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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간호협회 제 4회
장학생 선발 공고
2018년 휴스턴 한인 간호 협회에서는 한인 간호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래 간호학 발전을 위해 기여할 수 있는 장학생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수여하고자 합니다. ■ 장학생 선발 요건 텍사스주에 거주하는 한국인 간호 학생으로 향후 간호학 발전을 위해 기여할 사람
■ 구비 서류 : 자기소개서 장학금 신청서 www.hknaus.org 에서 신청서 양식 프린트 추천서 2매 (Professionals Preferred) 성적 증명서 (GPA 3.2 이상)
■ 서류 마감일 : 2018년 7월 15일 ■ 보낼 곳 이 메 일 : houstonkoreannurses@gmail.com 우편주소: Houston Korean Nurse Association (Scholarship committee) 12923 Fox Arrow Ln. Houston, TX 77041 ■ 인터뷰 날짜 : 추후 통보 ■ 장학금 수여 : 장학생 선발 이후 통보
! 요 세 하 청 지금 신
■ 문 의 : 민설자회장 713-628-0312 Office 281-809-8943
휴스턴 한인 간호협회 Houston Korean Nurse Association,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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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비난 여론 떠밀려 ‘아동 격리수용’ 철회… 행정명령 서명 멜라니아, 트럼프 설득… 이방카“가족 별거 끝나게 한 대통령께 감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 불법 입국자와 미성년 자녀를 격리 수 용하는 정책을 결국 철회하고 이들을 함께 수용하도록 제도를 바꿨다. 격리 수용이‘비인도적’이라는 각 계의 비난이 국내외에서 확산하면서 공화당에서조차 반대 목소리가 우세 해지자 평소와 달리 이례적으로 고집 을 꺾고 후퇴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밀입국 을 시도하다 적발된 외국인들과 그들 의 자녀를 함께 수용하는 내용의 행 정명령에 서명했다. 그는 서명식에서 “이것(행정명령) 은 가족들을 함께 있도록 하는 동시에 우리가 매우 강력하고 튼튼한 국경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확실히 하는 데 관한 것”이라며 “가족들이 떨어져 있는 모습이 좋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우리는 매우 튼튼한 국 경을 보유할 것이나 그 가족들은 함 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우리는 가 족이 떨어져 있는 것을 보고 싶지 않 은 동시에 사람들이 우리나라에 불법 으로 들어오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고 밝혔다. 이로써 밀입국자와 동행한 미성년 자녀를 재판이 진행되는 동안 격리 수 용하는 정책은 지난달 초 시행된 지 한 달 여만에 폐지됐다. ‘무관용 정책’의 나머지 부분은 유지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아동 격리 수 용 부분에서만큼은 물러섰지만, 이른 바 불법 입국자를 추방 절차 대신 모두 기소해 구금하는 ‘무관용 정책’의 나머지 부분은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공화당 의원들과 만나 이날 중 이런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하겠다고 밝 힌 바 있다. 그는 공화당 의원들에게 “우리는 여전히 계속 강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나라는 우리가 원 하지 않고 용인하지 않는 사람, 범죄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 백악관 집무실에서 불법 입국자와 미성년 자녀를 격 리 수용하는 ‘아동 격리수용’ 정책을 철회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한 뒤 이를 들어 올려 보 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서명식에서 “이것(행정명령)은 가족들을 함께 있도록 하는 데 관한 것”이라며 “가족들이 떨어져 있는 모습이 좋지 않았다”고 말했다.
등이 들끓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까지만 해도 아동 격리 수용 정책의 불가피성을 적 극적으로 설파해왔다. 그는 전날 미국자영업연맹(NFIB) 행사에서 “부모로부터 아이를 격리 하고 싶지 않지만, 불법 입국하는 부 모를 기소하려면 아이를 격리해야 한 다”면서 “밀입국하는 부모를 기소 하지 않는 것은 좋은 일이 아니다” 라고 강조했었다. 그는 또 민주당이 불법 이민자들을 “잠재적 유권자”로 본다고 주장하 며 이번 격리 논란을 포함한 모든 사 태가 민주당의 입법 비협조 때문이라 고 비판해왔다. 미 사회 전체 비난... 반배 캠페인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의 해명과 반 박에도 불구하고 격리 정책에 대한 비 난은 미국 사회 전체를 뒤흔들 만큼 급속도로 커졌다. 인권단체와 일반 시민들로부터 시작 된 반대 캠페인은 재계에 이어 주지사 들과 의회로 번졌고, 외국의 정부와 단
체들에서도 비판에 가세할 정도였다. 최근 아이들이 철망으로 둘러싸인 수용소에 부모와 격리된 광경과 아이 들이 부모를 찾으며 우는 목소리가 방 송 뉴스 등을 통해 전파되자 미국 사 회에서는 도덕성 논란과 함께 분노의 목소리가 나왔고, 공화당에서는 오는 11월 중간선거에 미칠 부정적 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 쥐스탱 트 뤼도 캐나다 총리가 공개적으로 비판 에 나섰고 프란치스코 교황까지 이번 사태가 유감이라는 반응을 내놨다. 메 이 총리는 격리된 아동들이 철장과 같 은 곳에 갇혀 지낸다며 “매우 불쾌하 다”고 말했다. 케이블 뉴스를 즐겨보는 트럼프 대 통령은 격리 수용이 정치적 문제로 비 화하는 것을 인식했다고 로이터통신 이 백악관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특히 부인인 멜라니아 여사가 트럼 프 대통령에게 이 문제를 해결할 것 을 강하게 요구했다고 로이터는 전했 다. 장녀 이방카도 격리 수용 문제에 우려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방카 백악관 보좌관은 행정명령 서명 직후 트위터를 통해 감사의 뜻 을 표했다. 이방카는 “우리 국경에서 가족들의 별거를 끝내는 중요한 조치를 해준 데 대해 대통령께 감사드린다”면서 “ 의회는 지금 우리가 공유하는 가치와 일치하는 지속적인 해법을 찾아 행동 해야 한다”고 말했다. 제임스 매티스 국방부 장관은 기자 들과 만나 국토안보부가 요청하면 이 민자들을 군 시설에 수용할 수 있다 고 밝혔다. 미 언론에 따르면 세관국경보호국 (CBP)은 미국과 멕시코 국경에서 지 난 5월 5일부터 이달 9일 사이에 어린 이 2천342명을 부모로부터 격리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결정은 미 하 원이 밀입국자와 미성년 자녀를 함께 수용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이민법 안을 표결에 부치기로 한 뒤에 나왔다. 폴 라이언 하원의장은 이날 오전 기 자들과 만나 “우리는 아이들이 부모 에게서 떨어져 있기를 원하지 않는 다”며 다음날인 21일 이러한 내용 의 이민법 개정안을 표결하겠다고 밝 혔다.공화당 상원의원들 역시 이날 밀 입국자와 미성년 자녀를 함께 수용하 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했다. 라이언 의장은 이 법안에 ‘다카 (DACA·불법체류청년 추방유예 프 로그램)’ 폐지에 따른 문제를 해결 하는 방안도 포함될 것이라고 밝혔지 만, 나머지 내용에 대해서는 구체적으 로 알리지 않았다. 다카는 어린 시절 부모와 함께 불법 이민해온 미국에서 학교와 직장을 다 니는 청년(일명 드리머)의 추방을 유 예하는 제도로, 지난 3월 폐지가 확 정됐지만, 여야가 합의했던 후속 대 체 입법이 여전히 이행되지 않고 있다. 미 언론에 따르면 멕시코계가 다수 인 다카 수혜자는 약 70만~80만 명 정도로 추산된다.
美 캘리포니아, 146년 묵은‘경찰 정당방위 발포법’바꾸나 미국 캘리포니아 주 의회가 1872년 이래 146년간 바뀌지 않은 경찰의 정 당방위 발포 규정을 개정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20일 캘리포니아 주도 새크라멘토 현지 머큐리뉴스에 따르면 주 의회 상 원 소위원회는 ‘경찰관 자신이나 동 료, 타인이 부상하거나 사망할 위험에 이르게 할 임박하고 심각한 상황에서 만 치명적인 물리력을 사용할 수 있 다’라고 못 박은 경찰 복무규정 입법 안(AB931법)을 통과시켰다. 이는 정당방위로 인정되는 경찰 발
포권에 대한 큰 변화의 첫걸음이라고 머큐리뉴스는 평했다. 법안을 입안한 셜리 웨버 주 하원의 원(민주·샌디에이고)은 “이 나라에 서 가장 오래도록 바뀌지 않은 공권력 관련 법안을 바꿀 때가 됐다. 인간의 생명을 지키는 목표를 향해 입법이 진 행돼야 한다”라고 역설했다. 기존 법안은 ‘경찰관이 자신의 안 전에 위협을 느낄만한 타당한 우려’ 가 있는 경우 생명을 앗아갈 수 있는 물리력을 사용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연합뉴스>
▲ 경찰관 발포 사건과 관련해 주 의회에서 증언하는 주민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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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 Camp 초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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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ga Camp 초급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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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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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 Team
독립 기념일 Holi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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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 Coding
Tera Camp 중급
Bit 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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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6일
Bit Team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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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일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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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 Co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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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c & 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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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 Co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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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대통령 첫 러시아 하원 연설…“한·러 우정으로 유라시아 가능성 열 것” “한반도 대전환 중… 어두운 시간 뒤로하고 평화시대로” 러시아를 국빈방문 중인 문 대통령 은 21일 오후 모스크바에 있는 러시 아 하원(두마) 본회의장에서 대한민국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한 연설에서 “지금 한반도에는 역사적인 대전환 이 일어나고 있다”며 “이제 남북미 는 전쟁과 적대의 어두운 시간을 뒤 로하고 평화와 협력의 시대로 나아가 고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남북정상회담을 거론하 며 “우리는 판문점선언을 통해 완전 한 비핵화와 함께 ‘더는 한반도에 전 쟁은 없다’고 세계 앞에 약속했다” 며 “북미정상회담에서도 한반도의 완 전한 비핵화와 북미 간 적대관계 종식 을 선언했다”고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북한은 핵실험장과 미사일실험장 폐기 등 완전한 비핵화 를 위한 실질적 조치를 진행하고 있고, 한국과 미국은 대규모 한미연합훈련 유예 등 대북 군사적 압박을 해소하는 조치로 호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놀라운 변화에 러시 아 정부와 국민의 적극적 지지와 협조 가 큰 힘이 됐다”고 덧붙였다. 이어 문 대통령은 “한반도에 평화 체제가 구축되면 남북 경제협력이 본 격화할 것이며 러시아와 3각 협력으 로 확대될 것”이라며 “러시아와 남 북 3각 경제협력은 철도·가스관·전 력망 분야에서 이미 공동연구 등 기초 논의가 진행됐다”고 말했다.
“3국 간 철도·에너지·전력협력 이 이뤄지면 동북아 경제공동체의 튼 튼한 토대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남북 간 공고한 평화체제는 동북아 다자 평화안보협력체제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한국은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 를 통해 시베리아 횡단철도가 내가 자 란 한반도 남쪽 끝 부산까지 다다르길 기대하고 있다”며 “한국과 북한이 유라시아의 새로운 가능성에 동참하 고 유라시아 공동번영을 이루는 데 함 께 하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3대 협력방안 제시 문 대통령은“‘한 명의 지혜는 좋지 만 두 명의 지혜는 더 좋다’는 러시 아 속담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하다” 며 “러시아의 지혜와 한국의 지혜, 여기에 북한의 지혜까지 함께한다면 유라시아 시대 꿈은 대륙 크기만큼 크 게 펼쳐질 것”이라고 했다. 이어 “2020년은 러시아와 한국이 새롭게 이웃이 된 지 30년이 되는 해 로, 양국은 뜻 깊은 수교 30주년에 맞 춰 유라시아 발전을 위한 협력을 더 욱 강화하고 교역액 300억 달러, 인적 교류 100만 명을 달성하자는 구체적 계획을 세웠다”며 양국의 협력 확대 방안을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첫째가 미래 성장 동 력 확충으로, 혁신을 통해 미래 성장 을 준비하는 것은 양 국민 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진다 는 면에서 중 요하다”며 “ 한국은 국내에 한·러 혁신센 터를 설립하고
▲ 러시아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오후 러시아 모스크바 하원을 방문, 우리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연설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한ㆍ러 간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의 미 래 발전방향 등에 대해 연설했다.
모스크바 한·러 과학기술협력센터 를 확대하겠다. 세계 최고 원천·기 초과학기술을 지닌 러시아와 IT 기술 에 강점을 가진 한국이 협력해 4차 산 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또 “둘째가 극동개발협력으로, 작 년 동방경제포럼에서 나는 ‘9개 다 리 전략’을 중심으로 양국 협력을 제 안했다”며 “가스·철도·전력·조 선·일자리·농업·수산·항만·북 극항로 개척 등 9개 중점 분야에서 협 력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셋째가 국민복지 증 진과 교류기반을 강화하는 것으로, 러시아의 ‘2024 국가발전목표’에 서 최우선 과제 중 하나는 국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국민 보건 향상” 이라며 “그 과제에 협력하고자 한국 고급 의료기술이 스콜코보에 함께 하 게 될 것이며, 러시아와 한국 기업 협 력으로 설립되는 최첨단 한국형 종합 병원은 암·신장·뇌신경에 특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재활을 도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러시아 국가발전목표를 언급, “국민이 피부로 느끼는 변화와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잘사는 경제 를 목표로 한다”며 “내가 추진하는 사람중심 경제도 목표가 같다. 경제성 장 혜택을 국민에게 고루 돌려주기 위 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양국이 극동지역에서 꾸는 꿈도 다르지 않다”며 “유라시 아 평화·번영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우리 모두 국민으로부터 부여받은 사 명”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의 신동 방정책은 평화와 공동번영의 꿈을 담 은 유라시아 시대의 선언”이라며 “ 내가 지난해 동방경제포럼에서 발표 한 신북방정책은 신동방정책에 호응 하는 한국 국민의 꿈으로, 한국과 러 시아의 협력이 한반도 평화와 동북아 번영의 주춧돌이라 생각하며, 그동안 진심으로 노력해왔다”고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한국 대통령으로 처음 으로 러시아 하원에서 연설하게 된 데 대해 “큰 영광”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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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김정은, 세번째 회동서 결속 과시… “북중관계 공고”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김 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19일 제3차 북중 정상회담을 열고 결속을 과시하 면서 어떠한 국제정세 변화 속에서 도 북중 관계가 공고하다는 점을 분 명히 했다. 이는 향후 북한의 비핵화 과정과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과정에서 중국 이 북한의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하 며 같이 가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 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현재 남북한과 미국이 주 도하는 비핵화 이행, 종전선언, 평화 협정 등의 논의과정에서 중국이 북 한을 등에 업고 전면에 나설 가능성 이 커졌다. 관영 중국중앙(CC)TV에 따르면 시 주석과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베이 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정상회담에 서 북중 관계 발전과 한반도 정세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교환하고 북중 관계 발전을 더욱 공고히 유지 하기로 의견을 같이했다. 시 주석은 이날 회담에서 “김 위원 장이 싱가포르에서 북미 정상회담을 통해 한반도 비핵화 실현, 한반도의 영
구적 평화 체제 건설이라는 공동 인식 을 달성하고 성과를 거둔 것을 기쁘 게 생각하며 높이 평가한다”면서 “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북한이) 북 중 양당과 양국 간 전략적 소통을 고 도로 중시함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시 주석은 “김 위원장이 한반도 비 핵화 실현, 한반도 평화 유지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했다”면서 “이번 북미 정상회담은 한반도 문제의 정치 적 해결에 중요한 한 걸음을 내디뎠 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북미 양측이 정상회담 성과를 잘 실천하고 유관국들이 힘을 합쳐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함께 추 진하길 바란다”면서 “중국은 계속 해서 건설적인 역할을 발휘할 것”이 라고 언급했다. 이에 대해 김 위원장은 “시 주석을 다시 보게 돼 기쁘다”면서 “중국은 우리의 위대한 우호 이웃 국가로 시 주석은 존경하고 믿음직한 위대한 지 도자로 시 주석과 중국 당, 정부, 인 민이 나와 당, 정부, 인민에 보내준 우 의와 지지에 감사한다”고 극찬했다. 김 위원장은 “북한 노동당 전체와
▲ 중국을 방문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9일(현지시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공 식 환영식에서 시진핑 국가주석과 악수하고 있다. 중국중앙(CC)TV 화면 캡처.
인민을 잘 이끌어 시 주석과 달성한 공동 인식을 이행하고 북중 관계를 더 높은 단계로 끌어올리겠다”면서 “북 미 정상회담이 국제사회의 기대대로 적극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그는 “북미 양측이 정상회담에서 달성한 공동 인식을 한 걸음씩 착실
히 이행한다면 한반도 비핵화는 새로 운 중대 국면을 열어나갈 수 있다” 면서 “북한은 중국 측이 한반도 비 핵화 추진, 한반도 평화 및 안정 수호 방면에서 보여준 역할에 감사하고 높 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CNN“미국인 52%, 북미회담 결과 만족… 훈련중단 贊 40%-反 48%” 미국인이 대체로 6·12 북미정상회담 결 과를 호평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 왔다고 CNN방송이 19일 보도했다. CNN방송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SSRS에 의뢰해 지난 14~17일 전국 성인 1천12명 을 유·무선 설문조사한 결과, 북미정상회 담 성과에 만족한다는 답변이 52%로 집계 됐다. 36%는 만족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특히 정치성향에 따라 뚜렷하게 평가가 엇갈렸다. 북미정상회담 결과에 만족한다는 응답은 공화당 지지층에서는 85%에 달했지 만,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28%에 불과했다. 이번 정상회담에서 이익을 얻은 쪽을 평 가해달라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40%가 김
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35%가 도널드 트 럼프 미 대통령을 각각 꼽았다. CNN방송 은 “트럼프 대통령이 정상회담에서 목표 치를 얻어내지 못했다는 인식과도 맞물린 결과”라고 해석했다.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질문에는 응답 자의 16%가 “위협이 없다”고 말했다. ‘ 장기적 위협’이라는 답변은 54%, ‘임박 한 위협’이라는 답변은 25%로 각각 집계 됐다. 북핵위협이 사라졌다는 트럼프 대통 령의 발언과는 거리가 있는 결과인 셈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한미 연합군사훈련 중단’ 방침에 대해선 찬성이 40%, 반대 <연합뉴스> 가 48%로 각각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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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4일 (월/금 출발) - L.A. 출발, 라플린, 그랜드캐년, 라스베가스 (2층 오픈버스, “BIG BUS”로 라스베가스의 야경을 즐겨 보세요), 바스토우, 오트맨 4박5일 (일/월 출발) - 3대 캐년, 라스베가스, 브라이스캐년, 자이언캐년, 그랜드캐년 요세미티 & 샌프란시스코 4박5일 관광 (일/수/목 출발) - 바스토우, 프레즈노, 요세미티국립공원, 샌프란시스코 2박, 솔뱅 미서부 6박7일 (월/금 출발) - 라스베가스 BIG BUS TOUR 및 샌프란시스코 2박으로 북 캘리 일정이 다양화 되고 강화된 여행 바스토우, 라플린, 그랜드캐년, 프레즈노, 요세미티 국립공원, 샌프란시스코 2박, 솔뱅 미서부 7박8일 완전 일주 (일/월 출발) - 3대 캐년, 라스베가스, 요세미티 국립공원,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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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4박 5일 (수/토 출발) - 워싱턴, 나이아가라, 뉴욕 미동부 5박 6일 (수/토 출발) - 워싱턴, 나이아가라, 뉴욕, 자유투어 1일 미동부 5박 6일 (수 출발) - 워싱턴, 나이아가라, 보스턴, 뉴욕 미동부 5박 6일 (토 출발) - 워싱턴,나이아가라, 천섬, 뉴욕 미동부&캐나다 7박 8일 (수/토 출발) - 워싱턴, 나이아가라, 토론토, 오타와, 몬트리올, 퀘벡, 뉴욕 미동부&캐나다 완전일주 9박 10일 (수/토 출발) - 워싱턴, 나이아가라, 토론토, 오타와, 몬트리올, 퀘벡, 보스턴, 뉴포트,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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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5박 6일 : 리마, 마추피추, 쿠스코, 나스카 남미일주 10박 11일 : 남미 3대 명소 이과수폭포, 마추피추, 나스카, 삼바의 도시 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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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스카 매주 월요일 6박7일 매주 목요일 4박5일 일정 정기 출발
알라스카 완전일주 6박7일 알라스카 빙하 파노라마 4박5일
스키 팩키지
캔쿤 팩키지
갈베스톤 출발
캐러비안 크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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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주지사들도 아동격리에 집단반발… 국경서 주방위군 철수명령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 지사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이민자 부모-아동 격리 정책에 미 주지사들 도 집단 반발하기 시작했다. 미 의회에서 여야를 막론하고 무관 용 정책을 질타하는 가운데 주지사들 이 국경보안을 위해 배치한 주방위군
철수 명령까지 내렸다. 19일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는 주방위 군 소속 헬기와 탑승 인력에 대해 현 재 임무 수행 중인 뉴멕시코 주 국경 지대에서 철수하라고 명했다.
호건 지사는 “트럼프 행정부가 범 죄혐의 기소를 위해 부모를 아이들로 부터 떼어놓는 정책을 철회하지 않는 한 주 방위군 병력을 국경에 동원하 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호건 지사는 부인이 한국계인 유미 호건 여사로 ‘한국 사위’라는 별칭 으로 국내에도 알려져 있다. 호건 지 사는 공화당 소속임에도 트럼프 행정 부의 이민정책에 강력히 반발했다. 역시 공화당 소속인 매사추세츠 주 의 찰리 베이커 지사도 비슷한 입장 을 내놨다. 베이커 지사는 아동 격리 정책 때 문에 주방위군 파견 계획을 백지화했 다고 말했다. 지사실 대변인은 “아이들에 대한 비인도적 처분이 파견 계획 취소의 이 유”라고 설명했다. 매사추세츠 주는 애초 헬기와 군내 보안 전문가를 국경 보안을 위해 파 견할 계획이었다.
민주당 소속 지사들의 반발도 이어 지고 있다. 로드아일랜드 주의 지나 레이몬도 지사는 “아직 방위군 병력 파견을 요 청받지 않았지만, 가족들을 떼어놓은 정책이 있는 한 병력을 보내지 않을 것”이라면서 “아이들은 가족과 함 께 보호받아야 하며, 창살 속에 갇혀 서는 안 된다”라고 말했다. 콜로라도 주의 존 히켄루퍼 지사는 격리 정책을 이유로 주 자금과 병력, 장비를 일체 연방기구에 제공하지 않 도록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민주당 소속인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 지사도 트럼프 행정부 이민정책을 맹비난한 뒤 국경에 어느 누구도 보내 지 않을 것이라고 못박았다. 쿠오모 지사는 “현재 진행되는 인 도적 비극에 직면해 뉴욕 주는 비인 도적 처분의 일부분이 절대 되지 않 을 것이란 점을 분명히 해둔다”라고 <연합뉴스> 강조했다.
트럼프,‘우주군’창설 선언… 던퍼드 합참의장에 지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8 일 공군과는 별도로 독립된 ‘우주 군’(Space Force) 창설을 선언했다고 AP 통신을 비롯한 미 언론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국 가우주위원회(NSC) 관계자들과 전직 우주 비행사 등을 만난 자리에서 “미 국을 지키는 것에 관해서라면 우주에 미국이 존재하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우리는 미국이 우주를 지배하도 록 해야 한다”면서 “우리는 공군과 우주군을 갖게 될 것이다. (둘은) 별개 이지만 대등하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조지프 던퍼드 합 참의장에게 우주군 창설을 감독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AP는 “트럼프 대통령이 우주에서 미국의 패권을 확립하는 것 을 목표로 독립된 별도 병과로서 새로 운 ‘우주군’을 창설하라고 국방부에 지시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우주 개발 문제 를 “국가 안보의 문제”로 규정하는 한편, 중국과 러시아를 구체적으로 거 명하면서 우주 분야에서 다른 나라가 미국을 앞서가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강조했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현재 미군의 병 과는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 해안경 비대 등 다섯 개로, 우주군이 공식 창 설되면 여섯 번째 병과가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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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월마트 매장서 총격… 무장 시민이 총격범 사살 미국 북서부 워싱턴 주의 한 월마트 매장에서 괴한이 총을 난사해 적어도 2명이 다쳤다. 총격범은 주차장으로 달아나 차량 을 강탈하려다 무장한 한 시민의 총 에 맞아 숨졌다. 18일 킹5, 크론4 등 워싱턴 주 현지 방송에 따르면 무장 괴한이 전날 오후 5시께 워싱턴 주 주도 올림피아 남쪽 소도시 텀워터에 있는 한 월마트 매 장에 난입해 총을 쐈다. 범인은 매장 내부와 건물 바깥 주차 장에서 권총 여러 발을 발사한 것으 로 알려졌다. 목격자 브라이언 애덤스는 킹5 TV 에 “괴한이 매장 내부와 외부에서 무 차별로 총을 쏘아댔다. 15발 정도 총 성을 들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목격자 카일라니 베일리는
▲미 워싱턴 주 월마트 총격 현장
지역 신문 타코마 뉴스 트리뷴에 “ 채소 판매대에서 쇼핑하고 있었는데 티셔츠를 입은 키 큰 남자가 사람들을 밀치고 뛰어갔다. 이어 매장 반대편에 서 총성이 들렸다”고 말했다.
매장 안에서는 ‘누군가 총을 쏘고 있다’고 외치는 소리와 함께 쇼핑객 들이 도망치기 시작했다고 목격자들 은 전했다. 총격범은 이어 건물 밖 주차장에서
도 차량을 강탈하려고 총을 쐈다고 현 지방송은 전했다. 텀워터 경찰은 “총격으로 16세 소 녀가 다쳤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며 “범인이 차량 강도를 하 면서 한 명이 더 다쳤다. 부상 상태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주차장에 있던 범인은 무장한 한 시 민이 쏜 총에 맞아 현장에서 사망했 다. 두 명의 시민이 범인과 맞닥뜨렸 는데 둘 다 범인을 향해 총을 빼 들었 고 그들 중 한 명이 쏜 총탄에 범인 이 맞았다. 현지방송에서는 시민 3명이 범인과 맞섰다는 보도도 나왔다. 한 목격자는 킹5 방송에 “무장한 고객이 총을 쏴 범인을 제압하지 않 았다면 어떤 일이 일어났을지 모른 <연합뉴스> 다”고 말했다.
美뉴저지 심야 문화축제서 총격… 1명 사망·22명 부상
▲ 총격이 발생한 미국 뉴저지주 트렌턴 로블링마켓 문화축제 행사장에서 17일 경찰이 수사 를 벌이고 있다. 미 언론은 이날 문화축제 철야행사가 진행되던 중 창고 안에서 여러 명이 싸우다 총격이 발생, 최소 1명이 숨지고 22명이 다쳤다고 전했다.
미국 뉴저지 주 주도(州都)인 트렌 턴의 한 문화축제에서 심야에 총격 사 건이 일어나 최소 1명이 숨지고 22명 이 부상했다고 CNN·폭스뉴스가 17 일 보도했다.
지역 주민 1천여 명이 어우러진 흥 겨운 주말 축제가 폭력과 총탄으로 얼 룩져 유혈의 현장으로 변했다. 사건은 이날 오전 2시 45분께 트렌 턴 남부 로블링마켓에서 개최된 문화
축제 철야 행사장에서 일어났다. 축제는 토요일인 16일 오후 시작돼 철야로 진행돼 일요일 오후까지 이어 질 예정이었다. 지역 주민 수천 명이 몰렸다. 경찰은 축제 참가자를 1천 명 으로 추산했다. 축제는 밤새 현지 토착 예술가들의 미술 작품과 음악 공연을 보면서 주민 들이 한데 어울려 먹고 마시는 형태로 진행됐다. 새벽까지 흥이 이어지는 도 중 갑자기 창고 쪽에서 총성이 들렸다. 창고 안에서 몇 명이 싸움을 벌였 고 주먹을 주고받다가 총을 꺼내 든 것이다. 한 목격자는“여럿이 펀치를 두서 너 방 주고받는 모습을 봤다. 그리고 는 총성이 여러 발 들렸다”고 말했다. 일부 축제 참가자는 처음엔 폭죽이 터진 줄 알았다고 했다. 그러다 총성 이 계속 이어지자 혼비백산한 참가자 들이 출입구로 몰려 현장은 아비규환
이 됐다고 목격자들은 전했다. 총격 용의자인 33세 남성은 경찰의 대응 사격으로 현장에서 즉사했다. 다른 총격범 한 명은 경찰에 붙잡 혀 구금됐다. 머서 카운티 에인절로 오노프리 검 사는 “주민 간의 다툼에서 총격이 시 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22명이 부상 했고 17명은 총격으로 다쳐 병원으로 옮겼다”면서 “거대한 범행 현장”이 라고 말했다. 부상자 중 4명은 중태이 며 13세 소년이 총에 맞아 위독한 상 태라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한편, 이번 사건으로 인한 한인 사상 자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고 뉴욕총영사관 측이 밝혔다. 뉴저지는 미국에서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 가운데 하나이지만 뉴 저지 중서부에 있는 트렌턴에는 상대 적으로 한국계 주민이 적은 편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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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2, 2018 KOREAN JOURNAL
“ ‘헬리콥터 부모’ 둔 아이들, 감정· 충동 통제력 저하 가능성”
유아기일 때 ‘헬리콥터 부 모’ 밑에서 자란 아이들은 나 이가 들면서 감정과 충동을 통 제하는 능력이 떨어질 수 있다 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지 가디언에 따르면 미국 미네 소타대학교 트윈시티캠퍼스의 니콜 페리 박사 등 미국, 스위 스 연구진은 최근 ‘발달심리 학저널’에 이 같은 연구 결과 를 발표했다. ‘헬리콥터 부모’는 자녀 주 변을 맴돌며 지나치게 간섭하 고 과잉보호하려는 이들을 일 컫는 말이다. 연구진은 유아의 어머니가 어느 정도로 자녀의 놀이시간 을 통제하고 무엇을 하라고 알 려주는지를 살핀 뒤 이후 8년 간 아이가 어떻게 행동하는지 연구했다.
그 결과 자녀를 통제하려는 양육 방식은 아이가 성 장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수의 문제와 연관돼 있 는 것으로 나타 났다. 페리 박사는 “ 지나치게 통제하 는 부모는 대부분 선의에서 자녀를 지지하고 그들 곁 에 있어 주려 하 는 것”이라며 “ 하지만 감정, 행동 기술을 기르기 위 해서는 부모가 자녀가 다양한 감정을 경험하도록 하고 자녀 에게 이러한 감정을 독립적으 로 연습하고 다뤄볼 자유를 줘 야 한다”고 설명했다. 페리 박사 등은 이번 연구를 위해 2세 유아 422명과 그 어 머니들을 대상으로 육아 방식 과 아이들의 행동을 조사했다. 연구진은 아이의 나이와 유아 때의 행동, 사회경제적 지위 등 의 요인을 고려할 때 어머니의 행동이 더 통제적일수록 5세 때 그 자녀는 감정, 충동 조절 능력 이 떨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또 5세 때의 낮은 감정 조절 능력은 10세 때 좋지 않은 사 회성 기술과 연관성이 있고, 감 정·행동 조절 능력이 떨어지는 것은 낮은 학업수행 능력과 관 련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연합뉴스>
띠별로 보는 주간운세
6월 17일 - 6월 23일
자료제공:지윤철학원(www.askjiyun.com)213-739-2877 뜻밖의 행운을 몰고 오니 운수; 새로운 각오와 마음으로 생활 속 여러 면에서 변화를 주어야 합니다. 변화가 뜻밖의 행운을 몰고 오니 한번 시도해 보세요. 금전: 매상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들어오는 것도 얻는 것도 많아지 니 그동안 진 빚에 대한 부담도 벗게 됩니다. 애정: 생각지도 않은 즐거운 일이 생길 것입니다. 소 개를 받는 자리는 마다하지 말고 꼭 만나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84, 72, 60, 48, 36년생은 17, 21일 길일. 19, 22일 주의. 기쁘고 행복한 시간들로 운수; 그 어떤 것도 부럽지 않을 정도로 기쁘고 행복한 시간들로 가득하게 보낼 것입니다. 금전: 원하던 것을 원하는 가격대에 구입할 수 있겠습니다. 투자에 있어서도 유리한 시기이니 적극적으로 잘 활용해야 할 것입니다. 애정: 모처럼 집안에 온기가 돕니다. 함께 웃으면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 지니 더 가까워졌다는 느낌을 받게 될 것입니다. 85, 73, 61, 49, 37년생은 18, 22일 길일. 20, 23일 주의. 훌훌 털어버려야 운수;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을 마음에 새겨야 하겠습니다. 세상만사가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으 니 조급한 마음이 들 수 있습니다. 금전: 돈에 연연하다가는 도리어 병이 되니 훌훌 털어버리세요. 애정: 차라리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지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걱정해서 하는 말이나 진심으로 한 말 이라도 제대로 전달되지 않고 왜곡해서 해석될 수 있습니다. 86, 74, 62, 50, 38년생은 19, 23일 길일. 18, 21일 주의. 감사하는 마음으로 운수; 자신이 마음먹고 생각한대로 일이 순조롭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하 루를 보내야 할 것입니다. 금전: 들어오는 것이 있으니 두루두루 살피고 베푸는 여유도 생깁니다. 자 그마한 성의표시라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애정: 아끼고 아끼던 말이 있다면 이번 기회에 사랑 고 백을 해보세요. 서로의 마음이 합쳐질 것입니다. 87, 75, 63, 51, 39, 27년생은 20, 23일 길일. 19, 22일 주의. 꼼꼼하게 확인한 후에 운수; 잘못된 방향으로 가면 결국은 간 거리만큼 돌아 나와야 합니다. 지금이라도 빨리 되돌아가 는 것이 좋습니다. 금전: 손해수가 있습니다. 남의 말만 듣거나 광고에 현혹되어 구입하면 금방 후 회하게 되니 꼼꼼하게 확인한 후에 사야 할 것입니다. 애정: 겉으로는 괜찮은 척하면서 속으로는 전 혀 아니니 표정관리를 하는 것이 쉽지 않겠습니다. 88, 76, 64, 52, 40, 28년생은 21, 22일 길일. 20, 23일 주의. 정확하게 전달하도록 운수; 말을 전하려면 토씨 하나 바꾸지 말고 정확하게 전달하도록 하세요. 잘못 전달한 것이 문제 가 될 수 있습니다. 금전: 뭔가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지금 손을 쓰지 않으면 눈덩이처럼 점점 더 커질 것입니다. 애정: 누구든지 자신만의 살아가는 방식이 있는 것입니다. 옳고 그르고를 떠나서 자 신의 방식대로 끌고 가려고 하지 마세요. 89, 77, 65, 53, 41, 29년생은 19, 22일 길일. 21, 23일 주의. 밝고 환하게 웃는 운수; 어디를 가든지 밝고 환하게 웃는 얼굴을 대하게 됩니다. 몸도 마음도 편해지니 일의 능률 이 오를 것입니다. 금전: 나가는 것이 많아도 들어오는 것이 더 많아서 충분히 채워줄 수 있겠습니 다. 애정: 기대해도 될만한 상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주위를 잘 살피면 운 명의 짝이 시야에 들어올 것입니다. 90, 78, 66, 54, 42, 30년생은 18, 23일 길일. 19, 22일 주의. 냉철하게 살펴보고
“결혼, 심혈관질환 예방에 도움” 결혼을 하고 안 하고가 심근 경색, 뇌졸중 같은 심혈관질환 위험과 연관이 있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킬(Keele) 대학 의대 심 장전문의 마마스 마마스 교수 연구팀이 유럽, 스칸디나비아, 북미, 중동, 아시아에서 총 200 여만 명(42~77세)을 대상으로 진행된 34편의 연구논문 자료 를 종합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 실이 밝혀졌다고 일간 텔레그 래프 인터넷판과 메디컬 익스 프레스가 18일 보도했다. 전체적으로 결혼을 한 번도 하지 않았거나 이혼하거나 배 우자가 사망한 사람이 결혼한 배우자와 함께 사는 사람에 비 해 심혈관질환 위험이 42%, 관상동맥질환(심장병) 위험이 16%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마마스 교수는 밝혔다. 결혼하지 않은 사람은 결혼 한 사람에 비해 관상동맥질환 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42%, 뇌 졸중으로 사망할 위험이 55%
높았다. 이혼한 사람은 남녀 모두 관 상동맥질환 발생률이 35%, 배 우자를 잃은 사람은 뇌졸중 위 험이 16% 높았다. 뇌졸중 발생 후 사망 위험은 결혼한 사람이나 하지 않은 사 람이 별 차이가 없었지만, 심근 경색 후 사망 위험은 결혼한 적 이 없는 사람이 42%나 높았다. 이런 결과가 나온 이유는 결 혼한 사람이 아무래도 배우자 의 건강문제를 일찍 발견하고 대책을 세울 수 있을 뿐 아니라 투약과 치료도 챙겨줄 수 있기 때문일 것이라고 마마스 교수 는 설명했다. 또 결혼한 사람이 하지 않은 사람에 비해 경제적인 형편과 생활조건이 낫고 친구도 많을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이 연구결과는 영국 심혈 관학회(British Cardiovascular Society) 학술지 ‘심 장’(Heart) 온라인판에 실 <연합뉴스> 렸다.
운수; 귀가 얇아져서 이 치료 저 치료 따라가다가는 오히려 상태가 악화되니 조심해야 합니다. 금전: 현금 흐름을 잘 살펴보도록 하세요. 자신의 자금 상태를 냉철하게 살펴보고 결정해야 할 것 입니다. 애정: 서로의 의견이 팽팽히 맞서게 되더라도 누군가 한사람이 양보하면 아무 문제가 생기 지 않습니다. 상대가 하기를 바라지 말고 먼저 양보하세요. 91, 79, 67, 55, 43, 31년생은 18, 19 일 길일. 20, 23일 주의. 좋은 기운과 에너지를 운수; 자신이 보고 듣는 세상만이 전부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넓디넓은 세상을 다 안다고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금전: 아직은 안심을 할 때가 아닙니다. 이미 다 된 일이라고 안심하고 있다가는 당 황하게 될 수 있습니다. 애정: 먼저 양보하고 이해하는 마음을 내야 합니다. 부부가 화복하면 자녀 에게 어떤 영양제보다 더 좋은 기운과 에너지를 주게 됩니다. 92, 80, 68, 56, 44, 32년생은 17, 23일 길일. 18, 21일 주의. 긍정적인 표현을 써야 운수; 자신이 쓰고 있는 말을 한 번 살펴보세요. 말이 씨가 되는 것이니 현재 상황이 힘이 들더라 도 잘 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표현을 써야 합니다. 금전: 이래저래 나가야 할 것이 많으니 금전문제 로 잔신경을 쓰게 되겠습니다. 애정: 아무리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해도 잘못된 것을 바로 잡기 위 해서는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이라도 편을 들지 말아야 합니다. 93, 81. 69, 57, 45, 33년생은 17, 18일 길일. 19, 22일 주의. 크게 기지개를 피고 운수; 새우잠을 자는 형상처럼 잔뜩 움츠렸던 상태에서 벗어납니다. 크게 기지개를 피고 적극적으 로 활동할 수 있게 됩니다. 금전: 자산을 늘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길 것입니다. 언젠가 뿌려놓 았던 씨앗이 귀한 열매가 되어 돌아오는 것도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 애정: 사랑하는 사람에 대해서 소망하는 것이 현실에서 이루어집니다. 94, 82, 70, 58, 46, 34년생은 19, 23일 길일. 17, 20일 주의. 미리 대비를 해두는 운수; 자신만 부족하고 자신만 처진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다 자기만의 처한 상황이 있는 것이 니 그 누구와도 비교하지 말아야 합니다. 금전: 계획대로 돈이 들어오지 않고 자꾸 지연되기 쉽습 니다. 미리 대비를 해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애정: 마음에 안 들고 기분이 나쁠 수 있습니다. 하지 만 적어도 서로 간에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 합니다. 95, 83, 71, 59, 47, 35년생은 20, 23일 길일. 18, 21일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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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D 혈중수치 높으면 유방암 위험↓” 비타민D 혈중수치가 높으면 유방 암 위험이 낮아질 수 있다는 연구결 과가 나왔다. 미국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대학 의대의 세드릭 갈랜드 가정의학과 교 수 연구팀이 폐경 여성 3천325명이 대상이 된 2건의 임상시험과 1천713 명이 대상이 된 관찰연구 자료를 종 합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 졌다고 메디컬 사이언스 데일리가 16 일 보도했다. 이 여성들은 모두 55세 이상(평균 63세)의 폐경 여성으로 연구 참가 당 시엔 유방암이 없었다. 관찰 기간은 평균 4년으로 이 기간에 모두 77명이 새로이 유방암 진단을 받았다. 종합 분석 결과는 혈중 비타민D 수 치가 60ng/ml 이상인 여성은 20ng/ ml 이하인 여성에 비해 유방암 발생 률이 5분의 1로 상당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갈랜드 교수는 밝혔다.
전체적으로 혈중 비타민D 수치가 높 을수록 유방암 위험은 낮아지는 경향 이 나타났다고 그는 설명했다. 이 결과는 연령, 체중, 흡연, 칼슘 섭
취 등 유방암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른 요인들을 고려한 것이다. 다만 이 연구는 모두 폐경 여성을 대 상으로 했기 때문에 폐경 전 여성도 마
찬가지 결과가 나올지는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갈랜드 박사는 덧붙였다. 비타민D 혈중수치 60ng/ml 이상은 상당히 높은 수준으로 이 정도가 되려 면 비타민D 보충제 4천~6천IU(국제 단위)를 매일 복용해야 한다. 정부의 보건정책 자문기관인 미국 의학원(National Academy of Medicine)이 2010년 발표한 혈중 비타민 D 권장 수치는 20ng/ml 이상이다. 그러나 비타민D의 정상수치를 어느 수준으로 잡아야 하느냐는 여전히 논 란의 대상이다. 공중보건 연구단체인 ‘대중건 강’(GrassrootsHealth)은 혈중 비타 민D 정상수치가 50ng/ml 이상이 되 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미국 의학원의 비타민D 하루 권장 섭취량은 1세 이전 400IU, 1~70세 600IU, 70세 이상 800IU이다. <연합뉴스>
미국 독신 남성 ‘대리모 통해 아빠 되기’ 증가세
미국에서 대리모를 통해 친자녀를 얻으려는 독신 남성들이 점차 늘고 있다고 시카고 트리뷴이 13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트리뷴은 미국 ‘아버지의 날’(매 년 6월 셋째주 일요일)을 앞두고 “현 대 남성들의 ‘부모 되기 노력’을 소
개하며 독신 남성들의 대 리모 출산에 대한 관심이 증가세를 보 이고 있다고 전했다. 시카고 교 외도시 빌라 파크에 사는 빌 게스트 (40)는 2016년 가을, 대리모를 통해 딸 프레야(19개월)를 얻었다. 그는 “인생의 면면을 경험하고 싶 었고, 내 아기를 갖고 싶었다”며 “ 처음엔 입양을 고려했으나 입양 가 능한 대상이 6~7세 뿐이어서 포기했 다”고 말했다.
혼자서 아빠가 되는 과정은 쉽지 않 다. 우선 조건이 맞고 책임감 있는 대 리모와 난자 기증자를 찾아야 하고, 체 외수정을 통해 임신을 성사시킨 후 긴 과정을 거쳐 출산을 맞게 된다. 트리뷴은 대리모 출산에 소요되는 비용도 10만 달러(약 1억1천만 원) 이상이라고 전했다. 시카고에 기반을 둔 대리모 알선 업 체 ‘패밀리 소스 컨설턴츠’(FSC)는 “지난해 25명의 독신 남성과 대리모 를 연결시켰다”며 5년 전에 비해 약 2.5배 늘어난 규모라고 밝혔다. FSC 공동설립자 자라 그리스월드 는 “미혼 남성들이 대리모 출산을 원하는 이유는 미혼 여성이 난자를 냉동 보관하는 이유와 같다”며 “ 생물학적 자녀를 원하기 때문”이라
고 설명했다. 그는 “남성들의 부성애도 여성들의 모성애 못지 않다”면서 “남성도 아 기를 통해 행복감과 감사를 느낀다” 고 부연했다. FSC는 “고객의 60%는 동성애자, 40%는 이성애자”라고 밝혔다. 게스트는 “아빠가 되는 건 아주 멋 진 일”이라며 첫딸 프레야를 낳아준 대리모를 통해 올 12월 두번째 자녀가 태어날 예정이라고 공개했다. 오는 ‘아버지의 날’ 주말, 딸을 데 리고 부모, 동생 가족들과 함께 위스 콘신 주로 여행을 떠날 기대에 차있 는 그는 “내가 ‘가족 완성’에 기여 한다는 자부심이 든다. 아빠라서 행복 하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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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분해성 임플란트 염증’ 획기적 억제 기술 나왔다 한미 공동 연구진이 생분해성 임플 란트를 이식할 때 발생하는 염증을 획 기적으로 억제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한국연구재단은 한동근·박우람 차 의과학대 교수와 제프리 허블 미국 시 카고대 교수 연구팀이 수산화마그네 슘 나노 입자를 이용해 이런 성과를 냈다고 19일 밝혔다. 생분해성 고분자는 생체이식 후 시 간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분해돼 사 라지는 특성을 보인다. 임플란트, 수술 부위 봉합, 조직재 생, 약물전달 등에 유용하게 쓰인다. 그러나 이들 고분자는 분해 과정에 서 산성 물질을 생성하면서 심각한 염 증반응을 일으키는 부작용을 보인다. 한미 공동 연구팀은 제산제에 이용 되는 염기성 수산화마그네슘 세라믹 입자의 ‘pH 중화 효과’에 주목했다.
염기성 수산화마그네슘 세라믹 입 자를 첨가했을 때 산성화한 혈관 내 환경 pH가 중화되고, 조직 세포가 그 대로 생존해 괴사를 막는다는 것을 밝혀냈다. 연구팀은 수산화마그네슘을 나노 입 자 형태로 만들어 생분해성 고분자 의 료기기에 첨가했다.
나노 입자 표면을 처리해 뭉쳐지지 않은 개별 크기로 사용하면 중화 효 과는 매우 증가한다고 연구팀은 설 명했다. 실제 관상동맥 약물 방출 스텐트 (stent)와 신장조직 재생용 스케폴드 (scaffold)에 이 입자를 적용했더니 염 증반응이 90% 이상 감소했다.
임플란트의 생체 적합성도 지금보 다 더 나아졌다. 한동근 교수는 “생분해성 고분자 재료를 이용하는 거의 모든 기존 생체 이식 의료기기에 적용할 수 있는 플랫 폼 원천 핵심 기술”이라며 “상용화 한다면 관련 의료기기 수입을 대체할 뿐만 아니라 수출 산업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 연구재단 기초연구사업(중견연구) 및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 지원으로 수행했다. 성과를 담은 논문은 국제학술지 ‘ACS 나노’(ACS Nano) 5월 29 일 자에 실렸다. 미국과 한국에는 관련 특허가 등 록됐다. <연합뉴스>
‘하루 한 잔 술이 유익하다’(?)는 연구결과 나올 뻔했다
미국 국립보건원(NIH)이 주류업체 들의 연구비 지원을 받아 ‘하루 한 잔 의 술이 심근경색을 예방하는 데 도움 을 줄 수 있다’는 어이없는 연구결과
를 내놓을 뻔했다. 외신에 따르면 NIH는 기부금 형 식으로 주류업계의 연구비 지원을 받 아 이런 취지의 연 구를 진행하려다 윤 리와 신뢰성 문제가 제기되자 결국 중단 했다. 이 연구는 총 7천 800명을 대상으로 10년에 걸쳐 하루 한 잔씩 술을 마시거나 전혀 마시지 않 는 그룹으로 나눠 진행할 계획이었다. NIH는 뉴욕타임스가 주류업계의 연 구비 지원을 받는 것에 문제를 제기하
“‘뼈 형성’ 비타민 D, 하루 계란 1개면 OK”
칼슘 대사와 뼈 형성을 돕는 것으 로 알려진 비타민 D는 어떻게 섭취 하는 것이 좋을까. 농촌진흥청은 계란 1개나 연어· 청어 등 동물성 식품 60g을 먹으면 하루 비타민 D 필요량을 100% 채 울 수 있다고 19일 밝혔다. 농진청은 “비타민 D는 자외선 노 출로 피부에서 합성되지만 계절에 따 라 차이가 있다”며 “실내 생활이 늘고 자외선차단제의 보급으로 충분 한 합성을 기대하기 어렵기도 하다”
고 설명했다. 우리나라 1 인당 하루 비 타민 D 충분 섭 취량은 10㎍이 며, 골밀도 감 소 현상이 나 타나는 고령자 는 15㎍다. 그 러나 국민 10 명 가운데 9명 은 비타민 D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농진청 은 설명했다. 비타민 D를 함유한 식품으로는 계 란, 햇빛에 말린 버섯류, 청어, 갈 치, 황새치, 연어, 고등어, 정어리 등 이 있다. 농진청은 “2013년부터 한국인이 많이 소비하는 식품을 중심으로 연 간 200점에 대해 비타민 D를 분석 하고 있다”며 “이렇게 구축한 자 료는 결핍증 예방과 관리에 활용된 <연합뉴스> 다”고 덧붙였다.
면서 논란이 일자 지난달 연구를 임 시 중단했으며, 지난 15일 여러 가지 문제가 있다는 자체 조사결과가 나오 자 최종적으로 중단 결정을 내렸다. 프란시스 콜린스 NIH 원장의 요청 에 따라 이번 연구계획을 조사한 자 문위원회는 NIH 소속 ‘국가 알코올 남용 및 중독 연구소(NIAAA)’ 일부 직원이 직접 기부금을 요청했다며 이 는 “연구과정의 진실성을 약화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NIH는 앤하이저 부시 인베브(ABI), 칼스버그 브루워리 등 세계 5대 주류 회사가 지원한 6천770만 달러(748억 원) 중 약 17%가 사용됐다고 밝혔다. 이 연구에는 총 1억 달러(1천105억 원)가 투입될 계획이었다.
미시간주 웨인 주립대학의 로이 윌 슨 박사는 관련 청문회가 끝난 뒤 “ 순전히 과학적 견지에서 왜 이런 연구 를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면서 “나 를 포함해 1~2잔의 와인을 마시는 사 람들은 건강을 목적으로 술을 마시지 는 않는다”고 지적했다. 술이 인간의 행동과 판단력을 저해 하는 것은 틀림없지만, 과학자들 사 이에서는 적정 수준의 음주가 건강 상 혜택을 주는지를 놓고 논쟁이 계 속돼왔다. NIH는 여성은 일주일에 7잔, 남성 은 14잔을 “저위험” 음주로 간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간암 진단 정확도 높이는 분석기술 개발 국내 연구진이 간암 발병 가능성을 알려주는 혈액 내 간암 바이오마커( 생체표지자)의 새로운 분석 기술을 개발했다. 기존 측정법 대비 민감도 가 30%가량 높아 조기 진단과 생존 율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대 의과대학 의공학교실 김영 수·내과학교실 윤정한 교수 연구팀 은 간암 바이오마커인 ‘AFP-L3’ 의 측정 민감도를 30% 이상 향상 한 분석 기술을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임상화학 분야 국제학 술지인 미국임상화학회의 ‘임상화 학’(Clinical Chemistry)에 이달 6 일 자로 온라인 게재됐다. 연구팀에 따르면 AFP-L3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승인한 간암 생체표지자다. 간암 진단에 정확도 가 높은 편이지만, ‘항원항체반응 및 액상결합분석’을 이용하는 일본 와코(WAKO)사 장비로만 분석이 가 능해 접근이 제한적이다. 이 때문에 또 다른 간암 생체표지자인 ‘AFP’
에 비해 분석 비용도 높은 편이다. 이에 연구팀은 질량분석기로 생체 표지자의 고유 질량을 측정해 간암 발병 가능성을 분석하는 ‘질량분 석기 다중반응검지법’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이 기술을 서울대병원에 서 수집한 총 400례의 간암, 간경화, 간염 혈액 시료를 대상으로 기존 기 술과 비교했다. 그 결과 새로 개발된 기술은 한 번 의 피 검사로 여러 생체표지자를 분 석할 수 있어 간암뿐 아니라 여러 암 의 발병을 예측할 수 있었다. 또 기 존 기술 대비 질병을 진단하는 민감 도가 30% 가량 높아 정확한 간암 진 단이 가능했다고 연구팀은 소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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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현 화장실 성폭행, 끝나지 않은 미투 조재현의 성추문이 다시 수면 위로 올라왔 다. 조재현에게 화장실에서 성폭행을 당했 다고 주장한 재일교포 여배우가 등장한 것. 지난 20일 SBS funE는 재일교포 16년 전 조재현으로부터 방송사 화장실에서 성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A씨와의 인터뷰 를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A씨는 2001년 시트 콤 촬영 당시 조재현이 연기 연습을 도와준 다는 핑계로 공사중인 남자 화장실로 불러 내 성폭행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후에도 성추행의 스킨십이 잦자 A씨의 코디가 나서서 행동을 자제해달라는 말을 건 넸을 정도라고. 앞서 조재현은 성추행 의혹에 휘말린 바 있기에 이와 같은 소식은 대중에게 더욱 충 격적으로 다가왔다. 지난 2월 조재현은 성추행 의혹이 불거졌 고, 미투 운동으로 번지게 되면서 출연 중 인 드라마 ‘크로스’에서 급하게 하차하 는 절차를 밟게 됐다. 조재현의 성추행 의 혹은 실명을 밝힌 배우 최율의 폭로로 세상 에 알려졌다. 이후 3월 MBC ’PD 수첩’의 ’영화감독
김기덕, 거장의 민낯’ 편을 통해 김기덕 감 독과 조재현의 성폭력 혐의에 대해 다뤘고, 직접 카메라 앞에 선 피해자들은 조재현은 물론 그의 매니저에게까지 몹쓸 짓을 당했다 고 주장해 사회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성추문이 불거진 당시 그는 성추행 의혹에 대해 인정한다면서 “전 잘못 살아왔다. 30 년 가까이 연기생활하며 동료, 스텝, 후배들 에게 실수와 죄스러운 말과 행동도 참 많았 다”면서 “저는 죄인이다. 큰 상처를 입은 피해자분들께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 전 이 제 모든 걸 내려놓겠다”라며 “정말로 부끄 럽고 죄송합니다”고 사과했다. 그리고 그는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조재현의 성추행 의혹이 다시 한 번 여론 을 뜨겁게 하자 조재현 측 법률 대리인은 “ 성폭행이 아니라 합의된 성관계”라고 주장 하며, A씨를 공갈 미수로 고소할 계획이다. 여론은 사건의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시점 에서 또 다른 피해자가 등장하자 강력한 처 벌을 원한다는 의견이 속출하고 있다. 만약 조재현의 A씨의 성폭행 혐의가 사실로 드러 날 시에는 연예계를 넘어 문화계, 사회까지 큰 파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40주년까지 함께하자”…‘데뷔 4주년’마마무의 성장스토리 마마무가 데뷔 4주년을 맞았다. 지난 2014년 6월 19일 KBS ‘뮤직 뱅크’에서 ‘Mr.애매모호’로 데뷔한 마마무는 뛰어난 라이브 실력과 역동적 인 무대 매너로 K팝을 대표하는 걸그룹 으로 성장했다. 마마무는 대중성 있는 음악을 선보이 며 성별과 연령을 아우르는 고른 팬층을 확보해 ‘믿듣맘무(믿고 듣는 마마무)’ 라는 수식어를 꿰찼다. 지난 4년간 폭넓 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온 마마무의 성장 스토리를 되짚어 보자. ◆ 2014년 ‘Mr. 애매모호’+’피 아노맨’ 마마무의 데뷔곡 ‘Mr. 애매모호’ 는 1960~70년대 레트로 펑크스타일의 곡이다. 이 곡을 통해 마마무는 자신들 만의 음악 스타일을 보여주며 가창력, 퍼포먼스, 신인답지 않은 무대 매너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 11월 에는 마마무의 유쾌함과 재기발랄함이 묻어난 ‘피아노맨’을 공개했다. 당 시 마마무는 보컬 디렉팅과 안무에 직 접 참여하는 등 차별화된 콘셉트로 실 력을 뽐냈다. ◆ 2015년 ‘음오아예’ 2015년 6월 발표한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음오아예’는 90년대 신스 팝을 마마무 스타일로 재해석한 곡이다. 특히, 마마무는 ‘음오아예’로 데뷔 후
첫 음원차트 1위를 차지했고, 음악방송 1위 후보에 오르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마마무의 두 번째 미니앨 범은 빌보드 월드앨범차트에 7위로 첫 진입 하며 차세대 K팝 대표 걸그룹 주 자로 입지를 다졌다. ◆ 2016년 ‘넌 is 뭔들’+’데칼 코마니’ 마마무는 2016년 2월 발표한 첫 정규 앨범 타이틀곡 ‘넌 is 뭔들’을 통해 국 민 걸그룹으로 발돋움했다. 이들은 음원 차트는 물론 케이블부터 공중파까지 음 악방송 1위를 석권하며 큰 성과를 거뒀 다. 실력파 걸그룹 이미지와 마마무만 의 유쾌한 퍼포먼스, 걸크러시 매력이 조화를 이루면서 ‘믿듣맘무(믿고 듣는 마마무)’라는 수식어를 탄생시켰다. 이어 같은 해 11월 발표한 네 번째 미
니앨범 타이틀곡 ‘데칼코마니’는 역 주행 1위의 기적을 만들기도 했다. 마 마무는 한국 대표 배우들이 모인 ‘청 룡영화제’ 시상식에서 배우들의 명대 사를 인용해 위트 있게 개사한 ‘데칼 코마니’ 무대로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역주행의 새 신화를 썼다. ◆ 2017년 ‘나로 말할 것 같으면’ 다섯 번째 미니앨범 ‘퍼플(Purple)’ 의 타이틀곡 ‘나로 말할 것 같으면’ 에서 마마무는 귀여운 콘셉트와 발랄한 퍼포먼스로 한층 진화한 모습을 보여줬 다. 당시 마마무는 음원차트 1위는 물 론 음악방송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건 재함을 과시했고, 미국 빌보드 월드앨 범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며 K팝 대표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 2018년 ‘별이 빛나는 밤’→4人
4色 개별 활동 2018년에는 오프닝 싱글 ‘칠해줘’ 를 시작으로 ‘포시즌 포컬러’라는 콘 셉트로 각 멤버의 음악과 재능이 꽃피 우는 한 해를 예고했다. ‘포시즌 포컬 러 프로젝트’ 포문을 연 여섯 번째 미 니앨범 ‘옐로우 플라워’의 타이틀곡 ‘별이 빛나는 밤’을 통해서 마마무는 고혹미를 앞세운 봄의 여신으로 변신했 다. 한층 여성스러워진 비주얼로 등장한 마마무는 대중들에게 신선함을 선사하 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어 솔라는 프로젝트 앨범 ‘솔라감 성’과 솔로 콘서트 ‘솔라감성 콘서트 Blossom’의 서울, 부산 공연을 성황리 에 개최했고, 휘인은 솔로 앨범 ‘이지 (EASY)’, 화사는 로꼬와 콜라보 한 ‘ 주지마’, 문별은 솔로 앨범 ‘셀피쉬 (SELFISH)’를 발표하며 활발한 개별 활동을 펼쳤다. 데뷔 후 4년이라는 시간 동안 눈부신 성장을 이뤄내고 있는 마마무는 슈퍼루 키에서 이제는 걸그룹이 가장 닮고 싶은 롤모델 1순위로 꼽히고 있다. 마마무는 “4주년을 함께 한 지금 우리 네 명이 어서 너무 좋았고, 마마무를 믿고 사랑 해준 ‘무무’들과 함께한 하루하루가 좋았다. 앞으로 40주년이 될 때까지 무 무들과 지금처럼 행복했으면 좋겠다” 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마마무는 2018년 ‘포시즌 포 컬러 프로젝트’의 여름 앨범 준비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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