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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코리안저널 전자신문` 서비스

휴스턴 한인사회 A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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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k of Hope 유유리 지점장 사표

2단계 1천명 청원 서명 운동 개시 “5월 11일까지 은행 측 최종 의사 밝혀라” ‘유유리 지점장 명예회복 을 위한 모임’의 최종우 대 표와 신창하 한인회장, 크리 스남 체육회장, 배창준 前 휴 스턴민주평통협의회장, 이경 호, 주디 한 씨등 이 모임 참 가자들은 지난 25일 오후 2 시 30분부터 한인회관에서 2 차 기자회견을 열고 2단계로 유유리 지점장의 은행 복귀 청 원을 위한 1천명 서명운동을 이날부터 시작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최종우 대표는 “지난번 기 자회견 이후 A씨가 LA를 방 문해 Bank of Hope의 케빈 김 행장과 전무 등 최고경영 진과 만나 휴스턴 한인사회 의 입장을 전달한 후 오늘까 지 은행측의 변화된 입장 발 표를 기대했으나, 은행측이 오 히려 휴스턴 한인사회에 대한 동향 파악에 들어갔다”고 밝 히고, “테드 김 본부장이 어 제부터 휴스턴을 방문해 한인 사회지도자들과 은행 고객 일 부를 만났다. 하호영 노인회장 도 테드 본부장을 만나 강력하 게 의사 전달을 한것으로 안

다”고 전했다. 최종우 대표는 “이대로는 은행측의 변화된 입장 발표 없이 소강상태가 될 가능성이 높아 오늘 예정대로 서명운동 시작을 공식화하는 것”이라 고 못박았다. 최 대표는 또 “조금 전 테 드 본부장을 만나 1시간 넘게 얘기를 나누면서 뱅크오브호 프에서 앞으로 휴스턴 한인사 회를 위해 어떻게 노력하겠다 는 얘기를 들었고, 유유리 지 점장의 원상복귀를 요구하는 우리 입장도 확실하게 전달했 다”고도 설명했다. 또한 은행측에 “현재와 같 은 개별적 접촉보다 일괄적 인 접촉 기회를 만들자고 제 안했으며, 은행의 승인을 받 으면 금요일쯤 한인회관에서 모여 은행측과 이 문제에 대 해 의견을 나누자”고 제안했 다고 말했다. 최 대표는 테드 본부장에게 현재와 같은 은행 측의 수습 책으로는 현재의 사태를 해결 할 수 없으며 테드 본부장은 최 대표와의 대화를 은행 최

고경영진에게 그대로 전달하 겠다고 답했다고 한다. 최 대표는 ‘이런 단체 행동 이 유유리 지점장에게 득될 것 이 없다’는 의견도 있지만 이 대로 가만 있으면 그동안의 불 미스러운 일들을 사실로 인정 하는 것이 되고, 유유리 지점 장의 불명예스러운 사퇴를 인 정하는 꼴이 된다”면서 “이 렇게 많은 사람들이 지지한다 면 설령 (유지점장이) 다른 일 을 하게 되더라도 인적자산을 통해 명예 회복의 길을 열어줄 수 있다”고 말하고 “뱅크오 브호프측과 휴스턴 한인사회 가 서로 상생의 길을 여는 방 안은 유유리 지점장의 복귀밖 에 없다”고 단언했다. 참석자들은 은행장과의 면 담 내용을 전해 들으며 은행 쪽과 협상을 하더라도 당초 계 획했던 것은 그대로 진행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1천 명을 목표로 오프라인에서 서 명을 받되, 온라인 청원사이트 이용, 영어판 청원서 등도 준 비하기로 했으며 다음주 금요 일(5월 4일)부터는 H마트 입

구에서 서명을 받기로 했다. 교회연합회 등 휴스턴 지역 한인 교회들에도 협력을 요 청할 계획이다. 또한 5월 11일 금요일을 은 행측의 최종 입장을 듣는 최

후 시한으로 정하고, 이 때까 지 은행측에서 변화된 입장 발 표가 없을 경우 3단계로 예정 했던 피켓시위, 계좌 폐쇄 등 본격적인 단체 행동에 들어가 <양원호 기자> 기로 했다.

한인회-KCC 통합

준비위원회 구성, 위원장에 하호영 노인회장 예정 4월 30일 첫 회의 앞두고 인선 공표 신창하 한인회장은 지난 23일 월요일 휴스턴 신문사 들 앞으로 보낸 메일에서 한 인회와 KCC 통합을 다룰 통 합준비위원회(이하 통합위원 회)의 구성과 향후 일정에 대 해 알려 왔다. 향후 두 단체의 통합안을 논 의하게될 통합위원에는 한인 회측 2인으로 신창하 한인회 장과 심완성 수석부회장이, KCC 측 2인에는 윤건치, 폴 윤 상임이사가, 한인사회지 도자 중에서는 하호영 노인 회장, 박은주 한인학교장, 크 리스남 체육회장 등 3명이 지

명되었다. 법률 자문을 맡을 변호사들 로는 권철희, 신지호, Andrew Kim 변호사 등이 참여할 예 정이다. 신창하 한인회장에 의하면 통합위원회의 위원장에는 하 호영 노인회장을, 부위원장 에는 권철희 변호사를 추대 할 계획이라고 한다. 각각 한 인회와 KCC를 대변할 두 법 무 법인들에 의해 준비될 통합 정관은 6월 26일까지 영어.한 글 버전으로 준비될 예정인데, 이를 언론사를 통해 한인사회 에 공개한 후 노인회와 한인회

관 등지에서 몇차례 공청회를 열고 한인회, KCC 이사회들 의 논의를 거칠 예정이다. 이 를 바탕으로 7월 말 전 최종 안을 만든 후 오는 8월 15일 광복절 기념식장에서 한인회 총회를 열고 개정 정관의 승 인과 두 단체 통합을 마무리 짓는다는 계획이다. 신창하 회장은 한편, 그동안 일각에서 논의되어 왔던 한인 회 회원 자격에 대한 방안도 최초로 공식화 했다. 회원 등록을 마치고 최대 20 불 이내의 회비를 납부한 회원 에게만 투표권을 부여하겠다

는 계획이다. 신 회장은 “한 인회의 회원은 휴스턴과 인근 카운티에 거주하는 한인들 모 두인 것이 당연하지만, 투표권 은 소정의 회비를 납부한 등록 된 회원들이 갖자는 것”이라 고 말하고, “한인회장 개인에 게 예산을 의지하지 말고 등록 회원들의 회비를 기반으로 각 종 신기술들을 활용해 회원들 의 직접적인 의사결정을 제때 제때 반영해야 한인회의 민주 화도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한인회 기존 정관에 따르면 정회원과 준회원의 구분은 있 으나 준회원에게는 피선거권

이 없고 1.8조에 ‘정회원은 회비납부의 의무를 진다’고 만 규정되어 있다. 하호영 노인회장은 “통합 을 밀어붙이기 보다 신중하게 이견들을 수렴하면서 차근차 근 진행해야 한다. 이사회와 집행부의 기능 배분, 한인학 교의 독립성 보장, 회관 운영 위원회와 집행부의 관계, 유 료 회원제 도입 등 논쟁거리 가 많아 결코 쉽게 생각해서는 안되고 충분히 대화를 나눠야 한다”고 당부했다. <양원호 기자>


광고안내표 Korean Journal i APR 2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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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김진석)- (832)428-310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832)525-8456

한국 정부 기관

휴스턴 경제단체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713)408-7654 교육원----------------- (713)961-4104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지상사협회(심영보) -- (713)871-1174 상공회(데이빗 김) ---------(713)868-8323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권옥인) ---- (832)752-6894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기독교교회연합회(정용석) - (713)502-5363 교역자협의회(임동렬) ---- (832)472-0057 남선사(신도회장김홍표)----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휴스턴 봉사단체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832)725-492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이상진) ---------- (281)658-6920 텍사스사진회(김상주) ----- (713)339-0778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정중) (281)352-3713

휴스턴 한인단체 한인회(신창하)----------- (713)984-2066 코리안커뮤니티센터 (신창하)--(713)781-2322 노인회(하호영) -----------(713)465-6588 한인학교이사회(신창하) --- (713)781-2322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민설자) (713)628-0312 시민권자협회(송규영) ----- (713)294-1128 체육회(남기형) ---------- (281)704-5616 이북 5 도민회 (김수명) ---- (832)283-2888 KASH(David So) ------ (713)252-0852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Youth코러스이사회(민학기) (832)708-0988 휴스턴장애인부모회(송철) -- (832)455-1144 휴스턴텍사스호남향우회(유경)- (832) 723-6475

휴스턴 학술단체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휴스턴 종교단체

휴스턴 전우회 6.25참전국가유공자회(천병로) - (832)647-8423 베트남참전유공자전우회(정태환) - (832)326-4620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특전전우회 ------------- (832)876-8111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 (832)428-3100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남기형) ---- (281)704-5616 휴스턴용선협회(Steve Cho) - (832)606-7043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832)606-1029 수영협회(윤재학) --------- (832)744-2940 휴스턴농구협회(이광숙)---- (713)208-2867 아이스하키협회(최장규) ----(713)679-3635 야구협회(윤찬억)---------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김기춘) --- (713)371-6587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송영석) -------- (832)858-0447 소프트볼협회(김장섭) ---- (832)704-600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축구동호회 휴스턴OB축구단(이한주) (832)472-3743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281)255-255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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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런 코리아 허위사실 유포… 그 속의 꼼수는? 코리안저널, 한인학교측과 유착 관계없다 정상영씨 한인학교 회계 잘못 덮으려 안간힘

▲월드런 코리아 이메일

현재 한국에서는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으로 시끄럽다. 휴스턴 한인사회 에도 몇 년째 인터넷 속에 숨어 활동 하는 ‘월드런 코리아’가 익명성을 업고 자신들만의 표현을 일삼고 있다. 타 한인사회에 비해 점잖고 모범적 이라던 휴스턴 한인사회에 ‘송주’ 에 이어 ‘월드런 코리아’가 익명 커 뮤니티의 바통을 잇고 있는데, 수신거 부 기능 없이 일방적으로 이메일을 유 포하고 이름을 밝히지 않은 채 치고 빠 지는 식의 플레이는 동포사회를 가랑 비에 옷 젖듯 냉소적으로 만들고 있다. 코리안저널은 ‘정의의 사자 아톰’ 이 아니다. 한 주간 일어나는 크고 작 은 동포사회 행사들과 이슈화되는 사 안 및 각종 정보들을 전달하는 신문매 체일 뿐이다. 前한인학교 2012년 재 무였고 2013~2015년 이사장을 역임 했던 정상영 씨의 과오가 드러났고 이 에 대한 확인 작업을 거쳐 보도를 했 다. 과거 10만불 가까운 후원금이 모 일 때도 있었을 만큼 휴스턴 한인학 교는 휴스턴의 동포사회의 자랑이자 2세들을 향한 기대가 오랜 세월 모아 졌던 곳이다. 지난 몇 년 동안 바닥에

떨어진 동포사회의 관심과 지원을 되 찾고자 한인학교 교장과 교사들, 학 부모회, 그리고 어린 학생들까지 열 심히 준비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지난 해에는 3만 불이 채 안 되는 후원금 에 그쳤다. 그러나 현재 휴스턴 한인 학교는 다른 토요 한글학교들과 선의 의 경쟁을 하면서도 오랜 역사와 전통 을 지닌 학교로서 남서부지역에서도 모범학교로 손꼽힐 만큼 묵묵히 한글 교육에 전념하고 있다. 코리안저널 역 시 이번 문제를 보도하면서 내막을 모 르는 동포들이나 학부모들에게 한인 학교가 조금이라도 부정적으로 비치 지 않을까 우려했다. 그러나 모든 회 계처리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는 통 합 KCC의 신창하 이사장을 비롯, 한 인학교측도 일부의 우려도 있지만 지 난 일을 반복하지 않고 한인학교가 발 전하기 위한 고통의 선택으로 보도에 동의했고 협조를 했다. 정당거래... 부당이득 없다 그런데 한인학교 정상영 前이사장 이 재무를 맡을 때의 일을 보도했는 데 정작 본인의 입장 표명은 없고 코 메리카포스트에 이어 인터넷 익명 메 일러 월드런 코리아가 적극적으로 입 장을 대변하는 양상이다. 아예 코리안 저널을 망신주자는 작정으로 회사 영 업 내역까지 들고 나왔다. 코리안저널 은 제보받은 사안에 대해 발로 뛰고 눈으로 확인하며 정확한 증거에 의거 보도했다. 정상영 씨는 비영리단체에 재산상 손해를 끼쳤지만 코리안저널 은 엄연히 신문을 발행하고 미디어사 업도 병행하는 영리 회사다. 코리안저 널이 한인학교를 상대로 1년에 1만여 불의 수익을 챙겨간다는 터무니없는

주장에 일일이 대응할 가치는 없으나 사실여부를 묻는 극히 일부의 질문도 있어 공개적으로 밝힌다. 첫째, 강원웅 교장시절 1천불의 비 용을 들여 만들었다는 한인학교 홈페 이지는 전임자로부터 도메인이나 호 스트 정보 등의 인수인계가 제대로 이 루어지지 않아 그동안 전혀 관리되지 않은 상태로 한인학교측은 ‘후원의 밤’ 행사를 위해 홈페이지의 정상적 인 작동과 업데이트가 필요한 상태였 다. 본사는 한인학교측으로부터 홈페 이지 정상화 의뢰를 받고 홈페이지를 정상적으로 실행시키는데 한 달 정도 걸렸다. 본사가 확인한 결과 기존 홈 페이지는 플랫폼을 변경, 수정할 수 있는 계정을 찾지 못했고, 단지 콘텐 츠 수정 및 업로드만 할 수 있어 사실 상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한 상태였다. 결국 한인학교측과 지속적인 관리와 활용을 위해 신규 계정으로 홈페이지 를 구축키로 하고, 1500불의 최소의 제작비로 한인학교 후원의 밤 행사 전 까지 가동 완료했다. 둘째, 한인학교 교지 발간은 과거 휴스턴교육원이 거래했던 인쇄소로 부터 한인학교가 받은 견적 금액(260 만원)에 맞추는 조건으로 수주를 받았 다. 4월 중순에 발주 받아 5월 종강식 에 맞춰 배포하기 위해 항공 배송비까 지 총액 2,400불에 맞췄다. 코리안저 널에 돌아간 순이익은 거의 없다. 또 한 한인학교 교지는 연간 1회 발행인 데, 월드런 코리아는 1년 2회 발간으 로 한인학교측에 대한 코리안저널 지 출을 부풀렸다. 월드런코리아는 한인학교측과 코리

▲2017년 한인학교 교지 인보이스, 타사 견적 인보이스

안저널을 음해의 목적으로 사실관계 를 왜곡해 교지 지출 금액을 4,500불 로 부풀리고 신문 지면 광고비까지 합 쳐 1년 1만불 거래액을 억지 도출했 다. 코리안저널은 정당한 서비스와 상 품을 제공하고 그에 상응하는 비용을 청구했다. 정상영 씨는 1년간 3,600 불의 수임료를 받고 무형의 서비스를 제공했으나 한인학교에 돌아온 것은 IRS로부터 3만불 이상이 자동 결제시 스템으로 지출됐다. 3만여불은 2017 년 한인학교 1년 후원금을 훨씬 초과 한 액수다. 단 몇 불도 동포들의 귀한 돈이다. 인터넷이라는 온라인 매체를 이용해 자신들의 이름은 철저히 숨긴 채 함부 로 욕설을 일삼고 핏대만 높이는 용기 없는 어른들은 아름다운 우리글과 전 통을 배우는 한인학교 학생들에게는 부끄러운 존재들이다. 욕설과 비방, 그 리고 내 의견·내 사람만을 두둔한 채 두더지 튀어나오면 망치로 때리는데 만 급급한 월드런이 아니라 자신을 당 당히 밝히고 단체 일원으로 참여하는 음지가 아닌 양지의 역할을 해야한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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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휴스턴 Journal APR 27, 2018 A16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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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총영사관

텍사스 진출 한국 기업들 동포사회 중심에 발딛다 19일 기업활동지원 협의회 노인회관서 실시 김형길 총영사가 부임 후 가장 우선 내세운 과제가 ‘소통’이다. 물론 동 포사회와의 소통이 먼저이지만 동포 사회와 소원한 관계에 있는 한국지상 사들과 연결다리가 돼주겠다는 의지 도 여러번 표명했었다. 지난 19일(목) 오전 11시부터 노인 회관에서 열린 총영사관 주최 기업활 동지원협의회는 그동안 1년에 2회 정 도 공관 건물이나 호텔 등을 빌려 실 시해왔던 지상사모임에 변화를 시도 한 행사였다. 의도적으로 장소를 노인 회관을 선택하여 지상사들을 동포사 회 중심으로 이끌었고 일부 동포사회 관계자 및 언론사들이 지상사 모임에 참석토록 열린 행사로 진행했다. 그동 안 주로 에너지 업계나 철강업계 등 비슷한 업종끼리 모임이었지만 이날

모임은 KORAS, KOTRA 달라스무역 관, 한국석유공사 휴스턴지사와 같은 공공기업을 비롯해 대한항공, 삼성전 자,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 현대제 철, 포스코, SK이노베이션, SK E&S, 롯데케미칼, 대우조선해양, 두산중공 업, IYB Tech 등 조선, 항공, 전자, 중 공업, 철강, 선박, 화학 등의 다양한 산 업에서 텍사스 진출 34명의 기업체 임 원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총영사 관과 동포사회 참석자까지 45명 안팎 이 참석하는 규모였다. 김형길 총영사는 앞으로 휴스턴 지 역은 물론 범 텍사스지역 인근까지 기 업 참여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18 OTC, 한국 37개사 참가 이날 기업활동지원협의회는 4개의

발제가 순서대 로 발표되고 질 의응답이 이어 졌다. 구체적으로 ▲ 미 행정부의 최 근 보호주의 통 상정책 추진 동 향 및 전망(김용 환 경제담당영 사), ▲2018년 CERAWeek 주 요 결과 및 시사 점(정진석 에너 지전문관), ▲KOTRA, 2018년 OTC 참여 및 우리기업 지원활동 계획(빈준 화 KOTRA 달라스무역관장), ▲미 세 제개혁 주요내용 및 당지 진출 우리기 업 활용전략(박정열 뉴욕총영사관 국 세관)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용환 영사 는 지난 2월부터 평창동계올림픽, 장 애인올림픽 등을 시작으로 정치·외 교·경제적으로 중요한 일들을 경험 하고 있다면서, 이번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까지 좋은 결실이 나와 러시아나 중국을 통한 에너지 협력 등 다양한 경제적 기회 창출을 기대했다. 지난 3월초에 에너지 계통 가장 큰 컨퍼런스인 세라위크에 다녀온 정진 석 에너지전문관은 전체 에너지업계 흐름을 읽을 수 있는 유익한 회의라고 소개하며 “앞으로 오일 수요는 계속

늘고 가격도 어느 정도 안정화될 전 망이며 업계마다 효율적이고 친환경, 저렴한 에너지 공급이 주된 목표”라 고 전했다. 그밖에도 유익하고 실질적 인 정보들을 공유하며 관심을 모았다. 한편 오는 4월 30일(월)~5월 3일( 목)까지 계속되는 2018 OTC 기간을 맞아 빈준화 코트라 달라스 무역관장 은 한국기업들의 참가 현황을 전했다. 올해는 한국관 개막행사는 생략되지 만 포스코 등 2개 대기업을 포함하여 총 37개 한국기업이 참여한다. 이중 한국관에는 (주)가스트론 등 24개사 가 전시관을 설치하고 포스코, 대양 전기 등 13개사는 개별 참가한다. 포 스코는 올해 NRG 센터에 독립부스 를 운영한다. <변성주 기자>

물과 기름 같은 지상사와 동포사회의 만남 쓴 소리 불구‘소통’와‘교류’의미있는 장(場) 오일·에너지 산업계 글로벌 허브 도시인 휴스턴에는 한국 지상사들과 협지 법인까지 30여개가 넘는 회사들 이 진출해있다. 이민사회에서‘Korean’혹은 ‘Made in Korea’는 동포사회와 자라나는 2세들에겐 자긍심이다. K-pop으로 감동하는 부류가 있다면 한식, 한국인 저자의 소설, 기업인, 정 치인, 전문인력, 그리고 한인기업 역 시 동포들에겐 자랑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휴스턴 진출 한국 기업들은 동포사회와의 연결을 크게 필요로 하지도 않았고 반기는 분위기 도 아니었던 것이 사실이다. 지난 해 허리케인 하비로 휴스턴 동 포사회도 많은 피해를 입었지만 이때 조차 기업들의 후원은 롯데케미컬 3 만불 외 별로 없었다. 지구촌 곳곳에 서 수재의연금이 도착했지만 막상 휴 스턴이나 인근 텍사스 소재 한국기업 들로부터는 외면당했던 것이다. 나중 에 전해들은 바로는 여러 기업들이 과 거 카트리아 재해 때처럼 한국정부가 주도하는 수재의연금 모금창구 조성 을 기다렸다는 후문이다. 어떤 기업은

수재의연금을 준비했으나 지원 루트 를 몰랐다는 얘기도 들렸다. 이날 순서에는 없었지만, 노인회관 을 처음 방문하는 대부분의 지상사 관계자들을 고려해, 하호영 노인회 장은 노인회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5 월 4일에 있을 노인회 후원의 밤 일 정도 알렸다. 신창하 한인회장은 1.5세 첫 한인회 장으로서, 휴스턴에 진출한 한국 지상 사들이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주류사회 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능한 한인변호 사를 연결하는 등 한국 회사들을 도울 수 있는 연결 고리를 자처하고 나섰다. 그러나 이날 휴스턴 기업인들에게 첫 인사를 한 대한항공 허민석 달라 스 지점장은 쓴소리도 들어야했다. 허 지점장은 작년 휴스턴 직항노선의 중 단에 대해 안타까움을 전하면서, 오일 업계 경기 악화로 인한 경영 악순환, United Airline 허브인 휴스턴에 대한 항공 연결노선이 많지 않았던 점, 이바 항공 등 저가 항공사와의 가격경쟁력 부담 등으로 고전하다가 결국 허리케 인 하비가 운항 중단의 결정타가 되었 다고 그간의 고충을 전했다.

이에 하호영 노인회 장은 휴스턴에 대한항 공이 유치할 때 모든 동포들이 기뻐했고 자 긍심도 컸었지만 오픈 세레모니에 한인회장 자리는 메인테이블에 서 밀려있었다고 말했 다. 또한 처음 국적기 가 들어왔을 때부터 운항 중단할 때까지 어떠한 홍보 요청이 ▲대한항공 달라스지점 허민석 지점장 나 운항 중단에 대한 설명도 생략하며 동포사회와 소원했 을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삼성전자 어스틴의 심상필 법 던 점들을 언급했다. 그러나 현지 동 포사회의 부정적 반응으로만 생각하 인장은 삼성전자가 기업의 매출 증대 지 말고 작은 힘이라도 한국기업을 위 보다 한국기업으로서 지역사회의 금 해 도울 마음이 있는 동포사회의 마음 전적 기여와 텍사스 어스틴 지역사회 나 학교 등에도 기여함으로써 텍사스 임을 강조했다. 김형길 총영사도 공관이 미처 하지 지역에 중요한 일원임을 어필하겠다 못하는 동포사회의 목소리를 회사 경 고 말하면서, 휴스턴 지역사회에도 도 움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 영에서도 참고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김 총영사는 오송문화원을 소 것이 주류사회에 국한한 것인지 한인 개하면서, 한국기업에서 근무하는 외 지역사회도 관심의 대상이 되는 것인 국인 직원들에게 한국 문화를 소개하 지는 확실치 않다. <변성주 기자> 고 경험하는 장으로서 적극적인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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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7 APR휴스턴 27, 2018 Korean 한인사회Journal

Journal APR 27, 2018

“국가유공자, 한명이라도 소외될 수 없다” 재향군인회, 텍사스 해외참전용사회 부사령관과의 만남 가져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휴스턴 지회( 회장 김진석)가 지난 4월 20일 오후 5 시 향군회관에서 임시 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은 미 재향군인회 해외참 전용사회(VFW Post 12075)에서 향 군 지역회와 텍사스 주정부 보훈처 수 준의 기관에서 활발한 활동을 해 오던 잉거 콘리(inge A. Conley)와의 만남 이 주제였다. 잉거 콘리가 지난 해 텍 사스 전체 해외참전용사회를 관장하 는 부 사령관 승진한 이후 대한민국 재향군인회가 있는 VFW Post 8790 의 방문과 더불어 대한민국 재향군인 회가 승진축하와 더불어 유대관계를

증진하는 차원에서 소집됐다는 것이 김진석 회장의 말이다. 잉거 콘리 미 재향군인회 해외참전 용사회 텍사스 커맨더는 지난 1975년 미 육군에 입대해 1995년 상사로 제 대한 20년 경력의 군 경력을 바탕으 로 그간 휴스턴에서 미 재향 군인회 해외참전용사회에서 회원들의 권익 을 위해 활동해 왔다. 그는 미 2 보병 사단으로 한국에서 근무를 한 경험이 있으며 Korean Defense Service 메 달을 수여 받는 등 셀 수 없는 업적이 인정된 인물이다. 그의 남편인 얼 콘 리(Earl Conley) 역시 한국에서 근무

한 경력이 있는 상사 출신이다. 잉거 콘리는 “텍사스에는 총 325 개의 해외참전 재향군인회관이 있으 며 7만 4천명의 회원들이 등록돼 있 다. 지난 2017년 텍사스 재향군인회 는 340만 달러를 재향군인들을 위해 지원했으며 재향군인들을 위한 인원 들만 38만 8천명에 달한다”고 전하 며 퇴역군인들을 위한 의료,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은 물론 퇴역군인들 의 가족과 후손들까지 지원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나라를 위해 희생한 재향군인 단 한명이라도 찾아 국가가 주는 혜택을

주는 것이 재향군인회의 존재 이유” 라고 전했다. 이날 재향군인회 회원들은 미 재향 군인회의 운용실태와 미 재향군인회 원들은 물론 그들의 가족과 후손들이 받는 혜택에 대한 정보를 들으며 국 가 유공자들에 대한 미 정부의 예우 에 대한 부러움을 감추지 못하는 모 습들이었다. 이날 콘리 부부와 텍사 스 4구역 커맨더 테리 콘스텔라는 재 향군인회원들과 햄버거를 나누며 한 국방문시 그들의 활동과 한국에 대한 이미지, 자신들의 군생활을 나누며 시 <김상주 기자> 간을 보냈다.

재외동포재단, 안보단체 지원금 중단 재외동포재단의 문재인 정권 눈치보기? 재외동포재단이 그간 베트남참전 전우유공자회(회장 정태환)와 625참 전유공자회(회장 천병로)에게 제공해 왔던 지원금 사업을 중단했다는 소 식이다. 그간 휴스턴의 두 안보단체는 재외 동포재단으로부터 매년 1,500 달러정 도의 지원금을 받아왔다. 하지만 지난 3월 재외동포재단으로부터 2018년 동 포지원사업계획에서 안보단체를 대상 으로 한 지원사업이 중지됐다는 소식 을 받았다. 소식을 받은 두 안보단체는 당혹감 을 감추지 않으며 재외동포재단, 나아 가 한국정부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정태환 회장은 “올해부터 재외동포 재단의 지원이 중단됐다. 금액의 많고 적음을 떠나 대한민국을 위해 젊음을 전쟁터에 바치고 나라의 발전에 기여 한 군인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안

받아도 그만이지만 안보단체에 대한 패싱으로 볼 수밖에 없다”라는 입장 을 표했다. 천병로 회장도 재외동포의 안보단 체 지원 철회에 불만을 표하며 “조 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625 참전전우 들이 이젠 얼마 남지도 않았다. 노인 들 중에서도 최고의 노인인 전우들에 게 국가가 벌이고 있는 행태는 실망 스러움을 넘어선다. 정권이 바뀌었다 고 안보단체를 무시하는 처사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자신에게 관대하고 남 에게 상처를 주는 현 정권이 오래가 지 않을 것이다. 최근 두루킹 댓글조 작사건과 연루된 김경수 더민주당 의 원이 중학교 1학년이었던 13세에 518 유공자 명단에 들어갈 정도로 어이없 는 정부”라며 문재인 정부의 이중성 을 잘타했다. 재외동포재단의 안보단체 지원중단

소식에 휴스턴 총영사관 김현재 영사 는 “소식을 듣고 나도 놀랐다. 재외 동포에 연락을 해보니 동포지원사업 을 문화사업에 치중한다는 계획에 따 라 전 세계의 안보단체 지원이 중단됐 다는 소식을 들었다. 다른 단체도 아 닌 안보단체 지원을 중지한 것이 이해 되지 않는 부분이다. 항의 의견을 제 시했으나 재외동포재단은 국가 보훈 처와 상의해보라는 식의 답을 보내왔 으며 이에 총영사관은 안보단체들에 대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다방면으로 알아보고 있다”는 입장을 전해왔다. 재외동포재단의 지원사업은 한인단 체의 권익신장, 역량결집사업, 한민족 정체성 유지 강화사업을 목적으로 한 다고 한다. 안보단체가 배제되어야 하 는 그 어디에서도 이유를 찾을 수 없 다. 설사 납득할 만한 이유가 있다 할 지라도 그간 지급해왔던 얼마 되지도

않는 지원금 중단은 조국수호를 위해, 나라의 부름을 받고 해외에서 목숨을 건 전투를 해온 유공자들의 자존심을 뭉개 버린 재외동포재단의 결정에 실 망스럽다. 한편 지난 24일 LA를 방문한 재외 동포재단 한우성 이사장은 “재외동 포재단은 지난해보다 7억원정도 증 가한 1000만 달러를 재미동포 사회 지원금으로 확보하기 위한 심의가 진 행 중”이라 밝히며 재미동포사회 지 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동포사업 지원금 확대를 말하며 안보단체들에 대한 지원을 중단하는 이유가 무엇일 까? 안보단체들이 말하는 것처럼‘문 재인 정부의 정치적 성향’을 따르는 지남철같은 공무원들의 편향적 경향 을 의심치 않을 수 없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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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장학재단

“천재도 노력없는 성장없다!” 한인장학생에게 희망 주는 장학기금 모금 음악회 성료

한미장학재단 남서부지부(회장 이정 중)가 지난 토요일 오후 7시 휴스턴 커 뮤니티 칼리지(HCC) 스프링브랜치 아 트센터에서 2018년 한미장학회 장학 기금 모금 음악회를 열었다. 이정중 회장은 모차르트의 천재성을 언급하며 “음악의 천재였던 모차르트

도 대중의 사랑을 받는 음악을 만들어 내기까지 10여년의 피나는 노력과 주 변의 지원이 있었다”고 전하며 높은 학업성취도를 지닌 한인학생들을 돕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6년전 한미장학회가 미 전국에서 6 개의 챕터로 시작하면서 많은 성원과

사랑을 통해 엄청난 성장을 해왔다. 현 재까지 한미장학회는 22만 6천달러의 장학금을 232명의 학생들에게 수여해 왔다. 5년전 한인학생들의 학업성취를 고무하기 위한 장학기금 마련을 위해 음악회를 시작했고 수준 높은 음악회 라는 인식을 통해 동포들의 많은 호응 을 받아왔다”고 전하며 동포들의 성 원과 후원이 한인 학생들에게 목표를 성취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게 될 것이 라고 개회사를 통해 밝혔다. ‘Share the Love’라는 주제로 열 린 이번 음악회는 한미장학금 수혜학 생으로 어스틴대학교에서 박사과정에 있는 소프라노 Hanna Lee, 국악인 박 주미, 어스틴 대학 버틀러 음악스쿨에 재학 중인 바이얼리니트 Sara Melissa Aldana, 휴스턴대학 출신으로 활발 한 음악활동을 하고 있는 소프라노 Kaylie Kahlich, 이미 15세에 뉴욕 스 트링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한 경험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는 첼리스트 Sami

Myerson Khang, 그리고 미국내 유수 의 오케스트라와 공연을 하고 있는 한 인 클라리넷티스트 로이 박이 주요 연 주자들과 피아니스트 김연희, 그레이스 김, Cameron Cody, Charlie Tauber, 김샛별이 연주자들이 무대에 올랐다. 클래식과 우리의 소리로 어우러진 이 번 음악회는 주제대로 ‘사랑 나눔 음 악회’로 성공적이었다는 것이 주최측 의 자평이다. 최근 한미장학회는 2018년 장학생 선발요강을 신문지상에 발표했다. 텍사 스, 루이지애나, 아칸사, 미시시피, 오 클라호마에 거주하는 고등학생, 대학 및 대학원생으로 2018년애서 2019년 입학에정자가 대상이다. 장학금 신청 은 한미장학재단 웹사이트 www.kasf. org/southwestern에서 접수할 수 있으 며 2018년 4월 1일 접수를 시작해 6월 30일 마감한다. 장학생 선발은 추후 공 고할 예정이며 수여식은 2018년 10월 <김상주 기자> 중에 열릴 예정이다.

故송규영 前노인회장 장례식 26일 한인천주교회에서 엄수

故송규영 前노인회장이 74세를 일 기로 지난 4월 22일 일요일 새벽4시 메모리얼 허만 병원에서 병환으로 선 종했다. 고인(故人)은 충북 청주 고등 학교와 한양대학교 화공학과 4학년을

수료하고 문교부 해외유학생으로 선발 되어 뉴멕시코주립대(석사), Clemson University(박사)를 거쳐 1978년부터 2012년초 은퇴할 때까지 라이스 대 학 화공학과에서 연구원/선임연구원 으로 근무했다. 2009년부터 민주평통 휴스턴협의 회 부회장, 한인회 부회장 등을 맡으 며 활동했으며, 2012년부터 휴스턴 한미시민권자협회장, 제27대, 28대 휴스턴 한인노인회장 등을 역임했다. 또한 휴스턴 KCC 이사 및 건축위원 과 장학위원장을 지내며 한인회관 건

립에도 기여했다. 특히 고인은 두차례에 걸 쳐 노인회장 임기를 성공 적으로 마친 직후 받은 건 강검진에서 암에 걸린 사실 을 확인하고 이후 수술, 항 암치료를 받으며 투병오다 임종을 맞아 더욱 안타까움 을 사고 있다. 고인은 노인회장으로 재 직 시절 조용하고 차분한 리더십으로 안밖으로 조화와 협력을 잘 이끌어냈 으며 교양인으로서 휴스턴 한인사회

의 원로로서 존경과 사랑을 받았었다. 유가족으로는 송옥희(미망인)씨와 <양원호 기자> 2남2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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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KOEA)

2018 연례 포럼‘에너지 4.0’ 네트워킹과 정보교환 자리에 산업계·학계·차세대 학생 초대 오일·가스 관련업계 최대 행사인 OTC 시즌에 맞춰 한미석유가스엔지 니어협회(KOEA, 회장 정소찬)가 매년 개최하고 있는 2018 KOEA 연례 포 럼이 오는 5월 3일(목) 오후 5시부터 쉐라톤 브룩할로우 호텔에서 열린다. KOEA 연례 포럼은 주최 기관의 가 장 중요한 연중행사이자 미국에 진출 해있는 석유 및 가스 산업 관련 한국 기업체나 글로벌 회사 전문가, 학계와 한국 정부기관 등 사이에서 강력한 네 트워크를 구축해주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 특히 차세대 리더가 될 학생과 젊은 전문직 인력들에게는 멘토링 프 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해주고 있다. 올해 KOEA 연례 포럼이 내세운 주제는‘에너지 4.0’이다. 이

는 에너지 업계의 미래 과제인 디지털 화와 친환경적이며 사회적 책임을 갖 기 위해 직면하게 될 기회와 도전을 다룬다. 기조연설자로는 ▲셀(Shell) 의 기술고문 댄비 모리슨 박사(Denby Morrison, Ph.D)의 ‘에너지 전환, 심 층수 전달의 방사형 변화 및 디지털화 기회’ ▲슐럼버거(Schlumberger)사 Obinna Ilochonwu 프로그램매니저 겸 최고 소프트웨어기술자의 ‘디지털 화를 넘어서’가 업계 현실과 미래의 방향을 함께 짚어갈 예정이다. 또한 이번 행사가 저녁 식사를 포 함해 오후 5시부터 9시 30분까지 장 시간 이어지기 때문에 예년처럼 포럼 이후에도 자유롭고 포괄적인 질의응 답으로 상호 소통하고 친교를 나누는

시간도 갖게 될 것으로 보인다. 2018 KOEA 연례 포럼에 휴스턴 총 영사관을 비롯해 쉐브론 같은 미 글로 벌 회사와 많은 한국관련기업들이 후 원하고 있고, 휴스턴 언론사 로서는 유일하 게 본지 코리 안저널이 후원 사로서 홍보를 돕고 있다. 현재 KOEA 는 협회 참여 도와 효율성 을 높이기 위 해 회원제로 운영하고 있

는데, 석유 및 가스 관련 분야에 종 사하는 모든 엔지니어, 연구원 및 기 타 KOEA 회원과 상호 작용하고자하 는 사람은 누구나 협회에 참가할 수 있다. 현재 온라인으로 이번 포럼 참 석 접수를 받고 있으며 비회원 참가 비는 30불이다. 기타 자세한 참가 요 령은 홈페이지(www.koea.us)나 이메 일 GeneralDirector.KOEA@gmail. com과 전화 713-859-1078로 문 의할 수 있다. <변성주 기자>

“대화를 나누며 맛있는 음식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요” 오는 5월 4일 휴스턴 노인회 후원의 밤 행사 휴스턴 모든 동포초청

휴스턴 노인회(회장 하호영)가 오는 5월 4일 금요일 오후 6시 30분 노인 회관에서 2018년도 ‘휴스턴 노인회 후원의 밤’행사를 연다. 휴스턴 노인회는 지난 1월 2017년

후원금 결산 공고를 통해 역대 최고 로 7만7천524 달러가 동포들에 의해 후원 됐다고 전한 바 있다. 명실공히 휴스턴 최고의 어른신들이 모인 단체 로 동포들의 관심이 지대할 수 밖에

없는 단체다. 그간 노인회에 대한 동 포들의 관심과 사랑은 휴스턴 단체들 은 물론 일반 동포들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후원으로 이뤄지고 있다. 우리 의 충효사상이 아직도 건재함을 느낄 수 있는 현장이기도 하다. 예년처럼 노인회 후원의 밤에 동포 들 2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 고 있는 가운데 올해도 성공적인 행 사를 위해 노인회 회원들의 준비도 한창이다. 하호영 노인회장은“노인회원의 수 가 증가하고 있으며 현재의 회관으로 선 수용에 벅찬 감이 없지 않다. 회관 인근의 땅이나 집을 사들여 노인회관 증축을 위한 구상을 세우고 있다. 회 원들이 운동공간으로 사용하고 있는 강당 정도의 크기로 실내 운동장을 만

들었으면 한다. 그렇게 되면 탁구와 댄 스 등 다른 운동을 즐기는 회원들의 전용공간이 확보될 것이고 현재 강당 은 각종 행사와 동포들이 자유롭게 활 용할 수 있는 전문적인 문화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준비 중이긴 하지만 노인회관 확장을 위한 자금마 련이 아직은 첫 발을 뗀 정도다”라 고 말하며 동포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알뜰한 살림살이로 유명한 휴스턴 노인회가 그 작은 꿈을 이룰 수 있도 록 오는 후원의 밤에 동포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 하호영 노인회장은 “후원이 아니더라도 노인회를 찾아 함께 식사하며 동포들간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좋 <김상주 기자> 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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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상록대학 수료식

“학사모는 자신과 남을 위한 책임의 사명” 4년·6년 수료생 총 24명 배출… 봄학기에 221명 수업

▲ 제12회 상록대학 수료생들과 교사진

‘품격있는 삶, 능동적인 삶, 영적 인 삶’을 모토로 평생교육과 건강한 노인생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 상록대학(학장 이재호 목사)이 올해로 15년째를 맞으며 봄학기 수료식을 마 쳤다. 지난 21일(토) 오후 12시 30분 부터 한인중앙장로교회 본당에서 열 린 제12회 수료식에는 6년 수료생 5 명과 4년 수료생 19명에게 수료증이 전달됐다. 상록대학 학장인 이재호 목사는 영 상메시지를 통해 “상록대학 졸업이 뜻 깊은 새로운 시작이 되고, 배운 학 문을 남은 인생과 가정, 이웃, 사회 에 대한 책임을 갖고 살아가길 바란 다”며 학사모가 주는 의미를 되새기 고 축복했다. 김형길 총영사는 모세가 이스라엘 민족을 이끌 때가 80세였다면서 동 포사회에서 어르신들이 모국과 자손 들을 연결시켜주는 다리와 기둥 역할 을 해달라고 당부하고 만수무강을 기 원했다. 신창하 한인회장은 “한인사회 노인 들을 잊지 않고 존경하며 어르신 행사 에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어눌한 한 국말로 인사말을 시작했는데, 특히 영 어가 편한 1.5세 한인회장으로서 미 국 정부와 한인사회, 그리고 1세대와

▲ 봄학기에 처음 선보인 하모니카반 특별공연

2세대를 연결하며 직접적인 도움의 통로가 되도록 다리 역할을 하겠다는 소신을 전하자 어르신들 사이에서 박 수가 터져 나왔다. 하호영 노인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자기 부모도 섬기지 않으려는 작금 의 세대에서 교회가 200명이 넘는 노 인들을 매주 섬긴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며 이재호 목사 이하 교사 및 성도들이 일궈온 봉사의 전통과 함께 열심히 출석하여 수료증을 받게 되는 학생들 모두를 치하했다. 또한 유명 작 가들이 걸작을 남긴 시기의 65% 이상 이 65세가 넘어서였다면서 인생의 완 성기를 맞는 노인들에게 비전을 제시 하고, 상록대학을 통해 천국 가는 열차 표를 보장받고 살아가기를 당부했다. 상록대학은 지난 2003년 가을학기 에 42명이 등록한 이래 매학기 꾸준 히 등록인원이 늘면서 올해는 221명 의 어르신들이 봄 학기 과정에 등록 했다. 특활반도 15년 전 4개였던 것 이 올해는 24개 반에서 47명의 교사 와 자원봉사자들이 섬겨왔다. 수료생 답사로 나온 4년 수료생 김 광자 학생은 지난 4년간 꾸준히 스마 트폰 반에서 수업을 했다면서, 자녀들 조차 가르쳐주길 귀찮아하지만 항상 인내심으로 친절하게 가르쳐준 교사

들 덕분에 달팽이 걸음이라도 앞으로 나간다는 희망과 자부심을 갖게 되었 다고 말했다. 또한 자칫 도태되고 주저 않아 있을 노인세대에 활기와 배움의 기회를 준 상록대학에 감사를 전했다. 6년 답사 대표자 박정애 학생은 토요일마다 이 재호 학장님이 전해주는 위트 있고 양 분 같은 말씀 중에서도 “자녀와 같이 사실 때는 눈이 있어도 못 본 척, 귀가 있어도 못들은 척, 특히 잔소리는 금

물, 용돈 생기면 모 아놓지 말고 맛있 는 것 사 잡수시고 예쁜 옷도 사 입으 면서 깨끗하고 단 정한 모습으로 살 아가시라”는 마 치 어린 자식을 물 가에 떼어놓는 엄 마의 심정 같은 염 려의 말씀을 지금 껏 마음깊이 새기 고 있다면서 감사 를 표현했다. 수료식 후에는 올해 처음 개설된 하 모니카 반의 특별 합주공연이 축하행 사로 이어졌다. 매번 수료식이 끝나면 가을학기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날 것을 약 속하는 모습들이 연출되는데, 이날도 노인 학생들끼리 혹은 교사들과 두 손 을 잡거나 어깨를 꼭 껴안으며 주고 받는 작별인사는 더없이 애틋하고 진 <변성주 기자> 심 어렸다.

휴스턴 나의꿈 말하기대회 28일(토) 오후 3시, 순복음교회에서 휴스턴 한글학교협의회는 2018년 휴스턴 나의꿈 말하기대회를 28일( 토) 오후 3시부터 휴스턴 순복음교 회에서 실시한다. 이번 대회에서 5학년 이상 1등 수 상학생은 남서부지역 본선에 출전 할 수 있다. 남서부 지역 본선을 거 쳐 전국대회에서 선정된 최종 6명 은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학 술대회 참가 자격도 주어진다. ‘나 의꿈 말하기대회’는 5학년~12학 년을 대상으로 하며, 초등 1학년~4

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작은 나의 꿈 말하기대회’도 함께 진행한다. 참가자격은 한국에서 초·중·고 등교육을 1년 이상 받지 않은 학생 으로 현재 한인학교나 한글학교 재 학 중이어야 한다. 특히 이날 수상 자로 선정된 학생에게는 나의꿈 국 제재단 손창현 이사장이 직접 특별 상금과 장학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문의: 832-798-5604(순복음 한글학교 이경아 교감)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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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만에 이룬 올림픽 자원봉사의 꿈 (1) “봉사하러 갔지만 받은게 더 많아”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는 참가 선수들의 기록도 기록이지만, 영하 15도가 넘는 추위속에서 매일 8시간 이 넘도록 일하면서도 친절한 미소를 잃지 않은 자원봉사자들의 활약도 내 외신 기자들과 전세계 올림픽 팬들에 게 깊은 인상을 남겼었다. 인터넷 세상에서는 올림픽 개막식때 하이라이트 였던 드론 비행이나 한국 의 빙상 여제 김연아의 성화 점화보다 트랙을 따라 둘러서 선수 입장 내내 춤을 멈추지 않았던 자원봉사자들의 ‘무한댄스’가 더 화제를 얻었었다.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는 2만2천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활동했으며 그 중 1천2백여명이 외국인들이었다. 한국 쪽 자원봉사자들의 90%는 봉사경험 을 쌓으려는 대학생이었다. 지난 2월 16일자 본지에서는 휴스턴 한인동포들 중 수잔 진((Susan Jhin) 씨가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에 자원봉사자로 참가한 사실을 보도한 적이 있다. 지난 4월 13일 본지는 패 럴림픽을 마치고 귀국한 수잔 진씨를 만나 인터뷰를 갖고 올림픽 자원봉사 자로 참가한 계기와 길고 어려운 봉사

를 마친 소감을 들어 보았다. Q. 평창 동계올림픽, 패럴림픽까지 자원봉사자로 참가했다. 특별한 계기 가 있었나? A. 88서울 올림픽이 열렸을 때 고국 에서 열리는 최초의 올림픽에 자원봉 사자로 참가하고 싶었다. 하지만 당시 고대하던 예일大 MBA과정에 합격을 해 참가하지 못했다. 이번에 평창 동 계올림픽에는 무조건 가야겠다고 신 청서를 냈다. Q. 나이도 적지 않은데 정말 과감한 결정이었다. A. 우리 팀들은 나를 제외하면 모두 여대생들이었다. 내가 한국말이 서툴 러서 맡겨진 일을 잘 감당할 수 있을 지 걱정이었다. 어떤 일이 맡겨지든 내가 그것을 잘 감당할 수 있게 해달 라고 하나님께 기도했다. 다행히 내가 맡은 일을 잘 할수 있었다. Q. 평창에서 어떤 일을 맡았었나? A. 동계올림픽때는 올림픽방송을 맡 은 IBC센터(International Broadcast Center)에서 통역으로 일했다. 패럴림 픽때는 메달수상자들을 시상식장으로 안내하고 시상식후 선수촌으로 데려

▲토마스바흐 IOC위원장이 수잔의 얼굴을 가리는 나쁜 손을 보고 있다.

다 주는 일을 맡았다. 눈치 우는 일도 자주 했다. 참 가한 모든 자원봉사자들 이 정말 열정적으로 도움 이 필요한 모든 곳에 손길 을 내밀었다. Q. 한국 언론에서는 자원 봉사자들의 처우 문제로 논란이 있었다. 직접 겪 어 본 소감은? A. 내가 머물렀던 곳은 치악산황둔청소년수련원 으로 일하는 곳까지 2시 간씩 버스를 타고 가야 하는 곳이었 다. 물론 거리가 멀어 새벽같이 출근 하고 밤늦게 퇴근하느라 고생했지만, 그 시간에 부족한 잠도 자고 친구도 사귀면서 다녔다. 리우 올림픽때는 식사도 한끼만 제 공하고 숙박비도 지원하지 않아 개인 경비를 들여 자원봉사를 했다더라. 한국에서는 언론에서 처우에 문제가 있다고 했지만 식사도 숙소도 무료로 제공했다. 어려운 환경이었던건 맞지 만 자원봉사자들은 대접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어서 모두 즐겁게 일했다. Q. 엄청 추운 날씨에 고생이 많았다 는데? A. 정말 추웠다. 옷을 위아래 두벌씩 4개를 껴입고, 양말도 2개씩 신었다. 교통 안내를 맡은 다른 자원봉사자들 은 너무 추워 20분 일하고 10분 몸을 녹이면서 일해야 했다. 대부분 여학생 들이 많았는데 밤 늦게까지 눈위에서 떨면서도 정말 열심히 일했다. 추운 날씨에 하루종일 떨다가 몇시간씩 버 스타고 도착한 숙소의 뜨끈뜨끈한 온 돌방은 너무 좋았다. 하루 동안의 피 로를 다 녹여주는 것 같았다.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봉사자 배려 인상적

Q. IBC에서 했던 일 중에 기억이 나 는 일은? A. 개막식을 하루 앞두고 올림픽방 송사와 센터 관리팀하고 언쟁이 벌어 졌다. 한국 곳곳에서 파견된 공무원들 인 관리팀은 영어가 서투르고 올림픽 방송사측은 언어도 문화도 달라 서로 감정만 상하는 상황이었다. 개막식을 촬영할 수 있도록 센터 건물 바깥 유 리창을 청소해 달라는게 요구였다. 통 역으로 배치되어 양 쪽의 입장을 설명 해 주며 서로 양보를 해서 해결책을 찾도록 도왔다. Q.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하고 찍 은 사진을 봤다. A. IBC 센터에서 일할 때 바흐 위원 장이 다른 일정을 마치고 나가다가 우 리들 자원봉사자들을 보고 다가와 격 려하고 함께 사진도 찍어 주었다. 그 때 사진을 찍으러 모인 사람들 중 한 외국인이 내민 팔이 내 얼굴을 가리 자 바흐 위원장이 이 분의 얼굴을 가 리지 말아달라고 정색을 하고 부탁했 다. IOC 위원장 같은 거물이 자원봉 사자들까지 챙기고 신경써주는 자상 한 배려가 인상깊었다. 그날부터 바흐 위원장의 팬이 되었다 (웃음) <양원호 기자>

<다음주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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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4 휴스턴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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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농악단 이상진 단장 사임의사 밝혀 신임 농악단장 물망에 장일순씨 거론 휴스턴 농악단(단장 이상진) 이상진 단장이 농악단장직을 놓겠다는 사임 의사를 밝혀왔다. 지난 4월 25일 이상진 단장은 건 강을 이유로 농악단장을 내려놓겠 다는 입장과 더불어 오는 5월 20일 까지만 단장으로서 임무를 수행한다 고 전했다. 이 단장은 지난 1994년 농악단을 창설하고 올해로 24년째 활동을 하 며 휴스턴 동포사회는 주류사회에 한 국의 전통문화를 알리는 데 큰 역할 을 해왔다. “단장직 이젠 놓겠다” 넉넉치 않은 재정에도 불구하고 사 비까지 써가며 활동해 온 농악단에 대 한 남다른 애정은 이상진 단장이 아 니면 힘들었을 것이라는 주변의 평과 함께 농악단이 휴스턴 동포사회에 계 속 남아야 한다는 의견들이 있었지만 이 단장의 사임의사는 그 어느때 보

다 확고한 것으로 보인다. 이 단장은 “건강도 사임의 큰 이유 지만 농악단을 두고 떠도는 말들이 힘 들었다. 동포들이 모금해 준 돈을 쓰면 서 자금 운영이 흐리다는 소리도 있었 고 년 5천 달러면 충분한 자금이라며 의심의 눈초리로 보는 사람들도 있었 다. 옛날 얘기하는 사람들이다. 차를 빌리고 단원들 점심 값만으로도 요즘 같이 1년에 10회 이상의 공연을 하다 보면 결국 사비가 들어가게 마련이다. 예전엔 1년에 5번도 하지 않았고 물가 가 지금과 같지 않다”고 항간에 떠도 는 말에 실망스럽다고 전했다. 현재 이상진 단장이 맡고 있는 한국 전통문화보존연구회에 대해서도 농악 단장 사임과 더불어 해산되는 것으로 밝힌 이 단장은 5월 20일까지 농악단 을 이끌 지도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농 악단이 해산될 수도 있음을 염려하며 신임단장이 ‘누구든지’ 나타나 줄 것을 희망했다.

평소 후임단장으 로 눈 여겨 본 인물 이 있느냐는 질문 에 이상진 단장은 장일순 씨를 언급 하며 관심이 있을 것 같고 농악단을 위해 봉사할 수도 있는 인물이라고 전했다. 새 농악단장 나올까 이에 코리안저널 은 장일순씨에게 농악단장 의사를 타진했고 장일순 씨 는 “농악대가 어려우면 돕겠다. 아직 이 단장과 이야기를 나눠보지는 않았 으나 농악단의 상황이 그렇다면 나설 용의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으 로 이 단장과의 논의가 더 이뤄져야 구 체적인 방안이 나오긴 하겠지만 일단

농악단의 해산까지 연결 될 가능성은 줄어든 셈이다. 휴스턴 동포사회에서 24년간 들려 오던 징과 꽹가리 소리, 장구소리가 영원히 울려 퍼질 수 있게 되길 기대 해 본다. <김상주 기자>

드림핸드폰 이전한다 5월 1일부터 새 업소에서 영업, 케이티 2호점도 오픈 계획

H마트 블레이락 지점 마켓내 위치 한 드림핸드폰이 오는 4월 말 H마트

와의 계약을 마치고 5월 1일부터 새 장소에서 영업을 시작한다.

H마트 건너편 1247 Blalock Rd 이 선희보험이 있는 건물로 이전하는 드 림핸드폰은 기존의 핸드폰 사업은 물 론 CJ대한통운 택배 업무도 계속한다. 한인마켓내에서 한인 고객들은 물 론 외국인들에게 통신사업을 펼쳐오 며 가입서비스에서 사후관리까지 친 절하게 봉사해 온 드림핸드폰 구대표 는 “지금까지 성원해 주신 고객들에 게 감사를 드린다. 새 장소에서도 예 전보다 더 정성스러운 서비스로 고객 을 모시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드림핸드폰이 이전하는 곳은 H마 트옆 캐피탈은행과 마주보고 있는 건

물로 이서니 보험, 순복음 사랑교회, 아가포트 등 한인업체가 입주해 있는 건물이다. 드림핸드폰은 핸드폰서비스, 핸드 폰 엑세서리, 한국전화카드 등 기본 통신 서비스와 CJ 대한통운 택배서비 스, 그리고 K-POP 관련 포스터, CD, 선물용품, 학용품들 판매를 계속한다. 구 대표에 따르면 업소이전과 더불 어 보다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향후 케이티 싱 코랜치 지역에도 2호점을 열 예정이 라고 한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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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6 휴스턴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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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전통문화원

매주 토요일 전통문화 무료체험 줄이어 문화원 전통강좌 1기생 수강 문의도 오송전통문화원(원장 최종우)가 4 월~5월 두 달간 매주 토요일에 실시 하고 있는 무료 전통문화 체험이 인 기를 끌고 있다. 이번주에는 귀한 손님도 왔다. 아빠 가 한국인인 세리 박 어린이는 바이올 린 연주자인 엄마와 함께 오송문화원 을 찾아 아빠의 나라 한국에 대해서도 더욱 많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최종우 원장은 “토요 무료 체험 학 습은 고정적으로 배우러 오시는 분들 도 있고, 하루 체험하러 오는 분들도 있다. 지난주에는 10명이나 나오셔서 가야금 연주, 난타, 한복 종이접기 등 을 배우고 가셨다. 미국인 고등학생들 도 5명이 체험하러 오겠다고 신청이 들어와 더 숫자가 많아지면 그 학생

들의 편의를 위해 평일 중에 따로 체 험학습 기회를 제공해 주기로 약속했 다”고 전했다. 수강생을 모집중인 전통강좌 1기 수

강생에 대해서는 “개별적으로 문의가 계속 들어오는데, 가급적 토요일 무료 체험 학습 기회를 이용해 미리 체험해 보고 정규 과정에 신청하도록 유도하

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 (공연 및 행사 담당자) 류 명 순: 832-267-7941, (교육 담당) 이 의순: 832-566-0187 <양원호 기자>

한미여성회 미주연합회

‘World-KIMWA, USA’ 로 영문명 바꾼다 한미여성회 미주연합회(회장 실비 아페튼)는 지난 14일(토) 가진 이사회 에서 현재의 영문이름‘카와(KAWA) USA’를‘월드-키마(World-KIMWA),USA’로 바꾸기로 최종 결정했 다. 이날 실비아페튼 회장과 경희앤더슨 수석부회장 등 총 18명이 참석한 가운 데, 이사장에 김혜일 남서부 플로리다 한인회장을, 부이사장에는 최향남 메 릴랜드 한인여성회장을 부이사장에 선 출하는 등 조직 정비를 마치며 새로운 임기에 힘을 실었다. 한미여성회 미주연합회 초대 회장을 역임한 실비아 페튼 회장은 지난 정기 총회에서 7대 회장으로 재임명됐다. 사실 한미여성회 미주연합회는 지 난 2006년 세계국제결혼여성총연합

▲마크 장 메릴랜드주 하원의원과 연합회 이사진. 뒷줄 맨 왼쪽이 실비아페튼 회장

회(World KIMWA)를 발족시킨 단체 로서 역사와 자부심을 갖고 있다. 또한 월드키마 회원의 대다수가 미주지역에 거주하고 있어 한미여성회 미주연합회 가 ‘KAWA USA’의 이름을 고수해

왔었지만, 이번에 ‘World-KIMWA, USA’로 영문이름을 정식 바꿈으로서 화합과 조화를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실비아 페튼 회장은 이번 이사회에서 “한미여성회 미주연합회는 미국 내에

서의 활동을 더욱 강화하여 차세대 그 룹의 조직과 후원에 더욱 심혈을 기울 이기로 했다”면서 변화하는 여성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해가기로 의견을 모 았다고 전했다. 또한 향후 2세, 3세들 의 장학금 지원 및 성공한 2세들을 초 청하여 컨퍼런스를 개최하는 등 2세들 의 네트워크를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들을 밝혔다. 현재 2세들의 모임인‘Multicultural Korean organization of the United States of America’는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groups/ MCKOUSA)을 통해 네트워킹과 홍보 창구로 활용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내 용은 협회 홈페이지(www.kawausa. org)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 703-861-9111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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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APR 27, 2018 A48 휴스턴한인사회

Journal APR 27, 2018 Korean A47 미국 소식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달라스에서 개최한‘제1회 미주한상대회’성료 한미기업인·한국정부 관계자 200여명 대거 참석

약 3시간 30분 동안 실시한 이번 퀴 즈대회는 미국 대표 한 명을 뽑는 대회 로 올해는 휴스턴 총영사관이 미주지역 예선전을 주관하게 되면서, 미국에서 유일하게 개최된 대회였다. 이날 최종 우승자로 뽑힌 가비 월티Gabby Walti) 학생은 현재 포틀랜드 주립대학 대학원 생으로, 미국을 대표하여 퀴즈 온 코리 아 본선에 진출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월티 학생은 “한국을 방문할 수 있 는 소중한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게 생 각한다”고 소감을 전하며 본선에 대비 해 열심히 준비하겠다는 각오를 다졌 다. 퀴즈 온 코리아 본선은 오는 9월 추 석을 맞아 KBS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다 한인상공회장, 이정형 23대 미주 한인상공회 총연회장 등도 참석하며 미주 한인상공인들의 네트워킹 강화 에 힘을 실었다. 미주한상대회가 달라스에서 첫 대 회를 개최하는 만큼 휴스턴총영사관 달라스출장소 이상수 소장, 유석찬 달 라스 한인회장, 삼문그룹의 문대동 회 장 등도 달라스 지역사회의 관심을 대 변하며 자리를 빛냈다. 개회 행사에서 강영기 회장은 “이 번 대회는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 합회가 향후 나가야할 긴 여정의 시작 이고 최종 목적지는 ‘희망과 번영의 땅’이다”며, 함께 협력하면 어떤 방 해물도 이겨낼 것이라고 환영사를 전 했다. 또한 이번 대회가 향후 미주한 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가 규모와 활 동을 확장시켜나가는데 좋은 토대를 제공해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재외동포재단이 제공하는 오찬 후 에는 각종 시상식과 한미양국의 우수 기업 사례 발표 및 미국 경제와 기후 문제 등에 대한 세미나도 이어지는 등 행사의 열기를 더했다. 수상자명단은 △기업인 대상: (주)유 니드파트너스 조규면 대표, △금융인 대상: 한미은행 금종국 행장, △경영 인 대상: 레이니어 그룹 홍성은 회장, △블루오션 대상: (주)바인테크 김학 기 대표이며, 그 외 단국대학교와 대한 치어리딩협회의 MOU 체결도 있었다. 그밖에도 전종학 세계한인지식재산 전문가협회장, 글로벌 IT회사 ㈜오버 다임 이갑산 회장, 골프용품 업체 ㈜ 엑스페론 김영준 대표 외 10개 기업 CEO 들과 뉴욕롯데호텔 관계자도 참 석하며 과거 친목단체의 한계를 넘어 한미 기업간 플랫폼으로서의 미주한 인상공회 총연의 의욕적인 행보에 관 심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변성주 기자>

<변성주 기자>

▲강영기 회장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회장 강영기)가 주최한 미주한상대회가 한 국과 미국 전역의 기업가, 한국 정부 관계자 및 달라스 지역사회 대표 200 여명 참석한 가운데 지난 21일(토)부 터 24일(화)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성

황리에 마감했다. 재외동포재단이 후원한 미주한상대 회는 미주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열린 전국대회로 많은 관심을 모았는데, 재 외동포재단 한우성 이사장과 기춘 사 업이사, 장호성 단국대학교 총장을 비

롯하여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들과 리 딩 CEO들도 대거 참석했다. 플라노 레거시 웨스트호텔의 르네 상스 달라스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뉴 욕주 김선엽 한인상공회장, 김원걸 실리콘밸리 상공회장, 황병구 플로리

퀴즈온 코리아 미주예선

‘가비 월티’학생 미국 대표로 한국行

▲가운데 한국 왕복항공권을 들고 있는 사람이 가비 월티 미주 우승자

휴스턴 총영사관은 지난 21(토) 오 후 1시부터 라이스대학 강의실에서 퀴 즈 온 코리아(Quiz on Korea) 예선전 을 개최했다.

이번 예선전에는 총 35명의 퀴즈 대 회 참여자들을 포함, 응원 나온 가족 및 친구 등 약 80명이 대회를 지켜보 며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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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50 Korean Journal APR 27, 2018 휴스턴한인사회

Journal APR 27, 2018 Korean A51 한국 소식

2018 재미한인장학기금 장학생 선발 일반장학생 지역접수… 6월 20일까지 교육원에서 예능계/입양·장애인 분야는 주미대사관 직접 접수

주미대사관이 시행하는 재미한인장 학기금(The Korean Honor Scholarship)의 2018년도 장학생 선발계획 이 확정 발표되었다. 2018년도 전체 장학생 선발 예정인

원은 55명 내외로서 미국 49명 내외, 캐나다 6명이 다. 미국 지역 분야별 선발 인원은 일반장학생 41∼45 명(미국 대통령 장학생 선 발학생 포함), 예능계 장학 생 2명, 입양 및 장애학생 등 특별 장학생 2~6명(입양 학생 4명 예정)이다. 전년과 달라진 점은 신청 기준 학점이 종전의 4.0 기 준 3.5에서 3.0으로 조정되 었다. 그 외 신청서의 사진 부착이 폐지되고, 에세이 대 외공개 본인 동의, 학부 재 학 중 기 수혜자도 대학원에서 다시 신청할 수 있는 등 장학생 선발의 문 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미국 4년 제 대학 및 대학원에서 Full-Time으

김명용 총재가 소개하는

‘쉽게 익히는 합기도’ Roundhouse Defense (1) 1. 시작은 뒷굽이(Back Stance)를 조정한 자세에서 시작한다. 2. 왼발을 오른발 뒤로 가져 온 뒤 손바닥을 밖을 향하게 하여 양손을 모으고 상대의 돌려차기를 막는다. 이때 공격 차단은 세거나 강하지 않다. 그러나 방어 자세가 세지 않아 도 상대의 타격을 가라 앉히는 효과가 있다. 3. 오른발을 한 발 앞으로 내딛고 상대방의 목 부위나 관자놀이 부분을 칼넣기로 공격한다. <번역감수 변성주>

로 학위 과정을 이수 중인 한인 혹 은 동포재학생(Korean 또는 Korean-American)이다. 지원학생은 반 드시 직전 1년 즉 2017년 가을학기 부터 2018년 봄 학기까지의 대학(원) 성적(GPA)을 제출해야 하며, 해당 기 간 성적이 3.0 이상이고(GPA 4.0 기 준) 학부 및 대학원 재학 중 재미한인 장학금을 받은 적이 없어야 한다. 다 만 대학원 또는 대학원 진학 예정자 로서 학부 재학 중에 동일한 장학금 을 수혜한 사실이 있어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2018 재미한인장학기금 장학생 선 발 일정은 1차로 지역 심사를 거쳐 2 차 중앙심사에서 최종 장학생이 선 발된다. 휴스턴 한국교육원에서는 4월 26 일(목)부터 6월 20일(수)까지 원서교 부 및 접수를 받은 후 자체 지역 심사

(6월 25일~28일)로 선정한 학생 명 단을 최종 중앙심사(7월 9일)를 하는 주미대사관으로 보낸다. 장학금 수여 는 9월 17(월) 이후에 지급될 예정으 로 알려졌다. 재미한인장학기금 장학생 지원서 및 모집요강은 휴스턴 한국교육원 홈 페이지(www.houkec.org)를 통해 다 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일반 장학생 지 원서는 교육원에서 접수 하지만, 예 능계 장학생 및 입양·장애학생과 같 은 특수장학생 지원서류는 주미대사 관 교육관실로 직접 제출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휴스턴 한국교육 원(www.houkec.org) 홈페이지 등을 참고하면 된다. *문의: 713-961-4104, 이메일(hkecsec@gmail.com)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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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APR 27, 2018 A56 미국소식

APR 27, 2018 Korean Journal A

트럼프“북과 매우 좋은 논의 중… 김정은 매우 열려있고 훌륭” “북한에 매우 특별한 무언가를 할 기회”… 기대와 경고 동시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 “우리는 그들(북한)이 가능한 한 빨 리 만나고 싶어한다는 것을 직접 들어 왔다”며 “이는 전 세계와 북한, 한 국, 일본, 프랑스, 그리고 모두를 위해 훌륭한 일”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을 국빈방문 중인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과의 정상회담 모두발언에서 “우리 는 곧 김정은(북한 국무위원장)과 만 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는 매우 좋은, 매우 좋은 논의를 하고 있다”며 ‘매우 좋 은’이라는 표현을 두 번이나 썼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김 위원장에 대해 “정말로 매우 많이 열려있고 우 리가 보는 모든 점에서 매우 훌륭하

다”고 칭찬했다. 이어 “지난 수년간 북한은 많은 약 속을 했지만, 지금 같은 입장에 놓인 적은 없었다”며 “우리는 최대 압박

과 관련해 매우 강경한 입장을 취해 왔다. 일찍이 어떤 나라에 가했던 것 보다 (대북) 제재가 가장 강경했다” 며 대북 최대 압박 작전이 북한을 대

화로 견인했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그러면서 “북한과 세계를 위해 매 우 좋은 일이 될 것”이라며 “이 모 든 것이 어떻게 흘러갈지를 볼 것” 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북미정상회담 전망에 대해 “어쩌면 아주 멋질 것이 고 어쩌면 아닐지도 모른다”며 “공 정하고 합리적이고 좋지 않다면 나는 과거 행정부들과는 달리 협상 테이블 을 떠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나 그는 “우리가 북한에 관해 매우 특별한 무언가를 할 기회를 갖 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것은 그 들(북한)과 우리 모두에게 좋은 것” 이라고 기대했다. <연합뉴스>

북 억류 한국계 미국인들 석방되나… 가족들 ‘기대감’ 김솔 씨는 WSJ 인터뷰에서 “(예 전보다) 지금 더 많이 희망에 차 있다”며 아버지 의 석방에 대한 기 대감을 드러냈다. 김상덕 씨 가족 은 남북 화해 분위 기가 조성된 평창 동계올림픽 전후 로 북한이 억류자 들을 석방하지 않 ▲북한에 억류 중인 한국계 미국인 김상덕씨(오른쪽)와 아들 김솔씨 을까 기대를 품었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북한에 억 으나 별다른 진전이 없었다. 그러다가 북미정상회담 개최 소식 류된 한국계 미국인 3명의 석방 가능 성이 거론되면서 이들 가족의 기대도 이 이들에게 희망을 되살렸다고 WSJ 커지고 있다.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 는 전했다. 지난 1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 (WSJ)은 22일 서울발 기사에서 북한 에 억류 중인 김상덕(미국명 토니 김) 령은 북한에 억류된 미국인 3명의 석 씨 아들 김솔(27) 씨 인터뷰를 소개하 방을 위해 협상 중이라고 밝혔다. 또 최근 방북한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 며 이같이 전했다.

무장관 지명자도 김정은 북한 국무위 원장과 이들 3명의 석방 문제를 논의 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연변과기대 교수 출신인 김상 덕 씨는 지난해 4월 적대 행위를 했다 는 이유로 북한 당국에 체포됐다. 평양 과학기술대학에 회계학 교수로 초빙돼 한 달간의 방북일정을 마치고 출국하 는 길이었다. 남북 합작으로 2010년 개교한 평양 과기대는 외국 기독교 재단들의 지원 을 받는 북한 유일 기독교계 사립대학 이다. 최근 몇 년간 북한 당국은 체제 위협 시도를 이유로 내세워 북한을 방 문한 기독교 신자 여러 명을 체포했다. 그러나 김솔 씨는 아버지가 기독교 신앙 때문에 북한에 체포됐다고 생각 하지 않으며, 그동안 아버지가 평양과 기대 학생들에게 회계를 가르치기 위 해 아무 사고 없이 여러 차례 북한을 방문했다고 전했다. 그는 아버지가 “북한 주민들을 각별

하게 생각했다”고도 전했다. 또 여러 번 이사하고 떨어져 살면서도 일주일 에 2∼3번 연락하며 야구나 축구 등 취 미 이야기를 나눈 “친구 같은 아빠” 라고 김상덕 씨를 소개했다. 김솔 씨는 미국 국무부와 매주 정기 적으로 연락했으나, 작년 6월 이후에 는 아버지 신상에 관한 정보를 받지 못 했다고 한다. 현재 북한에는 한국계 미국인 김상 덕·김동철·김학송 씨가 붙잡혀 있다. 이들은 적대행위 또는 국가전복음모 등 의 죄목으로 노동교화형을 선고받았다. 김동철 목사는 2015년 10월 북한 함 경북도 나선에서 전직 북한 군인으로부 터 핵 관련 자료 등이 담긴 USB와 사 진기를 넘겨받는 과정에서 체포됐다. 2014년부터 평양과기대에서 농업기 술 보급 활동 등을 한 김학송 씨는 작 년 5월 중국 단둥(丹東) 집으로 돌아가 는 길에 평양역에서 붙잡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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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Journal APR 27, 27, 2018 2018 Korean APR

美 보건당국“모든 유형 로메인 상추 먹지말라”권고 미국에서 병원성 대장균(이콜라 이·E.Coli) 중독 환자가 전국적으로 빠르게 늘고 있는 가운데 보건당국이 로메인 상추를 매개로 지목하고 섭취 금지령을 내렸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20 일“로메인 상추를 먹은 뒤 병원성 대 장균에 감염, 병원 신세를 진 환자가 16 개 주 최소 61명으로 늘었다”며 “모 든 유형의 로메인 상추 섭취를 중단하 라”고 권고했다. 지난 16일‘미리 썰어 판매되는 로메 인 상추 포장 제품’에 대해 경고령을 내린 지 불과 나흘 만의 일이다. CDC는 “환자 가운데 31명은 증세 가 심각하고 특히 5명은 급성 신부전 을 일으켜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용혈 성 요독 증후군(HUS)으로 발전했다” 고 밝혔다. 3월 말 이후 지금까지 보고된 환자는 펜실베이니아가 12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아이다호 10명이며 알래스카, 워 싱턴, 몬태나, 캘리포니아, 애리조나, 루이지애나, 미주리, 일리노이, 미시 간, 오하이오, 뉴욕, 뉴저지, 코네티컷,

버지니아 등에 고루 퍼져있다. CDC는 “알래스카 환자 8명은 남부 해안도시 놈의 앤빌 마운틴 교도소 수 감자들로, ‘미리 썰어 판매된 제품’ 이 아닌 통 로메인 상추를 먹고 병원 성 대장균 중독 증세를 보였다”며 경 고령 확대 이유를 설명했다. 미국에서 생산·유통되는 녹색 채소 의 90% 이상이 캘리포니아와 애리조

나 주에서 재배되며, 이번에 문제가 된 로메인 상추는 모두 애리조나 주 남동 부 유마 지역에서 재배됐다는 공통점이 있다. 정확한 생산업체·공급업체·유 통업체 및 브랜드는 규명되지 않았다. 대장균은 대체로 인체에 무해하나, 이번 사태의 원인인 쉬가독소(Shiga toxin)를 생성하는 장출혈성 대장균 ‘이콜라이 O157:H7’는 2~8일의

잠복기를 거쳐 복통·구토·피 섞인 설사 등을 유발하며,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미 연방 보건당국은 소비자들에게 “ 모든 유형의 로메인 상추와 로메인이 들어간 샐러드, 샐러드 믹스, 또 정확 한 종류를 알 수 없는 상추는 모두 즉 각 폐기하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식료품점에서든 식당에 서든 애리조나 주 유마 지역에서 생산 된 제품이 아닌 것을 확인할 수 없다면 로메인 상추를 사지도 말고, 먹지도 말 라”고 강조했다. 뉴저지 주 주민 루이즈 프레이저 (66)는 유명 베이커리 체인‘파네 라’(Panera Bread)에서 병원성 대장 균에 오염된 로메인이 든 샐러드를 사 먹고 2주간 입원 치료를 받아야 했다 며 연방 법원에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보건 전문가들은 “병원성 대장균 중 독을 피하려면 손을 깨끗하게 자주 씻 고, 육류는 적정 온도에서 잘 익혀 먹 어야 하며 과일과 야채는 충분히 세척 하고 살균하지 않은 유제품은 피하라” <연합뉴스> 고 조언했다.

트럼프에 날 세운 코미 회고록, 첫주에 벌써 60만부 팔려 제임스 코미 전 미국 연방수사국 (FBI) 국장의 회고록 ‘더 높은 충성 심: 진실, 거짓말 그리고 리더십’이 출간 첫 주에 60만 부 넘게 팔렸다고 USA투데이가 24일 전했다. 이 책은 지난 17일 발간되자마자 아 마존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고 오프 라인 서점가에서도 돌풍을 일으켰다. 출판사인 맥밀런은 초판 85만 부를 인쇄 주문했는데 반응이 폭발적이어 서 인쇄 부수를 100만 부로 늘린 것으 로 알려졌다. 지난해 러시아 스캔들 수사를 둘러싼 갈등 끝에 트럼프 대통령에 의해 해임 된 코미 전 국장이 쓴 이 책은 트럼프 대통령을 ‘백악관에 입성하기에 도덕

적으로 부적합하고 미국의 기본 가치 를 위협하는 충동적인 거짓말쟁이’ 로 묘사해 출간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책 출간을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 과 코미 전 국장은 트위터에서 설전 을 벌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코미를 ‘역사상 최 악의 FBI 국장’이라고 맹비난했으며 코미 전 국장은 방송 인터뷰에서 트럼 프 대통령이 “정상이 아니다”라고 맞받아쳤다. 코미의 책은 지난 1월 트럼프 백악관 의 내부를 파헤친 마이클 울프의 메가 톤급 저작 ‘화염과 분노’(Fire and Fury)에 이어 올해 베스트셀러 전체 순 <연합뉴스> 위 2위를 달리고 있다.

▲ 코미 회고록 ‘더 높은 충성심: 진실, 거짓말 그리고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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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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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A60 미국 소식 APR 27, 2018

Korean Journal APR 27, 2018스포츠 A57 소식

기내서 나눠준 사과 들고 내렸다가… 美세관“벌금 500달러” 델타항공 탄 美 승객…“들고 내리면 안된다고 미리 얘기해줬어야”

미국의 한 여성이 비행기 안에서 승 무원이 간식으로 나눠준 사과를 들고 내렸다가 공항세관에서 걸려 500달 러(약 54만원)의 벌금을 물게 됐다.

22일 미 지역방송 폭스31 덴버에 따 르면 콜로라도주에 거주하는 크리스털 태드록은 지난 18일 파리에서 미국으 로 돌아오는 델타항공을 탔다.

승무원이 간식으로 나눠준 사과를 받아든 태드록은 남겨뒀다가 다음 비 행편에서 배고플 때 먹어야겠다는 생 각으로 사과를 델타항공 로고가 찍힌 비닐봉지로 싸서 가방에 집어넣었다. 공항에 내려 비행기를 갈아타려 할 때, 세관국경보호국(CBP)이 무작위로 고른 검색 대상에 이 사과가 걸렸다. 태드록은 세관원에게 “비행기 안에 서 받은 사과”라며 “지금 버리거나 먹어 치워도 되겠느냐”고 물었지만, “안된다”는 답이 돌아왔다. 그리고 그는 신고 없이 과일을 반입 했다는 이유로 500달러의 벌금 청구 서를 받아들게 됐다. 태드록은 폭스31과의 인터뷰에서 항공사가 승객들에게 사과를 주지 말 든지, 최소한 과일을 들고 내리면 안 된다고 알려줬어야 했다며 불만을 토 로했다.

또 항공사 로고가 찍힌 봉지 안에 담긴 과일을 봤다면 세관에서도 일을 좀 다르게 처리해야 하는 것 아니냐 고 반문했다. 이에 대해 CBP 측은 “모든 농산품 은 반드시 신고를 거쳐야 한다”는 입 장을 밝혔다. CBP 대변인은 “승객들이 신고하 지 않은 모든 금지된 물품은 CBP가 압수, 폐기한다”며 “반입 금지된 농 산품을 신고 없이 들여올 경우, 상업 적인 목적이 아니라 해도 벌금은 1천 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델타항공 측은 “승객들에게 미국의 세관·국경보호 정책과 요구사항을 따르라고 권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태드록은 CBP의 처분에 대해 법원 에 이의를 제기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배달할게 너무 많아” … 우편물 1만 7천통 방치한 미국 집배원 미국 브루클린의 한 우편집배원이 ‘배달할 것이 너무 많다’는 이유로 10여 년간 1만7천통의 우편물을 배달 하지 않고 방치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뉴욕타임스는 브루클린 인근 다이커 하이츠 지역 우체국에서 16년간 일해 온 알렉세이 거매시라는 집배원이 벌 인 ‘황당한 일’을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21일 보도했다. 거매시는 자신의 스포츠유틸리티 (SUV) 차량에 1만통, 사는 아파트에 6천통, 사무실의 사물함에 각 1천통 의 우편물을 쌓아두고 있었던 것으로 체신 당국이 자체 감찰 조사를 벌인 결과 밝혀졌다. 특히 2005년 우체국 소인이 찍힌 우편물도 있어 우체국 직원들을 경 악케 했다. 지역 우편 당국은 한 달 전 우편물이

가득 쌓인 차량이 주차돼 있다는 신고 를 접수하고 조사를 벌인 결과 이러한 사실을 알아냈다. 사법 당국에 고발당한 이 직원은 조 사를 받으면서 “배달할 게 너무 많아 서 그랬다”면서도 “하지만 중요한 우편물은 다 배달했다”고 진술했다. 그가 어떤 종류의 우편물을 방치했 는지, 회수된 우편물들은 발신인들에 게 되돌려보내 졌는지는 알려지지 않 았다. 거매시는 2만5천달러의 보석금 을 내고 석방됐다. 한편, 브루클린에서는 2014년에도 알코올 중독에 우울증 증세까지 보였 던 한 집배원이 4만통의 우편물을 배 달하지 않고 방치한 사실이 적발되기 도 했다. 미국 우정공사에 따르면 연간 33만 6천900명의 집배원이 1천540억통의

우편물을 배달하고 있다. 우정공사는 대다수 집배원이 우편 물을 건드리지 않지만 우편환(郵便換)

이나 은행 수표 등의 내용물이 간간 이 도난당하는 일이 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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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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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62 미국 소식

APR 27, 2018 Korean Journal

美, 고용호조로 임금인상 확산… 트럼프 감세도 한몫 18개주 19개 도시 최저임금 인상, 뉴욕 시급 연내 15달러 전망 미국 업계에서 임금인상 압력이 높 아지고 있다. 경기확대로 인력수급이 빡빡해 지자 최저임금을 인상하는 지 방자치단체가 도시부를 중심으로 확 산하고 있다. 직원이 많은 대기업의 시 급인상 발표도 잇따르고 있다. 트럼프 정부의 법인세 감세도 이런 움직임을 가속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24일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 에 따르면 미국 서부 시애틀을 비롯 한 18개주의 19개 도시가 1월에 최저 임금을 올렸다. 시카고를 비롯한 3개 주, 18개 시·군도 연내에 현행 최저 임금을 올릴 예정이다. 샌프란시스코 와 뉴욕은 최저임금이 연내에 시급 15 달러(약 1만6천 원)에 달할 전망이다. 이런 움직임은 인력사정이 빡빡해 지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노동부에 따르면 미국의 3월 실업률은 4.1% 로 17년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 했다. 경기동향을 민감하게 반영하는 비농업부문 전월 대비 고용자 증가폭

도 1-3월 평균으로 호조의 기준으로 평가되는 20만명을 웃돌았다. 미국은 경기확대 9년째를 맞고 있 지만 연방 정부가 정하는 최저임금은 2009년 이래 시급 7.25 달러(약 7천 800 원)에서 움직이지 않고 있다. 오 랫동안 계속돼온 ‘임금인상 없는 경 기회복’이 인력부족이 심화하면서 각 지자체로 하여금 최저임금을 이대 로 둘 수 없다는 판단을 하게 만든 것 으로 보인다. 작년 말 확정된 트럼프 감세도 임금 인상에 한몫하고 있다. 법인세 절감분 을 종업원의 임금으로 돌리는 기업이 잇따르고 있다. 약 150만명을 고용하 고 있는 월마트는 최저 시급을 10 달 러에서 11 달러로, 유력 금융기관인 웰스파고는 13.50 달러에서 15 달러 로 각각 인상했다. 경제학자 중에는 임금인상에 따른 소비확대가 물가를 밀어 올리고 기업 경영실적이 개선되는 선순환의 길이

▲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보이기 시작했다고 평가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니혼게이자이는 그러나 인 플레 기대심리가높아지면 장기금리가 올라 미국 경기를 다시 끌어 내릴 위 험도 있다고 지적했다. 또 시장에서는

임금인상과 인플레, 장기금리 상승 등 에 따라 연내 3회로 예상했던 연방준 비제도(Fed)의 금리인상이 4회로 늘 어날 것이라는 관측이 확산하고 있다 <연합뉴스> 고 전했다.

웰스파고, 1조원 벌금 폭탄 맞아... 리스크관리 소홀 문책

미국의 4대 은행 웰스파고가 리스 크 관리 소홀을 이유로 1조원이 넘는

벌금을 물게 됐다고 월스트리트저널 (WSJ)이 19일 보도했다.

정통한 소식통들에 따르면 웰스파 고는 소비자금융보호국(CFPB), 통 화감독청(OCC)에 최대 10억 달러의 벌금을 내는 조건으로 두 연방 규제 당국의 조사를 마무리하기로 합의했 으며 금명간 공식 발표가 나올 것으 로 알려졌다. 웰스파고는 2016년 350만개가 넘는 유령 계좌를 개설한 사실이 발각돼 총 1억8천500만 달러의 벌금을 물었다. 이 은행은 지난해 여름 모기지(주 택담보대출)와 오토론 고객들에게 부 당한 수수료를 부과한 사실도 적발돼 CFPB와 OCC의 조사를 받고 있었다. 올 2월에는 연방준비제도(연준)로부 터 자산 규모 동결 명령을 받는 등 연

달아 제재를 받고 있다. 연준의 명령은 2017년 말 현재 1조 9천500억 달러인 이 은행의 자산이 증 가하지 못하도록 묶어두겠다는 의미 다. 웰스파고가 10억 달러의 벌금을 회 계에 어떻게 반영할지는 불투명하다. 은행 측은 지난주 1분기 실적을 수 정할 필요가 있을지 모른다고 말했 으나 당국과의 협상 결과를 예측할 수 없다는 이유로 충당금을 합리적으 로 추산할 수는 없는 입장이라고 밝 힌 바 있다. 웰스파고에 대한 거액의 벌금 부과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CFPB 와 OCC의 수장을 교체한 이후 처음으 로 단행한 중징계 조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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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한인사회, 차량돌진 피해자·유가족 돕기 나서 캐나다 토론토 한인사회가 지난 23 일(현지시간) 오후 노스욕 한인타운에 서 차량돌진으로 희생된 한인 피해자 와 유가족 돕기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이기석 토론토한인회장은 25 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피 해자와 유가족을 위해 한인회에 지원센터(www.koreancentre.on. ca·416-383-0777)를 운영하기로 했다”며 “차량지원, 통역, 숙소 등 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한인회는 한인사회와 언론단체가 협력하는 성금 모금운동을 전개한다. 모금액은 유가족의 필요 경비와 부상 자 치료 지원금으로 전액 사용할 계 획이다.

▲차량돌진 사고후 도로를 막아놓은 장면

한인회는 오는 27일 노스욕 시빅 센터에서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아픔 과 슬픔을 이겨내기 위한 추모집회도 마련한다. 현지에서 장의사를 운영하는 나형주 씨는 장례비용 지원 의사를 밝혔다. 그는 “유가족들이 이곳 상황을 잘 몰라 경황이 없을 것이고, 고통은 더 해질 것”이라며 “유가족이 원하면 부족한 비용과 장례절차를 지원하고 싶다”고 말했다. 23일 토론토 번화가인 핀치 애비뉴 의 영 스트리트에서 승합차가 인도를 향해 돌진, 한국인 2명이 숨지고 1명 이 크게 다쳤으며 캐나다 시민권자인 우리 동포 1명도 사망했다. <연합뉴스>

“쓴소리 싫다”… 두테르테, 27년 봉사활동 호주 수녀 추방 필리핀의‘스트롱맨’(철권통치자 또는 독재자)으로 불리는 로드리고 두 테르테 대통령이 정부를 비판하는 활 동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27년 이상 필 리핀에서 봉사활동을 해온 호주인 수 녀를 추방하기로 해 논란이 예상된다. 25일 일간 필리핀스타 등 현지 매 체에 따르면 필리핀 이민국은 이날 호 주인 수녀 퍼트리샤 폭스(71)에게 30 일 안에 필리핀을 떠나라고 명령했다. 필리핀 이민국은 선교사 비자로 체 류하고 있는 폭스가 불법 정치 활동에 참여했다는 이유를 들었다. 그러면서 폭스가 최근 필리핀 농부들 에 대한 군인들의 인권침해 의혹을 확 인하는 대표단에 참여했다며 관련 사 진을 공개했다. 당국은 지난 16일‘바람직하지 않 은 외국인’(Undesirable Alien)이라 며 폭스를 체포했다가 24시간 만에 풀 어주기도 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지난주 군인을 대 상으로 한 연설에서 자신이 이민국에 폭스에 대한 조사를 지시했다고 밝혔 다. 그는 당시 폭스를 겨냥해 “외국인 인 당신은 수녀의 탈을 쓰고 나를 모욕 하고 있다”면서 “그것은 주권을 침 해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때문에 이민국의 추방 명령은 두 테르테 대통령의 의중이 담긴 것으로 해석됐다. 이에 대해 폭스의 변호인은 “폭스는 어떠한 정치활동에도 참가하 지 않았다”면서 당국에 이의신청을 하 겠다고 밝혔다. 폭스는 27년 이상 필리핀 현지 여 성과 가난한 농부 등을 돕는 인권단체 활동가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해왔다. 한편 필리핀 정부는 지난 15일 마약 과의 전쟁과정에서 발생한‘초법적 처 형’의혹을 비판한 자코모 필리베크 유 럽사회당 사무부총장의 입국을 거부하 고 강제 출국시킨 바 있다. <연합뉴스>

▲필리핀서 추방 명령받은 호주인 수녀

마약범죄 추적 보도 멕시코 언론인 살해 용의자 체포 마약범죄를 추적 보도해온 멕시코 의 저명 언론인을 살해한 용의자가 붙잡혔다. 24일(현지시간) 엑셀시오르 등 현 지언론에 따르면 멕시코 내무부는 전 날 지난해 총격으로 숨진 언론인 하 비에르 발데스의 살해 용의자를 체포 했다고 밝혔다. 내무부는 용의자 신원을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았지만, 현지언론들은 코 알라로 불리는 26세의 남자 마약 갱 단 조직원이라고 전했다. 용의자는 멕시코 북서부 국경도시인 티후아나에서 지난해 범행 당시 사용 했던 차를 타고 이동하다가 검거된 것 으로 전해졌다. 멕시코 경찰은 범행에 가담한 것으 로 추정되는 다른 용의자들의 신병 을 확보하기 위해 체포 영장을 발부 한 상태다.

▲하비에르 발데스를 추모하기 위한 벽화와 헌화

발데스는 지난해 5월 북서부 시날로 아 주의 주도인 쿨리아칸 시에서 괴한 들의 총격을 받고 숨졌다. 마약밀매와 범죄조직 취재를 전문 으로 하던 발데스는 당시 자신이 공 동창업한 주간지인 리오도세 사무실

로부터 한 블록 떨어진 도로에서 대 낮에 무참히 살해됐다. 발데스는 지역 최대 마약조직인 시 날로아 카르텔과 우두머리였던 멕시 코 마약왕 호아킨 구스만에 대한 비판 보도를 끈질기게 해왔다. 구스만은 작

년 1월 미국으로 신병이 인도돼 재판 을 기다리고 있다. 멕시코 치안위원회 관계자는 “경찰 이 용의자를 조사한 결과 범행이 마약 밀매와 조직범죄를 다룬 발데스의 보 도와 연관됐다”고 확인했다. 발데스는 마약밀매와 저널리즘을 주 제로 한 여러 서적의 출간과 수상으로 국내외에 잘 알려진 인물이기도 하다. 2011년 뉴욕에 있는 언론인보호 위원회가 수여하는 표현의 자유 상 을 받았다. 그는 2012년 살해된 레히나 마르티 네스 페레스 이후 지난 10년 사이 살 해된 언론인 중 두 번째로 유명한 기 자로 평가된다. 발데스는 라 호르나다 특파원과 10 년 넘게 AFP 통신의 비상근 통신원 으로도 일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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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APR 2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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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이식... 남성 탈모 대처법 않는 것이 좋다. 써 야 한다면, 자극성 이 덜한 제품을 고 르는 게 낫다.

남자 나이 서른다섯이 넘으면 40% 가량이 탈모를 경험한다. 영국의 일 간지 가디언이 탈모에 대처하는 방법 ◆샤워 = 너무 뜨거운 물은 두피 을 소개했다. 를 상하게 한다. 두피를 보호하는 기 름기를 제거하기 때문에 건조해지고 ◆약= 먹는 약 피나스테라이드와 염증이 생긴다. 뜨거운 샤워가 탈모 바르는 약 미녹시딜이 있다. 피나스 로 이어진다는 직접적인 증거는 없지 테라이드는 탈모를 유발하는 호르몬 만, 전문가에 따르면 두피 염증이 생 인 DTS 생성을 억제한다. 미녹시딜 기면 모낭이 작아져 점점 머리카락이 은 혈류를 증가시키고 모낭에 영양을 가늘어진다. 공급한다. 그러나 부작용도 만만치 않 다. 피나스테라이드는 발기부전을, 미 ◆샴푸= 케토코나졸을 1~2% 함유 녹시딜은 피부 염증과 알레르기 반응 한 샴푸를 찾아라. 케토코나졸은 피나 을 일으킬 수 있다. 스테라이드와 마찬가지로 테스토스테 론이 탈모의 주범인 DTS로 바뀌는 걸 ◆레이저 빗= 두 종류의 약을 제외 막는다. 그러나 발기부전이라는 부작 하면, 레이저 빗이 FDA 승인을 받은 용이 없어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유일한 탈모 치료법이다. 2014년 연 구에 따르면, 탈모가 시작된 남성 103 ◆두피 마사지= 두피와 모낭의 혈 명이 일주일에 세 번, 레이저 빗을 사 액 순환을 개선한다. 또한, 모발 성장 용하자 26주 만에 모발 밀도가 눈에 을 촉진하는 유전자의 활동을 도움으 띄게 증가했다. 레이저 빗의 작동 방 로써 모발 밀도가 증가한다. 덤으로 마 식은 아직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사지를 받는 과정에서 탈모의 또 다른 낮은 전력의 레이저가 모낭의 산화를 원인인 스트레스가 해소된다. 방지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모발 이식= 탈모 없이 건강한 남 ◆젤= 헤어 스타일링 제품에 들어 성의 머리카락은 약 10만 개에 이른 있는 화학 성분이 두피에 남으면 모낭 다. 어느 정도 머리숱이 있는 사람으 을 막고 따라서 모발이 자랄 수 없게 로 보이려면, 최소 2만5000개의 머리 된다. 되도록 스타일링 제품을 쓰지 카락이 필요하다. 탈모가 심각하다면,

모발 이식이 최선이다. 모발 이식은 뒤 통수나 옆통수에서 모낭을 가져다 두 피에 접붙이는 식으로 진행된다. 최근

에는 머리카락 줄기세포를 이용하는 기술도 나왔다. <코미디닷컴>

술꾼 입속, 발암 박테리아 득실 과도한 음주 가 우리 신체, 특히 입속의 미 생물 생태계 균 형을 깨뜨려 질 병을 일으킬 수 있다는 연구 결 과가 나왔다. 미국 뉴욕대 의과대학 연구 진은 성인 1000여 명을 대상으로 구강 내 미생물을 분석했다. 이 중 270명은 술을 전혀 마시지 않는 사 람들이었고, 600여 명은 더러 술을 마시는 사람, 나머지 160명은 술을 많이 마시는 술꾼이었다. 연구진이 잡은 술꾼의 음주량은 여성의 경 우 하루 평균 한 잔 이상, 남성은 두 잔 이상이었다. 음주자의 입속에는 각종 암과 잇 몸 질환, 심장병을 일으키는 박테 리아가 많았다. 연구진은 특히 뇌, 경부, 식도, 췌장암과 연관된 박테

리아의 비중이 높았다고 지적 했다. 유해균 의 밀도는 주 량이 많을수록 높았으며, 반대 로 유해균에 맞 서 신체를 보호 하는 유익균의 비율은 낮았다. 뉴욕대 의과대학 안지영 선임 연구원은 “대사 과정에서 입속 박테리아가 알코올 화합물과 반 응하는 양상이 달라서 발생하는 차이”라고 설명했다. 안 연구원 은 앞으로 와인, 맥주, 증류주 등 주종에 따라 입속 미생물이 어떻 게 반응하는지 연구할 계획이라 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마이크로바이옴 저널(The Journal of Microbiome)’에 실렸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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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APR 27, 2018

KOREAN JOURNAL

봄철 주의해야 할 건조증 3가지

봄에는 대기가 건조할 때가 많다. 여 기에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미세먼지는 건조 증상을 악화시키는 요인이 된다. 이럴 때 잘 발생하는 건조증 3가지의 증상과 예방법 등을 알아본다. 1. 안구 건조증 바람과 눈에 반사된 강한 자외선 등 이 각막을 자극하고, 건조한 환경이 눈 물 층을 망가뜨리면 안구 건조증에 걸 리기 쉽다. 안구 건조증은 대표적으로 눈 시림과 이물감 등의 자극이 나타나 며, 심할 경우 눈을 뜨기 힘들고 시력 저하까지도 동반될 수 있다.

처음에는 단순히 눈물이 부족해 눈이 건조한 상태라 고 여겨 방치하기 쉽지만, 악 화되면 눈 안쪽에도 염증이 진행되는 각막 궤양 등으로 번져 실명 까지도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증상이 심해질 경우 빨리 병원을 찾아 정밀 검 사를 받아 보는 것이 좋다. 다행히 일반적인 안구 건조증은 평 소 생활 속에서 간단한 수칙 몇 가지 만 지키면 예방할 수 있다. 가장 지켜 야 할 것은 실내 습도를 적절하게 유지 하는 것이다. 가습기나 젖은 빨래 등을 활용해 실 내 습도를 40~60% 수준으로 맞춰야 한 다. 또한 오랜 시간 컴퓨터, 스마트기기 를 사용할 경우에는 일정 시간마다 눈 을 감아 휴식을 취해주고, 눈을 자주 깜

빡여주는 것이 좋다. 체내의 수분을 충분히 유지할 수 있 도록 물을 자주 마시고 인공 눈물을 넣 는 것도 방법이다. 1회 1~2방울씩, 하루 4~5회 점안하는 것이 적당하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류익희 원 장은 “일회용 인공눈물을 여러 번에 걸쳐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일회용 인공누액에는 방부제가 없어 오염될 가 능성이 크기 때문에 한 번 사용 후 폐기 해야 한다”며 “건조 증상이 너무 심 해 일상에 불편함을 겪는다면 증상을 완화해주는 IPL 레이저 시술도 고려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런 각질이 쌓이게 되면 피부가 좋지 않아 보일 뿐 아니라 방치 시 모공을 막 아 각종 트러블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피부 트러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 엇보다 피부 속 수분과 유분의 균형을 적절하게 맞춰주는 것이 중요하다. 잦 은 목욕이나 사우나, 때를 미는 목욕 습 관 등 피부에 무리한 자극을 주는 행동 은 피해야 한다. 평소 샤워 후에는 피부에서 수분 증 발이 지속되는 것을 방지하도록 보습 제를 충분히 사용하는 것이 좋다. 채소 와 과일을 통해 수분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2. 피부 건조증 피부 건조증이 발생하면 피부의 각질 층이 하얗게 들뜨고 거칠게 올라온다.

3. 구강 건조증 구강 건조증은 입안이 바짝 마르는 증상이다. 흔히 침의 분비량이 적은 고 령층에서 나타나지만, 건조한 날씨에는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다. 특히 갱년 기로 호르몬 변화가 심한 중년 여성에 서 발병률이 높다. 물을 마시거나 이온 음료를 마셔도 입 안의 건조함이 해소되지 않고, 혀에 백 태가 심하며 심한 입 냄새를 동반한다 면 구강 건조증을 의심해 볼 수 있다. 구강 건조증은 다양한 원인으로 생기 는데, 증상이 심해지면 혀에 통증이 생 길 수 있고 씹는 능력이 감소될 수 있 어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 평소 구강 건조증을 예방하기 위해 서는 물을 하루에 6잔씩 입안 전체를 골고루 헹구면서 천천히 마시는 습관 을 갖는 것이 좋다. 침샘을 자극할 수 있는 과일과 비타민 C 등을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또한 되도록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 은 피하는 것이 좋고, 커피, 녹차, 탄산 음료 등은 수분 섭취에 도움이 되지 않 으므로 삼가야 한다.

고열에 두통, 감기일까? 성병일까? 열이 나고 온몸이 쑤시는 감기몸살 증상이 나타났을 때, 경우에 따라서 는 성병을 의심해야 할지도 모른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가장 흔 한 성병으로 꼽히는 헤르페스의 증상 이 감기몸살과 유사하므로 주의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전했다. 미국 질병예방통제센터(CDC)에 따 르면 헤르페스 감염자의 80%는 초 기에 고열, 두통, 근육통 등의 증상을 보인다. 그렇게 며칠 앓고 나면 별다른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 따라서 감염자들은 대개 감기몸살 쯤으로 여 기고 지나친다. 미국의 경우 이렇게 감염 사실을 모 르는 헤르페스 환자가 4000만 명으로 추산될 정도다. 헤르페스 바이러스는 신체의 신경절에 잠복하다가 과로 등으로 면역력이 약해지면 다시 증식을 일으켜

감염 부위 피부에 물집을 만든다. 이 증상은 통증을 수반하면서 3주 정도 지속된다. 헤르페스의 바이러스는 두 가지. HSV-1형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입 주 변 등 얼굴에 물집이 생긴다. HSV-2 형에 감염되면 주로 성기 주변에 포진 이 생긴다. CDC는 특히 2형 바이러스에 감염 된 사람 중 90%는 자기가 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모 르기 때문에 콘돔 사용 등 전염 예방에 소홀하기 쉽 다고 우려했다. 헤르페스는 완치가 어려운 성병이지만, 항바이러스 약품으로 관리가 가능하다. 투약하면 물집 등의 증상 을 완화하고, 다른 사람에게 전염될 확률도 낮아지지 만 내버려 두면 증상이 주기적으로 재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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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7, 2018

제 2차 세계 LNG & Energy 기업 정상회의에서 기조 연설을 한 휴스턴의 안용준 변호사 안용준 변호사는 지난 2월 LNG/Energy 액화 천연가스와 에너지 정상 회의 에서 기조연설자(Keynote Speaker)로 초청되어 중요 연설을 하였다. 아래의 내용은 안용준 변호사가 기조연설자로 초청될 수 있는 그동안의 이력을 인터뷰 한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 아시아 기업을 위한 Neil Bush 초청만찬을 주최하며

▲ 제 2차 세계 LNG & Energy 기업 정상회의에서 기조 연설을 하고 있는 안용준 변호사

최근 2018 년 2 월 28 일 휴스턴에서 열린 “제 2 회 연례 LNG(액화 천연가스) 미국 정상 회의”에서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안용준 변호사가 초청되어” 한국 에너지 회사의 기회, 사업 및 수요”등에 대해 기 조연설을 하였다. 액화 천연 가스에 대한 권위있는 이 기업정상 회의 는 전세계의 주요 LNG 및 에너지 관례 회사들의 중 역이 500여 명이 참석하여 이틀 동안 서로의 정보를 교환하고 새로운 시장기회를 나누는 중요한 행사였다. 한국계 미국인인 안용준 변호사는 한국의 기업문화 와 미국의 법률 뿐 아니라 해외 기업들 특별히 복잡하 고 이해하기 어려운 중동의 문화까지도 잘 이해하고 많은 경험을 통해 노하우를 쌓아 왔다. 이런 배경 가 운데 2004 년부터 한국의 7 대 에너지 대기업들은 안 변호사를 법률 대리인으로 의뢰하고 있다. 특별히 까 다롭고 어려운 국제 법률 문제들을 미국 및 카타르 정 부와 성공적으로 해결해왔다. 안변호사의 노력의 결 과로 그동안 한국의 7 개 에너지 회사 모두는 카타르 와 미국에서 큰 수익을 창출 할 수 있었다.

▲ 코노코 필립스(Conoco Phillips) 회장 Archie Dunham과 카타르에서

안변호사는 사업의 성사를 위해 중동 출장도 마다 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는 코노코 필립스(Conoco Phillips)의 당시 최고 경영자였던 아치 던햄 (CEO. Archie Dunham)회장과 함께 한국과 카타르를 직접 수행했고, 모든 방문 일정을 계획하고 수행함으로 말 미암아 세계에서 가장 큰 E & C (Engineering and construction) 회사들과 주요 LNG 조선 회사들과 거 래를 주선하고 성사시켰다. 이러한 희생적인 헌신으 로 두 한국 기업 모두 미국 에너지 시장에 한국회사 가 교두보를 확보할 수 있었다.

▲ 카타르 에너지 장관과 함께

▲ 한국 조선소 앞에서 LNG 유조선 오너와 함께

또한 안변호사는 한국의 회사들이 미국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왔는데, 휴스턴 및 샌디에고의 미국 LNG / 에너지 회사와 한국의 LNG 회사와의 사업 제휴가 대표적인 예이다. 현재 3개의 미국 석유회사와 LNG 회사가 함께 공동으로 사업을 제휴하고 있다.

미국 최대 LNG 회사들을 대리하여 안변호사는 그 동안 카타르, 알제리, 오만 및 아랍 에미리트 연방등 사업의 기회를 갖기에 매우 복잡하고 어려운 중동의 국영기업 LNG 회사들과도 비즈니스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중개하였다. 안변화사의 노력의 결실로, 한국 의 주요 에너지 화학 회사가 카타르에서 한국 기업으 로는 처음으로 사업권을 따낼 수 있었다. 이러한 실질적이 비즈니스 결과는 그의 다양한 경험 에 비결이 있다고 한다. 안변호사는 워싱턴 DC에 있 는 하원의원 의장실에서 9 년 동안 일하며 미국 정부 수행의 직접적인 경험을 쌓았고, 광범위한 지식과 인 맥들을 쌓을 수 있는 기반을 닦았다. 지금까지도 현

▲ 아시아의 회사들과의 간담회 주최: Neil Bush

재 미의회(상하원 모두) 의원들과 정부와 기업의 인사 들과 두터운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 안변호사의 이러한 명망있는 친분은 그가 존경하 는 데일 카네기(Dale Carnegie)의 대인 관계 원칙들 을 명심하고 매일의 만남가운데 진심으로 사람을 대 하는데 기인하다. 1. 비난하거나, 정죄하거나, 불평하지 마십시오. 2. 솔직하고 진지하게 감사하십시오. 3. 사람들의 열렬한 욕구를 불러 일으키십시오. 4. 다른 사람들과 진심 어린 관심을 갖으십시오. 5. 미소를 지으세요. 6. 상대방의 이름을 기억하고 정확히 불러주십시 오. 그것은 그 사람의 가장 중요하고 기분 좋은 소 리입니다. 7. 좋은 경청자가 되어 주십시오. 다른 사람들이 그 들 스스로에 대해 이야기 하게 하십시오. 8. 타인의 관점에 그의 유익이 되도록 이야기 하 십시오. 9. 다른 사람이 중요하다고 느끼도록 하십시오. 그 리고 진심으로 그렇게 하십시오. 안변호사에 의하면 “판매는 제품이 아니라 자기 자 신을 판매하는 것입니다”,“변호사는 의뢰 고객을 대 할 때, 그는 고객과 먼저 우정과 신뢰를 가장 중요시 하고 많이 축적한다면, 다른 상업적 요구는 부차적으 로 따라온다”고 합니다. 그의 신실하고 풍부한 경험 은 앞으로도 한국의 기업의 해외 활동들에 많이 기여 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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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알려드립니다

APR 27, 2018

KOREAN JOURNAL

비·타·민·주·사

비타민 C 시리즈 - 3

비타민 C 효과와 활성산소(2)

활성 산소, 본인의 활성산소 상태가 어떠신 지 체크해 보셨습니까? 10가지 항목중에서 5개 이상인 분은, 심각 하게 자신의 건강,음식, 행동 패턴을 점검하여 새로운 계획을 꼭꼭꼭 세우셔야 합니다. 그 이 유는 이런 여러 요소가 활성산소를 만드는데, 낙숫물에도 돌받침에 홈이 생기듯 활성세포 가 세포막을 공격하고, 그 세포막 안에 DNA 를 변형시키며, 비정상 세포를 만들어내고 이 작은 세포들이 죽어 없어지지 않으면서계속 결합하여 성장을 하며, 대부분의 정상 세포들 이 본연의 책임을 다하고 소멸하는데 비해 이 것들은 계속 자라서 약 20~30만개의 세포가 모여야만 약 1cm의 크기가 되는데, 이 정도 의 크기가 되어야만 현대 의학의 첨단기술을 통해(MRI, CT, 3D X-ray) 암 발견이 가능 합니다. 일단 1cm이상의 크기가 되면, 그 다 음부터는(암 진단후) 급속도로 성장하여 대부 분 6개월에서 2년내에 사망에 이르게 합니다. 여러분이 많이 알고 계시듯이 암은 건강검 진이나 의사의 진찰을 통해서 발견되고, 조직 검사를 해야만 그 조직이 악성인지 양성인지 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태어나면서 부터, 첫 호흡부터 발생하나 우리 몸 자체에

서 생성하는 항산화효소가 충분하여 대부분 의 활성산소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20대부터는 항산화 효소가 감소되어 40대에 이르러서는 50%가 감소되고 60대로 넘어가 면 10% 이하가 됩니다. 비정상 세포의 크기가 언제 의학적으로 발 견이 되는 1cm의 크기가 되는지, 얼마나 많 은 작은 1cm 미만의 비정상세포 덩어리가 몸 속에 있는지는 현대 의학으로서는 몸속을 직접 열어보기전에는 알수가 없습니다. 간혹, 누군가 암수술을 하려고 수술을 했는데 직접 몸속을 보고나서 그대로 암제거 수술을 못하 고 마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는 첨단 의학 기술로도 확인 할 수 없었던 1cm미만의 암 세포가 많이 퍼져있거나 다른 부위로 전이된 것이 확인 되었기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무조건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여 기에 대적하는 강한 군사가 있기 떄문입니다. 바로 비타민 C입니다. 옛 기록에 우리 몸에 서 자체 생성이 가능할때는 수명이 몇백년 이상 된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몸 자체 생성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몸 밖에서 음식으로, 영양제로, 혈관주사 등등으로 섭취 를 해야합니다. 활성 산소가 만들어지는 것을 방해하고 활 성 산소 자체를 제거하는 능력이 비타민 C 에게 있습니다. 이것이 암을 예방하고 건강 을 유지하는 비타민 C의 건강법입니다. 아무 쪼록 비타민 C를 많이 사랑해주시고 건강을 잘 지키시길 바랍니다. 한국홈케어. IV Nutridrops http://ivnutridrops.com TEL: 1-833-830-9599 214-566-9082 유성 원장

아침 먹으면 살 안 쪄 (연구) 아침식사를 챙겨 먹으면 체중을 유지하는 데 도 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메이요 클리닉 연구팀에 따르면 아침식사를 하는 사람은 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 허리둘레가 작 고, 비만이 될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12 년간의 연구 기간 동안 아침을 먹은 사람들은 체 중이 안 먹은 사람들의 3분의 1 정도만 늘어났다. 연구팀은 347명의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연구 를 진행했다. 이중 100명은 전혀 아침식사를 하지 않거나 일주일에 1~4번 드물게 했다. 나머지는 일 주일에 5~7번 아침을 정기적으로 먹었다. 연구 결과, 12년 동안 아침식사를 하지 않는 사람 들은 체중이 평균 8파운드(약 3.63㎏) 증가했다. 반 면에 부정기적으로 어쩌다 아침을 먹는 사람들은 평 균 4.5파운드(약 2㎏)가 늘었고, 아침을 꼭 먹는 사 람들은 3파운드(1.36㎏) 증가에 그쳤다. 나이마 코바신 수석 연구원은 “아침을 먹는 사람 들은 안 먹는 사람들에 비해 여러 가지 다른 생활습 관을 갖고 있었다”며 “아침을 먹는 사람들은 더 건강에 좋은 음식을 선택하고 운동을 더 많이 하며 술을 덜 마시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그는 “아침을 건너뛰는 사람들은 과식을 하는 경 우가 많았는데 이런 습관이 체중 증가와 연관성이 있을 것”이라며 “아침식사가 체중 증가를 막는 특효약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아침을 먹으면 하루 섭취 칼로리를 좀 더 균형 있는 방법으로 재분배해 체중 조절에 도움을 준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 결과(Breakfast fans gain less weight over time)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실험생물 학 연례 총회(The Experimental Biology annual meeting)에서 발표됐다. <코미디닷컴>

여성이 놓치는 암 조기 징후 6

여성에게만 나타나는 암 위험을 알리 는 조기 징후가 있다. 이런 신호를 무시 하고 방치하면 암 발병 위험이 증가한다. 암이라도 조기에 발견해 치료를 하면 완 치가 가능하다. ‘액티브비트닷컴’이 여 성이 간과하기 쉬운 암 조기 징후 6가지 를 소개했다. 1. 유방의 변화 ‘리더스 다이제스트’에 따르면 유방

을 자가 검진할 때는 혹과 같은 덩어리가 없는 지 잘 살펴봐 야 한다. 이런 응어리 말고도 유방암 위험을 알리는 증상이 있다. 유방 피부가 울퉁불퉁해지거나 붓기 가 있거나 유두가 함몰되거나 하는 증상 도 적신호로 볼 수 있다. 유방 피부가 빨 갛거나 핑크 색깔로 변색된 것에도 주의 를 해야 한다. 2. 복부 팽만감 지속 여성은 생리가 있을 때쯤에는 복부 팽만 감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증상은 대개 1~2주면 사라진다. 하지만 이런 증상

이 계속 지속되거나 출혈이나 체중 감소가 동반된다면 진단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 3. 때 아닌 출혈 ‘웹 엠디’에 따르면, 여성은 생리 기 간 중 출혈이 있지만 다른 때에 이런 증상 이 있으면 주의를 해야 한다. 이때의 출혈 증상은 많은 양이 아니라 똑똑 떨어지는 형태가 대부분이다. 자궁내막암이 있을 때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4. 부어오른 림프절 림프절은 전신에 분포하나 겨드랑이, 사타구니, 목구멍 등의 신체 부위에 많이 모여 있다. 이런 림프절이 부어오르면 진 단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 이는 백혈병이 나 림프종의 증상의 하나이기 때문이다. 5. 연하 곤란

음식을 삼키기 어려운 증상을 의학적으 로 연하 곤란(삼킴 곤란)이라고 부른다. 이 런 증상이 한번이 아니라 정기적으로 발 생한다면 진단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 위 암이나 갑상선암, 폐암이 있을 때 이런 증 상이 나타난다. 6. 예기치 않은 체중 감소 다이어트와 운동을 통해 체중을 줄이려 는 노력을 많이 한다. 하지만 이런 시도 없 이 갑자기 체중이 줄어든다면 오히려 건강 이상 여부를 점검해 봐야 한다. 체중 감소나 식욕의 변화는 식도암, 췌 장암, 간암, 대장암, 백혈병, 림프종 등의 징후의 하나로 꼽힌다. ‘리더스 다이제 스트’에 따르면 다이어트 시도 없이 체 중이 10~20파운드(4.5㎏~9㎏) 빠지면 건 강 진단을 받아보는 게 좋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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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컬럼

APR 2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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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양진목사 (휴스턴 베다니교회 담임)

그리스도인의 자존심 1971년 7월에 입대하여 논산훈련소 29연대에 서 훈련을 마치고 8사단 전방부대 포병으로 자 대배치를 받고 34개월간의 군복무를 마쳤습니다. 포병(105mm) 측각수(測角手)였지만 군종사병을 겸했기 때문에 의미 있는 군생활을 할 수 있었 습니다. 군복무기간 동안 기억에 남는 일들이 많 이 있지만 지금도 실생활 속에서 경험되어지는 일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 당시 포대장은 3사관 학교 출신이었고 부관은 이제 막 소위로 임관한 육군사관학교 출신이었습니다. 그때도 지금과 마 찬가지이지만 육사출신과 3사 출신과의 관계에 대해 별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나에겐 단순히 포 대장(대위)과 부관(소위)의 관계로만 보았습니다. 어느 날 사격지휘소(FDC)인 벙커에서 근무 중 이었는데 부관이 FDC에 들어와 포대장과 전화 하는 것을 자연히 엿듣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통 화내용은 처음부터 끝까지 심한 욕설로 이어졌 습니다. 분명 상대방은 자신의 직속상관인 포대 장이었고 계급으로 말하자면 대위와 소위인데 어떻게 저런 욕설로 자신의 직속상관과 통화를 할 수 있는지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건 분명 하극상(下剋上)이었습니다. 통화를 끝낸 부관은 옆에 있는 나를 의식했는지 “3사 출신 주제에 그것도 대위라고...” 이 지면을 통해 그 부관의 원색적인 욕설을 쓸 수 없어 매우 유감스럽지만 수십 년이 지난 지금도 그날의 분위기가 잊히지 않습니다. 그런 일이 가능한지 아직도 정리가 되 지 않은 그때의 상황이지만 ‘만약’ 3사 출신 에 대한 육사출신의 자존심과 우월감이 있(어야 한)다면 그런 하극상의 태도가 아닌 근무태도로, 혹은 군인정신으로 자신의 자존심과 우월감을 드 러내어야 할 텐데 그날 부관의 태도는 결코 옳 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신학교 다닐 때 어느 교수님이 “여자가 자 살 할 때는 언제일까?”라는 다소 엉뚱한 주제 로 토론의 장을 만들어 준 적이 있었습니다. 많 은 말들이 오고갔지만 그 교수님이 가지고 있었 던 결론은, 여자가 자살할 때는 “자존심을 잃었 을 때”라는 의외의 결론에 좀 의아하긴 했지만 많은 시간이 지나면서 그 교수님의 ‘자존심’ 에 대한 결론에 스스로 동의하고 있습니다. 자 존심(自尊心)의 사전적 의미는 ‘남에게 굽히지 아니하고 자신의 품위를 스스로 지키는 마음’ 인데 이런 자존심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 을 것입니다. 소위 ‘엘리트’들이 모인다는 교회에서 목회 한 적이 있었습니다. 교회의 규모는 400명 정도

모이는 교회였는데 그 교회는 한국에서 혹은 미 국에서 최고의 학부를 나온 교인들이 대부분이 었습니다. 그들은 출신학교와 현재의 신분에 대 해 자존심이 대단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 다. 그러나 지금까지 목회하는 가운데 가장 비정 상적인 교회였습니다. 이민교회에서 빚어지는 모 든 문제를 총망라(總網羅)하는 그런 수준이었습 니다. 이런 교인들과 목회하고 난 후 얻은 결론 은, ‘학력과 인격’ 그리고 ‘인격과 신앙’은 별개의 것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 교회에서 목회하는 동안 교인들 간에 여유 있는 말(농담) 한 마디 오가는 것을 보지 못했 습니다. 교회자체가 숨이 막힐 정도로 긴장감만 팽배해 있었습니다. 어느 노래가사처럼 ‘손대 면 톡-하고 터질 것만 같은’ 그런 분위기만 존 재할 뿐, 교회라는 공동체의 가장 기본적이고 상 식적인 이해와 용서와 사랑은 찾아볼 수 없었고 오직 인간의 행동규범만이 존재하는 그런 교회 였습니다. 임원회는 조용히 끝난 적이 없었습니 다. 의결되는 게 없었습니다. 안건 내용과는 상 관없이 이 안건을 ‘누가 발언했느냐?’가 문제 였습니다. 그러면서도 최고 학부에 대한 자존심 만 드러내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이들이 자신의 자존심을 내세우려면 학벌과 학위, 혹은 사회적 신분이 아니라 지금까지 살 아 온 삶의 궤적(軌跡)을 통해 자신의 인격과 신 앙적 품위가 연륜에 따라 묻어나야 할 텐데 그 런 걸 볼 수가 없었습니다. ‘선비는 곁불을 쬐 지 않는다’는 말과 같이 자신이 정말 엘리트라 고 생각한다면 적어도 보편적 상식선에서 자신 의 품위를 스스로 지켜내어야 하고, 자신이 가진 능력과 인격과 신앙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 내어야 옳을 것입니다. 그들이 그리스도인들이 라면 더욱 그러해야 할 것입니다. 바울은 당대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 독보적 인 인물이었습니다. 로마의 정치와 헬라의 학문 그리고 히브리민족의 신앙을 섭렵한 당대 최고 의 정점에 오른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다 메섹도상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후로 모 든 외형적 조건은 배설물(排泄物)로 여겼고 자신 의 모든 의지(意志)와 주권(主權)을 예수님에게 양도(讓渡)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고린도교인 들에겐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사람인 것과 같이 여러분은 나를 본받는 자 되라.”했고(고전 11:1) 빌립보교인들에겐 “여러분은 다 함께 나 를 본 받되 나를 본받아 생활하는 사람들을 눈여 겨보라.”고 했는데(빌3:17) 이 말은 “내가 그리

스도를 본받는 일에 있어서 여러분들은 나를 본 받기 위해 서로 경쟁하듯 하라.”는 뜻이 포함되 어 있습니다. 이것이 바울이 가진 그리스도인에 대한 자존심이었습니다. 그는 모든 그리스도인 들에게 본이 되기 위해 자신은 비록 ‘그리스도 로 인하여 세상의 더러운 것과 만물의 찌끼’같 이 되었으나(고전4:9-13) 그는 스스로 자랑스러 운 그리스도인임을 만천하에 공개했던 것입니다.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대로 평가합니다. 사람 이 많이 모이는 교회를 큰 교회라 하고 적게 모 이면 작은 교회라 합니다. 돈을 많이 가졌으면 부자라 하고 돈이 없으면 가난하다고 합니다. 그 러나 영(靈)의 세계에 들어가면 누가 크고 작은 지, 누가 부자이고 가난한 자인지 알 수 없게 됩 니다. 바울은 영에 속한 자들에 대해 이렇게 말 했습니다. “속이는 자 같으나 참되고,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은 자 같으나 살아 있 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 하고,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 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라 했 는데 우리가 이런 사람들 어떻게 구별할 수 있 겠습니까?(고린도후서6:8-10) 바울은 에베소교인들에게 “여러분이 전에는 어 두움이었으나 지금은 주님 안에서 빛입니다. 빛 의 자녀답게 사십시오.”(엡5:8)라고 권면했습니 다. 그리고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다.”고 했습니다.(엡5:9) 우리가 그 리스도인으로 사는 동안 ‘빛의 자녀’로서 자 존심을 잃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빛의 자녀로서 드러나는 삶의 형태인 모든 착함과 의 로움과 진실함의 그 중심엔 그리스도가 있어야 하고 빛의 자녀로 살아내는 데는 외부적인 조건 과는 무관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 은 자는 아무데나 무릎을 꿇지 않는다.’고 했는 데 이 땅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그리스도인으 로서의 자존심을 잃지 않음으로 모든 사람들에 게 진한 감동을 주며 사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유양진목사 휴스턴 베다니교회 909-635-5515 yooy002@gmail.com

치아 빠진 중년, 심장병 위험 증가 (연구) 중년에 치아가 두 개 이상 빠지면 심 장병에 걸릴 위험이 크다는 연구 결과 가 나왔다. 미국 튤레인 대학교 연구진에 따르면 45~69세 성인 6만1000명을 대상으로 장 기간 추적 조사한 결과, 성인이 된 이후 치아가 두 개 이상 빠진 사람은 관상동맥 심장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았다. 연구진은 1986년에 대상자들의 치아 개수를 조사했다. 당시 대상자들은 모 두 심장질환에 걸리지 않은 젊은이였다.

그 후 정기적으로 발치 혹은 치아 손실 을 조사했다. 조사가 시작된 이후 두 개 이상 치아 가 빠진 사람은 한 개도 빠지지 않은 사 람과 비교할 때 관상동맥 심장질환에 걸 릴 확률이 23% 높았다. 이는 식생활, 운 동 여부, 체중, 혈압 등 다른 요소들이 심 장질환에 미치는 영향을 조정한 후에 나 온 결과다. 조사 기간 치아 한 개만 빠진 경우, 심 장질환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했다. 또 조

사 전에 이미 빠진 치아 개수도 큰 영향이 없었다. 요컨대 중년에 접 어들면서 빠진 치아의 개수가 심 장질환에 영향을 미쳤다는 게 주목 할 부분이라고 연구진은 강조했다. 기존 연구에 따르면 치주 및 치은염으 로 증식한 박테리아가 혈류를 타고 떠돌 다 혈관에 염증을 일으키고, 그것이 심장 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미국 심장학회의 러셀 룹커 박사는 ‘우린 모두 충치를 앓지만, 좋은 치과

보험을 가진 사람은 많지 않다’라고 이 번 연구의 사회경제적 함의를 지적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 심장학회 (American Heart Association)에서 발 표됐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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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컬럼

APR 27, 2018

KOREAN JOURNAL

재정 컬럼 이명덕, Ph.D., Investment Adviser(RIA)

투자자도 모르는 투자비용 우리가 물건을 살 때 한 푼이라도 절약하기 위해 가 격을 비교해 봅니다. 그러나 나의 소중한 돈을 투자할 때는 부과되는 비용이 얼마가 되는지 확인 없이 투자 합니다. 하기야 이것은 투자자 잘못만은 아닙니다. 투 자하는 것을 도와준다는 사람이 숨어있는 비용을 정확 히 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투자자가 모르게 부과되는 경비는 재정문서에도 나 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일반 투자자들이 부과되는 투자 경비를 알 수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남을 의심하고 무 례하다고 생각할까 봐 재정설계사에게 물어보지도 못 합니다. 설사 물어본다고 해도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가 없습니다. 보스턴에 있는 델바라는 경제연구소에서 발표했습니 다. 1984년부터 2013년까지 미국 주식시장(S&P 500 Index)의 연평균 수익률은 11.1%였습니다. 그러나 투 자자에게 돌아온 수익률은 단 3.7%라고 합니다. 무려 받을 수 있는 수익률 7.4%가 사라진 것입니다. 수익률 7.4%란 투자한 돈이 10년 후면 2배로 불어나는 놀라 운 수익률입니다. 결론적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수수 료와 경비를 제하고 나면 투자자들에게 돌아오는 수익 은 적을 수 밖에 없고 오랫동안 주식투자를 해도 좋은 결과를 갖지 못하는 것입니다. 뮤추얼 펀드 세일즈 로우드(Class A, B, or C Share): 은행이나 투자회사에서 일하는 재정설계사는 고객 의 돈을 뮤추얼 펀드에 투자합니다. 재정설계사가 어 떤 특정한 뮤추얼 펀드에 투자하면 펀드 회사는 재정 설계사에게 수수료를 지급합니다. 한 예로 아메리칸 펀 드(American Fund), 오펜하이머(Oppenheimer), 풋남 (Putnam)과 같은 뮤추얼 펀드에 투자하면 5.75%가 수 수료입니다. 세일즈 로우드(Sales Load)는 투자한 뮤추얼 펀드의 수익률과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재정설계사가 이러한 펀드에 투자하면 세일즈 로우드는 재정설계사의 수입 이 됩니다. 부과되는 방법은 투자하기 전, 투자한 후 돈 을 찾을 때 혹은 매년 경비가 부과됩니다.

수수료(Commissions): 미국의 투자회사나 보험회사는 금융상품을 만들어서 돈을 벌고자 합니다. 이러한 금융상품은 일반 투자자 에게 꼭 필요한 투자상품이 아니기에 투자자 대부분이 직접 사지 않습니다. 그래서 누군가가 이런 상품을 팔 아야만 하고, 팔아주면 수수료를 받는 것입니다. 금융 상품을 파는 사람은 본인을 재정설계사라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세일즈맨(Salesman)이나 다름없습니다. 금융 상품이라는 물건을 팔기 때문입니다. 장사하는 사람은 한 푼이라도 돈을 더 벌기 위해 비싼 상품을 팔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변동연금 비용(Variable Annuity Fees): 어뉴이티는 일반적으로 두 개의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나는 어뉴이티 가입자가 죽었을 때 받을 수 있는 생명보험(Death Benefit)과 다른 하나는 투자 입니다. 투자되는 종목 대부분은 뮤추얼 펀드입니다. 이 처럼 보험과 투자가 혼합된 금융상품의 비용은 매우 비 쌉니다. 한국의 연금과 비슷한 어뉴이티의 연평균 비용 은 3.5%라고 합니다. 어뉴이티에서 투자는 서브 어카운트(Sub Account) 로 뮤추얼 펀드에 투자가 됩니다. 어뉴이티를 통해서 뮤추얼 펀드에 투자할 이유가 없습니다. 뮤추얼 펀드에 직접 투자하면 비용이 훨씬 적어지기 때문입니다. 어뉴 이티에 포함된 생명보험이 필요하다면 기한적 생명보 험(Term Life Insurance)에 별도로 가입하면 됩니다. 여러분이 피땀 흘려 모은 소중한 자산을 투자할 때 제일 먼저 확인해야 하는 것이 투자경비입니다. 투자 경비를 정확히 모르면서 하는 투자는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와 비슷합니다. 요즘처럼 하락하는 주식시장 에서도 경비는 꼬박꼬박 부과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 야 합니다. 이명덕, Ph.D., Registered Investment Adviser (RIA) www.BFkorean.com 248-974-4212

임신중커피, 아이체중늘린다 엄마가 임신 중에 커피를 많이 마시면, 나중에 아이가 살찔 확률이 높아진다.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태중에 서 카페인을 많이 접촉한 어린이는 그 렇지 않은 어린이보다 체중이 더 나간 다는 스웨덴과 노르웨이 학자들의 연구 결과를 보도했다. 연구진은 5만1000명의 임신부를 대 상으로 하루에 카페인을 얼마나 섭취하 는지 측정했다. 커피 외에도 차, 초콜릿, 각종 소프트드링크 섭취량을 분석한 결 과, 참가자의 40% 이상이 커피로 환산 해 하루 두 잔가량의 카페인을 섭취했 다. 7%는 석 잔 정도를 마셨고, 3%는 하루 석 잔 이상을 마셨다. 반 잔 이하 의 카페인을 섭취한 임산부는 참가자의 절반 이하였다. 아기들이 태어나자 연구진은 생후 6 주, 3개월, 6개월, 8개월, 12개월, 18개 월, 그리고 2살 때부터 8살 때까지 매해 몸무게를 측정했다. 하루 커피 두 잔을 마신 엄마의 아이들 가운데 15%가 키 는 같은데 체중이 더 나갔다. 석 잔을 마 신 엄마의 아이 중에는 30%, 석 잔 이상 을 마신 엄마의 아이들에게서는 그 비 율이 66%까지 올라갔다. 브리스톨 대학교의 장 골딩 교수는 이 번 연구에 대해 ‘엄마의 카페인 섭취 가 아이의 체중에 영향을 미치는 건 분 명해 보인다’면서도 ‘그 영향이 사춘 기 이전에 국한된 것인지, 아니면 성인 이 되어서도 남아 있는 것인지에 대해 서는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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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시사만평 제 456회 (2018년 4월 27일) 그들 가족은 원하는 그 모든 것 어떻게든 가질 수 있었을 테고 하고픈 일 또한 포기한 적도 없었을 텐데 … 이제 어쩌누 …

- JP의 커피한잔

■접수전화: (713)467-4266 ■ 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벼룩시장을 통해 귀하의 사업장이나 개인용무의 원하시는 목적을 이루신 분들께서는 더 이상 불필요한 내용이 이어나가지 않도록‘삭제 요청’의 전화를 주시기 바랍니다. `삭제가 안 된 불필요한 내용이 본사의 신뢰를 떨어뜨림은 물론, 귀하의 업무에도 불이익을 초래할 수도 있으니 이점 양지해 주시고 협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과외지도·레슨 외 -영어회화, 문법, 번역, 주부환영 --------------------------( 8 3 2 ) 2 3 9 -7 3 6 4 -가야금 레슨 --------------------------( 8 3 2 ) 2 6 7 -7 9 4 1 -필라테스, 자이로토닉 개인레슨(스튜디오 upperkirby) --------------------------( 7 1 3 ) 5 4 5 -4 2 1 5 -피아노레슨(Katy) --------------------------( 7 1 3 ) 7 2 5 -3 3 7 3 -초·중·고영어,수학/SAT/교사 자격증/라이스대학근처 --------------------------( 8 3 2 ) 4 3 3 -4 0 1 8 -초·중등 글짓기 논술 과외 --------------------------( 2 8 1 ) 2 5 3 -9 8 9 6 -SAT 수학과외 --------------------------( 3 4 6 ) 9 7 1 -9 4 0 5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초보자강습 --------------------------( 8 3 2 ) 7 2 2 -3 4 3 5 -피아노레슨(전공), 콩쿨/입시지도, Cinco Ranch --------------------------( 8 3 2 ) 4 0 3 -5 1 1 7 -전과목 지도, 현지 Science 선생님 --------------------------( 2 8 1 ) 6 3 0 -1 0 3 5 -서울대 졸, 영어, 수학, SAT 지도 --------------------------( 8 3 2 ) 4 9 1 -6 4 5 1 -중국어 과외, 기초부터 고급까지, 회화, 문법, 장문 --------------------------( 8 3 2 ) 5 0 6 -1 3 5 9 -초중고영재학교전문과외/현 영재학교교사, H마트근처 --------------------------( 2 8 1 ) 7 4 4 -3 8 7 6 -피아노레슨(피아노 전공) --------------------------( 2 8 1 ) 7 4 5 -8 1 8 0 -컴퓨터과외, ms office, 현직여자대학강사 --------------------------( 8 3 2 ) 4 6 9 -4 5 1 3

중고차매매 -E450 포드 장애용 차량 판매합니다. --------------------------( 8 3 2 ) 5 7 6 -5 5 5 9 -2016년 벤츠 E350, 1만1천3백마일, 3만5천불, 거의새차 --------------------------( 8 3 2 ) 7 1 3 -5 3 4 3 -2010년 벤츠, 4만7천마일, 3만9천5백불, 최고성능 --------------------------( 2 8 1 ) 7 0 2 -4 5 8 1 -Honda Insight Hybrid, 141kmiles, 최고성능, $6,000 --------------------------( 8 3 2 ) 6 4 0 -3 7 3 7 -1998년 벤츠, 9만8천마일, 회색, 3900불 --------------------------( 3 2 3 ) 5 3 5 -0 8 2 0 -2009년닛산알티마, 2.5 SL, 13만5천마일, 6천500불 --------------------------( 8 3 2 ) 7 5 5 -1 3 4 8 -2015년 도요타 코롤라 LE, 4만9천마일, 회색, 만천불 --------------------------( 2 8 1 ) 7 0 3 -0 1 5 8 -2012년 니싼 카코밴, 7만7천7백마일, 만천불 --------------------------( 8 3 2 ) 6 8 8 -5 5 3 8

-2006년 쉐보레 타워, 12만마일, 6천6백불, 백색 --------------------------( 8 3 2 ) 6 8 8 -5 5 3 8 -2011년 혼다 어코드 EX-L 8만2천마일, 만이천불 --------------------------( 8 3 2 ) 7 2 7 -4 7 5 6 -2004년도요타캠리,19만5천마일,흰색,가죽,무사고,$3,500 --------------------------( 8 3 2 ) 6 4 0 -3 7 3 7 -2008년 벤츠 e350 검정, 매매가 만불, 12만마일 --------------------------( 8 3 2 ) 2 2 8 -6 7 9 6 - 2006 혼다 CR-V, Brown, 16만마일, $6,800 --------------------------( 8 3 2 ) 7 4 4 -9 2 4 3 - 2012 쉐보레 카고밴 350, 74500마일, $15000 --------------------------( 2 8 1 ) 8 8 1 -2 1 1 1 - 2000년식 링컨 네비게이터 2500불 19만마일 --------------------------( 8 3 2 ) 6 3 3 -7 5 0 9 - 토요타 코롤라, 2009년, 흰색, 11만4700마일, 6천불 --------------------------( 7 1 3 ) 5 1 8 -5 4 5 9 - 2007년, 혼다 오딧세이 17만마일, 3200불 --------------------------( 8 3 2 ) 7 1 9 -2 8 8 7 - ToyotaCamry2004,$3800,176000mi,White,상태좋음 --------------------------( 2 8 1 ) 7 4 4 -3 8 7 6

중고물건 -거실 자개상, 이동식 대형 테이블, 전통원목밥상(6인용) ------------------------( 7 1 3 ) - 4 3 4 - 8 0 4 7 -귀국세일, 40인치 TV, 식탁 등(거의 새것) ------------------------( 2 8 1 ) - 5 0 6 - 6 5 2 9 -고급 바둑판, 바둑알 새것, $300 ------------------------( 7 1 3 ) - 2 5 9 - 2 2 5 6 -중고 2door 업소 냉장고 판매, 모터 교체 완료(300불) ------------------------( 8 3 2 ) - 2 9 4 - 3 2 5 1 -고려수지침 서금요법 강좌 제 1권 새책 $10불 ------------------------( 7 1 3 ) - 4 3 4 - 8 0 4 7 -베드룸세트(침대,메트리스,옷장2개,티비 케비넷, 총$500 ------------------------( 7 1 3 ) - 3 8 5 - 2 1 5 6 -공업용 Juki, Overlock 머쉰 ------------------------( 2 8 1 ) - 7 4 0 - 1 8 3 8 -가발가게 클로즈 전품목 세일, 832-647-6327 ------------------------( 7 1 3 ) - 9 9 6 - 9 8 0 0 -2007년 코로나 16만마일, 2500불, 컨디션 좋음 ------------------------( 7 1 3 ) - 2 6 9 - 1 0 1 1 -무빙세일 ------------------------( 8 0 8 ) - 3 8 1 - 0 2 0 8 -무빙세일 ------------------------( 8 3 2 ) - 7 9 0 - 9 5 2 6 -Kawai 피아노(일본제품) ------------------------( 8 3 2 ) - 6 0 6 - 6 2 6 3 -중고델리장비일체팝니다(냉장고,음료수기,그릴(전기) 등 ------------------------( 7 1 3 ) - 3 1 9 - 7 4 6 6 -햄머신, 오바로크, 싱글미싱 팝니다. ------------------------( 8 3 2 ) - 5 1 8 - 0 2 7 0

-피아노를 싸게 팝니다. ------------------------( 2 8 1 ) - 5 3 1 - 7 1 0 5 -가라오케(거의 새것) ------------------------( 8 3 2 ) - 6 9 2 - 9 0 2 6 -무빙세일 ------------------------( 8 3 2 ) - 7 1 5 - 5 1 5 9 -중고 파운틴 머신 싸게 매매 ------------------------( 2 8 1 ) - 2 2 2 - 4 4 4 4 -옷가게 재고 팝니다. ------------------------( 7 1 3 ) - 8 8 5 - 4 4 8 3

-------------------------( 8 3 2 ) 7 2 4 - 3 3 6 7 -가구완비, 방1개, 개인화장실, 인터넷, 게스너&메모리얼 -------------------------- ( 7 1 3 ) 4 4 3 - 0 9 3 4 -레스토랑 매매 China Gardenm Lufkin시 ------------ English Only ( 9 7 2 ) 7 8 6 - 6 5 3 5 -한인교회 뒤 방세놓음 ---- ( 8 3 2) 4 6 7- 9 3 9 5 -------------------------- ( 8 3 2 ) 2 9 8 - 5 8 7 7 -방세놓음, 방 & 화장실 -------------------------- ( 2 8 1 ) 7 6 1 - 4 9 0 5

룸메이트·방세놓음

아기/가사도우미

-방세놓음, 여자분, $450 ------------------------( 7 1 3 ) - 3 6 7 - 7 9 0 8 -콘도, 1100불, 방2개, 화장실 1.5개, I-10&Blalock ------------------------( 2 8 1 ) - 7 0 2 - 4 5 8 1 -아파트 원베드룸 서브리스, 1-10 & 커크우드 ------------------------( 2 8 1 ) - 9 6 5 - 6 0 2 3 -방세놓음, 화장실, 가구완비, 엘드리지지역시큐리티가드 ------------------------( 8 3 2 ) - 6 8 3 - 7 0 6 6 -방세놓음, I-10&커크우드, 인터넷가능 ------------------------( 8 3 2 ) - 2 2 8 - 6 9 3 7 -롱포인트 선상 사무실 Share 하실 분 -------------------------( 8 3 2 ) 3 7 4 - 1 1 3 3 -콘도렌트, 스프링브랜치, 방1개, 화장실 1.5개 -------------------------( 8 3 2 ) 5 1 2 - 3 1 4 1 -방세놓음, 한인타운근처, 인터넷/케이블 포함 -------------------------( 7 1 3 ) 4 8 0 - 3 7 6 6 -방세놓음, 방2개, 인터넷 포함 -------------------------( 8 3 2 ) 2 9 9 - 0 7 9 2 -Katy, 하숙, 홈스테이, 여자분 -------------------------( 7 1 4 ) 4 0 3 - 7 5 8 4 -방세놓음, North West near by Willowbrook mall -------------------------( 5 1 2 ) 5 4 1 - 7 8 1 4 -Room for Rent -------------------------( 3 4 6 ) 2 3 2 - 5 1 7 8 -방세놓음, I-10 & Dairy Ashford(메세지남겨주세요) -------------------------( 7 1 3 ) 3 7 7 - 4 4 3 0 -웨스트론스타칼리지 옆, 방세놓음, 여자분만 -------------------------( 7 0 3 ) 5 0 5 - 9 7 9 2 -North Mason, 냉장고, 세탁기 등, 부엌사용 가능 -------------------------( 7 1 3 ) 2 9 8 - 9 9 4 8 -방세놓음, I-10&커크우드 -------------------------( 7 1 3 ) 4 5 6 - 0 4 8 7 -방세놓음, 여성분, I-10&610 게이티드 타운하우스 -------------------------( 8 3 2 ) 2 8 2 - 0 5 3 7 -콘도 방세놓음, H마트 길건너편 -------------------------( 2 8 1 ) 7 0 2 - 4 5 8 1 -깨끗한 이층방과 욕실, Hwy6&Clay, 인터넷, 가구완비 -------------------------( 8 3 2 ) 6 4 6 - 7 6 0 6 -방세놓음, Richmond & Jeanetta

-3살 이상 아이 돌봄(한인교회근처로 오셔야 됩니다.) --------------------------( 8 3 2 ) 8 0 6 - 8 0 3 1 -애기 돌봐주실 분, 경험있으신 분 환영 --------------------------( 8 3 2 ) 7 1 5 - 3 5 8 9 -아기돌봄,산후조리가서도 보고 타주도 가능(환자도돌봄) --------------------------( 7 1 3 ) 4 5 6 - 0 4 8 7 -집에 와서 아기 봐주실 분 --------------------------( 2 8 1 ) 8 2 7 - 7 0 7 6 -산후조리, 아기 돌봐드립니다. --------------------------( 8 3 2 ) 3 3 0 - 4 4 7 9 -산후조리도우미 구함, 텍사스 리치몬드 --------------------------( 7 0 3 ) 8 3 5 - 5 8 5 8 -아기돌봄, 24시간가능, 단기·장기 가능 --------------------------( 8 3 2 ) 6 7 0 - 5 1 9 7 -우드랜드 지역, 가사도우미 구함 --------------------------( 8 3 2 ) 5 2 6 - 8 1 9 1 -운전가능하신 분, 살림/아기 돌봐주실 분(입주가능) --------------------------( 7 1 3 ) 2 9 2 - 4 3 3 3 -산후조리 도와 주실 분 구함, 12/12 ~ 12/30/2016 --------------------------( 7 1 3 ) 8 1 9 - 5 9 0 8 -산후조리 해주실 분 구합니다. --------------------------( 2 8 1 ) 8 2 7 - 7 0 7 6

기타 -뷰티서플라이 매매 -------------------------( 8 3 2 ) 4 9 6 - 3 3 0 5 -뷰티서플라이 구인, 풀/파트 타임 -------------------------( 2 8 1 ) 8 4 7 - 1 8 3 0 -위핏 강아지 분양, 하얀색, 1살 -------------------------( 8 3 2 ) 3 2 3 - 8 8 0 9 -50대~60대자전거같이타실 분(여), 메세지로 남겨주세요 -------------------------( 8 3 2 ) 7 4 1 - 2 0 5 5 -가게 Fixture 팝니다. 독일제 샹들리에2개 75%세일 -------------------------( 7 1 3 ) 8 2 5 - 5 9 0 9 -2달 된 애기강아지 치와와 입양하실 분 -------------------------( 2 8 1 ) 2 5 1 - 0 1 9 1 -집밥 도시락 주문 받습니다. -------------------------( 2 8 1 ) 7 7 7 - 8 7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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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 어스틴 약대생, 어스틴 한인들을 위한 건강검진 실시 “많은 한인들 건강검진을 통해 삶의 활력소를 찾았다” UT 약대생들이 지역 커뮤니티를 위 한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4월 21 일(토) 어스틴 한인문화센터에서 어스 틴 한인문화센터(강춘자 이사장)와 협 력하여 지역 한인들을 위한 건강검진 이 실시 되었다. UT 약대생들의 Project Collaborate 의 미션은 텍사스 주민들에게 건 강 검진 및 건강 교육 서비스를 제공 하고 학생 약사가 환자 상호 작용 및 임상 기술을 향상시키고 학제 간 협력 을 촉진하며 약사라는 직업능력을 향 상시킬 수있는 능력을 키우고 자신들

의 약사라는 재능을 지역주민들에게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UT 어스틴 약대생들의 건강검진 항목들은 신장, 체중, 혈압, 체질량 지수, 체지방율, 혈당, 총 콜레스테

롤, 헤모글로빈 A1c (일부 환자의 경 우) 및 당뇨병 발 검사 (일부 이벤트 의 경우)가 포함한다. 행사에 참석하 는 환자는 또한 약사 및 약사 프리셉 터 (Pharmacist Preceptors)와의 건

강 문제 및 우려 사항을 상의 할 기회 가 있다. 이번 행사의 약사 James는 “약대 학생들이 지역 커뮤니티에 봉사활동 을 위해 나선 것에 대견하다”고 전 했고 행사에 참가한 한인 학생은 “ 한인 사회에 약대생으로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더 많은 봉 사 활동으로 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 록 하겠다”고 말했다. <KJ>

어스틴 하나월드마켓, 고객 서비스로 포인트 제도 실시 “구매 금액에 포인트 적립, 현금으로 사용가능”

하나월드마켓은 오는 5월 1일부터 포인트 제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윤희 하나월드마켓 대표는 “고객

만족을 위해 마켓이 할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생각하면서 오는 5월 1일 부터 기존 동양마켓에서 실시하던 포

인트 제도를 좀 더 업그레이드 해 고객에게 다 가가고자 진행 한다”고 취지 를 말했다. 포인트 적립 서비스에 참여 하는 방법은 첫 째, 리워드 프 로그램 신청서 를 작성하면 계 정이 만들어지 고 5일안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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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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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91` 이어서> 용할 수 있다. 둘째, 계산할 때마다 계정번호로 포 인트가 적립되는데 1불당 3점이 자동 적으로 적립되고 반품시, 얻은 포인트 는 다시 차감된다. 세번째, 적립된 점

<미니인터뷰>

수를 쿠폰으로 받을 수 있는 매력이 있다. 고객이 167포인트가 쌓이면, 자 동적으로 5불 쿠폰이 발행되고 167포 인트는 계정에서 차감되는데 유효기 간은 30일이다. 이번 하나월드의 포인트 제도는 알 뜰한 우리 한인들에게도 유용한 것으

로 차별화된 포인트 제도에 많은 한 인들이 참여가 기대된다. 한편 포인트 제도는 18세 이상만 만들 수 있고 복권,식당,세금, 교회나 식당용으로 구매시, 포인트가 적립되 지 않는다. 또한 세일상품과 bulk case(박스구

매)는 포인트로 전환되지 않는다. 특히 반품시는 포인트도 차감된다. 이번 하나월드의 포인트 제도가 어 스틴 지역 상가들의 경쟁이 아니라 고 객에 대한 봉사와 의무로 진행 되고 영리를 사회에 환원하는 시장의 논리 <KJ> 로 이해된다.

서경희보험“한인들을 위한 상담시간 마련 및 봉사활동 개시”

지난 4월 19일(목) 어스틴 한인문화 센터에서 서경희 보험 상담사를 만나 미니인터뷰를 실시했다. 65세 이상 한 인들을 위한 맞춤형 전문 보험 회사를 운영하는 서경희 전문 플래너는 ‘알 로하 메디케어’라는 회사를 통해 한 인 노인분들의 건강보험 가입을 돕고 여러가지 복지정보를 제공하는 하와이 발 ‘수호천사’를 자처하고 나섰다. KJ- 자신의 최근 현황과 메디케어와 메디케이드 설명해 주십시요. 저는 하와이에서 9년 간 시니어 메디 케어 전문 플래너로 활동을 했다. 2017 년 어스틴으로 이사를 오면서 어스틴 지역 노인들에게는 큰 복덩이의 역할 을 하고 싶다는 포부로 늘 해오던 활동 을 어김없이 텍사스에서도 한다는 것 이다. 현재 한인문화센터에서 매주 화 요일과 목요일 한인 노인들을 위한 메 디케어 안내를 하고 있다. 직접 메디케 어 파트 A-B 를 비롯해 9년간 메디 케어를 전문적으로 일한 한 사람으로 서 그 어떤 보험 에이전트보다 최상의 플랜을 제공한다. 사실‘메디케어 파 트 A-B-C-D’, ‘메디칼(메디케이 드)’에 이르기까지 명칭만 들어도 헷 갈리는 수많은 정보와 플랜들에 노인 들은 지레 겁을 먹기 마련이다. 한인들 에게 강의 식으로 설명을 하고 일목요 연하게 정리해주며 전문가의 소견을 알 려주고 필요한 사람들에게 이해도 쉽게 시킬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 메디케어 파트 A는 ‘Tax 크레딧(10 년 이상)’이 40점 이상인 분들에게 무 료 가입된다. 이어 진료 등의 의료보험 인 메디케어 파트 B는 5년 이상 거주 한 합법적 신분자로서 전년도 연간소득 기준 개인 8만5천달러, 부부합산 17만 달러 이하면 1인당 134달러의 비용이

든다. 이 두 보험을 다 가지고 있어도, 80%만 커버될 뿐 나머지 20%는 개인 이 부담해야한다. 이부분을 준비해야 한다. 준비의 첫째는 월수입 ‘1300 달러(부부합산 1800달러)’인 저소득 층에게 해당되는 ‘메디칼(메디케이 드)’ 수혜의 길이 열리는 경우로 건 강보험료 부담에서 자유로워지게 된다. 둘째는 처방약 보험인 메디케어 파트 D, 그리고 모자란 비용을 채워줄 수 있 는 서플러멘트 보험까지 동시 가입함 으로써 ‘Full Cover’가 가능해지는 방법이고 세번째는 ‘메디케어 파트 C(HMO)’로 ‘우대(Advantage) 플 랜’에 가입해 안경, 침술, 치과보험, 헬스클럽 멤버쉽 등 여러 혜택이 주어 지는 보험에 가입하는 것으로 건강보 험을 준비한다. KJ- 한인들에게 신뢰를 주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65세 이상 시니어들에게는 각자가 지닌 변수에 따라 상황에 맞는 ‘경우 의 수’가 존재하고 그것을 이용하여 자신에 맞는 보험으로 활용하는 것이 다. 많은 보험회사들이 있고 에이전트 가 있지만 어스틴에서 오래 살고 있어 야 한다는 것이다. 인근 지역에서 방 문하여 잠시 활동하다가 사라지는 에 이전트가 아닌 삶의 기반이 어스틴에 있는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나는 눈에 보여지는 이론만을 설명해 보험가입을 유도하는 에이전트가 되기보다 다양한 상황에서 해결해주며 복잡한 상황을 풀 어 나가는 전문 에이전트이자 플래너로 서 그 상황에 꼭 맞는 보험가입을 돕고 싶은 것이다 또한 알파벳은 몇 개 안되 지만 그 조합으로 나오는 언어가 무궁 무진하듯, 메디케어도 원칙은 간단하 지만 사람마다 보험내용과 금액, 정부

보조금 등의 결과는 천차만별로 다양 한 경험과 라이센스를 갖춘 전문 에이 전트와의 진행이 필수이다. KJ- 매월 첫주 토요일 행사에 관해 말씀해 주세요. ‘알로하 메디케어’의 서경희 시니 어 메디케어는 어스틴 하나월드 마켓 에서 매월 첫주 토요일 부스를 열고 상 담을 해준다. 오랜 경력의 메디케어 전 문 플래너로서 마치 공인과도 같이 얼 굴과 이름에 책임을 질 줄 아는 에이전 트로서의 영리를 사회에 환원하는 정 책이다. 시니어 한인분들이 상담을 통 해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복지정 보를 제공하고 전화 한 통화를 통해서 라도 믿고 맡길 수 있는 함께하는 동반 자처럼 편하고 필요한 가족같은 상담 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초심을 다시한번 기억 하고 한인들에게 다가 가고 싶다. 매월 첫주 토요일은 하나월드마 켓에서 고객을 맞이하 고 매주 화,목은 어스 틴 문화센터에서 준비 하고 있다. 많은 방문 을 기대한다. 서경희 상담사는 상 담을 위해 만나는 고 객의 수만 10여명 이 상이고 인터뷰 도중에 걸려오는 전화들을 받 아 일일히 설명해주고 도움을 주고 있었다. 서경희 상담사는 일 회적으로 끝나는 상담 이 아니라 여러 가지 변동사항과 일반인들

이 잘 모르는 부분 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듣고 최대한의 혜 택을 받기 위 해 반드시 에 이전트를 찾 아 도움을 받을 것을 권하기도 한 다. 어스틴에 주택을 구 입하고 제 2의 고향으로 뼈를 묻을 각 오로 활동하는 서경희 알로아 보험 에 이전트의 목적은 손님들에게 좋은 건 강보험의 선택을 도와주는 고객 서비 스를 통해 최대한의 만족을 선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런 목적이 확 실한 알로하 메디케어가 승승장구 하 기를 바란다. <K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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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 컬럼

죽음을 준비하는 사람들 (1) 안녕하세요? 지난 한 주간도 독자 여러분 모두 평 안하셨는지요? 저는 Cook-Walden Capital Park & Funeral Home에서 Pre-Arrangement Specialist로 한인 커뮤 니티에 도움을 드리고자 일하고 있 는 상담사 송혜영 (Helen Song) 전 도사 입니다. 지난 번에 말씀 드렸듯이 이번 주 부 터는 그동안 저의 도움을 받으며 미리 장례 절차를 준비하신 분들의 이야기 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독자 여러 분들께서는 여러가지 다른 상황 가운 데서 자신 혹은 사랑하는 가족의 장례 를 침착하게 준비하신 분들의 경험을 들으시면서 더 늦기 전에, 건강하실 때에 본인 혹은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장례 준비를 시작 하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이곳 Cook-Walden Capital Park & Funeral Home 에서 일을 시 작한지 약 2주 쯤 되었을 때 한 베트 남 부부 (A & B)가 찾아 왔습니다. 제 가 아직 배우는 기간이라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시기는 아니였지만 같은 동양 인이라 저의 보스께서 저에게 기회를 주셨기에 감사한 마음으로 이분들을 맞이 하였습니다. 이 분들은 B씨의 형부되시는 H 씨 가 지금 위독하여 병원에 계시기에 장

례 절차를 알아 보기 위해 오셨다고 말씀하셨고 저는 장례 서비스 절차와 가격 그리고 그 외 필요한 정보들을 알려 드렸습니다. 혹시 독자 여러분의 가족 중에 병원 이나 요양원 혹은 집에서 오랫동안 치 료를 받고 계시는 분이 계시다면 지체 하지 마시고 장례 준비를 시작하실 것 을 권장해 드립니다. 왜냐하면 아직 생존해 계실 때에 준 비를 하시면 디스카운트와 함께 낮은 이자율의 보험으로 할부를 시작하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병 중에 계 시기에 사망 하시면 잔액은 장례 서 비스가 시작 되기 전에 모두 지불하 셔야 합니다. 그러나 건강에 아무런 문제가 없으 신 분이 준비하시면 할부로 납부 시 작 하신 후 2년 후에 사망 하실 경우 에는 잔액이 모두 보험으로 커버가 되 며 2년 전에 사망 하시면 지병으로 인 한 것인지 아니면 자연사인지에 따라 보험 커버가 결정이 되며 교통사고시 에는 잔액이 모두 보험으로 바로 커 버가 됩니다. 저는 B씨가 남긴 연락처로 가끔씩 안부 인사를 드렸고 2주 후에 다시 B 씨가 언니를 모시고 저를 찾아 왔습 니다. 언니 되시는 분은 남편 H씨께 서는 화장하시는 것을 원하고 예배는

평소 다니시던 교회에서 드리기를 원 하신다 하여 말씀해 주신 그대로 준 비를 도와 드렸습니다. 땅에 매장하시는 경우에는 3가지 장례식 패키지 (Heritage, Honor, Tribute)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실 수 있으며 패키지를 선택하실 경우 총 서 비스 가격에서 5% 정도 디스카운트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화장하시는 경우 에는 4가지 장례식 패키지 (Heritage, Honor, Tribute, Asian)가 있습니다. 각 장례식마다 서비스 종류와 비용에 차이가 나며 패키지를 원치 않으실 경 우에도 얼마든지 원하시는대로 서비 스를 선택 하실 수 있습니다. H씨가 선택하신 장례 서비스는 화장 의 Tribute 서비스로 Cook-Walden 에서 받으실 수 있는 가장 간단하고 저 렴한 가격의 장례 서비스이며 2017년 12월 가격으로 $3,765 이였습니다. 안타깝게도 H씨는 약 한 달 후 세 상을 떠나셨으나(당시 59세) 가족들은 전혀 당황하지 않으시고 고인이 원하 시는대로 장례 절차를 잘 마치실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죽음에 대해서 생각 하거나 얘기를 나누는 것조차 좋아하 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누구도 죽음 을 피해 갈수 있는 사람 또한 이 세상 에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이 땅에 올 때는 순서대로 오지만 떠 나는 날은 아무도 예측 할 수 없기에 현명한 사람들은 잘 떠나기 위해, 가 족들에게 짐을 지우지 않기 위해 미 리 하나씩 장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땅에 안치되시기를 원하시든지 아니 면 화장을 원하시든지 결정이 되셨다 면 지체없이 준비를 시작하시기 바랍 니다. 왜냐하면 매년 물가가 올라 가 고 있듯이 장례 비용도 올라 가고 있 으며 앞으로 10년 후에는 지금 가격 의 두 배가 되기 때문입니다. 저는 여러분께서 각자 형편에 맞게, 원하시는대로 잘 준비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와드릴 것입니다. 궁금하신 사항이나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은 512-947-9960 (C) 으로 전 화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Pre-Arrangement Specialist, 송혜영 (Helen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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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린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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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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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회 샌안토니오 한국어 말하기 대회 성료

지난주 토요일 4월 21일 오전10시 ~11:30분 UTSA에서 샌안토니오 한 국어 말하기 대회가 치뤄졌다. 이 대회는 올해로 4번째 행사로 한 국어를 배우고 있는 대학생, 일반인, 13명(초, 중급반)이 참여해 지금까지 배운 한국어 말하기 실력을 뽐내는 뜻 있는 행사이다. 한국어 말하기 대회의 참가 자격은

한국인 자녀들은 참여를 할 수 없고, 한국에서 2년이상 체류한 적이 있는 사람들은 참여할 수 없다. 올해에는 UTSA와 UIW에서 한국어 수업을 듣고 있는 대학생들과 샌안토 니오 한국문화센터에서 한국어 수업 을 듣고 있는 학생들이 주로 참여하였 고 초급반 수준, 중급반 수준으로 나 뉘어 말하기 대회가 열렸다.

초급반 수준에서 1등을 차지한 Aditi 학생은 UTSA 학생으로 “여 행하고 싶다” 라는 주제로 발표하였 고, 2등을 차지한 Stephanie는 가을 부터 한국으로 교환학생으로 갈 예정 인데 한국에 가서 하고 싶은 내용을 주제로 발표했다. 그리고 3등을 차지한 Victoria 학생 은 “나는 누구인가”라는 주제로 발 표했다. 모두들 한국어를 배운 것은 1 년 미만으로 지금까지 배운 실력을 마 음껏 발휘했다. 중급반 수준에서는 “나의 일기”라 는 주제로 유창한 한국말 솜씨를 뽐 낸 UTSA 학생인 William이 1등을 차 지했고, 2등은 대만에서 현재 UIW로 교환학생으로 온 “Atlanta로의 여 행”에 대해 발표한 Tzuwei 학생이, 3등은 7년 동안 말을 못했지만 그후 에 가족들의 노력으로 말을 하게 되 었다는 자신의 삶을 발표했던 UIW의

Mariza 학생이 차지했다. 이날 응원을 하려온 학교동료와 참 가자 부모님들이 함께해 열심을 다해 참가자가 한국어을 발표할 때마다 격 려의 박수을 있지 않았다. 한국어을 가르치며 한국문화을 많은 타민족에게 알려주는 공득희 교수의 수고가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통해 아 름다운 결실을 볼수 있었다. 이날 UTSA Dept of Communication 학과 강석 교수와 St. Mary’s Dept of Counselor Education and Supervision에 박사과정에 있고 Rape Crisis Center에서 한국어 Counselor 로 근무하고 있는 정선경 선생이 심사 위원으로 수고해주었다. 한국어 말하기 대회는 UTSA East Asia Institute 에서 주최하고, 휴스턴 총영사관과 휴스턴 한국 교육원이 후 원하고 있다. <김용선지국장>


Korean Journal APR광고 27 2018 A104 샌안토니오

광고 Korean Journal APR 샌안토니오 27, 2018스포츠 57 소식

샌안토니오 300주년기념, 윤장현 광주시장 자매도시 샌안 방문

샌안토니오 300년 역사를 기념하는 획이다. 한편 샌안토니오 자매도시인 광주 공식 행사 및 축하행사 등에 참석할 광주시 시립창극단은 공연 프로그 시는 텍사스 유일의 정통 한국식 조 예정으로 광주시는 윤장현시장을 비 램으로 남도민요(남원산성,성주풀이), 형물 “광주의 정자”팔각정을 덴만 롯한 광주시청 직원 7명과 광주 시립 살풀이 춤(이매방 류), 가야금산조(최 공원에(7735 Mockingbird Ln, San 창극단 단원 10명이 4박 5일 일정으 옥삼 류), 풍무(풍물판굿.부포춤.설장 Antonio, TX78229) 로 오는 5월1일 자매도시 샌안토니오 구춤.버꾸춤.진도북춤.영두발), 춘향 직접 건축.기증해 한국 를 방문한다. 가 중 사랑가를 공연할 예정으로 가 의 얼이 알리는데 한 몫 광주시는 샌안토니오 시가 주최하 정의 달 5월 가족과 함께 한국 고유 을 하고 있다. 는 “The Founders’ Day Gala” 와 의 문화를 관람할 수 있는 좋은 기회 장소:UTSA Institute Asian Chamber Commerce 가 주최 가 될 것이다. 하는 공식 행사들에 참 석해 샌안토니오 시 뿐 만이 아니라 세계 다른 자매도시들과의 다양한 문화 공유 및 경제 협력 을 추진하는 기회를 갖 일시: 2018년 5월7일(월요일) 오전9시~오후12:30분 게된다고 전했다. 장소: 4405 Rittiman Plaza, San Antonio, TX 78218 (한인회관 주차장) 이번 300 주년 역사를 문의: 이문주 교수 623-210-2961, 축하하기 위해 함께 오 이명호 한인회장 210-887-6667 는 광주시 시립 창극단 *40세 이상(대부분의 의료 보험이 허용하는 기준) 은 5월2일(수요일)오후 *지난 365일 내에 유방암 검사를 한 적이 없는 분 5시부터 UTSA Insti*유방암과 관련된 이상 증상이 있는 분 tute of Texan Culutre *이전에 유방암 진단이나 유방암 수술을 받은 적이 없는 분 에서 샌안토니오 한인 *현재 임신이나 수유 중인 분 신청 불가 들과 지역 주민들을 위 한 문화공연도 갖을 계

유방암 검사 안내

of Texan Culutre 일시:5월2일(수요일) 오후5시 문의:432-413-7353(양재현) <김용선지국장>


Korean Journal APR 27, 2018 지구촌 소식 샌안토니오 광고 지구촌 소식

A105 APR 27, 2018 Korean 샌안토니오 광고Journal

종교 컬럼

우리는 변할 수 있습니다. 교회에서 일어나는 잘못되고 부정적 인 일들과 목회자로서 교회와 성도들 을 섬기면서 인정하기는 싫지만 마음 속에 굳어져가는 생각이 한 가지 있었 습니다. 그것은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왜 이러한 생각 을 하는지는 여러분도 잘 아실 것입니 다. 그렇게 열심히 가르치고 설교하고 권면했지만 결국 변하지 못하고 자신 의 옛 습성을 버리지 못하는 많은 사 람들을 만나고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속담에도 ‘세 살 버릇 여든까 지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죄인이었습니다. 세상에 정욕을 쫒아 어두움을 따라 살아왔던 어둠의 자녀들 이었습니다. 선을 행하 기보다는 악을, 겸손하기 보다는 높아 지려 했고, 베풀기 보다는 움켜쥐려는 것이 우리들의 세 살 버릇입니다. 그렇 게 살고 있던 우리들에게 하나님의 구 원의 은혜가 임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로 구원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구원받은 사람들에게 “ 그러므로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 으면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옛것은 지나갔으니 보십시오 새것이 됐습니 다.”(고후 5:17) 이렇게 선언하셨습 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전혀 틀림이 없 음을 믿습니다. 머리로는 아멘을 하지 만 가슴으로는 아직도 인정되지가 않 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여러분들도 교회와, 믿는 다고 하는 사람들을 통해 여전히 세상 사람들과 같이 변화되지 않는 모습을 보았고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 람들은 예수 믿는 사람이 세상 사람보

다 더 하다하는 말들도 합니다. 그런데 이것은 제가 사탄에게 속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혹 시 서커스에서 사나운 맹수들과 덩치 큰 코끼리들이 묘기를 하는 것을 보셨 습니까? 돌고래와 물개 쇼를 보셨습니 까? 정말로 신기하고 환상적입니다. 얼 마나 훈련을 했으면 저렇게 잘할 수 있 을까 저절로 박수갈채가 쏟아집니다. 이제 여러분에게 묻고자 합니다. 구 원받은 우리들이 서커스를 하고 있는 맹수들이나 코끼리, 돌고래, 물개보다 못한 존재입니까? 결코 아닙니다. 우 리들은 하나님의 형상을 갖고 있으며, 얼마나 소중한 존재이기에 하나님의 아들을 십자가에 죽이시면서까지 사랑 하신 것입니다. 영혼도 없고 오직 동물 적인 감각만을 가진 맹수들과 동물들 이 훈련 받아 특별한 동물들이 되었다 면 우리는 더더욱 말씀으로 훈련 받아 새롭게 변화될 수 있습니다. 동물들에는 조련사가 있습니다. 동 물들에게 먹이를 주고 돌보며 훈련을 시킵니다. 그래서 조련사의 명령에 따 라 행동합니다. 사람의 생각으로 도저 히 불가능 할 것 같은데, 참으로 신기 하고 놀랍기만 합니다. 다시 여러분에 묻고자 합니다. 여러분을 훈련시키시 고 함께 하시는 성령 하나님이 동물들 을 훈련시키는 조련사보다 못하신 분 입니까? 결코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 도를 죽음에서 일으키신 하나님의 영 이십니다. 임마누엘이 되셔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은 우리에게 지혜 와 평강과 능력을 주십니다. 성령 하 나님의 감동과 명령을 순종하여 살아

갈 때 우리들은 하나님의 자녀답게, 세 상속의 빛과 소금이 되어갈 것입니다. 이제 더 이상 구원받아도 사람은 변 하지 않는다는 원수들의 속삭임에 빠 지지 마십시오. 우리들은 성령의 도우 심으로 완전히 새롭게 될 수 있습니 다. 저는 “작심삼일”이란 말을 좋아 합니다. 비록 3일 만에 결심이 무너지 고 되돌아가지만 그래도 3일은 할 수 있지 않았습니까? 나흘째 결심이 무 너지면 또다시 작심삼일 하십시오. 다 음에는 작심사일, 작심오일이 되어갈 것입니다. 말씀으로 훈련하십시오. “모든 성 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 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 기에 유익하니 (딤후3:16)”라고 하 십니다. 말씀이 여러분을 변화시킬 것 입니다. 말씀이 여러분의 생각을 다스 리게 하십시오. 말씀이 여러분의 말 과 행동을 주관하게 하십시오. 여러

분들은 성령 하나님의 도우심과 훈련 을 통해 제자들로 변화되어 갈 것입니 다. 할렐루야! 최형철목사 칼럼 트리니티 교회 한인담임목사 clefchoi@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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