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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7 Korean Journal Hou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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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SEP 7, 2018

SINCE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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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1982

KOREAN JOURNAL

미국에서 집을 사는데 많은 돈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다운페이가 저렴합니다. 영주권이 없으셔도 됩니다. 김언규 부동산과 함께 하시면 가장 어려운 부분인 주택융자 뿐만 아니라 집 보험, Title(등기) 등의 집 구매와 관련된 모든 문제들을 도와드립니다. 고/객/후/기 1

안녕하세요? . 저는김언규부동산을만나내집 장만의꿈을이룬 Mrs . Kim입니다 저희가족이김언규부동산을 만난것은 5년 전 이었습니다. 미국에 온지 15년, 그동안 부모님과 아이들, 남편, 우리가족은 열심히 살았습니다. 하지만 일주일에 6일을 10시간씩 일해도 여유롭지 못한 생활은 계속이었습니다. 최악의경제적인상황을 맞이했을때 김언규부동산을 만나 여러가지 조언과 도움을받게 되어 여러 상황들을 해결해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모든 경제적인 것이 해결되고 2년여준비 끝에 집을 장만할수 있었습니다. 우리 가족에게 김언규부동산은 참 고마운 사람입니다.

고/객/후/

기2

안녕하세요? 저희가족은망 가 집구매를포기 진크레딧으로인해 하고 그러나김언규 희망이없었습니다. 부동 분석해 주셨고 산을통해크레딧상태와 , 차곡차곡크레 문제점을 해주셨으며, 딧 을 쌓 을 수 당장 있게 시간이걸리더 집을판매하려고 하는게 조언을 라 아 같이협력하고 도집을구매할 수있.도록모 니라 든 도 진행될수 있 와주셔서모든일이 일사 문제를 천리로 었습 저희가족에게 니다. 따 김언규부동산 뜻한 보금자리를마련해 주 에게 다시한 번 감사드립니 신 다.

1년이상(11개월)세금 보고를 하셨다면 신분에 상관없이 융자가 가능합니다. 자세한 상담을 받으시고 도움을 받으십시요. 주재원 E 2 비자 / L비자 / E2

비자 / H1-B 비자 / J 1 비자 신분 가능

3.5% 다운페이부터 5%,10%,15%,20% 다양하게 있습니다. FHA 융자 3 . 5 %

CONVENTIONAL 융자 5 %

VA 융자 0 % 다운페이

파산 후 만 24개월 지나시면 FHA 융자 신청으로 집을 사실 수 있습니다. 집을 사실 경우 FHA 융자 3.5%일 경우 7,000불 다운페이 } { 20만불CONVENTIONAL 융자 5%일 경우 10,000불 다운페이

주택 융자가 거부되었다면 그 이유를 알려드립니다. 타주에서 오신 분 미국에 처음 오신 분 지상사 주재원

상담 환영

김언규 부동산에게 집을 구입하시는 고객님에게 적절한 융자프로그램을 소개하여 고객의 내 집 마련의 꿈을 실현시켜 드립니다 . (김언규 부동산은 융자회사가 아닙니다) 부동산의 구입과 매매는 수많은 기관과 전문가들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서 이루어 지는 일입니다. 김언규 부동산은 입증된 네트워크 시스템을 통해 고객의 이익을 극대화 시킵니다.

SOLUNA REALTY

김언규 부동산 사무실 주소: 430 Highway 6 S. Suite 220 Houston, TX 77079 Each office Independently Owned and Operated.

영어가 불편하신 분들 , 걱정말고 전화 주세요.

직통. 832-549-0282 이메일: Kim@AmazingK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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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기다려왔던 한국적인 맛

GRAND OPENING 입안에 사르르 내리는 눈

인절미 빙수

흑임자 빙수

딸기 빙수

망고 빙수

콘 아이스크림

오레오 빙수

팥빙수

베리 빙수

블루베리 치즈케이크 빙수

딸기 치즈케이크 빙수

아 붕 ( 붕어빵 아이스크림 )

* We use 100% premium organic milk for our ice cream and shaved mi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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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832. 930. 7802

Katy Asian Town 내

23119 Colonial Pkwy Ste B-16 Katy, TX 77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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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된 성원, 감사합니다!!

JK

AUTO CENTER

JK 오토센터에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앞으로도 작은 일 하나도 소홀히 하지 않는 믿음가는 JK오토 센터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AUTO BODY & MECHANIC SHOP

각종 보험 처리 대행

각종 보험 사고차량 & 수해 차, 버려진 차 또는 사업장 앞에 세워둔 차 무료토잉

사고, 정비, 스토레지, 견인 등에 관한 모든 것 상담환영!

JK 오토센터 직원 일동

281-888-4336 281-599-9277

24h 7Day

자동차 종합 정비소

JK 오토

친지분들과 친구들에게 자신있게 소개하세요!

Kempwood Dr

JK 오토 Emnora Ln

백두산 가든

Blalock Rd Neuens Rd

Witte Rd

얼라이먼트 , 인스펙션 기계로

BBQ가든

Gessner Dr

Sam Houston Tollway (Toll road)

새롭게 도입한 최신식

Hammerly Blvd

Long 본가

한층 업그레이드 된 서비스를 약속드립니다!!

Campbell

서울가든

공주떡집

Westv

독도횟집

Hammerly Blvd

Point

Rd

고향집

iew Dr

H-마트

Katy Fwy

2400 Blalock Rd #K, Houston, TX 77080 요? 셨다구 하 당 사고 든지

어디 텍사스 합니다. 능 픽업 가

견인

Towing Service

버리고 싶은 차가 있으시면 도네이션 받습니다 . 사업장 앞에 무단 주차 공짜로 견인해 드 립니다.

오토바이

견인

Motorcycle

Delivery 24/7

사고현장

중장비

Forklift&ETC.

Accident

보트

ervice JD Towing S

미니밴

Passanger Van

Boats

타이어 터졌을때

오프로드

Flat Tire

차가 빠졌을때 Ditch Job

타이어 빠졌을때

With or Without tires 24시간 대기 박스트럭

견인 운전자 구함

사고나서 견인된 차, 잃어버린 차 무료로 찾아 드립니다.

키를 차안에 두고 내렸을때

점프 Jump Start

Lock out

사고·정비·스토리지 견인에 관한 모든 상담 환영

핫샷 (파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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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비즈니스 임대료가 자꾸 올라갑니다. 비즈니스 장소 이전을 고민합니다.

이제 당신도 건물주가 될 수 있습니다. Under Construction

1. 비즈니스용 땅을 구입하세요 2. 건축비용은 걱정하지 마세요 3. 남의 돈인 임대료, 이제 당신의 재산입니다!

땅 문의는 김언규 부동산에게

Houston 땅 전문 부동산

Katy I-10 과 99번이 인접한 교통의 요지 구매/ 투자용

Unit 504

NEW

$ 295,920 중국식당 Dragon Place (Seguin) Seguin, TX (San Antonio 근처)

부동산(땅&건물) + Business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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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000

- 1985년부터 영업해 온 역사가 깊은 가게 - Retire 하기위해 좋은 가격과 조건에 매매합니다.

땅: 1.26 Acre 건물: 4.705 Sqft. 매상: $100,000 이 넘던 가게

Under Constr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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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00

부동산 개발 직접 땅을 사서 원하는 건물을 지으세요.

N Katy 땅 N Fry Rd @ FM 529 1.02 Acre (45,000 Sqft)

SOLUNA REALTY Assistant : Ashley 832-917-7033

Shopping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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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DI

Cypress 땅 39,901 SqFt 0.92 ACER

Mutiful Tenants Medical Center 근처

$3.3 M

Houston North 땅

Fry Rd 땅

1 ACER

30,000 SqFt

Owner's Financing 가능

*Representing the buyer

$179,000

$375,000

영어가 불편하신 분들 , 걱정말고 전화 주세요.

김언규 부동산 직통. 832-549-0282

사무실 주소: 430 Highway 6 S. Suite 220 Houston, TX 77079 Each office Independently Owned and Operated.

이메일: Kim@AmazingKim.Com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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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께서 갖고 계신 상황에서 원하시는 집을 구매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와 드립니다. 원칙에 맞게 작은 것 하나까지 신경쓰며 어느것 하나 절대 대충하지 않습니다 .

주택 매매 NEW

Sale

Downtown

SINCE 1982

NEW

Sale

$324,900

NG

PENDI

NG

Reduced Price The Woodlands $299,900 방 3개, 화장실 2 . 5 개 / 2,525 sf

방 2 개, 화장실 2 . 5 개 / 2,181 sf

10월 입주 새집

PENDI N. Houston

$119,000

방 4개, 화장실 2개 / 1,722sf

NG

PENDI

SOLD

Under Construction

Under Construction

Katy $450,000

Humble $360,000

Katy $279,900

방 4개, 화장실 3.5개 / 2,800sf

방 4개, 화장실 3 . 5 개 / 3,000sf

방 4개, 화장실 3개 / 2,591sf

Sold in 1 Day

SOLD $245,880

Richmond

Katy $619,900 방 4개, 화장실 3.5개/ 3,579 sf

방 3개, 화장실 2개/ 2,273sf

Spring Branch

Pearland $249,500

$208,000

$294,000

방 3개, 화장실 2개/ 1,650 sf

SOLD

SOLD North Eldridge

SOLD

SOLD

SOLD North Katy

SOLD

SOLD

Katy $220,000

Katy $250,000

방 3개, 화장실 2개 / 1,949sf

방 3개, 화장실 2개 / 2,389sf

SOLD

SOLD

Pearland $238,000

$199,900

방 3개, 화장실 2. 5개 / 2,389sf

방 3개, 화장실 2개 / 2,305sf

방 3개, 화장실 2개/ 1,864sf

방 3개, 화장실 2개 / 2,075sf

SOLD

SOLD

SOLD

SOLD

$1.7 M

Memorial

방 5개, 화장실 6개/ 6,132 sf

SOLD Woodland

Memorial

$289,000

SOLD

SOLD

SOLD

Spring Branch

방4개, 화장실 3개/ 2,726sf

$337,000

NW. Houston

$325,000

방 3개, 화장실 2개/ 2,008 sf

$230,000

N. Katy

$327,960

$222,700

방 4개, 화장실 2.5개/ 2 , 464 sf

SOLD Spring $175,000 방 4개, 화장실 2개/ 1 , 985 sf

SOLD N. Eldridge

$306,222

Austin $399,999

SOLD $263,000

N. Katy

방 5개, 화장실 3.5개/ 3,746sf

SOLD Jersey Village

$295,900

방 4개, 화장실 3.5개/ 3 , 570 sf

SOLD Woodland

$289,900

방 4개, 화장실 2개/ 2 , 234 sf

방 5개, 화장실 4.5개/ 3,271 sf

방 4개, 화장실 2.5개/ 3,079sf

방 4개, 화장실 2.5개 / 2,459sf

SOLD

SOLD

SOLD

SOLD

Brookshire

N. Eldridge

$349,900

$239,900

방 4개, 화장실 2.5개/ 2,711 sf

방 4개, 화장실 3.5개/ 3 , 233 sf

주택 리스 Best Investment

Katy $285,000 방 3개/화장실 3개 /2,519 sf

Spring Branch Townhome 방 3개, 화장실 2.5개/ 2,242sf

$465,000

집을 사셔서 월세를 받는 것은 편하게 안정적인 수입을 가지실 수 있는 최고의 투자입니다. 김언규 부동산에게 연락주시면 자세하게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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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LEASE LEAS

LE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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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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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D

Bunker Hill

Memorial West Townhome 방 3개, 화장실 2개/ 1 , 287sf

$1,650/월

$3,000/월

Townhome 방 4개, 화장실 3 개 / 2 , 379sf

Memorial

SOLD

Sugar Land

$1,575/월

방 3개, 화장실 2개/ 2 , 228sf

방 3개, 화장실 2개/ 1,927 sf

방 4개, 화장실 2개/ 1,945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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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Staging $1,800/월

Katy $1,850/월

$1,800/월

LEAS

LEAS

LEAS

SOLD

SOLD

Townhome 방 2개, 화장실 1.5개/ 1,258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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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S Spring Branch

$334,900

방 4개, 화장실 2개/ 1,986 sf

SOLD

$249,900

Barker Cypress

방 3개, 화장실 2개 / 2 , 256 sf

방 5개, 화장실 3.5개/ 4,154 sf

SOLD Memorial West Townhome

Katy $370,000 방 4개, 화장실 3개 / 3,247sf

Tomball

방 3개, 화장실 2.5개 / 2,515sf

$595,000

Memorial West Townhome

SOLD

SOLD $1,700/월 Pearland $2,200/월

SOLD

Memorial West Townhome

방 3개, 화장실 2.5개/ 1,936 sf

방4개,화장실 2.5개/2,533 sf

같은 집이라도 집의 가치를 더욱 높여드립니다.

SOLD

의 중요성 !

집을 파시려고 하시나요?

스테이징 무료 상담을 받아보세요

김언규 부동산은 휴스턴과 인근 지역의 지리와 집값 시세를 잘알고 있는 부동산 입니다. 오랫동안 집이 팔리지 않고 있다면 그 이유가 무엇인지 상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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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D

Memorial

$1,650/월

방 3개, 화장실 2.5개/ 1,886 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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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S

SOLD

Katy $1,750/월 방3개,화장실 2개/ 2,054sf

Bef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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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S

SOLD

Katy $1,400/월 방 3개, 화장실 2개/ 1,473 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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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D

Spring Branch Townhome 방 3개, 화장실 3.5개 / 2,454sf

$2,650/월

Af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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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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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안경 “ 더 밝은 눈으로 더욱 넓은 세상을 바라보세요!”

휴렌은 어떠한 조건의 착용자에게도 최상의 시력 상태를 제공해 드립니다. 주문형 프리미엄 안경렌즈-휴렌

가볍고 얇고 단단한 렌즈 최신 디자인 안경테 다량 보유 안경제작 30분내 완성 아주 착한 가격 최고의 품질과 품격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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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713-464-4441 713-791-3556

영업시간

(월~토) 오전 9시 30분 ~ 오후 7시 9867 Long Point Houston, TX 77055

Long Point

서울안경 본가식당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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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안경테+렌즈 Gessner

*다양한 콘택트 렌즈 취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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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SEP 7, 2018

SINCE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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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의 약 20년간의 임상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각종질환 치료에 한의(한약, 침술)로 도움을 드립니다.

유

한 의원 ACUPUNCTURE

주 진료분야 목, 허리디스크 여성 질환 : 갱년기 증후군 불임 기능성 자궁 출혈 불면증, 편두통 (Migrain) 면역 질환 : 류마티스 (Rheumatism) 루프스(Lupus) 통풍 (Gout),퇴행성 관절염 대상포진 Fibromyalgia

진료분야 역류성 식도염, 위궤양 치료 천식과 알러지성 비염 치료 고혈압, 당뇨 한약으로 조절 가능 만성피부 질환 (아토피 피부염) 만성변비 2개월 다이어트 프로그램 (한약, 침 병행) 갑상선 기능저하 한약으로 치료

예약 및 상담

(713)984- 2255 진료시간

월 - 금 : 10am ~6pm 토요일: 10am ~1pm

일요일 휴진 www.acuyouobgy.com

장소이전 !

약력 · 고려의대 졸업 · 산부인과 전문의 · 박사학위 (경희의대) (Licensed Acupuncturist in Texas) MAOM (Master of Acupuncture and Oriental Medicine) from American College of Acupuncture and Oriendtal Medicine. Dip. OM from NOCAOM (National 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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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1982

KOREAN JOURNAL

“ 이경호 부동산은 행복을 찾아주는 부동산 입니다.” “ 주택융자 이자율이 3년 뒤 3%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되므로 집을 구입하시고자 하는분은 서두르셔야 합니다”

Residential: Woodland, Kingwood 지역 전문 le Sale “No Flood” Sa Reduced price

$379,500

Memorial

최고의 메모리얼 학군/ 메모리얼 상권중심지

1,939Sqft /3Beds/2.5Baths

Sugar Land $425,000

Memorial $270,000

2,884Sqft /4Beds/3.5Baths

1,808 Sqft / 2Beds/2.5Baths

Pending W E N

Pending W E N

ase NEW Le

Sale

Cottage Grove

$3,000/월

Spring Branch

2,255 Sqft / 3Beds/3.5Baths

Katy $2,500/월

$1,500/월

1,680 Sqft / 3Beds/1.5Baths

Pending W E N

Pending W E N

Lease

ase NEW Le

2,791 Sqft / 3Beds/3.5Baths

d

d

Lease

Lease

한인교회뒤편 아담한 단층집

Cypress

Sugar Land

$480,000

$761,690

4,304 Sqft / 5Beds/3.5Baths

3, 697 Sqft / 4Beds/3.5Baths

Sold

Sold

Spring Branch

2,272 Sqft / 3Beds/2.5Baths

Sold

Spring Branch

$384,995

New Construction

4,328Sqft /4Beds /4Baths

Sold

Sold

Sold

메모리얼 학군 I-10&Belt 8

$759,500

어스틴

2,343Sqft /4Beds/2.5Baths

4,792 Sqft / 4Beds/4.5Baths

H-Mart 걸어서 5분

Sold

Lease

한인타운

$1,300/월

Jersey Village

Sugarland $479,000

2,794 Sqft / 3Beds/2. 2Baths

$485,000

Lease

Jersey Meadow 1,500Sqft /2Beds /2Baths

Sold

$49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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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471

d

N.Katy $1,759/월

$240,000

2,262Sqft/4Beds/2Baths

Sold

Bellaire

$275,000

$ 1,350/월

1,250Sqft /2Beds/2.5Baths

2,431Sqft /4Beds /2Full Bath

Sold Katy $749,900

$399,000

2,916 Sqft/ 3Beds/3.5Baths

2,176Sqft /4Beds/2.5Baths

$175,000

1,696 Sqft /3Beds /2Baths

Lease

4,249Sqft /5Beds/4Baths

N. Eldridge

2,927Sqft /4Beds/4Baths

Spring Branch 2,476 Sqft / 5Beds/3.5Baths

Spring Branch

Katy $526,900

2,450Sqft /4Beds/2Baths

Humble $375,195

Sold

Sold $664,900

Memorial

Sold

3,656 Sqft / 4Beds/3.5Baths

1, 904 Sqft / 4Beds/2Baths

Sold

Sold

Spring Branch

1, 904 Sqft / 4Beds/2Baths

1,671 Sqft / 3Beds/2Baths

1,821 Sqft / 4Beds/2Baths

Katy $195,000

$630,000

Katy $1,600/월

Katy $205,990

S. Bear Creek $185,000

교통이 좋아 렌팅하우스로 좋음

5,640Sqft /5Beds/5.5Baths

Commercial NEW

매매가: $225k+Inventory

Gross Income: $75,000/월 이상 Rent 5/5 :$3,250/2,500sf 순이익: $12,000 이상 주인 없이 운영되고 있음 /꼭 관심있는분 만 연락 요망

매매가: $200,000 월매상: $ 32,000 순수익: $ 9,000

Donut Shop (가격 조정 가능)

좋은 위치 관심있는 분만 연락 요망

메모리얼에서 가까운 좋은 동네 15년 이상된 안정적인 가게

매매가: $200,000 월매상: $ 19,000 월렌트: $ 2,000(W/CAM) 순수익: $ 9,000

급매

Sold

매매가: $80,000 / 순수익: $70.000/yr Retail Shopping Center

Sold

Martin Luther King Blvd

$ 2 Million

Donut Shop

매매가: $370,000

Sold

주인없이 운영되고 있는 이탈리언 식당 와인 바와 접객실, 스포츠 바가 함께 지어진 건물 더 높은 수익 가능 / 이태리 음식 식당운영을 하실 수 있는 분.

1.52 AC

$ 395,000

912 Main St. Highlands, TX 77562 5.72 AC

$ 1 Million

데이빗 이 부동산 문 의상 담

매매가 : $60,000 다운타운 30층 건물 안 델리 렌트:$500 (유틸리티 포함) 매상 $500/daily (주 5일 오픈) - 주인없이 운영 경험있는 분이 하시면 매상 $1,000 가능

Sold

(CASH DEAL:300K)

년매상: $470,000 순수익: $ 18,000

- 고정적이고 안정적이며 한인타운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비즈니스 - 관심있는 분 꼭 연락주세요.

일매상: $ 800 렌 트: $1,000 (유틸리티포함) 순이익: $7,500 이상 매매가: $95,000

Sold

Commercial Land

Property Land

FM 1464 & Orchard Ln. Richmond, TX 77407 5.76 AC

$ 5 Million

(구 이경호 부동산) LICENSE # 556238

Tel. 832-606-0672 (Cell)

dvd0206@hotmail.com david@realtynetworkus.com 1549 Campbell Rd. Houston, TX 77055

일매상: $450 Asking: $55,000 안정된 매상과고객 주인 리타이어 관계로 매매

Deli

DELI (빌딩안)

매매가: $850,000

Sold

6일 오픈 Asking: $120,000 Daily 매상: $ 850

Dry Cleaner

매매가: $290,000 월매상: $ 35,000 월렌트: $ 4,000 순수익: $ 15,000

Deli

햄버거 단독건물

( 다운타운 지역 ) 매매가: $45,000 일매상: $ 450 월렌트: $ 1,250 순수익: $ 4,000이상 *주인 은퇴로 매매

(Drive Thru)

월 매상: $90,000 월 순익: $30,000

West Little York Rd. Houston, TX 77091

햄버거 가게

( KATY 지역 )

미국식당 (건물포함)

Detail Hand Car Wash 지난 25년간 성황리에 운영 중인 Hand Car Wash 를 리타이어로 좋은 가격에 매매. 꼭 관심있는 분만 연락 바랍니다.

매매가: $280,000 월매상: $ 52,000 순수익: $ 12,000 이상

(안정된 지역- HWY 6)

미용실

매매가: $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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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SEP 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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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SEP 7, 2018

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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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오송전통문화원 후원의 밤

K-전통문화 바람 이끈다“따뜻한 후원과 관심을” 열심히 달려온 1년… 대내외 공연 요청 줄이어 크리스남 후원위원장“목표액 3만불, 1년 예산 절반도 안 돼” 전 세계적으로 이상기온이 활개를 치고 그 중에서도 휴 스턴은 허리케인 하비가 지난 지 1년이 되었어도 아직도 피 해 복구와 여파로 어려움을 겪 고 있는 가정이 많다. 아직도 ‘Help for Houston’, ‘Hope 4 Houston’ 등으로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구하며 길고 어려운 복구과정 및 장기적으로 재난 에 탄력적으로 대처할 수 있 는 도시로의 재탄생을 기원하 고 있다. 하반기에 휴스턴 한인사회는 주요 단체들의 굵직한 행사들 도 줄줄이 계획돼있는데 그중 에서도 오송전통문화원의 후 원의 밤이 가장 먼저 일정을 알리며 동포사회의 후원을 기 대하고 있었다. 한국문화의 전령사로 주류 사회에 전통문화 교육은 물론 각종행사를 통해 한국을 알려 오고 있는 오송전통문화원(원 장 최종우)은 오는 9월 29일 오후 6시 휴스턴 한인중앙장 로교회(담임목사 이재호)에서 2018 오송전통문화원 후원의 밤 행사를 갖는다. 올해 후원 의 밤 행사 진행은 헬렌장 전 한인회장이 맡는다.

미니 인터뷰

짧은 역사 불구 대내외 활동 왕성 지난 31일(금) 오후 12시에 2018년 오송전통문화원 후원 의 밤 후원위원장을 맡게된 크 리스 남 체육회장이 최종우 원 장 및 관계자들과 함께 동포사 회에 적극적인 후원과 관심을 당부하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 적인 후원 모금활동에 나섰다. 크리스 남 후원위원장은 올 해 후원금 목표액을 3만불로 정하고 있었다. 지난 해 첫 후 원의 밤 행사에서 68개 단체 와 개인을 통해 총 1만 8천290

불이 모금된 것과 비교하면 170% 정도 높게 잡은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 한 해 오송전통 문화원이 여러 행사들을 소화 하는데 필요한 예산에는 턱없 이 부족한 금액으로 알려졌다. 최종우 원장은 오송전통문 화원은 렌트비(매월 2800불) 를 비롯해 행사 진행 성격상 자원봉사자로 모두 충당이 안 돼 문화원에 상주할 직원도 필 요하다고 했다. 2017년 후원의 밤 행사 직후 2018년 문화원 예산을 총 6만여 불로 예상했 던 최 원장은 활동 반경이 더욱

넓어진 지금에는 총 7만여 불 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달라스 코리안페스티벌을 위해 한국에서 바지 100벌 과 신발 30켤레도 새로 주문 한 상태다. 유유리 체육회 이사장은 “ 지난 해 후원의 밤 행사는 2만 불 이상 후원금이 약정되었었 지만 허비케인 하비 같은 재난 상황으로 인해 1만8천불이 걷 히는데 그쳤다”면서 올해는 더욱 동포사회가 도와주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송전통문화원은 올해 달

2018 휴스턴 한인학교 후원의 밤 헬렌장 후원위원장

“통합 이룬 한인사회의 상징적 축하행사로 마련하자” 지난 8월 15 일 휴 스턴 동 포사회는 휴스턴 한 인회와 KCC(휴 스턴 한인학교)의 대통합을 이 끌어내며 역사의 한 장을 장 식했다. 이후 겉으론 조용하면서도 통합의 긍정적 물결을 이어

가려는 물밑 움직임들도 부 산하다. 그런 점에서 오는 10월 12일 (금)에 있을 2018년 휴스턴 한 인학교 후원의 밤은 연례행사 가 아닌 휴스턴 한인사회에 매 우 중요하고 상징적인 행사가 될 수 있다. 통합 이전부터 이미 헬렌장 전 한인회장은 올해 한인학교 후원의 밤 후원위원장직을 흔 쾌히 수락했다. 또한 한인사회

내 통합 분위기를 이끌어내는 데 줄곧 힘을 기울여왔던 주인 공이었다. 그래서 올해 한인학교 후원 의 밤은 통합 이후 첫 번째 맞 는 후원의 밤이기에 더욱 중요 하다는 것이 헬렌 장 후원위원 장의 주장이다. 헬렌 장 후원위원장은 올해 후원금의 목표액을 6만 불로 잡고 있다. 지난 해 공식적으로 발표된

후원금 총 합계가 이사회비를 제외하고 총 2만8천740불이므 로 6만불과는 격차가 크다. 또 한 과거 10만 불까지 답지했던 후원금(이사회비 포함)에 비해 적은 목표치이지만 한인동포사 회에 신뢰감을 회복하는 계기 로 삼겠다는 의지가 크다. 8월 31일 만난 헬렌 장 후 원위원장은 이미 3만 불 이상 약정을 받았고 동포사회가 적 극 협력하는 분위기라고 말했

라스에서 있던 115주년 한인 의 날 행사를 비롯해 휴스턴 설 날 큰잔치, 쉐브론사 초청 행 사, 라이스대 인터네셔널 페스 티벌, 슈가랜드 양로원 방문행 사 등에 참가했고 앞으로 메모 리얼 시티몰 댄스이벤트 공연 (9/9), 휴스턴 코리안 페스티 벌(10/13), 킬린 자매도시 인 터네셔널 페스티벌(10/20), 달 라스 코리안 페스티벌(11/10), 그리고 휴스턴 아시안상공회 연말갈라행사 공연(11/17)까 지 지역을 넘어 대내외적인 행 사들이 줄을 잇고 있다. 크리스남 후원위원장은 “ 오송전통문화원이 개원 후 지 난 1년 동안 왕성한 활동으로 성장 발전했다”며, 한국관이 기반이 되어 타민족과 주류사 회에 한국전통문화를 가까이 홍보할 수 있게 되었고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장(長) 도 마련했다면서 “우리 전통 명절 추석을 맞아 축하공연과 후원의 밤 행사로 이루어지는 자리에 동포여러분의 많은 참 석을 바라며 동포애를 나누고 따뜻한 관심과 손길이 이어지 길 바란다”고 적극적인 후원 을 당부했다. <변성주 기자>

다. 특유의 열정과 설득력, 발 로 뛰는 에너지를 통해 목표액 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자신감 을 보였다. 헬렌장 위원장은 “올해는 게스너상에 위치한 파빌리온 을 빌렸고 한국 음식을 주문 하여 알차고 풍성하게 준비할 것”이라면서 한인타운에서 도 가까운 거리에서 열리는 후 원의 밤 행사에 많은 동포들이 오셔서 휴스턴 한인사회의 대 표적 교육기관이자 통합의 상 징적 의미를 담고 있는 한인학 교 후원의 밤에 많은 관심과 후 원의 손길이 닿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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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한인학교 9월 1일 가을학기 개강 예상보다 많은 141명 등록, 한인학교 후원의 밤 준비도 순항 지난 9월 1일 오후 1시에 2018년 가을학기 개강식이 휴 스턴한인학교(교장 박은주)에 서 있었다. 2018년 가을학기는 이전 학 기에 비해 많은 학생들이 모였 고 개강당일 141명의 학생들 이 등록한 것으로 발표된 가운 데 유치부 학생들은 38명으로 작년과 비슷한 등록결과를 보 였고 초등부와 고등부를 합쳐 총 94명, 그리고 오후 집중반 학생들 6명이 등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등록학생 수 141명 중 3명은 개강일 등교를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은주 교장은 “가을학기 등록학생이 140명을 넘어서 면서 교실과 교사를 확충해야 하는 상황을 염려했으나 예상 과 달리 유치부학생들 보다 중 등부 학생들이 늘어나 당장 교 사를 증원할 필요는 없어졌다. 교사당 적정학생 수를 12명으

로 계산했을 때 12개 반 12명 의 교사들이 충분하다는 판단 아래 이번 학기 교사증원은 없 을 것이다”라는 입장을 밝혔 다. 특히 박은주 교장은 “휴

스턴 한인학교가 한글학교로 서 교육이념에 대해 남다른 만 큼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특히 중고등부의 경우 ‘진학 과 정체성’ 문제에 집중적인

휴스턴 총영사관, 신임 윤성조 부영사 부임 베일러대학 출신, 임기동안 사건 사고 관련 영사업무 담당 주 휴스턴 총영사관(총영 사 김형길)으로 신임 윤성조 (YUN, SUNGJO) 부영사가 휴스턴에 도착 9월 3일자로 주 휴스턴 총영사관에 부임했 다. 윤 부영사는 지난 8월 31 일(금)에 휴스턴에 도착했다. 윤성조 부영사는 대한민 국 정부 국정 과제 중 하나 인 해외 체류국민보호 강화 및 재외동포 지원확대노력

의 일환으로 부임, 임기동안 사건사고 관련 영사업무를 담당한다. 윤성조 부영사는 베일러 대 학교를 졸업하고 트리니다드 토바고 대사관에 근무한 경험 이 있다. 주 휴스턴 총사관은 윤성조 부영사의 부임을 알려 오는 한편 동포들의 많은 성 원과 관심을 당부했다. <김상주 기자> ▲ 신임 윤성조 부영사

교육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들이 준비돼 있다”고 개강식 에서 밝혔다. 휴스턴한인학교는 동포사회 를 대표하는 교육기관으로서 휴스턴교육원과 재외동포재단 의 프로젝트에 참여 한층 강화 된 한국의 역사나 문화체험 교 육에 참여할 계획이며 가능한 학부모들의 의견과 요구를 최 대한 받아들이는 학교로, 그리 고 아이들이 즐겁게 스스로 등 교하고 싶은 학교로 성장하고 있다고 말하는 박은주 교장에 게서 한인학교에 대한 자부심 을 엿볼 수 있었다. 힌편 한인학교 개강식에 앞 서 오전 9시에 학부모회의 (PTA)가 열렸다. 김진아 PTA 회장은 점심식사 준비 등 학교 운영과 행사를 돕기 위한 학부 모들의 자원봉사 참여를 독려 하며 “한인학교는 교회에서

운영하는 한글학교와 달리 인 력이나 재원면에서 열악한 환 경이다. 학부모들은 열린 행사 뿐 만 아니라 학생들 클럽활동 도 도울 수 있으며 자격에 따라 교사로 활동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김진아 PTA회장은 한 글학교 후원행사에도 많은 참 여를 부탁했다. 한편 신창하 한인회장은 이 날 학부모 모임시간을 이용해 한인회원 등록절차와 SNS를 통한 소통 방법을 설명했고 국지수 문화원장도 문화원 강 의와 활동에 대한 홍보의 시간 을 가졌다. 신창하 한인회장에 의하며 한인학교를 운영하려면 년 12 만 달러에서 13만 달러의 예산 이 필요한데 그중 절반 정도를 수업료에서 마련하고 나머지 는 여러 창구를 통해 조달된 다고 밝히며 현재 10월에 있 을 한인학교 후원의 밤 행사 준 비위원장 헬렌 장 전 한인회장 이 약 3만 1천 달러정도를 약 정 받은 상태라고 전했다. 신 창하 한인회장은 한인학교 후 원을 위해 페이스북 등 소셜미 디어를 통한 모금운동도 펼치 고 있다고 전했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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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SEP 7, 2018 A22 휴스턴 KOREAN JOURNAL

“9월은 국가 비상재난 준비의 달”

<실버스터 터너 휴스턴 시장 칼럼>

기본적인 준비만으로도 큰 일 막을 수 있다

중간선거에서 휴스턴 유권자들이 결정할 중요 2개 법안 주민 이해 돕기 위해 지역구별 타운홀 미팅 실시 오는 11월 6일 중간선거는 상원의원과 주지사 및 다른 선출직 공무원들을 뽑게 됩니다. 그러나 이와 함께 휴스턴에 거주 하는 모든 유권자들은 2가지 중요한 항목 에 대한 투표가 포함될 것입니다. 정규 투 표일이나 혹은 오는 10월 22일부터 시작 되는 조기 투표 기간에 투표할 때 이 점을 잊지 마십시오. 우선 법안 A는 ‘ReBuild Houston’ 에 관한 것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도시 전역의 배수 개선을 위해 8억 달러 이상을 제공하고, 11억 달 러에 달하는 부채를 상환하는 내용입니다. 본질적으로 유권자들은 도시 배수로 수 입을 배수와 도로 개선에만 사용하여 홍수 통제에 도움이 되는 ‘장금 장치’로 유지 할 것인지에 대해 가부를 결정해야 합니다. 저는 이번 선거 결과에 관계없이 그 기 금을 당초 의도했던 대로 사용하기로 약 속했습니다. 그러나 법안 A가 거부된다는 것은 장래에 휴스턴 시장들은 배수시설, 도로 및 홍수 통제와 상관없는 프로젝트 에도 이 기금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는 것 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법안 B는 휴스턴 소방 공무원들의 임금 이 경찰공무원들이 수행하는 교육과 업 무 일정에 필요한 추가적 요구사항 없이 도 경찰 공무원의 임금과 동일한 수준이 어야 하는지에 대한 의견을 묻는 것입니 다. 소방공무원 노조조합은 이 문제를 주 민 투표에 올려놓았습니다. 법안 B는 소방 공무원들의 급여를 최소 25% 인상을 요구하고 있는데, 경찰 공무 원에게 부여할 미래 임금 인상분에 맞춘 것입니다. 초기 인상 금액만 한 해 9천 8백 만 달러에 달하는데 이는 휴스턴 시가 감 당할 수 있는 규모를 초과하고 있습니다. 도시는 수익 상한선 아래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급여의 가파른 인상을 조달하 기 위해 시 정부는 직원을 해고하고 서비 스를 중단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도시 예

▲ 실버스터 터너 시장(Mayor Sylvester Turner)

산의 대부분은 소방관이나 경찰 부서의 임금과 운영비로 지출되고 있기 때문에 재정 삭감은 결국 해당 부서 안에서 이루 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럴 경우 소방 공 무원들의 숫자를 줄이고 공공도서관이나 공원 등에서 공무원들의 근무 시간 등을 줄여야할지 모릅니다. 소방공무원 노조는 과거의 시장이 제 안했던 4% 인상과 제가 제안했던 3년간 9.5% 인상안 모두를 거절했습니다. 저는 제 제안을 철회하지 않았고 아직도 협상 은 유효합니다. 11월 6일 중간선거에서 유권자들은 어 느 한쪽 정당에 속한 모든 후보자에게 투 표하는 단일 선택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직선 티켓’ 옵션을 법 안 A나 B의 투표에도 적용하지 않을 것 입니다. 발의안은 별도로 찬반을 표시해 야 합니다. 중대 사안에 대해 주민들의 이해를 돕 기 위해 앞으로 각각의 시의회 디스트릭 지역에서 타운홀 미팅을 진행하여 주민들 과 제안을 논의할 것입니다. 많은 주민들 이 타운홀 미팅에 관심을 갖고 참석해서 배우고 의문사항에 질문하기를 바랍니다. <번역감수 : 변성주 기자>

9월은 국가 비상재난 준비의 달 (National Preparedness Month) 이다. 매년 많은 자연재해가 인명 과 재산피해를 입히고 있는 상황 에서 초대형 허리케인이 집중적으 로 발생하고 있는 9월을 국가 비 상재난 준비의 달로 정한 것이다. 역사상 강력한 허리케인이 가 장 많았던 지난 2017년, 특히 8 월에 휴스턴은 허리케인 하비로 인해 엄청난 피해를 입었고 휴스 턴 한인사회도 재난을 피해갈 수 는 없었다. 유래없이 한인회 비상 대책위원회가 구성되고 전국에서 한인동포들의 정성어린 재난기금 이 도착했다. 하지만 한인들이 입 은 피해를 감당하기에는 역부족이 었고 정부의 도움도 있었지만 여 전히 재건에는 턱없이 부족한 상 황이다. 1년이 지난 지금도 집으 로 들어가지 못한 한인들이 많다. 휴스턴 시는 지난 6월 2일 허 리케인 시즌을 대비해 Extreme Weather Ready Expo를 다운타 운 브라운 컨벤션센터에서 열었 다. 당시 지역 지도자들과 국립 기상협회 전문가들은 ‘재앙이 우리 손에 있는 것이 아니라 신 의 손에 있는 것’이라고 말하며 커뮤니티와 개인들이 재앙을 준 비하는 주인공들이 되어야 한다 고 강조한 바 있다. 국가 비상재난 준비의 달을 선 포하며 내건 슬로건은 ‘지금 준 비하라. 대응방법을 숙지하라’ 이다. 결국은 철저한 준비 밖에

답은 없다는 것이다. 재난피해를 최소화하는 방법으로 연방재난본 부는 아래와 같이 권고하고 있다. 허리케인의 특성이나 바람, 홍 수에 대한 정보를 알고 있어야 한 다. FEMA나 지방정부, 방송국의 재난 알림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 해야 한다. 인공호흡법을 알고 있 으면 자신의 가족은 물론 커뮤니 티에도 도움이 되며 적어도 72시 간을 버틸 수 있는 비상식량과 상 비약품을 준비해 놓고, 비상시 꺼 놔야 하는 집의 전기차단기, 가스 차단밸브의 위치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대피를 하게 되는 경우 현금으로 비상자금을 준비해 놓는 것이 좋다. 비상자금은 소액권으 로 준비하는 것이 좋다. 이는 크레 딧카드나 데빗카드 경우 비상상황 시 쓰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특히 개인서류, 금융서 류, 개인 혹은 가정의 귀중품, 의 료정보들을 담은 서류들을 물에 젖지 않게 보관하는 것이 나중에 일을 처리하는 데 아주 중요하다 는 것이다. 모두 알고 있는 단순한 내용들 이다. 하지만 미리 준비를 해놓 지 않은 상태에서 일일이 챙기기 쉽지는 않은 일들이다. 집에 물이 차 몸만 나온 이재민들이 간단한 준비를 무시해 추가 손해를 봤다 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 다행히 국 립기상청에 따르면 2018년 올해 허리케인의 영향이 크지 않을 것 이라고 한다. 하지만 자연재해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으며 준비가 최선이다. 비만 와도 작년 허리케인 하비 의 추억으로 몸서리 치는 사람들 이 많다. 자연재해 대처는 개인의 일이 커뮤니티 전체의 일로 뭉쳐 질 때 힘을 발휘한다고 전문가들 은 말한다. 나는 예외라는 생각은 <김상주 기자> 금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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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7, 2018

A23 한인사회 SEP 7, 2018휴스턴 KOREAN JOURNAL

“변화하는 시대, 하나님이 주신 영혼은 불멸, 감사하는 마음으로…” 휴스턴중앙장로교회(담임목사 이재 호) 상록대학이 2018년 가을학기 지난 9월 1일 개강했다. 오전 일찍 교회 로비에서 등록을 마 친 170여명의 어르신들이 이름표를 달고 소 예배실에 모여 개강식을 가졌 다. 이날 개강에는 160명의 기존학생들 이 등록했고 12명이 신규로 등록했다. 박연종 집사의 환영사와 더불어 싱 어롱 섬김팀과 함께 노래와 율동을 따 라하며 서로의 그간 안부를 묻고 인사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상록대학장 이재호 목사는 2018년 상록대학 가을학기 수강생들 과 선생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 며 “1차 산업혁명과 2차 산업혁명, 그 리고 3차 산업혁명을 보내고 컴퓨터를 뛰어넘는 4차 산업혁명이란 말이 불과 3-4년전 떠돌았으나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를 4차 산업혁명의 시대라고

휴스턴 상록대학 2018년 가을학기 개강

한다. 통합과 융합 데이터를 통해 인간 의 능력이 그다지 필요치 않은 시대로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는 많은 일들이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다. 하늘에 는 드론이 땅에는 손가락 끝까지 섬세

하게 움직이며 심지어 사람의 감정까 지 공유하는 로보트가 생겼다. 가상현 실에서 가능했던, 생각하는 모든 것이 현실화되는 세상에 살아가고 있다. 하 지만 무섭게 변화되어가고 있는 세상

국지수 문화원장, 한인문화원 역할과 관할 강조 개강 앞두고 문화원 강좌 홍보활동 나서

휴스턴한인문화원(원장 국지수)이 오는 9월 10일 개강을 앞두고 지난 9 월 1일(토)과 2일(일) 양일에 걸쳐 블래 이락 소재 H마트에서 문화원 강의 및 활동을 소개하는 홍보시간을 가졌다. 이날 매트 필라테스, 자이로 키네시 스를 맡은 황정은 강사와 함께 홍보에

나선 국지수 원장은 “이번 학기에 개 설된 9개 강좌들은 이미 잘 운용될 것 으로 확인이 된 상태로 강좌들이 최대 한의 수강생들로 구성돼 진행할 수 있 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홍보에 나섰 다”고 말하며 기본 강좌이외 필요한 경우 추가 강좌를 개설할 수도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문화원 한인강좌 외 동호회 모임에 대해서 국 원장은 “강좌를 듣다 레벨 이 올라가면 자연스럽게 동호회 형식 의 모임이 되는데 문화원 관할아래 강 좌 수강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 다”고 말하며 강좌와 연관되지 않은 독자적 동호회 모임을 원하는 경우 문 화원 광고를 통해 회원을 모집하는 것 까지도 후원해 주는 방안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문학동호회가 한 ‘예’ 라고 국 원장은 말한다. 봄과 가을 정식 개 강과 달리 방학기간을 이용한 동호회 모임의 경우 한인회관을 대관하는 형 식이 있었는데 이도 문화원의 관할아 래 이뤄지는 것이라고 문화원이 가지 고 있는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 국지수 원장은 “앞으로 문화원에서 전시회, 음악회 등 문화활동 전반에 관

이라도 생명과 관계된 한가지는 아직 도 못 만들고 있다. 더구나 생명속에 있는 영혼은 더구나 못 만든다. 하지 만 하나님은 모든 것을 뛰어넘는, 우 리의 몸과 영혼을 관장하는 전지전능 하신 분이다”라고 말하며 하나님 앞 에 섰을 때 존귀한 영혼, 하나님이 인 정해 주는 영혼을 생각하며 감사한 마 음으로 즐겁게 생활하길 바란다며 개 강 인사말을 전했다. 이재호 목사의 인사말에 이어 행정 담당 오성수 집사의 교무행정에 대한 설명을 끝으로 자신이 속한 반으로 돌 아가 수업을 받았다. 휴스턴중앙장로교회가 운영하고 있 는 상록대학은 매 학기 총 12주의 특 강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노후 여 가생활, 건강관리는 물론 어르신들의 사회적 역할을 증진시키며 날로 발전 <김상주 기자> 하고 있다. 한 준비를 하며 한인들을 위한 문화활 동에 휴스턴한인문화원이 중심이 되 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는 한 편 모든 것을 한꺼번에 해결하려는 시 도는 문화행사의 질을 망칠 수도 있는 까닭에 순차적으로 행사들을 준비하겠 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휴스턴 한인문화원은 한국의 문화 에 관심이 있는 외국인을 위한 프로그 램도 함께 준비하고 있으며 홍보기간 중 한국영화 무료 상영(영어 서브타이 틀)을 H마트를 찾은 외국인에게 소개 하기도 했다. 홍보기간 양일 간 많은 한인과 외국 인들이 안내했으며 외국인 21명, 한인 14명, 총 35명이 홍보 테이블에 마련된 방명록에 서명했다. 이날 홍보행사를 두고 국지수 원장은 “나름 고생한 보 람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문화원 강좌 나 행사에 참여 베이스를 넓히는 기본 토대가 될 것 같습니다”라며 문화원 의 향후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비쳤다. <김상주 기자>


A SEP 7, 2018 KOREAN JOURNAL

휴스턴 한인사회SEP 7, 2018 A24 KOREAN JOURNAL

휴스턴 기독교교회연합회

복음화 대성회로 동포사회 교계 새 도전과 비전 제시 교회 간 벽 허물고 말씀으로 하나 가을은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지만 절 기로는 결실의 계절이다. 9월을 시작으로 부흥회들도 많아지 며 신앙인들도 믿음의 도전으로 삼는 적기로 삼는다. 휴스턴 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정용 석 목사)는 지난 8월 31일(금)부터 9월 3일(월)까지 복음화대회를 열며, 연례 행사가 아닌 연합된 힘을 확인한 시간 들로 삼았다. 이번 복음화대회 주제는 ‘어디에 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라는 실존 적 물음이었는데, 겉보기에는 추상적 질문이지만 누구에게나 적용될 수 있 는 신앙인의 길을 제시하는 시간이었 다는 평이었다. 강사 김기석 목사(서울청파교회 담임 목사)는 감리교 신학대 대학원을 졸업 하고 이화여고 교목에 이어 110년 넘 는 역사의 청파교회를 올곧게 담임하 고 있는 목사다. 김기석 목사는 「삶이 메시지다」, 「일상 순례자」, 「아슬 아슬한 희망」, 「가치있는 것들에 대 한 태도」 등 22권의 저서를 발간한 작 가이기도 하다. 그런 김기석 목사의 역 량 덕에 복음화 대회가 있었던 3일 내

내 조용한 설교이지만 깊은 성찰을, 편 안하면서도 열정을 불러일으키게 했던 설교였다는 얘기들이 많았다. 김 목사의 설교는 정평이 나 있었는 데, 듣는 이의 내면은 물론 사회의 부 끄러운 모습까지 적나라하게 드러나게 하지만 소년 같은 해맑은 정신과 복음 의 본질을 통해 현실을 꿰뚫어보는 예 리한 표현력으로 듣는 이들을 압도한 다는 것이다. 복음화대회 마지막 날인 2일(일) 오 후 4시 갈보리침례교회 본당은 임시 의자까지 나르면서 약 180명이 훨씬 넘는 사람들로 가득 찼다. 순복음교회 찬양팀의 찬양과 홍형선 목사(순복음 교회 담임)의 기도, 영락장로교회 성가 대의 찬양이 이어졌다. 이날 설교는 “길을 잃다”, “길을 찾다”에 이어 “길을 걷다”라는 결 론에 해당하는 설교를 마가복음 1장 9~12절 본문으로 진행했다. 김기석 목 사는 현대사회가 옆 사람을 팔꿈치로 치며 앞만 보고 달려야 하는 불공정한 경쟁사회라는 뜻의 ‘팔꿈치 사회’로 지칭되고 있지만 그럴수록 하나님께 존재론적인 질문을 하면서 믿음을 실

임대문의 접수중 !!

천하는 삶이 되어야 한다고 설교했다. 특히 예수님의 압도적인 사랑을 받 으며 살고 있는 우리의 믿음은 ‘따 름’을 동반해야만 한다면서, 경배하 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진리를 구하면 서도 반드시 믿음을 구체화하며 예수 님의 삶을 실천하는 생활을 강조했다. 스스로에게 “어디로 가고 있나?”를 끊임없이 물으며 현실 때문에 하늘을 잊고 살지 않고 서로에게 고향이 되어 주고 누군가의 설 땅, 예수님의 손발에 되어줄 수 있는 순례 여정이 되어야 한 다고 마무리했다. 대성회가 끝난 후 휴스턴기독교교회 연합회 회장 정용석 목사는 “각 교회 목사님들이 뜻을 모아 짜임새 있게 준 비하였고, 순서를 맡은 찬양대, 성가대 까지 연합하고 헌신하며 대성회를 성 공적으로 마치게 되었다”면서 감사를 전했다. “특히 강사 김기석 목사님이 3일 동안 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살아 야 할지 분명한 말씀을 전해주셨고 목 회자들에게도 마음에 짐처럼 갖고 있 던 여러 질문들에 대한 해답도 얻게 되 었던 귀한 시간이었다”고 의미를 전했 다. 또한 매일 집회가 끝난 후에는 강

사목사님과 휴스턴 지역목회자들간에 목회자 세미나 이상의 깊이있는 대화 를 나누었다면서 3일(월) 목회자세미 나 일정은 생략한다고 전했다. 한편 휴스턴 기독교연합회는 추석을 앞두고 오는 21일(금) 휴스턴 노인회관 에서 경노식사대접을 할 예정이며 그 밖에도 추수감사절 연합찬양예배, 탁 구대회 등을 준비하고 있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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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SEP 7, 2018 A30 KOREAN JOURNAL

순복음 한글학교

“다음세대 복 잇는 교육”가을학기 개강 쉐마교육 적용 특별활동·과제물 관리에 학부모 협조 당부 휴스턴 한인사회에도 가을학기 개강 이 한창이다. 토요 한글학교로는 휴스턴 한인학교 다음으로 규모가 큰 휴스턴 순복음교 회 부설 순복음 한글학교(교장 홍형선 목사)에 올 가을 총 85명이 등록했다. 지난 9월 1일(토) 오전 9시 30분에 본당에서 진행한 개강 예배는 학생들 과 학부모, 교사 및 교역자들까지 100 여명이 모여 한 학기의 시작에 앞서 교 육 비전을 전하고 안전과 축복을 기원 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형선 목사는 “기독교 역사상 한 민족이 받은 축복이 많은데 그 은혜가 다음세대로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한글학교가 시작되었다”면서 “순복 음 한글학교는 단지 한국어만 배우는 곳이 아닌 신앙심과 한국인의 자긍심 도 심어준다는 목적으로 운영되므로 학생들이 정시에 학교에 와서 배움에

임하도록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크리스 버디오스(Chris Burdios) 전 도사는 성경 속 다윗과 골리앗의 이야 기를 통해 자녀들의 영성도 차돌처럼 단단하게 무장되는 훈련의 장으로서 순복음 한글학교를 기원했다. 개강예배 이후 강미정 교무는 학부모 들에게 가을학기 학사일정을 전했다. 홍형선 목사는“그동안 한글학교를 섬 겼던 이경아 전 교감은 개인적 사유로 지난 학기를 끝으로 사임했다”면서 대신 LA 사랑의 교회 한글학교를 오 랫동안 섬기며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 를 갖고 있는 강미정 교무를 소개했다. 간단한 학사일정에 이어 강미정 교 무는 미술, 종이접기, 태권도 세 과목 의 특별활동에 관심 있는 학생들의 많 은 참여를 기대했다. 또한 매주 고지되는 과제물 관리 여 부가 학생들의 한글 실력차에 반영된

다면서 교사들이 일일이 준비한 과제물 을 항상 챙겨주고, 특히 과제물과 함께 제시되는 성경구절을 생활 속에서 솔 선하여 학부모들이 자녀들과 함께 성 경말씀을 외우도록 격려해달라고 했다.

이는 특히 유대인의 쉐마교육의 일환 으로“한글실력도 높이고 말씀 암기로 영성과 머리도 좋아지는 1석2조의 교 육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면서 적극 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변성주 기자>

“눈물 나게 한바탕 웃음과 은혜를~” 순복음교회, 22일(토) 어르신들 위한 뽕짝 찬양집회 마련 몹시 덥고 긴 여름방학을 마치고 휴 스턴 한인어르신들이 기다리는 노인대 학도 개학 철이다. 특히 토요 상록대학 이후 주중 실버 대학의 등장은 친구가 그립고 배움이 즐거운 노인분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 이 좋은 선물이었다. 하지만 어르신들 은 당분간 주말 상록대학으로 만족해 야 할 것 같다. 순복음교회 부설 영유아교육기관 CALS가 오랜 준비 끝에 올 가을 개강 을 앞두면서 실버대학 운영에 차질이 생겼기 때문이다. 홍형선 목사는 교실 부족도 문제이지 만 새로운 영유아학교를 설립하면서 주 정부 교육청의 안전 지침 등에 따르기

위해 불가피한 상황이었다면서 어르신 들에게 죄송한 마음을 전했다. 지금 상황에서 실버대학의 재오픈 시기를 단정할 수 없지만 지역사회에 다시 문을 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도 전했다. 한편 홍형선 목사는 지역 어르신들에 게 큰 웃음과 은혜로 보답한다는 마음 으로 특별한 찬양집회를 마련하고 있 다. 오는 9월 22일(토) 오후 5시에 뽕 짝으로 찬양하는 목사 ‘구자억 찬양집 회’를 연다. 구자억 찬양집회는 21일 어스틴 주님의 교회를 시작으로 22일 휴스턴 순복음교회, 23일 샌안토니오 사랑의 교회까지 흥겨운 가락을 이어갈 예정이다. 순복음 교회는 집회 후 오후

6시 30분부터 저녁식사도 대접한다. 구자억 목사는 과거 청소년 집회를 인도한 후 돌아가는 길에 우연히 여자 권사님, 집사님들이 “우리도 저렇게 신나게 찬양 한번 해봤으면 좋겠다” 고 부러워했던 말을 듣고 교회 문화가 젊은 세대에만 집중되었다는 생각을 했고, 그래서 시작한 것이 트로트 찬 양이라고 한다. 홍형선 목사는 “이번 집회에서 어 르신들도 트로트 찬양에 맞춰 신나게 율동하고 열정적으로 찬양하는 귀한 시간이 되고, 믿지 않는 이웃들도 전 도할 수 있는 기회로 삼길 바란다”면 서 어르신들과 주변의 많은 관심과 참 <변성주 기자> 석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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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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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7, 2018 KOREAN JOURNAL

휴스턴 한인사회

휴스턴 한국교육원

‘요리와 한국어’ 접목 실험 강좌 본궤도에 2018 「요리로 배우는 한국어」 개강

휴스턴 한국교육원(원장 박정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요리로 배우 는 한국어 강좌」를 개설해 좋은 출발 을 하고 있다. 지난 9월 1일(토) 오후 2시 30분부터 휴스턴 한인회관 1층 까페 조리실에서 이윤주 강사의 지도로 「요리로 배우는

한국어 강좌」 1기 첫 시간이 진행됐다. 올해는 가정식 한국 요리를 통해 그 에 관련된 한국어 표현도 함께 배우는 강좌로 꾸며져있다. 약 2시간 동안 1회에 2가지 한국 요 리를 배우게 되는데, 첫 시간은 순두부 찌개와 무구절판 요리였다.

사전에 참가를 신청했던 15명의 외 국인 학생 중에서 이날 10여명이 수업 에 참가했다. 강의는 영어와 한국어로 진행되었 고, 영문 조리법과 한국어 표현 유인물 이 제공됐다. 학생들은 평소 좋아하는 한국 요리 중

순두부찌개의 조리법을 하나도 놓치지 않으면서 손으로 적는 모습이었다. 또 한 평소 많이 접해보지 않은 음식이지 만 색색의 다양한 식재료를 각각 조리 해 새콤달콤하게 살짝 절여진 쌈무에 싸 먹는 무구절판에도 관심을 보였는데, 화 려한 모양 못지않게 맛도 좋고 건 강식이어서 파티용 상차림에도 응용할 수 있다는 반응들이었다. 조리법을 익힌 학생들은 직접 요리 실습을 하면서 즐거워했고 “육수를 내다”, “끓이다”, “간을 하다”, “썰다”, “다 지다” 등의 한국어 요리 표현 법도 익혔다. 이번 강좌는 한국 요리를 통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보급하고, 한국어 학습에 대해 상대적으로 관심이 덜한 재외동포 청소년과 입양인, 한국인의 배우자, 친지, 한국 요 리에 관심 있는 현지인들에게 보다 쉽 게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접할 수 있도 록 기획되었다. 1기와 2기 모두 지난 해 인기에 힘입 어 등록이 완료되었고 각각 5회의 실습 <변성주 기자> 이 진행된다.

휴스턴 출신 첼리스트 서찬영, 최연소로 휴스턴 심포니 조인 고향에서 첫 사회생활“전문음악인 꿈꾸는 후배들과 노하우 나눌께요” 유망 첼리스트로 그동안 여러 번 한 인사회에 소개된 적이 있는 서찬영 (Charles Seo) 첼리스트가 어엿한 성 인 음악가로 휴스턴에 다시 돌아왔다. 서찬영 첼리스트는 올해 5월 Colburn School을 졸업하자마자 바로 휴 스턴 심포니 첼로 오디션에 지원하여 합격함에 따라 오는 9월 24일부터 정식 심포니 단원으로 활동하게 된 것이다. 23세 나이로 휴스턴 심포니에서 최 연소 단원으로서 사회 첫 발을 내딛게 되었고 무엇보다 고향에 돌아오게 돼 기쁜 마음이 더 크다고 말했다. 화려한 수상 경력을 갖고 있는 서 찬영 첼리스트는 대학 입학시 줄리어 드 음대 등 명문 음대에 합격하고도 한인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LA 소재

Colburn School에 들어갔던 이유를 “Ron Leonard 교수의 가르침을 받 기 위한 선택이었다”고 말하면서 소 수정예를 뽑아 학생들이 음악에만 집 중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해주는 학 교에서 4년 동안 즐거운 대학생활을 보 냈다고 전했다. 이번 심포니 오디션에 대해서는 음 악하는 사람들 대부분 좋은 오케스트 라 단원이 되는 것이 꿈이지만 오케스 트라 단원들은 종신(Tenure)직을 부여 받기 때문에 좀처럼 자리가 나지 않는 다고 한다. 당연히 오디션에는 미국은 물론 전 세계에서 지원자가 수백명씩 몰리며 4차까지 오디션이 계속되는 경 우가 많다고 한다. 서 첼리스트는 “대학 3학년 때 디트

로이트 오케스트라 부악장 오디션이 있 어 졸업 전 경험을 쌓는다는 마음으로 지원했다가 최종 라운드까지 간 적이 있었다”면서 악장이나 부악장 오디션 은 블라인드 오디션(Blind audition) 방 식으로 진행됐는데 마지막에 22세 연 주자였음을 알고 심사위원들도 놀랐 다는 후문이다. 그러나 트라이얼 위크 (trial week)에 참여하면서 부악장 자 리가 단지 실력만 있어서 되는 것이 아 니라 단원들을 통솔할 리더십과 경험, 적정 나이도 필요하다는 것을 배웠기 때문에, 이번 휴스턴 심포니에서 섹션 단원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은 출발점 이 되고 경력을 쌓은 후에는 부악장, 악장까지 도전한다는 포부도 전했다. 무엇보다 휴스턴 출신 한인 음악인

으로서 명문 음대에 합격하는 방법이 나 콩쿨 준비, 오케스트라 오디션 준 비 등 자신의 경험을 후배 한인학생들 에게 나누고 싶다는 말이 깊은 울림으 <변성주 기자> 로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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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한인사회 A34 KOREAN JOURNAL SEP 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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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다이소(Daiso) 1호점 Katy 오픈 1.50불 가격대로‘품질·다양성·독창성’타의 추종 불허 8월 31일(금) 일본 할인점 체인 다이 소(Daiso)가 Katy점을 오픈하면서 휴 스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날 그랜드 오프닝을 기념하여 기 자회견과 리본 커팅식이 있었고, 9월 1일(토)까지 이틀 동안 고객 사은행사 를 실시했다. 1972년에 창업한 다이소는 일본과 전 세계 26개 국가에 3천여 개 체인을 갖고 있고 미국에는 2005년에 진출했 다. 캘리포니아에만 57개 점포가 있 고 시애틀에 7개, 최근에는 달라스와 인근도시에 6개가 오픈했고 휴스턴에 는 I-10과 멀지 않은 Mason 남쪽 도 로상의 대형 몰 안에 제 1호점(559 S. Mason Rd. Katy, TX 77450)을 오픈 한 것이다. Daiso USA의 요시 무라타(Yoshi Murata) 시니어 부사장은 텍사스 주는 미국 내에서 GDP가 계속 성장하고 있 는 주여서 3~4년 전부터 지점망을 늘 려가고 있다면서 특히 미국 4대 도시 인 휴스턴 첫 번째 매장으로서 Katy점 오픈에 큰 만족감을 보였다. 일본 다이소를 운영하는 대창산업( 大創産業)의 ‘대창’의 일본식 발음 을 그대로 따온 ‘다이소’는 취급하 고 있는 8천여 개의 아이템 대부분이 일본산 제품이다. 단돈 1.50불대의 저

작으로 텍사스 특히 휴스턴에 더 많은 다이소 매장이 생기게 되길 기대했다. 휴스턴 시 디스트릭 F의 스티브 리 (Steve Le) 시의원도 요시 부사장에 감 사장을 전달했다. 리본 커팅식이 끝난 후 오전 10시부 터 일반인에게 매장이 오픈되며 선착순 100명에 한해 무료 선물은 물론 아이패 드, 애플 워치, 100불 상당 비자 카드, 50불 주유 카드 및 스타벅스 카드 등 푸짐한 경품 추첨 행사도 이어졌다. 매 장 밖에서는 90도가 넘는 뜨거운 날씨 에도 불구하고 오전 9시부터 1시간 넘 게 개장 소식을 듣고 달려온 사람들로 긴 행렬이 이어졌는데, 단지 공짜 선물 과 경품이벤트만을 위한 것이 아닌 진 짜 다이소를 기다렸다는 표정이었다.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요시 부사장은 “매장 결정에 있어 위치 선정이 매우 중요하다. 그런 점에서 Katy 지역은 계 속 성장하고 있는 지역이어서 휴스턴 1 호점의 선택지로는 최적이다”라고 의 미를 두었다. 또한 오는 9월말에는 웨 스트 체이스(West Chase)지역에 2호 점 오픈도 앞두고 있다면서 점차적으 로 휴스턴에 매장을 계속 늘려갈 계획 과 의욕을 함께 전했다.

▲가운데 요시 무라타 부사장(좌)과 히데오 후쿠시마 일본 총영사(우)가 리본 커팅식을 하 고 있다.

렴한 가격이 대부분이며 다소 비싼 물 건이 3불대로 팔리고 있다. 요시 부사장은 고객에게 가치를 부여 한 고품질의 유니크한 아이템들은 “ 놀라움과 재미 그 자체”라고 강조하 면서 기존의 달러 스토어와는 비교할 수 없는 차별화를 분명히 했다. West Chase 2호점 9월말 오픈 다이소는 2013년 상점전략조사 (Store Strategic Survey) 결과 ‘고객 이 가장 방문하고 싶은 매장’과 ‘구 매/사용순위’ 항목에서 1위를 차지했

다고 소개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 나온 히데오 후쿠 시마(Hideo Fukushima) 주휴스턴 일 본 총영사는 과거 아시아 지역에 근무 하고 있을 때 자신의 아내가 거의 매 일 다이소 매장을 찾으며 부담없이 재 미있는 쇼핑을 즐겼다면서 휴스턴 지 역의 다이소 진출을 환영했다. 초청 인사 중 한 부동산 브로커는 5 년 전 캘리포니아에서 우연히 다이소 매장에 들렸다가 1.5불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놀랐고 재미있고 좋은 품질에 또 한 번 놀랐다며 이번 Katy 점을 시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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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마트 모바일 앱 2.0 출시 E 쿠폰, 주간세일, 매장이벤트, 레시피 등을 내 손안에!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 H 마트가 보다 더 편리한 쇼핑을 위한 서 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H 마트 모바일 앱을 2.0으로 새롭게 업그레이드했다.

이번에 업그레이드된 H마트 모바일 앱은 H마트의 모든 소식을 한 번에 얻 을 수 있다는 점에서 한 층 새로워진 기능을 선보인다.

이전의 H 마트 모바일 앱과 비교하 여, 2.0버전은 그로서리 쇼핑은 물론 H마트 Smart Saving Card, 주간 세일 및 E 쿠폰 등은 물론 매장 이벤트 소식 까지 앱으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소비자에게 제공한다. H Mart Mobile App 2.0을 통해 스마 트폰에서 직접 스마트 카드를 스캔하는 것은 물론 손쉽게 새로운 스마트 카드 도 등록하고 포인트를 확인할 수 있다. H Mart Mobile App 2.0으로 각 H 마트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모든 주간 세일 품목들과 E 쿠폰을 앱을 통해 적 용할 수 있으며 계산 시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스캔하여 절약할 수 있으며 더욱 알뜰한 쇼핑을 가능하게 해준다. H Mart Mobile App 2.0은 자주 이

MBB 헌신을 통한 선교 명령과 소명에 감사 김진 선교사 인도로 월드미션 예배 순복음교회에서 미전도종족 전방개척선교를 수행하 는 평신도 전문 선교단체 인터콥이 ‘ 월드미션’예배를 지난 9월 1일(토) 저녁 7시 30분 휴스턴순복음교회에 서 가졌다. 이집트에서 선교를 하고 있는 김진 선교사의 인도로 진행된 이날 월드미 션 예배에 약 30여명의 신도들이 참 여했다. 김진 선교사는 지난 2003년 선교훈 련을 받았으며 지난 2009년 시리아선 교를 시작으로 요르단에서 중동선교를 해오다 현재 이집트에서 선교를 하고 있다. 김진 선교사는 자신을 소개하면 서 “중동지역의 선교에 대해 마지막 으로 아랍권 중동사람들이 일어서는 마 지막 부흥 지역”이라며 우리가 알고 있는 모슬림에 대한 오해에 대한 설명 을 이어 나갔다. 그는 모슬림의 교육에 대해 어린아 이부터 어른까지 철저한 교육을 통해

이집트 모슬림들이 꾸란을 육신화하 며 삶을 살고 있는 근본주의라고 설명 했다. 그는 이집트의 모슬림인구는 전 체 모슬림 4억의 인구 중 1억으로 그 영향력이 지대하고 설명하며 모슬림이

기독교를 공격하는 4가지 영적 교육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다. 김 선교사에 따르면 “이집트가 설 명한 바와 같이 강력한 모슬림 국가이 지만 정작 기독교도가 가장 많은 아

용하는 단골 매장을 저장하여 쉽고 빠 르게 소식을 얻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애용하는 매장의 다양 한 소식을 [Customer Appreciation & Grand Opening]을 통해 알아볼 수 있다. 특히 H Mart Mobile App 2.0에서는 한국의 김치부터 중국의 딤섬, 아시아 요리는 물론 서양 디저트까지 다양한 식료품으로 글로벌한 식탁을 꾸밀 수 있는 100가지 이상의 레시피를 제공한 다. 바쁜 생활을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간단히 앱에서 모든 종류의 레시피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이다. H Mart Mobile App 2.0은 애플 스 토어 및 안드로이드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 가능하며, 이미 기존의 H마트 앱 을 설치한 고객들은 간단히 업데이트 만으로 H MART MOBILE APP 2.0 을 사용할 수 있다. <H마트 보도자료 정리 김상주기자>

랍국가 중 하나”라고 설명하며 이 집트내 기독교인들을 MBB(Muslim Background Believer)라고 표현하기 도 했다. 선교를 통해 목적에 대한 교 육과 하나님의 비전을 교육하고 훈련 하고 한번 기독교의 하나님을 믿고 나 면 헌신까지 이르는 상황이라고 말하 며 그들이 모슬림 국가에서 기독교인 으로 사는 삶이 얼마나 어려운지에 대 한 설명도 덧붙였다. 하지만 갖은 고문과 고통을 이겨내고 국가로부터 내려지는 차별을 이겨내며 하나님을 믿는 그들의 모습이야 말로 진정한 기독교인들의 모습이라는 것이 김진 선교사의 말이다. 이집트는 기독 교인을 인정하고 있으나 복음을 전하 는 일은 철저히 금하고 있으며 기독교 인의 해외여행을 금지시키는 등 기독 교인에 대한 자제가 많은 나라라는 것 이 김 선교사의 설명이다. 김 선교사는 예배를 통해 이집트 사 람들을 이방인을 도와주고 호의적이 라고 말하며 국민의 95-98%가 좋은 사람들이라고 경험담을 말하며 선교 명령과 소명, 그리고 헌신의 중요성 <김상주 기자> 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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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의 밤 행사에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존경하는 내외 귀빈여러분, 오송 전통문화원(KCLC)이 개원한지도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문화원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애써주신 임원진 여러분 그리고 많은 행사에 참여하시고 관심과 조언 및 격려를 해주신 모든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저희 문화원은 지난 1년 동안 왕성한 활동으로 한 걸음 더 성장하고 발전하였다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휴스턴과 코퍼스 크리스티에 있는 한국관이 기반이 되어 많은 사람들, 특히 타 민족사람들과 주류사회 미국인들이 우리 전통문화를 보고 알게 되었으며, 여러 체험교실을 개강, 운영함으로써 보다많은 사람들이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러한 활동과 더불어 많은 주류사회 행사에 초대받아 아름다운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전파하는데 심혈을 기울였으며, 앞으로도 자랑스런 우리 문화를 홍보하는데 박차를 가하여 더 한층 발전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우리 전통명절인 추석을 맞아 축하 공연 및 후원의 밤에 여러분을 정중히 초대하는 바입니다. 오송 전통문화원이 우리 문화를 더 널리 홍보하고 발전하기 위하여 여러분 한사람 한사람의 따뜻한 손길과 관심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꼭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일시

2018년 9월 29일(토) 오후 6시

장소

휴스턴 한인중앙장로교회 14311 Park Row, Houston, TX 77084

2017년 7월 ~ 2018년 8월 ( 2018 년 10, 11 & 12월 행사 포함 )

KCLC 주요 활동 사항 주요 행사

주요 체험 교육

115주년 한인의 날 (달라스)

어가행렬, 궁중의상 쇼

Memorial Hall International High School

종이접기, 한복체험, 난타, 장구, 가야금, 한국 역사

설 대잔치

전통 무용, 궁중의상 쇼

Heights High School

한복 종이접기, 한복체험, 가야금, 한국 역사

Chevron Corp. (Downtown) Main Office

가야금, 전통 무용, 한글 이름 쓰기

휴스턴 한인학교

종이접기, 가야금, 난타, 문화재 및 한국 역사

Rice University (International Festival)

전통의상 및 유물 대여

봄 학기 체험교육 (두달)

난타, 가야금, 종이접기

슈가랜드 양로원

전통 무용, 가야금

여름 학기 체험교육 (두달)

난타, 가야금, 종이접기

Memorial City Mall

전통 무용, 가야금

주말교육 (무료 한글 교육)

한글 교육 (매주 금요일 6PM~7PM)

휴스턴 코리안 페스티벌

미니 민속촌, 어가행렬, 가야금, 전통 무용

킬린 코리안 페스티벌

전통 무용, 어가행렬

달라스 코리안 페스티벌

어가행렬, 궁중의상 쇼

Korean Culture Learning Center 후원 위원장 : 크리스 남 (281)704-5616

8831 Long Point Rd. #301 Houston, TX 77055 www.KoreanCultureUSA.com KoreanCultureUS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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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한인사회

‘블랙코리아’제니 강, 미 흑인영화제서 여우주연상

▲영화배우 제니 강

단편 영화 ‘블랙코리아’(감독 크리 스틴 스완슨)에서 한국인 어머니를 연 기한 배우 제니 강이 미국의 흑인영화 제인 ‘제9회 브론즈렌즈’에서 여우 주연상을 받았다. 영화제는 지난 22∼26일 애틀랜타 메리어트 마키 호텔에서 23개국 80여 편의 장편과 단편이 참가한 가운데 열 렸고, ‘블랙코리아’ 상영회에는 자 리가 모자랄 정도로 관객이 몰려들었 다고 한다. 시상식은 25일 같은 장소에 서 진행됐다. 25분짜리 단편 영화인 ‘블랙코리 아’는 미군 출신 흑인 남편의 가정폭 력을 견디지 못하고 도망쳐 나온 김영

희 씨가 13살 된 딸 패티와 5살 아들을 시댁에 데려다주고 사라진 후 자녀가 겪 는 정체성 문제와 가정폭력, 버림받는 아이들의 상처 등을 다뤘다. 이야기는 80년대 후반 시카고가 영화 의 배경이다. 한국인 어머니와 아프리카 계 미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두 자녀는 부모의 결정으로 얽혀버린 성장 기를 보내야 했다. 작가 패티 길의 자전적 이야기로, 스 완슨 감독도 어머니에게 버림받고 살 아온 한흑 혼혈인이라 상영 전부터 화 제를 모았다. 주최 측은 “제니 강은 흑인과의 국제 결혼에 대한 한국사회의 편견과 가정폭

력에 시달리다 자신의 자녀를 버리다시 피 떠나는 어머니의 갈등을 잘 표현했 다”고 평가했다. 제니 강은 “굉장히 힘든 연기였다. 한양대 연극영화과에 재학 중 잠시 한 국에 머물며 외국인 취급을 당했던 당 시 느꼈던 이질감과 상처를 떠올리며 연기에 몰입했다”며 “영광스럽고 감 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인 2세 인 제니 강은 뉴욕 컬럼비아대학을 졸 업하고 LA에서 활동하다 최근 애틀랜 타로 이주했다. 지난 2009년 창설된 브론즈렌즈는 지 난해부터 아카데미상 출품 자격을 얻으 면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연합뉴스>

2018 재미납세자가 알아야 할 한미 세금상식 Q & A (5)

부동산 투자 관련 영주권자 또는 시민권자가 국내 부 동산을 소유하고 있는 경우 미국 IRS에 그 사실을 신고하여야 하는 가? 국내의 부동산을 다른 사람에 게 빌려 주고 전세 또는 월세를 받 는 경우 그 소득을 미국 IRS에 신 고하여야 하는가?

미국에 거주하는 영주권자 또는 시 민권자가 국내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 는 경우 동 부동산에서 소득이 발생 하지 않으면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다 는 사실을 IRS에 신고할 의무는 없다. 시민권자와 영주권자 등 미국세법상 미국인은 일반적으로 전 세계 소득에 대하여 소득세 신고의무가 있으므로 한국에서 부동산을 빌려 주고 월세를 받는 경우 그 소득을 매년 4월 15일까 지 IRS에 미국 내의 소득과 합산하여 신고하여야 한다. 미국 소득세 신고서 식(Form 1040) Schedule E, Part Ⅰ 에 월세를 받는 부동산의 소재지, 월

세 소득 및 관련 비용 등을 기재하여 야 한다. 이 경우에 한국에서 납부한 소득세는 외국 납부세액으로 미국 소 득세액에서 공제 받을 수 있으며, 한국 에서 납부한 부가가치세, 부동산 관리 비용, 수선비, 감가상각비 등은 비용으 로 소득액 계산에서 공제받을 수 있다. 한국에서 부동산을 빌려 주고 전세 보증금을 받는 경우 전세보증금은 임 대차 종료 후 반환할 금액(일종의 채 무)이므로 과세소득에 포함되지 않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다만, 전세보 증금을 은행에 예금하여 이자소득을 얻는 경우에는 동 이자소득은 미국에 신고하여야 한다. 은행예금에 대해 서는 소득세 신고서식(Form 1040) 의 Schedule B, Part Ⅲ에 계좌보유 사실을 보고하고(Yes에 표시 및 보 유국가 기재), 은행 예금이 $10,000 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다음해 4월 15 일까지 전자신고를 통해서 FinCEN 에 FBAR 보고를 해야 한다. 또한 별

도의 해외 금융자산 보고 (Foreign Financial Asset Reporting) 규정의 조건에 해당하는 경우 소득세 신고시 Form 8938을 첨부해 해외계좌 내역 을 보고해야 한다. 영주권자 또는 시민권자가 한국에 서 부동산을 양도하는 경우 한국 또 는 미국에서 세금은 어떻게 되는가? 부동산 양도대금을 미국으로 가지고 오는 방법은?

미국에 거주하는 영주권자 또는 시 민권자는 국내 부동산을 양도하는 경 우 보유기간 중 발생한 양도소득에 대 하여 먼저 한국에서 양도소득세를 납 부하여야 한다. 시민권자와 영주권자 등 미국세법상 미국인은 일반적으로 전 세계 소득에 대하여 미국에서 납세 의무가 있으므로 양도일이 속하는 연 도의 다음 해 4월 15일까지 한국에서 의 부동산 양도소득을 미국 국세청에

신고하여야 한다. 이 경우 한국에서 납부한 양도소득세는 외국납부세액으 로 미국 소득세액에서 공제받을 수 있 다. 영주권자가 국내 부동산을 양도하 고 권리이전을 하기 위해서는 양수자 에게 인감증명을 교부하여야 하는데, 인감증명을 신청할 때 세무서장을 경 유하여야 한다. 영주권자 또는 시민권자가 부동산 양 도대금을 해외로 반출하고자 하는 경우 에는 거래 외국환은행을 지정하고, ‘ 재외동포 재산반출 신청서’, 당초 부 동산을 취득할 때의 ‘취득신고서(비 거주자로서 해외 자금으로 취득한 경 우 등에 해당할 경우)’, ‘부동산 매 매계약서’, 세무서장이 발급한 ‘부 동산 매각자금 확인서’(확인서 신청 일이 부동산 양도일부터 5년 이내인 경우에 한함)를 거래 외국환은행에 제 출하여야 한다. <다음주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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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7 SEP 7, 2018 미국 KOREAN JOURNAL 소식

소식 A44 미국 SEP 7, 2018 KOREAN JOURNAL

한반도 운명의 9월… 北9·9절→남북정상회담→유엔총회 어디로? 한반도 정세가 9월에 급물 살을 탈 전망이다. 북한과 미 국 간 비핵화-평화체제 협상 이 교착 국면을 벗어나지 못 한 채 남북한과 미국, 중국, 일 본 등 주요국가들의 ‘빅 이벤 트’들이 몰려 그로 인한 정세 변화가 클 것으로 보여서다. 일단 북한의 70주년 정권수 립일(9·9절) 이전 마이크 폼 페이오 미 국무장관의 방북은 불가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 하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 령이 북한에 비핵화 진전은 물 론 중국의 전향적인 태도변화 가 있어야 방북 허가를 할 것이 라고 공언했기 때문이다. 미 행 정부는 한미 연합훈련 재개 카 드도 만지작거리는 기색이다. 외교가에선 차후 한반도 정 세와 관련해 6·12 북미정상 회담 이후 더디지만 꾸준하게 이어져 온 북미 대화 기류에 큰 변화가 있을 수도 있다고 우려 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차후 한반도 정 세에 큰 영향을 줄 다음 달 외 교 이벤트들에 관심이 쏠린다. 핵심은 9·9절이다. 무엇보 다 작년에 빈발했던 핵실험 과 미사일 발사도발을 중지하 고 올들어 경제건설에 총력을 기울여온 김정은 북한 국무위 원장은 9·9절에 ‘성과’가 필요하다. 그런 맥락에서 볼 때 작금의 북미 협상 교착 정 국은 김 위원장으로서도 난감 한 일이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 석의 9·9절 방북 여부도 큰 관심거리다. 그러나 폼페이오 방북을 불허한 트럼프 대통령 은 중국이 북미 협상을 훼방 놓고 있다면서 중국 배후론을 재차 강조하고 있는 판에 북

중 양국 모두 고민스러울 수 밖에 없다. 다시 말해 시 주석의 방북을 통한 북중정상회담을 계획했 던 북한은 물론 중국으로서도 미국 눈치를 봐야 하는 처지다. 문재인 대통령의 9월 방북은 예정대로 추진될 것으로 보이 나, 그걸 계기로 한 우리 정부 의 역할도 축소될 수밖에 없어 보인다. 북미 간 긍정적인 대 화 흐름 속에서 문 대통령의 평 양 방문을 계기로 9월 유엔총 회에서의 종전선언 방안을 기 대해왔으나, 지금으로선 쉽지 않아 보인다. 작금의 국내외 상황을 종합 해 볼 때 9월의 한반도 정세 가 어떠할지를 점치기는 쉽 지않다. 미 행정부가 대북 압박의 고 삐를 죄고 있기는 하지만 트 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 에 대한 신뢰를 강조하면서 북 한에 전향적인 조치를 요구하 고 있다. 이에 북한은 공식적 인 대응을 삼가면서 상황 관리 에 치중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북미 모두 서로 먼저 판을 깨 지는 않겠다는 의도를 분명히

하고 있다. 그런데도 최대 쟁점인 핵신 고 리스트 제출과 종전선언 을 둘러싼 북미 공방은 진전 을 이루지 못한 채 대치하는 형국이다. 이처럼 북미 협상 교착 국면 이 지속되는 가운데 우리 정부 가 이르면 9월 중순 평양에서 열릴 남북 정상회담 준비에 더 적극적으로 나설 필요가 있다 는 지적이 나온다. 조성렬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은 “우리 정부 가 더 적극적으로 중재 역할에 나서야 한다”며 “9·9절 이 전이라도 비공식 접촉을 통해 남북정상회담 일정 등을 결정 해야 한다. 고위급 인사의 특 사 등 형식 방북도 필요하다” 고 조언했다. 정부 한 당국자는 “북한이 워낙 대규모 행사를 앞둔 만큼 당분간 큰 변화 없이 지금 상 황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며 “우리로서는 일단 남북 정 상회담 관련 준비 및 주변국 협의에 집중하는 상황”이라 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9월 남북정상회

담에서 우리 정부가 적극적으 로 ‘비핵화·평화구축’ 로 드맵을 제시해야 한다는 주문 도 있다. 박원곤 한동대 교수는 “한 국이 미국·중국과 협의를 거 친 종전선언과 체제보장안부 터 최종적 비핵화까지 모두 담 긴 비핵화 일정표를 정상회담 에서 북한에 제시하고 설득하 는 작업을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행정부가 무역전쟁 으로 치달아 극도로 악화한 미 중관계와 북미관계를 연계시 키려는 의지를 비치는 가운데 이와 관련한 북한-미국-중 국 간 상호작용이 9월에 어떻 게 전개될 지도 관심거리라고 할 수 있다. 실제 시 주석의 9·9절 방 북 여부가 주목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시 주석이 방북해 김정은 국 무위원장과 회담하고, 북중 전 략적 연대를 강화하면서 대북 제재 완화 목소리를 키운다면 미중 관계는 극도로 악화할 가 능성이 크다. 이럴 경우 북미 간에 그동안 유지돼온 대화

흐름에 부정적인 영향이 불가 피할뿐더러 미국은 대북제재 의 고삐를 더 죌 공산이 크다. 외교가에선 ‘빅 이벤트’ 들이 몰린 9월을 소득없이 보 낼 경우 그 이후 상황이 우려 된다는 견해가 많다. 트럼프 대통령으로선 연방 상·하원을 포함해 주지사 등 을 뽑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 고 본격적인 대북 관리 모드에 들어갈 공산이 크고, 그로 인해 트럼프 행정부가 북미 및 남북 협상에 소극적이거나 강경한 입장으로 선회할 수 있어서다. 조성렬 위원은 “지금까지는 남북관계가 북미관계를 견인 한 측면이 있지만 (진전없이) 10월로 넘어가면 북한이 남북 관계조차 가능성이 작다고 판 단할 수 있다”며 “그렇게 되 면 우리 중재외교가 힘을 발휘 하기 어렵게 된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북일 양국 간 접 촉 추이도 9월에 주목해야 할 대목이다. 미국의 워싱턴포스트(WP) 가 28일 일본의 기타무라 시게 루(北村滋) 내각 정보관, 북한 의 김성혜 통일전선부 통일전 선 책략실장이 지난달 미국에 알리지 않고 베트남에서 비밀 회담을 했다고 보도한 가운데 북일 간에 의미있는 접근이 이 뤄질 가능성이 작지 않아서다. 일본 정부는 그동안 북한과 다양한 루트를 통해 대화를 모 색해왔고, 근래 북한은 구속했 던 일본인을 이례적으로 조기 석방해 관심을 끌었다. 따라서 일본인 납치문제에 대해 북일 간에 시각차가 좁혀지면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의 방북을 통한 북일 정상회담이 조기에 성사될 수도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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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51 SEP 7, 2018 한국 KOREAN JOURNAL 소식

A46 미국 소식 SEP 7, 2018 KOREAN JOURNAL

美중간선거 두달앞… 22년만에 ‘한국계 하원의원’ 탄생할까 공화 영 김 후보, 野강세인 캘리포니아 경선 1위로 통과 오는 11월 미국 중간선거에는 한국 계 후보들도 연방 의회 입성을 위해 땀 방울을 쏟으며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공화·민주 양당의 본선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이 막바지에 다다른 가운데 4일 현재, 한국계로는 공화당의 영 김, 펄 김, 민주당의 앤디 김 등 3명의 후보 가 각각 경쟁자를 물리치고 연방 하원 의원 선거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1996년 김창준 의원이 물러난 후 22년 만에 워싱턴DC 연방의사당에 발걸음을 내디딜 한국계가 탄생할지 주목된다. 캘리포니아 39선거구의 영 김 후보 는 당선 가능권에 근접한 것으로 평가 된다. 그는 ‘친한파’로 분류되는 에 드 로이스 하원 외교위원장의 보좌관 으로 21년을 근무한 정치 베테랑이다. 2014년 주 하원의원에 당선된 데 이어 올해 중간선거에서 처음으로 연방 하 원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는 특히 지난 6월 예비경선에서 22%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해 주목

받았다. 당시 2위(19%)를 차지한 민 주당 길 시스네로스 후보와 11월 본선 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캘리포니아에 서는 정당 구분 없이 모든 출마 후보를 놓고 경선하는 ‘정글 프라이머리’를 치른다. 그러나 공화당 후보가 1위를 하는 것은 드문 일이다. 공화당은 ‘유 망주’(Young Guns) 톱11에 김 후보 의 이름을 올리고 레이스를 적극적으 로 지원하고 있다. 뉴저지 3선거구의 앤디 김 후보는 공 화당 현역으로 3선에 도전하는 톰 맥아 더 의원과 한판 대결을 펼친다. 김 후보는 버락 오바마 백악관 국가 안보회의(NSC)에서 이라크 담당 국장 을 지낸 인연으로, 최근 오바마 전 대통 령의 공식 지지 선언을 받았다. 공화당 유세 선거구이지만 ‘반(反) 트럼프’ 바람의 풍향에 따라 얼마든지 승부가 갈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펜실베이니아 5선거구에서 공화당 후보에 선출된 펄 김 후보도 선전이

<연합뉴스>

▲미국 연방 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한 영 김 후보

예상된다. 민주당 바람이 불긴 하지만 전통적인 공화당 강세 지역이라는 점 이 기대감을 높이는 요인이다. 김 후보

무역전쟁에도 美 제조업 성장세 14년 만에 최고

▲미국 포드 공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

미중 무역전쟁으로 인한 경기 타격 우려에도 미국 제조업 성장세가 14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4일 발표된 8 월 미국 공급관 리협회(ISM) 제 조업지수는 61.3 으로 전월 58.1 보다 상승하면 서 2004년 5월 (62.8) 이후 14 년여 만에 최고 를 기록했다. ISM 제조업지 수는 제조업체 의 구매담당자 가 느끼는 경기를 나타내는 실물경 제 지표다. 경제전문가들은 최근 미국과 캐나

다의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재 협상, 미국의 중국 제품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 가능성 등의 영향으로 미국 내 제조업 경기가 타격을 받을 것으로 우려했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이 코노미스트들의 전망치는 57.5였다. 바클레이즈의 이코노미스트 푸자 스 리람은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정책에 도 불구하고 제조업 심리는 여전히 국 내 수요로 뒷받침되는 탄탄한 기반 위 에 서 있다”고 분석했다. 전문가들은 대체로 이번 결과를 2018년 하반기까지 경제 성장세가 지 속된다는 신호로 받아들였지만, 일각 에선 제조업 과열을 우려하는 목소리

는 2007년부터 주 검찰청 검사를 역임 하며 뛰어난 수사 능력을 인정받았다. <연합뉴스>

도 나온다. 애머스트 피어폰트 증권의 스티븐 스탠리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최근 과 유사하게 경제가 성장했던 1980년 대 후반에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는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기준금리 를 10%에 육박하는 수준까지 올려야 만 했다”고 지적했다. WSJ은 최근 미국 보호무역 기조의 영향으로 제조업이 타격을 받기 시작 했다는 신호들도 나타나기 시작했다 고 전했다. 8월 수출주문지수는 55.2 로 전월 55.3보다 하락했고 수입지수 도 전월 54.7에서 53.9로 떨어져 작년 9월 이후 가장 낮았다. ISM 제조업지수 조사를 담당한 팀 피 오레는 “수출시장이 막힌다면 주문량 이 줄어 수출과 생산에도 차질이 생길 <연합뉴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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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하버드대 아시아계 지원자 차별했다”美 법무부도 확인 미국 법무부가 하버드대학의 입학 사정에서 아시아계 미국인 지원자들 이 차별적 불이익을 당하고 있다는 주 장에 동조하며 하버드대를 상대로 한 소송을 지지하고 나섰다. 31일 AP 통신에 따르면 미국 법무 부는 전날 법정 의견서를 통해 하버드 대가 입학사정 과정에서 주관적인 개 인평가 시스템을 사용하는 것은 법을 어긴 것이라고 주장했다. 구성원의 다양성을 촉진하기 위해 인종을 합격 판단요인으로 삼은 것도 옹호할 수 없다고 법무부는 강조했다. 법무부는 “하버드대가 특정 청소년 들을 입학시키고 교육혜택을 부여하는 결정을 내리는데 있어 인종을 판단요 인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시인했다”며 “하버드대는 이런 인종적 고려가 아 시아계 미국인에 대한 불법적인 인종 차별 문제를 저촉하지 않고 있음을 보 여주지 못했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특히 하버드대가 인종을 고려하는데 있어 의미 있는 기준을 갖

고 있지 않고 아시아계 미국인 지원자 에 불이익을 주는 호감, 인성 같은 모 호한 개인평가 항목을 사용하고 있다 고 지적했다. 법무부는 하버드대가 45년 이상 입학 사정에 인종을 판단 근거로 채택하면서 도 인종 중립적 방식을 사용하려 진지 한 노력을 기울였음을 보여주는 실질 적 증거가 전무한 상태라고 주장했다. 제프 세션스 법무장관은 “어떤 미 국인도 인종 문제 때문에 학교 입학을 거부당해선 안된다”며 “하버드대는 법규에 맞는 의미 있는 기준을 사용함 으로써 인종차별이 없는 입학정책을 수 행할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아시아계 미국인 학생의 이익을 대변 하는 단체인 ‘공정한 입학을 위한 학 생들’(Students for Fair Admissions) 은 2014년 하버드대가 입학 사정에서 아시아계 미국인 지원자를 조직적으 로 차별해 민권법을 위반했다며 소송 을 제기한 상태다. 이들은 지난 2000년부터 2015년까

▲미국 보스턴의 하버드 대학교

지 하버드대에 지원했던 16만 명에 대 한 자료 분석을 근거로 제시했다. 하버드대 측은 이에 대해 “이번 소 송의 허구성을 입증하는 오도되고 공 허한 주장을 법무부가 다시 끄집어낸데 대해 실망했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하버드대는 대학들에 지원자의 인종 을 입학사정 요인으로 사용할 수 있도 록 허용한 미국 대법원 판례를 상기시 키며 법무부가 전체론적 접근법으로 잘 못 판단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자율주행 기술로 美 화물운송 일자리 30만개 사라질 것” 자율주행차 기술이 현실화하면 미국 내에서만 약 30만 개의 화물운송 일자 리가 사라질 것으로 분석됐다고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4일 보도했다. 전체 200만여 개에 달하는 미국 화 물운송 일자리 가운데 10% 남짓 영향 을 받을 것이라는 의미다. WSJ은 펜실베이니아대학 사회학자 스티브 비셀리의 분석을 인용해 “자 율주행 기술이 화물운송 업계에 심각 하게 타격을 가할 것이라는 우려에 비 하면 상대적으로 작은 충격”이라고 평가했다. 자율주행 기술이 도입되면서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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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운송 수요가 창출되는 측면도 감 안한 것이다. 오히려 주목할 부분은 일자리 ‘규 모’보다는 ‘질’(質)의 변화라고 WSJ은 지적했다. 자율주행 기술은 상대적으로 임금수 준이 높은 장거리 화물운송에 적극적으 로 적용되면서, 화물운송 노동자들은 임금수준이 낮은 단거리·지역 배송으 로 내몰릴 수 있다는 것이다. 비셀리는 “자율주행 트럭의 리스크 는 단순히 일자리가 줄어든다는 게 아 니라, 좋은 일자리가 줄어든다는 것” <연합뉴스> 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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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SEP 7, 2018

A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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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s Stations For Sale Asking Pr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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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00

$1,200,000+INV (Owner Finance)

$ 9,500

Unbranded

Seagoville,TX

$1,900,000+inv (No Owner Fianance)

$12,050

Exxon

Winnsboro,TX

$ 89,000 +inv (Business Only, Owner Fianace)

$11,470

Shamrock

Location Bronte,TX Alvarado,TX

Br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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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W Central Office Building

2016년 BUILT 16,172 SF 7.45% CAP 매매가: 4 million

ANTOINE Pla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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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les Price $1,550,000 Gross Income $135,957.96 Total Expense $23,502.97 Net Income $112,454.99 Cap Rate 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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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NA Plaza

남쪽 흑인지역 상가

휴스턴 다운타운 High rise condo

- Sales Price $3,700,000 - Gross Income $350,255.76 - Total Expense $46,404.89 - Net Income $303.850.87 - Cap Rate 8.2%

구입 문의: 쟌 윤 713-385-2156

- 15,166 sf - 연 순수입 $98,359 - 매매가 $1.4million

다운타운 위치 High rise 콘도 투자/거주용 - 16만불 부터

구입 문의: 폴 윤 832-257-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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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매물

New

한인 타운 퓨전 식당

파격 세일

Prime Location 1,500sf Kroger 상가 월 순수입 $5,500

매매가 $100,000

사우스 웨스트 지역 6,000SF 단독 건물 렌 트: $ 4,250 월매상: $ 30,000

SEAFOOD 식당

판매가 $120,000

타주 이전 관계로 급매 모든 인벤토리 포함 : $190,000 $70,000 -오너 파이넨스 가능

1,200sf /주 6일 근무/ 직원 2명 월매상 $ 23,000 순수입 $ 12,000 매매가 $130,000

Alteration/Shoe Repair

슬라스키 샌드위치 SEAFOOD 식당 월매상 $ 51,500 순수입 $ 13,000 매매가 $ 350,000

한인타운에 성업중인 클럽

상가/사무실 리스:

스시바 급매

성업중인 햄버거 전문 가게

순수입: $ 6,000

휴스턴 서남쪽 메이져 지역에 위치 월매상 $ 30,000 매매가 $200,000

매매가: $ 45,000

슬라스키 샌드위치 다운타운에 위치 (20년 이상됨)

우드랜드 지역 월 순수입 $ 9,000 매매가 $ 360,000

·주 5일 (월-금) Open - Holiday Closed ·영업시간: 오전 10시 ~오후 3시 ·연매상: 40만불 / 매매가: 32만불

노래방

뷰티 서플라이 Greens Point Mall 안에 위치 안전한 장소 / Good Income

한인타운내 노래방

한인타운내에 유일한 한인 리커 스토어

월순수익 $ 5,000 매매가 $150,000 (plus 인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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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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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스키 샌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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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순수익 $ 7,500 매매가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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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서플라이 uced Price Red 다운타운 근처 8,000 sf 순수입 $ 7,000 인벤토리 $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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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 중심에 Blalock Square (서울 가든 상가), Oak village (코리아 하우스상가), 본가 건물 등에 다수 스페이스 보유 -

2,500sf 새건물 Medical/Dental 자리 7610 Fulton Street 담 당: James Yi 713-494-5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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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EP 7, 2018 KOREAN JOURNAL

A54 미국 소식 SEP 7, 2018 KOREAN JOURNAL

‘신 아편전쟁’… 미국-중국, 마약류 유통 책임 공방 미국 내에서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 오른 마약성 진통제(오피오이드)의 유 통을 놓고 미국과 중국이 ‘신 아편전 쟁’을 방불케 하는 책임 공방을 벌이 고 있다. 31일 홍콩 명보에 따르면 도널드 트 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20일 트위터 에 올린 글에서 “사람들을 분노케 하 는 것은 헤로인, 펜타닐 등의 마약류가 우편을 통해 중국에서 미국으로 유입 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미 의회도 지난 1월 보고서에서 “ 최근 2년간 중국은 8억 달러에 달하는 펜타닐 약품을 불법으로 미국 고객에 게 판매했다”고 밝혔다. 전신마취제로 쓰이는 펜타닐은 대 표적인 마약성 진통제 약물로, 미국의 20∼30대 사이에서 남용이 심각한 것 으로 알려졌다. 미 의료당국은 펜타닐 등의 남용으로 매년 2만 명 이상이 사 망하는 것으로 추정했다. 마약성 진통제의 남용이 사회 문제 로 떠오르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3월 이 약물과의 ‘전쟁’을 선

▲마약성 진통제 펜타닐 관련 기자회견하는 美 법무부 부장관

언하기도 했다. 영국도 중국에 대한 비난에 가세했 다. 영국 마약 단속 책임자는 국내에서 유통되는 펜타닐의 80% 이상이 중국 에서 유입된다고 주장했다. 또한, 영국 가디언은 지난 27일 영

국인들이 중국 온라인 쇼핑몰 ‘웨이 쿠’(weiku.com)에서 펜타닐을 쉽게 살 수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중국은 발끈하고 나섰다. 중국 정부의 마약 단속 책임자인 위 하이빈(于海斌)은 전날 “트럼프 대통 령의 주장은 사실에 전혀 부합하지 않

美 증시 전망 엇갈려… “S&P500 내년 3,350” vs “10~15% 조정위험”

▲뉴욕증권거래소

미국 뉴욕증시가 역대 최장 ‘강세 장’(Bull Market)을 이어가는 가운 데 향후 전망에 대한 엇갈린 시각이 제기됐다. 상승세를 지속할 것이라는 전망과

10~20%의 조 정 위험이 있다 는 주장이 제기 된 것이다. 글로벌 투자은 행인 크레딧 스 위스의 수석 주 식전략가인 조 너선 골루브는 4 일(현지시간) 스 탠더드앤드푸어 스(S&P) 500 지 수가 올해 3천선 을 찍고 내년에는 3,350에 이를 것이 라고 전망했다. 내년 전망치(3,350)는 현재보다 약 15% 상승한 수준이다. S&P 500 지수는 이날 오후 2시 40

분 현재 2,897.36을 기록하고 있다. 골루브는 “(2019년 말까지) 앞으로 19개월간은 미 국채수익률 곡선(일드 커브) 역전 위험과 연방준비제도의 지 속적인 긴축(기준금리 인상) 등 투자자 들에게는 까다로운 기간이 될 것”이라 면서도 “이런 위험에도 불구하고 견 조한 경제 및 EPS(주당순이익) 성장세 등이 주식시장을 더 끌어올리기에 충 분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S&P 500 지수를 비롯한 뉴욕증시는 최근 미 기업들의 견실한 실적과 미 경 제의 탄탄한 성장세에 힘입어 사상 최 고치를 경신해왔다. 뉴욕증시는 지난달 22일 기준으로 역대 최장기간인 3천453일 동안의 ‘ 강세장’(Bull Market)이라는 이정표 를 세웠다. 강세장은 일반적으로 이전

아 받아들일 수 없다”며 “단 1g의 펜타닐도 불법으로 유통된 적이 없으 며, 미국으로 수출되는 일도 절대 없 다”고 주장했다. 그에 따르면 현재 중국에서 펜타닐 원료 등을 생산하는 기업은 5곳으로, 지난해 생산량은 24.26㎏이었다. 중국 관영 매체 환구시보도 “미국 에서 유통되는 펜타닐의 상당량은 중 미와 북미에서 유입되는 것으로, 이 를 중국에서 유입된다고 주장하는 것 은 책임을 떠넘기는 것에 불과하다” 고 비난했다. 미국과 중국은 책임 공방을 벌이면서 도 펜타닐 불법 유통에 대한 합동 단속 을 전개하기도 했다. 미국 국토안보부 수사청(HSI)과 중 국 마약 당국은 지난해부터 공조해 단 속을 벌여 펜타닐을 미국으로 온라인 판매하려는 일당을 검거해 이 가운데 21명을 기소하고, 2천만 정의 펜타닐 밀수를 막았다. <연합뉴스>

의 저점보다 20% 이상 올랐으며, 고 점보다 20% 이상 떨어진 적이 없는 것을 말한다. 미국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은 2014년 3분기 이후 가장 약 4년 만에 가장 높은 4.2%를 기록했으며, 7월 실 업률은 3.9%로 사실상 ‘완전고용’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소비자 심리지 수도 18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이코노믹 사이클 리서치 인스티튜트’의 락슈먼 애슈턴은 이 날 뉴욕증시가 10~20%의 조정 위험 이 있다면서 ‘경고 깃발’을 들어 올 렸다고 미 CNBC가 전했다. 애슈턴은 “월가가 올해 너무 낙관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경제성장은 2017년에 정점 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면서 “경기 둔 화(slowdown)가 매우 실제적이며, 앞 으로 수개월 내에 더욱 확연해질 것” <연합뉴스> 이라고 내다봤다.


KOREAN JOURNAL

SEP 7, 2018

SINCE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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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7,7,2018 2018 KOREAN KOREANJOURNAL JOURNAL SEP

미국 소식

“여의사, 일 덜 하니 임금 적게 받아라?”美 의료계 논란 여성 의사는 남성 의사보다 덜 일 하 므로 그만큼 임금을 덜 받는 것은 당 연하다는 의견이 미국 의학저널에 제 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미국 텍사스주 플래이노시의 내과 전문의 개리 티구즈는 ‘댈러스 의학 저널’ 9월호에서 “여성 의사들은 남 성 의사만큼 열심히 일하지 않고, 많은 환자를 진료하지도 않는다”며 이같이 주장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일( 현지시간) 보도했다. 티구즈는 여성들이 일을 적게 하는 이유에 대해 “여성들이 일에 쫓기는 것을 원하지 않거나 장시간 근로를 선 호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여성들이 일보다는 외적인 다른 의무사항에 더 신경을 쓰는 경향 이 있다면서 이런 임금 차별이 당연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그는 “여성 의사들이 더 열심히 일 하고 업무에 더 많은 공을 들이지 않는 다면 (임금 격차를 시정하기 위해) 뭔가 조처를 할 필요는 없다”며 “더 열심 히 일하지 않는다면 그들은 돈을 더 적 게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소셜미디어에선 즉각 반발이 이어

▲미국 캘리포니아 병원의 의료진

졌다. 성평등 컨설팅회사를 운영하는 외과의사 에스더 추는 트위터에서 티 구즈의 시각이 “실제 데이터로 뒷받 침되지 않는 주장”이라고 비판했다. 멕시코의 심장전문의 조르주 몬토야 는 “티구즈가 단순한 실수를 저지른 게 아니며, 그 역시 (의료계가 겪고 있는 성차별) 문제의 일부”라고 지적했다. 실제로 미국 의료계 종사자들의 사

회관계망서비스(SNS)인 독시미티 (Doximity)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여 성 의사들은 지난해 기준으로 남성보 다 평균 27.7% 낮은 임금을 받았다. 이는 연 10만5천 달러(1억2천만 원) 에 이르는 차이다. 여성 의사들의 업무 시간이 상대적 으로 적은 것 또한 사실이지만, 그것 은 단순히 여성들이 게으르거나 의지

가 부족하기 때문이 아니라고 워싱턴 포스트는 전했다. 미국의사협회(AMA)에 따르면 여성 의사들은 남성보다 더 많은 가사 부담 을 짊어지고 있다. 특히 아이가 있는 여성 의사의 경우 지난해 기준으로 주 당 11시간씩 업무 시간을 줄여야 했다. 미국 전문가들은 이러한 가사 부담이 여성 의사의 낮은 임금을 정당화하고 남성의 임금을 끌어올리는 데 이용되는 한편 여성들을 극도의 피로(burnout) 상황으로 몰아넣었다고 지적했다. 이 때문에 상당수 의사가 직업을 바 꾸고 있으며, 그 결과 미국은 2030년 까지 12만 명의 인력을 잃어 의료인 부족에 시달리게 될 수 있다는 지적 도 나왔다. 티구즈는 자신의 주장을 놓고 논란 이 커지자 여성 의사가 더 적은 임금을 받아야 한다고 말한 게 아니며 임금 격 차에는 성별 외에 다른 요인도 있을 수 있다는 취지였다고 해명했다. 1996년 플래이노시 내과의학협회를 설립한 티구즈는 플래이노 장로교병원 의 임원과 함께 텍사스 의학협회의 위 <연합뉴스> 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美, 20년 새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ADHD) 유병률 70%↑ 미국에서 성장기의 아이들에게 나 타나는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ADHD) 유병률이 지난 20년 사이에 70% 급증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미국 아이오와 대학 보건대학원의 웨 이 바오 역학 교수 연구팀이 전국 3만5 천 가구를 대상으로 매년 시행되는 전 국건강 인터뷰 조사(National Health Interview Survey) 자료를 분석한 결과 18세 이하 ADHD 유병률이 1997년의 6.1%에서 2016년에는 10.2%로 70% 급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CNN 뉴 스 인터넷판이 1일 보도했다. 연령, 인종, 가구소득, 지리적 위치에 따라 상당한 차이가 났다.

특히 백인과 흑인 아이들은 ADHD 유병률이 12%와 13%로 히스패닉 계 아이들의 6%에 비해 두 배나 높았다. 성별로는 역시 남자아이들이 14% 로 여자아이들의 6.1%보다 2배 이상 높았다. 그러나 여자아이들의 유병률은 20 년 전의 3%에 비하면 2배나 늘어난 것이다. 이처럼 ADHD 유병률이 크게 증가한 것은 의사와 일반대중의 ADHD에 대한 이해가 높아지고 새로운 진단기준이 시 행된 것과 함께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이 2014년 도입한 새 의료보험(ACA: Affordable Care Act)에 따라 수혜대

상이 확대됐기 때문 으로 보인다. ADHD의 특징적 증상은 가만히 있 지 못하고 계속 몸 을 움직이고, 조바 심을 내고, 다른 아 이들 또는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말이 너무 많고, 이 상한 공상을 하고, 잊고 잃어버리는 일이 잦고, 위험한 행 동을 하고, 조심성이 없고, 유혹을 참 지 못하는 것이다. 이 조사결과는 미국 의사협회(AMA: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학술 지 ‘소아과학’(Pediatrics) 온라인판 에 발표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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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장 크리스 남 281-704-5606 수석부회장 이정석 281-235-3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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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SEP 7, 2018

SINCE 1982

휴스턴 한인문화원

2018년 가을학기 휴스턴 한인문화원 안내 개강일: 2018년 9월 10일 (월)

한인문화원 강좌 일정 월

강좌명

강좌 내용

10:00 -11:30

사진

출사해서 촬영을 위주로 진행하면서, 이와 함께 수업을 병행하여 DSLR 사진의 기초 및 간단한 후보정과 인터넷 사진 업로드 등에 대해 배웁니다.

10:30 -12:00

고전무용

기본 발돋움, 호흡 등 한국 고전무용의 기본을 익히고 교방춤을 완성합니다.

10:30 -12:30

아크릴화

기초 및 중급 아크릴화 그리기

12:30 -2:30

아크릴화

기초 및 중급 아크릴화 그리기

7:00 - 8:30

개인(가정) 재정관리

9:30 -11:00

골프(여)

골프 그립, 기본 셋업, 퍼팅 방법은 물론, 게임의 매너와 골프 스윙의 기본이 되는 생체 역학 및 골프 향상 운동 등 골프와 골프 바디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지도합니다.

11:00 -12:30

골프(남)

골프 그립, 기본 셋업, 퍼팅 방법은 물론, 게임의 매너와 골프 스윙의 기본이 되는 생체 역학 및 골프 향상 운동 등 골프와 골프 바디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지도합니다.

10:00 -11:00

매트 필라테스

10:00-11:30

성인 한국어

11:00 -12:00

자이로 키네시스

11:00-1:00

꽃꽂이

다양한 style의 꽃꽂이를 실습을 통해 개인적으로 지도해 드립니다.

10:00-11:30

홈패션

재봉틀과 기초 바느질 기술을 배우고, 헌옷 리폼 및 여러 기법을 사용하여 다양한 패브릭 소품을 제작합니다.

10:30-11:30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

시간

요일 오전

오전

화 오후

오전

수

목

* 모든 강좌는 강사님과 문화원의 결정에 따라 개강/종강 날짜가 변동될 수도 있습니다.

오전

개인의 수입 액수에 맞춰 적당한 재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내용을 배우고, 이를 통해 여유로운 재정 생활 및 미래에 대한 준비를 가능하게 합니다.

척추를 둘러싼 몸통의 근육을 안정시키고, 상지와 하지의 관절들을 효율적으로 움직이는 운동. 통증 관리와 골프 등 다른 운동 능력 향상에 효과적입니다. 한국어에 관심있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기초 한국어 강좌 원형의 움직임에 기반한 모든 방향의 척추 운동. 스스로 하는 척추 마사지 운동이라고 할 만큼 운동 후 만족도가 높고, 춤, 태극권, 요가, 수영 등의 요소가 결합된 운동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드럽게 척추를 움직일 수 있습니다.

유명한 화가의 그림이라는 새롭고 흥미로운 매체를 통해 세계사의 굵직굵직한 순간들을 다시 만나봅니다. 또한 미술관을 방문하여 직접 작품을 감상하며 피런체 르네상스, 프랑스 혁명, 미국 독립 등 시대별로 그림에 담긴 세계 역사를 다룹니다.

■ 가을학기 강좌 안내

골프 강좌

강좌 기간: 2018년 9월10 (월) ~ 12월 7일 (금), 총 12 주 장소: 휴스턴 한인회관 1809 Hollister Rd. Houston, TX 77080 종강식: 2018년 12월 8일 (토)

강사님 일정상 첫 강의만 9월13일(목)에 진행합니다. 시간은 동일하고, 장소는 한인회관입니다. 추후 골프연습장 레슨 장소는 Super Golf Range (3703 Barker Cypress) 입니다.

■ 수강신청/접수처

개인 재정관리 미연방 및 지방 정부에서 인증 받은 교제로 미국에 거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배워야 할 개인 및 가정 재정관리에 대해 강의합니다. 현금 유동성 증대, 채무 관리, 재정 기초, 자산 보호, 자산 축적, 은퇴 계획 등 개인 재정의 모든 부분에서 실질적으로 알아야 하는 내용을 다룹니다.

신청 기간: 2018년 9월10 (월) ~ 9월 21일 (금) (개강일로부터 2주간) 시간: 월~금 오전 9:00~오후 1:00 장소: 휴스턴 한인회관 1층 사무실 *신청 기간 이후에 신청하실 경우 추후수수료 $10.00이 부과됩니다.

■ 환불 및 폐강

특정 분야에 관심 있는 분들이 모여 모임을 형성하고, 자체적으로 대표나 총무를 결정해서 진행합니다. 문화원과 KCC의 서포트를 받으며, 문화원 행사에 참여도 가능합니다. 동호회 회비: 1인당 $50.00 (총 12주)

한인문화원 동호회 모임 일정 시간

(Korean Movie Night)

환불은 개강 후 2주 -9월 21일 (금)까지 가능합니다. 신청 인원이 5명 미만일 경우 강사님과 문화원의 결정에 따라 폐강이 가능합니다.

■ 동호회 모임

요일

한국 영화의 밤

각 과목당 12주 기준 $120.00

동호인 모임

일시: 매 달 셋째 주 목요일 오후 7:00~9:00 장소: 휴스턴 한인회관 카페테리아 *무료 팝콘 제공 (Free popcorn)

<< 한국 영화의 밤 일정>>

활동 내용

월

오전

10:00 ~12:00

기 타

가요나 팝송에 맞춰 다양한 주법을 서로 배우고 익힌다.

화

오후

1:30-3:30

서예

서예, 붓글씨를 좋아하는 분들이 같이 모여 작업하고 서로 배우며, 매 달 1~2 차례 전문가의 지도를 받는다.

금

오후

6:00-7:30

문학

매 달 1편의 시나 에세이 등을 함께 읽은 후 평하고, 휴스턴의 시인과 수필가 등을 모셔 함께 나눈다.

문 의:

*무료 상영

713-463-7770

1809 Hollister Rd. Houston, TX 77080

9월20일 (목) 7:00 10월25일 (목) 7:00 11월15일 (목) 7:00 12월 6일 (목) 7:00

도둑들 (The Thieves) 족구왕 (The King of Jokgu) 고지전 (The Front Line)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Forever the Moment)

KCC 한인회관 Blalock

■ 강좌 수강료

713-463-7770 (KCC한인회관) 713-416-4670 (국지수 한인문화원장)

Long Point Westview

Hollister

■ 수강안내 및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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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57 SEP 7, 2018 KOREAN JOURNAL 스포츠 소식

SEP 7, 2018 KOREAN JOURNAL A58 미국 소식

미국 애플 자율주행차도 사고… 시험운행 중 추돌당해 미국 IT기업 애플이 개발 중인 자율 주행차가 도로에서 시험운행 중 추돌 사고를 당했다. 1일 미국 캘리포니아 차량국(DMV) 홈페이지에 따르면 애플은 당국에 사 고 관련 보고서를 제출했다. 블룸버그 통신 등은 애플이 지난해 캘리포니아에서 자율주행차 시험운행 허가를 받은 이후 이같은 애플 자율주 행차의 사고가 보고된 것은 처음이라 고 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자율주행 모드로 운 행 중이던 애플의 렉서스 RX450h 모델 차량이 지난달 24일 오후 실리콘밸리 로런스 고속도로에서 사고를 당했다. 자율주행차는 고속도로 진입을 위 해 속도를 시속 1마일(약 1.6km) 이하 로 줄이고 기다리던 중 시속 15마일(

약 24km) 정도로 달려오던 2016년형 닛산 리프 차량에 부딪혔다. 이 사고로 두 차량 모두 피해를 봤 지만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로이터 통신은 애플 대변인이 보고 서를 제출한 것은 인정했지만 그 이상 의 발언은 없었으며, 차량 결함 가능 성에 대한 질문에는 답변을 거부했다 고 밝혔다. 이어 애플 경영진이 자사의 자율주 행차 프로그램에 대해 공개적으로 밝 힌 적이 없지만, 지난 7월 형사사건 보 고서에서 최소 5천 명의 직원이 관련 업무를 하고 있음이 확인된 바 있다 고 전했다. 또 이번 사고로 애플이 자율주행차 를 계속 개발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3월 우버의 자율주행차가 무단횡단하던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하 는 사고가 발생해 우버의 시험운행이

잠정 중단되는 등 자율주행차의 크고 작은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연합뉴스>

‘안전자산의 굴욕’ 금값 5개월째 떨어져 5년만에 최장약세 금값이 8월에도 1.8% 떨어지면서 5 개월 연속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이에 따라 금값은 2013년 이후 5년 만에 최장기의 하락 행진을 기록했다. 금값은 지난 16일 19개월 만의 최 저치인 온스당 1,185달러까지 내려간 뒤 1,200달러선 부근에서 움직이고 있 는 상태다. 31일 금 현물은 1,202.45달러에 거 래됐다. 금값은 올들어 7.7%의 하락률을 보 이면서 안전자산으로서의 명성을 무색 게 하고 있다. 이처럼 금값이 맥을 추지 못하는 것 은 무역전쟁과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인상 추세가 달러화를 강세로 이 끌고 있기 때문이다. 통상적으로 달러 화가 강세를 보이는 시기에 금값은 압 박을 받는다. 연준의 금리 인상을 의식한 투자자 들이 금을 대거 매도한 탓에 금 ETF(

상장지수펀드)가 보유한 실물 금은 지 난해 11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줄어 든 상태다. 무역전쟁의 확대 가능성도 달러화 강 세를 거들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르면 내 주에 2천억 달러 상당의 중국산 수입 품에 대해 관세를 부과할 것으로 예상 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물가상승률이 정체

돼 있고 미국증시가 연일 기록을 경신 하는 것도 금값에는 부정적으로 작용 하고 있다. CMC마켓의 마이클 매카시 수석 시 장전략가는 “인플레가 억제된 상태인 데다 금을 매수토록 할 동인도 부재한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는 무역전쟁이 글로벌 경제의 성 장을 둔화시킬 수 있겠지만 위기로는 간주되지 않고 있어 안전자산의 매수 를 부추길 것 같지 않다”고 덧붙였다. 금값의 추가 하락을 예상한 펀드 매 니저들의 베팅도 5주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씨티그룹 골드마켓의 애널리스트들 은 금리와 주가가 오르는 상황에서는 아무도 금을 찾지 않는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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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LA로 날아간 방탄소년단… 美방송가 섭외 경쟁 눈길 방탄소년단이 월드투어를 위해 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입국한 것을 계기로 미 방송가에서 이들을 섭외하 려는 경쟁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하지만 방탄소년단은 LA 체류 기간 언론 인터뷰 등의 일정보다는 공연에 매진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CBS 방송의 토크쇼 진행자이 자 배우, 프로듀서인 제임스 코든은 지 난달 29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 계 정에 “방탄소년단이 우리 쇼에 나와 세렌디피티를 불러줬으면 좋겠다”며 “’카풀 가라오케(프로그램 속 코너 명)’에서 부를 수 있을까?”라고 썼다. 그러나 같은 날 미 ABC7 방송의 연 예 리포터 조지 페나치오는 “이 소식 을 알리게 돼 유감이지만, 오늘 방탄소 년단이 LA에 있는 동안 모든 인터뷰 요청을 거절하기로 했다는 걸 알게 됐 다”고 트윗했다. 페나치오는 “방탄소년단은 그들 쇼 에 집중하길 원하고, 콘서트 외에 다른

▲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개막

건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다고 들었다. 그래도 난 여러분을 위해 콘서트를 열 심히 취재하겠다”고 적었다. 그러나 ‘아미’(ARMY·방탄소년

단 팬클럽)는 적극 환영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팬인 미국의 교육학자 라프란즈 데이비스는 트위터에 “그들 에게 잘 된 일”이라며“그래미 박물

관에서 열리는 팬들과의 대화에서 더 많은 걸 이야기할 것으로 생각한다” 고 적었다. 또 다른 팬은 “인터뷰가 취소돼 다 행”이라며“그들의 방송 출연을 원했 지만, 아미로서 그들의 모든 결정을 존 중한다. 그들에게 필요한 건 더 많은 휴 식”이라고 말했다. 리패키지 앨범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LOVE YOURSELF 結 Answer)로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 보드 200’에서 두번째로 정상을 차지 한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를 위해 이 날 LA에 도착했다. 5∼6일, 8∼9일 LA 스테이플스센터 를 시작으로 전 세계 16개 도시에서 총 33회 공연을 펼친다. 11일에는 그래미 박물관 초청으로 LA에서 미국 팬들과 만나는 ‘방탄소년단과의 대화’(A conversation with BTS)를 진행한다.

“삼성전자, 폴더블폰 개발 거의 마무리” 삼성전자 고동진 IM부문장(사장)이 접는 스마트폰(폴더블폰) 개발을 거의 마무리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져 폴더 블폰 출시 시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 경제매체인 CNBC는 4일(현지시 간)는 고 사장이 지난주 독일 베를린에 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 박람회 ‘IFA 2018’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폴더블 폰 개발 과정이 복잡하지만 “개발을 거의 마무리했다(nearly concluded)” 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고 사장은 또 폴더블폰의 보다 자세 한 내용이 오는 11월 미 샌프란시스 코에서 열리는 삼성 개발자회의에서 공개될 수 있다고 시사했다고 CNBC 는 전했다. 고 사장은 다만 폴더폰이 정확히 언 제 출시, 판매될지에 대해서는 언급하

지 않았다. 고 사장은 자체 소비자 설문조사를 통해 폴더블폰에 대한 시장이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면서 “폴더블 디바이스 를 내놓을 때”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모든 기기, 기능, 혁신은 우리 고객들에게 의미 있는 메시지가 있어야 하고, (그래야만) 고객들이 그 것을 사용할 때 ‘이것이 삼성이 제품 을 만든 이유구나’라고 생각할 것” 이라면서 폴더블폰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화웨이, 애플, LG전자, 샤오미 등 스 마트폰 제조사들이 앞다퉈 폴더블폰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폴더 폰을 누가 먼저 내놓을지에 대한 관심 이 집중되고 있다. 폴더블폰은 휴대하기 좋게 접어서 갖

고 다니다가 사용할 때는 기기 를 펴서 대형 스크린을 볼 수 있어 ‘소형 태블릿’의 역할 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 로 꼽힌다. 고 사장은 지난달 13일 미 국 뉴욕에서의 기자간담회에 서 “세계 최초보다는 진짜 소 비자들이 좋아하고 받아들이 는 혁신에 집중하고 있다”면 서 “그렇지만 폴더블폰은 ‘ 최초’를 뺏기고 싶지 않다” 고 밝힌 바 있다. 앞서 월스트리트저널(WSJ) 은 지난 7월 삼성전자가 내년 초 폴더블폰을 출시할 계획이 라고 회사 내부 소식통을 인용 <연합뉴스> 해 보도했다.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장(사장)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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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7, 2018 소식 KOREAN지구촌 JOURNAL A 지구촌 소식

A65 SEP 7, 2018 KOREAN 지구촌 소식 JOURNAL

30년 걸친 성추행 스캔들, 캐나다 발레계 ‘발칵’ 벌이고 있다고 가디 언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원고들은 로열위 니펙발레단 발레학 교의 학생들로, 지 난 2015년부터 피해 사실을 폭로하기 시 작했다. 로열위니펙발레단 은 캐나다에서 가장 유명한 문화 기관 가 ▲ 발레 연습.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계 없음 운데 하나로 영연방 캐나다의 한 유서 깊은 발레단이 성 에서 여왕으로부터 ‘로열’(royal) 이라는 칭호를 처음 받은 발레단이다. 추행 스캔들로 발칵 뒤집혔다. 원고들의 주장에 따르면 발레학교의 발레단의 발레학교에서 재직했던 한 교사 겸 사진사가 미성년자를 포함한 교사·인스트럭터이자 사진가였던 브 학생들을 압박해 이들의 누드나 세미 루스 멍크의 성적 학대 행위는 거의 30 누드 사진을 찍고 나중에는 사진을 팔 년에 걸쳐 있었다. 그가 학생들을 꾀어 신체를 드러내 기까지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학생들이 이 교사와 학교를 상대로 집단소송을 거나 성적으로 도발적인 자세를 취하

게 한 다음 사진을 찍었다는 것이다. 사라 두세는 1990년대에 로열위니 펙의 학생이었다. 두세는 16살이나 17살이었을 때 멍크와 포트폴리오 사 진을 찍었다. 두세의 말에 따르면 멍크는 댄스 스 튜디오에서 사진을 몇 장 찍은 다음 개 인 사무실로 자리를 옮겨 얼굴 사진을 찍자고 했다. 두세는 멍크가 사무실 문을 닫고 카 메라를 설치한 뒤 “부드럽지만 끈질 기게 나에게 어깨끈을 내리라고 요구 했다”고 말했다. 두세는 경쟁이 치열한 학교의 인스 트럭터로 있는 멍크가 화를 낼까 봐 그 의 말대로 했고 상반신을 드러낸 사진 을 몇 장 찍어야 했다. 로열위니펙의 학생이었던 다른 여성 들도 비슷한 일을 공개하자 위니펙 경 찰이 수사를 시작했다. 이후 캐나다 국립미술관 벽에 사진

이 걸릴 정도로 뛰어난 사진가였던 멍 크가 사진 일부를 온라인에서 팔아왔 다는 주장까지 나왔다. 현재 46세의 나이로 캐나다 온타리오 주 토론토에서 사는 두세는 자신의 상 반신 나체사진이 어느 나라에선가 벽 에 걸려있을 수 있다는 생각에 큰 정신 적 충격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검찰은 유죄 판결이 나오기 어렵다는 이유로 결국 멍크를 기소하 지 않았다. 경찰 수사는 두세를 포함한 3명의 여성에 집중됐는데 이들이 사진 을 찍힌 것은 캐나다가 관련 처벌 조 항을 시행한 1993년 이전으로 멍크의 행위가 입증된다고 해도 당시는 불법 이 아니었다는 것이 검찰의 설명이다. 두세는 어쩔 수 없이 멍크와 학교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그는 “ 그들이 자신들의 행동에 책임을 지게 할 유일한 길”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모모게임’ 연관 의심 10대 자살 잇따라… “ 학부모 경각심 필요” ‘모모 귀신 게임’으로 불리는 인 터넷 게임이 메신저 앱을 통해 전 세 계 청소년들 사이에서 확산하는 가운 데, 콜롬비아와 아르헨티나, 인도 등 에서 이 게임과 관련된 것으로 추정되 는 10대들의 자살 사건이 잇따라 발생 해 경찰이 학부모들의 경각심을 일깨 우고 나섰다. 콜롬비아에선 지난달 말 산탄데르주 의 소도시 바르보자에서 16세 남자 아 이와 12세 여자 아이가 이틀 새 연달아 스스로 목숨을 끊었는데, 이들의 휴대 전화에서 ‘모모 귀신 게임’으로 연 결되는 링크가 담긴 메시지가 발견돼 경찰이 이 게임과 관련 여부를 조사하 고 있다고 미국의 폭스뉴스가 4일 현 지 언론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남자 아이는 죽기 전 여자 아이에게 ‘모모 귀신 게임’의 링크를 보낸 후

스스로 목숨을 끊었으며, 메시지를 받 은 여자아이 또한 채 이틀이 지나기도 전에 목매 숨졌다. 메신저 앱 왓츠앱을 통해 10대 사이 에 빠르게 퍼지고 있는 이 게임은 `귀 신의 계정’으로 알려진 번호에 전화 를 거는 놀이다. 전화를 받은 ‘모모 귀신’이 시키 는 ‘임무’를 완수하지 못하면 이마 에 두 눈이 툭 튀어 나온 새 머리 모습 의 모모 귀신이 “악마의 저주”를 받 을 것이라거나 부모나 친구 등에게 알 리겠다고 겁을 준다. ‘모모’가 내리 는 명령은 공포 영화를 보라거나 밤새 자지 말라는 것에서부터 자해와 종국엔 자살까지 점점 수위를 높여가기 때문에 ‘자살 놀이’라고도 불린다. 콜롬비아 정부 한 고위관계자는 “죽 은 아이들이 왓츠앱을 통해 이 게임을

했고, 게임 속 모모가 이 아이들이 자해토록 이끈 것으로 보인다” 고 말했다고 폭스뉴스 는 전했다. 아르헨티나에서도 지난 달 12세 여자아 이의 자살 사건이 이 게임과 관련돼 있는 지에 대해 경찰이 조 사를 하고 있다. 인도에서도 지난 주 18세 남학생의 자살이 이 온라인 게임과 연 관돼 있는지를 경찰이 조사하고 있다고 인도 영자신문 힌두스탄타 임스가 지난달 23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 아르헨티나 경찰이 발표한 ‘모모귀신게임’에 대한 경고 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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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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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SEP 7, 2018 김건진 박사의 한방 컬럼 한의학 박사 김건진

미인을 만드는 양파 고혈압과 동맥경화증에 탁월한 효능 칼슘, 철분 함량 높아 강장효과 역할 중국집 자장면 한 그릇을 주문해도 양파와 춘장이 접시에 따라 나오고, 수제비 한 그릇에도 송송 썬 양 파 몇 조각이 들큰한 맛을 내며, 낙지볶음에도 양파 는 그 독특한 감칠 맛을 더한다. 이처럼 널리 사용되는 양파는 지중해 근방의 서남 아시아가 원산지로 유럽에서는 수천 년 전부터 재배 되었고, 우리나라에는 1890년경에 청나라를 통해 첫 수입되었다. 지금은 거의 전국적으로 재배되며, 제주 도와 전라도가 주산지다. 우리말로는 둥근 파, 속칭 다마내기라고도 하며 영어의 어니언은 라틴말이 어원으로 통일이라는 뜻 의 유니언이 변한 말로서 양파가 구심점을 중심으로 서 겹겹이 쌓여있는 구조를 지닌데 기인한 것이다. 양파를 썰 때,눈물이 날 정도로 자극성의 냄새가 나는 것은 황화알린이리는 성분 때문으로,파나 마늘 에도 같은 성분이 있다. 이탈리아에서‘눈이 작아 고 민하는 아가씨들은 양파를 많이 썰면 미인이 된다’ 는 말이 있는데,그것은 양파의 휘발성분으로 눈물 을 많이 흘리게 되어 눈이 커져서 미인이 된다는 뜻 이다. 그리고 양파의 황화알린은 강한 항균작용도 가지고 있으며,이 황화알린은 양파를 짓찧으면 알 리나제라는 효소의 작용으로 가수분해되어 알리신 이라는 물질로 변하고 이 알리신이 비타민 B1과 결 합해서 알리티아민으로 변하게 된다. 알리티아민은 장내 세균에도 파괴되지 않고 흡수가 잘되게 하므로 지속성 비타민 B1이라고도 말한다. 그러므로 양파를 곁들여 먹게 되면 음식물에 들어 있는 비타민 Bl의 흡수가 잘 되는 것이다. 채소 샐러 드에 양파를 넣는 것은 아주 훌륭한 요리법으로 샐

러리에 잘게 씬 양파를 섞으면 다른 채소가 가지고 있는 비타민 Bl의 흡수율을 높게 하기 때문이다. 샐 러리에 양파를 넣으면 스테미너 식품이 되는 셈이다. 또 양파는 강력한 알칼리성 식품이기 때문에 산성 식품인 육류와 배합하면 궁합이 맞아 떨어진다. 그 래서 고기요리를 만들 때 양파를 쓰면 고기의 누린 내를 없앨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맛도 한결 돋우게 된 다. 최근에는 양파의 그런 특성을 살리기 위해 양파 를 특수가공법으로 건조해서 분말로 만들어 햄, 소시 지, 분말스프 등의 향신료로 쓰기도 한다. 양파의 구성성분을 보면 당질로서 포도당, 설탕, 과 당, 맥아당 등이 많고 그밖에도 텍스트린 만니트 등 이 들어있다. 날 것인 때는 잘 모르나 요리에 넣으면 단맛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지 방의 함량이 적으며 채소로는 단백질이 많은 편이다. 또 양파는 섬유질이 많아 변비를 없애는 효과가 있 으며, 양파껍질(갈색껍질)에는 쾌르세틴이라는 성분 이 있어 이것이 고혈압을 내리며, 혈관의 탄력성을 높여준다. 따라서 매일 양파껍질 한 개씩을 벗겨 달 여서 차를 만들어 마시면 성인병 예방에 좋은 효과 를 나타낸다. 일본의 오사와는 ‘장생의 과학’이라는 논문에서 “양파는 고혈압과 동맥경화증에 유효하다. 양파 외 피의 주된 성분인 쾌르세틴은 루진의 구조 중에서 당 을 빼내고 남은 물질로서 혈관을 강화한다”고 했다. 양파를 음식으로 만들어 많이 먹으면 음식의 맛을 더할 뿐 아니라,모르는 사이에 고혈압 방지와 노화 를 막는다니 이 어찌 일거양득이 아닌가? 또한 칼슘과 철분의 함량이 많아 강장효과를 돋우

는 역할을 한다. 칼슘은 인체 내에서 신경의 진정 작 용을 하고 지구력을 길러주는 중요한 무기질이다. 양파가 정력강장제로 알려진 것은 우리나라 동양 권에서만이 아니고,6천 년 전 고대 이집트에서도 양파의 영험스런 효능으로 ‘신약’이라고까지 불 렸다고 전해진다. 한편, 양파는 모세혈관을 강화시킬 뿐만 아니라, 신장의 기능을 증진시키고 위액분비도 촉진시켜 소 화력을 도와주며, 속을 덥게 하고 오장의 부족한 기 를 이롭게 한다. 빈번히 재발되는 감기나 만성폐렴에 양파를 많이 먹으면 효과가 있으며, 화상에 대한 소염진통작용이 있고 독충에 물렸을 때, 양파즙을 자주 바르면 낫는다. 이렇게 영양가가 높고 몸에 활력을 주는 식품이지 만, 양파를 먹고 나면 냄새가 나서 주위사림들에게 불쾌감을 주기 십상이다. 이때 신맛이 강한 과실이 나 다시마, 김을 조금만 씹으면 냄새가 없어진다. 반 대로 생선 등을 튀기고 난 기름으로 다른 식품을 튀 기면 비린내가 잘 가시지 않는데,그런 때에 양파 몇 쪽을 튀겨내면 비린내가 감쪽같이 없어진다. 불면증으로 잠이 안 올 때도 날 양파를 잘라서 베 개 밑에 놓으면 신기할 정도로 잠이 잘 오고 날 것으 로 먹거나 익혀서 먹으면 신경쇠약증에 아주 잘 듣 는다는 등 지방마다 전래되는 민간요법도 많다. 등 산이나 근육운동을 할 때도 양파를 적당히 먹으면 피 로가 덜 해진다고 해서 인기가 높다. 이상의 여러 가지 사실로 미루어 볼 때,양파는 중 년이후의 사람에게는 건강유지에, 젊은이에게는 미 용식으로 좋은 식품이라고 할 수 있겠다. 벗겨도 벗겨도 벗겨지지 않는 신비한 관계를 남 과 여의 관계라 한다면, 그 생김새처럼 벗기면 벗 길수록 신비한 약효를 간직한 식품이 바로 양파라 고 할 수 있다. 한방상담 : 기민한의원 (214) 724-8792 , (832) 230-8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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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컬럼 조원국 회계사의

KOREAN JOURNAL

세/무/이/야/기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조원국 대표 세무사

상속세와 상속계획 ( Estate Tax & Planning ) - ⑴ 죽음은 누구나 피해갈 수 없는 길이다. 어느 날 갑자기 새로운 날을 맞이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을때, 나의 재산이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정리되고 또한 상속세의 명목으로 상당부분 정 부에서 가져간다면 이 또한 본인이 원치 않는 길이 될 것이다. 그래서 상속세를 이해하고 상속계획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 2회에 걸쳐서 상속세 와 상속계획이라는 주제로 독자들의 이해 를 돕고자 한다. 상속세( Estate Tax ) 는 누가 내야 하는가? 상속세(Estate Tax) 는 본인이 사망했을 경 우 본인의 재산이 상속재산을 받는 수혜자들에 게 이전되기 전에 부과되는 세금이다. 따라서 상속 재산을 받는 수혜자들의 몫이 상속세 만큼 줄어들 게 된다. 상속세를 면세해 주는 규정은 다음과 같다. 첫째, 개인상속세 면세한도액 ( Personal Exemption ) 까지는 상속세가 부과되지 않는다. 둘째, 배우자에게 이전되는 재산에 대해서는 상 속세가 제한없이 부과되지 않는다. ( Marital Deduction ) 2018년 개인상속세 면세한도액 ( Personal Exemption ) - $11.18 million 현행 세법에서 2018년은 $11,180,000 까지 상 속세 없이 수혜자들에게 재산을 상속할 수 있다. 2010년에는 상속세가 아예 없어졌다가 2011년부 터 상속세 면세점이 $5,000,000 다시 상향 조정되 고 2017년까지 매해 꾸준히 조정되어 $5,490,000 까지 올라가게 되었다. 2018년에는 2017년 면세 점 $5,490,000 의 2배 이상 증가한 $11,180,000 으 로 상속 면세점이 발표되었다. 예를 들어, 2017년 기준으로 개인의 상속세 면세 한도액 ( Personal Exemption ) 은 $5,490,000 이 다. 그런데 사망자가 사망전에 증여 ( Gift ) 한 것 이 있을 경우 이 한도금액이 줄어들게 된다. P씨는

아들에게 꾸준히 $450,000 금 액을 증여했다. 2017년 기준으로 P씨는 상속금액 $5,040,000 ($5,490,000 - $450,000) 까 지만 상속세가 면제된다. 해당연도 상속 면세금액 은 생전 증여 금액만큼 줄어들게 된다. Generation Skipping Tax ( 세대생략세 ) 한 세대를 건너서 상속 및 증여가 이루어 지게 되 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재산을 조부모에게서 부터 직접 손자세대로 상속 및 증여가 이루어 지 게 되면 아들 세대로 거치지 않은 상속세, 증여세 에 대해서 국세청 ( IRS ) 은 Generation Skipping Tax-GST: 세대생략세를 부과하고자 한다. 즉 조 부모로 부터 아들 세대로의 상속 및 증여에 대한 세 금을 건너뛰게 되면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원칙으 로 Generation Skipping Tax( 세대생략세 )를 부과 하겠다는 국세청의 의지인 것이다. 상속세 ( Form 706 ), 증여세 ( Form 709 ) 양식지와 함께 세대생 략세 ( GST ) 를 함께 신고하여야 한다. 매해 세금없이 증여 ( Gift ) 할 수 있는 금액이 있을까? 증여( Gift ) 는 미래에 어떠한 댓가나 보상없이 유, 무형 자산을 무상이나 시장가격 보다 낮은 가 격으로 이전하거나 채무탕감 같은 간접증여 까지

도 포함한다. 미국에서는 증여하는 사람 ( Donor ) 이 증여한 다음 해 4월 15일까지 Form 709 까지 국 세청 ( IRS ) 에 신고해야 한다. 2018년 기준으로 증여는 싱글 ( Single ) 의 경우 1년에 $15,000 까지, 부부인 경우 $30,000 까지 매해 증여세 없이 증여 할 수 있다. 다음은 증여세 없이 증여할 수 있는 경 우이다. 첫째, 부부간의 재산이전에는 증여세가 적용되지 않는다. 둘째, 증여 받는 사람 ( Donee ) 기준으로 매해 $15,000 이하의 금액은 증여세의 부담없이 증여 할 수 있다. 셋째, 직접적으로 병원비, 혹은 학자금을 직접 증 여하는 사람 (Donor)으로 부터 지불한 경우가 해당 된다. 상대방에게 금액을 주고 병원비, 학비를 내 도록 한 경우는 해당되지 않는다. 상속세를 줄이자 자산과 재산의 규모가 크면 클수록 상속세에 대 한 부담이 커지는 것이 사실이다. 높은 상속세에 대해서 적절한 대책을 전문가와 미리 세우면 세 법안에서 상속세를 줄일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 이 있으며 이를 잘 활용해서 상속준비를 하면 힘 들게 모은 재산을 상속세로 부터 막을 방법이 있 다. 상속세를 줄일 수 있는 좋은 방법과 어떠한 준 비가 필요한지 다음호에서 살펴보자.

★ 다음 칼럼 9월 21일에는 상속세 와 상속계획 ( Estate Tax & Planning ) (2)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조원국 대표 세무사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713) 322-0865

※이 글은 일반 대중을 상대로 한 제한된 지면의 신문 칼럼 이므로, 실제의 개별 케이스에 그대로 적용될 수 없으며, 유사한 케이스의 결과에 대하여 저자에게 직접적인 책임을 물을 수 없습니다.


KOREAN JOURNAL

독자기고

SEP 7, 2018

아무도 보지 않아도

숨은 과거

A 69

조명운 作

※ 이 만화는 안용준 변호사가 출판물 저작권을 받았으며, 코리안 저널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합니다.


A 70

목회자컬럼

(感動缺乏症)

SEP 7, 2018

KOREAN JOURNAL

유양진목사 (휴스턴 베다니교회 담임)

대화는 언어가 아니라 마음입니다! 신경의학자이며 정신의학교수를 역임한 올리 브 색스(Oliver Sacks-1933-2015)가 ‘아내 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라는 책을 펴냈는데 신 경장애를 앓고 있는 기이한 환자들을 예의주시 하며 치료했던 내용을 발표함으로 ‘의학계의 연금술사’라는 명칭을 얻은 인물이기도 합니 다. 그의 임상학적 관점에서 자신의 환자를 치 료했던 것 중에 언어상실증 환자를 다룬 내용이 있는데 그들이 어떻게 상대방의 언어를 이해하 는지에 관해 쓴 글을 보면 참으로 흥미롭습니다. 완전언어상실증에 걸려 남이 하는 말(언어)을 이해할 수 없게 된 환자들에게는 독특한 특징이 있는데 그들은 언어상실증 환자임에도 불구하 고 남들이 하는 말을 거의 다 이해한다는 것입 니다. 이들이 상대방의 말을 이해하는 것은 말 하는 사람의 그 표정과 음색에서 그 내용을 이 해한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어떤 면에서는 정 상인 보다 더 잘, 더 정확히 이해한다는 것입니 다. 그들에겐 대화에 있어 그 단어나 내용이 중 요한 것이 아니라 말하는 자의 음색이나 얼굴 표정을 통해 그 내용을 이해한다는 것입니다. 전문가들에 의하면 목소리와 표정에 그 사람 의 모든 것이 담겨져 있다고 합니다. 어떤 경우 는 단어나 문장이나 내용은 분명히 파악하지만 그 사람의 내면에서 표현되어지는 음색은 쉽게 구별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말은 좀 어 눌해도, 혹은 설득력이 부족하고 문장이 수려하 지 못하고 조리도 없지만 사람의 내면이 따뜻하 면 그 어떤 훌륭한 연설보다 더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단어 와 문장은 이해하지 못했지만 그러나 그 대화 의 내용은 감동 그 자체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 직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철강왕 카네기가 위대한 식물학자를 만나게 되었는데 다소 어울리지 않는 두 사람의 만남이 었습니다. 두어 시간 식물농장을 둘러보며 친분 을 가지게 되었는데 식물학자는 대체적으로 말

하는 입장이었고 카네기는 듣는 입장이었습니 다. 카네기가 돌아간 후 제자가 선생님에게 물 었습니다. “같이 대화해 보니 어떻습디까?” “이제까지 만난 사람 중에 가장 많은 대화를 나눈 사람이었다.”고 평가했다는 글을 읽은적 이 있습니다. 카네기는 듣기만 했지 말하지는 않았음에도 말입니다. 선배목사님이 한국을 방문했을 때 서울 어느 교회에서 설교를 했는데 설교를 마친 후 장로 님 중의 한분이 호텔에 가서 열어보라며 두툼 한 봉투(?)를 하나 주었습니다. 그 봉투 안에 담 긴 것이 궁금해서 호텔에 도착하자마자 열어보 았더니 오늘 자신이 설교한 그 설교내용에 대 해 열다섯 가지로 구분하여 지적한 내용이 담 겨져 있었습니다. ‘오늘 목사님의 설교 내용 중 하나님을 당신 으로 표현한 곳이 12군데나 있었습니다.’ ‘그 단어는 그 문장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그 문 장에 그 단어를 쓰실 땐 억양이 더 분명해야 했 습니다.’‘손을 들어 설명하실 때 손 높이가 너 무 높았습니다.’‘너무 한쪽으로만 시선을 두

었습니다.’ 등등등... 그 설교를 듣고 이런 평 가서를 건네주신 그 장로님은 무슨 일을 하는 분이신지 모르지만 그 선배목사님의 설교에 잘 못된(?) 단어와 문장을 정확하게 구분하고 지적 한 것을 보면 공부를 많이 하신 분이시고 똑똑하 고 사려 깊으신 분이라 여겨집니다. 그러나 그 날, 그 시간, 그곳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었을 목사님에 의해 선포되어진 ‘하나님의 음성’ 은 한 마디도 듣지 못했을 것입니다. 저는 미국 온지 상당한 시간이 흘렀지만 아 직도 영어가 서툽니다. 그동안 연합감리교회 (UMC)에서 목회할 때 교회와 개인적인 문제로 여러 명의 감리사(Superintendent)님들을 만나 보았습니다. 그분들을 만나보고 난 후, 한 가지 얻은 결론은 대화는 언어(영어)가 아니라 마음과 표정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만약 언어와 단어 가 문제였다면 나에겐 오늘이 없었을 것입니다. 대화는 언어(말)자체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단 어선택 역시 그러합니다. 수려한 문장도 결국 따뜻한 마음에 미치지 못합니다. 어느 글을 보 니 ‘사람을 설득하는데 있어서 논리적인 것은 10%, 마음에 흐르는 감정이 30%, 그리고 신 뢰할 수 있는 인격이 60%가 된다.’고 합니다. 사람을 설득하는데 있어서 10%의 정확하고 명 석한 논리보다, 마음에 흐르는 감정(30%)과 신 뢰할 수 있는 인격(60%)의 90%에 의해 설득되 어진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리 스도인이라면 ‘예수님의 마음을 품은 자’(빌 2:5)로서 대화의 기술을 익혔으면 좋겠습니다.

유양진목사 휴스턴 베다니교회 909-635-5515 yooy002@gmail.com


KOREAN JOURNAL

2018 텍사스 중앙일보 예술공모전 수상작

SEP 7, 2018

A 71

문학부문(단편소설) 우수상

Beauty Supply

(4)

이시은 휴스턴 거주

주일의 한인교회는 마치 고향집 사랑방 같다. 매주 얼굴을 마주하는 이유도 있겠지만 한인들 이 하는 많은 종류의 비즈니스가 뷰티 써플라이 와 관련되는 일들로 멀리 있는 친인척보다 오히 려 가까이 서로의 안부를 묻는다. “오늘 설거지 당번식구들이 너무 적네요” 깜박 잊을 뻔 한 봉사날짜를 확인하고 허둥대 며 들어선 부엌엔 이 집사와 두세사람이 고작이 었다. 혼자서 일당백을 묵묵히 해내는 이 집사의 뒷모습이 고단함 보다는 마치 고행을 묵묵히 해 내는 수도자처럼 보였다. “다들 바쁘시니 어쩌겠어요.” 이집사는 마치 자신만의 몫인 양 당연한 듯 산처럼 쌓인 그릇을 열심히 닦아낸다. 바쁘다는 이유를 들자면 이집사도 만만치 않 았다. 작은 뷰티 써플라이를 운영하며 자식들 둘을 대 학원까지 공부시켜 얼마전엔 출가한 아들이 손자 를 낳았다며 귀에 걸린 입에 밝은 얼굴은 같은 연 배들 사이에 부러움이었다. 은퇴 준비하며 이제는 쉬엄쉬엄 손자 재롱이나 봐 가며 여유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지않을까 생

딸바보 아빠 두면 외로움 덜 타 (연구)

각했었다. 바로 얼마전 길 건 너 맞은편에 대형 뷰티 써플 라이가 들어오기 전까지는. 중국의 헤어 공장들이 싼 가격을 무기로 직접 헤어 시 장에 뛰어들어 가격경쟁으 로 시장을 흔들어 대더니, 이 제는 중동의 막강한 오일머니 가 규모의 경쟁으로 시장에 파 고들어 대형매장들을 지어 대기 시작하면서 한국인들이 다져 놓고 성 장시켜온 뷰티업계가 흔들거리고 있었다. 매출이 점점 떨어져 인건비라도 줄여 서 임대료라도 벌자는 이유로 종업원을 내 보내고 두 부부가 온종일 가게에 매달려 있는 상황이 되어 손자 재롱은 커녕 식사시간 조차 지 키기 어려운 상태가 되었다. 가게를 그만두자니 노후의 준비가 아직은 부족하기도 하지만 대형 가게가 마주한 작은 가게는 사려는 사람 조차 나 타나지 않는다. “오늘 가게는 어떻게 하고 나오신 거예요?” 지연이 앞치마를 걸치며 말을 건냈다.. “할 수 없지요. 이제 주일은 문을 닫는 수 밖 에요.” 뷰티 써플라이의 휴일영업은 어쩌면 한인들이 미국에서 비즈니스를 차별화 시킬 수 있는 몇 안 되는 선택이기도 했다. < 다음 주에 계속 >

대디 걸, 즉 아빠와 친한 딸은 외로움을 쉽게 이겨 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오하이오 대학교 연구진은 자녀를 둔 695 가 정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아빠와 유대 관계가 강 한 딸은 학교에 입학하면서 겪게 되는 분리 불안이 나 외로움 등의 부정적 감정을 건강하게 극복한다 는 사실을 발견했다. 연구진은 초등학생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외로움 을 비롯해 학교를 다니는 과정에서 맞닥뜨리게 되 는 여러 감정에 대해 질문했다. 부모들에게는 자녀 와의 관계를 물었다. 그 결과 아빠와 친한 소녀들이 외로움을 잘 다 루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학업 성취도 역시 뛰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연구진은 그 까닭이 소녀들의 믿 음에 있을 것으로 짐작했다. 아빠의 보호 아래 있다 는 확신이 소녀들로 하여금 힘든 시기를 상대적으 로 쉽게 통과하도록 돕는다는 것이다. 반면 엄마와의 관계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 았다. 연구진은 이를 부모의 역할이 다르기 때문이 라고 보았다. 엄마는 매일의 양육을 책임진다. 반면 아빠는 자녀와 좀 더 자유롭게 만날 수 있다. 따라서 감정적 접촉면 역시 넓을 수 있다는 것이다. 소년들의 경우에는 엄마나 아빠와의 유대가 외로 움을 다루는 방식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연구진은 이에 대해 부모들이 딸과 달리 아들에게 는 여전히 강한 모습, 독립적인 모습을 요구하기 때 문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신 펭 교수는 “아이들이 친구를 사귀고 집밖에 서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되면 유대감은 줄어들고 갈 등이 커지겠지만, 그렇다고 해도 아버지의 관심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아이가 슬퍼 보이거 든 반드시 손을 내밀라고 충고했다. 딸이라면 더더 욱 확실히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 이번 연구 결과는 ‘가족 심리학 저널(Journal of Family Psychology)’에 게재되었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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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7, 2018

재정컬럼

KOREAN JOURNAL

재정 컬럼 이명덕, Ph.D., Investment Adviser(RIA)

은퇴 후회 금융기관(TIAA-CREF Ready to Retire Survey)에서 은퇴예정자와 이미 은퇴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재정적으 로 가장 많이 하는 후회가 무엇인지 광범위하게 조사한 후 발표했습니다. * 은퇴투자를 일찍 시작하지 않은 것을 후회 대학 졸업 후 직장생활을 시작합니다. 나이가 25일 때 은 퇴준비란 먼 훗날의 이야기입니다. 주말에 있는 파티가 우 선입니다. 젊은 시절을 보내고 결혼하면 집 장만, 아이들 학비, 등으로 은퇴투자를 또 하지 못합니다. 25살에 직장생활을 시작하는 사람의 예를 들어봅니다. 일 년 봉급은 $40,000이고 매년 봉급이 2%씩 올라갈 때 봉급의 10%를 투자하면 65살 은퇴자금이 $830,000으로 불어납니다. 이것은 매년 수익률을 단 6%로 가정했을 경 우입니다. 지난 90년 동안 주식시장은 실제로 10%씩 상 승했습니다. 같은 사람이 5년 동안 열심히 파티를 즐긴 후 30살부터 저축하면 같은 조건에서 65살에 은퇴자금이 $645,000으 로 무려 $185,000이 적어집니다. 같은 조건에 35살부터 저축하면 65살 때 $492,000으로 10년 늦게 시작한 잘못 으로 은퇴자금이 40% 감소합니다. 은퇴투자를 일찍 시작 해야 적은 돈으로 노후준비를 제대로 할 수 있다는 사실 을 보여줍니다. *은퇴투자를 더 많이 하지 않은 것을 후회 대부분 직장인은 봉급에 맞추어서 생활합니다. 주택융 자금, 자동차, 학자금 등으로 돈이 빠져나가면 노후대책으 로 투자할 돈이 남지 않습니다. 항상 빠듯한 생활이기에 노 후대책을 자꾸 뒤로 미루게 됩니다. 당장 해야 할 일이 아 니기 때문입니다. 은퇴투자를 25살에 10%에서 2%를 더한다면 65살에 100 만 불이 됩니다. 한 걸음 더 나가 회사에서 메칭(Matching) 으로 3%를 더 증가하여 15%를 저축한다면 65살 은퇴자 금이 120만 불로 증가합니다. $40,000의 15%는 $6,000 입니다. 처음 몇 년간 $6,000 투자로는 목돈을 만들 수 없 을 것 같지만, 시간 지나면서 큰 은퇴자금으로 모입니다. 장기투자로 복리효과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은퇴투자를 좀 더 과감하게 투자하지 않을 것을 후회 젊은 나이에 투자를 은행, CD 등에 투자했다면 장기간 투자해도 돈이 불어나지 않습니다. 25살 직장인이 봉급의 15%를 투자한다고 가정하고 수익률 6%와 7%의 차이를 알아봅시다. 6% 저축은 120만 불이고 7% 수익률은 160 만 불이 됩니다. 수익률 단 1% 차이는 돈으로 $400,000 의 차이입니다. 수익률 1% 차이가 이렇게 크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높은 수익률은 그만큼 높은 투자 위험성을 안고 있습니다. 2007년 10월과 2009년 3월 사이에 주식투 자는 57%가 하락했습니다. 모든 투자에는 분명 투자 위험 성이 있습니다. 단기간에는 주식시장의 오름과 내림의 폭 이 크지만, 장기간으로 보면 꾸준히 올라갑니다. 투자하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투자 위험성을 더 택할 수 있습니다. 그 러나 은퇴가 가깝거나 이미 은퇴한 사람에겐 투자 폭락이 치명적으로 될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투자하며 투자자가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 투자경비입 니다. 수익률 1% 더 받는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우리 는 잘 알고 있습니다. 경비로 나가는 돈 1% 적어지면 그만 큼 수익률이 올라간 것과 같습니다. 어뉴어티의 수수료는 6%~10%, 로우드(Load) 뮤추얼 펀드는 8.5%, 부동산 투 자(Non-Trade REITs)는 10%, 그리고 생명보험(Variable Universal Life Insurance)은 120%까지도 부과되지만, 일반 투자자는 파는 사람의 무지개와 같은 말만 듣고 투자합니다. 은퇴한 후 살아야 할 날들이 점점 더 길어지고 있습니다. 여유 있는 은퇴 생활을 위해서 부지런히 노후대책을 준비 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이명덕, Ph.D., Registered Investment Adviser (RIA) www.BFkorean.com 248-974-4212

청력 약해지면 치매 위험 높아져 청력은 귀로 소리를 듣는 힘을 말한다. 그런데 이런 청력이 약해지면 뇌 크기도 줄어들고 이에 따라 치매 발병 위험도 증 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교 연구팀은 56~86세의 성인 126명을 대상으로 10년 간에 걸쳐 연구를 진행했다. 이 기간 중 연 구팀은 이들에 대해 매년 자기공명영상장 치(MRI)를 활용해 뇌의 변화 상태를 관찰 했으며 청력 검사도 받게 했다. 연구 시작 시점에서 51명은 청력에 손 상을 입은 상태였고 나머지는 이상이 없 었다. MRI 분석 결과, 청력에 손상이 있 었던 사람들은 청력에 이상이 없었던 사 람들에 비해 해가 갈수록 두뇌의 크기가 더 빠른 속도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청력 손상이 있었던 이들은 매년 약 1입 방 센터미터씩 더 쪼그라든 것으로 나타 났다. 두뇌의 세포 조직도 많이 잃는 것으 로 관찰됐다. 특히 말과 소리를 처리하는 부위의 위축 속도가 두드러졌다. 연구팀은 “청력이 손상되면 그만큼 말 을 덜하게 되고 소리를 덜 듣게 되기 때문 에 그로 인한 자극이 줄어들어 관련된 뇌 부위도 줄어들게 된다”며 “그러나 문 제는 청력 관련 부위의 위축에 그치지 않 고 인지 기능의 쇠퇴로 이어져 치매에 걸 릴 위험을 높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 결과(Hearing loss linked to accelerated brain tissue loss)는 ‘존스 홉 킨스 메디슨(Johns Hopkins Medicine)’ 에 실렸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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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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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81

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선한 일에 더욱 조심하라

하나님은 지혜의 근본이시다. 성경에는 무궁무 진한 지혜들로 가득 차 있다. 요즘 성경을 읽다가 한 가지 깨달은 것이 있는데 “선한 일, 좋은 일” 에 더욱 조심하라는 말씀이다. “이는 우리가 주 앞에서뿐만 아니라 사람 앞에서도 선한 일에 조심 하려 함이라.”(고후8:21) “선한 일에 더욱 조심 해라”, 그것이 신자의 지혜이다. 왜 그래야 할까? 어떤 분이 아내에게 고사리 선물을 했다며 보여 주길래 유심히 관찰해 보았다. 고사리를 깨끗이 다 듬어서 삶아 깨끗하게 비닐 지퍼백(Zipper Bag)에 가지런히 담아서 보냈다. 정성이 느껴졌다. 마음의 감동이 왔다. 고사리를 직접 산에서 자연산을 수고 롭게 채취해서 누군가에게 선물로 준다는 것은 두 말할 것도 없이 선한 일, 좋은 일이다. 그런데 그냥 산에서 채취한 그대로 선물하는 경우와 잘 다듬고 삶아 지퍼백에 담아서 정성을 다해 선물을 하는 것 중에 다른 점이 무엇일까? 후자의 경우에 정성어 린 선물을 받는 사람의 마음 속에 진한 감동을 느 끼게 된다는 점이다. 같은 선한 일, 좋은 일이지만 조심하지 않는 것과 조심해서 하는 것 차이가 있 다. 그것이 신자의 지혜이다. 만일 선한 일, 좋은 일에 더욱 조심하지 않으면 기껏 힘들게 선한 일 을 베풀어 주고도 선한 가치를 잃어버릴뿐만 아 니라, 도리어 본전도 못 찾고 욕을 먹을 수 있다. 옛날에 섬기던 교회에 낚시를 매우 좋아한 성도 가 있었다. 그런데 종종 낚시한 커다란 도미를 선 물하곤 하였다. 그런데 그 때마다 생선 비늘을 다 벗겨서, 내장 다 제거하고, 깨끗하게 손질해서, 얼 음에 담아 가져다주었다. 이것이 바로 선한 일에 조심한 신자의 지혜이다. 어찌 정성어린 그 마음 에 감동을 느끼지 않을 수 있을까? 빌립보서 2장에서는 한 가지 “선한 일에 더욱 조심해야할” 것에 대해서 가르쳐 주신다. 만일 누 군가에게 권면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좋은 권면(勸勉)은 분명히 선한 일임에 틀림이 없다. 그 러나 바른 말을 하는 것과 권면(勸勉)은 다르다. 어 떤 사람은 “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똑바로 하라고 나는 바른 말을 하는 사람이라”고 자랑한다. 바 른 말을 하는 사람은 속이 시원하겠지만, 듣는 상 대방에게는 큰 상처가 될 수 있다. 상처를 받으면 다음부터는 그 사람을 피하고 싶어 진다. 바른 말 보다는 차라리 권면(勸勉)을 하는 것이 지혜롭다.

“권면”(勸勉)을 국어사전에서는 “알아듣도록 “권”하고 격려하여 힘쓰게 한다”고 되어 있다. 선한 “권면”(勸勉)은 어떤 사람이 슬픔이나 고통 을 당했을 때 마음과 생각을 잘 안정시켜주고 다 스려 준다. 또 누군가 잘 못된 길을 갈 때 바른 길 로 잘 인도해 주기고 한다. “권면”(勸勉)을 헬라 어로 “지지해 준다”는 뜻이다. “권면”은 마치 건물을 지을 때 무너지지 않도록 지탱해 주는 까 치발이나 지지대를 의미한다. 교회에서 이 사랑의 권면을 하는 직분이 무엇인가? “권사”의 직분이 다. 로마서 12:8절에 보면 “또 위로하는 일이면 위로하는 일로”라는 말씀이 있다. 이 말씀은 권 사의 직분에 대한 말씀이다. 권사의 사역은 위로하 며 격려하는 일을 통하여 믿음을 지탱시켜주고 잘 하도록 옆에서 바쳐주는 일이다. “권면”이라는 말은 우리 조상들이 농사를 지을 때 사용했던 지 게가 넘어지지 않도록 받쳐주는 지게 작대기를 말 한다. 사람 인(人)자를 쓸 때 좌측의 긴 것은 아담 의 모습으로 남자라면 옆구리에서 받쳐주는 지지 대는 하와 같은 “배필”의 모습의 여자를 의미한 다. “권면”이란 남자와 여자가 함께 서로 기대고 넘어지지 않도록 받쳐주는 일이다. “권면”이라 는 단어가 바로 그런 뜻이다. 옆에서 도와주는 사 람, 옆에서 격려해 주는 사람, 옆에서 지지해 주는 사람, 옆에서 넘어지지 않도록 받쳐주는 일이다. 사람 몸을 지탱시켜주는 갈비대와 같은 역활이다.

요즘 솔로싱어(Solo Singers)들의 새로운 트렌드 (Trend)는 악단뿐만 아니라 항상 백업싱어(Backup Singers)들과 함께 무대에 등장한다. 아름다운 하 모니(Harmony)로 노래하면 얼마나 아름다운가? 이렇게 백업해 주는 일이 권면이다. 나를 받쳐 주 시고 지지해 주시고 백업해 주시고 위로해 주신 분 이 계신다. 예수님이시다. 성령님이시다. 하나님의 말씀이시다. 예수님은 자기를 따르는 사람을 뒤에 서 백업(Backup)해 주신다(요 8:29) 예수님께서 십 자가를 지시기 전에 최후의 겟세마네 기도의 핵심 이 무엇이었는가?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 소서.”(요 17:21) 하나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 까? 뒤에서 백업(Backup)해 주고, 곁에서 받쳐주 고, 서로가 서로를 세워줄 때 가능하다. 시험에 든 사람에게 옆에서 지지대가 되어 넘어지지 않게 해 주어야 하지 않을까? 연약한 이웃을 향하여 서로가 짐을 져주어야 하지 않을까? 겟세마네에서 예수님 의 최후의 기도의 핵심은 주님 안에서 하나로 연합 하기를 원하셨다. 그렇다면 권면(勸勉)은 어떻게 해 야 할까? 권면은 사랑으로 해야 한다. 그것이 선한 일에 조심하는 지혜이다.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 랑하신 것처럼, 그리스도인들도 서로가 사랑으로 연약한 가운데 있는 형제를 권면(勸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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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시사만평 제 478회 (2018년 9월 7일) “백가 그룹”도회장 요즘 체면이 말이 아니네 집에서 열좀 받아 홧김에 내밷은 말과 행동들이 담을 넘어 세상의 비웃음거리가 될 처지네 … 11월 주총이 코앞인데… - JP의 커피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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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매매 -2006년, 렉서스 RX330, 13만2천마일, 7천6백불 --------------------------( 3 1 2 ) 8 9 8 -2 8 4 6 -E450 포드 장애용 차량 판매합니다. --------------------------( 8 3 2 ) 5 7 6 -5 5 5 9 -2016년 벤츠 E350, 1만1천3백마일, 3만5천불, 거의새차 --------------------------( 8 3 2 ) 7 1 3 -5 3 4 3 -2010년 벤츠, 4만7천마일, 3만9천5백불, 최고성능 --------------------------( 2 8 1 ) 7 0 2 -4 5 8 1 -Honda Insight Hybrid, 141kmiles, 최고성능, $6,000 --------------------------( 8 3 2 ) 6 4 0 -3 7 3 7 -1998년 벤츠, 9만8천마일, 회색, 3900불 --------------------------( 3 2 3 ) 5 3 5 -0 8 2 0 -2009년닛산알티마, 2.5 SL, 13만5천마일, 6천500불 --------------------------( 8 3 2 ) 7 5 5 -1 3 4 8 -2015년 도요타 코롤라 LE, 4만9천마일, 회색, 만천불 --------------------------( 2 8 1 ) 7 0 3 -0 1 5 8

-2012년 니싼 카코밴, 7만7천7백마일, 만천불 --------------------------( 8 3 2 ) 6 8 8 -5 5 3 8 -2006년 쉐보레 타워, 12만마일, 6천6백불, 백색 --------------------------( 8 3 2 ) 6 8 8 -5 5 3 8 -2011년 혼다 어코드 EX-L 8만2천마일, 만이천불 --------------------------( 8 3 2 ) 7 2 7 -4 7 5 6 -2004년도요타캠리,19만5천마일,흰색,가죽,무사고,$3,500 --------------------------( 8 3 2 ) 6 4 0 -3 7 3 7 -2008년 벤츠 e350 검정, 매매가 만불, 12만마일 --------------------------( 8 3 2 ) 2 2 8 -6 7 9 6 - 2006 혼다 CR-V, Brown, 16만마일, $6,800 --------------------------( 8 3 2 ) 7 4 4 -9 2 4 3 - 2012 쉐보레 카고밴 350, 74500마일, $15000 --------------------------( 2 8 1 ) 8 8 1 -2 1 1 1 - 2000년식 링컨 네비게이터 2500불 19만마일 --------------------------( 8 3 2 ) 6 3 3 -7 5 0 9 - 2007년, 혼다 오딧세이 17만마일, 3200불 --------------------------( 8 3 2 ) 7 1 9 -2 8 8 7 - ToyotaCamry2004,$3800,176000mi,White,상태좋음 --------------------------( 2 8 1 ) 7 4 4 -3 8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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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총영사관, 오는 13일(목) 어스틴 순회영사 업무 예정

휴스턴 총영사관이 어스틴 한인회( 회장 강승원)와 함께 오는 9월 13일( 목) 9시30분부터 5시까지 어스틴 한 인문화 센터(11813 N. Lamar Blvd, Austin, TX 78753)에서 하반기 어스 틴 순회영사 업무를 실시한다고 밝

혔다. 휴스턴 총 영사관(김형 길 총영사) 은 5개 주 인 근 한인 도시 의 민원 서비 스를 위해 어 스틴 및 인근 지역에 거주 하는 재외국 민, 동포들에 게 찾아가는 영사 민원 서비스를 제 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영사 업 무는 김용환 영사, 직원 조현정과 어 스틴 한인회 및 자원 봉사자들이 함 께 봉사한다. 강승원 회장은 “어스틴 지역 한인

들에게 한국 영사업무를 원활하게 진 행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는 노인 회와 문화센터 그리고 자원봉사자들 에게 감사드린다”며 “ 이번 순회 영 사 업무로 많은 혜택을 보기를 바란 다”고 말했다. 순회영사의 주요 업무 내용은, 여 권 및 비자업무(현지 접수, 추후 처리 전달), 영사확인(운전면허 번역문 포 함)업무는 현지 접수, 즉시 처리하고 호적, 국적, 병역업무는 현지 접수 처 리 및 추후 처리 전달하고, 재외국민 등록 및 등본 발급은 현지 접수, 추후 처리 전달 기타 민원업무 안내 및 상 담을 실시한다. 어스틴 순회 영사 업무는 당일 서류 접수 순서대로 진행되는데 관련한 서 류(온라인 다운로드 양식은 시용 불가)

美서 ‘켈로그 시리얼’ 식중독 30건 추가 확인 미국 식품기업 켈로그의 시리얼 제품인‘허 니 스맥스’를 먹고 식중독에 걸린 사례가 30 건 늘어났다. 미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살모넬라 균에 오염된 ‘허니 스맥스’ 시리얼로 인한 식 중독 사고가 추가 보고되면서, 지난 3월부터 현 재까지 130건에 이른다고 4일(현지시간) 밝혔다. 특히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던 델라웨어, 메인, 미네소타 등 3개 주에서 신고가 접수되면서 이 시리얼로 인한 식중독 발생 주가 36개로 늘었다 고 CDC는 덧붙였다. 지금까지 34명이 병원 치료를 받은 것으로 집 계됐으나 사망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켈로그는 지난 6월 해당 제품의 살모넬라균 오 염 가능성을 고려해 33개 주에서 130만 개의 제 품을 리콜 조치한 바 있다.

그러나 미 식품의약청(FDA)에 따르면 일부 지역에서는 여전히 해당 제품이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살모넬라균에 오염된 식품을 먹으면 12~72시간 이내에 열, 복통, 설사, 구 토 등의 의심 증세가 나타난다고 로이터 통신 <연합뉴스> 은 전했다.

는 현장에 준비되어 있고 자원봉사자 들의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순회 영사 업부를 처리하기 위해서 는 반드시 주민등록번호, 한국에서의 마지막 주소, 등록기준지(본적지)를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만 여권발급신 청서를 작성할 수 있다. 순회 영사 업부 관련 자세한 내용 은 휴스턴총영사관 홈페이지(http:// usa-houston.mofa.go.kr‘영사’ 메뉴 참고)를 사전에 참고하는 것이 좋다. 문의 :김용환 영사(713-9610186, 내선214) 조현정 (713-9610186, 내선211), 어스틴 한인회 (회 장 강승원 512-573-4429) <정순광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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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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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교회, 오는 21일(일) 구자억 목사초청 찬양 집회 개최

주님의교회 에노스회 김광려 회장과 전 회장 이만억 집사가 오는 9월 21일 (금)‘아따 참말이여’라는 노래를 갖 고 찬양 집회를 하고 있는 구자억 목사 를 초빙한다. 코리안저널 어스틴 지국 은 찬양 집회를 준비한 김 회장과 이 집사를 미니 인터뷰했다. (에노스회는 주님의 교회 65세 이상의 구역 모임 의 이름입니다)

KJ : 이번 초청 집회에 대해 말 씀해 주세요. 김광려 회장 : 이번 구자억 목 사 초청은 주님 의교회에서 주최 하는 행사로 우 리 에노스회에서 찬양집회의 처음 과 마지막까지의 활동을 이번에 추진하는 것으로 먼저 에노스회에 서 금요 찬양예 배의 안내를 맡 고 다과를 준비 하고 신문 지면 을 통해 트로트 라는 장르로 찬 양을 하는 구자 억 목사를 소개 하고 집회에 많은 어스틴 지역의 한인 들이 참석해 달라는 말을 하고 싶습니 다. 찬양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 는 구자억 목사의 열정을 우리도 함께 찬양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음을 깨닫게 하는 것입니다. 이번 집회를 우리 에 노스회가 참여할 수 있게 해준 주님의 교회 당회와 성도들에게 감사드리고 이번 집회에서 인생의 나이는 숫자에

불가하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깨달아 이번 집회에 에노스회가 청춘으로 돌 아가 열정적으로 찬양할 수 있는 좋 은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만억 전직 회장 : 주님의교회 에 노스회에서 이번 찬양집회를 준비하 면서 늙은 열정을 쏟는 좋은 기회를 가지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교회에서 열심히 에노스회 활동을 하 면서 이번처럼 트로트라는 장르의 찬 양을 하는 목사를 초청 진행되는 행 사인만큼 주님의교회 성도들도 이번 기회를 전도의 좋은 기회로 보고 많은 선전을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에 노스회에서도 찬양집회를 하는 목사 님을 모시고 즐겁게 찬양을 드리고 함 께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시간에 믿지 않는 이웃을 초청해서 어깨를 들썩일 수 있는 기회를 찾고 새로운 희망을 갖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번 찬양집회가 하나님께서 기뻐하 는 집회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구자억 목사가 트로트를 하기시작한 이유는 바로 여자 권사님과 집사님들 로 인해 시작되었다고 한다. 구자억 목사는 “하루는 청소년 집 회에서 제 순서 마치고 가려는 길에 정 말 우연히 여자 집사님, 권사님들 하시 는 말을 듣게 됐어요. 수련회 가면 식

당 봉사하시는 분들 있잖아요. 그 분 들이셨어요. 제 순서 다음에 찬양 밴 드가 아주 신나는 곡을 연주해서 아 이들이 펄펄 뛰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그걸 부러운 눈으로 보고 계시다가 이 러시는 거예요. “우리도 저렇게 신나 게 찬양 한번 해봤으면 좋겠다.” 왠지 모르게 찡했어요. 돌아오는 내내 잊혀 지지 않는 거예요. 교회 문화가 너무 젊은 세대에게만 집중됐다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그런 어른들의 희생으로 교회가 이만큼 성장했는데 이상하게 도 교회 현장은 어른들을 위한 문화 가 없다는 거죠. 안 그래도 내가 다른 가수의 노래를 바꿔 부르기만 하기보 다 내 노래로 음반을 내볼까 고민하 던 참에, 록발라드 같은 일반 CCM은 나 말고도 할 사람 많으니까 나는 저 분들을 위해 트로트 찬양을 만들어보 자 생각으로 시작했습니다.” 이번 구자억 목사 초청찬양집회에 어스틴 한인들이 많은참여가 있길 바 란다. 이번 집회는 9월 21일 금요일 오후 8시 주님의교회 본당에서 실시 하고 9월 22일 토요일 오후 5시 휴스 턴 순복음교회,9월 23일 일요일 오 후 7시 샌안토니오 사랑의교회에서 실시한다. <정순광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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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노인회 9월 월례회

“최옥녀 여사 100세 생신... 하모니카 연주로 만수무강 기원” 어스틴 한인 노인회(강춘자 회장)는 오는 9월15일(토) 오전 11시 30분 한 인문화센터에서 실시한다. 강춘자 노 인회장은 월례회 초청 인사말로 “예 쁜 코스모스가 아름답게 피는 좋은 계 절 가을이 찾아오는 반가운 9월입니 다. 무더운 여름 보내시느라 수고 많 으셨습니다. 이번 가을엔 모두의 마음 속에 기쁨과 희망이 충만하시고 행복 이 가득한 날들 되셨으면 합니다”라 고 어스틴 한인 노인들을 초대했다. 이번 월례회는 노인회에서 특별한 행사를 준비했다고 한다. 어스틴 노 인회 최고령 장수 어르신으로 아직까 지 정정하게 활동하시는 최옥녀 여사 의 100번째 생신을 축하하며 100년

이라는유구한 세월을 강가에 우뚝선 소나무처럼 자식을 기르면서 이민의 삶을 사신 여사님의 생신을 축하하는 자리로 100년동안 모습을 사진으로 볼수 있고 또한 하모니카의 감미로운 연주도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 했다. 오랫만에 들을 하모니카 연주는 고국의 냄새를 맡을 수 있는 좋은 기 회이기도하다. 한편 오경아 팀장이 진행하는 우리 가락과 민요는 흥을 돋우는 좋은 시간 이 될 것이고 한국무용과 장구춤도 흥 을 돋구는데 한몫할 것이다. 노인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512589-5057, 512-826-3259 로 하 <정순광 지국장> 면된다.

킬린 장친회, 킬린 노인회 후원 골프대회 성료 그랜드참피언 차성희 프로...“50여명 참가 노인회 기금 전달”

지난 9월 1일 (토 ) 1시 킬린에 위치 한 Stonetree Golf Course에서 장친 회(회장 한유수)가 주최하는 킬린 노 인회 후원 골프대회가 열렸다.

이번 골프대회는 킬린 한인회(박윤 주 회장)와 함께하는 대회로 킬린, 어 스틴, 샌안토니오 등 인근 지역에서 50여명의 골퍼들이 참가했다.

이번대회는 샷건 방식으로 영예의 그랜드참피언은 차성희씨가 차지했고 메달리스트는 A조(핸디 9이하)에서 Gross 4를 친 이상만씨가 수상했다. 조별 수상자는 A조에서는 장영준씨 가 우승, 정윤만씨가 준우승, 샌안토 니오 이명중씨가 3등을 차지했다. B 조에서는 치열한 승부끝에 정수봉씨 가 우승, 박재규 조선갈비 사장이 준 우승, 한유수 장친회 회장이 3등수상, 시니어조에서는 동타가 많이 나와 김 영동씨가 우승, 정금조 전 킬린 한인 회장이 준우승, 홍갑건씨가 3등을 차 지했고, 여성부에서는 나인숙씨가 우 승, 공봉옥씨가 준우승, 한민선씨와 이 칭제 씨가 공동 3등을 차지했다. 근 접상은 김유진씨가 차지했다. 대회를 마치고 상신부페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이날에 모인 기금을 킬린 노인회 김순매 회장에게 전달해 훈훈 함이 더했다. 한유수 회장은 “킬린 한인회와 함 께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노인회를 후 원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갖게되어 참가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감사의 인 사를 전했고 심상대 장친회 대회운영 위원장은 “즐겁고 편안하게 하루를 즐기신 분들과 오늘 대회준비르 위해 수고한 장친회 임원들에게 감사드린 다” 고 인사했다. 박윤주 킬린 한인회장도 “장친회 를 비롯해 골퍼애호가들이 노인회를 후원하는 따뜻한 마음을 볼수 있었고 오늘 받은 기금을 통해 노인회원들의 다양한 행사에 작은 기여가 되기를 기 대한다.”고 전했다. 장친회에 가입을 원하는 킬린 한인 들은 심상대 254-289-0106, 한유 수회장 254-383-2472로 하면된다. <정순광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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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컬럼

예수님은 나의 좋은 친구 런던 타임즈에서 ‘도대체 친구란 누 구인가?’에 대하여 설문 조사를 한 적 이 있습니다. 3위는 ‘내가 기쁠 때는 함께 기뻐해 주고, 내가 슬플 때는 나 의 슬픔을 나누어 주는 사람’, 2위는 ‘내가 침묵할 때 함께 침묵해 주는 사 람’, 1위는 ‘온 세상 사람이 다 나 를 버리고 떠날 때에도 나를 떠나지 않 는 사람이 진정한 친구다’ 라고 발표 를 했습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유명한 설교가 웹 박사는 친구는 첫째 서로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두 번째는 서로 비밀이 없어야 한다고 했으며 세 번째는 서로 동등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친구라고 하면 이득이나 손실을 따지 않는 사이가 바로 친구 사이가 아닌가 싶습니다. 만나면 할 말이 없을 것 같은 데 만나면 밤을 지새워도 시간 가는 줄 모르는 그런 친구. 세월이 흘러도 여전 히 변하지 않는 그런 사이를 친구 사이 라고 하지요. 어떤 친구는 형제보다 낫다 (잠 18:24) 다윗과 요나단 친구가 될 수 있는 사이가 아닙니다.

한 사람은 왕자로써 차기 왕이 될 사람 이고, 한 사람은 왕권에 걸림돌이 되는 사람입니다. 차기 왕권이 놓여 있는 상 황에서 친구가 되었습니다. 양보할 수 없는 상황에서 양보를 합니다. 죽어야 할 상황에서 살려 줍니다. 이런 감동적 인 이야기가 성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전해 집니다. 여호수아와 갈렙 여호수아와 함께 가나안 정복의 위 대한 일을 이룬 또 한 사람의 지도자가 있습니다. 바로 갈렙입니다. 갈렙은 한 번도 여호수아를 시기하거나 질투하지 않습니다. 묵묵히 여호수아를 도와 가 나안 정복의 대업을 이룹니다. 나중에 약속한 땅을 기업으로 받는 것으로 만 족했습니다. 여호수아 처럼 인정해주지 않는다고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지도자 여호수아의 친구 갈렙의 신앙 모습입 니다. 여호수아도 갈렙을 이용하거나 멸시하지 않았습니다. 서로 존중하고, 서로 배려하고, 서로 격려하는 관계. 이 런 관계가 진정한 친구의 모습이 아닌 가 싶습니다. 나의 친구 되시는 예수님 (마 11:19)

세리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피 같은 돈 을 세금이라는 명목으로 빼앗아서 로마 에 바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 세리 들을 좋아하실 리가 없죠. 그래서 세리 들은 죄인 취급을 받으면서 외로운 사 람을 살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런 사람들의 친 구가 되어 주신 것입니다. 세상에서 버 림받은 사람들의 친구가 되어 주신 분 이십니다. 세리와 죄인의 친구가 되시는 예수 님. 세리 마태도 제자로 삼으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수군거리며 싫어했으나 예수님은 세리장 삭개오의 집에 머물면 서 저에게 말씀을 가르치시고 저가 아 브라함의 자손이 되었다고 선포해 주 셨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러 왔 노라’ (눅 19:10) 세리와 죄인들의 친구가 되신 예수님 은, 우리의 친구도 되어 주시는 분이십 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15장에는 이렇 게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 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요 15:16) 1) 예수님께서 우리를 먼저 친구 삼

아 주셨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친구가 된 것은 우리 가 예수님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예수님께서 먼저 우리를 선 택해 주신 것 입니다. 우리는 감히 예 수님의 친구가 될 수 없는 부끄러운 죄 인들이지만 예수님은 우리를 용서하 시고 먼저 친구가 되어 주셨던 것입니 다. 우리에게 먼저 프로포즈 해 주신 것입니다. 2) 우리가 예수님의 친구가 되려면 예 수님의 계명을 지켜야 합니다. 우정이란 일방적인 관계가 아니라 쌍 방관계입니다. 좋은 우정은 짝사랑이 아 니라 양자간의 사랑입니다. 서로 희생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의 죽으심이 있었고 우리는 예수님의 계명 을 지키는 희생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3) 예수님은 언제나 우리에게 유익한 참 좋은 친구이십니다.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 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 요 15:15)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시는 예수님. 나 를 풍성한 삶으로 인도 해 주시는 예수 님. 이 좋은 예수님이 우리의 친구가 되 어 주셨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복된 사람으로 살아가 시기를 축복합니다.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담임목 사) 254-289-8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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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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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한인 추계골프대회, 9월 16일(일) 개최 ‘다파상, 다보기상 마련 함께 즐기는 대회가 될 듯’ 샌안토니오 골프회가 오는 9월 16일 오후2시 The Republic Golf Club(4226 SE Military Dr., San Antonio, TX78222)에서 한인 추계 골프대회를 개최하고 한인회(이명호 회장)가 협찬한다. 샌안토니오 한인 골프회 이정훈 회 장은 “아름다운 가을철을 맞아 오는 9월 16일에 ‘한인추계 골프대회를 개최한다”면서 “이민생활의 반복 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가을 꽃과 자 연을 만끽하며 서로를 위로하고 평상 시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로 샌안토니오 골프 동호인들의 많은 참석을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샌안토니오 동포들을 위한 자 리인만큼 참가비도 적정하게 책정했

고 대회가 끝난 이후 시상식을 갖고 회포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하고 있다 며 대회 진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골 프협회의 임원들이 최선을 다해 준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골프대회는 샷건 방식으 로 참가비는 70불로 남성조, 여성조 로 구분하고 시상에는 그랜드참피언, 메달리스트, 근접상을 시상하고 남성 조 1등, 2등, 3등, 4등, 장타상과 여성 조는 1등, 2등, 장타상을 시상하게 된 다. 또한 특이하게 다파상(파를 가장 많이 기록한 상), 다보기상(보기를 가 장 많이 기록한 상)을 준비했다. 준비 위원장: 양재현 432-413-7353 골프회 회장:

이정훈 210-848-9135 골프회 부회장:

샌안토니오 노인상록회, 9월 15일(토) 추석맞이 대잔치 개최 장기자랑 1,2,3등 푸짐한 상품 준비 샌안토니오 노인상록회가 다음 주 9 월15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추석맞 이 대잔치’를 샌안토니오 한인회관에 서 개최한다. 이번 ‘추석맞이 대잔치’는 한국 민 족최대의 명절 추석행사로 정성껏 준비 한 추석음식과, 송편등을 준비하여 참 석한 모든 분들에게 대접하며 고향의 향수를 달래는 시간을 마련한 것이다.

정철화 회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 추 석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9월 15일 샌 안 동포들을 모시고 함께 고향의 향수 와 서로를 위로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면서 “샌안 동포들이 많이 참석해 노 래솜씨와 장기자랑으로 푸짐한 상품도 타시고 맛있는 음식도 즐기는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초대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릴리무용단(킬

린)의 특별공연이 준비되어 있으며, 특 별히 장기자랑 1, 2, 3등에게는 많은 상 품이 준비되어 있다. 샌안토니오 ‘추석 대잔치’는 한인 회, 코리안저널 지국, 조행자, NBS과 후원하고 김스갈비, 한국식품, 서울아 시안마켓이 후원하고 있다. 문의전화: 회장 정철화 210-884<김용선지국장> 1735

남현우 816-359-0103 <김용선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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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광고 SEP 7, 2018 KOREAN JOURNAL 57 스포츠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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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9월 8일(토)건강학교 세미나 개최 샌안토니오 한인회가 주관하는 건강 학교 세미나가 9월 8일(토) 오후 3시 부터 5시까지 샌안토니오 한인회관에 서 개최된다. 9월 건강학교 세미나의 주제는 ‘당 뇨병’이다. ‘당뇨병’은 한국인에게 급속도로 증가하는 질병이고 발병 연령대도 낮 아지면서 젊은 연령층의 환자가 증가

하는 추세이다. ‘당뇨병’은 그 자체의 문제보다 합 병증으로 인한 고통이 심각해 주의와 예방이 중요하다. 특히 당뇨 전기에 증 상에 대해 90%에 가까운 사람들이 인 식하지 못해 고 위험군으로 발전할 수 있어 반드시 체크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래서 이번 당뇨병 강의는 9월~11 월에 걸쳐 당뇨병의 원인부터 관리,

예방, 합병증 예방 등의 강의가 3달 간 진행된다. 한편 이명호 한인회장은 “평소에 참석하시는 분 뿐 아니라 주위에 당뇨 병이 있으신분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이번 건강학교 세미나에 참석해 많은 정보을 얻어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건강학교 세미나 일정 :2:30pm

health screening, 3-5pm 건강 강의. 당뇨병(1), 5-6pm. 식사 문 의 전 화: 이명호 한인회장 210-887-6667 이문주교수: 623-210-2961 <김용선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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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컬럼

당뇨병과 한국인...서구화 식생활로 유병률 급격히 증가

당뇨병이란 혈당 조절의 항상성 유지 에 이상이 생겨 나타나는 고혈당증 및 인슐린이 필요시 적절히 활동하지 못하 는 인슐린 저항성이 동반되는 질환이다. 최근 경제 성장에 따른 서구화돤 식습 관으로의 변화, 운동 부족 및 평균 수명 증가에 따른 고령화와 함께, 한국인에게 있어 당뇨병 유병률은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고혈당증은 심혈관 질 환, 뇌졸중, 만성 신장 질환 및 미세 혈 관 합병증 등을 유발하여 이로 인한 사 망률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 졌다. 그러므로 여러 만성 질환의 기저 질환 인 당뇨병 발생의 예방 및 조기 발견과 적절한 관리는 매우 중요하다. 경제 협력 개발 기구 (OECD)의 발표 에 의하면, 2013년 사망 원인에 따른 사망률에서 한국의 당뇨병에 의한 사 망률은 인구 10만명당 28.9명으로 1 위인 멕시코 (143명)에 이어 7위에 해 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슷한 식습

관과 생활 패턴을 가진 일본의 경우, 당 뇨병에 의한 사망률이 6.5명으로 가장 낮은 결과를 보인 것에 비하면 월등히 높은 결과이며, 당뇨병 예방, 조기 발견 과 관리가 효과적으로 이루어 지지 않 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무엇보다도 당뇨 병 유병률이 급속도로 증가함과 함께, 당뇨 전단계 (prediabetes) 고위험군이 30세 이상 성인 4명 중 1명으로 급증하 고 있다는 것은 관심있게 생각해 볼 문 제이다. 미국의 연구에서도 당뇨 전단 계 (prediabetes) 고위험군의 대다수는 본인이 고위험군이란 것을 모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한국인을 위한 효과적인 당뇨 예방법과 관리를 위해 서는 인종적, 문화적 환경, 식습관, 유 전적, 생화학적인 특성들에 대한 고찰 이 필요하다. 커뮤니티에서 만나는 분들에게 흔히 듣는 질문이 있다. 비교적 건강한 한식 위주의 식단에 탄산수나 인스턴드 음 식도 안 먹고 단 음식을 좋아 하지 않 는데 왜 당뇨 진단을 받았는지 모르겠 다는 것이다. 당뇨병의 원인이 단 음식 을 좋아 하기 때문일까? 또는 현재 한 국인의 식단이 우리가 믿어 왔던 대로 서양식에 비해 건강한 식단일까? 의문 이 든다. 비만 특별히 복부 비만이 당 뇨병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이것도 아시아계 미국인의 연 구에서는 여전히 논쟁 중이다. 서구인 들의 당뇨병이 비만과 관련이 깊은 것 으로 보고 되고 있지만, 한국인을 포함 한 아시아인들 중에는 비만을 나타내는 체질량 지수 (BMI)가 상대적으로 낮은,

정상 체중이나 마른 체형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높은 당뇨 유병률을 보이고 있 다. 그러므로, 평소 정상 체중을 유지 하고 있다고 해도 당뇨병의 위험으로 부터 안전하다 말 할 수 없다. 얼마 전 다급한 전화 한 통을 받았다. 아는 분 이 평소 당뇨병이 있으셨는데, 여러 이 유로 관리를 제대로 안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앞이 보이지 않는 당뇨 합병증 이 왔지만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 겠다는 것이다. 우리의 미주 한인 커뮤 니티에서의 변화를 느낄 수 있다. 예전 이라면 당뇨병은 나이가 드신 어르신들 에게 흔한 질병이라 여겨졌지만, 현재 는 30대초에도 진단받는 사람들이 많 을 뿐 아니라 젊은 나이에도 심각한 당 뇨병 합병증을 경험하시는 분들을 어 렵지 않게 만나고 있다. 샌 안토니오 한인 건강 학교에서는 당 뇨병에 대한 서구인들과 공통적인 위험 요인 뿐 아니라, 한국인들만의 인종적, 문화적 특성과, 한국인의 식습관과 이 민자로서 겪는 구조적인 어려움을 고려

한 당뇨병 예방, 조기 진단, 및 관리, 합 병증 대처에 관하여, 이번 9월부터 11 월까지 3개월에 걸쳐 강의가 진행된다. 9월 당뇨병이 무엇인가? 10월 당뇨병 예방과 관리를 위한 식이 요법와 운동 요법, 그리고 11월에는 합병증 예방과 대처에 관해 매달 두번째 토요일 오후 3시-5시까지 한인 회관에서 강의가 진 행될 예정이다. 또한 2시 30분에 오시는 분들은 혈압, 혈당, 체질량 지수 (BMI) 무료 측정이 가능하다. 특별히 당뇨병 은 식단 관리와 함께 가족의 협조가 절 대적으로 필요하므로, 가족 중 당뇨병 이 있다면 환자 뿐 아니라 가족과 함께 이번 강의를 함께 한다면 당뇨병에 관 한 이해와 함께, 효과적인 관리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글제공: 이문주, PhD, RNUT Health San Antonio, School of Nursing Cell: 623-210-2961 Leem9@uthscsa.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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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컬럼

길과 GPS 얼마 전 휴스턴의 공항에 갔다 오는 길이었다. GPS가 toll way로 인도했 다. 시간에 여유가 없었고 휴스턴 시 내 도로를 전혀 알지 못했기에 GPS를 일단 따라 가기로 했다. 일단 toll way 를 타고 보니, 연결되는 사방이 다 toll way였다. 그러다가 나도 모르게 들어 간 연결 도로가 ‘TX Tag Only’라고 적힌 도로였다. 물론 GPS를 따라간 것 이다. 생전 처음 그런 도로를 들어가면 서 “난 TX tag이 없는데…” 그러면 서 tag없이 이 도로를 달리면 도대체 벌금이 얼마 나올지를 생각하게 되었 다. 그때 갑자기 멀쩡한 하늘에서 ‘ 번쩍’하며 번개가 쳤다. 날씨가 맑은 데 왜 번개가 치지 하며 백미러로 보 니, tag없이 도로에 진입하는 차량들을 사진 찍는 기계가 작동하면서, 사진을 찍기 위해 플래쉬를 터뜨린 것이었다. 그때부터 스트레스가 쏴~악 몰려오기 시작한 것 같다. “이 도로에서 빠져나 가야 하는데…,” 나가는 도로마다 모 두 toll way였다. GPS를 따라 오래 동안 운전하다 보 니, 도로 이름 등을 미리 신경 쓰지 않 고 도로를 바꾸기 직전 그때 확인하는 습관이 나도 모르게 들은 것 같다. 종 종 순간적으로 판단을 잘못하여 엉뚱 한 길로 들어가 잠시 돌아가는 경우가 있곤 했는데, 휴스턴 toll way는 ‘잠 시’가 아니었다. 내가 길을 모르니, GPS에 의존하게 되고, GPS는 나를 toll way로, 그리고 TX tag only way 로 인도했던 것이다. 그 이후 이번에는 Dallas 근교의 Denton이라는 곳을 다녀와야 할 때 가 있었다. 우리 교회가 속한 교단의

텍사스 주총회가 그곳에서 열려, 모임 에 참석하고 수요일 저녁 예배에 맞추 어 돌아오기 위해 하이웨이를 열심히 달렸다. 그런데 지난 번 휴스턴에서의 일을 기억하지 못하고, 시간이 없기에 당연히 GPS가 지정해 주는 the fastest route (가장 빠른 경로)로 운전해 내려 왔다. 그런데 한참 달리고 있는데, 하 늘에 달린 표지판에 “TX tag or Pay by mail”이라는 글자가 보였다. “이 게 무슨 일이지?” 그제서야 GPS를 확 인해 보니 35번 도로로 내려 와야 하는 데, 그 길이 어스틴을 통과할 때, 몇 분 정도 늦어진다고 어스틴 훨씬 이전부터 그 옆에 있는 130번 도로로 GPS가 인 도한 것이다. 130번 도로는 toll way 였 다. 35번으로 들어가려고 해도 연결하 는 모든 도로들이 다 toll way였다. 한 참을 운전해 내려왔는데, 3-4마일 마 다 하늘에 걸려 있는 “Pay by mail” 표지판을 계속해서 봐야 했다. 정말 수 도 없이 지난 것 같다. Toll 비용 자체는 얼마 되지 않지만, 계속되는 “Pay by mail” 문구를 보면서, 그 때마다 날라 올 bill을 자연히 생각하게 되었고, 그 게 스트레스가 되었다. 미국은 그러잖 아도 날라오는 bill이 많아서, ‘빌 빌 하다가 죽는다’고 한다는데, 그 말이 실감이 났다. 차라리 집으로 날라오면 좋겠는데, 이 차는 교회 차니, 교회로 저 bill들이 날라 올텐데…재정을 보시 는 교인들에게 부끄러웠고, 미안했다. 샌 안토니오에 약 세 달 전에 이사 와 서, 이렇게 텍사스 대표 도시들을 다닐 기회를 가지면서 정말 큰 교훈을 배웠 다. 그것은 ‘길을 한번 잘못 들어서면 그 대가를 톡톡이 치러야 하는구나’

라는 것이다. 그리 고 ‘GPS를 그냥 믿 고 따라가서는 안된 다’는 것도 배웠다. 밖에는 수 많은 길 들이 있다. 우리는 그 중의 한 길을 선 택해서 간다. 그 누 구도 한번에 두 길을 선택해서 “이 길도 가보고, 저 길도 가 볼까?” 하며 동시 에 갈 수 있는 사람 은 없다. 누구나 오 직 한 길을 선택해서 가야 한다. 질문은 ‘내가 선택한 길 이 맞는 길인가?’ 그리고 ‘내가 선 택한 길이 맞는 길인지 어떻게 확신하 는가?’ 이다. 예수님이 “내가 곧 길 이다”라고 말씀하셨다. 예수님이 어 디로 가는 길을 말씀하시는 걸까? 우 리를 어디로 인도하시는 길이라는 것 인가?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을 알고 싶은 사람에게 예수님이 길이시다. 하 나님의 위로가 필요한 사람, 하나님의 치유가 필요한 사람, 하나님의 용서가 필요한 사람에게 예수님이 길이시다. 이 땅에서의 삶이 전부가 아니고, 영원 한 생명이 있음을 알고 그 생명을 얻 기를 원하는 사람에게 오직 예수님만 이 길이시다. 나는 예수님만이 나의 길이 되심을 믿고, 그분을 선택했다. 그리고 예수님 이 내 인생의 길이 되는 삶을 살려면, 내 인생이라는 자동차에 그 분을 영접 하여 모셔 들이고, 예수님이 운전석에 앉아 내 인생을 운전해 주시도록 맡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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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려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내가 운 전자가 되어 내 인생을 몰고 가면, 세상 의 표지판, 세상이 고안한 것들을 따라 갈 수 밖에 없는데, 그러면 결코 참된 행복과 영원한 생명의 길을 찾아 갈 수 없음을 그동안의 인생을 통해 뼈저리게 경험했다. 그리고 나 자신이 운전자가 되어 참된 행복과 영원한 생명의 길을 찾았다고 하는 사람을 지금까지 나는 단 한 사람도 본 적이 없다. 인간은 그 길을 모르고 세상도 그 길을 모르기 때 문이다. 예수님만이 내 인생의 자동차 를 바른 방향으로 운전하실 수 있는 분 이시며, 예수님 자신이 바로 길이시다. 우리의 인생이 사막에서 길을 잃어 메 마르고 지쳐있든, 바다의 폭풍 가운데 떨어져 소용돌이 속에 죽음의 두려움 으로 가득 차 있든, 예수님만 붙잡으면 그분이 길이 되셔서 우리의 인생을 구 원으로 인도해 가실 것이다. 샌 안토니오 한인침례교회 담임 목사 이 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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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7 Korean Journal Houston by Korean Journal 코리안저널 휴스턴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