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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미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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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방북 협상은 ‘미션 임파서블’… 톰 크루즈보다 어렵다” 비핵화 후속 협상을 위해 세 번째 로 평양행(行) 비행기에 오르는 마이 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의 앞에 험 난한 가시밭길이 펼쳐질 것이라고 미 국 주류언론과 전문가들이 4일(현지 시간) 내다봤다. 북한 최고지도자인 김정은 국무위원 장이 6·12 북미 정상회담에서 ‘완 전한 비핵화’에 합의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비핵화에 대한 진정성이 의심 스럽다는 이유에서다. 이에 따라 지금껏 북미대화를 이끌 어온 폼페이오 장관으로서는 이번 방 북을 통해 비핵화의 밑그림을 그리는 가시적 성과를 들고와야 하지만, 결코 쉽지 않은 임무가 될 것이라는게 이들 언론의 지적이다. 미국 국가이익센터(CNI)의 해리 카 지아니스 국방연구국장은 이날 폭스 뉴스 기고문을 통해 폼페이오 장관의 방북 협상을 할리우드 블록버스트 영 화 제목인 ‘미션 임파서블’에 비유 하면서 “톰 크루즈(미션 임파서블 주 연 배우)가 폼페이오보다 훨씬 더 쉬 운 임무를 받았다”고 밝혔다. 카지아니스 국장은 폼페이오 장관 의 ‘불가능해 보이는 임무’를 북한 이 한반도 비핵화를 향해 노력한다는 모호한 ‘약속’을 검증 가능한 일정 표가 담긴 ‘현실’로 만드는 일이라 고 규정했다. 카지아니스 역사적인 북미정상회담 이후 비핵화에 별다른 진전이 없다는

▲ 5월 방북 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악수한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점과 북한의 비핵화 의지에 의구심을 자아내는 미 정보당국발(發) 언론 보 도가 잇따르는 점을 거론한 뒤 “김 정은 정권이 핵무기 제거에 진지한지, 아니면 다시 거짓말을 하는지 시험할 때가 왔다”고 지적했다. 특히 카지아니스는 북한의 비핵화 진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폼페이오 장 관이 이번 방북에서 북한 핵 프로그 램의 회계장부, 전체 미사일과 탄두 보유량을 공개하라고 요구해야 한다 고 주장했다. 여기에 대한 대답이 북 한의 진정성을 가늠해보는 잣대가 된 다는게 그의 얘기다. 구체적으로는 ▲ 핵탄두 개수와 그 강도, 보관 장소 ▲ 원자로 개수와 위

치 ▲ 핵폭탄 물질 제조에 사용되는 원 심분리기 개수와 위치 ▲ 과학자를 포 함해 핵 프로그램에 종사하는 인력 현 황 ▲ 핵물질 양과 핵 폐기물 위치 ▲ 시리아 원자로 건설을 비롯한 국외 원 자력 거래 내역의 제시를 예로 들었다. 그러나 지금까지 북한이 핵협상에서 사용해온 ‘외교교과서’에 근거해보 면 북한이 이런 요구에 ‘노(No)’라 고 명시적으로 거부할 것으로 보이지 는 않는다는 분석이다. 그 대신 무엇 을 신고 리스트에 담을 것인지를 놓고 밀고 당기기를 하면서 몇 달 혹은 몇 년 동안 시간을 끌고, 그 사이 더욱 고 도화한 핵무기와 미사일을 제조할 것 이라고 카지아니스 국장은 주장했다. 이 경우 폼페이오 장관은 미국의 인 내심이 무한하지 않다는 사실을 분명 히 하면서 북한의 모든 핵 정보를 공 개할 분명한 데드라인을 정해야 한다 며 8월1일을 그 시한으로 제안했다. 아울러 폼페이오 장관은 핵 프로그 램 범위의 공개 여부가 ‘협상 대상 이 아니다’고 선을 긋고, 북한이 거 부할 경우 군사 옵션을 포함한 모든 옵션을 미국이 검토할 것임을 알려야 한다고 카지아니스 국장은 주장했다. 또 경제 측면에서도 몇 주 안에 가 장 가혹한 제재를 부과할 준비를 해 야 한다며 전면적인 수출 금지와 석

유 수입 중지, 국외 북한 노동자의 30 일 내 귀환 등을 예시했다. CNN 방송도 폼페이오 장관이 “진 전이 이뤄지고 있다는 가시적인 신호 를 만들어내야 한다는 압박 속에서 북 한으로 향한다”고 보도했다. 한 소식통은 이 방송에 폼페이오 장 관이 세 번째 방북에서 앞으로 나아 가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갖고 돌 아와야 한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고 전했다. 존 해나 민주주의수호재단(FDD) 선 임고문은 “폼페이오는 벌써 두 번 평 양에 갔지만, 미국의 핵심 이익인 비 핵화와 관련해 가시적인 것을 거의 들 고 오지 못했다”며 “그런 일이 세 번 일어나서는 안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북한이 비핵화 절 차 시작을 위해 반드시 수행해야 할 세부 과제를 담은 리스트를 제시할 계 획이지만, 폼페이오 장관 본인을 포 함해 북한과의 협상 경험이 있는 대 부분의 정부 관료가 김 위원장의 비 핵화 의지에 아직 회의적인 상태라고 CNN은 전했다. 국무부의 한 고위 관리는 폼페이오 장관이 ‘지연’(delay)과 ‘불명확 성’(obfuscation)으로 점철된 북한 의 과거 행동을 잘 알고 있지만, 그 런 역사 때문에 협상을 시도하지 못 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CNN 에 밝혔다. 미국은 북한이 비핵화 약속 이행을 늦출 경우 경제 제재를 통한 ‘최대 압박’ 작전의 수위를 끌어올릴 계획 이지만, 북한이 최근 중국과 러시아에 접근하면 제재망을 느슨하게 만들고 있다는 점도 고민거리다. 대북 협상 경험이 풍부한 빌 리처드 슨 전 에너지부 장관은 CNN에 “김 정은이 비핵화를 지연시키고 자기 자 신의 페이스로 끌고 가려 할 것이라 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韓, 北호감도 역대 최고… 트럼프>김정은>시진핑>아베 順” 북미정상회담 이후 북한에 대한 한 국민의 호감도가 중국과 일본을 넘었 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김지윤 아산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 원 등이 5일 발표한 ‘북미정상회담 과 한국인의 주변국 인식’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에 대한 호감도는 ‘4.71 점’(0∼10점)으로 2010년 조사 이 래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의 호감도는 5.97점이었고, 중 국과 일본은 각각 4.16점과 3.55점이 었다. 북한의 호감도가 중국보다 높게 나타난 것은 조사 이래 처음이고, 일본 을 넘은 것도 약 4년 만이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에 대한 호감도 도 4.06점으로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2.04점)와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3.89점)을 넘었다. 도 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집권 이후

최고인 5.16점을 기록했다. 북한의 북미합의 이행 여부에 대해 서는 응답자의 62.6%가 ‘잘 이행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대북 신뢰도 변화와 관련이 있 다고 보고서는 분석했다. 이전 2013 년 조사에서 북한을 대화 상대로 신 뢰할 수 있다는 응답자는 10.7%에 불과했으나 이번 조사에서는 54%로 높아졌다. 남북관계는 응답자의 83.2%가, 북 미관계는 76.7%가 앞으로 ‘좋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문재인 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해서는 72.3%가 ‘만 족한다’고 답했고, 북미 정상회담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71.8%가 ‘성과 가 있었다’고 긍정 평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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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상원 “트럼프 당선시키려 러시아가 개입했다는 결론은 정확” 지난 2016년 미국 대선 당시 도널 드 트럼프 후보가 라이벌인 힐러리 클 린턴을 꺾을 수 있도록 러시아가 개 입했다는 미 정보기관의 결론에 대해 3일(현지시간) 미 상원 정보위원회가 공식적으로 손을 들어줬다. 여당인 공화당인 장악한 이 위원회 가 이날 이러한 결과를 내놓음에 따라 러시아의 미 대선개입 의혹을 ‘가짜 뉴스’로 치부하며 정보기관의 결론 을 헐뜯어온 트럼프 대통령은 타격을 받을 전망이다. 러시아의 대선개입 의혹으로 국내 에서 특검수사와 정치공세에 시달리 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16일 헬싱키에서 열리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첫 회담에서 이 논란의 종지부를 찍겠다고 벼르고 있 는 상황이다. 인터넷매체 악시오스는 정보기관들 이 러시아의 미 대선개입을 확인한 평 가보고서(ICA)를 발표한 지난해 1월 이후에도 러시아의 개입은 계속된 것

으로 기밀해제된 상원 정보위 보고서 에서 드러났다고 전했다. 상원 정보위가 지난 16개월간 ICA 를 재검토한 끝에 내놓은 이 보고서는 러시아가 트럼프 후보에 대한 명백한 선호를 갖고 대선에 개입했다는 정보 기관의 결론은 증거에 의해 뒷받침된 다는 점을 분명히 하면서 이들 증거 가 “정확하고 완벽했다. 타당했다” 고 평가했다. 보고서는 또 러시아가 소셜미디어 여론을 조작하는 등 정보기관의 파악 보다 훨씬 더 광범위한 대선개입 활동 을 벌였다고 지적했다. 특히 정보기관 이 ICA 결론에 이르는 과정에 어떠한 정치적 동기가 없었다는 점도 이 보고 서는 분명히 했다. 이와 함께 보고서는 트럼프캠프 측 과 러시아 간의 공모 정황과 트럼프 대통령의 과거 모스크바 음란파티 풍 문을 기록한 영국 정보기관 비밀정보 국(MI6) 요원 출신 크리스토퍼 스틸 의 이른바 ‘트럼프 X파일’은 ICA

의 결론에 는 반영되 지 않는 것 으로 파악 했다. 이 파일 은 트럼프 대통령 측 에 의해 ‘ 쓰레기’ 로 치부되 는 문건이 어서 만약 I C A 결 론 ▲ 사진은 지난 2017년 11월11일 베트남 다낭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동 기간 트럼프(왼쪽)와 푸틴이 대화하는 모습. 도출에 반 마크 워너 부위원장(민주·버지니 영됐다면 논란에 휩싸일 수 있다. 리차드 버 정보위원장(공화·노스 아)은 “러시아의 미 대선개입은 광 캐롤라이나)은 이날 “정보위원회는 범위하고 교묘했다”며 “그 목표는 지난 16개월간 정보기관의 결론에 이 민주적 절차에 대한 대중의 신뢰를 훼 르게 한 소식통과 정보기술, 분석업무 손하고 클린턴 국무장관에게 타격을 를 재검토하는 작업을 벌였다”며 “ 주며, 도널드 트럼프를 돕기 위한 것 그 결과 그 결론을 반박할 근거를 찾 이었다”고 지적했다. <연합뉴스> 지 못했다”고 말했다.

미 독립기념일 핫도그 먹기대회서 10분에 74개 ‘꿀꺽’ 세계기록 미국 독립기념일을 맞아 4일 열린 유명 핫 도그 먹기대회에서 켄터키 주 출신의 한 남성 이 10분 만에 74개의 핫도그를 먹어치워 이 부문 신기록을 세웠다고 폭스뉴스 등 미 언 론이 이날 전했다. 뉴욕 코니아일랜드에서 열린 ‘네이선스 7 월 4일 핫도그 먹기 경연대회’에 참가한 디 펜딩 챔피언 조이 체스넛(34)은 74개의 핫도 그를 먹어 작년 대회에서 자신이 세운 종전 기록(72개)를 갈아치웠다. 대회 참관 변호사는 체스넛이 새로운 세계 기록을 세웠다고 인증했다. 대회에 사용된 핫도그는 보통 크기의 프랑 크푸르트 소시지가 핫도그 빵(번) 안에 들어 있는 형태다. 애초 스포츠 채널 ESPN은 체스넛의 기록 이 64개라고 전했으나, 주최 측이 10개의 핫 도그가 놓인 접시 하나를 집계에 누락하는 오

류를 범한 것으로 밝혀졌다. 체스넛의 최종기 록은 74개로 정정됐다. 체스넛은 20여 명의 경쟁자를 물리쳤다. 체 스넛은 몸집이 좋은 편이지만 비만 체형은 아 니다. 그는 “매우 공격적인 리듬이었다. 오 늘 느낌이 좋았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트위터에는 체스넛이 10분 만에 먹은 핫도 그의 영양 지표가 올라왔다. 열량 합계가 무려 2만2천200칼로리로 일 일 성인 평균 권장 섭취량(2천 칼로리)의 10 배가 넘는다. 지방분 합계는 일일 권장량의 1천702%, 콜 레스테롤은 888%에 달했다. 여자부에서는 미키 서도가 37개를 먹어 우 승했다. 작년 기록(41개)에는 4개가 모자랐다. 이날 대회에는 섭씨 35도가 넘는 무더위 속 에 수천 명이 참관했다. 이 대회에 반대하는 동물 보호 단체 시위도 펼쳐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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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일에 자유의 여신상 올라간 40대女…“反이민정책 철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반(反) 이 민정책에 항의하는 시위가 미국의 독 립기념일인 4일 뉴욕‘자유의 여신 상’ 앞에서 열렸다. AP통신, CNN 방송 등 외신에 따 르면 시민단체‘일어나라 저항하라 (Rise and Resist)’소속 시위대는 이 날 자유의 여신상 앞에서“이민세관 단속국(ICE)을 폐지하라”는 현수막 을 내걸고 시위를 벌였다. 시위대는 불법 이민자 부모와 자녀 를 무조건 격리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무관용’정책을 비판하면서, 이민 자 체포·추방 업무를 담당하는 ICE 의 폐지를 주장했다. 미 대륙에 첫발을 딛는 이민자와 난 민에게 자유의 상징으로 자리잡은 자 유의 여신상이 정부의 강압적인 이민 정책에 항의하는 시위 장소가 된 것 이다. 뉴욕 경찰은 이곳에서 시위를 벌인 7 명을 체포했다고 CNN은 보도했다. 국 가기념물인 자유의 여신상에서 현수막

을 거는 것은 연방법으로 금지돼 있다. 시위대가 체포된 이후, 이들과 일행 으로 알려진 한 40대 여성은 자유의 여신상 위로 직접 올라가 고공 시위 를 벌이기도 했다. 지상에서 30m 높이에 오른 이 여성 은 자유의 여신상 하단부 가장자리를 따라 움직이며 아슬아슬한 상황을 연 출했다. 이 장면은 마침 독립기념일 불 꽃놀이 중계를 위해 대기하던 방송사 카메라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됐다. 테레즈 오코모우(44)로 알려진 이 여 성은 긴급 출동한 경찰과 4시간가량 대치한 끝에 내려와 구금됐다. ‘일어나라 저항하라’측은 이 여 성이 그동안 자신들의 활동에 참여해 왔지만 이날 고공 시위는 사전에 함 께 논의되거나 계획된 것이 아니었다 고 설명했다. 구조가 진행되는 동안 미 국립공원 관리(NPS)청은 평소보다 일찍 관광 객들을 퇴장시키고 리버티섬 출입을 통제했다.

반스앤드노블, ‘사규 위반’ CEO 해임 5년만에 4명 퇴진 미국 최대 서점 체인 반스앤드노 블이 데모스 파르네로스 최고경영자 (CEO)를 회사 정책 위반을 이유로 해임했다. 3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반 스앤드노블은 성명에서 파르네로스가 위반한 사규가 무엇인지 특정하지 않 았으나 재무 관련 업무나 금융사기 가 능성이 해고 사유는 아니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해임이 로펌의 권고에 따 른 결정이며 파르네로스에게 퇴직급여 를 지급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파르네로스는 최고운영책임자 (COO)로 5개월간 일하다가 지난해 5월 CEO로 지명됐으나 1년여 만에 퇴출됐다.

지난 5년 동안에만 반스앤드노블 을 떠난 CEO는 파르네로스를 포함 해 4명이다. 파르네로스의 전임 CEO인 로널드 보이어는 2016년 8월‘반스앤드노블 에 잘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해임 됐으며 이후 파르네로스 취임까지는 1971년 반스앤드노블을 인수해 미 전 역의 체인으로 키운 리어나드 리지오 회장이 CEO 역할을 대행했다. 아마존 등 온라인 업체들의 부상으 로 큰 타격을 받은 반스앤드노블은 북 클럽, 새로운 형태의 점포 운영 등으 로 부활을 시도해 왔으나 파르네로스 재임 기간 주가가 32%가량 하락했다. <연합뉴스>

▲ 미국의 독립기념일 휴일인 4일 뉴욕의 명물 ‘자유의 여신상’에서 경찰(왼쪽)이 여신상 의 발 아래 기단부까지 올라가 시위를 벌이는 한 여성(위 오른쪽)과 대치하고 있다. (PIX11 뉴스 방송화면 캡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무관용’ 이민정책에 반대하는 시위대가 이 날 자유의 여신상 받침대에 “이민세관단속국(ICE)을 폐지하라”는 현수막을 내걸었다가 체 포된 가운데, 이들과 일행으로 알려진 이 여성은 자유의 여신상 위에 직접 올라갔다가 경찰 과 4시간가량 대치한 끝에 내려와 구금됐다.

뉴욕타임스(NYT)는 자유의 여신상 이 원래 관광객으로 붐비는 장소이지 만 특히 독립기념일에는 평균 2만명

의 관광객이 찾는 장소라면서 이날 기 습 시위로 약 4천500명의 관광객이 퇴 <연합뉴스> 장 조치됐다고 전했다.

미국인 TV 시청법 바뀐다 넷플릭스, 케이블·지상파 제쳐 미국 내 TV 시청자들이 기존의 케 이블·지상파 방송에서 온라인 기 반의 동영상 스트리밍 업체로 급격 히 옮겨가고 있다고 미 경제매체 포 브스가 4일(현지시간) 전했다. 포브스에 따르면 리서치회사 코 언이 지난 2∼5월 미국 내 시청자 2천500명을 상대로 TV 시청 방식 을 조사한 결과 ‘TV에서 비디오 콘 텐츠를 시청하는 데 어떤 플랫폼을 가장 자주 사용하느냐’는 질문에 27.2%가 미국 내 최대 온라인 스트 리밍 업체인 넷플릭스라고 답했다.

2위는 기본 케이블 TV로 20.4%, 그다음이 지상파 TV를 뜻하는 브로 드캐스트(방송)로 18.1%였다. 이어 유튜브(11.4%), 훌루(5.3%),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4.7%), 프리 미엄 케이블(4.6%) 순이었다. 젊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스트 리밍과 방송의 격차가 더 벌어졌다. 포브스는 점점 더 커지는 온라인 스트리밍 업체들이 거물급 방송인 과 독점 계약을 하고 콘텐츠를 공 급하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다고 분 <연합뉴스> 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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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4박 5일 (수/토 출발) - 워싱턴, 나이아가라, 뉴욕 미동부 5박 6일 (수/토 출발) - 워싱턴, 나이아가라, 뉴욕, 자유투어 1일 미동부 5박 6일 (수 출발) - 워싱턴, 나이아가라, 보스턴, 뉴욕 미동부 5박 6일 (토 출발) - 워싱턴,나이아가라, 천섬, 뉴욕 미동부&캐나다 7박 8일 (수/토 출발) - 워싱턴, 나이아가라, 토론토, 오타와, 몬트리올, 퀘벡, 뉴욕 미동부&캐나다 완전일주 9박 10일 (수/토 출발) - 워싱턴, 나이아가라, 토론토, 오타와, 몬트리올, 퀘벡, 보스턴, 뉴포트,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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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할 수 있는 시기는 5월 부터 9월 말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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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5박 6일 : 리마, 마추피추, 쿠스코, 나스카 남미일주 10박 11일 : 남미 3대 명소 이과수폭포, 마추피추, 나스카, 삼바의 도시 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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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 한국기행 유럽관광 28인승 리무진 버스, 지역별 별미 제공, 전일정 노팁, 노옵션, 노쇼핑 新전국일주 (7일) - 전주, 담양, 광주, 보성, 순천, 여수, 광양, 남해, 거제, 통영, 진주, 부산, 경주, 울진, 태백, 정선, 오대산, 고성, 속초, 춘천, 서울 新한려수도 (3일) - 함양, 통영, 거제, 남해, 여수, 순천, 전주 新강원도일주 (3일) - 원주, 영월, 태백, 정선, 평창, 고성, 속초, 춘천 新서남부권 (4일) - 전주, 담양, 광주, 보성, 벌교, 순천, 여수, 광양, 남해, 거제 新남동부권 (4일) - 함양, 진주, 부산, 안동, 영월, 정선, 동해, 평창, 주문진, 양양, 속초, 고성 新영호남권 (4일) - 부안, 담양, 구례, 통영, 거제, 부산, 경주, 안동 新남해안 일주(4일) - 거제, 통영, 남해, 여수, 순천, 보성, 강진, 목포, 신안, 고창 제주 3일 or 4일 - 월 출발 전국일주 10일 - 목 출발 - 수원, 천안, 군산, 고창, 목포, 보성, 여수, 순천, 통영, 진해, 창원, 제주, 부산, 경주, 삼척, 속초, 설악

환상의 하와이 관광

올랜도 (2박 3일 부터)

� � � � � � � � � � � � � 자유관광 � � � � � � � � - � 오아후섬, � � � � � 마우이섬, 카우아이섬 & 빅아일랜드 등 가이드투어 (3박4일부터) 공항 호텔간 transfer, 2일간 한인 가이드투어+자유관광

디즈니월드 : 테마파크 - 매직킹덤, 애니멀 킹덤, 엡 캅, 할리우드 스튜디오, 워터파크(여름) - 브 리자드, 타이푼 유니버셜 스튜디오 : Island of Adventure (놀이기구 시설) & Universal studio

서유럽 / 동유럽 / 북유럽 터키 ·그리스 /스페인·포르투칼 프리마 발칸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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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스카 완전일주 6박7일 알라스카 빙하 파노라마 4박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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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해변서 자외선 차단크림 못 바른다… “해양생물 보호” 미국 하와이 주 해변에서 특정 화 학물질을 함유한 자외선 차단크림(썬 스크린)을 바르는 행위가 주(州) 법으 로 금지된다. 데이비드 이게 하와이 주 지사는 산 호초와 해양생물 보호를 위해 유해 화 학성분이 들어간 자외선 차단제를 사 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법안에 서명했 다고 미 언론이 4일 보도했다. 해변에서 자외선 차단제 사용을 금 하는 법률은 하와이 주가 미국 내에 서 처음이다. 이 법률은 2021년 1월 부터 발효한다. 앞서 하와이 주 의회는 해양 생물의 폐사, 백화현상 등을 초래한다는 연구 결과가 보고된 옥시벤존, 옥티노세이 트 등의 화학물질이 함유된 자외선 차 단제의 판매와 유통,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다만, 의사의 처방에 의한 자외선 차

단제는 사용 금지 품목에서 제외된다. 하와이 주가 사용 금지한 자외선 차 단제는 시중에 유통되는 여러 종류의 썬스크린 제품 가운데 약 70%를 차 지한다고 미 언론은 전했다. 이게 지사는 “이번 입법은 하와이 주 해안선과 자연자원을 보호하기 위 한 첫 발걸음이 될 것”이라며 “지구 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연자원인 하와 이에 산다는 건 축복이지만 그만큼 우 리 환경은 부서지기 쉽다”고 말했다. 그는 이 법률이 세계적으로 산호초 보호를 위한 진전이 되기를 기대한다 고 강조했다. 마이크 게버드 주 의원은 이번 조처 가 세계 최초라고 주장했다. 앞서 비영리 과학단체 하이레티쿠 스 환경연구소는 인체에 자외선 침투 를 막는 화학물질인 옥시벤존과 옥티 노세이트가 해양 환경을 심각하게 훼

손한다는 연구결과를 내 놓은 바 있다. 이 화학물질은 어린 산호의 백화현상을 초 래하는 것으로 나타났 다. 백화현상은 수온이 올라 산호 내에서 자라 는 조류가 죽고 다른 해 양 생물의 먹이가 사라 질 때 발생한다. 환경오염 독성학저널 아카이브에 실린 논문에 는 매년 1만4천t의 자외 선 차단제가 해변 산호 초로 흘러들어 가는 것 으로 파악됐다. <연합뉴스>

美 장단기국채 금리차 11년 만에 최저… 침체 신호?

미국 장단기국채의 금리 격차가 약 11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좁혀지면서 경기 침체 신호가 아니냐는 우려가 나

오고 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 등에 따 르면 미 10년물과 2년물 국채의 금리

격차는 3일(이하 현지시 간) 0.299%포인트였다. 이날 10년물 금리는 0.03%포인트 떨어진 2.84%, 2년물 금리는 0.01%포인트 하락한 2.54%를 보였다. 금리 차가 0.3%포인 트 밑으로 떨어진 것은 2007년 8월 이후 10년 11개월 만에 처음이다. 이에 따라 10년물과 2 년물 국채 금리 차를 반 영하는 수익률 곡선도 당 시 이후로 가장 평평해진 모습을 보였다. 채권 시장에서는 수익률 곡선이 평 탄해지는 현상을 경기 침체의 전조로

해석해왔다. 안전자산인 10년물 국채의 수요가 늘면서 2년물 국채와의 금리 차가 좁 혀진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국채 금리 는 가격과 반대로 움직인다. 특히 무역전쟁 탓에 글로벌 경기가 둔화하고 인플레이션도 압박을 받을 것이란 우려가 퍼지면서 장기물 국채 금리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 기준금리 인상을 따라잡지 못할 것 으로 애널리스트들은 보고 있다. 일각에선 2년물 금리가 10년물을 역 전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BMO캐피털마켓의 이안 린젠은 수 익률 곡선이 더 평탄해질 것으로 예 상되며, “제로에 이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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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미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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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유발 헬리코박터균, 심혈관질환 위험도 3배↑” 위암 등을 유발하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이 심혈관질환 발병 위 험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제시됐다. 헬리코박터균은 세계보건기구 (WHO)가 지정한 위암 원인균이다. 강 력한 위산이 분비되는 사람의 위(胃) 점막 상피에 기생하는 유일한 균으로, 위암과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등의 질 병 발생에 관여하는 게 일반적이다. 연세의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이민 영·강신애(내분비내과), 이병권(심장 내과), 김지현(소화기내과) 교수 공동 연구팀은 성인 463명을 대상으로 위 내시경 조직검사와 심장혈관 컴퓨터 단층촬영(CT) 검사를 통해 헬리코박 터균 감염과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전체 조사 대상자의 헬리코박터균

양성률은 48.3%(224명)였다. 이 중 심혈관이 50% 이상 좁아진 부위가 있는 비율은 7.6%(17명)로, 헬리코박 터균이 검출되지 않은 사람의 2.9%(7 명)보다 훨씬 높았다. 이런 결과로 볼 때 심혈관이 50% 이 상 좁아진 부위가 존재할 위험도는 헬 리코박터균 감염자가 정상인의 3배에 달하는 것으로 연구팀은 평가했다. 연 구팀은 헬리코박터균 감염에 의한 전 신 염증이 심혈관질환 발병에도 영향 을 미치는 것으로 추정했다. 강신애 교수는 “헬리코박터균 감염 자는 혈관 내에 혈전을 만드는 죽상경 화반을 더 많이 가지고 있다는 사실도 확인됐다”면서 “건강한 성인도 헬 리코박터균 감염으로 인해 심혈관질 환이 생길 수 있는 위험을 확인한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김지현 소화기내과 교수는 “이런 위험을 차단하기 위해서라도 헬리코 박터균 감염이 확인되면 꼭 제균 치료

역류성 식도염 증상 성별 차이… 남-식도손상·여-가슴쓰림 흔히 역류성 식도염으로 통칭하는 위식도역류질환이 성별에 따라 발생 하는 방식이나 증상에서 차이를 보인 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식도 손상은 남성에게서, 가슴 쓰림이나 흉통, 목 이물감 등의 증상은 여성에게서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김나영 교수, 경상대병원 김진주 교수 연구팀 은 위식도역류질환 환자 75명의 위내 시경 데이터 등을 분석해 이러한 사실 을 확인했다고 4일 밝혔다. 위식도역류질환은 위에 있어야 할 위액과 위산이 역류해 식도를 손상시 키거나 가슴쓰림 등 각종 불평한 증 상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식도 점막 이 헐어 있는 역류성 식도염, 식도 손 상은 나타나지 않는 비미란성 역류질 환으로 나뉜다. 국내에서는 비미란성 역류질환 환자가 80%로 대부분이다. 비미란성 역류질환은 주로 여성에게서

나타나며, 역류성 식도염은 남성 환자 가 여성보다 3배 규모로 많은 편이다. 연구팀은 위식도역류질환의 성별 차이를 파악하고자 역류성 식도염 환 자 45명, 비미란성 역류질환 환자 14 명, 건강한 자원자 16명의 내시경 데 이터 등을 분석했다. 그 결과 남성 역류성 식도염 환자 는 건강한 남성에 비해 세포와 세포 사이의 틈을 막아주는 밀착연접 관련 단백질 발현 수치가 낮았다. 반면 여 성 역류성 식도염 환자의 경우에는 이 단백질 발현에 변화가 없는 것으 로 확인됐다. 즉, 남녀에게 나타나는 이 단백질 발 현의 차이가 식도 손상 여부에 영향을 끼친다는 얘기다. 앞선 연구에서는 여 성호르몬인 에스트로젠이 이 단백질 의 발현을 높여 식도를 방어하는 역할 을 해주기 때문에 여성의 식도 손상이 더 적다고 보고된 바 있다.

환자가 느끼는 증 상 중에서는 가슴쓰 림, 위산역류, 흉통 모두 여성에게서 많 았다. 특히 목에 이물 감이 느껴진다는 비 율은 남성은 28.6% 에 불과했으나 여성 은 100%에 달했다. 이에 더해 여성 환자 는 수면 장애, 식이 문제 등을 동반해 삶 의 질이 크게 떨어지 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결과는 대한 소화기학회가 발행 하는 학술지 ‘장과 간’(Gut and Liver) 7월호에 게재됐다. <연합뉴스>

를 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플 로스원’(PLOS ONE) 최근호에 게 <연합뉴스> 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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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립성 저혈압, 심혈관 건강 위험신호”

띠별로 보는 주간운세

7월 1일 - 7월 7일

자료제공:지윤철학원(www.askjiyun.com)213-739-2877 자신감이 샘솟는 운수; 무엇이든지 다 잘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샘솟는 때입니다. 머리가 맑아지고 컨디션 이 좋아질 것입니다. 금전: 적극적으로 활동을 해야 하겠습니다. 조금만 신경 쓰면 이득이 되는 고 급정보를 얻게 될 것입니다. 애정: 마음을 열고 솔직한 대화를 시도해보세요. 서로 간에 알게 모르 게 쌓였던 장벽도 한 순간에 다 허물어트릴 수 있습니다. 84, 72, 60, 48, 36년생은 3, 6일 길일. 1, 4일 주의. 귀를 활짝 열어두어야 운수; 자신에게 큰 도움이 되는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어디를 가든지 귀를 활짝 열어두 어야 하겠습니다. 금전: 원하던 것을 좋은 가격으로 살 수 있을 것입니다. 뭔가 구입할 계획이 있었 다면 이번 기회를 노릴 만합니다. 애정: 사랑을 간절히 원하면서도 마땅하고 좋은 상대를 발견하지 못했던 사람에게 드디어 인연의 짝이 나타납니다.

앉아있거나 누워있다 일어섰 을 때 혈압이 급격하게 떨어지 는 기립성 저혈압이 심혈관 건 강 위험신호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기립성 저혈압은 앉아있거나 누워있다가 일어섰을 때 안정 상태에 있을 때보다 최고(수축 기) 혈압이 20mmHg 이상, 최 저(이완기) 혈압이 10mmHg 급격히 떨어지는 것으로 현기 증, 두통, 일시적 시력 저하 등 이 나타난다. 미국 하버드대학 베스 이 스라엘 디코니스 메디컬센 터(BIDMC) 내과 전문의 스 티븐 주라세크 교수 연구팀 이 ‘지역사회 동맥경화 위 험’(ARIC: Atherosclerosis Risk in Communities) 연구 에 참가하고 있는 9천139명 (45~64세)을 대상으로 최장 28년간 진행된 조사 자료를 분 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 졌다고 메디컬 익스프레스가 3 일 보도했다. 기립성 저혈압은 심근경색, 뇌졸중, 심부전, 관상동맥질환 위험 증가와 연관이 있는 것으 로 나타났다고 주라세크 교수 는 밝혔다.

기립성 저혈압이 나타나는 사 람은 다른 사람에 비해 심근경 색 위험이 88%, 울혈성 심부전 위험이 65%, 심장근육에 혈액 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좁아 지거나 막히는 관상동맥질환 위험이 2배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위험 도 68% 높았다. 기립성 저혈압이 있으면 또 뇌로 들어가는 간선 동맥인 경 동맥 내막이 두꺼워지거나 경 동맥 플라크(경화반)가 나타 날 위험도 높아지는 것으로 나 타났다. 이 밖에 심근경색 위험을 나타내는 고민감도 트로포닌 T(high-sensitivity troponin T)의 혈중 수치가 높아질 가능 성도 큰 것으로 밝혀졌다. 이 결과는 기립성 고혈압 이 면에는 탐지되지 않은 심혈관질 환 위험요인들이 도사리고 있 을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 고 주라세크 교수는 설명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 심장학 회 저널(Journal of American Heart Association) 최신호에 실렸다. <연합뉴스>

85, 73, 61, 49, 37년생은 4, 7일 길일. 2, 5일 주의. 꼼꼼히 분석하고 따져보아야 운수; 내 것이라 생각하고 꽉 잡고 있으면 힘이 들지만 손에서 내려놓는 순간에 별 것이 아니라 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금전: 전혀 조급할 필요가 없습니다. 현금의 흐름을 꼼꼼히 분석하고 따져보아야 하겠습니다. 애정: 모든 것을 다 털어 놓는다고 해서 시원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새롭게 생긴 불안감으로 밤잠을 못 이루 수 있습니다. 86, 74, 62, 50, 38년생은 1, 5일 길일. 3, 6일 주의. 가뭄에 단비가 내리는 운수; 이럴까 저럴까 결정하지 못하던 상태에서 벗어납니다. 한 쪽으로 결정하고 나면 몸도 마음 도 편해지고 가벼워집니다. 금전: 기다리던 매매가 성사될 것입니다. 가뭄 끝에 단비가 내리는 것처 럼 절실하게 필요한 때에 금전적인 문제도 해결되겠습니다. 애정: 자연스럽게 가까워질 수 있는 분 위기가 조성됩니다. 끌리는 감정이 점점 더 강해집니다. 87, 75, 63, 51, 39, 27년생은 2, 6일 길일. 4, 7일 주의. 아주 중요한 기로에 운수; 행불행을 결정짓는 아주 중요한 기로에 서 있습니다. 심사숙고해서 결정해야 할 것입니다. 금전: 한다고 했는데 노력한 것에 비해서 결과가 적어도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기회가 이번만 있는 것이 아니니 다음을 기약하고 용기를 내야겠습니다. 애정: 빨리 생각을 바꿔야 합니다. 스스로 불행 하다고 생각하면 불행이 꼬리를 물고 따라 다닙니다. 88, 76, 64, 52, 40, 28년생은 3, 7일 길일. 5, 6일 주의. 여우를 피하려다 호랑이를 만나는 운수; 여기서 멈추어야 하나 아니면 더 가야 하나를 놓고 갈등하고 있다면 지금이라도 빨리 가 던 길을 멈추고 새로운 판을 짜야 합니다. 금전: 돈은 들어오나 나가는 것이 많으니 모으기가 쉽지 않겠습니다. 애정: 여우를 피하려다 호랑이를 만나는 격이 되기 쉽습니다. 당장은 지금보다 더 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겠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89, 77, 65, 53, 41, 29년생은 2, 4일 길일. 3, 6일 주의. 마음의 평화가 찾아오니 운수; 소소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더라도 함께 의논해서 결정해야 합니다. 혼자서 생각하는 것보 다 둘이서 의논하면 더 좋은 답을 얻게 됩니다. 금전: 금전운이 좋은 편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방향 대로 순조롭게 일이 진행될 것입니다. 애정: 어께에서 무거운 짐을 내려놓은 것 같이 홀가분해지는 때입니다. 마음의 평화가 찾아오니 모든 관계도 좋아집니다. 90, 78, 66, 54, 42, 30년생은 2, 5일 길일. 4, 7일 주의. 지금은 때가 아니니 운수; 함께 있거나 같이 일하는 사람과의 갈등이 있겠습니다.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져도 지금은 때가 아니니 참고 지나가세요. 금전: 머릿속의 생각이나 이론만으로는 통하지 않습니다. 실

‘전암세포는 어떻게 암이 될까’ 日연구팀 구조 규명 암세포가 되기 전 단계의 전 암(前癌)세포가 주위의 정상세 포를 밀어내고 ‘영토’를 넓 혀가는 구조가 밝혀졌다. 이 구조를 막으면 장차 암을 초(超) 초기 단계에서 치료할 수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전암세포는 정상세포보다 빠 르게 분열해 암을 만든다. 세포 끼리는 만원전차처럼 꽉 들어 찬 상태로 이웃해 있기 때문에 멋대로 자기 영토를 넓힐 수 없다. 전암세포가 어떻게 영토 를 넓히는지는 그동안 알려지 지 않았다. 오사카(大阪)대학 과학자 등 이 참가한 연구팀은 초파리의 번데기를 이용한 실험에서 전 암세포가 영토를 확대하는 구 조를 확인했다. 전암세포는 먼저 주변 정상 세포가 죽도록 재촉한 후 ‘빈

땅’이 된 곳을 차지하려고 자 신의 크기를 크게 한 뒤 정상 세포와의 틈을 비집고 들어가 는 것으로 밝혀졌다. 틈을 비집고 들어가기 쉽게 세포 모양을 교묘하게 변화시 키는 사실도 확인됐다. 이후 세 포분열을 일으켜 암을 더욱 크 게 하는 것으로 보인다. 오사카 대학의 후지모토 고 이치(藤本仰一) 교수(생물물리 학)는 4일 아사히(朝日)신문에 “전암세포가 정상세포의 틈 을 비집고 들어가지 못하도록 하면 암의 초(超) 초기 단계 치 료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고 말했다. 연구논문은 미국 국제학술지 ‘커런트 바이올로지(Current Biology)’에 실렸다. <연합뉴스>

패와 손해를 피해가려면 직접 부딪쳐서 얻는 산 경험을 쌓도록 하세요. 애정: 다시 한 번 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정작 중요한 것은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91, 79, 67, 55, 43, 31년생은 1, 6일 길일. 5, 7일 주의. 철저히 확인하고 운수; 상황을 너무 가볍게 보지 말아야 합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문제가 훨씬 더 클 수 있으니 철 저히 확인하고 넘어가야 하겠습니다. 금전: 조금씩 회복되어 가고 있습니다. 꼭 필요한 만큼의 돈은 융통될 것입니다. 애정: 현재진행형인 상대와 새롭게 만남 사람과의 사이에서 갈등을 하고 있다면 이제는 더 이상 미루지 말고 결정해야 합니다. 92, 80, 68, 56, 44, 32년생은 4, 7일 길일. 3, 6일 주의. 삶에 밑거름이 된다는 것을 운수; 상황을 비관적으로 생각하는 것도 문제지만 지나치게 낙관적으로만 보는 것은 더 위험하다 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금전: 이런저런 제의가 들어오니 생각이 많아집니다. 동업이나 사업투자에 대한 제의도 들어올 것입니다. 애정: 좀 더 신경 쓰도록 하세요.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자식을 빛나 게 하고 자식의 삶에 밑거름이 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93, 81. 69, 57, 45, 33년생은 3, 5일 길일. 1, 7일 주의.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운수; 중요한 약속은 잡지 말고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좋겠습니다. 갑자기 계획을 변경해야 하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금전: 막연히 어떻게 잘 되겠지 믿고 기다리지 말고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애정: 세상의 모든 사람이 다 나를 좋아할 수 없는 것입니다. 때로는 나와 정반대의 생각을 가지고 있고 반대편에 서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당연하다 생각하세요. 94, 82, 70, 58, 46, 34년생은 1, 5일 길일. 2, 7일 주의. 쉽게 생각하지 말아야 운수; 무작정 답을 기다리고 있자니 답답해집니다. 자식 일로 이런저런 고민을 하게 됩니다. 금 전: 너무 쉽게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자신이 머릿속으로 계산한 것과 돌아오는 결과와는 엄연한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애정: 이제는 더 이상 갈 수 없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 때입니다. 오랜 세 월 참았던 인내심이 바닥이 드러나고 한계점에 다다릅니다. 95, 83, 71, 59, 47, 35년생은 2, 7일 길일. 3, 6일 주의.


미국 소식

KOREAN JOURNAL JUL 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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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피린, 치매 예방에 도움될 수도”

아스피린이 알츠하이머 치매 예방 또는 치료에 도움이 될 가능성이 있 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러시(Rush) 대학 의대 신경과 전문의 칼리파다 파한 박사는 저용 량 아스피린이 치매의 원인으로 지목 되고 있는 뇌 신경세포의 독성 단백 질 베타 아밀로이드 플라크(노인반)

를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 과를 발표했다고 영국의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과 메디컬 익스프레스가 2 일 보도했다. 뇌세포 표면에 있는 단백질인 베타 아밀로이드가 쌓여 플라크를 형성하 면 신경세포들 사이의 신호가 전달되 는 통로를 차단, 뇌세포가 죽으면서

치매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전자 조작으로 만든 치매 모델 쥐 에 아스피린을 한 달 동안 경구 투여 한 뒤 치매로 가장 크게 손상되는 뇌 부위들을 살펴본 결과 베타 아밀로이 드 플라크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고 파한 박사는 밝혔다. 이러한 효과는 세포에 쌓인 노폐물 을 청소하는 기능을 지닌 세포 내의 작 은 주머니인 리소좀(lysosome)을 아 스피린이 활성화하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고 그는 설명했다. 리소좀은 신경세포 내 노폐물을 제 거하거나 애초부터 노폐물의 형성을 차단하는 기능을 지니고 있다. 아스피린은 PPARa 세포 수용체를 자극하고 이 수용체는 다시 리소좀 의 활동을 조절하는 마스터 스위치인 TFEB 단백질을 활성화함으로써 세포 내 노폐물인 베타 아밀로이드를 제거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스피린은 치매 환자의 신경세포 에 형성되는 베타 아밀로이드 플라크 에도 똑같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

로 파한 박사는 기대했다. 그는 아스피린을 포함한 비스테로 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를 꾸준히 복용하면 치매 위험이 20% 낮아진다 는 연구결과가 지난 3월 ‘노화 신경 과학 최신연구’(Frontiers in Aging Neuroscience)에 발표된 것을 보고 이러한 연구를 하게됐다고 밝혔다. 이 연구결과에 대해 존스 홉킨스대 학 라지니 라오 생리학 교수는 아스 피린의 치매 예방 효과를 세포 수준 에서 보여준 것이라면서 그러나 베타 아밀로이드 플라크의 제거가 뇌 기능 을 개선으로 이어질지는 확실하지 않 다고 논평했다. 아스피린이 리소좀의 활동을 자극하 려면 PPARa 수용체가 있어야 하는데 이 수용체가 결핍된 치매 환자는 아스 피린의 효과를 보지 못할 수 있다고 그는 지적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 신경과학학회 학술지 ‘신경과학 저널’(Journal of Neuroscience) 7월호에 발표됐다. <연합뉴스>

美연구팀“커피 마시는 사람이 더 오래 산다” 커피를 마시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사망 위험이 낮다는 연구 결 과가 나왔다고 AP통신 등 외신들이 3 일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미국 국립암연구소 (NCI) 연구팀은 2006년부터 2016년 까지 40~69세 영국 성인 49만8천134 명을 대상으로 일일 커피 소비량과 운 동, 생활습관 등을 살펴봤다. 커피는 인스턴트 커피와 원두커피, 디카페인 커피를 모두 포함했다. 연구에 참여한 이들의 3분의 1가량 인 15만4천명은 매일 2~3잔의 커피 를 마셨다. 1만명은 하루에 8잔 이상 커피를 마신다고 답했다. 그 결과,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은 그 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연구가 진

행된 10년 동안 사망률이 10~15%가 량 더 낮았다. 커피 소비량이나 유전 적 변이에 의한 차이는 아주 적었다. 커피를 마시는 것이 어떻게 오래 사 는데 영향을 끼치는지는 명확하지는 않다. 연구에 참여한 에리카 로프트필 드 NCI 연구원은 커피가 항산화 물질 을 포함해 1천개 이상의 화합물을 포 함하고 있고 이것이 세포 손상 방지 를 돕는다고 말했다. 다른 연구는 커피 안에 있는 물질이 염증을 줄이고 인체가 인슐린을 사용 하는 방법을 향상해 당뇨 발병 우려 를 낮출 수 있다는 점을 장수에 도움 을 주는 원인으로 지목했다. 이번 연구는 2일자 ‘미국의사협회 지(JAMA) 저널에 실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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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소식

JUL 6, 2018 KOREAN JOURNAL

박성현, 메이저 2승 달성…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우승

▲ 1일 미국 일리노이주 킬디어의 켐퍼 레이크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KPMG 여자 PGA 챔피 언십 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보이고 있는 박성현

박성현(25·하나금융그룹)이 메이 저 대회에서 개인 통산 두 번째 우승 을 일궈냈다. 박성현은 2일(한국시간) 미국 일리 노이주 킬디어의 켐퍼 레이크스 골프 클럽(파72·6천741야드)에서 열린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총상금 365만 달러)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 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기록하 며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합계 10언더파 278타를 기록한 박성현은 유소연(28), 하타오카 나사( 일본)와 함께 연장전을 치렀다. 18번 홀(파4)에서 진행된 연장 첫 번 째 홀에서 유일하게 버디를 잡지 못한 하타오카가 먼저 탈락했고, 16번 홀( 파4)로 옮겨 진행된 2차 연장에서는 박성현이 버디를 잡아내며 우승 상금 54만7천500 달러(약 6억1천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박성현은 지난해 7월 US여자오픈 이후 1년 만에 메이저 2승, 미국여자 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4승째를 따냈다. 이번 시즌에는 5월 텍사스 클 래식 이후 두 번째 우승이다. 지난해 LPGA 투어 올해의 선수상 을 공동으로 수상한 박성현과 유소연 의 맞대결 양상으로 치러진 최종 라 운드였다. 3라운드까지는 유소연이 박성현에 게 4타를 앞서 있었다. 박성현은 브 룩 헨더슨(캐나다)에게도 1타 뒤진 단독 3위였다. 그러나 유소연의 3타 차 리드는 이 내 사라졌다. 유소연이 2번 홀(파4)에서 더블보기 를 하고, 박성현은 3, 4번 홀에서 연 달아 버디를 잡아내며 순식간에 공동 선두가 됐다. 하지만 유소연이 다시 6, 7번 홀에

서 연달아 버디를 잡아 2타 차로 달 아나며 팽팽한 기 싸움에서 앞서 나 가는 듯했다. 둘의 승부는 막판에 요동쳤다. 1타 를 앞서던 유소연이 16번 홀(파4)에서 약 7m 정도 되는 긴 거리 버디 퍼트에 성공하며 2타 차로 달아났다. 유소연의 기세는 오래가지 못했다. 곧바로 17번 홀(파3) 티샷이 그린 왼 쪽 워터 해저드에 빠지면서 이 홀에 서 2타를 잃었다. 이날만 8타를 줄이며 일찌감치 10 언더파로 경기를 마친 하타오카까지 세 명이 공동 선두가 되는 순간이었다.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박성현과 유소연은 모두 타수를 줄이지 못해 세 명이 연장전을 치르게 됐다. 올해 앞서 열린 두 차례 메이저 대 회에서 한국 선수들은 모두 연장전 끝 에 우승컵을 외국 선수들 에게 내준 바 있었다. ANA 인스 퍼레이션 박 인비(30)가 페르닐라 린 드베리(스웨 덴)에게 패했 고, US오픈 에서는 김효 주(23)가 에 리야 쭈타누 깐(태국)에 게 졌다. 하지만 이 번에는 달랐 다. 1차 연장 이 열린 18

번 홀에서 먼저 하타오카가 버디를 잡 지 못하면서 탈락했다. 박성현과 유소연의 대결로 압축된 2차 연장은 16번 홀에서 진행됐다. 유소연이 약 7m, 박성현은 3m 정 도 버디 퍼트를 남긴 상황에서 인근 지역에 번개가 칠 것이 우려된다는 날 씨 예보에 따라 경기가 약 20분간 중 단되기도 했다. 한국 시간으로 2일 오전 6시에 재 개된 연장 승부에서 유소연의 버디 퍼 트는 왼쪽으로 살짝 빗나간 반면 박성 현의 버디 퍼트는 홀 안으로 향하면서 둘의 순위가 결정됐다. 3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려 이번 대회 에서 우승했더라면 세계 랭킹 1위에 오를 수 있었던 유소연은 자신의 메 이저 3승째도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연합뉴스>

[월드컵] 국가대표감독선임위 5일 개최… 신태용 거취 결정 이달 말로 계약 기간이 끝나는 신태 용(48) 축구대표팀 감독의 거취가 5일 결정될 가능성이 커졌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3일 “국가 대표감독선임위원회(위원장) 감독 소 위원회가 5일 오후 회의를 열 계획” 이라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작년 7월 사령탑에 취임한 신 감독의 그동안 성과를 평가 해 재계약 또는 계약 종료에 따른 결 별 중에서 하나가 결정될 전망이다. 축구협회는 지난해 7월 4일 신태용 감독과 대표팀 사령탑 계약을 할 때 임기를 ‘2018년 월드컵이 열리는 7 월까지’로 정했다. 감독소위 위원은 최진철 한국프로 축구연맹 경기위원장과 노상래 전 전 남 감독, 박건하 전 서울 이랜드 감독, 정재권 한양대 감독, 김영찬 대한체육 회 지역체육부장, 영국인 축구 칼럼니 스트인 스티브 프라이스 등 6명이다. 김판곤 국가대표감독선임위원장이 감독소위 위원들의 의견을 듣거나 평 가보고서를 받는 방식으로 신 감독의

평가를 진행한다. 김 위원장은 지난달 3일 오스트리아 전지훈련부터 대표팀과 동행하며 신 태용 감독의 훈련 지휘 과정과 볼리 비아 및 세네갈과 평가전을 지켜봤고,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3경기 내용도 꼼꼼하게 체크했다. 한국은 월드컵 F조 조별리그 1차전 에서 스웨덴에 0-1, 2차전에서 멕시 코에 1-2로 졌다. 독일과 3차전에선 2-0으로 이겼다. 결과적으로는 16강 진출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지만, 국제축구연맹 (FIFA) 랭킹 1위 독일을 꺾는 대반 전 드라마를 연출한 신 감독의 지도 력 등이 평가작업의 핵심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신 감독이 재계약에 성공한다면 당 장 9월 열리는 A매치(국가대표팀 간 경기)부터 대표팀을 지휘한다. 내년 1월에는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아 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이 예 정돼 있다. 재계약한다면 2022년 카타르 월드

▲2018 러시아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의 신태용 감독이 29일 오후 인천공항에서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대표팀은 이번 월드컵 조별 리그에서 1승 2패로 16강 진출에는 실패했 으나 세계랭킹 1위인 독일을 격파해 유종의 미를 거뒀다.

컵까지 4년 장기 계약이 될 가능성 이 크다. 반면 축구협회가 신 감독과 결별을 선택한다면 새로운 사령탑 영입에 나 서야 한다.

감독 선임권을 가진 국가대표감독선 임위는 ‘포스트 신태용’에 대비해 외국인을 포함한 감독 후보 리스트를 작성해 관리해 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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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소식 KOREAN JOURNAL JUL 6, 2018 41

‘3억기부’ 윤아, 청와대 오찬 참석 “내 언행 많은 영향.. 더 선행할 것”

가수 겸 배우 윤아가 청와대 오찬에 참석했다. 고액기부자로서 문재인 대 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의 초청을 받

은 것이다. 3일 복수의 관계 자에 따르면 윤아는 이날 오후 청와대에 서 진행된 오찬을 찾 았다. 김정숙 여사는 이날 사회복지공동모 금회(사랑의 열매) 기 부자들을 초청, 오찬 을 함께하며 이야기 를 나눴다. 특히 김정숙 여사는 윤아를 보고 “ 노래도 잘하시는데 ‘효리네 민박’ 에서 보니 음식도 잘하더라”고 반가

움을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아 역시 “나눔이라는 공통점으 로 새 인연을 만나고 여기 계신 분들 의 나눔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됐다. 따뜻한 하루를 보낼 수 있게 돼 여사 님께 감사드린다”며 “직업상 많은 분들에게 저의 언행이 영향을 크게 미 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제가 선행하 는 모습을 많이 보일 수 있도록 하겠 다”고 밝혔다. 윤아는 지난 2010년부터 매년 나눔 을 실천, 2015년에는 아이돌 그룹 중 처음으로 아너 소사이어티(고액기부 자 모임) 회원에 가입했다.

이동욱·수지, 짧지만 솔직했던 4개월 공개열애

배우 이동욱과 수지가 짧은 공개 열 애를 마쳤다. 이제 막 ‘썸’을 타기 시작한 단계에서 공개됐던 열애인 만

큼 부담감도 컸지만 솔직했던 두 사 람. 연인에서 선후배로 서로를 응원하 게 된 두 사람이다.

이동욱과 수지가 공개 열애 4개월 만 에 결별을 인정했다. 이동욱과 수지의 결별은 2일 OSEN의 단독 보도를 통 해 알려졌다. 이후 양측 소속사는 “ 수지와 이동욱이 최근 결별한 것이 맞 다. 좋은 선후배로 남기로 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동욱과 수지는 지난 3월 열애 보도 가 불거지면서 “막 알아가는 단계” 라고 입장을 밝혔던 바다. 당시 이동 욱과 수지의 관계는 연인이라고 말하 기엔 부담스러울 정도로 이제 막 시 작하는 단계였다. 지인들과의 모임에 서 몇 차례 만났고, 서로에게 호감으 로 다가가고 있던 두 사람이다. 하지만 서로에게 호감이 있던 만큼 열애 보도에 대해 완전히 부인할 수 는 없었던 두 사람이다. 공개 열애는 시작과 동시에 대중의 이목이 쏠릴 정 도로 부담스러운 면이 있지만 이동욱 과 수지는 솔직함을 택했다. 두 사람 은 몇 차례 만나 서로에게 호감이 있 고, 이제 막 서로에 대해 알아가고 있 는 단계라며 조심스럽지만 솔직하게 사실을 인정했던 것.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 금회가 사회 지도자들이 사회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나눔에 참여해 노블레 스 오블리주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만든 개인 고액 기부자들의 모임이다. 가입 조건은 1억원 이상 기부자 혹은 5년 동안 1억원을 약정한 자이다. 더욱이 윤아는 현재까지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기부액이 3억여 원에 달 하는 것으로 알려져 뜨거운 박수를 받 을 만하다. 이에 김정숙 여사도 윤아 를 청와대로 초청해 칭찬의 뜻을 전 한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윤아는 아너 소사이어 티 가입 당시 “조용히 어려운 이웃들 을 돕고 싶은 마음에 처음엔 알리는 것 을 원치 않았다. 하지만 나눔을 여러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을 통 해 나눔 문화 확산에 미력하나마 도움 이 되고 싶어 가입을 결정했다”고 말 해 감동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윤아는 재난액션 영화 ‘엑시 트(EXIT)’(가제, 감독 이상근)에서 여주인공 의주 역에 캐스팅돼 촬영을 앞두고 있다. 지난 5월 서울 단독 팬 미팅을 성료했고 방콕과 도쿄, 오사 카, 홍콩 등에서 아시아 투어를 이어 갈 계획이다.

이동욱과 수지가 서로에 대한 호감 을 솔직하게 인정하며 연인으로 발전 했던 만큼, 팬들과 대중의 응원도 뜨 거웠다. 부담스러울 수 있는 선택이었 지만 거짓 없이 솔직하게 서로에 대한 관계를 인정했기에 이 커플을 응원하 는 팬들의 마음도 예쁘게 이어졌다. 솔직해서 더 예뻤던 이동욱과 수지 의 열애이기에 4개월 만에 들려온 결 별 소식은 아쉬움을 남길 수밖에 없 다. 잘 어울리던 연예계 대표 커플의 결별이기에 더욱 아쉬웠다. 그렇지만 이동욱과 수지 모두 결별 의 아픔을 딛고 작품을 통해 대중에게 다시 인사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점은 기대되고 있다. 이동욱은 종합편성채 널 JTBC 새 월화드라마 ‘라이프’ 를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하며, 수지 역 시 사전제작 드라마 ‘배가본드’ 출 연을 확정지은 상황. 열애와 결별 이 슈를 딛고 본업인 연기자로 돌아가 작 품에 충실할 계획이다. 연인에서 선후배 동료가 된 이동욱 과 수지에게 더 뜨겁게 응원이 쏟아 지는 이유이기도 하다. 사생활 이슈가 아닌 작품을 통해서 다시 한 번 주목 받을 이동욱과 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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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6, 2018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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