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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A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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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동포들 뱅크오프호프에 뿔났다!” 유유리점장 사퇴 소식에 동포사회 집단행동 조짐 지난 4월 12일 유유리 뱅크오프호 프 블레이락 지점장이 사표를 냈다는 소식에 은행측의 처사에 대한 동포사 회의 격앙된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일개 은행 지점장의 사임을 놓고 동 포사회가 뒤끓고 있는 것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그간 동포사회에서 모 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갖가지 굳 은 일에 봉사를 하고 다닌 유유리 점 장이 일부의 편향적 처사에 따른 은 행측의 감사에 자신의 신뢰가 무너지 고 절망감을 견디지 못하고 엄청난 고 민을 했을 것이라는 사실에 동포들이 호프은행에 대한 실망을 토로하고 있 는 것이다. 지난 17일(화) 동포 단체장들을 포 함한 원로 22명이 긴급함 모임을 갖 고 유 지점장의 사퇴와 관련 사퇴철회 처리와 관련한 연판장에 서명을 하는 가 하면 다음날 18일(수) 최종우 전 체 육회장과 크리스 남 회장이 체육회의 입장을 전하는 한편 유유리 지점장의 실추된 명예회복을 위한 기자회견을 열기도 했다. ‘악의적 내용 누가 퍼뜨렸나’관심 “은행과 동포사회 공로 인정해야..” 동포사회가 이처럼 들끓는 이유는 유유리 지점장이 뱅크오프호프 고객 유치를 위한 직원들의 동포행사 참여 와 봉사를 두고 일부에서 악의적 내
에 대한 열의가 자신을 뱅크오프호프 와 거래하도록 만들었다”며 상황에 따라 뱅크오프호프와의 거래를 중지 하겠다는 의사까지 밝히고 있다. 이미 일부 동포들이 계좌 해지에 들어갔다 는 소식도 들려오고 있다.
용을 뱅크오프호프 고위층에 알리거 나 동포사회에 유포하며 결국 유유리 지점장의 사퇴까지 야기시킨 것 아니 냐는 것이다. 오히려 문제를 알리고 유포한 사람을 찾아 응징해야 한다는 의견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지 난 17일 긴급 모임을 반영한 휴스턴 의 여론은 뱅크오프호프 입장에서도 유유리 지점장의 행보는 칭찬받아 마 땅한 일이고 그간 동포사회 크고 작 은 행사에 참여하며 행사 뒤치닥거리 를 도맡으며 봉사를 통해 뱅크오프호 프를 알려 온 것이 과연 유 지점장을 향한 악의적 표현보다 더 중요하냐며 휴스턴 정서를 알지 못하는 처사라는
반응들이다. 실제 윌셔은행부터 시작해 BBCN은 행과의 합병을 통해 뱅크오프호프가 만들어지고 휴스턴에서 블레이락 지 점까지 개점하게 된 데는 유유리 지점 장의 공이 적지 않다고 생각하는 동포 들이 많다. “어쩌면 유 지점장이 없었 다면 단순한 한인은행으로서 남아 있 었을 지도 모르는 뱅크오프호프다” 라는 것이다. 휴스턴에 여러 뷰티 비 즈니스를 운영하고 있는 동포는 “유 지점장이 아니었다면 이름도 모를 은 행에 계좌를 열고 거래를 시작하지도 않았을 것”이라며 “유 지점장의 뱅 크오프호프와 휴스턴 동포사회 사랑
BOH, 동포사회와 연결고리 이어야 산다 이번 사건으로 인해 지난 2017년 10월 오프닝행사에서 동포사회와 함 께 하겠다는 뱅크오프호프가 동포사 회와의 연결을 끊어버린 셈이 되는 것 이다. 유유리 지점장의 사직은 휴스턴 동포사회의 정서를 무시한 처사라는 것이 동포들의 의견이고 보면 뱅크오 프호프도 단순한 직원 사퇴 문제를 떠 나 함께 할 수 있는 지역 한인은행으 로서 입장을 확실히 할 필요가 있다. 이미 일부 동포들 사이에는 카카오 톡을 통해 유 지점장 사퇴에 불만이 라는 내용의 글들이 퍼지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아직까지 얼마나 많 은 동포들이 뱅크오프호프와의 계약 해지를 실행에 옮겼는지는 정확히 파 악되고 있지 않다. 하지만 지금 같은 상황이라면 나비의 작은 날갯짓이 폭 풍을 몰고온다는 ‘나비효과’가 뱅크 오프호프에 미칠 가능성은 아주 크다. <김상주 기자>
‘유유리 지점장 명예회복을 위한 모임’ 기자회견 17일 기자회견 열고“조속한 복귀”촉구
가칭 ‘유유리 지점장 명예회복을 위한 모임’의 최종우 대표가 17일 12 시 30분 한식당 고향집에서 기자회견
을 갖고 유유리 지점장의 조속 한 복직을 Bank of Hope측에 촉 구했다. 이날 기자회견 장에는 신창하 휴스턴한인회장, 크리스남 체육회 장, 헬렌장 전 한 미여성회 미주총 연합회장, 최병 돈 전 체육회장, 이경호, 주디 한 씨 등 총 10명이 배석해 자신들의 입장 을 전했다.
이에 앞서 지난 16일 12시 22명의 휴스턴 한인사회 전현직 단체장들과 원로들이 긴급회동을 갖고 유유리 지 점장 사직과 관련해 의견을 나누고 사 태가 해결될 때까지 1천명 청원 서명 운동을 벌이고 상황에 따라 은행 계 좌 폐쇄, 지점 앞 피켓 시위 등의 단 체행동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종우 대표는 16일 회동의 결과를 전하면서 “유유리 지점장에 대한 휴 스턴 한인사회의 애정과 지지를 재확 인하고 조속한 업무 복귀를 바라는 것 이 참석자들의 공통적인 의견“이라 고 소개하고 “휴스턴 고객들이 뱅크 오브호프를 이용하게 된 가장 큰 이
유가 유유리 지점장이 있기 때문인데, 그런 공로를 등한시하고 쉽게 사직을 시킨점을 이해할 수 없다”면서 “유 유리 지점장이 조속히 원상복귀해 다 시 휴스턴 한인사회를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은행측에서 줬으면 좋겠 다”고 말했다. 이 모임의 참가자 명단은 다음과 같 다. (가나다순) 김수명, 미쉘리, 민병억, 배창준, 서 학준, 성철상, 이경호, 이광우, 이재 근, 이한주, 임병주, 정성철, 정재명, 정태환, 조하봉, 쥬디 한, 최병돈, 최성 만, 최종우, 최태만, 크리스남, 하호영 <양원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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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김진석)- (832)428-310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832)525-8456
한국 정부 기관
휴스턴 경제단체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713)408-7654 교육원----------------- (713)961-4104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지상사협회(심영보) -- (713)871-1174 상공회(데이빗 김) ---------(713)868-8323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권옥인) ---- (832)752-6894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기독교교회연합회(정용석) - (713)502-5363 교역자협의회(임동렬) ---- (832)472-0057 남선사(신도회장김홍표)----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휴스턴 봉사단체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832)725-492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이상진) ---------- (281)658-6920 텍사스사진회(김상주) ----- (713)339-0778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정중) (281)352-3713
휴스턴 한인단체 한인회(신창하)----------- (713)984-2066 코리안커뮤니티센터 (신창하)--(713)781-2322 노인회(하호영) -----------(713)465-6588 한인학교이사회(신창하) --- (713)781-2322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민설자) (713)628-0312 시민권자협회(송규영) ----- (713)294-1128 체육회(남기형) ---------- (281)704-5616 이북 5 도민회 (김수명) ---- (832)283-2888 KASH(David So) ------ (713)252-0852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Youth코러스이사회(민학기) (832)708-0988 휴스턴장애인부모회(송철) -- (832)455-1144 휴스턴텍사스호남향우회(유경)- (832) 723-6475
휴스턴 학술단체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휴스턴 종교단체
휴스턴 전우회 6.25참전국가유공자회(천병로) - (832)647-8423 베트남참전유공자전우회(정태환) - (832)326-4620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특전전우회 ------------- (832)876-8111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 (832)428-3100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남기형) ---- (281)704-5616 휴스턴용선협회(Steve Cho) - (832)606-7043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832)606-1029 수영협회(윤재학) --------- (832)744-2940 휴스턴농구협회(이광숙)---- (713)208-2867 아이스하키협회(최장규) ----(713)679-3635 야구협회(윤찬억)---------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김기춘) --- (713)371-6587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송영석) -------- (832)858-0447 소프트볼협회(김장섭) ---- (832)704-600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축구동호회 휴스턴OB축구단(이한주) (832)472-3743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281)255-255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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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舊)한인학교 IRS범칙금 폭탄... 코메리카 포스트 이론(里論) 주장 (舊) 한인학교 IRS범칙금 부과 원인... IRS에 보낸 서류 배달사고(?) 정상영씨“회계처리”잘못보다 IRS가 제때 보고를 받지 않아(?) 코메리카 포스트 지난 4월 12일자 5 면 [코메리카포스트 이론(里論)]에 “ 범칙금 폭탄” “회계처리”잘못 때 문일까? 라는 제목의 기사가 실렸다. 코메리카 포스트는 코리안저널 표지 사진을 담고 ‘모 신문사’라는 표현 을 쓰며 코리안저널의 4월 6일자 1면 (A11쪽) 기사에 대한 이론(里論)을 실 었다. 이론(里論)이라는 말 자체가 코 메리카 포스트가 언급한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이나 JTBC뉴스에서 사용되는 단어인지가 생소해 궁금하 지만 이해되지 않지만 코메리카 포스 트가 제기한 이론(里論)을 짚어 본다. KP : 휴스턴한인학교가 국세청(IRS)으 로부터 3만1027달러의 “미납세금”과 “벌과금”을 부과 받았다며, 이에 대한 책임이 휴스턴한인학교 재무이사와 이사 장을 맡았던 정상영 공인회계사에게 있다 는 취지의 언론보도가 나왔다.
→구 한인학교 앞으로 부과된 벌과 금은 총 3만 1027달러가 맞다. 벌과 금이 부과된 시점을 감안할 때 재무 이사였던 정상영 공인회계사의 세금 보고 처리가 문제되었다는 팩트에 대 해 충분한 근거가 존재한다. 이에 코리 안 저널은 정상영 회계사에게 확인을 위한 인터뷰를 요청했고 정중한 거절 을 당했다. 이때 정상영 회계사의 정 확한 입장표명이 있었다면 좋았겠지 만 그러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다. 인 터뷰에 응했다면 굳이 코메리카 포스 트에 자신의 입장을 전할 필요가 없 었다. 이 같은 정상영 회계사의 태도 는 스스로를 두번 죽이는 꼴이 됐다. KP : 4월6일자 신문에서 정상영 회계 사와 관련해 보도한 이 신문은 “회계비 챙기고 IRS 범칙금 폭탄원인 제공”이라 는…(중략) 그런데 이 신문의 기사에는 정 회계사가 휴스턴한인학교의 “회계처 리”를 잘못해 코리안커뮤니티센터(Korean Community Center·KCC)가 “범칙금 폭탄”을 맞은 것인지 아니면 IRS가 제때 보고를 받지 않아 “범칙금 폭탄”을 맞은 것인지 명확하지가 않다.
→한인학교의 IRS의 범칙금은 정상 영씨가 재무이사로 있을 당시로 ‘회 계처리 잘못이든’, ‘IRS가 제때 보 고를 받지 않아’서든 정상영 재무이 사의 세금보고가 문제의 원인이다. 그 런데 무엇이 명확하지 않다는 것인가? ‘IRS가 제때 보고를 받지 않아’ 이 것이 변명이 될 수 있겠는가? IRS가 제때 보고를 받지 않을 수 있는 가능 성은 아주 희박하다. 어찌되었건 피해 는 고스란히 한인학교, 동포들의 것이 다. 절대 IRS가 피해보는 일은 없다. 한인학교나 동포들이 감당해야 할 피 해를 당시 재무를 맡았던 정상영 재 무이사가 당연히 소명하고 해결해야
하는 문제이지 IRS가 제때 보고를 받 지 않았을 수도 있다고 IRS를 운운하 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KP : 모 신문은 KCC가 IRS로부터“ 범칙금 폭탄”을 맞은 이유는 정 회계사 가“회계처리”를 잘못했기 때문이라고 확정해 보도했다. JTBC뉴스에서 사실 관계를 설명할 때 자주 인용하는 국립국 어원 표준국어대사전은‘회계’(會計) 를...(중략)
→코메리카포스트는 기사 내용에 ‘“범칙금 폭탄”을 맞은 이유는 정 회계사의 “회계처리” 잘못보다는 IRS에 보낸 서류에서 문제가 발생했기 때문일 수도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이 는 정상영 재무이사의 잘못을 인정하 고 있는 부분으로 해석할 수 있다. 보 낸 서류에서의 문제 발생은 전적으로 납세자의 의무이지 IRS를 탓할 순 없 다. 또한 JTBC뉴스를 인용하고 표준 국어대사전을 언급하며 ‘말장난’으 로 기사의 본질이 무엇인지 스스로 갈 팡질팡하며 일관성을 잃고 있다. 세금 보고도 회계업무의 일부다. 숫자만 나 열하고 정리해 장부만 관리하는 것이 회계업무는 아니라는 것이다. KP : 회계의 정의에 비추어 볼 때 모 신 문사가 주장하는 데로 정 회계사가 “회계 처리”를 잘못해 KCC가 IRS로부터 “범 칙금 폭탄”을 맞은 것은 아닐 수도 있다.
→반복적으로 코리안저널에서 확인 한 팩트를 부정하고 있다. KP : 모 신문의 기사에서는 휴스턴한인 학교에 후원금을 보냈는데 누락됐다든지, 어느 교사가 월급을 받지 못했다든지, 또 는 학교의 입출금내역을 정보화하지 않 았다는 등의 내용을 확인할 수가 없다.
→코메리카 포스트는 코리안저널의 한인학교 범칙금 관련 기사의 팩트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한인학교 가 교사의 월급을 지급하지 않았을 리 가 있을까? 어느 교사가 월급을 못 받 았다는 것이 아니라 구 한인학교측에 서 한인학교 교사에게 준 W-2에 대 한 세금 신고가 안되었다는 것이다. 코 리안저널은 후원금과 교사월급에 관 한 내용을 보도한 적이 없다. KP : KCC가 IRS로부터 “범칙금 폭 탄”을 맞은 이유는 정 회계사의 “회계 처리” 잘못보다는 IRS에 보낸 서류에 서 문제가 발생했기 때문일 수도 있다.
→IRS에서 범칙금을 부과한 이유는 정상영 재무이사가 한인학교 세금 신 고 관련 잘못(실수든 누락이든)이 발 견 돼 소명을 요구했다. 그리고 그 소 명절차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고 이에 범칙금을 부과한 것이다. IRS에 보낸서류에서의 문제는 회계처리의
일부가 아니라는 주장인가? 정상영 재무이사의 회계 처리 잘못이 명백한 사실인데도 IRS측의 잘못인양 추측으 로 사실을 변질시키고 있다. 설상가상 으로 2012년 매월 회계 관리비 300 불씩 받으면서까지 범칙금이 반복적 으로 부과되었다면 누구의 잘못인가? KP : IRS가 휴스턴한인학교에 세무감 사를 나와 회계장부를 일일이 대조해가며 확인한 결과 규정대로 세금을 납부하지 않 았다는 사실이 밝혀지기 전까지 IRS는“ 회계처리” 잘못으로 “범칙금 폭탄”을 투하하지 않을 것이다.(중략) IRS가 휴 스턴한인학교에 세무감사를 나왔다는 내 용이 없다. 따라서 IRS의 “범칙금 폭 탄”은 “회계처리” 잘못 때문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세무감사가 주는 엄청난 파장을 염두에 두지 않은 발언이다. 정상영 재무이사가 IRS로부터 받은 범칙금 의 내용과 IRS보낸 소명 자료를 공개 하면 될 일을 한인학교가 IRS의 감사 를 받게 하여 사실 확인을 해야 한다 는 것은 ‘빈대 잡으려다 초간삼간 태 우는 격’으로 무모하기 그지없는 발 상이라 아니할 수 없다. 코메리카 포 스트는 추측하지 말고 그러면 IRS의 “범칙금 폭탄”이 회계처리 잘못이 아닌 다른 원인을 제시하면 된다. 코 리안저널은 자료를 근거로 보도했다. 코메리카도 “범칙금 폭탄”이 회계 처리 잘못이 아닌 근거를 제시해야 한 다. 한인사회 독자들의 수준을 망각한 궁색한 논리다. KP : 따라서 IRS의 “범칙금 폭탄”은 “회계처리” 잘못 때문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 신문이 회계 로 가족의 생계를 꾸려나가는 회계사가 “회계처리” 잘못으로 KCC가 IRS로 부터 “범칙금 폭탄”을 받았다고 ‘확 정적’으로 보도한 것에는 다분히 문제 의 소지를 안고 있다.
→‘회계로 가족의 생계를 꾸려나가 는 회계사’라고 정상영 회계사의 전 문성을 대변해 주고 있다. 무료 봉사 도 아닌 유료 회계 관리인으로써 IRS 에 원인 제공을 하지 않는 철저한 세 금 보고를 했어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며 설령 차후 잘못된 세금 보고에 대해서는 범칙금이 발생하지 않도록 끝까지 해결하려는 자세가 요구되는 윤리를 가져야하는 직업이 회계사다. ‘생계’로 포장할 것이 아니라 자신 의 잘못을 돌아 보는 게 순서라고 꼬 집었어야 할 것이다. KP : 모 신문사의 기자는 정 회계사가 IRS에 세금보고서류를 보낸 사실이 있 는지, 정 회계사가 IRS에 서류를 보냈는 데 배달사고가 발생했을 가능성은 없는
지 확인한 후 기사를 작성했는지 여부는 따져봐야 할 문제다. (중략) 정 회계사가 IRS에 세금보고서류를 보내지 않은 사실 이 확인되면 모 신문의 주장대로 “범칙금 폭탄”의 책임은 정 회계사에게 있다. 하 지만 정 회계사가 IRS에 서류를 보냈는 데 배달사고가 발생해 IRS가 서류를 접 수하지 못했고, 이로 인해 KCC가 “범칙 금 폭탄”을 맞았다면 그 책임은 전적으 로 정 회계사에게만 있다고 볼 수는 없다.
→한인학교 범칙금에 대한 문제를 거시적 차원이 아닌 정상영 재무이사 를 대변하다 보니‘배달사고’라는 용어까지 등장했다.‘배달사고’를 누가 언급했는지는 모르겠지만‘배 달사고’의 단어의 등장은 사전에 알 았다는 것일 수도 있다. 그렇다면 한 인학교의 범칙금 부과의 중요한 문제 에 대한 소명자료를 프리미엄으로 발 송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지 배달사고 운운하는 것은 너무나 옹색한 표현이 다. ‘한인학교‘범칙금 폭탄’의 책 임이 정상영 재무이사와 IRS 쌍방의 잘못이라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궤 변이다. 이 말을 어느 한인동포가 이 해하겠는가? 아울러 반복된 범칙금 부 과에 적절한 대응을 했다면 IRS에서 지속적인 범칙금을 부과할 리 만무하 다. 배달사고가 났으니 쌍방과실이라 는 근거는 어디서 왔을까? KP : IRS가 KCC에 3만1027달러의 “범칙금 폭탄”을 투하했다는 사실만 으로 정 회계사가 “회계처리”를 잘못 했다고 확정적으로 보도한 후 책임을 지 라고 요구하는 것은 섣부른 측면이 있다 고 볼 수 있다.
→‘섣부른 측면이 있다’ 오히려 코메리카포스트에 되묻고 싶다. 정상 영 재무이사가 한인사회에 무료 봉사 하는 줄 알았는데 2012년 1년동안 매 월 300불씩 회계관리를 받고서도 이 런 문제가 발생했다. 그에 대한 잘못 의 인정과 해결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옳은 것인지 아니면 팩트는 감추고 섣 부른 옹호가 바람직한 지... 긁어 부스 럼 만든 격은 아닌지 말이다. 정상영 재무이사는 코리안저널이 제 기한 내용에 대해 가지고 있는 자료를 근거로 자신의 입장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 코메리카포스트가 제기한 것처 럼 배달사고였다면 그에 대한 근거자 료를 제시해야 하는 것은 물론 반복적 으로 IRS에서 벌과금을 부과한 것이 어떻게 배달사고로 설명이 될 수 있 는지, 그리고 그것이 한번의 실수(?) 였는지 지속적인 문제 해결에 대한 방 조였는지를 가늠할 수 있는 구체적인 소명을 해야 한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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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 통합정관 초안 8월에 나온다 한인회 임원 이사 첫 회동, 통합과 행사일정 등 할 일 산적 지난 4월 16일 오후 6시 한인회관에 서 휴스턴 한인회(회장 신창하) 임원, 이사들이 첫 모임을 가졌다. 그간 임원진이 구성되고 이사들의 영입이 계속되고 있는 동안 한인회가 치러야 할 일들이 산적한 가운데 임원 들과 이사들이 회동해 향후 한인회가 해야 할 일들을 알리고 논의하는 자 리였다. 심완성 수석부회장은 “한인회와 KCC 통합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데 이 제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정관이 마 련되어야 한다는 요구가 있던 중 우연 히 Asian American Bar Association 과 연락이 닿았고 미국에서 6번째 큰 로펌 휴스턴에서 일하고 있는 앤드류 김 변호사가 적극적으로 도와주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며 전문적인 ‘한인 회 정관’을 오는 8월 15일 광복절 행 사 전까지는 초안이 마련될 계획이라 고 전했다. 이에 하호영 이사는 “정관 을 만들 때 한인회와 KCC가 통합되는
경우의 수도 포함되어야 하면 이사회, 집행부가 하는 일과 지난번 회장선거 문제, 통합에 따라 한인회가 하는 업무 의 범위까지 구체적으로 마련되어야 한다”며 정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신창하 한인회장은 이날 한인회, KCC와 통합하기 위해 한인회측 통합 추진위원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통합추
진위원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는 임원 이사들이 서로를 알아가며 5월 1일 공 식 회의를 통해 계속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회의에서 한인회비와 관련된 의 제가 논의됐다. 중요한 결정을 위한 투 표권을 부여함으로 의견을 반영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하지만 한인회가 동포들에게 주어
지는 혜택은 회비 납부와 관계없이 동 일하다는 것이 이번 모임에서 나온 결 정이다. 휴스턴 한인회는 518 기념식, 한인 회 송년파티, 한인단체를 대표하는 이 사영입, 풀뿌리 운동 등 한인회가 다뤄 야 할 일들에 대한 간단한 소개의 시 간을 가졌다. 이 같은 사안과 관련 많 은 의견들이 도출되었으나 첫 모임인 만큼 한인회 업무파악 수준에서 회의 를 마쳤다. 휴스턴 한인회는 회장 신창하, 수석 부회장 심완성, 부회장 앤돈, 사무총장 홍순오, 사무차장 채정아, 재무이사 존 윤 커클리, 법률이사 권철희, 행사이사 김미선, 체육이사 표민서, 안전이사 마 이크 황, 고문 폴 윤 커클리 등 임원진 을 발표하는 한편 하호영 노인회장, 남 기형 체육회장이 이사로 등록되었다는 사실을 발표했다. 한인회 이사영입은 계속된다고 한다. <김상주 기자>
IRS 벌과금 다내는 것이 문제해결? No! No! 한인회는 적극적인 대응으로 부담 1/3로 줄여 IRS가 한인학교에 부과한 3만2천여 불의 벌과금의 해결책은 무엇일까? 정 상영 前 이사장은 최초 보도전 본지와 의 통화에서 “자신에게 전달된 IRS의 패널티 1건은 이미 안권 이사장 재임 시절 고지서를 전달받아 해결 했으며, 나머지 케이스는 전달받은 적이 없고, 이 사건 보도 전 신창하 현 KCC 이사 장이 사무실로 찾아와 협조를 요청해 IRS가 요구한 자료를 바로 보내줬었 다”고 답했었다. 안권 前 이사장은 4월 6일자 이메 일에서 “… 국세청에서 약 $8,000 상 당의 지불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정상
영씨께서 이일을 처리하신다고 하셨 는데, 아마도 처리가 되지 않았던 모 양 입니다. 그래서 더 이상 묻지 않 고, 이사회를 거처서 이 금액을 지불 했습니다.”라고 언급했다. 안 前이사 장은 “그 건이 유일한 것이라고 생 각해 벌과금 전액을 납부하는 것으로 마무리 했다”고 말했다. 즉, 당사자 가 해결했다는 1건조차 해명이 잘되 어 벌과금이 줄어든 것이 아니라 벌 과금 전액을 납부함으로써 종결되었 다는 것이다. 이와 비슷한 시기인 2016년 30대 한인회 역시 28대 폴 윤 회장 당시의
‘돌봄학교’ 건으로 IRS로부터 6천 여불에 달하는 벌과금을 통보 받았다. 당시 김기훈 한인회장은 이부령 교수 에게 문제 해결을 위임했으며, 이 교 수는 IRS 담당자와의 통화를 통해 2 년마다 임기가 바뀌는 비영리단체의 한계 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이해 를 구한 결과, 세금과 지체 이자를 포 함 1천975불을 납부하고 4천불의 패 널티를 감면 받았다. 케이스 별로 다르겠지만, IRS가 요 구한 서류를 한 차례 보낸 것으로‘내 할 도리는 다 했고 나머지는 IRS 결 정’식의 태도는 올바르지 않다. 실수
로 착오도 발생할 수 있지만, 아닌 밤 중에 홍두깨식으로 3만2천불을 납부 한 KCC 이사회와 한인학교를 위해서 라도 당시 책임자가 적극적으로 패널 티 감면을 위해 나섰어야 했다. 신창하 이사장이 본지와 함께 IRS 에 확인한 결과 정상영씨가 보낸 서류 는 IRS에 잘 접수되었으며, 최소 3~4 개월이 지나야 패널티 감면 여부 등의 결과를 통보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한 다. 다시 말하지만 3만2천불 큰 돈을 다내는 것이 해결책이 아니다. <양원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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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안위를 위해 항상 앞장선다!” 휴스턴 해병전우회 해병대 창설 69주년 기념행사 성료
휴스턴 해병전우회(회장 이광우)가 해병대 창설 69주년 기념식을 지난 14일 오후 6시 30분 서울가든 연회 실에서 가졌다. 휴스턴 해병전우회와 지역 동포인 사, 단체장들이 참여해 해병대 창설 을 축하했다. 국민의례로 시작한 행사는 순국선 열 및 전몰장병에 대한 묵념에서 한 국방문시 폐혈증으록 운명을 달리한
고(故) 신정운 해병에 대한 추도 묵념 의 시간이 있었다. 이날 김기훈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 장은 해병대 창설 기념에 대한 축하 메시지를 전하며 “휴스턴으로 한인 유입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동포사회 봉사활동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해병대 전우회가 자율적 봉사활 동으로 이민사회에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해병전우회의 자
부고 故 신정운 목자 추모예배 및 장례식 일시: 4월 23일(월) 오전 11시30분 장소: 윈포드 장례식장 (서울교회 부근) Winford funeral home northwest 8588 Breen Rd., Houston, TX 77064
발적 봉사정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하호영 노인회장은 간단하게 축하인 사를 마친 뒤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 는 김기식 금감원장 문제에 대한 자 신의 입장을 전했다. 하 회장은 안보 단체들이 한국에 관심을 가지고 의견 을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도 강 조했다. 마지막으로 하 회장은 백악관 에서 북핵회담과 관련 미군철수를 주 장하며 청원을 넣은 미주동포가 100 만명, 미군철수를 반대하는 미주동포 가 수백명, 이라는 사실을 전하며 어 느쪽이라도 청원에 서명해 주면 좋겠 다는 의견을 전하기도 했다. 이광우 해병전우회장은 해병대 창 설과 관련한 역사를 설명하며 “제대 한지 40여년이 넘었지만 현역이 아니 면서도 조국의 안위를 염려하는 마음, 국방에 대한 개념이 남다른 것이 해병 이다. ‘귀신잡는 해병’, ‘신화를 창 조하는 해병’이라는 이름답게 조국을 위한 일에 해병대는 물론 동포들이 앞 장서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광우 회장은 “동포사회에서 많 은 일을 해온 사람에게 안 좋은 소식 이 들려와 안타깝다”고 말하며 유유 리 뱅크오브호프 블레이락 지점장을
소개했다. 유 지점장은 지난 4월 11 일(수) 몸담아왔던 뱅크오프호프에 사 표를 제출했다. 유유리 지점장은 갑작스럽게 퇴직 을 하게돼 죄송하다는 인사를 전하며 “그간 동포사회의 사랑과 은행에 도 움을 줘 가슴이 벅차다. 휴스턴에 윌 셔은행이 들어오고 뱅크오브호프로 새로운 로고를 만들었을 때 휴스턴 동포들이 사랑과 희망을 주었다. 퇴 사는 했지만 저는 여러분과 항상 함 께 있다. 그간 커뮤니티를 위한 봉사 활동도 지속될 것이고 항상 그래왔듯 전진을 계속하고 있다”며 동포사회 를 위한 봉사활동은 계속된다고 밝혔 다. 유 지점장은 퇴사의 배경에 대한 설명은 하지 않았다. 이날 해병대 창설기념식에 참석한 미 한국전 참전용사회에서 해병전우 회에 감사장을 전달하며 우의를 표했 다. 또한 임진웅 해병의 H-마트 이사 승진에 대한 소식을 전하며 축하의 박 수소리가 이어지기도 했다. 한편 이광우 회장은 해병대 창설 70 주년을 맞는 2019년 행사는 성대하게 치루겠다고 전했다. <김상주 기자>
Korean휴스턴 Journal APR 20, 2018 A18 한인사회
APR 20, 2018 Korean Journal A
2018 텍사스 중앙일보 예술공모전 “지역·참가자 경계 헐어”… 휴스턴 예술인 활약 기대
기자수첩
궁색한 변명이 자충수(自充手) 일단 각자의 생각이나 의견이 개 입하면 시시비비를 가리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숫자놀음은 다르다. 옮고 그름, 맞고 틀리고가 분명하기 때 문이다. 계산기로 두드리건 엑셀 수식에 집어넣건 아웃풋(out put) 은 나온다. 제대로 숫자가 입력되 고 사칙연산이나 특정 계산법을 올 바로 대입했다면 정답이 나올 것이 다. 만약 산출된 결과가 틀렸다면 부주의했거나 아니면 잘 몰랐거나 둘 중의 하나다. 통합 KCC가 전문 공인회계사를 고용하고 정기적으로 회계보고를 투명하게 시행, 공개하는 과정에 서 구(舊) 휴스턴 한인학교 2012년 ~2015년 회기 세금보고에 문제가 있었음이 연달아 드러났다. 미납세 금 및 벌과금 총액이 3만1천27불이 나 된다. 다행히 현 KCC 이사회는 책임을 과거 회기 때로 넘기지 않 고 현 회기에서 부담, 집행했다. 또 한 한인학교 교사들의 W-2 세금 보고가 누락, 누적되어 발생한 범 칙금을 한인학교 어카운트가 아닌 KCC 이사회 어카운트에서 처리했 다. 현재 IRS로부터는 누락된 세금 원금과 이자를 완납할 경우 벌과금 은 면제해줄 수 있다는 의견도 개 진되었지만 정확한 결과는 3~4개 월 이후에나 알 수 있다. 그러나 수습은 수습대로 하되, 책임자의 성의 있는 설명이 한번 은 필요하다. 보통 IRS로부터 벌금을 두드려
맞아도 제때 소명자료를 제출하거 나 문제를 바로잡을 시간과 기회는 주어진다. 문제가 발생한 회기의 한인학교 세금보고에서 교사들의 W-2 세금 신고 누락을 회계적으로 이해하기 어렵지만 1회적 실수라면 이해하 고 넘어갈 수도 있다. 문제는 동일 한 잘못이 계속 반복되었고 그동안 IRS가 이 케이스를 메일로 통보했 음에도 당시 재무이사이자 공인회 계사로서 정식 수임료를 받고 한인 학교 회계를 전담했던 당사자로서 충분한 소명 노력을 하지 못했고 그 로인해 범칙금의 규모도 함께 키웠 다는 사실은 꼭 지적했어야만 했다. 본지의 보도에 오류가 있었다면 당사자인 정상영 전 이사장 겸 재 무담당은 납득할만한 해명을 하면 된다. 특히 IRS에 배달사고 가능성 이 있었다면 가장 먼저 IRS 담당자 를 찾아 본인이 전달했다는 자료 사 본과 발송 날짜를 제시하고 잘못을 바로잡는 것이 순서다. 본지에는 묵 비권을 행사했고 코메리카 포스트 지면을 빌어 ‘아닐 수도 있다’ 식 의 변명을 흘리는 것은 숫자 문제 를 오피니언으로 희석, 무마하려는 궁색함이다. <코메리카 이론(里論)>이 ‘동 네 떠도는 말’인지 혹은 ‘다른 논 리(異論)’를 말하려는 건지 확실치 않으나, 말장난은 정상영 전 재무이 사를 더 우습게 만들었다. 이제 정 상영 씨는 코메리카 포스트를 나무 <변성주 기자> 랄 차례다.
재능 있고 예술을 사랑하는 아마추 어 한인예술인들에게 전문 작가의 등 용문 기회가 돼주었던 ‘2018 텍사스 중앙일보 예술공모전’에 작품 접수 가 한창이다. 미 중남부 지역내 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한 문화사업의 취지 로 2016년부터 텍사스 중앙일보 문화 사업부와 H-마트가 공동 주최해온 예 술공모전은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관심 과 후원 속에 해를 거듭할수록 뿌리를 내리고 있다. 휴스턴 지역에서는 본지 코리안저널이 대회를 후원한다. 2016년 제1회 대회에서 총 75점 응 모작 중에서 휴스턴 동포 4명이 참가 해 3개 작품이 본선에 올랐고, 2회 대 회 역시 문학과 미술을 포함 총 42점 이나 휴스턴에서 출품돼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순수예술인들이 많은 휴스턴 의 새로운 면모도 발견해오고 있다. 올 해 어떤 좋은 작품과 작가들이 발굴될 지 벌써부터 기대가 크다. 3회째를 맞는 ‘2018년 텍사스 중앙 일보 예술공모전’의 접수기간은 6월 16일(토)까지 아직 여유 있다. 공모부 문은 문학, 미술, 사진 3개 부문이며, 문학은 장르별로 시, 수필, 단편소설로 각각 공모작품을 접수하고 있고, 미술 도 평면회화와 3D작품(조각, 도자기, 퀼트)이 구분돼있다. 각 부문 주제는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텍사스 중앙일보 예술공모전은 올해 는 특히 지역구분도 없애고 외국인들 도 참여할 수 있도록 문을 활짝 개방 한 것이 특징이다. 첫 대회 때 텍사스 한인예술공모전이었던 것이 지금은 지 역 범위를 텍사스나 미 중남부 지역에 국한하지 않기로 한 것이다. 또한 초기 에 한인예술인들의 발굴에 취지를 두 었던 것도 북미지역에 거주하는 한인 과 외국인 모두 가능하도록 범위를 넓 힌 것은 환영할 만하다. 시상내역을 보면, 대상 1명에게는 상 금 1천불과 상패, 우수상 1명도 상금 200불과 상패가 수여되는데 각 부문 별로 대상과 우수상을 각각 선정하기 때문에 수상권에 선정될 확률이나 기 회도 높은 편이다. 각 부분 입선작품도 약간명 선정한다. 참가비는 문학 50불, 미술과 사진부문 각 100불이며, 수상 자 발표는 7월 7일(토) 텍사스 중앙일 보 지면과 개별 통보로 이뤄진다. 자세 한 응모요령은 텍사스 중앙일보 홈페 이지(www.koreadailytx.com)를 참조 하거나, 중앙일보 문화사업부 최혜빈 팀장에게 문의하면 된다. *문의: 972-242-9944, dallasnews@gmail.com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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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회장 성공신화, 담대하게 롤 모델 삼겠다” 중앙대 글로벌외식산업최고경영자과정 학생 28명 JFE 스노우팍스 방문 JFE 홀딩스(회장 김승호)에 지난 17일 중앙대학교 평생교육원 로벌외 식산업최고경영자과정(GFMP) 사장 학(社長學) 수강생 28명이 JFE 본사 를 방문했다. LA와 라스베가스 방문을 마치고 휴 스턴 본사에 도착한 수강생들이다. 오 전 10시 스노우팍스 본사에 도착한 수 강생들은 인솔자의 안내로 사무실은 물론 스시를 만드는 과정, 창고 등을 관심 어린 시선으로 회사를 둘러보며 700여 매장을 관리하고 있는 스노우 팍스의 메카로서 경영 노하우에 대한 질문은 물론 정예화된 사원들이 많은 사업장들을 관리하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는 분위기였다. 이날 김승호 회장은 수강생들을 환 영하며 자유롭게 질문을 받고 답을 해 주며 김 회장의 경영철학에 대한 이야
기들을 이어 나갔다. 프랜차이즈와 일 반 식당들이 가지는 음식에 대한 차이 점을 설명하는 가하면 경영주로서의 경영 정책결정 과정에 있어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에 대한 설명 도 이날 이뤄졌다. 궁금한 것이 유난 히도 많은 듯, 일련의 질문들이 쏟아 져 나왔고 다분히 개인적인 질문에도 꼼꼼히 답하는 김승호 회장의 모습에 서 진정한 경영자로서의 자질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김승호 회장은 방문 수강생들에게 “JFE가 성장하게 된 첫 계약서”라 는 설명과 함께 크로거 글로서리 스토 어와 계약할 당시 크로거 부사장과 계 란위에 썼던 계약서을 보여주며 특이 한 그 만의 경영방식을 공개했다. 회 사는 물론 개인적인 기록물을 철저히 보관하는 것으로 유명한 김 회장은 자
신이 소장했던 100% 은화를 최고 연 장자인 수강생에게 선물하며 은화가 가진 그의 철학을 설명하기도 했다. 한 수강생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남다른 경영전략으로 성공신화를 만
든 JFE 김승호 회장을 롤모델해 담대 하게 자신의 회사를 성공으로 이끌겠 다”고 방문을 통한 자신의 의지를 비 치기도 했다. <김상주 기자>
“볼링으로 건강을 찾고 스트레스를 날리자” 주 1회 케이티 스퀘어 볼링장에서 만남 가져… 관심있는 동포 참여 환영 휴스턴체육회(회장 남기형)가 지난 1월 생활체육동호회 활성화 방안을 내세우며 17개 경기 협회들과의 발 전방향을 제시한 이후 추가로 경기협 회 구성을 준비하는 등 바쁜 행보를 보내고 있다. 지난 17일 오후 9시 30분, 평일 늦 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남기형 체육회 장과 이한주 총무를 비롯한 이정석 부 회장, 홍순오 홍보이사가 케이티 스퀘 어 볼링장을 찾았다. 이날은 볼링협회 (회장 조영권)가 매주 화요일 모임을 갖는 날이다. 조영권 회장은 “현재 정기적으로 모이고 있는 회원은 12명 정도로 중 앙교회 영어예배 참석자들이 대부분 이다. 보다 많은 회원 영입을 위해 신
문광고를 포함해 다 각도로 구상 중이 다. 한인 볼링 동호회로 290인근 볼링 클럽에서 정기적으로 모이고 있는 것 으로 알고있다. 지속적인 연락과 만남 을 통해 두 동호회가 함께 활동할 수
있는 방안도 모색 중이다. 문제는 회 원 모두가 직장에 다니는 관계로 한 날 한시간에 모일 수 있는 기회를 만 들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최대 한 볼링협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
다. 든든한 체육회의 지원이 큰 힘이 된다”고 말하며 현재 볼링협회의 상 황을 설명했다. 휴스턴체육회 볼링협회는 회원이 더 모이면 리그 형식의 경기를 운영해 나 갈 방안이라고 전하며 리그 경기를 위 해 최소한 20여명의 회원들이 모여야 한다며 볼링에 관심이 있는 동포들의 참여를 기대했다. 볼링에 관심이 있 는 동포는 조영권 볼링협회장에게 연 락하면 된다. 한편 휴스턴 체육회는 이날 볼링협 회에 소정의 지원금을 전달하는 시간 을 가졌다. 조원권 볼링협회장 832-282-4669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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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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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장로교(PCA) 한인남부노회
제 74차 정기노회 성황리 마쳐 신임 노회장에 이구광 목사(달라스 소망교회) 선출 지난 16일(월) 오전 11시에 한인장 로교회(담임목사 김정호)에서 미국 장 로교(PCA) 한인남부노회 제74차 정 기노회(노회장 석상은 목사)가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20여명의 노회 소속 목사들과 장로 총대들이 참석한 가운 데 신임임원 선출 및 주요 의제 결정 등을 진행했다. 석상은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제1부 예배에서 석 목사는 로마서 1:16-17 절을 본문으로 ‘다시 듣는 복음’을 설교했는데 “복음의 능력은 나의 힘 이나 나의 의가 아니라, 하나님의 의 를 힘입을 때에 분명히 나타난다”고 강조하면서 복음을 전파하는 목회자 의 자세를 진지하게 나누었다. 1부 예배 중 이상도 목사(열린문교 회 시무)의 인도로 성찬식이 진행됐고, 이인승 목사(새 믿음장로교회 시무)의 축도로 예배 순서를 마쳤다. 2부 순서에서 진행된 임원 선출에 서 신임 노회장으로 이구광 목사(달 라스 소망교회 시무)가 선출됐고, 목
▲ PCA 한인남부노회 제74차 정기총회 단체사진. 앞줄 우측 네번째가 이구광 신임 노회장.
사 부노회장 이상도 목사(열린문교회 시무), 장로 부노회장 엄정래 장로(새 믿음장로교회), 서기 김성수 목사(새 소망교회 시무), 회록서기 윤성은 목 사(달라스 주님의 교회 시무), 회계 손
<기사제공: 이인승 목사>
2018년 5월 영주권 문호
휴스턴 총영사관
입양·이민 전용 이메일 개설 휴스턴 총영사관(김형길 총영사)에 입양 및 이민 관련 애로사항을 처리하 는 전용 이메일이 개설됐다. 12일 총영사관은 “지난 3월 입양 인시민권법인(Adoptee Citizenship Act)이 연방 상하원에 발의됨에 따라 한인 입양인들의 국적문제에 대한 관 심이 높아지고 있고, DACA 등 변화 하는 이민 정책에 대한 관심도 여전 히 높은 상황”이라고 배경 설명을 하 면서, 이에 대한 동포사회와 해당 민 원사항을 효율적으로 접수, 대응하기
창현 장로(한인장로교회) 등 새로운 임 원진이 구성됐다. 또한 이번 노회의 장소를 제공한 한 인장로교회의 김정호 목사와 이충희 목사(코퍼스 크리스티 은혜장로교회
시무)가 노회 가입고시에 합격해 노 회 신입 목사로 정식 영입됐다. 한편 이번 노회에서는 미 장로교 (PCA) 내 한인교회 협의회(CKC)와 미 장로교단 총회에 각각 1천불을 후 원하기로 결정했다. PCA 한인남부노회는 휴스턴 지역 을 중심으로 달라스, 어스틴, 킬린, 컬 리지 스테이션, 로턴, 코퍼스 크리스 티, 뉴올리언즈 등을 포함하고 있다. 미국 장로교(PCA) 교단은 1973년 12월 PCUSA 교단으로부터 신학적인 입장 차이와 성경관 등의 차이로 인해 분립했는데, 성경의 무오성(無誤性)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여자 목사 제도 및 동성애·동성결혼 등을 강력 반대 하고 있는 성경중심의 개혁주의적 보 수주의 신학을 견지하고 있다. 한인 남부노회 가입 문의는 노회 서기 김 성수 목사(979-229-6307)에게 연 락하면 된다.
위해 전용 이메일을 개설하게 되었다 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개설된 전용 이메일은 con-hu-help@mofa.go.kr로 주로 시민권이 없는 한인입양인이나 DACA 수혜자 등 민감한 행정 및 이민 사안의 영향권 아래에 있는 동포들에게 도움 을 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일반적 영 사 문제와 구분함으로써 신속하고 효 율적 대응이 기대된다. *문의: con-hu-help@mofa.go.kr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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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한빛장로교회
여름방학 한빛 써머 아카데미 학생모집 성경 외 영어, 한글, 수학, 아트 수업, 고학년에겐 SAT 준비반 운용
휴스턴 한빛장로교회(담임목사 정영 락)가 여름방학을 이용해 오는 6월 4 일부터 7월 6일까지 5주간 ‘한빛 썸 머 아카데미’를 연다.’ 지난 2017년 한빛 써머 아카데미 프 로그램을 처음 개설하고 학생들은 물 론 학부모들까지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보다 업그레이드 된 프로
그램으로 2회째를 맞이한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5일 오전 9시 30분 시작 오후 3시 30분에 수 업을 마치는 프로그램으로 입학 대상 은 2018학년 가을학기 기준으로 3세 에서 8학년학생들이며 9학년과 10학 년 학생들에게는 SAT강의를 오픈한 다. 3세에서 8학년까지는 성경과 영
어, 수학, 한국어, 아트, 체육으로 구성 되는 프로그램으로 운용되며 9-10년 의 경우 SAT와 체육활동을 중심으로 수업이 이뤄진다. 특히 수요일 수업은 필드트립 중심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수업료는 점심, 간식, 교재비를 포함 해 4월 29일까지 등록할 경우 $470이 며 4월 30일 이후 등록금은 $500이
한인중앙장로교회
VBS 끝나고 바로 여름성장학교로 Go! 안성맞춤 여름방학 프로그램 5월부터 접수 길고 긴 휴스턴의 여름방학을 어떻 게 알차고 유익하게 보낼까? 발 빠른 학부모라면 3~4월부터 등록을 받는 유명한 여름방학 프로그램에 일찌감 치 자녀들의 이름을 올려놓을 것이다. 해마다 휴스턴 한인사회에 가장 먼 저 선을 보이는 한인중앙장로교회의 여름학교 프로그램을 살펴본다. ● 여름성경학교(VBS) 휴스턴 한인중앙장로교회(담임목 사 이재호)는 영유아부(2013년 9월 ~2014년생)와 유초등부(K~6학년 * 가을학기 기준)에 각각 여름성경학 교(VBS)가 열린다. 영유아부는 대소 변을 가려야하며 어린 나이를 고려해 기간은 6월 4일(월)부터 6일(수)까지 3일간만 실시한다.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이며 티 셔츠와 점심식사가 제공된다. 등록비 는 20불이다. 유초등부 VBS 기간은 6월 11일( 월)~15일(금)까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실시한다. 올해 주제는 ‘Shipwrecked’로 티셔츠와 점심식 사 제공에 등록비는 35불이다. “작 년에도 참가 학생 280여명, 자원봉사 자 100명, 교사 20명 등의 규모로 대 성황을 이뤘던 만큼 올해는 더욱 알차 고 재미있는 프로그램과 액티비티 등 으로 만전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유 초등부 민승기 목사가 전했다. ● 여름성장학교(Summer Growing School) VBS가 끝나고 바로 이어지는 선행
학습 프로그램인 여름성장학교는 6월 18일부터 7월 6일까지 3주간 실시한 다. 2018년 가을학기 기준으로 K~6 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주말 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 터 오후 3시까지 단기 선행학습이 이 뤄진다. 현직 미국교사들이 직접 지도 하며, 과목은 영어, 수학, 역사, 스페니
다. 한빛장로교회 교인의 경우 $100 씩 할인 된 금액으로 등록할 수 있으 며 등록학생들이 형제나 자매인 가족 인 경우 둘째는 $30이 셋째는 $70이 추가로 할인된다. 한빛 써머 아카데미 프로그램에선 통학을 위한 차량 지원이 가능하며 학생당 $50이 추가된다. 차량을 이 용한 통학생은 14명으로 제한됨으로 먼저 등록하는 학생에게 우선권이 주 어진다. 등록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추신국 목사(310-991-7440, sinkookc@ gmail.com)에게 연락하면 된다. 등 록신청서는 교회 홈페이지 www. hanbithouston.org에서 다운받아 작 <김상주 기자> 성할 수 있다. 쉬, 미술/P.E.와 Kindergarten 교육이 별도 실시한다. 1회 필드트립도 예정 돼있다. SGS 티셔츠와 점심이 제공되 고 2명이상 등록시 첫째 자녀 260불 이며 둘째 자녀 240불 할인 적용된다. 한인중앙장로교회 여름학교 등록 은 오는 5월 6일(일)부터 27일(일)까 지다. 교회를 방문하여 등록할 경우 일요일 오전 9시 30분~오후 1시까지 교회 로비에서 접수하면 되고 우편 등 록도 가능하다. *문의: 817-689-5862 / 주소: 14311 Park Row, Houston, TX 77084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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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4주기 희망콘서트
‘휴스턴 세월호 함께 맞는 비’주최, 총영사 등 120여명 참석 바리톤 홍일, 소프라노 라성신 아름다운 성악, 관객들에 힐링 선물
바리톤 홍일, 소프라노 라성신, 피아 노 유태진씨가 연주자로 나선 세월호 4주기 추모콘서트 -‘416재단 설립 을 돕기 위한 ‘희망콘서트’가 휴스 턴 세월호 함께 맞는 비’ (코디네이 터 구보경) 주최로 지난 15일 일요일
저녁 7시부터 케이티 메이 슨로의 리빙 워드 루테른 교회에서 열 렸다. 이날 콘서 트에는 어린 자녀들의 손 을 잡고 나온 가족 단위 추 모객들의 참 가가 주를 이루었으며, 공연장 입구 에는 휴스턴에서 세월호의 진상규명 과 책임자 처벌, 유가족 지원 등을 위 해 벌인 회원들의 활동을 기록한 동 영상이 상영되는 가운데, 416재단의 기억위원 가입 신청, 스텔라데이지호
수색을 촉구하는 서명 등도 현장에서 함께 받았다. 세월호 유가족들이 만든 기념품과 생활용품들이 세월호 학생들 의 약전(約傳)도 전시되었다. 이태리 베르디 콩쿨에서 2위를 하고 오스트리아 빈에서 베이스 솔리스트로 활동 중인 베이스 홍일씨가 ‘누군가 널 위하여’, ‘축복하노라’라는 묵 직하지만 편안한 솔로 연주로 시작한 콘서트는 세월호 첫번째 모임부터 자 리를 함께해온 휴스턴의 소프라노 라 성신씨의 솔로곡, 두 가수의 듀엣곡 을 번갈아 가며 관객들을 감동시켰다. 이번 콘서트에는 주휴스턴 총영사관 의 김형길 총영사와 김현재 영사도 참 석해 눈길을 끌었다. 김형길 총영사는 콘서트 후에 베이스 홍일씨와 소프라 노 라성신씨, 피아노 유태진씨 등 공
연진과 주최측 구보경 코디네이터들 을 만나 이들을 격려했다. 구보경 코디네이터는 “10여명의 회원들과 함께 콘서트 장소를 구하고 포스터를 붙이느라 많이 힘들었는데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정말 기쁘다”면서 총영사 의 방문에 대해서는 “한국에서 열리 는 추모 행사에는 국무총리가 기념식 에 참석한다고 들었는데, 휴스턴에서 는 처음 겪는 일이라 조금 낯설다”고 도 답했다. 이어 “포스터를 붙이다가 항의를 받은 적도 있었다”면서 “세 월호 유가족들의 아픔을 잘 모르셔서 그러신 것 같다. 더 많이 진실이 알려 질 수록 그런 오해는 줄어들 것”이 라고 말했다. <양원호 기자>
2018 텍사스 제4회 비전캠프
휴스턴, 달라스, 어스틴 등서 300여명 참석 “ 미주내 다민족들 새로운 선교운동의 주체로” 2018년 텍사스 제 4회 비전캠프가 지난 4월13일(금)부터 14일(토) 까지 휴스턴 한인교회에서 성황리에 개최 되었다. 인터콥 선교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2018년 비전캠프>에는 휴스턴, 달 라스, 어스틴 등지에서 어린이부터 성 인까지 약 300여명이 참석하였다. 다 민족 영어권, 스페니쉬계의 참석이 눈 에 띄게 많은 점도 눈길을 끌었다. 이 를 위해 주최측에서는 연단에서 한국 어와 영어로 동시에 강의를 진행했으 며 동시통역도 제공해 다민족 참석자 들의 이해를 도와 ‘모든세대가 한 자 리에 모여 시대를 분별하고 하나님의 뜻과 비전을 발견하는 시간이었다’
고 주최측은 전해왔다. 강단에 오른 중동지역 박바울선교사 는 “우리는 마지막 선교운동의 시대 에 살고 있으며 개개인이 선교하던 시 대가 아닌, 세계 교회들이 함께 일어나 선교운동으로서 선교를 감당하고 있 으며 복음이 역사의 중심이며, 복음으 로 모든 역사현상을 보아야 한다”고 말하고, “유대인으로부터 시작된 복 음은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돌아오고 다시 유대인이 돌아오는 방향으로 진 행하고 있고, 하나님은 전통적인 미국 교회를 넘어, 미주내 다민족들을 선교 의 주체로 일으키시면서 다시 한번” 새로운 미국교회”를 사용하고 계신 다. 그 첫 사례가 한인들 교회이며, 이
제 스페니쉬, 중국계,인도계,베트남계 등 미주내의 모든 다민족 교회로 그것 이 확산되어가고 있다. 이들은 새로운 미국의 선교운동 의 주체들”이라 고 전했다. 주최측은 이번 캠프에 대해 “1 박2일간의 모든 세대 비전캠프를 통해 마지막 시대 세계 교회와 모든 지도자들과 성도 들이 예수 그리스 도만을 “유일한 진리’로 믿는 복
음주의 교회들이 연합하여 세계선교 를 완성을 기도하며 헌신하는 시간이 었다”고 평했다. <인터콥선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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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여성회미주총연, 창립 14주년 기념 및 리더십컨퍼런스 성료 초대회장 역임 실비아 패튼, 신임회장에 재취임 헬렌 장 전 회장, 버지니아 주지사 표창장 수여 한미여성회미주총연합회(KAWA USA)는 오는 4월 13일부터 15일까 지 버지니아 폴스처치 메리엇호텔에서 제8회 리더쉽 컨퍼런스(KAWAUSA Leadership Conference)를 개최하 고 단합을 다졌다. 이번 행사기간 중 열린 정기총회에 서는 임기가 끝난 헬렌 장 회장 후임 으로 실비아 패튼 초대회장이 2년 임 기의 차기회장으로 재취임 했다. 한미여성회미주총연합회는 국제결 혼한 한인여성들의 미주내 네트워크 를 보다 강화하기위하여 매년 전국 규 머의 리더십 컨퍼런스를 열어오고 있 는데, 올해도 텍사스 주를 비롯해 미 주 전역의 12개 주에서 40여명이 참 석했다. 14주년 기념만찬에는 주미대사관 김동기 총영사, 쳅 피터슨 버지니아
주상원의원, 비비안 왓츠·마크 김 버 지니아 주하원의원, 마크장 메릴랜드 주하원의원 등 정치인들도 다수 참석 해 축사를 전했다. 이날 헬렌 장 회장과 마리나 김 2세 모임 회장에게는 랠프 노담 버지니아 주지사가 보낸 표창장이 수여되며 그 간의 공로를 격려했다. 실비아 패튼 신임회장은 “그동안 보람 있는 많은 일들을 회원들과 힘을 합쳐 해왔지만 새삼 다시 회장을 맡게 되니 어깨가 무겁다. 여성들의 인권보 호와 2세들의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 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회장 소감과 함께 향후 비전을 전했다. 한편 경희 앤더슨 휴스턴 한미여성 회 전 회장이 수석부회장으로 임명되 어 2018-2019년 임기 동안 다른 임 원진들과 함께 실비아 패튼 회장 체
▲둘째 줄 왼쪽에서 7번째가 실비아 패튼 신임회장. 휴스턴에서는 헬렌 장 전 연합회장과 경 희 앤더슨 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제를 돕게 됐다. 실비아 패튼 신임회장은 버지니 아 한인민주당 회장, 워싱턴 한미여 성재단회장, 훼어팩스카운티 여성 부 여성위원회 소수계 대변인, 버지 니아주지사 아시안자문위원 등 주류
지역사회에 두루 봉사해왔고, 특히 2006년 세계국제결혼여성총연합회 (World-KIMWA) 발족에 기여한 공 로로 재외동포신문에서 ‘올해의 인 물상’에 선정되기도 했다. <변성주 기자>
주말부터 ‘제 1회 미주한인상공인대회’ 개최 달라스에 미주 전역 상공인들 집합 동포사회 정·경·관계 관심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총회 장 강영기)가 미주 지역에서 최초로 실시하는 한상대회가 21일(토)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시작된다. 달라스의 르네상스 달라스 앳 플라 노 레거시 웨스트 호텔에서 개최되는 이번 미주한상대회는 미주 최초 행사 인 만큼 관심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미주 한인상공인들의 단합과 한미 양국 우수기업 교류를 취지로 개최하 는 이번 대회는 22일(일)에 주된 네트 워킹 강화 및 한미 양국의 우수 기업 사례 발표와 시상식이 있다. ‘기업인 대상’, ‘경영인 대상’, ‘블루오션 대상’의 시상식은 미국 내 한인기업 이나 미국과 연관된 기업 및 대표를
선정해 수여된다. 또한 비즈니스 교류 활동과 우수 기업 소개 등 기업 네트워 킹도 주요 세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2일(일) 저녁에 미주한인상공인의 밤 행사로 주요 일정이 끝나면 23일( 월)에는 총회장배 친선골프대회로 친 교와 단합의 장이 이어진다.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는 강 영기 회장 취임 이후 과거 친목 단체의 한계를 벗어나서 명실 공히 한국과 미 국 기업 사이의 플랫폼 역할을 주창하 고 나서며 그 주요 사업으로 미주 최초 로 미주한인상공인대회를 기획했다. 이번 미주한상대회는 재외동포재단 이 공식 후원하고 있으며, 주미대한민 국대사관, 코트라(KOTRA)등 한국정
부 기관의 후원과 삼문그룹, 뱅크오브 호프, 신한은행, CBB은행, 대한치어 리딩협회, 한국ICT, 바인테크, 엑스페 론골프, 단국대학교, 뉴욕롯데호텔, 델 타항공, 아메리칸 에어라인 등 한국과 미국 기업들과 동포기업들도 후원하 며 기대를 보이고 있다. 미주 한상대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 은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홈 페이지(www.kaccusa.org)와 (kaccusa26@gmail.com)이나 장마리아 사무총장(407-406-3901), 김원걸 준비위간사(408-202-3763)에게 문 의하면 된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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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APR 20, 2018 A48 휴스턴한인사회
Journal APR 20, 2018 Korean A47 미국 소식
美 교과서 한국 관련 내용 확 늘었다 캘리포니아주 중학교 세계사… 기존 1쪽에서 10쪽으로
▲ 캘리포니아주 채택 예정인 세계사 교과서들
일부 동포사회 중학생들이 교과서에 서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더 많이 배 울 수 있게 됐다. 가주 중학교 교과서 ‘역사 및 일 반사회과’(6∼8학년)에 한국의 역 사가 고대부터 현대까지 풍성하게 소 개됐고, 문화 내용도 상세하게 설명됐 기 때문이다. 최미영 ‘에코-코리아’ 대표는 17 일 “산타클라라 카운티에서 열린 교 과서 및 교재 전시장을 방문해 캘리포 니아 정규학교에서 사용할 세계사 교
과서와 교사용 지도서, 평가 자료 등 을 살펴본 결과 지난해까지 1쪽에 불 과하던 한국 관련 소개가 최대 10쪽까 지 늘어났다”면서 동포학생들이 고국 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면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최 대표에 따르면, 맥그로힐 교육출 판사가 간행한 교과서 ‘세계사와 지 리, 중세와 근대의 시기’의 단원 ‘ 한국과 일본의 문명’에서는 단군시 대부터 임진왜란까지 역사적 사실을 정리하면서 10쪽(221∼230쪽)에 걸
김명용 총재가 소개하는
‘쉽게 익히는 합기도’
Side Kick Defense (12) 1. 시작은 뒷굽이(Back Stance)를 조정한 자세에서 시작한다. 2. 상대방이 발차기 공격을 해오면 정확하게 #2 측면 발차기 방어술 을 취한다. 3. 즉각적으로 상대방 다리 밑으로 오른팔을 넣어 건 뒤 왼손으로는 상 대방의 팔을 잡는다. 4. 정확하게 상대방의 가슴에 안쪽 반달차기로 공격한다. <번역감수 변성주>
쳐 한국을 소개한다. 내셔널지오그래픽 교육출판사가 만 든 같은 ‘한국, 인도, 동남아시아’ 단원에서도 한국 소개는 신라 건국부 터 일제강제 병합까지 역사적 사실을 타임라인으로 정리하는 등 분량도 10 쪽에 달한다. 그 외 김치와 온돌에 대 한 설명도 추가됐다. 피어슨 교육출판사는 ‘캘리포니아 세계사, 중세 및 근세’라는 교과서 에서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의 문 명’을 다루며 한국을 5쪽에 걸쳐 소
개했다. 오리모양토기(256쪽), 불국사 (254쪽), 한국의 산(255쪽) 등의 사진 을 게재했다. 최 대표는 “지난해에는 한국 관련 내용이 고조선에서 조선시대까지 1쪽 분량으로 사진이나 큰 글씨 없이 구성 됐었고, 일본 관련 부분에 있는 동아 시아 지도에도 일본해로 단독 표기돼 있었다”고 언급했다. 특히 주변국과 의 비교 및 평가에서도 상호 관계를 비 교 분석할 수 있도록 했고, 한국을 중 국의 영향을 받았지만 독자적이고 독 창적인 문화를 발전시켜 문화면에서 ‘문화 교량’(cultural bridge) 역할 을 한 나라로 평가했다면서 환영했다. 한편 ‘에코 코리아’는 지난 캠프 에서도 동포학생 50여명이 보다 다 양한 내용을 교과서에서 다뤄달라며 6개 교과서 출판사와 교육부에 편지 를 보냈고 현재 긍정적 회신들이 도 착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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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APR 20, 2018 Korean A51 한국 소식
폼페이오-김정은 극비면담… 트럼프, 남북‘종전논의’승인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 내 정자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특사 자격으로 지난 부활절 주말(3월 31일∼4월1일) 극비리에 방북, 김정 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났다고 미국 워싱턴포스트(WP)와 로이터통신이 17일 보도했다. 이는 5월∼6월 초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북미간 최고위급 접촉이 이뤄 진 것이어서, 북미 정상회담 준비가 급물살을 탈 조짐이다. 특히 최대 의 제에 해당하는 비핵화 문제와 종전선 언 문제 등을 깊숙이 조율했을 것으 로 보여 크게 주목된다. WP는 이 사안을 잘 아는 두 명의 관 계자를 인용해 중앙정보국(CIA) 국장 인 폼페이오가 지난달 말 국무장관으 로 지명된 이후 트럼프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극비리에 방북, 김 위원장을 면담했다고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은 폼페이오 내정자의 방북은 서훈 국가정보원장과 그의 북 측 카운터파트인 김영철 통일전선부 장이 주선한 것으로, 김 위원장이 미 국과 진지한 대화를 할 준비가 돼 있 는지 가늠하기 위한 의도에서 방북이 이뤄졌다고 보도했다.
이번 북미간 접촉은 빌 클린턴 행정 부 시절인 2000년 매들린 올브라이트 당시 국무장관이 김 위원장의 부친인 김정일 당시 북한 국방위원장을 만난 이래 가장 최고위급이다. 미국은 북한과의 정상회담을 준비하 면서 국무부 외교채널이 아닌 CIA와 북한 정찰총국 간 정보채널을 가동해 물밑 조율을 해온 것으로 전해졌으며, 폼페이오 내정자는 이 작업을 진두지 휘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북한 당국이 북미정상회담에 서 비핵화 문제에 대해 논의할 의향이 있다는 입장을 미국에 직접 전달했다 고 미 행정부가 지난 8일 밝힌 바 있 는데, 이는 폼페이오 내정자가 방북한 지 일주일이 지난 시점이었다고 WP 는 보도했다. CNN방송은 폼페이오 내정자의 이 번 방북에는 미 정보라인 관계자들만 동행했으며, 백악관과 미 국무부 관리 들은 방북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플로리 다 주 팜 비치의 개인 별장인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한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 본 총리와의 정상회담장에서 기자들에 게 “최고위급에서 북한과 직접 대화
▲폼페이오 방북, 김정은 만나 ‘비핵화’ 조율
를 했다”고 언급, 북미 간 접촉주체 가 누구인지를 놓고 관심이 집중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구체적인 시점과 장소 등은 밝히지 않은 채“우리는 북한과 매우 높은, 극도로 높은 수준 의 직접 대화를 나눴다”고만 밝혔다. 이에 대해 로이터통신은“트럼프 대 통령이 직접 김정은 위원장과 대화를 나눠왔다”고 보도, 접촉주체를 놓고 잠시 혼선이 있었으나 세라 허커비 샌 더스 백악관 대변인은“대통령은 최 고위급 차원에서 대화가 이뤄졌다고 말한 것이며, 직접 자신이 함께 있었 던 건 아니라고 밝혔다”고 해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남북 간 종전협 정 체결 논의도 지지한다는 뜻을 공개 적으로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그들(남북한)은 종전 문제를 논의하고 있으며, 나는 이 논의를 축복한다. 이 논의를 정말 로 축복한다”고 말했다. 여기서‘축 복’(blessing)은 관용적으로 승인 또 는 허락의 의미로 해석된다. 맥락상 미국이 정전협정 당사국으로 서 종전협정 논의를 승인한다는 뜻으 로, 27일 열리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
정은 위원장의 남북정상회담 의제로 종전협정 체결 문제가 논의되고 있다 는 사실을 미국 측이 공식 확인한 것 이자, 이에 대해 지지 의사를 표명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 관련해 WP는 남북 한 종전 혹 은 평화협정을 체결하려면 미국의 직 접적 동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북미 간 원활 한 협의를 전제로‘6월 초 또는 그 이전’에 회담이 열릴 수 있을 것으 로 전망했다. 그는 그러나“일이 잘 안풀려 우 리가 회담을 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 다”며 “회담 불발 가능성도 배제하 지 않았다. 이어 “우리는 우리가 취 해온 매우 강력한 이 길로 계속 나갈 것이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보자” 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미정상회담 개 최 후보지로 5개 장소가 검토되고 있 다고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구체적인 장소는 언급하지 않은 채‘미국이 포함되느 냐’는 질문에 고개를 가로저으며“ 노(No)”라고만 말했다. <연합뉴스>
“폼페이오 만난 김정은, 매력적이고 회담준비 잘돼있어” 지난 부활절 주말(3월 31일∼4월 1일) 현 중앙정보국(CAI) 국장인 마 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 내정자를 만 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매력 적이고 회담에 대해 준비가 잘 된 모 습이었다”고 미국 CNN 방송이 18 일(현지시간) 두 사람의 면담에 대해 잘 알고 있는 한 정부 관계자를 인용 해 보도했다. 앞서 폼페이오 내정자는 도널드 트 럼프 대통령의 특사 자격으로 극비리 에 방북, 김 위원장과 만나 5월∼ 6월 초로 예정된 북미정상회담에서의 ‘ 핵 담판’을 앞두고 비핵화 문제 등 을 사전에 조율했다고 워싱턴포스트 (WP) 등이 보도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도 이날 오전 트위터 를 통해 극비 회동 사실을 확인한 뒤 “면담은 매우 부드럽게 진행됐으며, 좋은 관계가 형성됐다”고 언급했다. 이 행정부 관계자는 그러나 김 위원 장과 폼페이오 내정자의 면담 분위기 와 관련, CNN에 “북미정상회담 장 소를 두고 난제가 있었다”고 전했다.
▲ 트럼프-김정은, 특사외교로 ‘간접 대화’…북미 정상회담 ‘성큼’ 북미 정상회담 준비를 총괄해온 마이크 폼페이오(왼쪽) 국무장관 내정자가 지난 부활절 주 말(3월31일∼4월1일) 극비리에 북한을 방문해 김정은(오른쪽)을 만난 것으로 미국 언론에 의 해 확인됐다. 한반도 비핵화의 방법론과 조건, 완료 시기, 북한에 대한 보상 수준 등에 대해 어느 정도 의 견 접근이 이뤄졌을 것으로 관측된다. 폼페이오는 또 김 위원장이 원하는 ‘카드’에 대해 “그는 지금 자신의 핵 프로그램을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으로 포기하는 것을 다 루는 회담에서 자신의 정권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어떤 조건을 내놓을까에 집중하고 있 다”고 밝힌 바 있다.
세기의 담판이 열릴 역사적 장소를 놓고 양측간 막판 신경전이 팽팽했음 을 시시한 대목이다.
이와 관련,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구 체적 장소는 언급하지 않은 채 북미정 상회담 개최 후보지로 5개 장소가 검
토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미국이 포함되느냐’는 질문 에는 고개를 가로저으며 “노(No)” 라며 그 가능성을 배제했다. 이와 관련, CNN 방송은 “미국 정 부 관계자들은 지난 몇 주간 여러 가 지 가능한 장소들을 거론해왔다”며 울란바토르(몽골), 판문점, 제주, 서 울, 스톡홀름(스웨덴) 및 제네바(스위 스) 등 ‘중립적 도시’, 싱가포르나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 그리고 평 양 등을 언급했다. 북미정상회담 장소와 관련해 ABC 방송은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은 그 가 능성을 배제했다고 한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 방송은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 에서 만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것과 마찬가지로 김정은도 미국에서 만나는 데 동의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 방송은 유럽 지역들과 동남아시 아, 판문점이 회담 장소로 고려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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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총영사“한인 입양인 시민권 자동취득, 의회에 요청”
▲김완중(왼쪽에서 여섯번째) 주 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가 1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 앤젤레스 시내 LA총영사관에서 한인 미 정부 커미셔너들과 한인사회 현안을 주제로 간담회 를 했다. [LA 총영사관 제공]
어릴 적 한국에서 미국으로 입양되 고도 양부모의 과실로 미국에서 시민 권을 취득하지 못한 채 살아가는 한
인 입양인들을 구제하기 위한 활동이 본격화한다. 주 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의 김
완중 총영사는 약 4천 명의 한인 입양 인 시민권 미취득 문제와 관련해 캘 리포니아와 네바다, 애리조나, 뉴멕시 코 등 4개 주(州) 의회에 입양인 시민 권 자동취득을 지지하는 결의안이 채 택될 수 있도록 최근 지원을 요청했 다고 밝혔다. 김 총영사는 12일 미 캘리포니아주 LA 시내 총영사관을 찾은 한인 미 정 부 커미셔너 협회 회원들과 만난 자리 에서 이런 노력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자리에는 김기천 LA 카운티 중소 기업 커미셔너, 진교륜 LA 카운티 노 인복지 커미셔너, 김찬용 세리토스시 교육 커미셔너 등이 참석했다. 김 총영사는 주 차원의 지지 결의안 은 연방의회에 발의된 입양인 시민권 부여법안(Adoptee Citizenship Act of 2018)의 통과를 위한 분위기 조성
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인 입양인 중에는 양부모들이 적 절한 신분 취득 절차를 진행하지 못 한 과실로 인해 체류 지위가 불안한 상태에서 살아가는 사람이 꽤 있는 것 으로 알려졌다. 2000∼2001년 관련 법 시행으로 일 부는 구제됐으나 여전히 구제를 받지 못한 사람도 남아있다. 한편 김 총영사는 한인 커미셔너들 에게 남북 및 북미 정상회담 성공 기 원과 지지를 당부했다. 커미셔너들은 에릭 가세티 LA 시장 의 핵심 정책인 노숙자 문제와 교통환 경 개선 이슈에 대한 한인 커뮤니티의 관심 제고, 한국전쟁 영웅 김영옥 대 령 고속도로 지정 문제 등을 설명했다. <연합뉴스>
美 법원“우버 기사, 직원 아닌 자영업자”첫 판결 미국 법원이 차량공유 서비스 업체 우버의 운전기사가 연방법상 직원이 아니라 자영업자라고 판결해 파장이 주목된다. 12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필 라델피아 소재 지방법원의 마이클 베 일슨 판사는 지난 11일 리무진 공유 서비스인 ‘우버 블랙’ 운전기사들 이 연방 공정근로기준법(FLSA)상 우 버 직원으로 고려될 정도로 우버가 이 들에 대한 충분한 통제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고 판결했다. 베일슨 판사는 우버 운전기사들이 원할 때 일하고 운전 도중 원하는 것 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자신이 연방법상 우버 운전기 사의 지위에 대해 처음으로 판결한 판 사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우버 대변인은 판결을 반 겼지만 원고 측 변호인은 항소할 것이 라고 밝혔다. 원고 측은 2016년 2월 우버가 자신
들에게 최저임금과 초과근무수당을 지급하지 않아 FLSA를 위반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우버 운전기사들은 우버가 자신들의 생계에 너무 많은 통제권을 갖고 있 다며 자신들을 자영업자로 분류한 우 버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지만 이번 건을 제외한 상당수 건이 중재법원으 로 넘겨졌다. 앞서 프랑스 파리노동법원도 지난 2월 우버 운전기사를 근로자로 볼 수 없다고 판결했다. 그러나 영국 런던의 고용재판소 항 소부는 작년 11월 “우버 운전기사 는 자영업자가 아닌 법적 보호를 받 아야 할 종업원”이라고 판결했고, 유럽사법재판소(ECJ)는 같은 해 12 월 탑승자와 운전기사를 연결해주는 우버를 ‘운송 서비스 영역’으로 간 주해 택시 회사처럼 규제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우버 운전기사의 신분에 대해 국가
별로 다른 판결이 나오면서 정규직보 다 계약직이나 임시직 인력을 고용하 는 경향이 커지는 상황을 일컫는 ‘긱 경제(Gig economy)’의 노동자 지위 를 놓고 혼선이 초래될 것이라는 우려 도 제기된다.
샌프란시스코 소재 연방법원 판사 는 두 달 전 음식배달업체 그럽허브 (Grub Hub)의 배달원들이 직원이 아 니라고 판결해 미국 내 긱 경제의 노 동자 지위 관련 첫 판결 사례가 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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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항공기 비행중 엔진 터져… 창문 깨져 아찔 미국 뉴욕에서 텍사스주 댈러스로 향하던 미 사우스웨스트항공 여객기가 엔진 고장으로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 피아에 불시착했다고 NBC·ABC뉴 스 등 미 언론이 17일 전했다. 이 비행기는 왼쪽 날개 엔진이 부서 지면서 파편이 튀어 기체 창문이 깨졌 고, 기내 기압 강하로 비상 산소 마스 크가 떨어지고 한 여성 승객의 신체 일 부가 밖으로 빨려 나갈뻔한 아찔한 상 황을 맞았다고 탑승객들이 증언했다. 승객 143명과 승무원 5명을 태운 사우스웨스트항공 1380편 737 여객 기는 미 동부시간으로 이날 오전 11 시께 뉴욕 라가디아 공항에서 출발해 댈러스 러브필드 공항으로 향하던 중 이었다. 승객들은 이륙 후 얼마 지나지 않아 폭발음이 들렸다고 말했다. 왼쪽 날개 엔진이 터지면서 작동을 멈췄다. 엔진 파편이 튀면서 창문이 깨졌다. 깨진 창문 때문에 기내 기압 이 급속도로 떨어졌다. 탑승자 마티 마르티네스는 페이스북
▲ 미 항공기 비행 중 엔진 터져 불시착
에 산소 마스크를 쓰고 있는 승객들의 모습을 올렸다. 그는 “우리 비행기에 뭔가 잘못됐 다. 추락하고 있다. 비상착륙이다. 뉴 욕에서 댈러스로 가는 사우스웨스트 항공!”이라고 올렸다. 다른 탑승객 맷 트랜친은 NBC뉴스
에 “이륙 후 20분쯤 지났는데 폭발 음을 들었다. 금속파편이 창문을 때 렸다. 비행기가 수직으로 100m 하강 하는 것처럼 느껴졌다. 산소 마스크 가 내 눈앞으로 떨어졌다”고 전했다. 17E 좌석에 앉은 트랜친는 자신의 앞쪽 세 번째 좌석에서 창문이 깨졌
고 여성 승객이 다친 걸 알았다고 말 했다. 주변엔 핏자국도 보였다고 한다. 한 승객은 필라델피아 지역 NBC10 뉴스에 “한 승객, 여성인 것 같은데 신체 일부가 동체 밖으로 빨려 나갈 듯 했다가 다른 승객들의 도움으로 끌 어내려졌다”고 말했다. 비행기 동체에서는 구멍이 발견됐 다고 NBC10 뉴스는 전했다. 비행기는 필라델피아공항에 무사히 착륙했다. 승객 중 다친 사람은 확인 되지 않았으나 인명 피해는 없는 것 으로 알려졌다. 활주로에는 소방차가 출동해 소화 작업을 하면서 거품이 잔뜩 묻어있는 동체 모습이 포착됐다. 플라이트어웨어닷컴은 이 비행기 의 경로가 뉴욕 남쪽에서 필라델피 아로 갑자기 방향을 틀면서 바뀌었다 고 전했다. 미 연방항공청(FAA)과 연방교통안 전위원회(NTSB)가 사고 원인을 조 사 중이다. <연합뉴스>
‘인종차별 후폭풍’스타벅스, 美전역 8천곳 문닫고 직원교육 미국 동부 필라델피아의 스타벅스 매장에서 불거진 ‘인종차별 논란’ 의 후폭풍이 확산하고 있다. 스타벅 스는 다양한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시민들의 분노는 쉽게 사그라지지 않 을 기세다. 17일(현지시간) 미 언론들에 따르 면 스타벅스는 다음 달 29일 전체 17 만5천 명에 달하는 직원들을 대상으 로 ‘인종차별 예방교육’을 시행하 기로 했다. 이에 따라 당일 오후 미국 전역의 직영매장 8천여 곳이 일시적 으로 휴점하게 된다. 이번 교육은 신입 직원 교육 과정에 도 포함될 예정이다.
스타벅스는 또 다른 업체들이 활용 할 수 있도록 인종차별 예방 자료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아예 케빈 존슨 스타벅스 최고경영 자(CEO)는 스타벅스 본사가 있는 미 국 북서부 시애틀에서 필라델피아로 날아와 매장에서 가만히 앉아있다가 경찰에 연행되는 봉변을 당한 흑인 고 객 2명에게 직접 사과했다. 구체적인 사과 내용은 공개되지 않 았다. 존슨 CEO는 필라델피아 시장과 경 찰 커미셔너, 지역사회 지도자들을 잇달아 만나 이번 사태의 해결 방안 을 논의했다.
존슨 CEO는 전날 ABC 방송 ‘굿 모닝 아메리카’에 출연해서도 “부끄 러운 일”이라며 거듭 사과하고, 재발 방지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존 슨 CEO는 매니저들에게 ‘무의식적 인 편견’에 대한 교육을 추가하겠다 는 뜻도 밝혔다. 스타벅스는 대대적인 직원 교육과 반복적인 사과 등으로 파문을 진화하 는 데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지만, 인 종차별 논란은 쉽게 사그라지지 않을 기세다. 미 CBS 방송은 전날 해당 매 장에 수십 명의 시민이 몰려와 항의 시위를 벌였다고 전했다. 이번 사건은 지난 12일 필라델피아
시내 스타벅스 매장에 경찰관 6명이 들이닥치면서 일어났다. 매장 직원의 신고로 출동한 것이다. 경찰은 음료를 주문하지 않은 채 자리에 앉아있던 흑인 남성 2명에게 다가가더니 곧바로 수갑을 채워 연 행했다. 이들은 백인 부동산업자를 기다리고 있었다. 뒤늦게 도착한 부동산업자가 “이건 완전한 차별”이라고 항의했 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주변 손님이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영상은 소셜미디어에서 수백만 회 조 회 수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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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APR 20, 2018스포츠 A57 소식
… 폼페이오‘발등의 불’ 美 국무부 최고위직 10곳 중 7곳‘텅텅’ 미국 국무부의 최고위직 10자리 가 운데 7자리가 공석이며, 2자리는 대 행 체제로 운영되는 등 고위직 무더 기 공석 사태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 로 16일 나타났다. 현 중앙정보국(CIA) 국장인 폼페이 오 국무장관 내정자가 취임하는 대로 조직 정상화를 위한 고위직 인력 충 원이 ‘발등의 불’로 떨어진 셈이다. 인터넷매체 악시오스에 따르면 국무 부 최고위직 10개 가운데 현재 자리가 채워진 곳은 장관 대행(존 설리번 부 장관), 부장관(존 설리번), 공공외교· 공공정책 담당 국무차관 대행(헤더 나 워트) 등 3자리에 그친다. 그나마 장관과 공공외교·공공정책 차관은 대행 체제로, 장관의 경우 지 난 12일 청문회를 거친 폼페이오 지 명자가 의회 인준을 기다리고 있다. 서열 3위인 톰 섀넌 정무차관은 이 미 사의를 표명한 상태이다. 악시오스는 “공석인 경우는 사임하
거나 잘리거나 아니면 트럼프 행정부 취임 이후 아직도 채워지지 않은 케 이스들”이라며 “새로운 국제적 위 기가 어느 순간이라도 불거질 수 있 는 상황에서 고위직 충원은 시급한 과 제”라고 보도했다. 특히 공석인 고위직에는 핵무기 확 산을 막는 업무를 하는 군비통제·국 제안보 차관, 무역정책을 감독·관리 하는 경제 성장·에너지·환경 차관, 난민 및 인신매매 문제 등을 다루는 민간 안보· 민주주의 인권 차관 자 리도 포함됐다고 악시오스는 전했다. 오는 5월∼6월초로 예정된 북미정 상회담과 맞물린 비핵화 협상과 중국 등과의 무역 전쟁이 당면현안으로 떠 오른 상황에서 해당 파트의 콘트롤타 워가 부재한 상황인 셈이다. 국무부 고문직도 빈자리로 남아있다. 국무부는 렉스 틸러슨 전 장관 시절 부처예산 삭감 및 구조조정 작업 등 으로 인해 직업 외교관들의 엑소더스
▲폼페이오“北 불가역적 비핵화 전엔 보상없다… 외교로 목표달성”
가 일어나는 등 ‘힘에 의한 평화’를 추구해온 트럼프 행정부의 외교 홀대 론으로 인해 조직의 사기저하가 극복 과제로 제기돼왔다. 이와 관련, 폼페이오 지명자는 지
난 12일 청문회에서 외교조직 정상 화 의지를 내비치며 고위직 공석 사 태에 대해 조기에 해결하겠다는 입장 을 밝혔다. <연합뉴스>
백악관“북 억류 미국인들, 북미정상회담 논의 과정서 변수”
매슈 포틴저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NSC) 아시아 담당 선임보좌관은 17
일(현지시간) 미국과 북한 관료들이 북미정상회담 문제를 논의하는 과정
에서 북한에 억류된 미국 인 3명이 변 수가 될 것 이라고 말했 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 했다. 포틴저 보 좌관은 이날 기자들과 만 나 “북한에 불법적으로 억류된 3명 의 미국인이 있다는 사실 은 지금 이 정부에서 일하는 모든 미국인의 마음 속에 인식돼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포틴저 보좌관은 “그 변수가 얼마 나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서는 말할 수 없지만, 앞으로 우리 정부와 북한 정 부 사이의 상호작용에는 확실히 영향 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북한에는 한국계 미국 시민인 김동철, 김상덕, 김학송 씨가 간첩 혐 의를 받아 장기 억류돼 있다. 이들과 함께 억류돼 있던 미국인 대 학생 오토 웜비어 씨는 억류 17개월 만인 지난해 6월 혼수상태로 고향인 오하이오 주 신시내티로 돌아와 입원 치료 엿새 만에 숨졌다. 미국 정부는 웜비어 씨의 사망을 계 기로 작년 8월부터 미국 시민의 북한 여행을 전면 금지했다. <연합뉴스>
지구촌 소식 60 미국 APR 20, 2018 Korean Journal 소식 A 지구촌 소식
Journal APR 20, 2018 Korean 미국 소식 A61
美 시민단체들“공습은 필수적… 무고한 피해자 돕겠다”
▲시리아 공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 밤 전격적으로 감행한 시리아 공습에 대해 “완벽하게 실행된 공격”이라고 자평하는 가운데 미국 내 시민단체에 서도 비교적 긍정적인 반응이 나왔다. 야권인 민주당 지도자들도 공습 자 체에 대해서는 필요성을 인정한 것과
비슷한 맥락이다.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에 기반을 둔 시민단체 ‘진보를 위 한 시리아 연구소’의 사에드 무지타 헤드 소장은 14일 NBC 서던캘리포 니아 방송에 자신이 트럼프 대통령의 팬은 아니지만 이번 행동은 필수적이
었다고 평가했다. 무지타헤드 소장은 “(트럼프 대통 령이) 의회에 (승인을 받으러) 갈 시 간은 없었다. 사람들이 수십만 명 죽 어 나가는 상황이다. 미국의 가치를 대 표한다면 대통령은 옳은 일을 한 것” 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시민단체인 ‘세이브 시리 아 칠드런’의 필 쿠세드는 “사람들 이 시리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알 게 되면 마음을 열고 많은 일을 하게 될 것”이라며 고통받는 시리아 주민 에게 생필품과 의약품을 보내는 캠페 인을 벌이자고 제안했다. 이들 단체는 미국과 영국, 프랑스 군이 시리아 다마스쿠스를 중심으로 110발의 미사일을 퍼부은 이후 무고 한 민간인 사상자가 나오면 이들을 돕기 위한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다 짐했다.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은 미군 의 공습 목표물과 관련해 시리아 서 부지역에 집중된 이번 공격이 민간인
피해자를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 다고 설명했다. 단체들은 시리아 내전으로 인한 난 민을 미국에 데려오는 방안도 추진하 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3차 반 이민 수정 행정명령을 통해 난민 입국 을 최소화하는 정책을 실행했다. 시리 아 난민도 마찬가지다. 앞서 민주당의 척 슈머 상원 원내대 표는 전날 공습 직후 “적절했다”고 평가하면서도 “정부는 우리가 시리 아 전쟁에 더 크게, 더 많이 휘말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고 경계했다. 같은 당의 낸시 펠로시(캘리포니아) 하원 원내대표는 “하룻밤의 공습은 분명하고 포괄적인 시리아 전략을 대 신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트럼프 대통령이 헌법에 따라 시리아 공습에 앞서 의회에서 전쟁 승인을 받아야 했다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美 서 살모넬라 파동… 계란 2억개 리콜 미국에서 식중독균인 살모넬라균에 오염된 것으로 의심되는 계란 2억700 만 개가 리콜됐다. 지난달 초 첫 환자가 발생한 후 22 명의 감염 사례가 보고되자 취해진 조치다. 미 식품의약청(FDA)은 지난 13일 자 성명에서 ‘로즈 에이커 패밀리’ 라는 회사의 노스캐롤라이나 주 하이 드카운티 농장에서 생산된 계란이 살 모넬라균에 오염된 것으로 의심된다 고 밝혔다. 이 농장에서 수집한 표본서 나온 살 모넬라균이 감염자에게서 확인된 균 종류와 일치했다는 것이다. FDA는 이 농장의 계란이 콜로라도, 플로리다, 뉴저지, 뉴욕, 노스캐롤라이
나, 펜실베이니아, 사우스캐롤라이나, 버지니아, 웨스트버지니아 등 9개 주 의 슈퍼마켓, 식료품점, 식당에 서로 다른 브랜드명으로 납품됐다며 먹지 말라고 요청했다. 스콧 고트리브 FDA 청장은 트위터 에 올린 글에서 “이 계란을 산 소비 자는 절대로 먹지말고, 버리거나 반품 하라”고 말했다. ‘로즈 에이커 패밀리’는 FDA의 발표 후 즉각 자발적인 리콜에 들어 갔고, 동시에 계란 생산을 일시 중단 했다. 회사는 하루 230만 개의 계란을 생 산하는 미국 내 대형 계란 공급 기업 이다. 이번 리콜은 아이오와 주 소재 농장
에서 살모넬라균에 오염된 닭 사료로 인해 5억 개가 넘는 달걀이 회수됐던
지난 2010년 사태 후 미국서는 계란 리콜로는 가장 큰 규모다. <연합뉴스>
A 62 지구촌 소식
APR 20, 2018 Korean Journal
이코노미석보다 더 좁은‘서 있듯 앉는’비행기 좌석 도입될까 다리를 제대로 뻗을 수 없는 비행기 이코노미 칸의 좁은 좌석에서 고생한 적이 있다면 ‘서 있듯이 앉는 좌석’ 은 어떨까? 17일 CNN 웹사이트에 따르면 이 탈리아 비행기 좌석 제조업체 ‘아 비오인테리어’는 최근 독일 함부르 크에서 열린 ‘비행기 인테리어 엑스 포 2018’에서 수직에 가까워 승객 이 사실상 서 있다시피 하는 개념의 비행기 좌석 ‘스카이라이더 2.0’ 을 선보였다. 카우보이들이 몇 시간씩 말을 타고 도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데 착안 해 말 안장과 비슷하게 좌석을 디자인 했다. 원래 2010년에 처음 공개했지 만, 미국 연방항공청(FAA)의 승인을 받지는 못했다. 이번에 공개한 2.0 버 전은 좌석의 패딩을 더 강화하고, 좌 석 사이에 천장과 바닥을 잇는 폴 대 를 더했다. 이는 승객의 편의를 도모하기보다는
비행기 좌석의 앞뒤 간격을 최대한 좁 혀 더 많은 승객을 태우겠다는 생각 에서 나온 것이다. 아비오인테리어측 은 스카이라이더 2.0을 도입하면 승객 을 20%가량 더 태울 수 있다고 한다. 아비오인테리어는 “적당한 편안함 을 유지하면서 좌석의 열 간을 좁힐 수 있다”고 스카이라이더 2.0의 장 점을 밝혔다. 회사측은 스카이라이더 2.0이 단거리노선용이라고 밝히고 있 는데, ‘적당한 편안함’이 일반인들 도 수긍할 수 있는 수준인지는 두고 볼 일인 듯하다. 아비오인테리어 대변인은 “스카이 라이더 2.0의 무게가 일반 이코노미석 무게의 절반밖에 안 되고 부품도 줄어 유지비용도 최소화 할 수 있다”고 강 조했다. 수직형 좌석 아이디어가 나온 것은 이미 20년 가까이 된다. 에어버스가 지난 2003년과 2010 년에 수직형 좌석을 제안하고, 라이 언항공의 최고경영자 마이클 오리어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객실
리가 이를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 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하지만 라이 언 항공은 지난해 “수직형 좌석제를 시도하거나 도입할 생각이 없다”고 밝힌 것으로 볼 때 당분간은 그런 계 획을 접은 듯하다. 아비오인테리어는 스카이라이더
2.0이 “저가 항공티켓의 첨병”이 라고 내세우고 있다. 하지만 항공 전 문가들은 공간이 협소해져 대피시간 이 더 걸리는 문제에서 좌석 밑에 개 인 짐을 보관할 공간이 사라지는 문 제까지 다양한 문제가 있다는 지적을 <연합뉴스> 하고 있다.
우연히 발견된 금속조각 덕분에 10세기 유물 무더기 발굴
▲독일에서 발견된 덴마크 10세기 은화
13살짜리 소년이 들판에서 우연히 찾은 은(銀) 조각 하나 덕분에 10세기
덴마크 유물이 무더기로 발견됐다고 미국 CNN방송 등이 1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루카 말라슈니트쉔코 라는 소년과 아마추어 고고학자 르네 쉔은 지난 1월 독일 북부 뤼겐 섬의 들에서 금속 조각을 발견했다. ‘사제지간’인 이들이 금속 탐지 기를 이용해 들판을 뒤지다가 이 조 각을 찾아낸 것. 이들은 처음에 이 조각이 단순히 알 루미늄 파편일 것으로 생각하고 문화 재 관련 관청에 신고했다. 정밀 조사를 거친 후 이 금속의 재 질이 은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특히 제조된 시기는 10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갔다. 깜짝 놀란 메클렌부르크 포어포메 른주 당국은 고고학자들을 파견해 지 난주 파편이 발견된 들판 일대를 샅 샅이 뒤졌다.
발굴 결과 10세기에 제조된 동전 600여개와 은화, 보석, 목걸이 등이 무더기로 쏟아져나왔다. 십자가 형상 등이 담긴 은화도 포함됐다. 특히 이 유물들은 덴마크와 노르 웨이를 통일한 헤럴드 블루투스 왕 (910∼986년) 통치 시절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됐다. 블루투스왕은 북유럽을 통합하고 기 독교를 받아들인 이로 유명하다. 휴대 기기를 서로 연결하는 정보 기술인 블 루투스가 이 왕의 이름에서 유래됐다. 유물 발굴단 측은 “이번에 발굴한 동전들은 발틱해 남단의 한 지역에서 발견된 블루투스왕 시절 유물 중에서 는 가장 양이 많다”며 “매우 중요한 동전들”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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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은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성격도 신체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 성격별로 건강관리 방식에 차이가 있 고, 스트레스 수치로 벌어지는 차이 도 발생하기 때문이다. 미국 의료포 털 웹엠디가 성격과 건강의 상관성을 소개했다. ◆ 긍정주의= 긍정적인 미래상을 그 리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상 대적으로 전반적인 신체 건강 상태가 양호하다. 심지어 아플 때도 보다 나 은 삶의 질을 유지한다. 자신에게 나 타난 질병을 인정하고 그 안에서 나름 의 유머를 찾는 생활을 하기 때문이다. 스를 크게 받지 않아도 되는 상황에 기에 덜 걸리는 경향이 확인된 것. 정 ◆ 비관주의= 반대로 회의적인 사고 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 확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스트레스가 를 하는 사람은 몸이 아프거나 치료를 가 높아지기 때문일 것으로 설명된다. 적고 부지런히 움직이는 것이 비결일 것으로 추정된다. 받고 있는 상황을 더욱 불행하게 인식 ◆ 회복탄력성= 시련과 역경을 극 한다. 극복 의지가 떨어지고, 이로 인 ◆ 금욕주의= 욕구를 절제하는 경향 해 삶의 질은 더 나빠진다. 걱정이 많 복하는 능력이 뛰어나면 회복탄력성 이 좋다고 한다. 이런 사람들은 세상 이 있는 사람은 자신이 처한 불편한 상 으면 음식물을 제대로 섭취하기 어렵 고 수면을 취하는데도 어려움이 생겨 에 호기심이 많고 사회활동에 적극적 황에 성급히 불평을 토로하지 않는다. 건강 상태가 더욱 안 좋아진다. 한편으 이며 타협적인 기질을 보인다. 또 신체 문제는 건강상 이슈에 대해서도 이 같 로는 지나친 걱정이 자신의 몸 상태를 활동을 선호하고 두뇌를 활용한 활동 이 대처할 확률이 높다는 점이다. 몸 계속 살피도록 만들어 건강을 유지하 도 좋아한다. 이 같은 활발한 활동 덕분 이 아플 때도 별다른 문제가 아니라고 는데 도움이 된다는 일부 보고도 있다. 에 심신이 전반적으로 양호한 편이다. 넘긴다거나 정신력으로 극복할 수 있 다는 생각으로 더욱 건강상 큰 문제가 ◆ 외향성= 사교적인 활동을 즐기 발생할 우려가 있다. ◆ 자기도취= 본인을 특별한 존재로 는 사람은 면역계가 좀 더 튼튼하다는 인식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 ◆ 성실성= 성실한 사람은 대체로 보다 심장 건강에 문제가 생길 확률이 조사결과가 있다. 다른 사람들과 함께 높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이는 스트레 어울리는 시간이 많은 사람일수록 감 꼼꼼한 판단으로 좋은 결정을 내리기
때문에 건강에도 잘 신경 쓰는 행동을 보인다. 보다 건강하게 먹고 건강하게 움직이며 흡연, 음주 등 건강에 해가 되는 행동은 가급적 하지 않는다. 병 원에서 처방 받은 약도 꾸준히 잘 챙 겨 먹는다. 재정적으로 보다 안정된 상 태를 유지한다는 점에서 정신 건강도 좋은 편이다. ◆ 충동성= 충동적인 사람들은 건강 에 이롭지 않은 위험한 행동을 할 확률 이 높다. 약물 남용, 알코올 중독, 도 박과 같은 행위 중독에 이를 가능성이 높고, 이로 인해 정신과 신체 건강을 위협 받을 가능성이 있다. ◆ 불안감= 매사 신경이 날카롭고 불 안 수치가 높은 사람들은 뇌졸중, 심 장질환과 같은 건강 상태를 보일 위험 이 있다. 불안감이 큰 사람은 편두통 과 긴장성 두통을 보일 확률 역시 높 은 것으로 보고된다. ◆ 적개심= 적대감은 심장질환과 같 은 건강상 문제와 연관을 보인다. 분 노와 공격성을 쉽게 드러내는 사람은 편두통에 시달릴 가능성도 높다. 식욕 이상 항진증, 고혈압, 제2형 당뇨 등과 도 상관성이 있다. <코미디닷컴>
A 68 한방컬럼
APR 20, 2018
KOREAN JOURNAL
김건진 박사의 한방 컬럼 한의학 박사 김건진
앨러지의 한방치료 및 예방(13) 두드러기 앨러지 3. 인진호탕(茵蔯蒿湯) 이 처방은 식중독(食中毒)에 의한 두드러기 및 가 려움증에 사용하면 효과가 매우 좋다. 이 처방을 사용할 때는 다음의 증상을 고려하여 투여하면 좋다. 두드러기와 가려움증이 심하면서 위부(胃部)로부터 가슴에 걸쳐 갑갑한 느낌이 있고, 두부(頭部)에 땀이 나며 대소변(大小便)이 불리(不 利)하고, 오심구토(惡心嘔吐)와 구갈(口渴)등이 있 으며 복진상 상복부에 팽만감이 있다. 또한 급성이나 만성 그리고 내인외인(內因外因) 을 가릴 것 없이 사용해도 효과를 볼 수 있다. 나는 식중독으로 인한 두드러기 앨러지는 우선 이 처방 을 사용하는데 거의 90% 정도가 유효하였다. 그러 면 치험례를 소개하겠다. ◎ 1985년 8월경, 32세의 부인이 며칠 전 새우 튀김을 먹고 난 이후에 두드러기와 가려움증으로 고생하다 래원 하였다. 가슴이 답답하고 속이 느글 느글 하면서 토(吐)하려고 해도 토물(吐物)은 없다. 입이 말라서 자꾸 물을 마시고 있다. 진찰해 보니 상복부에 팽만감이 있으며 얼굴 부위로 약간 부숙 부숙 하고 대소변이 정상이 아니었다. 나는 새우에 의한 식중독(食中毒)으로 진단하고 인진호탕(茵蔯 蒿湯)을 5일분을 투여 하였다. 5일분 복용 후에 두 드러기 발진도 가려움증도 없어졌으나 식욕이 별 로 없고 대변이 시원하지 않다고 하기에 전처방을 3일분 더 복용하고는 완치 되었다. 나는 그 이후에 도 생선을 먹고 난후 부작용으로 인한 두드러기 증 상에는 본 처방을 투여하여 수도 없이 많은 환자들 을 완치시켰다. ◎ 1998년 가을, 옷 도매상을 경영하고 있는 남자 38세가 3-4년 째 두드러기 와 가려움증으로 고생 하고 있다면서 래원 하였다. 이 환자는 닭고기 혹은 터키를 먹기만 하면 여지없이 두드러기가 발진되고 가려움증이 대단하다고 한다. 처음에는 주사와 양 약 복용을 하면 그 당시는 치료되는 듯 하다가 다 시 재발하기를 여러 차례 지났다. 근래에는 주사를 맞아도 효과가 전혀 없다고 한다. 체격이 건장하고
식욕도 왕성한데 두드러기가 나올 때는 속이 답답 하고 느글느글한 느낌이 있으면서 대변이 시원치 않 다고 한다. 가려움증이 심해지면서 머리와 얼굴 부 위에서 땀이 난다고 한다. 나는 십미패독탕(十味敗 毒湯)으로 할까하다가 오심구토(惡心嘔吐)와 두부 (頭部)에 땀이 나는 것에 착안하여 이 처방을 10일 분 처방 하여 전탕(煎湯)하여 주었다. 멋있게 적중 하여 일주일 복용하고는 두드러기 발진이 없어 졌 으며 10일분 복용으로 가려움증도 없어져서 완치 되었다. 이 환자는 그 이후에 닭고기를 먹어도 두드 러기가 나오지 않는다고 했다. ◎ 2002년 초여름, 본인의 장녀(長女) 31세, 휴스 턴(Houston) 텍사스에서 한의원을 경영하고 있는 한의사인데 본인의 부인의 전언에 의하면 지난주말 새우양념 구이를 먹은 것이 잘못되어서 심한 복통 과 설사를 하였는데 지금은 두드러기 발전이 나오 고 가려워서 고통이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한다. 나 는 자세히 물어보지도 않고 십미패독탕(十味敗毒 湯)을 몇 첩 다려 먹으라고 했다. 그 일 후 다시 전 화가 왔는데 더욱 심해졌다고 하면서 전화를 바꿔 줬다. 전화 내용은 가슴이 답답하고 속이 느글느글 하고 대변은 약간의 설사가 되며 소변이 시원치 않 다고 한다. 그래서 이번에는 인진호탕(茵蔯蒿湯)을 복용토록 하였는데 3일 복용하고는 씻은 듯이 나아 버렸다. 나는 나의 딸에게 사과 하였다. 자세히 증 세를 물어보지 않고 고생만 시켰다고 .... 4. 기타 처방 ▶도핵승기탕 (桃核承氣湯) 부인(歸人)들의 두드러기와 가려움증에 사용할 수 있으며 변비 되기 쉬우며 두드러기의 발진 색깔이 약 간 암적색(暗赤色)을 띠고 있는 경우는 어혈(爾血)의 정후로 볼 수 있는데 통상 월경불순의 경향이 함께 있을 때 사용하면 좋다 . ▶방풍통성산(防風通聖散) 비만(肥滿)체질의 사람으로 변비(便秘)되기 쉬우 며, 음식물에 의한 앨러지를 일으키기 쉬운 사람에 게는 이 처방으로써 체질개선을 꾀함에 따라서 만 성화한 것이라도 치료될 수 있다 . ▶ 팔미지황환(八味地黃丸)
허약자(虛弱者), 노인(老人) 등으로 목이 마르고 소변(小便)도 조금밖에 나오지 않는 경우에 사용 하면 좋다 . ▶계지복령환(桂技茯笭丸) 도핵승기탕(桃核承氣湯)을 사용하는 것과 같은 부 인으로 만성화 한 경우, 한냉성 두드러기 증상에 사 용한다. 탕(湯)으로 해서 복용하는 것이 좋으며 변비 가 있을 때는 대황(大黃)을 가미해도 좋다. 5. 침구(鍼灸)처방 두드러기 앨러지에는 침구(鍼灸)치료가 유효(有 效)하다. 때로는 저효(著效)를 볼 수 있다. 한방약 처방과 병행해서 임상에 적용할 수 있다. ◎ 침술처방 본 처방은 박광칠 한의사(박광칠 한의원원장)의 처방으로 두드러기 증상 치료에 많은 효과를 본 결 과를 가주한의사 협회에서 제작하는 한의(韓醫)월 간지 제 4호(2001년 4월)에 임상보고 한 것을 본인 도 임상에 적용하여 본즉 많은 효과를 보고 있다. <처방> 혈해(血海) 백충와, 격수, 격관, 합곡, 태충, 대추, 곡지, 중완, 상완, 하완, 이내정 등의 경혈을 증세에 따라 응용하며 자침시간은 15분 - 25분. ◎ 뜸(灸) 처방 중완(中脘) 천주, 대장수, 신수, 신주, 풍문, 곡지, 견우, 양능천 등이 자주 쓰이는 경혈(經穴)이다. 바 로 효과가 나타는 일도 있다. 두드러기 앨러지가 생 기기 쉬운 체질을 개선하는데 장기적으로 시행하면 근치(根治)에도 도움이 된다.
한방상담 : 기민한의원 (214) 724-8792 , (832) 230-8409
독/자 /기/고
바버라 부시(Barbara Bush) 여사, 4월 17일 92세의 나이로 별세 미국의 제41대 대통령인 조지 H. W. 부시 의 부인 바버라 부시(Barbara Bush, 1925 년 6월 8일 ~ 2018년 4월 17일) 여사가 17 일 92 세의 나이로 별세하셨습니다. 그녀 는 1945년에 결혼한 남편 H.W. 부시 전 대 통령(73년의 신실한 부부였음)과 대통령이 된 장남 조지 W. 부시와 플로리다 주지사가 된 차남 젭 (Jeb) 부시를 비롯해 4남 2녀의 자녀들, 그리고 많은 손주들을 남겨 두고 하 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바버라 부시 여사는 영부인으로서 미국을 격조 높게 섬겼습니다. 그녀는 사랑과 동정 으로 국민들과 연약한 자들을 돌보았는데 난 독증 장애자들을 위한 ‘바버라 부시 가족 독 서교육 재단’ 같은 것이 대표적 예입니다.
필자는 워싱턴 DC와 휴스턴에서 부시 여 사를 만날 수 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 그리 고 미국인으로서, 필자는 그녀의 봉사에 대 해 감사하고 있습니다. 저의 진심 어린 위로 의 마음을 부시 여사의 남편, 자녀, 손자 및 전체식구들에게 보냅니다. 너무나도 아름답 게 산 인생입니다! 위대한신앙의 여성, 위 대한 힘, 나라에 대한 부시 여사의 사랑에 대 해 감사기도를 올립니다. 우리나라는 고(故) 영부인 바버라 부시 여사로 인해 훨씬 나아 졌기 때문입니다. 안용준 (Yong J. An) 변호사 www.goodwiseattorney.com 문의: 832-428-5679
KOREAN JOURNAL
독자 기고
APR 20, 2018
A 69
한인 수의사가 쓰는 안용준 (Yong J. An) 변호사
늘푸른교회이창한목사님이야기 살아 역사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전지전 능하신 하나님의 이름을 “여호와 라파 치료하시는 하나님”[출 15:26]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치유 라는 말은 “온전케 함”(to make whole)이란 뜻이 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대한 사랑의 목적 은 “우리를 온전케 함”에 있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도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 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다”[요 10:10]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치유의 사역은 4 복음서에 나타난 사건 중 70%를 점유하고 있을 만 큼 중대한 사역입니다. 그리고 어제나 오늘이나 영 원토록 동일하신 예수 그리스도는 [히 13:8] 지금 도 살아 계셔서 수많은 치유의 역사를 베푸시고 계 십니다. 필자는 휴스턴 늘푸른 교회 이창한 목사님 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기적의 역사를 독자분들과 나 누고 싶습니다. 현재 늘푸른 교회 담임 목사님이신 이창한 목사 님은 필자의 가족이 30년 이상 다녔던 달라스 지역 ‘빛과 소금 교회’(담임: 장요셉 목사님)의 부목사 님 이셨습니다. 이 목사님은 지난해 1월 감기증세 로 병원을 방문했다가 심장박동의 이상 진단을 받고 응급실에서 인공심장 박동조율기를 삽입하는 수술, 그리고 나중에 심장 이식 수술을 받으셨습니다. 그 후 하나님의 기적적인 치유로 회복되어 지금은 정상 적인 목회를 감당하고 계십니다. 필자는 필자의 어 머니와 함께 이 목사님이 투병 중일 때 병원에 방문 하여, 그 후 수시로,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적인 역사 를 옆에서 보고 체험할 수 있습니다. 지난 부활절에 이목사님의 인도로 예배를 드릴 때 말할 수 없는 감 사와 감동을 느꼈습니다. 지난 4월 11일 이목사님과 의 대화를 통해 하나님은 이목사님을 사랑하시고 놀 라운 계획가운데 인도하심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이목사님은 한국에서 서울시청의 연구원이었다고 합니다. 2003년에 네브라스카 주립 대학에 박사과 정으로 입학하시고, 그곳에서 사모님을 만나 결혼하 시고, 지금 5살과 2살의 아들들이 있습니다. 2008 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일반 학문을 뒤로 하고 Fort Worth에 있는 Southwestern 침례 신학교에 목 회학 석사과정에 입학하시고, 2010년 졸업 후에는 빛 과 소금 교회 부목사로, 그리고 지난 2014년부터는 휴스턴 늘푸른 교회 담임 목사로 섬기고 계십니다. 담임목사 시무 중이던 지난해 2017년 1월 27일 갑 작스러운 심장 이상으로 메로리얼 허먼 병원 응급실 에서 1차 수술을 받으셨습니다. 심장 이식까지 받아 야 될 만큼 어렵고 힘들었던 과정에서 2017년 11월 20일, 이식 대상자 리스트에 올린지 불과 5일만에 이식할 수 있는 분이 나타나 심장 이식 수술을 받았 습니다. 당시 간호원은 새벽에 “You have a new life”하며 기쁜 소식을 알려 주었다고 합니다. 정말 로 하나님의 기적라고 밖에 설명할 길이 없습니다. 성공적인 수술 후 재활을 통해 점차 회복되어 지금은 다시 목회에 전력하고 계십니다. 다음은 이 기적적 인 과정에 대한 이목사님의 회고를 정리한 것입니다. 내 인생에 있어서 2017년은 깊은 웅덩이 와도 같 은 시간이었지만 또한 하나님의 소망과 기쁨이 충만 한 한 해였다. 사람의 호흡이 하나님께 있음을 체감 하는 주님의 시간(Kairos) 이었다. 잠시 단기선교와 한국방문을 준비하던 며칠 전 심한 몸살 기운으로 인 해 아내의 권유로 진단(check-up)과 약처방을 받기
위해 가정병 원을 들렸다. 진단하던 의 사가 심전도 검지 (EKG) 를 보더니 Memorial Hermann 응 급실로 우선 가보는 것이 낫겠다고 했 다. 반신반의하며 응급실로 들어갔던 것이 그날 오 후 2시쯤이었다. 응급실에서 가벼운 진단을 하는 것 까지 기억이 난다. 그러나 나중에 깨어났을 때는 몸 전체가 고통을 휘감았고 팔과 다리는 제대로 움직이 지도 못할 정도였고 특히 수술(procedure)로 인해서 왼쪽 다리는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출혈이 있었다. 의료팀들이 와서 그동안의 증세를 물어보는 것과 가 족병력도 물었지만 그간의 증세는 별다르게 느끼지 못했고 가족력(Family history)도 없다고 답했다. 그 들도 여러 요인들을 분석하는 것 같았다.
일반환자들과는 달리 기억력, 판단력 등의 검사는 정상인보다 높은 점수다 라고 해서 <하나님의 은혜; God’s works> 라고 답하기도 했다.
담당의사는 심장에 이상이 있었던 것은 이미 오래 전이었다고 하면서 지금까지 정상생활 한 것이 신 기 하다며, “기적이다 It’s miracle” 이라고 했다. 사람의 심장이 좌우 심방과 심실이 있는데 그 중 하 나가 작동을 하지 않고 있었다고 하니 지금까지 살 아 온 것이 (그것도 건강하게) 하나님의 은혜로 밖 에 설명되지 않는 부분이다. 하나님의 손길 자체였 다. 수술 후 물을 마시지 못했기 때문에 언제나 갈 증으로 입술과 혀는 항상 메말라 있었다 (주사바늘 을 통해서 체내로 투입되는 증류수와 입으로 마시 는 물은 경험해보지 않고서는 설명할 길이 없다). 입 으로 밥을 먹고 씹고 삼키는 것과 시원한 물을 마시 고 넘기는 것이 얼마나 하나님의 복인지 새삼 깨닫 게 되는 순간이었다. 영성으로 준비하고, 하나님의 힘주심으로 하는 금식기도와는 전혀 다른 고통이기 도 했다. 요한 복음 7장에 예수님께서 약속해 주신 목마른 자에게 물을 주신다는 것이 영적인 의미이 기도 하지만 실제로 나에게 필요한 것은 시원한 생 수였고 마시는 것이었다. 곧 식음검사 (swallowing test)를 진행했고 한 달간 물도 음식도 입으로 공급 되지 않았지만, 그날 곧 바로 검사에 통과 되었고 물 과 음식을 먹게 되었다. 실제로 목마른 입에 물을 주셨다. 물 뿐만 아니라 음식도 주셨다. 예수님이 주신 생수와 양식이었다.
병상 중에서 가장 많이 되뇌었던 기도의 제목은 < 감사함>이었고 감사함은 내 신앙의 큰 근간(Root) 이다. 다리의 힘, 목소리의 회복은 교회로 복귀하 게 하신 하나님은 무책임하시지 않으심과 자상하심 을 깨닫게 하신 일들 이었다. 시키신 바, 생명과 사 명의 일을 감당하게 하심을 잘 알고 있다. 모두가 생 명과 관련된 것이니 감사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하 나님의 말씀은 이론과 철학이 아니라 살아계신 주 님의 능력이라는 것을 이 일을 통해서 몸소 알게 된 것에 감사 드린다.
우리 성도들은 담임목사의 회복을 위해 새벽기도 와 수요 예배 중에 열심히 기도하였다. 사역현장에 서 예고도 없이 병원으로 왔기 때문에 교회가 많이 걱정되었고 기도만이 최선이었다. 모든 성도님들 께서 오히려 누워 있는 목자를 찾아와서 기도해 주 고 기도뿐 아니라 진심으로 걱정해 주고 병원밥 보 다는 집에서 손수 정성스레 만드신 음식을 직접 가 지고 오시는 경우가 빈번했다. 심지어, 주일 대표기 도자는 항상 담임목사와 기도를 하고 올라가던 터라 주일이 되면 대표기도자가 병실에까지 와서 기도를 받고 가는 일은 보통이었다. 이런 교회가 있겠는가? 재활과정(Rehab)도 힘들었지만 전문가의 손길을 통해서 많이 회복되었고 걷고 뛰는 것이 얼마나 귀한 일상인가 하는 생각을 들게 했다. 퇴원할 때 Rehab 담당의사가 (Dr. Arias) 생각보다 빨리 회복되었고
이 과정에서 가장 귀한 시간은 무엇보다 말씀과 기도의 시간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운전을 할 수 없 었으니 아내가 운전을 하지 않으면 바깥 출입을 할 수 도 없었던 터라 덕분에 하루의 시간을 나름 계획하고 말씀과 기도에 집중할 수 있었다. 병원비에 대한 보 험의 재가입이 승인된 것도 하나님의 기적이다. 계 속되는 진료의 과정가운데 Ride가 문제였는데, Uber 까지도 하나님의 은혜의 수단이었다. “회복력이 대 단히 빠르다”고 놀란 담당의사는 교회 목사이니 이 제 설교까지 하라고 했다. 자신의 환자가 목사라고 해서 그런지 설교를 시작하고 동영상까지 보여달라 고 했다. 이례적인 일이었다. 퇴원한지 두달 만에 사 역현장에 복귀하라는 음성으로 인지했다. 이후 설 교와 심방, 교회의 모든 업무를 하나님의 은혜로 감 당할 수 있었다.
독자 여러분! 하나님의 기적들은 멀리서도 일어나지만, 우리가 믿음의 눈으로 조금만 살펴보면, 우리 가운데서 일 어나고 있음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이창한 목사님 을 통해 역사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교회 문의: 휴스턴 늘푸른 교회 www.houstonchurchsbc.com 8393 Westview @ Bingle, Houston, Texas 77055 T : 832-808-3959
안용준 (Yong J. An) 변호사는 신학과 법률을 전공한 후 워싱턴 D.C. 미 연방 하원 의원장실 스태 프로 시작하여(9년), St. Thomas Virgin Islands(3 년)와 휴스턴에서 연방 검사로 9년 동안 재직하였 습니다. 연방 검사직을 성실히 마친 후에는 글로벌 시대의 대표 법률 회사인 Locke & Lord와 Dentons 에서 국제적 오일 기업과 한국의 대기업 등의 전문 변호를 담당하였고 (4년), 독립한 2006부터는 형 사, 민사, 일반 및 오일 기업과 관련한 2,000회 이 상의 케이스를 변호한 신뢰할 수 있는 풍부한 경험 의 변호사입니다.
A 70
세무 컬럼
APR 20, 2018
조원국 회계사의
KOREAN JOURNAL
세/무/이/야/기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조원국 대표 세무사
LLC(LimitedLiabilityCompany) LLC ( Limited Liability Company ) 라고 불리우는 이 회사는 유한책임회사 명칭에서 알 수 있듯 회사에 투자한 멤버 ( Member ) 들이 회사의 채무로 부터 유 한책임을 가지게 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최근 회사 설립 문의에서 LLC 에 대한 질문과 요청을 많이 받고 있다. 1977년 와이오밍 주에서 처음 LLC 형태를 승인 한 후 미국의 여러 주에서 허용하고 있으며1인 이상이 면 누구나 LLC 멤버가 가능하며 파트너쉽과 주식회사 의 장점들을 모아서 LLC 를 운영할 수 있으므로 회사 를 설립하고 계획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1인이 LLC를 설립했을 경우는 개인회사( Sole Proprietorship ) 와 동일하게 개인소득세 신고서 ( Form 1040 ) 에 스케줄 C ( Schedule C ) 를 통하여 소득신 고를 하게 된다. 그리고 2인 이상의 멤버일 경우 파트 너쉽 ( Form 1065 ) 또는 주식회사 ( Form 1120 ) 신 고서 중 하나를 선택해서 소득신고를 하게 되어 있다. 주식회사의 경우 주주 ( Shareholder ) 라고 칭하고 파 트너쉽의 경우 파트너 ( Partner ) 라는 용어를 사용하 고 LLC 의 투자자는 멤버 ( Member ) 라고 투자자를 칭할 수 있다. LLC 장점 첫째, 멤버들의 유한책임이 있다. 주식회사의 주주의 가장 큰 특징인 회사부채의 책 임으로 자유로우며 다른 멤버의 과실로 인하여 발생 한 채무에 대하여 개인적으로 책임이 주어지지 않는 다. 다만 본인 멤버의 과실 즉 사기 및 범죄로 인하여 회사에 피해를 입혔을 경우와 멤버 자신이 LLC 에 대 해 보증을 섰을 경우에는 유한책임이 박탈되어 개인 멤버가 무한책임을 져야 하는 상황으로 바뀌게 된다. 예를 들어 임대계약이나 은행 대출을 받을 때 개인 이 보증을 섰다면 LLC와 보증인 모두에게 책임이 주 어짐을 명심해야 한다. 둘째, 일반적으로 이중과세 되지 않는다. 주식회사 처럼 회사와 주주 ( Shareholder )에 이 중으로 과세되지 않고 LLC 자체에 대한 소득세 없이 개인소득세 신고서 ( Form1040 ) 를 통해서 멤버의 소득을 신고하고 납부할 수 있다. 멤버가 2인 이상 의 경우에는 파트너쉽 또는 주식회사 형태로 개인으로
셋째, 개인 멤버들이 누진세로 세금부담이 높을 수 있다. LLC 는 회사결산에 의한 순수익 또는 손실들이 멤 버들의 개인소득에 즉시 이전 ( Pass - Through ) 되 기 때문에 1인 멤버의 경우 LLC 로 부터 이전되어 오 는 순이익이 많을 경우 개인소득세에서 세금부담을 피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이전된 소득에 대해서 개인소득세 신고를 할 수 있다. 셋째, 투자자의 제한이 없다. S Corp 에 경우 투자자 100명 미만으로 제한하고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개방적이지 않은 반면, LLC 는 무제한 투자자의 수를 인정하며 외국인 또는 해외 거 주자가 영입되는 사업의 경우, 유한책임 혜택을 유지 할 수 있기에 LLC를 권장한다. 한시적으로 투자자 를 모집하는 사업운영에 적합한 회사형태라 하겠다. LLC 단점 첫째, 사회보장세를 부담해야 한다. 1인 멤버로 운영되는 LLC 는 LLC 에서 발생하는 소득에 대하여 멤버의 개인소득 신고서를 통하여 사 회보장세를 부담해야 한다. 2인이상 멤버의 경우, 파 트너쉽으로 선택해서 소득세를 신고하면 주식회사로 선택해서 피할 수 있는 사회보장세를, 운영에 참가하 는 파트너는 개인의 인출 여부와 관계없이 사회보장세 를 부담해야한다. 하지만 운영에 참가하지 않는 파트너 는 사회보장세를 부담하지 않아도 된다. 사회보장세는 순소득 ( Net Income ) 의 15.3% 를 납부하여야 한다. 둘째, 주정부 세금이 높을수 있다. 주정부 마다 차이가 있지만, 캘리포니아를 포함한 많 은 주에서 순이익을 기준으로 LLC 세금을 부과하지 않고 총매출 ( Gross Receipt ) 을 기준으로 부과하므 로 매출은 높지만 각종 운영비를 차감한 순이익 ( Net Income ) 이 작은 회사의 경우 LLC 형태를 피하는 것이 좋다. 회사의 순이익에 상관없이 Franchise Tax Board 에 의해 매년 Minimum Tax 또는 Fee 로 800달러를 세금으로 납부하는 경우도 있으니 회사설립을 계획하 시는 분들은 유념하기를 바란다.
일반적으로 연 600달러 이상의 용역 또는 하청을 주 어 지급한 경우 1099 Forms 를 통해 국세청 ( IRS ) 에 신고하는 규정이 있다. 매해 1월31일까지 전해년도 수 령자들과 IRS 에 동시에 보고하도록 되어있다. 만약 수 령자가 주식회사 라면1099 Forms 를 발행하지 않아도 되지만 LLC 경우에는 1099 Forms 를 발행해야 한다. 1099 Forms 을 국세청에서 받는다면 LLC 에 대한 회사소득의 정보를 가지고 있으므로 LLC 가 받은 소 득에 대해서는 반드시 소득신고서에 포함시켜야 한다. 따라서 1099 Forms 를 원치 않는경우 LLC 보다는 S Corp 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 하겠다. LLC 의 가장 큰 단점으로 지적되어 온 사회보장세 부담을 피하기 원하는 납세자가 있다면 LLC 설립과 동 시에, 주식회사 소득 신고세 선택을 위해 Form 8832 작성하고, 바로 S Corp 양식 - Form 1120S 소득세 신 고 할 것을 등록하게 되면 사회보장세를 피할 수 있다. LLC 는 다른 파트너쉽과 다르게 혼자서도 Single Member 로서 LLC 운영이 가능하다. 하지만 투자자들이 많을 경우 LLC 의 Operation Agreement 를 정확하게 이해하기가 쉽지않다. 이해관 계와 더불어 복잡한 관리체계 및 회계처리는 분명 경 험이 있는 회계, 세무 전문가와의 상의를 통해 상담 후 결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겠다.
★ 다음 칼럼 5월 4일에는 감가상각 ( Depreciation ) 과 세금 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조원국 대표 세무사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713)992-8589
※이 글은 일반 대중을 상대로 한 제한된 지면의 신문 칼럼 이므로, 실제의 개별 케이스에 그대로 적용될 수 없으며, 유사한 케이스의 결과에 대하여 저자에게 직접적인 책임을 물을 수 없습니다.
KOREAN JOURNAL
동물컬럼
APR 20, 2018 한인 수의사가 쓰는
A 71
애·완·동·물·칼·럼
이윤성 수의사
팅커벨 팅커벨(Tinkerbell)은 매우 아파 보였습니다. “팅커벨이 4 일 전에 갑자기 토하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원래 다니던 동물병원에 데려갔었어요. 그 런데 그 병원에서 방사선 검사와 혈액검사를 하더 니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구토 를 억제해 주는 치료를 해 주었는데 팅커벨이 치료 를 받았는데도 계속 토하고 밥을 안 먹고 하더군요. 그래서 원래 다니던 병원에서 수의 전문의 병원으로 초음파 검사를 의뢰 해 주었어요…” Ms. F는 그 동 안 축적된 스트레스가 얼굴에 가득 했습니다. “그 수의 전문의 병원에서 초음파 검사를 하더니 팅커벨 의 소장에 이물질 같은 것이 들어있는 것 같다면서 그 것을 알아내기 위해 복강 개복 수술을 할 것을 권 하더군요… 그래서 그 수술을 위해 이 병원에 오게 된 겁니다…” 팅커벨은 1 살 6 개월 된 달메이션(Dalmatian) 종 으로 체중이 45 파운드 정도 되는 개 였습니다. 보통 의 경우 달메이션 종의 개들은 활동량이 아주 많아 가만히 있는 성격이 아닌데 팅커벨은 지난 4일 동안 많이 아파왔기 때문인지 검사대 위에 힘없이 축 늘 어져 있었습니다. 검사를 해 보니 팅커벨은 탈수가 많이 돼 있었고 배 가 약간 불러 있었는데 복강의 앞 등쪽 부위에 있는 소장 속에 단단한 이물질 같은 것이 들어있는 것이 손 끝에 만져졌습니다. 그 부위를 만질 때 마다 힘없 이 늘어져 있던 팅커벨은 깜짝 깜짝 놀라곤 했습니다. 마침 그 날은 수술 시간이 비어 있었습니다. 그래 서 Ms. F에게 수술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해 준 후 그 날 오후에 수 술을 하기로 했습니다. 개 복 수술을 하기 전 대개는 확진을 위해 바륨 방사선 검사를 한 후 수술을 할 것을 권하지만 팅커 벨의 경우엔 초
음파 검사에서도 이물질이 보였고 또 제가 직접 이 물질이 소장에 들어 있는 것을 만질 수 있었기 때문 에 곧장 수술을 하기로 한 것이었습니다. 마취를 시킨 후 개복 수술을 했습니다. 복강을 열 고 장기들을 검사해 보니 팅커벨이 먹은 이물질은 소 장 한 군데에 만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얇고 단단 한 넓은 덩어리들이 위(Stomach)에서 부터 십이지장 ( Duodenum)과 공장(Jejunum)까지 여러 군데에 걸 쳐 들어 있었는데 그 것들은 모두 팽팽해진 두꺼운 여러개의 끈들로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문제는 거기 에 있었습니다. 너비가 소장이 감당할 수 있는 것 보다 더 넓은 이 물질이 소장으로 내려오질 못하고 위의 마지막 부위 인 유문(Pylorus)에 걸려 있었는데 단단한 끈으로 얽 기 섥기 연결된 그 나머지의 이물질 조각들은 소장 으로 내려와서 계속해서 대장 쪽으로 이동하다 보니 십이지장과 공장이 마치 아코디온(Accordion) 악기 의 주름 처럼 짜부라져 겹쳐지게 되었던 것이었습니 다. 그 때문에 십이지장과 공장의 여러 곳엔 심한 염 증이 있었고 주름이 겹쳐져 있는 부위들은 변색이 되 어 터지기 일보직전이었습니다. 원래 십이지장에서 이물질이 들어있는 공장 까지의 길이는 30 센티미터 정도의 길이지만 이물질 때문에 주름이 심하게 져서 그 길이가 10 센티미터 정도로 짧아져 있었습니다. 소장과 위에 들어있는 이물질들을 제거하기 전에 우선 이물질이 들어있는 소장의 중간 부위를 열어 그 팽팽한 끈을 절개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소장을 이완 시킨 후 이물질이 들어있는 소장의 끝 부위를 먼저 열 어 이물질을 제거했습니다. 그리곤 위를 열어 위 속 에 걸려있는 이물질을 제거 했습니다. 그 이물질들은 얇고 넙적한 매우 단단한 사각형의 플라스틱들이었 습니다. 그 때문에 그 이물질들이 원통형의 좁은 소 장 속을 지나면서 소장의 여러 부위를 심하 게 팽창시켜 소장 벽이 심하게 늘 어나고 얇아졌던 것이었습니 다. 하지만 매우 다행스럽 게도 소장이 터지거나 파 열 된 곳은 없었습니다. 그 이물질들은 5 개 정
도의 넙적한 플라스틱에 10 개 정도의 고무줄 머리끈 들이 잔디와 함께 새끼줄 처럼 얽혀있는 것이었는데 위 속의 플라스틱과 공장 속의 플라스틱이 팽팽하게 늘어난 고무줄3 개로 단단히 연결이 되어 있었습니다. 수술을 잘 되었고 팅커벨은 마취에서 잘 깨어 났습 니다. 팅커벨은 마취에서 깨어나자 마자 수술 후 회 복을 위해 24 시간 운영하는 수의 응급실로 이송 했 습니다. 그 때가 금요일이었는데 팅커벨은 응급실에서 2 일 을 보낸 후 퇴원을 했습니다. 그리고 13일이 지났습니다. Mr. F 부부가 재검을 위해 팅커벨을 병원에 데려 왔는데 매우 밝은 표정 이었습니다. “팅커벨이 수술 후 3 일이 지난 후 부터 완전히 예전의 모습을 되 찾았어요… 너무 활발해져서 진정 시키느라… 힘이 드네요…” Mr. F는 검사실 안에서 바쁘게 돌아다니고 있는 팅커벨을 가리키며 웃음을 지었습니다. “그 때 지체하지 않고 수술을 할 수 있 었던 게 얼마나 다행인지요… 하루나 이틀만 더 지 체했었더라도 소장에 구멍이 생겨 팅커벨이 훨씬 힘 들어 했을 텐데요…” 팅커벨은 2 주 전과는 완전히 다른 개였습니다. 가 만히 있지를 않아 서 신체검사를 하는 것 조차 힘들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팅커벨이 이렇게 활발해 진 것 은 좋은 소식이었기 때문에 모두들 기뻐 했습니다. “팅커벨이 앞으로도 또 이물질을 먹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이제 부턴 집 방바닥을 열심히 청소해서 팅커벨이 먹을 수 있는 이물질을 모두 제거하기로 했 어요… 덕분에 앞으론 집이 매우 깨끗해 지게 될 것 같네요…” Mr. F는 유쾌하게 웃었습니다. Mr. F의 말 처럼 팅커벨의 수술을 지체없이 했던 것은 너무나도 다행스런 일이었습니다. 장이 터지고 회생이 불가능한 상태가 되면 많은 양의 장을 절개 해야 했을 것이고 그렇게 됬더라면 회복이 잘 않되 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았을 뿐더러 회복이 된다해도 그 과정이 매우 더디고 힘들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 싱코동물병원 원장 281-395-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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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0, 2018
KOREAN JOURNAL
비·타·민·주·사
비타민 C 시리즈 - 2
비타민 C 효과와 활성산소 비타민 C의 효능에 대해 서는 일년 내내 설명을 한다 해도 모자를 만큼 인체의 모 든 영역에 영향을 준다. 크 게 다섯가지로(면역력과 항 암, 해독, 상처치유, 피로 회 복, 피부 재생등) 분류해 보 고 그 중에 면역력에 미치 는 효능중에서 제일 관심사 가 되고있는 ‘발암 물질의 생성 억제’에 대해서 알아 보고자 한다. 비타민 C는 항산화 물질로서 신체를 활성산 소로부터 몸을 보호하여 발암물질을 예방하면 서 면역 체계를 강화시킨다. 여기에서 우리는 활성산소가 무엇인지를 정확히 알아서 대처해 야 할 필요가 있다. 활성산소란, Free radical, 유리기, 자유기등 으로 불리는 물질이며 우리가 호흡하는 산소와 는 전혀 다른, 불안정 상태에 있는 산소로서 산화 작용을 하여 우리 몸에 있는 정상 세포를 산화시 키고 파괴하면서 악영향을 끼친다.(기형세포가 생기고 이것이 암세포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 사람에게 발생하는 90%이상의 질환이 이 활 성산소와 관계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쉽 게 예를 들자면, 자동차를 움직이려면 개스(기 름)이 필요하고, 개스를 연소해서 에너지를 발 생하려면 산소가 들어가서 연소를 해야만 자동 차가 움직일수 있는데 이때 차 뒤로는 배기가 스를 방출한다. 바로 이 배기가스를 우리 몸에 서는 활성산소에 비유 할 수 있다. 우리 몸에서 활성산소는, 우리가 숨쉬는 호흡 과정을 통해서, 음식 섭취하는등 여러 대사과정 을 거치는 과정중에, 또는 스트레스, 과체중등
산파적 스트레스를 통해서 발생한다. 그러나 우리 몸 에서 시도때도 없이 생성 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기 위해 항산화 효소를 준비 하고 있다. 어떻게 활성 산 소를 줄여서 항암과 면역 력을 올릴수 있는가는 다 음에 알아보자. 다음의 활성산소지수 체 크 리스트를 참조하기 바란다. 나의 활성산소 지수는? ◎ 도시에 살고 있다. ◎ 청량음료, 튀긴음식, 카페인 음료등을 좋 아한다. ◎ 패스트푸드를 일주일에 2회 이상 섭취 한다. ◎ 운동을 정기적으로 하지 않거나 격렬한 운동을 즐긴다. ◎ 비타민제를 규칙적으로 먹지 않는다. ◎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고 피로를 자주 느 낀다. ◎ 과식을 자주한다. ◎ 손톱이 잘 부러지고 갈라진다. ◎ 생리통이 심하다. ◎ 40대 이상이다. ▶ 0 ~ 2 개: 안전 ▶ 3 ~ 4 개: 방심은 금물 ▶ 5 ~ 6 개: 노화 진행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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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50세 이상 대상포진 예방주사 권장 미국 보건 당국이 50세 이상 성인에게 새로 개발된 대상포진 백신을 맞으라고 권고했다.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지난해 식품의약청(FDA)이 승인한 새로운 대상포진 백신의 접종을 장?노년층에게 권고했다. 새로 개발된 백신, 싱그릭스(Shingrix)는 5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2~6개월 동안 두 차례 접종한다. 임 상시험 결과, 새 백신은 50~59세 성인에게 접종했을 때 96.6%의 면역 효과를 보여 기존 백신인 조스타박 스(Zostavax)의 70%보다 효과적이었다. 신제품의 예방 효과는 나이가 많았을 때 두드러졌 다. 70세 이상에서 싱그릭스는 91.3%, 조스타박스는 38%의 면역 효과를 보였다. 또 싱그릭스는 대상포진 바이러스의 항원 일부를 넣은 사백신이지만, 조스타 박스는 바이러스를 약화해 넣은 생백신이기에 면역 체계가 손상된 사람에게는 사용할 수 없다. 미국 보건 당국은 기존에 조스타박스를 접종한 사람 들도 싱그릭스를 재접종하는 것이 좋다고 권고했다. 대상포진의 원인은 수두 바이러스다. 소아기 때 수 두를 일으킨 뒤,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배근신경절 (DRG)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약해지면 발병한 다. 헤르페스처럼 잠복과 발병을 반복하기 때문에 완 치가 불가능하다. 수두에 걸린 적이 있다면 대상포진 에 걸리지 않기 위해 면역력을 유지해야 한다. 미국인 세 명 중 한 명꼴로 평생 적어도 한 번은 대 상포진에 걸리며, 나이가 많을수록 발병하기 쉽다. 그 러나 60세 이상 미국인 중 1/3만이 예방 백신을 맞고 있다. 이처럼 접종률이 낮은 이유는 비싼 가격 때문. 싱그릭스를 2회 접종하려면 보험이 없는 경우 280달 러를 내야 한다. 일본과 유럽의 보건 당국은 지난달 50세 이상 성인에 대해 싱그릭스 백신을 승인했다. 의료계는 연내에 국 내에서도 싱그릭스 백신이 승인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코미디닷컴>
고령화시대 ‘장수 비결’일상에서 찾는다 노년기에는 사소한 증상도 가볍게 넘기 지 않아야 한다. 대수롭지 않게 넘긴 부 분이 어려운 치료 과정으로 이어지고 삶 의 질을 떨어뜨린다. 일상에서 노화된 몸 을 바르게 이해하고 돌보는 노력이 필요 한 이유다. 연령에 맞춘 식습관 건강은 기본만 준수해도 지킬 수 있다. 여러 상업적 제안과 설들에 판단이 흐려질 수 있지만 일반적인 관리법을 잘 따르도 록 하자. 식사는 하루 3번 정해진 시간에 연령에 맞는 영양 권장량을 따른다. 가령 50~64세 남성은 하루에 약 2400kcal가 권장되고, 살코기·계란·생선과 같은 양 질의 단백질과 비타민, 칼슘 등을 신경 써 서 먹어야 한다. 화학적 식품 첨가물을 줄 일 수 있도록 인스턴트식품이나 자극적인
외식을 줄이고, 조리방법 에 유의하도록 한다. 습관화된 운동과 스트레칭 중년층 이상을 위한 규칙적인 운동 추 천 안은 일주일에 3회 이상 약 30분씩 뛰 는 운동 혹은 빠르게 걷는 운동이다. 빠 른 걸음은 약간 숨이 찰 정도로 걷는 것 을 말한다. 평소에는 아침, 점심, 저녁, 자 기 전 4번 정도 휴대폰 알람을 설정해 가 볍게 팔다리 펴기, 눈 주변 마사지하기 등 이 권장된다. 맨손 스트레칭은 시간과 장 소를 크게 구애받지 않는 운동 방법이므 로 다른 활동 중 수시로 해준다. 인근 병원 정기 방문 중년층 이상에게 나타나는 건강 이상 신 호는 젊은 시절의 양상과 다르지만 이를 인식하지 못하고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
가 많다. 항상 예방적인 관점에서의 관리 가 중요하다는 점을 인지해야 한다. 집 근 처 병원에서 자신의 주치의를 만들고, 정 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조기에 건강 이 상을 진단받고 의학적 처치를 받을 수 있 는 방법이다. 대부분의 질병은 조기에 발 견되면 완치가 가능하므로 40세 이후에 는 규칙적인 건강검진을 받도록 한다. 자 신의 건강은 스스로 점검하고 챙겨야 한 다는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예방 접종 시행 예방접종은 영유아나 청소년기에 맞는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성인에 게도 필요한 예방접종이 있다. 성인에서 의 예방접종은 소아에 비해 항체 생성력 이 떨어지지만, 사망 예방력과 같은 접종 파급력은 오히려 높다. 전문의에게 필요 한 예방접종에 대한 상담을 받고 특히 독
감, 폐렴, 파상풍, 대상포진 등은 꼭 챙기 도록 한다. 이 같은 예방 접종이 큰 질병 을 막을 수 있다는 점을 잊지 않아야 한다. 사회적 유대를 위한 활동 은퇴 이후의 취미와 여가 활동 등도 미 리 구상해두는 것이 좋다. 성공을 위해 달 린 젊은 시절과는 다른 차원의 꿈과 이상 을 실현해나갈 수 있다. 혼자 보내는 시간 이 너무 길어지지 않도록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활동도 하도록 한다. 취 미 활동을 사회적 의미와 결합해 다른 사 람을 돕거나 경제 활동으로 연결시켜보는 것도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된다. 한국건강 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건강증진의원에 의하면 노화는 피할 수 없는 문제이므로, 평범한 일상 속에서 작은 실천들을 습관 화해 건강을 지켜나가야 한다. <코미디닷컴>
KOREAN JOURNAL
목회자 컬럼
APR 20, 2018
A 73
유양진목사 (휴스턴 베다니교회 담임)
식사 같이 합시다! 밀양에서 같이 자란 친구목사가 충청도에 있는 어느 감리교회에서 집회를 인도했는데 집회기간 동 안 피아노 반주하는 중학교 교장선생님의 외동 딸 을 유심히 봐두었다가 선을 보라며 소개해 주었습 니다. 그땐 신학교 선후배였던 윤란씨와 가까이 지 내던 터라 그 제의에 응하기가 좀 곤란했습니다. 그 러나 친구목사는 집회기간 동안 자랑을 많이 해 놓 았기 때문에 자기의 체면을 세워달라고 통사정하기 에 마침 아산에서 목회하시는 형님을 만나볼 겸 그 리고 친구의 체면을 세워주기 위해 약속장소로 갔 습니다. 떠나기 전 “윤란씨, 나 지금 선 보러 갑니 다.” “그걸 왜 나 한테 말하세요?” 그때 그 묘한 표정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말 한 마 디로 평생 발목이 잡힐 줄은 몰랐습니다. 요즈음도 가끔 보름달이 뜨면 “그 아가씨 생각나나?” 사실 그땐 내가 선을 보든 말든 윤란씨 하고는 아무 상관 이 없었는데... 약속장소는 어느 별 다방이었습니다. 그 자리에 아 가씨 교회의 담임목사님과 장로님, 그리고 친구목사 와 그 문제의 아가씨가 나와 있었습니다. 몇 마디 주 고받은 후 담임목사님이 “식사 같이 하겠느냐?” 고 물으시기에 마다할 리가 있겠습니까? 중국집에 서 화기애애한 가운데 그동안 보지 못했던 요리로 포식하고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형님 댁에 들렸다가 부산으로 내려 왔습니다. 일주일 정도 지난 후, 그 교회 담임목사님으로부터 전화가 왔는데 결혼날짜 부터 잡자는 일방적인 전화였습니다. 그래서 결혼할 생각 전혀 없다고 하자 “그러면 그날 식사는 왜 했 느냐?”면서 대단히 불쾌한 말을 남기고 전화를 끊 었습니다. 밥은 자기들이 먹자 해놓고선 이제 와서 밥 먹은 것 가지고 왜 그러느냐고 따져 묻고 싶었으 나 그럴만한 분위기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한 시간 정도 지난 후, 친구목사한테서 똑 같은 전화가 왔습니다. 결혼여부를 묻는 친구에게 “너 같으면 그런 여자하고 결혼하겠느냐?”고 하 자 “그건 미안하고... 그런데 결혼할 의사가 없으면 식사를 사양해야지 밥은 왜 먹었느냐?”는 것이었 습니다. 아이고 이런 환장할... 선을 보는 자리에서 식사하겠느냐고 물을 때 결혼할 의사가 있으면 같 이 식사하고, 결혼 할 의사가 없으면 그냥 차 한 잔 하고 헤어진다는 것을 친구목사의 말을 듣고 나서 야 알았습니다. 선을 보는 자리에서의 식탁이 그렇 게 중요한 뜻이 담겨져 있는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 그냥 식사하는 경우도 있 지만 그러나 경우에 따라선 어떤 의도를 가지고 식 탁을 대하는 경우도 많이 있을 것입니다.
성경에도 보면 어떤 의도를 가지고 잔치를 배설( 排設)하고 사람들을 초대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 다. 그 대표적인 것이 에스더서에 나오는 내용인데 하만의 계략에 의해 년월일시에 몰살당할 위기에 처 한 유대민족을 구하기 위해 에스더가 두 차례에 걸 쳐 잔치를 배설하고 왕을 초대하여 민족을 구원하 는 대반전의 역사가 기록되어 있고(에5-7장) 또 한 가지는 압살롬이 자신의 유일한 여동생 다말이 이복 형인 암논에 의해 강간 당한 사실을 알고 암논을 살 해하기 위해 잔치를 마련하여 다윗을 비롯한 형제들 을 초청하여 취기가 오를 때 암논을 무참히 살해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에스더와 압살롬의 식탁 은 주도면밀하게 진행된 것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의도된 식탁이 있다면 예수님께 서 십자가를 앞두고 제자들과 나눈 최후의 만찬일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내가 고난 받기 전에 너희 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다.”고 말 씀하셨는데(눅22:15) 이 최후의 만찬은 세계에서 가 장 널리 알려진 식탁이었고 그 저녁식사는 오늘 우 리에게까지 성찬예식으로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마 지막으로 예수님의 의도된 식탁은 예수님이 부활하 신 후 세 번째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디베랴 바닷가 에서였습니다.(요21장) 베드로는 다른 제자들과 함께 디베랴로 낙향해서 그물질 하고 있었습니다. 이 자리에 예수님이 찾아 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자신을 배신하고 저주하며 맹세까지 했던 베드로를 찾으신 것은 베드로가 어 떤 사람이라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계셨기 때문 에 일부러 찾으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만찬자리에 서 너희들이 나를 버리고 도망갈 것이라고 말씀하셨 을 때 베드로는 “여기 있는 사람이 다 주를 버릴지 라도 나는 버리지 않겠다.”고 단호한 태도를 보일 때 “닭 울기 전 네가 나를 부인하리라.”고 말씀하 시자 “내가 주와 함께 죽을지언정 주를 부인하지 않겠다.”고 말한 것은 베드로의 본심이었습니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대제사장의 군졸들이 검과 몽 둥이를 가지고 예수님을 잡으려 할 때, 검을 빼어 병 사의 귀를 자르기까지 하면서 예수님을 지키고 보 호하려 했던 사람이 베드로였습니다. 이 또한 예수 님을 향한 베드로의 본심이었습니다. 그가 가야바 법정에서 예수님을 모른다고 저주하며 맹세한 것 은 그 주변의 분위기 때문이었지 베드로의 진(본) 심이 아니라는 것을 예수님은 누구보다 잘 알고 계 셨던 것입니다. 그러기에 예수님은 디베랴 바다에서 그물질 하는 베드로를 찾아 나섰고 손수 숯불을 피우시고 제자 들이 잡은 생선과 떡을 구워 놓으시고 “어이, 이리 들 와서 같이 식사합시다!” 손수 마련한 식탁으로
제자들을 부르신 것입니다. 이 식탁에 초대된 제자 들은 베드로를 포함한 7명이었는데 다른 제자들은 몰라도 베드로에게 있어서 만은 이 식탁이 편치 않 았을 것입니다. 불과 며칠 전 장담했던 그 일들 때 문에 얼굴을 들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아침식사를 마친 후 아직도 고개를 들지 못하고 있는 베드로에 게 예수님은 이렇게 물으셨습니다. “당신이 누구인지 나는 잘 압니다. 내가 당신의 진심을 모를 리 있겠습니까? 당신이 나를 향한 마 음이 어떠한지 잘 압니다. 그러니 이제 그만하고 고 개를 드세요. 내가 한 가지만 물어보겠습니다. 당신 이 나를 사랑하는 줄 잘 압니다. 그러나 여기 있는 이 사람들도 당신처럼 나를 사랑합니다. 내가 당신 에게 묻고 싶은 것은, 당신은 여기 있는 이 사람들 보다 나를 더 사랑할 수 있겠습니까?” 예수님의 이 물음은 베드로를 질책하기 위해서, 혹은 면박을 주 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 죄책감에서 벗어나게 하시 기 위한 예수님의 배려였습니다. 이 물음에 대한 베드로의 대답은 당연했습니다. “예,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십니다.” “그럼, 내 양을 부탁합니다.” 예수님의 이 당부( 當付)의 말씀을 듣는 베드로의 심정이 어떠했겠습 니까? 디베랴 바닷가에서 이 말씀을 받아들이는 베 드로는 자신의 존재이유가 분명해졌으리라 생각합 니다. 예수님의 이 물음은 또한 “너에게 있어서 내 가 전부냐?” 아니면 “많은 것 중의 하나인가?”를 묻는 물음이기도 합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의 이 물 음에 대한 우리의 대답 역시 분명해야 할 것입니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요21:15)
유양진목사 휴스턴 베다니교회 909-635-5515 yooy002@gmail.com
아스피린-소염진통제 함께 먹으면 위험 (연구)
아스피린을 소염진통제와 섞어 먹으면 위험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아스피린은 ‘하루 한 알’로 심장마 비와 뇌졸중 등 심혈관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고 알려지면서 최근 주목받았다. 그
러나 미국의 비영리 의료기관 클리블랜드 클리닉 연구진은 다른 소염진통제와 함께 복용 했을 때 심장에 무리를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연구진은 특히 관절염 때문 에 비스테로이드 항염증제(NSAIDs)를 매일 복용하는 환자들은 아스피린 복용 에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함께 먹으 면 심장마비, 빈혈, 위출혈, 신장 합병증 이 발생할 위험이 급격하게 커진다는 것.
스티브 니센 박사는 “NSAIDs는 미국 에서 매년 1억 회 이상 처방될 정도로 널 리 쓰이는 약”이라며 “많은 환자가 아 스피린과 섞어 먹고 있으나 그 위험성을 모른다”고 지적했다. 연구진에 따르면 소염진통제 중 이부프 로펜(Ibuprofen)이나 나프록센(Naproxen)에 비교할 때 셀레콕시브(Celecoxib) 는 심장, 신장, 소화기에 미치는 부작용이 덜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그래서 관절염 이나 생리통 환자에게 널리 처방된다. 그
러나 이번 연구 결과, 가장 안전한 것으로 평가받는 셀레콕시브조차 아스피린과 함 께 복용할 때 심장에 끼치는 위험을 6%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렌트 리드 박사는 “의사들이 소염 진통제를 처방할 때 환자와 충분히 상담 해야 하며, 아스피린과 함께 복용하면 어 떤 부작용이 있을지 알려주어야 한다” 고 강조했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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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컬럼
APR 20, 2018
KOREAN JOURNAL
재정 컬럼 이명덕, Ph.D., Investment Adviser(RIA)
예측할 수 없는 주식시장 주식시장이 매일 오르고 내리고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2월 5일에는 다우존스가 하루에 1,175 포이트나 폭락했습 니다. 다우 존스 122년 만에 처음으로 경험하는 폭락입니 다. 지난 2달 동안 주식시장은 최고점에서 약 10% 하락했 습니다. 시장에서 10% 하락은 주식시장 교정(Correction) 이라고 말합니다.
주식시장 20%(Bear Market-침체기) 이상 폭락은 평 균 10년에 한 번꼴로 일어났습니다. 지난 9년 동안 20% 하락을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올해가 10년째입니다. 주기 적으로 본다면 올해 주식시장 20% 폭락을 기대해야 하지 만 주식시장의 움직임은 평균 숫자의 움직임하고는 전혀 상관관계가 없습니다.
9년 동안 주식시장 상승을 주시하다 투자를 다시 시작 한 투자자는 물론 오랜 기간을 투자했던 투자자의 마음 도 몹시 불안해지며 두렵기까지 합니다. 이럴 때는 마음 을 진정시키기 위해 소위 전문가의 주식시장 예측에 귀 를 기울입니다. 그러나 주식시장에 대해서 그 누구도 예 측할 수 없는 세(3) 가지가 있습니다.
3) 무엇이 주식시장을 하락하게 하는가? 주식 전문가 누구도 내일 아니 몇 시간 후의 주식시장 움직임을 전혀 예측하지 못합니다. 주식전문가 대부분은 주식시장이 하락한 후에야 왜 하락했는지를 설명합니다. 하락한 후의 설명은 사실 우리에게 전혀 도움이 되는 말 이 아닙니다.
1) 언제 주식시장이 10% 하락하는가? 첫째로 주식시장이 언제 10% 하락하는지를 아는 사람 은 분명 없습니다. 1950년 이후 10% 하락은 36번 있었 습니다. 2년에 한 번은 10% 하락을 경험한 것입니다. 그 러나 언제 주식시장이 언제 10% 하락하는지를 정확히 예 측한 사람은 없었습니다.
우리는 현재 일어나는 일에 매우 민감합니다. 주식시장 이 오름과 내림에 따라 마음 역시 오르고 내리지만, 시간 이 지나고 나면 기억조차 하지 못합니다. 현재 일어나는 주식시장이 무서워서 투자하지 못한다고 가정해 봅시다. 이것은 미래의 크나큰 위험을 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투자하지 않으면 물가상승으로 돈의 값어치는 계속 떨어 집니다. 이 뜻은 나와 배우자가 건강하게 살아 있는데 생 활비가 한 푼도 남아 있지 않을 수 있다는 큰 위험입니다.
소위 주식전문가(?)라는 사람들이 2017년에 주식시장 이 폭락한다고 예측했습니다. 그러나 주식시장이 폭락하 기는커녕 반대로 20% 이상 상승했으면, 주식시장이 2% 이상 오르고 내린 적도 없었습니다. 물론 수많은 전문가 가 주식시장을 예측함으로 어떤 사람의 예측이 맞을 수 는 있습니다. 그러나 죽은 시계도 하루에 두 번은 정확히 시간이 맞는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2) 10% 하락한 주식시장이 얼마나 더 하락하고 그리고 하락한 상태가 얼마 동안인지? 둘째는 하락한 주식시장이 얼마나 더 폭락하고 폭락 한 상태를 얼마 동안 유지하고 회복되는지를 아는 사람 도 분명 없습니다. 지난 50년 동안 10% 이상 하락했던 주식시장의 70%는 약 104일(약 3개월 반) 정도를 유지 한 후 정상으로 다시 회복되었으며 20% 폭락이 다시 회 복하는데 500일 정도가 필요했습니다. 결론을 말한다면 주식시장 하락의 대부분은 빠른 기간 내에 다시 회복되 었다는 사실입니다.
1950년부터 주식시장이 10% 이상 하락한 적이 이번을 포함하여 36번이 있었습니다. 현재를 제외한 지난 35번 은 주식시장이 크게 하락했지만, 시간이 지남에 때라 정 상으로 회복되었습니다. 회복된 것은 물론 전보다도 훨씬 더 많이 상승했습니다. 지난 9년 주식시장 연평균은 15%, 30년은 11%, 그리고 90년 동안은 연평균 10%였다는 사 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은퇴를 이미 하신 분도 생활비는 투자 돈의 일부를 꺼내 서 사용합니다. 이 뜻은 남아있는 큰돈은 장기간 투자할 수 있습니다. 현재의 주식시장 소식은 잠시 접어두시고 제대 로 하는 투자로 편안한 노후생활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이명덕, Ph.D., Registered Investment Adviser (RIA) www.BFkorean.com 248-974-4212
부모보다가방끈짧은 남성,고통커(연구) 학업에서 부모를 넘어서는 성취를 거두지 못한 남성은 정신적으로 이혼에 맞먹는 고 통을 겪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옥스퍼드 대학교 연구진은 영국을 비롯 한 유럽 26개국과 이스라엘의 25~65세 성 인 5만 명의 교육 정도와 심리 상태를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부모보다 공부를 못한( 혹은 덜한) 남성들은 커다란 스트레스를 받 는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그러나 여성들은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았다. 연구진은 참가자들의 교육 정도를 상(대 졸), 중(고졸), 하(중졸)의 세 단계로 나누었 다. 그리고 이를 스트레스 지수와 비교했다. 그 결과 가장 스트레스가 많은 상위 10% 그 룹에는 부모와 교육 수준이 같은 남자보다 부모는 상에 속하는데 자신은 하에 속하는 남자가 두 배 이상 많았다. 연구진에 따르면 이 그룹 남자들의 스트 레스 강도는 이혼한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 람, 또는 소수 민족이 주류 사회에 대해 느 끼는 것과 맞먹는다. 부모는 상 그룹인데 자신은 중 그룹인 남 자는 부모와 같은 정도의 교육을 받은 남자 보다 스트레스를 받을 확률이 75% 더 높 았다. 반면 부모는 하에 속하지만 스스로는 상에 속하는 남자는 부모와 같은 수준인 남 자에 비교해 심리적으로 고통을 겪을 확률 이 50% 덜했다. 알렉시 구구시빌리 박사는 “부모보다 많 이 배우느냐, 적게 배우느냐는 남성들의 정 신 건강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면서 그 이유에 대해 “남성들은 성공 혹은 실패를 운이 아니라 노력의 결과물, 자기 가치의 증 거물로 여기는 경향이 여성들보다 훨씬 강 하기 때문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연구 결과(Intergenerational Education Mobility and Psychological Distress in Europe)는 영국 사회학회의 연례 회의에 서 발표되었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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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cabulary / Math / AP Subj SAT/PSAT Prep SSAT, ISEE Pre-K/Kindergar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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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시사만평 제 455회 (2018년 4월 20일)
잠자리를 털고 컴퓨터앞에 앉아 연합뉴스를 클릭하곤 아직 어슴프레 한 참문 밖으로 오늘의 날씨를 가름해 본다. 시원찮은 시력 덕분에 잔뜩이나 커진 모니터 한 가득히 쏟아져 나오는 … 미일..남북..북미..북중.. 시리아…러시아…화학무기… 트럼프…코미…트위터 더 민주…한국…드루킹..조작… … 이것 들을 피해 간신히 찾아냈다. ‘오타니 쇼헤이’ 어제는 패했네… 괜찮아… 아픈만큼 성숙해 질꺼야… … 창밖이 밝아 오고 있다. - JP의 커피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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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매매 -E450 포드 장애용 차량 판매합니다. --------------------------( 8 3 2 ) 5 7 6 -5 5 5 9 -2016년 벤츠 E350, 1만1천3백마일, 3만5천불, 거의새차 --------------------------( 8 3 2 ) 7 1 3 -5 3 4 3 -2010년 벤츠, 4만7천마일, 3만9천5백불, 최고성능 --------------------------( 2 8 1 ) 7 0 2 -4 5 8 1 -Honda Insight Hybrid, 141kmiles, 최고성능, $6,000 --------------------------( 8 3 2 ) 6 4 0 -3 7 3 7 -1998년 벤츠, 9만8천마일, 회색, 3900불 --------------------------( 3 2 3 ) 5 3 5 -0 8 2 0 -2009년닛산알티마, 2.5 SL, 13만5천마일, 6천500불 --------------------------( 8 3 2 ) 7 5 5 -1 3 4 8 -2015년 도요타 코롤라 LE, 4만9천마일, 회색, 만천불 --------------------------( 2 8 1 ) 7 0 3 -0 1 5 8 -2012년 니싼 카코밴, 7만7천7백마일, 만천불 --------------------------( 8 3 2 ) 6 8 8 -5 5 3 8
-2006년 쉐보레 타워, 12만마일, 6천6백불, 백색 --------------------------( 8 3 2 ) 6 8 8 -5 5 3 8 -2011년 혼다 어코드 EX-L 8만2천마일, 만이천불 --------------------------( 8 3 2 ) 7 2 7 -4 7 5 6 -2004년도요타캠리,19만5천마일,흰색,가죽,무사고,$3,500 --------------------------( 8 3 2 ) 6 4 0 -3 7 3 7 -2008년 벤츠 e350 검정, 매매가 만불, 12만마일 --------------------------( 8 3 2 ) 2 2 8 -6 7 9 6 - 2006 혼다 CR-V, Brown, 16만마일, $6,800 --------------------------( 8 3 2 ) 7 4 4 -9 2 4 3 - 2012 쉐보레 카고밴 350, 74500마일, $15000 --------------------------( 2 8 1 ) 8 8 1 -2 1 1 1 - 2000년식 링컨 네비게이터 2500불 19만마일 --------------------------( 8 3 2 ) 6 3 3 -7 5 0 9 - 토요타 코롤라, 2009년, 흰색, 11만4700마일, 6천불 --------------------------( 7 1 3 ) 5 1 8 -5 4 5 9 - 2007년, 혼다 오딧세이 17만마일, 3200불 --------------------------( 8 3 2 ) 7 1 9 -2 8 8 7 - ToyotaCamry2004,$3800,176000mi,White,상태좋음 --------------------------( 2 8 1 ) 7 4 4 -3 8 7 6
-중고 파운틴 머신 싸게 매매 ------------------------( 2 8 1 ) - 2 2 2 - 4 4 4 4 -옷가게 재고 팝니다. ------------------------( 7 1 3 ) - 8 8 5 - 4 4 8 3 -골프공 싸게 팝니다. ------------------------( 7 1 3 ) - 5 8 4 - 9 7 1 4 -델리빵 부풀리는 기계 ------------------------( 8 3 2 ) - 2 8 2 - 4 0 1 7 -척추마사지 기계 ------------------------( 8 3 2 ) - 3 4 4 - 8 7 3 1
------------ English Only ( 9 7 2 ) 7 8 6 - 6 5 3 5 -한인교회 뒤 방세놓음 ---- ( 8 3 2) 4 6 7- 9 3 9 5 -------------------------- ( 8 3 2 ) 2 9 8 - 5 8 7 7 -방세놓음, 방 & 화장실 -------------------------- ( 2 8 1 ) 7 6 1 - 4 9 0 5 -여자분, 서울교회 뒤 싱글홈 2층, 방1개, 화장실, 거실 -------------------------- ( 7 0 3 ) 2 3 1 - 1 9 8 3 -방세놓음, I-10&커크우드, 인터넷 가능 -------------------------- ( 8 3 2 ) 2 2 8 - 6 9 3 7
룸메이트·방세놓음
아기/가사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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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7대 미주 한인회 중남부 연합회 김만중 회장 취임 “화합과 일치, 개혁의 요구를 반드시 실천 하겠다”
▲김만중 회장
5개주 11개 도시를 대표하는 미주 한인회 중남부 연합회가 지난 14일 (토) 김만중 회장체제로 새로운 출발 을 했다. 지난 4월 14일 오후 5시 어스틴 한 인 문화센터(강춘자 이사장)에서 제 17대 미주 한인회 중남부 연합회 회 장 이취임식이 진행되었다. 김동수 사 무 총장의 사회로 개회선언 및 국민의 례와 내빈소개 후 제 16대 미주 한인 회 중남부 연합회 김수명 회장의 이 임사가 있었다. 이자리에서 김수명회장은 “중남부 연합회는 우리스스로 만든 단체로 가 꾸고 소중히 지켜나가야 할 단체로 친 목을 넘어 국가 사회에 애국과 봉사 로 작은 기여를 할수 있는 마지막 고 향이며 자존심이기에 축하와 위로의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반성과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좋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양보와 타협으로 대외적
으로 좋은 평가를 받은 김만중회장과 김진이 회장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 를 드리며 17대 중남부 연합회의 출발 을 축하드린다”고 건승을 당부했다. 제 17대 중남부 연합회 김만중호의 출발은 취임사에서 시작되었다. 김 신 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난 2년 동안 연합회를 맡아 수고해 주신 16 대 김수명 회장님께 감사드리고, 저를 응원한 가족에게 감사를 드리고 모든 중남부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고 인사하고 “시대적 요구 사항인 화 합과 일치, 개혁의 요구를 반드시 실 천해 완수하여 오래 입었던 옷을 과 감히 벗어 버리고 새옷으로 새단장해 새시대 새패러다임을 갖고 앞으로 나 아가야 한다”라고 취임 일성으로 화 합을 강조했다. 이번 미주 한인회 중남부 연합회 이 취임식에 김형길 휴스턴 총영사의 축 사가 있었고 어스틴 한인회장인 강승 원 회장의 축사와 선대위원장으로 활 동한 김범중 전 중남부 연합회장의 축
사가 이어졌다. 모두 한 목소리로 제 17대 중남부 연합회의 발전과 함께 하는 중남부가 되어 헌신하고 봉사할 것을 주문하면서 축하를 보내주었다. 김만중 회장은 16대 중남부를 이끈 김수명 회장에 게 감사패를 증 정하고 감사를 표했다. 어스틴 지역에서 진행 된 연합회 이취 임식을 위해 테 너 박준식, 베이 스 이승희, 반주 박보금의 축하 가 이어졌고 17 대 집행부를 소 개하고 폐회를 선언했다. 한편 취임 만 찬을 어스틴 하 나월드 식당에 서 갖고 김동수
▲김수명 회장
사무총장은 정기총회의 날을 임원진 과 논의하여 명실상부한 제 17대 미 주 한인회 중남부 연합회가 결성되어 <KJ> 출발할 것이라고 전해왔다.
A 92
어스틴 소식
APR 20, 2018 Korean Journal
주님의 교회, 선교 기금 마련 골프대회 성료 40여명 참가 김연선씨 타이틀리스트 차지
해마다 7월 뉴멕시코 단기선교를 진 행하는 주님의 교회(허성현목사)는 올 해도 어김없이 단기선교를 진행함에 따라 어스틴 지역 골프들에게 선교기 금을 마련하고 골프도 즐기는 좋은 행 사를 하고 있다. 지난 4월 14일(토) 1시 30분 에브리 랜치 골프클럽에서 주님의 교회 선교 체육부에서 주관하는 뉴멕시코 베들
레헴교회 돕기 선교기금 마련 골프대 회가 진행되었다. 이번 대회는 매년 4 월 진행되는 행사로 약 40여명의 골퍼 들이 참가했다. 주최측인 주님의 교회 성도들이 30여명 참가하고 어스틴, 킬 린, 샌안토니오 지역에서는 지난해 참 피언 김진석, 샌안토니오 골프회 이정 훈 회장외 4명, 킬린에서는 이용원 회 장과 이강일 관장이 참가해 김연선씨
가 영예의 타이틀리스트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1시 30분 10개조가 샷 건으로 동시에 출발하여 자신의 기량 을 겨루었는데 강한 바람의 기상상태 로 변수가 발생해 희비가 엇갈렸다. 김연선 타이틀리스트는 바람과 싸 워 자신의 핸디를 지켜냈고 그랜드 챔피온은 지난 대회 1등을 한 김진석 씨가 차지했다. A그룹에서는 샌안토니오 이정훈, 이덕윤씨가 1,2등을, B그룹에서는 주 님의교회 이휘동 집사, 최현집 집사가 1,2 등을, C그룹에서는 양철곤 집사, 정순광 집사가 1,2등을, 여성조에서 는 최혜영 집사,김정희 권사가 1,2등 을 차지했고 근접상은 샌안토니오 남 현우씨가 장타상은 주님의교회 안대 영 장로가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어스틴한인골프회도 도네이션을 해주는 등 참가 선수들이
도네이션을 해주어 7월에 진행 될 행 사에 보탬이 되었다. 한편 주님의교회 선교체육부는 오는 9월 태국 단기선교 기금마련 골프대 회도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주 님의교회는 지역 한인들께 선교에 물 질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 함 께하는 선교, 함께하는 봉사를 미션으 로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정훈 샌안토니오 골프회장은 “교 회에서 주관하지만 한인사회에 다 많 은 대회가 열려 지역간 왕래가 되기를 바라고 오늘 어스틴에서 좋은 경험을 하고 간다”고 전해왔다. 주님의 교회 는 교인들만이 참가하는것이 아니라 지역 한인들에게 참가를 권유하고 선 교를 위한 한인사회의 화합의 장으로 앞으로 더 좋은 프로그램으로 준비할 것이라고 알려왔다.
아웅산 사건의 영웅 전인범 중장(예비역) 주님의교회 간증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온 삶의 여정 나누다”
어스틴과 킬린에 아웅산 사건의 영 웅 전인범 중장이 방문했다. 전인범 중장은 지난 2016년 전인범 중장으 로 예편했다. 그는 살아있는 아웅산 의 영웅이다. 전두환 대통령시절 1983
년 10월 9일 버마 아웅산 테러사건 당 시 이기백 합참의장의 수행부관으 로 이 의장 을 구출한‘ 군인정신의 모범’으로 기억된다. 그는 당시 의 상황을 언론에 나온 내용으로 이야기를 했다. “폭탄이 터지기 5분 전 카메라 배터리를 교체 하기 위해 현장을 떠났습니다. 200m 가량 떨어진 곳에 주차돼 있던 차에 도착하자마자 엄청난 폭발음이 들리
더군요.” 그는 당시 ‘혼이 빠진다’는 말을 실감했다며 군 인이었지만 정말 무 서웠다고 히고했다. 전인범 중장은 달 려간 현장에서 의식 이 남아 있던 이 합참 의장을 둘러업고 병 원으로 옮겼다며 10 여 명이 속절없이 숨 진 참혹한 사건을 겪 은 뒤 그의 내면은 근 본적인 변화를 겪었 다고 말했다. 그는 모태신앙인 으로 어릴 때부터 교
<A94 계속>
<KJ>
Korean Journal APR 20, 2018
어스틴 소식 A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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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교회안내 <A92 이어서>
회에 나갔는데“당시 카메라 배터리 가 몇 분이라도 더 쓸 수 있었다면 어 떻게 됐을까요? 하나님이 저에게 제 2의 생명을 주신 뜻이 무엇인지 묻고 또 물었다” 며 오랜 고뇌 끝에 하나 님의 존재를 느낄 수 있었으며 하나 님의 보호와 사랑에 감복해 울었다고 간증을 이어갔다. 전 장군은 그 후로는 어떤 어려운 일 이 닥쳐도 두렵게 느껴지지 않더군요.
APR 20, 2018 Korean Journal 하나님이 곁에 계신다는 믿음의 힘이 겠지요. 10시간 이상이 걸린 대수술 을 마친 이 합참의장은 의식을 되찾자 마자 그에게 세 가지를 물었다. ‘대 통령은 어떠신가, 지금 몇 시인가, 밥 은 먹었냐’ 그는 이 합참의장의 질문 을 받으며 ‘이게 군인정신이구나’ 하는 깨달음을 얻었다”고 회고했다. 그는 “군인은 생사의 기로에 선 상 황에서도 자신의 안위보다 상관과 부 하를 생각해야 한다는 것을. 자신보다 상관과 부하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 군
인정신이라면 이는 예수님이 가르치 신 사랑과 일맥상통하는 게 아니겠습 니까.” 그는 간증에서 이웃사랑과 사 회에 대한 봉사를 여러 차례 강조했다. 이날 전 장군의 간증의 시간은 사선 을 넘어온 믿음의 장군이 들려주는 간 증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진한 감동을 남기기에 충분했다. 한편 전인범 중장은 지난 2016년 전 역을 하고 1년동안 미국 존스 호킨스 대학에서 연구활동을 마치고 한국에 서 귀국 후 이번에 미국을 방문하는 기
회가 있어 텍사스 킬린에서 미 3군단 과 1기병 사단에서, 라운드 테이블에 서, 군생활 경험을 나누고 한반도 안 보에 관한 내용을 교환하는 세미나를 할 계획이었는데 주님의교회 노명훈 교수와의 인연으로 주님의교회에 오 게되었다고 노명훈 교수는 연대장으 로 복무할때 소위로 임관한 충실한 군 인으로 알게되었고 노명훈 교수가 전 인범중장을 초청 대학부와 성도들에 게 간증을 요청해 오게되었다고 한다. <KJ>
어스틴 한인 노인회 4월 월례회, 14대 고문, 자문,이사, 임원 선정 “사진동호회, 장수 사진 촬영, 해병전우회, 보물찾기 행사 진행”
지난 4월 14일 어스틴 한인노인회( 강춘자 회장)는 4월 월례회를 갖고 14 대 고문, 자문,이사, 임원 선정했고 어 스틴 사진 동호회는 장수 사진 촬영을,
해병전우 회는 보물찾 기 행사를 마 련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 다. 이효남 수 석부회장의 사회로 진행 된 이날 행 사에서는 한 용석 목사의 기도와 강춘 자회장의 인 사말로 진행되었는데, 강춘자 회장은 “따뜻한 봄날 많이 참석해 주신 어르 신들께 감사드리고 오늘 준비한 장수 사진 촬영과 유년시절로 돌아간 보물
찾기를 통해 심신의 위로를 받고 친 구분들과 덕담을 나누면서 좋은 하루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춘자 회장은 제14대 어스 틴 한인노인회를 이끌 고문, 자문,이 사, 임원을 선정해 임명했는데, 고문 은 전일용, 염성호, 서지원, 이학호씨 를, 자문위원으로는 한용석 목사, 안 유광 목사, 안일용 목사가, 이사장은 손정철 이사를 선정했고 이사에는 배 상기, 이상헌, 김오숙, 황갑수, 김판권, 조기방, 윤원봉, 신영균씨가 선출됐다. 14대 노인회 구성은 강춘자 회장, 수 석부회장 이효남, 사무장 최기창, 재 무 양재진, 회계 양미경, 부녀부장 김 순자, 봉사부장 오경아, 문화부장 박 경자, 섭외부장 이정희, 복지부장 양 미경으로 이루어졌다.
강춘자 회장은 선정된 고문 자문 이 사 임원들은 2018년도 열심히 활동해 줄것을 부탁했고 4월 월례회에서 음 식을 대접한 해병전우회, 매월 $200 씩 도네이션 해 주 돼지포차에 감사 하다고 인사했다. 또한 강 회장은 야외 모임을 위해 수 고해 주신 어코니 합창단, 박경자 무 용단, 이정희 무용, 오경아 민요를 준 비해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말을 전했 다. 배상기 이사도 “노인회가 활발하 게 진행되어 매월 매월 젊어지고 있 다”며 “어스틴에 계시는 한인 어르 신들이 노인회에 많이 참석해 주시기 를 바라고 재밌고 즐거운 하루가 되 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K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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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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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김치 페스티발’오는 28일(토) 개최 샌안 한인회 후원, 참가 인원 1천명 예상 돼
UTSA의 동아시아연구소와 휴스턴 한국교육원이 주관하는 제6회 “김치 페스티발” 행사가 유니버시티 샌안 토니오가 주최하고 샌안토니오 한인 회 후원으로 오는 4월 28일(토) 오후 2시에 UTSA 메인켐퍼스 비즈니스 빌 딩2층에서 개최된다. 6회째를 맞는 ‘김치 페스티발’은 한국 문화와 음식을 통해 우리문화를 알리는 취지로 미주류사회에 공감대 를 형성하며 매년 참가인원이 증가하 며 뿌리를 내리고 있다. 샌안토니오 이명호 한인회장은 “
김치페스티발은 해마다 꾸준한 성장 을 이어가 작년에는 800명 정도가 참 석해 호평을 받았는데 올해는 1.000 명정도가 참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며 “이번 행사는 총15개 부스를 운 영할 예정으로 4종류의 김치와 다양한 전통문화를 소개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흭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한국의 배추김치, 백김치, 오 이김치, 잡채, 불고기 종류를 소개하 고 김치 만들기 코너를 통해 참가자 가 직접 만들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 고, 전통 한복 소개 및 태극기, 성조
기 직접 만들기, 젓가락 케이스 만들 기 등으로 참가자가 함께하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소개하고 “문화원에 서 준비한 제기차기, 종이접기, 윷놀 이, 공기놀이, 딱지치기, K-POP 댄 스로 참가자에게 동기부여를 주며 태 권도 시범과 한국 전통무용으로 볼거 리를 제공하고 한식을 체험할 수 있 도록 준비했다”고 소개했다. 덧붙여 이 회장은 “김치 페스티발 은 단지 김치의 맛과 건강식품임을 알 리는 차원을 넘어서 한국 문화를 홍보
하는 큰 의미도 있기 때문에 한인동포 들도 자긍심을 갖고 많은 관심과 협조 가 필요하다”며 이번 행사를 많이 홍 보해 주기를 당부했다. 한편 샌안토니오 한인회에서는 이번 행사에 참가한 모든 분들에게 한국 음 식점, 마켓 음식점, 10% 할인을 해주 는 멋진 브로셔도 준비해 한인상권을 알리는 계흭도 가지고 있다. 문의:이명호 한인회장 210-887-6667 <김용선지국장>
Korean Journal APR광고 20, 2018 A104 샌안토니오
광고 Korean Journal APR 샌안토니오 20, 2018스포츠 57 소식
샌안토니오 건강학교, 지난 14일“눈 건강 관리”강의 오는 5월 7일(월) 유방암 검사 예정 샌안토니오 한인회가 주관하는 건 강학교 세미나가 4월 14일(토) 오후 3~5시 샌안토니오 한인회관에서 “눈 건강 관리”의 주제로 백내장, 녹내장, 당뇨망막 변성, 안과 질환에 대해 이 문주 교수의 강의가 진행됐다. 이날도 27명 참석해 눈 건강 관리에 많은 관심을 보였고, 스트레칭, 요가 를 할때는 참석한 분들이 열심을 다해 따라하는 모습속에 건강학교가 동포 들에게 생활에 활력소가 되고 있었다. 이날 샌안토니오 한인회에서는 비빕 밥을 준비해 강의에 참석한 어르신과 모든 분들에게 대접했다. 한편 샌안토니오 건강 학교에서는 5
월7일(월요일) 오전9시~오후 12시 30 분 크리스터스 산타 로사 이동 유방암 검사를 실시한다. 유방암 검사를 위해서는 이문주 교 수에게 사전에 연락을 해 오는 5월 1 일까지 리스트를 작성해야 하고 검사 신청자에게는 검사 3일전까지 검사시 간을 개별 통보해 준다. 유방암 검사 당일 준비사항은 운전 면허증 또는 여권을 지참해야하고 의 료보험 카드도 준비해야 하고 보험카 드가 없는 신청자는 이문주 교수에게 사전에 연락해야 한다. 또한 주치의가 있는 신청자는 이름, 주소, 전화번호를 <김용선지국장> 반드시 알아야 한다.
유방암 검사 안내 일시: 2018년 5월7일(월요일) 오전9시~오후12:30분 장소: 4405 Rittiman Plaza, San Antonio, TX 78218 (한인회관 주차장) 문의: 이문주 교수 623-210-2961, 이명호 한인회장 210-887-6667 *40세 이상(대부분의 의료 보험이 허용하는 기준) *지난 365일 내에 유방암 검사를 한 적이 없는 분 *유방암과 관련된 이상 증상이 있는 분 *이전에 유방암 진단이나 유방암 수술을 받은 적이 없는 분 *현재 임신이나 수유 중인 분 신청 불가
“마른 사람, 극단적 선택 위험 높다 정상체중보다 2.4배” 저체중인 사람이 정상 체중인 사람보다 자살 시도와 같은 극단적 선택을 할 위험도가 2.4배 나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홍진표 교수 연 구팀은 18∼74세의 한국인 표본집단 5천905명 을 대상으로 한 정신건강역학조사를 분석한 결 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 비만과 저체중 여부를 가늠하는 체질량지수(BMI)를 기준으로 ▲ 자살 을 생각해 보거나 시도해본 경험이 있는지 ▲ 매 일 스트레스를 얼마나 경험하는지 ▲ 삶에 얼마 나 만족하는지 등을 평가했다. 평가 결과 BMI 지수 18.5㎏/㎡ 미만의 저체 중군은 자살을 시도할 위험도가 정상 체중군 (18.5∼22.95㎏/㎡)보다 2.4배 높은 것으로 평 가됐다. 특히 이런 상관관계는 자살시도에 영향 을 주는 우울증, 불안, 알코올 사용 장애와 같은 정신과적 질환을 배제하고도 통계적으로 유의했 다는 게 연구팀의 설명이다. 자살을 생각할 위험도 정상체중군에 견줘 저체
중군이 1.6배, 비만군(25㎏/㎡)이 1.3배 각각 높 았다. 체중이 정상 범위에서 벗어난 것만으로도 자살을 생각하는 위험 요인이 될 수 있음을 보여 주는 대목이다. 이 중에서도 저체중군은 정상체중군보다 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릴 가능성이 1.7배나 되는 등 평 상시 삶의 질도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팀은 저체중군 중 80%가 젊은 미혼 여성 인 점으로 미뤄볼 때 실제로는 뚱뚱하지 않은데 도 자신을 비만하다고 오인하는 경향이 결국은 큰 스트레스로 이어지는 것으로 분석했다. 홍진표 교수는 “마른 몸매가 성공적인 자기관 리로 치부되는 한국사회에서 금식, 구토, 과도한 운동 등과 같은 부적절한 체중 조절 행동이 자칫 위험행동을 촉발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면서 “마른 체형에 집착하는 문화를 개선하려는 노 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대한신경정신의학회가 발행 하는 국제학술지(Psychiatry Investigation) 최 <연합뉴스> 근호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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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터키 갈등 속 ‘인질 신세’미국인 목사 첫 공판… 중형 위기 터키에서 쿠데타 배후세력 연루 혐의 로 2016년 구금된 미국인 목사의 첫 공 판이 양국이 주시하는 가운데 열렸다. 터키 이즈미르주(州) 알리아아에 있 는 법원에서 16일(현지시간) 미국인 앤드루 브런슨(50) 목사의 재판이 시 작됐다. 브런슨 목사는 터키정부가 2016년 쿠데타 배후로 지목한 재미 이슬람학 자 펫훌라흐 귈렌 추종 조직과 협력한 혐의를 받는다. 터키 검찰은 또 브런슨 목사가 쿠르 드 분리주의 무장조직 ‘쿠르드노동 자당’(PKK)을 지원했다고 추궁했다. 귈렌 조직이나 PKK 관련 혐의로 터 키 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는 피고는 중형에 처한다. 터키 검찰은 브런슨 목사에 35년형 을 구형했다. 검은색 정장 차림으로 법정에 출석
한 브런슨 목사는 유창한 터키어로 공 소 내용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출신의 브런 슨 목사는 1993년 터키에 입국했으 며 2010년에 이즈미르에서 교회를 개척했다. 그는 “나는 터키에 반대하는 어떤 일도 한 적이 없다”면서 “그 반대 로 나는 터키를 사랑하며, 터키를 위 해 25년 동안이나 기도를 멈추지 않았 다”고 말했다. 브런슨 목사는 특히 이슬람 성직자 인 귈렌 연계 혐의와 관련, “이것은 내 신앙에 모욕이기도 하다”면서 “ 나는 기독교인으로 이슬람운동에 가담 할 의사가 없다”고 변론했다. 재판 내내 의연한 모습을 보인 브 런슨 목사도 법정을 찾은 아내 노린 과 인사하는 순간, 결국 참았던 눈물 을 쏟았다.
▲터키정부가 2016년 쿠데타 모의 배후로 지목한 재미 이슬람학자 펫훌라흐 귈렌
▲터키 체류 25년 미국인 목사, 귈렌·쿠르드 연계 혐의 35년형 위기
브런슨 목사 투옥 후 미국정부는 터 키에 여러 차례 그의 석방을 요청했으 나 수용되지 않았다. 브런슨 목사는 미국과 터키의 외교 갈등이 심화하면서 사실상 터키의 ‘ 협상 칩’이나 ‘인질’ 신세가 됐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 본인도 브런슨 목사를 귈렌 송환 협 상의 무기로 삼겠다는 점을 노골적으 로 드러냈다. 터키는 쿠데타 진압 직후부터 미국에 귈렌 송환을 요구했으나, 미국은 법원 의 결정이라며 난색을 표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작년 9월 “미국 은 우리에게 ‘목사를 넘겨 달라’고 한다. 미국에는 다른 목사가 있다. 미 국이 그 목사를 넘겨주면 미국 목사를 넘겨 줄 수 있도록 법원에서 할 수 있 는 일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에 있는 목사란 이슬람 이맘( 성직자)인 귈렌을 가리키는 말로, 에 르도안 대통령은 귈렌을 송환하면 브 런슨을 풀어주겠다는 거래를 제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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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다. 이 사건이 정치적 문제로 비화하면 서 브런슨 목사는 사법 절차 지연으로 자기간 고초를 겪고 있다. 2016년 10 월 당국에 끌려간 브런슨 목사는 무려 1년 6개월이나 구속 상태로 재판이 시 작되기를 기다렸다. 미국은 지난해 에르도안 대통령의 방 미 때 시위대를 폭행한 터키 경호원에 대한 혐의를 취하하는 등 성의를 보였 으나 터키는 요지부동이었다. 이날 공판에는 국내외 언론뿐만 아니 라 워싱턴에서 샘 브라운백 종교자유 담당 대사(무임소)와 톰 틸리스 상원 의원이 참석, 양국의 관심을 드러냈다. 브라운백 대사는 취재진에 트럼프 대 통령 이하 전 행정부가 이 사건을 주목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브런슨 목사가 투옥된 상태 로는 양국 관계 개선에 어려움이 있 을 것”이라면서 “사건이 잘 풀려 브런슨 목사가 석방되기를 바란다” <연합뉴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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