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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미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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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美 민주 대선주자 선호도에서 압도적 1위 조 바이든 전 미국 부통령이 미국 민 주당의 차기 대선후보 선호도에서 다 른 주자들을 멀찌감치 따돌리고 압도 적인 선두에 올랐다고 27일 의회전문 지 더 힐이 보도했다. 더 힐이 인용한 ‘하버드캡스-해리 스폴’ 여론조사에 따르면 바이든 전 부통령은 32%의 지지율을 기록, 지난 2016년 대선에 출마한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부 장관(18%)을 크게 앞섰다. 재작년 대선후보 경선에서 클린턴 전 장관에 패한 버니 샌더스 상원의 원(버몬트)은 16%의 지지율로 3위 를 차지했다. 지난 3월 대선 불출마 의사를 밝힌 ‘트럼프 저격수’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메사추세츠)이 10%의 지지 율을 보였다. 이밖에 코리 부커(뉴저지), 카말라 해리스(캘리포니아), 커스틴 질리브 랜드(뉴욕) 상원의원과 억만장자 사업 가인 마이클 불룸버그 전 뉴욕 시장,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 등이 군소
주자로 이름을 올렸다. 미 언론에 따르면 도널 드 트럼프 대 통령의 재선 을 저지할 대 항마로 부상 한 바이든 전 부통령은 대선 출마를 적극적 으로 저울질하 고 있다. 바이든은 이 미 지난해 5월 ▲ 폴조 바이든 전 미국 부통령 자금 모금을 위한 슈퍼팩(특별정치활동위원회)을 지난 3월에는 트럼프 대통령과 설전 창설하고 회고록 홍보를 위한 북투어 을 벌이기도 했다. 그는 당시 한 정치 를 진행하는 등 대권 행보로 볼 수 있 행사 연설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거명 는 움직임을 이어왔다. 하며 “고교생이었다면 그를 체육관 온건한 이미지로 중도 성향 유권자 뒤로 끌고 가 흠씬 두들겨 팼을 것” 를 품을 수 있는 확장성이 대권 주자 이라고 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 로서 바이든의 장점으로 꼽힌다. 터를 통해 “(싸움이 벌어지면) 그는
금방 나가떨어져 엉엉 울 것이다. 사 람들을 협박하지 말라, 조!”라고 반 격했었다. 다만 미 정가에서는 ‘미투 캠페 인’이 사회적 의제로 자리 잡은 상황 에서 여성 문제가 바이든의 발목을 잡 을 것이라는 우려도 적지 않다. 바이든은 1991년 흑인 법대 교수인 애니타 힐이 상사이자 당시 대법관 후 보로 지명된 클래런스 토머스로부터 성희롱을 당했다고 주장하면서 이 문 제가 국가적 이슈로 떠올랐을 때 비 판에 휘말린 적이 있다. 당시 상원 법사위원장이었던 바이 든은 토머스 대법관 후보의 인사청문 회에 증인으로 출석한 힐로부터 후일 “제대로 증언 기회를 주지 않았다” 는 비난을 받았다. 그는 지난해 힐에 사과했지만, 힐은 “충분하지 않다” 고 답했다고 미 언론은 전했다. 바이든 전 부통령은 30여 년간 상 원의원을 지내고 오바마 정부에서 8 년간 부통령으로 재임했다. 당시 유력 주자로 분류됐으나 장남이 뇌종양으로 사망한 지 다섯 달 만인 2015년 10월 대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연합뉴스>
美의회, 이민법 개혁 난항… 하원서 부결
▲ 폴 라이언 미국 하원의장
미국 공화당이 제안한 이민법안이 27일 예상대로 하원 문턱을 넘지 못 했다. 하원은 이날 오후 전체회의를 열어 이민법안을 표결에 부쳤지만 반
대 301표, 찬성 121표로 부결됐다. 법안은 밀입국자와 그들의 자녀를 함께 수용하도록 의무화하고 행정부 에 250억 달러의 국경 장벽 예산을 제
공하며, 어린 시절 부모와 함께 불법 이민해 미국에서 학교와 직장을 다니 는 청년(일명 드리머)이 시민권을 획 득할 방법을 제공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 법안을 거부해온 민주당은 일제 히 반대표를 던졌고 공화당도 절반가 량의 의원이 반대했다. 다만 이날 이 법안이 통과됐더라도 민주당이 반대하는 상황에서 상원 통 과는 애초 불가능했다. 100석이 정족 수인 상원은 공화당(51석)과 민주당 (49석)이 팽팽한 구도여서 민주당이 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진행 방해) 에 들어가면 안건을 처리할 수 없다. 공화당 지도부는 밀입국자와 자녀 를 함께 수용하는 내용만 포함한 일
부 개정안을 다음 달 4일 휴회 전까지 처리하는 방안을 고민 중이라고 미 언 론은 전했다. 격리 수용 금지 외에 다른 주요 쟁점 에 대해서는 여전히 여야 양당 간 견해 차이가 큰 상황이어서 이민법 개정은 앞으로도 계속 난항을 겪을 전망이다. 외신들은 이날 하원이 트럼프 대통 령이 지지한 법안을 거부했다고 보 도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트 위터에서 “민주당이 상원에서 법안이 통과되도록 놔두지 않더라도, 공화당 하원의원들은 오늘 오후 표결에서 강 하지만 공정한 이민법을 통과시켜야 <연합뉴스> 한다”고 말했다.
[월드컵] 지고도 한국 덕에 16강 멕시코…“감사! 우리 모두 한국인”열광 축구에 죽고 사는 멕시코가 27일( 현지시간) ‘한국 감사 인사’ 물결 로 뒤덮였다. 멕시코가 월드컵에서 이날 스웨덴에 졌지만 한국의 예상 밖 독일전 승리 덕 에 16강 티켓을 따내자 한국에 진심으 로 고마워하면서 열광했다. 수도 멕시코시티 폴랑코에 있는 주 멕시코 한국대사관에는 이날 경기 직 후 수백 명의 멕시코 응원단이 한국과 멕시코 국기를 들고 몰려와 “totdo somoso corea(우리 모두는 한국 인)”, “corea hermano ya eres mexicano(한국 형제들 당신들은 이 미 멕시코 사람)”라고 외치며 감사 인사를 외쳐댔다. 이 때문에 한때 대 사관 업무가 마비됐다. 응원단이 계속 늘자 경찰차가 대사 관 주변에 집결하는 진풍경도 연출됐 다. 만일의 사태를 감시하기 위해 헬
▲ 주멕시코 한국대사관으로 몰려온 멕시코 응원단
리콥터가 한국대사관 상공을 선회하 는 모습도 목격됐다. 소셜미디어네트워크(SNS)에서는 한국 덕분에 멕시코가 16강에 진출한 사실에 고마움을 표현하는 각종 패러
디물이 넘쳐났다. 멕시코의 상징인 소칼로 광장의 멕 시코 국기를 태극기로 바꾼 사진, 멕 시코 국기 중앙에 태극기를 집어넣은 사진 등 한국에 고마움을 전하는 표
현물들이 속속 등장했다. 멕시코 최대 방송사인 텔레비사의 유명 앵커 로페스 도리가는 자신의 트위터에 “레포르마의 천사 탑으로 가지 말고, 한국대사관으로 가라”는 트위터를 남기기도 했다. 주멕시코 한국대사관으로 향하는 인 파가 늘어나자 경찰이 시내 중심대로 인 레포르마에서 대사관행 행렬을 저 지하는 소동이 빚어지기도 했다. 멕시코에 거주하는 한국 교민과 주재원들에게 휴대전화 등을 통해 ‘Gracias(감사합니다)’라는 메시 지가 쇄도했다. 현지에 진출한 한국기업의 한 법인 장은 “고객사들이 ‘우리 물건을 더 주문하겠다’는 말을 건넸다”면서 “실제 매출 증대로 이어지면 좋겠 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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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서두르면 안좋아”… 北비핵화 속도조절 공식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역 유세에서 북한의 비핵화와 관련해 서 두르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노스다코타주에서 열린 유세연설에 서 북미정상회담 성과에 대해 언급하 던 중 북한의 비핵화 과정을 ‘칠면조 요리’에 비유하며 “(비핵화를) 서두 르면 스토브에서 칠면조를 서둘러 꺼 내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여자들과 일부 남자들은 좋지 않다는 것을 안다”며 “이제 요리가 되고 있고, 여러분들이 아주 만족할 것이지만 서두르면 안 된 다”고 강조했다.
“1만 달러 있으면 아마존 독립 배달 사업자 된다” 용으로 내부를 꾸 민 밴 차량을 값싸 게 임대하고 기름 값과 보험료도 할 인해 주는 협상을 기업들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또 참전 용사들 에게는 추가 혜택 을 주기 위해 100 만 달러의 특별 기 “1만 달러(1천100만 원)의 초기 자 금을 투자하면 독립적인 아마존 배달 사업체의 사장이 될 수 있습니다.” 세계 최대 온라인 상거래업체인 아 마존이 28일 프라임 고객들에게 더 빠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새로 운 ‘배달서비스 파트너’ 규정을 발 표했다. 1만 달러의 초기 자금을 내면 아마 존에 소속되지 않으면서도 4대의 아 마존 배달용 차량을 소유한 소규모 배 달서비스 업체 등록을 할 수 있도록 해 주겠다는 것이다. 아마존은 이들 사업자에게 배달 전
금도 조성했다. 아마존 측은 이 프라임 배달 차량에 는 아마존 소프트웨어가 장착돼, 물류 창고에서 최종 배달지까지의 최적로 를 결정하고 안내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마존은 만일 100명의 운전기사를 고용해 40대의 배달 밴을 운영할 경 우 연 수익이 30만 달러에 달할 것으 로 전망했다. 다만 배달 사업자는 운전기사를 풀 타임으로 고용해야 하고 이들에게 유 급휴가 등 각종 혜택도 주도록 했다. 그러나 이들에 대한 최저 임금을 설 정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
았다. 아마존은 7천 대의 트럭과 40대의 항공기를 자체 소유하고 있지만, 이 들은 배송 센터 간 이송을 맡고 있으 며 고객의 집까지 배달하는 것은 아 마존 상표가 붙은 차량이 아닌 USPS( 미국 우편서비스)나 페덱스 같은 업체 가 맡아왔다. 미 CNN 방송은 “새 배송정책으로 고객의 집 문앞까지 아마존 로고가 새 겨진 차량이 배송을 책임지게 되면서 엄청난 광고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 다”면서 “더 흥미로운 것은 이 서 비스로 인해 아마존의 USPS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게 될 것이라는 점”이 라고 말했다. 아마존의 총 배달물량 가운데 40% 가량을 USPS가 맡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아마존은 USPS를 자신들의 배달원으로 만들었 고 수십억 달러에 이르는 배송비용을 일반 납세자들이 부담하고 있다”고 비난하면서 아마존과 USPS 간 계약 내용을 수정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연합뉴스>
그러면서 “더 서두를수록 나쁘고, 더 오래 할수록 더 좋아질 것”이라 고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솔직히 북 한과 거의 전쟁에 근접했었고 3천만 명, 5천만 명을 잃을 수도 있었다. 서 울은 국경에서 48㎞ 떨어져 있으며 그 들(북한)은 곡사포라고 하는 대포 수 천 개를 갖고 있었다”면서 “(그런 상황에서) 만남을 가졌고, 우리는 좋 은 관계, 좋은 궁합을 보였다”고 북 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정상회담 분위기를 전했다. 그는 이어 “가짜 뉴스는 내가 좋은 관계를 맺었다는데 화가 나 그것이 끔 찍한 일이라고 보도했는데 아니다. 그 것은 좋은 일이다”라며 “중국과 잘 지내고, 러시아와 잘 지내고, 이런 나 라들과 잘 지내는 것은 좋은 것이지 나 쁜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美 1분기 경제성장률 2% 잠정치보다 0.2%P↓ 미국의 올해 1분기 경제성장률 이 2%대에 간신히 턱걸이하며 둔 화세를 보였다. 미국 상무부는 1분기 국내총생 산(GDP) 증가율이 연율 2.0%로 최종 집계됐다고 28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지난달 말 발표된 잠정치 (2.2%)나 시장 전망치(2.2%)보 다 보다 0.2%포인트 낮은 것이다. 전문가들은 소비 지출이 약세를 보이고 재고가 지난달 미 정부가 추산했던 것에 미치지 못한데 따 른 것으로 분석했다. 로이터통신은 그러나 미국의 견 조한 노동시장과 감세 혜택으로 성 장 모멘텀은 지속되고 있는 것으 <연합뉴스> 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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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 연합훈련 중단 ‘지침’ 마련… 핵심 변수는 北 비핵화 진전 한미 국방부 장관이 28일 연합훈련 의 중단 문제에 대한 일종의 가이드 라인(지침)을 정했다. 북한의 비핵화 와 남북관계를 진전시키는 쪽의 한미 외교·안보 당국의 정책을 뒷받침하 면서 훈련 중단으로 인한 군의 혼선을 막으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6·12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이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한미연합 훈련 중단을 언급한 이후 8월 을지프 리덤가디언(UFG)연습을 포함해 연합 훈련이 잇따라 중단되자 양국 군에서 약간의 혼선이 빚어진 게 사실이다. 따라서 송영무 국방장관과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의 이날 회담은 이 런 혼선을 방지하면서, 북한에 비핵 화 진전 때는 한미연합훈련의 시기· 규모·내용을 조절할 수 있다는 분명 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 춘 것으로 보인다. 두 장관은 회담에서 “한반도에서 실시되는 한미연합훈련의 경우 북한 의 비핵화 진전과 각 부대 전투대비
▲ 송영무 국방부 장관(오른쪽)과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한미국방장관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이날 회담에서는 6·12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이후 남북 및 북미 신뢰구축 차원에서 단행된 한미연합훈련 중단에 따른 후 속 조치와 전시작전통제권 환수 등 한미동맹 현안을 논의한다. 2018.6.28 [사진공동취재단]
태세를 고려해 훈련 규모, 시기, 내용 을 긴밀히 협의해서 공동발표한다” 는 데 의견을 일치했다고 국방부 당 국자가 전했다.
국방부 안팎에선 이를 일종의 가이 드라인으로 받아들인다. 예컨대 연합훈련이 계획되어 실시될 시점에 북한이 비핵화와 관련한 중대
한 조치를 취하거나 취할 조짐이 보 이면 양국 국방 당국의 긴밀한 협의에 따라 연합훈련 중단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한미 국방장관은 회담 후 내놓 은 공동언론보도문을 통해 “북한이 선의의 대화를 지속하는 한 상호 신 뢰구축과 평화정착을 위한 조치를 지 속 강구해나가기로 했다”고 밝혀 북 한의 태도 여하에 따라 연합훈련 시행 방침에 변화를 줄 것임을 분명히 했다. 앞서 전날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 사령관도 한미동맹재단(회장 정승조 전 합참의장)이 주최 제2회 한미동맹 포럼 초청연설을 통해 을지프리덤가 디언(UFG) 연습 유예 조치에 대해 “ 신뢰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한 시기에 서 불필요한 북한을 자극하는 연습을 중단하는 것”이라며 “(앞으로 시행 될 훈련) 규모를 조정할 수도 있고, 연습 시점을 조정할 수도 있고, 연습 시나리오도 조정이 가능하다”고 밝 <연합뉴스> 힌 바 있다.
여야, 대체복무제 입법 진통 예고 민주“조속히 병역법 개정해야” … 한국“안보상황·국방의무 고려” 여야는 28일 병역법의 대체복무제 불비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헌법불합 치 결정과 관련해 국회에서 합리적 인 입법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입 을 모았다. 다만 더불어민주당은 대체복무의 기 간과 강도를 적절히 정하면 보수진영 에서 우려하는 부작용도 없을 것이라 는 입장인 반면, 자유한국당은 안보 상 황과 국방의 의무 등을 고려해야 한다 는 데 무게중심을 실어 법 개정에 이 르기까지 적지 않은 진통을 예고했다. 민주당 박범계 수석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국방부와 국회는 헌재 결정대로 조속히 병역법을 개정해 대 체복무제를 도입해야 한다”며 “대 체복무의 기간과 강도를 적절히 정하 면 제도 남용도 거의 없을 것”이라 고 밝혔다. 국회 국방위원회 여당 간사를 지낸 민주당 이철희 의원은 입장문에서 “ 인권국가를 향한 중요한 전진으로 평 가하며 환영한다”면서 “병역법 개 정안의 신속한 논의와 처리를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한국당 윤영석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남북 분단이라는 안보 상황을 고려하고 국방 의무의 형평성에 어긋 나지 않는 (대체복무제 도입) 방안을 마련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국방위원장을 지낸 한국당 김학용 의원은 입장문에서 “헌재 결정은 존 중돼야 한다”면서도 “북한과 대치 하고 있는 우리 군의 현실을 충분히 반 영하지 못한 결정”이라고 주장했다. 바른미래당 신용현 수석대변인은 “ 헌재 판단을 존중한다”며 “바른미 래당은 합리적인 대체복무제를 만들 어 군 복무에 대한 논란을 종식시킬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민주평화당 최경환 대변인은 “국회 에서 입법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헌재 가 명시한 기한까지 적절한 대체복무 제도의 도입을 위한 병역법 개정 논의 를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의당 최석 대변인은 “헌재가 병 역법 개정을 촉구한 만큼 국회는 서 둘러 논의를 진행해야 한다”며 “정 부도 우리 사회가 납득할 수 있는 공 정한 대체복무제 방안을 도출해야 한 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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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이케아 매장서 6세 남자 아이가 권총 주워 발사 미국 인디애나 주 이케아 매장에서 6세 남자 어린이가 장전된 권총을 주 워 발사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26일 미국 주요 언론에 따르면 인디 애나 중부 도시 피셔스 소재 이케아 매 장 가구 전시관에서 전날 오후 2시께 총성이 울려 쇼핑객들을 놀라게 했다. 경찰은 “가족과 함께 매장을 찾은 여섯살짜리 남자 어린이가 소파 쿠션 사이에서 장전된 권총을 발견하고 방 아쇠를 당겼다”며 다행히 총머리가 소파를 향해 있어 인명 피해는 없었 다고 밝혔다. 문제의 권총은 사고 당시 매장 안 에 있던 한 남성 쇼핑객의 소유로 확 인됐다. 경찰은 이 쇼핑객이 착석감 테스트 를 위해 소파에 앉았다가 일어나는 사 이 바지 주머니 속에 들어있던 권총이 빠져나와 소파 위로 떨어졌다며 “그 는 이를 알아차리지 못한 채 자리를 떴다가 수 분 후 매장 안에서 총성이 울리고 나서야 권총이 없어진 사실을
▲이케아 전시관
알아차렸다”고 설명했다. 매장 안에 동요가 일자 총기 소유주 는 곧 신원을 밝히고 현장 출동한 경찰 조사에 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천만다행으로 피해자가 생
기지 않았지만, 총기 휴대시 철저한 책 임을 질 수 있어야 한다”면서 카운티 검찰에 사건을 송치했으며 기소여부 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부연했다. 이케아는 성명을 내고 “이번 사고
를 매우 심각하게 보고 있으며, 발포 한 어린이 가족에게 깊이 사과를 했 다”면서 관련 수사에 성실히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규정상 이케아 매장 내에서 무기를 소지할 수 없도록 돼있고, 고 객과 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 하고 있다”면서 “사고 상황 인지 후 직원들은 고객 안전을 지키기 위해 훈 련받은 행동을 취했다”고 강조했다. 워싱턴 포스트는 “인디애나 주는 총기 휴대를 위한 라이선스 취득 비용 이 저렴하고, 별도 교육과 훈련을 요 구하지 않으며, 타주 라이선스도 모 두 인정하는 등 미국에서 총기 규제 가 가장 느슨한 주 가운데 한 곳”이 라고 전했다. 총기법 전문 가이 렐포드 변호사는 “인디애나 주에서 이케아의 ‘무기 소지 금지’ 규정 위반이 ‘불법’으 로 간주되지는 않는다”며 “총기 소 유주를 범죄 혐의로 기소하기는 어려 울 것”이라고 예상했다. <연합뉴스>
美 국가부채 GDP의 78%… 2차대전 후 최고수준 미국의 국가부채가 국내총생산 (GDP)의 78%를 차지, 1950년 이후 최고수준인 것으로 분석됐다. 미 의회예산국(CBO)은 26일(현지 시간) 발표한 ‘2018 장기 예산 전 망’ 보고서에서 올해 미국의 국가부 채가 GDP 대비 78%에 달해 2차 세계 대전 이후 가장 높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현행 법규가 그대로 유지 된다면 국가부채는 더욱 치솟아 2028 년에는 GDP의 100%, 2048년에는 미 역사상 최고치인 152%까지 오를 것 으로 예상했다. 역대 미국의 GDP 대비 국가부채 비 율이 가장 높았던 때는 전쟁 비용과 경기 침체로 허덕이던 1946년이었다.
도널드 트럼프 정부는 지난해 12월 전면적인 법인세와 개인소득세 인하 를 단행했으며, 이로 인해 향후 2년간 정부 세수는 올해와 같은 수준을 유지 할 것으로 전망된다. CBO는 보고서에서 “점점 증가하 는 대규모 부채 전망은 국가에 상당한 위험이 된다”고 지적했다. CBO는 인구 고령화로 사회보장비 용과 메디케어(노인의료보험) 부담이 증가하고, 이로 인해 연방지출은 현 GDP의 19% 수준에서 30년간 23% 로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이자비용은 향후 10년간 GDP의 1.6%에서 3.1%로 올라, 현재의 2배 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2048년에는
6.3%까지 증가, 이는 재량지출 을 초과하 는 한편 사 회보장 비 용과 맞먹 는 수준이 될 것이라 고 CBO는 판단했다. 또 GDP 증가와 인 플레이션, 실업률 하락 등의 요소를 고려할 때 중앙은행은 현행 금리 인상 노선을 유
지할 것이라고 봤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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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구팀, ‘졸음의 정체’ 마침내 규명 졸음이 오는 이유는 신경세포의 80 종에 이르는 단백질군(群) 변화 때문 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 단백질군은 깨어있는 동안에는 ‘인산화’(燐酸化)라고 불리는 현 상이 진행되다가 잠들면 원래상태로 돌아간다. 이 현상이 신경세포의 피폐와 회복 에 관여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일본 쓰쿠바(筑波)대학 연구팀은 쥐 실험에서 밝혀낸 이런 연구결과 를 영국 과학지 네이처 온라인판에 발표했다고 아사히(朝日)신문이 27 일 전했다. 불면상태로 만든 쥐의 뇌내물질 변 화를 조사한 연구는 그동안에도 있었 지만 실험에서 얻은 결과가 졸려지기 때문인지, 잠들지 못하는 스트레스 때 문인지 구별할 수 없었다. 쓰쿠바대학 수면의과학연구기구장
인 야나기사와 마사시 교수를 비롯한 연구팀은 스트레스에 관계없이 유전 적으로 수면시간이 긴 쥐를 만들었다. 이 쥐와 불면상태로 만든 보통의 쥐 를 비교하면서 졸음에 관계하는 뇌내 물질 변화를 조사했다. 조사결과 80종의 단백질에서 인산 기(基)가 결합하는 ‘인산화’가 일어 나는 사실을 발견했다. 80종의 단백질 중 69종은 시냅시스( 뇌 신경세포 간 연결부위)라고 불리는 신경세포의 접합부에 있어 깨어있을 동안에는 옆에 있는 신경세포와 화학 물질을 주고 받으면서 정보전달에 관 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야나기사와 교수는 “정보전달에 따라 단백질군에서 인산화가 이뤄지 고 인산기로 가득찬 단백질군은 정보 를 전달하기 어렵게 되는데 이것이 졸 음의 정체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시냅시스의 피폐 가 졸음을 재촉한다는 그동안의 가설 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단백질군을 처음으로 특정한 것이다.
연구팀은 앞으로 인산기가 결합하 는 이유를 규명하는 연구를 계속한다 는 계획이다. <연합뉴스>
치매에 뺏기고 싶지 않은 소중한 기억 1위‘가족’ 가족 중 ‘자녀’에 대한 기억 많아… 첫 출산 기억 각별
치매로 모든 게 희미해지더라도 마 지막까지 지키고 싶은 기억은 ‘가 족’이라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가족 중에서도 자녀에 대한 기억을 끝까지
지키고 싶다는 응답 이 많았다. 한독[002390]은 서울시와 함께하는 치매 예방 캠페인 ‘기억다방’(기억 을 지키는 다양한 방법)의 하나로 서 울시 25개 자치구 치매안심센터를 방 문한 어르신 373명 을 대상으로 ‘치매 에 뺏기고 싶지 않은 기억’을 설문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어르신의 절반 이상인 66%(284명) 는 가장 지키고 싶은 기억으로 ‘가
족’을 꼽았다. 다음으로 ‘자신의 인생’이라는 응답이 12.5%(54명)였다. 이어 ‘고 향’ 3.5%(15명), ‘친구’ 3.2%(14 명), ‘학창시절에 대한 기억’ 3%(13 명) 순이었다. 가족에 대한 기억을 가장 지키고 싶 다는 응답자들은 그중에서도 ‘자녀에 대한 기억’(38%, 107명)을 첫번째로 꼽았다. 다음으로는 ‘가정’ 28%(79 명), ‘배우자’ 12.3%(35명), ‘부모 님’ 12%(34명), ‘손주’ 7.4%(21 명) 등의 응답이 많았다. 특히 자녀에 대한 기억 중에서는 ‘첫 아이를 출산’했던 기억을 꼭 지키고 싶다는 응답이 34명으로 가
장 많았다. 또 ‘가정’에 대한 기억으로는 ‘ 가족과의 여행’이 38명으로 가장 많 았으며 ‘가족의 이름과 얼굴’이라고 답한 어르신도 6명이 있었다. ‘자신의 인생’을 기억하고 싶다 는 어르신 중에서는 자신의 이름, 집 주소,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에 대한 기억과 ‘여행의 추억’이 각각 19%(11명)로 가장 많았다. 이외에도 ‘군대생활’이 7명, 상훈이나 사업 성공 등 ‘인생 성공담’에 대한 기 억과 ‘직장 생활의 추억’, ‘내 집 마련’에 대한 기억이 각각 6명이었 다. ‘첫사랑(3명)’이라 답한 어르 <연합뉴스> 신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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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장애물 극복한 ‘먹는 인슐린’ 개발
띠별로 보는 주간운세
6월 24일 - 6월 30일
자료제공:지윤철학원(www.askjiyun.com)213-739-2877 차분하게 내일을 준비하는 운수: 무리하지 말고 욕심도 내지 말고 차분하게 내일을 준비하는 일로 보내는 것이 현명합니다. 금전: 새로운 돌파구를 찾을 수 있으나 노력의 대가와 현실적으로 자신의 몫을 얻으려면 아직 이릅 니다. 시간이 흘러야 될 것입니다. 애정: 소나기가 내린 뒤에 무지개가 화려한 모습을 드러내는 것 처럼 어려움 뒤에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게 됩니다. 84, 72, 60, 48, 36년생은 26, 29일 길일. 28, 30일 주의. 마음을 가볍게 하고 살아야 운수: 혼자 고민하지 말고 믿고 도움을 줄 만한 사람과 의논해 보세요. 같이 고민을 하다보면 좋 은 해결책이 나올 것입니다. 금전: 안정된 상태에 만족을 해야지 욕심내서는 안 됩니다. 큰 발전을 기대하기 어렵겠습니다. 애정: 사소한 일에 너무 의미를 두면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마음을 가볍게
인슐린을 평생 주사로 매일 몇 번씩 맞아야 하는 1형(소아) 당뇨병 환자와 일부 2형(성인) 당뇨병 환자에게 ‘먹는’ 경 구용 인슐린은 꿈같은 얘기다. ‘먹는’ 인슐린은 첫 관문인 위에서 분비되는 위산에 이어 소장에서 분해효소를 이겨내고 마지막으로 소장 벽을 뚫고 들 어가야 하는 3가지 어려운 관 문을 통과해야 하기 때문이다. 많은 과학자가 이 지난한 관 문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연 구해 오고 있지만, 현재 임상에 사용할 수 있는 경구용 인슐린 은 아직 없다. 이러한 3대 장애물을 이겨낼 수 있는 경구용 인슐린 캡슐이 미국 하버드대학 공학·응용 과학대학(SEAS)의 사미르 미 트라고트리 생명공학 교수 연 구팀에 의해 개발됐다고 CNN 뉴스 인터넷판과 메디컬 익스 프레스가 25일 보도했다. 이 인슐린 캡슐은 필수영양 소인 콜린과 식품첨가제로 쓰 이는 게란산(geranic acid)으로 된 이온성 액체에 인슐린을 분 산시켜 이를 캡슐에 담은 것이
라고 연구팀은 밝혔다. 이 캡슐은 폴리머 코팅이 되 어 있어서 위에서 분비되는 위 산의 영향을 받지 않고 소장으 로 내려가 분해된다. 분해된 캡슐 속의 인슐린은 이온성 액체 속에 분산돼 있어 서 소장에서 분비되는 소화효소 에 분해되지 않고 안정된 상태 를 유지하며 인슐린이 스며있는 콜린과 게란산이 마지막 관문 인 소장의 점막과 단단한 소장 벽을 쉽게 뚫고 들어간다고 미 트라고트리 교수는 설명했다. 연구팀은 이 캡슐을 6마리의 쥐에 경구 투여해 봤다. 그러자 혈당이 급격히 떨어 졌다. 투여 후 첫 2시간 사이에 혈당이 투여 전 수치의 62%, 10시간 후에는 55%까지 떨 어졌다. 식염수에 넣은 인슐린이나 콜 린-게란산만 들어있는 캡슐은 혈당 강하 효과가 거의 없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 국립과학 원 회보(Proceedings of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최신호에 발표됐다. <연합뉴스>
하고 살아야 스트레스도 받지 않고 건강을 유지하게 됩니다. 85, 73, 61, 49, 37년생은 25, 30일 길일. 24, 29일 주의.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가 운수: 멀어졌던 인간관계를 다시 회복할 수 있는 기회가 옵니다. 자신의 일보다는 타인의 일을 돕 는 것이 유리하게 작용할 것입니다. 금전: 당장 눈에 보이는 이익보다도 앞날에 대한 희망과 기대감 이 큰 즐거움을 줄 것입니다. 애정: 그냥 그렇게 별 변화 없이 진행되어오던 관계에서 벗어나 가까 워질 수 있는 기회가 생기겠습니다. 86, 74, 62, 50, 38년생은 27, 29일 길일. 24, 30일 주의. 마음을 단단히 먹어야 운수: 현실적으로 도저히 가능하다고 할 수 없는 일이 발생하는 시기입니다. 금전: 결정적인 순간 에 결단을 내리지 못해 자기 실리를 찾지 못하고 흐지부지 넘어가기 쉬우니 마음을 단단히 먹어야 할 것입니다. 애정: 자신에게 주어진 현실을 거부하려고 애쓰지 마세요. 어차피 받아들여야 할 사실 이라면 하루 빨리 인정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87, 75, 63, 51, 39, 27년생은 24, 27일 길일. 25, 28일 주의. 인연을 소중히 여겨야 운수: 때가 되면 드러내고 나타나 있지 않아도 그 가치를 인정받기 마련이니 당장의 결과에 미련 을 두지 마세요. 금전: 모든 일에 욕심을 버리는 겸허한 마음과 부족할수록 나누어 줄 수 있는 여유 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애정: 소홀히 여기고 가볍게 대할 수 없는 것이 사람사이의 인연입니다. 현 재 자신에게 주어진 인연을 소중히 여겨야 하겠습니다. 88, 76, 64, 52, 40, 28년생은 25, 27일 길일. 24, 26일 주의. 사랑을 비로소 느끼게 되는 운수: 도움을 주는 귀인을 만나는 운입니다. 흉이 변해서 길이 되니 목적하는 바를 성취하게 될 것입니다. 금전: 시간은 물처럼 빠르게 흐르는 것이니 오늘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세요. 부지런하게 일처리를 한 것이 유리하게 작용할 것입니다. 애정: 그동안 자신도 모르게 젖어들었던 사랑을 비로 소 느끼게 됩니다. 조금 더 가까워질 것입니다. 89, 77, 65, 53, 41, 29년생은 26, 30일 길일. 24, 27일 주의. 정확히 상황판단을 하고 운수: 일을 잠시 손에서 놓고 푹 쉬라는 시기로 어떤 일도 새롭게 시도하는 것은 하지 말아야 합니 다. 금전: 문서상으로 불이익을 초래하게 되는 실수를 하기 쉽습니다. 모든 서류처리나 사인은 조심해 서 해야 될 것입니다. 애정: 눈뜨고 장님이 될 우려가 있습니다. 정확히 상황판단하고 혼자서 힘들면 주위사람에게 조언을 구해야 하겠습니다. 90, 78, 66, 54, 42, 30년생은 27, 30일 길일. 25, 28일 주의.
“당뇨병 여성 자녀 자폐증 위험”
1형(소아) 당뇨병 또는 2형(성 인) 당뇨병이 있거나 임신성 당 뇨를 겪은 여성의 자녀는 다른 아이에 비해 자폐증 위험이 높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서던 캘리포니아 퍼머 넌트 메디컬 그룹(Southern California Permanente Medical Group) 생물통계학 연구 실장 애니 샹 박사 연구팀이 1995~2012년 사이에 태어난 41만9천425명을 대상으로 평 균 6.9년간 진행된 추적 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 실이 밝혀졌다고 헬스데이 뉴스 가 25일 보도했다. 조사 기간에 이 중 5천827명 이 자폐증 진단을 받았다. 임신 중 1형 당뇨병, 2형 당
뇨병, 임신성 당뇨에 노출된 아이는 그렇 지 않은 아이에 비해 자폐증 진단율이 높 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 샹 박사는 밝혔다. 임신 중 1형 당뇨 병에 노출된 아이 는 자폐증 진단율이 4.4%로 가장 높았고 2형 당뇨 병 노출 아이는 3.6%, 임신 26 주 이전에 임신성 당뇨에 노출 된 아이는 2.9%, 임신 26주 이 후에 임신성 당뇨에 노출된 아 이는 2.1%였다. 이에 비해 임신 중 어떤 당뇨 병에도 노출되지 않은 아이는 자 폐증 진단율이 1.8%였다. 이 결과는 임신 중 모든 형태 의 당뇨병 노출이 자폐증 위험 증가와 연관이 있다는 것이지 인 과관계가 성립된다는 뜻은 아니 라고 샹 박사는 강조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 의사협 회 저널(Journal of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온라인판 (6월 23일 자)에 실렸다. <연합뉴스>
확실한 찬스이니 운수: 수많은 아이디어와 생각이 교차하게 되는 운입니다. 평소에는 생각하지도 못했던 부분까지 생각이 미치게 될 것입니다. 금전; 예상하지도 못했던 기회가 오게 됩니다. 확실한 찬스이니 잘 활 용하고 모든 일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세요. 애정: 새 연인을 만나게 됩니다. 우연한 곳에서 새로운 사랑을 얻게 될 것입니다. 91, 79, 67, 55, 43, 31년생은 24, 28일 길일. 25, 26일 주의. 과욕을 줄여야 운수: 자신도 어쩔 수 없는 변화의 물결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 흐름에 따라가지 말고 현 상태 를 그대로 유지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금전: 두 가지를 동시에 잘 할 수는 없다는 점을 명심 하세요. 과욕을 줄여야 성공을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애정; 이성의 유혹이 따릅니다. 자신을 잘 지 키지 않으면 난처한 입장에 놓이게 될 수 있습니다. 92, 80, 68, 56, 44, 32년생은 25, 29일 길일. 24, 27일 주의. 긴 안목을 가지고 운수: 심리적 갈등이 심한 상태입니다. 오늘은 이 생각, 내일은 저 생각 수시로 마음의 상태가 바 뀌고 있습니다. 금전: 당장 들어오는 소득을 염두에 두기보다는 긴 안목을 가지고 투자해야 더 큰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애정: 연인사이는 헤어짐을 부부는 불화를 조심해야 합니다. 가족 또는 가 까운 사람과 이별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93, 81. 69, 57, 45, 33년생은 26, 30일 길일. 25, 28일 주의. 만남의 찬스가 주어지는 운수: 문서적인 일의 추진으로 현 상태에서 발전을 기대할 수 있는 기회가 있겠습니다. 금전: 모 든 일들이 순조롭게 풀릴 것입니다. 수입은 늘고 지출은 적으니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흘러갑 니다. 애정: 새로운 만남의 찬스가 주어지는 때입니다. 그러나 적극적이지 못하면 오래가지 못하고 자연히 멀어지게 될 수 있습니다. 94, 82, 70, 58, 46, 34년생은 27, 28일 길일. 26, 29일 주의. 진주를 발견하게 되는 운수: 사업가는 자신의 능력을 함께 펴나갈 수 있는 귀한 동업자를 얻을 것입니다. 금전: 적극적 인 활동으로 분주하게 뛰는 만큼 소득이 따라줍니다. 보람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애정; 흙 속 에 감추어져 있던 진주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동안 가까이 두고도 미처 깨닫지 못했던 보석 같은 존재를 바로 알게 되겠습니다. 95, 83, 71, 59, 47, 35년생은 25, 28일 길일. 24, 30일 주의.
미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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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푸드가 ADHD 위험 높인다… 채소·과일은 억제 효과” 패스트푸드, 청량음료, 라면 등을 자주 먹는 아이일수록 주의력결핍 과 잉행동장애(ADHD) 위험이 크다는 연 구결과가 나왔다. 식사시간이 너무 빠 르거나 느린 것도 ADHD 위험을 높이 는 요인으로 지목됐다. 단국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백기 청·김경민 교수팀은 6∼12세 초등 학생 1만6천831명을 대상으로 평상 시 식습관과 ADHD 증상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6 일 밝혔다. 연구 논문은 국제학술지 ‘식 욕’(Appetite) 최근호에 발표됐다. 조사 대상 아이 중에는 9%(1천515 명)가 ADHD 고위험군으로 분류됐다. 아이들의 식습관 조사는 부모가 대신 설문지에 답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논문을 보면 아이들의 ADHD 위험 은 패스트푸드, 청량음료, 라면 등의
섭취 빈도가 높을수록 커지는 연관성 을 보였다. 햄버거로 대표되는 패스 트푸드의 경우 1주일에 5∼6회 먹는 아이들은 전혀 먹지 않는 아이들보다 ADHD 위험도가 1.57배 높았다. 청 량음료와 라면도 같은 비교 조건에서
각각 ADHD 위험도를 1.36배, 2.25 배 높이는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건강식품인 채소, 과일, 우유는 자주 먹을수록 ADHD 위험도가 낮아 지는 것으로 평가됐다. 채소, 과일, 우유를 하루에 3번 이
상 먹는 아이들과 비교할 때 1주일에 1∼2번 먹는 아이들은 ADHD 위험이 각각 2.01배, 1.60배, 1.12배 높았다. 다른 가족 구성원보다 과식을 더 자 주 하거나 식사를 빠르게 또는 늦게 하 는 어린이도 ADHD와 연관성이 컸다. 과식의 경우 평소에 전혀 과식하 지 않는 아이 중 7.2%에 머물렀던 ADHD 고위험군 비율이 1주일에 1∼2번 과식하는 아이는 8.5%, 3∼6 번은 13.1%, 매일 21.1% 등으로 과 식 횟수가 많을수록 높아졌다. 식사가 빠르거나 늦은 어린이의 ADHD 고위험군 비율도 각각 12.9%, 11.3%로 그렇지 않은 아이들의 6.6% 보다 약 2배 높았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로 우리나라 아 이들의 식습관과 ADHD의 연관성을 구체적으로 밝힌 데 의미를 부여했다. <연합뉴스>
“韓, 세계 최고‘연결사회’… 인터넷·스마트폰 사용률 1위” 우리나라가 전 세계 주요 국가 가운 데 인터넷 및 스마트폰 사용 비율이 단연 최고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4일 미국 시장 조사 기관 퓨리서치 가 37개국 4만448명을 대상으로 지 난해 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최근 펴낸 보고서에 따르면 스마트폰을 보유한 성인의 비율에서 우리나라는 94%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83%를 기록한 이스라엘이었 고, 호주(82%)와 네덜란드·스웨덴· 레바논(각각 80%), 스페인(79%), 미 국(77%), 요르단(76%), 독일(72%), 영국(72%), 칠레(72%), 캐나다(71%) 등 순이었다. 탄자니아(13%)와 인도(22%), 튀니 지(27%), 인도네시아(27%) 등은 하 위권을 차지했다. 우리나라는 인터넷 침투율(주기적 으로 인터넷을 쓰거나 스마트폰을 소
유한 성인 비율)에서도 96%를 기록 하며 단연 세계 최고였다. 네덜란드와 호주가 각각 93%로 그 뒤를 이었고, 스웨덴(92%), 캐나다 (91%), 미국(89%), 영국(88%), 이 스라엘(88%), 프랑스(87%), 독일 (87%), 스페인(87%) 등 순이었다. 역 시 탄자니아(25%)와 인도(25%) 등의 순위는 낮았다. 이런 결과를 두고 퓨리서치는 “ 한국은 조사 대상 국가 중에서 가장 밀접하게 연결된 사회(most heavily connected society)로 두드러졌다” 고 분석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이른바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는 비율은 한 국이 69%로, 미국 및 호주와 비슷했 고, 요르단(75%)과 레바논(72%)보 다는 낮았다. 우리나라 밑으로는 캐나다와 이
스라엘(각 각 68%), 스 웨 덴 (67%), 러 시아(66%), 아르헨티나 (65%) 등이 있었다. 조사 대상 국가 중에서 선진국에 속 하는 17개 국은 전년도 조사 결과와 비교해 인터넷 침투율(86%→87%)이 나 스마트폰 보유율(72%→72%)의 중 간값에 큰 변동이 없었다. 반면, 개발도상국은 인터넷 침투 율(50%→64%)과 스마트폰 보유 율(35%→42%) 등이 1년 새 큰 폭
으로 늘었다. 소셜 미디어 이용률 (38%→53%)은 선진국(61%→60%) 을 턱밑까지 따라잡았을 정도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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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소식
JUN 29, 2018 KOREAN JOURNAL
[월드컵] ‘1% 기적’ 도전한 한국, 독일 꺾고도 조별리그 탈락
▲ 27일(현지시간)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3차전 한국과 독일의 경기에서 김영권이 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 27일(현지시간) 러시아 카잔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3차전 한 국과 독일 경기에서 손흥민이 후반 추가시간에 추가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 진출이라 는 ‘1% 기적’에 도전한 한국 축구 가 김영권과 손흥민의 후반 추가시간 ‘극장골’로 ‘전차군단’ 독일을 꺾 었지만 두 대회 연속 조별리그 탈락을 피하지 못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7일(현지시간) 러시아 카잔의 카잔 아 레나에서 열린 대회 F조 3차전 독일과 의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김영권과 손흥민의 연속골이 터지면서 2-0으 로 이겼다. 이로써 한국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 에서 스웨덴(0-1패)과 멕시코(1-2패) 에 2연패를 당한 뒤 독일을 꺾으면서 1승2패(승점 3·골득실0)를 기록, 독 일(1승2패·골득실-2)과 동률을 이뤘 지만 골득실에서 앞서 F조 3위로 대회 를 끝냈다. 한국은 16강 진출의 기적을 노렸지만 스웨덴(2승1패·골득실+3)이 멕시코 (2승1패·골득실-1)를 3-0으로 물리
서 손으로 볼을 쳐냈다. 기회를 살리지 못하자 위기가 찾아 왔다. 독일은 전반 39분 코너킥 상황 에서 티모 베르너가 내준 볼을 마츠 후 멜스가 골지역 왼쪽에서 슈팅했고, 한 국의 골키퍼 조현우가 온몸으로 막아 내 실점을 피했다. 한국은 전반전 점유율에서 29%71%로 일방적 공세를 당했지만 골을 내주지 않고 전반을 마쳤다. 후반 2분 만에 한국은 골대 정면에 서 독일의 고레츠카에게 헤딩 슈팅을 허용했지만 조현우의 몸을 날린 슈퍼 세이브로 위기를 막아냈다. 한국은 후반 11분 구자철이 쓰러지 면서 경기를 뛸 수 없는 상황이 되자 황희찬이 대신 투입됐고, 독일도 후반 17분 벤치에서 대기하던 ‘골잡이’ 토마스 뮐러를 내보냈다. 체력이 급속하게 떨어진 두 팀은 일 진일퇴를 펼쳤다. 한국은 후반 19분 손흥민이 페널티
치면서 아쉽게 뜻을 이루지는 못했다. 2014년 브라질 대회 우승팀인 독일 도 한국에 패하면서 조별리그 탈락의 고배를 마시고 ‘우승국 징크스’를 피하지 못했다. 신태용 감독은 반드시 2골차 이상으 로 이기고 멕시코가 스웨덴을 잡아줘 야 16강 진출의 가능성을 살릴 수 있 는 독일전을 맞아 4-4-2 전술을 들 고 나왔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인 독 일을 상대로 한국은 경기 초반부터 강 력한 압박을 통해 독일의 공세를 막아 내면서 역습을 노렸다. 한국의 첫 득점 기회는 전반 18분 찾 아왔다. 페널티아크 전방에서 얻은 25 m 거리의 프리킥 기회에서 정우영이 강력한 오른발 무회전 슈팅을 시도했 다. 정우영의 발을 떠난 볼은 독일 골 키퍼 마누엘 노이어의 정면으로 강하 게 날아갔고, 노이어가 볼을 놓치자 손 흥민이 쇄도했지만 노이어가 한발 앞
지역 오른쪽으로 쇄도하는 과정에 마 르코 로이스와 부딪혀 넘어졌지만 주 심은 오히려 손흥민의 시뮬레이션 액 션을 선언, 옐로카드를 꺼내 드는 황당 한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한국은 힘이 빠진 독일을 상대로 공 세를 이어갔고, 마침내 후반 추가시간 득점포가 잇달아 터져 나왔다. 후반 48분 손흥민의 코너킥 상황에 서 독일 수비수의 발을 맞고 흐른 볼 이 골대 정면에 있던 김영권에게 이어 졌고, 김영권은 정확한 슈팅으로 결승 골을 뽑았다. 부심은 김영권의 오프사이드를 선언 했지만 비디오 판독(VAR)을 통해 득점 으로 인정했다. 독일은 골키퍼까지 공격에 가담하는 총공세를 폈다. 한국은 이 틈을 이용해 후반 51분 손 흥민이 텅 빈 독일 골대를 향해 추가골 을 꽂아 2-0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연합뉴스>
[월드컵]‘조별리그 첫 탈락’독일 뢰프“충격적 패배… 한국 훌륭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최 종전에서 한국에 덜미를 잡혀 조별리 그 탈락이라는 충격적 결과를 받아 든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 독일의 요아힘 뢰프 감독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이 실망감이 크다”며 아쉬워했다. 뢰프 감독은 27일(현지시간)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한국과의 F조 3차전 뒤 기자회견에서 “훈련에서는 잘 준비했지만, 최고의 기량을 보이지 못했다”며 “상황을 받아들일 수밖 에 없다”고 소감을 밝혔다. 디펜딩 챔피언 독일은 이날 후반 추 가시간 한국의 김영권, 손흥민에게 연 속 골을 얻어맞고 0-2로 졌다. 조별리그 1승 2패를 기록한 독일은 월드컵 본선 출전 역사상 1938년 이 후 두 번째로 첫 라운드를 넘어서지 못하고 짐을 싸게 됐다. 그는 한국에 대해선 “공격적이며, 많이 뛸 것으로 예상했는데 그대로 나 왔다”면서 “훌륭한 경기력을 보였 다”고 평가했다. 다음은 뢰프 감독과의 문답.
오늘 경기에 대해 어떻게 설명하겠나. ▲ 말씀드리기 너무 어렵다. 실망감 크다. 말로 표현할 수 없다. 멕시코와 스웨덴에는 축하한다. 이번 대회에서 다시 챔피언 되기란 어려웠다. 원하 지 않아서가 아니라 실력이 부족해서 나온 결과다. 뒤처지며 따라가야 했 다. 오늘 60∼70분 지나고 나선 스웨 덴이 이기고 있다는 거 알았고, 압박 더 해야 한다는 것도 알았다. 하지만 쉽게 경기를 풀지 못했고, 골 결정력 도 부족했다. 디펜딩 챔피언이 탈락하는 저주를 풀 지 못했다. 수치라고 생각하나. ▲ 물론 너무 실망감이 크다. 훈련장 에서 준비 잘했고, 디펜딩 챔피언의 모 습을 보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지만 그만큼 기량을 보이지 못했다. 2006 년부터는 계속 4강에 들었는데, 이번 엔 평소만큼의 경기력을 보이지 못했 다. 상황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분 석을 해봐야 한다. 조별리그 처음으로 탈락해 국민이 분
노할 텐데. 지금 라커룸 분 위기는. ▲ 지금은 말하기 어렵다. 패배는 충격적이다. 경기 전 선수들이 부담감을 많이 가 졌다. 스웨덴과의 경기도 그 리 잘 치르지 못했다. 너무 실망감이 커서 이제 어떻게 할 것인지 차분하게 생각해 보겠다. 한국이 예상한 대로 나왔나. ▲ 한국이 예상대로 나왔 다. 공격적이고 많이 뛸 것 으로 생각했다. 상당히 수 비가 강할 것으로 생각했다. 3∼4명 정도 빠른 역습이 가 능한 선수가 있다는 것을 알 고 있었다. 한국이 쉽게 공 격할 수 있었고, 훌륭한 경기력을 선 보이며 끝내 득점까지 했다. 엄청난 패배라고 생각하는데, 앞으로 암흑기가 올 거라고 생각하진 않나. ▲ 전혀 그렇지 않다. 최근까지 우
린 꾸준하게 4강까지 갔다. 4년 전엔 월드컵에서 우승했고, 컨페더레이션 스컵에서도 우승했다. 지금은 탈락하 게 돼 실망스럽지만, 재능있는 어린 선수가 많고 미래가 밝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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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관찰일지, 심각한 사생활 침해 우려 그룹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의 군 병 원 특혜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이번 에는 ‘지드래곤 관찰일지’가 논란 이 되고 있다. 25일부터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 지드래곤 관찰일지’라는 제목의 캡 처 사진이 급속히 확산했다. 관찰일지 에는 지드래곤의 신체 사이즈와 속옷 사이즈, 문신의 위치, 습관, 복용하는 약 등 개인정보가 포함돼 있다. 이 관찰일지는 지드래곤과 같은 병 원에 있던 장병으로 추정되는 인물 이 여자친구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 으로 작성됐다. 작성자는 “궁금할까
봐 관찰한 거 말해준다”는 식의 설 명을 달았다. 이를 받은 이 장병의 여자친구는 ‘관찰일지’를 자신의 소셜미디어 에 올렸고, 이것이 급속히 퍼진 것으 로 추정된다. 현재 원본 게시물은 삭 제된 상태다. 지드래곤에 대한 개인정보가 담긴 내용이 퍼지면서 비난의 목소리가 커 지고 있다. 지드래곤의 관찰일지에서 드러난 생활습관, 문신 위치와 같은 신 상 정보는 사생활 침해를 넘어 심각한 인권 침해로 이어질 소지가 있어서다. ‘월간조선’은 2015년 국가인권 위원회가 ‘지드래곤 관찰일지’ 사건과 비 슷한 사건에 대해 판 단한 결정문을 입수 했다. 당시 국가인권 위원회가 어떤 판단 을 했는지를 보면 이 번 사건의 결론도 어 느 정도 예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지드래곤 관찰일 지’를 작성한 사람이 군병원 의무실에서 근 무하는 인물이라면 의 료법 위반 혐의도 받 을 수 있다. 의료법 제 21조 1항은 ‘의료인 이나 의료기관 종사자 는 환자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환자에 관한 기록을 열람하게 하거
나 그 사본을 내주는 등 내용을 확인 할 수 있게 하여서는 아니 된다’이다. 26일 청와대 국민청원 및 제안 게 시판에는 ‘지디의 몸을 몰래 도촬한 군 동기의 처벌을 원합니다’라는 제 목으로 청원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의 청원자는 “군복무 중 지 드래곤의 군 동기가 몸을 몰래 도찰 하고 그것을 본인 여자친구에게 보냈 고 여자친구는 그 내용을 sns에 올렸 다”며 “그중에는 신체의 일부를 그
림으로 표현한 것이 있었는데 이것은 명백한 범죄이기 때문에 정당한 처벌 을 원한다”고 말했다. 지드래곤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 트 대표 양현석은 악플을 게시한 이 들에 대한 고소를 진행하겠다고 밝혔 지만, ‘지드래곤 관찰일지’를 작성 하고 유포한 군병원 소속 병사와 여 자친구에 대한 법적 대응은 언급하 지 않았다.
‘보이스2’이진욱, 베일 벗었다“사이코패스 형사 120% 표현” ‘보이스2’’ 배우 이진 욱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27일 OCN 오리지널 드라 마 ‘보이스2’(극본 마진원, 연출 이승영, 제작 콘텐츠케 이) 제작진은 드라마에 새롭 게 합류한 이진욱의 모습이 담긴 2차 티저를 공개했다. ‘보이스2’는 범죄 현장 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 록을 그린 소리 추격 스릴러 드라마. 더욱 강력해진 스케 일로 시즌2가 제작된다는 소 식이 알려진 후 뜨거운 관심 을 받았다. 이진욱은 범인의 머리로 현장을 보는 사이코패스 형 사 도강우 역을 맡았다. 이
러한 캐릭터를 설명하듯 그는 티저에 “현장만 보면 범인의 마음이 다 보이 거든”이라는 대사와 함께 등장했다. 티저 영상은 붉은 빛을 뿜어내는 한 승용차 안에서 살인행각을 벌이는 듯 한 범인의 뒷모습, 피해자의 다급한 손짓에서 시작된다. 긴장감이 최고조 에 오른 순간 승용차에서 점점 멀어 지던 시선 등은 효과음과 함께 전환되 며 한 남자의 뒷모습을 비춘다. 그 주 인공은 바로 도강우. 홀로 범행이 이 루어진 승용차를 바라보며 머리로 현 장을 재구성했다. 그는 범인의 마음을 읽을 수 있기 때문. 이어 도강우의 날카로운 눈빛이 클 로즈업된다. 마치 어떤 단서도, 어떤 범인도 절대 놓치지 않을 것만 같은 강 렬한 의지와 에너지가 고스란히 전해 진다. 더욱 잘 듣는 보이스 프로파일
러 강권주(이하나 분)와 더 잘 보고, 더 잘 쫓는 형사 도강우의 공조로 더 강 력해진 팀플레이가 기대되는 이유다. 제작진은 “도강우의 독보적인 형 사 캐릭터가 공개되며 드라마의 본격 적인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진욱이 눈빛만으로도 도강우의 특별한 캐릭 터를 120% 표현했다”며 “범죄자의 머리로 현장을 보며 더 악랄해진 범죄 집단을 추격할 이진욱의 활약상을 기 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보이스2’는 ‘특수사건전 담반 TEN’ ‘실종느와르M’ 등으 로 OCN 수사물의 탄탄한 장을 만든 이승영 감독이 연출, 마진원 작가가 시즌1에 이어 집필을 맡는다. ‘라이 프 온 마스’ 후속으로 오는 8월 11 일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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