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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go Korea
대~한 민국 태극전사들의 선전을
4만 휴스턴 동포와 함께 응원합니다.
한국 국가대표팀 경기 및 응원일정
한국:스웨덴 6/18 (월) 오전 7시 한국:멕시코 6/23 (토) 오전10시 한국:독일 6/27 (수) 오전 9시 휴스턴 한국팀 단체 응원 장소
한인회관 1층
1809 Hollister Rd, Houston, TX
커피, 도넛 제공 / 붉은악마 티셔츠 현장 판매
주 최 : 휴스턴 대한체육회 주 관 : 휴스턴 축구협회 후원:
회장 : 크리스 남, 준비위원장 : 최종우, 유유리 회장 : 유지영
문 의 : (713) 973-9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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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op Asian Gr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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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건강 ! 비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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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죽 소고기 버섯죽
깔끔한
돼지 불고기
새우 야채죽
볶음밥
해물 야채죽 차와 음료
우거지 국
각종 주류
한국식 프라이드 치킨
Coming Soon Bring Your Own Beer
Walnut Bend
오후 3시~10시
W
Lakeside Estate
주방헬퍼 구함
단체모임, 행사음식 캐더링 오전 11시 - 오후 10시 (월~토)
Wilcrest
281-888-9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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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heimer
10932 Westheimer Rd., Houston TX 77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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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김진석)- (832)428-310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832)525-8456
한국 정부 기관
휴스턴 경제단체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713)408-7654 교육원----------------- (713)961-4104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지상사협회(심영보) -- (713)871-1174 상공회(데이빗 김) ---------(713)868-8323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권옥인) ---- (832)752-6894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기독교교회연합회(정용석) - (713)502-5363 교역자협의회(임동렬) ---- (832)472-0057 남선사(신도회장김홍표)----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휴스턴 봉사단체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832)725-492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이상진) ---------- (281)658-6920 텍사스사진회(김상주) ----- (713)339-0778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정중) (281)352-3713
휴스턴 한인단체 한인회(신창하)----------- (713)984-2066 코리안커뮤니티센터 (신창하)--(713)781-2322 노인회(하호영) -----------(713)465-6588 한인학교이사회(신창하) --- (713)781-2322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민설자) (713)628-0312 시민권자협회(송규영) ----- (713)294-1128 체육회(남기형) ---------- (281)704-5616 이북 5 도민회 (김수명) ---- (832)283-2888 KASH(David So) ------ (713)252-0852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Youth코러스이사회(민학기) (832)708-0988 휴스턴장애인부모회(송철) -- (832)455-1144 휴스턴텍사스호남향우회(유경)- (832) 723-6475
휴스턴 학술단체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휴스턴 종교단체
휴스턴 전우회 6.25참전국가유공자회(천병로) - (832)647-8423 베트남참전유공자전우회(정태환) - (832)326-4620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특전전우회 ------------- (832)876-8111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 (832)428-3100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남기형) ---- (281)704-5616 휴스턴용선협회(Steve Cho) - (832)606-7043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832)606-1029 수영협회(윤재학) --------- (832)744-2940 휴스턴농구협회(이광숙)---- (713)208-2867 아이스하키협회(최장규) ----(713)679-3635 야구협회(윤찬억)---------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김기춘) --- (713)371-6587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송영석) -------- (832)858-0447 소프트볼협회(김장섭) ---- (832)704-600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281)255-255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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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전자신문` 서비스
휴스턴 한인사회 A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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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美 정상회담
한인사회반응… 회담자체 긍정적 북한의 약속이행여부, 한반도 안전 문제 관심 많아 지난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북한 김정은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역사 적인 만남이 있었다. 한반도의 안전이 걸린 문제들이 거 론된 정상회담이었던 만큼 관심과 기 대가 컸던 두 정상의 만남이었다. 만 남이 있기 전 실무자들의 많은 접촉 을 통해 북한의 비가역적 완전한 핵 폐기를 공언했던 미국이 한발 물러난 듯한 정상회담 결과를 두고 갑론을박 이 이뤄지고 있다. “성공적이라 보긴 어렵지만…” 은행 지점장 K씨는 “판문점 선언 도 그렇고 북미 정상이 만난 것은 상 당히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선 언문을 보면 미국이 지금까지 주장한 CVID의 자세한 사항이 없이 그냥 간 략하게 완전한 비핵화를 위해 노력한 다고 되어 있다. 그리고 벌써부터 주 한미군의 감축이나 철수에 대한 얘기 가 나오고 있는데 아직은 시기상조라 고 생각된다. 좀더 지켜보면서 북한이 얼마나 협조를 하는지를 먼저 봐야 될 것 같다. 트럼프 대통령이 말하는 것 처럼 성공적인 회담은 아직 아니라고 본다.”며 희망보다는 염려와 할 일 이 더 많은 회담이라는 의견을 냈다. 케이티지역 치과의사인 K씨는 “이 렇다할 내용이 없는 상황에서 코멘트 하기가 그렇다. 알멩이가 없는 협상이 었지만 향후 한반도의 안정과 북한 핵 폐기가 이뤄지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 다. 그리고 이번 회담과 관련 중국과 일본이 북미, 남북 문제에 개입하는 것 은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지금 상태에 선 두고 볼 일이다.”며 말을 아꼈다. 한인회관에서 만난 동포 L씨는 “잘 되야 하겠지만 두 나라(북한과 미국)의 속내를 알 수 없다. 고생해서 만들어 놓은 핵을 포기하겠다는 것도 실행이 될지 의심스럽고 미국의 체제보장, 경 제압박해재도 마찬가지다. 한미연합 훈련과 주한미군 철수까지 논의되는 것과 북한 경제도움에 한국과 일본이 기여해야 한다는 것은 미국의 이익만 계산에 둔 형식적인 발언이라고 생각 된다”는 입장을 밝히며 한미연합훈 련과 주한미군 철수로 한반도에 미칠 군사적 균형을 염려했다. 김진석 향군회장은 “깊은 속내를 어찌 헤아리오만, 선언문 중 CVID가 실종된 것, 이해할 수 없다. 얼마나 외 쳐오던 비핵화의 핵심 요건이었던가?
한미연합훈련을 그만둬? 비통하다. 동맹국으로 맺어왔던 60여년 성상의 인고와 영욕을 헌신짝처럼 버리는 행 위, 치사하다. 왜? 누굴 위하여 그러 는가?”라며 안보단체장 답게 이번 북 미회담에 대한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석유관련 기계업체 문재훈 대표는 “한마디로 트럼프의 포플리즘 극명 하게 드러난 드라마. 한반도 과거, 현 재의 정세를 전혀 파악하지 못하는 무 능함을 보여준(주변의 참모들 조차) 극 치. 이번 회담의 핵심이 북한의 비핵 화인데 문서에는 두리뭉실 얘기하면 서 비핵심의 사항들에 대해 구체적으 로 언급은(훈련 축소, 주한 미군철수) 현재의 정세는 전혀 고려치 않고 자신 의 치적을 외부에 알리려는 골 빈 정 책. 반면 정은이는 나이에 비해 꽤 조 숙하며 조직적인 면이 나타남. 미국에 대한 그의 요구 사항이 무엇인지 정 확히 몰라 언급하기 어렵지만 트럼프 의 언행으로 미루어 짐작 가능. 꽤 능 수 능란한 외교 솜씨가 있는 듯(중국 의 조력을 감안하더라도 어떠한 이슈 에 최종 결정은 미국이나 남한에게도 본인이 직접 했음을 감안하면 꽤 정리 된 모습 보임) 무엇보다도 보수와 진 보로 극명하게 갈려 있는 한국 사회 가 문제. 국내 문제도 해법을 찾지못 하는 상황에서 주한 미군과 관련된 외 교 국방에서 혼란이 가중될 듯. 사실 미군이 한국을 방위한다는 개념은 지 금은 없다. 이는 주둔 초기부터 2000 년대 초반까지는 (1948-2000) 한국 방위의 명분이 있었지만 현재는 미국 자신의 이득을 위해 주둔함이 명백함 (중국과 러시아를 굽어볼 수 있는 최 적지, 손 안 대고 코 풀 수 있는 최적 지) 과거에도 미국 대통령 후보들의 공약 중 미군철수를 외쳤지만 실천할 수 없는 뜨거운 감자. 그러므로 나가
라고 외쳐도 안 나갈 텐데 국내는 이 를 두고 사회혼란이 가중될 듯”이라 는 문자를 보내왔다. 리커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는 J씨 는 “문제는 북한이다. ‘불가역적 검 증가능한 완전한 핵폐기’를 과연 북 한이 이행할 의지가 있는지 의문이다. 미국이 결과를 도출하게 되겠지만 회 의를 통한 성명서는 상징성 이외 현 실에서는 의미가 크지 않다. 북한도 이러한 점을 알고 있을 것이다. 앞으 로 문제가 어떻게 해결될 지 관심이 다”며 북한의 약속이행에 대한 염려 를 나타냈다. 성공적 회담 첫술에 배부를 수 없다. 김기훈 평통휴스턴지회장은 “너무 잘된 일이다. 시작부터 모든 것이 해 결되는 것은 없다. 한국 국민과 재외 국민들 모두가 원하는 한반도의 평화 가 시작되는 순간으로 불과 1년전만 해도 한반도 전쟁설이 돌았는데 하루 아침에 이런 역사적인 일어 일어났다. 문재인 대통령의 역할이 컸으며 향후 남북한 사람들이 한 나라처럼 교통하 는 순간이 오면 미국에 사는 동포들도 남한이냐 북한이냐고 묻는 외국인의 질문에 자존심 상할 일이 없어질 것이 다. 일이 잘돼 통일로 간다면 국가 브 랜드 가치도 높아지고 한국을 우습게 보지 않는 날이 머지 않았다고 생각한 다. 아직 나갈 길이 멀지만 일단 시동 은 걸렸다. 이 기회를 신중하게 모든 국민이 힘을 모아 한반도가 평화체제 로 들어서는 데 힘을 모아야 한다. 평 통회장으로서 그리고 개인으로서도 이 번 회담은 충분한 가치가 있는 회담이 었고 기쁜 일이다. 이제 6.25가 발발 한지도 68년이 지났다. 당시 전쟁에 참가했던 어르신들도 모두 80세 이상
으로 연로하셨다. 100년이 지난다고 해도 잊혀 질 수 없는 상처지만 이번 북미 정상회담을 시작으로 한반도에 평화가 찾아온다면 그 분들도 기뻐하 실 것으로 생각한다”며 긍정적인 입 장을 표했다. 동선희 휴스턴 한미여성회 회장은 “이번 북미 회담에 김정은 위원장을 나오게 한 자체로 이미 트럼프대통령 은 다른 어느 역대 대통령보다 핵폐기 에 가까이 온 대통령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회담에서 북한이 완전핵을 폐기 하겠다니 첫술에 배부르지 않겠지만 첫 미팅으로서 성과를 거두었다고 생 각한다. 향후에 김정은 위원장이 꼭 약 속을 지키도록 트럼프대통령이 만들 것이라 생각한다. 북한도 인권문제를 해결하고 북한 동포들의 삶이 개선되 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언젠가 평화통 일이 되어서 모국에서 더 이상 이런 문제로 서로 반목하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의지와 능 력을 믿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천병로 휴스턴 6.25참전 유공자회 장은 “이번 북미회담이 김정은의 승 리라는 말이 나오고 있는데 성명만 보 고 실망할 필요는 없고 앞으로 우리의 희망대로 될 것이다. 10년을 내다보는 미국과 1년 앞을 보는 북한과의 가치 관은 비교가 될 수 없다. 미국대표는 초강경파, 볼튼 국가안보수석과 폼페 이오 국무장관이다”라며 짧은 의견 을 냈다. 이는 북한문제에 있어 미국 이 호락호락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것 으로 해석될 수 있는 의견이다. CMK 부동산 강문선 대표는 상황 을 긍정적으로 판단하며 북한과 미국 이 서로의 약속이 잘 이행될 경우 북 한의 경제적 가치가 올라갈 것이라고 예상하며 이미 아시안 부동산협회에 서도 북한에 대한 부동산 투자 가능성 에 대한 말들이 오가고 있다고 전했다. 강 대표는 “이번 회담의 성공을 기대 하지만 중국의 접근은 조심해야 할 필 요가 있다”며 경제적측면에서 바라 본 북미회담에 관한 입장을 전했다. 인터뷰에 응한 동포들 대부부은 만 남 자체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 였으나 회담 결과에 대해서는 다양한 의견들을 내놨다. 특히 회담이 이뤄지 기까지 북한과 미국이 서로 무력행사 를 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보이며 성 사된 회담이라 북한의 진정한 핵포기 와 한반도 정치 군사적 안정에 대한 기대감이 컸던 것과 달리 결과가 단 순해 보이는 결과에 대한 실망도 엿 보였다. 하지만 동포들은 “시작부터 큰 것을 바라지는 않았다”는 의견과 함께 앞으로 더 북미간 약속이 철저히 이행될 수 있는 기회가 지속되어야 한 다고 목소리를 모았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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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스톤 교정전문 치과 “한인 치과교정 전문의가 친절하게 진료합니다.”
Dr. 최명수, D.D.S., M.S.D., Orthodon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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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치료 Q&A - 4
집에서 볼 때 우리아이가 교정치료가 필요한지 알 수 있을까요? 가장 좋은 방법은 교정의사에게 데려가시는 것이 확실하지만 간단하게 확인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우선 아이에게 입을 크게 벌려보라고 하세요. 치아들이 보이지요? 다들 가지런한가요? 겹쳐지거나 삐뚤삐뚤하거나 혹은 치아 사이에 틈이 있나요? 그렇다면 교정치료가 필요하답니다. 다음으로 아이에게 윗니와 아랫니를 꼭 다물어보라고 하세요. *아래윗니의 중앙선이 맞지 않나요? *위의 앞니가 많이 튀어나와 있나요? *윗니가 아랫니의 1/4 이상을 덮고 있나요? *위의 앞니가 아래앞니 뒤에 들어가 있거나 반대로 물리지는 않나요? *아래위가 긴밀하게 잘 물리지 않나요? *위 아래 앞니가 맞물리지 않아 앞니로 면 종류를 끊어 먹을 수 없지는 않나요? 부모님들이 보시기에 자녀들의 구강 상태가 위와 같은 문제를 가지고 있거나 그 문제가 점점 심해지고 있다고 생각되신다면 교정의사와 상담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은 아이들도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쓰기 때문에 아이들이 먼저 교정 치료를 원하기도 하지요. 정말 교정치료가 필요한지 교정의사와 상담해보시는 것이 아이들이나 부모님들의 궁금증도 풀고 치료의 적기를 놓치지 않는 지름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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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한인회 인수인계 절차 모두 끝나 한인회기, 뱃지와 공로패 전달 훈훈한 마무리
전달 창구를 찾지못해 전달하지 않은 2만불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이후 31 대 한인회가 용처를 결정하되, 잔금
<양원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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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의 공탁금으로 감당하게 되어 있 는 선관위 경비($2,356불)를 선거 무 산으로 인해 30대 한인회가 부담하면 서 $5.49불만 넘겨주게 되었다고 설 명하고 수표를 전달했다. 이 계좌는 관례에 따라 클로징된다고도 전했다. 또한 별도로 관리된 재난기금 계좌 에는 하비 성금 지출이후 남은 $4만3 천402.77불이 들어 있는데 이 중 휴 스턴 시에 기부 약속을 했으나 마땅한
$2만3천여불은 재난기금의 원래 취 지대로 비상용으로 남겨줄것을 당부 했다. 30대 한인회는 또 하비 성금의 모금과 용처에 대해서는 별도로 이부 령 교수의 감사를 받아 의견서를 첨 부했다고도 전했다. 이어 양측은 김기훈 회장으로부터 신창하 회장에게 휴스턴한인회기를 전달하고, 김회장이 자신이 패용해온 휴스턴한인회 뱃지를 신창하 회장에게 달아주는 순서를 가졌으며, 신창하 회 장은 김회장의 노고를 기리는 감사패 를 증정했다. 두 회장은 “앞으로 휴스 턴한인사회를 위해 많이 수고해 주기 바란다”, “정말 수고 많으셨다”는 덕담을 주고 받으며 굳은 악수로 인수 인계를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HOUST AL
휴스턴한인회의 인수인계 절차가 30대 한인회와 31대 한인회 집행부 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13일 마무 리 되었다. 30대 한인회(회장 김기훈)는 이범석 재무와 최제호 사무총장을 중심으로 재무적인 결산은 물론 사무비품에 이 르기까지 꼼꼼하게 인수인계를 마무 리 짓고, 이상진 수석부회장, 김종만 부회장 등도 함께 참석해 끝까지 유 종의 미를 보여 주었다. 인수인계는 한인회 비영리단체 등 록증, 법인관계 서류 등 각종 공식 문 서, 선관위 서류, 홈페이지 및 이메일 비밀번호와 호스팅 회사 정보, 비품류 등과 2016, 2017 재무 보고서 및 뱅 크 스테잇먼트, 계좌 정보 및 계좌 이 전 등등 세부 항목으로 나뉘어 각 항 목별로 내용을 서로 확인하고 인계자 (이범석 재무, 최제호 사무총장)와 인 수자(심완성 수석부회장)가 차례로 서 명하고 최종적으로 두 회장이 서명하 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범석 30대 재무는 30대 한인회 의 일반 경비 이월금 중 원래는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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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기자단 1기 모집 모집대상: 한인동포자녀 고등3-4학년, 대학생 모집기간: 2018년 6월 30일(토) 활동기간: 2018년 7월1일 - 12월 31일 (6개월) 지원방법: a. 자기소개서 (간략한 지원이유, *전화/이메일 필히 명시) b. 영문기사 1부 (현안이슈 중 자유선택, *한글기사도 가능) c. 사진 or 영상 첨부 d. 이메일: kjhou2000@yahoo.com 활동내용: 정기회의 및 활동(취재, 홍보) 활동혜택: a. 기자단증, 기자교육 수료증 발급 b. 선정된 기사는 신문, 카톡 전자신문, 본사 홈페이지 통해 기사화 c. 다양한 외부취재 기회 제공 d. 활동증명서 발급 등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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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5, 2018 KOREAN JOURNAL A 19
KOREAN JOURNAL JUN 15, 2018 A22 휴스턴 한인사회
“풀뿌리 운동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긴 여정” 풀뿌리운동 휴스턴 준비모임, 올해는 민주평통 휴스턴지회에서 준비 지난 9일 오후 4시 쉐라톤 브룩할로우 호텔에서 2018년 제 5회 KAGC를 위한 휴스턴 준비모임 세미나가 열렸다. 이번 풀뿌리 준비모임엔 평 통 휴스턴지회(회장 김기훈) 에서 회장을 비롯한 위원, 풀 뿌리 운동 참여학생과 학부모 들 등 동포 100여명이 모였다. 미 정치인과 네트웍이 관건 2,3세들 한인정체성 무장, 운동 펼쳐야
이날 축사에 나선 신창하 한 인회장은 “우리가 우리의 목 소리를 내기위해선 정치적인 영향력을 가져야 하는데 미주 한인들에게 있어 아직은 어려 운 점이 있다. 특히 한인들간 협조가 약하다. 정치적 신장력 을 키우기 위해서는 1 더하기 1이 답이 2가 아닌 5 이상이라 는 점을 염두에 두고 한인들이 화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 하다. 한인회관을 구매과정에 서 50만 달러를 주에 요구할 수 있었던 것은 우리가 텍사 스 주의 누군가를 알고 있었 다는 점에서 가능 해졌다. 관 계중심의 네트워킹이 중요하 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가 주류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정치인들에게 알려야 하 며 그들이 필요한 것을 채워 주는 역할도 해야 한다. 오늘 풀뿌리 운동에 젊은 친구들이 많이 참여했다. 그들에게 정치 인들과 네트워킹을 연결해줘 야 하며 정치인들과 잦은 만남 을 통해 정치인들도 한국인 젊 은이들이 자신들의 정책에 많 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인식시켜야 한다”고 전했다.
이날 김형길 총영사는 12일 북미회담을 언급하며 미국과 의 관계에서 동포들의 미국 내 정치 신장력이중요하다며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가 이뤄 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하호영 노인회장은 “2017 년 워싱턴 DC에서 열린 풀뿌 리 행사에 참석했다. 당시 이 런 대회를 왜 여는가 의구심 이 들었다. 미국시민이긴 하지 만 2세들이 한국인이라고 하 는 도장이 찍혀 있는 이상 미 국인이 되기 전 한국인이 되 어야 한다. 이 정체성은 이스 라엘 민족처럼 자녀들에게 교 육하고 있는 것을 통해 배워야 하며 우리의 정체성은 경노효 친사상과 이웃사랑”이라 전 했다. 하 회장은 진정한 풀뿌 리 운동을 성공적으로 하기 위 해서는 우선 부모가 경노사상, 이웃사랑을 가르쳐야 한다고 말하며 남북문제가 해결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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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5위 국가로 한국의 위상 을 높일 수 있으며 오는 풀뿌 리 운동 컨퍼런스를 통해 2세 와 3세들이 풀뿌리 대회를 통 해 모범적인 한국인으로 정치 인들을 통해 배우고 자부심을 느끼며 새로운 생각을 가지고 돌아올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휴스턴 풀뿌리 운동 준 비모임에서 KAGC는 오는 7 월 11일에서 13일에 있을 워 싱턴 DC 풀뿌리 모임에 대해 설명하는 한편 준비해 온 비 디오를 보며 미주 한인 이주 역사, LA 폭동을 통해 당시 미주내 한인들의 정치적 위상 에 대한 설명을 비롯해 2007 년 위안부 국회 연설, 뉴욕주 주차장이 교통문제에 해결이 안된다는 청원을 넣은 한인 젊은이들의 목소리가 반영된 일, 뉴욕 버겐카운티 한 교사 의 혐한발언 등을 한인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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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 해결한 일들을 통해 지 방, 주, 연방정부를 상대로 한 인들의 목소리를 키우는 과정 을 보여줬다. KAGC 미주 풀뿌리운동본 부는 미국내 이슬람 단체와 이 스라엘 단체들의 미 정치권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며 시민 단체로서 일상적으로 활동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시민활 동을 위해서는 미국 시민이 던 아니던 미국에 있는 한인 으로서 한 목소리를 내야한다 고 강조했다.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활동
이날 준비모임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4년째 풀뿌리 운 동에 자녀들을 참여시키고 있 는데 컨퍼런스가 끝나고 돌아 오면 조용해지는 분위기다. 뉴 욕이나 LA같은 대도시는 풀 뿌리 운동이 활발한 것 같은데 휴스턴은 그렇지 못하다. 아이
들에게 준비만 시키고 부모들 이 이력을 내는 것은 중요하 지 않다. 진정 아이들에게 풀 뿌리운동의 중요성을 가르치 고 싶다. 매년 똑 같은 소리만 할 것이 아니라 학생들은 물 론 부모들에게도 숙제를 줘야 한다”라며 풀뿌리 운동의 실 효성과 관련한 의견을 제시하 기도 했다. 이에 대해 송원석 국장은“ 지역별 활성화가 필요하다. 하 지만 흑인들의 풀뿌리 운동도 250년, 유대인은 100년의 전 통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이 제 5년째다. 많은 시간이 필 요하다. 김기훈 평통회장이 만든 휴스턴의 KACEL에 동 포들의 참여와 활동이 필요하 다. 로컬에서 먼저 모범을 보 이면 전체적으로 도와줄 수 있 다. 이번 KACEL이 휴스턴에 서도 정치적 신장력을 키워가 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는 입장을 전했다. 김동석 KAGC 상임이사는 “풀뿌리 운동은 한국인이 미 국의 모범시민임을 알리는 창 구이며 투표와 정치인 후원을 통해 우리를 알리는 것이 중요 하다”고 말하며 모든 것이 막 막한 일같이 느껴지지만 개인 의 일이 아니고 우리의 일이라 는 인식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그는 한인들의 참여정신 부족 에 대한 회의감도 표하는 한편 “지금 우리가 우리의 안위를 지킬 수 없다면 후세에게 라 도 공동의 목적을 전해야 한 다”며 풀뿌리 운동의 중요성 을 강조했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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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JUN 15, 2018 A23 휴스턴 한인사회
KOREAN JOURNAL JUN 15, 2018 A
해외안전지킴센터, 24시간·365일 가동 적시 영사조력 제공 등 적극적인 컨트롤타워 기대 외교부는 지난 5월 30(수) 외교부 청사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 주재로 재외국민 사건·사고 초동대응을 담 당할 목적으로 24시간 365일 가동되 는‘해외안전지킴센터’의 현판식 및 개소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2017년 통계기준으로 해외여행객 2천640만명(전년대비 20% 증가), 재 외국민 250만명 시대, 한국민 관여 해 외 사건사고 건수가 1만8천410건(1일 평균 50여건, 전년대비 27% 증가)에 이르는 현 상황에서, 해외에 체류 중 인 대한민국 국민에게 적시의 효과적 인 영사조력을 제공함으로써 급증하 는 영사서비스 수요를 충족시키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었다. 구체적으로‘해외안전지킴센터’ 는 △해외 사건·사고 24시간 365일 모니터링 및 초동대응, △재외국민에 게 실시간 안전정보 제공, △부처간
협업 및 상황 전파, △피해자 및 가 족 지원, △언론에 실시간 대응 정보 제공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이번에 신설되는 해외안전지킴센터 는 재외동포영사실 해외안전기획관실 산하 ‘과’단위 조직으로 3대 대응 팀 및 기존 외교부에 있었던 ‘영사 콜센터’가 편입된다. 영사콜센터는 △해외사건사고 접수, △여권, 영사 확인 등 영사민원 전반에 대한 상담 서비스, △통역서비스 등 고유 업무 를 수행하지만 해외안전지킴센터 하 에서 보다 효율적이고 신속한 서비스 를 기대해본다. 휴스턴 총영사관의 김재휘 부총영사 는 “기존 콜센터는 정보제공 역할을 해주었지만 이번에 해외안전지킴센터 의 한 기구로 운영됨에 따라 사건사고 나 재난상황이 발생했을 때 유관 경찰, 정부 부처등과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보다 적극적이고 구체적인 지원활동 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동포 권익 보호에 최선을” 그런 한편 지난 5월에는 감사원이 ‘ 재외공관 및 외교부 본부 운영실태’ 를 발표했다. 최근 불법입국체류 등으 로 영사업무 중요성이 커지고 재외국 민 대상 사건사고도 빈발해짐에 따라 재외공관에 대한 감사가 중요시되었 고, 그중에서도 외교관 수가 10인 미 만의 소형 공관에 대해 감사가 실시 된 것이었다. 지난 해 11월 13일부터 12월 15일까지 실시한 감사대상에는 전세계 39개 재외공관이 포함되었는 데 미주지역은 주애틀란타, 주휴스턴, 주몬트리올, 주토론토 총영사관과 5개 대사관들이 대상이 되었다. 이번 감사에서 휴스턴총영사관(총영 사 김형길)은 텍사스 등 5개 주를 관
“통일 골든벨”퀴즈대회 24일 한인회관에서 대상 1인은 미주예선 거쳐 7월 한국 개최 결선 참가 기회도 청소년들의 올바른 국가관, 통일관, 역사관을 함양하고 건강한 통일 미래 세대 육성 및 한국인의 정체성과 통 일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것 을 목적으로 한 통일 골든벨 행사가 오는 24일(일) 오후 3시 한인회관에 서 열릴 예정이다. 통일 골든벨 행사의 지역 1등 우승 자에게는 한국에서 열리는 본선에 출 전할 기회가 주어지며 부상으로 소정 의 장학금과 한국행 비행기표 일부 지 원, 본선대회 숙식 제공 등의 혜택이 따른다. 또 본선대회후 1주일간 홈스 테이 및 관광과 본선대회 우승시 장 학금이 지급 된다. 본선 대회는 한국에서 열리는 해 외 결선(7월 9~11일)과 종합 결선(7 월 21~22일, 8월 KBS방영)으로 진
▲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2017 고등학생 통일골든벨 본선 장면
행된다. 통일 골든벨 행사를 주최하는 민주 평통 휴스턴협의회(회장 김기훈)는 지 난주부터 행사를 알리는 신문 광고를 게재하고 한인사회 곳곳에 포스터를 붙이며 홍보활동에 나서고 가족, 교회 단위 단체 참가를 독려할 계획이다.
휴스턴협의회 김형선 간사는 “올 해 는 더 많은 참가 학생들이 즐겁게 한 국의 역사와 통일에 대해 배워 나가 는 자리로 만들겠다”면서 이를 위해 “OX형 문제, 신문 등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시사 문제를 중심으로 출 제해 단순한 역사적 지식 보다는 현
할하면서 관할지역 내 24명의 재외국 민 수감자 중 16명은 수감일 이후 또 는 마지막 면담일 이후 1년이 경과하 고 방문면담을 실시했고, 4명은 1년 이 경과하도록 방문면담을 실시하지 않은 것으로 지적돼 ‘재외국민 보호 를 위한 영사 조력활동 부적정‘ 주 의요구를 받았다. 그 외에도 오클라 호마와 루이지애나 명예영사 관리· 감독에 부적정 주의요구도 지적됐다. 휴스턴 총영사관에 의하면 이번 감 사는 10년 만에 이뤄진 감사로 지난 3 년간의 운영이 포함된 것이며, 텍사스 지역 영사업무에 대한 지적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현지에서 재외 국민 수감자들이 면담을 거절하는 경 우들도 많아 이를 효율적으로 지키기 위해 전화나 서신교환도 가능토록 의 견 제시도 이뤄졌다고 전했다. 그러나 “감사를 통해 제시된 의견 들을 겸허히 받아들여 보다 적극적이 고 신속하며 효율적인 재외공관 업무 가 이뤄지는 계기로 삼겠다”고 김재 휘 부총영사가 전했다. <변성주 기자>
재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우리 2세들 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 고 출제 경향을 전했다. 김형선 간사는 특히 “지난 12일 싱 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개 최를 두고 미국 언론들의 관심이 집 중되었었다”면서 “우리 2세들이 이 번 남북미 정상회담 뉴스 등을 지켜보 며 한국과 통일에 대한 관심이 많이 늘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휴스턴 민주평통 주최 골든벨 퀴즈 대회의 예상 문제집은 www.facebook.com/houstongoldenbell 또는 이메일 문의(erikkim7@gmail.com) 를 통해 받을 수 있다. 시상 내역으로는 대상인 통일상(민 주평통 휴스턴협의회장상), 평화상(1 등), 민주상(2등)에는 중/고등학생 중 1인을, 무궁화상(3등)에는 초/중/고 등학생 중 1인 등으로 시상하며 단체 상 과 일반인 상도 준비되어 있다고. 신청문의: Erik Kim (832-715<양원호 기자> 4158)
JUN 15, 2018 KOREAN JOURNAL A
KOREAN JOURNAL JUN 15, 2018 A24 휴스턴 한인사회
2018년 러시아 월드컵 한국전 응원
장애인돕기골프대회 결산공고
18일 오전 7시 한인회관에서 스웨덴 전 응원을 시작으로…
1만달러 기부하고 모자라는 부분 체육회가 후원
휴스턴대한체육회(회장 남기형)가 휴스턴 축구협회(회장 유지영)와 더 불어 오는 6월 18일 한국 대 스웨덴 전 응원을 시작으로 23일(토) 대 멕 시코 전, 27일(수) 대 독일전 응원전 에 나선다. 6월18일 대 스웨덴 전은 오전 7시, 대 멕시코 전은 오전 10시, 그리고 대 독일 전은 오전 9시 한인회관 강당에 서 있을 예정이다. 대대적인 월드컵 응원전을 위해 최 종우, 유유리 체육회 고문이 준비위원 장으로 나선 가운데 유지영 축구협회 장이 응원단장이 되어 태극전사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휴스턴 동포들의 적 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모든 경기가 이 른 아침이어서 응 원 인력 동원에 얼 마나 많은 동포들 이 모이게 될 지 염려 속, 휴스턴 체육회는 응원에 만반을 기하고 있 는 상황이다. 남기 형 체육회장은 “ 적어도 1개월 이 전에 준비했어야 하는데 그러질 못 해 시간이 촉박한 상황이다. 하지만 체육회 임원들과 축구협회에서 최 선을 다하고 있고 휴스턴 총영사관 에서도 커피와 도 넛을 준비해 첫날 스웨덴 전 응원에 참여할 것이라는 연락을 받았다. 지 역 각 교회들과도 연락해 자체 응원 을 자제하고 동포 들이 한 곳에 운 집해 함께 응원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준비하고 있다 고 전했다. 휴스턴체육회는 이번 응원을 위해 응원 티셔츠를 준비하고 첫 스웨덴 경 기에 앞서 염가에 판매할 계획이다. 수 익을 고려하지 않은 가격 $10에 동포 들에게 판매하며 오는 16일 17일 주 말을 이용해 H-마트 앞에서 응원 참 여 독려와 더불어 판매를 시작한다는 것이 체육회의 입장이다. 물론 응원 당일에도 구매할 수 있다. 휴스턴 체 육회는 350장의 월드컵 응원 티셔츠 를 준비했으며 스몰에서 엑스트라 라 지까지 4가지 싸이즈가 있다.
휴스턴대한체육회(회장 남기형) 와 한인장애인부모회가 주관한 지 난 6월 3일(일) 장애인돕기골프대 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난 후 장애 인 부모협회에게 1만 달러의 후원 금을 전달했다. 행사 당일 시상식에서 전달된 1만 달러 이외 추가로 들어오는 후원금 이 있다면 전달할 것이라고 약속한 휴스턴체육회가 장애인돕기 골프대 회 결산자료를 공개했다. 결산자료에 따르면 행사당일 한 인장애인부모회에 전달한 1만달러 와 골프장 사용용, 식대, 시상식 준 비 등 지출 총액이 1만 9천 134 달
러가 골프대회를 통한 수입금액보 다 많아 결국 휴스턴체육회가 추가 1500달러를 추가 후원하는 형식으 로 해 지출금에 가까운 1만 9천100 달러를 수입으로 만들었다. 휴스턴 체육회의 추가 후원금 1500달러가 없었다면 1500여 달러의 적자 행 사였던 것이다. 하지만 남기형 회 장과 임원들이 십시일반 추가 후원 금을 모아 적자를 메꾸며 결산공고 를 내게 된 것이다. 남기형 회장은 내년 장애인돕기 골프대회는 뜨거운 한 여름보다는 가을에 열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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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JUN 15, 2018 A30 휴스턴 한인사회
휴스턴 한인간호협회
강사의 열정이 더 돋보인 행사 13회 한인건강교육세미나, 한인들 참여 부족 아쉬워
휴스턴한인간호협회(회장 민설자) 가 주최한 휴스턴 한인커뮤니티를 위 한 ‘한인건강교육세미나’에서 행사 에 참여한 동포들은 귀중한 건강정보 를 갖고 돌아갔다. 9일(토) 오후 6시부터 새누리교회 교 육관에서 시작한 건강세미나는 △간암 (사비나 리 박사), △고혈압와 심장질 환(전우주 박사), △웰빙다이어트, 고 지혈증과 고혈압, 당뇨식이요법(이영 옥 영양사) 특강이 8시 30분까지 3시 간 넘게 이어졌는데,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진 주제와 달리 강의 내용은 매우
구체적이어서, ‘건강은 아무리 강조 해도 지나침이 없다’는 말을 또 한 번 증명했다. 사비나 리 박사는 간염 예방 및 치 료를 통해 간암을 적극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면서 100% 치료효과가 있는 간염 치료약이 있으므로, 특히 한국인 에게 많은 B형 간염 치료를 적극 하여 간암으로 발전되는 것을 방지해야 한 다고 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의 잠 재적 간염보균자 여부 등 개인적 간염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고 강조했다.
간호협회 건강세미나의 단골 강사인 전우주 박사는 심장병과 뇌졸중의 주 범인 콜레스테롤 관리에 대해 집중 강 의했다. 특히 예전에는 일반적으로 ‘ 좋은 콜레스테롤(HDL)’, ‘나쁜 콜 레스테롤(LDL)’ 수치에 관심이 많았 지만 각각의 수치(LDL, HDL, 트리글 리세라이드)를 별개로 분석하고 의사 와 상의하여 수치를 조절해야 한다고 하면서, 2014년 미국 국립심장연구원 (http://cvdrisk.nhlbi.nih.gov/)에서 10 년 기준으로 위험 수준을 평가할 수 있 는 도구를 제공하고 있으므로 이를 참 조하라고 조언했다. 또한 정확한 혈압 측정도 혈압관리에 중요하다면서 기계
한인컨비니언스토어, 당첨복권 판매로 대박 행운 한 휴스턴시민이 지난 16일 텍사스 로또에서 3 천만 달러가 당첨됐다. 복권번호는 20-2427-37-39-41로 당첨 인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 았다. 당첨인은 부시공항 근처의 Lee Rd. 선상에 위치한 MJ’s All Season 컨비니언스토어에서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월 이후 당첨자
가 없었던 이번 복권 당첨자는 당첨 금을 현찰로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으 며 세금을 제외한 금액인 2천30만 달 러를 수령하게 된다. 한편 복권을 판매한 MJ’s All Season 컨비니언스토어의 주인이 동 포 민병억 씨의 아들이 운영하는 것으 로 알려졌다. 이번 당첨 복권 판매를 통해 MJ’s All Season 컨비니언스 토어는 텍사스 복권위원회로부터 30 만 8천 766달러를 받게된다. <김상주 기자>
나 방법에 따라 나타나는 오차를 염두 하라고 말했다. 이영옥 영양사는 장수 시대에서 아 프지 않고 오래 사는 삶의 질을 위한 소금, 설탕 섭취 줄이기 등 건강 식습 관을 강의했다. 특히 가공식품 구입시 뒤쪽에 붙어있는 영양정보를 눈여겨보 라고 권유했다. 또한 강의 후에는 가장 쉬운 실천사항 2가지를 적게 함으로써 넘쳐나는 건강정보 속에서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이듯 좋은 건강 습관을 실천하는 계기로 삼도록 했다. 이날 전우주 박사는 특유의 유머와 쉬운 강의로 35명 가까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는데, 건강정보 뿐만아 니라 200불 상당의 상품권을 참석자들 에게 나눠주기도 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만난 한 참석자는 “루이지애나에서 강의를 위해 일부러 오신 전우주 박사의 강의가 쉽고 재미 있고 유익해 매년 빠지지 않고 참석하 고 있다”면서 동포들의 관심 부족을 아쉬워했다. 한편, 한인간호협회는 제4회 장학생 모집을 하고 있다. 모집 마감은 오는 7 월 15일(일)이며 2015년을 시작으로 첫 해 1명에게 수여된 장학금은 2016 년 4명, 2017년 3명에게 지급했다. 자세한 지원방법은 홈페이지(http:// hknaus.org)와 전화 713-628-0312, 이메일(houstonkoreannurses@gmail. com)로 문의하면 된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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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난곡장학회
‘10년 선행’ 시작은 소박했지만 기쁨과 긍지 으뜸 휴스턴동포들에 의한 장학사업, 서울난곡中 장학수입의 90% 이상 차지
▲장학금을 전달하는 난곡장학회 일행.(학생 옆으로 이한열 회원, 가운데 김명용 회장, 이범 영 회원)
자생적 장학사업 ‘롱런’ 지난 6월 4일(월) 휴스턴 난곡장학 회 김명용 회장과 이한열 회원, 그리 고 서울에서 합류한 이범영 회원은 서 울 금천구 난곡중학교(교장 우일암)를 방문하여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학생 들을 격려했다. 이날 1~3학년까지 약 40여명의 학 생들에게 장학금이 지급됐는데, 난곡 장학회의 장학사업은 올해 6월로 정 확히 10년째를 맞기 때문에 수여자들 의 감회와 기쁨도 더 컸다는 후문이다. 지난 2008년 6명의 회원으로 시작
한 난곡장학회는 한때 회원수가 40여 명이 넘을 때도 있었으나 현재는 27명 의 정기회원이 매달 50불씩 기금을 모 아 학교로 송금하고 있다. 한 명의 회 원이 지원하는 1년 후원금은 600불이 지만 난곡장학회 이름으로 전달되는 장 학금 총액은 매년 1만6천불이 넘는다. 강산이 변한다는 10년 동안 난곡중 학교 교장선생님도 4번이나 바뀌었다. 현재는 우일암 교장과 진로상담부장 김 선미 교사가 난곡장학회와 연결해 장 학생 선발 및 수여식 등을 진행하고 있 다. 얼마 전 부임했다는 우일암 교장은
▲우일암 난곡중학교 교장(앞줄 좌측 네번째) 및 학교관계자, 학생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휴스턴에서 방문한 김명용 회장 일행 을 맞이하면서 “난곡중학교로 발령 났을 때 ‘외지에서 장학금을 보내는 학교’로 알려져 있었고, 학교 뿐만아 니라 금촌구의 자랑거리일 만큼 유명 하다”는 말로 감사인사를 대신했다. 한편 서울시 교육청 홈페이지와 동아 일보를 비롯해 여러 언론사이트에서는 자생적으로 오랜 세월을 이어온 난곡 장학금의 선행을 여러 차례 보도했다.
국인은 건강보험 가입자 평균 보험료 를 부과하고, 유학이나 결혼으로 인한 입국 시에는 입국한 날부터 건강보험 이 적용된다. 그밖에 건강보험증 대여·도용 등 부정 사용자를 신고한 경우 신고포 상금 지급 제도를 신설하고 법무부 와 연계해 부정사용자 처벌을 강화키 로 했는데, 현행 징역 1년 또는 벌금 1,000만원 이하가 징역 3년 또는 벌 금 3,000만원 이하로 대폭 강화된다.
은 900여명에 이른다. 난곡장학회는 2017년에 총 1만6천140불을 후원했 다. 난곡중학교 2017년 결산보고서 에 따르면 1년간 총 장학금 접수액은 18,815,240원인데, 그중 난곡장학금은 전체 91.5%(2017.12.31.환율기준)를 차지하고 있었다. 지난해만 총 74명이 난곡장학금 수혜자였다. 난곡중학교는 처음에는 외부장학금 세부추진계획에 따라 주로 저소득층 과 경제적 사정이 어려운 소년소녀가 장 등에 주로 지원하다가 장학금이 정 기적으로 송금·적립되면서 차차 성적 우수자와 다양한 영역의 학생들에게도 장학금 기회를 주면서 혜택의 폭을 넓 혀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일암 교장은 “장학금을 받는 학생들은 경 제적 도움과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동 기부여 및 사회환원의 좋은 모델을 배 운다”고 의의를 전했다. 휴스턴 동포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 아 운영되고 있는 난곡장학회는 드러 내지 않고서도 후원사업의 좋은 모델 로 여겨진다. 이에 대해 김명용 회장은 “난곡장학회 이름으로 10년 동안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장학사업을 뿌리내 리기까지 개인이름을 내세우거나 귀찮 아하지 않고 한결같은 사랑을 실천해 온 회원들 덕”이라며 감사를 돌렸다.
<변성주 기자>
<변성주 기자>
휴스턴 키다리아저씨 장학금 그동안 난곡장학금을 받은 학생들
6개월 체류해야 한국건강보험 가입 보건복지부「외국인 및 재외국민 건강보험제도 개선방안」발표 보건복지부가 지난 7일 국무총리 주 재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 보고한 「 외국인 및 재외국민 건강보험제도 개 선방안」이 공개됐다. 지난 2~3월에 보건복지부가 국무 조정실 부패예방감시단, 국민건강보 험공단과 함께 실시한 실태조사에서 건강보험증 대여나 도용, 자격 상실 후 부당수급으로 인해 7억8천5백만 원의 부당수급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 났다. 이에 따라 한국내 체류 등록 외 국인과 재외동포수가 늘어나는 상황
에서 건강보험 가입 및 자격 관리체 계를 개선하여 도덕적 해이를 방지하 고 내·외국인간 형평성을 높인다는 것이 이번 개선의 목적이다. 개선 내용의 주된 골자는, 지금까지 는 3개월 이상 체류시 건강보험 가입 이 가능했지만 개선 후에는 6개월 이 상 체류시 의무적으로 건강보험 가입 이 이뤄진다. 또한 소득·재산 등 능력에 따라 보 험료를 부과하되, 소득·재산 파악이 곤란해 적정 보험료 부과가 어려운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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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메디케어 카드 발급 빠르면 6~7월부터 무료로 발급… 카드 발급 틈탄‘신분도용’‘스캠 사기’주의보
신규 메디케어 카드가 6월 이후부 터 발급돼 우편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이미 서부 캘리포니아나 동부 몇몇 주에서는 지난 4월부터 신규 카드 발 급이 시작되었지만 텍사스를 비롯한 대부분의 주들은 아직 우편 발송을 시 작하지 않았다. (5월 28일 업데이트) 텍사스 주 메디케어 가입자들은 빠 르면 6~7월쯤부터 새 카드를 받을 전 망인데 새 메디케어 카드를 받으면 의 사를 방문할 때 반드시 새 카드를 지 참할 것이 권고되고 있다.
기존의 메디케어 카드에는 소셜 시큐 리티번호(SSN)가 적 혀있었지만 새 메디 케어 카드에는 문자 와 숫자가 조합된 11 자리 고유 ID 번호가 표기된다. 메디케어 카드 교 체 대상자는 약 6천 만 명에 이르는데 교 체 시기는 내년 7월 경까지 약 1년여가 걸릴 것으로 예상 하고 있다. 현행 카드는 2019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신규 카드 를 받는 시기는 가입자마다 다르므로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메디케어 홈페이 지(www.Medicare.gov/NewCard)에 서 자신의 이메일과 해당 주(Texas)를 입력해놓으면 카드 도착 시기를 자동 알려준다. 연방 메디케어 사이트는 신규 메디 케어 카드는 별도 신청이 필요 없이 자
동으로 우편 발송되므로, 이사 등으로 주소가 바뀐 경우는 반드시 소셜시큐 리티 계정(www.ssa.gov/myaccount) 을 통해 최신 주소로 업데이트하라고 권고했다. 또한 일단 새 카드를 받는 즉시 소셜번호가 있는 기존 카드를 파기하여 신분도용 피해를 예방하라 고 강조했다. 직원 사칭 사기 조심 현재 메디케어 카드는 도난시 소셜 번호가 노출되는데다 신분도용 범죄 의 표적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소셜 시 큐리티번호가 삭제된 새 카드가 발급 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메디케어 가입자가 수백만 달러의 퇴직금을 도 난당한 사례도 있다. 그런데 그간 연방메디케어와 메디 케어·메디케이드서비스센터(CMS) 의 많은 홍보 노력에도 불구하고 메 디케어 소지자의 60%가 신규 카드발 급이 무료인 사실을 모르고 있다고 미 국은퇴자협회(AARP)가 밝혔다. 2018 년 현재 미 전역에 3천800만명의 회
탁구협회 재미탁구협회장 배 친선대회 참가 시니어조 3등, 병아리조 1등, 복식 3등 영예안고 돌아와… 휴스턴 대한체육회 탁구협회(협회 장 박상길)가 지난 6월 9일 시애틀 형 제교회에서 열린 제 3회 재미대한탁 구협회장 배 전미초청한인친선탁구대 회에 참가하고 돌아왔다. 최종우 휴스턴대한체육회 고문과 박 상길 협회장, 송건호, 송순애, 오창석, 박미선 탁구협회원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시니어 단식에서 송건호씨 가 3등, 병아리(초보) 단식부문에서 송 순애씨가 1등, 그리고 송건호, 송순애 씨가 단체 C조에서 3등의 영예를 안 고 돌아왔다. 박상길 협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
해 미주내 각 탁구 지회의 상황을 공 유하고 앞으로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데 도움이 됐다. 특히 휴스턴 탁구동 호회가 타 지역의 동호회들 보다 활 동적이었으며 회원들과의 단합도 잘 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 다”는 평을 내렸다. 박 회장은 이번 대회에 약 100여명 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전을 벌였으며 지회와 상관없이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경기가 진행되었으며 일반부는 챔피언조, A,B,C,D조, 그리고 시니어 부와 병아리부 경기와 단체전 A,B,C 조 경기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 참석한 최종우 휴 스턴체육회 고문은 내년 열릴 미주체 전이 열릴 시애틀 을 사전답사 형식 으로 시애틀의 날 씨와 숙박, 교통관 계를 확인하고 돌아 왔다. 최 고문은 “ 여름이지만 조석의 온도차이가 심해 여 벌의 의류를 준비해 야 할 것 같고 비가 많이 오는 지역이라
원을 거느리며 정부 정책에 막강한 영 향력을 끼치고 있는 AARP 조사에 따 르면, 가입자 3/4 이상이 기존 소셜번 호를 대체할 새로운 ID에 대해 전혀 모르거나 잘 모르고 있었다. 문제는 이들 중 60% 는 신규 카드 발급이 무료인 사실을 몰라서 스캠 사기의 피해에 노출되거나 실제 피 해 사례들도 다른 주에서 보고되고 있는 것이다. 날로 치밀해지는 사기꾼들은 메디케 어나 CMS 직원을 사칭해 노인들을 상 대로 돈을 갈취하거나 개인정보를 요 구한다. 전문가들은 ▲메디케어 사무 실 직원인 것처럼 전화를 걸어와 신규 메디케어 카드 발급 비용(processing fee)를 요구하는 경우, ▲구(舊) 카드 와 관련해 환불해줄게 있다면서 은행 어카운트 정보를 요구하는 경우, ▲기 존 카드번호(소셜번호)를 요구하는 경 우, ▲돈을 요구하거나 개인정보 요청 에 응하지 않을 때 의료혜택을 취소하 겠다고 위협할 경우 등에 절대 속지 말라고 경고했다. 또한 메디케어국이나 관련기관을 사칭한 전화나 이메일을 받으면 응 답하지 말고 1-800-MEDICARE (1-800-633-4227)로 바로 신고해 <변성주 기자> 줄 것을 당부했다. 야외종목의 경우는 특별한 준비를 해 야 될 것 같다. 특히 대형 숙박시설이 없고 체전이 열리는 때가 관광시즌이 라 많은 혼잡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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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최초 아시안계 양로 호텔, ‘송원거’ 기공식 강문선 아시안부동산협회 부회장 참석
벨레어(12420 Bellaire) 가에 새로 건립될 휴스턴 최초의 아시안계 양로 호텔 ‘송원거(松園居)가 지난 9일 10 시 공사관계자들과 Dawn Lin 이사 장, Kenneth Li 전 이사장 등 아시안 부동산협회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한인사회에서는 강문 선 CMK 부동산 대표가 아시안부동산 협회 부회장 자격으로 이 기공식에 초 청받아 참석했다. NCM Real Estate Development Group LLC에서 개발을 맡아 진행
하는 이 시설은 휴스턴 차이나타운인 벨레어가에 건설될 예정으로 중국계, 베트남계 등 아시안계 노인들을 위한 양로 호텔로 건립될 예정이며 2019 년 여름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기 공식을 즈음해 발표된 렌더링에는 정 면의 거주동과 작은 호수가 있는 동 양식 정원 그리고 의료시설동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STOA Architects 社 C.C.Lee대표 는 “그동안 (휴스턴에) 아시안 커뮤 니티를 위한 양질의 노인 시설이 없 었다. 이 프로젝트가 단지 한 시설의 건립을 알리는 의미가 아니라, 갈수록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아시안 커뮤 니티의 은퇴 노인들을 위한 일련의 프 로젝트들의 시작으로서 큰 의미가 있 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중국계 Jin Wu 텍사스주하원의원
RE/MAX United Katy
조시 린 10년 경험 녹여‘투자세미나’연다. 투자 문턱 낮춘 ‘부자 되는 노하우’ … 한국어 통역 제공 RE/MAX United(오너/브로커 조시 린)가 지난 5월 Katy Asian Town에 2 호 오피스를 개설하면서 약속했던 공 개 세미나가 금주 토요일 16일 오후 1시 30분에 개최된다. 조시 린은 아메리칸 드림을 이룬 자 신의 성공담과 10년 넘는 다양한 투 자 경험을 특별히 지역사회의 아시안 부동산 리얼터나 브로커, 일반인 등 과 공유한다는 취지를 갖고 이번 투 자 세미나를 시작으로 Katy 오피스 에서 지속적인 세미나를 연다는 계획 을 전했었다. 이번 세미나는 주거용과 상업용 투 자가 모두 포함되며 ▲토지소유자는 곧 부동산 투자자를 의미하나? ▲투
자가치가 있는지 어떻게 판단하나? ▲ 다른 직업을 갖고 있는 사람은 어떻게 부동산투자를 할까? ▲기피해야 할 부
동산은? ▲많은 돈이 필요하지 않는 부동산투자는? ▲부동산 투자 위험을 최소화하려면? 등이 주로 다뤄질 예정
은 “벨레어 지역은 휴스턴의 보석 같은 지역으로 그동안 빠르게 발전해 왔는데 아시안 커뮤니티가 큰 역할을 해 왔다. 이 지역에 아시안계 노인들 을 위한 시설이 들어서는 것을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양로 호텔로 번역되는 ‘Senior Assisted Living’은 노인아파트 와 양로원의 사이에 위치한 절충형 노 인 거주 시설로 노인아파트가 외부 도 움없이 식사를 각 입주자별로 따로 만 들어 먹을만큼 독립적인 생활이 가능 한 분들을 대상으로 하는데 비해, 시 설에 따라 개인 요리도 가능하지만 주 로 시설에서 제공하는 식당을 이용하 며, 건강 관리 스탭이 상주하고 메모 리 케어 유닛의 지원을 받으며 생활 하는 시설을 말한다. 이용 요금은 시설에 따라 천차만별 이지만 대체적으로 노인아파트나 요 양원에 비해 다소 비싸다는 평이다. L.A. 지역에는 무궁화 양로호텔 등 여 러 한국계 노인들을 위한 양로 호텔들 <양원호 기자> 이 운영되고 있다. 이다. 세미나는 3시간 동안 진행된다. RE/MAX United에는 중국, 베트 남, 한국 등 다국적 부동산 에이전트 들이 두루 포진돼있어 이번 투자세미 나는 통역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현재 이호선, 최재호 2명의 한인에이 전트가 한국인 참석자들의 예약 접수 를 받고 있다. 백인 우세 RE/MAX 그룹 내에서 조 시 린이 이끄는 RE/MAX United가 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고 휴스턴 아시 안 부동산협회의 창립멤버로서도 폭 넓은 리더십을 보여 왔던 만큼 이번 투자세미나에 아시안 커뮤니티의 관 심과 참석이 많을 것으로 보이기 때 문에, 관심 있는 한인들은 서둘러 참 가 신청을 하는 것이 좋다. *신청/문의: 281-236-4065(이호 선), 323-839-0651(최재호) *장소: RE/MAX United Katy office(23119 Colonial Pkwy, Unit A-1, Katy, TX 77449, Katy Asian <변성주 기자> Town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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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돼지 바베큐
침만 닿아도 살살 녹는 최상급 고기구이 파더스데이 맞아 고기구이 메뉴 10% 할인 행사
육즙좋고 질기지 않은 고기구이로 유명한 꽃돼지 코리안바베큐가 6월 17일 파더스 데이를 시작으로 고기구 이 메뉴를 최소 10% 이상 할인한 가 격으로 손님을 모신다. 지속되는 불경기와 더불어 점점 얇 아지고 있는 지갑을 생각하면 가족이 나 친구와 함께 고기구이를 먹는 다 는 것 자체가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 이다. 저렴하다는 고기 부페를 가 보 지만 질기고 퍽퍽한 육류에 입 맛만
잃고 오는 것도 사실. 부페에 납품되 는 고기는 아무래도 단가를 맞추려다 보면 납품가격이 싼 것을 결정할 수 밖에 없다. 한때 차이나타운의 저렴 한 고기부페들이 오픈하면서 한인 식 당에 타격이 예상됐으나 실제 새로운 고기부페 식당들의 출현이 매상에 큰 타격을 주지는 못했다는 것이 한인타 운에서 고기전문 식당을 운영하는 업 주들의 전언이다. 꽃돼지 바베큐 배진숙 사장은“경
기 탓인지 가족끼리, 혹은 친구끼리 외식을 하려는 사람들이 많다. 얇아 진 주머니 사정이 큰 영향을 주고 있 는 것 같다. 이번 꽃돼지 바베큐에선 17일 파더스 데이를 기해 최고급 등 급의 소고기와 돼지고기 구이 가격을 10%정도 할인해 손님들에게 서비스 할 예정이다. 메뉴에 따라 10% 이상 할인되는 것도 있다. 특히 파더스 데 이를 맞아 부담이 덜한 가격으로 가족 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 회를 마련했다”며 이번 세일에 대한 설명을 전했다. 배 사장에 따르면 파더스 데이가 지 나더라도 당분간 부페고기들과는 비 교할 수 없는 최고 상등급의 고기구 이를 할인된 가격으로 봉사할 예정이 라고 한다. 꽃돼지 바베큐의 이번 고기구이 할 인 행사를 통해 가족들이나 친구들과
함께 가벼운 마음으로‘침만 닿아도 녹는다는 최상급 고기를 사용한 삽겹 살, 등심구이, 갈비구이 등 각종 고 기구이를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한편 꽃돼지 바베큐에선 여름철 온 몸을 시원하게 식혀줄‘김치말이 국 수’를 특별메뉴로 준비하고 있다. <김상주 기자>
“믿는 데가 있다”한미은행 SBA 대출 프로모션 7월말까지 SBA 대출 패키징 수수료 최대 2천불 면제! 한미은행이 지난 11일부터 대대적인 SBA 대출 프로모션 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고객이 SBA 대출을 받으면서 내게 되 는 팩키징 수수료(Packaging fee)를 최대 $2,000 까지 면제 해 주는 내용을 담았다. 이같 은 혜택은 대출 승인 절차가 마무리 된 뒤에 이뤄지며, 오 는 7 월 31 일까지 대출을 신 청한 건들이 대상이다. 이같은 프로모션은 최근 중 소 규모 사업체를 위한 대출
확대에 기울이고 있는 한미은행의 다 양한 노력들 가운데 하나이다. 특히 한미은행은 SBA 대출을 더욱 활발히 하기 위해 최근 캘리포니아 오 렌지카운티의 풀러턴에 대출사무소 (LPO)를 새로 열면서, 모든 지역에서 SBA 대출 전문가가 보다 빠르게 직 접 대출 서류를 검토할 수 있는 체재 를 갖췄다. 지난 해에도 한미는 뉴욕/ 뉴저지 지역에 SBA 대출사무소를 신 규로 설립한 바 있다. 한미은행의 토마스 본즈 텍사스 SBA 대출사무소 소장은 “이번 프 로모션은 SBA 대출에 매우 적극적으
로 나서겠다는 한미의 의지를 보여주 기 위한 것”이라며 “본점 SBA 부 서 한군데가 아니라 각 지역별로 포 진한 SBA 대출 베테랑들이 대출 승인 절차를 진행하는 만큼 고객들은 이전 보다 더욱 빨라지고 효율적인 서비스 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한미은행은 캘리포니아, 뉴욕/ 뉴저지, 일리노이, 시애틀, 버지니아, 조지아, 콜로라도, 댈러스 등 8 개 주에 서 SBA 대출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한미은행 댈러스 SBA 대출사무소: (214)404-6473 <기사 제공: 한미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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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JUN 15, 2018 A44 휴스턴한인사회
김구자 고전무용단
‘Texas Folklife Festival’에서 한국 전통문화 선보여 ITC 주최 텍사스 대표 문화행사 11년째 초청받아 김구자 고전무용단이 지난 9일(토) 샌안토니오 UT 캠퍼스에서 열린 ‘ 제47회 텍사스 민속페스티벌(2018 Texas Folklife Festival)’에서 멋진 공연을 펼치며 한국의 아름다운 전통 문화를 선보였다. 텍사스 민속페스티벌은 6월 8일(금) 부터 시작해 10일(일)까지 3일간 계속 됐는데, 김구자 무용단은 2007년부터 이 행사에 초청받아 공연해오고 있다. 12명으로 구성된 김구자 고전무용단 은 오후 1시 30분부터 약 30분 동안 난 타, 부채춤, 교방춤, 아리랑, 진도북춤 등을 선보였는데 많은 박수갈채와 환 호 속에 한국의 전통무용을 알리는 문 화사절단 역할을 했다. 텍사스 민속페스티벌은 UT 샌안토 니오의 부설기관인 텍사스 문화연구소 (Institute of Texan Cultures, ITC)가
주최하는 다민족 문화축제다. 대부분 의 민속연구소가 전시회, 사진, 공예품, 스토리 등을 통해 문화유산을 전파하지 만 ITC는 연구소 개설 4년 후인 1972
김명용 총재가 소개하는
‘쉽게 익히는 합기도’ Wrist Grab - Throw (3) 1. 상대방에게 손을 잡힌 즉시 손가락을 편다. 2. 오른발을 한 발 앞으로 내디디면서 오른손으로 상대의 손을 어깨 높 이까지 들어 올린다. 3. 이제 왼발을 옮기면서 상대의 팔을 등 뒤로 돌린다. 왼발을 상대 왼 발 뒤로 놓고 왼손으로 상대의 어깨를 친다. 4,5. 상대방의 발 뒤쪽을 발로 차면서 그를 쓰러트리면서 어깨를 누르 고 팔을 아래로 잡아 당긴다. 6. 즉각적으로 상대의 명치를 정확하게 발로 찬다. 마무리 동작은 상황 <번역감수 변성주> 에 맞게 선택한다.
년 9월에 스미스소니언의 포크라이프 페스티벌을 모델로 해서 첫 축제를 개 최한 이래 지금까지 47년 동안 긴 역 사를 이어오고 있다.
해마다 40개 이상 나라에서 온 약 250여명의 공연자, 음악관계자, 히스토 리언, 크래프트, 민속예술가들이 모여 3일 동안 6개의 가설무대에서 각기 자 국의 전통 문화를 선보이고 있어 주말 나들이에 나선 가족과 축제 참관객들 도 매년 늘고 있다고 주최측은 밝혔다. 한편 지난 1992년에 창단한 김구자 고전무용단은 크고 작은 대내외 여러 행사나 공연 무대의 초청을 받고 있는 데, 대부분 행사가 자원 공연인 경우가 많아 10여명이 넘는 단원들의 이동 및 소요비용 등을 자체 부담해야 하는 고 충을 앉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연단체들이 우리 전통 문화를 널 리 알리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려면 활동을 적극 장려하고 지원하는 장치 의 마련도 동포사회에 필요할 것이다. <변성주 기자>
SINCE 1982 A 45
JUN 1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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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 미디어 사업부
A51 JOURNAL JUN 15, 2018 KOREAN 한국 소식
KOREAN JOURNAL JUN 15, 2018 A46 휴스턴한인사회
2018 재미납세자가 알아야 할 한미 세금상식 Q & A (1)
금융자산 투자 관련 영주권자 또는 시민권자가 국내 은 행에 본인 명의 계좌를 만드는 경우 어떤 종류의 계좌를 만들 수 있으며, 각각의 특징은 무엇인가?
영주권자 또는 시민권자(비거주자) 는 국내에 다음과 같은 예금계좌를 만 들 수 있으며, 각 계좌의 특성에 따라 예치 및 회수절차가 다르다. (1) 비거주자 대외계정 : 외화예금 계좌로서 외국으로부터 국내로 들여온 외화, 기타 해외송금이 가능한 외화를 예치하는 계좌이다. 별도의 증빙 없이 외화로 해외에 송금하거나 다른 외화 계정으로 이체 등이 가능하다. (2) 비거주자 원화계정 : 원화예금 계좌로서 국내에서 취득한 원화를 예 치하는 계좌이다. 국내에서 원화로 인 출하거나, 다른 원화계좌에 자유롭게 이체할 수 있다. 향후 한국을 방문하 거나 한국에서 사업 등을 이유로 원 화로 인출할 필요가 있을 때 사용하 기 편리한 계좌이다. 외화로 환전하고 자 할 때 자금출처를 확인 하는 절차 가 필요하나, 최초 입금할 때 교부받 은 외국환매각증명서를 통해 자금출 처를 입증하면 된다. (3) 비거주자 자유원계정 : 원화예 금 계좌로서 국내에서 예금을 인출하 지 않고 이자소득 획득만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 사용할 수 있다. 외국으로 부터 국내로 들여온 외화 등의 원화 환전, 원화 경상거래 대금 예치, 본인 명의의 다른 원화 계정으로부터 이체 가 가능하며, 해외송금, 원화 경상거 래 대금 지급, 본인 명의의 다른 원화 계정으로 이체, 원화대출 등이 가능 하다. 향후 별도의 증빙 없이 외화로 환전하여 회수할 수 있으나, 수시로 출금하여 사용하기 어려운 계좌이다.
한편, 비거주자가 한국내 은행에 외 화를 송금하여 예금 또는 신탁할 경 우 금액상 제한은 없으며, 자금출처 가 명확하면 향후 원금, 이자 등을 미 국으로 송금하는데 있어서 금액상 제 한은 없다. 미국의 해외 금융자산 보고의무 (Form 8938)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 은 경우 어떤 페널티를 받는가?
미국 세법상의 미국인(시민권자, 영주권자, 거주외국인)이 해외 금융 자산 보고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 정당한 이유가 없는 한 $10,000의 페 널티가 부과되며, 미국 국세청의 제 출요구에 응하지 않을 경우 각각 30 일이 경과할 때마다 추가로 $10,000 씩 증가하여 최고 $50,000 까지의 추 가 페널티가 부과된다. 그러나 추가 적인 $10,000의 페널티가 발생되기 전에 미국 국세청이 제출요구 통지를 한 날로부터 90일의 유예기간(grace period)이 있을 수 있다. 또한 보고되지 않은 해외금융자산 으로부터의 소득이 세무신고에서 누 락된 경우에는 세금 미납액의 40%에 해당하는 금액이 페널티로 부과될 수 있다. 세금미납이 사기(fraud)에 의한 경우 세금미납액의 75%에 해당하는 페널티가 부과될 수 있다. 더불어 Form 8938을 제출하지 않 은 경우, 일부 혹은 전체 해외 금융자 산을 보고에서 누락한 경우, 또는 해 외금융자산과 관련된 세금의 일부 또 는 전부를 미납한 경우 각각 형사처벌 이 가능하다. Form 8938의 제척기간 (Statutes of limitation)은 form 8938 이 제출된 후 3년 후에 종료되며, 만 약 제출되지 않았을 경우 제척기간은 종료되지 않는다.
재외동포가 국내로 송금할 경우 한 국 또는 미국 국세청에 자료가 통보되 는가? 소액으로 쪼개거나 또는 여러 사람 이름으로 나누어 송금하는 경우 자료통보를 피할 수 있는가?
미국에서 송금을 중개하는 금융기관 은 의심스러운 거래가 행해지거나 시 도되었을 때, 또는 $10,000를 초과하 는 현금거래가 있었을 때 FinCEN 또 는 IRS에 보고하여야 한다. 한국의 경우 건당 미화 $10,000를 초과하는 금액이 국내로 송금될 경우 해당 외국환은행이 한국은행을 경유 하여 국세청에 통보한다. 위와 같은 자금거래 보고(통보)는 국 제적으로 표준적인 자금세탁방지 등 을 위한 것으로서 정상적인 자금거래 에 있어서는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 다. 금액을 소액으로 쪼개거나, 여러 사람 이름으로 나누어 송금하는 경우 한국에서 외국환거래법 제16조 제3호 위반으로 처벌 받을 수 있고, 의심스
러운 금융거래로 보아 미국 FinCEN 또는 한국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보 고되거나, 세무조사 대상자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변칙적인 송금이 탈세·테러·조직 범죄·마약·밀수 등과 관련된 경우에 는 자금세탁 범죄(Money Laundering)에 해당되어 벌과금 및 형사처벌 을 받을 수 있다. 국내 송금자금에서 발생한 소득을 적법하게 IRS에 신고하 지 않으면 탈세와 자금세탁범죄가 동 시에 성립되는 점을 주의하여야 한다. <변성주 기자>
<다음주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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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5, 2018
KCC 한인회관 소식 KOREAN COMMUNITY CENTER OF HOUSTON
연방정부 지원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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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건강 무료 교육 프로그램 Mental Health Support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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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코리안 커뮤니티 센터 도서실
KCC: 713-463-7770 Korean School: 713-364-1580 Facebook: KCC Hou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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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8 미국 소식
JUN 15, 2018 KOREAN JOURNAL
트럼프“한미연합훈련 중단… 조만간 실제로 종전이 있을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 정상회담후 “한미연합훈련을 중단하 겠다”고 밝혀 파장이 예상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12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회담 후 싱가포르 센 토사섬 카펠라호텔에서 개최한 기자 회견에서 전략자산 한반도 전개에 따 른 과도한 비용 문제를 거론하며 이같 이 한미 군사훈련 중단 의사를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엄청난 돈을 군 사훈련에 쓰고 있다. 한국도 부담하지 만 일부분”이라며 “괌에서 한국까 지 와서 폭격 연습하고 가는 데 큰 비 용이 드는데 그것이 마음에 들지 않 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는 도발적인 상황” 이라며 “한국과 논의해야 할 것”이 라고 부연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대북 체제안 전보장의 일환으로 “조만간 실제로 종전선언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트럼프 대통령은 ‘완전 한 비핵화’와 관련해 김정은 북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에서 북미정상회담을 마친 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조만간 실제로 종전 선언이 있을 것”이라면서 “한미연합훈련을 중단하겠다”고 말했다.
국무위원장이 “북한 미사일 엔진 실 험장 폐쇄를 약속했다”며 “미국과 국제사회가 포함된 많은 인력을 투입 해 북한의 비핵화를 검증할 것”이라
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주한미군은 감축 에 대해 “주한미군은 지금 논의에서 빠져있으며 미래 협상을 봐야한다”
고 밝혔지만 경비절감 차원에서 미래 에 감축하기를 원한다는 뜻을 밝혔다. . 더불어 김 위원장이 자신의 백악관 방문 요청을 수락했으며 자신도 “적 절한 시기에 평양을 방문할 것”이라 고 밝혔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대북 제재가 당분간 그대로 유지될 것이라고 강조 하고 “북미수교는 가능한 한 빨리 하기를 원하나 지금은 시기상조”라 고 밝혔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완전한 비핵 화에 상당히 오래 시간이 걸릴 것” 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 원장과 인권 문제도 짧게 논의했다” 며 김 위원장에게도 해결의 의지가 있 다고 평가했다. 그는 “김 위원장과의 회담은 정직 하고 직접적이었으며 생산적이었다” 면서 “그는 안보와 번영을 위한 역사 적 인물로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트럼프 “비핵화 담보 위해 강력히 확인해 나갈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2일 북한의 비핵화를 확실히 담보하기 위 해 “매우 강력하게 확인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싱가포르에서 열린 6·12 북미정상 회담을 마치고 귀국길에 오른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경유지인 괌 앤더슨 공 군기지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는 체크해야 할 것이며 실제로 체크할 것 이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 무위원장에 대해 계속 걱정되는 부분 이 있지 않으냐’는 질문에 “여러분 에게 이거 하나는 말할 수 있다. 그와 이 문제를 다룬 그 시점(90일 전에 시 작됐다)으로부터 나는 그가 해결하길 원한다고 생각해왔다”고 강조했다.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극비 리에 처음 방북한 시점이 3월 말인 점 에 비춰 그 즈음해 북미 간 물밑접촉이 본격화했음을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실망한 건 없느냐’고 묻자 “너무 많은 사람이 (김 위원장의 비핵화 의지 에 대해) 내게 물어봤다”며 “내가 ( 물어볼) 첫 번째 기회를 가졌을 때 ‘ 할 수 있느냐’고 물었고 그는 ‘우리 는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을 신뢰하느냐는 질문에는 “그렇다”고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초 싱가포르 현 지시간 기준으로 13일 오전에 떠나기 로 돼 있다가 당겨 출발하게 됐다고 설 명한 뒤 ‘김 위원장이 일찍 떠난다는 걸 언제 알려왔느냐’는 질문에 “그
는 제시간에 간 것이다”며 “이미 합 의가 이뤄진 상태였기 때문에 우리가 더 할 수 있는 게 없었다”고 설명했다. 김 위원장이 떠날 시간을 미리 못 박
으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일정을 단축 했다는 외신 보도에 대해 부인한 것으 로 보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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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스키 샌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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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JUN 15, 2018 A54 미국소식
NBC-WSJ 여론조사“트럼프 지지율, 두 달 전보다 4%P 오른 4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두 달 전보다 4%포인트 상 승한 44%를 기록했다. NBC방송과 월스트리트저널(WSJ) 은 지난 1~4일 전국 성인남녀 900명 을 상대로 한 공동여론조사(표본오차
±3,3%p)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 고 발표했다. 지난 4월 같은 조사에서 트럼프 대통 령의 지지율은 40%였다. 이에 대해 NBC는 “중간선거를 앞 두고 대통령과 자신들을 결부하려는
공화당 후보들에게 좋은 신호”라고 해석했다. 또 중간선거를 앞두고 나온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6월 지지율은 1982년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 2010년 버 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6월 지지율과 같지만, 레이건과 오바마 전 대통령은 그해 중간선거에서 대패했다고 NBC 는 전했다. 이처럼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이 상승세를 보이는 것은 각종 경기 지표 가 호조를 보이는 데 따른 것으로 풀 이된다. 이번 여론조사에서도 63%의 응답 자가 현재 경제 상황에 ‘만족한다’ 고 답변했다. 구체적으로는 44%가 “경제가 좋아 졌으며, 이는 트럼프 덕분”이라고 답 했고, 27%는 “경제가 좋아졌으나 트 럼프 덕분은 아니다”라고 했다. 경제 가 별로 좋아지지 않았다고 한 응답자 는 25%에 머물렀다.
“북미정상회담 지지율 미국인 70%, 한국인은 8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6·12 북미정 상회담을 미국인의 70%, 한국인의 81%가 각각 지지한다는 여론조사결 과가 나왔다. 11일 미 여론조사기관 리얼클리어 폴리틱스가 서베이 샘플링 인터내셔 널에 의뢰해 지난 4∼6일 미국인 1천 명, 한국인 7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 사(표본오차 ±3.1∼3.7%)한 결과에 따르면 미국인의 70%는 ‘트럼프 대 통령이 북한 지도자를 만나야 한다’ 라고 답했다. 같은 설문에서 한국인의 응답률은 81%로, 미국인 응답률보다 11%포 인트 높았다. ‘트럼프가 궁극적인 목표인 한반도 비핵화를 이뤄낼 수 있다고 보느냐’
는 질문에도 미국인의 31%가 ‘그렇 다’고 답한 반면, 한국인은 46%가 긍 정하는 답변을 내놓아 북미 비핵화 협 상 전망을 훨씬 더 긍정적으로 봤다. 한반도에서 비핵화가 이뤄질 경우
2018 러시아 월드컵
Let's go Korea
장래 주한미군 주둔의 필요성에 대해 한국인의 55%는 ‘여전히 미군이 주 둔해 있어야 한다’고 답한 반면, 같 은 질문에 미국인의 응답률은 20%대 에 머물렀다.
중간선거의 최대 이슈로는 건강보 험(22%)이 꼽혔다. 그 뒤를 경제와 일 자리(19%), 총기 규제(13%), 세제와 지출(11%), 이민(10%) 등이 따랐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도 자신의 국 정 성과를 스스로 홍보하는 동시에 로 버트 뮬러 특검의 러시아 스캔들 수사 를 깎아내리는 데 주력했다. 특히 자신이 무역과 북핵 문제 해결 등을 위한 ‘외치’에 주력하는 동안 국내에서는 ‘러시아 스캔들’을 놓고 자신에 대한 정치적인 공격이 이뤄지고 있다는 주장을 대조적으로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 올린 글에 서 “역설적이지 않느냐? 무역 분야에 서 우리나라를 위해 싸우려고 캐나다 G7 정상회의에 갈 준비를 하고 있고, 그리고서 북한을 만나 핵 문제를 맞닥 뜨리러 싱가포르로 갈 것이다. 그러나 국내로 돌아오면 우리는 여전히 13명 의 성난 민주당원들이 ‘마녀사냥’을 밀어붙이고 있다!”고 했다. <연합뉴스> 만약 비핵화 협상이 실패할 경우, 이후의 해결책으로 제재와 핵 억지력 정책의 결합이 필요할 것이라는 응답 이 주류를 이뤘다. 선제타격과 같은 군사행동 가능성을 거론한 응답은 극 소수였다. 북한의 핵개발 위협에 대해서는 미 국인이 더 강한 위협감을 느끼는 것으 로 나타났다. 한국인은 응답자의 4분 의 3이 북한은 현 체제의 보장을 위 해 핵개발 전략을 쓰고 있는 것이라 고 답했다. 한국인은 또 미군 철수의 전제 조건 으로 비핵화보다 65년 된 정전협정의 종식이 더 필요하다고 답했다. 한반도 주변의 지정학적 위협 요인 에 대해 미국인은 북한과 러시아가 각 각 24%로 가장 큰 위협이며, 그다음 은 중국(12%)이라고 답했다. 한국인은 북한(46%)과 중국(30%) 을 큰 위협이라고 봤지만 러시아(2%) <연합뉴스> 라는 응답은 미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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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대한 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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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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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56 A 미국 소식
KOREAN JOURNAL JOURNAL JUN 15, 15, 2018 2018 KOREAN JUN
美‘ 국경의 비극 ’… 중미 남성, 가족과 생이별 후 목숨 끊어
▲가족과 분리된 뒤 스스로 목숨 끊은 온두라스 남성
제프 세션스 미국 법무부 장관은 지 난달 애리조나 주 스코츠데일에서 연 방 검사와 치안 담당 관리들에게 “(미 국) 남서부 국경을 불법으로 넘어오는 모든 사람을 기소하라”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어린아이 를 밀입국시 킨 자도 기소 하라. 아이들 은 법률에 따 라 부모와 격 리하라”고 ‘무관용 지 침’을 하달 했다. 세션스 장 관은 이런 지 침을 커스텐 닐슨 미 국토 안보부 장관 에게도 전달
했다. 미국 국경의 ‘가족 격리’ 지침은 많은 시민단체로부터 비판을 받았다. 러시아 스캔들 여파로 세션스와 앙 금이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조차도 “가족을 분리하는 정책은 나 쁘다”고 지적할 정도였다. 그런 법무부 지침에 의해 가족과 생 이별하게 된 중미 남성이 미 국경의 한 구금시설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 건이 벌어졌다. 10일(현지시간) 일간 워싱턴포스트 (WP)에 따르면 온두라스 출신인 마르 코 안토니오 무노스(39)는 아내, 세 살 배기 아들과 함께 지난달 멕시코에서 리오그란데 강을 넘어 미 텍사스 주 국 경마을 그랜저노로 넘어왔다. 무노스 가족은 그곳에서 망명이나 난 민 지위를 신청할 생각이었다. 그러나 뜻대로 되지 않았다. 무노스는 이틀 뒤 세관국경보호국 (CBP) 단속 요원에게 붙잡혀 구금됐다. 무노스는 법무부 지침에 따라 가족과 40마일(65㎞) 떨어진 텍사스 주 스타 카운티의 교정시설로 압송됐다. 아내와 어린 아들은 어디로 갔는지 알 길이 없게 됐다.
무노스가 교정시설에서 고분고분할 리 없었다. 가족을 찾아달라며 애원하 다 난동을 부렸고 결국 독방에 갇히는 신세가 됐다. 교정 당국은 그를 요주의 인물로 분 류하고 감시했다고 한다. 그러나 그는 감방 안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교 도관은 아침에야 무노스가 숨진 사실 을 알아차렸다. 세관국경보호국 관계자는 워싱턴포 스트에 “무노스가 조현병 증세를 보였 고 폭력적이었다”면서 “구금자 사망 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내 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민자 권리 확보를 돕는 비영리단체 ‘레이세스’의 줄리어스 툴리어스 변 호사는 “가족은 미국에서 보호 지위를 획득하기 위해 분리없는 절차를 거쳐 야 한다. 불필요하고 폭력적인 격리는 비극을 낳기 마련”이라고 지적했다.
미 플로리다서 악어가 산책하던 여성 호수에 끌고 들어가 미국 플로리다 주에서 악어가 호숫 가에서 산책하던 여성을 끌고 물속에 들어간 사건이 발생해 경찰과 야생보 호 당국이 수색에 나섰다. 8일 AP통신에 따르면 플로리다 주 데이비의 실버레이크스 로터리 네이 처파크에서 한 여성이 애완견과 함께 산책하던 도중 몸길이 12피트(약 3.65 m) 정도 되는 악어의 공격을 받았다. 경찰은 악어가 여성을 물속으로 끌 고 들어갔다는 목격자 증언에 따라 주 변을 수색 중이다. 피해자 신원은 확 인되지 않았다. 플로리다 어류·야생보존위원회 소 속 동물 포획 전문가가 현장에 투입돼 악어를 쫓고 있다. 현지 경찰관은 피 해자가 복수의 애완견과 함께 있었는
데 한 마리가 악어에 물렸다고 현지 신문 썬센티널에 말했다. 경찰은 사고가 발생한 네이처파크 를 폐쇄하고 관광객과 주민을 대피 시켰다. 한 목격자는 “한 여성과 애완견 두 마리가 있었는데 개가 물가에서 짖고 있었고 어느 순간 여성이 보이지 않 았다”라고 말했다. 플로리다 야생보호 당국에 따르면 1948년부터 2017년까지 반세기 넘 도록 악어가 사람을 공격한 사건은 모 두 401건 보고됐으며 사망자는 24명 으로 집계돼 있다. 당국은 플로리다 주민이 악어의 공 격을 받을 확률은 320만 분의 1이라 <연합뉴스> 고 말했다.
▲악어가 산책 중인 여성 공격한 호수공원 현장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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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5, 2018
휴스턴 6.25 참전 국가 유공자회
68주년 6.25 기념행사 휴스턴 6.25 참전 국가 유공자회는 한국전쟁 발발 68 주년 기념행사를 맞아 대한민국의 자유, 민주, 정의의 정통성을 지킬 것을 다짐하면서 다음과 같은 기념식을 갖고자 하오니 꼭 참석하시어 기념행사가 뜻 깊은 장이 될 수 있도록 성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시: 2018년 6월 25일 (월) 오전 11시 장소: 코리아 하우스 문의: 832 - 647-8423
주최:
휴스턴 6.25 참전 국가 유공자회 천병로 회장, 김용봉 부회장 및 회원일동
A 57 KOREAN JOURNAL JUN 15, 2018스포츠 소식
KOREAN JOURNAL JUN 15, 2018 미국 소식 A58
버냉키 “시기 잘못 택한 부양책… 미국경제 2년 후 둔화”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경기부양책 이 2년 뒤에 종료되면 미국경제가 힘 겨운 경기둔화를 맞이할 수도 있다고 벤 버냉키 전 연방준비제도(Fed·연 준) 의장이 7일 경고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버냉키 전 의장은 이날 미국기업연구소(AEI)가 주최한 정책토론회에서 트럼프 행정 부의 경기부양책은 시기적으로 잘못 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1조5천억 달러 규모의 개인· 법인세 감면과 3천억 달러 규모의 재 정지출 확대를 “매우 잘못된 시점에 서 이뤄지는 경기부양책”이라고 비 판하고 “미국경제는 이미 완전고용 상태에 있다”고 지적했다. 버냉키 전 의장은 이처럼 미국의 실업률이 매우 낮은 시점에 등장했 기 때문에 트럼프 행정부의 경기부양 책은 “연준을 더욱 힘들게 만든다” 고 밝혔다. 그러면서 “경기부양책이 올해와 내년에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겠지만 2020년에 가서는 ‘와일 E. 코요테’ 가 절벽에서 떨어질 것”이라고 덧붙 였다. 와일 E.코요테는 미국 애니메이 션의 캐릭터로, 로드 러너를 잡으려다
늘 수모를 당하곤 한다. 미국 의회예산국(CBO)은 지난 4월 발표한 보고서에서 경기부양책이 올 해와 내년에 미국의 경제성장률을 각 각 3.3%와 2.9%로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했었다. 경기부양책이 없었던 지 난해의 성장률은 2.6%였다. 미국의 실업률은 지난 3월 현재 3.8%로, 약 50년 만에 최저 수준이 다. 연준은 물가상승률이 목표치인 2% 위로 올라설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어 향후 다소 긴축적인 통화정책을 시사하고 있다. CBO는 그러나 2020년에 가면 경 제성장률이 1.8%로 둔화할 것이라 고 내다봤다. 연준이 지난 3월 제시 한 2020년의 예상 경제성장률 중간 값은 2%였다 경기부양책이 끝난 뒤에 예상되는 경기둔화의 강도는 현재 미국 이코노 미스트들이 깊은 관심을 두고 논의하 는 사안이다. 일부 이코노미스트들은 미국이 강 력한 성장이 이뤄지는 이 시기에 자 본축적을 늘리고 노동력을 개선한다 면 경기부양책의 효과가 2년 이상 지 속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벤 버냉키 전 연준 의장
한편 제이컵 루 전 재무장관도 이날 언론 인터뷰에서 버냉키 전 의장과 같 은 우려를 표명했다. 그는 이후 공직 을 떠나 컬럼비아 대학 국제공공정책 대학원 교수로 돌아왔고 지난해 가을 에는 사모펀드인 린지 골드버그의 파 트너가 됐다. 루 장관은 마켓워치 인터뷰에서 경 기 회복기에 대대적인 경기부양책을 실행하는 것은 좋지 못한 결과를 낳
“이번주 美금리인상 확실… 올해 총 3차례 인상 전망”
미국이 이번 주 정책 금리를 올릴 것이 확실시되며, 올해 인상은 총 4차
례가 아닌 3차례가 될 것이란 관측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11일(이하 현지시간) 블룸버그 통 신에 따르면 오는 13일 미 연방준비 제도(Fed·연준)의 금리 결정을 앞두 고 지난 5∼7일 금융 시장 전문가 37 명을 설문 조사했더니 응답자 전원이 0.25%포인트 인상에 손을 들었다. 연준이 13일 금리를 추가 인상하면 지난 3월에 이어 올해 들어 2번째 인 상이 된다. 하지만 올해 전체로는 3회 인상이 될 것으로 이들 전문가는 내다봤다. 지난 3월 이후 시장 일각에선 연준이 올해 금리를 총 4차례에 걸쳐 올릴 것이란 전망을 제기했었다.
을 실험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 러면서 이는 타오르는 불에 기름을 붓 는 격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불이 다 타고나면 무엇이 남 겠는가”라고 자문하면서 “높은 금 리, 향후 경기둔화에 대처할 수단 부 족, 재정적자 증가, 국내총생산(GDP) 대비 부채비율 상승이 남을 것이라 고 말했다. <연합뉴스>
루미스세일레스의 선임 이코노미스 트인 브라이언 호리건은 연준의 공격 적 금리 인상을 막을 요인으로 “미 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2분 기 4%가 될 수도 있지만 이미 1분기 에 천천히 움직이는 모습을 보였다” 고 분석했다. 여기에다 무역 갈등 우려, 인플레이 션 부진, 달러화 강세, 신흥 시장 위 기 등도 연준이 가파르게 금리를 끌어 올리지는 않을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응답자들은 연준이 올해 경제 성장 률 전망치를 기존 2.7%에서 2.8%로 올릴 것으로 내다봤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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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60 미국 소식
JUN 15, 2018 KOREAN JOURNAL
미국도 자살률 증가에 골치…“2016년에는 3대 사망원인 중 하나” 유명 패션디자이너 케이트 스페이 드의 사망 원인이 자살로 추정돼 미 국 사회가 충격에 빠진 가운데 1999 년부터 2016년까지 미 전역에서 자살 률이 증가했다고 미 질병통제예방센 터(CDC)가 7일 발표했다. CNN 방송은 CDC 보고서를 인용해 이 기간 미국 전역에서 자살률이 25% 가량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네바다주를 제 외한 모든 주에서 자살률이 증가했으 며, 특히 노스다코타주는 조사 기간에 자살률이 58% 가까이 늘어나 가장 높 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유일하게 자살 률이 줄어든 네바다주도 여전히 50개 주 가운데 자살률이 9번째로 높았다. 몬태나주는 연간 10만 명 중 29.2명 이 자살해 가장 자살률이 높은 주라는 오명을 얻게 됐다. 워싱턴DC는 10만 명 중 6.9명으로 가장 낮았다. 연령별로 보면 전 연령대에서 자살
률이 증가했는데 특히 45~64세 연령 구간에서 자살률이 가장 크게 늘었다. 상대적으로 젊은 10~24세의 자살률 이 가장 낮았다.2016년에는 전체 자 살자 수가 4만5천 명에 달해 치매, 약 품 남용과 더불어 자살이 미국의 3대 사망 원인 중 하나로 집계됐다. 앤 슈챗 CDC 부소장은 “광범위한 국가적 문제로 종합적인 접근이 필요 하다”고 말했다. 일반적인 예상대로 정신건강이 자살 의 가장 큰 요인으로 나타났다. 2015 년 통계를 보면 27개 주에서 자살자 절반 이상이 정신질환 진단을 받았다. 그러나 자살 원인을 단순히 한가 지 문제로 볼 수는 없다고 CDC는 설 명했다. 정신건강과 자살시도가 위험 요인 이기는 하나 사회·경제적 문제나 미 흡한 대처, 부족한 문제 해결 기술, 자살 수단에 대한 접근성 등도 중요
▲ ‘케이트 스페이드’ 핸드백 브랜드로 유명한 동명의 패션 디자이너 케이트 스페이드(55) 가 미국 뉴욕의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사인이 자살로 보인다고 말했다. 사진 은 2004년 5월 뉴욕에서 핸드백과 구두 등 자신의 컬렉션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스페이드.
한 요인이다. CDC는 주 차원에서 경제적 지원 강 화 등을 통한 자살 예방 노력 확대를
주문했다. 또 남은 유족과 지인에 대 한 지원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美 연구팀, 조산 예측 혈액검사법 개발 75~80%의 정확도로 조 산을 예측할 수 있는 혈액 검사법이 개발됐다. 미국 스탠퍼드대학의 스 티븐 퀘이크 생명공학·응 용물리학 교수 연구팀은 혈 액 속 RNA 검사로 조산 가 능성을 예측할 수 있는 방 법을 개발했다고 메디컬 익 스프레스가 7일 보도했다. 태반에서 혈액 속으로 나오는 7가지 세포 유리 RNA(cell-free RNA)로 조산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다고 퀘이크 교수는 밝 혔다. RNA는 유전자의 지 시를 단백질을 만드는 곳으
로 전달하는 메신저 분자이다. 조산 전력이 있거나 조기 자궁수축 을 보이는 임신 여성 38명으로부터 임신 2삼분기(13~26주) 또는 3삼분 기(27~40주)에 채취한 혈액을 이 방 법으로 분석한 결과 75~80%의 정 확도로 조산 예측이 가능했다고 그 는 밝혔다. 이들 중 13명은 조산, 나머지 25명 은 만기 출산했다. 이 연구결과는 과학전문지 ‘사이언 스’(Science) 온라인판(6월 7일 자) 에 발표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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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김신욱-손흥민 투톱’신태용호, 세네갈에 0-2 패배 2018 러시아 월드컵을 준비하는 신 태용호가 월드컵 첫 상대 스웨덴과의 경기에 대비한 마지막 모의고사에서 세네갈에 무릎을 꿇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 은 12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그뢰 디히 다스골트베르크 슈타디온에서 열린 세네갈과의 비공개 평가전에서 후반에 김신욱(전북)의 자책골과 상대 쐐기 골에 0-2로 패했다. 이로써 신태용호는 전지훈련 캠프인 오스트리아에서 진행된 두 차례 평가 전을 1무 1패로 마무리했다. 앞서 7일 열린 볼리비아와 평가전 에서는 공방 끝에 0-0으로 비겼다. 신태용 감독은 작년 7월 취임 후 총 18차례의 A매치(국가대표팀간 경기) 에서 6승 6무 6패, 23득점, 24실점을 기록하게 됐다. 한국은 또 세네갈과 역대 A매치 상 대전적에서는 1승 1무 2패가 됐다. 이날 평가전은 전력 노출을 꺼려 양 국 합의로 관중과 미디어 없이 전면 비 공개로 진행됐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7위로 월드컵 본선 진출국인 세네갈은 한국
▲축구대표팀의 세네갈과 비공개 평가전 선발 라인업
(57위)보다 30계단이 높은 아프리카 의 강호답게 한국을 압도했다. 한국은 황희찬(잘츠부르크)이 허벅 지 부상 여파로 결장하면서 장신 공 격수 김신욱과 에이스 손흥민(토트넘) 투톱을 가동했다. 좌우 날개로는 이승우(엘라스 베로 나)와 이재성(전북)이 배치됐고, ‘캡 틴’ 기성용(스완지시티)과 구자철(아 우크스부르크)이 중앙 미드필더 듀오
로 호흡을 맞췄다. 볼리비아전에 나섰 던 정우영(빗셀 고베) 대신 구자철이 오랜만에 선발 출격했다. 포백 수비라인은 왼쪽부터 김민우 (상주)-김영권(광저우)-장현수(FC 도쿄)-이용(전북)이 늘어섰다. 볼리 비아전 때 왼쪽 풀백을 봤던 박주호( 울산) 대신 김민우를 투입한 게 달라 진 점이었다. 골키퍼 장갑은 주전 수문장 김승규
더스틴 존슨, 세인트주드 클래식 우승… 세계 1위 탈환
▲더스틴 존슨
더스틴 존슨(미국)이 미국프로골프 (PGA) 투어 세인트주드 클래식(총상 금 660만 달러)에서 정상에 오르며 세
계랭킹 1위를 탈환했다. 존슨은 11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 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파70·7
천244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 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3개, 보기 1개 를 묶어 4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합계 19언더파 261타를 기록한 존슨은 2위 앤드루 퍼트넘(미국)을 6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존슨은 마지막 18번홀(파4)에서 시 원한 샷 이글을 넣으며 우승을 자축했 다. 홀 171야드(156m) 거리에 있는 페 어웨이 오른쪽 러프에서 9번 아이언으 로 친 두 번째 샷은 두 차례 바닥에 튀 기더니 컵에 들어갔다. 존슨은 “하루를 멋지게 마무리했 다”며 이글로 대미를 장식한 우승 소 감을 밝혔다. 존슨은 지난 1월 새해 첫 대회인 센트 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우승 이후 시즌 2승째를 거뒀다. 통산 18승째다. 또 2012년에 이어 두 번째로 이 대
(빗셀 고베)를 대신해 조현우(대구) 가 꼈다. 한국은 유연함과 스피드를 겸비한 세네갈을 맞아 전반에는 공방전을 펼쳤지만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잡 지 못했다. 신태용 감독은 전반 37분 오른쪽 풀 백 이용이 경합 중 다치자 고요한(FC 서울)을 대신 투입했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한국은 후반 들어 먼저 실점했다. 후반 10분 우리 골지역 혼전 상황 에서 김신욱이 헤딩으로 걷어내려던 것이 그대로 골문 안으로 빨려들어가 자책골이 됐다. 반격에 나선 한국은 만회 골을 노렸 지만 후반 32분 코나테에 페널티킥으 로 한 골을 더 내줬다. 신 감독은 이승우 대신 정우영, 김 신욱 대신 주세종(아산)을 교체 기용 하며 반전을 노렸지만 결국 2점 차 패 배를 당했다. 9일간의 오스트리아 전훈을 마무리 한 대표팀은 한국 시간으로 12일 밤 러시아 내 베이스캠프인 상트페테르 <연합뉴스> 부르크에 입성한다.
회 정상에 올랐다. 이 우승으로 존슨은 세계랭킹이 2위 에서 1위로 오르게 됐다. 지난 5월 14 일부터 저스틴 토머스(미국)에게 빼앗 겼던 세계랭킹 1위 자리를 한 달 만에 되찾은 것이다. 토머스에게 내주기 전까지 64주 연 속 세계랭킹 1위를 지켰던 존슨은 정상 탈환에 대해 “많은 의미가 있다. 나는 긴 여정 끝에 그 자리에 올랐고, 오랜 시간 유지했다. 토머스에게 잠시 내줬 었지만, 기분 좋게 대회를 마치고 자리 를 되찾아 좋다”고 말했다. 존슨은 메이저대회 US오픈을 앞두 고 자신감도 한껏 끌어 올렸다. 존슨 은 2016년 US오픈 우승자다. 존슨은 “다음 주에 우승하려면 이 번 대회에서 한 것처럼 쳐야 할 것”이 라며 상승세를 이어나가겠다고 다짐했 다. US오픈 직전 열린 PGA 투어 대회 와 US오픈에서 연속으로 우승한 선수 <연합뉴스> 는 아직 없다.
우즈, US오픈에서 세계 1-2위 토머스·존슨과 동반 라운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US오픈 에서 세계 랭킹 1, 2위인 저스틴 토머 스, 더스틴 존슨(이상 미국)과 동반 라 운드를 벌인다. 미국골프협회(USGA)가 8일 발표한 올해 제118회 US오픈 1, 2라운드 조 편성 결과를 보면 우즈는 15일 오전 2시 47분(이하 한국시간)에 1번 홀을 출발하게 된다. 현재 세계 랭킹 80위인 우즈는 2008 년 이 대회 이후 메이저 대회 우승 소 식이 없다. 우즈는 올해 첫 메이저 대회였던 4
월 마스터스에서는 공동 32위에 올랐 으며 US오픈에 출전하는 것은 2015 년 컷 탈락 이후 3년 만이다. 우즈가 메이저 대회에서 10위 내에 든 최근 사례는 2013년 브리티시오 픈 공동 6위다. 올해 US오픈은 14일부터 나흘간 미 국 뉴욕주 사우샘프턴의 시네콕힐스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필 미컬슨(미국)과 로리 매킬로이( 북아일랜드), 조던 스피스(미국)도 ‘ 흥행조’로 묶여 14일 밤 9시 2분에 10번 홀에 들어선다. 4대 메이저 대회 가운데 마스터스
와 브리티시오픈, PGA 챔피언십 을 모두 제패한 미컬슨은 US오픈 에서는 준우승만 6번 했다. 지난해 우승자 브룩스 켑카(미 국)는 제이슨 데이(호주), 버바 왓 슨(미국)과 한 조로 묶였다. 이 대회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 3명 가운데 김시우(23)는 리하오 퉁(중국), 키라덱 아피반랏(태국) 과 동반 플레이를 벌이고, 임성재 (20)는 러셀 녹스(스코틀랜드), 매 ▲타이거 우즈 슈 월리스(잉글랜드)와 함께 1, 2 랜드), 밴 신타로(미국)와 함께 같은 라운드를 치른다. <연합뉴스> 박성준(32)은 티머시 윌킨슨(뉴질 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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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JUN 1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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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진 박사의 한방 컬럼 한의학 박사 김건진
술꾼도 커피 마시면 간 질환 위험 ↓ (연구)
상식성(傷食性) 앨러지 가. 개요와 증상 평소 앨러지 체질의 사람들이 특정음식을 먹 으면 복통, 설사, 구토 등을 일으키거나 피부염, 소양, 발진 등의 현상이 발생한다. 예를 들면 우유를 먹으면 복통이 오고 설사 를 하게 되며 비늘 없는 생선이나 지방질이 많 은 음식을 먹으면 피부염(발진)이 발생하는데 이것은 일종의 중독성으로 볼 수 있다. 이러한 증상이 만성화 하는 경우에 불안, 두 통, 피로감, 미열, 불면증, 시력장애 등 신경장 애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그리고 이런 환자는 항원성이 강한 음식, 자 극성 음식, 음주, 생선류, 날 음식(채소, 과일 포함), 지방질음식, 분식, 기름에 튀김 음식은 조심하여야 한다.
나. 한방치료 실제 상식성(傷食性) 앨러지에 대한 한방치료는 일 단 먹은 음식이 완전하게 소화 될 수 있게 소식 도체 시키고 중독성에 의한 것이며 해독과 청 열이습 요법으로 치료해야 한다.
★ 다음 칼럼에는 앨러지 발생에 관계되는 생활습관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 상식성(傷食性) 앨러지에 대한 한방처방 은 초기단계에서는 한방 내상 치료에 의한 대 증치료를 하면 되고 피부염(발진) 소양, 두드러 기, 두통 등의 증세는 이미 전장에 논술한 한방 치료법을 참고하여 치료하면 되기 때문에 여기 서는 생략키로 한다.
한방상담 : 기민한의원 (214) 724-8792 , (832) 230-8409
커피가 간 질환 발병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존스 홉킨스 블룸버그 공중보건대학 연 구팀은 ‘국가 심장 질환 연구’에 참가한 1만 4000여 명의 미국인을 대상으로 26년간 연구 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커피 섭취량을 비롯한 이들의 식습 관을 조사하고 26년간의 의료 기록을 추적했다. 대상자들은 평균적으로 8온스(약 237밀리리터) 컵으로 하루 두 컵 이하로 커피를 마셨다. 연구 결과, 하루에 커피를 세 잔 이상 마시는 사람은 간 질환으로 병원에 입원할 가능성이 21% 낮 았다. 연구팀의 마리아나 라조 박사는 “커피를 즐기는 사람은 간 질환 발병 위험이 낮았다”며 “인종이나 수입, 다른 건강 문제, 식습관 등 다 른 요인들을 고려해도 커피와 간 건강과의 관련 성은 유지됐다”고 밝혔다. 미국 산드라 아틀라 스 배스 간 질환 센터의 데이비드 번스타인 박 사는 “커피가 간에 좋다는 것은 새로운 사실이 아니”라며 “43만여 명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연구에서는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 가운데서도 커피를 마시는 사람은 간경변증 발병이 현저하 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오는 6월 17일(현지 시간) 열리는 미국영양학회 연례 총회에서 발표될 예 정이다. <코미디닷컴>
운동해도 살 안 빠지는 이유 4가지 왜 운동해도 살이 빠지지 않을까? 충 주말에 폭식한다 분한 효과를 얻지 못해 고민이라면, 혹 다이어트를 위해 이를 조절하는 사람 시 다이어트에 방해되는 실수를 저지 들은 흔히 일주일에 한 번씩 먹고 싶은 르고 있지 않은지 점검해 보자. 음식을 마음껏 먹는 ‘치팅 데이’를 가진다. 하지만 ‘치팅 데이’는 장기 잠이 부족하다 적으로 봤을 땐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 잠은 우리 몸과 마음이 최적의 상태 지 않는다. 평소에 식이 조절하느라 참 로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전 았던 욕구가 ‘치팅 데이’에 폭발하 문가들은 수면이 손상된 조직을 복원 면서 폭식을 유도하기 때문이다. 하고, 독소를 중화시키며 피와 조직의 전문가들은 칼로리를 몰아서 섭취한 대사 물질을 정상 농도로 되돌려 체 것은 일주일에 나눠서 섭취한 것과 다 내 환경을 안정화하는 시간이라고 말 를 바가 없어 폭식이 일주일간의 식단 한다. 충분한 수면은 면역력을 높이고 조절을 의미 없게 만든다고 지적한다.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운동 효과를 치팅 데이라고 마음껏 먹어도 된다는 높일 수 있다. 생각을 버려야만 균형 있게 몸을 관리 따라서 아무리 식이 조절과 운동을 할 수 있다. 꾸준히 해도 매일 6~7시간 이하의 잠 을 잔다면 다이어트 효과를 기대하 너무 많이 운동한다 기 어렵다. 오히려 수면 부족은 비만 여러 운동을 동시에 하는 등 운동에 과 두통, 만성 질환을 유발할 수 있기 너무 많은 시간을 쏟는 경우가 있다. 때문이다. 하지만 과한 운동은 오히려 여러 부작
용을 낳는다. 전문가들은 과한 운동이 기초 대사율을 낮춰 근육을 손상시킴 으로써 정반대의 효과를 낳을 수 있다 고 경고한다. 자칫 지방이 축적되고 면 역력을 떨어뜨리며, 스트레스 호르몬 을 분비가 늘어날 수 있다. 또한 과한 운동은 부상, 호르몬 불균형, 영양실조 와 탈진을 일으킬 수 있다.
식이법을 자주 바꾼다 자주 식이법을 바꾸는 것도 다이어 트엔 역효과다. 보통 식이를 통해 충 분한 효과를 얻기 위해선 최소 10~12 주가 소요된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따라서 결과가 나타나기 전에 다른 방 식으로 바꾸는 것은 시간을 낭비하는 일이다. 우리 몸이 적응하고 변화를 보일 때까지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다. 이후 정체기에 들어설 때 식단을 바꾸 는 것이 좋다. 그 전에 변화를 주고 싶다면, 음식 의 조리법을 바꾸거나 주기적으로 새 로운 채소나 과일을 식단에 포함하는 정도가 적당하다. 일정하게 식단을 유 지해야 일시적으로 유행하는 근거 없 는 다이어트 요법에 빠질 우려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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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보
JUN 15, 2018
알려드립니다
KOREAN JOURNAL
비·타·민·주·사
비타민 B5 (1) 아이 건전지 삼켰을 때 꿀부터 먹여야 (연구) 요즘 각종 전자기기에는 단추 모양의 작은 건 전지가 많이 쓰인다. 이 때문에 어린이가 건전 지를 삼키는 사고가 종종 발생한다. 그런데 이 럴 때 가장 좋은 응급 처방법이 꿀을 먹이는 것 으로 나타났다. 미국 필라델피아 아동 병원 연구팀은 “돼지 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삼킨 건전지를 제거할 때까지 응급 처치로 꿀을 먹이면 부상이나 사망 을 막는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건전지를 삼킨 돼지에게 꿀을 비롯해 주스, 탄산음료, 스포츠 드링크 등 다양한 음료를 마시게 하고 건전지가 제거될 때까지 신체 조직 과 건전지 사이에 방어 장벽을 어느 정도 형성하 는지 분석한 결과, 꿀과 수크랄페이트로 불리는 점막 보호제가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의 이안 제이콥스 박사는 “건전지가 침 과 식도 조직에 반응할 때 나오는 용액이 신체 조직을 녹여 식도와 기도, 성대, 주요 혈관 등에 심각한 손상을 줄 수 있다”며 “이때 꿀을 먹으 면 건전지와 조직 사이에 방어벽을 만들어 손상 을 줄인다”고 말했다. 그는 “건전지를 삼킨 뒤 2시간 이내에 심각한 손상을 발생할 수 있다”며 “의사들은 제거 전에 점막 보호제를 사용할 수 있지만 가정에서는 대신에 꿀을 먹이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연구팀은 “하지만 패혈증이 있거나 식도 천공, 꿀에 대해 심한 알 레르기가 있는 어린이나 보툴리눔 독소증 때문 에 1세 이하의 아기에게는 꿀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매년 미국에서는 어린이가 건전지를 삼키는 사고가 2500회 이상 발생한다. 미국 국립아동 병원의 크리스 자타나 박사는 “무엇보다도 부 모나 아이를 돌보는 사람들은 건전지를 아이들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안전하게 보관하는 게 중 요하다”고 말했다. <코미디닷컴>
이번에 알아볼 비타민은 B5-판토텐산이며 판 테놀, 판테틴 등의 유사체도 같은 분류에 넣을 수 있다. 영어명 Pantothenic acid는 그리스 어의 Pan -모든 것- 에서 유래했으며 극히 미 량이긴 하지만 거의 모든 동,식물에서 광범위 하게 분포하는데서 유래했다. 심지어 우리 몸 속의 장내 세균에 의해서도 일부 합성되는 것 으로 알려져 있지만, 그렇게 합성된 B5가 실 제로 우리 체내로 흡수가 되는지 아니면 단순 히 그 합성을 주도한 세균의 생존에만 사용되 는지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1930년 처음 에 Cyril Carter 등에 의해 B5의 존재가 예 견된 후, 1933 년 Roger J. Williams 에 의 해 규명되고 Pantothenic Acid 란 이름이 붙게 되었다. 재미있는 상식 한가지로 그의 형 Robert R. Williams 는 B1 을 발견하여 두 형제 모두 비타민 연구사에 있어 중요한 인물 들이었다는 사실이다. B5 는 피부와 머리카락 등을 구성하는 콜 라겐을 만드는데 필수적인 구성물질로서 튼 튼한 머릿결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시 중에 판매되는 샴푸 중에 ‘팬#-Pan# 이라 는 제품이 있는데, 이 이름의 유래가 바로 이 B5-Pantothenic acid에서 왔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이니 그 효능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 할 수도 있을 듯 하다. B5는 지방산의 분해에 도 도움을 주어 지성피부 관리에도 도움이 된 다. 피부에 유분이 많아지는 청소년기에 지성피 부가 계속될 시 땀구멍 등이 막히기 쉽고 이는 청 소년기 시절 여드름 형성의 초기 단계를 촉 진시키는 바 B5를 다량 복용하여 상당한 호전 을 경험한 사례가 많이 보고되어 있기도 하다. 예전에는 여드름 예방, 치료에 비타민 A계 통의 보조제가 많이 쓰였었는데 Vit. A가 치 료효과가 강력함에도 불구하고 지용성 비타민 인 관계로 여러 부작용이 드러나 요즘은 수용 성 비타민으로서 부작용이 훨씬 적은 B5 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단, 단점은 Vit. A에
비해 시간이 좀 오래 걸린다는 점이다. 물론 지성피부로 인한 피지가 모든 여드름의 전적 인 원인이 아니므로 다른 원인에 의한 여드름 의 경우에는 그 치료에 있어 다른 접근이 필요 함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 스트레스 호 르몬이라 불리우는 부신 피질 호르몬의 합성 을 돕기 때문에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이 되어 항스트레스 비타민이라 불리우기도 하는데 이 는 비타민 C 와 비슷한 기능이 있기 때문이다. 판토텐산은 대사 중에 판토틴이 되고 다시 코엔자임 A 로 되는데 이는 해독 작용과 항염 증 작용이 있어 있어 제초제나 농약 등의 중독 해소에도 유효하다. 따라서 항염, 해독 작용을 고려해 B5 를 드시는 분들이라면 그 성분을 고를 때 판토텐 산 보다는 판토틴으로 구성되 어 있는 B5 를 고르시는 것이 훨씬 유리할 것 이다. 그리고 헤모글로빈을 만들기 위해 필요 한 폴피린의 합성에도 관여한다. 그 밖에 Vit. B6, Vit C 등과 협력하여 면역 단백질 형성에 도 기여한다. 연구 결과에 따라서는 요즘 제 약 분야에서 큰 시장 중의 하나인 각종 콜레 스테롤 저하제 보다도 부작용은 훨씬 적고 효 과는 더욱 강력하다는 주장이 있으니 비만이 나 고 콜레스테롤 혈증으로 건강에 이상이 있 거나 처방, 투약 중이신 분이라면 관심을 가 져 볼 만한 내용이라 생각된다. 다만 이 때는 보통의 건강 보조용 용량보다도 3-5 배의 고 용량 판토텐 산 뿐만 아니라 특히 판토틴 성 분도 함께 복용할 것을 추천한다. 한국홈케어. IV Nutridrops http://ivnutridrops.com TEL: 1-833-830-9599 214-566-9082 유성 원장
KOREAN JOURNAL
독자 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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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수의사가 쓰는 안용준 (Yong J. An) 변호사
우울한 세상의 산 소망이신 예수 그리스도
지난 주 한주간 동안 미국 패션 디자이너 겸 사업가 케이트 스페이드(Kate Spade, 55)와 음 식 문화 (Food & Culture)의 최고 평론가 중 하 나인 앤서니 보댕(Anthony Boudain 61, CNN UnKnown Parts)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이들의 자살이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는 것 은 이들은 모든 사람들의 선망의 대상인 재력, 명 성, 권력 등 모든 것을 가진 행복한 사람들처럼 보였기 때문입니다. 세계 보건기구 (WHO)에 의하면 한해 약 80만 명의 사람들이 자살을 한다고 합니다. 40초 마다 1 명입니다! 미국에만 연 45,000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고 있으며, 이는 지난 10년 간 약 25%가 증가한 수치입니다 (통계: 질병 예방 센터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대부분의 사람들은 우리 주변에 자살한 사람을 알고 있습니 다. 우리 고국 대한민국만 보더라도, 빠른 경제성 장으로 선진국 클럽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에 들어 갔지만, 지난 16동안 자살률 부동의 1위, 노동시간 1위, 이혼률 2위, 노인빈곤률 1위 의 각종 나쁜 성적표로 행복과는 거리가 멉니다. (자료: 통계청 http://kosis.kr/index/index.do). 우리는 종종 자살하는 사람들이 정신적으로 병든 사람들이라고 단순히 판단하지만, 실상은 관계의 상실, 외로움, 만성질환, 재정적 어려움, 외상이나 학대, 과거 도움을 구했을 때의 상처 등 정신질환 과 관련이 없는 많은 요소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작가 요한 하리(Johann Hari)는 그의 책 Lost Connections: Uncovering the Real Causes of Depression - and the Unexpected Solutions, 에서 우울증과 불안 장애는 단순히 뇌내 신경전달물질의 장애로만 설명되지 않는다 기 보다는 우리의 삶에 대한 포괄적이고 인간적 인 접근이 필요하고 주장합니다. “내 삶의 진정 한 의미란 무엇인가?, 나는 현재 나의 삶에 만족 하고 있는가?”등과 같은 질문을 던지는 것이 필 요하다는 것입니다. 요한 하리는 ‘우울, 중독’의 반대말을 ‘맑은 정신’이 아니라 ‘관계 Connected Relationship’라고 했습니다. 세상은 인터넷과 와이파이 로 긴밀하게 연결돼 (connected) 있지만 오히려 단절(disconnected)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페북 등 SNS를 통한 교류는 그저 인간관계의 흉 내일 뿐입니다. 세상은 점점 소셜 미디어의 수박 겉핥기와 같은 가상의 교류를 제외하고는 제외하 고는 확장된 가족, 친구 및 지역 사회와의 진정한 인간대 인간의 교제는 단절되어 있습니다. 우리 는 인생의 진정한 목표를 깨닫지 못하고, 허상의 인생 성공 “만들기 - make it”를 향해 그저 바 쁘게만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사망으로 치닫는 세상에서 우
리가 빠져 나올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요 한 하리는 “우리 주변의 사망 직전의 우울증 환 자들을 구하기 위해서는 그들에게 더 친밀하게 교 류해야 하며, 그들이 어떠한 상태에 있든지 ‘사 랑한다’고 말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 조합니다. 그 예로, 국민의 1%가 마약중독자인 유럽의 최빈국인 포르투갈은 2000년 초 중독자들 을 가두고 격리시키는 노력 대신 사회에 재결합 시킬 수 있도록 예산을 책정했더니 10여 년만에 마약 중독자의 비율과 자살률이 동시에 현격하게 줄어드는 성과를 거뒀었습니다. 코미디언이자 배우로 성공한 짐 캐리 (Jim Carrey)는 올해 인터뷰에서 “모두가 원하는 곳 과 모든 것을 갖으면 당신이 행복할 것이라고 생 각하고, 모든 것을 쏟아부어 당신이 꿈꾸던 모든 것을 성취한다 하더라도, 당신은 여전히 불행해질 수 있습니다”고 인생의 허망함을 자신의 경험을 통해 피력했습니다. 우리가 큰 돈을 모으거나, 근 사한 새 집을 갖게 되거나, 세상에서 알아주는 학 업과 직장을 가진 자식을 갖게 되면 마침내 행복 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행복이 아님을 비로소 깨닫게 됩니다. 실제로 Carrey가 바르게 지적한 것처럼, 모든 목표를 성취하는 것 (fulfillment)은 오히려 성취감의 반대인 공허감 (emptiness)만을 제공합니다. 잠깐이 아닌 지속 적인 행복은 돈으로 물건을 구매하거나 소유함으 로 달성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 세상에 서의 어떤 것도, 당신의 개인적 성공을 포함하여 지속적인 행복감을 느끼게 하지 못할 것입니다. 물론, 약을 지원 받고 치료해야 하는 화학 불균 형을 가진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환자들은 약물을 통해 치유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우울하거나, 불안하거나 사람들은 비극 적 자살의 이유와 선택이 뇌의 화학적 불균형이 아닌 삶 가운데 더 깊은 “무엇인가가 잘못 되었 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입니다. 자본주의의 왜 곡이 팽배한 현재의 문화는 “더 많은 돈, 더 큰 집, 더 높은 자리, 더 많은 인기!”가 있어야만 행 복해 진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실제로 이러한 것 은 실망만 낳게 되는 거품일 뿐입니다. 독자 여러분! 우리에게 필요한 산 소망(the Living Hope)을 줄 수 있는 분은 예수 그리스도 뿐입니다. 하나 님은 우리 각자를 창조 하셨으며 모든 삶 속에는 오직 그리스도와 믿음의 관계로만 채워질 수 있 는 ‘공허’가 있습니다. [전도서 3:11] 하나님 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들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 라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 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사람들은 영원한 행복을 위해 자신의 선을 보 이려고 노력하고 만족을 줄 것 같은 우상을 쫓지 만, 진정한 평화와 희망은 그러한 것 들로부터 오 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와의 관계(Relationship)가 없는 다른 종교(Religion)는 당신을 구원할 수 없 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와의 관계 만이 당신에게 인생에서 필요한 희망과 목적을 줄 수 있습니다. 물론 성경에 등장하는 몇몇 사람들도 삶 가운 데 죽음에 가까운 깊은 절망을 느꼈습니다. 솔로 몬은 쾌락을 추구하다가 결국 “사는 것을 미워
하는”(전 2:17) 자리까지 닿았고, 위대한 선지 자 엘리야 조차도 두려움과 우울증에 빠지더니 죽기를 바랐습니다(왕상 19:4). 도망간 요나는 하나님께 너무나 화가 나서 죽기를 원하였고(욘 4:8), 심지어 바울과 그의 동역자들도 한때 “힘 에 겹도록 심한 고난을 당하여 살 소망까지 끊 어졌다”(고후 1:8)고 고백했습니다. 하지만 이들 중에 그 누구도 자살을 택하지 않았습니다. 오히 려, 솔로몬은 삶의 위기를 통해 “하나님을 경외 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 람의 본분이니라”(전 12:13)는 교훈을 배웠습니 다. 엘리야는 천사의 위로를 받고 쉼을 가진 후 에 새로운 사명을 받았습니다. 요나는 하나님께 로부터 책망과 꾸지람을 받았습니다. 바울은 감당 할 수 없는 박해를 받았지만 주께서 모든 것을 감 당하실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이는 우리로 자 기를 의지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 는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심이라”(고후 1:9). 전 지 전능하신 소망의 하나님을 바라보며 다시 새 힘으로 일어난 것입니다. 자살한 사람은 그 전에 약 20번 이상 시도한다 고 합니다. 자살은 우리가 부정할 수 없는 무서운 전염병입니다. 그들에게는 즉각적인 도움이 반듯 이 필요합니다. 혹시 주변에 낙심, 실망, 불안장 애, 관심 표명 등 자살의 전조가 보이면 곧 전문 가의 도움을 위해 핫 라인으로 연락하시기 바랍 니다. 1-800-273-TALK (1-800-273-8255) 전 문가 24시간 대기 https://suicidepreventionlifeline.org/chat/ 그리고, 어려운 가운데 있는 우리 주위의 이웃들 에게 궁극적 소망이신 구원 주 예수 그리스도를 소 개하시고, 믿음으로 함께 격려하시며, 선하신 주의 사랑으로 관심을 갖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 스도의 사랑은 영원히 끊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8: 38-39]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 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 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 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안용준 (Yong J. An) 변호사는 신학과 법률을 전공한 후 워싱턴 D.C. 미 연방 하원 의원장실 스태 프로 시작하여(9년), St. Thomas Virgin Islands(3 년)와 휴스턴에서 연방 검사로 9년 동안 재직하였 습니다. 연방 검사직을 성실히 마친 후에는 글로벌 시대의 대표 법률 회사인 Locke & Lord와 Dentons 에서 국제적 오일 기업과 한국의 대기업 등의 전문 변호를 담당하였고 (4년), 독립한 2006부터는 형 사, 민사, 일반 및 오일 기업과 관련한 2,000회 이 상의 케이스를 변호한 신뢰할 수 있는 풍부한 경험 의 변호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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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 컬럼 조원국 회계사의
JUN 15, 2018
KOREAN JOURNAL
세/무/이/야/기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조원국 대표 세무사
접대비와 세금공제 사업은 고객뿐 아니라 다양한 관계자들과의 만남 과 관계를 가지면서 발전시켜 나간다. 접대는 비지니스의 필수요소이며 간단한 접대에 서 부터 규모가 크고 화려한 접대까지 다양한 규모 와 성격으로 나타난다. 미국세법에서는 접대비의 남 용을 막고 올바른 비지니스 경비를 인정해 주기 위 해서 다양한 규정을 마련하고 있다. 접대비에 숨어 있는 절세의 방법을 찾아보고 불필요한 부분을 제 거하여 국세청 감사를 피할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납세자의 입장에서 정리해보자. 접대비란 ? 미국세법에서 정의하는 접대비는 식사대접, 음악 회, 오락, 운동경기 관람 등을 고객에게 제공하면서 지출되는 경비를 말한다. 사업운영에 통상적이고 일 반적으로 필요한 경우에 발생하는 지출을 말한다. 접대비 ( Meal & Entertainment Expense )는 지출 의 50%만 사업소득에서 공제하도록 되어있다. $75 이상의 접대비 지출은 반드시 영수증을 보관하도록 되어있다. 영수증을 분실한 경우 일지나 수첩메모등 도 증빙자료로 가능하니 이 점 기억하자. 접대비에 대한 국세청 감사요구 사항은 상당히 구체적이다. 접대장소, 날짜, 시간뿐 아니라 접대에서 이루어진 대화의 내용까지도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 비지니스 목적의 접대여야 한다. 접대비의 공제를 위해서는 다음의 요소가 필요 하다. 첫째, 접대의 목적이 비지니스여야 한다. 둘째, 접대에서 혹은 접대 전, 후에 비지니스 대화 가 있어야 한다. 셋째, 누구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비 용에 대한 질문에 답할수 있어야 한다. 접대비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경우는 고객과 식사하는 경우이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고 객과의 식사의 의도가 비지니스 목적이었느냐가 가 장 중요하다. 식사의 목적이 만남과 즐거움 이었다면 공제받을 수 없다는 것이 국세청( IRS )의 입장이다. 그러나
실제로 비지니스에 대해 얼마나 실제적으로 대화 를 나누어야 한다는 구체적인 지침서가 있는 것은 아니다. 비지니스 대화시간에 대한 규정도 없다. 단 고객과의 접대목적이 비지니스와 사업에 직접 관련 이 있어야 한다. 접대비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접대장소에 본인 혹 은 회사직원이 참석하여야 한다. 지나치게 비싸고 화려한 접대가 아닌 이상 공제 받을 수 있다. 사치스럽지 않은 호텔, 음식점, 리조 트 등도 이용할 수 있으며 세금공제의 혜택도 함께 누릴수 있다. 집에서 하는 접대도 접대비로 인정받을 수 있을까? 집에서 고객들을 초대하여 파티를 열 경우 접대에 관한 증빙서류와 함께 비지니스 관련대화를 나눈다 면 파티에 들어간 비용을 공제받을 수 있다. 이럴경우, 개인목적의 지출비용과 섞이지 않아야 하고 접대손님들의 이름과 연락처를 함께 남겨둘 경 우 좋은 증빙자료가 될 수 있다. 특히 15명 이상의 큰 파티를 계획할 경우 이 파티가 비지니스와 직접적으 로 관계가 있다는것을 증명할 수 있으면 좋을 것이 다. 비지니스 사진 혹은 포스터를 준비해서 비지니 스 파티임을 표시한다면 비용공제 가능성이 높일 수 있다. 그러나 큰 파티를 준비할 때 가장 유의할 점은 개인적인 파티와 함께 준비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 이다. 파티에 초대된 손님들도 실제적인 고객이어야 만 비용 전체를 공제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잊지말자. 세미나 경비는 100% 세금공제가 가능하다? 비지니스와 관련된 세미나의 경우 100% 지출경 비를 세금공제가 가능하다. 집에서 행해지는 세미나 경비 역시 100% 세금공 제를 받을 수 있다. 단순히 행해지는 접대의 경우 50% 공제가 가능하 지만 세미나의 경우 전액 공제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특정 제품 혹은 재정 세미나 역시 여러 장소에서 이 루질 경우 접대비 보다 지출경비 전액 공제가 가능 하다는 점도 기억하면 도움이 되겠다.
접대비로 가능한 비용은? - 고객 혹은 회사직원들과 함께 한 음식비 - 스포츠, 음악회,뮤지컬 등의 입장료와 주차비 - 골프 그린피 - 스키 리프트 티켓 비용 - 비지니스 미팅 장소의 임대료 - 비지니스 목적의 파티비용 고객을 접대하지 않은 일반생활에서 지출하는 음 식비용을 무리하게 공제하려는 경우를 보게 된다. 국세청 ( IRS )과 세법재판소 ( Tax Court ) 는 본인 과 가족들에게 관련된 음식비용에 대한 공제는 이 지출이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음식비 보다 더 많 이 지출되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어야만 세금공제 받을 수 있다는 판결을 가지고 납세자들에게 비지니 스 관련 접대비의 증빙서류를 요구한다. 접대비 증 명에 필요한 자료를 갖추는 것도 납세자의 몫이다. 따라서 고객과의 접대에서 지출한 비용을 인정받기 위해서는 앞에서도 설명했듯이 고객을 접대했음을 증명하는 접대비 정산표 등의 증빙자료와 함께 일 반생활에서 지출하는 비용을 포함시키지 않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접대비에 대한 세법규정을 잘 이해하고 절세의 방법도 찾는것도 중요하지만 일상 생활의 비용을 무리하게 접대비에 포함시키는 것을 피해야 함도 잊어서는 안된다.
★ 다음 칼럼 6월 29일에는 자동차 경비와 세금공제 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조원국 대표 세무사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713) 322-0865
※이 글은 일반 대중을 상대로 한 제한된 지면의 신문 칼럼 이므로, 실제의 개별 케이스에 그대로 적용될 수 없으며, 유사한 케이스의 결과에 대하여 저자에게 직접적인 책임을 물을 수 없습니다.
KOREAN JOURNAL
동물컬럼
JUN 15, 2018 한인 수의사가 쓰는
A 71
애·완·동·물·칼·럼
이윤성 수의사
블루 “블루(Blue)가 7 일 전 부터 갑자기 제 침대 위에 소변과 대변을 보기 시작했어요…” Ms. H의 목소리 엔 걱정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지난 9 년 동안 한 번도 그런 적이 없었는데… 블루가 갑자기 왜 그러는 지 알 수가 없네요…” 블루는 9 살 된 무척이나 순한 수컷 고양이로 신체 검사 결과는 모두 정상이었습니다.. “블루가 이런 행동을 시작하기 전에 음식을 바꾸 거나 스트레스가 될만한 상황이 아무 것도 없었어 요… 처음엔 불루가 실수로 제가 자는 침대위에 실 례를 한 것이라 생각을 했는데 … 일주일 째 계속되 어서 걱정이네요…” 고양이들이 소변이나 대변을 고양이용 화장실 통 (Cat Litter Box)에서 보질 않고 그 외의 다른 곳에서 보기 시작하는 데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습 니다. 우선은 신체적인 문제가 있을 수 있는데 방광 염(Cystitis), 방광 결석(Urolithiasis), 당뇨병(Diabetes mellitus), 신장 질환(Kidney disease), 위장 질환 (Gastrointestinal disease), 종양(Neoplasia), 관절염 (Osteoarthritis), 간질환(Hepatic disease), 그리고 갑 상선 질환(Thyroid disease) 등이 있을 때 비정상적인 배설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또 다른 이유는 행동장애 로 생기는 경우인데 화장실 통에서 배설을 할 때 아 픈 경험이나 나쁜 경험을 하게 되는 경우 그 같은 경 험을 하지 않기 위해 화장실 통 외의 다른 곳에 배설 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고 화장실 통이 많이 지저분 한 경우나 화장실 통에 들어있는 성분이 마음에 들지 않아도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어떨 땐 스트레 스로 인해 비정상적인 배설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블루에게 어떤 큰 변화가 있었던 것은 아닌데… 음식도 예전과 같고 환경도 전혀 변한게 없어요…” 고양이들에게 배설 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여러가지 원인들을 설명해 주자 Ms. H는 곰곰히 생각을 해 본 후 그동안 블루에게 영향을 끼칠만한 아무런 변화도 없었다는 것을 확신했습니다. 고양이들에게 행동장애가 있는 지의 여부를 알아 내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고양이들과 직 접 대화를 해서 고양이들의 문제를 알아내는 것이 가 장 확실한 방법이겠지만 그 것이 현실적으론 불가능 한 일이기 때문에 고양이들에게 행동장애가 있다는 것을 알아내기 위해선 우선 객관적으로 알아낼 수 있
는 신체적인 문제들이 있는 지의 여부를 먼저 확인 합니다. 만약 임상증상과 일치하는 신체적인 문제가 발견이 되면 그 문제를 먼저 치료한 후 고양이들이 그 치료에 어떤 반응을 보이는 가를 보고 차후의 치 료를 결정하게 됩니다. 불루가 신체검사에선 매우 정상이었지만 다른 어 떤 문제들이 있는 지를 알아내기위해 혈액검사와 소 변검사 그리고 초음파 검사를 했습니다 . 혈액검사 결과는 비교적 정상이었습니다. 하지만 불 루의 신장기능이 정상과 비정상의 중간에 걸쳐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그 결과는 고양이들에게 많이 생기 는 만성 신장질환(Chronic Kidney Disease) 의 4 단계 중 2번째 단계에 있는 것을 시사하는 것이었습니다. 소변검사 결과는 블루에게 심한 단백뇨와 함께 약 간의 방광 염증이 있다는 것을 보여 주었습니다. 소 변검사에서 세균이 보이지는 않고 염증세포들만 보 인 것으로 보아 감염이라기 보다는 염증반응일 가능 성이 높았습니다. 복강 초음파 검사 결과는 비교적 정상이었습니다. 초음파에 나타난 방광은 매우 정상이었습니다 .그리 고 그 외의 다른 복강 장기들도 모두 정상이었습니 다. 하지만 신장은 약간 비정상이었습니다. 그 형태 는 정상이었지만 약간의 염증이 있는 듯 보였습니다. 여러가지 검사 결과들을 종합해 보았을 때 불루에 겐 2단계 만성 신장 질환과 약간의 신장염(Nephritis) 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로인한 스트레스로 인한 약 간의 행동장애도 있었습니다. 그 결과를 Ms. H에게 알려 주었습니다. 그리곤 그 문제들에 필요한 치료들을 시작 하면서 음식을 신장 에 도움이 되는 처방음식으로 바꿀 것을 권했습니다. 그리고 3일이 지났습니다. Ms. H가 전화를 했습 니다. “지난 이틀 동안 병원에서 전화가 왔었는데 바빠 서 이제야 전화를 하게 됐어요…” Ms. H의 목소리 는 밝았습니다. “블루가 거의 정상이 되었어요… 더 이상 대소변을 제 침대에 보지 않아요… 블루가 이 제는 많이 느긋해져서인지 많이 편안해 보여요…” 그리고 2 주가 지났습니다. Ms. H가 블루의 처방음 식을 사러 병원에 왔습니다. “블루가 치료를 시작하고 난 후 아주 많이 좋아졌 어요… 대소변을 침대위에 보던 문제가 아주 빨리 해
결이 된 것 외에도 신장에 좋은 처방음식을 먹이기 시 작한 후로 블루가 훨씬 많이 활동적이 되고… 이번에 아파지기 전 보다도 모든 면에서 눈에 띄게 많이 좋 아졌어요…” Ms. H는 얼굴에 기쁨이 가득 했습니다. 고양이들에게 생기는 만성 신장질환은 서서히 조 금씩 진행되는 질병이기 때문에 그 단계가 낮을 때는 임상적으로 그 변화를 감지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 닙니다. 그 때문에 물을 많이 마신다거나 소변을 많이 보고 식욕이 감퇴되는 등의 만성신장 질환의 임상증 상들이 나타날 때에는 이미 신장 기능의 50%-75% 가 손실된 후일 때가 많습니다. 그 때라도 치료를 시 작하면 신장질환이 진행되는 것을 어느정도 지연시 킬 수는 있지만 장기적으로 볼 땐 그 예후가 그리 좋 지는 않습니다. 그런 이유 때문에 신장 질환의 경우 는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불루의 경우는 다행스럽게도 만성 신장질환이 심 하게 많이 진행된 상태는 아니었습니다. 치료를 시작 하면 신장질환의 진행을 상당히 지연시킬 수 있는 경 우였습니다. “저는 블루가 저에게 화가 나서 일부러 제 침대에 대소변을 보는 줄 알았어요…그래서 블루에게 화를 많이 냈었는데…” Ms. H는 환한 웃음을 지었습니 다. “어찌되었거나 그 덕분에 블루에게 만성 신장 질환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너무 늦기 전에 신장 치료를 시작하게 된 것이 다행이네요… 한 가지 걱 정인 것은 블루가 신장 처방음식을 너무 좋아해서… 그 사이에 살이 쪘다는 건데… 산너머 산이네요…”. < 싱코동물병원 원장 281-395-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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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컬럼
JUN 15, 2018
KOREAN JOURNAL
유양진목사 (휴스턴 베다니교회 담임)
색깔이 없는 교회 뉴욕에 본부를 둔 인터넷 잡지 ‘The Edge’ 가 157명의 과학자들과 지식인들을 상대로 ‘당신이 낙관하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 문에 ‘앞으로 25년 안에 종교와 미신이 더 이 상 힘을 발휘하지 못하게 될 것이며, 전쟁과 폭 력 그리고 자폐증은 사라지고, 100살이 넘어서 도 활동적으로 사는 게 특별한 일이 아닌 날이 도래할 것’이라는 장밋빛 견해를 내 놓은 것을 보았습니다. 열한 가지 분야에 걸친 그들의 낙 관적인 견해였지만, 눈을 뗄 수 없는 것은 종교 (교회)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교회에 관한 것은 앞으로 25년까지 갈 것도 없이, 이미 교회에 대한 경외심은 증발한지 오 래되었습니다. 그들은 ‘인터넷과 휴대전화를 통 한 정보의 확산은, 종교에 대한 광신적인 믿음 과 편견을 낳는 사고방식들을 서서히, 그리고 저항할 수 없게 허물어버릴 것’이라고 진단했 는데, 교회의 몰락은, 인터넷과 휴대전화 그것 보다는 ‘가치관’에 따른 결과로 보는 게 더 정확할 것입니다. 기독교의 가치관과 세상적 가치관의 차이는 ‘비교’라는 말 자체가 성립이 되지 않을 정 도로 차이가 있을 텐데, 이 시대는 이것과 저 것이 구별되지 않고 있습니다. 교회에서 말하 는 복(福)과 세상이 말하는 복이 같을 리가 없 을 텐데 오히려 교회에서 말하는 복이 세상 것 보다 더 세속적이니 뭔가 잘못되어도 보통 잘 못 된게 아닌 것 같습니다. 한국을 방문했을 때 어 느 교회에 들렀는데 월드컵 경기장에서 관중들 이 흔들며 응원하던 ‘꿈☆ 은 이루어진다’는 배너가 강단 십자가를 가로지르고 있는 것을 보 고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불신자들에게 교회에 대한 거부반응을 없앤 다는 이유로, 원래부터 ‘거친 십자가’를 화 려하게 포장하여 상품화시킨지 오래되었습니다. 또한 저들의 형편을 고려해서 전통적인 예배의 형태는 생략해 버렸고(예배시간이 지루하다고), 기독교의 전통은 사라지고, 교회의 색깔은 세상 과 구별되지 않을 정도로 퇴색되었고, 사람들의 편의를 위해 선 보인 ‘열린 예배’는 오히려 하나님 앞에서 ‘닫힌 예배’가 되었고... 우리 는 저들에게 비굴하리 만치 변했는데, 그리고 변해 주었는데, 웬만한 건 다 생략해 주었는데, 교회문턱도 낮추어 주었는데...
그리고 교회가 세상을 향한다는 명분으로 자 신의 정체를 위장하면서까지 저들에게 접근했지 만, 저들은 조금도 변하지 않고 오히려 우리만 변해버린 것을 봅니다. 요즈음 한국교회를 진단 할 때 ‘벼랑 끝에 선 한국기독교’라고 말하는 데 누가 한국교회를 벼랑 끝으로 내몰았습니까? 정치세력이? 안티 크리스천들이? 어떤 권력이? 조폭들이? 아닙니다. 아무도 우리를 벼랑 끝으 로 내몰지 않았습니다. 우리 스스로 벼랑 끝에 서는데 경쟁하듯 했습니다. 젊은 목사가 특수목회를 자청하고 나섰습니 다. 그가 자청한 특수목회는 창녀촌 선교였습니 다. 그들을 변화시키고 창녀촌을 복음화 시키는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자신의 사명이라면 서 선교의 의지를 불태우고 있었습니다. 선배목 사님들이 그의 사명(?)을 만류했으나 그의 불타 는 의지는 꺾지 못했습니다. 그로부터 많은 시 간이 지난 뒤 그의 소식을 우연히 듣게 되었는 데, 그동안 그는 포주(抱主)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들을 변화시키고자 했으나 그들은 변하지 않 고 자신이 포주로 변했던 것입니다. 세상이 타락하면 교회는 세상과 원수가 되는 것은 자연적인 현상입니다. 타락한 세상은 참(眞) 을 말하는 교회를 그냥 두지 않고 공격하고 미워 할 것입니다. 그리고 바른 말 하는 교회와 목사 를 세상은 참아내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타 락과 부패가 극에 달한 세상임에도 불구하고 세
상은 교회를 원수 삼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우 리의 인생관이나, 가치관이나, 삶의 방법이 저 들과 다르지 않기 때문일 것입니다. 목표가 같 고, 가치관이 같고, 살아가는 방법이 같은데 저 들이 우리를 핍박할 이유가 없을 것입니다. 누 가 자기의 친구를 핍박하겠습니까? 사회의 저명인사들이 미래를 낙관하는 것은 매우 바람직한 일이지만, 종교에 대한 어두운 진단은 새겨둘만한 진단일 것입니다. 일찍이 예 수님께서도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 을 보겠느냐?”(눅18:8)라고 말씀하셨는데, 이 말씀에 의하면 믿음이 없을 때 예수님이 오시 고 예수님이 오실 때는 믿음이 없을 때를 말하 는 것입니다. 이제 정신을 차리고 갈보리 언덕, 즉 십자가 로 돌아가야 합니다. 우리의 믿음이 어디에 있 는지 경각심을 가지고 갈보리 언덕으로 향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갈보리 언 덕으로 오르려 하나 기력이 없습니다. 너무 멀 리 왔습니다. 갈보리 언덕은 이제 우리에게 너 무 높고 가파릅니다. 힘은 다 진(盡)한 상태입 니다. 냄비 속의 개구리처럼 김을 보고 죽어가 는 형국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때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어 떻게 살아야 합니까? 베드로는 이러한 때, 거룩 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속히 오 기를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으로 살것을 명하고 있습니다.(벧후3:11-12)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 의 말씀으로 남아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 이 시대에 따라 변해서야 되겠습니까? 2천 년 된 포도주(복음)에 물을 섞으면 안 됩니다. 우리 는 ‘세상풍조는 나날이 갈리어도 나는 내 믿 음 지키겠다’는 선진(先進)들의 신앙을 닮아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정체는 세상에 드러나야 하고 교회의 색깔은 선명해야 할 것입니다. 이 일에 앞장 설 이 누구입니까?
유양진목사 휴스턴 베다니교회 909-635-5515 yooy002@gmail.com
영양학자들이 뽑은 질병 예방 식품 6
미국 영양학회의 가장 큰 연례 학술 회의인 ‘뉴트리션(Nutrition) 2018’ 이 질병에 도움이 되는 음식 여섯 가지 를 꼽았다. ◆달걀 = 당뇨병 위험을 낮춘다. 12주 동안 매일 한 알씩 먹은 당뇨 환자들은 공복 혈당과 인슐린 저항성이 개선됐다.
미국 버지니아 대학교 연구진에 따르면 실험 참가자들에게 우려했던 콜레스테롤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다.
에 따르면 요거트처럼 저지방이면서 발 효된 유제품이 대장암 위험을 낮추는 것 으로 나타났다.
◆피칸 = 호두와 비슷하게 생긴 견과 류의 일종이다. 45세 이상 과체중 성인 이 4주 동안 매일 한 줌(40g)씩 먹었더니 심혈관 대사 질환의 위험이 낮아졌다. 터 프츠대학교 연구진에 따르면 혈당 지수, 인슐린 저항, 인슐린 분비 세포의 기능이 눈에 띄게 개선됐다.
◆채소와 베리 = 러시 대학교 연구진 은 채소가 파킨슨병에 미치는 영향을 살 폈다. 706명을 대상으로 4년 반 동안 추 적 조사한 결과, 녹색 잎이 많은 채소와 베리류를 많이 먹을수록 파킨슨병에 걸 릴 위험이 낮았다. 이미 병에 걸린 경우 도 진행 속도가 느려졌다. 그러나 베리류 가 아닌 다른 과일은 파킨슨병 관련한 효 과가 두드러지지 않았다.
◆요거트 = 오레곤 대학교 연구진이 54~83세, 10만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
◆버섯 = 중국 난징 대학교와 미국 매 사추세츠 대학교는 공동 연구를 통해 느 타리버섯(Pleurotus eryngii)에 염증 반응 을 억제하는 성분이 있음을 밝혔다. 연구 진은 버섯을 먹는 식이 요법으로 염증을 억제할 수 있다는 첫 연구라고 평가했다. ◆커피 = 45~64세 성인 1만4000 명 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하루 석 잔 이상 커피를 마시는 사람은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교해 간 질환으로 병원에 입원 할 위험이 낮았다. <코미디닷컴>
KOREAN JOURNAL
SINCE 1982 A 73
JUN 1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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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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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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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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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컬럼
JUN 15, 2018
A 77
재정 컬럼 이명덕, Ph.D., Investment Adviser(RIA)
숨어있는 어뉴이티(Annuity)의 비밀 보험회사에서 파는 대표적인 금융상품은 어뉴이티 (Annuity)입니다. 재정설계사나 보험인은 “이 금융상 품은 주식시장이 폭락해도 당신의 투자 원금을 보장한 다.” “주식시장이 상승하면 투자 돈도 증가한다.” “ 여러분이 죽을 때까지 몇 퍼센트 수입을 보장한다.” 어 뉴이티를 파는 사람들이 이렇게 설명하면 이런 유혹에 넘어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야말로 ‘투자의 만병통 치약’이기 때문입니다. 어뉴이티 광고 내용과 설명을 듣고 있자면 필자도 투자 하고 싶은 마음이 일어납니다. 그런데 한 가지 의문점이 있습니다. 모든 투자는 투자경비가 있습니다. 분명 어뉴 이티도 비용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판매원(Salesman) 은 투자경비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습니다. 어뉴이티를 팔면 받을 수 있는 평균 수수료가 평균 8%(New Rule’s Nest Target: Annuities, WSJ, Feb. 9, 2016)라고 합니다. 어떤 판매원은 ‘자기는 수수료를 투 자자한테 받지 않고 보험회사에서 받는다.’라고 말합 니다. 보험회사가 수수료를 지급하는 이유는 어뉴이티 를 팔아 주었기 때문입니다. 어뉴이티에서 보장한다는 몇 퍼센트 이자도 투자 액 수 전체에 대해서 받는 것이 아니라 투자한 액수 일부 에 대해서만 적용되는 수가 있습니다. 이것을 참가비율 (Participation Rate)이라고 합니다. 변동성 어뉴이티나 인덱스 어뉴이티는 뮤추얼 펀드 (Subaccount)에 투자됩니다. 나의 돈이 결국에는 뮤추 얼 펀드에 투자된다면 굳이 보험회사 어뉴이티를 통해 서 투자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뮤추얼 펀드에 직접 투 자하면 수수료와 경비를 절약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한, 뮤추얼 펀드에 직접 투자하면 펀드 매니저가 누구인 지, 과거 수익률이 어떠한지, 어디에 투자하고 있는지, 경비가 얼마인지, 등을 정확히 알 수 있지만 어뉴이티를 통한 뮤추얼 펀드는 그 내용을 알기가 쉽지 않습니다. 한 예로 뱅가드 S&P 500의 투자 비용은 0.04%입니 다. 지난 30년 주식시장 연평균은 약 11%입니다. 뱅가 드 인덱스 펀드에 30만 불 투자했다면 680만 불로 증가
했습니다. 어뉴이티 투자는 수수료로 한 푼도 내지 않았 다고 가정해도 250만 불이 밖에 되지 않습니다. 어뉴이 티에서 매년 부과하는 경비 때문에 무려 430만 불이 사 라진 것입니다. 이 점을 투자자는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 다. 생각할 수도 없습니다. 숨어있는 모든 경비를 투자 자는 모르기 때문입니다. 어뉴이티의 가장 큰 단점은 어뉴이티를 연금으로 받 는 것으로 결정(Annuitization)한 후 연금을 받다가 사망 하면 어뉴이티에 투자된 모든 돈이 사라진다는 것입니 다. 이점을 투자자가 질문하면 보험회사는 걱정하지 마 시라고 말하면서 남은 배우자도 연금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그러나 남은 배우자가 연금을 받기 위해서 는 처음 연금 수령자가 받는 액수보다 훨씬 적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어뉴이티 상품에 대한 경고와 불평(Complaints)이 미 국의 금융감독기관(SEC, FINRA, 등)에서 자주 거론됩 니다. 하와이주 정부(Securities-Department of Commerce and Consumer Affairs)에서는 변동성 어뉴이티 (Variable Annuity) 사기를 조심하라는 경고문(Hawaii’s Fraud Prevention & Resource Guide)을 발표했습니다. 이런 경고문이 자주 나오는 이유가 무엇인지 우리는 생 각해 봐야 합니다. 지난 9년간 미국의 주식시장(S&P 500 Index)은 300% 이상 상승했습니다. 10만 달러 투자는 40만 불로 불어난 엄청난 수익입니다. 같은 시기 어뉴이티에 투자한 돈이 얼마나 불어났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미국에 이민 와서 자식들 키우며 정신없이 산 이민 일 세대, 금융 지식이 많지 않은 사람을 이용해서 원금을 보 장하며 주식시장 수익을 받을 수 있다고 말하며 어뉴이 티를 ‘만병통치약’처럼 선전합니다. “너무 듣기 좋 은 말은 사실이 아니다. (Too good to be true)”라는 말 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명덕, Ph.D., Registered Investment Adviser (RIA) www.BFkorean.com 248-974-4212
행주 위생 관리, 과하다 싶을 정도로 해야 덥고 습한 계절, 식중독을 경계해야 할 때다. 부엌 위생, 특히 행주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자칫하다가는 행주가 식중독을 일으키는 병원균의 온상 노릇을 할 수 있 기 때문이다 국립 모리셔스 대학교 연구진은 가정에서 한 달 정도 사용한 행주 100장을 수집했다. 부엌의 오염 통로로서 행주의 역할을 조사 하기 위해서였다. 연구진은 표준 생화학 테스트로 박테리 아를 분석하고, 양을 측정했다. 수집한 행 주의 49%에 미생물이 번식하고 있었는데, 집에 아이가 있고 가족 규모가 클수록 그 수가 많았다. 또한 마른행주보다는 젖은 행주, 한 가 지 용도로 쓰는 행주보다는 손을 닦고 식 탁을 훔치고 뜨거운 냄비를 잡는 등 다목 적으로 사용하는 행주에서 다량의 세균이 검출되었다. 행주에서 검출된 박테리아 가운데 36.7% 는 대장균, 36.7%는 장구균, 그리고 14.3% 는 황색포도상구균이었다. 대장균은 채소 외에 육류나 생선을 많이 섭취하는 가정에 서, 그리고 황색포도상구균은 아이가 있거 나 사회경제적 수준이 낮은 계층에서 높은 비율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식중독을 예방하려면 행주 에 대해 과민하다 싶을 정도의 위생 감각 을 가져야 한다”면서 “첫째, 사용한 행 주는 바로 빨아 빳빳하게 말릴 것, 둘째, 행 주를 여러 장 마련해 용도 별로 사용할 것, 셋째, 고기나 생선을 다룰 때는 일회용 행 주를 쓸 것”을 주문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6월 7일부터 11일까지, 미국 조지아 주의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미 국 미생물학회 연례 회의에서 발표되었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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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시사만평 제 463회 (2018년 6월 15일)
한반도 분단 70년후 첫 만남 … 비핵화 그리고 종전선언 … 그리고 … - JP의 커피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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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매매 -2006년, 렉서스 RX330, 13만2천마일, 7천6백불 --------------------------( 3 1 2 ) 8 9 8 -2 8 4 6 -E450 포드 장애용 차량 판매합니다. --------------------------( 8 3 2 ) 5 7 6 -5 5 5 9 -2016년 벤츠 E350, 1만1천3백마일, 3만5천불, 거의새차 --------------------------( 8 3 2 ) 7 1 3 -5 3 4 3 -2010년 벤츠, 4만7천마일, 3만9천5백불, 최고성능 --------------------------( 2 8 1 ) 7 0 2 -4 5 8 1 -Honda Insight Hybrid, 141kmiles, 최고성능, $6,000 --------------------------( 8 3 2 ) 6 4 0 -3 7 3 7 -1998년 벤츠, 9만8천마일, 회색, 3900불 --------------------------( 3 2 3 ) 5 3 5 -0 8 2 0 -2009년닛산알티마, 2.5 SL, 13만5천마일, 6천500불 --------------------------( 8 3 2 ) 7 5 5 -1 3 4 8 -2015년 도요타 코롤라 LE, 4만9천마일, 회색, 만천불 --------------------------( 2 8 1 ) 7 0 3 -0 1 5 8
-2012년 니싼 카코밴, 7만7천7백마일, 만천불 --------------------------( 8 3 2 ) 6 8 8 -5 5 3 8 -2006년 쉐보레 타워, 12만마일, 6천6백불, 백색 --------------------------( 8 3 2 ) 6 8 8 -5 5 3 8 -2011년 혼다 어코드 EX-L 8만2천마일, 만이천불 --------------------------( 8 3 2 ) 7 2 7 -4 7 5 6 -2004년도요타캠리,19만5천마일,흰색,가죽,무사고,$3,500 --------------------------( 8 3 2 ) 6 4 0 -3 7 3 7 -2008년 벤츠 e350 검정, 매매가 만불, 12만마일 --------------------------( 8 3 2 ) 2 2 8 -6 7 9 6 - 2006 혼다 CR-V, Brown, 16만마일, $6,800 --------------------------( 8 3 2 ) 7 4 4 -9 2 4 3 - 2012 쉐보레 카고밴 350, 74500마일, $15000 --------------------------( 2 8 1 ) 8 8 1 -2 1 1 1 - 2000년식 링컨 네비게이터 2500불 19만마일 --------------------------( 8 3 2 ) 6 3 3 -7 5 0 9 - 2007년, 혼다 오딧세이 17만마일, 3200불 --------------------------( 8 3 2 ) 7 1 9 -2 8 8 7 - ToyotaCamry2004,$3800,176000mi,White,상태좋음 --------------------------( 2 8 1 ) 7 4 4 -3 8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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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한인 노인회
6월 호국보훈의 달 정기월례회... 6.25 참전 용사 기념메달 증정
어스틴 한인노인회(강춘자회장)가 지난 6월 9일 오전11시30분 어스틴 한인문회센터에서 6월 월례회를 개 최했다.이번 6월 월례회는 호국보훈 의 달에 맞추어 전쟁의 참상을 알리 는 행사를 진행했다. 강춘자회장은 인사말에서“최근 한 국에서 99세에 한글을 배우고 대학에 입학하는등 한국사회의 실버문화를 보 고 현재 미국에 살고 있는 우리 어르신들 은 참 행복하고 미국 이라는 사회에서 함 께 살고 있다는 사실 에 감사하고 특히 건 강하게 살고 계심을 하나님께 감사하자. 오늘 기념메달을 받 는 어른신들의 노고 를 잊지말기를 원한 다”고 했다. 이번 월례회 행사 는 6월 호국보훈
의 달로 휴스턴 총영사관에서 제공한 6.25 전쟁 사진을 전시하고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에게 기념메달을 증정하는 행사를 가졌다. 김광려씨외 4분의 용 사들이 노인회가 만든 기념메달을 받 고 전쟁참전의 아픈 기억을 되새기고 있다. 참전 용사들은 한목소리로 “현 재 우리가 이렇게 잘살고 있는 이유가 6.25전쟁 당시 희생한 많은 젊은이들 의 희생이 있었음을 기억하고 전쟁의 참상과 고통을 후세대에게 물려주지 않기 위해서 이땅에서도 열심히 조국 을 위해 기도하고 안정된 조국의 미 래를 위해 번영을 위해 이곳에서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대 한민국을 위하는 길일임을 명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6.25 전쟁 영상을 상영하고 참혹했 던 전쟁의 생생한 장면을 보고 동시 에 어스틴지역 목회자로 최고령에 계 시는 한용석 목사의 전쟁 당시의 이 야기를 듣는 시간이 있었다. 한용석
목사는 “전쟁은 결코 발생하지 않아 야 하는 것이며, 전쟁을 통해 한나라 가 둘로 나누어지고 가족들이 헤어지 게되는 등 너무나 큰 아픔들이 있다. 일사후퇴때를 기억하면서 다 이긴 전 쟁이 중공군의 개입으로 남으로 후퇴 하는 변화를 겪고 분단되어 오늘에 이 르는 결과를 가져왔고 우리나라를 도 운 16개 나라의 도움을 결코 잊었서 는 안된다” 고 6.25 전쟁의 스토리 를 전해주었다. 2부 순서로 어스틴 우리가락팀이 라 인댄스와 한국무용 개인춤 등 다양하 게 선보였다. 오경화 봉사부장은 노인 회 봉사뿐만 아니라 라인댄스 강사로 한국무용 우리가락팀의 일원으로 멋 진 공연을 펼쳐 노인분들의 많은 박 수를 받았다. 오경화 봉사부장은 “어 스틴 어르신들을 위한 공연이 더 많 은 해드려야 한 다는 것을 기억 하면서 다음번
공연에서는 더 멋진 내용으로 더 알 찬 프로그램으로 선보일것이다” 라 고 전해왔다. 강춘자 노인회장은 “6월 프로그램 이 뜻있고 좋은 의미의 행사가 진행 되었고 많은 분들이 영상과 사진 그리 고 생생한 증언 등으로 기분좋은 하루 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4대 노인회 감사로 이광복, 박용식 씨를 임명하고 위촉장을 전달 했다. 고문으로 서지원 장로가 추대되 었다. 어스틴 문화센터 정문에는 태극 기, 성조기, 텍사스 기가 장식되어 있 다. 이번 행사에는 약 105명의 어르신 들이 자리를 빛내어 주었다. 노인회에 관한 문의는 512-589-5057 로 하면 된다. 7월월례회도 변동이 없는한 매 월 2번째 토요일에 실시한다. <KJ어스틴 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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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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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한인회“러시아 월드컵 본선 한국대 멕시코전 응원” 2018년 FIFA 월드컵(2018 FIFA World Cup)은 FIFA주관으로 4년마 다 한 번씩 열리는 대회로 21번째 대 회이다. 이 대회는 2010년 12월 2 일, 2018년 FIFA 월드컵 개최국 선 정을 통해 개최권을 따낸 러시아에 서 2018년 6월 14일부터 7월 15일 까지 열린다. 이번 FIFA 월드컵은 독일에서 개최 한 2006년 이후 12년 만에 유럽에서 열리는 대회이다. 대회 본선에는 32 개국이 참가하는데, 예선전을 통과한 31개국과 주최국인 러시아가 본선에 합류했다. 총 64경기가 11개의 도시에 위치한 12개의 경기장에서 치러진다. 결승전은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경기장 에서 열린다. 대회 우승국은 2021년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진출 자격이 주어진 4년 마다 열리는 축구의 대제 전 월드컵이 한국시간으로 6월 14일 11시 30분에 개막식을 한다. 한국은 F조에 속해 스웨덴,멕시코,
독일과 한조를 이루고있다. 어스틴 한 인회(강승원 회장)는 어스틴 한인들 에게 월드컵의 열기를 모아 함께 응 원하는 자리를 만든다. 오는 6월23일(토) 오전 10시 어스틴 한인문화센터에서 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해왔다. 한인회 강승원 회장은 “미 국에서 한국의 월드컵을 동포들과 함
께 시청하면서 응원하는 자리를 갖자 는 의견들이 있어 해병전우회와 함께 준비하기로 결정했다.”고 알려왔다. 김득준 해병전우회 회장은 “오랜 시간 이민의 삶속에서 한인들이 함 께 한목적을 갖고 한국인으로서 본국 을 위해 응원하고 웃고 즐길수 있도록 함께하는 자리를 만들어준 한인회에
감사하다”고 전해왔다. 이번 월드컵 을 어스틴 한인회와 해병전우회가 함 께 한인들을 위해 응원전을 준비한다. 해병전우회는 아침시간에 필요한 빵 과 음료를 준비하고 어스틴 한인회는 경기 후 점심식사 대용으로 몇몇음식 을 준비할 것이라고 알려왔다. 2018 년 러시아 월드컵 한국대표팀의 선전 을 기대하고 아쉽지만 시간이 허락되 는 6월 23일(토) 오전 많은 한인들이 어스틴 문회센터에서 2002년 서울에 서 열린 한일월드컵의 성적이 나오기 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6월 18일은 각 자 개인의 시간에 맞추어 응원 하고 2차전인 멕시코 와의 경기를 함께 응 원하게 되기를 바란다. 이번 한인회의 결정은 젊은 호흡을 요구하는 어스틴 한인사회의 요구에 선도적으로 대처해 나가는 모습으로 강승원 회장을 중심으로 한인사회의 기준이 되어 활발한 봉사활동을 기 <KJ어스틴 지국> 대한다.
한국계 첫 미 육군 장성, 일리노이 주 보훈처장에 올라 한국계 입양아 출신 미 육군 퇴역 장 성이 일리노이 주 보훈처장에 올랐다. 7일(현지시간) AP통신과 일리노이 지역신문 펜타그래프 등에 따르면 브 루스 라우너(공화) 주지사는 전날 일 리노이 재향군인의 집에서, 한국계로 는 처음으로 미 육군 장성에 오른 스 티븐 커다(58·한국명 최갑산) 준장을 신임 보훈처장으로 임명했다. 라우너 주지사는 커다 처장에 대해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에 파병돼 복 무했고 우리 군과 재향군인들을 위해 오랜기간 봉직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능력을 입증받은 리더”라며 “ 전략 기획과 프로그램 개발·구현에 뛰어난 그의 능력이 일리노이 보훈처 에 긍정적 기여를 하고 우리의 영웅 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커다 처장은 이 자리에서 “큰 영예 로 생각한다”며 “사회 각 분야의 리
더들이 모두 함께 노력한다면 7만2천 여 일리노이 주 퇴역 군인들에게 최 고의 지원을 할 수 있다. 우리의 영웅 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일리노이 보훈처장직은 육군 헬기 조종사 출신 에리카 제프리스가 지난 달 자리에서 물러난 후 공석으로 남 아있었으며, 커다 처장은 선임 발표와 동시에 직무 수행에 들어갔다. 커다 처장은 한국에서 태어나 열 살 때 미국 가정에 입양된 것으로 알려졌 다. 그는 아칸소대학을 거쳐 오클라호 마대학에서 교육심리학 석·박사 학위 를 받고 미 육군참모대학을 졸업했다. 한국·이라크·아프가니스탄 등에 서 복무했으며 미 육군 제351 민사사 령부 사령관 등을 역임하고 2015년 부터 한국·일본·괌 등 태평양 지역 에 배치된 부대들의 민사·의무·수 송·훈련 등의 지원 업무를 담당하는
미 육군 제9 임무지원 사령부(MSG) 사령관 을 지냈다. 플로리다 주립대학 과 털리도대학, 웨스 트 플로리다대학, 시 카고 내셔널 루이스 대학 등에서 교육 공 학·퇴역 군인 재교 육 전문 교수로 봉직 하기도 했다. 커다 처장은 부인 레슬리 커다와의 사 이에 1남 4녀를 두고 있으며, 다섯 자녀 모 두가 배우로 활동하 고 있다. <연합뉴스>
KOREAN JOURNAL JUN 15, 2018
어스틴 소식 A 91
A 92
어스틴 교회안내
JUN 15, 2018 KOREAN JOURNAL
“중국 당국, 한국인 기독교 선교활동 단속 강화” 중국 당국이 한국인의 중국내 기독 교 선교활동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SCMP)가 11일 보도했다. SCMP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중국 저장(浙江) 성 원저우(溫州) 시의 한 호텔에서 한국인 남성 2명이 지하 교 회를 세워 운영했다는 이유로 중국 당 국에 의해 체포됐다. 중국 당국은 이날 현지의 지하 교 회도 급습해 중국인 10여 명을 체포 했다. 지하 교회는 당일 폐쇄된 것으
▲ 중국 삼자애국교회의 예배
로 전해졌다. 외국인이 중국에서 종교 조직을 세 우거나 선교활동을 하는 것은 불법이 지만, 2012년 말 시진핑(習近平) 국가 주석이 집권하기 전 단속의 강도는 그 리 높지 않았다. 하지만 시 주석 집권 후 ‘당의 영 도’를 전면에 내세우면서 중국 내 지 하 교회에 대한 단속 강도는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더구나 올해 2월부터는 중국 내 종 교단체와 종교활동 요건을 더욱 강화
한 종교사무조례가 시행됐다. 새 조례는 종교인과 종교단체에 대 한 감시를 강화하고, 불법 종교행사 에 장소를 제공할 경우 최대 20만 위 안(약 3천400만 원)의 벌금을 물리도 록 했다. 미승인 교육시설이 종교활 동에 이용되면 인가를 취소하는 내용 도 포함됐다. 3월에는 당정 개편으로 중국 공산 당 핵심 기구인 중앙통일전선부가 종 교 문제를 관장하게 됐다. 이는 앞으 로 당이 전면에 나서 종교활동을 통 제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 반영하듯 최근 일본 언론은 기 독교계 종교단체 회원으로 추정되는 한국인과 일본인 약 30명이 닝샤(寧 夏), 랴오닝(遼寧), 산시(山西), 허베 이(河北), 허난(河南) 등 중국 전역에 서 당국에 의해 체포됐다고 전했다. 특히 중국 당국은 한국인 선교사의 중국내 기독교 전파활동이 활발하다 고 보고 ‘한국 기독교 침투’에 대 한 특별 단속을 펼치고 있다고 SCMP 는 전했다. SCMP에 따르면 중국 내 간쑤(甘肅), 허베이, 지린(吉林), 저장 등의 지역에 서 한국인 기독교 선교활동에 대한 단 속 계획을 담은 문건이 정부 웹사이트 에 공지됐다. 외국인 선교사들은 영어교사, 사업 가, 유학생 등의 신분으로 중국에 들
어와 선교활동을 펴고 있다. 중국에는 4천 명에 육박하는 한국 인 선교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2013 년부터 지난해까지 1천 명 이상이 추 방됐다는 추정치도 있다. 최근 2년 가 까운 기간에 1천 명의 이상의 한국인 선교사가 비자 발급이 거부되거나 추 방됐다는 통계도 있다. 공식 통계에 따르면 중국 내 개신교 도는 1997년 1천만 명에서 지난해 3 천800만 명으로 늘어났다. 같은 기간 천주교 신자는 400만 명에서 600만 명으로 증가했다. 한 중국 내 소식통은 “지난달 중국 에서 외국인 선교사가 체포된 사례가 여러 건이 있었다”며 “중국은 이를 형사사건으로 보지 않고, 출입국 위반 으로 처리해 행정 구류 후 일정 기간 내 출국하도록 조치한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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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린 교회
JUN 15, 2018 KOREAN JOURNAL
[북미정상회담] 美 인권운동가 잭슨 목사, 회담 성공 기원
▲1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시카고 한 인들과 함께 회담 성공을 축원한 흑인 인권 운동가 제시 잭슨 목사
미국의 인권운동가 제시 잭슨(76) 목사가 시카고 한인들과 함께 북미 정상회담 성공을 기원하는 기도회를 열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 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싱가포르에서 ‘세기의 담판’을 벌이는 12일 오전 미국 침례교 목사이자 ‘전미유색인종 연합’(Rainbow PUSH Coalition) 대 표인 잭슨 목사는 설립 95주년 된 시 카고 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에서 기도 회를 주재했다. 잭슨 목사는 이 자리에서 “미국과 북한의 두 정상이 서로 위협을 가하는 대신 대화를 위해 노력하는 자세에 무 척 고무됐다”면서 이번 회담이 실질 적이고 의미있는 성과를 거둬 북미 관
계가 개선되고, 한반도와 전 세계에 평 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했다. 이날 행사에는 미국 연합감리교 북일 리노이 콘퍼런스(UNIC) 샐리 딕 감독 을 비롯, 한미 종교계 리더들과 한인단 체장, ‘레인보우 푸시 연합’ 관계자, 교인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 김광태 목사 는 연합뉴스에 “이번 기도회는 한반 도 평화에 꾸준한 관심을 보여 온 잭슨 목사의 제안으로 성사됐다”며 UNIC 딕 감독과 UNIC 교회개발 디렉터 마 틴 리 목사(한국명 이종민) 등이 다리 를 놓았다고 전했다. 시카고 북서교외도시 윌링에 소재 한 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는 일제 강 점기 미국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들
▲제시 잭슨 목사, 샐리 딕 UNIC 감독(왼쪽 두번째)과 마틴 리 목사(맨 오른쪽) [WKICA 시카 고 지회 제공]
이 설립한 교회라는 역사적 의미를 지 니고 있다.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WKICA) 시 카고 지회 이진 위원은 “흑인사회의 영향력 있는 리더가 한인들에게 뜻깊 은 곳을 찾아 큰 목소리로 함께 기도 하며 북미 정상간 회담의 중요성을 강 조하고 공감을 불러일으킨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잭슨 목사는 평창동계올림픽 폐막 직후인 지난 3월 뉴욕 한인회관에서 남북한 공동 입장과 단일팀 구성을 높 이 평가하면서 “한반도 평화 정착과 통일에 기여하고 싶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잭슨 목사는 1966년 시카고에서 목 사 안수를 받고 1971년 전미유색인 종연합을 창설, 흑인 인권운동 조직화 에 투신했다. 1984년과 1988년 미국 대통령 선 거를 위한 민주당 경선에 출마했으나 고배를 들었고, 1991년부터 1997년 까지 워싱턴DC를 대표하는 형식상의 연방상원의원(shadow U.S. Senator) 을 지냈다. 그는 시리아 미군 포로 석 방과 쿠바 정치범 석방, 유고군에 생 포됐던 미군 포로 석방 등에 주요 역 할을 맡기도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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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1982 A 99
A100 SINCE 1982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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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102 SINCE 1982
JUN 1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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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5, 2018 KOREAN JOURNAL
스포츠 소식
KOREAN JOURNAL JUN 1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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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한인회, 골프협회) 샌안 어르신들에게 식사대접 지난 6월9일(토) 샌안토니오 한인회 관에서 건강학교 강의 후 어르신들에 게 식사대접의 시간을 가졌다. 샌안토니오 한인골프 협회가 2017 년 21회 불우 이웃돕기 골프대회를 통해 모은 5,066불의 성금을 한인회 에 전달하였고 그 기금을 통해 1년이 지난 지금까지 매월 둘째주 토요일 오후 5시에 어르신들에게 식사 대접 을 하고있다. 샌안토니오 한인회 이명호 회장은 “한달에 한번 홀로 기거하시는 어르 신들을 위해 반찬을 만들어 직접 방문 하여 배달해 드리는 봉사를 계흭하고 시작하게 되었다”면서“반찬을 전 달받은 어르신들은 고마움과 감동을 전해 주어 월례행사로 자리잡게 되었 다”고 말하고“한인회 임원 .이사들 이 어르신들을 한자리에 모이시게 해 서 함께 식사를 대접해 드리면 좋겠다 는 의견을 모아‘어르신 식사대접’
봉사모임을 갖게 됐다”고 소개했다. 샌안토니오 한인사회의 어르신을 위 한 봉사의 의미는 무더운날씨에도 땀 을 흘리며 직접 조리해온 비빕밥,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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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음식들을 맛있게 드시는 어르신들 의 모습에 우리민족의 정과 사랑의 정 신이 아직도 살아 있으며 팍팍한 이 민생활에 활력이 되고 있는 것이다.
한편 이명호 회장은 8월에 학생 장 학금 전달 행사가 기획되고 있다고 전했다. <김용선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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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애플에 5천800억원 배상 부당”… 재심 청구
삼성전자[005930]가 애플에 5억3 천900만 달러(약 5천816억원)를 배 상하라는 미국 법원의 배심원 평결에
불복하고 재심을 청구했다. 12일 IT매체 씨넷 등 외신과 삼성전 자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7일(이하 현
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 연방지방법원에 재심과 배상액 감액 을 요청했다.
삼성전자는 34장 분량 청구서에서 5억3천900만 달러의 배상액은 과도 하며 증거가 불충분하다고 주장했다. 2011년부터 진행된 이 소송에서 미 국 법원은 삼성전자가 애플의 디자인 특허를 침해한 것으로 판결했으나 대 법원은 하급심의 배상액(9억3천만 달 러) 산정 기준에 문제가 있다는 삼성 전자의 상고 이유를 받아들여 원심을 파기 환송했다. 이후 손해배상액을 다 시 산정하기 위한 재판이 진행됐다. 배심원단은 지난달 24일 애플이 삼 성전자를 상대로 제기한 디자인 특허 침해 손해배상 소송에서 삼성전자가 애플에 5억3천900만 달러를 배상해 야 한다고 평결했다. 배심원 평결 이후 삼성전자는 “디자 인 특허 침해 범위에 대해 삼성의 손을 들어준 대법원 판결에 반하는 것”이 라며 “모든 기업과 소비자를 위해 독 창성과 공정경쟁을 방해하지 않는 결 과를 얻기 위한 모든 선택지를 고려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연합뉴스>
美 차량충돌 테스트서 기아 쏘렌토 호평… 포드·지프 제쳐 기아자동차 SUV(스포츠유틸리티차) 쏘렌토(2019년형)가 미국고속도로안 전보험협회(IIHS)의 충돌 내구성 테 스트에서 ‘톱 세이프티 픽’으로 좋 은 점수(굿 레이팅)를 받았다. 12일 미 일간 USA투데이에 따르 면 IIHS가 최근 북미시장에서 많이 판매되는 각사의 중형(미드 사이즈) SUV 8개 차종을 골라 코너링 과정에 서의 전봇대·나무 충돌 내구성 등을 시험했다. 시험 결과 기아차 쏘렌토와 GMC(제 너럴 모터스) 아카디아, 폴크스바겐 아 틀라스가 굿 레이팅을 얻었다. IIHS의 데이비드 저비 리서치 책임자
는 USA투데이에 “이들 차량은 좋은 안전성과 운전자 및 조수석 탑승자 보 호 장치를 갖추고 있었다”고 말했다. 도요타 하이랜더와 닛산 패스파인더, 혼다 파일럿은 ‘수용할 수 있는 수준 의 점수’를 받았다. 반면 포드 익스플로러와 지프 그랜 드 체로키는 조수석 탑승자의 부상 위 험이 발견돼 나쁜 평가(워스 레이팅) 를 받았다. IIHS는 “에어백, 안전벨트, 구조상 의 문제와 조수석 탑승자의 머리 부상 위험 등이 발견됐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 기아차 쏘렌토
KOREAN JOURNAL JUN 15, 2018 지구촌 소식 샌안토니오 광고 지구촌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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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해빙] 영국 도박업체, 트럼프 노벨상 수상 가능성↑
역사적인 첫 북미정상회담 직후 영 국 도박업체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 통령의 노벨평화상 수상 확률을 상향 조정했다. 13일 영국의 합법 도박업체 래드브 록스 홈페이지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 령이 단독으로 혹은 다른 이와 함께 2018년 노벨평화상을 받는 데 적용된
배당률은 6/4이다. 회담 전 트럼프 대 통령의 노벨평화상 수상에 책정된 배 당률은 10/1이었다. 일정한 돈을 걸었을 때 받을 수 있 는 상금의 비율인 배당률이 내려간 것 은 그만큼 트럼프 대통령의 노벨평화 상 수상 가능성을 크게 봤다는 것을 의미한다.
▲ 노벨평화상 수상 베팅 배당률 순위
다만 현재까지 래드브록스는 문재 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 장 두 명이 함께 노벨평화상을 수상하 는 데 가장 높은 확률이 있다고 평가 하고 있다.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 조합에 책정 된 배당률은 1/1이다.
이 밖에 레드브록스는 유엔난민기구 (10/1), 카탈루냐 지도자인 카를레스 푸지데몬(12/1),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16/1), 러시아 정부의 비리를 폭 로한 러시아 신문 노바다 가제타(16/1) 등 순으로 노벨평화상 수상 가능성을 <연합뉴스> 점치고 있다.
‘미주한인 풀뿌리 콘퍼런스’내달 미국 워싱턴서 연례행사 미주 한인 유권자들의 최대 규모 모임 인 ‘미주한인 풀뿌리 콘퍼런스’(KAGC)는 오는 7월 11∼13일 워싱턴에 있는 하얏트 리전시호텔에서 연례행사 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 콘퍼런스는 풀뿌리 리더십 기술을 개발하고 한인 유권자들 간의 네트워 킹과 정치력 향상을 도모하는 자리다. 올해 행사에는 미국 24개 주에서 600 명 이상의 한인과 20여 명의 연방의회 의원이 참석할 것으로 주최측은 기대하 고 있다. ‘교육의 날’로 명명된 11일
에는 일반부, 대학부, 학생부(주니어)로 나뉘어 오리엔테이션과 다양한 주제의
강의, 소그룹 토론이 진행된다. 대학부 에서는 노스웨스턴대 여지연 교수가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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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강사로 강단에 선다. ‘행동의 날’인 둘째 날에는 오전 에 연방의회에서 집회를 열고 자신의 지역구 연방 의원실을 방문해 한인사 회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며, 오후에는 정계에서 활동하는 한인 의원들과 토 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반영의 날’에는 그룹 별 토론회와 품평회를 열고 폐막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s:// KAGC.u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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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JUN 1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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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5, 2018 KOREAN JOURNAL
샌안토니오 사랑의교회 특별 심령 축복 부흥성회 성료 지난 6월 6일부터 10일까지 샌안토 니오 사랑의교회(담임목사 최재웅)에 서는 여름을 맞아 특별 심령 축복 부 흥성회를 가졌다. 이번 부흥회의 강 사로 한국 충주 순복음교회를 담임하 는 장화평 목사를 모시고 3일동안 진 행되었다. 한국 충주에 소재한 순복음 금란교 회는 꾸준히 복음전도 사역은 물론 사 회적 참여를 통한 선교 및 NGO활동을 지원하는 등 활발한 활동으로 많은 귀 감이 되고 있는 교회로 알려져 있다. 첫날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가장 기 본이 되는 말씀으로 이 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수님 믿고 천국가는 것 임을 강조하였고, 마태복음 7장7~12 절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것이 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라는 말씀으로 마지막
날 말씀을 선포했다. 특히 ‘기도’에 대한 강조와 가르 침이 있었는데 기도의 이유와 성경이 말하는 기도, 그리고 역사에 대해 말 씀을 집중하여 전했다. 하나님께 쓰 임 받는 사람은 기도을 통해서 하나
님을 만날수있으며 하나님이 부르심 에는 반드시 목적이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부흥회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 을 통해 우리 삶에 어떠한 변화가 일 어날 수 있는지 모인 모든 성도들이 깊은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
이단 종교에 빠져 부모 자살로 몬 40대딸 징역 1년 이단 종교에 빠져 노부모를 자살로 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딸과 교주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특히 교주는 “부부가 자살을 결심 하게 할 절대적인 위치에 있었다”는 이유로 중형을 받았다. 의정부지법 형 사합의13부(이영환 부장판사)는 8일 자살방조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이모 (44·여)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또 자살교사 혐의로 기소된 기독교 이단계열 종교단체 교주 임모(64·여) 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이씨는 지난해 11월 11일 경기도 가 평군에서 아버지(83)와 어머니(77)를 승합차에 태운 뒤 북한강의 한 다리 아 래 내려주는 등 자살하도록 도운 혐의 로 구속기소됐다. 이씨의 아버지는 다음날인 12일, 어머니는 4개월 뒤인 지난 3월 24일 각각 북한강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교주 임씨는 이들 부부의 자살을 유 도한 혐의로 역시 구속돼 재판에 넘겨 졌다. 검찰 조사에서 임씨는 이들 부부 에게 “용이 씌었으니 어서 회개하고
하나님 곁으로 가야 한다”고 지속해 서 주입, 스스로 목숨을 끊도록 유도 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의 종교에서 용은 ‘마귀’나 ‘사탄’ 등을 의미한다. 특히 이들 부부가 고령인 데다 아들의 가출 등 으로 힘들어하면서 “천국에 가고 싶 다”고 말하자, 임씨는 “하나님에게 가서 응답을 받아라”고 사실상 자살 을 교사했다. 딸 이씨 역시 종교에 빠져 부모의 자 살을 도운 것으로 드러났다.
샌안토니오 한국 문화원
210-317-7157 www.sakorean.org Email:info@sakorean.org 1250 Holbrook Rd. San Antonio,TX 78218
본 교회를 담임하는 최재웅목사는 이번 성회를 통해서 사랑의 교회는 천 국을 사모하는 백성으로 겉모양만 가 족이 아니라 친밀함이 있는 가족으로 만들어 지는 집회가 되었다며 감사의 <김용선지국장> 소회를 전했다. 이씨는 “부모가 북한강에 간 사실 을 모른다”며 범행을 부인했으나 부 모를 차에 태우는 모습이 폐쇄회로 (CC)TV에 찍혀 덜미를 잡혔다. 재판부는 “피고인 이씨는 범행을 부인하고 있지만 본인 스스로 말한 사 실관계에 의하면 부모가 자살할 것을 알고 물가로 데려가는 등 자살을 도와 준 점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특히 “피고인 임씨는 하나님 말씀 을 전하는 절대적인 위치에 있어 부 부의 삶에 영향을 끼치는 지배권이 있 었다”며 “평소 자살을 생각하고 있 던 부부가 최종적으로 자살을 결심하 게 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