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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e of Well-Being
건강하고 균형있는 음식 전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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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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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김진석)- (832)428-310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832)525-8456
한국 정부 기관
휴스턴 경제단체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713)408-7654 교육원----------------- (713)961-4104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지상사협회(심영보) -- (713)871-1174 상공회(데이빗 김) ---------(713)868-8323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권옥인) ---- (832)752-6894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기독교교회연합회(정용석) - (713)502-5363 교역자협의회(임동렬) ---- (832)472-0057 남선사(신도회장김홍표)----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휴스턴 봉사단체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832)725-492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이상진) ---------- (281)658-6920 텍사스사진회(김상주) ----- (713)339-0778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정중) (281)352-3713
휴스턴 한인단체 한인회(신창하)----------- (713)984-2066 코리안커뮤니티센터 (신창하)--(713)781-2322 노인회(하호영) -----------(713)465-6588 한인학교이사회(신창하) --- (713)781-2322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민설자) (713)628-0312 시민권자협회(송규영) ----- (713)294-1128 체육회(남기형) ---------- (281)704-5616 이북 5 도민회 (김수명) ---- (832)283-2888 KASH(David So) ------ (713)252-0852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Youth코러스이사회(민학기) (832)708-0988 휴스턴장애인부모회(송철) -- (832)455-1144 휴스턴텍사스호남향우회(유경)- (832) 723-6475
휴스턴 학술단체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휴스턴 종교단체
휴스턴 전우회 6.25참전국가유공자회(천병로) - (832)647-8423 베트남참전유공자전우회(정태환) - (832)326-4620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특전전우회 ------------- (832)876-8111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 (832)428-3100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남기형) ---- (281)704-5616 휴스턴용선협회(Steve Cho) - (832)606-7043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832)606-1029 수영협회(윤재학) --------- (832)744-2940 휴스턴농구협회(이광숙)---- (713)208-2867 아이스하키협회(최장규) ----(713)679-3635 야구협회(윤찬억)---------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김기춘) --- (713)371-6587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송영석) -------- (832)858-0447 소프트볼협회(김장섭) ---- (832)704-600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281)255-255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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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A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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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 10개월… 한인사회 재난대비책 어디까지 비상시 적극 동원·운용 시스템 강구 中 지상사협회도 적극적 참여 나선다 $11억 주택복구案 시의회 통과 하비 10개월을 맞아 재난의 한 가운데 있었던 휴스턴 시와 해리스카운티는 구체적이고 탄력적인 장기 복구 및 지원 계획을 실행으로 옮기고 있다. 이미 예고됐던 대로 지난 27 일(수) 휴스턴 시의회는 연방 정부 HUD 기금에 대한 휴스 턴 시의 주택복구 지원 계획 안을 승인했다. 단독주택 수리 및 건축에 6 억불, 아파트 보수 및 재건축 에 3억7천500만불 등 첫 번째 장기 연방주택보조금에 대한 계획안이 통과된 것이다. 이 행동계획은 미 의회가 승인 한 첫 재난관련 예산에서 텍 사스에 할당된 50억불의 일 부로 휴스턴 시에 11억5천불, 해리스카운티는 11억 불이 지 원된다. 휴스턴 시의회를 거친 행동계획은 연방정부 HUD 최 종 승인을 남기고 있다. 이에 앞서 HUD는 이번 주 텍사스 토지국의 계획안도 승인했다. 계획안에 따라서 HUD 주 택보조금은 4인 가족 기준 6 만불 이하 가정의 복구기금으 로 70%가 지출된다. 지금까 지 FEMA 지원금이나 SBA론 을 수령했더라도 그것과 상관 없이 아직까지 정상적인 복구 가 안 된 피해가정들은 대상
이 될 것이다. 단독주택 재건 축을 비롯해 바이아웃(buyout), 수리 및 재건축 비용 상 환 및 저렴한 주택 신축도 포 함될 것이다. 주택 수리 지원금은 약 6만 5천불~최대 8만불까지 가능 한 것으로 일부 보도되었지만, 연방정부의 최종 계획안 승인 이후에 보다 자세한 내용이 공 개될 것이다. 스스로 도울 때 모양도 좋다 휴스턴 한인사회 안에서는 지난 4월부터 재난대비 체제 를 강화하려는 물밑 노력들이
본격적으로 진행돼오고 있다. 지난 4월 23일 해리스카운 티는 700만불을 투자해 오픈 한 재해대응종합본부에서 각 국 주재 외교관들을 초청해 금 년 허리케인 대비 브리핑을 했 다. 재해대응종합본부에서는 비상시 경찰, 셰리프, 군인, 소 방국, FBI 등이 한곳에서 상호 긴밀한 정보 공유와 협력을 통 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동대 응을 하게 된다. 5월 23일(수) 한인회관에서 도 허리케인 대비 대피·대응 훈련이 진행됐다. 휴스턴 총영 사관, 휴스턴 한인회, 그리고 휴스턴 지상사협회 대표가 참여한 도상 훈련은 재난재해 대 비 위기대응 시나리 오를 갖고 사전대비, 구조 및 수습, 사후 복구 3단계 과정에 서 공관과 동포단체 및 주재 기업들이 필 요한 조치와 대응방 안을 나누며 공동 협 조체계를 점검했고, 지원인력 명단 확보 및 상호 비상연락망 공유를 구축해 유기 적 초동대응에 임하 기로 했다.
특히 지난 5월 말부터 가동 되고 있는 외교부산하 ‘해외 안전지킴센터’는 24시간 전 세계 재외국민의 안전과 사건 사고를 실시간 모니터링 하고 있기 때문에 현지의 지원이 필 요할 경우 보다 적극적이고 유 기적인 대응으로 뒷받침해줄 것이라고 총영사관 김재휘 부 총영사는 강조했다. 지난 하비 때 휴스턴 한인사 회에 답지한 후원금은 2017년 10월 27일 당시 총 37만5천 912.84불이었다. ‘우리가 우 리를 돕자’는 슬로건까지 내 걸며 동포사회의 적극적인 후 원 동참을 호소했고 국내외 동 포단체들의 가슴 뭉클한 후원 속에 재난 속에서도 희망을 볼 수 있었다. 미국 4대 도시 휴 스턴 중심을 강타했던 하비는 2005년 카트리나와 비교될 만 큼 피해규모는 역사를 다시 쓰 게 했다. 그러나 당시 텍사스 나 휴스턴에 진출해있던 한국 기업체들의 성금 지원은 거의 없었다. 친목모임이 아닌 순수 기업 차원에서의 성금은 롯데 케미칼 USA 3만불이 유일했 다. 재난에는 국경도 없는 법 인데 한 울타리 안에서 재난 을 당한 동포들을 외면할 수 는 없다. 물론 카트리나 당시
는 한국 정부가 주도하여 성 금을 모금했고 기업체들의 적 극적인 참여 속에 미국 정부에 2천만불 기부했고 그중 일부 가 동포사회로 환원되었다. 또 한 한국 기업체들은 재난복구 프로젝트 공사에 참여하는 기 회도 가질 수 있었다. 하비 때 한국정부가 미 정부에 기부한 200만 불 중에 동포사회로 환 원된 것은 아직 없다. 당시 본 사의 지시를 기다리다 후원금 기부 기회를 놓쳤던 회사들도 있고 여러 모양새로 동포사회 를 도울 준비들은 분명 있었 다는 후문이지만 아쉬움은 남 을 수 밖에 없다. 다행히 휴스 턴지상사협회(회장 황진구 대 표, 롯데케미칼 USA)가 그 통 로 역할에 적극 참여키로 하면 서 물과 기름 같은 한인사회 와 지상사들이 커뮤니티의 일 원으로 유기적인 관계 계기를 마련하게 된 것은 다행스럽다. 한인회 회원등록제 구호시스템 활용 한편 지난 27일(수) 러시아 월드컵 독일전 경기 시작 직 전인 오전 8시 40분에 김형길 총영사는 한인회에 재난 긴급 구호물자를 전달했다. 작년에 휴스턴과 루이지애나에 이어 올해는 휴스턴과 베튼루지, 버 몬트에 비상구호물자가 전달 됐는데, 휴스턴에는 비상용 렌 턴 30개, 라디오 5개, 무전기 세트 30대, 건전지 10팩 등과 작년에 지원한 구조보트 이동 에 필요한 트레일러와 모터도 함께 지원됐다. 베튼루지는 청 소물품 보급이 어렵다는 의견 이 반영되는 등 각 지역에 맞 는 맞춤형 구호물자가 각각 전 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한인회원 등록제를 시 작하고 있는 휴스턴 한인회는 재해 발생시 문자를 통해 구호 팀의 위치나 지원에 대해 소 통할 수 있도록 시스템도 구 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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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스톤 교정전문 치과 “한인 치과교정 전문의가 친절하게 진료합니다.”
Dr. 최명수, D.D.S., M.S.D., Orthodon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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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치료 Q&A - 5
그대로 놔두면 자라면서 좋아지지 않을까요? 문제의 정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부분 교정치료를 요하는 정도의 치아 또는 골격의 문제는 성장과 함께 개선되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오히려 기다리면 기다릴수록 교정치료하기는 더욱 더 힘들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지 한두 개의 치아가 삐뚤삐뚤 하다면 쉽게 바로 잡을 수 있지만 그냥 두면 그 치아들이 옆의 치아를 밀고, 또 그 옆의 치아를 밀고, 결국에는 모든 치아들이 제자리를 벗어날지도 모릅니다. 또, 아이가 자랄수록 골격적인 문제에 대한 치료는 어려워집니다. 성장이 왕성한 시기를 교정의사의 관리하에 지낸다면 나중에 치아를 빼거나 수술을 해야 하는 확률을 줄일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인 치과 질환도 마찬가지지만 교정치료를 필요로 하는 문제들도 더 심해질 때까지 기다리는 것보다는 발견했을 때 처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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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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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9, 2018 KOREAN JOURNAL
“KCC-한인회 통합 가시화, 제도도 중요하지만 인물이 관건” 하호영 통합추진위원장“뒤에 숨어 평가하는 것보다는 참여해 목소리를 내야” KCC-한인회 통합이 가시화되고 있 는 가운데 오는 6월 30일 토요일 오전 10시 한인회관에서 동포들을 대상으 로 한 공청회가 열린다. 이날 공청회에서 KCC-한인회 통합 위원회(회장 하호영)는 그동안 통합을 위해 준비한 새로운 한인회 정관을 공 개, 발표하는 한편 KCC-한인회 통합 과 관련한 동포들의 의견을 듣고 통합 과정에 반영한다고 전했다. 통합정관 초안 완성 공청회에서 발표 하호영 통합위원장은 지난 26일 본 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6월 30일 그 동안 통합위원회에서 발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작성된 통합한인회 정관안 이 공개되고 그에 따른 동포들의 의 견을 듣는 순서가 있을 것이다. 그간 2차에 걸친 통합 정관에 대한 논의결 과가 변호사들에게 넘겨졌고 이제 초 안이 완성되 동포들에게 공개된다” 고 전했다. 하 회장은 이번 공청회의 목적으로 두 기구가 하나로 조정되는 과정으로 원래 각 기구들의 목적들이 통합정관 에 반영되었는지 여부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 편 합병에 대한 설명을 통해 타당성 과 부작용 등을 우려하고 있는 목소리 를 수용하는 동포 모임이 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KCC이사장을 겸직하고 있는 신창 하 한인회장이 한인회장 출마시 공약 으로 내걸었던 한인회 통합문제가 기 정 사실화되며 구체적으로 통합안에 대한 동포들의 의견을 듣는 첫번째 공 청회를 준비하고 있는 통합위원회는 첫 공청회 이전 2번 정도의 모임을 가 질 예정으로 알려졌다. 선입견 자제, 중요한 것은 인물 하호영 위원장은 “통합하는 것에
대해서는 별다른 문제가 없을 것이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우려되는 것은 통 합된 한인회를 어떻게 운영해 나갈 것 인가에 대한 염려가 있다. 아무리 좋 은 제도와 조직을 마련했다 하더라도 모든 것은 ‘사람’이 중요한데 과연 그 좋은 제도를 운영해 갈 사람이 몇 명이나 될지가 의문이다”라며 통합 후 한인회 운영에 관한 염려를 표했 다. 하 위원장은 “현재 회장에 대해 100% 검증을 한 적이 없기에 능력에 대해 다소 의심이 있을 수는 있으나 KCC이사장으로서 지금까지 해온 일 을 봐선 무리가 없을 것 같다. 하지만 결과는 두고 봐야 할 일”이라고 말하 며 통합건에 대해 어떤 선입견을 가지 고 볼 필요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새로 통합되는 한인회는 신구세대 의 조화속에 이뤄져야 한다고 말하는 하호영 통합위원장은 동포사회 원로 들의 역할을 강조했다. 하 위원장은“ 통합한인회가 출범하면 가능한 큰 시 행착오를 겪지 않도록 그동안 한인사 회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해온 원로들 이 적극적으로 도와줘야 하며, 뒤에 서 이렇다 저렇다 논평을 하기보다는 직접 이사회 가입해 젊은 세대들에게 가이드를 해주는 것이 좋다”는 입장 을 전했다.
등록한인회원 총회참석자 모두가 투표해야 하호영 위원장은 “제도보다는 사람 이 중요하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하 며 뒤에서 논평이나 하는 사람보다는 한인회와 협력할 수 있는 인물이 나 서야 한다고 말했다. 하 위원장은 동 포사회에서 봉사하는 일이 돈 생기는 일도 아니고 바쁜 시간을 쪼개서 자 신을 희생하는 일이라며 정작 동포사 회 대소사에 참여는 하지 않으며 뒤에 서 말만 만들어 내며 동포사회에 마치 큰 일이라도 생긴 것처럼 수선을 떠는 일은 휴스턴 동포사회가 성숙해지기
위해 자제해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 하 위원장은 “이번 한인회-KCC 통합은 휴스턴 한인사회에 있어 중요 한 시점”이라고 말하며 통합관련 찬 반을 묻는 일과 관련한 한인회원 등 록제도에 대한 의견도 제시했다. 그는 “한인회원을 등록하는 일이 단시일 내에 순조롭게 이뤄지지는 않을 것 같 다. 처음인 만큼 등록된 회원들에게만 투표권을 주는 것은 어려울 것 같다. 등록회원들을 포함해 8월 15일 총회 에 참석하는 한인들에게도 투표권을 주는 방식을 통해 회원등록제를 점차 정착시켜야 할 것”이라는 의견을 냈 다. 하 위원장은 과도기에서 대표성 문제가 대두될 가능성도 있지만 지금 은 병행이 가장 적합하다는 입장이다. 오는 30일(토) 한인회관에서 열리는 한인회-KCC 통합 동포 공청회는 오 전 10시 한인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공청회를 통해 동포들의 의견을 듣고 수렴하겠다는 한인회의 의지가 담긴 모임인 만큼 참석해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통합의견을 드러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는 것이 통합추진위 원회의 전언이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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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JUN 29, 2018 A22 휴스턴 한인사회
“한인학교는 휴스턴이 지켜야 한다” 한인학교 후원의밤, 오는 10월 12일 파빌리온 온 게스너에서 무료입장, 동포들 누구나 참석 가능하고 K-Pop 아이돌 등 다양한 공연행사 예정 한인사회 최고의 교육기관인 휴스 턴한인학교가 2018년 한인학교 후원 의 밤 일정을 공개했다. KCC 심완성 이사와 헬렌장 이사 는 지난 6월 26일 오전 11시 한인학 교 후원의 밤 행사와 관련한 기자회 견을 요청하고 오는 10월 12일(금) 한인학교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고 발표했다. 심완성, 헬렌장 이사는 한인학교 후 원의밤 공동 준비위원장으로 위촉됐다 고 전하며 앞으로 성공적인 행사를 위 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문적 교육기관, 한인학교 헬렌장 이사에 따르면 한인학교에 필요한 1년 예산이 3만달러 정도면 충분하다고 한다. 이는 그간 한인학 교가 필요로 했던 전체예산의 1/3정 도가 감소한 금액으로 월세에 대한 지 출이 없어졌으며, 학생수는 그대로 유 지한 상태라 예산 절감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장 이사는 “KCC와 의 합병 후 한인학교를 책임지겠다는 KCC 이사들의 노력으로 2017년 한 인학교 후원금 부족을 해결했다. 40년
전통의 한인학교를 어렵게 하는 상황 이 많다. 이제는 진정 후세들의 교육 을 위해 동포들의 관심과 참여가 늘어 야 하는 상황이다. 그간 논란이 되었던 일들은 학교와 무관한 일들로 오히려 학교발전에 방해가 되었을 뿐 명실공 히 한인학교는 전문성을 가진 교사들 로 구성된 교육기관이라는 점을 중심 에 두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 이사는 이번 후원의 밤 행사는 “ 모금자체도 중요하지만 보다 많은 동 포들이 참석해 우리 2세들의 교육 현 장을 보고 그 필요성을 느끼는 시간 이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이번 한 인학교 후원의 밤은 한인들의 접근이 용이하고 넓은 주차장과 연회실이 있 는 파빌리온 온 게스너(2500 North Gessner Drive, Houston, TX 77080) 로 정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특별한 티켓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예전처럼 테이블을 후원하는 형식이 아니며 음식도 부페 형식으로 한식이 제공된다고 한다. “이젠 소수가 아닌 동포전체가 관심을 가져야 할 때”
한인학교 후원 의밤 준비위원회 는 후원이사를 초 대하는 형식으로 다이아몬드 이사 (1천달러 이상), 골드 이사(500달 러 이상), 실버 이 사(300달러 이상), 브론즈 이사(100 달러 이상)로 구분 해 후원금 지원을 모색하고 있다고 전하며, 후원이사가 아니더라도 금액에 상관없이 동포들 의 후원을 받을 것이라는 점도 강조 했다. 개인 혹은 업체 후원이사에게는 한인학교 후원이사라는 커다란 리본 과 한인학교가 발행하는 책자와 정보 를 정기적으로 받아 보게 된다고 한다. 심완성 이사는 “한인사회가 오랫동 안 꿈꿔왔던 한인회 통합과정을 통해 큰 변화가 일고 있다. 한인학교, 한인 회관 등 동포들의 자산이 하나로 통 합되고 있는 것이다. 통합된 한인회가 그간 동포사회 어르신들의 희생에 대 한 대가를 보여주게 될 것이고 특히
39년전 몇몇 안되는 교육에 큰 뜻을 둔 어르신들에 의해 세워진 한인학교 가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 데는 관심있는 동포들의 후원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젠 소수가 아닌 다수의 동포들이 후세 교육을 위해 관심을 가 져야 할 때”라고 말하며 “통합된 한 인회도 최대한 후원을 위한 경영방침 을 세우고 한인학교 선생님들과 한 팀 이 되어 한인학교 발전을 위해 분발할 것”이라고 전했다. 심 이사는 “한인학교 개선 프로그 램이 많은데 교육환경 개선은 물론이 고, 신 교과서와 학습지 구매가 이미 이뤄진 상태로 문화 프로그램 확장을 위한 재원이 필요다”며 동포들의 후 원을 부탁했다. 헬렌장 이사는 한인학교는 휴스턴이 지켜야 한다고 말하며 “후원의 밤은 무료로 동포들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 며 경품이 준비되어 있고, 후원의 밤 다음날인 13일 코리안페스티벌에 참 석하는 K-Pop 아이돌과 한국전통 문 화 팀(청년예술단), 재키스 싸이클 등 다양한 초청 예술인들이 후원의 밤에 서 공연을 펼치게 된다”고 전하며 한 인학교 후원금과 행사 경기를 포함해 최소 5만달러를 목표로 하고 있다” 고 전했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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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JUN 29, 2018 A23 휴스턴 한인사회
KOREAN JOURNAL JUN 29, 2018 A
6.25참전 유공자전우회, 68주년 기념식 가져 한반도 안보에 대한 한결같은 염려로 기념식 장식 지난 6월 26일 오전 11시 코리아하 우스에서 6.25 참전 유공자전우회(회 장 천병로)가 6.25 전쟁발발 68주년 을 맞아 기념식을 거행했다. 동포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 린 6.25 68주년 행사에서 진행을 맡 은 김용봉 부회장은 “북한의 남침으 로 시작된 6.25전쟁은 잊혀진 전쟁도 잊을 수 없는 전쟁도 아니다. 지난 날 애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희생으로 번 영과 평화를 누리며 오늘의 훌륭한 대 한민국이 되었다고 자부한다”며 행 사시작을 알렸다. 국민의례가 순서에 따라 이뤄졌고 김석인 목사의 축복기도가 이어졌다. 이날 천병로 회장은 “68년전 우리 군 인과 미군은 많은 희생을 치르며 대한 민국을 지켰다. 앞을 내다보는 깊은 정 치적 철학을 가진 이승만 대통령, 그
리고 박정희 대통령의 위대한 영도력 의 결과로 오늘 대한민국의 민주화와 번영이 있다. 그러나 더 강조하고 싶 은 것은 북한의 남침을 희생으로 막 은 참전군인들이 없었다면 대한민국
총영사 6.25 참전용사감사행사 참여 휴스턴 총영사관 김형길 총영사가 지난 6월 25일(월) 한국전 참전용사 감사행사에 참석했 다. 김 총영사는 이 날 Mark Martin 아 칸소주 국무장관과 Asa Hutchinson 주지사를 면담하 는 시간도 가졌다. 아칸소주 한국전 참전용사 감사행사에는 한국전 참전 용사들을 포함, 약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Mark Martin 국무장관이 참 석했다. 마크 국무장관은 지속적인 감사행사를 개최하고 있는 한인 커 뮤니티에 대해 사의를 표하면서 양 국 관계가 더욱 공고히 발전할 수 있
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날 김 총영사는 이날 Martin 국 무장관 및 Hutchinson 주지사를 각 각 면담하고 한반도 정세, 한-아칸 소주 경제협력 등에 대해 의견을 교 환했다. <김상주 기자>
의 번영과 평화는 없었을 것이다”라 며 행사에 참석한 인사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천 회장은 지난 12일 있었던 북미 회담에 대해 언급하며“잘되기를 바 라지만 잘 될지는 의문투성”이라고 말하며 “한국내 정세를 먹구름이 몰 려오는지 모르고 던져주는 먹이만 받 아먹는 어항속의 물고기 같아 미래가 걱정된다”는 염려의 말을 전했다. 행사에 김형길 총영사를 대신해 참 석한 김인수 영사는 이낙연 국무총리 의 6.25 기념사를 대독하며 참전용 사들의 복지에 최대한의 관심을 가 지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약속 을 전했다. 기념사에 나선 하호영 노인회장 은 “행사를 여는 이유가 한국에 대 한 걱정에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6.25를 경험한 세대가 향후 5-6년 이면 찾아보기 어렵게 될 것이고, 전 쟁을 경험하지 못한 젊은이들이 생각 하고 있는 안보관이 염려되는 가운데 작금에 이뤄지고 있는 한국의 안보상 황에 대해 경각심을 가져야 하겠다” 며 발언을 시작했다. 하 회장은 한국 에서 여러 사람을 만나봤는데 이구동 성으로 염려의 목소리가 높았다고 전 하며 개인별 생각이 다를 수 있겠지만
북미회담에 대한 불안감을 감출 수가 없다고 전했다. 하 회장은 북한의 완 전한 핵폐기는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전하며 북한의 핵폐기 행보는 쇼에 가 깝다는 주장과 함께 북한의 진정성에 의구심을 표했다. 그는 한국의 2-30 대 젊은이들의 안보관 결핍을 강조하 며 자유통일과 자주통일을 설명하며 북한의 적화통일과 같은 의미를 갖는 자주통일에 더 중점을 두고 있는 젊 은 세대를 염려했다. 김기훈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장은 “한반도는 휴전상태로 직접적인 피 해를 입은 당사자가 정전협정에 나설 수 없다는 상황이 아쉽다. 하지만 최 근 변동하는 한반도 상황에서 10년이 내 통일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들이 많다. 통일은 어려울 수 있지만 정전선언이 조만간 이뤄지지 않을 까 하는 기대감이 크다. 오늘 대한민국 의 번영은 오늘 이자리에 계신 참전용 사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고 그 노고를 잊지 않을 것이고 후세들에게 전할 것이다’라며 기념사를 전했다. 김진석 향군회장은 6.25 전쟁당시 러시와와 중국, 북한 같은 공산국가에 대해 강력한 입장을 전했던 트루만 대 통령을 언급하며 최근 세확장에 주력 을 다하고 있는 중국을 경계해야 한다 는 입장을 전하며 김정은 정권의 친중 정책도 관심을 가지고 주시해야 한다 고 전했다. 김 회장은 북한의 핵폐기는 불가능한 문제로 단정지으며 북한의 행보에 대한 의구심을 감추지 않았다. 이날 6.25 68주년 기념행사에서 참 전유공자 전우회는 미 한국전참전용 사회 텍사스 론스타 챕터 이진홍 이 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한편, 김용 봉 부회장에게도 공로감사패를 전달했 다. 론스타 챕터 Dick Halferty 이사장 도 참전전우회에 맥아더 장군 사진이 담긴 액자를 선물하며 우의를 표했다. <김상주 기자>
JUN 29, 2018 KOREAN JOURNAL A
KOREAN JOURNAL JUN 29, 2018 A24 휴스턴 한인사회
경제인협회
“답답한 한인상권, 온라인마케팅으로 활로 뚫자” KJ-미디어와 온라인마케팅 시범 사업 착수 미국 경기가 좋아졌다는 보도가 나 온지 오래지만 휴스턴 한인들이 체감 으로 느끼는 경기가 좋아지고 있다는 소식은 좀처럼 들려오지 않고 있다. 유 가가 올랐다 내렸다를 반복하면서 추세 상승 국면을 보이고 있고, 유가 하락과 함께 취소되었던 해양플랫폼 건설이 재 개되어 꽁꽁 얼어있던 한국의 조선회 사들이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는 기쁜 소식도 들리지만 휴스턴 한인 비즈니 스들에게는 아직도 먼 얘기로 들린다. 휴스턴경제인협회(회장 주정민)와 코
리안저널 미디어는 최신 온라인마케팅 기법들을 회원사들에 적용해 고객 유치 및 판로 확대를 통해 회원사들의 정체 된 마케팅에 활로를 모색하기로 하고 7월초부터 3개 회원사들을 선정, 온라 인마케팅 시범사업을 공동으로 전개하 기로 합의했다. 시범 사업기간 코리안저널 미디어 측 은 선정된 3개 회원사들과 그 경쟁업 체들의 온라인 마케팅 활동을 비교 평 가해 다양한 온라인마케팅 활동 기법 들 중 최적의 솔루션을 찾아내 회원사
별로 특화된 온라인 마케팅 활동을 벌 일 예정이다. 시범 사업 대상 업체에는 별도의 서 비스 비용 청구는 없으며, 협회와 KJ 미디어 양측은 시범 사업에 대한 공동 평가 후 희망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유 료 서비스를 론칭할 계획이다. 온라인마케팅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신규 고객 유입을 노려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대부분의 업체 가 신규 고용 혹은 외주 비용, 지속성 등의 문제로 투자를 망설이고 있다. 또
한 업종별 특성을 감안한 마케팅 전략 도 부재한 경우가 많다. 코리안저널 미디어는 이미 검증된 영상 제작, 인쇄물, 전자출판 등 다양 한 분야의 컨텐츠 기획, 제작 능력과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 능력을 바탕으 로 한인 사업자들이 주류 사회를 대상 으로 성공적인 마케팅을 벌일 수 있도 록 최적의 지원을 제공, 휴스턴 한인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의: 713-467-4266 <양원호 기자>
미 한국전 참전용사회 론스타 챕터, 6.25 68주년 행사 6월 12일 북미정상회담에 대해 관심과 기대감, 굳건한 한미동맹은 유지해야... 지난 23일 토요일 오전 9시 30분 롱 포인트와 폴리가 만나는 곳에 위치한 미해외전쟁참전용사회(VFW 8790)에 서 미 한국전참전용사회 론스타 챕터( 회장 Rod Ramsey)가 한국전 68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Rod Ramsey 회장은 “68년 전 커다란 상처를 안겨준 한국전쟁은 막대한 인명손실과 재산피해를 준 사 건이다. 지난 6월 12일 북미정상회담 이후 전쟁 행방불명 군인들의 유해 가 돌아온다는 소식이 있다. 행방불 명 되었던 군인들 모두가 집으로 돌 아오길 기도할 시간이다”라며 인사 말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 David Valesco는 “6.25 전쟁 중 행방불명인 군인들이 모두에게 고통으로 다가오고 있다. 8 살 때 형이 군대에 갔고 한국전에서 행 방 불명됐다. 가족들은 지금까지 커다 란 고통에서 벗어나지 목하고 있다” 고 말하며 행불 장병들이 조속히 가족 의 품안에 안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참전용사들의 한국전 68주년 행
O. K
사에는 전몰장병들을 위한 21발의 조 포와 함께 트럼펫 연주가 울려퍼졌고 국기에 대한 맹세, 그리고 양 국가가 김종만 테너의 선창으로 합창되었다. 이날 Dick Halferty 론스타챕터 이 사장은 “한국전 이전 조선에 대한 간 단한 설명과 함께 남북이 38도선을 기 준으로 갈라진 배경을 아는 이가 많지 않다”고 말하며 당시 한반도 상황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다. Halferty 이사 장은 “한국전쟁이 미국이 공산세력의 침공을 막은 첫 전쟁으로 미군이 흘린 피로 인해 한미동맹의 근간이 마련되 었다”고 전하며 한국전쟁에 참전해 1950년 9월 전사한 형제에 대한 이야 기를 이어나갔다. 김재휘 부총영사는 이번 행사에 참 석한 것이 영광이라고 전하며 한국전 에서 숭고한 생명을 바친 참전용사들 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부총영 사는 지난 6월 12일 북미회담을 통해 많은 것을 기대하고 있으며 이것이 한 미관계에서 커다란 전환점으로 작용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많은 일들
이 차근차근 해결돼 나갈 것이라고 전 했다. 또 한국전에 참전한 180만 미 군장병들의 희생에 대한 무한한 감사 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보다 강력한 한 미동맹이 지속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6.25 참전전우회 천병로 회장과 향 군 휴스턴지회 김진석 회장은 6.25 전 쟁당시 활동을 설명하고 북미회담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는 입장을 전하며 굳건한 한미동맹을 강조했다. 신창하 한인회장은 “전후세대로 전
쟁에 대해 알 수 없지만 한국전에 참 전해 소중한 생명을 바친 데 감사드 린다. 미국인들에게 한국전쟁이 잊혀 진 전쟁일 수 있으나 우리에겐 잊을 수 없는 전쟁이다. 세계 다른 전쟁과 달리 남한은 미국의 도움을 통해 민주 주의가 정착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에 Dick Halferty 론 스타챕터 이사장은 “한국전쟁이 모 든 미국인들에게 잊혀진 전쟁은 아니 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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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JUN 29, 2018 A30 휴스턴 한인사회
휴스턴 민주평통협의회
통일 골든벨 휴스턴 지역 예선 1위 전필모, 2위 이시은, 3위 김영진 학생 차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휴스턴협의회(회장 김기 훈)가 주최한 통일 골든벨 대회가 지난 24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휴스턴 한인 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대 회에서는 전필모 학생이 1위(메모리얼 중학교 8학 년), 2위는 이시은(메모리 얼 고등학교 11학년), 3위 는 김영진(스트래포드 고 등학교 11학년) 학생이 차 지했고, 일반부 1위는 전성 렬씨가, 단체팀 1위는 평 화통일(이완주씨 가족)팀 이 차지했다. 휴스턴 민주평통 김기훈 회장은 인 사말에서“즐거운 주일 열린 이 행사 에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 다”며“자녀들에게 왜 통일이 필요 한지 가르치는 뜻깊은 행사로서 학생 들이 모르고 있던 일들을 되짚어 배우 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하 고 학생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이어“어스틴에서 참석해준 강승원 지회장(현 어스틴 한인회장)과 위원들, 행사 준비를 위해 애쓴 박요한 수석 부회장을 비롯한 휴스턴 협의회 자문 위원들께 감사드린다”고 사례했다. 김재휘 부총영사는“한반도 정세가 큰 변화를 겪고 있는 도중에 있다”면
서 “해외동포들이 자녀들이 통 일 문제와 한국 문제에 대해 관 심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고 박정란 교 육원장도 “이번 행사를 한국에 대해 배우는 좋은 기회로 생각 해 주길바라며 재미있고 즐겁 게 통일에 대한 비전을 구체화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학생들을 격려 했다. 박요한 수석부회장의 영어/한 ▲왼쪽부터 김영진, 전필모, 이시은 학생 국어 동시 진행으로 시작된 휴스턴 통 을 묻는 워밍업 퀴즈를 시작으로 헌법 일 골든벨은 제3, 4차 남북정상회담의 상 대통령의 책무로서의 통일 노력,‘ 주역인 문재인 대통령의 이름과 북한 뽀롱뽀롱 뽀로로’가 남북합작 애니 의 정식 명칭, 김정은 위원장의 이름 메이션 작품인지, 카카오톡이 북한에
서도 가능한지 등을 묻는 O,X 퀴즈를 거쳐 독일의 통일정책인 동방정책을 고르는 객관식 문제 순으로 이어졌다. 학생들의 선전을 지켜본 자문위원 들은 “몇몇 문제는 한국에서 교육 받은 우리에게도 정말 어려운 문제 도 있다”며 화면을 통 해 나오는 정답을 한문 제 한문제 지켜보며 출 전 학생들의 선전을 기 원했다. 출전 학생들 중에는 드 로우 한글학교에 다니는 외국인 학생들도 눈에 띄었다. 최후의 10인에 들었던 이사벨 비다코비 치(Isabel Vidacovich) 학생은 “한국인 어머니 (Clara Vidacovich)의 권유로 출전하게 되었 다”며 “공부를 해 왔 지만 남북한을 잇는 철 도역에 대한 문제는 너 무 어려웠다. 이 행사가 무척 재미있었지만 잘할 수 있을지 겁도 많이 났 다”고 소감을 말했다. 최후의 1인을 가리는 문제는 지난 6월 12일 열렸던 북미 정상회담에 서 양 측 정상간에 합의 한 내용을 묻는 질문이 었는데, “북미관계 정 상화, 평화체제 구축, 완 전한 비핵화, 미군포로 실종자 유해 송 환”이 그 내용으로 이 문제에서 각각 1,2,3위가 갈렸다. 김기훈 휴스턴 민주평통 협의회장은 “방학중인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생 각보다 많은 학생들과 부모들, 자문위 원들이 참석해 행사를 빛내주셨다” 고 사례하고 “다만 올 해 급격한 남 북관계의 변화를 지켜보느라 휴스턴 지역예선 개최가 늦어지는 바람에 방 학을 맞은 학생들이 많이 참석 못하 는 아쉬움이 있었다”면서 내년에는 좀 더 일찍 준비를 시작, 지역 한글학 교들과 협력해 각 지회의 관할 지역 학생들의 참가 기회를 늘리도록 노력 <양원호 기자>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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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9, 2018 KOREAN JOURNAL
“아쉽다! 하지만 잘 싸웠다!” 동포들 뜨거운 한마음으로 뭉친 월드컵 한국 응원전
러시아에서 열린 2018 월드컵 16강 전에서 독일, 멕시코, 스웨덴 등 강팀 으로 구성된 F조에 편성된 한국이 선 전을 벌였지만 아쉽게도 16강 진출 이 무산됐다. 지난 18일 스웨덴 전에 서 1:0으로 패배, 23일 멕시코 전에 서 1:2로 아쉽게 패배했으나 26일 열 린 독일전에서 2:0으로 독일을 완파 한 한국은 26일 멕시코가 스웨덴에게 3:0으로 완패하며 독일과 함께 월드컵 16강 진출이 무산된 것이다. 아쉬움 가득한 멕시코전 지난 23일 일요일 60여명의 동포들 이 한인회관에 모여 대 멕시코 전을 관람하며 목소리 터져라 응원을 펼쳤 지만 좀처럼 골문을 열지 않은 북중 미 1위 멕시코에게 지난 스웨덴 전처 럼 페널티 킥을 허용하며 골을 내줬 고 후반 21분 페널티 박스안에서 또 한 골을 내줬다. 하지만 응원전에 나선 휴스턴 동포 들은 실망하지 않고 끝까지 목소리를 높여 태극전사들의 선전을 응원했다. 응원 탓일까? 후반 연장 3분 손흥민의 왼발 중거리 슛이 멕시코의 골망을 흔
들면서 한점을 획득했다. 동포들 모두 가 흥분을 감추지 못하며 만세를 부르 는 순간이었다. 하지만 결과는 패배. “아쉽지만 잘 싸웠다”라며 회관을 나서는 동포들의 어깨엔 힘 빠진 모 습이 역력했다.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 한 16강에 진출할 기회는 거의 없는 상황이었다. 16강 진출 확률 1%라는 언론들의 보도는 한국인들의 힘을 빼 는 데 충분했다.
온다” 등 여러 의견을 내며 후반전 관람에 들어갔다. 말 그대로‘운명의 독일 전’, 한국선수들은 열심히 싸웠 고 후반 연장 5분여를 남겨놓고 독일 의 골문을 흔들었다. 한인회관이 들썩 이는 순간이었다. 하지만 골 유효성을 놓고 비디오 판정이 있었고 동포들은 숨을 죽이고 판정을 기다렸다. 결과는 유효 골. 환호성과 만세소리, 북소리 가 다시한번 한인회관을 메웠고 마지 막 3분을 남겨놓고 손흥민의 노마크 단독 골이 성공하며 2:0으로 독일을 완파하는 순간이 만들어졌다. 선수들은 서로 얼싸안고 구장 바닥 에 뒹굴며 기쁨의 감격을 주체하지 못 하는 모습이 화면에 보였고 응원에 참 석한 동포들은 환호하며 만세를 부르 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기 쁨 뒤에 감춰진 아쉬움은 누구도 속 일 수 없었다. 독일을 2:0으로 완패시 켰으나 16강 진출은 무산된 것이다. 세계 최강이라 불리던 독일도 패배의 황당함으로 정신줄을 놓은 듯 보였고 결국 월드컵 F조에선 스웨덴과 멕시 코가 16강에 진출하게 되었다.
3경기 아쉬움 남긴채 16강 좌절 그간 세번의 경기를 지켜본 동포들 은 ‘스웨덴 전이 불행의 시작이다. 손흥민을 투입하고 적극적인 경기를 펼쳤어야 한다”, “멕시코가 스웨덴 을 박살냈어야 우리가 사는데…” 라 며 아쉬움을 토했다. 많은 동포들이 첫 스웨덴전에서의 실수를 아쉬워하 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마지막 독일과의 경기에서 한국이 터무니없는 점수차로 독일에게 패할 것이라는 예상을 뒤엎고 2:0으로 승리한 것이 16강 진출 무산의 아쉬움 을 어느정도 상쇄시키는 모습이었다. 이번 월드컵 응원전에 나선 동포들 은 “이래서 월드컵을 보는 것이다. 심장이 쫄깃쫄깃해진다. 아쉽지만 짜 릿한 경기였다” 등 다채로운 의견들 을 제시했다. 한편 이번 세번의 월드컵 응원전을 위해 휴스턴 체육회, 민주평통 휴스턴 협의회, 휴스턴 총영사관이 후원을 했 으며 커피와 도넛 등 세 경기 모두 휴 스턴 총영사관에서 준비했다. <김상주 기자>
최강 독일이겼지만… 독일 전이 있던 지난 27일 수요일, 예상보다는 의외로 많은 동포들이 한 인회관에 이른 아침부터 몰려들기 시 작했다. 처음 약 30여명이 모였으나 시간이 지나며 50여명으로 늘어났고 최강 독일과의 숨막히는 경기를 보며 태극전사들을 응원하고 있었다. 한국 은 전반전에서 많은 득점기회를 만들 며 열띤 경기를 진행했다. 최강의 독 일과 경기를 벌이는 한국선수들의 실 력은 의외로 탁월했다. 응원에 참여한 동포들은 “후반전에 뭔가 기대해도 되겠다”, “멕시코가 스웨덴을 완파해야 우리에게 기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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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9, 2018 KOREAN JOURNAL A
KASH
Houston Art Alliance, 코리안 페스티벌에 1만불 그랜트 10주년 좋은 출발…“한인커뮤니티가 브랜드 메이커 역할”
▲KASH 데이빗 소 회장
휴스턴 동포들의 자랑이자 휴스턴 문화예술의 한 축을 차지하고 있는 코리안 페스티벌이 올해로 10주년 을 맞는다. 코리안 페스티벌 주최기관인 휴스턴 한인청년회(KASH, Korean-American Society of Houston, 회장 데
이빗 소)는 올해 휴스턴 예술진흥원 (Houston Art Alliance)으로부터 1 만불 그랜트 수령이 확정되었다는 기 쁜 소식을 받고 성공적인 10주년 행 사의 청신호로 여기고 있다. 휴스턴 예술진흥원 그랜트는 시 정 부에서 운영하는 예술 공연관련 그랜
트다. 이번에 KASH가 수령하는 것은 예술 축제나 문화축제를 지원하는 페 스티벌 그랜트로서 최대 1만불까지 후원해주고 있다. 데이빗 소 회장은 지난 4월에 신청 서류를 준비했는데, 예전에도 코리안 페스티벌을 위해 그랜트를 받은 적이 있던 관계로 휴스턴 예술진흥원의 그 랜트 신청 정보가 랜디 심 전 KASH 이사장에게 전달되면서 실질적인 신 청 계기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향정신성약품 절도, 한인약국 피해 지속되는 절도사건, 마땅한 해결책 없어 피해자만 손해 지난 6월 23일(토) 오전 4시 20분경 롱포인트 9867번지 쇼핑몰에 위치한 한인이 운영하는 P약국에 4인조 흑인 절도범들이 들었다. 약국건물에는 뒷문이 없었으나 범인 들은 이웃 사업장 뒷문을 파손 후 약국 과 인접한 벽을 뚫고 침입해 회전 절 단공구로 금고에 보관되어 있던 향정 신성 의약품을 털어 달아났다. CCTV 확인결과 범행에 걸린 시간은 단 4분 으로 사전 준비가 철저했던 것으로 예 상되는 범행이었다. 이번 범죄와 연관성이 있는지 여부 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범행 수일 전 한 흑인이 옆 사업장의 화장실을 이
용하였는데 아 마도 구조를 파 악하려는 것은 아니었나 의심 되는 상황이다. 롱포인트 선상 에 있는 또 다른 M약국도 지난 12월에 절도범 들이 벽을 뚫고 침입한 적이 있 다. 이번에 피해 를 입은 약국이 있는 건물은 지난 2017년 하비 수해 기간동안 2차례의 절도사건으로 한
인식당업주가 피해를 입은 건물이기 <김상주 기자> 도 하다.
이번에 온라인으로 제출한 서류 분 량만도 20페이지 가까이 되는데, 페 스티벌 소개와 과거 행사 자료는 물론 세금보고, 재무서류 등 제출해야 하는 구비서류들도 많았다고 한다. 데이빗 소 회장은 “이번 그랜트 수 령은 10년째 코리안 페스티벌을 운영 해오면서 쌓아온 브랜드가 작용했을 것”이라면서, 특별히 지난 해 페스 티벌에서 휴스턴 한인동포사회를 대 표하여 실베스터 터너 휴스턴 시장에 게 하비 재난복구 기금으로 2만불을 전달했던 것도 좋은 결과를 만들었을 것으로 해석했다. “결국 코리안 페스 티벌의 좋은 브랜드 형성에는 재난 중 에도 한인사회가 기부금에 동참하고 협력해주었던 역할들이 작용했다” 며 데이빗 소 회장은 감사를 전했다. 한편 2018년 코리안 페스티벌은 오 는 7월 1일을 시작으로 베일이 벗겨 진다. 기존 밴더들은 이미 연락이 닿 았지만 신규 참여를 원하는 밴더들은 7월 1일부터 공식 신청접수가 진행된 다. 10주년을 맞아 그동안 ‘Taste of Korea’로 정형화되었던 주제가 바뀔 지는 아직 미지수다. 그밖에 메인 스 폰서와 가이드라인, 홈페이지 업데이 트 등도 7월초 공개될 예정인데, 비디 오 홍보자료와 배너 등 구체적인 페 스티벌 준비는 벌써부터 후끈 달아오 르고 있었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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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6 휴스턴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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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류 김수 총재 ‘50년 외곬 인생’ 주류사회 주목 휴스턴크로니클지·ABC 방송 앞 다퉈 조명 인생에서 ‘50주년’은 가장 중요 한 기념일 중 하나로, 곧 성취와 이정 표를 의미한다. 이는 50년 이후의 인 생에 대한 새로운 시작이기도 하다. 지난 23일(토) ABC 방송의 아침프 로그램 ‘ABC 13 & You’에서는 휴 스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갖고 현 재도 운영되고 있는 ‘김수 도장(Kim Soo Karate)’를 소개하면서, 올해로
50주년을 맞는 김수 국제자연류무도 총재의 무술 인생을 집중 조명했다. 이미 지난 5월 3일자 휴스턴 크로 니클지도 도장 50주년을 기념해 소개 기사를 전했었다. 지난 1968년 1월 한국에서 텍사스 휴스턴으로 이민 온 김수 총재는 처 음부터 미국 이민의 목적이 뚜렷했다. 미국 동부나 서부에 비해 한국 전통 무술의 보급이 취 약했던 남부 텍사 스에 한국의 태권 도를 제대로 보급 하기 위해서였다. 그런 열정과 목 표는 그의 나이 79 세가 되도록 50년 동안 한결 같았는
▲ABC 방송 중 한 장면
데, 단순한 스포츠나 영리 목적보다는 한국 전통 무예의 정신과 철학으로 타 인을 존경하고 자신감을 길러주는 자 연류 무도 수업을 지금까지 현역에서 가르치고 있다.
휴스턴, 미국 베스트 도시 7위 “똑똑하고 숙련되고 정취있어” 글로벌 컨설턴트 조사 미국 4대 도시로 통하는 휴스턴 시 가 올해 미국 최고 도시(2018 America’s Best Cities) 7위와 세계 31위 에 공식 기록됐다. 글로벌 컨설턴트 회사인 Resonance Consultancy는 관광, 부동산 및 경 제개발에 관한 보고서를 통해 이같 이 알렸다. ‘Space City’, ‘Bayou City’, ‘The Big Heart’ 등 많은 별명을 갖고 있는 휴스턴은 이번 결과로 휴스 턴에 대한 자부심을 더욱 확실히 가질 수 있게 됐다. 휴스턴은 도시 내에 있는 핵심 연구 소나 기관, 관광명소, 인프라와 경제 환경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보 고서는 “현명하고 숙련되고 정취있 는 휴스턴은 미래의 미국 도시”라며 도시의 다양성과 경제성을 강조했다.
특히 우주비행사를 위한 스페이스 포트(Houston Spaceport), 휴스턴달라스 고속철도 프로젝트 및 미드타 운을 중심으로 혁신지구 프로젝트가 주목받았다. 또한 휴스턴 다운타운을 재충전하고 주거 개발, 녹지 공간, 보 행 가능 및 대중교통을 개선하기 위 한 포괄적인 계획으로 휴스턴 시가 최 근 발표한 ‘Plan Downtown: Converging Culture, Lifestyle & Commerce’이 고득점을 가능케 했다. 현재 휴스턴 인구는 6백48만2천 592명이다. 지난 10년 동안 이민자 들은 폭발적인 인구 증가에 기여해 휴스턴을 뉴욕보다 더 다양한 대도시 로 만들었다. 허리케인 하비가 도시를 황폐화시켰 지만, “시 정부는 21세기 재난에 대 처하는 탄력성 있는 도시 만들기의 최
전선에서 힘쓰고 있다”고 평가했다. 실베스터 터너 시장은 트위터를 통 해 “예전에도 들어왔지만 이제 휴스 턴 시가 미국에서 가장 다양하고 환영 받는 도시임이 증명됐다. 더 많은 사 람들이 휴스턴을 방문해 우수한 문화 와 사람들, 음식들을 경험하기 바란 <변성주 기자> 다”고 반겼다.
그는 도장에 온 제자들뿐만 아니라 휴스턴대학에서 32년, 라이스대학에 서 40년 등 학생들에게 한국 전통무 예를 가르치며 지역사회에 건강한 신 체와 정신을 보급했다는 교육적 기여 도 높이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기여로 지난 50년 동안 실버 스터 터너 시장을 포함해 총 6명의 휴 스턴 시장은 각각 ‘김수의 날’을 선 포했다. 김수 도장을 통해 배출된 검은 띠 제자들도 600명이 넘는다. 김수 도장은 성인, 어린이, 가족을 위한 전통적인 무술의 교육장으로, 특 히 ‘자연류(Chayon-Ryu, 자연의 길 을 뜻함)’ 스타일의 무술을 가르치고 있다. ‘자연류’는 한국의 태권도를 비롯해 합기도, 가라테, 공수도, 당수 도 등 여러 유형의 고전무술들의 원 형을 유지하면서 자연스러운 움직임 으로 안전하면서도 힘과 건강을 증진 시키는 운동으로 개발되었다. 무술인으로서 50년을 회고하는 김 수 총재는 “단순한 무술 그 자체만 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을 연 습하는 과정에서 도덕과 상식 그리 고 겸손과 인내와 목표를 배우는 통 합 교육시스템이 ‘자연류’ 무술” 이라고 설명하면서, 건강이 허락하는 한 그 신념 그대로 교육에 전념하겠 <변성주 기자> 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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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션학원 Class of 2018 대학입학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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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과 학생들의 노력이 좋은 결과를 맺어 감사드리며, 학생들의 대학생활에서도 더욱 좋은 축복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UT Austin Isaac Jang Andy Lee James Choi Do Won Kim Andrew Yoon Kevin Jung Kyuri Baag Emma Johnson Gayoung Seo Jane Lee Oliver Wang Andrew Kwak Sai Chilukoori Kenneth Lin Charles Li
Texas A&M Isaac Jang Brain Kang Andy Lee Justin Lee James Choi Matthew Song Andrew Yoon Kevin Park Sai Chilukoori Kyuri Baag Emma Johnson Gayoung Seo Jane Lee Mohit Padhye Oliver Wang Andrew Kwak Ashley Wang Do Won Kim James Kim
UT Dallas Ashley Wang Heejoon Kim Jenny Kim Joseph Kim James Kim
Rice Kevin Jung Kayeon Lee
UH Brian Kang Daniel Bo Moon Andrew Nam
BYU Emma Johnson
UNT Kimberly Anderson
NYU Oliver Wang Hanny Kim
Brown Kevin Jung
UCLA Gayoung Seo Sam Cho
Stanford Kevin Jung Brandon Kang Vandervilt Caleb Han
Boston College Andrew Kwak
University of Chicago Chris Bomin Song University of Minnesota Sai Chilukoori
Georgia Tech Sam Cho
Northeastern University Jaeyoo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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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2 휴스턴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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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옥타, 해외취업 희망 청년 모집한다 74개국 147개 도시 진출기회… 올해 100명 채용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는 각 국 재외동포 기업에 취업해 글로벌 인 재로 성장할 청년들을 모집한다. 한국내 청년 중 만 34세 미만의 장 기미취업자, 재외동포 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국내 대학 4학년 이상의 졸 업예정자와 졸업자, 특성화고 졸업자 등은 오는 7월 2∼20일 월드잡 플러 스(www.worldjob.or.kr) 내 ‘글로 벌 취업지원 사업’(해외한인기업 채 용관: http://okta.worldjob.or.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현지에서 수습 기간을 마치고 취업 비자로 정착하면 ‘월드잡 플러스’ 를 통해 400만∼800만원의 정착지원 금을 신청할 수 있다. 나이를 초과하 는 경력자는 전체 취업규모 10% 범 위에서 참여할 수 있으나 정착지원금 은 제공하지 않는다. 월드옥타는 올해 회원 기업에 취업 하는 청년들의 현지 정착과 생활 지
▲월드옥타 홈페이지의 글로벌 취업 지원 코너
원을 고려해 최소 월 급여가 200만 원 이상인 기업으로 선정하고, 취업 자를 위한 근무 조건과 지원 사항 등 을 전문적으로 안내하는 시스템을 가
김명용 총재가 소개하는
‘쉽게 익히는 합기도’ Cross Hand Grab - Throw (1) 1. 상대방에게 손을 잡힌 즉시 손가락을 편다. 2. 왼발을 한 발 앞으로 내디딘다. 왼손으로 상대방의 오른손을 잡고 손 을 바깥쪽으로 비틀면서 상대방의 반격에서 자유롭게 한다. 3,4,5. 이제는 오른발을 한 발 앞으로 내디디면서 오른팔로 상대의 상체 를 감싸안는다. 이때 엉덩이를 상대의 엉덩이 뒤로 하면서 바닥에 내 친다. 6. 공격을 하면서도 상대의 팔을 계속 잡고 놓치지 않아야한다. 압박을 하면서 상대의 손목을 구부리는 반면에 왼쪽 무릎으로는 상대방의 목 <번역감수 변성주> 을 누르면서 제압한다.
동할 계획이다. 구직자에게는 면접 참여시 교통비는 물론 국내 교육에 따른 비용 전액을 지 원하고, 취업 시 현지에 갈 수 있는 편
도항공료와 비자 발급비를 제공하며 장기여행자 보험도 들어준다. 또 현지에서 2개월 동안 거치는 수 습 기간에는 소정의 연수비를 지불하 고 취업 후에는 현지 정착을 위한 다양 한 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월드옥타는 캠페인 홍보를 위해 오 는 29일까지 아주대, 한남대, 계명대, 동서대, 호남대에서 설명회를 열 계 획이다. 연합뉴스와 공동으로 전개하는 이 캠페인은 올해 100명을 시작으로 내 년부터 연간 200명씩 2020년까지 총 500명의 국내 젊은이에게 해외 일자 리를 제공하는 것이다. 월드옥타가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회원사를 중심으로 하고 있어 원스톱 서비스 지원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 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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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7 JOURNAL JUN 29, 2018 KOREAN 미국 소식
KOREAN JOURNAL JUN 29, 2018 A44 휴스턴한인사회
2018 재미납세자가 알아야 할 한미 세금상식 Q & A (3)
금융자산 투자 관련 한국에 있는 금융계좌 잔고의 합 계액이 $10,000을 초과하였는데, 미국에서 소득세 신고 및 FBAR 보고를 하지 않은 경우 어떤 페널 티를 받는가?
시민권자, 영주권자, 또는 거주외국 인 등을 포함한 미국세법상 미국인이 해외에 금융계좌를 가지고 있고, 1역 년(Calendar Year) 동안 어느 시점이 든 모든 해외 금융계좌 잔고의 합계 액이 $10,000을 초과하였는데, 이에 대한 소득세 신고 및 FBAR 보고를 하지 않거나 또는 잘못된 신고(보고) 를 하는 경우 엄격한 민사상 또는 형 사상 불이익 및 처벌을 받을 수 있다. 민사상 제재(Civil Penalties) 내용 은 다음과 같다. (1) 소득세 신고시 소득액을 적게 보고하여 세금액이 누락된 경우 : 누 락된 세금 및 그에 대한 이자 상당액 (2) 신고불성실 가산세(Accuracy-related Penalty) : 누락된 세금 의 20% 가산세 (3) 사기 기타 부정한 방법에 의하 여 탈세한 경우 : 누락된 세금의 75% 이하 가산세 (4) FBAR 페널티 : 고의가 없는 경 우 (Non-willful) 일반적으로 연간 $12,459(+인플레이션 조정 금액), 고 의가 있는 경우 (Willful), 일반적으로 계좌 최대 연중 잔액 총계의 50%. 또 는 $124,588(+인플레이션 조정 금액) 중 큰 금액 자세한 내용은 FAQ #7 ( 미국의 해외계좌 보고의무 (FBAR) 의 내용, 보고하지 않을 경우의 Penalty 는?) 참조바람. 형사상 제재(Criminal Penalties) 내 용은 다음과 같다. (1) 조세포탈 (tax evasion) 페널티:
$250,000 이하의 벌금 및(또는) 5년 이하의 징역 (2) False Return (소득세 고의 허위 신고) 페널티: $250,000 이하의 벌금 및(또는) 3년 이하의 징역 (3) 소득세 고의 미신고 페널티: $100,000 이하의 벌금 및(또는) 1년 이하의 징역 (4) FBAR 페널티: $500,000 이하 의 벌금 및(또는) 10년 이하의 징역 미국의 해외 금융자산 보고의무 (Form 8938)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경우 어떤 페널티를 받는가?
미국 세법상의 미국인(시민권자, 영 주권자, 거주외국인)이 해외 금융자산 보고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 정당 한 이유가 없는 한 $10,000의 페널티 가 부과되며, 미국 국세청의 제출요구 에 응하지 않을 경우 각각 30일이 경 과할 때마다 추가로 $10,000씩 증가 하여 최고 $50,000까지의 추가 페널 티가 부과된다. 그러나 추가 적인 $10,000 의 페널티가 발 생되기 전에 미 국 국세청이 제 출요구 통지를 한 날로부터 90 일의 유예기간 (grace period) 이 있을 수 있 다. 또한 보고되 지 않은 해외 금융자산으로 부터의 소득이 세무신고에서
누락된 경우에는 세금 미납액의 40% 에 해당하는 금액이 페널티로 부과될 수 있다. 세금미납이 사기(fraud)에 의 한 경우 세금미납액의 75%에 해당하 는 페널티가 부과될 수 있다. 더불어 Form 8938을 제출하지 않 은 경우, 일부 혹은 전체 해외 금융자 산을 보고에서 누락한 경우, 또는 해 외금융자산과 관련된 세금의 일부 또 는 전부를 미납한 경우 각각 형사처벌 이 가능하다. Form 8938의 제척기간 (Statutes of limitation)은 form 8938 이 제출된 후 3년 후에 종료되며, 만약 제출되지 않았을 경우 제척기간은 종 료되지 않는다. 국내에서 해외로 송금하는 경우 신 고의무가 있는가? 한국 국세청에 자료가 통보된다는데, 그 기준은?
현행 한국의 외국환 거래규정상 외 화 등의 거래에 있어서 주요 신고의무 및 국세청에 자료를 통보하는 기준은 다음과 같다.
신고의무 이하의 금액은 자유롭게 송 금할 수 있으나, 거래 외국환은행에 송 금사유를 입증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 하여야 하는 경우가 있다.
<다음주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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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51 JOURNAL JUN 29, 2018 KOREAN 한국 소식
KOREAN JOURNAL A46 미국 소식 JUN 29, 2018
갤럽“미국인 58%‘트럼프 똑똑해’… 존경하느냐엔 64%‘아니다’” 미국인 10명 중 6명가량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똑똑하고 지적이라 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5일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갤럽이 밝혔다. 갤럽이 1~13일 성인 남녀 1천520명 을 상대로 한 여론조사 결과(표본오차 ±3%p)에 따르면‘트럼프 대통령은 똑똑하다’는 명제에 응답자의 58% 가 ‘그렇다’고 답했다. 동의하지 않 는다는 응답은 40%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스스로에 대해“정 말 똑똑한”, “매우 안정된 천재” 등 의 자평을 자주 해왔다. 갤럽은 지난 1990년대 초 조지 H.W. 부시 전 대통령, 빌 클린턴 전 대통령에 대해 유사한 조사를 한 적이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보다는 더 나은 결과가 나왔다고만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강력하고 결단 력 있는 지도자’인지에 대해서는 긍 정적 답변(51%)이 부정적 답변(49%) 을 오차 범위에서 조금 앞섰다.‘국가 에 필요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느냐’ 는 질문에도 비슷한 결과가 나왔다.
그러나 전체적으로는 대통령 이미지 (PI)에 부정적인 시선이 많았다. 트럼프 대통령의 정직성과 신뢰도 에 대해서는 부정적 답변이 62%로, 긍정적 답변 37%를 두 배 가까이 앞 질렀다. 호감도도 이와 똑같은 수치 가 나왔다. 존경하는 인물이냐는 질문에도‘ 그렇지 않다’가 64%,‘그렇다’가 35%였다. 트럼프 대통령이 여야 정당과 함께 국정을 잘 수행하고 있느냐는 질문 에는 부정적 답변이 67%에 달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정책 수행에 대한 지지도가 최고를 기록했다는 여 론조사 결과도 나왔다. 지난 16~19일 성인 남녀 800명을 상대로 한 CNBC 방송의 여론조사( 표본오차 ±3.5%p)에 따르면, 응답 자의 과반인 54%가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정책 수행에 ‘탁월’ 또는 ‘잘 한다’고 답했다. 이는 지난 3월 같은 조사에서 나온 긍정적 평가 비율 45%에서 크게 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승한 것이라고 CNBC는 설명했다. 특히 CNBC는 이 같은 결과가 트럼 프 대통령 취임 이후뿐 아니라 관련 조사를 시작한 지 10년 만의 최고치 라고 밝혔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의 전체적인 국정 수행 지지도는 41%로, 지지하
지 않는다는 응답 47%보다 여전히 낮았다. 다만 지지하지 않는다는 비율이 트 럼프 대통령의 취임 이후 최저치로 떨 어졌다고 CNBC는 전했다. <연합뉴스>
트럼프“북한서 반미간판 사라졌다… 훨씬 더 나은 곳 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5일 “세계는 훨씬 더 안전한 곳이 될 것 이며, 북한은 훨씬 더 나은 장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 사우스캐 롤라이나 주 웨스트컬럼비아에서 열 린 헨리 맥매스터 주지사 지지 유세 에서 북한 비핵화 협상과 관련, 이같 이 자화자찬했다고 포스트 앤드 쿠리 어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이 전국 곳 곳에서 반미 간판을 내리고 있다”며 지난 6·12 북미정상회담의 성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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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조하기도 했다. AP 통신에 따르면 북한은 매년 6·25 당일 개최했던 ‘ 미 제국주의 반대’ 군중집회를 올해 는 열지 않기로 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위 대한 영웅들의 유해를 돌려받고 있 다”며 북한으로부터의 미군 유해 송 환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이날 유세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북 한 관련 발언을 할 때 군중들이 큰 함 성을 질렀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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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SINCE 1982 A 47
JUN 29, 2018
KCC 한인회관 소식 KOREAN COMMUNITY CENTER OF HOUSTON
한인회 KCC 통합 공청회 휴스턴 한인회통합위원회가 동포들의 의견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아래와 같이 갖습니다. 한인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일 시 : 2018년 6월 30일(토) 오전 10시 장 소 : 한인회관 내 용 : 통합한인회 정관 발표
통합 찬반 투표를 위한 한인회 가입방법
핸드폰을 이용하여 QR 코드로 접속하시면 . 더 쉽게 한인회 에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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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8 미국 소식
JUN 29, 2018 KOREAN JOURNAL
계속되는 불체자 단속… 트럼프 정부 최대 146명 한번에 체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비인 도적이라는 국내외 비난이 확산하면 서 불법 이민자 ‘부모-아동 격리’ 정책을 철회하기로 했지만, 이미 미 국 내에 들어온 불법 체류자(불체자) 들을 겨냥한 대대적 단속 작전은 계 속되고 있다. 20일 미 언론에 따르면 불체자 단속 을 맡고 있는 연방기관인 이민세관단 속국(ICE) 요원들이 지난 18일 오후 오하이오 주 샐럼에 있는 한 육류가공 공장을 급습해 공장에서 일하고 있던 불체자 146명을 체포했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불체 자들에 대한 단일 체포작전 연행자로 는 최대 규모라고 미 공영라디오 NPR 등이 전했다. 이민국 단속요원들은 공장 앞마당에 흰색 작업복을 입은 이민자들을 수십 명씩 줄지어 세워놓고 체류지위 증명 서류와 전과 기록을 확인한 뒤 불체자 로 분류되면 연방 구금시설로 압송하 는 절차를 밟았다고 미 언론은 전했다. ICE는 지난 4월 테네시주에 있는 육
류가공 공장에서도 이민자 96명을 체 포한 바 있다. 최근 급습 작전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다. 오하이오 주의 조 경업체 두 곳에서도 2주 전 불체자 체 포 작전이 펼쳐져 114명이 연행됐다. ICE는 “오하이오 주 북부 ‘프레 시 마크’ 육류가공 공장에 대해 1년 가까이 내사를 벌여왔다. 고용주가 불 체자인줄 알면서도 근로자들을 고용 했다. 피고용자 상당수가 위조된 미 국 시민증 등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일부는 프레시 마크 공장 측이 연 방기관과 일종의 계약을 맺고 불체자 를 적발하는 작업에 협력했다는 말도 나오고 있다. 국토안보부 산하 ICE 특별조사팀 의 스티브 프란시스는 그러나 “불체 자 불법 고용은 이민자들을 우리 국경 을 넘어 끌어들이는 자석과도 같다” 면서 “불법 이민자인줄 알고 고용하 는 행위에 대해서는 고용주가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토머스 호먼 ICE 국장대행은 불법이민자를 적법한 기준 없이 고용
하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단속을 강화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대규모 체포 작전으로 불체자들 사 이에 공포가 커지고 있다. 이민자 정착을 돕는 현지 종교계 관 계자는 워싱턴포스트(WP)에 “아내 가 체포됐다는 한 남성은 두 살 미만 영아 둘이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하소연했다”고 전했다. 오하이오 주 이민단체 ‘홀라’의 사무국장 베로니카 댈버그는 “커뮤 니티 전체에 공포가 만연해 있다. 이 런 정책은 라티노 공동체 전체를 파 괴하는 것이지 정당한 법 집행이 아 니다”라고 비판했다. <연합뉴스>
美대법원 “낙태반대기관에 낙태시술 안내토록 강제해선 안돼”
▲반낙태 활동가들이 26일 워싱턴DC 연방대법원 앞에서 판결을 기다리며 시위를 하고 있다.
미국 연방대법원은 26일 낙태 반대 기관을 방문한 임신부들에게 낙태 시 술을 받을 수 있는 절차 등을 안내하
도록 한 캘리포니아 주법의 시행을 금 지하는 판결을 내렸다. 이번 판결은 이런 규정이 수정헌법
제1조에 규정된 표현의 자유를 침해 한다고 주장해온 보수 기독교 계열 낙 태 반대기구들의 손을 들어준 것이다. 이는 또 지난해 4월 닐 고서치 대법 관의 합류로 대법원 내 보수와 진보 구도가 5 대 4의 보수 우위로 회귀한 데 따른 결과라고 미국 언론들은 일 제히 분석했다. 이날 판결도 이념 구도에 따라 5 대 4로 갈렸다. 보수 성향 대법관 5명은 주법의 해 당 규정이 헌법에 위배되는 소지가 있 다고 지적했다. 이번 판결로 시행이 금지된 주법은 지난 2015년 민주당 의원들에 의해 제정됐다. 보수 기독교 성향의‘전국가족생명 옹호협회(NIFLA)’에서 운영하는‘
위기임신센터’가 원치 않는 임신을 한 여성들의 낙태를 기만적으로 방해 한다는 비판이 진보 진영으로부터 나 오는 점을 반영한 입법이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내 에 300여 곳이 운영되는 위기임신센 터는 임신부에게 낙태 대신 아기를 낳 아 키울 방법을 상담해주거나 입양을 알선하는 활동을 해왔다. 캘리포니아 주는 지금까지 이러한 주법에 따라 위기임신센터에서 임신 부에게 무료 또는 저비용으로 피임과 낙태 시술 등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 을 공지문 또는 구두로 알려주도록 해 왔지만, NIFLA 등 보수 단체들의 반 발이 확산하면서 결국 법정 다툼으로 이어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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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JUN 29, 2018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JUN 29, 2018 A54 미국소식
美 롱비치 아파트 총격범 한인으로 알려져… 살인혐의 구금
▲미 롱비치 노인 전용 아파트서 총격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LA) 남쪽 롱비치의 한 노인 전용 아 파트에서 지난 25일 발생한 방화· 총격 사건 용의자가 한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날 새벽 4시께 롱비치 다운타운 에 있는 11층짜리 아파트에서는 폭 발음이 들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
한 소방대원 2명이 총에 맞는 사건이 벌어졌다. 롱비치 소방대에 17년간 복무해온 데이브 로자 소방지구대장이 총에 맞 아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이 아파트 거주 자인 용의자 토머스 김(77)씨를 체 포했다.
김 씨는 1960년대 한국에서 미국으 로 이주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 씨의 형제라는 조지 김 씨는 LA 지역 언론인 프레스-텔레그램에 “토 머스 김이 미국에 와서 대학을 졸업하 고 LA 지역에서 토목 엔지니어로 일 했다.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건설 현장에서도 일하다가 미국에 돌아왔 다”고 말했다. 조지 김 씨는 “토머스 김과 아내 사이에 딸이 있었다. 아내는 토머스 김이 도박에 빠지자 그의 곁을 떠났 다”고 말했다. 조지 김 씨는 토머스 김 씨와 거의 30년간 왕래가 없었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토머스 김 씨가 수년 전 차 량 절도를 저지른 전과가 기록돼 있 다고 말했다. 경찰은 토머스 김 씨를 살인, 살인미 수, 방화 혐의로 구금했다. 토머스 김 씨는 보석금 200만 달러가 걸려 있다. 주 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 관계자 는 “LA 카운티 경찰에서 통보가 없
“블록체인 열기는 거품” 애플 공동 창업자도 경고 애플의 공동 창업자인 스티브 워즈 니악이 가상화폐 열기에 거품론을 제 기했다. CNBC 방송에 따르면 워즈니악은 지난 26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한 행 사에서 블록체인(가상화폐 기반 기술) 열기에서 닷컴 호황기의 과잉 흥분 같 은 낌새가 보인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것은 거품이었으며, 나는 블록체인에 대해서도 그렇게 느낀다” 고 언급했다. 워즈니악은 대표적 가상화폐 비트 코인을 ‘디지털 금괴’라고 부른 바 있으며, 지난해 자신이 보유한 비트코 인을 최고가였던 2만 달러 근처에서 모두 매각했다. 워즈니악은 이날 행사에서 “갑자기
그것이 곤두박질쳤다가 하늘로 치솟 았다”면서 “나는 겁에 질려 비트코 인 한 개만 빼고 모두 팔았다”고 당 시를 회고했다. 워즈니악은 그러면서도 비트코인 을 두고 “여전히 놀랍다”고 평가하 고, 또 다른 가상화폐인 이더리움도 활용 방안을 보면 생존 가능성이 있 다고 진단했다. 앞서 중국 알리바바의 마윈(馬雲) 회장 또한 비트코인을 향해 거품론 을 제기했다. 그는 지난 25일 홍콩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유망하게 보고 이에 베팅하고 있지만 이 기술 의 첫 결실인 비트코인은 부정적으로 본다고 밝혔다.
마윈 회장은 “블록체인 기술 자체 는 거품이 아니지만 비트코인은 그럴 수 있다”면서 비트코인은 “돈벌이 의 수단과 개념”으로 전락했다고 주 장했다. 비트코인 국제시세는 지난해 12월 18일 1만9천511달러로 사상 최고 점을 찍었으 나 올해 들 어선 곤두박 질치면서 27 일 현재 6천 78달러 정도 로 떨어졌다. 비트코인 폭락으로 다 른 가상화폐
는 점에 비춰 용의자가 미국 시민권자 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찰은 토머스 김 씨가 건물에 불을 지르고 소방관을 유인해 총을 쐈는지 조사 중이다. 전날 소방관들은 아파트에서 폭발 음이 들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현장은 폭발로 스프링클러가 작동하 고 가스와 휘발유 냄새가 건물 내에 진 동했다. 소방관들이 막 수색을 시작했 을 때 총성이 들렸다. 소방관 2명이 건물 내부에서 총에 맞 았고 로자 지구대장이 숨졌다. 현장에서는 토머스 김 씨가 소방관 을 향해 발사한 것으로 보이는 리볼 버 권총 한 정이 발견됐다. 또 김 씨가 건물에 불을 지를 때 쓴 것으로 보이는 두 종류의 폭발물 장치 가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아파트에는 62세 이상 저소득층 노인과 장애인이 주로 거주해왔다. <연합뉴스>
가격도 내림세를 타고 있다. 금융 정보 업체인 파인더닷컴 (Finder.com)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 (6월 19∼25일) 동안 1천586개 가상 화폐 중 80% 이상의 가격이 하락했 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전했다. 평균 하락 폭은 19%이며, 거래량도 이전 주에 비해 6% 줄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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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56 A 미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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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NBC에 소개된‘K-팝의 심장’댈러스서 불꽃 오디션 주 댈러스 출장소장 “대표 한류축제, 주류사회에 알린다” 지난해 10월 미국 지상파 NBC 방송 은 ‘미국의 심장에서 K-팝이 번창하 다’라는 리포트를 제작해 내보냈다. 6년 전 미 텍사스 주 댈러스에서 안경사로 일하던 조이 어반조(28) 가 K-팝 그룹 샤이니의 뮤직비디오 를 보고 받았던 신선한 충격, 그로부 터 시작해 7천여 명의 회원을 거느린 ‘K-팝 댈러스’를 미국 내 가장 강 력한 K-팝 응원부대로 만들기까지의 과정을 그렸다. 주 휴스턴총영사관 댈러스 출장소( 소장 이상수)가 K-팝 월드 페스티벌 의 예선 무대를 지원하는 가교 역할 을 맡았다. 올해도 어김없이 2018 댈러스 K팝 페스티벌이 지난 주말 펼쳐졌다. 주 댈러스 출장소와 K-팝 댈러스 가 지난 23일 마련한 무대에는 관객 700여 명이 모였다. 지난 5월부터 한 달간 진행된 온라인 공모에는 미 전역 에서 52개 팀, 120여 명이 지원했다. 영상 심사를 통해 엄선된 노래 부 문 7개 팀, 커버댄스 부문 10개 팀이
치열한 최종 예선 라운드를 펼쳤다. 댈러스, 휴스턴, 샌안토니오 등 텍사 스 주는 물론 루이지애나 주 뉴올리언 스,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에서도 출전 팀이 참가했다. 커버댄스 우승은 태민의 ‘무브’를 완벽하게 소화한 마이애미 출신 테리 아키라가 차지했다. 노래 부문은 소녀시대의 ‘다시 만 난 세계’ 발라드 버전을 열창해 관 객의 기립박수를 받은 아나벨이 우승 을 차지했다. K-팝 걸그룹 팬이라는 아나벨은 2016년 니컬러스 케이지 주연의 영화 ‘인컨시버블’의 주제곡과 미국프로 농구(NBA) 뉴욕 닉스 홈경기에서 미 국 국가를 부른 경력이 있다. 아나벨은 “유튜브를 통해 K-팝 을 알게 됐고, 사람들이 교감할 수 있 는 풍부한 감성이 있어 좋아한다” 고 말했다. 관객들은 오디션 참가자들과 함께 어우러졌다. 참가자 전원이 선보인 방탄소년단
▲ 주 댈러스 출장소와 K-팝 댈러스가 23일 미 텍사스 주 댈러스에서 2018 댈러스 K-팝 페 스티벌을 개최했다.
의 ‘불타오르네’, 슈퍼주니어의 ‘ 쏘리 쏘리’ 댄스 메들리에서는 장내 가 후끈 달아올랐다. 이상수 주 댈러스 출장소 소장은 “ 댈러스 K-팝 페스티벌은 단순히 한 국 본선 진출자를 선발하는 절차가
아니라 한국 문화의 저력을 보여주는 댈러스의 대표 한류축제이자 소통의 장이다. K-팝을 매개로 미국 주류사 회에 한국문화를 알리는 데 노력하겠 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국방부, 텍사스 군사기지 2곳에 불법이주자 수용 확정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
미국 국방부가 25일 텍사스 주(州) 에 있는 군사기지 두 곳에 불법 이주
를 시도하다 적발된 사람들을 수용하 기로 했다.
제임스 매티스 국방부 장관은 이날 알래스카의 한 공군 기지를 방문 도중 기자들과 만나 불법 이주자들을 위한 임시 거처로 텍사스에 있는 포트 블리 스 기지와 굿펠로 공군 기지가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매티스 장관은 “우리는 구금된 사람 들을 수용하기 위해 국토안보부가 필 요한 어떤 지원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방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기 지 한 곳은 혼자서 국경을 넘다가 붙 잡힌 미성년자를, 다른 한 곳은 불법 이주 가족들을 각각 수용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불법 이주자와 그 자녀
를 격리 수용하는 규정을 폐지한 행정 명령이 최근 시행된 것과 관계있다. 행정명령에는 분리 수용 폐지 외에도 국방부가 이민자들을 수용할 시설을 제 공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따라 국방부는 최대 2만 개의 임 시 침대를 준비하도록 요청받았다는 내 용의 문서를 의회에 제출하기도 했다. 불법 이주민 수용에 군사기지를 활 용하는 사례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전임 오바마 행정부는 지난 2014 년 중미에서 넘어온 7천 명의 미성년 자를 수용하고자 군사기지 세 곳을 활 <연합뉴스> 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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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57 KOREAN JOURNAL JUN 29, 2018스포츠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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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성에 위험한 나라’ 톱10 불명예… 서방국가로는 유일 미국이 인도, 시리아 등과 함께 유엔 (UN) 193개 회원국 중 서방 국가로는 유일하게 여성에 가장 위험한 나라 10 위권에 드는 불명예를 안았다. 26일(현지시간) 톰슨로이터재단이 세계 여성문제 전문가 550여 명을 대 상으로 지난 3월 26일∼5월 4일 진행 한 설문조사 결과 미국은 세계에서 여 성에 가장 위험한 국가 10위에 이름 을 올렸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재단은 여성 전문가들에게 193개 UN 회원국 중 성폭력, 건강보험 접근 성, 여성의 인식에 대한 관행과 전통, 성폭력 이외의 폭력, 인신매매 등 여러 항목에서 여성에 가장 위험한 나라를 지목하도록 했다. 그 결과 미국은 종합 평가에서 여성 에 10번째로 위험한 나라로 지목됐다. 여성에 대한 성범죄 우려가 큰 국가 에 대한 설문에서는 미국이 시리아와 나란히 공동 3위에 올랐다. 여성이 가정폭력이나 정서적 학대
등 성폭력 이외의 폭력에 노출될 우려 가 큰 국가들의 순위에서는 미국이 6 위를 차지했다. 이처럼 미국이 여성에 위험한 국가 로 지목된 데에는 지난해 할리우드의 거물 제작자 하비 와인스틴에 의해 촉
발된 ‘미투 운동’이 상당한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 미국 ‘가정폭력 근절을 위한 네 트워크’(National Network to End Domestic Violence)의 신디 사우스워 스 부대표는 여성을 겨냥한 폭력에 대
한 언론 보도가 이런 이미지를 부추겼 을 것으로 보고 이런 결과가 실제 상 황을 제대로 반영한 것인지에 대해서 는 의문을 제기했다. 사우스워스 부대표는 “그들(대중) 은 우리의 언론 보도를 지켜보고 여 성에 대한 유명인의 폭력 사건을 지켜 본다”며 “(여성에 위험한 국가라는) 그런 인식은 이해가 가지만 현실에 기 반을 둔 것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한편 이번 설문 결과 종합 평가에서 인도가 세계에서 여성에 가장 위험한 나라로 꼽혔다. 인도는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성폭 력·문화와 관행·인신매매 등 3개 항 목에서 세계에서 여성에 가장 위험한 나라로 선정됐다. 이어 아프가니스탄, 시리아, 소말리 아, 사우디아라비아, 파키스탄, 민주콩 고, 예멘, 나이지리아 순이었고 미국은 서방 국가로는 유일하게 종합순위 10 <연합뉴스> 위로 이름을 올렸다.
미 식품의약국, 마리화나 추출 처방약 첫 승인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마리화나( 대마초)에서 추출한 처방약을 최초로 승인했다고 AP·블룸버그통신이 25 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FDA는 이날 영국 제 약회사 GW파머수티컬이 신청한 두 종 류의 희귀 아동 간질 처방약 ‘에피도 렉스’를 승인했다. AP통신은 FDA의 이번 조처가 연 방법률에 여전히 대부분 불법으로 남 아있는 마리화나 조제 처방약에 대한 연구를 가속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딸기향이 나는 시럽 형태의 이 약품 은 대마초 뿌리에서 추출한 물질을 정 제해 만든 것으로, 간질 발작 제어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FDA는 이 약품을 다른 간질약과 혼 합해 투약할 때 발작 제어에 효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GW파머수티컬의 저스틴 거버 CEO 는 블룸버그에 “마리화나 추출 의약 품에 대해 다른 처방약과 동일한 원칙 이 적용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제약사 측은 마약단속국(DEA)이 추 가로 규제를 완화하게 되면 마리화나 추출 의약품을 시중에 판매할 수 있 을 것으로 기대했다. <연합뉴스>
▲마리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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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60 미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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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IGTV 론칭… 유튜브에 전쟁선포(?)
▲인스타그램의 공동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케빈 시스트롬이 19일 미국 샌프란시 스코에서 다음날로 예정된 ‘인스타그램판 유튜브’인 IGTV 론칭 발표 리허설을 하고 있 다. 인스타그램 TV를 줄인 IGTV는 동영상 콘텐츠 허브로, 아이폰과 구글 안드로이드폰 사 용자 모두 이용할 수 있어 인스타그램이 동영상을 선점한 유튜브에 전쟁을 선포한 것이라 는 해석이 나왔다.
사진·동영상 공유 소셜미디어 플랫 폼 인스타그램이 동영상 게시자를 위 한 일종의 콘텐츠 허브인 ‘IGTV’
를 론칭했다고 미 경제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20일 보도했다. 아이폰 iOS와 구글 안드로이드폰
사용자 모두 쓸 수 있는 동영상 업로 드 플랫폼이다. IT 업계에서는 인스타그램이 동영 상 콘텐츠를 선점한 유튜브와 스냅 챗에 전쟁을 선포한 것이라는 해석 이 나왔다. 인스타그램 TV를 줄인 IGTV는 ‘ 인스타그램판 유튜브’라고 부를 수 있다. 사용자가 지정된 앱을 통해 2분 넘게 장시간 녹화한 동영상을 업로드
페북 대박… 10억弗에 인수한 인스타그램 가치 100배↑ 페이스북의 자회사인 사진 및 동영 상 공유 소셜 미디어 플랫폼 인스타 그램의 기업가치가 1천억 달러(111 조 원)를 넘어설 것으로 추산된다고 블룸버그 인텔리전스가 26일 전했다. 2012년 페이스북이 이 앱을 인수 할 당시 지불한 10억 달러(약 1조1천 억 원)보다 무려 100배가 뛴 것이다. 이달 초 월간 활동 이용자 수가 10 억 명을 넘어선 인스타그램은 향후 12개월 동안 100억 달러의 매출을 올릴 것이라고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는 예상했다. 또 현재의 이용자 증가 추세(분기 이 용자 증가율 5%)라면 5년 이내에 월 간 이용자 수가 20억 명을 돌파할 것 으로 전망했다. 인스타그램은 최근 유튜브를 겨냥한
인스타그램 TV(IGTV) 도 론칭했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의 애널리스트인 지텐 드라 워럴은 보고서에 서 “인스타그램의 사 용자층은 모기업인 페 이스북보다 젊어서 광 고주들에게 더 매력 적”이라며 “TV 플랫 폼은 현재 개발단계이 기 때문에 2018년 매 출 성장의 대부분은 여 전히 뉴스피드 광고에 서 나올 것”이라고 말 했다. 이마케터는 페이스북 전체 매출에서 인스타그램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
해 10.6%였지만, 내년엔 16%에 이 <연합뉴스> 를 것으로 전망했다.
할 수 있고 이를 다른 사용자들이 유튜브처럼 시청 할 수 있는 플랫 폼이다. 높은 해상도를 위해 4K(초고화 질) 세로 비디오 촬영과 콘텐츠 업로드가 가능 하다. 인스타그램 최 고경영자(CEO) 케빈 시스트롬은 “ 이 플랫폼은 동영상 크리에이터들이 생존할 수 있는 터전이 될 것”이라 고 말했다. 시스트롬은 “여기 오기까지 8년 간 긴 길을 걸어왔다. 믿을 수 없는 우리 커뮤니티의 헌신 덕분”이라고 동영상을 공유한 사용자들에게 사의 를 표시했다. IGTV는 초기에는 광고 없이 운용 하지만, 향후 사용자가 많아지면 유 튜브처럼 광고를 붙일 것으로 보인다. 2012년 페이스북에 인수된 인스타 그램이 막강한 동영상 공유 네트워크 를 구축하고 있어 유튜브 입장에서도 만만찮은 경쟁자로 인식할 수 있다고 IT 매체들은 전망했다. 시스트롬은 “IGTV는 모바일 퍼 스트를 지향한다. 매우 간단하면서도 높은 화질을 보장한다”고 강조했다. 시스트롬은 프레젠테이션에서 10억 명의 사용자가 공유할 수 있을 것이라 며 ‘10억(1 billion)이란 숫자를 제 시하기도 했다. 인스타그램은 예를 들어 킴 카다시 안 웨스트, 셀레나 고메스, 케빈 하트 같은 미 연예계 셀럽(유명인사)이 크 고 작은 행사에서 촬영한 고화질 콘 텐츠를 안정적인 플랫폼에서 손쉽게 공유하는 것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제 안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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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쉽게 따라 배우는
컴퓨터 실무 강좌 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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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보정 및 편집)
(동영상 제작 및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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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및 오피스 강좌 : 오전 10시 30분 ~ 포토샵 강좌 : 오후 1시 30분 ~ 프리미어 강좌 : 오후 3시 30분 ~ 강좌당 강의시간 - 약 1시간 30분 소요예정 ※ 저녁 반도 모집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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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법·정의도 없어” … 미국행 중미 이민자의 비참한 현실 1인당 국민총소득(GNI) 2천150 달러(약 237만 원), 빈곤 인구 비율 60.9%…. 중미에서 두 번째로 가난한 온두라 스의 비참한 경제지표다. 미국 중앙정 보국(CIA) 월드 팩트북은 온두라스에 대해 “걷잡을 수 없는 불완전 고용과 극도의 불평등한 소득 분배를 가진 나 라”로 규정하고 있다. CNN은 최근 미국은 물론 국제사회 의 관심사로 등장한 미국의 ‘자녀격 리 이민정책’을 감수하면서까지 미국 으로 향할 수밖에 없는 중미 온두라스,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불법 이민자들 의 악몽 같은 현실을 20일 조명했다. 가난, 폭력, 불평등, 차별 등으로 점 철된 조국의 처절한 현실이 ‘기회 의 땅’ 미국에서 새로운 삶을 바라 는 중미 이민자들의 등을 떠밀고 있 다는 것이다. 온두라스에서는 갱단의 폭력이 고통 을 부채질하고 있다. 갱단 조직원이나 범죄자들이 서민의 목숨을 담보로 한 보호비 명목으로 ‘전쟁세’를 갈취 하고 있다. 돈을 낼 형편이 못 되거나 불의를 거부하는 이들이 종종 목숨을 잃는 게 온두라스 서민들이 겪는 슬
▲美텍사스에 설치된 불법이민자 자녀 격리시설
프고 무서운 현실이다. 올해 중미 이민자 행렬(캐러밴)에 동 참해 망명 신청을 한 카렌 가요(32) 씨 는 “온두라스에는 일자리도, 정의도, 법도 없다”고 말했다. 미국으로 입국을 시도하려는 온두라 스 이민자 중에는 차별을 견디지 못 한 성전환자도 포함돼 있다고 CNN 은 전했다. 이웃 나라 엘살바도르도 사정이 별 반 다르지 않다. 엘살바도르의 1인당
국민소득은 3천920달러(433만 원) 며 국민의 38.2%가 빈곤층으로 살 고 있다. 가장 큰 문제는 갱단의 발호로 세계 최고의 살인율을 보이는 국가 중 한 곳 이라는 점이다. 생존을 위해 미국으로 향한다는 얘기다. 엘살바도르 출신의 한 38세 여성 이 민자는 “모든 사람이 저의 미국행을 환영하지 않는다는 점을 이해하고 있 지만 어쩔 도리가 없었다. 계속 엘살
바도르에 살고 있었다면 살해당했을 것”이라며 울먹였다. 멕시코 남부와 국경이 접한 과테말 라는 빈곤에 찌들어 있다. CIA 월드 팩트북에 따르면 과테말라 5세 이하 아동의 절반가량이 만성적인 영양실 조를 겪고 있다. 미국은 과거에는 아이와 함께 밀입 국하다 체포된 부모의 경우 일단 석방 해 추방 절차를 밟는 방식을 취해왔지 만, 지난 5월 초부터 밀입국자 전원을 체포해 연방법원에 기소하는 방식으 로 전환했고 부모가 처벌 절차를 밟는 동안 미성년 자녀들은 미 정부가 운영 하는 수용소에 격리됐다. 그러나 아이들이 콘크리트 바닥에 서 매트를 깔고 자고, 가축사육용 우 리 같은 곳에서 대기한다고 언론이 전 하는 등 열악하고 비인도적인 격리수 용 현실이 알려지면서 이 정책은 여 론의 집중포화를 맞았다. 결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비판에 밀려 자국으로 밀입국하 다 체포된 이민자 부모와 어린 자녀 를 강제로 떼어놓는 정책을 철회했다. <연합뉴스>
피로 얼룩진 멕시코 선거정국…“작년 9월 이후 122명 피살”
▲살인 범죄 현장을 지키는 멕시코 경찰
멕시코에서 다음 달 대선·지방선 거 등 사상 최대규모 동시 선거가 임 박한 가운데 최근 입후보자들이 잇달
아 살해당하는 등 선거 정국이 피로 얼룩지고 있다. 26일(현지시간) 프로세소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전날 멕시코 남부 오 악사카 주 에후틀라 시에서 지방의회 선거 후보 에미그디오 로페스 아벤다 노와 선거캠프 직원 4명이 차를 타고 이동하다가 매복 공격을 받아 숨졌다. 현지 일부 관리들은 로페스 아벤다 노는 살해됐으며, 선거캠프 직원 1∼2 명은 공격에도 살아남았다고 전했다. 오는 7월 1일 멕시코 전역에서 대통 령, 상원 128석, 하원 500석, 멕시코 시티 시장 등 8개 주 주지사, 기초지 방자치단체장, 지방의회 선거가 동시 에 치러진다. 총 3천400여 직위를 선 출하는 역사상 가장 큰 규모다. 선거가 임박해지자 피비린내가 진동 하고 있다. 이달 들어서만 미초아칸 주 오캄포 시장 후보로 출마했던 페르난 도 앙헬레스 후아레스를 포함한 정치 인 9명이 살해됐다. 이 사건을 놓고 미초아칸 주 정부 경
찰과 관할 경찰서가 무력 충돌해 기초 자치단체 경찰관 27명이 연행되는 사 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지난해 9월 사전 선거운동이 시작 된 이후부터 따지면 입후보자 등 정 치인 122명이 살해되고, 1천 명 이상 의 후보자가 사퇴했다. 대부분은 소 규모 도시의 시장이나 지방의회 입후 보자들이다. 후보자끼리의 청부살인이 판치는가 하면 마약범죄 조직이 폭력과의 전쟁 을 선언하며 당선 후 고분고분하지 않 을 것으로 예상하는 후보들을 미리 제 거하고 있기 때문이다. 상황이 심각해지자 주멕시코 한국 대사관은 최근 ‘선거 관련 신변안전 주의 공지’를 통해 대선 등을 전후 로 폭력을 비롯한 집회·시위가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신변안전에 <연합뉴스>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외국인 살기에 물가 비싼 도시 1위 홍콩… 서울은 5위 서울이 올해도 빠짐없이 세계적으로 물가가 비싼 도시의 하나로 꼽혔다. 미국의 컨설팅업체 머서가 26일(현 지시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은 외국인의 입장에서 조사한 물가 비교 순위에서 지난해보다 한 단계 오른 5 위로 평가됐다. 머서는 해마다 주거와 교통, 식품, 가정용품을 포함한 200여 개 상품 과 서비스 가격을 기준으로 세계 주 요 도시들의 물가를 비교해 순위를
매기고 있다. 올해 조사에선 홍콩이 가장 물가가 비싼 도시로 꼽혔고 도쿄와 싱가포르 가 각각 2위와 4위에 올랐다. 상하이 (7위)와 베이징(9위)을 포함하면 6개 아시아 도시들이 10위권에 무더기로 포진한 셈이다. 지난해 1위로 평가됐던 앙골라의 수 도 루안다는 6위로 밀려났고 같은 아 프리카 국가 차드의 수도 은자메나가 7계단 오른 8위에 랭크됐다. 유럽 도
시로서는 스위스의 취리히(3위)와 베 른(10위)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서베이는 모두 375개 도시를 대상으로 삼았지만 순위는 209위까지 만 매겼다. 가장 물가가 낮은 도시는 우즈베키스탄의 타슈켄트였다. 10위권 내에 미국 도시는 없었다. 작 년 9위에서 올해 13위로 떨어진 뉴욕 이 미국 도시 중에선 가장 순위가 높 았고 샌프란시스코(28위), 로스앤젤레 스(35위)가 그 뒤를 이었다.
이는 조사의 기준이 미국 달러였고 조사가 진행된 지난 3월에 달러가 약 세였던 영향으로 보인다. 파리(34위), 로마(46위)를 포함한 서유럽 도시들의 순위가 일제히 상승 한 것도 유로 강세라는 환율 요인 덕 분이었다. 머서가 매년 발표하는 이 서베이의 결과는 각국 정부나 다국적 기업들이 해외 파견 직원 체재비를 산정할 때 <연합뉴스> 참고자료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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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진 박사의 한방 컬럼 한의학 박사 김
앨러지 발생에 관계되는 생활 습관 6장 앨러지 발생에 관계되는 생 활 습관 많은 앨러지 환자들을 임상치 료 해오면서 그들이 가지고 있 는 생활습관, 기호, 생활환경 등에서 많은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런 것들이 앨러지 질환을 유발시키는 원인을 제공하고 있었다. 1. 음주과다 및 흡연을 하고 있었다. 2. 아침식사를 하지 않고 과식하는 경향이 많 았다. 3. 음식을 급하게 먹는 습관을 가진 자가 많 았다. 4. 불규칙한 생활을 하는 자가 많았다. 5. 편식의 습성을 가지고 있다. 6. 당분이 많은 음식을 좋아한다. 7. 과로가 겹친 생활자가 많았다.(정신적, 육 체적 과로) 8. 평소 찬 음식을 좋아하는 습성이 있었다. 9. 냉방시설에서 노출이 심한 상태로 근무를 오 래한 경우가 많았다. 10. 운동량이 절대부족하고 땀을 흘리지 않고 지내는 사람에게 많았다. 11. 화학물질이나 약품 등에 접촉되어 발생하 는 경우가 많았다. (농약, 화장품, 세제, 머리염색약, 유독 GAS, 기
타 환경오염물질 등) 12. 병후, 산후(産後)에 적절한 치료를 안한 사 람들이 많이 발생되고 있었다. 13. 평소 신경이 예민하고 기(氣)가 허약한 자 들이 많이 발생하였다. 7 장 앨러지 예방 앨러지 체질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전장에서 논 술한 앨러지가 되기 쉬운 생활습관, 기호, 생활환 경 등을 과감히 개선토록 노력해야 된다. 1. 금주와 금연을 시행해야 한다. 2. 1일 3식을 하고 과식을 피해야 한다. 3. 규칙적인 생활과 적당한 운동을 해야 한다. 4. 당분의 과도한 섭취를 줄이고 찬 음료 및 음 식을 삼가한다. 5. 과로를 피하고 충분한 영양섭취에 노력 해 야 한다. 6. 땀을 적당히 흘려 주어야 한다. 7. 편식하지 말고 음식을 골고루 먹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8.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유의해야 되며 만약 감기에 걸리면 조기에 완전한 치료를 해야 한다. 9. 화학물질이나 약품에 직접 접촉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된다. 10. 거주하는 실내의 공기를 청결키 위해 Air Filter 교체에 신경쓰고 카펫 소독 및 청소로 곰 팡이, 진드기 등 세균 번식을 막는다.
11. 스트레스를 피하고 정신안정에 노력 한다. 12. 평소에 피부 건포마찰 등을 통하여 피부를 강하게 만든다. 8장 결 론 1. 앨러지 질환은 과민성 질환이기 때문에 강력 한 자극을 주는 약물을 투여 했을 때 증세가 악화 되거나 부작용이 발생되는 경우가 많은데 한방약 을 증후에 맞게 복약하면 부작용이 거의 발생하지 않고 빠른 시일 내에 치료가 가능하다. 2. 한방치료는 결핍된 기능을 보강하고 면역력 을 증가시켜 자체기능으로 질병을 치료하고 회 복되게 함으로써 한 번 완치가 되면 재발되는 경 우가 드물다. 3. 앨러지는 질병의 성질이 매우 민감하기 때문 에 치료 중에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고 증상이 완 화되었다고 방심치 말고 완전히 치료해야 한다. 4. 합병증이 있는 앨러지 환자는 동시에 치료 해야 되므로 완전한 치료를 위해서는 장기간의 치료시간이 소요된다. 5. 앨러지 질환치료에 있어서 어느 분야의 치 료법보다 우수한 한방치료법을 더욱 연구 개발 하여 날로 늘어가는 앨러지 질환 퇴치에 일익을 한방상담 : 기민한의원 (214) 724-8792 , (832) 230-8409
뇌출혈로 쓰러진 남편, 무엇이 문제였을까 주부 김 모(42세)씨의 남편(45세)은 최 근 뇌출혈로 쓰러져 의식이 없다. 남편은 평소 건강해 보였기 때문에 김 씨의 충 격은 더욱 컸다. 게다가 회복을 하더라도 몸의 일부가 마비될 가능성이 높아 김 씨 의 시름은 깊어지고 있다. 건강을 자신하 던 남편에게 어떤 문제가 있었던 것일까 1. ‘중풍’으로 불렸던 병, 왜 치명적일까 김 씨의 남편은 뇌졸중을 앓고 있다. 뇌 에 혈류 공급이 중단되면서 뇌세포가 죽 게 되는 병이다. 뇌로 가는 혈관이 터지 면서 출혈이 발생하면 뇌출혈, 뇌에 혈 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힐 경우 뇌경색 으로 분류된다. 뇌졸중은 심각한 후유증을 남기거나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는 치명적인 질환 이다. 생명을 구하더라도 팔, 다리 및 얼 굴 부위에 마비가 발생하거나 언어장애 를 초래할 수 있다. 개인의 삶의 질을 파 괴하고 가정의 화목까지 깨뜨릴 수 있는 무서운 병이다. 2. 시간 싸움, 징후를 빨리 파악하라! 뇌졸중을 큰 후유증 없이 이기기 위해 서는 조기 치료가 관건이다. 징후가 보이 면 지체 없이 병원 응급실로 가야 한다.
평소 혈압이 높았던 사람이라면 뇌졸중 의 조기 증상을 미리 알아두면 치료를 빨 리 하는데 도움이 된다. 발병 전 머리가 무겁고 귀가 울리며, 어 깨가 결리는 등 고혈압 증세가 있을 수 있다. 팔, 다리 등의 감각도 떨어진다. 남 의 살 같거나 저리고 불쾌한 느낌, 닿는 감각이나 아픈 감각이 무뎌질 수 있다. 뇌졸중 환자의 첫 증상으로 심한 두통 과 반복적인 구토가 나타나는 것을 많이 볼 수 있다. 이는 뇌압이 높아져서 발생 하는 것이다. 몸의 한쪽이 마비되는 느 낌, 말이 어눌해지고 잘 보이지 않을 수 있다. 메스껍고 어지러워 몸의 균형을 잘 잡지 못하게 된다. 3. 가장 큰 위험요인은 고혈압 뇌출혈 환자의 70-80%, 뇌경색 환자 의 50% 정도가 혈압이 높았던 사람들이 다. 뇌졸중은 평소 건강해 보이던 사람이 갑자기 쓰러지는 경우가 많은데, 상당수 가 고혈압 환자들이다. 고상배 서울대학교병원 신경과 교수 는 “고혈압이 없어지면 모든 뇌출혈의 30-40%가 발생하지 않을 정도로 악영 향을 미친다. 그런데 혈압이 올라도 대부 분 증상이 없다. 이런 상태가 지속적으로
유지되면 높은 압력으로 혈관이 파괴돼 출혈이 발생한다. 고혈 압 환자는 뇌출혈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혈압 관리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혈압이 있으면 동맥경화증이 생겨 혈관의 벽이 두꺼워지거나 딱딱해진다. 이로 인해 혈관이 좁아지고 혈관의 안 벽이 손상돼 혈액이 굳어 혈전이 생기 기 쉬워진다. 결국 혈관이 막혀 뇌경색 이 일어난다. 4. 심장병, 당뇨병도 잘 관리해야 뇌졸중 환자의 25% 정도가 심장병 환 자이기도 하다. 심장 내에서 발생한 혈전 이 혈관을 타고 흐르다가 뇌혈관을 막게 되면 뇌경색이 생기게 된다. 고지혈증이 있는 경우 혈관 내에 콜레스테롤이 쌓이 면서 혈관이 좁아지는 동맥경화증이 생긴 다. 이로 인해 뇌졸중의 위험이 증가한다. 당뇨병이 있으면 동맥경화증에 의한 뇌 졸중 위험이 증가한다. 당뇨병이 잘 조절 되지 않는 환자들은 반신불수, 언어장애 등 뇌졸중으로 인한 후유장애도 더 심하 게 남는 경향이 있다. 5. 흡연하면 뇌졸중 위험 3배
뇌졸중을 예방하려면 위험 인자부터 관리해야 한다. 고혈압, 심장병, 당뇨병 환자는 치료를 서두르고 적극적으로 관 리해야 한다. 뇌졸중으로 쓰러진 김 씨의 남편은 혈압이 높았는데도 식단 개선을 소홀히 하는 등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다. 고혈압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짜게 먹 지 않도록 해야 한다. 나쁜 생활습관도 고쳐야 한다. 흡연을 하면 교감신경이 흥분해 혈중 카테콜라민이 증가하고, 동 맥경화증이 생겨 뇌졸중 위험이 2-3배 로 높아진다. 비만하면 고혈압과 당뇨병이 생길 가능 성이 높아 동맥경화증이 쉽게 발생, 뇌졸 중 위험이 커진다. 운동, 충분한 수면, 스 트레스 해소도 중요하다. 화장실에서 힘 을 주느라 혈압이 오르지 않도록 변비를 예방하는 것도 필요하다. 동맥경화 예방 을 위해 고지방 음식을 피하고 채소와 과 일을 충분히 먹는 것도 좋다. <코미디닷컴>
A 68
건강 정보
JUN 29, 2018
알려드립니다
KOREAN JOURNAL
비·타·민·주·사
비타민 B6 (1) 비만에 흡연까지... 잇몸 망가뜨린다 (연구) 비만, 당뇨, 고혈압 중 하나라도 해당한다면 치 주염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서울백병원 내분비내과 홍수민 교수, 신장내 과 구호석 교수팀이 대사증후군 환자는 치주 염 발생 위험이 최대 1.52배 높다는 연구 결과 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국민건강영양조사(2010~2015년)에 참여한 1만 3196명을 대사증후군과 관련해 분석 했다. 대사증후군 항목은 복부비만, 고혈압, 고중 성지방, 고밀도 콜레스테롤혈증, 고혈당으로 분 류하고 치주염 위험도를 평가했다. 위의 다섯 항목 중 한 가지라도 해당하는 환 자는 치주염 위험도가 1.14배 증가했다. 2항목 에 해당하면 1.18배, 3항목일 때 1.29배, 4항목 1.39배로 점점 높아졌다. 다섯 항목 모두 해당 한 환자인 경우 1.52배까지 증가했다. 치주염이 있는 환자는 전체 인원 중 29%였다. 또한, 대사 증후군 위험인자와는 별도로 흡연자가 비흡연자 보다 치주염 위험이 1.63배 높았다. 고혈압과 고혈당은 체내 활성산소가 많아져 이로 인한 손상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판단된 다. 연구팀은 사이토카인 등의 염증 매개체와 박 테리아 항체 생성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어 대 사증후군 환자들의 치주염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구호석 교수는 “대사증후군을 진단받은 환자 뿐 아니라 대사증후군 위험인자가 한 개라도 있 다면 구강염의 위험도가 증가한다”며 “치주염 환자는 심혈관 질환 위험도가 높은 만큼, 대사증 후군 위험인자를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대사증후군 및 관련 질환(Metabolic Syndrome & Related Disorder)’ 저널 최신 호에 게재됐다. <코미디닷컴>
이번에 알아볼 비타민은 vit. B6 - 피리독 신이다. 피리독살, 피리독사민 등의 유사체 등 이 포함된다. 주요 작용은 우리 몸의 저장 영 양소인 글리코겐으로부터 활성 에너지원인 포 도당을 방출하는데 필요한 효소 작용을 한다. 또한 단백질 분해, 합성같은 다량 영양소의 대사, 호르몬 밸런스와 신경 전달 물질의 합 성, 히스타민의 합성, 헤모글로빈 합성, 유전 자 발현등의 여러 측면에 연관되어 있다. 특 히 신경 전달 물질 합성의 중요성은 B9-엽산 , B12-코발라민과 함께 두뇌 비타민 3 총사 로 불리울 정도로 뇌기능에 깊숙이 관여하고 또 서로 상호작용을 하고 있다. 그중 수면 호 르몬 멜라토닌, 행복 호르몬 세로토닌 그리고 도파민 등이 대표적인 물질이다. 이 두뇌 비타 민 3총사의 중요성 및 상호 작용에 대해서는 나중에 따로 언급할 기회가 있을 것이다. B6는 또한 피부및 모발, 치아 등에도 중요한데 처 음 B6 를 발견한 과정이 피부염을 연구하던 중이었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쉽게 이해가 갈 것이다. 기타 림프절, 흉선 및 비장을 건강하 게 유지하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B6 가 많이 들어 있는 음식으로는 다른 수 용성 비타민과 마찬가지로 동물성 육류에 많 이 들어 있는데 특히 간 부위에 많이 있다. 그 래서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등의 육류와 꽁 치, 참치 같은 어류 두부 완두콩 같은 콩류, 땅콩과 같은 견과류, 기타 계란, 치즈, 바나나, 수박 등에 많이 들어 있다. 특이한 점은 다른 과일과 달리 감귤류에는 충분한 양이 들어있지 않다. B6 는 일단 몸 안에 들어오면 소장에서 소화, 흡수되며 간에서 대사, 분해되어 배출 된다. 따라서 만성 염증성 장 질환이 있는 환 자 즉, 복강 질환이나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이나 게실염등이 있는 사람은 B6 의 소화 흡 수 가 불충분해 부족 현상이 올 수 있다. 기타 신장 투석 중인 사람이나 류마티스 관절염을 앓는 자나, 면역질환이 있는 사람들도 B6 섭
취 능력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를 요한다. 부족시에는 헤모글로빈 합성 저하에 의한 빈 혈이나 신경 전달 물질 부족에 의한 신경 손 상및 발작 등을 일으킬 수 있고 심하면 알츠 하이머병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고 알려져 있 다. 또 히스타민의 합성에 관여하므로 알레르 기 증상을 완화시켜주는 면역의 균형에도 중 요한 역활을 한다. 기타 피부나 점막의 재생 에 문제가 생겨 설염, 구내염 기타 입안의 화 끈거림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B6는 단백질 대사와 관련이 있으므로 육류 섭취가 많은 현 대인의 식단에서 꼭 필요한 미량 영양소 이 다. 요즈음의 정상적인 균형식에서 비타민이 모자랄 확률이 적긴하지만, 특별히 요즘도 드 물다고 할 수 없는 결핵에서 이소니아지드를 복용하는 환자는 중추 신경 혹은 말초 신경 장애를 예방하기 위해 꼭 B6를 같이 복용해 야 한다. 이 때는 보통 정상인들에게 권장되 는 양보다 더 많게 2배까지도 용량을 증가하 는 경우도 있다. 또 천식 환자등이 테오필린 을 사용하면 역시 B6의 농도가 저하하여 발 작을 유발할 수 있다. 드물게 유전자의 돌연 변이에 의해 피리독신 의존 뇌전증이 발병한 환자도 꼭 피리독신을 따로 복용해야 하지만 이는 전문적 의학수준의 문제이기 때문에 여 기서는 자세한 언급을 피한다. 과잉운동 뇌기 능 장애 증후군이나 요즘 점차 문제로 떠오르 는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장애, 혹은 정반대 로 자폐증에도 도움이 된다는 보고가 있지만 이 역시 여기서 다룰 수 있는 수준의 문제는 아닌 듯 하다. 한국홈케어. IV Nutridrops http://ivnutridrops.com TEL: 1-833-830-9599 214-566-9082 유성 원장
KOREAN JOURNAL
독자 기고
JUN 29, 2018
A 69
한인 수의사가 쓰는 안용준 (Yong J. An) 변호사
놀러 교회에 다니지 말고 모든 삶에서 섬기는 교회가 되십시요! ‘Quit Church’ by Sonksen 21세기의 교회는 위기 상황이라고 공공연히 말 합니다. 선교와 전도의 열정이 식어지고, 사회에 서 성도는 ‘빛과 소금’ 의 본연의 구실을 못하 고 있다는 비판의 소리 도 높아가고 있습니다. 기독교에 매우 우호적 인 Fox 뉴스에 캘리포니아의 대형교회 SOUTH HILLS 교회 Chris Sonksen 목사가 출연하여 “ 차라리 교회에 가지 마라! I’m a pastor and I want you to quit church. Now!”는 인터뷰와 자신의 저서 “Quit Church!”를 소개하는 충 격적인 일이 있었습니다 (http://www.foxnews. com/opinion/2018/06/23/) 독자 여러분 중 교인 분들은 이 목사님 말씀처 럼 정말 교회에 다니는 것을 지금 그만두어야 할 까요? 그러면, 교회에 다니지 않는 비교인들이 오 히려 잘 하고 있다는 뜻일까요? 2014년 Barna Report에 의하면 미국에서 정기적으로 교회에 출 석하는 미국인은 전체의 20%에 불과하며, 2050 년이 되면 미국의 교회 출석률은 1990년도의 절 반 수준으로 떨어질 것이라고 부정적 전망을 하 고 있는 이때에, 그렇지 않아도 교인 수가 주는 이 시대에 교회에 가지 말라고 하는 이유는 무엇 일까요? 필자는 독자들과 더불어 교회의 본질에 대한 심각한 질문을 던지는 Sonksen의 책과 인 터뷰를 나누고 싶습니다. 사회에서의 파레토의 법칙 (Pareto’s Principle) “ 80/20 rule 결과물의 80%는 조직의 20%에 의해 생산되어 진다” 그 유명한 파레토의 법칙을 발견한 이탈리아 사회학자이며 경제학자인 파레토 (Vilfredo Pareto 1848-1923)는 당시 이탈리아 인구의 20%가 이탈리아 전체 부의 80%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후 80/20의 파레토 법 칙은 수 많은 사회현상에서 발견되어지고 적용된 중요한 원리가 되었습니다. 1977년에 노벨 화학 상을 받았던 벨기에의 과학자 Ilya Prigogine박 사는 개미들의 일하는 모습을 관찰하면서 파레토 의 법칙을 다시 확인하였습니다. 일개미들이 열심 히 일하는 것 같았지만 자세히 관찰해 보니 열심 히 일하는 개미는 20% 정도이었고, 나머지 80% 의 개미는 빈둥빈둥 놀고만 있었다는 것입니다. 파레토는 매우 흥미로운 현상이라 생각하여 이런 사실을 더 깊이 알아보려고 실험을 했습니다. 열 심히 일하는 20%의 개미들을 일을 잘하지 않는 80% 개미로 따로 떼어 내놓아 보았습니다. 그랬 더니 놀라운 사실은 따로 때어 놓은 개미들 중 의 20% 정도는 여전히 열심히 일하고 있었지만, 나머지 80% 정도의 개미들은 빈둥거리며 놀고만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Prigogine박사는 이 번에는 놀고 있던 80%의 개미들을 따로 때 내어 자세히 관찰해 보았더니 놀라운 사실은 그 게으 른 개미들의 20% 정도는 열심히 일하고 있었지 만, 나머지 80%는 여전히 놀고 있었다는 것입니 다. 결론은 열심히 일하는 개미든지, 노는 개미 든지 간에 함께 일할 때는 20% 정도는 열심히 일 하지만, 80% 정도는 놀고 있다는 것이다. 80/20
파레토의 법칙은 오늘날 거의 모든 사회현상을 분 석하는 하나의 사회학적 진리처럼 되어 있습니다. ● 백화점 매출의 80%는 20%의 고객에서 나 온다. ● 20%의 근로자가 전체 근로자가 해야 할 일 의 80%를 담당한다. ● 즐겨 입는 옷의 80%는 옷장에 걸린 옷의 20%에 불과하다. ● 20%의 운전자가 전체 교통위반의 80% 정 도를 차지한다. ● 20%의 범죄자가 80%의 범죄를 저지른다. ● 일의 성과의 80%는 근무시간 중 집중력을 발휘한 20%의 시간에 이뤄진다. ● 운동선수 중 20%가 전체 상금 80%를 싹쓸 이 한다. ● 상위 20%가 하위 80%를 지배한다. 등등… 너무나 바빠 섬길 수 없는 ‘노는’ 성도들 오늘날 성도의 문제는 엉뚱한 데에 ‘Crazy Busy 미친 듯이 바쁜”삶을 살고 있다는데 있습 니다 (인용: 케빈 드영). 무조건 삶이 바쁘다는 것 은 좋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워낙 돈 버는 일, 아이 키우는 일, 세상 향락의 일 등에 바쁘다 보 니 교회에 가서도 직분으로 대접 받기를 원하고, 내 구미에 따라 교회를 옮기고, 같은 사회적 지위 계층과 함께 놀고, 반대로 교회뿐 아니라 사회에서 도 주의 일을 섬기는 일은 꿈조차 꾸지 못합니다. 우리는 모든 일을 멈추고, “나는 과연 옳은 이유 로 바쁜 것인가?” “나는 올바른 목적을 향해 바 쁘게 살고 있는 것인가?” “이 바쁨 가운데 내 가 놓치고 사는 것은 없을까?” 고민해야 됩니다. 심각한 교회 안에서의 파라토 법칙? (섬기는 20%, 노는 80%) 주님의 몸된 교회는 그 본래가 일하는 교회요, 기독교인은 일하는 일꾼입니다. 기독교는 중세교 회처럼 귀족의 교회나 유한계급의 종교는 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부르셨으나 모두가 일하는 일꾼들이었고 어느 궁전 속에서 한가히 세 월을 보내는 귀족들은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의 삶 은 우리의 구원을 위해 밤잠도 주무시지 못하고 일하신 일생이었으며, 그의 제자들과 사도들도 하 나님의 일에 주야불문하고 일한 일꾼들이었습니 다. 사도 바울이나 그의 동료들은 그 장구한 전도 행각을 걸으면서도, 손수 장막 틀기를 해가면서 전도하셨습니다. 사도 바울은 심지어 그 당시 예 배당에 모여서 주님의 재림만을 기다리고 주야로 기도와 찬송으로만 세월을 보내며 농사나 살림도 하지 않는 교인들을 향해서, “너희가 일하기 싫 거든 먹지도 말라”는 경고의 말씀을 내리셨습니 다. 너희가 손으로 선한 생업을 부지런히 하여 먹 고 남음이 있어서 가난한 이웃을 도울 수 있도록 하라고 권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본을 받은 믿 음의 성도들은 “좋은 바쁨”으로 주님의 나라와 이땅의 빛과 소금을 위해 삶을 헌신해야 합니다. 바울도 예수님도 바쁘셨지만 그들은 분주하지 않 았습니다. 그 마음에 진정으로 올바른 동기와 사 랑과 섬김이 존재한다면, 좋은 바쁨으로, 우리는 기꺼이 그 고단함을 수용하며 기쁨으로 좋은 바 쁨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당신은 교회에 가는 교인이 아닌 섬기는 교회 그 자체이다! ( You are not a church-goer, but You are the church - Chris Sonksen ) ” 성도는 선교 하는 일, 봉사하는 일, 가르치는 일, 서로 사귀는 일, 교회 안의 일, 교회 밖의 일, 믿는 형제를 위한 일, 믿지 아니하는 사회와 국가를 위 해 할 일을 구분 없이 쉴 새 없이 “좋은 바쁨” 으로 찾아 일해야 합니다. 우리 나라의 초대교회 처럼 교회는 교육도 하고, 의료사업도 하고, 출판 사업도 하여 일하는 교회가 되게 해야 합니다. 교 회의 일을 자기 개인의 일이 없는 사람들이 한가 로워 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잘못은 고쳐야 합니 다. 한국 교회가 다시 살아나려면 열심히 일하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예배당 중심’의 교회에서 ‘신앙활동’ 중 심으로 그 Action(활동)의 방향을 바꾸어야 합니 다. 참 성령의 역사가 충만하고 은혜 받은 심령은 가만히 팔짱을 끼고 무사태평주의로는 지낼 수가 없습니다. 교회 안팎으로 이름도 빚도 없이 사랑 의 수고로 섬김을 묵묵히 감당하는 성도들이 있 어 주님의 몸 된 교회가 교회의 본질을 다할 수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모 든 성도들이 함께 섬기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 다. 왜냐하면, 교회 공동체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한 몸에 지체를 이룬 성도들의 연 합체이기 때문입니다. 성도 모두에게 구원의 은총 과 성령의 은사를 주셨기 때문입니다. 각 지체가 다양한 은사로 평등하게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몸 된 교회로서 매일의 삶을 주님을 위해 섬긴다면, 섬기는 20%와 섬김을 받기만 하는 80%로 나누 는 파레토 법칙이 성립할 여지가 없을 것입니다. [데살로니가 후서 3장] 10 우리가 너희와 함 께 있을 때에도 너희에게 명하기를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 하였더니 11 우리 가 들은즉 너희 가운데 게으르게 행하여 도무지 일 하지 아니하고 일을 만들기만 하는 자들이 있다 하 니 12 이런 자들에게 우리가 명하고 주 예수 그 리스도 안에서 권하기를 조용히 일하여 자기 양식을 안변호사는 풍부한 경험과 지혜로 미국의 한인 2 세, 청년들의 신앙과 비젼을 심는 멘토일(Mentoring) 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교회나 선교기관에서 훈 련을 원하시면 언제든지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용준 변호사는 신학과 법률를 수학한 후 미 연방하원 의장실 스텝(9년), 연방 검사(12년), 국제 법률 그룹 Locke & Lord와 Dentons(4년)을 근무 하며 글로벌 오일 기업들과 한국 기업들을 성공적 으로 대리하였고, 2006년부터는 개인과 기업의 각 종 형사, 민사 그리고 사업관계 소송 등을 2000여 회나 담당한 신뢰의 변호사 입니다. 뿐만 아니라 개 인적으로는 여러 공기업과 비영리기관, 그리고 교 회에서 ‘기독교 가치관’ 에 대한 세미나와 컨퍼런스 를 인도하고 있습니다.
A 70
세무 컬럼 조원국 회계사의
JUN 29, 2018
KOREAN JOURNAL
세/무/이/야/기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조원국 대표 세무사
자동차 경비와 세금공제 자동차 경비와 세금공제 라는 주제는 납세자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질문 하는 주제 중의 하나이다. 특별히 비지니스 납세자들에게 자동차 경비는 절세 를 위한 중요한 항목 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자동차 경비는 상황에 따라 자동차 운용에 들어가는 모든 비용을 공제 받기도 하고, 비용 중 일부만을 공제받 을 수도 있다. 자동차 비용은 마일리지로 공제받는 방법과 실제 경비를 공제받는 방법이 있다. 출 퇴근 목적의 자동차 경비는 세금공제 대상이 아니다?! 자신이 거주하는 주택에서 직장까지 출근하고 퇴 근하는 모든 비용에 대해서는 세금 공제받을 수 없 다. 하지만 자신이 거주하는 주택에 홈 오피스를 마 련한 경우라면 조금 얘기가 틀려진다. 예를 들어, 부 동산 리얼터 A씨의 경우, 홈 오피스를 가지고 고객 을 만나려고 30마일을 운전했고, 고객과 함께 15마 일 운전해서 새로운 주택을 보고, 집으로 돌아가는 20마일을 운전했다면 리얼터 A 씨의 경우 65마일 모두 자동차 경비로 공제 가능하다. 이 경우는 리얼 터 A씨가 홈 오피스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동차 경비 공제가 가능한 이유이다. 만약 리얼터 A씨가 오피스를 홈 오피스가 아닌 별도의 사무실을 가지고 있었다면 주택을 소개하고 사무실로 돌아오는 거리 만 공제대상이며, 사무실로 출,퇴근 하는 거리는 공 제받을 수 없는 것이 원칙이다. 자동차 - 리스가 좋은가 아니면 구입하는것이 좋 은가? 비지니스 납세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이다. 자 동차를 리스하면 사업비용 처리가 가능하고 자동차 를 구입하면 비용처리가 어렵다는 것은 잘못된 정 보이다. 자동차의 소유가 누구냐에 따라 결정되는것 이 아니라 자동차를 비지니스 용도로 사용했느냐에 따라 세금공제 여부가 결정된다고 할 수 있다. 구입 혹은 리스 이든지 비지니스 목적으로 사용되었으면 그 부분만큼은 비지니스 비용으로 처리할 수 있다. 리스를 했을 경우, 리스 페이먼트 중에 사업 부분으
로 사용한 부분은 사업비용으로 처리할 수 있다. 자 동차를 구입했을 경우에는 5년의 감가상각을 통해 서 사업비용 처리가 가능하다. 앞에서 설명한 것 처 럼 어떤 방법을 쓰던간에 사업용도로 사용된 부분만 큼만 세금공제가 가능하다는 것을 기억하고 각 개인 의 형편에 따라 결정하는 것이 좋다. 자동차를 구입 또는 리스와 관계없이 모두 마일 리지 방법과 실제 경비방법 중 하나를 선택해서 공 제 받을 수 있다. 자동차 마일리지로 공제 방법 국세청 ( IRS ) 은 매년 비지니스 목적으로 운행 한 마일당 금액을 정해서 세금보고서에서 공제 받 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2018년도 세금보고서에는 54.5센트씩 공제 받을 수 있다. 자동차 마일리지 방 법을 선택한 경우에는 자동차 운행에 들어간 가스 비, 수리비 등의 실제 경비는 신청할 수 없고 자동차 를 구입 한 첫해에 결정하여야 하며 후에 실제 자동 차 경비 방법으로 바꿀 수도 있다. 마일리지 방법을 선택했다 하더라도 비지니스 목적으로 사용된 주차 비, 통행료 등도 추가로 공제 받아서 세금혜택이 있 다는 점도 잊지말자. 자동차 경비 공제 방법 실제 자동차 경비를 계산해서 공제받는 방법은 발 생한 자동차 경비를 정리해서 사업용 목적으로 사용 부분 만큼을 세금보고서에서 공제 신청하는 방법이 다. 해당되는 항목은 가스비, 수리비, 주차비, 통행 료, 보험료, 등록비 등이며 자동차를 구입한 경우에 는 감가상각비를 자동차 내용연수인 5년에 걸쳐서 신청할 수 있다. 개인목적으로 사용된 자동차 융자 금에 대한 이자비용은 공제대상이 아니지만 비지니 스 용도의 자동차 구입에 사용된 융자금에 대한 이 자는 비지니스 비용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자동차 경비 계산 방법을 신청하면 후에 마일리 지 방식으로 바꾸어서 신청할 수 없다는단점이 있 기도 하다.
100% 자동차 경비를 세금공제 신청할 수 있을까? 100% 자동차 경비로 세금공제 신청할 수 있다. 하지만 자동차 1대의 경비를 모두 비지니스 비용으 로 세금공제 신청한다면 국세청 ( IRS ) 으로 부터 감사와 질문을 받을 확률이 그만큼 높아지게 된다. 이는 개인적인 용도로 자동차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이야기 인데 국세청에서는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이 다. 그렇다면 비지니스로 사용한 부분을 어떻게 계 산하면 좋을까? 국세청에서는 비지니스 목적과 개 인목적으로 구분해서 기록부 및 운행일지를 보관할 것을 권하고 있다. 구체적인 상황과 비지니스에 따 라 다르기는 하지만 자동차 경비를 비지니스 목적 으로 신청하는 % 를 보면 세일즈 영업사원의 경우 80%, 자영업자 50%, 사무직일 경우 30% 정도가 적절하다고 본다. 일반적으로 국세청 감사원들이 유심히 보는 항목 들이 있는데 대부분 남용하기 쉬운 항목들이다. 보 통 납세자들이 많이 질문하는 홈 오피스 비용, 접대 비, 교회헌금, 그리고 자동차 경비 항목들이다. 그럼 에도 많은 납세자들이 철저한 기록과 증빙자료를 준 비하지 않음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는 것이 사실이기 도 하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첫째도, 둘째도, 셋째 도 기록과 증빙자료를 갖추어야 함을 명심하고 기억 하자. 어렵지만 의외로 답은 가까이에 있기도 하다.
★ 다음 칼럼 7월 13일에는 비지니스 매매 전 꼭 점검해야 할 사항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조원국 대표 세무사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713) 322-0865
※이 글은 일반 대중을 상대로 한 제한된 지면의 신문 칼럼 이므로, 실제의 개별 케이스에 그대로 적용될 수 없으며, 유사한 케이스의 결과에 대하여 저자에게 직접적인 책임을 물을 수 없습니다.
KOREAN JOURNAL
동물컬럼
JUN 29, 2018 한인 수의사가 쓰는
A 71
애·완·동·물·칼·럼
이윤성 수의사
빌리 “빌리(Billy)가 잠을 잘 못 자고 숨도 가빠요. 그리고 한참 전 부턴 밤 마다 집 안에 소변을 봐요…” Mr. M 부 부는 걱정스런 모습이었습니다. “지난 2 년 동안 계속해서 귓병이 있어 왔는데… 그 때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빌리 가 많이 불편해 보여요…” 빌리는 11살이 조금 넘은 쉬츄(Shih Tzu) 종으로 매우 얌전한 개였습니다. “빌리가 지난 몇 년 동안 다른 병원에 다 니고 있는데…그 동안 정기적으로 혈액검사를 해 왔 어요…” Mr. M은 두꺼운 책자같은 병력기록을 제 앞 에 내밀었습니다. “그런데 매번 혈액검사를 할 때마 다 그 병원의 수의사가 빌리의 혈액검사 결과가 모두 정상이라면서 빌리에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하더군 요… 그래서 그런줄 알았어요…” Mr. M은 병력기록 의 한 부분을 펼쳤습니다. “그런데 몇 달 전이었어요. 고향에 갔었는데 그때 고향에 있는 수의사 친구를 만나 게 되서 빌리의 혈액검사 결과들을 그 친구에게 보여 줬어요. 그랬더니 그 친구 수의사가 빌리의 혈액검사 결과가 전혀 정상이 아니라고 하면서 집에 돌아가게 되면 현재 다니고 있는 수의사 말고 다른 수의사에게 빌리를 데려가서 의견을 물어보라고 권하더군요…” Mr. M이 펼쳐놓은 병력기록엔 가장 최근에 한 빌리 의 혈액검사 결과가 있었는데 간 기능을 나타내는 수 치가 정상보다 1.5 배 그리고 간에 울혈이나 담즙이 정 체된 것을 나타내는 수치는 정상보다10 배 까지 높아 져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빌리의 두꺼운 병력기록 속엔 지난 3 년 동안의 모 든 기록과 혈액검사 결과들이 들어 있었습니다. 그 결 과들을 검토해 보니 2년 전과 3 년 전에도 빌리의 혈 액검사 결과는 비정상이었는데 매년 그 수치들이 눈 에 띄게 나빠져 오고 있었습니다. 신체검사를 해 보니 빌리의 왼쪽 귀에는 심한 염증이 있었는데 귓 구멍 근처와 외이도(External Ear Canal) 안에 각각 한개씩의 종양이 돋아나 있었습니다. 그 두 종양들은 염증이 매우 심해서 고름(Pus)같은 분비물이 잔뜩 묻어 있었습니다. 빌리의 왼쪽 눈의 각막(Cornea) 은 까만 색소로 덮혀 있었습니다. 그래서 시력이 많이 저하되어 있었습니다. 빌리는 치아의 상태도 많이 나 빴습니다. 치석이 많이 끼어 있었는데 염증으로 잇몸 이 많이 부어있었습니다. 빌리의 복강은 체중에 비해 서 아주 많이 불러 있었는데 물 찬 풍선 주머니 처럼
축 늘어져 있었고 피부가 많이 얇아져 있어서 피부 밑의 혈관들이 선명하 게 보였습니다. 지난 3년 동안 해 왔던 혈액검 사 결과와 신체검사 결과를 종합 해 보았을 때 빌리의 문제는 부 신(Adrenal Gland)이나 뇌하수체 (Pituitary Gland)의 질환 때문에 생긴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Mr. M 부부와 상의한 후 그 결과들을 확인하기 위한 혈액검사를 외부 검사 기관에 내 보냈습니다. 현 미경으로 검사를 해 보니 빌리의 왼쪽 귀 특히 혹 주위 엔 심한 세균감염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안구 질환 검 사를 해 보니 왼쪽 눈에는 심한 각막 건조증(Keratoconjunctivitis Sicca)이 있었습니다. 각막이 새까맣게 된 이유는 각막 건조증 때문에 눈에지속적인 염증이 생기면서 그 부산물로 멜라닌 색소(Melanin Pigment) 가 각막을 덮게 된 때문이었습니다. 귓 병과 각막 건조 증의 치료는 그 날 부터 시작 했습니다. 그리고 며칠이 지났습니다. 외부검사 기관에 내 보 냈던 검사 결과들이 왔는데 그 결과들은 부신이나 뇌 하수체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지만 간에 종 양이 있을 가능성도 있다는 것을 시사하는 것이었습 니다. 그래서 Mr. M에게 연락을 한 후 빌리의 복강 초음파 검사를 했는데 부신들이 정상 보다 커져 있는 것외에는 다른 이상들이 보이질 않았습니다. 그 결과 들을 Mr. M 부부와 상의한 후 부신의 기능을 측정하 는 특별한 혈액검사들을 했습니다. 그 특별한 혈액검사 결과들은 빌리에게 쿠싱 증후근 (Cushing Syndrome)이 있다는 것을 확인해 주는 것이 었습니다. 쿠싱 증후근은 뇌에 있는 뇌하수체가 비대 해져서 너무 많은 양의 부신 자극 홀몬을 분비해서 생 기는 문제와 뇌하수체는 정상인데 부신 자체에 암이 생겨서 생기는 두 가지가 있는데 빌리에게 있는 것은 뇌하수체에 문제가 있어서 생긴 쿠싱 증후근이었습니 다. 부신에 생긴 종양은 거의 다가 암일 경우가 많기 때문에 빌리가 뇌하수체의 문제로 인한 쿠싱 증후근 이 있다는 것은 불행 중 다행한 소식이었습니다. 그 결과를 Mr. M 부부에게 알려준 후 빌리의 쿠싱 증후 근에 도움이 되는 약을 처방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14일이 지났습니다. 처방 약을 시작한 후 약 용량을 조절하는 데 필요한 검사를 위해 Mr. M이 빌 리를 데리고 병원에 다시 왔는데 빌리의 상태는 그 전
보다 많이 좋아져 있었습니다. “빌리가 예전보다는 물을 안 마시고 식탐도 많이 줄 어 들었어요….” Mr. M은 환한 웃음을 지었습니다. “그리고 안약을 사용한 이후 왼쪽 눈에 더 이상 눈꼽 이 안 끼어요. 까맣던 왼쪽 눈의 각막도 약간은 엷어 진 것 같구요… 귀는 더 이상 안긁어요…”. 그리고 또 4 주가 지났습니다. 처방해준 약이 부신 의 기능을 얼마나 잘 조절하고 있는가를 검사하기 위 해 Mr. M의 딸이 빌리를 데리고 병원에 왔는데 빌리는 4 주 전에 비해서 훨씬 더 건강해진 모습이었습니다. “예전엔 빌리가 그렇게 물을 많이 마시고 소변을 많이 보고 밥을 많이 먹어도 그게 정상인 줄 알았었는 데… 이제와서 생각해 보니 지난 몇 년 동안 빌리가 비정상이었던 거더군요…”Mr. M의 딸은 함박 웃음을 지었습니다. “빌리가 다시 젊어진 것 같아요. 아주 많 이 활발해 졌어요… 예전엔 혼자 있기를 좋아해서 밥 만 먹으면 한 구석에 가서 가만히 누워 있거나 잠을 자 거나 했는데 이제는 그러지 않고 가족들이 있는 곳에 와서 함께 놀곤 해요… 빌리가 잠만 많이 자는 게 나이 가 많아서 그러는 건 줄 알았었는데…” 빌리의 왼쪽 눈을 검사해 보니 까맣게 끼었던 멜라 닌 색소가 그동안 많이 엷어져서 예전 보다 시력검사 에 반응을 잘 했습니다. 왼쪽 귀도 예전보다는 훨씬 좋 아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약간의 염증은 있었습니다. 귓 구멍 근처와 외이도에 있는 종양들을 제거하지 않 고는 완치가 되기 어려운 때문이었습니다 . “예, 알아요…” Mr. M의 딸은 고개를 끄덕였습 니다. “하지만 빌리가 나이도 많고… 다른 건강 문 제들도 있고 해서… 빌리를 마취시키거나 수술을 해 주는 것은 원하지 않아요… 빌리가 완벽하게 정상이 라고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이만큼이나 좋아지게 된 것에 저희는 매우 만족해 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치 료를 계속 해주어야만 빌리의 상태가 유지될 수 있다 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빌리가 행복할 수만 있다면 저희 가족들은 전혀 마다하지 않아요… ” 빌리는 모든 치료에반응을 잘 했습니다. 그래서 상태가 눈에 띄게 많이 좋아졌고 삶의 질도 많이 향 상 되었습니다. 하지만 빌리의 문제들은 한 번 치료 로 완치가 될 수 있는 것들이 아니었습니다. 지속적 인 치료가 필요한… 빌리가 평생 안고 가야하는 문제 들이었습니다. < 싱코동물병원 원장 281-395-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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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컬럼
JUN 29, 2018
KOREAN JOURNAL
유양진목사 (휴스턴 베다니교회 담임)
썩지 않는 낙엽 지구온난화와 산성비로 인해 땅이 죽고 강과 바다가 죽어가고 있습니다. 이 땅위의 모든 생 명체가 크게 위협받는다는 사실에 대해 너무 많 이들은 탓인지, 특별한 뉴스거리도 되지 못하는 것은 물론, 위기감마저도 사라진지 오래인 것 같 습니다. 최악의 산성비 피해지역이 놀랍게도 한 반도 지역이라고 하는데, 지금이 초여름인데도 산비탈과 골짜기마다 어른들 무릎까지 푹푹 빠 질 정도로 낙엽이 쌓였는데 어떤 낙엽은 떨어진 지 2년이 된 것도 있다고 합니다. 떨어진 낙엽은 자연히 썩고 삭아져서 땅에 흡 수되어 거름이 되어야 하는데 낙엽이 썩지 않 는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낙엽을 썩힐만한 생명체 즉, 박테리아나 미생물들이 땅이 산성화 되면서 사라지다보니 낙엽이 썩지 않고 그대로 있다는 것입니다. 이로 인해 땅은 점점 죽어가 고 사막화현상이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
의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땅 이 한번 사막화 되면, 그곳엔 다시는 식물이 자 라지 않고 두 번 다시 물이 흐르지 않는다는 글 을 보았습니다. 지구온난화와 사막화로 인해 땅이 죽어가듯, 환경의 지배를 받는 우리 인간의 마음도 죽어 (굳어)가는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탄이 뿌린 악한 생각과 죄악으로 인해 우리의 마 음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 리 마음 밭에 떨어졌는데도 싹을 틔우지 못하 고 뿌리도 내리지 못합니다. 우리 마음에 큰 상 처를 남기는 낙엽이 떨어졌는데도 썩지 않고 그 대로 있습니다. 낙엽을 썩게 만드는 박테리아나 미생물이 죽 은 것과 같이, 우리의 마음에 하나님의 은혜는 온데간데없고 사람의 생각과 행동규범만이 남 아 있을 뿐입니다. 그로 인해 2년 전에 우리가 들은 속상한 말 한 마디를 지금껏 삭이지 못하 고 있습니다. 수 년 전에 일어난 일인데도 자다 가 벌떡 일어나 찬물을 한 사발 마셔야 잠이 드 는 상황입니다. 세상의 근심걱정이 우리 마음에 떨어졌으나 그것을 썩히지 못하고 삭이지 못하 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의 마음이 세속화 로 인해 하나님의 은혜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 런 마음에 무슨 이해가 있으며 사랑과 용서가 있겠습니까? 호세아 선지자는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마침내 여호와께서 임하사 의를 비처럼 너희에 게 내리시리라.”고 말씀하셨는데(호10:12) 성경 은 우리의 마음을 ‘묵은 땅’이라 했습니다. 묵 은 땅이란, 아무 것도 경작할 수 없는 죽은 것이 나 다름없는 땅을 말합니다. 이런 묵은 땅에 아
무리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고, 햇빛이 비취고, 아침이슬로 땅을 적신다 하더라도 아무 것도 거 둘 수 없을 것입니다. 성경은 이것이 우리의 마 음이라는 것입니다.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은혜 가 떠난 마음을 ‘간조한 곳(메마른), 건건한 땅 (소금기 있는)’이라 했습니다.(렘17:6) 호세아는, 이 묵은 땅을 기경(起耕)하라고 외 치고 있습니다. ‘기경’이라는 말은, 묵은 땅 이나 생땅을 일구어 논밭을 만드는 작업을 말합 니다. 아무 것도 경작할 수 없는 그 묵은 땅을 옥토로 만들기 위해 맨 먼저 해야 할 일은 그 땅을 갈아엎어야 합니다. 우리의 마음을 이렇게 갈아엎을 때, 비로소 그 묵은 땅은 옥토로 변할 것입니다. 그 옥토에 씨가 뿌려지고, 그 위에 비 가 내리고, 바람이 불고, 햇빛이 비취고, 아침이 슬이 내리면 마침내 풍성한 열매를 거둘 수 있 게 될 것입니다. 세상이 아무리 삭막하고 말라비틀어져 가고 있다지만, 그래서 우리의 마음도 시대를 따른 다 하더라도 우리의 묵은 땅을 기경하면 하나 님의 은혜가 우리에게 임할 것입니다. 이 하나 님의 은혜가 우리 마음에 쌓여 있는 세상의 모 든 낙엽들을 삭이고 썩힘으로, 오히려 그 낙엽 이 거름이 되어 우리의 마음은 기름진 옥토로 남게 될 것입니다.
유양진목사 휴스턴 베다니교회 909-635-5515 yooy002@gmail.com
중년의 기억력을 높이는 법 5 자꾸만 깜박깜박한다. 특히 고유명사 를 기억하는 일이 어렵다. “그거, 그 거 있잖아.” “나도 알지, 그거.” “ 근데 그거, 왜 생각이 안 나는 거야?” 이런 대화가 빈번한 중년이라면 유념 할 것.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소개하 는 ‘기억력 감퇴를 막는 다섯 가지 방법’이다. ◆ 잠= 숙면은 시간, 공간과 연관된 일화 기억을 강화한다. 이스라엘 텔 아비브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악기나 자전거를 배우는 데에도 필수적이다. 자는 동안 직전에 배운 새로운 기술 들이 뇌에서 통합되어야 나중에 몸에 서 자연스럽게 배어 나온다는 것. 건 강한 습관을 들여 깊은 잠을 잘 수 있 도록 하자. ◆ 배움= 인지 능력을 유지하려면 자 꾸 머리를 써야 한다. 그러나 미국 텍사 스 대학의 2013년 연구에 따르면, 분야
를 잘 골라서 제대로 쓰는 것이 중요하 다. 60~90세 참가자들 가운데 일주일 에 15시간씩 디지털 사진 같은 복잡한 기술을 배운 이들은 일화 기억 능력에 의미심장한 진전을 보인 반면, 십자말 풀이처럼 친근한 게임을 즐긴 이들에 게는 별 변화가 없었던 것. 새로운 분 야, 어려운 기술에 도전하자.
하면서 ‘지혜’ ‘통찰력’ ‘현 자’ 같은, 나이 와 관련한 긍정 적인 단어들을 숨 겨 넣었더니 좋은 점수가 나왔다. 반면 ‘알츠하이머’ ‘망각’ ‘혼란’ 따위, 부정적인 단 어가 섞인 테스트를 받은 이들은 점수 가 나빴다. 자신에 대해, 세상에 대해 낙천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 사교= 친지에 둘러싸인 사람은 나이를 먹어도 기억력 손실이 덜하다. 미국 매사추세츠 대학 등의 연구진은 1998~2004년, 50대에서 60대에 걸친 참가자들에게 한 해 걸러 기억력 테스 트를 했다. 그 결과 사회적 활동이 왕 성한 이들의 기억력 감퇴 정도는 고립 ◆ 낙관= 긍정적 사고가 기억력을 된 이들에 비하면 절반에 불과했다. 친 촉진한다. 미국 하버드 대학의 연구진 구들을 많이 만나라. 자원봉사를 하거 이 60세 이상 남녀의 기억력을 테스트 나 자선 활동에 참여하는 것도 기억력
을 보호하는 방법이다. ◆ 삼시 세끼= 건강의 기본은 섭식. 인지 능력 역시 무엇을 먹는가에 영 향을 받는다. 호주 스윈번 대학 등의 2016년 연구에 따르면, 지중해식 식 단은 인지 능력 쇠퇴를 지연시키고 알 츠하이머병 진전 속도를 늦추지만, 장 기 작업 기억은 증진한다. 붉은 육류 와 유제품을 줄이고, 채소 위주로 밥 상을 차려라. 볶음 요리를 할 때는 되 도록 올리브유를 사용하라.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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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1982 A 73
JUN 29, 2018
맛있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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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여름 특선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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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컬럼
JUN 2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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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컬럼 이명덕, Ph.D., Investment Adviser(RIA)
투자 기본 중국과의 무역 전쟁, 북한과의 신경전, 신흥국 자본 유 출 그리고 최근에는 남유럽발 경제위기, 등으로 주식시 장이 큰 폭으로 요동치고 있습니다. 일반 투자자는 주식 시장 변화에 따라 마음 역시 불안해집니다. 이러한 시점 에 투자자가 기억해야 하는 투자 기본이 있습니다. 투자 기본이 무엇인지 함께 나누어 봅니다. 성공하는 투자는 자산분배를 먼저 고려한 포트폴리오 를 형성해야 합니다. 투자 포트폴리오를 형성할 때 주식 과 채권을 이용합니다. 주식은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 지만 오르고 내림의 폭(Volatility)이 큽니다. 채권은 정해 진 이자를 받으므로 큰 수익을 기대할 수는 없지만 움직 이는 폭이 주식과 비교해서 상당히 적습니다. 주식보유가 적어지고 채권 보유가 많아질수록 포트폴 리오의 위험성도 적어집니다. 이에 따라 수익률 역시 적 어지지만, 투자 위험성이 적어지는 비율만큼 똑같이 적 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이것을 잘 설명한 학설이 모던 포 트폴리오 이론(Modern Portfolio Theory)입니다. 이 논 문으로 시카고 대학의 마코위츠 교수는 노벨 경제학상 을 받았습니다. 자산분배 다음에는 분산투자를 해야 합니다. 주식에는 큰 회사, 중간 회사, 작은 회사, 외국 회사, 등으로 구분됩 니다. 채권 투자 역시 정부 채권과 회사 채권으로 구분되 며 또한 여러 가지 다른 만기일에 따라서 단기, 중기, 장 기 투자로 구분됩니다. 여러 가지 종목에 투자한다는 것은 투자의 기본입니다. 미래에 어떠한 종목에서 수익이 발생할지 아무도 예상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지난 9년 통계에 의하면 평균 수익 률이 종목마다 다음과 같습니다. 작은 회사는 17.9%, 중 간 회사는 16.6%, 큰 회사는 15.2%, 부동산은 14.3%, 신 흥국 9.4%, 외국회사는 8.3%, 채권투자는 3.4%, 현금은 0.1%입니다. 이것은 매년 9년 동안 발생한 수익률입니다. 우리는 각 종목이 어떠한 식으로 변할지 아무도 모릅 니다. 미래를 알 수 없기에 분산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 입니다. 올해의 톱 수익률 종목이 내년에 최악의 종목이 될 수 있고 반대로 최악의 종목이 후에 효자 종목이 될
수 있습니다. 자산분배와 분산투자 이후 해야 하는 것은 포트폴리 오의 재조정(Rebalance)입니다. 기본적인 예로 주식에 50% 그리고 채권에 50%가 투자되었다고 가정해 봅시 다. 이러한 비율이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주식이 55%로 증가하고 채권이 45%로 감소하면 주식 5%를 팔아서 채 권을 5% 사들여 원래 형성했던 주식 50%와 채권 50% 로 다시 재조정해야 합니다. 이러한 과정은 마음의 감정 (Emotion) 없이 결정됩니다. 재조정은 모든 투자자가 원 하는 ‘쌀 때 사고 비쌀 때 파는’ 이성적인 결정입니다. 성공하는 주식투자의 기본은 간단합니다. 간단하지 만 실행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정상 몸무게를 유지하 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먹는 것을 조심하고 규칙적인 운 동을 하면 의학적으로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누구 나 다이어트(Diet)를 할 수 있지만, 실행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응급실에서 일하는 의사는 어떠한 환자가 밀어 닥쳐도 차분하게 대처합니다. 오랜 기간 훈련이 되었기 때문입 니다. 주식시장이 갑작스럽게 변동하면 일반 투자자는 어떻게 대처할지 모릅니다. 큰 변화에는 이성적인 마음 보다 감정이 앞서기 때문입니다. 내가 무엇을 모르고 있 는지 모르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주체할 수 없는 감 정과 모르는 것을 모른 체 판단하고 결정을 내리면 실수 로 이어집니다. 은퇴 후 실수는 더욱 치명적으로 됩니다. 회복할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성공하는 투자는 행복한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오 랫동안 투자하는 것을 도와주며 배운 것은 많은 돈이 행 복을 가져오는 것이 아닙니다. 새로운 활동과 봉사 그리 고 친구와 가족 간의 좋은 추억을 만들고 즐기는 마음 이 필요합니다. 마음의 여유는 실수 없는 투자로 이어지 기 때문입니다.
이명덕, Ph.D., Registered Investment Adviser (RIA) www.BFkorean.com 248-974-4212
돈 관리 능력, 나이와 무관 (연구) 나이를 먹어도 돈 문제에 대한 판단 력이 떨어지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텍사스 대학의 뇌 건강 센터는 건 강한 인지 능력을 가진 28~79세의 성인 2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단지 나 이를 먹는다는 이유로 재정적인 의사 결 정 능력이 약화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연구에 참여한 이들은 세 시간 동안 인 지 능력 전반에 관한 테스트를 받았다. 그 런 다음 여러 차례에 걸쳐 재정적 의사 결정에 관한 문제들을 풀었다. 예컨대 가 욋돈이 생기면 수익은 적지만 안전이 확 실히 보장된 곳에 투자할 것인지, 아니 면 운을 믿고 전액을 모 아니면 도인 도 박에 걸 것인지 등을 물었다. 그 결과 인지 능력 테스트에서 좋은 결 과를 얻었던 참가자들은 위험한 선택을 하는 경향이 덜했다. 나이는 상관없었다. 나이가 많은 사람이 재정적으로 위험하 게 행동할 가능성이 큰 경우는 단 한 가 지. 거금을 눈앞에 뒀을 때뿐이었다. 산드라 채프먼 박사는 “우리에게는 나 이를 먹을수록 의사 결정 능력이 감소할 거라는 편견이 너무 강해서 노인들이 적 극적으로 자신의 재산을 관리하려는 마 음을 무시하기 쉽다”면서 “그러나 정 신적으로 건강하다면 의사 결정 능력은 나이와 상관없는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Influential Cognitive Processes on Framing Biases in Aging)는 ‘ 심리학 프런티어(frontiers in Psychology)’ 저널에 실렸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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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시사만평 제 465회 (2018년 6월 29일)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 … 1 : 99의 확률이라 했다. … 16강의 아쉬움 … 100 % 의 투지로 위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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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매매 -2006년, 렉서스 RX330, 13만2천마일, 7천6백불 --------------------------( 3 1 2 ) 8 9 8 -2 8 4 6 -E450 포드 장애용 차량 판매합니다. --------------------------( 8 3 2 ) 5 7 6 -5 5 5 9 -2016년 벤츠 E350, 1만1천3백마일, 3만5천불, 거의새차 --------------------------( 8 3 2 ) 7 1 3 -5 3 4 3 -2010년 벤츠, 4만7천마일, 3만9천5백불, 최고성능 --------------------------( 2 8 1 ) 7 0 2 -4 5 8 1 -Honda Insight Hybrid, 141kmiles, 최고성능, $6,000 --------------------------( 8 3 2 ) 6 4 0 -3 7 3 7 -1998년 벤츠, 9만8천마일, 회색, 3900불 --------------------------( 3 2 3 ) 5 3 5 -0 8 2 0 -2009년닛산알티마, 2.5 SL, 13만5천마일, 6천500불 --------------------------( 8 3 2 ) 7 5 5 -1 3 4 8 -2015년 도요타 코롤라 LE, 4만9천마일, 회색, 만천불 --------------------------( 2 8 1 ) 7 0 3 -0 1 5 8
-2012년 니싼 카코밴, 7만7천7백마일, 만천불 --------------------------( 8 3 2 ) 6 8 8 -5 5 3 8 -2006년 쉐보레 타워, 12만마일, 6천6백불, 백색 --------------------------( 8 3 2 ) 6 8 8 -5 5 3 8 -2011년 혼다 어코드 EX-L 8만2천마일, 만이천불 --------------------------( 8 3 2 ) 7 2 7 -4 7 5 6 -2004년도요타캠리,19만5천마일,흰색,가죽,무사고,$3,500 --------------------------( 8 3 2 ) 6 4 0 -3 7 3 7 -2008년 벤츠 e350 검정, 매매가 만불, 12만마일 --------------------------( 8 3 2 ) 2 2 8 -6 7 9 6 - 2006 혼다 CR-V, Brown, 16만마일, $6,800 --------------------------( 8 3 2 ) 7 4 4 -9 2 4 3 - 2012 쉐보레 카고밴 350, 74500마일, $15000 --------------------------( 2 8 1 ) 8 8 1 -2 1 1 1 - 2000년식 링컨 네비게이터 2500불 19만마일 --------------------------( 8 3 2 ) 6 3 3 -7 5 0 9 - 2007년, 혼다 오딧세이 17만마일, 3200불 --------------------------( 8 3 2 ) 7 1 9 -2 8 8 7 - ToyotaCamry2004,$3800,176000mi,White,상태좋음 --------------------------( 2 8 1 ) 7 4 4 -3 8 7 6
-가라오케(거의 새것) ------------------------( 8 3 2 ) - 6 9 2 - 9 0 2 6 -무빙세일 ------------------------( 8 3 2 ) - 7 1 5 - 5 1 5 9 -중고 파운틴 머신 싸게 매매 ------------------------( 2 8 1 ) - 2 2 2 - 4 4 4 4 -옷가게 재고 팝니다. ------------------------( 7 1 3 ) - 8 8 5 - 4 4 8 3 -골프공 싸게 팝니다. ------------------------( 7 1 3 ) - 5 8 4 - 9 7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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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물건
-아기 돌봐드립니다. 시간 조절 가능 --------------------------( 8 3 2 ) 8 0 6 - 8 0 3 1 -애기 돌봐주실 분, 경험있으신 분 환영 --------------------------( 8 3 2 ) 7 1 5 - 3 5 8 9 -아기돌봄,산후조리가서도 보고 타주도 가능(환자도돌봄) --------------------------( 7 1 3 ) 4 5 6 - 0 4 8 7 -집에 와서 아기 봐주실 분 --------------------------( 2 8 1 ) 8 2 7 - 7 0 7 6 -산후조리, 아기 돌봐드립니다. --------------------------( 8 3 2 ) 3 3 0 - 4 4 7 9 -산후조리도우미 구함, 텍사스 리치몬드 --------------------------( 7 0 3 ) 8 3 5 - 5 8 5 8 -아기돌봄, 24시간가능, 단기·장기 가능 --------------------------( 8 3 2 ) 6 7 0 - 5 1 9 7 -우드랜드 지역, 가사도우미 구함 --------------------------( 8 3 2 ) 5 2 6 - 8 1 9 1 -운전가능하신 분, 살림/아기 돌봐주실 분(입주가능) --------------------------( 7 1 3 ) 2 9 2 - 4 3 3 3 -산후조리 도와 주실 분 구함, 12/12 ~ 12/30/2016 --------------------------( 7 1 3 ) 8 1 9 - 5 9 0 8 -산후조리 해주실 분 구합니다. --------------------------( 2 8 1 ) 8 2 7 - 7 0 7 6
기타 -달라스공항까지 라이드 필요하신 분 전화주세요.(우버) -------------------------( 7 1 3 ) 4 5 6 - 0 4 8 7 -사쿠라에서만난정아(어스틴)를앤죠(민주엄마)가찾고있음 -------------------------( 7 1 3 ) 8 5 7 - 9 1 0 3 -핸디맨,전기,전자,자동차,플러밍,컴퓨터,심부름,통역가능 -------------------------( 2 8 1 ) 2 3 5 - 3 4 5 2 -찬양팀에서 트럼치실분 ---( 7 1 3 ) 3 9 8 - 5 9 2 0 -------------------------( 2 8 1 ) 7 7 2 - 1 9 3 1 -달력 영업 지사장 하실 분, 자세한 사항은 전화문의 -------------------( 5 7 1 ) 2 4 2 - 3 7 3 6 (본사) -뷰티서플라이 매매 -------------------------( 8 3 2 ) 4 9 6 - 3 3 0 5 -뷰티서플라이 구인, 풀/파트 타임 -------------------------( 2 8 1 ) 8 4 7 - 1 8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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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잘싸웠다 ...“2018 러시아 월드컵 멕시코 전 석패”
한국 대 멕시코전에서 한인들의 뜨 거운 응원에도 불구 하고 2대1로 아 쉬운 패배를 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한 인들의 안타까운 탄성의 소리로 한인 문회센터는 가득했다. 지난 6월 23일 오전 10시 어스틴 한인회(강승원 회 장)는 2018년 러시아월드컵 조별에 선 두번째 게임인 멕시코와의 경기를 한인들이 함께 응원할 수 있도록 장 소를 만들고 해병전우회와 함께 대대 적인 응원을 위해 한인들에게 공지하 고 당일 10시 약 3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하여 열화와 같은 응원전을 펼치 기위해 모였다. 이날 어스틴 한인회는 한인문화센 터를 빌려 중계 방송을 위해 준비하 고 해병전우회는 주차 봉사활동을 하 는 등 안전한 축구 시청을 위해 한마 음으로 준비했다. 대망의 10시 한국 대 멕시코는 승리를 위한 마지막 힘 까지 내어 한국 축구 대표팀은 인저 리 타임 1분에 손흥민의 귀중한 1골 을 득점했다. 이골은 예선 2차전 전체 베스트골
에서 2위를 차지하는 매우 멋진 골로 선정되었다. 멕시코에게 두골을 실점 하여 90분의 사투를 승리로 마무리 하 지 못했지만 매우 잘 싸운 경기였다. 어스틴 한인들은 경기 시작 전 모국 에서 가져온 응원 타올을 펼쳐 기념촬 영과 함께 뭉쳐진 마음을 모아 그 힘 을 대표팀에 보냈고 응원도구를 한국 으로부터 공수한 전성완 박정순 부 부는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메세지를 보내고 한 목소리로 대한민국의 승리 를 위해 응원을 했지만 결과적으로 아 쉬운 패배로 빛이 바랬다. 어스틴 한인들은 경기 중간 중간 환 호와 탄성이 교차하면서 뜨거운 동포 애와 조국애를 가진 어스틴 한인들 이 많이 있음을 실감하게 되었다. 축 구와 함께 한 토요일 오전 아쉬운 결 과로 마지막 독일전을 위해 또 한번 의 응원이 남아있고 비록 16강 진출 이 좌절될 순간이지만 1%의 가능성 을 놓고 최선을 다해 싸워 기적을 일 으키는 대한민국의 염원을 응원의 한 힘으로 발휘할 것으로 본다.
강승원 한인회장은 “비록 졌지만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 고 이번 축구경기 관람을 위해 수고 해주신 해병전 우회와 화랑축 구회 이청수 이 사장, 어스틴 부 녀회장 등 많은 분들이 수고 하 셨고 많은 한인 들이 참석하지 못해 아쉽지만 다음 이런 행사 가 있을 때 더좋 은 프로그램으 로 한인들에게 다가갈 것입니 다. 모두 수고 하 셨습니다”라고 말했다. 손성태 한인
축구 동호회 회장은 “아쉬운 90분 경 기였고 2%로 부족한 무엇인가를 찾 <A90 계속>
A 90
어스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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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89` 이어서>
아야 하는 경기였고 다음 기회를 위 해 결과를 분석하고 독일전을 위해 잘 준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직장 인 김준한 씨는 “ 어느정도 결과를 예상했지만 1골을 만회해 잘 뛴 한국 대표팀에게 박수를 보내고 이런 준비 를 해주신 한인회와 해병전우회께 감 사드린다.” 라고 말했다. 이유선 대학원생( UT 박사과정 ) 은 “한국선수들의 마지막까지 투혼을 불 태운 한국축구다운 축구를 해주어 매
우 감동 받았다. 한인회가 중계를 해 주어 매우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박용락 전 한인회장은 “한국선수 들의 선전에 감사드리고 한가지 아쉬 운 점은 태극기 응원이 이루어지지 않 았다는 것에 아쉬움이 있고 붉은 옷 으로 힘을 주는 응원의 함성들이 있 었지만 좋은 결과가 이루어지지 않아 독일전에 붉은 전사들의 투혼을 기대 해본다.” 라고 말했다. 김득준 해병전우회장은 “ 많은 한 인들이 참석하지 못했지만 끝까지 함
께 응원해준 한인들에게 감사드리고 솔선수범으로 해주신 해병전우회 회 원들에게 감사드리고 축구응원을 준 비한 한인회에도 감사드린다.” 라 고 말했다. 이제 남은 독일전은 반드 시 이겨야 하고 기적을 이루어 내는 한국축구사에 길이남을 16강 진출사 를 만들어내야 하는 절대 절명의 시간 이 될것이라고 본다. 이번 어스틴 한 인 커뮤니티의 응원전이 또하나의 문 화로 남아 앞으로 있을 많은 국제 경 기에 모국을 위해 응원하는 시간들이
모여서 함께 한목소리로 한국을 위해 응원하는 기회가 많아지기를 간절히 기대해본다. 한편 한인회는 중간 휴식시간에 현 재 임원으로 활동하는 분들을 소개 했다. 부회장 허윤영, 복지위원장 송 혜영, 문화위원장 오경아, 홍보위원 장 차세대 타일러 모이어, 기회위원 장에 김종대씨가 활동할 것이라고 말 하고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 고 소개했다. <KJ어스틴 지국>
어스틴 노쓰후난 여름철 별미 콩국수 개시 “얼음동동 하얀 콩국물 차갑게 먹는 여름 별미 콩국수 어때요”
어스틴의 유일한 자장면의 집 노쓰 후난이 어스틴 한인들에게 선보이는 여름 철 별미 콩국수를 메뉴로 선정
하여 시원한 여름을 보내기위한 한인 들에게 맞춤 여름 음식을 선보인다. 노쓰후난은 “콩국수는 차갑게 식
힌 콩국물에 국수를 넣어 먹는 한국음 식이다. 대두를 불려 껍질을 제거한 후 갈아서 고운 베에 걸려 준비한다. 국 수는 밀가루로 만들어 준비하고 게란 반숙과 오이채와 토마토 고소한 맛을 내기위해 소금을 뿌리는데 전남지방에 서는 설탕을 뿌려 먹는다” 고 말했다. 콩국수의 역사는 19세기 이전부터 먹기 시작한 것으로 보이고 맷돌이라 는 기구를 이용하여 콩을 갈아서 국 물을 준비하는 영양식으로 단백질 보 충에 매우 귀중한 역할을 한다. 콩에 는 주성분인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비타민, 철분, 인, 칼륨 등 무기질 성 분이 풍부하게 함유 되어 있어 영양가 면에서는 소고기를 능가한다. 어스틴 노쓰후난은 새롭게 단장하고 젊은 세대를 위한 국물떡볶이, 치킨덮
돼지각막 이식 원숭이 1년간 ‘정상’… 인체임상 기준근접 농촌진흥청은 지난해 5월 돼지 각막 을 이식받은 원숭이가 1년 이상 면역 억제제 없이 정상기능을 유지하고 있 다고 27일 밝혔다. 사람에 대한 이종 간 이식 임상시 험은 8마리에 이식해 5마리가 최소 6 개월 이상 기능을 유지해야 하고, 이 중 1마리는 12개월간 기능을 유지해 야 한다. 1년 이상 기능 유지는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사례로, 앞서 이식을 받은 2 마리도 6개월 이상 기능을 유지해 현 재 3마리가 기준을 충족한 상태다. 앞 으로 2마리만 6개월 이상 기능을 유 지하면 인체에 대해 임상시험을 수행 할 수 있다. 농진청과 공동으로 실험을 진행한 건국대학교병원 윤익진 교수는 “세 번째 도전 만에 면역억제제 없이 1년 이상 기능을 유지한 것은 사람에 대
한 임상시험을 고 려해도 될 만큼 가 치있는 결과”라 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국립 축산과학원 양창 범 원장은 “하반 기와 내년에 추가 이식 실험으로 안 정성을 확보해 인
밥, 불고기덮밥, 골뱅이탕수육 등 새 로운 메뉴를 개발하여 기존 중국음식 과 함께 새롭게 선보이고 많은 한인 들이 찾는 가족들의 외식의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시원한 콩국수 한사발 하실래요’ 라는(?) 카피가 생각난다. 이번 콩국수 는 한인들이 쉽게 해먹을 수 없는 별 미로 어스틴 여름을 지혜롭게 해쳐나 가는 방법으로 이번 주말 가족과 함 께 시원한 여름을 느낄수 있는 콩국수 를 권해 드린다고 한다. 무더운 어스 틴 여름을 집안에서 보낼수도 있지만 한번씩 시원한 콩국물로 건강과 더위 를 모두 잡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노쓰후난에서 즐기는 콩국수의 별미 지금 움직이세요. <KJ어스틴 지국>
체 임상시험 기준을 충족하도록 노력 <연합뉴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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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린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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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복원 참사?… 제2의‘예수→원숭이 벽화’사태로 스페인 시끌 성명을 내고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더 이상의 공격을 참을 수 없다”면서 “이번 참사는 이런 일에 필요한 교육 이 너무나도 부족하다는 것을 보여준 다”고 일갈했다. 콜도 레오스 에스텔라 시장은 “(복 원 작업에) 석회를 사용했고 잘못된 물 감을 사용해 애초 사용된 물감층이 사 라져버렸을 수도 있다”며 “이런 작 업은 전문가들이 해야 하는 전문적인 일”이라고 비판했다. 네티즌들도 복원 후 조각상의 모습 에 “정말로 엄청난 손실이다”, “징 역형이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이런 공 격을 막을 수 있을 것” 등의 댓글을 남기며 안타까워했다. 앞서 2012년에는 스페인 보르하시 에서 80대 성당 신도가 가시 면류관을
▲sns에 유포된 트위터 사용자가 올린 사진 캡처
500년의 역사를 가진 목각상이 아마 추어에 의한 어설픈 복원 공사로 본 모 습을 잃어버려 스페인이 또다시 시끄 럽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과 BBC 방송 등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6년 전 예수 벽화를 원숭이 모습으로 바꿔 놓아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데 이 은 제2의 ‘복원 참사’라는 것이다. 이들 매체에 따르면 스페인 에스텔 라시 북부 성 미카엘 교회 안에 보존 된 16세기 제작 성(聖) 조지 나무 조각 상이 최근 복원 작업을 마쳤지만, 결과 를 놓고 시 당국과 문화재 전문가들이
펄펄 뛰고 있다. 소셜미디어에 공개된 복원 후 모습 을 보면 기사의 모습을 한 성 조지 조 각상의 얼굴은 장밋빛 분홍색이고 갑 옷은 빨간색과 회색이 뒤섞인 선명한 색깔이었다. 복원 작업은 교회 측 요청으로 지역 의 한 수공예 교사가 맡아 진행한 것 으로 알려졌다. 문화재 관계자들은 복원 작업 결과 물에 대해 “끔찍하다”고 비판하고 나섰다. 스페인 예술품보존협회(ACRE)는
▲SPAIN ART DESTRUCTION
쓰고 박해받는 100년 된 예수 벽화를 복원하면서 원작과는 딴판인 원숭이로 그려 놓아 논란의 중심에 선 바 있다. 다만 스페인 언론은 “역사상 최악 의 복원”, “망친 작업”이라고 비 난했지만, 인터넷에서 라틴어로 ‘ 이 사람을 보라’라는 뜻인 ‘에케 호 모’(ecce homo) 벽화를 ‘이 원숭이 를 보라’라고 바꿔 부르면서 세인의 관심을 모았다. 2016년에도 기독교인과 무어인 사 이에 1천년 전 벌어진 전쟁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스페인 남부 카디스 의 ‘마트레라 성’을 복원하면서 성 벽 곳곳을 마치 콘크리트를 발라놓은 것처럼 네모 반듯하게 다시 세워 복원 참사라는 비판이 일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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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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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선교 가정결혼 전국연합회 샌안토니오 1지회 6.25 참전용사 제 2회 보은행사 성료 해마다 6월이 되면 우리민족으로는 잊지못할 역사인 6.25가 우리의 기억 으로 찾아온다. 지금도 이어지고 있는 비극의 역사뒤에 숨은 영웅들을 우리 는 아직도 만날 수 있다. 바로 지난 6월23일(토 오후12시)에 6.25참전용사를 위한 제2회 보은행사 가 Hilton Hotel(125 N Loop 1604 West, San Antonio)에서 현재 살아 계신 참전용사 및 가족 외 약70여명 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날 행사는 국제결혼 가정선교 전 국연합회 샌안토니오 국제선 제 1지회 의 주관과 한국 보훈처 지원으로 열리 게 되었으며 총무인 Jennifer씨의 사 회로 미국가, 애국가제창, 국제선 지회 장인 차명하 지회장과 휴스턴영사관의 김인수 영사, 그리고 참전용사 지회장 이신 Tom Cacy의 인사말에 이어 국
제선 소개 동영상 그리고 Rev. Gary Huey의 설교말씀이 있었다. 이어서 Tom Cacy 목사의 식사기도 후에 국제선에 준비한 음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2부 행사로 샌안토니오 한국
문화원에서 준비한 장구춤(이은주),부 채춤(문화원생)팀 공연이 이어졌고 또 한 Chuck Maille씨의 색소폰 연주와 Henrlque Carvalho씨의 성악공연도 있었다. 마지막 순서로 국제선 회원들 이 참석하신분 모든분들에게 아리랑, 좋으신 하나님 찬양으로 6.25참전용 사 행사을 마쳤다. 국제선에서 준비한 선물과 휴스턴 영사관에서 손톱깎기 등을 정성스럽 게 포장하여 참석한 참전용사 그리고 가족들에게 회원들이 한분씩 찾아가 담소을 나누며 선물을 전달하고 국제 선 남편들도 함께 음식을 나르며 서빙 하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다. 국제결혼 가정선교 전국연합회 첫모 임이 2018년1월14일 차 명하 지회장 댁에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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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어려운 이웃 구제모금, 회원/ 비회원 장례식 참석과 병원 방문, 선교 모금 운동, 회원 건강세미나 등 봉사 활동을 하였으며 남은 하반기는 노숙 자 식사봉사와 성탄절 슈박수 선물 포 장 그리고 회원들에게 도움이 되는 세 미나로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한다. 한편 국제결혼 가정선교 전국 연합 회는 1987년 킬린 텍사스 성누가 한 인연합 감리교회 에서 국제결혼 가정 선교를 위한 감리교단 목회자와 평신 도의 모임에서 시작되었다. 1991년 겨울 새벽 일리노이주의 시 카코에서 언어와 문화의 차이에서 오 는 갈등과 어려움으로 인하여 결혼에 실패한 한 한인여성이 거처할 곳이없 어 떠돌다가 빈 건물에 들어거 잠을 자던중 경비원에게 쫓겨난 여성은 갈 곳이 없어 새벽 길을 헤메다가 언 땅 에 소금을 뿌리던 트럭 뒷 바퀴에 치 어 사망한 여인의 죽음이 계기가 되어 그 해 수련회에 참석했던 감리교 평신 도를 중심으로 이 땅에 이웃이 없어서 길에서 죽는 이가 없는 세상을 만들자 고 구체적인 이웃사랑에 대한 결의가 일어 나면서 만명 회원 운동 으로 시 작된 선교회다. 현제 샌안토니오 1지회는 30명의 회 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연락처 : 국제결혼 가정선교 전국 연합회 샌안토니오 국제선 제 1지회 Tel: (253) 223-6551 (지회장 : 차 명하) Email : popco123@hotmail.com <김용선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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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캘리포니아 한국 운전면허 인정법안, 주하원 교통위 통과 한국 운전면허를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인정하는 법안이 외국인 운전 면허인정 법안으로 확대돼 캘리포니 아 주 하원 교통위원회를 통과했다. 미국에서 한인이 가장 많이 거주하 는 캘리포니아 주에서 한국 운전면허 의 효력을 인정하는 법안이 두 번째 관 문을 넘어선 것이다. 앞서 지난 5월에는 이 법안이 상원 전체회의를 통과한 바 있다. 26일 주 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에 따르면 앤서니 포탠티노(민주) 캘리 포니아 주 상원의원이 지난 2월 발의 한 이 법안(SB1360)은 전날 주 하원 교통위원회에서 찬성 9표 대 반대 3표 로 의결됐다. 주 하원에서는 법안 검토 과정에서 한국인 뿐 아니라 캘리포니아와 유사 한 면허제도를 가진 국가 국민도 확대 적용하도록 수정됐다. 전날 하원 공청회에는 LA 총영사관 황인상 부총영사가 출석해 한국과 캘 리포니아간 교역투자 관계 및 한인 커
뮤니티의 규모, 한국이 이미 미국 내 22개 주와 운전면허 상호인정 협정을 맺고 있는 점을 강조했다. 캘리포니아 주의 무역투자 증진과 대외협력 강화를 위해 법안 추진이 필 요하다는 점도 꼽았다. 이 법안은 일정 자격을 갖춘 외국 운 전면허 소지자가 캘리포니아 운전면허 신청 때 주행시험을 면제하는 것을 핵 심으로 한다. 캘리포니아 거주 증명과 체류자격 증명, 운전면허 번역공증본만 제출하 면 캘리포니아 면허증을 받을 수 있도 록 한다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한국 운전면허증을 가 진 사람도 캘리포니아 주에 체류할 경 우 현지 차량국(DMV)이 주관하는 주 행시험을 통과해야만 면허증을 받을 수 있었다. 특히 캘리포니아 주의 운전면허 시 험이 한국과는 법규와 교통 관행 등이 달라 많은 한인과 주재원, 유학생 등 이 애로를 겪어왔다.
▲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한국 운전면허의 효력을 인정하는 법안을 발의한 앤서니 포탠티 노(왼쪽) 주 상원의원과 LA 총영사관 황인상(오른쪽) 부총영사가 지난 4월 24일 주 의회에서 열린 공청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한국은 버지니아, 메릴랜드 등 미 22개 주와 운전면허 상호인정 약정 을 맺었다. 캘리포니아 주는 그동안 어느 나라 와도 운전면허 상호인정 약정을 맺은
지구 최저기온은 영하 98도… 남극점 인근 동부 고원
▲남극대륙
지구에서 가장 추운 곳은 많은 사람 이 예상하듯이 남극대륙이다. 하지만 이 지역의 기온이 영하 100도 가까이 떨어진다는 사실이 새롭게 확인돼 관 심을 끈다.
27일 phys.org를 비롯한 과학전문 매체들에 따르면 미국 콜로라도주립대학 볼 더캠퍼스 국립빙설자료센 터 수석연구원인 테드 스캄 보스 박사는 2004~2016 년 지구관측 위성이 수집 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남 극점을 포함한 남극대륙 동 부 고원의 기온이 영하 98 도(화씨 영하 144도)까지 내려갔다고 미국 지구물리 학연맹(AGU) 저널 ‘지구물리학 연 구 레터스’에 밝혔다. 스캄보스 박사 연구팀은 영하 98도 가 지구에서 가능한 최저 기온일 것으 로 추정했다. 기온이 이처럼 떨어지려
면 하늘이 맑고 건조한 날씨가 며칠간 지속돼야 하고, 이보다 더 낮아지려면 이런 기상 조건이 수주간 지속돼야 하 는데 그럴 가능성은 극도로 희박하다 는 것이다. 남극점에 인접해 있는 남극대륙 동 부 고원은 해발이 약 3천500m에 달 하며, 이 중 2~3m 가량 움푹 들어간 100곳 가까운 지형의 기온이 특히 낮 은 것으로 나타났다. 남극 기상관측소가 측정한 최저 기온 은 지난 1983년 7월 보스토크 기상관 측소에서 기록된 영하 89도로 돼있다. 스캄보스 연구팀은 앞서 지난 2013 년 예비 연구 때 기상관측소가 측정하 지 못한 고원 내 다른 지역의 온도가 더 내려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적이 없다 이 법안은 앞으로 하원 세출위원회, 하원 전체회의, 상원 전체회의 최종의 결, 주지사 심의 등을 거쳐야 해 통과 해야 할 절차가 산적하다. <연합뉴스> 위성자료를 분석해 영하 93도까지 내 려간 것을 확인했다. 당시 연구 때는 맑은 하늘과 가벼운 바람이 기온을 떨 어뜨리는 것으로 분석했다. 이번 연구 에서는 수증기가 눈 표면의 열 손실을 차단하는 역할을 해 극도로 건조한 대 기 조건도 충족돼야 최저기온으로 떨 어진다는 점을 추가로 확인했다. 연구팀은 미국항공우주국(NASA)과 미국해양대기관리처(NOAA) 위성이 수집한 자료를 활용한 것으로 눈 표면 의 온도만 측정한 것이다. 눈 위 대기 의 기온은 보스토크와 자동기상관측 소 3곳의 측정치롸 위성 자료의 차이 등을 비교분석해 영하 94도 정도가 될 것으로 추론했다. 연구팀은 극한의 추위에 견딜 수 있 는 기온 측정 장비를 개발했으며, 내 년 중에 이를 동부 고원 일대에 배치 하고 실측에 나설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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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 유방, 유방암 위험요인 확실”
▲ 유방암 검사
유방조직의 밀도가 높은 치밀 유방 이 유방암의 위험요인임을 확인하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노르웨이 암 등록 프로그램(Cancer Registry of Norway)의 유방암 검사 실장 솔베이 호프빈 박사 연구팀이
50~69세 여성 10여만 명이 받은 30 여만 회의 유방암 영상검사 자료를 분 석한 결과 치밀 유방을 가진 여성이 다 른 여성에 비해 유방암 발생률이 높다 는 사실이 증명됐다고 헬스데이 뉴스 가 26일 보도했다.
유방암 발생률은 치밀 유방 여성이 1천 명 당 6.7명, 치밀 유방이 아닌 여 성이 5.5명으로 나타났다고 호프빈 박 사는 밝혔다. 이는 상당한 차이는 아니지만 뚜렷 한 차이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그는 강 조했다. 유방조직 밀도 측정은 영상의학 전문 의의 주관적 판단에 의존하는 미국 영 상의학회(ACR) 방식이 아닌 소프트웨 어를 이용한 자동용적분석(automated volumetric analysis) 방식으로 진행됐 다. 이를 통해 전체 여성의 28%가 치 밀 유방으로 판정됐다. 치밀 유방 여성의 유방암은 특히 ‘ 중간암’(interval cancer)’인 경우 가 많았다. ‘중간암’이란 지난번 정 기 유방 X선 검사에서는 문제가 없었 는데 다음번 정규 검사일이 오기 전에 발생하는 유방암으로 대부분 유방 촉 진에 의해 발견된다.
또 치밀 유방 여성의 유방종양은 평 균 크기가 17mm로 치밀 유방이 아 닌 여성의 15mm보다 큰 것으로 나 타났다. 치밀 유방의 종양은 유방 X선 검사 에서 정확하게 판독해 내기가 어렵다 는 사실도 확인됐다. 종양 판독의 정확 도는 치밀 유방이 71%로 치밀하지 않 은 유방의 82%에 비해 상당히 낮았다. 치밀 유방은 유방 X선 사진에서 종 양과 비슷한 흰색으로 나타나 구분이 어렵기 때문이라고 호프빈 박사는 설 명했다. 이밖에 치밀 유방 여성은 다른 여성 에 비해 재검사와 조직검사를 받는 비 율이 높게 나타났다. 이 연구결과는 북미 영상의학회 (Radiological Society of North America) 학술지 ‘영상의학’(Radiology) 최신호(6월 26일 자)에 발 <연합뉴스> 표됐다.
이방카, 격리아동 돌보는 대형교회에 5만달러 기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인 이방카 백악관 보좌관이 불법 이 민자 부모와 격리 수용된 미성년자들 을 돌봐온 한 대형교회에 5만 달러(한 화 5천600만 원)를 기부했다고 27일( 현지시간) 지역지 ‘댈러스 모닝포스 트’가 보도했다. 이방카의 도움을 받은 교회는 텍사 스 주 플라노의 초대형 교회인 프레스 턴 우드 침례교회이다. 프레스턴 우드 교회의 잭 그레이엄 목사는 이 신문에 최근 격리 수용된 아동들을 돌보려고 노력한다는 내용
의 글을 트위터에 올리자 이방카가 먼 저 접촉해왔다고 전했다. 이방카는 이후 트럼프 대통령이 격 리 수용 규정을 폐지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하기 며칠 전에 이 교회에 기부금 을 전달했다. 그레이엄 목사는 CBN 뉴스와 인터 뷰에서 “지난해 이방카와 여러 차례 만날 기회가 있었고 도움이 필요한 사 람들에 대한 그의 걱정과 친절함에 감 명받았다”면서 “따라서 이방카가 이 들 가족을 돕길 원하는 게 그리 놀랄 일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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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컬럼
어떤 요일이 가장 기쁘고 즐겁습니까? 일주일 중에 여러분은 어떤 요일이 가장 기쁘고 즐거운 날입니까? 한국에 서는 “불금”이라는 신조어가 생겼 습니다. 불타는 금요일이란 줄임말입 니다. 금요일이 한 주의 마지막 평일 인 만큼 마지막까지 불태워서 신나게 놀아보자며 생긴 말입니다. 또한 월요 일은 직장인이 두려워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월요병’라는 표현 을 하는데, 월요일 아침에 무기력하고 피곤하게 되는 증상을 말하며, 특히 직 장인들이나 학생들이 자주 걸립니다. 아이들에게 요일을 가르치기 위해 월화수목금토일 동요가 많이 있는데 그중에 하나를 소개합니다. “월화수 목금토일 오늘은 즐거운 월요일, 바 깥 날씨는 어떤가? 깜깜해지고 있는 데. 월화수목금토일. 오늘은 즐거운 월 요일” 이렇게 시작하여 월요일에서 일요일까지 요 일만을 바꾸
어서 반복적으로 부르는 노래입니다. 과연 동요속의 노랫말같이 반복되는 월화수목금토일 중에서 우리들에게 가장 기쁘고 즐거운 날은 있을까요? 로마서 14장 5절에는 “이 날을 저 날보다 낫게 여기고 혹은 모든 날을 같게 여기나니 각각 자기 마음에 확정 할지니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구원 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은 어느 요일이 가장 기쁘고 즐거운 날인가 결정하고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 접하신 이후부터 지금까지 월요일부 터 주일까지 매번 반복되는 7일간의 요일 중에서 여러분은 중요한 순서대 로 번호를 매겨보셨습니까? 아직 한 번도 순서를 정하지 않으셨다면 지금 한번 중요한 순서대로 차례를 매겨보 십시오. 혹시 주일날이 맨 마지막 7번 째는 아닌지요? 운동선수들은 자신의 시합일정에 맞 추어 최선의 경기를 할 수 있도록 컨 디션을 조절하며 음식과 운동으로 생 활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왜냐하면 그 날이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날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의 모든 날들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공적으로 하 나님을 예배하며 안식하는 주 일날은 구원받은 성도들에게 는 가장 중요한 요일이 되어 야 합니다. 운동선수가 경기를 앞두고 는 경기당일에 최고의 몸 상 태를 만들듯이, 하나님께 신 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릴 수 있게 주일날을 가장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도록 살
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사람의 첫째 되는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과 영원히 그를 즐거워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매 순간, 매일 하나 님을 영화롭게 하고 즐거워해야 합니 다. 그러나 분주한 세상의 삶속에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기억하며 안 식하는 것은 쉽지가 않습니다. 그러 기에 주일날은 특별히 개인적으로 하 나님과의 관계를 점검하고 함께 모여 공동체로 예배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모든 에너지 를 소비하고 주일날은 억지춘양의 모 습으로 예배드리는 모습을 하나님은 결코 원하지 않습니다. 물론 구원받은 사람들도 세상의 삶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그러나 주일을 위해 체력과 시 간을 잘 관리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말라기 선지자들 통해 “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눈 먼 희생제물을 바치는 것이 어찌 악 하지 아니하며 저는 것, 병든 것을 드 리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냐 이 제 그것을 너희 총독에게 드려보라 그 가 너를 기뻐하겠으며 너를 받아 주겠 느냐 (말1:8)”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예배나 제물을 드 리지 않아서 책망 받은 것이 아닙니 다. 마치 일주일을 오롯이 자신을 위 하여 쓰고 즐기다가, 여유가 조금 있 어서 하나님께 드리는 주일날의 예배 를 과연 기뻐하실까요? 아마도 이 모 습을 보시는 하나님께서는 말라기 선 지자를 통해 책망하신 것과 동일하게 지금 우리에게 말씀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 예배하고, 찬양과 경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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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삶으로 매 주일날 우리들을 초대하고 계십니 다. 우리들의 구주 되시는 예수 그리 스도께서 사망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 활하신 복된 날, 우리에게도 동일한 승 리를 허락하신 기쁨과 복된 날이 주일 날입니다. 주일날 드려지는 예배와 말 씀이 세상 속에 사는 6일간의 힘의 근 원이 되어야 합니다. 세상을 이기는 믿 음의 시작이 매 주일날을 인생의 최고 의 날로 준비하며 지내는 사람들에게 주어질 것입니다. 여러분은 월화수목 금요일 중에 어떤 날이 가장 기쁘고 즐거우십니까? 이제 스스로 자기 마 음에 확정하고 살아가십시오. 일주일 중 주일날이 가장 기쁘고 즐거울 때 우리들의 삶은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 으로 넘칠 것입니다. 할렐루야! 최형철목사 칼럼 트리니티 교회 한인담임목사 clefchoi@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