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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go Korea
대~한 민국 태극전사들의 선전을
4만 휴스턴 동포와 함께 응원합니다.
한국 국가대표팀 경기 및 응원일정
한국:멕시코 6/23 (토) 오전10시 한국:독일 6/27 (수) 오전 9시 휴스턴 한국팀 단체 응원 장소
한인회관 1층
1809 Hollister Rd, Houston, TX
커피, 도넛 제공 / 붉은악마 티셔츠 현장 판매
주 최 : 휴스턴 대한체육회 주 관 : 휴스턴 축구협회 후원:
회장 : 크리스 남, 준비위원장 : 최종우, 유유리 회장 : 유지영
문 의 : (713) 973-9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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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e of Well-Being
건강하고 균형있는 음식 전문점
앵거스 소고기 무미원 천연재료
밥
아시안 그릴
The Bop Asian Grill
아 담 듬뿍 을 ~ 성 요 어 었 들 만 정
맛있는 건강 ! 비빔밥
전복죽
불고기
삼계죽 소고기 버섯죽
깔끔한
돼지 불고기
새우 야채죽
볶음밥
해물 야채죽 차와 음료
우거지 국
각종 주류
한국식 프라이드 치킨
Coming Soon Bring Your Own Beer
Walnut Bend
오후 3시~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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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keside Estate
주방헬퍼 구함
단체모임, 행사음식 캐더링 오전 11시 - 오후 10시 (월~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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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32 Westheimer Rd., Houston TX 77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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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임대료가 자꾸 올라갑니다. 비즈니스 장소 이전을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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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y $619,900 방 4개, 화장실 3.5개/ 3,579 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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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3개, 화장실 2개/ 1,650 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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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D North Eldri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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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y $220,000
Katy $250,000
방 3개, 화장실 2개 / 1,949sf
방 3개, 화장실 2개 / 2,389sf
S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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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rland $23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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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3개, 화장실 2. 5개 / 2,389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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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3개, 화장실 2개/ 1,864sf
방 3개, 화장실 2개 / 2,075sf
S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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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5개, 화장실 6개/ 6,132 sf
SOLD Woodland
Memorial
$28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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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Branch
방4개, 화장실 3개/ 2,726sf
$337,000
$325,000
방 3개, 화장실 2개/ 2,008 sf
NW. Houston
$2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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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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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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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3개, 화장실 2개/ 2 , 228sf
방 3개, 화장실 2개/ 1,927 sf
Woodland
$28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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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900
방 4개, 화장실 2.5개/ 2,711 sf
방 4개, 화장실 3.5개/ 3 , 233 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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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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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y $1,850/월
$1,800/월
Townhome 방 2개, 화장실 1.5개/ 1,258sf
방 4개, 화장실 2개/ 1,945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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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D $1,700/월 Pearland $2,200/월
SOLD
Memorial West Townhome
Katy $285,000 방 3개/화장실 3개 /2,519 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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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4개, 화장실 2개/ 1 , 985 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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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wnhome 방 4개, 화장실 3 개 / 2 , 379sf
Spring $17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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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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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5개, 화장실 4.5개/ 3,271 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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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Katy
$222,700
방 4개, 화장실 2.5개/ 2 , 464 sf
Austin $399,999
방 4개, 화장실 2개/ 2 , 234 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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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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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3개, 화장실 2개 / 2 , 256 sf
방 5개, 화장실 3.5개/ 4,154 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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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y $370,000 방 4개, 화장실 3개 / 3,247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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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김진석)- (832)428-310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832)525-8456
한국 정부 기관
휴스턴 경제단체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713)408-7654 교육원----------------- (713)961-4104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지상사협회(심영보) -- (713)871-1174 상공회(데이빗 김) ---------(713)868-8323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권옥인) ---- (832)752-6894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기독교교회연합회(정용석) - (713)502-5363 교역자협의회(임동렬) ---- (832)472-0057 남선사(신도회장김홍표)----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휴스턴 봉사단체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832)725-492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이상진) ---------- (281)658-6920 텍사스사진회(김상주) ----- (713)339-0778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정중) (281)352-3713
휴스턴 한인단체 한인회(신창하)----------- (713)984-2066 코리안커뮤니티센터 (신창하)--(713)781-2322 노인회(하호영) -----------(713)465-6588 한인학교이사회(신창하) --- (713)781-2322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민설자) (713)628-0312 시민권자협회(송규영) ----- (713)294-1128 체육회(남기형) ---------- (281)704-5616 이북 5 도민회 (김수명) ---- (832)283-2888 KASH(David So) ------ (713)252-0852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Youth코러스이사회(민학기) (832)708-0988 휴스턴장애인부모회(송철) -- (832)455-1144 휴스턴텍사스호남향우회(유경)- (832) 723-6475
휴스턴 학술단체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휴스턴 종교단체
휴스턴 전우회 6.25참전국가유공자회(천병로) - (832)647-8423 베트남참전유공자전우회(정태환) - (832)326-4620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특전전우회 ------------- (832)876-8111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 (832)428-3100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남기형) ---- (281)704-5616 휴스턴용선협회(Steve Cho) - (832)606-7043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832)606-1029 수영협회(윤재학) --------- (832)744-2940 휴스턴농구협회(이광숙)---- (713)208-2867 아이스하키협회(최장규) ----(713)679-3635 야구협회(윤찬억)---------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김기춘) --- (713)371-6587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송영석) -------- (832)858-0447 소프트볼협회(김장섭) ---- (832)704-600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281)255-255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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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전자신문` 서비스
휴스턴 한인사회 A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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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市 대규모 추가 하비복구지원, 빠르면 오는 9월부터 주택자금지원 11억 달러 이상… FEMA지원금 1천배 규모 10개월째 복구 과정 中 한인 피해가정들 ‘단비’ 기대
▲ 휴스턴시 주택지역개발부 톰 맥카스랜드 주택국장과(좌) 브랜다스타딕 시의원(우)
도 가능하다.
족하다고 지적했다. 한인가정에도 독 거노인이나 은퇴가정, 저소득층 가정 은 당장 재건축에 필요한 비용을 충당 할 길이 요원했다. 노인 주택소유자의 경우 일정 수입이 없기 때문에 SBA론 신청 대상에서도 제외됐다. 이번 지원 기금은 이러한 취약 계층에 재정적 도 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코리안저널은 다른 커뮤니티 에 비해 정부의 지원 프로그램에 상 대적으로 정보가 부족했고 지원받을 기회가 많지 않았던 한인동포들을 위 해 휴스턴 시 주택지역개발국과 함께 HUD 장기 주택복구기금에 대한 설명 회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기회로 하비 피해 가정들이 실질적인 지원 통로를 찾을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인동포 위한 설명회’ 하비 이후 10개월이 지났지만 아직 도 피해 가정들은 집과 망가진 삶을 재 건하는데 자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하 비로 인해 휴스턴 주민들의 29%가 거 주지에서 피해를 입었다. 그러나 홍수 보험 가입여부, 재난선포지역 해당여 부, 수입규모, 부양자녀, 직장 정상화 등 서로 각기 다른 상황을 갖고 있기 때문에 많은 가정이 일률적이고 단기 적인 지원 이외의 추가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다. 대부분 홍수 보험이 없었고 보험이 있었다 해도 재건축 이후 필요 한 가구 구입 등 초과지출이 될 수밖 에 없는 현실이다. 한인피해 가정들의 <변성주 기자> 경우 “보상금이나 지원금이 충분했 다”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이런 상 황에서 대규모 복 구 지원 프로그램 은 단비 같은 소 식이다. 하비 이후 지원 을 적게 받은 계 모집대상: 한인동포자녀 고등3-4학년, 대학생 층이 대부분 경 모집기간: 2018년 6월 30일(토) 제적으로도 취약 활동기간: 2018년 7월1일 - 12월 31일 (6개월) 지원방법: a. 자기소개서 (간략한 지원이유, *전화/이메일 필히 명시) 한 계층이라는 사 b. 영문기사 1부 (현안이슈 중 자유선택, *한글기사도 가능) 실은 휴스턴 시도 c. 사진 or 영상 첨부 정확히 인지하고 d. 이메일: kjhou2000@yahoo.com 활동내용: 정기회의 및 활동(취재, 홍보) 있었다. 제안서 활동혜택: a. 기자단증, 기자교육 수료증 발급 에도 이들은 홍수 b. 선정된 기사는 신문, 카톡 전자신문, 이전부터 경제적 본사 홈페이지 통해 기사화 c. 다양한 외부취재 기회 제공 으로 취약했기 때 d. 활동증명서 발급 등 문에 단기 지원으 문 의: 713-467-4266 / 832-264-3613 kjhou2000@yahoo.com 로는 회복이 역부 2 KORE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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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부터 간접 피해가정까지 지난 14일(목) 오후 6시 30분부터 스프링브랜치 트리니맨덴홀 커뮤니티 센터에서는 장기복구 커뮤니티 참여미 팅이 열렸다. 30여명의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휴스턴 시 주택지역개 발부 관계자들과 브랜다스타딕 시의 원을 비롯한 디스트릭A 관계자들이 자리했다. 이날 주민들에게 블록그랜 트를 통한 장기복구 프로세스에 대한 일정과 정보가 제공됐다. 또한 각 테이 블별로 하비 이후 스프링브랜치 지역 내 자신 거주지역의 재난복구에 대한 관심사나 문제점, 제안들이 수렴됐다. 휴스턴 주택지역개발부 톰 맥카스 랜드(Tom McCasland) 주택국장은 “HUD의 1차 기금은 저소득층 가정 에 우선 지원된다”고 말했다. 그러 나 “FEMA 지원금이 수입규모에 관 계없이 일률적으로 지원됐다면 HUD 지원금은 4인가족 기준 연간 6만불 이 하의 중저소득층 가정에 70%를 우선 지원하고 나머지 30%는 연간 6만불 이상 가정에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하비 이후 FEMA가 지원한 총 지원금이 130만 달러, 휴스턴시와 해 리스카운티가 비영리단체를 통해 지 원한 ‘Hurricane Harvey Relief Fund’가 1억3천만 달러였던 것에 비하면 HUD 지원금은 주택복구에만 11억5천만 달러로서 5~6년 장기 프 로젝트로 제공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직접적인 하비 피해를 입지 않았어 도 대통령령으로 재난지역으로 선포 됐던 지역의 거주자는 간접적인 피해 에 대해 그동안 충족되지 못했던 경 제적 지원을 도움 받을 수 있는 기회
HOUST AL
허리케인 하비 이후 주택 복구를 가 속화해 줄 새로운 보조금 프로그램이 곧 실행될 예정이다. 연방정부 HUD에서 텍사스 토지 국(GLO)로 지원되는 총 50억 달러 의 커뮤니티 개발 블록그랜트 중 우 선 휴스턴 시에 11억5천 달러, 해리 스카운티에 11억 달러가 할당 지원되 기 때문이다. 휴스턴 시는 재난 복구기금으로 지 원되는 HUD 지원금에 대해 도시 차 원에서 복구제안서를 발표했다. 우선 1차로 지원되는 11억5천 달러는 주택 자금으로 지출된다. 주택자금 보조 이 후에 이어질 2차 지원은 배수로 교체 나 도로 정비 등 재난 완화(Mitigation) 를 위해 투입된다. 제안서에 의하면 단 독주택을 고치거나 짓는데 약 6억 달 러를 책정했고 주택 구입 프로그램 2 천만 달러, 임대 프로그램 6천만 달러 등을 계획하고 있다. 허리케인 하비 이후 FEMA나 휴스 턴 시의 ‘Hurricane Harvey Relief Fund’가 단기간의 긴급 지원인 것에 비해 이번 HUD 지원금은 장기복구기 금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상 대적으로 폭넓게 이뤄진다. 휴스턴 주민들에게 복구 기금이 지 원되기까지는 아직 몇 가지 단계가 남아있다. 오는 24일까지 지역주민 들을 상대로 커뮤니티 블록그랜트에 대한 공공의견을 수렴하여 업데이트 한 뒤, 6월 27일 휴스턴 시의회에 제 출한 후 상위기관인 연방정부 HUD 와 텍사스토지국의 최종 승인과정을 거치면 빠르면 9월경부터 실제로 피 해가정들을 상대로 기금 신청 접수를 시행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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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스톤 교정전문 치과 “한인 치과교정 전문의가 친절하게 진료합니다.”
Dr. 최명수, D.D.S., M.S.D., Orthodon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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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치료 Q&A - 4
집에서 볼 때 우리아이가 교정치료가 필요한지 알 수 있을까요? 가장 좋은 방법은 교정의사에게 데려가시는 것이 확실하지만 간단하게 확인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우선 아이에게 입을 크게 벌려보라고 하세요. 치아들이 보이지요? 다들 가지런한가요? 겹쳐지거나 삐뚤삐뚤하거나 혹은 치아 사이에 틈이 있나요? 그렇다면 교정치료가 필요하답니다. 다음으로 아이에게 윗니와 아랫니를 꼭 다물어보라고 하세요. *아래윗니의 중앙선이 맞지 않나요? *위의 앞니가 많이 튀어나와 있나요? *윗니가 아랫니의 1/4 이상을 덮고 있나요? *위의 앞니가 아래앞니 뒤에 들어가 있거나 반대로 물리지는 않나요? *아래위가 긴밀하게 잘 물리지 않나요? *위 아래 앞니가 맞물리지 않아 앞니로 면 종류를 끊어 먹을 수 없지는 않나요? 부모님들이 보시기에 자녀들의 구강 상태가 위와 같은 문제를 가지고 있거나 그 문제가 점점 심해지고 있다고 생각되신다면 교정의사와 상담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은 아이들도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쓰기 때문에 아이들이 먼저 교정 치료를 원하기도 하지요. 정말 교정치료가 필요한지 교정의사와 상담해보시는 것이 아이들이나 부모님들의 궁금증도 풀고 치료의 적기를 놓치지 않는 지름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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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20 휴스턴 한인사회
JUN 22, 2018 KOREAN JOURNAL
한인회-KCC 통합 공청회 열린다 통합정관 내용 공개 및 추가 통합문제 의견 수렴 한인회와 KCC 통합이 가시화되고 있다. 지난 19일(화) 오전 10시 한인 회관에서 신창하 한인회장 겸 KCC 이사장의 한인회 통합추진 관련 기자 회견이 있었다. 이날 신 회장은 “한인회-KCC 통 합을 위한 정관이 그간 통합위원회에 서 제기된 의견을 중심으로 전문변호 사들에 의해 작성되었고 이러한 정관 내용을 공개하는 한편 휴스턴 동포들 의 의견을 묻는 공청회를 갖겠다”고 발표했다. 신 회장은 “공청회에서 정관은 동 포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한글로 발 표될 예정이며 정관을 작성한 변호 사들이 참석해 설명하게 된다”고 밝히며 첫 공청회는 오는 6월 30일( 토) 오전 10시 한인회관에서 갖는다 고 전했다. 이날 발표될 통합정관 중 A&R(Amended and Restated)에 초
점을 맞춰 설명하고 동포들의 의견을 물어 보강 삭제작업이 이뤄질 예정이 다. 그리고 이날 공청회에선 통합정관 발표에 대한 의견 수렴과정과 더불어 한인회-KCC 통합과정에 필요한 추 가 문제들이 논의될 것이라는 것이라 고 신 회장이 전했다. 신 회장은 “완성된 통합정관을 위 해서 한인회와 KCC 그리고 통합운영 위원회가 결정한 사안들에 대한 절충 과정을 통해 안을 확정하고 이를 변호 사들이 정관을 작성하고 공청회를 통 해 동포들의 의견을 묻는 형식으로 진 행되는 과정”이라며 동포들의 의견들 이 반영된 정관의 큰 의미를 강조했다. 통합정관에는 한인회장의 권한과 이 사회의 권한 그리고 견제와 균형에 관 한 조항들과 회장 출마자 공탁금의 경 우 기존 2만 달러에서 1만 달러로 하 향조정하는 한편 다수 경선이 탈락자
의 공탁금 50%를 돌려주는 안 등 한 인회 운영 전반에 걸친 내용들이 들 어있으며 간단하게 요약된 사안들이 오는 30일 공청회에서 발표될 것으 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한인회 통합과정에는 동 포들이 투표에 참여 통합 찬반의견을 내놓을 수 있으며 투표를 위해 한인 회원으로 가입해야 하며 투표는 카카 오톡을 이용한 텍스트투표가 될 것으 로 지난 6월 4일 발표된 바 있다. 신 창하 회장은 이러한 텍스트 투표가 법적으로 효력이 있는지 여부는 변 호사들이 계속 확인 작업중이라고 말 하며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면 카카오 톡을 이용한 투표가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 회장에 따르면 투표를 위 한 한인회 가입 방법에 대한 동영상 이 유튜브에 올라가 있으며 유튜브에 서 ‘KAAH Video’를 검색어로 입
눈앞으로 다가온 통합, 예상되는 쟁점과 절차는? 지난 19일 신창하 한인회장이 기자 회견을 통해 ‘온라인 회원등록’과 1,2차 공청회의 일정과 장소 등을 공 표함으로써, 한인회와 KCC의 통합은 본격적인 궤도에 들어섰다. 이미 통합안 초안이 통합위원회(위 원장 하호영)의 그간 논의를 반영해 양측 변호사들이 작성해 신 회장에게 제출된 상태로, 신 회장은 통합위원회 의 검토를 거치는대로 이 초안을 언론 에 공개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초안은 앞으로 두차례의 공청회를 거치며 의 견을 수렴한 후 통합위에서 최종안을 확정, 한인회와 KCC의 승인 절차를 거치게 된다. 통합안이 통과되려면 KCC는 12명 의 이사들 중 75%의 찬성을 받아야 하고, 한인회의 경우 17명의 이사들 중 과반수의 찬성을 받은 후 총회에서
참석 인원 2/3의 찬성을 받아야 한다. 신 회장은 이번주부터 시작해 7월 22 일 마감되는‘휴스턴 한인회 온라인 무료 회원등록’`켐페인을 통해 등록 을 마친 회원들은 문자투표 방식으로 그밖에는 종전처럼 8월 15일 광복절 임시총회장에 직접 출석하여 투표하 는 방식 모두 가능하다고 말했다. 따 라서 한인회-KCC 통합은 오는 8월 15일 한인회 총회에서 최종 확정될 것 으로 보인다. 휴스턴 한인사회에서 복지회-봉사 회-KCC와 한인회와의 통합은 과거 에도 수차례 추진되었던 적이 있었으 나 번번이 실패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신 회장이 한인회와 KCC의 이사장직 을 겸임하고 있으며, 비대위에 의한 한 인회장 추대시부터 두 단체의 통합을 공언해와 일종의 ‘공약’으로 받아
들여지고 있어 실현 가능성이 그 어 느때보다 높다. 통합의 쟁점 중 하나는 “굳이 두 단 체의 통합이 필요한가”라는 것이다. 이 관점은 2016년 KCC-한인학교의 통합으로 한인회관 소유권 분쟁이 일 단락되고, 한인회관 관리 운영과 한 인학교 지원이 안정적으로 잘되고 있 는 상황에서 2년마다 모든 것이 바뀌 는 한인회와 통합하는 것이 현재의 안 정을 해칠 수도 있다고 본다. 2015년 ‘3단체 통합안’을 제시하며 KCC 와 한인학교 통합을 이룩했던 안권 前 KCC 이사장은 “잘 작동하고 있는 것 은 굳이 고칠 필요가 없다”며 이같은 우려를 표했다. 공교롭게도 당시 통합 을 두고 신창하(KCC측)-안권(한인학 교측) 측과 대립했던 변재성 전 한인 회장도 같은 입장이다.
력하거나 3사 신문광고에 나간 QR 코드를 카카오톡을 통해 입력하면 가 능하다. 또한 https://www.youtube. com/watch?v=dQsLYfUdUIE&feature=youtu.be를 직접 입력해 도 가입방법에 대한 비디오를 시청 할 수 있다. 한인회 통합을 위한 공청회는 7월 3일 저녁 6시 한인회관에서 있을 예 정이다. 한인회원 온라인 등록 마감은 오는 7월 22일이다. <김상주 기자>
이에 대해 신 회장은“예전에 비해 자원봉사자들의 수가 많지 않은 상황 에서 비슷한 역할을 하는 별개의 단체 로 나뉘어 활동하는 것보다 한인사회 의 대표단체인‘한인회’로 힘을 모으 는 것이 맞다”며, “온라인 회원등록, 문자 투표 도입 등을 통해 중요 결정 단계에 회원들의 의견을 상시로 물어 가면서, 청장년층의 참여를 더욱 늘려 가는 노력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통합을 둘러싼 쟁점은 이밖에도 더 있다. 통합후 명실 상부한 휴스턴 한 인사회의 대표단체로서 한인회관을 소 유, 운영하고 산하에 한인학교와 KCC 문화원을 거느리게될 통합 한인회장 의 권한과 이를 후원 또는 견제할 이 사회와 이사장의 역할과 구도에 대해 서도 좀 더 깊게 지켜보아야 한다. 본 지는 통합안 초안이 공개되는 대로 추 가 보도를 이어갈 예정이다. <양원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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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2, 2018 KOREAN JOURNAL A 19
KOREAN JOURNAL JUN 22, 2018 A22 휴스턴 한인사회
터너 시장, 휴스턴에 밀입국 아동수용시설 “반대” 트럼프, 거센 비난 여론에 결국 철회… 20일 행정명령 서명
실베스터 터너(Sylvester Turner) 휴스턴 시장이 지난 19일(화) 오후 1 시 30분 시(市) 청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트럼프 행정부의 반(反)이민정책 중 최근 가장 핫이슈로 떠오른 밀입국 아동 격리수용시설에 대해 공식적으 로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 터너 시장은 부모나 친척의 손에서 유아와 어린이들을 격리시키는 것은 양심의 가책도 없는 기본 윤리 가치에 어긋나는 행위라면서, “선을 그어야 할 때가 왔다”고 강한 의지를 전했다.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휴스턴 시 관 계자들과 시의원, 기독교, 가톨릭 등 종교계 대표들도 대거 참석해 지지 입 장을 전하고 휴스턴 시와 연합된 행동 을 펼쳐갈 것을 약속했다. 터너 시장은 기자회견에 앞서 사우 스웨스트키 프로그램 관계자들과 면 담을 갖고 “나쁜 정책과 선한 일은 결합할 수 없다”면서 휴스턴에 밀입 국 아동 격리수용시설에 대한 운영을 재검토해줄 것을 요청했다. 휴스턴에 아동수용시설로 사용되려는 장소는 다운타운 근처 홈리스 쉘터와 창고로 사용되고 있는 곳인데, 터너 시장은 부동산 소유주에게도 건물을 다른 용
도로 사용해달라고 직접 호소한 것으 로 알려졌다. 또한 텍사스가족보호서비스 부서에 사우스웨스트키에 대한 보육시설 면 허 불허를 요청하는 한편 기숙사 사 용, 화재안전과 음식제공 등에 대한 지역 허가 여부도 결정하게 될 것이 라고 밝혔다.
려 이례적으로 밀입국 아동 격리 정 책에서 한발 후퇴했다. 20일(수) 트럼 프 대통령은 밀입국을 시도하다 적발 된 외국인들과 그들의 자녀를 함께 수 용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로써 밀입국자와 동행한 미성년 자녀를 재판이 진행되는 동안 격리 수
‘불공정·부도덕에 선긋기’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4월부터 일체 의 관용을 허용치 않고(Zero Tolerance) 밀입국자와 동행한 미성년 자 녀를 격리 수용해왔다. 그러나 성인 구금시설에 수용할 수 없는 미성년자들을 위한 난민시설이 부족함에 따라 당장 2천여 명이 넘는 밀입국 아동들을 수용할 시설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연방정부는 청소년에 대한 피 난처나 구금시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텍사스 소재 비영리단체인 사우 스웨스트키(Southwest Key)에 4억 5 천8백만불의 그랜트를 지원해 밀입국 격리 아동수용시설을 운영토록 했다. 한편 강경 입장을 고수하던 트럼프 대통령은 국내외 거센 반대 여론에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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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하는 정책은 지난달 초 시행된 지 한 달여 만에 폐지됐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아동 격리 수 용 부분에서만큼은 물러섰지만, 나머 지 다른 이민 관련 이슈에서는 강경한 태도를 고수하겠다고 밝혔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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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JUN 22, 2018 A23 휴스턴 한인사회
KOREAN JOURNAL JUN 22, 2018 A
코리안저널 컴퓨터 강좌 개설 오피스, 포토샵, 프레미어 7월 개강 휴스턴 동포들이 사랑하는 최고 신 문 코리안 저널 미디어 사업부에서 오 는 7월 2일부터 오피스, 포토샵, 동영 상 프로그램인 프레미어 등 3개의 컴 퓨터 강좌를 연다. 마이크로 소프트 오피스 오피스는 현대인에게 있어 없어서 는 안 될 필수 프로그램이다. 물론 한 글과 컴퓨터에서 만든 프로그램이 있 지만 프로그램간 호환성이 크게 떨어 지는 관계로 미국은 물론 세계적으로 공용으로 사용되고 있는 프로그램이 다. 워드의 경우 상당히 보편화 되어 있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지만 엑 셀이나 파워포인트는 특별한 용도가 필요한 사람이 아니고는 잘 모르는 것 이 사실이다. 코리안저널 미디어 사업
부는 비즈니스, 학생들에게 유용한 엑 셀(스프레드 시트)를 중심으로 오피스 강좌를 펴 나갈 예정이다. 엑셀에 탑 재된 많은 수학적 기능과 정리 기능 을 중심으로 한 강의는 오피스 군 프 로그램간 상호 작용도 공부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어도비 포토샵 사진편집 프로그램 중 최고로 자리 잡고 있는 포토샵은 전문인은 물론 일 반인들도 선호하는 프로그램이다. 프 로그램 자체 가격이 일반인들에 부담 되는 것도 사실이지만 가격대비 프로 그램이 주는 기능은 최고다. 사진이 우리 일상에 없어서는 안될 미디어로 자리를 잡으며 보다 나은 사진, 남을 감동시키는 사진을 만들려는 욕심은
누구나 가지고 있다. 특히 최근 핸드 폰에 내장된 카메라의 성능이 개선되 면서 포토샵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 고 있지만 실제 사용법을 몰라 평소 에 아쉬워하던 사람들에게 좋은 강좌 다. 포토샵을 처음 대할 때 막막했던 생소한 이름들을 상세히 설명하고 예 제를 통해 사진 크기조절에서 색조절, 인물사진 보정 등 기본적인 강의로 시 작 레이어에 대한 이해와 활용까지 12 주에 걸쳐 강의가 이뤄진다. 어도비 프레미어 사진과 더불어 현대를 살아가는 사 람들에게 동영상 없는 세상은 상상하 기가 어렵다. 유튜브에 올릴 동영상 제 작에서부터 비즈니스 영업을 위한 동 영상 제작까지 차근차근 기초부터 배
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동영상 편집이 전문가들 만의 전유물이 아니 다. 나도 할 수 있다” 코리안 저널 미 디어 사업부는 전문가의 강의를 통해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인 어도비 프레 미어를 일반인들도 동영상을 이해하 고 편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코리안저널 미디어 사업부가 준비 하고 있는 컴퓨터 강의 시리즈는 일 반인을 대상으로 기초부터 충실하게 가르치며 총 12주 강의를 매주 화요 일 오전 혹은 오후에 실시한다. 선착 순 접수로 강의 당 10명 이내 수강생 을 받고 있다. 강의는 평일 오전과 오 후로 나뉘어 진행되며 정확한 일정은 추후 공개한다. 수업을 위한 준비물로 는 개인용 컴퓨터로 프로그램이 없는 경우 시험판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 도록 도와준다. 강좌 문의 및 등록: (713) 4674266 (713) 467-4270 <김상주 기자>
「휴스턴 동포들과 함께 하는 연주회」 2018 휴스턴심포니 Ima Hogg 2위 임현재 씨 공연 7월 1일 한인교회에서… 총영사관 주최 지난 6월 2일 휴스턴 심포니가 매 년 개최하는 Ima Hogg 콩쿨대회에 서 한인 젊은 예술인들이 상위권을 휩쓸며 휴스턴 동포들에게 기쁜 소식 을 전해주었다. 이날 대회에서 정지수 씨가 아프리 카 민속 악기를 개량한 실로폰 종류인 마림바(Marimba) 연주로 영예의 1등 을 차지했고, 바이올리니스트 임현재 씨는 2등상을 각각 석권했다. Ima Hogg 콩쿨대회는 휴스턴 심 포니 공동창립자의 한 명이었던 Ima Hogg 씨를 기리며 만들어진 대회로, 전 세계의 젊은 음악가들이 다양한 악 기로 실력을 겨루는 장(場)이 되고 있 다. 지난 5월 31일에 준결승에 오른 학생들 10여명이 결정되고 이후 최종 4명의 학생들이 결승에 올랐다. 4명 의 결승 후보에 정지수, 임현재 2명의
한국 학생들이 오르며 흥분과 기대감 이 컸는데, 결국 결승 진출한 한국 학 생 모두가 1,2위를 차지하며 주변을 놀라게 했다. 1등 정지수 학생은 예일대 음대 대 학원에 재학 중이고, 임현재 학생은 필라델피아에 있는 커티스 음악원에 서 학사과정을 밟고 있는 장래가 촉 망되고 한국을 빛낼 젊은 예술인이다. 한편 휴스턴 심포니는 2018년 Ima Hogg 수상자들과의 앵콜 공연을 계 획하고 있다. 오는 6월 30일(토)에는 Miller 야외 극장(Miller Outdoor Theatre)에서 저녁 8시 30분 ExxonMobil Summer Symphony Nights에서 바이올리니스 트 임현재 씨와 협연 공연이 무료 공 연으로 열린다, 7월 11일(수) 오후 7 시 30분 존스홀(Jones Hall)에서 정
▲바이올리니스트 임현재
지수 마림바 솔리스트는 2018년 휴스 턴 심포니 후원자와 가입자 감사콘서 트에서 협주회를 갖는다. 한편 휴스턴 총영사관은 30일 휴스 턴 심포니와의 공연을 위해 휴스턴을 방문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임현재 씨
를 초청해 휴스턴 동포들을 위한 음 악회를 개최한다. 음악회 일시는 오는 7월 1일(일) 저 녁 7시로 장소는 휴스턴 한인교회에 서 열린다. 이번 임현재 씨의 연주회 에는 라이스대 피아노과 석사학위자 인 김경옥 씨가 반주를 맡는다. 총영사관의 박꽃님 영사는 “한인 젊고 유망한 예술인을 초청한 소규 모 음악회가 한인들이 찾기 쉬운 장 소에서 열린다”며 한여름 밤의 음악 회에 동포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변성주 기자>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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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JUN 22, 2018 A24 휴스턴 한인사회
향군 휴스턴지회
“잘 싸웠다. 역부족이었지만 다음엔…”
“미북 정상회담 긍정적 평가” 향군 선정도서 최종 요약, 다음 모임에서 새 도서 추천예정
2018 러시아 월드컵 대 스웨덴 전 응원전이 11일 오전 7시 한인회관에 서 열렸다. 이른 아침부터 월드컵 응원을 위해 모여든 한인동포들 50여명은 빨간색 응원티셔츠를 입고 자리를 잡았다. 경 기 시작부터 최전방에 포진한 김신욱 의 높이를 활용하기 위해 양 측면 공 격으로 스웨덴 수비를 괴롭히는 태국 전사들의 열전을 두고 목소리 높여 응원했지만 매번 득점 기회를 만들지 못하는 경기를 보며 동포들은 흥분과 아쉬움의 탄식을 번갈아 내 뱉었다. 스웨덴 선수들이 시간이 흐르면서 공격양상을 띄기 시작했지만 결정적 인 스웨덴의 슈팅찬스를 막아낸 조현 우 골키퍼의 선방으로 실점을 면했다. 안도의 한숨소리와 조현우 선수에 대 한 칭찬이 한인회관을 메우는 순간이 었다. 특히 수세에 밀리던 한국이 박 주호 선수의 인대 부상으로 김민우 선수와 교체되는 순간 동포들은 자신 이 아픈 양 아쉬움을 토했다. 하지만 응원전에 나선 동포들은 동요하지 않 고 경기를 이끄는 태극전사들을 위해 ‘대한민국’을 외치며 전반전 관람 을 마쳤다. 후반전 들어서 구자철이 날카로운 헤딩 슈팅을 시도하고 후반 13분에는 황희찬이 측면 돌파를 통해 위협적인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으나 득점하고
는 거리가 멀었다. 하지만 휴스턴 동 포들의 응원의 열기는 식지 않았다. 휴 스턴 체육회 최종우 고문과 이한주 사 무장이 북소리에 힘을 더했고 동포들 도 이에 맞춰 ‘대한민국’을 외쳤다. 후반 18분 김민우 선수의 파울을 범 했고 주심의 경기진행으로 경기가 계 속되는 듯했으나 한국이 공격에 나설 무렵 비디오 판독(VAR)을 한 뒤 스 웨덴에 패널티킥 기회를 줬다. 휴스 턴 동포들은 실망한 표정이 역력했으 나 실망하지 않고 스웨덴의 패널티킥 이 실패하기만 바랐다. 조현우 골키퍼 가 그동안 훌륭한 경기를 보여줬기에 기대는 더 크게 보였다. 하지만 조현 우 선수가 공과 반대방향으로 움직이 며 스웨덴의 선제 골을 허용했다. 아 쉬움과 실망감이 한인회관을 메우는 순간이었다. 하지만 한국의 마지막 패 스와 슈팅, 크로스의 정확도가 세밀하 지 못하면서 끝내 스웨덴의 골망을 흔 들지 못하며 후반전이 끝나고 말았다.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한인회관을 나서는 동포들은 “그래도 잘했다” “조현우가 혼자 다했네” “다음 멕 시코 전에서 잘하는 수밖에” 등등 많 은 말을 남기며 오는 23일 오전 10시 에 열리는 대 멕시코 전에도 참석 태 극전사들을 끝까지 응원할 것이라며 직장으로 집으로 떠나는 모습이었다. <김상주 기자>
대한민국 재 향군인회 휴스 턴지회(회장 김 진석)이 지난 15일 오후 5시 향군회관에서 모임을 가졌다. 이날 향군은 이춘근 박사가 저술한 ‘격동 하는 동북아, 한국의 책략’ 이란 책에 관한 최종 발표회를 가 졌다. 그간 책을 선정하고 회원들이 읽고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한 향 군은 김진석 회장의 최종 발표를 끝 으로 다음 모임에서 새로운 도서를 선정하기로 했다. 김진석 회장은 ‘격동하는 동북 아, 한국의 책략’이란 책을 읽고 두가지로 요점을 정리했다. 김 회 장은 격동의 배경으로 경제대국으 로 부상한 중국, 남태평양 체제유지 에 위협을 느낀 미국, 한반도(남한) 에서 미 세력의 퇴출 가능성, 북한의 적화통일, 일본과 중국의 한미관계 이간질, 한국의 친중정책과 한미동 맹관계를 펼치는 한국의 상황을 인 지한 미국이 책에서 서술되었다고 설명하는 한편 책은 한국의 책략으 로 핵무장을 통한 군사력 증강, 미 핵우산아래 한국, 일본-인도-월남 들의 친미동맹, 중국을 견재하기 위 한 일-러시아 동맹의 필요성을 강 조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김진석 회장은 북한과 미국 의 싱가포르회담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며 “회담에서 이뤄진 내 용들이 마치 미국이 손해보는 내용 같이 들리지만 여기서 미국식 사고 방식을 엿볼 수 있다”고 말하며 트
럼프 대통령의 뜻을 이해해야 한 다고 전했다. 그는 북한인 이번 회 담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 는 배경에 대한 설명을 덧 붙였다. 미북 정상회담에 대해 오영국 부 회장은 “1-2년 정도 있으면 윤 곽이 드러날 것 같다. 군사력은 경 제가 바쳐줘야 한다”고 말하며 한 국정부의 정책과 경제의 연결성을 언급했다. 손종호 간사도 이날 북미정상회 담과 관련 한국의 장단점을 설명하 며 “모든 것을 빨리 습득하는 것은 장점일 수 있으나 문제해결을 위한 조급함은 자제해야 할 것”이라며 핵포기 관련 남한이 북한에 지나친 대가를 제공하는 것에 대해 조심해 야 한다며 염려를 표했다. 정태환 베트남 참전전우회장은 ‘한미연합 군사훈련 중지’건에 대한 불만을 표시하며 다소 위험 한 선택이 아니냐는 의견을 냈다. 이에 김진석 회장은 “군단별로 이 뤄지는 한미 연합훈련은 보통 3개 사단이 훈련을 위해 고생한다. 고 생도 고생이지만 금액도 만만치 않 다. 일단은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에 서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 하며 모임을 마쳤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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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JUN 22, 2018 A30 휴스턴 한인사회
텍사스‘Blue State’될 수 있다, 아시안계 목소리 귀기울여 듣겠다 베토 오루크 15일 아시안커뮤니티 타운홀미팅 가져 텍사스는 오랫동안 공화당의 아성 이었다. 주지사는 18년 연속, 상원 의원은 19년 연속 공화당이 민주당 에 자리를 내준 적이 없다. 이런 텍사 스에서 현직 상원의원인 테드 크루즈 (Ted Cruz)의 수성을 강력하게 위협 하는 도전자가 앨파소 출신 하원의원 베토 오루크(Beto O’Rourke) 후보 이다. 이 젊은 도전자가 텍사스 선거 판에 주목할만한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 2017년 3월 처음 출마를 선언 한 이후 지난 연말 테드크루즈의 모 금액을 추월하더니 올 해 3월에는 크 루즈 상원의원을 지원하는 PAC들을 합쳐도 베토 후보의 모금액에 미치지 못할 정도에 이르렀다. 비록 가장 최 근 여론조사에서 49%(테드 크루즈) 대 43%(베토 오루크)로 여전히 뒤져 있지만 오차범위 3.1%를 감안하면 바 짝 추격하고 있는 셈이다. 텍사스의 254개 카운티를 빠짐없이 돌며 민주당 바람을 불러 일으키기 위 해 연일 강행군을 펼치고 있는 베토 후
보가 지난 15일 휴스턴에서 아시안계 커뮤니티의 리더들을 초청해 타운홀 미팅을 가졌다. 텍사스 주하원의원 진 우의 사회로 진행된 이 미팅에는 중 국, 베트남, 인도, 이란, 한국 등 다양 한 커뮤니티들이 참석해 베토 후보의 연설을 듣고, 커뮤니티의 의견도 제시 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든 콴 前 휴스턴시의원은 “가족 이민초청을 차단하는 ‘체인이민’ 방 지 법안이 다음주에 상정될 예정인데, 민주당이 DACA법안과 이를 교환하 려 한다는 우려가 있다”며 가족 이민 초청에 대한 베토 후보의 의견을 물었 으며, 이에 베토 후보는 “미 하원의 원으로서, 상원의원에 출마를 지지하
“휴스턴 노인들을 위해 애쓰신 아버지, 자랑스러워요” 故 이규환 前노인회장 유가족, 휴스턴 방문 노인회 식사 대접
지난 5월 12일 선종한 故 이규환 前노인회장의 미망인 박용옥 여사와
유가족들이 18일 월요일 故人과의 추억이 깃든 휴스턴 노인회관을 찾아
노인회원들에게 점심을 대접하며 故 人의 장례식때 보여준 존경과 사랑에 감사를 표했다. 故人은 2002년 마이애미의대교수를 퇴임한 후 휴스턴으로 두번째 정착하 며 휴스턴 노인회장을 맡아 숙원이던 노인회관을 신축하기로 하고 한인사 회의 도움을 호소해 총 74만여불을 모 금, 2007년 11월 강당과 식당, 2개의 사무실과 휴게실을 갖춘 노인회관을 완공했다. 이어 서울교회 등의 지원으 로 주차장 확장과 조경 공사를 마치며 현재의 모습을 갖췄다. 남편과 사별한 후 자녀들이 사는
는 텍사스 주민들을 대표하여 일시적 인 안보 우려 등을 이유로 이민을 억 제하려는 시도에 반대하며, 가족 이민 초청 차단에도 반대한다”고 답했다. 베토 후보는 이어 시리아 문제, 예루 살렘 대사관 설치, 미-중, 미-EU 무 역갈등, 이란 핵협정 탈퇴 등 트럼프 정부의 잘못된 대외 정책을 비판하고 그에 맞서기 위한 변화를 텍사스에서 부터 만들어 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베토 후보는 아시안계의 71%가 지 금껏 어느 정당과도 접촉이 없었다는 조사를 인용하며 “젊은 사람들의 의 견을 듣고 반영하지 않아 젊은 유권자 들의 투표 참여가 적듯 아시안계의 의 견을 듣고 그들에게 필요한 이슈를 정 책에 반영하지 않기 때문에 아시안계 의 투표 참여가 적을 수 밖에 없었다” 면서 자신을 지지해 줄 것을 호소했다. 이날 타운홀미팅에는 한인사회에서 는 신창하 한인회장, 수잔 진씨, 도나 머피씨 등이 참석했다. <양원호 기자>
L.A.에 있다가 주말을 이용해 휴스턴 에 온 박용옥 여사는 이날 고인과의 추억이 담긴 휴스턴 노인회관에 들어 서자 복받쳐 오는 슬픔에 잠시 힘들어 하다가 “남편이 돌아가던 날 ‘피곤 하니 잠시 눈 좀 붙이겠다’며 내 손 을 잡고 눈을 감았다가 편안하게 세 상을 떴다”면서 고인의 마지막을 들 려주고 “남편을 위해 많이 기도해주 시고 앞으로도 사랑해 주세요”라고 떨리는 목소리로 당부했다. 둘째 딸인 자넷리씨는 “아버지가 휴스턴 노인들을 위해 노인회관을 짓 는 등 많은 노력을 했었으며 가정에서 는 훌륭한 남편이자 아버지셨다. 오늘 이렇게 아버지가 앞장서 지은 노인회 관을 보니 아버지의 딸인 것이 행복하 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양원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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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관에서 맞춤형 영어강좌를 들어보세요” KCC, Educ8U 러닝센터 윈-윈 사례로 소개 미국에 살면서 영어 실력이 부족해 답답한 일을 겪는 동포들이 정말 많다. 용기를 내 HCC등 전문 교육기관에 제 대로 등록해 배워보고 싶어도 이번엔 생업이 발목을 잡는다. 등록을 하고 배 우기 시작해도 너무 많은 수강생들 덕 분에 교사와 하루에 몇마디 나누고 오 기도 쉽지 않다고들 한다. HCC(Houston Community Colleg) 를 포함 8년여간 ESL 강사로 일해온 Vinh Tu씨는 이 점에 착안해 ‘Educ8U’라는 회사를 세우고 한인회관에 서 ESL 학생들을 대상으로한 영어 강 좌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정확하게 는 HCC ESL 코스를 들었던 학생들의 요청으로 KCC의 강의실을 빌려 창업 에 나선 것. 처음 매월 1천불의 임대료를 내고 시
작한 이 교육프로그램은 갈수록 학생들 이 늘어나 이제는 한달에 1천8백불의 임대료를 내는 주요 세입자가 되었다. 신창하 KCC 이사장은 Vinh Tu씨의 사례가 “사업 초기 렌트 부담을 줄여
창업을 꿈꾸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고, 한인회관쪽에는 기존의 HCC가 내는 임대료에 더 해 주중 임대 수익을 늘 려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서로에 게 윈-윈이 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Vinh Tu씨는 “언어 교육은 매일 교 육이 필요하고 학생의 진도 단계에 따 라 천천히 교육해야 하는데, HCC 등 의 강의 일정에 맞추다 보면 학생들이 많아 충분한 연습이 되기 어렵고, 진도 역시 수준에 맞추어 진행하기 어렵다” 며 “우리는 1~6명까지 소규모 그루 핑을 통해 맞춤형 교육영어를 4 ~6주 프로그램별로 279$(교재 포함)에 진행 하고 있으며 ART Class(매 수업당 $25 불)도 추가될 예정이다”고 소개했다. ‘Educ8U’는 하루 2~~3시간씩 진행하며 한인회관에 가면 7월달에 개설되는 Resume Class를 비롯, 8, 9 월 개설 강좌의 수강신청을 할 수 있 다. 1:1 개인 교육도 상담을 통해 신청 할 수 있다. 문의: 281-468-7688 <양원호 기자>
▲금종국 한미은행 CEO
▲바니 리 신임행장
Officer, COO)에 임명돼 그간 은행 의 대출, 예금 확대 및 마케팅과 광 고에 대한 전반 업무를 책임져 왔다. 합병전 나라은행의 최고대출책임자 (CCO)를 비롯해 여러 직책을 역임했 으며 신한뱅크아메리카 서부지역 디 렉터이자 리저널책임자로 일한 경험 도 있다. 이후 BBCN에서 최고운영책
임자이자 수석전무로 일하다가 한미 은행으로 자리를 옮겼다. 바니 리 행 장은 “지난 5년간 금 행장과 손발을 맞추면서 은행의 운영전반에 대해 많 은 것을 체험했다. 그간의 경험을 바 탕으로 은행 성장을 위한 모든 플랜 을 순조롭게 실행해 나가겠다”고 소 <양원호 기자> 감을 밝혔다.
한미은행
금종국 CEO 내년 5월 은퇴 바니 리 수석전무 은행장 승진 발령 한미은행의 지주사 한미 파이낸셜 은 지난 15일 “금종국 CEO가 내년 5월 은퇴한다”며 “이에 바니 리 수 석 전무를 행장(President)으로 승진 발령한다”고 밝혔다. 은행장과 CEO를 겸해오던 금 전 행 장이 내년 5월까지 CEO 직책은 유지 하면서 행장직은 그동안 COO를 맡아 자신과 함께 최고경영진으로 일해온 바니 리 수석전무에게 넘긴 것이다. 이번 금 CEO의 조기은퇴 발표는 작 년 5월 3년 계약 연장에 합의했던 것 에 비추어 무척 이례적인 것으로 받아 들여져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L.A. 한인 언론들은 이를 일종의 바니 리 수석전무에 대한 ‘경영자 수업’ 의 개시로 보기도 하지만, 지난 15년 간 여러 은행에서 중역으로 일해온 바
니 리 행장의 화려한 경력이나 최근 5년간 두 사람이 손발을 맞춰 한미은 행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것을 봤을 때는 일종의 ‘순차적 후계 이양’의 미로 봐야 적당할 것 같다. 금종국 CEO는 “미 한인사회의 경 제적 기둥이 되는 한미은행의 행장으 로 재직한 것은 큰 영광”이라며 “ 은퇴 결정이 쉽지 않았지만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왔다고 판단해 결단을 내렸다. 내년 은퇴 시점까지 바니 리 전무와 함께 은행이 원할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바니 리 신임 한미은행장은 지난 2013년 8월 한미은행의 수석전무 (Senior Executive Vice President) 겸 최고운영책임자(Chief Op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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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일 (예정)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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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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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JUN 22, 2018 A34 휴스턴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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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총영사관
“에너지 분야 협력 한미동맹 강화에 기여” 13일 한미 에너지협력 위한 학계·산업계 대화 이어져 휴스턴 총영사관(총영사 김형길)은 13일(수) 오전 10시부터 라이스대학 에서 세계 최고 권위 에너지연구기관 인 베이커연구소(Baker Institute for Public Policy)와 공동으로 한미 양국 연구기관간 에너지협력 방안을 주제로 한 ‘에너지협력 대화’를 개최했다. 총영사관 보도자료에 의하면, 작년 에 이어 두 번째 이뤄진 라운드테이블 에서는 세계 1위 베이커연구소와 세 계 4위 한국에너지경제연구소간 실질 적 협력방안들이 토의됐다는 평가다. 구체적으로 △한국의 에너지정책 동 향, △동북아에서의 가스·전력망 연 계사업 추진 현황, △한국의 원전산업 경쟁력 및 해외수출 노력 현황, △아 시아 에너지안보에서의 미국의 역할 등이 다각적으로 논의됐다. 베이커연
▲13일 라이스대에서 실시한 ‘베이커연구소와의 에너지협력 대화’ <제공: 휴스턴총영사관>
구소에서 Kenneth Medlock 에너지 연구센터장, Jim Krane 교수 등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했고 김형길 총영사, 김용환 경제담당영사, 박용덕 한국에
너지경제연구원 국제협력본부장, 안 대근 한국수력원자력 워싱턴 DC 센 터장 등이 대화자로 나섰다. 한편 당일 오후 3시 쉐라톤 브룩할로
우 호텔에서는 휴스턴을 비롯해 관할 지역에 진출한 한국 에너지기업 임직 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상반기 에너지기업협의회’가 개최됐 다. 베이커연구소와의 에너지협력 대 화 참석자들도 이날 토론자로 나서면 서 한국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 방 향, 동북아에서의 에너지 연계 협력, 한국의 원전산업 방향 등에 진지한 대 화를 나누었다. 김형길 총영사는 연이은 에너지 관 련 회의에서 지난 12일 싱가포르 미 북정상회담의 의미를 설명하고 향후 한미간의 긴밀한 정책 공조의 중요성 을 강조했다. 아울러, 최근 한국의 미국산 LNG 수입 등 에너지 분야에서의 양국간 협 력이 양자관계의 중요한 일부분이 되 고 있다고 언급하고 에너지 산업 현 장에서의 양국 협력이 한미동맹 강화 에 기여할 수 있도록 휴스턴 진출 우 리기업들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 부했다고 전했다. <변성주 기자>
뉴올리언즈 한인회, 한국전 기념식 개최 Mark Yenni 제퍼슨 페리쉬 의장, 김형길 총영사 등 130여명 참석 뉴올리언즈 한인회(회장 박인숙)는 지난 6월 16일(토) Metairie의 Veterans Memorial Square에 있는 한국 전참전기념비 앞에서 제68주년 한국 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미 군 한국전참전용사회(KWVA) 루이지 애나 챕터의 참전용사들과 가족, 마크
예니(Mark Yenni) 제퍼슨 페리쉬 의 장, 주휴스턴총영사관의 김형길 총영 사와 뉴올리언즈 한인들 등 약 130 여명이 참석해 미군 참전용사들의 희 생을 기렸다. 이 행사는 뉴올리언즈 한인회 주최, 주관으로 총영사관과 대한민국 보훈 처에서 지원금을 보조해 주고 있는 연례행사로 작년 에 이어 올 해 행 사 역시 뉴올리 언즈 현지 언론 의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지역방 송인 WDSU-TV 의 Sula Kim 앵 커가 행사 사회
를 맡았 주었다. 마크 예니 제퍼슨 페리쉬 의장은 매년 한국전 참전용사 위로행사를 개 최해 오고 있는 뉴올리언즈 한인회와 총영사관측에 감사를 표했고, 김형 길 총영사는 연설을 통해 참전용사들 의 희생과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그 간 평화의 사도 메달을 받지 못했던 10여명의 참전 용사들에게 사도 메달 을 전달했다. 이 행사를 준비에 수고한 박인숙 한 인회장은 “참전용사들의 희생이 없 었다면 오늘날 한국의 민주주의, 경 제 발전은 없었을 것”이라고 말하 고 “우리는 언제까지나 여러분들의 희생을 기억할 것”이라며 감사의 말 을 전했다. 뉴올리언즈 한국전참전 기념비는 한
국전참전용사회 루이지애나 챕터에서 1996년 11월 10일 건립해 Jefferson Parish에 기부한 것으로 총 8만176명 의 루이지애나 출신 참전용사들 중 한 국전쟁에서 전사한 588명의 이름이 8 개의 석판에 새겨져 그들의 숭고한 희 <양원호 기자> 생을 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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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마트, 인삼공사 정관장제품 판매 H마트-정관장 업무협약 체결, 6월 한 달간 정관장 제품 20% 할인행사 미주 최대 한인 마켓 H 마트가 지 난 6 월 8 일(금) 오후 2 시 한국 인 삼공사(KGC)의 정관장과 업무협약 (MOU)을 체결했다. 이 업무협약을 통해 H 마트는 미주 내 전 매장과 온 라인 마켓을 통해 정관장 제품 판매 를 시작하게 됐다. H 마트에서 판매하는 정관장 제품은 마켓 고객을 위한 중저가 제품을 중심 으로 비용부담이 적은 제품들이 주류 를 이루고 있다. 에너지샷 2 종, 캡슐 2 종, 홍삼정 마일드 등 총 18 종의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인다. 정관장 제품들 중에는 건강식품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많 은 홍삼정 마일드, 홍삼원, 활기력 등 이 주력 상품으로 판매될 것으로 예 상되는 가운데 홍삼차, 라떼, 아이키 커 등 일반 소비자 층을 겨냥한 제품 들이 함께 판매된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H 마트는 정
관장 제품 론칭을 기념하여 6월 한 달 동안 H 마트 미주 전 매장에서 정관 장 전 제품에 대하여 20% 할인 행사 를 진행한다. 또한, H 마트 온라인 마켓 공식 홈
페이지 http://nj.hmart.com/shop/ health-beauty/health/ 에서도 만 나볼 수 있다. 아직 휴스턴 매장에는 정관장 제품 들이 하입되지 않은 상태나 조만간 휴
스턴 소비자들도 H 마트에서 정관장 제품들을 접할 수 있을 것이라는 H 마트 휴스턴점의 설명이다. 이미 6월 을 10일정도 남겨 둔 상태에서 H 마 트 휴스턴점의 정관장 20% 할인 행 사 혜택을 보게 될 지는 아직 미지수 인 셈이다. 한편 H 마트와 인접한 정관장 휴스 턴은 이번 업무협약관련 사업적인 피 해는 없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H 마트에서 판매되는 제품들은 일반 소 비자들을 위한 저가 제품들로 매상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 정관장 휴스턴의 입장이다. 한편 중저가 정관장 제품들은 이미 코스코에서도 판매하고 있으며 대만 계 아시안 마켓인 99랜치마켓도 정관 장 제품판매를 위한 업무협약을 진행 중이라는 소식이다. <김상주 기자>
HPD, 5월 성매매 범죄 혐의자 39명 공개 한인 추정 1명도 포함 휴스턴 경찰국(HPD)은 5월 한 달 동안 성매매 관련 범죄 혐의로 체포 된 39명의 얼굴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39명의 기소자 중 에는 Jong Kim 이란 이름의 한인으 로 추정되는 남성 1명도 포함돼있다. HPD는 성매매를 강요하거나 성매 매 목적으로 인신매매를 한 경우, 성 매매 업소와 포주, 온라인 매춘사이 트, 마사지 업소 등을 집중 단속하여 월 단위로 체포자의 얼굴사진과 이름 을 공개하고 있다. 제임스 데일(James Dale) HPD 부 경찰서장은 성매매 기소자 발표에 대
해 “용의자 사진을 공개함으로써 인 신매매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 역사회에서 성매매 범죄를 용납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통보하려는 것”이 라고 이유를 밝혔다. 올해 휴스턴 지역의 성매매 범죄 현 황은 5월 39건이 추가돼 1월부터 5월 까지 총 197건(1~3월 124건, 4월 34 건)에 이른다. 적발되지 않은 성매매 범죄의 규모 는 추정이 어려울 만큼 크지만, HPD 는 기소자들의 신상을 매월 공개하고 특별수사기간에 한정하지 않고 지속 적인 단속을 단행하면서 범죄 근절과
예방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갈 수록 치밀해지고 조직적이 돼가는 성 매매 범죄에 맞서 여성수사관 위장 잠 입 및 추가 수사 인력 투입 등으로 시 민들이 살기에 안전한 휴스턴을 만드 는데 애쓰고 있다. 한편 HPD는 월 단위로 성매매 기 소자 명단과 얼굴사진을 뉴스로 발표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휴스턴 경찰 국 미디어 사이트인 ‘HPD Flickr’ 페이지(https://www.flickr.com/ people/houstonpolice/)에도 매월 업데이트 하며 위반 행위로 체포 기 소된 사람들의 신상을 누구나 볼 수
있도록 했다. 성매매 범죄가 의심되거나 피해 사 례를 알고 있는 경우 HPD 대표전 화 1-888-373-7888로 신고하면 <변성주 기자>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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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 폭 넓히며 4차 산업혁명 대비 재미과기협, 8월 뉴욕에서 한미학술대회 개최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의 제47대 회장에 뉴욕의 스티븐 서 박 사(Diagnocine 대표)가 취임했다. 재 미과기협은 지난 16일(토) 이취임식 을 갖고 협회 최초로 재미동포 1.5세 회장단의 시대를 열었다. 47대 회장단은 오는 8월 1일~4일 뉴욕소재 세인트존스대학 컨퍼런스 센 터에서 한미 간 최대 규모의 과학기술 학술대회인 ‘UKC 2018’를 개최한 다. ‘UKC 2018’는 재미과기협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KOFST) 가 공동주최한다. UKC 2018에는 한국과 미국 등지 에서 1천여 명 이상의 과학기술자, 기 업가, 정책결정자, 과학기술전공 학생 들이 모여 첨단과학기술 연구에 대한 학술토론과 정보교환을 통해 과학기 술의 세계화에 기여하고 인적 네트워 킹에 참여한다. 한국 정부를 대표하 여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47대 재미과기협 스티븐 서 신임회장(앞줄 가운데)과 임원진 <사진: KSEA>
이 참석하고, 재외동포재단 한우성 이 사장, 기초과학연구원(IBS)김두철 원 장,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이병 권 원장,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 한승헌 원장, 한국특허전략개발원 (KISTA) 변훈석 원장, 광주과학기술 원(GIST) 문승현 총장, 대구경북과학
김명용 총재가 소개하는
‘쉽게 익히는 합기도’ Wrist Grab - Throw (4) 1. 상대방에게 손을 잡힌 즉시 손가락을 편다. 2. 왼쪽 무릎을 구부리면서 한 발 내딛고 왼손으로는 상대의 손목 뒤 를 잡는다. 3. 오른발을 상대의 왼발 뒤에 놓고 오른팔은 상대의 다리 사이에 끼어놓 는다. 동시에 상대의 왼팔을 자신의 아래쪽으로 있는대로 잡아당겨 내린다. 4,5. 상대의 팔을 계속 잡아당기면서 오른쪽 팔로는 상대를 들어올려 던지기 동작을 실행한다. <번역감수 변성주>
기술원(DGIST) 손상혁 총장, 울산과 학기술원(UNIST) 정무영 총장, 한국 과학우주청소년단(YAK) 서상기 총 재 등이 참석한다. UKC 2018 전날 에는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명철 원 장, KAST)과 “Frontier Scientists Workshop” 도 개최한다.
‘4차 산업혁명시대의 기술혁신 (Leading Discoveries of)’을 주제 로 개최되는 UKC 2018의 기조연설 자는 하버드대 화학과 Eric Jaconsen 교수, 미주리대 최문영 총장, MIT 로 봇공학과의 김상배 교수이며, 4차 산 업과련 첨단과학기술 현황을 주제로 하는 TED Talks 세션에는 정우현 대 표(Ethereum Meetup, Acecom), Rocky Fikki 대표(Ethereum Saint Louis Meetups, Kwon Park 변호사 (Delta Strategy Group)가 블록체인 연구와 정책 등에 강연한다. 학술 프로그램으로는 ▶디지탈 기 술/인공지능/블록체인/빅데이터 ▶바 이오의약 ▶로보틱스/자동시스템 등 12개의 심포지엄과 각종 포럼이 행사 기간 동안 실시되고, 지역사회 주민들 을 대상으로 공개세션(강좌 및 채용행 사)도 마련된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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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7 JOURNAL JUN 22, 2018 KOREAN 미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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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재미납세자가 알아야 할 한미 세금상식 Q & A (2)
금융자산 투자 관련 미국의 해외계좌 보고의무 (FBAR)의 내용, 보고를 하지 않을 경우의 Penalty는?
영주권자 또는 시민권자, 거주외국 인 등 미국세법상 미국인이 해외에 금융계좌(은행계좌는 물론 파생상품, 뮤추얼펀드를 포함한 증권계좌, 일정 한 종류의 연기금 계좌 등)를 가지고 있고, 1역년(Calendar Year) 동안 어 느 시점이든 모든 해외금융계좌 잔고 의 합계액이 $10,000을 초과하는 경 우에는 다음 해 소득세 신고기한(4월 15일)까지 FinCEN에 전자신고를 통 해 FBAR 보고(Report of Foreign Bank and Financial Accounts)를 해야 한다. 4월 15일까지 미국 국세청에 소득 세 신고를 할 때는 소득세 신고서식 (Form1040)의 Schedule B, PartⅢ 에 계좌보유사실을 보고하고(Yes에 표시 및 보유국가 기재), 동 계좌에서 소득이 발생한 경우 이를 합산하여 신 고하여야 한다. 또한 별도의 해외금융 자산 보고(Foreign Financial Asset Reporting) 규정의 조건에 해당하는 경우 소득세 신고시 Form 8938을 첨 부해 해외계좌 내역을 보고해야 한다. FBAR 보고서를 제출하지 않는 경우 에는 고의가 없는 경우(Non-Willful), 미보고에 대한 합리적인 이유가 입증 되고, 이후 해당 계좌의 FBAR보고가 정확하게 이루어진 경우에는 페널티 가 부과되지 않는다. 고의 없이 미보고 된 계좌의 경우, 2016년 8월 1일 이후 부과되는 페널티의 경우 계좌당 최대 $12,459(인플레이션 연동금액)의 페 널티가 적용된다. 고의로 FBAR를 보 고하지 않은 경우, 계좌당 $124,588( 인플레이션 연동금액) 또는 해당 조
사 기간의 미보고 계좌 최대 연중 잔 액 총계의 50% 중 더 큰 금액이 페 널티로 적용된다. 한 계좌가 여러 해 동안 보고 되지 않은 경우, 매년 페널 티를 중복 부과하는 것이 아니라, 조 사기간 중 계좌 최고 잔액에 해당 페 널티율을 곱한 금액을 조사기간별로 나누어 해당 년도의 페널티로 부과한 다. 또한 고의로 FBAR를 보고하지 않 은 경우에는 형사상 처벌도 가능하다. 시민권자와 영주권자 등 미국세법 상 미국인은 해외 금융계좌($10,000 초과여부에 관계없음)에서 이자소득, 배당소득, Capital Gain이 발생한 경 우에는 해외에서 세금을 납부하였다 하더라도 일반적으로 다시 다음해 4월 15일까지 동 소득을 미국에 합산하여 신고하여야 한다. 소득액을 누락하여 소득세 신고를 했을 경우에는 누락된 소득에 대한 세금과 그에 대한 이자, 그리고 무신고 또는 과소신고에 따른 가산세를 부담하여야 한다. 미국에서 번 것이 아니고, 이민 오 기 전부터 한국에서 가지고 있던 자 금을 예치한 금융계좌인데도, 미국 에 FBAR 보고의무가 있는가?
영주권자 또는 시민권자가 해외 에 금융계좌를 가지고 있고, 1역년 (Calendar Year) 동안 어느 시점이든 모든 해외 금융계좌 잔고의 합계액이 $10,000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당해 금융계좌에 예치된 자금을 미국에서 번 것이든 해외에서 번 것이든 상관없 이 모두 FBAR 보고를 하여야 한다. □ 보고의무 예시 ○ 이민 오기 전부터 가지고 있던 아 파트 월세가 통장에 들어오고, 잔고가 $10,000를 넘은 경우 : 미국 국세청에 월세에 대한 소득세 신고를 하고, 계좌
보유 사실 및 FBAR 보고를 하여야 함 ○ 한국의 계좌에 $100,000 상당을 송금한 후 곧바로 인출하여(이자소득 없음) 아파트를 산 경우 : 계좌보유 사 실 및 FBAR 보고만 하면 됨 ○ 한국에서 아파트를 판 돈 $100,000 예금해 놓고 있는 경우(이 자소득 있음) : 미국 국세청에 아파트 양도소득 및 계좌에서 발생한 이자 소득을 신고하고, 계좌보유 사실 및 FBAR 보고를 하여야 함 ○ 상속받은 아파트를 전세 주고 있 는 경우 : 전세금 자체는 세입자에게 반환할 채무로서 소득이 아니므로 소 득세 신고의무는 없으나, $10,000이 넘는 전세금을 예금한 경우 계좌보유 사실 및 FBAR 보고의무가 있으며, 부 동산의 경우 FBAR 보고 의무는 없음 내국법인의 미국 지사 또는 현지법 인에 파견된 직원은 한국에 있는 금 융계좌에 대하여 미국에서 FBAR 보고를 하여야 하는가?
미국 시민권자, 영주권자, 또는 미국 에서 사업 또는 직장근무를 하는 거 주 외국인 등 미국세법상 미국인이 해외에 금융계 좌를 가지고 있고, 1역년 (Calendar Year) 동안 어 느 시점이든 모든 해외 금 융계좌 잔고의 합계액이 $10,000을 초과하는 경 우에는 예외없이 FBAR 보고를 하여야 한다. 미국 세법에서는 (1),(2),(3)의 요건 중 어느 하나에 해 당되면 미국세법상 미국 인으로 보나, 예외적으로 (4)에 해당하는 경우 미국 세법상 미국인이 아니라
고 판정할 수 있다. (1) 미국 시민 (2) Green Card Test (3) Substantial Presence Test : 미국 영주권자가 아니라 하더라도 외 국인이 일정기간 이상 미국체류 요 건을 충족하는 경우에는 거주외국 인(resident alien)으로 미국거주자 로 본다. (2018년 소득세 신고 시의 거주자 기준 : ① 2018년에 31일 이 상 미국에 체류하고, ② 미국 체류 기 준일수가 2018년(체류일수의 100% Count), 2017년(1/3 Count), 2016 년(1/6 Count) 3년을 합하여 183일 이상인 경우) (4) 다만, 위 (3)의 체류기준을 충 족하는 경우에도 신고대상연도 중 미 국에서 체류한 일수가 183일 미만이 고, 당해 신고대상연도에 외국에 tax home(가족이 사는 주거지인 family home이 어디든 관계없이 사업의 주 된 장소, 고용 혹은 근무장소를 말하 나, 일의 성격상 일상적인 혹은 주된 사업장소가 없는 경우에는 일상적으 로 사는 장소를 말함)을 가지고 있으 며, 미국보다도 tax home이 있는 외 국과 보다 밀접한 관계가 있을 경우 (예: 외국이 가족거주지, 개인은행업 무 수행지, 운전면허증 발급지 등임 을 소명) form 8840을 제출하여 소 명해야 한다. <다음주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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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51 JOURNAL JUN 22, 2018 KOREAN 한국 소식
KOREAN JOURNAL A46 미국 소식 JUN 22, 2018
트럼프“민주당은 불법이민자를 잠재적 유권자로 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 일 불법 이민 논란과 관련해 “민주 당원들은 범죄를 신경 쓰지 않고, 불
법 이민자들이 얼마나 나쁜지 상관없 이 우리나라로 쏟아져 들어와 들끓기 를 원한다. 마치 MS-13처럼”이라
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올 린 글에서 “민주당원들이 문제다” 라며 이같이 밝혔다. MS-13은 남미 엘살바도르의 최대 범죄조직으로 최 근 몇 년간 미국에서 세력을 급속히 확장했다. 그는 또 “민주당원들은 그들의 형 편없는 정책으로 이길 수 없고, 따라 서 민주당원들은 그들(불법 이민자)을 잠재적 유권자로 본다”고 주장했다. 불법 이민을 둘러싼 오랜 논란이 최근 밀입국자와 그들의 미성년 자 녀를 격리 수용하는 ‘무관용 정책’ 에 집중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이 정치 적 이해 때문에 오히려 불법 이민자 의 유입을 원한다는 식으로 화살을 돌 린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다른 트윗에서
“국경이 없으면 나라가 없다”고 강 조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트럼프 대통령은 독일이 이민자에 문을 열면서 범죄율이 증가 했다는 주장을 또 반복했다. 그는 “이주민을 수용한 이후 독일 에서 범죄가 10% 증가했다(정부 관 계자들은 이러한 범죄를 발표하길 원 하지 않는다.) 다른 나라들은 더 심하 다”라며 “미국이여 똑똑해져라!” 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독일에서 이민자 수용을 늘린 이후 범죄가 증가했다고 주장해왔지만, 언론 등에서는 전혀 근 거 없는 주장이라고 비판해왔다. 트럼 프 대통령이 이날 독일 정부에서 범죄 통계를 발표하지 않는다고 주장한 것 은 이런 비판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美당국이 공개한 격리시설… 철망에 맨바닥, 단열담요로 버텨 미국과 멕시코의 국경을 이루는 리 오그란데 강 어귀에서 150㎞ 떨어진 상류에 자리잡은 이 도시에 미국 사회 의 뜨거운 이슈가 된 불법이민자 격리 시설이 있다고 NBC·CNN 등 미 방 송이 18일(현지시간) 전했다. 미 국토안보부(DHS)는 불법이민자 부모와 아동을 격리하는 트럼프 행정 부의 무관용 정책이 인권단체와 여야 의원, 전·현 영부인 등 각계로부터 잇 따라 질타를 받는 가운데 시설 일부를 미 방송에 공개했다. NBC 방송은 “수백 명의 젊은 이 민자들이 철망 안에 갇혀 있다. 가축 사육용 우리처럼 보이기도 하고 야구 연습용 배팅 케이지처럼 보이기도 한 다”면서 “이곳이 트럼프 행정부 이 민정책의 진앙”이라고 전했다. 지난달부터 불법 이민 부모-아동 격리 지침에 따라 텍사스 남부 리오 그란데 강 주변 지역에서만 1천174
명의 아동이 격리됐는데 상당수가 맥 앨런의 수용시설로 보내졌다고 한다. 마누엘 파티야 세관국경보호국 책임 자는 “여기서 대기하던 아이들은 보 건복지부가 운용하는 시설로 옮겨진 다. 부모들은 기소된 이후 연방법원의 재판을 기다리기 위해 별도의 구금시 설로 이송된다”고 말했다. 부모와 아동의 ‘생이별’이 이뤄 지는 곳이라는 의미다. 부모들은 임시 보호시설에서 기소될 경우 재판을 기다리는 구치소로 옮겨 지기 때문에 자식과 이별하게 된다. 부모들은 이때 떼어낼 수 있는 종 이 형태로 된 쪽지를 받는다고 한다. ‘운명의 시트’로 불리는 것으로 여 기에는 나중에 아이들을 어디서 찾게 될지 등을 안내하는 내용이 들어있다 고 NBC 뉴스는 전했다. 세관국경보호국 측은 부모가 불법 이민 혐의로 재판을 받고 나면 콜센
<연합뉴스>
▲미 텍사스 주 격리시설에서 단열 담요를 덮은 불법 이민자들
터 등을 통해 아이들을 찾을 수 있도 록 안내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장에 온 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CNN에 “한 여성이 구금시설 안에
서 어떻게 딸을 찾을지 모르겠다고 울부짖는 모습을 봤다”며 트럼프 행 정부 이민정책을 강도높게 비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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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2, 2018
KCC 한인회관 소식 KOREAN COMMUNITY CENTER OF HOUSTON
한인회 KCC 통합 공청회 휴스턴 한인회통합위원회가 동포들의 의견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아래와 같이 갖습니다. 한인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1차 일 시 : 2018년 6월 30일(토) 오전 10시 장 소 : 한인회관 내 용 : 통합한인회 정관 발표
2차
일 시 : 2018 7월 3일(화) 오후 7시 30분 장 소: 한인회관 내 용: 통합정관 수정 / 추가 통합문제 의견수렴
핸드폰을 이용하여 QR 코드로 접속하시면 더 쉽게 한인회 에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한인회 멤버쉽 설명 동영상 QR 코드
통합 찬반 투표를 위한 한인회 가입방법
한인회 멤버쉽 가입 QR 코드
유튜브에서 ‘ KAAH Video’입 력 혹은 인터넷 검색창에 https://www.youtube.com/watch?v=dQsLYfUdUIE&feature=youtu.be 직접입력
연방정부 지원 프로그램
HCC ESL Teacher Hiring
HCC ESL CLASS 713-463-7770 으로 미리 전화 주셔서 등록 바랍니다. 이름, 전화번호 혹은 이메일 주소를 남겨주시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 Part-time (20hrs/week) ♠ Must have Bachelor Degree with at least 1 full years of teaching experience. ♠ Contact phone number : 713-463-7770
< Morning Class > Class 1, Class 2 : Beginning ESL Class < Evening Class > Class 1 : Beginning ESL Class Class 2 : ESL for Foreign Professionals. ** Students would have to have a college degree and or be nurse, teachers, engineers, doctors, dentist, lawyers etc. **
정신 건강 무료 교육 프로그램 Mental Health Support Group
re:MIND Korean Speaking Support Group 한국말로 하는 지원 그룹 우울증이나 조울증을 앓고 있거나 혹은 그로 인해 영향을 받고 있는 가족, 친지 또는 친구들을 위한 비밀 보장 무료 지원 그룹. 한국인 전문 심리 치료사 ( Licensed Professional Counselor) 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30분에 시작하여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될 이 프로그램에 동포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Blalock
KCC 한인회관 Long Point
6월 한 달간 모임이 없습니다.
Hollister
여름 방학
Westview
1809 Hollister Rd. Houston, TX 77080
다음 그룹 모임 날짜: 7월 10일 화요일 오후 6시 30분 - 8시 전화 문의 및 등록 : 713-463-4431
kccmentalhealth@gmail.com
장소 : 코리안 커뮤니티 센터 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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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8 미국 소식
JUN 22, 2018 KOREAN JOURNAL
WP“한국기업, 北시장에 눈독… 초코파이 진출 관심” 최근 남북 간 해빙 무드로 양국의 경 제 협력 기대가 높아지면서 한국 기업 들이 앞다퉈 북한 진출 기회를 엿보고 있다고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 가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P는 ‘도로부터 문고리까지 사실 상 모든 물건이 필요한’ 북한의 시장 개방을 염두에 두고 기회를 살피는 기 업만 수십여 곳에 이른다고 소개했다. 북한 진출에 관심을 두는 기업은 건 설, 물류, 광업, 호텔 등 여러 업종을 망라한다. 북한의 낮은 임금과 지역적 근접성, 게다가 문화와 언어를 공유한다는 점 이 이들 기업에는 매력 요인이라고 미 서던캘리포니아대(USC) 한국학연구 소의 글로리아 구 부교수는 설명했다. 업계에선 이 중에서도 식품 관련 기 업이 가장 먼저 진출할 가능성이 크다 고 보고 있다. 남북한이 공통된 문화 와 입맛을 공유하고 있다는 점에서다.
이 중에서도 오리온은 다른 기업과 차별화되는 경쟁력을 갖고 있어 눈길 을 끈다. 북한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 는 ‘초코파이’의 원조 업체라는 점 이다. 2004년 개성공단 근로자들에게 간식으로 제공됐던 초코파이는 북한 암시장에서 원가보다 몇 배나 비싼 가 격에 거래되는 인기 품목이다. 급기야 근로자들이 이를 먹지 않고 갖고 있다가 외부에서 판매하는 사례 가 늘어나자 북한 정부가 초코파이 수 입을 중단토록 했다. WP는 ‘이 오리지널 초코파이 제 조사만큼 팬층을 확보한 기업도 없을 것’이라 평했다. 오리온의 한 임원도 다른 제품군 에 앞서 초코파이가 선발대 역할을 할 수도 있다고 말해 진출 가능성을 시사했다. 또 다른 초코파이 생산업체인 롯데 그룹도 북한 시장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롯데그룹은 최근 대북사업 도 전을 위한 ‘태스 크포스’(TF)를 출범하는가 하면 식품 외에 호텔, 물 류, 화학 분야 계열 사들도 북한 사업 에 대비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 식품 외에 부동 산 관련 업체도 비 무장지대(DMZ)에 눈독 들이고 있다. 최근 서울에서 열린 북한 투자 포럼에 600여명의 기 업 임원과 경제 연구가들이 참석한 것 만 봐도 북한 시장에 대한 기업들의 뜨거운 관심을 보여준다. 이미 몇 가지 계획은 가시화되고 있 다. 법무부가 경협 재개에 대비해 기
업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법 정 비에 나선 것이다. 또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 관도 경협을 위해 “다양한 시나리오 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미국 내 기부금 4천억 달러 첫 돌파… 큰손 참여 늘어 지난해 미국 내 자선 기부금이 사 상 처음으로 4천억 달러를 넘어섰다 고 abc뉴스가 12일 전했다. ‘더기빙USA’(The Giving USA) 재단은 이날 발표한 보고서에서 지난 해 미국에서 개인, 재단, 기업 등이 낸 기부금이 4천100억 달러(약 442조 원)에 이른 것으로 추산했다. 이는 전년도인 2016년 3천896억4 천만 달러(약 420조 원)에서 5.2% 늘 어난 것으로, 이스라엘, 아일랜드의 국 내총생산(GDP)보다 많다. 이 같은 기부금 증가는 주가 상승과 억만장자들의 거액 기부에 힘입은 것 으로 분석됐다. 그중에서도 재단으로 간 기부금이 15.5% 늘어 가장 많이 증가했다. 이
는 주요 자선가들이 자신들의 재단에 거액을 낸 데 따른 것이다. 미국 컴퓨터 제조업체 델 테크놀로 지(Dell Technologies)의 창업자이 자 최고경영자 마이클 델과 그의 부 인 수전은 10억 달러(약 1조780억 원),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 영자(CEO)와 그의 부인 프리실라 챈 은 20억 달러(약 2조1천560억 원)를 기부했다. 이밖에 교육, 건강, 예술문화, 환경, 동물보호와 유권자 교육, 시민권, 소 비자권리를 비롯한 공공·사회단체 등에 대한 기부가 6% 이상 늘었다. 그러나 지난해 개인당 기부액은 총 가처분소득의 2% 수준으로, 2000년 의 2.4%보다 줄어들었다. <연합뉴스>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와 그의 부인 프리실라 챈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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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너 한인 아파트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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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les Price $3,700,000 - Gross Income $350,255.76 - Total Expense $46,404.89 - Net Income $303.850.87 - Cap Rate 8.2%
Sales Price $1,550,000 Gross Income $135,957.96 Total Expense $23,502.97 Net Income $112,454.99 Cap Rate 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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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 문의: 폴 윤 832-257-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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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매물 파격 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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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가게
옷가게
스시바 급매
월 순수입: $ 4,400 매매가: $ 210,000
월 순수입: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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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가: $ 45,000
뷰티 서플라이
리커 스토어
슬라스키 샌드위치 SEAFOOD 식당
한인타운내에 유일한 한인 리커 스토어
월매상 $ 51,500 순수입 $ 13,000 매매가 $ 3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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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스키 샌드위치 다운타운에 위치 (20년 이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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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근처 몰 안에 위치 한달 매상 $ 12,000 매매가 $150,000 (장비 총 8만 포함) 담당 James Yi (713-494-5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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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스키 샌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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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 지역
1,200sf /주 6일 근무/ 직원 2명 월매상 $ 23,000 순수입 $ 12,000 매매가 $1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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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 중심에 Blalock Square (서울 가든 상가), Oak village (코리아 하우스상가), 본가 건물 등에 다수 스페이스 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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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JUN 22, 2018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JUN 22, 2018 A54 미국소식
유엔인권대표“美 밀입국 아동 격리정책 부도덕” 자이드 라드 알후세인 유엔인권최 고대표는 18일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밀입국자 부모-자녀 격리 정책을 두 고 “부도덕한 조치”라고 비판했다. 자이드 대표는 이날 개막한 제38차 유엔인권이사회(UNHRC) 총회 모두 발언에서 미국 정부를 비판하면서 “ 어린이들을 학대함으로써 부모들의 이주를 막으려고 하는 것은 부도덕한 일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어린이들에게 평생 남을 상처 가 될 수 있는 이런 정책을 미국이 즉 각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국제 아동협약의 비준도 촉구했다. 미국은 국제아동협약을 비준하지 않 은 유일한 국가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달부터 밀입국 자 무관용 정책을 시행하면서 부모를 따라 국경을 넘어온 아이들을 부모와
▲ 자이드 라드 알후세인 유엔인권최고대표
격리하고 있어 국내는 물론 국제사회 의 비판을 받고 있다.
지난주까지 이민자 자녀 임시보호소 가 설치되는 멕시코 접경 텍사스 주부
터 서부 캘리포니아 주, 동부 미시간 주, 뉴욕 등까지 10여 개 주, 60여 개 도시에서는 밀입국 어린이 격리 조치 를 비판하는 크고 작은 집회가 잇따 라 열리고 있다. 최근 6주간 무관용 정책으로 격리 된 어린이들은 2천여 명에 이르는 것 으로 알려졌다. 다음 달 6일까지 이어지는 유엔인 권이사회는 미국의 이사회 탈퇴 여부 가 초미의 관심사다. 트럼프 정부는 유엔인권이사회가 이 스라엘-팔레스타인의 관계에서 편파 적으로 이스라엘을 비판하고 있고 베 네수엘라, 부룬디 등 인권침해 국가 까지 순회 이사국으로 참여시키고 있 다며 그동안 여러 번 탈퇴 가능성을 언급해왔다. <연합뉴스>
美 국경순찰대 추격 피하던 이민자 차량 전복 5명 사망 미국-멕시코 국경 인근에서 미 국 경순찰대의 추격을 피해 달아나던 불 법 이민자 탑승 차량이 뒤집혀 탑승 자 5명이 사망했다고 CNN·폭스뉴 스가 17일 보도했다. 이번 사고는 미 트럼프 행정부의 밀 입국자 무관용 정책과 부모-자녀 격 리 지침이 비 인도주의적이라는 비판 이 잇따르는 가운데 발생했다. 사고는 이날 낮 텍사스 주 샌안토 니오 남쪽 빅웰스 인근 85번 고속도 로에서 일어났다. 멕시코와 국경에서 70∼80㎞ 떨어진 지역이다. 디밋 카운티 경찰국은 “국경순찰 대가 쉐보레 서버번 SUV(스포츠유틸 리티차)를 쫓고 있었는데 해당 차량이 시속 100마일(161㎞) 넘는 속도로 과 속해서 달리다가 도로를 벗어나 자갈 이 깔린 비포장 도로 쪽으로 기우뚱한 뒤 차체를 바로 잡으려다 뒤집혀 도로
에서 서너 차례 뒹 굴었다”고 말했다. 이 차량에는 정원 보다 많은 14명이 타고 있었으며, 운 전사와 조수석 탑승 자를 제외하고는 전 원 밀입국자인 것으 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밀입국자로 추정되 는 탑승자 4명이 즉 사했으며, 한 명은 병원으로 옮긴 뒤 숨졌다고 말했다. 사고 차량은 화 염에 그슬리고 처 ▲ 불법 이민자 차량 전복 사고로 5명 사망 참하게 부서진 모 순찰대 요원이 직무 규정에 어긋나게 습이었다고 현장 목격자는 전했다. 경찰은 “사고 차량을 추격한 국경 행동한 것은 나타나지 않았다. 정상적
2018 러시아 월드컵
Let's go Korea
인 업무 수행을 한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꿈은 이루어진다
태극전사들의 선전을 휴스턴 동포가 함께모여 응원합시다 !! 장 소 : 휴스턴 한인회관 1층 1809 Hollister Rd. Houston, TX 77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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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멕시코 6월 23일 (토) 오전 10시 한국:독 일 6월 27일 (수) 오전 9시 * 커피, 도넛 제공 / 붉은악마 티셔츠 현장 판매
휴스턴 대한 체육회
KOREAN JOURNAL
JUN 22, 2018
SINCE 1982 A 55
A56 A 미국 소식
KOREAN JOURNAL JOURNAL JUN 22, 22, 2018 2018 KOREAN JUN
5살 아들의 조형물 파손으로 1억5천만원 청구서 받은 美 부모 보험사 측 “아이 관리 의무 태만” vs 부모 “충분한 주의 주지 않아” 한 미국인 부모가 5살 아들이 실수 로 전시된 조형물을 잡고 넘어지는 바 람에 졸지에 1억5천만 원을 물게 될 처지에 몰렸다. 17일 미국 언론에 따르면 미국 미 주리주 캔자스시티에 사는 한 부부는 최근 보험회사로부터 13만2천 달러( 약 1억5천만 원)를 변상하라는 우편 물을 받았다. 보험회사가 보낸 서한에는 “당신 은 어린아이를 관리를 책임이 있다” 며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것은 (의 무를) 태만히 한 것으로 간주할 수 있 다”라고 쓰여 있었다. 부부는 지난달 아들을 데리고 지 역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한 결혼 식에 참석했다가 이러한 곤경에 처 하게 됐다. 당시 감시카메라에는 한 소년이 이 조형물을 껴안고 있고, 수초 후 조형
물과 함께 넘어지는 장면이 고스란 히 담겼다. 아이엄마인 세라 굿맨은 현지 방송 에 “우리는 한바탕 소란이 있는 소리 를 들었고, 나는 ‘누가 내 아들에게 소리를 지르지?’라고 생각했다”고 당시 상황을 소개했다. 세라는 이어 유리 재질의 토르소 조 형물이 바닥에 쓰러져 있는 것을 발 견했다. 세라는 보험회사 측의 “태만했다” 는 용어에 기분이 상했다며 커뮤니티 센터를 관리하는 시 측이 방문객들에 게 충분히 주의를 환기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조형물이 주요 통로에 있었다 면서 “그것은 별도 공간에 있는 것 도 아니고, 투명한 유리창 안에 보관 돼 있지도 않았으며 고정돼 있지도 않 았다”고 하소연했다. 또 주변에 어
▲ 쓰러진 조각상과 아이
떤 경계표시도 없었고 심지어 “만지 지 마세요”라는 경고 표지도 없었다 고 주장했다. 그는 작품의 가치를 깎아내릴 의도 는 없지만, 그것을 지불할 능력이 없
다고 호소했다. 이 조형물을 제작한 빌 라이언스 는 자신의 작품이 2년에 걸쳐 제작됐 고, 이번 피해는 되돌릴 수 없다는 뜻 <연합뉴스> 을 밝혔다.
美 중부 폭염주의보… 섭씨 40도 육박 대도시 수두룩
▲미국 중부·중동부 열파
미국 중부와 중동부가 섭씨 40도에 육박하는 열파로 몸살을 앓고 있다.
17일(현지시간) 미 국립기상청 (NWS)과 ABC 방송에 따르면 중서
부 텍사스 주부터 중부 일리노이 주, 중동부 미시간 주까지 폭염이 찾아와 댈러스, 리틀록, 멤피스, 세인트루이 스, 시카고, 디트로이트 등 10여 곳의 대도시가 낮 최고기온 화씨 100도(섭 씨 37.8도)를 넘어섰다. 세인트루이스와 멤피스는 화씨 103 도(섭씨 39.4도)로 섭씨 40도에 육 박한다. 18일에는 열파가 동부로 이동해 사 우스캐롤라이나 주부터 메릴랜드 주 에 이르는 남동부·동부 해안지역까 지 섭씨 40도 가까이 수은주가 치솟 을 것으로 보인다. 캔자스시티, 내슈빌, 피츠버그, 필 라델피아 등이 폭염 영향권에 들 전 망이다.
현재 폭염 주의보는 아칸소 주 북 부, 미시간 주 남부 등지에 내려졌다. 이번 폭염은 습도가 매우 높은 뜨거 운 대기가 중부 평원지대를 감싸면서 시작됐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기상청은 “열파로 인한 탈진과 노 약자 심장질환 등의 우려가 있다” 고 말했다. 애큐웨더의 기상예보관 보브 라슨 은 USA투데이에 “지금 시기 중동부 의 이런 열파는 매우 이례적”이라며 “8∼9월의 폭염보다 훨씬 습도가 높 아 불쾌지수가 심각하게 느껴진다” 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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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1982 A 57
JUN 22, 2018
휴스턴 6.25 참전 국가 유공자회
68주년 6.25 기념행사 휴스턴 6.25 참전 국가 유공자회는 한국전쟁 발발 68 주년 기념행사를 맞아 대한민국의 자유, 민주, 정의의 정통성을 지킬 것을 다짐하면서 다음과 같은 기념식을 갖고자 하오니 꼭 참석하시어 기념행사가 뜻 깊은 장이 될 수 있도록 성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시: 2018년 6월 25일 (월) 오전 11시 장소: 코리아 하우스 문의: 832 - 647-8423
주최:
휴스턴 6.25 참전 국가 유공자회 천병로 회장, 김용봉 부회장 및 회원일동
A 57 KOREAN JOURNAL JUN 22, 2018스포츠 소식
KOREAN JOURNAL JUN 22, 2018 미국 소식 A58
미 캘리포니아 당국 “커피는 ‘암 유발’ 경고문 필요없어” 미국 캘리포니아 주 보건당국이 커피 가 암을 유발할 수 있다는 기존 입장을 철회하기로 했다고 AP,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이 15일 보도했다. 캘리포니아 주 환경건강유해성평가 국(OEHHA)은 이날 인체에 암을 유발 할 수 있다는 내용의 경고문을 부착해 야 하는 제품 목록에서 커피를 제외하 기로 했다고 밝혔다. OEHHA는 일명 ‘개정 65조’라 는 1986년 제정 법규에 따라 이 목록 에 오른 물질이 함유된 제품은 포장에 인체에 암을 유발하거나 태아에 해로 울 수 있다는 내용의 경고문을 붙이도 록 하고 있다. 캘리포니아 주가 지정한 발암 물질에 는 현재 아크릴아마이드도 포함돼 있는 데 이는 원두를 볶고 커피를 끓이는 과
▲볶은커피
정에서 발생하며 커피를 비롯한 다양한 제품에서도 검출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OEHHA는 원두 로스팅과 커피를 끓
이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아크릴아마이 드가 암을 유발한 위험이 크지 않은 것 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 기관은 세계보건기구(WHO)의 관 련 연구 1천여 건을 토대로 커피가 암 을 유발한다고 볼만한 증거가 충분치 않다는 검토 끝에 이런 결정을 내렸다 고 덧붙였다. 이런 움직임은 스타벅스를 비롯한 유 명 커피 회사들의 커피 컵에 원두 로 스팅 과정에서 발암 물질이 생성될 수 있다는 경고문을 부착하라는 최근 로 스앤젤레스 카운티 고등법원의 결정에 정면으로 맞서는 것이다. 앞서 지난 3월 이 법원의 엘리우 버 를 판사는 캘리포니아 소재 독성물질 교육조사위원회(CERT)가 90개 커피 회사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측의 주장을 받아들여 커피 회사들에 “암 경고문을 붙여야 한다”고 판결했다. <연합뉴스>
美 연구팀, 15초면 유방암 잡아내는 스캐너 개발 검사에 15초밖에 걸리지 않는 유 방암 진단 레이저-음파 스캐너(laser-sonic scanner)가 개발됐다. 미국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의 왕리훙 의료공학 교수 연구팀은 빛의 파동인 광 펄스(light pulse)를 15초 동안 유 방에 쏘아 종양을 잡아낼 수 있는 광 음향 전산화 단층촬영(PACT: photoacoustic computed tomography) 기술을 개발했다고 메디컬 익스프레 스가 16일 보도했다. PACT는 근적외선 레이저 펄스를 유방조직에 쏘는 스캐너로 레이저 광 이 유방조직 속으로 산란하면서 혈액 속의 산소 운반 분자인 헤모글로빈에 흡수돼 초음파 진동을 일으키게 된다 고 왕 교수는 밝혔다. 이 진동이 유방조직으로 퍼질 때 유 방 표면 주위에 장치된 512개의 미니 초음파 센서가 이를 잡아내면 그 자
료를 이용해 유방 내부구조의 영상을 조립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는 초음파 영상과 비슷한 과정이 지만 이 스캐너는 4cm 깊이에 있는 0.25mm의 작은 구조도 정확하게 보 여줄 수 있기 때문에 초음파 영상보다 훨씬 정밀한 영상이 나타난다고 왕 교 수는 설명했다. 이 스캐너는 1차적으로 스캔하는 조 직 내의 혈관을 보여준다. 암 종양은 성장에 필요한 영양을 취하기 위해 독 자적인 신생 혈관을 만들게 된다. 따 라서 종양 주위에는 밀집된 혈관조직 이 형성된다. 피검사자는 똑바로 엎드린 자세에서 움푹 들어간 부분에 유방을 한쪽씩 갖 다 대고 15초 동안 숨을 참으면 검사 는 끝난다. MRI 촬영에 45분이 걸리 는 것에 비하면 아주 짧은 시간이다. 이처럼 짧은 시간에 명암도와 해상
▲유방암 검사
도가 매우 뛰어난 유방 전체 조직의 3차원 영상이 나타난다. 연구팀은 실제로 여성 8명의 유방을 스캔한 결과 9개의 종양 중 8개를 확
인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대규모 임 상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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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스웨덴에 패한 신태용호, 험난해진 16강행 신태용호가 반드시 잡겠다고 선언했 던 스웨덴에 덜미를 잡히면서 역대 두 번째 16강 진출 목표 달성은 더욱 험 난해지게 됐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 팀은 18일(한국시간) 러시아 니즈니노 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 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후반 20분 안드레아스 그란크비스트 에 페널티킥 결승골을 허용하며 0-1 로 무릎을 꿇었다. 스웨덴은 전날 독일에 1-0 승리를 거두는 돌풍을 일으켰던 멕시코와 공 동 선두로 나선 반면 한국은 독일과 나 란히 최하위로 밀렸다. 스웨덴을 첫 승 제물로 삼아 16강 진 출의 교두보를 만들겠다던 신태용호의 시나리오는 완전히 꼬이게 됐다. 전날 독일이 멕시코에 덜미를 잡히 면서 16강 시나리오가 어그러진 데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승점 3이 필요했 던 스웨덴에 패하면서 3전 전패로 조 별리그에서 탈락할지도 모른다는 위기 감에 휩싸이게 됐다.
▲ 18일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대한민국 대 스웨덴의 경기에서 한국 선수들이 실점 후 표정이 굳어 있다.
F조는 ‘죽음의 조’를 방불케 했다. 독일은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정상 에 오른 우승 후보이고, 멕시코는 앞 선 여섯 차례의 본선 조별리그에서 한 번도 탈락하지 않은 ‘조별리그의 강 자’다.
그나마 월드컵 유럽예선 플레이오프 에서 이탈리아를 따돌리고 천신만고 끝 에 본선에 합류한 스웨덴이 신태용호 가 첫 승 사냥의 제물로 삼을 대상으 로 여겨졌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도 1
위 독일과 15위 멕시코, 24위 스웨덴, 57위 한국이 늘어선 것처럼 16강 티켓 은 독일과 멕시코가 다툴 것이라는 전 망이 많았다. 오는 24일 오전 0시 로스토프 아레 나에서 맞닥뜨릴 멕시코는 북중미의 강호다. 한국과 역대 A매치 전적에서도 6승 2무 4패의 우위를 점하고 있다. 1998 년 멕시코 월드컵에선 한국에 1-3 역 전패를 안긴 악연도 있다. 스웨덴이 높이의 팀이라면 멕시코 는 신체적 조건도 한국보다 나은 데다 기술까지 뛰어나 상대하기가 더욱 어 려운 팀이다. 한국과 2차전에서는 독일전과 달리 더 공세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여 우리 수비수들이 멕시코의 날카로운 창을 막아낼지가 과제로 떠올랐다. 1차전에서 뼈아픈 패배를 안은 신태 용호의 태극전사들이 멕시코 아스텍 전사들과의 대결에서 반전의 실마리 를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연합뉴스>
켑카, 존슨 제치고 29년 만에 US오픈 2연패 성공 브룩스 켑카(미국)가 남자골프 메이 저대회 US오픈(총상금 1천200만 달 러) 2연패에 성공했다. US오픈 2년 연 속 우승은 29년 만에 나온 기록이다. 켑카는 1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사우샘프턴의 시네콕 힐스 골프클럽 (파70·7천421야드)에서 열린 US오 픈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 를 묶어 2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합계 1오버파 281타를 기록 한 켑카는 작년에 이어 US오픈 정상 에 올랐다. 시즌 첫 승이자 통산 세 번째 우승 이다. 3회의 우승 중 2회가 메이저대회인
US오픈에서 나왔다. 켑카는 2015년 2월 미국프로골프 (PGA) 투어 피닉스 오픈에서 2012 년 데뷔 후 첫 우승을 차지했고, 작년 미국 위스콘신주 에린 힐스(파72·7 천721야드)에서 US오픈 정상에 오른 데 이어 올해는 시네콕 힐스 골프클럽 에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우승 상금은 216만 달러(약 23억7 천만원)다. US오픈 2연패를 달성한 선수는 켑 카가 7번째다. 2차 세계대전 이후로 는 벤 호건(1950∼1951년), 커티스 스트레인지(1988∼1989년)를 이어 켑카가 이 기록을 세웠다.
이번 US오픈에서 는 조던 스피스(미 국·세계랭킹 4위), 욘 람(스페인·세계 랭킹 5위), 로리 매킬 로이(북아일랜드·세 계랭킹 6위), 제이슨 데이(호주·세계랭킹 8위) 등 톱 랭커들이 줄줄이 컷 탈락하는 이변 속에서 열렸다. 안병훈(27)은 26오 버파 306타로 최하위 인 67위에 그쳤다. <연합뉴스>
▲17일 미국 뉴욕주 사우샘프턴의 시네콕 힐스 골프클럽에서 막 을 내린, US오픈 골프대회에서 우승한 , 브룩스 켑카(미국)가 트 로피를 들고 미소짓고 있다. 이날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 등 2언더파 68타를 포함 최종합계 1오버파 281타를 기록한 켑카는 작년에 이어 US오픈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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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66 지구촌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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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다락방에 처박혀있던 청나라 화병… 200억원에 낙찰 프랑스의 한 다락방 신발 상자 안에 서 수십 년간 방치됐다가 경매장에 나 온 중국 청나라 때의 화병이 200억 원 이 넘는 가격에 팔려나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지난 12일 파 리 소더비 경매에서는 중국 청 왕조 건 륭제(1736∼1796 재위) 때 제작된 높 이 30㎝짜리 작은 화병이 1천620만 유 로(206억원 상당)에 낙찰됐다. 이 화병은 헤이룽장성 무란(木蘭)현 에 있는 청나라 황제의 여름 사냥터에 서 뛰노는 사슴과 두루미의 모습을 화 려한 색으로 장식한 것이 특징이다. 호리병 형태로, 청·녹·황·자색으 로 화려하게 꾸며 황제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것으로 보인다. 소더비 측이 평가 가격으로 제시한 가격은 50만 유로(6억3천만원 상당) 였는데 20배가 넘는 가격에 팔렸다.
▲200억원 넘는 가격에 팔린 18세기 청나라 화병
파리 소더비 경매 역사상 단일 품목 으로는 최고 낙찰가다. 이 화병은 프랑스 파리 근교 한 주택 의 다락방에서 오랜 세월을 신발 상자 에 방치됐다고 한다. 소더비 측에 따르면 화병을 갖고 있 던 가족은 조상들이 19세기 말 사들인 이 화병의 가치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 고 조상 대대로 계속 다락방의 신발 상 자에 보관해왔다. 파리 소더비의 아시아 미술 전문가 올리비에 발미에는 “판매자는 신문지 와 신발 상자 안에 화병을 담아 기차와 지하철을 타고 내 사무실까지 걸어왔 다”면서 “상자를 여는 순간 화병의 아름다움에 넋을 잃었다”고 말했다. 화병에 거액을 지불한 구매자는 아 시아인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전세계 100만弗이상 자산보유 1천800만명… 한국은 24만명 전 세계 백만장자들의 자산 총합계 가 70조 달러(약 7경7천595조원)를 돌파한 가운데 한국 백만장자 수가 가 파르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컨설팅업체 캡제미니가 19일 공 개한 ‘2018 세계 부(富) 보고서 (WWR)’에 따르면 투자할 수 있는 자 산을 100만 달러(약 11억1천만 원) 이 상 보유한 고액순자산보유자(HNWI) 는 지난해 전 세계에 1천810만명으로, 전년보다 160만명(9.5%) 증가했다. 이들이 보유한 자산은 모두 70조2천 억달러로 2016년보다 10.6% 늘었다. 이런 증가율은 2012∼2013년 (13.8%) 이후 가장 높은 것이며 70조 달러 돌파는 사상 처음이다. 캡제미니는 이런 증가세가 이어지 면 백만장자 보유자산은 2025년 100
125만6천명 순이었다. 이들 4개국 의 고액 자산가 수는 전체의 61.2% 를 차지했다. 한국의 백만장자는 13번째로 많은 24만3천명으로, 전년보다 17% 늘어 상위 25개국 중에서 인도(20%) 다음 으로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아시아 지역 백만장자들의 자산은 지난해 15% 가까이 증가해 다른 지역 보다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세계 HNWI가 자산운용업체를 통 해 거둔 투자 수익률은 지난해 27.4% 였다. 이들이 보유한 가장 큰 비중의 자 산군은 주식(30.9%)과 현금(27.2%) 이었다.
▲캡제미니 홈페이지 캡처
조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국가별로 미국이 528만5천명으로
HNWI가 가장 많았고 다음은 일본 316만2천명, 독일 136만5천명, 중국
베네수엘라 클럽서 싸움중 최루가스 터져 17명 사망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의 한 나 이트클럽에서 16일 새벽(현지시간) 누 군가 최루가스를 터뜨려 사람들이 한 꺼번에 출구로 나가려고 몰리면서 최 소 17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는 중산층이 몰려 사는 엘 파라이소에 있는 ‘로스 코토로스’ 클럽에서 일어났다. 네스토르 레베롤 내무장관은 클럽에 서 졸업축하가 진행되던 중 싸움이 일 어났고, 누군가가 최루가스를 터뜨리 면서 500여명이 출입구로 쇄도하는 과 정에서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현지 병원의 검시 관계자는 11명은 클럽의 밀폐된 공간에 가득 찬 최루 가스에 질식해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
고 말했다. 이날 싸움의 원인과 나머 지 사망자 6명의 정확한 사망 원인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희생자 가운데는 미성년자 8명이 포함돼 있으며, 5명의 부상자도 발생 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회관계망서비 스(SNS)에 게시된 사고 현장 사진에 는 클럽 앞에 주인을 잃은 신발이 흩 어져있고, 일부 사람들이 서로 부둥켜 안거나 눈물을 훔치는 장면이 담겼다. 레베롤 내무장관은 이날 최루가스를 터뜨린 것으로 추정된 인물과 나이트 클럽 소유주를 포함해 7명을 체포했 으며, 사고 현장을 봉쇄하고 정확한 사 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사고가 발생한 베네수엘라의 나이트클럽 건물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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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안들이고 멋있게 보이는 법 3 외모를 향상시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유행하는 옷을 사 입고 헤어스 타일을 바꾸는 게 아니다. 사실 과학 적으로 증명된 방법들은 돈이 거의 들 지 않는 것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이런 방법들은 습관적인 자 각과 의식적인 자기 훈련이 필요한 것 들이다. ‘데일리워스닷컴’이 패션을 넘어서 외모를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 3가지를 소개했다. 1. 잠을 푹 자라 제대로 잠을 못 잔 뒤 거울을 보면 서 눈 밑에 생긴 다크서클에 애통해 한 적이 있는가. 연구에 따르면 잠을 잘 못자면 피부 기능에 영향이 있고, 노 화 증상이 증가하며 주변의 스트레스 요인에 대한 회복력이 약해지는 것으 로 나타났다. 잠은 외모뿐만 아니라 업무 성과 등 에도 영향을 미친다. 밤에는 카페인 과 당분, 많이 먹는 것을 피하고 조명
을 어둡게 함으로써 숙면을 취하는 게 중요하다. 2. 자세를 바꿔라 자세를 바꾸게 되면 옷이 흘러내리 는 선이 바뀔 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 들의 정서적 반응에도 영향을 준다. 미 국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연구팀에 따 르면 자세를 조금만 바꿔도 인지된 감 정을 바꿀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또 다른 연구에서는 행복감이나 분 노 같은 감정들이 말을 전혀 하지 않 아도 자세를 통해 많이 전달되는 것으 로 나타났다. 특히 꼿꼿하게 서 있는 좋은 자세는 더 크고 날씬하며 더 자신 감 있게 보이게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좋은 자세는 자 연적으로 나오지 않는다. 따라서 좋은 자세를 잡는 훈련을 스스로 해야 한다. 거울 앞에 서서 고개는 세우고 턱은 약간 들고 가슴은 세워 앞으로 펴고 배를 안으로 당기고 골반은 위로 빼주
는 자세를 연습 해야 한다. 이와 함께 몸의 중심 을 잡아주는 코 어 운동을 해주 면 좋다. 3. 웃어라 연구에 따르면 억지로 웃어도 행복 감을 증가시키고 스트레스를 낮추며 통증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다른 연구에 의하면 보톡스 주사를 맞은 사람은 찡그릴 수가 없기 때문에 주사를 맞지 않은 사람들보다 더 행복 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미소 짓거나 웃는 게 진부한 방법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실상 을 다르다. 웃느냐 웃지 않느냐에 따 라 미묘하지만 중요한 사회적 개인적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심리학자이자 웃음 전문가인 마리 안 라프랑스는 “웃음은 사회적 관계
달걀보다 단백질 많이 든 음식 8 백질이 풍부한 게 아니다. 조류의 일종인 스피룰리나 2 테이블스푼에는 단백질 8그램이 들어 있다. 샐러드 에 넣거나, 채소를 볶을 때 양념처럼 사용하면 좋다. ◆ 아몬드= 고단백 식품이면서 훌륭한 간식거리. 아 몬드 1/4컵에는 단백질 7.5그램이 들어 있다. 아몬드에 는 또한 구리, 마그네슘, 그리고 비타민 E도 풍부하다
달걀에는 단백질이 풍부해서, 삶은 달걀 하나에는 단백질 6그램 들어 있다. 그러나 세상에는 달걀 외에 도 매력적인 고단백 식품이 많다. 미국의 위민스 헬 스(Women’s Health)가 ‘달걀보다 단백질이 풍부 한 8가지 식품’을 추렸다. ◆ 말린 호박씨= 호박씨는 원래 마그네슘이 풍부하 기로 유명하다. 그러나 단백질의 보고이기도 해서 호박 씨 1/4컵에는 단백질 10그램이 들어 있다. 샐러드 위에 뿌려 먹어라. 입이 심심할 때 주전부리로도 그만이다. ◆ 두부= 100그램당 단백질 9그램이 들어 있는 두 부. 구워도 맛있고, 끓여도 맛있는 이상적인 고단백 식 품이다. 여덟 가지 필수 아미노산을 모두 함유하고 있 으며 마그네슘, 구리, 아연, 비타민 B1까지 풍부하다. ◆ 스피룰리나= 바다로 눈을 돌려보자. 생선에만 단
◆ 그릭 요거트= 근육 회복에는 그릭 요거트가 최 고. 작은 통 하나에 단백질 17그램이 들어 있다. 단 무 지방, 플레인을 골라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자. ◆ 병아리콩= 병아리콩에는 뼈를 구성하고 튼튼하게 유지하는데 필수적인 철, 망간, 칼슘, 인산염, 마그네 슘, 아연, 그리고 비타민 K가 풍부하다. 단백질도 마찬 가지. 병아리콩 1컵에는 단백질 12그램이 들어 있다. ◆ 으깬 귀리= 으깬 귀리에 물이나 우유를 부어 걸 쭉하게 끓인 오트밀은 아침 식사로 그만이다. 으깬 귀리 1/2컵에는 단백질 7그램이 들어 있으며, 섬유소 도 풍부하기 때문.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 항산화 물질은 덤이다. ◆ 그뤼에르 치즈= 즐겁게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 는 또 하나의 방법. 스위스의 일정 지역에서만 생산 되는 이 둥글고 무거운 치즈에는 28그램당 단백질 8 그램이 들어 있다.
를 촉진하고, 갈등을 최소화하며 첫 인 상을 좋게 한다”고 말한다. 직장에서 미소나 웃음은 긍정적이고 솔직하다 는 것을 나타낸다. 늘 미소를 짓거나 잘 웃는 사람들은 도전에 잘 대처하고 이에 따라 자신감 과 전문성을 드러낸다. 기분 좋은 날 이 아니더라도 그래도 웃겠다고 스스 로를 확신시킨다면 자신감이 증가할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이 자신을 보는 방법도 향상시킬 수 있다.
양치질, 치매 예방에 도움 양치질을 꾸준히 잘 하는 것이 치매 예방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웨스트버지니아 대학교 연구팀 은 입 속 건강과 기억력의 관계를 알아 보기 위해 70세 이상 노인 270명을 대 상으로 잇몸 상태와 기억력 감퇴 정도 를 검사했다. 그 결과, 약간이나마 기억력 감퇴와 같 은 치매 증상을 겪고 있는 사람은 23% 를 차지했는데, 치매 증상은 치주 질환 이 많이 진행될수록 더 심한 것으로 드 러났다. 치주 질환 정도가 기억력 감퇴 에 영향을 미치는 원인은 명확하게 밝 혀지지 않았다. 연구팀은 “아마도 치주 질환으로 인 한 염증성 반응이나 입 속 미생물이 건 강에 끼치는 문제와 치매가 관계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양치질이 치아 건강은 물론 심장병 예 방에도 좋다는 연구결과는 이미 발표된 바 있다. 입 속이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됐을 때 세균에서 나온 단백질 등 이 동맥경화증 및 심장병을 유발한다 는 것이다. 이 연구 결과는 웨스트버지니아 대 학교 건강 과학 센터(West Virginia University Health Sciences Center)에 <코미디닷컴> 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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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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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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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주·사
비타민 B5 (2) 50대 때 혈압 높으면 치매 위험↑ 50대 때 혈압이 높으면 치매를 비롯한 신경 손 상 위험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탈리아 로마 사피엔차 대학교 연구팀은 ‘더 화이트홀 II 연구’에 참가한 8639명의 공 무원들에 대한 자료를 1985년, 1991년, 1997년, 2003년 각각 수집해 분석했다. 그 결과, 수축기 혈압(최고 혈압)이 130 이상 인 50대들은 이보다 혈압이 낮은 동년배에 비 해 치매 발병 위험이 45% 더 높았다. 이런 결 과는 다른 심장이나 혈관 관련 이상에도 불구하 고 동일했다. 반면에 60~70대에서는 고혈압과 치매 간에 연 관성이 나타나지 않았다. 연구팀의 쥬세페 렘보 박사는 “50대에서 혈압이 높은 사람은 신경학적 변화가 일어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밝혀졌다”며 “이 때문에 치매 위험도 증가한다”고 말했다. 렘보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은 이탈리아고혈압 학회 연구 센터에서 40~65세의 중장년을 대상 으로 자기공명영상(MRI) 스캔을 통한 또 다른 연구를 실시했다. 연구팀은 고혈압 환자의 뇌 속 백질 조직 변화의 특정 신호를 발견하고자 했는 데 이는 인지기능 손상과 연관이 있기 때문이다. 연구팀은 “분석 결과 고혈압 환자의 특정 백 질 섬유질 부위에서 뚜렷한 변화가 있었다”며 “고혈압 환자는 인지 테스트에서도 아주 낮은 점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치매 등 신경 손상 위험을 높이지 않는 이상적인 혈압 수치를 알려면 더 연구를 해 야 하지만 일단 120/80의 정상 혈압 수치를 유 지하는 게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 결과는 6월 12일(현지 시간) ‘유 러피언 하트 저널(European Heart Journal)’ 에 실렸다. <코미디닷컴>
반대로 판테놀은 판토테닉산이 되기 전의 프 로비타민으로 습윤제, 연화제, 보습제 등의 역 활을 하여 피부의 재생을 돕고 건성 피부를 부 드럽고 탄력적으로 변화시키며 염증 및 가려 움 방지에 도움을 준 다. 또한 상처 치유를 촉진시키는데 도움을 주기도 해서 방사선 으로 인한 피부결손 에 도움을 준다고도 알려져 있다. 위에 이름을 소개 할 때도 언급했지만 다양한 음식에 고루 분포하기 때문에 단 독적인 결핍증은 나 타나기 힘들고 영양 불량 상태에서 다른 비타 민 부족과 함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 분 이다. B5 가 모자라면 부신피질 호르몬 기 능저하로 인한 피로와 불면이 대표적 증상으 로 나타날 수 있다. 여드름과 피부 미용을 위 해서는 숙면이 필요한데 그렇지 못할 경우에 는 피부 재생을 돕는 양질의 수면을 취하지 못하게 되므로 악순환이 계속 이어질 수 있 다. 그 밖에 조혈 작용 저하에 의한 빈혈, 저 혈당, 빈호흡과 빈맥, 경련 등 다양한 증상을 보일 수 있다. 다른 수용성 비타민도 몸에 축 적되지 않고 배설되기 때문에 과용량에 의한 부작용이 적은 편이지만 특히 B5 는 그 부 작용이 더욱 드물다. 혹 피부 자극이나 두드러기 발진 등이 나타 날 수 있는데 이는 B5 가 콜라겐 형성에 관여 하기 때 문으로 생각된다. 다른 부작용으로는 설사나 위장장애 등이 보고되어 있기도 하다. 부신피질 호르몬 형성에도 관계하므로 스테로 이드를 사용 중이거나 근신경계 계통의 약물 을 복용 중인 환자는 섭생에 주의를 요한다. 반대로 경구피임약 복용시는 B5 의 필요량이
증가하게 된다. 그 밖에 항생제를 복용 중이 거나 커피를 과음하는 사람도 복용 용량의 증 가가 필요하다. 그래서 요즘은 별도로 비타민 을 첨가, 강화한 커피가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 다. 수면제를 복용할 때도 결핍을 초래할 수 있다. 물론 많은 영양소, 비타민 등 의 결핍을 초래하는 알콜 중독의 경우는 당연한 이야기가 될 터이다. 하루 섭취 권장량 은 한국인 기준량은 아직 설정되지 않았 으나 최근 미국에서 하루에 6mg 섭취를 권장하는 것을 기준으로 하루 5~10mg 이면 한국인에게도 충분한 양이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모든 음식에 고루 포함 되어 있다고는 하지만 특히 많이 포함되어 있 는 음식으로는 주로 간과 콩팥, 달걀 노른자, 닭고기, 우유 등의 동물성 음식과 효모, 브로 콜리, 요거트, 콩, 버섯, 아보카도 그리고 고구 마 등의 식물성 식품 등이 있다. B5 는 특히 열에 약해 조리 과정에서 손실이 많은 비타민 중의 하나이기도 하지만, 반대로 얼리는 과정 에서도 그 영양소가 파괴되기도 하는 취약한 비타민이다. 또한 통조림 포장, 정제된 곡물 등 가공식품 처리 과정에서도 손실되어 적게 들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조리, 요리 과 정에서 특히 주의를 요한다.
한국홈케어. IV Nutridrops http://ivnutridrops.com TEL: 1-833-830-9599 214-566-9082 유성 원장
KOREAN JOURNAL
독자 기고
JUN 22, 2018
A 69
한인 수의사가 쓰는 안용준 (Yong J. An) 변호사
나의 신앙: 취미활동? 아니면 절신한 신앙고백?
지금은 순교의 시대입니다. 현재 세계의 많은 지역에서는 기독교인들이 믿 음을 지키기 위해 사느냐 죽느냐의 생사의 선택 을 해야 하는 절대절명의 순간을 매일같이 맞이하 고 있습니다. 전세계 핍박받는 성도들을 돕는 오 픈도어스선교회 (https://www.opendoors.org/) 에 의하면, 2017년 전 세계 그리스도인 11.5명당 1명이 차별, 폭력, 압박 등 심각한 수준의 박해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구상 76억 명 중 오 픈도어 박해점수 41점 이상의 60개 박해국가에 51억 명이 살고 있으며, 이 중 약 16%인 8억 명 의 그리스도인이 박해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7년도에만, 믿음을 이유로 살해된 그리스도인 은 3,078명으로, 2015년 7,106명보다는 줄어들었 으나 2016년 1,207명보다 증가했습니다. 2016년 통계에서 살해된 그리스도인이 크게 감소한 이유 는 나이지리아의 과격 이슬람 무장단체인 보코하 람의 활동이 줄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종교적 청소’(religious cleansing)라는 미명 아래 그리 스도인에 대한 살해를 자행하는 나이지리아와 모 슬렘 국가들에서 최소 2천 명의 그리스도인이 죽 임을 당한 것입니다. 미국에서의 우리의 신앙은 지금 어떤 모습일까요? 그들은 우리처럼, 신앙의 분위기가 어느 정도 보장된 미국 휴스턴에서 ‘일요일 아침 교회에 갈 것인가? 가지 않을 것인가?’와 같은 사치스러운 선택들로 고민을 할 상황이 아닙니다. 우리처럼, 수동적 신앙인으로 교회에서 멋진 찬양대의 찬양 을 관람하고, 인생의 덕담 같은 설교도 듣고, 같 은 한인들을 만나 이민자의 스트레스를 풀고, 이 교회 저 교회로 여름 성경학교들을 순례하며 자 녀의 육아에서도 좀 해방되고, 생업에 필요한 인 맥과 지식도 쌓고, 예배 후나 주중에 맛있는 애찬 과 차를 먹고 나누는 정서적 유익을 구할 수 있는 약간의 여유도 없습니다. 물론 이러한 것들이 꼭 나쁜 것 이라고는 볼 수 없지만, 구원받은 성도로 서의 새 삶의 참 목적인지를 우리는 핍박받고 있 는 성도들을 바라보며 되짚어 보아야 할 것입니다. 휘튼 (Wheaton) 대학의 신학자 G.K Beale 은 미국교회의 현실을 점점 라오디게아 교회처 럼 변하고 있다고 그의 계시록 주석에서 진단하 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가졌다고 착각하며, 자 신들과 자신들의 도시를 자랑하던, 주님의 나라 에 전혀 유익이 없는 차갑지도(생수용), 뜨겁지도( 의료용) 않는 토해내기 직전의 무익한 미지근한 신 앙이 오늘날 미국 교회 모습과 비슷하다는 것입니 다. “ 계시록 3: 15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16 네가 이같이 미지 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 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 ” 어떠한 상황에서도 시인하는 신앙 몇 년 전 지중해에서 표류하던 밀항선에서 이슬 람 교도들이 기독교인이라는 이유로 동료 난민 12 명을 바다에 내던진 사건이 있었습니다 (https:// www.cnn.com/2015/04/16). 2015년 4월 14일 리비아를 출발할 당시 이 배에는 105명이 타고 있 었는데 그들은 전쟁과 가난을 피해 유럽으로 탈출 하기 위해 모여든 난민들이었습니다. 이들의 국적
은 코트디부아르, 말리, 세네갈 등 다양했는데, 난 민들을 태운 배는 이탈리아 해군에 구조돼 파나 마 국적 선박으로 옮겨져 지난 15일 이탈리아 팔 레르모 항구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그러나 난민 들을 상대로 한 입국심사 과정에서 충격적인 증 언이 나왔습니다. 밀항선 안에서 종교가 다르다는 이유로 이슬람 교도들이 기독교도들을 바다에 집 어 던져 살해했다는 것이다. 경찰 조사결과 산 채 로 수장된 난민들은 나이지리아, 가나 출신 기독 교인들이었습니다. 우리는 그러한 상황에 닥친다면 어떻게 할까요? 내가 그리스도인임을 말하면, 배 밖으로 던져져 죽게 되고, 만약 내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숨긴 다면 목숨을 건질 것입니다. 내가 거짓말을 하면, 아무도 알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나 자신과 하나 님을 속여야만 됩니다. 매우 어려운 상황임이 틀 림없습니다; ‘과연 ‘믿음’때문에 죽여야 한단 말인가?’고민할 것입니다. 영생을 얻는 참 믿음은 내 마음 혹은 상황에 따 라 달라지는 그리 쉬운 것만은 아니기 때문입니 다. 예수님은 마태복음에서 “10: 32 누구든지 사 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 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33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하리라”고 믿음의 공개 성과 신실성을 말씀하셨습니다. ‘시인’이란 그 존재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바로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성령 하나님을 알고 믿고 의지 하여 나의 왕으로 예수님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즉 참 신앙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주님을 나의 왕 으로 고백하는 신앙이며 그것이 곧 구원받는 믿음 입니다. 반면, 가짜 신앙은 ‘주여, 주여’ 라고 입으로는 고백하지만, 행실로는 상황에 따라 주님 을 부인하는 것입니다. 후기 기독교 사회인 미국에서의 도전 아마 어떤 분들은 “그래도 미국은 성경적 기 독교 국가가 아닌가?”라고 반문 하실 지 모르겠 습니다. 그러나 현재 미국은 “후기 기독교 사회 Post-Christendom”증상을 보인지 오래 입니다 (ED STETZER, Christianity Today편집국장). 기독교가 근간을 이루었던 사회에서 기독교 신앙 의 밀착된 관계성이 상실해 가는 새로운 문화속 에 있는 것입니다. 성도들의 사회적 영향력이 줄 어들고 있고, 이제는 미국에서도 더 이상 성경을 믿는 성도가 주류가 아닙니다. 소수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교회에서 무슨 혜택을 받을 것인가 소 비자 적인 교인들이 대다수이며, 내가 주님을 위
해 구원의 감사로 어떻게 살것인가? 헌신하는 참 제자는 점점 찾아보기 힘든 세상이 된 것입니다. 한 예로 만약 여러분이 성경적 신앙을 직장에서 표현 하면 당장 해고될 수도 있습니다. 크로스핏(CrossFit) 의 트레이너이자 회상의 공식 대변인인 ym Russell Berger는 성경의 신앙으로 동성애를 ‘죄’라 말 하고 동성애 축제 행사를 취소했다는 이유로 회사 로부터 해고를 당했습니다. 동성애 문화를 수용하 는 회사의 정책과 반대의견을 냈기 때문입니다. 핍 박국에서 처럼 당장 믿음으로 순교하지는 않겠지 만, 성경대로 미국에서 직장생활을 하면 해고를 당 할 수 있는 시대가 된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 혹시 이 글을 읽으시는 성도님들이 있으시다면,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5장 13절에서 말씀하신 맛 을 잃어버린 소금이 혹시 우리가 아닌지 뒤돌아보 기를 원합니다. ‘소금이 짠 맛을 잃으면, 무엇으 로 그 짠맛을 되찾게 하겠느냐? 짠 맛을 잃은 소 금은 아무데도 쓸 떼가 없으므로, 바깥에 내버려 서 사람들이 짓밟을 뿐이다. ’나는 지금 내가 속 한 사회에 주님의 제자로 어떠한 영향력을 행사 하는지 뒤돌아 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은 예수님을 따르고자 하는 자는 누구든 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라 오라고 말씀하셨습 니다(마가복음 8:34). 또한 “사람들이 나를 박해 하였은즉 너희도 박해할 것이요”라고 분명히 말 씀하셨습니다(요한복음 15:20). 독자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가 죄인이지만 우리를 사랑하십니 다. 하나님은 정말로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구원를 위해 죽 으셨습니다 (롬 5 : 8). 역대의 순교자들이 죽음 의 고통을 기쁘게 받아들이며 주님의 이름을 저 버리지 않은 것도 그들이 주님의 달콤함을 맛보 고 그분의 사랑의 강권함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말과 행실에 있어 주님이 행하신 발자취를 따 라가는 삶을 사시면서 주님을 시인하는 삶을 사 시는 충성스러운 성도들이 되심으로 휴스턴에서 ‘빛과 소금’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디모데 후서 2장 ] 11 미쁘다 이 말이여 우리가 주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함께 살 것이요 12 참으 면 또한 함께 왕 노릇 할 것이요 우리가 주를 부인하 면 주도 우리를 부인하실 것이라 13 우리는 미쁨 이 없을지라도 주는 항상 미쁘시니 자기를 부인하실 수 없으시리라 안용준 (Yong J. An) 변호사는 신학과 법률을 전공한 후 워싱턴 D.C. 미 연방 하원 의원장실 스태 프로 시작하여(9년), St. Thomas Virgin Islands(3 년)와 휴스턴에서 연방 검사로 9년 동안 재직하였 습니다. 연방 검사직을 성실히 마친 후에는 글로벌 시대의 대표 법률 회사인 Locke & Lord와 Dentons 에서 국제적 오일 기업과 한국의 대기업 등의 전문 변호를 담당하였고 (4년), 독립한 2006부터는 형 사, 민사, 일반 및 오일 기업과 관련한 2,000회 이 상의 케이스를 변호한 신뢰할 수 있는 풍부한 경험 의 변호사입니다.
A 70
생활정보
JUN 22, 2018
KOREAN JOURNAL
‘4시간만 자도 충분하다’ 는 주장은 거짓
과학자들이 본격적으로 잠에 대해 연구한 지 70여 년. ‘잠의 정석’은 무엇일까? 건강을 위해서는 8시간 숙면이 기본 이라는 주장이 대세인 가운데, 미국의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연구진은 최근 8 시간 반을 취침에 할애해야 한다는 연 구 결과를 발표했다. 사람은 눕자마자
잠드는 게 아니기 때 문이다. 침대에 있는 시간의 90%만 자기 마련이니, 8시간 숙 면을 위해서는 8시간 반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반면 한국의 학생들은 4당5락을 외 치며 잠을 줄이려 애쓰고 있다. 과연 우리는 몇 시간이나 자야 하는 걸까? 4시간만 자고도 버틸 수 있다면, 그래 도 괜찮은 걸까? 영국의 가디언이 수 면의 양에 대한 질문에 답을 내놓았다.
◆ 0시간= 전혀 잠을 자지 않는다? 그것은 고문이다. 인간은 사흘간 잠을 자지 못하면 주변에서 무슨 일이 일어 나는지에 대해 감각을 잃는다. 두뇌도 제 기능을 하지 못한다. 결국 죽게 되 는 것. 절대 피해야 할 일이다. ◆ 2시간= 매일 2시간만 자고 살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나 2시 간만 자고 버티는 일이 가끔은 생긴다. 학교 시험이든 회사 발표든 벼락치기 를 해야 할 경우가 인생에는 의외로 흔 하니까. 급하면 어쩔 수 없지만, 건강
세균 가득 ‘휴대전화’ 손 닦듯 닦아야 식탁에서 휴대전화를 만지작거리면 식중독에 걸 릴 수 있다? 미국 주간지 타임은 휴대전 화가 전염성 세균의 통로 노 릇을 할 수 있다면서,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전화기를 자주 소독해야 하고, 식탁에서 전화기를 만지작거리지 말아 야 한다고 보도했다. 세상은 박테리아 천지지만 다행히 대부분은 위험하지 않다. 그러나 그 가운데 질병 을 유발하는 병원균은 분명 히 존재한다. 병원균이 신체에 침투하는 경로는 대 개 손이다. 세균은 손에 들러붙었다가 우리가 귀를 파고 코를 후빌 때, 그리고 식사할 때 몸으로 들어온 다. 식사 전에는 반드시 비누로 꼼꼼히 손을 씻어야 하는 까닭이다. 여기서 휴대전화가 문제가 된다. 식사가 나오면 사 진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올려야 하고, 밥을 먹는 동 안에도 메시지를 주고받고, 뉴스를 검색한다. 식사 전에 손을 아무리 깨끗이 닦았더라도 수많은 이들의 손때가 묻은 지하철 기둥, 버스 손잡이, 승강기 버튼
을 만진 다음 바로 터치했던 그 휴대전화를 만지면 아무 소용이 없다. 따라서 질병을 일으키는 박테리 아의 침입을 막기 위해서는 손 을 씻는 것처럼 휴대전화를 닦 는 데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뉴욕 대학교에서 세균학과 병리학을 가르치는 필립 티 에르노 교수는 매일 소독약을 이용해 청소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조언했다. 특히 고무 로 된 케이스를 씌운 경우라 면 더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 요하다. 박테리아는 금속, 유 리, 딱딱한 플라스틱보다 고무에 훨씬 쉽게 들러붙 기 때문이다. 전화기를 소독할 때는 전원을 끄고, 충전 포트나 여 타 구멍으로 액체가 들어가지 않도록 소독약을 직접 뿌리는 대신 부드러운 천에 적셔 사용하는 게 좋다. 소독이 귀찮거나, 여의치 않은 상황이라면 전화기 를 호주머니에 넣으면 된다. 그다음 손을 깨끗이 씻 고 식사에 집중하는 것, 그게 전문가들이 권하는 최 선의 방책이다. <코미디닷컴>
을 생각하면 되도록 피해야 할 일이다. ◆ 4시간= 정치가들, 또 CEO 중에 는 네 시간만 자도 충분하다고 큰소리 치는 이들이 많다. 간단히 말하자. 사 실이 아니다.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 프를 예로 들어볼까? 그가 별난 행동을 보이는 것, 판단력이 부족한 것, 기분 변화가 급격한 것은 과학자들이 보기 에 잠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의 과체 중도 마찬가지. ‘허핑턴 포스트’의 아리아나 허핑턴은 잠을 줄이고 일만 하다가 무너졌다. 건강을 회복한 그녀 는 8시간 숙면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 다. 4시간 자는 것으로는 부족하다. 기 업이나 나라를 책임진 이라면 더더욱. 당사자는 물론이요, 주변 사람들까지 위험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 6시간= 우리 대부분은 6시간 정 도만 자면서 하루하루를 버틴다. 잠은 모자라고, 피로는 쌓인다. 그러니 주말 이면 소파에 늘어져 자게 되는 것. 재 택근무든 유연 근무제든, 과중한 노동 을 피하고 충분한 수면 시간을 확보하 기 위한 방책이 필요하다. ◆ 8시간= 건강을 위해 널리 권장되 는 수면량. 생체 리듬은 저마다 다르 기 마련이고, 그래서 7시간이면 족하 다는 빌 게이츠 같은 이도 있지만, 대 부분 사람에게는 8시간이 적절하다. ◆ 10시간= 청소년들은 성인보다 오래, 충분히 자야 한다. 매일 9시간 정도가 바람직하지만, 학교에 가려면 일찍 일어나야 하니 잠이 부족하기 쉽 다. 그래서 등교 시간을 늦추려는 노 력이 중요하다. 미국 하버드 대학교와 영국 오픈 대학교 등의 연구에 따르면, 수업 시작을 10시로 늦추자 아이들이 아픈 경우가 줄었다. 학업 성적이 오 <코미디닷컴> 른 것은 물론이다.
자꾸 깜빡하는 사람이 알아야 할 4가지 상사가 시킨 일을 깜빡 잊고 제 때 해 내지 못한다. 친구를 만나러 식당으로 들어가는데, 약속 장소가 다른 곳이라 는 사실을 깨닫는다. 손에 열쇠를 쥐고선 찾는다. 이런 일 이 자주 생긴다. 왜 그럴까. ‘폭스뉴 스’가 정신이 집중되지 않고 잘 잊어 버리는 이유와 대책을 소개했다. 1. 건강한 식사를 하지 않는다 캐나다 워털루 대학교 연구팀에 따르 면 무엇을 먹는지는 또렷한 정신을 지 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나쁜 식습 관은 비만, 고혈압, 고콜레스테롤 혈증 을 일으키고, 치료제들은 인지 능력에 손상을 줄 수 있다. 과체중이나 비만은 두뇌 건강에 필수
적인 활기찬 생활을 방해하게 된다. 심 장과 심혈관계에 좋은 음식은 두뇌에도 좋다. 고기나 가공식품을 줄이고, 생선 과 채소를 많이 먹어야 한다. 2. 특정 성분이 부족하다 정신이 오락가락하는 것은 비타민 과 미네랄이 부족하다는 신호일 수 있 다. 특히 이상하게 피곤할 경우 더욱 그렇다. 전문가들은 “갑상선 호르몬 수치가 낮은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원인일 수 있다”면서 “갑상선 호르몬이 부족하 면 신진대사가 더뎌지고 그 결과 두뇌의 여러 부분에서 혈류와 세포 기능이 줄 어들게 된다”고 말한다. 최근에 특별 히 달라진 건강상 변화를 점검해서 의
사와 상의를 하고, 피 검 사를 하는 게 좋다. 3. 호르몬에 문제가 생겼다 만약 생리가 끝날 때가 되었다면 폐경 전후 증후 군이 시작된 것으로 봐야 한다. 미국 매 사추세츠 일반병원의 킴벌리 피어슨 박 사는 “이는 에스트로겐 호르몬이 줄 어들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특히 홍 조나 밤에 땀을 흘리는 등 다른 징후가 있을 경우 단기 호르몬 대체 요법을 받 으면 상태가 나아진다. 4. 치료제를 복용 중이다 항우울제는 먹을 때와 아닐 때, 기분
과 집중력에 영향을 미친다. 항히스타 민제, 진정제, 안정제 등은 졸음을 부 를 수 있다. 항히스타민제, 베타 차단제 등은 정신 을 흐리게 하기도 한다. 현재 먹고 있는 약이나, 최근 그만 먹는 약 등을 적어서 의사와 상의하고, 자신이 먹는 약에 대 해 좀 더 자세히 아는 것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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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컬럼
JUN 22, 2018 한인 수의사가 쓰는
A 71
애·완·동·물·칼·럼
이윤성 수의사
코코의 쇠약증 “코코(Coco)가 3일 전 부터 힘이 없어해요… 밥 도 잘 안 먹고 토하고 그리고 숨도 약간 가쁘게 쉬 어요…” Mr. W는 검사실 바닥에 힘없이 누어있는 코코를 쓰다듬었습니다. “제가 여행을 갔다가 왔는 데 와서보니 코코가 저렇더군요…” 코코는 9 개월 된 스텐다드 푸들(Standard Poodle) 종으로 체중이 60 파운드 되는 개였습니다. “코코가 밥을 안 먹어서 어저께 달걀을 요리해서 줬는데 그것을 먹고 모두 토하고 설사를 했어요… 그 리고 나선 밥을 전혀 안 먹어요…” Mr. W는 걱정으 로 얼굴이 어두웠습니다. “제가 없는 동안 다른 집 에 맡겼었는데… 뭔가를 잘 못 먹은 것 같아요…” 코코는 숨을 약간 가쁘게 쉬고 있었습니다. 그리 고 전체적으로 창백해 보였는데 배를 만져보니 비 장(Spleen)이 많이 커져 있었고 체온이 화씨 105도 로 매우 높았습니다. 코코가 저희 병원에 온 것은 그 날이 처음이었습 니다. Mr. W는 코코가 6주령일 때 입양을 했는데 입 양 후 코코를 한 번도 동물병원에 데려간 적이 없었
습니다. 그러다 응급상황이 생기자 집 근처에 있는 저희 병원에 온 것이었습니다. 코코의 상태는 심각했습니다. 그 설명을 들은 Mr. W는 진단에 필요한 여러가지 검사들 중 가장 기 본적인 검사인 혈액 검사, 심장 사상충 검사, 기생 충 검사, 그리고 파보 바이러스(Parvo Virus) 검사 를 하기로 동의 했습니다. 그 검사들 중 다행히도 파보 바이러스 검사와 기 생충 검사 그리고 심장 사상충 검사는 모두 음성이 었습니다. 하지만 혈액 검사 결과는 매우 비정상 이었습니다. 혈액 검사 결과에 따르면 코코에겐 매우 심한 빈 혈(Anemia)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간 (Liver)기능 과 신장 (Kidney)기능 그리고 전해질(Electrolytes) 도 모두 비정상이었습니다. 코코의 적혈구(Red Blood Cell) 양은 몸이 기능 하기 위해 가장 최소한 있어야 될 적혈구 양의 채 1/3 도 안되는 것이었습니다. 적혈구는 많은 기능을 하지만 그 중에서 산소를 운반하는 역할을 하는 데 코코는 빈혈이 심해서 몸 전체가 산소 부족을 겪고 있었습니다. 코코의 혈액을 현미경으로 검사 해보니 적혈구 가 모두 비정상적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변화들은 면역성 용혈성 빈혈(Immune Mediated Hemolytic Anemia)이 있을 때 생기는 것들 이었습니다. 그래 서 면역성 용혈성 빈혈이 있을 때 생기는 혈액의 자 가교착(Autoagglutination)을 검사했는데 그것도 양 성 이었습니다. 면역성 용혈성 빈혈은 어린 개나 중년 개에게 많 이 생기는 일차성(자가면역 또는 특발성)과 다른 문제들 즉 감염, 염증, 또는 암 같은 문제 때문에 생기는 이차성이 있는데 일차성은 주로 카커 스파 니엘(Cocker Spaniel), 잉글리쉬 스프링거 스파니 엘(English Springer Spaniel), 푸들( Poodle), 올드 일글리쉬 쉽독(Old English Sheepdog)등에서 주로 생기고 이차성은 나이나 종에 상관없이 누구에게 나 생길 수 있습니다. 그 결과들을 Mr. W에게 알려주었습니다. 그러면 서 확진을 위한 다른 검사와 함께 24 시간 운영하는 병원에 코코를 데려가서 수혈(Blood Transfusion)
을 받게 할 것을 권했습니다. 하지만 Mr. W는 그 당시 가정 문제로 인해 경제가 넉넉하지 않은 상 태였습니다. 그 때문에 확진을 위한 다른 검사나 수혈을 받게 하는 것을 많이 부담스러워 했습니다. 그 대신 비록 면역성 용혈성 빈혈이 확진이 된 것은 아니지만 그동안 알게 된 사실들을 토대로 그 질병 에 대한 치료를 시도하기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치료를 시작 했습니다. 그런데… 그 결 과는 놀라운 것이었습니다. 면역성 용혈성 빈혈 에 도움이 되는 약을 주사로 주고 보조 치료를 시 작한 후 20 분 정도가 지나자 그 전엔 바닥에 힘없 이 누어있던 코코가 갑자기 벌떡 일어나더니 꼬리 를 흔드는 것이었습니다. 치료 전과는 전혀 다른 모 습이었습니다. 코코는 그 날 오후 몇 시간 동안 입원 치료를 받 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집에 갈 때 쯤 되었을 때는 완전히 다른 개가 되어 있었습니다. 비록 아직도 창 백한 모습이긴 했지만 너무나 활발해져서 코코가 아프다는 것을 잊게 할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10 일이 지났습니다. 코코의 재검을 위해 Mr. W가 병원에 왔는데 매우 환한 표정이었습니다. “그 날 이후 코코가 완전히 정상이 되었어요…” Mr. W는 만면에 미소를 지었습니다. “처방해주신 약들을 먹기 시작하고 나서는 코코가 더 이상 토하 지도 않고 밥도 잘 먹어요… 코코가 저렇게 좋아져 서 매우 기쁩니다…” 코코의 잇몸 색깔이 아직도 약간 창백해 보이기 는 했지만 전체적으론 완전히 좋아진 모습이었습 니다. 신체검사 후 그 동안의 코코의 회복상태를 알 아보기 위해 혈액검사를 다시 했습니다. 그런데 다 행스럽게도 적혈구의 수치가 거의 정상으로 회복 되어 있었습니다. 너무도 잘 된 일이었습니다. 만약 코코의 상태에 큰 진전이 없었더라면 코코의 빈혈 이 이차성으로 생긴 면역성 용혈성 빈혈이었을 가 능성이 높았을 테고 그런 경우 예후가 일차성의 경 우보다 훨씬 나빠서 더 강한 면역 억제제를 처방해 주었어야 했을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 싱코동물병원 원장 281-395-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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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컬럼
JUN 22, 2018
KOREAN JOURNAL
유양진목사 (휴스턴 베다니교회 담임)
당신이 목사라면 기도하시겠습니까? 몇 년 전, 벌떼가 사라진다는 뉴스를 읽어보 았습니다. 벌들이 지난 20여 년 사이 남부 텍사 스주에선 70%이상이 감소되었고, 서부 캘리포 니아주에서도 30-60% 가량이 줄어들었다고 했 습니다. 현재 미국 50개 주에는 240만 개의 벌 집이 있었는데, 요 몇 년 사이에 절반으로 줄어 들었다는 것입니다. 벌은 단순히 꿀만 제공하 는 것이 아니라 사과, 아보카드, 체리를 비롯한 90여 종의 채소와 과일의 수분 작용을 돕는, 농 작물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될 곤충인데 조만 간 벌이 지구상에서 사라지는 날이 올 것이라 고도 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10년 이내에, 온도에 민감한 개 구리나 도롱뇽과 같은 양서류가 지구상에서 완 전히 자취를 감추게 될 것이라 했고, 또 이대로 가면 지구의 온난화로 인해 자연산 생선을 먹 을 수 없을 뿐 아니라 80년 이내에 지구상의 동 식물이 거의 멸종될 것이라는 충격적인 보고서 가 나오기도 했는데 도무지 믿어 지지 않습니 다. 이런 현상은 ‘현실주의’와 ‘편의주의’ 를 좇은 결과라는 것인데 현실주의와 편의주의, 그리고 기업논리와 개발논리와 경영논리에 의 해 결국엔 지구 온난화라는 돌이킬 수 없는 재 앙을 초래했다는 것입니다. 영(靈)의 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시대 영 의 세계는 현실론과 편의주의에 의해 장악되고 있습니다. 현실주의와 편의주의를 좇다보니 우 리의 삶의 기준이 되는 십자가를 거칠고 흉측 하다는 이유로 뽑아버리고 말았습니다. 결국 이 시대는 십자가 없는 기독교를 만드는 데 성공 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다 보니 교회와 세 상은 구별되지 않고, 신자와 불신자가 구별되지 않는 상황을 초래하고 말았습니다. 이런 현실 주의와 편의주의가 결국엔 교회의 재앙으로 다 가 올 것입니다. 어느 지역에서 목회할 때 같은 지역에 있는 어느 교회건물에 언제부터인지 십자가를 떼 내 고 비둘기 보형물을 걸어 놓은 것을 보았습니 다. 그 교회 앞을 지날 때 마다 십자가 대신 비 둘기를 걸어 놓은 이유가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담임목사에게 직접 전화해서 십자가를 떼어 낸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물었습니다. 그 목사의 대답은 이러했습니다. “기독교를 상징하는 상
징물이 많이 있다. 그런데 왜 하필 참혹한 십자 가를 상징물로 내세워 교인들의 마음에 부담을 주어야 하느냐? 이 시대에 그런 참혹한 십자가 를 기독교의 상징물로 삼는 다는 게 말이 되느 냐? 그래서 평화를 상징하는 비둘기 형상을 기 독교의 상징으로 내 걸었다.” 이것이 십자가를 떼어 낸 이유였습니다. 기독교가 지중해를 건넌 것은 예수님의 십자가였는데... 십자가를 떼 낸 그 목사가 로스엔젤레스에 있 는 어느 교회로 옮겼는데 십자가 없는 그의 파 격적인 설교와 행보는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 고 단숨에 1천 명이 넘는 교회로 성장하다가 얼 마 지나지 않아 그 교회가 폐쇄 되었다는 소식 을 듣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십자가 없는 설교 의 당연한 결과였습니다. 십자가는 짐이 아니라 무게중심입니다. 험난한 세파에 밀려 요동치는 현실 속에 십자가는 중심을 잡아 주는 무게중심 을 이루고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순교자 주기철목사님은 “내가 십자가를 지고 가면 십 자가가 나를 지고 간다.”는 말씀을 남겼습니다. 현실론과 편의주의에 의해 기독교 흐름의 물줄 기를 돌리는 현상을 묵과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세상과 구분이 되어야 합니다. 이민교회 첫 목회지인 콜럼비아(SC)에 도착해 서 한 달이 채 되지 않아 연말을 맞이했는데 한 인회 측으로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한인회 총 회 참석하여 기도 해 달라는 부탁이었습니다. 왜 한인회 총회에 목사가 기도해야 하는지 좀 의아 했지만 이민사회에 대해 아는 게 없어서 거절하 지 못하고 총회에 참석했습니다. 총회장소는 한 인이 운영하는 제법 규모가 있는 술집이었습니 다. 실내는 너구리를 잡으려 했는지 담배연기로 인해 눈을 뜰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술에 취해 이미 눈동자가 풀린 사람들, 그리고 벌써부터 헛소리 하는(주정부리는) 사람들도 있 었습니다. 한 쪽에는 술을 마시고 서로 담배를 피워가며 큰 소리로 떠드는 그 자리에서 시간 이 되었는지 회장이 마이크를 잡고 총회 시작을 알린 후 “콜럼비아연합감리교회 유양진목사님 이 나오셔서 기도하시겠습니다!” 그러나 단상 에 올라가서 기도대신 덕담 한 마디하고 내려왔 습니다. 회장이 “왜 기도하지 않느냐?”고 물 었을 때 “당신이 목사라면 이 상황에서 기도하
겠느냐?”는 말을 남긴 채 총회장을 떠났습니다. 한인회가 총회하는데 왜 목사의 기도순서가 필 요한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 뒤로도 한인 회가 연예인들을 초청해 놓고 공연을 시작하기 전 목사가 나가서 기도하는 것을 보았는데, 왜 연예인 행사에 목사가 기도해야 하는지 그것은 지금까지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어느 지역에서 목회할 땐 어머니주일 날 (Mother’s Day)에 한인회장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는데 예 배시간 직전이었습니다. “왜 목사님 교회는 한인회가 주관하는 어머 니 날 행사에 참석하지 않습니까?” “예? 오늘이 주일인데 그게 무슨 말입니까?” “예배보다 한인회 행사가 더 중요한 것 아닙 니까? 빨리 참석하세요.” “ ... ” 이 같은 현상은 ‘한인회와 교회’를 구별하 지 못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또한 한인회가 한 인교회의 상위개념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았 습니다. 그들이 교회와 한인회를 구별 하지 못 하는 것은 이해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 도인들이 교회와 세상을 구분 하지 못한다면 어 떻게 됩니까? 현실론과 편의주의가 교회의 근간을 허무는 것이 사실로 확인된다면 우리에겐 특단의 조치 가 필요할 것입니다. 이 시대는 기독교 문화가 세상을 향하는지, 세속적인 문화가 교회를 향하 는지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세상은 자연으로 돌아가야 재앙을 피할 수 있듯 이,(사라진 벌떼가 돌아 올 것) 교회는(그리스도 인들은) 십자가로 돌아가야 생명이 있을 것입니 다. 그러므로 우리는 살기 위해 반드시 십자가 로 돌아가야 합니다. 유양진목사 휴스턴 베다니교회 909-635-5515 yooy002@gmail.com
정신력 강한 사람은 절대 안하는 행동들 고통스러운 상황이 발생하면 “왜 내게 만 이런 일이 생겼지?”라는 생각과 함께 자기 연민에 빠지기 쉽다. 전문가들은 “ 하지만 자기 연민과 같은 건강에 좋지 않 은 습관은 일시적으로 고통에서 벗어나게 할뿐 아무런 도움이 안 된다”고 말한다. ‘폭스뉴스’가 강한 정신력을 갖기 위 해 알아야 할 정신적으로 강한 사람들이 절대 하지 않는 4가지를 소개했다. 1. 쉽게 흥분하거나 걱정한다 감정은 종종 판단력을 흐리게 한다. 어 떤 기회에 대해 너무 흥분하다보면 위험 을 간과할 수 있다. 반면 걱정을 하게 되면 위험을 과대평
가할 수 있다. 논리를 가지고 감정에 균 형을 유지함으로써 위험이 감수할 만한 지 계산을 하고 자신감을 가지고 전진 할 수 있다. 2. 스스로를 동정하는 데 시간을 낭 비한다 슬픈 감정을 갖는 것은 때로는 건강에 좋다. 하지만 자신의 불행만 곱씹고 있거 나 고통에 대처하는 자신의 능력을 과소 평가하는 것도 파멸을 불러온다. 자기 연민은 문제에만 매달려 있게 하 고 삶을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나가는 것 을 막는다. 감사하는 마음은 자기 연민 을 저지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다. 3. 다른 사람의 성공에 분개 한다 목표를 달성한 사람들을 보 면 질투심이 생길 수 있다. 그 러나 다른 사람의 성공에 분개 하는 데 보내는 시간만큼 자신 의 목표를 향해 일하는 시간이 줄어든다. 당신의 성공 목표를 명확히 하고 자신의 주변에 있는 사람과 경쟁보다는 협력에 초점을 맞춰라. 4. 같은 실수를 계속 반복한다 때때로 우리는 뭔가 배울 수도 없는 실
수들을 덮는 데 집중하기도 한다. 잘못 된 것에 대해 변명을 하는 것보다는 실 수를 인정하는 게 훨씬 나은 행동이다. 실수로부터 뭔가를 배우는 데 에너지를 쏟음으로써 다시 실수를 반복하는 것을 피할 수 있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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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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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컬럼 이명덕, Ph.D., Investment Adviser(RIA)
채권투자의 필요성 채권가격과 이자율은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습니다. 은 행의 이자율(금리)이 3%이고 채권의 이자율이 3%라고 가정하면 어느 쪽에 투자하든 이자는 똑같이 3%를 받습 니다. 그러나 이자율이 3%인 채권을 $100 달러에 투자했 는데 금리상승으로 은행의 이자율이 5%가 되었다면 새로 운 투자자는 이자를 더 받을 수 있는 은행을 선택합니다. 위와 같은 시기에 채권에 투자한 사람이 돈이 필요하 여 채권을 팔면 원래 가격인 $100 달러를 받지 못하고 채권을 팔기 위해서는 $100달러보다 싼 가격(Discount) 으로 팔 수밖에 없기에 채권가격이 내려가는 것입니다. 최근 금리는 계속 상승하고 있고 투자에 관심이 있는 사람 대부분은 주식 투자에만 집중합니다. 채권은 주식 보다 수익률이 낮고, 주식보다 종류가 훨씬 더 많고, 용어 도 복잡하기에 투자자는 채권 투자를 멀리합니다. 그러나 채권은 제대로 하는 투자에 필요한 종목입니다. 특히 은 퇴한 후 생활비 마련과 요즘처럼 요동치는 주식시장에선 채권투자는 더욱 필요합니다. 몇 가지 예를 들어봅니다. *1981년 초부터 1982년 7월 주식시장이 16.5% 하 락했을 때 채권시장(Barclays US Aggregate Index)은 21.6% 상승했습니다. *2001년 2월부터 2002년 9월에 주식시장이 51%나 대폭락했지만, 채권시장은 오히려 6.1% 상승했습니다. *금융위기 2008년에 주식시장(S&P 500 Index)은 40% 폭락했습니다. 같은 시점 채권시장은 11% 상승했습니다. *채권 시장의 가장 큰 하락은 단 2.9%였습니다. 주식시장이 언제 하락하고 폭락하는지 미리 알 수 없습 니다. 주식전문가라는 사람들도 주식시장의 변함을 예상 할 수 없습니다. 이런 이유로 투자자 본인에게 맞는 투자 위험성을 고려해서 투자 일부는 채권에 투자해야 합니다. 채권에 투자할 때 유의해야 하는 몇 가지를 소개합니다. *주식과 마찬가지로 개별적인 채권에 투자하기보다 는 채권 인덱스 펀드에 투자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30여
개의 개별적인 채권보다는 1,000여 개 채권에 투자하는 것이 투자 위험성을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적은 자 산으로는 정부채권, 회사채권 등에 분산 투자하기도 어 렵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채권(Barclays US Aggregate Index)에는 6,700여 개의 채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채권에는 짧은 기간(Short term) 채권은 3년, 중간 기 간(Intermediate)의 채권은 7년, 장기채권은 그 이상으 로 길어집니다. 채권은 만기일이 길면 길수록 채권 위험 성이 높아집니다. 금리가 인상되는 상황에서는 존속기 간(Durability)이 7년 이하 되는 채권에 투자하는 것이 채 권 가격 하락에 도움을 줍니다. *채권 발행사의 신용등급입니다. 신용등급이 낮은 정 크 채권(Junk Bond)을 요즘에는 고소득(High Yield) 채 권으로 불립니다. 채권 투자의 최소한 80% 이상은 높은 신용등급으로 책정된 채권에 투자해야 합니다. 등급이 높지 않은 채권은 금리상승과 함께 가격이 큰 폭으로 내 려가기 때문입니다. 자산 전부를 주식에 투자하면 투자 위험성이 분명히 많아집니다. 이점을 고려하여 60%는 주식에 40%는 채 권에 투자했다고 가정하면 투자 위험성은 40%나 감소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수익률 역시 떨어지지만, 수익률 이 40%로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보다 훨씬 적은 숫 자로 떨어진다는 학설이 현대 포트폴리오 학설(Modern Portfolio Theory)입니다. 이런 논문으로 시카고 대학의 해리 마코위츠(Harry Markowitz) 교수는 노벨 경제학상 을 받았습니다. 채권 투자는 주식 투자만큼 중요합니다. 은퇴한 사람 에겐 더욱 중요합니다. 20~30년이라는 오랜 기간 물가 보다 높은 생활비가 마련되어야 하고 투자 위험을 적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신뢰할 수 있는 재정설계사와 채 권 투자에 관하여 의논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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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처럼 생긴 ‘피칸’, 뇌 건강에 좋다 (연구) 땅콩, 아몬드, 호두 등의 견과류는 불 포화 지방산을 비롯한 각종 영양소가 심 혈관계 질환과 노화 예방에 도움을 준다. 피칸은 꾸준히 사랑받는 견과류로 주 름진 형태가 사람의 뇌와 닮았다. 호두와 도 비슷하게 생겼지만 엽산은 호두의 2 배, 노화를 예방하는 항산화 지수는 100 그램당 1만7940으로 호두의 1만3542 보다 높다. 지난 3월 ‘영양학저널’에 소개된 보 스턴 터프츠 대학교 의과 대학의 논문(A Pecan-Rich Diet Improves Cardiometabolic Risk Factors in Overweight and Obese Adults: A Randomized Controlled Trial)이 이런 내용을 담고 있다. 심장병과 당뇨 위험이 있는 과체중과 비만의 중년 남녀에게 4주간 피칸을 규 칙적으로 먹도록 하자 이러한 질환의 위 험이 유의미하게 감소한 것이다. 피칸에 든 불포화 지방산, 비타민, 미네랄과 함 께 생체 활성 식물 화합물이 다량으로 들 어있는 것이 이런 효과를 일으키는 것으 로 분석된다. 앞서 지난 2011년 ‘영양저널’에 실 린 로마린다 대학의 연구에서는 피칸에 든 비타민 E 토코페롤과 항산화 물질 페 롤이 심장 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점이 확 인됐다. 이 연구에 의하면 피칸을 먹으면 좋은 콜레스테롤(HDL)을 증가시키는 감 마-토코페롤이 2배 증가하고, 나쁜 콜레 스테롤(LDLD)의 산화는 33% 감소한다. 피칸은 다른 견과류와 마찬가지로 그 자체로 훌륭한 영양 간식이므로 매일 조 금씩 먹으면 된다. 샐러드, 요거트 등의 토핑 재료로 활용해도 좋다. 보관할 때 는 밀봉한 상태로 보관하고, 냉장고에서 는 6개월, 냉동고에서는 2년까지 두고 <코미디닷컴>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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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시사만평 제 464회 (2018년 6월 22일)
아이와 격리된 부모 … 부모를 빼앗긴 아이들 … … 언제까지 이런 일들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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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매매 -2006년, 렉서스 RX330, 13만2천마일, 7천6백불 --------------------------( 3 1 2 ) 8 9 8 -2 8 4 6 -E450 포드 장애용 차량 판매합니다. --------------------------( 8 3 2 ) 5 7 6 -5 5 5 9 -2016년 벤츠 E350, 1만1천3백마일, 3만5천불, 거의새차 --------------------------( 8 3 2 ) 7 1 3 -5 3 4 3 -2010년 벤츠, 4만7천마일, 3만9천5백불, 최고성능 --------------------------( 2 8 1 ) 7 0 2 -4 5 8 1 -Honda Insight Hybrid, 141kmiles, 최고성능, $6,000 --------------------------( 8 3 2 ) 6 4 0 -3 7 3 7 -1998년 벤츠, 9만8천마일, 회색, 3900불 --------------------------( 3 2 3 ) 5 3 5 -0 8 2 0 -2009년닛산알티마, 2.5 SL, 13만5천마일, 6천500불 --------------------------( 8 3 2 ) 7 5 5 -1 3 4 8 -2015년 도요타 코롤라 LE, 4만9천마일, 회색, 만천불 --------------------------( 2 8 1 ) 7 0 3 -0 1 5 8
-2012년 니싼 카코밴, 7만7천7백마일, 만천불 --------------------------( 8 3 2 ) 6 8 8 -5 5 3 8 -2006년 쉐보레 타워, 12만마일, 6천6백불, 백색 --------------------------( 8 3 2 ) 6 8 8 -5 5 3 8 -2011년 혼다 어코드 EX-L 8만2천마일, 만이천불 --------------------------( 8 3 2 ) 7 2 7 -4 7 5 6 -2004년도요타캠리,19만5천마일,흰색,가죽,무사고,$3,500 --------------------------( 8 3 2 ) 6 4 0 -3 7 3 7 -2008년 벤츠 e350 검정, 매매가 만불, 12만마일 --------------------------( 8 3 2 ) 2 2 8 -6 7 9 6 - 2006 혼다 CR-V, Brown, 16만마일, $6,800 --------------------------( 8 3 2 ) 7 4 4 -9 2 4 3 - 2012 쉐보레 카고밴 350, 74500마일, $15000 --------------------------( 2 8 1 ) 8 8 1 -2 1 1 1 - 2000년식 링컨 네비게이터 2500불 19만마일 --------------------------( 8 3 2 ) 6 3 3 -7 5 0 9 - 2007년, 혼다 오딧세이 17만마일, 3200불 --------------------------( 8 3 2 ) 7 1 9 -2 8 8 7 - ToyotaCamry2004,$3800,176000mi,White,상태좋음 --------------------------( 2 8 1 ) 7 4 4 -3 8 7 6
-가라오케(거의 새것) ------------------------( 8 3 2 ) - 6 9 2 - 9 0 2 6 -무빙세일 ------------------------( 8 3 2 ) - 7 1 5 - 5 1 5 9 -중고 파운틴 머신 싸게 매매 ------------------------( 2 8 1 ) - 2 2 2 - 4 4 4 4 -옷가게 재고 팝니다. ------------------------( 7 1 3 ) - 8 8 5 - 4 4 8 3 -골프공 싸게 팝니다. ------------------------( 7 1 3 ) - 5 8 4 - 9 7 1 4
-------------------------( 7 0 3 ) 5 0 5 - 9 7 9 2 -North Mason, 냉장고, 세탁기 등, 부엌사용 가능 -------------------------( 7 1 3 ) 2 9 8 - 9 9 4 8 -방세놓음, I-10&커크우드 -------------------------( 7 1 3 ) 4 5 6 - 0 4 8 7 -방세놓음, 여성분, I-10&610 게이티드 타운하우스 -------------------------( 8 3 2 ) 2 8 2 - 0 5 3 7 -콘도 방세놓음, H마트 길건너편 -------------------------( 2 8 1 ) 7 0 2 - 4 5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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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물건
-아기 돌봐드립니다. 시간 조절 가능 --------------------------( 8 3 2 ) 8 0 6 - 8 0 3 1 -애기 돌봐주실 분, 경험있으신 분 환영 --------------------------( 8 3 2 ) 7 1 5 - 3 5 8 9 -아기돌봄,산후조리가서도 보고 타주도 가능(환자도돌봄) --------------------------( 7 1 3 ) 4 5 6 - 0 4 8 7 -집에 와서 아기 봐주실 분 --------------------------( 2 8 1 ) 8 2 7 - 7 0 7 6 -산후조리, 아기 돌봐드립니다. --------------------------( 8 3 2 ) 3 3 0 - 4 4 7 9 -산후조리도우미 구함, 텍사스 리치몬드 --------------------------( 7 0 3 ) 8 3 5 - 5 8 5 8 -아기돌봄, 24시간가능, 단기·장기 가능 --------------------------( 8 3 2 ) 6 7 0 - 5 1 9 7 -우드랜드 지역, 가사도우미 구함 --------------------------( 8 3 2 ) 5 2 6 - 8 1 9 1 -운전가능하신 분, 살림/아기 돌봐주실 분(입주가능) --------------------------( 7 1 3 ) 2 9 2 - 4 3 3 3 -산후조리 도와 주실 분 구함, 12/12 ~ 12/30/2016 --------------------------( 7 1 3 ) 8 1 9 - 5 9 0 8 -산후조리 해주실 분 구합니다. --------------------------( 2 8 1 ) 8 2 7 - 7 0 7 6
기타 -달라스공항까지 라이드 필요하신 분 전화주세요.(우버) -------------------------( 7 1 3 ) 4 5 6 - 0 4 8 7 -사쿠라에서만난정아(어스틴)를앤죠(민주엄마)가찾고있음 -------------------------( 7 1 3 ) 8 5 7 - 9 1 0 3 -핸디맨,전기,전자,자동차,플러밍,컴퓨터,심부름,통역가능 -------------------------( 2 8 1 ) 2 3 5 - 3 4 5 2 -찬양팀에서 트럼치실분 ---( 7 1 3 ) 3 9 8 - 5 9 2 0 -------------------------( 2 8 1 ) 7 7 2 - 1 9 3 1 -달력 영업 지사장 하실 분, 자세한 사항은 전화문의 -------------------( 5 7 1 ) 2 4 2 - 3 7 3 6 (본사) -뷰티서플라이 매매 -------------------------( 8 3 2 ) 4 9 6 - 3 3 0 5 -뷰티서플라이 구인, 풀/파트 타임 -------------------------( 2 8 1 ) 8 4 7 - 1 8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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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한인회 인수인계 또 미루어져 “오는 7월 1일까지 22대 한인회 인수인계 마무리 발표하기로 합의”
텍사스 지역 한인사회의 인수인계 가 마무리 되고 있는 상황에서 어스 틴 한인회도 인수인계가 마무리 될 것 으로 예상되었으나 몇가지 문제로 인 해 인수인계 절차가 미루어지며 다가 오는 7월 1일(일) 오후 5시 다시 하기 로 합의했다. 지난 6월 20일(수) 오후 9시 전 한인 회측에서는 최용락 전회장과 전수길 전 이사장이 참석하고 현 한인회측에
서 정윤만 인수인계 위원장과 김병수 이사, 강승원 회장이 만나 1차적으로 2017년도 송년의밤 행사 결산을 받고, 현재 의혹으로 있는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 최용락 전 회장이 7월1일에 만 나 완전무결하게 의혹의 모든 부분을 해명하고 발표하기로 했다. 지난 6월 17일에 예정되었던 인수 인계가 수요일로 연기되어 진행되었 는데 만남 초기 쌍방간의 이견이 발
생 언성을 높혔으나 일단 인수인계를 하기로 하고 계속 진행했다. 오늘 준비된 내용은 2년 동안의 전반적인 인수인계 가 아니라 2017년도 송년 의밤 만 인수인계 되었다. 정윤만 인수인계 위원장 은“현재까지 의혹으로 남 아있는 부분인 2016년도 부터 8월 한인회 예금통장 개설까지의 부분과 기타 의혹을 해명해 주기를 바 란다고 언급하고, 만약 7월 1일까지 설명이 되지 않을 시에는 보고서를 작성하 여 검찰, IRS, 등에 의뢰할 것이 다” 라고 밝혔다. 강 승원 회장은 “ 오늘 모든것이 해결될 것으로 생각되었으나 유감스럽기도 하고, 준비하지 못하고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 여 다음 예정일
인 7월 1일에 꼭 인수인계가 잘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용락 전회장은 7월 1일에 소명한 이후에 소회를 말 하겠다고 하였다. 이번 한인회 인수인 계는 준비가 미진한 관계로 다시 연 기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다음 미팅 에서는 꼭 인수인계가 원만하게 마무 리되어 어스틴 지역 한인회가 안정을 찾고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 봉사하 는 한인회로 함께하는 한인회로 발전 하기를 기대해 본다. 강승원 회장체제의 한인회도 이번 일을 반면교사로 삼아 구체적이고 실 질적인 임원체제를 갖추고 감사와 비 서를 필히 조직하여 건강한 한인회로 거듭나기를 기대해 본다. <KJ어스틴 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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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소식
JUN 22, 2018 KOREAN JOURNAL
어스틴 한인 부동산 협회 공식 런칭“보다 신속, 정확한 서비스 구축”
▲강수지 부동산
지난 6월 2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하나비 일식레스토랑에서 어 스틴 한인 부동산협회가 공식으로 발 족했다. 이번 협회발족에 선두에 서서 활동한 강수지 부동산의 강수지 사장 은 “조금은 늦었지만 보다 신속한 정 보와 고객 서비스를 위한 부동산 전문 가들의 공식 협회가 만들어져 기쁘고 이 협회가 역할을 다하는 협회가 되길 진심으로 바라고 회장을 중심으로 많 은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협조하는 협 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알려왔다. 공식협회 회장으로 일하게 된 그레 이스 리(은혜 부동산) 사장은 “어스 틴 부동산 협회는 비영리 단체로 어스 틴 지역 한인들에게 내집마련의 꿈을
장려하고 보호하기 위해 서로를 지원합니다” 라 며 공식적으로 출범을 알 렸다. 이번 출범을 준비한 강수지 사장은 협회 홍보 를 위한 홈페이지를 구축 하고 부동산 전문가들을 규합하고 의견을 모아 역 동적으로 움직이는 시장 에서 공정거래 관행을 장려하고 지역 사회 및 기타 부동산 전문가들의 요구 에 부흥하기 위해 준비한 모임으로 활 동을 해나갈 것으로 보인다. 이번 협회의 공식 발족으로 인해 다 양한 부동산 정보가 어스틴 한인사회 에 알려지게 될 것으로 보이며, 공식 명칭으로 Austin KREA(Korean Real Estate Association) 이다. 홈페이지 는 austinkrea.com 이다. 어스틴 한인 들에게 부동산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확보하고 확보된 정보가 한인들에게 유용하게 제공되도록 하는 일련의 절 차를 부동산 전문가들이 함께 공유하 는 시스템으로 발전할 것으로 보인다. 어스틴 지역이 타주로 많은 기업과 사람들이 유입되는 시기로 지역 확 장세가 명확하게 눈에 보이는 점 등 으로 볼때 이시기에 창립하는 협회는 한인들에게 매우 좋은 시너지 효과가 날 것으로 보인다. 공식협회 홈페이지에는 많은 정보 가 실릴 것으로 보이고 부동산을 직
멕시코 펩시콜라 공장 잠정폐쇄… “보호비 갈취 갱단 협박 탓” 멕시코 중부에 있는 펩시콜라 공장 이 갱단의 위협 탓에 공장을 잠정 폐 쇄하기로 했다. 13일 엘 솔 데 메히코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펩시콜라의 현 지법인인 ‘그루포 헵’은 중부 게레 로 주 시우다드 알타미라노에 있는 생 산공장을 잠정 폐쇄했다. 그루포 헵은 “갱단의 폭력 협박 이 고조되고 있어 공장 운영을 지속 하기에 위험이 커 이같이 결정했다” 고 밝혔다. 인근 지역을 장악한 갱단이 ‘보호 비’를 주지 않으면 펩시콜라를 싣고
이동하는 화물차를 강탈하겠다는 협 박을 하고 있어 급기야 공장 문을 닫 기로 한 것이다. 본사인 펩시코는 “ 직원의 안전과 유통망을 지키기 위한 현지법인의 공장 잠정 폐쇄 결정을 존 중한다”고 밝혔다. 현재 펩시콜라의 알타미라노 공장 에는 100명의 직원이 일하고 있다. 앞서 알타미라노에 공장이 있는 코 카콜라 펨사도 3개월 전에 비슷한 이 유로 공장 문을 닫았다. 게레로 주는 미 국무부가 지난 1월 자국인들에게 갱단의 폭력 창궐을 이
업으로 하는 한인들에게 필요한 단체 로 발전할 것으로 보인다. 홈페이지에 있는 협회의 비전을 보 면 “비영리 단체로 회원간의 친목, 협조 및 정보교환 등을 통해 회원들 의 권익을 옹호하고 전미 부동산 협 회(NAR), 텍사스 부동산 협회(TAR), 미국 부동산 관련회사 회는 기타 단체 와 유대관계를 증진하고 세미나, 지역 사회 봉사, 부동산 정보제공, 부동산 전문인의 자질향상을 위한 각종 교육 실시 등 홍보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의 발전을 도모하는 데 그 목적이 있 다”고 명시되어 있다. 홈페이지에는 각종 이벤트, 부동산 정보포럼, 전문가 칼럼, 협회 등 다양 한 정보가 준비되어있다. 이번 공식출 범으로 활기찬 어스틴 부동산 협회가 되기를 바라고 함께하는 힘을 발휘하 여 한인들에게 봉사 하는 단체, 한인들에 게 꼭 있어야할 단체 로 거듭나고 지역사 회의 모범적인 단체 유로 여행 적색경보 를 발령한 멕시코 5개 주 가운데 한 곳이다. 이 지역에서는 자 체 무장한 갱단이 현 지 소상공인은 물론 기업들을 상대로 보 호비 명목의 갈취를 일삼고 있다. 여행객 도 몸값을 노린 납치 의 표적이 될 수 있는 만큼 해당 지역 여행 을 극도로 자제해야 한다. <연합뉴스>
▲은혜 부동산
로 발전할것으로 보인다. 협회공식 임원은 이사장 강수지, 회 장 그레이스 리, 부회장 레이 강, 총 무 스완 리, 홍보 니콜 김으로 구성되 어있다. 연락처는 512-695-1481, 512480-8384 이고 이메일은 Susie@ joaRealty.com, 주소는 800 Newman Dr Austin, TX 78703이다. <KJ어스틴 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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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소식 A 91
A 92
어스틴 교회안내
JUN 22, 2018 KOREAN JOURNAL
암세포만 잡아먹는 면역시스템 활성화 전략 개발
▲ 수지상세포 활성화를 통한 항암 면역치료 설명도 면역원성 세포사멸 유도할 수 있는 ‘독소루비신’과 수지상세포의 탐식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ROCK inhibitor’의 병합 요법으로 종양 치료 시 암에 특이적으로 반응할 수 있는 체 내 면역반응을 지속적으로 일으킬 수 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제공=연합뉴스]
국내 연구진이 인체 면역시스템을 활성화해 기존 항암 면역치료의 효 율을 높일 수 있는 치료 전략을 개 발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테라그 노시스연구단 김인산 박사팀과 동국
대 의학과 박승윤 교수팀은 18일 병 원체나 암세포 등을 인지하는 인체 면 역세포인 ‘수지상세포’(dendritic cell)를 효과적으로 활성화해 항암 면 역을 극대화하는 치료 전략을 개발, 암 모델 쥐 실험에서 효과를 확인했
다고 밝혔다. 이 항암 면역치료 전략은 병원균 등 을 먹어치우는 면역세포인 대식세포 를 활성화해 암세포를 효과적으로 잡 아먹게 하고, 나아가 증폭된 면역반응 으로 암세포만 인식하는 세포를 활성 화해 암을 선택적으로 공격할 수 있게 한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인체 면역체계를 이용한 항암 면역 치료는 임상에서 좋은 효과를 보여 주 목받고 있으나 기존 항암 면역치료는 암의 복잡성으로 인해 평균 30% 미 만의 환자에게서만 효과를 보이는 한 계가 있다. 또 항암 면역 치료제가 고가여서 의 료비 부담이 큰 점도 문제다. 연구진은 이 연구에서 세포 모양 변 화, 이동, 증식 등에 관여해 암전이를 촉진하는 효소(Rho kinase:ROCK)의 신호를 억제하는 물질(ROCK inhibitor:Y27632)을 사용하면 수지상세포 와 대식세포의 암세포 탐식 능력이 크 게 향상된다는 것을 증명했다. 또 이런 대식세포의 활성은 중요한 항암 면역세포(CD8+ T 세포)를 활성 화해 암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고 연구진은 밝혔다. 한국연구재단 리더연구자 지원사 업과 보건복지부 암정복추진연구개 발사업 지원으로 진행된 이 연구 결 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
▲ KIST 테라그노시스연구단 김인산 박사
이션스’(Nature Communications) <연합뉴스> 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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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린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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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동성커플, 가족 형태 아냐… 낙태, 나치 우생학 연상”
프란치스코 교황이 동성 커플은 가 족으로 간주할 수 없으며, 결함이 있는 배아를 선별해 낙태하는 것은 나치의 우생학을 연상시킨다고 말하는 등 보
수적인 가족·생명윤리관을 드러냈다. 교황은 16일 바티칸에서 이탈리아 평신도 단체인 가정협의회에서의 연 설에서 “이렇게 말하는 것은 가슴 아
픈 일이지만, 오늘날 사람들이 다양한 형태의 가족에 대해 이야기함에도 불 구하고, 신의 형상을 한 남성과 여성 으로 이뤄진 형태만이 유일한 가족” 이라고 말했다. 교황은 또 산전 검사를 통해 배아가 심각한 결함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드 러날 경우 임신을 종결하는 행위도 강 도 높게 비난했다. 교황은 “지난 세기에 나치가 종족 의 순수성을 보존한다는 명목으로 행 한 짓에 전 세계가 분개했다면, 오늘 날 우리는 (의료용)’흰 장갑’으로 똑같은 일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교황은 아울러 “많은 여성들, 때로 는 심지어 남성들도, 그들의 한눈 판 배우자가 다시 돌아오도록 조용히 기 다린다”며 “이것은 사랑으로 모든 것을 용서하는 신성한 행동”이라고 말하며 배우자의 부정을 용서하는 행
위를 높이 평가했다. 교황의 이 같은 발언은 준비된 연설 이 아닌 즉흥적으로 이뤄진 것으로 전 해졌다. 한편, 프란치스코 교황은 즉위 초 동 성애자들과 관련, “내가 누구라고 이 들을 심판하겠나”라고 말하고, 피임 과 낙태에 대해 가톨릭 교회가 과도하 게 초점을 맞추는 것에 비판적인 견해 를 피력해 전임 교황에 비해 가족과 생명윤리와 관련 좀 더 진보적인 시각 을 드러내왔다. 하지만, 프란치스코 교황은 전임 교 황들과 마찬가지로 낙태에 대해서는 엄격한 반대 입장을 거듭 밝히는 등 가족과 성에 대한 가톨릭의 전통적인 가르침에서 결국은 크게 벗어나지 않 는 것으로 평가된다. <연합뉴스>
청년층, 교황청에 “동성애 · 성평등 문제에 더 관심 기울여달라” 세계 젊은이들은 가톨릭 교회가 동성 애와 성평등 문제를 좀 더 구체적으로 논의해주길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황청은 오는 10월 3∼28일 로마 에서 열리는 세계주교대의원회의(시 노드)를 앞두고 전 세계 젊은이들과 각 국가 교회들을 상대로 의견을 수렴 한 결과를 담은 의안집(Instrumentum laboris)을 공개했다. 교황청은 “많은 젊은이들이 교회가 동성애와 성평등 문제와 같은 논쟁적 인 주제를 좀 더 공개적으로 편견 없
이 논의하길 원한다는 견해를 피력했 다”고 밝혔다. 교황청 의안집은 이와 관련, “상당 수 젊은 가톨릭 신자들이 성 윤리에 대한 교회의 지침을 따르지 않고 있으 며, 어떤 국가의 교회도 이 문제에 대 한 답과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하는 상 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오는 10월 전 세계 주교 들이 모여 교회의 시급한 현안을 논의 하는 시노드에서는 동성애와 성평등 문제가 핵심 주제 가운데 하나로 다뤄
질 예정이다. 2013년 초 즉위한 프란치스코 교황 은 동성애자들과 관련, “내가 누구라 고 이들을 심판하겠나”라고 말하고, 피임과 낙태에 대해 가톨릭 교회가 과 도하게 초점을 맞추는 것에 비판적인 견해를 피력하는 등 전임 교황에 비해 가족과 생명윤리와 관련 좀 더 진보적 인 시각을 드러내왔다. 하지만, 지난 16일 바티칸에서 진행 된 이탈리아 가정협의회 연설에서 동 성 커플은 가족으로 간주할 수 없다고
말하고, 낙태에 대해 엄격한 반대 입 장을 강조하는 등 가족과 성에 대한 가 톨릭의 전통적인 가르침에서 결국은 크게 벗어나지 않는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이날 공개된 의안집에는 아울 러 아동 성학대 사제와 이에 대한 교회 상층부의 은폐, 교회 내 금품 추문 등으 로 인해 가톨릭 교회에 대한 젊은이들 의 신뢰가 훼손됐다는 사실도 담겼다. 아울러 청년 실업 문제, 소셜미디어 중독 등 청년층이 당면한 다양한 현안 <연합뉴스> 이 함께 적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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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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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 이다희 ( 메디슨 하이스쿨)학생, TASSP 장학금 수상 “우수한 성적과 활발한 봉사활동하는 모범학생”
지난 6월14일(목) 어스틴 힐튼호 텔에서는 TASSP (Texas Academic Excellence Award)에서 주최하는 장 학금 수여식이 있었다. 이날 영예의 주 인공은 바로 올해 샌안토니오 메디슨 하이스쿨을 졸업하는 이다희 학생이 다. 텍사스 전 지역 고등학교에서 가 장 우수한학생 16명을 선발하여 장 학금과 함께 상장을 수여하는 이 날 행사에는 많은 학생, 학부모, 교사 및 교육위원회 관계자들이 모여 성대하 게 진행되었다. 이 날 우수한 성적으로 수상의 영 예를 안은 이다희 학생은 부모님을
따라 5살때 텍사스 휴스턴으로 이민 을 와서 초등학교. 중1은 휴스턴에서 다니다가 식구들이 샌 안젤로시로 이 사를해 중학교는 San Angelo에서 다 녔다. 또 고등학교는 현재 샌 안토니 오 James Madison High School 졸 업을 하게 되었다. 여러곳으로 이사하 는 쉽지 않은 환경에서도 열심히 공부 하여 현재의 좋은 성적은 물론 교사들 과 교장선생님께 인정을 받아 이번 장 학금 선발에 뽑히게 되었다. 이다희 학생은 수업은 물론 방과 후 활동도 아주 활발히 참여하였다고 한 다. Health Occupation Students of
America (HOSA, 의학 관련 동아리), Math/Science UIL, National Honor Society (NHS), Student Government(학생회), 샌 안토니오 온누리 교 회 찬양 팀(피아노), Nursing Home Volunteer (요양원 봉사 활동)등에 참여하며 모범학생으로 선발되었다. 또한 이미 University of Texas at San Antonio , double majoring in Anthropology and Biomedical Engineering(인문학 과 의용생체공학) 전액장학금을 확보해 놓은상태이다. Texas Association of Secondary School Principals (TASSP)는 1922 년도에 설립되었고 텍사스에 있는 5.600명의 중고등학교 교육자들의 모임이다. 교육자들의 네트워크와 리
더쉽, 그리고 교육 퀄리티 향상에 목 표를 두고 있다. TASSP 멤버인 메이슨 하이스쿨 의 교장 Steven Zimmerman이 전 체 12학년중에 1명만을 선발하여 추 천하는 장학생에 이다희 학생이 선발 된 것이다. 우수한 두뇌로 학업성적에 두각을 나 타내는 한인학생들의 소식은 이미 많이 접하였지만 쉽지 않은 이민가정에서도 남을 배려하며 봉사할 줄 아는 착한 심 성과 넉넉한 배려를 볼 수 있다는 것, 아직도 우리게 희망이 있다는 증거다. 자식들 교육때문에 이민 온 많은 동 포들에게 참으로 따뜻한 귀감과 희망 의 소식이 아닐 수 없다. <김용선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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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 윈프리, 세계 500대 부자 등극… 자산 4조 4천억원 미국 방송인 겸 사업가인 오프라 윈 프리(64)가 블룸버그 집계 세계 500대 부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블룸버그통신은 18일(현지시간) 윈 프리가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500명 을 모아놓은 ‘블룸버그 부자(빌리어 네어) 지수’에 올라간 첫 흑인 여성 사업가가 됐다고 보도했다. 윈프리의 자산은 40억 달러(약 4조 4천억원)로 집계됐다. 윈프리의 자산 순위는 500명 중 494위로, 41억 달러를 보유한 마크 큐번 댈러스 매버릭스 구단주와 빌 코크 옥스보 최고경영자(CEO)의 뒤 를 이었다. 윈프리의 자산은 올해 들어 4억2천 700만 달러(약 4천720억원) 불어났다. 이는 대부분 체중조절 프로그램 제 공업체인 웨이트 워처스 인터내셔널의 주가 급등에 힘입은 것으로, 윈프리가 8.18% 지분을 보유한 이 기업의 주가 는 올해 들어 126.7% 올랐다.
윈프리의 자산은 대부분 그가 1986 년부터 25년간 이끌었던 토크쇼 ‘오 프라 윈프리 쇼’에서 비롯한 것으로, 그는 윈프리 쇼의 제작사 하포 스튜디 오와 자체 케이블 네트워크인 오프라 윈프리네트워크(OWN) 등을 보유· 경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애플과 프로그램·콘텐 츠 제작 파트너십을 발표하기도 했다. 현재 블룸버그 세계 500대 부자 명 단에 오른 인물 중 여성은 65명이며, 그중에서 상속을 받은 것이 아니라 자 수성가한 여성사업가는 윈프리를 포 함해 6명이다. 이 명단에서 1∼5위는 제프 베이조 스 아마존 최고경영자(CEO·1천427 억달러),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 이츠(931억달러), ‘투자의 귀재’ 워 런 버핏(823억달러), 마크 저커버그 페 이스북 CEO(802억달러), 베르나르 아 르노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 회 <연합뉴스> ▲올해 1월 열린 제75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세실 B 데밀 공로상을 받은 윈프리 장(775억달러)이다.
LA 근교 가정집 수색했더니… 총기류 500정 쏟아져 나와
▲미 LA 근교 가정집에서 나온 총기류 500여정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LA) 카운티 경찰이 지난주 LA 도심
에서 북쪽으로 70㎞ 떨어진 아구아 덜 스의 한 가정집을 덮쳤다.
엄청난 양의 무기가 쌓여있고 수 상한 낌새가 엿보인다는 이웃 주민 의 신고를 접수한 뒤 경관들이 수색 영장을 들고 집 구석구석을 뒤졌다. 경찰은 집안에서 엽총과 권총 432정을 발견했다. 일단 철수한 경 찰은 인원을 증강해 좀 더 수색한 결과 91정의 총기를 더 찾아냈다. 경찰은 마누엘 페르난데스(60)라 는 집주인을 불법 무기류 소지 혐 의로 체포했다. 이어 근처에 있는 한 여성의 집을 수색해 30정의 총 기를 발견했다. 어마어마한 양의 탄약도 함 께 발견됐다. 찾아낸 총기류는 모두 553정이다.
경찰은 18일 수거한 무기류를 늘어 놓고 미 언론에 공개했다. 대여섯 줄 로 늘어놓은 총기류가 집 마당을 꽉 채우고도 남았다. 특히 총신이 긴 엽 총이 많았다. 페르난데스는 이미 다른 범죄 혐의 로 기소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휴대전 화를 뒤져 이들 무기류를 사용하려 한 흔적이 있는지 캐고 있다. 페르난데스는 보석금을 내고 풀려 났다. 그를 아는 지인은 AP통신에 “페르 난데스는 총기 수집가일 뿐 총기를 폭 력에 사용하려는 의도는 없는 사람” <연합뉴스>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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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5월 주택건설 11년만에 최고… 신규착공 5%↑ 미국 상무부는 5월 주택착공 건 수가 135만 건 으로 전달보다 5%(6만4천 건) 증가했다고 19 일 밝혔다. 이는 시장 전 망치(132만 건) 를 웃도는 수준 이다. 미 언론들
은 2007년 7월 이후 11년 만에 최고 수준이라고 전했다. 미 중서부 지역의 주택착공 건수 가 62%나 늘어나면서 증가세를 주 도했다. 올해 들어서는 전년 같은 기간에 비 해 11% 증가했다. AP통신은 낮은 실업률 등 견조한 노동시장이 신규주택 수요를 견인했 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월별 주택경기는 변동성이
심해 일시적 현상일 가능성도 있으며, 건설업자들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의 철강·알루미늄에 대한 관세 폭탄 이 비용증가를 초래해 주택경기를 제 약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고 AP통 신은 전했다. 미 상무부는 지난 4월 주택착공 건수 를 당초 128만7천 건 증가에서 128만 6천 건으로 증가로 수정했다. <연합뉴스>
종교 소식
“말씀대로 세워지고 겸손히 섬기며 영혼 구원 하는 교회” 샌안토니오에 이사 온지는 약 두달 이 되었습니다. 그 동안 만난 분들 가 운데, 샌 안토니오에 잘 적응하는지, 또 도시가 마음에 드는지 질문하시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제가 20여년 살던 루이빌(켄터키 주)과는 샌 안토니오가 여러 면에서 달랐습니다. 이곳 샌 안 토니오에서 가장 먼저 새롭게 경험한 것은 전혀 다른 도로 시스템이었습니 다. 한 가운데 ‘주 도로 main road’ 가 있고 그 양 옆으로 ‘서비스 도로 service road (frontage road)’라는 것이 함께 나란히 놓여 있었습니다. 가 운데 주 도로는 운전자가 빠른 속도로 멈춤 없이 달릴 수 있는 도로이고, 양 옆의 서비스 도로는 도로 옆의 쇼핑 센 터나 주택 가로 안전하게 들어 갈 수 있 도록 돕는 역할을 하는 도로였습니다. 처음에는 이 도로 시스템이 익숙하
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 고 또 하나 처음 접하는 도로 시스템 은 ‘turn around’ 였습니다. 나가야 할 출구를 놓쳤을 때, 당황하지 않고, 또 멀리 돌아가지 않고, 금방 다시 돌 아 올 수 있도록 turn around 라는 차 선이 도로 맨 안쪽에 있었습니다. 이 역시 처음에는 좌 회전 차선과 혼돈이 되어서 차선을 급하게 바꾸는 위험한 경우가 몇 번 있었지만, 이제는 익숙 해 져서 아주 유익하게 그 차선을 이 용하고 있습니다. 교인들 심방을 가다 가 길이 생소해서 출구를 지나칠 때에 도 당황하지 않고 조금 더 가서 turn around 하면 약속 시간에 크게 늦지 않게 찾아가곤 했습니다. 이렇게 샌 안토니오 도로를 적응하 지 않아 도로 들어가고 빠져 나올 때, 긴장도 되고 복잡해 보였는데, 익숙해
지니 오히려 이 도로 시스템이 운전자 에게 아주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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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03` 이어서>
며 운전하면서 이런 도로의 시스템이 꼭 저의 인생의 여정과 많이 닮았다 는 생각을 종종 하게 되었습니다. 때 로는 하이웨이처럼 거침 없이 그리고 쉼 없이 달리는 인생의 시간이 있었는 가 하면, 또 어떤 때는 서비스 도로로 나와서 중간 중간 신호등에 멈추기도 하고, 가게에 들려 잠시 필요한 것도 사며 숨을 돌리는 시간들도 인생 가운 데는 있었습니다. 그리고 혹시 길을 지 나치거나 잘못 들었을 때에도 그것을 깨달아 길을 돌려서 바른 길을 찾았 던 인생의 시간도 있었습니다. 이 모 든 것 가운에 제 인생을 인도하시며 주관하고 계신 하나님의 손길을 다시 한번 기억하며 그 분의 풍성한 은혜 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제가 담임 목사로 섬기게 된 샌 안 토니오 한인침례교회는 세워진 지 38 년의 역사가 있는 교회입니다. 저희가 도착하는 첫 날부터 교회 교인들께서 저희 가정을 진심으로 환영해주시고,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사랑을 담아 필 요한 것들을 챙겨주시며, 저희가 적응 을 할 때까지 넉넉하게 기다리는 마음 으로 배려해 주셔서 샌 안토니오에 대 한 첫 인상이 너무 좋습니다. 그런데 왠지 살면 살 수록 샌 안토니오가 점 점 더 좋아질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교회에 이제 새로운 목사가 부임하 여 왔으니, ‘새 목사가 어떤 방향으 로 그리고 무엇을 목표로 교회를 이끌 어 가려고 할까?’ 아마 우리 교인들 도 궁금해 하실 것 같고, 주변에 우리 교회를 아시는 분들도 궁금해 하실 분 이 혹시 있겠다 싶습니다. 그래서 짧 게 나마, 지면을 통해서 제가 생각하 는 교회, 그리고 제가 소원하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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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모습이 어떤 모습인지 나누어 보 도록 하겠습니다. 크게 세 가지인데,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도 이와 같은 교회라고 생각합니다. 첫번째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세워 지는 교회를 소원합니다. 저는 대학 때 지식에 대해 상대주의 또는 회의주의에 빠져 있었습니다. 역 사적으로, 한 때 ‘이것이 절대적 진 리야’ 라고 했던 것이 또 다른 시대 에는 그것이 폐기 처분 되고, 다른 내 용이 절대적 진리라고 사람들이 믿고 인정하는 현상을 반복해서 보게 됩니 다. 그래서 저는 대학 때 ‘모든 지식 은 다 가설이다’라고 생각하고, 책도 잃지 않고 공부하는 것을 어리석다고 여겼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제 생각을 바꾸 시기 위해 공군 학사 장교로 군 복무 를 하도록 인도하셨습니다. 군대에서 정보 장교로 일을 하면서, 제가 가진 지식이 얼마나 중요한지, 사람을 살릴 수도 있고, 죽일 수도 있음을 절실히 깨달아 알았습니다. 제대한 이후, 신 학교에서 사람을 살리는 지식을 구비 하기 위해 정말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저는 성경 말씀이 영원히 변하지 않는 진리를 담고 있으며 사람들을 살리는 생명이 있다고 믿습니다. 저는 우리 교 회 모든 식구들이 우리의 삶의 기준을 이 하나님의 말씀에 두고 생활하여 하 나님이 주시는 생명과 축복을 누릴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두번째는 예수님을 따라 겸손히 섬 기는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미국에 오기 전에 어느 해 겨울에 저 의 진로를 놓고 하나님께 매일 밤 기 도하는 시간을 가졌던 적이 있었습니 다. 그 기간 가운데 제가 예수님에 대 해 깊이 깨닫는 순간이 있었습니다. 예
수님에 대해 그 전에는 사랑이나 희생 과 고난 등의 이미지를 갖고 있었던 반 면, 그 당시 제가 예수님에 대해 더 알 게 된 내용은 그분의 겸손과 순종이었 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이 되신 그 겸 손의 깊이는 제가 감당하거나 이해할 수 없는 깊이였고, 인간을 섬기기 위 해 종의 모습이 되기까지 순종하신 그 분의 순종 역시 제가 감당할 수 없는 깊이임을 깨달아 알았습니다. 교회는 이렇게 예수님을 닮아가며 겸손하게 다른 사람을 섬기는 일에 순 종해야 하는데, 그것은 우리가 노력한 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실 제로 우리 교회 안에 충만하게 거하 셔야 우리를 통해 겸손히 섬기는 그분 의 모습이 나타날 것입니다. 우리 교 회가 세상의 소외된 분들과 낮은 자 리에 있는 분들을 겸손히 찾아가서 섬 기는 진짜 예수님의 몸이 되기를 소 원합니다. 마지막 세번째는 성령님의 역사를 따라 영혼을 구원하는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제가 살던 루이빌에 프로 야구 방망 이를 만드는 공장이 있습니다. 그 공 장에서 전 미국 프로 야구팀에서 사 용하는 야구 방망이의 70%를 공급하 고 있습니다. 프로 야구팀도 없는 작 은 도시에서 어떻게 전국 프로 야구 팀에서 사용하는 야구 방망이를 그렇 게 많이 공급하게 되었을까요? 그 공 장에서는 전설적인 홈런 타자인 베이 브 루스의 방망이를 본을 떠서 그대로 방망이를 만든다고 합니다. 그리고 절 대로 그 카피를 다시 카피하여 방망이 를 제작하지 않고, 반드시 원본을 가 지고 본을 떠서 방망이를 만든답니다. 그 이유는 카피를 카피하게 되면 나중 에 원본과는 전혀 다른 제품이 나오기 때문이랍니다. 같은 원리로 교회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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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가 되기 위해서는 세상에 있는 다른 어떤 교 회의 카피가 아니라 성경에 나온 원 래 교회의 모델을 따라야 한다고 생 각합니다. 성경에 보니, 처음에 교회 가 세워질 때, 사람들이 성령을 충만 히 받은 후 비로소 그들이 나가서 예 수님을 증거하여 영혼을 구원하고 하 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일을 하면서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성경은 성령 충만함이 없이는 교회 가 세워질 수 없고, 성령 충만함 없이 는 교회를 통해 하나님이 하시려는 영 혼 구원의 일도 할 수 없음을 분명히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요즘 대부분의 교회에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사용하는 키워드가 ‘아이들 교육’ 입니다. 저도 세 아이를 키우는 아버 지로서 우리 아이들이 세상에서도 잘 되고 좋은 영향력을 미치는 리더들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런 데 만일 우리의 교회가 하나님의 말씀 을 삶의 기준으로 삼고, 예수님을 따 라 겸손히 다른 사람을 섬기며, 무엇 보다도 성령 충만하게 된다면, 나도 살고, 우리 아이들도 살리고, 그리고 세상에서 지치고 길 잃어버린 영혼도 살리는 진짜 하나님의 교회가 되리라 믿고, 우리 교회가 그런 교회가 되기 를 소원합니다. 샌 안토니오 한인침례교회 담임 목사:이윤영 가족:오영신 사모, 성민, 성재, 성준 세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