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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미국 소식 16

JUN 8, 2018 KOREAN JOURNAL

미국 휘발유값 상승 불구 장거리 자동차 여행 다시 인기 미국에서 장거리 자동차 여행이 새 로운 유행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시카 고 트리뷴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항공 여행이 보편화하고, 휘발유 가 격이 2014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갤런당 3달러대에 진입한 가운데 ‘ 옛날식 도로 여행’(로드트립)이 다 시 큰 인기를 얻고 있다는 설명이다. 트리뷴은 “웹사이트와 신문·잡지, 그리고 다양한 책들이 장거리 자동차 여행을 ‘반드시 경험해야 할 대단한 일’처럼 소개하고 있다”며 소셜미 디어 인스타그램에는 최근 ‘로드트 립’ 해시태그가 3천700만 번 이상 사용됐다고 전했다. 이어 “실제 장거리 자동차 여행은 오랫동안 지속돼온 미국의 전통으로, 많은 이들의 추억과 드라마·영화· 소설 등 다양한 대중 문화 속에 스며 들어있다”고 부연했다. 비행기로 2시간이면 닿을 곳을 18 시간 이상 운전해가는 이유에 대해 많은 이들이 “원하는 곳에 마음대로 멈춰설 수 있다”는 점을 최대 장점

▲ 미국 자동차 업체 ‘셰볼레’가 추천하는 대륙 일주 노선. 총 2만1천km에 달한다.

으로 꼽았다. “항공 여행은 비용이 많이 들고, 게 다가 공항에 가서 보안검색 과정을 거 쳐 짐을 부치고, 운행지연 시간을 기 다리다 보면 몸과 마음이 다 지칠 뿐 아니라 2시간 비행을 위해 한나절을 소모하기도 한다”는 점이 단점으로 지적됐다. 자동차 중심의 생활 문화에 익숙한 미국인들에게는 아침 일찍 일어나 필

요한 물건들을 마음껏 차에 싣고 길 을 나서, 원하는 곳에 마음대로 멈춰 가며 직접 운전을 하고 가는 편이 훨 씬 더 기껍다. 이에 더해 반려동물을 뜻대로 동반할 수 있고, 시간에 구애 됨 없이 마지막 순간에 계획을 세울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마케팅 전문업체 ‘MMGY 글로 벌’의 2017-2018 미국인 여행 경 향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여

름 휴가를 자동차 여행으로 보낸 이 들은 전체 여행객의 39%로, 2015년 22%보다 17%P 증가했다. MMGY 글로벌 스티브 코언 부사장 은 이같은 경향이 밀레니얼 세대에 의 해 주도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 자동차 여행 건수를 분석한 결과 밀 레니얼 세대가 그 어느 세대보다 많았 다”면서 “어릴적 부모를 따라 자동 차 여행을 했던 경험과 추억을 갖고 있 는 세대이기 때문”이라고 추정했다. 휘발유 가격은 생각보다 큰 영향 을 미치지 않았다. 미국 자동차협회 (AAA)의 최신 조사에 따르면 최근 휘발유 가격은 2014년 이래 가장 높 이 치솟았으나 올여름 휴가 계획으로 가장 많은 이들이 꼽은 것은 자동차 여행이었다. 자동차 업체 ‘포드’의 최신 보고 서 ‘뉴 아메리칸 로드 트립’에서도 설문 응답자의 50%가 로드트립을 가 장 매력적인 여행 방법으로 꼽으면서 “가장 적극적으로 누릴 수 있는 여행 이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연합뉴스>

“아빠 언제와?”… 미군기지에 피자배달하다 추방위기 처한 불체자 을 받기도 했으나 미국에 계속 머물 고 있다. 아내와 두 딸은 미국 시민권 이 있고 최근 영주권을 신청한 상태다. 이러한 소식이 알려지자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범죄경 력도 없고 선량하게 살아가는 사람에 게 너무한 처사”라는 등의 동정 글들 이 쏟아졌다. 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냉 정한 반이민 정책을 비난하는 목소리 가 불거지는가 하면 일부 지역 주민은

항의 시위를 하기도 했다. 뉴욕시의회 저스틴 브래넌 의원은 성 명을 내고 “왜 한 가족을 찢으려고 하 는가”라며 “이 나라가 그들에게 법적 인 지위보장을 위한 방법만 제대로 알 려줬다면 아마도 그들은 기를 쓰고 노 력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잘못된 이민 제도를 바로잡기보다는 여자와 어린아이들을 내쫓는데 신경을 더욱 쓰고 있다고 브 <연합뉴스> 래넌 의원은 지적했다.

美 덴버서 우버 기사 총격에 한인 승객 사망

▲ 비야비센시오 가족

“낮하고 밤 여러 번 지났는데 아빠 왜 안 와?” 미국 뉴욕시에서 선량하게 사는 에콰 도르 출신 가족의 아메리칸드림이 산 산조각이 날 위기에 몰리자 뉴욕시의 회와 주변 이웃들이 보호하고 나섰다 고 뉴욕신문 뉴욕포스트와 영국 일간 가디언, 스페인어 신문 엘 디아리오 등 이 6일 보도했다. 피자 배달을 하며 아내와 어린 두 딸 을 부양하고 있는 파블로 비야비센시 오(35)가 난데없는 신원 조사를 받고, 이민 당국에 구금돼 추방당할 처지에 놓였다는 안타까운 사연이 이들 언론 에 소개됐다. 뉴욕시 브루클린 지역의 포트 해밀턴 군기지에 평소 아무런 제지 없이 피자 를 배달했던 비야비센시오는 지난 1일 갑자기 정문에서 신원 조사를 당했다. 그는 뉴욕시에 거주하고 있다는 것

을 증명하는 신분증을 내밀었으나 통 과하지 못한 채 2시간 동안 억류돼있다 가 이민세관단속국(ICE)에 구금됐다. ICE는 조만간 그를 추방할 계획이 라고 한다. 이와 관련해 포트 해밀턴 기지측은 성명을 통해 “군 기지 내 법과 질서를 지키고 부대원과 자산을 보호하기 위 해 적법한 절차를 취할 권리가 있다” 고만 밝혔다. 그의 아내 산드라 치카는 5일 포트 해밀턴 기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남편을 어린 딸과 떼놓으려 하는 것 은 잔인한 처사가 아니냐”며 “애들 이 자꾸 낮과 밤이 많이 지났는데 왜 아빠가 오지 않느냐고 묻는데 난 어떻 게 대답해야 하느냐”고 스페인어로 하소연했다. 2008년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건너 온 비야비센시오는 2010년 추방 명령

▲ 한인 승객에게 총을 쏜 혐의를 받고 있 는 우버 기사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40대 한국인이 공유차량 서비스인 우버 를 이용했다가 운전자의 총에 맞아 사망했다. 7일 USA투데이 등 미 언론에 따 르면 지난 1일 오전 3시께 유니버 시티 애비뉴 인근 I-25 주간 고속 도로에서 우버 차량을 이용한 한인

남성 A(45)씨가 우버 기사가 쏜 총 에 맞아 숨졌다. 현장에선 탄피 10개가 발견됐다. 덴버 경찰 대변인인 소니 잭슨은 “ 초기 조사 결과 운전자와 승객 사이 에 다툼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고 말했다. 마이클 A. 행콕(29)으로 신원이 밝혀진 우버 기사는 현재 1급 살인 혐의로 보석 없이 덴버 교도소에 수 감돼 있다. 행콕의 가족은 A씨가 먼저 공격했 으며 행콕이 정당방위 차원에서 총 을 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미 언론은 전했다. 이에 대해 우버 측은 “덴버에서 일어난 일에 매우 유감”이라며 “ 해당 운전자의 앱 접근권을 삭제했 으며 경찰과 긴밀히 협조하겠다” 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우버는 기사와 승객 모두 무기를 소지할 수 없도록 규 <연합뉴스> 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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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미국 소식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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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독점적 뉴스 프로그램 제공키로 페이스북이 유명 방송사들과 손잡고 뉴스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6일 CNN머니에 따르면 페이스북 은 ABC, CNN, 폭스 뉴스와 제휴를 맺고 동영상 서비스 섹션인 워치를 통 해 뉴스 프로그램을 내보낼 예정이라 고 이날 발표했다. 페이스북은 이들 외에도 ATTN, 마 이크, 유니비전, 어드밴스 로컬 등 군 소 매체들과도 일차적으로 제휴를 맺 었다. 뉴스 프로그램은 페이스북이 재정적 으로 지원하고 독점적으로 공급하는 형태다. 정통한 소식통은 페이스북이 일부 매체에는 연간 100만 달러대의 제작비를 지원한다고 전했다. 페이스북의 캠벨 브라운 글로벌 뉴 스 파트너십 대표는 “우리는 지난 6 개월간 양보다 질에 역점을 두는 데 주력했다”고 말하고 뉴스 프로그램 을 선보이는 것은 “고급 뉴스에 대

한 또 하나의 투자”라고 강조했다. 브라운 대표는 여타 언론사들과도 협의를 벌이고 있다고 밝히면서 수주 일, 수개월 안에 더 많은 제휴사를 발 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모 든 제휴사가 올여름까지 뉴스 프로그 램을 공급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 붙였다. 페이스북을 통해 선보이는 뉴스 프 로그램의 상당수는 유명 방송사, 케이 블 TV의 진행자들이 등장하고 포맷도 다르지 않다. CNN의 ‘앤더슨 쿠퍼 풀 서클, 폭스 뉴스 업데이트, ABC 의 ‘온 로케이션’ 등이 대표적이다. 페이스북의 이런 행보는 가짜 뉴스 스캔들로 훼손된 사용자의 신뢰를 회 복하고 언론 매체와의 관계도 개선하 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올해 초 뉴스 피드 섹션을 사용자의 콘텐츠에 중점을 두는 방향으로 개편 한다고 발표한 것은 가짜 정보가 범

▲ 페이스북 동영상 플랫폼 ‘워치’

람하는 데 따른 대응조치였다. 하지만 자체 뉴스 콘텐츠를 전파하는 수단으 로 이 회사의 플랫폼에 의존하던 언론 매체에는 좌절감을 안겼다. 당초 언론 매체들은 페이스북의 방

대한 사용자 기반에 기대감을 가졌으 나 현재 양측의 관계는 편치 않은 상 태다. 페이스북이 광고 매출의 대부분 을 차지하고 있고 언론사들의 몫은 미 <연합뉴스> 미하기 때문이다.

파울볼 맞은 레드삭스 야구팬, 950만달러 소송

▲ 보스턴 레드삭스

파울볼에 맞아 얼굴을 다친 한 여성 야구 팬이 미국프로야구 보스턴 레드 삭스 구단을 상대로 950만 달러(약 102억원) 규모의 소송을 제기했다. 7일(한국시간) ‘CBS 보스턴’에

따르면 스테파니 타우빈은 2014년 6 월 18일 레드삭스의 홈구장인 펜웨이 파크에서 경기를 관전하던 중 레드삭 스의 데이비드 오티스가 친 파울볼에 얼굴을 맞았다.

이로 인해 안면 골절과 뇌 손상의 중상을 입은 그녀는 레드삭스 구단 과 존 헨리 구단주를 상대로 950만 달러의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타우빈의 변호인은 “레드삭스 구 단이 날아다니는 야구공으로부터 그 녀와 다른 팬들을 보호하기 위한 충분 한 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타우빈은 사고 당시 홈플레이트 뒤 쪽의 스카이박스에 앉아 있었다. 스카 이박스의 전명은 대부분 강화 유리로 돼 있지만, 그녀가 앉은 구역은 2005 년부터 보수공사를 통해 유리창을 제 거했다고 야후스포츠는 전했다. 헨리 구단주는 타우빈이 앉은 그 구 역이 유리창을 제거한 뒤 훨씬 위험해 졌다는 점에 반박하지 않았다. 그런데도 유리창을 제거한 것은 눈

앞을 가로막는 장애물 없이 야구를 있 는 그대로 즐기고자 하는 팬들이 많았 기 때문이다. 야후스포츠는 유리창을 제거한 이후 그 구역의 티켓 수입이 2배 이상 늘었 다고 소개했다. 현지시간으로 6일 진행된 공판에서 타우빈은 펜웨이파크에 설치된 파울 볼 경고 안내문을 읽었느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현지 언론에서는 비슷한 소송에서 구단보다는 피해자의 승소 사례가 많 았던 점을 들어 타우빈이 소송에서 승 리할 것으로 내다봤다. 레드삭스 구단에 따르면 일부 스카 이박스에서 강화 유리를 없앤 뒤 9년 동안 51명이 파울볼이나 부러진 배 트에 맞아서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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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3사 “민주, 17개 광역단체 중 14곳 우세… 대구도 박빙” ‘6·13 지방선거’의 17개 광역단 체장 선거의 가상대결에서 대구·경북 (TK)과 제주를 뺀 14곳에서 더불어민 주당이 우세를 보였다는 여론조사 결 과가 6일 나왔다. 이는 KBS·MBC·SBS 등 지상파 방송 3사가 여론조사 기관인 칸타퍼 블릭, 코리아리서치센터, 한국리서치 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다. 먼저 최대 승부처인 서울, 경기, 인 천 등 수도권에서 민주당 후보들이 우 세를 보였다. 서울시장의 경우 3선에 도전하는 민 주당 박원순 후보가 49.3%의 지지율 로 자유한국당 김문수 후보(13.6%) 와 바른미래당 안철수 후보(10.7%) 를 앞섰다. 경기지사 대결에선 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지지율이 48.6%로 한국당 남 경필 후보(19.4%)보다 29.2%포인트 (p) 높았다. 인천시장도 민주당 박남춘 후보 (40.6%)가 한국당 유정복 후보(19.2%) 를 눌렀다. 민주당과 한국당이 각각 ‘교두보 확보’과 ‘사수’를 목표로 사활을 건 부산·울산·경남도 민주당의 우 위로 나타났다. ‘리턴 매치’로 주목받는 부산시

장 선거에선 민주당 오거돈 후보가 50.5%로 한국당 서병수 후보(20.4%) 를 30%p가량 앞섰다. 울산지역 가상대결에서도 민주당 송 철호 후보(44.4%)가 한국당 김기현 후 보(24.9%)에 이기는 것으로 나왔다.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경남지사의 경우 민주당 김경수 후보가 한국당 김 태호 후보(27.2%)보다 16.1%p 높은 43.3%의 지지율을 얻었다. ‘민심 풍향계’로 불리는 충청권 과 강원지역도 민주당 후보들이 우위 를 점했다. 충북지사와 충남지사에 각각 도전 하는 민주당 이시종 후보와 양승조 후보는 각각 47.8%, 40.4%의 지지

를 받았다. 2위는 한국당 박경국 충북지사 후보 (14.3%), 한국당 이인제 충남지사 후 보(19.6%)였다. 대전시장 경쟁에선 민주당 허태정 후 보가 43.0%의 지지율로, 19.3%에 그 친 한국당 박성효 후보를 눌렀다. 세종시장은 민주당 이춘희 후보 (51.5%)가 1위였고, 한국당 송아영 후 보가 9.7%의 지지율로 뒤를 이었다. 양자 대결이 펼쳐지는 강원지사의 경 우 민주당 최문순 후보(45.9%)가 한국 당 정창수 후보(16.6%)를 따돌렸다. 호남권은 민주당 후보의 지지율이 모 두 50%를 넘었다. 광주시장은 민주당 이용섭 후보

(60.7%)가 1위를 차지했고, 전북지사 와 전남지사도 민주당의 송하진 후보 (54.5%)와 김영록 후보(53.7%)가 선 두였다. 전북지사와 전남지사의 경우는 각 각 민주평화당 임정엽 후보(10.2%) 와 같은 당 민영삼 후보(4.9%)가 2위 를 달렸다. 보수야당의 철옹성으로 불리는 대 구·경북(TK)은 한국당 후보들이 1위 에 올랐다. 대구시장은 한국당 권영진 후보 (28.3%)가 민주당 임대윤 후보(26.4) 에게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는 박빙의 승부가 펼쳐졌다. 경북지사의 경우 한국당 이철우 후보 가 29.4%의 지지율로 민주당 오중기 후보(21.8%)를 7.6%p 차이로 앞섰다. 제주지사 선거에 무소속으로 나선 원희룡 후보는 39.3%로, 민주당 문 대림 후보(28.8%)보다 높은 지지율 을 얻었다. 이번 조사는 2~5일 각 시도에 거주 하는 성인 남녀 800~1천8명을 대상으 로 한 것으로 신뢰수준은 95%에 표본 오차는 3.1~3.5%p다. 자세한 여론조사 개요나 결과는 중 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연합뉴스> 를 참고하면 된다.

한국당, 반전 노린다…“지방선거‘6+α’에 재보선 5개 목표” 자유한국당은 6·13 지방선거가 중 반전에 접어든 6일 역전의 모멘텀을 마련하기 위해 부심하고 있다. 한국당은 내부적으로 부산·대구· 울산·경북·경남 등 영남의 5개 지역 과 충남에서의 승리를 목표로 하고 있 다. 여기에 경기와 대전 역시 한국당 후보들의 지지율이 크게 상승해 민주 당 후보와 백중세로 접어들었다는 게 자체 분석이다.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재·보

궐선거의 경우 서울 송파을·부산 해 운대을·경북 김천·충북 제천단양을 필승 지역으로 꼽고 있다. 여기에 천안 갑 지역의 경우 아직은 열세지만 충분 히 해볼 만한 게 아니냐는 판단이다. 무엇보다 한국당은 선거전이 본격화 되면서 한국당 후보들이 우수하다는 ‘인물론’이 지역 유권자들에게 먹 혀들어가고 있다고 보고 있다. 한국당이 홈페이지를 통해 민주당 소속 김경수·최문순·은수미·허태

정·이재명 후보에 대한 검증 시리즈 를 게재하고 있는 것도 ‘인물론’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이다. 특히 한국당은 막판 반전을 위해 대 대적인 세몰이 유세를 검토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당 후보들이 바닥을 도 는 선거 운동으로 추격의 발판을 마련 했다면, 이제는 대대적인 세몰이를 통 해 극적인 역전의 모멘텀을 마련해야 하는 게 아니냐는 판단이다. 무엇보다 7일부터는 여론조사 공표

가 금지되는 만큼 주요 거점 지역에 서 세몰이 유세를 하면 여론조사의 ‘ 악몽’에서 벗어나 당 지지세를 더욱 확산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한국당은 이번 주말 자체 여론조사 를 통해 판세를 분석한 뒤 다음 주부 터 경부선 라인을 따라 당 지도부와 후 보들이 총출동하는 ‘경부선 유세’ 를 고민하고 있으며, 각 후보자의 캠 프에도 이 같은 입장을 전달한 것으 <연합뉴스> 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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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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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기념주화 발행… ‘맞잡은 손’ 담아 세기의 외교 이벤트로 주목받는 6·12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싱가 포르가 기념주화를 제작해 공개했다. 일간 스트레이츠타임스 등 현지언 론에 따르면 싱가포르 조폐국은 이날 금화와 은화, 동화 등 세 종류의 기념 주화를 공개하고 예약판매에 들어간 다고 밝혔다. 주화 앞면에는 인공기와 성조기를 배경으로 양국 정상의 굳게 맞잡은 손이 담겼다. 국기 위에는 ‘12.06.2018 싱가포 르 정상회담’이란 문구, 테두리에는 미국과 북한의 국호가 각각 적혔다. 뒷면에는 비둘기가 날아오르는 모 습과 ‘세계평화’란 글, 북한 국화 인 함박꽃나무(목란)와 미국을 상징 하는 장미 등이 배치됐다. 싱가포르 조폐국은 “북한과 미국 국기를 각각 왼편과 오른편에 배치한

▲ 2018년 6월 5일 싱가포르 조폐국이 제작해 공개한 6·12 북미정상회담 기념주화.

것은 정치적 스펙트럼에서 양국의 위 치를 드러내기 위한 것”이며 뒷면의 비둘기 등은 “이번 정상회담이 세계 평화 구현에 지니는 중요성을 상징한 다”고 설명했다. 가격은 금화가 1천380 싱가포르 달러(약 110만7천원), 은화 118 싱 가포르 달러(약 9만4천700원), 동화 36 싱가포르 달러(약 2만8천900원)

로 책정됐다. 미국 백악관 역시 북미정상회담 기 념주화를 제작해 지난달부터 판매하 고 있다. 이 주화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 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자국 국기를 배경으로 서로 응시하는 모습 을 담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싱가포르는 두 정상의 역사

적 회동이 성공적으로 치러지도록 경 호와 공공질서 유지에 총력을 기울이 고 있다. 앞서 싱가포르 정부는 공공질서법에 따라 회담장소로 유력하게 거론되는 샹그릴라 호텔 주변 탕린 권역을 이 달 10∼14일간 특별행사구역으로 지 정한다고 밝혔다. 샹그릴라 호텔과 힐튼 호텔, 포시즌 스 호텔, 세인트 리지스 호텔 등이 몰 려 있는 중심부 호텔 밀집지역은 ‘특 별구역’으로 별도 규정돼 경찰의 검 문검색이 이뤄지고 드론과 폭죽, 깃발, 현수막 등의 반입이 금지될 예정이다. 로이터 통신 등 일부 외신은 용맹하 기로 유명한 네팔 구르카족으로 구성 된 싱가포르 경찰 기동대도 경찰 특 수부대원들과 함께 정상회담장과 주 변 도로, 주요 호텔 등에 배치될 것으 로 전망된다고 보도했다. <연합뉴스>

세계은행, 올해 성장률 3.1%…“2년간 점진적 둔화” 세계은행(WB)이 올해 세계 경제성 장률 전망치로 3.1%를 제시했다. 지 난 1월 보고서의 전망치와 동일한 수 치다. WB는 5일 발표한‘세계 경제전 망’(Global Economic Prospects) 보고서에서 올해 세계 경제가 3.1% 를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2019년과 2020년 성장률로는 각각 3.0%와 2.9%를 예측했다. WB는 “올해는 탄탄한 성장세를 유지하겠지만, 향후 2년간 점진적으 로 성장률이 둔화할 것”이라고 전망 했다. 선진국과 신흥국의 성장률도 기 존 전망치를 유지했다. 신흥국은 지난 1월 전망치와 동일한 4.5%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2019년과 2020년에 는 연평균 4.7%를 성장률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했다.

신흥국 중 중국은 올해 6.5%, 인도 는 7.3%, 러시아는 1.5% 성장할 것 으로 전망했다. 선진국은 2.2% 성장할 것으로 예상 했다. 특히 미국의 성장률 전망치를 기 존 2.5%에서 2.7%로 0.2%포인트 상 향 조정했다. 세계 경제의 하방 위험요인(downside risk)으로는 ▲ 보호무역주의 강 화 ▲ 금융시장 변동성과 개발도상국 의 취약성 ▲ 정치적 불확실성과 지 정학적 리스크 등을 꼽았다. WB는 “장기적으로 글로벌 원자재 수요 증가세가 둔화하면서 원자재 수 출국의 성장세를 제약할 수 있다”면 서 “또 금융위기 이후로 빠르게 늘 어난 기업부채가 금융 안정성 우려를 높이고 있고, 금리 인상에 대한 신흥 국의 취약성도 커졌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금융시장 충격에 대비한

▲국제통화기금·세계은행 춘계회의 참석한 김용 WB 총재

여력(buffer)을 확보해야 한다고 신 흥국들에 권고했다. WB는 장기적인 성장잠재력 확충을 위해 구조개혁 이행을 촉구하는 동시 에, 기술습득 지원과 무역개방의 중요 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포괄적인 무

역협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고도 덧붙였다. WB는 매년 1월과 6월 세계 경제전 망 보고서를 발간하며, 한국의 성장 률 전망치는 별도로 공개하지 않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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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여성 첫 미 연방하원의원 도전 영 김, 1위로 본선진출 미국 내 한인 여성으로서 첫 연방하 원의원에 도전하는 영 김(한국명 김영 옥·56) 후보가 5일(이하 현지시간) 치 러진 프라이머리(예비선거)에서 득표 율 1위를 기록, 본선인 오는 11월 중 간선거에 진출했다. 일간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에 따르면 영 김 후보(공화당)는 캘리포 니아 주 연방하원 39지구(노스 오렌 지카운티) 프라이머리에서 6일 새벽 개표 완료 결과 1만8천637표를 획득 해 25%의 지지율로 1위를 차지했다. 길 시스네로스(민주) 후보가 19%로 2위, 필 리베라토레(공화) 후보가 14% 로 3위다. 영 김 후보는 시스네로스와 본선 맞대결을 벌인다. 캘리포니아 주는 당적과 관계없이 선두와 2위 득표자가 본선에 오르는데 당내에서도 많은 후보가 난립해 경쟁

을 벌이고 있어 ‘정글 프라이머리’ 로 불린다. 영 김 후보가 출사표를 던진 39지구 에는 17명의 후보가 나섰다. 캘리포니아 주 하원의원 출신인 영 김 후보가 11월 중간선거에서 당선되 면 미국 내 한인 사회에서는 김창준 전 의원 이후 26년 만에 한인 연방하원의 원을 배출하게 된다. 김창준 전 의원이 의원직을 그만둔 시점으로 따지면 20 년만이 된다. 미 연방하원에는 중국계, 일본계 등 다른 아시아계 의원들이 있지만 유독 한인 의원이 오래도록 없어 한인 사회 의 정치력 신장을 위해 의원 배출이 절실하다는 여론이 드높은 상황이다. 프라이머리에서 1위로 본선에 오르 게 되면 그만큼 당선 가능성이 커지는 만큼 영 김 후보가 유리한 고지를 점

한 것으로 평가 된다. 영 김 후보는 1990년 ‘지한 파’인 로이스 위원장과 인연 을 맺은 뒤 20여 년간 보좌관으로 활동했으며 보좌 관 시절 한미의 원연맹 실무를 맡기도 했다. 한편 LA 카운 티 고등법원 판 사직에 도전한 ▲캘리포니아 주 연방하원의원에 도전하는 영 김 후보 한인 토니 조 LA 카운티 검사는 득표율 49%로 1위를 거에서는 현 수퍼바이저인 한인 미셸 스틸 박이 65%로 과반 득표율을 기록 차지했다. <연합뉴스> 오렌지카운티 2지구 수퍼바이저 선 해 당선을 확정했다.

미스 아메리카 수영복·드레스 심사 폐지…“외모 평가 않겠다” 미국의 대표적 미인 선발대회 중 하 나인 ‘미스 아메리카’가 97년간 이 어온 수영복 심사와 이브닝 드레스 심 사를 폐지하기로 결정했다. 그레첸 칼슨(51) 미스 아메리카 선 발대회 조직위원장은 5일(현지시간) ABC방송 ‘굿모닝 아메리카’에 출 연, “미스 아메리카는 더이상 미녀 선 발대회가 아니다. 선의의 경쟁을 펼치 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대대적인 변화’ 결정을 발표했다. 칼슨 위원장은 “출전자 역량을 외 모로 평가하지 않겠다”면서 “수영 복 심사는 출전자와 심사위원단 간의 실시간 대화로 대체된다”고 설명했 다. 미국 50개 주와 워싱턴DC를 각각 대표하는 출전자들은 각자의 열정과 지성, ‘미스 아메리카’의 사명에 대 한 견해 등을 피력하게 된다. 또 미인대회의 또다른 상징이던 이

브닝 드레스 대신 각자의 개성을 가장 잘 표현하고 자신감을 느낄 수 있는 옷차림으로 무대에 올라 미스 아메리 카에 당선될 경우 조직위의 ‘소셜 임 팩트 이니셔티브즈’(Social Impact Initiatives)를 어떻게 구현해나갈 지에 대해서도 구체적 계획을 밝혀야 한다.

칼슨은 올초 미스 아메리카 우승자 출신 가운데 처음으로 조직위원장에 올라 ‘여성의 성 상품화·성적 대상 화’ 논란을 빚어온 수영복 심사 퇴 출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변화를 예고 한 바 있다. 그는 “많은 젊은 여성들로부터 ‘

미스 아메리카 대회에 참여하고 싶지 만 수영복에 높은 하이힐을 신고 무 대에 오르고 싶지는 않다’는 의견을 들었다”며 그 뜻을 거스르지 않겠다 고 말했다. 이어 “역량을 키우고, 리더십 기 술을 배우고, 대학 등록금을 지원받 을 수 있을 뿐 아니라 각자의 뜻과 의 지를 세상에 보여줄 기회를 마다할 사 람이 있겠나”라며 “새로운 미스 아 메리카 선발 기준”이라고 부연했다. 미네소타 출신 칼슨은 스탠퍼드대 학 재학 중인 1988년 미스 미네소타 에 선발됐고, 1989년 미스 아메리카 에 올랐다. 새로운 버전의 첫 미스 아메리카 선 발대회는 오는 9월 9일 뉴저지 주 애 틀랜틱시티에서 개최되며, ABC방송 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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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진단 성배’ 찾았나… 새 혈액검사기법 주목

▲암 세포 이미지

10개의 다른 암에 대해 혈액검사를 하면 환자가 증상을 보이기 전 암을 찾 아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액체생검’(liquid biopsy)으로 불 리는 이 기법은 혈액 내 암세포에서 추

출한 작은 조각의 DNA를 감지함으로 써 암을 찾아낸다. 난소암과 췌장암 발견에 특히 좋은 성과를 냈다. 연구팀은 1천600명 이상의 사람들

을 대상으로 면밀히 조사했다. 이들 가운데 749명은 조사 당시 암에 걸리 지 않았으며 아무런 처방도 받지 않았 다. 878명은 최근 병에 걸렸다는 진단 을 받았다. 이 기법은 췌장암과 난소암, 간암, 담 낭암을 진단하는 데 더 정확했다. 5명 중 4 명꼴로 이들 질병에 걸린 환자를 정확하게 진단해 냈다. 다만 림프종과 골수종을 진단하는 데 에는 좀 부정확했다. 진단확률은 각각 77%와 73%였다. 폐암 진단확률은 59%였으며 뇌암과 경부암의 경우에는 56%였다. 연구팀은 이 기법이 의료진들이 환자 의 몸속에 있는 암을 감지하는 데 사용 할 수 있는 ‘보편적 탐지’ 수단 가운 데 한 부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족력과 관계없이 모든 사람에게 적 용할 수 있는 진단 수단을 개발하는 게 연구팀의 목표다.

인간을 인간답게 만든 3개 유전자 규명 과학자들이 인간의 두뇌를 크게 만 들어 다른 동물과 구별되는 인지 발달 을 촉진한 3개 유전자를 확인했다. 이 유전자들은 약 300만~400만년 전에 출현했으며 오직 인간만이 가진 것으 로 나타났다. 1일 외신에 따르면 미국 산타크루 즈 캘리포니아대학의 생물정보학자 데이비드 하우슬러 박사 연구팀은 ‘NOTCH2NL’로 불리는 거의 동 일한 3쌍의 유전자가 대뇌피질의 줄기 세포가 신경세포 배아로 전환되는 것 을 늦춰 결과적으로 두뇌 발달과정에 서 더 많은 신경세포를 만들게 된다고 생명공학저널 ‘셀(Cell)’에 밝혔다. NOTCH2NL는 인간에게서만 발 견되며, 대뇌피질의 신경 줄기세포에 서 집중적으로 발현하는 것으로 나타

났다. 대뇌피질은 인지 와 기억, 언어, 의 식 등 가장 고차원 의 정신 기능을 담 당한다. 초기 인류 는 그 크기가 0.5ℓ 에 불과했지만 이후 1.4ℓ로 커졌다. 하우슬러 박사는 “인간의 두뇌는 대 ▲DNA 구조 뇌피질의 특정기능 부위가 확장돼 3 배로 커졌으며, 이는 우리가 인간이 되게 하는 기본적인 기질”이라고 지 적했다. 하우슬러 박사 연구팀은 인간과 짧은꼬리원숭이의 두뇌 발달과정에 서 발현된 유전자들을 비교한 결과,

NOTCH2NL은 인간에게서만 발견 됐다. 이는 오랑우탄도 마찬가지였다. 인간에 가장 가까운 고릴라와 침 팬지의 경우 NOTCH2NL의 비기능 적 버전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 유전자는 핵심적인 신경발달 유전 자인 ‘NOTCH2’의 부분적인 복

이 정도 수준이면 혈액검사를 통한 암 진단 접근 방식이 전망이 밝은 것 이기는 하지만 임상 개발이 더 필요한 상황이라고 연구팀은 말했다. 연구팀 주 저자인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 타우시그 암연구소 에릭 클라 인 박사는 “이 기법은 현재로는 초기 단계에서 치료가 어려운 암을 발견해 낼 수 있다는 점에서 암 연구의 잠재 적 성배(聖杯)라고 할 수 있다”며 “ 이 기법이 많은 사람을 살릴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런 연구 결과는 미 시카고에서 열 린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연 례 총회에서 발표됐다고 영국 일간 가 디언이 1일 전했다.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 최고경 영자(CEO) 사이먼 스티븐슨은 “이런 암 혈액검사 같은 새로운 기법을 통해 많은 사람이 생존할 수 있게 될 것” <연합뉴스> 이라고 말했다.

제로 생겨났으며, 유전자전환(Gene Conversion)으로 불리는 유전적 재 조합 과정을 통해 치료됨으로써 정상 적으로 기능하게 됐다. 연구팀은 이 시기가 300만~400만 년 전으로, 화석 기록으로 인류의 두 뇌가 커지기 시작한 무렵인 것으로 추정했다. 인류의 직접적인 조상으로 여겨지 며 ‘루시’로도 불리는 원인(猿人)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가 살 던 시기로, 이후 출현한 네안데르탈인 과 데니소바인은 이 유전자를 가진 것 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NOTCH2NL 유전자는 기능이 활성화된 뒤, 인류가 네안데르 탈인에서 갈라져 나오기 전에 두 차례 더 복제하게 됐다”며 NOTCH2NL 계 유전자가 거의 비슷하지만 3개가 된 이유를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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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나라’ 순위서 한국 49위… 북한 최하위권 150위 국내 사회안전 및 대내외 갈등, 군비 수준 등을 토대로 전 세계 국가별 평화 지수를 측정한 결과 한국이 49위, 북 한은 최하위권인 150위를 기록한 것 으로 나타났다. 아이슬란드가 전 세계에서 가장 평 화로운 나라로, 내전이 지속되고 있는 시리아가 가장 평화롭지 못한 나라로 각각 평가됐다. 호주 시드니에 본부를 둔 국제 관계 싱크탱크인 경제·평화 연구 소(Institute for Economics and Peace·IEP)가 6일 펴낸 `세계평화지 수(GPI) 2018’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163개국을 대상으로 한 ‘평화 로운 나라’ 순위에서 한국이 1.823 점으로 49위, 북한이 2.95점으로 150 위를 기록했다. 한국의 순위는 전년 대비 6 계단 하 락했지만 북한은 변동이 없었다. GPI는 사회 안전 및 안보, 지속되고 있는 대내외 갈등, 군비 수준 등 평화 와 관련한 3개 부문에서 23개 지표를 계량화해 나라별 점수를 산정했다. 구체적으로 강력범죄 발생, 테러 위

▲ 시리아 친정부군이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수도 다마스쿠스 남쪽 야르무크 캠프 인근 지 역에 진주해 있다. 시리아내전 감시단체 ‘시리아인권관측소’는 20일 다마스쿠스 남쪽을 점령한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가 야르무크 인접 타다문 구역을 벗어나 동쪽 사 막지대로 철수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야르무크 IS는 전날 교전 한 달여 만에 친정부군과 잠정 휴전에 합의했다.

험, 경찰 및 군인 수, 난민수, 주변국 과의 관계, 대내외 갈등에 따른 사상 자수, 무기 수출입, 핵무기 수준, 국내 총생산(GDP) 대비 군비 지출 등의 요 소를 평가하는데 총점이 1에 가까울 수록 `평화로운 상태’임을 나타낸다.

한국의 순위 하락은 지난해 사드 (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 치에 따른 중국과의 갈등, 지정학적 리 스크 요인 등에 따른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지수는 지난해 기준으로 평가 된 것이기 때문에 올해 들어 열린 남

북정상회담 등의 요소는 반영되지 않 았다. 북한은 군비 지출이 GDP 대비 24% 에 달해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비중 을 나타냈다. 국가별로 보면 아이슬란드(1.096) 가 가장 평화로운 나라로 꼽혔고, 뉴 질랜드(1.192), 오스트리아(1.274), 포르투갈(1.318), 덴마크(1.353) 등 이 뒤를 이었다. 아이슬란드는 2008년 이후 10년째 ‘가장 평화로운 나라’ 자리를 지키 고 있다.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싱가포르 (1.382)가 8위, 일본(1.391)이 9위에 각각 위치했다. 시리아(3.6)는 5년째 가장 평화롭지 않은 국가라는 불명예를 안았고, 아프 가니스탄(3.585), 남수단(3.508), 이 라크(3.425), 소말리아(3.367) 등도 평화와 거리가 먼 국가로 분석됐다. 세계 최강대국인 미국은 2.3점으로 가장 평화로운 나라 순위에서 121위 에 그쳤다. 중국은 2.243점으로 112 <연합뉴스> 위를 기록했다.

포브스‘혁신적 기업’순위서 네이버 9위·셀트리온 14위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혁신적 기업 100대 순위에서 네이버 가 9위를 차지한 것을 포함해 한국 기 업 4개가 이름을 올렸다. 6일 포브스의 ‘세계에서 가장 혁신 적인 기업’ 순위에 따르면 네이버는 전체 100위 중 9위에 올라 지난해에 이어 2년째 10위 안에 들었다. 네이버는 2014년 53위, 2015년 21 위, 2016년 13위, 2017년 9위를 기 록했다. 이 순위는 새로운 기술이나 서비 스를 얼마나 지속해서 만들 수 있는 지 평가해 지수화한 ‘혁신 프리미 엄’(Innovation Premium)을 기준으

로 한 것으로, 네이버는 100%를 기준 으로 64.62%를 받았다. 또 셀트리온 14위(62.3%), 아모레 퍼시픽 18위(60.81%), LG생활건강 27위(55.26%) 등을 차지해 한국 기 업 4개가 100위 안에 꼽혔다. 올해는 특히 전체 순위에서 지각 변 동이 나타났다. 미국 클라우드 컴퓨 팅 기업인 서비스나우(ServiceNow) 가 100위권 내 진입과 동시에 1위를 차지했고, 클라우드 기반 재무·인사 관리 업체인 워크데이(Workday)도 명 단에 처음 등장하면서 2위에 올랐다. 지난해 1위였던 클라우드 컴퓨팅 업체 세일스포스(Salesforce)는 3위

로 내려앉았고, 전기차 업체 테슬라 (Tesla)도 4위로 두 계단 밀려났다. 5위는 전자 상거래 업체 아마존 (Amazon), 6위 스트리밍 서비스 업 체 넷플릭스(Netflix), 7위 제약 업체 인 인사이트(Incyte), 8위 인도 소비재 업체인 힌두스탄유니레버(Hindustan Unilever), 10위 페이스북(Facebook) 등이 꼽혔다. 10위권 안에는 미국 기업만 8개가 포함됐다. 중국 기업의 약진도 두드러졌다. IT 대기업 텐센트(Tencent)가 25위에 오 른 것을 포함해 온라인 여행사 씨트 립(Ctrip) 28위, 인터넷 포털 바이두

(Baidu) 45위 등 7개 기업이 100위 안에 들었다. 일본 기업으로는 유니클로 모회사인 패스트리테일링(Fast Retailing)이 32 위에 오른 것을 포함해 7개 기업이 명 단에 꼽혔다. 포브스는 2011년부터 8년째 혁신 기업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 포브스 측은 “올해 순위에서는 디 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이 대세가 됐음을 보여줬다”면서 “1∼3위에 꼽힌 서비스나우, 워크 데이, 세일스포스는 그들의 핵심 분 야에 집중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 <연합뉴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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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럭키여행사

Korea Lucky Travel

☎713-467-0897 ☎ 713-935-9400 ☎ 800-643-5222 10001 Long Point Rd. Ste H, Houston, TX 77055

travelkorea@hotmail.com

여름방학 성수기 한국행 대한항공 스페셜 미서부관광

미동부관광

3박4일 (월/금 출발) - L.A. 출발, 라플린, 그랜드캐년, 라스베가스 (2층 오픈버스, “BIG BUS”로 라스베가스의 야경을 즐겨 보세요), 바스토우, 오트맨 4박5일 (일/월 출발) - 3대 캐년, 라스베가스, 브라이스캐년, 자이언캐년, 그랜드캐년 요세미티 & 샌프란시스코 4박5일 관광 (일/수/목 출발) - 바스토우, 프레즈노, 요세미티국립공원, 샌프란시스코 2박, 솔뱅 미서부 6박7일 (월/금 출발) - 라스베가스 BIG BUS TOUR 및 샌프란시스코 2박으로 북 캘리 일정이 다양화 되고 강화된 여행 바스토우, 라플린, 그랜드캐년, 프레즈노, 요세미티 국립공원, 샌프란시스코 2박, 솔뱅 미서부 7박8일 완전 일주 (일/월 출발) - 3대 캐년, 라스베가스, 요세미티 국립공원, 샌프란시스코

름방학 여 8 1 0 2 비 투어 이 아 일 5박 6

미동부 4박 5일 (수/토 출발) - 워싱턴, 나이아가라, 뉴욕 미동부 5박 6일 (수/토 출발) - 워싱턴, 나이아가라, 뉴욕, 자유투어 1일 미동부 5박 6일 (수 출발) - 워싱턴, 나이아가라, 보스턴, 뉴욕 미동부 5박 6일 (토 출발) - 워싱턴,나이아가라, 천섬, 뉴욕 미동부&캐나다 7박 8일 (수/토 출발) - 워싱턴, 나이아가라, 토론토, 오타와, 몬트리올, 퀘벡, 뉴욕 미동부&캐나다 완전일주 9박 10일 (수/토 출발) - 워싱턴, 나이아가라, 토론토, 오타와, 몬트리올, 퀘벡, 보스턴, 뉴포트, 뉴욕

투어 날짜: 7월 28 일, 8월 4일 하버드, MIT, 예일, 브라운, 프린스턴, 유펜 등 6개 학교와 워싱턴 D.C. 보스턴, 뉴욕 관광

캐나다 동부 4박5일 (퀘벡 샤토, 몬트리올 특급호텔 숙박) 드라마 도깨비에 나왔던 그 곳 ! 매주 월/금 출발

캐나다 록키 5박6일 【일정】 벤쿠버 - 벤쿠버섬 - 빅토리아 - 벤쿠버 - 캘룹스 - 월스그레이 - 힌튼시 - 자스퍼 - 벤프 - 루이스 호수 - 미네완카 - 벤프 - 캘거리

남미관광

옐로 스톤 국립공원

태초의 자연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 관광할 수 있는 시기는 5월 부터 9월 말까지 】

3박4일 - 매주 월, 금 출발

페루 5박 6일 : 리마, 마추피추, 쿠스코, 나스카 남미일주 10박 11일 : 남미 3대 명소 이과수폭포, 마추피추, 나스카, 삼바의 도시 리오

멕시코

4박 5일 (멕시코시티 & 캔쿤 가이드 투어) or 캔쿤 자유관광

新 한국기행 유럽관광 28인승 리무진 버스, 지역별 별미 제공, 전일정 노팁, 노옵션, 노쇼핑 新전국일주 (7일) - 전주, 담양, 광주, 보성, 순천, 여수, 광양, 남해, 거제, 통영, 진주, 부산, 경주, 울진, 태백, 정선, 오대산, 고성, 속초, 춘천, 서울 新한려수도 (3일) - 함양, 통영, 거제, 남해, 여수, 순천, 전주 新강원도일주 (3일) - 원주, 영월, 태백, 정선, 평창, 고성, 속초, 춘천 新서남부권 (4일) - 전주, 담양, 광주, 보성, 벌교, 순천, 여수, 광양, 남해, 거제 新남동부권 (4일) - 함양, 진주, 부산, 안동, 영월, 정선, 동해, 평창, 주문진, 양양, 속초, 고성 新영호남권 (4일) - 부안, 담양, 구례, 통영, 거제, 부산, 경주, 안동 新남해안 일주(4일) - 거제, 통영, 남해, 여수, 순천, 보성, 강진, 목포, 신안, 고창 제주 3일 or 4일 - 월 출발 전국일주 10일 - 목 출발 - 수원, 천안, 군산, 고창, 목포, 보성, 여수, 순천, 통영, 진해, 창원, 제주, 부산, 경주, 삼척, 속초, 설악

환상의 하와이 관광

올랜도 (2박 3일 부터)

� � � � � � � � � � � � � 자유관광 � � � � � � � � - � 오아후섬, � � � � � 마우이섬, 카우아이섬 & 빅아일랜드 등 가이드투어 (3박4일부터) 공항 호텔간 transfer, 2일간 한인 가이드투어+자유관광

디즈니월드 : 테마파크 - 매직킹덤, 애니멀 킹덤, 엡 캅, 할리우드 스튜디오, 워터파크(여름) - 브 리자드, 타이푼 유니버셜 스튜디오 : Island of Adventure (놀이기구 시설) & Universal studio

서유럽 / 동유럽 / 북유럽 터키 ·그리스 /스페인·포르투칼 프리마 발칸투어

알라스카 매주 월요일 6박7일 매주 목요일 4박5일 일정 정기 출발

알라스카 완전일주 6박7일 알라스카 빙하 파노라마 4박5일

스키 팩키지

캔쿤 팩키지

갈베스톤 출발

캐러비안 크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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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중독위험, 여학생이 2배… SNS· 메시지 영향 커”

띠별로 보는 주간운세

6월 3일 - 6월 9일

자료제공:지윤철학원(www.askjiyun.com)213-739-2877 첫걸음을 시작해야 운수;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빨리 첫걸음을 시작해야 합니다. 금 전: 들어올 돈이 자꾸 미루어지니 마음이 답답하더라도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야 합니다. 생각지 도 않았던 곳에서 이득이 따라줄 것입니다. 애정: 흘러간 사랑이 아름답게 다가옵니다. 지나간 추억 에 젖어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집니다. 84, 72, 60, 48, 36년생은 5, 9일 길일. 4, 7일 주의. 벌집을 건드린 격이 운수; 가만히 내버려두면 조용히 넘어갈 수 있는 일을 건드리지 말아야 합니다. 괜히 벌집을 건 드린 격이 될 수 있습니다. 금전: 금전문제로 서로 불편해질 수 있는 때입니다. 지금은 길게 대화를 하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애정: 상대를 너무나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아직도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스마트 폰 중독위험이 2배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는 여학생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메시 징 애플리케이션(앱)을 더 많이 쓰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약 학과 곽혜선 교수팀은 스마트폰 을 사용하는 청소년 1천796명( 남 820명, 여 976명, 평균나이 14.9세)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중독위험과 수면시간 등의 상 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호주내과 학회(RACP)가 발행하는 국제 학술지 ‘소아과학·아동건 강’(Journal of Paediatrics and Child Health) 최근호에 발표됐다. 논문을 보면 조사 대상 청소 년의 스마트폰 중독위험 비율 은 여학생이 23.9%로 남학생의 15.1%보다 훨씬 높았다. 이를 상대 비교위험도(OR) 로 계산하면 여학생의 스마트 폰 중독위험은 남학생의 2배였 다. 또 술을 마시는 학생은 술 을 마시지 않는 학생보다 스마

트폰 중독위험이 1.7배 높았으 며, 학업성적이 낮은 경우도 스 마트폰 중독위험을 1.5배 높이 는 요인이었다. 이와 함께 친한 친구가 적으면 서, 학업성적이 낮고, 스스로 지 각하는 건강 수준이 좋지 않은 것도 스마트폰 중독위험에 처한 학생들의 특징이었다. 주목되는 건 여학생이 남학생 보다 SNS와 메시징 서비스를 더 많이 사용하는 경향이 관찰된 점 이다. SNS 사용률의 경우 여학 생이 41.2%로 남학생의 26.5% 를 크게 상회했다. 메시징 앱 사 용률도 여학생(23.6%)이 남학 생(12.8%)의 2배에 육박했다. 특히 스마트폰에 중독된 그룹 에서는 SNS 사용이 더 많았지 만, 중독되지 않은 그룹에서는 엔터테인먼트(오락) 앱 사용이 더 많아 대비됐다. 곽혜선 교수는 “여학생이 SNS와 메시지에 즉각적으로 답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더 커 서 스마트폰 중독에 성별 차이 가 생기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모르는 부분이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합니다. 85, 73, 61, 49, 37년생은 3, 6일 길일. 5, 8일 주의. 마음이 통하니 운수; 혹시라도 놓치고 있는 것이 없는지 차근차근 잘 살펴보세요.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만한 새로운 발견을 하게 될 것입니다. 금전: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기니 늘 요즘만 같았으면 좋겠다는 생 각이 들 것입니다. 큰 계약이 성사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애정: 마음을 활짝 열고 상대를 있는 그대 로 봐 주어야 할 것입니다. 마음이 통하니 편해집니다. 86, 74, 62, 50, 38년생은 5, 7일 길일. 6, 9일 주의. 순서를 정해서 처리해나가야 운수; 앞을 가로막고 있는 장애물이 하나가 아닙니다. 하나씩 순서를 정해서 처리해나가야 합니 다. 금전: 나 살자고 남에게 피해를 주는 일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결국 자신에게도 큰 득이 되지 않습니다. 애정: 세심한 배려가 필요합니다. 아무 생각도 없이 한 행동이 상처를 주거나 불편을 끼 치는 일이 될 수 있으니 잘 살펴야겠습니다. 87, 75, 63, 51, 39, 27년생은 3, 8일 길일. 7, 9일 주의. 에너지를 재충전해야 운수; 틈틈이 쉬면서 에너지를 재충전해야 합니다. 더 이상 무리하면 결국은 체력의 한계에 부딪 히게 될 것입니다. 금전: 촉만 믿고 거래하다가는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리스크를 고려해서 신중 한 판단을 내려야 할 것입니다. 애정: 다시 생각해보도록 하세요. 지금은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한 일이라도 금방 후회하게 될 수 있습니다. 88, 76, 64, 52, 40, 28년생은 3, 9일 길일. 4, 8일 주의. 새로운 변화를 운수; 여러 가지 면에서 새로운 변화를 주어야겠다는 필요성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이사를 하거 나 이전을 하기에 적합한 때입니다. 금전: 장바구니 부담을 크게 줄여줄만한 일이 있겠습니다. 생각 지도 않게 들어오는 것이 있을 것입니다. 애정: 멋진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상대가 다가오고 있습니 다. 사랑할만한 사람을 곧 만나게 될 것입니다. 89, 77, 65, 53, 41, 29년생은 7, 8일 길일. 3, 9일 주의. 사실 여부를 떠나서 운수; 앞날에 대한 고민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자신이 가고자 하는 길에 대한 확신이 들 지 않아서 갈등하게 됩니다. 금전: 뭔가를 사려는 것을 자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특히 시세에 비 해 턱없이 싼 것을 경계해야 합니다. 애정: 사실 여부를 떠나서 한 번 의심의 눈으로 보기 시작하면 모든 것이 다 의심스럽게 보이기 마련입니다. 90, 78, 66, 54, 42, 30년생은 3, 8일 길일. 4, 7일 주의.

1억 5천만년 전 9m짜리 희귀 공룡뼈 25억원에 낙찰 라의 차이만큼 많 다”고 덧붙였다. 이 공룡 뼈는 지난 2013년 미 국 와이오밍에서 70%가량 손상되 지 않은 채 발굴 됐으며, 에펠탑 1 층에서 진행된 ‘ ▲ 에펠탑 1층서 경매된 9m짜리 신종 육식공룡 아귀트(Aguttes) 약 1억5천만년 전의 희귀 공룡 경매’에서 익명의 프랑스 예술 뼈가 파리 경매에서 200만 유로 품 수집가에게 낙찰됐다. 일본과 (25억원)에 팔렸다. 스웬덴에서도 전화로 경매에 참 4일 외신에 따르면 길이 9 여해 추정가 180만달러(22억5 m, 키 2.6m의 이 거대한 공룡 천만원)를 훌쩍 넘었다. 아퀴트 은 육식 공룡인‘알로사우루스 경매에서는 지난 2016년‘칸’ (Allosaurus)’와 비슷하지만, 아 이라는 알로사우루스 공룡뼈가 직 한 번도 발굴된 적이 없는 신 110만 유로(13억7천만원)에 낙 종이라고 한다. 찰된 바 있다. 이날 경매된 공룡 공룡 전문가 에릭 제네스트는 뼈는 단 하나 밖에 없는 희귀종 AFP 통신과의 회견에서“이빨 이라는 점 때문에 두 배 가까운 수가 다르고 어깨뼈도 길어 알로 가격에 낙찰됐다. 사우루스보다 더 활동적이었을 경매사 측은 초식공룡보다는 것으로 보인다”면서“이 때문 육식공룡 뼈를 경매에 부칠 때 에 아직은 알로사우루스 계통으 더 많은 관심을 끈다면서 수집 로 분류하기는”어렵다고 밝혔 가들이 육식공룡처럼 적극적으 다. 그러면서“알로사우루스와 로 경매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이 공룡의 차이점은 인간과 고릴

멀리서 찾지 말고 운수; 현 상태에서 탈피할 길을 스스로 찾아야 합니다. 조금만 시간을 내면 좋은 방법을 찾게 될 것입니다. 금전: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가야 얻는 것이 있습니다. 매매하기에 적절한 타이밍이 왔 으니 잘 활용해면 이득으로 연결됩니다. 애정: 두 사람의 사이가 많이 진전됩니다. 싱글은 가까이에 인연이 있으니 멀리서 찾지 말고 주위를 둘러보세요. 91, 79, 67, 55, 43, 31년생은 6, 7일 길일. 5, 8일 주의. 뜻밖의 행운이 오니 운수; 남의 말에 휩쓸리지 말아야 합니다. 자신의 소신대로 일처리를 하면 좋은 결과물이 나올 것 입니다. 금전: 투자나 매매에 있어서 큰 기쁨이 따릅니다. 매사를 순리대로 처리하면 모든 일이 순 탄하게 진행될 것입니다. 애정: 메이크업이나 헤어스타일의 변화 등 외모에 변화를 주어야 할 때입 니다. 뜻밖의 행운이 오니 한번 시도해 보도록 하세요. 92, 80, 68, 56, 44, 32년생은 5, 9일 길일. 3, 6일 주의. 흔들리지 말아야 운수; 누군가와 자신을 비교하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스스로 초라해지고 불행해지는 길을 선택하는 것이 됩니다. 금전: 사람을 넘어지게 하는 것은 태산이 아니라 돌부리입니다. 사소한 것이라고 너무 가볍게 여기다가는 손해 볼 수 있습니다. 애정: 이미 연인이 있거나 짝이 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에 게 절대로 흔들리지 마세요. 금방 들킬 수 있습니다. 93, 81. 69, 57, 45, 33년생은 5, 6일 길일. 4, 7일 주의. 온탕과 냉탕을 왔다 갔다 운수; 칭찬을 해줄만한 일이 있으면 제대로 해주세요. 칭찬의 효과를 충분히 볼 수 있을 것입니 다. 금전: 부동산이나 주식으로 묶어두기보다는 당장 현금화할 수 있는 상태로 재산을 가지고 있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지금은 거래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애정: 상대가 병 주고 약주는 행동을 합니다. 마음이 온탕과 냉탕을 왔다 갔다 하고 있습니다. 94, 82, 70, 58, 46, 34년생은 3, 7일 길일. 5, 8일 주의. 우연한 만남이 예상되는 운수; 생활에서 오는 만족도가 점점 상승하고 있습니다. 말 안 해도 척척 알아서 잘해주는 사람 이 있어서 편안하겠습니다. 금전: 좋은 물건을 싸게 구입하게 되니 크게 절약이 됩니다. 돈을 쓰면 서도 이익을 본 것 같은 기분이 들겠습니다. 애정: 우연한 만남이 예상되는 시기입니다. 머뭇거리지 말고 용기내서 대화를 나눠보도록 하세요. 95, 83, 71, 59, 47, 35년생은 4, 8일 길일. 6, 9일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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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검사로 초기 폐암 진단 가능”

암세포에서 떨어져 나와 혈액 속을 떠다니는 미량의 세포 유리 DNA(cell-free DNA) 조각을 분석하는 액 체생검 기술로 조기 발견이 어려운 초

기 폐암 진단도 가능하다는 연구결과 가 나왔다. 미국 다나-파버 암 연구소의 제프 리 옥스너드 박사 연구팀은 염기서열

분석 장비 대표기업인 그레일(Grail) 사가 개발한 액체생검법으로 초기 폐 암을 절반 정도 잡아냈다고 메디컬 익 스프레스가 3일 보도했다. 연구팀은 병기 1~4기의 폐암 환자 127명과 일반인 580명의 혈액을 그 레일 사의 선택적 또는 전체 게놈 분 석 등 3가지 프로토타입의 염기서열 검사법으로 분석했다. 전체 게놈 분석법의 하나인 WGBS 분석에서는 초기(병기1~3A) 폐암 환 자의 41%, 말기(병기 3B~4) 환자의 89%를 찾아냈다. 또 다른 전체 게놈 분석법인 WGS 분석에서는 초기 폐암 환자의 38%, 말기 환자의 87%가 확인됐다. 선택적 유전자 영역 분석에서는 초

기 폐암 환자의 51%, 말기 환자의 89%를 잡아냈다. 대조군인 580명의 혈액 분석에서는 5명(1% 미만)만이 3가지 프로토타입 분석에서 모두 암의 징후가 포착됐다. 이 중 2명은 추가검사에서 결국 1명 은 난소암(3기), 다른 1명은 자궁내막 암(2기)으로 진단됐다. 이는 이 액체생검법이 초기 암을 진 단해 낼 수 있는 능력이 있음을 단적 으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옥스너드 박 사는 지적했다. 이 연구결과는 2일 시카고에서 개 막된 미국 임상종양학회(Americ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y) 연례 회의에서 발표됐다. <연합뉴스>

“아스피린+제산제 넥시움, 식도암 예방 효과” 아스피린과 프로톤 펌프 억제제 (PPI) 계열의 제산제인 넥시움(성분 명: 에스오메프라졸)을 병행 투여하 면 바렛식도(Barrett’s esophagus) 의 식도암으로의 진행을 억제할 수 있 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바렛식도는 위의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되어 올라와 타는 듯한 가슴 통증 (가슴 쓰림)을 유발하는 위·식도 역 류가 악화될 경우 나타나는 현상이다. 위·식도 역류에 의한 가슴 쓰림이 지속되면 식도 세포를 보호하기 위한 보호막이 생기는데 이를 바렛식도라 고 한다. 이 보호막은 위산을 견뎌낼 수 있는 비정상 세포로 이루어져 있다. 그러나 이 비정상 세포는 암세포로 변 할 가능성이 크다. 그래서 바렛식도 환 자의 5~10%는 식도암으로 이행된다. 영국 아일랜드 왕립 외과대학(Royal College of Surgeons)의 야누스 얀코 프스키 박사 연구팀이 바렛식도 환자 2천563명을 대상으로 9년에 걸쳐 진

행한 임상시험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일간 가디언 인터넷판 등 이 4일 보도했다. 이들은 4그룹으로 나뉘어 넥시움 20mg 또는 40mg을 하루 두 번, 아 스피린 없이 또는 아스피린과 함께 복 용했다. 결과는 고용량 넥시움을 아스 피린과 함께 복용한 그룹이 식도암 발 생률이 20%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넥시움은 위산을, 아스피린은 염증 을 억제해 식도암 위험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생각된다고 얀 코프스키 박사는 설명했다. 그는 그러나 바렛식도는 없고 위· 식도 역류만 있는 환자도 이 방법으 로 식도암을 막을 수 있는지는 알 수 없다면서 이 임상시험 결과를 확대 해 석하지 말도록 당부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 임상종 양학 회(Americ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y) 연례회의에서 발표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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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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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신태용 감독 “베스트11·전술 확정… 해법 구했다”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의 전초지, 오스트리아 레오강 에서 첫 훈련을 지휘한 신태용 축구대 표팀 감독은 “베스트 11과 전술 구상 은 90% 이상 마쳤다”라고 밝혔다. 신 감독은 4일(현지시간) 오스트리 아 레오강 슈타인베르크 스타디온에 서 열린 대표팀 훈련에 앞서 “내 머 릿 속엔 거의 모든 것이 결정됐다”라 며 “부상 선수가 나오지 않는 한 내 가 가진 해법으로 러시아월드컵에 나 설 것”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인 로드맵도 밝혔다. 신태용 감독은 “7일 볼리비아전까 지는 우리가 준비한 세트피스 등 작 전을 펼치지 않을 것”이라며 “다만 마지막 평가전이자 비공개로 진행되 는 11일 세네갈과 평가전에서 우리 가 가진 모든 것을 맞춰볼 생각”이 라고 말했다. 대표팀은 국내에서 열린 온두라스, 보스니아와 평가전에서 다양한 선수들 을 실험하며 적지 않은 비판을 받았다. 월드컵 개막이 코 앞인데, 아직까지 주전 선수와 전술을 확정하지 못했다 며 비난하는 목소리가 많았다. 그러나 신태용 감독은 “월드컵 때 펼칠 전술과 작전, 베스트 11은 모두

▲ 2018 러시아월드컵에 출전하는 축구대표팀 신태용 감독이 4일 오후(현지시간) 오스트리 아 레오강 슈타인베르크 스타디온에서 훈련에 앞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신태용 감 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2일까지 2번의 평가전을 치른 뒤 월드컵 베이스캠프인 러시아 상트 페테르 부르크로 이동한다.

확정한 상태”라며 “이제는 선수들 의 몸 상태를 완벽하게 만드는 데 집 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 감독은 월드컵 본선 같은 조에 속한 스웨덴, 멕시코, 독일의 선수 선 발 과정과 평가전 내용에 관해서 답 변을 이어갔다. 그는 “독일과 오스트리아의 평가 전을 봤는데, 독일 선수들의 경기력이

썩 좋아 보이진 않더라”라며 “스웨 덴과 덴마크의 경기는 차두리 코치가 현지에서 지켜봤는데, 경기 후 야유가 나올 만큼 경기력이 좋지 않다고 들었 다. 모든 팀들이 현재는 전력을 감추 는 데 집중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독일 대표팀이 리로이 사네 (맨체스터 시티)를 뽑지 않은 것이 궁 금하지만, 나머지 선수들은 어느 정도

예상했던 부분”이라고 전했다. 선수들의 몸 상태와 경기력에 관해 서도 전했다. 그동안 부상으로 훈련에 참석하지 못했던 장현수(FC도쿄)에 관해선 “ 이제는 몸 상태가 완벽하다”라며 “ 보스니아전에도 나올 수 있었지만, 선 수보호 차원에서 휴식을 줬던 것”이 라고 설명했다. 신 감독은 기대를 모으는 이승우(베 로나)에 관해서도 말했다. 그는 “이승우에 관한 내 생각은 변 함이 없다”라며 “내가 기대하는 부 분에서 좋은 플레이를 펼칠 것으로 확 신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승우가 배번 10번을 쓰게 됐는데, 좋은 등번호를 받게 돼 책임 감이 생겼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대표팀의 아쉬운 부분을 꼽아 달라는 질문엔 “GPS시스템으로 선 수들의 활동량을 체크한 결과, 체력 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다”라며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해 체 력 훈련을 할 수 없었는데, 남은 시간 동안 기본적인 체력 훈련을 통해 어 느 정도 끌어올리도록 유도할 것”이 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맹추격’김효주, US여자오픈 아쉬운 준우승… 우승은 쭈타누깐 김효주(23)가 제73회 US여자오픈 골프대회(총상금 500만 달러)에서 맹추격을 벌였으나 준우승으로 대회 를 마쳤다.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로 에리 야 쭈타누깐(태국)과 동타를 이룬 김 효주는 연장 승부를 벌인 끝에 아쉽 게 패했다. 2016년 1월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 식 이후 LPGA 투어 우승 소식이 없는 김효주는 전반 9개 홀까지 쭈타누깐 에게 7타 차 열세를 보이다가 맹추격 에 나서 기어이 연장전을 성사시켰다. 쭈타누깐은 투어 통산 9승, 메이 저 대회에서는 2016년 7월 브리티 시 여자오픈에 이어 2승째를 수확했 다. 우승 상금은 90만 달러(약 9억6 천만원)다.

김효주는 아쉽게 졌지만 전반 9개 홀 을 마친 상황에서 무려 7타 차로 끌려 가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연장전까지 승부를 끌고 가는 저력을 발휘했다. 연장은 14, 18번 홀 2개홀 합산으로 먼저 1차 연장을 치르고 승부가 나지 않을 경우 14, 18번 홀을 오가는 서 든 데스 방식으로 진행됐다. 기선을 잡은 쪽은 김효주였다. 14 번 홀에서 약 6m 긴 버디 퍼트를 넣 은 반면 쭈타누깐은 약 2.5m 버디 퍼 트를 놓치면서 김효주가 1타를 앞서 나간 것이다. 그러나 18번 홀에서 김효주는 두 번 째 샷을 벙커로 보내면서 한 타를 잃 어 승부를 결정지을 기회를 놓쳤다. 첫 서든 데스 연장인 14번 홀을 나란 히 파로 비긴 둘은 18번 홀에서 치러진 연장 네 번째 홀에서 승부가 갈렸다.

이날 김효주가 우승했더라면 한국 선수의 US오픈 통산 10번째 우승, 한 국 및 한국계 선수의 LPGA 투어 통 산 200승을 달성할 수 있었으나 다음

을 기약했다. 세계 랭킹 1위인 박인비(30)는 1 언더파 287타로 단독 9위에 올랐다. <연합뉴스>

PGA 투어 준우승 안병훈, 세계 랭킹 56위로 29계단 상승 미국프로골프(PGA) 투 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준우승한 안병훈(27)이 남 자 골프 세계 랭킹 56위에 올랐다. 4일(한국시간) 미국 오 하이오주 더블린에서 끝난 대회 연장전에서 브라이슨 디섐보(미국)에 패해 2위 를 기록한 안병훈은 지난

주 85위에서 29계단이 상승한 56위 에 자리했다. 우승한 디섐보는 38위에서 22위로 순위가 상승했다. 또 함께 연장전에 진출했다가 1차 연장에서 탈락한 카일 스탠리(미국) 는 49위에서 38위가 됐다. 저스틴 토머스, 더스틴 존슨(이상 미 국), 저스틴 로즈(잉글랜드)가 나란히 1위부터 3위까지 유지하는 등 상위권

변화는 없었다. 한국 선수로는 김시우(23)가 45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 는 80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 안투어 KB금융 리브 챔피언십 우승 자 맹동섭(31)은 438위에서 294위 로 껑충 뛰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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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소식 KOREAN JOURNAL JUN 8, 2018 38

이승기 수지,‘배가본드’남녀 주인공 확정… 5년만의 재회 이승기 수지 ‘배가본드’ 캐스팅 소식이 화제다. 5일 ‘배가본드’ 측은 “이승기 수 지가 드라마 ‘배가본드’ 남녀 주인 공으로 출연을 최종 확정지었다”면 서 “이승기와 배수지는 각각 스턴트 맨 차건 역과 국정원 블랙요원 고해 리 역을 맡아, 2013년 ‘구가의서’ 이후 5년 만에 화끈한 재회를 한다” 고 밝혔다. 소니 픽쳐스가 해외배급을 맡아 한 국, 미국, 일본 동시방영을 목표로 하 는 ‘배가본드’(극본 장영철, 정경 순, 연출 유인식)는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서 찾아낸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 헤치게 되는 과정을 담는다. 가족도, 소속도, 이름도 잃은 방랑자들의 위험 천만하고 적나라한 모험이 치밀하고 스펙터클하게 펼쳐진다. 이승기는 액션 배우로 대성해 장차 세계 액션 영화계를 주름잡겠다는 포 부를 가진, 종합 무술 18단의 스턴트 맨 출신 차건 역을 맡았다. 자신감과 뻔뻔함이 하늘을 찌르는, 똘기 충만 스 타일로, 청천벽력같은 비행기 추락 사 고를 겪은 후 그 속에 숨겨진 거대한 음모와 맞닥뜨리게 된다. ‘너희들은 포위됐다’에서 호흡을 맞췄던 유인식

감독과 4년 만에 재회, 전매특허 ‘마 성의 매력’을 장착, 여심을 저격한다. 배수지는 작전 중 사망한 해병대 아 빠의 뒤를 이어 국정원 블랙 요원이 된 고해리 역으로 나선다. 애국과 봉 사라는 허울 좋은 명분을 내세웠지만, 실상 세상물정 모르는 엄마와 동생을 부양하기 위해 국정원 7급 공무원을

선택한 인물. 폼 나는 화이트 요원을 원했던 바람과는 달리, 우여곡절 끝에 블랙요원이 되고 만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 이후 안방에 복귀하는 배수 지의 대변신이 예고되고 있다. 특히 ‘배가본드’는 ‘자이언트’, ‘샐러리맨 초한지’, ‘돈의 화신’, ‘너희들은 포위됐다’, ‘미세스

캅’, ‘낭만닥터 김사부’ 등 손대 는 작품마다 히트작을 만들어냈던 ‘ 미다스 연출’ 유인식 감독이 차기작 으로 선택했다는 점에서 초미의 관심 을 집중시키고 있다. 여기에 ‘자이언 트’, ‘샐러리맨 초한지’, ‘돈의 화 신’에서 유인식 감독과 호흡을 맞췄 던 장영철·정경순 작가가 대본 집필 을 맡아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또한, ‘별에서 온 그대’ ‘낭만닥 터 김사부’를 촬영했던 최고의 영상 미를 자랑하는 이길복 촬영감독까지 가세, 국내 드라마 최초로 포르투갈과 모로코 등에서 해외 로케이션을 진행 하며 최고의 스케일과 완성도를 만들 어낼 전망이다. 제작사 측은 “배우, 감독, 작가 등 명품 제작진이 의기투합, 근래 보기 드 문 완성도 높은 ‘역대급 드라마’가 탄생될 것”이라며 “첩보&액션, 반 전&스릴러, 멜로&웃음 등 어느 것 하 나 빠지지 않는 촘촘하고 치밀한 연기 와 연출, 대본으로 시청자들의 심장을 두드리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승기 수지 출연을 확정한‘ 배가본드’는 지난 2일 첫 대본리딩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다.

추자현, 득남→경련 증상 입원→회복 “우효광 있어 다행이다” 배우 추자현이 지난 1일 득남한 이 후, 경련 증상으로 입원, 치료를 받은 사실이 전해져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추자현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4일 “추자현 씨가 지난 금요일 새벽 출산 후 금요일 밤 늦게 경련 증상을 보 여 즉시 응급실로 이송되어 응급치료를 받고 현재 회복 중에 있다”고 밝혔다. 자세한 병명과 원인은 검진 중에 있 으며, 추자현은 의사의 권고에 따라 안 정을 취하는 중이다. 우효광이 추자현 을 보살피는 중이며, 아기는 매우 건강 한 상태라고. 추자현이 아기를 낳은 지 3일 만에 전해진 비보다. 추자현과 우효광 부부 는 지난 1일 새벽께 득남했다. 이날 추 자현은 웨이보를 통해 아이의 발 사진 과 함께 “바다가 드디어 이 세상에 왔

다. 축하 감사드린다. 아이는 정말 건 강하다”라며 “아들을 반드시 긍정 적이고 강하고 겸손한 좋은 아이로 잘 키우겠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추자현과 우효광 부부는 3일만에 희 비가 오가는 소식을 전해 대중의 가슴 을 쓸어내리게 만들었다. 이와 함께 엄 마 추자현의 건강이 회복되길 바라는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추자현과 우효광은 2012년 중국 드 라마 ‘마라여친의 행복한 시절’에 서 호흡을 맞추다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해 1월 결혼한 후, SBS ‘동상이 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우효광은 ‘우블 리’로 불리며, 인기를 끌었다. 출산 준 비로 인해 지난 3월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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