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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3 Korean Journal Hou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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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AUG 3, 2018

SINCE 1982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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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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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미국에서 집을 사는데 많은 돈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다운페이가 저렴합니다. 영주권이 없으셔도 됩니다. 김언규 부동산과 함께 하시면 가장 어려운 부분인 주택융자 뿐만 아니라 집 보험, Title(등기) 등의 집 구매와 관련된 모든 문제들을 도와드립니다. 고/객/후/기 1

안녕하세요? . 저는김언규부동산을만나내집 장만의꿈을이룬 Mrs . Kim입니다 저희가족이김언규부동산을 만난것은 5년 전 이었습니다. 미국에 온지 15년, 그동안 부모님과 아이들, 남편, 우리가족은 열심히 살았습니다. 하지만 일주일에 6일을 10시간씩 일해도 여유롭지 못한 생활은 계속이었습니다. 최악의경제적인상황을 맞이했을때 김언규부동산을 만나 여러가지 조언과 도움을받게 되어 여러 상황들을 해결해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모든 경제적인 것이 해결되고 2년여준비 끝에 집을 장만할수 있었습니다. 우리 가족에게 김언규부동산은 참 고마운 사람입니다.

고/객/후/

기2

안녕하세요? 저희가족은망 가 집구매를포기 진크레딧으로인해 하고 그러나김언규 희망이없었습니다. 부동 분석해 주셨고 산을통해크레딧상태와 , 차곡차곡크레 문제점을 해주셨으며, 딧 을 쌓 을 수 당장 있게 시간이걸리더 집을판매하려고 하는게 조언을 라 아 같이협력하고 도집을구매할 수있.도록모 니라 든 도 진행될수 있 와주셔서모든일이 일사 문제를 천리로 었습 저희가족에게 니다. 따 김언규부동산 뜻한 보금자리를마련해 주 에게 다시한 번 감사드립니 신 다.

1년이상(11개월)세금 보고를 하셨다면 신분에 상관없이 융자가 가능합니다. 자세한 상담을 받으시고 도움을 받으십시요. 주재원 E 2 비자 / L비자 / 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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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언규 부동산 사무실 주소: 430 Highway 6 S. Suite 220 Houston, TX 77079 Each office Independently Owned and Operated.

영어가 불편하신 분들 , 걱정말고 전화 주세요.

직통. 832-549-0282 이메일: Kim@AmazingK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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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고객님께서 갖고 계신 상황에서 원하시는 집을 구매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와 드립니다. 원칙에 맞게 작은 것 하나까지 신경쓰며 어느것 하나 절대 대충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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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1982 A 9

AUG 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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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000

방 4개, 화장실 2개 / 1,722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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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y $450,000

Humble $360,000

Katy $279,900

방 4개, 화장실 3.5개 / 2,800sf

방 4개, 화장실 3 . 5 개 / 3,000sf

방 4개, 화장실 3개 / 2,591sf

Sold in 1 Day

SOLD $245,880

Richmond

Katy $619,900 방 4개, 화장실 3.5개/ 3,579 sf

방 3개, 화장실 2개/ 2,273sf

Spring Branch

Pearland $249,500

$208,000

$294,000

방 3개, 화장실 2개/ 1,650 sf

SOLD

SOLD North Eldridge

S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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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D North Katy

SOLD

SOLD

Katy $220,000

Katy $250,000

방 3개, 화장실 2개 / 1,949sf

방 3개, 화장실 2개 / 2,389sf

SOLD

SOLD

Pearland $238,000

$199,900

방 3개, 화장실 2. 5개 / 2,389sf

방 3개, 화장실 2개 / 2,305sf

방 3개, 화장실 2개/ 1,864sf

방 3개, 화장실 2개 / 2,075sf

S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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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방 5개, 화장실 6개/ 6,132 sf

SOLD Woodland

Memorial

$289,000

S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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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Branch

방4개, 화장실 3개/ 2,726sf

$337,000

NW. Houston

$325,000

방 3개, 화장실 2개/ 2,008 sf

$230,000

N. Katy

$327,960

$222,700

방 4개, 화장실 2.5개/ 2 , 464 sf

SOLD Spring $175,000 방 4개, 화장실 2개/ 1 , 985 sf

SOLD N. Eldridge

$306,222

Austin $399,999

SOLD $263,000

N. Katy

방 5개, 화장실 3.5개/ 3,746sf

SOLD Jersey Village

$295,900

방 4개, 화장실 3.5개/ 3 , 570 sf

SOLD Woodland

$289,900

방 4개, 화장실 2개/ 2 , 234 sf

방 5개, 화장실 4.5개/ 3,271 sf

방 4개, 화장실 2.5개/ 3,079sf

방 4개, 화장실 2.5개 / 2,459sf

SOLD

SOLD

SOLD

SOLD

Brookshire

N. Eldridge

$349,900

$239,900

방 4개, 화장실 2.5개/ 2,711 sf

방 4개, 화장실 3.5개/ 3 , 233 sf

주택 리스 Best Investment

Katy $285,000 방 3개/화장실 3개 /2,519 sf

Spring Branch Townhome 방 3개, 화장실 2.5개/ 2,242sf

$4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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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West Townhome 방 3개, 화장실 2개/ 1 , 287sf

$1,650/월

$3,000/월

Townhome 방 4개, 화장실 3 개 / 2 , 379sf

Memorial

SOLD

Sugar Land

$1,575/월

방 3개, 화장실 2개/ 2 , 228sf

방 3개, 화장실 2개/ 1,927 sf

방 4개, 화장실 2개/ 1,945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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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ging $1,800/월

Katy $1,850/월

$1,80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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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wnhome 방 2개, 화장실 1.5개/ 1,258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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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S Spring Branch

$334,900

방 4개, 화장실 2개/ 1,986 sf

SOLD

$249,900

Barker Cypress

방 3개, 화장실 2개 / 2 , 256 sf

방 5개, 화장실 3.5개/ 4,154 sf

SOLD Memorial West Townhome

Katy $370,000 방 4개, 화장실 3개 / 3,247sf

Tomball

방 3개, 화장실 2.5개 / 2,515sf

$595,000

Memorial West Townhome

SOLD

SOLD $1,700/월 Pearland $2,200/월

SOLD

Memorial West Townhome

방 3개, 화장실 2.5개/ 1,936 sf

방4개,화장실 2.5개/2,533 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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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1,650/월

방 3개, 화장실 2.5개/ 1,886 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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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y $1,750/월 방3개,화장실 2개/ 2,054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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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y $1,400/월 방 3개, 화장실 2개/ 1,473 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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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Branch Townhome 방 3개, 화장실 3.5개 / 2,454sf

$2,65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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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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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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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진료분야

목, 허리디스크 여성 질환 : 갱년기 증후군 불임 기능성 자궁 출혈 불면증, 편두통 (Migrain) 면역 질환 : 류마티스 (Rheumatism) 루프스(Lupus) 통풍 (Gout),퇴행성 관절염 대상포진 Fibromyalgia

진료분야 역류성 식도염, 위궤양 치료 천식과 알러지성 비염 치료 고혈압, 당뇨 한약으로 조절 가능 만성피부 질환(아토피 피부염) 만성변비 2개월 다이어트 프로그램(한약, 침 병행) 갑상선 기능저하 한약으로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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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력 · 고려의대 졸업 · 산부인과 전문의 · 박사학위 (경희의대) (Licensed Acupuncturist in Texas) MAOM (Master of Acupuncture and Oriental Medicine) from American College of Acupuncture and Oriendtal Medicine. Dip. OM from NOCAOM (National Board)


광고안내표 KOREAN JOURNAL I AUG 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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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김진석)- (832)428-310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832)525-8456

한국 정부 기관

휴스턴 경제단체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713)408-7654 교육원----------------- (713)961-4104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지상사협회(심영보) -- (713)871-1174 상공회(데이빗 김) ---------(713)868-8323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권옥인) ---- (832)752-6894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기독교교회연합회(정용석) - (713)502-5363 교역자협의회(임동렬) ---- (832)472-0057 남선사(신도회장김홍표)----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휴스턴 봉사단체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832)725-492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이상진) ---------- (281)658-6920 텍사스사진회(김상주) ----- (713)339-0778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정중) (281)352-3713

휴스턴 한인단체 한인회(신창하)----------- (713)984-2066 코리안커뮤니티센터 (신창하)--(713)781-2322 노인회(하호영) -----------(713)465-6588 한인학교이사회(신창하) --- (713)781-2322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민설자) (713)628-0312 시민권자협회(송규영) ----- (713)294-1128 체육회(남기형) ---------- (281)704-5616 이북 5 도민회 (김수명) ---- (832)283-2888 KASH(David So) ------ (713)252-0852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Youth코러스이사회(민학기) (832)708-0988 휴스턴장애인부모회(송철) -- (832)455-1144 휴스턴텍사스호남향우회(유경)- (832) 723-6475

휴스턴 학술단체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휴스턴 종교단체

휴스턴 전우회 6.25참전국가유공자회(천병로) - (832)647-8423 베트남참전유공자전우회(정태환) - (832)326-4620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특전전우회 ------------- (832)876-8111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 (832)428-3100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남기형) ---- (281)704-5616 휴스턴용선협회(Steve Cho) - (832)606-7043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832)606-1029 수영협회(윤재학) --------- (832)744-2940 휴스턴농구협회(이광숙)---- (713)208-2867 아이스하키협회(최장규) ----(713)679-3635 야구협회(윤찬억)---------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박상길) --- (713)576-9383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송영석) -------- (832)858-0447 소프트볼협회(김장섭) ---- (832)704-600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281)255-255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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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AUG 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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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A 13

KOREAN JOURNAL AUG 3, 2018

이재석 씨,“한인학교 단체명 돌려준다” 고유명칭 보호차원 先 조치… 등록 의도 사태 재발 방지 장치 마련… 반환 조건 지난 한 주간 한인사회를 깜 짝 놀라게 했던 휴스턴 한인 학교·KCC 단체명 사용권리 말소 문제는 결국 바른 물꼬 로 방향을 틀고 있다. 지난 2일 안권 전 통합 KCC 이사장은 1일 저녁 이재석 전 KCC 이사 및 정상영 전 이사 장과 회동했다면서 그 자리에 서 교환한 의견들을 종합해 언 론사에 보내왔다. 이날 회동 에 대해 안권 전 이사장은 심 완성 이사의 부탁이라고 전제 를 달았지만 심 이사는 이를 부인했다. 요지는 이재석씨가 “우연 하게 한인학교 등록이 주정부 로부터 탈퇴된 것을 발견하고 한인학교 이름을 보전하기 위 해 등록한 것”이며 “한인학 교 이름을 돌려준다”는 의사 도 분명히 전달했다. “이재석 씨, 사용권리 말소 를 어떻게 알았나?”두 번째 의혹에 대한 대답이다. 동시에 아래 2가지 제안을 전했다. 첫째는, KCC의 실수는 간 단한 것이 아닌 가장 기본적 인 주정부 보고서를 내지 않 아서 발생한 일이며, 휴스턴 한인들이 수십 년에 걸쳐서 물려준 한인회관을 소유하고 관리하는 한인학교/KCC 로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앞으로 이런 일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구조적인 변경에 대한 답변이 필요하다. 둘째, 지난해 한인학교 후원 의 밤부터, 법인 등록에 대한 실수 등을 지켜볼 때 한인학 교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절 차조차 신경 쓰지 않는 이사 장에 대한 중한 염려가 된다. 너무 감투와 건물을 한인회에 건네주는 것만 생각하는 이사 회가 된 것이 아닌가 의심이 되고, 한인학교만을 위한 백만 불 후원 헌금 운동이라도 시작 하고, 통합이전에 한인학교가 필요로 하는 비용을 이사회/ 한인회에서 보증을 받아야 된 다는 의견도 피력했다.

정상영 전 이사장 “제 때 고지했다” 의혹 1) “정상영 전 이사장, 왜 등록 에이전트 사임 알리 지 않았나” 는 정상영 전 이 사장이 2017년 12월 7일 주 정부에 등록 에이전트 사임을 통보하기 이틀 전인 12월 5일 이메일을 통해 전달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정상영 전 이사장은 “지인의 이메일에 서 아직도 자신이 등록 에이전 트로 돼있는 사실을 알았고 신 창하 이사장의 이메일 주소를 알지 못해 박은주 교장에게 대 신 전한다”고 설명하면서 신 창하 이사장에게 보내는 자필 편지를 첨부했다.(사진 참조) 이에 박은주 교장은 정상 영 전 이사장이 전한 등록 에 이전트에 관한 사실을 신창 하 이사장에게 전했던 것으 로 알려졌다. 박은주 교장은 당시 상황을 나중에서야 기억했으며 등록 에이전트에 대한 정확한 이해 를 하지 못했던 상황에서 전달 했던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왜 두 단체에 통보 않고 신규 등록 했을까?” 안권 전 이사장은 이재석 씨 주장에 같은 의견을 보이면서

현 KCC 이사장에게 인수인계 시점에서 “4년마다 주정부에 게 보고를 해야 등록을 유지할 수 있다고 말해주었다”고 언 급했다. 특히 “지난 20년 동

안 종이 한 장의 보고서를 접 수하지 않아서 4번 탈퇴 당했 었고, 150만불의 한인동포가 물려준 재산을 보존해야 되는 의무가 있으므로 KCC는 절대 이런 실수를 범하면 안된다” 고 당부했다는 점도 덧붙였다.

2일 오후 2시 현재까지 KCC 명의에 대한 확실한 입 장은 이재석 씨로부터 듣지 못했다. 안권 전 이사장은 “이재석 씨는 한인사회에서 한인학교 이사로서 많은 봉사를 했고 한 인학교 이름 등록을 하면서 사 기나 고의로 등록을 한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꼭 KCC 이 사회에 전달하고 싶다”고 전 했다고 했다. 한인학교가 탈퇴 당하고 약 6개월 이후에 우연 히 발견한 사실이었고, “이재 석씨 본인이 아닌 나쁜 의도를 가진 다른 사람이 등록을 해 서 회관을 매각하는 불상사가 일어나면 어떻게 할 뻔 했는 지 염려했다”는 말도 메일에 서 전달했다. 이러한 설명들이 신규 등록을 한 이유는 되지 만 의혹3) “왜 두 단체에 통 보 않고 신규 등록 했을까?” 에 대한 대답은 되지 못한다. 의구심 100% 해소? 물론 “한인학교 이름을 넘 겨주는 것에 문제가 없다”고 했지만 여전히 물어야 할 질 문들은 남아있다. 비영리 단체 신규등록 했다 면 최소 3인 이상의 이사나 임 원들이 구성되었을 것이고, 비

영리법인 설립 목적과 정관도 주정부에 제출되었을 것이다. 그것이 휴스턴 한인동포들 을 위한 비영리법인 단체였다 면 동포들은 반드시 이를 공개 하라고 요청할 수도 있고 공개 할 의무도 분명 있다. 그러나 “한인학교 이름을 넘겨주는 것에 문제가 없다” 는 것이 행동으로 옮겨진 후에 는 이러한 질문도 불필요하다. 안권 전 이사장이 갈등의 중 심에서 소통 역할을 해준 것 만은 분명하다. 박은주 교장은 이번 일이 터 지고 난 직후 본지와의 통화에 서 전후사정이 무엇이든지 한 인학교 이름을 돌려받을 수만 있다면 당사자에게 감사를 표 하겠다고 밝혔었다. 동포사회 역시 통합을 앞둔 상황에서 일어난 모든 정황들 이 모두 이해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이유도 분명치 않지만 법적인 문제가 없는 상황에서 무조건 감정적이나 도덕적 비 난만 하는 것도 한계가 있다 는 반응들이었다. 많은 동포들 중에서는 아직 도 이런 사태를 통합을 반대 하는 행동의 일환으로 이해 하기도 한다. 그러나 한인학 교와 KCC가 수년간 갈등이 통합 KCC라는 과업을 이루 어냈고, 이제 또다시 수많은 사건들과 이견 속에서 통합 KCC와 한인회의 통합을 목 전에 두고 있다. 단지 등록 에이전트나 그밖 의 규정에 대해 이해하지 못 하고 있었던 단체 관계자들도 많았던 것이 사실이고 한인학 교에 과거 잘못된 관행들도 있 었기 때문에 이번 사건은 통합 KCC를 비롯해 다른 비영리 단체 역시 이러한 법적인 준 수사항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는 교훈은 분명하게 인식됐다. 또한 42년 역사를 갖고 있는 휴스턴 한인학교(The Houston Korean School)는 영속 성(perpetual)을 지닌 현존하 는 비영리법인으로 누구의 노 리개가 되어선 안된다는 사실 도 재확인됐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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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20 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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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칙금 해소위해 미리 낸 세금, 10%도 안되는 환불 KCC, 2012-2013년 구 한인학교 IRS 세금보고 정산결과 손실액 담당자가 책임져야 지난 7월 18일 코리아커뮤니티센터 (KCC, 이사장 신창하)가 2012년부터 구(舊) 휴스턴 한인학교 회계를 맡았 던 정상영 회계사에게 당시 한인학교 교사들의 W-2 세금보고가 누락, 누 적되어 발생한 범칙금과 관련한 금액 을 회수하겠다고 나섰다. 현 KCC는 범칙금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IRS와 연락을 취했고 IRS측으 로부터 “누락된 세금 원금과 이자를 선납하면 벌과금을 면제해줄 수도 있 다”는 입장을 전달받고 당시 IRS에 서 부과한 범칙금을 현 KCC 이사회에 서 처리한 바 있다. IRS로부터 벌칙금 을 받았다 할지라도 소명자료 를 제출하거나 문제를 제 기하면 바로잡을 수 있다 는 KCC의 기대감이 있었 기 때문이다. 지난 7월 2일 KCC는 IRS 로부터 2012년과 2013년 최종 중재안을 받으며 각각 $1157.13와 $13.08의 리펀드 수표를 받았다. 이는 KCC가 미리 낸 2012년 분 $7,012.34, 그리고 2013년 분 $5,178.68 을 합친 총 금액 $12,191.02 에 비해 현저히 낮은 금액인 $1,1702.21를 환불 받은 셈이 되는 것이다. KCC가 2012년도와 2013년도 세금 정리을 위해 낸 금 액의 10%도 못 미치는 예상치 못 한 금액을 환불 받은 것이다. IRS가 정산한 내역 중에는 여전히 범칙금을 포함해 소셜시큐리티, 메디 케어 등 구 한인학교가 냈어야 할 금 액이 실제 당시 정 회계사가 보고한 금액에 미치지 못해 추가로 더 내야하 는 상황이라는 것이다. 교사 임금 보 고부분에서 IRS로부터 받아야 할 것 보다는 내야 할 것이 더 많은 것이다.

아직 2014년 디파짓에 대한 IRS의 정 산내역은 받지 못한 상태로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이에 현 KCC는 정상영 회계사에게 환불 받지 못한 금액에 대해 추심하기 로 결정하고 지난 18일 추심을 담은 내용의 편지를 정 회계사 사무실로 등 기를 보냈다. 하지만 정 회계사에게서 아무런 답변을 듣지 못했고 이에 따라 내용을 언론사들에게 공개한 것이다. KCC는 정 회계사에게 보낸 편지에 서 “잘못된 세금보고와 무관심으로 인한 손해를 배상해야 한

다”라고 전하며 2014년 세금보고 건에 대한 IRS의 입장이 나오는 대로 추가로 알려주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KCC로 회신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 려진 정 회계사는 본지와 통화에서 “ 일체의 코멘트를 하지 않겠다”라는 입장을 전하며 “코리안 저널이 생각 하는 대로 기사를 작성하라, 저는 제 생각대로 나가겠다”는 말을 남겼다. 코리안저널은 한 개인의 책임소재를 추궁하려는 것이 아니고 당시 구 한인 학교의 회계를

맡았었고 이사장까지 역임한 정 회계 사의 입장을 듣고 싶었을 뿐이다. 추 심된 금액에 대해 책임을 지던지 자 신의 과실에 대한 사과를 하던지 문 제는 해결되어야 한다. 이것은 정 회 계사 한명의 문제가 아니다. 한 제보 자에 따르면 이런식의 문제를 가진 사람이 더 있다고 전하며 “댓가없는 봉사라고 해서 자신의 임무를 등한시 하는 행태들은 이제 한인사회에서도 사라져야 할 때”라는 말을 남겼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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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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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3, 2018 KOREAN JOURNAL A 19

KOREAN JOURNAL AUG 3, 2018 A22 휴스턴 한인사회

KCC·한인회 합병안 투표 결과 여전히 시각차 부동산‘Sale’에 75% 적용도 이견… 재투표는 불투명 KCC 이사회의 KCC & 한 인회 통합안에 대한 투표가 통합 수순에 있어 논란이 되 고 있다. 일부 언론은 통합에 제동이 될 것으로 단언하고 있지만 해 석의 차이를 두고 여전히 논 란이 많다. 우선 75% 득표를 주장하 고 있는 근거는 KCC 정관 <ARTICLE V-Property> 조항인데 “No real property owned by Center shall be sold, gifted, disposed, transferred, or otherwise hypothecated without 75% of vote of paid members of the Executive Directors and majority of paid Board of Directors. 이하 생략”으로 돼있다. 즉 센터가 소유하고 있는 부동산은 상임이사들과 회비를 낸 이사들의 75% 투 표 참여 없이는 판매, 처분, 이 전 또는 다른 방법으로 상정되 지 않는다는 조항이다. 또한 <ARTICLE IX -Amendment >에서 “..affect the sale of real property shall require 75% of Executive Directors and...” 를 들어 건물의 판매에 해당될 때는 반드시 75% 가 충족되 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안권 전 이사장(현 이사)은 지난 24일 신창하 이사장과 KCC 이사들에게 보낸 이메 일(26일 언론사 배포)에서 전 체 18명의 상임이사일 경우 10명의 찬성표는 75%나 2/3 모두 미치지 않으므로 “통합 은 부결되었다”고 통보했다.

또한 정관에 이러한 투표를 할 때 “한인학교가 필요한 교 실을 보장하겠다”는 문장이 꼭 필요하지만 통합 정관에 이 러한 교실 보장에 대한 구절 도 없다고 지적했다. KCC 이사회의 통합안 통 과 75% 논란에 대해, 신창하 이사장은 이사회 당일 총 18 명의 이사들 중에서 한인회와 임원을 겸직하고 있는 신창하 이사장 자신과 심완성 이사를 표결에서 제외키로 했지만 한 인회 이사로 등재됐었던 김미 선 이사, 박은주 교장도 추가 로 표결 대상에서 제외해야 한다는 추가 의견이 나옴에 따라 이를 수렴하여 총 14명 이 투표인 전체 명단이 된다 고 설명했다. 지난 7월 17일 표결에서 안 진숙 이사는 기권했고, 랜디

임대문의 접수중 !!

심 이사의 위임으로 2표를 행 사할 수 있었던 안권 전 이사 장은 이날 투표에 항의하는 입장에서 불참했다. 결국 당 일 투표 결과는 기권 1표(안 진숙), 안권, 랜디심 이사의 2 표는 기권(혹은 반대표), 한 국 출타로 참석치 않은 김민 정 이사를 제외한 총 10명의 찬성표가 나왔다. 김민정 이 사는 휴스턴에 도착하는 대 로 가부를 묻고 이사회 기록 에 올리게 된다. 신창하 이사 장은 전체 14명 중에서 10명 의 찬성이므로 총 71% 득표 이자 과반수(2/3)를 넘었다고 설명했다. 현재 합병에 대한 법률적인 부분을 담당하고 있는 변호사 들은 14명에 대한 확인과 함 께 75%가 아닌 과반수(2/3) 가 적용되어야 한다는 해석을

H Mart 건너편 Bank of Hope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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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놓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한인회와 KCC의 통합 이 한인회관 건물을 판매에 관 련한 이슈가 아니므로 75%를 굳이 적용할 이유가 없다는 것 이 이사들의 의견이자 전문 변 호사들의 분명한 해석임을 거 듭 강조했다. KCC 이사회 결정 존중할 것 그러나 신창하 이사장은 “ 한인학교 필요한 교실을 보 장하겠다”는 조항의 명시나 75% 주장 모두 과거 한인학 교가 교실 없이 여러 기관 건 물을 전전했었던 역사와 지난 수년간의 소유권 문제에서 철 저히 보호하려는 바탕이 전제 되었다고 인정하면서, 그러나 통합 이후의 휴스턴 한인학교 는 더욱 안전하고 그동안의 많

은 우려되는 상황에서도 자유 로울 수 있다고 안타까워했다. 아직까지 KCC 이사회 통 합안 가결에 대한 안권 전 이 사장의 이의 제기는 정식으로 이사회에 상정되지 않았다. 그 러므로 재투표로 이어질지도 불투명하다. 신창하 이사장은 “이사장이 독단으로 이사회 의 결정을 무시하고 결정할 수 없는 사안”이라면서 당시 투 표에 참석했던 모든 이사들의 의견을 존중한다고 말했다. 더 욱이 박은주 교장과 김미선 이 사는 이미 한인회 이사직을 탈 퇴한 상태이므로 설혹 재투표 가 실시돼도 결과를 뒤집지 못 할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하호영 통합위원장은 통합 은 두 단체의 실체를 인정한 상태에서 하나로 결합하는 것 이지 어느 한 기관으로 부동산 이 판매되는 것은 아니라고 말 했다. 또한 한인학교 교실 보 장을 비롯해 여러 우려나 통 합안에 대한 이견들을 지금도 수렴하고 있으며, 통합 이후에 도 얼마든지 보완, 수정이 가 능하다는 사실을 못 박았다. 발전을 위한 이견 제시는 반 드시 필요하다. 통합의 추진 과정에서 충분한 설명과 이 해가 부족했다는 쓴소리들도 나왔다. 그러나 동포들의 다양 한 의견들이 존중되고 어렵지 만 하나씩 수렴·반영되어 얻 게 되는 결과야말로 가치있다. 찬반 의견은 뜨겁고 또 따갑 다 이런 민감한 논쟁 속에서 안권 이사장은 원천적인 ‘통 합’ 반대는 아니라고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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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AUG 3, 2018 A23 휴스턴 한인사회

KOREAN JOURNAL AUG 3, 2018 A

“유대인 영향력, 18세 부터 투표에 올인” 휴스턴 풀뿌리 인턴학생들, 존 컬버슨 연방하원의원과 면담 가져 지난 7월 31일(화) 오후 12시에 휴 스턴 풀뿌리 인턴학생들이 메모리얼 지역에 위치한 존 컬버슨(John Culberson, TX 7th District) 지역구 사 무실을 방문해 한인커뮤니티의 현안 들을 설명했다. 이날 면담은 유승희 풀뿌리 인턴 코 디네이터의 인솔 하에 5명의 학생들과 학부모들까지 10명이 동행했다. 존 컬 버슨 연방하원의원은 학생들 일행을 일일이 악수하면서 반갑게 맞이했다. 존 컬버슨 의원이 대표하는 텍사스 7 지역구는 한인타운과 가까운 메모 리얼을 중심으로 하윈 벨레어 및 케이 티 지역까지 한인 주거지와 비스니스 지역이 광범위하게 포함돼있다. 존 컬 버슨 하원의원은 유권자 등록 캠페인, 이민자 보호 활동 등을 비롯해 각종 한인사회의 이슈에 지속적으로 관심 을 보이고 있고 지난해에는 한국전 미 참전용사 보은행사 등에도 참석했다. 유승희 코디네이터는 “지난 7월 11일부터 13일까지 워싱턴 D.C.에 서 열린 2018 미주한인풀뿌리컨퍼런 스(KAGC) 기간 중에 커미티 투표 일 정으로 존 컬버슨 하원의원과의 미팅 이 성사되지 못했는데 이번에 지역구 사무실에서 직접 초대하여 방문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날 휴스턴 한인풀뿌리 학 생들은 제115차 의회 회기에 서 한인사회의 중요 이슈들이 정책 우선순위에 반영될 수 있 도록 △이민개혁(입양인 시민 권법) △중소기업 지원 △한미 관계 증진 △인권문제 등에 대 해 협조를 구했다. 소규모 사업자나 자영업자 들이 대부분인 한인비즈니스 업계가 신변 안전이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특정지역 소규모 상 인들에게 세금 감면 등 차등적 혜택을 부여하는 의견도 교환했다.

80/80 캠페인 김기림 학생(메모리얼HS, 11th)은 학생들을 대표해 한미관계 증진에 대 해서 북미회담 이후 보다 신중하고 평 화적인 방법과 절차를 통해 대북 관계 가 개선되고 해결되기 바란다고 발언 했다. 컬버슨 의원은 비핵화 조건 하 에서 오일 가스 산업도 대북 경제적 교류 가능성을 충분히 열어두고 있으 며, 국제사회 평화를 위한 미군 주둔 에 대한민국의 절대적인 지원에 감사 를 전하면서 굳건한 한미동맹 관계를 강조했다. 그밖에 학생들에게 미국 서비스 아 카데미에 대한 소개를 하면서, 보다 많은 우수한 한인학생들이 미 군대에 지원 합류해줄 것을 당부하면서 지역 구에서는 서비스 아카데미 추천위원

회를 통해 학생들을 선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베트남 커뮤니티가 매년 각 학 교에서 최상위권 성적 우수자 졸업생 들과 가족들을 초청하는 행사를 22년 째 계속하고 있다면서 지역정치인과 커뮤니티가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 는 모델을 소개하기도 했다. 존 컬버슨 의원은 특히 풀뿌리 인턴 학생들에게 “시민권자로서 18세 이 상은 누구나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면서 한인들이 투표에 적 극 참여하여 자기 목소리 를 높이는데 풀뿌리 학생 들의 역할을 강조했다. 특 히 유대인들의 경우는 대 부분이 유권자 등록과 투 표에 참여하고 있다면서 한인들도 적극적인 투표 참여로 영향력 확대로 이 어갈 것을 강조했다. 유 승희 코디네이터는 한인 커뮤니티가 벌이고 있는 ‘80/80 캠페인’, 즉 유 권자 등록률 80%, 투표참가율 80% 달성을 위한 캠페인을 소개했다. 면담을 통해 컬버슨 의원은 풀뿌리 인턴학생들에게 “커뮤니티의 이슈 를 듣고 그에 맞는 개선책을 찾아내 는 것은 우리 모두의 공통의 과제” 라며 능동적인 지역사회 문제 해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한인사회를 대표하여 풀뿌리 인턴십 참가학생들 과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언제 든지 환영한다면서 학생들의 지속적 인 활동을 기대했다. 올해 풀뿌리 인턴십에 참가하는 학 생들은 이번 면담을 비롯해 남은 여 름동안 다양한 지역사회 미팅에 참여 하고 계속해서 미국 중간선거를 위한 유권자 등록 캠페인도 전개해나갈 계 <변성주 기자> 획이다.


AUG 3, 2018 KOREAN JOURNAL A

KOREAN JOURNAL AUG 3, 2018 A24 휴스턴 한인사회

“성령구제를 심히 많이 하는 권사가 되어야…” 휴스턴한인교회 창립 48주년 기념예배와 권사 취임식 성료 휴스턴한인교회(담임목사 이지광) 가 지난 7월 29일(일) 오전 10시 45 분 교회 창립48주년을 맞아 창립감사 및 취임예배를 가졌다. 찬양과 경배시간을 통해 유재송 장 로가 예배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창립 예배가 시작됐다. 찬양과 교독문 낭 독, 사도신경을 통한 신앙고백과 더 불어 ‘기뻐하며 경배하세’ 찬송이 이어졌다. 이날 예배에는 조셉 리오목사의 창 립 48주년 축하인사와 기도순서가 마 련되었으며 이어 류재원 목사가 고린 도전서 13장 13절을 인용 ‘믿음, 소 망, 사랑’을 주제로 설교를 맡았다. 류 목사는 “휴스턴 장자교회인 한인 교회가 그간 받은 은혜를 나누기 위 해 성령을 받기 위해 교인들이 애써야 하며 기도와 전도에 힘써야 한다”고 말하며 이웃과의 사랑을 실천하며 하 나님의 은혜를 드러내고 나누며 교회 를 더욱 발전시키는 계기를 마련하자 는 내용의 설교를 전했다. 설교 후 조성호 장로가 교회 연혁 을 소개하며 1부 예배를 마쳤다. 휴 스턴한인교회는 1970년 1월 15일 사 우스메인침례교회에서 한인 100여명

이 첫 예배를 드린 후 휴스턴에서 많 은 교회를 탄생시킨 장자교회라는 점 을 강조했다. 2부 순서로 이지광 목사가 취임식 집 례를 맡았고 휴스턴한인교회에서 중 보기도 사역을 담당하고 있는 유연희 목사에게 한인교회 명예협동목사로 임 명하는 한편 명예협동목사패를 증정 했다. 유연희 명예협동목사는 한미상 담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휴스 턴 나사롯교회 담임목사, 나사롯 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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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교수를 역임한 바 있으며 AACC 멤버로 공인 상담자격을 갖추고 있다. 이날 최근정, 최석자, 이성희, 최재 정, 이성자, 김명순 등 6명이 명예권 사로 취임했으며 명예권사패가 증정 됐다. 명예권사 취임위원들(김성문 목 사, 김택정 목사, 나만식 선교사, 류제 원 목사, 이지광 목사, 유연희 목사, 조 셉 리오 목사)이 명예권사 취임 축복 기도를 올렸다. 이지광 목사는 “6명 의 명예권사들의 취임을 축하하며 지 금까지 교회를 열심히 지켜준데 감사 한다. 48년동안 교회를 지켜주신 하나 님께 감사드리며 충성된 권사님들과 교회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면에 나선 나만식 선교사는 마태 복음 5장 13절 ‘너희는 세상의 소금 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 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를 인용하며 “소금이 녹아 내려야 맛을 낸다, 녹았을 때 예 수향기가 넘쳐나는 교회가 된다”고 말했다. 나 선교사는 “남은 생애를 열 심히 하나님과 성도를 섬기며 어머님

의 직분인 권사로서 하나님께 충성된 일을 하기 바란다. 사도행전 9장 36 절에 나오는 욥의 여제자 다비나처럼 성령구제를 심히 많이 하는 권사들이 되길 바란다”라며 권면사를 마쳤다. 이어 전 남무개혁신학대학원 창립 총장 김성문 목사는 축사에서 “휴스 턴 장자교회로 그간 거의 50년을 지 켜보며 그동안 하나님께서 교회를 통 해 역사하신 것을 생각해 보았다. 48 년의 구원의 역사를 가진 한인교회 창 립을 축하하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외적인 것 보다 내적인 교회 즉 믿음 의 의인이 되는 성도들이 많다는 것 이 더 중요하다. 이번 취임한 권사들 은 의인으로서 담임목사와 동역하며 성도들을 섬기고 사랑과 봉사를 아끼 지 말아야 한다”며 축사를 전했다. 권면사와 축사가 끝난 후 김경숙 권 사의 하프 특주시간이 이어졌다. 아름 다운 하프연주가 끝난 후 차우영 지휘 자의 특송 ‘거룩한 성’이 울려퍼졌 고 김택정 목사의 축도로 이날 모든 행사가 막을 내렸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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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AUG 3, 2018 A30 휴스턴 한인사회

휴스턴한인간호협회

8월 11일 암서포트 세미나와 더불어 장학금 전달식 암관련 전문가 국립암센터 노정실교수‘한국에서의 암관리’특별강의

▲노정실 박사

휴스턴 한인간호협회(회장 민설자) 가 오는 8월 11일 9시 30분 새누리교 회에서 총회를 가진 후 오전 10시 30 분부터 통포들을 대상으로 캔서 서포

트세미나를 가진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의 국립암센터 노정실 교수가 특별히 휴스턴을 방문 해 ‘한국에서의 암 관리에 대하여’ 라는 주제를 가지고 특강을 펼친다. 같은 암이지만 인종에 따라 발병빈 도가 다른데 한국의 경우 간암과 위 암환자들이 많고 그에따라 간암과 위 암에대한 암치료가 세계 어느 나라들

보다 진보적인 치료방법을 가진 것으 로 유명하다. 이번 노정실 교수의 방 문을 통해 한국인들이 많이 걸리는 암 과 치료에 대한 정보를 알아볼 수 있 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는 것이 한 인간호협회의 설명이다. 노정실 박사는 국립암센터 유방암센 터장, 임상시험센터장 및 유방내분비 암연구과장을 역임하며, 항암화학치

료와 최적의 유방암치료를 위한 임상 시험 인프라 구축 및 새로운 프로토콜 을 개발하였으며, SWOG 책임연구자 로서 유방암 환자의 치료를 위한 다양 한 연구에 참여하며 여러 번 우수 연 구자상을 수상하는 등 국립암센터의 발전을 위해 애쓰고 대외적 위상을 높 인 공로로 많은 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간호협회는 세미나를 마친 후 간호학을 전공하고 있는 한인학생에 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순서도 가진다. 올해는 장학금 응시학생이 많지 않았 다는 것이 민설자 회장의 말이다. 이 번 간호협회 장학생으로 1명이 선발 되었으며 Texas Woman’s University(TWU)에 재학 중인 한인학생으로 알려졌다. 이번 장학금을 받게 된 학 생은 오는 12월 졸업을 앞두고 있다. <김상주 기자>

SNG Dialysis 구직박람회, 성료 간호사들에게 영주권 문호 제공, 수혜 한인간호사 다수 텍사스와 루이지애나 등에 18개 클 리닉을 운영하고 있는 SNG Dialysis(SNG 신장투석클리닉, 박기남 COO)가 지난 19일과 20일 지난 2016 년 이후 2년만에 파사디나와 페어랜드 클리닉에서 간호사 잡페어를 열었다. 이번 잡페어는 SNG Dialysis 텍사 스의 동부도시 샌안토니오와 그린스빌 지역 클리닉에서 일할 RN(Registered Nurse) 채용을 목적으로 열리며 그간 많은 한인 간호사들이 잡페어를 통해 SNG Dialysis에 취직했다. 채용된 간호사의 경우 SNG Dialysis 에서 제공하는 특별 직업교육을 마친 후 2년을 근무해야 한다. 그리고 SNG Dialysis에서 영주권 스폰서를 지원하 는데 스폰서를 받으면 3년 이상 근무

를 원칙으로 한다. 그 간 간호학으로 유학 온 학생들이 학업을 마치고 SNG Dialysis 에 취업하면서 영주 권을 얻어 다수의 한 인 간호사들이 근무 하고 있다고 박기남 COO가 말한다. 박기남 COO는 신 장질환이 의심되는 경우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가 가능하 다며 신장질환에 대한 지식의 중요성 을 강조했다. SNG Dialysis는 환자우 선과 신장질환에 대한 치료의 투명성, 그리고 지역커뮤니티와 함께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찾는 한편 신장질환에 관

한 교육프로그램도 다양하게 펼쳐나 가고 있다는 것이 박기남 COO의 회 사에 대한 설명이다. 박기남 COO는 “이번 잡페어에 한 인 간호사들의 응모가 예전에 비해 많 이 줄었다. 일부 웹사이트를 통해 응

모하긴 했으나 직접 클리닉을 찾은 한 인간호사는 없었다”며 다소 아쉽다 는 입장을 전했다. SNG Dialysis는 센터에서 투석하는 서비스는 물론 가정을 방문해 투석서 비스를 제공하며 투석을 대신할 수 있 는 신장이식 수술 옵션도 제공한다. SNG Dialysis에 대한 자세한 문의 는 이메일 info@sngdialysis.com을 <김상주 기자>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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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총영사관 엘파소 65주년 한국전 정전기념식 참석 참전 실종용사 가족에게 평화의 사도 메달 증정

김형길 휴스턴 총영사 지난 7월 27 일 한국전 정전 65주년을 맞아 한 국전 참전용사 기념비가 있는 텍사 스 엘파소 시 맨하탄 배터리 팍에 서 열린 정전 기념일 행사에 참석했 다. 엘파소 한인회와 지역 미 한국전

참전용사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정전 65주년 기념행사에서 디 마르고 엘파소 시장은 이날을 엘파소 시 한 국전 정전기념일로 선포하는 선언문 을 발표했다. 김형길 총영사는 한국전 미 참전용

사들에게 그들의 희생과 노고에 감사 를 표하는 한편 MIA 참정용사 중 한 명인 Arturo Avila 병장 가족에게 평 화의 사도메달을 증정했다. 행사 후 김 총영사는 엘파소 시 다 운타운 내 한인상권을 방문 동포들을

격려하는 한편 동 포들의 경제상황 과 어려움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디 마르고 시장을 방문한 김 형길 총영사는 한 반도 문제, 한-엘 파소 경제협력안 등 여러문제와 관 련 의견을 교환하 며 한인사회에 대 한 시 차원의 지 원과 배려를 당부 했다. 엘파소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는 지난 2012년 메 모리얼데이를 기점으로 세워졌으며 한국전에 참전, 전몰한 미군 99명의 이름이 새겨져 있으며 전쟁당시 한반 도의 남한과 북한 지도 위에 당시 참 전한 군대들의 이름과 간단한 역사가 소개되어 있다. <김상주 기자 총영사관 보도자료 정리>

제3회 텍사스 중앙일보 예술공모전 본지(本紙), 문학부문 당선작 전재… 시상식 25일 텍사스 중앙일보와 H-마트가 공 동으로 주최한 제3회 텍사스 중앙일 보 예술공모전에서 휴스턴 동포 3명 이 문학과 미술부문에서 수상자로 선 정되었다는 소식이 지난주 보도됐다. 본지는 휴스턴과 인근 지역의 재능 있는 한인예술인들을 발굴하고 장려 하는 취지에서 2회 대회부터 정식으 로 대회를 후원하며 공모기간 동안 대 회 홍보 및 참여를 독려했다. 올해는 출품된 작품수가 적었던 탓 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작품 수준은 예 년에 뒤떨어지지 않는다는 심사평이었 다. 특히 미술부문은 발표 막바지까지 1점차로 순위가 변동되었을 만큼 심사

에 애를 먹었다고 전해졌다. 휴스턴에서는 문학부문에서 수필 ‘새장골의 여름’으로 정만진 씨가 작년에 이어 연달아 수상했는데 특히 대상이 없는 상황에서 문학부문 최우 수상을 차지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또한 이시은 씨가 ‘뷰티서플라이’ 라는 단편소설을 출품해 우수상에 오 르며 특히 가뭄에 단비 같은 작품으 로 여겨졌다. 수필가이자 아마추어 화가로 활동 중인 김경희 씨도 2점의 작품 ‘천 둥치는 날’(특선), ‘금붕어 가족’( 입선)이 당당히 수상 대열에 올랐다. 이들 수상작의 시상식은 오는 8월

외교부, 재외동포담당관 신설

25일(토) 오후 3시 캐롤튼 H-마트 열 린문화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알려 졌다. 또한 미술부문 수상작들은 8월 1일(수)부터 31일(금)까지 한 달 동안 H-마트 열린문화센터에서 전시된다. 본지는 이번 주부터 2018년 텍사스 중앙일보 예술공모전에서 수상한 문 학부문 작품들을 차례로 전재(全載)한 다. 수필 최우수상을 받은 정만진 작 가의 ‘새장골의 여름’를 시작으로 이시은 씨의 ‘뷰티 서플라이’(단편 소설)를 연달아 소개하며 이민생활 속 에서 느끼는 잔잔한 감정을 함께 공유 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지난 7월 26일 김의겸 청와대 대 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외교정책 비서관 산하에는 재외동포 정책을 전담하는 재외동포담당관을 신설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재외동포담당관은 선임행정관 급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의겸 대변인은 “문재인 대 통령은 많은 순방을 다니면서 해 외 각지에 흩어져 있는 700만으 로 추산되는 우리 동포들을 보호 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재외 동포담당관을 신설키로 했다”고 <변성주 기자>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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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AUG 3, 2018 A34 휴스턴한인사회

AUG 3, 2018 KOREAN JOURNAL A

준비하는 과정이 어렵고 힘들지만 그 때마다 하나님께서 함께 도와주고 계 심을 느끼며 그 은혜를 통해 비젼집 회가 끝나고 6개월을 은혜속에서 보 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고 말한다. 10일동안 열리는 비젼집 회를 준비하는 과정의 어려움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휴스턴순복음교회는 지난 2017년 부터 비젼집회 첫 3일을 영어권 청소 년을 대상으로 열고 있는데 이는 한 어권 회중은 줄어들고 영어권 회중이 늘어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해 다음세 대가 믿음으로 채워지고 세워 나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나가자는 의지가 담겨있다고 한다. 영어권 청소년세대 의 믿음을 세우는데 특별한 프로그램 을 만드는 것이 어쩌면 리스크로 작용 할 수도 있지만 말씀과 기도라는 두날 개로 무장한 순복음교회의 슬로건 중 하나인 ‘다음세대를 깨우는 교회’ 로 성장하기 위한 발걸음이라는 것이 이권율 목사의 말이다. <김상주 기자>

‘성령의 새바람 불게하소서’ 휴스턴순복음교회 15차 비젼집회 8월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열린다

휴스턴순복음교회(담임목사 홍형 선)가 오는 8월 3일(금)부터 12일(일) 까지 10일 선교비젼집회를 가진다. 순복음교회 비젼집회는 매일 저녁 8 시에 시작하며 주일은 오후 3시 30분 에 열린다. 올해로 15번째 비젼집회를 열고 있

는 순복음 교 회는 2018년 집회 주제를 ‘성령의 새 바람 불게하 소서’로 집회 첫 3일은 엘리 야 최 선교사 가 영어권을 중심의 청소 년을 대상으로 설교를 맡으며 8월 6일에서 7일 이틀 간 킬린 사도행전교회의 최형철 목사 가 한어권 회중을 위한 설교를 갖는다. 8월 8일부턴 9일 양일간 설교는 덴 버순복음교히 담임목사 오세오 목사 가, 10일부터 12일 3일에 걸친 선교 는 한국 청주순복음교회 담임목사인

이동규 목사가 맡는다. 휴스턴순복음교회는 매 집회마다 영 어 한어 동시통역은 물론 아기들을 위 한 베이비시터를 준비하고 있으며 10 일간 비젼집회 기간동안 3개의 찬양 팀이, 매 집회마다 150명에서 200명 분의 식사를 준비하는 등 집회를 위해 온 성도들이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 다고 이권율 목사가 전했다. 휴스턴순복음교회가 처음 비젼집회 를 열 때 어려움을 겪으며 “기도와 말씀밖에 없다”는 신념을 가지고 꾸 준히 비젼집회를 열어 온 것이 올해가 15년째라고 한다. 매년 새롭게 발전 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온 비젼집회는 이제 휴스턴순복음 교히는 물론 지역 사회와 타 교회에까지 바람을 일으키 고 있다. 이권율 목사는 “비젼집회를

을 듯 싶다. 순복음한글학교는 9월 1일 가을학 기 개강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15일 종강식을 가질 예정이며 등록대상은 Pre-K부터 8학년까지로 수업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진행된다. 등록을 원하는 학 부모는 휴스턴순복음교회(1520 Witte Rd., Houston, TX 77080)에 비치된 등록원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우리 아이들이 미국에 살며 우리의 정체성을 잃지 않고 한국인이라는 자 부심을 키워주는 한글학교의 중요성을 하나의 비젼으로 이끌어 나가는 순복 음한글학교 가을학기 등록에 대한 문 의는 강미정 교감(714-308-0639) 에게 연락하면 자상한 대답을 들을 수 있다. 한편 18개월 아이들부터 만 4세 어 린이들을 위한 휴스턴 순복음교회 프 리스쿨인 CALS는 오는 9월 4일 오 픈한다.

순복음 한글학교 9월 1일 개강 한글과 특활을 통한 한국인이라는 자긍심 교육 휴스턴 순복음 한글학교(교장 홍형 선 목사, 교감 강미정)가 오는 9월 1 일 개강을 앞두고 2018년 가을학기 등록을 시작했다. 쾌적하고 넓은 최적의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있는 순복음 한글학교는 위 상이 높아진 한국어를 체계적으로 교 육하는 것은 물론 한국의 역사를 가르 침으로 한국인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 을 키워주고 있다. 또한 한국어 교육과 더불어 특활시간을 이용해 한국의 문 화와 정서를 일깨우는데 최선을 다하 고 있는 한글학교로 자리를 잡고 있다. 특히 지난 학기 이미 아이들의 안전 사고 방지를 위해 교실을 대대적으로 정비하는 한편 최상의 교육진으로 무 장하고 있는 순복음한글학교로 이미 명성을 알린 바 있다.

순복음 한 글학교 등록 은 8월 6일 등록 마감을 원칙으로 정 해 놓고 마감 이 되지 않은 반은 정원을 채울 때까지 등록을 연장 한다. 등록금 은 학기당 200달러로 교재비와 점심 식사비가 포함되어 있으며 6세이상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방과 후 특별활 동도 준비하고 있다. 특별활동으로는 종이접기, 미술, 태권도 등의 프로그 램이 준비되어 있다. 지난 봄학기 이경아 교감의 뒤를 이

은 강미정 교감의 이번 2018년 가을 학기가 데뷔무대인 만큼 아이들의 교 육에 대한 열정과 의지가 남달라 보 인다. 이미 수년간 교육자로서의 경 험과 자질을 무기로 순복음한글학교 를 키워 나가겠다는 것이 그의 강한 의지인 만큼 아이들을 믿고 맡겨도 좋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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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6 휴스턴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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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BACK-TO-SCHOOL’ 준비 시작 다양한 무료 예방접종 이벤트 8월은 가을학기가 시작되는 달이다. 대부분의 가정들도 여름휴가를 마 치고 본격적인 백 투 스쿨 준비로 분 주해지는 시기다. 휴스턴 어린이박물관(1500 Binz St., Houston, TX 77004)은 8월 한 달 동안 무료 예방접종을 제공한다. 매주 목요일 무료 패밀리 나이트 행 사에서 하루 150명의 학생들에게 선 착순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는 것이다. 대상은 예방접종이 필요한 6주 영 아에서부터 18세까지며, 구체적으로 8월 2일, 9일, 16일, 23일, 30일까지 5회에 걸쳐 매주 목요일 오후 5시부 터 7시까지 계속된다. 이번 행사는 텍사스 어린이 모바일 클리닉 프로그램에서 지원하고 있다. 텍사스 아동 모바일 클리닉 프로그 램은 건강한 아동 커뮤니티의 조성을 취지로 실시하고 있다. 결핵 검사(TB Test)나 독감을 제외한 학교가 요구하

는 모든 백신이 제공되며 따로 사전 등록할 필요가 없다. 단, 부모나 보호 자는 동반 자녀의 예방접종 기록을 지 참해야 한다. 무료 패밀리 나이트 행사는 오후 5 시부터 8시까지 이어지는데, 예방접종 을 마친 학생들은 ‘Super-Powered Summer!’에서 재미있고 다양한 액 티비티에 참가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www.cmhouston.org 이나 전화 (713) 522-1138 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스프링브랜치에서는 ‘백 투 스쿨 건강박람회’가 오는 4일(토) 오전 8시부터 정오까지 스프링브랜 치 패밀리개발센터(8575 Pitner Rd, 77080)에서 열린다. 이날 건강박람 회에는 무료 예방접종과 학용품 전달 은 물론 성인 건강검진 등 지역사회 를 위한 대규모 헬스페어가 다양하게 제공된다. 무료 예방접종을 받으려면 백신 기록이나 학교 간호실 요청서를

▲Texas Children’s Mobile Clinic

지참해야 한다. 지난해에는 지역주민 약 4천명이 참가했고 1천110명의 어 린이들이 예방접종을 받았다. 또한 치 과 실란트(85명), 구강 교육, 성인 건 강검진(90명) 등이 이루어졌으며, 그 밖에도 2천200명에게 책가방과 학용

“집안에서도 손을 자주 씻으세요” 휴스턴에 결막염 주의보 기상이변으로 인한 폭염이 여름나 기를 힘들게 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에는 결막염이 휴스턴 지역에 퍼지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결막염, 혹은 핑크 아이(pink-eye) 로 지칭되는 증상은 흔한 안과 질병 이지만 지역사회에 보고사례가 급증 하면서 우려되기 시작했다. 특히 전문가들은 결막염이 일반적으 로 독감 시즌에 급증하는 경우가 많은 데 7월에 환자가 급증하는 것은 비정 상적인 현상이라고 지적했다. 보통 결막염은 감기를 유발하는 바 이러스에 의해 유발되는데, 눈이 충혈 되는 것과 함께 시력저하, 가려움, 눈 곱 등의 분비물, 림프절 부종 등의 증 상이 나타난다.

감기나 독감 바이 러스에 의 한 결막염 은 매우 전 염성이 높 아서 가족 이나 기타 사람들이 모이는 장 소에서 급 속히 옮겨지고 일단 감염되면 보통 1 주~2주까지 지속된다. 바이러스에 의한 결막염에 감염되면 보통 항생제 처방을 받는 경우가 많은 데, 미국안과학회에 따르면 경우에 따 라 항생제가 증상을 더 악화시킬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지난 2017년 연구 에서 결막염 환자들 대부분은 사실상 치료가 거의 필요하지 않은 것으로 나 타났지만 약 60%가 의사에 의해 항 생제 안약 처방을 받았다고 폭스뉴스 가 보도했다.

품이 무료로 제공됐다. 백 투 스쿨을 맞아 지역 커뮤니티를 위해 실시하는 건강박람회에는 매년 40여개 스폰서 들과 300여명의 자원봉사자 등이 참 여하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변성주 기자>

안과전문의들은 결막염은 스스로 치 료되는 경우가 많지만 외출 후는 물론 자주 손을 씻는 것이 최상의 예방책이 라고 강조했다. 특히 우리가 모르는 사 이에도 얼굴을 자주 만지게 되므로 수 시로 손을 씻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 외에도 눈과 접촉이 가능한 베개 커버, 수건 등을 자주 교체하고 눈과 직접 닿을 수 있는 마스카라도 새 것 으로 바꾸는 것이 좋다. 일부에서는 휴 스턴 지역의 결막염 환자 급증 현상이 신체 면역체계가 인식할 수 없는 변 형 바이러스에 의한 것이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지만 아직까지 그런 증거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백투스쿨 시즌이면 독감이나 각종 감염성 높은 질병들의 발병률도 높아지므로 집안과 집밖에서 바이러 스 감염에 노출되지 않도록 각별한 신 경이 요구된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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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2 휴스턴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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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 차세대 700여명 3.1운동 재연 99년 전 만세 평화운동…‘뿌리 찾기’연수 일환

▲유관순 열사의 모습으로 한복을 입고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태극기를 흔드는 재외동포 모국연수 참가자들

재외동포재단(이사장 한우성)이 주 최하는 ‘2018 재외동포 중고생, 대

학생 모국연수’에 참가하고 있는 전 세계 각국 700여명 재외동포 차세대들

김명용 총재가 소개하는

‘쉽게 익히는 합기도’ Belt Grab -Overhand Grip 1. 상대방에게 벨트를 오버핸드 그립으로 잡힌다. 2. 오른손으로 상대방의 손목을 잡는다. 왼손으로는 상대의 소매 중간 부분이나 팔꿈치(만약 상대가 짧은 팔 셔츠를 입었을 경우)를 잡는 다. 이 때 왼발을 오른쪽 대각선 방향으로 한 발 내디딘다. 3,4. 오른발을 시계 반대방향으로 뒤로 한 발 내디디면서 돌려서 상대 방을 어깨위로 들어서 던진다. 무릎은 살짝 구부리고 자신의 등과 상 대의 가슴이 너무 떨어지지 않도록 한다. 거리가 너무 벌어지게 되면 상대를 들어서 바닥에 던지기가 더 어려울 수 있다. <번역감수 변성주>

이 지난 29일(일) 서울 종로 인사동 거 리에서 99년 전 3.1 만세 평화운동을 재연하는 평화 퍼레이드를 진행했다. 한민족으로서의 정체성을 키워가고 있는 재외동포 차세대들이 탑골공원 에서 민족극단 ‘우금치’를 통해 99 년 전 3.1 운동 당시를 그리고, 인사동 일대에서 태극기를 들고 3.1 만세 평 화운동의 현장을 재연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한 것이다. ‘2018 재외동포 중고생, 대학생 모국연수’에는 전 세계 50개국에 서 정체성 함양을 위해 1천여 명이 참가했다. 지난 25일부터 31일까지 중고생은 서울·천안·파주·군산·광주 등 전 국 9개 지역에서, 대학생은 서울·부 산·경주 등에서 역사 현장 방문과 농 어촌 체험, 지역 문화 이해 등으로 모

국을 경험했다. 개회식 후 중고생들은 파주 민통선 내 유일 미군 반환기지인 캠프그리브 스를 방문했고 대학생들은 파주 임진 각에서 세계 평화를 기원하는 퍼포먼 스를 진행한 뒤 판문점을 견학했다. 지방 체험이 끝난 후 학생들은 29 일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과 인사동 네거리에서 내년 3.1운동 100주년을 준비하는 의미로 독립만세 운동을 재 연하는 퍼포먼스와 펑화 퍼레이드를 연 것이다. 이어 30일에는 한반도의 평화 통일 과 재외동포 차세대의 역할을 논의하 는 ‘세계 한인 대학생 인권, 평화 토 론대회’와 네트워킹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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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7 JOURNAL AUG 3, 2018 KOREAN 미국 소식

KOREAN JOURNAL AUG 3, 2018 A44 미국소식

‘신과 함께 2’, 휴스턴 1일 개봉 한국개봉 첫날 123만 몰려… 역대 최고 오프닝 신기록 등극

8월 1일에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 개 봉한 ‘신과 함께 2’(영어명 Along With The Gods: The Last 49 Days)

가 소문대로 화제를 몰고 있다. 시차로 인해 먼저 접수된 한국 개봉 상황은 역대 한국 영화 최고 오프닝

재미과기협 2018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UKC) 막 올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재 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서광순 회 장, KSEA)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 연합회(김명자 회장, KOFST), 한 미과학기술협력센터(노정혜 이사 장, KUSCO)가 공동으로 주최하 는 ‘2018 한미과학기술학술대 회’(UKC 2018)가 8월 1일-4일 의 일정으로 뉴욕 소재 세인트존 스 대학에서 개최됐다.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기술혁신” 을 주제로 열리는 학술대회에는 세계적 과학 기술 석학들과 정책결정자 등 1천 명 이상이 모여 첨단과학기술에 대 한 논문을 발표하고, 과학기술 영역 별 테크니컬 심포지엄과 주제별 포 럼을 진행한다.

개막 전 행사로 한국과학기술 한 림원(KAST)과 미국 과학한림원 (NAS) 회원들, 재미 과학기술 석학 들이 참여한 워크숍이 이틀 일정으 로 진행됐다. 한국의 과학기술 전공 대학원생과 박사후 과정생들을 대상 으로 마련된 ‘글로벌 차세대 과학 기술리더 교류 프로그램’과 고등 학생들의 과학기술리더쉽 함양을 위한 ‘청소년 과학기술 지도자 캠 프’도 각각 7박 8일과 8박 9일의 일정으로 진행되고 있다. 2일 개막 식에는 유영민 과학기술정통부 장 관과 그레이스 맹 연방하원의원(민 주, 뉴욕주 6지구), 론 김 뉴욕 주하 원의원 등이 축사한다. <기사제공: KSEA>

기록을 다시 썼다. 2일 한국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과 함께-인과 연’(김용화 감독)은 개봉 첫 날인 1일 하루 동안 123만 1천938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신과 함께-인과 연’은 앞서 ‘쥬 라기 월드: 폴른 킹덤’이 기록한 118 만 명의 오프닝 기록을 깨고 박스오피 스에 또 하나의 신기록을 썼다. ‘쥬라 기 월드: 폴른 킹덤’은 개봉 첫날 118 만 명이라는 기록적인 관객수를 기록 했고, 이 오프닝 기록은 당분간 깨지 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다. 그러나 이 러한 예측을 깨고 ‘신과 함께-인과 연’은 123만 명이 넘는 관객을 기록 하며 한국 영화사에 길이 남을 신기 록을 수립한 것이다. 북미지역도 미국에 47개 상영관과 캐나다 7개로 총 50개 상영관에서 한 국과 동시에 개봉했다. 휴스턴 지역도 AMC Studio 30 에서 절찬리 상영 중 에 있다. 개봉 첫날은 오후 2시30분 부터 밤 10시 30분까지 총 6회를 상 영했고 이후부터는 오후 12시 5분, 3 시 15분, 6시 30분, 9시 45분 총 4회 씩 상영하고 있다. 앞서 1편 ‘신과 함께-죄와 벌’은

1천44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 한국 영화 흥행 2위를 기록했다. 오프 닝 기록은 약 42만 명이었다. ‘신과 함께-죄와 벌’을 잇는 속 편인 ‘신과 함께-인과 연’은 오프 닝부터 1편의 약 3배를 기록하는 기 염을 토해 ‘신과 함께-인과 연’의 천만 돌파도 확실시 되고 있다. ‘신과 함께-인과 연’이 기록적인 오프닝을 기록하면서 ‘신과 함께’는 전편과 후편이 각각 천만 돌파라는 한 국 영화 전대미문의 신기록을 탄생시 킬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신과함께-인과 연’이 환생 이 약속된 마지막 49번째 재판을 앞 둔 저승삼차사가 그들의 천 년 전 과 거를 기억하는 성주신을 만나 이승과 저승, 과거를 넘나들며 잃어버린 비밀 의 연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1일 개봉해 극장 상영 중이고 상영 시간은 2시간21분이다. *휴스턴 상영관: AMC Studio 30(2949 Dunvale, Houston, TX 77063)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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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51 JOURNAL AUG 3, 2018 KOREAN 한국 소식

KOREAN JOURNAL A46 미국 소식 AUG 3, 2018

트럼프, 국경장벽·이민법 거론하며 또 정부‘셧다운’위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30일 총리와 공동 기자회견을 마친 뒤 손을 흔들고 동 기자회견을 통해 “나와 콘테 총리는 불법 이민 정책에서 ‘찰떡궁합’을 과시했다. 미국 국경장벽을 추진하는 트럼프 대통령처럼, 신임 고 강경한 난민 정책을 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 멕시코 국경 장벽 설치와 이민법 개정 에 미 의회가 예산 지원 등을 통해 제 대로 협조하지 않을 경우 연방정부 셧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주세페 콘테 이탈리아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콘테 총리와 공 이민에 맞서서 함께 하고 있다”면서 반(反) 안팎의 거센 비판에도 불구하고 미국-멕시코 콘테 총리도 지중해 난민선의 입항을 거부하

다운(일시적 업무정지)에 나설 수 있 다고 다시 엄포를 놓았다. 앞서 29일 트위터를 통해 셧다운 문제를 거론한 이후 두 번째다.

AP통신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 럼프 대통령은 이날 주세페 콘테 이 탈리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한 후 공 동 기자회견에서 국경 안보와 이민법 체계 정비를 강조하면서 “적절한 국 경 안보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국 경에 관한 한, 오랜 논의 후에도 국경 안전을 확보하지 못하면 셧다운을 하 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라 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이민법, 국경 안보를 갖추고 있고 온갖 종류의 일이 진행되 고 있지만 부끄럽다”며 “우리는 놀 랄 만한 일을 하고 있고 기록을 세우 고 있다. 하지만 (이민·국경 관련)법 들은 (제대로)작동하지 않는다. 불행 하게도 나는 법 집행에 나선 국경순 찰대원들에게, 이민세관단속국(ICE) 에 경의를 표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국경 장벽 건설 비 용으로 250억 달러가 레드라인(redline·한계선)인지를 묻는 한 취재진 의 질문에 “레드라인(한계선)은 없 다”면서 “오바마 대통령과 달리, 나 는 단지 훌륭한 국경 안보를 원한다”

고 강조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의회의 협조 및 셧다운 사안과 관련해 “나는 언제 나처럼 협상 여지를 남길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이 는 단지 트럼프 행정부만의 문제가 아 니라 여러 해, 심지어 수십 년 지속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29일에도 트 위터에 올린 글에서 “나는 민주당이 장벽을 포함, 국경안전을 위해 표결하 지 않으면 기꺼이 정부 셧다운을 할 것”이라며 “비자추첨제와 ‘잡았다 가 놔주기 법’(Catch & Release) 등 을 없애야 한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 메리트’에 기반한 이민제도로 가야 한다”고 촉구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올해 1월 예산안 처 리 문제로 사흘 간(20∼22일) 셧다운 을 경험한 바 있다. 앞서 지난해 5월 에도 그해 9월까지 사용할 지출예산 안이 의회에서 통과되지 않아 셧다운 위기에 처했다가 여야가 합의해 가까 스로 셧다운 사태를 피했다. <연합뉴스>

美, 중간선거 앞두고 1천억달러‘부자 감세’검토 미국이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 둔 가운데 1천억달러(약 111조8천억 원) 규모의 감세안을 검토 중인 것으 로 전해졌다. 뉴욕타임스(NYT)는 최근 아르헨티 나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회의 때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과 한 인 터뷰를 바탕으로 도널드 트럼프 정부 가 주로 부유층에 혜택이 돌아갈 것 으로 보이는 감세방안을 의회의 승인 없이 시행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30일 보도했다. 므누신 장관은 재무부가 독자적으 로 시행할 권한이 있는지 결론을 내 리지 않았다면서도 “입법 절차를 마

치지 못하면 재무부에서 자체적으로 할 수 있는 방식을 검토할 것”이라 고 의지를 보였다. 그는 이어 “이를 내부적으로 살펴 보고 있고 경제적 비용과 경제성장률 에 미치는 영향도 따져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자본이득세액을 결정할 때 물 가상승률을 고려하는 방안을 검토 중 이라고 설명했다. 1980년에 10만달러어치 주식을 산 미국인이 현재 100만달러에 이를 팔 면 90만달러에 대한 세금을 내야 하 지만, 물가상승분을 고려하면 매수 당 시의 가치를 30만달러로 보고 70만달

러에 대한 세금만 내면 되므로 보통 20%인 자본소득세로 4만달러를 절세 할 수 있게 된다. 자본소득세는 고소득층의 납부 비 중이 큰 세금이다. 외부 기관 분석에 따르면 자본소득 세를 물가와 연동하면 그에 따른 혜 택의 97% 이상을 상위 10% 고소득 층이 가져가고 3분의 2에 가까운 혜 택은 상위 0.1%의 초고소득층이 차 지하게 될 것으로 추산된다. NYT는 “이런 움직임은 소송에 직 면할 것이 거의 확실하다”며 “공화 당이 지난해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절세의 혜택에 대해 중산층 유권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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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납득시키려 분투하는 시기에 공화 당의 세금 정책에 대한 비판이 거세 질 수 있다”고 꼬집었다. 앞서 미 정부는 지난해 말 의회 의 결을 거쳐 법인세와 개인소득세 인하 등으로 향후 10년간 1조5천억달러(1 천678조원)를 감세하는 세제 개편을 단행했다. 미국은 11월 6일 중간선거 를 3개월여 남겨두고 있어 표심 변화 가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결정적 변수로 작용한 이른바 ‘힐러 리 증오집단’(Never Hillary)의 새로 운 선택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연합뉴스>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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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SINCE 1982 A 47

AUG 3, 2018

KCC 한인회관 소식 KOREAN COMMUNITY CENTER OF HOU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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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8 미국 소식

AUG 3, 2018 KOREAN JOURNAL

“하버드대, 금수저 학생들‘Z리스트’에 넣고 입학 우대” 미국의 대표적인 사학 명문인 하버 드대학이 배경은 좋지만 성적이 부족 한 학생을 리스트에 올려두고 매년 이 들 중 50~60명씩을 입학시킨다고 뉴 욕타임스(NYT)와 보스턴 글로브 등 이 29일 보도했다. 하버드대학의 이같은 입학 정책은 미국의 소수계 우대 정책에 반대하 는 단체인 ‘공정한 입학을 위한 학 생들’(SFA)이 하버드대가 아시아계 미국인 학생을 차별했다며 대학을 상 대로 제기한 소송이 진행되는 과정에 서 공개됐다. 미국 대학들이 대개 자체적으로 입 학 명단과 거부 명단, 대기자 명단 등 을 갖고 있다. 하지만 이른바 ‘Z리 스트’로 불리는 하버드대 명단은 이 런 일반적인 명단과는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매년 신입생 1천600여명을 선발하 는 하버드대가 2014년 이후 최근까 지 ‘Z리스트’를 통해 입학시킨 학 생은 전체의 3%를 넘는 한해 50~60 명 수준이다.

▲2016년 하버드대 학위수여식

학교는 입학 시기를 한해 늦추는 ‘ 입학 유예’(deferred admission) 조 건으로 이들을 받아들이고 있다. 이들의 면면을 들여다보면 70%가 백인이며 절반은 부모가 하버드대 출 신이다. 또한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 은 소수고, 60% 가까이는 학장이 ‘ 특별 관리’하는 주요 기부자나 기부 가능성이 큰 인사를 부모로 둔 ‘금

수저’ 학생들이다. 이 학생들의 성적은 하버드대 입학 이 간당간당한 수준이어서 명단에 포 함되지 않았다면 입학이 가능했을지 는 불분명하다. 하버드대는 ‘Z리스트’ 존재를 밝 히길 꺼리고 있으며 실제로 하버드대 가 이같은 명단을 갖고 있다는 사실은 수십년간 비밀에 부쳐졌다.

그러나 이번 소송으로 대학이 SFA 에 제공한 5년치 입학 관련 자료와 내부 이메일 등을 제공하면서 소문만 무성하던 ‘Z리스트’의 윤곽이 드 러난 것이다. 앞서 하버드대 학생신문인 하버드 크림슨은 2002년 ‘Z리스트’의 실 체에 대해 보도하며 2001~2002년 이 같은 사정 방식으로 입학한 80명 중 36명이 동문 자녀라고 밝혔다. 하지만 대학 측은 소송 문서에서도 ‘Z리스트’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 없이 ‘입학 유예’ 대상자라는 표현 을 사용하며 Z리스트의 존재에 대해 함구했다. SFA에 법률 조언을 해주는 리처드 칼렌버그 센추리재단 연구원은 이를 하버드대로 가는 ‘뒷문’ 같은 것이 라며 “백인, 부유층, 연줄 좋은 학생 들이 대다수를 차지하는 이런 특혜 제도를 없애면 하버드대의 인종·사 회경제적 다양성이 높아질 것’이라 고 꼬집었다. 하지만 하버드대가 이같은 선발 제 도를 포기할 가능성은 작다고 한 입 학 전문가는 지적했다. <연합뉴스>

美 어바인 한국어 강좌 대기자만 400명…“대다수 미국인”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LA) 남쪽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어바인에 개설된 한국어 강좌가 한인 2세 외에 현지 미국인들에게도 큰 인 기를 끌고 있다고 지역 유력지인 일 간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가 30 일 소개했다. LA타임스는 ‘한국 정부가 어바인 의 언어 강좌에 펀드를 지원한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약 2년 반 전만 해 도 한국이 모국인 한인 2세들이 조상 의 언어를 배우기 위해 공부하던 한 국어 강좌가 이제는 다른 차원이 됐 다고 전했다. 현지 한인단체 코리안 아메리칸 센 터가 개설한 한국어 강좌는 개설 초 기 수강생이 10여 명에 불과했지만 곧

90여 명으로 불어났고 요즘에는 대기 자만 400여 명에 달한다는 것이다. 현재 수강생의 약 4분의 3은 비 한인 출신으로 현지 미국인과 다른 나라 이 민자들이 섞여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LA타임스는 “한국어를 배우는 이 유로는 K-팝, K-드라마를 섭렵하려 는 것도 있지만 오렌지카운티 지역에 서 한국어를 할 줄 아는 인력 수요가 늘어나는 것도 하나의 요인”이라고 풀이했다. 익히 알려진 K-팝 열풍 외에 취업이 한국어 습득의 동기가 된다는 것이다. LA타임스는 비 한인 수강생 가운데 오렌지카운티 파운틴밸리에 있는 한 국 기업인 현대차, 기아차 현지 법인 이나 어바인 소재 게임 개발기업 블리

자드 엔터테 인먼트 등에 들어가고자 하는 취업준 비생이 많다 고 소개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 트는 한국에 두터운 고객 층을 갖고 있 는 기업이어 서 한국어 구 ▲한국어 말하기대회 자료사진 사가 입사를 는 세종학당의 인정을 받아 커리큘럼 위한 장점으로 꼽힌다는 것이다. 코리안 아메리칸 센터는 이번 가을 을 강화하고 교사 인력 등도 더 충원 <연합뉴스> 학기부터 해외 한국어 강좌를 주관하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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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1982 A 49

AUG 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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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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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AUG 3, 2018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AUG 3, 2018 A54 미국소식

美재난관리청‘발칵’... 여직원을 ‘성파트너’로 고용해 배치 미국 연방재난관리청(FEMA)의 인 사 담당 고위 관료가 수년간 여성 직원 들을 남성 직원의 ‘성 파트너’로 고 용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FEMA는 지난 7개월간 예비 조사 결과 부처 내에 이같은 성희롱 풍토 가 수년간 만연했다는 사실을 확인하 고, 현재 추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고 미 일간지 워싱턴포스트(WP)가 30 일 보도했다. 윌리엄 브록 롱 FEMA 청장은 전· 현직 직원 73명의 인터뷰와 98명으로 부터 받은 진술서 등을 토대로 문제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롱 청장은 “수년간 시스템 차원의 문제가 있었다”며 “일부는 범죄 수 준에 이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문제의 인물은 FEMA의 인사 책임 자였던 코리 콜먼이다. 2011년부터 FEMA에 근무했던 그는 자신의 비위 에 대한 예비조사 인터뷰를 앞두고 지 난달 18일에 그만뒀다. WP 보도에 따르면 그는 2015년부

터 연방정부의 채용 절차를 거치지 않 고 자신과 친분이 있는 대학 친구 등 남성 수십 명을 고용했다. 그뿐만 아니 라 자신이 술집과 온라인 데이팅 사이 트 등을 통해 만난 여성들도 채용했다. 그는 이 여성 일부를 부서 안팎과 FEMA 지국 등에 배치, 자신의 친구 들이 그들과 성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했다. 콜먼이 고용한 인물들은 해당 자리 에 부적격자였지만, 여전히 FEMA에 서 근무하고 있다고 WP는 전했다. 콜먼 개인의 부적절한 처신도 드 러났다. 그는 2015년과 2017년에 각각 부하 여직원 2명과 성적 접촉을 한 사실이 예비조사에서 확인됐다. 피해 여성들 은 콜먼과 출장에 동반했던 이들이다. 한 여성은 콜먼과 성적 관계를 끝내 는 과정에서 불이익을 당했다. 콜먼은 자신과의 데이트를 종용한 데 이어 여성의 승진을 방해하고 해고 하려 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여성은

▲FEMA 본부 방문한 트럼프 대통령 부부

‘콜먼과 다시 데이트할 뜻이 있다’ 고 말한 후에야 자리를 유지할 수 있 었다고 전했다. 또 다른 여성은 FEMA를 떠나려 하 자, 콜먼이 그녀를 위한 새로운 자리 를 만들어줬다고 진술했다. 조사 과정

에서 이 여성은 자신에게는 부적격한 자리였다고 인정했다. 콜먼은 또 이 여 성에게 자신의 집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기도 했다. <연합뉴스>

美 신문업계 종사자 10년간 45% 급감… 디지털 부문은 증가 매체인 신문 업종은 세계 적으로도 발 행 부수 감 소와 광고매 출 하락을 겪 고 있다. 매 체 중에서는 디지털 뉴스 부문만이 주 목할 만한 성 장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 ▲ 대량감원 소식에 울음 터트린 뉴욕데일리뉴스 기자 됐다. 미국 퓨리서치센터가 30일 미 노동 미국 신문업계 종사자가 지난 10년 동안 4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부 산하 노동통계국(BLS) 통계수치 올드 미디어’로 통하는 전통적 언론 를 인용해 공표한 결과에 따르면 미

신문 뉴스룸(편집국·보도국) 종사자 는 2008년 7만1천명에서 작년 3만9 천명으로 떨어졌다. 신문업계 직원 감소 수치는 미국 내 뉴스룸 종사자의 전체 감소분에서 가 장 큰 부분을 차지했다고 센터 측은 설명했다. 신문, 라디오, 케이블 및 지상파 방 송 TV, 디지털 미디어 매체를 포함한 미국 내 뉴스룸 전체 종사자는 2008 년 11만4천명에서 지난해 8만8천명 으로 23% 감소했다. 퓨리서치센터는 “연구가 이뤄진 5 개 언론 산업 분야 가운데 오직 디지 털 뉴스(digital-native news) 영역에 서만 주목할만한 일자리 증가가 일어 났다”고 설명했다.

디지털 뉴스룸 종사자는 2008년 약 7천400명에서 작년에는 약 1만 3천명으로 79%가량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상파 방송 TV 뉴스룸에는 2만8 천명, 케이블 TV 뉴스룸에는 약 3천 명이 일하는 것으로 파악돼 2008년부 터 지난해까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했다고 센터 측은 전했다. 미국 신문업계는 지난 10년간 발행 부수와 광고가 가파른 하락세를 보이 는 와중에 해고의 격랑을 겪어왔다. 지난주에는 한 세기 동안 이어져 온 타블로이드 신문인 뉴욕데일리뉴 스(1919년 창간)가 편집국 인력 절 반을 해고하는 대량감원을 단행했다 고 밝혔다. <연합뉴스>

제 5회 휴스턴 한인 탁구 대회 휴스턴 지역 동포 여러분, 제 5회 휴스턴 한인탁구대회를 휴스턴 한인탁구 동호회 주관으로 개최하고자 하오니 많이 참가해 주셔서 이민사회의 화합의 장이되고, 탁구를 사랑하시는 많은 분들의 탁구잔치가 되었으면 합니다. 참가 자격:

각 기관, 직장, 교회및 단체 혹은 개인 휴스턴 및 인근지역한인 거주자 누구나 참가 가능 Single under 2050는 한인이 아니어도 참가할 수 있음

일

시:

2018년 8월 18일 (토) 오전 9시

장

소:

Houston International Table Tennis Academy 510 S Mason Rd. Katy, TX 77450

주

관:

휴스턴 한인 탁구 동호회

후

원:

소나무 가든

주

최:

휴스턴 대한 체육회 Korean American Sports Association of Houston

접수 기간: 2018일 8월 16일 까지 접수 장소: 탁구동호회 체육관 (매주 월, 화, 목, 토 오후 6시~10시) 9008 Long Point Rd B-3 , Houston TX 77055 (각 조 단체전 및 실버 개인/복식은 이날까지만 접수가능) 참가 신청 방법: 첨부된 참가 신청서 작성하여 제출 *대회 당일날 아침 참가신청은 일부 누락된 선수만 참가신청을 받으나 대진표 추첨시 불리할 수 있습니다.

참가 신청 문의:

713-576-9383 (박상길 회장) sagipa@hotmail.com 281-732-1992 (박미선 총무) reason4life@hanmail.net 713-899-1722 (김영일 재무) youngsummit@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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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3, 2018

SINCE 1982 A 55


A56 A 미국 소식

KOREAN JOURNAL JOURNAL AUG 3, 3, 2018 2018 KOREAN AUG

美서‘3D프린터 총기 도면 공개’반대소송 기각 3D 프린터로 플라스틱 권총을 만들 수 있는 설계도를 인터넷에 공개하는 방안을 미국 정부가 허용한데 반발해 총기규제 단체들이 불허 소송을 냈지 만 패했다고 미 언론이 전했다. 28일 CNN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텍사스 주 연방지방법원(1심)은 3D 프 린터로 총기를 생산할 수 있는 설계도 를 대중이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허용 한 정부 결정을 막아달라며 총기 규제 3개 단체가 낸 소송을 27일 기각했다. 소송에는 ‘총기폭력 예방을 위한 브래디 센터’와 ‘총기안전을 위한 에브리타운(총기 안전 마을)’, ‘총 기폭력 예방을 위한 기포드 법센터’ 등 3개 단체가 참여했다. 내달 1일부 터 온라인에서 3D 총기 생산용 도면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시행 일이 임박해 소송이 제기됐다. 이들 단체는 소장에서 “설계도 공 개 계획을 중단하지 않으면 국가 안보 에 즉각적이고 회복할 수 없는 피해를 야기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연방지방법원 로버트 핏먼 판사는

▲3D프린터 권총

재판 심리에서 “총기규제 단체들의 우려에 공감이 가지만 이 사건에 개 입하려는 단체들의 법적인 지위에 의 문이 든다”며 기각 결정을 내렸다. 핏먼 판사는 결정 이유를 서면으로 된 명령서에 담아 공개할 계획이다. 앞서 텍사스에 있는 비영리단체 ‘

디펜스 디스트리뷰티드’는 지난달 미 국무부와 3D 프린터를 통한 총기 생산 도면 공개 문제를 둘러싼 조정 에 합의했다. 이같은 총기 설계도의 온라인 공표 가 허용됨에 따라 이 단체는 웹사이 트에서 일부 설계도를 다음 달 1일부

외국인 美주택 구입 21% 급감… 중국인 구입도 4% 감소

미국 주택시장에서 외국인 매수세 가 21%나 급감했다고 월스트리트저 널(WSJ)이 26일 보도했다. 전국부동산업협회(NAR)가 이날 발 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로 끝난 회계연도에 외국인의 미국 주

택 매입액은 1천210억 달러로 직전 회계연도 의 1천530억 달러보다 20.9% 하락했다. 이코노미스트들은 이 처럼 외국인의 매수세 가 크게 위축된 것이 주 택가격 상승과 달러 강 세, 미국의 대외 정치적 긴장 고조 등에 따른 것 으로 풀이했다. 중국인들은 미국 주택시장에서 여 전히 큰 손이었지만 이들의 매입액도 304억달러로 직전 회계연도보다 4% 감소했다. 캐나다인의 매입액은 무려 45%나 줄어든 105억달러에 그쳤다. 최근 미국 기성 주택의 거래는 가격

상승과 재고 감소, 모기지 금리 인상 등으로 부진한 양상이다. 외국인 매수 세가 줄어드는 것은 시장의 침체를 더 욱 부추길 것으로 우려된다. 외국인 투자자는 미국 주택시장에 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진 않지만, 뉴 욕과 캘리포니아, 플로리다주에서 고 가 주택을 활발히 매수하고 내국인보 다 나은 조건을 제시하고 있어 업계 엔 중요한 고객이다. NAR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외국인 들의 매수세가 급감하면서 주택의 거 래가격도 동반 하락한 것으로 나타 났다. 외국인 매입가격의 중앙값은 30만 2천300달러에서 29만2천400달러로 떨어졌다. 내국인의 매입가격 중앙값

터 공개할 계획이다. 이 단체는 과거 AR-15 반자동소 총의 부품을 3D 프린터로 만들어 시 험 사격한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리기 도 했다. 단발식 권총은 거의 ABS(아크릴 로니트릴부타디엔스틸렌) 플라스틱 을 재료로 삼아 3D 프린터를 이용해 만들 수 있다. 이는 레고 브릭과 같은 재질이다. 총의 공이(firing pin·뇌 관 격발 장치)와 일부 부분에는 금속 이 사용된다. 당초 미 국무부는 2013년 이 단체 의 계획이 국제무기거래규제(ITAR)에 저촉될 수 있다면서 불허했다. 그러나 이 단체 창립자 코디 윌슨이 2015년 불복 소송을 제기했고, 이후 단체 측 이 계획을 수정하면서 최근 양측이 조 정에 이르렀다. 총기제작 방법이 널리 공개돼 뒤따 를 위험에 대해 마이크 폼페이오 국 무장관은 최근 의회 청문회에서 “그 문제를 (주의 깊게) 들여다볼 것”이 <연합뉴스> 라고 말했다. 은 이보다 5만달러가 낮은 수준이다. 중국인들의 매입가격 중앙값은 43 만9천100달러였다. 중국인들은 아시 아계 주민이 많고 대기의 질이 양호 하며 유명 대학들이 자리 잡고 있는 캘리포니아의 주택을 집중적으로 사 들였다. 하지만 중국 정부가 해외 송금을 규 제하고 미중 관계가 악화하면서 중국 인들의 매수 열기도 예전만큼은 못하 다는 것이 업계의 평가다. 휴양 혹은 노후 생활을 목적으로 플 로리다와 애리조나주의 주택을 주로 사들였던 캐나다인들도 지난해부터 퇴조의 기미를 보이고 있다. 중개인들은 미국 달러화의 강세, 무역협상을 둘러싼 미국과 캐나다의 정치적 마찰이 캐나다인들을 소극적 자세로 돌아서게 한 배경이라고 분 <연합뉴스> 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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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3, 2018

카리스 미션 콰이어

신입 단원 모집

카리스 미션 콰이어는 2010년 창단하여 15번의 정기연주회와 여러 차례의 순회연주를 통해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전도하는 선교 합창단으로 2018년 같이 동역할 신입 단원을 모집합니다. 이번 연주회는 한국 작곡가들의 찬양을 연주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찬양에 달란트가 계신 분은 주저하지 마시고 같이 동참하시길 바랍니다. 특히 이번 연주를 위하여 소프라노 라성신 박사가 본 합창단의 음악코치로 사역해 주십니다. 매주 연습 때마다 라성신박사와 함께 발성과 호흡, 딕션 등 정통 성악을 배우는 시간을 갖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소프라노 라성신

연습 장소: 주 소: 연습일시 : 문 의:

영락장로교회 (담임: 김준호 목사) 10005 Neuens Rd., Houston, TX 77080 매주 금요일 10 시 30 분 - 12 시 30 분 김진선 목사 832-277-0949

추계예술대학교 성악과 졸업 한국예술종합대학교 음악대학 석사 Wisconsin-Madison 주립대학교 음악대학 박사 국립합창단 단원 역임 추계예술대학교 강사 역임 한국과 미국, 이태리에서 다수의 음악회와 오페라 출연 현재 Houston Community College 출강

16회 연주: 2018년 10월 7일 정기연주회 17회 연주: 2019년 3월 ‘가곡의 밤’

※ 저희는 IRS 에서 비영리 단체로 등록되었으며, 후원금과 연주 수익금으로 국내외 선교사님들을 돕고 있습니다.


A 57 KOREAN JOURNAL AUG 3, 2018스포츠 소식

KOREAN JOURNAL AUG 3, 2018 미국 소식 A58

미군 유해 55구 오산 美공군기지서 오늘 송환식… 하와이行 북한에서 지난달 27일 이송돼온 한 국전쟁 미군 전사자 유해 55구를 미국 으로 보내는 유해 송환식이 1일 오산 미군기지에서 개최된다. 유엔군사령부에 따르면 주한 미 7공 군사령부가 있는 오산기지 내 격납고 에서 열리는 유해 송환식에 송영무 국 방부 장관,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 령관,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 등 한 미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송환식 종료후 금속관에 담긴 미군 유해 55구는 미군 대형 수송기 C-17 에 실려 하와이 히캄 공군기지로 옮 겨진다. 히캄기지에선 마이크 펜스 미국 부 통령이 미군 유해를 직접 맞이한다. 히캄기지 내 미 국방부 전쟁포로 및 실종자 확인국(DPAA)은 DNA 검사 등 을 통해 미군 유해에 대한 신원 확인 작 업을 할 예정이다. 이번 미군 유해송환은 지난 6월 12 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북미정 상회담 합의에 따른 것이다. 북미정상회담 공동성명 제4항에 ‘ 북미는 신원이 이미 확인된 전쟁포로, 전쟁실종자들의 유해를 즉각 송환하는 것을 포함해 전쟁포로, 전쟁실종자들의

유해 수습을 약속한다’고 명시됐다. 북미 양측은 지난달 15일과 16일 판 문점에서 미군 유해송환과 관련해 장 성급 회담과 실무회담을 각각 개최해 한국전쟁 당시 북한 지역에서 전사한 미군 유해 55구를 정전협정 체결일인 7월 27일 항공편으로 송환키로 합의 한 바 있다. 유엔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 한국전쟁 때 전사하거나 실종된 채 돌 아오지 못한 전우들을 미국민은 절대 로 잊지 않았다. 유엔군사령부에 병력 을 보낸 16개국 국민도 돌아오지 못한 용사들을 잊지 않고 있다”면서 “유 엔사는 전쟁 중 사망하거나 실종된 용 사의 가족이 그 애타는 기다림에 마침 표를 찍을 수 있도록 전사자와 실종자 수색을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 고 밝혔다. 유엔사는 “한국전쟁 전사자 유해를 예우를 다 해 수습하고, 모든 유해의 신 원 확인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 북한에서 송환된 유해들은 전문 역사 학자들과 법의학자, 군인, 공무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최고의 예우를 갖춰 다 루고 있다”고 강조했다. 유엔사는 장진호 전투 지역(1천24 구)과 운산 및 청천 전투 지역(1천495

<연합뉴스>

▲지난 7월 27일 오산 주한미국공군기지에 도착한 C-17 수송기 내부 모습. 북한에서 송환된 6.25 전쟁 미군 전사자 유해 55구 유해 상자가 유엔기에 싸인 채 놓여있다.

구), 비무장지대(1천여구) 등 6·25 전쟁 주요 격전지와 전쟁포로 수용소 가 있던 지역(1천200여구) 등에 약 5

트럼프, 트윗 이어 연설에서도“약속 지킨 김정은에 감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7일 북한이 한국전 참전 미군 전사자 유

해를 송환한 것에 대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 장에게 거듭 감사의 뜻 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미국 경제성 장과 관련한 연설을 하 면서 “약속을 지켜준 김 위원장에게 감사한 다”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군 전사자 유해가 미국 땅에 도착하면 마 이크 펜스 부통령이 유가족들과 만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전날 트위터에서도 “미군 병 사들의 유해가 곧 북한을 떠나 미국으 로 향할 것”이라며 “많은 세월이 흐 른 뒤 이번 조치가 많은 가족에게 위대 한 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 러면서 “김정은(국무위원장)에게 고 마움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미 백악관은 6·25 전쟁에 참 석했다가 실종된 미군 유해를 북한으 로부터 인도받았다고 발표했다. 백악관은 성명에서 “오늘 이뤄진 조치는 북한으로부터의 유해송환을

천여구의 미군 유해가 남아 있을 것으 로 추정했다. <연합뉴스>

재개하고, 아직 집으로 돌아오지 못 한 약 5천300명의 미군을 찾기 위한 북한 내 발굴 작업이 재개되는 중대 한 첫걸음”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미국은 국방부 전쟁포로 및 실종자 확인국(DPAA) 관계자들을 통해 오산 공군기지에서 재차 유해 확인 절차를 밟은 뒤 내달 1일 공식 유해송환 행 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유해송환 행사 는 미군 하와이 기지에서 열릴 것으 로 알려졌다. 송환된 유해는 하와이 기지에서 DNA 테스트 등 최종 신원확인 절차를 거친 뒤 미 본토로 이송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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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60 미국 소식

AUG 3, 2018 KOREAN JOURNAL

美 최대 슈퍼체인 크로거“수수료 높은 비자카드 퇴출” 미국 최대 슈퍼마켓 체인‘크로 거’(Kroger)가 높은 결제 수수료 문 제로 갈등을 빚어온 초대형 신용카드 사 ‘비자’(Visa)에 ‘냉전’을 선 포했다. 오하이오 주 신시내티에 본사를 둔 크로거는 오는 8월 14일(이하 현지시 간)부터 캘리포니아 중·북부 지역 브 랜드 ‘푸즈코’(Foods Co.) 21개 매 장과 5개 주유소에서 더는 비자 신용 카드를 받지 않는다고 31일 공표했다. 푸즈코 측은 “비자카드의 이율과 결제 수수료는 어느 신용카드사보다 높다”며 비자 신용카드 퇴출로 절감 된 비용은 상품 가격 인하를 통해 고 객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푸즈 코 쇼핑객은 앞으로 비자 신용카드로 물품 가격을 지불할 수 없다. 단 직불형 카드인 비자 데빗카드와 매스터·아메리칸 익스프레스·디스 커버 신용카드 사용은 가능하다.

크로거는 월마트에 이어 2번째로 큰 미국의 소매업체로, 미국 35개 주와 워싱턴DC 2천800곳에서 크로거·마 리아노스·딜런스·프라이즈·랄프 스·스미스 마트 등 약 20개의 다양 한 브랜드로 매장을 운영한다. 모기업 크로거의 최고정보책임자 (CIO) 크리스 젤름은“사업자 입장

에서 비자 신용카드에 대한 거부감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라며 “비용구 조 정상화를 위해 푸즈코의 결정을 전 사적 차원에서 따를 준비가 돼 있다” 고 말했다. 이와 관련 비자 대변인은“소비자 들의 선택을 제한하는 조치는 누구 도 승자로 만들 수 없다”며“합리적

인 해결 방안을 찾는 데 전념하고 있 다”고 밝혔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미 전역의 사업주들이 신용카드사에 지불하는 결제 수수료는 연 900억 달러(약 1조 원)에 달한다. 사업주들은 신용카드 결제 수수료를 낮추기 위해 의회를 상대로 로비를 펼 치고, 기술 업그레이드를 통해 전통적 인 신용카드 사용을 억제하는 등 다양 한 방법을 모색해왔다. 신용카드 관련 정보분석업체 ‘컴페 어카즈’(CompareCards) 매트 슐츠 연구원은 “크로거의 행보가 소매업 체들의 ‘비자카드 퇴출’에 기폭제 로 작용할 수 있다”며 “하지만 소 비자들은 신용카드 결제 비용을 실감 하지 못하기 때문에 비자카드를 취급 하지 않는 업체를 찾지 않을 가능성 도 있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디즈니랜드, 내년 1월 최저임금 15달러… 2년 내 40% 인상

미국 디즈니랜드가 최저임금을 내 년 1월부터 현행 11 달러(1만2천300 원)에서 15 달러(1만6천800 원)로 올 리는 등 2년 내에 현행 수준보다 40%

인상하기로 했다. 월트디즈니 사의 디즈니랜드 리조트 는 캘리포니아에 있는 자사 테마파크 의 노조 측과 이런 인상안에 합의했다

고 AP통신이 28일 보도했다. 이번 합의로 현재 시간당 11 달러인 최저임금은 바로 13.25 달러(1만4천 800원)로 오르고, 이어 내년 1월 1일 부터는 15 달러까지 인상된다. 추가로 2020년 6월 중순에 15.45 달러(1만7천300원)로 오르면서, 디즈 니랜드의 최저임금은 현재보다 40% 오르게 된다. 이로써 디즈니랜드는 미국 내에서 가장 높은 최저임금을 지급하는 업 체 중 하나가 됐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이번 합의로 인상의 혜택을 받는 사 람은 상점이나 각 놀이시설 등에서 일 하는 9천700여 명이다. 디즈니랜드의 조시 다마로 대표는 성명에서 캘리포니아의 새 법이 요구 하는 것보다 3년 앞서 시간당 15 달

러를 지급하게 됐다고 말했다. 다마로 대표는 또 이번 인상은 회 사가 직원들에게 책임을 지고 보살 피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디즈니랜드는 지난 2월 성수기에 몰 리는 관람객을 분산시킨다며 3단계의 요금 체제를 도입, 입장료를 거의 9% 까지 인상한 바 있다. 미국에서는 생활임금을 지급하라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지역별로 최저임 금이 속속 오르고 있다. 도시별로는 시애틀이 2014년 미 국 대도시 중 처음으로 시간당 15달 러를 보장하는 입법안을 승인, 2021 년까지 시내 모든 노동자에게 적용키 로 했다. 이어 샌프란시스코, 로스앤 젤레스, 뉴욕 등이‘15달러 구현’계 <연합뉴스> 획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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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1982

AUG 3, 2018

KOREAN JOURNAL

생명.사랑.꿈이 있는 휴스턴순복음교회

제15차

VISION 집회

주 제 : “성령의 새 바람 불게 하소서”

일시

2018년 8월 3일(금) -12일(주일)까지 10일간 매일 저녁 8시 (단 주일은 오후 3시 30분)

장소

휴스턴 순복음교회 (담임 홍형선 목사) 1520 Witte Rd, Houston, TX 77080

문의

713-468-2123 / 832-433-8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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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jah Choi (선교사, IHOP 중보기도리더) 최형철 목사 (킬린 사도행전교회 담임) 오세오 목사 (덴버 순복음중앙교회 담임) 이동규 목사 (청주 순복음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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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jah Choi 선교사

최형철 목사

오세오 목사

이동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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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킬린 사도행전교회 담임

현) 덴버 순복음중앙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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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66 지구촌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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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 잔인하게 살해한 러 세자매 사건 파문…“학대 못이겨 범행”

▲러시아 경찰 차량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세 자매가 아 버지를 흉기로 잔인하게 살해한 사건 이 발생,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당국의 조사 결과 범행을 저지른 딸들은 오랫동안 아버지의 심한 학 대와 협박 등에 시달리며 심리적 고

통을 느껴오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31일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에 따르 면 앞서 지난 27일 저녁 모스크바 북 쪽 알투페예프스키 대로의 한 아파트 계단참에서 57세 남성이 몸 여러 곳을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 사건 이튿날 경찰은 이 남성의 17, 18, 19세 딸 3명을 부친 살해 혐의로 체포했고 이들은 조사에서 범행 사실 을 시인했다. 세 자매는 아버지가 마약 복용 뒤 환각 상태에서 자신들을 흉기로 먼저 공격했고 이에 자기방어 차원에서 부 친이 갖고 있던 흉기를 빼앗아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살해된 남성은 목과 가슴 등 몸 30 여 곳에 자상을 입고 숨졌다. 구금자들을 위한 인권단체인 ‘사 회감시위원회’ 모스크바 지부 관계 자는 31일 구치소에 수감 중인 세 자 매를 면담한 뒤 “아버지가 딸들을 학 교에도 가지 못하게 하고 옆에서 시중 을 들게 하는 등 노예처럼 다루고 집에 보관 중이던 사냥총, 권총, 칼 등의 무 기로 지속해서 협박했다”고 전했다.

펄펄 끓는 지구촌… 앞으로 ‘일상화’ 하나 올여름 지구촌이 유례없는 폭염으 로 허덕이는 가운데, 앞으로 이런 폭 염이 일상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 다고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28 일 보도했다. 잡지에 따르면 지난 2003년 유럽에 서는 살인적 폭염으로 7만 명 이상이 숨 졌다. 당시에는 이러한 폭염에 대해‘ 천 년에 한 번 있는’(once-a-millennium) 정도의 폭염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네덜란드 기상청의 헤이르트 얀 반 올렌보르그는 북유럽 외곽의 올 여름은 기온 면에서만 보면 (당시의 폭 염과 비교해) 특별할 것이 없어 보인다 고 지적한다. 또 네덜란드의 경우에는 모든 것을 태워버릴 듯이 더운 폭염이 앞으로 2 년마다 예상된다고 언급했다. 지난 2012년 영국 기상청 연구팀이 2003년 유럽을 휩쓴 것과 같은 폭염이 천 년마다 아니라 127년 마다 올 것으 로 추정한 것과 비교해 봐도, 이제 이 같은 폭염은 백년 또는 천년 단위로 오

는 ‘비일상적’인 것이 아닌 일상적 인 현상이 됐다는 분석이다. 이처럼 최근 수년 사이에 빈발하는 극단적 기상의 유력한 원인은 기후변 화가 첫 손에 꼽힌다. 과학자들은 현재 폭염의 원인도 지 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의 악영향일 가능성을 주목하고 있다. 학자들은 탄소 배출량이 꾸준히 증가 하고, 기온 증가분을 제어하지 못할 경

우 폭염은 더욱 넓은 지역에서, 더 자 주 나타날 것이며 강도는 더욱 심해질 것이라고 경고한다. 이외에도 제트기류의 양상 변화도 거론된다. 지상으로부터 10㎞ 상공에 있는 제 트기류는 통상 북극 둘레를 시계 방향 으로 강하게 불면서 종종 강한 바람을 만들어낸다. 그런데 지금은 제트기류가 극단적으

현지 언론은 살해된 남성이 평소 마 약을 복용했으며 사건 당일에도 마약 을 먹고 흉기로 딸들을 위협했다고 전 하면서 이 남성의 차에서 2kg의 헤로 인과 무기들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이 남성은 몇 년 전 폭행과 협박을 견디지 못한 부인이 아들을 데리고 집 을 나간 뒤부터 딸들을 노예처럼 더 심 하게 다루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세 자매의 친구는 피살 남성이 딸들 을 폭행하고 성폭력을 가하겠다고 협 박도 해 세 딸 중 한 명이 자살을 시 도한 적도 있다고 증언했다.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세 자매를 ‘공모에 의한 집단 살해’ 혐의로 입 건해 조사하고 있다. 피의자들이 이 혐의로 재판에서 유 죄를 선고받을 경우 최대 무기 징역 형에 처해질 수 있다. <연합뉴스>

로 약해진 상황이다. 추운 극지방이 따 뜻한낮은 위도 지역에 비해 더 빨리 데 워지면서, 제트기류의 속도도 동시에 줄어들었다는 설명이다. 이는 제트기류의 약화로 고기압이 한 곳에서 장기간 머물면서 바람이 없고 맑은 날씨로 인해 지표가 달궈지고 있 다고 잡지는 지적했다. 이 밖에도 수십 년을 주기로 대서양 표면이 따듯해졌다가 차가워지는 현상 을 의미하는‘대서양 진동’(AMO)도 한 원인으로 언급된다. 미국 국립기상 청(NWS)의 매슈 로젠크런스는 AP통 신에“지구온난화로 인해 지금과 같은 폭염이 과거보다 자주 나타나게 될 가 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은행은 기온 증가와 우기 변화는 오는 2050년까지 인도의 1인 당 국내총생산(GDP)을 2.8% 감소하 게 하고, 몹시 덥고 건조한 지역에 거 주하는 인도인 6억명의 생활 수준에 영 향을 미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폭염에 따른 전 세계 생산비용 손 실도 2030년까지 3조 달러(한화 약 3 천355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됐다. <연합뉴스>

‘내 자리 없어질라’… 영국 직장인들 병가일수 확 줄었다

“직장상사에 전화를 걸어 헛기침 을 하며 아파서 출근하지 못하겠다고 보고한 뒤 침대에 누워 TV를 보던 시 절은 끝났다” 고용 안정성에 대한 불안 때문에 영 국 직장인들의 평균 병가일수가 1990

년대에 비해 절반 가까이 준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영국 통계청(ONS)에 따르면 지난해 영국 노동자들의 평균 병가일 수는 4.1일로 사상 최저를 기록했다 고 일간 더타임스가 보도했다.

이는 1993년 7.2일과 비교하면 절 반 가까이 준 것으로, 영국 노동자 병 가일수는 1999년 이후 꾸준히 감소 하고 있다. 지난해 노동자들의 전체 병가일수는 1억3천120만일로 전년(1억3천730만 일) 대비 4.5%, 1993년(1억7천830 만일)과 비교하면 26.4% 감소한 것 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병가일수의 감소는 노동자 들이 고용에 불안을 느끼기 때문이라 는 분석이 나온다. 한 보고서에 따르면 아파도 병가를 내지 않고 출근하는 직장인들이 갈수 록 늘어나고 있어 이를 멈추기 위한 조 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픈 상태에서 출근하면 기업 입장 에서도 생산성이 떨어지는 등의 문제

가 발생할 수 있다. 통계청은 그러나 아픈 상태에서 출 근하는 이들이 늘어나는 것과 함께 전 반적인 기대수명의 개선 역시 병가일 수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 된다고 밝혔다. 민간부문에 비해서는 공공부문의 병 가일수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노동시간 대비 병가로 인해 손실된 시간을 뜻하는 병가율의 경우 민간부문은 1.7%였지만 공공부문은 2.6%로 집계됐다. 병가사유로는 기침과 감기가 전체 의 26.2%로 가장 많았다. 25∼34세 젊은층에서는 정신적 문제로 병가를 내는 이들이 2009년 7.2%에서 지난해 9.6%로 늘어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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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채소, 오이의 깜짝 놀랄 건강 효능 12 오이는 여러 가지 면에서 좋은 식품 이다. 필수 비타민과 영양소가 풍부 해 전반적인 신체 건강에 혜택을 준 다. ‘액티브비트닷컴’이 오이의 놀 라운 건강 효능 12가지를 소개했다. 1. 칼로리는 적고, 영양소는 많다 300그램짜리 오이 한 개에는 비타 민 C 하루 권장량의 14%가 들어있다. 비타민 K는 62%, 마그네슘은 10%, 칼륨은 13%가 포함돼 있다. 반면에 지방은 없고 탄수화물이 11그램, 45 칼로리에 불과하다. 2. 항산화제가 풍부하다 항산화제는 암 발병과 연관성이 있 는 유해산소를 조절하는데 도움이 된 다. 오이에는 쿠쿠르비타신, 글루코사 이드, 리그난, 아피제닌 등 생체 활성 화합물이 들어있다. 파이어스틴으로 불리는 플라보놀이 함유돼 있어 DNA와 세포를 산화 스 트레스로부터 보호해 강력한 암 퇴치 작용을 한다. 몇몇 항산화제는 직접 암 세포를 제거한다. 3. 해독을 돕는다 오이는 소화 기관과 간에게는 ‘친 구’같은 존재다. 오이는 혈액이나 장으로부터 쌓인 독소나 폐기 물질 을 제거해 소화 기관이 잘 작동하도 록 돕는다.

오이는 천연 이뇨제로서 배설물을 통해 더 많은 독소를 제거하는데 효 과가 있다. 간은 해독 기능을 혼자서 하는데 ‘친구’인 오이는 간에 해를 주지 않고 도움을 준다. 4. 수분을 공급한다 체내 수분을 잘 유지하는 것은 건강 을 위해 정말 중요하다. 특히 요즘 같 은 여름철에는 수분이 부족하면 치명 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오이는 95%가 수분으로 이뤄져 있 어 오이를 먹으면 물을 마시는 것과 같다. 여기에 각종 영양소와 항산화 제도 가득 차 있다. 오이 140그램을 먹으면 음식을 통한 하루 수분 섭취량 의 약 20%를 섭취할 수 있다.

5. 체중 조절 에 도움이 된다 오이는 칼로리 가 낮고 식이섬 유가 풍부해 적 정 체중을 유지 하는데 도움이 된다. 섬유질은 오이의 껍질에 들어있기 때문에 통째로 먹는 게 좋다. 6. 배변을 원활하게 한다 수분이 많이 든 오이는 배변을 잘 되게 하고 변비를 막는다. 오이에는 펙틴으로 불리는 수용성 섬유질이 풍 부해 장운동도 촉진한다. 7. 혈당 수치를 낮춘다 당뇨병이 있는 사람이라면 오이를 식단에 추가할 필요가 있다. 동물 실 험에서 오이가 혈당 수치를 감소시 켜 당뇨병으로 인한 여러 가지 합병 증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 로 나타났다. 8. 뼈를 튼튼하게 한다 오이에는 비타민 K가 풍부하다. 한

컵 분량의 오이에는 비타민 K 하루 권 장 섭취량의 22%가 들어있다. 연구에 따르면 비타민 K를 적게 섭 취하면 골절 위험이 증가한다. 비타민 K는 신체가 칼슘을 흡수하는 데 도움 이 된다. 칼슘은 뼈와 치아에 꼭 필요 한 영양소다. 9. 두통을 퇴치한다 오이를 먹으면 탈수 증상이 사라지 면서 두통을 막을 수 있다는 연구 결 과가 있다. 95%가 수분인 오이는 두 통을 퇴치할 수 있는 최고의 간식거 리로 꼽힌다. 오이 외에 두통에 좋은 식품으로는 감자, 바나나, 수박, 파인 애플 등이 있다. 10. 심장에 좋다 오이에 들어있는 항염증 성분은 심 혈관 질환을 퇴치하는 데 효과가 있 다. 오이에 들어있는 리그난은 나쁜 콜레스테롤(LDL)을 낮춰 혈압을 조 절하는 데 도움을 준다. 여기에 오이 에는 칼륨과 마그네슘이 포함돼 있어 심장 건강에 좋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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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텍사스 중앙일보 예술공모전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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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부문(수필) 최우수상

새장골의 여름 정만진 LNG Specialist peterjung49@naver.com

내 고향 새장골은 마을 모양새가 새장과 같 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초가집과 기와집 30 여 호가 옹기종기 모여 정답게 살던 마을 입구 에는 백 년도 넘은 커다란 느티나무가 있었다. 마을회관이 없던 시절, 나무가 만들어 준 시원 한 그늘은 동네 사람들의 사랑방 역할을 해주었 다. 그 나무는 논과 밭이 펼쳐져 있는 연신내 냇 가에 있었는데, 제법 큰 평상이 놓여 있어 여름 에 들일을 하시던 어른들이 잠시 쉬며 땀을 식 히기도 하고, 새참이나 점심을 드시던 장소이기 도 했다. 우리 개구쟁이들도 항상 느티나무 주 변을 맴돌며 구슬치기와 딱지치기를 하곤 했다. 지하철 3호선 연신내역은 문산으로 가는 신 작로인 국도 1호선과 연신내가 만나는 곳에 있 던 큰 다리 근처이며 오래전에 복개한 후 도로 로 만들었기 때문에 지금은 연신내를 볼 수 없 어 아쉽다. 새장골은 연신내역에서 북한산 자락 으로 20분 정도 올라가는 곳에 있었다. 항상 맑 은 물이 넉넉하게 흐르는 내였기에 한여름 더울 때는 친구들이 모여 돌을 주워다 연신내를 막아 풀장을 만든 후 발가벗고 헤엄을 치면서 밤낮없 이 물놀이를 하고 놀았다. 어른들도 뙤약볕에서 온종일 힘든 농사일을 마치면 이곳에서 멱을 감 고 더위를 식혔다. 둑을 쌓으면 물고기가 많이 모여들어 손으로 붕어와 가재를 잡았다. 그때는 그물이 흔치 않 아서 싸리나무로 엮은 삼태기로 잡기도 했는데, 그물보다 무겁고 엉성해서 물고기를 놓쳤던 기 억이 난다. 물놀이를 하다 보면 크고 작은 사고 가 자주 발생했다. 다이빙을 한다고 냇가에서 호기롭게 뛰어들었다가 머리가 바닥에 부딪혀 깨지기도 하고, 흘러내려 온 유리 조각이나 날 카로운 금속 조각들을 밟아 발바닥에 상처를 입 고 고생한 친구들도 있었다.

1960년대 초반, 시내버스도 주택지 개발을 막 시작한 불광동까지만 운행을 하던 시절에 녹 번동에 있는 은평국민학교에 다녔는데, 학교에 가려면 불광동 고개와 녹번동 고개를 넘어가야 했다. 여름철 오후 하굣길은 나병 환자들이 어 린이를 잡아간다는 풍문 때문에 늘 뛰어서 집 에 오느라 땀을 많이 흘렸기 때문에 우리가 만 들어 놓은 풀장은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아지 트였다. 부모님들한테 어렵게 얻어 낸 용돈이나 모아둔 빈 병과 바꿔 먹던 아이스케키의 시원한 맛을 생각하면 지금도 웃음이 절로 나온다. 요 즘 나오는 고급스러운 아이스크림과 비교하면 불량식품이겠지만 더위를 식혀주던 그 맛은 참 으로 일품이었다. 여름밤이면 과수원에 몰래 들어가 친구들과 같이 사과와 자두랑 복숭아 서리를 하던 추억도 잊을 수 없다. 그날의 복장은 좀 넉넉한 러닝셔 츠를 입은 다음 허리끈을 바짝 동여맨 차림이었 다. 그래야만 러닝셔츠 속으로 집어넣은 과일들 이 밑으로 빠지지 않기 때문이다. 사과와 자두는 맨살에 닿아도 문제가 없지만, 복숭아는 털이 있 어서 러닝셔츠를 털고 헤엄을 치면서 목욕을 여 러 번 해도 가려운 것이 좀처럼 가시지 않았다. ‘꼬리가 길면 잡힌다’는 속담처럼 한두 번 은 성공했지만 그 맛을 잊을 수가 없어서 여러 번 다시 들어가다 보니 결국에는 주인한테 잡 혀서 치도곤을 당했다. 돌이켜 생각해보니 너무 죄송한데 철없던 시절에는 서리가 그렇게 나쁜 놀이라는 것을 생각지 못했다. 그 시절에는 사람이 죽으면 마을 뒷산 장지 까지 상여로 모시고 갔다. 상여는 마을의 젊은 이들이 메고 갔다. 그래서 우리는 나중에 과수 원 주인아저씨가 죽어도 절대로 상여를 매주지 말자고 다짐하곤 했다. 60년이 지난 지금의 장 례문화를 생각해 보면 참으로 순수하고 황당한 복수심의 표현이었던 것 같다. 지금은 갈현동이라 불리는 박석고개로 넘어 가던 뒷산 꼭대기에는 마을의 수호신을 모셨던 서낭당과 꽃상여를 보관하던 집이 있었다. 정 초가 되면 동네 사람들이 모여서 마을의 안녕 과 풍년을 비는 대동굿을 드리곤 했는데, 큰 소

나무들이 빽빽한 그곳은 음침하고 인적이 드문 곳이어서 한낮에도 웬만큼 담이 크지 않으면 지 나갈 엄두를 내지 못하던 곳이었다. 하지만 여름밤에는 중학교에 다니는 형들이 우리들의 담력을 길러 준다는 구실로 그곳으로 데리고 가서 술래잡기도 시키고, 서낭당을 돌 아오는 경주도 시켰는데 영화 ‘월하의 공동 묘지’를 보는 것만큼 무서웠던 기억이 지금 도 생생하다. 요즘 아이들은 온통 아스팔트와 시멘트로 포 장해서 맨땅을 찾아보기가 힘든 세상에 살고 있 다. 그래서 주위 환경이 예전보다 나아졌는지는 몰라도 정서적으로는 옛날만 못하다는 생각이 든다. 대부분 학교가 엎어지면 코 닿을 정도로 집과 가까운 곳에 있고 School Bus도 이용하기 때문에 등 하교는 편할지 모르겠으나 흙을 밟 고 걷는 추억을 못만들어 아쉽다. 오랜 세월이 흐른 지금도 배가 고프면 남의 밭에서 무를 뽑 아먹고, 오이나 토마토도 따 먹으면서 친구들과 정답게 다니던 하굣길 추억이 그립다. 은퇴 후 아내를 도와 네 살짜리 손자와 10개 월짜리 손녀를 돌봐주고 있다. 지난날 일을 하 느라 자식들에게 표현하지 못했던 정을 쏟고 있 다. 손주들이 좀 더 크면 나와는 달리 대형 워터 파크에서 멋진 슬라이드를 타며 신나게 물놀이 를 할 것이다. 하지만 주립공원 State Park 오솔 길도 걸어보고 계곡에 맨발로 들어가서 가재도 잡으면서 할아버지의 어린 시절 추억을 들려주 며 자연의 소중함을 가르쳐 주고 싶다. 내 나이 올해 칠순이 되었다. 지나온 삶보다 살아갈 날이 훨씬 짧을 것이다. 휴스턴을 제2의 고향으로 삼고 산 지 14년이 흘렀는데도, 60년 전 연신내에서 발가벗고 물장구치며 신나게 뛰 어놀던 동심으로 돌아가고픈 마음이 간절하다. 고향의 정겨운 모습은 이미 흔적도 없이 사라졌 지만, 눈을 감으면 어제 일처럼 펼쳐지는 내 고향 새장골의 여름 추억들, 그 중심에 서 있던 개구 쟁이 불알친구들이 오늘따라 사무치게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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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기고 A 69

AUG 3, 2018 한인 수의사가 쓰는 안용준 (Yong J. An) 변호사

진짜 성도가 됩시다! 어린이 찬양 중에 ‘진짜 크리스챤’ (앤프랜즈 7 집 앤프랜즈 찬양 7집)란 찬양이 있습니다. 가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나는 나는 크리스찬 예수님 때문에 오래참고 친절한 나, 나는 나는 크리스찬 진짜 진짜 크리스찬 예수님 때문에 사랑하고 섬기는 나, 시기하지 않아 자랑하 지 않아 교만하지 않아, 예수님처럼 베풀어주면 진 짜 행복해 나는 나는 진짜 크리스찬!”---교회에 다시시는 독자 여러분은 진짜 크리스찬이 신지요? 여러분을 진짜 행복하게 하는 것은 무엇 인지요? 여러분들의 인생에 진짜로 중요한 것들은 무엇인지요? 혹시, 내 스스로 자랑을 삼는 내 직함 들, 재산들, 자동차들, 명품들일까요? 혹은 다른 이 들을 보여주기 위한 소셜 미디어의 치장된 글과 사 진들의 인기일까요? 학벌이나 지역, 경제적 동일집 단으로 끼리끼리 몰려다니며 누리는 흩어짐을 면하 기 위한 나만의 바벨탑은 아닌지요? 주일에만 잠깐 교회에 머물며 천국 구원을 확신하는 평안의 착각 일까요? 아니면, 정말 주님을 따르는 자들로, 이 찬 양의 가사처럼, 예수님을 닮아 작은 사랑의 나눔과 섬김 일지라도 그것을 통해 사람들이 힘과 용기를 얻는 모습을 지켜보며 기쁨과 감사와 행복을 느끼 는 일인지요? 우리는 크리스천이라고 하면서 세상 사람과 구별되지 않고 세상의 가치관을 따르며 사 는 경우; 진짜가 아닌 가짜로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TV나 인터넷의 이야기들은 육신의 정욕과 안목 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 가득합니다. 그것이 세상 이요 세상의 패턴이기 때문입니다. 진짜 크리스천 은 세상 사람들이 보는 것과 달라야 하며, 가치관이 그들과 구별되어야 합니다. 세상의 패턴을 따르지 않는 한 경찰관의 예와 손양원 목사님의 예를 통해 우리의 마음과 가치관이 예수님을 닮은 진짜 크리 스천으로 살 때 얼마나 세상에 선하고 아름다운 영 향력을 미치는지를 나누기를 원합니다.

츠의 배 부분이 나와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녀 는 임신 중이었던 것입니다. 계속되는 경찰의 질문 에 크리스탈은 주사기를 들고 눈물을 뚝뚝 흘리며 자신이 벌써 임신 8개월 차임을 고백했습니다. 라 이언은 “그런데 왜 마약을 합니까? 아기에게 얼 마나 위험한데...”라고 질책했습니다. “저도 제가 나쁜 엄마인 걸 알아요. 제 상황이 얼마나 추악한지 도 알고요.”라고 몇 년 동안 약을 끊지 못했던 크 리스털은 태어날 자신의 아이를 입양할 사람을 간절 히 찾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 이야기를 들 은 라이언은 잠시도 망설이지 않고, 이렇게 말했습 니다. “제가 도와주고 싶어도 도와주지 못했던 일 들에 이젠 신물이 납니다. 하지만 지금 이 일만큼은 제가 당신을 도와드릴 수 있겠네요.” 그리고, 크리 스탈이 낳을 아이를 자신의 딸로 입양하기로 아내 와 바로 결정을 합니다. 라이언 부부는 전부터 다 섯째 아이를 입양할 계획이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 만, 넷째가 조금 더 자랄 때까지 미루고 있었는데, ‘지금이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시기다’라고 불 과 3주 뒤 부부는 크리스탈의 아기를 자들의 막내 딸로 입양하고, 이름도 소망(Hope Holets)으로 짓 습니다. 산모가 임신 중에도 마약을 복용하였기 에, Hope은 약물 금단 증후군(NAS 약물로 인한 몸의 떨림, 호흡 곤란, 위장 장애, 발달 장애 등의 증상)을 갖고 태어났습니다. 그러나, 라이언 부부 는 이에 개의치 않았습니다. 오히려, “우리에게 이런 선물이 주어져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어떤 어려움이 있을지 알 수 없지만, 호프의 곁을 꼭 지 켜주겠습니다.”라고 약속했습니다. 그리고 적절한 때가 오면, 라이언 부부는 딸에게 자신을 낳아준 친 엄마가 누구인지를 알려줄 예정이라 밝혔습니다. 이 러한 홀트의 선행에 많은 사람들이 기뻐하며 재정 으로 후원하고 있습니다 (www.gofundme.com/ crystal-champ)

단축된 안재선씨는 손목사님의 아들로 입적이 되어 가족으로 함께 살게 되었습니다. 안씨는 이 놀라운 손목사님의 용서의 사랑 앞에 자신의 행동을 참회했 고 진심으로 손양원 목사를 자신의 아버지로 따랐다 고 합니다. 그 후 손양원 목사는 애양원 교회에서 나환자들을 돌보며 목회를 하던 중 6.25 전쟁이 일 어나 모두가 피난을 갔지마는 손목사는 나환자들을 버려 두고 피난을 갈 수 없다고 고집하며 교회와 성 도들을 지키다가 공산군이 쳐들어와서 1950년 9월 에 체포당해 여수 감옥에서 혹독한 고문을 당하였 습니다. 유엔군이 참전하여 공산군이 퇴각할 때 공 산군은 손양원 목사를 여수 밑 미평의 큰 과수원으 로 끌고 가서 총살함으로 순교를 하셨습니다(1950 년 9월 29일 향년 49세). 현재, 안재선의 아들 즉 손양원 목사님의 손자 안경선씨는 목사가 되어 손 목사님의 사역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 만약 우리가 홀트 경찰관의 입장이었다며, 만약 손양원 목사님의 처지였다면, 우리도 똑같이 할 수 있을까? 이 모든 것은 대답하기가 매우 어려운 질 문입니다. 우리의 신앙은 오늘 나의 삶에서 진짜 가 되어야 합니다. 주일 뿐 아니라 매일의 삶에서 말입니다. 매일의 신앙이 진짜라면, 우리도 이러 한 상황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보여주는 선택을 할 것입니다. 그러나, 만약 우리의 매일 신앙이 세상 과 타협한다면, 예수님의 이미지는 왜곡되고, 주님 을 욕되게 하는 가짜 신앙인일 것입니다. 그러므 로, 예수님의 십자가의 은혜를 늘 감사하며 일상에 서 최선을 다해 성도답게 행동하는 진짜가 되시길 바랍니다. 삶에서 예수님이 나타나도록 의와 선에 힘쓰는, 우리 주위의 어려운 자들을 외면하지 말고 작은 일이라도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을 베푸시는 주님의 진짜 성도들 되시기 바랍니다. [마태복음 25장] 37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이 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을 보 고 음식을 대접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38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헐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39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40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 이니라 하시고

마약 사범의 아기를 자신의 딸로 입양한 경찰관 Ryan Holets부부 지난 1월 20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국정연설 (State of the Union Address) 중에 Ryan Holets 경찰관의 입양 이야기를 칭송했습니다 (참고 자료 www.cnn.com politics 2018/01/31). 그의 이야기 를 들은 여야 국정 지도자들은 모두 일어나 Holets 부부의 사랑의 행동에 경의를 표했습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미국 뉴멕시코(New Mexico)주의 알 버커키(Albuquerque) 시에 근무하는 네 아이 아빠 인 경찰관 라이언은, 어느 날 35살 크리스탈(Crystal Hamp)과 다른 노숙자들이 사는 곳을 순찰 중 발견 하게 되었습니다. 노숙자인 크리스탈은 텐트에서 살 고 있었는데, 라이언 경찰이 처음 크리스탈을 만났 을 때, 그녀는 팔에 헤로인을 주사하는 중이었습니 다. 라이언이 자세히 들여다보니, 크리스탈의 티셔

자기 아들들의 살인자를 아들로 입양한 손양원 목사님 홀트의 이러한 그리스도의 사랑은 마치 우리 고 국의 <사랑의 원자탄> 손양원 목사님을 연상시킵 니다(참고 자료: 애양원 손양원 목사 순교 기념관 www.aeyangwon.org). 1948년 발생한 여순사건 때 손목사님의 두 아들 손동인과 손동신 씨는 당시 반란군 세력에 의해 순천의 동천 인근에서 살해를 당했습니다. 당연히 그들의 가족들과 애양원(당시 여수의 나병환자촌) 사람들은 크게 슬퍼하고 있었는 데, 손양원 목사는 오히려 비극적인 상황임에도 하 나님께 감사를 올렸다고 합니다. 아들들을 죽인 살 인자는 공산당원 안재선이란 사람이었는데, 손목사 님은 안재선이 체포되어 사형을 받게 되는 것을 알 고 안재선을 용서해 달라, 그 사람을 내 아들을 삼 겠다고 하며 적극적으로 구명활동을 한 것입니다. 결국 손목사님의 진심이 재판에 받아들여져, 복역을

안변호사는 풍부한 경험과 지혜로 미국의 한인 2 세, 청년들의 신앙과 비젼을 심는 멘토일(Mentoring) 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교회나 선교기관에서 훈 련을 원하시면 언제든지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용준 변호사는 신학과 법률를 수학한 후 미 연방하원 의장실 스텝(9년), 연방 검사(12년), 국제 법률 그룹 Locke & Lord와 Dentons(4년)을 근무 하며 글로벌 오일 기업들과 한국 기업들을 성공적 으로 대리하였고, 2006년부터는 개인과 기업의 각 종 형사, 민사 그리고 사업관계 소송 등을 2000여 회나 담당한 신뢰의 변호사 입니다. 뿐만 아니라 개 인적으로는 여러 공기업과 비영리기관, 그리고 교 회에서 ‘기독교 가치관’ 에 대한 세미나와 컨퍼런스 를 인도하고 있습니다.


A 7 0 목회자 컬럼

AUG 3, 2018

KOREAN JOURNAL

유양진목사 (휴스턴 베다니교회 담임)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삶 오늘 날 예수 믿지 않는 사람들 눈에 비춰지는 우 리 그리스도인의 모습은 과연 어떨까요? 우리나라 초대교회 시엔 전체 국민의 1%가 기독교인일 때 선 각자, 애국자, 교육자는 대부분 그리스도인이었습 니다. 그리스도인은 곧 애국자요 선각자요 교육자 였습니다. 우리민족이 일제하의 암울하기 이를 데 없는 절망가운데 있을 때 우리 민족의 앞날에 꿈과 소망을 주었던 것이 한국교회였습니다. 총독부 비 밀보고서에 ‘조선 기독교는 조선민족의 장래에 대한 소망의 집단’이라고 보고했습니다. 현재는 전체국민의 25%를 자랑하는 기독교와 이민 사회의 7-80%가 기독교인이라는 이 현실을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할지 난감합니다. 신학교 1학 년 때, 심부름 차 부산 남천동에 들린 적이 있었습 니다. 그 남천동에 교회를 신축하는데 그 동네 사 람들이 ‘우리는 이 지역에 교회가 세워지는 것을 결사반대한다.’면서 집집마다 글을 써 붙이고, 이 마와 어깨에 띠를 두르고 불도저 앞에 드러누워 데 모하는 모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어린 나이에, 그리고 앞으로 목사가 되기 위해 공 부하고 있는 신학생으로서 얼마나 큰 충격을 받았 는지 모릅니다. 그들이 교회 건축을 결사반대하는 이유는 그리스도인들이 정상적인 삶을 보여 주지 못 한 것이 첫째 이유였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의 상식 적이지 못한 ‘신앙적 행위’ 때문에 잠을 제대로 잘 수 없고 집값이 하락하는 등 교회로 말미암아 손 해를 볼 수 없다는 것이 또 하나의 이유였습니다. 만약 그 지역에 학교나 병원이 들어선다면 주민 들은 쌍수를 들고 환영했을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볼 때 우리나라의 학교와 병원의 모체는 교회였습 니다. 교회가 학교를 세우고 병원을 세웠습니다. 그런데 학교와 병원의 모체인 교회가 들어서는데 그들이 결사반대하는 것은 그동안 교인들이 보여 준 삶의 결과일 것입니다. 제가 한국에서 목회 할 때 31세대가 사는 ‘새마 을’이라는 동네가 있었습니다. 우리 교회 교인도 8가정이 있고 대부분 예수 믿는 사람들로 구성되 어 있는 동네였습니다. 하루는 새마을에 심방을 가 서 예배 보는 중이었는데 바로 앞집에서 “야! 예

수 새끼야, 밥 먹어라!”는 고함소리가 들렸습니다. 설교하다 말고 “저게 무슨 소리냐?”고 물었더니 교인들이 그냥 우물우물했습니다. 그래서 계속 설 교를 이어나갔는데 이번엔 좀 전보다는 더 큰 소리 로 고함을 쳤습니다. “야, 이 예수 새끼야! 빨리 밥 안 처먹나?” 더 이상 예배를 진행할 수 없어서 설 교를 중단하고 무슨 일이지 물었습니다. 그것은 앞집 사람이 강아지 한 마리를 사 와서 그 강아지의 이름을 ‘예수’라 짓고 그렇게 조롱했 던 것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의 삶이 얼마나 ‘개 떡’ 같았으면 이런 경우가 있겠습니까? 예수님께 서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없 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라”하셨 는데 나는 예수님의 이름이 이렇게 무참히 짓밟히 는 경우를 직접 목격해 보았습니다. 역설적인 이야기이지만 성경인물 중 존경하는 인 물이 있습니다. 저는 이 사람 때문에 해마다 장기 금식을 했고, 이 사람이 때론 나의 생각과 마음을 깔끔하게 했던 사람입니다. 그는 가룟 유다입니 다. 그를 존경한다는 것은, 적어도 그는 예수님을 팔아먹었다는 양심의 가책을 받고 자살한 사람입 니다. 우리는 그를 배신자의 대명사로 삼고 있지 만 예수님은 배신의 입을 맞추러 오는 그를 “친 구!”라고 불렀습니다.(마26:50) 적어도 그는 염 치가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부끄러워할 줄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지난 7월 23일, 한국에서 진보성향의 대표주자 였던 노회찬의원이 투신자살했다는 비보를 들었 습니다. 그의 삶과 죽음, 그리고 그 죽음에 대한 정 치적 의미는 차치하고 그의 죽음은 자기 자신에 대 한 부끄러움과 인간으로서의 염치, 그리고 정치인 으로서 미안한 마음에 자신의 삶의 걸음을 멈추었 던 것으로 보여 집니다. 그는 순전한 인간이었고 염치를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니 그런 극단적 인 길을 선택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오늘 날 우리 중에 예수님 때문에 자살하는 이 없습니다. 한국교회를 ‘블랙홀’에 빠져들게 한 이들은 아무런 제재를 받지 않습니다. 그래서 요

즘 ‘기독교의 도덕적 수준’은 연예인보다 낮다 고 합니다. 연예인들이 사회적 규범에서 벗어나면 그 즉시 연예계에서 퇴출당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 니다. 그러나 교회는 그렇지 않습니다. 법적인 조 처가 취해져도 교회 내에서 건재합니다. 이런 상 황에서 목사의 신분으로 산다는 게 민망하기 짝이 없습니다. 우리가 자살할 수야 없지만 대신 죽기까 지 부끄러워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우리가 거짓 된 마음을, 거짓된 믿음을 버리고 ‘정상적인 그 리스도인의 삶’을 살아냄으로, 불신자들의 시선 으로부터 자유로워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야 하는 이유는 성경에서 말하는 것처럼 ‘우리는 저 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는 자들’이기 때문입니 다.(고후6:17)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셔 서 자기의 사랑하는 아들의 나라로 옮겨진 자들’ 이기 때문입니다.(골1:13) 그리고 ‘우리를 어두움 에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 가운데로 들어가게 하셨기 때문’입니다.(벧전2:9)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거룩한 무리를 이룬 자’(聖徒)들이기 때문에 우리는 저들과 ‘다 름’을 살아내어야 합니다. 내가 ‘목사’라면 그 래서 목사의 신분이 드러났다면 반드시 ‘목사답 게’ 살아야 할 것입니다. 목사로 살아내어야 하고 사람들 앞에서 목사로 살아주어야 합니다. 좀 심하 게 말하면 억지로라도, 혹은 위선적으로라도 그렇 게 살아내어야 할 것입니다. 당신이 만약 ‘그리스 도인’이라면 오늘부터 ‘정상적인 그리스도인’ 으로 사십시오! 유양진목사 휴스턴 베다니교회 909-635-5515 yooy002@gmail.com


KOREAN JOURNAL

건강정보

AUG 3, 2018

A 71

몸의 생김새로 추측하는 건강 상태 6 뚱뚱한가, 날씬한가의 여부로 사람 의 가치를 평가할 수는 없다. 하지만 적 어도 건강 상태를 유추하는 지표는 될 수 있다. 체형과 건강은 밀접한 연관관계에 놓 여있다. 정확한 건강 상태는 병원에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의 수치를 측 정하는 것으로 확인해야 하지만, 체형 을 통해 미리 위험 가능성을 지각할 수 있다는 것. ◆ 외배엽형= 외배엽형(Ectomorph) 은 마른 체형을 타고난 사람을 말한다. 뼈가 가늘고 관절의 크기가 작고 가슴 과 배는 납작하다. 마라토너, 패션모델, 발레리나 등이 전형적으로 이런 체형을 갖고 있다. 이런 사람들은 살을 찌우는데 어려움 을 느낀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 생각보 다 쉽게 지방이 붙기도 한다. 노화 과정 으로 근육이 잘 형성되지 않으면 지방 이 보다 쉽게 불어나게 되기 때문이다. 원래 마른 체형이라고 방심했다가 나 이가 든 이후 불필요한 내장 지방이 쌓 일 수 있으니 이런 점에 주의해야 한다. ◆ 내배엽형= 내배엽형(Endomorph) 은 체지방뿐 아니라 근육량 역시 보통 사람들보다 많다. 뼈 역시 굵은 편이다. 반면 어깨는 좁고 팔다리는 짧은 편이 다. 투포환 선수나 몸의 굴곡이 뚜렷한 여성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런 사람들은 쉽게 살이 찌는데, 특 히 아랫배와 엉덩이 쪽으로 살이 잘 붙 는다. 한 번 찐 살은 잘 빠지지도 않는 다. 탄수화물을 잘 소비하지 못하고 쉽 게 지방으로 저장시키는 경향이 있으므 로, 탄수화물 섭취에 주의가 필요하다. ◆ 중배엽형= 중배엽형(Mesomorph) 인 사람들은 대체로 어깨가 넓고 허리가 가늘며 체지방 수치는 낮은 탄탄한 몸

을 가지고 있다. 축구 선수나 단거리 육 상 선수들이 이런 체형을 가지고 있다. 이런 사람들은 체력을 타고났지만 살 이 쉽게 찌기도 하고 반대로 쉽게 빠지 기도 한다. 근육을 만들기 쉬운 체형이 므로 운동을 통해 근력을 기르면 좋은 체형을 잘 유지할 수 있다. ◆ 서양배 체형= 조롱박처럼 생긴 서 양배 체형을 가진 사람들은 상체는 외배 엽형, 하체는 내배엽형이다. 이런 사람 들은 상체는 날씬한 반면 엉덩이와 허벅 지 부위는 지방이 많다. 일반적으로 남 성보다 여성에게 흔하다. 남성은 복부에 지방이 많은 체형이 흔 한 반면, 여성은 엉덩이와 허벅지에 살 이 많은 체형이 보다 흔하다. 여성이 남 성보다 장수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로 설명된다. 복부 지방은 우리 몸에 서 가장 나쁜 지방으로 꼽히기 때문에 복부에 살이 잘 찌는 남성이 좀 더 건강 을 위협 받을 확률이 높다는 것. ◆ 사과 체형= ‘맥주 배(beer belly)’라고도 불리는 이 체형을 가진 사람 은 유독 배만 불룩하게 나온다. 남성에 게 흔한 체형으로, 서양배 체형보다 건 강에 좋지 않다. 배가 불룩하다는 것은 내장지방이 많다는 의미로 심장병, 제2 형 당뇨, 고콜레스테롤, 각종 암의 위험 률이 높다는 의미다. 따라서 이런 체형 을 가진 사람은 식단조절과 운동으로 체 형 변화를 유도해야 한다. ◆ 체질량지수, 중요할까?= 키와 몸 무게로 계산하는 체질량지수(BMI)는 비 만 여부를 판단하는 가장 기본적인 측 정법이다. 하지만 이 수치에 전적으로 의존할 필요는 없다. 지방뿐 아니라 골 격과 근육량도 체중을 좌우하는 요인이 기 때문이다. 건강을 판단할 때는 체질량지수보

다 허리둘 레 수치가 중요하다. 허리가 두 껍다는 것은 심장질환과 제2형 당뇨 등 치 이상이면 건강의 적신호로 인지하고, 의 건강상 이슈가 생길 확률이 높다는 적극적으로 체지방 관리를 해야 한다. 의미다. 배꼽을 중심으로 허리둘레를 <코미디닷컴> 잰 수치가 여성은 32인치, 남성은 35인

2.5 티스푼 설탕 추가, 치매 위험 54% 높인다 매일 먹는 음식이나 음료에 2.5 티스푼의 설탕만 추가해도 알츠하이머 에 걸릴 위험이 54%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또 가당음 료 1캔을 매일 마시는 사람은 3개월에 한 번 마시는 사람에 비해 치매 위 험이 47% 증가했다. 미국 컬럼비아 대학교 연구팀이 치매 증상이 없었던 2226명의 미국인 을 대상으로 7년여 동안 설탕 섭취와 치매의 관련성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연구기간 중 치매를 앓지 않았던 429명이 새롭게 알츠 하이머에 걸린 것으로 확인됐는데, 이들은 모두 설탕을 과다 섭취한 것 으로 드러났다. 알츠하이머병(alzheimer’s disease)은 치매의 가장 큰 원인으로, 작은 단백질들(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 타우 단백질)이 뇌 속에 쌓이면서 서 서히 뇌 신경세포가 죽어가는 퇴행성 신경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치매의 위험 요인에는 제2형 당뇨병도 꼽히고 있는데, 이 당뇨병 발 병에는 과도한 설탕 섭취가 원인 중의 하나로 지목되고 있다. 제2형 당 뇨병과 치매 그리고 다량의 설탕 섭취가 상호 연관되어 있다는 것이다. 연구팀은 식품과 음료에 매일 30.3 그램의 설탕을 추가하게 되면 5.8 그램을 섭취한 사람에 비해 알츠하이머에 걸릴 가능성이 33% 증가할 것 이라고 했다. 또한 과일 맛 청량음료를 다량 섭취한 사람들도 적게 먹은 사람에 비해 치매에 걸릴 확률이 27% 높다고 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2018 알 츠하이머 국제연합 컨퍼런스(Alzheimer’s Association International Conference)에서 발표됐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해산물과 통곡물, 견과류가 포함된 식사를 즐길 경우 치매 위험을 30% 낮출 수 있다는 중국 톈진 의과대학교의 논문도 발표됐다. 이들 식품들이 뇌의 인지 기능의 저하를 막아줘 치매 예방에 <코미디닷컴>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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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컬럼

AUG 3, 2018

KOREAN JOURNAL

재정 컬럼 이명덕, Ph.D., Investment Adviser(RIA)

공짜 돈(Free Money) 정부는 우리에게 어떠한 도움도 주지 않고 세금만 걷 어 간다고 가끔(?) 불평합니다. 그런데 사실 정부는 매년 개인 누구에게나 공짜로 돈을 주고 있습니다. 개인 소득 세에 따라 다르지만, 공짜로 받을 수 있는 금액이 $550에 서 $2,405입니다. 이런 공짜 돈을 포기하는 미국 국민이 무려 70%(Are you among 70% of households missing out on this important tax break?, July 20, 2018, USA Today)라고 합니다. 공짜로 돈을 어디서 받을 수 있는가? 개인 연금계좌 (Traditional IRA)에 최고 액수인 $5,500을 투자하면 세 금이 공제되므로 사실 그만큼 공짜 돈을 받는 거와 같습 니다. 부부의 총수입이 $101,000보다 적으면 세금을 투 자금 전체에 대해서 공제받습니다. 정부가 제공하는 공짜 돈을 받는 것은 물론이며 적은 금액으로 은퇴를 위해 목돈을 마련하는 좋은 기회가 됩 니다. 매년 $5,500씩 투자하여 7% 수익을 받는다면 30 세 때부터 투자한 사람 나이가 67세가 되면 $881,855로 불어나고, 35세 부터 시작하면 $606,199, 40세 부터 시 작하면 $409,661, 45세부터 투자하면 $369,531, 그리 고 55세에 늦게 시작해도 약 $100,000의 목돈을 만들 수 있습니다. 부부 중 한 사람만 수입이 있으면 전업주부인 사람도 개인 연금계좌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부부가 함께 투자하면 매년 $11.000씩 투자할 수 있으며 세금 혜택도 두 배로 받고 은퇴할 때 큰 목돈을 마련할 수 있 는 것입니다. 직장에서 받는 일 년 수입이 $101,000보다 많다면 직 장에서 받는 수입을 적게 받을 방법도 있습니다. 개인 소 득(AGI, Adjusted Gross Income)이 $119,500이라면 회 사 은퇴계좌인 401k 등으로 $18,500을 투자하면 실제 받는 금액이 $101,000이므로 IRA에 투자할 때 전액에 대해서 세금 혜택을 받는 것입니다. 직장 다니면서 은퇴자금으로 큰돈을 모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전혀 잘못된 생각입니다. 금융회사

카레 성분 강황, 녹내장 치료 효과 (연구)

피델리티(Fidelity)는 여러 회사 은퇴계좌를 운행하고 있 습니다. 2017년 1분기에 은퇴자금인 401k 투자로 백만 장자인 직장인이 157,000명이었고 3개월 후에는 백만 장자가 무려 45% 증가했다고 합니다. 이 통계(How to become a 401k millionaire, July 23, 2018, Bloomberg) 는 미국 단 한 개 금융회사를 말합니다. 미국 전체 금융 회사를 모두 합한다면 직장 다니면서 백만 불 이상 모은 직장인은 수없이 많을 것입니다. 개인 은퇴계좌에 투자할 수 있는 최고 금액은 50세까지 $5,500이며 50세가 넘으면 $6,500까지 할 수 있습니다. 직장 은퇴플랜은 $18,500 그리고 50세가 넘으면 $6,000 을 더해서 $24,500까지 세금혜택을 받으며 투자할 수 있 습니다. 세금 혜택 $18,5000씩 6% 수익률과 위험성이 적은 60%는 주식 그리고 40%는 채권에 투자하면 30 년 은퇴할 때 $1,509,687이라는 큰 은퇴자금이 됩니다. 직장 투자와 IRA 투자로 은퇴할 때 큰 목돈으로 여유 가 있는 은퇴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회사에 서 투자할 때 매칭해 주는 돈은 계산하지 않은 것입니다. 회사에서 매칭해 주는 금액은 개인 한도액인 $18,500에 포함하지 않습니다. 직장의 은퇴플랜이나 IRA에 투자하지 않는다는 것은 정부가 제공하는 공짜 돈을 포기하는 거와 같습니다. 은 퇴자금으로 투자할 수 있는 한도액이 있는 이유는 그만 큼 혜택이 있다는 뜻입니다. 혜택이 없다면 한도액을 정 할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정부가 제공하는 공짜 돈을 여러분 모두가 받기를 희망합니다. 이명덕, Ph.D., Registered Investment Adviser (RIA) www.BFkorean.com 248-974-4212

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카레의 주 요 재료 강황 추출물이 초기 녹내장을 치 료하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강황 안에 든 커큐민이 중요한 역 할을 한다. 영국 런던 대학교 임페리얼 칼리지 연 구팀은 점안액에 강황 추출물을 첨가해 3주 동안 하루에 두 번씩 쥐의 눈에 넣었 다. 그 결과, 추출물을 투여 받은 쥐는 그 렇지 않은 쥐에 비해 망막 신경절 세포 손 실이 크게 감소했다. 연구팀의 프란체스카 코르데이로 박사 는 “강황에 들어 있는 커큐민은 녹내장 부터 알츠하이머병까지 눈과 뇌의 수많 은 질환의 원인이 되는 신경 퇴화 증상 을 발견하고 치료하는데 가능성을 보이 는 놀라운 화합물”이라며 “커큐민을 눈에 넣는 점안액을 통해 쉽게 투여할 수 있게 되면 수많은 사람들을 도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전에는 먹는 약에 커큐민을 넣었으 나 용해도 문제 즉, 잘 녹지가 않는 문제 가 발생해 효과적이지 못했다. 이번 연구 에서는 눈에 직접 넣는 점안액에 커큐민 을 첨가해 혈액 속에 빨리 흡수시켜 효과 를 높였다. 연구팀은 안정제를 섞은 계면 활성제 에 커큐민을 포함시켜 나노 캐리어(nano carrier)를 만들었다. 나노 캐리어는 나노 입자를 약을 운반하고 병든 조직에 곧바 로 전달하는데 사용된다. 연구팀은 “커큐민이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 침전물 에 엉기는 성질을 이용해 알츠하이머병 을 진단하는 점안액을 개발하는 데 초점 을 맞춰 향후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라 고 밝혔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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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성령을 받지 않아도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

성령을 받지 않으면 구원을 받을 수 없다. 어떤 사람은 성령을 받지 못해도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말한다. 거짓말 이다. 이 문제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있 어서 매우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 다. 사실 많은 경우 자신이 성령을 받 았는지 받지 않았는지조차 알 수 없어 고민하기 도 한다. 먼저 성경의 예를 들어보자. 어느 날 니고데모라 하는 사람이 밤중에 예수님을 찾아왔다. 밤중에 찾아온 것으로 보아 구원의 문제로 무척 고민했던 것으로 보인 다. 예수님은 그에게 구원받을 수 있 는 길을 알려 주셨다. “사람이 거듭 나야 천국을 갈 수 있다.” 그러나 그는 “거듭남”(Born again)의 뜻을 전혀 알 아듣지 못했다. 그래서 “어떻게 다시 모태로 들어갔 다 다시 나올 수 있느냐?”(요3:4)고 항변했다. 니고 데모는 세상에서 가장 출세한 사람의 모습이다. 종교 적인 사람이었다. 유대인의 권력가로서, 바리새인으 로서, 재력가로서, 종교적으로 힘이 없는 자였지만 그는 거듭나야 한다는 말을 결코 이해하지 못했다. 성령이 임하지 않으면 그 어떤 사람도 영적인 말씀 을 이해할 수 없다는 단적인 증거이다. 왜? 성령이 임하시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거듭날 수 있을까? 성령을 헬라 어로 “퓨뉴마”인데 “바람”“영”이라는 뜻이 다. 바람은 분명히 존재하지만 눈에 보이지는 않는 다. 예수님께서는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너희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왔다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 한다”(요3:8)고 하셨다. 성령을 눈으로 보이지 않 는 바람으로 묘사한 것이다. 마찬가지로 성령의 임 재를 우리의 감각으로 느끼지는 못하지만 성령은 분명 우리에게 오시는 하나님의 인격, 하나님의 영, 하나님의 능력, 하나님의 생명이시다. “거듭나다” 란 말을 “겐나오 아노덴”인데 두 가지를 포함한다. “again”(다시, 두번째)과, “from above”(위 로부터)란 뜻이다. 하늘로부터 오신 성령의 능력 으로 거듭나게 된다는 말이다. 내 스스로 이 세 상에 태어나는 사람이 어디있겠는가? 거듭난다 는 말도 “위로부터,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은혜 와 능력으로 다시 거듭나는 것”을 의미한다. 이 것을 중생(Regeneration)이라고 한다. 하나님의 주도적인 구원의 역사의 출발점을 중생이다. 마치

씨앗이 밭에 떨어지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아무리 좋은 화분이 있고 기름진 흙있어도 씨앗이 떨어지 지 않으면 백년을 그대로 두어도 그 속에서는 풀 한 포기 나오지 않는다. 한 알의 생명의 씨앗이 위로부 터 아래로 들어가야만 새싹이 나게 되어 있다. 이것 이 생명의 법칙이다. 반드시 위로부터 생명이 임 하는 작용이 있어야 구원의 역사가 시작될 수 있 다. 그런 의미에서 중생은 일생에 단 한 번 이루어 진다. 중생은 새생명의 시작이다. 거듭남은 오직 성령님이 하시는 일이다. 이렇게 거듭난 사람만 이 영적인 눈을 가지고 하늘나라를 볼 수 있게 된 다. 그러므로 예수께서는 “…사람이 거듭나지 아 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요3:3)고 하셨 다. “볼 수 없다”는 말은 영적인 눈이 열리지 않 았다는 뜻이다. 그래서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한다. 뿐만 아니라, 거듭난 사람만이 천국 에 들어 갈 수 있다고 하셨다. 예수님께서 “…사 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요3:5)고 하셨다. 성령으로 거 듭난 사람 만이 구원을 받을 수 있다. 성령으로 거 듭나지 않으면 천국을 갈 수 없다. 다시 말하면 성 령을 받지 않으면 구원을 받을 수 없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거듭날 수 있을 까? 주님께서는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된 다고 하신다. 물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두 가지 로 해석할 수 있다. 씻김을 상징한다. 오직 십자가 의 피로 씻음을 받아야 한다. 회개하여 죄용서를 받고 성령이 임할 때 새사람으로 주님과 연합하

게 된다. 그때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 가에서 죽는 연합이 먼저 일어난다. 회개한 사람은 예수님의 죽음과 연합 한 사람이다. 두번째로 물의 의미는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신다”(엡5:26)고 했다. 물은 성령을 의미한다. 칼빈은 본문 의 물을 성령이라고 보고 본문 말씀은 성령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것을 이중 으로 강조한 것으로 해석하였다. 그는 물을 성령으로 본다. 이 성령은 죄를 깨닫게 하시고 죄를 회개케 하시고 죄 사함의 사역을 하신다. 그리고 성령 은 예수를 구주로 믿게 하는 사역이다. 회개한 사람이, 죄사함을 받은 사람이, 구원의 확신을 가진 사람이, 죄악의 습관을 버리고 이제는 그리스도를 구주로 섬기며 하나님의 자녀 로 성령의 인침을 받는다. 바로 그 사람이 물로 씻 김을 받은 사람이다. 세번째로는 “물”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오늘날 하나님은 말씀으로 일하시고 말씀으로 계시하시고 말씀으로 우리를 만나신다. 뿐만 아니라 예수 그 리스도는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 육신이 되신 분이 시다. 따라서 중생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루어진 다. 야고보서에는 “아버지께서는 뜻을 정하여 진 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아 주셔서, 우리를 피조물 의 첫 열매가 되게 하셨다”(약1:18)하시고, 베드 로서는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 아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다”(벧전 1:23)고 분명하고 확실하게 말씀한다. 우리가 거듭난 것은 항상 살아 있는 생명의 말씀으로 거듭난다고 하셨 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인간을 중생시키실 때 사용 하는 도구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렇다. 성령의 임재를 통한 거듭남을 체험하 기 위해서는 먼저, 예수님을 자신의 구주로 믿어 야 한다. 믿음은 복음을 들음으로 온다(롬10:17). 믿을 때 성령이 임하신다(행19:2). 성령님은 복음 을 들을 때 믿도록 일하신다. 예수님을 믿으면 구 원을 받는다. 예수님을 구주로 믿을 때 성령이 임 하신다. 성령이 임하실 때 거듭난다고 말한다. 거 듭나지 못하면 천국을 갈 수 없다. 그러므로 성령 이 임하지 않으면 구원이 없다는 결론에 이른다.

오시는 길

예배 중심/ 말씀 중심/ 선교 중심/ 소그룹 중심

새생명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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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houstonnewlife.org 담임목사 : 송영일 주일 예배 정오 12:00 주일학교 1부 주일학교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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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성경공부 오전 10:30 금요 예배기도 저녁 8:00 매일 새벽기도 매일 오전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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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시사만평 제 470회 (2018년 8월 3일) 콩깍지 씌어 연애할땐 몰랐는데 … 상견례 분위기 … “어떻게 낳아서 키웠는데…” … 해서 만든 결혼 서약서(?) … 검은머리 파뿌리까지 가야 할텐데 … - JP의 커피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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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매매 -2006년, 렉서스 RX330, 13만2천마일, 7천6백불 --------------------------( 3 1 2 ) 8 9 8 -2 8 4 6 -E450 포드 장애용 차량 판매합니다. --------------------------( 8 3 2 ) 5 7 6 -5 5 5 9 -2016년 벤츠 E350, 1만1천3백마일, 3만5천불, 거의새차 --------------------------( 8 3 2 ) 7 1 3 -5 3 4 3 -2010년 벤츠, 4만7천마일, 3만9천5백불, 최고성능 --------------------------( 2 8 1 ) 7 0 2 -4 5 8 1 -Honda Insight Hybrid, 141kmiles, 최고성능, $6,000 --------------------------( 8 3 2 ) 6 4 0 -3 7 3 7 -1998년 벤츠, 9만8천마일, 회색, 3900불 --------------------------( 3 2 3 ) 5 3 5 -0 8 2 0 -2009년닛산알티마, 2.5 SL, 13만5천마일, 6천500불 --------------------------( 8 3 2 ) 7 5 5 -1 3 4 8 -2015년 도요타 코롤라 LE, 4만9천마일, 회색, 만천불 --------------------------( 2 8 1 ) 7 0 3 -0 1 5 8

-2012년 니싼 카코밴, 7만7천7백마일, 만천불 --------------------------( 8 3 2 ) 6 8 8 -5 5 3 8 -2006년 쉐보레 타워, 12만마일, 6천6백불, 백색 --------------------------( 8 3 2 ) 6 8 8 -5 5 3 8 -2011년 혼다 어코드 EX-L 8만2천마일, 만이천불 --------------------------( 8 3 2 ) 7 2 7 -4 7 5 6 -2004년도요타캠리,19만5천마일,흰색,가죽,무사고,$3,500 --------------------------( 8 3 2 ) 6 4 0 -3 7 3 7 -2008년 벤츠 e350 검정, 매매가 만불, 12만마일 --------------------------( 8 3 2 ) 2 2 8 -6 7 9 6 - 2006 혼다 CR-V, Brown, 16만마일, $6,800 --------------------------( 8 3 2 ) 7 4 4 -9 2 4 3 - 2012 쉐보레 카고밴 350, 74500마일, $15000 --------------------------( 2 8 1 ) 8 8 1 -2 1 1 1 - 2000년식 링컨 네비게이터 2500불 19만마일 --------------------------( 8 3 2 ) 6 3 3 -7 5 0 9 - 2007년, 혼다 오딧세이 17만마일, 3200불 --------------------------( 8 3 2 ) 7 1 9 -2 8 8 7 - ToyotaCamry2004,$3800,176000mi,White,상태좋음 --------------------------( 2 8 1 ) 7 4 4 -3 8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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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물건

-아기 돌봐드립니다. 시간 조절 가능 --------------------------( 8 3 2 ) 8 0 6 - 8 0 3 1 -애기 돌봐주실 분, 경험있으신 분 환영 --------------------------( 8 3 2 ) 7 1 5 - 3 5 8 9 -아기돌봄,산후조리가서도 보고 타주도 가능(환자도돌봄) --------------------------( 7 1 3 ) 4 5 6 - 0 4 8 7 -집에 와서 아기 봐주실 분 --------------------------( 2 8 1 ) 8 2 7 - 7 0 7 6 -산후조리, 아기 돌봐드립니다. --------------------------( 8 3 2 ) 3 3 0 - 4 4 7 9 -산후조리도우미 구함, 텍사스 리치몬드 --------------------------( 7 0 3 ) 8 3 5 - 5 8 5 8 -아기돌봄, 24시간가능, 단기·장기 가능 --------------------------( 8 3 2 ) 6 7 0 - 5 1 9 7 -우드랜드 지역, 가사도우미 구함 --------------------------( 8 3 2 ) 5 2 6 - 8 1 9 1 -운전가능하신 분, 살림/아기 돌봐주실 분(입주가능) --------------------------( 7 1 3 ) 2 9 2 - 4 3 3 3 -산후조리 도와 주실 분 구함, 12/12 ~ 12/30/2016 --------------------------( 7 1 3 ) 8 1 9 - 5 9 0 8 -산후조리 해주실 분 구합니다. --------------------------( 2 8 1 ) 8 2 7 - 7 0 7 6

기타 -뷰티서플라이 매매 -------------------------( 2 8 1 ) 7 0 1 - 3 6 2 1 -철강회사 직원구함, 통관업무 -------------------------( 8 3 2 ) 6 7 7 - 7 2 8 3 -달라스 공항에 가실 분 전화주세요(Taxi) -------------------------( 7 1 3 ) 4 5 6 - 0 4 8 7 -사쿠라에서만난정아(어스틴)를앤죠(민주엄마)가찾고있음 -------------------------( 7 1 3 ) 8 5 7 - 9 1 0 3 -핸디맨,전기,전자,자동차,플러밍,컴퓨터,심부름,통역가능 -------------------------( 2 8 1 ) 2 3 5 - 3 4 5 2 -찬양팀에서 트럼치실분 ---( 7 1 3 ) 3 9 8 - 5 9 2 0 -------------------------( 2 8 1 ) 7 7 2 - 1 9 3 1 -달력 영업 지사장 하실 분, 자세한 사항은 전화문의 -------------------( 5 7 1 ) 2 4 2 - 3 7 3 6 (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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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한인 노인회, 오는 8월 11일(토) 월례회 개최 “클리어뷰 치과 윤대혁 원장의 무료 치과 진료및 치료 예정”

어스틴의 작렬하는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이즈음에 어스틴 한인 노인회(강춘자 회장)에서는 오는 8월 11일 토요일 오전 11시 30분에 8월 의 더위를 식히는 월례회가 진행된다. 이번 월례회는 어스틴 한인회(강승 원)가 식사대접과 다양한 프로그램 을 준비한다. 이번 월례회를 더욱 빛 나게하는 것이 준비되어 있다고 하는 데 그것은 바로 어스틴에서 클리어뷰 치과를 개업한 윤대혁 원장이 한인어 르신들을 위한 치과 치료를 오전 10 시 30분 부터 먼저 진행하는 것이 아 닐까 한다. 어스틴 지역의 많은 어르신들이 치 과 진료에 관심이 있거나 진료가 필 요하신분들을 초대한다. 이번 노인회 치과 진료는 윤대혁 원장과 강춘자 회장의 논의하여 진행되는 행사이다. 어스틴 지역 많은 노인분들을 위해 치아건강과 치아관리의 노하우를 전 수해 주는 행사로 치아가 많이 상한

경우 발치를 해야할 경우 발치까지 진 행해준다. 이번 진료에 대해 윤대혁 원장은 “ 항상 한인들을 위해 무엇을 해드릴까 생각하여 다양한 치과 치료를 준비했 지만 장소와 시간의 제약이 있을 것 으로 보여 많은 진료보다는 어르신들 의 건강한 치아를 위해 점검하고 치 료하고 상담하는 절차로 진행될 것이 고 충치에 의해 상한 부분은 발치까 지도 할 예정이며 추후 진료가 더 필 요한 경우 병원으로 방문해서 지속적 인 치료가 가능하도록 관리해 드리겠 다.” 라고 말했다. 강춘자 노인회장은 이번 행사를 준 비한 윤 원장에게 “열악한 환경에 계 신 노인분들에게 무료 치과 진료를 해 주려고 하는 열의에 감사드리고 앞으 로 계속적으로 진료시간을 만들어 노 인회 회원분들에게 양질의 치료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8월 월례회 개최 초정공문에 서 “새로운 8월의 시작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더위로 많이 지치셨을텐데 몸과 마음을 더위에 지치지 않게 시 원한 웃음으로 이겨내시고 건 강하고 알찬 한 달이 되시길 바 란다.”고 인사 했다. 이번 월례회 의 또다른 재미 는 어스틴 한인 회에서 준비하 는 맛있는 음식 과 즐거운 프로 그램이라고 한 다. 어떤 프로그 램으로 이번 어 스틴의 더위를 달랠지 매우 궁 금하다. 새롭게

임원진을 구성하여 가장먼저 어스 틴 노인회 월례회에서 선보이는 한 인회의 임원진의 수고가 있을 것으 로 본다. 어스틴 한인노인회 관계자 는 “8월 월례회에 많은 한인 어르 신들이 참여하시기를 바라고 치과 진료와 한인회가 준비한 프로그램에 기대해도 될것”이라고 전해왔다. 행사 장소는 11813 Lamar Blvd. Austin TX 78753이다. 강춘자 회장 은 8월부터 매월 첫째주 수요일 치 매 예방교실을 개설하고, 수요일 오 후 1시부터 시민권 취득 교실이 신 설 진행된다고 알려왔다. 노인회나 행 사에관한 자세한 문의는 512-5895057, 512-826-3259 로 하면된다. <KJ어스틴 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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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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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인터뷰>

클리어뷰 덴탈 윤대혁 원장

어스틴 한인노인회에서 치아무료진 료를 진행한다는 소식에 라운드락에 위치한 클리어뷰 덴탈의 윤대혁 원 장을 만났다. 어스틴에서 치과를 개업 한지 2년 정도된 한인 닥터가 오는 8 월 11일(토) 어스틴 한인문화센터에서 어스틴 어르신들을 위해 가벼운 치료, 발치, 그리고 치아 건강과 상식 등 치 아 정보를 제공해 줄 것으로 보인다. KJ : 이번 노인회 월례회에서 한인들 에게 봉사하는 이유 윤대혁원장 : 라운드락에 개업을 하 고 난후에 저희 치과에 방문한 어르신 들 중에서 어스틴 지역에 한인 닥터가 많이 없다는 말씀을 해서 수소문을 하 여 강춘자 노인회장에게 연락하고 노 인회장님이 다시 전화를 해주셔서 이 번에 봉사를 해드릴 수 있다는 말씀 을 드리고 다가오는 8월 11일(토) 10 시 30분에 해주시라는 말씀에 시간이 되어 이번에 봉사하게 되었고, 치과의 사가 되기전 고교와 대학뉴욕에 있을 때 뉴욕한인회나 노인회에서 친구들 과 함께 영어권 학생들과 한국어권 학 생들과 다양한 봉사활동을 했고 그 마 음으로 이곳 어스틴 지역에서 노인회 를 먼저 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 설 레는 마음도 있다.

KJ: 치과의사로서 한인들에게 드리 고 싶은 말씀 윤대혁 원장 : 치아 건강을 위한 의 견으로 어스틴 한인들에게 권하고 싶 은 것은 어떤 치과로 받기전 약 6개 월에 한번씩은 검진을 하고 클리링을 하여 관리를 해야한다는 말씀을 먼저 권해드리고 싶다. 한국인들의 치과 치료의 대부분은 충치가 아니라 잇몸질환이 더 많이 발 생한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 잇몸 이 이플때나 치아 상태가 좋지 않을때 즉시로 병원을 가지않고 너무 오랜 시 간 방치해서 결국 이를 발치하거나 틀 니를 해야 할 정도가 되는 경우와 임 플란트까지 해야 하는 경우까지 발생 하니까 이런 상황이 오지 않도록 점 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대부분의 환자들에게 관리의 순서가 바뀌어 치 아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도 많다 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다. 모든 치과를 개업하는 사람의 목적 은 수입을 올리는 것이라는 것은 사 실이지만 현재의 비지니스를 하면서 알려드리고 싶은 것은 최소한의 비용 으로 만족감을 드릴수 있는 진료에 전 념하는 의사로 일하고 싶다는 것이며, 가족같은 치과의사가 될수 있도록 노 력하고 있다. 영업이익도 중요하지만 가족과 같

은 개념으로 적정한 가격과 현재 클 리어뷰 덴탈의 모토처럼 깨끗하고 투 명하게 비지니스를 할 것이라고 말하 고 싶다.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아니라 고객을 많이 확보하는 차원에서 환자 와 환자분들의 가족과 동시에 점검하 여 가장 적절하게 환자분들의 상태에 매우 적합한 가격으로 건강한 치아를 위해 준비해 드리고 1, 2, 3 안을 만 들어 적절하게 환자분의 예산에 맞게 진료해 드리고 꼭 필요한 부분을 우선 치료를 해줄 것을 약속드린다. 가격이 저렴하다고 해서 좋은 치료 가 되는 것이 아니라 클리어뷰 덴탈은 모든 기구들을 양질의 세트를 만들어 모든 재료가 좋은 것으로 한다는 자부 심과 좋은 테크닉을 소유한 전문가를 모시고 의사로서의 사명감으로 고객 을 모신다는 신념을 갖고 있다. 지나친 가격다운은 오히려 환자의 치아건강 에 해가 된다는 것도 알아주었음 한다. KJ: 어스틴을 선택한 이유와 꿈꾸어 온 치과 클리어뷰 덴탈의 모토 윤대혁 원장 : NYU치대를 졸업하 고 뉴욕에서 5년간 치과의로 근무하 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진료를 담당했 다. 어스틴을 선택한 것은 살기좋은 도시와 성장하는 도시를 검색하여 어 스틴을 선택했고 부가적으로는 샌안 토니오 농구팀 스파이어스를 좋아해 서 텍사스를 선택했다. 어스틴은 성장의 도시로 비지니스 측면에서 선정했고 치과의로서는 투 명한 진료를 해드리고 싶다. 제가 완 벽하게 해드릴수는 없다. 다만 최선을 다해 환자를 가족처럼 정직하게 모시고 싶다. 예를들면 구 두가게로 본다면 사이즈가 8과 9밖 에 없는데 고객이 발이 8.5만 가능 하다면 최선을 다해 고객의 눈높이에 맞게 만들어 드릴수 있다는 자부심으 로 일하고 있다. 어스틴이 건강한 치아를 갖게되는 선도적 지역으로 특히 한인 사회에 건 강한 치아를 갖고 삶을 영위하는 사람

들이 많아지고 오복중 하나인 치아건 강의 복을 모두 누리는 건강한 치아 를 위한 캠패인을 하고 있다는 마음 으로 어스틴 한인들에게 다가가고 싶 다. 어머니를 모시고 있는데 어머니에 게 해드린다는 마음으로 모든 환자들 을 대하고 있다. 현재 제가 자신있게 할수 있는 치료방법이나 전문분야는 미용치아를 추구한다. 예쁘고 건강하 게 보이는 치아를 위해 치아 미용 치 료에 관심이 많고 치아이식 즉 임플란 트에 전문적 기능을 갖추고 있다. 적 정한 가격으로 고객에게 만족에서 고 객 감동을 선사하는 클리어뷰 덴탈이 되겠다. 한인노인회 회원들에게 정기 적으로 치아치료를 해드릴 것이다. 시 간을 내고 열정을 내면 건강한 치아 를 갖게되는 한인들이 많아지기를 바 라는 마음이다. 고객에게 필요한 컨셜팅을 하고 건 강한 치아를 위해 노력한다. 스캐일 링과 필링, 신경치료와 임플란트 만 족하는 결과를 위해 열정을 쏟는 윤 대혁 원장은 건강미와 자신감이 넘치 는 모습으로 열정적으로 진료를 하고 직원들과 격의없이 이야기하는 모습 을 보여준다. 클리어뷰 덴탈은 3200 Greenlawn Blvd suite180 Round Rock, TX 78664 이고 전화는 512-651-3036 이다. <KJ어스틴 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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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한국 ‘삼계죽’ 호평… 상반기 20만 팩 팔려 육가공업체 마니커에프앤지는 올 상 반기 미국 시장에서 삼계죽 20만 팩 을 팔았다고 24일 밝혔다. 마니커에프앤지는 “삼계죽은 미국 시장 진출 반년 만에 10만 팩이 팔린 삼계탕 수출 실적을 앞지르며 한국산 보양식의 대표 주자로 자리잡았다”며 “두 제품의 연간 수출 목표 30만 팩 을 반년 만에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마니커에프앤지는 올해 처음 선보

인 삼계죽이 인기를 끌면서 연말까지 20만 팩 이상을 추가로 수출할 수 있 으리라고 내다봤다. 삼계죽은 2014년 미국에 진출한 삼 계탕이 한인 시장에 소비가 집중되고, 여름 한 철에만 팔리면서 현지 시장을 겨냥해 개발됐다. 삼계탕의 영양과 효 능은 살리면서 재료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고자 닭고기와 찹쌀의 식감에 많 <연합뉴스> 은 신경을 썼다.

“‘악력’약하면 일상생활 삶의 질 떨어진다” 손으로 쥐는 힘을 뜻하는 ‘악력’ 이 약하면 일상생활 중 ‘삶의 질’이 떨어진다는 분석이 나왔다. 서울아산병원 가정의학과 박혜순 교수, 강서영 임상강사 공동 연구팀 은 20세 이상 남녀 4천620명(남 2천 70명, 여 2천550명)을 대상으로 손으 로 쥐는 힘과 건강 관련 삶의 질의 연 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고 1일 밝혔다. 연구팀은 조사 대상자의 악력 정도

에 따라 4개 그룹으로 나눠 각종 삶의 질을 비교했다. 남성의 경우 악력이 가장 약한 그룹 은 가장 강한 그룹에 견줘 움직일 수 있는 정도를 평가하는 ‘운동능력 문 제’가 1.93배 증가했다. 또 ‘통증 등의 신체 불편감’ 역시 같은 조건 에서 1.53배 차이를 보였다. 여성은 악력이 가장 약한 그룹에서 ‘운동능력 문제’가 2.12배 높았다. 회사생활이나 공부, 집안일 등의 통상

▲미국 현지 마트에 판매 중인 삼계죽과 삼계탕

적인 행동에서 불편을 겪는 ‘일상활 동 문제’도 2.04배에 달했다. ‘통 증 등의 신체 불편감’은 1.48배였다. 연구팀은 연령이 증가할수록 근감 소증에 의한 근력 감소로 악력이 약 해지고, 이게 결국 일상생활에도 불편 을 끼치는 것으로 풀이했다. 박혜순 교수는 “이번 연구로 20대 를 포함한 전 연령층에서 손으로 쥐는

힘과 삶의 질 사이에 연관성이 확인된 데 의미가 있다”면서 “보다 나은 삶 의 질을 유지하려면 적당한 체중을 유 지하면서 근감소증을 예방하고 근육 의 힘을 향상할 수 있는 근력운동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삶의 질 연구’(Quality of Life Research) <연합뉴스> 최근호에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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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고위직, 아동성폭력 연루 줄사퇴… 가톨릭이미지 ‘먹칠’

▲아동 성학대 은폐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은 필립 윌슨 호주 아들레이드 대교구 대주교

아동 성폭력에 연루된 가톨릭 고위 사제들의 사퇴가 전 세계에서 잇따르 며 가톨릭 이미지가 다시 한번 타격을 받고 있다. 교황청은 30일 프란치스코 교황이 1970년대 아동 성학대 사건을 은폐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호주 애들레 이드 대교구의 필립 윌슨 대주교(67)의 사표를 수락했다고 발표했다.

이달 초 호주 법정에서 징역 1년 형을 선고받은 윌슨 대주교는 아동 성범죄를 은폐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가톨릭 계 인사로는 최고위급이다. 결백을 주장해온 윌슨 대주교는 그동 안 항소심이 끝날 때까지 사퇴하지 않겠 다고 버텨왔으나 결국 자진해서 사직서 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성명에서 “현재 상황에서 취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적절한 조치는 사퇴뿐 이라고 결론내렸다”며 “이번 결정이 아들레이드 대교구의 고통과 아픔을 치 유하는 촉매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보석으로 석방된 상태인 그는 내 달 11일 다시 법정에 출두해 선고받은 1 년형을 감옥에서 복역할지, 가택 연금 상 태로 보낼지에 대한 판결을 받게 된다. 윌슨 대주교의 사임 소식에 맬컴 턴불 호주 총리는 “나를 포함해 여러 사람의 사퇴 요구가 뒤늦게 인정됐다”며 환영 의 뜻을 나타냈다. 턴불 총리는 이달 초 교황에게 윌슨 대주교를 자리에서 물러 나게 할 것을 공식적으로 촉구한 바 있 다. 턴불 총리는 “공동체와 교회에 있 어 아동을 보호하는 것만큼 중요한 책임 은 없다”고 강조했다. 윌슨 대주교의 사퇴 소식은 교황이 성 추문 의혹을 받고 있는 미국의 시어도어 매캐릭(88) 추기경의 사임을 수락하고, 그에게 평생 기도와 속죄 속에서 생활할 것을 명령한 지 이틀 만에 나온 것이다. 매캐릭 추기경의 성추문 연루는 그가 ‘교회의 꽃’으로 불리는 교황 다음의 고위직인 추기경 신분인 데다, 종교계 를 넘어 미국 사회 전체에서 수십 년 동 안 폭넓게 존경받아온 인사라는 점에서

큰 충격을 줬다. 교황이 아직 매캐릭 추기경에 대한 의 혹을 밝힐 교회 재판이 시작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그의 추기경 사퇴를 수락하고, 속죄 명령을 내린 데 이어 윌슨 대주교 까지 물러나게 한 것은 가톨릭 교회를 뒤흔들고 있는 사제들의 성추문에 대한 단호한 대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한편, 성직자에 의한 성추문 의혹이 처 음 불거진 지 십 수 년이 지났으나 가톨 릭 교회는 여전히 이 문제로 인해 골치를 썩고 있다. 특히, 최근 들어 성추문 의혹 은 추기경, 대주교 등 교회의 고위직으 로까지 불똥이 튀며 재위 6년째를 맞은 프란치스코 교황의 리더십도 큰 위기에 직면했다는 평가다. 최근 들어서만 해도 칠레 주교단 31 명이 칠레 가톨릭 교회를 뒤흔든 사제 의 아동 성학대 은폐 사건의 책임을 지 고 지난 5월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집단 으로 사직서를 제출했다. 교황은 지난 21일에는 성추문 의혹을 받고 있는 중미 온두라스 수도 테구시갈 파 대교구의 보좌주교인 후안 호세 피네 다의 사표를 수리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최측근이자 교황 청 서열 3위인 조지 펠 교황청 국무원장 (추기경) 역시 과거에 저지른 아동 성학 대 혐의로 현재 호주에서 재판을 받고 <연합뉴스> 있는 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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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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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니어 30여명 미국 노인회관에서 여가 즐기며 건강챙겨 한국 시니어들은 매주 금요일 아침 9시 경부터 각자가 건강운동 즉 줌 바, 라인댄스, 요가, 미술, 공예,탁구, 당구, 퍼즐조각 맞추기 등등 즐기면 서 시니어센터 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점심도 함께하며 덕담을 나눈다. 각 나라사람들이 각기 자기 국가의 게임 을 하는데 7월부터 우리들의 선조때 부터 내려온 바둑과 장기를 소개할 예정이다. 최태열 목사 지도로 이그 룹에 참가자 최태열, 박효시. 안영도, 양재헌, 유재철, 지진환, 그리고 화관 식당관리인 mr. Erney 참가자들은 그 옛날 고국에서 즐기던 놀이로 덕담의 꽃이피었다. 특히 탁구부에서 활동 하고 있는 박 만길씨 탁구실력의 인기는 대단하다. 현재 미국노인회관 사용자 한국인 숫 자는 약30여명 에 달하며 특히 여자

분들이 즐기는 춤바와 라인댄스 요가 클래스는 약 한시간전에 도착하여 입 장 팃캣을 받아야만 32명 제한인 클 래스에 들어갈수있다. 현재 회관은 월- 금요일 아침 7 시-4시 오후까지 오푼하며 보통 점

심 제공받는 숫자는 매일 약 230명정 도이고 회관 사용출입자들은 약 450 여명으로 증가하여 앞으로의 노인회 관을 확장시킬 예정이라고한다. 현재 patio 확장이 7월부터 진행중 이며 자리부족으로 의자가 없을 경우

는 patio 사용이 가능하게된다. 평생 처음 미술반에 등록했다는 한 인회원 첫 미술 작품이 미국노인회관 게시판에 다른 학생들작품과 함께 나 란히 전시되어 있기도하다. 60세 이상이면 누구든 가입할 수 있 으니 더많은 한인회원들이 이센터를 통해서 자기개발과 여가선용을 하며 타민족들과도 자연스럽게 접촉할수 있 는 기회가 되었으면 바란다. 샌안토니 에는 Senior Center가 5~6곳이있지만 4135 Thousand Oaks 가 한인들이 많이 등록하여 활 동하고있다. 알림: 회관 5주년기념일 9월 28일과 11 월 특별행사는 각종의 프로그램을 해마다 실시하는데 중앙무영단 장고 팀과 다이야몬드 라인댄스팀이 출연 할 예정이다. Northeast Senior Center 4135 Thousand Oaks, San Antonio TX 78233 <사진 글 제공 양방자>


광고 KOREAN JOURNAL AUG 3, 샌안토니오 2018스포츠 57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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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컬럼

의료인과의 효과적인 의사 소통

미국에서의 병원 방문 등 의료 시스템을 이용하는데 있어 가장 큰 어려움 중에 하나는 “의료 인과의 의사 소통”에 관한 것 이다. 한인 의료인이 아니여서 영어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 언 어는 큰 장벽이다. 내가 겪고 있 는 건강상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자 하나 하고 싶은 말을 한국어 로 하듯 충분히 설명하는 데 어 려움이 있기도 하고, 의료인의 진단, 처방약, 검사, 치료에 관 한 설명을 이해하는데도 어려 움이 있다. 병원 방문시 통역을 위해, 자녀나 가족, 지인 등의 도움을 받기도 하지만, 그들 또 한 의료인이 아니기에 내가 하 고자 하는 말을 100% 내가 하 듯 설명하지 못하고, 의료인의

설명을 그들의 이해를 통해 다 시 듣게 되는 것이다. 병원이나 의사 어피스에서 전화기나 인 터넷을 통한 통역 서비스가 제 공되기는 하나, 이 또한 모든 대 화를 통역을 하기는 쉽지 않다. 그러면 영어로 일상 생활의 의 사 소통에 어려움이 없는 사람 들은 의료인들과의 의사 소통에 도 어려움이 없을까? 그들 또한 의료인들과의 의사 소통이 어려 움이 있곤 한다. 단순히 영어를 읽고 쓰고 말 할 수 있다는 것 (Literacy)과 건강 정보와 지식 을 습득하고 의료인의 설명을 이해하며 본인의 건강을 위한 중요 결정을 위해 이를 적용할 수 있는 능력 (Health Literacy) 은 다른 것이다. 환자와 의료인 사이의 효과적 인 의사 소통이 왜 중요할까? 대 화, 의사 소통이란 한 방향이 아 니라 쌍방간에 원활한 소통이 수반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 는 의료인은 환자가 처한 상황 속에 가장 좋은 의료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충분히 이해 할 수 있 는 언어와 단어를 선택하여 설 명해야 하고, 반면 환자는 미국 의료 시스템과 의료 보험에 대

한 이해와 함께, 정확한 건강 정 보를 가지고 본인의 증상과 건 강 문제를 설명하며 의료인을 신뢰하는 가운데 의료인의 조 언을 따를 수 있어야 한다. 커뮤니티에서 일하는 가운데 만나는 분들에게 흔히 듣는 이 야기 중 하나는, “진료나 검진 을 가면 의사나 의료인이 왜 이 런 검사를 하라고 하는지, 무슨 검사인지, 왜 이 처방약을 복용 하라고 하는지 모르겠다”라 는 것이다. 아마도 충분한 설명 을 듣지 못할 수도 있고, 아니 면 설명을 들었어도 환자 입장 에서 이해 하지 못했을 수도 있 다. 이런 경우엔 충분한 이해 없 이 의료인의 처방이니 그냥 따 르거나, 아니면 꼭 필요한 검사 나 처방약임에도 불구하고 의 사의 처방대로 이행하지 않기 도 한다. 결국 이러한 원활하지 못한 의사 소통의 결과는 기대 하는 치료 효과를 가져 오지 못 하므로 환자가 감당해야 한다. 비효율적인 의사 소통에 영향 을 주는 요인은 환자와 의료인 모두에게 있을 수 있다. 의료 체 계 내에서 의료인이 겪는 어려 움은, 15분 안팍의 제한된 진료

시간으로 환자에게 충분히 설명 할 시간이 부족하고, 환자가 의 료인의 처방이나 조언을 잘 따 라 주지 않음으로 인해 기대 하 는 치료 효과를 가져 오지 못하 는 것이다. 환자의 입장에서는 예방 검진에 대한 이해 부족, 질 병의 원인, 증상, 대처에 대한 잘 못된 정보나 지식이 문제가 되 기도 한다. 그러면 이러한 현실 적인 제한점을 인정하고 의료 인과 진료시 효과적인 의사 소 통을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 첫째, 본인의 과거 건강 문제, 가족력, 수술력, 알러지 여부와 현재의 건강 문제 및 복용하고 있는 약물을 평소 기록하여 가 져 간다. 둘째, 현실적인 의료인의 제 한된 진료 시간을 이해하고, 효 과적인 대화가 되도록 진료 전 지금 의료인을 만나야 하는 건 강 문제에 대해 어떻게 설명할 지 준비해 간다. 셋째, 질문할 사항이 있으 면 평소 메모하여 진료시 가 져 간다. 넷째, 진단, 치료, 검사, 처방 약에 대하여 이해하지 못했다 면, 반드시 물어 보고 확인한다.

다섯째, 질병 과정이나 처방 약 복용에서 어떤 증상이 있으 면 의료진에게 연락해야 하는 지 물어 본다. 여섯째, 고혈압이나 당뇨 등 의 질환이 있을 경우, 평소 집 에서 측정한 혈압치나 혈당치를 기록하여 다음 진료 시 가져간 다. 이것은 최고의 치료 효과를 위해 환자가 당연히 해야 할이 자, 의료인에게도 치료 효과를 확인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일곱번째, 건강 문제시 의료 인을 계속 바꾸기 보다는 가 능한 몇 명의 의료인과 지속적 인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일관 된 치료와 건강 관리를 위해 중 요하다. 환자와 의료인 간의 상호 신뢰 하에 효과적인 의사 소통이 원 활히 이루어 진다면, 환자에게 있어 질병 예방과 조기 진단을 가능케 하고, 최상의 질병 치료 효과를 이루며, 환자의 만족도 도 상승하게 될 것이다. 이번 8월 11일 샌 안토니오 한 인 건강 학교에서는 “치매: 예 방 및 조기 발견, 진단과 종류에 대한 강의가 3시-5시까지 한 인 회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글제공: 이문주, PhD, RNUT Health San Antonio, School of Nursing 핸드폰: 623-210-2961 이메일: Leem9@uthscsa.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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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아쿠아리움서 상어 훔친 일당 덜미… 유모차에 숨겨 빠져나가

▲도난당했다가 돌아온 샌안토니오 아쿠아리움 돔발상어

미국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 아쿠아 리움에서 지난 28일 도난당했던 돔발

상어(horn shark)가 산 채로 안전하 게 돌아왔다고 AP통신과 CBS가 현

지 지역 언론 등을 인용해 30일 보도 했다. 범인들은 훔친 상어를 내다 팔 려고 사진을 찍어 태연히 페이스북에 올려 광고하기도 했다. CBS 등에 따르면 길이 약 16인치 (40.64㎝)인 이 어린 회색 돔발상어 는 샌안토니오 아쿠아리움의 파도 풀 (tide pool) 전시관 내 페팅 탱크(Petting Tank·어류를 직접 만져볼 수 있는 수조)에서 28일 낮 도난당했다. 감시 영상에는 당시 남성 2명과 여 성 1명이 상어를 수족관에서 몰래 낚 아채 담요로 감싼 뒤 유모차에 싣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들은 아기를 태운 것처럼 가장한 뒤 주차장에서 SUV(스 포츠유틸리티) 차를 타고 도주했다. 범행 후 일당 가운데 한 남성은 훔

친 사실을 숨긴 채 페이스북에 이 상 어를 판매한다는 짧은 글과 함께 사 진을 올렸다. 지역 방송사 보도에 따 르면 그는 상어를 300달러에 팔려고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아쿠아리움 측은 도난 사건 후 페이스북 페이지에 용의자의 사진 과 함께 상어 도난 사실을 공개했다. 샌안토니오 교외 레온밸리 경찰에 따르면 일당 가운데 구금된 1명은 범 행을 자백하고 30일 기소됐으며 나머 지 2명은 재판에 넘겨질 예정이다. 자 세한 검거 경위나 범인들의 이름은 공 개되지 않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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