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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go Korea
대~한 민국 태극전사들의 선전을
4만 휴스턴 동포와 함께 응원합니다.
한국 국가대표팀 경기 및 응원일정
한국:스웨덴 6/18 (월) 오전 7시 한국:멕시코 6/23 (토) 오전10시 한국:독일 6/27 (수) 오전 9시 휴스턴 한국팀 단체 응원 장소
한인회관 1층
1809 Hollister Rd, Houston, TX
커피, 도넛 제공 / 붉은악마 티셔츠 현장 판매
주 최 : 휴스턴 대한체육회 주 관 : 휴스턴 축구협회 후원:
회장 : 크리스 남, 준비위원장 : 최종우, 유유리 회장 : 유지영
문 의 : (713) 973-9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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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e of Well-Being
건강하고 균형있는 음식 전문점
앵거스 소고기 무미원 천연재료
밥
아시안 그릴
The Bop Asian Grill
아 담 듬뿍 을 ~ 성 요 어 었 들 만 정
맛있는 건강 ! 비빔밥
전복죽
불고기
삼계죽
돼지 불고기 볶음밥
소고기 버섯죽
깔끔한
새우 야채죽
해물 야채죽 차와 음료
우거지 국
각종 주류
한국식 프라이드 치킨
Coming Soon Bring Your Own Beer
Walnut B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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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keside Estate
단체모임, 행사음식 캐더링 오전 11시 - 오후 10시 (월~토)
Wilcrest
281-888-9768
Westheimer
10932 Westheimer Rd., Houston TX 77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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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A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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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대한체육회
2018 휴스턴 장애인돕기 자선 골프대회 성료 1만불 성금 장애인부모협회에 전달 휴스턴대한체육회(회장 크 리스남)가 6월 3일 주최한‘ 장애인돕기 자선골프대회’ 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 고 성황리에 끝났다. 휴스턴 대한체육회는 3일 저녁 7시 휴스턴한인회관에서 열린 시 상식에서 이날 모인 1만불의 성금을 장애인부모협회(DPA, 회장 송철)에 전달했다. 대회가 열린 롱우드 골프클 럽은 12시부터 현장 등록을 하는 골프 동호인들과 미리 나 와서 드라이버 등을 점검하는 참가자들로 붐볐다. 클럽 입구 에는 홍순오 보험에서 내건 홀 인원 상품인 현대자동차 승용 차 1대도 HUB현대290의 협 찬으로 참석자들을 맞이했다. 1시부터 카트 주차장에서 간략하게 열린 개막식에서 크 리스남 체육회장은 “더운 날 씨에 이렇게 많이 참석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오늘 골프대회의 수익금은 전액 비 영리단체인 장애인부모회에 전달된다. 뜻깊은 자리에 오 셨는데 즐겁게 마무리하셨으 면 좋겠다”고 말했다. 기념식을 마치고 대회를 알 리는 플래카드 앞에 정렬해 있던 카트들이 각 홀들로 빠 져나가는 장면은 장관이었다. 그랜드챔피언 김효성, 메달리스트 리키 조별 1위: 박찬석(A조), 조선웅(B조), 성철상(C조), 김경민(숙녀조)
가 있으면 DPA에도 초청해 달라. 명예회원이라도 있으 면 회원으로서 봉사하겠다” 고 장애인을 돕기 위한 활동 에 큰 관심을 표명했다. 김정연 골프협회장은 오는 10월 전라북도에서 열린 제99 회 전국체전에 미주대표로 참 석할 가능성이 높다고 알리고 “2019년 워싱턴주 시애틀에 서 열리는 미주체전에도 휴스 턴 골프대표팀이 우수한 성적 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면서 차세대 골프 인재 양성에 주 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대회에서는 리키씨 가 메달리스트 상을, 김효성 씨가 그랜드챔피언 상을 수 상했으며, A조 1위 박찬석, 2 위 정병인, B조 1위 조선웅, 2위 기원범, C조 1위 성철상, 2위 목진태, 숙녀조 1위 김경 민, 2위 성란 맥고레비, 근접 상에 이창렬, 박찬석씨 등이 각각 수상했다. 한인회관에서 열린 시상식 장에서 크리스남 회장은 “한 달 전부터 준비해와 약 100여 명의 골프동호인들이 참석한 이번 대회 결과에 만족스럽 다”고 평하고 “올해로 3년 째를 맞는 행사인데 작년에는 미주 체전 관계로 건너뛰었는 데 앞으로도 장애인 돕기 골프 대회가 연례 행사로 자리매김
▲ 메달리스트 리키
할 수 있도록 동포들의 많은 도움을 부탁드린다. 비록 큰 수익금은 나지 않지만 장애인 들의 복지, 후생 등 어려운 사 람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니 앞 으로도 많은 후원을 부탁드린 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김형길 총영사는 이번 골프 대회가 “부임 1년 2개월 만 에 처음 동포들과 골프를 쳐
본 행사”라며 “체육회장의 공관 방문시 동포사회 장애인 협회에 대한 질문을 드렸더니 크리스남 회장이 장애인 골프 대회를 언급해 참석하겠다고 약속했었다”면서 “공무원 들로서 가장 큰 자질은 ‘공 감’으로 사회내에서 이웃과 공감하는 것이 중요하다. 내 년에도 꼭 참석하겠다. 기회
한인사회 지속적인 관심에 감사 송철 DPA 회장은 “휴스턴 한인사회에서 지속적으로 장 애인들에게 관심을 가져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면서 “ 체육회는 물론, 김형길 총영사 와 신창하 한인회장을 비롯 대 회에 참석해준 많은 분들께 감 사드리며, 특히 대회장을 맡아 행사 준비 과정을 꼼꼼히 챙기 며 장애인 부모들에게 격려를 전해준 조성구 대회장께 감사 드린다”고 사례하고, 앞으로 DPA는 장애인들의 활동을 위 한 차량을 마련하는 것과 성 인이 된 장애인 자녀들이 함 께 모여 운동을 할 수 있는 장 소를 한인타운 인근에 마련하 는 것, 신분 문제로 정부 보조 를 못받는 장애인과 가족들을 돕는 일 등을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의 대회장으로는 조성구씨가 준비위원장에는 김정연 골프협회장이 맡아 수 고해 주었으며 휴스턴대한체 육회 임원이사들도 총출동해 각 홀을 돌며 골퍼들에게 시 원한 물과 오이등을 나눠주며 대회 진행을 도왔다. 또한 휴스턴내 각 한인비즈 니스들과 개인들이 앞다투어 매 홀마다 후원을 맡아 참여 해준 것도 대회 성공에 큰 기 여를 했다. <양원호 기자>
▲ 홀인원 경품(홍순오보험 제공)
광고안내표 KOREAN JOURNAL I JUN 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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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김진석)- (832)428-310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832)525-8456
한국 정부 기관
휴스턴 경제단체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713)408-7654 교육원----------------- (713)961-4104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지상사협회(심영보) -- (713)871-1174 상공회(데이빗 김) ---------(713)868-8323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권옥인) ---- (832)752-6894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기독교교회연합회(정용석) - (713)502-5363 교역자협의회(임동렬) ---- (832)472-0057 남선사(신도회장김홍표)----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휴스턴 봉사단체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832)725-492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이상진) ---------- (281)658-6920 텍사스사진회(김상주) ----- (713)339-0778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정중) (281)352-3713
휴스턴 한인단체 한인회(신창하)----------- (713)984-2066 코리안커뮤니티센터 (신창하)--(713)781-2322 노인회(하호영) -----------(713)465-6588 한인학교이사회(신창하) --- (713)781-2322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민설자) (713)628-0312 시민권자협회(송규영) ----- (713)294-1128 체육회(남기형) ---------- (281)704-5616 이북 5 도민회 (김수명) ---- (832)283-2888 KASH(David So) ------ (713)252-0852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Youth코러스이사회(민학기) (832)708-0988 휴스턴장애인부모회(송철) -- (832)455-1144 휴스턴텍사스호남향우회(유경)- (832) 723-6475
휴스턴 학술단체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휴스턴 종교단체
휴스턴 전우회 6.25참전국가유공자회(천병로) - (832)647-8423 베트남참전유공자전우회(정태환) - (832)326-4620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특전전우회 ------------- (832)876-8111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 (832)428-3100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남기형) ---- (281)704-5616 휴스턴용선협회(Steve Cho) - (832)606-7043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832)606-1029 수영협회(윤재학) --------- (832)744-2940 휴스턴농구협회(이광숙)---- (713)208-2867 아이스하키협회(최장규) ----(713)679-3635 야구협회(윤찬억)---------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김기춘) --- (713)371-6587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송영석) -------- (832)858-0447 소프트볼협회(김장섭) ---- (832)704-600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281)255-255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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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Y CENTER (281) 665-8048 1645 Winding Hollow Dr., Suite 101, Katy, TX 77450 CINCO RANCH CENTER (281) 639-7664 27110 Cinco Ranch Blvd., Suite 1500, Katy, TX 77494
A 14 휴스턴 한인사회
JUN 8, 2018 KOREAN JOURNAL 8년 늦은 결산보고는 무어라 변명 해도 당시 관계자들의 명백한 잘못이 다. 건립을 추진하는 동안 거의 매주 이다시피 신문 지면을 통해 진행 과정 을 공표했다손 치더라도 이렇게 큰 규 모의 일을 마무리 지으면서 결산 보고 를 완결 짓지 못한 것은 사실이다. 또 한 빌딩 운영위원회 등에 가결산 자 료들이 보고되었는데, 제출된 자료에 대한 충분한 이해 없이 입소문을 타고 불필요한 오해가 부풀린 측면도 있다. 그러나 꽤 많은 자료가 비교적 상세하 게 남아있는 점은 높이 평가할만 하다. 취재를 하면서 이미 8년여가 지난 일이라 개인별로 상충되는 답을 들려 준 적도 많고 증빙자료 역시 군데군데 이빨이 빠지듯 필요한 1차 자료들이 없는 경우가 많아 답답함을 느낄 때가 많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당시 관계자 들이 취재 요청에 최대한 성실하게 응 해 주고 있다. 본지는 앞으로도 한인 회관 건립 결산보고와 관련된 내용을 지속적으로 취재해 검증할 계획이다.
한인회관 결산보고
스퀘어핏당 55불 건축비 사용 8년 늦은 결산 명백한 잘못, 불필요한 오해 부풀린 측면 커 은 시기 남부텍사스 지역의 학교 신 축비용은 스퀘어핏당 @126.72 불로 2011년 10월에 건축을 시작한 콘로 의 한 중학교의 신축비는 스퀘어핏당 153.76불을 사용했다. 굳이 이렇게 비교를 해 본 이유는 50 만불에 구입한 건물에 90만불의 공사 비를 추가 투입한 것이 과연 합리적 인 결정인가하는 의문을 풀어보기 위 해서이다. 물론 신축 당시 지역별 건 축 조례, 지반 조건, 기후 조건 등에 따라 공사비에 큰 편차를 보이고 있 으나 대체적으로 당초 예상보다 많은 비용이 들었지만 적어도 “신축하는 게 나았겠다”는 정도는 아니었음을 알 수 있다.
<양원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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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참여할 당시 $8십8만5천98불로 결 정되었으며, 2010년 6월 29일부터 시 작된 공사는 당초 예정보다 51일이 늦 어진 2011년 2월 18일에 완료되었다. 공기 지연의 이유에 대해 오성건설 측은 우천, 외관벽 공사, 설계도면상 인테리어 Celing high - 16인치 차 이, 키친후드 위치 변동, 바닥 지반 상 태불량, 주차장 공사, 스프링쿨러, 화 재예방시스템, 계단 공사, 건물 외벽 침수로 인한 건물 내장 전체의 곰팡 이 제거 작업 등을 이유로 들었다. 이 같은 자료는 2015년 1월 23일자 본 지에 게재된 오성건설 측의 입장으로 이번 결산보고서에 참고자료로도 첨 부되었다. 건축비가 최초 예상했던 50만불보 다 두 배에 가까운 92만불이 들었던 점에 대해 당시 건축위원회 관계자들 은 휴스턴 한인학교가 사용할 예정이 되면서 학교 건물로서 요구받는 사항 이 늘어나 추가 수정 요구들이 늘어 난 까닭이라고 답했다. 총 32차례가 넘는 수정요구들은 대부분 휴스턴 시 에서 요구한 것들로 이에 대해서는 매주 열린 건축위원회 회의에서 변경 사항을 토의, 결정하고 오성건설측에 수정 지시를 한 것으로 증언하고 있 으며, 이에 대한 회의록과 수정 지시 내용, 수정 내용에 대한 인보이스, 경 비 지급 내역 등이 자료로 남아 있다. 해리스카운티 자료에 따르면 현재 의 한인회관의 건물 면적은 16,804 스퀘어핏이고 부지면적은 3만4천561 스퀘어핏이다. 이에 결산보고서 상의 건축비를 대입해 스퀘어핏당 건축비 로 환산해 보면 스퀘어핏당 $55.05 불이 나온다. 2011년 기준 미주요도시 2~4층 사 무용 빌딩의 스퀘어핏당 건축비 자료 에 보면 휴스턴은 $150.42불이며,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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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3일 기자회견장에서 발표 된 ‘휴스턴 한인회관 건립 결산 보 고’의 주요 내용이 이번주 본지를 통 해 공고되었다. KCC(이사장 신창하) 가 7일 언론사에 보내온 메일에 따르 면 심완성 이사와 현용식 회계사는 지 난 기자회견에서 언론사들에 배포되었 던 결산 보고서 중 일부 엑셀 수식에 오류가 있었던 부분 등을 재검토.수정 한 최종본을 전달하고 이를 공표해 줄 것을 요청해왔다. (A58, A59면 참조) 이번에 공표되는 내용은 Cash Inflow, Cash Outflow, 건축비 요약, 기 부자명단/금액 등이다. 나머지 자료들 중 결산보고서 전문(全文)은 스캔작업 이 끝나는대로 인터넷 홈페이지 등에 공개되며, 각종 영수증, 회의 자료 등 1차 자료들은 KCC에 신청을 통해 열 람할 수 있게 된다. ‘건축비 요약 자료’에 보면 현재 의 한인회관 건물을 구매하는데 5십 만65불이 들었으며, 건축비는 92만5 천1백2불, 그외 설계비, 보험, 이자 비 용 등을 포함 총 1백5십만4천46불의 경비가 지출되었다. 이번 결산보고에 사용된 1차 자료들 중 2009년 10월 15일 현 한인회관 건 물의 구입을 결정할 당시 복지회 회의 록을 보면 “매입 예정 건물은 허리케 인 아이크에 피해를 입은 상태로 있 기 때문에 이를 개보수 하는데 약 50 만불 정도가 소요될 것”이라고 되어 있으며 “14,718SF의 건물을 50만 불에 매입하는 계약을 10월 7일 체결 하고 계약금 2만불을 지급한 상태에 서 11월 6일 최종 매입의사를 전달하 는 계획에 대한 추인을 승인하였다” 고 되어 있다. 그러나 당초 이렇게 50만불 정도로 예상했던 리모델링 비용은 두 차례의 공사입찰공고가 유찰된 후 오성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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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기자단 1기 모집 모집대상: 한인동포자녀 고등3-4학년, 대학생 모집기간: 2018년 6월 30일(토) 활동기간: 2018년 7월1일 - 12월 31일 (6개월) 지원방법: a. 자기소개서 (간략한 지원이유, *전화/이메일 필히 명시) b. 영문기사 1부 (현안이슈 중 자유선택, *한글기사도 가능) c. 사진 or 영상 첨부 d. 이메일: kjhou2000@yahoo.com 활동내용: 정기회의 및 활동(취재, 홍보) 활동혜택: a. 기자단증, 기자교육 수료증 발급 b. 선정된 기사는 신문, 카톡 전자신문, 본사 홈페이지 통해 기사화 c. 다양한 외부취재 기회 제공 d. 활동증명서 발급 등 문
의: 713-467-4266 / 832-264-3613 kjhou2000@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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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JUN 8, 2018 A16 휴스턴 한인사회
한인회통합 투표위한 회원 가입절차 시연 QR코드를 이용한 온라인 가입 절차 성공적, 추가 개선부분도 발견
<실버스터 터너 휴스턴 시장 칼럼>
허리케인 시즌, 강하고 탄력 있는 대처를 대자연 제어 어렵지만 현명한 공동체 협력 필요
휴스턴 한인회 통합추진위원회(위원 장 하호영)가 6월 4일 한인회관에서 한인회 통합관련 회원가입과 등록에 관한 시연의 시간을 가졌다. 신창하 한인회장은 한인회와 KCC 통합을 추진하는 단계에서 휴스턴지 역에 거주하는 한인들을 대상으로 회 원가입을 유도하고 이번 회원가입을 통해 한인회 통합에 대한 찬반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인회 통합추진위원회는 투표를 위 한 회원 가입에 있어 온라인 등록과 카 카오톡 QR코드를 이용한 모바일 가 입, 두 방법을 제시했다. 시연회에서 다뤄진 방법은 카카오 톡을 이용한 모바일 가입으로 통합추 진위원회에서 준비한 카카오톡 QR을 촬영하면 자동으로 등록 페이지로 이 동해 개인정보를 입력하며 회원등록 을 마치는 것으로 되어있다. 일단은 한인회 통합건과 관련한 투 표를 위해 마련된 한인회 등록과 함 께 회원들에게 통합한인회 정관이 공 개될 것이며 이를 토대로 오는 7월 중 순까지 회원등록을 마친 후 약 10일 간의 말미를 두고 투표에 나설 것이 라고 한다. 당일 시연된 등록순서는 상대적으로 어려워 보이 진 않았으나 과연 얼마나 많은 한인들을 회원등록에 참여시킬 지에 대해서는 넘어야 할 산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일단은 참여하는 한인
들을 모으는 방방법에서부터 가입방 법을 홍보하는 방안, 그리고 실제 투 표를 독려하는 과정까지 짧은 기간에 쉬운 일은 아닐 것이라는 염려도 앞 서고 있다. 모바일 투표는 한인회 통합추진위원 회에서 정관이나 결정사항들을 정리 하고 변호사들이 초안을 작성에 한인 회 통합추진위원회로 돌려보내고 통 합위원회는 현 한인회와 KCC에 내용 을 전달하게 된다. 양 단체에서 검토 를 마친 후 통과하게 되면 다시 통합 추진위원회로 결정된 사항이 전달되 고 이에 통합추진위원회는 투표를 시 행하게 된다. 투표 시 안건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는 있겠지만 투표결과가 50%이상의 찬성을 얻게 되면 1-2회의 공청회를 거쳐 8월 15일 광복절 행사에서 통합 발표를 한다는 것이 통합추진위원회 의 예상이다. 시연 당일까지 한인회원 가입대상 은 휴스턴시와 해리스카운티와 접한 카운티에 거주하는 한인 혈통가진 사 람들로 영주권 혹은 시민권자로 제한 되어 있었다. 한인회통합위원회는 유 학생들을 비롯한 한인들도 투표대상 에 포함시킬 것인지 여부를 추후 결 정하기로 했다. 한편 한인회 통합위원회는 오는 6월 말이나 7월초 노인회관에서 한인 공 청회를 가질 예정이다. <김상주 기자>
임대문의 접수중 !!
H Mart 건너편 Bank of Hope 인근
Blalock & Westview
해마다 맞는 허리케인 시즌이 6월 1일에 시작되었습니다. 지난해가 예 전과 달랐던 것처럼 올해 허리케인 시즌은 지난해와 다를 것입니다. 사 실 해마다 맞닥트려야 하는 허리케 인을 예측하기란 어렵습니다. 우리 모두 알다시피, 허리케인 하 비는 미국 최고의 강수량 기록을 기 록하며 휴스턴 지역을 덮쳤습니다. 홍수는 생명과 재산을 앗아갔고, 하 비는 비용과 피해 규모면에 있어 미 국에서 두 번째로 큰 피해를 남겼 습니다. 올해는 어떤 폭풍도 오지 않기를 바라는데, 하비 같은 허리케인이 올 확률은 높지 않을 것 같습니다. 만약 폭우가 쏟아져도 작년과 같은 지역은 아닐 것입니다. 또한 바람은 더 강해 져도 비는 덜 올 수 있습니다. 하비 가 휴스턴을 침수시키고 있을 때 다 른 지역은 폭풍의 강도가 떨어졌던 것을 기억해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비를 경험했 던 우리는 2018년 허리케인 시즌을 맞아 악천후에 보다 현명하게 잘 대 비해야 할 것입니다. 모든 경험에 비 추어볼 때, 올해 모든 주민들이 일기 예보를 모니터링 하고 신뢰할 수 있 는 정보에 주의를 기울이면서 허리 케인에 대비한다면 하비의 재현은 일 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자세한 재난 대비 가이드는 http://readyhouston. wpengine.com/를 참조하면 됩니다. 우리는 휴스턴 주민들이 긴급상황 에서 신속하게 서로 도울 수 있다는 것을 하비를 통해 재확인했습니다. 서로 의존하는 하나의 공동체로서 폭풍우를 피해가야 한다는 것을 기 억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노인들에 게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휴스턴 시는 하비를 겪으면서 비영
▲ 실버스터 터너 시장(Mayor Sylvester Turner)
리 단체들과 함께 대피소를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운영했습니다. 지난 해 홍수기간 동안 6천명 이상 을 초동 대응으로 구조했습니다. 지 금은 더 많은 구조보트와 생명 구조 장비들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또한 주민들에게는 아직도 주변 에 널려있는 폭풍 잔해나 쓰레기, 장애물 등을 자발적으로 처리하 는‘Adopt-A-Drain’프로그램 을 시작했습니다. https://cohegis. houstontx.gov/cohgisweb/adopta/ 에 가입한 후 자기 집의 배수구를 찾 아 이름을 고르도록 재미를 부과했습 니다. 그밖에 휴스턴 시는 하비 이후 휴스턴 남서쪽의 Brays Bayou와 함 께 프로젝트를 확장했습니다. 이 프 로젝트는 갈베스턴 베이로 많은 양 의 비를 옮겨서 주택과 많은 건물을 보호하게 됩니다. 우리는 이번 허리케인 시즌에 휴 스턴에 올 대자연을 제어할 수는 없 습니다. 다만 전반적으로 주민들의 협력 속에서 보다 강하고 탄력 있고 기상 이변에도 미리 경계를 할 수 있습니다. <번역감수 :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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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A17 JUN 8, 휴스턴 2018 KOREAN 한인사회
KOREAN JOURNAL JUN 8, 2018 A
“허리케인 매번 달라, 준비만이 최선” 허리케인 시즌 대비, Extreme Weather Ready Expo 브라운 컨벤션센터에서 열려 지난 6월 2일 오전 10시부터 3시까 지 휴스턴 다운타운에 위치한 George R. Brown Convention Center에서 휴스턴시와 해리스카운티, 포트밴드, 갈베스턴, 몽고메리 카운티 등 지방정 부 의료 구호 단체들과 지역 사업체들 다수가 참여한 가운데 2018 Extreme Weather Ready Expo가 열렸다. 지난 2014년 국립기상협회로부터 Walter J Bennett Public Service Award을 수상하며 결성된 위원회로 지방 정부의 각 기관들과 산업체들이 참여하며 매년 2,500여명이 방문하는 대단위 박람회다. Extreme Weather Ready Expo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 듯 이 박람회는 최악의 기상에 준비 하는 모임으로 기상재해 물자 전시를 비롯해 기상예보, 지역별 홍수 가능성 등을 박람회를 통해 기상재해에 대한 경각심과 준비태세를 알려주는 행사 다. Extreme Weather Ready Expo 는 미국에서 유사한 행사 중에 최대의 행사로 매년 휴스턴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쉘 석유회사와 더불어 휴스턴시, 센터포인트 에너지, 휴스턴 긴급재난준비위원회가 후원을 그리고 올해는 국립 기상센터가 참여했다. 행사장엔 50여개의 지방 정부 단체 와 사업체들, 그리고 방송국 등이 부 스를 마련하고 허리케인 대비에 대한 전시와 교육을 전하고 있었으며 허리 케인에 대비 준비물자, 긴급재난시 구 조와 부상자 치료, 그리고 이재민을 돕 는 차량들이 전시되었다. 또한 휴스턴 지역의 라디오, TV방송사들이 경쟁적 으로 참여해 기상예보를 실시간으로 전하며 주민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모습들도 관찰됐다. 한마디로 홍수와 허리케인 재난 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모든 정보들을 한자리에서 확인 하고 준비를 돕는 박람회였다.
카운티 판사이외 프리지어 윌슨 쉘 부 사장이 참석했으며 국립기상센터장 케 네스 그래함이 참석했다.
“SNS 경보알림 시스템 가입해야” 이날 행사 오프닝에서 실베스터 터 너(Silvester Turner) 휴스턴 시장은 박람회에 참가한 지방 정부 에이전시 들과 산업체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 허리케인 하비가 어제일 같은데 새로 허리케인 시즌을 맞았다. 휴스턴에 커 다란 재앙을 가져오는 허리케인이 다 시 오지 않기를 바라지만 준비는 해 야 한다. 준비는 누가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해야 하며 지난 2015년 메모리얼데이, 2016년 택스 데이, 2017년 하비 홍수에서 얻은 경 험을 바탕으로 위험에 대한 인지를 바 탕으로 대처해야 한다. 휴스턴 시는 지 금까지 많은 홍수와 관련한 데이커가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철저한 준비를 할 것이다. 오늘 비상연락망을 구축하 는데 참여 해달라. 허리케인은 매년 다 른 모양으로 우리에게 피해를 주고 있 다. 준비가 최선의 방법이다. 자연을 이길 수는 없으나 피해를 최소화할 수 는 있다. 이를 위해서는 주변 이웃과 더불어 정보를 교환하고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터너 시장 은 박람회에 마련된 각 부스를 돌며 박
람회 참가단체들을 격려했다. “허리케인 준비는 모두의 일” 해리스카운티 판사 에드 에밋(Ed Emmett)도 “휴스턴 시, 해리스 카운 티와 인접한 카운티들이 공조해 허리 케인에 대한 준비를 해오고 있다. 재 앙은 우리 손에 있는 것이 아니라 신 의 손에 있다. 시와 카운티, 의료, 구 호 단체들이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지만 허리케인 준비를 위한 무대의 주인공들은 커뮤니티를 구성하고 있 는 시민들이다. 허리케인이 남기고 갈 상처의 크기를 단정짓기 어려운 만큼 누가 어떤 일을 하는 가가 중요한 것 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준비한다 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박람회를 통 해 많은 정보를 알아가고 배운 정보를 이웃과 나누며 소셜미디어를 통해 실 제 허리케인이 왔을 때 허리케인 경로 와 피해상황을 교류하는 것이 중요하 다. 허리케인 비상망 접수를 받고 있 다. 이는 개인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지키는 최소한의 준비과정이 다”라 말했다. 이날 오프닝에는 터너시장과 해리스
“매번 다른 양상, 준비가 최선” 케네스 기상센터장은 “2017년은 역사적 허리케인이 많았던 해다. 허리 케인은 항상 존재하나 눈여겨봐야 할 것은 허리케인이 주는 충격적인 파괴 력이다. 그간 허리케인과 관련한 과학 적 분석이 여전히 진행되고 있으나 매 번 규모나 피해를 가늠할 수 없을 만 큼 강력해지고 있다. 매번 다른 양상의 허리케인이 미국대륙에 상륙한다. 그 리고 허리케인은 거센 바람을 생각하 게 하나 실제 허리케인이 지나간 자리 에는 바람보다는 물에 의한 피해가 더 많다. 허리케인이 주는 재난의 90%는 물과 관련된 홍수라는 것이다. 자신이 사는 지역의 홍수정보를 이해하고 피 난명령이 떨어졌을 때 정부가 정한 피 난루트를 숙지하고 있어야 피해를 최 소화할 수 있다. 그리고 이웃들과 네트 워크 구축이 아주 중요하다. 그리고 지 난번 허리케인으로 인한 홍수를 경험으 로 올해 허리케인을 준비한다는 것은 위험한 일이다. 허리케인은 매번 다른 양상으로 우리를 위협하고 있다.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준비하는 것만이 최선의 방책이다”며 연설을 마쳤다. 이날 박람회장에 특별히 마련된 무대 에선 ‘허리케인 하비가 준 교훈, 장애 자 그리고 접근가능한 기능적 요구’란 주제로 발표와 질의응답시간이 있었으 며 기상전문가들과의 토론시간, 하비 의 위력에 대한 설명회, 2018년 허리 케인 예상진로와 대비 등이 많은 내용 들이 심도있게 다뤄졌다. 휴스턴고 인근 카운티 지역의 홍수 정보와 준비방법 등은 https://www. hcfcd.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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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8, 2018 KOREAN JOURNAL A
“두 도시 한인들이 함께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달라스 민주평통, 휴스턴 농악단, 오송문화원 찾아 감사패 전달, 향후 협력도 약속
민주평통 달라스 협의회(회장 유석 찬)가 휴스턴을 찾아 휴스턴농악단( 단장 이상진)과 오성문화원(원장 최 정우)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지난 5일 오후 12시 소나무가든에 서 달라스 민주평통, 한인회 임원들 과 휴스턴 민주평통(회장 김기훈)이
회동 휴스턴 농악단과 오성문화원 관 계자들을 초대한 가운데 이상진 농악 단장과 최종우 오송문화원장에게 감 사장을 전했다. 휴스턴 농악단과 오송문화원은 지 난 1월 13일 달라스에서 개최한 미주 한인의 날 115년 행사의 일환으로 김
기훈 휴스턴평통 협의회장이 농악단 원 13명을 태우고 달라스 미주한인 의 날 행사에 참석한 것이 오늘의 인 연이 되었다. 김기훈 회장은 “지난 1월 달라스 에서 열린 미주 한인이민 115주년 기 념행사에 농악단과 오송문화원이 참
이서니 보험, 론스타챕터에 1천불 장학금 기증 이서니보험(대표 이기섭)이 한국전 쟁참전미군용사회인 텍사스론스타챕 터(회장 맥스 존슨)에 1천불의 장학금 을 전달했다. 지난 5일 화요일 이서니 보험 사무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론 스타챕터를 대표해 이진홍(쟈니 리) 부회장이 참석해 이기섭 대표로부터 1천불의 장학금을 전달받았다. 론스타챕터는 휴스턴과 인근 지역의 JROTC 학생들 중 성적이 우수한 1명 을 추천을 통해 선발해 장학금을 수여 하고 있다. 이서니보험의 장학금 전달 은 작년에 이어 두번째이다. 이서니 보 험은 작년 한국전쟁 67주년 탈북자초 청 범동포강연회에서 론스타챕터에 같 은 금액의 장학금을 전달한 바 있다. 이기섭 대표는 이날 “우리나라가 북한의 침략으로부터 살아남고 오늘의
경제발전을 이룩 하기까지 동맹인 미국의 도움과 미 군 참전용사들의 값진 희생을 빼 놓고는 상상할 수 없다” 면서 “알 지도 못하는 한국 땅에 와서 목숨을 걸고 싸운 참전용 사들의 수고와 희 생을 기리기 위해 감사하는 마음으 로 6.25가 다가올 때마다 작지만 참 여하고 싶은 마음으로 장학금을 드린 다”고 말했다. 쟈니 리 부회장은 “휴스턴에는 약 150여명의 미군 한국전 참전용사들
이 있으며, 이들 중 약 30여명이 론스 타챕터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소개 하고 “이렇게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억해주고 도와주셔서 감사하다” <양원호 기자> 고 사례했다.
여해주면 좋겠다는 요청을 받고 참석 하게 됐다. 달라스 한인사회가 감사의 마음을 전하려 휴스턴을 방문했다. 당 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뿐인데 부끄럽 다”며 휴스턴이 하비 재해를 입었을 때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달라스 한인 사회에 대한 감사의 말도 잊지 않았다. 유석찬 회장도 “여러분이 함께 해 줘 115주년 미주한인의 날 행사를 성 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 12만 달라스 한인들의 마음을 담아 휴스턴을 방문 했다. 휴스턴 농악단과 오송문화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함께하면 큰 힘을 발휘하는 시너지 효과를 알 수 있었다. 성공적인 미주한인의날 행사 뒤에는 휴스턴 농악단과 오송문화원 이 큰 역할을 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이 전달되었기를 바란다”며 앞 으로 달라스 한인사회와 휴스턴 한인 사회가 더 큰 열정을 가진 이웃이 되 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유 회장은 달라스에는 국악협회와 사물놀이팀이 있지만 당시 기싸움에 동원되는 바람에 휴스턴 농악단이 기 싸움놀이를 이끄는 역할을 해주었고 오송문화원의 전통 궁중의상 퍼레이 드도 미주한인의 날 행사를 더욱 빛 내주었다고 전했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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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스톤 교정전문 치과 “한인 치과교정 전문의가 친절하게 진료합니다.”
Dr. 최명수, D.D.S., M.S.D., Orthodontist
Q A
교정치료 Q&A - 3
교정 치료를 빨리 시작해야 하는 경우 * * * * * * *
위턱과 아래턱의 위치 관계에 이상이 있어 주걱턱, 무턱, 그리고 안면 비대칭의 경향을 보이는 경우 젖니를 조기 상실한 경우 선천적으로 치아가 없는 경우 과잉치가 있는 경우 유합치가 있는 경우 치아의 뿌리가 잇몸 뼈에 붙어 정상적인 맹출이 어려운 경우 치아의 맹출 경로 이상
위의 문제들이 있을 때에는 최대한 빨리 교정과 의사의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앞니에 영구치가 나올 때 즈음에는 치과를 방문하여 교정 상담을 받으시고 교정과 의사의 적절한 지시를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그 나이는 대략 6~7세 정도라고 볼 수 있지만 아이들마다 다를 수 있으니 ‘앞니에 영구치가 나올 때’로 기억하면 됩니다. 이 시기에 치과를 방문하여 얼굴에 골격적인 문제가 있는지를 먼저 체크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필요하다면 X-ray나 CT 등도 촬영하여 주걱턱이나 무턱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지를 체크해 보고, 치아 배열 관계 이상으로 인해 얼굴에 비대칭이 생기거나 앞으로 비대칭이 더 심해질 가능성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체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젖니가 일찍 탈락하여 영구치가 나올 공간이 부족한지도 체크해 주어야 하며, 영구치아 개수에 이상이 없는지를 체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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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월드컵 응원 한인회관에서 함께 해요 18일(스웨덴), 23일(멕시코), 27일(독일) 2018 러시아 월드컵의 개막을 앞 두고 휴스턴대한체육회(회장 크리 스남)와 휴스턴축구협회(회장 유 지영)는 한국 국가대표팀의 경기 를 한인회관에서 모여 함께 관람 하면서 응원전을 펼칠 계획이라고 알려 왔다. 6월 14일 개막식과 개최국 러시 아와 사우디아라비아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7월 15일 결승전에 이르 기까지 한 달여간 전세계를 달아 오르게 할 월드컵이 성큼 눈 앞으 로 다가왔다. 6일 출전국가중 최초로 이란 국 가대표팀이 러시아에 도착해 있으 며, 한국 축구대표팀은 7일 오후 9 시 10분(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인 스브루크 티볼리노이 스타디움에 서 남미의 ‘복병’ 볼리비아와 공 개 평가전을 갖고 11일에는 세네갈
과 비공개 평가전을 치른 후 러시아로 향할 예정이다. 신태용號는 볼리비아와의 평가전이 최종 엔트리 23명을 확정한 후 치르는 첫 A매치인 점을 감안 러시아 월드컵 베스트 11을 사실상 가동해 스웨덴전 을 대비한 ‘맞춤형 전술’을 실험해 볼 계획이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57위인 볼 리비아는 한국(61위)보다 4계단 높지 만 월드컵 남미예선에선 10개 팀 중 9 위로 탈락했고, 이번 평가전에도 A매 치 경험이 많지 않은 선수들을 출전시 킬 예정이다. 한국 축구의 희망인 손흥 민(토트넘)-황희찬(잘츠부르크) 투톱 은 4-4-2 전형이든 3-5-2 전형이 든 상관없이 공격의 쌍두마차로 이 평 가전에 선발 출격한다. 한편, 예선전 두번째 상대인 멕시코 대표팀 소속 선수 8명이 지난 2일 스코
틀랜드와 평가전을 치러 1:0으로 승리 한 날 저녁, 멕시코시티의 한 저택에서 고급여성접대부 30여명이 참석한 파티 를 열었던 것이 현지 언론의 폭로로 성 추문에 휩싸였다. 한국 국가대표팀은 6/18(월) 오전 7 시(중부표준시)에 스웨덴戰을, 23일( 토) 오전 10시에 멕시코 戰을, 6월 27 일(수) 오전 9시에 독일戰을 치를 예정 이다. 휴스턴대한체육회는 이번 월드컵 휴스턴 한국팀 단체 응원을 준비하는 준비위원장과 부위원장에 최종우 前체 육회장과 유유리 이사장을 각각 임명 하고 휴스턴축구협회와 공동으로 시차 때문에 아침 응원전에 참석하는 동포 들 모두에게 커피와 도넛을 제공할 예 정이다. 붉은 악마 티셔츠도 현장에서 판매한다. 이 행사는 A1 Auto Group( 대표 유지영)에서 후원한다. 문의: (713) 973-9049 <양원호 기자>
휴스턴 축구대표팀, 금주말 달라스 재미대한축구협회장배 대회 출전 휴스턴축구협회(회장 유지영)가 이 번 주말인 6월 9일부터 10일까지 달 라스에서 열리는 제21대 재미대한축 구협회장배(회장 최병완) 달라스 전미 주축구대회에 출전한다. 이 대회는 2년 마다 미주 전역의 축 구인들이 각 주 대표로 참가해 기량을 겨루는 대회로 청년부(18세 이상), 장 년부(40세 이상, 1978년생 기준), O.B 부(50세 이상, 1968년생 기준), 시니 어부(60세 이상, 1958년생 기준) 등 4개부로 진행되며, 전·후반 각 35분 씩 경기가 치러진다. 메릴랜드, 달라스 등 우승을 노리는 팀들을 포함, 미국 전역에서 현재까지 최소 8개 지역 축구협회소속으로 각 1~2개 팀이 이번 대회에 출전할 것으
▲ 2017 달라스미주체전에 출전한 휴스턴 축구대표팀
로 예상되고 있다. 사업관계로 한국을 방문했다가 이번 대회 참가를 위해 귀국한 휴스턴축구 협회 유지영 회장은 “휴스턴에서는
당초 O.B팀을 포함 2개팀의 출전을 기대했지만 아쉽게도 휴스턴 대표팀 1팀(18명)만 출전할 것 같다”고 전 망하고 “지난번 어스틴 축구대회에
서도 준결승까지 진출했던 만큼 이번 대회에도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거 두고 오겠다”고 다짐했다. 휴스턴 축구협회는 매주 일요일 오 후 4시 한인타운 인근 스프링 포리스 트 중학교 축구장에서 휴스턴 지역의 축구동호인들이 모여 훈련을 하고 있 으며, 하비 피해로 중단되기 전까지는 휴스턴 맨스리그에도 소속되어 리그 전에 참가하고 있었다. 유지영 회장은 휴스턴축구협회가 “1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 에서 정말 축구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동호인들로 구성되어 있다”면서 “ 축구를 좋아하는 분들의 많은 참여와 후원을 기다린다”고 당부했다. 문의: 832-606-2567 <양원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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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시 총기방지위원회, 한국인 학생 위원으로 발촉 앤드류 유 법학도 학생을 대표해 위원으로 활동,“터너 시장 정책 적극 지원할 터…” 10명의 사상자와 3명의 부상자를 낸 지난 5월 14일 텍사스 산타페 고 등학교 총기사건이후 실베스터 터너 휴스턴 시장이 신속한 대응을 보이며 총기방지위원회를 구성했다. 총기방지위원회에는 학생, 학부모, 의사, 법조인, 총기방지옹호자, 총기 사건 희생자들과 시민권리협회 회원 들로 구성됐으며 총 37명의 위원들 중 총기방지위원회에 한인으로 앤드 류 유(30)가 위원으로 발탁돼 화제다. 앤드류는 유재송 전 한인회장이자 현 JDDA 회장의 막내 아들로 지난 2017년 휴스턴 시 의회에서 인턴쉽 을 시작으로 당시 학교내 총기휴대 에 대한 반대의견을 제시하며 얼굴 을 알려왔다. 총기규제에 대한 강력한 옹호 입장 을 가지고 있는 앤드류는 2016년 아 시안 상공회의소에서 젊은 아시안 이 사로 활동하며 터너 시장과 관계를 맺 었다. 휴스턴 대학시절에 학생들을 결
집시켜 총기규제안 강화를 위한 모임 을 결성했고 최근 사우스 텍사스 로 스 쿨에서 법학을 공부하고 있다. 앤드류 유는 이번 휴스턴시가 구성 한 총기방지위원회 첫 모임에서 위원 에 임명되었으며 8월 중 휴스턴내 학
교들과 함께 총기규제안에 관한 제안 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특히 그는 오 는 2019년 1월 텍사스 주 의회에서 룸멤버로서 학생들의 총기규제에 대 한 의지를 전달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번 총기방지위원회의 구성원으로
“여름” 금연 시작하기 좋은 계절 여름방학과 함께 본격 시작되는 여 름은 올해의 절반을 보냈다는 신호 도 된다. 연초에 세웠던 계획을 잊고 있던 사 람들에게는 그 계획에 재도전할 적기 일 수도 있다. 특히 자녀들과 함께 보 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금연의 필요 성은 더 커진다. ASQ 한인금연센터가 제공하는 올 여름 금연 팀 몇 가지를 소개한다. ▲ 금연하고 싶은 이유를 모두 적 어본다. 매일 이를 읽어보며 금연을 다짐한다. ▲ 공원을 산책한다. 대부분의 공원
은 금연 구역이라 흡연 욕구를 넘기 는 데 도움이 되고 운동 효과도 함께 얻을 수 있다. ▲ 금연 지지자들과 가까이 지낸다. 평생 금연으로 가기 위해서는 비흡연 자들과 어울리라고 권한다. ▲ 휴가 중이라면 유혹이 될 만한 상 황을 피한다. 담배와 무관한 활동을 미 리 계획하고 술이나 담배 유혹을 일 으키는 것들을 피하고 새로운 습관을 시작해본다. 그 외에도 ASQ 한인금연센터(1800-556-5564)에 전화해 한국어 금연 상담원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
다. 자격 요건이 되는 흡연자에 게는 2주 분량의 무료 니 코틴 패치를 무료 지원 한다. ASQ 한인금연센 터는 Asian Smokers’ Quitline(ASQ)에서 운 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과학적으로 효과가 입 증된 금연 프로그램 을 미국에 거주하는 아시안 커뮤니티에 4개 언어로 무료 제 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ASQ의 서비스를 이용하여
터너 시장의 입장을 지지하는 한편 미 전국총기협회(NRA)에 총기규제 강화 를 강력히 요구할 계획으로 알려진 앤 드류 유는 지난번 플로리다 총기사건 후 플로리다 주가 강력한 법안을 통 과시켰듯 텍사스도 강력한 총기규제 가 가능 한 주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는 의지를 보였다. 앤드류 유는 플로 리다 총기사건 후 4명의 플로리다 학 생들과 긴밀한 만남을 가지며 텍사스 지역 학생, 법조인들과 함께 긴밀한 공 조를 통해 총기규제와 관련 목소리를 키워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첫돌 선물로‘미합중국 대통령 앤 드류 유’이라는 명판을 아버지 유재 송 회장으로부터 선물로 받은 앤드류 유는 어렸을 적 꿈이 공무원이 되어 사람들을 돕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는 향후 10년이면 한국과 아시안 커뮤니 티를 돕는 공무원으로 활동하고 있을 것이라는 자부심을 내 비쳤다. <김상주 기자>
금연한 흡연자들이 두 배 이상 금연 성 공률이 높은 것으로 연구 조사 되었다. *문의(한국어): 1-800-5565564/ www.asq-korean.org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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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JUN 8, 2018 A36 휴스턴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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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 수집한 물건들은 행사장을 가득 채 웠는데, 팔고 남은 물건들은 전량 스 페니시 교회에 도네이션 한다고 홍형 선 목사가 전했다. 식사와 음식준비를 총지휘한 총여 선교회 회장 이순자 집사는 “한 달 폭염에도 이웃·한인사회“대환영”성황리 끝나 전부터 메뉴 등을 준비하기 시작했 고 2주 전 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음식 준비 를 해오면 서 주일에 는 교인들 을 상대로 자체 기금 마련 행사 를 했다” 고 전하면 ▲올해 선교바자회를 총괄한 남녀선교회 총회장과 홍형선 목사 서, 음식 준 비와 판매 등 휴스턴 순복음교회(담임목사 홍형 오픈 행사로 개최되면서 해마다 높은 잔치국수, 육개장 등과 김밥, 떡볶이, 에 적극 봉사·협력해준 회원 및 교 선)가 지난 2일(토) 오전 7시부터 오 호응을 보여주고 있다. 해물전 같은 음식들을 푸짐하게 나눠 인들은 물론 올해도 잊지 않고 바자 후 3시까지 교회 친교실에서 실시한 이날도 많은 동포들은 이른 아침부 먹거나 서로 건네주는 훈훈한 모습들 회 장소를 찾아준 동포들에게 감사인 사를 대신 전했다. 또한 “한인천주 ‘2018 선교바자회’는 훈훈한 지역 터 바자회장을 찾아 각종 장아찌와 을 연출했다. 장터를 방불케 했다. 오징어젓, 연근조림 같은 감칠맛 나 거라지 세일에 나온 가구들은 일찌 교회의 한가위 한마당 행사가 한인사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순복음교회의 는 밑반찬류와 백김치부터 묵은 지까 감치 팔렸고 오후까지 이웃 주민들의 회 행사로 자리 잡았듯이 순복음교회 선교바자회는 단기선교를 위한 기금 지 다양하게 구비된 김치 등을 구입 발길은 계속되었다. 남선교회(총회장 의 선교바자회 역시 지역주민들과 한 마련 취지를 갖고 있지만 동포사회에 한 뒤, 삼삼오오 테이블에 마주앉아 유혜광 집사)가 주축이 되어 2주전부 인동포들이 환영하는 잔치마당으로 뿌리내렸으면 좋겠다”는 바램도 잊 지 않았다. 유스 그룹 역시 교회 주변 이웃과 사 업장들을 가가호호 방문하고 전단지 를 전달하며 바자회를 홍보했고 행사 ‘웰빙에 좋은 밑거름’… 한인사회 소박한 뿌리내림 내내 쓰레기 치우는 일 등에 솔선수 허리케인 하비 이후 휴스턴 한인회 면서 “5월에는 매 모임마다 평균 5 서, 철저한 비밀보장과 가이드라인 하 범하면서 ‘선한 사업’에 일조했다. 홍형선 목사는 올해는 준비기간이 관에서 매주 화요일 실시되고 있는 명 정도 출석했고 최근 두 모임에는 6 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참 정신건강 무료 교육프로그램(Mental 명이 참석하는 등 정착이 돼가고 있는 여할수록 웰빙을 위한 좋은 밑거름이 짧은 관계로 예년보다 적은 1만 5천 불의 기금 마련을 예상했다. Health Support Group)이 7개월째 중”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되어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휴스턴 순복음교회는 이번에 이어지고 있다. 정신건강 무료 교육프로그램은 심리 또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더라도 본인 마련한 선교기금으로 이집트에 있는 한인사회는 아직 시작 단계에 불과 상담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탓에 프로 이 원치 않으면 경험을 나누지 않아도 하지만 re:MIND Depression & Bi- 그램 중단 우려도 있었다. 되고 다른 사람의 말을 듣는 것만으로 수단 난민촌과 미시시피 잭슨빌 빈민 촌 단기선교를 지원한다. 홍 목사는 “ polar Support 그룹이 한인커뮤니티 그러나 지금은 모임에 참여한 사람 도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를 위해 지원하는 한국어 그룹은 매주 이 주변에 권장하거나 혹은 자신의 경 정신건강 무료 교육프로그램은 6 선교는 위로 사역이므로 의료 및 영어 2~5명 정도가 참여하고 있다. 험을 나누고자 자발적으로 참석하는 월 5일을 끝으로 한 달간의 여름휴가 캠프가 해외와 국내 단기선교지에서 유명신 전문심리상담사는 “지금까 분도 있다고 전했다. 기간을 거쳐 오는 7월 10일(화)에 다 함께 이뤄질 것”이라고 전하며, 휴스 턴 동포들의 따스한 사랑의 손길에 거 지 한인동포 총 21명이 출석하여 서로 유명신 상담사는 “꾸준히 참여한 시 오픈한다. 염려나 경험을 나누며 이해하고 지원 분들은 마음이 편안해졌고 도움이 되 *문의: 832-930-2381, kccmen- 듭 감사를 표했다. 하는 좋은 모임이 되고 있다”고 전하 고 있다”는 피드백을 보이고 있다면 talhealth@gmail.com <변성주 기자> <변성주 기자>
휴스턴 순복음교회
선교바자회가 지역사회 잔치마당으로
‘정신건강 무료프로그램’ 여름방학 후 7월 10일 재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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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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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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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4 휴스턴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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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예술공모전, 마감 일주일 남아 6월 16일까지… 올해도 휴스턴 예술인들 활약 기대
미 중남부 지역 문화예술 인재발굴 및 육성을 목적으로 3년째 열리고 있 는 ‘2018 텍사스 중앙일보 예술공모
전’ 접수 마감일이 오는 6월 16일(토) 까지 1주일 남겨두고 있다. 텍사스 중앙일보 문정 부사장은 “예
년보다 출품작들이 많을 것으로 전망한 다”면서 남은 한 주 동안 휴스턴 동포사 회 아마추어 예술인들의 다양한 작품이 접수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텍 사스 예술공모전은 H-마트와 공동주 최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부터는 텍사 스에 한정하지 않고 북미 전역으로 확 대했고, 외국인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문을 활짝 개방했다. 지난해는 문학, 미술, 사진 3개 장르 6 개 분야에서 총 105점이 출품됐는데, 이 중 휴스턴 동포들의 작품은 전체 40%인 42점이었을 만큼 이 대회는 휴스턴 한인 들에게 있어 성인 예술인들을 위한 좋은 시험 무대와 등용문이 되어오고 있다. 첫 대회부터 꾸준히 대회를 홍보해 온 본지 코리안저널은 작년부터 이 대회를 정식 후원하며 휴스턴 동포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공모부문은 문학, 미술, 사진 3개 부
휴스턴 한미여성회
김인숙 변호사 초청‘유언장 강의’개최 휴스턴 한미여성회(회장 동선희)가 주최하는 ‘유언장 작성’ 강의가 지 난달 5월 31일(목) 오전 10시 30분부 터 휴스턴 노인회관에서 지역사회 봉 사 일환으로 열렸다. 이날 60여명의 노인회원과 소식을 듣 고 찾아온 어르신들까지 60여명이 모 인 가운데 휴스턴 한미여성회 회원인 김인숙 변호사가 유언장 강의와 유언 장 작성을 도와주는 시간을 진행했다. 일반적으로 유언장(Will)은 재산 있 는 자들의 전유물이라 여기기 쉽다. 물 려줄 재산이 없으니 필요 없다거나 미 리 작성하는 일을 꺼리는 한편, 작성해 두고 싶어도 변호사에게 일임하는 경 제적 부담에 주저하게 된다.
그러나 미국에서 재정전문가들은 이 구동성으로 재산이 많고 적음과 나이 에 상관없이 유언장 작성은 해두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김인숙 변호사도 “재산이 별로 없는 사람들조차도 유산 상속 계획이 있다 면 남은 가족들에게 부담을 덜어줄 수 있도록 유언장 작성을 해두는 것이 좋 다”고 조언했다. 유산 없이 사망한 경우, 자동차나 부 동산 같은 기타 자산은 소유권 이전에
필요한 서류가 있어야 하므로 상속과 양도에 관련된 절차는 텍사스 주 법에 따라 결정된다. 그러므로 미리 유언장 을 작성한다면 이런 과정에 소모되는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을 것이라
문이며, 문학은 장르별로 시, 수필, 단 편소설로 각각 공모작품을 접수하고 있 고, 미술도 평면회화와 3D작품(조각, 도 자기, 퀼트)이 구분돼있다. 각 부문 주제 는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시상내역을 보면, 대상 1명에게는 상 금 1천불과 상패, 우수상 1명도 상금 200불과 상패가 수여되는데 각 부문별 로 대상과 우수상을 각각 선정하기 때 문에 수상권에 선정될 확률이나 기회도 높은 편이다. 각 부분 입선작도 약간 명 선정한다. 참가비는 문학 50불, 미술과 사진부문 각 100불이다. 수상자 발표는 7월 7일(토) 텍사스 중 앙일보 지면과 개별 통보로 이뤄진다. 자세한 응모요령은 텍사스 중앙일보 홈페이지(www.koreadailytx.com)나 페 이스북을 참조하면 된다. *문의: 972-242-9944(중앙일보 문 <변성주 기자> 화사업부)
는 부연 설명이다. 또한 자필 유언장이 아니라면 텍사 스 주법에 의한 정형화된 유언장 서식 을 이용할 수 있다. 김인숙 변호사는 전체 유언장에서 재산 부분은 1/6에 해 당하고 나머지는 재산과 관련 없는 내 용이라고 했다. 처음부터 변호사의 도 움을 받거나 본인이 작성 후 전문가의 검수를 받을 수도 있다. 특히 개인의 건 강기록 같은 것은 외부 유출이 안 되 기 때문에 의식 없이 병원 치료가 필요 할 때 등의 경우를 생각해서 미리 유언 장 명시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있었다. 한편 이날 행사를 주최한 휴스턴 한 미여성회 동선회 회장은 “원래 주말 에 계획했던 것을 노인회원들의 교통 편을 고려해 평일에 실시하게 되었다” 면서, 오는 8월경에는 치매 예방 및 치 매환자를 둔 가족들을 위한 강의도 준 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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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6 휴스턴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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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사랑의 교회
‘TIME LAB’에 모여 짜릿한 하이퍼 드라이브를! 2018 VBS 접수 한창… 23일( 토 ) 마감 휴스턴 사랑의교회(담임목사 장천 재)가 오는 6월 27일(수)부터 29일( 금)까지 3일간의 짧고 굵은 여름성경 학교를 연다. 사랑의 교회가 올해 준비한 2018 VBS 프로그램 주제는 ‘Time Lab’ 으로 아브라함, 모세, 기드온 같은 구 약의 영웅들을 만나고 결국 예수님을 만나는 과거로의 여행이다. 사랑의 교회 배고순 행정·교육목 사는 “VBS를 통해 시간여행을 하면 서 과거로 돌아가 역사상 위대한 사 건들을 목격하고 영웅들을 만나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고 했다. 또한 로 마와 같은 고대 문화의 삶도 경험해
보고 유명한 발명가들도 만나보면서 세상을 바꾸는 발견에 참여해보는 여 행이 될 것이라면서 “뜨거운 휴스턴 의 여름방학을 시원하게 보낼 기회” 라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타임 랩을 통해 알파 벳 ‘C’로 시작하는 ‘Creation(창 조)’, ‘Christophany(크리스토프 니)’, ‘Cross(십자가)’, ‘Clouds( 구름)’, ‘Crown(크라운)’을 차례 로 배우게 된다. 역사적으로 중요한 일을 했던 인물 에 대한 탐구는 물론 세상을 바꾼 시 간 밖에 존재하는 하나님의 역사를 배 우면서 영원한 과거로부터 영원한 미
래까지 존재하는 예수를 재발견하는 시간들이 게임, 아트 등 다양한 액티 비티를 통해 전개될 예정이다. 사랑의 교회 2018 VBS는 27일(수) 부터 3일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대상은 가을학기 기준 Kinder 부터 6학년까지로 등록비는 $25이며 점심 과 티셔츠, 간식이 포함된다. 등록마 감은 오는 23일(토)이다. 등록은 교회 방문이나 우편 등록의 경우 본지 광고(5/25 A75 페이지 혹 은 6/8 광고 참조)에서 신청서를 오려 발송할 수 있고, 사전 전화 신청을 한 뒤 이메일 등록을 해도 된다.
VBS와 관련된 기타 자세한 등록 문 의는 사랑의교회 사무실(713-8493080) 혹은 배고순 목사(713-2403050)로 연락하면 된다. *교회주소: 8101 Senate Ave. Houston, TX 77040 *이메일등록: gstephen1060@ gmail.com <변성주 기자>
나의꿈 국제재단
‘한인청소년들의 꿈’멕시코시티 고지 하늘에 펼쳐 지난 3일(일) 오후 3시에 나의꿈국 제재단(이사장 손창현)과 멕시코한글 학교협의회(회장 김경숙)는 멕시코시 티한글학교 강당에서 제3회 멕시코 청 소년꿈발표제전을 개최했다. 개회식에서 김경숙 교장은 “청소년 들이 꿈을 발표할 수 있는 장을 만들게 되서 기쁘다”며 참가 학생들의 순수 한 꿈들의 향연을 기대했다. 손창현 이사장은 “꿈을 가질 때 꿈 에 대한 열정과 신념과 그 꿈의 성취 를 위해 여러 가지 하고 싶은 것도 희 생할 수 있는 각오를 하라”고 당부 했다. 한글학교 운영위원회 조성필 위 원장은 “이 자리에서 축사를 하게 된 것만으로 나의 꿈을 이루게 된 것” 이라고 감회를 전해 청중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본선에 올라온 학생들의 꿈의 발표 순서에는 가수, 인테리어 디자이 너, 항공 승무원, 의사, 사진기자, 건축
제3회 멕시코 청소년꿈발표제전 개최
▲제3회 멕시코 청소년꿈발표제전 수상자들
사, 심리학자 등 여러 방면으로 다양 한 청소년들의 꿈이 소개됐다. 심사 결과 근소한 점수 차로 순위를 가리기 어렵게 되자 손창현 이사장은
즉석에서 1등 2명을 선정하고 상금은 재단에서 충당할 것을 제안해 심사위 원들의 만장일치로 채택되기도 했다. 1등상은 이태석 신부를 닮아 환자들
의 몸과 마음을 함께 돌보는 의사가 되 겠다고 전한 10학년 두나래 양과 마 음을 빚는 도예가처럼 사람의 마음을 담는 심리학자가 되겠다고 발표한 9 학년 장윤하 양이 공동 수상했다. 3등 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사진기사 의 꿈을 전한 10학년 이채연 양이 차 지했다. 그 외 장려상에는 정세빈 외 10명에게 돌아갔다. 한편 청소년꿈발표제전의 1등부터 3등까지의 수상자는 나의꿈국제재단 의 글로벌장학생에 지원할 수 있는 자 격이 주어진다. 또한 1등 학생은 11월 에 미국에서 열리는 나의꿈갈라에 초 청돼 심사를 받는다. 나의꿈국제재단 은 전세계 43개 국가에서 청소년꿈발 표제전을 시행하고 있으며, 오는 8월 에는 아르헨티나에서 첫 청소년꿈발 표제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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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8, 2018
KCC 한인회관 소식 KOREAN COMMUNITY CENTER OF HOUSTON
연방정부 지원 프로그램
HCC ESL Teacher Hiring
HCC ESL CLASS 713-463-7770 으로 미리 전화 주셔서 등록 바랍니다. 이름, 전화번호 혹은 이메일 주소를 남겨주시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 Part-time (20hrs/week) ♠ Must have Bachelor Degree with at least 1 full years of teaching experience. ♠ Contact phone number : 713-463-7770
< Morning Class > Class 1, Class 2 : Beginning ESL Class < Evening Class > Class 1 : Beginning ESL Class Class 2 : ESL for Foreign Professionals. ** Students would have to have a college degree and or be nurse, teachers, engineers, doctors, dentist, lawyers etc. **
정신 건강 무료 교육 프로그램 Mental Health Support Group
re:MIND Korean Speaking Support Group 한국말로 하는 지원 그룹 우울증이나 조울증을 앓고 있거나 혹은 그로 인해 영향을 받고 있는 가족, 친지 또는 친구들을 위한 비밀 보장 무료 지원 그룹. 한국인 전문 심리 치료사 ( Licensed Professional Counselor) 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30분에 시작하여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될 이 프로그램에 동포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Blalock
KCC 한인회관 Long Point
Hollister
여름 6월 한 달간 방학 모임이 없습니다.
Westview
1809 Hollister Rd. Houston, TX 77080
다음 그룹 모임 날짜: 7월 10일 화요일 오후 6시 30분 - 8시 전화 문의 및 등록 : 713-463-4431
kccmentalhealth@gmail.com
장소 : 코리안 커뮤니티 센터 도서실
KCC: 713-463-7770 Korean School: 713-364-1580 Facebook: KCC Houston
www.kcchouston.org
KOREAN JOURNAL JUN 8, 2018 A48 휴스턴한인사회
JOURNAL JUN 8, 2018 KOREAN A47 미국 소식
2018 『내가 한국바로알리기의 주인공』에세이 공모전 세계 속 한국 이미지 개선을 위한 에세이 공모전, 7월 31까지 접수 마감 한국학중앙연구원 한 국문화교류센터에서는 외국교과서 분석 및 한 국관련 오류시정 활동 과 한국이해자료 개발 등 ‘한국바로알리기 사업’을 수행하고 있 는 기관이다. 매년 한국바로알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세계 속의 한국에 대한 이미 지를 개선하고 한국을 이해할 수 있는 자료를 마련하기 위해 ‘내가 한국 바로알리기의 주 인공’ 에세이 공모전 을 실시한다. 2018 ‘내가 한국 바 로 알리기의 주인공’ 에세이 공모기간은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김명용 총재가 소개하는
‘쉽게 익히는 합기도’ Wrist Grab - Throw (2) 1. 상대방에게 손을 잡힌 즉시 손가락을 편다. 2,3. 왼발을 한 발 안쪽으로 들여놓고 발가락을 밖으로 향하게 하면서 무 릎을 구부린다. 오른 손목을 풀어 정확하게 상대방 가슴을 손등으로 친다. 4. 오른발을 한 발 안으로 내디디면서 상대방의 등까지 손을 뻗힌다. 5,6. 정확하게 상대방을 바닥에 던진다. 7. 즉각적으로 왼발 무릎으로 상대방의 턱을 아래로 누르고 다른 한편 으론 양손을 사용하여 상대의 팔을 힘껏 잡아당긴다. <번역감수 변성주>
며 외국인과 재외국민들에게 응모자 격이 주어진다. 공모 주제로는 ▶ 외국에서 보는 한 국 이미지로 외국 교육자료(교과서, 인터넷 사이트 등)에 나타난 한국 이 미지와 외국 현지에 맞춘 한국 이미 지 개선방안을 제안, ▶ 한국을 이해 할 수 있는 자료를 활용한 후기 및 개 발안을 제안하는 것으로 되어있다. 두 가지 주제 모두를 중복하여 공모전에 응모할 수 있다. 에세이는 한국어 또는 영어로 A4 용지(Letter 용지보다 조금 큼) 3매 내외로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 방법은 관련 신청서 양식을 통한 이 메일(highspirit@ask.ac.kr)로 제출 하면 된다. 신청서는 한국학중앙연구원 홈페 이지 또는 한국문화교류센터 홈페이 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제출된 작품은 반환되지 않으며 모든 저작
권이 한국문화교류센터에 귀속된다. 제출된 에세이들은 심사를 거쳐 최 종 결과는 오는 9월 20일 발표할 예 정이다. 발표는 http://www.ikorea. ac.kr/korean/에 공지하는 한편 개별 통보가 된다. 2명의 최우수상 수상자에게 외교부, 교육부 장관 상훈 및 90만 원 상당의 상품, 우수상 수상자 4명에게 한국학 중앙연구원장 상훈 및 30만 원 상당 의 상품, 그리고 한국문화교류센터소 장 상훈 및 15만 원 상당의 상품 등 이 6명의 장려상 수상자들에게 수여 된다. 수상에 상관없이 선착순 100명 의 응모자들에게 소정의 기념품도 준 비되어 있다. 자세한 사항은 관련 홈페이지 (www.ikorea.ac.kr/korean)나 이메 일(highspirit@aks.ac.kr) 그리고 전 화(82-31-739-9731,9725)로 확 <김상주 기자> 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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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8, 2018
SINCE 1982 A 49
JOURNAL JUN 8, 2018 KOREAN A51 한국 소식
KOREAN JOURNAL JUN 8, 2018 A50 휴스턴한인사회
2018 재미 납세자가 알아야 할 한미 세금상식 대한민국 국세청이 발간한 「2018 재미 납세자가 알아야 할 한미 세금상 식」 최신 버전이 공개됐다. 한미세금 상식은 지난 2009년부터 발간돼오고 있지만 여전히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동포들 가운데 미국 납세자로서의 납 세의무 준수뿐만 아니라 한국과 관련 된 여러 가지 세금 문제에 대한 고민 이 많다. 특히, 한국에 부동산 등 재산 을 보유하고 있거나 각종 투자를 계획
하고 있는 경우 양도소득세, 배당소득 세, 상속세, 증여세 등 각종 세금 이슈 가 발생할 수 있고, 이러한 세금 이슈 는 한국과 미국 세법 양쪽에 어긋나 지 않도록 처리할 필요가 있기 때문 에 세심한 주의가 요망된다. 이번 책자에는 한·미 양국의 양도 소득세와 상속증여세 등 동포들이 꼭 알고 있어야 할 사항 및 상담사례와 함께 지난 연말 약 30년 만에 최대폭
으로 이루어진 미국의 세법 개정 사 항도 정리돼있다. 휴스턴 총영사관은 “「2018 재미 납세자가 알아야 할 한미 세금상식」 은 2018년 2월 현재 법령을 기준으 로 일반적인 내용을 안내하고 있으므 로, 개별적인 세금 보고를 할 경우 반 드시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 처리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본지는 이 중에서 동포들이 유의해
야 하는 한·미 양국의 해외금융계좌 보고의무 내용 등 몇몇 사항들에 대 한 내용을 소개하고, 그동안 상담과 정에서 동포들이 자주 직면하고 질문 했던 주요 사례들의 문답내용도 연재 게재한다. 자료는 휴스턴 총영사관과 주미한국대사관 홈페이지 등에서 자 료를 다운받을 수 있다.
제3차 해외 자진신고 프로그램(Offshore Voluntary Disclosure Program, OVDP)
해외 자진신고 프로그램 (Offshore Voluntary Disclosure Program, 혹 은 OVDP)은 해외금융계좌신고(FBAR) 의무를 준수하지 않았던 사람들에게 자진 신 고의 기회를 주고 대신 형사처벌을 피 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이다. 현재 3 차 OVDP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는
데 2014년부터 간소화된 자진신고 절차가 크게 확대 되었고 일부 페널티율이 조 정되었다. 2016년 8월 1일 이후 부 과되는 페널티의 경우 고 의 없이 FBAR를 준수하 지 않은 경우에는 각 건당 $12,459(인플레이션 연동 금액)의 페널티를, FBAR를 고의로 준수하지 않은 경우 에는 각 건당 $124,588(인 플레이션 연동 금액)와 계좌 금액의 50% 중 큰 금액이 페널티로 부과된다. 한 계 좌가 여러 해 동안 보고 되 지 않은 경우, 매년 페널티 를 중복 부과 하는 것이 아 니라, 조사기간 중 계좌 최 고 잔액에 해당 페널티율을 곱한 금액을 조사기간별로 나누어 해 당 년도의 페널티로 부과한다. 또한 고 의로 FBAR를 보고하지 않은 경우에는 형사상 처벌도 가능하다. 제3차 OVDP프로그램에 참여할 경 우, 형사상 책임은 면제되고 FBAR 미 신고 페널티율도 27.5% 로 줄어든다. 다만, 납세자의 OVDP 참여 요청이
2018 러시아 월드컵
Let's go Korea
제출되기 전에, 납세자가 계좌를 보 유한 해외 금융기관 혹은 납세자의 금 융자산을 해외로 옮기도록 도운 기관 (혹은 사람)이 미 국세청이나 미 법무 부에 조사를 받는 사실이 알려진 경우 에는 50%의 페널티율이 그대로 적용 된다. 3차 OVDP 프로그램은 2018년 9월 28일로 참여가 마감될 예정이나, 간소화된 자진신고 절차는 계속 운영 될 예정이다. 제3차 OVDP프로그램에 따르면, 외 국인(nonresident alien)뿐만 아니라 해외에 거주하는 미국인과 일부 미국 에 거주하는 미국인도 간소화된 자진 신고 절차를 이용할 수 있다. 납세자의 미납세액이 연간 미화 1,500불 이하 이 어야 한다는 요건이 없어졌고, 납세자 가 납세자의 세금 회피 위험과 관련된 질문지를 제출해야 하는 의무도 삭제 되었다. 대신, 납세자가 고의로 해외 자산을 미신고 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 을 스스로 증명 (certify)해야 한다. 이 것이 입증되면 해외에 거주하는 미국 인의 경우에는 penalty가 waive 될 수 있으며, 미국 내에 거주하는 미국인의 경우에는 연말 계좌 잔액의 5%의 낮 은 페널티가 부과될 수 있다. 또한 2014년 6월 18일에는 미납세
액 없이 단순 보고 누락된 FBAR의 경 우 페널티 없이 보고 누락된 FBAR를 추가 보고할 수 있도록 누락된 FBAR 제출 절차가 공표되었다. 따라서 아직 미국 세청에서 조사가 들어가지 않았 고, 미 국세청으로부터 누락된 FBAR 에 대해 연락을 받지 않은 납세자의 경우, 동 절차에 따라 누락된 FBAR를 보고하고 페널 티를 면제받을 수 있다. OVDP와 간소 화된 자진신고 절차 및 누락된 FBAR 제출 절차에 대한 보다 상세한 사항은 미국 국세청 웹사이트(아래 참조)에 서 찾아볼 수 있다. 제3차 OVDP: http://www.irs. gov/uac/2012-Offshore-Voluntary-Disclosure-Program 간소화된 자진 신고절차: http:// www.irs.gov/Individuals/International-Taxpayers/Streamlined-Filing-Compliance-Procedures 누락된 FBAR제출 절차: http:// www.irs.gov/Individuals/International-Taxpayers/Delinquent-FBAR-Submission-Procedures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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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56 미국 소식
JUN 8, 2018 KOREAN JOURNAL
북미정상회담 12일 오전10시 개최…“판문점 회담 의미있는 진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 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역사적 첫 북미 정상회담이 한국시간으로 12일 오전 10시 개최된다. 세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4일 정 례 브리핑에서 “12일 북미정상회담을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잠정 적으로 ‘첫 회담’은 싱가포르 시간 으로 오전 9시(한국시간 오전 10시)에 열린다”라고 말했다. 샌더스 대변인이 ‘첫 회담’이라 는 표현을 쓴 것은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회담을 여러 차례 추진할 의사를 밝힌 것의 연장선에 놓인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일 싱가포르 회담을 ‘과정’(process)으로 표현하 며 “나는 한 번이라고 말한 적이 없고 한 번에 성사된다고 하지 않았다”며 2 차, 3차 정상회담 가능성을 열어뒀다. 샌더스 대변인은 또 싱가포르와 판 문점에서 열리는 북미 실무협상에 대 해 “싱가포르 협상은 마무리 단계 에 있고, 비무장지대(판문점)에서는
외교적 협상이 계속됐다”며 “논의 는 매우 긍정적이었고 의미있는 진전 (significant progress)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또 “그들은 긍정적이었다. 우리는 싱가포르 회담을 고대하고 있 다”고도 했다. 이에 따라 비핵화 방식과 시기 등 핵 심쟁점을 놓고 펼쳐진 판문점 실무협 상에서 양측이 간극을 상당히 좁힌 것 으로 보인다.
샌더스 대변인은 대북제재 문제와 관 련, “우리는 북한이 비핵화하지 않는 한 제재를 해제하지 않을 것”이라며 “우리의 (대북제재) 정책은 변하지 않 았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일 백악관 에서 김영철 북한 노동당 대남담당 부 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과 면담한 후 “‘최대의 압박’이라는 용어를 더는 사용하지 않길 바란다” 등 발언을 내
놓은 후 제재 의지가 떨어진 것 아니냐 는 우려를 불식한 것이다. 샌더스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전달받은 김정은 위원장의 친서 내용 과 관련해선 “구체적으로 말하지 않 겠다”며 언급을 피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이 친서를 읽 은 후 좀 더 고무됐느냐’는 질문에는 “좋은 진전이 있었다. 대통령은 그의 안보팀으로부터 북한에 관한 브리핑을 매일 받고 있다”고 답했다. 샌더스 대변인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 시아 대통령이 오는 9월 김정은 위원 장을 러시아로 초청했다는 보도와 관 련한 질문에도 “우리는 트럼프 대통 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만남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서 “대통령은 자신의 견해를 싱가포르에서 그(김 위원장)에 게 직접 알릴 것이다. 우리는 계속 비핵 화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비핵화 방식과 관련해 ‘일괄 타결인지, 단계적인 방식인지’를 묻 는 기자들에게 “앞서가지 않겠다”며 <연합뉴스> 즉답을 삼갔다.
막바지 실무협의 순항… 트럼프-김정은 12일 아침부터 ‘대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 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세기의 회 담’ 윤곽이 구체화하고 있다.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 일전선부장의 지난주 워싱턴·뉴욕 방 문을 계기로 ‘6·12 북미정상회담’ 개최가 사실상 확정됐다면, 회담 시간 과 장소를 비롯한 디테일 작업에도 한 층 속도가 붙은 모습이다. 세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4일( 현지시간) 정례 브리핑에서 “12일 북 미정상회담을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있 다”며 “첫 회담은 싱가포르 시간으 로 오전 9시에 열린다”라고 말했다. 한국시각으로 같은 날 오전 10시, 미 동부시간으로는 11일 밤 9시에 해
당한다. 양국 정상으로서는 조찬을 마치는 대로 곧바로 담판에 들어가는 셈이 다. 세부 스케줄이 모두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시간상으로는 오찬 회동과 오후 회담으로 이어지는 ‘마라톤 담 판’도 가능해 보인다. 가장 큰 변수는 회담 기간이다. 현재로서는 당일치기 회담이 되지 않겠느냐는 관측이 많지만, 상황에 따 라서는 하루 연장도 가능하기 때문이 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필요하다 면 그날(6월 12일)을 넘겨 연장될 것” 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회담 장소도 상당 부분 가닥이 잡 힌 모양새다.
싱가포르 현지에서는 정상회담 무대 로 샹그릴라 호텔을 유력하게 거론하 는 가운데 북미 실무팀의 숙소인 플러 턴 호텔(북한)과 카펠라 호텔(미국)도 후보군으로 꼽는 분위기다. 양국 정상의 숙소가 될 가능성이 거 론되는 플러턴호텔과 카펠라 호텔 모 두 싱가포르의 최고급 호텔이며, 6km 조금 넘게 떨어져 있어 차량으로 10 분 정도 거리다. 일각에선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숙소에서 ‘홈 앤드 어웨 이’(home and away) 방식으로 회담 이 치러질 가능성도 거론된다. 현재 싱가포르에서는 김창선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과 조 헤이긴 미국 백
악관 부(副) 비서실장이 정상회담 장 소와 의전 등을 논의 중이다. 북미정상회담의 디테일이 속속 드 러나는 것은 북미 양측의 실무협의가 순항하고 있다는 방증으로도 볼 수 있다. 비핵화 스케줄과 정상회담 일 정을 놓고 계속된 실무협상에서 양측 의 간극이 상당 부분 좁혀진 것 아니 냐는 것이다. 샌더스 대변인도 “싱가포르 협상 은 마무리 단계에 있고, 비무장지대( 판문점)에서는 외교적 협상이 계속됐 다”며 “논의는 매우 긍정적이었고 의미 있는 진전(significant progress) 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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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A 57
백악관 “6·12 북미정상회담, 센토사섬 카펠라호텔서 개최” 세기의 비핵화 담판이 될 6·12 북 미정상회담이 싱가포르의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에서 열린다. 싱가포르 앞바다에 있는 연륙도의 최 고급 휴양지가 사상 첫 북미정상회담 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 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대좌가 이뤄지는 역사적 장소로 낙점된 것이다. 세라 허커비 샌더스 대변인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대통령과 지도자 김 정은의 싱가포르 정상회담 장소는 센 토사 섬에 있는 카펠라 호텔이 될 것” 이라고 발표했다. 샌더스 대변인은 이어 “행사를 주
최하는 싱가포르 측의 환대에 대해 감 사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샌더스 대변인은 전날 브리핑을 통해 발표한 대로 첫 회담이 이곳 카펠 라 호텔에서 싱가포르 시간으로 오전 9시(한국시간 오전 10시)에 개최된다. 카펠라 호텔은 북미 간 의전 실무회 담을 진행한 조 헤이긴 백악관 부비 서실장 등 미국 측 대표단이 머물러 온 곳이다. 그동안 현지 언론과 외신은 샹그릴라 호텔이나 카펠라 호텔 중 한 곳에서 정 상회담이 이뤄지고, 다른 한 곳은 도널 드 트럼프 대통령의 숙소로 사용될 것
으로 내다봤다. 이와 관련, 싱가포르 내무부는 관보 를 통해 이달 10일부터 14일까지 샹그 릴라 호텔 주변 탕린 권역에 이어 센토 사 섬 전역 및 센토사 섬과 본토를 잇 는 다리와 주변 구역을 특별행사구역 으로 추가로 지정했다. 특히 카펠라 호텔과 인접 유원지인 유니버설 스튜디오 싱가포르 등은 ‘ 특별구역’으로 별도 규정돼 경찰의 검문검색이 이뤄지는 등 한층 삼엄한 보안이 적용된다. 싱가포르 앞바다에 있는 넓이 4.71㎢ 의 연륙도인 센토사 섬은 본토와 연결
된 700여m 길이의 다리와 케이블카, 모노레일 등만 차단하면 외부의 접근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는 이유로 유력한 정상회담 후보지로 거론됐다. 카펠라 호텔이 정상회담 장소로 확 정됨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은 역시 특 별구역으로 지정된 샹그릴라 호텔에서 머물 가능성이 제기된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숙소로는 마리나 베이 인근 풀러턴 호텔이 유력 하게 거론되지만, 샹그릴라 호텔과 가 까운 세인트리지스 호텔이 될 가능성 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 <연합뉴스>
백악관“싱가포르 회담은‘첫 회담 ’ ” 언급… 후속회담‘공식화’ 백악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싱가포르 정상회담 일정을 오는 12 일 오전 10시(한국시간)로 확정하면서 이를 ‘첫 회담 (first meeting)’이라고 언 급해 주목된다. ‘첫 회담’이라는 발언 은 북미 정상 간의 이번 만 남이 단발성이 아니라 향후 수차례까지 이어질 수도 있 는 후속회담이 있을 것임을 공식화한 것으로 풀이된다. 4일 세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북미정상회담 일정에 대해 “잠정적으로 ‘첫 회담’은 싱가포 르 시간으로 오전 9시(한국시간 오전 10시)에 열린다”고 밝혔다. 샌더스 대변인이 쓴 ‘첫 회담’이 라는 표현은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이 번 회담을 북한 비핵화를 위한 ‘하 나의 과정’이라고 언급한 것과 연장
선에 있다. 북한 비핵화 협상을 일거에 담판 짓 겠다던 트럼프 대통령은 북미정상회 담 일정이 다가오면서 김 위원장과의 만남이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을 수 있 음을 몇차례 시사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31일에 텍
사스로 향하는 전용기에 탑승하기 전 기자들에 “한 번에 해결하고 싶지 만, 협상이란 게 때때로 그렇게 흘러 가지 않는다”며 “아마 두 번째, 세 번째 회담을 해야 할 수도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이는 싱가포르 정상회담을 시작으
로 2차·3차 북미정상회 담의 가능성을 연 것이어 서 일괄타결식 비핵화를 강조해온 트럼프 대통령 이 ‘속도 조절’에 들어 간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 오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이 튿날인 1일 김 위원장의 친 서를 들고 백악관을 방문 한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 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과 만난 직후 다시 기자들에 게 “그것(싱가포르 정상 회담)은 하나의 과정이 될 것”이라며 “나는 그것이 한 번의 회담으로 진행된 다고 결코 말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이 “하나의 과정이며 우리는 12일에 무 엇인가에 서명하지는 않을 것이고 우 리는 하나의 과정을 시작할 것”이라 고 말해 이번 정상회담이 합의로 가는 과정의 시작임을 강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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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전직 치어리더, NFL 서신에서 부당노동 호소 휴스턴 텍산스의 전직 치어리더 4∼5명이 로저 구델 미국프로풋볼 (NFL) 커미셔너 앞으로 서한을 보 내 합당한 임금과 근무환경 개선을 요구했다. 글로리아 올레드 변호사는 5일(한 국시간) 미국 뉴욕에 있는 NFL 본사 밖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치어리더들 을 대신해 편지를 읽었다. 올레드 변호사는 “치어리더들은 단 지 여자라는 이유로 착취당하고, 부당 한 대우를 받고 있다”며 “이제는 치 어리더들이 최저임금 이상의 급여 증 액을 요구할 때가 왔다”고 주장했다. 치어리더 4명은 사흘 전 휴스턴 구단 을 상대로 최저임금 미만의 급여와 초 과근무 수당 미지급, 적대적인 근무환 경 등의 혐의를 들어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은 소장에서 휴스턴 구단이 시 간당 7.25달러의 최저임금만 줬으며 그마저도 지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
았다고 주장했다. 미국의 유명 코미디언 빌 코스비의 성폭행 재판에서 피해 여성들을 대변 했던 올레드 변호사는 기자회견을 마 친 뒤 NFL 측에 서한을 보내고 일주 일 이내에 답변을 요청했다. 현재 NFL에서는 뉴올리언스 세인 츠, 마이애미 돌핀스 구단의 치어리 더에서도 비슷한 문제로 송사가 잇따 르고 있다. 지난달 뉴욕타임스의 보도가 발단 이 됐다. 뉴욕타임스는 워싱턴 레드 스킨스가 2013년 구단 치어리더들을 코스타리카에 데려가서 팀 스폰서들 이 지켜보는 앞에서 반라의 차림으로 사진 촬영을 강요했다고 보도해 치어 리더 인권 문제에 관한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올레드 변호사는 치어리더 그룹에 서 남녀가 함께 일하면 근무환경 개 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유엔인권기구 “미국, 밀입국 어린이를 부모와 격리하지 마라” 유엔인권기구는 5일 미국은 자국 국경을 넘어 밀입국하는 중남미 어 린이들을 부모로부터 격리하는 정 책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고 AP, AFP 통신 등이 보도했다. 유엔인권고등판무관실(OHCHR) 의 라비나 샴다사니 대변인은 “가 족들을 격리하고 아이들을 사실상 구금하는 것은 심각한 어린이 인권 침해”라고 비판했다. 미국은 18세 이하 미성년자가 부 모와 함께 밀입국하다가 적발되면 격리 수용하는 방안을 추진해 논란 을 빚고 있다. 이와 관련,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 (WP)는 지난달 15일 미 정부가 불 법 입국 아동과 청소년을 군 시설 에 수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고 보도했다.
제프 세션스 미 법무장관은 최근 애리조나 주에서 치안 담당 관리들 에게 한 연설을 통해 “불법으로 남 서쪽 국경을 넘어오는 자를 우리는 기소할 것”이라며 “아이들은 법 률에 따라 부모와 격리될 것”이라 고 말했다. 미 국토안보부와 법무부가 이런 방식으로 국경에서 밀입국하는 가 족을 단속할 경우 수천의 가족이 생이별하게 될 것으로 민간단체들 은 예상한다. 앞서 세션스 장관은 미국과 멕시 코 사이 국경을 넘어오다 체포되 는 불법 이민자에게 ‘무관용 정 책’을 적용하라고 애리조나, 남서 부 텍사스, 남부 캘리포니아, 뉴멕 시코를 관할하는 연방검사들에게 <연합뉴스> 지시했다.
▲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NFL 본사 앞에서 휴스턴 텍산스 출신의 전 치어리더들과 글로 리아 올레드 변호사(오른쪽)가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그는 “남자가 그 직업에 종사하 면 대부분은 조건이 좋아진다”고 말
했다. <연합뉴스>
외교부“종전선언, 북미회담 상황보며 북한 및 관련국과 협의”
▲노규덕 외교부 대변인
외교부는 남북미 3자의 종전선언 추 진과 관련, “북미정상회담의 상황을 지 켜보면서 북한 및 관련국들과의 긴밀한 협의 하에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규덕 외교부 대변인은 5일 정례 브 리핑에서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북 미정상회담 계기에 6·25전쟁 종전선언 을 위해 문재인 대통령과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현지를 방문할 가능성에 대해 질 문받자 “아무것도 정해진 것이 없다”
며 이같이 말했다. 외교부 “종전선언, 북미회 담 상황보며 관련국과 협의” 유튜브로 보기 노 대변인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비핵화 보상 차 원의 대북 경제 원조를 한중일 이 맡아야 한다고 말한데 대해 “그런 문제는 앞으로 북미회 담이 개최되고 이어지는 협의 과정에서 적절히 협의가 이뤄질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주한미군 문제가 북미정상회담 에서 다뤄질 것인지에 대해 “그 문제 는 미국 국방장관이 두 차례 이상 (부인 하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보도가 나오 고 있다”며 “(북미정상회담의) 협상 의제가 아니고 또 철저히 한미동맹 차 원에서 다루어질 문제라는 입장”이라 <연합뉴스> 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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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JUN 8, 2018 A62 KOREAN미국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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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500일 트럼프“내가 많은 일 했다고 많은 사람이 믿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취임 500일을 맞은 4일 역대 대통령보다 훨씬 많을 일을 해냈다는 내용의 자 화자찬성 트윗을 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 계정 에서 “취임한 지 500일이 됐다”며 “우리가 역대 어느 대통령보다 많을 일을 성취해 냈다고 많은 사람이 믿 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말 상하원을 차지한 공 화당과 함께 밀어붙여 시행한 감세 정 책, 규제 철폐, 범죄 및 불법이민 감 소, 국경 치안 강화 등을 대표적인 치 적으로 내세웠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와 함께 “사상 최고의 경제와 일자리”를 성과로 꼽 고, 그가 대표적인 ‘가짜뉴스’라고 비판하는 매체인 뉴욕타임스(NYT)의 제임스 프리먼이 “(지금은) 일자리를 찾는 데 있어 최고의 시기”라고 칭찬 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 1호 공 약’인 오바마케어(ACA·전국민건 강보험제도) 폐지 노력도 스스로 치
켜세웠다. 그는 “우리는 1조 달러의 예산을 절 감하게 해 줄 (오바마케어) 폐기·대 체 법안 처리를 시도했다. 한 명이 반 대하지만 어떻든 간에 잘 해결될 것” 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한 명’ 은 지난해 7월 표결에서 찬성당론을 무릅쓰고 반대표를 던져 오바마케어 폐지법안의 운명을 가른 공화당의 존 매케인 상원의원을 겨냥한 것이라고 의회전문매체 더힐은 전했다. 해당 법안은 찬성 49표, 반대 51표 로 부결됐다. 만약 매케인 의원이 찬 성해 가부 동수가 됐더라면 공화당은 마이크 펜스 부통령의 캐스팅 보트 행 사를 통해 법안을 통과시킬 수 있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오바마케 어의) 의무가입제도를 폐지했다. 대단 한 일이다”라며 “이번 달에는 한층 값싼 새 보험상품이 발표될 것”이라 고 말했다. 그러면서 “약값은 내려가 고 있고 ‘시도할 권리법안’은 시행 됐다”고 덧붙였다.
▲미시간주 유세집회에서 엄지를 치켜세우는 트럼프 지난 4월 28일 미국 미시간주 워싱턴 타운십에서 열린 유세집회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 통령이 연설 도중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지자들이‘노벨(Nobel)’이라는 연호를 외치자 미소를 지으며 엄지를 치 켜세우기도 했고,“노벨”이라며 혼잣말을 하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30일 서 명한 ‘시도할 권리 법안’(Right to Try)은 말기 환자들이 비록 식품의약
청(FDA)에서 승인받지 않았지만, 실 험 중인 약물치료를 시도할 수 있도 <연합뉴스> 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트럼프 “우리는 0%, 상대국은 100% 관세… 공정하지 않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 미국이 수입 철강·알루미늄에 고율 의 관세를 부과한 것에 대해 공정한 무역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서 “만약 우리가 그 나라들의 상품에 관세를 부과하지 않는데, 그 나라들 은 우리 상품에 25%, 50%, 심지어 100% 관세를 부과한다면 그것은 공 정하지 않은 것으로 더는 참을 수 없 다”고 말했다. 그는 “그것은 자유무역도 공정무 역도 아닌 바보 같은 무역”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미국은 결국 무역에서 공정한 대우를 받아야 한
다”라고 덧붙였다. 고율의 관세 부 과 정책은 상대국이 미국산 제품에 높은 관세를 매기는 것과 관련돼 있 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의 관세 정책은 동맹 간 무 역전쟁을 격화하고 있다. 미국은 ‘무역확장법 232조’에 근 거해 러시아, 중국, 인도 등의 철강과 알루미늄 제품에 고율의 관세를 부과 했으며, 한시적으로 유예했던 유럽연 합(EU), 캐나다, 멕시코 등 동맹국들 도 결국 대상에 포함했다. 이에 EU와 캐나다가 세계무역기구 (WTO)에 제소 절차를 밟는 등 미국 은 동맹국으로부터 거센 반발을 사 <연합뉴스> 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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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67 미국 소식 JOURNAL JUN 8, 2018 KOREAN
팀 쿡“개발자들이 앱스토어 통해 100조원 넘게 벌었다” “이번 주까지 더해서 앱스토어를 통해서 여러분은 1천억 달러(약 107 조 원)를 벌었을 겁니다.” 글로벌 시가총액 1위 기업 애플의 팀 쿡 최고경영자(CEO)가 전 세계 개발 자와 컴퓨터 과학자들에게 강력한 메 시지를 전했다. 바로 애플이 앱을 만들어 돈을 벌 기에 최적의 장소이니 함께 나아가자 는 주문이다. 쿡은 4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새너 제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애플의 연 례 세계개발자회의(WWDC 2018)에 서 기조연설을 통해 이렇게 역설했다. 그는 전 세계에서 모여든 개발자들 을 향해 “앱스토어는 여러분이 공들 인 힘든 작업과 창의성을 보상해줄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고 말했다.
쿡은 어떤 앱 개발업체는 현재의 상 황에 그다지 행복하지 않을 수 있지만, 우리도 여기 새너제이에서 여러분들 과 며칠 동안 그런 문제를 함께 해결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쿡의 발언은 앱스토어에 앱을 공급 해온 개발자들이 재정적 보상을 제대 로 받지 못해 불만이 누적돼 있다는 IT 업계의 인식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이달 초 ‘개발자 연맹(디벨로퍼 스 유니언)’이라는 단체는 앱 시험 사용을 통해 유료화가 손쉽게 가능하 도록 할 수 있는 방안을 내놓으라고 애플에 요청했다고 경제매체 CNBC 는 전했다. 일부 개발자들은 넘쳐나는 ‘공짜 앱’ 때문에 개발 비용은 치솟고 수 익은 줄어드는 악순환을 겪고 있다고
▲애플 연례 세계개발자회의(WWDC)의 팀 쿡
볼멘소리를 냈다. 쿡은 그러나 “앱스토어에는 매주 5
억 명의 방문자가 있다”면서 개발에 더 힘써달라는 뜻을 전했다. <연합뉴스>
“미국, OPEC에 하루 100만 배럴 원유 더 생산하라 요구”
▲스코틀랜드 연안 북해 ‘엘진 유정’ 자료사진
미국 정부가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 한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들 에 원유 생산을 하루 100만 배럴가량
더 늘릴 것을 요구했다고 블룸버그통 신이 5일 보도했다. 미국이 구체적인 수치를 제시하며
원유 증산을 요구한 것은 이례적인 일 이라고 이 통신은 전했다. 이번 요구는 미국의 휘발유 소매가 격이 3년래 최고치로 치솟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트위터를 통해 OPEC의 정책과 유가 상승 문제를 비 판한 직후에 나온 것이다. 아울러 미국이 최근 이란의 원유 수 출에 대한 제재를 복원하기로 결정한 시점과 거의 맞물린 요구이기도 하다. 이란은 제재 복원 전 하루 100만 배 럴의 원유를 수출해왔다. 아랍의 몇몇 산유국은 지난 주말 쿠웨이트시티에 서 석유장관 회의를 열어 미국의 최근 요구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국 장관들은 회의를 마친 뒤 “ 늘어나는 수요를 충족하고 일부 국가 에서의 (생산) 감축을 상쇄하기 위해 시기적절한 방식으로 안정적인 원유
공급을 보장하기로 약속한다”는 내 용의 성명을 채택했다. 이날 미국의 증산 요구 소식이 전해 지면서 영국 런던 거래소에서 브렌트 유 선물 가격이 배럴당 74.16달러로 1.5% 하락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충분한 추가 원 유 생산능력을 갖춘 주요 산유국은 사우디아라비아, 러시아, 아랍에미 리트(UAE), 쿠웨이트 등 4개국이다. 이 중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는 지 난달 점진적인 생산 증가를 제안했으 나, 아직 다른 산유국들의 동의를 얻 지 못하고 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4월 중순 트 위터를 통해 “유가가 인위적으로 너 무 높아졌다. 좋지 않은 일이며 받아들 일 수 없다!”고 정면 비판한 바 있다. <연합뉴스>
50년전 로버트 케네디 의원이 피격후 남긴 말…“모두 괜찮나?” 50년 전 존 F. 케네디 전 미국 대통 령의 동생으로 유력 대선 주자였으나 암살된 로버트 F. 케네디 당시 상원의 원은 숨지기 전 사경을 헤매면서도 다 른 사람들을 걱정하는 말을 남겼다는 증언이 나왔다. 3일 미국 공영 라디오 NPR에 따르 면 1968년 6월 5일 로스앤젤레스 앰 배서더 호텔 주방에서 총에 맞아 쓰러 진 케네디 의원의 머리를 들어 올리고 있던 후안 로메로(67)는 최근 구술 기 록을 보전하는 공공기관인 스토리코 어(StoryCorps)와 당시 상황을 회고 하는 인터뷰를 했다. 로메로는 총격 직후 벌어진 처참 한 장면을 담은 사진 속 ‘주방 보조 원’으로 사람들의 뇌리에 각인된 인 물이다. 당시 17살이던 로메로가 머리에 총 을 맞고 쓰러진 케네디의 옆에 무릎
것을 볼 수 있 었다”며 “ 내 귀를 그의 입술에 가까 이 대자 그가 ‘모두 괜찮 나(Is everybody OK?)’ 라고 한 말을 들었다”고 말 했다. 로메로는 “ 나는 ‘네, 모 두 괜찮아요’ ▲케네디 의원 총격 당시 사진을 들고 있는 후안 로메로 라고 말했다” 을 꿇고 앉아 그의 머리를 들어 올리 며 “그를 편안하게 해 주기 위해 찬 고 있던 모습은 미국과 세계 미디어 콘크리트와 그의 머리 사이에 손을 넣 에 대서특필됐다. 었다”고 회고했다. 로메로는 “그의 옆에 무릎을 꿇 역사적인 총격 사건 현장의 사진으 고 앉았는데 그의 입술이 움직이는 로 세상에 알려진 로메로는 케네디 의
원을 향한 죄책감을 시달리며 살았다 고 고백했다. 총격 당시 케네디 의원은 연회장에 서 행사를 마치고 나서 기자들을 만 나기 위해 주방을 지나가던 중이었다. 당시 로메로를 포함해 주방에서 일하 던 이들이 열광적으로 환호하면서 악 수를 청했고 그 와중에 팔레스타인계 미국인인 시르한 비샤라 시르한이 케 네디에게 총격을 가했다. 로메로는 사건 직후 자신에게 무수 한 편지가 쏟아져 들어왔다고 말했다. 그중에는 “그(케네디 의원)가 너와 악 수하려고 멈춰 서지만 않았다면 살아 있을 수도 있었다”는 내용도 있었다. 수십 년이 지난 2010년 로메로는 버 지니아주 알링턴 국립묘지에 있는 케 네디의 묘소를 찾아갔다. 고인에게 경 의를 표하기 위해 그는 생전 처음으로 정장을 입고 갔다고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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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8, 2018 비·타·민·주·사
비타민 B4 이번에는 순서상으로 비타민 B4 를 알아볼 차례이긴 하지만 B4 는 아직도 그 분류에 있 어 의견이 나뉘어져 있어 여기서는 간단히 알 아 보고자 한다. 처음 발견 당시 B4 로 분 류되었던 카르니틴이라는 물질은 그 성분에 엘- 카르니틴 이라는 아미노산 구조를 포함 하고 있어 ‘준 비타민’으로 불리우다 이제 는 거의 아미노산으로 분류되고 있는 추세이 다. 그럼에도 오늘 굳이 비타민 B4 를 소개 하고 넘어가고자 하는 이유는 B4 가 요즘 많 은 현대인의 관심사 중 하나인 비만 관리와 관계가 많기 때문이다. 우리가 밥 등의 음식 을 섭취하고나면 이 때 소화, 흡수된 지방산 이 에너지로 바뀌는 곳이 세포 속의 미토콘드 리아라는 공장이다. 비타민 B4 는 이 지방산 을 미토콘드리아로 옮겨주는데 꼭 필요한 성 분이다. 따라서 비타민 B4의 섭취가 부족하 게 되면 우리 몸에 흡수된 지방산이 에너지로 바뀌지 못해 단기적으로는 피로나 무기력 같 은 증상이 오고 장기적으로는 지방산이 심장, 근육, 간, 골격근 등에 축적되 비만이나 근육 약화등이 올 수 있다. 우리가 흔히 ‘나이살이 붙는다’는 표현을
하는데, 이것은 나이가 들어 식사 섭취량이 젊 을 때와 같은 양을 유지해도 젊을 때 비해 지 방이 축적되고 체중이 불어나는 경험을 이야 기 하는 것이다. 그 이유는 물론 기초 대사량 이나 활동량 등의 차이에 있기는 하지만, 젊 어서는 비타민 B4 가 우리 몸 속에서 부족한 양이나마 약간이라도 만들어지는데 성인이 되 면 그 적은 양마저 만들어 지지 않고 외부에 서 섭취해야할 B4 마저 충분치 않은 경우가 생기는 것도 한 원인이 되는 것이다. 다이어트로 체중 조절을 원하는 사람들이나 근육량을 키우고 싶어하는 보디빌더들이 닭 가슴살을 먹는 이유 중 하나도 물론 단백질 공급이 주 이유이긴 하지만 닭가슴살에 B4가 많이 포함되어 있어 지방산을 태우는데 도움 이 되기 때문이기도 하다. 한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닭가슴살 보다는 돼 지고기에 B4 가 7배 가량 많이 포함되어 있 다는 사실이다. 다이어트 중인 분이 한,두번의 삽겹살 섭취하는 것을 다이어트의 실패로 간 주하고 좌절할 필요가 없다는 희소식이 될 수 있다. 물론 B4의 양만 따지면 쇠고기가 최고 라 볼 수 있으니 다이어트를 위해 일부러 삼
겹살을 즐기실 필요는 없겠지만 다이어트 자 체를 위해 식도락이라는 인생의 즐거움을 포 기할 필요까지는 없다는 이야기도 될 수 있다. 안타깝게도 채소나 견과류에는 우리가 필요 한 만큼의 B4 가 들어 있지 않아 예전엔 B4 를 동물성 비타민이라 부르기도 했다. 엄격한 채식주의에 주의가 필요한 또 다른 이유가 될 수 있다. 시중에 파는 많은 다이어트 식품이 나 근육 보조 식품에 카르니틴 이라는성분이 표시되어 있는데 이것이 바로 예전에 비타민 B4 로 분류되던 성분이다.
http://ivnutridrops.com TEL: 1-833-830-9599 214-566-9082 유성 원장
맨발에 가까운 신발일수록 건강에 좋다
“가장 좋은 신발은 맨발이다.” 건강에 좋은 신발을 고르는 방법에 대한 과학자들의 조언을 미국 시사 주 간지 타임이 소개했다. 먼저 하버드 대학교에서 인간진화생 물학을 연구하는 대니얼 리버먼 교수. 대표적인 맨발 예찬론자다. “바닷가 백사장을 맨발로 걷는다고 상상해보라. 단단한 바닥을 걸을 때보 다 훨씬 발이 피곤하다. 발을 디딜 때 마다 모래가 밀려나기 때문이다. 견고 한 바닥을 걸을 때보다 발근육을 더 많 이 써야 한다.” 리버먼 교수에 따르면 신발을 신으 면 발바닥이 단단한 신발 바닥을 누르 며 걷기 때문에 맨발에 비교해 발근육 을 덜 쓴다. 신발을 신음으로써 발근육을 덜 쓰고 그래서 편하게 걸을 수 있다면 잘된 일
이 아닌가 싶겠지만, 전문가들의 의견 은 반대다. 근육이 약해져 다치기 쉽다 는 것이다. 최신 연구에 따르면 맨발이 거나 ‘최소한의 신발(minimal)’을 신 은 사람의 발이 일반적인 신발을 착용 한 사람보다 훨씬 건강하고 탄탄했다. 최소한의 신발이란 뒷굽이 낮고, 발바 닥의 아치를 받치는 지지대가 없으며, 밑창이 얇은 신발이다. 즉 맨발과 비슷 한 조건을 제공하는 신발이다. 신발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발은 평 발이 되기 쉽다. 평발은 대부분 후천적 으로 생기는데, 이게 신발과 관련이 있 다. 신발에 익숙해진 발이 인대와 근육 이 약해져서 아치를 지탱하지 못하고 주 저앉아 평평해지는 것이다. 평발은 무 릎 통증, 연골 손상, 요통의 원인이 된 다. 맨발로 걷고 뛰는 사람 중에는 평 발이 거의 없다. 그럼 지금 당장 신발을 벗어 던져야 하는 걸까? 전문가들은 나이, 건강상태, 걷기 혹 은 달리 습관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조 언한다. 예컨대 일반적인 러닝화를 신
고 달리는 데 익숙한 사람이 갑자기 맨 발 혹은 최소한의 신발로 달리면 부상 위험이 있다. 쿵쿵 발을 찧으며 걷는 사 람이나, 발의 감각이 둔해지는 신경 장 애를 앓는 사람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건강에 좋은 신발을 고르는 간단한 규칙은 있다. △뒷굽이 낮으며 △바닥이 얇고 △끈이나 찍찍이가 있어 서 신발이 발에서 겉돌지 않는 제품이 좋다. 샌들이나 플랫 슈즈가 이 기준에 대체로 부합한다. 물론 자신의 발에 잘 맞아야 한다. 호 주 라 그로브 대학에서 족부 질환을 연 구하는 힐튼 멘즈 교수는 신의 길이나 폭이 너무 작으면 발 모양이 뒤틀리고 낙상 위험이 커질 뿐만 아니라, 티눈이 나 굳은살이 생길 수 있다고 지적했다. 역시 가장 문제적 신발은 하이힐이다. 네덜란드 흐로닝언 대학교(UMCG) 미 키 위더미저 연구원은 “오랜 기간 하 이힐을 신으면 발가락에 통증이 생기 는 건 물론, 척추까지 휜다”고 경고한 다. 하이힐 때문에 허리가 앞쪽으로 구 부정해진 사람들은 대개 극심한 요통
을 호소한다. 전문가들은 그래도 하이힐을 착용해 야겠다면 낮은 굽의 신발과 번갈아 신 으라고 권한다. 그래야 발 근육의 과도 한 긴장을 방지하고 동작의 범위를 넓 힐 수 있다. 하이힐을 신지 않는 사람도 한 가지 스타일의 신발을 고집하기보다는 다양 한 모양의 신발로 자주 바꿔 신는 게 근 육과 뼈, 관절 건강에 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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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독자 기고
JUN 8, 2018
A 69
한인 수의사가 쓰는 안용준 (Yong J. An) 변호사
“날 사랑 하심, 성경에 써 있네 - Jesus loves me, this I know ” 애너 버틀렛 워너(Anna Bartlett Warner)가 1860년 지은 “예수 사랑하심은 Yes Jesus loves me for the Bible tells me so”은 가장 애송되 는 기독교 찬송가의 하나입니다. 이 찬양이 애창 되는 이유는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확증의 고백이 기 때문입니다. 오래된 이 찬양은 지난 4월 22일 테네시 내쉬빌 근처 와플 하우스에서 일어난 총격 사건 당시 21세의 희생자인 Debony Groves양이 숨을 거두기 전 찬양으로 고백함으로 말미암아 재 조명 되고 있습니다. 오늘 필자는 독자 여러분들과 함께 우리 주위에 매일 일어나고 있는 그리고 나도 예외가 되지 않는 사건, 사고를 나누며, 이 땅의 허 무함과 그러나 주 안에서의 영원한 생명에 대한 믿 음을 나누고 싶습니다. 죽음에서도 찬양을 한 Debony Groves양의 믿음 의 고백 지난 4월 22일 테네시주 내시빌 인근 타운의 ‘와플 하우스(Waffle House)’에서 라인킹 (Travis Reinking, 29)은 소총 AR-15을 난사, 당시 업소에 있던 고객 등 4명이 숨지고 4명이 다 치게 했습니다. 그런데 사망자 가운데 한 명인 디 에보니 그로브스(DeEbony Groves) 양은 사건 당 시 ‘Jesus loves me’(예수 사랑하심은) 찬양을 부르며 희생을 당했다고 합니다(usatoday.com/ story/news/nation/2018/05/07). 그로브스(21) 양 은 주위에 아름다운 미소와 온유한 마음, 기독교 신앙으로 유명했는데 생전에 Grace Tabernacle Christian Center교회 성가대 멤버였으며 찬양을 부르기를 좋아했다고 합니다. 그녀의 죽음이 더욱 안타까운 것은 사건이 일어난 몇 주 후 Belmont 대학에서 사회 사업학으로 학사 학위를 취득할 예 정이었습니다. 몇일 후 치루어진 그녀의 장례식에 는 가족과 친구들이 부르는 찬양으로 가득 찼고, 그녀의 남동생인 디앤젤로 군은 누나가 생전 불렀 던 찬양인 ‘하나님의 뜻(The Will of God)’이 라는 복음성가를 “누나를 위해 이 노래를 부르고 싶다”고 하며 불렀습니다. 그리고, 지난 5월 6일 Belomont 대학은 고인이 된 그로브스 양에게 학위 를 수여했는데, 이 졸업식에는 어머니 Shirl Baker 가 딸을 대신하여 기립박수 속에 학위를 받았습니 다. 그리고 그로브스양을 기념하여 장학재단이 설 립된다고 합니다.
너무 이른 나이에 죽음을 당한 휴스턴 근교 산타페 고등학교 희생자들 지난 달 5월 18일 오전, 우리가 사는 휴스턴 근 교인 갈베스턴의 산타페 (Santa Fe, TX)에 위치한 산타페 고등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 교사 와 학생 최소 10명이 숨지고 13명이 부상을 입었 습니다. 산타페 고등학교의 학생인 17세의 디미트
리오스 파구어티스가 오전 7시 45분, 미술 수업이 진행되던 교실에서 파이프 폭탄 여러 개를 투척하 며 엽총과 38구경 리볼버를 난사해 학교의 학생 8 명과 교사 2명을 사망케 하고 경찰 2명을 포함한 13명의 부상자를 냈습니다. 피해자 중 사건이 발생 한 학교의 야구팀에 소속되어 있던 16세의 롬 슈버 트는 뒷머리 쪽에 탄환을 맞았으나 생존했지만, 파 키스탄의 카라치에서 유학 온 17세의 사비카 셰이 크는 6월 9일에 귀국할 예정이었으나 사망해 안타 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산타페 고등학교의 졸업식이 지난 금요일 6월 1일에 있었습니다. 328명이 졸업 하는 이 시간에는 기쁨보다는 슬픔의 눈물이 가득 하고, 동료 학생의 죽음에 대한 애도가 넘치는 시 간이었습니다. 고등학교를 이번에 졸업한 첫째 딸과 아직 고등학교에 다니는 둘째딸을 둔 부모인 필자 의 마음에도 이 사건은 피해자의 식구들이 겪게 되 는 깊은 충격과 슬픔이 함께 느껴지는 사건입니다.
필자의 20년 된 친구 Joe Dill 의 딸 Jenee양의 교 통사고로 인한 사망 3주전에 필자의 친구인 Joe Dill 의 Jenee Dill 양은 달라스(Dallas) 집에서 알칸사(Arkansa)의 학교로 복귀하기 위해 운전하던 중 트럭의 부주의 로 인해 추돌로 사망하였습니다. Jenee은 22살 밖에 되지 않은 장래가 유망한 대학생이었습니다. Jenee은 교통법규를 온전히 지켰지만, 과속으로 법 규를 위반한 트럭 운전사의 실수로 말미암아 너무 나도 젊은 나이에 억울하게 죽게 된 것입니다. 갑 작스러운 친구의 어린 딸의 죽음으로 필자는 전도 서의 ‘해 아래에서 허망한 인생’을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기 인생!, 나 름대로 방향을 잡고 수고의 땀을 흘려보지만 내 뜻 대로 되는 것이 없는 인생!, 죽음으로 모든 것이 거 품처럼 끝나는 인생! 잠깐 있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은 인생! [야고보서 4: 14 ] 내일 일을 너희가 알 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 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독자 여러분! 우리의 인생은 언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릅니다. 실패가 두렵고 질병이 무섭다지만, 죽 음보다 더 두렵고 무서운 것은 없습니다. 죽음은 예외도, 차례도 없이 누구에게 나 오지만, ‘나에 게 지금은 안 오겠지!’라는 착각을 불러일으키고 미혹의 괴력를 가졌습니다. 누구도 죽음을 좋아하 지 않지만, 모두에게 반듯이 오는 것이 죽음입니다. 예수님은 재물을 모으고 영원할 것 같은 편안함에 있던 어리석은 부자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누 가복음 12:20]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
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 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네쉬빌의 총기사건, 10명의 무고한 삶을 앗아간 산타페 고등학교 총기 사건, 필자의 친구 딸의 생 명을 앗아간 어이없는 교통사고…. 사회 공통체의 일원으로, 부모로서, 친구로서 우리의 보호는 한계 가 있고, 더 나아가 우리 스스로의 삶도 내일 일을 알 수 없는 초라한 인생입니다. 필자가 의지하는 유일한 보호는 제가 두 딸을 학교에 보내면 그들은, 믿는 모든 자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 되고 보호된다는 것입니다. 필자의 두 딸은 필자의 믿음이 아닌 본인들의 믿음으로 예수님을 그들의 구 원자로 받아 들였기 때문에 전능하신 하나님의 구 속의 은혜로 보호받고 있는 것입니다. 만약, 오늘 밤 두 딸이 집에 돌아 오지 않으면 둘 다 천국에 있을 것이라는 것을 압니다. 비록 이쪽 하늘 아래 에서는 슬퍼하겠지만, 저쪽 하늘 위에 있는 필자의 자녀를 보며 주님께 감사 드리며 기뻐할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 여러분은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인지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놀라운 사랑을 알고 계신지 요? 성령님의 인도함 가운데 영생의 축복을 받고 있는 성도임을 알고 계신지요? 수많은 사건과 사 고 가운데 내일 일을 알지 못하는 안개와 같은 인 생속에서, 죽음을 초월한 이 땅의 삶이 다가 아닌 천국으로의 초대를 받고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 대 한 확신이 있으신지요? 하나님의 말씀이 성경에서는 어떠한 것도 심지어 죽음 조차도, 영원하신 하나님의 그리스도 안에 있 는 사랑을 끊을 수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내 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 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 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 으리라” [로마서 8 : 38-39] . 독자여러분! 그러므로, 꼭 이 한 가지를 확시하시기 바랍니다. 예고 없이 죽음이 우리에게 찾아 오기 전에 나를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시 기 바랍니다. 더 이상 기다리지 마십시오! 그리스 도를 통한 영원하고 위대하신 구원의 은총을 받아 들이시기를 원합니다. 우리 모두가 이 땅에서 숨을 거둘때 Debony Groves와 같이 예수님의 사랑을 확증하며 찬양하기를 원합니다.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성경에 써 있네---Yes Jesus Loves Me, Yes I know, the Bible tells me So!”
안용준 (Yong J. An) 변호사는 신학과 법률을 전공한 후 워싱턴 D.C. 미 연방 하원 의원장실 스태 프로 시작하여(9년), St. Thomas Virgin Islands(3 년)와 휴스턴에서 연방 검사로 9년 동안 재직하였 습니다. 연방 검사직을 성실히 마친 후에는 글로벌 시대의 대표 법률 회사인 Locke & Lord와 Dentons 에서 국제적 오일 기업과 한국의 대기업 등의 전문 변호를 담당하였고 (4년), 독립한 2006부터는 형 사, 민사, 일반 및 오일 기업과 관련한 2,000회 이 상의 케이스를 변호한 신뢰할 수 있는 풍부한 경험 의 변호사입니다.
A 70
생활정보
JUN 8, 2018
KOREAN JOURNAL
식탐에 굴복할 때 몸에서 일어나는 일 과자 한 봉지, 음료수 한 캔이 주는 위로가 있다. 입안에 넣자마자 기분이 좋아지고 당장의 식탐을 잠재우는 효 과가 있다. 문제는 이 같은 습관이 끊이지 않고 반복된다는 점이다. “이번만 먹고 다 음부턴 안 먹을 거야”라고 결심하지 만 허기가 지면 또 다시 군것질에 대한 식탐이 도진다는 것. 배가 자주 고프고 그때마다 군것질 욕심이 생긴다면 이는 건강하지 못한 음식 선택이 원인일 수 있다. 식이섬 유와 건강한 지방, 기름기 없는 단백질 등 건강한 식품에 든 영양 성분은 포만 감을 높이고 식탐 조절에 도움을 준다. 반면 설탕 함량이 높은 군것질은 허기 짐과 식탐의 연속 고리를 잇는 가교 역 할을 한다. 이는 혈당 지수와 연관이 있다. 빵, 과
자, 탄산음료처럼 탄수화물 함량이 높 은 음식을 먹으면 포도당이 에너지원으 로 쓰이는 과정에서 혈당 수치가 급격 히 높아졌다가 떨어지는데 이때 탄수 화물이 든 음식을 찾게 된다. 저혈당인 사람도 같은 맥락에서 배 가 자주 고플 수 있다. 혈액 내의 부족 한 당, 즉 불충분한 연료를 채우기 위 해 음식 욕구가 일어난다. 스트레스도 허기짐을 유발한다. 스 트레스를 받으면 우리 몸은 ‘아드레 날린’이라는 호르몬을 분비해 배고픔 을 제압한다. 하지만 ‘코르티솔’이라 는 스트레스 호르몬 수치가 높아지면서 다시 식욕이 일어난다. 스트레스가 줄 어들면 코르티솔 수치가 낮아지면서 식 욕도 정상으로 돌아온다. 목마름과 식욕을 착각하는 경우도 있 다. 탈수 증세는 허기짐으로 착각하기
쉽다. 일단 배가 고 플 땐 물을 마셔 배 고픔이 가시는지 확 인해볼 필요가 있다. 음식을 먹고 나서 포만감이 올 때까지 20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므로 음식 을 먹는 속도가 너무 빠르다면 이를 조 절하는 훈련도 필요하다. 포만감 지수(satiety index)가 낮은 음 식 위주로 먹어도 자주 배가 고프다. 동 일한 열량을 제공해도 좀 더 허기지게 만드는 음식이 있다는 것. 같은 식재료 라도 조리법에 따라 포만감 지수가 달 라지기도 한다. 가령 구운 감자는 튀긴 감자보다 훨씬 포만감이 높다. 심리 상태도 배제할 수 없다. 짜증이 나거나 지루하거나 슬프거나 우울한 생각이 드는 등의 부정적인 감정은 ‘ 감정적 폭식’으로 이어지므로 기분에
따라 먹는 양이 달라지지 않는지 살펴 볼 필요가 있다. 비정상적일 정도로 강한 식욕이 일어 나는 ‘다식증’도 있다. 이는 미국정 신의학회 ‘정신 장애 진단 및 통계 편 람’의 식이장애에 속한다. 당뇨의 한 증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사람들은 체중이 줄고 소변을 자주 보 며 쉽게 피로하다는 느낌을 받는다. 특 정한 약물을 복용하거나 불면증에 시 달릴 때도 이상 식욕이 올 수 있으므로 이 같은 상황일 때는 전문의의 상담과 도움이 필요하다. <코미디닷컴>
건망증, 쇼핑중독...이게 우울증 때문이라고?
우울증 환자는 항상 침울하고 무기력한 모습만 보일까? 전문가들이 생각하는 우울증은 다양한 ‘생김새’로 표출된다. 대표적으로 충동구매가 있다. 흥청망청 돈을 쓰 며 쇼핑하는 것도 우울증이 발현되는 한 양상이다. 우울증 환자가 과소비를 하는 것은 쇼핑이 주 의를 딴 곳으로 돌려 불편한 마음을 달래주기 때 문이다. 자신이 사고 싶은 것을 마음껏 사는 동안 일시적으로 자존감이 고양된다는 점도 이유다. 하 버드대학 공공정책과가 발표한 연구에서도 우울 증이 쇼핑 패턴을 바꾼다는 점이 확인된 바 있다.
하지만 ‘리테일 테라피(retail therapy, 쇼핑을 통한 기분전환)’은 단기적으로 기분이 향상되는 효과만 있을 뿐 다시 우울한 감정으로 재빨리 복 귀하게 된다는 점에서 우울증을 완화하는 해결책 은 아니다. 후회와 죄책감으로 더욱 기분이 침체 되는 부작용이 일어나기도 한다. 쇼핑으로의 현실 도피처럼 온라인 공간으로 도 망가는 심리도 우울증 환자에게서 볼 수 있는 현 상이다. 실질적인 오프라인에서의 사교생활보다 온라인 가상공간에서의 활동에 집착한다는 것이 다. 인터넷 서핑에 빠지거나 게임에 광적으로 몰 입하는 것도 우울증의 한 증상일 수 있다. 특히 청소년기 가정불화, 성적과 진로 고민, 친 구와의 트러블 등으로 우울증이 발생한 청소년에 게서 이런 특징이 나타난다. 무기력감, 식욕감퇴, 불면증 등 우울증의 전형적인 특징보다 이 같은 형
태로 나타나기 때문에 자칫 아이를 혼내 병을 키 우는 원인이 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 다른 생각지 못한 우울증 징후로는 ‘건망 증’이 있다. 자꾸 깜빡깜빡 해야 할 일을 잊어 버린다면 우울증이 원인일 수 있다. 스트레스 호 르몬인 코르티솔 수치가 증가하면서 기억력을 관장하는 뇌 부위의 기능이 약해지면서 벌어지 는 현상이다. 나이 든 사람에게 좀 더 심하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어 자칫 치매와 혼동할 수 있다. 치매는 기억력 감퇴는 물론 계산하고 판단하고 공간을 지각하는 능력까지 점점 소실돼 궁극적으로 정상적인 활동 이 어려워지는 병이다. 반면 건망증은 기억력 외의 다른 인지능력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다는 점에서 구분이 가능하다. 우울증으로 인한 기억력 감퇴는 심리치료와 우울증약 복용 등으로 좋아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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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컬럼
JUN 8, 2018 한인 수의사가 쓰는
A 71
애·완·동·물·칼·럼
이윤성 수의사
조지아 “조지아(Georgia)가 어 제 밤과 오늘 아 침 사이에 10 번 이상을 토했 어요…” Ms. S는 얼굴에근 심이 가득했습니다. “조지아가 어제 아침까지도 전 혀 괜찮았었는데… 어제 밤 10시경 부터 음식을 토하 기 시작하더니… 밤새도록 토했어요…” 조지아는 보스톤 테리어(Boston Terrier) 종으로 8 살 된 아주 귀여운 개였습니다. 조지아는 평소엔 매 우 활발한 개였지만 그 날은 검사대 위에 힘없이 축 늘어져 있었습니다. “밥이나 과자를 바꿔 준 것도 없고 항상 집 안에 만 있기 때문에 원래 먹던 음식 외에는 다른 것을 먹 었을 가능성이 전혀 없어요. 밖에 나가서 걸을 때도 항상 우리와 함께 있기 때문에… 밖에서 뭔가를 집어 먹었을 기회도 전혀 없구요…” Ms. S는 갑자기 심하 게 토하기 시작한 조지아가 혹시 이물질이나 다른 음 식을 먹지 않았는가 하는 질문에 전혀 그럴리가 없다 는 대답을 했습니다. 조지아의 신체검사를 해 보니 조지아는 탈수가 많 이 돼 있었습니다. 그리고 복부의 상단부 (흉곽 밑 부 위)를 촉진하자 약간 불편해 했습니다. 하지만 그 외 에는 신체검사 중 다른 이상은 없었습니다. 신체검사 후 Ms. S에게 방사선 검사와 췌장염 검사를 할 것을 권 했습니다. 복부 상단 부위가 아플 땐 위(Stomach) 나 십이지장(Duodenum) 그리고 췌장(Pancreas)에 문 제가 있거나 복막염(Peritonitis) 또는 간(Liver)에 문 제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 혈액 검사를 해 보니 약간의 염증반응이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하지만 그 외에는 다른 이상이 없었습 니다. 췌장염 검사 결과도 음성이었습니다. 방사선 검사에선 조지아의 위 속에 희미한 물체나 액체같은 것이 들어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하지만 방 사선 검사에선 액체와 연조직(Soft Tissue) 이 거의 같아 보이기 때문에 그 물체가 어떤 것인지 확실하 게는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 외에 소장에 약간의 가스가 차 있는 것이 보였지만 장이 막힐 때 생기는 정도로 가스가 찬 것은 아니었고 간이 매우 작아 보 였는데 선천적인 간 혈관 이형성(Hepatic Vascular Dysplasia)증이 있을 가능성이 있어 보였습니다.
Ms. S에게 검사 결과들을 모두 설명해 주었습니다. 그리곤 바륨 (Barium: 액체로 된 조형제) 방 사선 검사를 해서 위 속에 이 물질이 있는 지를 알아낼 것 을 권 했습니다. 하지만 마침 그 때는 병원이 끝나는 시간이 임박한 때였습니다. 바륨 조형제 방사선 검 사를 하려면 최소한 4-8 시간이 필요한데 바륨 검 사를 하기엔 시간이 많이 부족 했습니다. 그 때문에 Ms. S는 일단 토하는 것을 막아주는 치료를 먼저 해 주고 그래도 조지아의 상태가 좋아지지 않으면 그 때 가서 바륨 방사선 검사를 해 주기를 원했습니다. 그 래서 그 날은 더 이상의 진단 대신 조지아의 복강 통 증을 완화 시켜주고 구토를 막아주는 치료 그리고 탈 수를 위한 치료를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날 오후가 되었습니다. Ms. S가 조지 아를 데리고 병원에 왔습니다. “조지아가 더이상 토하지는 않는데 밥을 안 먹으 려고 해요… 탈수가 되는 게 걱정이 되어서 수액이라 도 줄까 해서 병원에 데려왔어요…” Ms. S는 더 이 상의 다른 검사나 치료를 하기로 결정하기 전에 하 루 정도를 더 기다려 보기를 원했습니다. Ms. S에게 만약 조지아의 상태가 다음 날 아침까지 좋아지지 않 으면 조지아를 다시 병원에 데려올 것을 권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날이 되었습니다. 아침에 병원에 출 근을 해보니 조지아가 입원해 있었습니다. 조지아의 상태가 전혀 좋아지지 않자 Ms. S가 조지아를 병원에 데려다 놓고 간 것이었습니다. 신체검사를 했는데 조지아의 상태는 이틀 전과 많이 달라져 있었습니다. 조지아는 복부 중앙부를 만지자 아주 많이 불편해 했고 매우 지쳐 있었습니다. 다시 방사선 검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 방사선 검 사 결과가 이틀 전과는 많이 달랐습니다. 위가 많이 팽창되어 있었는데 액체로 가득 차 있었고 십이지장 중간 부위엔 심하게 팽창된 가스 포켓(Gas Pocket) 이 있었습니다. 장이 막힌 것이었습니다. 이틀 전 에 위 속에 있던 이물질이 소장으로 이동해서 내려 가다가 막힌 것 같았습니다. Ms. S에게 전화를 해서 상황을 설명 해 주었습니다. 그러자 Ms. S는 바륨 방사선 검사를 하기 보다는 당장 조지아의 복강 수술을 해 주기를 원했습니다.
그런데 마침 그 날 이미 다른 수술이 예정되어 있었 습니다. 그 때문에 조지아의 수술을 바로 해 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수술 순서를 기다리는 동안 조지 아에게 필요한 치료들을 시작했습니다. 원래 예정되었던 수술이 거의 끝나갈 무렵 조지아에 게 진정제 주사를 주었습니다. 그리곤 수술 전에 대소 변을 보게하기 위해 수의 간호사가 조지아를 밖으로 데리고 나갔습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조지아를 밖으로 데리고 나간 수의 간호사가 한참이 지나도 돌 아오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다른 수의 간호사가 무슨 일이 있나해서 밖에 나가자 그 때서야 아까 조지아를 데리고 밖으로 나갔던 수의 간호사가 조지아를 데리 고 돌아왔는데 그 손엔 비닐 봉지가 들려 있었습니다. “조지아가 대변을 볼려고 노력은 하는데 아무 것도 안 나오다가 한참이 지난 후 무엇인가가 나오길레 제 가 한참에 걸쳐 천천히 잡아 뺐더니…” 그 수의 간호 사가 가져온 비닐 봉지 속엔 길이가 32 센티미터 너비 가 1.5 센티미터 되는 길다란 거즈(Gauze) 같은 직조 물이 들어 있었습니다. 방사선 검사를 다시 했습니다. 그런데 그 방사선 검 사에는 십이지장 쪽에 조금 큰 가스 포킷이 있는 것 을 빼곤 아침에 보였던 비정상적이었던 것들이 하나 도 보이질 않았습니다. 그 결과를 보고 수술을 대신 바륨 방사선 검사를 했습니다. 혹시 위와 소장 그리고 대장에 아직도 이물질이 남아있는 가를 확인하기 위 해서 였습니다. 바륨 방사선 검사는 그 다음 날 까지 계속 되었는 데 위와 소장 속엔 이물질이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조지아가 다시 정상이 되었어요… 이젠 밥도 잘 먹고… “ Ms. S는 만면에 미소를 지었습니다. “그런 데 아무리 생각해도 조지아가 먹었던 그 이물질이 무 엇인지를 알 수가 없네요… 집에 그런 물건이 전혀 없 는데…” Ms. S는 머리를 갸웃 거렸습니다. “하지만, 어찌되었거나 조지아가 수술을 받지 않고도 스스로 그 이물질을 제거할 수 있었던 게 얼마나 다행인지요…” 조지아 는 매우 운이 좋은 개였습니다. 수술 10 분 전에 이물질을 배출해 내서 수술을 받지 않아도 되었 기 때문이었습니다. 조지아가 수술을 받지 않고도 잘 회복이 되어 모두 기뻐했습니다. < 싱코동물병원 원장 281-395-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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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8, 2018
KOREAN JOURNAL
! 고 하 울 우 고 찌 살 호르몬 이상 징후 9 호르몬 수치가 급격하게 변하면 사춘 기나 폐경, 어느 특정한 날과 연관시키 기 쉽다. 호르몬 불균형은 남녀 모두에 게 커다란 지장을 준다. 에스트로겐이나 프로게스테론 수치 는 여성에게 테스토스테론은 남성에 게 영향을 미친다. 호르몬은 나이와 운 동 습관, 먹는 음식에 따라 변동한다. 하지만 불균형은 건강에 심각한 결과 를 초래한다. ‘치트시트닷컴’이 호르 몬 불균형이 있을 때 나타나는 징후 9 가지를 소개했다.
1. 살이 찐다 건강에 좋지 않은 음식을 먹고 운동 을 조금 밖에 하지 않으면 체중이 늘어 난다. 하지만 살을 빼기 위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살이 지속적으로 찐다면 호르 몬 불균형이 원인일 수 있다. 호르몬은 배고픔과 식탐, 운동을 하는 동기를 결 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호르몬이 원활하게 균형을 이룰 때는 신진대사가 적절하게 가동이 되면서 적 정 체중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계 속 음식을 탐하게 되고 밥을 먹어도 포 만감이 좀처럼 생기지 않으면 호르몬 불균형이 원인일 수 있다. 2. 기억력에 문제가 생긴다 정보에 집중하거나 떠올리는 것이 어 려워진다면 호르몬에 이상이 있는 것 일 수도 있다. 호르몬 불균형이 뇌 혼
미, 즉 뇌를 흐리멍덩하게 하는 이유는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전문가들은 프로게스테론과 에스트로겐 변화를 원 인으로 꼽는다. 폐경이거나 폐경으로 가는 시기에 있 는 여성들에게서 호르몬 변동이 있을 수 있고 이 때문에 사고력이 흐릿해질 수 있다. 임신이나 폐경 모두 생각하는 능력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뇌 혼미 상 태를 감소시키려면 스트레스를 줄이고 건강에 좋은 음식을 먹고 의사에게 상 담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 3. 식은땀이 난다 호르몬 불균형이 있으면 남녀 모두 식은땀을 경험할 수 있다. 여성의 경우 에는 프로게스테론 수치가 낮고 에스 트로겐 수치가 높을 때 밤에 일과성 열 감이 발생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스트레스를 일으키는 코르 티솔 수치가 높아지면 프로게스테론 수 치를 더 낮출 수 있다. 남성의 경우에도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낮으면 식은땀이 나게 된다. 남성은 40세 이후에 테스토 스테론이 점차 감소되지만 테스토스테 론 수치가 너무 낮아지면 식은땀을 발 생시킨다. 4. 우울증이 발생한다 어떤 사람들은 젊을 때 우울증을 경 험하기도 한다. 하지만 중년 이후에는 호르몬 불균형이 슬픔과 절망 같은 감 정을 유발한다는 확실한 증거가 있다. 과거에 우울증에 걸린 적도 없었는데
인공감미료,혈당에영향안준다 한 무작위 통제 시험 29가지를 분석한 결과, 인공 감미 료만으로는 혈당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즉, 인공 감미료가 들어간 식품이나 음료가 혈당 수치와 연관이 있지만 인공 감미료 자체만으로는 영향이 없다는 것이다. 연구팀의 맥스웰 홀리는 “이번 대규모의 연구 결 과를 통해 무칼로리 인공 감미료가 혈당을 올리지 않는다 는 사실을 증명했다”고 말했다. 인공 감미료는 설탕 대신 단맛을 내는 데 사용하는 화학 합성물로, 설탕보다 수백 배의 강한 단맛을 내지만 비영 양 물질인 경우가 많아 대부분 저칼로리 또는 무칼로리다. 이런 장점 때문에 대부분의 음식에 사용되고 있다. 많이 사용되는 인공 감미료로는 사카린을 비롯해 아스파탐, 스 테비오사이드, 둘신, 수크랄로스 등이 있다. 미국 컬럼비아 대학교의 영양학자인 모딘 넬슨 박사는 “인공 감미료가 혈당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은 좋 은 소식이지만 인공 감미료가 들어간 식품이나 음료에 대 해 고려를 해야 할 것”이라고 말한다. 예를 들어, 블랙커피에 인공 감미료를 넣을 때 커피에 들 어있는 카페인 때문에 혈당이 오를 수 있으며, 인공 감미 료와 함께 저지방 우유를 넣었을 때도 우유 속 탄수화물이 혈당 상승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는 제외됐지만 당알코올 계열 의 인공 감미료를 많이 섭취하면 배에 가스가 차거나 복 부 팽만감, 설사 등의 소화기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고 덧붙였다.
이유 없이 슬프거나 초조하거나 걱정이 많아진다면 의사에게 호르몬과 관련된 상담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 5. 피로감이 심해진다 여성의 경우 호르몬 불균형이 있으면 잠을 충분히 자도 피로감을 느끼게 된 다. 많은 여성들이 폐경기 때 이런 피 로감을 경험한다. 이 시기에는 호르몬 수치가 요동을 친다. 폐경기이거나 폐경 이행기에 있는 여 성으로서 심한 피로감을 느껴 좋아하는 활동을 못할 지경에 이르면 에스트로겐 이나 프로게스테론 결핍 증상이 있는 것 으로 볼 수 있다. 이 두 호르몬이 부족 하면 밤에 땀이 나게 하고 비관적인 느 낌을 들게 한다. 6. 복부 팽만감이 발생한다 많은 여성이 생리 시기에 복부 팽만 감을 느낀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런 체 액 저류 증상은 호르몬 불균형이 있는 여성들에게 끊임없이 발생하는 문제다. 프로게스테론이 수분 저류와 관련이 있 는 것으로 추정된다. 호르몬의 변화는 소화기계에 지장을 줘 가스와 변비를 일으킨다. 일반적으 로 고지방 식품은 소화에 오랜 시간이 걸리고 십자화과 채소와 탄산음료는 이 런 상황을 더 악화시킨다. 호르몬 불균 형 문제를 처리하는 동안 이런 식품을 피하는 게 좋다. 7. 두통이 생긴다
두통은 스트레스 등 여러 가지 원인 으로 발생한다. 메이요 클리닉에 따르 면 두통은 호르몬 변동을 암시하는 것으 로 많은 여성들이 생리 전이나 임신이나 폐경기 중에 두통이 일어나는 이유다. 어떤 여성들에게는 호르몬 피임제가 만성 두통을 치료하는데 효과가 있다. 이는 생리가 다가오면 자연스럽게 에 스트로겐이 떨어지는 것을 최소화하 기 때문이다. 하지만 또 다른 여성에게 는 이런 방법이 역효과를 초래하기 때 문에 전문의와 상담을 먼저 해야 한다. 8. 근육이 손실된다 헬스장 등에서 운동을 열심히 해도 호르몬 불균형에 의해 효과를 거두지 못할 수 있다. 남녀 모두에게 테스토스 테론이 감소와 같은 불균형 현상이 일 어나면 근육이 손실되면서 체중이 증 가할 수 있다. 9. 성욕이 감소한다 많은 여성이 호르몬 때문에 성욕이 떨어지는 것을 경험한다. 전문가들 은 “여성의 성욕이 낮아지는 경우의 70%가 호르몬 불균형에서 기인한다” 고 말한다. 스트레스 수치가 높아지고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의 불균형 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불 켜 놓고 자면 당뇨병 생긴다 (연구) 불을 켜 놓은 채 잠을 자면 인슐린 생산을 막 아 제2형 당뇨병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나 타났다. 미국 노스웨스턴 대학교 연구팀은 18~40세의 건강한 남녀 20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이들을 세 그룹으로 나눠 △칠흑같이 어둡게 한 방 △어두운 방 △희미한 불빛이 있 는 방에서 8시간씩 자게 했다. 연구팀은 2일 동안 밤마다 이들의 눈동자 움 직임과 근육 활성도, 심장 박동 등을 측정했다. 또한 아침마다 혈당 수치를 기록했다. 그 결과, 희미한 불빛이 있는 방에서 하루 밤 만 자도 인슐린 저항성이 크게 증가하는 것으 로 나타났다. 인슐린 저항성은 인슐린이 몸에 서 제대로 작용을 못하도록 저항을 하는 정도 를 나타낸다. 당뇨병은 제1형과 제2형으로 구분된다. 제1 형 당뇨병은 이전에 ‘소아 당뇨병’이라고 불 렸었으며, 인슐린을 전혀 생산하지 못하는 것이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질환이다. 인슐린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제2형 당뇨병은 인슐린 저항성을 특징으로 한다. 제2형 당뇨병
은 인슐린이 몸 안에서 제대로 기능을 하지 못 해 생기는 것으로 인슐린 저항성이 높다는 것 은 그만큼 당뇨병에 걸릴 확률도 높아지는 것 을 의미한다. 이전의 연구에서는 잘 때 불빛에 노출되면 수 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의 생산을 억제하는 것으 로 밝혀졌다. 멜라토닌은 어둠에 반응해 뇌에서 만들어지는데 수면-각성 사이클을 조절하며 혈당 수치를 유지하는데 관여하는 호르몬이다. 연구팀의 아이비 청 메이슨 박사는 “하룻밤 만 불빛에 노출된 채 잠을 자도 인슐린 저항성 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발견했다”며 “불빛 아래서 잠을 자면 수면을 망칠뿐만 아니라 신 진대사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 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6월 4일(현지 시간) ‘아 메리칸 아카데미 오브 슬립 메디슨(American Academy of Sleep medicine)’에 실렸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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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컬럼
JUN 8, 2018
A 73
유양진목사 (휴스턴 베다니교회 담임)
무엇이 되어 있습니까? 싼타 바바라(Santa Barbara, CA)에서 뜻하 지 않은 일로 교회를 사임하고 엘살바도르 여자 와 결혼해서 사는 남자 교인 한 명과 함께 교회 를 개척하여 힘겹게 목회를 하고 있을 때였습니 다. 밀양에서 같이 자란 친구 목사가 미국 일정 을 마치고 귀국하는 길에 전화를 했습니다. 30 년 만의 전화였습니다. 서로의 안부를 묻고 지 금의 형편을 알고 난 뒤, “나는 유목사가 세계 적인 부흥사가 되어 바쁘게 뛰어 다니는 줄 알 았는데, 겨우 그렇게 되어 있느냐?”면서 크게 실망하는 것이었습니다. 그가 남긴 ‘겨우 그렇 게 되어 있나?’라는 이 말 한 마디는, 한동안 나의 마음을 짓누르고 있었습니다. 씁쓸해 지는 마음을 떨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럼 지금 나는 무엇이 되어 있어야 합니까? 이민초기에 목회 할 교회가 없어서 하나님을 배수의 진을 치고 나성산기도원에서 40일간 금 식기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 새문안교회 임시당회장으로 계셨던 황인기 목사님이 기도원 에 올라오셨는데 젊은 목사가 금식하고 앉았으 니 뭔가 하고 싶은 말씀이 있었나 봅니다. 그 목사님이 저에게 물었습니다. “왜 40일 금식 기도를 하십니까? 목사님도 유명한 목사가 되 기 위해서 입니까? 세계 제일의 목사가 되고 싶 어서 금식하십니까? 목사님도 대형교회에 대한 신념과 야망(꿈)을 가졌습니까? 다윗과 같이 젖 뗀 아이가 어미 품에 있듯 하면 안 됩니까?”( 시편131편) 눈물을 글썽이며 떨리는 음성으로 내 야윈 손을 잡아 주시던 그 목사님을 지금까 지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신념과 신앙은 다른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나 님의 뜻을 이루는 것과 자신의 야망(꿈)을 이루 는 것은 다른 것입니다. 우리가 보기에는 구별 이 되질 않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뜻을 이루었 는지 하나님의 뜻을 이루었는지 혹은, 자신의 신념과 야망을 이룬 것인지 한국의 많은 교회
들이 그 결과를 우리에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사도바울이 루스드라에서 돌에 맞았을 때, 사 람들은 죽은 줄 알고 성 밖으로 버렸으나 그는 다시 일어나 그 성으로 들어간 것은, 자신의 의 지나 신념에 의한 것이 아니었습니다.(행14:1920) 그는 아시아에서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 형 집행을 기다리는 사형수처럼 된 것은, 예수님 때 문이었지 자신의 의지나 신념에 의한 것은 아니 었습니다.(고후1:8-9) 베드로와 요한은 예수님의 이름 때문에 능욕을 당했습니다. 그들이 풀려났 을 때 그 상황을 원망하기보다, 오히려 예수님 때문에 능욕을 당하고 매를 맞을 수 있는 자격 이 주어진 것에 대해 크게 기뻐한 것은, 그들의 의지와 신념에 의해서가 아니었습니다.(행5:41) 그것은 신념이 아니라 신앙이었습니다. 2천 년 의 세월이 지난 오늘에 서서 보아도 그들은 자 신의 꿈과 야망을 이룬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이룬 하나님의 사람들이었습니다. 로버트 슈네이즈(Robert Schnase) 목사 는 자신의 저서인 ‘목회와 야망’이란 책에 서 ‘목회자가 야망을 가져야 하는가?’를 묻 고 있습니다. 우리가 말하는 야망(꿈)이 무엇 입니까? 그것은 작은 교회에 앉아서 큰 교회 를 꿈꾸는 것 아니겠습니까? 요즈음 한국에 서는 작은 교회는 없애고 교회를 대형화 시켜 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래야 ‘무슨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무슨 일’ 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교회는 건강 하지만 숫자는 미약할 수 있고, 숫자는 강하지 만 교회는 병들 수도 있는 것입니다. 슈네이즈 에 의하면 행위(doing)와 소유(having)가 존재 (being)의 선행 조건이 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지난 2월에 ‘휴스턴 베다니교회’를 시작했 습니다. 소위 잘 다져지고 잘 짜여진 개척멤버 로 교회가 시작되어야 할 텐데 한 가정(2명)으 로 시작했습니다. 지금의 상황을 밀양 친구목사
가 듣는다면 또 한 번 크게 실망하겠지만, 나의 목회는 존재의 결과요 힘이지 그 존재를 유지 시키는 근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나의 가장 근본적인 필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목회 하 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나의 모든 필요가 만족 되었기 때문에 목회하는 것으로 지금까지 생각 했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입니다. 이 땅 위에 세워진 모든 교회는 우주적인 교 회입니다. 그 지역의 교회를 대표하는 교회는 어느 특정한 교회가 아니라 각자의 교회입니다. 그 교회는 크기와 상관없이 예수 그리스도 안 에 있는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교회는 하 나님의 눈동자와 마음이 머물고 깃드는 교회로 남아 있어야 합니다.(왕상9:3) 우리교회에 대해 눈을 떼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생각할 때, 그래 서 나는 오늘이 즐겁고, 그래서 오늘도 이 길 을 중단됨 없이 걷고 있는 것입니다. 이 얼마나 행복한 일입니까? 당신은 지금 무엇이 되어 있 습니까? 그리고 무엇이 되려고 하십니까? 크고 굉장한 그 무엇을 이루기 보다 ‘젖 뗀 아이가 어미 품에 있듯’해야 할 것입니다. 유양진목사 휴스턴 베다니교회 909-635-5515 yooy002@gmail.com
건강 주춧돌 ‘근육’이 미치는 영향 6 질환과 낙상, 골절 등의 원인이 된다. 근육이 부 실한 노인이 화장실 등에 서 넘어져 장기간 입원하면 생명까지 위험할 수 있다.
사람은 중년 이후 매년 1% 정도의 근 육량이 줄어든다. 이는 노화와 함께 일어 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근육은 우리 몸의 건강을 떠받드는 주 춧돌이나 다름없다. 근육이 부실하면 몸 의 여러 부위에서 비상 신호가 켜진다. 젊 었을 때부터 근육 운동이 중요한 이유다. 근육과 건강에 대해 알아본다. 1. 근육 감소 증상
근육량의 점진적인 감소는 대개 30대 부터 시작된다. 운동 부족, 노화 등으로 근육이 급격히 감소하면 일상생활에 불 편을 초래할 뿐 아니라 폐렴 등의 호흡기
2. 만성 질환 유발 비만 여부와 상관없이 근육이 크게 줄 어든 사람은 인슐린 저항성이 증가한 다. 인슐린 저항성은 당뇨병의 원인으 로 수치가 높을수록 당뇨병에 걸릴 위 험이 커진다. 주로 팔, 다리 등에 분포한 골격근은 인슐린의 도움을 받아 섭취한 포도당의 약 3분의 2를 흡수한 뒤 에너지원으로 쓴다. 이런 골격근의 감소가 두드러지면 인슐린 저항성과 당뇨병이 발생할 위험 이 커진다.
방할 수 있다. 폐경 여성의 근육 감소는 심장병, 뇌졸중 등 심혈관 질환 위험을 크게 높인다. 특히 근육 감소와 비만이 함께 나타 나면 정상 근육 여성에 비해 심혈관 질 환 위험이 3.6배나 높아진다는 연구 결 과가 있다. 4. 다이어트 때도 근력 운동은 필수
체중 감량 시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 을 두고 고민하는 사람이 있다. 지방을 태 우는 데에는 유산소 운동이 효과가 있다. 하지만 근력 운동을 통해 기초 대사량 을 늘리고 몸의 체질을 바꿔야 다이어트 를 더욱 효과적으로 할 수 있다. 살을 뺀 다고 달리기만 할 게 아니라 아령 운동이 나 스쿼트가 필요한 이유다. 5. 근감소증, 암 징후
3. 여성의 근육, 심혈관 질환 예방
여성이 폐경 전 적정 체중과 근육량을 유지하면 심혈관 질환을 효과적으로 예
근육량이 현저하게 줄어들면 근감소증 을 의심할 수 있다. 근력의 감소와 함께 심한 피로감, 체중 감소, 대사 장애 등이
나타난다. 근육 중에서도 골격근량의 감 소에 의해 초래된다. 암에 걸리면 근육감 소증이 잘 생기며 증상도 심하다. 암 환자는 영양 불량과 운동 부족으로 인해 근육 감소의 속도가 빠르게 일어난 다. 겉으로 보기에는 적정한 체형으로 보 이지만 근육량과 신체 기능이 두드러지 게 감소한다. 이로 인해 암 환자에서 감 염, 설사, 골수억제 등 합병증이 흔하다. 6. 근감소증 예방법
근감소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금연, 절주, 균형 잡힌 영양식, 규칙적인 운동 등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해야 한다. 영 양 섭취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우리 몸이 골격근의 단백질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해 근육 소모가 증가한다. 따라서 충분한 영양 섭취와 함께 근력 운동을 병행하면 근육 기능이 향상되고 면역세포인 림프구의 활성으로 면역력을 <코미디닷컴> 증진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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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컬럼
JUN 8, 2018
KOREAN JOURNAL
재정 컬럼 이명덕, Ph.D., Investment Adviser(RIA)
몇 개 회사 투자 위험 회사 주식을 직접 선택해서 투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 다. 은근히 주식 대박을 기대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러한 투자는 투자실패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주식 시장에 상장된 5,000여 개 회사 중에서 대박 날 회사를 선정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는 125년 역사의 GE 회사를 익히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 1897년 처음 다우존스 지수를 구성했던 12개 회사 가운 데 아직도 존재하는 회사이기 때문입니다. 미 대형 회사의 본보기였던 유명 GE 회사가 최근 심각 한 경영난을 겪고 있습니다. 회사 시가총액 1,400억 달러( 약 140조 원)가 1년 만에 사라졌습니다. 이것은 2001년에 망한 Enron과 같은 회사 2개를 합한 회사가 사라진 것과 같습니다. 금융위기 때 파산한 Lehman Brothers와 GM 회사 두 개를 합한 숫자입니다. 한국 회사와 비교하면 현 대차(34조 원)와 같은 큰 회사 4개가 사라진 것과 같은 규 모입니다. 2000년부터 계산해 보면 GE 주식가격이 무려 4,600억 달러($460 billion)나 사라졌습니다. GE 회사는 글로벌 기업과 경영자에게 ‘경영학 교과 서’였던 회사였습니다. 그야말로 회사로서는 재정적으 로 탄탄하고 주식가격은 계속해서 상승할 회사로 미국국 민에서 인식되었던 회사였습니다. 그래서 GE 회사에 투 자한 일반 투자자가 43%를 차지할 정도였습니다. 그러 나 주식가격 폭락으로 투자 돈이 거의 1/3로 떨어진 것입 니다. GE 주식 폭락을 계기로 일반 투자자가 기억해야 하 는 것 몇 가지를 함께 알아봅니다. 우리는 ‘주식 대박’의 예를 미디어를 통해서 접합니 다. 어떤 사람이 오래전에 EMC 주식을 $16,000에 2000 주를 구매했다가 이사하는 중에 우연히 발견했는데 현재 시세로 500만 불이 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이런 뉴스를 접 하고 주식 대박을 기대하며 어떤 특정한 회사 주식에 투자 합니다. 그러나 오랫동안 잊었던 주식이 Enron, Lehman Brothers, GM과 같은 주식이라면 손에 남는 것은 한 푼 도 없습니다. 오랫동안 투자했던 GE 주식을 발견해도 별 로 값어치도 없고 뉴스거리가 되지 않습니다. 내가 몸담은 회사나 내가 선정해서 투자한 회사가 제2 의 Apple, Alphabet(Google), Amazon이 되기를 희망하 며 투자합니다. 이러한 기대는 일반 투자자에게 주식투자
의 기본인 분산투자를 무시하게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아마존의 창업자인 Jeff Bezos가 될 수 없는 것과 같이 미 래에 대박 나는 회사를 선정해서 투자할 수 없다는 사실 을 알아야 합니다. 투자 이익과 위험은 항상 동반합니다. 일반적으로 고 소득을 기대하면 그만큼 투자 위험성을 동반합니다. 회 사 주식 하나를 선정해서 투자하는 것과 10개 회사를 선 정해서 투자했을 때 당연히 한 개 회사에 투자하는 것이 위험성이 더 많은 것은 분명합니다. 투자 위험성을 적게 하고 투자하면 수익률이 적어지지만, 투자 실패로 이어지 지는 않습니다. GE 회사에 40여 년 일하고 꿈에 그리던 은퇴 생활에 서 새로운 일자리를 다시 찾아야 하는 상황(Retirement Shock: Need to Find a Job After 40 Years at General Electric by Thomas Gryta, April 22, 2018, WSJ)이 되 었습니다. 최근 폭락한 GE 주식가격과 회사에 기대했던 은퇴자금(Pension)도 불투명해졌기 때문입니다. GE 은 퇴자는 약 600,000명이나 되는데 회사 은퇴자금은 무려 $30 billion이나 부족한 상황입니다. 지난 16년 (한 CEO) 동안 GE 주식은 단 8%로 증가했 지만, S&P 500은 214%로 증가했습니다. S&P 500은 500 개 회사로 구성되어 있기에 몇 개의 회사 투자 보다도 투 자 위험성이 훨씬 적어집니다. 2004년 이후 S&P 500회 사에서 ¼의 회사가 다른 회사와 합병했거나 개인사업체 로 아니면 파산했습니다. 한 마디로 500대 기업에서 25% 사라진 것입니다. 사라진 회사를 선정해서 투자했다면 나 의 소중한 돈이 종잇조각으로 변한 것입니다. 일반 투자자는 평균 수익률을 대단하게 생각하지 않습 니다. 1989년부터 2016년까지 27년 동안 S&P 500 연평 균은 11.69%였습니다. 50만 불 투자가 800만 불로 불어 나는 놀라운 수익률입니다. 투자 돈이 16배로 증가한 수 익률입니다. 피땀 흘려 모은 소중한 돈, “도박”처럼 투 자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명덕, Ph.D., Registered Investment Adviser (RIA) www.BFkorean.com 248-974-4212
걸음 빠른 사람이 더 오래 산다 (연구) 걷는 속도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밝혀 졌다. 빠르게 걷는 사람은 느리게 걷는 사람 보다 사망률이 24%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1일 영국 스포츠 의학 저널(British Journal of Sports Medicine)은 걷기와 건강의 상 관관계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시드니 대학, 케임브리지 대학, 에든 버러 대학, 리머릭 대학, 얼스터 대학이 공동 으로 연구해 걷는 속도와 심혈관계 질환 및 암으로 인한 사망과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이번 연구는 영국과 스코틀랜드에서 진행 한 11개의 인구학적 통계(1994~2008년)를 통해 사망 기록과 대상자의 걷는 속도의 관 계를 조사했다. 연구팀은 신체활동능력, 나 이, 성별, 체질량지수 등을 분석했다. 그 결과, 일반적 사망 위험 부분에서 천천 히 걷는 사람보다 빨리 걷는 사람은 24%, 평균 속도로 걷는 사람은 20%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심혈관계 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 험 또한 천천히 걷는 것보다 평균 속도와 빨 리 걷기에서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걷는 속도에 따른 차이는 노년층에서 두 드러졌다. 빠르게 걷는 60대 이상 노인은 심혈관계 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53% 나 낮았다. 평균 속도로 걷는 노인은 46% 가 낮았다. 연구를 주도한 시드니 대학교 엠마누엘 스타마타키스 교수는 “걷기에서 ‘빠르 다’라는 의미는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다” 며 “계속 걸었을 때 숨이 살짝 차고 땀이 조 금 나는 정도면 빠른 수준”이라고 말했다. 스타마타키스 교수는 “성별과 체질량 지수와는 무관하게 평균 또는 그 이상 속 도로 걷는 사람은 눈에 띄게 사망률과 심 혈관계 질환 위험이 줄었다”며 “하지만 암과의 관계는 심층연구가 필요하며 잠재 적으로 조기 사망과 연관이 있다고 이해하 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설명했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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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1982 A 75
JUN 8, 2018
남부개혁대학신대원 Southern Reformed College & Seminary
2018학년도 가을학기 학생 모집 본교에서 2018년도 가을학기 신입생들을 모집하오니, 뜻이 있는 학생들의 많은 지원을 바랍니다. 남부개혁대학신대원은 2008년도에 설립된 성경중심의 개혁주의신학을 주창하고 있는 우수한 초교파적이고 복음주의적인 신학교로서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 2014년부터 연방정부가 인정하는 인가기관인 ABHE의 Applicant 회원입니다. - 한국에서 제일 큰 교단인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교단이 미주한인교단으로서 유일하게 이중회원을 인정하는 세계예수교장로회 (WKPC)의 인준신학교로서 졸업 후 강도사 인허와 목사안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 미주에서 제일 큰 교단이며 복음주의적인 남침례교 (SBC)의 한인지방회에서 목사안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제공되는 학위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수료증
Certificate
1년/36학점
고졸/동등
준학사
Associate of Arts
2년/60학점
고졸/동등
학사
Bachelor of Arts
4년/120학점
고졸/동등
성서학 석사
Master of Arts
2년/60학점
대졸/동등
목회학 석사
Master of Divinity
3년/90학점
대졸/동등
입학원서, 수강신청서, 장학금 신청서 등의 모든 서류들은 학교 홈 페이지 www.srsem.org 에서 출력할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마감날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18년도 가을학기 입학원서 1차 마감 (7월 1일까지); 2차 마감 (8월 1일까지) 2018년도 가을학기 조기 수강신청서 제출 마감 (7월 1일까지) 2018년도 가을학기 장학금 신청 1차 마감 (7월 1일); 2차 마감 (8월 1일) 2018년도 가을학기 개강예배 8월27일 (월) 오후 7시
남부개혁대학신대원 (Southern Reformed College & Seminary )
www.srsem.org 총장 이광진박사 Tel : 713- 467- 4501 srtcshouston@gmail.com Director of Public Relations 이인승목사 연락처 832-264-9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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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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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소식 A60 미국 JUN 8, 2018 KOREAN JOURNAL 소식 지구촌 소식
A79 JOURNAL 지구촌 소식 JUN 8, 2018 KOREAN
금녀의 벽 깨졌다… 사우디, 여성에 운전면허증 첫 발급
▲운전교습받는 사우디 여성
사우디아라비아가 4일(현지시간) 처음으로 여성에게 운전면허증을 발 급하기 시작했다고 사우디 국영 SPA 통신과 아랍권 매체 알아라비야 등이
보도했다. SPA통신은 이날 사우디에서 여성 들이 처음으로 운전면허증을 받았다 며 “교통당국은 국제운전면허증을
사우디 면허증으로 교체하기 시작했 다”고 밝혔다. 알아라비야도 “몇 달 동안 준비를 거쳐 여성에게 처음으로 운전면허증 이 발급됐다”며 “오늘 사우디에서 역사적인 순간이 펼쳐졌다”고 의미 를 부여했다. 보수적인 이슬람국가인 사우디에서 여성들이 자신의 운전면허증을 받은 것은 사상 처음이다. 사우디 당국은 오는 24일부터 여성 의 운전금지 조치를 해제할 예정이라 고 외신이 전했다. 이로써 지구상에서 여성 운전을 금 지하는 나라는 사라지게 됐다. 앞서 사우디는 작년 9월 살만 국왕 의 칙령을 통해 여성에게 운전을 허 용할 것을 명령한 바 있다. 여성 운전의 허용은 사우디의 실세 로 꼽히는 무함마드 빈살만 사우디아 라비아 왕세자가 주도한 조치다.
무함마드 왕세자는 작년 왕세자에 책봉된 뒤 사우디에서 ‘온건한 이슬 람 국가’를 추구하는 파격적 조치를 잇달아 내놓고 있다. 사우디 정부는 올해 1월 여성의 축 구경기장 입장을 처음으로 허용했고 2월에는 사상 처음으로 여성의 군대 입대를 허용한다고 발표했다. 여성의 운전허용을 비롯한 개혁적 조치는 보수적 종교 관습을 개선하고 여성의 자유를 확대한다는 점에서 긍 정적으로 평가된다. 다만, 최근 사우디 정부는 사회 안 정을 해친다는 이유로 여성이 운전할 권리를 위해 싸웠던 여성 운동가 등 17명을 체포하면서 국제사회의 비판 을 받았다. 사우디 검찰은 지난 2일 이들 중 8 명을 임시로 석방했다고 발표했지만, 활동가 9명은 여전히 구금 상태다. <연합뉴스>
美 철자대회 11년째 인도계 1위… 우승 단어는‘koinonia’ 인도계 미국 학생이 11년 연속으로 전미 영어 철자대회에서 우승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텍사스주 매키니 출신의 카르티크 네마니(14)는 지난달 31일 미국 메릴랜드주 게이로드 내셔 널 리조트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제 91회 스크립스 내셔널 스펠링 비 대 회 결승전에서 우승했다. 이 대회는 해마다 열리는 철자대회 로 TV로 중계될 정도로 유명하다. 상 금은 4만달러(약 4천300만원)가 넘 는다. 네마니는 이번 우승으로 인도계 학 생 연속 우승 기록을 11회로 늘렸다. 2014년, 2015년, 2016년에는 우승 자가 두 명씩이라 네마니는 2008년 이후 14번째 인도계 우승자가 됐다.
인도계는 최근 우승자 23명 가운데 19명을 차지하는 등 ‘영어 철자 암 기’ 분야에서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 네마니는 ‘koinonia’라는 단 어를 맞춰 우승의 영예를 차지했다. ‘koinonia’는 기독교인 사이의 친 교나 모임 등을 뜻한다. 네마니는 결승에서 같은 댈러스 지 역 출신의 네이사 모디(12)를 눌렀다. 지역 예선에서는 모디에 졌지만 와일 드카드로 결승 라운드에 진출해‘뒤 집기’에 성공한 것이다. 네마니는 로이터 통신에“자신감은 있었지만 실제로 우승하리라고는 생 각하지 못했다”며“꿈이 이뤄졌다” 고 말했다. 그는 이번 대회를 준비하며 하루 4
▲전미 영어철자대회인 스크립스 내셔널 스펠링 비 대회의 올해 우승자인 카르티크 네마니
시간 이상 공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마니는 우승 상금을 대학 학비 등
에 사용할 예정이며 장차 기술 분야 <연합뉴스> 를 공부할 계획이다.
세계경제 성장동력 꺼지나… 지표하락으로 위축 징조 세계 경기 지표가 줄줄이 하락세를 보이면서 경제 성장 동력이 꺼질 징 조인지 우려를 낳고 있다. 3일 블룸버그, 월스트리트저널 (WSJ) 등에 따르면 JP모건체이스 글 로벌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지난달 53.1로 떨어져 9개월 만에 최 저를 기록했다. 서비스 PMI도 3월 53.2, 4월 53.8 에 그쳐 2월(54.8) 사상 최고치에서 내리막을 걷고 있다. 산업 각 분야에서 널리 쓰이는 금속 인 구리 가격도 하락세다. 런던금속거 래소(LME)에서 구리 선물 가격은 연 초보다 4.84% 내렸고, 상하이선물거 래소(SFE)에서도 6.89% 떨어졌다. 글로벌 수요를 보여주는 볼틱 드라 이 지수(해운 비용 지표)도 지난달 14 일 1,476으로 연내 최고점을 찍었다 가 30일 1,042로 29.4% 급락했다. 증시에서도 낙관론이 힘을 잃고
있다. 지난해부터 랠리를 시작해 올 해 초까지 연일 최고가를 갈아치우 던 다우존스 지수는 지난 1월 26일 26,616.71로 사상 최고치를 찍은 뒤 기세가 꺾여 3월 중순부터는 25,000 선을 넘지 못하고 있다. 자산 관리 업체인 퍼시픽인베스트
먼트매니지먼트의 요아힘 펠스는 “ 시장이 연달아 불편한 진실을 깨닫는 중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이처럼 장밋빛 전망이 사라지는 것 은 유럽 정치 불안, 미국발 무역 전쟁 등 악재가 겹쳤기 때문이다. 유럽에선 지난해 등장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친(親) 기업 기조를 타고 투자 심리가 확산됐지만 올해 들어 이탈리아의 정치 불안으로 유럽연합(EU) 탈퇴 우려가 일면서 불 확실성을 키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철 강·알루미늄에 고율의 관세를 부과 하기로 한 것도 세계 경제 성장의 발 목을 잡는 요인이다. 바클레이스의 이코노미스트들은 미 국발 관세에 상대국이 맞불 관세로 응 수하면 세계 경제 성장률이 0.1%포인 트 떨어질 것으로 예측했다. 여기에다 미국과 중국이 관세 폭탄 을 주고받으면 0.9%포인트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 도이체방크의 개리 폴락은 관세 부 과로 기업의 투자 심리가 위축된다고 지적하고 “실물 경제에도 영향을 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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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86 JUN 8, 2018 KOREAN JOURNAL
코리안저널 시사만평 제 462회 (2018년 6월 8일)
갈라져 찢어진 한민족 … 이제는 … 꼬~옥 …
- JP의 커피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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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매매 -2006년, 렉서스 RX330, 13만2천마일, 7천6백불 --------------------------( 3 1 2 ) 8 9 8 -2 8 4 6 -E450 포드 장애용 차량 판매합니다. --------------------------( 8 3 2 ) 5 7 6 -5 5 5 9 -2016년 벤츠 E350, 1만1천3백마일, 3만5천불, 거의새차 --------------------------( 8 3 2 ) 7 1 3 -5 3 4 3 -2010년 벤츠, 4만7천마일, 3만9천5백불, 최고성능 --------------------------( 2 8 1 ) 7 0 2 -4 5 8 1 -Honda Insight Hybrid, 141kmiles, 최고성능, $6,000 --------------------------( 8 3 2 ) 6 4 0 -3 7 3 7 -1998년 벤츠, 9만8천마일, 회색, 3900불 --------------------------( 3 2 3 ) 5 3 5 -0 8 2 0 -2009년닛산알티마, 2.5 SL, 13만5천마일, 6천500불 --------------------------( 8 3 2 ) 7 5 5 -1 3 4 8 -2015년 도요타 코롤라 LE, 4만9천마일, 회색, 만천불 --------------------------( 2 8 1 ) 7 0 3 -0 1 5 8
-2012년 니싼 카코밴, 7만7천7백마일, 만천불 --------------------------( 8 3 2 ) 6 8 8 -5 5 3 8 -2006년 쉐보레 타워, 12만마일, 6천6백불, 백색 --------------------------( 8 3 2 ) 6 8 8 -5 5 3 8 -2011년 혼다 어코드 EX-L 8만2천마일, 만이천불 --------------------------( 8 3 2 ) 7 2 7 -4 7 5 6 -2004년도요타캠리,19만5천마일,흰색,가죽,무사고,$3,500 --------------------------( 8 3 2 ) 6 4 0 -3 7 3 7 -2008년 벤츠 e350 검정, 매매가 만불, 12만마일 --------------------------( 8 3 2 ) 2 2 8 -6 7 9 6 - 2006 혼다 CR-V, Brown, 16만마일, $6,800 --------------------------( 8 3 2 ) 7 4 4 -9 2 4 3 - 2012 쉐보레 카고밴 350, 74500마일, $15000 --------------------------( 2 8 1 ) 8 8 1 -2 1 1 1 - 2000년식 링컨 네비게이터 2500불 19만마일 --------------------------( 8 3 2 ) 6 3 3 -7 5 0 9 - 2007년, 혼다 오딧세이 17만마일, 3200불 --------------------------( 8 3 2 ) 7 1 9 -2 8 8 7 - ToyotaCamry2004,$3800,176000mi,White,상태좋음 --------------------------( 2 8 1 ) 7 4 4 -3 8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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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모임
휴스턴 한인 중/고/대학생 및 학부모들을 위한
KAGC 휴스턴 세미나 2018년 미주한인 풀뿌리 대회(KAGC)참가 및 2018 년 미주한인 이슈에 대한 교육화 휴스턴 지역 한인사회의 정치력 신장을 위한 유권자 등록 및 선거참여, 지역 풀뿌리 정치 참여에 대한 내용으로 KAGC 휴스턴 세미나를 개회합니다. 2018년 KAGC 휴스턴 세미나에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대 상 : 휴스턴 지역 한인, 중/고/대학생 및 학부모 장 소 : 휴스턴 쉐라톤 호텔 브룩할로우 3000 N Loop W Fwy, Houston, TX 77092
일 시 : 2018년 6월 9일(토) 오후 4시 문 의 : 713-679-0570 유승희 *참가비와 만찬은 무료이며 만찬예약 관계로 참가신청을 컨펌 바랍니다. 사업배경
2014년 성공적으로 제 1회 미주한인 풀뿌리대회 Korean American Grassroots Conference(KAGC)를 2박3일 개최에 참여 후 현재는 워싱턴 미 의회에서 미주한인들의 역량을 인정받고 워싱턴 의원사무실에서 2018년도 여름인턴쉽을 한인 학생들에게 주었으며, 휴스턴에서 2017년도 제 4회 KAGCU에 참여한 Esther Kim 학생이 플로리다 의원 Ileana Ras-Lehtinen 사무실에서 10주간 6/27 ~ 8/10까지 인턴으로 일하게되는 기회를 얻어 어린 학생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는 감사한 일도 일어났습니다. 이제 휴스턴은 KACEL을 기반으로 한인 유권자 신청과 투표참여를 적극 홍보하며 주류사회에 진정한 시민참여센터로 거듭나려 도약의 한걸음을 시작합니다,
사업개요
휴스턴 지역을 중심으로 인근지역 포함 한인 70~100여 명을 초대하여 모시고 미주한인 풀뿌리 컨퍼런스(KAGC) 지역조직 활성화를 위한 리더양성과 관심있는 분들의 넷트웍 구축및 사업전개 방향 논의.
사업목적
1. 2018 년 KAGC 를 위해 각지역에서 구심점이 될 수 있는 리더 발굴 2. 2018 년 KAGC 캠페인 주제 및 전략 논의 3. KAGC 홍보 및 한인 풀뿌리 활동의 중요성 교육
행사 일정표
15:00-16:00 개회준비 16:00-16:30 2018 KAGC 준비모임 개회사 및 내빈소개 16:35-18:30 특강1, 특강 2 18:30-20:00 저녁 식사
특강 1: “ 2018년도 한반도 평화체제를 위한 미주한인사회의 역할” 강사 -김동석 KAGC 상임이사 특강 2: “ KAGC 행사 개요” 강사 -송원석 국장 & 장성관 디렉터
주최: KACEL (휴스턴 시민참여센터) 주관: KAGC 협찬: 재외동포재단, 휴스턴 총영사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휴스턴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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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의 한양마켓
어스틴 한인사회 “한양마켓을 염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주 카톡을 통해 알려진 대형마 켓의 소위 갑질이라는 용어가 생각나 는 카톡을 보면서 어스틴 한인사회의 여론이 뜨거워 지고 있다. 어스틴에 대형마트의 탄생이 한인 들에게 기호식품의 선택의 폭을 넓히 며 가정경제의 비용감소에 대한 희망 적인 좋은 신호로 여겨 반겨왔는데 불 가 몇개월도 되지 않아 수년간 한인사 회 가정들을 위해 다양한 재료와 식품 을 준비하여 소형마켓이지만 한인들에 게 매우 소중한 한국마트로서 자리매 김하고 있던 소형마켓의 생존이 위협 을 받는 양상에 어스틴 한인사회에서 대형마트를 향한 부정적인 여론이 돌 출되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어스틴 전 직 한인회장들은 평안하던 어스틴 한인 사회를 염려하고 불안한 마음으로 걱 정하게하는 모습들이다. 전직 한인회장인 전수길 회장은 “ 지금까지 수년동안 한인사회를 위해 해 마다 한인회 행사마다 매우 많은 금액 이상의 도네이션으로 칭송을 받은 한 인마트가 수년동안 봉사해 오고 있었 고 지금까지도 한인사회를 위해 노력 하고 있는 모습을 볼수 있다. 이에 반 해 어스틴 한인사회에 조금의 헌신도 하지 않았던 대형마트가 어스틴 한인 사회를 어지럽게하는 행태를 보이는 것은 상도덕적으로 맞지않고 동업자 정신에도 맞지 않는다. 최근 한국사 회도 갑질을 하는 모습에서 사회적 비 판의 대상이 되고 있는 마당에 이민의 삶을 사는 미국사회에 상상하기 힘든 현실이 발생되고 있는 모습에 우려를 표하고 싶다. 대형마트는 본래의 모습
으로 돌아가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 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한인은 “대형마트의 입점으 로 인해 지역적 특성에 맞게 상호 상생 하는 모습을 기대하고 선한경쟁을 통 해 가격의 안정성을 기대하고 한인들 에게 필요한 물품의 빈틈없은 짜임새 로 인해 안정적인 어스틴 지역 한인들 의 편리성을 기대했는데 이러한 기대 를 저버리고 오직 자신들만의 생존을 위해 함께 동반 성장해야할 지역 상권 을 어지럽히고 있는 현상은 이해 할수 없다.” 고 이메일 통해 알려왔다. 또 다른 한인은 “한 대형마트의 이같은 일처리를 휴스턴, 달라스 등 인근지역 에서 발생한 경험을 알고 있고 또한 들 어왔지만 이같은 일을 반복해서 행하 고 있는 것은 현재의 상황에서 이해되 지않은 대형 마트의 횡포라고 밖에 볼 수 없다”고 전해왔다. 한양마켓을 응원하는 목소리는 여러 곳에서 나오고 있다. 한 한인은 이메일 을 통해 “대형마켓의 부당한 행동이 참 실망스럽고 아울러 한 브랜드의 텍 사스 총판도 어쩔수 없는 입장도 이해 되지만 역시 부조리에 무릎꿇는 모습
에 실망을 금할수 없고 대형마켓의 입 점이 선택의 폭을 넓혀주리라는 소비 자의 입장에서 활기찬 마켓의 경쟁을 기대했으나 그안에서 진행되는 힘의 논 리를 알고 나니 씁쓸하기까지 합니다. 실제 발생하고 있는 이해못할 불편한 진실을 공유해 준 한양마켓에 응원을 보냅니다”라고 알려왔다. 한 외국인 의 이메일은 정 곡을 찌른다. “한양마켓이 펼치는 App을 통해 전해오는 세일의 방법이 나 적절한 시기 는 미국인이 나 에게 매우 유용 하다. 한국식품 이 좋아 보내주 는 정보를 통해 선택할수 있는 기회가 많아 좋 은 의미가 있었 는데 미국사회 에서는 월마트 나, 그로서리를
담당하는 업체간의 독점현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이번 대형마트의 행태는 이해할 수 없다. 한양마켓을 응 원한다. 더 좋은 정보를 알려주기를 바 란다”고 이메일을 보내왔다. 한양마켓으로 온 다양한 의견을 보내 준 한인들의 주 내용은 공정한 거래와 선의 경쟁에 대해서 의견을 주시고 한 양을 응원하는 목소리가 매우 많아지 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사 태는 어스틴 한인사회에서 두 한인마 트가 모두 승리하는 상생의 길을 찾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한양이 작은 마 트로써 생존의 몸부림을 이해하고 같 이 지역사회의 한국식품매장으로서의 가치를 높이고 고객에게 서비스와 품 질경쟁을 통한 진정한 가격경쟁을 함 <A92 계속>
A 92
어스틴 소식 <A91` 이어서>
에 따라 힘의 논리가 아닌 소비자의 선 택을 겸허하게 기다리는 것이 순서가 아닐가 한다. <풀무원 텍사스 총판>입장 한양마트가 주장하는 5월 18일, 25일 (2주 물량) 풀무원(텍사스 총판)으로부 터 물류 공급 중단 사태에 대해 풀무원 텍사스 총판 대표는 “한양마트에 풀
JUN 8, 2018 KOREAN JOURNAL 무원제품이 들어가고 있다. 한양마트 의 풀무원 전제품 할인행사로 인해 타 그로서리들로부터 “도대체 한양마트 에 풀무원제품 납품가가 얼마길래 저 렇게 세일을 하는가” 라는 불만이 계 속 접수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 황은 자칫 풀무원의 영업을 망치게 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100개 거래업소 중 1개의 업소가 그런 식으로 세일을 해버린다면 풀무원입장에서는 나머지
99개의 거래업소를 잃을 수도 있는 것 이다”라고 말하며 한양마트 정기석 사 장에게 과도한 세일을 자제해 줄 것을 요청한 바 있다”고 전했다. 풀무원 텍사스 총판 대표는 “이번 한양마트 풀무원 제품 세일과 관련 샌 안토니오 어스틴 지역의 식품점들의 불만이 캘리포니아 미주 본사까지 접 수되어 미주 대표가 지역상황을 판단 하기 위해 오는 6월 9일 방문할 예정
이다. 풀무원은 모든 거래업소에 동일 한 조건으로 납품하고 있다. 그렇게 많 지도 않은 풀무원 제품 중 한두가지 세 일이라면 모를까 납품 받는 전 제품을 공급가 수준 혹은 그 이하로 세일하는 것은 공급업자는 물론 납품을 받는 식 품점들 입장에서도 도움이 되지 않는 다”며 사태파악을 위한 실무조사가 있을 것으로 언급했다. <KJ어스틴 지국>
어스틴 시, 비영리 단체, 예술가 및 단체 지원...“한인단체 적극 참여 필요”
어스틴 시청이 비영리 단체를 비롯 한 예술가 및 단체들을 위한 자금 지 원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어스틴 시청 관계자 지저스 판텔 (Jesus Pantel)은 “비영리 단체를 비 롯해 예술가들이 다양한 방법을 통해 시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다”면서 어 스틴 지역에 있는 아시아 단체들이 참 여하길 당부했다. 어스틴 시청은 “어스틴 커뮤니티 의 다양성과 경제 발전을 위해 문화 예술 단체 및 개인들을 위해 지원하고 있고, 이를 위한 세부적인 사항과 지 원서 작성까지 돕고 있다”고 전하며 많은 지역의 한인들이 문을 두드리길 원한다고 말했다. 어스틴 시청이 제공하고 있는 문화 예술 기금은 크게 4개의 펀딩으로 구 성되어있다. 코어 펀딩, 커뮤니티 이 니시에이티브 펀딩, 캐패시티 빌딩 펀 딩, 문화 유산 축제 펀딩으로 나뉜다.
한인개인이나 단체들이 받을수 있는 펀딩으로는 문화 예술을 위한 펀딩을 신청하는 단체나 개인은 커뮤니티 이 니시에이티브를 통해 기금을 신청하 는 것이 가장 무난하다고 시청 관계 자는 말한다. 어스틴 시청은 “커뮤 니티 이니시에이티브 기금의 경우 비 영리 단체가 아니더라도 신청이 가능 하다”고 밝히며 “비록 비영리 단체 신청과 금액적 차이가 있지만 개인의 경우 약 1천달러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전통 문화공연의 경 우 “기금을 받는다고 해서 입장료를 못 받는 것은 아니다”며 일반인들에 게 공개되고 입장료를 받는 것은 가 능하기에 다양한 방법으로 경제 창출 을 할 수 있다고 전했다. 펀딩을 받을 수 있는 금액 역시 많 게는 1만 달러에서 적게는 5천달러로 시청에서 규정하는 양식에 맞춰 서류 를 제출하고 지출 계획과 내용들에 확
답만 받으면 집행 할 수 있다. 한인 단체들에게 매우 중요한 정보인 코어 펀딩을 받을 수 있 는 방법은 커뮤니티 이니시에 이티브 펀딩을 이벤트마다 매 번 신청, 실적을 쌓고 이를 통 해 코어 펀딩을 신청할 수 있 다. 코어 펀딩의 경우 2년을 한 주기로 펀드를 제공하는 프로 그램으로 이벤트 단위가 아닌 연간 프로그램을 준비해 시청 과 협의 후 펀딩을 받을 수 있 는 어스틴 시청의 펀딩 기금 프로그램이다. 중요한것은 공 연 및 행사의 경우 장소 섭외 와 함께 보험을 구매 해야 하는 경우가 많 으며 이를 위해 미리 확인해야 한다. 또 어스틴 시청에 서 제공하는 프로그 램인 만큼 어스틴 시 에 거주하거나 시에 서 활동하는 단체여 야 하며 공연 역시 어 스틴 시 안에서 개최 돼야 한다고 안내했 다. 행사 관련 펀딩 의 경우 행사 전 펀드 의 종류에 따라 많게 는 75%에서 40%까 지 선지급되며 행사 후 나머지가 지급된 다며 “무엇보다 행 사 후 파이널 리포트 를 작성하는 것이 중
요하다”고 말했다. 지저스 판텔은“파이널 리포트의 경우 IRS가 원하는 대단한 형식의 서 류가 아니라 자금이 어떻게 움직였는 지 보여 줄 수 있기만 하면 된다”며 아티스트들에게 지급된 경우 확인서 만으로도 지출 내역을 밝힐 수 있다 고 말했다. 어스틴 시청 문화 예술 펀딩 팀은 “모든 행사의 펀딩의 경우 미리 시 간을 가지고 일찍 준비하는 것이 좋 다”며 행사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 에서 편딩을 요청할 경우 이미 기금 신청 마감 시일을 넘긴경우가 많이발 <KJ어스틴 지국> 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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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교회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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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 맞을 확률보다 낮다는 복권당첨에 1년반 사이 두 번‘행운’ 한 프랑스인이 당첨금이 100만 유로 (12억5천만 원 상당)가 넘는 복권에 1 년 반 사이 거푸 두 번 당첨돼 화제다. 확률적으로는 16조분의 1이라고 한 다. 6일 프랑스 일간 르파리지앵에 따 르면 동부 오트 사부아 지방에 거주 하는 프랑스인은 2016년 11월에 이 어 지난달 18일 거푸 마이 밀리언 복 권에 복권 1등에 당첨됐다. 이 복권은 유럽 12개국에서 판매되 는 복권인 ‘유로 밀리언’을 프랑스 에서 구입하면 함께 주는 복권인 ‘ 마이 밀리언’으로 1등 당첨금은 100 만 유로다.
한국의 로또처럼 구매자가 직접 희 망 번호를 기입하는 유로 밀리언과 달 리, 이 복권은 자동으로 번호가 부여 되는 방식이다. 르파리지앵은 이 당첨자의 신원을 공개하지는 않았다. 호주에서도 지난달 같은 주에 거 푸 거액의 복권에 당첨된 40대 남성 이 있었다. 이 남자는 본다이 해변 인근에 복 권을 구매해 100만 호주달러(8억원 상당)에 당첨된 후 닷새 뒤에 또 같은 복권을 사 145만 호주달러(12억원 상 <연합뉴스> 당)에 당첨됐다.
세계은행 “관세상승에 무역 9% 감소 가능… 금융위기 때와 유사”
▲ 미·중 충돌에 철강ㆍ자동차까지‘트럼프발 무역전쟁’ 2라운드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촉발한 세계 각 국의 관세 인상이 지난 2008년 세계 금 융 위기 당시 수준의 무역 감소로 이어 질 수 있다고 세계은행(WB)이 6일(현 지시간) 경고했다. 세계은행은 이날 발표한 세계 경제전 망보고서에서 “세계적인 관세의 광범 위한 증가는 세계 무역 활동에 중대한 부정적 결과를 낳을 수 있다”면서 “ 법정 한도 비율까지 관세를 올리는 것 은 세계 무역 흐름의 9% 감소를 초래 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보고서는“이는 2008~2009 년 세계 금융위기 때 나타난 감소와 유
사하다”고 덧붙였다. 세계은행의 이 같은 발표는 도널드 트 럼프 대통령의 지시로 미국 정부가 최 근 주요 수입품들에 이른바 ‘관세 폭 탄’을 부과하거나 부과를 검토하기 시 작한 이후 나왔다. 지난달 트럼프 행정부는 중국산 첨단 품목에 이어 유럽연합(EU), 멕시코, 캐 나다로부터 수입하는 철강 제품에 무역 확장법 232조를 적용해 고율의 관세를 물리기로 확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수입 자동차와 부 품에 대해서도 232조를 적용할 수 있는 지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대해 해 당 국가들은 강력히 반발하면서 보복 조 치를 예고했고, 미 의회에서도 반대 목 소리가 커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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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린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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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리 전 한인 회장 “봉사를 몸으로 실천해 킬린을 빛내다”
지난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달라 스 전역에서 펼쳐진 제 27차 미주 한 인회 총연합회(박균희 회장) 임시총 회에서 킬린지역의 전직 한인회장들 이 미주 한인회의 주요보직에 임명되 어 활동을 펼치는 좋은 모습들을 보 여주고 있다. 지난해 킬린 한인회장으로 매우 좋 은 활동으로 킬린시와 킬린 한인들에 게 칭찬받았던 임승리 전 한인회장이 지역뿐만 아니라 중남부연합회에서 16대 이사장으로 활동하면서 미주 한 인 사회에 킬린의 명성을 알리고 미 국과 중국의 커뮤니티와 교류 할수 있는 가교를 놓고 2년동안 중남부 한 인사회를 김수명 전 중남부 연합회장 과 함께 5개주 12개 한인사회를 돌면 서 킬린한인회를 알리고 자신은 몸으 로 활동을 했다. 임승리 전회장은 지난 5월 제 27차
미주 한인회 총연합회의 달라스 행사 때 그 가치가 더욱 높아졌다. 임승리 회장은 이번 미주 총연합회에서는 부 회장이라는 직함으로 김유진 사무 총 장을 도와 미주 한인회 총연합회가 한 인사회에 봉사하는 단체, 한국인의 정 체성을 확립하는 단체로 거듭나는데 일조 하고 있다. 임승리 회장은“한인회장이 무엇인 가에 대해 고민하면서 이민의 척박한 삶속에서 한국인이라는 자부심을 갖 고 한인 사회에 소외되고 사회로부터 격리된 한인들을 한인사회속으로 나 오게 하고 함께 희노애락을 즐기는 시 간이 많아지게 하는 것이 나의 희망이 다.” 라고 말하며 “킬린지역은 군 인이 많은 지역특성으로 인해 한국인 의 애환이 남다르다고 전제하고 이들 을 보듬고 이들과 함께 킬린한인사회 가 더 젊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살
아간다”고 말했다. 임승리 회장은 이번 미주 총연합회 에서 직접 참석한 미주 한인회장들을 행사장으로 숙소로 안내하고 2차 행 사장으로 수송하는데 선봉으로 봉사 하는 등 다양한 부분에서 섬김의 본 을 보였다. 박경덕 엘파소 전 회장은 “임승리 회장은 미주 총연 부회장으로 나이를 알수 없을 정도로 활동적인 분이다. 이번 3일간의 열정적인 모습에서 최 고의 선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하는 회 장으로 매우 훌륭한 자질과 인품을 갖 춘 지도자로 존경받을만한 분이다” 라고 칭송했다. 이번 3일간의 미주 총연 임시총회에 서 활동한 임승리 한인회장의 솔선수 범하는 모습은 많은 한인회장들의 귀 감이 될것으로 보인다. 임승리 부회장 은 “한인사회를 위해 무엇을 할것인
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지금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가 내가 한인들에게 하고있는 지금의 봉사, 지금의 섬김, 지금의 관심이 매우 중요하다. 나이가 들어감에따라 더 애착이 가는 한국인 의 정체성을 확립하여 차세대 지도자 를 위한 지역 청소년을 섬기는데 특 히 한국학교를 중심으로 발굴해 나가 는 역할을 하겠고 특히 풀뿌리 운동을 킬린시에서도 적극적으로 활동하기위 해 노력하겠다”고 알려왔다. 임승리 회장 킬린시 전직한인회장, 중남부 연합회 이사장, 미주총연 부회 장 직함이 많은 것이 훌륭한 것이 아 니라 팔을 걷어부치고 직접 한인들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 남들이 앉아 쉴 때 걷고있는 모습, 남들이 더 편하게 쉴수 있는 기회를 주는 봉사자의 모습 이 그를 아름답게 보여준다. <KJ 어스틴 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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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1982 A 99
A100 SINCE 1982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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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102 SINCE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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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8, 2018 KOREAN JOURNAL
스포츠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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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탐방
한인이 운영하는 La Bona Vida 예식장 겸 이벤트센터를 오픈 샌안토니오에 한인이 운영하는 예식 장 과 이벤트 센터가 생겨 화제가 되 고 있다. 이 화제의 주인공은 지난 달 패린바이럴과 월즈바흐도로가 만나는 곳 (11135 Wye Street San Antonio, TX 78217)에 커다란 규모의 예식장 겸 이벤트센터를 오픈한 오두환.이인 경씨부부이다. 약 15년 전 이씨에게는 저렴한 가 격에 누구나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는 웨딩센터를 만들고 싶은 꿈을 가졌다. 하지만 시설과 분위기만큼은 어느곳 못지않은 꿈의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 결국 그 꿈은 이루어지게 되었고 현 재의 La Bona Vida (행복한 인생)이 라는 멋진 이름의 결과물이 드디어 선 을 보이게 되었다. 기자가 예식장 건물로 들어서자 넓 은 주차공간과 더불어 예사롭지 않은 멋진 건물이 눈에 들어왔다. 누구나 꿈 꾸는 행복한 인생, 그 출발은 행복한
결혼과 가족 이벤트가 아닐까 싶다. 과연 정성과 공을 가득 들인 노력의 결과물들을 보게 되었다. 멋진 하트모양의 상징물을 지나 현 관을 들어서자 우아한 인테리어와 넓 은 공간에 다시한번 놀라게 되었다. 신부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 주기 위 해 소품 하나하나에까지 세심하게 준 비하고 축하객들을 위해 모든 편의시
설을 갖추었다. 무려 4개의 베뉴(예식홀)로 각종 규 모와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독 립된 공간들이 있을뿐 아니라 야외 에서 예식및 이벤트를 할 수 있는 공 간까지 그야말로 완벽한 웨딩을 위한 준비를 갖추었다. 심플하면서도 우아한 격조로 예식 및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는 라보나비
다, 거기에 부담없는 가격까지.. ($695 부터 시작) 결혼식 뿐 아니라 생일, 피 로연, 회사모임, 각종 행사및 공연이벤 트까지 연중 무휴로 대여할 수 있다. 행복은 그리 멀리 있지 않다. 사랑 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그 곳에, 또 그 순간에 우리와 함께 한다. 정성을 다 해 준비한 만큼 앞으로 많은 뜻깊은 행복의 순간들이 이 곳에서 펼쳐지기 를 바래보며 이런 의미있는 공간이 자 랑스러운 한인의 손으로 이루어 졌다 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하겠다. 앞으로 샌안토니오 한인동포들에게 인생의 출발점의 아름다움을 선사해 줄 격조있고 품격있는 라보나비다가 한인사회와 함께 하길 바란다. La Bona Vida Event Center 주소: 11135 Wye St., San Antonio, TX 78217 문의: 210-849-7102 <김용선지국장>
광고 KOREAN JOURNAL JUN 8,샌안토니오 2018스포츠 57 소식
A104 JOURNAL 샌안토니오JUN 광고 KOREAN 8, 2018
‘집값 폭등’ 홍콩 주차장도 금값… 1칸 8억원에 팔려 부동산 가격 폭등으로 몸살을 앓는 홍콩에서 주차장 가격마저 덩달아 폭 등해 주차장 1칸이 무려 8억원이 넘는 가격에 팔려나갔다. 5일 홍콩 명보에 따르면 홍콩 호만틴 지역에 있는 한 고급주택 주차장 1칸 이 최근 600만 홍콩달러(약 8억2천만 원)에 달하는 가격에 거래됐다. 이는 홍콩 주차장 거래 사상 최고의 매매가이다. 지금껏 최고 거래가는 지 난해 5월 홍콩 섬 서부 지역의 한 주 차장이 518만 달러(약 7억원)에 거래 된 것이었다. 이번에 거래된 주차장 1칸의 면적은 약 3.8평이므로, 1평(3.3㎡)에 무려 2 억2천만원에 거래된 셈이다. 홍콩은 대부분의 아파트에 지하 주 차장이 없어, 자가용 차량을 소유한 주 민은 매월 임차료를 내고 인근 주차장 을 빌려 사용한다.
이에 주거지역 주차장을 사들인 후 이를 임대해 이익을 거두거나, 되팔아 차익을 거두는 사업이 투자 사업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에 거래된 주차장은 지난해 7월 두 명의 투자자가 연대해 340만 홍콩 달러(약 4억6천만원)에 사들였던 주차 장이다. 이번에 500만 홍콩달러에 매 각했으므로 일 년 새 무려 76%의 차 익을 남긴 셈이다. 500만 홍콩달러에 이 주차장을 사들 인 사람도 손해 보는 장사는 아니다. 호만틴 지역 고급주택 주차장 1칸의 월 임대료가 1만 홍콩달러(약 136만 원)에 달하므로 일 년이면 12만 홍콩 달러의 수익을 올린다. 투자금이 500만 홍콩달러이므로 연 수익률은 2%에 달한다. 이는 은행 예 금 이자가 연 1%에도 못 미치는 홍콩 의 초저금리 상황에 비춰볼 때 상당한
▲빅토리아 언덕에서 내려다본 홍콩의 아파트촌 모습
고수익에 속한다. 홍콩대 셴르밍 교수는 “주택과 달리 투자 이후 유지보수 비용도 별로 들지 않기 때문에 주차장 투자 사업이 인기
를 끌고 있다”며 “홍콩은 아파트 가 구 수보다 주차장 수가 매우 부족하므 로 앞으로도 주차장 가격이 계속 오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日연구진, 계란에‘암조직’재현… 최적 치료약 선택에 기여 기대 일본 과학자들이 난소암 환자에게서 채취한 암세포를 쉽게 구할 수 있는 계 란에 집어 넣어 ‘환자의 암조직’을 재현하는데 성공, 개별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약을 빠르고 값싸게 찾아 내는 ‘개별화 의료’를 가능하게 할 연구결과로 주목받고 있다. 교토(京都)대학 물질-세포통합시스 템거점(iCeMS) 연구팀은 기존의 실험 쥐에 비해 구하기 쉽고 비용도 저렴한 계란에 난소암 환자의 암세포를 주입 해 ‘환자의 암조직’을 재현하고 관 련 논문을 4일자 영국 과학지 사이언 티픽 리포트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1개 65 엔(약 630 원)하는 유정란 껍질에 구멍을 내고 영양이 풍 부한 막 위에 난소암 환자에게서 채취 한 암세포를 주입했다. 그러자 3-4일
만에 계란에 환자의 암조직이 생겨났 다. 면역력이 없는 특수한 실험쥐를 이 용하는 기존 방법에는 수만 엔(수십만 원)의 비용이 들며 암조직이 재현되는 데도 수주일이 걸린다. 다마노이 후유히코(玉野井冬彦) 교 토대 교수는 아사히(朝日)신문에 난 소암을 약물로 치료할 경우 환자에 따 라 효과가 있는 약이 다르다고 지적하 고 환자의 암조직을 몸밖에서 재현할 수 있으면 여러가지 약을 시험해 볼 수 있어 가장 효과가 좋은 약을 찾아내 환 자 치료에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암치료는 시간과의 싸움이기 도 하다”고 전제, “다른 암도 재현 할 수 있는지 연구해 치료에 기여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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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한국 세번째 상대 멕시코 축구대표팀, 성추문에 ‘흔들’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대표팀 이 세번째로 맞붙는 상대인 멕시코 축구대표 팀이 성 추문에 휩싸였다. 5일 멕시코 대중 주간지 TV노타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멕시코 축구대표팀 소속 선수 8명은 지난 2일 스코틀랜드와 출정식 평가전 을 치른 후 멕시코시티 로마스 데 차풀테펙에 있는 한 저택에서 파티를 열었다. 파티는 멕시코가 본선 멤버에 가까운 1진 선 수들을 대거 출격시켜 멕시코시티 아스테카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코틀랜드와의 평가전에 서 1대 0으로 승리한 지 몇 시간 뒤에 열렸다. 당시 파티에는 고급 여성 접대부로 추정되 는 약 30명의 여성이 참석했다고 현지 언론 은 전했다. 파티에 참석했던 선수들의 전체 명단과 함 께 관련 사진도 언론에 공개됐다. 알려진 참석자들은 히오바니 도스 산토스, 엑토르 에레라, 카를로스 살세도 등이다. 파 티에 참석한 선수들은 모두 기혼인 것으로 알
려졌다. 축구에 관심이 많은 아르헨티나의 한 방송 사는 이 같은 소식을 신속히 다루기도 했다. 멕시코 대표팀이 성 추문에 연루되기는 이 번이 처음이 아니다. 멕시코 대표팀 선수 11명은 2010년 9월 북 부 몬테레이 한 호텔에서 매춘부와 여장 차림 의 남성들이 섞여 있는 개인 파티에 참석한 사 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대표팀 선수로서 부적절한 처신을 했다는 비난을 산 바 있다. 파문이 일자 멕시코 국가대표팀위원회는 현 장에 있었던 것으로 확인된 선수 11명에게 1 인당 5만 페소(4천166달러)의 벌금을 부과했 다. 벌금은 추후 자선단체에 기부됐다. 또 멕시코 축구연맹은 2011년 6월 친선경 기를 치른 에콰도르에서 매춘 스캔들에 연루 된 22세 이하 대표팀 선수 8명에 대해 6개월 간 대표팀 선수 자격을 중지하고 개인당 약 5 천 달러의 벌금을 부과하기도 했다. <연합뉴스>
▲ 멕시코 축구대표팀의 성추문 의혹을 보도한 TV노타스
미 시카고, 지난 5개월간 총격 피해자 1천 명 넘어 미국 3대 도시 시카고에서 올들어 총격을 당한 사람 수가 1천 명을 넘 어섰다. 4일 시카고 트리뷴 등에 따르면 올들 어 5개월이 지난 현재, 시카고에서 1 천93명이 총에 맞아 최소 176명이 숨 지고, 917명이 부상했다. 살인 사건은 총 211건 발생했다. 작년과 재작년에 비하면 ‘총격 피 해자 1천 명’ 기록 수립이 한 달여 늦 춰졌으나 여전히 문제 해결 기미가 보
이지 않는 양태로 하루 평균 7명이 총 에 맞은 셈이다. 트리뷴은 메모리얼 데이 사흘 연휴 였던 지난 5월 마지막 주말, 시카고에 서 32명이 총에 맞아 7명이 사망하면 서 시카고 총격 피해자 수가 1천 명 선 을 넘었다고 전했다. 지난 주말에는 도시 전역에서 29명 이 총에 맞아 3명이 숨졌다. 주말 첫 총격 사망자는 지난 2일 오 전 8시45분께 도심 서부 웨스트사이
드에서 연방 마약단속국(DEA) 요원에 의해 발생했다. 용의자는 검문을 위해 차를 멈춰 세우려던 단속 요원을 들이 받은 후 총격을 받고 숨졌다. 주말 총격 피해자 가운데는 15세 소 년 포함 3명이 10대로 확인됐다. 3일 오전에는 도심 남부 저소득층 흑인 다수 거주 지역 잉글우드에서 35 세 남성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를 타고 가던 2명이 쏜 총에 맞아 사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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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에는 도심 남부 웨스트 풀 먼 지구의 한 아파트 복도에서 11세 소 년이 머리에 총상을 입고 숨이 끊어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가능한 모든 범 죄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부분 총격 사건은 도시 남부와 서 부의 흑인 저소득층 밀집 지역에서 집 중적으로 발생했다. 인종 분리와 빈 부 격차가 범죄의 근본적 원인이라는 반증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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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컬럼
익숙한 것으로부터 떠납시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거듭나서 하 나님의 자녀로 이 세상에 살고 있는 많은 성도들에게도 익숙한 것들이 있 습니다. 이것은 노력하지 않아도 쉽 게 얻어지는 것들입니다. 바로 우리 가 예수 믿기 전에 살아왔던 세상의 삶입니다. 베드로 사도는 “음란과 정 욕과 술 취함과 방탕과 향락과 무법 한 우상 숭배”(벧전4:3)가 우리들에 게 익숙한 것들이라고 말하고 있습니 다. 한편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 접하여 새로운 피조물이 된 우리들에 게 “예수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 처럼 행하라”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리고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 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엡5:9) 말 씀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았지만 여전히 빛의 자녀들 처럼
사는 것은 익숙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구원받았지만 과거의 습관 과 행동들이 익숙한 것들이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들이 “전에는 어두움이 더니…(엡 5:8)”라고 말씀하십니다. 속담에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 이 있습니다. 우리는 구원을 받았습 니다. 그러나 어둠에 살았던, 죄악 속 에 살았던 과거의 습관을 떠나는 것은 쉬운 것이 아닙니다. 예레미야 선지자 를 통해 “내 백성이 나를 알지 못하 는 어리석은 자요 지각이 없는 미련 한 자식이라 악을 행하기는 지각이 있 으나 선을 행하기는 무지하도다.”(렘 4:22)라고 안타까워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우리들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들의 현재의 모습입니다. 저희와 가까운 New Braunfels에는 여름철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Guadalupe River Tubing을 즐깁니다. Tube를 타고 강물을 따라 흘러가 면서 즐기는 재미가 있습니다. 그 러나 그렇게 흐르는 강물을 거슬 러 올라가는 것은 결코 쉬운 것 이 아닙니다. 수많은 사람들 이 강물의 따라 가는데 혼 자만 거꾸로 가는 것은 불 가능해 보입니다. 우리는 세상의 물결에 흘러가는 것에 익숙합니다. 그러 나 구원받은 사람들이 가야 하는 길은 그것 과 다른 것입니다. 이처럼 익숙한 것 들을 버리고 새로운
것을 찾는 것은 쉬운 것이 아닙니다. 많은 기업들은 냉혹한 현실에 살아남 기 위해 지금도 새로운 기술과 제품 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만 약 변화하지 않으면 기업이 망하기 때 문입니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131년 필름 왕국 코닥의 몰락입니다. 1976 년 코닥은 미국 필름 시장 점유율은 90%에 달했습니다. 코닥이 곧 카메라 필름이라는 등식이 성립했다는 말입 니다. 미국에선 오랫동안 ‘기록하고 싶은 순간’을 ‘코닥의 순간(Kodak moment)’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그러나 시대의 변화에 따른 디지털 카메라의 등장으로 필름 카메라를 외 면하게 되었습니다. 흥미롭게도 코닥 은 가장 먼저 디지털 카메라를 개발했 지만, 당시 전성기를 누리던 필름 시 장이 위축될까봐 디지털 카메라의 상 업화를 꺼렸고 다른 업체에게 주도권 을 빼앗기게 됩니다. 코닥은 이렇게 익 숙한 것을 벗어나지 못했고 결국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구원받은 우리들을 위 하여 십자가의 죽음을 통해 새롭고 산 길 “a New and Living Way”( 히10:20)을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이 것은 과거에 우리들이 익숙하게 걸어 왔던 길과 세상의 가치관과 전혀 다 른 것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이 길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구원받았다고 하 지만 아직도 익숙한 옛길을 걷는다면 결코 우리는 구원받았다고 할 수 없 습니다. 이제 익숙했던 죄악의 길에서 돌아서야 합니다. 아브라함에게 부모
샌안토니오 한국 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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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스갈비 구인 카운터/웨이터/웨이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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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친척 아비 집을 떠나라 했던 것처 럼 오늘도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익숙 한 죄악을 떠나 빛 안에서 살아가기 를 원하고 계십니다. 이 칼럼을 읽으 시는 구원받은 성도 여러분! 함께 익 숙한 죄악의 길을 버리고 성령의 도 우심을 힘입어 새롭고 산 길“a New and Living Way”을 따라 살아갑시 다. 이제 익숙했던 우리의 과거의 모 습에서 떠납시다. 그리고 조금은 어 색하고 익숙하지 않지만 성화의 길을 우리 함께 길동무가 되어 걸어갑시다. 그 길 위에서 우리 함께 만나 동행하 며 천국의 문 앞까지 함께 걸어갑시 다. 할렐루야! 최형철목사 칼럼 트리니티 교회 한인담임목사 clefchoi@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