회분은 소화율이 높아 79% 나 되며 이것은 우유의 회분 소화율 50% 보다 훨씬 높은 것이다. 다시마 의 알칼리성은 혈액의 산성화를 막아 위산과다증이 있는 사람에게 좋다. 둘째, 다시마는 해조류 중에서 요오드를 가장 많이 함유한 특징을 갖고 있다. 요오 드는 성장과 체내 신진대사를 관장하는 갑상 선을 만드는 무기질로서 임산부나 성장과정의 어린이들에게 좋은 식품이다. 감상선 호르몬은 심장과 혈관의 활동, 체온과 땀을 조절하는 역 할을 하기도 한다. 요오드가 모자라면 신진대 사가 원활하지 못해 비대해지기 쉽다. 세째, 칼슘 등 알칼라성 무기질이 많아 고혈 압 발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최 근에는 다시마속에 들어있는 염기성 아미노산 라미닌이라는 성분이 혈압을 내리게 하는 작 용을 갖고 있음이 알려졌다. 넷째, 다시마의 다당류에 들어있는 섬유질은 변비의 예방이나 치료에 효과가 있다.

다시마의 영양적 특성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다시마에는 회분이 많은 강알칼리성

한방상담 : 기민한의원 (214) 724-8792 , (832) 230-8409

탄산음료만? 요구르트도 설탕 덩어리 요구르트는 설탕 범벅이며, 유기농 제품도 다를 것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의 리즈 대학교와 서리 대학교 연구 진은 자국의 슈퍼마켓에서 판매되는 900여 가지의 요구르트를 분석한 결과, 대부분의 제품이 설탕 덩어리라는 사실을 발견했다. 디저트 형식의 요구르트가 100그램 당 16.4그램으로 가장 많은 당분을 함유하고 있었으며, 유기농 제품이 100그램 당 13.1 그램으로 뒤를 이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가공식품을 통한 당류 섭취를 하루 25그램 미만으로 줄일 것 을 권고하고 있다. 유기농 요구르트를 두 개만 먹어도 기준을 초과하게 되는 것이다. 연구진에 따르면, 100그램 당 설탕 함량 이 5그램 미만이어야 당분이 ‘적은’ 요구 르트라고 말할 수 있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제품의 단 9%, 종류로 따지면 천연의 그릭 요구르트만이 이 기준을 충족했다. 버나뎃 무어 박사는 “논문을 쓰기 위해 조사를 하던 때가 2016년 말이니 그간 많 은 진전이 있었으리라 기대하지만, 그래도 대부분의 제품은 당분 함량이 여전히 높을 것”이라면서 “건강을 생각한다면 무가 당 요구르트를 사서 과일과 섞어 먹으라” 고 충고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의학 저널 ‘비엠제이 오 픈(BMJ Open)’에 실렸으며, 영국의 BBC <코미디닷컴> 등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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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컬럼 조원국 회계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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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이/야/기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조원국 대표 세무사

해외금융자산 신고사례 해외 금융자산과 관련하여 납세자들이 신고해 야 할 곳은 두 곳이다. 하나는 연방 재무국 ( Department of Treasury ) 이고 다른 한곳은 연방국 세청 ( Internal Revenue Service ) 이다. 연방 재무국에 신고해야 할 양식은 FBAR : Report of Foreign Bank and Financial Accounts 이고 연방국세청에 신고해야 하는 양식은 FATCA : Foreign Account Tax Compliance Act 이다. FBAR 미국 납세자의 해외 금융계좌 합계가 1년 중 하 루라도 잔액 $10,000 을 넘은 경우에는 연방재 무국 양식 FinCEN Form 114 를 이용하여 개인 세금보고 마감일인 매해 4월 15일까지E File 로 신고하여야 한다. 세금보고 연장을 신청한 경우라 면 10월15일까지 보고하면 아무 문제가 없다. 이 양식은 단순한 납세자의 정보 제공 일 뿐 신고에 따른 세금납부의 의무가 주어지는 것은 아니다. FATCA 해외금융자산이 있는 납세자들은 Form 8938 ( Statement of Specified Foreign Financial Assets) 을 첨부하여 개인소득세 신고와 함께 첨부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싱글의 경우에는 연말 해외금융자산이 지난 해 동안 하루라도 $75,000 이상의 금액을 계좌에 가 지고 있었거나 연말 해외금융자산이 $50,000 이 상의 금액을 계좌에 가지고 있었을 경우에 해당된 다. 부부 공동 세금신고의 경우에는 지난 해 하루라 도 $150,000 이상과 연말 해외금융자산 $100,000 금액이 계좌에 있었으면 신고규정에 해당된다. FATCA 역시 FBAR 와 같이 정보제공의 의무 만 있을뿐 이에 따르는 납부세금의 의무는 주어 지지는 않지만 신고서를 누락하게 되면 $10,000 의 벌금이 부과되며 최고 $50,000 의 벌금까지 부 과되므로 누락되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 는 것이 필요하다.

고사항은 아니다. - $30만 달러 예금에서 이자가 발생할 경우 개 인소득세와 함께 Form 1040를 이용하여 신고하 여야 한다. - 4월 15일까지 앞서 언급한 FBAR 를 작성하 여 $30만 달러의 전세금을 예금해 놓은 계좌를 연 방재무국에 신고하여야 한다. - 4월15일까지 Form 8938 을 작성하여 $30만 달러의 전세금을 예금해 놓은 계좌를 개인소득세 신고서와 함께 연방 국세청에 신고하여야 한다. 해외금융자산 신고의 각종사례 1. 한국계좌에 예금 ( $20만 달러 ) 를 가지 고 있는 경우 K씨는 미국 이민 전부터 가지고 있던 계좌에서 이자가 발생하며 지난해 최대잔액이 $20만 달러 가 있었다. - 4월 15일까지 연방재무국 양식 FinCEN Form 114 을 이용하여 한국계좌 $20만 달러 에 대한 정 보를 연방재무국 ( Department of Treasury ) 에 신고하여야 한다. - 4월15일까지 개인세금보고서 ( Form 1040 ) 에 한국이자소득을 보고 하여야 하며 $30만 달 러 계좌 정보를 Form 8938 를 통하여 함께 보고 하여야 한다. 2. 한국에 전세부동산 ( $30만 달러 ) 을 가지 고 있는 경우 L 씨는 지난해 한국에 가지고 있는 아파트를 $30만 달러에 전세를 주고 이 금액은 한국계좌에 예금해 놓고 있었다. - 전세부동산은 그 자체에서 소득이 발생한 것 이 아니고 미래에 다시 되돌려 줄 금액이기에 개 인소득세 과세대상이 아니다. 그러므로 과세 신

3. 한국에 임대 부동산이 있는 경우 P 씨 부부는 매해 임대소득이 $15,000 발생하 고 임대소득을 한국국세청에 보고한다. - 한국에서 임대소득 $15,000 을 임대비용과 함께 개인소득세 신고서에 신고하고 한국에서 부 담한 세금액이 있다면 미국세금 신고시 크레딧을 신청할 수 있다. - 임대소득 관리를 위한 은행계좌가 있고 1 년 중 $10,000 을 넘었던 적이 있다면 미국재무 국에 FBAR 를 작성하여 4월 15일 까지 신고하 여야 한다. - 임대소득관리 계좌의 연말 잔액이 $10만 달 러 이상이었을 경우 Form 8938 을 이용하여 개인 소득세 신고서와 함께 신고하여야 한다.

★ 다음 칼럼 10월 19일에는 주식회사로의 재산이전 ( Section 351 ) 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조원국 대표 세무사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713) 322-0865

※이 글은 일반 대중을 상대로 한 제한된 지면의 신문 칼럼 이므로, 실제의 개별 케이스에 그대로 적용될 수 없으며, 유사한 케이스의 결과에 대하여 저자에게 직접적인 책임을 물을 수 없습니다.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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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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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컬럼

(感動缺乏症)

OCT 5, 2018

KOREAN JOURNAL

유양진목사 (휴스턴 베다니교회 담임)

문틀과 문짝 캠퍼스 커플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선후 배로 만나 깊이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습니 다. 서로의 사랑을 확인한 다음 결혼을 했 습니다. 그리고 서로 의논 끝에 남자가 먼 저 졸업하는 것으로 하고 새댁은 휴학계를 내고 시집살이를 했습니다. 시댁은 그야말 로 첩첩산중에 있었습니다. 전기는 물론, 그 어떤 문화적인 혜택을 누릴 수 없는 오지나 다름없는 깊은 산골이었습니다. 이 기막힌 현실을 바라보는 새댁은 매 순간 숨이 막히는 상황이었습니다. 시어 머니가 계시지 않아 시아버지를 모셔야했 고, 거기다 시동생 둘을 함께 거두는 형편 이었습니다. 도시사람으로서 고등교육을 받 은 며느리로서는, 이 시댁이 사람으로서는 살 수 없는 곳으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학업포기는 물론, 결혼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는 데 까지 이 르게 되었습니다. 숨 막히는 날들이 계속되던 어느 날, 이 며느 리는 시집살이에 대한 의미를 더 이상 찾지 못하 고, 이 상황에서 벗어나기로 마음을 먹게 되었습 니다. 며느리는 조그만 보따리를 챙겨 시아버님 에게 인사를 하고 도망치듯 시댁을 빠져 나왔습 니다. 그런데 시댁을 빠져 나오는 그 시각에 시 아버님께서 문짝을 짜고 있었는데, 직사각형으 로 반듯하게 짜는 것이 아니라, 비뚤어지게 짜는 것이었습니다. 이 며느리는 삐딱하게 문짝을 짜 는 시아버님의 그 어이없는 모습을 보고, 그동안 하루라도 빨리 이 시댁을 떠나지 못함에 대한 아 쉬움을 안고 도망치듯 그 집을 빠져 나갔습니다. 그런데 이 며느리가 얼마 쯤 가다가 생각하기 를, 그래도 시아버님이 교육을 받지 못하셨고 비 록 시골에 사시는 분이긴 했으나 겪어보니 상당 히 지혜로우신 분이셨는데, 왜 문짝을 바로 짜지 않고 저렇게 삐딱하게 짜고 계실까? 그것이 궁 금했습니다. 필시 무슨 이유가 있을 것이라 생각 을 하고 가던 걸음을 멈추고 되돌아 와서, 아직 도 문짝을 만들고 계시는 시아버님에게 물었습 니다. “아버님, 문짝을 그렇게 비뚤어지게 짜시

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때 시아버님의 대답은 간단했습니다. “문 틀이 삐딱하니까!” 그 말씀을 듣는 순간, 이 며 느리는 마치 삶의 큰 비밀을 깨친 것처럼 또 다 른 세계가 눈앞에 펼쳐졌습니다. 문짝은 문틀에 맞춰야 한다는 것을 깨달은 며느리는 짐 보따리 를 풀고, 떠나려 했던 자신의 신중치 못한 결정 에 대한 용서를 빌고, 그 시댁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는 말을 들어보았습니다. 그렇습니다. ‘문짝’은 ‘문틀’에 맞춰야 합 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자기만의 고유한 틀을 가지고 있습니다. 개인도 그러하고 가정도 그러합 니다. 종교도 마찬가지입니다. 같은 기독교라도 교파에 따라 자기들만의 교리(敎理-Doctrine)와 장정(章程-Discipline)이 있기 마련입니다. 우리 기독교에는 성경이라는 정경(正經)이 있습니다. 그 속엔 ‘하나님의 뜻’이라는 고유한 틀이 있 습니다. 이 시대는 ‘하나님의 뜻’을 지나간 유 물(遺物) 쯤으로 생각하고, 그 문틀을 뜯어내고 자기들 취향에 맞는 새로운 틀을 짜 놓았습니다. 그 가장 대표적인 것이 십자가입니다. 하나님 의 구원의 역사는 이 십자가로부터 시작하고 있 는데, 그러나 이 시대는 십자가 없는 기독교를 만 드는 데 성공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의 뜻은, 즉 십자가는 개혁의 대상이 아닙니다. 더욱이 하나님의 뜻은 세상풍조에 따라 변하는

것도 아니고 변해서도 아니 됩니다. 이젠 성 경도 우리의 기준이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교회를 부흥시킨 목사의 목회방법 이 곧 진리입니다. 성경은 그들이 쓴 책의 참 고서일 뿐입니다. 이젠 자기들이 성경을 씁니 다. 언제부터인가 ‘Acts 29’라는 말을 즐 겨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사도행전(성령) 의 역사를 이어나가자는 뜻이라는 것을 알지 만, 꼭 그렇지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들의 말과 성공적인 목회방법이 진리입니다. 교회 만 부흥된다면 도덕적이지 못하고 상식에 어 긋난다 하더라도 진리로 남습니다. 현대 그리스도인들에게 성경적 삶을 적용 하는 것은 시대에 맞지 않다면서 문틀을 뻐개 고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갈보리 언덕으로 오르 는 길은 이미 황폐화된 지 오래입니다. 오르려 하지도 않고 오를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의 신앙은 모세가 그러했듯이 하나님이 ‘명하 신 대로’ 그대로 해야 합니다. 그 ‘문틀’에 맞춰 ‘문짝’을 짜야합니다. 이것이 이 시대에 그리스도인으로 살아야 하는 우리들의 삶의 자 세이어야 하고 또한 자존심이어야 할 것입니다. 불교에 관한 내용을 첨가합니다. 얼마 전에 스 님들이 아름답지 못한 어떤 일들로 구설수에 오 른 적이 있었습니다. 불교도 불법(佛法)이라는 틀 이 엄연히 존재할 것입니다. 그런데 당시 조계종 총무원장께서 ‘현대를 살고 있는 승려들에게 그 옛날의 법을 지키고 따르라는 것은 어불성설’이 라면서 현재의 불교교리는 현실성이 떨어지니까 현대에 맞게 바꾸어야 한다고 인터뷰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문틀을 뻐개어버리자는 말로 들렸 습니다. 이 말은 맞는 말이 아닌 것으로 생각합니 다. 우리는 십자가로 돌아가고 불교인들은 옛날 로 돌아갸 합니다. 그래야 살 수 있을 것입니다. 유양진목사 휴스턴 베다니교회 909-635-5515 yooy00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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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컬럼

OCT 5, 2018 한인 수의사가 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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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칼·럼

이윤성 수의사

사나운 세이디

세이디는 비틀거리고 있었습니다. “세이디가 너무 사나워서… 그리고 아무 예고 없이 사람들을 공격해서 병원에 데리고 오기 전에 진정제를 잔뜩 줬어요…” 세이디를 데려온 Ms. R 모녀는 걱정으로 어두운 표정이었는데 혹시라 도 세이디가 사람들을 공격할까봐 노심초사하고 있었습니다. 세이디는 96 파운드 되는 12 살 된 져먼 셰퍼드 (German Shepherd)종으로 무척이나 덩치가 큰 개였습니다. “세이디가 잘 걷지를 못하고 자꾸 눕기 시작한 거는 한참이 됐어요… 그런데 얼마전 부터 엉덩이 쪽에서 심한 냄새가 나기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왜 냄새가 나는 가를 알아보려고 엉덩이 쪽을 건들였 더니 저희를 물려고 덤비더군요…” Ms. R 모녀 는 비틀거리고 있는 세이디를 걱정스런 눈으로 바 라다 보았습니다. “세이디를 병원에 데려오는 게 쉽지않은 일이라 얼마전에 집을 방문해서 치료해 주는 수의사를 불렀었는데… 세이디가 얼마나 사 납게 굴던지… 결국은 검사를 제대로 할 수가 없 었어요…” 저희 병원에 오게 된 것은 Ms. R의 집을 방문했 던 수의사가 저희 병원으로 가 보라고 의뢰를 했 기 때문이었습니다. 진정제 때문에 정신이 없어하는 세이디에게 조 심해서 접근을 한 후 마취제 주사를 주었습니다. 나이가 많고 그 동안 오랫동안 건강이 좋지않았던 세이디였기 때문에 정확한 건강 상태를 모른 채 마 취를 시키는게 부담이 되긴 했지만 자세한 검사를 하기위해선 다른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약 20 분이 지나자 세이디가 완전히 마취

가 됐습니다. 그래서 세이디를 검사대 위에 올려놓 고 검사를 시작했습니다. 검사를 해보니 세이디의 오른쪽 고관절(Hip Joint)이 매우 뻣뻣해 있었는데 그와함께 오른 쪽 다리의 근육이 많이 위축되어 있었고 세이 디의 외음부(Vulva)와 그 주위에 심 한 염증이 있었는데 진물로 범벅 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 외에는 신체검사상 눈에 띄게 비정상적 인 것을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Ms. R에게 신체 검사 결과를 알려준 후 혈액 검 사와 방사선 검사 그리고 외음부 조직 현미경 검 사와 외음부의 세균 동정(Bacterial culture)검사를 권했습니다. Ms. R 모녀는 이번 밖에는 세이디의 상태가 어떤지를 알 수 있는 기회가 더 이상 없을 가능성이 높았기 때문에 필요한 모든 검사들을 다 해 주기를 원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세이디의 혈액 검사 결과는 정상 이었습니다. 하지만 방사선 검사 결과는 매우 달 랐습니다. 방사선 검사에 나타난 세이디의 흉추 (Thoracic Vertebrae)와 요추(Lumbar Vertebrae) 전체엔 심한 척추 증(Spondylosis Deformans)이 생겨 있어서 흉추 13개와 요추 7개가 모두 한 덩 어리처럼 긴 기둥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른쪽 고관절에도 심한 변형이 생겨 있었는데 그 변화가 너무 심해 그 원래의 형태를 알아볼 수 없 을 정도 였습니다. 세이디의 외음부 표면 조직들을 채취해서 현미경 검사를 했는데 그 검사에선 3가지 다른 형태의 세 균과 심한 염증반응으로 생긴 백혈구(White Blood Cell)들이 매우 많이 보였습니다. “세이디가 잠을 자고 나면 혹시 그 자리가 소변 으로 젖어있지 않느냐구요?...” Ms. R은 곰곰히 생각을 했습니다. “맞아요… 그러고 보니 세이디 가 쉬었던 자리나 자고 났던 자리가 정도의 차이 가 있긴 했지만 항상 축축하게 젖어 있었어요… 그 때는 물을 쏟았나 하고 생각했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그게 소변이었던 것 같네요…” 신체 검사와 방사선 검사 그리고 조직검사 결과

들을 종합해 보았을 때 세이디에게 심한 고관절 이형성증이 있어서 걷는데 어려움을 겪게 되었고 그 통증 때문에 더 사나워지게 되었고 심한 척추 증이 있어서 방광의 괄약근이 약해지면서 요실금 증(Urinary Incontinence)이 생기게 되어 쉴 때나 잠 잘 때 소변이 흘러나오게 되면서 외음부에 심 한 염증을 일으키게 된 것이이 아닌가 하는 생각 이 들었습니다. Ms. R 모녀에게 세이디에게 있는 문제들을 설명 해 준 후 세이디가 갖고 있는 여러가지 문제들에 도 움이 될 수 있는 필요한 약들을 처방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5일이 지났습니다. 외부 검사 기관에 내 보냈던 세균동정 검사 결과가 왔는데 Escherichia coli, Psedomonas aeruginosa, 그리고 Staphylococcus pseudintermedius 라는 좋지않은 세균들이 매우 많이 발견되었다는 보고였습니다. 하지만 매 우 다행스러웠던 것은 5일 전에 세이디에게 처방 해 주었던 항생제가 이 3가지 세균들에게 가장 효 과가 좋은 항생제였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결과를 알려주기 위해 Ms. R에게 전화를 했 습니다. “세이디가 그동안 많이 좋아졌어요…” 전화 너 머에서 들려오는 Ms. R의 목소리는 매우 밝았습니 다. “진통제와 항생제 그리고 요실금증에 도움이 되는 약들을 주기 시작한 후로 요실금증이 없어졌 을 뿐더러 세이디의 외음부 부위에서도 더 이상 나 쁜 냄새가 나지 않아요. 그래서인지 세이디가 예전 보다 많이 편안해 보여요… 그리고 더 활발해졌구 요… 세이디를 도와줘서 고맙습니다…” 세이디가 그 짧은 기간 동안 많이 좋아졌다는 것 은 매우 좋은 소식이었습니다 하지만 세이디의 문 제는 한 번의 치료로 없어지는 게 아닙니다. 통증 치료와 요실금증 치료는 세이디가 살아있는 날 동 안 계속 해줘야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이 디의 남은 시간 동안 좀 더 편안하고 행복하게 사 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모릅니다. < 싱코동물병원 원장 281-395-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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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5, 2018

재정컬럼

KOREAN JOURNAL

재정 컬럼 이명덕, Ph.D., Investment Adviser(RIA)

숨어있는 투자비용 전기세, 수도세, 전화 요금 등은 얼마를 내라는 고지 서를 받고 돈을 냅니다. 물건을 살 때도 한 푼이라도 절 약하기 위해 가격을 비교한 다음 구매합니다. 분명한 사 실은 아무리 자그마한 물건이래도 물건값을 정확히 알 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의 소중한 돈을 투자하면서는 부 과되는 비용이 얼마인지를 정확히 모른 체 투자합니다. 미국에서 유일하게 금융업계만이 비용에 대한 고지 서가 없습니다. 곰곰이 생각해 보면 그 이유가 숨어있 는 경비가 너무 많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1984년부터 2013년까지 미국 주식시장(S&P 500 Index)의 연평균 수익률은 11.1%였습니다. 그러나 투 자자에게 돌아온 수익률은 단 3.7%라고 보스턴에 있 는 델바(Delbar)라는 경제연구소에서 발표했습니다. 투 자자가 받을 수 있는 수익률 7.4%가 사라진 것입니다. 수익률 7.4%란 투자한 돈이 10년 후면 2배로 불어나 는 놀라운 수익률입니다. 결론적으로 눈에 보이지 않 는 수수료와 경비를 제하고 나면 투자자들에게 돌아오 는 수익은 적을 수뿐이 없고 오랫동안 주식투자를 해 도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는 것입니다. 현금(Cash, Mony Market): 은퇴계좌 등에 있는 현금에 대해서 투자자는 별로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그러나 고객계좌(Brokerage Account)에 있는 현금에는 이자가 붙습니다. 일반 투 자자는 현금에 대해서도 돈을 잃어버리고 있습니다. 메릴린치나 챨스스왑과 같은 대부분의 금융 회사는 고객에게 은행 이자만큼만 지급(How your brokers can make 10 times more on your cash than you do, Jason Zweig, WSJ, August 3, 2018)한다는 내용을 월 스트리지는 자세히 발표했습니다. 이에 반해 뱅가드 (Vanguard)는 투자자의 현금에 이자율 약 2%의 이자 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수수료(Commission): 미국의 투자회사나 보험회사는 금융상품을 만들어서 돈을 벌고자 합니다. 이런 금융상품은 일반 투자자에게 꼭 필요한 투자가 아니기에 투자자 대부분이 직접 투자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누군가가 이런 상품을 팔아야만 하고, 팔아주면 수수료를 받는 것입니다. 금융상품을 파는 사람은 본인을 재정설계사라고 말 하지만 실제로는 세일즈맨(Salesman)이나 다름없습니 다. 금융상품이라는 물건을 팔기 때문입니다. 장사하는 사람은 한 푼이라도 돈을 더 벌기 위해 비싼 상품을 팔 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당연할 것입니다. 대표적인 투 자상품은 평생 수입을 보장한다는 어뉴어티(Annuity) 와 같은 투자종목입니다. 뮤추얼 펀드 세일즈 로우드(Class A, B, or C Share): 은행이나 투자회사에서 일하는 재정설계사는 고객 의 돈을 뮤추얼 펀드에 투자합니다. 재정설계사가 어 떤 특정한 뮤추얼 펀드에 투자하면 펀드 회사는 재정 설계사에게 수수료를 지급합니다. 한 예로 아메리칸 펀드(American Fund), 오펜하이머(Oppenheimer), 풋남(Putnam)과 같은 뮤추얼 펀드에 투자하면 5.75% 가 수수료입니다. 금융회사는 회사의 이익을 극대화하기에 최선을 다합 니다. 이런 이유로 웰스 파고(Wells Fargo)와 같은 금융 회사는 불법적인 일(The two-year Wells Fargo horror story just won’t end, Matt Egan, CNN, September 7, 2018)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금융회사는 회사의 이익이 우선입니다. 재정설계사 역시 본인의 이익을 먼저 고려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피땀 흘려 모은 소중한 자산을 투자할 때 제일 먼저 확 인해야 하는 것이 투자경비입니다. 투자경비를 정확히 모르면서 하는 투자는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와 비 슷하기 때문입니다.

이명덕, Ph.D., Registered Investment Adviser (RIA) www.BFkorean.com 248-974-4212

남성 노인, 뼈 건강에 주목하라 여성의 골다공증 문제에 가려져 주목받 지 못했던 노년기 남성의 뼈 건강에 대한 두 가지 최신 연구가 발표됐다. 캐다나 맥길 대학교 연구진은 한 번 뼈 가 부러졌던 남성이 1년 안에 다시 골절 상을 입을 위험이 골절 경험이 없는 경우 보다 3배가 높다고 밝혔다. 이는 여성의 1.8배보다 훨씬 높은 수치다. 1989~2006년까지 50세 이상 1만7000 여 남성과 5만7000여 여성을 대상으로 고관절, 척추, 팔의 골절 위험을 분석한 결과다. 수전 모린 교수는 “남성 노인의 골절 위험이 간과되고 있다”면서 “골절상을 한 번 경험한 남성들이 2차 골절을 방지할 예방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두 번째는 미국 미네소타 대학교 연구진 이 평균 연령 84세의 남성 1000명을 대상 으로 한 결과다. 완만한 운동이라도 한 경 우, 뼈가 더 튼튼했고 골절 위험이 낮았다. 완만한 운동에는 걷기, 골프, 태극권 등은 물론, 가사노동도 포함했다. 리사 랭세트모 박사는 “골다공증, 골 절 등 노년의 뼈 건강에 관한 문제는 비 단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의 문제이기도 하다”고 지적했다. 인디애나 대학교 마이클 이컨스 교수는 “고관절 골절상을 입어 1년 이내 사망할 확률은 남성이 여성보다 2배나 높다”면 서 “남성의 뼈 건강 문제에 주목해야 할 때”라고 평가했다. 이번 연구들은 29일 캐나다 몬트리올 에서 열린 미국 골 대사학회(American Society for Bone and Mineral Research, ASBMR) 연례행사에서 발표됐 다. ASBMR은 골 대사 분야에서 가장 권 위 있는 학회로 꼽힌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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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3, 2018 KOREAN업소록 JOURNAL A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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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OCT 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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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자 족 (自 足) 자족은 능력이다. 다른 사람이 할 수 없는 것을 하는 것이 능력이다. 그리스도인은 자족할 줄 아는 능력을 배워야 한다. 자족은 사도 바울이 평생을 통해서 배운 엑기스 같은 소중한 교훈이다. 교훈의 핵심은 “어떠한 형편에 처하든지 나는 자족하기 를 배웠다”(빌4:11)는 것이다.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견뎠다. 더 이상 원함이 없다는 뜻이다. 다윗은 “내가 부족함이 없다”고 고백했 다. 영어로 “I shall not want”을 직역하면 “내 가 더 이상 원함이 없다.”는 뜻이다. 사울 왕은 3 천명의 군사들을 이끌고 다윗 한 사람을 추격했다. 15년 이상을 도망자로 사는 삶이 어떻게 부족함이 없었겠는가? 다윗의 자족은 분명 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을 믿는 믿음에서 비롯된 고백이다. 자족이 능력이 된 것은 분명 어떤 경우에서도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 때문이다 어린 시절에는 동네 아이들과 구슬치기에서 딴 한줌의 유리구슬을 구슬상자 속에 넣어 두고 바라 보며 만족했던 적이 있었다. 아이들과 딱지치기에 서 딴 딱지들을 가득 채운 주머니를 만지며 흐뭇한 마음으로 스스로 만족스러워했다. 지금은 그 시절 에 비해 엄청나게 많은 것을 가졌으면서도, 우리의 마음은 여전히 뭔가 허전할 뿐이다. 그렇다면 자족이란 무엇일까? 자족이란 한마디 로 환경의 지배를 받는 상태가 아니라, 환경을 지 배하는 상태라고 할 수 있다. 두 종류의 사람이 있 다. 온도계와 같은 사람과 온도조절기와 같은 사람 이다. 온도계는 공기가 더우면 금방 올라가고 추우 면 금세 내려간다. 환경의 지배를 받고 사는 사람 이다. 환경에 따라 사는 카멜레온 같이 변화무쌍한 사람이다. 그러나 온도 조절기는 공기가 더우면 반 대로 내려주고 추우면 올려 준다. 환경을 조절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덥든지 춥든지 환경의 영향을 받 지 않고 조절할 수 있다. 바울은 온조조절기와 같은 사람이었다. 바울은 이렇게 고백했다. “내가 비천 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 결을 배웠노라.”(빌4:12) 대게 사람들은 모든 일 이 잘 되면 행복하고 잘 안되면 불행하다고 생각한 다. 그러나 인간의 근성은 배부르고 잘되면 교만하 기 쉽고 도덕적으로 더 쉽게 타락할 가능성이 있다.

바울은 배고플 때나 배부를 때나 한결같이 믿음으 로 환경을 지배하는 비결을 배웠다. 특히 “어떠한 형편에든지”(엔 호이스 에이미)는 “어떤 환경에 서도 나는 존재한다”(in what Conditions I am)는 뜻이다. 어떤 환경에 처하든지 이긴다, 존재한다, 넘어지지 않는다, 스스로를 지킨다, 온도조절기가 되어 환경을 지배한다는 뜻이다.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을까?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계시기 때문에 환경을 이길 수 있게 해 주신다. 그래서 바울은 “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 이라”(빌1:21)고 고백할 수 있었다. 살고 죽는 것 을 오직 나를 부르신 주님께 맡겼다는 것이다. 그 것이 바울의 능력이었다. 바울은 그리스도를 믿고 은혜와 평강을 지켜 어떤 형편에 처하든지 초연하 게 자족(自足)할 수 있었다. “자족”(아우타르케 스)은 영어로는 “Self-sufficient”라고 한다. 한 자로는 스스로 자(自)에 흡족할 또는 넉넉할 족(足) 이다. 자족은 스스로 절제(Self-Control)하는 데서 나온다. 굶고 주리고 목마르고 배가 고파도 없으면 없는 대로 초연하게 견딘다. 그래서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빌4:12) 참으로 눈물 나 는 고백이 아닐 수 없다. 6.25 전쟁 후에 출생한 사람들을 전후세대 혹 은 “Baby boomer” 세대라고 부른다. “Baby boomer” 세대는 가난이 생활 그 자체였다. 뚜렷 이 기억나지는 않지만 우리 부모 세대들은 초근목 피(草根木皮)로 연명했다고 한다. 대가족의 저녁상 을 차려 드리고 어머니는 홀로 부엌에서 눈물을 훔 치신 모습을 여러 번 목격했다. 어린 마음에 엄마 의 슬픔을 달래 주고 싶었다. “엄마, 밥 안 먹어?” “난 먼저 먹었다. 어서 가서 먹어라.” 어머니는 배가 고파도 가족들이 한술이라도 더 먹도록 했다. 그렇게 어머니는 배고픔 가운데서도 몸소 인고의 자족을 행하셨다. 있으면 자식들에게 한술이라도 더 주고 자신은 없으면 굶으셨다. 어쩌면 옛 한국 여성들은 그렇게 희생의 자족을 터득하지 않았을 까? “비결을 배웠노라”(메뮈에마이)는 “비밀을 전수받다” “혹은 비밀을 터득하다”는 뜻이다. 바울이 그의 궁핍한 생활 속에서 주님을 의지함으

로 자족하는 비밀을 터득한 것이다. 자족은 분명 그 리스도부터 받은 능력이다. 그럴 때 놀라운 고백이 터진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4:13) 바울의 모든 환경 을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은 오직 그리스도로 말미암 았다고 고백한다. 그러므로 “나를 능하게 하신 그 리스도 예수 우리 주님”(디전1:12)이라고 고백했 다. 사도 바울에게 있어서 예수 그리스도는 능력주 시는 분이시다. 이것은 그의 철저한 신앙 고백이었 으며 강한 확신이었다. 이것이야 말로 그리스도인 의 삶의 비밀이며 참된 능력의 원천이다. “자족”은 모든 욕망을 제거함으로써 나타날 만 족이다. 많은 사람들은 “만족”이란 많은 것을 소 유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만족”의 본 래의 의미는 욕심을 적게 낸다는 뜻이다. 철학자 소 크라테스는 제자로부터 “가장 부한 인간이 누구 인가?”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가장 적은 것으 로 만족하는 사람이라”고 대답했다. 얼마나 함축 적인 대답인가! 사실상 “자족”은 하나님께서 창 조하신 자연으로부터 얻는 것으로 만족한다는 뜻 이다. 더 나아가서 “자족”은 타인이 가진 것을 탐 내지 않는 마음이다. 특히 소명자는 “세상의 것으 로 도움을 받을 수 없는 길”이라는 알아야 한다. 그래서 배가 고파도 배고프다고 표시 낼 수 없다. 없어도 빌려 달라고 손을 내밀 수 없다. 응당 받아 야 할 빚이 있어도 달라고 할 수 없다. 복음 전한 자 는 세상의 것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아니 다. 그러므로 “세상의 것”으로 방해를 받지도 않 는다.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 노니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 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 에도 일체의 비결을”(빌4:12) 배워야 한다. 이 말 은 자신이 하는 모든 일이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 에서 이루어지는 일이지 세상의 것이나 원리로 되 지 않는다는 뜻이다. 그래서 궁핍한 것 때문에 방 해를 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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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시사만평 제 482회 (2018년 10월 5일)

전장의 장수와 시민의 고민 …

- JP의 커피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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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닛산알티마, 2.5 SL, 13만5천마일, 6천500불 --------------------------( 8 3 2 ) 7 5 5 -1 3 4 8 -2015년 도요타 코롤라 LE, 4만9천마일, 회색, 만천불 --------------------------( 2 8 1 ) 7 0 3 -0 1 5 8 -2012년 니싼 카코밴, 7만7천7백마일, 만천불 --------------------------( 8 3 2 ) 6 8 8 -5 5 3 8 -2006년 쉐보레 타워, 12만마일, 6천6백불, 백색 --------------------------( 8 3 2 ) 6 8 8 -5 5 3 8 -2011년 혼다 어코드 EX-L 8만2천마일, 만이천불 --------------------------( 8 3 2 ) 7 2 7 -4 7 5 6 -2004년도요타캠리,19만5천마일,흰색,가죽,무사고,$3,500 --------------------------( 8 3 2 ) 6 4 0 -3 7 3 7 -2008년 벤츠 e350 검정, 매매가 만불, 12만마일 --------------------------( 8 3 2 ) 2 2 8 -6 7 9 6 - 2006 혼다 CR-V, Brown, 16만마일, $6,800 --------------------------( 8 3 2 ) 7 4 4 -9 2 4 3 - 2012 쉐보레 카고밴 350, 74500마일, $15000 --------------------------( 2 8 1 ) 8 8 1 -2 1 1 1 - 2000년식 링컨 네비게이터 2500불 19만마일 --------------------------( 8 3 2 ) 6 3 3 -7 5 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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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한국학교 남서울 협의회 센트럴지역 교사연수회 및 사은회 개최

지난 9월 29일 오후 3시부터 7시 까 지 어스틴 한인문화센터에서 2018년 도 재미 한국학교 남서울 협의회 센 트럴지역 교사연수회 및 사은회 개 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매년 실시하 는 행사지만 그어느때보다 많은 호응 을 받았다. 샌안토니오 한국학교 김은혜 교장 이 센트럴지역 한국학교 협의회장으 로 처음 실시하는 행사로 이번 행사의 목적으로 “센트럴지역은 킬린, 오스 틴, 샌안토니오를 포함하며 킬린 한국 학교, 어스틴한국학교, 어스틴 한인장 로교회 토요한국학교, 샌안토니오 한 국학교에서 모인 50여명 선생님들이 함께 모여 한글학교 한국어 교육의 질 적향상과 교사의 전문성 증진을 위한 가장 필요한 연수”라며 “특히 올해 는 재외동포자녀이외에 다문화, 순수 외국인 학생을 포함하는 한글학교의 다양한 학습자들을 위한 발음교육 방 법과 실제 교육 활동의 수업을 위한 내용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되었으며 또한 바로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방 법을 소개하여 선생님들의 고민을 해 결하는 시간이었다”라고 전해왔다.

휴스턴 한국교육원 박정란 교육원 장은 격려사로 “현재 남서부 한국학 교협의회의 활발한 움직임과 한국어 와 한국문화 보급의 선두에서 수고하 시는 일선 현장 교사들에게 감사의 마 음을 전한다”며 “현장의 열정을 학 생들에게 한국어를 배우고자하는 외 국인들에게 한국어의 우수성을 보여 주고 나아가 한국문화의 깊이있는 교 육이 되도록 수고해 주시기를 당부 드 린다”고 격려했다. 현재 남서부 한국학교협의회 김윤 희(킬린 한국학교 소속) 회장은 “해 마다 실시하는 행사지만 최근 한국학 교의 글로벌화로 인해 교사들의 교육 지도 수준이 질적으로 향상되었고 매 우 훌륭한 교사들로 인해 미주 남서부 지역 한국학교가 눈부신 발전을 거듭 하고 있다”면서 “항상 수고하시는 교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고 축사했다. 이번 연수회는 박상훈 교수(UT Austin, Asian studies)의 ‘영어권 학습자들을 위한 말하기 교육’이라 는 제목으로 강의 및 세미나를 하였 고, 백지형 교사(어스틴한국학교/ 데

이비스 초등학교 교 사)의 ‘학급경연의 실제’ 라는 제목과 ‘미국 학교 현장에 서의 적용을 중심으 로’ 라는 소주제로 일선교사의 생생한 현장의 소리를 전해 주었다. 이번 연수회에 참 여한 많은 교사들은 실제로 한국어 교육 과 한국학교 아이들의 질적 향상을 위 해 노력하는 모습들이 많이 보여 주 면서 적극적인 질의 응답을 통해 노 하우를 습득하려는 뜨거운 열정을 보 였다. 교사들의 노고를 조금이나마 위 로하기 위한 축하 공연으로 어스틴에 서 최근 활발한 활동을 하는 K-POP 댄스팀(멕네일고등학교를 중심으로) 의 케이팝 공 연이 진행 되 었다. 김동수 이사의 사회로 ‘사랑과 우정 의 시간’ 으 로 사은품 증 정과 재미있는 게임들으로 사 은행사가 있었 다. 이번 센트 럴협의회 행사 에는 장기근속 교사들과 학교 에 대한 시상 이 있었다. 수상자로 5 년 장기근속

교사로 차경희(어스틴 한인장로교회 토요한국학교소속)교사, 신미경(샌안 토니오 한국학교소속)교사가 수상하 였고, 10년 장기근속교사로 김미송 ( 킬린한국학교소속)교사, 15년 장기근 속 김태자,진정선(킬린한국 학교소속) 교사가 수상했다. 25년 장기근속 교사 로 김윤희(킬린한국학교 소속)교장이 수상했다. 개교 40주년 이상 수상학 교로 샌안토니오 한국학교(김은혜 교 장)가 선정되었다. 한국학교 남서부협의회는 9월 이후 의 행사로 10월 6일 백일장 및 각 지 역 미술대회 개최, 10월 13일 차세대 보조교사 워크숍(어스틴 토요 한글학 교) 11월 17일 민속한마당 잔치(달라 스) 등이 열릴 계획이다. 어스틴 지역 한국학교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어 스틴 박경교장(512-560-3596) 에 <정순광 지국장> 게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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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한인 성당, “주님의 은총과 사랑안에 하나됨” 행사 개최 지난 9월 12일 오후 2시 ‘주님의 은총과 사랑안에 하나됨’ 의 주제로 시작하는 어스틴 한인 카톨릭의 날 행 사에 앞서 사우스에 있는 성 김대건 안드레아 어스틴 한인 천주교회’ 주 임 신부로 재직하고 있는 정건석 프 란치스코 신부님을 만나 미니 인터뷰 를 실시했다. 이번 인터뷰는 다가오는 10월 13일 (토) 오후 4시 30분부터 8 시까지 진행되는 행사에 대한 내용으 로 진행되었다. Kj : 이번 행사의 기본 취지와 배경 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정건석 신부님 : 현재 우리 성당이 남쪽에 있는 위치적인 애로사항으로 인해 우리 신자 분들이 함께함에 있 어서 여러가지의 어려움들이 있습니 다. 북쪽에 거주하시는 분들 가운데는 미국성당에 가시는 분들도 계시고, 개 신교에 가시는 분글 , 그리고 잠시 신 앙생활을 쉬고 계시는 분들도 계십니 다. 그래서 이 분들 뿐만 아니라 어스 틴에 거주하시는 분들 가운데서도 가

톨릭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까지도 함 께 모일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으로 이번 행사를 계획 하게 되었습니다. 본 행사의 주제는“ 주님의 은총과 사랑안에서 하나됨” 입니다. 이러한 주제로 어스틴 지역 에 있는 한인 신자나 가톨릭에 관심 이 있는 모든 분들을 초대하는 열려진 하느님 안에서의 만남의 행사입니다. 이번 행사에의 첫 의미는 ‘만남’ 입니다. 만남이라는 것은 헤어짐이 전 제 되어 있습니다. 신앙생활을 하다 보 면, 본당 신부의 부족함으로 해서 성 당에 나오시지 못하시는 분들, 혹 같 은 공동체 구성원으로 부터 상처를 받 으셔서, 거리상으로 멀어서 오실 수 없는 분들 뿐 만 아니라 이런 저런 이 유로 해서 본당에 나오시지 못하는 분 들이 많이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이번 만남의 기회를 통해서 우리 모두가 주 님 안에서 하나임을 확인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는 희망을 갖습니다. 둘째 의미는 비록 공간적으로는 함 께하지 못하지만 하느님 안에서 우리

모두는 한 공동체의 구성원이라는 사실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 다. 하느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우 리의 능력으로가 아니라 하느님의 은 총으로 우리가 갖고 있었던 인간적인 부족함을 사랑으로 채우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주변에 힘들고 어렵게 살 아가는 사람들에게 이웃이 되어주고 우리 모두가 주님 안에서 행복해 지 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1년에 한번은 이러한 만남의 기회가 있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Kj : 이번 행사 이후의 계획이나 한인 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정건석 신부 : 마지막 당부의 말로, 우리 모두가 잘 아는 것처럼 지금의 한국이나 미국의 정치 경제적인 상황 이 참으로 어렵습니다. 이러한 힘든 상 황속에서 살고있는 우리가 혼자의 힘 으로 이러한 상황을 이겨나간다는 것 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이러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신앙 안에서 함께 하는 모임을 갖는것 자체가 서로가 서

노후 의료보험인 Medicare Advantage 10월 15일부터 일반 등록 무료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서경희 보험 사장은 먼저 Medicare Advantage의 일반 등록은 10월 15일 부터 12월 7일까지로 몇 가지 변경 사 항이 있어 개인적으로 필요하신 한인 들은 메디 케어 플랜에 대한 무료 상담 을 위해 예약이 필요하고 이미 진행중 인 내용과 개별적 플랜의 수정은 11월 부터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어스틴의 서경희 알로하 보험은 10월 은 65세가 되는 한인들에게 매우 중요 한 달로 여러가지 노후 의료보장을 위 한 준비가 시작되는 달로 메디케어에 관한 다양한 내용을 지역 동포들에게

서경희 보험은 메디케어에 대해 개 략적으로 설명한다. 일반적으로 보험을 우산에 비유한다. 우산은 비가 오지 않을때는 필요없는 수단이지만 비가 올때는 매우 유용한 물건이다. 하지만 이 우산이 낡은 우산 이라면 비를 많이 맞을 수 있다. 우산 이 적절한 역할을 할때 필요성은 극대 화 되는 것이다. 메디케어 역시 미국에서는 매우 큰

우산의 역할을 한다. 80%의 의료비를 보증해주는 기능으로 노후를 보장하는 좋은 역할을 하는데 이것은 10년이상 을 일한 즉 세금(소시얼 세금, 메디케 어 세금)을 납부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혜택이다. 메디케어의 완성은 40크레 딧을 채우는 것으로 (일년에 4분기, 총 40분기를 일해야하는것으로 세금보고 가 선행되어야 한다.) 이것이 완성되었 을때 메디케어 파트 A 가 주어진다. 혹 노동기간이 짧아 완성하지못했을 경우 예상되는 크레딧이 30~39까지는 약 $227 를 납부하고, 30미만으로 완성 했을 경우 약 $413으로 이보험료는 매 년 달라질수 있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만일 계속 일을 하여 40크레딧이 완 성될 경우에는 파트A의 보험료 납부 는 없다. 여기에서 파트 A,B,D에 대해 알아보면 파트A는 병원보험으로 보면 된다. 파트 B는 의료보험으로 진료비

로에게 위로가 되고 미래의 삶에 대한 희망을 갖게해 줄 것이라는 확신을 갖 게 됩니다. 동시에 군중 속에서 홀로 떨어져 있는 내가 아니라 하느님 안 에서 우리 모두가 함께 손잡고 이러한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힘이 되어주고 지혜가 되어주는 시간이 되기를 희망 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안 동현 프란치스코 737-600-7071, 우병래 안토니오 512-800-9193, 이용철 요셉 737-701-1152 으로 하면된다. <정순광 지국장>

와 검사비를 의미한다. 파트D는 처방 약 보험으로 보면된다. 파트B와 파트D 는 크레딧과 상관없이 구입할수 있다. 65세 이상이 되는 시민권자, 영주권자 로 5년 이상 미국에 거주해야 한다는 선행 조건이있다. 따라서 파트A는 보 험료를 내면서 꼭 구입해야 한다는 사 실입니다. 파트B도 다른분들과 동일 하게 구입가능하고 파트D 처방약 보 험을 구입하면된다. 65세가 되면 필 수적으로 파트 B는 가입해야한다. 늦 을경우 벌금도 있다는 사실을 인지해 야 한다. 10월이 도래했으므로 메디케 어, 메디케어 서플리먼트 플랜도 준비 해야되고 이것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파 트A, 파트B를 먼저 진행되어야한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서경희보험은 512-698-9658, 808-780-1195로 하면된다. 서경희 보험은 매주 목요일 한인문화센터에서 상담을 한다. 매월 첫주 토요일 오전 하나월드에서 상담 을 해준다. 자세한 문의는 상담예약후 <정순광 지국장> 상담받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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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받고 싶은 믿음의 사람들 선생님 범람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우 리가 보통 선생님이라고 하면 교대나 사범 대를 졸업하고 학교에서 학생을 가르치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예나 지금이 나 대부분의 선생님들은 어떤 지위나 금전 을 바라지 않고 제자들이 훌륭히 성장하기 를 기도하면서 간혹 안부나 소식을 전해 주는 제자들이 있다는 것을 보람이나 기쁨 으로 삼고 교직을 천직이라 여기고 살아가 고 계십니다.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결실의 계절 10월 입니다. 가을입니다. 지금 시대의 좋은 선생님의 조건을 생각 해 보았습니다. 첫째, 자기 수업을 끊임없이 고민하는 분입니다. 둘째, 좋은 선생님은 학생 개개인에 맞추 려고 노력하는 분입니다. 셋째, 좋은 선생님은 배우는 것을 사랑 하는 분입니다. 넷째, 좋은 선생님은 경험을 나누어 주 는 분입니다. 인재가 없고, 불행하며, 희망이 없는 시 대라고 하지만 이를 바꿀 수 있는 것은 교 육이라고 합니다. (경북교육연구소 이사 장 안상섭) 인생에 좋은 선생님을 만나는 것은 복입 니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좋은 목

사를 만나거나 좋은 신앙의 동료를 만나는 것은 복입니다. 우리에게는 선생님이 많이 있습니다. 성경에 등장하는 사람들 가운 데서도 좋은 선생님을 만나 수 있습니다. 저는 마태복음 2장에 소개되는 동방박 사들을 나의 좋은 선생님으로 모시고 살 고 있습니다. 그분들은 신앙생활을 함에 있어서 제대 로 알고 확실하게 믿는 사람들입니다. 선 생님이란 그의 말 하나 하나 행동 하나 하 나가 제자들에게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믿음의 대상은 하나님 (예수님) 이십니다. 동방박사들은 예수님에 대하여 제대로 알고 믿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드린 예물을 보면 일 수가 있습 니다. 황금, 유향, 몰약을 드렸습니다. 황금 은 왕권을 상징하는 보석입니다. 예수님을 만 왕의 왕으로 믿고 있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 드린 예물은 유향입니다. 유향은 제 사 드릴 때에 드리는 향료입니다. 예수님 이 우리들의 대제사장으로 오심을 나타내 는 것입니다. 세 번째 드린 예물은 몰약입 니다. 몰약은 시체가 썩지 못하도록 쓰는 방부제입니다. 예수님은 죽을 것이나 썩을 육체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부활 할 것을 믿고 있는 것입니다. 얼마나 정확한 지식 입니까? 예수님에 대하여 너무나도 정확 하게 믿고 있습니다. 그런 분들이 나의 선

생님입니다. 그리고 성경엔 기록되지 않았 으나 다른 문헌에는 의약품도 가져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다가 병든 사람을 만 나서 치료하다가 약을 다 썼고 박사들 일 행이 갈라지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은 한 박사는 함께 오지 못하고 33년을 찾아오다가 결국 갈보리에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을 때에 예수님을 만나게 됩니다. 예수님은 치료자 이시라는 것입니다. 육체 도 영혼도 치료해 주시는 하나님이 예수님 이라는 것입니다. 동방박사들은 과감하고 도전적인 믿음 의 사람들입니다. 별의 인도를 받고 오다가 멈춘 곳이 예 루살렘입니다. 헤롯왕을 찾아가서 ‘유대 인의 왕으로 나신이가 어디계시느냐?’ 고 묻습니다. 모르긴 해도 그것은 죽음을 부르 는 말입니다. 왕에게 찾아가서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느냐고 물으면 그건 무엇을 의미합니까? 죽음이지요. 때론 믿음이란 이리 저리 재는 것이 아니 고 순수하게 말씀대로 믿는 것입니다. 그러 다가 보면 부딪칠 때도 있습니다. 일부러 부 딪치기 위하여 하는 행동은 아니지만, 어떤 때는 목숨도 아까워하지 않고 내 놓아야 합 니다. 1세기 기독교인들은 그랬습니다. 목 숨을 아까워하지 않았습니다. 죽는 것을 두 려워하지 않았습니다. 동방박사들은 그랬 습니다. 좋은 선생님의 모습이지요. 그래서

난 동방박사들을 존경합니다. 그래서 나의 선생님으로 모시고 삽니다. 그리고 자신들의 생각으로나 자신들의 지식으로 살기 보다는 하나님의 인도를 받 고 산 사람들입니다. 별을 연구하다가 별 의 인도를 받고 먼 동방에서 예루살렘까지 그리고 베들레헴까지 왔습니다. 믿음의 사람들을 자기 지식, 자기 경험 보다도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살아야 합 니다. 성령님의 인도를 따라야 합니다. 예 수님 말씀하십니다. ‘진리의 성령님이 오 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 도하시리라’ (요 16:13) ‘성령을 소멸치 말고’ (살전 5:19) 성령님이 우리에게 주 는 감동대로 즉 성령님의 생각대로 살아가 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박사들에게 끔에 나타나서 “집 으로 갈 때에는 좀 힘이 들어도 오던 길로 가지 말고 ‘다른 길로’ 가라” 고 지시하 십니다. 역시 동방박사들은 이유도 묻지 않 고 다른 길로 고국에 돌아갑니다. 많은 지식이 있는 사람들이지만 자기 지 식의 수준에서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인도하심,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간 믿음의 사람들입니다. 동방박 사들을 여러분의 선생님으로 모시고 살아 보시지 않겠습니까? 여러분의 삶에 하나님 의 은총이 있으시기를 축복합니다.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담임목사 254-289-8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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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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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이스트 시니어 센터, 지난 26일(금) 다문화 행사 가져

지난 9월26일(금) 오전8시30분부터 오후2시까지 노스이스트 시니어센터 dining Room에서 약230여명이 참석 해 즐거운 다문화 행사를 갖고 한국의 문화와 위상을 알리는데 한몫을 했다. 각회원들은 자국의 고유문화을 전 통음악에 맞추어 신나는 춤으로 소개 하면서 함께 어우러져 축제의 분위 기를 고조시켰다. 한국 시니어들도 고고장고팀과 다이 아몬드 라인댄스팀이 많은 회원들에 게 기쁨을 선사했다. 한국시니어들은 특별히 참석한 모든 회원들에게 ‘아 리랑 노래 배우기’를 위해 100여장 의 가사를 프린트해 배포했고 양방자 회원은 최태열 회원의 기타와 양재헌, 박만길 회원의 하모니카 반주에 맞추 어 ‘아리랑’ 노래를 전 회원들에게

연습을 시켰고 타민족 회원들이 최선 을 다해 열창하자 한국 시니어들은 큰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한편 양방자 회원은 개인적으로 자 원해서 노래를 부른 회원에게는 선물 도 증정했다. 샌안토니오 시에서 운영하는 노스 이스트 시니어 센터는 60세 이상이면 누구든지 등록과 함께 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센터에서 6마일 안에 거주하는 시민들은 센터측에서 운영하는 버스를 이용할 수도 있다. 등록한 분들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 지 오전 7시부터 오후4시까지 시니어 센터의 모든 시설들을 자유롭게 이용 할 수 있고 점심 식사도 무료로 제공 받을 수 있다. 센터의 모든 시설들은 현대식으로

깨끗하게 잘 관리되어 있으며 컴퓨터, 공예, 미술, 당구 ,라인댄스, 탁구, 영 화관, 각종운동 시설들과 편의시설을 언제나 사용할수 있다. 또한 당뇨, 암 등 다양한 의료강의 역시 강의 계흭표에 따라서 선택하여 들을수도 있다. 한편 식당에서 자원 봉사를 하는 센 터 노인들의 웃는 모습은 그들의 젊었 을때를 보는것 같았다. 여러 민족들이 한 곳에 모여서 담소 하며 식사하는 모습이 올해 가을을 더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4135 Thousand Oaks Dr., San Antonio, TX 78233 (North East Senior Center) 문의전화:210-207-4590 <김용선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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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컬럼 는 것입니다. 다만, 음식이 혈당에 어 떠한 영향을 미치는가를 알고 ‘알맞 은 양을, 골고루, 규칙적으로’ 먹는 식사 습관을 지켜야 합니다. 당뇨식은 혈당관리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다 른 건강문제까지도 해결할 수 있는 ‘ 건강식’ 입니다. -탄수화물(당질)의 양 확인하기 -영양 성분표 (food label) 읽어보기 -고혈당과 저혈당 예방하기 -건강한 식단을 위한 목표 세우기

샌 안토니오 한인 건강 학교에서는 지난 9월 부터 11월까지 3달 동안 당 뇨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해 집중적으로 강의하고 있습니다. 이번 10월에는 당 뇨 관리 중 중요한 부분인 식이관리에 대한 강의가 두번째 토요일인 10월 13 일 한인 회관에서 3시-5시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스마트한 당뇨관리를 위해서는 올바 른 식이관리가 필수적입니다. 당뇨병 식 이관리의 목적은 올바른 식습관과 생활 습관을 통해서 고혈압, 고지혈증 등의 대사 이상을 교정함으로써 당뇨합병증 (당뇨병성 신증, 망막증, 신경병증 그리 고 동맥경화증)을 예방하고, 좋은 영양 상태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이번 칼럼 에서는 당뇨병 또는 당뇨병 전단계에 효과적인 식이관리 방법에 대해서 함 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당뇨식은 건강식입니다. 당뇨병 또는 당뇨병 전단계라는 말을 듣게 되면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하는 지, 그리고 무엇을 먹을 수 없는지에 대 한 의문이 생기게 됩니다. ‘이제는 좋 아하는 음식을 먹을 수 없는 걸까? 외 식이나 친한 친구의 식사초대를 거절 해야 할까? 당뇨병 때문에 식단을 모 두다 바꾸어야 할까?’ 대답은 ‘아니 오’입니다. 당뇨병 환자의 식사요법은 단순히 어 떤 음식을 줄이거나 제한하는 것이 아 니라 건강한 식사를 계획하고 실천하

이것만은 꼭 지키세요. 1.매일 일정한 시간에 알맞은 양의 음 식을 규칙적으로 먹습니다: 적절한 열 량섭취 및 규칙적인 식사는 혈당조절 에 도움이 됩니다. 2.설탕이나 꿀 등 단순당의 섭취를 주의합니다: 단순당은 농축된 열량원 이며, 소화흡수가 빨라 식후 혈당상승 을 촉진시킵니다. 3.식이섬유소를 적절히 섭취합니다: 식이섬유소는 혈당과 혈종지방의 농도 를 낮춤으로 혈당조절과 심장순환계 질 환의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4.지방을 적정량 섭취하며 콜레스테 롤의 섭취를 제한합니다: 동물성 지방 및 콜레스테롤은 심혈관계 질환의 위 험을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가급적 섭 취를 줄이고 식물성 기름으로 적정량 섭취합니다. 5.소금 섭취를 줄입니다: 과다한 소 금섭취는 혈압을 상승시킬 수 있으므 로 싱겁게 먹는 습관을 갖도록 합니다. 6.술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술은 영양소가 포함되지 않으면서 열량을 많 이 내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득 이한 경우 1~2주에 2회 이상은 술을 마 시지 않도록 하고, 1회 마실 수 있는 기 준량은 남자의 경우 2잔, 여자의 경우 1 잔 이내로 제한하도록 합니다. -나에게 알맞은 하루 필요 열량 (칼 로리)은? 당뇨인의 가장 큰 고민은 어떤 음식 을 얼마나 먹어야 하는가 입니다. 한 번 과식한다 해서 당장 건강이 나빠지지

는 않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은 고혈당 을 초래할 것입니다. 그렇다고 고혈당 이 무서워 무조건 적게 먹는 것은 몸의 영양상태를 나쁘게 만들어 혈당조절을 더욱 불량하게 할 것입니다. 하루에 먹 어야 할 음식의 총량(칼로리)은 본인의 표준체중과 활동량에 따라 달라집니다. -표준체중 구하는 방법 o남자: 표준체중 (kg) = 키 (m)의 제 곱 x 22 o여자: 표준체중 (kg) = 키 (m)의 제 곱 x 21 -표준체중과 활동량에 따른 하루필 요열량 구하는 방법 o육체활동이 거의 없는 경우: 표준체 중 x 25-30 (칼로리) o보통의 활동을 하는 경우: 표준체중 x 30-35 (칼로리) o심한 육체활동을 하는 경우: 표준체 중 x 35-40 (칼로리) 올바른 외식 방법 당뇨병 관리로 인해서 친구, 가족들 과의 기분 좋은 외식 한 끼를 포기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아래의 원칙들 을 기억하셔서 당뇨관리에 방해가 되지 않는 올바른 외식을 하시길 바랍니다. 1.식사 전에 음식의 종류, 한 끼 식사 량 등을 염두에 두고 매일의 식사량을 일정하게 유지합니다. 2.외식은 설탕과 기름을 많이 사용하 므로 고칼로리를 내며, 영양적으로 불 균형하고, 소금을 과잉 섭취할 수 있으 므로 가급적 하루에 1회 정도만 하도 록 합니다. 3.외식 시간은 정해진 시간에서 1시 간 이상 벗어나지 않으며 제때에 식사 하도록 합니다. 4.외식을 하기 위해 그 전 식사를 거 르지 않습니다. 5.자신의 식사 계획에 맞추어 곡류, 어 육류, 채소, 지방이 골고루 배합된 음식 을 선택하도록 합니다. 당뇨병과 민간요법 혈당조절과 합병증 예방을 위해 병원

에서 처방받은 약을 복용할 뿐만 아니 라 더불어 음식조절도 하고 운동도 하 지만 정상혈당에 가깝게 유지하는 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이로 인해 기존의 치 료방법 외에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이나 항당뇨 식품을 병행해서 섭취하는 경우 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돼지감자가 당 뇨병에 좋다고 하여 돼지감자를 농축액 으로 만들어 추가로 복용하기도 합니 다. 실제로 돼지감자에 많이 들어있는 소화되지 않는 식이섬유인 이눌린은 변 비개선, 장질환 예방,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효과, 혈당개선 효과가 있으며, 칼 슘 및 철분흡수를 도와주는 것으로 알 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돼지감자 100g 은 35kcal의 열량과 15g의 당질을 포 함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돼지감자를 섭취하려면 열량과 당질 함량을 고려 하여 그만큼 다른 음식의 양을 줄이거 나 활동량을 증가시킬 필요가 있습니 다. 더욱이 돼지감자즙을 마시는 것은 상대적으로 열량이나 당질이 농축되므 로 권장되지 않습니다. 또한 기본적인 식사요법과 운동요법에는 소홀하면서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혈당 강하, 원기회복, 질병치료 및 예방, 혈액순환 등의 효능에 대한 입소문에 의지하여 민 간요법을 이용하는 것은 기대하는 것처 럼 효과적이지 않으며 심지어 부작용이 발생할 우려가 있습니다. 따라서, 당뇨병에 좋다는 특정 민간 요법을 사용하시기 보다는 본인의 표 준체중과 활동량에 따른 적절한 열량 을 균형잡힌 식단을 통해서 섭취하시 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고 안전한 당뇨 병의 식이관리임을 기억하시면 좋겠습 니다. 올바른 당뇨병 식이관리를 통해 서 매일 매식단이 즐겁고 건강한 시간 이 되시길 바랍니다. 10월 13일 오후 2시 30분에 오시면, 강의 전 혈압과 혈 당을 측정해 드립니다. 글제공: 이문주, PhD, RN, UT Health San Antonio, School of Nursing Cell: 623-210-2961 Leem9@uthscsa.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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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샌안토니오 온누리 교회 오는 12일(금) 창립 14주년 말씀 집회 개최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 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 리게 하라” 마태복음 5장 16절 주님의 섭리 가운데 샌안토니오 지역 에서 “넘치는 복음으로 이웃에게” 힘 있게 나아가고 있는 ANC 샌안토니오 온누리 교회(박한덕 담임목사)가 오는 12일 창립 14주년을 맞이한다. 박한덕 담임목사는 지난 세월 ANC 샌안토니오 온누리 교회는 하나님의 부 르심 속에서 지성소의 예배, 성령의 기 름 부음이 있는 말씀, 그리스도의 사랑 으로 이웃과 민족을 섬기고 선교와 구 제의 사명을 감당하며 구원의 방주의 역할을 감당했다며 그 동안 베푸신 하 나님의 크신 은혜를 뒤돌아보면서 하나 님께 감사드리고 수고한 이들을 격려하 며 앞으로 우리 교회를 통해 주께서 행 하실 놀라운 일들을 소망하는 자리를 가지려 한다고 말씀집회의 의미를 전 하며 ANC온누리 교회는 많은 분들이 오셔서 축하와 격려의 임직식이 되기 를 바란다고 초대인사의 말을 전했다. 또한 ANC 썬랜드 온누리 교회를 담

샌안 킹덤컬처, 오는 12일(금) 달라스 United Worship 팀 초청 샌안토니오 중고등학생들과 청년 들 연합모임인 킹덤컬쳐(Kingdom Culture)가 오는 12일(금)오후7시 에 달라스 지역 기독교 청소년 사역 자 모임인 United Worship 팀을 초 청하여 한인연합감리교회에서 집회 를 갖는다.

킹덤컬쳐는 샌안토니오 기독교 청 소년들의 신앙성장과 친교를 위해 매 달 3번째 토요일 6시에 정기모임을 가지고 있다.

일시: 2018년 10월 12일 (금요일) 저녁 7시 장 소: 한인연합감리교회(담임목 사 배혁) 5705 Blanco Rd. S.A. TX 78216

주최:Kingdom Culture(샌안토니오 지역 중,고,청년, 연합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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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고 있는 김태형 목사를 초청하여 “Eternity Now”라는 주제로 말씀 집 회와 창립 기념 감사 임직 예배를 드린 다고 말했다. ANC 온누리 교회에서는 10월 12 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에‘영원의 중요성’, 13일 토요일 새벽 6시에‘ 지옥’, 저녁 7시 30분에 ‘천국’에 대해서 그리고 14일 주일 오전 10시에 는 “누구를 위함이냐” 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하고 특별히 14일 주일 예배 에는 5명의 권사, 1명의 명예 안수 집 사, 21명의 안수 집사를 세우는 임직 식을 갖는데 특히 영어권 성도들 중에 서도 안수집사로 임직 받는성도가 있 다고 전했다. 2018년 10월 12일(금) 저녁 7시 30 분, 13일(토) 오전6시 ,오후 7시 30분, 14일(주일) 오전 10시 샌안토니오 온누리 교회 본당, 담임 목사 박한덕(1250 Holbrook Rd San Antonio TX. 78218. 210) 653-2270 www.onnurisa.com <김용선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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