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JOURNAL
MAY 11, 2018
SINCE 1982
1
2
SINCE 1982
MAY 11, 2018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MAY 11, 2018
SINCE 1982
3
4
SINCE 1982
MAY 11, 2018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MAY 11, 2018
SINCE 1982
5
6
SINCE 1982
MAY 11, 2018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MAY 11, 2018
SINCE 1982
7
8
SINCE 1982
MAY 11, 2018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MAY 11, 2018
SINCE 1982
9
10
SINCE 1982
MAY 11, 2018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MAY 11, 2018
SINCE 1982
11
12 16 미국 소식
MAY 11, 2018 KOREAN JOURNAL
트럼프-김정은, 다음달 12일 싱가포르서‘세기의 핵담판’ 북한과 미국의 역사상 첫 정 상회담이 다음 달 12일 싱가포 르에서 열린다. 최대 현안인 북한 비핵화 문 제를 놓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 원장 간 건곤일척의 담판이 될 것으로 평가되고 있어, 한반도 의 운명을 바꿔놓을 큰 틀의 합 의가 도출될 수 있을 지에 전세 계의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0 일(현지시간) 트위터에서 “매 우 기대되는 김정은(국무위원 장)과 나의 회담이 싱가포르에 서 6월 12일 개최될 것”이라 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우 리 양측 모두는 회담을 세계 평 화를 위한 매우 특별한 순간으 로 만들 것”이라고 약속했다. 북미 정상은 이번 회담에서 최대 의제인 비핵화 로드맵과 함께 종전선언·평화협정을 비롯한 평화체제 정착, 핵 폐 기에 따른 미국의 경제적 보상 과 외교관계 수립 문제 등을 놓 고 큰 틀의 담판을 지을 것으 로 전망된다.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 행정
부는 처음에 회담 장소로 5곳 정도를 거론하다 최근 들어 싱가포르와 비무장지대 판문 점을 놓고 고심을 거듭해왔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이 전 날 각료회의에서 개최 장소로 ‘판문점 카드’를 제외하면 서 사실상 싱가포르가 확정적 인 것으로 받아들여졌다. 판문점 개최 카드는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언급할 만큼 관 심을 뒀지만, 정부 내 강경파 인사들이 회담 장소가 실제 회 담 내용과 결과, 협상의 주도권 장악 등에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제외 된 것으로 알려졌다. 싱가포르는 결국 중립국인 동시에 보안·경호·언론 관 련 인프라가 잘 발달한 최적의 회담 조건을 보유했다는 점도 낙점의 이유로 작용했다. 회담 날짜의 경우 다음 달 8~9일 캐나다에서 열리는 G7( 주요 7개국) 정상회의 이전에 북미 회담을 열고 그 결과를 G7 정상회의에서 설명하는 방 안도 한때 검토됐지만, 이렇게 되면 트럼프 대통령의 일정이 너무 빡빡해지면서 제대로 회
담을 준비하기가 어렵다는 점 이 고려됐다는 후문이다. 미국 행정부 내에서는 트 럼프 대통령이 G7 정상회의 가 끝난 뒤 곧바로 싱가포르 로 직행하는 시나리오도 검토 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각료 회의에서 회담 시기와 장소가 이미 정해졌다는 점을 거듭 알리면서 “사흘 내 발표하겠 다”고 밝혔었다. 특히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 부 장관이 평양 방문을 마치
고 미국인 억류자 3명을 데 리고 돌아오고 있다는 소식까 지 전해지면서 북미정상회담 의 개최는 확정적이라는 분석 도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문재 인 대통령과의 전화통화를 통 해 북미정상회담 개최 장소와 시기를 알리고 의제를 조율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 은 오는 22일 워싱턴DC에서 한반도 비핵화, 종전선언, 평 화체제 구축 등을 비롯한 북
미정상회담 의제를 최종적으 로 조율할 예정이다. 이번 북미정상회담 결과는 우리나라의 6·13 지방선거에 도 적지않은 영향을 미칠 것이 라는 분석이 나온다. 지방선거 투표일에 하루 앞 서 북미 간 비핵화 담판의 결 과가 나오는 만큼 남북정상회 담 결과에 대한 평가와 북미 정상회담 전망을 놓고 엇갈린 견해를 펴왔던 여야 각 정당 의 성적표에도 영향이 불가피 <연합뉴스> 해 보인다.
北억류자 귀환에 꼭두새벽 달려나간 트럼프…“오늘은 특별한 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부와 ‘V’자를 그리며 비행기에서 내 린 김동철 씨
북한에 장기간 억류됐던 자 국 시민 3명이 돌아온 10일 새벽(현지시간) 미국은 밤을
잊은 듯한 환영의 분위기에 취했다. 전날 풀려난 한국계 미국인
김동철, 김상덕(미국명 토니 김), 김학송 씨가 이날 오전 2 시께 도착한다는 소식에 꼭두 새벽임에도 많은 미국인들이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우며 TV 생중계로 이들의 무사귀환을 지켜봤다. 이들의 도착 예정지인 워싱 턴DC 외곽의 메릴랜드 주 앤 드루스 공군기지에는 취재 허 가를 받은 미 언론 기자들만 200명 넘게 몰려들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환영식을 주도한 것은 도널 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부였 다.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한 미 행정부 최고위 인사들이 ‘귀
환 이벤트’를 자축하기 위해 현장에 총출동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영부인 멜 라니아 여사,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 세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 변인과 함께 전용헬기 ‘마린 원’을 타고 오전 2시30분께 앤드루스 기지에 도착해 먼저 와 기다리던 마이크 펜스 부 통령, 부인인 캐런 펜스와 합 류했다. 그 직후 석방 협상을 이끈 마 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미 공군 C-32A(보잉 757)기를 타고 도착해 환영행사 준비에 동참했다.
펜스, 北 억류자 석방에 “트럼프 대통령의 ‘터프한 외교’ 덕분”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9일 북한이 미국인 억류자 3명을 석방한 데 대해“트럼프 대통 령의‘터프한 외교(거칠고 엄 한 외교)’덕분에 북한에 인질 로 잡혀있던 미국인 3명이 집 으로 오고 있다”고 평가했다. 펜스 부통령은 성명에서“ 이는 미국에 자랑스럽고 기억 될 만한 순간”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펜스 부통령은 특히 “북한 이 이들 무고한 인질들을 풀어 준 데 대해 우리 정부가 고무됐 긴 하지만, 우리는 완전한 비 핵화를 성취할 때까지 (대북) 압박을 풀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펜스 부통령은 억류자 3명의 석방을 최종 협상한 마이크 폼
페이오 국무부 장관에 대해서 도 “우리의 폼페이오 장관은 김동철, 토니 킴(한국명 김상 덕), 김학송 씨의 석방을 총괄 하면서 놀라운 일을 해냈다” 고 치하했다. 그는 석방된 미국인 억류자 들에 대해서도 “안전한 귀국 길이 되길 바라고 귀향을 환영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
트럼프 대통령은 짙은 색 정 장에 줄무늬 넥타이를, 멜라니 아 여사는 검정 상의에 회색 정 장을 각각 착용해 북한에서 고 초를 겪고 돌아온 자국 시민들 에 대한 예우를 보였다. 미국의 현직 대통령이 북한 억류에서 풀려난 자국민 귀환 을 직접 영접한 것은 매우 드 문 케이스로 알려졌다. 최장 31개월 동안 고통의 시 간을 보낸 자국민들의 무사 귀 환을 환영하기 위해 활주로에 는 두 대의 소방차를 이용해 초대형 성조기를 공중에 펼쳐 놓고, 레드카펫이 깔린 비행기 계단을 준비해놨다. <연합뉴스>
KOREAN JOURNAL
MAY 11, 2018
SINCE 1982
13
14 18 미국 소식
MAY 11, 2018 KOREAN JOURNAL
미 항공기 착륙후 기체서 연기 나… 승객 150여명 필사의 탈출
▲ 연기 나는 비행기에서 탈출
승객 153명을 태우고 미국 미 시간 주 디트로이트에서 콜로라 도 주 덴버로 향한 미 델타항공 여객기가 덴버국제공항에 착륙 한 직후 조종석에서 연기가 나 면서 승객들이 필사적으로 탈출 했다고 미 언론이 9일 전했다. 전날 오후 8시 10분께 활주 로에 도착한 델타항공 1854편 MD-90 항공기는 게이트로 향 하려던 순간 조종석에서 연기 를 내뿜었고 기내로 연기가 스 며들었다.
이를 목격한 승객들이 놀라 비명을 질렀다. 탑승객 AJ 데이비슨은 현지 KUSA TV에 “모두가 소리를 질렀다. 사방 여 기저기에서 ‘저기 봐, 연기가 새 나오 잖아. 문을 열어. 산소마스크는 왜 안 떨어지는 거야’라는 외침이 들렸다” 고 전했다. 1∼2분 후 승무원이 탑승객들에게 담 요로 입을 막고 비상구로 탈출하도록 유도했다. 이어 기내 방송에서도 ‘비 행기에서 탈출하라’는 안내가 나왔다. 비상구가 열리자 승객들은 불시착 시
사용하는 슬라이드를 타고 내려와 항 공기 날개 쪽으로 피신했다. 한 승객은 대피 과정에서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 몇몇 승객들이 찰과 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델타항공은 “승객과 승무원의 안전 이 최우선”이라며 “이런 상황을 야기 하게 돼 죄송하다”고 말했다. 항공사 측은 연기 흡입으로 인한 환 자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공항 당국과 항공사 측은 조종석에 서 연기가 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최근 미국에서는 운항 도중 기체 창 문이 깨지는 등 각종 사고가 빈발하고 있다. 지난달 17일 뉴욕에서 댈러스로 가던 사우스웨스트항공 여객기의 엔 진이 운항 도중 3만 피트 상공에서 폭 발해 파편이 동체 창문을 깨트리면서 탑승객 한 명이 숨지는 사고가 있었다. 이어 지난 2일에는 시카고에서 뉴저 지 주 뉴어크로 향하던 사우스웨스트 항공 여객기가 운항 도중 창문이 깨지 는 사고로 중간 지점인 오하이오 주 클 리블랜드에 비상착륙했다. <연합뉴스>
‘드론으로 햄버거 배달해요’… 미 교통부, 드론 시범사업 승인 미국에서 드론으로 햄버거를 배달하 는 풍경이 곧 실현될 전망이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미 교통부 는 10개 도시에서 드론 시범사업을 승 인했다고 9일 밝혔다. 이들 도시는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 이고, 네바다 주 리노, 테네시 주 멤피 스, 버지니아 주 헌든, 플로리다 주 포 트마이어스 등이며, 밤에 하늘로 드론 을 띄우는 게 허용된다. 시범 사업자로는 10여 개 업체가 선정됐다. 차량 호출 업체인 우버는 샌디에이 고에서 드론으로 햄버거 같은 음식 배 달 서비스를 시험할 예정이다. 주문한 지 5∼30분 안에 문앞에 음식을 갖다 놓는다는 게 우버의 목표다.
애플은 노스캐롤라이나 주에서 항공 사진을 촬영하고, 구글 모회사인 알파 벳은 버지니아 주에서 물품 배송을 시 도하는 등 마이크로소프트, 인텔을 포 함한 정보기술(IT) 대기업이 대거 승 인을 따냈다. 택배 업체인 페덱스는 멤피스에서 항공 부품을 배송한다. 병원에 의약품을 공급하는 매터넷, 혈액 배송 업체인 집라인 등 의료 업 체들도 시범사업에 포함됐다. 그러나 세계 최대 온라인 유통 업체 인 아마존은 이번 사업에서 탈락했으 며, 세계 최대 드론 업체인 중국 DJI 도 승인을 얻지 못했다. 교통부는 몇 달 안에 10여 개 사업을 추가로 승인 <연합뉴스> 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 드론
KOREAN JOURNAL
MAY 11, 2018
SINCE 1982
15
16 미국 소식 20
MAY 11, 2018 KOREAN JOURNAL
트럼프와 성관계설 포르노배우 코미디쇼 출연“폭풍 몰려온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성 관계설을 주장하는 전직 포르노 여배 우 스테파니 클리포드가 5일(현지시 간) 미 NBC방송의 정치풍자 코미디 쇼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NL)’ 에 깜짝 출연했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클리포드가 트 럼프 대통령 역을 맡아 패러디 연기를 한 할리우드 노장 배우 알렉 볼드윈과 통화하는 장면이 설정됐다. 볼드윈은 트럼프 대통령을 흉내 낸 연기로 지난 해 에미상까지 받은 인물이다. 클리포드는 “이 모든 것을 해결하 기 위해 무엇을 원하느냐”는 볼드원 의 질문에 “(대통령직) 사임”이라 고 밝혔다. 볼드윈이 “나는 남북문제를 해결 했다. 내가 왜 우리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느냐”고 묻자 클리포드는 “너무 늦었다”고 말했다.
클리포드는 그러면서 “나는 당신 이 기후변화를 믿지 않는 것을 알지 만, 폭풍이 몰려오고 있다”고 말했다. ‘스토미 대니얼스’라는 예명으로 활동한 클리포드는 2006년 7월 미 네 바다 주 타호 호수 인근의 골프장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 성관계를 했다 고 주장하고 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변호사인 마이클 코언은 2016년 대선일이 임박 해 트럼프 대통령의 성 추문을 발설 하지 않는 조건으로 클리포드에게 13 만 달러(약 1억4천만 원)를 지급했다. 클리포드는 이 같은 ‘입막음’ 합 의에 대해 지난 3월 로스앤젤레스 법 원에 “성관계 비공개 합의는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하지 않았기 때문에 무 효”라며 소송을 제기한 데 이어 지 난달에는 트럼프 대통령을 상대로 명 예훼손 소송을 제기했다. <연합뉴스>
▲ 미 NBC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에 카메오 출연한 클리포드
버핏·게이츠의 혹평… 비트코인 1만달러 문턱서 제동 대표적인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의 가 격 반등에 예상밖 제동이 걸렸다. ‘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과 마이크로 소프트(MS) 창업주 빌 게이츠의 부정 적인 한마디가 투자심리를 위축시켰 다는 분석이 나온다. 미 가상화폐 정보업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7일(현지시간) 오 후 5시 10분께 156달러 하락한 9,433 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오전 한 때 9,200달러 밑으로 밀리기도 했다. 비트코인은 지난달 6,700달러 선까 지 밀려났다가 서서히 고점을 회복하 면서 ‘1만 달러 고지’를 눈앞에 둔 상황이었다. 경제매체 CNBC 방송은 “지난 주 말 9,900달러를 웃돌았던 비트코인 가 격을 끌어내린 것은 버핏과 게이츠”
라고 전했다. 앞서 버핏은 지난 5일 버크셔해서 웨이 연례 주주총회에서 비트코인에 대해 “아마도 쥐약을 제곱한 것(rat poison squared)과 같다”고 혹평했
다. 버핏은 이날 CNBC와의 인터뷰에 서도 “비트코인은 그 자체로는 아무 것도 창조하지 못하는 자산”이라고 거듭 비판했다. 게이츠 역시 CNBC와의 인터뷰에
서 “어떤 것도 생산하지 못하는 자 산이 오르기를 기대해서는 안 된다” 면서 “완벽하게 ‘바보 이론’에 부 합하는 투자”라고 맹비판했다. 가격 하락에 쉽게 투자할 수 있다면 베팅 하겠다고도 덧붙였다. 미 당국의 규제 우려까지 더해졌다. 이날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 선물거래위원회(CFTC)의 회의와 맞 물려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이날 회 의에서 가상화폐를 규제하는 법안을 논의했을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앞서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번 SEC와 CFTC 회의에서 주요 가 상화폐 거래를 규제하는 법안이 논의 될 수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연합뉴스>
KOREAN JOURNAL
MAY 11, 2018
SINCE 1982
17
18 22 미국 소식
MAY 11, 2018 KOREAN JOURNAL
포브스가 뽑은‘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1위 시진핑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뽑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The World’s Most Powerful People) 순위에서 1위 에 올랐다. 2위는 블라디미드 푸틴 러시아 대통 령, 3위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었고 문재인 대통령은 54위에 올랐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36위였다. 포브스는 해당 인물이 영향력을 미치 는 범위와 보유한 자본력 등을 종합적 으로 분석, ‘영향력 있는 인물’ 75명 을 뽑아 8일 발표했다. 올해 명단에는 시 주석, 푸틴 대통령 처럼 자국에서 소수 엘리트의 권력을 강 화한 인물의 포진이 눈에 띈다. 지난 3월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헌법 개정을 통해 장기집권의 틀을 마련한 시 주석이 올해 처음으로 1위에 올랐고, 지 난해까지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던 푸 틴 대통령은 2위로 밀려났다. 푸틴 대통령은 지난 3월 대선에서 약 77%의 득표율로 4기 집권에 성공, 2024년까지 자리를 지킬 예정이다.
▲2017년 11월 베트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회동한 시진핑 중국 국 가주석(오른쪽)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은 3위를 차지했다. 정 책 추진에 일부 어려움을 겪고 있고, 사 생활 및 사업 관련 스캔들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데다 권력기관의 수사까지 받고 있지만, 여전히 세계 최대의 경제·군사 대국의 지도자라고 포브스는 설명했다. 4위에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지도자인 앙겔라 마르켈 독일 총
리가 선정됐다. 사실상 ‘유럽의 지도자’로 불리는 앙겔라 총리는 2017년 총선을 승리로 이끌고 대연정을 출범시켰지만, 브렉시 트와 유럽 내 반이민정서와 같은 과제 에 직면해있다.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8위), 로버
트 뮬러 미국 특별검사(72위) 등 17명이 처음으로 명단에 포함됐다. 포브스는 문 대통령에 대해 취임 후 1년 이내에 평창 동계올림픽을 성공적 으로 개최하고 북한과 평화 협상을 시 작했고, 올해 4월에는 김정은 북한 국무 위원장과 만났다고 소개했다. 또 다가오는 북미정상회담을 비롯 해 궁극적으로는 한반도 통일 과정에 서 매우 중요한 인물이 될 가능성이 있 다고 전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36위였다. 포브스는 김 위원장을 ‘독재자’로 부르며 주민 2천500만 명의 목숨을 철저하게 통제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밖에 제프 베이저스 아마존 최고경 영자(CEO), 프란치스코 교황, 빌 게이 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빈살만 사우디 왕세자,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 리, 래리 페이지 구글 공동창업자가 순 서대로 5∼10위에 등재됐다. 김용 세 계은행 총재는 41위에 이름을 올렸다. <연합뉴스>
가수 출신 이지연 씨‘ 美 애틀랜타 100대 셰프’ 선정
▲지난해 인기 가수 고(故) 장덕의 ‘연민’ 을 리메이크해 발표했던 이지연.
‘바람아 멈추어다오’로 인기를 얻다 돌연 미국으로 건너가 요리사로 변신한 이지연 씨가 조지아주 애틀랜 타시를 대표하는 셰프 중 한명으로 뽑 혔다고 9일 동포신문 뉴스앤포스트 가 전했다. 이 신문은 현지 요리 전문 웹사이트 ‘컬리너리 로컬’(www.culinarylocal.com)이 최근 발표한 ‘미국 애틀 랜타 100대 셰프’(TOP 100 Chefs in Atlanta)를 인용해 “애틀랜타 북서쪽 컴벌랜드에서 ‘에어룸 마켓 바비큐’ 식당을 운영하는 이 씨가 명단에 포함 됐다”고 보도했다. 현재 사이트에는 이 씨와 그의 남편 코디테일러 씨를 포함해 100명의 셰 프와 각자 운영하는 식당의 메뉴가 올
라있다. 사이트는 “이 씨는 한국에서 여러 장의 음반을 내는 등 음악으로 센세이 션을 일으켰던 인물이며, 새로운 인생 방향을 결심한 이후로 예술적인 열정 을 요리 기술로 쏟아내고 있다”며 “ 그는 최고의 호텔과 레스토랑에서 일 했고, 그러한 음식 사랑과 끝없는 도전 이 오늘의 그를 있게 했다”고 선정 이 유를 밝혔다. 이 씨는 애틀랜타의 한 레스토랑에서 남편을 만났고, 지금은 문을 닫았지만 ‘소반’이라는 한식당을 함께 열어 운 영하면서 사랑을 싹 틔웠다고 한다. 부 부는 에어룸 마켓 바비큐에서 소 가슴 살 구이, 매콤한 한국식 돼지 구이, 돼 지고기와 치킨 훈제구이, 훈제 소시지
등을 고객에 선보이고 있다. 이 씨는 앞서 지난달 27일 남북정상 회담 때 CNN에 출연해 평양냉면 만드 는 법 등을 소개하기도 했다. 당시 CNN 은 “남북한 양측이 논의하고 협상하는 내용도 중요하지만, 음식도 매우 중요 하다. 평양냉면이 왜 중요한지 알아보 겠다”며 그를 스튜디오에 초청했다. 그는 1987년 가수로 데뷔해‘난 아 직 사랑을 몰라’,‘바람아 멈추어다 오’ 등으로 인기를 끌다가 갑자기 연 예계를 은퇴한 뒤 미국으로 이민했다. 컬리너리 로컬은 대중에게 유명 셰 프와 그들이 운영하는 식당을 소개하 기 위해 매년 애틀랜타를 대표할 만 한 100명의 셰프를 선정해 발표한다. <연합뉴스>
KOREAN JOURNAL
MAY 11, 2018
SINCE 1982
19
20
SINCE 1982
MAY 11, 2018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MAY 11, 2018
SINCE 1982
21
22
SINCE 1982
MAY 11, 2018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MAY 11, 2018
SINCE 1982
23
24
SINCE 1982
MAY 11, 2018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MAY 11, 2018
SINCE 1982
25
26
SINCE 1982
MAY 11, 2018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MAY 11, 2018
SINCE 1982
27
28
SINCE 1982
MAY 11, 2018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MAY 11, 2018
SINCE 1982
29
30
SINCE 1982
MAY 11, 2018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MAY 11, 2018
SINCE 1982
31
32 미국소식
MAY 11, 2018 KOREAN JOURNAL
하와이 화산 용암분출 소강상태…“아직 끝난 건 아니다” 미국 하와이 제도에서 가장 큰 하와 이 섬(일명 빅아일랜드) 동단 킬라우에 아 화산에서 흘러넘친 용암이 인근 주 택을 덮친 가운데 용암 분출 5일째를 맞 은 7일 용암의 기세가 다소 누그러졌다. 현지신문 호눌룰루 스타어드버타이 저는 용암 때문에 대피한 레일라니 에 스테이츠 주민들이 집에 잠시 들어가 의약품을 챙기거나 애완동물을 데리고 나올 수 있도록 하와이 카운티 민방위 국이 허용했다고 전했다. 인근 도로에는 의약품과 생필품을 가 지러 가는 주민들의 차량 행렬이 늘어 선 모습이 잡혔다. 그러나 용암이 흘러내리는 속도가 언 제 다시 빨라질지 모르는 데다, 추가 강 진의 가능성이 있어 당분간 이 지역 주 민 1천800여 명은 대피생활을 해야 한 다고 신문은 전했다. 지난 3일 규모 5.0의 지진과 5일 규 모 6.9의 강진 이후 모두 열 군데 분화 구 균열에서 용암이 흘러나온 킬라우 에아 화산은 한때 용암이 상공으로 치
▲ 하와이 섬 용암 분출로 막힌 도로
솟는 분천의 높이가 60m에 달했다고 하와이 화산관측소가 전했다. 지금까지 용암이 흘러내리면서 불에 타거나 파손된 가옥은 모두 36채로 집 계됐다. 아직 인명피해나 부상자는 보 고되지 않았다.
하와이 화산관측소는 전날 규모 2.0 안팎의 약한 지진 횟수가 31회로 그 전날의 152회에 비해 크게 줄었다고 말했다. 그동안 일어난 지진은 총 1천 회가 넘는다. 5일 규모 6.9의 강진은 하와이 제도
에서 43년 만에 일어난 가장 강력한 지 진으로 기록됐다. 지진 활동이 약해지면서 분화구 틈새 에서 흘러나오는 용암의 양도 줄었다. 8번째 균열에서는 전날 오후까지 맹 렬한 기세로 용암이 끓어 넘쳤으나 지 금은 멈춘 상태라고 호놀룰루 스타어 드버타이저는 전했다. 분화구와 도로 등지에 있는 10개의 균열에서는 여전히 화산재 증기가 치 솟고 있다. 이로 인해 130번과 132번 고속도로 가 도로 균열 등으로 인한 교통사고 우 려 때문에 일시 폐쇄된 상태다. 하와이 카운티 경찰은 “화산 분출 로 어수선한 틈을 타 약탈과 기물파손 행위를 할 경우 무관용 정책으로 대응 하겠다”고 말했다. 하와이 카운티의 해리 킴 시장은 하 와이뉴스나우에 “불행히도 아직 끝 은 아니다”면서 주민들에게 지속해 서 재난당국의 말에 주의를 기울일 것 <연합뉴스> 을 당부했다.
뇌손상 美 13살 소년, 생명유지장치 제거 하루전 소생
▲회복치료를 받는 트렌튼 매킨리
미국에서 뇌를 크게 다친 13살 소 년의 장기를 부모가 기증하기로 하고
생명을 포기하기 하루 전 기적같이 의 식을 되찾는 일이 일어났다고 폭스뉴 스 등 현지 매체들이 6일 보도했다.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에 사는 트렌 튼 매킨리라는 이 소년은 지난 3월 조 그마한 유틸리티 트레일러에 타고 있 다가 뒤집히면서 콘크리트 바닥에 머 리를 부딪치고 트레일러에 머리가 짓 눌리는 끔찍한 사고를 당했다. 두개골이 일곱 군데나 골절되는 상 처를 입은 매킨리는 병원으로 긴급 후 송돼 수술하는 과정에서 4차례나 심정 지가 발생했고 이중 길게는 15분간 심 정지 상태가 이어지기도 했다. 애초 병원 측은 간신히 숨만 붙은 매 킨리가 뇌의 산화작용이 심각해 정상 을 되찾기 불가능하고, 회복되더라도
식물인간으로 살 수밖에 없다는 진단 을 내렸다고 매킨리의 엄마 제니퍼 레 인들은 폭스뉴스에 말했다. 결국, 레인들은 아들의 장기를 5명 의 어린이에게 기증한다는 동의서를 썼고, 병원은 매킨리의 생명 유지 장 치를 제거하기로 했다. 그런데 놀랍게도 생명유지장치를 떼 기 하루 전날 매킨리의 뇌 활동이 일 어나고 스스로 숨을 쉬는가 하면 일어 나 말도 하는 것을 의사들이 목격했다 고 레인들은 전했다. 트레일러에 머리를 깔린 직후부터 아무 기억도 없었다는 매킨리는 천국 을 다녀왔고, 신이 자신에게 생명을 다시 불어넣은 준 것이라고 여긴다. 매킨리는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전 넓은 들판을 곧장 걷고 있었죠. 오직 신 말고는 달리 설명할 길이 없 어요. 의사 선생님도 그랬지만, 다른 방법은 없었으니까요”라고 말했다. 사고 한 달 뒤 퇴원한 매킨리는 머리 보호 장치를 하고 병원 시설에서 휠체 어 농구를 할 정도로 회복했다고 한다. 그러나 3차례의 수술을 한 매킨리는 여전히 신경 통증과 발작 증세를 보이 는 데다가 부서진 두개골 조각을 맞추 는 치료도 계속 받아야 한다. 레인들은 “아들의 기억이 다 돌아 왔고 요즘은 기도도 매일 하고, 학교 친구들과 대화도 한다”며 “아들을 되찾게 해준 신의 은총이 경이롭다” <연합뉴스> 고 감격해 했다.
KOREAN JOURNAL
MAY 11, 2018
SINCE 1982
33
34 미국 소식
MAY 11, 2018 KOREAN JOURNAL
“알코올, 수면의 신체 회복력 떨어뜨려”
띠별로 보는 주간운세
5월 6일 - 5월 12일
자료제공:지윤철학원(www.askjiyun.com)213-739-2877 긍정적인 시야를 운수; 비관론자는 빨간 신호등만을 보고 낙관론자는 어디서든지 녹색신호등만을 본다고 합니다. 긍정적인 시야를 가져보세요. 금전: 돈을 써야 할 곳은 많은데 금전융통이 잘 되지 않고 있습니다. 최대한 지출을 줄여야 합니다. 애정: 이런저런 일로 마음이 편치 않겠습니다. 누구에게도 말하기 힘 든 일이여서 혼자서 고민하게 됩니다. 84, 72, 60, 48, 36년생은 9, 12일 길일. 7, 11일 주의. 상승하는 흐름으로 운수; 여러 면에서 상승하는 흐름으로 가고 있습니다. 자기 능력 이상의 일이라고 생각했던 것도 거 뜬하게 해낼 수 있을 것입니다. 금전: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미 가지고 있는 돈을 어떻게 활용 하느냐는 더 중요합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것을 적극적으로 운용해야 할 때입니다. 애정: 조금만 마음 을 바꾸면 행복과 즐거움이 함께 할 것입니다. 85, 73, 61, 49, 37년생은 8, 9일 길일. 6, 12일 주의.
알코올이 수면의 신체회복 기 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핀란드 탐페레 공과대학 생의 학공학과의 율리아 피에틸래 박 사 연구팀은 술을 마시면 수면 의 중요한 기능인 신체 회복력 이 저하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 했다고 메디컬 뉴스 투데이가 7 일 보도했다. 18~65세의 남녀 4천9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실험 결과 이 같은 사실이 확인됐다고 피에 틸래 박사는 밝혔다. 연구팀은 이들에게 하룻밤은 술을 마시고 다른 날 밤은 술을 마시지 않고 잠을 자게 한 뒤 특 수 장치로 심박 변이(HRV: heart rate variability)를 기록했다. HRV는 심박동 주기 사이의 미 세한 변화로 자율신경계에 의해 조절된다. 자율신경계는 의지와 관계없이 신체 내부 기관이나 조 직의 활동을 지배하는 신경계로 소화, 호흡, 땀, 혈압 조절 등 의 식적으로 제어할 수 없는 기능 을 조절한다.
따라서 수면 중 HRV를 측정 하면 신체가 얼마만큼 편안하게 쉬고 있는지를 평가할 수 있다. 술을 마신 양은 ‘조금’, ‘ 적당’, ‘많음’으로 구분했다. 평가 결과 술을 조금 마셨을 때는 수면에 의한 생리학적 회 복이 9.3%, ‘적당히’ 마셨을 때는 24%, ‘많이’ 마셨을 때 는 39.2%까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술이 신체 회복력에 미치는 영 향은 남녀가 비슷했고 평소 신체 활동이 적은 사람이나 많은 사람 이나 차이가 없었다. 다만 노인보다는 젊은이가 더 심했다. 이는 젊은 사람도 활동적인 사 람도 음주가 수면 중 신체회복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은 마찬가 지임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연구 팀은 설명했다. 이 연구결과는 ‘의학 인터넷 연구 저널 - 정신건강’(Journal of Medical Internet Research - Mental Health) 최신호에 실 <연합뉴스> 렸다.
틈나는 대로 대화를 운수; 흙을 빚어서 그릇을 만들 때 그릇으로의 쓰임새는 그릇 가운데를 비움으로서 생깁니다. 얻 고자 하는 것이 있으면 먼저 비워두어야 합니다. 금전: 들어오는 것에 비해서 지출이 늘어납니다. 갑 자기 돈 쓸 일이 생깁니다. 애정: 가족과 틈나는 대로 대화를 나누세요. 밖에서 인정받아도 가정에 서 대우를 받지 못하면 균형 있는 생활이 되지 못합니다. 86, 74, 62, 50, 38년생은 6, 11일 길일. 7, 12일 주의. 서남쪽에 도와주는 기운이 운수; 생활에 활기가 돌기 시작하니 추진하고자 하는 일이 마음먹은 대로 진행될 것입니다. 제약 이 있어서 중단되거나 끌어오던 상황이 바뀌면서 발전이 기대됩니다. 금전: 서남쪽에 도와주는 기운 이 있으니 방향을 잘 활용하면 귀인을 만나고 금전적으로도 회복되어갑니다. 애정: 위기에 있던 애 정문제가 풀리게 됩니다. 고독한 상태에서도 벗어납니다. 87, 75, 63, 51, 39, 27년생은 6, 10일 길일. 8, 11일 주의. 넉넉한 마음으로 운수; 진행되는 과정에서는 뜻밖의 변수도 있겠지만 침착하게 대응하고 참고 견디면 좋은 결과 를 얻게 될 것입니다. 금전: 한번 거절에 물러서지 말고 될 때까지 끝까지 밀어붙여야 합니다. 결국 에는 원하던 일을 해내고 재물도 얻게 될 것입니다. 애정: 기다리거나 참아주는 여유가 필요합니다. 넉넉한 마음으로 고통은 나누고 기쁨은 함께 하세요. 88, 76, 64, 52, 40, 28년생은 8, 10일 길일. 6, 9일 주의. 착실하게 쌓아가야 운수; 좁은 구멍으로 하늘을 보면 어느 한 부분만 보게 됩니다. 눈을 크게 뜨고 시야를 넓혀야 멀리 내다볼 수 있습니다. 금전: 하나에서부터 숫자세기를 시작합니다. 적은 돈이라고 소홀히 여기 지 않고 착실하게 쌓아가야 큰 것을 이룰 수 있습니다. 애정: 사람의 마음은 알다가도 모른다고 합 니다. 더 모를 일이 이성관계나 부부관계의 일입니다. 89, 77, 65, 53, 41, 29년생은 9, 12일 길일. 7, 10일 주의. 행복을 주는 시간이 운수; 공적인 일과 사적인 일을 분명히 구분해야 합니다. 남의 손을 빌리지 말고 직접 해야 흉이 변해서 길이 될 수 있습니다. 금전: 유리한 조건의 일이나 계약이 들어오게 될 것입니다. 희망이 보 이고 수익이 따라주겠습니다. 애정: 서로의 대한 애정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됩니다. 좋은 만남이 이루어지고 행복을 주는 시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90, 78, 66, 54, 42, 30년생은 6, 10일 길일. 8, 11일 주의.
“계란 하루 2개,심혈관 건강에 영향 없어”
계란을 매주 12개까지 먹어 도 심혈관 건강에는 영향이 없 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호주 시드니대학 비만·영 양·운동·식이장애 연구소 (Institute of Obesity, Nutrition, Exercise and Eating Disorders)의 닉 풀러 박사 연 구팀이 전 당뇨(pre-diabetes) 상태이거나 당뇨병 진단을 받 은 128명(18세 이상)을 대상으 로 1년에 걸쳐 진행한 실험 결 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UPI 통신과 메디컬 익스프레스 가 7일 보도했다. 전 당뇨란 혈당이 당뇨병 진 단 기준에는 못 미치지만, 상당 히 높아 당뇨병으로 이행될 위 험이 큰 경우를 말한다. 연구팀은 이들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66명에게 는 매주 계란 12개 를, 62명에게는 2 개 이하를 먹게 하 고 우선 3개월 동 안 혈중 콜레스테 롤, 혈당, 혈압 등 심혈관 건강 표지 들에 변화가 있는 지를 관찰했다. 3개월 후 두 그룹 모두 심혈 관 건강 표지에 부정적인 변화 가 없었다. 연구팀은 이어 두 그룹에 계 란 섭취량을 그대로 유지하면 서 이번에는 3개월 동안 체중 감량 다이어트를 하도록 했다. 결과는 마찬가지로 두 그룹 모두 심혈관 건강 표지가 나빠 지지 않았다. 이와 함께 두 그룹이 다 같이 체중도 비슷하게 빠졌다. 연구팀은 이후 6개월을 더 지켜봤지만, 결과는 마찬가지 였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 임상 영 양학 저널(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 최신호 <연합뉴스> 에 실렸다.
경제운이 좋아지니 운수;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을 따르라는 말이 있습니다. 시대감각에 맞는 사람이 되기 위한 변 화가 필요합니다. 금전: 경제운이 좋아지니 거래에 있어서 큰 이득을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 들어온 돈을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니 돈을 빌려주거나 투자하는 것은 신중해야 합니다. 애정: 좋은 사람을 만날 것입니다. 주말에는 멋진 데이트도 기대됩니다. 91, 79, 67, 55, 43, 31년생은 7, 11일 길일. 6, 9일 주의. 서로 위로하며 사는 것이 운수; 물론 항상 그런 것은 아니지만 시간이 많은 것을 해결해줄 것입니다. 과정이 힘들어도 인내 심으로 견뎌내야 합니다. 금전: 친구나 친 인척간에 금전거래는 피하는 것이 좋지만 정말 가까운 사 람이 힘들 때 외면하는 것도 도리가 아니니 너무 냉정하게 자르지 말아야 합니다. 애정: 어려움이나 슬픔을 서로 위로하며 사는 것이 인생입니다. 92, 80, 68, 56, 44, 32년생은 8, 12일 길일. 7, 10일 주의. 아직은 때가 이르니 운수; 무슨 일이든지 무리하지 말고 주변에 돌아가는 상황부터 잘 살펴야 합니다. 자신이 책임져 야 할 일이라면 깨끗하게 받아들이겠다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금전: 크게 들어오는 것도 없고 크게 지출할 일도 없이 무난하게 지나갑니다. 애정: 동쪽이나 북쪽에서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는 시기입 니다. 아직은 때가 이르니 결혼은 다시 생각해야 합니다. 93, 81. 69, 57, 45, 33년생은 9, 12일 길일. 8, 11일 주의. 편하게 휴식할 수 있는 운수; 더 이상 스트레스가 쌓여서 탈이 나지 않도록 하세요. 몸과 마음이 편하게 휴식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야 합니다. 금전: 갖고 싶은 대로 사들이다가 형편에 맞지 않는 지출을 하게 됩니다. 후회하지 않도록 돈쓰기 전에 한 번만 더 생각하세요. 애정: 아무리 좋은 소리라도 여러 번 되풀이 하면 아주 듣기 싫은 소리가 된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94, 82, 70, 58, 46, 34년생은 10, 11일 길일. 9, 12일 주의. 끈기를 가지고 운수; 큰 발전도 없고 큰 퇴보도 없이 정체된 상태입니다. 끈기를 가지고 노력하는 것이 현 상태 에서 벗어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금전: 지금은 동업을 하거나 투자를 하기에 적합한 시기 가 아닙니다. 투자와 매매와 관련된 일은 일단 보류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애정: 때로는 생각했던 것과는 너무나 달라서 실망하게 되기도 하는 것입니다. 95, 83, 71, 59, 47, 35년생은 8, 11일 길일. 7, 10일 주의.
KOREAN JOURNAL
MAY 11, 2018
SINCE 1982
35
36 36 미국 소식
MAY 11, 2018 KOREAN JOURNAL
상처 신속 치료 첨단 드레싱 패드 개발
▲당요병성 족부질환(좌)
상처 치유 시간을 크게 앞당길 수 있는 첨단 드레싱 패드가 개발됐다. 영국 에딕소메드(Edixomed) 사가 개발한 이 드레싱 패드(EDX110)는 혈관을 넓히는 산화질소(nitric oxide) 를 방출, 상처 부위로 가는 혈액 흐름 을 개선함으로써 상처가 신속하게 아 물게 한다고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이
28일 보도했다. 이 드레싱 패드는 심한 경우 다리를 절단해야 할 수도 있는 당뇨병성 족 부궤양(일명: 당뇨 발) 환자를 대상으 로 진행된 임상시험에서 탁월한 효과 가 입증됐다. 이 패드는 먼저 아질산나트륨이 담 긴 거즈로 상처를 덮고 그 위에 물과
카복실산으로 만들어진 특수 젤 시트 를 씌우면 카복실산이 아질산나트륨 과 접촉, 화학반응을 일으키면서 산화 질소를 생성하게 된다. 이 드레싱은 처음 20분 동안은 고농 도의 산화질소를 집중적으로 방출하 고 이어 24~48시간에 걸쳐 보다 적은 양의 산화질소를 꾸준히 만들어 낸다. 그다음엔 새 드레싱으로 바꾸게 된다. 이 드레싱은 중등도(moderate) 내 지는 중증 당뇨병성 족부궤양 환자 13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임상시험 에서 효과가 입증됐다. 환자는 두 그 룹으로 나뉘어 절반은 EDX110 드레 싱 패드로 치료를 받고 나머지 절반 은 상처의 죽은 조직을 제거하면서 항 생제를 투여하는 표준치료를 받았다. 12주 후 EDX110 그룹은 거의 절반 이, 대조군은 3분의 1 미만이 상처가 완전히 아물었다.
상처가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환자 도 EDX110 그룹에서는 궤양 조직의 크기가 89% 줄었다. 대조군은 이의 절반에 머물렀다. 당뇨병 환자는 혈당이 제대로 관리 되지 않으면 다리와 발에 분포돼 있 는 모세혈관의 벽이 혈당 과다로 두 꺼워지면서 혈액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게 된다. 이 경우 피부에 아주 작은 상처가 나도 치료가 어려운 피부궤양 으로 이어진다. 당뇨병성 족부궤양의 40%는 치료 에 3개월이 걸리며 14%는 1년 넘게 계속되면서 최악의 경우 다리를 절단 해야 할 수도 있다. 이 임상시험 결과는 유럽 조직재생 의학학회(European Tissue Repair Society) 학술지 ‘상처 치료와 재 생’(Wound Repair and Regeneration) 최신호에 발표됐다. <연합뉴스>
장미 유전자 지도 완성…‘완벽한’ 장미 나올까 ‘꽃의 여왕’이라는 장미는 활짝 피어있는 기간을 늘리고 꽃잎 색깔을 화려하게 만드는 쪽으로만 품종이 개 량돼 향기는 예전만 못하다고 한다. 하지만 과학자들이 장미의 유전자 지 도를 완성해 앞으로는 화려한 꽃잎에 짙은 향기까지 갖춘 ‘완벽한’ 장미 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프랑스와 독일, 중국, 영국 등의 과학자 40여명 은 8년여의 연구 끝에 장미의 새로운 유전자 지도를 완성했다고 과학저널 ‘네이처 지네틱스(Nature Genetics)’를 통해 밝혔다. 장미 유전자 지도는 이전에도 발표된 적이 있으나 이번 것은 향기와 색, 개화 기간 등을 결정하는 유전자를 구체적으로 특정 하는 등 훨씬 더 자세하다. 지금까지 나온 식물 유전자 지도 중 가장 완벽
한 것 중에 하나라는 지적도 나온다. 연구진은 또 장미과(科) ‘가계도’ 상 딸기가 장미의 가장 가까운 ‘사 촌’으로 지금까지 생각했던 것보다 더 가깝다고 밝혔다. 장미는 수천년 전부터 정원에서 기 르기 시작했으며, 지금까지 활발한 육 종을 통해 2만5천여 종이 개발됐다. 현존하는 것은 6천~7천여 종이며 매 년 200종 이상의 새 품종이 개발되고 있다고 한다. 이는 수천 개의 1대 잡종을 만들어 원하는 특성을 갖춘 품종을 찾아내는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길게는 10년 이 상 걸리고 비용도 만만치 않다. 그러나 연구진이 장미 유전자 지도 를 완성함으로써 이런 기간과 비용 을 대폭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 고 있다.
미국 세인트 루 이스에 소재한 도 널드 댄포스 식물 과학센터의 토드 모클러 박사는 이 번 연구가 식물 연 구의 새로운 “민 주화”를 나타내 는 것이라고 지적 했다. 10여전만 해도 이런 연구는 2천만 달러 이상의 비용이 들어 밀이나 옥수 수, 콩 등 부가가치가 높고 많이 경작 되는 작물들만 연구 대상이 됐지만, 이 제는 비용이 훨씬 덜 들뿐만 아니라 더 광범위하게 이용될 수 있다는 것이다. 모클러 박사는 유전자 지도가 완성 됨으로써 유전자 편집을 통해 물을 적
게 사용하고 살충제를 줄일 수 있는 장 미 품종을 개발하는 것이 더 현실성을 갖게 됐다면서 “어떤 것을 편집해야 하는지를 아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인 데 이를 알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유전 자 지도를 완성하는 것 밖에 없다” <연합뉴스> 고 지적했다.
AMKO TRADING Kiss 전문 도매상
P.713-783-4464 F.713-783-0093 9889 Harwin Dr, #301 Houston TX 77036
amkotrading@gmail.com
미국 소식 37
KOREAN JOURNAL MAY 11, 2018
“태양, 1만년 지속할‘불의고리’ 로 변한 뒤 소멸”
▲태양
50억 년 뒤 수명을 다할 때쯤이면 태양은 타서 없어지고 찢겨나가 항성 사이 가스와 먼지로 이뤄진 시뻘건 ‘ 불의 고리’로 변하게 될 것이라는 과 학자들의 예측이 나왔다. 천문학자들은 태양이 연료가 바닥 날 때 소멸할 것이라고 오래전부터 믿어왔다. 하지만 태양의 마지막 ‘단말마’( 斷末魔)가 어떻게 될지에 대해서는
그동안 명백한 관측이 나오 지 않았다. 폴란드와 아르헨티나 등 다국적 과학자들은 태양의 마지막 몸부림에 대해 연구 해 왔다. 이들은 새로운 컴퓨터 모델 을 동원해 연구한 결과, 태양 이 이전에 생각됐던 것처럼 단순히 사라지는 것에서 더 나아가 수백만 광년 떨어진 곳에서도 볼 수 있는 놀라울 정도의 행성 모양의 성운(星 雲·planetary nebula)으로 변화할 것이라는 결론을 내 리고 이를 학술지 ‘네이처 어스트로 노미’(Nature Astronomy) 최신호 에 게재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7 일(현지시간) 전했다. 영국 맨체스터대 천체물리학자 앨버 트 지즐스트라는 “이런 성운의 모습 은 정말 아름다울 것”이라며 “태양 이 희미한 모습을 띠게 되겠지만, 주 변 은하계에서도 이런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만일 200만 광년 떨어진 안드로메 다 성운에서 살고 있다면 그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태양은 여러 가지 면에서 평범한 항 성에 지나지 않는다. 사이즈는 중간 정 도이며 생긴 지 50억 년 됐다. 전체 수 명은 100억 년 정도다. 지금 수명의 절반이 지난 상태다. 천문학자들은 태양의 마지막 때 태 양의 중심에서 수소가 다 빠져나와 중심부가 붕괴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런 일이 발생할 때쯤이면 핵반응 이 중심부에서부터 밖으로 일어나 태 양이 적색 거성(巨星·red giant)으로 변해 결국 수성과 금성을 집어삼킨다 는 것이다. 천문학자들은 태양이 적색 거성으 로 변한 뒤 외층이 초속 20㎞ 속도로 떨어져 나가는 등 태양 전체 덩어리의 절반 정도를 잃게 된다고 예상했다. 이후 태양 중심부가 급속도로 뜨 거워지면서 자외선과 엑스레이를 분 출한다. 자외선과 엑스레이는 외층을 따라 잡아 밝은 빛을 내는 시뻘건 플라스
마 고리로 변화시킨다. 이런 행성 모 양의 성운은 1만년 가량 밝게 빛난다. 이전 진행된 구형 컴퓨터 모델 분석 에 따르면 태양은 마지막 때 외층을 모 두 잃어버리는 것으로 예측됐다. 태양 중심부는 천천히 뜨거워져 소실된 외 층을 시뻘겋게 만든다. 중심부가 섭씨 영상 3만 도까지 오르게 될 때에는 외 층이 이미 오래전 사라진 뒤다. 그리 고 가스와 먼지로 변해 별 사이를 떠 돌아다닌다. 지즐스트라는 이와 관련, 태양의 외 층이 소실되고나서 태양 중심부가 5천 년~1만년 사이에 매우 뜨거워져 성운 으로 변화할 것이라는 게 새롭게 내놓 은 관측이라고 설명했다. 지구가 태양의 죽음 이후에도 존재 한다면 지구 상 모든 생물체는 그 이 전에 완전히 사라지게 될 것이라는 예측이다. 태양이 늙어가면서 점점 밝아질 것 이며 향후 20억 년 후에는 바닷물을 끓게 할 정도로 충분히 뜨거워질 것 이라는 게 이들의 관측이기도 하다. <연합뉴스>
베네수엘라 무소속 대선후보“야권 결집 위해 사퇴” 베네수엘라의 무소속 대선 후보가 야권 결집을 위해 8일(현지시간) 후 보직에서 사퇴했다고 엘 나시오날 등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좌파 성향 사업가 출신의 무소속 후 보인 루이스 알레한드로 라티는 이날 “같은 야권 후보로 진정한 국가 통 합을 대표하는 엔리 팔콘 후보를 지 지하기 위해 대선 후보직에서 사퇴한 다”고 밝혔다. 알레한드로 라티의 사퇴는 자신의 지지율이 1%에도 못 미치지만 니콜 라스 마두로 대통령의 재선을 저지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항마로 떠오른 팔 콘 후보에 힘을 실어주기 위한 것으 로 풀이된다. 알레한드로 라티의 사퇴로 대선은 마두로 대통령, 팔콘, 복음주의 목 사 하비에르 베르투치, 좌파 성향 레 이날도 키하다 등 4파전으로 치러지 게 됐다. 북부 라라 주의 주지사를 지낸 팔콘
후보는 즉각 알레한드로 라티의 지지 를 환영했다. 그는 “내가 마두로 대통령의 적수 가 분명하다”면서 “마두로 대통령 은 베네수엘라를 더 큰 비극에서 구하 기 위해 사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대선 불참을 선언하는 것은 마두로 대통령의 재선에 표를 행사하는 것과 같다”며 야권의 결집 을 호소했다. 우파 야권 연합 국민연합회의(MUD) 에 참여한 주요 야당은 오는 20일 치 러지는 대선이 불공정하고 자유롭지 못한 선거라고 규정하며 불참을 선언 한 바 있다. 한때 고 우고 차베스 전 대통령과 가 까웠던 팔콘 후보는 군 장교 출신으로, 2010년 여당인 통합사회주의당과 결 별한 뒤 야권에 합류했다. 마두로 대통령은 전날 자국 기업과 고위 인사에 대해 추가 제재를 가한 미국을 비난했다.
▲ 공동 기자회견에서 손을 흔드는 엔리 팔콘(왼쪽)과 루이스 알레한드로 라티(오른쪽)
그는 남부 아마소나스 주에서 대선 캠페인 연설을 통해 “베네수엘라의 새 대통령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 통령이나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을 선
출할 것인가”라고 반문하며 “자주 적인 베네수엘라인들은 자신들의 대 통령을 비밀·직접 투표로 뽑을 것” <연합뉴스> 이라고 말했다.
‘더 똑똑해진 AI’선보인 구글 I /O 구글의 AI(인공지능) 비서 플랫폼 구글 어시스턴트가 미장원 점원과 전 화를 해 “언제쯤 가면 기다리는 줄 이 짧아지는지”를 묻고 적절한 시간 에 예약한다. 레스토랑에 전화해 피자 배달도 시 킨다. 심지어 전에 주문했던 피자나 커피의 종류를 기억했다가 다음 번에 시킬때 같은 것을 주문할 것인지 묻 기도 한다. 구글은 8일 미 캘리포니아주 마운 틴뷰의 쇼라인 앰피시어터에서 개최 된 2018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I/O)
에서 더 영리하고 이전보다 더 지속 적인 대화를 할 수 있는 AI 음성 비서 기능을 선보였다. ‘듀플렉스’로 불리는 가게에 전화 를 걸 수 있는 기능을 가진 이 소프트 웨어는 올여름에 모든 안드로이드폰 에 그리고 올겨울에 아이폰에서 시범 운영될 것이라고 구글 측은 밝혔다. 구글은 스타벅스, 도미노 피자, 파 네라 등 커피숍, 식당 체인 등과 파트 너십 계약을 맺고 음료나 음식을 주문 하기 위한 어시스턴트의 기능을 더 확 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약속 시각이나 출근 시간에 맞춰 집을 나서도록 알려주는 기능은 더 욱 세련돼 졌으며, ‘헤이 구글, 집안 온도를 20도로 맞추고, 거실의 조명 을 낮춰줘”라는 복합적인 질문도 알 아듣는다. “오늘 날씨가 어때, 그리고 내 일정 은 뭐지”라는 두 가지 이상의 질문도 알아듣고 답변을 할 수 있다. 예전에는 구글 어시스턴트에 명령 을 내릴 때 마다 ‘헤이 구글’, 또는 ‘오케이 구글’을 외쳐야했지만, 새 로운 구글 비서의 마이크는 명령을 내
린 뒤 최대 8초 동안 열려 있어 지속 적인 대화가 가능해 졌다. 하나의 명령을 내리고 이에 대한 답 을 들으면 곧바로 다른 명령을 내릴 수도 있다. 구글 측은 “만일 지속적인 대화를 원치 않는다면 이 업데이트를 하지 않 아도 되고, 또 업데이트를 했다 해도 대화 중간에 ‘고마워’라고 말하면 자연스럽게 구글 어시스턴트는 말을 중간에서 끊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자신의 성격에 맞춰 AI 비서를 조정 <연합뉴스>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45
KOREAN JOURNAL MAY 11, 2018
연예 소식 KOREAN JOURNAL MAY 11, 2018 38
이영자, ‘ 전참시’세월호 이미지 사용 몰랐다 “충격과 실의..녹화 불참”
‘전지적 참견 시점’이 세월호 이 미지 사용으로 비판 받고 있는 가운데,
논란에 휘말린 코미디언 이영자 측이 녹화 불참 사실을 알렸다.
9일 이영자 소속사 관계자는 티브이 데일리에 “이영자가 이번 주 금요일 (11일)로 예정돼 있던 MBC 예능프로 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 참시’) 제작진에게 녹화에 불참하겠 다는 소식을 전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5일 방송된 ‘전참시’ 에서는 패널인 이영자가 어묵을 먹으 며 매니저와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MBC 세월호 참사 뉴스 특보 보도 장 면과 합성돼 방송됐다. 극우 성향의 온 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이하 일베) 가 과거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어묵 이라고 비하한 사건이 있어, 방송 이후 ‘전참시’가 이영자의 어묵 먹방에 일 부러 세월호 참사 보도 장면을 덧붙여 일부러 희화화한 것이 아니냐는 시청자 들의 비판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영자는 해당 방 송 이후 충격과 실의에 빠진 상태다.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벌어진 일인 데다가, 무엇보다도 사전에 해당 장면
을 확인하지 못했기에 충격이 더욱 컸 다는 것이다. ‘전참시’는 매니저와 함께 하는 스 타의 일상을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프 로그램이다. 스타들의 일상을 담는 사 전 녹화가 진행된 이후 패널들이 모여 일상 모습을 담은 영상을 보며 함께 대 화를 나누는 형식으로 스튜디오 녹화 가 한 번 더 진행된다. 때문에 패널들 이 방송 전에 미리 촬영 영상을 살펴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기지만, 해당 방 송분을 녹화할 때는 문제의 세월호 보 도 인용 장면이 없었다고. 프로그램의 주축인 이영자가 녹화 불 참을 알리면서 ‘전참시’의 미래 역 시 불투명해졌다. “이영자가 다시 녹 화에 참여할 수 있을지 추이를 지켜봐 야 한다”는 것이 소속사 측의 입장이 다. MBC 홍보부는 “남은 녹화 분량 이 있는지, 향후 녹화가 어떻게 진행될 지 제작진의 논의가 필요한 상황”이 라고 밝혔다.
김국진♥강수지 양측 “5월 23일 결혼..결혼식 대신 가족 식사” 김국진♥강수지 커플이 오는 5월 23일 결혼한다. 김국진과 강수지 양측 소속사 관계자는 8일 TV리포트에 “5월 23일에 결혼식을 대신해 가족들끼리만 식사 자리를 가질 예정이 다”고 전했다. SBS ‘불타는 청춘’에 함께 출연하며 가까워진 김국진과 강수 지는 지난 2016년 4월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특히 두사람은 20년의 세월을 돌아 연인으로 발전해 더욱 축하를 받았다. 최근에는 결혼 소식을 전해 화재를 모았다. 지난달 17일 ‘불타는 청춘’에서 강수지는 “결혼은 5월에 하는데 날짜를 못 정했다” 며 “예식은 하지 않고 가족끼리 밥을 먹고 혼인 신고를 할 예정” 이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8일‘불타는 청춘’에서는 ‘청춘’들이 김국진, 강수지 커플을 위해 비밀 결혼식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KOREAN JOURNAL
MAY 11, 2018
SINCE 1982
39
40
SINCE 1982
MAY 11, 2018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MAY 11, 2018
SINCE 1982
41
42
SINCE 1982
MAY 11, 2018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MAY 11, 2018
SINCE 1982
43
44
SINCE 1982
MAY 11, 2018 KOREAN JOURNAL
교회 안내 최대 발행 부수! 최대 광고 효과! 광고문의 Tel. 713-467-4266
44
KOREAN JOURNAL
MAY 11, 2018
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KOREAN JOURNAL
SINCE 1982
MAY 11, 2018
45
교회 안내 최대 발행 부수! 최대 광고 효과! 광고문의 Tel. 713-467-4266
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MAY 11, 2018
KOREAN JOURNAL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