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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집을 사는데 많은 돈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다운페이가 저렴합니다. 영주권이 없으셔도 됩니다. 김언규 부동산과 함께 하시면 가장 어려운 부분인 주택융자 뿐만 아니라 집 보험, Title(등기) 등의 집 구매와 관련된 모든 문제들을 도와드립니다. 고/객/후/기 1
안녕하세요? . 저는김언규부동산을만나내집 장만의꿈을이룬 Mrs . Kim입니다 저희가족이김언규부동산을 만난것은 5년 전 이었습니다. 미국에 온지 15년, 그동안 부모님과 아이들, 남편, 우리가족은 열심히 살았습니다. 하지만 일주일에 6일을 10시간씩 일해도 여유롭지 못한 생활은 계속이었습니다. 최악의경제적인상황을 맞이했을때 김언규부동산을 만나 여러가지 조언과 도움을받게 되어 여러 상황들을 해결해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모든 경제적인 것이 해결되고 2년여준비 끝에 집을 장만할수 있었습니다. 우리 가족에게 김언규부동산은 참 고마운 사람입니다.
고/객/후/
기2
안녕하세요? 저희가족은망 가 집구매를포기 진크레딧으로인해 하고 그러나김언규 희망이없었습니다. 부동 분석해 주셨고 산을통해크레딧상태와 , 차곡차곡크레 문제점을 해주셨으며, 딧 을 쌓 을 수 당장 있게 시간이걸리더 집을판매하려고 하는게 조언을 라 아 같이협력하고 도집을구매할 수있.도록모 니라 든 도 진행될수 있 와주셔서모든일이 일사 문제를 천리로 었습 저희가족에게 니다. 따 김언규부동산 뜻한 보금자리를마련해 주 에게 다시한 번 감사드립니 신 다.
1년이상(11개월)세금 보고를 하셨다면 신분에 상관없이 융자가 가능합니다. 자세한 상담을 받으시고 도움을 받으십시요. 주재원 E 2 비자 / L비자 / 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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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VENTIONAL 융자 5 %
VA 융자 0 % 다운페이
파산 후 만 24개월 지나시면 FHA 융자 신청으로 집을 사실 수 있습니다. 집을 사실 경우 FHA 융자 3.5%일 경우 7,000불 다운페이 } { 20만불CONVENTIONAL 융자 5%일 경우 10,000불 다운페이
주택 융자가 거부되었다면 그 이유를 알려드립니다. 타주에서 오신 분 미국에 처음 오신 분 지상사 주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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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언규 부동산에게 집을 구입하시는 고객님에게 적절한 융자프로그램을 소개하여 고객의 내 집 마련의 꿈을 실현시켜 드립니다 . (김언규 부동산은 융자회사가 아닙니다) 부동산의 구입과 매매는 수많은 기관과 전문가들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서 이루어 지는 일입니다. 김언규 부동산은 입증된 네트워크 시스템을 통해 고객의 이익을 극대화 시킵니다.
SOLUNA REALTY
김언규 부동산 사무실 주소: 430 Highway 6 S. Suite 220 Houston, TX 77079 Each office Independently Owned and Operated.
영어가 불편하신 분들 , 걱정말고 전화 주세요.
직통. 832-549-0282 이메일: Kim@AmazingK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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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된 성원, 감사합니다!!
JK
AUTO CENTER
JK 오토센터에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앞으로도 작은 일 하나도 소홀히 하지 않는 믿음가는 JK오토 센터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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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보험 처리 대행
각종 보험 사고차량 & 수해 차, 버려진 차 또는 사업장 앞에 세워둔 차 무료토잉
사고, 정비, 스토레지, 견인 등에 관한 모든 것 상담환영!
JK 오토센터 직원 일동
281-888-4336 281-599-9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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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지분들과 친구들에게 자신있게 소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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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 오토 Emnora Ln
백두산 가든
Blalock Rd Neuens 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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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이먼트 , 인스펙션 기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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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 Houston Tollway (Toll road)
새롭게 도입한 최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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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층 업그레이드 된 서비스를 약속드립니다!!
Campbell
서울가든
공주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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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횟집
Hammerly Bl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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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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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0 Blalock Rd #K, Houston, TX 77080 요? 셨다구 하 당 사고 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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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고 싶은 차가 있으시면 도네이션 받습니다 . 사업장 앞에 무단 주차 공짜로 견인해 드 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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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터졌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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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or Without tires 24시간 대기 박스트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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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나서 견인된 차, 잃어버린 차 무료로 찾아 드립니다.
키를 차안에 두고 내렸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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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정비·스토리지 견인에 관한 모든 상담 환영
핫샷 (파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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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임대료가 자꾸 올라갑니다. 비즈니스 장소 이전을 고민합니다.
이제 당신도 건물주가 될 수 있습니다. Under Construction
1. 비즈니스용 땅을 구입하세요 2. 건축비용은 걱정하지 마세요 3. 남의 돈인 임대료, 이제 당신의 재산입니다!
땅 문의는 김언규 부동산에게
Houston 땅 전문 부동산
Katy I-10 과 99번이 인접한 교통의 요지 구매/ 투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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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5,920 중국식당 Dragon Place (Seguin) Seguin, TX (San Antonio 근처)
부동산(땅&건물) + Business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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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000
- 1985년부터 영업해 온 역사가 깊은 가게 - Retire 하기위해 좋은 가격과 조건에 매매합니다.
땅: 1.26 Acre 건물: 4.705 Sqft. 매상: $100,000 이 넘던 가게
Under Constr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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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00
부동산 개발 직접 땅을 사서 원하는 건물을 지으세요.
N Katy 땅 N Fry Rd @ FM 529 1.02 Acre (45,000 Sq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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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
PENDI
Cypress 땅 39,901 SqFt 0.92 ACER
Mutiful Tenants Medical Center 근처
$3.3 M
Houston North 땅
Fry Rd 땅
1 ACER
30,000 SqFt
Owner's Financing 가능
*Representing the buyer
$179,000
$37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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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언규 부동산 직통. 832-549-0282
사무실 주소: 430 Highway 6 S. Suite 220 Houston, TX 77079 Each office Independently Owned and Oper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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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께서 갖고 계신 상황에서 원하시는 집을 구매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와 드립니다. 원칙에 맞게 작은 것 하나까지 신경쓰며 어느것 하나 절대 대충하지 않습니다 .
주택 매매 NEW
Sale
Downtown
SINCE 1982
NEW
Sale
$324,900
NG
PENDI
NG
Reduced Price The Woodlands $299,900 방 3개, 화장실 2 . 5 개 / 2,525 sf
방 2 개, 화장실 2 . 5 개 / 2,181 sf
10월 입주 새집
PENDI N. Houston
$119,000
방 4개, 화장실 2개 / 1,722sf
NG
PENDI
SOLD
Under Construction
Under Construction
Katy $450,000
Humble $360,000
Katy $279,900
방 4개, 화장실 3.5개 / 2,800sf
방 4개, 화장실 3 . 5 개 / 3,000sf
방 4개, 화장실 3개 / 2,591sf
Sold in 1 Day
SOLD $245,880
Richmond
Katy $619,900 방 4개, 화장실 3.5개/ 3,579 sf
방 3개, 화장실 2개/ 2,273sf
Spring Branch
Pearland $249,500
$208,000
$294,000
방 3개, 화장실 2개/ 1,650 sf
SOLD
SOLD North Eldridge
SOLD
SOLD
SOLD North Katy
SOLD
SOLD
Katy $220,000
Katy $250,000
방 3개, 화장실 2개 / 1,949sf
방 3개, 화장실 2개 / 2,389sf
SOLD
SOLD
Pearland $238,000
$199,900
방 3개, 화장실 2. 5개 / 2,389sf
방 3개, 화장실 2개 / 2,305sf
방 3개, 화장실 2개/ 1,864sf
방 3개, 화장실 2개 / 2,075sf
SOLD
SOLD
SOLD
SOLD
$1.7 M
Memorial
방 5개, 화장실 6개/ 6,132 sf
SOLD Woodland
Memorial
$289,000
SOLD
SOLD
SOLD
Spring Branch
방4개, 화장실 3개/ 2,726sf
$337,000
NW. Houston
$325,000
방 3개, 화장실 2개/ 2,008 sf
$230,000
N. Katy
$327,960
$222,700
방 4개, 화장실 2.5개/ 2 , 464 sf
SOLD Spring $175,000 방 4개, 화장실 2개/ 1 , 985 sf
SOLD N. Eldridge
$306,222
Austin $399,999
SOLD $263,000
N. Katy
방 5개, 화장실 3.5개/ 3,746sf
SOLD Jersey Village
$295,900
방 4개, 화장실 3.5개/ 3 , 570 sf
SOLD Woodland
$289,900
방 4개, 화장실 2개/ 2 , 234 sf
방 5개, 화장실 4.5개/ 3,271 sf
방 4개, 화장실 2.5개/ 3,079sf
방 4개, 화장실 2.5개 / 2,459sf
SOLD
SOLD
SOLD
SOLD
Brookshire
N. Eldridge
$349,900
$239,900
방 4개, 화장실 2.5개/ 2,711 sf
방 4개, 화장실 3.5개/ 3 , 233 sf
주택 리스 Best Investment
Katy $285,000 방 3개/화장실 3개 /2,519 sf
Spring Branch Townhome 방 3개, 화장실 2.5개/ 2,242sf
$465,000
집을 사셔서 월세를 받는 것은 편하게 안정적인 수입을 가지실 수 있는 최고의 투자입니다. 김언규 부동산에게 연락주시면 자세하게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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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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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D
Bunker Hill
Memorial West Townhome 방 3개, 화장실 2개/ 1 , 287sf
$1,650/월
$3,000/월
Townhome 방 4개, 화장실 3 개 / 2 , 379sf
Memorial
SOLD
Sugar Land
$1,575/월
방 3개, 화장실 2개/ 2 , 228sf
방 3개, 화장실 2개/ 1,927 sf
방 4개, 화장실 2개/ 1,945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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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ging $1,800/월
Katy $1,850/월
$1,80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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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D
SOLD
Townhome 방 2개, 화장실 1.5개/ 1,258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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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S Spring Branch
$334,900
방 4개, 화장실 2개/ 1,986 sf
SOLD
$249,900
Barker Cypress
방 3개, 화장실 2개 / 2 , 256 sf
방 5개, 화장실 3.5개/ 4,154 sf
SOLD Memorial West Townhome
Katy $370,000 방 4개, 화장실 3개 / 3,247sf
Tomball
방 3개, 화장실 2.5개 / 2,515sf
$595,000
Memorial West Townhome
SOLD
SOLD $1,700/월 Pearland $2,200/월
SOLD
Memorial West Townhome
방 3개, 화장실 2.5개/ 1,936 sf
방4개,화장실 2.5개/2,533 sf
같은 집이라도 집의 가치를 더욱 높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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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D
Memorial
$1,650/월
방 3개, 화장실 2.5개/ 1,886 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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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D
Katy $1,750/월 방3개,화장실 2개/ 2,054sf
Bef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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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S
SOLD
Katy $1,400/월 방 3개, 화장실 2개/ 1,473 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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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Branch Townhome 방 3개, 화장실 3.5개 / 2,454sf
$2,650/월
Af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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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치과
“은혜치과가 여러분 곁으로 한걸음 더 다가 왔습니다.” 한인타운 근처 새 오피스 메모리얼 시티 부근 (I-10 & 게스너)
10100 Katy Freeway Suite 105 Houston, TX 77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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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view
Gess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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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mex 빌딩 정문으로 들어오시면 1층 로비 오른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예약 및 문의
713 - 869 - 9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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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의 약 20년간의 임상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각종질환 치료에 한의(한약, 침술)로 도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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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의원 ACUPUNCTURE
주 진료분야 목, 허리디스크 여성 질환 : 갱년기 증후군 불임 기능성 자궁 출혈 불면증, 편두통 (Migrain) 면역 질환 : 류마티스 (Rheumatism) 루프스(Lupus) 통풍 (Gout),퇴행성 관절염 대상포진 Fibromyalgia
진료분야 역류성 식도염, 위궤양 치료 천식과 알러지성 비염 치료 고혈압, 당뇨 한약으로 조절 가능 만성피부 질환 (아토피 피부염) 만성변비 2개월 다이어트 프로그램 (한약, 침 병행) 갑상선 기능저하 한약으로 치료
예약 및 상담
(713)984- 2255 진료시간
월 - 금 : 10am ~6pm 토요일: 10am ~1pm
일요일 휴진 www.acuyouobg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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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력 · 고려의대 졸업 · 산부인과 전문의 · 박사학위 (경희의대) (Licensed Acupuncturist in Texas) MAOM (Master of Acupuncture and Oriental Medicine) from American College of Acupuncture and Oriendtal Medicine. Dip. OM from NOCAOM (National 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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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문선
건물 비즈 주택 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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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상담
종합부동산그룹
$11M
Cypresswood Rd. 7% Cap 34,750 SF 4 Building not including Kro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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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ew Construction on Blalock, 고향집 빌딩 옆 새 건물 2nd floor / 3,700 Sf Good for Café or Bakery Asking $22.80 p/sf plus NNN.
Net Income: $14,000/per month
2. Space front of Bank of Hope, 1,700 sf available Asking $24.00 p/sf plus NNN. 3. 1,600 sf and 3,987 sf available on Westheimer Asking $22.00 p/sf plus NNN.
Katy $185,000
4. 1,760 sf and 2,800 sf available in Katy next to Walmart Asking $22,00 p/sf plus NNN.
Townhouse / 2005년 Built 3beds/3baths/1,428 sq ft * Owner ’ s finance available
5. 10 units apartment behind the 고향집 (1400 Blalock Rd) 1 bed : $ 900.00 per month & 2 beds : $1,200.00 per month.
SA LE
SA LE SA LE SA LE
$4.15M
Normandy Center 7% Cap Two separate buildings Year Built 2004 Lot Size 2 AC Gross Leasable Area 25,075 SF
in Katy $575,000
S
$2.6M
On Louetta Rd 38,000 SF extra land to expansion Year Built 2007 Lot Size 1.50 AC Gross Leasable Area 10,000 Parking 6/1,000 SF
$6M
Washateria
LLE EAS AE
SA LE
$2.2M
Washateria, Self Carwash and building for sale Net Income $210,000 Year Built 2005 Lot Size 65,391 Gross Leasable Area 15,600 Parking Ratio 1.5 AC
SA LE
On Westheimer Rd 6.5% Cap Year Built 2005 Lot Size 1.67 AC Gross Leasable Area 20,026 Parking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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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K는 개인 부동산이 아닌 상가와 주택 리얼터가 각자 전문 분야에서 여러분의 필요에 맞는 최고의 서비스로 성심껏 일하는 종합부동산 회사입니다.
SA 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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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Free!!
Bellaire $479,000 Townhouse / 2001년 Built 3beds / 3baths / 2,347 sq ft
6. 2944 Manson Rd, Katy / 1,560 sq ft, Maosn rd & Cinco Ranch Blvd 7. 12350 Westheimer Rd, Houston 1,600sq ft & 3,978 sq ft
주택만을 전문으로 하는 전문 리얼터가 여러분이 지금 찾고계신 보금자리가 나중에 큰 자산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일합니다.
Casey Kang
(강문선 )
CMK Real Estate, LLC Broker, CIPS Spring Branch Board of Director VP of Asian Real Estate Association of America
Lucy(Saet) Kim
Youngil 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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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y@cmkre.com lucystarhouston@gmail.com
young @ cmkre.com
Tel 713. 248. 8818
Tel 832. 523. 9540
Mobile 832.465.1477 Office 832.581.2092 Fax 888.743.7133
casey@cmkre.com
1549 Campbell Rd. Houston, TX 77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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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만불 이상 소송 합의 “ 크고 작은 사고를 본인이 판단하시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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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안경 “ 더 밝은 눈으로 더욱 넓은 세상을 바라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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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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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C(질병통제센터), 독감 시즌 대비 지금부터 독감 유행 전“10월말까지 백신 접종”권고 작년 70만 명 입원 치료, 어린이 사망자 180명 치명적 휴스턴은 여름이 길지만 이 제 추석이 열흘 앞으로 다가 온 만큼 가을 절기가 되었다. 가을에 접어들자마자 CDC( 연방질병통제센터)는 해외 항 공기 탑승객들의 집단 독감증 세를 주시하고 있고, 한국에 서는 메르스 환자가 3년 만에 발생하는 등 계절성 인플루엔 자 및 감염병 관리가 요주의 되고 있다. 새 학기 분주함이 어느 정도 지난 이맘때면 감기, 독감, 식 중독 등 자녀들의 ‘백 투 스 쿨 전염병’ 역시 부모들의 속 을 태운다. 존스홉킨스 의학지에 따르 면 초등학생들은 매 학년마다 6~8개 호흡기 감염을 일으킨 다고 했다. 최근에는 켈로그사의 시 리얼, 허니 스맥스(Honey Smacks)의 식중독 사고가 또 다시 제기됐다. 현재까지 보고 된 피해 사례는 130건에 이른 다. 해당 제품으로 인한 식중 독 피해 사례는 지금까지 36 개주로 늘어났다. 텍사스에도 3건이 보고됐다. 켈로그사는 지난 6월 살모 넬라균 오염 가능성을 고려해 130만개의 제품을 리콜 조치 한 바 있지만 미 식품의약청 (FDA)에 따르면 일부 지역에 서는 여전히 해당 제품이 판매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피해
질병통제센터에 따르면 독감 예방을 위해 코에 뿌리는 스프 레이는 2세부터 임신하지 않은 49세 까지 모두 사용할 수 있 다. 다만 의학적으로 특이체질 자는 사용이 제한된다. 그러나 생후 6개월 이상 중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 노약자, 만성질환 자는 모두 전통적인 독감 예방 접종을 하라고 권고하고 있다. 현재 월마트나 CVS, 월그린 등 모든 소매약국에서 ‘FluMist’를 취급하는 것은 아니 지만 약사에 의해 주문은 가능 한 것으로 알려졌다.
는 더 늘어날 수 있다. 특히 5 세미만의 어린이나 65세 이상 의 노인 등 면역력이 약한 사람 들에게는 사망에 이를 수 있을 정도로 치명적이다. 대부분 식중독은 여름철에 잘 걸린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9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특 히 영유아들에게 걸리는 바이 러스성 장염이 유독 유행하는 계절 역시 가을이다. 가을은 음 식을 보관하는데 있어 자칫 소 홀해지기 쉽다는 맹점도 있다. 스프레이형 백신 등장 9월 들어 연방 질병통제센터 는 앞으로 다가올 독감 시즌에
▲ 2017년 휴스턴간호협회의 건강증진행사
대해 조기에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권고했다. 지난 2017-2018년 시즌 독감은 16주 연속 독감과 폐 렴이 기승을 부렸는데, 변종 A(H3N2) 바이러스가 치명적 피해를 가져왔었다. 70만 명 넘는 사람들이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고 어린이 사망자 수만 180명에 달했다. 사망한 어린이 중 80% 가량이 예방접 종을 받지 않은 걸로 밝혀졌다. 질병통제센터는 “작년의 독감 백신은 약 25%만 효과가 있었지만, 올해 백신은 보다 잘 부합하도록 개선되었다”고 밝혔다. 백신으로 독감을 완 벽하게 차단 할 수 없어 도 매년 수 백만 명이 독감에 걸리 고 수천 명 이 독감 관 련 원인으로 사망하는 상 황에서 최상 의 예방책이 라고 강조했 다. 또한 질 병통제센터 내 예방접종 자문위원회
(ACIP)는 2018-2019 독감 시즌부터 계절성 독감 예방과 통제에 코 안에 스프레이를 뿌 리는 ‘FluMist’를 이용할 수 있다고 고지했다. 질병통제센터는 생후 6개 월 이상부터 독감 예방접종을 권장하고 있는데, 2세 이상의 경우 전통적인 주사와 함께 ‘FluMist’도 가능하게 됐다. 이 스프레이 백신은 지난 2 년 동안 질병통제센터 예방접 종자문위원회(ACIP)에서 유 행성 독감에 걸린 환자들에 게 효과적이지 않다는 우려로 권장되지 않았었다가 이번 시 즌에 가능한 선택으로 허용한 것이다. 그러나 미국 소아과아카데 미협회는 코 스프레이는 주 사를 맞기 싫어하는 어린이나 혹은 병원에 백신이 떨어졌을 때에 한해 선택사항으로 사용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협회 는 ‘FluMist’가 H1N1 독 감바이러스에 효과적이지 않 고 H3N2 바이러스에도 생각 만큼 효과가 덜하다고 주장하 고 있다. 국립알러지감염질환기구 (NIAID)는 만일 코 스프레이 를 원하고 이에 해당하는 적정 연령 범위에 속해 있다면 가능 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무료 의료서비스 적극 이용해야 한편 한인사회에 꾸준히 봄·가을에 무료 혈액검사를 제공해왔던 크리스터스 지역 의료선교회가 9월에 예상되 었던 이동 진료 서비스를 제 공하지 않는다고 노인회 측에 전달해왔다. 이유는 이용자가 많지 않기 때문이다. 그동안 노인들을 비 롯해 저소득층, 직장 등으로 바 쁜 한인동포들과 18세 이상 누 구에게 무료로 제공되오며 기 본적인 정기 건강검진 역할을 해왔지만 9월 무료혈액검사를 중단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베트남 커뮤니티센터 같은 경 우는 한 달에 2회까지 크리스 터스 이동진료차량이 무료 의 료서비스를 해주고 있다. 휴스턴 노인회에 따르면, 그러나 크리스터스 지역의료 선교회가 오는 10월 10일(수) 무료 독감예방접종은 계획대 로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휴스턴 한인간호사협 회(회장 민설자)는 오는 10월 13일(토) 2018년 한인건강증 진행사를 실시한다. 그러나 “ 예전과 달리 조건이 까다로워 져서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제 공할 수 있을지 아직 미확정” 이라면서 “계속 월그린 같은 후원사들과 접촉 중에 있다” 고 전했다. <변성주 기자>
광고안내표 KOREAN JOURNAL I SEP 14, 2018 A 20
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김진석)- (832)428-310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832)525-8456
한국 정부 기관
휴스턴 경제단체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713)408-7654 교육원----------------- (713)961-4104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지상사협회(심영보) -- (713)871-1174 상공회(데이빗 김) ---------(713)868-8323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권옥인) ---- (832)752-6894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기독교교회연합회(정용석) - (713)502-5363 교역자협의회(임동렬) ---- (832)472-0057 남선사(신도회장김홍표)----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휴스턴 봉사단체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832)725-492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이상진) ---------- (281)658-6920 텍사스사진회(김상주) ----- (713)339-0778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정중) (281)352-3713
휴스턴 한인단체 한인회(신창하)----------- (713)984-2066 코리안커뮤니티센터 (신창하)--(713)781-2322 노인회(하호영) -----------(713)465-6588 한인학교이사회(신창하) --- (713)781-2322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민설자) (713)628-0312 시민권자협회 ------------ (281)703-3827 체육회(남기형) ---------- (281)704-5616 이북 5 도민회 (김수명) ---- (832)283-2888 KASH(David So) ------ (713)252-0852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Youth코러스이사회(민학기) (832)708-0988 휴스턴장애인부모회(송철) -- (832)455-1144 휴스턴텍사스호남향우회(유경)- (832) 723-6475
휴스턴 학술단체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휴스턴 종교단체
휴스턴 전우회 6.25참전국가유공자회(정재명) - (713)344-4777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정태환)(832)326-4620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특전전우회 ------------- (832)876-8111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 (832)428-3100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남기형) ---- (281)704-5616 휴스턴용선협회(Steve Cho) - (832)606-7043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832)606-1029 수영협회(윤재학) --------- (832)744-2940 휴스턴농구협회(이광숙)---- (713)208-2867 아이스하키협회(최장규) ----(713)679-3635 야구협회(윤찬억)---------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박상길) --- (713)576-9383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송영석) -------- (832)858-0447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281)255-255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KOREAN JOURNAL
SEP 14, 2018
SINCE 1982
A 21
“ 이경호 부동산은 행복을 찾아주는 부동산 입니다.” “ 주택융자 이자율이 3년 뒤 3%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되므로 집을 구입하시고자 하는분은 서두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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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19 SEP 14, 2018 KOREAN JOURNAL
한인사회SEP 14, 2018 A22 휴스턴 KOREAN JOURNAL
신현자 시민권자협회 부회장, 회장으로 취임 “정치적 영향력은 투표… 한국어 투표용지가 인쇄되는 그 날까지 열심히 뛰겠다” 휴스턴 시민권자협회가 지난 11일( 화) 오후 3시 한인회관에서 ‘시민권 자협회 새로운 방향 모색을 위한 기자 회견을 가졌다. 신현자, 문박부 부회장이 기자회견 자리를 만들고 신창하 한인회장, 정태 환 베트남참전전우 유공자회장, 하호 영 노인회장, 정재명 625참전유공자회 장, 정성철 전 노인회장, 서학준 전 송 수회장, 최병호 전 해병전우회장, 변재 성 29대 한인회장, 윤건치, 조화봉 씨 등이 참여했다. 문박부 부회장은 “지난 수년간 시민 권자협회장으로 봉사를 해 오시던 송 규영 회장이 소천하는 관계로 나름 협 회가 해야 할 일들이 중요하다고 생각 해 공석 중인 회장직에 신현자 부회장 을 추대했고 신현자 부회장이 수락했 다. 11월 중순 미국 선거를 앞두고 한 인들의 위상과 신장을 위해 신현자 신 임회장이 수고해 줄 것”이라며 인사 말을 전했다. 신현자 신임회장은 “그동안 고 송 규영 전회장과 더불어 동포들이 시민 권자가 되는 것을 돕고 미주사회에서 당당한 시민으로 살아가는 것을 목표 로 미국내 한인의 정치적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 그동안 한인회, 노인회, 교회연합회, 체육회 등 다양한 단체들 과 협력하며 활동해 왔다. 미국 선거 에 참여함으로 한인들의 목소리를 높 이고 한인들의 이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시민권자협회의 역할이 다. 앞으로도 한인단체와 미국내 타민 족 커뮤니티와 교류를 통해 한인사회 가 미국에서 인정받는 커뮤니티로 성 장할 수 있도록 다리역할을 하겠다” 고 말하며 오는 11월 선거를 위한 유 권자 등록,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신 신임회장은 “언젠가 한국어 투표용 지가 인쇄되는 그날을 기대하며 2020 년 인구조사에도 동포들 모두가 참여
해 줄 것”을 부탁했다. 신 신임회장은 어렵고 힘든 동포들 을 대변하고 한인사회가 필요로 하는 단체가 되기 위해서는 동포들의 협조 가 필요하다며 많은 지도와 격려를 부 탁했다. 변재성 29대 한인회장은 신현자 회 장 취임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신 회 장과의 인연은 2015년 풀뿌리 운동 인 턴학생들의 코디네이터로 활동 하면서 다. 신 회장은 열심히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는 스타일로 앞으로도 시민권자가 해야 할 일들을 잘 수행할 것으로 믿는 다”고 말했다. 변 전회장은 투표의 중 요성과 더불어 젊은 시민권자들이 많 이 참여하는 시민권자협회로 발전하기 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현자 회장은 이번 중간선거가 연방 상하원, 텍사스를 비롯한 주 상하원을 비롯해 법조계 판사들을 선출하는 선 거라고 설명하며 이번 중간선거를 위 한 유권자 등록마감일이 10월 9일로 미리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중간선거 조기투표일은 10월 22일 부터 11월 2일까지 해리카운티내 투 표장 어디서나 투표가 가능하며 11월 6일 투표일에는 본인의 주소지의 투표
장에서만 투표가 가능하다. 신 회장은 오는 10월 28일(일)을 한 인조기투표일로 정하고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트리니멘덴홀 소사센터(1414 Wirt Rd/. Houston TX 77055)에서 한 인들의 투표를 돕기로 했다. 신현자 회장은 이날 투표안내, 통역, 투표장 이동 등 한인 조기투표를 돕기 위한 자원 봉사가 필요하다고 알리며 각 단체장들의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많은 시민권자들이 투표에 참여해 줄
것을 부탁했다. 신현자 신임 시민권자협회장은 경북 안동 출신으로 외국어대를 졸업하고 한 국국제협력단의 한국청년 해외봉사단 원으로 볼리비아에서 2년동안 봉사를 한 경험이 있다. 미국에서는 휴스턴 대 학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휴스턴 대학 재학중 휴스턴 시의원 사무실에서 인 턴을 했으며 한인사회에선 29대 30대 한인회 이사를 역임했다. 또한 2015년 풀뿌리 운동 인턴십 코디네이터로 청 소년을 지도해 왔다. 휴스턴 시민권자협회에 활동하고 있 는 회원은 회장과 부회장을 제외하고 전무한 상태로 전적으로 회장 부회장 두 임원이 한인단체들과 공조를 통해 봉사활동을 펴고 있다. 이번 회장 취임 도 정관이나 어떤 회칙에 의한 추대가 아닌 필요에 의해 추대된 것이라고 문 박부 부회장이 밝혔다. 현재 휴스턴 한 인사회에 시민권을 가진 한인이 얼마나 되는지 파악조차 되어 있지 않은 상황 에서 한인들의 정치적 위상을 위해 뛰 고 있는 시민권자협회에 큰 힘이 되어 줄 인물들이 필요한 상황이다. <김상주 기자>
KOREAN JOURNAL SEP 14, 2018 A
A23 한인사회 SEP 14, 2018휴스턴 KOREAN JOURNAL
향군학당 가을학기 첫 모임 ‘ 21세기 미국의 패권과 지정학’ 추천도서 선정, 패권국가에 대한 이해 높이기로… 지난 9일(금) 오후 4시 재향군인회 휴스턴지회(이하 향군)가 2개월 만에 문을 열었다. 이날 모임에는 약 30여 명이 모였다. 김진석 회장은 2개월 만의 만남에 대 해 반갑다는 인사를 전하며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는 일이 많지 않지만 최근 아시안게임에서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4강진출을 통해 박항서 감독이 영웅이 되는 등 베트남이 생각하고 있 는 한국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있다. 특 히 삼성이나 LG가 베트남인 35만명을 고용하며 35세이하 젊은 베트남이 한 국에 대해 열광하고 있다. 월남전에 참 전했을 당시 ‘용병’이라고 무시당했 던 것을 생각하면 격세지감을 느낀다” 고 말하며 모임을 진행했다. 이날 향군 학당에서는 지난 6월 선출 된 정재명 신임 625참전 유공자회장을 소개했다. 정재명 회장은 625 전쟁당시 인민군에게 잡혔음에도 불구하고 숭실 교회 전도사 였던 당시 인민군 소좌가 풀어주며 자신처럼 사람을 죽이지 말 라는 말이 기억에 남아 예수를 믿어야 겠다는 다짐을 했다는 일화를 전하며
초대 625 참전유공자회장을 맡았으나 다시 맡게 된 이유에 대해 설명을 이어 나갔다. 정 회장은 회장이 없으면 자칫 없어질지도 모를 유공자회를 보전시켜 야 한다는 입장에서 회장직을 수락했 으며 건강이 허락하는 한 최선을 다하 겠다고 말했다. 이날 향군은 피터 자이한의 ‘21세 기 미국의 패권과 지정학’이란 책을
2018년 10월 영주권 문호
추천도서로 선정 함께 읽으며 토론해 나가기로 정했다. 김진석 회장은 지난 학기에 읽은 ‘격동하는 북동아와 한 국의 책략’이 국제정치를 알아가는 입문서로 그 역할을 했으며 그 책에서
언급된 피터 자이한의 도서가 있어 향 군 추천도서로 선택하게 되었다며 책 선택의 이유를 밝혔다. 책은 오늘날 패권국가인 미국을 도 전하고 있는 중국이 과연 패권국가가 될 것인가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앞으로 2-3개월 동안 향군 모임을 통 해 독후감 자유 발표를 가질 계획이다. 이날 천병로 이사장은 정재명 625참 전유공자회장의 회장직 수락에 대한 감 사와 경의를 표하는 한편 미국의 대북 정책에 반하는 행동을 하고 있는 문재 인 정부에 대한 염려를 표하며 한국의 안보를 염려했다. 모임을 마무리하며 김진석 회장은 특별히 준비한 세계지도를 통해 시대 별 패권국가에 대한 설명을 이어가며 패권은 나라의 힘과 깊은 관련이 있다 고 말했다. 그는 다음 모임에 많은 사 람들이 책을 읽고 발표할 수 있길 바 <김상주 기자> 란다고 전했다.
2018 휴스턴 한인학교 후원의 밤 한 달 앞둔 시점 약정액 3만 3천 200불 2018년 한인학교 후원의 밤(후원위 원장 헬렌장)이 예년보다 한 달여 앞당 긴 오는 10월 12일(금)에 열린다. 올해 는 통합 한인회 출범 이후 첫 번째 후원 행사라서 더욱 동포사회의 관심이 모 아진 단결된 행사가 되어야 한다는 과 제를 안고 있다. 헬렌장 후원위원장은 지난 주 3만여 불의 후원금 약정 등 중간 현황을 알 렸는데, 이번 주에는 세부적인 후원자 명단과 후원금 현황까지 발표했다. 행 사를 한 달 앞둔 시점인 9월 11일 현재 까지의 약정 혹은 모금된 후원금은 개 인과 단체를 합쳐 총 3만2천200불로 집계됐다. 물론 한인회 이사회비 등은 제외된 순수 후원금이며, 행사 전까지 후원금 집계 현황을 업데이트할 것으
로 알려졌다. 통상 후원자 명단과 후원금 집계 현 황은 후원의 밤 행사 이후 결산보고를 통해 발표되는 것이 전례였다. 지난해 는 11월 11일 행사가 끝난 후 바로 12 월 1일에 결산보고를 했다. 빠르면 연 말에서 이듬해 상반기까지 발표를 늦 춰왔던 과거에 비하면 후원금 총액의 많고 적음을 떠나 가장 신속하게 발표 함으로서 동포사회에 대한 감사 및 예 의를 지켰다. 그런 점에서 행사 전부터 후원금 현 황을 알리는 것은 후원 약정에 대한 책 임감을 부여하고, 동포사회에 후원의 밤을 알리며 참여를 유도하는 적극적 인 방법이라 여겨진다. <변성주 기자>
A SEP 14, 2018 KOREAN JOURNAL
휴스턴 한인사회SEP 14, 2018 A24 KOREAN JOURNAL
한미장학재단 남서부 지부
9월 29일 7회 장학금 수여식 총 3만 4천불 장학금, 17명 학생들에게 휴스턴 한미장학재단(KASF) 남서부 지부(회장 이정중)이 오는 9월 29일(토) 오후 6시 쉐라톤 브룩할로우 호텔에서 7회 장학금 수여식을 갖는다. 2012년 출범한 남서부지부는 1969 년 창립된 한미장학재단의 6번째 지부 로 텍사스, 루이지애나, 알칸사, 미시 시피, 오클라호마 5개주의 학생들에게 현재까지 총 22만 6천 달러의 학생들 에게 수여했다. 올해로 7회 장학금 수 여식을 갖는 한미장학재단 남서부지부 이정중 회장에 따르면 “17명의 학생 들에게 약 2천 달러씩 장학금을 전달 할 예정인 가운데 2-3명의 추가 장학 생을 선발할 수도 있다”는 입장을 전 했다. 이 회장은 “현재 2세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관심이 있는 지역 장학후 원자와 상의 중에 있으며 빠른 결정이
이뤄지면 추가로 2-3명의 학생이 수 혜를 입을 수도 있다”고 전했다. 뉴욕 한인, 50만불 장학금으로 쾌척 한편 이정중 회장은 최근 뉴욕에서
50만 달러를 한미장학재단에 기증하 는 익명의 기부자가 나타났고 이는 50 주년이 되는 한미장학재단 역사상 가 장 큰 기부금이라고 전했다. 이 회장에 따르면 후원자는 월스트
“탈춤은 힘들고 어렵지만 신나는 것은 분명해요” 휴스턴 교육원 한글교육 일환으로 탈춤체험 시간 가져
휴스턴 교육원(원장 박정란)이 가을 학기 한국어 강좌 학생들을 대상으로 탈춤 체험 행사를 가졌다.
지난 12일(수) 오후 6시 한인회관에 서 한국어 강좌 학생들 40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린 탈춤행사는 텍사스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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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손창원 씨가 시 범을 보였다. 박정란 원장은 체험을 시작하기 전 K-Pop이나 K-Drama는 익숙해 잘 알고 있지만 수 백년의 전통을 가진 우 리의 문화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 록 탈출 체험행사를 준비했다고 전하며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탈춤 체험 전 라이스대학 작곡과 박 사과정에 재학 중인 김지현 씨의 사물 놀이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 김지현 선 생은 꽹가리, 북, 장구, 징 등을 이용한 놀이라고 설명하며 각 타악기의 소리 를 들려주며 학생들에게 사물을 체험 하는 시간을 제공했다. 이어 손창원씨는 봉산탈춤을 설명하 며 기원과 지역을 설명하며 “탈춤은
릿에서 일하고 있는 한국인으로 이름 이 알려지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고 전 했다. 사상최대의 후원금을 접수한 한 미장학재단은 후원금 50만 달러 중 30 만 달러를 한미장학회 부동부지부에서 장학금 전달에 사용할 계획이며 나머 지 20만 달러를 나머지 지회에 공평히 분배해 우수한 한인 장학생들을 위해 사용될 것이라고 한다. 한미장학재단 보도자료에 의하면 이 번 50만 달러를 한미장학재단에 기부 한 후원자는 우수한 한인2세에 대한 교육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 온 가 족들의 결정으로 가장 오래 장학사업 을 해온 한미장학재단에 기부하게 됐 다고 전했다. 그간 한미장학재단의 장 학생 선발과 장학금 분배에 있어 전문 적이고 공평하게 일을 처리해 온 것이 그가 한미장학재단에 거금을 기부하 게 된 결정적 요소였다는 것이 기부자 의 말이다. 교육은 백년지계라고 했다. 우리가 우리의 후손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뜻 있는 독지가들이 휴스턴에도 많을 것 <김상주 기자> 으로 기대해 본다. 공연자와 관객과의 경계가 없는 모두 가 즐기는 춤”이라고 말하며 탈춤의 기본동작들을 선보였다. 만사위, 고개잡이, 다리들기, 황소걸 음, 외사위, 겹사위, 앉아외사위, 앉아 겹사위 등 한국인이 들어도 어려울 탈 춤용어들을 손창원 씨는 이해하기 쉽 게 용어와 행위를 선보였다. 학생들은 손창원 씨가 중간중간 한국말로 된 용 어를 물어봤고 학생들은 관심이 많은 만큼 쉽게 대답했다. 이날 손창원 씨가 학생들에게 가르친 탈춤은 봉산탈춤의 7과장 중 2과장 팔목승무를 선보였다. 손창원 씨의 시범을 끝으로 학생들은 모두 무대로 나와 손창원 씨의 지도로 직접 탈춤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약 2시간 동안 탈춤행사를 마친 학생 들은 교육원에서 마련한 짜장면을 먹으 며 “탈춤이 어렵지만 신나는 것은 분 명하다”라는 체험담을 나누는 등 배 운 탈춤에 대한 이야기들을 나누며 즐 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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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A30 SEP 14, 2018 KOREAN JOURNAL
추석맞이 무료송금 서비스 개시 한아름 고국통신판매도 다양한 선물상품 준비
올해 추석은 오는 9월 23일 일요일 이다. 한국의 가족이나 친구를 떠나 이 국에서 생활하다 보면 유난히 가족이 나 친구들에 대한 그리움이 더해지는 절기 중 하나가 추석 같은 대명절이 아 닌가 싶다.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아 휴스턴 지역 한인은행들이 한국 무료 송금 서 비스를 제공한다는 소식이다. 뱅크오브호프 9월 14일-24일 10일 간, 한미은행 9월 17일-22일 6일간 무
료송금서비스 뱅크오 브호프는 오는 9월 14일부터 9월 24일 까지 한국이나 홍콩, 중국, 베트남, 대만으 로 보내는 개인 송금 에 한해 무료로 서비 스를 제공한다. 송금액에는 제한 이 없으며 모든 송금 액은 미화(美貨)로 표 시된다. 뱅크오브호 프에서 제공하는 무 료 송금서비스는 국 제 송금 수수료가 면 제되나 송금을 받는 지역의 은행에 따라 수수료를 제한 금액 을 받을 수도 있다는 것이 뱅크오브호프측 의 설명이다. 또한 한미은행도 무료 송금 서비스를 추석을 앞두고 실시 한다. 한미은행의 경 우 오는 9월 17일 월요일부터 22일 토 요일까지 한국, 홍콩, 중국, 베트남. 인 디아, 파키스탄 등 지역으로 무료로 송 금할 수 있다. 추석 맞이 무료 송금서비스를 이용 하기 위해서는 각 은행의 어카운트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H마트“한아름 고국통신판매” 추석맞이 인기상품 최대 35% 할인 한편 추석맞이 무료송금 소식과 더불
어 H마트는 한국 에 있는 가족이 나 친지에게 선 물을 보낼 수 있 는 ‘한아름 고 국통신판매’가 있다. 이번 추석을 기해 H마트는 추석선물 인기 상품들을 최대 35%까지 할인 된 가격으로 한 국에 있는 가족 들에게 선물을 보낼 수 있다. 직 접 찾을 수 없는 여건에서 가족 의 마음과 함께 보낼 수 있는 선 물들에는 명품한 우, 최상급 LA갈 비, 활전복, 각종 제철과일 등은 물론 유기농 상품, 화장 품 등 300여 가지가 넘는 상품들이 있 다. 상품에 따라 최대 35%까지 할인 판매를 진행하는 H마트 고국통신은 편 리하게 추석 선물용품을 직접 고객들 에게 배달해준다. 특히 2017년 대통령상을 수상한 ‘ 녹색한우 선물세트’, 농협이 품질을 보장하는 ‘명품 암소한우 선물세트’ 가 준비되어 있으며 고창군 수협이 인 증한 장어 등 각종 해산물도 최고급 제 품들을 취급하고 있다. 멀리 눈으로 확 인할 수 없는 고객들을 위해 H마트의 이름을 걸고 믿을 수 있는 좋은 제품을 엄선해 판매하고 있다는 것이 ‘한아 름 고국통신판매’ 관계자의 말이다. 직접 물건을 배송하는 것이 부담스러 운 고객을 위해서 한국 백화점 상품권 을 구매해 선물할 수 있는 창구도 마련 되어 있으며 무엇보다 $50미만의 실속
우드랜드 빛사랑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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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선물세트도 다량 구비하고 있다. 한국에서의 배송은 완전 무료로 주문 부터 배송까지 평균 2일에서 3일이 걸 리며 제주지역과 산간 지역은 약 4일 정 도 걸린다는 것이 H마트의 설명이다. 주문 시 원하는 날짜와 장소를 선택 할 수 있다. 하지만 H마트는 원활한 추 석선물 배송을 위해서는 9월 12일 이 전에 주문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추석 이 가까워 질수록 주문량이 폭주해 자 칫 자신이 원하는 일자에 배송이 안되 거나 지연될 수 있으며 배송지역도 제 한적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주문은 H마트 웹사이트(www.hmart. com)를 이용하거나 무료전화(1800-648-0980)로 가능하며 텍사스 지역은 달라스 캐롤톤 점과 휴스턴 블 레이락점 매장에서 가능하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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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SEP 1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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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Katy 선한목자교회
‘감사’ 상승기류로 똘똘 뭉친 교회 9월 2일 Katy 새 성전으로 이전…“이젠 비전 펼칠 때”
2018년 새해를 맞으며 개척을 선포했 던 휴스턴 선한목자 교회(담임목사 박 영호)가 8개월 만에 소박한 자체 성전 을 갖고 첫 예배를 드렸다. 지난 9월 2일(일)부터 Katy의 Mason Rd. 남쪽 쇼핑몰 안에 있는 새 교회당 에서 70여명의 교인들이 예배를 드리고 있다. 8월초에 전격 계약 후 아직 어수 선한 분위기였지만 본당과 부엌시설이 마무리되자마자 “내 교회에서 예배드 리자”는 분위기에서 서둘러 이전하게 되었다고 박영호 목사가 전했다. 이날 박영호 목사는 ‘인 맞은 자들’( 계7:1-9)이라는 제목으로 전(前)주 설
교의 연장에서 말 씀을 이어갔다. 설 교 말미에 박영호 목사는 교회가 휴 스턴 서쪽의 Katy 지역으로 이전하 면서 특히 멀리 파사데나, 콘로, 페어랜드 등 장시 간 거리에서 출석 해야 하는 교인들 에게 불편과 부담 을 주게 되었지만 한 가정도 이탈 없이 이전하게 되었다고 감사를 전하 면서 “탈영병이 없는 교회가 되자” 고 권면했다. 지난 11일(화)에는 처음으로 자체 예 배당에서 새벽예배도 드렸다. 한편 Katy 선한목자 교회는 메이슨 남쪽방향 킹스랜드(Kingsland) 직전 오 른쪽 쇼핑몰에 있는데, 기역자(ㄱ) 모양 의 상가 중 ‘Aaron 가구점’과 ‘HI 탁구센터’ 사이의 모서리에 위치해있 다. I-10에서도 5분 거리에 있고 맞은 편에는 99 랜치마켓이 있는 번화한 쇼 핑몰이 자리하고 있다. 박영호 목사는 윌크레스트 초등학교
강당을 빌려 사용하면서 큰 불편은 없 었지만 오후 1시까지 제한된 사용 시간, 음식 조리에 필요한 부엌시설을 사용할 수 없는 등 새벽예배와 성경공부, 다양 한 교회 사역 등에 어려움이 있었던 것 은 사실이었다. 교회 재정상태가 안정 을 보이자 교인들이 먼저 나서서 적극 적으로 교회터를 알아보았다고 한다. 남부럽지 않은 소박한 예배처 Katy 새 성전은 약 100석이 들어가 는 본당과 오픈된 부엌이 있는 홀, 작 은 방 하나가 전부다. 마침 교회 뒤쪽에 있는 스페니쉬 교회가 일요일 오전 11 시 15분에 모든 예배 순서가 끝나기 때 문에 유아, 유초등부, Youth를 위한 교 육부 사역은 스페니쉬 교회 시설을 이 용하고 있다. 개척 선포 당시 이미 70여명의 교인 들로 개척 교회답지 않은 규모를 갖추 고 있었던 선한 목자교회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층이 골고루 있지만 무엇보다 30~50대 성도들이 허리를 든 든히 구성하고 있어 일꾼들과 재능기부 가 늘 넘쳐나고 있다. 교인들의 손을 거쳐 일일이 본당 바 닥과 강대상이 놓인 강단 부분까지 만 들어졌고 부엌과 대형 TV, 심지어 교회
간판까지 전문적인 전기공사를 제외한 주요 시설, 비품 등이 자발적인 헌신과 기부로 채워지고 있었다. 박영호 목사 개인적으로도 자신의 목 회관이 교인들의 땀과 정성으로 마련한 이곳 예배처소에서 맘껏 펼칠 수 있기 를 기대하고 있었다. “특별히 난민사역과 중앙아시아 해 외선교에 목표를 두고 내년부터 비전을 펼쳐나갈 계획”이라며, 구체적으로 중 앙아시아의 실크로드를 따라 100개 교 회를 개척한다는 광대한 꿈과 실천계획 도 세워놓고 있었다. 또한 이민사회의 가장 큰 관심사인 자녀교육과 신앙교육을 접목한 교육사 역에도 오랜 경험과 노하우, 성공사례 를 바탕으로 조만간 좋은 교육프로그 램으로 지역사회에 보답할 날도 고대 하고 있었다. 무엇보다 “고생할 각오로 개척교회 를 시작했지만 지금까지 묵묵히 그리고 뜨거운 감사로 동행해준 성도들이 가 장 큰 재산”이라는 말도 잊지 않았다. Katy 선한목자 교회는, 주일 오전 8시 50분과 11시 15분에 각각 1부와 2부예 배가 시작되고, 교육부는 11시 15분에 성인예배와 함께 시작한 뒤 이웃 스페 니쉬 교회에서 성경공부를 시작된다. 기 타 자세한 문의는 전화 832-762-7637 및 교회 홈페이지(www.gskbc.org)를 참 조하면 된다. *새성전 주소: 510 S. Mason Rd. Katy, TX 77450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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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순복음교회
‘실버찬양집회’효(孝) 연장선에서 준비 22일(토) 뽕짝 찬양집회에 벌써부터‘들썩 들썩’ 뽕짝으로 찬양하는 구자억 목사 초청 찬 양집회가 다음주 22일(토)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어르신들의 얼굴빛이 환하다. 휴스턴 순복음교회(담임목사 홍형선)는 이번 가을학기부터 교회 부설 유아원 칼스 (CALS)의 오픈과 맞물려 교실 부족 등의 이유로 실버대학이 당분간 휴강하게 되면 서 지역 한인어르신들에 마음 한편에 죄송 함과 아쉬움을 갖고 있었다. 그런데 때마침 뽕짝 찬양으로 유명한 구 자억 목사 초청 찬양집회가 결정되면서, 순 복음교회는 이를 실버대학과 지역 어르신 들을 위한 실버 찬양집회로 업그레이드 하 고 있다. 홍형선 목사는“몇 해 전‘효도는 흉내만 내어도 아름답다’는 마음으로 시작한 실버
대학에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와 사랑을 보내 주셨고 매주 50명 이상의 봉사자들이 기쁨 으로 섬겼다”면서, 실버대학 원래 취지인‘ 효’와‘복음증거’가 이번 찬양집회에서 도 그대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대부분 의 찬양집회가 청소년이나 청년, 장년층을 위한 예배문화가 주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어르신들만을 위한 찬양집회는 어르신들이 특별한 존재로 대접받는 느낌을 줄 것이다. 순복음교회는 일찌감치 오후 5시에 섬김 잔치 형식으로 찬양집회를 열고 바로 오후 6시 30분경부터 어르신들에게 푸짐한 저 녁식사를 대접할 계획으로 준비하고 있다. 뽕짝은 특히 어르신들에게 편안한 리듬과 가락이지만, 특히 이번 집회를 통해 다른 연 령층과 믿지 않는 주변의 이웃들도 부담 없
이 참석해 전도의 기회로 삼기를 기대하고 있었다. 구자억 목사도 “뽕짝은 처음 들어 도 오래들은 것 같고 어렵지 않게 흥얼거 릴 수 있는 편안한 음악”이라면서 뽕짝 같은 편안한 목사를 지향하고 있었다. 감 리교신학대·대학원을 졸업한 구자억 목 사는 현 인천항동교회 부목사이자 대한 가수협회 정회원으로 지금까지 트로트 찬 양집과 대중 트로트 음반 포함 총 4장의 앨 범 및 ‘너 하나님의 사람아’ 저서를 출 간했고, M.net 트로트엑스 Top3에도 진 출한 바 있다. 한편 순복음교회는 22일(토) 찬양집회에 이어 23일(일)에는 1부와 2부 예배시간을 통 해 구자억 목사 간증집회를 갖는다. <변성주 기자>
오송문화원
“한국전통을 알리는 일, 크고 작음 상관없다” E 쿠폰, 주간세일, 매장이벤트, 레시피 등을 내 손안에! 메모리얼 시티몰이 마련한 이벤트 중 하나인 ‘Sunday Funday with Dance Houston’이 매주 일요일 메모리얼 시 티몰 아이스 링크 옆에 위치한 Xfinity Fireplaced에서 열린다. 지난 9월 9일 오후 3시에 시작 된 ‘Sunday Funday with Dance Houston’은 휴스턴오송문화원과 Luna Tango Productions이 행사에 참여했다. Luna Tango Productions은 이날 “ 탱고는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에서 하 층 계급 시민들에 의해 개발된 춤으로 다양한 풍습과 신앙, 의례 등이 통합되 고 변형되며 탱고라는 독특한 춤 문화 가 탄생했으며 음악과 춤, 그리고 노래 가사로 문화적 표현을 하고 있으며 국 가적 문화유산으로 인정받고 있다. 특
히 아르헨티나가 탱고의 진수를 보여 주고 있다”고 전하며 가수의 노래에 맞춰 현란한 탱고를 선보였다. 오송문화원은 김구자 무용단의 궁 중무와 부채춤, 북춤을 그리고 이연화 무용단의 칼춤을 선보였다. ‘Sunday Funday with Dance Houston’행사 의 마지막은 유명순씨의 가야금 연주 도 이어졌다. 한국의 춤을 바라보는 이 국인들은 탱고를 관람할 때와는 달리 한국 춤의 동작 하나 하나가 신비로운 듯 시선들을 놓지 않았고 핸드폰으로 녹화하는 모습들이 여기저기서 관찰되 었다. 춤이 고조에 이를 때마다 ‘원더 풀, 뷰티풀’ 소리가 여기저기서 나왔 고 춤이 끝날 때 많은 환호와 박수갈 채가 이어졌다. 최종우 오송문화원장은 “문화원이
가지고 있는 임무 중 하나 가 한국의 전 통문화를 주류 에 알리는 일 이다. 이번 메 모리얼 시티 몰 공연이 통 해 한국의 아 름다움을 전 할 수 있는 기 회가 되었음을 확신하고 공연 관람객들의 환호소리에 다시한번 한국 전통에 대한 자부심이 생겼다”고 말 하며 행사의 규모에 상관없이 한국을 알리는 일이라면 어떤 행사라도 참여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댄스 휴스턴은 매주 일요일 메모리 얼 시티몰에서 다양한 세계 각지의 춤 을 시민들이 접할 수 있는 무료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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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SEP 1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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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한인사회
SEP 14, 2018 KOREAN JOURNAL
허리케인 ‘하비’ 영화, 22일 초연 “사랑은 항상 승리한다”… 도시 휴스턴의 단결된 마음 담아낸 로컬영화
휴스턴의 역사를 다시 쓰게 했던 허 리케인 하비가 영화로 탄생한다. 휴스턴 로컬 영화제작자들에 의해 만
들어진 영화 ‘Harvey’는 오는 9월 22일(금) 첫 상영된다. 하비가 휴스턴을 할퀴고 간 지 1년
여 만이다. 현지에서 제작된 ‘Harvey’ 영화 는 22일 99번 남쪽 리치몬드의 리갈 시네마 22(Regal Grand Parkway 22) 에서 초연된다. 영화 ‘Harvey’는 홍수가 발생해 생존을 위해 함께 모인 한 아파트 건 물에 갇힌 4명의 세입자들에 대한 이 야기다. 영화의 사실성을 위해 실제 하비 생 존자들도 영화에 캐스팅되었다고 한다. 마이클 스털링(Micheal Sterling) 감 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휴스턴 스트리 트 코너 영화사(Street Corner Films) 의 Nkem DenChuku가 프로듀서를, 빅 토리아 스콧, 카투사 로버트, 에이프릴 그랜트, 타 바사 그랜트, 카라 코크란, 앤트론 해리스, 브레이 덴 스콧 등이 출연했다. 휴스턴 부동산 중개인이자 하비 때 보트를 타고 사람들을 구조했 던 활동으로 CNN 방송과 Forbes 잡지 에도 이름이 올랐던 조지 헌튼(George Huntoon) 씨도 영화에 등장한다. 기본적으로 4명의 주연 배우와 주변
아마존 물류센터, 휴스턴 2번째 그랜드 오픈 축구장 14개 크기… 최대 2,500개 일자리 창출 기대
지난 7일(금) 오전 휴스턴 북쪽에 텍사스 규모의 아마존 풀필먼트 센터 (fulfillment center)가 그랜드 오픈했다. 아마존 풀필먼트 센터는 아마존에서
주문받은 물건을 보관하고 배송하는 자 동화된 온라인 전용 물류창고로 샘휴스 턴 톨웨이와 Ella Blvd 교차로 부근에 오픈함으로써, 휴스턴에는 두 번째 아
마존 센터를 갖게 됐다. 사실 거대 규모의 아마존 풀필먼트 센터는 작년에 오픈 예정이었지만 하 리케인 하비로 1년 이상 지연된 것이다.
인물들이 역사적인 사건에 얽힌 허구 의 인물을 연기하며, 실제 재난 기간 중 뉴스 속 실제 인물들은 물론 경찰관 과 그들의 차량, 장비 등도 보여준다. 실베스터 터너 휴스턴 시장 같은 휴 스턴의 주요 지도자들이 직접 나오진 않지만 쉴라 젝슨 리(Sheila Jackson Lee) 연방하원의원은 영화 속에 등장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Nkem Denchukw 프로듀서는 영화 상영을 축하하기보다 영화를 통해 홍 수로 잃어버린 것을 생각해볼 때라고 말하면서 “허리케인 하비와 도시 휴 스턴의 단결된 마음을 강조하고 싶었 다”고 말했다. Nkem Denchukw 프 로듀서 역시 실제 하비 피해자였는데, 가족들과 대피하는 상황 속에서 영화 제작 아이디어를 떠올렸고 결국 뜻을 같이한 사람들과 작업하며 저예산 영 화가 결실을 맺게 된 것이다. 영화 관람비는 약 20불이고 추후 자 세한 상영시간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변성주 기자>
이날 그랜드 오프닝 축하행사에 그렉 애보트(Greg Abbott) 텍사스 주지사도 직접 참석해 관심을 보였다. 애보트 주 지사는 센터를 둘러본 뒤“텍사스는 제 조업, 금융서비스, 보건 의료, 특히 기술 분야를 포함한 많은 분야에서 급성장하 고 있다”면서 아마존이 텍사스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강조했다. 14개 축구장 크기에 버금가는 85만 5천 스퀘어피트 규모의 최첨단 시설에 는 25마일 컨베어벨트가 움직인다. 또 한 1,500명에서 최대 2,500명의 일자 리 창출도 예상하고 있다. 현재 텍사스에는 케이티 지역을 비롯 해 총 9개 아마존 시설이 있는데, 아마 존은 2017년 한 해 동안 해리스카운티 에 약 4천500개 일자리를 창출했고 4 억5천만 달러를 투자했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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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 전통 문화원
원의 밤 행사에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존경하는 내외 귀빈여러분, 오송 전통문화원(KCLC)이 개원한지도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문화원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애써주신 임원진 여러분 그리고 많은 행사에 참여하시고 관심과 조언 및 격려를 해주신 모든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저희 문화원은 지난 1년 동안 왕성한 활동으로 한 걸음 더 성장하고 발전하였다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휴스턴과 코퍼스 크리스티에 있는 한국관이 기반이 되어 많은 사람들, 특히 타 민족사람들과 주류사회 미국인들이 우리 전통문화를 보고 알게 되었으며, 여러 체험교실을 개강, 운영함으로써 보다많은 사람들이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러한 활동과 더불어 많은 주류사회 행사에 초대받아 아름다운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전파하는데 심혈을 기울였으며, 앞으로도 자랑스런 우리 문화를 홍보하는데 박차를 가하여 더 한층 발전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우리 전통명절인 추석을 맞아 축하 공연 및 후원의 밤에 여러분을 정중히 초대하는 바입니다. 오송 전통문화원이 우리 문화를 더 널리 홍보하고 발전하기 위하여 여러분 한사람 한사람의 따뜻한 손길과 관심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꼭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일시
2018년 9월 29일(토) 오후 6시
장소
휴스턴 한인중앙장로교회 14311 Park Row, Houston, TX 77084
2017년 7월 ~ 2018년 8월 ( 2018 년 10, 11 & 12월 행사 포함 )
KCLC 주요 활동 사항 주요 행사
주요 체험 교육
115주년 한인의 날 (달라스)
어가행렬, 궁중의상 쇼
Memorial Hall International High School
종이접기, 한복체험, 난타, 장구, 가야금, 한국 역사
설 대잔치
전통 무용, 궁중의상 쇼
Heights High School
한복 종이접기, 한복체험, 가야금, 한국 역사
Chevron Corp. (Downtown) Main Office
가야금, 전통 무용, 한글 이름 쓰기
휴스턴 한인학교
종이접기, 가야금, 난타, 문화재 및 한국 역사
Rice University (International Festival)
전통의상 및 유물 대여
봄 학기 체험교육 (두달)
난타, 가야금, 종이접기
슈가랜드 양로원
전통 무용, 가야금
여름 학기 체험교육 (두달)
난타, 가야금, 종이접기
Memorial City Mall
전통 무용, 가야금
주말교육 (무료 한글 교육)
한글 교육 (매주 금요일 6PM~7PM)
휴스턴 코리안 페스티벌
미니 민속촌, 어가행렬, 가야금, 전통 무용
킬린 코리안 페스티벌
전통 무용, 어가행렬
달라스 코리안 페스티벌
어가행렬, 궁중의상 쇼
Korean Culture Learning Center 후원 위원장 : 크리스 남 (281)704-5616
8831 Long Point Rd. #301 Houston, TX 77055 www.KoreanCultureUSA.com KoreanCultureUS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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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한인사회
마음이 따뜻한 이야기
“변호사 되어 정의에 앞장서겠어요!” 추방 위기 제자 위해 동분서주 11개월… 해피앤딩으로
지난 7일 채널 13(KTRK)에서는 한 다카(DACA) 드리머와 그의 초등학교 담임교사의 감동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지난 1년 오바마 행정부 시절 다카 수 혜자들은 롤러코스터 같은 시간을 보내 야했다. 후안 제페다(Juan Zepeda. 22) 씨도 그중의 한 명이었다. 후안은 지난 해 9월 다카 만료로 곧
장 구금되었고 모국인 온두라스로 추 방될 위기에 처해있었다. 트럼프 행정 부는 올 여름까지 이 프로그램을 종료 하려고 했다. 후안에게 다시 온두라스로 강제 송환 된다는 것은 곧 죽음과도 같았다며 당 시 절박했던 심정을 전했다. 구금시설 밖에서는 다카 논쟁이 점점 심화되었지
만 그렇다고 그가 나갈 수 있을지 예측 은 전혀 불가능했다. 이때 후안의 초등학교 5학년 담임선 생이었던 앨래나 쿠베즈카(Alana Kubeczka)씨는 그가 희망을 놓지 않다록 강하게 그를 다독였다. 앨래나 선생은 꼬박 11개월 동안 제 자를 위해 다카 갱신 신청을 위한 기금 을 모으는 한편 제자의 거취를 도울 수 있도록 변호사를 수소문했다. 후안이 자신을 위해 싸울 수 없었지 만 선생님이 나서서 할 수 있는 모든 방 법들을 동원하며 대신 싸운 것이었다. 앨래나 선생 역시 격렬해지는 다카 논 쟁 속에서 제자와 같은 서류미비 불체자 들의 앞날을 전혀 예상할 수는 없었다. 후안이 구금시설 안에서 점점 절망 하고 있을 때, 제자를 위한 선생님의 정성 과 정의가 하늘에 전 달되었는지 기적 같 은 일이 있어났다. 이
아시안계 배우들만 출연한 영화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인기 100% 동양인 캐스팅 영화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Crazy Rich Asian)’은 지난 8월 15일에 개봉해 아직까지도 큰 인기와 관심을 받고 있다. 1993년, 미국계 중국인들과 그들의 중국인 엄마 의 관계를 잘 나타낸 영화 ‘조이 럭 클럽(Joy Luck Club)’이후로, 아시안계의 배우들만 모아 연출한 영화는 무려 25년만이라고 한다. 싱가포르계 미국인 작가 케빈 콴이 쓴 베스트셀러 소설,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을 바탕으로 영화 의 소재와 줄거리는 비슷했다. 중국계 미국인인 여 주인공과 그녀의 남자친구, 닉은 친구의 결혼식을 위해 싱가포르로 방문하며 여주인공이 자신의 남자
친구가 어마어마한 재벌이라는 것을 깨달은 후 벌 어지는 일들을 로맨스 코미디의 특징을 잘 살려 존 추 감독이 연출했다. 코미디스러운 분위기 속에 부 유한 아시아인들에 대한 고정관념을 표현할뿐만 아 니라 사랑, 가족, 그리고 우정의 중요성도 강조하며 관객들에게 반전과 감동을 주어서 호평을 받았다. 로튼 토메이토(미국 영화평점 사이트)도 93%의 높은 평점을 주고 있다. 한편 예상했던 것보다 빠른 인기 상승에 존 추 감 독은 속편 계획도 있다고 말하였다. <청년기자 Anna Choi> <기사제보: Annachoi0420@gmail.com>
민자 가족과 자녀들의 교육을 위한 비 영리단체 FIEL Houston으로부터 도움 이 닿았고 몇 명의 이민 변호사들이 후 안의 석방을 추진하며 다카 갱신도 처 리한 것이다. “정말로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 믿을 수 없었지만 후안과 앨래나 선생 은 함께 기뻐했다. 이제 후안은 다카 프로그램이 존재하 는 동안은 미국에 체류할 수 있게 되었 고, 다시 학교에 복귀해서 법학을 전공 하고 싶다는 희망도 전했다. 후안과 앨래나의 이야기는 수많은 이 민자 가족들 중 극히 일부의 해피앤딩 스토리에 불과하지만, 스스로 돕지 못 하는 사람들을 위해 합력하여 선을 이 룬 마음 따뜻한 이야기다. <변성주 기자>
KOREAN JOURNAL
SEP 1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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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7 SEP 14, 2018 미국 KOREAN JOURNAL 소식
소식 A44 미국 SEP 14, 2018 KOREAN JOURNAL
“그레이엄, 트럼프에 ‘전쟁할 것 아니면 미군가족 소개령 말라’ ” 11일 발매된 신 간‘ 공포:백악 관의 트럼프’ 에서 백악관 안 팎의 관계자들 로부터 취재한 내용을 토대로 이러한 뒷얘기 를 소개했다. 그레이엄 상원 의원은 지난해 12월 3일 언론 인터뷰에서“북 ▲그레이엄 “北, 트럼프 두려워 대화 나선 것” 한의 도발을 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올초 주 정한다면 한국에 배우자와 아이를 동 한미군 가족을 철수시키는 ‘소개령’( 반해 미군을 보내는 것은 미친 짓이다. 疎開令)을 검토할 당시 공화당 내 대북 지금은 한국에 있는 가족들을 이동시켜 강경파 중진인 린지 그레이엄(사우스캐 야 할 때”라면서 주한미군 가족 철수론 롤라이나) 상원의원 마저도“전쟁할 준 을 주장한 장본인이기도 하다. 비가 돼 있지 않으면 시작하지 말라” 우드워드에 따르면 북한의 ICBM(대 고 만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륙간탄도미사일)급 화성-15 발사와 이 ‘워터게이트’특종기자인 밥 우드 에 대한 미국 주도의 제재로 북미관계 워드 워싱턴포스트(WP) 부편집인은 가 최악을 걷던 지난해 말 트럼프 대통
령은 주한미군 가족을 한국에서 빼겠 다는 트윗을 올리려다가 12월 4일 허 버트 맥매스터 당시 백악관 국가안보 회의(NSC) 보좌관이 한 중재자를 통해 리수용 당시 노동당 국제담당 부위원으 로부터“북한은 미국 민간인들의 소개 (疎開)를 즉각적인 공격 신호로 간주할 것”이라는‘경고 메시지’를 받은 뒤 일단 실행에 옮기지 않았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주한미군 가 족 철수 문제를 접지 않고 한 달 뒤 그 레이엄 상원의원에게 전화를 걸어 다 시 상의했다. 우드워드는“(주한미군 가족 철수론 을 주장했던)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마 음을 바꾼 것처럼 보였다”고 기술했다. 그레이엄 상원의원이 트럼프 대통령 에게“그 결정(소개령)을 내리기 전에 오랫동안 잘 숙고해야 한다”며“결정 을 일단 내리면 되돌아가기 어렵기 때 문”이라고 말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당신이 그 결정을 내리는 날은 한국의 주식 시장과 일본 경제를
백악관“김정은 친서에서 2차 북미정상회담 요청… 일정 조율중”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도널드 트 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보낸 친서에서 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를 요청했다고 백악관이 10일 밝혔다. 백악관은 트럼프 행정부는 2차 북 미정상회담에 대해 열려있고, 이미 조 율하는 과정에 있다고 밝혀 역사적인 6·12 싱가포르 정상회담에 이어 2 차 북미정상회담 개최가 실현될지 주 목된다. 세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 원장이 보낸 친서를 받았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샌더스 대변인은 “김 위원장이 동 의하지 않는 한 친서 내용 전체를 공 개하진 않을 것”이라면서도 “친서의 주요 목적은 (김 위원장이) 트럼프 대
통령과의 또 다 른 정상회담 개 최를 요청하고 일정을 잡으려 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 는 “우리는 이 에 열려있으며 이미 조율하는 과정에 있다” 고 말해, 북미가 2차 정상회담 개최 와 관련한 논의를 시작했음을 밝혔다. 김 위원장의 친서를 계기로 북미가 다시 한 번 ‘톱다운’ 방식의 외교를 재가동할 경우, 교착상태인 북미 비핵 화 협상에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샌더스 대변인은 친서에 대해 “매우 따뜻하고 긍정적인 편지”, “우리가 만들고 싶어하는 북미 관계 진전의 추 가적인 증거”라며 “대화와 진전을 지 속하고 한반도 비핵화에 초점을 맞추겠 다는 의지를 보여줬다”라고 평가했다. <연합뉴스>
뒤흔드는 날이 될 것”이라며 강조의 의 미로 쓰이는‘빌어먹을’(frigging)이라 는 표현을 쓰며 “이건 진짜 큰 일”이 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내가 더 기다려야 한다고 생각하느냐”고 묻자 그레이엄 상원의원은“대통령님, 나는 당신이 전 쟁할 준비가 돼 있지 않다면 이 과정을 시작조차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고 우드워드가 책에 썼다. 결국, 트럼프 대통령의 ‘소개령 트 윗’은 현실화되지 않았고 미군은 한국 에 주한미군 가족을 계속 보냈다. 한편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지난해 9 월 말 백악관에서 존 켈리 비서실장과 맥매스터 당시 보좌관에게“중국이 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를 죽이고 그 들이 컨트롤할 북한 장성으로 교체해야 한다”는‘극적인 제안’을 했다고 우 드워드가 전했다. 당시는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이 대 북 정책과 관련, ▲정권교체 시도를 하 지 않고 ▲체제 붕괴를 추구하지 않으 며 ▲남북 간 재통일을 촉진하지 않고 ▲38선을 넘어 북한을 침공하지 않는 다는‘4대 노(Nos)’원칙을 공개적으 로 천명한 상태로, 대북 메시지를 둘러 싼 트럼프 대통령과 틸러슨 장관의 균 열이 이미 노출된 터였다. 그레이엄 의원은“여기서는 분명히 중국이 핵심이다. 그들은 그를 없애야 한다. 우리 말고 그들이 (없애야 한다)” 라며“그리고 나서 그곳에 있는 핵 목 록을 통제하도록 해야 한다. 아니면 핵 무기로 향한 행진을 멈추도록 그를 통 제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우드워드 는 전했다. 그레이엄 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중 국에“이 세계는 위험한 곳이다. 나는 이 정권이 핵무기로 우리의 본토를 위 협하지 않도록 두지 않겠다”고 이야기 할 것을 제안했고 트럼프 대통령이 자 신에게 그런 일이 런 일이 일어나도록 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는 말도 전했 다고 우드워드는 책에 썼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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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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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51 SEP 14, 2018 한국 KOREAN JOURNAL 소식
A46 미국 소식 SEP 14, 2018 KOREAN JOURNAL
美블루칼라 일자리 증가율 30년래 최대… 중간선거 판도 흔들까
▲전국 제조업의 날 선언서에 서명하는 트럼프 대통령
미국에서 생산직인 이른바 ‘블루칼 라’ 업종의 일자리가 크게 늘면서 이 분야 일자리 증가율이 최근 30여년 새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미 일간 워싱턴 포스트(WP)가 보도했다. 블루칼라 일자리 호황은 특히 도널 드 트럼프 대통령의 강한 지지층인 소 도시와 시골 지역에서 두드러져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레지스탕스’ 기 고글 파문 등 각종 악재에 부닥친 트럼 프 대통령에게 어떤 영향을 줄 것인지 도 관심사로 떠오른다.
WP가 각종 경제 지표를 토대로 자체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광산, 건축, 제 조업 등 생산 업종의 일자리는 지난 7 월에 3.3% 증가해 1984년 이래로 34 년 만에 가장 높은 증가치를 기록했다. 오랫동안 미 경제에서 비중이 작고 축소되는 분야였던 블루칼라 업종은 비중이 훨씬 큰 서비스 분야보다 상 대적으로 빨리 성장하고 있다고 WP 는 전했다. 고용 급증을 견인한 주된 요인은 유 가 반등, 허리케인 재해 복구, 경제 성
장에 따른 수요 증대 등이다. WP는 “소도시와 시골에서 지난해 일자리가 빠르게 증가했다”면서 올 해 초에도 이런 경향이 지속하고 있다 고 전했다. 블루칼라 분야의 급속한 채용 확대 는 특히 2016년 대선에서 트럼프가 크 게 앞섰던 지역에 혜택을 가져다준다고 브루킹스연구소는 분석했다. 지난 1년간 서비스 분야 일자리는 170만개 늘어난 데 비해 블루칼라 일자 리는 65만6천개 증가하는데 그쳤지만, 증가율로 따지면 서비스 분야는 1.3% 주변에 머물렀고 블루칼라 업종의 증가 율은 빠르게 올랐다고 WP는 설명했다. 올여름 주택판매 시장의 열기가 식 는 등 일부 블루칼라 일자리가 줄어드 는 신호가 나타나지만, 지난해 광범위 한 제조업 영역에서 고용 증가가 이뤄 졌다고 WP는 전했다. 석유 추출, 기 계 제조, 운송 장비, 전기 제품 제조와 건설 등이다. 전미제조업협회(NAM)의 최근 조사 에 따르면 제조업자들이 자신의 분야 에 ‘긍정적 전망’을 갖고 있다는 답 변이 95%를 넘을 정도로 낙관하는 것 으로 나타났다. 취임 후 경제 실적을 강조해온 트럼프 대통령은 6일 몬태나주에서 열린 유세 에서“이번 선거는 일자리와 안전에 관
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7일에는 이 런 경제 상황을 ‘로켓선(rocket-ship) 경제’라고 불렀다고 WP는 전했다. 하지만 제조업 호황을 중심으로 한 경 제 성장이 중간선거에서 트럼프 대통령 쪽에 표를 주는 것으로 이어질지에 대 해선 논쟁이 이어진다고 WP는 주장했 다. 지난주 WP와 ABC의 여론조사 결 과에 따르면 응답한 성인의 58%는 경 제가‘우수하다’거나‘좋다’고 답했 지만, 경제 분야에 관한 트럼프 대통령 지지율은 45%에 그쳤다. 블루칼라 일자리의 증가세에 대한 평 가는 다소 엇갈린다. 미국제조업연합회(AAM)의 스콧 폴 회장은“오하이오와 위스콘신과 같은 지역에선 제조업이 필수적 요소”라며 “유권자들은 무얼 잃었고 누가 고용해 주고 있는지를 알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그는“사람들이 자기 지역에 필 요한 제조업의 중요성을 어떻게 보는가 에 대해선 세대 간 큰 격차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어떤 이들은 블루칼라 일 자리의 부활을 반기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또 일부 전문가는 장기적 추세를 고 려하면 일자리 증가 문제에선 대도시와 디지털 산업이 여전히 유리하다는 의견 을 개진한다고 WP는 전했다.
배넌 “NYT 익명 칼럼은 트럼프에 대한 쿠데타” ‘트럼프 정부 안에 트럼프 저항세력이 있 다’는 내용으로 ‘현직 고위 관리’가 뉴욕타 임스(NYT)에 기고한 익명 칼럼은 도널드 트럼 프대통령에 대한 ‘쿠데타’라고 스티브 배넌 전 백악관 수석전략가가 9일 주장했다. 배넌은 이날 보도된 로이터통신과 인터뷰에서 지난 5일자 NYT에 실린 이 칼럼을가리켜 “아 주 심각했다. 이것은 정부 기관에 대한 직접적인 공격”이라며 “이것은 쿠데타”라고 비판했다. 배넌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런 식으로 도전을 받은 것은 미국 남북전쟁 때 북군 총사령관을
지낸 조지 매클렐런 장군이 당시 링컨 대통령 과 충돌했던 것과 비슷하다고 주장했다. 매클렐런 장군은 링컨 대통령과의 불화로 해 임되자 대선 후보로 나선 바 있다. 배넌은 “이 것은 위기다. 미국에서 이제까지 이런 위기는 오 직 1862년 여름에 한 차례 있었다”고 말했다. 당시 연합군의 매클렐런 장군과 고위 장군 들은 링컨이 대통령직에 적합하지 않으며 총 사령관이 될 능력이 없다는 생각을 했다고 배 넌은 덧붙였다. <연합뉴스>
▲스티브 배넌 전 백악관 수석전략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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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성장엔진 열어”vs“나때부터 회복”… 트럼프-오바마 신경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견조 한 성장세를 보이는 미국 경제에 대해 잇따라 공치사에 나서면서 버락 오바 마 전 대통령과 미묘한 신경전 양상까 지 벌어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10일 트위터를 통 해 “2016년 대선에서 민주당이 이겼 으면 당시 약 1%에서 쪼그라들고 있던 국내총생산(GDP)이 4.2% 대신 마이너 스 4%를 기록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분기 전 분기 대비 4.2%를 기 록한 미국의 GDP 성장률을 사실상 자 신의 공으로 치켜세운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규제(완화) 와 감세로 멋진 경제성장 엔진을 열 었다”면서 “(민주당이 집권했으면)
우리의 시스템은 질식되고, 악화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4.2%(2분기)의 GDP 성장률 은 100년 이상 만에 처음 실업률(8월 3.9%)보다 높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언급은 오 바마 전 대통령과의 신경전의 연장 선 상에서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지난 7일 일리노 이대학에서 연설을 통해 “트럼프 대 통령은 정치인들이 수년간 부채질해 온 분노를 이용하고 있다”고 이례적 으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비판에 나 서면서 미 경제 성장세에 대해서도 뼈 있는 언급을 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여러분이 지
美보스턴 연은 총재“올해 기준금리 2차례 추가 인상해야” 에릭 로젠그렌 미국 보스턴 연방준 비은행 총재가 올해 2차례의 기준금 리 추가 인상을 원한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9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로젠그렌 총재는 전 날 인터뷰에서 실업률이 계속 낮아지 는 데다 인플레이션은 중앙은행인 연 방준비제도(Fed·연준)의 2% 목표 보다 높아질 가능성이 있는 상황에서 “우리가 계속 점진적으로 금리를 인
상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말했 다. 그는 미국 경제가 하반기에 3%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연준이 이달에 금리를 추가 인상 할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투자자들 은 12월에도 금리가 오를 가능성을 크게 보고 있지만, 연준 정책 결정자 들이 올해 4번째의 금리 인상을 결정 할지는 아직 확실치 않은 상황이다. <연합뉴스>
금 경제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에 대해 얘기를 들을 때 이 회복세가 언제 부터 시작됐는지 기억하자”면서 “여 러분이 계속되는 ‘경제 기적’에 대 해 들을 때, 일자리 숫자가 나올 때, 공 화당은 갑자기 그것이 기적이라고 말 하고 있다. 그런 일자리 숫자는 (내가 집권하던) 2015~2016년에도 같았다 는 것을 나는 그들에게 상기시키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 발언 직후 트럼프 대통령은 노스 다코타의 연설에서 “오바마가 우리나 라에서 일어나는 이 놀라운 일에 대해 공을 차지하려고 한다”면서 “오바마 대통령에게 말할 필요가 있다. 그것(공 을 차지해야 할 사람)은 그가 아니다” 고 날을 세웠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만약 민주당 의 의제가 됐다면, GDP는 4.2% 성장 이 아닌 4.2% 줄어들었을 것이다. 네거 티브 성장을 봤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 뉴욕타임스(NYT)는 오바마 전 대 통령은 금융위기로 추락한 미 경제를 회복세로 돌려놨고,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더 확장했다고 보도했다. NYT는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라 2008~2009년 성장세는 2차 세계대 전 이후 경기침체 때보다 더 둔화했지 만, 오바마 전 대통령의 집권 초기 특 별한 경제 개입으로 성장세가 이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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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EP 14, 2018 KOREAN JOURNAL
A54 미국 소식 SEP 14, 2018 KOREAN JOURNAL
허리케인 플로렌스 미 동부 접근… 노스캐롤라이나 수천명 대피 대서양에서 발생한 허리케인 ‘플로 렌스’가 카테고리 3등급 이상의 메이 저급으로 발달해 미 동부 해안을 향해 접근하고 있다. 노스캐롤라이나주(州) 데어카운티 에는 주민 수천명에게 대피령이 내 려졌다. 10일 미 국립허리케인센터(NHC)와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플로렌스 는 이날 오전 현재 최고 풍속이 시속 115마일(185㎞)로 카테고리 3등급 허 리케인으로 세력을 키웠다. 풍속이 시속 111마일(179㎞) 이상이 면 카테고리 3등급으로 올라가는데 카 테고리 3∼5등급을 메이저급 허리케인 으로 분류한다. 국립허리케인센터는“플로렌스가 오늘 아침 메이저 허리케인이 됐다. 13 일까지 극도로 위험한 상태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플로렌스는 13∼14일께 노스캐롤라 이나와 사우스캐롤라이나 해안에 상륙 할 것으로 보인다. 데어카운티 재난당국은 덕, 코롤라 등의 관광명소가 있는 해터라스섬 주
민과 관광객들에게 11일까지 대피하 라고 명령했다. 카운티 당국은 “데어카운티 주민에 게는 허리케인의 이동 시간과 관계없 이 가능한 한 빨리 대피하도록 권고하 고 있다”고 말했다. 로이 쿠퍼 노스캐롤라이나주 지사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연방 차원 의 재난지역을 선포할 것을 요청했다. 해안지역에는 폭풍해일에 따른 인명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데어카운티 재난당국은 “모든 해변 에 수영 금지령을 내렸다. 주민과 관광 객은 해안에서 떨어져 있어야 한다” 고 말했다. 기상업체 애큐웨더는 “플로렌스가 300㎜ 이상의 폭우를 동반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많은 곳은 500㎜ 이 상 내릴 수 있다”고 예보했다. 버지니아 해안의 미 해군 기지에도 비상사태가 내려져 함정 피해 등을 막 기 위해 방재작업을 하고 있다. 현재 대서양에는 플로렌스 외에 ‘ 헬렌’, ‘아이작’ 등 3개의 허리케 인이 동시에 발생한 상태다.
▲허리케인 플로렌스 예상 진로
헬렌은 미 대륙에 영향을 미치지 않 을 것으로 보이며, 아이작은 카리브해
섬나라에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연합뉴스>
수영복 심사 사라진 ‘미스 아메리카’… 참가자들 꿈을 말했다 올해 대회는 ‘미 투’ 열풍에 따라 많 은 변화가 생겨 주최 측에 의해 ‘미스 아 메리카 2.0’으로 불 린 것처럼 완전히 새 로운 분위기에서 열 렸다. AP통신과 뉴욕타 임스(NYT)에 따르 면 이날 밤 애틀랜틱 시티에서 열린 대회 ▲동료 참가자들의 축하를 받는 올해의 ‘미스 아메리카’ 니아 는 그동안 중요한 부 이마니 프랭클린 분이었던 수영복 심 사가 폐지되고 대신 무대 인터뷰로 대 98년의 역사를 가진 미국의 대표적 미인대회인 ‘미스 아메리카’가 올해 체됐다. 주최 측이 대회 취지를 ‘젊은 여성 처음으로 수영복 심사가 사라진 가운 들이 꿈을 더 크게 꾸도록 권한을 부여 데 9일 열렸다.
한다’로 규정하면서 참가자들은 인터 뷰 동안 미스 아메리카로 선발될 경우 사회적 역할을 어떻게 잘 수행할지를 알리는 데 주력했다. 51명의 참가자는 음식 알레르기 경 각심 프로그램에서부터 젊은 사람들 의 금융 이해도 강화, 공공 식수대 수 질 개선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제 에 대한 의견을 내놓았다. 또 일부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인 종 차별에 항의하고 사회 정의를 촉구 하기 위한 미국프로풋볼(NFL) 선수들 의 ‘국민의례 무릎 꿇기 시위’ 등에 대해서도 당당하게 의견을 피력했다. 미스 매사추세츠 대표 가브리엘라 타 베라스는 “우리는 다른 사람들을 민 주당 지지자인지 또는 공화당 지지자 인지, 아니면 백인인지 흑인인지로 바
라보기 시작했다”며 “우리는 단지 한 부류가 아닌, 다양한 면을 가진 사 람들”이라고 말했다. 1921년 처음 시작된 ‘미스 아메리 카’ 선발대회의 주최 측은 지난 6월 ‘여성의 성 상품화·성적 대상화’ 논란을 빚어온 수영복 심사를 공식적 으로 폐지했다. 한편 올해 대회에서는 ‘미스 뉴욕’ 인 니아 이마니 프랭클린(25)이 ‘미스 아메리카’로 선발돼 왕관과 함께 상 금 5만 달러(5천600만 원)를 받았다. 대학에서 작곡을 전공한 프랭클린은 인터뷰 심사 동안 동등한 기회와 교육 에 초점을 맞췄으며 “음악이 커리큘럼 의 일부인 학교에서는 졸업률도 20% 높다”는 말도 내놓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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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이웃주민 오인사살한 댈러스 美 경관 대배심 넘겨져… 중형 받을 듯 위층 주민의 아파트를 자기 집으로 착 각하고 들어간 뒤 거주자를 침입자로 오 인해 총으로 쏴 숨지게 한 미국 경찰관이 대배심으로 넘겨져 조사를 받게 됐다. 10일 AP통신에 따르면 과실치사 혐 의로 구금된 여성 경찰관 앰버 가이저 (30) 사건은 텍사스 주 경찰(레인저스) 의 손을 떠나 대배심에서 다시 조사하 게 됐다. 댈러스 지방검찰청 페이스 존슨 검사 는 “대배심이 사건을 철저하게 조사해 그 결과에 걸맞은 혐의를 적용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 언론은 대배심에서는 최고 징역 20 년까지 처할 수 있는 과실치사보다 더 무거운 혐의가 적용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사건은 지난 6일 밤 근무를 마치고 제복 차림으로 퇴근한 가이저가 자신의
아파트를 잘못 찾아가면서 발생했다. 댈러스 시내 고급 아파트 단지인 사 우스 사이드 플랫 3층에 사는 가이저는 평소와 달리 차를 4층 주차구역에 세우 고 아파트로 들어갔다. 바로 위층에 26세 남성인 보탐 쉠 진 이 사는 아파트를 자신의 집으로 착각 한 가이저는 열려있는 문에 열쇠를 꽂 고 들어가서는 집 안에 있는 진을 보자 침입자로 오인하고 소지하고 있던 총을 꺼내 발포했다. 진은 가슴에 총탄을 맞고 병원으로 옮 겼으나 숨졌다. 숨진 남성은 카리브 해 섬나라 세인트 루시아 출신 흑인으로 아칸소에서 대학 을 나온 뒤 컨설팅회사 PWC에서 근무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PWC 동료들은 진이 성실하게 근무
해온 직원이라며 애도를 표시했다. 가이저는 경찰 에서 누군가 자신 의 아파트에서 강 도질을 하고 있다 고 생각해 총을 쏜 것이라고 진술 했다. 경찰은 가이저 의 혈액 샘플을 채 취해 음주 및 약물 ▲이웃주민 오인 사살한 미 경찰관 앰버 가이저 복용 여부를 조사했으나 결과를 발표 하기도 했다. 피해자 가족 중에도 “마주친 주민이 하지 않았다. 피해자 가족의 변호사 벤저민 크럼 백인이었다면 백인 여성 경찰관이 과연 프는 “미국에서 흑인 주민은 믿을 수 무턱대고 총을 쐈을까”라며 공정한 조 없는 방식으로 경찰관에 의해 희생되 사를 촉구하는 말이 나왔다고 AP통신 <연합뉴스> 곤 한다”면서 인종차별 문제를 제기 은 전했다.
美 신시내티 중심가서 무차별 총격… 용의자 포함 4명 사망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도심의 한 은행 건물에서 6일 무장한 총격범 이 총기를 난사해 시민 3명이 숨졌다. 총격범도 현장에서 사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총격 사건은 미 동 부시간 이날 오전 9시 10분께 신시내 티 시내의 30층 짜리 피프스 서드(Fifth Third) 은행 건물 앞에서 발생했다. 괴한이 은행 빌딩 앞 짐 싣는 구역 에서 총을 쐈다고 목격자들은 전했다. 총성이 여러 번 울리자 겁에 질린 시 민들이 건물 앞 파운틴 광장 쪽으로 몰 리면서 도심이 한순간 아수라장이 됐 다고 AP통신은 전했다. 누군가 ‘총격범이다’라고 고함을 지르자 인도에 있던 시민들이 놀라 달 아났다고 목격자들은 전했다. 총격 사건이 난 건물은 은행 외에 유 명 아이스크림 가게와 페이스트리, 샌 드위치 가게 등이 몰려 있어 유동 인구 가 많은 곳이다. 총격 직후 경찰은 건물 인근 지역을
▲미 신시내티 총격 사건이 일어난 은행 건물 입구
봉쇄했다. 신시내티 경찰국 엘리엇 아이작 국 장은 “총격범이 은행 건물 로비에 들 어가 경찰관들과 총격전을 벌였다. 총 격범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는지, 경찰
관의 총에 맞아 숨졌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은행 건물에서 일하는 한 목격자는 “입구에 서 있었는데 로비에서 여러 발의 총성이 들렸다”면서 “뒤를 돌
아봤는데 총격범이 총을 쏘고, 또 쐈 다”고 말했다. 총격범의 신원이나 범행 동기는 알 려지지 않고 있다. 아이작 국장은 “매우 무서운 상황 이었다. 현재 조사 초기 단계”라고 말했다. 총에 맞은 시민 3명 중 한 명은 현장 에서 사망하고 두 명은 신시내티대학 메디컬센터에 옮겼으나 숨졌다. 존 크레인리 신시내티 시장은 “용 의자가 무고한 시민을 겨냥해 총을 쏜 것 같다. 상황이 더 나빠질 수 있었지 만 경찰이 초동 대처에 성공해 더 큰 희생을 막았다”고 말했다. 은행 건물 앞 파운틴 광장은 평소 음 악회 등 행사가 많이 열리고 푸드트럭 이 많아 시민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연합뉴스>
휴스턴 대한 체육회
생활체육 동호회 회원 모집 체육활동을 통해 한인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휴스턴 대한 체육회에서는 생활체육에 참여하여 건강증진 및 친교를 하고자 하는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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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4, 2018 KOREAN JOURNAL A58 미국 소식
편집국장도 몰라… NYT“익명 기고자 신원 끝까지 보호”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난맥 상을 비판하는‘현직 고위관리’의 뉴 욕타임스(NYT) 익명 기고문이 파문을 일으키면서 백악관이 색출 작업에 나 섰지만, 필자의 정체가 쉽게 드러나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당장 NYT 내부에서도 필자의 정체 는 철저하게 베일에 싸여있다고 미국 언론들이 10일 전했다. 기본적으로 오피니언 페이지가 신문
뉴스룸과는 완전히 독립적으로 운영되 기 때문이다. 패트릭 힐리 정치 에디터는 CNN방 송에 “뉴스와 오피니언 부서 사이에 는 강력한 방화벽이 있다”면서 “오 피니언 부서와 익명 기고자의 합의는 뉴스룸에 적용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역설적이기는 하지만, NYT 기자들 이 필자의 정체를 취재하는 상황도 가 능하다는 뜻이다. 되돌려 말하면 신문 내부에서도 필자의 정체를 알고 있는 인사가 극소수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필자의 신원을 알고 있을 만한 내부 인사로 3명을 꼽았다. 아 서 그레그(A.G.) 설즈버거 발행인, 제 임스 베넷 사설 에디터, 짐 다오 논평 (op-ed) 에디터다. 뉴스를 총괄하는 딘 바케이 편집국장도 모르고 있다고 CNN은 설명했다.
기고자는 외부 인사를 통해 연락을 취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NYT는 기고자를 끝까지 보호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오 에디터는 홈페이지 답변을 통 해 “기고자의 신원을 공개해야 하는 상황은 상상하기 어렵다”면서 “기고 자의 신원을 지키기 위한 모든 권한을 행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고자를 공개하라는 트럼프 대통령 측의 요구를 일축한 셈이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제프 세션스 법무부 장관은 그 글을 쓴 사람이 누구 인지 수사해야 한다”라고 말했고, 마 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도 “익명 필자 의 신원을 조사할 법적 근거가 있을 수 있다. 우리는 범죄적 활동이 관련돼 있 는지 알아볼 것”이라고 밝혀 조사 가 <연합뉴스> 능성을 내비쳤다.
미 언론 편집자들 “정부 관리 익명 기고는 극히 드문 사례” 미국 내 언론사의 사설과 논평란 (op-ed) 편집자들이 뉴욕타임스 (NYT)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고 위관리라며 익명으로 칼럼을 게재 한 데 대해‘아주 이례적인’(highly unusual) 사례라고 평가했다. 6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논평란에 완전 익명으로 기고를 허용 하는 것은 드문 일로 이러한 결정은 통 상 저자의 안전이 위태로워질 수 있다 고 믿어지는 상황에만 한정된다고 편 집자들은 지적했다. 이들은 독자들이 ‘오피니언’을 평가하는 핵심은 신뢰 성과 전문성, 저자의 어젠다라면서 그 러나 익명으로는 이 모든 것이 덜 명확 해지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포틀랜드 프레스 헤럴드의 op-ed 편집자 그렉 케이식은“op-ed의 대 부분 가치는 저자들이 그들의 경험을 통해 이슈에 부여하는 중량감”이라면 서“저자가 누구인지 모르면 독자들로
서는 글의 중요성 여부를 가름하기가 매우 어렵다”고 지적했다. NYT의 op-ed 편집자 제임스 다오 는 대파문을 초래한 익명 기고와 관련, “익명을 허용하는 결정을 가볍게 내 리지는 않았다”면서“해당 관리의 정 부 내 지위와 글의 내용 및 (NYT) 과 거 관행 등을 고려해 내려진 것이라고 해명했다. 다오 편집자는 6일 NYT 일일 팟캐 스트를 통해“우리는 글이 익명을 부 여할 만큼 강력하다고 판단했다”면서 “뉴스룸은 사람이나 취재원이 물리적 해나 그들의 생계를 상실할 위험에 처 해있다고 느낄 경우 그들에 익명을 허 용한다”고 밝혔다. 그는 그리고 이러한 규칙은 op-ed 에도 동일하다고 지적했다. NYT의 다오 편집자는 트럼프 대통 령을 혹평한 이번 익명 기고의 경우 op-ed 편집자들이 발행에 앞서 사전
에 정치기자들과 접촉해 저자의 신상 을 누설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댈러스 모닝 뉴스의 마이크 윌슨 편 집자는 만약 익명 저자의 신원이 취재 사이드에 의해 알려질 경우 NYT에 다
소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op-ed 편집진이 저자의 신원을 제 대로 보호했는지 문제가 제기되리라 는 것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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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소식
브래들리, PGA 투어 BMW 챔피언십 우승… 우즈 공동 6위
▲ 키건 브래들리
키건 브래들리(32·미국)가 미국프 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3차전 BMW 챔피언십(총상금 900만 달러) 우승을 차지했다. 브래들리는 11일(한국시간) 미국 펜 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근교 뉴타 운 스퀘어의 애러니밍크 골프클럽(파 70·7천190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
▲ 저스틴 로즈
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2 개를 묶어 6언더파 64타를 쳤다. 최종합계 20언더파 260타를 기록 한 브래들리는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와 연장전까지 치른 끝에 우승 상금 162만 달러(약 18억2천만원)의 주인 공이 됐다. 2011년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
십을 제패한 브래들리는 2012년 8월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이후 6년 1개월 만에 투 어 통산 4승째를 거뒀다. 18번 홀에서 진행된 첫 번째 연장에 서 로즈는 다시 한번 약 3m 파 퍼트를 놓치면서 땅을 쳤다. 특히 세계 랭킹 4위 로즈는 이번 대
중국축구협회, 히딩크 U-21 감독 선임발표… 연봉 52억원 추정 중국축구협회는 10일 2020년 도 쿄올림픽에 출전하는 현 21세 이하 (U-21) 축구대표팀 신임 사령탑으로 거스 히딩크(72) 감독을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중국축구협회는 “히딩크 감독은 10월부터 팀을 이끈다”라며 “히딩 크 감독은 (중국의) 도쿄올림픽 출전 의 꿈을 이뤄줄 것”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계약조건은 공개하지 않 았다. 다만 홍콩 매체인 사우스 차이 나 모닝포스트는 “히딩크 감독은 최 대 (연봉) 400만 유로(약 52억원)를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히딩크 감독은 지난 8일 네덜 란드 매체 베로니카 인사이드와 인 터뷰에서 “은퇴할 나이에 좋은 자 리를 얻게 됐다”라며 중국 U-21 대표팀 부임 소식을 알린 뒤 “1차
목표는 2020 년 도쿄올림픽 출전자격을 얻 는 것”이라고 말했다. 올림픽에 출 전하기 위해선 내년 3월 아 시아축구연맹 (AFC) U-23 챔피언십 예선 을 통과한 뒤 2020년 1월 ▲ 거스 히딩크 중국 21세 이하 축구대표팀 신임감독 AFC U-23 챔 피언십 본선에서 3위 안에 들어야 열린 2008년 베이징 대회를 끝으로 한다. 올림픽 무대를 밟지 못했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베이징 대회에선 조별리그 1무 2 선 한국과 일본, 이라크가 아시아를 패를 기록해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연합뉴스> 대표해 출전했다. 중국은 자국에서
회에서 우승했더라면 생애 처음으로 세계 랭킹 1위가 될 수 있었으나 다음 을 기약하게 됐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최종합계 17언더파 263타로 웨브 심 프슨(미국)과 함께 공동 6위로 대회 를 마쳤다. 한편 이날 결과로 PGA 투어 페덱스 컵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 십에 나갈 30명이 확정됐다. 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1위로 페 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에 진출했 고 로즈, 토니 피나우, 더스틴 존슨, 저 스틴 토머스(이상 미국) 순으로 그 뒤 를 이었다. 이 대회 전까지 25위였던 우즈는 20 위로 투어 챔피언십에 나가게 됐다. 올해 한국 국적의 선수는 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에 한 명도 나가지 못했다. 조던 스피스(미국)는 31위로 밀리면 서 2017-2018 PGA 투어 시즌을 마 감했다. <연합뉴스>
벤투호, 잘싸웠지만 남미 강호 칠레와 무승부 ‘벤투호 1기’ 축구 태극전사들이 남미의 ‘강호’와 치열한 공방전을 펼 쳤지만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 구대표팀은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 서 열린 칠레와 평가전에서 전후반 90 분 승부를 펼쳤지만 상대 골문을 열지 못한 채 0-0으로 비겼다. 이로써 지난 7일 코스타리카전에서 2-0 완승을 낚았던 벤투호는 9월 A 매치 2경기에서 1승 1무를 기록했다. 칠레와 역대 상대전적에서는 1무 1패 를 기록했다. 한국은 2010년 남아프리 카공화국 월드컵을 앞뒀던 지난 2008 년 1월 30일 0-1 패배를 안겼던 칠레 를 상대로 설욕에는 실패했다. 손흥민은 아시안게임 출전 등 혹사 논란 속에서도 주장 완장을 차고 풀타 임으로 뛰며 공격을 이끄는 헌신을 보 <연합뉴스> 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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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SEP 14, 2018
詩
비싼 탄산수, 물보다 좋을까? 탄산수는 ‘탄산 음료의 대안’으로 자리 잡았다. 물보 다 2배 가까이 비 싼 가격이지만 ‘ 몸에 좋다’는 인 식 덕분에 음료 시 장에서 두각을 나 타내고 있다. 탄산 음료에 비해 식품 첨가물이 적고, 칼 로리는 낮기 때문이다. 탄산수는 실제로도 우리 몸에 좋은 영향을 미칠까? 미국의 영양사 제나 홀렌스타인은 “탄 산수는 애초에 몸에 좋거나 나쁜 게 아니 다”라고 말했다. 탄산수를 소비하는 사람 들 중 ‘소화가 잘된다’라거나 ‘피부에 좋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좋은 선택은 아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식약처가 탄산수에 신진대사, 소화촉진, 체내 노폐물 제거 등에 효과가 있다고 홍보한 286개 사 이트를 허위·과장 광고로 적발한 바 있다. 홀렌스타인은 “탄산수가 물 마시듯 소 비되고 있다”고 다소 우려 섞인 목소리를 냈다. 물을 많이, 자주 마시는 데에 어려움 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탄산수가 대안이 될 수 있다. 탄산수 특유의 맛이나 느낌으로 섭취를 선호한다면 수분섭취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하지만, 다이어트 등 포만감을 채 우려는 목적이라면 역시 그다지 좋은 선택 은 아니다. 포만감을 느낄 수는 있을지 모 르나 과학적인 근거는 밝혀지지 않았다. 베스 이스라엘 디코니스 메디컬센터의 마 이크 차이델 박사 “탄산수는 원래 ‘0칼로 리’가 맞다”라고 하면서 “각 탄산수 겉
면에 붙어 있는 라 벨을 꼼꼼히 살펴 볼 필요가 있다” 고 말했다. 탄산수 종류마다 만들어 지는 방법이 다르 고, 인공감미료나, 당이 첨가된 제품 도 있다. 탄산수와 탄산음 료는 다르다. 탄산 수는 천연적으로 탄산가스를 함유하고 있 거나, 먹는 물에 탄산가스만을 혼합한 것이 다. 하지만 탄산수에 식품첨가물이 들어가 는 순간, 탄산음료가 된다. ‘자몽 맛 탄산 수’는 사실상 탄산음료인 것이다. 홀렌스 타인 영양사는 “인공감미료는 장내 박테 리아를 바꾸거나 입맛을 왜곡시키는 등 여 러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탄산수는 약하지만 산성이기 때문에 치 아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 물의 수소이온농도가 산성(PH5.5 이하)일 때 치 아의 가장 바깥 면인 법랑질을 녹일 수 있 기 때문이다. 탄산음료보다는 산도가 약하 지만 ‘자몽 맛 탄산수’ 등 인공감미료가 첨가되면 산도는 더 낮아져 습관적으로 마 시면 치아가 부식될 수 있다. 알칼리성인 침이 나오면 20~30분 후에 다시 중성으로 돌아오지만, 문제는 습관처 럼 마시거나 마신 후 양치를 하지 않고 자 는 경우다. 수면 중에는 침이 잘 나오지 않 아 치아가 부식되기 더욱 쉽다. 탄산수를 마실 때는 빨대를 이용하는 것이 좋으며, 다 마신 후에는 입을 헹궈주고 약 30분 후 <코미디닷컴> 양치하는 것이 좋다.
독/ 자/ 투/ 고
흐르는 물이고 싶다 김성아
흐르는 물이고 싶다 시원한 노래로 산천계곡을 누벼흐르며 지친 만물들에 생기돋우는 생명의 물이고 싶다 어떤추함으로 얼룩진삶도 미움과 원망으로 아픈가슴도 흔적없이 말끔히 씻을수 있는 그런 용서의 물이고 싶다 삶에 지친이에겐 반가운 단비로 고통을 안고 사는이에겐 시원한 생수로 사랑이 메마른이의 가슴속에 고운 꽃도 피울수 있는 그런 사랑의 물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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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SEP 14, 2018
KOREAN JOURNAL
암 전문 의사
“암 예방에 좋은 음식 따로 있다” “세 끼 식사 및 간식 때 가공하지 않 은 다양한 종류의 채소와 과일을 섭취 합니다. 과일과 채소는 가능한 한 드레 싱 등 소스와 함께 먹지 않습니다. 채소 또는 과일 주스를 마실 때에는 100% 과즙을 선택합니다.”(대한암학회, 암 예방을 위한 가이드라인) 한국 암 전문 의사와 과학자들의 모임 인 대한 암학회는 미국 암학회(American Cancer Society, ACS)의 영양 및 신체활동 가이드라인을 인용해 암 예방 을 위한 안내서를 제시하고 있다. 암학 회는 충분한 양의 채소, 과일 섭취가 암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다고 공식 확인 하고 있다. 암학회는 매일 2컵과 1/2 이 상의 과일-채소 섭취를 권고하고 있다. 사람의 몸은 정상적인 대사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조직 손상이 발생한다. 이 는 암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는데, 특 정 항산화제가 암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비타민 C, 비타민 E, 카로티노이 드(베타카로틴, 비타민 A 등) 계열의 성분이 그것으로 과일과 채소에 풍부 하다. 이들 식품들은 건강보조식품 형 태보다는 가공하지 않은 음식 그대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암 전문 의사들이 공식 확인한 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식 품들을 알아보자. - 젊을 때부터 토마토 요리를 먹어라 토마토가 전립선암에 좋은 것은 잘 알 려져 있다. 전립선암은 우리나라에서도 10대 암에 포함될 정도로 흔한 암이다. 2015년에 1만212건이나 발생해 전체 암의 4.8%(7위)를 차지했다. 남성에게 발생하는 암 중에서는 5위를 기록했다. 전립선암은 유난히 음식과 관련이 깊
다. 미국, 유럽 등에 환자가 많은 것은 아시아권보다 동물성 지방 섭취량이 많 기 때문이다. 토마토에 풍부한 빨간 색 소인 라이코펜은 전립선암의 위험을 낮 추는 대표적인 성분이다. 세포의 산화 를 억제하는 항산화 작용으로 암이 생 길 가능성을 줄여준다. 토마토가 많이 들어간 음식을 일주일에 10회 이상 먹 은 사람의 전립선암 발병률이 50% 감 소했다는 연구결과는 라이코펜의 효과 를 단적으로 말해준다. 토마토는 완전히 익은 것이 항암효 과가 더 크다. 가공식품은 대체로 몸에 나쁜 것으로 인식되는데, 잘 익은 토마 토로 만든 가공식품은 항암효과가 더 욱 좋다. 라이코펜은 완숙한 토마토에 더 풍부하기 때문이다. 라이코펜 함량 이 가장 많은 것은 토마토를 갈아 풀처 럼 만든 페이스트로 100그램 당 55.5 밀리그램이나 들어 있다. 이어 소스와 케첩, 토마토를 으깨 걸러서 농축한 퓌 레, 스파게티 소스, 주스 등의 순이다. 요리하지 않은 생 토마토는 라이코펜 함량이 가장 적다. 전립선암 환자를 연령대별로 보면 70대가 42.9%로 가장 많았고, 60대 33.2%, 80대 이상 13.1%의 순이었 다. 전립선암은 국내에서도 동물성 지 방 섭취가 늘면서 대장암과 함께 발생 률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암은 장기간 에 걸쳐 나쁜 생활습관이 쌓여 생긴다. 음식 섭취도 마찬가지다. 전립선암 예 방을 위해 젊을 때부터 토마토 요리를 먹는 식습관이 필요하다. - 파, 양파, 마늘을 자주 먹어라 파, 마늘, 양파 등 백합과 채소는 세계
암연구재단(WCRF)이 전 세계 의 연구 결과를 종합해 위암 발 생 위험을 낮추는 식품으로 확 인했다. 세포의 산화를 억제하는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이다. 특 히 양파 껍질은 면역체계를 강화하는 항산화 성분인 쿼세틴 성분이 풍부하 다. 황갈색의 플라보노이드 계열인 쿼 세틴은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고 알 레르기를 막는 기능도 한다. 대장암은 동물성 지방을 많이 먹을 경 우 위험도가 증가하지만 육류의 조리 방법도 큰 영향을 미친다. 구운 육류나 생선을 자주 먹으면 발암물질인 벤조 피렌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양 파, 마늘 등은 벤조피렌이 사람 몸속에 서 일으킬 수 있는 독성을 낮춰 암 발 생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삼겹살 등 을 구워 먹을 때 양파와 마늘을 곁들이 는 우리의 식습관이 벤조피렌의 체내 독성을 낮추는데 실제로 효과가 있다.
만성 간 질환에 좋다는 해외의 대규모 코호트 연구 논문들을 근거로 이 같이 결정했다. 이를 위해 하루에 마시는 커 피의 양은 대부분의 논문에서 제시한 3 잔 이상이라고 제시했다. 최근 미국 캘 리포니아에서 커피 로스팅 과정의 발암 물질 논란이 일었지만, 미량이어서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했다.
- 음식도 중요하지만 금연, 신체활 동도 필요 앞에 열거한 암 예방 식품들은 단기 간에 효과가 생기는 것이 아니다. 늦어 도 30-40대부터 즐겨 먹어야 암이 많 이 생기는 중노년기에 효과가 날 수 있 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암으로 인 - 간암 전문 의사들이 커피를 추천 한 사망의 30%는 흡연에 의해, 30%는 음식, 18%는 만성감염에서 비롯된다고 했다 대한간암학회의 진료 가이드라인은 했다. 이어 직업, 유전, 음주, 생식요인 간암 전문의들이 환자 진료 시 참고하 및 호르몬, 방사선, 환경오염 등의 요인 는 안내서인데, 지난 6월 눈에 띠는 문 이 각각 1-5% 정도 차지한다. 암을 예방한다고 특정 음식만 섭취 구가 추가됐다. 대한간암학회와 국립 암센터는 커피가 만성 간 질환 환자의 해선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 검증 간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문구를 진 된 식품 섭취와 함께 금연, 운동, 절주 료 가이드라인에 포함시켰다. 커피에 등을 병행해야 암 예방에 도움이 될 수 들어 있는 항산화물질이 간이 딱딱해 있다. 가족력도 살피고 적어도 2년에 지는 섬유화와 염증을 막아줘 만성 간 한 번씩은 건강검진을 해야 암을 예방 질환 환자의 간세포암종 예방에 도움 할 수 있다. 이 된다고 명기했다. 간암학회는 커피가 지방간, 알코올성 <코미디닷컴> 간염, B형 간염, C형 간염, 간 경변 등
KOREAN JOURNAL
SEP 14, 2018
SINCE 1982
A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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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컬럼
(感動缺乏症)
SEP 14, 2018
KOREAN JOURNAL
유양진목사 (휴스턴 베다니교회 담임)
내가 나를 만든다! 제가 목회하던 어느 교회에, 80대 중반 되신 이 북출신의 할머니 권사님이 계셨습니다. 그에게는 영어권에 있는 40대 초반의 사위를 두고 있었는 데 가끔 그 사위의 말실수에 대해 재미있게 말씀 하시곤 했습니다. 하루는 사위가 “장모님! 요즈 음 쌍판때기(상판대기)가 아주 좋습니다!” “야, 이놈아! 어른한테 쌍판때기가 뭐냐?” “......” “장모님, 피곤하실 텐데 자로 가시지요. 저도 피 곤한데 주무시러 갈렵니다.” “야, 이놈아! 어른 한테 말버릇이 그게 뭐냐?” “......” 사위가 권 사님에게 이렇게 말한 이유는 권사님이 제공한 것이었습니다. 권사님은 늘 자신의 얼굴을 만 지면서 “아이쿠, 이놈의 쌍판때기가...” 어떨 땐 사위보고 “얼른 들어가 주무셔. 난 자로 갈 겨.” 이런 식으로 표현하다보니, 한국말이 좀 서툰 사위가 그대로 ‘쌍판때기’ 혹은 ‘주무 시러’ 가겠다는 말을 하게 된 것입니다. 내가 나를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남도 나를 그렇 게 대할 수 있다는 좋은 예가 될 것입니다. ‘어 릴 때 귀하게 자란 자식은 어른이 되어서도 귀 히 여김을 받는다’는 어른들의 말씀을 기억합 니다. 자기를 낳아주신 부모한테도 귀히 여김을 받지 못하는데 누가 그를 귀히 여기겠습니까? 부산 남성여고에서는, 해마다 학교의 퀸 (Queen)을 뽑는 행사가 있었습니다. 어느 한 해 엔 만장일치로 퀸으로 뽑힌 여학생이 있었는데 그의 외모는 어디를 보아도 퀸이 될 만한 학생 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그 학생은 좀 특이했 습니다. 이 학생이 신입생으로 학교에 들어 온 그날로부터 봉사와 섬김으로 일관했다고 합니 다. 당번이 아닌데도 물을 떠놓고, 칠판을 지우 고, 궂은일을 도맡아 했습니다. 운동장이나 복 도나 화장실에 종이나 쓰레기가 떨어져 있으면 뛰어가서 주울 정도로 부지런했다고 합니다. 학생들이, 혹은 선생님들이 “당번도 아니면 서 왜 이렇게 하느냐?”라고 물으면 “나는 이 학교의 퀸이니까!”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처
음엔 모두들 어이없이 웃었지만 그의 섬김과 봉사는 일회성이 아니었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섬기며 봉사하는 그 학생에 대한 소문이 학교 전체에 퍼지게 되었고 그가 해당학년이 되었을 때 만장일치로 그 해의 퀸으로 뽑혔는데 그것 은 그가 스스로 그 학교의 퀸으로 생활했기 때 문이었습니다. 그가 남성여고의 퀸이 된 것은 그 자신이 결정한 것이었습니다. 자신을 관리 한 전형적인 모습이었습니다. 1978년 제1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서울 도 봉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하여 당선된 홍성우의 원이 있었습니다. 그는 탤런트였습니다. 연예 인으로서 국회의원이 되었다고 나라전체가 화 제꺼리가 되었습니다. 그에게 당선 비결을 물 었을 때 그의 대답은 간단했습니다. “나는 그 동안 국회의원으로 살았습니다.” 그는 국회의 원이 아니었지만 국회의원으로 생각하고, 말하 고, 행동을 했다는 것입니다. 지역구 사람들이 그를 국회로 보낸 것은 당연한 것이었습니다. 저는 열여덟 살 되던 해에 은혜를 받았습니 다. 은혜 받은 후엔 거의 목사처럼 살았습니다. 제가 할 일 외에는 밤낮으로 교회에 있었습니 다. 강단에서 설교만 하지 않았을 뿐입니다. 그 랬더니 “유선생은 목사가 되어야 한다.”는 말 을 주변 사람들로부터 듣게 되었습니다. 제가 목 사가 된 것은 목사처럼 산 삶의 결과였습니다. 연합감리교회(UMC)는 직분제도가 없습니다. 그러나 한인교회의 특수성을 감안하여 행정적 인 라인에 문제가 없는 한도 내에서 직분제도 를 허용했습니다. 이 직분을 ‘신령상직분’으 로 구분했습니다. 연말이 되면 교인총회를 거 치게 되는데 신령상 직분제도인 권사와 장로를 투표로 세우게 됩니다. 당연히 투표에서 떨어 지는 경우가 있기 마련인데 떨어진 이들은 겸 허하게 자신을 성찰하지 않고 “감히 나를 떨어 트려?” 그러면서 교회를 아예 쑥대밭으로 만 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주변 교회 내에 직분으로 인한 갈등이 심화되 는 것을 많이 보아왔습니다. 저는 왜 이런 갈등 이 생기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직분을 가 지려면 간단합니다. 장로가 되고 싶으면 신앙 생활 전반에 걸쳐 장로처럼 살면 됩니다. 권사 가 되고 싶습니까? 그러면 권사처럼 살면 됩니 다. 그 직분의 자격은 남이 아닌 자기자신이 결 정해야 합니다. 집사자격도 없는데 장로가 되겠 다면, 세상에 이런 코미디가 어디 있겠습니까? 오늘의 ‘나’는 지금까지 살아 온 나의 삶의 결과입니다. 유능하고 훌륭한 장로와 권사(그리 스도인)는 남이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가 결정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가장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건축하고 성 령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며 영원한 생명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는 자들로서’ (유 1:20-21) 자신감에다 멋과 매력이 더해지는 그 리스도인으로 ‘만들어져 가야’ 할 것입니다.
유양진목사 휴스턴 베다니교회 909-635-5515 yooy002@gmail.com
KOREAN JOURNAL
2018 텍사스 중앙일보 예술공모전 수상작
SEP 14, 2018
A 71
문학부문(단편소설) 우수상
이시은 휴스턴 거주
“오랜만입니다. 여기서 뵙네요.” 언제 왔는지 거래처 최팀장이었다. 항상 한쪽다리를 흔들며 이야기하는 버릇이 있 는 최팀장은 이삼 주에 한번씩 새로운 상품이나 프 로모션이 있는 제품을 홍보하고 오더를 받으러 매 장을 들린다. 오더하는 담당자 외에는 인사조차 하 지 않는 그다. “이사장님 제가 깜박 잊고 이번에 못 들렸습니다. 오더할거 있으면 전화하세요.” 최팀장은 그의 회사가 동종업계 중에서 가장 오 래되어 인지도가 크다는 장점덕에 별다른 열심 없이 도 기본 오더량이 확보 되어 있어 두루 다니며 들은 사건 사고나 가게마다의 사연을 전하기도 만들기도 하는 메신저 역할을 즐긴다. “허, 그것참.” 이집사의 얼굴에 서운함이 스쳤다. 비록 매장규모는 작지만 유행하는 아이템이나 손 님들이 자주 찾는 필수제품군들은 지역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큰 규모의 매장들과 다르지 않다. 젊 은 세대들도 감당하기 벅찰 만큼 빠르고 다양한 신 제품들을 모두 갖추기는 불가능한 일이지만 적어도 일세대들이 운영하는 이런 영업점에서 새로운 상품 이나 유행정보가 오히려 더 필요하다는 것을 최팀장 이 모를 리 없었다. 다른 매장들처럼 물건을 양껏 주문할 수 없어 힘 들게 매장을 돌아다니며 일하는 영업담당자들에게 항상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던 이집사도 이번엔 무 척 서운한 모양이었다. “여기 앞치마 있어요, 오늘은 정말 일손이 많이 부족하네요.” 지연은 최팀장이 봉사일에 항상 매장둘러보듯 얼굴 한번 내비치고는 사라져 버리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Beauty Supply
(5) - 마지막회
“소식 들으셨어요?“ 마지못해 설거지를 하려 앞치마를 두르며 최팀장 이 말했다. 미세스 박이 새로 생긴 대형매장으로 옮긴다면 서요? “무슨 말씀이신데요?” “아니 직원일을 모르고 있었다는 거예요?” “저에겐 아무 말씀 없으셨는데요?” “새로 오픈한 곳에서 많이 올려 받기로 하고, 가 기로 벌써 이야기 다 되있다던데.” 듣고 보니 요즘 부쩍 지연의 눈치를 살피는 미세 스 박이 떠올랐다. “더 나은 조건으로 가신다면 그렇게 해 드려야 지요. 지연은 자신에게 먼저 말하지 않았던 미세스박이 못내 서운했다. 그러나 어쩌면 미루어 놓았던 숙제를 해야할 때가 온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이 매장은 흑인 헤어담당자가 없니?” “너희들이 알아? 어떻게?“ 원하는 서비스를 받지 못해 화가 난 손님이 한심 하단 듯이 쏘아 부치며 나가버린 일이 지연은 항상 숙제처럼 마음에 남아 있었다 지연 조차도 미국에 와서 뷰티써플라이에서 일하 기 전까지는 손님들의 대부분인 흑인들이 브레딩헤 어를 하는 이유가 단지 저들만의 문화인줄 알고 있 었다. 그들이 파고드는 머리카락 때문에 브레이딩 을 할 수 밖에 없는 불편함을 알아주는 작은 이해만 으로도 많은 것이 변화되고 나아질 수 있지 않을까. 풀어야할 숙제로 무게감만 느꼈던 지연은 먼 길 을 가기 위해 짐을 내려준 미세스 박에게 오히려 고 마웠다.
새벽기도는 특별하다. 계획하지 않았던 삶, 원하지 않았던 많은 일들에 적 응하며 살아야 하는 상황이 시작될 때부터 앞으로만 달리는 형체 없는 생활속에서의 고단함과 아픔과 미 움이 마치 순한 어린양처럼 바뀌는 무언의 힘이 있다. 그녀 자신만의 페르소나를 찾는 시간. 지연이 새벽 기도를 다니는 이유다. 알람이나 어떤 장치 없이도 4시만 되면 눈이 떠졌 다, 갱년기에 나타나는 흔한 증상일지도 모르지만 아 침잠이 많았던 지연에게는 참으로 신기한 일이다. 자 기연민이나 바램에 대한 내어놓음이 무의식에 반응 하는 현상의 하나일지도 모르지만, 창조가치를 인정 하고 하나님이란 절대자에 순종하려는 작은 걸음으 로 시작하는 믿음생활에 담금질과도 같은 새벽이다. 부대끼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마음을 비추는 거울이 성경말씀이 된 믿음 생활이라 더욱 든든하다, 아니 어쩌면 낯선 곳에서의 이정표처럼 절실히 필요했는 지도 모를 일이다.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에서 몸과 마음이 지칠 때쯤 하나님이 우리에게 ‘생각하는 의자’를 내어 주시 어 오래되고 낡아서, 새로운 것을 채우기에 너무 바 래 버린 생각들이나 자신도 모르게 비뚤어져 보기 흉 한 욕심들을 추리고 다듬어 둥글고 커다란 마음 밭 을 만들어 갈 수 있게 비워지는 느낌 좋은 시간이다. 동이 터오는 빈하늘을 보며 오늘은 또 어떤 그림이 그려질지 상상하는 잠깐의 쉼표같은 여유로움 또한 지연이 즐기는 새벽기도의 보너스다. 오늘 새벽 지연 얼굴에 스치는 바람이 유난히도 부드럽다. <끝>
Cinco Animal Hospital ·예방주사 ·안과 ·정기검진 · 초음파 검사 · 불임시술 ·일반외과 ·정형외과 · 치과 ·일반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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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4, 2018
재정컬럼
KOREAN JOURNAL
재정 컬럼 이명덕, Ph.D., Investment Adviser(RIA)
배우자 유산 상속 세상에 태어나서 한눈에 반해 부부가 몇십 년을 함께 합 니다. 세월이 지나고 언젠가는 사랑하는 사람을 하늘나라 로 먼저 보냅니다. 보내고 난 후 정리해야 할 일들이 많이 있지만, 사랑했던 사람을 잃은 슬픔에 정신이 멍할 뿐입니 다. 이러한 마음에서 결정해야 하는 유산정리는 잘못된 결 정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상속되는 은퇴자산을 중심으 로 설명합니다. 은퇴자금인 IRA, 401k, TSP, SEP, SIMPLE, Rollover IRA, 등에 가입할 때 상속수혜자를 설정해야 합니다. 일반 적으로 배우자가 우선 수혜자(Primary)로 기록하며 부부가 함께 돌아가실 경우를 생각해서 다음 수혜자(Secondary) 를 자식들 이름으로 설정합니다. 상속수혜자로 설정하는 금융자산의 혜택은 상속되는 자산이 프로베이트(Probate Court)를 통하지 않고 바로 상속된다는 점입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서 남편이 먼저 돌아가셨다고 가정합 니다. 남자가 여자보다 먼저 세상을 떠난다는 것은 통계 적 사실입니다. 은퇴자산을 아내가 상속받았을 때 세 가지 방법에서 하 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상속받은 자산 전 부를 찾아서 세금을 낸 후 원하는 명품(?)과 여행으로 소 비합니다. 두 번째는 아내 이름으로 변경하면 원래 아내 가 가지고 있던 은퇴자산처럼 됩니다. 세 번째는 수혜자 IRA(Beneficiary IRA), 즉 돌아가신 분의 계좌를 그대로 유지하는 방법입니다. 첫 번째 선택은 고생길로 이어지는 지름길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잘 압니다. 두 번째 방법을 일반적으로 많이 선호합니다. 남편의 나 이가 70세이고 아내의 나이가 65세 라고 가정합시다. 아내 가 자기 이름으로 은퇴계좌를 변경하면 본인의 나이 70.5 세가 될 때까지 RMD(Required Minimum Distribution)를 찾지 않아도 됩니다. RMD를 찾는다는 말은 세금을 내야 한다는 말과 같습니다. 세 번째 선택은 먼저 돌아가신 분 즉 남편 나이에 따라서 정해진 규정을 따르는 것입니다. 아내의 나이가 59.5세 미만 이라고 가정해 봅시다. 두 번째 방법을 이용하여 남편의 은
퇴계좌를 자기 이름 으로 변경한 후 생활비가 필요하여 은퇴계좌에서 돈을 찾는 다면 세금은 물론 벌금 10%를 추가로 내야 합니다. 그러나 수혜자 IRA를 선택하면 벌금 없이 돈을 찾을 수 있습니다. 남아 있던 아내가 사랑하는 남편을 따라갈 때 아이들 에게 상속되는 경우에는 수혜자 IRA로 변경됩니다. 영 어로는 ‘Beneficiary IRA, Decedent IRA, or Inherited IRA’로 표현됩니다. 이렇게 받는 상속은 IRA의 주인( 남아 있던 아내)이 사망한 날로부터 다음 해 12월 31일 까지 정해진 RMD를 찾아야 합니다. 정해진 RMD를 찾 지 않으면 5년 규칙(Five-Year Rule)이 적용되어 5년 이내에 상속받은 은퇴자산 전부를 찾아야 합니다. 상속 받는 아이의 나이가 50이라면 자기의 높은 수입과 은퇴 자산에서 나오는 돈까지 수입으로 계산해야 하므로 세금 이 매우 많아집니다. 이 점을 상속받는 아이들이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상속되는 과정만을 간단히 설명했습니다. 제대로 하는 상속도 중요하지만, 이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남 편이 가지고 있던 은퇴자산의 포트폴리오(Portfolio) 구성 입니다. 한 예로 남편이 직장인이었다고 가정합시다. 몸담 고 있던 회사 주식을 많이 보유할 수 있습니다. 경비가 많 은 뮤추얼 펀드일 수도 있습니다. 어느 특정한 섹터에 집 중적으로 투자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제대로 형 성되어 있지 않은 포트폴리오를 아내가 물려받습니다. 이성적으론 제대로 된 포트폴리오로 변경해야 한다는 것 은 알지만, 남편이 만들어 놓은 포트폴리오를 변경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모든 것이 두렵기 때문입니다. 잘못된 포트폴리오는 투자 위험성도 높고 투자 효과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살아있는 동안 부부가 함께 제대로 준비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이명덕, Ph.D., Registered Investment Adviser (RIA) www.BFkorean.com 248-974-4212
공복 길수록 오래 산다 공복이 길수록, 그러니까 식사를 띄엄 띄엄할수록 건강과 장수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의 국립 노화 연구소, 위스콘신-매 디슨 대학교, 페닝턴 생체의학 연구소 등 의 과학자들은 수컷 쥐를 대상으로 실험 한 결과, 먹이를 먹는 간격이 길었던 쥐가 자주 먹은 쥐에 비해 건강하고 오래 산다 는 사실을 발견했다. 연구진은 수컷 쥐 292마리를 두 그룹으 로 나눈 다음, 한 그룹에는 다른 그룹에 비해 정제당과 지방은 적고 단백질과 섬 유소는 풍부한 먹이를 제공했다. 연구진은 두 그룹을 다시 시간과 칼로 리의 차이에 기초해 각각 세 그룹으로 분 류했다. 첫 번째 그룹은 24시간 내내 먹이 에 접근이 가능했다. 두 번째 그룹은 시간 제한이 없다는 점에서는 같았지만, 먹이 량을 줄여 칼로리를 30% 낮췄다. 세 번째 그룹은 첫 번째 그룹과 동일한 칼로리의 먹이를, 하루에 한 번만 먹을 수 있었다. 그 결과 두 번째, 세 번째 그룹의 쥐들 이 전반적으로 건강하고 장수했다. 간이 나 여타 기관에서 노화 관련 손상이 적었 던 것. 흥미로운 대목은 먹이량이 적었던 두 번째 그룹의 쥐들이 식사 시간에 제한 이 없었음에도 먹이를 한꺼번에 다 먹어 치웠다는 점이다. 결국 세 번째 그룹과 마 찬가지로 공복기간이 길었던 셈. 라파엘 드 카보 박사는 “무엇을 먹는 가에 대한 고려 없이, 칼로리를 줄일 필 요도 없이, 식사 간격을 늘리는 것만으로 노화를 늦추고 수명을 연장할 수 있는 가 능성을 발견한 것”이라면서 다음 과제는 다른 성, 다른 종까지 실험을 확대하는 것 이라 설명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세포 대사(Cell Metabolism)’에 게재되었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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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나의 지배자 (支配者)
생각은 절대적 지배력이 있다. 누가 나를 지배(支配)하는 것이 아니라 나 의 생각이 나를 지배한다. 생각의 힘은 실로 놀랍다. 완벽한 조건과 좋은 기회 가 와도 생각이 부정적이면 결코 성공 할 수 없다. 모든 분야에서 성공한 사 람의 공통점은 모두 성공할 것이라는 생각으로 가득 차 있다는 점이다. 그들 은 모두 긍정적(肯定的)인 생각을 가지 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사람들이다. 사 람은 생각에 따라 행동하고 행동은 생 각에서 나온다. 걸음걸이, 태도, 말투, 눈빛, 얼굴의 표정, 밖으로 나타난 모 든 것들은 속에 있는 내면을 반영한다. 외부의 힘 이 나를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내면이 먼저 변 화되어야 외부가 변화된다. 밖으로 나타난 언행은 내부의 숨은 생각을 말해 준다. 예수님도 같은 말 씀을 하셨다. “사람 안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마7:16-23). 생각은 모든 인간역사의 출발점이다. 만일 사람 에게 생각이 없다면 알렉산더 대왕이 30세에 로 마 대제국을 이룰 꿈을 실현시킬 수 있었겠는가? 생각이 없이는 우주공간 저편 미지의 외계로 우 주선을 날려보낼 수 없었고, 유럽의 각국을 관통 하는 긴 철도를 연결할 수 없었고, 오늘날의 기막 힌 문명도 꽃피울 수 없었을 것이다. 데카르트의 유명한 말이 있다. “코기토 에르고 숨”(Cogito, ergo sum)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 는 존재한다” 이것은 데카르트의 철학의 출발점 이다. “두비토, 에르고 코기토, 에르고 숨”(dubito, ergo cogito, ergo sum) “나는 의심한다. 그 러므로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갓 난 유아시절부터 인간은 모든 사물을 보면서 의심 을 품기 시작한다. 의심에 대한 답을 찾으려고 끊 임없이 생각한다. 생각하는 그 자체가 인간존재의 증거라고 할 수 있다. 인간은 어린 시절부터 모든 일과 모든 사물에 대해 이건 뭘까? 저건 뭘까? 왜 그럴까? 어떻게 된 걸까? 끊임없이 의심이 시발점 이 되어 지속적으로 생각하게 한다. 결론적으로 말 하면 생각이 없으면 인간존재도 없다. 스티븐 코비가 그의 베스트 셀러 “성공하는 사
람들의 일곱가지 습관”에서 “생각이 행동을 낳 고 행동이 습관을 낳고 자주하는 습관이 그 사람 의 인생이다”라고 했다. 사실 그 말은 벌써 100 년 전에 새뮤얼 스마일스(Samuel Smiles)가 그의 저서 “자조론”(Self-Help)에서 발표했던 말이 다. 그는 “자조론”에서 “Heaven helps those who help themselves”(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 를 돕는다)라는 유명한 격언을 만들어 냈다. 거기 에 보면 “생각을 심으십시오. 행동을 거둘 것입 니다. 행동을 심으십시오. 습관을 거둘 것입니다. 습관을 심으십시오. 성품을 거둘 것입니다. 성품 을 심으십시오. 신의를 얻을 것입니다. 좋은 생각 을 기르십시오. 왜냐하면 자기가 하고 있는 생각 이상으로 오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라고 했다. 그의 자조론에 보면 다음과 같은 기막힌 이야기 가 있다. 운명을 한탄하며 자신의 몸을 세상에 맡 긴 채 알코올 중독자로 살아가는 창녀가 있었다. 이 여인에게는 창녀가 되기전에 낳은 두 딸이 있 었다. 어느덧 두 딸은 성장하여 나름대로 출가하 여 가정을 이루었다. 세월이 흘러 이 여인은 지난 날들을 생각하면서 이 세상을 떠나기 전에 딸들 을 찾아보기로 했다. 기가 막힌 세월을 살아온지 라 딸들이 어디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 알 수 없었 다. 수소문 끝에 먼저 큰딸을 찾아갔다. 큰딸은 자 신과 똑같이 창녀가 되어 자신의 과거의 삶을 그 대로 살고 있었다. 기막힌 일이 아닐 수 없었다. 무 슨 운명의 장난인가. 이 여인은 사랑하는 딸을 부 여잡고 울면서 물었다. “얘야,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니?” 딸은 울면서 대답을 한다. “엄마, 엄마 밑에서 자란 내가 어찌 엄마와 다르게 살 수 있겠어요?” 이 여인은 쓰라린 가슴으로 돌아왔다. 이 번에는 작은 딸이 그리워 수소문 끝에 겨우 찾을 수 있었다. 그런데 작은 딸 은 너무나 행복하게 시부모의 사랑을 흠뻑 받으며 남편과 자식들과 함께 너 무 행복하게 잘 살고 있었다. 어머니 는 울면서 작은 딸에게 물었다. “얘 야, 네가 어쩌다 이렇게 되었니?” 작 은 딸은 대답한다. “엄마, 엄마 밑에 서 자란 내가 어찌 엄마와 다르게 살 수 있겠어요?” 두 딸에게 똑같은 질문이 던져졌고 똑같은 대답 을 들었다. 그러나 작은 딸이 했던 말을 계속 들어 보아야 한다. 작은 딸은 어려서부터 엄마가 자신 을 위해 희생당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 희생적 인 사랑을 가슴 아파했다면서 이렇게 대답했다. “엄마, 사랑해요, 우리 때문에 얼마나 힘드셨어 요. 이제부터 제가 어머니를 편히 모실 거예요.” 똑같은 환경에서 자란 자매가 어떻게 이렇게 다 를 수 있을까? 그렇다. 환경과 조건이 문제가 아니 다. 생각이 문제였다. 큰딸은 어려서부터 어머니 를 원망했다. 엄마 때문에 자신의 운명을 망쳤다 고 생각했다. 작은 딸은 어머니를 바라보면서 가 슴이 아리고 아파했다. 어린 자식들을 먹여 살리 려고 희생당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렇다. 자신에게 주어진 삶과 운명에 대하여 생각을 바꾸고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한다. 성경 은 이렇게 말씀한다.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 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 안이니라”(롬8:5-6) 어떤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운명이 달라진다는 말이다. 육신의 생 각을 하면 결과는 사망이고, 하나님의 생각을 하 면 하나님은 생명과 평안이기 때문에 결과는 평 안과 영생이다. 나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가? 생각을 바꾸어야 한다. 생각을 바꾸지 않는 이 상 당신의 운명과도 같은 어두운 삶은 결코 변화 되지 않을 것이다.
오시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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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houstonnewlife.org 담임목사 : 송영일 주일 예배 정오 12:00 주일학교 1부 주일학교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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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성경공부 오전 10:30 금요 예배기도 저녁 8:00 매일 새벽기도 매일 오전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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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시사만평 제 479회 (2018년 9월 14일)
뉴욕 빌딩 숲사이로 바람이 분다. …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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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매매 -2006년, 렉서스 RX330, 13만2천마일, 7천6백불 --------------------------( 3 1 2 ) 8 9 8 -2 8 4 6 -E450 포드 장애용 차량 판매합니다. --------------------------( 8 3 2 ) 5 7 6 -5 5 5 9 -2016년 벤츠 E350, 1만1천3백마일, 3만5천불, 거의새차 --------------------------( 8 3 2 ) 7 1 3 -5 3 4 3 -2010년 벤츠, 4만7천마일, 3만9천5백불, 최고성능 --------------------------( 2 8 1 ) 7 0 2 -4 5 8 1 -Honda Insight Hybrid, 141kmiles, 최고성능, $6,000 --------------------------( 8 3 2 ) 6 4 0 -3 7 3 7 -1998년 벤츠, 9만8천마일, 회색, 3900불 --------------------------( 3 2 3 ) 5 3 5 -0 8 2 0 -2009년닛산알티마, 2.5 SL, 13만5천마일, 6천500불 --------------------------( 8 3 2 ) 7 5 5 -1 3 4 8 -2015년 도요타 코롤라 LE, 4만9천마일, 회색, 만천불 --------------------------( 2 8 1 ) 7 0 3 -0 1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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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세일, 40인치 TV, 식탁 등(거의 새것) ------------------------( 2 8 1 ) - 5 0 6 - 6 5 2 9 -고급 바둑판, 바둑알 새것, $300 ------------------------( 7 1 3 ) - 2 5 9 - 2 2 5 6 -중고 2door 업소 냉장고 판매, 모터 교체 완료(300불) ------------------------( 8 3 2 ) - 2 9 4 - 3 2 5 1 -공업용 Juki, Overlock 머쉰 ------------------------( 2 8 1 ) - 7 4 0 - 1 8 3 8 -가발가게 클로즈 전품목 세일, 832-647-6327 ------------------------( 7 1 3 ) - 9 9 6 - 9 8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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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회 중남부 연합회
“6.25 참전 한, 미 용사 후원 골프대회 우천속 진행”
미주 한인회 중남부 연합회는 지난 9월 8일(토)부터 9일(일)까지 포트워 스 메리어트 호텔과 골프장에서 진행 한 6.25 참전 한, 미 용사 후원 골프대 회와 기념만찬 그리고 제 17대 중남부 연합회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김만중 회장은 “6.25 참전 한,미 용 사들에게 소중한 선물을 준비하여 감 사의 표시를 하고픈 중남부 연합회의 사랑을 담아 후원금을 전달 할 수 있 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전 참전 용사 중 한사람인 리쳐드 카레이씨의 사진 을 한국인 화가 이석기씨가 그린 초 상화를 전하는 시간을 가져 의미를 더 했고 리쳐드 카레이씨는 향년 92세의 노구를 이끌고 행사장에 참석해 미주 한인회 중남부 연합회 임원들과 골프 대회에 참여한 골퍼들의 뜨거운 환영 을 받기도 했다. 중남부 연합회 문화특보로 활동하 면서 2달동안 준비한 이석기 화백의 초상화는 대한민국의 자유를 지켜 준
노병에 대한 고마움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것이었다. 김만중 연합회장과 김형길 총영사 이석기 화백이 함께 작품을 전달할 때 노병의 눈가에 맺힌 감사의 의미를 느 낄 수 있었다. 리쳐즈 카레이씨는 “전쟁의 공포 를 이겨내고 피끓는 청춘을 전쟁터에 서 산화한 동료들의 죽음을 딛고 일 어서 자유를 갈망하는 대한민국을 위 해 최선을 다한 결과로 지금의 발전 된 대한민국의 존재가치를 세계에 알 리는 계기가 되었다”며 “전쟁의 희 생을 통해 자유를 누릴수 있는 기회 를 얻게된 것 또한 청춘들의 애끓는 마음에서 출발하는 것으로 지금도 후 회하지 않은 68년전의 한국전을 가 슴에 묻고 자유에 대한 소중한 의미 를 깨닫는 시간이 되었음에 감사드린 다”면서 “좋은 선물을 받게되어 영 광스럽고 참전 용사로서의 자부심을 다시한번 가다듬을 것 같아 고맙다” 고 인사를 전했다.
김형길 휴스턴 총영사는 “1950년 당시 한국전쟁에서 24살의 젊은 청춘 이 아시아의 동쪽 대한민국을 위해 목 숨을 아끼지 않고 참전한 한국전의 기 억을 뒤로하고 해병대 정예요원으로 시작하여 3성 장군으로 예편 한 전쟁영웅에 대한 작은 선 물로 주어진 초상화가 지금 의 한국을 있 게 한 젊은 청 춘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진정 자유는 공짜가 없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우리 들이 되기바 란다.” 고 말 했다. 김만중 회장 은 골프와 후
원금을 모아 달라스 지역의 US Armed Force DFW Chapter of Korean War Veteran지부, Memorial Monument Committee for Chosin Reservior Battle, ROK DFW Chapter of Korean War Veterans 3개 단체에 기금 을 전달했다. 한편 9월 9일 오전 9시에 진행된 임 시총회에서는 주요 안건으로는 첫째, 행정 재무 인수 위원회 보고, 둘째, 재 무 관련 보고, 셋째,17대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 심의 및 통과를 추진, 네 번째, 회칙 개정안 심의 및 통과 마지 막 안건은 기타사항으로 진행했다. 이 날 축하공연에는 휴스턴 김미선씨와 백주희 양이 공연했다. <정순광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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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윙스 치킨하우스’ 새로운 맛의 치킨전문점 오픈 한국형 프라이드 치킨, 파닭, 통닭 일품... 맥주는기본세팅
‘오늘은 치킨이닭!!! ‘ 이라는 카 피와 “내가 너에게 특별한 가루를 묻 혀주었을 때 너는 나에게로 와서 기름 기없는 프라이드 치킨이 되었다” 김 춘수 님의 꽃이라는 시를 패러디한 문 구로 미각을 자극한다. 어스틴에 기존 한국형 치킨집이면 서 간단한 호프집을 연상할 수 있는 치킨하우스가 ‘하이윙스 치킨하우 스’라는 이름으로 버넷과 앤드슨 레 인이 만나는 Northcross 몰에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름 그대로 하이윙스는‘높이 날고 싶은 닭’이라는 의미의 상호명이다. 하이윙스의 주력 메뉴는 코리안 스타 일의 프라이드 치킨, 교촌치킨을 이길 수 있는 간장맛의 치킨, 파닭과 마닭,
통닭이다. 미국에서 맛 볼 수 없는 새로 운 맛을 내어 어 스틴에 사는 한 인들이 좋아하 는 ‘파를 듬뿍 넣어 닭의 느끼 함을 없애고, 마 늘이 가져다는 유익하고 영양 이 넘치는 닭튀 김, 전통적인 스타일의 프라이드 치 킨, 닭 한마리를 혼자 먹어보는 짜릿
함의 혼닭 등 남녀노소 모두 즐길수 있는 고소하고 감칠맛나는 메뉴로 구 성되어 있다. 여기에 여학생들이 좋아하는 치즈 닭은 인기 메뉴이다. 특히 한인들에게 인기있는 파닭은 양념치킨에 파를 곁 들여 닭튀김의 느끼함을 잡아주면서 동시에 향긋한 풍미와 아삭한 식감이 더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주원 사장은 “닭튀김의 선구자적 인 역할을 하겠다. 미국 치킨의 아성 을 이겨내 보겠다는 일념으로 한인들 과 미국인들의 입맛을 자극하는 새로 운 개념의 한국스타일의 치킨에 승부
를 걸었다”면서 “아이들이 좋아하 는 점보 윙, 덴더, 뼈없는 닭도 주 메 뉴로 다양한 소스가 맛을 한층 업그 레이드 시켜주며 시원한 맥주와 스위 티, 커피, 소다, 와인 등 자신의 취향 에 곁들여 마실수 있게 준비해 놓았 다”고 소개했다. 주방을 직접 관리하고 있는 이석영 사장은 새롭고 맛있는 맛을 위해 하 이윙스 주방에서는 치킨 맛을 결정하 는 육질 관리의 노하우를 갖고 있고 신선한 냉장닭을 사용하여 차별화된 맛을 느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고객의 만족을 위해 정성으로 요리하 고 하고 있다며 어스틴의 한인고객들 이 먹어보고 다시 찾고 싶은 치킨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 사장은 치킨 특유의 맛을 즐기는 고객들은 고기를 토막내지 않은 옛날 통닭, 매콤함을 좋아하는 고객들은 ‘DARK MEAT LOVER’ 를 추천 한다고 귀뜸했다. 하이윙스는 사이드메뉴 주메뉴, 런 치스페샬 등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영업시간은 화요일부터 목요일은 11 시부터 3시, 5시부터 10시까지 영업 을 하고 금요일과 토요일은 11시부터 3시, 5시부터 12시 까지 영업을 하고 일요일은 오전 12시부터 밤 10시까지 문을 연다. 매주 월요일은 휴무이다. 문의 예약 전화는 512- 334-9004. Five Stars로 포인트 적립은 필수 Hiwingsatx.com에서 온라인으로 주 문하시면 처음 주문시 20% 오프한다. <정순광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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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4, 2018 KOREAN JOURNAL
“1년에 1만 3천명, 참극은 더 없게”… 생명존중 1천인 선언
▲김신일 전 교육부총리(가운데)가 4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생명존 중 1000인 선언 및 생명주간 선포식에서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종교계와 사회 원로, 시민단체들이 모여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 운동에 나
섰다. 생명존중시민회의는 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 생명존중 1천인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하루에 36명, 1년에 1만3천 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참극이 더 되 풀이돼서는 안 된다”며 “자살 예방 은 우리 모두의 과제이며 생명존중을 위한 시민운동, 국민행동에 나서야 한 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김신일 전 교육부총리, 박경조 전 성공회 대주교, 가섭 스님, 신상현 꽃동네 수사, 박인주 생명연대 상임대표, 하상훈 생명의 전화 원장 등 이 참석했다. 이들은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범 국민 운동을 제시했다. 폭력을 조장하는 드라마·게임·웹 툰 등에 대한 적극적인 제재를 가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언론은 자살을 부추기 는 보도와 사생활 폭로 등을 자제해달
예장통합총회 “명성교회 세습 인정 못해”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총회 는 11일 명성교회의 부자 세습에 반 대하는 측의 손을 들어줬다. 이날 전북 익산 이리신광교회에서 열린 예장 통합총회에서 총대들은 무 기명 전자투표를 통해 은퇴한 담임목 사 자녀를 청빙하는 것은 제한할 수 없다는 헌법위원회의 해석을 채택하 지 않기로 했다. 예장통합 헌법에 따르면 해당 교회 에서 사임(사직) 또는 은퇴하는 위임 (담임)목사의 배우자, 직계비속과 그 직계비속의 배우자는 위임목사나 담 임목사로 청빙할 수 없다. 논란이 된 명성교회는 김삼환 목사 가 은퇴한 후에 아들 김하나 목사가 청빙돼 적법하다는 판결이 나왔다. 헌법위원회는 ‘은퇴한’, ‘은퇴 하는’ 부분 등에 대한 보완이 필요
▲명성교회 김삼환, 김하나 목사
하나, 개정 전까지는 기존 판결이 유 효하다는 해석을 내렸다.
총회에서는 이러한 헌법위원회의 보고를 받아들일지를 두고 격론이 벌
라고 호소했다. 또한 악플을 막기 위한 댓글 실명제 시행을 요구했다. 이와 함께 집단 따돌림과 약자 괴롭 히기를 예방하고, 외롭다고 느끼는 이 웃이 없도록 종교계와 기업 등이 나서 서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생명존중시민회의는 100만명 서약을 목표로 생명존중 서약 캠페인을 펼친다. 또한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 을 생명주간으로 선포하고 종교계를 중심으로 생명존중을 위한 행사를 진 행할 예정이다. 불교상담개발원은 세계 자살예방의 날인 10일을 즈음해 전국 20여 곳에서 생명살림 대법회를 연다. 한국자살예방협회은 11~12일 백범 김구기념관에서 자살예방종합학술대 <연합뉴스> 회를 개최한다. 어졌다. 헌법위원회의 해석을 받아들이면 명성교회의 세습을 인정한 판결이 유 효하다는 해석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투표에는 총대 1천360명이 투표 에 참여해 반대 849표, 찬성 511표 가 나왔다. 명성교회 세습 근거가 된 헌법 해 석이 총회에서 거부됨에 따라 세습 관련 판결도 총회에서 반려될 가능성 이 커졌다. 재판국 보고는 총회 셋째 날인 12일 다뤄질 예정이다. 총회 헌법위원회와 재판국 보고 결과에 따라 당장 명성교 회 관련 판결이 뒤집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총회에서 해당 판결을 인정 할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오면 재판국 판 결에도 반영될 가능성이 크다. 서울동남노회 정상화를 위한 비상 대책위원회는 세습 판결을 인정한 재 판국 판결에 대해 재심을 신청한 상 <연합뉴스> 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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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이름의 능력 베드로 요한이 기도하러 예루살렘 성 전에 들어가다가 성전 미문에 앉아서 구걸하던 사람에게 ‘우리를 보라’ 하 니 앉은뱅이가 무엇을 얻고자하여 베드 로 요한을 바라 볼 때에 베드로가 가로 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 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 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 하 고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 을 얻고, 뛰 어 서서 걸
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 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미하니 모든 백성이 그 걷는 것과 및 하나님을 찬미함을 보고 그 본래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하던 사람인 줄 알고 그의 당한 일을 인하여 심히 기이히 여 기며 놀라니라. 할렐루야 내가 가진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 름 밖에 없다. 돈이 있는 것이 아니다 다른 권세가 있는 것이 아니다 예수 그 리스도, 그 분 밖에 내겐 없다. 앉은뱅이도, 나병환자도, 귀신들린 사람도, 암 환자도, 어떤 불치의 병도 예수님의 이름의 능력을 치료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니하셨습니다. 답답한 제자들이 와서 청하여 말하되 ‘그 여자가 우리 뒤에 서 소리를 지르오니 보내소서’ 예수님 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나는 이스라 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노라’ 여자가 와서 예수께 절하며 가로되 ‘주여 저 를 도우소서’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자녀의 떡 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않 다’ 여자가 가로되 주여 옳습니다만 ‘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 러기를 먹나이다’ 예수님께서 대답하 여 가라사대 ‘여자야 네 믿음이 크도 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시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 아멘
예수님께서 두로와 시 돈 지방으로 들어가시니 가나안 여자 하나가 그 지 경에서 나와서 소리 질러 가로되 ‘주 다윗의 자손 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 서. 내 딸이 흉악히 귀신 들렸나이다’ 예수님은 한 말씀도 대답지 아
딸이 흉악한 귀신이 들려 고생하는데, 딸의 어미가 체면, 자존심이 어디 있습 니까? 개 취급을 받으면서도 예수님 앞 에서 무릎을 끓었습니다. 고쳐주시기를 간청합니다. 예수님께 서 너는 자존심도 없느냐 하시지 않고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 라’ 하셨습니다. 딸에게서 귀신은 나가 고 딸은 정상인이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예수님의 이름은 능력이 있습니다. 병 을 치료하는 능력 뿐 만 아니라 구원의 능력이 있습니다. 빌립보 감옥의 간수 가 바울과 실라를 향하여 묻습니다. ‘ 선생들아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까?’ ‘주 예수를 믿 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 으리라’ (행 16:31)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구원을 받 습니다. 예수님을 나의 구원자로 영접 하시면 됩니다.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 는 은혜가 있으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담임목 사) 254-289-8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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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수 단독 후보, 제 28대 샌 안토니오 한인회장에 당선 ‘27대 이명호 회장 및 임원 감사와 격려 보낸다’ 지난 9월 8일(토) 오후 7시 샌안토 니오 한인회관에서 한인회 이사회가 개최되었다. 이날 한인회 이사회는 28대 한인회 장에 단독 출마한 김도수 수석 부회 장에 대한 인준 투표가 에정되어 있 어 중요한 이사회였다. 27대 한인회 마지막 이사회는 김도 수 수석부회장 사회로 성원보고, 개회 선언, 국민의례에 이어 유영무 이사장 의 개회사, 이명호 한인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제28대 한인회 선거관리 위원회 김 진이 선거관리위원장은 한인회장 선
거 공고를 통해 한인회장 후보 등록 을 실시했고 등록 기간안에 김도수 후 보만이 후보등록을 해 오늘 이사회에 서 회칙 제7장27조3항 의거 단독 출 마한 김도수 후보에 대한 인준투표를 실시하게 되었다고 경과 보고를 했 다. 이어 제 28대 샌안토니오 한인회 장 인준 투표에 들어갔으며 투표는 총 28명 이사중 당일 참석 14명과 위임 10명 (불참4명)으로 의족수를 통과 했고 총 24명의 찬성으로 김도수 후 보가 당선되었다. 한편 제27대 한인회는 신임 김도수 한인회장의 당선을 축하한다며 오는
2018년 10월31일 모든 업무를 차 기28대 한인회에 인계할 예정이라
고 밝혔다. 샌안토니오 동포들은 자신들의 시간 과 땀을 아끼지 않고 열심으로 봉사해 온 27대 이명호 회장및 임원과 회원 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박수를 보내며 새로 출범하는 제 28대 한인회에 기 <김용선지국장> 대와 응원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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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광고 SEP 14, 2018 KOREAN JOURNAL 57 스포츠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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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한인 추계골프대회, 9월 16일(일) 개최 샌안토니오 골프회가 오는 9월 16일 오후2시 The Republic Golf Club(4226 SE Military Dr., San Antonio, TX78222)에서 한인 추계 골프대회를 개최하고 한인회(이명호 회장)가 협찬한다. 이번 골프대회는 샷건 방식으로 참 가비는 70불로 남성조, 여성조로 구분 하고 시상에는 그랜드참피언, 메달리 스트, 근접상을 시상하고 남성조 1등, 2등, 3등, 4등, 장타상과 여성조는 1
등, 2등, 장타상을 시상하게 된다. 또 한 특이하게 다파상(파를 가장 많이 기 록한 상), 다보기상(보기를 가장 많이 기록한 상)을 준비했다. 준비 위원장: 양재현 432-413-7353 골프회 회장: 이정훈 210-848-9135 골프회 부회장: 남현우 816-359-0103 <김용선지국장>
1천억원 퇴직금 받기로 한 美방송 거물, 거듭된 성추문에 낙마 미국 지상파 방송사 CBS를 이끈 방송계 거물 레슬리 문베스(68) 최고경영자(CEO) 가 거듭된 성폭력 의혹에 결국 낙마했다. 문베스는 9일 CEO와 이사회 의장, 회장 자리에서 모두 물러난다고 CBS가 성명을 통해 밝혔다. 2006년 CEO에 취임한 문베스는 20년 넘 게 CBS의 성공을 주도한 중심 인물이었지 만, 과거 다수의 여성을 성추행 또는 성희 롱했다는 미 시사주간지 ‘뉴요커’의 보 도가 나온 이후 사측의 조사를 받아왔다.
문베스의 사임 소식은 성폭력 피해자들 이 더 있다는 뉴요커의 추가 보도 직후에 전해졌다. 뉴요커는 이날자 기사에서 6명의 여성이 198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 사이에 문베 스로부터 성폭행이나 성희롱을 당했다고 주 장한다고 보도했다. 추가 성폭력 보도에는 강제 성관계는 물론 문베스가 자신의 신체 를 노출하고, 물리적 폭력과 협박을 사용했 다는 의혹이 포함돼 있다. <연합뉴스>
▲잇단 성폭력 의혹에 사임한 레슬리 문베스 미 CBS방송 최고경영자
전화부스를 찾은 입양인아나 친생가 족은 동의서를 작성하고 면봉을 활용 한 구강DNA 채취 후 준비된 상자에 서울시청 앞이나 서울역 광장 등 유 넣어 두면 검사 후 DNA 일치 여부에 동인구가 많은 곳에 전화부스 2개를 연 따라 통보를 해주게 된다. 결해 시범적으로 운영한 뒤 성과에 따 1회 검사비용이 10만 원에 이르지 라 전국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만 회원과 후원자들의 도움을 받아 무 캐서린 김 대표는 “친생가족은 아이 료로 진행한다. 를 버렸다는 죄책감 또는 미혼모였던 이 단체명은 2015년 세계한인입양 경우 현재의 가족에게 과거가 드러날 인대회 참가자들이 호텔 방 325호에 것을 우려해 상봉에 나서지 않는 경우 모여 단체 창립을 결정한 데서 따왔다. 가 있다”며 “입양인도 친부모가 살 현재 12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 아있는지조차 알지 못해 답답해하는 으며 유전자 검사를 통해 66명의 입 데 양쪽의 어려움을 해소할 방법으로 양인이 친가족과 재회하도록 도왔다. <연합뉴스> 전화부스를 활용한 DNA 검사를 추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DNA 검사로 입양인과 친생가족 재회 돕는 전화부스 설치 돕는 비영리단체 325Kamra(한인 혼혈입양인연합, 대표 캐서린 김)는 오는 10월 서울에 검사키트를 비치한 전화부스를 설치한 다고 12일 밝혔다. 과거 공중전화 가 사람과 사람을 ▲보육원 이어주는 매개체 한국과 미국에서 DNA 검사를 통 역할을 했고 부스라는 공간이 안정감 해 한인 입양인과 친생가족의 재회를 을 준다는 점에서 착안한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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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서 아프리카 출신 20대 이민자, 5개월 새 복권 두번 당첨
캐나다의 20대 이민자가 지난 5개 월 사이 거액 복권에 연거푸 당첨돼 화제다. 11일(현지시간) 캐나다 통신에 따르
면 매니토바 주 위니펙에 사는 멜리그 멜리그(28)씨는 지난달 최고 상금 200 만 캐나다달러(약 17억원)가 걸린 복권 에 당첨되는 행운을 누렸다.
그가 하늘을 날듯이 기뻤던 것은 당 연하지만 같은 행운이 올해 들어 벌써 두 번째인 만큼 그 기쁨이 믿기지 않 을 정도다. 지난 4월에도 그는 같은 복권에 당첨 돼 150만 캐나다달러(약 13억원)를 손 에 쥐었었다. 복권은 표면을 긁어 당첨을 가리는 즉석 스크래치형으로 위니펙의 한 편 의점에서 구입했다. 당시 당첨금으로 부인과 자녀들과 살 던 작은 아파트에서 큰 집을 장만해 이 사할 수 있었고 여세를 몰아 지난달에 사들인 같은 복권이 또 한번 횡재를 안 겨주었다. 이번 당첨금으로 그는 주유소나 세 차장 같은 작은 사업체를 운영할 계획 을 하면서도 학교에 들어가 배우고 싶
“하루 3번 유제품 적당량 섭취, 심장병·뇌줄중 예방에 도움” 우유나 치즈, 요구르트 등 유제품은 포화지방 때문에 몸에 좋지 않다는 일 각의 우려도 있지만, 이를 적당하게 섭 취하면 심장병이나 뇌졸중을 막는 데 도 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맥매스터대 마흐시드 데흐칸 박사 주도로 작성돼 의학저널 ‘랜싯’ 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유제품을 하루 세 번 먹는 사람이, 적게 먹는 사람보다 심혈관질환 발병률이나 사망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11일(현지시간) 전했다. 유제품에 대한 우려는 저밀도 지단백 (LDL:low-density lipoprotein) 콜레 스테롤 수치를 높여 심혈관질환 위험
을 키우는 포화지방이 유제품에 많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LDL은 콜레스테롤을 혈관 벽으로 운 반해 쌓이게 하기 때문에 ‘나쁜’ 콜 레스테롤이라 불린다. 하지만 데흐칸 박사는 유제품에 는 아미노산과 불포화지방산, 비타민 K1·K2, 칼슘, 마그네슘, 칼륨 등 유 익한 영양소도 들어있다고 강조했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 건강을 생각해 유 제품을 먹지 않는 것은 ‘빈대 잡으려 다 초가삼간 태우는 격’이라는 것이다. 다만 영양 과다 역시 영양결핍만큼 이나 문제인 만큼 지나치게 많이 먹는 것 역시 권장할만하지 않는다고 연구
진은 밝혔다. 또 한 번에 우유나 요구르트 244g이 나 치즈 15g, 버터 한 티스푼 정도씩 섭취하는 것이 적정량이라고 권했다. 이번 연구는 캐나다, 스웨덴에서부터 브라 질, 방글라데시, 탄자 니아에 이르기까지 21 개국 13만5천여 명을 대상으로 대규모로 진 행됐는데, 소득 수준이 높지 않아 유제품 소비 가 상대적으로 적은 국 가들이 주 조사 대상이 었다.
은 생각도 있다고 한다. 아프리카 출신의 젊은 이민자인 멜리 그 씨는 “영어를 더 익혀 의사소통을 잘하고 싶다”며 “목공 일 같은 유용 한 일도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캐나다 통신은 이름과 성이 같은 ‘ 더블 네임’의 사나이가 복권에 잇달 아 당첨되는 ‘더블 위너’가 됐다고 소개했다. 매니토바 주에서 같은 사람이 두 차 례 복권에 당첨된 경우는 이번이 두 번 째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부캐나다 복권공사에 따르면 지난 2005년 손자의 하키 경기장에서 산 복 권이 100만 캐나다달러 상금에 당첨된 여성이 2년 후 같은 행사에서 같은 종 류 복권으로 또 당첨됐다. <연합뉴스>
조사 대상자들을 섭취량에 따라 상· 중·하로 나누고 약 9년간 건강상태를 추적 조사했다. 다만 데흐칸 박사는 이번 연구 결과 가 유제품 섭취를 꺼리는 고소득 국가 에도 해당한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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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컬럼
거짓과 진리 사이의 두가지 기독교! 마가복음 10:35-37,43-45 필자의 섬기는 샌안토니오 ANC 온 누리교회에서는 중고등부 청소년들 이 해마다 여름이면 New Mexico에 서 Navajo 원주민을 대상으로 선교를 하는 남창식·남영현 선교사를 (Last Runner) 도우러 찾아간다. 벌써 6년 째 찾아가는 남창식 선교사는 다른 선 교사들과는 다른 점이 있다. 많은 선 교사들이 원주민들을 불쌍히 여기는 연민의 마음에서 사역을 시작했다면, 남창식 선교사는 사죄를 하는 죄인의 마음 가짐으로 이 선교를 시작하였다. 의아해 하는 독자를 위해 부연 설명 을 해야 할 것 같다. 유럽에서 미국땅 으로 이민 온 초창기 이민자들이 서부 를 개척하며 이미 이 땅 에살 고있던 원주민들과 무력충돌이 있었 던 것은 누구 나 알고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는 사 실 중 하나는 교황청으로 부터 시작하 여 개신교에 이르기까지 기독교인들이 신앙을 앞세워 원주민 학살과 핍박을 정당화 했다는 것이다. 1493년 교황청의 성명을 통해 기독 교 내에서 The Doctrine of Discovery 가 (D.o.D.) 세계관을 지배하게 된다. 그 내용인즉 유럽 서쪽과 남쪽에 있는 땅을 교황이 스페인 국왕에게 헌사한 것이다. 이유인즉 기독교인이 살고 있 지 않은 땅은 그를 발견하는 기독교인 이 차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 곳에 이미 살고 있는 원주민들의 인간존엄 성은 물론 하나님의 형상을 전혀 고려 하지 않은 만행이다. 미국 땅을 개척한 것은 로마카톨릭 이 아닌 개신교 신자들이었지만, 그들 은 D.o.D.를 주창하며 땅을 하나님께 서 주신 선물로 여기고 원주민으로 부터 무자비하게 빼앗았다. 1823 년 미국 헌법재판소는 (Supreme Court) Johnson v. McIntosh 를 통해 D.o.D.를 미국의 법으로 체택한다. 미국 에서 1924년 이전까지 는 원주민들이 미국시 민권을 보장 받지 못 했다. 인간 취급을 못 받은 것이고 법적 보 호도 못 받았다. 그 리고 이 모든 잘못은 그릇된 기독교 신앙 과 세계관 탓이었다. 필자는 목사로서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는다. 예수님이 부끄럽지 않고 자랑스럽다. 그러나 기독교 역사 와 네 형제 기독교인에 대해서는 부끄 러운 경우가 자주있다. 예수님의 가르 침은 진리인데, 예수님의 이름을 팔아 막는 거짓이 세상에는 가득하기 때문 이다. 그리고 이 거짓은 비단 구원관 이 잘못된 신학적인 이단만의 문제가 아니다. 어쩌면 자기 유익을 우상화 하고 있는 우리들의 이기심이 더욱더 무서운 거짓 기독교일런지도 모른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돈과 하나님 둘다를 섬길 수 없다고 단언한다 (마 6:24). 그래서 세상에는 돈과 권력과 명예라는 자기 유익을 구하는 거짓 기 독교가 있고, 하나님을 하나님되게 하 고자 하는 진리의 참 기독교가 공존한 다. 예수님의 제자 중 형제인 야고보 와 요한이 예수님께 요직에 앉혀 주실 것을 부탁한다. 예수님께서는 이다 아니다를 대답하지 않고, 오히려 그들 의 동기를 엿 보고 타이르신다. “세 상 집권자들은 권세를 부린다. 하지만 너희는 큰자가 되기 위하여 섬기는 자 가 되고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한 다.” 우리의 상식으로는 이해하기도 어렵고 인정하기는 더욱더 어려운 이 야기이다. 그러나 예수님의 가르침을 부정할 수 없는 마지막 단서를 다신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 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 라” (막6:45). 500년 전 미대륙을 발견했던 콜럼버 스와 그 이후 미국 땅을 정복한 유럽 의 기독교인이 그랬던 것 처럼,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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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하루하루를 살면서 선택의 기로에 놓여 있다. 나의 인생은 나의 것인가 아니면 내 주 예수의 것인가? 나의 것 이라면 하나님은 나를 돕는 존재로 내 가 믿는다. 예수의 것이라면 나의 유 익을 구하지 않고 하나님의 영광과 이 웃의 유익을 구하는 삶을 살기를 오늘 도 우리는 기도해야 한다. 무엇이 거 짓이고 무엇이 진리인지 구분할 줄알 고, 또 진리를 선택하는 용기있는 우리 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샌안토니오 ANC 온누리교회 EM 담당목사 : Mickey Ch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