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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1 Korean Journal Hou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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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SEP 21, 2018

SINCE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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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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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미국에서 집을 사는데 많은 돈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다운페이가 저렴합니다. 영주권이 없으셔도 됩니다. 김언규 부동산과 함께 하시면 가장 어려운 부분인 주택융자 뿐만 아니라 집 보험, Title(등기) 등의 집 구매와 관련된 모든 문제들을 도와드립니다. 고/객/후/기 1

안녕하세요? . 저는김언규부동산을만나내집 장만의꿈을이룬 Mrs . Kim입니다 저희가족이김언규부동산을 만난것은 5년 전 이었습니다. 미국에 온지 15년, 그동안 부모님과 아이들, 남편, 우리가족은 열심히 살았습니다. 하지만 일주일에 6일을 10시간씩 일해도 여유롭지 못한 생활은 계속이었습니다. 최악의경제적인상황을 맞이했을때 김언규부동산을 만나 여러가지 조언과 도움을받게 되어 여러 상황들을 해결해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모든 경제적인 것이 해결되고 2년여준비 끝에 집을 장만할수 있었습니다. 우리 가족에게 김언규부동산은 참 고마운 사람입니다.

고/객/후/

기2

안녕하세요? 저희가족은망 가 집구매를포기 진크레딧으로인해 하고 그러나김언규 희망이없었습니다. 부동 분석해 주셨고 산을통해크레딧상태와 , 차곡차곡크레 문제점을 해주셨으며, 딧 을 쌓 을 수 당장 있게 시간이걸리더 집을판매하려고 하는게 조언을 라 아 같이협력하고 도집을구매할 수있.도록모 니라 든 도 진행될수 있 와주셔서모든일이 일사 문제를 천리로 었습 저희가족에게 니다. 따 김언규부동산 뜻한 보금자리를마련해 주 에게 다시한 번 감사드립니 신 다.

1년이상(11개월)세금 보고를 하셨다면 신분에 상관없이 융자가 가능합니다. 자세한 상담을 받으시고 도움을 받으십시요. 주재원 E 2 비자 / L비자 / E2

비자 / H1-B 비자 / J 1 비자 신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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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 후 만 24개월 지나시면 FHA 융자 신청으로 집을 사실 수 있습니다. 집을 사실 경우 FHA 융자 3.5%일 경우 7,000불 다운페이 } { 20만불CONVENTIONAL 융자 5%일 경우 10,000불 다운페이

주택 융자가 거부되었다면 그 이유를 알려드립니다. 타주에서 오신 분 미국에 처음 오신 분 지상사 주재원

상담 환영

김언규 부동산에게 집을 구입하시는 고객님에게 적절한 융자프로그램을 소개하여 고객의 내 집 마련의 꿈을 실현시켜 드립니다 . (김언규 부동산은 융자회사가 아닙니다) 부동산의 구입과 매매는 수많은 기관과 전문가들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서 이루어 지는 일입니다. 김언규 부동산은 입증된 네트워크 시스템을 통해 고객의 이익을 극대화 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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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언규 부동산 사무실 주소: 430 Highway 6 S. Suite 220 Houston, TX 77079 Each office Independently Owned and Operated.

영어가 불편하신 분들 , 걱정말고 전화 주세요.

직통. 832-549-0282 이메일: Kim@AmazingK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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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된 성원, 감사합니다!!

JK

AUTO CENTER

JK 오토센터에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앞으로도 작은 일 하나도 소홀히 하지 않는 믿음가는 JK오토 센터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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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보험 처리 대행

각종 보험 사고차량 & 수해 차, 버려진 차 또는 사업장 앞에 세워둔 차 무료토잉

사고, 정비, 스토레지, 견인 등에 관한 모든 것 상담환영!

JK 오토센터 직원 일동

281-888-4336 281-599-9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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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층 업그레이드 된 서비스를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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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0 Blalock Rd #K, Houston, TX 77080 요? 셨다구 하 당 사고 든지

어디 텍사스 합니다. 능 픽업 가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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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고 싶은 차가 있으시면 도네이션 받습니다 . 사업장 앞에 무단 주차 공짜로 견인해 드 립니다.

오토바이

견인

Motorcycle

Delivery 24/7

사고현장

중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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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터졌을때

오프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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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빠졌을때 Ditch Job

타이어 빠졌을때

With or Without tires 24시간 대기 박스트럭

견인 운전자 구함

사고나서 견인된 차, 잃어버린 차 무료로 찾아 드립니다.

키를 차안에 두고 내렸을때

점프 Jump Start

Lock out

사고·정비·스토리지 견인에 관한 모든 상담 환영

핫샷 (파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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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임대료가 자꾸 올라갑니다. 비즈니스 장소 이전을 고민합니다.

이제 당신도 건물주가 될 수 있습니다. Under Construction

1. 비즈니스용 땅을 구입하세요 2. 건축비용은 걱정하지 마세요 3. 남의 돈인 임대료, 이제 당신의 재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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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ton 땅 전문 부동산

Katy I-10 과 99번이 인접한 교통의 요지 구매/ 투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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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5,920 중국식당 Dragon Place (Seguin) Seguin, TX (San Antonio 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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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000

- 1985년부터 영업해 온 역사가 깊은 가게 - Retire 하기위해 좋은 가격과 조건에 매매합니다.

땅: 1.26 Acre 건물: 4.705 Sqft. 매상: $100,000 이 넘던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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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press 땅 39,901 SqFt 0.92 A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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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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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께서 갖고 계신 상황에서 원하시는 집을 구매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와 드립니다. 원칙에 맞게 작은 것 하나까지 신경쓰며 어느것 하나 절대 대충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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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ntown

SINCE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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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e

$32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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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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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uced Price The Woodlands $299,900 방 3개, 화장실 2 . 5 개 / 2,525 sf

방 2 개, 화장실 2 . 5 개 / 2,181 sf

10월 입주 새집

PENDI N. Houston

$119,000

방 4개, 화장실 2개 / 1,722sf

NG

PENDI

SOLD

Under Construction

Under Construction

Katy $450,000

Humble $360,000

Katy $279,900

방 4개, 화장실 3.5개 / 2,800sf

방 4개, 화장실 3 . 5 개 / 3,000sf

방 4개, 화장실 3개 / 2,591sf

Sold in 1 Day

SOLD $245,880

Richmond

Katy $619,900 방 4개, 화장실 3.5개/ 3,579 sf

방 3개, 화장실 2개/ 2,273sf

Spring Branch

Pearland $249,500

$208,000

$294,000

방 3개, 화장실 2개/ 1,650 sf

SOLD

SOLD North Eldridge

SOLD

SOLD

SOLD North Katy

SOLD

SOLD

Katy $220,000

Katy $250,000

방 3개, 화장실 2개 / 1,949sf

방 3개, 화장실 2개 / 2,389sf

SOLD

SOLD

Pearland $238,000

$199,900

방 3개, 화장실 2. 5개 / 2,389sf

방 3개, 화장실 2개 / 2,305sf

방 3개, 화장실 2개/ 1,864sf

방 3개, 화장실 2개 / 2,075sf

SOLD

SOLD

SOLD

SOLD

$1.7 M

Memorial

방 5개, 화장실 6개/ 6,132 sf

SOLD Woodland

Memorial

$289,000

SOLD

SOLD

SOLD

Spring Branch

방4개, 화장실 3개/ 2,726sf

$337,000

NW. Houston

$325,000

방 3개, 화장실 2개/ 2,008 sf

$230,000

N. Katy

$327,960

$222,700

방 4개, 화장실 2.5개/ 2 , 464 sf

SOLD Spring $175,000 방 4개, 화장실 2개/ 1 , 985 sf

SOLD N. Eldridge

$306,222

Austin $399,999

SOLD $263,000

N. Katy

방 5개, 화장실 3.5개/ 3,746sf

SOLD Jersey Village

$295,900

방 4개, 화장실 3.5개/ 3 , 570 sf

SOLD Woodland

$289,900

방 4개, 화장실 2개/ 2 , 234 sf

방 5개, 화장실 4.5개/ 3,271 sf

방 4개, 화장실 2.5개/ 3,079sf

방 4개, 화장실 2.5개 / 2,459sf

SOLD

SOLD

SOLD

SOLD

Brookshire

N. Eldridge

$349,900

$239,900

방 4개, 화장실 2.5개/ 2,711 sf

방 4개, 화장실 3.5개/ 3 , 233 sf

주택 리스 Best Investment

Katy $285,000 방 3개/화장실 3개 /2,519 sf

Spring Branch Townhome 방 3개, 화장실 2.5개/ 2,242sf

$465,000

집을 사셔서 월세를 받는 것은 편하게 안정적인 수입을 가지실 수 있는 최고의 투자입니다. 김언규 부동산에게 연락주시면 자세하게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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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D

Bunker Hill

Memorial West Townhome 방 3개, 화장실 2개/ 1 , 287sf

$1,650/월

$3,000/월

Townhome 방 4개, 화장실 3 개 / 2 , 379sf

Memorial

SOLD

Sugar Land

$1,575/월

방 3개, 화장실 2개/ 2 , 228sf

방 3개, 화장실 2개/ 1,927 sf

방 4개, 화장실 2개/ 1,945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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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ging $1,800/월

Katy $1,850/월

$1,80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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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D

SOLD

Townhome 방 2개, 화장실 1.5개/ 1,258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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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S Spring Branch

$334,900

방 4개, 화장실 2개/ 1,986 sf

SOLD

$249,900

Barker Cypress

방 3개, 화장실 2개 / 2 , 256 sf

방 5개, 화장실 3.5개/ 4,154 sf

SOLD Memorial West Townhome

Katy $370,000 방 4개, 화장실 3개 / 3,247sf

Tomball

방 3개, 화장실 2.5개 / 2,515sf

$595,000

Memorial West Townhome

SOLD

SOLD $1,700/월 Pearland $2,200/월

SOLD

Memorial West Townhome

방 3개, 화장실 2.5개/ 1,936 sf

방4개,화장실 2.5개/2,533 sf

같은 집이라도 집의 가치를 더욱 높여드립니다.

S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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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언규 부동산은 휴스턴과 인근 지역의 지리와 집값 시세를 잘알고 있는 부동산 입니다. 오랫동안 집이 팔리지 않고 있다면 그 이유가 무엇인지 상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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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D

Memorial

$1,650/월

방 3개, 화장실 2.5개/ 1,886 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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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D

Katy $1,750/월 방3개,화장실 2개/ 2,054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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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y $1,400/월 방 3개, 화장실 2개/ 1,473 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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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D

Spring Branch Townhome 방 3개, 화장실 3.5개 / 2,454sf

$2,650/월

Af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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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치과

“은혜치과가 여러분 곁으로 한걸음 더 다가 왔습니다.” 한인타운 근처 새 오피스 메모리얼 시티 부근 (I-10 & 게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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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mex 빌딩 정문으로 들어오시면 1층 로비 오른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예약 및 문의

713 - 869 - 9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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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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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의 약 20년간의 임상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각종질환 치료에 한의(한약, 침술)로 도움을 드립니다.

유

한 의원 ACUPUNCTURE

주 진료분야 목, 허리디스크 여성 질환 : 갱년기 증후군 불임 기능성 자궁 출혈 불면증, 편두통 (Migrain) 면역 질환 : 류마티스 (Rheumatism) 루프스(Lupus) 통풍 (Gout),퇴행성 관절염 대상포진 Fibromyalgia

진료분야 역류성 식도염, 위궤양 치료 천식과 알러지성 비염 치료 고혈압, 당뇨 한약으로 조절 가능 만성피부 질환 (아토피 피부염) 만성변비 2개월 다이어트 프로그램 (한약, 침 병행) 갑상선 기능저하 한약으로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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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984- 2255 진료시간

월 - 금 : 10am ~6pm 토요일: 10am ~1pm

일요일 휴진 www.acuyouobg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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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력 · 고려의대 졸업 · 산부인과 전문의 · 박사학위 (경희의대) (Licensed Acupuncturist in Texas) MAOM (Master of Acupuncture and Oriental Medicine) from American College of Acupuncture and Oriendtal Medicine. Dip. OM from NOCAOM (National 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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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전자신문`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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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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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1대 한인회 통합 출범후 첫 이사회 개최 한인회·한인학교 현안 보고, 초대 이사장 추대 논의 한인학교 세금 폭탄 손해배상 책임… “소송보다 대화” 제 31대 한인회(회장 신창 하)가 지난 19일(수) 6시 30 분 미드타운 포스트옥 그릴에 서 이사회를 가졌다. 이는 한 인회와 KCC(한인학교)가 통 합된 8월 이후 첫 공식모임인 만큼 관심이 가는 이사회였다. 한인회 이사회를 여는데 있 어 한미은행이 장소와 식사를 제공했고 한미은행과 한인회 간 상견례를 통해 한미은행의 한인사회에 대한 관심을 표명 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이번 첫 이사회에서 한인학 교와 문화원의 운영상태 보고, 그리고 2017년과 2018년 6개 월간 재정보고와 예산관련 보 고, 신문사 광고예산, 한인학교 후원의 밤 후원금 모금현황, 이 사장 추대와 이사영입, 이사비 문제 등이 안건으로 올랐다. 한인학교, 문화원 운영 안정 한인학교 운영상황을 보고한 박은주 이사(한인학교 교장)는 “2018년 가을학기에 143명 이 등록했다. 전년도에 비해 10명정도 등록학생이 늘어났 다. 유치부가 늘어날 것으로 예 상한 것과 달리 전 학년 고르게 학생들이 늘어났다. 이젠 한인 학교가 안정적인 상태로 생각 하고 있다. 그리고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전문성을 높이기 위 한 프로젝트를 구상 중이다” 라고 말하며 한인학교가 정상 적인 상태에서 운영되고 있다 고 밝혔다. 박은주 교장은 이 번에 재미한국학교 협의회 휴 스턴 한글학교 연합회 회장으 로 봉사하게 되었다는 사실을 밝히며 한인학교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 은주 교장은 휴스턴 한인학교 가 오는 2021년 휴스턴에서 NAKS(The National Association for Korean Schools) 총회가 열릴 것이라는 소식도 전했다. 국지수 이사(문화원장)은 문 화강좌 13개반 운영에 대한 설 명과 더불어 55-60명의 학생

복잡한 절차보다는 대화로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내외부 적으로 좋을 것 같다는 입장 을 전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정상영 전 한인학교 이사장과의 접촉 과 대화를 통해 배상을 논의하 는 방향으로 매듭졌다.

들이 등록했다고 전하며 서클( 동호회)활동도 늘어나는 상황 에서 문화원이 제 기능을 하기 위한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보 고했다. 문화원은 문화강좌나 서클 활동지원 이외 내외국인 들을 위한 K-Movie 상영 등 활동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한인회 예상 재무상태 적자 한인회 이사회는 이전 KCC 에서 통합으로 각 신문사에 내 고 있던 광고와 관련 지나친 지 출이라는 결정을 내리고 앞으 로 각 기관이 개별적으로 광고 를 내기로 결정했다. 신창하 회 장은 “자금 사정이 좋지 않은 데 지출비용 중 광고비가 차지 하는 비율이 높다. 재정을 안 정화시키기 위해 현재 연간계 약돼 있는 광고를 필요에 따라 기관별 게재하거나 언론사 3사 동시 게재보다는 언론사별 1 회씩 게재하는 방법이 좋다고 생각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오는 10월 12일 한인학교 후 원의 밤 후원모금 현황도 보고 됐다. 현재 약 3만 3천여불이 약정된 상태고 4만불 이상의 모금액이 모일 것으로 예상한 다면 1만 2천불의 경비를 제 하고 최소한 3만 달러가 한인 학교를 위해 쓰이게 될 것이라 고 발표됐다. 재무와 예산관련 신창하 회

장은 2017년과 2018년(6개 월) 재무표를 공개하며 전반적 으로 한인회의 재정상태가 좋 지 않음을 알렸다. 2018년 총 손실을 약 29,813달러 정도로 예상하고 있는 한인회는 “여 러가지 수입원이 줄어들고 있 는 상황”이라며 이를 최악의 상태를 고려한 예상 손실이란 점을 밝혔다. 한인학교 세금폭탄 손실액 소송보다는 대화로 해결책 모색 이날 이사회는 한인회 재정 부족의 이유가 지난 2012년 세금보고와 관련된 IRS 벌과 금과 관련되어 있다며 당시 전 한인학교 이사장과 회계를 역임했던 정상영 씨의 업무처 리로 인해 많은 손실을 입었다 고 이사들에게 해결방법을 제 시했다. 정상영 전 한인학교 이 사장의 부실한 세금보고에 대 해 알지 못하는 이사들도 적 지 않아 한인학교가 벌과금을 받은 이유들이 다시 설명되었 고 현재까지 한인학교가 추가 로 IRS에 납부한 12,000 달러 에 대한 손실 추심에 대한 논 의가 이뤄졌다. 이날 안권 이사는 “KCC이 사장을 맡고 8-9개월이 지나 도록 아무런 서류를 받지 못 한 것은 사실이다.하지만 미스

터 정은 정황상 피해자로 몰렸 다. 정상영씨가 한인학교 이사 장을 맡을 당시 잘 알지 못한 는 업무로 많은 신경을 쓴 것 으로 안다. 정 전이사는 언론 사 등에 의해 공적으로 지탄을 받았고 사업상 손실도 많은 것 으로 안다. 12,000달러에 대해 신중하게 처리해야 할 것으로 재고해 보길 바란다”는 입장 을 전했다. 윤건치 이사는“우리모두 봉 사자일 뿐 전문가는 아니다. 하 지만 정 전 이사장은 CPA를 전문으로 한 사람이다”이라 며 정 전이사장에게 책임이 있 음을 지적했다. 윤찬주 이사도 비영리단체에서 봉사하며 실 수는 있을 수 있지만 CPA로 서 재정적 손실을 입힌 것에 대한 책임은 물어야 한다”며 정 이사장에 대한 책임소재를 확실시했다. 심완성 이사는 “과거는 과 거지만 책임을 져야할 부분은 책임을 져야 한다. 누가 비난하 는 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본 인이 스스로 비난의 대상이 된 것을 생각해 숨어있지만 말고 나와서 문제해결을 위한 노력 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애나 김 이사는 “어렵게 통 합을 거친 한인회다. 동포사회 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통합한 다는 명분이 있다. 소송 같은

오영국 전 체육회장 이사장 추대 이날 이사회에서 결정되기로 했던 이사장 문제는 이사장직 을 수락한 것으로 알려진 오영 국 씨의 불참으로 인해 결정이 지연됐다. 추가 이사들로 이정 중 한미장학재단 남서부지회 장, 탁순덕 박사, 김미선, 하호 영 노인회장, 이상일 전 한인 회장, 장일순 농악단장, 신현 자 시민권자협회장이 물망에 올랐다. 하지만 시간관계로 차 후 확정 짓기로 했다.이날 한 인회 이사회는 이사회비 책정, 한인회 분과위원회, 향후 한인 회 후원의 밤, 설날 큰잔치, 3.1 절등 추가 행사계획에 대한 의 견을 묻는 안건에 대해서는 시 간상 차후로 연기하기로 했다. 한인회는 한인학교, 문화원, 한인회, 재무, 건물관리, 회원 관리, 행정분과를 마련하기로 하고 각 분과위원에서 일할 수 있는 이사들을 차후 결정하기 로 했으며 시민권자협회(회장 신현자)가 한인회 아래 분과위 원회에 들어오게 됐다는 소식 을 전하며 회의를 마쳤다. 이날 이사회는 한미은행에서 장소와 식사를 제공했다. 한미 은행 타리크 텍사스 전무는 “ 한인사회 행사에 대한 적극적 지원을 통해 유대관계를 넓혀 가겠다”는 의지를 밝히는 한 편 3개단체 통합에 대해 축하 를 전하며 이민사회의 모범적 이고 역사적인 일에 참여하게 돼 영광이라고 전했다. 이날 한미은행에서는 김도윤 스프 링브랜치 지점장을 비롯 6명 의 임원들이 참석해 이사회 전 교류를 나눴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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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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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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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김진석)- (832)428-310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832)525-8456

한국 정부 기관

휴스턴 경제단체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713)408-7654 교육원----------------- (713)961-4104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지상사협회(심영보) -- (713)871-1174 상공회(데이빗 김) ---------(713)868-8323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권옥인) ---- (832)752-6894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기독교교회연합회(정용석) - (713)502-5363 교역자협의회(임동렬) ---- (832)472-0057 남선사(신도회장김홍표)----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휴스턴 봉사단체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832)725-492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장일순)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김상주) ----- (713)339-0778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정중) (281)352-3713

휴스턴 한인단체 한인회(신창하)----------- (713)984-2066 코리안커뮤니티센터 (신창하)--(713)781-2322 노인회(하호영) -----------(713)465-6588 한인학교이사회(신창하) --- (713)781-2322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민설자) (713)628-0312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체육회(크리스남) -------- (281)704-5616 이북 5 도민회 (김수명) ---- (832)283-2888 KASH(David So) ------ (713)252-0852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Youth코러스이사회(민학기) (832)708-0988 휴스턴장애인부모회(송철) -- (832)455-1144 휴스턴텍사스호남향우회(유경)- (832) 723-6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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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전우회 6.25참전국가유공자회(정재명) - (713)344-4777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정태환)(832)326-4620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특전전우회 ------------- (832)876-8111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 (832)428-3100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크리스남) -- (281)704-5616 휴스턴용선협회(Steve Cho) - (832)606-7043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832)606-1029 수영협회(윤재학) --------- (832)744-2940 휴스턴농구협회(이광숙)---- (713)208-2867 아이스하키협회(최장규) ----(713)679-3635 야구협회(윤찬억)---------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박상길) --- (713)576-9383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송영석) -------- (832)858-0447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281)255-255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A 20

SEP 21, 2018 KOREAN JOURNAL

휴스턴 한인사회

코리안 페스티벌, 다양성 1위 휴스턴에서 1위 행사로 오는 10월 13일 디스커버리그린 공원에서 10번째 행사 개최 다양성으로 빛나는 미국의 4대도시 휴스턴, 그 도시에서 그 어는 민족들 이 여는 행사보다 더 큰 행사를 한인 이 열고 있다. 한국청년들 2세 단체인 KASH(Korean American Society of Houston, 회장 소진호)가 주최하는 코 리안 페스티벌이 그것이다. 올해로 10번째 코리안페스티벌은 오 는 10월 13일(일) 예전과 동일하게 휴 스턴 다운타운 디스커버리그린 공원 에서 열린다. 올해로 10회를 맞는 행사인 만큼 KASH의 준비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소진호 회장은 지난 18일(화) 코리안저널과의 인터뷰를 통해 코리안페티벌의 준비상황을 설 명했다. 소셜미디어 홍보에 만전, 티켓과 파킹도 온라인 구매가능 소 회장은 이번 10주년 코리안페스 티벌에 특별한 의미를 두고 행사준비 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전하며 최근 코리안페스티벌을 위한 홍보영상을 제 작했고 온라인 홍보를 위한 작업이 시 작됐다고 말했다. 동영상에는 KASH가 코리안페스티벌을 준비하는 모습과 왜 코리안페스티벌이 중요하고 보람된 일 로서의 가치를 설명하고 있다고 한다. 이 동영상은 각 소셜미디어들을 통해 한국청년들의 모습을 보여주며 코리안 페스티벌을 알리게 된다고 소 회장이 전했다. 소 회장은 이번 코리안페스티 벌을 위해 제작된 1분짜리 티저영상을 보여주었는데 전문가와 KASH의 노력 과 땀이 베어 있어 보였다. 소 회장은 지금까지의 경험을 보면 티켓구매나 음식물 티켓을 구하는데 30-40분이 걸린다며 많은 컴플레인이 들어와 10회 코리안페스티벌에서는 온 라인 티켓구매와 더불어 H마트 블레이 락 점내에 있는 이브핑크와 K-Pop스

토어에서 티켓을 미리 구매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전했다. 티켓을 구매한 후 행사 당일 QR 코드를 이용 해 티켓을 찾아갈 수 있어 시간을 절약 하고 행사관람에 집중할 수 있다는 설 명이다. 또한 SP+주차회사와도 행사 당일 종일 주차요금을 10불로 협의한 상태로 예년에 비해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행사장을 찾 는 사람들을 위한 편의에 신경을 많이 썼다고 소 회장이 전했다. 한국에서 4개 공연팀 출연 페스티벌 속 작은 페스티벌 미니 민속촌 10회 코리안페스티벌에는 한국에서 4개 공연팀이 특별히 초청됐다. 지난 2017년 19회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 했던 잭키스 싸이클 팀이 올해도 참가 하게 되며 사물놀이로 유명한 광개토 예술단, 그리고 국악과 전통음악을 공 연하게 될 국제청소년예술단과 2017 년 데뷔한 신성 K-Pop그룹인 바이칼 (Baikal)이 초청됐다. 특히 바이칼과 같은 소속사의 젊은 트로트 가수 혜진 도 출연한다. 한국초청 공연단과 더불어 그간 코

리안페스티벌에서 공연했던 지역 공연 단체도 10주년 행사의 일환으로 재 초 청 공연을 하게 되며 오송전통문화원 의 어가행렬도 준비되어 있다. KASH는 10회 코리안페스티벌에 ‘페스티벌 속 작은 페스티벌’을 구 성 민속촌 형식의 체험 공간을 마련 해 어린이들이 한국전통문화를 배우 고 만들기를 통한 체험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한다. 또한 한국농수산식품유 통공사의 후원으로 ‘한국의 매운 맛 지역(Red & Spicy K-Food Tasting Zone)’을 조성 한국음식의 맛을 실 감나게 선보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소 회장은 말했다. 휴스턴총영사관 행사 전폭지원 소 회장은 이번 코리안페스티벌 준 비에 휴스턴총영사관(총영사 김형길) 이 코리안페스티벌의 후원에 큰 역할 을 하며 앞장서 줬다며 감사의 말을 전 했다. 지난 2017년 9회 코리안페스티 벌을 부임 후 처음 참석한 김형길 총영 사는 놀라움과 더불어 “앞으로 총영 사관이 코리안페스티벌을 위해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 속한 바 있다. 이번 10회 코리안페스

티벌을 위해 그 약속을 이행했다는 것 이 소 회장의 말이다. 휴스턴 총영사관 은 광개토 예술단, 바이칼 K-Pop그룹, 혜진을 초청하는 데 주역을 담당했으며 특히 Red & Spicy K-Food Tasting Zone에 설치될 전남, 경남 특산물 부 스를 통해 무료시식코너를 마련하는데 한국농수산식품공사가 후원을 하는데 일조를 했다는 소 회장의 설명이다. 그 간 휴스턴 총영사관이 한인2세들이 주 축이 된 코리안페스티벌에 후원을 해 왔으나 이번처럼 전폭적인 후원을 한 것은 처음이라는 것이다. 소 회장은 KASH가 안고 있는 어려 움으로 한인 2세들의 참여를 언급했 다. 회원의 절반이상이 한국에 관심있 는 외국 청년들로 구성되어 있는 상황 을 설명하며 한인사회 어르신들이 자 녀들에게 한인 2세 단체인 KASH에 참 여하고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달라는 소 회장의 지역 어르신들에 대 한 바람이다. 소 회장은 “어르신들에 게 무엇을 도와 달라고 말할 수 있는 형편이 아니다. 지금까지 휴스턴 한인 사회를 위해 봉사 해오신 분들에게 감 사할 뿐이다. KASH의 슬로건이 미국 에서 다문화 다양성으로 1위인 휴스턴 에서 자랑스럽게 한국문화를 선보이고 활동하는 것이다. 한인 2세들이 주역이 되어야 한다. 함께 모여 보람있고 즐거 운 일을 하는데 참여가 절실하다”고 말하며 기성 한인세대에 바라기 보다 는 격려를 부탁했다. 10회 코리안페스티벌에는 19개의 음식부스와 20개의 단체부스가 이미 예약을 마친 상태로 준비에 들어갔으 며 행사 프로그램과 별도로 K-Pop을 좋아하는 주류 젊은이들과 지난 창원 K-Pop 페스티벌 수상자들에게 플래 쉬 맙의 기회는 물론 K-Pop 춤 경연 대회도 있을 예정이라고 한다. <김상주 기자>


KOREAN JOURNAL

SEP 2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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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19 SEP 21, 2018 KOREAN JOURNAL

한인사회SEP 21, 2018 A22 휴스턴 KOREAN JOURNAL

2018년 텍사스 학생미술대회

H-마트 케이티점, 21일(금) 그랜드 오프닝

“10년의 뿌리를 내린다”

“성장 도시에서‘Good For All’새 정착지”기대

예년보다 늦춰 실시… 10월말까지 작품접수

코리안저널 휴스턴이 주최하고 재 미남서부미술가협회가 주관하며 휴스 턴 총영사관이 후원하는 2018년 텍사 스 학생미술대회(Texas Student Art Contest) 공모전 일정 및 세부사항이 확정됐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텍사스 학생 미술대회 공모전은 오는 10월 31일(수) 오후 6시까지 약 40일간 공모기간을 통 해 작품 접수를 할 예정이다. 예년에는 일찌감치 가을학기 시작을 전후로 작 품 마감을 했지만 올해는 학사 일정으 로 바쁜 학생들에게 시간적 여유를 주 기 위해 공모전 기간을 뒤로 연기했다. 참가대상은 유치원부터 고등학교 12 학년까지 텍사스에 거주하는 모든 재 학생이 해당된다. 주제는 자유롭게 선 택하되 창작물이어야 하며 이미 발표 된 타인의 그림이나 기타 작품들을 모 방한 비창작품은 결격 사유가 된다. 공 모 부문은 드로잉, 페인팅, 믹스미디어 로 표현할 수 있는 평면(2D)부문과 조 각, 세라믹, 텍스타일 등 입체(3D)부문 으로 나뉜다. 텍사스 학생미술대회는 코리안 저널 이 주최해왔던 어린이 사생대회가 발전

된 것으로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가 행 사를 주관하고, 휴스턴 총영사관의 후 원과 텍사스 주지사상을 비롯한 주류 사회 및 휴스턴 한인단체상을 포함한 20여개 시상 종류에 힘입어 휴스턴은 물론 텍사스 전역과 일부 총영사관 관 할지역에까지 대회의 이름을 알려왔다. 지난 해에는 허리케인 하비 영향으로 작품수가 줄어 100여점에 그쳤지만 작 품 수준이나 지역적 분포, 외국 학생들 의 참여 등 규모와 내용면에서 성숙한 대회로 성장했다는 평가다. 응모기간 중 작품 접수는 코리안저 널 휴스턴사무실이나 재미남서부미술 가협회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접수 하 면 된다. 수상자 발표 및 시상식 일정 등은 추후 통고할 예정이다. 올해도 창의력과 재능을 갖춘 훌륭한 작품들이 많이 접수될 것으로 기대하며 주변의 동포 학생들과 관심 있는 학생 들에게 많은 홍보와 참여를 당부한다. *접수 문의: 713-467-4266 / 832-264-3613(코리안저널) *공모전 문의: 713-885-7119(재 미남서부미술가협회) <변성주 기자>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체 인 H-마트가 21일(금) 오전 10시 30분에 케이티 아시안 타운(Katy Asian Town)의 케이티점을 공식 개점한다. 이날 행사에는 각계 인사들이 참 석해 리본 커팅식을 하고 한국 전통 사물놀이, 중국 전통 사자춤 등 여 러 축하행사 및 다양한 오프닝 이벤 트가 펼쳐진다. H-마트 케이티점은 약 4만 스퀘 어피트 이상 규모로, 한인들은 물론 중류층 이상의 아시안 인구가 거주 하는 Katy 지역 중 교통 중심 상권 에 위치하고 있어 대규모 아시안 상 권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미 H-마트 케이티점을 중심으로 케이티 아시안 타운에는 다양한 문 화와 세대의 고객들이 즐길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는 쇼핑 공간이 형 성되어 있다. 휴스턴 블레이락과 벨레어점을 비 롯해 H-마트 캐롤턴, 플라노점들이 산지 직송 체제 운영으로 성공한데 이어 케이티 지점 역시 신선도 유 지 및 향상을 통해 소비자들의 니즈 를 충족시켜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마이크 스코필드(Mike Schofield) 택사스지역 대변인은 “성장하고 있 는 도시에서 H-마트의 오픈을 진심 으로 환영하고, H-마트가 케이티의 아시아 타운을 번창시킬 것을 고대 한다”면서 푸드코트를 통한 각종

음식과 한국식 치킨 요리에 대한 기 대감도 함께 전했다. H-마트 브라이언 권 사장은 “지 역사회가 H-마트 케이티점 개점을 고대해 주었기에 개점이 가능했던 만 큼 고객분들의 기대 이상으로 만족시 켜드리기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 겠다”는 다짐을 전하면서 “H-마 트 케이티 매장은 고객이 진정으로 즐길 수 있는 ‘Good for All’의 모토의 새로운 정착지가 될 것”이 라고 강조했다. 한편 H-마트는 ▲특정 금액(30 불) 이상 구매시 사은품 증정 ▲스 마트카드 신규가입 고객 및 이메일 주소 업데이트한 기존 고객 대상 선 물 증정 ▲매장내 푸드코트, 마켓이 터리에서 10불 이상 구매시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사은행사를 마련해 놓고 있다. *주소: 23119 Colonial Parkway, Katy, TX 77449 *채용문의: 214-430-6729/ federico.park@hmart.com <변성주 기자>


KOREAN JOURNAL SEP 21, 2018 A

A23 한인사회 SEP 21, 2018휴스턴 KOREAN JOURNAL

특별칼럼/ 자녀세대를 위한 Vision Statement (1)

사람들이 곧 책입니다. 습니다. 제가 개인사를 언급한 이유는 세상에 “하나의 정답은 없다”는 것 을 말하고 싶어서입니다.

신창하 휴스턴 한인회장

몇 년 전 처음 한인사회의 리더가 되 었을 때 사람들은 “지역사회에 대한 비전은 무엇인가?”라고 저에게 질문 해왔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당시 저는 비전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여러 어르신들과 단체장님들, 총영사관, 그리고 한인학교 학생과 학 부모님 등 많은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대화해오면서 이젠 하나가 아닌 두 가 지 분명한 비전을 갖게 되었습니다. 첫째, 한인 청소년들이 성공한 한국 인이 되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인물이 될 수 있도록 가르치는 일이고 둘째, 한인사회의 영향력을 휴스턴 사 회에서 정치·문화적으로 향상시키는 일입니다. 우선 청소년들에 대한 저의 첫 번째 비전을 말하겠습니다. 저는 4세 때 가족과 함께 캐나다 터 론토로 이민 왔습니다. 다른 한국 부모 님처럼 저의 부모님도 열심히 공부해 서 좋은 대학 좋은 직장 갖기를 원하 셨고 저 또한 열심히 공부하여 대학에 서 전기공학 학위를 취득한 후 IBM과 경영컨설팅 회사에 다녔고 하버드대학 에서 MBA 학위를 준비하고 있었습니 다. 그러다가 아버지가 휴스턴에 아파 트단지를 구입한 것에 문제가 생기면 서 모든 것이 뒤바뀌게 되었습니다. 잠 시 기한으로 휴스턴에 왔다가 휴스턴대 학에서 법학공부도 마쳤습니다. 애써 공부한 것을 실천하지 못한 대신 투자 와 사업으로 인생행로를 돌리게 되었

성적이 얼마나 중요한가? 지난 토요일 휴스턴 한인학교의 한 학생그룹에게 “성공한 사람이 되기 위 해 부모님이 어떤 조언을 해주었나?” 라고 묻자 대부분 “열심히 공부해서 시험 잘 보라”는 내용들이었습니다. “그럼 부모님께서는 졸업 후에 대해 선 어떤 조언을 해주셨나?”고 다시 묻 자 모두들 침묵했습니다. 일단 학교를 졸업하고 나면 교과서는 없습니다. 그 기간에 대비해 자녀들에게 무슨 조언 을 해줄 수 있을까요? 어떤 학부모는 “아무것도 해줄 게 없다. 자녀의 대학 입학으로 내 역할은 끝났고 나머지 인 생은 그들에게 달렸다”고 말할지도 모릅니다. 이런 사고방식을 가진 일부 한국 부모들은 사교육과 SAT 학원비 로 수천달러를 쓰며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성적은 다음 단계로 나가기 위해 중요합니다. 그러나 고등 학교 성적은 대학입시에 중요하고 대 학 성적은 첫 직장 혹은 대학원 진학에 서만 중요할 뿐입니다. 시티뱅크 부사장인 저의 친구가 자 기 회사로 이직하려는 다른 친구에게 이력서에서 GPA를 삭제하라고 지적하 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은 적이 있습니 다. 성적 보다 그 사람의 경험과 개인 성향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었는데 다 시 말하면 일단 대학 졸업 후 성적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졸업 후‘사람에게서 배운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우리 자녀들이 졸업 후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배움 을 계속하라는 조언은 여전히 유효합니 다. 이 단계에서 코리안 아메리칸 자녀 들은 어떻게 배워나갈 것인가? 우리는 자녀들에게 책을 통해 공부하도록 가

르쳐왔습니다. 더 이상 교재와 시험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을 통해 배 우고 공부하게 가르쳤나요? 자녀가 졸 업했을 때 그들이 앞으로 누구와 사회 생활을 할지, 주된 정보원이 누가될지 고려해본다면 그들의 정보원은 5~30 년 이상 나이 많은 사람들일 것입니다. 자녀들이 어른 세대 혹은 노인분들 과의 대화 시기를 학교 졸업 후 22세가 되었을 때 할지 아니면 15세부터 연습 해서 22세가 되었을 때 자신감을 갖도 록 대화기술을 개발할 것인지 고민해 야 합니다. 이 대화기술은 평생을 따라 가지만 책을 통해 얻는 기술은 대개 22 세경이면 끝이 납니다. 한인학교 학생 들에게 “긴 시간 대화했던 어른들이 몇 명이나 되는가?”물었을 때 아무도 대답을 못했습니다. 단지 “안녕하세 요”“네” 등의 대화가 전부였습니다. 서양문화에서 아이들은 어른들과 친 구처럼 대화하지만 한국 문화는 그렇 지 않습니다. 22세가 된 미국인 청년 은 성인 세대와 편안하게 대화하는 것 이 익숙하기 때문에 평생 동안 장점 이 됩니다. 엘리베이터 사건 또 하나 제 개인적인 얘기입니다. 저 의 첫 직장은 경영컨설팅 회사였는데, 어느 날 월요일 아침 출근길에서 직장 상사 한 명과 갓 입사한 미국인 직원과 엘리베이터에 함께 타게 되었습니다. 그 안에서 상사와 신입사원은 주말 일 을 얘기하고 있었지만 엘리베이터 문 이 열리는 순간까지도 저는 아무 말도 하지 못했습니다. 어떻게 된 일입니까? 당시 저는 나이든 사람과 있을 때 어 른이 먼저 말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동양식 예의범절로 알고 있었기 때문 에, 상사가 말을 건네기 전에 대화에 끼 어들 수가 없었습니다. 반면 상대방의 시각은 달랐을 것입니다. 미국인 신입 사원은 친근하고 사회적이며 고객관리

도 잘 할 수 있는 사람처럼 여겼을 것 이고, 반면 저는 수줍고 조용하며 고객 과의 미팅에 준비되지 못한 사람으로 보였을 것입니다. “우리가 돕겠습니다!” 우리는 많은 시간과 돈을 들여 공부 하고 시험에 대비합니다. 그러나 자녀 가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첫 발을 내 딛었을 때 실제 받게 되는 인생 테스트 에서 좋은 성적을 받으려면 무엇을 준 비해야 할까요? 우리는 우리 자녀들의 유일한 멘토 입니다. 그러나 규칙과 환경은 시간이 지나면서 변하기 마련입니다. 우리 자 녀들은 더 많은 멘토가 필요합니다. 어 른세대와 대화하는 연습을 해야 하고, 단지 어른들의 말과 명령을 경청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편안하게 자신들의 조언자 혹은 안내자가 돼 주길 요청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들은 새로운 아이 디어와 해결책에 열려있어야 합니다. 주변에 대학을 졸업하고도 직업을 찾 지 못하고 있는 많은 한인 젊은 청년 들을 봅니다. 마치 직장에 가듯 한인회 관에 가라고 그들을 격려하십시오. 우 리가 그 젊은이들을 돕겠습니다. 우리 는 그들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안내하 고 또 조언해줄 수 있습니다. 또한 자 기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여러 서비스 들과 자영업(1인 회사) 및 재정 교육도 제공해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문자‘KACH mentor’ 를 전화번호‘474747’로 보내주세 요. 우리 한인회가 바로 연락을 할 것 입니다. 자녀교육에 희생하며“최선 을 다했다”고 말할 수 있는 또 하나 가 바로 이것입니다. 자녀들의 경력과 고용에 도움을 주고 싶다면 전화번호 474747로‘KACH mentor’라고 문 자메시지를 보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번역·정리: 변성주 기자> 다음에 계속 (영문→ 페이지 A46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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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EP 21, 2018 KOREAN JOURNAL

휴스턴 한인사회SEP 21, 2018 A24 KOREAN JOURNAL

‘조이러브버거스’ , 휴스턴 최고의 햄버거 등극! 주요 신문, 소셜미디어에서 최고의 햄버거로 극찬 이유는? 조이러브버거(Joy Love Burger)가 휴스턴에서 맛있는 햄버거 레스토랑 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조이러브버거 1호점이 케이티(1801 N. Mason Rd., Katy, TX 77449)에 개점한 이후 톰볼(22625 Hwy. 249 #830, Tomball, TX 77375)에 2호점, 그리고 메모리얼(14625 Memorial Dr. #B, Houston, TX 77079) 3호점이 오 픈하며 인근 지역 주민은 물론 멀리서 도 찾아올 정도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주류 신문들과 옐프 같은 맛 평가 웹들에서 연일 극찬을 아끼지 않으며 조이러브버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 고 있다. 놀라운 것은 조이러브버거 프랜차 이즈를 시작한 장본인이 한인이라는 데 있다. 이름을 밝히지 않기를 원하 는 J대표는 조이러브버거 프랜차이즈 를 시작하기전 이미 많은 피시버거 스 토어를 열고 사업을 번창시킨 후 원하 는 업주에게 가게를 이전하는 사업으 로 유명해졌다. 특한우급 앵거스 비프 남다른 사업마인드를 가진 J 대표는 케이티에 1호점을 오픈하며 그간 닦아 온 자신만의 노하우 전략과 햄거버 맛

을 내는 비법을 이 용, 기존의 햄버거 에 대한 맛의 기준 을 바꿔 버렸다. J 대표는 “모든 러브 조이버거스는 동일 한 맛과 질을 가져 야 한다는 점에 가 장 신경을 많이 쓴 다. 햄버거 패티는 한우로 치면 최고 등급의 고기를 쓰는 데 그라운드 척 앵 거스를 사용한다. 매장마다 붙어있는 앵거스 비프 로고가 품질을 보증한다. 이 로고는 라이선스 없이는 사용할 수 없는 로고다”라고 말하며 최상등급 육류사용에 대한 자부심을 내비쳤다. J 대표는 “맛도 맛이지만 손님마다 구워 달라는 정도가 다른데 많은 손님 들이 미디엄을 요구하고 있다. 채 익히 지 않은 버거용 고기를 사용하면 식중 독의 위험이 높아진다. 하지만 앵거스 비프는 미디엄으로 조리를 하더라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정도의 품질검 사를 거친다. 손님과 사업주 모두 안심 하고 사용할 수 있는 싱싱한 고기다” 라며 특 한우급 패티를 사용하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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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를 설명했다. 물론 질 좋은 고기와 더불어 조이러브버거스만의 특별한 패 티 제작법과 조리법이 맛의 승패를 좌 우하는 기술이라고 말한다. 부서지지 않고 부드러운 번(빵) 조이러브버거스의 다른 특징은 큼직 하고 부드러운 번(빵)에 있다. 매일 아 침 새로 구워 낸 빵 만을 사용해야 부 서지지 않으며 입에서 부드러운 빵과 신선한 야채, 그리고 최상등급 소고기 패티가 조화를 이루며 진정한 햄버거 의 맛을 낼 수 있기 때문이라는 J 대표 의 설명이다. J 대표는 조이러브버거스에 대한 또 한가지 자부심에 대해 말한다. 새로운 조이러브버거스 매장을 개설하게 되면 한 업주가 자리를 잡을 때까지 직원들 교육, 매장홍보 등을 2-3개월 간 함께 한다는 것이다. 매장은 화려한 것보다 는 심플하며 깨끗하게 유지시켜 손님 들에게 맛있고 청결한 집으로 인식을 갖게 하며 매장 오픈 첫 날은 조건없 이 무료 햄버거를 제공하는 것을 원칙 으로 한다고 한다. 이유는 조이러브버 거스에 대한 손님들의 반응을 알아보 기 위함이라고 J 대표는 말한다. 손님 들의 요구를 적극 수용하고 부족한 점 이 있으며 시행에 옮겨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조이러브 버거스는 많은 매장을 여는 데 주력을 두고 있지 않으며 이는 새 매장에서의 교육과 홍보에 시간과 노력이 집중되 기 때문이라고 한다. 모든 매장 고른 매출 비결은 셑업! 현재 운영되고 있는 3개 조이러브버 거스 매장의 매출은 지역에 상관없이 고르게 나오고 있다고 전하는 J 대표는 “맛과 서비스의 균일함이 손님을 부 르는 것이다. 들쑥날쑥한 맛과 서비스 는 손님들에게 불신을 주고 결국 가게 문을 닫게 만드는 가장 큰 요소가. 맛 과 서비스에서 인정을 받고 나면 실제 매장이 위치한 장소는 중요하지 않다. 한국에서도 소문이 난 맛집이라면 거 리에 상관없이 찾아가는 손님들이 많 은 것과 같은 맥락이다”라고 말하며 매장 셑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앞으로 2주 정도면 엘드리지 점 (13150 FM 529 #101, Houston, TX 77041)이 개점을 앞두고 있는 데 엘 드리지 점을 운영하게 될 사람은 캘 리포니아에서 조이러브버거스 운영을 위해 휴스턴에 정착한다. 개점을 앞두 고 있는 엘드리지 점을 지금까지 3개 의 매장과 동일한 수준으로 이끌기 위 해 J 대표는 다시 교육과 홍보에 온 힘 을 쏟아야 할 상황이다. 그리고 5호점 에 대한 장소선정이 끝났다고 한다. 5 호점이 들어설 곳은 바커싸이프레스 와 290번이 만나는 곳이라 한다. 5호 점의 새 주인이 될 사람의 기대가 상 당한 듯 보인다. 인터뷰 말미에 J 대표는 말한다. 경 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최고 의 사업이라고 자부한다. 돈을 많이 투 자한다고 해서 많이 버는 것은 절대 아 니다. 이미 최고의 브랜드들이 많은 햄 버거 시장에도 불구하고 성공적으로 사 업을 펼칠 수 있다는 것은 좋은 음식재 료, 쉽게 따라할 수 없는 노하우, 그리고 서비스를 위한 끊임없는 노력이다. 말 은 쉬워 보이지만 일이 어려운 것은 사 실이다. 하지만 이 햄버거 사업에도 프 리폴(저절로 얻어지는 것)은 없다고…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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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A30 SEP 21, 2018 KOREAN JOURNAL

“발전하고 있는 케이티에 진정한 아시안 마켓으로…” 아시안 대형마켓 지-타오 공식 지난 15일 공식 개점행사 가져… 애틀란타와 달라스에 2개 점을 두고 있는 아시안 마켓 지-타오(z-Tao) 슈 퍼마켓이 지난 15일(토) 휴스턴 지역 첫 매장 그랜드 오픈 기념식을 가졌다. 이미 8월 24일 소프트 오픈을 하며 다양한 아시안 상품들과 더불어 싱싱 한 채소, 육류, 생선으로 지역 주민들 에게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15일 정 식 개장을 한 것이다. 이날 개장식은 Leo Liu 대표와 David Chen 제네랄 매니저를 비롯한 z-Tao 임원들과 Chuck Brawner 케 이티 시장, Bruce Chang 아메리칸제 일은행 대표 등 지역인사 60여명이 참 석한 가운데 열렸다. 케이티 재향군인회 어너가드 아메리 칸 리전이 성조기와 텍사스 주기, 그리 고 지-타오 플래그를 게양하며 사자춤 축하공연으로 행사가 이어졌다. 이날 척 브러너 케이티 시장은 “케이티에 대형 아시안 마켓이 세워진 것을 축하 하며 다문화 민족들이 정착하며 날로 확장세에 있는 케이티에도 커다란 경 사가 아닐 수 없다”며 축하 인사를 했 고 리오 류 지-타오 슈퍼마켓 대표도 “보다 신선하고 아시아인들은 물론 주류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겁게 쇼핑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를 잡겠다”

며 지역 주민들에게 많은 애용과 사랑 을 부탁했다. 최근 케이티 지역 하이웨이 99번 북 쪽에 아시안타운이 형성되면서 남쪽으 로 99 랜치마켓에 이어 지-타오 슈퍼 마켓까지 오픈하며 케이티 지역의 아 시안 세가 날로 확장하고 있는 추세다. 99번 인근 H-마트 개점도 오는 21일 로 다가오면서 아시안 마켓 트라이앵 글이란 말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지-타오 슈퍼마켓 인근에는 많 은 한인들이 살고 있는 관계로 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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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슈퍼마켓은 중국인은 물론 베트남, 한국인들에 대한 마케팅도 늦추지 않 고 있는 추세다. 지-타오 슈퍼마켓에는 한인마켓 못 지 않게 많은 한국상품들과 한인들의 기호에 맞는 청과물, 육류, 생선들을 취급하고 있다. 특히 지-타오 케이티 점에는 타 지점들과 달리 한인 양준 점장이 근무하고 있다. 양 점장은 달 라스 한인 최고 마켓 지점장까지 지낸 경력을 바탕으로 지-타오 입장에선 불모지 개척에 가까운 한인 고객들을 유치하기 위한 경양 전략을 세워 나가 고 있다. 각종 한국 과자류는 물론 다 양한 라면, 한국인이 즐겨 찾는 해산물 과 농산물 가공품들을 준비하고 있으 며, 심지어 두산김치까지 입점시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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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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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인은 물론 한류에 영향을 받은 중국 인들의 기호를 집중 공략하고 있다. 그 리고 아직까지는 지역 경쟁업체들의 가 격에 대한 벤치마케팅이 필요한 상황으 로 보다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고객을 맞겠다는 것이 이제 막 개점한 지-타 오의 입장이다. 양 점장은 “중국대형마켓의 운영 시스템은 한국대형마켓의 그것과 차 이가 많다. 한국식 운영방식이 중국인 들에게 쉽지는 않으나 합리적이고 획 일적인 면에 수긍하는 분위기지만 아 직 어려움이 많다. 직원들 교육에 신경 을 많이 써야 하는 까닭에 정신없이 시 간을 보내고 있다” 며 지-타오 정착에 대한 애로사항을 토 로한다. 아시안 마 켓이란 이름만큼 모 든 아시안들을 위한 마켓으로 만들기 위 한 양 점장의 노력 이 모두에게 인정받 을 날이 멀게만 보 이지는 않는다. 개 점식 행사에도 귀빈 석 자리를 비우고 땀을 흘리고 있는 양 점장의 모습을 보면서 느끼는 점이다. 한편 한국상품들이 많은 까닭에 매번 휴스턴 한인타운까지 장을 보러 와야 했다고 말하는 지역 한인 S씨에 따르 면 “하이랜드 길 양옆으로 미국마켓 HEB와 한인마켓에서 구할 수 있는 대 부분의 물건들이 구비되어 있는 지-타 오가 생겨 너무나 편해졌다고 말한다. 아시안 마켓들이 우후 죽순으로 들어 서는 시대에 들어서며 아시안 모든 나 라들의 식재료와 제품들을 한 곳에서 구매할 수 있게 되었고 마켓들 간 경쟁 력이 심화되며 가격면에서도 많은 변화 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소비 자들은 일단 신이 난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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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해병대전우회 68주년 9.28 서울수복기념 행사 갖는다 총기면허교육 22일(토) 및 사격대회 23(일) 휴스턴해병대전우회(회장 이광우) 가 오는 9월 23일(일) 웨스트하이머 에 소재한 아메리칸 슈팅센터(18500 Westheimer Pkwy, Houston TX 77082)에서 68주년 9.28 서울수복기 념 행사를 갖는다. 1950년 인천상륙작전 이후 9월 28 일 서울을 수복하며 중앙청에 첫 태극 기를 게양한 해병대를 기념하는 행사 의 일환으로 휴스턴해병대전우회는 이 날 간단한 기념식과 더불어 사격대회를 갖는 것이다. 사격대회를 위한 총기는 해병대에서 준비한 총기 외 개인 총기를 이용할 수 있다. 연습용, 대회용 총기 별 탄환은 모두 해병대전우회에서 공급한다. 이 광우 해병대전우회장은 “매년 휴스 턴해병대전우회에서 열고 있는 대회로 서울탈환의 감격스러운 날을 기념하는 한편 총기사용에 대한 안전교육을 함께

하고 있다. 자신과 가족을 지켜줘야 할 총기가 남을 해하는 흉기로 변할 수도 있기 때문에 매년 정기적으로 총기안 전 교육과 더불어 사격대회를 열고 있

다”고 말하며 오는 9월 22일 총기교육 과 23일 사격대회에 많은 동포들의 참 여를 부탁했다. 사격대회에서는 간단한 다과가 제공

추억의 동네 짜장면, 지-타오 마켓 식당가에… 휴스턴 중화요리 추억의 맛을 간직한 만리향 개점

지-타오 왼쪽에 따로 마련된 푸드 코트내 식당들도 지-타오 공식 개점 과 함께 동시에 문을 열었다. 8개정도

리에게 친숙한‘만리향’이다. 간판 에는‘만리향 Chinese Cusine’와 함 께‘한식 Korean’이란 글이 선명하 게 인쇄돼 있다. 지-타오에 만리향을 개점한 주인 공은 지난 1983년 하이웨이 6에 ‘태 원’이란 이름을 걸고 8년간 영업을, 그리고 킹우드 지역에서‘상상루’라 는 이름으로 15년간 중식사업, 그리고 한인타운 게스너에 위치한 서울마켓에 서 짜장면과 짬뽕으로 한창 이름을 날 렸던 화교 출신의 브라이언 위씨다. 화 교인 위 대표는 미국으로 건너와 지나 10년 전까지 중국집을 운영하며 정통 짜장면과 짬뽕과 같은 중식들로 한인 들에게 사랑을 받아왔다. 10년 전 불의 의 사고로 팔을 잃고 중국집을 접었으

의 중국음식점들 사이에 유독 눈에 띄 는 식당이 있다. 이름도 동네마다 하 나쯤을 있을 법한 중국집 이름으로 우

되며 사격 성적에 따라 1등에서 3등까 지 트로피가 증정된다. 휴스턴해병대전우회가 사격대회 전 날 실시하는 총기소지면허교육은 한국 어로 강의가 열려 영어에 부담감을 가 지고 있는 동포들에게 많은 편의를 제 공하고 있다. 총기소지면허교육에 참가하고자 하 는 동포는 시민권, 혹은 영주권 양면 복 사본과 수강료 $200을 준비하면 된다. 교육은 22일(토) 오전 10시 코리아 하 우스에서 열리며 총기면허에 필요한 제 반 서류는 강사 지도하에 교육을 마친 다음 사격을 마치고 일괄 작성된다. 이 번 해병대전우회가 주최하는 총기소지 면허교육은 신규면허를 취득하고자 하 는 사람을 대상으로 열리며 기존에 면 허를 가지고 있는 경우 인터넷으로 별 도로 신청이 가능하다는 것이 해병대전 우회의 전언이다. 총기면허교육이나 사격대회에 참여 를 원하는 동포들은 이광우 해병대전 우회장(281-451-8297)에게 문의하 면 된다. <김상주 기자>

나 이번 지-타오 식당가에 다시 그의 능력을 발휘하게 된 것이다. 그의 오랜 경력을 기억하는 젊은 한인들은 많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위 대표는 휴스턴 올드타이머나 적어도 20-30년 살아온 휴스턴 동포들에겐 추억의 맛을 안겨 준 사람으로 기억되고 있다. 위 대표는 짜장면이 중국의 음식이 아니라 한국의 음식이라고 강조하며 한국 고유의 중화요리에 대한 자부심 을 보였다. 미국 현지화 된 기존의 짜 장면이나 짬뽕들과는 차별화된 정통 한국식 짜장면이나 짬뽕 등 중식을 제 공한다며 위 대표가 자존심을 내걸었 다고 말했다. 어쩌면 미국에 살며 잊혀졌을지도 모 르는 한국 동네의 짜장면 맛, 수제면과 한국식 짜장, 짬뽕 국물이 만들어내는 만리향 짜장면과 짬뽕으로 잊혀진 추 억의 맛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다시 다 가온 것이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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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전통문화원

아시안 뿌리문화 가까이서 체험“Wonderful!” 젊은 외국인들‘덩덕쿵’장구 치기에 열공 지난 15일(토) 오송전통문화원(원장 최종우)을 찾은 외국인 체험학습 참가 자들은 휴스턴에 헤드쿼터가 있는 컴 퓨터 프로그램社 Utegration의 직원과 가족들이었다. 원래 체험학습 프로그램 신청자는 10 여명 안팎이었는데, 토요일 오전 10시 가 달콤한 주말 휴식을 즐기고 싶어 하 는 직장인들에게는 힘든 시간이었는지 유아 2명을 포함 총 5명이 전부였다. 대부분 30대 안팎의 아시안 젊은 직장 인들이었다. 문화원 측에서는 최종우 원장과 김정 옥 간사가 설명을 이끌었고, 특히 김정 옥 간사는 중간 중간 능숙한 중국어로 통역하며 이해를 도왔다. 첫 순서로 이연화 무용단장의 지도 에 따라 장구 체험을 했는데, 직접 장 구채를 양손에 잡고 세마치 기본 장단

에 따라 ‘덩덕쿵’을 배운 뒤 나중에 는 유명순 가야금연주자까지 합세한 가 운데 한국의 대표적 민요 아리랑에 맞 춰 장구를 치며 즐거워했다. 이어 참가자들은 문화원 내에 전시 된 거북선 모형을 비롯해 옛날 궁중에 서 사용하던 물건부터 일반 서민들의 생활소품들을 둘러보았고, 어린 아이 들은 종이접기 등에도 관심을 보였다. 특히 문화원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운 이 씨 조선왕조 및 대한민국 성씨(姓氏) 족 보들과 왕의 옥쇄 보관함을 보면서 박 물관에서나 볼 수 있는 귀한 물건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면서 반가워했다. 최종우 원장은 “오송전통문화원은 개인소장품으로 설립된 문화원이지만 휴스턴 박물관의 한국관 전시품 보다 더 많은 유물과 전시물을 소장하고 있 다”고 소개하면서 지역사회에 문화

원을 오픈하고 이민사회와 차 세대, 그리고 외국인들에게 우리 문화를 홍보하고 나누 며 체험학습을 실시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가 고 있다고 설 명했다. 또한 궁중의상쇼 등 의 프로그램으 로 현재 휴스턴을 비롯해 인근 달라스, 샌안토니오, 킬린 등에서 공연 섭외가 줄을 잇고 있다고 덧붙이면서 오는 9 월 29일에 있을 오송문화원 후원의 밤 행사도 알렸다. 이날 쌍둥이 자녀를 데리고 체험학

습에 참여했던 Vicky Eau 씨(말레이 시안)는 평소 한국 드라마와 음식 등 을 통해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았고, 특히 K-Pop 문화보다는 뿌리 문화에 관심이 많다면서 이날 체험학습을 흡 <변성주 기자> 족해했다. 한국말로 구성되어 있으며 1부에선 서 정적이고 포근한 찬양곡들로 2부에선 편곡된 찬송가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카리스 선교합창단의 정기연주회는 매회 250여명의 동포들이 참여하고 있 으며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 아름다 운 찬양곡들을 감상하며 하나님 은혜 에 다시한번 감사의 시간을 가질 수 있 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0년 4월에 창단한 카리스 선교 합창단은 매년 2회에서 3회정도의 정 기연주회를 통해 지역선교와 해외선교 지원하고 있으며 음악적 완성도가 높 은 연주회를 여는 것으로 이미 휴스턴 동포사회에 잘 알려진 합창단이다. 김 진선 목사에 따르면 합창단원이 되기 위한 문은 항상 열려 있다. 합창단원으 로 봉사하며 자신의 달란트를 키워가 고 싶은 사람이나 정기연주회에 관한 문의는 김진선 목사(832-277-0949) 에게 연락하면 된다.

“한류 바람타고 베트남 선교 돕는다” 10월 7일 카리스 선교합창단 베트남 선교 위한 16회 정기연주회

카리스 선교 합창단(단장 이선길)이 오는 10월 7일 오후 6시 휴스턴언덕교 회(담임목사 옥승웅)에서 제16회 가을

정기 연주회를 갖는다. 이번 16회 정기 연주회는‘베트남 선 교’를 위한 정기 연주회로 공연수익금

전액이 베트남 선교단체에 보내진다. 김진선 지휘자는 “베트남이 많이 개 방되어 모든 것이 자유로운 나라로 여 겨지고 있지만 공산주의 체제로 아직 도 기독교가 발붙이기 어려운 지역이 다. 그래서 한국 선교사들은 카페를 만 들고 한류를 소개하며 선교에 나서고 있으며 선교 결과가 좋다고 한다. 공식 적으로 선교활동을 할 수 없는 베트남 선교를 위해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 주 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정기 연주회 를 준비했다”고 한다. 이번 16회 정기연주회에선 한국 작 곡가들이 만든 찬양곡들을 중심으로 소 개된다. 보다 서정적이고 부드럽고 연 주자들과 관람자들이 편히 접할 수 있 는 곡들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는 것 이 김진선 목사의 말이다. 모든 공연은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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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바둑 프로그램‘릴라’바둑계 大 인기 무료 다운로드·설치 용이…“기력 아마 7단 최고수” 할아버지·손자가 함께하는 인공지능 두뇌스포츠

바둑은 한국에서는 범국민적 사랑 속 에 남녀노소 상관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두뇌스포츠로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어린이나 청소년들이 바둑을 배 우면 사고력과 수리력, 그리고 학습 집 중력이 증가되어 성적 향상에 도움을

주고, 노인층에는 전두엽활성화를 통 한 치매예방에 크게 도움이 된다는 학 술사례와 연구논문도 나와 있다. 지난 2016년 구글이 개발한 인공지 능 알파고와 이세돌 프로기사와의 세 기의 대결은 비단 바둑인들 만이 아

닌 전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켰었다. 비록 알파고의 4승 1패로 끝났지만 이후 알파고와 유사한 형태의 인공지 능(AI) 바둑 프로그램이 봇물 터지듯 출시되었고, 그중에서도 벨기에 AI 체스 개발자인 지안 카를로 파스쿠토 (Gian-Carlo Pascutto)가 개발 출시 한 ‘릴라(Leela)’는 벌써 출시 1년 을 넘었다. ‘릴라’는 AI 로는 최초로 가정용 PC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는 프 로그램으로, 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하지 만 전 세계 바둑 애호가들에게 큰 인기 를 얻고 있다. ‘릴라’의 최신 버전(0.11.0) 기력 은 프로기사에 근접한 수준인데, 아마 7단 중 최강자 기력을 보인다고 프로 기사들은 분석하고 있다. 무엇보다 ‘릴라’는 누구에게나 무 료로 개방된 게 특징이다. 다른 AI 바 둑 프로그램은 유료로 판매되거나, 용 량이 커서 가정용 PC에서 실행이 불가

市청사 파머스 마켓, 가을 풍미와 볼거리 가득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오후 1시30분 오픈… 12월 19일까지 주말을 맞아 휴스턴 교민들의 가을맞이 나들이가 많아지 고 있다. 감과 각종 과실이 제철을 맞고 있고 공연장마다 행사가 무 성한 가운데, 휴스턴 시에서 주관하는 가을맞이 파머스 마 켓이 지난 12일부터 청사(901 Bagby) 앞에서 대규모로 열 리고 있다. 다운타운 휴스턴 시청사 앞에서 열리고 있는 파머스 마켓 에는 30개 이상의 벤더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매일 오전 11 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장이 열린다. 잘 익은 농작물은 물론 다양한 지역 음식들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이나 주변 회 사원들의 점심이나 투고 음식으로 인기리에 팔리고 있는 시 청사의 파머스마켓은 오는 12월 19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방문객들은 주변 주차장(400 Rusk)이나 도로변 유료주차 <변성주 기자> 를 이용하면 된다.

능했다. ‘릴라’는 홈페이지(https:// sjeng.org/leela.html)에서 쉽게 다운 로드하여 사용하면 된다. 릴라는 알파고처럼 신경망기술을 활용하며 특히 멀티코어 프로세서와 GPU 가속을 지원해 고사양 PC 에선 기력이 더욱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마 1단의 김용만 씨(보험에이전트) 도 AI 릴라를 통해 기력 향상을 하고 있 는 대표적 마니아 중 한사람이다. 김용 만 씨는 “릴라는 게임 중 복기 시스템 이 있어 중급 수준의 바둑 애호가들에 게 최고의 바둑 강사가 된다”고 극찬 하며 “아마 1단(기원바둑 4급 정도) 의 기력 소유자는 릴라와 5점 접바둑 을 두면 50/50 승률이 될 것”이라고 실제 대국 경험을 통한 분석도 전했다. 또한 한인사회 내에 바둑학원은 전무 하지만, 바둑을 배우고 싶은 초보자들 이 가정에서 손쉽게 릴라를 다운로드 하여 시작해볼 수 있다면서, “오히려 릴라를 통해 부모/조부모 세대와 영어 권 자녀들이 함께 바둑을 배우고 대국 을 하는 훈훈한 광경도 가능해졌다” 고 적극 추천했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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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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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리더 양성 프로그램 본격 가동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이 차세대 리 더 양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미은행은 매니저급 직원들을 대상 으로 한 전문 리더십 교육 과정을 시작하 며 은행의 성장을 이끌어갈 차세대 리더 그룹 양성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했다. 이는 주요 부서에서 다양한 역할을 해 내고 있는 중간 관리자급 인재들이 대형 화 다양화 되는 조직 구성에 맞는 리더로 성장할 계기를 마련하는 교육 프로그램 이다. 이는 지난 해 가동한 ‘전략 성장 5개년 계획’에 포함된 ‘중간 관리자 역량 강화’ 전략의 일부이기도 하다. 한미은행은 최근 LA 한인 타운에 위 치한 교육센터에 매니저급 핵심 인재 17 명을 모아 세계적인 리더십 교육 프로그 램 ‘프랭클린 코비(Franklin Covey)’ 의 워크숍 1차 과정을 실시했다. 한미은행 교육개발(Corporate

Learning and Development) 부서의 마이린 고메즈 부장은 “신규 편성한 ‘프랭클린 코비’ 과정은 세계적으로 명망 있는 리더십 개발 프로그램으로,

2년에 걸쳐 핵심 인재를 리더로 키워내 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교육에 참가했던 한 매니저는 “ 개인적인 삶과 일, 일하는 동료들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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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광고, 미국 3대 광고제 휩쓸어 “광고 크리에이티브도 희망이 대답합니다!”

주류사회 광고 시장에서 뱅크오프호 프(행장 케빈 김) TV 광고가 인정을 받

았다. 눈에 잘 띄었던 이유가 한국계은행 광

고라서가 아니라, 실제로도 잘 만들어 진 웰메이드 광고였던 것이다. 뱅크오브호프 TV 광고가 미국의 3대 광고 크리에이티브 상인 텔리 어워즈 (Telly Awards), 서밋 어워즈(Summit Awards), 그리고 커뮤니케이터 어워즈 (Communicator Awards)에서 금상, 은 상, 탁월한 크리에이티브상 등 총 6개 부문의 트로피를 수상했다. (*사진참조) 이로서 뱅크오브호프 TV 광고가 공 식적으로 창의성과 효과에 대한 인정을 받은 것이다. 골프와 비즈니스 상황을 절묘하게 연 결시킨 ‘뱅크오브호프 파운더스컵 TV 광고’, 오픈하우스를 찾은 가족들의 상 황을 재치 있게 풀어나간 ‘모기지 TV

해 깊이 생각하고 스스로를 개선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교육을 통해 느 끼고 배운 점들을 곧바로 삶에 적용해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한미은행은 지난 17일 2018 대 학생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을 마치고,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4명의 학생들 을 위한 수료식을 개최했다. 3회째를 맞 은 인턴십 프로그램은 기업의 사회적 책 임을 다하기 위한 노력으로 젊은 인재 들이 사회에서 리더로 성장하는 데 초 점을 맞추고 있다. 학교에서 배우기 어려운 성공적인 사 회생활을 위한 노하우를 알려주는 프로 그램으로 입소문이 나며 지원자들의 면 면이 크게 좋아지고 있어 프로그램 확 대도 적극 검토 중이다. 이외에도 한미은행은 각 직급별 직 무별로 세분화된 전 직원 대상 의무 교 육 프로그램을 실행 중이며, 우수 직 원 일부에게는 금융 전문 대학원인‘ 퍼시픽 뱅킹 스쿨’ 과정을 전액 지원 하고 있다. <기사제공: 한미은행>

광고’, 그리고 비즈니스론 상품인‘이 지 론 TV 광고’ 등이 뱅크오브호프가 수상한 광고들이다. 결국 작년 7월부터 뱅크오브호프의 이름으로 방송된 모든 TV광고가 수상 을 했다는 의미다. 이들 광고는 뱅크오 브호프 광고대행사인 베이스캠프(대표 패티 강)가 제작했다. 베이스캠프의 이동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이번 수상은 광고주와 광 고대행사가 함께 인사이트를 찾아내 고, 아이디어를 만들어낸 결과”라고 말했다. 한편, 뱅크오브호프 마케팅 담 당 박인영 부행장은 “이번 수상은 미 국 내 한국계 브랜드의 힘과 창의성이 주류마켓에서도 충분히 통한다는 것을 확인한 것으로 은행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뱅크오브호프의 모든 TV광고는 뱅크오브호프 홈페이지(bankofhope. com)에서 볼 수 있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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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7 SEP 21, 2018 미국 KOREAN JOURNAL 소식

A44 휴스턴한인사회 KOREAN JOURNAL SEP 21, 2018

제 22기 TaLK(정부초청 영어봉사) 장학생 모집

대한민국 교육부가 농·산·어촌 초 등학생들에게 영어 교육 기회를 제공

하고, 외국인 대학 생과 재외동포들이 한국을 체험할 수 있 도록, 2019년 2월에 파견될 정부초청 영 어 봉사 장학생을 모 집한다. 지원 자격은 영어 를 모국어로 하는 미 국 등 7개국 시민권 자로서 현지 4년제 대학에서 2년 이상 과정을 수료한 재학 생 또는 2년제 대학 졸업자(예정자)이다. 재외동포는 영주권자 및 대학·전문 대 1, 2학년 재학생도 지원 가능하며, 한

국 국적을 가진 영주권 미 취득자의 경 우는 미국 등 현지에서 초·중등교육을 받고 해당국 총 체류기간이 8년 이상이 면 지원할 수 있다. 활동기간은 6개월과 1년 2개 옵션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데 1년 계약자 를 우대 선발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으 로 6개월 장학생은 2019년 2월 1일부 터 2019년 7월 31일까지며, 1년 장학 생은 2019년 2월 1일부터 2020년 1월 31일까지다. 장학생에 선발되면 1회 130만원의 입 국 지원금과 월 150만원의 장학금(사전 연수 기간은 제외), 30만원의 정착금, 개 별 숙소(단독 주택, 아파트 또는 원룸) 제공, 사전연수 및 외국인유학보험 가 입 등이 지원된다. 장학생은 각종 연수

참가 및 수료, 한국 내 지정된 초등학교 에서 주당 15시간의 방과후 학교 영어 수업, 학교 및 지역사회 행사 참가, 기 타 계약서에 근거한 다양한 의무사항 을 이행하여야 한다. 배치지역은 인천, 강원, 충남, 전북, 전남의 5개 시·도이 다. 휴스턴 한국교육원(원장 박정란)은 “오는 12월 10일까지 관할지역에서 24 명까지 추천할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관심 있는 재외동포와 미국인 대학생들 이 신청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홍보 를 당부했다. 제출서류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휴 스턴 한국교육원(www.houkec.org) 홈 페이지나 이메일(hkecsec@gmail.com) 또는 전화 713-961-4104로 문의하 <변성주 기자> 면 된다.

‘2018 세계한인차세대대회’ 17일 개막 주제 ‘우리는 한국인입니다’ … 24개국 80여명 차세대 리더 참가 전 세계 24개국 80여명의 재외동포 차세대 리더들이 참가하는‘2018 세 계한인차세대회’가 17일(월) 개막식 을 시작으로 21일(금)까지 4박5일간 개최됐다. 올해로 21주년을 맞이한 이번 세계 한인차세대대회는‘우리는 한국인입 니다’를 슬로건으로 서울과 경기도 를 오가며 진행됐다. 17일 오후 5시 30분에 열린 개회식 에는 차세대 리더들과 한우성 재외동 포재단 이사장, 강경화 외교부 장관, 박 병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국내 주요 인사 등이 참석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서로가 걸어온 다양한 길을 함께 나 누고 자랑스러운 한인으로서 미래를 향한 꿈을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 를 바란다”며 제3차 남북정상회담이 개최되는 시기에 실시되는 이번 행사

가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여정에 중요 한 이정표가 될 수 있기를 기원했다. 한우성 재외동포재단 이사장도 “이 번 대회의 슬로건처럼 어제와 오늘, 그 리고 내일을 잇는 한인 차세대로서 코 리안 디아스포라의 정통성을 함께 이 어나가는 주인공이 되어주길 바란다” 고 당부했다. 개막식에서는 차세대 리더들이 주요 인사들과 함께 대형 한반도 지도에 무 궁화를 꽂으며 모국의 평화와 통일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앞서 진행된 기조 강연에서는 前통 일부장관 이종석 세종연구소 수석연구 위원이 ‘한반도 정세 변화와 평화 전 망’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대회 둘째 날에는 참가자들이 자신 의 실제 이야기를 공유하며 정체성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FLC 토크콘서 트’와 국내 차세대 전문가와 교류하

▲19일 2018 세계한인차세대대회 참가자 평화 기원 퍼포먼스

는 ‘FLC 전문가 네트워크’ 등의 프 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19일(수)에는 파주 DMZ를 방 문해 분단의 역사를 직접 보고 배우며

한반도 통일과 세계 평화를 위한 재외 동포 차세대의 역할과 기여 방안에 대 해 고민하는 시간도 가졌다. <기사제공: 재외동포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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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Column

Vision No.1“People Are Books Too!” President David Shin Korean American Association & Community Center of Houston When I first became a community leader a few years ago, people asked me, “What is your vision for the community?” Honestly, I didn’t have one. Today, I have not one, but two visions. ▲ First, Teaching our Korean youth (with the help of their parents) to become successful Koreans, and upon success, to become contributors to our community ▲ Second, Improving the Korean community’s influence, both politically and culturally in our Houston area community. In this article, I would like to address Vision 1, our youth. First a little bit about me. I left Korea at age four years of age, to Toronto, Canada. There I faced a little racism, being called ‘chink’. My parents instilled the similar general theme to study hard, to get into university, to get a good job. I did well in school, and received an electrical engineering degree. I had good jobs including working at IBM and in management consulting, and was destined to get a Harvard MBA degree. However, all that changed when my dad bought an apartment complex in Houston, and got cheated. I left my career thinking I would be in Houston temporarily, and got a law degree from the University of Houston. To summarize, I studied well, I got my degrees, and did not practice what I studied. Instead, I did a hybrid of investing and business. First of all, there is no ‘one right answer’. It there was, everyone would do it, and then it would soon be the

‘wrong answer’. How Much do Grades Matter? This past Saturday, I asked a group of Korean School children. “What advice has your parents given you, on becoming a successful person?” The answers were all too familiar, “study hard and do well on tests”. I asked, “What advice has your parents given you after graduating from school?” There was silence. After graduating from school, there are no books. What advice do you give your children for that time period? Korean parents spend thousands of dollars on tutoring and SAT prep classes, most likely to say, “I did my best and I don’t feel guilty.” Grades matter to get to the next step and that’s it. High school grades are only important for college and that is it. College grades are important for the first job or graduate school, and that is it. I was shocked to learn this point, when my friend, a Vice President of Citibank told another friend, applying for a job in his department, to take out her GPA from her resume. She was only 2 years out of college. Her experience and personality were more important than her grades at that point. But how do Korean kids learn at this stage? THERE ARE NO MORE BOOKS AND TESTS. People are Books (that you can learn from) We have taught our children to study from books. Have we taught our children to study and learn from

people? Please consider this, when your children have graduated, who will they be socializing with? Who will be their main source of information? The source of information will be from adults 5-30 years older than your children. When will your children start conversing with older people? This skill is a life long (45+ years) skill. Book skills end at 22 years for most students.. So, I asked the Korean School kids, “How many of you had a lengthy conversation with an adult?” No one did. “How many of you greet elders, and say, hi, yes, and bye?” They all did. While the western culture allows children to talk to adults like friends, the Korean culture does not. At the age of 22, the western-style employees have a life long advantage because they have practiced and are comfortable conversing with adults. We can be a Mentor Let me share with you my elevator incident. It was first job at a management consulting company. It was Monday morning and I entered the elevator with a partner (one of my bosses) and a caucasian new hire, like myself. On the elevator ride up, the partner and the other person were discussing their weekend. By the time the elevator door opened, I was not able to say anything. What happened? Well, my experiences with older people(mainly Korean) at that time was, WAIT until spoken to first. It’s the respectable Asian way. The partner never spoke to me first, so I did not initiate a conversation. That was my perspective, but what

was the partner’s perspective? In regards to the other employee, he was friendly, social, and someone he could take to a client meeting. In regards to me, I appeared shy, quiet, possibly insecure person, who was not ready to taken to a client meeting. We spend so much time and money, studying and preparing for academic tests. If the real test of life occurs in the first year of your children’s job, when grades are never brought up again, what are you doing to prepare for that test? For many of us, we are our children’s only mentor. But the rules and environment changes over time. Your children need more mentors. They need to practice conversing with adults. They need to feel comfortable asking for guidance, and not just listening and taking orders from adults. Your children need to be open to new ideas and solutions. As I speak to members of our Korean community, I see many kids who graduated from college and do not have a job. Encourage them to come out to KCC, as if it’s a job. We can help them. We can listen to them, guide them, and advise them. We can offer many self-help services, educate them in personal finance and entrepreneurship. Just text, KACH mentor to the phone number 474747, and we can reach out to you. After all the years of sacrifice as a parent, promoting study and education, there is one more thing you can do to say, “I did my best.” And that is to text us. For career and employment help, text KACH mentor to the phone number 47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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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평양공동선언] 트럼프가 쓴‘김정은, 핵사찰 합의’의미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9일 남북 평양공동선언 발표 직후 트위터 에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핵사 찰(Nuclear inspections)을 허용하는 데 합의했다”고 환영의 뜻을 밝히면 서 ‘핵사찰’이라는 표현을 사용해 관심을 끈다. 그가 사용한 ‘핵사찰’이라는 용어 가 남북 정상이 공동 발표한 ‘9월 평 양공동선언’에 직접 들어있지는 않 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해당 표현이 국제사회에 서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의미의 핵무 기·시설·물질 관련 신고 및 검증으 로 이어지는 ‘핵사찰’을 뜻하는 것 인지 아니면 이번 선언에서 제시한 ‘ 유관국 전문가들의 참관하에 (엔진시 험장과 미사일 발사대) 폐기’를 뜻하 는 것인지가 모호한 상태다. 트럼프 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과 김 정은 위원장이 이날 평양 정상회담을 마친 뒤 ‘9월 평양공동선언 합의서’ 에 서명하고 공동기자회견을 열어 합 의문 내용을 공개한 지 약 1시간 만인 19일 0시께(미국 동부시간 기준) 트위 터에 글을 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글에서 “김정 은 위원장이 최종 협상에 부쳐질 핵사 찰을 허용하는 것과, 또 국제 전문가들 이 지켜보는 가운데 엔진시험장과 미사 일 발사대를 영구적으로 폐기하는 것 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남북 정상이 합의한 공동선언은 크 게 6개 조항으로 이뤄져 있으며 핵 폐 기 및 비핵화와 관련한 내용은 다섯 번 째 조항에 기재됐다. 양 정상은 이 대목에서 ‘남과 북은 한반도를 핵무기와 핵위협이 없는 평 화의 터전으로 만들어나가야 하며 이 를 위해 필요한 실질적인 진전을 조속 히 이루어나가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 이 하였다’면서 향후 실천 방침을 구 체적인 3개 항목으로 제시했다.

그 중 첫 번째로 제시된 것이 ‘북측 은 동창리 엔진시험장과 미사일 발사 대를 유관국 전문가들의 참관하에 우 선 영구적으로 폐기하기로 하였다’ 는 내용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유관국 전문가들 의 참관하에’라는 표현을 두고 ‘핵 사찰’ 허용으로 언급한 것인지는 명 확하지 않다. 일단 현 단계에서는 유관국 전문가 들이 북한에 들어가 참관하는 가운데 핵 관련 시설의 해체와 폐기가 이뤄지 는 과정을 염두에 둔 표현일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트윗에서 핵사찰을 ‘최종 협상에 부쳐질 의 제’(subject to final negotiations) 혹 은 ‘최종 협상에 달린 의제’라는 식 으로 표현한 점이 주목된다. 과거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 과정에 서도 핵사찰 허용 여부가 협상 성패를 좌우하는 관건으로 작용하곤 했기 때 문이다. 이 때문에 남북 정상회담에서 나온 얘기 가운데 합의문에는 담기지 않은 내용이 별도 채널을 통해 트럼프 대통 령에게 전달됐을 개연성이 있다는 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남북 평양공동선언과 관련,“북한 김정은 국 무위원장이 핵사찰(Nuclear inspections)을 허용하는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측도 나온다. 통상 국제사회에서 ‘핵사찰’은 핵무기와 핵시설, 핵연료 물질의 비축 량 등 핵 관련 목록을 국제원자력기구 (IAEA)와 같은 기구에 신고하고 해당 내용이 사실인지를 전문가들이 현장 방문 등의 형태로 직접 검증하는 일련 의 절차를 의미한다. 이 과정에 핵 보유와 실험을 금지하 는 국제조약인 핵확산금지조약(NPT), 포괄적 핵실험금지조약(CTBT) 가입 등이 수반된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9일 백화원 영빈관에서 9월 평양공동선언문 을 발표한 뒤 악수하고 있다.

비핵화 구체적인 3개 항목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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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T는 제3조에 핵무기 개발, 생산, 보유를 금지하기 위해 가입국이 IAEA 규정에 따라 ‘안전조치’라고 표현된 ‘핵사찰’을 받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처럼 일련의 신고 및 검증 과정을 거치는 핵사찰은 비핵화 과정에서 매 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북한 핵을 둘러싼 과거 사례를 보더 라도 비핵화 논의 과정에서 수차례 합 의가 이뤄졌지만 결국 핵사찰 문제가 걸림돌로 작용해 합의가 제대로 이행 되지 않거나 비핵화를 끌어내는 데 실 패한 바 있다. 앞서 1994년 ‘1차 북핵위기’ 때 ‘ 제네바 합의’, 2005년 ‘2차 북핵위 기’ 때 ‘9.19 공동성명’과 ‘2.13 합의’, 2012년 ‘2.29 합의’ 등이 최 종 이행되지 않은 것은 북한이 핵 활 동 의혹과 미신고 핵 시설에 대한 사찰 요구 등을 거절한 것과 관련이 있다. 북한은 그간 여러 협상에서 미국에 대북 적대시 정책을 포기할 것을 요구 하면서 미국이 군사력 사용 등 대북 위 협 요인을 제거할 때 핵무기를 포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핵 포기시 경제적 손실 보상 또는 지원도 논의됐다. 향후 본격적인 검증이 수반된 핵사찰을 비 롯한 비핵화 협상 과정에서도 유사한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어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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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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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공동선언] 외신 “남북 전쟁없는 시대”… “ 비핵화는 기대 못미쳐”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 원장이 19일 발표한 9월 평양공동선언 에 대해 미국 언론을 비롯한 주요 외신 은 일단 교착상태에 빠진 북미 비핵화 협상에 있어 긍정적인 신호로 평가했다. 특히 공동선언에 ‘군사적 적대관계 종식’이 명시되고, 이에 대해 청와대가 “실질적 종전을 선언한 것”이라고 밝 힌 데 대해 외신은 남북이 “전쟁 없는 시대”를 약속했다며 의미를 부여했다. 그러나 북한 비핵화 관련 부분에서는 합의 내용이 미국이 기대하는 조치에는 미치지 못하고 구체성도 부족했다면서 미국 정가를 비롯한 전문가들 사이에서 회의론은 계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외신은 우선 이번 발표에서 북한이 동 창리 엔진시험장과 미사일 발사대를 유 관국 전문가들의 참관 하에 우선 영구적 으로 폐기하기로 하고, 미국이 상응조치 를 취하면 영변 핵시설의 영구적 폐기 와 같은 추가적인 조치를 계속 취해나 갈 용의가 있음을 표명한 데 주목했다. 미국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를 두고 “미국과의 협상에서 교착상 태를 타개하고 한국과 한 약속이 유지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겨냥한 김정은의 대 담한 전략(gambit)”이라고 평가했다. WSJ은 이번 발표는 김 위원장과 도 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이에 돌파 구를 마련하는 데 있어 새로운 희망을 줬다고 덧붙였다. CNN방송은 남북이 ‘전쟁 없는 시 대’(era of no war)를 약속했다고 의 미를 부여했다. CNN은 “전쟁없는 한반도가 시작됐 다”는 문 대통령의 이날 공동 기자회 견 발언을 전하면서 ‘전쟁 없는 시대’ 라는 문구를 제목으로 뽑아 보도했다. 뉴욕타임스(NYT)는 이날 전 세계로 생중계된 문 대통령과의 공동 기자회견 에서 김 위원장이 한반도를 ‘핵무기도 핵위협도 없는 평화의 땅’으로 만들겠 다고 밝힌 데 대해 국제사회 앞에서 육

▲평양공동선언 전하는 AP통신

성으로 이 같은 약속을 한 것은 처음이 라고 전했다. 앞서 4·27 남북정상회담 합의인 판 문점 선언과 6·12 북미정상회담 공동 성명에 ‘완전한 비핵화’가 명문화되 는 등 김 위원장은 여러 차례 비핵화 의 지를 확인했으나 세계 앞에서 직접 밝 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하지만 비핵화와 관련해서는 이번 발 표 역시 미국이 기대하는 주요 비핵화 조치에는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도 이 어졌다. 미국 제임스마틴 비확산센터의 멜리 사 해넘 선임 연구원은 로이터통신에 “ 우리는 이번 조치를 매우 긍정적으로 받 아들여야 한다”면서도 “그러나 북한 은 이제 막 발을 내디디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시간표도 없고, 더 큰 핵·미사일 프로그램에 관한 어떤 보증 도 없다”면서 “(영변) 핵시설에 사찰 단을 허용하는 것은 유용할 것이지만, 그것은 북한이 그들이 얼마나 많이 보 도록 허용하고, 어떤 도구를 가져가도 록 허용하는지에 달렸다”고 덧붙였다. 해넘 연구원은 블룸버그 통신에도 “

긍정적인 조치에도 불구하고 양측은 한 반도의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 적인 비핵화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목 표까지는 갈 길이 멀다”고 평가했다. AP통신은 “기대를 하게 하는 몇몇 제안들을 포함하고 있지만 북 핵시설 리스트 제출 약속, 신뢰할 수 있는 단계 별 시간표, 진전 상황 평가와 위반 사항 확인을 위한 국제 사찰단 입국 허용 합 의 등과 같은 워싱턴에 있는 많은 사람 이 바라는 주요 조치에는 미치지 못하 는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미국 일간지 워싱턴포스트(WP)는 “ 김 위원장은 핵프로그램 폐기에 대한 구 체적인 약속은 하지 않았다”면서 “전 문가들은 김 위원장이 (북미) 정상회담 을 미국 행정부에 있어 매력적인 제안 으로 만들 양보를 했는지는 전혀 분명 하지 않다고 말한다”고 전했다. AFP통신도 “북한 핵무기 폐기라는 핵심 문제에 대한 진전은 제한적이었 다”면서 “전문가들은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며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핵확산 전문가인 비핀 나랑 매사추세 츠공과대학(MIT) 교수는 “김 위원장은

이를 아주 잘 다루고 있다”면서 “’ 더이상 필요 없는 시설을 폐기하는 것 을 검증하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도 핵 문제에 대한 조치가 부족한 것은 워싱턴 관리들의 우 려를 낳을 수 있다고 평가했다. 민타로 오바 전 국무부 한일담당관은 “우리는 이중의 반응을 예상할 수 있 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과 관계를 맺는 데 계속 열의를 갖는 동시 에 비핵화 진전에 대한 미국 관리들의 회의론도 계속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뉴스위크도 김 위원장이 궁극적으 로 비핵화할 의지를 갖고 있는지에 대 해 전문가들이 회의적 시각을 갖고 있 다고 전했다. NYT도 “김 위원장이 비핵화로 가는 일부 구체적인 조치를 약속했지만 미국 관리들이 요구했던 것에는 한참 못미쳤 다”고 평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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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지방정부서‘나이키 불매’움직임… 항의 부닥치기도 인종차별에 대한 항의표시로 ‘무릎 꿇기’ 시위를 주도했던 미국프로풋볼 (NFL) 선수 콜린 캐퍼닉을 광고모델로 내세운 나이키 제품에 대한 불매 움직 임이 미국 지방정부들 사이에서 잇따 르고 있다. 로드아일랜드 주의 소도시 노스 스미 스필드의 시의회 격인 ‘타운 카운슬 (Town Council)’은 17일(현지시간) 오후 나이키 제품의 구매 자제를 시 정 부에 요구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이날 저녁 열린 회의에서 결의안은 찬성 3표, 반대2표로 가결됐다고 AP 통신이 전했다. 결의안은 법적 구속력 을 갖지는 않는다. 전직 주 경찰관인 존 보르가드 시의 회 의장은 나이키가 샌프란시스코 포 티나이너스(49ers)의 전 쿼터백 콜린 캐퍼닉(31)을 광고에 기용한데 분노 했다고 말했다 . 앞서 시민단체인 미국시민자유연합 (ACLU) 로드아일랜드 지부는 결의안 의 통과로미국 수정헌법 1조 위반에 따

▲콜린 캐퍼닉의 얼굴이 담긴 나이키 광고판

른 법적·재정적 책임을 질 가능성을 경고했으나 ‘타운카운슬’은 그대로 결의안을 표결에 부쳤다. 루이지애나 주 뉴올리언스 교외에

위치한 소도시 케너도 최근 비슷한 지 시를 내렸다가 철회했다. 변호사의 조 언 때문이었다. 공화당 소속인 벤 잔 케너 시장은 도

시 휴양시설에서 나이키 제품을 구매 하지 않겠다는 발표를 한 뒤 집단 항 의를 받았다. 항의에 나선 수 백 명 중에는 뉴올 리언스에 본거지를 둔 NFL팀인 뉴올 리언스 세인츠 소속 선수 3명도 포함 돼 있었다. 미시시피 주에서도 나이키 불매운동 움직임이 부상했다. 지난 주말 미시시피주 치안 당국 관 계자는 주 경찰이 더는 나이키 제품을 구매하지 않겠다고 밝혔고, 공화당 소 속의 필 브라이언트 주지사가 이런 결 정을 지지하며 거들고 나섰다. ‘나이키가 경찰과 군인을 지지하지 않는다’는게 이유였다. 나이키 대변인은 이런 움직임에 논 평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앞서 흑인에 대한 백인 경찰의 폭력 적 처사에 항의하는 뜻으로 시작된 캐 퍼닉의 무릎꿇기는 다른 종목의 선수 까지 동참하며 ‘애국심 대 인종차별’ 대립 구도를 심화시켰다. <연합뉴스>

美 국경순찰대원이 연쇄살인범… 텍사스서 부녀자 4명 살해

▲콜부녀자 4명 살해한 혐의로 수감된 미 국경순찰대원

미국 텍사스주의 한 국경순찰대원이 부녀자 4명을 살해한 혐의로 지난 주

말 구금됐다고 AP통신과 공영라디오 NPR이 1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후안 데이비드 오티 스(35)라는 순찰대원은 지난 15일 한 호텔 주차장에서 자신의 트럭에 숨어 있다가 경찰에 붙잡혀 텍사스 러레이 도 구치소에 수감됐다. 오티스는 여성 4명을 살해하고 5번째 피해자를 납치하려다 피해자가 도망쳐 경찰에 신고하면서 범행이 발각됐다. 오티스가 살해한 이들은 대부분 직업 성매매 여성으로 이들 중 한 명은 성전 환자라고 AP는 전했다. 웹카운티 검찰청의 이시드로 알라 니스 검사는 현지신문 텍사스 트리뷴 에 “5번째 피해자가 자발적으로 용 의자를 따라갔다가 신변에 위협을 느 끼고 주유소에서 달아난 뒤 경찰에 신 고했다”면서 “우리 의견으로는 최 근 일련의 연쇄 살인에 관련된 용의자

는 오티스 한 명뿐인 것으로 보인다” 고 말했다. 경찰에 신고한 피해자는 용의자가 1 주 전 살해된 멜리사 라미레스(29)라는 여성에 대해 말하는 것을 듣고 연쇄살 인범일지 모른다는 생각에 필사적으로 도망쳤다고 진술했다. 최근 살해된 여성은 머리에 총상을 입고 숨진 채로 발견됐다. 그보다 앞서 숨진 42세 여성도 총으로 살해됐으며 시신이 도로에 유기됐다. 알라니스 검사는 “용의자가 자신의 트럭을 타고 다니며 범행을 저지른 것 으로 보인다”면서 “순찰대 근무를 하 지 않는 비번 시간대에 범행한 것 같 다. 범행 후에도 태연하게 일상적으로 순찰 근무를 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휴스턴 대한 체육회

생활체육 동호회 회원 모집 체육활동을 통해 한인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휴스턴 대한 체육회에서는 생활체육에 참여하여 건강증진 및 친교를 하고자 하는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검도협회 골프협회 농구협회 배드민턴협회 볼링협회 사격협회

축구

탁구

아이스하키

소프트볼 협회 수영협회

광고를 원하시는 동호회나 모임이 있으시면 연락주십시요.

휴스턴 대한 체육회

chrisnam2000@gmail.com

회 장 크리스 남 281-704-5606 수석부회장 이정석 281-235-3419

아이스하키협회 용선협회

축구협회 탁구협회 태권도협회 테니스협회

검도협회를 맡아주실 분을 찾습니다. 김정연 832- 646- 8366 주정민 832-296-4082 황현민 530-304-1350 조영권 832-723-4665 차석준 832-606-1029 소프트볼협회를 맡아주실 분을 찾습니다. 수영협회를 맡아주실 분을 찾습니다. 이창설 832-609-7175 션 임 832-633-5689 유지영 832-606-2567 박상길 713-576-9383 김성태 832-221-7575 이한준 701-213- 6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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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57 SEP 21, 2018 KOREAN JOURNAL 스포츠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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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공동선언] 美전문가들“비핵화 조치 미흡”vs“진정한 조치”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 원장이 평양 남북정상회담에서 진전된 비핵화 실천을 합의함에 따라 비핵화 협상의 공은 다시 미국으로 넘어왔다. 김 위원장은 19일‘9월 평양공동선 언 합의서’에 서명한 후 공동 언론발 표에서‘조선반도를 핵무기 없는 땅으 로 만들겠다’며 처음으로 비핵화 육성 메시지를 내놓았다. 또 유관국 전문가 들이 참관한 가운데 동창리 미사일시험 장 영구 폐기, 미국의 ‘상응 조치’ 이 후 영변 핵시설 영구 폐기 등 비핵화 추 가 조치를 계속할 용의를 분명히 했다. 미국 내 북한 전문가들은 북한의 비 핵화 실천 약속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다는 반응을 주로 내놓았다. 미국의 핵 신고 요구가 충족되지 않았다는 것이 다. 그러나‘진정성’에 대한 기대를 갖고 협상을 진전시켜야 한다는 의견 도 나왔다. 랜드연구소 브루스 베넷 선임연구원 은 연합뉴스에 보낸 논평에서“말은 쉽 다”면서“영변 핵시설은 실제로 언제 폐쇄되느냐, 특히 새로운 핵무기 생산

▲문재인 대통령 평양 방문 이틀째인 19일 밤 문재인 대통령이 능라도 5·1경기장을 찾아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박수치고 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남북정상회담 메인프레스센터 실시간 중계 모니터 캡처.

을 중단하고 보유 핵무기를 축소하는 것은 언제냐”라며 북한의 실질적인 행동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미국과학자연맹(FAS) 군사분석가인 애덤 마운트 선임연구원은 연합뉴스에 “남북은 한반도의 위험을 줄이기 위

해 상당한 진전을 지속해 왔다. 미국 은 이런 남북 간 진전에서 비켜나 있 어서는 안된다”면서도“북한은 기존 무기에 대해서는 신고 등 조치를 하지 않고 있다. 미사일 시험장 해체는 그런 측면에서는 진전을 이룬 게 아니다”

“한반도 긴장의 원천은 북한의 위협적 태도 때문”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가 한반도 긴장 의 원천은 정전협정 체제 때문이 아니 라며 북한의 비핵화와 재래군비의 감 축이 진전되지 않은 상황에서 미국이 평화선언에 먼저 서명해서는 안 된다 고 촉구했다. 워싱턴의 보수계 싱크탱크 헤리티 지 재단의 브루스 클링너 선임연구원 은 18일 기고를 통해 ‘한국이 대체를 원하고 있는’ 정전협정은 1950년 북 한의 침공 때문에 필요해진 것이라면 서 긴장의 원천은 ‘정전 대(對) 평화 선언’의 구도 때문이 아니라 위협과 공격, 그리고 핵무기 개발 등 전후 북 한의 행동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평화조약이 북한과의 관계개선 을 위한 초기 협상 수단보다는 유럽재

래식무기감축조약(CFE) 처럼 재래식군비 군축협 상의 종착점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국은 정식 평화조약의 필요조건을 명시해야 할 것이며 북한의 비핵화를 향한 중대한 진전과 한국 에 대한 재래군비 위협 감 소 등 모든 당사자에 의한 필요행동을 연계해야 할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17일‘비확산 및 북한’을 주 제로 한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회의가 열리고 있다. 것이라고 그는 강조했다. 그는 또 북한에 대해 핵과 미사일, 생 울러 재래식 군비 감축 협상에도 북한 화학무기 프로그램에 대한 자료를 신 이 참여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하고, 신고된 시설에 대한 현지사찰 클링너 연구원은 또 평화조약에는 과 미신고시설에 대한 불시사찰에 동 조약이 주한미군의 규모와 상호방위 의하도록 압박해야 할 것이라면서 아 조약, 또는 한미합동훈련에 아무런 영

고 말했다. 제임스 마틴 비확산센터 멜리사 해넘 선임연구원은 로이터통신 인터뷰에서 “우리는 시간표도 없고, 더 큰 핵·미 사일 프로그램에 대한 어떠한 보증도 없다”고 말했다. 그는 전문가 참관, 즉 비핵화 검증에 대해서도“사찰단을 허 용하는 것은 유용할 것이지만, 그것은 북한이 얼마나 많이 보도록 허용하고, 어떤 도구를 가져가도록 허용하는지에 달렸다”고 지적했다. 북한이 핵·미사일 실험장 같은‘미 래 핵’관련 시설 비핵화를 언급할 뿐 현재 보유한 핵무기 폐기 의사를 밝히 지 않고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김 위원장의 비핵화 실천에 대한 트 럼프 대통령과 실무관리들 간 간극 차 가 여전할 것이라는 분석도 있었다. 민타로 오바 전 국무부 한일담당관은 가디언에“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과 관계를 맺는 데 계속 열의를 갖는 동시 에 비핵화 진전에 대한 미국 관리들의 회의론도 계속될 수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점을 명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나 평화선언 지지자들이 아 직 평화선언 서명을 위한 어떠한 구체 적 혜택도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평화선언은 역사적인 것이 될 것이나 의미 없는 기분 좋은 제스처에 그칠 것 이라고 절하했다. 평화선언이 동맹에 대한 북한의 군사 위협을 감소하거나, 불신과 의심을 완 화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클링너 연구원은 평화선언은 단지 북한과의 관계가 나아질 것이며 북한 이 긍정적인 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실 체 없는 희망만을 제공할 뿐이라고 지 적했다. 그는 또 북한의 핵 포기 공약에 대한 어떠한 증거도 없는 상황에서 2차 미 북 정상회담을 하는 것은 시기상조라 <연합뉴스>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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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소식

PGA 투어 선수 44%가 다른 선수 규정 위반 직접 목격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선수들 의 44%가 ‘경기 중 동료 선수가 규 정을 위반하는 것을 직접 목격했다’ 고 답했다. 미국 골프 전문매체 골프닷컴은 14 일 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선수 59

명을 대상으 로 무기명 설 문 조사를 벌 인 결과를 발 표했다. 응답자의 44%가 다른 선수들의 규 정 위반 사례 를 목격했다 고 답했지만 정작 ‘당신 은 규정 위반 을 하고도 자 진 신고하지 않은 적이 있 느냐’는 물 음에는 100% 가 ‘그런 적 이 없다’고 손사래를 쳤다. 남의 규정 위반 사례 목격 응답률과 는 큰 차이를 보인 셈이다. 이런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식 답변은 경기 진 행 속도 관련 문항에서도 마찬가지 결

과였다. ‘경기 진행을 느리게 하는 선수 때 문에 자신의 경기력에 영향을 받은 적 이 있느냐’는 물음에 응답자의 78% 가 ‘그렇다’고 답했다. 반면 ‘당신의 경기 진행 속도는 문 제가 없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역시 100% 전원이 ‘그렇다’고 자신 있게 응답했다. 갤러리의 행동으로 자신의 샷에 좋지 않은 결과가 나온 적이 있느냐는 질문 에 대한 답변은 거의 반반으로 갈렸다. 53%가 ‘그런 적이 있다’고 답했 고 나머지 47%는 ‘없다’고 선을 그 었다. 그런 적이 있다는 주요 답변 중에는 ‘거의 매주 그런 상황이 나온다’는 내용이 있었고, 반대 답변에는 ‘나의 경기를 보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 않 다’고 자조 섞인 푸념도 있었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다시 PGA 투어 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다고 보느냐는 물음에는 응답자의 98%가 ‘그렇다’고 답했고, 메이저 대회로 한정해도 90%가 다시 정상에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우즈는 일반 투어 대회의 경우 2013 년 8월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 지스톤 인비테이셔널 이후 우승이 없 고, 메이저 대회 마지막 우승은 2008 년 US오픈이다. 또 메이저 1승과 일반 투어 10승 가운데 하나를 택하라는 문항에서는 64%가 투어 10승, 36%가 메이저 1 승을 골랐다. 타고난 재능이 가장 뛰어난 선수로는 더스틴 존슨(미국)이 40%의 응답률로 1위에 올랐고, 버바 왓슨(미국) 14%, 우즈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나란히 12%를 기록했다. 사실상 은퇴한 재미교포 앤서니 김 도 4%의 응답률로 저스틴 토머스(미 국)와 함께 공동 5위에 올랐다. 25세 동갑인 토머스와 조던 스피스 (미국) 가운데 앞으로 누가 더 많은 메 이저 우승을 할 것 같냐는 물음에는 토머스 68%, 스피스 29%로 차이가 크게 났다.

‘빅게임 본능’ 류현진, 콜로라도 제물로 7이닝 무실점 ‘5승’ ‘괴물’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올해 소속팀의 농사를 좌우 할 중요한 일전에서 눈부신 역투를 펼 쳐 시즌 5승(3패)째를 수확했다. 류현진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 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 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 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선 발 등판해 7이닝 동안 안타 4개만 맞았 을 뿐 실점하지 않고 쾌투했다. 몸에 맞는 공과 볼넷은 한 개도 주지 않았고, 삼진 5개를 솎아냈다. 류현진은 8-0으로 넉넉히 앞선 8 회초 배턴을 알렉스 우드에게 넘겼다.

선발에서 불펜으로 전환한 우드가 2 점을 주긴 했으나 다저스는 8-2로 승 리해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1위로 올라섰다. 콜로라도는 다저스보다 0.5경기 뒤 진 2위로 내려앉았다. 류현진은 지난달 27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 이래 4번째 도전 만에 5승 (3패)째를 거둬들였다. 평균자책점은 2.42에서 2.18로 내려갔다. 콜로라도의 구원 투수 오승환(36)은 허벅지 근육통을 떨쳐내고 출격에 대 비했으나 팀 패배로 등판하지 않았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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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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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 전통 문화원

원의 밤 행사에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존경하는 내외 귀빈여러분, 오송 전통문화원(KCLC)이 개원한지도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문화원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애써주신 임원진 여러분 그리고 많은 행사에 참여하시고 관심과 조언 및 격려를 해주신 모든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저희 문화원은 지난 1년 동안 왕성한 활동으로 한 걸음 더 성장하고 발전하였다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휴스턴과 코퍼스 크리스티에 있는 한국관이 기반이 되어 많은 사람들, 특히 타 민족사람들과 주류사회 미국인들이 우리 전통문화를 보고 알게 되었으며, 여러 체험교실을 개강, 운영함으로써 보다많은 사람들이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러한 활동과 더불어 많은 주류사회 행사에 초대받아 아름다운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전파하는데 심혈을 기울였으며, 앞으로도 자랑스런 우리 문화를 홍보하는데 박차를 가하여 더 한층 발전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우리 전통명절인 추석을 맞아 축하 공연 및 후원의 밤에 여러분을 정중히 초대하는 바입니다. 오송 전통문화원이 우리 문화를 더 널리 홍보하고 발전하기 위하여 여러분 한사람 한사람의 따뜻한 손길과 관심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꼭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일시

2018년 9월 29일(토) 오후 6시

장소

휴스턴 한인중앙장로교회 14311 Park Row, Houston, TX 77084

2017년 7월 ~ 2018년 8월 ( 2018 년 10, 11 & 12월 행사 포함 )

KCLC 주요 활동 사항 주요 행사

주요 체험 교육

115주년 한인의 날 (달라스)

어가행렬, 궁중의상 쇼

Memorial Hall International High School

종이접기, 한복체험, 난타, 장구, 가야금, 한국 역사

설 대잔치

전통 무용, 궁중의상 쇼

Heights High School

한복 종이접기, 한복체험, 가야금, 한국 역사

Chevron Corp. (Downtown) Main Office

가야금, 전통 무용, 한글 이름 쓰기

휴스턴 한인학교

종이접기, 가야금, 난타, 문화재 및 한국 역사

Rice University (International Festival)

전통의상 및 유물 대여

봄 학기 체험교육 (두달)

난타, 가야금, 종이접기

슈가랜드 양로원

전통 무용, 가야금

여름 학기 체험교육 (두달)

난타, 가야금, 종이접기

Memorial City Mall

전통 무용, 가야금

한글 교육 (매주 금요일 6PM~7PM)

휴스턴 코리안 페스티벌

미니 민속촌, 어가행렬, 가야금, 전통 무용

킬린 코리안 페스티벌

전통 무용, 어가행렬

달라스 코리안 페스티벌

어가행렬, 궁중의상 쇼

주말교육 (무료 한글 교육)

Korean Culture Learning Center 후원 위원장 : 크리스 남 (281)704-5616

8831 Long Point Rd. #301 Houston, TX 77055 www.KoreanCultureUSA.com KoreanCultureUS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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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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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SEP 21, 2018 김건진 박사의 한방 컬럼 한의학 박사 김건진

바다의 삼(蔘)… 해삼 해삼은 원래 바다의 인삼이라는 뜻으로 중국 사람 들이 붙인 이름이다. 영양이 풍부한 강장제로서 해 산물의 대표적인 식품이기 때문에 바닷삼으로 이름 붙여진 것이다. 해삼은 다른 해산물에 비하면 몇가지의 특성을 가 지고 있다. 즉, 낮이면 바다 근해의 바다틈이나 모래 속에 숨어있다가 해가 지면 활동을 시작한다. 본국의 남부 일부 지방에서는 지금도 바닷쥐라고 도 불리는데 이것은 밤에만 활동한다하여 붙여진 이 름이다. 또 생긴 모양이 조금 넓적하지만 둥근 원통 모양으로 오이를 닮았다고 하여 서양에서는 바다오 이라고도 부른다. 해변의 바위 틈이나 모래 속에서 번식하는 각종 미 생물을 주된 먹이로 삼고있는 해삼은 그 종류가 많 아 세계적으로 역 5백여 종에 이른다. 해삼이 가장 활발하게 움직이는 시기는 늦가을부터 겨울철인데 번식도 물론 이때 많이 한다. 뱀이나 개 구리와는 반대로 해삼은 여름잠을 자는 특징도 있다. 해삼은 담백하면서도 고기의 맛이 일품인테, 주로 신선한 날 것으로 썰어 먹는다. 한 밤중 골목길의 포 장마차에서 멍게와 함께 쉽게 접하는 해삼이지만 고 급요리 재료로도 많이 쓰인다.해삼탕, 해삼초, 해삼백 숙, 해삼전, 해삼 회 등 고급요리로 이용되는 것이다. 해삼의 성분은 수분, 단백질, 지방질, 당질, 비타민 A, 비타민B1, 비타민B2, 비타민C, 비타민D, 나이아 신 등의 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특히 여러가지 생리 작용에 필수적인 칼슘과 인, 피를 만들어 주는 성분 인 철분이 많아 자양식품으로 큰 몫을 한다. 많은 해조류 가운데서 유일하세 해삼만이 3배가 넘는 칼슘을 함유하고 있다. 특히 조혈성분인 철분 과 칼슘이 많아서 성장기 어린이와 임산부에게도 좋 은 식품으로 꼽히고 있다.

해삼도 잘 부패하는 식품이니만큼 오랫동안 이용 하려면 내장을 뺀 다음 말려두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마른 해삼도 단백질이 30%가 넘는 영양식품 으로 여러가지 약효를 나타낸다. 혈압을 강하시켜주고 혈관을 부드럽게 해 줌으로 서 동맥경화를 예방한다하여 중국에서는 일찍이 장 수식품으로도 꼽아왔다. 우리나라에서도 예로부터 해삼은 남서의 양기를 돕는 정력강장제일 뿐만 아니라, 식욕을 돋워주며,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신장도 튼튼히 해주는 식 품으로 전해져오고 있다. 해삼의 약성은 온성으로 독이 없고 맛은 단맛과 짠맛을 함께 낸다. 한방에서는 흔리 신경약품으로 이용되고 있으나, 봄철에는 피부보호에도 응용된다. 방광 윗부분에 해당되는 배설작용 기관이 하초의 양기를 돕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가을철 피부가 자 주 까칠해지는 사람에게 권장되고 있다. 이때는 해 삼을 슬쩍 굽거나 다른 보양제와 함께 넣어 달여 마 셔도 효과가 좋다. 또 해삼을 끓여 마시면 피로회복 이나 대변치료에 좋은 효과를 내는데, 위궤양 환자 에게도 이같은 방법으로 처방하면 탁월한 약효를 얻 을 수 있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우리 식성으로는 해삼을 보 통 날 것으로 먹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평소에 속이 차다고 느끼는 사람의 경우에는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은데 날로 먹으면 도리어 설사를 하게 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한편, 고서의 기록에 의하면 임신중인 여성에게만 팔진탕이라는 영양삭을 여성에게만 팔진탕이라는 영양식을 권장한 내용이 있는데 팔진탕은 성찬 중의 여덟가지 진미를 의미하며, 그 중 하나가 해삼이었 다. 또 성능력이 약해졌을때, 음위증 등에 좋은 강정

강장식품의 역할을 하는데 다만 약용으로 쓰는 해삼 은 일반 해삼 중에서도 깊은 바다에서 잡아 올린 것 이라야 좋으며, 날 것보다는 창자를 뺀 뒤 말려 사용 하는 것이 약효면에서 더 효과적이다. 끝으로 해산물을 상식하는 사람과 소, 돼지 등 육 상동물의 고기를 많이 먹은 사람에 대해 실시한 역 학조사를 잠시 소개해보면, 에스키모 사람들은 뇌혈 전이나 심근경색, 당뇨병 등이 거의 없으며 동맥경화 도 잘 걸리지 않는 체질로 나타났는데 그 원인은 바 로 생선이나 해조류, 고래, 물개 등을 많이 먹기 때 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과정에서 해산물을 많이 먹은 사람과 육상동 물의 고기를 많이 먹은 사람의 차이는 혈소판 응집 에 있는데 이는 프로스타글란딘 때문인 것으로 밝혀 졌다. 즉 생선 등 해산물을 많이 먹는 사람의 체내 에서는 혈액을 응고시키지 않으려는 성분을, 소, 돼 지고기 등의 육류를 즐겨먹는 사람의 체내에는 정반 대로 혈액을 응고시키려는 강력한 성분을 각각 발견 해 낸 것이다. 물론 이 두종류의 성분이 균형을 잘 이룰때 혈액 이 혈관 중에서 순조롭게 흐르게 되고 가벼운 상처 를 입었을 때 쉽게 아물게 한다. 그러나 육류 중심의 식생활을 하게되면 혈액의 응 고, 즉 혈전이 생기기 쉬워지는 반면, 생선을 많이 먹 게 되면 혈과벽의 노화를 방지하는 일석이조의 효과 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한방상담 : 기민한의원 (214) 724-8792 , (832) 230-8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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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1, 2018

세무컬럼 조원국 회계사의

KOREAN JOURNAL

세/무/이/야/기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조원국 대표 세무사

상속세와 상속계획 ( Estate Tax & Planning ) - (2)

유서 ( Will ) & 프로베이트 ( Probate ) 기초적인 상속계획은 상속재산의 규모에 관계 없이 매우 중요하다. 본인이 사망후에 남겨진 가족 에 대한 재정적인 안정을 미리 점검하고 계획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다음 질문에 대한 답을 유서 ( Will ) 로 기록하여 보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첫째, 내 재산의 상속자가 누가 될 것인가? 둘째, 내 재산의 처리는 누가 할 것인가? 셋째, 내 건강이 악화 되었을 때 내 건강치료에 대한 의사결정은 누가 할 것인가? 만약 이런 내용들이 유서에 남겨지지 않고 사망 하게 되면 가족들은 많은 시간과 경비를 지출하여 야만 한다. 흔히, 트러스트 ( Trust ) 라 하면 상속재 산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상속인이 준비하는 것 으로 알고 있지만 이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미국 거주자 및 납세자로 총 상속재산의 규모가 $100,000 이상이면 상속법원 ( Probate Court )이 유언검증과 재산분배를 정리하는 절차를 밟게 되 는데 이 과정을 프로베이트 ( Probate ) 라고 한다. 보통 1년에서 1년반 정도 예상되는데 이 기간은 쉽 지 않은 기간이다. 프로베이트 과정에는 상속재산 과 부채의 리스트를 확인하고 규모가 어느정도 되 는지 파악하며 상속세가 있다면 세금도 함께 납부 하여야 한다. 그러나 리빙 트러스트 ( Living Trust ) 가 있을 경우 상속법원을 거쳐야하는 번거로움이 없기 때 문에 많은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다.

리빙 트러스트 ( Living Trust ) 상속계획에 있어 가장 보편적인 방법인 리빙 트 러스트는 일종의 신탁 ( Trust ) 으로 본인이 사망 전에 신탁을 맡기는 것으로 이해하면 좋을 것이다. 신탁되어진 재산은 본인에게 떠나 관리되고 있는 재산이므로 본인 사망시에도 상속법원의 절차없이 피신탁인 ( Trustee ) 에 의해 관리되고 분배되어 진 다. 리빙 트러스트 그 자체로 상속세가 면제되는 것 은 아니지만 리빙 트러스트를 통해 여러가지 방법 으로 상속세를 줄일 수 있는 방법들이 있는데 이 모 든 과정을 우리는 상속계획이라 부르면 좋을 것이 다. 따라서 자기 상황에 맞는 리빙 트러스트를 작성 하고 만드는 것이 효과적인 상속계획 이라 하겠다. AB 트러스트 ( AB Trust ) 결혼한 부부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트러스트 로 유서를 통해서 또는 리빙 트러스트 속에 AB 트 러스트를 만든다. 한 배우자가 사망하게 되면 생 존배우자가 사망한 배우자가 소유했던 재산의 소 유권을 가지지는 않지만 이 재산으로 부터 발생하 는 소득을 정기적으로 받을 수 있다. 보통 배우자 를 생존수혜자 ( Life Beneficiary )로 지정하고 최 종수혜자 ( Final Beneficiary )로 자녀들을 정한다. AB 트러스트 효과적인 예는 다음과 같다. P씨 부 부는 AB Trust 를 통해 생존수혜자로 P씨 부인을 지정했고 최종수혜자를 P씨의 아들로 정했다. P씨 의 사망후에 P씨의 재산으로 부터 발생한 소득으 로 P씨 부인은 생활할 수 있었고 P씨 부인이 사망 하자 모든 재산은 최종수혜자인 P씨의 아들에게 모두 상속될 수 있었다. 한 배우자가 사망하게 되 면 생존배우자는 남겨진 재산으로 부터 소득만 챙 기고 원금은 트러스트 소속이므로 그대로 보존된 다. 생존배우자가 사망하게 되면 최종수혜자에게 모든 재산이 상속된다. 생명보험 생명보험의 경우에는 본인이 사망한 후에 혜택 이 주어지니 본인 자신과 무관하다고 생각하기 쉽

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본인의 사망으로 인해 남 겨진 가족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대비하고 가족들 에게 최대한의 경제적 혜택과 유산을 남겨 줄수 있 다고 생각할때 생명보험의 효과가 있다고 하겠다. 더군다나 요즘에는 본인이 사망전에 의료비 등의 여러가지 혜택 - Living Benefit 을 받을 수 있으 니 새롭게 생명보험의 효과를 인식하는 분들이 있 다. 생명보험의 세제혜택을 눈여겨 볼 만한데 생명 보험 수혜자가 받는 생명보험에 대하여 소득세가 부과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뿐 아니라, 생명보험 납입으로 인해 발생하는 이자소득에 대해서도 비과세가 된다는 점이다. 생 명보험에 대한 상속세를 피하려면 생명보험 계약 을 본인이름으로 해서는 안된다. 자녀, 배우자의 이름이 생명보험의 계약자 이어야 한다. 예를 들 어 아버지에 대한 생명보험을 자녀이름으로 계약 하고 아버지는 생명보험 납입금을 자녀에게 증여 형태로 납부하게 하면 아버지 사망시 어떠한 권리 도 아버지에게 있지 않으니 자녀가 수령하는 생명 보험금은 상속재산으로 계산되지 않고 절세에 큰 효과가 있다고 하겠다. 이외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상속세를 절세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있으나 지면이 좁은 관계로 여기에 다 소개할 수는 없다. 각자의 상속재산 규모가 다르 고 그에 따른 절세의 방법이 있으니 상속세를 대비 하고 상속계획을 위해서 실력있고 경험있는 공인 회계사, 세무사, 변호사 등의 상속법, 세법을 전문 적으로 취급하는 전문가와 상담할 것을 추천한다.

★ 다음 칼럼 10 월5일에는 주식회사로의 재산이전 ( Section 351 )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조원국 대표 세무사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713) 322-0865

※이 글은 일반 대중을 상대로 한 제한된 지면의 신문 칼럼 이므로, 실제의 개별 케이스에 그대로 적용될 수 없으며, 유사한 케이스의 결과에 대하여 저자에게 직접적인 책임을 물을 수 없습니다.


KOREAN JOURNAL

SEP 21, 2018

SINCE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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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컬럼

(感動缺乏症)

SEP 21, 2018

KOREAN JOURNAL

유양진목사 (휴스턴 베다니교회 담임)

오늘 이 하루를! 어느 지역에서 목회할 때 그 지역 한인회장까지 지내하신 분이 있었는데 절기 때만 교 회 나오시는 분이었습니다. 그가 폐암 선고 받고 4차례 걸쳐 수술을 받았지만 회복 하지 못하고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는 그를 자주 찾아뵙 고 말동무가 되어 주기도 했 습니다. 상태가 호전될 기미가 보이지 않자 금요일 오후, 성화(聖 畵)를 하나 들고 그를 방문하여 세례 받 을 것을 권했습니다. 그동안 이 말을 하지 못한 것은, 그분에게 죽음을 준비하라는 것 같아 차마 말을 하지 못했는데 더 늦기 전에 세례 받을 것을 권했던 것입니다. 그 역시 기다렸다는 듯이 흔쾌 히 받아 들였습니다. 그래서 이번 주일 예배 후, 전 교인들이 지켜보 는 가운데 세례 받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주보에 도 세례 예식에 많은 참석을 바란다는 광고도 실 었습니다. 그런데 그 주일 새벽 1시 경에 동생으 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목사님, 형님이 방금 돌아가셨습니다!” 그 전화를 받고 침대에 드러 누우면서 “세례는 어떻게 하고...” 나의 삶은 후 회의 연속이었으나 이 때처럼 뼈저리게 후회해 본 적은 없었습니다. 저는 이번 주일에도 그가 당연 히 살아 있을 줄 알았습니다. 왜냐하면 어제도 살 아 있었고 오늘도 살았기에 당연히 내일도 살아 있을 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에게 세례 줄 시간 은 충분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그렇게 빨리, 그리고 쉽게 죽는 줄은 몰랐습니다. 그럴 줄 알았으면 지난 금요일, 그를 만난 그 자리에서 가족들이, 특히 어머니가 지켜보는 가운데 세례를 베풀었으면 이런 후회는 없었을 텐데... 저는 이 일을 겪으면서 우리가 기 대하는 시간은, 우리가 바라는 대로 기다려 주지 않는다는 것을 크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한국에는 천주교가 운영하는 모현(母峴) 호스 피스가 있습니다. ‘모현’은 십자가 밑에 서 계 셨던 마리아를 생각한다는 뜻입니다. 죽음을 앞 둔 이들에게 “죽음은 두려운 것이 아니고 행복한

것이다. 죽음은 또 다른 시작” 이라는 말로 세상을 떠나는 이 들의 마지막 삶을 정리할 수 있도록 돕는 곳인데 여기에 서 1년에 200여 명이 생을 마감한다고 합니다. 그들의 슬로건은 ‘지 금, 즉시, 바로’(Now and Here)입니다. 그들이 말하는 것은 환자들은 기다려 주지 않 는다는 것입니다. 지금 필요한 것 을 나눠주라는 것입니다. 지금 필요 한 따뜻한 미소, 따뜻한 눈길, 따뜻한 말 한 마디, 따뜻한 스킨쉽 등등등. 잠간 다녀오면 이미 숨을 거둔 뒤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것은 지금, 즉시, 바로 하라는 것입니다. 지금 즉시 바로 행 하지 않으면 결국 후회를 쌓게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 둘째 아들 데니얼이 하와이에서 중학교 다 닐 때 같은 반에서 가까이 지냈던 친구가 있었는 데 그 친구의 아빠는 모처럼 아들을 데리고 보트 를 타고 바다낚시를 나갔습니다. 고기가 잘 잡히 지 않자 아들은 심심해서 선실(船室)로 들어가서 잠을 잤습니다. 아빠는 아들이 나올 때가 되었는 데 나오질 않자 “왜 잠을 이렇게 오래 자나?” 하고 깨우러 선실에 들어갔더니 가스가 유출되는 바람에 가스 중독으로 아들은 이미 숨진 상태였 습니다. 세상에 이런 황당한 일이... 아들 친구의 장례식이라 참석했습니다. 중학교 2학년 아이가 죽었는데 수백 명이 참석한 것을 보 고 놀랐습니다. 이것은 하와이언들의 결속력의 특 징이기도 했습니다. 그때 아빠가 우크렐레(하와 이 전통악기)를 들고 나와서 아들이 그토록 갖고 싶어 했던 우크렐레를 완성시키지 못한 아쉬움을 말하는데 정말 마음 아픈 순간이었습니다. 뭐가 그렇게 바빴느냐는 겁니다. 마지막 손질을 하고 줄만 끼우면 되는데... 그 아버지는 이 아들이 오 늘도, 그리고 내일도 당연히 살아 있을 줄 알았고 그렇기 때문에 서두르지 않고 차일피일 미루었는 데 이 아이가 이렇게 죽을 줄 알았다면 미루었겠 느냐면서 아들에 대한 미안한 마음에 말을 잇지 못하고 우크렐레를 만지작거리던 그 아빠의 모습

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우리는 오늘 이 하루를 살면서 사랑할 건 사랑 하고 정리할 건 정리해야 합니다. 내일은 우리에 겐 없습니다. 즉 내일은 우리를 기다려 주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내일을 기대하면서 살아 가지만 엄격히 말해서 우리에겐 내일은 없는 날입 니다. 없는 내일을 위해 오늘을 죽여선 안 될 것입 니다. 내일은 오늘 여기에 있지 않습니다. 우리는 없는 내일을 위해 오늘을 잃어버리고 삽니다. 없 는 내일을 위해 오늘 마땅히 해야 할 중요한 것들 을 포기하고 또 미루면서 살아갑니다. 이 땅의 모든 부모들이 그러하듯 자녀들의 내 일과 우리가정의 내일을 위해 오늘을 수고하며 살아갑니다. 그런데 자녀들은 오늘, 지금, 엄마와 아빠와의 대화가 필요한데... 오늘, 지금, 엄마와 아빠의 관심이 필요한데... 오늘, 지금, 같이 놀고 싶은데 엄마 아빠는 이 아이들의 내일을 위해 오 늘이 바쁩니다. 내일 때문에 오늘 시간이 없습니 다. 그리고 내일 때문에 오늘이 피곤합니다. 그래 서 오늘 자녀들이 필요한 대화, 오늘 필요한 관심, 오늘 필요한 사랑을 내일을 위해 미루고 삽니다. 그래서 엄마와 아빠는 자녀들의(우리가정의) 내 일을 위해 오늘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러면서 시 간도 훌쩍 지났습니다. 이제 이만하면 되었다 싶 어 허리를 펴고 보니 자식들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들은 이미 돌이킬 수 없는, 부모의 손길이 닿지 않는, 부모의 눈에서 보이지 않는 곳으로 가버리 고 말았습니다. 그 결과는 가족해체였습니다. 이 아이들의 절규는 “엄마 아빠는 내가 필요할 때 거기 없었다.”는 것입니다. 아이들의 절규를 듣 고 통한의 눈물을 흘리는 부모들이 어디 한 둘이 겠습니까? 자녀들과 더 멀어지기 전에 오늘, 그 리고 지금 그들과 함께 해야 합니다. 사과는 사과 나무 밑에 떨어지는 법입니다.

유양진목사 휴스턴 베다니교회 909-635-5515 yooy002@gmail.com


KOREAN JOURNAL

건강 컬럼

SEP 21, 2018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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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주·사

비타민 C

16세기 이후 항해술이 크게 발전하며 배를 타 고 더 멀리, 더 오래 바다를 항해할 수 있게 되 었다. 그런데, 오랜 기간의 항해 중에 선원들이 처음에는 힘이 빠지고 권태감을 호소하다 점점 피부가 약해 졌고 피부에 쉽게 멍이 들었다. 게 다가 잇몸에서 이유 없이 피가 나거나 심하면 소 화기 점막에서도 출혈을 일으켜 피를 토하며 죽 어가는 경우가 생기게 되었다. 또한 뼈도 약해지 면서 생긴 골다공증으로 인해 작은 충격에도 골 절이 발생하면서 심각한 항해 노동력 손실로 이 어지는 일이 잦았다. 그래서 그때 이렇게 이유도 모르게 멍이 들고 피를 흘리는 병이라 하여 ‘괴 혈병’이란 이름이 붙여졌다. 이는 식품 저장 기술이 항해술의 발달을 따라 잡지 못한 이유가 가장 컸다. 즉, 당시 배에 실을 수 있는 식량이 빵, 치즈, 말린 고기 등 밖에 없 었고 채소, 과일 등은 금방 썩으므로 가져갈 수 없었기에 오랜 기간동안 비타민 C를 섭취하지 못 해 생긴 결과로 오는 병이었다. 처음에는 이 병 의 정확한 원인은 몰랐지만, 18 세기에 들어 신 선한 야채와 과일, 특히 감귤과 레몬으로 이 질 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이 사실 을 근거로 오랜 항해시 절인 신 양배추(샤워 크 라우트) 등을 이용해 영양과 보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게 되었다. 이후 영국 해군은 괴혈병 예방을 위해 라임 쥬 스를 부대에 공급했는데 이를 보고 미군이 영국 군을 ‘라이미’라 부르게 됐다는 재미있는 사 실도 있다. 또 근래의 괴혈병 역사로는 ‘러일전쟁’의 일 화도 유명하다. 당시 러시아군은 콩을 주식 재료 로 공급 받았는데 러시아 사람들은 콩을 삶아 스 프를 끓여 먹는 방법 밖에 몰랐고 이로 인해 괴

혈병이 발생하고 군의 사기가 떨어져 일본군과 제대로 싸워 보지도 못하고 패배하는 한 원인이 되었다. 만일 그때 러시아 사람들이 그 콩으로 콩나물을 키워 먹는 방법을 알았다면 역사가 어 찌 바뀌고 우리 나라의 운명이 어떻게 달라졌을 지 모르는 일이다. 이 병은 나중에 1932 년에 미국 글렌킹 박사 가 피츠버그 대학에서 레몬 쥬스로부터 비타민 C를 추출하여 괴혈병에 걸려있는 실험용 쥐(기니 피그)의 치료에 성공하면서 비타민 C가 부족하여 괴혈병에 이른다는 것을 밝혀냈다. 현대에 이르러 괴혈병의 원인이 밝혀지고 놀라 운 식생활의 개선이 이루어졌다해도 괴혈병이 완 전히 과거의 질병이 되어 버린 것은 아니다. 아 직도 고른 식생활을 못하는 사람들에게서 여전 히 볼 있는 병이기 때문이다. 매 회, 매 주제마 다 등장하는 알코올 중독자, 인스턴트 음식을 주 식으로 하는 자취생이나 독거 노인, 과일, 야채 를 거부하는 어린아이들은 이 병의 위험군에 속 할 수 있다. 특히 이런 어린 아이의 경우에는 성장판도 일찍 닫혀 성장에 키가 완전히 자라지 못하게 될 수도 있 으므로 고른 영양 섭취에 신 경을 써야할 것이다. 이 경우 주의해야할 또 한 가지는 농축 쥬스를 먹이는 것으로 충분한 비타민을 섭취했다고 안 심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농 축 쥬스는 제조 과정에서 가열을 하기 때문에 당 도는 있지만 비타민은 대부분 파괴되기 때문이 다. 또 당뇨 환자가 급격히 늘어난 요즈음, 엄격 한 혈당 조절을 위해 식이 조절을 하느라 단 과 일을 과하게 절제하되 그 만큼의 야채 섭취 보 상을 등한시 하거나 야채를 보충하더라도 완전 가열, 가공하여 섭취하게 되면 이 또한 괴혈병의 위험 인자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할 것이다. 이처럼 비타민 C가 괴혈병, 골다공증을 유발하 는 이유는 비타민 C가 우리 몸의 단백질 중 하 나인 콜라겐과 상아질 합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

기 때문이다. 이런 물질의 역할은 우리 몸의 조 직과 뼈 사이를 충전하고 혈관을 튼튼하게 유지 하게 해 주는 것인데 비타민 C가 모자라면 이런 물질이 감소 되고 혈관이 약화되면서 조직간 충 전, 결합이 느슨하게 되어 작은 충격에도 출혈이 쉽게 일어나고, 지혈이 잘 안되므로 각종 괴혈병 의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간단히 정리하자면, 비타 민 C 부족이 성인에게서는 - 이유를 알 수 없는 ( 인지 못하는 작은 충격 에도 ) 피하 출혈 및 멍듬 - 점막 및 잇몸 약화로 인한 출혈 및 치아 탈락 - 저색소성 빈혈 - 상처 치유의 지연 및 벌어짐 - 우울중 악화 및 기억력 저하 어린이의 경우엔 특히 생후 6-12 개월의 사이에서 발생하기 쉬 우며 특히 골, 연골 증상이 같이 동반된다. - 연골이나 뼈의 경계부에서의 출혈, 혈종 - 골조직의 형성 부전 - 골절이나 뼈의 변형 ( 하지의 0 자 변형 등 ) - 출혈이나 괴사 - 치아의 발생 장애 등으로 나타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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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1, 2018

재정컬럼

KOREAN JOURNAL

재정 컬럼 이명덕, Ph.D., Investment Adviser(RIA)

무효가 된 신용의무(Fiduciary Duty) 가뭄에 단비가 내리듯 투자자에게 정말로 반가웠던 소식은 “재정설계 사는 법적으로 투자자의 이익”을 먼 저 고려해서 투자해야 한다는 신용의 무법안(6/9/2017) 제정이었습니다. 그 때까지 주식 브로커, 보험 에이전트, 그 리고 대다수 재정설계사는 고객의 이 익을 우선해서 일해야 한다는 법적인 요구가 없었습니다. 투자를 도와주는 사람들은 나의 이익을 먼저 생각해서 일한다고 투자자는 막 연히 생각했었습니다.

금융회사는 재정설계사에게 수익 목표를 설정해 주고 목표를 달성하면 보너스와 호화로운 가족여행을 선사 합니다.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재정 설계사에게는 당연히 돌아오는 수입 도 적어지고 승진할 기회도 적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금융회사가 재정설계 사에게 요구하는 내용을 월스트리지 (Whistle blowers detail Wells Fargo wealth management woes, WSJ, July 27, 2018)가 자세히 기사화했습니다.

이 법안이 통과되자 재정설계사 15,000명을 고용하고 있 던 메릴린치(Merrill Lynch) 금융회사는 신속하게 월스트리 트지에 전면광고를 내었습니다. 광고내용의 요지는 메릴린 치는 앞으로 수수료(Commission)를 받는 금융상품은 고객 에게 일절 팔지 않겠다는 약속이었습니다. 이러한 약속을 광 고하며 메릴린치가 얼마나 고객의 이익을 중하게 생각하는 지를 강조했습니다.

2018년 6월 신용의무가 완전 폐지가 되자 메릴린치는 기다렸다는 듯 수수료를 받을 수 있는 금융상품에 고객의 돈을 다시 투자하겠다(Merrill Lynch to resume charging commissions on retirement Accounts, Lisa Beilfuss, WSJ, Aug. 30, 2018)고 발표했습니다. 신용의무 법률이 제정되 었을 때는 수수료가 부과되는 금융상품을 취급하지 않겠다 고 약속하고 법안이 무효가 되자 이런 상품에 다시 투자하 겠다는 것입니다. 그야말로 “이 세상에 나의 자산에 대해 서 나보다 더 신경 써주는 사람이 없다(No one is on your side. Nobody cares about you.)”라는 말이 정녕 맞는 말 인 것 같습니다.

금융회사와 보험회사는 이런 법안에 강력하게 반대했습 니다. 이 법안이 시행되면 수수료나 비싼 투자상품을 팔기가 어려워집니다. 고객으로부터 고소를 당할 수 있기 때문입니 다. 몇 년의 고통과 수고 끝에 가까스로 통과되었던 법안이 결국에는 또다시 완전히 무효가 된 것입니다. 일반 투자자 를 위한 신용의무 법안이 백지화된 것입니다. 재정설계사가 어떤 금융상품을 추천합니다. 투자자가 금 융상품에 투자하면 재정설계사는 높은 수수료를 받습니다. 금융상품을 판 이유가 투자자의 이익을 위해서 투자한 것인 지, 아니면 재정설계사의 이익을 위해서 투자한 것인지 투 명하지 않습니다. 신용의무가 없는 재정설계사는 본인의 이 익을 위해서 투자자에게 팔아도 법적으로 아무런 제재를 받 지 않습니다. 대표적인 금융상품으론 어뉴어티(Annuities), 로우드 뮤추얼 펀드(Load Mutual Funds), 비공개 부동산 투자 (Non-Traded REITs), 등입니다. 어뉴어티의 평균 수수료 는 8%, 뮤추얼 펀드는 6%, 그리고 비공개 부동산 투자는 무 려 13%입니다. 높은 수수료와 투자 경비는 주식시장이 상 승해도 나의 투자 돈이 불어나지 않습니다. 오히려 원금보 다 적어지는 경험을 하기도 합니다.

신용의무를 갖기 위해서는 간단한 시험을 통과한 후 금융 기관(SEC)에 등록하면 됩니다. 평생 모은 소중한 고객의 돈 을 운용하며 신용의무가 없다는 것은 이해하기 매우 어려 운 일입니다. 나의 소중한 자산을 운용하는 재정설계사가 신용의무를 가졌는지를 확인해야 하는 어려움은 투자자 몫 이 되었습니다. 정부 기관에 등록된 Registered Investment Advisor(RIA) 만이 신용의무가 있습니다. 사실 신용의무가 있다고 해도 재 정설계사가 얼마나 성의껏 신용의무를 준수하느냐는 재정 설계사 각자에게 달려있습니다. 하물며 처음부터 신용의무 가 없는 재정설계사가 여러분의 이익을 먼저 고려해서 투자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이명덕, Ph.D., Registered Investment Adviser (RIA) www.BFkorean.com 248-974-4212

수면 무호흡이 통풍 부른다 (연구) 수면무호흡증후군이 있는 사람은 통 풍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수면무호흡증후군이란 자는 동안 호흡 이 10초 이상 정지하는 현상이 하룻밤 사 이에도 여러 번 거듭되는 경우를 가리킨 다. 낮에 졸리고 집중력이 떨어지면서 여 러 부작용을 불러올 수 있다. 통풍은 요 산 결정이 관절에 들러붙어 나타나는 급 성 관절염을 말한다. 주로 40대 이상 성 인 남성에게 발병하는데, ‘통풍 발작’이 라고 할 정도로 심각한 고통을 수반한다. 영국의 킬 대학교 연구진은 수면무호흡 증후군 환자 1만5879명과 증상이 없는 대 조군 6만3296명을 6년간 추적 관찰한 결 과, 수면무호흡증후군이 있는 이들은 통 풍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사실을 발견했 다. 대조군에서는 2.6%만이 통풍에 걸린 반면, 수면무호흡증후군 환자 중에서는 4.9%가 통풍 발작을 겪은 것. 수면무호흡증후군과 통풍은 모두 비만, 고혈압, 당뇨병 등과 관련이 있다. 그러나 이런 요인들을 통제한 뒤에도 두 증상의 연관성은 여전히 분명했다. 연구진은 수면 중 산소 공급이 줄어든 것이 요산 생성을 촉진하는 결과로 이어졌다고 보고 있다. 밀리카 블라고예비치-버크날 교수는 수면무호흡증후군 환자들이 자는 동안 기도 내 압력을 높여 인후를 열린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지속적 양압 호흡 장치(CPAP)를 사용하면 통풍 발작 이 일어날 위험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 고 충고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관절염과 류마티스 학(Arthritis & Rheumatology)’에 실 렸으며 미국의 ‘뉴욕 타임스’ 등이 보 도했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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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작은 것에 숨겨진 비밀

위대한 것은 반드시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큰 나무도 작은 씨앗에서 움튼다. 큰 업적도 작은 시도에서 비롯된다. 옛 격언에 “천리길도 한 걸 음부터 시작된다”고 했다. 지혜로운 사람은 작은 것을 소중히 여긴다. 작은 것 속에 담긴 엄청난 잠 재력을 볼 줄 안다. 하나님은 작은 것 속에 거대한 천국의 비밀을 담아 두셨다. 하나님은 작은 자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이뤄 가신다. 하나님은 작 은 일에 충성된 자를 찾으신다. 하나님이 다윗을 이스라엘의 왕으로 점 찍은 때가 언제였는가? 다 윗이 골리앗을 물리쳤을 때 선택한 것이 아니라, 아무도 다윗을 알아주지 않을 때, 다윗에게 맡겨 진 어린양 한 마리에 충성할 때 하나님은 다윗 을 아셨다(시78:70-72). 어린 소년이 내어 놓은 작은 도시락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통 해 “오병이어”의 놀라운 기적을 베푸셨다. 무 엇보다 하나님은 자신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베들레헴의 작고 허름한 마구간에서 태어나게 하 시고 세상을 향해 하나님 나라의 신비를 선포하셨 다. 작은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작은 것은 힘이 없 어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작은 것이 반복되면 큰 힘 을 발휘한다. 물이 한 방울씩 계속해서 떨어지면 결국 바위를 뚫게 된다. 작은 것이 반복되면 파장 을 일으킨다. 작은 것이 집중되면 큰 결과를 만들 어 낸다. 작은 것 속에 지혜가 담겨 있다. 하나님의 기적은 작은 일에 성실한 사람에게 임한다. 기적 은 우리가 만드는 것이 아니다. 어떤 사람에게 기 적이 임할까? 작은 일에 성실한 사람에게 임한다. “최대한”만큼 “최소한”도 소중하다. 많은 사람들은 “큰 것”,“최대한”,“많음”을 원한다. 많은 사람들은 “작은 것”을 탐탁하게 여기지 않 는다. 그러나 따뜻한 말 한마디가 “최대한”의 설 교보다 더 감동적일 때가 많고, 대지를 적시는 가 랑비가 모이면 “최대한”의 식물에 도움이 될 때 가 많다. 작은 일에 충성해야 한다. 예수님 말씀 에 “잘하였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하였으니 열 고을 권세를 차지하 라”(눅19:17) 고 하셨다. 작은 일을 맡겨 보았더 니 충성스럽게 할 때 주인은 비로소 큰 것을 맡긴 다. 작은 일에 불의하면 큰 일에도 불의하게 여긴 다.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 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다.”(눅16:10) 고 하셨다. 그래서 작은 하 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말이 있지 않는가? 마태복 음 25장에 보면 열 달란트 남긴 사람이나 네 달란 트 남긴 사람이나 토씨 하나 다르지 않게 칭찬하 셨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 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 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 예할찌어다.”(21) 어느 날 미국 시카고의 한 교회학교에 불량기가 가득한 소년이 들어섰다. 남루한 옷을 입고 적의에 가득 찬 표정을 지으며 반항적인 작은 소년이었다. 알고 보니 소년은 알코올 중독자인 아버지로 인해 마음의 큰 고통을 겪고 있었다. 술주정뱅이 아버 지 때문에 늘 집안이 시끄러웠다. 그 소년에게 관 심을 갖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러나 오직 한 사람, 교회학교 교사인 세라(Sarah)라는 주일학교 교사는 소년을 꼬옥 껴안으며 “예수님은 널 아신 다. 그리고 널 사랑하신다”며 작은 사랑을 보여주 었다. 세라(Sarah)교사는 주일학교에서 소년을 진 심으로 환영하며 존중히 대해주었다. 그때부터 얼 음처럼 꽁꽁 얼어붙어 있던 소년의 마음이 조금씩 녹아져 내렸다. 그리고 적의에 찬 얼굴에 잔잔한 미소가 피어났다. 그리고 어느 날 “선생님, 예 수님이 정말 저를 아실까요? 그리고 정말 저를 사랑하실까요?”라고 물었다. 세라교사는 “널 너무 사랑하셔서 십자가에서 널 위해 대신 죽으 셨다”고 복음을 가르쳐 주었다. 이 소년의 이름 이 바로 훗날 19세기의 최대의 부흥사 드와이트 무디(Dwight Moody) 목사였다. 세계적인 부흥사 로서 수십만명의 영혼을 하나님께 인도한 큰 부흥 사가 되었다. 교회학교 교사의 진실한 관심이 불량 소년을 부흥사로 만들었다. 작은 사랑의 힘은 위대 하다. 작은 사랑은 고장 난 인생을 정상의 인생으 로 바꾸어 놓는다. 작은 사랑은 비극적인 인생을 희망적인 인생으로 변화시킨다. 작은 사랑은 이름 없는 작은 소년을 세계적인 큰 인물로 만들 수 있 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고치지 못할 사람은 아무 도 없다. 작은 어린아이의 시절이 없이 어찌 어른 이 될 수 있겠는가? 예수님은 “어린아이들을 용 납하고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천국이 이런 자의 것이니라.”(마19:14)고 하셨다. 과거 소아시아의 “황금의 도시”라 불리운 사데

(Sardis)는 그 별명처럼 화려하고 부유한 도시였다. 거기에 사데교회가 있었다. 해발 250미터 높은 산 으로 깎아 놓은 듯한 절벽 위에 자리 잡은 도시는 지형적으로 천혜의 난공불락이었다. 이 도시로 들 어가려면 오직 좁은 입구를 통과해야만 했다. 높 은 산의 화산 분지로 된 넓은 평원에 도시가 건설 되어 있었다. 이러한 지형적인 조건 때문에 사데 는 군사적으로 천혜의 요새였다. 그러나 BC 546 년에 헤로도투스의 글을 보면 아주 작은 일 때문 에 사데의 천혜의 요새가 순식간에 함락되고 말았 다. 페르시아(바사)의 고레스 왕이 사데를 침공하 여 14일동안 포위하였으나 도저히 공격할 길이 없 었다. 이때 사데의 왕과 백성들은 철벽과도 같은 지형에 안심하며 페르시아군을 무시하며 싸우지 않았다. 입구에만 군인들을 매복시켜두고 별로 신 경 쓰지 않으며 아무도 요새를 침공하지 못하리라 는 무감각한 안일함이 그들을 해이하게 만들었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사데 지역의 언덕에서 무 언가 데굴데굴 굴러 떨어져 내려온 것이 보였다. 페르시아 병사가 그것을 가만히 살펴보니 성벽에 서 경계 근무를 서던 사데 병사가 졸다가 그만 실 수로 쓰고 있던 투구가 절벽으로 굴러 떨어진 것 이었다. 사데 병사는 적을 전혀 의식하지 못하고 성벽 아래에 뚫어진 비밀 통로로 내려와서 투구를 가지고 올라갔는데, 그 모습을 고레스 왕이 숨을 죽이며 지켜보고 있었다. 그는 무릎을 쳤다. 사데 를 점령할 수 있는 확실한 길이 열렸다고 판단한 고레스 왕은 그날 밤에 정예 병사들을 모아 취약점 인 그 비밀통로로 올려 보내 성문을 열게 한 후 난 공불락의 성 사데를 점령한 것이다. 무슨 말인가? 난공불락의 요새도 사데 성을 지키던 병사의 작은 실수 하나로 한 나라가 패망의 길을 걷게 되었다 는 말이다. 작은 일에 불충한 자는 반드시 큰일에 도 불충할 수 밖에 없다. 한 순간의 나태함과 방심 은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다투 는 시작은 방축에서 물이 새는 것 같은 즉 싸움이 일어나기 전에 시비를 그칠 것이니라”(잠17:14)

오시는 길

예배 중심/ 말씀 중심/ 선교 중심/ 소그룹 중심

새생명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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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houstonnewlife.org 담임목사 : 송영일 주일 예배 정오 12:00 주일학교 1부 주일학교 2부

오전 10:30 정오 12:00

주일 성경공부 오전 10:30 금요 예배기도 저녁 8:00 매일 새벽기도 매일 오전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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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시사만평 제 480회 (2018년 9월 21일)

허리 잘렸던 호랑이 다시 일어나 걷나?

- JP의 커피한잔

■접수전화: (713)467-4266 ■ 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벼룩시장을 통해 귀하의 사업장이나 개인용무의 원하시는 목적을 이루신 분들께서는 더 이상 불필요한 내용이 이어나가지 않도록‘삭제 요청’의 전화를 주시기 바랍니다. `삭제가 안 된 불필요한 내용이 본사의 신뢰를 떨어뜨림은 물론, 귀하의 업무에도 불이익을 초래할 수도 있으니 이점 양지해 주시고 협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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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매매 -2006년, 렉서스 RX330, 13만2천마일, 7천6백불 --------------------------( 3 1 2 ) 8 9 8 -2 8 4 6 -E450 포드 장애용 차량 판매합니다. --------------------------( 8 3 2 ) 5 7 6 -5 5 5 9 -2016년 벤츠 E350, 1만1천3백마일, 3만5천불, 거의새차 --------------------------( 8 3 2 ) 7 1 3 -5 3 4 3 -2010년 벤츠, 4만7천마일, 3만9천5백불, 최고성능 --------------------------( 2 8 1 ) 7 0 2 -4 5 8 1 -Honda Insight Hybrid, 141kmiles, 최고성능, $6,000 --------------------------( 8 3 2 ) 6 4 0 -3 7 3 7 -1998년 벤츠, 9만8천마일, 회색, 3900불 --------------------------( 3 2 3 ) 5 3 5 -0 8 2 0 -2009년닛산알티마, 2.5 SL, 13만5천마일, 6천500불 --------------------------( 8 3 2 ) 7 5 5 -1 3 4 8 -2015년 도요타 코롤라 LE, 4만9천마일, 회색, 만천불 --------------------------( 2 8 1 ) 7 0 3 -0 1 5 8

-2012년 니싼 카코밴, 7만7천7백마일, 만천불 --------------------------( 8 3 2 ) 6 8 8 -5 5 3 8 -2006년 쉐보레 타워, 12만마일, 6천6백불, 백색 --------------------------( 8 3 2 ) 6 8 8 -5 5 3 8 -2011년 혼다 어코드 EX-L 8만2천마일, 만이천불 --------------------------( 8 3 2 ) 7 2 7 -4 7 5 6 -2004년도요타캠리,19만5천마일,흰색,가죽,무사고,$3,500 --------------------------( 8 3 2 ) 6 4 0 -3 7 3 7 -2008년 벤츠 e350 검정, 매매가 만불, 12만마일 --------------------------( 8 3 2 ) 2 2 8 -6 7 9 6 - 2006 혼다 CR-V, Brown, 16만마일, $6,800 --------------------------( 8 3 2 ) 7 4 4 -9 2 4 3 - 2012 쉐보레 카고밴 350, 74500마일, $15000 --------------------------( 2 8 1 ) 8 8 1 -2 1 1 1 - 2000년식 링컨 네비게이터 2500불 19만마일 --------------------------( 8 3 2 ) 6 3 3 -7 5 0 9 - 2007년, 혼다 오딧세이 17만마일, 3200불 --------------------------( 8 3 2 ) 7 1 9 -2 8 8 7 - ToyotaCamry2004,$3800,176000mi,White,상태좋음 --------------------------( 2 8 1 ) 7 4 4 -3 8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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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한인회 휴스턴총영사관 순회영사“하반기 민원 업무 성황” 지난 9월 13일(목) 휴스턴 총영사관 은 어스틴 한인회(강승원 회장)의 협 조하에 하반기 순회영사를 실시했다. 이번 순회영사를 담당하고 김영환 영 사는 “한인회의 요청으로 서로 일정 을조정해 동포들의 편의를 위해 정 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며 특히 어스 틴 지역은 많은 인원이 있는 지역으 로 하반기 순회영사를 통해 동포들의 민원을 처리하고 있는데 많은 동포들 이 혜택을 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승원 회장은 “순회영사는 오스틴 지역 동포들의 편리를 위해 총영사관 이 일정을 내어 마련되고 있는 것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감사를 전하고 “ 한인동포들은 편리한 제도를 잘 활용 해 도움을 받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순회영사에 참가한 강혜린 UT 박사과정 학생은 “여권 변경을 위해

순회영사에 참여하였고 직원분들의 신속한 응대로 신청접수등 매우 만 족한다”며 “어스틴에 순회영사업무 가 있어 총영사관과 어스틴 한인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순회영사에는 걸스타웃

단체에서 자원봉사활동으로 민원인 들의 불편함이 줄어들었고 봉사자들 이 많아 효율적인 영사업무가 되었다 고 알려졌다. 23대 한인회 임원들도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이번 하반기 민원 업무

노인회 9월 월례회 개최, 최옥녀 여사 100세 장수 행사

한국인으로 어스틴에서 100세의 생신을 맞 는 경사가 났다. 장수시대라 100세는 거뜬히

사시는 추세지만 한세기를 사신 어 스틴 최고령 최옥녀 여사가 맞은 생 신은 또다른 의미가 있는 행사였다. 한인 이민사와 역사의 궤를 같이하 고 있는듯한 느낌을 준다. 어스틴 한인 노인회(강춘자 회장)는 지난 해 백수연(99세 생신)을 성대하게 치러 주었기에 9월 월례회에서는 조촐하게 풍선장식과 생일케익으 로 마련했다. 강춘자 노인회장은 “이땅에 태 어나 100년동안 건강하게 지금까 지 살아오신 것 감사하고 우리 노 인 모두다 이분 본받아 잘 살아주시고, 우리 <A90 계속>

는 상반기보다 많은 200여건이상 처 리됐다. 자세한 문의는 어스틴 한인회로 연 락하면 된다. (512-573-4429) <정순광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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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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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도 부모를 잘 보필하여 모두 오 래 장수를 누릴수 있도록 해달라”며 “훌륭한 삶을 사신 권사님께 100세 생신 축하드린다” 고 인사말을 했다. 강승원 한인회장도 축하선물을 전 달하며 “우리들의 어르신으로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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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계신 것도 휼륭한 하시다”면서 “100세 생신을 맞이한 최옥녀 여사 님의 건강과 장수를 축하드리며 늘 강 건한 모습으로 삶을 사셔서 장수의 모 범을 보여달라”고 축하 인사를 했다. 이번 월례회는 노인회가 더욱 나라 를 사랑하는 의미로 애국가를 4절까지 부르고 100세 생일 축하곡을 부를때

는 풍선을 잡고 모두 한마음으로 진심 으로 장수를 축하하며 노래를 불렀다. 사진으로 보는 10대부터 100세 까 지의 모습이 영상에 모두 박수를 보냈 고 젊은 여인에서 백수를 간직한 여사 의 일대기에 눈가에 이슬이 맺힌 할머 니들도 보였다. 이어 진행된 생신축하 공연으로 어스틴 하모니카 연주가 김 춘생 어르신의 흥겨운 하모니카 연주 가 있었고, 이정희씨가 한국무용과 장 구춤을 선보였다. 조기방 어르신의 판소리와 문소현

권사의 노래 최옥녀 여사의 흥겨운 답가로 행사가 진행되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준비한 노인회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스틴 지역의 한인 어르신들을 모시고 있다. 한인 노인회는 광고시간에 노인회를 돕는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특히 매월 도네이션을 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 의 마음을 전했다. 돼지포차는 매월 도네이션으로 점 시 대접을 어르신들에게 해주고 있 다. 노인회는 9월 5일부터 매월 첫 수 요일에 치매 예방 교실이 이상진 강 사의 진행으로 진 행된다. 10월 8일 부터 매주 월요일 에 10시 30분 부 터 11시 30분까지 공예교실이 진행 된다. 노인회에 대 한 자세한 문의는 512-589-5057 로 하면된다. <정순광 지국장>

어스틴 교역자 협의회 “10월 연합부흥성회 개최”

어스틴 교역자 협의회(회장 김은태 목사)는 어스틴 지역 각 교회에서 사 역하시는 목회자들이 모여 구성된 단 체로 교회 사역을 위한 노하우를 상호 공유하고 협의 회원들의 친목을 위해 매 홀수 달 세째주 월요일에 모임을 가지는 단체다. 지난 9월 17일 오전 11시 참BBQ 식

당에서 9월 월례 회를 가졌다. 이날 회의의 안건은 오 는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어스틴 지역 교회에서 진 행되는 연합부흥 성회와 새롭게 교 역자 협의회에 회 원으로 가입하는 이승태 어스틴 한 인장로교회 임시 목사를 정회원으 로 가입을 결정하는 회의를 진행했다. 2018년 5월 새롭게 협의 회장으로 선출된 김은태 목사의 주도로 경건의 예배를 인도하고 상정 안건에 대한 심 의를 거쳐 결정을 했다. 이날 결정된 안건은 10월 연합부흥성회 장소와 순 서를 확정했다. 강사는 뉴욕 베이사이드 장로교회

이종식 목사로 결정하고 주제는 ‘하 나님을 체험하는 삶’ 이라는 주제를 선정했다. 부흥회 장소는 10월 19일 (금) 저녁 7시 30분 주님의교회에서 실시하고 사회는 허성현 주님의교회 담임목사가 하고 기도는 정기영 늘푸 른교회 담임목사, 헌금기도는 윤효원 하이드팍한인침례교회 담임목사, 축 도는 김종대 목사가 하기로 했다. 10월 20(토)은 오전 10시 목회자 세 미나를 라운드락 장로교회에서 ‘성 도들로 교회에 오고 싶게 하는 비결’ 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저녁 집회도 7시 30분 김광석 라운드락 장로교회 담임목사가 사회와 대표기도, 축도는 안일용 예수찬양교회 담임 목사, 헌금 기도는 이병택 어스틴 일본인 교회 담 임 목사가 맡았다. 부흥성회 마지막 날인 10월 21일( 일) 저녁 7시 30분 어스틴 제일 장로 교회에서 실시한다. 사회는 박용진 어

스틴 제일 장로교회 담임목사, 기도는 김성배 어스틴 한인침레교회 목사, 헌 금기도는 우병철 시드파크 한인침례 교회 담임목사, 축도는 이승태 어스 틴 한인장로교회 임시목사가 맡았고 3일간 집회의 광고는 허성현 주님의 교회 담임목사(현 협의회 총무)가 한 다고 결정했다. 두번째로 상정된 안건으로 이승태 한인 장로교회 임시목사의 회원 가입 은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김은태 협 의 회장은 “이번 10월 연합 부흥성 회에 많은 어스틴 한인 성도들이 많 이 참석하여 은혜받기를 기도한다” 고 전했다. 이번 부흥성회의 강사인 이종식 뉴 욕 베이사이드 장로교회 담임목사는 1991년에 교회를 설립하고 목회철학 은 말씀중심, 무릎목회,자신을 죽이는 목회,이웃과 나누는 목회, 열심히 배 워 성도에게 주는 목회로 삼고있다. 이번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의 부 흥성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주님의 교회로 512-465-9191로 하면 된다. <정순광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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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선교사 박종호 장로, “새로운 삶을 주신 하나님께 다시 노래하라” 세계적인 명성을 갖고 있던 테너이 자 찬양사역자인 박종호 장로가 신앙 간증을 위해 어스틴을 찾았다. 본지 기 자는 찬양집회가 열리는 어스틴 한인 장로교회 친교실에서 간단한 인터뷰 를 실시했다. KJ : 찬양간증 집회 “초심” 간증을 갖게된 특별한 이유에 대해 말씀해 주 십시요. 박종호 장로 : 간암과 간경화로 시한 부 선고를 받고 죽음을 앞에 두고 마지 막으로 간이식 수술외에는 방법이 없었 는데 딸이 아빠를 위해 죽겠다고 하면 서 나에게 자신의 간을 주겠다고 하여 수술 후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되었으 며 약 15년전 어스틴에서의 찬양집회가 생각나 한인장로교회와 연결하여 간증 찬양 집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KJ : 뇌졸증과 간암선고를 받았을때 느낌이나 하나님께 기도했던 내용이 있었는가 ? 박종호 장로 : 2000년 뉴욕대학원 합 격소식을 들은 후 뇌졸증 증세로 쓰려 졌다 회복되어 16년간 미국 50개주를 돌며 찬양집회를 했는데 갑자기 지난 2016년 5월 간암과 간경화라는 시한 부 선고를 받았습니다. 이때 내가 할수 있는 일은 죽음을 받아 들이고 삶에 대 해 내려놓는것 외에는 없었습니다. 하 나님께 살려달라고 기도 할 수 도 없는 상태였고 결국 내가 잘못하여 죽는구나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관리하 고 운동도 많이하고 해야 하는데 제가 너무 자만심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딸 아이가 자신의 간을 아버지를 위해 희 생하겠다고 하여 다행히 수술 후 둘 다 잘 회복 되어 감사드립니다. 자세한 내 용은 찬양간증집회를 보면서 정리하시 면 될 것 같습니다. KJ :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요.

박종호 장로 : 이번 찬양 간증 집회를 하게 된 것은 지난 15년 전의 만남을 감 사했고 저를 위해 기도해주신 분들에게 보은차원에서 이번 집회를 계획했습니 다. 앞으로도 불려주시는 교회가 있으 면 언제든 달려갈 것이다. 현재 엘에이 쪽에서 푸른 감람나무를 연상하여 “올 리브 뮤직 미니스트리”라는 비영리 단 체를 만들어서 한국과 미국에서 활동할 계획입니다. 31년간 선교사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간증집 회에서 들을수 있습니다. 박종호 장로는 지난 9월 16일 어스 틴 한인장로교회(이승태 임시목사)에 서‘초심’간증 찬양집회를 열고 죽음 을 극복하는 과정과 새롭게 노래할 수 있게 된 과정에 대해 간증하면서 성도 들의 삶 가운데 예수님을 철저히 붙들 것을 강조했다. 박종호 장로는 이날 찬 양집회에 모인 성도들에게“여러분은 예수님이 필요하십니까”라는 질문으 로 간증집회를 시작했다. 박종호 장로 는 비록 뚱뚱했지만 건강을 자부해 왔 던 사람이 어느 날 건강검진에서 간경 화에 6개이상의 암조직 간에서 발견됐 다는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며 “너무 도 억울했고 스스로 간을 꺼내 암조직 을 다 잘라내고 싶은 마음이 수도 없이

들었다”면서 고통과 절망 가운데 있었 던 심정을 전했다. 당시 박종호 장로의 암 투병 소식에 그의 많은 한국의 동료들이 기도했고 어 떤 교회는 전체 성도들이 박종호 장로 의 회복을 두고 기도하는 등 많은 기도 의 손길이 있었다. 딸은 아버지를 위해 자신의 간을 이식해줬다. 박종호 장로 는 “저는 자식을 위해 죽기는커녕 딸 의 간을 뜯어 먹는 나쁜 사람”이라고 자책하기도 했다. 박종호 장로는 기도 도 할수 없는 상황과 누구나 듣고 싶은 말인‘네가 널 다시 살리겠다’는 말도 듣지를 못했다. 그런데 하나님은 나에 게 시편 121:1‘내가 산을 향하여 눈 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라는 말씀을 계속 생각나게 하셨다. 하 나님이 저를 지으셨다는 것을 계속 강 조하셨다”고 간증했다. 박종호 장로는 기적적으로 삶을 다시 찾은 데 대해“아직도 저는 저를 살아 나게 하신 하나님의 정확한 뜻은 모른 다”면서“예수님을 믿는다고 다 중병 에서 살아나는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고통과 절망의 순간에 확실히 다가왔던 것은 내가 죽든지 살든지 예수님은 진 짜라는 것이다. 내가 살아야만 진짜이 신 예수님이 아니라 가난하든 부자든 예수님 그분은 진짜이며, 우리 인생에

필요하신 분이라는 것”이라고 강조했 다. 박종호 장로는 이에“예수님을 믿 는 것은 자랑스러운 것이고 기쁜 것” 이라면서 “나를 지으신 분이 하나님이 시고 나의 생명이 그 분으로부터 왔다 는 것을 기억하자”고 강조했다. 박종 호 장로는 이날 자신이 간증 찬양집회 를 하면서 만났던 수 많은 암 투병 환자 들의 모습들을 전하며 삶과 죽음에 대 해 진지하게 생각하게 했다. 2017년 11월 울산 찬양집회 때 18세 백혈병을 이겨나가는 고등학생의 이여 기, 암 투병 끝에 어린 자녀들과 남편 을 두고 결국엔 37세의 나이로 하늘나 라로 간 젊은 성도의 남편의 말에서 “ 이제는 아프지 않는 천국에서 고통없이 살고 있지만 남아있는 우리는 너무 보 고 싶다”는 간증을 할 때 성도들은 눈 물을 훔치며 삶과 죽음에 대해 깊이 생 각했다. 박종호 장로는‘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찬송가에 이어‘하나님 은 너를 지키시는 자’를 찬송했다. 이 날 박종호 장로는 성도들에게 함께 찬 양을 할 것을 독려하면서 찬송과, 간증 의 은혜를 나눴다. 박종호 장로는‘나를 받으옵소서’등 자신이 90년대에 미국 에서 디즈니영화 음악감독 등 미국 내 최고의 기술진들과 함께 녹음작업을 했 던 곡들에 대한 사연들을 나누며, “다 시 이 입으로 찬송할 수 있게 하신 하나 님께 감사드린다”고 고백했다.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 백하며‘하나님의 은혜’를 열창하기 도 했다. 이번 박종호 장로의 초심이 우 리에게 주는 의미는 매우 크다. 이땅에 에수 그리스도를 믿지않은 사람들에게 박종호 장로가 주는 메세지는 하나님 의 기적,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은혜 다 다시주신 삶을 하나님께 드리는 간 절한 찬양 자신의 기도문 같은 찬양 비 록 화려함은 없지만 진솔한 박종호 장 로의 간증집회는 우리에게 새로운 삶, 다시 노래하게 하신 위대하신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을 살자를 깨닫게 했다. <정순광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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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컬럼

기다릴 줄 아는 행복한 사람들 빅톨 플랭클(Victor Frankle)이라는 정신 분석학자는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라 는 책에서 자신이 유대인 의사로서 나치 치 하의 수용소에서의 경험을 그리고 있습니 다. 독일의 패전 분위기가 무르익었을 때, 1944년 겨울 아우슈비츠 수용소입니다. 많 은 사람들이 소망하기를 이번 크리스마스 만큼은 가족과 함께 지내리라고 굳게 믿었 습니다. 그러나 그 해에 아무런 소식 없이 넘기자 많은 사람들이 그 해 겨울에 목숨을 잃었습니다. 도저히 사람이 살아갈 수 없는 환경에서 끝까지 살아남은 사람은 어떤 사 람인가 플랭클은 말합니다. 마음에 분명한 희망을 가진 사람, 분명한 기다림이 있는 사람, 사랑하는 애인이나 아내, 가족이 기 다리고 있는 사람, 돌아가서 자신이 꼭 이 룩 해야 할 일이 남아있는 사람들은 죽지 않고 살아서 해방을 맞이하게 되는 것을 그 는 목격하였습니다. 그는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묻습니다. “사람은 먹는 것으로 사 는 것도 아니요 오직 희망으로 산다. 오직 기다림으로 산다” 고 말합니다. 기다림은 행복입니다. 그러나 기다리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 조급해 합니다. 기다 림을 긍정적으로 보면 희망입니다. 부정적 으로 보면 절망이요 실망입니다. 긍정적인 태도로 기다려 보시기 바랍니다.

양로원에 있는 사람들도 늘 기다림 속에 삽니다. 가족이 오기를 학수 고대합니다. 운전하다가 신호등이 빨간 불이면 파란 불 로 바뀔 때까지 기다립니다. 바쁘다고 그냥 가면 큰 일 납니다. 봄에 씨를 뿌리고 나 면, 가을까지 기다립니다. 싹이 나면 물을 주고 아니면 비가 오고 가을의 따가운 햇 빛으로 곡식이 익습니다. 기다려야 합니다. 식당에 가서 음식을 주문하고서도 기다 려야 합니다. 기다리지 못해서 안절부절 하 는 사람들을 봅니다. 그래서 Fast Food이 인기가 있습니다. 컵라면 3분, 5분, 이제는 전자레인지에서 1분이면 OK. 자꾸만 빠름 을 좋아합니다. 인생은 기다림입니다. 신앙도 기다림입 니다. 기다림을 잘 한 사람이 행복한 사람 입니다. 기다림이 지루할 수 있습니다. 그 러나 기다려야 합니다.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 을 쳐다 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 리 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 로 오시리라’(행 1:11) 재림도 기다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 다리지 못하고 조급해서 이단에게 넘어가 는 것입니다. 이단을 만드는 사람들도 기 다리지 못하고 조급해서 이렇게 저렇게 날 짜를 계산해 봅니다. 그러다가 이단이 되 는 것입니다. 성경의 약속을 믿고 기다리

면 예수님은 오십니다. 누가복음 2장에 보면 시므온이라 하는 사람과 안나라는 사람이 소개됩니다. 이 두 사람은 예수님의 탄생을 기다린 사람 들입니다. 시므온은 의롭고 경건한 사람이었습니 다. 하나님으로부터 계시를 받은사람입니 다.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 죽지 아니하 리라.” 말씀을 믿고 기다렸습니다. 그래서 아기 예수가 탄생 8일째 할례를 행하던 날 성전에서 만나게 됩니다. 그런가 하면 안나라는 여 선지자도 84 년을 주야로 금식하면서 기다림 끝에 예 루살렘 성전에서 아기 예수님을 만나보 게 됩니다. 시므온은 의롭고 경건하고 성령이 충만한 사람이였습니다. 시므온은 하나님 앞에서 의로운 자로 인정받았습니다. 그것은 하나 님의 은혜와 사랑을 깊이 깨닫고 살았다는 증거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덧입 고 날마다 주님 앞에 의로운 자로 인정받 기를 축복합니다. 그리고 경건한 자라고 했습니다. 경건은 하나님 앞에서 사는 삶을 말합니다. 의가 하나님과의 관계를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 이라면 경건은 하나님 앞에서 의로운 자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므 로 경건한 자는 예배를 소중히 여깁니다. 예배를 통하여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은혜를 받습니다. 경건한 자는 말 씀을 귀하게 여깁니다. 말씀을 머리로만 듣 지 않고, 내 삶을 변화시키는 능력의 말씀, 살아있는 말씀으로 듣습니다. 항상 말씀을 묵상하고, 마음에 새기고, 그 말씀대로 살 려고 몸부림칩니다. 경건한 자는 항상 하 나님과 동행합니다. 기도를 통하여 주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경건한 자는 남을 배려 하고 사랑합니다. 경건한 자는 세속에 물 들지 않고, 자기를 지켜 거룩함으로 성화 의 삶을 삽니다. 경건한 삶은 예수 그리스 도를 닮습니다. 시므온은 성령 충만한 자입니다. “성령 이 그 위에 계시더라” 성령님의 임재 가 운데 거하는 자는 필연적으로 성령님의 인 도를 받습니다. 시므온은 성령의 인도함을 따라 산 사람입니다. 그리고 성령님의 감 동하심 가운데 순종합니다. 한 마디로 성 령 충만한 삶을 산 사람입니다. 기다리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왜? 성령이 충만한 사 람을 살기 때문입니다. 조급해 하지 말고 기다려 보십시요. 거기에 하나님의 은총이 있습니다. 축복합니다.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담임목 사. 254-289-8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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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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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노인상록회 지난 15일(토) 추석대잔치 성료

지난 9월 15일 토요일 5시 한인회관 에서는 샌안토니오 노인상록회가 주최 한 추석맞이잔치가 70여몀의 동포들 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상록회 김 미경 총무 사회로 진행된 1부 순서로 정철화 상록회장, 이명호 한인회장, 인사말에 이어 상록회 회장의 감사장 전달식이 있었다. 이어진 초청공연에서는 화려한 의

상으로 등장한 킬린 릴리무용단(단장 김백화)이 아름다운 고전무용으로 축 제의 시작을 열었고, 오경아 어스틴 한인회 문화부장 특별공연으로 참석 자들에게 뜨거운 박수갈채을 받았다. 특별히 학생들로 구성된 어스틴 다 울 사물놀이 공연에는 장단에 맞추어 참석한 어르신들은 덩실 덩실 어깨춤 을 추며 늘 그리워 하던 고국의 민속

놀이를 함께 즐거워해 추석대잔치의 의미를 느끼게 했다. 2부순서로 상록회에서 준비한 추석 음식과 송편등 푸짐하게 차려진 잔치 상을 대접했고 식사후 이어진 추석잔 치 노래자랑(진행: 최경진,김미경) 에 서는 1등 김창희, 2등 박복례, 3등 황 춘자, 인기상 최경진, 손미나, 장려상

은 김옥선씨가 차지했다. 정철화 상록회 회장은 이번 추석대 잔치에 많은음식과 성금을 제공 하여 주신 교민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를전 했고 행사에 쓰여진 입.출금 결산보고 는 9월21일 코리안저널에 공고할 예 정이라고 전했다. 비록 성대하지는 않았으나 친근한 동포들의 따뜻함이 느껴 진 토요일 밤의 추석맞이 잔치였다. 한편 이번 추석대잔치 는 동포들의 향수를 달래 며 서로 위로하는 시간으 로 풍성한 잔치가 되었고 공연후 한국문화예술 홍보 단장(조행자)이 다울 사물 놀이팀에게 장학금을 전달 해 흐뭇한 자리가 되었다. <김용선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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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소화기암이면 동생은 더 조심해야… 발병위험 2배”

소화기암을 앓는 환자의 형제자매가 소화기암에 걸릴 위험도는 이런 가족 력이 없는 경우보다 2배 높다는 분석 이 나왔다. 소화기암은 위암과 대장암, 간암, 담 도암, 췌장암 등을 통칭하는 개념으로,

국내 전체 암 환자의 40%를 차지할 정 도로 발생이 잦다.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소화기내과 임 윤정 교수팀은 2015년 1월∼2016년 7월 사이 국내 16개 대학병원의 18세 이상 소화기암 환자 711명(평균나이

65세)과 건강한 대조군 849명(평균 나이 53세)을 대상으로 가족력이 소 화기암 발병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연구팀은 설문지를 통해 개인 병력, 생활습관, 소화기암 가족력 등을 수 집했다. 이 결과 소화기암 가족력이 있는 환 자는 가족력이 없는 사람보다 소화기 암을 더 어린 나이에 진단받는 경향이 있었다. 특히 50세 이전에 소화기암을 진단받은 환자의 형제자매 역시 50세 가 되기 전에 소화기암이 발병하는 경 우가 많았다. 연구팀은 소화기암 발병에 영향을 미치는 독립적인 요인으로 ▲ 형제자 매의 소화기암 병력(1.97배) ▲ 남성 (2.27배) ▲ 흡연(1.57배) ▲ 나이(1.06 배) 등을 꼽았다. 50세 미만에 소화기암으로 진단받 은 환자그룹(62명)에서는 부모와의 연 관성도 관찰됐다. 이 경우 부모의 소

“매번 피 뽑는 고통 사라진다” 덱스컴, 연속혈당측정기 시판 매번 피를 뽑지 않고도 24시간 혈당 을 측정할 수 있는 덱스컴의 연속혈당측 정기‘G5’가 국내 시판된다. 올해 2월 메드트로닉의‘가디언 커넥트시스템’ 이 연속혈당측정기로는 처음으로 허가 받은 데 이어 두 번째다. 19일 제약 및 의료기기업계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덱스컴의 연속혈당 측정기‘G5’의 한국내 시판을 허가했다. 연속혈당측정기는 피부밑에 넣는 포 도당 센서와 모니터, 수신기 등으로 구 성된 의료기기로, 일정 간격으로 혈당치 를 측정해 기록한다. 매번 바늘로 손가 락을 찔러 피를 뽑지 않고도 혈당 측정 이 가능해 환자의 편의가 크게 개선된 다. 특히 소아당뇨 환자를 중심으로 수 요가 높은 편이다. 소아당뇨로 불리는 1형 당뇨병은 췌장

에서 인슐린이 분비되지 않아 혈당 조절 이 되지 않는 질환으로, 식습관이나 비만 등으로 야기되는 성인당뇨병과는 다르 다. 소아당뇨 환자는 고혈당 또는 저혈

당 쇼크에 빠지지 않기 위해 하루에 많 게는 10번 이상 바늘로 손가락을 찔러 피를 뽑아 혈당을 측정하고, 상황에 따 라 인슐린을 주사해야 한다.

화기암 발생률은 25.8%로 50세 미만 대조군의 13.3%보다 훨씬 높았다. 부 모가 소화기암으로 투병했다면, 그 자 녀는 비교적 젊은 나이인 50세 이전 에 같은 암이 발병할 수 있음을 보여 주는 대목이다. 연구팀은 가족끼리 식생활습관이 비 슷하고, 가족 간에 돌연변이 등의 유 전적 감수성이 공유되는 점 등이 소 화기암의 가족력을 높이는 것으로 추 정했다. 이 중에서도 50세 이전에 소화기암 발생하는 사람은 환경적 요인이나 노 화보다 유전적 소인과 더욱 밀접한 관 계가 있다는 게 연구팀의 설명이다. 미국암협회에서는 이런 점을 고려해 60세 전에 대장암으로 진단받은 부모, 형제, 자녀가 있는 경우 일반인보다 대 장암 검사를 10년 더 일찍 시작해야 한 다고 권고한 바 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대한소화기학회 지’ 최근호에 발표됐다. <연합뉴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매번 피를 뽑지 않 아도 되는 연속혈당측정기에 대한 관심 이 유달리 크다. 실제 소아당뇨를 앓는 자녀를 위해 국내에서 허가받지 않은 연 속혈당측정기를 구입·개조했다가 검찰 에 고발당한 부모의 안타까운 사연이 화 제가 됐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연속혈당측정기가 없어 소아당뇨 환 자와 부모가 고통을 겪는다’는 청원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 때문에 덱스컴의 G5가 식약처의 허 가·심사를 받을 때부터 환자들의 관심 이 집중돼왔으며, 실제 이번 허가로 소 아당뇨 환자 및 보호자들이 한시름 덜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도 G5의 허가로 국내 연속혈 당측정기 시장이 확대돼 환자의 선택지 가 다양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해 외에서는 이미 메드트로닉, 덱스컴은 물 론 애보트 등 다수 회사에서 연속혈당측 <연합뉴스> 정기를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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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연합감리교회 10월 12일 United Worship 팀을초청 집회

한인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배혁)에 서 오는 10월12일 금요일 오후7시에 샌안토니오 중고등학생들과 청년들 연 합모임인 킹덤컬쳐(Kingdom Culture)

주최로 달라스 지역 기독교 청소년 사 역자 모임인 United Worship 팀을 초 청하여 집회를 갖는다. 킹덤컬쳐는 샌안토니오 기독교 청소

년들의 신앙성장과 친교를 위해 지역 의 교회가 연합하여 2016년에 시작한 모임이다. 매달 3번째 토요일 6시에 정기모임을 가지고 있다.

오는 23일(일) 뽕짝으로 찬양하는 구자억 목사 찬양집회 개최 오는 9월23일 (주일)오후 7시에 샌 안토니오 사랑의 교회(담임목사 최재 웅)에서 구자억 목사 찬양집회가 열린 다. 구자억 목사는 하나님이 깨끗하게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고 하지 말라”( 행 11:9)는 말씀에 힘입어 법궤 앞에 서 춤추던 다윗처럼, 손에 소고를 잡 고 춤추던 미리암처럼 하나님의 은혜 를 열렬히 노래하며 소외된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웃음과 복음을 전하는 트

로트 찬양 목사이다. 또한 감리교신학대·대학원을 졸업 했고 현 인천항동교회 부목사이자 대 한가수협회 정회원으로 지금까지 트 로트찬양집과 대중 트로트 음반 포함 총 4장의 앨범 및 ‘너 하나님의 사람 아’ 저서를 출간했고, M.net 트로트 엑스 Top3에도 진출한 바 있다. 한편 구자억 목사 찬양집회는 휴스 턴 순복음교회에서 22일(토) 찬양집

회에 이어 23일(일)에는 1부와 2부 예배시간을 통해 구자억 목사 간증집 회를 갖는다. 일시:2018년 9월 23일 (주일)오 후 7시 문의:210-378-9807 장소: 샌안토니오 사랑의 교회 13665 Toepperwein Rd., San Anton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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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선지국장>

주최:Kingdom Culture(샌안토니오 지역 중,고,청년, 연합모임) 일시: 2018년 10월 12일 (금요일) 저녁 7시 장 소: 한인연합감리교회 (5705 Blanco Rd. S.A. TX 78216) <김용선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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