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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0 Korean Journal Hou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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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JUL 20, 2018

SINCE 1982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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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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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미국에서 집을 사는데 많은 돈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다운페이가 저렴합니다. 영주권이 없으셔도 됩니다. 김언규 부동산과 함께 하시면 가장 어려운 부분인 주택융자 뿐만 아니라 집 보험, Title(등기) 등의 집 구매와 관련된 모든 문제들을 도와드립니다. 고/객/후/기 1

안녕하세요? . 저는김언규부동산을만나내집 장만의꿈을이룬 Mrs . Kim입니다 저희가족이김언규부동산을 만난것은 5년 전 이었습니다. 미국에 온지 15년, 그동안 부모님과 아이들, 남편, 우리가족은 열심히 살았습니다. 하지만 일주일에 6일을 10시간씩 일해도 여유롭지 못한 생활은 계속이었습니다. 최악의경제적인상황을 맞이했을때 김언규부동산을 만나 여러가지 조언과 도움을받게 되어 여러 상황들을 해결해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모든 경제적인 것이 해결되고 2년여준비 끝에 집을 장만할수 있었습니다. 우리 가족에게 김언규부동산은 참 고마운 사람입니다.

고/객/후/

기2

안녕하세요? 저희가족은망 가 집구매를포기 진크레딧으로인해 하고 그러나김언규 희망이없었습니다. 부동 분석해 주셨고 산을통해크레딧상태와 , 차곡차곡크레 문제점을 해주셨으며, 딧 을 쌓 을 수 당장 있게 시간이걸리더 집을판매하려고 하는게 조언을 라 아 같이협력하고 도집을구매할 수있.도록모 니라 든 도 진행될수 있 와주셔서모든일이 일사 문제를 천리로 었습 저희가족에게 니다. 따 김언규부동산 뜻한 보금자리를마련해 주 에게 다시한 번 감사드립니 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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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주소: 430 Highway 6 S. Suite 220 Houston, TX 77079 Each office Independently Owned and Operated.

이메일: Kim@AmazingK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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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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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000

$294,000

방 3개, 화장실 2개/ 1,650 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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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D North Eldri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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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y $220,000

Katy $250,000

방 3개, 화장실 2개 / 1,949sf

방 3개, 화장실 2개 / 2,389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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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rland $238,000

$19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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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3개, 화장실 2개 / 2,305sf

방 3개, 화장실 2개/ 1,864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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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5개, 화장실 6개/ 6,132 sf

SOLD Wood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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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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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4개, 화장실 3개/ 2,726sf

$33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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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D $1,700/월 Pearland $2,20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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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4개, 화장실 2개/ 1 , 985 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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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4개, 화장실 2.5개 / 2,459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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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wnhome 방 4개, 화장실 3 개 / 2 , 379sf

Spring $175,000

$2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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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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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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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y $370,000 방 4개, 화장실 3개 / 3,247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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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김진석)- (832)428-310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832)525-8456

한국 정부 기관

휴스턴 경제단체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713)408-7654 교육원----------------- (713)961-4104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지상사협회(심영보) -- (713)871-1174 상공회(데이빗 김) ---------(713)868-8323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권옥인) ---- (832)752-6894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기독교교회연합회(정용석) - (713)502-5363 교역자협의회(임동렬) ---- (832)472-0057 남선사(신도회장김홍표)----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휴스턴 봉사단체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832)725-492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이상진) ---------- (281)658-6920 텍사스사진회(김상주) ----- (713)339-0778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정중) (281)352-3713

휴스턴 한인단체 한인회(신창하)----------- (713)984-2066 코리안커뮤니티센터 (신창하)--(713)781-2322 노인회(하호영) -----------(713)465-6588 한인학교이사회(신창하) --- (713)781-2322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민설자) (713)628-0312 시민권자협회(송규영) ----- (713)294-1128 체육회(남기형) ---------- (281)704-5616 이북 5 도민회 (김수명) ---- (832)283-2888 KASH(David So) ------ (713)252-0852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Youth코러스이사회(민학기) (832)708-0988 휴스턴장애인부모회(송철) -- (832)455-1144 휴스턴텍사스호남향우회(유경)- (832) 723-6475

휴스턴 학술단체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휴스턴 종교단체

휴스턴 전우회 6.25참전국가유공자회(천병로) - (832)647-8423 베트남참전유공자전우회(정태환) - (832)326-4620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특전전우회 ------------- (832)876-8111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 (832)428-3100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남기형) ---- (281)704-5616 휴스턴용선협회(Steve Cho) - (832)606-7043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832)606-1029 수영협회(윤재학) --------- (832)744-2940 휴스턴농구협회(이광숙)---- (713)208-2867 아이스하키협회(최장규) ----(713)679-3635 야구협회(윤찬억)---------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박상길) --- (713)576-9383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송영석) -------- (832)858-0447 소프트볼협회(김장섭) ---- (832)704-600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281)255-255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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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JUL 20, 2018

코리안저널 전자신문` 서비스

휴스턴 한인사회 A 13

KOREAN JOURNAL JUL 20, 2018

2018년 휴스턴 경제

하비와 오일 시장 영향 불구 성장으로 복귀 완만한 속도로 계속 성장할 것… 미국 경제 호조 한 몫 한인경제 여전히 긴 불황의 터널“속이 탄다” 7월은 한 해의 중간을 넘는 달이다. 그래서 휴스턴의 상반 기 경제를 평가하고 남은 해 를 전망할 수 있는 시점으로 는 최적이다. 휴스턴 상공회(GHP)는 주 요 경제지표 즉 항공 승객, 항 공화물, 상업용 임대, 건설, 고 용, 에너지, 대외무역, 주택 매 매, 주택 건축, 구매 관리자지 수, 판매세 징수, 실업 및 차량 판매 등을 통해 휴스턴의 단 기 전망을 진단했다. 텍사스 고용위원회(TWC) 에 따르면 휴스턴 메트로 지 역은 올 5월 18일까지 12개 월 동안 전년대비 총 7만9천 200개의 일자리가 창출되어 2.6% 증가율을 보였다. 제조, 건설, 전문직, 기술서비스 등 대부분의 부문에서 큰 폭의 성장을 보였다. 허리케인 하 비 이후 고용이 향상되었다. 휴스턴 상공회는 지난 연말 에 2018년 휴스턴 일자리를 전망하면서 원유 가격은 50달 러 초반을 유지하고 미국 경 제 성장률도 2.4%가 될 것으 로 내다봤고 휴스턴에 4만5천 500개 신규 일자리가 필요할 것으로 예측했다. 그러나 이 미 올해 중반부에 원유는 70 불 넘게 거래됐고 미국 경제 성장률은 3%에 육박했다. 이 런 추세가 연말까지 이어진다

면 상공회의 전망은 과소평가 한 것이 될 수도 있다. 2017년 상반기에 49.94 달 러였던 미 원유거래가(WTI) 는 2018년 상반기 동안 65.49 달러로 급등했다. 달라스 연방 준비위원회가 지난 3월 실시 한 조사에 의하면 지역에 따 라 약간의 차이는 있어도 배 럴당 47~55불이 평균 손익분 기 가격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에너지정보국(EIA)도 2018년 65.95 달러, 2019년 62.04 달러로 각각 원유평균 가를 전망하고 있다. 그러나 높은 거래가가 반드시 에너지 산업 고용의 성장으로 이어지 는 것은 아닌데, 휴스턴은 지

난 2년 동안 일일 원유 생산량 이 약 2백만 배럴이나 증가했 지만 오히려 경제침체기를 맞 으면서 8만6천400개의 일자 리를 잃었기 때문이다. 휴스턴대 경영대학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도 휴스턴은 허 리케인 하비,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정책, 유가 상승, 세금 삭 감, 고용법, 연준 등 여러 가 지 복잡한 퍼즐 속에서 지난 2015년부터 2016년까지 정 체되었던 일자리가 느리지만 완만한 성장선을 보이고 있다 고 밝혔다. 특히 2017년 연말 까지 허리케인 하비로 인한 단 기적 영향은 지나갔고 앞으로 몇 개월 동안 재난복구에 필요

코리안저널 스마트폰 앱서비스 재개 기존 사용자도 새 버전으로 다시 설치해야 코리안저널 홈페이지의 서버 이전으로 중단되었던 스마트폰 앱 서비스가 7월 12일 부터 재오픈 되었다. 스마트폰 사용자는 기종에 따라 각각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코리안 저 널“ 또는 “Korean Journal”로 검색해 Korean Journal Houston Inc. 가 제공하 는 앱을 새로 설치하면 된다. 기존에 코리안저널 앱을 설치했던 사용자라 하더라도 새 앱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해 야 한다.

한 건설과 인프라 복구를 위 한 노동력 투입은 계속 이어 질 것이라고 했다. 하비 재난 복구 과정은 장기화될 수 있 기 때문에 2018년 휴스턴 경 제에도 약간의 저항이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또한 하비로 인해 고용시장 이 부풀려진 면이 있다면서 단기적으로 일용직 고용시장 은 늘어났을지 모르나 전반적 으로는 완만하다고 지적했다. 원유가 역시 올 초에 60달러 선에 도달했지만 과연 연말까 지 계속 유지하게 될 지에 대 해선 시험대에 올라있는 상황 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나 현재 미국 경제가 안 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당분간 휴스턴 경제에 도 긍정적 요소로 영향을 끼 칠 것으로 보인다. 결국 하비와 오일시장은 휴 스턴의 경제에 스트레스 요 인이지만 전반적으로는 이를 극복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완만한 성장세를 계속할 것이 라는 전망들을 공통적으로 하 고 있다. 언제쯤이나 좋아질까? 그러나 휴스턴 한인비즈니 스의 상황은 사뭇 다르다. 휴스턴 경제가 하비로 직격

탄을 입었지만 지금은 급한 불 을 끄고 본격적인 재난 복구가 장기적 계획에 의해 진행되고 있다. 올해 들어서는 경제상황 도 좋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고 하지만 동포들의 경제상황 은 재난 직후와 별반 달라진 것이 없다는 반응이 대세다. 오히려 부익부 빈익빈이 가 중되는 상황 속에서 중·저소 득층 가정과 생계형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는 동포들은 지난 수년간의 경제 불황의 여파에 재난까지 가중돼 악조건은 더 욱 심각해졌다는 하소연들을 하고 있다. 게다가 트럼프 행 정부의 반 이민정책과 대한 항공 직항 철수 등도 휴스턴 한인인구 증가에 찬물을 끼 얹었다. 휴스턴으로 이주하는 인구 가 많다는 뉴스는 계속 보도 되지만 정작 한인사회에는 전 혀 활력을 느끼기 어렵다는 점 도 속을 타게 만든다. 하비가 발생한지 11개월이 돼가지만 이미 집수리를 마치 고 입주한 가정보다 그렇지 못 한 가정이 더 많고 재정상황이 좋지 못한 가정들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최상의 선 택보다는 어쩔 도리 없는 선 택을 해야만 하는 현실이다. 본지가 휴스턴 주택국과 협 의하여 준비하고 있는‘하비 장기 주택복구 지원 설명회’ 가 아직 구체적인 일정이 나오 지 않았지만 커뮤니티에 실질 적인 도움으로 이뤄질 수 있도 록 여러 한인단체, 교회, 자원 봉사자들이 힘을 합쳐 한 가 정이라도 지원이 닿을 수 있 도록 적극 나서야 하는 이유 도 여기있다. 휴스턴 한인회(회장 신창하) 도 문자, QR코드 시스템 등 가능한 수단을 모두 동원하여 피해 한인가정에 도움을 주는 일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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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20 휴스턴 한인사회

JUL 20, 2018 KOREAN JOURNAL

휴스턴 한인노인회

30대 한인노인회장 선거, 입후보자 없어 이사회로 이관 무기명 신임투표 절차만 남아 제30대 휴스턴 한인노인회장 후보 등록 접수가 지난 18일(수) 오후 2시 까지 입후보자 신청이 없는 가운데 마 감됐다. 이로서 30대 휴스턴 한인노인 회장 선거를 위한 선거관리위원회(위 원장 김종덕)는 열흘간의 짧은 임무를 마치고 해체됐다. 김종덕 위원장은 “지난 7월 9일부 터 18일까지 열흘 동안 단 한명의 후 보자 등록도 없었기 때문에 정관에 의 해 30대 노인회장 선거는 이사회로 이 관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선거관리위원회는 19일 (목)에 후보등록 등에 관한 서류 일체 를 이사회로 이관하고 선관위를 공식 해체했다. 동시에 노인회 이사회(이사장 김종 덕)는 이사회 소집을 공고했다. 노인 회 정관에 의하면 이사회는 소집 공고 가 나가고 2주 후에 이사회를 열 수 있 다. 그러므로 오는 8월 2일(목)에 이사 회가 소집된다. 이사회에서는 신임 노인회장 후보 추천자를 받고 추천자가 있을 경우 총

회에서 신임투표를 실시해 과반수 동 의에 의해 차기 회장을 결정한다. 그러 나 추천자가 없을 경우 이사회는 현 29 대 하호영 노인회장에게 연임을 권고 하게 된다. 여기서 하 회장이 연임 권 고를 수락해도 이것으로 종결되는 것 이 아니라 또다시 총회를 소집에 회원 들의 무기명 신임투표를 거쳐 역시 절 반 이상의 찬성표를 얻어야 비로소 30 대 회장으로의 연임이 공식 결정된다. 이때 총회는 현 회장의 지난 2년간 회 장으로서의 업무 수행을 평가하고 재

신임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김종덕 이사장은 오는 8월 13일이나 14일 경이면 30대 노인회장 선거를 위 한 모든 일정이 끝날 것으로 내다봤다. 사실 절차상으로 여러 단계를 거치 는 것 같지만, 입후보자가 없는 상황에 서 하호영 노인회장이 총회 신임투표 를 통해 연임을 확정짓는 수순을 밟을 가능성이 크다. 휴스턴 한인노인회는 과거 전임 노인 회장들의 연임 결정 과정에 있어 공개 적으로 연임을 묻고 박수로 결정하는

방식이 대부분이었다. 그런 전통은 지 난 29대 노인회장 선거를 앞두고 노인 회 정관을 개정해 선거인명부에 등록된 회원들이 총회에서 무기명 신임투표로 회장을 선출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연세 있는 노인들을 모아놓고 굳이 신임투표까지 할 필요가 있냐는 의견 도 일부 있었지만 회원들의 신임을 받 아 선출되는 회장은 정당성과 신뢰를 등에 업고 임기 내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다. 회원들 역시 공정한 투표권을 갖 고 스스로 리더를 뽑음으로서 능동적 이고 적극적인 주인의식을 갖게 된다 는 것에 대부분 동의했다. 실제로 지난 29대 노인회장 선거에 서는 몸이 불편해서 평소에 노인회에 잘 나오지 못하는 회원들까지 부축을 받거나 휠체어에 의지한 채 총회에 참 석해 귀중한 한 표 행사를 하는 진지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노인회장 선거에 한인사회의 관심이 덜 할지 모르나 본받을 점은 분명 있다. <변성주 기자>

KCC 이사회, 한인회 통합 찬성 75% 찬성으로 한인회-KCC 통합 가결, 하지만 아직도 가야할 길 멀다 코리안커뮤니티센터(KCC, 이사장 신창하)가 지난 17일(화) 오후 6시 30 분 한인회관에서 이사회를 가졌다. 비공개로 진행된 이번 이사회의 주요 안건은 한인회-KCC 통합으로 KCC 의 통합 입장을 결정하는 사안이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한인회-KCC 통 합에 대해 많은 의견들이 나왔으며 통 합에 대한 서로 다른 이해를 보이는 가 하면 통합진행이 너무 빨리 가는 것 아 니냐는 의견들도 있었다고 이사회에 참 석한 관계자가 전했다.

특히 한인회-KCC 통합을 위해 변 호사들은 KCC 이사 2/3의 찬성을 얻 어야 한다는 입장에 이사들은 전체 이 사의 75%는 찬성해야 한다는 주장을 했고 결국 이사들의 의견에 따라 전체 이사의 75%가 찬성하면 통과하는 방 향으로 가닥을 잡고 투표에 들어갔다. 참석한 이사 중 신창하 이사장과 마 크심 부이사장은 한인회장과 수석 부 회장을 맡고 있는 만큼 투표권이 없는 것으로 결정한 뒤 투표가 진행됐다. 참 석이사 10명 중 신창하 이사장, 마크

심 부이사장을 제외한 8명과, 참석하 지는 않았으나 위임의사를 밝힌 한 4 명이 투표를 한 결과 그리고 참석하지 않은 이사 4명은 기권으로 인정해 12 명의 찬성으로 한인회-KCC 통합안 이 통과됐다. 이는 참석하지 않은 4명 의 이사들을 제외한 전 이사들이 통합 에 찬성한다는 의견을 제시한 셈이다. KCC의 통합 찬성으로 한인회-KCC 통합이 일단락 지어졌으며 이제 오는 8 월 15일 동포들의 결정과 통합정관에 대한 최종 결정만이 남아있다. 하지만

통합 한인회가 발족을 시작한다 하더 라도 동포들이 원하는 한인회로 정착 하기엔 많은 난관이 있을 것으로 예상 된다. 통합에 대해서 염려를 나타내는 동포들도 있는 만큼 그들의 의견 수렴 도 성숙한 통합 한인회가 되기 위한 첫 발걸음 속에 포함되어야 한다는 목소 리들이 나오고 있다. 신창하 한인회장 을 비롯한 한인회 임원 이사들의 역량 이 주목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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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0, 2018 KOREAN JOURNAL A 19

KOREAN JOURNAL JUL 20, 2018 A22 휴스턴 한인사회

제5회 미주한인 풀뿌리컨퍼런스

휴스턴과 인근 한인동포 33명 참석 미 의원들 북한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를 위해 초당적 협력 미국에 사는 한국인들의 정 치력과 권익을 강화하기 위한 한인 최대의 정치행사인 미 주 풀뿌리컨퍼런스가 11일( 수)~13일(금)까지 한인 유권 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로 워싱턴에서 열렸다. 올해 미주 한인 풀뿌 리 컨퍼런스 전국대회는 5회 째로 전미 30개 주에서 한인 700여명이 참여해 거주지를 대표하는 연방의원들을 직접 만나 한반도 평화안정을 위한 정책 수립과 미국 내 한인들 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 활동 을 촉구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행사를 이끌고 있는 뉴욕 시 민참여센터의 김동석 상임이 사는 “미국이 유권자들이 모 여서 하는 얘기에 초긴장이 돼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당분간, 앞으로는 한인들의 풀뿌리 목 소리가 강해지고 영향력을 행 사할 것이다”라고 말하며 한 인들의 정치적 영향력이 조금 씩 강해지고 있고 한국의 이익 을 관철하는 채널이 되고 있 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한반도 평화를 주제로 의원 들이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 결과 한미동맹을 초당적으로 목표달성을 위해 노력을 기울 이고 있다는 소식과 더불어 한 인사회를 지지하고 나서 컨퍼 런스의 의미가 컸다는 것이 행 사에 참여하고 돌아온 동포들 의 목소리다. 휴스턴 시민참여연대(KACEL, 대표 김기훈) 유승희 인 턴 코디네이터는 “앞으로 올

해 있을 선거에 유권자 등록 권장에 최선을 다하고 2020 센서스 인구조사에 소수민족 의 숫자가 최대로 반영이 될 수 있도록 한인 커뮤니티가 앞 장설 것이며 트럼프 행정에서 2020 인구조사에 들어가는 예 산이 많이 삭감되어 뉴욕시민 센타인 KACE의 경우 지금부 터 모금운동을 시작해 임금을 주고 일할 수 있는 한인을 고 용해 한인사회 여러 곳에 홍 보요원을 자주 내보낼 것이라 고 합니다. 이와 더불어 휴스 턴 KACEL도 앞으로의 홍보 계획을 구상하려고 합니다” 라며 향후 휴스턴 풀뿌리운동 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 지난 6월 9일 열린 풀뿌리 운동 휴스턴 준비모임에서 ‘ 미주한인 풀뿌리 컨퍼런스가 끝나고 돌아오면 조용한 분위 기’라는 의견이 한 학부모에 의해 제기된 바 있다. 매년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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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 컨퍼런스에 참석했지만 휴스턴의 경우 후속 활동이 부진함을 지적한 것이다. 휴

스턴 풀뿌리 운동이 올해부 터는 KACEL이라는 공식적 인 이름을 걸고 활동하고 있

다. 시민참여연대-리더십이 라는 의미를 가진 이름이라 고 한다. 항간에 미주한인 풀 뿌리 컨퍼런스 참여가 젊은이 들에게 단순한 관광이 아니냐 는 소리가 나오고 있는 마당에 KACEL지도자들은 적극적인 지역 풀뿌리운동 전개에 관심 과 노력을 집중해야 할 것이 다. 우리의 입장을 미주 정치 인들에게 전달했다고는 하지 만 지역 동포들이 스스로 움 직이지 않는데 정치인들이 움 직일리 없다. 단순한 홍보가 아닌 커다란 몸짓이 필요한 때다. 올해 미주 한인풀뿌리 컨퍼런스에 참석하고 돌아온 KACEL이 어떤 변화를 가지 고 활동할 지에 관심이 모이 <김상주 기자> 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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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JUL 20, 2018 A23 휴스턴 한인사회

KOREAN JOURNAL JUL 20, 2018 A

완전히 끝날 때까지 끝난 것 아니다? 유유리 전 지점장 명예회복 위원회, 이번엔 JP Park 상무에 화살 지난 18일 오후 1시 30분에 기자회 견을 한다는 소식이 유유리 전 지점장 명예회복 위원회에서 전달됐다. 이날 최종우 위원장은 “이번 유유 리 전 지점장 복귀문제를 놓고 달라 스 JP 박 상무가 많은 노력을 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결과물이다. 마 치 모든 것이 다 해결될 것처럼 약속 해 놓고 자신이 해야 할 일은 다했다 고 말하며 발을 빼는 것은 적절하지 않은 처사다”라고 말하며 이번 모임 이 박 상무가 물러날 것을 요구하는 행동과 뱅크오브호프 은행 구좌 폐쇄 에 대한 활동들을 논의하는 자리라는 입장을 전했다. 유유리 전 지점장이 지난 4월 12일 사표를 제출하고 난 뒤 사표 배경에 의구심을 품은 일부 휴스턴 동포들이 뱅크오브호프에 직간접적인 항의를 표 시했고 그간 유유리 전 지점장과 동고 동락을 함께해 온 박 상무가 유유리

전 지점장의 복귀를 두고 최선을 다하 겠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박 상무는 “자신을 믿고 기다려 달라”고 휴스 턴 동포들에게 말하며 유 전 지점장 의 복귀에 큰 희망을 안겨줬다. 하지 만 최근 그는 “자신이 할 일은 이제 다했다”고 밝히자 유 전지점장 명예 회복에 나선 동포들이 실망감을 가진

것이다. 일부 동포는 “믿는 도끼에 발 등 찍혔다”는 표현까지 써가며 박 상 무의 퇴진을 언급하기도 했다. 하지만 뱅크오브호프에서 박 상무의 위치가 입김을 낼 수 있는 자리가 아니라는 의견도 있었으나 믿음에 대한 배신감 은 크게 다가온 모양새다. 이날 명예회복 위원회에 참석한 동

포들은 동시에 뱅크오브호프 구좌를 폐쇄하겠다 의지도 보였다. 하지만 은 행 구좌를 한날 동시에 폐쇄한다는 것 도 쉽지는 않은 일이라는데 의견을 모 은 후 단계적으로 구좌를 닫는 방향으 로 의견들이 모아졌다. 이미 몇몇은 가 지고 있는 구좌들을 닫았으며 융자가 걸려있는 구좌도 피해를 보더라도 닫 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최종우 위원장 도 뱅크오브호프에 융자관련 서류를 받아 다른 은행으로 옮기겠다는 의지 를 보여줬다. 이날 모임은 답이 없는 모임처럼 보 였다. 하지만 이들은 의지대로 행동에 옮길 것을 서로 약속하며 기자회견을 마쳤다. 이미 지난 10일 유유리 전 지 점장은 복귀의사가 없음을 천명했고 앞으로 자신의 이름이 뱅크오브호프 와 관련해 언급되는 것을 원치 않는 다고 밝혔다. 그리고 명예회복 위원 회는 독립적인 행동에 나서겠다는 의 사를 밝혔다. 끝난 줄 알았던 동포들 과 뱅크오브호프와의 관계가 아직 끝 나지 않은 모양새다. <김상주 기자>

코메리카포스트에 기사정정 요청 휴스턴 총영사관 공식입장으로 이례적 행보 휴스턴 총영사관 김용환 경제담당 영사가 지난 18일(수) 자신의 개인 이 메일을 통해 코메리카 포스트에 기사 정정요청서를 보냈다. 이 이메일은 코 리안저널을 비롯해, 코리아월드, 중앙 일보 휴스턴, 경제인연합회 전 현 회 장에게도 전달됐다. 이메일은 요지는 지난 7월 12일자 코메리카포스트의 ‘영사들, “내 업 무 아니다”라는 기사내용이 사실관 계와 다른 점을 밝히며 기사정정을 요 구한다는 내용이다. 김용환 영사는 코메리카포스트 기 사내용 중 1.“비상물품을 눈앞에 두고서도 ‘ 보도자료’를 보내겠다고 답하는 부 총영사”, “영사들이 ‘내 업무 네

업무’ 구분을 두고 따로따로 업무를 진행하는 것은 아닌지”, 2.“김현재 동포담당영사는 지난 5 월 휴스턴한인노인회 후원의 밤 행사 에서 만난 주정민 휴스턴경제인협회 장을 알아보지 못하자 휴스턴경제인 협회는 경제담당 영사의 업무이기 때 문에 몰라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4월에는 … 크로피시 세일행사에 관 한 보도도 있었다. … 보도만 꼼꼼히 챙겨봤어도 휴스턴경제인협회 회장이 교체됐다는 사실을 알았을 것이다”, 3.“홍권의 전 휴스턴경제인협회장 이 휴스턴총영사관 관계자와 단 한차 례 식사자리를 가진 것이 전부였다” 라는 기사내용과 관련 조목조목 사 실관계를 설명했다. 한마디로 코메

리카포스트의 보도내용은 사실과 전 혀 다르니 정정해 달라는 요청의 이 메일이다. 김용환 영사는 이메일 말미에 “이 상 설명드린 바와 같이 사전에 사실관 계에 대한 충분히 확인이 없이 기사화 한 된 점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 각한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어떤 점 에 있어서는 당지 여건상 언론중재위 원회를 통한 조정이나 중재절차가 있 는 것도 아니고 정정, 반론기사의 게 재 여부도 사실상 언론사의 재량에 달 려 있기 때문에 언론 대응이 쉽지 않은 점이 있음을 넓게 이해해 주시고, 앞 으로 사실관계가 잘못된 기사로 인해 총영사관의 명예가 실추되는 일이 없 도록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라

며 정중한 부탁의 말을 남겼다. 김 영사는 “총영사관에 대한 양기 자님의 지적과 비판도 동포사회에 대 한 애정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저희로서도 늘 낮 은 자세로 동포사회를 섬기고 소통하 는 공관이 되기 위해 동료 직원들과 함께 더욱 열심히 노력해 나가도록 하 겠습니다”며 언론사의 입장을 이해 하나 사실보도를 부탁한다는 입장과 총영사관의 향후 활동자세에 대한 의 지를 표명했다. 이번 김영환 경제담당영사의 기사 정정 요청은 휴스턴 총영사관의 공식 입장인 것으로 확인됐다. <김상주 기자>

DPS, 텍사스 폭염 안전조치 “강조 또 강조”

연일 낮 기온과 열지수가 100도 이 상이 계속되자 텍사스 공공안전국 (DPS)은 추가적인 안전예방조치를 재 차 상기시키고 나섰다.

올 여름 휴스턴을 비롯해 텍사스 대 부분의 지역에서는 극심한 폭염이 연 일 계속되면서 열사병과 사망에 이를 위험에 노출돼있어 이를 막기 위한 적

극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 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미 국 내 기상관련 사망 원인으로 열사 병을 지목한다. 고온다습으로 신체의 자체적 체온 유지 능력에 과부하가 생 기기 때문이다. 특히 폭염 속에서 어린이들이 차량 에 방치돼 치명적 부상이나 사망에 이 르는 일이 없도록 계몽활동과 처벌도 강화되고 있지만 여전히 부주의로 인 한 사고는 끊이지 않고 있다. 미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 차 안의 온도는 불과 10분 만에 20도 이상 상승할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 외부 기온이 60도인 상황에서 차량 내부온도는 110도까지 도달할 수 있 다고 밝혔다. 열사병은 교통사고를 제 외한 어린이 사망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어 부분적으로 창문을 내려놓는 것 도 도움이 되지 않으므로 무조건 차 량 안에 어린이나 애완견을 두고 내 려선 안 된다. 한편 휴스턴 보건국은 여름철 폭염 과 비상사태 대비를 위한 자선행사를 오는 23일(월) 노스이스트 멀티서비 스센터에서 연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안전과 허리케인 시즌을 대비한 것으 로, 열과 관련한 질병, 도시의 폭염대 비 비상계획, 냉방센터, 모기 방역 및 기타 공중보건 주제에 대한 예방과 인 식 등을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메트 로(Metro)는 휴스턴 시와 협력해 폭 염과 같은 악천후에 주민들이 지정된 냉방센터로 이동할 수 있도록 무료 승 차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변성주 기자>


JUL 20, 2018 KOREAN JOURNAL A

KOREAN JOURNAL JUL 20, 2018 A24 휴스턴 한인사회

“작지만 희생을 기억한다는 약속” 미 한국전 참전용사회 텍사스 론스터 챕터에 평화의 사도 메달 전달식 가져 휴스턴 총영사관(총영사 김 형길)이 지난 7월 18일(수) 오 전 11시 30분 웨스트체이스 인 근 트레이시 지 커뮤니티센터 에서 한국전 참전용사회 론스 타 챕터(회장 로드 램시) 참전 용사 12명에게 한국 국가보훈 처에서 마련한 ‘평화의 사도 메달’ 전달식이 있었다. 한국전 참전용사와 가족 그 리고 가디언들 60여명이 참 석했다. 이날 김형길 총영사는 “여 러분과 같은 영웅들 앞에서는 것이 늘 자랑스럽다. 한국전 참 전용사들에게 깊은 감사와 경 의를 표하며 특히 텍사스 론스 타 챕터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한국전이 끝난 지 65주년이 되 는 해고 여러분들은 제가 태어 나기도 전에 한국의 자유와 민 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헌신 했고 저는 자유 민주주의 체제 아래 공부를 해오며 오늘 여러 분 앞에 총영사로 서게 됐다. 이는 모두 여러분들의 가치있

는 희생 덕분이다. 여러분에게 진정한 감사를 드린다. 여러분 은 나의 영웅이다”며 전달식 에 앞서 감사의 말을 전했다. 김 총영사는 한국의 정치 경제 발전상을 설명하며 오늘의 대 한민국이 있기까지 여러분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음을 영원 히 잊지 않을 것이며 오늘 전 달되는 메달은 작지만 한국사 람들이 한국전쟁은 잊혀 진 전

O. K

쟁이 아니며 여러분의 희생을 잊지 않으리라는 것을 약속하 는 메달이라고 전했다. 김형길 총영사의 인사말에 이어 맥스 존슨 참전용사는 “이번에 수여되는 메달은 한 국정부가 우리를 잊지 않고 있 다는 귀중한 의미를 가지고 있 다. 한국전에서의 용기와 희생 을 나눈 군인들과 평화를 지키 는 미군들에게 주는 메달로 한

국 재방문 프로그램에서 참전 용사들이 메달을 받았으나 한 국을 방문하지 못한 참전용사 들을 위해 오늘 추가로 수여 되는 메달이다”이라고 전하 며 메달에 대한 메시지를 읽 어 내려갔다. 이번 메달 수상자는 Albert Lawrence Ball. Elmer Joseph Brull, Jack M, Clark, Clarence Fountain, Bill Hare,

Rovert Hawthorne, Phillip W. McDaniel, Antonio Munguia, Joseph Allen Reed, Joseph Ignatios Romano, Leon Searcy 10명으로 참석 하지 못한 2명에게는 집으로 배달된다. 김형길 총영사는 한국전 참 전용사들에게 일일이 감사의 말을 전하며 메달을 목에 걸 어주며 최대한의 예의를 갖추 는 모습을 보였다. 메달 수여 식이 끝나고 한 한국전 참전용 사는 자신의 추억이 담긴 사진 을 김형길 총영사에게 전달하 며 깊은 포옹을 했다. 참전용사 톰 믹슨이 전달한 사진에는 한 국전 유물들을 전시한 그의 사 적 박물관 건물이 담겨 져 있었 으며 건물 앞에는 새 태극기가 게양돼 있었다. 낡은 태극기를 최근 휴스턴 총영사관이 새 것 으로 교체해 준 것이다. 그의 눈에는 슬픔보다 진한 감사의 눈물이 가득했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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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0, 2018

휴스턴 한인 교회 창립 48주년 기념

감사 및 취임 예배 명예협동목사 명예권사 말 씀

유연희 최근정, 최석자, 이성희, 최재정, 이성자, 김명순 류제원 목사

오마하 장로교회 및 5개 교회에서 담임목회 휴스턴 신학대학교 교수 역임 McCormick 신학교 목회학 박사 졸업 장신대 목회학 석사 졸업 부산대 정치학 학사 졸업

일 시

2018년 7월29일 (주일) 오전 10시 45분

장 소

휴스턴 한인교회 대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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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 이지광 Tel. 713.937.7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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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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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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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JUL 20, 2018 A30 휴스턴 한인사회

텍사스 주 20% 이상 보험료 인상 불가피 트럼프, 오바마케어 보조금‘중단’발표 오바마케어를 대체할 트럼프 정부의 건강보험개혁안이 최종 확정되지 않았 지만 2019년 건강보험은 어떤 형태로 든지 가입자들에게는 보험료 상승이 불가피할 것이 확실하다. 텍사스 주에는 약 440만 명이 건강 보험이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그러나 오바마케어가 없어지게 되면 무보험자 의 숫자는 약 700만 명까지 늘어날 것 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나마 좋은 소식은 앞으로 건강보 험을 구매하는데 보다 다양한 선택 옵 션이 주어지고, 주정부는 자격요건이 다른 여러 가지 메디케이드 프로그램 들과 개인 건강보험 및 소규모사업장 의 근로자도 건강보험을 제공받게 될 기회도 가능해졌다. 트럼프 행정부는 오바마케어 시스템 하에서 건강보험회 사에 해당되는 규정과 규제를 완화함 으로써 더 많은 보험사들이 보험 시장 에 참여하여 경쟁을 창출하고 결과적 으로 비용을 낮추도록 유도하고 있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하는 건 강보험개혁안이 미 보건시스템에 미칠 영향은 우선 오바마케어의 보험가입 의 무제의 폐지를 비롯해 단기 및 낮은 보 험 적용 플랜 도입, 저소득층에 대한 비 용분담 보조금 종료 등으로 인해 보험 료 인상이 예상되고 있다. 앞서 뉴멕시코 연방법원은 7월 초 현 재 메디컬센터(CMS)의 오바마케어에

대한 지급 방식이 대형 보험사들에게 유리한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판 결했고 트럼프 행정부는 이를 근거로 해당 비용 지급을 중단한다고 발표했 다. 해당 비용 지급이 정지될 경우 보 험사들은 플랜 제공을 중단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내몰리게 돼 서민층과 저 소득층의 혜택이 줄어들 수 있다. 일 부 의료 기관은 오바마케어 가입자들

오바마케어 사무실 8월에 문닫아 메디케이드, 푸드스탬프에 관한 정보와 가입은 계속 도울 것 그동안 한인회관에서 동포들에게 오 바마케어에 대한 홍보와 가입을 도우 며 메디케어와 골드카드 등 동포들이 필요한 건강관련 보험에 대한 자문을 주던 사무실이 오는 8월을 마지막으 로 문을 닫는다. 지난 2015년 중국 커뮤니티의 ‘Light and Salt(빛과 소금)’ 단체 가 미 정부로부터 오바마케어 홍보와 더불어 가입을 도와준다는 소식을 듣 고 한인동포들에게도 혜택을 줄 수 없 을 까 고민했던 샘휴스턴대학 최진영 사회학과 교수가 한인회에 다리를 놓 으면서 한인회 오바마케어 사무실이 개설됐다. 오는 8월 정부 보조금이 끝 나며 문을 닫게 된 한인회관 오바마

케어 사무 실엔 그간 동포 1천여 명이 문의 와 가입 등 도움을 받 았으며 메 디케어와 골드카드에 대한 유익 한 정보를 제공받아왔 다. 유승희 네비게이터는 “오바마케 어가 정권이 바뀌면서 없어졌지만 그 간 한인들에게 봉사해오던 메디케이

드와 푸드스탬프에 대한 정보와 지원 서 작성 지원은 계속할 예정이다. 아 직도 많은 분들이 푸드스탬프에 대한

의 진료와 치료를 거부할 가능성도 배 제하지 못한다. 현재 미국 43개 주 중·저소득층을 위한 건강보험료는 향후 평균 18% 인 상이 예상되며 주에 따라 최대 22%까 지 인상될 수도 있다. 특히 텍사스 주 는 2019년 의료보험 가입비가 가장 많 이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15개 주에 속 해있는데, 그중에서도 평균 20.2% 건 강보험료 인상이 예상되는 상위 그룹 권에 속해있다. 2019년부터 저소득층을 위한 정부의 건강보험료 분담금 보조가 종료되면 당 장 텍사스 주민 중 60만 명이 직접적인 영향을 받게 돼 걱정과 우려가 크다. 한편 2019년 건강보험 가입은 오는 11월 1일부터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신 규 및 재등록, 변경을 위한 일반 등록 절차가 시작된다. 12월 15일까지 모든 보험 가입 및 변경 절차를 마쳐야 2019 년 1월 1일부터 새로운 건강보험을 적 용받게 된다. 2019년부터는 건강보험에 가입하지 않아도 범칙금이 부과되지 않는다. 그 러나 2018년에 건강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사람까지는 내년도 세금보고에서 <변성주 기자> 범칙금이 부과된다. 문의를 해오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골 드카드에 대한 문의도 끊이지 않고 있 다. 이제 한인회관 사무실은 쓸 수 없 게 됐지만 개인적으로 연락을 주시는 분들에게 KACEL 시민연합 인턴 코 디네이터로서 푸드스탬프와 메디케이 드에 대한 정보를 동포들에게 제공하 며 가입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유 네비게이터는 “2019년 부터 새로운 국민보험 시스템이 소개 될 것 같다. 아직은 알 수 없지만 어떤 시스템이 오던 프레미엄이 오바마케어 와는 다를 것으로, 특히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오바마케어도 해를 거듭하 며 프레미엄이 올랐으며 오바마케어 를 하겠다는 보험사들도 뒤로 물러난 예가 있다”고 전하며 어떤 시스템이 던 많은 사람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었으면 좋겠다는 바 <김상주 기자> 람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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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JUL 20, 2018 KOREAN JOURNAL

한인오일가스엔지니어협회(KOEA)

관련분야 다양한 정보 공유로 실질적 이해와 접근 시도 2018년 2차 기술세미나 개최

한인해양엔지니어협회(KOEA, 회 장 정소찬)는 지난 12일(목) 기술세미 나를 개최했다. 올해 두 번째 실시한 기술세미나는 회원간 오일·가스 엔지니어관련 능력 개발과 네트워크를 넓힌다는 취지로 코 리아하우스 별관에서 오후 6시 30분부 터 진행됐다.

이번 기술세미나에는 협회 회원들과 관련업계에서 약 50여명이 참석한 가 운데 김경보 총무의 사회로 업계를 둘 러싼 최신 이슈들에 대한 정보를 듣고 문제점들을 나누었다. 지난 3월 8일에 있었던 1차 기술세 미나는 ‘Development Cycle of an Upstream Asset’라는 주제로 각 분

야의 전문가들이 특히 탄화수소 분야 의 개발과 생산에 정보를 공유했다. 정소찬 회장은 “2차 기술세미나는 특히 offshore 분야 개발에 대한 심층 있는 내용과 오일가스 분야에서 발생 할 수 있는 법적인 문제들에 대한 조 언을 듣게 될 것”이라면서 기대를 전 했다. 또한 KOEA가 차세대 인재양성 을 위해 주력하고 있는 영제너레이션 포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도 당부했다. 천연가스나 액화가스 시장성장에 맞춰 북미 탄화수소 자원 재생을 연 결하는 에너지인프라 사 윌리암스 (Williams)의 박영찬 수석은 첫 번째 순서로 나와 ‘Offshore Project Life Cycle- Hess’Tubular Bells Field Development’라는 주제를 발표했 다. 박 수석은 자신의 프로젝트 경험 을 소개하면서 탐사 이후 그 전문분야 에 적합한 구조물을 선택하는 과정과 발주와 수주 과정, 관련회사들과 계약

선천적 복수국적제도 개선… 희망보이나 법무부, 전문가·재외동포재단 등 참여‘태스크포스’구성 수년간 재외동포들을 중심으로 청원 이 계속돼왔던 선천적 복수국적 문제 가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다. 대한민국 법무부는 18세 때 국적선 택을 하지 않으면 국적이탈이 제한되 는 현행 국적법과 관련해 제도 개선을 위해 전문가와 재외동포재단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하는 ‘국적제도 개선 자 문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지난 6월 부터 본격 가동하고 있다. 그동안 미주 한인사회의 법조계와 시민단체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끈질긴 법정 싸움을 계속해오고 있는 데 최근에는 현직 한인회장협의회가 2만여 명의 청원서를 한국 법무부와

청와대, 외교부, 헌법재판소 등 관련 기관에 전달하며 힘을 실었다. 여기서 끝나지 않고 2차 서명운동을 전개해 오는 10월 세계한인회장대회를 통해 청원서를 제출한다는 계획이다. 현행 국적법은 복수국적자가 현역으 로서 병역 의무가 발생하는 만 18세 가 되는 해 1월 1일부터 3개월 이내 에 국적을 선택하도록 규정하고 있는 데, 이 시기를 놓친 해외동포 자녀는 군 복무를 해야 한다. 만약 군 복무를 행하지 않으면 병역의무가 해소되는 만 36세가 되지 않는 한 한국 국적을 버릴 수 없다. 그러나 국적이탈 가능시기를 놓칠

경우 한인 2세나 3세들이 미 사관학교 입학이나 연방공무원 임용 등에 있어 피해를 보는 민원들이 발생하고 있다. 선천적 복수국적자 인 여성의 경우 병 역의무가 없어 언 제든지 국적이탈이 가능하나 연방공무 원 등 복수국적 유 지가 어려운 직업 을 선택할 경우 역 시 피해를 보고 있 다고 지역 총영사관 사이트에서도 지적 하고 있다.

성사에 이르기까지 잘 알려지지 않은 에피소드 등을 전하며 관심을 모았다. 두 번째 세션은 전 세계에 걸쳐 에너 지, 금융, 기술산업 및 정부관련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브레이스웰 (Bracewell) 로펌의 변호사 고연재 박 사가 ‘Attorneys in Oil and Gas’ 를 진행했다. 고연재 박사는 특히 에 너지 관련 자문 및 전문변호사로서 에 너지, 화학, 바이오, 전자 분야에서의 특허 출원과 기술이전, 사업화 관련 업 무 및 지적재산권 관련업무에 대해 쉽 게 설명했다. 이번 기술세미나에 대해 김경보 총무 는 “Offshore 구조물 프로젝트의 엔 지니어링부터 조달, 건설, 설치에 이르 는 전과정을 쉽게 접할 수 있었고, 오 일 가스 분야에서의 법적인 영역에 대 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이 되었다” 고 평했다. 한편 정소찬 회장은 이번 기술세미 나를 진행했던 강사들에게 각각 감사 패를 전달했다. KOEA는 올 가을 후배양성을 위한 Young Professional Forum을 개최할 예정이며, 그밖에도 회원제 실시 및 정 기 뉴스레터 발간 등으로 회원 및 관련 업계간 중요한 네트워킹과 활성화에 노 <변성주 기자> 력하고 있다.

법무부는 선천적 복수국적자 제도 로 인한 재외동포들의 피해를 줄이는 제도개선이 필요하지만 병역의무 이 행 등과 관련한 국민여론 수렴도 필 요하다는 입장이어서 이번 테스크포 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으 <변성주 기자> 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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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0, 2018 KOREAN JOURNAL A

“하나님의 자녀라는 특권과 삶” 김운용 목사 초청 2018년 심령부흥회 성황리 종료

휴스턴 영락장로교회(담임목사 김 준호)가 7월 13일(금)부터 15일(일) 3일간 2018년 심령부흥회를 가졌다. 2018년 영락장로교회 심령부흥회에 는 김운용 목사가 강사로 초대됐다. 김

운용 목사는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 과와 신대원(Th.B. M.Div.)에서 목회 자 수업을 받았고 동 대학원(Th.M.)과 미국 Columbia Theological Seminary(Th.M.), Union Theological

Seminary and Presbyterian School of Christian Education (Ph.D.) 등에 서 예배학과 설교학을 공부했다. 서울 서광교회, 미국 월돌프갈보리한인교 회, 서울 여의도제일교회 등에서 담 임목회를 했고, 한국예배학회 회장과 한국 설교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는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예배/설교 학)과 경건교육처장으로 있으며 서울 동안교회 협동목사로 사역하고 있으 며 영락장로교회 김준호 목사의 스승 이기도 하다. 이번 영락장로교회 심령부흥회는 금 요일 저녁 7시 30분 출애굽기 17장 8 절에서 16절의 내용으로 ‘너의 고백 을 듣고 싶었느니라’라는 주제로 첫 예배를 가졌으며 14일 새벽예배에선 창세기 39장 20절에서 23절을 인용 해 ‘당신이 가는 길이 얼마나 좋습 니까?’라는 주제로, 14일 저녁예배 에선 사도행전 27장 27절에서 37절

의 ‘살아있고 충만한 사람은 하나님 의 영광이다’란 주제로 강의가 열렸 다. 그리고 15일 일요일 오전예배에 서 아가서와 요한복음의 ‘사랑 이야 기는 정말 잘 써야 합니다’, 그리고 오후예배는 시편을 인용해 ‘인생의 깊고 깊은 골짜기에서’라는 주제로 마지막 설교로 심령부흥회를 마쳤다. 김운용 목사는 설교를 통해 “우리 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아름다운 삶을 영위하고 이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임 을 알고 지내는 것이 기독교인의 삶 이라 말하며 인생의 시련과 고통의 순 간에도 하나님이 항상 함께 하심을 믿 고 살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영락장로교회 교인들은 물론 이웃 교회들의 교인들까지 매 설교마다 100여명이 참석한 이번 부흥회를 통 해 많은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이 예비 한 은혜를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 <김상주 기자> 었다는 평이다.

“주신능력으로 아름다운 삶을…” 갈보리침례교회 여름성경학교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휴스턴갈보리침례교회(담임목사 두지철)가 오는 7월 30일(월)부터 8월 2일(목)까지 4일간 ‘2018 갈 보리 VBS’를 시작한다. 이번 갈보리교회는’Game On!’라는 주제를 가지고 여름성 경학교를 준비해 아이들이 하나님 이 주신 능력을 가지고 이 세상을 바로 살아갈 수 있도록 가르치는 것 을 목표로 한다고 전했다. ‘Game On!’은 베드로 후 서 1장 3절을 내용으로 기획되었 으며 △Jesus cares me △Jesus gives me hope △Jesus gives me believe △Jesus loves me △Jesus gives me joy라는 소주제를 중심 으로 예배와 성경공부, 그리고 다

양한 스테이션 활동(선교, 공작, 게 임, 찬양 등)을 말씀에 적용해 참 여한 모든 아이들과 교사들이 하나 님의 말씀으로 삶을 준비하고 하나 님의 함께하심으로 늘 승리하는 사 람들로 양육하는 데 그 목적이 있 다고 한다. 갈보리침례교회 VBS는 오전 9시 에 시작해 12시에 끝나며 4세에서 6학년까지 어린이들이 대상이다. 자세한 문의는 갈보리교회를 방 문하거나(2380 Eldridge Pkwy, Houston TX 77077) 조니 김 전도 사(281-558-2522)또는 CalvaryVBS18@gmail.com으로 이메일 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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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6 휴스턴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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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국교육원

2018 가을학기 「요리로 배우는 한국어」 강좌 오픈 휴스턴 한국교육원(원장 박정란)은 오는 9 월 1일(토) 오후 2시 30분부터 4시 반까지 휴 스턴 한인회관 1층 까페 조리실에서 2018년 가을학기 「요리로 배우는 한국어 강좌」를 실시한다. 휴스턴 한국교육원은 지난 해 가을「요리로 배우는 한국어」강좌를 첫 실시하며 한국음식 및 한국요리와 한국어의 접목을 통한 효과적 인 교육과 문화 보급의 좋은 사례를 제시했다. 1,2기로 실시했던 강좌에는 한국문화에 관 심 있는 현지인 뿐 아니라 동포사회의 관심도 적지 않았다. 올 봄학기에는 한국문화 체험 이벤트로 ‘ 배추김치 담그기 체험행사’를 실시하여 요 리를 매개로 한 수업을 적극 활용하기도 했다. 이번 가을학기 요리로 배우는 한국어 강좌 는 1기(9/1~10/6)와 2기(10/13~11/10) 두 개 클래스가 있는데, 지난해에 1, 2기가 다 른 커리큘럼으로 진행됐었던 것과 달리 날짜 만 다를 뿐 동일한 강의 내용으로 구성된다고 전하고 있다.

주로 한국어 학습에 대해 상대적으로 부담 을 느끼는 재외동포 청소년과 입양인, 한국인 의 배우자, 친지, 한국 요리에 관심 있는 현지 인들이 보다 쉽게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다. 총 5회 수업은 ▲순두부/나물 ▲만두/떡볶 이 ▲수육/겉절이 ▲안동찜닭/깍두기 ▲육개 장/감자전 순으로 이뤄진다. 지난 해 요리강 좌 커리큘럼이었던 불고기, 도토리묵, 비빔밥, 된장찌개, 잡채 등과 비교했을 때 다소 어려운 한국요리 메뉴도 포함되어 있어 일부 동포들 도 관심있게 참여할 수 있다. 휴스턴 교육원이 실시하는 「요리로 배우 는 한국어 강좌」 수강료는 100불이며 16 일(월)부터 신청을 접수하고 있다. 실습 요리 로 진행되므로 12명 정원을 선착순으로 받 고 있고 온라인 신청(https://goo.gl/forms/ Zz4AaqnyAAIYHHDo1)도 가능하다. 자세 한 내용은 교육원 대표전화 713-961-4104 와 이메일(hkecsec@gmail.com)로 문의하 <변성주 기자> 면 된다.

2018 하반기 사이버 한국유학박람회 개최 안내

대한민국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가 「2018 하반기 사이버 한국유학박람 회」를 개최한다. 올 하반기 실시하는 사이버 한국유 학박람회는 지난 7월 9일에 오픈하 여 오는 8월 8일(수)까지 한 달간 실

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한국의 전국에 걸 쳐 총 52개 대학들이 참여한다. 서울 소재 연세대, 중앙대, 한양대, 숙명여 대 등을 비롯해 전국 시도의 종합대 학과 기술대학들이 외국인 유학생들

을 위한 대학 소개 및 상담회에 이어 등록도 받게 된다. 사이버 등록은 이미 7월 2일부터 시

작되었고 8월 8일까 지 계속된다. 박람회는 구체적으 로 △한국유학안내, △장학금제도, △대 학정보, △온라인 입 학신청, △온라인 상 담, △실시간 상담 등 이 포함된다. 하반기 사이버 유 학박람회에 참가하 려면 스터디인코리 아 웹사이트(www. studyinkorea.go.kr) 에 접속하여 박람회 링크를 선택해 등록(Registration)한 후 기간 중 사이트를 방문하면 된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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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ARING UP FOR LIFE'S BIG GAME 2 PETER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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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보리 V B S 이번 VBS의 주제는 우리 아이들이 하나님이 주신 능력을 가지고

이 세상을 바로 살아갈 수 있도록 가르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기 간

2018년 7월 30일(월) - 8월 2일(목)

시 간

9:00am - 12:00pm

장 소

갈보리침례교회 ( 2380 Eldridge Pkwy Houston, TX 77077 )

대 상

4세 - 6학년까지

문의

Johnny Kim 전도사 CalvaryVBS18@gmail.com

교회) 281-558-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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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2 휴스턴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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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 애니메이션 감독, 국제무대에서 최고 인정 에릭 오 감독 자전적 이야기, TV 프로덕션 부문 최고상

▲‘피그:더 댐키퍼 포엠즈’<BANA 제공>

미국에서 활동 중인 애니메이션 감 독 에릭 오(34·한국명 오수형)가 제 42회 안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 서 ‘피그:더 댐키퍼 포엠즈’로 TV 프로덕션 부문 최고상을 받았다. 안시페스티벌은 영화로 치면 칸영 화제에 버금갈 정도로 권위를 인정받 는 애니메이션축제다. ‘피그:더 댐키퍼 포엠즈’는 귀여

운 돼지와 친구 여우의 이야기를 5분 분량의 에피소드 10편에 담은 작품. 그가 픽사에 있을 때 만든 단편 ‘댐 키퍼’를 확장한 이야기다. 오 감독은 자전적인 이야기를 작품 에 녹여냈다고 했다. 그의 아버지는 인 간형 로봇 ‘휴보’를 만든 ‘휴보 아 빠’ 오준호 한국과학기술원(KAIST) 기계공학과 교수다.

김명용 총재가 소개하는

‘쉽게 익히는 합기도’ Both Wrist Grab -Throw (1) 1. 상대방에게 손을 잡힌 즉시 손가락을 편다. 2. 이 방어술은 양손을 이용해 손목을 잡아서 던지기를 구사하는 가장 이상적인 방법이다. 왼발을 한 발 앞으로 내디디면서 바깥쪽으로 오른손을 회전하여 상대 방의 얼굴 위로 올린다. 이때 왼손은 상대의 오른쪽 무릎 뒤에 놓는다. 3. 상대방을 바닥으로 던지기 위해서 오른손으로 상대를 아래 방향으로 밀면서 발을 잡아당긴다. 4,5. 상대의 명치를 최종 공격하는 것으로 상대를 완전 제압한다. <번역감수 변성주>

서울대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캘 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대(UCLA) 영 화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그는 졸 업 후 2010년부터 6년 반 동안 픽사 에서 애니메이터로 몸담았다. ‘도리 를 찾아서’에서 문어 행크 등이 그 의 손끝에서 나온 작품이다. 픽사는 애니메이션 명가로, 애니메 이터라면 누구나 꿈꾸는 꿈의 직장이

다. 그는 전 세계 인재들이 모여드는 그곳에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인턴으 로 들어가 인턴 10명 중 2~3명만 뽑 히는 정직원이 됐다. 천부적인 재능과 노력이 합쳐진 결과다. 애니메이션의 아카데미상이라 할 수 있는 미국 애니어워드의 최종 후보에 도 올랐었다. 오 감독은 2016년 10월 픽사를 떠 나 마음 맞는 픽사 동료들이 차린 신 생 제작사 톤코하우스로 옮겼다. ‘댐 키퍼’ 시리즈도 이곳에서 만들었다. 픽사를 떠난 건 거대 조직의 일부가 아니라 직접 이야기꾼이 돼 하고 싶은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서였다. 그는 “일본 미야자키 하야오처럼 동양적이고 섬세한 정서를 기반으로 에릭 오 스타일의 이야기와 손맛이 묻 어있는 긴 호흡의 작품을 만들고 싶 다”고 포부를 밝혔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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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7 JOURNAL JUL 20, 2018 KOREAN 미국 소식

KOREAN JOURNAL JUL 20, 2018 A44 미국소식

‘나흘새 3건’美 텍사스 공포에 떨게 한 연쇄살인 용의자 검거

▲미 텍사스 주 휴스턴 경찰국 연쇄살인 용의자 검거 기자회견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에서 지난 주 말부터 이번 주초까지 나흘 사이에 3 건의 연쇄 권총 살인으로 주민을 공 포에 떨게 한 사건의 용의자가 경찰 에 붙잡혔다고 미 NBC·CBS 뉴스가 17일(현지시간) 전했다. 휴스턴 경찰국 아트 아세베도 국장 은 이날 “지난 금요일부터 세 건의 살인에 연루된 용의자로 46세 남성 호 세 로드리게스를 차량 추격전 끝에 검 거했다”면서 “용의자는 연쇄살인범 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날 이른 새벽 용의자의 것 으로 추정되는 차량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 약 15분간 추격해 로드리 게스를 붙잡았다. 차 안에서 범행에 쓴 것으로 보이는 권총이 발견됐다. 휴스턴 시내와 근교에서는 지난 13 일 62세 여성, 14일 28세 여성, 16일

연령대가 알려지지 않은 남성이 각 각 권총에 의해 살해된 채 발견됐다. 경찰은 피해자의 성별이나 연령대 에 비춰 특별한 살해 동기가 없는 것 으로 파악했다. 피해자 중 두 명은 매 트리스 판매점에서 살해됐다. 연쇄살인 사건 소식이 지역 방송을 통해 전파되면서 휴스턴 주민들 사이 에서는 불안감이 확산했다. 경찰은 연쇄 강도·살인 사건으로 보고 수사해왔다. 해리스 카운티 경찰서는 “로드리 게스가 다음 희생자를 물색하기 위해 근처 주택가를 뒤지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아세베도 국장은 “우리 주민 공동 체가 오늘 아침부터 안도의 한숨을 쉴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한국말 쓴다고 해고당해’델타항공 한인직원들 회사상대 소송 미국 북서부 워싱턴 주 시애틀-타 코마 국제공항에서 근무하던 미 델타 항공 소속 한인 여성직원 4명이 ‘근 무중 한국말을 쓴다는 이유로 해고당 했다’고 주장하며 회사를 상대로 소 송을 냈다. 17일(현지시간) 워싱턴 주 현지언 론 KIRO 7에 따르면 김모 씨 등 한국 인 직원 4명은 최근 워싱턴 주 킹 카 운티 상급법원에 해고가 부당하다는 취지의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 한인 직원 4명은 모두 한국 출 신이며 3명은 미 시민권자다. KIRO 7은 이들 직원 4명의 근속 기 간 합계가 50년에 달하며 시애틀-타 코마 공항의 데스크와 게이트 직원으 로 근무해왔다고 전했다. 이들은 델타항공의 인천-시애틀 노 선 승객들을 주로 응대해왔다. 이들 중 한 명은 KIRO 7에 “한국

말을 하는 승객들은 우 리를 보고 기뻐했다. 고 객들이 한국말을 쓰면 편하게 생각하는 것 같 았다. 모든 델타 고객들 을 가족처럼 대했다” 라고 말했다. 델타항공이 자신들을 고용한 이유도 한국 노 선에서 한국인 고객의 응대 필요성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이들은 주 장했다. 그러나 이들은 지난 해 5월 회사에서 갑자기 해고 통보 를 받았다. 표면적인 이유는 승인받지 않은 좌 석 업그레이드를 해줬다는 이유가 붙 었다. 이들 중 한 명은 “매니저가 ‘한

국말을 쓰지 않는 직원들로부터 불 만이 들어왔다’면서 경고했다. 한국 말을 쓰는 것이 불편하게 느껴지니까 한국말 하는 걸 자제하라고 했다”고 KIRO 7에 전했다. 이들은 한국말을 사용한다는 이유로

경고를 받은 이후 부당하게 해고당했 다고 주장했다. 델타항공 측은 이에 대해 “우리 는 근무지에서 어떤 형태의 차별 또 는 괴롭힘도 용인하지 않는다”는 입 <연합뉴스> 장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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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51 JOURNAL JUL 20, 2018 KOREAN 한국 소식

KOREAN JOURNAL A46 미국 소식 JUL 20, 2018

“미중 무역전쟁으로 美가구당 지출부담 14만원 늘어”

미국이 예정대로 2천억달러(약 225 조원) 중국산 수입품에 추가 관세를 물 리면 미국 가구의 연간 지출이 가구 당 평균 127달러(약 14만3천원), 최 대 261달러(약 29만4천원) 늘 수 있 다는 분석이 나왔다. 키릴 보루지악 프린스턴대 연구원 과 그자비에 자라벨 런던정경대 교수

는 미국이 수입품에 매기는 추가 관 세를 소비자가 온전히 부담하고 소비 자 구매 행태가 바뀌지 않는다는 것을 전제로 계산해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2일 보도했다. 먼저 세탁기, 태양광 패널, 철강, 알 루미늄, 지난 6일부터 25% 추가 관세 가 발효된 중국산 제품 등 800억 달러

넘는 수입품에 관세를 부과하는 현 상 황에서는 가구당 평균 60달러(6만7천 원) 늘어날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소득이 5천∼1만5천달러인 가 구(24달러)부터 16만달러 이상인 가 구(141달러)까지 평균을 낸 것이다. 평균 60달러 중 세탁기와 태양광 패 널 관세에 따른 부담은 7달러, 철강· 알루미늄 관세 부담은 20달러, 중국 산 제품에 대한 관세 부담은 33달러 로 추산됐다. 여기에 미국이 10일 발표한 대로 2 천억 달러 중국산 제품에 대한 10% 추 가 관세가 부과되면 평균 소비 증가액 예상치는 가구 소득에 따라 46∼261 달러, 평균 127달러(약 14만3천원)로 2배가량 늘어난다. 무역전쟁이 확전해 미국이 모든 중 국산 제품에 10% 관세를 물리면 각 가구의 추가 지출은 90∼533달러, 평 균 270달러(약 30만3천원)로 늘어날 것으로 추산됐다. 이 분석에는 중국산 제품에 관세가

부과되면 미국이나 다른 나라가 생산 하는 제품의 가격이 올라갈 수 있다 는 점은 반영되지 않았다. 캐서린 러스 캘리포니아대학 데이 비스 교수는 이 경우 미 가구 지출 증 가 예상치에 20달러가 더해질 수 있 다고 예상했다. 무역전쟁이 미국 일자리에 미치는 영향도 이번 분석에는 포함되지 않 았다. 중국의 보복관세로 미국 산업이 입 을 피해나 원자재 가격 상승이 다른 산업을 압박하는 효과까지 고려하면 피해는 더 커질 수 있다. 전문가들은 이런 무역전쟁의 영향 이 트럼프 행정부의 감세 효과를 상 쇄하는 결과를 낳을 것이라고 지적하 고 있다. 러스 교수는 “감세를 하고선 관세 로 등을 후려치는 격”이라며 “그런 맥락에서 (영향이) 사소해 보이지 않 으며 특히 저소득이나 중산층 가구에 더욱 그렇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지구촌‘플라스틱과 전쟁’… 아디다스“6년내 재활용품 완전대체”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 오염에 대 한 우려가 갈수록 커지면서 지구촌에 서 ‘플라스틱과의 전쟁’이 한창인 모습이다. 플라스틱이 환경 오염을 넘어 인류 의 생존에도 심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한 공감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16일 영국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 면 세계 제2위의 스포츠용품 브랜드 인 독일 아디다스사는 향후 6년 내로 신발과 의류 용품에 재활용 폴리에스 테르 만을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석유를 원료로 생산되는 화학섬유 일종이자 페트병 주원료이기도 한 폴 리에스테르는 내구성이 높고 신축성 이 좋아 의류·산업용으로 광범위하게 사용되지만, 매립 후 썩어 없어지기까

지 500년 이상 걸린다는 단점이 있다. 지난 2016년 재활용 물병을 이용한 러닝화를 처음으로 대량 생산했던 아 디다스사는 올해 재활용 폴리에스터 를 활용한 신발 500만 개 판매를 목표 로 하고, 내년에는 그 숫자를 1천100 만 개까지 늘릴 계획이다. 에릭 리트케 아디다스 글로벌 브랜 드 총책임자는 “아디다스에서 판매 하는 9억2000만 개의 개별 품목에 사 용되는 원료의 절반 정도가 폴리에스 터”라며 “2024년까지 원래 그대로 의 폴리에스테르를 사용하지 않는 것 이 목표”라고 말했다. 아디다스 외에도 최근 영국과 유럽 등에서 확산하는 플라스틱 사용 규제 움직임에 발맞춰 재활용 폴리에스테 르를 사용하는 스포츠 및 의류 업계

도 늘고 있다. 현재 파타고니아, H&M 등이 일부 제품 에 재활용 폴리에스테 르를 사용하고 있다. 2016년 세계경제 포럼(WEF) 보고서는 매년 800억(약 96조 원)∼1천200억 달러 (약 144조원)에 달하 는 플라스틱이 바다에 버려지고 있으며, 오는 2050년이 되 면 무게로 볼 때 바다에 물고기보다 플라스틱이 더 많을 것이라고 그 위 험성을 경고했다. 특히 바다에 가득 찬 플라스틱은 직접적으로 바다 생물의 생존에 위 협을 끼치지만, 장기적으로는 미세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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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틱이 해양 먹이사슬에 영향을 끼 쳐 궁극적으로 인류 건강과 식량 안 보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 도 제기된다. 이에 따라 세계 각 국도 플라스틱과 의 전쟁에 한창이라고 ‘내셔널 지오 <연합뉴스> 그래픽’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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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8 미국 소식

JUL 20, 2018 KOREAN JOURNAL

더위는 사고력도 무디게 해…”당신 탓이 아니래요” 가마솥더위가 계속되면서 온열 질환 자가 급증하고 있다. 이런 폭염의 직 접적 피해를 넘어 약간의 더위만으로 도 인간의 사고 능력이 떨어진다는 연 구결과가 나와 관심을 끈다. 17일 미국 공영라디오 방송 NPR 에 따르면 하버드대학 ‘기후·보건 지구환경센터’의 조 앨런 소장이 이 끄는 연구팀은 기숙사 대학생들을 대 상으로 한 실험에서 더위로 인한 스 트레스가 사고력에도 영향을 미쳐 간 단한 산수 문제를 푸는 것도 더 어렵 게 만든다는 결론을 얻었다고 온라인 과학전문지 ‘플로스 메디신(PLOS Medicine)’에 밝혔다. 연구팀은 보스턴 지역에 열파가 닥 쳤을 때 중앙 냉방시설을 갖춰 실내 평균온도가 화씨 71도(섭씨 21.6도) 로 유지되는 기숙사 건물에서 생활하 는 학생들과, 에어컨 없이 평균 화씨 80도(섭씨 26.6도)에서 생활하는 학 생들로 나눠 12일간 아침마다 전화를 걸어 두 가지 테스트를 진행했다. 하 나는 기본적인 덧뺄셈을 포함한 인지 속도와 기억력을, 다른 하나는 주의력 과 처리 속도를 측정했다.

그 결과, 에어컨이 없는 건물에서 생활하는 학생들의 반응 속도가 실 제로 늦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초연 산 테스트 점수에서 냉방시설을 갖춘 곳에서 생활하는 학생들보다 13% 떨 어졌으며, 분당 정답 수도 10% 가까 이 낮았다. 앨런 소장은 이를 지구온난화로 확 장해 “대부분 감지할 수는 없지만, 기온이 서서히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 다”면서 “인간은 이런 기온상승의 영향을 받고 있음에도 그런 점을 깨닫 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NPR은 이번 연구결과가 더위가 인 간의 정신 활동에 미치는 영향에 관 한 앞선 연구들을 뒷받침하는 것이라 며, 대표적인 것으로 2006년 로런스 버클리 국립연구소(LBNL) 연구결과 를 꼽았다. 이 연구에서는 사무실 온도가 화씨 72도(섭씨 22.2도) 안팎에서 근로자 의 생산성이 정점에 도달하고, 온도가 화씨 70대 중반(섭씨 23~24도)을 넘 어서면 업무능력이 떨어지기 시작한 다고 밝혔다. 온도가 화씨 80대 중반( 섭씨 30도 안팎)을 넘어서면 생산성은

▲ 일본 홍수 피해 복구현장의 한 자원봉사자가 열파를 피해 얼음팩으로 얼굴의 열기를 식 히고 있다.

9%가량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학교 교실도 실내온도가 높 고 조명시설이 좋지 않으면 학업 성적 이 떨어지고, 몹시 더운 날 시험을 치 르면 그렇지 않은 날보다 성적이 낮다 는 다른 연구결과도 소개했다. 앨런 소장은 NPR과의 인터뷰에서

“우리 모두는 (무더위 때도) 잘할 수 있고, (더위를) 상쇄할 수 있을 것으 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면서 “그 러나 (과학적) 증거들은 실내 온도가 우리의 생산 능력과 학습능력에 극적 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 <연합뉴스> 다”고 강조했다.

월마트, MS와 기술제휴 강화… 아마존과 경쟁

월마트가 마이크로소프트(MS)와 제 휴를 한층 확대하고 있다.

17일 월스 트리트저널 (WSJ)에 따르 면 월마트는 판 매 데이터의 분 석 및 공유 시 스템을 개선할 목적으로 향후 5년간 마이크 로소프트의 클 라우드 컴퓨팅 기술을 사용하 기로 합의했다. 업종이 다른 아마존의 숙적들이 힘 을 합친 셈이다. 월마트는 소매유통

부문에서 아마존의 강력한 경쟁자이 며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컴퓨 팅에서 아마존을 바짝 추격하고 있다. 월마트는 온라인 판매사업에 적극 투자하면서 공격적인 경비 절감과 IT 를 활용한 시스템 개선도 아울러 도 모하고 있다. 판매 데이터 분석은 아 마존이 단연 우위를 점유한 분야다. 월마트는 자체적으로 상당 규모의 클라우드 컴퓨팅 조직을 두고 있으나 2016년 온라인 소매업체 제트닷컴을 인수한 것을 계기로 MS의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인 애저(AZURE)도 적 극적으로 활용하기 시작했다. 시장조사업체인 가트너의 에드 앤

더슨 애널리스트는 선두 주자인 아 마존 웹 서비스(AWS)에 대한 소매업 계의 부정적 시각을 지적하면서 시장 점유율 2위인 MS의 애저가 많은 유 통업체에 현실적 대안으로 부상했다 고 논평했다. 아마존의 위협을 받는 소매유통업체 입장에선 AWS가 아마존 영업이익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어 AWS를 이용하 기 부담스럽게 만들고 있다. 월마트는 작년 여름 상품 검색 및 쇼 핑 서비스인 구글 익스프레스에 월마 트의 제품을 등록하기로 하는 등 아 마존과 경쟁하는 여타 IT업체와도 손 <연합뉴스> 을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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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NA Pla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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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위치 High rise 콘도 투자/거주용 - 16만불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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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근처 몰 안에 위치 한달 매상 $ 12,000 매매가 $ 80,000 담 당 James Yi (713-494-5725)

휴스턴 서남쪽 메이져 지역에 위치 월매상 $ 30,000 매매가 $200,000

리커 스토어

한인타운에 성업중인 클럽

상가/사무실 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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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바 급매

슬라스키 샌드위치 SEAFOOD 식당

순수입: $ 6,000

월매상 $ 51,500 순수입 $ 13,000 매매가 $ 350,000

파세디나 지점

매매가: $ 45,000

슬라스키 샌드위치

슬라스키 샌드위치 다운타운에 위치 (20년 이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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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내에 유일한 한인 리커 스토어

4,300SF 휴스턴 동쪽 위치 월순수익 $ 10,000~$12,000 매매가: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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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차이즈 여자 옷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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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순수입: $ 4,400 매매가: $ 2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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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JUL 20, 2018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JUL 20, 2018 A54 미국소식

중국계 의사 손에 넘어간 LA타임스, 언론자유 첫 시험대 최근 신문재벌 트롱크(트리뷴)에 서 중국계 의사 출신 사업가 패트 릭 순-시옹에게 소유권이 넘어간 미 국 6대 일간지 로스앤젤레스타임스 (LA타임스)가 법원의 보도금지 가처 분에 맞서면서 언론자유를 향한 시험 대에 올랐다. 16일 미 언론에 따르면 존 월터 미 연방지방법원 판사는 지난 14일 LA 타임스에 대해 경찰관 비리사건 보도 와 관련해 수정보도 및 보도금지 가 처분 명령을 내렸다. 문제가 된 기사는 멕시코 마피아와 연계돼 마리화나 단속정보를 흘려주 고 뒷돈을 챙긴 혐의 등으로 기소된 미 캘리포니아 주 글렌데일 경찰서 소 속 형사 존 벨리언의 유죄인정협상(플 리바기닝)에 관한 보도였다. LA타임스는 재판 과정의 협상 내용 이 실수로 한 온라인 데이터베이스 사 이트에 올라오자, 이를 놓치지 않고 재 빨리 보도했다. 그러자 벨리언의 변호사가 법원에 보도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월터 판사는 “이 명령 발효 이전에 보도된 기사까지 삭제돼야 하며, 이후 에는 보도가 금지된다”고 명령했다. LA타임스는 법원 명령에 따라 일부 기사를 수정했다. 참고 자료 중 일부 는 삭제됐다. 그러나 LA타임스 편집진은 호락호 락하지 않았다. LA타임스 새 소유주이자 캘리포니 아 뉴스그룹 회장인 순-시옹에 의해 새 편집 사령탑으로 발탁된 노먼 펄 스타인 편집인은 “우리는 한 번 대 중의 기록에 공개된 자료에 대해서는 그것이 뉴스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면 보도하는 것이 정당하며 적절하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LA타임스 변호사 켈리 세이거도 “이미 공개된 정보는 비밀이 아니 며, 그것의 보도에 대한 가처분 명령 은 당연히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 면서 “기사를 도로 환수하라는 명령 은 기사가 의도하는 이익에 반한다” 고 주장했다. 언론자유 수호단체인 ‘수정헌법 1

조 연대’의 피 터 쉬어 전 사무 국장도 “수정 헌법 1조 하에 서 그 내용에 대 해 쓰고자 하는 뉴스 기관의 권 리는 보호돼야 한다. 이는 법적 문제가 아니라 보도의 가치 기 준, 언론의 윤리 문제”라고 말했다. 법원의 명령에 저항하고 있는 펄스 타인 편집인은 월스트리트저널(WSJ) 편집국장, 경제전문지 포브스 편집장, 시사주간지 타임 편집장을 거친 경력 50년의 언론계 베테랑이다. 순-시옹은 펄스타인을 영입하면서 “최고의 언론기관을 만들어야 한다 는 것 외에 다른 어젠다는 없다”고 밝힌 바 있다. 미국 서부의 손꼽히는 자산가인 순시옹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중국계 가 정에서 태어난 뒤 미국으로 이주해 외

과 의사로 크게 성공했고, 바이오테크 기업을 일궈 막대한 부를 축적했다. 재산이 90억 달러(약 9조9천억 원) 로 추정되고 있다. 그는 최근 LA타임스와 샌디에이고 최대 신문 샌디에이고 유니온-트리 뷴, 스페인어 일간지‘호이’를 동시 에 인수했다. 순-시옹은 남아공에서 신문 배달을 하면서 고학해 자수성가한 인물로 신 문 배달 소년이 미 유력신문 소유주 가 된 스토리가 미 언론계에서 화제 <연합뉴스> 가 되기도 했다.

“미·러 관계 최악, 이유는 미국 탓” 트럼프 발언 후폭풍 평가하며 그 이유 를 미국 탓으로 돌 려 후폭풍이 일고 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핀란드를 방문 중 인 트럼프 대통령 은 이날 트위터 계 정에서 “여러 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가운데)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 동안 미국의 바보 통령(오른쪽)이 16일 핀란드 헬싱키의 대통령궁에서 정상회담을 시 스러움과 어리석 작하기에 앞서 악수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왼쪽은 트럼프 대통령 음 탓에 러시아와 부인 멜라니아 여사. 의 관계는 최악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 었다”라고 말했다. 미·러 관계에 대해 역대 최악이라고 이어 “그리고 지금은 조작된 마녀

사냥!” 때문에 양국 관계가 좋지 않 다고 주장했다. ‘마녀사냥’은 러시아의 미 대선 개입 의혹, 트럼프 대선캠프와 러시 아 간 내통 의혹 등 이른바 ‘러시아 스캔들’에 대한 특검 수사 등을 일 컫는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은 푸 틴 대통령과 헬싱키에서 첫 양자회담 을 하기 직전에 나왔다. 이에 대해 미 폭스뉴스의 ‘폭스 앤 프렌즈’ 진행자인 브라이언 킬미드 는 방송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트 윗을 좋아하며 유럽연합(EU)과 북대 서양조약기구(NATO·나토)에 대해 그가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는 이해한 다”면서 “하지만 이번 트윗은 이해

할 수 없다”고 말했다. 폭스뉴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진 짜뉴스’라고 치켜세우며 즐겨 시청 하는 보수성향 뉴스채널이다. 킬미드는 “우리의 바보스러움과 어 리석음 탓이 아니다”면서 “러시아 는 우리가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바보스러움과 어리석 음이 과연 옳은 평가라고 말할 수 있 겠느냐”라고 반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과 한 양자회담 모두발언에서 “러시아와 잘 지내는 것은 좋은 일이지 나쁜 일이 아니다”면서 “전 세계는 우리가 잘 지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제 5회 휴스턴 한인 탁구 대회 휴스턴 지역 동포 여러분, 제 5회 휴스턴 한인탁구대회를 휴스턴 한인탁구 동호회 주관으로 개최하고자 하오니 많이 참가해 주셔서 이민사회의 화합의 장이되고, 탁구를 사랑하시는 많은 분들의 탁구잔치가 되었으면 합니다. 참가 자격:

각 기관, 직장, 교회및 단체 혹은 개인 휴스턴 및 인근지역한인 거주자 누구나 참가 가능 Single under 2050는 한인이 아니어도 참가할 수 있음

일

시:

2018년 8월 18일 (토) 오전 9시

장

소:

Houston International Table Tennis Academy 510 S Mason Rd. Katy, TX 77450

주

관:

휴스턴 한인 탁구 동호회

후

원:

소나무 가든

주

최:

휴스턴 대한 체육회 Korean American Sports Association of Houston

접수 기간: 2018일 8월 16일 까지 접수 장소: 탁구동호회 체육관 (매주 월, 화, 목, 토 오후 6시~10시) 9008 Long Point Rd B-3 , Houston TX 77055 (각 조 단체전 및 실버 개인/복식은 이날까지만 접수가능) 참가 신청 방법: 첨부된 참가 신청서 작성하여 제출 *대회 당일날 아침 참가신청은 일부 누락된 선수만 참가신청을 받으나 대진표 추첨시 불리할 수 있습니다.

참가 신청 문의:

713-576-9383 (박상길 회장) sagipa@hotmail.com 281-732-1992 (박미선 총무) reason4life@hanmail.net 713-899-1722 (김영일 재무) youngsummit@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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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56 A 미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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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지는 트랙?”美전문가들 무역전쟁 승패전망 엇갈려 “미국은 지는 트랙 위에 서 있다.” 모건스탠리 아시아 회장을 지낸 예 일대 선임연구교수 스티븐 로치는 13 일 미 경제매체 CNBC에 “무역전쟁 은 이기기 쉽지 않다. 패하기는 쉽다” 면서 이렇게 전망했다. CNBC는 중국산 제품에 대한 도널 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폭탄 투하로 촉발된 미중 무역전쟁에서 미 국의 패배를 점치는 예측과 결국 오 래 끌고 가면 미국이 이길 것이라는 관측이 전문가들 사이에서 엇갈리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 필패론을 들고 나온 로치는 “ 이건 살아있는 탄약과 같다. 이제는 말 로만 떠들어대는 논쟁이 아니다”라 면서 실제 경제생활에 미칠 무역전쟁 의 여파를 우려했다. 그는 “지금은 실전 초기 단계에서 그저 총탄만 주고받는 정도”라면서 “얼마나 길게 갈지, 그리고 살아있는 탄약이 미래에 언제 어떻게 터질지 아

무도 모른다”라고 말했다. 로치 교수는 무역전쟁을 치르는 과 정에서 중국에 ‘실탄’이 모자랄 가 능성은 없어 보인다고 점쳤다. 그 근거로 미국의 심한 중국 의존도 를 들었다. 값싼 중국산 제품에 이미 수많은 미국 소비자들이 얽혀있는 상 황인 데다, 미국 국채를 주무르는 가 장 큰손인 중국을 어찌할 도리가 없

다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무역전쟁의 전조 가 감돌던 지난 3월 트위터에다 “무 역전쟁은 좋은 것이다. 그리고 이기기 쉽다”라고 쓴 적이 있다. CNBC는 로치의 전망은 트럼프 대 통령의 낙승 전망과는 정반대라고 전 했다. 하지만 미국이 이길 수 있다는 관측

도 나오고 있다. 알리안츠의 수석경제자문역 모하메 드 엘에리언은 “(무역전쟁과) 연관된 관점에서 보면 우리(미국)가 이미 이 기고 있고, 앞으로도 승리할 것”이라 고 내다봤다. 엘에리언은 “미국 시장에서 중국, 또는 중국과 관련된 기업들의 실적을 약간 들여다보기만 해도 누가 승자인 지 알 수 있다”면서 “그것은 일관 성이 있다”라고 말했다. 엘에리언은 중국이 미국 시장에서 매년 5천억 달러 넘는 물건을 팔고 있다는 점에서, 중국 시장에 겨우 1천 300억 달러어치만 팔고 있는 미국과 는 사정이 다르다고 설명했다. 두 나라의 무역 불균형 때문에 관세 라는 폭탄이 똑같이 떨어지면 결국 ‘ 훨씬 더 많이 파는’ 쪽인 중국이 불 리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는 것이다. <연합뉴스>

“무역전쟁 제목 뽑지 말라”… 중국, 저자세 보도 지침 미국과 심각한 무역 갈등을 빚는 중 국이 언론 매체에 ‘무역전쟁’이라 는 단어를 제목으로 달지 말라는 보도 지침을 내렸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SCMP)가 15일 보도했다. SCMP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언론 계에 미국과의 무역 갈등을 지나치게 확대해서 보도하지 말고, 주가 하락, 위안화 약세, 중국 경제의 약점 등을 무역전쟁과 연계해서 보도하지 말라 는 지침을 내렸다. 특히 이들 주제를 다룰 때는 무역 전쟁이라는 단어를 제목으로 뽑아서 는 안 된다는 지침을 내린 것으로 전 해졌다. 또한, 유력 관영 매체들은 무역전쟁 에 대해 보도를 하고 사설을 쓸 수 있 지만, 지역 언론이나 인터넷 뉴스 포

털은 관영 매체가 보도한 내용을 그 대로 게재할 뿐 해당 이슈를 부각하 지 못하도록 했다. 예컨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트위터에 올린 내용을 중국 내 매체 가 바로 번역해 보도해서는 안 된다 는 식이다. 앞서 중국 당국은 관영 매체에 트럼 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개인적 비난을 삼갈 것을 지시하는 보도 지침을 내렸 다고 SCMP는 전했다. 중국 당국이 제시한 보도 지침에 따 라 관영 매체들은 미·중 무역전쟁이 본격화했음에도 무역전쟁 자체를 소 극적으로 보도하고 있다. 특히 무역전쟁의 핵심 근원이 된 중국의 미래 산업전략 ‘중국제조 2025’에 대한 언급을 철저히 회피

하고 있다. 이는 과거 중국이 한국, 일본, 필리 핀 등과 갈등을 겪었을 때 관영 매체를 동원해 거센 비난전에 나섰던 것과는 극명하게 대조되는 모습이다.

SCMP는 “중국은 미국을 자극해 무역전쟁이 확산하는 것을 원치 않으 며, 미국이 마음대로 벌인 무역전쟁에 서 자국이 희생자라는 이미지를 만들 고 싶어한다”고 해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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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던지기로 ‘체포냐, 훈방이냐’ 결정, 어이없는 미 경찰 ‘동전 던져서 앞면이면 체포, 뒷면이면 훈방이야.’

▲경찰차 안에서 동전 던지기 앱 실행

미국 조지아 주 경찰관들이 과속 단 속에 걸린 운전자를 체포할지, 훈방할 지를 놓고 동전 던지기를 한 것으로 드 러나 징계 감사를 받게 됐다.

14일 NBC 방송 등에 따르면 세러 웹이라는 여성 운전자는 최근 과속으 로 경찰 단속에 걸렸다. 차를 세운 이 운전자 곁으로 여성 경관 코트니 브

라운이 다가와서는 “빗길에 난폭운 전”이라며 다그쳤다. 브라운은 웹으로부터 운전면허증을 받아 동료가 있는 경찰차로 돌아갔다. 그리고는 동료 경관 크리스티 윌슨 에게 “어떻게 할까. 과속탐지기가 없 는데”라고 물었다. 그는 뭔가 생각난 듯 차량 내 컴퓨 터에서 동전 던지기 앱을 실행하더 니 “앞면이 나오면 A(arrest·체포), R(release·풀어주는 것)은 뒷면”이 라고 말한다. 두 경관이 동전 던지기를 하면서 키 득거리는 듯한 음성도 들린다. 이 장 면은 경관의 보디캠(경찰복에 부착된 카메라)에 녹화됐다.

동전 던지기 결과는 뒷면이 나왔지 만, 브라운은 거꾸로 “23(경찰의 체 포 코드)”이라고 말하며 차에서 내 린다. 브라운은 수갑을 채워 여성 운전자 를 연행했다. 겁에 질린 운전자는 “왜 체포되는 거냐”며 울먹였다. 이 영상은 NBC 뉴스 애틀랜타 제휴 사 WXIA를 통해 보도됐다. 경찰은 두 경관에게 일종의 징계인 공무상 휴직 명령을 내리고 내부감사 에 착수하도록 했다. 운전자 웹은 현지 방송에 “단속에 걸린 사람의 운명을 장난치듯 결정하 는 경찰관은 해고돼야 마땅하다”며 <연합뉴스> 분통을 터트렸다.

WSJ“유가 고공행진에 미국, 비축유 방출 검토” 미국의 이란 제재가 부활한 후 국제 유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미국 정부가 전시 등 긴급 상황에 대 처하려고 비축한 전략비축유(SPR)를 시중에 푸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 로 전해졌다.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3일(현지시간) 익명의 소식통을 인 용해 미국 정부와 서방국들이 향후 유가의 추가 상승에 대비해 비축유를 푸는 방안에 관한 검토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미국 정부는 사우디아라비아, 러시 아 등 산유국에 증산을 요구하는 한 편으로 자국의 비축유를 감축하는 방 안도 적극적으로 검토하는 것으로 알 려졌다. 미국은 1973년 아랍의 석유수출 중 단 조치로 1차 석유파동이 일어난 것 을 계기로 전략비축유 제도를 도입했 다. 현지 비축된 원유는 660억 배럴 규모에 달한다.

앞서 미국은 1991년 걸프전 발발 과 2015년 초대형 허리케인 카트리 나로 인한 멕시코만 유전의 생산 중 단, 2011년 리비아의 생산 차질을 이 유로 3차례에 걸쳐 비축유를 긴급히 방출한 전례가 있다. 미국 정부가 이례적으로 전략비축 유 방출 안을 검토하고 나선 것은 이 란 핵 합의 파기로 이란 원유 금수 조 치가 다시 발동되면서 국제유가가 최 근 들어 매우 불안한 모습을 보이기 때문이다. 사우디 등 석유수출국기구(OPEC) 와 러시아 등 주요 석유 수출국들은 지난달 오스트리아 빈에서 회의를 열 고 하루 100만 배럴의 원유 증산에 합의했다. 하지만 시장에서는 실제 이들 산유 국의 증산 여력이 하루 60만 배럴 수 준에 그쳐 이란산 원유 수출이 끊어 지면서 생길 공백을 모두 메우지 못 할 것이라는 우려가 크다.

13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 서 8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 (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1.0%(0.68 달러) 오른 71.01달러에 거래를 마쳤 다. 원유 가격은 최근 다소 진정되기 는 했지만, 연초보다는 10% 이상 급 등한 상태다. 다만, 현재 미국 정부의 검토는 초 기 단계로 트럼프 행정부 내에서도 상

당한 이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소식통은 향후 유가가 추가로 10% 이상 오르는 사태가 닥칠 때에 야 미국의 전략비축유 방출이 진지하 게 검토될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아직은 비축유 방출을 ‘최후의 수 단’으로 보는 기류가 강하다는 것 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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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오대호 수위 5년째 상승… 침수·침식 피해 우려 세계최대의 담수호 군(群)인 미국 오대호의 수위가 5년 연속 빠르게 상승해 침수 피해 등의 우려를 키우 고 있다. 13일 시카고 트리뷴과 위스콘신 공 영라디오 등에 따르면 시카고(일리 노이)·밀워키(위스콘신)·디트로이 트(미시간) 등 대도시가 접해있는 미 시간호와 휴런호(맥키노 해협으로 연 결)의 수위는 현재 약 176.9m로, 장 기 평균치 176.4m보다 56cm나 더 높다. 2013년 기록된 역대 최저 수위 와 비교하면 약 130cm 차이가 난다. 오대호 가운데 가장 큰 슈피리어 호의 수위는 183.6m로 1986년 이 래 가장 높은 수준이고 장기 평균치 183.4m보다 26cm 높다. 1918년부터 오대호 수위를 측정해 온 미 육군공병대(USACE)는 앞으로 6개월간 미시간·휴런호 수위가 장 기 평균치보다 최소 43cm, 슈피리어 호 수위는 최소 10cm 높게 유지될 것 으로 전망했다. 오대호 수면 상승은 침식 피해뿐 아

니라 호숫가 도로와 주택에 침수 위협 까지 가하고 있다. 슈피리어호변에 소재한 위스콘신 주 소도시 허브스터의 비벌리 스틸 시장 은 “호수면이 상승하면서 3년 전부 터 침식에 의한 지형 변화가 눈에 띄 게 늘었고, 호수 접근로 근처까지 물

이 차올라 위태롭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작년 가을 폭풍에 파도가 호 변 도로를 덮쳐 보수공사에만 30만달 러가 들었다”며 “’가만두면 자연 히 균형을 찾는다’고들 하지만, 최근 상황은 다르다”고 걱정했다. 위스콘신대학 지구과학과 루크 조엣

美중부 맥도날드 샐러드 섭취 후 장내기생충 감염 늘어

미국 중부 일리노이 주와 아이오와 주에서 맥도날드 샐러드를 먹고 장내 기생충 감염 증상을 보인 환자가 늘 어나 보건당국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

13일 시카고 언 론과 USA투데이 등에 따르면 일 리노이와 아이오 와 주에서 미세 기생충 ‘원포자 충’(Cyclospora)이 유발하는 원포자충감염증 (Cyclosporiasis) 증상을 보고한 환 자가 지난 두 달 사이 100명 이상으로 늘었다. 일리노이 주 감염 사례 보고는 지난 5월 중순 이후 90여 건, 아이오와 주 는 지난달 말 이후 15건이며, 이 가운

데 일리노이 주 환자의 4분의 1과 아 이오와 주 환자 전원이 발병에 앞서 맥 도날드 샐러드를 섭취했다고 밝혔다. 니라브 샤 일리노이 보건부 장관은 “맥도날드 샐러드가 매개체일 가능 성이 있으나, 다른 식품원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조사를 벌이고 있다”면서 “5월 이후 맥도날드 샐러드를 먹고 설사나 피로감 등의 증상이 나타났다 면 즉시 의료기관에 알리고 검사와 치 료를 받으라”고 당부했다. 각 주 보건당국의 역학조사에는 연 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미국 식 품의약청(FDA) 등이 참여하고 있다. 맥도날드 측은 이번 사태의 영향권 에 있는 증부지역 약 3천 개 매장과

교수는 “침식으로 호안 경사가 점점 더 가팔라지면서 크고 작은 붕괴 위 험도 커진다”고 설명했다. 오대호 수위는 1990년대 후반부터 2013년까지 무려 16년간 정상치를 크 게 밑돌며 저하 추세를 보여 관련 산 업이 타격을 입고, 기후변화와 물 부 족 우려를 불러일으켰다. 미시간·휴런호 수위는 2013년 1월 장기 평균치보다 74cm나 낮아졌으며 이는 1918년 오대호 수위 측정이 시 작된 이후 최저치로 기록됐다. 그러나 2014년을 전후해 극적 반등 을 보이며 호수면이 점차 높아졌다. 일부 전문가들은 최근 수년간 오대 호 지역의 겨울 한파로 생긴 수면의 얼음이 초여름까지 녹지 않고 수분 증 발을 막아준 반면 여름 날씨는 무덥 지 않고 비가 많이 내린 것이 원인이 라고 추정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오대호 수위가 자연현상뿐 아니라 각종 정 부 규제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는다 <연합뉴스> 고 밝혔다.

물류센터에서 해당 샐러드를 치우고 있으며, 납품업체를 재선정하는대로 샐러드를 다시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원포자충은 오염된 야채나 과일, 물 을 통해 감염돼 장 질환을 유발하며, 개발도상국에서 주로 발견되지만 최 근 미국에서도 수입 농산물이 매개가 된 집단 발병 사례가 수차례 나왔다. 원포자충감염증의 잠복기는 1~11 일, 평균 7일이며 잦은 설사, 복부 팽 만감, 근육통, 피로감, 미열, 두통, 식 욕 부진 및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을 보 인다. CDC는 “항생제로 치료될 수 있으 나, 면역력이 약한 사람이 적절한 치 료를 받지 않을 경우 증상이 수개월 이상 지속되기도 하고 병세가 악화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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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북경식 일품요리를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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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목 11:00 am ~ 9:00 pm 금~토 11:00 am ~ 9:3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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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JUL 20, 2018 지구촌 소식 A 지구촌 소식

JOURNAL A65 JUL 20, 2018 KOREAN 미국 소식

“지구 지각과 맨틀에 다이아몬드 1천조t 매장” 지구 깊숙한 곳에 1천 조t의 엄청난 규모의 다이아몬드가 매장돼 있을 수 도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7일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 등 외신에 따르면 다국적 연구팀은 음 파를 통해 막대한 양의 다이아몬드 가 지각과 맨틀에 매장돼 있을 것으 로 추정했다. 다이아몬드는 지구 표면 아래 148 ㎞에서 241㎞ 사이에 있을 것으로 추 정됐다. 그래서 지구 상 그 어떤 굴착 기로도 그 다이아몬드를 파낼 수 없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로 다이아몬드 가 그렇게 환상적인 광물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면서 “지질학적 규모 면에서 본다면 상대적으로 평범 한 광물”이라고 말했다. 연구에 참여한 MIT 지구·대기·행 성학과 울리히 파울은 “현재로는 그 다이아몬드를 차지할 수 없다”며 “ 하지만 여전히 우리의 과거 판단보다 더 많은 다이아몬드가 있다는 것은 사 실”이라고 말했다. 지구 표면에는 과거 생각했던 것보 다 1천 배 이상 많은 다이아몬드가 산 재해 있다는 것.

연구 결과는 지난달 발간된 과학저 널 ‘지구화학·지구물리학·지구시 스템스’(Geochemistry, Geophysics, Geosystems)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지진 이상(seismic anomaly) 연구를 통해 놀랍고도 반짝이는 뭔가를 발견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과 다른 연 구소들이 수집한 지진 관련 자료를 분석한 것. USGS 등은 쓰나미를 비롯해 지진, 폭발 등 지구를 흔드는 자연현상에서 탐지되는 음파를 수집, 분석한다. 이에 따르면 대륙괴(大陸塊·craton)는 지각과 맨틀에서 안정된 부 분이다. 이는 텍토닉 플레이트(판상(板狀)을 이뤄 움직이는 지각의 표층·tectonic plate) 내부에서 통상 발견된다. 대륙괴는 이를 둘러싸고 있는 지구 다른 부분보다 밀도가 낮고 더 차갑 다는 특징이 있다. 그래서 음파 속도가 빨라지는 게 맞 지만 실제로 자료만큼 급하게 빨라질 정도는 아니었다. 연구팀은 음파가 대륙괴를 빨리 통

▲ 50캐럿 다이아몬드

과하도록 하는 물질이 뭔지 연구해 가 상 암석 모델들을 개발했다. 그 결과 대륙괴를 통과하는 비정상 적인 지진 이상과 같은 속도를 보여 주는 단 하나의 가상 암석이 있음을 발견했다. 이 암석은 1~2%의 다이아몬드를 함유하고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밝 혀냈다.

다이아몬드는 대륙괴가 안정을 유 지할 수 있도록 하고 가라앉지 않도 록 하는 한편 오래된 암석들을 보존 하도록 하는 데 유익한 역할을 한다. 이들은 킴벌라이트(다이아몬드를 함유하는 운모 감람암) 광맥이 대륙 괴 뿌리에서 발견되기 때문에 다이아 몬드가 대륙괴에서 발견되는 게 타당 <연합뉴스> 하다고 주장했다.

[월드컵] 결승전 난입은 반체제 록그룹‘푸시 라이엇’소행 경찰“여성 3명, 남성 1명 연행”… 록그룹“정치범 석방 등 촉구위해 시위” 러시아 월드컵 프랑스-크로아티아 간 결승전에서 경기장에 난입한 현지 페미니즘 록그룹 소속 회원 4명이 경 찰서로 연행됐다고 인테르팍스 통신 등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이날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 디움에서 펼쳐진 월드컵 결승전 후반 7분께 경찰 복장을 한 여성 3명과 남성 1명이 갑자기 경기장으로 난입했다. 프랑스가 크로아티아에 2-1로 앞 서는 상황에서 크로아티아 팀이 공격 을 시도하던 중이었다. 이들은 경기장 주변을 지키던 안전 요원들을 피해 쏜살같이 스타디움 중 앙으로 달려 들어갔으며 이들을 본 심판이 즉각 경기를 중단시켰고 뒤 따라온 안전요원들이 이들을 밖으로 끌어냈다. 그 가운데 1명은 끝까지 저항하며 버 티다 안전요원들에 의해 들려 나갔다.

▲15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크로 아티아-프랑스 결승전에서 경기 관계자(오른쪽)가 경기장에 난입한 관중의 뒤를 쫓고 있다.

경기를 관람하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 랑스 대통령, 콜린다 그라바르 키타 로비치 크로아티아 대통령도 이 광경 을 지켜봤다. 난입 장면은 잠깐 TV 중계 카메라 에도 잡혔으나 카메라는 곧바로 각도

를 바꿔 선수들을 보여줬다. 월드컵 경기에서는 경기장에 난입한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금지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동으로 약 1분간 중단됐던 경기 는 장내가 정리되면서 재개됐으나 경 기 흐름에는 상당한 차질이 빚어졌다.

모스크바 경찰은 난동범들이 지역 경찰서로 연행돼 조사를 받고 있다 고 밝혔다. 이후 이들은 러시아의 유 명 반체제 여성 펑크 록 그룹 ‘푸시 라이엇’(Pussy Riot) 소속 회원들로 확인됐다. 푸시 라이엇은 페이스북 계정을 통 해 이날 행동을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히면서 “정치범 석방,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서의 발언 자유 보장, 시위 참가자 불법 체포 중단, 정치 경 쟁 허용 등을 촉구하기 위해 이 같은 시위를 벌였다”고 주장했다. 푸시 라이엇 회원들은 지난 2012년 2월 크렘린궁 인근의 모스크바 정교 회 성당에서 푸틴 당시 대통령 후보 의 3기 집권에 반대하는 시위성 공연 을 펼쳤다가 체포돼 징역형을 선고받 고 복역하기도 했다. <연합뉴스>

K-종이접기 체험 美 교육행정가들“원더풀… 수업에 반영”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중·고등학 교 교장과 교육감 등 교육행정가들이 ‘K-종이접기’에 놀라움을 표시하 며 수업에 반영하기로 했다고 16일 종 이문화재단(이사장 노영혜)이 밝혔다. 미국 교육행정가 25명은 LA에 본 부를 둔 한국어진흥재단(이사장 류 모 니카)의 주선으로 지난 14일 오후 서 울 장충동 종이나라박물관을 찾아 종 이접기와 종이문화 예술을 체험했다. 브레아 올린다 통합교육구의 브래드

메이슨 교육감은 “종이비행기 등을 접으며 신기한 체험을 했다. 돌아가면 수업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 라며 “한국 종이접기 원더풀”이라 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그는 이어 “매년 우리에게 한국 의 유구하고 아름다운 종이문화 예술 을 경험하게 해준 재단에 감사한다” 고 말했다. 방문단은 노 이사장에게 감사장을 비롯해 머그잔, 볼펜, T-셔츠 등 학

교와 지역교육청 로고가 새겨진 기념 품을 선물했다. 노 이사장은 방문단과 불고기 만찬 을 하며 “이번 한국 방문이 미국 중· 고등학교에서 한국어반을 개설하는데 결정적인 계기가 되길 바라며 ‘K-종 이접기’가 미국에서 한류로 퍼져나 갔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교육행정가들에 이어 미국 중고등 학교 한국어반 장학생 35명도 종이 나라박물관을 찾아 ‘세계평화’ ‘

평화통일’ 등을 적은 고깔과 태극부 채 등을 접었다. 한편 종이문화재단은 미주정규한 국어교사협회(회장 김선영)와 미국 정규학교에서 한국어와 종이접기 등 한국 문화교육의 발전과 세계화를 위 해 상호 협력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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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이 검증한 암 예방에 좋은 식품 5

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식품은 없을 까? 암 환자가 늘면서 몸에 좋다는 민 간요법이나 약재를 권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검증이 되지 않은 식품 을 함부로 먹었다가 오히려 큰 후유증 에 시달릴 수 있다. 우리 주변에는 암 예방에 좋은 음식들이 많은데, 왜 정 체불명의 식품을 찾는 것일까? 과학자 들과 의사들이 검증한 암 예방에 도움 이 되는 대표적인 식품들을 알아보자.

1. 커피 커피가 간암 예방에 좋다는 사실은 수많은 해외 연구결과에서 확인되고 있다. 대한간암학회와 국립암센터도 커피가 만성 간 질환 환자의 간암 예 방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지난 6월 진료 가이드라인(개정판)을 통해 공식 확인했다. 의사들이 특정 식품을 진료 가이드라인에 명기하는 것은 이례적 인 일이다. 간암학회는 커피가 지방간, 알코올 성 간염, B형간염, C형간염, 간 경변

등 만성 간 질환에 좋다는 해외의 대규 모 코호트 연구 논문 들을 근거로 이 같이 결정했다. 커피에 들어 있는 항산화물 질(antioxidants)이 간이 딱딱해지는 섬유화와 염증을 막아줘 만성 간 질환 환자의 간세포암종 예방에 도움이 된 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하루에 몇 잔을 마셔야 할 까. 간암학회는 대부분의 논문에서 3잔 이상을 제시했다며, 커피 섭취량은 통 상적으로 마시는 양을 기준으로 하루 3 잔 이상이라고 보면 된다고 했다.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커피 로스팅 과 정의 발암물질 논란이 일었지만, 미량 이어서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했다. 2. 파 파도 널리 알려진 항암 식품이다. 과 학자와 의사들의 연구단체인 세계암연 구재단(WCRF)은 전 세계의 다양한 연 구 결과들을 종합한 결과, 파가 위암 발생 위험을 낮춘다고 했다. 활성산소 로 인한 몸의 손상과 노화(산화)를 막 아주는 성분들인 항산화물질이 이 같 은 작용을 한다는 것이다. 파의 녹색 잎 부분에는 100그램 당 비타민 A가 토마토의 2배 이상인 48국 제단위가 들어 있다. 흰 줄기 부분에는 파 특유의 냄새를 유발하는 황화아릴 성분이 많아 살균작용에 효능이 있다.

요리를 할 때 파를 넣으면 맛을 낼 뿐 하나인 캠페롤은 염증 및 상처, 알러 아니라 항암 성분을 섭취하는 것이다. 지를 막아주고 항암 효과도 내는 것으 로 알려져 있다. 3. 마늘 마늘도 세계암연구재단이 분류한 항 5. 토마토 암 식품이다. 항산화물질이 풍부할 뿐 토마토가 전립선암 예방에 좋다는 사 아니라 우리 몸의 면역 체계가 효과적 실은 널리 알려져 있다. 국립암센터에 으로 암 세포의 확장을 억제하는데 도 따르면 전립선암의 위험을 낮추는 대 움을 주는 성분이 많다. 고기를 구워 표적인 성분은 라이코펜이다. 라이코 먹을 때 마늘과 함께 먹으면 발암가능 펜은 토마토, 수박 등에 들어 있는 빨 물질로 분류된 헤테로사이클릭아민 간 색소로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암 이 생성되는 것을 최소화할 수 있다. 발생 가능성을 줄여준다. 마늘은 위암뿐만 아니라 대장암, 폐 토마토는 생으로 먹는 것보다 살짝 암 등 악성종양을 예방한다는 연구결 익히거나 가열해야 몸 안에서 빨리 흡 과가 많다. 마늘을 까거나 다지고 나서 수돼 성분들이 제대로 작동한다. 토마 몇 분간 두면 활성성분과 항암성분이 토의 가공된 형태인 케첩, 토마토 파스 더 생기기 때문에 마늘을 깐 후 바로 타, 토마토소스 등도 라이코펜이 보존 조리하지 말고 몇 분 동안 놓아두었다 돼 있어 전립선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 가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코미디닷컴>

4. 양파 양파 역시 세계암연구재단이 언급 한 암 예방에 좋은 식품이다. 쿼세틴 (Quercetin)이란 성분이 풍부해 항산 화력이 뛰어나 체내 활성산소 제거에 탁월한 효과를 낸다. 특히 쿼세틴은 폐의 활력 유지에 좋아 미세먼지 등 으로 인한 호흡기질환 예방에도 도움 을 준다. 양파의 매운 맛을 내는 성분이 면역 력을 강화하는데 효과를 발휘한다. 양 파 껍질의 붉은 색을 구성하는 색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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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은 탄수화물 덩어리? 쌀의 핵심은 쌀눈!

반지르르한 윤기에 김이 모락모락 피 어오르는 쌀밥은 예부터 한국인의 힘 의 원천이었다. 그런데 쌀을 주식으로 소비하는 인구가 나날이 줄고 있다. 탄 수화물 덩어리란 오해가 한 원인이다. 쌀은 영양소가 매우 풍부한 음식이

다. 쌀의 영양은 쌀눈에 66%, 쌀겨에 29%, 그리고 나머지 부분에 5%가량 들어있다. 쌀에는 질 좋은 탄수화물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등 핵심 영양분 이 골고루 들어있는데, 이 영양이 쌀 눈에 밀집해있다는 것. 우리가 주로 먹 는 백미는 도정과정에서 쌀눈이 80% 이상 떨어져 나가 이처럼 좋은 영양분 을 섭취하기 어렵다. 쌀눈 섭취가 중 요한 이유다. 쌀눈에는 가바(GAVA), 옥타코사놀, 알파 토코페롤, 감마오, 리자놀, 식이섬

유, 라이신, 철, 미네랄군, 휘친산, 베 타시스테롤 등 중요한 영양성분이 다 량 함유돼 있다. 가바는 당뇨병, 고혈압에 좋은 성분 이다. 혈압 조절에 도움을 주고 두뇌 활동을 활발하게 해 학습 능력과 기억 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가바는 비 만 억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잘 알려 져 있는데, 2016년 경북대학교 식품영 양학과에서 진행한 연구에서 이를 확 인하기도 했다. 쌀눈의 크기가 큰 쌀 이 체내 지방분해 관련 효소의 활성을

비만도 ‘ 건강한 비만 ’ 있다 (연구) 비만 자체가 조기 사망 위험 을 높이는 것은 아니라는 연 구 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요크 대학교 연구진 이 성인남녀 5만4000여 명을 추적 조사한 결과, 비만으로 분류된 사람 중 고혈압 같은 대사질환을 앓지 않는 사람은 정상 체중인 사람과 사망률에 차이가 없었다. 이는 비만일수록 심혈관 질 환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는 기존 연구와 상반되는 결 론이다. 지난 3월 유럽 심장 저널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몸무게를 키로 나눈 체질량 지수가 22를 초 과하면 심장마비, 고혈압에 걸릴 위험이 증가하는 것 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제니퍼 쿡 교수는 이번 연구가 기존 연구와 충돌하는 이유는 과거 연구가 비만을 대 사질환과 명확히 구별하지 않은 채 심혈관 질환의 위

험 요소로 간주했기 때문이라 고 지적했다. 예를 들어 고혈압은 사망 위 험을 높이는 명확한 요인이다. 그러나 고혈압인 동시에 비만 한 사람의 사망 위험이 크다 면 그게 고혈압 때문인지, 비 만 때문인지 알 수 없다는 것. 쿡 교수는 “비만인 가운데 6%는 신진대사에 아무 이상 이 없다”는 이번 연구의 결 과를 지적하며 “비만 자체가 위험요인이 될 수 없 다”고 강조했다. 그는 “고혈압 등 대사질환에 걸리지 않은 ‘건강 한 비만’이라면 사망 위험은 정상 체중의 건강한 사 람과 다르지 않다”면서 “북미에만도 수십만에 달 하는 건강한 비만인이 살을 빼라는 조언을 듣지만, 효과가 있을지는 의문”이라고 말했다.

낮춰 세포 내 지방을 생성을 억제하는 효과를 보였다. 옥타코사놀은 지구력과 체력 증진에 효과적이다. 또한, 스트레스 호르몬을 감소시키고 스트레스로 인한 수면 장 애에도 도움이 된다. 옥타코사놀은 동 맥경화를 예방하는 효과도 있는데, 실 제로 동맥경화증 환자에게 8주 동안 옥타코사놀을 복용시켰더니 HDL(좋 은 콜레스테롤)이 9% 증가했다는 연 구 결과도 있다. 알파 토코페롤은 생체 활성이 큰 비 타민 E의 대명사다. 비타민E 영양제 는 거의 알파 토코페롤이라고 보면 된 다. 알파 토코페롤은 체내에서 항산화 제 역할을 한다. 활성산소에 의한 손 상으로부터 세포와 조직, 장기를 보호 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세포막을 구 성하고 있는 불포화지방산의 산화를 억제한다. 이처럼 몸에 여러 가지 긍정적인 효 과를 나타내는 쌀눈은 따로 섭취하는 방법은 잘 알려지지 않았다. 쌀눈은 그 대로 섭취해도 좋다. 성인 기준 하루 1~2큰술이 권장된다. 식감이 껄끄럽 다면, 요리에 활용할 수도 있다. 밥에 뿌려 먹거나 샐러드나, 찌개 등에 섞 어 먹어도 좋다. 최근에는 직접 쌀눈을 구매해 먹기 보다는 쌀눈이 포함된 두유로도 많이 섭취하고 있다. 헬스케어 전문몰 건강 선물닷컴의 정순갑 건강식품 코디네 이터는 “쌀눈 두유는 저칼로리 고영 양 음료”라며 “쌀 영양분의 66%를 함유한 쌀눈 두유는 변비와 다이어트 에도 유익하다”고 말했다.

<코미디닷컴>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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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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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주·사

비타민 B9 이번에 알아보고자 하는 비타민은 일반명 엽산 -Folic acid -으로 널리 알려진 Vit B9 이다. 처 음에는 발명자의 이름을 따 Vit. M 으로 불리웠으 며 나중에 그 작용 기전이 알려지며 Vit. B9의 위 치를 차지하게 되었다. 엽산의 ‘엽’은 나뭇잎이 라는 뜻으로 이는 영어명 folic acid 의 folic이 라 틴어로 나뭇잎 을 뜻하는 folium에서 왔기 때문이 다. 처음 발견도 1941년 시금치 잎에서였고 그후 많은 초록색 식물에서 발견되었기 때문에 이런 이 름을 갖게 되었다. 다소 늦게 발견된 비타민이지만 유명도로 는 Vit. C와 더불어 가장 많이 알려진 비 타민일 것이다. 그 이유는 현재 임신전과 임신 초 기 임부에게 철분제와 더불어 기본적 혹은 필수적 으로 권장되는 비타민이기 때문인데, 이는 엽산이 태아의 신경과 혈관 발달에 매우 중요한 작용을 하 기 때문이다. 그 밖의 작용으로는 단백질 대사와 적혈구 형성에 관여하고 요즘 한참 주요 의제로 떠 오르고 있는 호모시스테인의 농도를 감소시키는 역 활도 하는 등 다른 어떤 비타민 보다도 중요한 비 타민 중의 하나라 하겠다.

원인으로는 절대 섭취량이 적을 때, 흡수 불량일 때(예를 들어 알코올 중독), 요구량이 증가할 때(임 신, 수유기), 기타 과한 배설이 있을 때 등이 있는 데 보통 B12 결핍과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엽산이 많이 든 식품 이름의 유래에서도 알 수 있듯이 우선 시금치, 양 상추, 브로콜리, 콩 같은 녹색 채소에 많이 있고 그 밖에 레몬, 바나나 메론, 참외 같은 과일에도 많이 들어 있다. 특히 참외의 태좌(속)에는 과육보다 무 려 5배나 많은 엽산이 들어있을 뿐만 아니라 vit. C 역시 다른 부위보다 많이 있으므로, 참외를 좋 아하지만 씨앗이 포함된 속 부분의 식감을 싫어해 긁어내고 드시던 분들은 다시 한번 먹는 방법에 대 해 고려해 보시길 권장드린다. 엽산 비타민의 특이 한 점 중 하나는 다른 대부분의 비타민이나 영양 소와 달리 천연 엽산보다는 합성 엽산의 흡수율이 훨씬 높다는 점이다.

1. 신경관 손상( neural tube defect) 혹은 척추 이 분증(spina bifida) 비타민 B9 이 신경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는 것은 위에 언급한 바 있는데, 태아 발달시 엽 산이 부족하면 신경관 형성에 자체에 결함이 생겨 태아가 마비, 요실금, 학습능력 상실같은 신경학적 결함을 보인다. 특히 임신 21-28 일 사이에 엽산 결핍이 오면 척추 형성의 마무리에 문제가 생겨 척 추나 척수의 말단 부위가 완전히 봉합되지 않고 성 장이 멈춰 척추가 둘로 나뉜채 태어나는 척추 이분 증이 생길 수 있다. 이 때는 이 부위로 각종 신경 이나 내용물이 튀어나와 태아의 엉덩이 부위가 혹 처럼 부풀어 나온채 태어나게 되며 각종 신경학적 결함을 보이게 된다. 엽산 결핍이 심한 경우 심하 면 뇌 자체의 발달에 결함이 생겨 무뇌아가 태어 나기도 하니 다른 어느 비타민 결손보다도 그 결과 가 심각하다 할 수 있다. 더구나 태아의 신경관은 이미 태아 발생 초기에 많은 부분이 진행, 완성되 기 때문에 임산부가 본인이 임신했는지를 인지하 기 전에 이미 위에서 말한 각종 신경 결함이 이미 진행될 수 있다는 점이 더욱 위험 요소이다. 실제 로 1960년부터 1992년까지 신경관 결손 기형아의 수가 약 10 만명 정도 태어난 것으로 알려졌고, 늦 은 발견보다 더 늦은 효과에 대한 인식으로 1992 년에 이르러서야 엽산의 복용 권고가 시작되었고 1998 년에 이르러 빵, 시리얼 등에 엽산 첨가를 의 무화하기 시작했다. 이 때문에 실제 임신 전이라도 임신을 계획하고 있는 여성에게 미리 엽산을 따로 섭취할 것을 권장하는 것이다.

결핍의 원인과 증상 엽산이 다른 어느 비타민 보다 잘 알려진 이유는 그 작용의 중요성 뿐만 아니라 그 빈도 또한 다른 어느 비타민보다 많기 때문일 것이다. B9 의 결핍

2. 거대 적아구성 빈혈 - Megaloblastic Anemia. 한글(한문)이 매우 어렵고 웬지 무시무시한 병처 럼 들리는 이 병은 위의 태아가 가질 수 있는 엽 산 결핍증과 달리 이미 신경 성장이 완성된 성인

이 겪게되는 엽산 결핍증이다. 처음 엽산에 관한 연구, 발견도 이 빈혈을 연구하다 얻어진 결과이 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모든 세포는 기본적으로 세포핵이 있어야 그 안의 DNA 정보로 분화, 성장 하게 된다. 우리의 피를 이루는 각종 혈구 세포도 마찬가 지로 처음에는 당연히 모두 핵을 가지고 있 지만, 적혈구는 나중에 우리 몸속에서 산소 운반 을 위해 특화된 임무를 맏게 되면서 이를 위한 최 소한의 효율적 구조를 갖기위해 핵이 없는 완성된 적혈구 로 성장하게 된다. 그러나 엽산이 부족하면 이 중간 과정에서 DNA 형성에 장애가 오고 적혈 구가 성숙하지 못하는 적아구성 상태에서 계속 핵 을 갖고 있는 거대 적혈구로 남아 있게 되어 이런 병명을 갖게 되었다. 이렇게 성장, 성숙이 완성되 지 못하면 적혈구는 산소운반 능력에 결함이 생기 게 되고 사람들은 피로와 허약 증상이 오며 진행되 면 혀와 입의 염증, 피부의 비정상적인 색소 침착, 설사가 생기고 더욱 진행되면 성장 지연, 우울증, 신경 증상등도 올 수 있다. 그 밖에 혈소판 감소 도 유발될 수 있다. 3.과잉시의 증상 앞서 비타민 B9 의 결핍은 B12의 결핍과 같이 올 수 있다고 했는데, 이는 부족한 섭취시에 같이 발생할 수 있는 문제이지만 동시에 두 비타민은 상 호 경쟁적 흡수 기전을 갖고 있기 때문에 엽산을 과잉 섭취하게 되면 그와 경쟁관계에 있는 B12 가 오히려 부족해 질 수 있는 상호 보완-대립 관계가 있으니 과잉 섭취에 주의를 요한다. 뿐만 아니라 B12 의 부족 증상이 과잉의 B9 으로 가장되어 조 기 발견이 늦춰질 수 있는 위험도 있다. 또한 말라 리아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이라면 엽산 과잉 섭 취가 말라리아 치료에 방해가 될 수 있으므로 주 의를 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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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거기까지 싶지만...‘두피’ 에도 선크림 발라야 본격적인 찜통더위의 시작으로 오후 는 물론 아침 시간 내리쬐는 해의 기 운도 제법 강렬해졌다. 외출 전 노출 된 피부는 모두 꼼꼼하게 선크림을 발 라야 하는 시기다. 그런데 철두철미한 사람도 놓치기 쉬운 부위가 있다. 바 로 두피다. 얼굴은 물론 손, 팔, 심지어 발등까 지 빼놓지 않고 자외선 차단제를 도포 하는 사람도 머리카락 사이 살짝살짝 노출되는 두피에는 선크림을 잘 바르 지 않는다. 심지어 바를 필요가 없는 부위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두피에 선크림을 바르면 기름기가 낀 것처럼 머리카락이 뭉쳐 미관상 보 기 좋지 않다는 점도 잘 바르지 않게 되는 이유다. 하지만 두피도 피부다. 볕을 쬐면 살

갗이 타고 화상 입을 수 있다. 특히 머 리 꼭대기인 정수리 부위는 직사광선 이 직접적으로 내리꽂는 부위라는 점 에서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만약 뙤약볕이 내리쬐는 날 장시간 야외활동을 한 뒤 두피가 따갑거나 가 렵거나 붉게 변했다면 자외선이 원인 이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피부암에 이를 수도 있다. 두피에 피부암이 생길 확률은 다른 신체 부위에 생길 확률보다 상대적으 로 낮지만, 일단 피부암의 일종인 흑색 종이 생기고 나면 위험률은 더욱 높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가 피부 과학저널(Archives of Dermatology) 에 발표한 연구에 의하면 가장 위협적 이고 치명적인 흑색종은 두피에 생긴 다. 얼굴을 포함한 다른 신체 부위의

피부암보다 조기 사 망 확률이 2배 가까 이 높다. 두피는 혈관이 가 장 많은 부위 중 한 곳이기 때문에 흑색 종이 뇌의 이곳저곳 으로 번질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위험 하다. 두피는 머리카락으로 덮여있어 종 양 부위를 빠르게 발견하기 어렵다는 점 역시 증상을 악화시키는 원인이다. 따라서 태양이 뜨거운 날 야외 활동 을 할 때는 반드시 두피를 보호해줘야 한다. 선크림을 바르는 게 찝찝하다면 모자를 쓰거나 양산을 들어 자외선을 차단하도록 한다. 머리가 긴 여성은 포

니테일이나 쪽진 머리로 두피를 가려 줄 수도 있다. 하지만 머리가 짧거나 모자를 쓸 수 없는 상황에 장시간 햇빛을 받아야 한 다면 산뜻한 기분은 포기하고 선크림 을 꼭 바르도록 하자. 머리카락이 기름 져 보이는 것보다 더 걱정해야 할 상황 은 두피 손상이라는 점을 잊지 말자.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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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기고 A 69

JUL 20, 2018 한인 수의사가 쓰는 안용준 (Yong J. An) 변호사

우리의 땅끝 북한 선교: 위기에서 기회로 자랑스럽게도 우리의 고국 한국은 현재 미국에 이 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해외로 선교사를 많이 파송 한 나라입니다. 한국세계 선교협의회(KWMA.org)에 따르면, 한국은 2016년 현재 170개국 27,436명으로 전년 대비 231명이 증가이상의 선교사를 파송했다 고 합니다. 한국이 미국 다음의 선교국가가 된 것 은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한국교회의 신앙과 사 역이 성숙되고, 그동안 받은 하나님의 사랑을 이제 는 나누어 주는 복된 나라가 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선교의 대상국으로서 북한은 그동안 어려운 난관 이 많이 있었지만, 최근의 정세 변화로 말미암아 조 심스럽게 다시 활발히 논의되고 새롭게 시도되고 있 습니다. 지난 6.12 북미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 령은 한반도에서 전쟁의 위협이 완전히 사라지고, 비핵화 및 평화통일의 역사적 과업을 이루어 동북 아 및 아세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번영, 나아가 세 계평화에 기여하기를 염원한다고 회담 결과에 대해 피력했습니다. 많은 성도들은 남북간의 판문점선 언과 북미 정상회담 등이 전적인 하나님의 역사이 며 예수 그리스도가 담당하신 십자가의 구속 사역 에 근거하여 화해와 통일을 이룩해 갈 하나님의 은 혜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최근 남북 교류의 변화와 북한 선교의 도전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 고 [엡 2:14] 세계에서 가장 선교하기 힘든 지역은 가깝고도 먼 ‘땅끝 북한’입니다. 오픈 도어 선교회(www. opendoors.org)에 의하면, 북한은 기독교 최대 핍 박국으로 선교사와 성도를 체포하고, 구금과 고문, 정치수용소 내 강제노동, 공개처형 등의 기독교인 인권 침해가 가장 심한 나라입니다. 한국교회의 북 한선교는 1990년대 이후 탈북자 및 중국의 단기비 자체류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해외사역과 지하교회 를 비롯한 북한 내지 사역을 돕는 사역으로 진행되 어 왔습니다. 비공개적인 그동안의 선교 활동는 난 관의 연속이었는데; ◆ 북한 김정은 독재 정권의 엄중한 감시 하에서 언제나 위험부담을 안고 있는 지하교회 성도와 리 더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도울 것인가? ◆ 극심한 생활고와 가정붕괴 등으로 인한 불쌍한 북한 아동들과 백성들을 실제로 어떻게 도울 것인가? ◆ 교회 지도자로서의 자질, 교육 부족, 선교 모 체와의 연계 및 지원의 어려움, 북한 내 교회 현장 에서의 예전 집행의 한계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 궁극적으로 북한교회재건을 통한 북한 복음화 을 어떻게 이룰 것인가? 이러한 난관들은 북한 선교의 방법론에 많은 고 민과 갈등이 있음을 알게 해 줍니다. 더군다나, 아 직도 대다수 일반성도들은 반공의식과 함께 북한에 대한 적대심, 불안 등으로 북한선교에 관한 관심이나 활동을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여의도 순복음 교회의 북한선교의 모범

1971년부터 해외 선교사 파송을 시작한 여의도 순복음교회는 1993년부터 선교의 방향을 제3세계 로 전환했습니다.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라’는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명령을 완수하기 위해서였습 니다(참조 순복음 교회 선교국 mission.fgtv.com). 이후 해외 선교는 동남아시아와 중남미, 러시아와 동유럽, 아프리카와 중동에 이르기까지 전세계를 그 물망처럼 아우르게 되었습니다. ‘땅끝’을 마음에 품고 복음을 전하기 시작한 교회는 이 시기에 북한 선교에도 정성을 쏟았습니다. 일찍이 여의도 순복 음교회는 압록강과 두만강 근처 동북3성의 조선족 교회와 한족교회들이 믿음의 공동체를 중심으로 북 한선교를 1990년부터 준비하여 돕고 있다고 합니 다. 순복음 교회는 95년과 96년, 연이은 수해와 흉년으로 고통을 겪던 북한 주민을 위해 ‘동포 돕 기 운동’을 펼쳤는데 여기서 모인 기금은 96년 5 월과 6월, 한국선명회(현 월드비전)를 통해 북한에 전달했고 이로 말미암아 북한 당국의 신뢰를 쌓게 되었다고 합니다. 올해 북한에 완공되는 조용기 심장 병원 여의도 순복음교회는 2007년 12월 4일 평양 대동 강구역 동문2동에 심장전문병원인 조용기심장전문병 원을 착공하고 공사를 진행해왔습니다. 예상 건립비 용을 200억원으로 세운 여의도 순복음교회는 2007 년 11월 타워크레인 등 184종의 1차 건설 자재를 보낸 것을 시작으로 2010년 4월 19일까지 20차례 에 걸쳐 1144가지의 건축자재를 북한에 전달했습 니다. 그러나 정권 교체와 남북 관계 상황에 따라 건축공사가 수시로 중단되었고, 2010년 3월 북한에 보내는 모든 물자 수송을 중단시킨 정부의 5.24조 치가 시행되면서 8년 전부터 공사가 완전히 중단되 었습니다. 이 시기는 모든 북한 선교의 지원이 끊기 고, 북한 선교에 대한 찬반이 심하게 갈리게 된 북 한 선교의 암흑기였습니다. 판문점 선언과 6.12 북미정상회담 그러던 중 올해 남북관계, 북미관계의 전환으로 북한선교에 전환이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놀랍 게도 북한에서 먼저 여의도 순복음교회가 짓고 있 는 조용기 심장병원 완공 시기를 오는 9월로 앞당 겨 달라는 부탁까지 받은 것이 확인됐습니다(참조: 국민일보kmib.co.kr). 연면적 2만㎡ 규모의 조용 기심장전문병원은 현재 7층까지 골조공사가 마무리 돼 내부공사와 병원 기자재만 설치되면 빠르면 6 개월 내에 8층 건물 260병상을 완공하고, 한국에서 의료진을 파견하는 방안도 구체적으로 논의되고 있 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의도 순복음 교회 이영 훈 담임 목사는 “세브란스병원과 의논했는데 평양 에 가겠다는 현직 의사들이 있다는 답을 들었다. 지 금 계획으로는 6개월에서 1년 정도 머물며 연수교 육을 하고, 그 병원에 평양의학대학이 들어올 예정 이니 교수와 학생들에게 의료기술을 전수할 계획” 이라고 심장병원 완공 이후 계획까지 언급했습니다. 북한 선교: 새로운 시대를 향한 조심스러운 희망 북한의 요청은 병원 준공뿐 만이 아니라 2억5천 만 그루 나무를 요청했다고 합니다. 순복음 교회 의 목표는 북한에 200개 군이 있는데 군마다 보건 소 세우는 것, 분유와 밀가루 지원, 영유아 돌보는 것, 북한에 단 한 개도 없는 장애인 전용 병원 설 립, 북한의 노인케어 병원 이런 것에 대한 요청이 있어 힘닿는 대로 추진하려고 한다고 합니다. 즉 북

한에 대한 전면적 지원을 하는 것입니다. 이 목사 님은 Korean Times 와의 인터뷰에서 “남북정상 회담이나 미북정상회담이 열린다고 통일이 당장 되 지는 않을 것”이라면서도 “남북한 주민들이 자유 왕래할 수 있는 정도로 문을 일단 여는 게 중요하 다. 그렇게 해놓고 20~30년이 지나면 하나의 울타 리를 만들 수 있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참조 koreatimes.co.kr 2018/07/29). 또 북 핵 포 기와 관련해서도 “단계적 포기를 선택할 것”이라 고 전망하면서 “핵이 많으니 야금야금 얻어 낼 것 다 얻어 내면서 핵 폐기는 합의하되 완전 폐기까지 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예상했습니 다. 감사한 것을 최근에 순복음 교회 뿐 아니라 범 교단적으로 북한 선교에 다시 관심과 지원이 시작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참조: newsnjoy.us/ 뉴스앤 조이: 역사적 북미회담에 대한 교계 반응) 북한 선교를 위해 필요한 관심과 기도 개인적으로는, 1973년 빌리 그레이엄 (Billy Graham) 목사님이 한국을 방문했을 때 필자는 여의도 광장에서 처음으로 여의도 순복음교회를 알게 되었 습니다. 당시 나이 어린 필자가 여의도 순복음 교 회를 다니지 않았지만, 교회 성경 학교에서 조용기 목사님의 책자를 가지고 공부하였고, 특별히 1980 년대 오랄 로버츠(Oral Roberts Univ.)에서 신학 을 수학할 때 조목사님과 여의도 교회에 대한 많 은 소식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ConocoPhillips의 회장 겸 CEO를 모시고 당시 대 우 조선 해양 엔지니어링과 대우 건설 대표를 만나 기 위해 한국에 갔을 때(2002 년)에 공식적으로 순 복음 교회를 방문하여 관계자들을 만나 함께 예배 드릴 수 있었습니다. 그날의 예배 참석은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성령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었던 경이 로운 경험이었습니다. 대형교회에 대한 찬반 여론, 북한에 대한 진영논리를 넘어서서, 북한 선교에 과 감하게 앞장서는 여의도 순복음 교회 사역과 그 결 실을 위해 기도하며, 독자 여러분들도 함께 관심을 갖아 주시기리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그의 공생애 첫 설교에서 메시야의 사역 을 다음과 같이 피력하셨습니다. “내게 기름을 부 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 게 하고” (눅 4:18). 우리의 구원주 예수 그리스 도는 포로 되고 눈이 멀고, 고통 당하는 북한의 백 성들을 치료하실 뿐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 으로 창조된 그들의 인권을 회복하시라 믿습니다. 안변호사는 풍부한 경험과 지혜로 미국의 한인 2 세, 청년들의 신앙과 비젼을 심는 멘토일(Mentoring) 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교회나 선교기관에서 훈 련을 원하시면 언제든지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용준 변호사는 신학과 법률를 수학한 후 미 연방하원 의장실 스텝(9년), 연방 검사(12년), 국제 법률 그룹 Locke & Lord와 Dentons(4년)을 근무 하며 글로벌 오일 기업들과 한국 기업들을 성공적 으로 대리하였고, 2006년부터는 개인과 기업의 각 종 형사, 민사 그리고 사업관계 소송 등을 2000여 회나 담당한 신뢰의 변호사 입니다. 뿐만 아니라 개 인적으로는 여러 공기업과 비영리기관, 그리고 교 회에서 ‘기독교 가치관’ 에 대한 세미나와 컨퍼런스 를 인도하고 있습니다.


A 7 0 목회자 컬럼

JUL 20, 2018

KOREAN JOURNAL

유양진목사 (휴스턴 베다니교회 담임)

훈기의 용서 저는 중학교 다닐 때 까지 거의 돈을 만져보지 못했습니다. 그럴 수 밖에 없 었던 것은 단체생활을 했기 때문이었습 니다. 그때 같이 자랐던 아이 중에 ‘훈 기’가 있었는데 친형제 보다 더 가까운 사이였습니다. 그 친구는 어디서 생겼는 지 자기만이 아는 장소에 10원 짜리 지 폐를 수 십장 쌓아(?) 두고 있었습니다. 그 돈을 본 이상 유혹을 뿌리칠 수가 없 었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가져 갈 수 있는 그런 돈이었습니다. 처음엔 친구에 대한 의리와 그리고 마 음이 떨려 엄두를 내지 못했습니다. 친 구의 돈을 훔칠 수 없다는 자신과의 싸움은 처 절했으나 결국 돈에 대한 유혹을 떨칠 수가 없 었습니다. 훈기에게는 돌이킬 수 없는 미안한 마음으로 몇 십 장 중에 한 장을 꺼내었습니 다. 그런데 하루 이틀이 지났는데도 훈기가 모 르는 것 같았습니다. 두 번째부터는 좀 더 속 도가 빨랐고 양심도 제법 무뎌진 것 같았습니 다. 그러나 손끝의 떨림은 여전했습니다. 그 뒤 로도 몇 차례 더 신세(?)를 졌는데 언제부터인 지 그 곳에 쌓아 둔 돈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훈기의 돈을 몰래 빼 쓴 것이 일곱 장(70원) 정도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게 박정희정권에서 화폐개혁이 단행된 직후라 우 리에게 있어서 70원이라는 돈은 결코 적은 돈 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다음부터였습니다. 쥐도 새 도 모르게 훔쳐 냄으로 훈기는 물론, 이 세상 그 누구도 모를 일이었으나 나 자신은 속일 수 없었습니다. 언제부터인지 훈기와 눈을 마주칠 수가 없었습니다. 가끔 어깨동무하고 같이 등 하교를 했는데 이젠 그럴 수 없었습니다. 앞서 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뛰어다니던 일도 할 수 없었습니다. 같이 씨름도 하고 물장구도 쳐야 하는데 그럴 수가 없었습니다. 같이 기타반주 에 노래도 곧 잘 불렀는데 이젠 그럴 수도 없

었습니다. 훈기의 모습이 저만치 보이면 돌아 서 가야만 했습니다. 더 큰 문제는, 한 이불을 덮고 자야하는데 등 을 돌리고 잘 수 밖에 없었습니다. 어떨 땐, 세 상모르고 자는데 훈기가 자기 돈 훔쳐 갔다고 목을 조를 것만 같아서 잠도 제대로 잘 수가 없었습니다. 더 기가 막히는 것은 훈기뿐 아니 라 같이 사는 120 여명의 식구들이 모두 나를 보고 손가락질 하는 것만 같았습니다. 누가 웃 으면 나를 비웃는 것 같았고, 누가 큰소리치면 흠칫 놀라 도망갈 자세를 취하고 있었습니다. 날씨가 더우면 더 더운 것 같고, 추우면 더 추 운 것 같았습니다. 왜 그렇게 설사가 잦았는지...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길거리에 걸린 현수 막이 눈에 들어왔는데 그것은 간첩을 상대로 한 ‘자수하여 광명 찾자!’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냥 지나칠 글이 아니었습니다. 그 글이 나 의 마음을 쥐어짜는데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어떻게 훈기한테 용서를 구하 느냐는 것이었습니다. 고백하느니 차라리 죽는 게 더 나을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더 이상 견 딜 수가 없어서 큰 용기를 내어 훈기를 집 뒤 로 불렀습니다. 그를 앞에 세워 놓고 한참 뜸을 들였습니다. 말을 해야겠는데 가슴만 두근거리고 얼굴만 달

아올랐지 차마 말을 꺼낼 수가 없었습니 다. 십 여분을 그런 상태로 있다가 죽을 힘을 다해 겨우 입을 열었습니다. “훈 기야! 너 한테 잘 못한 게 있는데 내가 용서를 빌면 용서해 줄 수 있나?” “뭔 데, 말 해 봐라!” “얼마 전에 네 돈 70 원 훔쳐 썼다. 잘 못했다.” “아, 그 돈! 그것 때문에 나를 보자고 했나? 처음부터 네가 가져 간 것 알고 있었다. 괜찮다. 그 리고 네가 먼저 말 해 줘서 고맙다. 진작 너하고 나눠 써야 하는데 내가 오히려 더 미안했다.” 그리고 주먹으로 나의 가슴 팍을 한번 쥐어박고 웃으면서 내 앞을 지나가는데, 그 순간 하늘이 어쩜 저렇게도 파 랄 수가 있는지, 얼굴을 스치고 지나가는 바람 한 줄기가 어쩜 그렇게도 상큼했는지, 산과 들 이 어쩜 그렇게도 푸르렀는지, 목이 말라 마신 한 그릇의 냉수가 얼마나 달고 시원했는지...... 용서함 받은 자의 심장은 터질 것만 같았습 니다. 용서받는다는 것이 이렇게 행복한 것인 줄은 몰랐습니다. 사냥꾼의 올무에서 벗어난 새와 같은(시124:7) 심정이었습니다. “허물의 사함을 얻고 그 죄의 가리움을 받은 자가 복 이 있다.”는 시편32편1절은 용서함 받은 자 만이 경험하는 진리일 것입니다. 지금도 그날 의 후련함과 자유로움에 대한 기억이 새롭습니 다. 훈기의 용서에 관한 이야기는 그리스도 안 에서의 용서함 받는 것과는 비교가 되지 않겠 지만 그 용서의 기쁨을 우리의 언어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 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의 죄를 사하 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 요’(요한1서 1:9) 유양진목사 휴스턴 베다니교회 909-635-5515 yooy002@gmail.com

노년에 팔팔하려면 고혈압부터 잡아야

고혈압의 합병증은 평소 특별한 증상 이 없다가 갑자기 위험 수치를 보인다. 그래서 고혈압을 ‘침묵의 살인자’라 고 부른다. 고혈압은 현재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4명 중 1명에서 나타날 정도로 발병률 이 높은 편이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자 료를 토대로 고혈압에 대처하는 방법 을 알아본다.

면 마흔을 넘길 때 무 조건 혈압부터 잡아야 한다”는 얘기가 나온 다. 뇌경색, 동맥 경화, 부정맥, 협심증 등 심 혈관 질환을 유발하는 가장 큰 원인이 고혈압이기 때문이다. 대한고혈압학회에 따르면 고혈압 치 료를 통해 수축기 혈압을 5 수은주밀리 미터만 낮춰도 사망률이 7% 낮아진다. 또 수축기 혈압을 10 수은주밀리미터 낮추면 뇌졸중에 의한 사망을 40% 줄 일 수 있다. 고혈압을 잘 조절하면 가 장 무서운 노년병으로 알려진 치매도 예방할 수 있다.

1. 40대부터 관리해야 최근 의료계에선 “노년이 팔팔하려

2. 혈압 높으면 살부터 빼야 고혈압 발병률은 40세부터 급증한다.

50세 이전에는 상대적으로 남성 발병 률이 높고 폐경 후에는 여성이 높다. 특히 염분 섭취량이 증가할수록 혈압 이 올라간다. 짠 음식을 많이 먹으면 혈 중 나트륨 수치가 올라가고 이 경우 고 혈압 만성 질환자가 될 가능성이 크다. 또 신체 활동이 적을수록 체중이 증 가해 고혈압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 비만일수록 혈압이 상승하는데, 고혈 압 환자의 50% 이상이 비만을 동반한 다고 보면 된다. 3. 올바른 식습관 치료법은 크게 생활요법과 약물요법 으로 나눌 수 있는데, 이 두 가지 방법 을 지키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생활 요법은 생활습관 개선과 직접적인 관 련이 있다.

혈압 관리 및 예방을 위해서는 식사 조절과 적절한 운동 등 생활습관 개선 이 가장 중요한데, 짠 음식이나 인스턴 트식품을 피하고, 반드시 금연과 금주 를 하며 저 염식과 당분 섭취를 줄이 는 등 올바른 식습관을 유지해야 한다. 또한 규칙적인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적정 체중을 유지해야 한다. 약물 치료는 반드시 의사와 상의해 치료 약 제를 선택하고 점차적으로 약을 조절 해야 한다. 약제의 선택은 환자의 나이나 성별, 기타 동반 질환에 따라 달라진다. 혈압 이 잘 조절되거나 특별한 증상이 없다 고 해서 도중에 치료를 중단하는 환자 가 많은데 이 경우 다시 혈압이 오르거 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 <코미디닷컴>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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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JUL 20, 2018

A 71

나이 먹으면 덜 자도 되나? 아이들은 어른보다 더 자야 한다. 성장 기에는 몸과 두뇌가 많은 에너지를 쓰기 때문에 적절한 휴식과 회복이 필수적이 다. 미국 국립 수면재단에 따르면 10대 는 성인보다 1~2시간이 긴 8~10시간, 그보다 어린 아동은 더 많은 수면시간 이 필요하다. 그럼, 나이를 먹으면 덜 자도 될까? 미국 주간지 타임이 수면 전문가들에 게 물었다. 답은 “아니다”였다. 시카 고 대학교에서 임상 수면을 연구하는 레 일라 케이란디시-고잘 박사는 “필요한 수면의 양은 변하지 않는다. 잠에 대한 인식이 변하는 것일 뿐”이라고 말했다. 성인에게 필요한 수면 시간을 얼마 일까? 애리조나 대학교 수면 보건 연구센터 마이클 그래드너 소장은 “평균 7~8시 간이지만, 개인차는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적정 수면량을 측정하는 데는 어려움이 따른다. 사람들은 자기가 얼마 나 잘 잤는지 모른다. 연구진이 물으면 대체로 잘 잤다고 답하지만, 다분히 주 관적이다. 게다가 사람들은 “6시간쯤 잤다”고 대답하지 “6.3시간을 잤다” 고 답하지 못한다. 정확하게 잠드는 시 간을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전직 국립 수면 재단 이사장 맥스 허 시코비츠 교수는 “뇌와 신체의 컨디션 을 최상으로 유지하려면 8~9시간의 수 면이 필요하지만, 대개 7시간 안팎이면 건강을 유지하는 데 문제는 없다”고 설 명했다. 그러나 “6시간 이하는 충분치 않다”고 덧붙였다. 수면이 부족하다는 걸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전문가들은 기분을 판단 기준으로 꼽 는다. 이유 없이 온종일 우울하거나 불 안한 기분이라면 수면 부족일 가능성이

크다. 자는 시간을 둘로 나눈다면 후반 의 수면은 감정을 안정시킨다. 따라서 기분이 울적하다면 수면 부족을 의심 해봐야 한다. 낮에 꾸벅꾸벅 조는 것도 수면 부족의 징후다. 점심을 먹고 졸린 건 예외다. 그 건 당연한 생리현상이다. 눕자마자 1, 2분 안에 잠드는 것도 잠이 부족하단 증거다. 물론 30분 이 상 잠들지 못한 채 전전반측하는 것도 좋지 않다. 정상적이라면 5~10분 안에 잠이 든다. 낮잠은 도움이 될까? 케이란디시-고잘 박사는 “낮잠은 절

대적으로 좋다”고 말했 다. 40분 안팎의 낮잠은 고갈된 신체의 배터리를 충전하는 훌륭한 방법이 며, 낮잠으로 부족한 밤잠 을 벌충할 수 있다. 허시코비츠 교수는 “밤잠을 방해하 지 않는 선에서 낮잠은 바람직하다” 고 말했다. 한편 전문가들은 잠이 부족하다고 너 무 노심초사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그래 드너 소장은 심각한 불면증이라면 병원 을 찾아야겠지만, “어떤 날은 7~8시간 을 자고 어떤 날은 6시간을 자는 정도라 면 아무 문제없다”고 말했다.

수면 부족은 비만과 심장 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지만, 이 는 개인차를 평균한 일반적 결론이다. 그래드너 소장은 “운동이 두뇌에 좋다 는 연구 결과가 있지만,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들이 모두 천재는 아닌 것과 마 찬가지”라고 말했다. <코미디닷컴>

몸만? 뇌도 운동이 필요해요 운동을 안 하면 체 력이 떨어지는 것처 럼 머리도 덜 쓰면 인지능력이 저하된 다. 달리기를 하고 스쿼트를 하듯 뇌도 부지런히 사용해야 한다. 책읽기, 외국어 배우기는 물론 박물관 관람하기, 심지 어 게임하기도 뇌 기능 향상에 도움이 된다. 한 가지 활 동만 고집하지 말고 다양한 활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음식도 편식하지 말고 골고루 먹어야 하는 것처럼, 또 유 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을 병행하는 것처럼. 미국 듀크대학교가 만든 단어인 ‘뉴로빅스(neurobics)’가 바로 이런 의미를 담고 있다. 뉴런(신경)과 에 어로빅을 합쳐 만든 이 용어는 뇌도 운동을 해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는 뜻이다. 특히 평소 시도하지 않는 새로운 감각을 자극하는 방 법이 효과가 있다고 본다. 가령 오른손잡이인 사람이 왼 손으로 글씨를 쓰거나 매일 지나는 길이 아닌 다른 루트 로 걷거나 운전을 하는 식이다. 눈을 감은 상태로 음식 의 맛을 느끼는 것도 보통 때처럼 시각의 도움을 받지

않는다는 점에서 색다른 자극이 된다. 신체 건강을 향상시키는 운동은 뇌 건강에도 유익하 다. 달리거나 수영을 하면서 심박동수를 높이면 뇌로 공 급되는 혈액의 양도 증가한다.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의 연구에 의하면 이는 기억력을 비롯한 뇌 기능 개선 과 연관을 보인다. 잘 먹는 것도 중요하다. 심장 건강에 좋고 허리둘레를 관리하는데 도움이 되는 음식들이 뇌 건강에도 좋다. 중 년에 비만이 되면 정상 체중일 때보다 치매에 이를 확률 이 2배 높다는 보고가 있다. 이를 막으려면 튀긴 음식보 다는 굽거나 삶은 음식, 포화지방보단 불포화지방이 든 음식, 다양한 색깔의 과일과 채소, 생선 등을 먹어야 한다. 적당히만 한다면 게임 역시 뇌 기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좋은 취미가 될 수 있다. 게임이 뇌를 단련하고 인지능력 을 향상시킨다는 연구결과들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 악기 배우기, 사교활동, 명상 등도 모두 뇌에 좋은 자 극이 된다. 밤잠을 잘 자고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는 것 도 중요하다. 뇌는 매우 섬세하고 복잡한 부위인 만큼 다양한 활동으로 골고루 자극을 주는 것이 균형 잡힌 건 강한 뇌를 만드는 비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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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컬럼

JUL 2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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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컬럼 이명덕, Ph.D., Investment Adviser(RIA)

작은 회사(Small Cap)투자 필요성 월스트리트 신문에 최 근 발표된 기사(Investors return home as small caps lead the way by Ben Eisen, WSJ, June 11, 2018) 하나를 인용합니다. 새해 들어 주식 시장이 오르고 내림의 반복 으로 다우 존스의 수익률은 2.4% 그리고 대기업을 나타 내는 S&P 500의 수익률은 3.9%에서 맴돌고 있습니다. 이와 비교해서 작은 회사(Russell 2000 Index)의 수익률 은 현재 8.95%로 높은 수익률을 나타내고 있으며 더욱 놀라운 것은 Apple이나 Amazon과 같은 주식은 포함되 어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미국 주식시장의 움직임을 나타내는 지수는 다우 존스 와 S&P 500지수가 가장 대표적입니다. 다우 존스는 30 개 회사 그리고 S&P 500은 500개 회사의 주식변동을 알려주는 지수입니다. 30개 회사 주식으로 주식시장 변 동을 말한다는 것은 무리가 있지만, 역사가 길고 일반인 에게 익숙하므로 많이 사용됩니다. 다우 존스의 부족함 을 S&P 500지수가 보충하며 주식시장의 변동을 투자자 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주식시장의 움직임을 비롯하여 뮤추얼 펀드, 투자상 품, 다른 투자 종목 등의 수익률을 비교할 때 S&P 500 지수를 인용합니다. “나는 키가 큰다.”라고 말하면 아 무 의미가 없습니다. “내 나이 또래 평균 키와 비교해 서 크다.”라고 말해야 객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한 뮤추얼 펀드 수익률이 5%라고 하면 은행 이 자보다는 분명 높지만, S&P 500 인덱스 펀드 수익률이 7%일 때는 분명 좋은 수익률이 아닙니다. S&P 500 인덱스는 하나의 기준치가 됩니다. 이런 이 유로 필자는 S&P 500 인덱스 펀드를 자주 인용합니다. 이런 결과로 일부 투자자는 주식 투자는 S&P 500 인덱 스 펀드만을 추천하는 것으로 오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 나 투자 종목은 다양합니다. 회사는 대기업뿐만이 아니 라 중소기업이나 외국 회사에도 투자할 수 있기 때문입 니다. 어느 종목이 어떤 시점에 높은 수익을 내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투자할 때는 여기저기 분산투자해

야 합니다. 분산투자로 투자 위 험성을 어느 정도 조절할 수 있 기 때문입니다. 과거 90년 미국 주식시장 의 수익률을 참고하며 큰 회사 (S&P 500 지수)는 10% 그리 고 작은 회사는 12%입니다. 작은 회사의 수익률이 2% 가 높지만 큰 회사보다 작은 회사에 투자하는 비율이 적 은 이유는 투자 위험성 때문입니다. 회사 규모가 적다는 것은 그만큼 외부의 영향을 쉽게 받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 말은 어느 시점에서는 큰 회사보다 더 높은 수익률을 받을 수가 있다는 뜻입니다. 이것이 작은 회사에도 투자 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주식시장은 무수한 요소(Factor)에 의해서 오름과 내 림을 반복합니다. 여기에 모든 투자자의 감정(Emotion) 도 작용합니다. 이것이 주식시장을 예측할 수 없는 이유 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커다란 움직임을 예상해 볼 수 는 있습니다. 브렉시트와 트럼프 대통령의 보호주의 정책은 달러를 강화합니다. 달러가 올라가면 수출하는 기업이 어려워 집니다. 외국에 진출한 미국 국내 기업이 어려워진다는 뜻입니다. 이런 경제 상황과 무역 전쟁에서 영향을 적게 받는 기업은 작은 회사입니다. 작은 회사가 해외에 진출 했을 여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작은 회사는 변화하 는 주위 환경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작은 회사의 수익률이 상승한 것입니다. 상승하고 있는 주식시장이 어느 시점에 다시 하락할 수 있습니다. 제대로 하는 투자는 투자 위험성을 제일 먼 저 고려해야 합니다. 어는 섹터가 상승하고 하락하는지 는 아무도 모릅니다. 투자경비가 저렴한 인덱스 펀드나 ETF를 이용하여 분산투자된 포트폴리오를 형성해야 하 는 이유입니다. 이명덕, Ph.D., Registered Investment Adviser (RIA) www.BFkorean.com 248-974-4212

담배 끊고서 걷기만 해도 살 안 쪄 (연구) 담배를 끊으면 살이 찐다는 이유로 금 연을 주저하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금연 뒤 입맛 등이 살아나 일시적으로 체중이 늘지만 운동을 약간만 해도 적정 몸매를 유지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인디애나 대학교 보건대학원 연 구팀은 폐경 후 여성 흡연자 4700여 명 을 대상으로 3년 간 추적 조사를 실시했 다. 이 기간 동안 담배를 끊은 사람은 계 속 담배를 피운 사람에 비해 체중이 평 균 3.5 킬로그램 증가했다. 그러나 금연 뒤 운동 등 신체 활동을 늘 린 사람은 체중이 평균 2.2킬로그램 증가 하는데 그쳤다. 특히 운동은 담배를 끊기 전 비만이었던 사람의 건강 개선 효과가 큰 것으로 밝혀졌다. 뤄쥐화 연구원은 “담배를 끊은 뒤에 는 건강에 좋은 음식을 많이 먹게 되는 데 이 때 운동을 하면 담배를 계속 피우 는 사람보다 체중이 많이 증가하지는 않 았다”고 말했다. 그는 “1주일에 적당한 강도의 운동 을 150분 정도할 때 체중이 거의 늘어 나지 않는 등 효과가 가장 좋았지만 1주 일에 90분 정도 적당한 속도로 걷기 운 동만 해도 비슷한 효과를 거둘 수 있었 다”고 덧붙였다. 북미폐경학회의 집행 이사인 조안 핀 커튼 박사는 “이번 연구는 담배를 끊기 전의 신체 활동량과는 상관없이 금연 후 운동을 하면 체중 증가를 막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살찔 염려 때문에 금연을 주저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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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오늘은 어제의 결과이며 내일은 오늘의 결과이다

오늘 나의 모습은 어제 내가 어떻게 살았느냐에 대한 결과이다. 그러므로 오늘 내가 어떻게 사느 냐에 때라 내일의 내 모습이 결정된다. 오늘을 보 면 미래가 보인다. 그래서 자식을 보면 그 부모가 보인가는 말을 하지 않는가? 자식은 부모의 모형 이기 때문에 자식 안에 부모의 모습이 세겨져 있 다. 부모의 성품, 부모의 형편, 자식을 향한 부모 의 사랑이 자식을 보면 나타난다. 자크 아탈리(Jacques Attali)가 쓴 “미래의 물 결”의 서문에 보면 “지금 바로 이 순간, 2050년 의 세계가 어떠한 모습일지 결정되며, 2100년의 세계가 어떻게 변할지 준비되고 있다. 앞으로 우 리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우리 자녀 세대와 손 자 세대가 좋은 세상에서 살지, 아니면 우리에게 증오를 퍼부으며 지옥 같은 세상에서 허우적 거리 게 될지 정해진다”(p.6)고 했다. 다시 말하면 오늘을 보면 내일이 보인다는 말이 다. 과거는 이미 지나가고 말았다. 지나간 과거에 연연해 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는데 어리석은 일이 라고 생각된다. 과거를 자랑하고 과거의 향수에 젖 어 사는 사람은 결코 오늘이 보장되지 않는다. 오 늘이 없으니 어찌 내일이 있겠는가? 또한 과거가 없이 어떻게 오늘이 있겠는가? 과거를 부인해서도 안 되겠지만 부인할 수도 없다. 다만 과거는 온고 이지신(溫故而知新)으로 삼아야 한다. 이는 옛것을 익혀서 새것을 안다는 말로, 옛것을 익힘으로써 그 것을 통하여 새로운 지식과 도리를 발견하게 된다 는 뜻이다. 과거의 실패를 통해서 다시는 실패하지 않아야 한다. 그것이 없이는 헛된 실패일 수 밖에 없다.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은 어르신들에게는 가장 좋은 교훈 중의 하나지만 요즈음 새로운 세 대에게는 크게 좋아하는 말이 아닌 것 같다. 그들 은 어제 보다는 항상 오늘이 최고이고 또한 오늘 이 내일 보다 더욱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과 거에 대해서 배우려 하지 않는다. 그래서 역사를 왜곡하고 과거세대(過去世代)를 업신여기려 한다. 그것 또한 어리석은 일이라 생각한다. 오늘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미래가 결정된다. 그 렇다면 미래를 걱정하며 불안해 할 필요가 없지 않 겠는가? 왜 아직 오지 않는 미래를 두려워하고 불 안해 하는가? 미래를 준비하는 것은 바로 오늘이 다. 오늘 내가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미래가 결정 된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있는 오늘이라는 이 가

장 귀한 날 동안 어떻게 살아야 아름다운 미래가 보장될 수 있을까? 그것은 너무나 간단하다. 오늘 나에게 주어진 것이 비록 작은 것이든 큰 것이든 마음에 들든지 아니들든지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 하고 충성스럽게 살면 된다. 오늘 나에게 주어진 이 시간, 나에게 주어인 일에 충성하지 않으면 결 코 내일을 보장받을 수 없을 것이다. 신앙생활도 그렇게 해야한다. 마태복음 25장에 보면 예수님의 달란트 비유에 대한 말씀이 등장 한다. 어떤 주인이 외국을 출장가면서 종들에게 “그 재능대로 하나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하 나에게는 두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다”(15). 오랜 후에 주인이 다시 돌이 와서 맡긴 것들을 회계하려고 불렀다. “다섯 달 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20). “두 달 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두 달란 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두 달란트를 남겼나 이다”(22). 그런데 주인의 칭찬은 한 자도 틀리지 않고 두 사람에게 똑 같았다. “잘 하였도다 착하 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 예할찌어다”(21,23). 많이 남겼으면 많이 칭찬해 야지 왜 작게 남긴자와 똑 같이 칭찬했을까? 결국 그들이 받은 것은 “그 재능대로” 받아서 재능대 로 최선을 다하고 충성을 다했기 때문이다. 그런 데 한 달란트 받은 자는 어떻게 되었는가? “나가 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 소서 당신의 것을 가지셨나이다”(25). 그는 받은 대로 아무것도 하지 않고 한 달란트 그대로 감추

어 두었다가 다시 반환했다. 무슨 말인가? 주어진 일에 주어진 시간에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는 말이 다. 그 결과는 어떻게 되었는가?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어라…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데로 내어쫓으라 거기 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28,29). 이것 이 이 사람의 미래였다. 주어진 현실에서 충성을 다해 살지 않았다. 그래서 그의 미래를 처참했다. 성경에 보면 오늘 현실에서 주어진 일에 충성을 다 하는 사람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선택하신 하나 님의 일을 발견할 수 있다. “다음에 잘해야지… 내가 원하는 일을 찾으면 열심히 할꺼야…나는 이 깟 일을 할 사람이 아니야… 대충하자”는 식으로 사는 사람에게는 결코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 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선택하셨는가?(창12) 그는 갈대아 우르에서 주어진 현실에 충성스러운 삶을 살았다. 왜 모세를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부 르셨는가?(출3) 그는 주어진 목자의 일에 밤낮으 로 충성을 다해 양을 돌보았다. 하나님께서는 그 모습을 보고 이스라엘 하나님의 양떼를 충성스럽 게 돌볼 것을 보셨다. 왜 가나안 땅을 정복할 사람 으로 여호수아를 선택하셨는가? 그는 40년 광야 생활에서 모세의 수종자로 충성스럽게 섬겼다(출 24:13). 그래서 그를 모세의 후계자로 삼으셨다( 민27:18-23). 왜 엘리사를 엘리야의 후계자로 삼 으셨는가? 그를 선택하는 날에도 농부로서 쟁기 질을 하며 주어진 일에 충성을 다하며 땀을 흘리 고 있었다(왕상19:10). 왜 아모스 선지자였는가? 그는 주어진 목자의 일과 뽕나무 가꾸는 일에 충 성을 다하고 있었다(아모스 7:14). 왜 다윗인가? 사무엘선자를 통해서 왕의 기름부음을 받던 날도 그는 8형제의 막네로서 밤중까지 아버지로부터 명 령받은 양치는 일에 충성을 다하고 있었다. 하나님 께서 그런 어린 소년 다윗을 보시고 이스라엘 곧 하나님의 양떼를 충성스럽게 돌보실 것을 아셨다. 그렇다. 무슨 말을 더 하겠는가? 오늘 나에게 주 어진 일이 비록 작은 일일지라고 보잘 것 없을지 라고 맘에 차지 않을지라도 주어진 일에 충성하 면 반드시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을 것 이다. 그런 사람만 내일을 보장받을 수 있다. 오늘 의 신앙 생활에 충성해야 장래 하늘나라의 보장 을 받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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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성경공부 오전 10:30 금요 예배기도 저녁 8:00 매일 새벽기도 매일 오전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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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시사만평 제 468회 (2018년 7월 20일) 정치가인가? 도박가인가? … 네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겠느냐? 한치 앞도 모두 몰라 다 안다면 재미없지 … 타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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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지도·레슨 외 -바이올린 레슨 --------------------------( 7 1 3 ) 5 5 0 -6 6 0 5 -수영레슨(개인/그룹) --------------------------( 8 3 2 ) 5 4 0 -0 9 8 6 -영어회화, 문법, 번역, 주부환영 --------------------------( 8 3 2 ) 2 3 9 -7 3 6 4 -가야금 레슨 --------------------------( 8 3 2 ) 2 6 7 -7 9 4 1 -필라테스, 자이로토닉 개인레슨(스튜디오 upperkirby) --------------------------( 7 1 3 ) 5 4 5 -4 2 1 5 -피아노레슨(Katy) --------------------------( 7 1 3 ) 7 2 5 -3 3 7 3 -초·중·고영어,수학/SAT/교사 자격증/라이스대학근처 --------------------------( 8 3 2 ) 4 3 3 -4 0 1 8 -초·중등 글짓기 논술 과외 --------------------------( 2 8 1 ) 2 5 3 -9 8 9 6 -SAT 수학과외 --------------------------( 3 4 6 ) 9 7 1 -9 4 0 5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초보자강습 --------------------------( 8 3 2 ) 7 2 2 -3 4 3 5 -피아노레슨(전공), 콩쿨/입시지도, Cinco Ranch --------------------------( 8 3 2 ) 4 0 3 -5 1 1 7 -전과목 지도, 현지 Science 선생님 --------------------------( 2 8 1 ) 6 3 0 -1 0 3 5 -서울대 졸, 영어, 수학, SAT 지도 --------------------------( 8 3 2 ) 4 9 1 -6 4 5 1 -중국어 과외, 기초부터 고급까지, 회화, 문법, 장문 --------------------------( 8 3 2 ) 5 0 6 -1 3 5 9 -초중고영재학교전문과외/현 영재학교교사, H마트근처 --------------------------( 2 8 1 ) 7 4 4 -3 8 7 6

중고차매매 -2006년, 렉서스 RX330, 13만2천마일, 7천6백불 --------------------------( 3 1 2 ) 8 9 8 -2 8 4 6 -E450 포드 장애용 차량 판매합니다. --------------------------( 8 3 2 ) 5 7 6 -5 5 5 9 -2016년 벤츠 E350, 1만1천3백마일, 3만5천불, 거의새차 --------------------------( 8 3 2 ) 7 1 3 -5 3 4 3 -2010년 벤츠, 4만7천마일, 3만9천5백불, 최고성능 --------------------------( 2 8 1 ) 7 0 2 -4 5 8 1 -Honda Insight Hybrid, 141kmiles, 최고성능, $6,000 --------------------------( 8 3 2 ) 6 4 0 -3 7 3 7 -1998년 벤츠, 9만8천마일, 회색, 3900불 --------------------------( 3 2 3 ) 5 3 5 -0 8 2 0 -2009년닛산알티마, 2.5 SL, 13만5천마일, 6천500불 --------------------------( 8 3 2 ) 7 5 5 -1 3 4 8 -2015년 도요타 코롤라 LE, 4만9천마일, 회색, 만천불 --------------------------( 2 8 1 ) 7 0 3 -0 1 5 8

-2012년 니싼 카코밴, 7만7천7백마일, 만천불 --------------------------( 8 3 2 ) 6 8 8 -5 5 3 8 -2006년 쉐보레 타워, 12만마일, 6천6백불, 백색 --------------------------( 8 3 2 ) 6 8 8 -5 5 3 8 -2011년 혼다 어코드 EX-L 8만2천마일, 만이천불 --------------------------( 8 3 2 ) 7 2 7 -4 7 5 6 -2004년도요타캠리,19만5천마일,흰색,가죽,무사고,$3,500 --------------------------( 8 3 2 ) 6 4 0 -3 7 3 7 -2008년 벤츠 e350 검정, 매매가 만불, 12만마일 --------------------------( 8 3 2 ) 2 2 8 -6 7 9 6 - 2006 혼다 CR-V, Brown, 16만마일, $6,800 --------------------------( 8 3 2 ) 7 4 4 -9 2 4 3 - 2012 쉐보레 카고밴 350, 74500마일, $15000 --------------------------( 2 8 1 ) 8 8 1 -2 1 1 1 - 2000년식 링컨 네비게이터 2500불 19만마일 --------------------------( 8 3 2 ) 6 3 3 -7 5 0 9 - 2007년, 혼다 오딧세이 17만마일, 3200불 --------------------------( 8 3 2 ) 7 1 9 -2 8 8 7 - ToyotaCamry2004,$3800,176000mi,White,상태좋음 --------------------------( 2 8 1 ) 7 4 4 -3 8 7 6

-피아노를 싸게 팝니다. ------------------------( 2 8 1 ) - 5 3 1 - 7 1 0 5 -가라오케(거의 새것) ------------------------( 8 3 2 ) - 6 9 2 - 9 0 2 6 -무빙세일 ------------------------( 8 3 2 ) - 7 1 5 - 5 1 5 9 -중고 파운틴 머신 싸게 매매 ------------------------( 2 8 1 ) - 2 2 2 - 4 4 4 4 -옷가게 재고 팝니다. ------------------------( 7 1 3 ) - 8 8 5 - 4 4 8 3

-------------------------( 7 1 3 ) 4 8 0 - 3 7 6 6 -방세놓음, 방2개, 인터넷 포함 -------------------------( 8 3 2 ) 2 9 9 - 0 7 9 2 -Katy, 하숙, 홈스테이, 여자분 -------------------------( 7 1 4 ) 4 0 3 - 7 5 8 4 -방세놓음, North West near by Willowbrook mall -------------------------( 5 1 2 ) 5 4 1 - 7 8 1 4 -Room for Rent -------------------------( 3 4 6 ) 2 3 2 - 5 1 7 8

룸메이트·방세놓음

아기/가사도우미

-룸메이트 구함, 한인타운 근처, 인터넷/케이블, 남자분 -------------------------( 7 1 3 ) 4 8 0 - 3 7 6 6 -방세놓음, Hwy6 & 클레이, 여자분 환영 -------------------------( 8 3 2 ) 3 6 6 - 5 2 8 2 -방세놓음, 메모리얼 학군, 학생환영 -------------------------( 2 8 1 ) 6 5 0 - 2 2 3 8 -하숙 또는 렌트, I-10 & Barker Cypress -------------------------( 8 3 2 ) 8 6 5 - 3 9 3 3 -렌트,I-10&West Green,테일러고등학교지역,방2,화2 -------------------------( 7 1 3 ) 8 2 0 - 1 7 8 4 -룸메이트,여자분, I-10&Dairy Ashford -야마하 앤틱 피아노, $1,300 -------------------------( 2 8 1 ) 7 4 5 - 8 0 3 3 ------------------------( 8 3 2 ) - 2 2 8 - 3 1 9 5 -깨끗한방, 엘드리지 지역, 개인화장실, 가구완비 -밴딩머신 싸게 팝니다 -------------------------( 8 3 2 ) 6 8 3 - 7 0 6 6 ------------------------( 8 3 2 ) - 3 6 7 - 1 5 5 2 -방세놓음, 메모리얼몰 근처, 방 1개, 여자분 -거실 자개상, 이동식 대형 테이블, 전통원목밥상(6인용) -------------------------( 3 1 0 ) 4 0 4 - 9 8 5 8 ------------------------( 7 1 3 ) - 4 3 4 - 8 0 4 7 -방렌트, 한인교회 뒤 -----( 8 3 2 ) 4 6 7 - 9 3 9 5 -귀국세일, 40인치 TV, 식탁 등(거의 새것) -------------------------( 8 3 2 ) 2 9 8 - 5 8 7 7 ------------------------( 2 8 1 ) - 5 0 6 - 6 5 2 9 -룸메이트 구함, 한인교회 뒤 -고급 바둑판, 바둑알 새것, $300 -------------------------( 7 1 3 ) 9 0 6 - 4 0 2 8 ------------------------( 7 1 3 ) - 2 5 9 - 2 2 5 6 -룸메이트 구함, I-10&커크우드 -중고 2door 업소 냉장고 판매, 모터 교체 완료(300불) -------------------------( 7 1 3 ) 4 5 6 - 0 4 8 7 ------------------------( 8 3 2 ) - 2 9 4 - 3 2 5 1 -방세놓음, Richmond & Jeanetta -공업용 Juki, Overlock 머쉰 -------------------------( 8 3 2 ) 7 2 4 - 3 3 6 7 ------------------------( 2 8 1 ) - 7 4 0 - 1 8 3 8 -방세놓음, 여자분, $450 -가발가게 클로즈 전품목 세일, 832-647-6327 ------------------------( 7 1 3 ) - 3 6 7 - 7 9 0 8 ------------------------( 7 1 3 ) - 9 9 6 - 9 8 0 0 -콘도, 1100불, 방2개, 화장실 1.5개, I-10&Blalock -2007년 코로나 16만마일, 2500불, 컨디션 좋음 ------------------------( 2 8 1 ) - 7 0 2 - 4 5 8 1 ------------------------( 7 1 3 ) - 2 6 9 - 1 0 1 1 -아파트 원베드룸 서브리스, 1-10 & 커크우드 -무빙세일 ------------------------( 2 8 1 ) - 9 6 5 - 6 0 2 3 ------------------------( 8 0 8 ) - 3 8 1 - 0 2 0 8 -방세놓음, 화장실, 가구완비, 엘드리지지역시큐리티가드 -무빙세일 ------------------------( 8 3 2 ) - 6 8 3 - 7 0 6 6 ------------------------( 8 3 2 ) - 7 9 0 - 9 5 2 6 -방세놓음, I-10&커크우드, 인터넷가능 -Kawai 피아노(일본제품) ------------------------( 8 3 2 ) - 2 2 8 - 6 9 3 7 ------------------------( 8 3 2 ) - 6 0 6 - 6 2 6 3 -롱포인트 선상 사무실 Share 하실 분 -중고델리장비일체팝니다(냉장고,음료수기,그릴(전기) 등 -------------------------( 8 3 2 ) 3 7 4 - 1 1 3 3 ------------------------( 7 1 3 ) - 3 1 9 - 7 4 6 6 -콘도렌트, 스프링브랜치, 방1개, 화장실 1.5개 -햄머신, 오바로크, 싱글미싱 팝니다. -------------------------( 8 3 2 ) 5 1 2 - 3 1 4 1 ------------------------( 8 3 2 ) - 5 1 8 - 0 2 7 0 -방세놓음, 한인타운근처, 인터넷/케이블 포함

중고물건

-아기 돌봐드립니다. 시간 조절 가능 --------------------------( 8 3 2 ) 8 0 6 - 8 0 3 1 -애기 돌봐주실 분, 경험있으신 분 환영 --------------------------( 8 3 2 ) 7 1 5 - 3 5 8 9 -아기돌봄,산후조리가서도 보고 타주도 가능(환자도돌봄) --------------------------( 7 1 3 ) 4 5 6 - 0 4 8 7 -집에 와서 아기 봐주실 분 --------------------------( 2 8 1 ) 8 2 7 - 7 0 7 6 -산후조리, 아기 돌봐드립니다. --------------------------( 8 3 2 ) 3 3 0 - 4 4 7 9 -산후조리도우미 구함, 텍사스 리치몬드 --------------------------( 7 0 3 ) 8 3 5 - 5 8 5 8 -아기돌봄, 24시간가능, 단기·장기 가능 --------------------------( 8 3 2 ) 6 7 0 - 5 1 9 7 -우드랜드 지역, 가사도우미 구함 --------------------------( 8 3 2 ) 5 2 6 - 8 1 9 1 -운전가능하신 분, 살림/아기 돌봐주실 분(입주가능) --------------------------( 7 1 3 ) 2 9 2 - 4 3 3 3 -산후조리 도와 주실 분 구함, 12/12 ~ 12/30/2016 --------------------------( 7 1 3 ) 8 1 9 - 5 9 0 8 -산후조리 해주실 분 구합니다. --------------------------( 2 8 1 ) 8 2 7 - 7 0 7 6

기타 -철강회사 직원구함, 통관업무 -------------------------( 8 3 2 ) 6 7 7 - 7 2 8 3 -달라스 공항에 가실 분 전화주세요(Taxi) -------------------------( 7 1 3 ) 4 5 6 - 0 4 8 7 -사쿠라에서만난정아(어스틴)를앤죠(민주엄마)가찾고있음 -------------------------( 7 1 3 ) 8 5 7 - 9 1 0 3 -핸디맨,전기,전자,자동차,플러밍,컴퓨터,심부름,통역가능 -------------------------( 2 8 1 ) 2 3 5 - 3 4 5 2 -찬양팀에서 트럼치실분 ---( 7 1 3 ) 3 9 8 - 5 9 2 0 -------------------------( 2 8 1 ) 7 7 2 - 1 9 3 1 -달력 영업 지사장 하실 분, 자세한 사항은 전화문의 -------------------( 5 7 1 ) 2 4 2 - 3 7 3 6 (본사) -뷰티서플라이 매매 -------------------------( 8 3 2 ) 4 9 6 - 3 3 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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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한인노인회, 7월 월례회 여름보양식 삼계탕으로 건강챙기기 무더운 어스틴의 작렬하는 태양을 이겨내는 이열치열의 마음으로 어스 틴 한인노인회(회장 강춘자)는 여름철 보양식으로 유명한 복 삼계탕을 준비 하여 7월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7 월 월례회는 7월 14일 (토) 오전 11 시 30분 어스틴 한인 문화센터에서 실시하였다. 강춘자 노인회장은 인사말로 “계 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평한한 삶을 보 내고 계시는 회원들에게 예로부터 특 별한 영양식을 접하기어려운 환경속 에서 인삼과 닭이 조화롭게 섞여 균형 잡힌 영양식단으로 건강유지를 위해 즐겨먹는 여름철 보양식으로 알려진 삼계탕을 준비했다”며 “모두들 건 강하게 어스틴의 여름을 보내고 계신 데 건강하게 잘 드시고 오늘 하루 편 안하게 재미있게 지내시고 자녀들과 함께 오늘 오후도 잘 보내시기를 바 란다” 고 말했다. 어스틴 한인노인회는 해마다 7월 월례회는 보양식을 준비하여 어르신 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강춘자 노인 회장은 “어떻게 하면 노인분들이 함 께 모여 남은 여생을 평안하고 재미

있게 보낼것인가를 매일 생각하고 또 문화센터를 노인들을 위한 프로그램 을 준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한다” 고 알려왔다. 뜨거운 여름에 노인회원분들의 건승 을 위해 마련한 보양음식에는 많은 분 들의 헌신이 따르고 있다. 오경아 봉 사부장은 “맛있게 준비한 삼계탕을 드시고 단 하루만이라도 근심과 걱정 을 털고 소탈하고 소박하게 회원들과 함께 이야기하고 웃고 떠들며 스트레 스를 풀고 보양식을 드시고 행복하

시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어스틴 한인노인회는 회장을 중심으 로 많은 봉사자들이 동역을 하고 있 어 어스틴 노인회는 활기를 띠고 있 다. 어스틴 한인노인회는 지역 한인들 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해왔다. 한편 강춘자 회장은 이번 삼 계탕 준비에 많 은 분들의 도움 에 감사드린다 고 전해왔다. 어

코리안저널 전자신문` 서비스

스틴 한인문회센터는 11813 N Lamar Blvd. Austin TX 78753이다. 자 세한 문의는 512-589-5057, 512826-3259로 하면된다. <KJ어스틴 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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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소식

JUL 20, 2018 KOREAN JOURNAL

8월의 어스틴의 야간데이터 볼거리... 트레일러 푸드 투즈데이

트레일러 푸드 투즈데이가 한참 진 행중이다. 어스틴의 한인들에게 알려 주고픈 한여름의 스케치가 가능하다. 지난 7월 17일(화)에 진행된 두번 째 투드트럭 파티이고 마지막으로 남 은 하루는 8월 7일 (화)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Long Center 시티테라스에 서 열린다. 무료로 진행되는 투드트럭 축제로 어스틴 한인들이 한여름의 시원한 광 경으로 볼수 있다. 해거름에 다운타운 을 걷는 즐거움도 있고 어스틴의 도시 적 감각도 느껴볼수 있는 좋은 기회다. trailerfoodtuesdays.com을 참조하여 좋은 기회를 가져볼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파티들은 평안하게 가족과 함 께 즐기는 시간도 되고 확트인 광장에 서 연인과 가족들이 즐길 수 있는 테 이터 장소로 추천된다.

2018년도 어스틴 교역자 협의회장에 김은태 목사 선출 어스틴 교역자 협의회는 5 월 21일(월) 협의회 5월 월례회 에서 김은태목사(좋은 교회)가 2018년도 어스틴 교역자 협의 회장, 총무로 허성현 (주님의교 회)목사가 선출되어 수고하기로 하였고 지난 7월 16일(월) 참 바 베큐에서 첫번째 모임에서 2018 년도 10월에 어스틴 지역 연합 부흥성회를 개회하는 것으로 결 정하였다. <KJ어스틴 지국>

혹 맛의 여행을 즐길 분들이라면 꼭 8월의 첫 화요일 저녁에 어스틴의 숨 은 맛집을 찾아 보기바란다. 트레일러 푸드 투즈데이의 가장 큰 관전 포인 트로는‘상상하는 맛의 기행을 할수 있다. 신선한 트럭에서의 향기로운 맛 의 발견을 볼수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2010년부터 진행된 롱센터의 이밴 트의 강자로 떠오른 사실도 포인트의 하나로 해마다 늘어나는 새로운 푸드 트레일러들이 생겨나고 벤더로 참석 하는인원 또한 흥미로운 결과물들이 다. 이 곳에 오면 요즘 핫하게 떠오 르는 푸드 트레일러계의 신흥 강자들 의 음식을 맛볼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신선하다. 트라이스트(Tryst)의 버터밀크 프 라이드 치킨과 DFG누들의 더 스콜라 (The Scholar) 등 우리에게 알려지지

않은 것들도 맛볼수 있다. 이미 푸드크럭을 섭렵한 분들에게는 정보가 아니지만 데이트 장소를 고민 하는 연인이나, 아이들에게 새로운 명 소를 보여주고 픈 가장에게는 8월의 행사를 가족행사로 만들어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일지도 모른다. 혹 행사의 벤더로써 참가를 원한다 면 트레일러 푸드 투즈데이의 공식 홈페이지(trailerfoodtuesdays.com) 를 방문해 온라인 신청 양식을 작성 해 제출하면 된다. 2019년 행사 일정은 트레일러 푸드 투즈데이는 여름 3달 동안 매월 마지

막 주 화요일에 열리며 2018년도 일 정으로는 8월 7일(화) 오후 5시부터 9시까지가 남았다. 행사비는 무료이며 우천시 일정이 변경 될 수 있으니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 및 문의 사항은 홈페이 지(trailerfoodtuesdays.com)를 참조 하면 된다. 장소는 701 W Riverside Dr, Austin, TX78704 이다. 한여름의 먹거리 가 제공되는 장소로 추천해본다. <KJ어스틴 지국>

차에 탄 채 해안 절벽 60m 추락 美여성 7일 만에 구조 로 구조됐다. 캘리포니아 바닷가 절벽에서 지프 차량과 함께 60m 아래로 떨어진 앤젤라 에르난데스가 사고 현장을 지나던 한 여행객 커플에게 우연히 발견돼 목숨 을 건졌다고 AP통신 등 언론 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에르난데스는 지난 6일 사고 를 겪었고 1주일 만인 지난 13 일 저녁 구조됐다. ▲차와 함께 여성이 추락한 현장의 구조대원들 신고를 받은 구조대원들은 SUV 차량을 몰던 23살의 미국 여성 절벽 아래로 내려가 그를 끌어올린 뒤 이 바닷가 절벽에서 추락, 부서진 차 헬기를 이용,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 량에 1주일 동안 갇혀있다가 극적으 그는 발견 당시 의식이 있었고 어깨

에 상처가 있긴 했지만, 현재 안정적 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절벽 주변을 달리다 동물을 피 하려고 급하게 핸들을 꺾었다가 추락 했다고 설명했다. 차량은 부분적으로 물에 잠겼던 것으로 알려졌다. 차 안에서 꼼짝할 수 없었으나 라 디에이터 호스를 이용, 옆으로 흐르 는 개울에서 마실 물을 끌어올 수 있 었던 것으로 AP는 보도했다. 그러나 라디에이터의 냉각수를 식수로 이용 했다고 고속도로 순찰대 측은 전했다. 현지 경찰은 “추락이었고, 그것도 바닷가였지만 운이 좋았다”라고 말 <연합뉴스> 했다.


KOREAN JOURNAL JUL 2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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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교회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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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주님의교회 선교사 파송“윤성철, 남복순 선교사 네팔로 파송”

어스틴 주님의교회(허성현 목사)는 2018년 7월 15일(주일) 윤성철, 남복 순 부부 선교사를 “하나님이 사랑하 는땅, 우리가 가야할땅 네팔” 이라는 슬로건으로 히말라야로 상징되는 고 도 네팔로 선교사를 파송했다. 허성현 목사는 “교회의 비전을 실천하는 의 미의 자체 선교사를 파송하는 뜻깊은 선교사 파송이다. 모든 성도들의 기도 와 하나님의 크신 은혜로 네팔 땅이 그리스도의 푸르른 땅이 되기를 기도

한다”고 파송선교의 앞길에 축복의 기도를 해주었다. 주님의교회는 본격적인 선교사 파 송을 시작했다. 지난 15일 주일 윤성 철 선교사 파송예배를 거행했다. 사 도행전의 말씀에 따라 교회가 선교사 를 기도로 선별하여 안수하고 보내는 말씀에 의지하여 교회의 장로들과 목 사들이 함께 기도하고 안수하는 절차 를 거쳐 네팔로 향하는 역사적 선교 가 시작되었다. 이전의 역사를 거슬러 살펴보면 한 국땅에 서양의 선교사들이 파송될 시 기인 1882년 경 ‘알렌과 언드우드, 아펜젤러’ 선교사의 역사를 이어 네 팔이라는땅으로 향하는 선교의 역사 의 흐름이 계속되는 하나님의 역사이 다. 주님의교회 김종원장로(선교훈련 원장)는 파송패를 낭독하고 선교사를 섬기는 구역에서는 꽃과 감사카드로 선교사 파송을 축하하고 온성도들은 파송의 노래로 이번 선교사 파송을 기 념하고 함께 선교할 것을 다짐하는 시 간이 되었다. 윤성철 선교사는 “항상 선교사의 사명을 꿈꾸고 지내왔던 세월이 이제

야 새로운 결실을 맺는 마음으로 하나 님이 사랑하는 땅 네팔, 내가 가야할 땅 네팔로 보내주신 주님의교회 성도 들과 허성현 목사께 감사드린다. 시작 은 미약하나 선교의 역사가 일어날 성 령님의 능력이 지금 내마음에 있고 네 팔을 향한 하나님의 광대하신 사랑을 확신하고 그땅의 백성들을 하나님의 전으로 인도하는 위대한 역사의 장에 내가 할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전심 을 다해 예수그리스도를 섬기는 마음 으로 섬길것”이라고 말했다. 네팔 선교를 향하는 선교비전은 “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이 동반된 복음 증거와 세계비전과 기독교 세계관이 통합된 제자훈련을 통하여 네팔인들 을 예수님의 제자로 전문인 선교사로 훈련시켜 자립된 교회를 세우고 선교 에 동참하도록 섬긴다”라는 마음으 로 진행한다. 윤 선교사는 주님의교회 성도들에게 4가지 기도를 부탁했다. 그 기도 제목 은 첫째, 수많은 네팔 영혼들이 구원 받고 예수님의 제자가 되도록 둘째, 선교사님의 가정이 성육신의 자세로 네팔문화와 언어를 잘 습득할수 있도

록 세째, 네팔 현지 선교사 가정과 사 역자들과 아름다운 동력을 위해 네째, 미국에 있는 자녀들에게 주님께서 함 께해주시고 우리의 앞날을 인도해 주 시도록이다. 주님의교회는 선교사 파 송에 따라 전폭적으로 재정적인 지원 과 행정적인 지원을 한다. 윤성철 선교사는 한국에서 합동 신 대원을 졸업하고 목사로 안수받고 텍 사스 A&M 대학 학생교회에서 담임 목사를 2018년 6월까지 수행하고 이 번 네팔 선교사를 위해 2017년 1년간 선교훈련을 받고 네팔로 파송된다. 주 된 선교사역은 네팔 대학생들의 전도 와 제자훈련, 신학생교육, 목회자 재 양육, 어린이 및 가정선교 사역이다. 이 일이 성공적으로 수행되는 하나님 의 인도하심과 긍율하심을 기대한다 는 윤성철 선교사는 현재 GMP 선교 단체 소속으로 주님의교회 파송선교사 라는 신분으로 네팔로 향한다. “너의 가는 길에 주의 축복 있으 라”라는 파송의노래가 주님의교회에 서 흘러나오고 있다. 주님의교회 선교 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었다. <KJ어스틴 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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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0, 2018 KOREAN JOURNAL 사가 시작되면서 미 동부 뉴욕 주와 서 부 캘리포니아 주에서 접속 불량 지역 이 눈에 띄게 많았다고 전했다. 동서부 해안을 중심으로 ‘아마존 정전’이 많았지만, 중부 일리노이 주 와 남부 텍사스, 남동부 플로리다에도 접속 불량 사태가 잇따랐다. 인구 밀집 지역에서 수많은 쇼핑객이 동시다발로 아마존 서버에 접속하면서 기술적 문제가 제기된 것으로 보인다. 일부 프라임 회원들은 쇼핑하고 나 서 결제 화면으로 넘기면 아마존의 독 특한 접속 불량 표시 화면인 강아지 그 림이 나타났다면서 분통을 터트렸다. 아마존 측은 한동안 접속 불량 문제 에 대해 언급하지 않다가 프라임데이 으로 유명하다. 개시 약 한 시간 후 트위터에 “일부 온라인 사이트 접속 현황을 파악하는 고객이 쇼핑에 어려움을 겪은 걸 알고 ‘다운디텍터’는 이날 프라임데이 행 있다. 문제를 최대한 빨리 해결하려고 노력 중이다. 많은 고객은 성공적으로 쇼핑하고 있다”고 올렸다. 올해로 네 해째를 맞는 아마존 프 라임데이의 매출은 10억 달러(1조1 출자들이 맛 대결을 펼치는 방식으로 천290억 원)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진행된다. 보인다. 지난해 프라임데이는 30시 1등에게는 상금 1천 달러와 한국 간 동안 진행됐는데 매출 10억 달러 왕복 항공권을, 2등과 3등에게는 각 를 돌파했다. 각 500달러와 250달러의 상금을 지 한 전자상거래 조사기관에서는 올해 급한다. 아마존 프라임데이 매출이 28억 달러 <연합뉴스> (3조1천600억 원)에 달할 것이라는 전 <연합뉴스> 망도 나왔다.

아마존 프라임데이 쇼핑열기 과열, 美전역‘접속불량’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 이 연 회비 119달러(약 13만4천 원) 의 프라임회원을 대상으로 특정제품 을 파격 할인해 판매하는 ‘프라임데 이’가 시작되면서 미 전역에서 쇼핑 객 폭주로 아마존 사이트 접속 불량 사 태가 벌어졌다. 16일(현지시간) IT매체 더 버지 등에 따르면 아마존은 미 동부시간으로 이 날 오후 12시부터 36시간 동안 아마존 프라임데이 행사를 시작했다. 아마존은 프라임회원 연회비를 99 ▲아마존 온라인 쇼핑 접속불량 지역 지도 달러에서 119달러로 20달러나 올렸 지만, 올해 4월 전 세계 회원 1억 명 에는 아마존 인공지능(AI) 스피커 에 시대를 열었다. 단일 업체의 온라인 세 코 등이 주요 할인 품목으로 특히 전 일로는 세계 최대 규모인 프라임데이 자기기와 IT 제품에 할인 폭이 큰 것

애틀랜타서 미국인 대상 첫 ‘불고기 요리경연대회’ 미국 동남부한인외식업협회(KARA) 는 오는 8월 25일(현지시간) 애틀랜타 넬슨 멀린스 법률법인 연회장에서 미 국인을 대상으로 불고기 주제의 요리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식을 홍보하고 미국 식당가에서 ‘불고기 타코’ 등의 메 뉴가 추가될 수 있도록 사전에 분위기

를 조성하는 차원에서 마련된다. 참가자는 8월 10일까지 자기소개 서, 참가 이유, 불고기 요리 조리법 등 이 담긴 3분 이내의 동영상을 유튜브 에 올리고, 그 링크를 온라인(www. facebook.com/KARASEUSA)에 이 름과 함께 신청하면 된다. 대회는 1차 심사를 통과한 본선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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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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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학교 2018 하반기 교육 일정 공개 누구나 무료로 참석하실 수 있으시 며, 강의 후에는 한인회에서 정성스레 준비한 저녁 식사를 함께 할수있다. 문의 사항: 이 명호 한인회장 (210-887-6667)이 문주 교수 ( Cell Phone: 623-210-2961)

샌 안토니오 한인 건강 학교는 한인 들에게 만연한 여러 건강 문제에 대해 질병 예방 및 스스로 관리하는 자가 관리법를 배우며 건강한 한인 커뮤니

티라는 목표를 위해, 샌 안토니오 한인회와 함께 2017년 6월 부터 매달 2번째 토요일 한인회 관에서 진행되고 있다.

트리니티교회 최형철 목사, 킬린 사도행전 교회 부임 샌 안토니오 트리니티 한인교회 에서 10여년간 시무하던 최 형철 목사는 트리니티교회를 사임하고 미 하나님의 성회 소속교회인 킬린 사도행전 교회로 (구 새빛 순복음 교회 2018년 7월 15일 부임했다. 매주 토요일 오후 한국식품 앞 에서 주님을 찬양하며 복음을 전 했던 최목사는 코리안저널에 종 교 컬럼을 기재해 때마다 시간마 다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예수님 의 동역자였다 앞으로도 킬린지역에 예수그리 스도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시간 : 매달 2번째 토요일 오후 3 -5시 장소: 샌안토니오 한인회 4405 Rittieman Plaza 강사 : 이문주 교수 (UT Health San Antonio School of Nursing) ** 강의 시작 30분전 혈압, 혈당, 체지방을 무료 측정을 받을수있다.

(당일 정확한 혈당 측정을 위해12시 30분 전에 점심식사) <2018 하반기 교육내용> 7월 14일: 의료인과의 효과적인 의사 소통 8월 11일: 치매 9월 8일: 당뇨병 관리1: 원인, 예방, 질병, 합병증 예방 10월 13일: 당뇨병 관리2: 자가 관리법 (식이와 운동) 11월 10일: 당뇨병 관리3: 자가 관리법 (약물 요법 & 합병증 관리) 12월 8일: 정신 건강 <김용선지국장>

코리안저널 샌안토니오 E-mail:satxlcc@gmail.com 기사 제보 및 광고문의

210-463-3700 전하며 사랑을 나누는 따뜻하고 은 혜로운 목회가 되기를 기대한다. <김용선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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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떼 수만마리에 쏘인 美 여성 중태… 소방관 4명도 부상

▲ 벌떼 공격 발생한 미 캘리포니아 주 오렌지카운티

미국 캘리포 니아 주의 한 여성이 벌떼 수 만 마리의 공격 을 받아 중태 에 빠졌다고 미 NBC 방송이 17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

면 캘리포니아 주 오렌지카운티 레이 크 포레스트에서 전날 아침 50대 여성 이 차에서 내린 뒤 근처 숲에서 날아온 벌떼의 공격을 받았다. 이 여성은 온몸 200군데 넘게 벌에 쏘여 병원으로 옮겼으나 중태다. 소방대원이 소화기를 분사해 벌떼를 쫓았으나 피해 여성은 의식을 잃을 정 도로 온몸이 부어올랐다. 벌떼를 쫓아

내는 과정에서 소방관 4명도 벌에 쏘 여 다쳤다. 전문가들이 이후 근처 숲 에서 벌집을 대량 수거했다. 벌떼 공격이 벌어진 곳은 한인들이 많이 사는 오렌지카운티 어바인에서 멀지 않은 지역이다. 오렌지카운티 소방대원은 NBC에 “ 피해자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몸이 벌떼에 둘러싸인 채 공격을 당했다” 고 말했다. 소방대는 벌떼 3만∼8만 마 리가 날아온 것으로 추정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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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토리노의 예수 수의 핏자국 절반은 가짜” 기독교 신자들로부터 숭배받는 유물 중 하나인 이탈리아 토리노 대성당에 보관된 예수 수의 속 핏자국의 최소 절반은 가짜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7일 뉴스통신 ANSA 등 이탈리 아 언론에 따르면 영국 리버풀 존무 어스대학 소속의 이탈리아 법의학자 마테오 보리니와 이탈리아 파비아대 학의 화학자 루이지 가를라스켈리 박 사 등이 법의학적 기법을 사용해 토 리노 예수 성의(聖衣) 속 핏자국의 형 성 과정을 재구성한 결과 이 같은 결 론을 얻었다. 이탈리아 토리노 대성당에 보관 된 예수 성의는 십자가에 못박혀 숨 진 예수의 시신을 감싸 예수의 형상 과 혈흔이 남아 있다고 알려진 가로 4.41m, 세로 1.13m 크기의 아마 재 질의 천이다. 보리니 박사 등은 예수 성의 속 얼룩 이 어떻게 생겨났는지를 규명하기 위 해 여러가지 모양과 재질의 십자가를

준비한 뒤 해당 십자가에 T자형, Y자 형 등 다양한 형태로 못박힌 인체 모 형이 피를 흘리는 양상을 시뮬레이션 하는 수법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이들은 그 결과 토리노 성의 속 핏 자국의 절반가량은 십자가에 못박히 거나, 죽은 뒤 시신을 감쌀 경우 형성 될 수 있는 얼룩의 위치와 도저히 연 관지을 수 없다고 분석했다. 이들은 수의 속 몸통 부분과 팔뚝 부 분의 핏자국은 팔을 45도 각도로 높이 든 채 못박힌 사람이 흘렸을 법한 혈 흔과 일치하지만, 수의 속 손목과 요 추 자리의 핏자국은 십자가에 못박히 거나 사망 후 시신을 감싼 어느 경우 에도 형성될 수 없는 것으로 드러났 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그러면서 토리노 수의 속의 핏자국과 같은 양식이 형성되기 위해 서는 누군가가 서서 피를 흘렸거나, 손가락 등을 사용해 인위적으로 일부 자국을 만들어낸 것으로 결론을 지을

▲이탈리아 토리노 대성당에 보관돼 있는 예수 성의

▲예수의 시신을 감싼 수의로 알려진 예수 성의가 보관된 이탈리아 토리노 대성당에서 기도 하고 있는 신자들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법의학저널에 실 렸다. 한편, 토리노 성의가 진위 논란에 휘말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영국 옥스포드 대학은 1988년 방사 성 탄소연대 측정 결과 토리노 수의가 예수 당대가 아닌 1260∼1390년에 제작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2011년 이탈리아 문화재 복원 전문 가인 루치아노 부소는 토리노 수의가 14세기 초 이탈리아 피렌체 출신의 거 장인 지오토 디 본도네가 제작한 작품 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탈리아의 저명한 교회사학자인 안 토니오 롬바티 교수 역시 토리노 수의 는 예수가 십자가형을 당한 지 1천300

년 가량 흐른 중세 때 터키에서 만들어 진 것이라는 의견을 2012년 제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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