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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1 Korean Journal Hou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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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JUN 1, 2018

A 코리안저널 전자신문` 서비스

휴스턴 한인사회 A 11

KOREAN JOURNAL JUN 1, 2018

허리케인 시즌 시작‘악몽 반복될까’ 국립기상청, 올해 5~9개 상륙 예상 “하비 복구 아직 끝나지 않았는데...” 피해 가정들 걱정과 불안 휴스턴의 허리케인 시즌이 6월 1일 금요일부터 공식 시 작이다. 미 국립해양기상청은 대서 양과 카리브해에 접한 미국 남 동부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허 리케인 시즌이 시작된다고 공 식 발표했다. 허리케인 시즌은 해마다 6월 1일부터 11월 30 일까지로 텍사스 남동부 지역 에 빈번한 허리케인 대비 계획 을 숙지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따뜻한 해수 온도와 엘니뇨 의 복합적인 영향 등을 고려할 때 올해 대서양 허리케인 시즌 의 위험도는 평균 이상이 될 것 이라며 “5∼9개의 허리케인 이 미국에 영향을 줄 것 같다” 고 예상했다. 공교롭게 작년에 도 허리케인 시즌을 시작하면 서 동일한 예측을 발표했었다. 예년 수준 혹은 그 이상 미 허리케인센터와 국립해 양기상청은 올해 대서양 분지

인 시즌의 도래는 공포로 다가 올 수 밖에 없다.

에서 10~16개의 열대성 폭풍 이 발생하고 5~9개는 허리케 인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예상 했다. 심각한 피해를 가져올 가 능성 있는 허리케인은 1~4개 정도로 전문가들은 내다봤다. 이 수치는 장기적 데이터에 의한 평균치보다 약간 높은 수 준이지만, 시즌 초반의 예측은

속단하기 어렵다. 더구나 ‘허 리케인 하비’ 경우처럼 예상 을 빗겨가며 발전해갈 경우 미 리 짐작하기 어렵다. 지난해는 17개 열대성 폭풍 이 지나갔고 10개 중 6개가 주요 허리케인으로 발전했다. 하비(Harvey), 어마(Irma), 그리고 마리아(Maria)로 이어

지면서 2천8백억 달러가 넘는 천문학적 피해를 남겼던 악몽 의 한 해였다. 휴스턴은 2015년‘메모리 얼 데이’홍수와 2016년 4 월 17일‘Tax Day’대홍수, 그리고 2017년‘하비’까지 500년 만의 홍수를 3년 연속 겪었기 때문에 2018년 허리케

코리안저널 청년기자단 모집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휴스턴 코리안저널이 젊은 뉴스를 지향하며 차세대 동 포 자녀들의 눈으로 직접 뛰 고 참여할 청년기자단을 뽑 는다. 청소년의 관점에서 다양한 분야의 폭넓은 이슈들을 신 문과 온라인을 통해 전파함 으로써 동포사회에 건강한

청소년 문화를 도모하고 세 대 간 원활한 소통을 시도하 려는 취지다. 최근 연이은 학교 내 총기 사고로 많은 청소년들이 희 생되면서 이후 이들의 응집 된 목소리는 기성세대를 움 직일 만큼 중요하게 다뤄지 고 있다. 앞으로 코리안저널 청년

기자단은 단순한 진로나 진 학 정보에 국한하지 않고 문 화·사회·정치·국제 이슈 까지 청소년 세대의 관심과 시각을 공유하고 보다 폭넓 은 연령대와 교통하는 교량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코리안저널 휴스턴은 <코 리안저널 청년기자단>을 통 해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비 롯해 각종 블로그, 카페까 지 소셜미디어에 흩어진 차 세대들의 목소리를 모으고 자 한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차세대 의 시각을 긍정적이고 발전적 이며 바른 소통으로 실천해나 가도록 선도해나갈 것이다. <코리안저널 청년기자단> 지원자격은 텍사스 거주 고 등학생 3~4학년 및 대학 재 학생이다.

모집기간은 오는 6월 30일 (토)까지 본사 이메일과 우편 으로 접수한다. 모집 내용은 △자기소개서 및 연락처(전 화, 이메일) △현안 이슈(주 제는 자유)에 대한 기사 1편 (워드 1페이지 분량)으로 관 련 사진 및 영상 첨부도 가 능하다. 기사는 한글과 영문 작성 모두 가능하다. 코리아저널 청년기자단 응 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본 사로 문의하길 바라며, 배움 과 소통의 장(場) 그리고 기 성세대와 차세대를 연결하 는 의미있는 활동에 동포 자 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 *문의: 713-467-4266, 832-264-3613/ 이메일 kjhou2000@yahoo.com <변성주 기자>

복구와 재난대비 동시에 올해는 특히 허리케인 시즌 이 시작도 되기 전 첫 허리케 인 알베르토(Alberto)가 메모 리얼 연휴 주말부터 멕시코만 으로 북상하며 사상자와 피해 를 가져왔다. 허리케인 하비가 휴스턴을 휩쓸고 지나간 지 9개월이 지 났다. 피해 가정들 가운데 대 다수가 헐값에 살던 집을 처분 했거나 집수리를 끝내고 입주 했고 혹은 아쉬운 대로 입주한 상태에서 계속 보수 공사를 진 행하고 있다. 그러나 침수 피해 가 심각한 재난지역의 주택이 나 아파트들 중에서는 아직도 보험회사와 미지급 청구나 분 쟁으로 인해 여전히 공사를 하 지 못하는 곳들도 있다.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메 모리얼 지역의 파인 콘도의 경 우도 불과 몇 주 전부터 본격 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빅토 리아에 있는 The Villas와 같 은 일부 아파트 주택에는 85 개의 유닛 중 67개가 침수 당 했지만 아파트 소유주들은 지 금까지 보험회사가 보수 공사 를 시작하도록 허락하지 않아 9개월이 넘도록 손을 놓고 있 다고 했다. 한편 휴스턴 시와 해리스카 운티가 설립한 허리케인 하비 구제기금(HHRF)은 현재까지 총 1억 8백8만 달러의 그랜트 를 4차례에 걸쳐 123개 비영 리기관을 통해 지역사회 다양 한 복구 자금으로 투입했다. 이런 와중에 한인사회도 중 국커뮤니티센터나 타 커뮤니 티센터와 같이 정부의 복구 기 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장치가 시급하다는 과제가 주어졌다. 또한 공관과 기업체, 한인동포 단체는 하비 같은 대재난을 경 험했던 노하우과 교훈을 갖고 예년보다 더 적극적인 사전· 사후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 <변성주 기자>


광고안내표 KOREAN JOURNAL I JUN 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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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김진석)- (832)428-310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832)525-8456

한국 정부 기관

휴스턴 경제단체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713)408-7654 교육원----------------- (713)961-4104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지상사협회(심영보) -- (713)871-1174 상공회(데이빗 김) ---------(713)868-8323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권옥인) ---- (832)752-6894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기독교교회연합회(정용석) - (713)502-5363 교역자협의회(임동렬) ---- (832)472-0057 남선사(신도회장김홍표)----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휴스턴 봉사단체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832)725-492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이상진) ---------- (281)658-6920 텍사스사진회(김상주) ----- (713)339-0778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정중) (281)352-3713

휴스턴 한인단체 한인회(신창하)----------- (713)984-2066 코리안커뮤니티센터 (신창하)--(713)781-2322 노인회(하호영) -----------(713)465-6588 한인학교이사회(신창하) --- (713)781-2322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민설자) (713)628-0312 시민권자협회(송규영) ----- (713)294-1128 체육회(남기형) ---------- (281)704-5616 이북 5 도민회 (김수명) ---- (832)283-2888 KASH(David So) ------ (713)252-0852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Youth코러스이사회(민학기) (832)708-0988 휴스턴장애인부모회(송철) -- (832)455-1144 휴스턴텍사스호남향우회(유경)- (832) 723-6475

휴스턴 학술단체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휴스턴 종교단체

휴스턴 전우회 6.25참전국가유공자회(천병로) - (832)647-8423 베트남참전유공자전우회(정태환) - (832)326-4620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특전전우회 ------------- (832)876-8111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 (832)428-3100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남기형) ---- (281)704-5616 휴스턴용선협회(Steve Cho) - (832)606-7043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832)606-1029 수영협회(윤재학) --------- (832)744-2940 휴스턴농구협회(이광숙)---- (713)208-2867 아이스하키협회(최장규) ----(713)679-3635 야구협회(윤찬억)---------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김기춘) --- (713)371-6587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송영석) -------- (832)858-0447 소프트볼협회(김장섭) ---- (832)704-600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축구동호회 휴스턴OB축구단(이한주) (832)472-3743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281)255-255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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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1982 A 13

KATY CENTER (281) 665-8048 1645 Winding Hollow Dr., Suite 101, Katy, TX 77450 CINCO RANCH CENTER (281) 639-7664 27110 Cinco Ranch Blvd., Suite 1500, Katy, TX 77494


A 14 휴스턴 한인사회

JUN 1, 2018 KOREAN JOURNAL

기자수첩

한인회관 결산보고를 접하는 우리의 자세 지난 23일 수요일 한인회관 결산보 고 기자회견이 있은 이후 후속 작업 이 다소 늦어지고 있다. 당초 KCC(이 사장 신창하)는 기자회견이 끝난 이후 부터 결산보고서 전체 내용을 온라인 에 공개하기로 하고 그 방식에 대한 실무 협의도 마쳤었다. 하지만 200여 쪽의 결산보고서 전체 내용을 스캔하 는 작업 특성상 당초 예정보다 일정 이 지연되고 있다. 이 결산보고서 중 현금 유입표와 현 금 유출표, 건축 공사비 내역 요약 등 은 기자회견장에서 기자들에게 사본 이 제공되고, 이에 대한 설명이 있었 다. KCC는 기자회견 이후에도 전체 결산보고서를 기자들이요청히면 언 제든지 열람/복사할 수 있도록 협조 하고 있다. 또한 KCC측은 결산보고서의 내용 을 요약하여 신문사에 광고를 게재할 계획이었으나 수입/지출표로 단순화 시키는 과정에서 다소 난항을 겪고 있 다. 현금 유입/유출표로 복기한 전체 내역을 정확성을 유지하면서 보기 쉽

게 정리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아마 다음주 중에는 검증을 거친 보 기 쉽게 정리된 수입/지출 내역이 공 표될 것으로 예상한다. 결산보고 내용을 취재하면서 겪는 어려움은 생각밖으로 크다. 앞서 공 표된 200페이지에 달하는 1차 자료 들 외에도 해당 년도별로 정리된 추 가 자료들 역시 일일이 확인해 보아 야 한다. 경우에 따라 각 결정의 선후 관계도 판단을 내리는데 중요한 근거 가 되기도 해 과거 보도 내용까지도 확인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일각에서는 결산보고서를 제대로 들 여다 보기도 전에 이번에는 정식 감사 를 요구하고 있다. 언뜻 당연할 것 같 지만 이들의 요구에는 그 비용을 누 가 부담할 것인지에 대한 얘기는 빠 져 있다. 보통의 경우 회계사 혹은 회 계법인이 공식적인 감사를 수임하려 면 별도로 주정부에 등록을 한 상태 에서 업무 교육 역시 받아야 한다. 따 라서 한인사회에서 감사의견을 냈다 는 것은 회계사의 공식 스테잇먼트라

기 보다는 감사직을 맡은 개인의 의 견에 불과하다. 정식 감사를 받으려면 이번에 결산 을 맡았던 현용식 회계사가 아닌 감 사 자격을 갖춘 다른 회계사 혹은 회 계법인에 정식으로 의뢰해야 한다. 이 경우 회계사 본인이 투입될 때는 시 간당 150불에서 300불, 스탭의 경우 시간당 50불에서 100불이 든다. 전 문가들은 한인회관 건립관련해 감사 를 하려면 최소 1천5백불에서 약7천 불 사이의 경비가 소요될 것으로 예 측한다. 또 다른 전문가는 설령 그렇 게 감사를 하더라도 입찰 방식이 아 닌 수의 계약에서 공사 업체가 전적 으로 감사에 협조해 주지 않는 이상 특별한 문제를 찾아내기는 어렵다고 예상하고 있다. 코리안저널은 공개된 결산보고서의 내용을 근거로 몇가지 사안에 대해서 여러 관계자들과 전문가들의 조언과 협조를 받아가며 취재를 진행하고 있 다. 취재를 하면서 가장 크게 느끼는 점은 의외로 정말 많은 구체적인 자

료들이 상세히 보관되어 있으며, 반대 로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자료는 일 부 빠져있기도 해 해당 자료를 찾는데 많은 시간을 소모하고 있기도 하다. 조언을 구했던 한 전문가는 기자에 게 “미래를 알수 없던 과거에 한인 사회를 대표해 일부 인사들이 내렸던 결정이 이제와 잘못된 결정으로 밝혀 졌다한들 어떻게 그들에게만 책임을 물을 수 있겠느냐? 만약 미래를 모두 알 수 있었다면 세상에 가난한 사람 이 왜 있겠느냐?”고 평하기도 했다. 뒤늦은 결산보고에 대한 객관적인 검증 노력은 당연히 뒤따라야 하겠지 만 그렇다고 해서 마치 한인회관 건 립에 따른 모든 과정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처럼 호도하는 것도 옳은 태도 는 아니다. 자칫 많은 시간과 열정을 들여 한인회관을 짓기 위해 노력했던 많은 봉사자들. 후원금을 냈던 많은 동포들의 마음까지 허탈하고 무색하 게 만들 수도 있기 때문이다.

싱가폴 남북미회담 성사 될까? 폼페이오,“올바른 방향 가고 있어… 언제 열릴지는 아직 몰라”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31일 뉴욕을 방문 중인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 원장 겸 통일전선부장과 가진 고위급 회담 결과에 대해 “지난 72시간 동안 실질적 진 전이 이뤄졌다”고 평가하면서도 “아직 많 은 일이 남아 있다”고 밝혔다. 폼페이오 장관은 뉴욕 맨해튼 시내 팰리 스호텔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말하 고 “북미가 합의에 이르려면 김정은 국무 위원장의 과감한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폼페이오 장관이 언급한 ‘72시간’은 뉴 욕 고위급 회담은 물론 판문점과 싱가포르

에서 동시에 진행되어온 북미간 실무접촉 결과를 모두 아우른 것으로 보인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어 “북한이 전략적 변 화를 숙고하고 있고 근본적으로 다른 길을 모색하고 있다고 믿는다”며 “그러나 북 미가 합의하려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과감한 결단이 필요하며 이번 기회를 흘려버 리는 것은 비극과 다름없다”고 강조했다. 페이오 장관은 김 부위원장이 김정은 위 원장의 친서 전달을 위해 워싱턴DC를 방 문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한미일 3국의 대 북공조에는 “빛샐 틈이 없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양원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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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JUN 1, 2018 A16 휴스턴 한인사회

한인회 인수인계 더 이상 늦춰서는 않돼 준비 끝났다 vs 인수인계 절차부터 논의하자 31대 한인회(회장 신창하)가 총회 인준을 거쳐 정식 출범한지 3개월이 지났지만 30대 한인회(회장 김기훈) 와의 인수인계 작업이 아직도 끝나 지 않았다. 30대 한인회 최제호 사무총장은 본 지와의 전화통화에서 “30대 한인회 의 인수인계 준비작업은 모두 끝났으 며 지난 주에 인수인계 일자를 잡자 고 31대 측에 연락을 했지만, 인수인 계 절차 등을 정리하는데 시간을 달 라고 해 연락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 다”고 말했다. 인수인계 대상은 크게 30대 한인회 에서 벌인 행사 관련 자료(행사지, 광 고지), 풀뿌리 인턴십과 KAGC 관련 기록들과 하비 재난 기금 모금 및 집 행 내역, 2년간의 한인회비 사용 내 역 등이다.

또한 Bank of Hope 에 개설한 하비 기금 관련 통장은 31대에 그대로 인계 하게 되고, 아메리칸제일은행의 30대 한인회 계좌는 계좌를 클로징하고 밸 런스(5불)를 정리할 계획이다. 30대 한인회 재무를 맡았던 제임스 이씨는 “통상 다음대 한인회 출마자 가 부담하던 선관위 관련 비용 2천2 백불을 선거 절차를 거치지 않아 30 대 한인회가 부담하기로 해서 넘겨 줄 잔금이 적다”면서 “하비 기금 관련 통장은 이부령 교수의 감사 의견을 받 았고, 남은 기금은 인수인계시에 계좌 를 넘겨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씨는 이어 “한인회 통상 수입지출 내역 역 시 정리가 끝났고 인수인계시에 넘겨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30대 김기훈 한인회장은 “하비 재 난으로 수십만불의 성금이 한인회 계

좌로 들어왔다가 수재민들에게 집행 되었기 때문에 세무 관계 등 처리해 야 할 일이 많았다”며 한인회 감사를 맡아주신 이부령 교수님께 부탁해 그 내역에 대해서는 철저히 감사도 받아 두었다”며 인계인수 작업이 늦어진 이유를 설명했다. 31대 한인회의 심완성 수석부회장 은 인수인계 작업이 늦어진 이유에 대 해 “과거 회계보고 잘못 으로 KCC 가 IRS로부터 벌과금을 부과 받는 등 의 경험 때문에 한인회 인수인계를 보 다 명확히 절차를 밟아 진행하려고 한 다”고 말했다. 인수인계 논의 중에는 한인회 통상 계좌를 클로징하겠다는 30대 한인회 의 입장을 두고 한차례 의견 충돌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30대 한인회는 책임을 명확히 하기

민주평통휴스턴협의회

“통일 골든벨을 울려라” 2018 민주평통 통일 골든벨 퀴즈대회 6월 24일 3시 한인회관에서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휴스턴협의 회(회장 김기훈)는 오는 6월 24일 일

요일 오후3시 한인회관에서 “2018 민주평통 통일골든벨 퀴즈대회”를

임대문의 접수중 !!

H Mart 건너편 Bank of Hope 인근

Blalock & Westview

개최할 예정이라고 알려왔다. 역사적인 6월12일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개최 성사를 앞두고 통일에 대한 기대가 나라 안팎으로 가장 고 조되고 있는 가운데 열릴 이번 통일 골든벨 퀴즈대회는 그만큼 한인 2세 들에게 더 큰 관심을 받을것으로 주 최측은 기대하고 있다. 김형선 간사는 “그 어느 때보다 북 핵폐기, 남북·북미 정상회담, 종전 선 언 가능성 등 통일에 관련된 구체적인 뉴스들이 쏟아지고 있어, 올해 열릴 통 일골든벨 퀴즈에는 전통적인 문제들 외에도 최근 시사 관련 문제들이 많이

위해서도 한인회 계좌를 클로징하겠 다는 입장이고 29대에서 인수받을때 도 계좌를 넘겨 받은 적이 없다는 답 변이지만, 31대 한인회측에서는 굳이 계좌를 폐쇄하고 다시 열 필요가 있느 냐는 입장이었다. 30대 한인회는 그간 매 분기별로 한인회 결산 내역 등을 지역 언론사 에 공개해 왔으며, 하비 기금 역시 7 개 단체들이 공동으로 그 집행 과정 에 참여했다. 31대 한인회장인 신창하 KCC 이 사장과 심완성 수석부회장 역시 현재 KCC의 재정을 투명하게 공개해 왔다. 더이상의 인계인수가 지연되어서 불 필요한 의혹을 사는 것보다 하루빨리 상호협의하에 인수인계절차를 마치는 것이 올바르다고 생각된다. <양원호 기자>

추가될 예정”이라고 소개하고 “페 이스북을 통해 배포될 예상 문제집을 미리 공부해보고 부모와 함께 뉴스를 보며 통일에 대해 알아간다면 2세들 에게 훨씬 더 생동감있는 좋은 교육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상 내역으로는 대상인 통일상(민 주평통 휴스턴협의회장상)은 중/고등 학생 참가자 중 1인을, 평화상(1등), 민주상(2등), 무궁화상(3등)에는 역시 중/고등학생 중 1인씩을 선정하며 단 체상 과 일반인 상도 준비되어 있다. 단체 신청시 1팀당 3명으로 가족 단 위 참가하는 경우가 많다. 휴스턴 골든벨 대회에서 대상을 받 은 학생은 미주예선을 거쳐 최종적으 로 한국에서 열리는 통일골든벨 행사 에 출전할 기회도 얻을 수 있다. 예상문제집: www.facebook.com/ houstongoldenbell 신청문의: Erik Kim (832-715<양원호 기자> 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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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A17 JUN 1, 휴스턴 2018 KOREAN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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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일부 도시, 가스값 3달러 돌파 셰일 원유·가스 업계는 최대 호황… SK 홀딩스 미 셰일업체 지분투자

작년 말부터 유가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텍사스 내에서 처음으로 주유소의 가스값이 3달러가 넘었다. AAA 텍사스의 ‘Weekend Gas Watch’에 따르면 텍사스 내 주요 대도시 중 미들랜드(Midland) 운전자 들은 지난 주 평균 3.06 달러의 가장 비싼 가스값을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

다. 반면 위치타폴스 (Wichita Falls)는 갤 런당 2.65불로 가장 저렴했다. 5월 24일 기준으 로 텍사스의 가스값 은 일반 무연휘발유 (regular unleaded fuel)의 경우 갤런당 평균 2.76불이었다. 이는 1주일 전과 비 교했을 때 6센트가 올랐고 1년 전보다 58센트가 오른 것 으로 나타났다. 지난 주 메모리얼 연휴 주말로 이 어지는 바쁜 여행기간을 앞두고도 가 스값은 줄곧 2.80달러 이하를 유지했 다. 그러나 텍사스 내 미들랜드, 엘파 소, 오데사 지역은 모두 올해 처음으 로 3달러를 돌파했다.

2014년 이래 가장 높은 가스값을 기록하고 있지만 올해 메모리얼 연휴 여행객은 지난 12년 이래 최고를 기 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휴스턴은 5월 24일 기준으로 평균 2.75불을 기록했는데, 1주일 전과 비 교해서 7센트, 1년전 보다는 56센트 가 올랐다. 휴스턴에 최고를 기록했던 가스값 은 2008년 7월 17일 당시 3.96불이 가장 높았다. 현재와는 1.21불 격차 를 보인다. 이러한 가스값의 꾸준한 오름세는 국제 사회에 이란 제재·중동 불안 등 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전문가들이 분석했다. 덕분에 미국 셰일 원유·가 스 업계는 사상 최대 호황을 누리고 있다. 지난 21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 하루 평균 셰일 원유 생산량은 802만 배럴을 기록해 매월 사상 최대

치를 경신하고 있다. 5월 생산량은 전 월 대비 4만9000배럴 늘었는데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24%나 증가한 수준 이며 10년 전 셰일 원유 일평균 생산 량이 20만 배럴 수준이었던 것과 비 교하면 40배나 증가했다. 이러한 추 세에 맞춰 SK가 셰일원유·가스 이 송과 가공(G&P) 기업에 투자하며 에 너지 사업 확대에 본격 나서고 있다 는 소식이다. 18일 로이터 통신은 SK 홀딩스가 북미 셰일원유·가스 G&P 기업인 ‘ 브라조스 미드스트림(Brazos Midstream)’에 2억5천만 달러 규모로 지분 투자한다고 보도했다. 브라조스 는 북미 최대 셰일오일 생산지인 텍사 스 퍼미안 분지에 있다. SK는 작년에 도 다른 북미 셰일가스 G&P 업체인 ‘유레카 미드스트림 홀딩스’에 지 분 투자를 한 데 이어 이번에 브라조 스에도 지분 투자를 진행했다. 업계는 SK가 오일과 가스 가격에 따른 수익 변동 위험을 줄이고 에너지사업 확대 에 진일보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변성주 기자>

DPS, 여름철 어린이 차량 열사병 주의 경고 “방심은 절대 금물”10분 만에 차량 내부온도 20도 수직 상승 연일 100도가 넘는 폭염이 휴스턴 을 달구는 가운데, 텍사스 공공안전국 (DPS)은 어린이들이 차량에 방치되어 사망하는 사고에 대해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경고했다. 해마다 어린이들이 차량 안에 방치 돼 있다가 열사병으로 사망하는 사례 는 그치지 않는다. 부모나 보호자들 의 부주의와 태만으로 어린이들을 차 량에 두고 내리거나 차 안에 있는 것 을 잊고 있다가 위험한 지경에 빠지는 경우 형사처벌을 받게 될 수도 있다. 텍사스 공공안전국의 스티븐 매크 로(Steven McCraw) 디렉터는 “해 마다 아이들이 자동차에 방치되어 있 다가 어처구니없이 죽어간다”면서

기상 조건에 관계없이 자동차에 홀로 남아 있는 어린이를 발견하거나 차량 안에서 쓰러져 있는 어린이를 발견하 는 즉시 911 응급요원에게 연락하라 고 당부했다.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따 르면, 열사병은 교통사고가 아닌 경우 에 있어 어린이 자동차 사망의 대부 분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뜨거운 여 름에는 차 안의 온도가 불과 10분 만 에 20도 이상 수직 상승할 수 있다. 밖 의 온도가 60도라고 해도 자동차 내 부의 온도는 110도까지 오를 수 있기 때문에 보호자들은 방심해선 안 된다. 특히 어린 아이의 몸은 어른보다 더 빨리 뜨거워지기 때문에 자칫 ‘창문

을 열어 놓으면 괜찮겠지’라 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DPS는 아이들을 차량에 방 치하지 않아야 하는 것은 물론 이고 ▲아이들이 차량에서 놀 지 않도록 하고 차량열쇠를 아 이들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둔 다. ▲차에서 떠나기 전 뒷좌석 이나 화물칸을 꼭 확인한다. ▲ 그래도 실수하지 않도록 백이 나 소지품 등을 뒷좌석 어린이 카시트 옆에 일부러 놓는 등의 알리미 장치를 해두어 열사병을 완전 차단하라고 조언한다. 한편 어린이가 실종되는 경우 해당 지역의 모든 차량의 문과 트렁크를 열

어두어야 한다. 어린이뿐만 아니라 애 완동물 역시 휴가철에 차량 안에서 열 사병으로 희생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 <변성주 기자> 울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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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3편, HAAPI 필름 페스티벌에서 무료 상영 미국내 한국인생활, 북한청년세대, 위안부 관련 영화 휴스턴커뮤니티 칼리지 스프링브랜치 예술극장에서... 휴스턴 아시안 아메리칸 태평양 군도 필름 페스티발 (HAAPIFF)이 오는 6월 1 일(금)부터 6월 6일(수)까 지 휴스턴 커뮤니티 칼리지 스프링브랜치 퍼포밍 아트 센터에서 열린다. 영화제를 주최한 미국내 휴스턴 아시안 옹호단체 인 OCA-Houston Asian ▲ 영화‘할 Pacific American Advocates는 지난 1973년 이후 아시안 아 메리칸들의 유산을 소개하고 아시안 들의 권리를 옹호하고 있는 단체다. 올해로 14번째 열리는 필름 페스티 벌인 HAAPIFF는 5월 31일 아시아 소 사이어티 텍사스센터에서 오픈닝 행 사를 갖고 당일 영화 1편을 시작으로 다음 날인 6월 1일부터 6일간 아시아 각 나라의 영화 35여편을 상영한다. 이번 영화제는 ‘마음이 주는 힘’, ‘자유 그 후의 힘’, ‘체육의 힘’, ‘우리 포부의 힘’, ‘과거로부터의 힘’, ‘자유정신의 힘’, 등 힘을 주 제로 한 영화들 35편이 상영된다. 주 최측에 따르면 그간 영화제 보다 올

수 있다, 해낼 것이다, 해냈다’

해가 가장 많은 나라들의 영화를 다양 하게 다룬 영화제라고 한다. 주최측은 다양한 아시안 문화권을 형성하고 있 는 휴스턴에서 시각적인 영화를 통해 아시안 문화와 예술, 교육 등을 소개 하며 아시안들을 이해할 수 있는 기 회를 제공하는 한편 미국에 사는 아 시안들의 위상을 높이는 효과를 기대 하고 있다. 아시아 여러 나라의 영화들 중 한국 관련 영화 3편이 6월 1일, 2일, 3일에 걸쳐 상영되며 영화의 내용을 이해하 기 쉽게 영화가 끝나고 질의응답시간 도 갖게 된다. 1일 상영되는 ‘할 수 있다. 해낼

HEB 자사브랜드 아이스크림 제품 전량 리콜

텍사스 최대 그로서리 스토어 HEB 가 지난 5월 30일 자사제품(Private Brand)인 EconoMax와 Hill Coun-

try, HEB CC 브랜드 아이스크 림과 샤베트 등 유제품에 대한 리콜을 단행했다. 이번 리콜의 이유는 아이스크 림 공장 자체 공정 검사 중 부러 진 금속 부속이 발견되었기 때 문이다. HEB에 따르면 작업공 정 중 혹시나 금속부품의 일부가 아이스크림에 들어갈 수도 있기 때문에 두 브랜드 제품의 만기일자가 2019년 5월에서 11월까지 적힌 제품 모두를 리콜 한다는 것이다.

▲ 영화‘장마당 세대’

것이다, 해냈다’라는 제목의 영화는 113분짜리 영화로 오후 6시 30분 상 영이 시작된다. 2일 오후 6시에는 ‘ 장마당 세대’가, 3일 오후 6시에는 ‘사죄’가 상영된다. 1일 상영되는 영화 1일 상영되는 ‘ 할 수 있다. 해낼 것이다, 해냈다’는 66년간 미국에서 태권도 정신을 전파 해 온 한인 태권도 사범의 자전적 영 화로 강익조 사범이 시나리오부터 제 작, 출연까지 한 영화로 불의의 사고 로 하반신 마비가 된 10대 소년 벤이 재활치료 병원에서 한인 태권도 사범 의 손녀를 만나 사랑에 빠지며 태권도 HEB 자사 브랜드를 달고 유명브랜 드와 같은 품질에 저렴한 가격으로 공 급하고 있는 것으로 소비자들로부터 인정을 받고 있는 HEB는 자사브랜드 제품들 모두를 텍사스와 멕시코 HEB 매장과 Mi Tienda, Central Market 그리고 Joe V’s Smart Shop에 반 품, 구매금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 현 재 리콜 해당 제품들은 매장에서 제 거된 상태며 정상제품으로 다시 채워 질 것이라는 것이 HEB의 설명이다. 리콜대상 제품들은 EconoMax가 4 종, Hill Country가 8종, HEB CC가 7종이다. 보다 자세한 것은 HEB 매 장에 포스팅 되어있다. <김상주 기자>

<김상주 기자>

▲영화‘사죄’

수련과 정신으로 재활의 기적을 경험 하게 된다는 내용이다. 2일 상영되는 ‘장마당 세대’는 북한인권단체 링크(Liberty in North Korea)가 탈북 청년 십여명을 인터뷰 한 다큐멘터리 영화다. ‘장마당 세 대’는 1980년대 중반부터 1990년 대 후반 무렵 태어난 북한의 청년 세 대를 부르는 말이다. 영화 ‘사죄’는 이름에서 유추해 볼 수 있듯 위안부에 관한 영화다. ‘ 사죄’는 한국인이 만든 영화가 아니 고 토론토 출신 Tiffany Hsiung 감독 이 지난 6년동안 한 중 일 여러 생존 자들과 생활하며 운동가가 되신 길원 옥 할머니, 평생 내지 못하던 용기를 내어 자식들에게 본인의 이야기를 하 게 되는 필리핀의 할머니, 아직도 가 난한 환경이지만 독립적으로 살아가 시는 중국의 할머니들 세명의 이야기 가 잔잔하게 전해지는 영화라는 점에 서 관심이 간다. 휴스턴 아시안 아메리칸 태평양 군 도(HAPPI) 필름 페스티발(HAAPIFF) 에서 발표하는 영화는 모두 무료로 누 구나 관람이 가능하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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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턱과 아래턱의 위치 관계에 이상이 있어 주걱턱, 무턱, 그리고 안면 비대칭의 경향을 보이는 경우 젖니를 조기 상실한 경우 선천적으로 치아가 없는 경우 과잉치가 있는 경우 유합치가 있는 경우 치아의 뿌리가 잇몸 뼈에 붙어 정상적인 맹출이 어려운 경우 치아의 맹출 경로 이상

위의 문제들이 있을 때에는 최대한 빨리 교정과 의사의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앞니에 영구치가 나올 때 즈음에는 치과를 방문하여 교정 상담을 받으시고 교정과 의사의 적절한 지시를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그 나이는 대략 6~7세 정도라고 볼 수 있지만 아이들마다 다를 수 있으니 ‘앞니에 영구치가 나올 때’로 기억하면 됩니다. 이 시기에 치과를 방문하여 얼굴에 골격적인 문제가 있는지를 먼저 체크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필요하다면 X-ray나 CT 등도 촬영하여 주걱턱이나 무턱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지를 체크해 보고, 치아 배열 관계 이상으로 인해 얼굴에 비대칭이 생기거나 앞으로 비대칭이 더 심해질 가능성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체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젖니가 일찍 탈락하여 영구치가 나올 공간이 부족한지도 체크해 주어야 하며, 영구치아 개수에 이상이 없는지를 체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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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한인테니스협회

제 1회 휴스턴 한인 테니스 동호인 대회 1위 메모리얼팀, 2위 라이스大팀 차지 휴스턴한인테니스협회(협회장 이 한준)가 주최하고 휴스턴대한체육회 (회장 크리스남)가 주관한 제1회 휴 스턴 한인 테니스 동호인 대회가 지 난 26일 토요일 11시부터 케이티에 위치한 메이슨 크릭 테니스 코트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1,2팀이 참가 한 라이스팀, 메모리얼 LPT 팀, 챈슬 러 테니스 클럽, 레온 팀 등 총 5개 팀 이 출전했다. 화창한 날씨에 본격적인 휴스턴의 여름 더위의 시작을 실감케 하는 높 은 기온에도 테니스 동호인들의 열정 은 식을 줄 몰랐다. 복식 팀 대항전으 로 펼쳐진 이날 대회의 우승은 메모리 얼 LPT (Let’s Play Tennis)팀(팀장 박찬범, 김동윤, 안홍민)이 차지했다. 2등은 라이스 대학교의 라이스 동호 회. 휴스턴대한체육회의 크리스남 회 장이 시상을 맡아 1등 메모리얼팀에 게 상금 300불과 트로피, 메달을 수 여했고, 2등 라이스팀에게는 150불의 상금과 메달을 수여했다. 휴스턴의 테니스 동호인들은 지역별

▲ 1위 메모리얼 LPT팀

로 라이스, 메모리얼 LPT, 챈슬러 테 니스 클럽 (Fondren Rd - 비소넷), 레온(클레이-앨드릿지), 몽실 테니스 회(케이티), 수정회, 화목회(케이티) 등에 10~20여명의 동호인들이 소속 되어 활동하고 있으며, 그외에도 4~5 인 단위의 소규모 동호인 그룹들도 다 수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탄탄한 동호인 층에 기반해 지난해

열린 달라스 미주체전에서도 테니스 종목에서는 달라스에 이어 선수단 규 모 2위로 전통의 강호 달라스, 시카고 와 규모가 비슷한 선수 22, 임원 2명 등 총 24명이 테니스 7개 종목에 출 전, 금메달 5개, 은메달 1, 동메달 2개 로 전종목 입상을 하는 기염을 토하며 테니스 종목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최 고의 성과를 거두었었다.

▲ 2위 라이스팀

이한준 테니스협회장은 휴스턴의 테 니스 동호인 수를 200여명으로 추산 하면서 학기말 시즌에 대회가 잡혀 여 성 회원들의 신청이 적었다고 아쉬워 하면서도 “더운 날씨에 출전한 선수 들이 고생이 많았다. 동호회 간의 교 류전을 통해 동호인들간의 교류도 열 심히 하고 같이 모여서 즐겁게 테니스 를 치자”고 말하고 테니스에 관심있 는 초보자들을 포함, 각 동호회에 참 가하고 싶은 분들은 언제든 부담없이 연락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휴스턴체육회는 크리스 남 회장을 비롯, 유유리 이사장, 이한 주 사무총장, 홍순오, 신지호 이사 등 집행부가 대회 장소로 총출동해 빵과 음료수, 경비 등을 지원하며 테니스협 회의 활동을 성원했다. (문의: 701-213-6752) <양원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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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 몬테소리 유치원 (CMS)

전통과 4년 노하우에 깃든 차별화된 영유아교육 기관 섬머 캠프 6월 18일 오픈…“등록 서두르세요!” 휴스턴 한인 지역사회에 여러 부설 학교를 운영하며 봉사와 섬김 및 이민 생활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데 좋은 모 델을 제공해오고 있는 한인중앙장로교 회(담임목사 이재호)는 지난 2014년 2월 몬테소리 유치원을 첫 오픈했다. 어르신들을 위한 ‘상록대학’과 장 애인 가정을 위한 ‘아름드리 사랑의 학교’에 이어 미취학 학생들을 위한 유치원을 지역사회에 개방한 것이다. 올해로 벌써 4년째 기독교 정신에 바 탕을 둔 센트럴 몬테소리 유치원(원장 마틴장 목사)은 자체 노하우 위에서 탄 탄한 성장을 해오고 있다. 홈페이지 새 단장 ‘패밀리 핸드북’까지 완비 엄마 품에서 막 떨어진 자녀들의 영 적, 지적, 육체적, 정서적 발달과 사회 적 훈련을 가르치고 있는 센트럴 몬테 소리 유치원은 기독교 중심의 교육환 경이 가장 큰 장점이다. 원장 마틴장 목사는 “다양한 배경 과 삶 속에서 모인 어린이들과 가족 들이 CMS에서 하나님 나라의 희망, 기쁨, 커뮤니티를 경험하게 될 것”이 라며 “모든 자녀들이 사랑받고 성장

하여 결국 휴스턴 지역사회에 기여하 게 될 것”을 약속했다. 봄학기와 가을학기 사이에 여름방학 을 이용한 섬머 캠프와 함께 1년 일정 이 진행되고 있다. 2018년 섬머 캠프는 오는 6월 18일 (월)부터 8월 3일(금)까지 7주 일정으 로 현재 접수를 받고 있다. 정규 학기 에 참여하지 못했거나 가을 학기 입 학을 준비하고 있는 영유아 학부모들 은 섬머 캠프를 통해 미리 경험해보 고 매끄러운 가을 학기를 맞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모집 대상은 0세부터 Pre-K(만4 세)까지며 △Preschool(오전 9시~오 후 2시30분) △Child care(오전 6시 30분~9시) △After school(오후 2시 30분~5시)까지 프로그램 시작 전후로 ‘early drop’과 ‘after school’ 이 가능해 직장과 가게, 여러 집안형 편에 맞게 자녀들을 안심하고 맡길 환 경이 고루 갖춰져 있다. 현재 선착순으로 등록을 받고 있는 데 나이가 어릴수록 각 반당 수용에 제 한이 있으므로 서둘러야 한다. 새로 단장한 홈페이지(www.centralmontessorischool.org) 에서 자

세한 등록 안내 및 등록서류 일체를 다운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학교 생활과 규칙 등도 ‘패밀리 핸드북 (Family Handbook)’에서 꼼꼼히 확인할 수 있다. 장점만 고루 갖춘 맞춤형 교육 센트럴 몬테소리 유치원은 텍사스 주정부 가정보호서비스(Texas Department of Family and Protective Services)로부터 정식 인가된 영유아 교육기관이다. 교회 부설 교육기관인 만큼 교인가 정도 많지만 나머지 70% 이상이 동 포 가정 자녀들이 다니고 있고, 외국 인 가정의 문의도 계속 이어지고 있 다고 한다. 연령별로 총 10개 반에 교사수는 30 명에 이른다. 4년 전 총 4개 반에 10 여명의 교사로 출발했던 것에 비하면 보다 짜임새 있어졌고, 교사 대 학생 비율도 낮다. 무엇보다 크리스천 교육프로그램에 실습, 자기표현기술, 협동놀이 등 정규 몬테소리교육의 장점이 잘 결합된 커 리큘럼은 센트럴 몬테소리 유치원의 자랑 중의 자랑이다. 특히 Pre-K 프로 그램은 성공적인 유치원 진학과 적응 에 포커스를 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현지 영어와 교육 시스템에 보다 잘

적응하기 위해 미국 교육기관을 선호 하는 부모들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한국인의 뿌리와 환경 속에서 밀착된 관심과 교육을 받은 센트럴 몬 테소리 유치원 졸업생들은 어딜 가도 자신감 있고 사회성도 높다는 게 교 사들의 입증된 자랑이었으며 어린 나 이일수록 언어 습득이 빠르다는 점을 생각하면 일찌감치 한국인의 정체성 을 심어주는데 이만한 적재적소는 없 을 것이다. 현재 모든 수업은 영어로 진행하고 있다. 교사들은 텍사스 교사 자격증은 물론 영어와 한국어 이중언어 구사 가 능한 교사들이다. 특히 교육 현장에 심리상담이 가능 한 테라피스트가 상주하고 있어 어떤 상황에서도 어린이들을 세심히 살펴 주고 있다. 조기교육의 효과가 큰 언어교육 영 역에 있어서도 영어, 한국어는 물론 프랑스어도 매주 정기적으로 가르친 다. 또한 저소득층 가정에 장학금 지 원 혜택도 있다. 그밖에 깨끗하고 현대식 교육관 건 물 이외에도 체육관, 축구장, 식당 등 교회 활용 공간을 이용할 수 있는 장 점과 자연친화적인 프로그램을 진행 하는 것 등 많은 장점들을 두루 갖추 <변성주 기자> 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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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大 Katy 캠퍼스 기공식 2019년 가을학기 오픈 예정…‘Katy Asian Town’활기 한몫 기대

지난 5월 23일(수) 오후 1시에 휴스 턴 대학 Katy 캠퍼스 기공식이 있었다. 휴스턴대학 Katy 캠퍼스는 Katy Asian Town(KTA)와 바로 붙어있는 99번과 I-10의 북동부 코너(Partnership Way)상에 들어서게 된다. 이날 학교 관계자, 커뮤니티 대표 및 주정부 주요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첫 삽을 뜨며 기공식 행사가 이뤄졌 다. 이번에 신축되는 Katy 캠퍼스는 총 3천300백만 달러 규모의 3층 건물 로 세워진다. 이곳에는 교실과 엔지니 어 스튜디오 및 간호 시뮬레이션 센터 가 들어간다.

46에이커 부지 위에 총 8만 스퀘어 피트 규모의 건물이 들어서면 학교는 내년 가을학기에 오픈할 예정으로 있 다. 이곳에 등록하는 학생 규모만 약 8천명으로 추산된다. 이곳 Katy 캠퍼스에서는 휴스턴대 공과대학과 간호대학, 그리고 기존에 있던 휴스턴-빅토리아 캠퍼스 프로그 램이 이곳 캠퍼스를 이용하게 될 것으 로 알려졌다. 휴스턴대 공과대학(Cullen)의 컴퓨 터 엔지니어링, 건설 엔지니어링 및 시스템 엔지니어링 프로그램부터 대 학원 과정의 석유공학, 환경공학, 파

워시스템, 해저공학수업이 이곳에서 이뤄지게 된다. 또한 Katy 캠퍼스에서는 간호학교 도 집중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휴 스턴대 간호대학은 텍사스 주 전체에 서 1위를 차지했는데 3년 연속 간호 대 학생들의 국가 RN 면허시험 100% 합격률을 자랑했다. 기존에 Katy에 있던 Houston-Victoria 캠퍼스의 프로그램도 이곳으로 흡수된다. 이날 기공식에서 John Zerwas 주하 원의원를 비롯한 참석자들은 휴스턴대 학이 Katy와 슈가랜드 지역으로 학업 프로그램을 확장해가는 것을 치하했

다. 텍사스의 견실한 경제성장을 지속 적으로 유지해가기 위해 고급 노동력 육성이 무엇보다 필요하기 때문이다. 또한 학교 캠퍼스를 지역사회로 이 동함으로써 지역사회 발전과 획을 같 이 하는 것도 장려했다. 한편 Katy Asian Town은 서클 형 태로 된 휴스턴대 Katy 캠퍼스의 북 서쪽과 맞닿아있다. 내년 가을학기에 학교가 개강하면 일일 8천명의 학생 과 교직원까지 약 1만여 명의 고정 유동인구를 확보하게 된다. 바로 옆 Cinemark 극장과 메트로 주차장까지 이어지면서 상권은 더욱 활기를 띠게 <변성주 기자> 될 것이 분명하다.

휴스턴, 올 여름 최고 여행도시 대상에 올라 휴스턴이 올여름 휴양지로 가장 좋 은 목적지 리스트에 올랐다고 ‘WalletHub’ 가 밝혔다. 이런 결과에는 저렴한 항공료와 여 러 가지 합리적인 여행 경비가 작용 했다. 개인재정관련 웹사이트인 ‘WalletHub’은 미국 내 100개의 대도시 를 상대로 저렴한 예산과 재미를 나타 내는 40개의 핵심 지표들을 비교한 조

사를 실시했는데, 휴스턴은 전반적으 로 10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가장 최근 자료에 의하면 2015년에 약 1천750만 명이 휴스턴을 방문했다. 그중에서 바이유 시티(Bayou City) 는 여행비용과 번거로움이 적고 지역 비용도 낮은 도시로 매력이 있었다. 텍사스 주요 도시 중에서는 어스틴 이 워싱턴 DC(1위)와 플로리다 올랜 도(2위)에 이어 3위에 오르며 여행객

들에게 인기 있는 도시임이 입증됐다. 어스틴은 관광명소(13위), 여행활동 (18위), 저렴한 여행비용 및 적은 여행 번거로움(19위)등으로 대부분 항목에 서 전반적으로 좋은 점수를 받았다. 달라스 포트워스(DFW)는 어스틴보 다 여러 부문에서 더 높은 점수를 받 았지만 안전(37위), 날씨(41위)에서 매우 낮은 점수를 받아 어스틴에 순 위에서 밀렸다.

달라스 포트워스는 종합 7위였는데, 가장 저렴한 항공료(1위), 최저여행경 비(3위)가 큰 몫을 했고 3성급 호텔의 저렴한 숙박료와 저렴한 지역비용도 각각 14위와 15위를 차지했다. 한편 샌안토니오는 100개 대도시 중 17위를 차지했는데, 특히 낮은 지 역비용(6위)과 관광명소(18위)에서 좋 은 점수를 받았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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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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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휴스턴 협의회 에서는 “ 2018 민주평통 통일 골든벨 퀴즈대회”행사를 6월 24일(일)에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본 협의회 관할지역 (Texas, Louisiana, Missippi) 에 거주하는 청소년들의 올바른 국가관, 통일관, 역사관을 함양하고 건강한 통일 미래 세대 육성 및 한국인의 정체성과 통일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여줄 수 있는 통일 골든벨 행사를 다음과 같이 할 예정이오니 이번 행사에 많은 청소년과 동포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격려와 홍보를 부탁드립니다.

일시 : 2018년 6월 24일 (일 ) 오후 3시 장소 : 휴스턴 한인회관 1809 Hollister St, Houston, TX 77080

참가신청 대상자 : 학생 ( 초 · 중 ·고등학생 ), 일반 및 단체 (1팀 3명) 신청문의 : erikkim7@gmail.com Erik Kim ( T. 832-715-4158 )

예상문제집: https://www.facebook.com/houstongoldenbell ● 시상내역 ●

♣ ♣ ♣ ♣ ♣

대상 : 통일상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 회장상) - 중/고등학생 1인 1 등 : 평화상 - 중/고등학생 1인 2 등 : 민주상 - 중/고등학생 1인 3 등 : 무궁화상 - 초/중/고등학생 1인 단체상 및 일반인 상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휴스턴 협의회 The National Unication Advisory Council Houston Chapter

2018 민주평통 통일 골든벨 퀴즈대회 참가신청서 (Unication Golden Bell Application) 이름 (Name) 전화번호 (Phone #) 주소 (Address) 학교 (School) / 단체 학년 (Grade)

이메일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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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했다. 지난 2017년 휴스턴 순복음교 회는 요르단과 시리아 난민을 위한 단 기선교에 29명의 성도들이 참여했다.

으나 박 목사의 DNA와 일치하는 미국 인이 없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한다. 이 후 이 회사들이 추천한 다른 회사를 찾 아 DNA를 등록한 뒤 한참만에 박 목 사의 DNA 정보와 아주 근접한 사람이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한다. 그 분의 형님이 1948년 한국에 미군으로 파병 되 근무한 경험이 있다는 소식을 들었 고 이미 사망했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박목사는 말한다. 박목사는 생부로 추 정되는 가족들과 면담을 회사에 요청 했으나 가족들은 만남을 거부했고 나 중에 안 사실이지만 당시 생부의 아내 가 살아 계신 상황이기도 했고 2017년 당시 암으로 투병 중이던 모친에게는 충격적인 사실이 될 것 같아 만남을 거 부했다는 것이다. 그러던 중 지난 2017년 9월 생부의 아내가 사망하자 이복 동생들에게 연 락이 왔고 지난 5월 25일 극적인 가족 들과의 극적인 상봉이 이뤄졌다. 그의 생부에게는 3명의 자식들이 있었고 모 두 박 목사보다는 어린 동생들이었다. 남동생 한 명에 여동생 2명이 박 목사 인생에 존재하고 있었던 것이다. 박 목사는 “아버지의 존재를 알게 된 것도 기쁨이고 나에게 또다른 가족 들이 생겼다는 것도 기쁨이다. 그간 끊 임없는 기도를 하나님께서 들어 주신 것이다”라며 인터뷰 내내 흥분을 감 추지 못했다. 박 목사는 웨스트 버지니 아에 있는 가족들을 방문하며 따듯한 환대를 받았고 지역 군인 메모리얼 묘 지에 안장된 아버지까지 만났으며 이 는 인생에서 가장 흥분되고 즐거운 순 간이었으며 소설같다고 말했다. 생면 부지의 박 목사에게 가족들은 “우리 형제 중 가장 아버지와 닮은 사람”이 라고 말하기도 했다고 전한다. 정말 사 진을 보면 두 부자가 몹시도 닮았다. 생부를 찾아다니며 ‘혹시 아버지가 거절하면 어떻하나’, ‘혹 아버지의 가정에 파탄이 일어나면 어떻하나’ 고민도 많았고 찾아도 연락될 확률이 적다는 이야기에 염려도 많았으나 가 족들을 만나는 순간 그러한 염려와 고 민은 사라지고 기쁨과 감회만 남았다 고 박 목사는 전했다.

<김상주 기자>

<김상주 기자>

1살 때 헤어진 생부, 68년만에 찾다 박철수 목사 소설 같은‘아빠 찾아 68년’현실로

▲박철수 목사의 이복형제와 함께

현 휴스턴 L.I.T 교장이자 전 뉴라이 프 침례교회 박철수 목사(69)가 1살 때 헤어진 아버지 찾았다는 소식이 동포 사회에 알려졌다. 박철수 목사는 68년전 당시 그가 1 살 때 시절 미군이었던 아버지 James

Gouge가 미국으로 돌아가며 헤어진 이후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으로 살아 왔다고 한다. 아버지에 관해 어머니에 게 물었지만 그때 마다 아버지의 성만 빼놓고 알려주는 가 하면 실제 사는 곳 에서 조금 떨어진 도시에 산다고 만 알

려줬을 뿐 생부에 대 한 제대로 된 정보도 갖지 못한 채 아버지 를 그리며 살았다고 한다. 피에 대 한 자석 같은 이끌 ▲박철수 목사 생부 고 James 림은 그를 Gouge씨 평생 따라 다녔고 한국이나 월남에서 태어난 혼 혈아의 부모를 찾아 준다는 단체도 수 차례 알아보았으나 이렇다할 성과가 없었다고 말하는 박 목사는 ‘이제 내 가 직접 아버지를 찾아야 겠다’는 신 념으로 DNA정보를 통해 가족을 찾아 준다는 회사가 있어 두어 군데 알아봤

맛있고 정갈한 반찬은 물론 식사까지… 이집트, 잭슨빌 선교위한 바자회 6월 2일 아침부터 오후3시까지… 휴스턴순복음교회(담임목사 홍형선) 가 오는 6월 2일(토)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선교 바자회를 연다. 오는 7월 1일 떠나는 이집트선교단 과 와 7월 21일 미시시피 잭슨빌 선교 자금을 위한 바자회다. 이번 바자회를 위해 휴스턴순복음 교회 남선교회와 여선교회가 힘을 합 쳐 2주 전부터 준비해오고 있는 바자 회로 휴스턴 순복음교회는 중고 가구 류, 가전제품, 의류, 장식품 등을 판매 하는 거라지 세일은 물론 당일 맛볼 수 있는 잔치국수, 떡만두국, 우거지 갈비 탕 같은 식사류는 물론 김밥, 떡볶이, 오뎅, 순대, 녹두전, 쑥부침, 쑥개떡, 족 발, 만두, 호박죽 같은 간식과 분식도

준비한다. 순복음교회 선교바자회의 하이라이트는 매년 동포들에 게 사랑을 받고 있는 반찬들 이다. 오징어젓, 연근조림, 마 늘쫑장아찌, 무말랭이, 볶음 깨 같은 밑반찬들은 물론 포 기김치, 백김치, 파김치, 깍 두기 등 맛있는 김치들이 시 중가보다 싼값에 판매된다. 홍 목사는 “이번 단기선교 를 위한 바자회에 한인동포 들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휴스턴 순복음교회 는 이번 단기선교에 평년과 비슷한 수 준으로 약 30여명이 참여할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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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 커뮤니커티를 위한

무료 한인 건강 교육세미나 HKNA 13th Annual Educational Seminar 일 시 : 2018년 6월 9일 (토) 6:00PM * 5:30PM-간단한 식사 및 등록, 6PM-강의시작

장 소 : New Community Church 새누리교회 9560 Long Point Rd., Houston, TX 77055

문 의 : 713-628-0312 민설자회장

특강 1: 고혈압과 심장질환 강 사 : 전우주 박사

특강 2: 웰빙다이어트, 고지혈증과 고혈압,당뇨 식이요법 강 사 : 이영옥 영양사

특강 3: 간암 강 사 : 사비나 리 박사, 제시카 황 박사

주 최: 휴스턴 한인간호협회 Houston Korean Nurses 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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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을 사랑하는 외국인들은 모여라” 2018 창원 월드 케이팝 페스티벌 휴스턴 지역예선 7월 7일 열린다 올해 8번째를 맞는 K-POP 월드 페 스티벌 본선 참가자를 뽑는 지역 예선 이 휴스턴에서 펼쳐진다. 외교부, 주휴스턴총영사관, 문화체 육관광부, KBS, 그리고 창원시가 함 께 치르는 행사로 휴스턴 지역예선전 은 오는 7월 7일오후 2시 UH(휴스 턴대학) Conrad N. Hilton College Conrad Ballroom에서 열린다. 이번 지역 예선에선 접수된 비디오 를 심사해 최종 댄스그룹 10개 팀과 싱어 5명을 선택 해 최상위 점수를 받 은 2팀이 선발된다. 휴스턴 지역예선 참가를 원하는 외국인들은 접수원서와 자신들의 공연 비디오를 오는 6월 18 일까지 이메일 KoreaRSVP@gmail 로 접수를 마쳐야 한다. 2018년 K-POP 월드 페스티벌 지 역 예선은 주 휴스턴 총영사관이 관 할하는 5개주에 거주하는 K-POP을 사랑하는 외국인이면 누구나 참가할

▲2017년 창원 월드 케이팝 페스티벌 모습

수 있다. 예선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 으로 18세 이하로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하며 부모의 해외동의 를 받아야.

특히 외국인으로 부모중의 한명이라 도 한국 국적을 가지고 있으면 참가자 격이 주어지지 않는다. 예선에 선발된 참가자들은 7월 2일

이전 자신의 오디오 파일을 주 휴스 턴 총영사관으로 보내야 하며 사본을 USB에 담아 7월 7일 행사 당일 준비 해야 한다. 이번 휴스턴 지역예선을 통해 우승 한 팀 중 두 팀을 선발 최종 비디오를 한국으로 보내 결선에 참가하는 자 격이 주어진다. 제출된 비디오 음성 파일들은 주최측이 모든 권한을 가 지게 된다. 이번 대회는 전 세계에서 예선을 치 른 후 최종 결선에 올라가는 팀들을 선 정, 오는 9월 29일 창원종합운동장에 서 개최되는 ‘2017 케이팝 월드 페 스티벌’에 참가하게 된다. https://con-hou.wixsite.com/ kpophouston에서 2018 창원 월드 케이팝 페스티벌에 대한 자세한 정보 를 확인할 수 있다. <김상주 기자>

2018 재미한인장학기금 장학생 선발 주미대사관이 시행하는 재미한인장 학기금(The Korean Honor Scholarship)의 2018년도 장학생 지역 모 집 마감이 오는 6월 20일(수)로 다가 왔다. 2018 재미한인장학기금 장학생 선 발 일정은 1차로 지역 심사를 거쳐 2 차 중앙심사에서 최종 장학생이 선 발된다. 휴스턴 한국교육원에서는 4월 26 일(목)부터 6월 20일(수)까지 원서교 부 및 접수를 받은 후 자체 지역 심사 (6월 25일~28일)로 선정한 학생 명 단을 최종 중앙심사(7월 9일)를 하는 주미대사관으로 보낸다. 장학금 수여 는 9월 17(월) 이후에 지급될 예정으 로 알려졌다.

일반장학생… 6월 20일까지 교육원에서 접수 예능계/입양·장애인… 주미대사관 직접 접수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미국 4년 제 대학 및 대학원에서 Full-Time으 로 학위 과정을 이수 중인 한인 혹 은 동포재학생(Korean 또는 Korean-American)이다. 지원학생은 반 드시 직전 1년 즉 2017년 가을학기 부터 2018년 봄 학기까지의 대학(원) 성적(GPA)을 제출해야 하며, 해당 기 간 성적이 3.0 이상이고(GPA 4.0 기 준) 학부 및 대학원 재학 중 재미한인 장학금을 받은 적이 없어야 한다. 다 만 대학원 또는 대학원 진학 예정자 로서 학부 재학 중에 동일한 장학금

을 수혜한 사실이 있어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2018년도 전체 장학생 선발 예정인 원은 55명 내외로서 미국 지역 분야 별 선발인원은 일반장학생 41∼45명 (미국 대통령 장학생 선발학생 포함), 예능계 장학생 2명, 입양 및 장애학 생 등 특별 장학생 2~6명(입양학생 4명 예정)이다. 재미한인장학기금 장학생 지원서 및 모집요강은 휴스턴 한국교육원 홈 페이지(www.houkec.org)를 통해 다 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일반 장학생 지

원서는 교육원에서 접수 하지만, 예 능계 장학생 및 입양·장애학생과 같 은 특수장학생 지원서류는 주미대사 관 교육관실로 직접 제출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휴스턴 한국교육 원(www.houkec.org) 홈페이지 등을 참고하면 된다. *문의: 713-961-4104, 이메일 (hkecsec@gmail.com)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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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JUN 1, 2018 KOREAN A47 미국 소식

코트라 달라스, 2018 글로벌 지역전문가 모집 “ 현지 전문가 입지 다듬을 절호의 기회” 코트라 달라스무역관(관장 빈준화) 가 글로벌 지역 전문가를 모집한다. 이는 코트라(대한무역투자진흥공 사)가 세계 각국의 글로벌 지역 전문 가를 통해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온라 인 맞춤형 컨설팅 및 외부기고를 통해 중소기업의 수출 애로 해소를 지원한 다는 취지로 뽑고 있다. 글로벌 지역 전문가는 코트라가 해 외무역관을 통해 위촉한 ‘다양한 분 야의 우수한 현지 전문가’로서 한국 의 중소기업을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 을 하고 현지 진출하려는 한국의 수출 기업들에 현지에 맞는 정보와 기회를 제공해주고 있다. 현재 전 세계에서 총 2천767명의 글 로벌 지역전문가가 있는데, 그중 북미 지역에서는 303명이 활동하고 있다. 지원 자격은 우선 한국어 소통이 원 활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 기업을 대 상으로 마케팅 컨설턴트를 할 수 있 는 인사 △글로벌 기업 근무자로 현

▲2017년 글로벌지역전문가 위촉식

지 시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 는 인사 △현지 변호사, 회계사, 노무 사, 세무사, 특허 및 인증 관련 전문 지식을 소유한 인사 △교수 및 석/박 사로 우리 기업에 도움이 되는 학문적 인 지식을 소유한 인사 △자체 비즈니

김명용 총재가 소개하는

‘쉽게 익히는 합기도’ Wrist Grab - Throw (1) 1. 상대방에게 잡힌 즉시 손가락을 편다. 2,3. 왼발을 한 발 안쪽으로 들여놓고 발가락을 밖으로 향하게 하면서 무릎을 구부린다. 몸을 돌려서 자신과 상대방의 팔을 평행으로 한다. 팔꿈치로 상대의 가슴부분을 공격한다. 4,5. 오른발을 한 발 안쪽으로 놓고 상대의 겨드랑이 밑으로 오른쪽 어 깨를 둔다. 상대를 던지기 위해 상대의 팔을 밑으로 잡아 내리면서 몸 을 구부리고 다리는 곧게 세운다. 7. 일단 상대를 바닥에 눕힌 뒤 왼쪽 무릎을 상대의 턱 쪽에 놓고 손으 로 상대의 팔꿈치를 힘껏 잡아당기면서 제압한다. <번역감수 변성주>

스를 보유하고 우리 기업에 유용한 정 보를 제공할 수 있는 인사 △우리 기 업의 수출을 지원할 수 있는 인사 △ 기타 KOTRA 판단에 따라 지역전문 가로 인정이 되는 인사 등으로 이 중 에서 1개 이상에 해당되어야 한다. 주

로 현지 공인회계사, 변호사 등 전문 직 종사자나 현지 진출 지상사 및 기 업의 임직원, 현지 한인회 회원 등도 참여할 수 있다. 글로벌 지역전문가의 주된 활동 내 용은, 전문 인력 확보가 어려운 한국 의 수출 중소기업에 대한 온라인 문 의 컨설팅을 지원하고, 코트라 홈페이 지를 통한 외부 기고활동도 포함된다. 코트라 달라스무역관에 따르면, 일 단 글로벌 지역전문가로 위촉되면 매 년 연말에 연간 활동에 대한 평가로 인센티브가 지급되고, 우수 전문가로 선정될 경우 ‘KOTRA 글로벌 전문 가 AWARD(가칭)’를 위해 한국을 방 문할 기회와 코트라 사장의 위촉장과 표창이 수여된다면서 경험과 우수한 역량을 보유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들의 많은 지원을 당부했다. 제출 서류는 글로벌 지역전문가 가 입 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 등이다. 서류 양식 요청 및 추가적인 문의사 항은 이성은 담당에게 문의하면 된다. *문의: 972-243-9300 내선 257, hannah@kotradallas.com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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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JUN 1, 2018 KOREAN A51 한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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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6·12 회담 집착에 속도전 가열… 교과서 아닌 본능대로” 좌초 위기를 넘기고 급물살을 타고 있는 북미정상회담 준비 작업이 예정 된 날짜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 통령의 집착 때문에 가속화하고 있다 는 진단이 나왔다.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29일( 현지시간)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 과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 선부장의 ‘뉴욕 회담’을 비롯해 동 시다발적으로 벌어지는 급박한 상황 전개와 관련, “회담 날짜로 6월12일 을 고수하려는 트럼프의 집착이 그렇게 몰아간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참모들조차 예정대 로 싱가포르 정상회담을 열기에는 너무 늦은 것 같다는 경고를 내놨음에도 트 럼프 대통령이 보여준 최근의 급작스러 운 방향 전환은 그가 외교 행동에 대한 워싱턴 정가의 낡은 교본을 던져버렸다 는 또 다른 신호라고 WP는 분석했다. 미 중앙정보국(CIA) 출신 한반도 전 문가인 브루스 클링너 헤리티지 재단 선임연구원은 WP에 “이런 속도는 북

한을 롤러코스터에 태운 것으로 시작 해 축제 놀이기구인 ‘스크램블러’ 에 태운 것으로 나아갔다”고 말했다. 그는 “스크램블러는 현기증 나고 관 성에서 벗어난다”면서 “최소한 롤러 코스터는 직선적이지만, 스크램블러 는 동시에 사방팔방으로 움직인다” 고 비유했다. 빅터 차 미 전략국제문제연구소 (CSIS) 한국 석좌는 김 부위원장의 방

미와 관련해 “이 모든 게 얼마나 빨리 움직이고 있는지는 물론, 모든 관습이 깨지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고 생 각한다”고 평가했다. 차 석좌는 “우리는 그것(협상)을 거 꾸로 하고 있다”면서 “최후의 성공을 상징하는 거대하고 중요한 스텝이 돼 야 할 이 모든 것들이 아직 약속도 하 지 않은 단계에서 처음부터 전면에 보 여지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브루킹스연구소의 조너선 폴락 선임 연구원은 이날 연구소 홈페이지에 올 린 기고문에서 “아직 정상회담의 조 건에 관한 북미 합의가 없고, 그런 합 의에 도달하기에는 시간이 촉박하다” 며 “열흘 뒤면 트럼프 대통령이 싱가 포르로 출발하는데 개념적인 조건에 서도 합의된 게 적다는 사실은 뜻밖이 다”고 우려했다. 클링너 연구원은 “전통주의자들 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것과 트럼프 대 통령이 생각하는 것 사이에는 정말로 큰 차이가 있다”면서 “그러나 트럼 프는 아주 다른 방식으로 가고 있다” 고 말했다. 이어 클링너 연구원은 “사람들이 ‘ 트럼프는 제시간에 모든 일을 완수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할 때 그가 외교 교 본을 버린다면, 스스로를 ‘협상 총책 임자’로 여기고 자신의 직감과 본능 에 따른다면, 아마도 할 수 있을지 모 른다”고 내다봤다. <연합뉴스>

백악관 “6·12 회담 개최 준비… 회담 미뤄져도 준비돼있어” “회담 성사 결정요인은 비핵화… 회담의 초점돼야” 세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29일 북미정상회담이 다음달 12일 예정대 로 개최될 것을 전제로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만약 회담이 뒤로 미뤄지더라도 준 비에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샌더스 대 변인은 강조했다. 샌더스 대변인은 이날 오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수행해 테네시주(州) 내슈빌로 향하는 전용기 안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어 “대통령은 현재 진행 중인 북미 간의 논의가 아주 잘 진행 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주 열리는 여러 회 담들은 틀림없이 진전을 보이고 있다

는 신호”라고 말했다. 미국과 북한 은 회담 의제와 의전 등의 문제를 놓 고 판문점과 싱가포르에서 각각 실무 회담을 하고 있으며, 뉴욕에서는 마이 크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김영철 노동 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의 고위 급 회담도 열릴 예정이다. 샌더스 대변인은 이어 “북미정상회 담이 다음 달 12일 열릴 경우에 대비 해 확실히 준비하고 있다. 어떤 이유 로 인해 그 이후에 열릴 경우에도 마 찬가지로 우리는 준비가 돼 있을 것” 이라며 “북미정상회담은 열릴 것으 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북미정상회담이 6월12일보다 늦 게 열릴 수 있다는 가능성도 있음을

내비친 것은 샌더스 대변 인만이 아니 다. 이와 관련 해 로이터 통신에 따 르면 켈리앤 콘웨이 백악 관 선임고문 도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정상회담이 원래 계획한 ▲세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 날짜에 열리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고 에 시작될 것”이라며 아주 늦어지지 말했다. 다만 그는 “아마도 약간 뒤 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연합뉴스>

휴스턴 대한 체육회

생활체육 동호회 회원 모집 체육활동을 통해 한인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휴스턴 대한 체육회에서는 생활체육에 참여하여 건강증진 및 친교를 하고자 하는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검도협회 골프협회 농구협회 배드민턴협회 볼링협회 사격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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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대한 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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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장 크리스 남 281-704-5606 수석부회장 이정석 281-235-3419

아이스하키협회 용선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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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도협회를 맡아주실 분을 찾습니다. 김정연 832- 646- 8366 주정민 832-296-4082 황현민 530-304-1350 조영권 832-723-4665 차석준 832-606-1029 소프트볼협회를 맡아주실 분을 찾습니다. 수영협회를 맡아주실 분을 찾습니다. 이창설 832-609-7175 션 임 832-633-5689 유지영 832-606-2567 박상길 713-576-9383 김성태 832-221-7575 이한준 701-213- 6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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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JUN 1, 2018 A56 미국소식

A JUN 1, 2018 KOREAN JOURNAL

미 “北 정치범 8만~12만명 수용, 일부는 종교적 이유” 미국 정부는 29일 북한 수용소에는 8만~12만 명의 정치범이 수용돼 있 으며, 이들 중 일부는 종교적인 이유 로 감금돼 있다고 밝혔다. 미 국무부는 이날 펴낸 2017 국제 종교자유보고서에 북한 정부가 종교 활동에 참여한 주민을 처형, 고문, 구 타, 체포 등 가혹하게 다루고 있다면 서 이같이 지적했다. 국무부는 이들이 외딴 지역 수용소 에서 끔찍한 환경 속에서 갇혀 있다 고 덧붙였다. 미 정부는 1998년 제정된 국제종교 자유법에 따라 매년 세계 각국의 종교 자유를 평가하고 있으며, 북한은 2001 년 이후 매년 종교자유 특별우려국으

로 지정됐다.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와

비정부기구(NGO) 조사, 탈북자 증언, 언론 보도 등이 북한의 종교자유를 기

미국에‘학교총격’ 비디오게임 등장…“부끄러운줄 알아야”

▲학교 총격 소재로 한 비디오 게임

미국 학생과 학부모들이 사흘이 멀다 하 고 벌어지는 학교 총격에 몸서리치는 가운데 학교 총격을 소재로 한 비디오게임이 출시를 앞두고 있어 비난을 받고 있다. 29일 미 일간 USA투데이에 따르면 비디오 게임 마켓플레이스 ‘스팀’에는 다음 달 6 일 ‘액티브 슈터’라는 이름의 게임이 출시 된다고 나와 있다. 이 게임은 ‘다이내믹한 SWAT(경찰 특수 기동대) 시뮬레이터’란 설명이 붙었다. 특수

기동대 요원으로 학교에 진입한 총격범 을 제압하는 게임을 진행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반대 설정도 가능하다. 게임 플레이어가 총격범이 돼서 총기를 난 사하고 특수기동대에 맞설 수도 있다. 심지어 게임 화면 왼쪽에는 얼마나 많 은 민간인과 경찰관이 죽었는지 집계하 는 박스가 버젓이 올라와 있다. 지난 2월 미 플로리다 주 파크랜드 에서 일어난 고교 총격 참사 희생자 부 모인 프레드 구텐버그는 트위터에 “ 내 딸이 총격의 희생자가 된 이후로도 많은 끔찍한 일들을 접하고 있다”며 혀를 찼다. 또 다른 희생자 부모 앤드루 폴락은 “우리 에게 필요한 건 학교 총격에 대비한 훈련인 데, 이런 시기에 비디오 게임 제작자들이 생 각해낸 게 이런 식이라니, 그들은 선을 넘었 다”라고 비난했다. 빌 넬슨 상원의원은 트위터에 “이건 용서 할 수 없는 짓”이라며 “끔찍한 비극 다음 에 이런 게임을 개발한 회사는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라고 맹비난했다. <연합뉴스>

술하는 보고서의 토대가 된다. 2017 연례보고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6월 북미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이 커 진 가운데 나온 것이다. 2015, 2016 보고서가 8월에 나온 것과 비교하면 평년에 비해 두 달 이상 앞당겨 발간 된 것이다. 이와 관련, 샘 브라운백 국무부 국 제종교자유 담당 대사는 브리핑에서 ‘정치범 수용소 문제가 북미정상회 담 의제로써 제기돼야 하는지’에 대 해 “그렇길 기대한다”면서 “우리 는 위성사진과 탈북자 수기 등을 통해 정치범 수용소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 <연합뉴스> 다”고 말했다.

美 스팸서 금속 이물질 나와 농무부 리콜 결정 미국의 통조림 햄 제품인 ‘스 팸’에서 금속 물 체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미 농무부(USDA)가 리콜 결정을 내 렸다고 AP통신이 28일 보도했다. 농무부 산하 식품안전검사국 (FSIS)은 식품업체 호멜사가 생산한 ‘스팸 클래식’ 22 만8천파운드(약 10만3천419㎏)와 또 다른 햄 제품인 ‘ 호멜 푸즈 블랙 라벨 런천 로프’(이하 런천 로프)에 대해 리콜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FSIS는 이 회사의 네브래스카 프레몬트 공장에서 생산 한 제품에서 금속 이물질이 나왔다는 4건의 신고가 접수 됐으며 경미한 구강 상처를 입은 경우도 있다고 밝혔다. 리콜 대상은 유통기한이 2020년 2월까지라고 찍힌 12 온스(340g)짜리 스팸 클래식과 유통기한이 2021년 2월 까지인 런천 로프다. 스팸의 경우 미국 내에서만 유통됐으며 런천 로프는 괌 <연합뉴스> 으로 수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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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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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격에 몸 던진 美교사“할 수 있는 유일한 행동이었다” 지난 18일 미국 인디애나 주의 한 중학교에서 일어난 총격 사건 때 세 군데나 총탄을 맞으면서 온몸을 던져 총격범을 저지했던 교사가 급박했던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인디애나 주 노블스빌웨스트 중학 교 과학교사이자 풋볼코치인 제이슨 시먼(29)은 28일 퇴원 후 기자회견에 서 “그날 내 행동은 내 마음에서 유 일하게 내가 할 수 있고, 받아들일 수 있는 행동이었다”고 말했다. 시먼은 총격범이 권총 두 정을 과학 교실에 들고 들어와 발사하자 총탄을 맞아 부상한 상태에서 범인에게 태클 하듯이 달려들어 손에서 총을 쳐냈다. 당시 상황을 목격한 학생들은 “책 상 뒤에 숨어 선생님의 행동을 봤다. 그가 없었더라면 더 많은 사람이 다치

거나 숨졌을 것”이라고 말했다. 총격으로 시먼을 포함해 2명이 다 쳤다. 사망자는 없었다. 대학시절 풋볼 선수로 활약한 시먼 은 풋볼 기술을 이용해 총격범을 저 지했다. 그는 “평소 아이들의 안전에 관심 이 많았다”라고 말했다. 시먼은 이어 “놀라울 정도로 빨리 대처한 학교 지원 경찰관에게 감사드 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학교에서는 시먼의 쾌유 를 비는 ‘고 펀드 미’ 모금 사이트 가 만들어져 5만5천 달러(5천900만 원)가 모였다. 두 아이의 아빠인 시먼은 복부 총상 으로 수술을 받고 회복했다. <연합뉴스>

▲지난 28일 인디애나 주 노블스빌웨스트 중학교에서 퇴원 후 기자회견을 갖고 있는 제이 슨 시먼

7억원짜리 버핏과 점심식사… 교훈은 “거절하는 법 배워라”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과의 점심식사를 거액에 따낸 이들이 실제로 버핏으로부터 배 운 것은 무엇일까. 버핏은 지난 27일부터 올해의 점심

시간 자선 경매를 시작해 내달 1일까 지 진행한다. 낙찰자는 다른 7명을 더 초청해 뉴 욕의 스테이크하우스에서 버핏과 함께 식사를 할 수 있게 된다.

해마다 세계 각지의 기업가, 투자자 등이 버핏으로부터 혜안을 얻고자 입 찰에 참여해 열띤 경쟁을 벌인다. 첫해 인 2000년엔 2만5천달러(약 2천700만 원)였던 낙찰가는 작년 267만달러(약 29억원)까지 올라갔다. 미국 경제매체 CNBC는 2007년 65 만100달러(약 7억원)에 버핏과의 점 심 기회를 낙찰받은 미국의 전문 투 자자 가이 스피어(52)·모니시 파브 라이(53)가 버핏으로부터 얻은 교훈 을 3가지로 재정리해 28일(현지시간) 소개했다. 그 교훈은 ‘매사에 진실해라’, ‘ 아니라고 말하는 걸 어려워하지 마 라’, ‘좋아하는 것을 해라’다. 버핏은 파브라이와 스피어에게 자신 과 평생의 사업 파트너인 찰스 멍거 버 크셔 부회장이 진실성과 정직함을 위해 ‘내면의 척도’(internal yardstick)를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파브라이는 낙찰 당시 CNBC와 한

인터뷰에서 버핏이 최악으로 알려졌으 나 최고인 사람, 최고로 알려졌으나 최 악인 사람 중에 어느 쪽을 택할지 물어 보면서 “올바르게 답할 방법을 안다 면 옳은 내면의 척도를 가진 것”이라 고 말했다고 전했다. 또한 버핏은 ‘노(No)’라고 말하 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태도를 강 조했다. 스피어는 2014년 마켓워치 기고에 서 버핏이 거의 비어있는 자신의 다이 어리를 보여줬다면서 “그는 시간을 꽉 채우지 않고 즉흥성을 위한 여지를 많이 남겨두는 걸 좋아한다고 했다” 고 전했다. 그는 이어 버핏이 이렇게 원하는 방 향으로 일을 끌어나가려면 그만큼 많 은 거절도 해야 했을 것이라면서 “그 가 속마음은 친절한 사람이지만 ‘아 니오’라고 말한 뒤에 찾아오는 찰나 의 불편함을 문제없이 견딘다는 점도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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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JUN 1, 2018 A60 KOREAN미국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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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논란’美스타벅스, 8천개 매장 문닫고 직원교육 미국 스타벅스가 29일 미전역 8천 여개 매장의 문을 닫고 직원들에게 반 편견교육을 실시한다고 AP통신 이 보도했다. 최근의 인종차별 논란으로 훼손된 기업 이미지를 회복하기 위한 후속 조치다. 지난달 필라델피아 시내의 한 스타 벅스 매장에선 흑인 남성 2명이 음료 를 주문하지 않고 있었다며 직원이 이 들의 화장실 사용 문의를 거절하고 경 찰에 신고했다. 이들이 연행되는 장면이 담긴 영상 이 온라인 등을 통해 확산되며 스타벅 스에 대한 비난 여론이 일었으며 불매 운동까지 벌어졌다. 이에 하워드 슐츠 스타벅스 회장이 직접 나서 사과하고, 음료를 구매하지 않아도 매장에 앉아있거나 화장실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반편견 교육 분야 전문가와 활 동가에게 의뢰해 직원 17만5천명을 대상으로 반편견 교육을 시행하겠다 고 밝혔다. 스타벅스 직원들은 이날 4시간가 량에 걸쳐 다른 성별이나 인종의 사 람이나 단체에 대해 ‘은연중에 가진 편견이나 고정관념’을 털어놓는 훈 련을 받는다. 스타벅스에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 는 ‘자각 연구소’(The Perception Institute)는 이 ‘은연 중에 편견’을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어떤 사람 이 다른 사람이나 단체에 대해 인식 하지 못한 채 갖고 있는 고정관념이 나 태도’라고 규정했다. 흑인을 범죄와 연루시켜 생각하는 경향이 흔한 사례라 할 수 있다. 스타벅스는 이 교육 과정에 대해 “ 매장 파트너들이 서로에 대해 배우고

협동하며 관계를 맺는 경험이 될 것” 이라고 밝혔다. 이미 월마트와 타깃 등 소매업체에 선 이같은 인종차별 예방 훈련을 하 고 있으며 타깃은 이 훈련을 더 확대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백화점 체인인 노드스트롬도 직원 이 흑인 청소년 3명을 도둑인줄 알 고 잘못 신고하는 일이 벌어져 공식 사과한 이후 직원교육을 강화하겠다 고 밝혔다. <연합뉴스>

열대성폭풍 ‘알베르토’로 美 남부 집중호우… 취재기자 2명 사망 열대성폭풍 ‘알베르토’로 미국 남 동부에 많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현장 을 취재하던 방송기자 2명이 숨지는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28일 오후 2시 30분께 노스캐롤라이나 주(州) 트라 이언 외곽의 도로 상에서 지역 방송 국 WYFF-TV의 앵커 마이크 매코믹 과 카메라기자 애런 스멜저가 숨졌다. 지름 90cm 정도의 거목이 비로 약 해진 지반 때문에 도로 위로 쓰러지 면서 이들을 태우고 달리던 승합차 를 덮쳤다. 이 곳은 알베르토의 중심부에서 수 백 km 떨어져 있지만, 폭풍의 영향권 에 들면서 지난 며칠 많은 비가 내린 지역이다. 30대인 두 기자는 폭풍 피해상황과 주민 대처요령을 보도하기 위해 지역

▲열대성폭풍 ‘알베르토’로 거센 파도가 일고 있는 美플로리다 해안

소방국장을 인터뷰하고 돌아가던 길 이었다.

WYFF는 사우스캐롤라이나 그린 빌에 본사를 둔 NBC방송 제휴 방송

사다. 미국의 올해 허리케인 시즌의 시작 을 알리는 알베르토의 중심부는 뇌우 를 동반한 가운데 이날 오후 멕시코 만에 면한 플로리다 북서부 해안 팬 핸들에 상륙했다. 미 국립허리케인센터(NHC)는 이날 오후 5시 현재 알베르토의 최대 풍속 을 시속 72km로 측정했다. 플로리다는 물론 인근 앨라배마, 조지아, 미시시피 등 미국 남부 해안 지방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어 주민 들의 주의가 요구된다고 기상 당국 은 밝혔다. 알베르토가 지나간 쿠바에서도 전날 강이 범람하거나, 교량이 붕괴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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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허리케인 마리아로 푸에르토리코서 4천600여명 사망” 지난해 9월 미국령 푸에르토리코를 강타한 초강력 허리케인 ‘마리아’로 인해 숨진 주민이 4천600명이 넘는다 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정부에서 제공한 공식 사망자 64명 의 70배가 넘는 수치다. 29일 공영라디오 NPR 등 미 언론에 따르면 하버드대학 조사팀이 지난 1~2 월 푸에르토리코 현지에서 3천299가구 를 직접 방문 조사한 결과, 허리케인이 불어닥친 2017년 9월 20일부터 그해 12월 31일까지 사망자 수가 4천645명 에 달한 것으로 파악됐다. 애초 독립 조사기관의 초기 조사에서 사망자가 1천 명이 넘는다는 분석이 나 온 적이 있지만 이처럼 많은 사망자 수 가 추정된 것은 처음이다. 미국 허리케인 재난 역사상 가장 많 은 사망자를 낸 2005년 허리케인 카트 리나로 인한 사망자가 1천833명이었 던 것과 비교해도 배 이상 많은 규모다. 하버드대학 연구팀은 이번 조사 결

▲허리케인 마리아 강타한 미국령 푸에르토리코

과를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신에 실었다. 조사팀은 푸에르토리코에서 장기간 지속한 정전 사태와 도로 폐쇄 등으로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워지면서 사망자 가 많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푸에르토리코는 약 3개월가량 섬 대 부분이 정전 상태였다.

허리케인 마리아로 인한 푸에르토 리코의 재산 피해는 900억 달러(97조 원)에 달했다. 이 대학 보고서는 “허리케인 사망자 의 3분의 1은 집에서 숨진 것으로 보인 다. 의료시설 접근이 불가능했던 게 가 장 큰 원인”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미 질병통제예방센터 (CDC)에서 추정하는 재난 사망 원인 을 기준으로 사망자 수를 집계했다고 말했다. 전체 인구 330만 명의 푸에르토리코 에서 이처럼 많은 사망자가 나오면서 작년 하반기 전체 사망률이 전년보다 62%나 올라간 것으로 집계됐다. 연구팀 관계자는 “실질적으로는 사 망자 수를 낮춰 잡은 것일 수 있다. 5천 700명을 넘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연구팀의 이런 지적에도 푸에르토 리코 당국은 작년 12월 이후 허리케 인 사망자와 관련된 정보를 공유하지 <연합뉴스> 않고 있다.

미 메모리얼데이 연휴 앞두고 휘발유가 2014년래 최고 미국에서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알 리는 메모리얼 데이 연휴, 휘발유 가격 이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 자동차협회(AAA)는 25일“전 국 휘발유 평균 가격이 다시 갤런당 3 달러대를 향해가고 있다”며 현재 기 준가는 작년 대비 31% 오른 2.97달러 (약 3천 원)라고 전했다. 1년 새 갤런 당 50센트가 오른 셈이다. AAA는 “뉴욕·뉴저지·일리노이 등 15개 주의 휘발유 가격은 이미 평 균 3달러를 넘었다”며 “특히 휘발 유가 비싸기로 유명한 하와이·캘리 포니아 주는 갤런당 3.7달러 이상”이 라고 부연했다. 전문가들은 올여름 미국 평균 휘발 유 가격이 2014년 이후 처음으로 다시

3달러대에 진입할 것으로 보고 있다. CNN은 이러한 현상에 대해 “미국 경제가 활성화되고 소비자들이 경제에 대해 낙관적 기대를 하게 되면서 휘발 유를 더 많이 소비하고 있기 때문”이 라고 설명했다. 이런 경향은 메모리얼데이 연휴인 이 번 주말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AAA는 “미국인 약 3천660만 명 이 이번 주말 자동차 여행에 나선다” 며 작년 대비 5% 더 늘어난 수치라 고 밝혔다. 항공·기차·버스 편 여행을 포함하 면 4천150만 명이 여행을 떠나는 셈으 로, 2005년 이래 최고 수치라고 AAA 는 설명했다. 휘발유 가격 분석업체 ‘개스버

디’(GasBuddy)는 “ 휘발유 수요가 매우 높다”고 전했다. 원유 가격 오 름세도 주요 요 인이다. 글로벌 원유시장의 벤 치마크이자 미 국 휘발유 가 격에 주요 영향 을 미치는 브렌 트유 가격은 지난 1년 새 50% 이상 오 른 배럴당 80달러 선에 거래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금년 허리케인 시즌, 미 국 최대 정유회사들이 모여있는 멕시

코만의 기후가 휘발유 가격 흐름에 결 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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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지금 ‘빨대와의 전쟁중’… 글로벌기업들 ‘어쩌나’

▲플라스틱 빨대

세계 각국이 플라스틱 빨대를 환 경오염의 주범으로 지목하고 퇴출에 나서면서 글로벌 기업들이 들썩이고

있다. 영국은 정부 차원에서 연내 플라스틱 빨대 를 금지하는 계 획을 추진하고 있으며 캐나다 밴쿠버 시의회 는 내년 6월부 터 식당·술집 에서 일회용 빨 대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법 안을 의결했다. 스위스 일부 도시와 미국 뉴 욕,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등지에서도 식당과 카페에서 플라스틱 빨대나 커 피 스틱을 금지하는 방안이 검토되거

나 추진되고 있다. 영국 등 당국이 고삐를 죄는 지역을 중심으로 글로벌 기업들은 일단 보조 를 맞추고 있다. 27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 면 스타벅스는 영국 내 951개 매장에 서 플라스틱 빨대와 플라스틱 식기류 를 치우고 요청하는 고객에게만 제공 하고 있다. 영국 최대 커피숍 브랜드 코스타도 플라스틱 빨대를 다른 재질로 바꾸기 로 했다. 호텔업계도 예외는 아니다. 매리엇은 영국 60개 지점에서 빨대 를 금지하고 북미 1천500개 호텔에서 는 미니 샴푸 플라스틱병을 단계적으 로 줄이기로 했다. 포시즌스·아난타 라·아코르·힐튼 등도 플라스틱 빨 대 퇴출 계획을 세웠다.

美법원“삼성전자, 애플에 5천 800억원 배상”평결

삼성전자가 미국 애플의 디자인 특 허를 침해해 5억3천900만 달러(약 5천 816억원)를 배상해야 한다는 미국 법 원 배심원단의 평결이 나왔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24일 캘리

포니아주 북부 새너제이 연방지법의 배심원단은 애플이 삼성전자를 상대로 제기한 디자인 특허 침해 손해배상 소 송에서 삼성전자가 애플에 5억3천900 만 달러를 배상해야 한다고 평결했다.

2011년부터 진행된 이 소송에서 미 국 법원은 삼성전자가 애플의 디자인 특허를 침해한 것으로 판결했으나 대 법원은 배상액 산정 기준에 문제가 있 다는 삼성전자의 상고 이유를 받아들

알래스카항공이 커피 스틱 등을 플 라스틱에서 나무재질로 바꾸기로 하는 등 일부 항공사도 변화를 꾀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기업은 ‘플라스틱 빨 대와의 전쟁’에 대한 불편한 기색도 드러내고 있다. 지난 24일 미국에서 열린 맥도날 드 주주총회에서는 매장에서 플라스 틱 빨대를 퇴출하는 안건이 부결됐다. 이 안건을 제출한 기업 행동주의 단 체 섬오브어스 측은 맥도날드에서 하 루에 쓰이는 빨대가 9천500만개에 달 한다면서 퇴출을 요구했으나 맥도날 드 이사회는 자체적으로 세운 친환경 계획을 실행할 자원을 분산시킨다는 이유로 반대를 표명했다. 맥도날드는 영국에서 플라스틱 빨대 를 다른 재질로 교체하는 방안을 시도 한다고 밝힌 바 있다. 포장재 기업 테트라팩은 음료 팩에 부착하는 플라스틱 빨대의 필요성을 관계 당국과 정계에 주장할 계획이 라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전했다. 지난달 테트라팩은 팩에 부착하는 플라스틱 빨대를 대체할 종이 빨대를 개발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그러나 이 회사의 찰스 브랜드 영업 마케팅 책임자는 고객들에게 보낸 서 한에서 이 발표는 전 세계적인 부정 적 여론과 정부 움직임 때문이었다면 서 “환경적 관점에서 플라스틱 빨대 의 영향이 대부분의 대체품보다 현저 히 작다는 점을 계속 주장해 나가겠 다”고 썼다. NYT는 기업들의 많은 진전에도 고 급 호텔·항공사·크루즈 업체들이 변 화를 거부하고 있다면서 이들이 고객 들을 실어나르는 바로 그 해변을 오염 시키는 온갖 플라스틱 일회용품 사용 을 줄이는 데 더딘 모습을 보이고 있 <연합뉴스> 다고 꼬집었다.

여 원심을 파기 환송했다. 이후 손해 배상액을 다시 산정하기 위한 재판이 <연합뉴스> 진행돼왔다.

‘흡연천국’프랑스에서 1년새 100만명이 담배 끊은 까닭은 프랑스의 흡연자 100만명이 1년 새 담배를 끊어 당국이 보건 정책의 성공 을 자부하고 있다고 영국 BBC방송이 29일 보도했다. 프랑스 공중보건연구소의 조사 결 과에 따르면 2016년 프랑스 18∼75 세 연령의 29.4%가 매일 담배를 피우 는 흡연자였으나, 2017년에는 26.9% 로 줄었다. 이는 지난 10년간 가장 급격한 감소 세를 보인 것이다. 특히 이를 흡연자 인 구로 따지면 1천320만명에서 1천220 만명으로 100만명이 준 것이다. 프랑 스 인구는 약 7천만명이다. 이러한 흡연 인구의 급격한 감소는 당국의 보건 정책에 기인하는 것으로 조사 보고서는 분석했다. 프랑스 보건부는 최근 몇 년간 담뱃

갑에 브랜드명만 표기하게 하는 한편 담배 소비를 자극하는 각종 광고 문구 를 삽입하지 못하게 하고 건강 위험 문 구를 넣도록 하는 정책을 폈다. 또 담배 대체물을 활용하는 흡연자들 에게 지원금을 주고 담뱃값 인상과 전 국적인 금연의 날 캠페인 등도 펼쳤다. 아녜스 뷔쟁 프랑스 보건장관은 무엇 보다 저소득층에서 흡연자가 줄었다는 사실에 흡족해했다. 뷔쟁 장관은 “담배는 불평등의 산 물”이라면서 “특히 사회적으로 혜택 받지 못하는 빈곤층에 점점 더 나쁜 영 향을 준다”고 말했다. 유명 가수 겸 배우였던 세르주 갱스 부르(1928∼1991)가 항상 담배를 물고 대중 앞에 등장했던 1970년대 ‘흡연 천국’과 비교하면 프랑스의 흡연 문화

는 크게 달라졌다고 BBC는 평가했다. 의학계 권위지인 랜싯(Lancet)에 따 르면 세계적으로 10명 중 1명꼴로 흡

연으로 인해 사망하는데, 사망자의 절 반은 중국, 인도, 미국, 러시아 등 4개 <연합뉴스> 국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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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알아두어야 할 보·험·컬·럼 홍순오 보험설계사

Homeowners 보험 커버리지 안녕하세요 어느덧 무더위가 시작되는 6월로 접어들었습 니다. 다행이 아직까지는 아침이나 저녁에는 시 원한 편이라 견딜만한 것 같습니다. 오늘은 집 보 험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보통 ‘집 보험’하면 많은 분들은 머리에 Homeowners policy 를 떠올릴 것입니다. 집 주 인이 자신의 집에 살면서 집과 가구, 옷 등과 같은 개인 재산의 보호를 위해 보험에 가입하는 경우 를 말합니다. Homeowners policy 의 커버리지를 보면 크게 Dwelling, Other structures, Personal property, Loss of use, Personal liability 그리고 Medical payments 로 나뉘어 있습니다. Dwelling 은 집(건물)의 가치를 말합니다. 물 론 보험에서 말하는 집의 가치는 집을 사고 팔때 의 가치가 아닌 이 집을 지을때 얼마면 지을 수 있는가가 이 집의 가치가 됩니다. Other structures 는 집과 떨어져있는 다른 구 조물에 대한 커버리지 입니다. 예로 집 뒷마당에 tool 을 넣을 창고를 만들었다거나, 집과 떨어져 있는 차고, 수영장 또는 나무 울타리 등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그리고 Other structures 의 커버리지

금액은 보험 회사에 따라서 차이가 있지만 보통은 Dwelling 커버리지의 10% 로 정해져 있습니다. Personal property 는 말 그대로 개인 재산을 말하며 가구나 집 안의 많은 가전제품, 옷 등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이것도 커버리지 금액은 회사 에 따라서 다를 수 있으나 보통은 Dwelling 커버 리지의 40% 또는 50% 정도로 정해져 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귀중품이나 골동품, 보석류, 고가의 제품, 현금 등은 여기 Personal property 에서 커버되지 않습니다. 이런 것들은 따로 보험 을 가입해야 한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 니다. 또 Personal property 에서 커버되지 않는 것들로는 자동차나 보트도 있습니다. Loss of use 는 화재나 태풍으로 집에 Damage 가 있어서 살 수 없을때 집을 수리할 동안 아파 트나 호텔 등 다른 곳에 머물러야 하는데 이때 들어가는 비용을 커버해줍니다. 물론 이 경우 보 험회사는 집을 수리하는데 얼마의 기간이 걸린 다는 계산에 따라서 커버를 해 줄 것입니다. 그 리고 Loss of use 커버리지의 한도액은 보험회 사 마다 다르겠지만 보통 Dwelling 커버리지의 20% 로 정해져 있습니다.

집 보험을 알아보려고 보험회사에 전화를 하 면 agent 는 여러가지를 물어보는데 오늘 알아 본 Homeowners policy 외에 Dwelling policy, Tenant 보험, Condominium 이나 Townhouse 보험, 아파트 보험 등 여러가지가 있어서 이 중 에 어떤 견적을 보내 드려야할지 알아야 하기 때 문입니다. 그리고 커버리지 중 Personal liability 와 Medical payments 는 다음에 Tenant 보험이 나 아파트 보험에서 다루기로 하겠습니다.

홍순오 종합보험 제공 american1stchoice@gmail.com 832-767-2327

6~8월 제철 과일, 힘 나는 ‘보라색 음식’ 8

음식은 무지개 색깔별로 다양하게 먹 는 게 좋다. 색깔별로 함유하고 있는 영 양소에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곧 다가오는 6~8월의 대표적인 제철 과일 복분자, 블루베리, 포도 등은 보라 색 음식에 해당한다. 이런 보라색 과일 은 슈퍼 푸드라고 불릴 정도로 건강상 이점이 많다. 보라색을 띠는 과일과 채소가 건강에 좋은 이유는 뭘까. 보라색을 띤다는 것 은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이 풍 부하다는 의미다. 이 물질은 몸속 세포 가 유해 물질이나 질병으로부터 손상을 입는 것을 막는다. 노화로 인한 뇌 기능 감퇴를 막고 눈 건강을 지키는데도 도 움을 준다. 그렇다면, 대표적인 보라색 음식과 이러한 음식이 일으키는 건강 효과를 알아보자.

1. 베리류 과일 안토시아닌 색소는 붉은색, 푸른색, 보라색 의 색깔을 낸다. 딸기, 블루베리, 블랙베리, 오 디, 포도 등이 이러한 색 깔 차이는 있지만 안토 시아닌을 공통적으로 함유하고 있는 과 일들이다. 이런 과일들은 뇌의 활발한 활 동을 돕고 기분을 북돋우는 효과가 있다. 안토시아닌은 주로 껍질에 많으므로 이 성분의 효과를 얻으려면 껍질째 먹는 것이 좋다. 생으로 먹을 때 흡수력이 높 아지므로 베이킹을 하거나 잼으로 만들 어먹는 것보단 그대로 먹는 편이 좋다. 2. 자두 자두는 잘 익을수록 보랏빛이 강해지 는데, 이처럼 잘 익은 과일이 더 많은 영양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마찬가지 로 껍질에 영양소가 풍부하다. 자두 껍 질은 과육보다 20배 이상 많은 항산화 성분이 들어 있으므로 잘 씻어서 통째 로 먹도록 한다. 3. 체리

짙은 붉은색을 띠는 체리 역시 안토시 아닌이 들어있어 혈압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을 준다. 골관절염, 통풍, 무릎이나 발목 통증 등 관절에서 일어나는 문제를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는 보고도 있다.

이토뉴트리언트, 비타민 C, 각종 미네랄 이 풍부하고 자색 콜리플라워는 여기에 안토시아닌이 더해진다. 생으로 먹거나 찌거나 짧은 시간 볶아 먹는 것이 영양 소를 최대한 보존할 수 있는 방법이다.

4. 포도 포도는 붉은빛부터 검은빛에 가까운 색을 띠는데, 이 역시 안토시아닌 때문 이다. 포도에 든 폴리페놀의 일종인 레 스베라트롤도 강력한 항산화성분이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고 항균, 항염증, 항노화 등의 효과를 일으킨다.

7. 자색 당근 자색 당근은 주황색 당근에서 얻을 수 있는 베타카로틴과 카로티노이드에 안 토시아닌의 장점이 더해진다. 베타카로 틴과 카로티노이드는 지용성이기 때문 에 날로 먹는 것보단 기름에 조리하는 것이 체내 흡수율을 높인다.

5. 자색 감자 보라색 껍질을 가진 자색 감자도 껍 질과 과육을 함께 먹어야 안토시아닌 효과를 볼 수 있다. 안토시아닌을 비롯 한 항산화성분이 일반적인 흰색 감자보 다 2~3배 많이 들어있다. 칼슘, 마그네 슘, 비타민 C, 식이섬유 등도 풍부하다.

8. 비트 비트의 보라 빛깔은 베타레인이라는 또 다른 종류의 항산화성분 때문이다. 일 부 버섯에도 이 성분이 들어있는데, 이 는 안토시아닌보다 조리로 인한 파괴가 좀 더 잘 일어나므로 비트를 요리할 때 는 굽거나 볶는 것보다는 찌는 편이 낫 다. 비트는 음식에 단맛과 붉은 빛깔을 더하며 심장과 뇌 건강을 지키고, 혈당 을 조절하는데 도움을 준다.

6. 자색 콜리플라워 보편적으로 떠올리는 콜리플라워는 흰 색이지만 보라색을 띠는 종류도 있다. 콜 리플라워는 식물성 생리 활성 물질인 파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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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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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수의사가 쓰는 안용준 (Yong J. An) 변호사

백악관 성경공부처럼 직장에서 말씀을 나눕시다! 미국의 신뢰받는 퓨연구센터(Pew Re모임을 칭찬해 주어야 할 것입니다. 성경 search Center)의 가장 최근 조사에 의 전체에서 하나님은 우리의 잊어 버리는 경 하면, 미국에서 적극적인 기독교인의 연령 향 때문에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는 제단 별 비율은 80%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는 을 쌓으라고 여호수아 4장에 말씀하셨습 1950년대 조사에서 95% 보다 낮은 수치 니다. 그것은 단순한 희생 제물이 아닌 하 이지만, 기독교 인구가 여전히 미국 인구 나님의 은혜의 역사를 기념하는 것이 되었 의 전통적인 비율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라 습니다. 그러므로, 성경공부는 하나님의 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 중 성경 혜를 늘 상기하며 주님의 뜻을 구하고 순 에 기록된 하나님을 정확히 믿는 수는 불 종하는 매우 중요한 신앙인의 책무입니다. 과 17% 뿐이며, 더 나아가 매일 기도하 필자는 현재 백악관의 성경공부와 기도 고 성경을 읽는 비율은 25%에 불과합니다 모임이 특정한 사람들에 의하여 주도되는 (http://www.pewforum.org/2018/04/25/ 것이 과연 논란의 문제일까는 차치하고, 그 ▲사진: 트럼프 대통령이 무릎을 꿇은 채 목회자들이 그의 어깨에 손을 올려 when-americans-say-they-believe시도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원칙적으로 하 기도하는 모습 in-god-what-do-they-mean/). 즉 미국 나님의 말씀에 대한 갈망과 전능자에게 의 인의 대부분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존하는 기도야 말로 오늘의 세계의 난국을 성경의 하나님은 잘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대부분 서 성경공부를 하는 것은 신자의 관점에서 매우 고 타개하는 근본적 해결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성경 의 사람들이 교회에 출석하지 않으면서도 자신을 기 무적인 일입니다. 과 기독교 역사에서 위대한 신앙인들이 모두 성경 독교 교인으로 착각하고 있고, 진정한 신앙이 아닌 과 기도를 붙들었기 때문입니다. 백악관 성경공부의 역사 기독교의 역사와 문화, 전통 환경이 미국을 지배하 포토맥 강(Potomac)을 끼고 자리잡은 백악관은 고 있다고 이해함이 편할 것 같습니다. 독자 여러분! 미국의 ‘아이콘’(Icon))이며, ‘리더십의 상징’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 읽기는 주일 아침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7년 1월 3일에 개원된 제 과 전 세계의 ‘자유와 민주주의의 상징’이기도 교회에서만 하는 것이 아닌 매일 일상에 읽고 묵상해 115대 미국 의회 의원들의 신앙은 미국 정치의 정 합니다. 즉 백악관은 세계의 역사가 펼쳐지는 곳 야 하는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입니다. 점심 시간에 체성을 그대로 읽을 수 있는 바로미터일 것입니다. 입니다. 백악관에는 140명의 손님을 한꺼번에 수용 짬을 내어 일주일에 한 두 번이라도 말씀을 상고해 제 115대 의회 의원들의 종교 실태는 제 114대와 할 수 있는 ‘스테이트 다이닝 룸’(State Dining 보시기 바랍니다. 직장의 소명을 강조하는 신학자 거의 변동이 없는데 1960년대 초반부터 미국 기독 Room)이 있고, 거기 벽난로 위에는 ‘존 애덤스의 Os Guinness는 진정한 크리스챤으로서의 정체성 교의 성인 수는 감소되었지만, 미국 의회의 기독교 축복’(John Adam’s Blessing)이라는 글귀가 새 부재와 사회의 실제적 영향력의 약화는 성경공부의 의원들의 점유율은 거의 감소되지 않았다는 사실 겨져 있는데 ‘나는 이 집과 앞으로 이곳에서 있을 부재로 기인한다고 했습니다. 교회 내의 수동적 신 입니다. 이것은 기독교가 미국 정치에 미치고 있 모든 일에 최고의 축복이 주어지길 하나님께 기도 앙이 아닌, 신앙의 도전의 현장인 직장 속에서 말 는 영향력이 아직은 막강하다는 사실을 실감나게 한다. 아무도 정직하고 현명하지 못한 사람은 이 지 씀을 배우고 나눌 때, 실제적인 믿음의 성장과 전 하는 것입니다. 제115대 의회 상원의원은 100명 붕 밑에서 통치할 수 없을진저.’(I Pray Heaven 도의 열매가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Guinness에 의 to Bestow, The Best of Blessings on this (공화당 52명, 민주당 46, 독립 2), 하원 435명 하면, 직장에서의 말씀 공부는 직장내 불신자들에 (공화당 240, 민주당 194, 공석 1)으로 구성되어 House and on all that shall hereafter inhabit 게 복음을 들려주고(딤후4:2), 직장내의 어린 그리 it. May none but honest and wise Men ever 있는데, 이들 의원 중 91%가 자신을 기독교인 이 스도인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하며(요21:15), 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현재 백악관 관 rule under this roof.)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어 직장내의 충성된 그리스도인들을 “재생산 하는 영 위정자들의 기도와 신앙윤리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료들은 기독교인들입니다. 적군사”로 무장시킴으로써(딤2:2~3), 직장복음화는 물론, 우리 세대에 주님의 지상명령(마28:19~20) 성 세계 정치의 심장인 백악관에서 정기 성경공부는 필자는 독자 여러분들에게 현재 백악관에 일어나고 취하는 큰 유익이 있습니다. 있는 성경공부 현장을 소개하며 매일의 삶의 터전에 부시 대통령 취임 직전에 보좌진이 조직한 모임이 사람에게 보여주는 쇼가 아닌 성도들이 모여 성 서 말씀 공부를 도전해 보실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었다고 합니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점심시간에 경말씀을 읽고 공유하는 것입니다. 성경을 독점 두 그룹으로 나뉘어 백악관 옆 부속건물인 아이젠 하는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가 아닌 그리스도를 닮 지난 4월 8일 BBC에 의하면 미 행정부 각료 10 하워관에서 열리는 이 모임에는 초기에는 전 직원 기 위한 실제적 적용이 있는 나눔과 증거가 있는 1,700명 중 25-50명이 참가하며 부서장과 비서, 우 여명이 매주 백악관에 모여 성경공부를 하고 있다 살아있는 말씀의 삶이 됨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직 고 보도했습니다. (http://www.bbc.com/news/ 편물 취급직원 등 직종과 직급도 다양했습니다. 지 장에서 그리스도의 빛과 향기가 될 수 있습니다. 난 1997년 발효된 연방 근무환경 지침은 직장내의 world-us-canada-43534724). 성경공부에는 제프 세션스 법무장관과 톰 프라이스 보건장관, 릭 페리 종교적 활동을 허용하지만 감독자는 직원에게 참 [딤후 4:2]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에너지장관, 벤 카슨 주택도시개발장관, 마이크 폼 가를 요구하는 강압적인 분위기가 조성되지 않도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페오 국무장관등 정부 주요인사가 참석한다고 합니 록 확인해야만 했기에 주요 고급 관리들은 참여하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다. 트럼프 대통령은 성경공부에 직접 참석하지는 지 않았다고 합니다. 대표적 신앙인인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은 종종 워 않지만 ‘캐피톨 미니스트리 Capitol Ministry’ 1침례교회 설립자 랄프 드롤링거 목사로부터 교리를 배우고 싱턴 시내에 있는 제 주일학교 성인반 교사로 나섰고 퀘이커교 신자였던 있다고 합니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마이크 펜 안용준 (Yong J. An) 변호사는 신학과 법률을 스 부통령 또한 시간이 될 때 참석하겠다고 약속한 리처드 닉슨 전대통령은 백악관에 전도사들을 초빙, 전공한 후 워싱턴 D.C. 미 연방 하원 의원장실 스태 상태라고 합니다. 캐피톨 미니스트리는 국회의원, 직원들을 상대로 강연하도록 하기도 헤었지만 정기 프로 시작하여(9년), St. Thomas Virgin Islands(3 주의회의원들과 함께 성경을 공부하며 기독교적 가 적 기도회나 성경공부는 간헐적이었다고 합니다. 그 년)와 휴스턴에서 연방 검사로 9년 동안 재직하였 치를 정책에 담는 것을 목표로 하는 기독교 비영리 런데 현재의 성경공부는 고위 관료들이 참여하는 정기 습니다. 연방 검사직을 성실히 마친 후에는 글로벌 단체인데 담당인 드롤링거 목사는 “내 생애 최고 적 모임이라는 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시대의 대표 법률 회사인 Locke & Lord와 Dentons 에서 국제적 오일 기업과 한국의 대기업 등의 전문 의 성경공부를 하고 있다. 각료들은 열심히 공부하 변호를 담당하였고 (4년), 독립한 2006부터는 형 백악관의 관료들처럼 바쁜 사람들은 없을 것입니 고 있고 학식이 뛰어나다”고 말했습니다. 조니 무 사, 민사, 일반 및 오일 기업과 관련한 2,000회 이 어 전 리버티대 부총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기도 받 다. 그런데 그들은 그 바쁜 시간 중에 말씀을 상 상의 케이스를 변호한 신뢰할 수 있는 풍부한 경험 는 사진을 트위터에 올리며 “세계 복음주의 지도 고하고 있습니다. 이 성경 모임이 득표를 위한 단 의 변호사입니다. 자들과 백악관 집무실에서 대통령을 위해 기도하 순한 홍보일지 모르지만, 한번이 아닌 매주 카메라 다니 영광”이라고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백악관에 가 있든지 없든지 말씀을 상고하는 신실한 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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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고지혈증...고(高) 질환 대처법 2

최근 연구에 따르면 한국이 세계 최고의 장수 국가(여성 1위, 남성 2위)가 될 가능 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등 만성 질환의 발생률 또한 점차 증가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이 중 고혈압과 고지혈증 대처법을 알아본다. 1. 고혈압, 스스로 인지하라 고혈압 예방을 위한 생활수칙은 주변에 서 흔히 접할 수 있다. 다만, 특정 질환에 대한 예방법이 아닌 만병 공통으로 사용 되는 문구들뿐이다. 경희대학교병원 심장혈관센터 우종신 교수는 “음식 싱겁게 먹기, 운동하기 등 다양한 예방법이 존재하지만 고혈압에 있

어서는 무엇보다 자신 스스로가 고혈압을 인지하는 것이 첫 단 계”라며 “정기적인 혈압 측정 과 함께 조절을 위한 전문의의 진료가 필 요하다”고 말했다. 정기적인 혈압 측정은 병원에 방문하 지 않고 가정에서도 손쉽게 할 수 있다. 가정용 혈압계 사용에 있어서는 올바른 혈압 측정을 위해 정확성이 검증된 전자 혈압계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혈압 측정 에 있어 정확성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반드시 올바른 사용법을 숙지해야 한다. 또 측정 당 최소 2~3번은 반복적으로 시 행하고, 기상 후 1시간 이내 혹은 아침 식 사 전에 측정하면 정확도를 더욱 높일 수 있다. 혈압은 장기간의 치료가 필요한 만 성 질환으로, 꾸준한 혈압 관리가 필요하 지만 귀찮아하거나 거부감을 호소하는 환

자들이 많은 실정이다. 우 교수는 “고혈압 조절을 통해 뇌졸 중, 심장, 신장 질환 등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다고 인지한다면 장기간의 약 복용 으로 인해 불편하다는 생각은 금세 사라 질 것”이라며 “담당 주치의와의 끊임없 는 소통을 통해 약 복용 횟수 등 효과적 인 치료법을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2. 고지혈증, 간을 살펴라 고지혈증은 동맥경화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질환으로, 혈액 내 지방 성분이 높 은 상태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총 콜레스 테롤이 240mg/㎗을 넘거나, 중성지방이 200mg/㎗ 이상일 경우다. 혈액 속 지방 성분은 물에 녹지 않기 때 문에 지단백이라는 특수한 단백질에 둘러 싸여 운반된다. 이는 콜레스테롤과 중성

지방 등으로 불린다.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가 높아지는 이유 는 유전, 환경적인 요인 등 매우 다양하다. 유전적인 요인을 살펴볼 때는 ‘간 기능’ 이상여부를 확인해봐야 한다. 우 교수는 “간은 콜레스테롤을 생성하 기도 하고 혈액 속에 돌아다니는 콜레스테 롤을 받아들이는 역할을 한다”며 “유전 적으로 콜레스테롤이 많이 만들어지거나 혈중 콜레스테롤을 간세포 안으로 받아들 이는 기능에 장애가 있다면 혈중 콜레스 테롤 농도가 높아질 수 있다”고 말한다. 고지혈증 치료의 핵심은 식사 조절과 규칙적인 운동을 통한 생활 습관 개선 및 적절한 체중 유지다. 물론, 약물치료도 병행할 수 있다. 고지혈증에 적극 대처해 야 동맥경화, 뇌졸중, 협심증 등을 예방 <코미디닷컴> 할 수 있다.

붉은 소변은 암 징조? 소변으로 보는 건강 상태 콩팥은 일부 조직이 손상되더라도 남아 있는 조직이 상황 적응을 통해 몸의 평형 상태를 유지하기 때문에 기 능이 70% 이상 손상되기 전에는 표면적으로 별다른 이 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그 때문에 꾸준한 건강검진과 생 활습관을 통해 조기에 증상을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콩팥 기능에 문제가 있으면 혈액의 재흡수 과정에 이 상이 생겨 소변에도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소변의 상 태로 우리 몸의 건강 이상을 가늠해 볼 수 있다. 1. 거품이 있는 소변 물에 비누를 풀어놓은 것처럼 거품이 많이 일어나거 나 일정 시간 후에도 거품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단백 질 성분이 소변으로 빠져나온 것일 수 있다. 단백뇨는 혈액을 여과하고 재흡수하는 콩팥의 기능이 떨어져서 발생한다. 방치하면 만성 콩팥병으로 진행할 수 있어 최대한 빨리 검사를 받고 치료해야 한다. 2. 뿌옇고 혼탁한 소변 소변 색이 불투명하고 뿌옇다면 감염 질환일 수 있

다. 정상적인 소변은 맑고 엷은 황갈색이다. 하지만 급 성신우신염 등 신장에 세균이 감염되거나 방광염 등 염 증성 질병이 있으면 백혈구와 세균의 영향으로 소변 색 이 뿌옇게 흐려진다. 3. 악취가 나는 소변 소변에는 요산과 암모니아 성분이 있어 어느 정도 지린내가 나지만, 소변의 지린내가 너무 심하면 수분 섭취가 도움이 된다. 하지만 꾸준한 수분 섭취 후에도 코를 톡 쏘는 악취가 계속 나다면 병원을 찾는 것이 좋 다. 방광 등 요로계의 염증을 유발하는 세균이 소변 속 노폐물을 분해하며 생성된 암모니아 냄새일 수 있다. 4. 붉은 소변 소변에 붉은색이 선명하다면 혈뇨일 수 있다. 혈뇨 증 상은 급성신우신염·방광염 등 요로 계통의 감염과 결 핵, 암, 결석 등에서 나타나기 때문에 꼭 검사를 받아봐 야 한다. 특히 40세 이상에서 혈뇨가 나타난다면 요로 계 통의 암 검사가 필요하다. 콩팥에서 방광까지의 점막에

생기는 암 의 초 기 증상이 혈뇨이기 때문이다. 또한, 혈뇨와 함께 열이 나고 오한 이 온다면 급성신우신염이나 방광염의 가능성이 높다. 5. 짙은 갈색 소변 소변 색이 짙은 갈색으로 보인다면 간 기능 문제를 의 심할 수 있다. 간세포 손상이나 담도 폐색에 의해 황달이 생기면 빌리루빈이라는 색소가 소변에 녹아들어 소변 색이 짙은 갈색으로 나타난다. 또한, 소변 색이 갑자기 콜라 색으로 나온다면 사구체신염을 의심해 볼 수 있다. 평소 꾸준히 운동하지 않았던 사람이 무리한 운동 후 갈색 소변을 보는 경우가 있다. 횡문근이라는 근육이 녹는 질환인 횡문근 융해증일 가능성이 있다. 횡문근 융해증은 증상이 심해질 경우 급성 콩팥 손상까지 발생 할 수 있기 때문에 근육통과 함께 갈색 소변을 본다면 수분 섭취를 늘리고 되도록 빨리 병원을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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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컬럼

JUN 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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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진 박사의 한방 컬럼 한의학 박사 김건진

음부소양 앨러지 가. 개요 와 증상 부인과(婦人科)질환으로 외음부(外陰部)에 외상(外傷)을 입거나 혹은 백대하(白帶下) 때 문에 일어나는 경우를 단순성 외음염이라 하 고 매독(梅毒), 임질(淋疾), 결핵(結核) 등 특 수한 병원균에 의하여 일어나는 경우를 특수 성 외음염이라고 한다. 단순성 외음염은 급성 의 시기에는 외음부의 피부나 점막이 빨갛게 부어오르고, 무엇에 닿으면 통증을 느끼며 피 부가 헐고, 배뇨 시에 찌르는 듯한 통증이 일 어나며 심한 경우 보행도 곤란하게 되고 분비 물이 많이 흐른다. 이 증세가 만성으로 진행 되면 통증은 다소 감소되는 반면 가려움증이 심해지고, 습진이나 농포(膿疱)등이 생기는 음 부소양증이 된다. 나. 한방치료 실제 음부소양증의 한방치료는 간경의 습열을 치 료하기 위한 청간(淸肝), 청열이습(淸熱利濕) 에 중점을 둔다. ♠ 용담사간탕(龍廳瀉肝湯) 이 처방은 소염, 해열, 진정의 효과가 있어 서 음부의 궤양, 습진으로 인한 음부소양증에 사용하면 효과가 아주 좋다. 이 처방에서 사 간(瀉肝)이라고 한 것은 간경의 습열을 치료 하기 때문이며 간경습열이라는 것은 매독, 임질 등에서 볼 수 있는 간장해독장해의 상 태를 말한다. 본인은 이 처방으로 음부소양증 환자들을 많이 치료해준 경험을 가지고 있다. ▶ 2001년 6월. 달라스에서 거주하는 38 세의 부인이 음부소양증으로 고생한다며 진료 를 받기위해 래원하였다. 5년 전에 처음 시작 하였는데 그동안 병원 치료를 통해 치료 되었

다가 다시 3개월 전에 재발 되었는데 이번에 는 병원치료가 효과가 없었다고 한다. 진찰해 보니 피부가 약간 검은색이고 손바닥이 끈적 끈적 하다. 식욕은 정상, 변비가 심하며 소변 보기가 매우 힘들고 찌릿찌릿한 통증과 불쾌 감이 있으며 잔뇨감이 항상 있다. 음부가 약간 헐어 있으며 가려움증이 대단하다고 한다. 신 경을 많이 쓰거나 피로하면 더욱 심해지며 백 대하도 보인다고 한다. 나는 여기에 용담사간 탕(龍廳瀉肝湯)을 5일분 전탕(煎湯)하여 주었 다. 5일후에 재진하여 보니 소변이 량도 많아 지고 시원해 졌고 가려움증이 많이 가셨지만 아직도 완전치 않다고 하기에 5일분을 더 복 용토록 하였는데 그 이후 깨끗이 완치 되었다. ▶ 1999년 10월, 32세의 부인이 습진으로 인하여 지난 여름 내내 고생하다가 치료가 안 되어서 친구의 소개로 래원 하였다. 습진의 상 태는 양쪽다리 안쪽을 연하여 분포되어 있고 가피가 형성된 것은 눌러 보니 분비물은 없다. 그리고 음부가 헐고 습진이 있으며 질입구도 헤어져서 성교가 불가능 하다고 한다. 가려움 증이 시작되면 참고 있으려면 몸이 떨린다고 한다. 월경이 월 1-2회, 대하도 보이고 월경 통이 심하다. 월경이 있을 시에는 더욱 습진이 심해진다고한다. 식욕은 정상. 대변은 2일에 한 번이다. 그리고 최근에는 피로하기 쉬우며 어깨가 뻣뻣하고 땡기며 발이 냉하다고 한다. 나는 여기에 온경탕(溫經湯)을 처방하였더니 10일분을 복용한 후, 양쪽다리 안쪽이 습진 은 차도를 보이기 시작하고 어깨부위도 많이 부드러워 진다고 한다. 그러나 음부의 습진은 종전 그 상태로 남아 있으며 가려움증도 차도 가 없다고 한다. 그래서 이번에는 용담사간탕 (龍廳瀉肝湯)으로 바꿔 복용 시켰더니 5일분 복용 후부터 효과가 시작되며 음부의 습진이 가라앉고 헤어졌던 것도 아물기 시작하였다.

음부의 소양증이 완전히 치료되기까지는 1개 월의 복약 시간이 걸렸으며 동시에 월경불순 과 대하 증세도 치료 되었다. 여기에서 볼 때 처음에 온경탕으로 한 것은 상기 환자가 월경 불순, 대하, 습진에서 자궁어혈에 중점을 둔 반면 음부소양습진, 양쪽다리 안쪽(간경부)의 습진이 간경습열에 원인이 되었음을 알고 용 담사간탕(龍擔歸府揚)으로 처방함으로써 멋 있게 치료한 것이다. ◆기타처방 ♠ 대황목단피탕(大黃牧丹皮湯) 이 처방은 외음부의 염증(炎症)이 심하며 변비가 있고 체력이 강장한 부인 그리고 아 랫배가 땅기어 저항이 심하고 압통이 있는 증 세에 사용하면 변통을 원활케 하며 염증을 치 료할 수 있다. 그러나 음부소양증세의 잔여치료를 위해 이 처방은 장기복용이 부적합하고 또한 허약 체질인 부인들에게는 사용상 주의를 요하며 염증이나 습진의 초기단계에 단기간 사용하 는 것이 좋다 . ♠ 오림산(五淋散) 이 처방은 임질에서 오는 방광염, 요도염, 자궁내막염으로 음부소양증이 심한경우에 사용한다. 특히 배뇨시의 동통이나 작열감, 분비물이 많은 경우에 사용하면 좋다. 한방상담 : 기민한의원 (214) 724-8792 , (832) 230-8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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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 컬럼 조원국 회계사의

JUN 1, 2018

KOREAN JOURNAL

세/무/이/야/기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조원국 대표 세무사

여행경비와세금공제 세법에서는 사업과 관련된 여행경비를 사업소득에 서 공제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 는 개인목적의 여행경비를 사업과 관련된 여행경비 와 함께 공제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으니 많은 납 세자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한 주제가 아닐 수 없다. 이번 칼럼을 통해서 다양한 예와 함께 비지니스 여행경비에 대해 합법적으로 세금공제를 받을 수 있는 방법과 공제 받지 못하는 경우를 자세히 알아 보고자 한다.

둘째 여행지의 장소를 자세히 기록하여야 한다. 세째 공제가능한 지출비용을 항목별로 기록한다. 숙박비, 교통비, 음식비 등으로 나눌 수 있다. 넷째로 여행의 목적과 성과등을 간략하게 기록 해 둔다. 보통 교통비는 100% 공제가능하며, 음식비를 제 외한 나머지 경비도 100% 공제가능하다. 음식비의 경우 보통 50% 공제 가능하며 특이한 점은 비지니 스 미팅을 위한 세탁경비도 공제가능 하다는 점이다.

비지니스 여행이라 불리우는 출장 ( Business Travel ) 에 대해 사업경비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사 업목적의 출장을 언제, 어떻게 갔는냐를 기준으로 공제여부가 결정된다. 국세청 ( IRS ) 에서는 보통 집을 떠나서 숙박을 하는 여행을 기준으로 비지니스 출장으로 보는 경 향이 있다. 국세청에서는 출장을 가면 반드시 숙박 을 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지는 않지만 숙박을 필 요로 하는 출장과 숙박하지 않은 출장을 구분해서 여행경비 인정여부를 판단한다. 그래서 출장경비를 사업경비로 공제 받기 위해서는 출장지에서 숙박하 는것이 경비를 확실히 인정받을 수 있는 방법이다. 친구, 친척, 지인집에 숙박하는것도 경비로 인정 가 능한지를 물어보는 납세자들이 있는데, 답은 가능 하며 호텔에 아닌곳에 숙박할 경우 여행일지에 기 록을 남겨두는 것이 좋다.

방학동안 자녀들과 휴가계획을 세우는 분들은 모 든 휴가경비가 세금공제 될 수 없고 가족과 함께 비 지니스 출장을 갈 경우 본인 혼자 들어가는 경비 만 큼만 사업경비로 처리 가능하다. 여행자체의 목적이 비지니스 목적인지 아니면 개인휴가의 목적인지에 따라 비행기 표 및 호텔비 등이 사업경비로 처리될 수도 있고 처리되지 못할 수도 있다. 가족과 함께 여행한 경비 중 비지니스 경비로 인 정받고 세금공제 받을 경우 가족과 함께 지출한 숙 박비, 교통비 등을 공제받을 수 있고, 금요일과 월요 일을 비지니스 스케줄을 잡고 여행하고 중간에 있 는 토요일, 일요일에 발생하는 경비는 비지니스 출 장경비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이 점은 기억하자.

일반적으로 여행일지 기록에 소홀한 납세자들이 대부분이다. 국세청 감사를 받게 되면 감사관에 의해 구체적 인 여행경비에 대한 증거자료를 요청받게 되고, 이 때 증거자료를 제시하지 못하면 여행경비에 대해 경 비를 인정받을 수 없다. 그렇다면 여행일지에는 어떤 내용을 담아야 할까? 첫째 여행에 대한 날짜를 자세히 기록하여야 한 다. 출발날짜, 돌아온 날짜등을 포함하여 여행한 날 짜를 기록한다.

여행경비 공제 여부는 출장지에 따라 차이가 있다. 미국 내를 여행하면서 사업출장과 개인휴가를 같이 보낸 경우 어느 정도의 시간을 사업과 관련된 일로 보냈느냐를 기준으로 결정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사 업목적으로 보낸 시간이 개인목적으로 보낸 시간보 다 길어야 한다. 해외출장의 경우도 사업상 발생한 경비와 개인휴가로 발생한 경비를 정확히 구분해서 처리하는 것이 원칙이다. 총여행기간 중 비지니스 목 적으로 보낸 기간이 75% 이상이면 개인비용을 제 외한 모든 비용을 공제 받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날 짜를 계산해서 공제를 신청한다. 예를 들면 K 씨는 한국으로 비지니스 목적으로 체류15일, 개인휴가로 3일 , 그리고 왕복 비행기 2일로 다녀왔을때, 전체 여행기간 20일중 75% 에 해당하는 15일이 비지니

스 경비로 해당되므로 2일 동안 발생한 개인경비를 제외하고 모두 비지니스 경비로 공제 받을 수 있다. 부부가 동반해서 비지니스 출장을 갈 경우 배우 자가 회사의 직원으로서 업무수행차 동행했다면 여 행경비를 세금공제 받을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경 우에는 배우자의 경비는 제외된다. 비사업목적으로 동행 한 배우자와 함께 투숙한 호텔비 같은 경우 혼 자 숙박 했을때의 경비만큼은 공제 받을 수 있지만 모든 경비를 인정 받을 수는 없다. 그리고 단순히 배 우자가 회사직원 이라는 사실만으로 공제 받기는 어 렵고 출장과 직접적으로관련된 업무여야 한다. 마케 팅 목적의 해외출장에 회계업무의 배우자의 출장경 비를 주장한다면 국세청으로 부터 인정받는데 어려 움이 있을 수 있다. 비지니스 출장이 개인목적의 여행과 함께 이루어 질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비지니스 비용과 개인비용 을 어떻게 구분했는지에 대한 기준과 근거자료이다. 또한 여행일지 역시 국세청 감사에서 가장 많이 요 구하는 자료이다. 지출된 경비를 인정받기 위해서 는 항상 기록과 증빙, 첨부자료가 필요하다. 여행일 지와 함께 정리된 영수증과 함께 보관하면 국세청 에서 요구하는 합리적인 비지니스 출장경비로 인정 받을 수 있음을 납세자들은 기억하자.

★ 다음 칼럼 6월 15일에는 접대비와 세금 공제 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조원국 대표 세무사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713) 322-0865

※이 글은 일반 대중을 상대로 한 제한된 지면의 신문 칼럼 이므로, 실제의 개별 케이스에 그대로 적용될 수 없으며, 유사한 케이스의 결과에 대하여 저자에게 직접적인 책임을 물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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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컬럼

JUN 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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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양진목사 (휴스턴 베다니교회 담임)

“기존 교인은 안 받습니다. 다른 교회로 가세요!” 이것은 몇 년 전, 한국의 몇몇 유명한 교회가 발 표한 내용입니다. 자신들에 의해 발표가 되었는지, 아니면 타에 의해 발표 되었는지 알 순 없지만, 그 들의 순수함이 또 다른 비판에 부딪힐 수도 있고, 또 그들의 순수함과는 전혀 다르게 받아들이는 사 람도 있을 것입니다. 사람들의 생각은 다양하겠지 만 그들의 순수함보다는(그럴 리야 없겠지만) 그 이면을 보는 것 같아 좀 민망합니다. 그들의 이 같은 선언은 차원을 달리한 교인쟁탈 전이 시작되었다고 주장하는 글도 보았습니다. 이 런 교회는 보나마나 더 많은 교인들이 찾아들 것 입니다. 그들의 선언이 얼마나 신선하고 참신합니 까? 이 시대 모든 교인들에게 신선한 충격으로 다 가섰을 것입니다. 이 중의 어느 교회는 교회개척 10년 만에 2만 명이 넘는 교회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 담임목사의 탁월한 설교와 깨끗한 이미지가 한 몫을 했다고 하는데, 그 교회 역시 수평이동 교인 들에 의해 대형교회로서 자리매김을 했을 것입니 다. 어느 댓글에 의하면 ‘이제 이만하면 배부르다 이거지?’ 라는 자조(自嘲) 섞인 글도 있었습니다. 교회가 더 이상 커져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으 로, 그래서 수평이동을 지양(止揚)하겠다면, 그리 고 작은 교회를 지향(志向) 한다면 대대적으로 광 고할 필요없이 자기 교회 안에서 조용히 결행하 면 될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이뤄진 교회부흥이 마음에 부담이 되어, 그래서 이런 위대한 양심선 언(?)을 하겠다면, 그 선언과 함께 교회를 분산시 키면 간단합니다. 2만 명 교인이면 100명 모이는 교회를 200개나 세울 수 있고 목사도 200명을 세 울 수 있으니 이 얼마나 생산적이겠습니까? 한국 의 어느 지방 교회는 (지역과 교회이름을 기억하 지 못해 아쉽지만) 실제적으로 교회가 더 이상 커 져선 안 되겠다고 생각한 담임목사가 59세의 젊 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그 교회를 3개의 교회로 분산시켜 부목사들에게 맡기고 자신은 교회를 위 해 뒤도 돌아보지 않고 깨끗이 은퇴했다고 하는데 이것이 진정함이 있는 게 아니겠습니까? 큰 교회를 담임하는 목사가 ‘작은 교회를 지 향한다.’고 말한 교회치고 작아지는 교회를 보지 못했습니다. 작은 교회를 희망하는데 교회는 오히 려 더 커지고 있습니다. “오지 말라고 해도 자 꾸 오는데 어떻게 합니까?” 이 얼마나 훌륭한 궤 변(詭辯)입니까? 큰 교회로서 작은 교회를 지향하 겠다면 그 즉시 교회를 3~4 등분하면 간단할 텐 데 틈만 나면 작은 교회 운운하고 있으니 나 같

은 사람은 그들의 언행(言行)이 이해되지 않는 것 도 사실입니다. 고등학교 동창생이 미국을 방문한 적이 있었습 니다. 그때는 교회를 시작한지(개척) 얼마 되지 않 아 모든 상황이 힘에 겨울 때였는데 이 친구가 한 국으로 돌아가서 얼마 있지 않아 어느 목사의 TV 설교를 듣고 전화를 했습니다. “교회가 커져선 안 됩니다. 작은 교회를 부끄러워해서도 안 됩니다” 는 설교를 듣고 미국에서 개척교회를 하고 있는 친구목사에게 위로가 될까 해서 전화했던 것입니 다. 그래서 그 교회는 몇 명 모이는 교회냐고 물 었더니 “3천 명 정도 모이는 교회”라 했습니다. 그 즉시 “전화 끊어라!”고 했습니다. 3천 명이 모이는 교회라면 결코 작은 교회가 아닐 텐데 그 목사는 1만 명, 혹은 5만 명이 되지 않아서 그런 설교를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교회를 쇼핑하는 교인들로선 모든 교회가 대형 화되어 가는 이때, 이처럼 참신한 목사가 어디 있 느냐면서 그런 교회로 교인들이 몰리다보니, 그들 이 내세우는 작은 교회는커녕, 처음보다 더 커지 고 있으니 이 얼마나 재미있는 현상입니까? 이 시대는 교파를 따르는 게 아니고 자기 취향에 맞 는 교회를 찾다보니 누구든지 깔끔하고 세련된 설교, 그리고 시설 좋고 질 좋은 프로그램을 제 공하는 교회를 찾아가는 것이 당연할 텐데, 그런 교인들을 ‘냉대하겠다!’고 선언하면서 찾아오 는 기존교인들을 ‘무조건’이 아닌 ‘되도록이 면’ 작은 교회 가서 잘 섬기도록 안내하겠다는 것은 작은 교회에 대한 대형교회의 횡포가 아닌 가 생각합니다. 보통 목사들은 흉내조차 낼 수 없는 탁월함과 열정으로 교회를 성장시켰는데, 그 교회를 분산시

키지 않은 상태에서 ‘기존교인은 받지 않습니다. 다른 교회로 가세요!’ 혹은 ‘형제라도 등록을 받 지 않겠다.’면서 기존 교인 등록을 거절하고 있지 만, 이들의 공개적인 선언에 있어서의 압권은 “그 래도 본인이 등록을 꼭 원한다면 어떻게 하실 겁 니까?”라는 질문에 “그렇다면야 할 수 없는 것 아닙니까?”라는 이 말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것이야 말로 ‘눈 가리고 아웅’ 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이민교회에서 30년 목회를 했습니다. 그동안 그 야말로 별의별 일을 다 당해 보았습니다. 권사 투 표에서 떨어진 교인에 의해 폭행을 당해보았습니 다. 파송제도인 연합감리교회(UMC) 목사로서 사 표를 내고 길바닥에 나 앉아보기도 했고 정직(停 職)도 당해 보았습니다. 투서(投書)와 모함을 받아 보기도 했습니다. 엘살바도르 여자와 결혼한 집사 한 사람과 함께 교회개척도 해 보았고(휴스턴 베 다니교회는 2명으로 시작), 국제결혼한 사람들과 목회도 해 보았습니다. 소위 최고의 엘리트들이 모 인다는 교회에서도 목회를 해 보았고 400명 정도 모이는 교회에서도 목회를 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누가 뭐라 해도 교인 수가 많고 예산이 많은 교회 에서의 목회는 그 차원이 달랐습니다. 그런 기회 가 주어지지 않아서 못할 뿐이지 그런 기회가 주 어진다면 누가 마다하겠습니까? 교회가 성장하고 커지는 것은 요즘 세상에 어 차피 흠이 되지 않을 텐데, 그냥 대형교회로 남으 시지 굳이 찾아오는 교인들을 ‘냉대’할 필요까 지야 없지 않습니까? 그들이 좀 더 솔직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내가 출석(목회)하는 교회 규모 가 어떠하든지 그 교회는 이 넓은 우주에서 ‘그 하나 뿐인 교회’이고, 하나님 앞에서 유일무이한 ‘그 하나의 교회’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 다. LA 동양선교교회 원로목사이신 임동선목사님 께서 “나도 대형교회에서 목회를 해 보았지만 큰 교회는 조직만 있을 뿐, 진짜 하나님은 저 변두리 에서 몇 명의 교인들을 두고 밤을 새우고 금식하 며 기도하는 그곳에 계실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 을 보았는데 이 말씀을 어떻게 생각해야 합니까?

유양진목사 휴스턴 베다니교회 909-635-5515 yooy002@gmail.com

건강에 좋은 환상의 먹을거리 궁합 5 과가 있다. 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종양의 크기가 줄 어든 것을 발견했다.

맛도 좋고, 영양가도 높고, 질환을 예 방하고.... 함께 먹으면 이렇게 다양한 효 과를 내는 음식들이 있다. ‘폭스뉴스’ 가 함께 먹으면 좋은 식품들을 소개했다.

2. 생선+마늘 생선을 먹을 때 마늘을 곁 들이면 일부 암을 예방할 뿐 아니라 자연 적인 면역력 촉진제가 되기도 한다. 마늘 은 나쁜 콜레스테롤(LDL)의 증가를 억제 하고 심장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1. 브로콜리+토마토 라이코펜이 풍부한 토마토와 브로콜리 를 함께 먹으면 전립선암을 예방하는 효

3. 강황+후추 카레에 주로 쓰이는 황금색 양념인 강 황에는 당뇨병 예방 등 몇 가지 장점이

있다. 특히 후추와 함께 쓰면 이점이 더 충분히 발휘된다. 4. 시금치+레몬 샐러드에 레몬 등 감귤류를 살짝 뿌리 면 먹음직스럽고 잎채소들은 영양의 보 고로 변한다. 시금치, 케일, 근대 등 식물 에 있는 철분은 감귤류에 많이 든 비타 민 C와 함께 먹으면 더 흡수가 잘 된다. 레몬주스나 딸기 조금, 약간의 피망을 더하면 식물성 철분이 생선이나 고기에 있는 형태로 변한다. 그것은 인체의 면 역력을 향상시키고 기운을 북돋아준다.

5. 구운 고기+로즈마리 구운 고기나 스테이크를 먹을 경우 발 암 물질에 노출될 위험이 높은 것은 사 실이다. 연구에 따르면 이 때 로즈마리 를 곁들이면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 로 나타났다. 양념에 있는 자연적인 항산화 성분이 요리되는 동안 발암 물질의 형성을 막아 준다는 것이다. 고기의 맛을 덜하지 않고 냄새가 강하지 않은 로즈마리 추출물을 살짝 뿌리기만 해도 효과가 있다. <코미디닷컴>


A 74 aa

재정 컬럼

JUN 1, 2018

KOREAN JOURNAL

재정 컬럼 이명덕, Ph.D., Investment Adviser(RIA)

25년 투자 조언 투자는 경비가 저렴한 인덱스펀드로 구성된 포트폴리오 를 운용할 것을 지난 25년 동안 추천했습니다. 투자의 귀 재라 불리는 워런 버핏도 2015년 주주총회 때 ‘미국 투 자 역사에서 일반 투자자에게 가장 많은 도움을 준 사람 을 선정해서 동상을 건립한다면 그 사람은 당연히 잭 보 글(Jack Bogle)’이라고 말했습니다. 잭 보글은 뱅가드(Vanguard)를 설립한 사람이며 일반 투자자에게 인덱스 펀드를 처음 제공한 사람입니다.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펄 셈얼슨(Paul Samuelson)도 인덱스 펀드는 인류에게 가장 크게 기여한 ‘바퀴(Wheel), 알파 벳, 구텐버그 인쇄술’과 맞먹는 놀라운 것이라고 언급했 습니다. *구텐베르크의 금속 인쇄술은 서양의 교황사절 단이 한국(고려)을 방문하여 얻어온 기술이며 금속활자로 인쇄한 최초의 책은 한국의 직지심체요절(直指心體要節). 인덱스 펀드는 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일반 투자자나 자 산이 많은 부자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인덱스 펀드를 오 랫동안 추천한 이유를 간단히 소개합니다.

펀드의 수익률이 인덱스 펀드 수익률보다 더 높았던 뮤추 얼 펀드는 단 12%였다는 결과였습니다. 바꾸어 말하면 인덱스 펀드 수익률보다 못했던 뮤추얼 펀드가 무려 88% 였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은 지난 5년에만 있었던 특이한 일이 아닙니다. 지 난 10년 동안 인덱스 펀드보다 수익률이 저조했던 뮤추 얼 펀드는 85% 그리고 15년 동안 인덱스 펀드 수익률보 다 뒤떨어졌던 뮤추얼 펀드는 무려 92%라는 사실을 월 스트리트 신문이 발표한 것입니다. *투자 위험 뮤추얼 펀드를 운용하는 매니저는 인덱스 펀드의 평균 수익률보다 높게 하기 위해서는 500대 기업에서 유망한 회사만 선정하여 투자해야 합니다. 이 뜻은 투자한 회사 수가 500보다는 적은 숫자가 될 것입니다. 특정한 한(1) 회사에 투자하는 것은 열(10) 회사에 분산투자 하는 것보 다 분명 투자 위험성이 높아집니다. 투자한 회사 수가 적 은 뮤추얼 펀드가 인덱스 펀드보다 투자 위험성이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저렴한 투자경비 뮤추얼 펀드의 평균 비용은 1.3%이지만 뱅가드 회사 의 인덱스 펀드 투자비용은 평균 0.1%이므로 차이가 나 는 1.2%를 더 세이브 할 수 있다고 모닝스타 회사가 언급 합니다. 미래의 주식시장 수익률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나 비용을 절약하면 그것이 나의 수익으로 바로 이어집니다.

*적은 세금 뮤추얼 펀드는 펀드매니저가 회사를 선정해서 사고팔기 (Turnover)를 되풀이합니다. 주식을 사고팔 때마다 나오는 이익에 대해서 매년 세금을 내야 합니다. 인덱스 펀드는 주식 매매가 매우 적기에 발생하는 세금이 매우 적습니다.

투자 경비는 주식시장에서 이익이 발생하거나 손실이 나와도 꾸준히 부과됩니다. 한 푼이라도 경비가 적으면 그 만큼 나의 호주머니에 남아 있습니다. 투자하는 금융업계 에서는 “싼 것이 비지떡”이라는 말이 성립하지 않습니 다. 오히려 투자 상품이 비싸면 제대로 된 상품이 아닐 확 률이 높습니다. 제대로 된 상품이 아니라는 말은 수익률 이 높지 않다는 뜻입니다.

오래전부터 인덱스나 ETF에 투자하는 것을 추천했습 니다. 말로만 한 것이 아니라 필자의 개인 자산이나 저의 회사의 모든 고객의 자산도 인덱스 펀드에 투자하고 있습 니다. 평균 투자 경비가 단 0.1%이기에 주식시장에서 나 온 수익률을 거의 그대로 받을 수 있습니다. 일반 투자자 도 인덱스 펀드로 포트폴리오를 형성해서 운용하기를 지 난 25년 동안 추천한 이유입니다.

*투자 수익률 2017년 4월 13일 월스트리트 신문 일 면에 나온 기사 입니다. 제목은 “인덱스 펀드가 지난 15년 동안에도 수 익률이 뮤추얼 펀드보다 높았다. (Indexes Beat Stock Pickers Even Over 15 Years, April 13, 2017, WSJ)” 라는 내용입니다. 과거 5년 동안 대기업에 투자한 뮤추얼

이명덕, Ph.D., Registered Investment Adviser (RIA) www.BFkorean.com 248-974-4212

암 예방하려면 가공육부터 끊어라 “술과 베이컨을 끊어라.” 미국의 시사 주간지 타임이 보도한 ‘세계 암 연구 기금’(WCRF) 최신 보고서의 골자다. 기금은 암에 관한 보 고서를 지속해서 내놓고 있는데 이번 이 그 세 번째에 해당한다. 보고서는 베이컨, 살라미, 소시지 등 가공육은 아예 먹지 않는 편이 좋다고 강조했다. 직장암 위험이 커지기 때문 이다. 소고기, 닭고기, 양고기 같은 가공하 지 않았지만 붉은색을 띠는 고기에 대 해서는 의견이 엇갈린다. 발암 요인이 라는 의견이 설득력을 얻고 있으나 아직 과학적 증거는 충분치 않다. 여전히 붉 은 살코기가 단백질, 철, 비타민 B의 공 급원이란 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 일정 한 양을 섭취하되 일주일에 세 번 이하 만 먹는 게 좋다고 보고서는 조언했다. 음주는 구강암, 후두암, 식도암, 간암, 유방암, 위암, 그리고 결장암 등을 유발 할 위험이 있다. 일각에는 하루 한두 잔 의 적절한 음주가 장수를 돕고 심장 건 강에 기여한다는 연구가 존재한다. 그 러나 이번 보고서는 “암을 막기 위해 서는 술을 마시지 않는 것이 최선”이 라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그 밖에 암을 막으려면 적절 한 몸무게를 유지하고 규칙적으로 운동 하며 콩류와 통곡물, 과일 채소를 많이 먹되 즉석식은 줄이라고 권고했다. 지 방과 탄수화물, 설탕이 과하게 들어간 가공식품과 가당 음료 역시 암 예방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코미디닷컴>


KOREAN JOURNAL

SINCE 1982 A 75

JUN 1, 2018

남부개혁대학신대원 Southern Reformed College & Seminary

2018학년도 가을학기 학생 모집 본교에서 2018년도 가을학기 신입생들을 모집하오니, 뜻이 있는 학생들의 많은 지원을 바랍니다. 남부개혁대학신대원은 2008년도에 설립된 성경중심의 개혁주의신학을 주창하고 있는 우수한 초교파적이고 복음주의적인 신학교로서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 2014년부터 연방정부가 인정하는 인가기관인 ABHE의 Applicant 회원입니다. - 한국에서 제일 큰 교단인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교단이 미주한인교단으로서 유일하게 이중회원을 인정하는 세계예수교장로회 (WKPC)의 인준신학교로서 졸업 후 강도사 인허와 목사안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 미주에서 제일 큰 교단이며 복음주의적인 남침례교 (SBC)의 한인지방회에서 목사안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제공되는 학위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수료증

Certificate

1년/36학점

고졸/동등

준학사

Associate of Arts

2년/60학점

고졸/동등

학사

Bachelor of Arts

4년/120학점

고졸/동등

성서학 석사

Master of Arts

2년/60학점

대졸/동등

목회학 석사

Master of Divinity

3년/90학점

대졸/동등

입학원서, 수강신청서, 장학금 신청서 등의 모든 서류들은 학교 홈 페이지 www.srsem.org 에서 출력할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마감날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18년도 가을학기 입학원서 1차 마감 (7월 1일까지); 2차 마감 (8월 1일까지) 2018년도 가을학기 조기 수강신청서 제출 마감 (7월 1일까지) 2018년도 가을학기 장학금 신청 1차 마감 (7월 1일); 2차 마감 (8월 1일) 2018년도 가을학기 개강예배 8월27일 (월) 오후 7시

남부개혁대학신대원 (Southern Reformed College & Seminary )

www.srsem.org 총장 이광진박사 Tel : 713- 467- 4501 srtcshouston@gmail.com Director of Public Relations 이인승목사 연락처 832-264-9566

Long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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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gum

Dacoma 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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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0 Dacoma St. Suite H Houston, TX 77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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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 2018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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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 2018

SINCE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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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78

SINCE 1982

JUN 1, 2018

KOREAN JOURNAL


Vocabulary / Math / AP Subj SAT/PSAT Prep SSAT, ISEE Pre-K/Kindergar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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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코리안저널 시사만평 제 461회 (2018년 6월 1일) 한다. 안한다. ... 할수도 있다. 하는게 좋긴하다. ... ... 어찌됐던 모로 가도 서울로만 가자!

- JP의 커피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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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매매 -E450 포드 장애용 차량 판매합니다. --------------------------( 8 3 2 ) 5 7 6 -5 5 5 9 -2016년 벤츠 E350, 1만1천3백마일, 3만5천불, 거의새차 --------------------------( 8 3 2 ) 7 1 3 -5 3 4 3 -2010년 벤츠, 4만7천마일, 3만9천5백불, 최고성능 --------------------------( 2 8 1 ) 7 0 2 -4 5 8 1 -Honda Insight Hybrid, 141kmiles, 최고성능, $6,000 --------------------------( 8 3 2 ) 6 4 0 -3 7 3 7 -1998년 벤츠, 9만8천마일, 회색, 3900불 --------------------------( 3 2 3 ) 5 3 5 -0 8 2 0 -2009년닛산알티마, 2.5 SL, 13만5천마일, 6천500불 --------------------------( 8 3 2 ) 7 5 5 -1 3 4 8 -2015년 도요타 코롤라 LE, 4만9천마일, 회색, 만천불 --------------------------( 2 8 1 ) 7 0 3 -0 1 5 8 -2012년 니싼 카코밴, 7만7천7백마일, 만천불 --------------------------( 8 3 2 ) 6 8 8 -5 5 3 8

-2006년 쉐보레 타워, 12만마일, 6천6백불, 백색 --------------------------( 8 3 2 ) 6 8 8 -5 5 3 8 -2011년 혼다 어코드 EX-L 8만2천마일, 만이천불 --------------------------( 8 3 2 ) 7 2 7 -4 7 5 6 -2004년도요타캠리,19만5천마일,흰색,가죽,무사고,$3,500 --------------------------( 8 3 2 ) 6 4 0 -3 7 3 7 -2008년 벤츠 e350 검정, 매매가 만불, 12만마일 --------------------------( 8 3 2 ) 2 2 8 -6 7 9 6 - 2006 혼다 CR-V, Brown, 16만마일, $6,800 --------------------------( 8 3 2 ) 7 4 4 -9 2 4 3 - 2012 쉐보레 카고밴 350, 74500마일, $15000 --------------------------( 2 8 1 ) 8 8 1 -2 1 1 1 - 2000년식 링컨 네비게이터 2500불 19만마일 --------------------------( 8 3 2 ) 6 3 3 -7 5 0 9 - 2007년, 혼다 오딧세이 17만마일, 3200불 --------------------------( 8 3 2 ) 7 1 9 -2 8 8 7 - ToyotaCamry2004,$3800,176000mi,White,상태좋음 --------------------------( 2 8 1 ) 7 4 4 -3 8 7 6 - 2009 혼다 CRV 5만8천마일, $12500 --------------------------( 8 3 2 ) 7 1 3 -5 3 4 3

-피아노를 싸게 팝니다. ------------------------( 2 8 1 ) - 5 3 1 - 7 1 0 5 -가라오케(거의 새것) ------------------------( 8 3 2 ) - 6 9 2 - 9 0 2 6 -무빙세일 ------------------------( 8 3 2 ) - 7 1 5 - 5 1 5 9 -중고 파운틴 머신 싸게 매매 ------------------------( 2 8 1 ) - 2 2 2 - 4 4 4 4 -옷가게 재고 팝니다. ------------------------( 7 1 3 ) - 8 8 5 - 4 4 8 3

-------------------------( 7 0 3 ) 5 0 5 - 9 7 9 2 -North Mason, 냉장고, 세탁기 등, 부엌사용 가능 -------------------------( 7 1 3 ) 2 9 8 - 9 9 4 8 -방세놓음, I-10&커크우드 -------------------------( 7 1 3 ) 4 5 6 - 0 4 8 7 -방세놓음, 여성분, I-10&610 게이티드 타운하우스 -------------------------( 8 3 2 ) 2 8 2 - 0 5 3 7 -콘도 방세놓음, H마트 길건너편 -------------------------( 2 8 1 ) 7 0 2 - 4 5 8 1

룸메이트·방세놓음

아기/가사도우미

-깨끗한방, 엘드리지 지역, 개인화장실, 가구완비 -------------------------( 8 3 2 ) 6 8 3 - 7 0 6 6 -방세놓음, 메모리얼몰 근처, 방 1개, 여자분 -------------------------( 3 1 0 ) 4 0 4 - 9 8 5 8 -방렌트, 한인교회 뒤 -----( 8 3 2 ) 4 6 7 - 9 3 9 5 -------------------------( 8 3 2 ) 2 9 8 - 5 8 7 7 -룸메이트 구함, 한인교회 뒤 -------------------------( 7 1 3 ) 9 0 6 - 4 0 2 8 -룸메이트 구함, I-10&커크우드 -------------------------( 7 1 3 ) 4 5 6 - 0 4 8 7 -방세놓음, Richmond & Jeanetta -밴딩머신 싸게 팝니다 -------------------------( 8 3 2 ) 7 2 4 - 3 3 6 7 ------------------------( 8 3 2 ) - 3 6 7 - 1 5 5 2 -방세놓음, 여자분, $450 -거실 자개상, 이동식 대형 테이블, 전통원목밥상(6인용) ------------------------( 7 1 3 ) - 3 6 7 - 7 9 0 8 ------------------------( 7 1 3 ) - 4 3 4 - 8 0 4 7 -콘도, 1100불, 방2개, 화장실 1.5개, I-10&Blalock -귀국세일, 40인치 TV, 식탁 등(거의 새것) ------------------------( 2 8 1 ) - 7 0 2 - 4 5 8 1 ------------------------( 2 8 1 ) - 5 0 6 - 6 5 2 9 -아파트 원베드룸 서브리스, 1-10 & 커크우드 -고급 바둑판, 바둑알 새것, $300 ------------------------( 2 8 1 ) - 9 6 5 - 6 0 2 3 ------------------------( 7 1 3 ) - 2 5 9 - 2 2 5 6 -방세놓음, 화장실, 가구완비, 엘드리지지역시큐리티가드 -중고 2door 업소 냉장고 판매, 모터 교체 완료(300불) ------------------------( 8 3 2 ) - 6 8 3 - 7 0 6 6 ------------------------( 8 3 2 ) - 2 9 4 - 3 2 5 1 -방세놓음, I-10&커크우드, 인터넷가능 -고려수지침 서금요법 강좌 제 1권 새책 $10불 ------------------------( 8 3 2 ) - 2 2 8 - 6 9 3 7 ------------------------( 7 1 3 ) - 4 3 4 - 8 0 4 7 -롱포인트 선상 사무실 Share 하실 분 -공업용 Juki, Overlock 머쉰 -------------------------( 8 3 2 ) 3 7 4 - 1 1 3 3 ------------------------( 2 8 1 ) - 7 4 0 - 1 8 3 8 -콘도렌트, 스프링브랜치, 방1개, 화장실 1.5개 -가발가게 클로즈 전품목 세일, 832-647-6327 -------------------------( 8 3 2 ) 5 1 2 - 3 1 4 1 ------------------------( 7 1 3 ) - 9 9 6 - 9 8 0 0 -방세놓음, 한인타운근처, 인터넷/케이블 포함 -2007년 코로나 16만마일, 2500불, 컨디션 좋음 -------------------------( 7 1 3 ) 4 8 0 - 3 7 6 6 ------------------------( 7 1 3 ) - 2 6 9 - 1 0 1 1 -방세놓음, 방2개, 인터넷 포함 -무빙세일 -------------------------( 8 3 2 ) 2 9 9 - 0 7 9 2 ------------------------( 8 0 8 ) - 3 8 1 - 0 2 0 8 -Katy, 하숙, 홈스테이, 여자분 -무빙세일 -------------------------( 7 1 4 ) 4 0 3 - 7 5 8 4 ------------------------( 8 3 2 ) - 7 9 0 - 9 5 2 6 -방세놓음, North West near by Willowbrook mall -Kawai 피아노(일본제품) -------------------------( 5 1 2 ) 5 4 1 - 7 8 1 4 ------------------------( 8 3 2 ) - 6 0 6 - 6 2 6 3 -Room for Rent -중고델리장비일체팝니다(냉장고,음료수기,그릴(전기) 등 -------------------------( 3 4 6 ) 2 3 2 - 5 1 7 8 ------------------------( 7 1 3 ) - 3 1 9 - 7 4 6 6 -방세놓음, I-10 & Dairy Ashford(메세지남겨주세요) -햄머신, 오바로크, 싱글미싱 팝니다. -------------------------( 7 1 3 ) 3 7 7 - 4 4 3 0 ------------------------( 8 3 2 ) - 5 1 8 - 0 2 7 0 -웨스트론스타칼리지 옆, 방세놓음, 여자분만

중고물건

-아기 돌봐드립니다. 시간 조절 가능 --------------------------( 8 3 2 ) 8 0 6 - 8 0 3 1 -애기 돌봐주실 분, 경험있으신 분 환영 --------------------------( 8 3 2 ) 7 1 5 - 3 5 8 9 -아기돌봄,산후조리가서도 보고 타주도 가능(환자도돌봄) --------------------------( 7 1 3 ) 4 5 6 - 0 4 8 7 -집에 와서 아기 봐주실 분 --------------------------( 2 8 1 ) 8 2 7 - 7 0 7 6 -산후조리, 아기 돌봐드립니다. --------------------------( 8 3 2 ) 3 3 0 - 4 4 7 9 -산후조리도우미 구함, 텍사스 리치몬드 --------------------------( 7 0 3 ) 8 3 5 - 5 8 5 8 -아기돌봄, 24시간가능, 단기·장기 가능 --------------------------( 8 3 2 ) 6 7 0 - 5 1 9 7 -우드랜드 지역, 가사도우미 구함 --------------------------( 8 3 2 ) 5 2 6 - 8 1 9 1 -운전가능하신 분, 살림/아기 돌봐주실 분(입주가능) --------------------------( 7 1 3 ) 2 9 2 - 4 3 3 3 -산후조리 도와 주실 분 구함, 12/12 ~ 12/30/2016 --------------------------( 7 1 3 ) 8 1 9 - 5 9 0 8 -산후조리 해주실 분 구합니다. --------------------------( 2 8 1 ) 8 2 7 - 7 0 7 6

기타 -찬양팀에서 트럼치실분 ---( 7 1 3 ) 3 9 8 - 5 9 2 0 -------------------------( 2 8 1 ) 7 7 2 - 1 9 3 1 -달력 영업 지사장 하실 분, 자세한 사항은 전화문의 -------------------( 5 7 1 ) 2 4 2 - 3 7 3 6 (본사) -뷰티서플라이 매매 -------------------------( 8 3 2 ) 4 9 6 - 3 3 0 5 -뷰티서플라이 구인, 풀/파트 타임 -------------------------( 2 8 1 ) 8 4 7 - 1 8 3 0 -위핏 강아지 분양, 하얀색, 1살 -------------------------( 8 3 2 ) 3 2 3 - 8 8 0 9 -50대~60대자전거같이타실 분(여), 메세지로 남겨주세요 -------------------------( 8 3 2 ) 7 4 1 - 2 0 5 5 -가게 Fixture 팝니다. 독일제 샹들리에2개 75%세일 -------------------------( 7 1 3 ) 8 2 5 - 5 9 0 9


A84 구인/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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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90 어스틴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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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JUN 1, 2018 | A91

어스틴의 한양마켓

“선의의 경쟁이 물류공급중단으로 나타나 한인들에게 어려움 호소 ” 올해 2월 어스틴 지역에 대형마켓이 생기면서 한인들에게 좋은 소식이 되 었고 한인들의 선택권이 늘어나 즐거 운 마음으로 활기를 띠는 어스틴 풍경 이었다. 지난 5월 29일 한양마켓이 카 카오 톡을 통해 어려움을 호소하는 소 식으로 한인사회가 술렁이고 있다. 지 역 한인들에게 한국식품을 공급하는 한국마켓 한양에 어려운 상황이 전개 되고 있다. 텍사스의 작은 도시 어스틴 에 한인들을 위한 마켓이 많이 생기면 서 불가피하게 경쟁하게되는 상황이 전 개되어 자구책으로 한인들에게 유익한 형태의 노력을 한 것이 화근이 되는 결 과를 가져와 주위를 안타깝게하고 있 다. 어스틴 한양마켓은 지난해부터 대 형마켓의 입점을 앞두고 많은 준비를 했고 그 노력의 시발점으로 올해 대대 적인 할인행사와 함께 어스틴 한인고 객들에 대한 노력을 추구해오고 있었 고 마케팅의 방향을 한인들에게 최대 한의 만족을 드리기 위해 APP과 카카 오톡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좁혀오 고 있는 상황에 한 식품회사의 물류 공 급이 차질을 빗게하여 고객들에게 좋 은 제품을 제때에 공급하지 못하는 실 정에 이르게 되어 어려움을 호소하는 내용이 퍼지고 있다. 한양마켓 정기석 사장은 현재의 어려 움을 호소하면서 한양통신이라는 내용 으로 이사실을 알렸다. 정기석 사장은 “여러 고심 끝에 선의의 경쟁이라는 타이틀로 첫 번째 소식을 전하게 되었 습니다. 최근 어스틴에 대형마켓이 입 점하였습니다. 어스틴에서는 대형마켓이 들어온다

는 소식에 많은 분은 기존의 마켓들과 가격과 편의성 등을 고려한 선택의 폭 이 넓어질 것이라 예상하였고 저희 한 양마켓도 선의의 경쟁 혹은 공정한 경 쟁이 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하지 만 처음부터 경쟁이 되지도 못할 것 같 던 작은 한양마켓의 무한한 노력이 대 형마켓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였고 대 형마켓이 가지고 있는 힘을 정당하지 않은 방법으로 소형마켓에게 가혹하게 행사한다고 하면 어스틴 주민 여러분들 께서는 믿으시겠습니까? 한국에서 요 즘 툭하면 터지는 갑질 사건의 기사들 이 이곳 어스틴에서도 볼 수 있는 일이 된 것 같습니다. 그들이 가진 힘의 남 용은 작은 마켓을 움직이는 많은 분야 의 이들을 힘들게 하여 결국 5월 18일, 25일(현재 2주간) 풀무원(텍사스 총판) 으로부터 물류 공급 중단으로 이어졌습 니다. 물류 공급 중단이라는 초유의 사 태를 불러 일으킨 이유는 참담하게도 한양마켓의 App 세일과 카카오톡 친 구로 세일 소식을 알렸다는 것입니다.

그들보다 저렴한 가격에 소비자분들께 판매하고 그 소식을 알렸단 이유만으 로 그들이 벌이는 일련의 행동들은 갑 질이란 행태로 소형마켓을 죽이는 것 으로 표출하고 있습니다. 현재 더욱 자 세한 과정과 일 들을 소상히 말 씀드릴 수는 없 으나 이미 많은 사실 자료를 가 지고 있으며 더 는 그들의 행태 를 묵과하고 당 할 수만은 없습 니다.” 라는 내 용으로 1차적으 로 한인들에게 알리고 있다. 어스틴 한양 마켓은 선의의 경쟁 (competition in good

faith, 착한 마음 또는 좋은 뜻을 가지 고 같은 목표를 향해 이기고 서로 겨 룸.) 이라는 문구로 최선을 다하고 있 었다. 그러나 대형마켓의 형태는 이해 할수 없은 양상으로 전개되어 선의경 쟁이 아닌 한 마켓을 무너트리려는 형 태를 자행하고 있다. 정기석 사장은 “ 저희 한양마켓은 대형마켓를 상대하기 에는 너무나도 작습니다. 그래서 어스 틴 주민분들과 나아가 미국 전역에 계 시는 모든 분께 도움을 요청하고자 합 니다. 여러분의 도움을 받아 이제는 앞 으로 일어나는 그들이 가하는 모든 행 태의 일들에 대하여 소상히 한양소식 을 통해 알릴 것입니다. 부도덕함은 오 래 지속할수 없습니다. 대형마켓이 존 재함으로써 더 좋은 가격 더 좋은 품질 <A92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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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소식 <A91` 이어서>

의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하지 만 지역 마켓을 갑질이란 행태로 사라 져 버리게 만든다면 대형마켓은 결국 대형마켓이 가진 그 이점은 사라지게 되며 소비자들은 그들이 만든 단일화 된 가격으로 구매해야만 하는 최악의 소비 패턴 현상이 보이게 될 것입니다. 무엇이 옳은 것이며 무엇이 그른 것인 지는 여러분들의 판단이자 몫입니다. 하지만 이런 일들을 조기에 막지 못한

JUN 1, 2018 KOREAN JOURNAL 다면 소비자의 선택할 권리는 사라지 게 되며 나아가 더 좋은 선택적 미래는 없을 것입니다. 이 또한 주민분들의 도움 없이는 개 선할 수 없습니다” 라고 언급하면서 지역 한인들의 고견을 듣고자 한양마 켓 카톡 또는 이메일로 의견 보내 주시 면 이러한 자료를 토대로 더 좋은 방향 으로 나아 갈 것이라고 약속하는내용 도 함께 알려왔다. 한양마켓은 “이미 텍사스 내에서도 독점이 된 곳이 있습

니다. 이들의 독점을 막아야 미국 전역 에 계시는 소비자분들께서 공평한 선 택의 소비를 누릴 것이라 생각합니다. 대형마켓이 부당하게 휘두르는 큰 힘 은 작은 마켓들이 살고자 하는 선의의 경쟁조차도 차단시키고 나아가 그 부 당함은 결국에는 소비자의 몫이 될 것 입니다. 선의의 경쟁으로 어스틴 주민 분들께 더 나은 쇼핑을 할수 있길 간 절히 소망해 봅니다.” 라고 호소했다. 평안한 어스틴의 한인사회에 대형

어스틴 한인노인회

6월 월례회 개최“호국보훈의달 참전용사와 함께” 어스틴 한인노 인회(강춘자 회 장)는 오는 6월 9일(토) 호국보 훈의달 6월 월례 회를 어스틴 문 화센터에서 개 최한다고 알려 왔다. 강춘자 회 장은 “푸르른 초록의 계절 여

름이 시작되는 6월 입니다. 더위를 이 겨내는 마음으로 건강을 챙기시고 사 랑과 행복이 가득한 6월이 되시기바란 다.” 고 알려왔다. 노인회는 해마다 6월을 호국보훈의 달로 정해 행사를 마련해오고 있다. 6 월은 늘푸른 교회에서 점심식사대접을 해오고 있고 노인회에서는 참전용사회 와 함께 행사를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강춘자 회장은 “현재 우리가 누리고 있는 모든 것들이 나라를 위해 목숨을

지난 5월 26일 어스틴 세계무술원 연맹 제 26회 창립기념행사 진행 개최 “ 인근지역 무술원 도장 무술 시범으로 행사 성황”

어스틴 세계무술원(총재 이병인)은 지난 5월 26일오후 1시 제 26회 창립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병인 총재는 “ 한해 동안 각 지역 도장에서 연마한 무 술을 한자리에서 보여주는 연례행사로 26회째가 되었다. 많은 지도자를 양

성하고 지역 사회 안 전과 개인의 건강 가 족의 건강을 유지 증 진 시키는 무술을 수 련하고 보여주는 행 사가 매해 진행되고 있고 시간이 지날수 록 무술의 수준이 향 상되어 감사와 함께 지도 관장들의 훌륭 한 수련에 박수를보 낸다”고 말했다. 이날행사에는 지역 한인들이 지켜보 는 가운데 텍사스 지역의 관장들이 자 신들의 지도 학생들과 함께 연마한 무 술을 보여주고 월단에 대한 시상과 단 증 수여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해

마다 보여주는 시범이 지만 단원들이 수련한 무술이 빛을 더해간다 는 느낌이 든다. 이번 행사에는 특별히 박 경자 단장인 진행하 는 킬린 무용단의 5 고무가 미국 주류 사 람들에게 신선한 감동 을 주기도 했다. 중국인 마령 씨는 “처음으로 딸이 무 술을 수련하여 1단을 받는 순간이 벅찬 감 동으로 다가왔고 건강 한 모습으로 성장한것 <A94 계속>

마켓의 횡포가 시작되는 전조가 보이 는 것은 기우일까 추후 진행되는 상황 을 지켜보면서 2차 공지도 예고하고 있다. 한양마켓( Hanyang Market)은 6808 N. Lamar Blvd A-110 Austin Tx. 78752로 라마선상에 있다. 자세한 내용을 알고 자하면 Tel: 512-3713199, 이메일: austinhanyangmarket@gmail.com 로 하면된다. <KJ>

바친 순국선열들의 희생이 있었음을 기 억하기바란다”고 전해왔다. 이번 노인회월례회는 어스틴 지역의 참전용사회와 함께 전쟁의 참상과 무 용담을 듣고 사진전시와 영화상영 등 으로 역사를 되새겨 보는 의미있는 시 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노인회는 행사를 위해 많은 후원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지역 한인 들의 많은 참석을 바란다고 알려왔다. 행사일정은 2018년 6월9일(토)오 전 11시30분, 한인문화센터 11813 N Lamar Blvd. Austin TX 78753, 512-589-5057, 512-826-3259 로 하면된다. <K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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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교회안내 <A92` 이어서>

에 뿌듯하고 1단을 위해 지난 수년간 노력한 것에 칭찬해주고 싶다.” 고 말 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병인 총재의 시범으로 부채를 이용한 공격과 방어, 지팡이를 이용한 공격과 방어에 대해 시범을 보이고 노끈을 이용한 방어와 공격술에 대한 시범으로 박수를 받았 고 해마다 진행되는 짚단베기도 매우

JUN 1, 2018 KOREAN JOURNAL 훌륭한 시범이 되었다. 이병인 총재는 “해가 거듭될수록 많 은 외국인들은 한국 고유의 전통무술 을 배우는데 한국인 수련생이 없어 조 금은 아쉬움이 있다. 한국전통 무술을 한인사회에 더 많이 알리기 위해 해마 다 시범을 하는데 많은 한인들이 건강 과 호신술을 위해 배우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이병인 총재가 직접 지도하

는 어스틴 지역 무술원에서는 가족과 함께 즐거움과 건강을 원하는분, 자기 방어를 훈련하고 싶은분, 방어를 위해 무기를 잘 다루고 싶은 분, 여성 호신술 및 아크로바틱, 어린이 무술 교육 및 정 신교육 등을 지도하고 있다. 최근에 많은 범죄가 발행하고 있는 데 자신의 신체적 위협을 자기가 방어 하는 체계를 갖추는것이 필수적이다.

1시간의 운동으로 심신을 지킬수 있는 기회가 있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 512-2587373, 홈페이지 www.musoolwon. com, 주소는 13584 Pond Springs Rd Austin TX 78729 이다. <K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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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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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말하기 듣기 평가시험 실시, 20여명의 미국학생 참가

세계적인 한류의 바람으로 미국 내 젊은이들의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뜨거워 지고 있다. 지난 22일(화요일) 오후4시 스톤옥 지역에 소재한 레이건 하이스쿨의 한 국어 클럽반에서는 한국어 말하기 듣 기 평가시험이 있었다. 약20여명의 미 국학생들이 다소 상기된 모습으로 한 국인 교사의 질문에 다소 서툴지만 열 심히 참여하고 있었다. 동아리 형태로 만들어 진 이 한국어 클래스는 지난 2017년 김은혜 교사 가 자원하여 만든 프로그램으로 휴 스턴 교육원(박정란교육원장)에서 한 국어반 채택사업으로 후원하고 있다. 휴스턴, 달라스, 어스틴지역 중, 고 등학교에서는 이미 한국어를 정규과 목으로 채택하여 수업을 진행하고 있 으며, 샌안토니오는 현재 방과후 수업 형태로 매 학기 12주동안 화요일 4시 10분부터 6시까지 한국어 수업과 한 국 문화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초급1반.초급2반으로 나누어 한국 어로 말하기 듣기 등 전반 프로그램을

김은혜 교사가 계속 수고해 주고 있다. K-pop 영향으로 학생들의 관심이 늘어나며 지난 가을학기에 이어 이번 봄학기에는30명이 등록하였으며, 이 번 학기에는 수강 신청자들이 늘어나 초급1반과 초급2반으로 나누어 한국 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어 문 화수업은 학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 도록 실제적으로 준비하여 진행한다. 또한 K-pop댄스모임을 소그룹으로 준비하여 올 10월에 개최하는 K-pop 댄스 경연대회에도 출전할 계획이다.

이날 평가 행사에서 우수 학생들에 게 직접 준비한 한국제품들 선물로 증 정하였으며 학생들과 격없이 수업을 진행하는 한편 시험이 끝난 후 김은 혜 교사와 도우미들이 직접 만들어 온 돼지고기볶음, 소고기볶음 잡채, 밥등 을 학생들에게 정성스럽게 제공했고, 학생들 또한 한국음식을 맛있게 먹으

며 즐거워했다. 이번 방과후 한국어반 수업을 통해 샌안토니오 지역에도 한국문화가 널 리 알려지는 계기가 될 뿐 아니라 한 국어가 정규수업으로 편성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김용선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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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컬럼

암 예방을 위한 7가지 수칙 며칠 전 35년 지기 친구의 갑작스런 부고가 있었습니다. 중학교 시절부터 여러 추억을 함께 한 친구입니다. 30 대 말 췌장암 진단을 받고, 거의 10년 을 잘 견뎌 왔고, 4년전 만났을 때도 건강이 많이 좋아 졌다고 했는데 말입 니다. 많은 생각이 떠 오릅니다. 같은 미국에 살아 왔지만 각자 바쁜 이민 생 활에, 가까이 살 지도 않고, 유별나게 가까왔던 친구도 아니었다는 궁상스 런 여러 핑계를 대어 봤자 의미 없음을 알고 좀 더 자주 연락하지 못 했음에 많은 미안함과 아쉬움이 가득합니다. 한국인 사망 원인 1위인 암은 언제 부터 인가 우리 주위에 아주 가까이 있 음을 느낍니다. 가까운 가족부터 친구, 동료, 이웃 등. 연령대도 가리지 않습 니다. 꽤나 건강한 생활을 한다고 하 는 사람도 말입니다. 누구도 나는 건 강에 자신있다거나 나는 암으로 부터 자유롭다 할 사람이 있지는 않습니다. 커뮤니티에서 만나는 분들 중에 흔히 듣는 이야기는 가족 중에 암이 있는 분 이 없으니 본인은 전혀 암은 걱정하지 않는다고 하십니다. 그러면 정말 감사 할 일이지만, 꼭 그렇지만도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다른 한편은 이러나 저러 나 암에 걸릴 것 같은면 지금 이순간 나 하고 싶은 것 하고 먹고 싶은대로 먹고 즐기며 살다 암 진단 받으면 하 늘의 뜻이려니 한다고도 하십니다. 정 말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없을까요? 건강한 생각과 건강한 마음으로 주위 사람들과 더불어 즐겁게 살면서 우리 에게 주어진 삶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살아 가는 데는 어느 정도의 노력이 필 요합니다. 이노력은 어쩌면 단순하고 쉬워 보여, 오히려 늘 들어 오던 말이 라 간과하고 있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미국 국립 암 의료원 (National Cancer Institute) 및 여러 암 관련 전 문 기관에서 권고하는 암 예방을 위한 7가지 수칙입니다. 1.금연: 전자 담배를 포함해 여러 형 태의 흡연은 많은 암 (폐암, 대장암, 유 방암, 자궁암, 방광암, 구강암, 식도암 등) 들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습니다 . 90%의 폐암이 흡연과 관련이 있을 뿐 아니라, 직접 흡연을 하지 않지만 담 배 연기에 노출되는 2차 흡연자 또한 고위험군에 속합니다. 2.태양으로 부터 피부 보호: 피부암 은 미국에서 가장 흔한 암이자 예방 가 능한 암입니다. 매해 350만명이 피부 암을 진단 받고 있습니다. 야외 활동 을 할 때 뿐 아니라 실내에서 라도, 연 중 내내 적절한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 해야 합니다. 실내 태닝 베드의 사용 을 하지 않도록 합니다. 3.건강한 식생활: 과일, 채소, 콩류, 견과류 및 통곡류를 많이 먹습니다. 붉은 육류나 가공육 (소세지, 햄, 런 천 미트, 훈연육 등)은 가능한 제한합 니다. 음주는 간암, 대장암, 유방암의 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연구 보고 되고 있습니다. 4.적정 체중과 신체 활동 유지: 하 루 최소 30분의 운동은 전반적인 신 체 건강 뿐 아니라 삶의 질에 있어서 도 큰 차이를 가져 옵니다. 운동 부족 과 비만은 유방암, 대장암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을 뿐 아니라, 폐암, 췌장암 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음이 보고 되고 있습니다. 운동은 적정 체중을 유지하 여 암의 위험을 감소시킬 뿐 아니라, 스트레스 감소, 에너지와 면역력 증진 의 효과가 있습니다. 5.안전한 성생활: 인유두종 (HPV)

바이러스는 흔히 성관계를 통해 피부 와 피부의 접촉으로 전염이 됩니다. 고 위험의 HPV 바이러스 (16번과 18번) 는 흔히 여성 자궁암을 야기시키며, 남 녀 모두 구강암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 다. B형 간염 바이러스는 출산시 어머 니에게서 아기에게 전파되기도 하고, 주사 바늘 공동 사용 또는 성관계를 통해 전염됩니다. 만성 B형 간염은 차 후 간암으로의 발전될 수도 있습니다. 6.예방 주사: 미국에서 간암의 약 1/3 은 B형 간염 바이러스 (HBV) 나 C형 간염 바이러스 (HCV)와 관련이 있습 니다. B형 간염은 예방 주사를 통해 미 리 예방이 가능합니다. 여성 자궁암의 원인으로 알려진 인유두종(HPV) 바 이러스 또한 예방 접종이 가능합니다. 미국 질병 예방 통제국 (CDC)에서는 HPV 예방 주사를 남녀11세에서 26 세에 접종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7.가족력과 정기적인 암 검진: 연령 에 따른 암 검진 권고에 따라 정기적 인 암 검진을 합니다. 암 가족력이 있 는 경우는 고위험군으로 더 이른 시기

부터 암 검진이 필요할 수도 있으며, 관련 있는 다른 질환이 있는 경우에도 개별적인 암검진이 요하기도 하므로 의료진과 상의가 필요합니다. 예를 들 면 대장 내시경은 50세 부터 정상인 경 우10년에 한번 하도록 권고하고 있지 만, 가족력이 있거나, 치료 방치시 암 으로 발전 가능한 용종이 발견되는 경 우, 용종의 크기와 갯수에 따라 3년에 한번 또는 5년에 마다 추후 검사를 권 고하기도 합니다. 암은 건강한 생활 습관을 통한 예방 이 가능하며,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조 기 발견으로 생명을 구할 수 있을 뿐 아 니라 삶의 질을 향상 시킬 수 있습니다. 이번 6월 9일 (3시-5시) 한인 회관 에서 진행되는 샌 안토니오 한인 건강 학교에서는 “바이러스와 암” 이란 주제로 강의가 있습니다. 이문주, PhD, RN UT Health San Antonio, School of Nur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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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컬럼

당신의 믿음을 업그레이드 하시겠습니까? 업그레이드(Upgrade) 또는 업데이 트(update)는 컴퓨터, 스마트폰, 각종 서류와 멤버쉽에 중요한 것입니다. 우 리들은 병원에 방문하면 건강 상태를 업데이트합니다. 만약 어떤 장비를 업 그레이드를 하지 않으면 기계가 오작 동 되며, 같은 문제가 계속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각종 서류나 멤버쉽을 업 그레이드 하지 않으면 자격을 잃거나 효력을 상실하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 들은 매년 각종 서류를 업그레이드 하 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의 육체는 성장기를 마치면 더 이상 업그레이드가 되지 않고, 다운 그레이드가 됩니다. 즉 점점 늙고 병들어 갑니다. 어떤 분들은 육체를, 특히 얼굴이나 몸매 를 업그레이드하기 위하여 성형 수술 을 하기도 합니다. 또는 열심히 운동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뿐 곧 늙어가게 됩니다. 이것은 하나 님이 인간을 포함한 만물에게 주신 불 변의 법칙입니다. 어느 누구도 거스를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믿음은 육체적인 나 이에 상관없이 언제나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만약 우리의 마음속의 믿 음을 업그레이드 하지 않게 되면, 늘 같은 문제로 인하여 죄악을 범하고 넘 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컴퓨터와 스마트폰의 프로그램들은 업그레이드가 필요합니다. 우리가 사 용하는 스마트폰에서는 수시로 프로 그램을 업데이트를 하라고, 그것이 필

요하다고 메지시를 보내옵니다. 왜 프 로그램을 업그레이드해야 합니까? 잘 못된 것을 고치고, 새로운 기능을 추가 하기 때문입니다. 기계는 멀쩡한데 프 로그램을 업그레이드 하지 않으면 제 대로 작동하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의 믿음도 업그레이드 해야 합 니다. 다윗왕은 시편 51편에서 밧세바와 동침 후 선지자 나단의 책망을 받았 을 때 10절에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 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기도합니 다. 이것이 자신의 마음을 새롭게 업 그레이드하기를 소망하고 있다는 것 입니다. 우리들은 하나님을 믿는 믿음 이 있습니다. 때로는 잘못되고 오류가 있는 믿음 을 그대로 가지고 있어서 그 문제만 생기면 믿음에서 떠나서 실패하고 죄 악을 범하게 됩니다. 예수님을 오랫동 안 믿었지만 “내가 복음”이 그래로 남아 있고 믿음이 업그레이드되지 않 으면 철저히 자기 안에 스스로 만든 하나님, 마치 광야에서 금송아지는 만 들어 놓고 이것이 애굽에서 우리들을 인도하신 하나님이라고 섬긴 것 같이 자신은 하나님을 잘 섬긴다고 자랑하 고 있게 됩니다. 컴퓨터나 스마트폰의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 할 때에 첫째 다운로드를 해야 합니다. 이와 같이 우리의 마음 에 하늘로 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다

운 로드해야 합니다. 야고보서 1:17절 에 “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 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성경 을 말씀하십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의 믿음의 기초는 하나님 말씀이 기초가 되어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 들에게 참 믿음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둘째, 다운로드 되었다면 설치를 합 니다. 아무리 프로그램이 다운로드 되 었어도 설치가 되지 않으면 소용이 없 습니다. 교회에서 어떤 프로그램을 마 치고 과정을 수료한 것이 마치 믿음 의 성장으로 착각하는데 그것은 단지 다운로드만 받아 놓은 것입니다. 그것 이 우리의 삶속에서 실천되도록 우리 의 마음에 새겨야 하고 생활해야 합니 다. 이렇게 되면 하나님의 말씀이 우 리 마음에 다운로드 되고, 마음에 새 겨져서 생활하게 될 때에 우리들의 마 음과 믿음은 새롭게 되는 것입니다. 고 린도 후서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 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 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 이 되었도다” 어떻게 우리가 새롭게 될 수 있습니까? 여러분의 믿음을 지 금 업그레이드 하십시오. 오늘도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 당신의 믿음을 업그레이드 하겠습니 까? “라는 메시지를 보내셨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대답하시겠습니다. 만약 “아니요” 하시면 여러분의 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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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은 성장하지 못하고, 계속 반복적인 실수와 오류를 범하게 될 것입니다. 그 러나 “예”라고 대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말씀에 순종하 여 살아갈 때 우리들의 믿음을 새롭게 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충만한 분량에 이르도록 축복하십니다. 여러분들의 믿음이 날마다 새롭고 아름답게 업그 레이드 되시길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최 형철목사 칼럼 트리니티 교회 한인담임목사 clefchoi@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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