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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관 결산보고… 총 비용 1백50만4천46불 2005(최초 2002년) ~ 2011년 대상 … 8년만에 뒤늦은 결산 결산보고서 200여쪽 全文 온라인 공개 예정 지난 23일 (수) 오전 10시 한인회관 2층 도서관에서 조 명희 前 KCC 이사장, 현용식 前 재무, 심완성 現 KCC 이사 (한인회 수석부회장) 등 3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인회관 건립 결산보고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기자회견에는 신창하 KCC 이사장(현 한인회장)도 자리 를 함께했다. 조명희 전 KCC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여러분들이 궁 금해 하시고 동포사회에서 현 안문제로 대두해 다시 한번 결 산문제를 정리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그 당시에는 순수한 열정으로 30년 숙원으 로 많은 시간을 써가며 한인 회관을 마련했는데 궁금하신 것들은 질문하시고 동포들이 알고자 하는 것들이 모두 해 결되기를 바란다. 윤건치씨는 출장으로, 변재성씨에게는 연 락을 제대로 못해 참석하지 못 했다”고 말했다. 이날 기자들에게는 결산보 고서의 일부인 <KCC 1809 Hollister Building Cost> 라는 문서가 배포되었고, 약 200여쪽에 달하는 결산보고 서와 1차 자료들이 보관된 박스 역시 함께 제시되었다. 현용식씨는 “제시한 자료 에 건물 구입부터 공사비 내 역에 이르기까지 모두 표시되 어 있으며, 총 1,504,046.59

불이 소요되었다고 밝히고 이 기회에 모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심완성 KCC 이사는 “다행히 모든 자료들이 한인회관에 보 관 중이었고, 현용식씨의 수고 가 많았다”고 사례하고 “의 문을 제기한 분들 중 상당수 가 건립이 진행 중인 당시에 도 이메일로 이런 자료들을 모 두 받았던 것을 확인할 수 있 었다”고 덧붙였다. 현용식씨는 이어 건립 과정 은 크게 3단계로 최초 구입 과 정은 8806 Long Point (현 한 인회관의 옛 주소) 건물이 60 만불(As it is, 홍수 데미지)에 리스팅된 기록과 협상을 통해 10만불을 깎아 50만불에 구

매한 기록이 모두 있으며, 구 입 당시 시점에서는 보수 비 용으로 50~60만불을 예상했 는데 이후 휴스턴 시의 요구 조건 때문에 추가 공사가 늘 어나며 실제 건축비가 추가되 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당시 재원에 대해서는 김수명 회장이 서울교회에 보낸 문서(2009년 11/20일 자 기록)을 근거로 “복지회 가 관리하던 기금 28만불, 한 인학교 10만불, 당시 모금액 17만불, 구한인회 건물 10만 불, 재외동포재단지원금 20만 불 등 총 85만불을 확보했다 고 되어 있었다”고 설명했다. 현용식씨는 “너무 많은 연 도 범위로 제게는 너무 벅차 지만 나름으로 결산을 해서 드 린다. 직접 건립과정에 참여하

지 않은 사람이 하기에는 힘 이 많이 든다. 이번에는 여러 분들의 도움으로 종합적으로 기록을 찾아 가능했다”면서 “이전에도 결산 마감은 1차 했었고 그 자료를 근거로 몇 백만불이 왔다갔다 했다는 소 문의 근원이 되었지만, (내가) KCC 재무를 그만두게 된 이 후 아무도 결산을 할 엄두를 못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용식씨는 이어 “2005년 부터 2013년까지의 자료들은 거의 완벽하게 입금, 지출 내 역 등이 모두 정리되어 있다. 舊 KCC 허진범 회장때부터 김철중씨에게서 받은 돈 등까 지도 상세하게 나와 있다. 연 도별로 정리된 문서가 존재하 고 자금 내역, 인보이스, 수표 사본 등이 잘 정리되어 있었으 며 이 자료들과 오성빌딩에서 코리안저널에 광고한 내용에 나오는 공사비용 수령액과 금 액과 내용이 모두 일치한다” 고 설명했다. “공사 비용의 상승을 불 러와 당초 예상보다 1.5배의 건축비용이 휴스턴시의 학교 건물 건축 규정에 따라 증가 했던 공사내역 수정(Change Order)의 이유와 건축위원회 의 회의 내용, 수정 공사 내역 과 지출자료 역시 일치한다” 고 말했다. 이어 “근거가 된 원 자료들과 이번에 만든 결 산보고서는 KCC에 전체 자 료를 넘겨, 영구 관리하며 공 개할 것”이라고도 말했다.

당시 담당자들 기록 상세히 남겨… 의심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현용식씨는 또 “서류 보관 정도를 살필 때 이정도면 굉 장히 잘 보관된 것으로 변재 성 전 재무가 수고를 많이 했 다. 정식대로 정리하려고 김석 주 회계사의 도움을 받아 많 이 고생해가며 퀵북으로 정리 했는데, 외상대출금으로 잡힌 금액을 돈이 충분치 않으니 여 러번으로 쪼개서 내고 공사 진 척 상황에 맞게 지불해가는 등 의 어려운 여건상 퀵북이 점 점 복잡해 진 것일뿐”이라고 설명했다. 조명희 前 KCC 이사장도 “ 이번 결산은 모두의 협력으로 필요한 자료를 잘 찾아서 정리 된 것으로 모든 동포들이 한 치의 의심도 하시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조명 희 이사장은 “한인회관 건립 은 우리 모두의 30년 꿈이었 다”고 말하며 잠시 목이메어 말을 못잇다가 “(건립에 참여 한 사람들) 모두들 최선을 다 해 열심히 일했다”고 말했다. 심완성 이사는 “한인회관 건립을 위해 많은 희생을 하 신 분들에게 박수와 감사 말 씀을 드려야 할 때”라며 “현 용식씨도 몇 주를 희생해 정리 를 다 해 줬으며 그 기반을 만 들어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린 다”면서 “지금까지 선배들 이 이렇게 어렵게 만들어온 노 고를 바탕으로 한인회-KCC 를 통합해서 모든 휴스턴 한 인들이 앞을 보고 가자. 더이 상 결산 여부를 문제 삼는 일 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덧 붙였다. KCC에서는 23일 오후 본 지와의 별도 인터뷰에서 이번 결산보고서 전문은 다음주 중 으로 인터넷에 올려 모두에게 공개하고, 그 자료가 되는 1차 자료들에 대해서는 추후 신청 을 접수받아 공개할 예정이라 고 밝혔다. <양원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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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김진석)- (832)428-310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832)525-8456

한국 정부 기관

휴스턴 경제단체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713)408-7654 교육원----------------- (713)961-4104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지상사협회(심영보) -- (713)871-1174 상공회(데이빗 김) ---------(713)868-8323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권옥인) ---- (832)752-6894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기독교교회연합회(정용석) - (713)502-5363 교역자협의회(임동렬) ---- (832)472-0057 남선사(신도회장김홍표)----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휴스턴 봉사단체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832)725-492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이상진) ---------- (281)658-6920 텍사스사진회(김상주) ----- (713)339-0778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정중) (281)352-3713

휴스턴 한인단체 한인회(신창하)----------- (713)984-2066 코리안커뮤니티센터 (신창하)--(713)781-2322 노인회(하호영) -----------(713)465-6588 한인학교이사회(신창하) --- (713)781-2322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민설자) (713)628-0312 시민권자협회(송규영) ----- (713)294-1128 체육회(남기형) ---------- (281)704-5616 이북 5 도민회 (김수명) ---- (832)283-2888 KASH(David So) ------ (713)252-0852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Youth코러스이사회(민학기) (832)708-0988 휴스턴장애인부모회(송철) -- (832)455-1144 휴스턴텍사스호남향우회(유경)- (832) 723-6475

휴스턴 학술단체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휴스턴 종교단체

휴스턴 전우회 6.25참전국가유공자회(천병로) - (832)647-8423 베트남참전유공자전우회(정태환) - (832)326-4620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특전전우회 ------------- (832)876-8111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 (832)428-3100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남기형) ---- (281)704-5616 휴스턴용선협회(Steve Cho) - (832)606-7043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832)606-1029 수영협회(윤재학) --------- (832)744-2940 휴스턴농구협회(이광숙)---- (713)208-2867 아이스하키협회(최장규) ----(713)679-3635 야구협회(윤찬억)---------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김기춘) --- (713)371-6587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송영석) -------- (832)858-0447 소프트볼협회(김장섭) ---- (832)704-600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축구동호회 휴스턴OB축구단(이한주) (832)472-3743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281)255-255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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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8주년 휴스턴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정성태 5.18기념사업회장 생생한 현장 증언

▲정성태 5.18 기념사업회장이 본인이 겪은 5.18에 대해 증언하고 있다.

제38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이 지난 18일 저녁 7시 휴스턴한인회 관에서 약 70여명의 휴스턴 한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휴스턴 호남향우회 양진규 감사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기념식에는 김재 휘 주휴스턴총영사관 부총영사가 문 재인 대통령의 5.18 기념사를 대독 했고, 김기훈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 장이 기념사를 했다. 김기훈 협의회 장은 “숭고한 희생을 한 희생자들의 헌신없이 대통령 직선 등 우리나라의 민주화가 가능했겠는가”면서 “돌아 가신 영령들의 희생 정신을 잊지말고, 고통받는 유가족들과 슬픔을 함께하 자”고 말했다. 이어 정성태 5.18 기념사업회장은 “1980년 5월 두 어린 딸의 아빠로 30대 초반에 광주 민주화항쟁을 겪었 다. 5월16일 아침 나주 효충사에 다녀 오다가 금남로에서 공수부대가 대학 생들을 무차별하게 구타하고 짓밟고 는 트럭에 실어 상무대로 옮기는 것 을 보았다. 17일, 18일에도 계엄군은 시위 대학생은 물론 말리는 시민들까 지도 무차별하게 구타했다. 많은 대학

생들이 다치고 행방불명이 되면서 19 일 아침에는 택시기사들이 금남로로 모이기 시작했다. 도청 옆 상무관에 놓여있는 시신들도 보았다”면서 자 신이 겪었던 5.18민주화운동의 참혹 했던 현장 모습을 일자별로 들려주었 다. 정성태 기념사업회장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권을 지켜야할 국군이 학 생과 시민들을 무차별하게 폭행하고

총격을 가하는 것과 학생들이 이에 맞 서 일어서는 것을 보며 광주시민들은 한마음으로 뭉쳤었다. 아직도 광주에 서 겪었던 일들이 잊혀지질 않고 가 두방송 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고 회 상했다. 정 회장은 “우리가 겪은 이 일들을 알아달라는 것이 아니라 같은 민족으로서 그 고통과 희생을 기리는 기념식에는 널리 동참해 달라는 것”

이라고 말을 맺었다. 이어 소프라노 라성신씨가 강수진 씨의 반주로 ‘거치른 들판에 푸르른 솔잎처럼’(상록수)을 열창했으며, 이 길자 선생의 살풀이춤 공연도 있었다. 끝으로 참석자들은 다함께 ‘임을 위 한 행진곡’을 제창하는 것으로 휴스 턴에서 열린 세번째 5.18기념식을 마 <양원호 기자> 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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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MAY 25, 2018 A16 휴스턴 한인사회

텍사스 산타페 고등학교 총격사건, 강력한 대책 나오려나 텍사스 주정부, 플로리다 파크랜드 총격사건 후 조치와는 대조적 반응 휴스턴 시장 전 학교에 금속탐지기 설치 준비, 경찰국장“논쟁만 말고 일어서야” 지난 5월 18일 휴스턴 인근 갈베스 턴 카운티 산타페 고등학교에서 총기 사건이 일어났다. 금요일 아침 산타페 고등학교 총격으로 인해 10명의 사망 자와 13명의 부상자를 냈다. 2명의 교사와 8명의 학생들이 숨 진 이번 총격사건은 Dimitrios Pagourtzis라는 17세 된 학생에 의해 자 행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평소 감정 기 복이 심한 학생이었다고 세리프 당국 은 밝히고 있다. 현재 범인은 살인 및 공격적 공무집 행 방해로 갈베스턴 카운티 구치소 독 방에 수감 중이다. 10명의 피해자들이 범인이 쏜 총에 맞았는지 경찰과 교전 중에 경찰의 총에 맞았는지도 부검을 통해 조사 중이다. 사건이 일어나기 전 범인은 축구선수들과 코치에게 심 한 욕설을 들었다고 가족에게 말했었 으나 미식축구 선수들과 코치의 욕설 이 사건을 유발시킨 원인인지 여부는 아직까지 조사 중이다. 아보트 주지사, 원론적 입장만 발표 산타페 고등학교 총격사건이 일어난 후 텍사스 주지사 그레그 아보트는 지 난 22일(화) 교육자, 학생, 학부모, 총 기옹호자, 총격사건 생존자들과 함께 학교 안전을 위하 긴급 회의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아보트 주지사는 “나는 우리 아이들의 학교가 보다 안전하고 커뮤니티를 지키기 위한 최고의 해결 방안을 찾고 있는 중이다”라는 말을 했으나 참석한 사람들은 아보트 주지 사의 발언에 대해 새로운 총기제한법 을 강화하자는 원론을 벗어나지 않았 다는 평이다.

플로리다주와는 대조적인 텍사스 텍사스에는 현재 120만명이 권총을 소지할 수 있는 라이선스를 가지고 있 으며 그들이 원하면 무장한 상태로 공 공시설에 접근할 수도 있다는 것을 의 미한다. 지난 20년간 공화당이 집권한 텍사스는 보다 강력한 총기규제 보다 는 학교 보안문제를 강화하는 방향으 로 논지를 모을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 인 예상이다. 이는 미 총기협회가 주 장하는 아이디어기도 하다. 이는 지난 2월 14일 플로리다 파크랜드의 고등 학교에서 총격사건으로 17명이 사망 했을 당시 플로리다 주가 미 총기협 회의를 무시하고 생존학생들의 입장 을 대변해 강력한 총기규제안을 마련 한 것과는 대조를 이룬다. 결국 아보 트 주지사가 마련한 긴급회의에서 총 기규제와 관련한 어떠한 변화도 발견 할 수 없었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다. 지난 2013년 아보트 주지사는 총기 면허를 위한 교육시간과 비용을 대폭 줄여 이전보다 쉽게 총기를 휴대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으며 대학 강의실 과 기숙사에서도 총기휴대가 가능하게 했다. 총기 사랑꾼인 아보트에게 총기 규제란 별다른 의미가 없는 모양새다. 금속탐지기? 교사무장? 답은? 한편 지난 3월 실베스터 터너시장 은 시의 총기범죄와의 전쟁을 언급하 며 총기정책과 관련한 정책에대한 준 비를 하고 있었다. 이러한 터너 시장 의 총기사건 종결을 위한 방안을 준 비하고 있는 과정에 산타페 고등학교 총격사건이 발생했다. 산타페 고등학 교 총격사건으로 휴스턴 시나 주정부 도 더 이상 총격사고 방지를 위한 논

의가 이제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가 되어 버렸다. 이번 주 터너 시장은 “시청에 들어올 때 금속탐지기를 거 치지 않고 들어올 수 있는 사람은 아 무도 없다. 이는 시청에 있는 모든 사 람들의 안전을 위한 것이다. 마찬가지 로 모든 학교에도 금속탐지기를 설치 하기 위한 준비를 이미 시작한 상태” 라고 밝히며 이를 위한 준비위원회를 다음 주초에 열기로 했다. 아베세도 휴스턴 경찰국장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산타페 희생자들 에 대한 애도를 표하며 “총기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은 알지만 이제 나의 인내는 바닥을 치 고 있다. 아무런 대안도 없으면서 총 기 관련 글들만 올리는 짓은 그만해 야 한다. 지금은 말만 할 때가 아니라 어떤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기도할 때다. 끝도 없어 보이는 총기 논쟁은 그만두고 총기사건을 막을 수 있도록 모두가 나서야 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아베세도 경찰국장은 총기범죄와 관

메모리얼데이 연휴 여행길,“운전 조심하세요” 25~ 28일 DPS 고속도로 집중단속 메모리얼데이 연휴 기간 동안 여행 을 하는 한인들은 운전에 각별히 신경 을 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 텍사스 주 공공안전국(DPS)은 이번 메모리얼데이 연휴인 25일(금)~28일 (월)까지 최대의 경찰병력을 투입해 고속도로 교통단속에 나선다고 23일 (수) 밝혔다. DPS는 특히 과속과 음주운전, 안전 벨트 미착용 운전자 등 교통법규 위반 자들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DPS에 따르면 2017년 메모리얼 연 휴 기간 동안 약 6만 건의 교통 티켓 발부와 경고조치가 있었는데, 이중에 서 안전벨트 및 아동 안전에 대한 티 켓이 1천 건이 넘었다고 밝혔다. 또한 음주운전 체포 372명, 도망자 및 중범 죄자 체포도 441명이다. 메모리얼데이 연휴 기간 중 경찰력 이 총동원되는 것은 이 기간의 사고 율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메모리얼데

이가 운전자들에게 가장 치명적인 기 념일인가의 물음에 일일 사고율은 독 립기념일(7월 4일)이 가장 높은 것으 로 나오지만 연휴기간 전체를 합하면 단연 메모리얼 연휴 기간의 사고율은 단연 높다. 특히 텍사스 사람들에게 메모리얼데 이는 비공식적으로 여름의 시작이다. AAA에 따르면 올해 340만 명의 텍 사스 사람들이 연휴 주말을 이용해 여

행한다. 미 전체로는 4천150만 명 이 상이 움직인다. 이는 작년보다 약 5% 증가한 숫자 인데 2005년 이래 지난 12년 중에서 최고라고 전망했다. 거의 200만 명 이 늘어난 사람들은 각종 운송수단을 이용해 여행길에 나서는데, 차량으로 이동하는 경우 연휴가 시작되는 24일 목요일과 25일 금요일에는 평상시 3 배 이상의 교통 혼잡을 이룰 것이라

련해 아무런 대책을 세우지 않는 의원 들에게 투표하지 말아야 한다고 CBS 방송에서 밝히기도 했다. 텍사스, 그리고 사고현장과 가까운 휴스턴 사람들에게 이번 산타페 고등 학교 총격사건은 실감할 수 있는 공 포로 다가왔다. 이번 총격사건에서 생존한 한 학생은 “총을 총으로 막 을 수는 없다. 하지만 교사들이 총을 소지하고 있으면 상황이 많이 달라질 것”이라며 교사들의 무장을 원했고 또 다른 생존한 한 학생은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은 시골이라 가정마다 총 한두 정은 가지고 있다. 총기를 규 제한다 해도 큰 도움은 못될 것 같다. 하지만 학교내에 총기를 반입하지 못 하게 하는 금속탐지기 같은 보안장치 가 있다면 안전한 학교가 될 수도 있 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하며 학교 보 안시설 확충에 무게를 실었다. 그리고 많은 생존학생들은 “학교로 다시 돌 아가는 것 자체가 두렵다”고 전했다. <김상주 기자>

고 예상했다. AAA 텍사스 총괄책임자 켄트 라이 프시는 이러한 경향에 대해 강한 경 제와 소비자 신뢰감의 상승이 텍사스 사람들이 바쁜 여름 여행시즌을 시작 하는데 동기를 부여했다고 자체 분 석했다. 또한 텍사스 사람들의 메모리얼데이 연휴 이동은 가스 가격의 상승도 막지 못한다. AAA는 비싼 원유가, 기록적 인 가솔린 수요 및 글로벌 공급 감소 로 인해 가스 가격은 4월 평균 2.72 달러로 작년 대비 33센트 상승을 기 록했지만 집을 떠나는 연휴 여행객 수 는 오히려 더 늘어난 것이다. 여기에 예년에 비해 저렴해진 호텔 숙박비, 항공 및 렌터카 비용도 한몫 을 하고 있다. AAA의 여가여행지수(Leisure Travel Index)에 따르면, 항공료는 지 난해보다 7% 가량 낮고, 국내선 40 개 노선의 왕복 항공료는 평균 168 달러로 조사됐다. 메모리얼데이 렌터 카 평균 일일비용도 평균 하루 59달 러로 지난 4년 이래 가장 낮고 작년보 <변성주 기자> 다 11% 저렴했다.


Journal A17 MAY 25, 휴스턴 2018 Korean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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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독거노인 ‘도움 창구’ 마련 눈 돌려야 황만자 씨, 주변 따뜻한 도움에 덜 고독한 죽음, 그러나... 2016년 7월 1일 본지를 통해 처음 한인사회에 사연이 알려졌던 황만자 씨(74. Man Cha Burr)가 지난 18일( 금) 심장 이상에 의한 쇠약 증세로 숨 을 거뒀다. 갈베스턴 근처 트레일러 하우스에 서 발견됐던 황만자 씨는 바퀴벌레가 들끓는 열악한 주거환경과 영양실조 로 고독사 위험에 처해 있던 중 근처 에서 비즈니스를 하고 있던 한인동포 이수철, 이미희 씨 부부에 의해 발견 됐다. 당시 미국인 남편은 이미 7개월 전 병사했고, 슬하에 자녀도 없이 가 족과 연락도 끊긴 상태로 홀로 방치돼 있었다. 황만자 씨에게는 단순한 음식 제공보다 건강회복과 의료적 치료 및 정상생활 유지에 필요한 장치가 더 시 급했다. 주변에 이러한 상황을 알리며 도움을 구하던 중 휴스턴 한미여성회 (당시 김은숙 회장)와 연결이 닿았고, 미국 대학에서 노인학을 전공했고 평 소 노인회나 한인사회에서 봉사 활동 을 해오던 김경선 씨가 가족이 없는 황 씨를 대신해 갈베스턴 및 해리스카운 티 성인보호서비스(Adult Protective Service; APS) 소셜워커들과 접촉했 다. 이후 썩은 음식으로 가득 찼던 냉 장고는 새 냉장고로 교체됐고 정기적 으로 도우미가 청소를 도왔다. 한인의 료진에게 검진을 받기 위해 무료 교통 편도 제공되었다. 그러나 3개월 만에 황씨가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지 고 여러 우역곡절 끝에 양로원 입주 가 결정됐다. 황씨 같은 경우 발견 직 후부터 양로원으로 들어가는 것이 최 상의 방법이었으나 의료적 처치가 불 가피하다는 의사의 소견이 필요했었 던 것이다. 처음에 황씨는 한인동포들 의 돌봄이 잦은 스프링브랜치 한인양 로원을 가겠다고 했지만 마지막 순간 에는 오랫동안 살았던 갈베스턴을 떠 나기 싫어했고 특별히 예전에 다녔던

나사장로교회(담임목사 박재철) 근처 에 있고 싶다는 요청에 따라 근방의 양로원으로 옮겨졌다. 이때부터 영양이 골고루 갖춘 식단 을 제공받고 24시간 의료진이 대기해 응급 상황이 발생해도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음은 물론이다. 또한 일요일에 교회에 가고 싶을 땐 언제든지 박재철 목사가 모시고 가서 함께 예배를 드렸 다. 2016년 성탄예배에 참석했던 황 씨의 사진은 몰라보게 건강이 회복되 며 안정을 되찾은 모습이어서 주변 사 람들을 안도케 했다. 한인사회에‘구제’창구 있어야 황씨가 양로원에 안착하기까지는 이 수철, 이미희 씨 부부의 돌봄과 가족 이상으로 눈물을 흘리며 발을 동동거 렸던 숱한 이야기들이 있다. 한인단 체들 중 도움을 자처한 곳은 없지만 김은숙 전 한미여성회 회장은 개인적 으로 음식을 나르며 힘을 보탰다. 김 경선 씨는 몇 시간씩 전화로 소셜워 커들과 씨름하고 만나면서 기어코 실 질적인 도움을 연결시킨 숨은 공로자 다. 황씨에게 있어 나사장로교회 박 재철 목사와 교인들은 마지막 순간까 지 심리적 안정과 따스한 정을 나누 어 준 유일한 가족이었다. 박재철 목 사는 “황만자 집사님은 작년 초부터 몸이 쇠약해지더니 중반 이후부터는 교회에도 나오지 못한 상태였다”면서 여러 차례 응급실과 양로원을 오가길 반복하다가 결국 양로원에서 호스피 스 치료를 1주일간 받다가 임종했다 고 전했다. 다행히 임종 며칠 전 교인 들 몇몇과 예배를 드렸다고 한다. 타 주에 살고 있던 조카는 몇 번의 위급 하다는 전화연락에도 찾아오기를 주 저하다가 임종 10분 후에 병실에 도 착했다. 황만자 씨의 시신은 무연고자 로 처리돼 휴스턴 시로 넘겨졌다. 5천

불 넘는 장례식 비용을 마련하고자 이 수철 씨 부부가 동포사회 문을 두드려 보았지만 동포사회의 온정이 닿기엔 역부족이었다. 특히 황만자 씨가 호스피스 치료를 받기 위해 보호자 사인이 필요했지만 조카가 한사코 거부하다가 마지막 순 간 구두로 허락하면서 김경선 씨가 변 호사를 대동해 서류에 대신 사인하는 우여곡절도 있었다. 그러나 김경선 씨는 “해리스카운 티 담당 소셜워커가 앞으로 한국인 관련 이슈가 발생할 경우 핫라인으로 연결해도 되겠냐는 연락을 해왔다” 고 전하면서 지속적인 연결고리 역할 을 자원했다. 이민사회 속의 빈곤과 어려움은 이 중·삼중고다. 독거노인이 늘어나는 사회현상을 언급하지 않더라도 신분 에 관계없이 동포들에게 도움을 줄

▲ 먹고 싶다던 고등어, 불고기는 아니지만 호박죽 몇 수저에 기뻐하던 생전의 황만자 할 머니. 의식 있었던 마지막 모습이다. (사진제공: 김경선)

수 있는 창구는 절실한 현실이다. 제 도나 영역권 한계를 두지 않고 예외 적인 구제(救濟)도 가능한 장치와 네 트워킹이 휴스턴 한인사회에는 반드 <변성주 기자> 시 필요하다.

휴스턴 한인간호협회 “건강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무료 한인건강교육 세미나 6월 9일 개최 매년 한인들을 위한 헬스 페어 등 으로 휴스턴 동포사회의 건강 지킴 이 역할을 해오고 있는 휴스턴 한인 간호협회(회장 민설자)가 한인건강 교육 세미나를 실시한다. 오는 6월 9일(토) 오후 5시30분부 터 롱포인트에 있는 새누리교회에서 개최하며 참석자들에게 간단한 저녁 식사를 제공하고 오후 6시부터 강의 를 시작한다. 이날 건강세미나는 ▲감염전문내 과의 전우주 박사의 ‘고혈압 및 심 장질환에 관하여’ ▲이영옥 영양사

‘웰빙다이어트 및 고지혈, 고혈압, 당뇨식이요법’ ▲민설자 전문간호 사의 ‘암, 조기진단 및 조기증상에 관하여’란 주제로 각각 진행된다. 민설자 회장은 “암이나 당뇨, 고 혈압, 심장병 등 성인병은 예방 및 진단과 치료에 대해 이미 많은 정보 들이 있지만 이번 한인건강교육 세 미나로 보다 구체적이고 유익한 정 보를 얻게 되기를 바란다”며 동포 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를 당부했다. *문의: 713-628-0312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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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5, 2018 Korean Journal A 자자들과 교류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특히 투자를 통해 고객이 수익을 얻 을 수 있는지를 먼저 생각해야한다. 투 자자들에게 건물만 팔고 수수료만 챙 기면 된다는 생각은 앞으로 비즈니스 를 하지 않겠다는 소리나 마찬가지” 라 말한다.

CMK Real Estate, 큰 날개를 폈다! 상가•주택 부동산시장, 주류와 타 커뮤니티까지 영역 확장 휴스턴 한인 대표 부동산 중개업소 Realty Network US(크리스남 강문 선 부동산)이 그간 두 대표가 각자가 맡은 분야를 중심으로 전문적인 부동 산업무를 해왔다. 부동산시장에 대한 전문적인 시각을 바탕으로 부동산 중 개업무는 물론 투자를 통한 고객의 이 익 창출을 가장 먼저 생각하며 회사를 키워 온 두 대표가 보다 전문적 서비 스를 위해 각자 부동산 브로커로서의 활동을 시작했다. 정보력과 시장분석, 네트워크 필수 강문선 대표는 지난 4월 CMK Real Estate라는 이름의 부동산 브로커 회 사를 설립하고 10여여 개의 에이전트 와 함께 사업을 시작했다. 그간 정확한 분석을 통해 상업용 건 물을 중심으로 매매와 투자를 유치해 오며 고객들에게 이미 많은 신용을 쌓 아온 강문선 대표는 CMK Real Estate 의 이름을 걸고 미 주류와 타 아시안 커뮤니티와의 교류를 통해 부동산 시 장을 넓혀가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 다. 강 대표는 “한인 중심의 부동산 시장은 아주 제한적이고 부동산 시장

에 나오는 상가 건물들은 그 정보를 알기도 어렵고 한인 브로커들간 정보 교환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를 극 복하고 부동산 시장의 활동영역을 넓 히려면 주류와 타 인종들의 부동산 시 장과의 교류가 가장 중요하다. 이미 CMK Real Estate는 중국, 베트남을 포함한 아시아 부동산 업계와 긴밀한 관계를 가지고 한인들이 투자할 가치 가 있는 건물들을 리스트에 올려놓고 있다”며 다른 부동산 시장 매물들에

관한 정보력을 강조한다. 하지만 정보력만큼이나 중요한 것 은 매물자체의 투자성 여부를 판단하 는 일이라고 말하는 강 대표는 “많 은 건물들이 나오고 있지만 실제 건 물을 통해 수익을 창출해 낼 수 있는 지 여부를 판단하는 일은 쉽지 않다. 매물이 위치한 지역에서 적어도 향후 10년동안 무슨 일이 일어날 지를 예 측해야 한다. 이러한 정보를 얻기 위 해서는 주류 정치인들이나 큰 손 투

트와의 연관성과 미래 거주 가능성 등 을 묻고 있다. 이번 3차 설문조사는 롱포인트 재개발 에 지역사회 요구를 수렴하고 결국 스프 링브랜치의 심장 도로로서 리테일 코리 도 기능에 부합하기 위한 사전 조사다. *3차 설문조사(한글): www.ko.reimaginelongpoint.com *3차 설문조사(영어): www.reimaginelongpoint.com

종합 부동산, CMK Real Estate 매사에 신중하고 새로운 정보에 대 한 공부를 통해 부동산 시장의 영역 을 넓혀가고 있는 CMK Real Estate는 상업용, 주거용 건물 중개는 물론 상 가건물 관리(Property Management) 까지 종합 부동산 회사의 면모를 키 워가고 있다.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 럼 CMK Real Estate는‘전문성과 정 직’을 통해 고객만족을 자양분 삼아 성장할 것을 의심치 않는다. 강문선 대표는 아시아 부동산 협회 (AREAA)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내년 부터 회장임기를 시작한다. 이미 강 대 표는 수년 전부터 주류는 물론 아시안 부동산 업계, 지역이나 텍사스 정치인 들과 교류를 통해 CMK Real Estate 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변성주 기자>

<김상주 기자>

롱포인트, 스프링브랜치의‘리테일 코리도’가 되려면? 3차 설문조사 진행 중… 한인들 적극 참여해야 스프링브랜치 지역주민들에게 공개 하는 롱포인트 재개발 공청회는 지난 15일 3차 공청회를 끝으로 더 이상 열 리지 않는다. 그러나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 기회는 아직 남아있다. 현재 스프링브랜치경영지구 홈페이 지(www.sbmd.org)에는 롱포인트 재 개발 3차 설문조사 링크(영문)가 올 라가있다. 한인들을 위해 한글 설문조 사 링크도 1,2차와 같은 주소로 제공 되고 있다.

3차 설문조사는 주로 ‘비즈니스’ 에 대한 것으로 지역 주민과 비즈니스 이용자들의 쇼핑 습관과 연관도를 조 사한다. 구체적으로 △현재 식료품 구 매빈도와 지출 비중, 자주 이용하는 업 종 △미래 롱포인트 거리에 유치되기 원하는 업종이나 시설, 선호하는 음식 점류나 피트니스 종류 △현재 쇼핑· 외식·문화여가생활을 위해 선호하는 지역, 선호하는 비즈니스 중 롱포인트 로 옮겨오길 원하는 곳 △현재 롱포인

상업 부동산은 물론 주택도 넘버 원! CMK Real Estate는 그간 많은 상 가 건물들에 대한 투자가치를 조사하 며 매매를 주선해 왔다. 하지만 CMK Real Estate가 상가건물 매매만 중개 는 물론 일반 주택 거래에도 활발하게 개입하고 있다는 것이 강 대표의 말 이다. 강 대표는 CMK Real Estate에 김샛별 부동산과 서영일 부동산 같은 전문성을 가진 10여개의 에이전트가 함께 일하고 있으며 이미 휴스턴 부 동산 주택거래 부문에서 한인들의 인 정을 받으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고 전했다. 주택 매매의 경우는 매물 에 대한 정보가 이미 휴스턴 부동산 협회(HAR)에 공개되고 있어 경쟁이 치열하나 CMK Real Estate의 경우 리스트에 올라오기 전 매물들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투자의 기회 혹은 매매 기회를 제공 하고 있다는 것이 강 대표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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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휴스턴동창회

“차세대 리더로의 성장 지켜볼 것” 동문·가족·선배장학생 축하 속 2018년 장학금 수여식 거행 금주부터 각 학교마다 졸업식이 시 작되지만 이보다 앞서 지난 19일(토) 고려원에서는 오후 12시부터 이화여 자대학교 휴스턴동창회(회장 정미선) 의 2018년 장학금 수여식이 있었다. 이화여대 휴스턴동창회는 해마다 텍 사스 남부에 거주하는 동포 자녀들 중 2명의 크리스천 여학생을 선정해 각 1천불의 장학금을 수여해오고 있다. 장학금 수여식에는 15여명의 동문 들과 2018 장학생 및 가족이 함께 참 석했다. 정미선 회장은 “휴스턴에 있는 동 문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부모 품을 떠 나 사회 첫발을 내딛게 되는 학생들에 게 격려와 힘을 주게 되어 기쁘다”면 서 올해도 유능한 학생들이 장학금을 신청했지만 그 중에서도 엄격한 심사 와 공정한 기준 및 학생들의 공부 열망 과 미래 희망을 보고 장학생을 선정했 다고 말했다. 또한 이 시대 귀한 차세 대 리더로 자랄 것을 믿어 의심치 않 는다고 기대와 격려를 보냈다. 한송희 장학위원장은 “학업의 특 출한 성취 보다는 크리스천으로 성실 한 학업의 자세와 지역사회 참여도를 살폈고, 재정적인 지원을 해주었을 때 몇 배 이상의 성취를 해낼만한 젊은 인재를 뽑는데 임원들이 중지를 모았 다”고 전반적인 선발 기준을 전하면 서, 올해 많은 훌륭한 학생들을 제치 고 강다영(론스타칼리지 진학예정), 차미현(UT Austin 진학예정) 2명의 장학생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어진 장학생들의 간단한 소감 발 표로 훈훈하면서도 뭉클한 감동도 나 눌 수 있었다. 사진작가를 꿈꾸는 강다영 학생은 원래 휴스턴대학에 진학 예정이었지 만 가정형편으로 커뮤니티칼리지를 거쳐 4년제 대학으로의 편입을 계획

▲ 왼쪽부터 한송희 장학위원장, 강다영 학생, 차미현 학생, 정미선 회장

하고 있었다. 강양은 “전공에 필요한 사진 장비 등을 마련하는데 부모님께 재정적 도움을 주고자 이대장학금에 지원했고, 대학생활을 시작하는 데 귀 한 장학금을 지원해준 것에 감사하며 더욱 열심히 꿈을 이루도록 노력하겠 다”고 야무진 소감을 전했다. UT Austin에서 Public Health를 전 공하고 장차 의대에 진학할 예정이라 는 차미현 학생은 “장학금 수령 통 지서를 받고 너무 기뻤다”면서 최근 에 아버지가 직장을 잃게 되었는데 이 번 장학금으로 가족의 재정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어 적시에 큰 도움이 되 었다고 말했다. 또한 항상 휴스턴 이 대동창회로부터 받은 장학금에 감사 하며 대학생활과 평생을 통해 지역사 회 봉사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돕 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각오를 보였다. 한송희 장학위원장은 “자녀가 장학 금을 받는 것은 아이들 못지않게 부모

변치 않는 기도와 응원 을 보내줄 것을 당부하 고 그간의 수고에 박수 를 보냈다. 한편 이날 장학금 수 여식에는 과거 휴스턴 이대동창회 장학금 수 혜자였던 애슐리 이 (Ashley Yi) 해리스카 운티 검사가 뒤늦게 참 석해 후배 장학생들을 축하했다. 대학을 졸업 하고 해리스카운티 초 보 검사로 사회 첫발 을 내딛었다는 애슐리 이 검사의 방문과 격 려로, 차세대 리더 양 성에 힘을 보태겠다는 이날 장학금 수여식은 의미를 더했다.

님의 큰 기쁨일 것”이라면서 부모님 에게 앞으로 갈 길이 먼 학생들에게

2018년 6월 영주권 문호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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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 날은 만남의 첫날을 기억하는 자리” 불기 2562년 부처님 오신 날, 남선사 봉축법요식 가져 지난 5월 20일(일) 오전 11시 대한 불교조계종 휴스턴 남선사에서 부처 님 오신 날 행사가 있었다. 원래 부처 님 오신날은 5월 22일로 음력 4월 8 일이다. 부처가 이 땅에 오신 뜻과 의 미를 되새기며 부처의 가르침을 상기 하는 날이기도 하다. 천수경이 은은하게 울려 퍼지는 법 당에 신도들이 들어서며 자리를 잡고 행사시작 타종을 기다리고 있었다. 불 자에겐 자각이고 신앙고백과 같은 삼 귀의례를 마친 후 육법공양, 반야심경, 청법가, 삼배, 입정 순서가 이뤄졌다. 애리조나 세도나에서 전미 대상으 로 포교활동을 하고 있는 범휴스님은 “수많은 종교, 철학, 학문을 통해 ‘ 진리’는 인간이 추구하는 주제였다. 하지만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 한 이치를 모르면 잘 사는 것 같아도 행복할 수 없으며 인간의 행복을 위 해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부처가

2500여년전 세상에 태어나셨다. 노력 을 통해 행복을 이루는 것도 아니다. 살아있는 모든 것은 행복하게 태어났 다. 삶속에 보태지고 옷 입혀진 것을 통해 행복을 잃어가고 정결한 생명이 세상에 나와 엉뚱한 것을 배우며 행 복을 버리고 있는 것이다. 조건에 의 해 생긴 행복은 반드시 없어진다. 부 처님의 가르침은 ‘천상천하 유아독 존’ 바로 ‘나’를 개인이 아닌 전체

로 보는 시각에서 출발한다. 모든 것 은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생명관에 대 한 변화가 없으며 멸망밖에 없다. 행 복을 찾기 위해선 가장 어린시절로 돌 아가 자신을 돌이켜 보라. 그 때의 행 복이 어떤 행복이었는지…”라고 말 하며 “부처님 오신 날을 생일을 축 하하려 모인 것이 아니라 부처와 만 남의 첫날을 기억하는 자리”라고 설 법을 펼쳤다.

한미은행, 휴스턴 기반 SWNB(美南은행) 인수합병 발표 이머징마켓 텍사스서 아시안계 은행 1위 자리 노린다

20일(월) 한미은행(행장 금종국)이 휴스턴에 본사를 둔 사우스웨스턴내 셔널 뱅크(SWNB)와 인수 계약을 체 결했다고 발표했다. 한미은행은 이번

합병으로 SWNB 의 텍사스 영업망을 흡수, 텍사스 시장에서 한미은행의 점 유율과 규모를 획기적으로 끌어 올릴 것으로 기대돼, 최근 유유리 지점장

사직 건으로 흔들리고 있는 Bank of Hope의 ‘텍사스 중시’ 전략과 선 명한 대비를 보이고 있다. 텍사스에 기반을 둔 SWNB는 대만 계 미국인 자본을 주축으로 지난 1997 년 11월 설립되었으며 휴스턴(2) 본 점을 중심으로 달라스(3)와 어스틴(1) 등 총 6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올 1분기 현재 자산규모 4억1천1백만달 러, 예금고 3억4천7백만달러, 대출규 모 2억6천1백만달러로 이번 인수합병 거래가 마무리되면 한미은행은 현재 53억달러 규모에서 57억달러로 규모 를 키우게 된다. 한미은행은 이번 인수로 텍사스의 아시안-아메리칸 커뮤니티들에 위치 한 SWNB의 기존 지점망을 활용해 이

이어 남선사 조명희 이사장은 “생 명의 본성이 가장 중요하고 세상의 모든 괴로움을 내가 지우리라 말씀하 신 것이 부처님이 이세상에 오신 가 장 큰 목적이 아닌가 싶다. 지금 우리 가 해야 할 일은 타인의 고통이 나의 고통과 다르지 않다는 자비심으로 우 리 지역사회에 맡은 봉사를 다하며 모 두와 화합하고 공유하는 일이다. 그리 고 너와 내가 차별가 없다는 부처님의 가르침은 세상의 일들을 해결하는 대 안이기도 하다. 부처님 오신 날을 맞 아 지혜와 자비의 마음으로 실천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봉축사에 서 밝혔다. 이어 탄생불을 목욕시키는 의식을 통해서 부처님에 대한 공경을 표시하 고 자신의 몸과 마음을 청정하게 한다 는 의미의 관불식이 이어졌고 행사 후 기념촬영과 함께 공양시간을 가졌다. <김상주 기자>

머징 마켓인 텍사스를 선점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예금대비 대출 비율이 75% 인 SWNB 초과 유동성을 바탕으로 한 미의 강력한 대출 창출구로 삼아 영업 실적을 크게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SWNB의 주 고 객층이 중국계, 베트남계로 합병에 따 른 시너지 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된다. 금종국 행장은 “두 은행 합병 시 예 금고 기준으로 (아시안 은행 중) 달라 스와 어스틴에서는 1위, 휴스턴에서는 이스트 웨스트 뱅크에 이은 2위를 확 보하게 되는 등 미국에서 경제와 인구 가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주 중 하나 인 텍사스주에서 더욱 강한 시장 지배 력과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고 이 번 합병의 의미를 부여했다. 한편, 한미은행 측은 텍사스에서 휴 스턴-게스너점을 포함한 3개 지점을 정리한 후 총 12개의 지점으로 운영 할 계획이다. <양원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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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중립적 향군활동을 하겠다 ” 향군, 5월 월례회에서 정치적 중립, 안보활동 의무 준수 발표 재향군인회 휴스턴지회(회장 김진 석)가 지난 18일(금) 오후 5시 월례모 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서 김진석 회장은 “6.25 참전전우회를 만드신 고 이규 환 전 노인회장은 한국인의 천재성을 항상 강조하며 전세계에서 한국인이 천재성을 바탕으로 자리를 잡아가면 우리나라도 잘될 것이라 말씀하신 것 이 기억에 남는다”며 지난 5월 12일 (토) 새벽에 별세한 고 이규환 전 노 인회장에 대한 묵상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김건진 부 이사장의 ‘격동하 는 동북아, 한국의 책략’ 독후감 발 표가 있었다. 이날 김 부 이사장의 발 표는 중국의 부상과 미국의 대 아시 아 정책이란 부제를 중심으로 이어졌 다. 그는 2014년 초판으로 발행된 이 책을 보면 당시 이춘근 박사의 정세분 석이 오늘 벌어지고 있는 한반도 상황 과 딱 맞아 떨어진다고 말하며 중국의 경제 군사력이 부상하며 미국이 주력 을 태평양에 쏟고 있으며 북한이 핵 을 완성하는 단계로 들어서며 한반도 정세가 불안정해졌으며 이는 동북 아

시아 전체가 급변하는 정세에 휘말리 고 있다고 전했다. 김 부이사장은 “ 전쟁은 역사적으로 신흥 강대국이 급 부상하며 기존 강대국을 대상으로 일 어났다”며 중국의 급작스러운 부상 으로 인해 신흥 강대국이 되었고 중 국 경제력의 2배에 달하는 군사력을 가진 국가로 동북 아시아에서의 전쟁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중국이 미국을 앞지를 가능성은 희박해 중국이 패권국이 될 수 없으 나 동북아 정치상황을 완화시켜야 하 는 트럼프 대통령의 책무가 무거워졌 다고 전했다. 지난 3월 1일 삼일절 행사를 한국 에서 경험하고 돌아온 손종호 노인회 이사장은 발표를 통해 “젊은이들이 독립정신을 기리고자 도심 행사에 참 가하는 모습을 보고 아직은 대한민 국의 불씨가 살아있음을 확인했다” 고 전했다. 김진석 향군회장은 “새롭게 탈바꿈 한 향군 안보활동”이란 유인물을 소 개하며 국민이 바라보는 향군이 그간 강성 보수단체로 평가하고 있어 진영

논리에 얽매이지 않는 향군차원의 자 구책이 필요해짐에 따라 ‘보수, 진보 등 진영논리에 벗어나 순수한 안보단 체로 활동하기로 했으며 정치적 중립 을 지키며 향군 안보활동 의무를 준 수하는 단체로 거듭나기로 했다는 소 식을 전했다. 김 회장은 “미국에 있 는 향군들은 정치적 관심보다는 한미 민간동맹에 앞장서 미국인들에게 한 국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개

인적으로 관심거리를 교환하는 단체 가 되어야 하겠다”며 정치적 견해를 자제하고 점잖은 향군이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 한편 향군 휴스턴 지회는 오는 6월 말까지 읽고 있는 책을 마치고 2개월 간의 휴식기간을 걸치니 후 9월부터 새 책을 선정해 읽고 독후감을 발표 하기로 했다. <김상주 기자>

남부개혁신학교 WKPC 인준신학교로 지정 세계예수교장로회 총회(WKPC)에서 인준, I-20 발행으로 F-1 VISA 신청 가능 지난 5월 15일(화) 오후 7시 나성 열린문교회에서 세계예수교장로회 (WKPC) 제42회 총회가 열렸다. 이날 총회에서 신임 총회장으로는 조의호 목사(성화교회, 뉴욕노회)가 선 출되었고, WKPC 총회의 인준신학교 로 국제개혁대학교 신학대학원(IRUS) 과 버지니아 크리스챤 대학교(VCU)가 있는데, 금번 총회에서 남부개혁대학 신학교(Southern Reformed College & Seminary: 총장 이광진 목사, 이사

장 이광선 박사)가 인준을 받게 됐다. 이번 인준으로 앞으로는 남부개혁신 학교 출신의 졸업생들이 WKPC 교단 에서 강도사고시 및 목사 고시 등을 거쳐 목사나 선교사가 되는 길이 열 리게 되었다. 한편 이번 총회에서는 강도사 고시 를 보는 총회 소속 전도사들이 10명이 었는데, 그 중에 남부개혁신학교를 졸 업한 강영수 전도사와 크리스토퍼 양 전도사가 강도사 고시에 우수한 성적

으로 합격해 남부개혁신학교 교육의 우수성을 증명하는 기회가 마련됐다. 남부개혁신학교는 오는 2019년 2 월이면 ABHE로부터 Accreditation 을 받게 되어 Candidate Member 로 승격하게 될 전망이다. 멤버로 승격이 되면 미 교육성(The United States Department of Education) 과 Council for Higher Education Accreditation(CHEA)로부터 정식 교육기관으로 인가를 받게 되며, 미

국내에 ABHE에 의해 인가된 약145 개의 신학교나 신학대학교에 의해서 학생들 간의 학점 제휴가 가능하고, 미국 군목(Chaplain) 시험은 물론 자 격을 구비한 학생들이 FAFSA(Free Application for Federal Student Aid) Loan이나 Grant도 신청이 가 능하게 된다. 특히 INS로부터 F-1 Visa 신청이 가능하게 된다. (학교연 락처 713-467-4501)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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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마일, 사랑의 마음으로 함께 걸었다” 월드비전 G6K 걷기대회 성료, 기독교교회연합회 한인참여에 기여 월드비전 선교단체에 따르면 물도 부족하고 오염도 심각한 아프리카 지 역 어린이들은 물을 긷기 위해 하루 평균 6킬로미터에 달하는 거리를 걸 어야 한다고 한다. 비단 월드비전 뿐 만 아니라 세계 유 수의 자선단체나 종교단체들이 우물을 파주거나 수질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 을 하고 있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물부족과 오염된 물로 인해 고통받고 있다. 유니세프에 따르면 전세계 개발 도상국 45개국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 과 10가구 중 7가구가 물을 구하기 위 해 여성들과 아이들이 나서고 있으며 이들이 물을 얻기 위해 소비하는 시 간은 하루 2억시간정도라고 한다. 월 드비전이 말하는 어린이 한 명이 하 루 6킬로 미터를 물 긷는 데 걷는 다 는 시각과 느낌 상 크게 다르지 않다. 이에 월드비전은 지난 5월 19일(토) 아프리카 어린이들이 물을 얻기 위해

걷는 평균거리 6킬로미터 걷기 대회 (Global 6Km, G6K)를 전 세계적으 로 동시에 열었다. 휴스턴에서도 휴 스턴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정용석 목사)가 앞장서 수 개월 전부터 한인 들의 참여를 독려해왔다. 19일 오전 8시 베어크릭 파이어니

어스 공원에는 약 160여명의 걷기 참 가자들이 후원어린이의 사진이 걸린 주황색 유니폼을 입고 도착한 순서대 로 삼삼오오 출발점을 떠나는 모습이 었다. 어른에서 청소년, 아이들까지 심 지어 유모차에 아기를 데리고 온 참 가자들로 공원은 주황색으로 물결을

기독교 교회 연합회 5월 28일 태국단기선교 교회, 학교, 나환자 마을 찾아 봉사, 에어컨 6대 설치 예정

▲기독연 단기선교-태국단기선교를 위한 기도회

오는 5월 28일부터 6월 2일까지 휴 스턴 기독교 교회 연합회(회장 정용석 목사)가 주관하는 “태국 단기 선교”

를 위한 선교팀원 10명이 조직됐다. 금번 태국단기선교는 사랑누리선교회 (대표 김영란선교사)에서 지난 30여년

동안 선교해 오고 있는 태국 선교지들 을 방문하면서 현지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현지 크렁봉 교회에서 가지게 되는 장로 장립식과 권사 취임식도 거 행하게 되며, 세례식과 성찬식, 자녀들 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 환자들을 위 한 특별 기도하는 순서 등을 가지게 된다. 아울러 크렁봉 국민학교 학생들 에게 말씀도 선포하고, 태권도 시범도 보이며, 어린이들을 위한 한글 교육도 분반하여 실시하게 된다. 롱탑교회에 도 방문하여서 현지 나환자들을 위해 특별 기도하는 시간도 갖는다. 이번 태국단기선교를 위해서 중앙장 로교회(담임목사 이재호)와 서울교회( 담임목사 이수관)에서 특별 후원하였

이뤘다. 기독교교회연합회는 한인들 만 따로 오전 10시에 걸을 예정이었 으나 더위를 염려해 외국인 참가자들 의 출발시간인 8시에 함께 출발하는 것으로 일정을 조정했다. 베어크릭 공 원 산책로 한바퀴가 채 안되는 지점에 는 중앙교회 자원봉사자들이 물을 준 비하고 대기하고 있었고 바로 그 지 점을 반환점으로 해 꺼꾸로 다시 돌 아 출발점을 향해 걸으며 총 6킬로미 터를 완주하는 행사였다. 휴스턴에서도 지역에 따라 여러 곳 에서 G6K 행사가 있었다. 기독교교회 연합회의 홍보를 통해 한인들의 참여 가 많았던 이번 행사는 지속적인 후원 사업을 위한 월드비전이 주최했고 월 39달러 후원을 통해 오염된 그나마 구 하기 쉽지 않은 물을 긷기 위해 학업 까지 포기하는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돕자는 취지에서 벌인 행사다. 유모 차에 아기까지 태우고 행사에 참가한 한 외국인은 “4마일, 사랑의 마음으 로 아이들과 함께하는 마음으로 걸었 다”고 전하며 가족들이 이미 오래전 부터 1:1 후원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상주 기자>

으며, 현지 교회와 선교원 등을 위한 냉방 장치를 위하여서 한빛장로교회, 휴스턴 순복음교회, 갈보리침례교회, 영락장로교회 등이 함께 협력하게 되 므로 모두 6대의 에어컨들을 현지 선 교지에 기증한다. 휴스턴 기독교 교회 연합회는 몇 해 전에는 멕시코 소재 유카탄에 단기선 교를 다녀온 후 이번이 두 번째 선교 다. 금번 태국단기선교에 준비위원장 을 맡은 이인승 목사는 “이번에 하 나님의 은혜 중에 태국단기선교를 무 사히 다녀오게 되면, 앞으로도 기독교 교회 연합회가 서로 힘을 합하여서 1 년 내지 2년마다 하기단기선교를 진 행하게 되므로 휴스턴 지역의 모든 회 원교회들이 선교적인 교회(Missional Church)로 방향을 잡게 되어서 하나 님이 크게 기뻐하시는 모든 교회들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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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순복음한글학교

19일 종강식, 11명 개근학생 그리고 첫 졸업생 배출 휴스턴 순복음한글학교(교장 홍형 선, 교감 이경아)가 지난 19일(토) 12 시 2018학년도 봄학기 종강식을 가 졌다. 올해로 6년차에 접어든 휴스턴 순 복음한글학교 봄학기 종강식에선 한 글학교 처음으로 1명을 졸업시켰다. 졸업생은 중급반 이채원 학생으로 2009년 12월 입학해 6년과정을 수 료하고 이번 종강식을 통해 졸업장과 소정의 장학금을 수여받았다. 또한 이 번 종강식에선 11명의 학생이 개근상 을 받았다. 종강식에서 기도를 인도한 조광복 선생님은 방학을 맞아 아이들이 즐거 운 시간을 갖게 되길 바라며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길 기도했다. 그는 그간 하나님을 경배하고 배울 수 있도 록 뒷받침해준 부모님들에게 감사한 다는 말도 전했다. 지난 2월에 시작해 15주 과정을 마 친 2018년 봄학기 중 한글교육과, 설 날 큰잔치 세배, 설 놀이 등이 담긴 영 상과 더불어 학부모공개수업, 음악특 별활동, 김치만들기, 그리고 텍사스 시 티 키마 봄소풍 등 그간 학생들의 활 동이 소개됐다. 유치 1,2반이 동요를 부르며 그간 배웠던 노래들을 친구들과 부모들에 게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홍형선 목사는 종강식사를 통해 이 스라엘 지역 지도를 통해 갈릴리 호 수와 사해를 아이들에게 보여주며 갈 릴리 호수엔 여러종류의 물고기가 살 지만 갈릴리의 물을 받기만 하는 사 해는 물고기들이 살 수 없는 죽은 바 다다라고 얘기하며 자신의 능력을 남 에게 흐르도록 하는 사람과 받기만 하 는 사람을 비유해 살아있는 사람과 죽 은 사람을 설명했다. 홍 목사는 갈릴리 호수 같은 삶을 보 여준 사람이 바로 예수며 우리들도 항 상 남에게 자신의 능력을 흐르게 하는

예수 같은 삶을 살아야 한다고 전했다. 이번 종강식에선 학부모가 한글학교 를 통해 얻은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소감발표에 나선 함창희 학부 모는 “아이가 한글학교를 다니면서 한글로 카드를 쓰거나 메모로 남기는 것을 보며 대견한 생각이 들었으며 어 머니날 직접만든 카네이션과 한글로 직접 쓴 손편지를 받고 감동을 받았 다. 무엇보다 가족이 모여 한국에 대 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많아진 것 이 한글학교를 보내고 달라진 가족분 위기다”라며 한글교육이 가져온 감 동 이야기를 전했다. 한편 이번 2018년 봄학기를 마지 막으로 이경아 교감이 사임하고 강 미정 선생님이 신임교감으로 2018학 년 가을학기를 이끌게 된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2018년 가을학기는 오는 9월 1일( 토) 개강해 15주 과정을 마치고 12월 15일 종강식을 갖는다. 신입생 등록

은 8월 18일까지 마감한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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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MAY 25, 2018 Korean A47 미국 소식

“ 또 왔고요 또 올께요 ” AWFC에 한인 초등학생그룹 고사리 후원 2년째 계속 지난 18일(금) I-10과 610 남쪽 방 면 도로가 교차하는 지점에 위치해있 는 AWFC 휴스턴 지부에는 5개월도 안되어 이곳을 다시 찾은 ‘FWEKB’ 학생들의 후원금 전달식이 있었다. 기특한 고사리 후원그룹의 이름은 ‘FWEKB(Frostwood Elementary Korean Buddy)’로 벌써 3번째 기 부금 전달식이다. ‘A World For Children(AWFC)’에 전달된 이 후 원금은 부모의 도움이 필요한 Foster Care 및 입양되는 아이들을 위해 사 용되고 있다. 1년 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키 도 크고 의젓한 모습으로 자란 주인 공들은 스프링브랜치 내 프로스트우 드 초등학교 2학년 한인학생들로 구성 됐다. 이들 학생들은 이번 기부행사를 위해 지난 4월 마지막 주말에 H-마 트 입구에 레모네이드 스탠드를 마련 해 ‘A World For Children’를 위 한 후원금을 모금했다.

▲맨 앞 앉은 학생이 Kyle Elhusseini, (둘째줄 왼쪽부터)Hannah Cha, Kayla Jun, Daniel Lee, Liam Kirkpatrick, Danny Lee, Dylan Elhusseini, Hajun Koo, (셋째줄)Ian Chung, David Park. (*Emily Bang, Julian Jung, Emma Kim, Claire Yang은 전달식 불참)

이날 학생들이 자력으로 모금한 금 액은 총 656불이었다. 1년 전 첫 행 사에서 부모들의 매칭 기부까지 합해 500불을 마련했고, 2차 행사에서 582 불에 이어 이날 656불까지 학생들의 키만큼 후원금도 자란 것이다.

포토뉴스

지난 19일 새누리교회(목사 이지춘)가 5월과 6월 두번에 걸친 샌 안 젤로 단기선교 기금마련을 위한 거라지세일을 열었다. <김상주 기자>

어린이 위탁보호시설에 후원금을 전 달하는 작은 이벤트는 지난 해 6월 1 일 처음 시작됐다. 1학년 자녀들이 봄 학기까지 무사 히 1년을 마치는 대견한 모습을 바라 보면서 몇몇 학부모들은 아이들에게

학업 성취 이상의 ‘나눔’을 통한 기 쁨과 자긍심을 심어주자는 의견이 제 시되면서 곧바로 의기투합했다. 아이 들 눈높이에 맞춰 후원 대상지로 스 프링브랜치 ISD 지역 내 어린이 위탁 보호시설 및 입양기관인‘A World For Children’ 휴스턴지부를 결정 하고 곧바로 H-마트 앞에서 레모네 이드 판매를 통한 모금행사를 진행했 다. 현재까지 절기에 맞춰 레모네이드 와 코코아 판매를 번갈아 하고 있다. 3차 기부행사가 있었던 이 날, 늘 고사리 기부천사들을 맞이했던 바바 라 발도빈(Barbara Baldovin) 디렉 터는 다른 일정으로 현장에 없었지만 체크를 전달받은 Ms. Belinda 스태프 는 아이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 다. 스태프들의 따듯한 환대 속에 짧 은 기부행사를 마친 학생들은 7~8개 월 후 3학년이 되어서 다시 만날 것 을 기약했다. <변성주 기자>

포토뉴스

지난 21일 아시안 퍼시픽 아일랜더 유산의 달을 맞아 NASA에서 김미 <김상주 기자> 선 무용가가 공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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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회 ‘AsiaFest’ 관람객들, 김구자 고전무용단 공연에 ‘눈 호강’ 19일 아시아 소사이어티센터에서 아시아 소사이어티 텍사스센터(Asia Society Texas Center)가 주최한 ‘AsiaFest 2018’에서 한국을 대표 하여 김구자 고전무용단이 화려한 공 연으로 행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미국 전역에서 열리 고 있는 ‘5월 아·태 문화유산의 달’ 이벤트 중의 하나로 지난 19일 (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종 일 행사로 이어졌는데, 김구자 고전 무용단 공연은 오후 1시부터 약 30분 간 브라운재단 공연예술극장의 무대 에 올려졌다. 김구자 고전무용단은 이날 난타, 부 채춤, 교방춤, 농악 등을 공연하며 화 려한 무대의상과 더불어 신나는 가락 과 퍼포먼스로 많은 박수갈채를 받 았다. SNS 등을 통해 젊은 세대들에게 파급 효과가 큰 K-Pop과 달리 평소 한국 고 전무용을 경험할 기회가 드문 관객들에

게 이날 공연은 좋은 볼거리가 되었다. 이번 공연은 아태문화유산협회에서 한국민속 홍보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한 인동포 이화경 씨의 주선으로 이뤄졌

김명용 총재가 소개하는

‘쉽게 익히는 합기도’ Roundhouse Defense (5) 1. 시작은 뒷굽이(Back Stance)를 조정한 자세에서 시작한다. 2. 상대방이 돌려차기로 공격해오면, 무릎을 구부려서 상체를 낮추어 발차기를 피한다. 3. 즉각적으로 오른발의 측면 모서리부분으로 공격해오는 상대방 다리 의 바로 무릎 밑을 가격한다. <번역감수 변성주>

다. 이화경 홍보이사는 지난 4월 29일 아·태 문화유산의 달 킥오프 행사에 이어 이번 ‘AsiaFest’에도 김구자 무 용단의 공연을 주선해주었다.

아시아 페스티벌인 만큼 일본, 중국, 필리핀, 인도 등 여러 나라들이 이날 이 벤트에 참가했다. 총 24개 그룹의 공 연과 시연이 있었고 15개 음식 트럭과 벤더들이 참가했다. ‘AsiaFest’는 아·태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재미있게 하루를 즐기도록 무료 축제로 매년 개최되고 있고 올해로 4회째다. 여느 축제처럼 각 아시아 국가들의 음식, 문화, 공예품, 공연 등이 어우러 지며 눈과 귀와 입을 즐겁게 하는 쇼핑 공간이 펼쳐졌다. 가족을 동반한 관람 객들은 아시아 국제시장을 방불케 하는 공간에서 각 나라의 상인을 만나보고 보석, 서적, 장난감, 애니메이션 스타일 미술, 기모노 및 기타 전통의상, 인쇄 물, 비누, 각종 향신료, 도자기 등을 구 경하거나 구입하고 임시 헤너 문신 등 독특한 경험도 하면서 하루를 즐겼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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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일괄타결이 바람직… 조건 안맞으면 회담 미뤄질수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2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완전하 고 검증 가능하며 돌이킬 수 없는 비 핵화’(CVID)를 수용할 경우 체제안 전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하고, 한국과 같은 경제적 번영을 이루도록 대폭적 지원에 나설 뜻을 밝혔다. 또 북한 비핵화 방식으로는 단계적 해결이 아닌 일괄타결(all-in-one)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거듭 확인했다. 이와함께 다음 달 12일 북미정상회 담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것임을 자신 하면서도 특정한 조건이 충족되지 않 을 경우 회담이 열리지 않거나 연기 될 수도 있음을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한미정상회담을 시 작하기에 앞서 모두발언과 기자들과 의 문답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미정상회담 개최 여부에 대해 “우리가 원하는 어떤 조 건들이 있고 그러한 조건들이 충족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조건들이 충족 되지 않으면 회담이 열리지 않겠지만, 솔직히 북한과 세계를 위한 위대한 회 담이 열릴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이날 오후 국무부에서 기 자회견을 열어 북미정상회담이 개최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회담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이어 “회담이 안 열리면 아마도 회 담은 다음에 열릴 것이다. 아마도 다 른 시기에 열릴 것”이라며 “회담이 열릴지 안 열릴지 여러분은 곧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록 조건부이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회담 연기 가능성을 공식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회담이 열리지 않을 가능성 이 상당히 있다. 그렇다면 그것도 괜 찮다. 그것이 한동안 열리지 않을 것

이란 뜻은 아니다”며 “그러나 6월 12일 회담이 열리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가 회담을 열 좋은 기회 가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이 CVID를 할 경우 북한 정권의 안전을 보장할 것이 냐는 질문에 “나는 그(김정은 국무위 원장)의 안전을 보장할 것이다. 우리 는 처음부터 그 부분을 얘기해왔다” 며 “그는 안전할 것이고 행복할 것 이며 그의 나라는 부유해질 것”이라 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그러면서 그는 한국이 미국으로부터 수조 달러를 지원받아 ‘가장 놀라운

나라 중 하나’로 발전했다고 설명하 면서 북한도 한국과 “같은 민족”이 라고 반복해 강조했다. 이는 북한이 비핵화에 나설 경우 한 국과 마찬가지로 미국이 경제적 지원 에 적극 나서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 으로 풀이된다. 북한 비핵화 방식에 대해서는 “일 괄타결이 좋다”며 “완전히 그렇게 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것이 더 낫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 한꺼번 에 일괄타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그런데 정 확히 그렇게 하는 게 불가능할 수도 있 는 어떤 물리적 이유가 있다”며 “( 비핵화에) 아주 짧은 시간이 걸릴 수 있지만 본질적으로 그것은 일괄타결 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비핵화가 단기간 또는 짧은 단계를 거쳐 이뤄질 수 있으나 기본적으로 일 괄타결의 틀 내에서 이뤄질 것임을 강 조한 것으로 볼 수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미정상회담 이 후 남북정상회담이 추가로 열릴 가능 성에 대해서는 “문 대통령은 김정은 과 회담을 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 다”고 했다. <연합뉴스>

트럼프“김정은, 시진핑과 두번째 만난 뒤 태도 바뀌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2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2번째 만난 다음에 태도가 좀 변했다고 생각한다”며 “ 그것에 대해 기분이 좋다고 말할 수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한미정상회담을 시 작하기에 앞서 모두발언과 기자들과 문답을 하는 과정에서 “그렇지 않기 를 바란다. 나는 시 주석과 굉장히 좋

은 관계를 유지하기 때문”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 같은 언급은 북한의 태도 변화 이면에 중국의 역할이 있었다는 이 른바 ‘시진핑 배후론’을 거듭 제기 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여러분들도 아 시다시피 내가 중국에 갔을 때 아주 큰 환대를 받았다. 하지만 김 위원장 이 중국을 2번째 방문하고 떠난 다음 에 태도변화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

라며 “내가 알 수는 없다. 시 주석은 세계 최고의 포커 플레이어라고 볼 수 있다. 나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아 무튼, 만난 다음 태도가 변한 것은 사 실”이라고 강조했다. 또 “어쩌면 거기서 아무 일이 일어 나지 않았을 수도 있고 일어났을 수 도 있다”며 “다만 거기에 대해 중 요한 것은, 시 주석과 김 위원장의 만 남에 대해 아무도 몰랐다는 사실이며 그 이후에 다들 놀랐다. 그리고 어느

정도 태도변화가 있었다는 논란이 사 실인 것은 틀림없다”고 트럼프 대통 령은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문 대 통령께서 시 주석과 김 위원장의 2번 째 만남에 대해 나와 다른 생각을 가 질 수도 있겠다”며 “그래서 문 대통 령께서 다른 의견이 있으시다면 지금 말씀해도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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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11월 이전 추가 감세안 제출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1월 중간선거 이전에 추가 감세를 추 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3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 통령은 전날 워싱턴DC에서 열린 낙태 반대단체에서 연설에서 “우리는 11월 이전에 추가 감세안을 제출할 것”이 라면서 “그것은 매우 특별한 것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11월 이전’이라는 시점은 11월 중간선거에서의 표심을 염두에 둔 것 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추가 감

세와 관련해 공화당 소속 케빈 브래디 (텍사스) 하원 세입위원장과 만날 것이 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지난해 12월 22일 상·하원을 통과한 세제개편 법 안에 최종 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으로 시행에 들 어간 감세안은 기존 최고 35%인 법인 세율을 21%로 낮추고, 개인소득세 최 고 세율을 39.6%에서 37%로 내리는 등 향후 10년간 1조5천억 달러(약 1천 630조 원) 감세를 골자로 하고 있다. <연합뉴스>

美경기 호조 지속… “중소기업 실적·고용 기대 3년새 최고” 미국에서 스스로 경제적으로 양호 하다고 평가하는 가구가 늘고 중소기 업이 경기호전을 낙관하는 등 미국 경 제가 회복세를 누리고 있다는 조사 결 과가 잇따라 나왔다. 22일 12개 미 연방준비은행이 직 원 500명 미만 기업 8천여 곳을 대 상으로 실시해 발표한 ‘2017 소기 업 신용조사’ 결과에 따르면 향후 매 출 증가와 고용 확대에 대한 기대치 가 2015∼2017년 중 가장 높은 것으 로 나타났다.

매출 증가 기대치에서 감소 예상치 를 빼고 지수화한 ‘매출 증가 기대지 수’는 66%로, 전년도(61%)는 물론 이고 2015년(63%)보다도 높아졌다. 고용 확대 기대지수도 지난해 44% 로 집계돼 2016년 39%, 2015년 38% 보다 올라갔다. 자금 조달을 추진하는 기업의 59%는 사업 확장을 목적으로 꼽았다. 전년보 다 다소 줄었으나 2011년(31%)과 비 교하면 꽤 높은 수치다. 자금 조달을 추진한 기업 46%가 조

▲쾌청한 날씨 속 미 연준 건물

달에 성공해 2016년 40%보다 높은 성 공률을 보였다. 또한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 (연준)가 1만2천여 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2017 가정 경제와 의 사결정 조사’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74%가‘경제적으로 괜찮다(Doing Okay)’거나‘여유있는 편(Living comfortably)’이라고 답했다. 이는 2016년 조사 결과보다 4%포인 트, 처음 조사가 시작된 2013년보다는 10%포인트 상승한 것이다. 경제적으로 그럭저럭 살아가는 데 어 려움을 겪는다는 응답자도 전년도보다

는 2%포인트, 4년 전보다는 6%포인트 떨어진 7%로 조사돼 가계여건이 개선 됐음을 시사했다. 예기치 않은 비용 400달러(약 43만 원)가 필요할 때 가지고 있는 무언가를 팔거나 돈을 빌리지 않으면 이를 충당 할 수 없다고 응답한 이는 40% 정도로, 전년 조사의 절반 수준보다 하락했다. 향후 고용 기회에 대해 비관적으로 전망하는 응답은 퇴직 전 성인의 20% 가 채 되지 않았지만, 임시직으로 일하 는 사람이 10명 중 3명꼴로 전년도보다 약간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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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MAY 25, 2018 A60 Korean미국 Journal

Korean Journal MAY 25, 2018스포츠 A 57 소식

美휴스턴 화학공장서 폭발사고…20여명 부상 미국 텍사스 주(州) 휴스턴의 화학 제품 공장에서 19일(현지시간) 폭발 과 함께 화재가 일어나 20여 명이 다 쳤다고 AP 통신이 현지 언론을 인용 해 보도했다. 사고는 이날 오전 휴스턴 동부 외곽 에 있는 ‘쿠러레이 아메리카 에벌’ 공장에서 밸브가 터지면서 발생했다 고 AP는 전했다. 현지 소방 당국에 따르면 화재는 완

전히 진화됐고 화학물질 누출도 발견 되지 않았다. 생명을 위협받는 중상자 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당국은 사고 초기 실종자 1명 이 발생했다고 발표했지만, 오후 들 어 회사 측은 실종자 없이 직원들의 상황을 모두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화학 공장은 화학 섬유와 합성수 지를 특화해 생산하는 시설이다. <연합뉴스>

뉴욕증권거래소 226년 역사상 첫 여성 수장 탄생

▲스태이시 커닝햄(43) 신임 뉴욕증권거래소 CEO

세계 최대 증권거래소인 미국 뉴욕 증권거래소(NYSE)의 첫 여성 수장이 탄생했다고 AP통신이 22일 보도했다. 1792년 뉴욕증권거래소 출범 이후로 226년 만에 처음이다. 뉴욕증권거래소의 모기업인 인터콘 티넨털 익스체인지(ICE)는 스태이시 커닝햄(43) 최고운용책임자(COO)를 차기 거래소 최고경영자(CEO)로 임명 했다고 밝혔다. 커닝햄은 현 토아스 팔 리 대표의 뒤를 이어 지휘봉을 잡는다. 지난 1994년 여름 인턴으로 거래소 객장에 첫발을 디딘 커닝햄은 24년간 거래소에서만 경력을 쌓았다. 객장 트 레이더, 호가 책임자 등을 거쳐 임원

자리까지 올랐다. 커닝햄의 입사 당시만 해도 여성의 근무 여건은 열악했다고 일간 월스트 리트저널(WSJ)은 덧붙였다. 거래소 객장의 트레이더는 대부분 남성이었다. 뉴욕증권거래소 7층의 전화부스 공간을 활용해 여성화장실 을 만들 정도였다. WSJ은 “커닝햄 발탁은 남성 중심 의 월스트리트 문화에서 벗어나려는 시도”라고 평가했다. 앞서 지난해 1 월에는 여성인 아데나 프리드먼이 나 스닥의 대표로 임명된 바 있다. 미국 의 주요 거래소 2곳을 모두 여성이 이 <연합뉴스> 끌게 된 셈이다.

국제유가 ‘ 베네수엘라 제재’주시… 브렌트유 또 장중 80달러 국제유가는 22일 보합권에서 혼조 양상을 보 였다. 산유국인 베네수엘라에 대한 미국의 경 제제재 움직임에 주목하면서 숨 고르기 장세를 연출한 모양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6월 인도 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0.11달 러(0.2%) 하락한 72.1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6월물 브렌트유는 소 폭 오름세를 보였다. 미 동부시간 오후 3시 20분 현재 배럴당 0.25

달러(0.32%) 상승한 79.47달러에 거래되고 있 다. 장중 한때 80달러를 넘어섰다가 상승 폭을 줄였다. 브렌트유는 지난주에도 장중 80달러를 넘어선 바 있다. 국제금값은 소폭 올랐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월물 금 가격은 전 날보다 온스당 1.10달러(0.08%) 오른 1천292 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금값은 별다른 재료 없이 보합권에서 움직 <연합뉴스>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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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출산율 역대 최저… 경기 좋은데‘베이비붐 실종’

지난해 미국에서 태어난 아기가 385 만3천여 명으로 전년보다 2% 감소하 며 1987년 이래 30년 만에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17일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태어난 신생아

는 전년보다 9만 2천여 명 줄었다. 2014년부터 줄곧 출산이 감소세에 있으며, 2017년 의 감소율이 가장 급격했다. 경제매체 포브 스는 통상 경기 부 양과 출산율은‘ 손을 잡고 나란 히 가는’경향이 있는데 최근 경 기 호전에도 출산 율이 이처럼 낮은 건 매우 이례적이 라고 풀이했다. 만15∼44세 가임 연령의 출산율은 1천 명당 60.2로 이는 역대 최저 수준 이라고 AP통신은 전했다.

연령대별 출산율 추이를 보면 40∼44 세 산모의 출산율만 전년보다 높아졌 다. 그 외에는 10대와 20대, 30대 모두 출산율이 떨어졌다. 10대 출산은 전년 보다 7%나 감소했다. 30대는 꾸준하 게 출산율이 높아지다가 근래 감소세 로 돌아섰다. 전문가들은 출산율 저하가 밀레니얼 세대로 접어들면서 직업관의 변화, 교 육 기회의 문제 등 다양한 사회적 변수 에 의해 좌우된 것으로 해석했다. 펜실베이니아대학 인구학자 한스 피 터 쾰러는 AP통신에“출산율 저하가 근본적인 변화인지, 일시적인 현상인지 단정하기는 이르다”고 말했다. CDC의 통계학자 브래디 해밀턴은 “10대 출산율이 계속 떨어지고 있 는 것은 놀랄만한 일”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고유가 탓에 항공연료 가격도 껑충… 티켓값 인상 조짐 국제유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항공유 가격도 껑충 뛰어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에 따 르면 항공유 중 하나인 제트 연료(Jet Fuel) 가격은 지난 11일 기준으로 배 럴당 92.1달러에 달해 한 달 사이에 5.4% 치솟았다. 이는 1년 전과 비교하면 54.2% 오 른 것이다. 지역별로는 중남미에서 전월보다 6.4% 뛰어올라 상승 폭이 가장 컸 고, 아시아·태평양에서 5.9%, 북 미 5.7%, 중동·아프리카 5.0%, 유 럽·CIS(옛 소련권 국가 모임) 4.5% 올랐다. 이같이 제트 연료가 비싸진 것은 국 제유가가 연일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국제유가 기 준인 북해산 브렌트유 7월물 가격은 런 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지난 17일 장 중 배럴당 80.18달러를 찍었다. 2014 년 11월 이후 3년 6개월 만에 처음으

로 80달러 선을 넘어선 것이다.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주도한 산 유국 감산 합의에다 미국의 이란 제재 에 따른 공급 차질 우려 등이 겹치면서 유가를 끌어올렸다. 항공유 가격이 치솟으면서 여름 성

수기 항공 요금도 인상될 조짐을 보이 고 있다. 아메리칸항공이 “생산 비용이 증가 하면 제품 가격도 올라가게 마련”이라 며 인상을 검토 중인 것으로 지난 8일 알려졌고, 저비용 항공사인 스피릿항 공은 이미 티켓 가격을 상향 조정했다. 경영 컨설팅 업체인 PwC의 조너선 크레츨은 항공 업계의 요금 마지노선 이 배럴당 80달러라고 제시하고 “한 번 80달러를 넘어서면 요금 인상, 비 용 절감 등에서 눈에 띄는 변화를 겪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실제로 델타항공, 아메리칸항공이 국 제선의 이코노미 티켓을 늘리면서 승 객의 무료 수하물 한도가 줄어들 수도 있다고 미국 경제 매체 포천은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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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소식 A60 미국 MAY 25, 2018 Korean Journal 소식 지구촌 소식

A67 Journal 지구촌 소식 MAY 25, 2018 Korean

한국 여권으로 187개국 무비자 여행가능… 日, 189개국 1위 한국 여권 소지자가 비자를 발급받 지 않고 여행할 수 있는 국가는 187 개국인 것으로 조사됐다. 글로벌 국제교류 전문업체인 헨리 앤드파트너스가 23일 발표한 최신 ‘헨리 여권지수’에서 한국은 187 이었다. 지난해 조사 때는 한국 여권 소지자 가 무비자로 여행할 수 있는 국가가 170개국이었다. 이번 조사에서 한국은 핀란드, 프랑 스, 이탈리아, 스페인, 스웨덴 등과 함 께 여권지수 공동 3위 그룹에 올랐다. 여권지수는 국제항공운송협회 (IATA)의 글로벌 여행 정보를 토대 로 특정 국가 여권 소지자가 비자 없 이 방문할 수 있는 국가의 수를 합산하 는 방식으로 산출한다. 이번에는 199

개 여권이 조사대상이었다. 비자 없이 가장 많은 국가를 여행할 수 있는 여권은 일본 여권으로 모두 189개국에 달했다. 일본 여권은 지난해 조사에서는 5 위 그룹에 속했었다. 독일과 싱가포르 여권이 188개국으 로 2위 그룹에 들었고 오스트리아, 룩 셈부르크, 네덜란드, 노르웨이, 포르투 갈, 영국, 미국 여권이 4위 그룹에 이 름을 올렸다. 북한의 경우 비자 없이 방문할 수 있는 국가는 43개국이었다. 순위는 민주 콩고, 이란 등과 함께 92위 그룹 에 포함됐다. 북한 여권 소지자가 비자 없이 방문 할 수 있는 국가는 2015년 44개, 2016 년 42개, 지난해는 40개였다.

“2040년께 전기차 판매가 휘발유차 역전… 새 차의 55% 차지”

전기차가 급속히 늘어나면서 2040 년에는 신차 판매 중 전기차가 차지 하는 비중이 절반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됐다. 23일 블룸버그 산하 IT 정보 제공 업 체인 BNEF 보고서에 따르면 전기차 는 2040년까지 신차 판매 중 55%, 전 체 자동차(5억5천900만 대) 중 33% 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전기차 시장 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됐다. 2025

년 전기차 시장 의 50%를 중국 이 차지하고, 유 럽 14%, 미국 11% 등의 점유 율을 보인다는 관측이다. 전기차가 늘 면서 휘발유 자 동차 수요는 급 감할 것으로 보인다. 승용차, 5t 이하 트럭 등을 포함한 경량 자동차의 휘 발유 소비는 2040년까지 하루 710만 배럴 감소해 전체 감소량의 88%를 차 지할 것으로 나타났다. 디젤 수요도 100만 배럴 줄어들 것 으로 전망됐다. 특히 차량 호출 및 공유, 자율 주행 기술 등을 포함한 지능형 자동차도 원 유 수요를 하루 48만 배럴 상쇄할 것 으로 보고서는 예상했다. <연합뉴스>

네스호 괴물, 과학 앞에서 실체 드러내나 영국 스코틀랜드 네스호에서 수백년 간 이어져온 괴물 ‘네시’ 목격담의 실체가 과학 앞에 서게 됐다. 23일 외신에 따르면 뉴질랜드 오타 고대학의 닐 겜멜 교수는 국제 연구팀 을 꾸려 다음달부터 네스호 주변에서 DNA 샘플을 채취해 유전자 분석에 나 설 계획이다. ‘네시’가 물 속을 돌아다니다 보 면 피부나 깃털, 비늘 등이 떨어질 것 이고, 여기에 DNA가 남아있을테니 이 를 분석하면 괴물의 실체를 밝힐 수 있 다는 것이다. 괴물 네시가 유전자 분석 앞에서 더 는 숨을 곳이 없어지게 된 셈이다. 네시는 공룡 멸종 시기에 살아남은 목이 긴 사경룡(蛇頸龍)‘플레시오사 우르스’라는 주장이 있는가하면 거 대한 메기나 철갑상어라는 얘기도 있

다. 또 호수에 떠 다니는 통나무나 강 한 바람이 만들어낸 착시라는 반론도 있다. 거짓말이든 진짜든 목격담은 이 어지지만 실체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 연구팀은 호수 300곳에서 샘플을 채 취해 유기물을 걸러내고 DNA를 추출 해 인간게놈 프로젝트를 위해 개발한 기술로 염기서열을 분석하고, 이를 이 미 분석된 다른 종의 유전자염기서열 과 비교하게 된다. 네시 존재에 대한 최종 결과는 올해 안에 나올 것으로 전망됐다. 겜멜 교수는“괴물이 있을 가능성은 작다고 생각하지만 그런 가설을 검증해 보고 싶다”면서“우리가 얻게 될 것 은 네스호의 다양한 생물에 관한 훌륭 한 조사결과일 것”이라고 말했다. 괴 물은 없고 네스호 주변 생태계 조사 결 과에 그칠 것이라는 얘기다. <연합뉴스>

무비자 여행 가능국이 가장 적은 나라는 아 프가니스탄과 이라크(30개 국, 이상 100 위 그룹)가 꼽 혔으며, 소말리 아와 시리아가 32개국으로 99 위 그룹에 포함 됐다. 헨리앤드파 트너스는 “올 해 들어서만 체 ▲대한민국 여권 결된 국가 간 비자면제 협정이 40여건에 달하며, 러시아는 월드컵 축구대회 입장권 소

지자에게 비자를 면제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고 소개했다.

정유사 토탈 CEO “몇 달 뒤 유가 100달러 선 돌파할수도” 프랑스의 세계적인 정유기업 토탈 (Total)의 최고경영자(CEO)가 몇 달 내로 국제원유가격이 배럴당 100달러 를 넘어설 수 있다고 전망했다. 토탈의 파트리크 푸얀 CEO는 17일 미국 워싱턴DC에서 한 싱크탱크가 개 최한 세미나에서 “우리는 지정학이 시장을 다시 지배하는 세상에 있다. 몇 달 내로 유가가 배럴당 100달 러 선을 넘더라도 놀랍지 않을 것” 이라고 말했다고 AFP통신이 전했다. 그는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가 (감산) 정책들을 효과적으 로 실행하고 있다”면서 “무엇보다 미국의 이란 핵합의 탈퇴 선언이 유 가를 끌어올리고 있다”고 진단했다. 국제유가는 작년 여름부터 러시아 와 OPEC 회원국들이 공급을 죄기 시 작하고 중동의 지정학적 불안이 커지 면서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핵합의 파기로 원유 공급에 차 질이 우려되면서 유가는 가파른 상승 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이 이란에 대한 경제 제재를 재 개하면 이란의 석유 수출이 급감할 가 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이날 GMT(그리니치표준시)로 09

▲프랑스의 세계적인 정유기업 토탈(Total) 의 파트리크 푸얀 최고경영자(CEO).

시 50분 현재 브렌트유는 배럴당 80 달러 선을 넘어서 거래되고 있다. 국 제유가 기준인 브렌트유 가격이 배럴 당 80달러를 넘어선 것은 2014년 11 월 이후 처음이다. 정유 메이저기업인 토탈이 미국의 이란 제재로부터 예외를 인정받지 않 는 한 이란의 사우스 파르스 가스전 프로젝트를 중단하겠다고 발표한 것 역시 유가 상승압력으로 작용했다.

▲독일 카셀 자연사박물관이 목격자 증언을 토대로 만든 괴물‘네시’모형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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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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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5, 2018 비·타·민·주·사

비타민 B3 (2) 계속되는 이야기지만 현대의 정상적 식생활 에서는 흔하지 않은 질병이지만 알코올 중독이 라던가 극단적 채식주의자나 만성 설사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서 나타날 수 있다. 흔히 알코올 중독 자들이 정신적 불안정 상태를 보 이는 것이 알코올 자체의 중독 증상으로 인한 것도 있지만, 영양 상태 불량으로 인한 비타민 부족으로 신경계 기능 이상을 일으키는 것이 원인이 되기도 하는 것이다. 이 때 B3를 투여 하면 쉽게 치료할 수 있지만 만약 방치할 경우 치매, 극도의 불안 등으로 병원 치료가 필요할 정도의 우울증이 올 수도 있다. B3가 많이 들어있는 음식으로는 통곡물, 맥 아, 버섯, 감자, 콩류, 땅콩과 해바라기씨 같은 식물과 간이나 신장같은 내장육, 닭가슴살, 소 고기같은 기름기 없는 육류식품 등이 있다. 또 한 생선류로는 연어, 참치, 황새치 등에 많이 포함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다. 니코틴산이 별 로 없는 달걀이나 우유 같은 음식에 들어있는 트립토판이라는 단백질도 장 속 세균에 의해 티코틴산으로 바뀌어 흡수되므로 질 좋은 단백 질을 잘 섭취하면 트립토판의 양이 많아져 티 코틴산을 따로 식사를 통해 얻어야 할 필요가 없다. 아주 적은 양이긴 하지만 커피에도 약간 들어있다고 하니 커피 예찬론자들에게는 커피 를 사랑하고 매일 마셔야하는 또 다른 이유가

하나 더 생긴 셈이다. 여성들의 주요 관심사 중 하나인 피부 관리 에도 B3 는 많은 도움을 준다. 요즈음의 많은 기능성 화장품에는 노화, 주름 방지를 위한 레 티놀 성분, 미백과 탄력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C 등이 주성분으로 포함되어 있지만, 니아신 아마이드로 알려진 B3 또한 소리없이 강한 성 분이다. B3 는 위의 두가지 성분과는 다른 작 용 기전으로 피부 노화 및 주름 방지 그리고 화이트닝 효과를 보인다고 알려져 있을 뿐 아 니라 지성, 여드름 피부의 개선, 민감성 피부의 보호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어 미국의 안티에이징 화장품 이나 한국의 미백 기능성 화장품에 많이 들어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수용성 비타민이기 때문에 몸에 축적되지 않 고 보통 음식으로 섭취하는 양으로는 특별한 부작용이 없다고는 하지만, 영양 보충제로 섭 취할 때는 과다 복용시에는 피부나 간혹 심혈 관계에 부작용이 나타날 수도 있다. 가장 흔한 피부 증상으로는 얼굴 가슴 목 등에 홍조가 생 기고 따가운 통증까지도 동반되는 나이아신 플 러시라는 증상이 있다. 부족시에도 혹은 과잉 시에도 피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니 잘 감별 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하겠다. B3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작용이 있 어 다이어트 식품 등에 많이 사용되는 바 콜레

스테롤 수치를 낮추려고 이를 과다 복용할 때 는 간 손상과 위궤양 등을 일으킬 수 있으므 로 간이나 위에 병력이 있는 사람들은 B3 복 용에 주의를 요한다. 또한 혈압제와 B3를 동 시 복용시 심장박동에 문제를 일으키거나 혈압 을 과도하게 떨어뜨릴 수 있으므로 조심하여 야 한다. 통풍환자 역시 B3 의 과잉 섭취를 주 의하여야 한다.

http://ivnutridrops.com TEL: 1-833-830-9599 214-566-9082 유성 원장

여성 갱년기 증상 이기는 먹거리 4

여성은 나이가 들면서 난소가 노화되 어 기능이 떨어지면 배란 및 여성 호르몬 의 생산이 더 이상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 로 인해 나타나는 현상이 바로 폐경이다. 그런데 여성 호르몬의 생산이 이뤄지지 않으면 기존의 체내 호르몬 균형이 깨지 면서 신체적, 감정적 이상 변화를 겪게 된 다. 이것이 바로 갱년기 장애다. 전문가들은 “갱년기 장애가 있으면 폐 경기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프로게 스테론의 분비량이 적어져 체내 호르몬 불 균형이 일어나고 이로 인해 자율신경 조절 에 이상이 생기게 된다”고 말한다. 이 때문에 신체적으로는 안면홍조, 냉 증, 흥분감, 부정맥, 부종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요통이나 관절통, 요실금 같은 운 동기능 장애가 동반될 수 있다. 또 불면증이나 우울증, 불안감 등의 심 리적 증상도 함께 찾아올 수 있다. ‘잇디 스닷컴’ 자료를 토대로 갱년기 장애 극복 에 도움이 되는 식품을 알아본다.

1. 석류 석류에는 타닌이란 성분이 있는데 이는 고혈압이나 동맥 경화 개선에 도움이 되는 물질이다. 갱년기 장애 여성의 경우 폐경기를 겪으며 동맥 경 화가 심해지는 경우가 곧잘 일어나기 때문 에 석류를 꾸준한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2. 콩 갱년기 여성 3명 중 1명이 앓는 요실금 증세는 증상의 부끄러움으로 인해 우울증 까지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콩은 이러한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된다. 콩, 그중에서도 검은콩에 다량 함유돼 있 는 이소플라본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

겐과 유사해 체내 에스트로겐 분비를 유 도하는 역할을 해 식물성 에스트로겐으로 도 불린다. 또 콩은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성질 역시 있어 갱년기 장애의 증상 중 하 나인 냉증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3. 우유 갱년기 여성들이 곧잘 겪는 증상이 잠 을 잘 못 이루는 불면증이다. 이로 인해 갱년기 여성들 중 상당수가 수면 전 술을 마시는 경우가 많은데, 결코 바람직한 방 법은 아니다. 기분을 조절하는 물질로 이 세로토닌 이 있는데, 이것이 부족 할 때 불안증, 불 면증, 우울증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우유 에는 필수아미노산인 트립토판 성분이 함 유돼 있는데, 이 트립토판은 뇌혈관 장벽 을 통과해 뇌신경세포에 들어가 세로토닌 신경전달물질을 만드는 원료로 사용된다. 따라서 우유를 통한 트립토판 성분 섭취 는 갱년기 장애 증상 중 불면증과 우울증, 불안감 개선에 도움이 된다. 트립토판은 우유를 비롯해 귀리, 치즈, 요구르트, 달걀, 생선, 견과류 등에 함유돼 있다.

4. 자두 자두에는 항산화 플라보노이드의 일종 인 안토시아닌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안 토시아닌은 만성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 움이 된다. 자두는 폐경기 여성의 뼈 미네랄(광물성 영양소) 밀도를 향상시키고 남녀 모두에게 서 체중 감소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 도 있다. 또 자두에는 붕소 성분이 들어있 어 여성 호르몬을 촉진시키는 작용을 한다. <코미디닷컴>


KOREAN JOURNAL

독자 기고

MAY 25, 2018

A 69

한인 수의사가 쓰는 안용준 (Yong J. An) 변호사

You are cordially Invited to the Marriage Supper of the Lamb 여러분을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정중히 초대합니다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괴로워하나이다 25 아브라함이 이 르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 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그는 여 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괴로움을 받느니라

적은 수만 초대된 화려했던 영국 왕실 결혼식 지난 주 5월 19일, 영국 왕위 계승 서열 6위의 해리 왕자(33)와 미국 배우 메건 마클(36)의 왕실 의 결혼식이 세계의 관심 속에 열렸습니다. 런던 인근 윈저 성 왕실 전용 예배당인 세인트 조지 성 당에서 거행된 이 세기의 결혼식에는 왕실 가족과 할리우드와 스포츠 스타 등 약 600명의 하객만 초 청되었고, 밖에 10만명의 인파가 몰렸다고 합니다. 이 성대한 왕실 결혼식의 비용은 모두 2370만 파 운드(약 346억원)에 달했다고 합니다. 한가지 감 사한 것은 온 세계에 생방송으로 TV 중계가 되었 는데, 모든 기독교 결혼 예식(말씀, 찬양, 선언, 축도) 등이 그대로 여과 없이 160여개국에 중계된 것입니 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에 의하면, 이 화려한 예식 에 미국에서만 모두 15개 채널에서 중계되었고, 미국 내 시청자가 약 2천900만 명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모두가 공개 초청되고 있는 가장 위대한 천국의 결 혼식 필자는 이 세기의 결혼식에 초대받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어째든 결혼 두 분을 축복합니다. 그런데, 필자가 기대하는 또 하나의 로얄 웨딩이 있습니다. 이보다 더 위대하고 복된 결혼식에는 저도, 그리고 여러분 그 누구라도 초대되는 자리입니다. 그것은 어린 양의 혼인잔치(the Marriage supper of the Lamb)입니다. 이 하늘의 혼인 예식은 그 보다 비교 할 수 없을 만큼 성대하고 장엄하고 영광스럽고 거 룩한 잔치입니다. 이 잔치는 공개 초청이지만 한 가지 조건이 있습 니다. 어린 양의 만찬에 대한 하나님의 초대에 응답 하기 위해 자신의 죄를 회개 (죄인으로서의 나의 삶 을 돌아보아야 함)하고, 믿음으로 하나님의 아들 예 수 그리스도를 구원주로 영접해야만 합니다. 하나 님의 말씀에 의하면, 구원주 예수 그리스도는 신부 를 위해 돌아올 신랑으로서 여러 번 언급되며, 신 부인 교회는 그분을 구원주로 믿는 성도들로 구성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아들의 잔치에 여러분들 과 저를 초대하신 것입니다. 성경은 “어린 양의 혼인잔치에 초대 된 사람들은 복이있다”(계 19 : 9) 고 말씀합니다. 인류 역사의 마지막에, 그리스 도의 신부로 혼인 예식에 초청받고, 선택 받은 자 들이 신부의 옷을 입고 영원한 그리스도의 신부가 되는 가장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비록 우리는 지난 주 이 땅의 세기의 황실 결혼 식에 초대받지는 못했지만, 우리 모두는 영원 가운 데 가장 위대한 천국의 축제인 ‘어린 양의 혼인 잔 치’에 초대받습니다. 이 잔치의 초대장은 지금 열려 있지만(RSVP), 오직 적은 수만이 응답하고 있습니 다. 필자는 그의 초대를 수락했으며, 독자 여러분들 도 함께 어린 양의 혼인잔치에 참여하기를 원합니다.

천국 잔치 초청을 거부한 사람들이 가는 반대의 곳 하나님의 초청을 받아드린 자들은 이 위대한 잔치 에 기쁨으로 참여하지만, 거절한 사람들은 아무도 가 고 싶어하지 않는 곳에 가게 됩니다. 그곳은 최근 하와이의 Kilauea화산 폭발과 같은 천재를 통해 깨 달을 수 있습니다. 하와이 화산활동은 많은 사람들 이 왜 하와이에 살기를 원치 않는지 그 이유를 상기 시킵니다. 많은 사람들은 200 채가 넘는 집들을 삼 키고 인명피해를 주는 이 화산의 불과 용암의 엄청 난 파괴력을 보았습니다. 아무리 발달된 기술을 가 졌다 하더라도 인간은 화산의 분출을 예측하거나 용 암을 제어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피조물의 힘만 자세히 관찰해도, 하나님 의 전능의 손은 얼마나 크고 위대한 것인지를 깨달 을 수 있습니다. 동시에 인간이 얼마나 무능력하며 연약한지를 그대로 드러냅니다. 필자는 터진 화산의 분출구와 흘러 넘치는 용암의 모습은 마치 성경에 서 기술하는 지옥을 모습을 연상시킵니다. 시편 90 편의 모세의 말처럼, 이 땅에서 우리의 삶은 70이 요, 강건해야 80이지만, 인간은 영원한 영혼을 가진 존재들입니다. 우리의 육체가 이 땅에서 죽는다 하 여 끝난 것이 아닙니다. 이 땅의 삶은 비록 짧지만 영원한 영생(Eternal Life)의 천국과 영벌(Eternal Punishment)의 지옥을 결정하여 나누게 되는 매우 중요한 단기체류지인 것입니다. 필자는 최근 대형 로펌의 리더인 변호사와 가벼운 대화를 나눌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는 “우리는 그 냥 여기서 살고 여기에서 그대로 죽게된다”고 말했 습니다. 그는 필자가 여전히 교회에 다니며 천국과 지옥에 대한 모든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있다는 것 을 비웃었습니다. 영원한 불못의 고통스러운 장소 지옥 필자는 뜨거운 사우나에 있는 것, 텍사스의 뜨거운 날에 차에 들어가는 것을 싫어합니다. 만약 그 안에 들어갈 수 있는 결정권이 있다면 최대한 짧은 시간 이었으면 합니다. 그러나 만약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초대를 거절한다면, 지옥에 가게 되며 그 곳에 서는 얼마나 오랫동안 있을 것인지, 어떻게 나올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모든 통제권을 갖지 못합니다. 지옥은 한번 가게 되면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마지 막 심판의 결과, 악인들은 지옥 (게엔나 gεεννα), 영원한 불못에 들어갈 것입니다. 예수님은 누가복음 16장에서 지옥을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19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롭게 즐기더라 20 그런데 나사로라 이 름하는 한 거지가 헌데 투성이로 그의 대문 앞에 버 려진 채 21 그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 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22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 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23 그가 음부에서 고통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24 불러 이르되 아버지

24절에 나온 것처럼, 부자가 아브라함에게 실제적 이고 지속적인 영원한 지옥의 뜨거운 불꽃의 고통가 운데 나사로를 보내 주어 물을 찍어 혀를 서늘하게 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이것은 곧 지옥이 불의 뜨 거움으로 영원한 고통을 체감하는 곳임을 알려줍니 다. 지옥은 영원한 불못입니다. 마태복음 25:41, “영 영한 불 Eternal Fire.” 마가복음 9:43, “지옥 꺼 지지 않는 불.” 요한계시록 21:8,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 하나님의 진노는 불의 진노로 자주 표현 됩니다(창 19:24-25; 레 10:2; 신 30:22; 나 1:6; 눅 16:24; 벧후 3:7, 10, 12 등). 그리고 거기에는 후 회, 자책, 실망, 기갈, 불만족, 허탈, 악한 감정들, 무 질서, 난폭 등의 고통도 있는 곳입니다. 우리는 반듯이 두 곳 중 한곳을 택해야 합니다. 독자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의 “어린 양의 혼인잔치” 초대에 수락할 수도, 거부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가 그 잔치에 참여하기를 원합니다. 영원한 기 쁨의 천국 잔치! or 영원한 지옥의 고통! 어느 곳을 택하기를 원하시는 지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받 아 들여 이 땅에서 만유의 주가 되시는 하나님의 자 녀로 살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믿음으로 그리 스도를 영접하는 자에게 가장 위대하고 영원한 기쁨 의 결혼 잔치로 우리를 인도해 주실 것을 확증하여 주셨습니다. 천국은 단순히 영적 세계가 아닙니다. 그곳은 성도가 변화된 몸으로 영원히 살 처소입니 다 (마태복음 26:29; 계시록 22장).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참여하는 성도들의 부활체는 완전하고 영광 스러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베푸 시는 잔치는 어 떤 지상 왕실 연 회보다 더 아름 답고 기쁨과 즐 거움이 충만함을 약속해 주셨습니 다. 독자여러분! 예수님을 구원주 로 영접하므로 그 곳으로 함께 가기 를 소원합니다. 안용준 (Yong J. An) 변호사는 신학과 법률을 전공한 후 워싱턴 D.C. 미 연방 하원 의원장실 스태 프로 시작하여(9년), St. Thomas Virgin Islands(3 년)와 휴스턴에서 연방 검사로 9년 동안 재직하였 습니다. 연방 검사직을 성실히 마친 후에는 글로벌 시대의 대표 법률 회사인 Locke & Lord와 Dentons 에서 국제적 오일 기업과 한국의 대기업 등의 전문 변호를 담당하였고 (4년), 독립한 2006부터는 형 사, 민사, 일반 및 오일 기업과 관련한 2,000회 이 상의 케이스를 변호한 신뢰할 수 있는 풍부한 경험 의 변호사입니다.


A 70

생활정보

MAY 25, 2018

KOREAN JOURNAL

혼자 사는 노부모 집수리 신경 써야

백세 시대. 노인들 대부분은 병원이나 요 양원보다 내 집에서, 내 맘대로 살길 원하 지만, 자식들은 걱정스럽다. 그렇다고 살 림을 합치기도 쉽지 않은 일. 혼자 사는 부 모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미국의 뉴욕 타임스가 린다 슈래거의 책 ‘연로한 부모님을 위한 집수리 가이 드(Age in Place: A Guide to Modifying, Organizing, and Decluttering Mom and Dad’s Home)’을 바탕으로, 노인 혼자 사는 집이라면 신경 써야 할 포인트 몇 가 지를 소개했다. 대문 또는 현관. 눈이 오거나 얼음이 얼

면 위험할 수 있으니 미끄 럼 방지 공 사를 하는 게 좋다. 휠체어 가 필요할 때 를 대비해 폭을 넓히고, 등을 달아 환하 게 밝히자. 방과 거실에서는 턱을 없앨 필요가 있 다. 가구 다리가 튀어나오지 않았는지 살 피고, 혹여 미끄러질 수 있으니 러그나 양 탄자는 치우는 편이 낫다. 오래된 집이라면, 부엌이 문제가 될 수 있다. 사람은 나이를 먹으면 키가 줄어들 기 마련. 선반이나 수납장에 물건을 넣고 꺼내기 어려울 수 있다. 싱크대를 다시 장 만하면 좋겠지만, 비용 때문에 엄두를 내 기 어렵다면 넓고 안전한 받침대를 마련할 것. 절대 접이식 사다리를 사용해서는 안

된다. 그리고 가스레인지보다는 오븐이나 전자레인지를 사용하는 편이 바람직하다. 욕실은 물기가 많고 미끄러워 노인에게 는 가장 위험한 공간이다. 손잡이를 설치 할 것. 욕조를 쉽게 들고 날 수 있도록 고 치는 것도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집안 곳곳을 청소할 필요가 있다. 전선을 정리하고, 곳곳에 널려 있는 신문 더미, 오래된 물건들을 버리자. 잡동 사니는 먼지를 부르고, 볼 때마다 스트레 스를 준다. 슈래거는 “집수리에 돈이 좀 들더라도 원래 살던 집에서 지내는 게 요양원에 가 는 것보다 비용이 덜 드는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대개 노인들은 조금만 운신할 수 있어도 ‘괜찮다’고 말한다” 며 “그러나 낙상하여 엉치뼈가 부러지는 사고라도 나면 이미 늦었다”고 지적했다. 슈래거는 “미리 부모님과 대화해야 한

배에 빛 쪼여 변비 치료 배에 불빛을 비추는 광선 요법으로 변비를 치료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세인트루이스 워싱턴 대학교와 호주(오스트레일 리아) 플린더스 대학교 공동 연구팀은 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소화관에 빛에 민감한 특정 단백질을 주입하 고 나서 광선 요법으로 장의 움직임을 촉진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미국에서는 6300여만 명이 만성 변비를 겪고 있다. 이 들 대부분이 배변을 쉽게 하는 완화제를 복용하는데 이 런 약들은 장기간 사용할 경우 장의 기능을 떨어뜨리는 등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연구팀은 광유전학 기법을 이용해 쥐의 장에 빛에 민 감한 단백질을 주입했다. 신경세포는 전기를 통해 서로 소통하는데 광유전학 기법으로 파란 빛을 이용하면 신 경세포의 활동을 촉진할 수 있다. 연구팀은 바다 식물인 조류에서 추출한 단백질을 사 용해 쥐의 장내에 빛에 민감한 신경세포를 생성시켰다. 그리고 파란 빛을 쥐의 복부나 대장에 비춘 결과, 신경

세포가 활성화되면서 장이 움직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빛을 쥐의 배 부위에는 30분에서 1시간 동안, 대장 에 직접적으로 비출 때는 단 몇 초 만에 변비가 순식간 에 해결됐다. 연구팀의 홍젠 후 박사는 “이번 실험에서 빛 자극이 장의 유동성을 촉진하는 아주 스마트한 방법이라는 것 을 알게 됐다”며 “인간의 장 속에 빛에 민감한 신경세 포를 형성시킬 수 있는 방법만 해결되면 광선 요법이 변 비 치료에 이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개스트로엔터롤로지(Gastroenterology)’ 최신호에 실렸다. <코미디닷컴>

다”면서 “조처를 해야 부모님의 삶도 안 전해지고, 자식들이 걱정을 덜 수 있다고 말씀드려라”고 조언했다.

가난한 노인, 치매 더 잘 걸려 (연구) 노년에 빈곤해지면 치매 위험이 50% 증 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연구팀은 영국에 사는 65세 이상의 노인 6200여 명 에 대한 자료를 분석했다. 2002~2015년 동안 대상자 가운데 7%에서 치매가 발 생했다. 연구 결과, 대상자 가운데 가장 가난한 그룹은 가장 부유한 그룹에 비해 치매 발 병 위험이 약 50%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의 도리나 카다르 박사는 “교육 수준이나 전반적인 건강 요인 등과는 관계 없이 이런 결과가 나왔다”며 “치매 예방 을 위한 공중 보건 정책이 건강 불균형을 감소시키고 특히 취약한 계층의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사회 경제적 격차에 맞춰줘 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생활방식이나 전반적인 건강에서 의 차이 등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부유 한 사람들은 노년기에도 사회, 문화적 기회 를 더 많이 누리기 때문에 외부와 단절되지 않고 활발하게 교류를 하는 게 치매 위험 을 낮추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미국 뉴욕 마운트 시나이 인지 건강 및 신경 케어 센터의 소장인 샘 갠디 박사는 “치매의 한 가지 징후는 돈 관리에 대한 통제력을 잃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 치매로 인해 돈 관리를 제대로 못하게 되면 결국 빈곤해진다”며 “또 여러 차례 요금 을 지불하거나 신용 사기에 취약성을 드러 내는 것 등의 증상은 집행 사고력 장애의 징후일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카타르 박사는 “이번 연구에서 영국의 경우 치매의 발생은 주로 부의 수준에 따 라 사회 경제적으로 패턴을 형성하는 것으 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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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MAY 25, 2018

A 71

백내장 막으려면 선글라스 착용 필수 요즘 같은 시기에는 햇볕이 나면 자외선 지수가 급격히 증가한다. 가볍게 생각하고 자외선 차단에 소홀하다 보면 피부나 눈이 자극을 받기 쉽다. 자 외선으로 인해 발생하기 쉬운 질환과 건강을 지 키는 생활 습관에 대해 알아본다. ◇ 자외선 차단, 백내 장 예방의 첫 걸음 백내장은 녹내장, 황반 변성과 함께 실명을 유발 하는 위험한 눈 질환으 로 꼽힌다. 시야가 뿌옇 게 보이는 백내장은 주로 노화로 인해 발생하지만 환경적인 요인도 큰데, 그 중에서도 자외선은 백 내장의 대표적인 원인으로 꼽힌다. 자외선은 눈 속에 활성 산소를 발생시켜 세포 손 상을 일으키고, 활성 산소는 눈의 노화를 촉진시킨 다. 카메라 렌즈의 역할을 하는 눈 속의 수정체도 빨리 노화됨으로써 백내장의 발병 시기도 자연스 럽게 앞당겨지게 된다. 무엇보다 백내장은 한 번 진행이 시작되면 자연 적인 치유가 어렵기 때문에 평소 올바른 생활 습 관을 통해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요즘 같 이 미세먼지로 흐린 날씨에는 자외선이 없을 거라 고 생각하기 쉽지만, 흐린 날에도 자외선 투과율은 80%에 달하므로 방심해서는 안 된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류익희 원장은 “사계 절 내내 바르는 피부 자외선 차단제와 같이 눈에도 일 년 내내 자외선 차단이 필요하지만 막상 소홀히 여기는 경우가 많다”며 “해로운 자외선에 지속 적으로 노출 되면 백내장 등 노인성 안과 질환의 발생 시기가 앞당겨지는 만큼 평소 외출 시 선글 라스 등을 통해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지켜주는 습 관을 들이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흉터 남길 수 있는 일광화상 주의해야 자외선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질환으로 일광화 상을 빼놓을 수 없다. 일광화상은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돼 피부가 빨갛게 되고 따갑거나 가려운 증상 이 나타나는 피부 질환이다. 보통 3~6시간의 잠복기가 지난 후 증상이 나타 나며, 심한 경우 물집, 부종이 발생하고 표피가 벗

겨지기도 한다. 같은 시간 동안 같은 세기의 자외 선을 쬐더라도, 피부 질환을 앓는 사람이나 어린 아이의 경우 피부가 예민해 증상이 심하게 나타날 수 있다. 일광화상을 입었을 때 는 가장 먼저 화끈거리 는 부위를 찬물 또는 냉 수를 적신 수건으로 진 정시키는 것이 중요하 다. 피부 껍질이 얇게 벗 겨진다면 일부러 떼어내 지 말고 저절로 사라질 때까지 기다린다. 껍질을 억지로 벗겨내 면 흉터가 생기기 쉽다. 물집도 터뜨리지 말고 거즈에 생리 식염수를 묻혀 10~15분간 얹어두는 것이 좋다. 만일 물집 주변이 붓거나 통증이 심하 면 피부가 세균에 감염된 상태일 수 있으므로 즉 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 외출 시 선글라스 필수 자외선으로부터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다음 사항들을 특히 주의해야 한다. 먼저 자외선은 오 전 11시부터 오후 3시 사이에 가장 강하기 때문 에 이 시간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장시간 외출 시에는 반드시 선글라스를 착용해 직사광선이나 자외선이 직접 눈에 닿지 않도록 해 야 한다. 이 때 렌즈의 농도가 너무 짙으면 오히려 동공을 키워 자외선 유입을 증가시키므로, 눈동자 가 들여다보일 정도의 렌즈를 택하는 것이 좋다. 선글라스 렌즈는 자외선 차단이 100% 되는 렌 즈인지 확인하고, 밝은 조명에 렌즈를 비추었을 때 균열이 있거나 파손된 부분이 있다면 바로 렌즈를 교체해야 한다. 또한 구매 후 2년 이상 지난 선글 라스의 경우 자외선 차단 기능이 떨어져 있을 수 있으므로 가까운 안경원에서 자외선 차단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피부를 지키기 위해서는 피부 타입에 맞는 자외 선 차단제를 꼼꼼하게 발라야 한다. 자외선 차단 제는 자외선 차단지수가 SPF 30 이상 되는 제품 을 사용하는 것이 좋고, 무엇보다 2~3시간 마다 덧바르는 것이 중요하다.

중년남성의 걱정 ‘남성폐경’ 존재할까? ‘남성 폐경’을 걱정하는 중년 남자들이 늘 고 있다. 그러나 남자들의 성적인 능력이 마감되는 이른 바 남성 폐경은 존재하지 않으며 대부분 심리적 인 문제 불과하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남성 폐경을 우려하는 중년 남자들의 걱정은 이 렇다. 나이를 먹어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줄면 리비도(성욕)가 감퇴하고 섹스에 흥미를 잃게 될 것이란 것. 걱정에 사로잡힌 남성중 일부는 발 기부전을 겪으며 불길한 미래를 확신한다. 영국 셰필드 대학교 앨런 페이시 교수는 “남성 폐경이란 용어 자체가 남자라면 모두 겪게 될 일 이란 뜻을 내포한다”며 “그러나 중년 남성에게 발생하는 성적인 위축은 호르몬보다는 대개 심리 적인 원인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남성 폐경이 존재하는냐는 질문을 자주 받 는다면서 “그에 대한 내 답변은 명확하다. 그런 건 없다”고 잘라 말했다. 이와 관련, 전문가들은 흔히 영화배우 찰리 채플 린의 예를 든다. 채플린이 막내아들을 낳았을 때 그의 나이 73세였다는 것. 그는 최근 남성들이 젊음의 에너지를 회복하겠 다며 테스토스테론 분비를 늘리는 음식이나 약품 을 처방받는 걸 우려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인 위적으로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높이면 심장마비 나 뇌졸중 위험이 커지기 때문이다. 영국 보건당국에 따르면 2012~2016년 사이 남 성들이 호르몬 대체 요법 처방을 받는 경우가 20% 나 증가했다. 전문가들은 그러나 이 요법이 남성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고 경고한다. 영국 출산 위원회는 적지 않은 남성들이 호르몬 제재를 ‘라이프 스타일을 바꿔주는 약’ 정도로 여기면서 남성 폐경을 예방할 수 있는 묘약으로 오 남용한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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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MAY 25, 2018

KOREAN JOURNAL

피부 늙게 만드는 뜻밖의 요인 4

얼굴 피부 상태가 예전 같지 않다고 느낄 때가 부쩍 잦아졌다면 노화를 촉 진시키는 몇 가지 요인이 작용하고 있 을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요인은 표면 적으로 드러나지 않아 눈치 채기 어렵 다. ‘프리벤션닷컴’에 따르면 피부 노화를 지연시키려면 좋은 화장품만

쓸 게 아니 라 몸 안팎 을 함께 관 리해야 한 다.

피부 세포를 비롯한 인체 세포막은 포화 지방산으로 구성돼 있어 지방 섭 취가 필수다. 오메가-3 지방산을 제 공하는 생선, 견과류, 코코넛오일 등 이 건강한 지방을 제공하는 식품이다.

1. 좋은 지방을 적게 섭취한다 몸매 관리를 위해 지방 섭취를 지나 치게 제한하다보면 오히려 피부가 상 하는 부작용이 일어난다. 피부가 건조 하고 거칠다면 지방 결핍과 연관이 있 을 수 있다는 의미다.

2. 스트레스가 많다 적당한 스트레스는 누구에게나 일 어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생활의 활력소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과도 한 스트레스는 피부로 가는 영양분을 빼앗는다.

현미 먹으면 건강해지는 이유 통곡물은 웰빙 식품계의 아이콘이다. 동서양 모두에 서 건강 식품으로 통하는 통곡물은 식용 불가 부분만 제 거한 곡물을 뜻한다. 식감이 거칠어서 입안에서 부드럽 게 넘어가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그래서 ‘거친 음식’ 의 대명사다. 현미는 보리, 메밀, 호밀 등과 함께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가 있는 음식 중 하나다. 현미에는 흰 밀가루, 백미 보다 식이섬유가 훨씬 많이 들어 있다. 식이섬유는 우 리 몸의 소화 효소 등으로는 분해, 소화되지 않는 질기 고 거친 녀석이다. 1. 풍부한 식이섬유 식이섬유가 풍부한 현미를 섭취하면 발암 물질 등 유 해 물질의 장(腸) 통과 시간이 단축되고 대변의 양도 늘 어난다. 식이섬유는 변비, 대장암 예방에 이로운 존재다. 또 탄수화물 식품은 ‘살찌는 식품’이란 인식이 있지만 현미는 고(高)탄수화물 식품임에도 예외에 속한다. 현미 에 풍부한 식이섬유가 공복감을 줄여주고 일찍 포만감 을 느끼도록 하기 때문이다.

미로 구분된 다. 왕겨와 겉껍질만 벗 기고 속겨는 벗 기지 않은 쌀이 현미다. 따라서 현미에는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의 보고(寶庫)인 배아(胚芽, 씨눈)가 고스란히 남아 있다. 현 미 영양소 3분의 2는 배아에 몰려 있다. 배아에는 ‘회춘 비타민’으로 통하는 비타민 E와 탄수화물을 에너지로 바꾸는 데 필수적인 비타민 B군이 풍부하다. 현미는 변비 예방에도 이롭다. 쾌변(快便)을 돕는 식이 섬유가 백미의 3배 이상 들어 있기 때문이다. 당뇨병 환 자에게도 권할 만하다. 현미밥은 흰쌀밥에 비해 식후 혈 당 변화가 적기 때문이다. 3. 혈관 질환 예방 현미는 고혈압, 동맥경화, 심장병, 뇌졸중 등 혈관 질 환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식 이섬유와 혈관 건강에 이로운 지방인 불포화 지방이 쌀 겨와 배아에 풍부하기 때문이다.

2. 혈당 변화 적은 현미밥 벼는 몇 번 도정했느냐 따라 현미, 배아미(胚芽米),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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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는 신체 기관 중 상대적으로 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위이기 때문에 신체는 필요한 영양소를 피부에서 충 당한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아드레날린, 노르 아드레날린 등이 생성되는데 이에 대 항하기 위해 마그네슘, 비타민 C 등의 영양분을 필요로 하게 된다. 마그네슘과 비타민 C는 피부를 구 성하는 단백질인 콜라겐을 합성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영양분이기 때문에 부족해지면 피부가 상할 수밖에 없다. 3. 호르몬 변동이 있다 여성은 생리 전 증후군이나 폐경기 증후군으로 호르몬 수치가 급변한다. 이로 인해 침체된 기분을 북돋우기 위 해 정제된 탄수화물과 설탕을 찾게 되 는데 이 과정에서 인슐린 호르몬 분비 가 촉진된다. 체내 염증 수치가 높아지고, 피부 탄 력을 유지시키는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파괴하는 효소가 생성된다. 만약 설탕 이 든 음식이 계속 당긴다면 좋아하는 음악을 틀고 3분만 신나게 춤을 춰보 자. 어느새 단 음식에 대한 욕구가 사 라지게 될 것이다. 4. 수면, 휴식이 부족하다 피부가 재생되는 과정은 수면 시간 에 가장 활발히 일어난다. 잠자는 시 간이 부족하다거나 숙면을 취하지 못 하면 피부가 온전하게 회복되지 않는 다는 의미다. 잠이 부족하면 공복 호르몬인 그렐린 수치가 높아진다는 점도 문제다. 전문 가들에 따르면 최소 6.5시간 이상 자 지 않으면 그렐린 분비량이 증가해 허 기가 지게 된다. 이는 탄수화물 음식 에 대한 식욕을 높인다. <코미디닷컴>

1 주일에 2번 생선 먹으면 심장병↓ 1주일에 두 번 생선을 먹으면 심장 질환 위험을 크게 감소시킬 수 있는 것 으로 나타났다. 미국심장협회(AHA)의 의뢰를 받아 에릭 림 하버드 대학교 공중보건대학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미국인 9만여 명을 대상으로 대규모의 2가지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1주일에 적어도 한 번 생선을 먹는 사람들은 심장마비, 뇌 졸중, 심부전, 돌연 심장사 위험이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가공육 등으로부터 섭취하는 단 백질 칼로리의 3%만 생선으로 대체해 도 심장 질환이나 뇌졸중으로 사망할 위험이 31% 줄어드는 것으로 밝혀졌 다. 이번 연구 결과의 핵심은 적색육이 나 가공육 등 건강에 좋지 않은 식품을

생선으로 대체하는 것이다. 생선을 먹더라도 튀긴 것은 피해야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1주일에 한번 이상 생선 튀김을 먹는 사람들은 생선 을 튀겨서 먹지 않는 사람들에 비해 심 부전이 발생할 가능성이 48% 높았다. 생선은 이미 심장에 문제가 있는 사 람에게도 좋은 효과가 있었다. 심장마 비를 겪은 사람들 중 1주일에 두 번 정 도 생선을 먹는 사람은 일반적인 케어 만 받는 사람에 비해 향후 2년 안에 사 망할 가능성이 27% 낮았다. AHA는 성인은 한 번에 생선 3.5온스 (약 100g)의 양으로 1주일에 두 번 먹을 것을 권장한다. 생선 종류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연어, 참치, 고등어, 송 어, 청어, 정어리 등이 추천된다.

미국 영양 및 식이요법 학회의 대변인인 소냐 안 젤로니 박사는 “생선에 들어있는 오메가-3 지 방산은 EPA와 DHA인 데 이런 성분은 항염증 효과가 있어 동맥이 굳 어지거나 좁아지는 것을 막는다”며 “여기에 혈액 속 중성 지 방을 낮추고 혈전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고 말했다. 에릭 림 교수는 “동맥을 막는 작용 을 하는 포화 지방이 많이 든 육류와 같은 식품 대신에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해산물을 섭취하는 게 중요하 다”고 말했다. 단, AHA는 “임신부나 어린이는 상

어나 황새치 등 수은 함량이 높은 커다 란 생선은 피하라”고 권고했다. 림 교 수는 “성인은 이런 생선을 먹어도 수 은과 연관된 잠재적 피해에 비해 얻는 효과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 붙였다. 이번 연구 결과는 5월 17일(현지시 간) ‘서큘레이션(Circulation)’에 실 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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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컬럼

MAY 2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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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양진목사 (휴스턴 베다니교회 담임)

술 권하는 교회 어느 교회 파송을 받고 그 교회 도착한 날 저녁, 임원회장 집에 초대되었습니다. 20여 명의 교인들 이 모여 있었는데 새로 부임한 목사를 환영하는 자리였습니다. 아직 첫 예배드리기 전이었으니까 대부분 처음 보는 교인들이었습니다. 식사 도중 에 주인(임원회장)께서 교인들 앞에 얼음이 담긴 컵을 하나 씩 놓고 갔는데 술(보드카)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새로 부임한 목사 앞에도 술잔을 놓 고 갔습니다. 순간적으로 혼란스러웠던 것은, 이 양반이 지금 나보고 이 술을 마시라는 건지, 아니 면 어떻게 처신하는지 시험해 보려는 건지 판단이 서지 않았습니다. 교인들은 자연스럽게 마시는데 첫 만남에서 이런 황당한 일이 벌어졌으니 목사 로서 분한 마음 숨길 수가 없었습니다. 임원회장 이 내 앞에 놓인 술잔이 비워지지 않은 것을 보 고 “어? 목사님, 술 안 드시나 봐요?” “... 아! 네, 술 끊은 지 하도 오래되어서...” 마틴 루터가 로만 카톨릭을 상대로 종교개혁 을 일으켰다면, 나는 기성교회를 상대로 개혁을 해 보겠다고 지금으로부터 40여 년 전, 한참 젊 었을 때 애를 써본 적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 전 도를 하면 거의 예외 없이 “술 때문에...” 혹은 “아직 담배를 끊지 못해서...” 등의 이유로 교 회갈 수 없다는 것이 대부분 남자들의 반응이었 습니다. 이렇듯 한국교회의 주초(酒草)문제는 선 교에 큰 장애물이었습니다. 주초문제는 구원과는 상관없는 건덕(健德)상의 문제인데 왜 술과 담배 가 예수 믿는데 부담이 되어야 하는지 적잖은 불 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만약 이런 주초문제를 적절히 다룰 수만 있다면 교회의 영역을 더 넓힐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나름대로 개혁을 구상 해 보았습니다. 교회 곳곳에 재떨이를 마련해 놓고 예배 후에 자연스럽게 담배를 피우고 술을 마실 수 있도록 분위기 있는 친교실을 마음에 담아 두었습니다. 그리고 주초문제로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한 전도 지도 구상해 보았습니다. ‘우리교회는 술 담배 못하시는 분들은 출입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앞으로 세워질 교회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어질 전도 문구였습니다. 이 개혁을 완수하는데 있어서 우선 나 자신부터 주초문제를 초월하기로 했습니

다. 그래서 ‘사명감’을 가지고 술과 담배를 가까이 하게 되었고 (교인들 보다 주량이 더 세어야 하니까) 신학생 동료들에게 개혁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더니 술 좋아하는 놈들이 여럿이 있었기 때문에 동지를 규합하는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고난 주간,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 신 그날 밤, 개혁동지들(?)과 함께 둘러 앉아 ‘나 를 위한 예수님의 죽으심’에 대해 같이 슬퍼하며 예수님의 고난을 기념하여 잔을 돌리기도 했습니 다. 그때의 분위기는 젊은이들의 객기(客氣)가 아 니라 매우 진지한 상태에서 예수님의 고난에 동 참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개혁에 동참한 놈들 모 두는 교육전도사들인지라 각자의 교회에서 부활 주일 행사를 모두 마치고 밤늦은 시간 다시 모여, 이제는 함께 일어서서 술잔을 높이 들고 “사망 의 권세를 짓밟고 부활하신 주님께 영광이 있을 지어다!”하고 축배를 들기도 했습니다. 그날 밤, 술을 너무 많이 마신 탓에 좀 취했는 데 기숙사로 돌아왔을 때 후배 하나가 “신학생 이 술 마시면 되느냐?”면서 먼저 시비를 걸어 오기에 죽지 않을 만큼 두들겨 패 놓기도 했습니 다. 이로 인해 그 신학교 60여 년 역사상 처음으 로 정학처분을 당했는데 기숙사 내에서 음주폭행 에 대한 처벌이 약하다면서 유양진을 퇴학시킬 때까지 수업을 거부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습 니다. 학교 측에선 한 번의 실수로 제법 괜찮은 (?) 젊은이를 잃을 수 없다면서 퇴학대신 정학처 분으로 이 사태가 마무리 되었으나 나의 개혁의 지는 중단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몇 놈들이 둘러앉아 ‘기독교 문화’에 관한 밤샘 토론을 하다가 술을 너무 마 신 탓에 순찰 중이던 경찰들과 시비가 붙었는데 그날 밤, 경관폭행, 공무집행방해, 파출소기물파 손, 야간소란, 안면(安眠)방해라는 다섯 가지 죄 목으로 수갑이 채워진 채 파출소 기둥에 밤새 묶 여 있다가 그 다음 날 유치장에 갇히게 되었습니 다. 신학교재학증명서를 제출함으로 기소중지 되 어 26일 동안 수감되어 있던 유치장에서 나올 수 있었습니다. 물론 학교는 단순결석자로 처리되었 기 때문에 퇴학은 면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1977년 심천미류나무 섬에서 김준곤 목사님이 총재로 계시던 대학생선교회(CCC)가 주 관하는 집회에 참석하게 되었는데 마지막 날 결 단의 시간에 우리가 흔히 하는 말대로 ‘은혜’ 를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내게 임했 을 때, 그동안 한국교회의 어느 한 부분을 개혁 해 보겠다는 마음과 의지는 따사한 햇살에 봄눈 녹듯, 내 속에 이글거리던 주초문제에 대한 교 회개혁 의지는 아예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은혜 받고 난 뒤 술 마시는 사람들을 보았을 때, 저들이 마시는 게 무엇인지 처음 보는 것 같았고, 사람의 입에서 담배연기가 뿜어져 나올 땐, 어떻 게 사람의 입에서 연기가 나올 수 있을까 할 정 도로 ‘완전히’ 변해 있었습니다. 한 동안 고삐 풀린 망아지마냥 거침없이 지냈던 젊은 때에, 그 럼에도 불구하고 나 같은 이를 목사로 삼으셨으니 이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선배목사 님들이 저를 말할 때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설명되지 않는 사람”으로 평가하기도 했습니다. 언젠가 신문을 통해, ‘술 권하는 교회가 성공 적인 목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기사를 접하 게 되었습니다. 주초문제로 선교의 영역이 제한 된 한국교회의 개혁을 위해 몸부림 쳤던 경험자 로서, 술판을 벌려 놓은 교회가 성공적인 목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해 들었을 때 묘 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임 하면 술과 담배가 무엇인지 조차도 모를 정도로 멀어지는 것이 자연적인 현상일 텐데(물론 이것 은 나 혼자만의 경험일 수도 있겠지만) 술 권하는 교회가 성공적인 목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것 은,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이건 아닌 것 같은데...

유양진목사 휴스턴 베다니교회 909-635-5515 yooy002@gmail.com

‘그게 뭐였더라?’ 유산소 운동이 개선 (연구)

생각날 듯 혀끝에서 맴돌지만, 단어나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런 좌절의 순간은 뇌가 단어의 발성에 접근 하는 능력이 일시적으로 중단되면서 발 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현상은 단어를 까먹은 게 아니다. 심 지어 단어의 뜻도 알고 있지만 닿을 듯 말듯 생각이 나지 않는 것이다. 이런 정 신적인 결함은 실은 일반적인 현상이다.

특히 나이를 먹으면 더 잦 아진다. 이게 단순히 노화 때문 인지, 생활습관과도 관련 이 있는지는 아직 명확 히 규명되지 않았다. 그러 나 기존 연구에 따르면 신 체적으로 건강한 노인들 은 치매 등 인지적 결함이 발생할 위험 이 적다. 여기에 더해 유산소 운동 체력 (aerobic fitness)과 단어를 떠올리는 능 력의 관계가 최근 밝혀졌다. 뉴욕 타임스에 따르면 영국 버밍엄 대 학교 연구진은 60~80세 노인 28명을 대 상으로 ‘폐와 혀’의 관계를 규명했다. 연구에 참여한 노인들은 치매 등의 인지

적 문제가 전혀 없었다. 노인들은 우선 지칠 때까지 사이클을 탔다. 이렇게 측 정된 유산소 운동 능력은 개인마다 차 이가 컸다. 여기에 비교를 위해 20대 참여자를 모 아 팀을 꾸렸다. 노인팀과 청년팀은 컴퓨 터 앞에 앉아 시험을 치렀다. 화면에 나 타난 단어의 뜻을 보고 해당 단어를 떠 올려 말하는 시험이었다. 출제된 단어는 예를 들면 디캔터(decanter, 와인을 미리 따라두는 유리병)처럼 일상에서 흔히 쓰 지 않는 단어였다. 참가자들이 떠올리기 에 애를 먹을 만한 단어를 고른 것이다. 시험 결과는 당연히 청년 팀의 승리. 젊 은이들은 전반적인 어휘력 면에서 노인 에 뒤처졌지만, 단어가 혀끝에 맴돌기만

하는 상황에 처한 빈도는 훨씬 적었다. 주목할 만한 현상은 노인들 사이에서 발생했다. 단어를 파악하고 정확히 말하 는 능력은 노인 개개인의 유산소 운동 체력과 연관이 깊었다. 체력이 좋을수록 단어를 떠올리지 못하는 경우가 적었다. 연구진은 향후 두뇌 스캔 장치를 이용 해 체력과 운동이 단어를 떠올리는 능력 에 영향을 미칠 때 뇌의 어느 부위가 어 떤 방식으로 작동하는지 규명할 계획이 다. 커트리언 세거트 교수는 ‘언어는 인지 능력의 핵심’이라며 ‘나이를 먹 어도 언어 능력이 쇠퇴하지 않으려면 체 력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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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컬럼

MAY 25, 2018

KOREAN JOURNAL

재정 컬럼 이명덕, Ph.D., Investment Adviser(RIA)

놀라운 0.5% 차이 가족을 위해 맛있는 저녁을 준비하기 위해 시장에 갑니 다. 물건을 고르면서 가격을 확인하며 물품을 사들입니다. 그런데 평생 모은 소중한 은퇴자금을 투자하며 발생하는 비용이나 수익률이 얼마인지를 모른 체 투자합니다. 금융 회사에서 보내주는 문서에도 투자하며 발생하는 모든 비 용이 나와 있지 않습니다. 재정설계사에게 투자비용에 관 해서 질문하면 무례하다고 생각할 것 같아 확인하지도 않 고 설사 질문을 한다고 해도 명확하게 알려주지 않습니다. 투자 비용이나 수익률 단 0.5%가 얼마나 큰 숫자인 지를 일반 투자자는 인식하지 못합니다. 결론부터 말하 면 0.5%의 차이는 은퇴 후 16%, 그리고 은퇴 후 수입은 24%, 그리고 자식에게 남기는 유산은 31%나 큰 차이로 나타납니다. 실제 예(A half a percent that can change your retirement, Paul Merriman, Dec 25, 2014)를 들면 서 함께 알아봅니다. 일반 투자자가 매년 5,000불씩 8% 이자로 40년을 투 자하면 은퇴할 때 $1.46 million이 됩니다. 만일 수익률이 8.5%라고 하면 은퇴 자금은 $1.7 million이 되므로 16% 차이가 납니다. 은퇴한 후에도 수익률이 8%라고 가정하고 생활비로 25 년 동안 4%씩 찾아서 사용하면 $2.5 million이 되며 같은 상황에서 수익률이 8.5%라고 하면 생활비는 $3.1 million 을 꺼내서 소비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0.5% 더 불 어난 수익은 생활비로 $600,000을 더 쓸 수 있게 됩니다. 여기서 $600,000이란 내가 투자했던 $200,000의 3배나 되는 큰돈입니다. 은퇴 후 4%씩 사용하고 불어난 돈을 사랑하는 자식이 나 손주에게 물려줄 때는 8%의 수익률은 $3.9 million이 며 8.5%는 $5.1 million으로 31% 차이가 납니다. 정리하면 8%의 수익률은 6.4 million이 됩니다. 참고 로 6.4 million=2.5 million(은퇴 후 꺼내서 사용한 돈) + $3.9 million(상속하는 돈)입니다. 8.5% 수익률은 $8.2 million으로 훨씬 더 많아집니다. 단 0.5%의 차이가 무 려 $1.8 million이나 차이가 난다는 사실을 일반 투자자 는 인식해야 합니다.

아이 허리둘레, 과거 90년 동안의 주식시장 수익률은 평균 10%였습니 다. 그러나 미래의 주식시장 수익률은 얼마가 되는지 아 무도 모릅니다. 우리가 어떻게 조절할 수 있는 것도 결코 아닙니다. 그러나 투자비용은 우리가 조절할 수 있습니다. 재정설계사가 개인 투자자의 자금을 분산투자하며 운용 비(Management Fee)를 1%~2%를 부과합니다. 일반 투 자자는 이 비용이 투자하며 발생하는 모든 비용으로 생각 합니다. 재정문서에도 나오지 않는 비용, 즉 투자 종목마 다 부과되는 비용도 반듯이 있습니다. 뮤추얼 펀드 종목 마다 부과되는 경비는 약 1%입니다. 여기에 세일즈 로우 드(Sales Load)가 있는 뮤추얼 펀드의 수수료는 5%~6% 나 부과됩니다. 대부분 금융상품에는 수수료(Commission)와 매년 부 과되는 비용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어뉴이티(Annuity)의 수수료는 약 8% 그리고 매년 부과되는 투자경비는 평균 3% 이상입니다. 오랫동안 어뉴이티 투자를 추천하지 않은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매우 높은 투자경비 때문입니다. 어뉴이티의 수익률도 주식시장에서 나오는 수익률보다 훨씬 적습니다. 금융상품을 파는 사람은 본인을 재정설계 사라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세일즈맨(Salesman)이나 다름 없습니다. 금융상품이라는 물건을 팔기 때문입니다. 장사 하는 사람은 한 푼이라도 돈을 더 벌기 위해 비싼 상품을 팔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투자수익률이나 투자경비의 단 0.5%의 차이는 은퇴 후 큰 차이로 나타납니다. 투자경비를 정확히 모르면서 하는 투자는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와 비슷합니다. 나의 소 중한 돈의 수익률과 투자경비를 다시 한번 확인해 보시 기 바랍니다. 이명덕, Ph.D., Registered Investment Adviser (RIA) www.BFkorean.com 248-974-4212

외할머니와 비슷하게 닮아 (연구) 아이들의 허리둘레는 외할머니를 닮 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비만은 가족력이 강한 질환이다. 기 존 연구에 따르면 부모가 모두 비만이 면 자녀가 비만이 될 확률은 무려 80% 에 달한다. 엄마만 비만이면 60%, 아빠 만 비만이면 40%지만, 부모가 모두 비 만이 아닐 때는 7% 안팎으로 낮아진다. 기존 연구는 이처럼 부모-자식 간 2세 대에 걸친 분석에 집중됐었다. 그러나 이번에 아일랜드 더블린 대학 교 연구진은 어린이 500여 명과 ‘조 부모’의 허리둘레를 비교했다. 3세대 에 걸친 가족력을 분석한 셈. 허리 측 정 대상 어린이들은 5세와 9세, 두 연 령이었다. 연구 결과는 흥미로웠다. 아이들의 허 리둘레는 유독 외할머니의 것과 강한 연 관을 보였다. 부계 쪽 조부모나 외할아버 지는 손자녀의 허리둘레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 구에서 외할머니 허리둘레의 영향력은 엄마의 것보다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실리 켈러허 박사는 ‘허리둘레에 국한했다는 한계가 있으나, 이번 연구 결과는 아동 비만 치료에 실용적인 지표 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Obesity link between grandmothers and grandchildren revealed in new study)는 소아비만 (Pediatric Obesity)저널에 실렸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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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cabulary / Math / AP Subj SAT/PSAT Prep SSAT, ISEE Pre-K/Kindergar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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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시사만평 제 460회 (2018년 5월 25일)

어르고 달래고 속상해도 꾹 참고 어이없어도 애써 웃어주고 … 그렇게 … 봄이 오고 있습니다.

- JP의 커피한잔

■접수전화: (713)467-4266 ■ 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벼룩시장을 통해 귀하의 사업장이나 개인용무의 원하시는 목적을 이루신 분들께서는 더 이상 불필요한 내용이 이어나가지 않도록‘삭제 요청’의 전화를 주시기 바랍니다. `삭제가 안 된 불필요한 내용이 본사의 신뢰를 떨어뜨림은 물론, 귀하의 업무에도 불이익을 초래할 수도 있으니 이점 양지해 주시고 협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과외지도·레슨 외 -영어회화, 문법, 번역, 주부환영 --------------------------( 8 3 2 ) 2 3 9 -7 3 6 4 -가야금 레슨 --------------------------( 8 3 2 ) 2 6 7 -7 9 4 1 -필라테스, 자이로토닉 개인레슨(스튜디오 upperkirby) --------------------------( 7 1 3 ) 5 4 5 -4 2 1 5 -피아노레슨(Katy) --------------------------( 7 1 3 ) 7 2 5 -3 3 7 3 -초·중·고영어,수학/SAT/교사 자격증/라이스대학근처 --------------------------( 8 3 2 ) 4 3 3 -4 0 1 8 -초·중등 글짓기 논술 과외 --------------------------( 2 8 1 ) 2 5 3 -9 8 9 6 -SAT 수학과외 --------------------------( 3 4 6 ) 9 7 1 -9 4 0 5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초보자강습 --------------------------( 8 3 2 ) 7 2 2 -3 4 3 5 -피아노레슨(전공), 콩쿨/입시지도, Cinco Ranch --------------------------( 8 3 2 ) 4 0 3 -5 1 1 7 -전과목 지도, 현지 Science 선생님 --------------------------( 2 8 1 ) 6 3 0 -1 0 3 5 -서울대 졸, 영어, 수학, SAT 지도 --------------------------( 8 3 2 ) 4 9 1 -6 4 5 1 -중국어 과외, 기초부터 고급까지, 회화, 문법, 장문 --------------------------( 8 3 2 ) 5 0 6 -1 3 5 9 -초중고영재학교전문과외/현 영재학교교사, H마트근처 --------------------------( 2 8 1 ) 7 4 4 -3 8 7 6 -피아노레슨(피아노 전공) --------------------------( 2 8 1 ) 7 4 5 -8 1 8 0 -컴퓨터과외, ms office, 현직여자대학강사 --------------------------( 8 3 2 ) 4 6 9 -4 5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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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쉐보레 타워, 12만마일, 6천6백불, 백색 --------------------------( 8 3 2 ) 6 8 8 -5 5 3 8 -2011년 혼다 어코드 EX-L 8만2천마일, 만이천불 --------------------------( 8 3 2 ) 7 2 7 -4 7 5 6 -2004년도요타캠리,19만5천마일,흰색,가죽,무사고,$3,500 --------------------------( 8 3 2 ) 6 4 0 -3 7 3 7 -2008년 벤츠 e350 검정, 매매가 만불, 12만마일 --------------------------( 8 3 2 ) 2 2 8 -6 7 9 6 - 2006 혼다 CR-V, Brown, 16만마일, $6,800 --------------------------( 8 3 2 ) 7 4 4 -9 2 4 3 - 2012 쉐보레 카고밴 350, 74500마일, $15000 --------------------------( 2 8 1 ) 8 8 1 -2 1 1 1 - 2000년식 링컨 네비게이터 2500불 19만마일 --------------------------( 8 3 2 ) 6 3 3 -7 5 0 9 - 2007년, 혼다 오딧세이 17만마일, 3200불 --------------------------( 8 3 2 ) 7 1 9 -2 8 8 7 - ToyotaCamry2004,$3800,176000mi,White,상태좋음 --------------------------( 2 8 1 ) 7 4 4 -3 8 7 6 - 2009 혼다 CRV 5만8천마일, $12500 --------------------------( 8 3 2 ) 7 1 3 -5 3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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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물건

-아기 돌봐드립니다. 시간 조절 가능 --------------------------( 8 3 2 ) 8 0 6 - 8 0 3 1 -애기 돌봐주실 분, 경험있으신 분 환영 --------------------------( 8 3 2 ) 7 1 5 - 3 5 8 9 -아기돌봄,산후조리가서도 보고 타주도 가능(환자도돌봄) --------------------------( 7 1 3 ) 4 5 6 - 0 4 8 7 -집에 와서 아기 봐주실 분 --------------------------( 2 8 1 ) 8 2 7 - 7 0 7 6 -산후조리, 아기 돌봐드립니다. --------------------------( 8 3 2 ) 3 3 0 - 4 4 7 9 -산후조리도우미 구함, 텍사스 리치몬드 --------------------------( 7 0 3 ) 8 3 5 - 5 8 5 8 -아기돌봄, 24시간가능, 단기·장기 가능 --------------------------( 8 3 2 ) 6 7 0 - 5 1 9 7 -우드랜드 지역, 가사도우미 구함 --------------------------( 8 3 2 ) 5 2 6 - 8 1 9 1 -운전가능하신 분, 살림/아기 돌봐주실 분(입주가능) --------------------------( 7 1 3 ) 2 9 2 - 4 3 3 3 -산후조리 도와 주실 분 구함, 12/12 ~ 12/30/2016 --------------------------( 7 1 3 ) 8 1 9 - 5 9 0 8 -산후조리 해주실 분 구합니다. --------------------------( 2 8 1 ) 8 2 7 - 7 0 7 6

기타 -달력 영업 지사장 하실 분, 자세한 사항은 전화문의 -------------------( 5 7 1 ) 2 4 2 - 3 7 3 6 (본사) -뷰티서플라이 매매 -------------------------( 8 3 2 ) 4 9 6 - 3 3 0 5 -뷰티서플라이 구인, 풀/파트 타임 -------------------------( 2 8 1 ) 8 4 7 - 1 8 3 0 -위핏 강아지 분양, 하얀색, 1살 -------------------------( 8 3 2 ) 3 2 3 - 8 8 0 9 -50대~60대자전거같이타실 분(여), 메세지로 남겨주세요 -------------------------( 8 3 2 ) 7 4 1 - 2 0 5 5 -가게 Fixture 팝니다. 독일제 샹들리에2개 75%세일 -------------------------( 7 1 3 ) 8 2 5 - 5 9 0 9 -집밥 도시락 주문 받습니다. -------------------------( 2 8 1 ) 7 7 7 - 8 7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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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대 미주 한인회 총 연합회 이사회 및 임시총회 개최 “박균희 총회장 , 안정적 미주한인회 운영 지속” 미주 한인회 총연합회 이사회 및 임 시총회가 지난 5월 18일부터 5월 20 일 까지 텍사스 달라스 더블트리호텔 과 수라식당에서 개최되었다. 지난 1월 13일 제 115회 미주 한 인의날 행사와 함께 공동총회장으로 임시총회를 주최하여 김재권 공동총 회장과 모든 부분에서 명확하게 합의 된 가운데 또다시 일련의 불미스러운 과정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27대 총회장으로 5월 임시총회를 개최하 게 되었다. 박균희 총회장은 “ 그간 미주 총연 은 다사 다난하면서 기대하셨던 큰 도 약을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하게 생각 합니다. 그러나 제27대 미주 총연은 다시 새롭게 시작하여 한인들을 위해 할수 있는 모든 일들을, 시대에 맞는 구체적인 기획과 전략을 통해 보여드 리고자 합니다. 오늘 함께하는 시간동 안 미주 총연이 지나온 길을 검토하고 나아갈 길을 함께 모색하면서 더 밝고 단단한 미주 총연을 함께 만들어 나갔 으면 합니다. 미주 총연은 회장님들의 아낌없는 관심과 격려로 세워져 있습 니다. 앞으로 저희가 나아가는 길에도 빛을 내주시고 함께 해주시기를 당부 한다”고 말했다. 임시총회에 앞서 제 1부 이사회가 실시되었는데 예년에는 이사회 및 임 시총회가 같이 진행되었지만 27대 부 터는 먼저 이사회를 실시하고 구체 적인 안건 심의를 하고 심의된 안건 을 본회의 상정 총회 승인을 얻는 형 태로 진행되었다. 윤정배 수석 부 이사장은 회원들의

이익과 총연의 미래를 위해 현재 진행 되는 회의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좋은 시간이 되시기를 기원하고 회원들에 게 임시총회를 위한 정관 제 4장 22조, 23조, 24조, 25조, 26조에 의거 임시 총회 소집요청을 총 53명의 이사들이 참석하여 성원이 되었음을 보고했다. 이어 스카렛 엄 이사장은 개회 선언 을 하고 박균희 총회장의 기조 설명을 통해 안건심의를 위한 설명이 진행되 었다. 박균희총회장은 “ 회칙상 주 요한 선거를 위한 회원 자격에 대한 기 간연장으로 6월 까지 회비 납부를 통 해 회원 자격을 득한 것을 2018년 12 월 31일까지 연장하는 안을 확정했다. 이어 간사 임명 동의안과 2차년도 사업계획과 예산 및 지출 심의안은 현 집행부의 운영안 수립을 위임한다 는 내용을 확정했다. 스카렛 엄 이사 장은 당일 조다혜 회장을 간사로 동 의 재청받아 임명하고 새 간사로 1 명의 간사를 임명동의안을 위임받고 이사회를 함께 이끌 간사 2명이 선정 되었다. 이어 진행된 제2부 임원이사 합동 회의 및 세미나가 진행되었다.

휴스턴 변재성 회장은 “ 차세대를 위한 시민참여의 중요성과 한인회의 역할이라는 제목으로 공동 진행되었고 사례발표로 정종하 시카고 전 한인회 장은 성공사례 “ 시카고 한인 조기투 표의날, 매년 1000여명 참석, 주지사 한인타운 방문 당선 감사 인사, 이러 한 조기투표를 독려하는 ‘시 카고 KA Voice 가 주관’ 등 성 공사례를 2014 년 휴스턴에서 벤치마킹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강인봉 뉴욕 올바니 전 한인회장은 시 및 주 단위의 지 역사회 시민활 동에 참여를 권 유하고 선출직 후보가 되려면 지역 커뮤니티 의 시민들에게

지지를 받아여 한다는 인식을 심어주 어야 한다며 예산관련 심의를 할수 있 는 자문단 활동을 권유 하여 한인들의 참여를 유도하여 차세대를 위한 주정 부나 기타 시관료들에게 적극적인 자 원봉사 활동을 주지시켜야 하고 연방 정부나 주정부의 예산을 한인 사회로 반영시킬수 있는 부분들이 상당히 있 음을 설명했다. 제3부 임시총회는 5월 19일 오후 5시 수라식당에서 진행되었다. 조광 세 수석 부회장 (남)은 총 134명중 회원으로 성원이 되는 104명이 참석 성원이 되었음을 보고하고 박균희 총 회장의 개회선언과 국민의례가 진행 되었다. 애국가는 이경숙 전 포트워서 한인 <A92` 계속>


A 92

어스틴 소식 <A91` 이어서>

회장이 선창하고 미국 국가는 이영희 전 중서부 연합회장이 불렀다. 유석 찬 달라스 한인회장의 환영사에 이어 강영기 미주 한인 상공회의소 총연합 회 총회장의 환영사도 있었다. 이민휘 전 총회장의 격려사와 조도식 총회장

MAY 25, 2018 Korean Journal 의 격려사와 전회의록 낭독으로 진행 되고 김유진 사무총장의 경과보고를 마치고 의안 심사로 진행되어 의안인 회칙 개정안은 차기임시총회에서 다 루기로 하고 현재 진행되고 마무리 되 어 가고 있는 김재권 회장과의 현황 을 국승구 전 한인회장이 설명하고 회

원들에게 잘못 알려진 법정판결문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김재권 회장과 합 의한 합의문 5개사항을 설명하고 이 행을 촉구했다. 마지막 안으로 기타 안건을 다루었 다. 행사를 준비한 텍사스 지역 한인 회장들은 텍사스 임시총회를 개최 할

수 있게 해준 박균희 총회장에게 텍사 스 카우보이 모자를 증정했다. 제 4 부는 저녁만찬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미국 전역에서 함께한 한인회장들은 총연의 미래를 위해 솔선수범 할 것 을 다짐하면서 차기 임시총회를 위해 <KJ> 다시 만나기를 약속했다.

AHYCO “화려한 연주로 관람객들에게 봄의 향기 선사” 어스틴 하모니 유 스 챔버 오케스트라( 디렉터 박성은, 이하 ‘AHYCO’)가 UT 베이츠 홀에서 봄 정 기 연주회를 열었다. 지난 5월 13일 오 후 3시에 Mother’s Day에 맞춰 진행된 이 날 무대는 120여 명의 한인들이 함께 하며 그 동안 갈고 닦 았던 실력을 발휘해 참석한 학부모들 과 일반 관람객으로부터 큰 박수 갈채 를 받았다. 일반 오케스트라와 달리 두 명의 지 휘자가 함께 무대를 준비하며 다양한 연주 스펙트럼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 한 AHYCO는 협연자들과의 공연을 통해서도 그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 며 좋은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공연 의 첫 무대를 장식한 곡은 라벨의 ‘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였다. 피아 노곡으로도 잘 알려진 라벨의 파반느 는 작곡가 라벨이 벨라스케스의 유명 한 마르가리타 공주의 초상화를 보고 궁정 무곡인 파반느 형태로 작곡한 곡 으로 4분의 2박자에 특별한 기교나 화 려함이 없지만 절제된 표현으로 청중 들에게 감동을 전해야 하는 곡으로 음 악적 이해 없이는 연주가 더 힘든 곡 으로 알려져 있다. 박성은 디렉터는 첫 곡과 관련해 “ 테크닉보다는 음악에 대한 이해와 진 정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기 위해 라 벨의 파반느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기교적인 연주와 함께 음악을 이해하 고 절제된 음 속에서 연주자의 의도와 감정을 전달하는데 얼마나 많은 노력 과 음악에 대한 진지함이 필요한지 깨

닫기에 충분한 곡이었고 이것을 소화 해낸 아마추어의 무대로 보기에 굉장 한 감각들을 지닌 재능들을 한껏 뽐낸 듯한 느낌을 주는 무대로 시작했다. 계 속된 공연에서 아주 훌륭한 연주는 김 나연 양의 바이올린 연주 무대였다. 어 스틴 고등학교 9학년에 재학중인 김 양 은 랄로의 스페인 교향곡이 요구하는 화려한 테크닉과 음악적 감각을 충분 히 표현하며 매혹적인 선율을 선사해 박수 갈채를 받았다. 이날 공연의 마지막을 장식한 무대 는 클린트 스몰 중학교의 김보겸 군과 아티 헨리 중학교에 재학중인 김민지 양의 ‘두 대의 클라리넷을 위한 협주 곡 Op. 35’였다. 일찌감치 이번 무대를 준비해온 김보 겸 군과 김민지 양은 환상적인 호흡으 로 오케스트라를 휘어잡으며 대담함과 함께 풍부한 음색으로 관객들을 매료 시키며 이번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 학부모로 참가한 한 관람객은 “사 랑하는 아이가 연주하는 모습을 보면 서 대견스럽기도 하고 아이가 진정으 로 음악을 이해하고 악기를 사랑하고 선율을 이해하기를 바라고 성장하면서 자신의 역량을 개발하고 발견해나가기 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성은 디렉터는 이번 공연과 관련해 “학생 개개인이 각 악기 파트에 리더 가 돼 앙상블을 이끌어가는 진정한 리 더의 모습을 볼 수 있어 기쁘다”고 밝 히며 “어스틴 고등학교와 코넬리 고 등학교의 학생들이 함께 무대를 꾸밀 수 있었던 첫 연주회”라며 한인 학생 들이 중심이 돼 미국 학생들을 이끌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고 말했다. AHYCO는 무엇보 다 클래식 음악에 대 한 한인들과 한인학 생들의 애정과 관심 이 높다고 전하며 “ 오는 학기부터 더욱 폭 넓은 음악적 스펙 트럼을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 라고 전하며 이를 위 해 4명의 강사진을 추 가로 영입해 학생들의 레벨에 따라 체계적으 로 지도해 나갈 것이 라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박성은 디렉터는 “한인 학생

들이 음악적 부분에서도 미국사회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감당할 수 있게 학생 들이 성장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히며 한인 사회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KJ>


Korean Journal MAY 25, 2018

어스틴 소식 A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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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교회안내

MAY 25, 2018 Korean Journal

어스틴 주님의교회, 오는 6월 12일부터 15일 까지 VBS 실시 초등학생들의 성경공부 시간 VBS 의 계절이 돌아왔다. 어스틴 주님의교회(허성현목사)는 오는 6월 12일부터 15일 까지 VBS 를 실시한다. 베드로 후서 1장 3절 을 말씀으로 GAME ON 이라는 제목 으로 어스틴의 아이들에게 천국복음 을 GAME 을 통해 들려주고자한다. 이번 여름성경학교를 진행하는 배재 경 전도사는 “ 매년 아주 좋은 프로 그램으로 아이들의 영적 성장과 신앙 의 자람을 보고 행복하였고 에수님을 알게되고 하나님을인식하게 되는 아 이들의 모습에서 보람과 기쁨을 느낀 다”고 말했다.

어스틴 주님의교회 VBS는 어스틴 지역에 잘 알려져있다. VBS의 무대가 아이들의 꿈과 환상을 실현해 놓는 장 소로 변하는모습에 감동하고 스테이 지마다 진행되는 짜임새 있는 연결들

은 사흘간의 천국여행같은 기분이 들 것 같다. 박기훈 부장 집사는 “ VBS 를 통해 성장하는 아이들의 영적성장 을 보게되고 이 아이들이 졸업을 하 고 다시 크루 리더로 VBS에 참여하는

교황 또‘동성애 포용’발언…“하느님은 있는 그대로 사랑해” 프란치스코 교황이 한 동성애 남성 에게 하느님이 그를 그렇게 지었으며 그 모습 그대로 그를 사랑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전언이 사실이라면 여전히 동 성애를 죄악으로 간주하는 가톨릭 교 회 수장으로서는 가장 포용적인 발언 이어서 이목이 쏠린다. 2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은 칠레 가톨릭 사제의 아동 성추문을 폭 로한 피해자 중 한 명인 후안 카를로 스 크루스가 2주 전 프란치스코 교황 과 가진 비공개 면담에서 교황이 그에 게 이렇게 말했다고 보도했다.

크루스는 이 자리에서 교황이 동성 애 문제에 관해 언급하게 된 것은 성 추행 피해 폭로 과정에서 일부 가톨릭 주교들에 의해 자신의 동성애 성향이 공격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크루스는 “그(교황)는 ‘후안 카를 로스, 당신이 동성애자라는 것은 문제 되지 않는다. 하느님이 당신을 이렇게 지으셨고 하느님은 이런 당신을 사랑 하며 나도 개의치 않는다. 교황은 이 런 당신을 사랑한다. 당신은 이런 자 신의 모습에 만족해야 한다’고 말해 줬다”고 했다. 크루스가 교황의 발언을 정확하게

전달한 것인지에 대한 질의에 교황청 의 그렉 버크 대변인은 답변하지 않 았다고 가디언은 전했다. 그러나 가디언은 프란치스코 교황 이 동성애에 포용적인 태도를 보인 것 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라고 지적했다. 교황은 2013년 7월 교황청을 상대 로 한 동성애 단체들의 로비 의혹에 대한 취재진의 질의에 “나에게 (누 군가를) 정죄할 자격이 있는가?”라 고 반문했었다. 크루스의 전언으로 알려진 교황의 이번 발언은 동성애를 하느님의 섭리 에 의해 인간에 부여된 성적지향으로

모습을 보면서 교회학교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게 되었다”고 전해왔다. 배재경 전도사는“이번 주제를 통 해 아이들에게 주제 성경 말씀에서” , “예수님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것을 받은 우리들이 하나님을 깊게 인식하는 시간이 이번 VBS에서 이우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해왔다. 참가비는 $10 시작하는 당일 납부 하면된다.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를 참조하면된다. Phone: 512-465-9191 Email: vbs.lcaustin@gmail.com Website: The Lord’s Church of Austin <KJ>

인정하는 데 한층 다가선 것으로 보 인다고 가디언은 해석했다. 교황이 일부 교계 보수층의 주장과 달리 동성애 성향은 개인의 선택에 의 한 것이 아니라고 믿는 것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영국 가톨릭 주간지‘더 태블릿’의 교황청 출입기자 크리스토퍼 램은 교 황의 이런 발언은 놀라운 것이며 동성 애를 향한 가톨릭 교회의 태도에 변화 가 생기고 있다는 신호라고 풀이했다. 그는“나는 교황이 교리를 바꾼 것 으로 생각하지는 않지만, 동성애자를 가톨릭 신자로 인정하는, 지난 수년간 로마에서 볼 수 없었던 모습을 보여준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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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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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샌안토니오 한국학교 기공식 행사 “샌안토니오 한국학교 미국내 최초 독립 건물 가져”

샌안토니오 한국학교 기공식이 5월 20일(일) 오후4시 354 Heimer Rd., San Antonio,TX78232 신축부지 현장 에서 열렸다. 굳은 날씨에도 한국학교( 임병권 이사장. 탁정란 부이사장) 관계 자들을 비롯해,100여명이 참석해 역사 적인 순간을 함께 했다. 임병권 이사장 기념사에 이어 김재 휘 휴스턴 부영사는 샌안토니오 한국 학교가 부지를 마련하여 한국학교을 건 립한다는 말에 ‘미국내 어느지역에서 도 독립적인 건물에 한국학교가 설립 된 곳이 한군데도 없는데 과연 가능할 까’라는 의구심이 들었지만 오늘 이 렇게 뜻 깊은 기공식을 할수 있도록 수 고하신 관계자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말 과 함께 앞으로 계흭대로 모든공사가

잘 마무리되기를 기원했다. 이어서 박 정란 교육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열약 한 환경에서 80여명의 학생들과 함께 묵묵히 감내하며 한국학교을 이끌어 온 이은혜 교장.케이 메닉 교감, 그리 고 선생님들, 학부형 관계자들에게 격 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에 신축되는 샌안토니오 한글 학교는 건물6.000SF에, 강당 및 식당 2층높이(2.100SF), 교실8(4.000SF)로 2018년 11월~12월 완공목표로 신축 공사중잊고 공사예산은 약 백사십만불 이 소요될예정이라고 탁승기 (건축총 괄)씨가 자세히 설명했다. 샌안토니오 한국학교 부지를 마련 하고 신축공사가 있기까지 후세들의 정체성 확립과 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

해 오신 고 탁광표옹의 한국학교 건립 의 뜻을 이어받아 우리 후손들이 좋은 환경에서 질 좋은 교육을 위해 임병권 이사장, 탁정란 부 이사장이 한국학교 부지를 마련하며 이 날 역사적인기공 식을 하게 되었다. 오프닝순서로 샌 안토니오 한국학교 재학생들의 난타 공연후 케이 메닉 교감 사회로 개회선 언,국민의례,내빈소개.공사개요,축사, 테이프 컨팅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내빈으로는 김윤희 재미 한글 학교 남서부 협의회 회장, 박윤정 킬린 한글학교 교감, 앤 돈 휴스턴 한인회 부 회장, 김도수 샌안토니오 한인회 부회 장, 정철화 샌안토니오 노인회 회장, 김희철, 한헌구 전임 샌안토니오 한인 회장, 또 재학생 학부형들이 기공식에 참석해 함께 기쁨을 나누었다. 또한 행사를 위해 한국식품(시루떡),

혜숙 카펜터.고은아. 정희성(음식), 한 헌구$500, 샌안토니오 노인 상록회 $200, 샌안토니오 한인회 $200 등 후 원이 이어졌으며 또한 익명으로 태극 기 스탠드와 깃대 $100 도네이션에 대 해 한국학교측에서 심심한 감사의 말 씀을 전했다. 한국학교 신축건물은 더 나은 교육환 경과 후세들을 위한 역사적인 교육현 장이다. 샌안토니오 교민들이 협력하 면 무엇이든 할수있다는 것을 이번 기 회를 통해 다시한번 보여주는 뜻 깊은 행사였다. 지금까지 온갖 어려움을 이 기고 샌안토니오 한국학교 건립을 위 해 최선의 노력을 함께해온 관계자들 의 희생과 노고에 아낌없는 감사와 응 원의 박수를 전하며 완공 목표를 향해 끝까지 노력해주기를 바란다. <김용선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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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북미시장서‘가장 신뢰받는 브랜드’로 선정 기아차가 북미 자동차시장에서 가장 신뢰받는 브랜드 중 하나로 선정됐다 고 기아차 미국판매법인(KMA)이 22 일(현지시간) 밝혔다. 기아차는 최근 자동차 평가 기관인 AMCI 글로벌이 34개 브랜드 차량 소 유주 2천500명을 대상으로 벌인 조사 에서 2년 연속 ‘가장 신뢰받는 비 럭 셔리 브랜드’에 뽑혔다. AMCI 측은 신뢰받는 브랜드 선정 에 대해 최소한 50% 이상의 소비자 들이 해당 브랜드를 추천하거나 재구 매할 의향이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 고 설명했다. 윌리엄 페퍼 KMA 판매운영 담당 부

사장은 “자동차 업계를 주도하는 보 증제도와 고객 서비스에 헌신하는 딜 러 네트워크 등에 수년간 공들인 결 과”라고 말했다. AMCI 글로벌의 이안 비비스 수석 전략분석원은 “기아차 딜러들이 매 우 높은 수준의 고객 신뢰를 얻었다” 고 평했다. 앞서 기아차는 미국고속도로안전보 험협회(IIHS)로부터 가장 안전한 차종 에 부여하는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를 2019년형 쏘렌토, 2018년형 포르테 세단, 2018년형 옵 티마, 2018년형 쏘울 등 4개 모델에 <연합뉴스> 걸쳐 받은 바 있다.

▲기아차 쏘렌토

미국 93세 노인, 생애 마지막 라운드에서 홀인원 감격

“아내 비만이면 남편 당뇨병 위험↑” 아내가 비만이면 남편의 당뇨병 발 병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결 과가 나왔다. 덴마크 코펜하겐대학 의대 당뇨병 전문의 야니 닐센 교수 연구팀이 남 성 3천649명과 여성 3천478명을 대 상으로 진행한 조사 결과 이 같은 사 실이 밝혀졌다고 사이언스 데일리가 22일 보도했다. 비만한 아내를 둔 남성은 아내가 정상 체중인 남성보다 당뇨병이 발 생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 닐센 교수는 밝혔다. 남편 본인의 체중을 고려했어도 결 과는 마찬가지였다. 체질량지수(BMI: body-mass index) 30으로 비만에 해당하는 아 내를 둔 남성은 정상 체중인 BMI 25 의 아내를 둔 남성에 비해 본인의 체 중과는 상관없이 당뇨병 발병률이

21%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BMI는 체중(kg)을 신장(m)의 제 곱으로 나눈 수치로 서방에서는 18.5~24.9가 정상, 25~29.9는 과 체중, 30-34.9는 비만, 35~39.9 는 고도비만, 40 이상은 초고도 비 만으로 분류된다. 그러나 반대로 비만한 남편을 둔 아내는 당뇨병 위험이 높아지지 않 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는 아 무래도 식품을 구매하고 음식을 조 리하는 일을 아내가 맡고 있기 때문 일 것이라고 닐센 교수는 설명했다. 이 결과는 당뇨병 위험 평가를 개 인에 초점을 맞출 게 아니라 가족 전체에 맞출 필요가 있음을 보여주 는 것이라고 그는 지적했다. 이 연 구결과는 유럽 당뇨병학회 학술지 ‘당뇨병학’에 게재됐다. <연합뉴스>

▲올해 마스터스 파3 콘테스트에서 나온 홀인원 모습

미국의 한 93세 할아버지가 홀인원 에 성공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18일 “미국 오하이오주의 93세 벤 벤더라 는 노인이 70년 가까운 골프 경력에서 처음으로 홀인원을 했다”고 보도했다. 벤더는 지난달 미국 오하이오주 제 인스빌의 그린밸리 골프코스 152야드 3번 홀(파3)에서 5번 우드로 홀인원을 기록했다. 벤더는 지역 신문과 인터뷰에서“아

마 신께서 오늘이 나의 마지막 라운드 라는 사실을 알고 홀인원을 선물로 주 신 것 같다”고 기뻐했다. 그는 홀인원을 하고 난 뒤 허리 통증 으로 곧바로 클럽하우스로 향한 것으 로 알려졌다. 28세부터 골프를 시작한 벤더는“골 프를 그만두는 것이 아쉽지만 아마 다시 골프를 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자신 의 골프 인생을 마무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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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한인 침례교회 담임목사 은퇴 및 취임예배 가져 1992년 3월에 제4대 목사로 부임 하여 26년 3개월 동안 근속한 서정구 목사의 은퇴 예배와 제5대 담임 목사 로 취임한 이윤영 목사의 취임예배가 2018년 5월20일 텍사스 샌안토니오 한인 침례교회에서 많은 축하객과 목 사, 사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와 감격, 아쉬움과 위로 가운데 은혜롭 게 진행되었다. 부임한 이윤영 목사는 이사야 61:1-6 말씀으로 하나님의 부르심과 다시 새롭게 회복하실 것이라는 하나 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잡으라는 말씀 으로 비전을 선포했다. 이어서 은퇴예배에서는 류복현 목 사 마태복음 25:14-21 말씀으로 26 년 동안 완주한 목양을 축하하며 교 회 온성도와 목사가 함께 인내, 사랑, 용서가 성령안에서 뭉쳐져 오늘과 같 은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됨을 하나님 께 영광을 돌리며 잘하였다는 주님으

로 부터의 칭찬이 있음을 확신한다 고 전했다. 이어서 26년간 근속한 서정구 목사 는 원로목사로 추대 되었지만 답사를

통해 새로 오신 이윤영 목사의 사역을 위해 교회를 출석하지 않고 제2의 사 역을 위해 정든 교회를 떠나 새로운 사역을 위해 나 갈 것을 회중앞 에 선포하여 참 석한 교우들에 게 아쉬움과 잔 잔한 감동을 주 었다. 참석한 목사, 사모들의 축하 속에 우리들도 은퇴 할때 이런 아름다운 모습으 로 예배를 드리 고 싶다는 다짐 과 소망으로 서 로 격려하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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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을 이루신 하나님께 “면류관 가지고 “(찬25) 찬송으로 예배를 은 <김용선지국장> 혜롭게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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