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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집을 사는데 많은 돈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다운페이가 저렴합니다. 영주권이 없으셔도 됩니다. 김언규 부동산과 함께 하시면 가장 어려운 부분인 주택융자 뿐만 아니라 집 보험, Title(등기) 등의 집 구매와 관련된 모든 문제들을 도와드립니다. 고/객/후/기 1
안녕하세요? . 저는김언규부동산을만나내집 장만의꿈을이룬 Mrs . Kim입니다 저희가족이김언규부동산을 만난것은 5년 전 이었습니다. 미국에 온지 15년, 그동안 부모님과 아이들, 남편, 우리가족은 열심히 살았습니다. 하지만 일주일에 6일을 10시간씩 일해도 여유롭지 못한 생활은 계속이었습니다. 최악의경제적인상황을 맞이했을때 김언규부동산을 만나 여러가지 조언과 도움을받게 되어 여러 상황들을 해결해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모든 경제적인 것이 해결되고 2년여준비 끝에 집을 장만할수 있었습니다. 우리 가족에게 김언규부동산은 참 고마운 사람입니다.
고/객/후/
기2
안녕하세요? 저희가족은망 가 집구매를포기 진크레딧으로인해 하고 그러나김언규 희망이없었습니다. 부동 분석해 주셨고 산을통해크레딧상태와 , 차곡차곡크레 문제점을 해주셨으며, 딧 을 쌓 을 수 당장 있게 시간이걸리더 집을판매하려고 하는게 조언을 라 아 같이협력하고 도집을구매할 수있.도록모 니라 든 도 진행될수 있 와주셔서모든일이 일사 문제를 천리로 었습 저희가족에게 니다. 따 김언규부동산 뜻한 보금자리를마련해 주 에게 다시한 번 감사드립니 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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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 후 만 24개월 지나시면 FHA 융자 신청으로 집을 사실 수 있습니다. 집을 사실 경우 FHA 융자 3.5%일 경우 7,000불 다운페이 } { 20만불CONVENTIONAL 융자 5%일 경우 10,000불 다운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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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UNA REALTY
김언규 부동산 사무실 주소: 430 Highway 6 S. Suite 220 Houston, TX 77079 Each office Independently Owned and Operated.
영어가 불편하신 분들 , 걱정말고 전화 주세요.
직통. 832-549-0282 이메일: Kim@AmazingK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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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임대료가 자꾸 올라갑니다. 비즈니스 장소 이전을 고민합니다.
이제 당신도 건물주가 될 수 있습니다. Under Constr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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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ton 땅 전문 부동산
Katy I-10 과 99번이 인접한 교통의 요지 구매/ 투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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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5,920 중국식당 Dragon Place (Seguin) Seguin, TX (San Antonio 근처)
부동산(땅&건물) + Business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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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000
- 1985년부터 영업해 온 역사가 깊은 가게 - Retire 하기위해 좋은 가격과 조건에 매매합니다.
땅: 1.26 Acre 건물: 4.705 Sqft. 매상: $100,000 이 넘던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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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press 땅 39,901 SqFt 0.92 A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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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ton North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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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0 Sq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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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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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께서 갖고 계신 상황에서 원하시는 집을 구매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와 드립니다. 원칙에 맞게 작은 것 하나까지 신경쓰며 어느것 하나 절대 대충하지 않습니다 .
주택 매매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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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ntown
SINCE 1982
NEW
Sale
$32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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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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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uced Price The Woodlands $299,900 방 3개, 화장실 2 . 5 개 / 2,525 sf
방 2 개, 화장실 2 . 5 개 / 2,181 sf
10월 입주 새집
PENDI N. Houston
$119,000
방 4개, 화장실 2개 / 1,722sf
NG
PENDI
SOLD
Under Construction
Under Construction
Katy $450,000
Humble $360,000
Katy $279,900
방 4개, 화장실 3.5개 / 2,800sf
방 4개, 화장실 3 . 5 개 / 3,000sf
방 4개, 화장실 3개 / 2,591sf
Sold in 1 Day
SOLD $245,880
Richmond
Katy $619,900 방 4개, 화장실 3.5개/ 3,579 sf
방 3개, 화장실 2개/ 2,273sf
Spring Branch
Pearland $249,500
$208,000
$294,000
방 3개, 화장실 2개/ 1,650 sf
SOLD
SOLD North Eldridge
SOLD
SOLD
SOLD North Katy
SOLD
SOLD
Katy $220,000
Katy $250,000
방 3개, 화장실 2개 / 1,949sf
방 3개, 화장실 2개 / 2,389sf
SOLD
SOLD
Pearland $238,000
$199,900
방 3개, 화장실 2. 5개 / 2,389sf
방 3개, 화장실 2개 / 2,305sf
방 3개, 화장실 2개/ 1,864sf
방 3개, 화장실 2개 / 2,075sf
SOLD
SOLD
SOLD
SOLD
$1.7 M
Memorial
방 5개, 화장실 6개/ 6,132 sf
SOLD Woodland
Memorial
$289,000
SOLD
SOLD
SOLD
Spring Branch
방4개, 화장실 3개/ 2,726sf
$337,000
NW. Houston
$325,000
방 3개, 화장실 2개/ 2,008 sf
$230,000
N. Katy
$327,960
$222,700
방 4개, 화장실 2.5개/ 2 , 464 sf
SOLD Spring $175,000 방 4개, 화장실 2개/ 1 , 985 sf
SOLD N. Eldridge
$306,222
Austin $399,999
SOLD $263,000
N. Katy
방 5개, 화장실 3.5개/ 3,746sf
SOLD Jersey Village
$295,900
방 4개, 화장실 3.5개/ 3 , 570 sf
SOLD Woodland
$289,900
방 4개, 화장실 2개/ 2 , 234 sf
방 5개, 화장실 4.5개/ 3,271 sf
방 4개, 화장실 2.5개/ 3,079sf
방 4개, 화장실 2.5개 / 2,459sf
SOLD
SOLD
SOLD
SOLD
Brookshire
N. Eldridge
$349,900
$239,900
방 4개, 화장실 2.5개/ 2,711 sf
방 4개, 화장실 3.5개/ 3 , 233 sf
주택 리스 Best Investment
Katy $285,000 방 3개/화장실 3개 /2,519 sf
Spring Branch Townhome 방 3개, 화장실 2.5개/ 2,242sf
$465,000
집을 사셔서 월세를 받는 것은 편하게 안정적인 수입을 가지실 수 있는 최고의 투자입니다. 김언규 부동산에게 연락주시면 자세하게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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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D
Bunker Hill
Memorial West Townhome 방 3개, 화장실 2개/ 1 , 287sf
$1,650/월
$3,000/월
Townhome 방 4개, 화장실 3 개 / 2 , 379sf
Memorial
SOLD
Sugar Land
$1,575/월
방 3개, 화장실 2개/ 2 , 228sf
방 3개, 화장실 2개/ 1,927 sf
방 4개, 화장실 2개/ 1,945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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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ging $1,800/월
Katy $1,850/월
$1,80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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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D
SOLD
Townhome 방 2개, 화장실 1.5개/ 1,258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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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S Spring Branch
$334,900
방 4개, 화장실 2개/ 1,986 sf
SOLD
$249,900
Barker Cypress
방 3개, 화장실 2개 / 2 , 256 sf
방 5개, 화장실 3.5개/ 4,154 sf
SOLD Memorial West Townhome
Katy $370,000 방 4개, 화장실 3개 / 3,247sf
Tomball
방 3개, 화장실 2.5개 / 2,515sf
$595,000
Memorial West Townhome
SOLD
SOLD $1,700/월 Pearland $2,200/월
SOLD
Memorial West Townhome
방 3개, 화장실 2.5개/ 1,936 sf
방4개,화장실 2.5개/2,533 sf
같은 집이라도 집의 가치를 더욱 높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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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D
Memorial
$1,650/월
방 3개, 화장실 2.5개/ 1,886 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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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D
Katy $1,750/월 방3개,화장실 2개/ 2,054sf
Bef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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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D
Katy $1,400/월 방 3개, 화장실 2개/ 1,473 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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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D
Spring Branch Townhome 방 3개, 화장실 3.5개 / 2,454sf
$2,650/월
Af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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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치과
“은혜치과가 여러분 곁으로 한걸음 더 다가 왔습니다.” 한인타운 근처 새 오피스 메모리얼 시티 부근 (I-10 & 게스너)
10100 Katy Freeway Suite 105 Houston, TX 77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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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mex 빌딩 정문으로 들어오시면 1층 로비 오른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예약 및 문의
713 - 869 - 9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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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의 약 20년간의 임상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각종질환 치료에 한의(한약, 침술)로 도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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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의원 ACUPUNCTURE
주 진료분야 목, 허리디스크 여성 질환 : 갱년기 증후군 불임 기능성 자궁 출혈 불면증, 편두통 (Migrain) 면역 질환 : 류마티스 (Rheumatism) 루프스(Lupus) 통풍 (Gout),퇴행성 관절염 대상포진 Fibromyalgia
진료분야 역류성 식도염, 위궤양 치료 천식과 알러지성 비염 치료 고혈압, 당뇨 한약으로 조절 가능 만성피부 질환 (아토피 피부염) 만성변비 2개월 다이어트 프로그램 (한약, 침 병행) 갑상선 기능저하 한약으로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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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 금 : 10am ~6pm 토요일: 10am ~1pm
일요일 휴진 www.acuyouobg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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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력 · 고려의대 졸업 · 산부인과 전문의 · 박사학위 (경희의대) (Licensed Acupuncturist in Texas) MAOM (Master of Acupuncture and Oriental Medicine) from American College of Acupuncture and Oriendtal Medicine. Dip. OM from NOCAOM (National 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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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전자신문`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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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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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마트 케이티점, 그랜드 오픈 대성황 인구·학군 갖춘 최고 상권에 1등 아시안 마켓 오픈“大환영” 휴스턴 서쪽 아시안 비즈니스 확장에 물꼬 트다. 케이티 아시안 타운(KAT) 개 발 뉴스가 발표되고 나서 H-마 트 케이티점이 오픈하기 까지 정확히 2년이 걸렸다. 지난 9월 21일(금) 오전 10시 경 그랜드오프닝 행사에는 브 라이언 권 사장을 비롯해 아시 안 아메리칸 각계 인사들이 참 석해 리본 커팅식에 참여하며 축하했다. 브라이언 권 사장은 “지역 사회가 H 마트 개점을 고대해 주었다”면서 고객의 기대 이 상으로 만족시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창하 한인회장은‘한식’ 이 더 이상 특별하지 않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음식으 로 인기가 높아졌다면서 H-마 트가 한식은 물론 모든 아시안 식품을 취급하는 마켓으로 특 별한 장소가 될 것이라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중국커뮤니티센터 치 메이 린(Chi-mei Lin) 상임이사는 H-마트가 오랫동안 파트너로 서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었고 특별히 허리케인 하비 때 기본 물품의 지원에 앞장섰다면서 감사와 함께 발전을 함께 기원 했다. 케이티 상공회의소 관계 자와 케이티 아시안타운 개발 업자도 H-마트 개점을 환영했 다. 이날 진우(Gene Wu)텍사스
아시아계 미국인들이 휴스턴 서쪽으로 계속 이주하고 있는 데는 우수한 학군과 주거환경 이 받쳐주기 때문이다.
주 하원의원은 H-마트 권 사장 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한편 H 마트 권일연 대표도 이날 3호점 축하 현장에 참석 했지만 공식적으로 모습을 드 러내지는 않았다. 이날 공식 오프닝 행사가 끝 난 뒤에는 휴스턴 농악단의 사 물놀이와 중국 사자춤 공연이 축하 무드를 이어갔고 긴 행렬 로 기다렸던 사람들은 공식적 으로 문을 개방하자마자 매장 안으로 몰려 들어가 순식간에 매장이 쇼핑객들로 가득 차는 진풍경도 연출됐다.
케이티, 신흥 아시안 상권 약 4만7천 스퀘어피트 규모 의 H 마트 케이티점은 휴스턴 에서 3번째 입점이다. 1호점이 한인타운(2008년)에, 2호점이 차이나타운(2014년)에 들어섰 고 3호점은 신흥 아시안 타운 이라 할 수 있는 케이티 지역에 입점한 것이다. 특히 케이티의 3호점은 단순한 점포망 확장 이상의 중요한 상징적 의미를 갖고 있다. H 마트는 총 15.5 에이커에 조성된 케이티 아시안 타운의 앵커 스토어로 이미 해당 타운
에 유명 아시안 요식업계의 입 점에 견인차 역할을 했다. 현 재까지 60% 이상 주로 식당 들이 입점해서 올 봄을 시작으 로 최근까지 속속 입점과 개점 을 알리며 주변 상권을 들썩이 고 있다. 현재 서클로 된 지역에 케이 티 아시안 타운이 먼저 자리를 잡았고 휴스턴대학 케이티 캠 퍼스도 내년 가을학기 오픈 예 정으로 이미 공사에 들어갔다. 그밖에도 유명 아시안 요식업 들의 입점이 결정된 또 다른 쇼 핑몰도 건축이 한창이고 대학 생들과 직장인들 대상 콘도미 니엄도 진행 중에 있다. 올해 8~9월 들어‘zTao 마 켓’을 비롯해 휴스턴에서는 처음으로’다이소(Daiso)’가 케이티에 오픈했고 H 마트까 지 오픈하면서 전통적인 벨레 어 차이나티운과 한인타운에 몰려있던 아시안 상권이 케이 티에 새로운 신흥상권을 조성 하고 있다. H-마트만 봐도 케이티점을 중심으로 기존의 1호, 2호점과 함께 황금 삼각지대가 그려지 는데, 아시안 타운 역시 벨레어 지역, 슈가랜드 지역에 이어 케 이티 지역이은 또 하나의 트라 이앵글을 형성되게 된다.
텍사스 지점 더 늘어날 것 현재 H-마트 안에는 K-pop 을 알리는 이브핑크와 K-뷰티 로 페이스샵이 입점해있다. 푸 트코트에는 치맥으로 유명한 코리안 치킨 ‘후다닥(Hoodadak)’, 이미 벨레어지역에 서 인기가 입증된 ‘장금순두 부 & BBQ’, 푸트트럭의 인 기를 몰아 ‘오 마이 고기(The My Gogi)’, 그리고 얼마전 블 라이락 H-마트에 2호점을 낸 ‘크랩에비뉴’가 3호점을 내 는 등 벌써부터 쇼핑객들의 인 기를 끌고 있다. 특히 케이티 아시안 타운 내에 한식당이 없 기 때문에 H-마트 푸트코트 는 한식을 좋아하는 가족들에 게 더욱 맛난 장소가 될 것으 로 보인다. 또한 한국 전통 베이커리 체 인‘뚜레쥬르’도 주변의 많은 음료 및 디저트 전문점들 가운 데서도 고급 베이커리로 고객 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개장 첫날 무료 사은품과 특 정 금액 이상 고객에게 다양한 선물이 증정되기도 했지만 소 문을 듣고 찾은 쇼핑객들로 개 장 전부터 매장 밖에는 사람들 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 고 주차장 부족으로 잔디밭까 지 차량을 주차하는 모습도 연 출됐다. 브라이언 권 사장은“케이티 점은 텍사스에서 65번째 오픈 한 것이며, 텍사스의 경제 성장 과 부응하여 앞으로 샌안토니 오 지역도 새로운 후보지로 주 목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텍 사스에 H-마트가 더욱 많아지 게 되면 동부와 서부에만 있는 배송센터가 텍사스를 중심으로 중남부 지역에도 건립될 수 있 다고 기대를 전했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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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안내표 KOREAN JOURNAL I SEP 28, 2018 A 19
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김진석)- (832)428-310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832)525-8456
한국 정부 기관
휴스턴 경제단체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713)408-7654 교육원----------------- (713)961-4104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지상사협회(심영보) -- (713)871-1174 상공회(데이빗 김) ---------(713)868-8323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권옥인) ---- (832)752-6894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기독교교회연합회(정용석) - (713)502-5363 교역자협의회(임동렬) ---- (832)472-0057 남선사(신도회장김홍표)----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휴스턴 봉사단체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832)725-492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장일순)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김상주) ----- (713)339-0778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정중) (281)352-3713
휴스턴 한인단체 한인회(신창하)----------- (713)984-2066 코리안커뮤니티센터 (신창하)--(713)781-2322 노인회(하호영) -----------(713)465-6588 한인학교이사회(신창하) --- (713)781-2322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민설자) (713)628-0312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체육회(크리스남) -------- (281)704-5616 이북 5 도민회 (김수명) ---- (832)283-2888 KASH(David So) ------ (713)252-0852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Youth코러스이사회(민학기) (832)708-0988 휴스턴장애인부모회(송철) -- (832)455-1144 휴스턴텍사스호남향우회(유경)- (832) 723-6475
휴스턴 학술단체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휴스턴 종교단체
휴스턴 전우회 6.25참전국가유공자회(정재명) - (713)344-4777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정태환)(832)326-4620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특전전우회 ------------- (832)876-8111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 (832)428-3100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크리스남) -- (281)704-5616 휴스턴용선협회(Steve Cho) - (832)606-7043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832)606-1029 수영협회(윤재학) --------- (832)744-2940 휴스턴농구협회(이광숙)---- (713)208-2867 아이스하키협회(최장규) ----(713)679-3635 야구협회(윤찬억)---------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박상길) --- (713)576-9383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송영석) -------- (832)858-0447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281)255-255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A 20
SEP 28, 2018 KOREAN JOURNAL
휴스턴 한인사회
트럼프 행정부, 공적부담 규정 개정 제안 발표 “이민자 가족들에 악 영향”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22일(토) ‘공 적 부담(public charge)’규정을 개정 안을 발표, 反이민정책에 대한 강하고 구체적 의지를 알렸다. 이번 개정안에서는 이민자들이 전에 푸드 스탬프나 공공 주택 보조, 섹션8 주택 바우처나 렌트비 보조, 그리고 의 료혜택 부문에서 응급실 이용을 제외한 모든 메디케이드 수혜, 메디케이드 파 트D, 또는 장애인 대상 소셜 시큐리티 보조금 혜택을 받았을 경우 영주권을 취득할 수 없도록 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외에도 저소득층 이민 노동자가 연 방 빈곤선의 250%로 4인 가족 기준 6 만2천750달러에 해당하는 연간소득 기준에 미치지 못할 경우 영주권을 취 득할 수 없도록 했다. 이번 개정안은 영주권을 취득할 때 적용되는 것뿐 아니라 미국으로 입국 시 거부 사유가 될 수도 있다고 이민 전문가들은 해석했다. 주요 내용은 ▲개정사항은 소급 적 용되지 않는다. 따라서 이 개정의 발효 일 전에 받았던 공공혜택은 공적 부담
결정에 포함되지 않는다. ▲미 시민권 자 자녀를 통해 받은 공공혜택은 부모 가 공적 부담인지 아닌지 여부를 결정 짓는 데 직접적인 고려사항은 아니다. ▲시민권을 취득하려는 사라들에게는 해당되지 않는다. ▲이미 영주권을 받 아 갱신하려는 사람도 해당되지 않는 다. ▲현재 이민법과 개정사항에서 교 육과 자녀개발, 구직 및 직업훈련과 같 은 현물이 아닌 공공혜택은 공적부담 결정에서 제외된다. ▲공적 부담을 이 유로 강제 추방되는 경우, 이 개정사항 으로 인한 변경이나 확대적용은 없다. 등으로 요약된다. 영주권자 시민권 포기 유도 트럼프 대통령은 오랫동안 저숙련· 저소득 지원자에 비해 영어를 배운 고 학력이며 소득이 높은 이민자들을 선호 하는 입법안을 지지하면서 여기에 기반 한 이민 시스템을 요구해왔다. 이 개정안에 따르면 장래에 메디케 이드나 푸드 스탬프와 같은 정부 지원 이 필요한 저소득층이나 교육 수준이
낮은 이민자들은 영주권 및 비자 신청 자의 수가 줄어들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이민자들이 공익을 이용하지 않는다 고 해도, 정부는 제안된 규칙에 따라 ‘언제든지 미래에’그럴 가능성 이 있다고 판단하여 거부할 수 있는 것이다. 이번 개정안의 바탕에는 이민자들 의 자급자족을 촉진하고 미 납세자들 에게 부담이 안가도록 하려는 것이다. 그러나 이민자 권리 옹호자들은 의 회가 의도한 것 이상으로 가난한 국가 사람들을 차별하고 가족을 격리시키며 합법적인 주민들에게 필요한 공적 자 금 지원을 포기하는 일은 미국 시민권 자들에게도 영향이 간다고 주장했다. 현재 1천100개 이상의 지역사회 옹 호단체들은 연합하여“미국은 더 이 상 전세계 꿈을 찾는 사람들에게 희망 의 등대가 아니라 오직 최고 입찰자에 게만 개방될 것”이라며 반대 목소리 를 높이고 있다. 미교협 버지니아 오수경 디렉터도“ 대기업과 부자들은 매일 세금 감면과
정부 보조금 혜택을 엄청나게 받으면 서도 어떤 책임도 지지 않는다. 한편 트럼프 행정부는 정부에서 제공 하고 있는 필수적인 중요한 공공혜택 을 받은 저소득및 노동계층의 이민자 들을 대상으로 삼고 있다. 이 공공서비 스는 공공보건과 복지, 경제안정을 위 해 절대적이다. 이 개정이 통과된다면 수백만의 개인과 가족들에게, 특히 떨 어져 지내던 가족과 함께 살고 싶어 하 는 많은 이민자들에게, 큰 악영향을 미 칠 것이다. 이번 개정안은 이민자들의 시민권 취득 및 가족 재결합을 막기 위 한 목적으로 시행되는 것이므로 반드시 이 개정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번 개정사항은 발효되기 전 에 공개적으로 공중의 의견을 수집하 는 기간이 있다. 대중의 의견을 물을 수 있는 기간은 60일이며, 국토안전부 는 대중의 의견을 검토·수렴하여 규 칙안을 결정 짓기 때문에 반대 의견이 클 경우 법적 구속력을 갖는데 어려움 이 있을 수도 있다. <변성주 기자>
2018 휴스턴 농악단 후원의 밤 12월 15일(토) 한인회관에서 21일 H-마트 케이티점 오픈 축하행 사에 한인사회를 대표해 휴스턴 농악단 (단장 장일순)이 사물놀이 공연을 했다. 한국 전통 사물놀이와 중국의 사자춤 이 이날 축하행사의 전부였던 만큼 휴스 턴 농악단 공연은 중요한 역할을 담당 했다. 그러나 장일순 단장을 비롯해 이 상진 전 단장과 단원들은 덥고 습한 날 씨에 복장까지 갖추고 행사 시작 전부 터 구슬땀을 흘렸지만 행사장 밖과 매 장 안을 돌면서 축하 분위기를 돋웠다. 한편 올해 장일순 단장으로 리더십이 바뀐 휴스턴 농악단은 오는 12월 15일
(토) 오후 6시 한인회관에서 ‘2018년 휴스턴 농악단 후원의 밤’을 갖는다. 인원도 재정도 열악하고 근근이 역사 를 이어오고 있지만 휴스턴 한인사회에 농악단의 존재는 중요하다. 휴스턴보다 한인인구가 많은 도시라고 모두 농악단 이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현재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경 한인 회관에서 정기 연습을 하고 있는 농악 단에 차츰 40~50대들도 조인하면서 힘 을 보태고 있지만 동포사회의 큰 관심 과 참여는 여전히 큰 과제로 남아있다. <변성주 기자>
KOREAN JOURNAL
SEP 2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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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19 SEP 28, 2018 KOREAN JOURNAL
한인사회SEP 28, 2018 A22 휴스턴 KOREAN JOURNAL
소방 노조의 25% 임금인상안 ‘뜨거운 감자’ 중간선거에서 주민투표로 결정
오는 11월 6일(화) 중간선거에 맞춰 휴스턴 유권자들은 공무원 선출 외에 2개의 항목에 대한 주민투표를 해야 한 다. 이는 휴스턴 시 정책 중 ‘ReBuild Houston’에 관한 제안A와 소방공무 원 노조가 상정한 제안B에 대한 주민
의견이다. 휴스턴 시는 이에 대해 휴스턴 시 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Houston Votes 2018’웹 사이트를 개설하고 관련 자료를 공개했다. 11월 6일 중간선거에서 유권자들은
어느 한쪽 정당에 속한 모든 후보자에 게 투표하는 단일 선택을 할 수 있지 만, 제안A나 B의 투표는 정당안이 아 니므로 각각의 내용에 대한 정확한 이 해를 바탕으로 별도로 찬반을 표시해 야 한다. 이에 휴스턴 시는 중대 사안에 대해 주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각각의 시 의회 디스트릭 지역에서 타운홀 미팅 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4일(월) 스프링브랜치 한인 타운 근처 워트 로드에 위치한 트리니 멘덴홀 커뮤니티센터에서는 디스트릭 A(시의원 브랜다스타딕) 주민들을 위 한 타운홀 미팅이 오후 6시 30분부터 1시간 가까이 열렸다. 이날 실버스터 터너 시장과 브랜다 스타딕 시의원을 비롯해 제안A를 설명 하기 위해 휴스턴 시 공공시설국의 캐 롤 해드독 디렉터 및 소방관 노조 청 원안에 대해 휴스턴 소방국 사무엘 페 나 국장과 아트 아세베도 휴스턴 경찰
휴스턴 시민권자협회
“10월 28일 한인 조기투표의 날” 투표 기계 사용법 한국어 동영상도 제작·배포키로 휴스턴 시민권자협회 신현자 회장 은 오는 11월 6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한인사회 투표 참가를 독려하고 홍보 하기 위해 홍보 영상을 만들어 배포할 계획이다. 지난 22일(토) 한인회관에는 윤건치 한인회 이사의 도움으로 전자 투표 기 계를 하룻동안 설치했다. 이날 신현자 회장은 한인학교 학부모들에게 중간선 거에 대한 설명과 유권자 등록 및 조기 투표, 투표 방법 등 투표 참여를 위한 홍보에 활용했다. 특히 투표장에서 전자투표기계 사용
이 많아진 만큼 기계사용에 대한 기본 적인 설명도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간 단한 홍보 영상도 제작하여 유튜브로 배포하기로 했다. 신 회장은 미국 시민권자는 유권자 등록 후 투표장에 갈 때는 반드시 사진 이 있는 신분증을 꼭 지참해달라고 당 부했다. 또한 기계 사용시 먼저 영어로 언어선택을 한 후 각자 받은 엑세스 코 드 4자리를 하나씩 입력한 뒤 일괄적 으로 공화당이나 민주당을 선택할 경 우 모든 정당 소속 후보자들을 선택할 수도 있지만 각각의 공무원을 선택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2개 개정안 A, B에 대해 찬성 과 반대를 각각 선택하고 나면 모든 투표가 끝나는데 이때 반드시‘Cast Ballot’ 빨간 버튼을 눌러야 투표가 완료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신현자 회장은 오는 10월 28일( 일) 오후 1시~6시까지 워트 로드에 위 치한 트리니 멘덴홀 커뮤니티센터에서 한인들을 위한 조기투표가 실시될 계획 이라면서 시민권자 한인동포들의 적극 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했다. <변성주 기자>
국장, 그리고 휴스턴 재무부의 탠트리 에모 디렉터가 나와 각각 발의안에 대 한 설명을 했고 100여명의 주민들도 질의응답에 참여했다. 제안A ‘ReBuild Houston’은 기 존 휴스턴 도로와 배수 프로그램에 대 한 지속 연장을 묻는 것으로 이미 지 난 2012-2017년 동안 이 프로그램을 통해 8억 달러 이상을 배수 개선에 투 입했다. 터너 시장은 “제안A가 통과 되지 못하면 도시는 범람, 배수 및 거 리 개선을 위한 전용 자금 원천을 잃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제안B, 소방 노조 청원안은 휴스턴 시와 소방 노조측과의 의견이 좁혀지 지 못해 결국 주민투표에 올려놓은 것 이다. 이 제안은 휴스턴 소방 공무원들의 임금이 경찰공무원들이 수행하는 교육 과 업무 일정에 필요한 추가적 요구사 항 없이도 경찰 공무원의 임금과 동일 한 수준이어야 하는지에 대한 의견을 묻는 것이다. 제안B는 소방 공무원들 의 급여를 최소 25% 인상을 요구하고 있는데, 초기 인상 금액만 한 해 9천 8 백만 달러에 달하며 이는 휴스턴 시가 감당할 수 있는 규모를 초과하고 있다 고 터너 시장은 주장했다. 또한 소방노 조는 전 시장이 제안한 4% 인상과 터 너 시장이 3년간 총 9.5 % 인상안도 모두 거부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사무엘 페나 소방국장은 자신 은 주민투표 결과를 존중하겠지만 현재 소방국 예산의 91%가 대부분 임금 등으 로 지출되고 있고 지난 수년간 예산 인 상이 3%에 불과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터너 시장은 소방노조의 요구 대로 25% 예산 인상이 될 경우 시의 다 른 부서의 재정 삭감이 불가피해서 공 공도서관, 공원, 의료 서비스 등에 있어 공공 서비스가 줄게 될 것이라고 말했 다. 지난 25일에는 주민들이 소방노조 의 팔을 들어줄 경우 당장 휴스턴 시 각 부처에 신규 고용을 중단하라고 지시했 을 만큼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한편 타운홀 미팅은 조기 투표가 시 작되는 10월 22일 전까지 지역별로 계 <변성주 기자> 속된다.
KOREAN JOURNAL SEP 28, 2018 A
A23 한인사회 SEP 28, 2018휴스턴 KOREAN JOURNAL
휴스턴해병대전우회, 68주년 9.28 서울수복 기념식 및 사격대회 “자신을 보호하는 총기, 해치는 도구가 되면 안돼”
휴스턴 해병대전우회(회장 이광우)가 9.28 서울수복 68주년을 맞아 지난 23 일(일) 오후 1시 웨스트하이머 파크웨 이에 위치한 아메리칸 슈팅센터에서 사격대회를 열었다. 사격대회 참가자 11명과 해병대전우 회원, 동포인사들 참여한 이번 대회에 서 이광우 회장은 1950년 인천상륙작 전 이후 서울을 수복하기까지 전투를 설명하며 1950년 9월 28일 서울 중앙
청에 태극기를 처음 게양한 해병대의 업적을 기념하며 휴스턴 해병대전우회 가 매년 사격대회와 총기휴대면허 한 국어강의를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광우 회장은 “총기는 스스로를 보 호하기 위해 소지하는 것이지 남을 해 코지하고자 소지하는 것이 아니다”라 며 하루 전 22일 열린 총기휴대 한국어 강의를 통해 개인은 물론 사업장을 보 호하는 데 일조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사격대회에 참석한 휴스턴 총영 사관 김형길 총영사는 “해군 정훈장 교로 근무하며 해병대와의 인연이 있 다. 서울수복에 앞장서 중앙청에 제일 먼저 태극기를 게양한 해병대에 감사 의 마음을 전한다. 확고한 안보의식으 로 동포사회에서 궂은 일에 봉사하며 앞장서는 휴스턴해병대전우회에 깊은 감사를 전하고 싶다. 앞으로도 동포사 회를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하며 안전하고 즐거운 사격대회가 되길 바
란다”고 전했다. 이날 사격대회에는 11명이 출전했으 며 10발의 연습사격과 10발의 실전사 격을 통해 순위가 결정됐다. 3등에는 나의꿈국제재단 손창현 회 장이 2등에는 체육회 사격협회 황해조. 그리고 1등에는 역시 체육회 사격협회 김흥서 씨가 수상했다. 올해 처음 출전 하는 손창현 회장의 수상에 축하의 찬 사들이 이어졌다.
한 갱신 절차도 간편해졌다. 데이빗 김 강사는 “실제 총기면허 소지자들에 의한 강도, 살인 등 총기사 고는 0.01%도 안 되고 대부분 무면허
자들에 의한 것이 많다”면서 총기 소 지에 반드시 뒤따라야하는 안전교육과 책임감을 강조했다.
<김상주 기자>
22일, 총기소지면허 한국어 강의 개최 휴스턴 해병대 전우회(회장 이광우) 는 9.28 서울 수복을 기념 사격대회 전 날인 22일(토) 오전 10시부터 코리아 하우스에서 총기소지면허 교육을 실 시했다. 이광우 회장은 “20년 가까이 서울 수복 기념 사격대회와 연계해 총기소 지면허 교육을 실시해오고 있고 있다” 면서 “미국 생활에서 총기를 위험한 물건으로만 인식하기보다 나와 내 가 족과 사업장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고 말했다. 한국어로 진행하는 총기소지면허 교 육은 신규 면허 취득을 위한 강좌로 영
어에 부담을 갖고 있는 동포들에게 편 의를 제공해주고 있다. 지난해는 동포 들의 관심 속에 년 2회 총기소지면허 강좌를 개최했었다. 이날 여성 1명을 포함한 3명의 신규 면허 희망자와 해병전우회 회원들이 데 이빗 김 강사의 지도로 안전교육과 총 기소지 관련 법규 등과 실기도 배웠다. 텍사스 주는 2016년 1월 1일부터 총 기 오픈캐리 법안이 발효됐다. 권총집 에 권총을 넣어 화기를 가린 상태로 휴 대할 수 있는 ‘컨실드’(concealed) 총기 면허 소지자와 만 21세 이상으로 범죄 전과 이력이 없는 사람은 오픈 캐 리 면허를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을 통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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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SEP 28, 2018 A24 KOREAN JOURNAL
“아시안계 3번째 큰 은행, 많은 상품으로 봉사하겠다” 뱅크오브호프 이평무 본부장 부임, 휴스턴 방문 기자회견 열어 은행홍보 중점, 뱅크오브호프와 동포들의 과거 관계 언급자제 뱅크오브호프 JP Park 상무의 빈자 리가 이평무 뱅크오브호프 전 시카고 부행장으로 채워졌다. 이평무 본부장 은 달라스 발령과 더불어 지난 9월 25 일(화) 오후 3시 휴스터 스프링브랜치 지점을 방문 휴스턴지역 언론사들과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이평무 본부장은 미국내 뱅크 오브호프의 자산과 규모 그리고 타 한 인은행과의 비교, 호프은행이 아시안 최대은행인 이스트웨스트 뱅크와 2위 케세이 은행에 이어 3위 아시안 은행 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고 뱅크오브호 프를 설명했다. 이 본부장은 뱅크오브 호프는 큰 은행인 만큼 융자나, 기타 대 형은행들이 제공하고 있는 기본 상품 은 물론 웰스매니지먼트(투자) 서비스 상품들까지 모두 준비되어 있는 은행 이라는 점을 부각시켰다. 그는 또한 4 년전 문을 연 서울 여의도의 뱅크오브 호프 연락사무소가 정식 은행으로 전 환될 가능성에 대해 언급하며 금융감
독원의 허가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 라는 점도 알렸다. 이평무 본부장은 한국외환은행에서 18년 이상 근무하다 미국 시카고 포스 터은행, LA 중앙은행, 윌셔은행과 합 병한 BBCN에서 근무하며 총 30여년
의 경력을 가진 전문가라고 한다. 그 는 따듯한 텍사스와의 인연이 이미 아 들이 휴스턴에서 학교를 다니고 달라 스에서 직장을 가지며 시작됐고 달라 스 발령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 고 텍사스로 왔다고 전하며 향후 휴스
포토뉴스
뱅크오브호프 추석 감사 선물 송편 전달 뱅크오브호프가 추석을 맞아 무료 송 금행사를 진행하며 추석 당일인 24일( 월) 고객들에게 명절 감사의 의미로 송 편을 전달했다. 은행로비에 송편을 준비해 은행을 찾는 고객들에게 송편을 선물하는 한 편 임종민 스프링브랜치 지점장은 지 역 고객들에게 예쁘게 포장된 송편을 배달하며 하루를 보냈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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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 지역에서 뱅크오브호프가 지역 동 포들과 함께 하는 은행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 다고 약속했다. 한편 임종민(션임) 씨는 뱅크오브호 프 스프링브랜치 지점장으로 지난 9월 17일 공식발령이 났다고 전했다. 임종 민 지점장은 “지난 4월 이후 뱅크오 브호프와 관련 동포사회에서 일어난 일 들로 인해 구좌가 크게 줄지는 않았으 나 중요한 것은 관계를 중심으로 비즈 니스를 하는 은행으로서 이미지에 상 당한 타격을 입은 것은 사실이다. 이미 지 회복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해야 한다 는 생각 밖에는 없다. 어깨가 더 무거 워진 상황이다. 한인사회를 위한 봉사 에 참여하고 은행서비스를 최대화 하 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한편 뱅크오브호프 하윈지점장 빈 자 리는 스티브 조가 임시로 지점장 임무 를 대행한다는 소식이다. 올해 초반기 휴스턴에서 발생한 유유 리 전 지점장 복직운동으로 호프은행 의 입지가 어지러워진 상황에서 테드 김 텍사스본부장이 자리를 내놨고 이 어 JP Park 상무가 자리를 비우는 사 태가 발생했다. 그리고 최근 뱅크오브 호프 하윈지점 권성애 지점장까지 자 리를 내놓은 상황에서 이평무 본부장 의 휴스턴 방문에 큰 의미를 둔 기자 회견으로 예견된 가운데 정작 이평무 본부장은 은행홍보에만 집중할 뿐 과 거 뱅크오브호프와 관련해 휴스턴에서 일어난 일련의 일들에 대해서는 언급 을 자제하는 분위기였다. 이 본부장은 “은행은 커뮤니티와 함께 자란다”며 새 매니지먼트로 운영되는 뱅크오브호 <김상주 기자> 프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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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려와 근심 버리고 건강하게 사세요” 기독교교회연합회 노인회 방문, 추석맞이 경로식사 대접 휴스턴 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정용 석 목사)가 추석을 맞아 휴스턴 한인노 인회(회장 하호영)을 찾았다. 지난 9월 21일(금) 오전 11시 기독교교회연합회 (이하 기독연)는 노인회를 방문, 경로 식사대접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기독연에서는 회장 정용석 목사 (제일연합감리교회)를 비롯 강주한 목 사(비전교회), 심낙순 목사(순복음 사 랑의 교회), 두지철 목사(갈보리교회), 김준호 목사(영락장로교회), 이지광 목 사(휴스턴한인교회), 등이 참석했다. 하호영 노인회장은 “금요일은 목사 님들 입장에서는 황금 같은 시간인데 노인들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참석하셨 다. 그리고 맛있는 음식을 순복음사랑 의교회 기독연 여성분과 위원회(위원 장 안경숙)에서 준비해 주셨다. 추석은
한국사람에게 가장 큰 명절로 추수를 통해 한해의 풍년을 맛보고 서로 사랑 하고 격려하는 미풍양속의 절기다. 어
르신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으로 기대 한다”며 행사시작을 알렸다. 정용석 목사는 마태복음 6장 25절(너
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 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 구절 인용하며 강원도 영월에서의 첫 목회지에서 가난 한 교회를 꾸려 나가던 이야기를 전하 며 염려와 근심없이 하나님께 기도하 는 생활을 해야 한다고 말하며 “걱정 하실 일이 많이 생기더라도 마음에 하 나님께 기도하며 편안한 추석이 되길 기원한다”고 전하며 인사를 마쳤다. 안경숙 여성분과 위원장도 “여러분 께서 좋은 음식을 드시고 영육간에 강 건해져 천국가는 날까지 건강하게 사 시 길 바란다”는 인사말을 전했다. 심낙순 기독연 부회장의 기도와 함 께 식사가 시작되었고 추석 분위기와 함께 정갈하게 준비된 음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상주 기자>
“동포사회의 기둥,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 기원합니다” 신창하 휴스턴 한인회장, 추석맞아 송편들고 노인회 방문
신창하 휴스턴 한인회장이 지난 9월 24일 추석을 기해 노인회에게 송편을 전달했다. 노인회 점심시간을 이용 송편을 전 달하며 신창하 회장은 한인회와 KCC( 한인학교)가 통합하는 과정에서 어르
신들의 적극적인 지원에 대해 감사의 말을 전하며 한인사회가 1.5세대와 2 세대로 전환되어가는 시점에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부탁했다. 신창하 회장 은 이날 한인회가 전개하고 있는 사업 들을 설명하며 어르신들의 지원이 없
으면 불가능한 일임을 밝히는 한편 동 포사회의 기둥으로서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게 생활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직은 어눌한 한국어 구사에 하호 영 노인회장이 추가 설명을 하여 어르 신들의 이해를 도왔다.
신창하 회장은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 를 나누며 한인사회에서 일어나고 있 는 일이나 추진하고 있는 일들에 대한 담화를 나눴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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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한나래 전통문화 봉사단
‘제 3회 케이티 한국 문화의 밤’행사 10월 19일 열린다 광개토 사물놀이와 비보이 콜라보, K-Pop, 태권도 시범 등 다양한 한국문화 주류에 알린다
▲한나래 허현숙단장과 세븐레이크스 고등학교 한국클럽
▲케이티 한국문화의 밤 광개토 사물놀이 예술단 공연모습
한나래 전통문화봉사단(단장 허현숙) 이 오는 10월 19일(금) 저녁 6시 30분 부터 케이티 세븐레이크스고등학교에 서 제3회 케이티 한국문화의 밤 행사 를 갖는다. 주 휴스턴 총영사관, 재외동포재단 의 후원을 받아 주최하는 행사로 지난 2017년 1, 2회 행사를 통해400여명의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찾는 행사로 지역 학생들과 주민들에게 한국의 전통과 우 수성을 알리며 케이티 지역의 한인행사 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세븐레이크스 고등학교 코리안클럽( 회장 Katie Wise)이 한나래 전통무용 봉 사단과 힘을 합해 열고 있으며 10여명 의 학생들이 자원봉사에 나선다. 한국문화의 밤에 열릴 공연의 하이라 이트는 역시 광개토 사물놀이 예술단의 신명나는 무대라고 할 수 있다. 대륙을 호령했던 광개토대왕의 업적을 이어받 아 대륙으로 진출하는 꿈으로 시작했다 는 광개토 사물놀이 예술단은 우리의 소 리 국악을 알리기 위해 젊은이들이 쉽 게 받아들일 수 있는 퓨전으로 가야 한
다는 생각에 사물놀이에 비보이를 접목 시킨 퓨전 사물놀이 형식을 취하고 있 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도 휴스턴을 방문한 광개토 사물놀이예술단은 역동 적인 사물놀이는 물론 연주와 독주, 버 나 돌리기 등을 선보이며 비보이 공연 도 함께 무대에 올리다고 허현숙 단장 이 전했다. 세븐레이크스 고등학교 K-Pop 클럽 도 이번 공연에서 그간 자신들이 준비한 춤과 노래를 선보일 예정인 가운데 지난 7월 창원 K-pop world festival 휴스턴 예선전에서 남다른 기량을 보여주며 1 위를 수상한 휴스턴대학 Sixsouls팀도 합류해 주류 젊은이들의 뜨거운 한국사
랑을 엿볼 수 있는 무대가 펼쳐진다. 특 히 한나래 전통문화 봉사단의 꼭두각시 춤, 부채춤을 비롯 월드챔피언 태권도의 매스터 리 태권도장이 시범을 펼친다. 허 대표는 “차세대 학생들이 한국 의 문화를 알리며 참여를 통해 한국의 자긍심을 보여주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휴스턴 동포들의 많은 방 문을 기대했다. 행사장 안전관계로 입장 관객 수가 400명으로 제한되어 사전에 티켓을 구 입해야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문의: 832-310-9727, HanNarea2016@gmail.com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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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추석 한가위… 웃음소리도 보름달 같이 꽉 차 휴스턴 한인학교·순복음한글학교 추석 행사 민속 고유 명절인 한가위 추석을 맞아 한인동포 자녀들에게 한국 전통 명 절 체험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한국의 고유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한 민족으로서 정체성과 문화민족의 자긍심을 고취한다는 취지로 한인동포사 회에서도 한글 교육기관들을 중심으로 매년 추석 행사가 프로그램의 일환 <변성주 기자> 으로 열리고 있다.
▲지난 22일(토) 순복음 한글학교(교장 홍형선, 교감 강미정)는 반별로 선 생님의 지도에 따라 식당에서 송편 빚기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고사리 같 은 손으로 직접 빚은 송편을 빚어 커다란 찜통에 쪄서 명절 음식을 함께 나누어 먹었다.
▲휴스턴 한인학교(교장 박은주) 도 PTA 학부모회(회장 김진아) 의 주관과 적극적인 협력 속에 오전에 연 만들기 및 야외에서 날리기를 하고, 점심 식사 후에 는 투호, 제기차기, 윷놀이, 줄 다리기 등 전통놀이와 훌라후프 까지 반별 혹은 두 팀으로 나 눠 대결하며 신나는 추석 한나 절을 보냈다. 편을 빚어 커다란 찜통에 쪄서 명절 음식을 함께 나누어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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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순복음교회
“웃음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입니다” 22일‘실버찬양집회’로 어르신들께 잊지 못할 추석 선물 선사 추석을 앞두고 뽕짝으로 찬양하는 구 자억 목사 초청 찬양집회가 어스틴, 휴 스턴, 샌안토니오에서 각각 열렸지만 그중에서도 22일(토) 휴스턴 순복음교 회(담임목사 홍형선)에서 마련한 실버 찬양집회는 더도 덜도 아닌 풍성한 한 가위 잔치였다. 어르신들을 고려해 밖이 환한 오후 5 시부터 시작한 실버 찬양집회에는 노인 분들과 일부 소문을 듣고 자리한 사람 들까지 120여 좌석을 채웠다. 이날 구자억 목사는 한국인은 웃음
에 인색하다면서 어린 아이들처럼 크 게 소리 내어 웃는 연습 속에서 장수 의 비결을 전하면서 집회를 시작했다. 2009년부터 교회 대다수 구성원인 장년, 노년층을 대상으로 트로트 찬양 사역을 해온 구자억 목사는 지난 2014 년 케이블방송 엠넷(M.NET)에서 실 시한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최 종 톱 3까지 오르며 유명해졌다. 2년 전 인천에서 교회를 개척했고 트로트 찬양사역 및 대중 트로트 음반도 발매 하며 교회를 넘어 세상 속에서도 화와 억눌린 마음과 한이 많은 사 람들에게 마음 의 약이 되기 를 자처하고 있다. 이날 구자억 목사는 ‘웃어 봐’, ‘와 이 리 좋노’, ‘ 아따 참말이
요’ 등의 히트곡과 신곡을 번갈아 불렀고 노래 중간 중 간 연예인 못지않은 입담으로 어르신들의 박수와 웃음을 이 끌었다. 또한 트로트의 황제 나훈아의 ‘고향역’ 등과 ‘찔레꽃’같 은 추억의 트로트를 부를 때는 어르신들도 서로 손을 잡거나 어깨동무 하며 입을 크게 벌려 함께 부르는 정겨운 분위기도 연출했다. 마치 타임머신을 타 고 고향 무대 앞에 모인 듯 눈 을 꼭 감고 옛 노래를 목청 높여 부르는 어르신들의 모습은 훈 훈하면서도 보는 사람들로 하 여금 가슴 한편을 먹먹케 했다. 집회가 끝난 뒤 순복음교회 성도들이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준비한 잡채, 오 징어무침, 고등어구이, 전 등의 음식과 과일과 약식, 식혜까지 푸짐한 명절 상 차림을 대접받은 어르신들은 여느 해와 다른 추석 선물을 받으며 즐거워했다.
휴스턴 순복음교회는 교회 부설 유 아원 칼스(CALS)의 오픈과 맞물려 교 실 부족 등의 이유로 이번 가을학기를 시작으로 당분간 실버대학이 휴강하 게 되자 지역 한인어르신들에 죄송함 과 전하고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이번 집회를 준비했다. <변성주 기자> 게 많은 기회가 주어질 것이라며 저소 득층과 중소득층 가정의 학생들에게 희망을 심어주었다. 현재 대학교 원서 준비를 하고 있 는 고등학교 시니어 학생 L모양(12학 년, Tompkins High)과 J모양(12학년, Tompkins High)는 최근 발표된 ‘라 이스 인베스트먼트 플랜’에 매우 만 족스러워하면서, “이제 더 이상 학비 마련만을 위해 해야 했던 아르바이트 에 대한 고민을 안 해도 된다”며 안도 했다. 또한 “라이스가 명문 사립대인 데도 불구하고 저소득층과 중소득층을 포함한 많은 학생들에게 교육의 기회 를 제공해준다”며 놀라워했고, 그렇 기 때문에 라이스 대학은 진정한 명문 대학교라고 학생들은 인정하고 있었다.
라이스 대학교, 2019년 가을부터 학비 무료 확대 ‘라이스 인베스트먼트 플랜’ 실시
휴스턴에 위치해있는 명문 사립대, 라이스 대학교는 저소득층과 중산층 을 대상으로 학비무료 또는 학비할인
정책에 대해 최근 발 표했다. 2019년 가을학기 부터 신입생뿐만 아 니라 재학생까지 전보 다 훨씬 더 저렴한 학 비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라이 스 인베스트먼트 플 랜(Rice Investment Plan)’은 매년 빠르 게 증가하는 학자금 대출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한 플랜으로 특히 저소득층 학생들의 학비 지원을 도와준다. 가족
일 년 수입이 6만 5천 달러 이하인 학 생들에게는 등록금뿐만 아니라 기숙사 와 급식 등 다른 것들도 자금을 지원해 준다고 한다. 6만 5천 달러에서 13만 달러의 수입을 가진 가족의 학생의 경 우 전액 장학금을 제공해주며 13만 달 러 이상부터 20만 달러까지의 수입이 있는 가족의 학생까지도 학비의 절반 을 줄여주면서 학생들의 학자금 빚과 대출고민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전에는 충분한 재능은 갖고 있지만, 자금 때문에 라이스 대학 진학을 포기 한 학생들이 있었다면, 이제는 ‘라이 스 인베스트먼트 플랜’을 통해 폭넓
<청년기자 Anna Choi> <기사제보: Annachoi042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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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한인사회
한국 태권도 유망주들 허공을 가르다 화이트타이거태권도 초청, 한국 신우회 태권도 시범단 공연 성황리 종료 지난 21일, 22일 양일에 걸쳐 한국 신우회 태권도 시범단(단장 최정헌, 감 독 전정훈)이 프랜드우드 중학교와 휴 스턴 커뮤니티 컬리지 스프링브랜치 캠퍼스 퍼포먼스 홀에서 태권도 시범 을 선보였다. 텍사스 화이트타이거태권도(관장 김 성태) 초청으로 휴스턴을 방문한 신우 회 태권도 시범단은 한국 중학교와 고 등학교 재학생들로 태권도 특기생 대 학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는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년 아시아와 미주 지역에 순회 시범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번에 휴스턴에 초청된 학생들은 최 정헌 단장과 전정훈 감독을 비롯 16명 의 학생들이 방문해 기량을 선보였다. 1부 시범공연에서 태권도 품새와 격 파 등 숙련된 태권도 기술들이 무대에
서 펼쳐지자 박수와 환호소리가 퍼포 먼스 홀을 채웠고 2부는 드라마 형식 으로 선과 악이 대결하는 구도로 이어
졌다. 한편의 연극무대같이 태권도 각 종 기술을 선보이며 올려진 무대를 숨 죽이고 관람하던 관객들은 태권도 드
휴스턴 한인문화원 무료영화 상영 개시
휴스턴 한인문화원(원장 국지수)이 2018년 가을학기를 시작하며 문화원 행사 중 하나인 무료 K-Movie 상영 첫
시간을 가졌다. 지난 9월 20일 저녁 7시 한인회관 강 당에서 영화 ‘도둑들’이 상영되었으
며 이날 동포들과 외국인 약 20여명이 참석해 영화를 관람했다. 대단위 영화상영을 위해 휴스턴 총영 사관은 영화 저작권에 대한 허가를 받 아 휴스턴 한인문화원에 DVD를 제공 했다. 휴스턴 한인문화원은 이날 팝콘, 음료수, 피자 등 간식을 준비해 영화관 람의 맛을 더했다. 국지수 원장은 “보다 많은 동포들 과 한류에 관심이 많은 휴스턴 시민들 이 참여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오 늘 첫 상영이니 만큼 앞으로 더 많은 사 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는 입장을 전했다. 휴스턴 한인문화원은 매월 마지막 목 요일 저녁 7시 한인회관에서 무료 영화 를 상영한다. 10월엔 족구왕, 1월엔 고 지전이 상영된다. <김상주 기자>
라마의 절정에서 다시 환호와 기쁨의 찬사를 보냈다. 최정헌 단장은 “이번에 공연에 나선 학생들은 주로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 이 많으며 3학년 학생들은 혹시 있을 지 모르는 부상으로 인해 대입에 차질 이 생길까 염려돼 시범공연단에서 제 외됐다. 특히 이번 휴스턴 공연엔 중 학교 학생도 1명도 참가했다”며 시 범단에 대해 설명했다. 전정훈 감독은 “신우호 시범단원들이 최고의 태권도 를 알리기 위해 많은 연습을 한다. 부 상도 많고 학업과 병행하는 관계로 어 려운 점도 많지만 팀웍과 협동심을 통 해 신우회 태권도 시범단원이라는 점 에 모두들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모두 들 훌륭한 태권도 지도자들로 성장할 꿈나무들이다”며 시범단원들에 대한 사랑과 자부심을 보였다. 이번에 신우호 태권도 시범단을 초청 한 김성태 화이트타이거태권도 관장은 신우호 최정헌 단장과는 동문관계로 최 정헌 단장이 1년 선배라고 한다. 선후 배간의 인연으로 엮어진 이번 태권도 시범공연은 황이트타이거태권도가 준 비한 첫 행사로 김성태 관장은 “준비 과정에 어려운 점이 많았다. 시간과 공 연 장소, 일정을 잡는 것조차 시간상으 로 많은 제약이 있었다. 하지만 잘 해 냈고 앞으로 정기행사로 자리잡을 지 여부를 고려 중이다”라고 전했다. 김 관장은 “한국의 문화유산이자 자랑거 리인 세계적인 태권도를 주류사회에 알 리며 태권도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키고 미국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태권도 전문인들의 시범을 통해 진정한 태권 도의 오늘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행 사 개최에 대한 이유를 밝혔다. 한편 1부와 2부 시범공연 사이 휴스 턴 챔피언스 태권도 김미선 관장의 부 채춤 깜짝 공연도 선보여 많은 박수와 <김상주 기자> 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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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7 SEP 28, 2018 미국 KOREAN JOURNAL 소식
A44 휴스턴한인사회 KOREAN JOURNAL SEP 28, 2018
김형길 총영사, 한국전 미 참전용사 가족에 평화의 사도 메달 수여 21일 ‘미 포로· 실종자의 날’ 기념 현판 전달식에서 “숭고한 희생 감사”
지난 21일(금) 오전 10시에 나코도 체스(Nacogdoches)라고 하는 소도시 의 공공도서관에서는 미 참전용사 기 념행사가 있었다. 이번 기념행사는 9월 21일 국가 포 로·실종자의 날을 맞아 미 베트남참전
용사회(VVA at Large)에서 주최했다. 이날 한국전과 베트남전에 참전했다 가 실종(MIA)되거나 전쟁포로(POW) 로 희생된 참전용사들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자리에는 테드 크루즈 연방상 원의원 보좌관, 나코도체스시 시장, 노 코도체스 관할 보안관 등 50여명이 참 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나코도체스는 텍사스 동부의 인구 3 만3천여명이 사는 작은 소도시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이 지역 출신으로 한국전과 베트남전에 참전해 포로·실종자가 된 참전용사들을 기리 기 위한 기념 현판을 제작, 나코도체 스 공공도서관에 기증하는 순서였다. 휴스턴 총영사관의 김형길 총영사도 기념행사에 참석해 참전용사들의 희생 과 노고에 감사를 표했고, 아직까지 평 화의 사도메달을 받지 못했던 한국전 미 참전용사 2명의 가족들에게 메달과 태극기를 전달했다.
김형길 총영사 는“한국전 미 참 전용사들은 어린 나이에 한국을 위 해 희생했다”면 서“이곳에 와서 민주주의를 위해 싸운 그들의 숭고 한 희생과 봉사에 감사를 전할 의무 가 있다”고 전했 다. 이번에 기증된 현판은 나코도체 스 공공도서관 입 구에 영구적으로 세워진다. 이날 한국전 참전용사였던 부친을 기 리기 위해 참석했던 데브라 크리스티 안 씨는 현지 KTRE 방송과의 인터뷰 에서“전쟁 용사들을 기리는 이곳에서 아버지를 추모하는 딸을 보고 있는 아 버지에게도 많은 의미를 줄 것”이라
나의꿈국제재단
2018년 글로벌 장학생 27명 선정 지난 한 해 동안 세계 45개 국가에 서 열린 청소년꿈발표제전 수상자들을 지원하는 장학생 선발이 지난 23일(일) 최종 확정되었다고 나의꿈국제재단(이 사장 손창현)이 발표했다. 2018년 글로벌 장학생은 총 80명 의 지원자 중에서 27명이 영광의 자 리에 올랐다. 나의꿈국제재단의 장학생 선발요강 은 “순수하고 창의적인 꿈으로 청소 년꿈발표제전에서 수상한 학생들 중에 서 나눔 문화에 대한 인식을 가진 경 력과 휴머니티(Humanity)에 대한 열 정을 보인 에세이를 우선 기준으로 하 고 있다”고 손창현 이사장이 밝혔다.
장학생에 선정된 학 생들은 1회적인 장학 금 수여식에 그치는 것 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재단이사들과 연결되 고, 장학생들 간에도 ‘Wings of Dream’ 네트워킹으로 계속 교 류하면서 국제적인 연 결망을 갖추게 된다. 또 한 현재 대학 재학 중이 거나 졸업을 한 후에도 ▲휴스턴 나의꿈대회 1등 임해나 양과 손창현 이사장 미국과 한국에서 열리 시상식은 오는 11월 10일 휴스턴 부 는 재단에서 주관하는 정기모임에도 시 국제공항 부근에 위치한 더블트리 참여할 수 있다.
면서 아버지가 천국에서 미소 짓고 계 실 것이라고 감사를 전했다. 미국 정부는 지난 1978년 ‘포로· 실종자의 날(National POW/MIA Recogntion Day)’을 제정해 매년 9 월 셋째 금요일을 기념하고 있다. <변성주 기자>
호텔(DoubleTree Hotel at IAH)에서 열리는 ‘마이 드림 갈라(My Dream Gala)’ 연례 행사에서 실시한다. 특히 27명의 최종 장학생 중에는 휴 스턴 나의꿈대회 1등을 차지했던 휴스 턴한국학교의 임해나 양을 비롯해 텍사 스 남서부대회 1등 수상자 이하연 양 (포트워스 한글학교), 알칸사대회 1등 박하영 양 등 미 남서부지역 수상자들 이 대거 일반장학금 수상자로 선정되 는 기쁜 소식도 전해졌다. 일반 장학금은 총 12명의 장학생에게 500불~1000불이 수여되며, 대학 재학 시 매년 1000불의 장학금이 지급되는 기부장학금은 미국과 유럽, 아시아 등 의 각국 나라에서 뽑힌 16명의 수상자 들에게 돌아갔다. 나의꿈국제재단은 동포 청소년들이 꿈을 정립하고 추구할 수 있도록 기회 를 주고 장학사업으로 후원하고 있다. <기사제공:나의꿈국제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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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51 SEP 28, 2018 한국 KOREAN JOURNAL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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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김정은’이름 또박또박 부르며“감사”… 北대사도 경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5일 유엔총회 일반토의 연설에서 북한을 향해 지난해와는 180도 달라진 태도 를 보였다. 지난해 9월 첫 유엔 연설에서는 김정 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로켓맨’이라 고 지칭하며 “미국과 동맹을 방어해야 한다면 우리는 북한을 완전히 파괴하는 것 외에 다른 선택이 없을 것”이라며 초강경 발언을 쏟아냈지만, 1년 만에 다 시 오른 무대에서는 김 위원장에 대한 칭찬을 이어간 것이다. 지난 6월 싱가포르에서 김 위원장과 의 첫 북미정상회담 이후 이어지고 있 는 북미 간 외교적 협상 국면이 반영된 것으로 우호적 관계를 통해 김 위원장 의 비핵화를 끌어내겠다는 의지가 반영 된 것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북 한의) 미사일과 로켓이 더는 사방에서 날아다니지 않고 있다”면서 “김 위원 장이 취한 조치와 그의 용기에 감사한 다”고 말했다. 특히 김 위원장의 이름을 언급할 때 는 의식적으로 한 자, 한 자 또박또박 발음해 눈길을 끌었다. 트럼프 대통령 의 유화적 발언에 북한 측 반응도 확연 히 달랐다. 최근 부임한 김성 유엔주재 북한 대 사는 총회장 뒤쪽 좌석에 앉아 진중한 표정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청취 했다. 옆에 앉은 북측 실무자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받아적었다.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을 ‘완전 파 괴’ 발언으로 위협한 지난해에는 당 시 자성남 북한 대사가 자리에 앉아있 다가 트럼프 대통령이 연설에 나설 무 렵 미리 자리를 박차고 나가며 사실상 연설을 보이콧했다. 실무자만 남아 연 설을 기록했다. 문재인 대통령에게 감사 표시 북한에 대해 언급한 시간도 위협과 경 고가 넘쳐나던 지난해는 5분을 훌쩍 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유엔총회 일반토의 연설
겼으나 올해는 수위가 낮아지면서 2분 남짓으로 짧아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요 고비마다 남북 정상회담을 열어 협상 동력을 제공한 문 재인 대통령에게도 감사를 표시했다. 올해 연설의 대북 메시지가 지난해와 는 사뭇 달랐다는 점은 트럼프 대통령 도 스스로 인정했다. 그는 유엔총회 연설 후 안토니오 구 테흐스 유엔 사무총장과 오찬을 하며 “작년 연설에서 북한에 대한 톤(어조) 은 지금과는 약간 달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북한 문제에) 엄청 난 진전이 있었다. ‘누가 알겠느냐’ 라는 말이 있듯이, 나는 여러분이 아주 훌륭한 결과를 보게 될 것으로 생각한 다”고 비핵화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 러냈다. 또한 “전쟁은 아니더라도 무 역분쟁과 각종 충돌 등 많은 문제가 내 년에는 사라지길 바란다”고 덕담했다.
30분간 이어진 기조연설에서 북한을 향한 공격이 멈춘 것과 달리 이란을 향 한 십자포화는 올해도 계속됐다. 이란을 ‘부패한 독재’로 지칭한 트럼프 대통 령은“이란의 지도자들은 혼란과 죽음, 파괴의 씨를 뿌렸다”면서“이란이 침 략적 행위를 계속하는 한 우리는 모든 국가가 이란 정권을 고립시킬 것을 요 청한다”고 목청을 높였다. 시리아의 바샤르 알아사드 정권에는 “화학무기를 배치하면 강력히 대응하 겠다”고 으름장을 놓았고, 베네수엘라 마두로 정권도 작년에 이어 비판의 도 마 위에 올렸다. 무역전쟁이 최고조에 달한 중국, 고유 가로 미국과 갈등하는 석유수출국기구 (OPEC)도 트럼프 대통령의 예봉을 피 하지 못했다. 다만 러시아에 대해선 별 다른 언급이 없었다. 트럼프 대통령 특유의‘자화자찬’
은 유엔 연설에서도 어김없이 나왔다. 연설 초반 트럼프 행정부가 역대 어 느 정부보다 더 많은 것을 이뤘다며 경 제 성장 등에 대해 자랑을 늘어놓자 총 회장 곳곳에서는‘조용한’웃음이 터 져 나왔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사실”이라며 “이런 반응은 예상하지 못했다. 그래 도 오케이(괜찮다)”라고 말했다. 그러 자 방청석에서는 더 큰 웃음과 함께 박 수가 쏟아다. 외신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순간 당황한 것으로 보였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초 이날 미셰우 테 메르 브라질 대통령에 이어 두 번째로 연설할 예정이었으나 레닌 모레노 에콰 도르 대통령에 이어 세 번째로 연단에 올랐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각한데 따 른 것인지, 아니면 갑자기 연설순서를 변경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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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방탄소년단, 유엔서 뭉클한 메시지… “나만의 목소리를 내주세요” “저는 김남준입니다. 단점도 많고 두려움도 많습니다. 여러분들의 이름 은 무엇입니까. 무엇이 당신의 심장을 뛰게 합니까. 자신의 목소리를 내주세 요. 조금씩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배 워 나갑시다” 세계적인 케이팝 그룹 방탄소년단 (BTS)이 젊은 세대를 대표하는 아이콘 으로서 24일(현지시간) 유엔총회 무대 에 섰다. 한국 가수가 유엔총회 행사장 에서 연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BTS는 이날 낮 뉴욕 유엔본부 신탁 통치이사회 회의장에서 진행된 유엔아 동기금(UNICEF·유니세프) 청년 어젠 다 ‘제너레이션 언리미티드’(Gen-
eration unlimited) 행사에 참석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이끄는 ‘청년(Youth) 2030’ 프로그 램 중 교육부문 파트너십을 홍보하기 위한 자리다. 기성세대에 기대기보다 스스로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권 한을 확대하자는 취지다. 행사에는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 정숙 여사와 구테흐스 사무총장, 김용 세계은행 총재 등이 함께했다. 김용 총재는 “청년세대를 대표하는 최고의 역할을 하는 방탄소년단이 이 자리에 있다”고 소개했고, 곧이어 방 탄소년단 7명은 자리에서 일어나 회의 <연합뉴스> 장 단상 앞에 섰다.
“포기하지 않았다. 멤버와 ARMY 팬들이 있었기 때문” 일명 ‘랩몬스터’로 불리는 리더 RM(본명 김남준·24)이 마이크를 잡고 유창한 영어로 자신만의 스토 리를 풀어냈다. RM은 먼저 “서울 근처의 일산이 라는 아름다운 도시에서 태어나 아름 다운 어린 시절을 보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렇지만 9~10살 무렵 타 인의 시선을 의식하게 됐고, 남들이 만들어놓은 틀에 자신을 집어넣기 시 작하면서 나만의 목소리를 잃게 됐다 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별을 보면서 꿈꾸지 말 고 실천해보자고 생각했다. 내 몸의 목소리를 들어보자고 생각했다”면 서 “저에게는 음악이라는 도피처가 있었다. 그 작은 목소리를 들을 때까 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말했다. RM은 “사람들이 ‘BTS는 희망이 없다’고 말했고 포기하고 싶은 생각 도 들었다”면서 “포기하지 않았다. 멤버들이 있었고 아미(ARMY) 팬들 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실수하고 단점이 있지 만 제 모습을 그대로 유지할 것”이 라며 “우리 스스로 어떻게 삶을 바
꿀 수 있을까. 우리 스스로 사랑하는 것이다. 여러분 목소리를 내달라. 여 러분의 스토리를 얘기해달라”고 강 조했다. 7분간 이어진 진솔한 연설에 참석 자들은 힘찬 박수로 화답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11월부터 유 니세프와 손잡고 세계 아동·청소년 폭력을 근절하기 위해 시작한 ‘러 브 마이셀프’(LOVE MYSELF) 캠 페인을 알리고 있다. 특히 제73차 유엔총회를 맞아 각 국 정상들이 뉴욕에 집결한 시점과 맞물려 대표적인 케이팝 그룹이 초 청된 것이어서 더욱 관심이 쏠렸다. 방탄소년단은 5∼6일, 8∼9일 LA 스테이플스센터를 시작으로 월드투 어에 들어갔으며, 다음 달 6일에는 뉴욕 시티필드에서 공연을 진행한다. 시티필드는 미국 메이저리그 뉴 욕 메츠의 홈구장으로 폴 매카트니, 제이지, 비욘세, 레이디 가가 등 톱 스타들이 섰던 무대다. 한국 가수가 이곳에서 단독공연을 하는 건 이번 이 최초다. <연합뉴스>
▲유엔무대 선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피플스초이스상 결선후보 올라 신곡‘아이돌’도
유엔총회 무대까지 진출한 방탄소 년단(BTS)이 팬들의 온라인 투표로 영화, TV, 음악 부문의 우수 출연자와 작품, 곡을 뽑는 ‘피플스 초이스 어워 즈’(People’s Choice Awards)에서 결선후보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의 리패키지 앨범 타이틀 곡 ‘아이돌’(IDOL)은 팬들의 기명투 표(write-in vote)로 2018 올해의 노 래 부문 후보에 포함됐다. 슈퍼주니어도 역시 팬들의 기명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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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로 방탄소년단과 함 께 2018 그룹 부문 후 보에 올라 있다. 24일(현지시간) 미 연 예매체에 따르면 방탄 소년단은 영화, TV, 음 악 등 43개 부문에 걸 쳐 온라인 투표로 선정 하는 피플스 초이스 어 워즈 2018 올해의 그룹 부문에 ‘트웬티 원 파 일럿츠’, ‘패닉 앳 더 디스코’, ‘5 세컨즈 오브 서머’와 함께 결선 후보 로 등재됐다. 2018 올해의 노래 부문에는 방탄소 년단의 ‘아이돌’이 아리아나 그란데 의 ‘노 티어즈 레프트 투 크라이’, 션 멘데스의 ‘인 마이 블러드’, 셀레나 고메스의 ‘백 투 유’, 카디 비의 ‘ 배드 버니’, J 밸빈의 ‘아이 라이크 잇’과 함께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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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A54 SEP 28, 2018 KOREAN JOURNAL
美 전문가 “문 대통령의 도박, 현재까지는 목표 달성”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내외가 20일 오전 백두산 정상인 장군봉 에 올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과 벌이고 있 는 도박은 미국을 당혹스럽게 할 수 있 다. 비핵화 없는 남북 관계개선은 워싱 턴과 균열을 초래할 수 있다.” 미 국무부 동아태 부차관보를 지낸 마
이클 푹스 진보센터(CAP) 선임연구원 은 19일 일간 가디언 기고 논평을 통해 “많은 한국인은 남북 관계개선을 바라 고 있지만 문 대통령 정부가 비핵화 진 전 없이 관계개선에 나선다면 미국과
균열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푹스 연구원은 한때 전쟁위기로 치달 았던 미국과 북한의 핵위기를 중재하기 위해 이번 주 3차 정상회담에 나선 문 대 통령의 임무는 현재로서는 달성한 것으 로 보인다면서 정상회담을 통해 약속한 다양한 긴장완화 조치들이 분쟁의 기회 를 감소함으로써 ‘외교를 계속 작동하 게 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그러나 북한의 핵 프로그램 대 처 측면에서 진전이 매우 불확실하다면 서 북한은 미국의 상응하는 조치에 따 라 영변 핵시설 해체 등 추가적인 조치 를 지속할 용의를 표명했는데 미국이 취 해야 할 ‘상응하는 조치’도 무엇인지 불분명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미국이 북한의 핵 프로그램을 우 려하고 있으나 한국은 (북한과) 바로 옆 에 살아야 하기 때문에 상당수 한국인은 핵 문제 진전과 관계없이 남북 관계개 선을 원하고 있다면서 이 때문에 문 대 통령이 도박을 벌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워싱턴? 판문점? 빈?… 北美정상 이번엔 어디서 만날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4일 제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 시기·장소가 곧 발 표될 것이라고 밝힘에 따라 이번에는 과연 어디서 역사적인 두 정상의 재회 가 성사될지 관심이 쏠린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뉴욕 롯데뉴욕 팰리스호텔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만난 자리에서 “머지않아 김정은 위원장과 두번째 정상회담을 할 것”이라며 회담 장소와 관련해선 “아마 (싱가포르가 아닌) 다른 장소일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강하게 시사한 대 로 실제 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가 성 사된다면 이번 회담은 지난 6월 싱가 포르에서 열린 1차 북미정상회담 이상 으로 세계의 이목이 잡아당길 ‘핵(核) 담판’이 될 가능성이 크다. 지난 1차 회담이 사상 처음으로 현 직 북미 정상이 마주 앉은 상징적 의
미를 보여주는 데 집중됐다면 2차 회 담은 북한 비핵화라는 최종 목표를 위 한 실질적 성과를 도출하는 데 집중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북미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한 문재인 대통령이 일차적으로 ‘연내 종전선
언’을 최우선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는 점에서 북미회담 장소 역시 종전선 언이라는 ‘빅 이벤트’와 맞물려 추 진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일단 미국의 수도인 워싱턴DC가 거 론된다. 2016년 대선 경선때 김 위원장
그러나 핵 문제에서 구체적 진전 없 이 남북 관계개선에 나선다면 워싱턴과 균열을 야기할 수 있으며 또 중국은 문 대통령의 대북 대화 정책을 지지해 한 미 간 틈새를 벌리려 할 것이라고 지적 했다. 여기에 일본의 대북 불안감으로 인해 한일 관계도 더욱 벌어질 수 있다 고 덧붙였다. 푹스 연구원은 ‘완벽함과는 거리가 있지만’ 미국은 문 대통령의 외교노 력을 지지해야 할 것이라면서 남북한 이 모두 추진하고 있는 ‘비(非)구속적 인’ 종전선언을 지지할 것을 촉구했다. 푹스 연구원은 비핵화 진전에 대해 북 한이 요구하는 대가가 매우 높을 수 있 고 미국이 외교를 성공으로 이끌기에 준비가 덜 돼 있을 수 있으나 이러한 외 교적 기회는 매우 드문 것이라면서 미 국은 평화에 기회를 주어야 하며 이는 문 대통령에게 기회를 주는 것을 의미 한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과의 ‘햄버거 회동’ 가능성을 시사해 온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6·12 정상회 담에서 구두로 김 위원장을 백악관으 로 초청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김 위원 장도 이를 수락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종전선언에 주목한다면 한반도 정전 체제를 상징하는 판문점이 유력한 장 소가 될 수 있다. 판문점은 지난 1차 북미정상회담의 최종 후보지 가운데 하나였던 곳으로, 문 대통령이 추진하는 남북미 3자 혹은 남북미중 4자 종전선언을 염두에 둔다 면 상징적으로나 지리적으로나 최적의 장소일 수 있다. 특히 빈은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본부가 있는 곳이라는 점에서 북한 비 핵화라는 목표 자체에 집중하고, 더구 나 미국이 가장 중요시하는 ‘핵사찰 과 검증’의 의미를 강조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유력 선택지가 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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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28, 28,2018 2018 KOREAN KOREANJOURNAL JOURNAL SEP
미국 소식
미국 불붙은 소비심리… 닷컴붐 이후 18년만에 최고
호황을 구가하는 미국에서 소비심리 가 무려 18년 만에 최고를 기록했다. 미국 비영리 민간 경제조사기관인 콘 퍼런스보드는 미국의 9월 소비자신뢰 지수가 8월 134.7에서 138.4로 뛰어 올랐다고 25일 발표했다. 이 수치는 2000년 9월 144.7을 기
록한 이후 18년 만에 가장 높은 것으 로 집계됐다. 콘퍼런스보드는 144.7은 9월 소비 심리로는 조사를 시작한 이후 역대 최 고라며 현재 수위와 멀리 떨어져 있지 않다는 점을 주목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당시
높은 소비심리는 1990년 대 미국 경기를 떠받친 정 보기술 분야의 호황인 이 른바 ‘닷컴붐’ 여파였 다고 설명했다. 소비자신뢰지수는 소 비심리를 나타내는 대표 적 지수다. 높을수록 소 비자들이 재화와 서비스 를 사들일 의향이 커 경 기가 뜨거워질 것이라는 의미한다. 앞서 미국 미시간대도 9월 초 미국의 소비심리 가 2004년 이후 두 번째 로 높다는 조사결과를 내 놓은 바 있다. WSJ는 미국이 주도하는 무역전쟁 을 향후 12개월 동안의 리스크라며 경 제전문가들은 우려하지만 소비자들에 게는 그런 표정이 나타나지 않는다고 해설했다. 의류 유통업체인 아세나리테일 그룹
의 데이비드 제프 최고경영자는 “경제 가 너무 달아오르지도 식지도 않은 아 주 적당한 상태”라며 “상황이 소비자 들에게 아주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제프는 “(중국에 고율로 부과하는) 관세는 영향이 크지 않을 것이고 아직 실질적 타격이 없다”며 “실업률이 내 려가고 있고, 매출이 지난 2년간 침체 에 이어 반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미국 경제는 선진국으로서는 상 대적으로 높은 성장률과 함께 완전 고 용에 가까운 실업률을 과시하고 있다. 미국은 올해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4.2%를 기록했다. 높은 소비심 리는 이 같은 경제성장을 뒷받침할 것 으로 기대되고 있다. WSJ에 따르면 민간 예측회사인‘매 크로이코노믹 어드바이저스’는 전년 동기와 대비한 올해 3분기 성장률을 3.3%로 내다봤다. 미국 애틀랜타 연 방준비은행은 자체 모델을 통해 4.4% 까지도 예상했다. <연합뉴스>
“美 살기좋은 교외도시 톱 50 중 33곳 중북부에 집중” 미국 대도시에 인접한 소도시들 가 운데 가장 살기 좋은 곳으로 인디애나 주 카멜이 꼽혔다. 미국 경제매체 ‘비즈니스 인사이 더’와 교육평가기관 ‘니치’가 최 근 공개한 ‘2018 베스트 교외도시 톱 50’에 따르면 인디애나 주도 인디 애나폴리스 북쪽에 위치한 카멜은 인 구 8만6천940명 규모에 중간 주택 가 격 30만6천500달러(약 3억4천만 원), 중간 가계소득 10만6천546달러(약 1 억2천만 원), 공립학교 평가 A+, 안전 도 A- 등의 평점을 받아 전국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펜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 인근 체스트브룩, 3위는 일리노이 주 시카고인근 클라렌든 힐스, 4위는 미 주리 주 세인트루이스 인근 리치몬드
▲‘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교외도시’1위에 오른 인디애나 주 카멜
하이츠, 5위는 시카고 인근 버팔로 그 로브로 나타났다. 톱 50 중에서는 시카고 인근이 9곳으
로 가장 많았고 이어 오하이오 주 콜럼 버스 인근과 미주리 주 세인트루이스 인근이 각각 5곳이었으며, 펜실베이니
아 주 필라델피아 인근은 3곳이었다. 주별로는 일리노이 9곳, 오하이오 7 곳, 미주리·펜실베이니아 각 5곳, 미 시간·캘리포니아·텍사스 각 4곳, 인 디애나·위스콘신·미네소타·캔자스 각 2곳, 노스캐롤라이나·조지아·매 사추세츠·버지니아 각 1곳 등으로 33 곳이 중북부에 몰려 있었다. 이번 순위는 교육환경, 주택가격, 생 활비, 주민 교육수준, 일자리 기회, 편 의시설, 공원 접근성, 범죄율 등을 종 합 분석해 정해졌다. 미국 최대 도시 뉴욕을 포함한 뉴욕 주에서는 톱 50에 든 도시가 없었으 며, 캘리포니아에서는 올버니(18위), 버클리(25위), 샌타모니카(42위), 새 너제이 인근 마운틴뷰(48위) 등이 이 <연합뉴스> 름을 올렸다.
휴스턴 대한 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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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57 SEP 28, 2018 KOREAN JOURNAL 스포츠 소식
SEP 28, 2018 KOREAN JOURNAL A58 미국 소식
美, 이민자 영주권 문턱 높인다…“복지수혜 가능성 있으면 제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정부가 이민자 들에게 영주권 취득 문턱을 높인다. 미 국토안보부는 22일(현지시간) 미 국 이민을 원하는 당사자나 가족들이 미국 사회의 공공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비자나 영주권 발급이 어려워지도록 하는 계획을 발표했다고 미 언론이 보도했다. 현행 미 연방법은 영주권 신청자에 게 ‘공적 부담’이 되지 않으리라는 것을 입증할 것을 요구한다. 국토안보 부가 이번에 내놓은 방안은 비자나 영 주권 발급을 거부할 수 있는 범위를 넓 혀 구체적으로 규정한 것이 특징이다. 발표 내용에 따르면 과거와 현재 일 정 수준을 넘는 복지 혜택을 받는 것은 그린카드(영주권) 취득과 임시체류 허 가에 있어 ‘상당히 부정적인 요인’ 으로 고려된다. 또 미국 내 저소득층을 위한 메디케
이드(의료비 보조), 푸드 스탬프(식료 품 할인 구매권), 주택 바우처 등의 혜 택을 받았거나 향후 혜택을 받을 가능 성이 있는 이민자들은 법적 지위 변경 을 거부당할 수 있다.
국토안보부는 “미국에 일시적으로 든 영구적으로든 입국, 체류를 원하는 이들은 재정적으로 자립 가능하고, 공 공복지에 의존하지 않으리라는 것을 확실히 해야 한다”고 밝혔다.
CNN 방송은 소식통을 인용, 이번 조 치가 ‘이민 강경론자’인 스티븐 밀 러 백악관 선임 고문이 주도한 것이라 고 보도했다. 또 몇 달간 작업이 진행 됐지만 소송 가능성에 대한 우려 때문 에 최종안이 지연됐으며, 여러 번 수정 을 거쳤다고 전했다. 중간선거가 얼마 안 남은 시점에 발 표된 이번 규정은 트럼프 정부의 이민 정책을 지지 혹은 반대하는 유권자들 에게 어떤 식으로든 영향을 미칠 것으 로 보인다. 이민자 관련 단체는 이민자들이 비 자발급이 거부될까 봐 열악한 상황에 서도 공공보조를 피하게 되는 상황을 우려하고 있다고 AP 통신은 전했다. 이번 새 규정은 60일간의 여론 수렴 을 거쳐 수주 안에 연방관보에 게재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美 식당 “산채로 삶는 바닷가재, 마리화나로 고통 줄인다” “바닷가재를 산채로 삶기 전에 마 리화나 연기를 쐬게 하면 바닷가재의 고통을 덜어줄 뿐만 아니라 맛도 좋아 진다.” 일부 동물보호단체들이 살아있는 상 태로 요리되는 바닷가재의 ‘고통’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는 가운 데 미국 메인 주의 한 바닷가재 식당이 마리화나를 이용한 요리법을 시도하고 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20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동물권’ 지지자인 이 식당의 주 인 샬럿 길은 유난히 공격적인 바닷가 재 ‘로스코’로 실험한 결과, 마리화 나에 취하게 하는 것이 확실히 고통 진 정 효과가 있었다며 “상당히 인도적인 방식”이라고 주장했다. 또 “조리 방식의 차이에서 오는 맛은
놀라울 정도”라고 덧붙였다. 의료용 마리화나 사용 자격증을 갖고 있다는 그는 바닷가재를 삶을 때 마리화 나 연기를 조금 이용할 계획이지만 손님 들이 예전 방식을 선호한다면 이를 그 만둘 것이라고 말했다. 일부 나라에서는 바닷가재‘학대’ 문제가 불거져 보호책이 도입되기도 했다. 스위스는 올해 초 동물보호법을 강 화해 살아있는 바닷가재를 그대로 끓 는 물에 넣어 요리하는 것을 금지했다. 지난 6월에는 산 바닷가재를 얼음과 함께 보관하는 것은 바닷가재에 정당화 할 수 없는 고통을 안겨주는 것이라고 동물보호단체의 손을 들어주는 이탈리 아 대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미국 작가 데이비드 포스터 윌리스도
수필 ‘바닷가재를 생각하며’(Consider the Lobster)에서 “우리의 미각 적 즐거움을 위해 감각이 있는 생명체를
산채로 끓는 물에 넣는 일이 옳은가” 라며 의문을 제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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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 개정, 트럼프의 첫 메이저 협약… 쿼터 수정에 중점”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 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뉴욕에서 개정 협정에 서명한 한미 자유무역협 정(FTA)이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취 임 이후 무역분야의 첫 주요 합의(메이 저 딜)를 이룬 것이라고 블룸버그통신 이 평가했다. 블룸버그는 이날 한미간 서명은 미국 이 주요 글로벌 교역 파트너와의 자유 무역 협상에서 핵심적 진전을 이뤘음 을 보여준다면서 이렇게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자유무역협정 (NAFTA), 중국과의 무역협상을 여전 히 진행하는 가운데 나온 합의라는 것 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협정 서명식 에서 “새로운 한미 무역협상의 완성 을 공식적으로 발표하기 위해 문 대통 령과 함께 이 자리에 있게 돼 흥분된 다”며 “한국과 미국이 무역협력의 본보기를 세웠다”고 밝혔다. 블룸버그는 무역 전문가들의 견해를
▲한미 FTA 개정 박수치는 김현종
인용해 이번 개정 합의가 의회의 승인 을 필요로 하는 무역법까지 나아가지 않았기 때문에 변화의 수위가 그다지 높지 않을 것으로 분석했다. 백악관이 앞서 내비친 대로 관세의 일부 수정과 자동차 쿼터의 확장에 중
점을 뒀다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에 제품을 실 어보낼 것”이라며 미국산 자동차와 의 약품, 농산물 분야를 언급했다. 블룸버그는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 이 예로 든 자동차 분야의 경우 쿼터(
반기문 “미국 의료제도, 도덕적으로 잘못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미국의 의료제도에 대해 “정치적, 도덕적으 로 잘못됐다”고 비판했다. 25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 면 반 전 총장은 보편적 의료 보장(universal health coverage) 등을 포함한
이슈를 다루는 원 로 그룹인 ‘엘더 스’(The Elders) 활동에 대해 이 신 문과 뉴욕에서 인 터뷰를 한 자리에 서 이같이 말했다. 세계에서 비용이 가장 많이 드는 미 국의 의료제도는 국내총생산(GDP) 의 5분의 1 정도를 차지하며, 1인당 1 만348달러(약 1천155만원)가 쓰인다 고 가디언은 전했다. 반 전 총장은 “세계에서 가장 부유 한 미국이 보편적 의료 보장제도를 도 입하지 않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 면서 “3천만명 가까운 사람들이 왜 보
험 적용을 못 받는지는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의료 보장을 제공하지 않는 것 은 “비윤리적”이며 “정치적, 도덕 적으로 잘못된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제약회사와 병원, 의사 등의 강 력한 이익 추구 때문에 미국 정부가 보 편적 의료 제도로 향하지 못하고 있다 고 덧붙였다. 반 전 총장은 미국 의료제도에 대한 개인적인 경험을 소개했다. 2007년 1월∼2016년 12월 유엔 사 무총장으로 재직할 때 유엔으로부터 미국 의료보험을 제공받아 처방약 때 문에 약국에 갔는데 건강보험증을 안 가져왔다고 말했더니 보험증 없이는 200달러를 내야 한다고 약국에서 말 했다는 것이다. 보험증을 가지고 오면 약값은 20달러였다.
수입할당)를 늘린다고 해서 판매가 기 대만큼 곧바로 늘어나지는 않을 것으 로 예상했다. 새 한미FTA 하에서 미국산 자동차의 쿼터가 5만 대까지 늘어나더라도 현재 한국에서 1만 대 이상 판매하는 미국 자동차 메이커가 없는 상황에서 그 효 과가 단기간에 크게 나타나지는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또 한국 의회에서 미국산 자동차 쿼 터 확장과 농산물 수입 압력은 반대 에 부딪힐 가능성이 있다고 블룸버그 는 내다봤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개정 합의를 점진적인 변화가 아니라 ‘새로운 협 정’(brand new agreement)이라고 특 징짓고 있지만 문 대통령은 두 나라가 기존 협정에 수정을 가했다는 설명을 붙여 상반된 입장을 보이고 있다고 블 룸버그는 전했다. <연합뉴스>
반 전 총장은 “완전히 불공평한 일”이라면서 “나 같은 사람은 몰라 도 가난한 사람은 감당 못 한다. 가난 한 사람들은 아무런 지원도 받지 못한 다”고 말했다. 미국은 천문학적인 돈을 건강에 지출 하지만 수많은 사람이 의료제도의 사 각지대에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코먼웰스펀드의 최근 설문에 따르 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 이후 400만명이 추가로 의료보험을 잃었다. 의료 보장 제도는 11월의 의회 중간 선거를 앞두고 주요 이슈가 되고 있다. 반 전 총장은 “미국에서는 정치적 이익집단이 너무나 강력해 대통령이나 의회나 별다른 일을 할 수 없으며, 이 런 특수 이익집단에 쉽게 휘둘린다” 고 말했다. 그는 “캘리포니아와 뉴욕 같은 주가 보편적 의료 보장을 도입하면 다른 주 들이 뒤를 따를 수 있다”고 기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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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8, 2018 소식 KOREAN지구촌 JOURNAL A 지구촌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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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가장 위대한 귀환”… 우즈 우승에 골프계 환호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부상 을 딛고 5년여 만에 자신의 미국프로 골프(PGA) 투어 80승을 거두자 골프 계도 함께 환호했다. 24일(한국시간) 끝난 PGA 투어 페 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 언십에서 우즈가 2타 차 우승을 차지 한 후 소셜미디어는 우즈를 향한 축하 인사로 들끓었다. 골프계‘살아있는 전설’잭 니클라 우스는 트위터에“너무 기쁘고 우즈가 자랑스럽다”며 “우즈는 여기까지 오 기 위해 매우 힘겹게 노력했고 이번 시 즌 내내 잘했다”고 축하했다. 니클라우스는 골프채널과의 인터뷰 에서는 우즈가 자신이 보유한 메이저 최다승 기록을 깰 수도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우즈의 우승 기록은 메이저 14승 포 함 통산 80승으로, 니클라우스의 메이 저 최다승 18승까지는 4승, 샘 스니드 의 PGA 최다 82승까지는 2승 남았다. 니클라우스는“오늘날 장비로는 선 수들이 관리만 잘하면 50대까지도 칠 수 있을 것”이라며 “타이거는 앞으 로 40번쯤 메이저 대회에 더 출전할 수 있을 텐데 그중에 5번 우승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그러면서“그는 충분히 잘하고 있 다”며“얼마나 더 원할지, 얼마나 더 흥미를 갖고 노력할지에 달렸다”고 덧붙였다. 이날 페덱스컵 챔피언이 된 세계 랭킹 1위 저스틴 로즈(잉글랜드)도 트위터에‘역대 최고’를 뜻하는 ‘GOAT’(Greatest of all time) 해
‘흥행 보증수표’ 우즈 우승에 투어 챔피언십 시청률 3배 급등 ‘골프황제’ 타이 거 우즈(미국)가 5년 만에 우승을 차지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 종전 시청률이 작년 보다 3배 이상 급상 승했다. 투어 챔피언십을 중 계한 미국 NBC에 따 르면 지난 24일(한국 시간) 대회 마지막 라 운드 시청률은 5.21%였다. 이는 전년도 투어 챔피언십 최종 라 운드 시청률보다 206% 급등한 수치 로 2007년 페덱스컵 플레이오프가 처 음 열린 이후 역대 최고 시청률이다. 이번 시즌 메이저 대회를 제외한 PGA 투어 대회 시청률 가운데 가장 높은 것이기도 하다. 특히 우즈가 라운드를 마치고 우승 을 확정한 경기 후반 시청률은 7.19% 까지 치솟았다.
시태그와 함께 우 즈의 80번째 우승 을 축하했다. 마지막 라운드 에서 우즈와 동 반 플레이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 랜드)는“이같은 환호 속에 마지막 홀로 걸어가는 것 은 멋진 경험이었 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준우승자인 빌리 호셜(미 국)은“타이거의 우승 장면을 본 건 엄청났다”며 많은 것을 이겨내고 다 시 산 정상에 오른 우즈에게 축하를 건넸다. 토미 플리트우드(미국)는“집에서 TV로 보거나 현장에서 직접 본 이들 모두 역사상 가장 위대한 귀환을 목격 한 것”이라고 표현했다.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은“감동적 이라는 말로도 부족하다. 말로 할 수 없
을 만큼 기쁘다”며“당신은 절대 믿 음과 열정을 잃지 않았고 다시 정상에 올랐다”고 우즈를 칭송했다. 미셸 위(미국)도“정말 믿을 수 없다. 소름 돋는다”고 감격을 전했다. 골프황제의 완벽한 귀환은 골프의 인기도 덩달아 끌어올릴 것으로 기 대된다. 이번 시즌 우즈는 출전한 대회마다 구 름 관중을 몰고 다녔고 그가 활약한 대 회에선 시청률도 치솟았다. <연합뉴스>
‘112억원짜리 버디’… 로즈, 극적인 페덱스컵 제패
오랜 허리 부상을 딛고 이번 시즌 복 귀한 우즈는 PGA 투어 ‘흥행 보증수 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그가 우승 경쟁을 벌인 디오픈 시청 률은 역대 최고를 찍었고, 준우승한 PGA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시청률도 2009년 이후 최고였다. 전날 투어 챔피언십 마지막 18번 홀 에 ‘타이거 마니아’들의 행렬이 장 관을 이루는 등 현장 관람 열기도 높 <연합뉴스> 아졌다.
세계랭킹 1위 저스틴 로즈(잉글랜드)가 천금 같은 마지막 홀 버디 한 방으로 ‘1천만 달러’( 약 112억원) 잭폿을 터 뜨렸다. 로즈는 24일(한국시 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 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에서 끝난 페 덱스컵 플레이오프 최 종전 투어 챔피언십을 ▲ 페덱스컵 공동 4위로 마쳤다. 이번 대회 전까지 페덱스컵 랭킹 2위였던 로즈는 1위로 올라서면서 1천만 달러 보너스 상금의 주인공 이 됐다.
들어올린 로즈
1천만 달러의 향방은 마지막 18번 홀에서 결정됐다. 지난주까지 페덱스컵 1위는 플레 이오프 1·2차전을 모두 우승한 브 라이슨 디섐보(미국)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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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모르는 장수하는 사람의 특징 7 장수의 비결은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유전자에 있는 것이 아니라 평소 생활 방식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보스턴 대학교 의과 대학 연구 팀은 100세 이상 사는 사람은 먹는 것 이나 스트레스 대처법 등에서 공통된 특성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 다. 이런 연구 결과를 토대로 ‘오버피 프티앤피트닷컴’이 소개한 장수하는 사람들의 생활방식 7가지를 알아본다. 1. 신체 활동을 활발히 한다. 수많은 연구에서 운동을 하면 기분, 정신력, 균형감, 근육의 양, 뼈의 건강 을 향상시킨다는 결과가 나오고 있다. 그리고 운동은 처음 시작하기만 해도 즉시 효과가 나타난다. 강도 높은 운동에 매달리지 않아도 된 다. 그저 동네를 걷거나 하루 30분 정 도 지역 상가를 둘러보기만 해도 충분 하다. 저항력 훈련으로 근육을 키우는 것도 좋겠지만, 요가 교실도 비슷한 효 과를 거둘 수 있다. 2. 적어도 6시간은 수면을 취한다. 잠은 인체가 세포를 관리하고 치료하 는 중요한 기능을 발휘하는 시간이며 그 치료가 되는 렘 수면이 노인의 경우 6시 간은 되어야 한다. 렘(REM, Rapid Eye Movement) 수면 단계는 안구의 빠른 운동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때 뇌가 다 양한 활동을 하고, 그 효과로 꿈을 꾼다.
고 운동 교실에서 여럿이 함께할 수 있 는 사교라고 주장한다.
100세를 기록하는 노인들의 경우 수면 을 최우선 비결로 꼽았다. 3. 예민해지지 않는다. 연구에 따르면, 100세 이상 생존자 들은 고민거리를 내면에 숨겨두거나 밤새 씨름하는 일 따위는 하지 않는 것 으로 나타났다. 극복하기가 어렵다면, 스트레스를 관 리할 더 나은 방법을 찾아야 한다. 요가, 운동, 명상, 태극권이나 그냥 몇 분간 깊 이 숨을 쉬는 것만으로도 괜찮아진다. 4. 규칙적인 생활을 한다. 100세 이상 생존자는 일상을 엄격하 게 지키는 경향이 있다. 일생을 통해 같은 것을 먹고 같은 종류의 활동을 하 는 것이다.
매일 같은 시간에 잠자리에 들고 같 은 시간에 일어나는 것은 나이가 들면 쉽게 망가질 수 있는 몸의 균형 상태 를 일정하게 지켜주는 좋은 습관이다. 나이가 들면 생리적으로 허약해진다. 따라서 하룻밤 잠을 설치거나 과음을 하면 회복하는데 매우 힘이 든다. 특히 면역력을 약화시켜 유행하는 바이러스 나 세균 감염에 더 잘 걸리게 되는 위 험이 높아진다. 5. 사람들과 교류한다. 친구나 사랑하는 사람들과 정기적으 로 접촉을 해라. 특히 나이 들어 배우자 를 잃은 남녀 노인들의 경우 조기 사망 의 원인이 되는 우울증을 피할 수 있다. 일부 심리학자들은 노인이 운동을 함 으로써 얻는 가장 큰 혜택은 친구와 걷
6. 일을 중단하지 않는다. 미국 볼티모어 장수 연구소의 루이 기 페루치 소장은 “사람들이 갑작스 럽게 일을 그만두고 나면 비만이나 만 성 질환에 걸리는 비율이 급상승한다” 고 말한다. 100세 이상 장수자의 비율이 높은 이 탈리아 키안티 지역에서는 대부분 일에 서 퇴직한 뒤 작은 농장에서 포도나 채 소를 기르며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보 내고 있다고 한다. 결코 일을 그만두지 않는 것이다. 7. 치실을 사용한다. 치실을 쓰면 동맥의 건강을 지킬 수 있다. 미국 뉴욕 대학교 연구팀에 따르 면 매일 치실을 쓰면 입안의 세균이 일 으키는 치주 질환의 위험을 낮춰준다 고 한다. 치아의 세균은 피 속에 들어가 동맥 에 염증을 일으켜 심장 질환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다. 또 입안에 세균이 많은 사람은 심장 질환을 유발하는 신호로 동맥이 두꺼워질 수 있다고 한다. 전문 가들은 “하루 두 번씩 치실을 사용하 면 실제로 기대 수명을 늘릴 수 있다” <코미디닷컴> 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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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SEP 2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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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깜빡 건망증, 지속되면 치매인가요?
어느 정도 나이가 들면 암만큼 무서 운 게 치매다. 치매는 한 번 발병하면 정상으로 돌아오기 쉽지 않기 때문에 위험인자를 최소화하는 일상적인 예방 이 중요하다. 강동성심병원 신경과 송 홍기 교수가 세계 치매의 날을 맞아 자 주 묻는 치매에 관련된 질문에 답했다. 건망증이 지속되면 치매인가요? 건망증은 정상인에게서 보이는 증 상으로 일이 복잡하고 바쁘게 생활하 거나 중년이 되어 일시적으로 겪는 경 우도 적지 않다. 단순한 기억 문제가 치매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다만 지속 해서 기억력이 저하되거나 다른 실수 가 나타나면 치매의 초기 증상인 경우 도 있어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음주와 흡연이 치매의 원인이 될 수 있나요? 음주와 흡연은 치매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다. 술 자체가 기억에 연관된 뇌를 직접 손상시킬 뿐 아니라, 전날의 일이 기억나지 않을 만큼 음주가 잦으 면 머리 부상, 경련 발작의 위험도 커 진다. 또한 흡연은 뇌로 전달되는 산 소의 양을 줄이고 동맥경화로 혈관도 좁아지게 만들어 혈관성 치매를 일으 킬 위험성을 높인다. 본인의 음주량과 흡연량은 치매에 걸릴 확률에 절대적 으로 비례한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 해야 한다.
불면증으로 수면제를 먹는데, 치매 발생에 영향을 줄까요? 수면 부족이나 수면제 장기 복 용은 치매를 악화시킬 수 있고 치 매의 위험인자로도 알려져 있다. 수면제나 진정제의 주성분인 벤 조디아제핀이 알츠하이머병 등 치매 관련 질병 발생 확률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일반적으로 우울증 및 불 면증으로 인해 노인층이 복용하는 경 우가 많은데 복용 기간이 길수록 발병 률 또한 높다. 다만 아직 어떤 경로로 알츠하이머치매 등을 일으키는지에 대
해서는 밝혀진 바는 없다.
더 높다고 알려져 있다.
치매도 유전이 되나요? 다양한 치매의 종류 중 전두측두엽 치매의 경우 다른 치매보다 유전 가능 성이 크다. 전두측두엽 치매 환자의 경 우 인격의 변화 및 언어 기능 저하가 나타나는데, 특히 계획과 정리 등을 할 수 있는 인지능력에 장애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 다른 종류의 치매도 유 전이 되는 경우가 있으며 부모 중 모 친이 치매인 경우, 형제·자매 여럿이 치매를 앓은 경우에 유전 가능성이 좀
스마트폰 사용, 치매에 영향을 미 치나요?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이용해서 새 로운 지식을 얻고 고도의 두뇌활동을 다양하게 하면서 운동을 규칙적으로 한다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일상적이고 단순한 작업을 오래 하거 나 그 작업에 매달리게 되면, 치매 예 방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전자 기기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소위 ‘디지털 치매’ 상태가 될 수 있다.
노년기 빠진 치아 방치하면 치매 위험 (연구) 노년기 때 빠진 치아를 재건하지 않고 방치하면 인 지 장애 위험이 2.7배까지 높아진다고 확인됐다. 서울대 치의학대학원 예방치학교실 김현덕 교수팀 이 평균 나이 71세의 노인 280명을 대상으로 치아 재 건 여부와 인지 기능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연구팀은 조사 대상자를 인지 장애 그룹(140명), 건강한 그룹 (140명)으로 나눠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치아를 5개 이상 재건하지 않은 노인은 4 개 미만인 노인보다 인지 장애 위험이 2.74배 더 높 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아 있는 자연치아의 개 수가 아니라 상실 치아 개수가 인지 장애에 영향을 미쳤다. 어금니를 방치했을 때, 인지 기능 장애의 위 험이 더 컸다. 경도 인지 장애는 치매가 되기 바로 전 단계를 말 한다. 기억 장애가 있긴 하지만 일상생활 유지 기능 은 정상인 경우가 많아 초기에는 주로 자신만 인지 장애를 느끼고 주위 사람은 눈치채지 못한다. 대한치 매학회에 따르면, 기억성 경도 인지 장애 환자는 매 년 10~15%가 알츠하이머병 치매로 이행해 주의할 필요가 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 몇 가지 특이점을 발견했 다. 자연 치아가 16개 남아 있으면서 재건하지 않은 상실 치아가 5개 이상인 사람은 인지 장애 위험이 최 대 4.36배까지 높았다. 하지만 자연 치아가 7개로 적 지만 상실 치아는 4개 미만으로 남겨두고 나머지 치 아 전체를 의치로 재건한 사람은 인지 장애 위험이 관찰되지 않았다. 연구팀은 노년기에는 남아 있는 자 연 치아의 개수보다는 씹는 기능 상실 여부가 인지 장애 위험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추론했다. 김현덕 교수는 “여러 연구에서 씹는 기능이 좋지 않은 건 급격한 인지 능력 저하와 치매 발생 증가의 위험 요인 가운데 하나로 분석됐다”면서 “씹는 기 능은 뇌 혈류 증가와 관련이 있는데, 고정성 보철이 나 의치 치료가 뇌 기능을 향상하는 뇌 혈류를 증가 시키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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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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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컬럼
(感動缺乏症)
SEP 2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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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양진목사 (휴스턴 베다니교회 담임)
흔 적 어릴 때 매듭묶는 법을 배웠는데 지금 기억나 는 것은 별로 없지만 매듭방법이 한 50가지 정 도 뿐인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땐 그것이 전부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매듭방법이 13만 가지가 넘는다는 것을 나중에 알았습니다. 개미 뒷다리에 관한 논문도 2천 가지가 넘는다니 우 리가 얼마나 편협한 가운데서 살고 있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말한다면 사람들의 다양함이란 끝이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지난 번에도 올리브 색스(Oliver Sacks)가 쓴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라는 책을 소개 한 적이 있었는데 이 책은, 정신적으로 시각적으 로 혹은 감각기능에 문제가 있는 환자들을 치료 한 후, 임상학적으로 사례를 든 내용들로 구성되 어 있는데 이번에도 그중 하나를 인용할까 합니 다. 올리브 색스가 몇몇 환자를 치료한 사례 중 공통적인 것은, 평소엔 모든 것이 지극히 정상적 인 상태를 나타내지만, 어떨 땐 사물인지(事物認 知) 능력을 상실한 탓으로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것을 어떤 환자를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사람은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시각적 기억 상실증에 시달리는 사람이었는데, 아내의 얼굴 은 잊었으나 이상하게도 직장동료 중 세 사람은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한 사람은 한쪽 눈을 심하 게 껌벅거리는 사람이었고, 또 한 사람은 뺨에 커다란 점이 있었고, 마지막 한 사람은 비쩍 마 르고 키가 큰 사람이었는데 이 사람이 자기 아내 의 얼굴은 기억하지 못해도 직장동료들을 기억 할 수 있었던 것은, 이들은 도무지 다른 사람과 혼동할 수 없는 아주 두드러진 특징 때문이었다 는 것입니다. 이 환자가 자기 아내를 알아보려면 시각적으로 눈에 잘 띄는 뭔가 특징이 아내에게 있어야 하는데, 그것도 눈에 확 띄는 뭔가가 있 어야 하는데 아내에겐 그런 특정할 만한 특징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이 책을 읽다가 성경에 나타나신 하나님의 모 습을 한번 떠올려 보았습니다. 성경 곳곳에 하나 님은 시각장애와 기억상실에 관한 말씀을 종종 하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의 죄를 다시는 기억하지 않을 것이란 것과, 우리 속에 예수님이 흘리신 피의 흔적 외에는 아무 것도 보지 않으
시는 분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마치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할 때 문설주에 발린 어린 양의 피를 보고 죽음의 신이 건너간 것처럼, 문설주에 발린 그 피 하나 외엔 아무 것도 보지 않는 분이 었습니다.(출12:13) 예수님도 인칭대명사에 혼란을 겪으신 분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나와 너를 구분하지 못하시 는 분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사울(바울)이 그 리스도인에 대한 살기(殺氣)가 아직도 등등할 때 그리스도인들을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끌고 오 기 위해 다메섹으로 가는 공문을 대제사장으로부 터 받아 쥐고 가다가 다메섹에 거의 이르렀을 때 부활하신 예수님이 빛으로 나타나셔서 그를 둘 러 비췰 때 그는 땅에 엎드려져 있었습니다. 그 때 음성이 들렸습니다.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 박하느냐?” 바울은 예수님을 한 번도 만난 적 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물었습니다. “주여, 누 구이십니까?” “나는 네가 핍박하는 나사렛 예 수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바울은 예수님을 만나 뵌 적도 없었지만 더더욱 핍박한 적도 없었 습니다. 다만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했을 뿐인데 예수님은 그들이 곧 ‘나, 예수’라고 말씀하셨
던 것입니다.(행9:1-5, 22:2-8) 예수님은 ‘나 와 너’를 구분하지 못하셨는데 그것은 예수의 흔적을 가진 자들에 한해서였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갈라디아교인들에게 “이제부 터는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가졌노라.” 했고(갈6:17) 지금까지 쌓아 온 인간적 출세의 모든 조건들을 배설물로 여겼다 고 했는데, 그 이유는 ‘예수님의 눈에 발견되어 지기 위함’이라고 고백했던 것입니다.(빌3:4-9) 어느 한 날, 밤하늘에 반짝이는 붉은 별(화성)을 보았습니다. 그 주변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 별이 빛이 났던 것은 ‘그 자리’에 ‘그 별’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만약 그 자리에 그 별이 없었다면 그 별빛도 없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비췸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 빛이 흐르는 곳에 ‘아무 것도’ 없으면, ‘아무 것도’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빛이 흐를 때, 내가 그 빛의 흐름에 있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그 빛을 반사시 켜야 합니다. 그럴려면 내 마음에 예수님의 흔적 을 가져야만 가능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너희는 세상의 빛”(마5:14)이 라고 말씀하신 것은 이런 이유 때문이었습니다. 우린 빛 그 자체가 아닙니다. 그 빛을 반사하는 자들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우리는 그리스도인 의 삶을 통해 ‘거룩한 흔적’을 남겨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타 못해 시각 장애가 있으 셔서 아주 두드러진 특징을 지니고 있지 않으면 하나님은 우리를 알아보지 못하실 것입니다. 바 울처럼 우리의 몸과 마음에 ‘예수의 흔적’을 가진다면 그 은혜의 빛을 온 세상에 나타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 글을 쓰면서 한 가지 궁금한 것이 있 는데 내가 만일 사물인지능력을 상실했을 때 제 아내를 알아볼 수 있을지 갑자기 의문이 듭니다. 제 아내에게서 ‘특정’할만한 ‘특징’이 없 는 것 같아서...^^ 유양진목사 휴스턴 베다니교회 909-635-5515 yooy00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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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컬럼
SEP 28, 2018 한인 수의사가 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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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칼·럼
이윤성 수의사
자바 “자바(Java)가 잘 안 움직일려고 해요. 밥도 안 먹고…” Ms. A는 바닥에 누워 침을 흘리고 있는 자바를 부축였습니다. “어제 낮 까지도 전혀 아무 런 문제가 없었는데 어제 밤 부터 밥을 안 먹고 침 을 흘리더니 오늘 아침엔 잘 일어나지도 못해요…” 자바는 13살 된 70파운드 체중의 라브라도어 리트 리버(Labrador Retriever)종으로 평소엔 나이에 비해 무척이나 활발해서 병원에 올 때 마다 가만히 앉아있 는 개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그 날은 많이 달랐습니 다. 자바는 누은 자리에서 잘 일어서지를 못했습니다. “아침에 자바가 누었던 자리를 보니 흥건하게 젖어있었는데 노란 색과 끈적끈적한 물 같은 게 섞 여있는 거로 봐서 토하기도 한 것 같아요…”Ms. A 는 자바를 일으키려고 했지만 자바가 잘 일어나질 못하고 비틀거리자 자바를 다시 바닥에 눕혔습니 다. “아침에 억지로 일으켜서 밖에 데리고 나가려 고 했는데 자바가 자꾸만 쓰러져서… 아직 대소변 도 안 봤어요…. 밥도 안 먹고 물도 안 마시고… 저 렇게 자꾸 헉헉 거리기만 해요…” 자바의 머리는 오른쪽으로 약간 갸웃하게 기울 어져 있었는데 두 눈의 눈동자들이 마치 진자 처럼 좌우로 흔들리고 있었습니다. 자바는 정신이 없어 보였습니다. “그동안 특별한 변화가 전혀 없었는데… 자바 가 나이가 많이 들어서…. 그래서 생긴 문제일까 요?…” Ms. A는 걱정스런 모습으로 자바를 바라 보았습니다. “자바가 저렇게 힘들어 하니… 안락 사를 시켜야 할까봐요…” 자바의 두 눈동자는 좌우로 계속해서 진동을 하 고 있었는데 오른쪽으로 빠르게 움직였다가 왼쪽 으로 천천히 돌아가기를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자 바는 평형 감각이 없었습니다. 그 때문에 서 있지를 못하고 자꾸만 주저 앉았습니다. 자바가 보이는 증상들은 전정기관(Vestibular Organ)에 이상이 생겼을 때 나타나는 현상들이었 습니다. 전정기관은 귀의 가장 안쪽에 위치한 기관으로 머 리의 수평, 수직 선형 가속도, 회전 운동을 감지하고 뇌의 중추평형기관에 전달하여 신체의 균형을 유지 하도록 하는 기관입니다. 그 때문에 이 기관에 질환 이 생기게 되면 평형감각을 상실하게 되어 몸의 균
형을 잃게 됩니다. 전정기관 질환은 그 병변이 생긴 위치에 따라 증 상이 다르게 나타나는데 내이(Inner Ear)에 있는 전 정기관 변연부(Peripheral)에 문제가 생겼을 때는 그 병변이 있는 쪽으로 머리가 기울게 되는데 만약 양쪽에 모두 병변이 있을 경우엔 머리를 기우는 대 신 좌우로 머리를 많이 흔들게 됩니다. 그리고 눈동 자의 진자운동(Nystagmus:안진증)이 생기게 되는 데 주로 수평으로 움직이는 안진증이생기게 되고 평형감각을 잃게 되어 비틀거리면서 걷게 되고 심 한 경우엔 병변이 있는 쪽으로 자꾸만 쓰러지게 됩 니다. 그리고 같은 쪽의 안면신경(Facial Nerve)과 교감신경(Sympathetic Nerve)에도 마비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척수신경 반응엔 아무런 영 향을 주지 않습니다. 전정기관 질환의 병변이 소뇌 (Cerebellum)와 뒷쪽 뇌간(Caudal Brain Stem)에 있는 전정핵(Vestibular Nuclei), 즉 중심부(Central) 에 생겼을 땐 머리가 병변의 위치와 상관없이 아무 쪽으로나 기울수 있습니다. 그리고 눈동자의 진자 운동이 수직으로 움직이거나 회전하듯 움직이게 되 며 척수신경과 여러 다른 뇌신경들에 문제를 일으 킬 수 있습니다. 자바에게 나타난 임상증상들과 신체검사 결과들 을 종합해 보았을 때 자바에게 생긴 전정기관 질 환은 변연부에 병변이 생겨 유발된 것일 가능성 이 매우 높았습니다. 그 원인으론 갑상선 저하증 (Hypothyroidism)이나 내이염(Otitis Interna) 또는 중이염(Otitis Media), 종양(Neoplasia), 그리고 감 염성 질환(Infectious Disease) 등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자바의 나이가 많은 것을 고려했을 때 특 발성 전정기관 질환(Idiopathic Vestibular disease) 또는 노년 개 전정기관 질환(Geriatric or Old Dog Vestibular Disease)일 가능성도 많았습니다. 자바에게 생긴 전정기관의 원인을 알아내기 위해 방사선 검사와 혈액 검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다행 스럽게도 자바의 혈액 검사 결과는 비교적 정상이 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몇 가지 변화 들이 있기는 했지만 전반적으론 매우 정상이었습니다. 함 께 한 갑상선 혈액검사 결과도 정상이었습니다. 그 리고 자바의 전신을 찍은 방사선 검사 결과도 좋았 습니다. 예전부터 알고 있던 고관절 이형성증(Hip
Dysplasia)이 그 사이 조금 더 진행된 것 외에는 흉 강과 복강 그리고 중이(Middle Ear), 모두 정상이었 습니다. 다행스런 일이었습니다. 이런 경우엔 특별 한 치료를 해 주지 않고 구토만 조절해 줘도 1-2 주 내에 회복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었습니다. Ms. A에게 검사 결과들을 알려준 후 자바에게 어지러움증과 구토를 조절해 주는 치료를 시작했 습니다. 그리고 3일이 지났습니다. Ms. A에게 전화를 했 는데 Ms. A의 밝은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자바가 많이 좋아졌어요… 아직도 머리가 갸 웃하고 걸을 때 많이 머뭇거리긴 하지만 3일 전에 비해선 아주 많이 좋아졌어요… 밥도 잘 먹기 시작 했구요…” 그리고 또 5일이 지났습니다. 자바의 상태를 확인 하기 위해 Ms. A에게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 “자바가 완전히 정상이 되었어요…” Ms. A목소 리엔 안도감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8 일 전만 해도 자바를 안락사 시켜야 하나 하고 고민을 해야 할 만 큼 자바가 많이 아팠었는데… 언제 그랬냐는 듯이 아 주 멀쩡해 졌어요… 저렇듯 완전히 회복된 것을 보니 자바가 아팠던 이유가 Dr. 리가 말한 대로 특발성 전 정기관 질환 때문이었었나 봐요… ” 나이가 많이 든 개들에게 생기는 변연부 전정기관 질환은 자바의 경우에서와 같이 시간이 지나면 회복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뇌 속에 병변이 생긴 경우는 그 결과가 매우 다를 수 있습니다. 자바를 아팠던 그 당시 당장 안락사 시키지 않고 일주일 정 도 회복의 기회를 주고 치료를 시도했던 것이 얼마 나 다행스런 일이었는지 모릅니다. < 싱코동물병원 원장 281-395-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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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8, 2018
재정컬럼
KOREAN JOURNAL
재정 컬럼 이명덕, Ph.D., Investment Adviser(RIA)
생명보험의 진실 생명보험을 파는 사람은 보험을 든 사람이 사망하면 보 험금이 나오고 보험료 일부가 투자되기에 불어난 돈(Cash Value)으로 나중에는 보험료를 내지 않아도 되고 필요하면 돈을 빌려서 사용할 수 있다 등 여러 가지 좋은 점만을 설 명합니다. 그러나 투자성 생명보험이 얼마나 위험한지 비 용이 얼마나 비싼지 등은 전혀 설명하지 않습니다. 이런 여 러 문제점을 최근 월스트리지는 일면에 투자성 생명보험의 커다란 문제점을 자세히 기사(Universal Life Insurance, a 1980s Sensation, Has Backfired, Leslie Scism, WSJ, Sep. 19, 2018)화 했습니다. 보험은 위험관리이지 투자는 아닙니다. 보험은 경제적인 손실의 타격을 적게 하기 위한 수단입니다. 사망하여 받는 보험금은 수익이 아니라 경제적인 손실을 보충하는 것입니 다. 이런 이유로 사고를 가장한 보험금은 불법이 됩니다. 이 와 반면 투자의 목적은 수익을 기대하며 가능한 높은 이윤 을 추구합니다. 생명보험에 대한 진실을 함께 알아봅니다. 잘못 책정된 보험금 보험을 파는 사람이나 가입하는 사람이 주로 나누는 대화 는 투자수익에 관한 것입니다. 이것은 처음부터 잘못된 일 입니다. 투자보다는 사망할 때 받는 보험금 액수가 남은 가 족에게 적당한지를 우선 의논해야 합니다. 종신보험의 보 험료가 너무 많아서 원하는 보험금만큼 가입하기가 어려워 서 보험금을 낮게 책정한다면 생명보험의 주목적을 상실하 는 것입니다. 무지개와 같은 높은 수익률 보험인이 보여주는 몇 년 혹은 몇십 년 후의 도표(Illustration)는 실제로 그렇게 될 확률이 매우 낮습니다. 그런데 도 가상적인 수익률 도표를 보여 주는 이유는 보험가입자에 게 장밋빛 희망을 품게 하는 것입니다. 예상하는 수익률은 대부분 일어나기 어려운 그저 예상일뿐 입니다. 종신보험의 수수료와 경비 종신보험의 수수료(Commission)는 손님이 낸 첫 일 년 치 보험료(Premium) 입니다. 그 후로도 매년 프리미엄에서 몇 퍼센트가 보험을 판 사람한테로 돌아갑니다. 일부 보험인은 설명하길 자기는 손님한테 직접 수수료를 받지 않고 보험회 사에서 받는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보험회사는 어디에서 수수료를 만들어 보험인에게 지급하는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머리 많이 쓰면, 살 빠질까? 투자하는데 중간인이 필요하지 않음 보험회사는 손님한테 보험료를 받아서 모든 경비를 제합 니다. 회사 이익금도 챙깁니다. 사망하는 사람한테 지급할 보험금도 미리 계산합니다. 이 모든 것을 제하고 난 후 투 자하므로 투자 돈이 불어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생명보험은 매우 복잡 보험회사가 만들어 낸 생명보험이나 어뉴어티와 같은 금 융상품은 일반적으로 매우 복잡합니다. 복잡하면 이해하기 힘들고, 이해하지 못하는 투자는 잘못될 확률이 높습니다. 보험에 가입한 투자자들이 얼마나 후회하는지 신문 내용을 자세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돈이 고정 주식, 채권, 그리고 뮤추얼 펀드에 투자하면 언제라도 필 요할 때 돈을 꺼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생명보험에 있는 돈 을 찾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보험을 해약해야 합 니다. 수수료와 매년 부과된 경비 때문에 실제 투자되는 금 액은 많지 않습니다. 둘째는 현금가치(Cash Value)에서 돈 을 빌리는 데는 많은 제약이 있습니다. 빌린 금액은 보험금 으로 받지 못합니다. 보험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 돈을 갚 아야 하는 규정이 있습니다. 돈이 필요해서 빌린 보험가입 자가 갚을 목돈이 있을 확률은 매우 낮습니다. 생명보험 혜택인 세금면제, 상속세가 필요하지 않음 보험인이 말하는 상속세가 없다는 것은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부부의 전 재산 11million 까지는 상속세가 면제되 므로 보험금의 상속세 면제는 그리 대단한 것이 아닙니다. 생활의 책임인 가장에게 불행한 일이 있을 경우를 대비한 생명보험은 필요합니다. 그러나 보험은 보험으로 투자는 투 자로 구분해야 합니다. 생명보험이 필요하다면 종신보험보 다는 기간성보험(Term Life)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보 험료의 차액은 직접 투자 하는 것이 재정적으로 유리합니다. 이명덕, Ph.D., Registered Investment Adviser (RIA) www.BFkorean.com 248-974-4212
골똘하게 생각에 잠기는 것만으로 칼로 리를 더 태울 수 있을까. 뇌는 우리 몸에서 가장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는 장기다. 몸무게의 2%에 불과하 지만, 하루 에너지의 20%를 쓴다. 같은 무게의 근육이 소비하는 에너지의 10배 다. 말하자면 인간은 하루 320칼로리를 생각하는 데 쓰는 셈이다. 그렇다면 격렬한 정신적 활동으로 칼로 리를 더 태울 수 있지 않을까? 미국 주간 지 ‘타임’이 전문가들의 대답을 들었 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론적으로 맞지 만, 실익은 크지 않다. 수학 문제 풀기가 TV 시청과 비교하면 더 많은 에너지를 요구하는 것은 사실이 지만, 그 차이가 크지 않다는 것이 전문가 들의 설명이다. 하루 8시간 집중적인 인지 활동을 하면 별 생각 없이 빈둥거릴 때와 비교해 100칼로리 정도를 추가로 소모할 수 있다. 만약 악기 배우기처럼 청각, 시 각, 촉각 등을 동원한 공감각적 인지 활 동을 8시간 내내 한다면 200칼로리를 더 태울 수 있다. 그래 봐야 카페라테 한 잔 분량의 열량이다. 이는 뇌가 간접비용이 많이 드는 장기이 기 때문이다. 예컨대 우리가 소파에 기대 어 쉬고 있을 때도 뇌는 쉬지 않는다. 그 저 깨어있는 상태이기만 해도 두뇌는 끊 임없이 주변의 정보를 취합하고 판단하며 본능적인 반응을 준비하고 있다. 즉, 흔히 말하는 ‘아무 생각이 없는’ 상태에서도 두뇌는 많은 열량이 필요하다는 얘기다. 그러나 미국 알바니 대학교 이완 맥네 이 교수는 “하루에 추가로 소비하는 칼 로리는 적지만, 이런 생활을 50~60년 간 유지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면 서 “무언가를 골똘히 생각한다는 가치 있는 일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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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고난 중에 있는 사람을 위하여 인생을 살다 보면 이해할 수 없을 때가 너무 많 다. 원치 않는 불행을 겪기도 한다. 예수를 믿으면 모든 일이 잘 풀린다더니 예수 믿기 전보다 더 어려 운 일들을 겪게 되는 경우도 있다. 어떤 분은 예수 를 잘 믿고 교회도 잘 섬기는 것 같은데 도무지 일 이 잘 풀리지 않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왜 그럴까? 이런 일들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오늘은 고난 가운데 있는 분들과 위로를 나누고자 한다. 실패를 경험하거나 원치 않는 고난과 역경 속에 빠진다면 대략 다음과 같은 하나님의 의도가 있다. 첫째, 성경은 예수를 믿는다고 해서 모든 일이 저 절로 잘되고 형통하다고 말씀하지 않는다. 물론성 경에서는 형통하게 되는 여러가지 길을 제시한다. “너희는 이 언약의 말씀을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의 하는 모든 일이 형통하리라”(신29:9/수 1:8) 즉 모든 일이 형통한 인생을 살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행해야 한다. 시편 1:1-3에서도 사람을 잘 가려서 사귀고 하나님의 말씀을 늘 묵상하면 “그 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일이 다 형통하리라”고 한다. 이렇게 살 때 하나님과 동 행하는 사람이라고 한다. 이처럼 형통하게 된 사람 이 바로 요셉이었다. 요셉은 보디발의 집에서 노예 로 있을 때 형통한 자가 되었고(창39:2) 감옥에 갇 혔을 때에도 형통한 사람이 되었다(창39:23). 결국 노예의 신분으로서 감옥에 갇힌 전과자로서 조국 의 원수국가에서 일인지하 만인지상(一人之下 萬 人之上)의 국무총리가 되었다. 둘째, 만일 거듭난 그리스도인이 고난을 당한다 면 반드시 자신을 깊이 되돌아보아야 한다. 하나 님은 사랑하는 자식에게 징계를 하신다. 히브리서 12장에 보면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 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 라”고 한다. 누가 친자식이 아닌데 채찍질을 하겠 는가?(8) 만일 고난을 당할 때 우리가 먼저 해야 할 일은 참는 일이다.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 받은 자들은 의와 평강의 열매를”(11) 맺기 때문 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반드시 믿어야 할 것은 “우 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
을 이루리라”(롬8:28)는 말씀이다. 셋째, 회개와 돌이킴을 위함이다. 어떤 선교사가 했던 간증이 기억난다. 그분은 교회를 열심히 다니 며 사업을 잘 하다가 그만 어려운 일을 만나 부도 가 났고 그로 인하여 감옥생활을 하게 되었다. 감 옥에 있는 동안 그는 하루 종일 성경을 읽고 기도 하면서 그동안 사업을 한다며 하나님을 멀리하고 죄를 끊지 못했던 교만한 자신을 절실히 깨닫게 되 었다. 그리고 과거에 큰 은혜를 받았을 때 선교사 가 되어 복음을 전하겠다고 서원했던 일이 기억나 기 시작했다. 그것을 철저히 회개했다. 성경을 읽고 기도하며 하루하루를 보내는 중 하나님의 은혜로 감옥에서 특사로 풀려나게 되었다. 풀려난 후 신학 을 공부하고 지금은 아프리카의 정글 속에서 복음 을 전하고 있다. 그분이 감옥에 간 것이 정말 부끄 러운 일이었을까? 그분이 간증을 하면서 했던 고 백이 지금도 가슴이 메인다. “하나님, 사업을 잘 망하게 하셨습니다. 얼마나 말을 안 들었으면 그렇 게 감옥에까지 집어넣으셨나요? 그렇지 않았으면 지금도 죄악 속에서 살면서 가짜 신자로 하나님을 속이고 있었을 거예요.” 누구든지 어려운 일을 당 할 때 먼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며 회개하 고 돌이킬 일이 없는가를 꼼꼼히 살펴보아야 한다. 넷째, 연단을 위함이다. 예레미야 12장에 보면 예 레미야 선지자가 하나님께 이런 질문을 했다. “하 나님, 악한 자의 길이 형통하며 반역한 자가 다 평 안함은 무슨 까닭입니까?”(2) 그 질문에 하나님은 무어라 대답하셨는가? “만일 네가 보행자와 함께 달려도 피곤하면 어찌 능히 말(馬)과 경주하겠느냐? 네가 평안한 땅에서는 무사하려니와 요단 강 물이 넘칠 때에는 어찌하겠느냐?”(5) 이 질문에 대한 하나님의 의도는 무엇일까? 하 나님은 예레미야를 보행자와 함께 경주하는 정도 의 사람의 아니라 말(馬)과 경주할 수 있는 힘을 길 러주고 싶으셨다. 편안한 땅에서 겨우 겨우 살아가 는 나약한 사람이 아니라 어떠한 환경과 역경 속에 서도 능히 그것을 헤쳐 나가며 살아가는 사람이 되 기를 원하셨다. 그래서 예레미야를 훈련시키고 연 단시키셨다는 사실이다. 그렇다. 예레미야가 겪었 던 고난과 역경에 대한 하나님의 의도는 “연단” 이었다. 바로 그것이 욥의 연단이기도 했다. 욥기
23:10에 보면 욥은 고난 속에서 연단을 받으면서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고 고 백한다. 욥은 자신이 고난을 당하고 역경을 당하는 이유가 정금과 같은 존재로 만드시려는 하나님의 뜻을 깨달았다. 고난을 통해서 하나님의 마음을 알 았다. 하나님께서 다윗을 선택하시고 10대에 사무 엘 선지자를 통하여 왕의 기름을 부으셨다. 그후로 15년이라는 길고 무서운 도망자의 길을 통해서 하 나님의 마음에 합한 왕의 그릇이 될 때까지 연단하 셨다. 다윗이 어찌 잘못이 있어 사울 왕에게 핍박 을 받고 도망을 다녔던가! 오늘 누군가 만일 고난 가운데 있다면, 고난 중에 나약자가 아니라 어떠한 환경 속에서도 연단을 이기며 승리하는 삶을 살아 가는 능력자가 되게 하시려고 고난을 통해 연단하 신다는 사실을 결코 잊지 말자. 다섯째, 축복(祝福)을 위함이다. 성경의 말씀에는 우리에게 축복의 길을 가르쳐 주신다. 그 비밀 가 운데 하나가 바로 주를 위하여 당하는 고난에는 반 드시 축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신다. “나를 인하 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 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 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 이라.”(마5:11-12) 이것은 우리 전능자의 약속이 다. 주님의 일을 하다가 의로운 일과 선한 일을 하 다가 당하는 고난에는 복(福)이 있다. 불의를 행하 다가 고난을 당하면 무슨 상이 있겠는가?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그 러나 오직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 르심을 입었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 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 하셨느니라.”(벧전2:20-21) 그렇다. “생각 건데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다.”(롬8:18) 이제 고난과 역경 에 대한 하나님의 뜻과 의도를 알았으면 어떠한 고 난과 역경에서도 좌절하지 말자. 그것이 바로 믿음 의 사람이 아닐까…?
오시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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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시사만평 제 481회 (2018년 9월 28일) 추석이지 … 그런데… (부모세대) … 추석인데 … 어쩌누… (낀세대) … 추석? (자식세대) … 추억속의 추석이 지나간다.
- JP의 커피한잔
■접수전화: (713)467-4266 ■ 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벼룩시장을 통해 귀하의 사업장이나 개인용무의 원하시는 목적을 이루신 분들께서는 더 이상 불필요한 내용이 이어나가지 않도록‘삭제 요청’의 전화를 주시기 바랍니다. `삭제가 안 된 불필요한 내용이 본사의 신뢰를 떨어뜨림은 물론, 귀하의 업무에도 불이익을 초래할 수도 있으니 이점 양지해 주시고 협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과외지도·레슨 외 -미술지도(오랜경험, 다양한 프로그램) --------------------------( 2 8 1 ) 8 8 9 -9 0 4 0 -바이올린 레슨 --------------------------( 7 1 3 ) 5 5 0 -6 6 0 5 -수영레슨(개인/그룹) --------------------------( 8 3 2 ) 5 4 0 -0 9 8 6 -영어회화, 문법, 번역, 주부환영 --------------------------( 8 3 2 ) 2 3 9 -7 3 6 4 -가야금 레슨 --------------------------( 8 3 2 ) 2 6 7 -7 9 4 1 -필라테스, 자이로토닉 개인레슨(스튜디오 upperkirby) --------------------------( 7 1 3 ) 5 4 5 -4 2 1 5 -피아노레슨(Katy) --------------------------( 7 1 3 ) 7 2 5 -3 3 7 3 -초·중·고영어,수학/SAT/교사 자격증/라이스대학근처 --------------------------( 8 3 2 ) 4 3 3 -4 0 1 8 -초·중등 글짓기 논술 과외 --------------------------( 2 8 1 ) 2 5 3 -9 8 9 6 -SAT 수학과외 --------------------------( 3 4 6 ) 9 7 1 -9 4 0 5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초보자강습 --------------------------( 8 3 2 ) 7 2 2 -3 4 3 5 -피아노레슨(전공), 콩쿨/입시지도, Cinco Ranch --------------------------( 8 3 2 ) 4 0 3 -5 1 1 7 -전과목 지도, 현지 Science 선생님 --------------------------( 2 8 1 ) 6 3 0 -1 0 3 5 -서울대 졸, 영어, 수학, SAT 지도 --------------------------( 8 3 2 ) 4 9 1 -6 4 5 1 -중국어 과외, 기초부터 고급까지, 회화, 문법, 장문 --------------------------( 8 3 2 ) 5 0 6 -1 3 5 9
중고차매매 -2017년,폭스바겐뉴비틀터보, 블랙, 9500마일, 1만5천불 --------------------------( 8 3 2 ) 4 7 5 -0 0 7 0 -2006년, 혼다씨빅 2 Doors, 109Kmiles, $3800 --------------------------( 8 3 2 ) 6 4 0 -3 7 3 7 -2006년, 렉서스 RX330, 13만2천마일, 7천6백불 --------------------------( 3 1 2 ) 8 9 8 -2 8 4 6 -E450 포드 장애용 차량 판매합니다. --------------------------( 8 3 2 ) 5 7 6 -5 5 5 9 -2016년 벤츠 E350, 1만1천3백마일, 3만5천불, 거의새차 --------------------------( 8 3 2 ) 7 1 3 -5 3 4 3 -2010년 벤츠, 4만7천마일, 3만9천5백불, 최고성능 --------------------------( 2 8 1 ) 7 0 2 -4 5 8 1 -Honda Insight Hybrid, 141kmiles, 최고성능, $6,000 --------------------------( 8 3 2 ) 6 4 0 -3 7 3 7 -1998년 벤츠, 9만8천마일, 회색, 3900불 --------------------------( 3 2 3 ) 5 3 5 -0 8 2 0
-2009년닛산알티마, 2.5 SL, 13만5천마일, 6천500불 --------------------------( 8 3 2 ) 7 5 5 -1 3 4 8 -2015년 도요타 코롤라 LE, 4만9천마일, 회색, 만천불 --------------------------( 2 8 1 ) 7 0 3 -0 1 5 8 -2012년 니싼 카코밴, 7만7천7백마일, 만천불 --------------------------( 8 3 2 ) 6 8 8 -5 5 3 8 -2006년 쉐보레 타워, 12만마일, 6천6백불, 백색 --------------------------( 8 3 2 ) 6 8 8 -5 5 3 8 -2011년 혼다 어코드 EX-L 8만2천마일, 만이천불 --------------------------( 8 3 2 ) 7 2 7 -4 7 5 6 -2004년도요타캠리,19만5천마일,흰색,가죽,무사고,$3,500 --------------------------( 8 3 2 ) 6 4 0 -3 7 3 7 -2008년 벤츠 e350 검정, 매매가 만불, 12만마일 --------------------------( 8 3 2 ) 2 2 8 -6 7 9 6 - 2006 혼다 CR-V, Brown, 16만마일, $6,800 --------------------------( 8 3 2 ) 7 4 4 -9 2 4 3 - 2012 쉐보레 카고밴 350, 74500마일, $15000 --------------------------( 2 8 1 ) 8 8 1 -2 1 1 1 - 2000년식 링컨 네비게이터 2500불 19만마일 --------------------------( 8 3 2 ) 6 3 3 -7 5 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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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한인회 주최“세금혜택을 활용한 은퇴플래닝 세미나 개최”
어스틴 한인회(강승원 회장)는 지난 9월 22일 오전 10시부터 SCFS가 주 관하는 “세금 혜택을 활용한 은퇴플 래닝”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세미나 를 개최 했다. 이날 세미나는 SCFS의 김성근, 이 선애 강사의 도움으로 어스틴 지역 한인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김성근 강사는 1926년도 부터 2017 녀도 까지의 미국 의 채권, 주식, 은행 이율에 대한 구체적인 자료로 환원율 에 대한 이야기를 진행하면서 리스크 메니지먼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고 위험과 고수익과 저위험과 고수익에 관한 내용을 설명하면서 연령대에 따 른 재정적 투자의 포지션을 강조하여
30대는 70%의 위험적인 투자에 30% 의 안정적 투자를 권하면서 그 70% 는 주식 부분에, 30%는 안정적인 단 기 채권의 투자 권장했다. 또한 50대 연령대는 위험적 투자와 안정적 투자를 50%씩, 70대 연령은 70%를 안정적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 하며 저위험의 고수익을 창출할수 있 는 방법으로 정상적인 환원율과 세 금을 통한 이익 그리고 401K와 같은 연금 상품에 대한 투자를 강조했다. 특히 72룰 법칙은 자신의 원금이 어 떤 이자율에 의해 두배가 되는 시점을 말하는 것으로 낮은 이자율은 장기간 을 의미하고 높은 고이자는 짧은 기 간안에 원금의 두배가 만들어지는데 약 10%의 이자율로 투자할 경우 7.2 년정도면 자신의 자산이 두배가 되는 기간을 의미 하는 것으로 이 형태가 거의 철저하게 지켜지기 때문 에 시간에 대
어스틴 한국학교, 22일 추석맞이 행사 “풍성” 지난 22일(토) 어스틴 한국 학교(교장 박경)는 민족 고유 의 명절 추석(9월 24일)을 맞 아 교내 추석맞이 행사를 개최 했다. 학생들은 고무줄놀이와 줄다리기, 강강술래를 비롯해 송편만들기까지 추석의 의미 와 전통 뿐만 아니라 우리 민 족의 문화를 배우고 체험해 보 며 풍성한 추석절기를 보냈다. <정순광 지국장>
한 투자는 빠르면 빠를수록 유리하다 는 사실과 고이율의 좋은 투자상품에 가입하거나 투자할 수 있다면 재정 적 자유로 가는 길 최선의 방법을 알 게 해 준 기회가 됐다. 이번 세미나의 주제인 세금혜택을 활용한 은퇴플래닝은 현재 은퇴상황 이 매우 급격하게 변하는 상황에서 자 산을 만드는 과정에서 매우 필요한 자 신의 저축성향과 평균적인 현금 흐름 에 대한 고찰이 필요하다. 이후 주식 투자에 대한 설명, 매년 발생할 수있는 세금환원금액을 재투자하는 방법들을 활용하는 것, 현재 사용가능한 방법으 로 연금에 관한 401(K), 403(b), IRA 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소개했다. 문의 :김성근 512-750-4680, 이 선애 512-744-8420 <정순광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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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소식
SEP 28, 2018 KOREAN JOURNAL
어스틴 한인장로교회 “추석맞이 경로 대잔치 풍성한 결실맺다”
어스틴 한인장로교회( 이승태 목사) 는 추석맞이 경로대잔치를 9월 22일 (토) 11시 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성전 건축으로 인해 못해오다
가 새롭게 성전건축을 마치고 노인회 와 함께 추석을 맞아 어르신들을 대접 하기 위해 준비한 것으로 이번행사에 100명 이상의 어스틴 한인 어르신들
이 모여 성황을 이루었다. 어스틴 한인장로교회 이승태 목사 는 “꽃은 말기가 절정이고 전성기인 데 우리의 인생은 후반에 가서 가치 를 잃는것이 잘못된 것이 아닌가 생각 한다. 인생이 갈수록 품격이 있고 향 기롭기를 바란다며 어른들로 인해 우 리의 자녀들이 바르게 성장해 나가는 것임을 명심하고 오늘 즐거운 마음으 로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춘자 노인회장은 “어스틴 한인 장로 교회가 큰 성전을 위해 고생하셨 는데 이렇게 경로잔치를 베풀어 주셔 서 감사드리고 늘 어른들 섬기는 마음 으로 사랑을 표현해 주셔서 감사드린 다”고 인사했다. 이번 행사의 1부 순서는 김하철 부 목사의 진행과 용귀란 권사의 반주로 ‘사랑하는 주님앞에’ 라는 찬송을 부르고 이어 림형진 장로의 기도와 룻 기1 : 12-17을 이상엽 장로가 봉독 하고, 이승태목사의 “역사에 새겨진 이름” 이라는 내용의 말씀과 축도로 마무리됐다. 함종원 집사의 진행으로 시작된 2부 친교의 시간은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어스틴 한 인장로교회 성도들이 준비한 노래와 댄싱팀은 많은 박수를 받았고 최옥녀 여사의 노래는 항상 나이를 잊게하는 실력을 보였고, 기타연주반은 흥겨움 을 더했고 함께 노래하면서 청춘은 60 이라는 이야기가 무색할 만큼 건강한 모습들을 보였다. 또한 경로 대잔치는 노래자랑으로 즐거움을 더했으며 최옥녀여사를 비 롯한 많은 분들에게 장수상을 선물하 는 등 행사의 의미를 살렸다. 주님의교회 김자영 권사는 “참 좋 은 교회에서 잘 준비해 주신 성도분 들의 정성에 감사하고 어르신들을 섬 김에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번 추석맞이 경로 대잔치는 한인 교회들이 매년 진행하는 행사의 하나로 1월 신정 경로 잔치는 제일장 로교회에서, 2월 구정 경로 잔치는 주님의교회에서, 5월 어버이날 행사 는 예수찬양교회에서, 11월, 12월 행 사는 한인 침례교회, 라운드락 장로교 회에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정순광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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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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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교회안내
SEP 28, 2018 KOREAN JOURNAL
주님의교회 찬양축제 첫번째 이야기 “하나님의 뽕작가수 구자억목사 찬양간증 집회 성황리에 마쳐” 어스틴 주님의교회(허성현 담임목사 )는 지난 9월 21일 (금) 오후 8시 젊은 목사 트로트 가수 구자억 목사의 찬양 간증 집회가 열렸다. 이번 초청집회는 구자억 목사가 미국을 방문하여 진행하 는 찬양집회로 매우 다양한 네파토리를 가지고 진행하는 행사로 어스틴 주님의 교회에서는 어르신들로 구성된 에노스( 김광려 회장) 회에서 모든 주관을 했다. 구자억 목사는 강단에 서서 가장먼저 웃음에 대한 이야기로 서두를 시작했다. 얼굴에 만면의 미소를 띠우는 방법은 조 금은 모자란듯한 감정으로 자신의 걱정 근심을 내려놓을 때 가장 편한 웃음이 나오며 웃을 때는 박장대소로 하라는 것을 강조했다. 구자억 목사는 “자신이 트로트로 하 나님을 찬양할때 무거운 마음들로 인해 많은 고민을 했지만 한 영혼을 구원하 는 심정으로 시작하게되었고, 항상 트 로트를 부를 수 있게 어릴적 어머니의 노래 태교가 자신에게 영감을 준 고마 운 마음”이라며 “어머니가 어딘지 모 르게 외롭게 보일때 불러드린 나훈아의 노래가 지금의 저를 만든 원천이었다” 라고 말했다. 구자억 목사는 간증을 통해 전도사로 재직할때 교회의 새신자 초청집회를 할 때 ‘영영’이라는 가요에 신앙과 교회 적 요소를 넣어 새신자들에게 불려주었 을 때 많은 은혜가 되어 예수님을 구주 로 모시겠다는 결심을 한 사람때문에 열심히 진행할 수 있었고, 성경에 나오 는 새로운 노래로 여호와를 찬양하라는 귀절 때문에 더 신나게 부를수 있었다 며 예배를 드림에 있어서 가식 있는 예 배가 아니라 신령과 진정으로 온맘 다 해 드리는 예배, 춤추고 악기를 가지고 찬양하라는 말씀을 전했다.
또한 찬양을 한다는 의미에서 장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에
게 주신 열정으로 은혜로 목청껏 마음껏 찬양드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집회에 참가한 성도들이 춤추고 리듬에 맞추어 큰소리로 찬양하는 흥겹 고 은혜로운 시간이 되었다. 집회를 마치고 구자억 목사는 “성도 들이 같이 호응하고 함께해주어 즐거웠 고 행복하고 감사하고, 한국에서도 열심 히 사역하고 개척한 예배처에서 찬양집 회를 하고 불려주시는 곳에서 찬양집회 도 할것이다. 뽕짝을 통해 믿지않는 사 람들이 구원이 된다면 이마도 이 사역 이 하나님이 내개 주신 사명일 것”이 라고 말했다. 한편 주님의교회에서는 오는 10월 26 일 주님의교회 찬양축제 두번째 이야기 의 주인공 이천목사를 초청해 나로부 터 시작되리, 마지막 날에, 새벽이슬같 은 ,일어나라주의백성 등 다양한 찬양 <정순광 지국장> 을 부를 에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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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교황청, 주교 임명안 합의… 관계정상화 ‘성큼’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
중국과 교황청이 주교 임명 문제를 잠정 타결짓고 관계 정상화에 한발 다 가섰다. 교황청은 22일(현지시간) 성명을 내 고 그동안 양국 관계의 걸림돌로 작용 하던 주교 임명과 관련해 중국과 예비 합의안에 서명했다고 발표했다. 합의 안 서명은 중국 베이징에서 왕차오(王
超) 중국 외교부 부부장과 앙트완 카 밀레리 몬시뇰 교황청 외교차관에 의 해 이뤄졌다. 교황청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발트 3 국 방문길에 오른 직후 공개된 이날 성 명에서 “합의안은 교황의 승인을 받지 않고 임명된 중국 주교 7명을 승인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밝혔다.
교황청은 또 “이번 합의는 점진적 이고 상호적인 관계 회복의 결실로, 세 심한 협상의 오랜 과정을 거쳐 도달했 다”며 “앞으로 합의안의 적용에 대 한 주기적인 검토도 이뤄질 것”이라 고 설명했다. 교황청은 이어 “합의안은 교회에 있 어 중차대한 문제인 주교 임명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양자 관계에서 더 큰 협력을 위한 환경을 창출할 것”이 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중국 외교부도 자체 성명을 통해 양 측이 주교 임명문제에 관한 예비 합의 안에 서명한 사실을 확인하며 “앞으 로도 양측이 계속 소통을 유지하고 양 자 관계의 지속적인 개선과 증진을 추 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양측이 지난한 협상을 통해 주교 임명 과 관련한 합의에 도달함에 따라 1951 년 중국에 공산 정권이 들어선 뒤 단교 한 양국의 관계 정상화도 임박했다는 관측을 낳고 있다. 교황의 발트 3국 방문을 수행 중인 그 렉 버크 교황청 대변인은 이와 관련, 이 날 리투아니아 빌뉴스에서 기자들에게
“이번 합의의 목표는 정치적인 것이 아 니라 사목적인 것”이라고 강조했다. 교황청은 이날 성명에서 대만은 언급 하지 않았다. 교황청과 중국이 관계 정 상화로 나아갈 경우 교황청은 대만과 공식 외교 관계를 끊을 가능성이 높다 는 것이 외교가의 대체적인 예상이다. 그러나 대만 외교부는 이번 합의로 바티칸과의 외교 관계가 단절되는 결 과로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대만 외교부는 또 이번 합의가 중국 내 종교 자유의 길을 열어놓는 동시에 교 황청이 중국 본토의 가톨릭교도들이 적 절한 보호를 받고 탄압을 받지 않게 해 주기를 희망했다. 실제 교황청은 중국과 주교 임명문 제에 합의하더라도 대만과 외교관계를 유지할 것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중국의 압력으로 수교국을 속속 잃어 17개 나라와만 외교 관계를 유지 하고 있는 대만은 유럽 내에서는 유일 하게 바티칸과 수교를 맺고 있어 중국 과 바티칸의 관계개선에 가슴을 졸이 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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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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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길 휴스턴 총영사, 세인트메리 대학의 경영대학에서 특강 진행 한미관계와 한반도: Korea-US Relationships and Korean Peninsula) 주제로 지난 9월19일 2018년 수요일 오후 6시30분 세인트메리 대학의 경영대 학에서 김형길 휴스턴 총영사가 “한 미관계와 한반도: Korea-US Relationships and Korean Peninsula)라 는 제목으로 특강을 했다. 이번 특강 은 이대학의 경영학과의 학과장인 임 성배 교수가 가르치는 “아시아 공동 체” 강좌의 특별 행사로 진행되었는 데 약 150명의 학생, 교직원, 지역주 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리셉션, 특강, 질의- 응답 등의 알찬 프로그램이 성 황리에 진행이 되었다. 김형길 총영사는 한국과 미국의 긴 밀한 관계를 역사, 경제, 사회, 문화, 선교 등의 관점에서 살펴본 후 북 핵문제로 주제를 돌려 기존의 CVID (Complete, Verifiable, Irreversible,
Denuclearization) 과 더불어 인내 (Patience)를 중요한 덕목으로 제시
하며 비핵화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 지 않기 때문에 끈기 있게 참아내며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함을 강조했다. 세인트메리 대학의 아시아 공동체 강좌는 미국사회의 아시아 공동체에 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개 설되어 5년째 진행되고 있으며 가을 학기마다 매주 VIP 연사를 전세계에 서 초청을 하고 있다. 그동안 일본의 다이남 홀딩스 (Dynam Holdings) 그 룹의 요지 사토 회장, 이상철 LG U+ 그룹부회장, 한충희 유엔대사, 시찬 시브 (Sichan Siv) 유엔 미국대사, 라 무 다모다란 (Ramu Damodaran) 유 엔 국장 등을 초대하였으며 올해에도 세계적인 성악가 바리톤 정경의 오페 라 공연, 국제 대학총장협의회 사무 총장을 역임한 알바로 로모 (Alvaro Romo)의 강연 등 유익한 행사들이 예 정되어 있다. 한편 이날 함께 수행한 박꽃님 영사 가 대한민국 정부 초청 영어봉사 장학 생(Teach and Learn in Korea) 프로 그램을 소개하기도 했는데 지원기간 은(9/5 ~12/10/18) 이며 자세한 정보 는 문의는 www.talk.go.kr 에서 확인 하고 참가 신청를 홍보했다. 또한 샌안토니오 한국학교 김은혜( 교장)씨가 참석하여 외국인이나 이곳 에서 태어난 한인 학생들에게 한국어 와 한국의 문화를 배우고 접할수 있 는 한국학교을 알리는 시간도 가졌다. <김용선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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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마트폰 평균 도매가 60만원 육박… 세계 2번째”
올해 우리나라에서 판매되는 스마트 폰의 평균판매단가가 60만원에 육박 해 세계 2번째로 높을 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프리미엄폰 고가화에 따라 전세계 주요 시장에서 스마트폰 평균 가격이 급상승하고 있다. 26일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
널리틱스(SA)에 따르면 올해 한국에 서 팔리는 스마트폰의 도매 평균판매 단가(Wholesale ASP)는 529달러(한 화 약 59만원·21일 환율 기준)로 추 산돼 작년에 이어 2위를 기록할 것으 로 보인다. 1위는 일본으로, 도매 평균판매단가
가 650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도매 평균판매단가는 제조사가 이동 통신사에 공급하는 가격으로, 소비자 가(출고가)는 이 가격에 국가별 유통 마진 20∼30%가 붙는다. 국가별로 유 통마진이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소비 자가도 해당 순서대로 높다. 세계 1위 프리미엄폰 시장인 미국은 490달러(약 54만6천원)로 3위이고, 호주(468달러·약 52만2천원), 영국 (442달러·약 49만3천원)이 뒤를 이 었다. 중국은 245달러(약 27만3천원) 로 33위, 인도는 133달러(약 14만8천 원)로 84위다. 이 중 작년에 비해 가장 상승폭이 큰 곳은 아이폰 판매 비중이 절대적인 일 본이었다. 일본은 작년 557달러(약 62만1천 원)에 비해 93달러(10만4천원)나 올 랐다. 이는 전 세계 도매 평균판매단 가(277달러·30만9천원)의 두 배를 훨씬 넘는다. 한국은 63달러(약 7만원), 미국은 65
달러(약 7만2천원), 호주는 48달러(약 5만4천원), 영국은 35달러(약 3만9천 원)가 올랐다. 중국과 인도의 상승 폭 은 각 36달러(약 4만원), 5달러(약 6 천원)로 비교적 적었다. 평균 가격 상승은 높은 아이폰 가격, 하드웨어 혁신으로 인한 고가 프리미 엄폰 증가 등에 기인하는 것으로 분석 된다. 특히 우리나라와 일본의 경우 프리미엄폰 선호 현상이 두드러진다. 삼성전자[005930] 갤럭시노트9 는 최고 사양(512GB) 모델이 135만 3천원이다. 애플 아이폰XS 맥스 최 고 사양(512GB) 모델은 우리나라에 서 200만원이 넘는 가격에 팔릴 것으 로 추정된다. SA는 “2019년에는 글로벌 스마트 폰 평균 도매가가 286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5G 기술도 평 균 가격을 올리겠지만 도입 초기에는 특정 지역에서 일시적인 영향을 주는 데 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연합뉴스>
[사람들] 한국 독립운동가 세계 알리는 미국인 션 포팃 씨 “한국의 역사가 한국인만의 역사가 아닌 세계인에게도 비전을 줄 수 있는 역사라는 것을 제 작은 노력으로 보여 주고 싶어요.”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에서 지난 1 일부터 인턴으로 근무하는 미국인 션 포 팃(22) 씨의 각오는 남다르다. 그는 26 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독 립운동가들의 피눈물나는 희생과 노력, 평화정신은 세계인들에게 존경받아 마 땅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내년 8월 말까지 반크에서 유관 순, 이봉창, 안중근 등 익히 알려진 독립 운동가를 포함해 무명의 독립지사들을 전 세계에 홍보하는 영문 사이트 구축의 임무를 맡았다.또 미국인을 위한 맞춤형 한국 홍보 사이트(usa.prkorea.com)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고 널리 확대 보
급하는 일도 한다. “3·1 운동을 전 세계에 알려 ‘34번째 민족대표’로 꼽히는 프랭 크 윌리엄 스코필드(한국 이름 석호 필·1889∼1970) 박사에 비하면 제가 앞으로 할 일은 작고 보잘것없지만 제 열정만큼은 그분을 본받아 독립운동가 들의 활약상을 적극적으로 세계에 전파 할 것입니다.” 포팃 씨는 한국의 청소년들이 문화와 역사를 홍보하겠다고 자발적으로 나서 는 모습에 감동했다고 한다. 지난 8일 ‘글로벌 역사외교 대사’가 되겠다고 청소년 445명이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 에서 열리는 반크 주최 발대식과 교육에 참가한 장면을 봤던 것이다. “미국에서는 볼 수 없는 현상이죠. 한 국을 제대로 알리겠다고 몰려든 학생들
을 보면서 ‘정말 큰 애국심을 가지고 있구나’라고 느꼈어요. 신기하고 놀라 웠습니다.” 포팃 씨의 한국에 대한 관심은 단순한 호기심을 뛰어넘는다. 오리건주 포틀랜 드시에서 나고 자란 그는 다른 나라 언 어에 유난히 관심 많았고, 특히 한국어 에 꽂혀 훈민정음을 만든 세종대왕도 공 부했다고 한다. 한국어를 배우면 배울수록 재미있고, 행복해지는 느낌을 억누를 수 없었던 그 는 대학도 한국어과와 한국학으로 유명 한 하와이대를 선택했다. 그는 지난 2016년 한국어를 심화하기 위해 ‘세종대왕의 나라’인 한국을 처 음 방문했다. 3개월간 고려대 어학당에 서 공부했고, 지난 5월 교환학생 신분으 로 다시 고려대를 찾았다. <연합뉴스>
▲반크서 인턴하는 미국인 션 포팃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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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억 목사 찬양집회,“하나님은 찬양에 특정한 장르를 정해두지 않으셨다” 9월23일 (주일)오후 7시에 샌안토 니오 사랑의 교회(담임목사 최재웅) 에서 구자억 목사 찬양집회를 가졌다. 구자억 목사는 오늘날 한국교회가 엄 숙한 분위기에 마음껏 찬양하지 못하 는 성도님들을 볼때마다 안타까워 신 나고 흥겨운 트로트 찬양사역으로 예 배의 축제성을 회복해 나가고 있다고 전하고, 뽕짝으로 찬양한다고 비난봤 던 힘들고 어려었던 신학대학, 전도사 시절의 혼란과 좌절의 시간들을 통하
여 자존감 영성을 회복하고 있는 모습 그대로 용기을 갖게해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구자억 목사는 “할렐루야 새 노래 로 여호와께 노래하며 성도의 모임 가 운데 찬양할지어다” 내용으로 춤추며 찬양하는 것은 성경적이라며 하나님은 찬양에 특정한 장르를 정해두지 않으 셨다는 시편 말씀에 이어 트로트 찬양 으로 참석한 80여명의 성도들에게 웃 음과 복음을 전했다.
법궤 앞에서 춤추던 다윗처럼, 손에 소고를 잡고 춤추던 미리암처럼, 하나 님의 은혜를 열렬히 트로트로 찬양하 며 웃음과 복음을 전하는 귀한 찬양집 회였다. 한편 집회가 끝난후 샌안토니오 사랑 의교회에서는 추석명절을 맞아 정성스 럽게 준비한 송편과 다과을 참석한 모 든분들에게 대접했다.
독일주교회의, 가톨릭내 아동대상 성범죄 외면 공개 시인·반성 독일 주교회의(GBC)는 25일 그동안 가톨릭 교회 내에서 벌어진 아동을 대 상으로 한 성범죄에 대해 외면해 온 것 을 부끄럽게 여긴다고 공개적으로 시 인하고 반성의 뜻을 밝혔다. 주교회의는 이날 회의에서 지난 1946년부터 2014년까지 주로 13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벌인 성직자 1
천670명의 성범죄 3천677건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이 같은 입장 을 내놓았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GBC 의장인 라인하르트 마르크스 추기경은 이날 성명에서 성적 학대는 범죄이고, 범죄자들은 희생자들에게 가 한 아픔과 고통에 대해 용서를 구하기 전에 처벌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마르크스 추기경은 성명에서 “신뢰 가 무너지고, 성직자들이 범죄를 저지 른 데 대해 부끄럽게 여긴다”면서 “ 많은 사람이 벌어진 일을 직시하지 않 고 외면했으며, 희생자들을 돌보지 않 은 데 대해서도 부끄럽게 생각한다” 고 말했다. 성명은 또 “우리는 교회를 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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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에서는10월12일(금)오후 7시30분, 13일(토)오후7시30분, 14일 (주일) 오전10시45분, 2018년 가을 심 령 부흥성회가 예정되어 있다. 문의:210-378-9807 장소: 샌안토니오 사랑의 교회 13665 Toepperwein Rd., San Antonio <김용선지국장>
주교들과 신부들을 보호하려고만 해서 (진실과) 너무 멀리 떨어져 있었다”면 서 “성폭력의 희생자들에게 정의가 실 현돼야 한다”고 밝혔다. 마르크스 추기경은 교회가 이런 일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하며 신뢰를 다시 구 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GBC는 미국을 비롯한 일부 국 가에서 가톨릭 교회 내 성적 학대에 대 한 의혹이 제기된 뒤인 지난 2010년부 터 교회 내 성범죄에 대해 조사해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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