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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Korean Journal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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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美, ‘北선물’ 위협에 성탄절에도 경계태세… 도발 우려는 여전

▲ 북한 ‘연말시한’ 앞두고 도발 위협 (PG)

미국은 25일 북한이 ‘크리스마스

도 풀이된다.

▲ 트럼프 ‘레드라인’ 대북경고 (PG)

나리오가 나온다.

정해놓은 상황이라 북한이 이 선을

지나친 긴장 부각은 피하며 북한의

선물’이라며 도발 엄포를 놓은 성탄

데이비드 이스트번 미 국방부 대

폭스뉴스는 이날 미 당국자가 북

넘는다면 북미관계의 급랭과 함께 ‘

태도 변화를 에둘러 촉구한 것으로

절을 맞아 북한의 동향과 도발 가능

변인은 북한의 동향과 미국의 대응

한이 ICBM에 쓰이는 다양한 종류

화염과 분노’로 대표되는 2017년 위

해석됐다.

성을 예의주시했다.

을 묻는 연합뉴스의 관련 질의에 “

의 부품 시험을 할 수도 있다고 말

기 상황으로 되돌아갈 우려도 있다.

특히 미국에서는 북한이 레드라

한국시간으로 성탄절이 이미 지

미국은 전세계 파트너, 동맹들과 함

했다고 보도하면서도 “정보가 확

미국으로선 성탄절 이후에도 추

인을 넘어선 도발을 할 경우 더욱

났고 미국 시간으로도 성탄절 오후

께 크리스마스에도 우리를 지킬 준

실치 않다”는 말도 인용하는 등 북

가적 상황 악화를 막고 북한을 협상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강경론

늦게까지 별다른 도발 징후가 감지

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한의 예측불허 행태에 따른 어려움

테이블로 끌어내기 위한 외교적 해

이 득세할 우려가 크다.

을 전했다.

법 모색에 나서야 하는 과제를 안고

CNN방송은 “북한의 위협은 트럼

되지 않아 일단 북한의 ‘성탄절 선

북한은 지난 2017년 미국의 독립

물’은 실행되지 않은채 날짜를 넘기

기념일인 7월 4일 “오만한 미국인

앞서 찰스 브라운 미 태평양공군

는 모양새다.

들에 대한 독립기념일 선물”이라

사령관은 지난 17일 기자들과 만나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북한의 ‘성

따라 상대적으로 평온했던 기간이

그러나 북한이 언제든지 도발할

며 대륙간탄도미사일(IBCM)급 화

“내가 예상하기로는 장거리 탄도미

탄선물’ 질문에 “아주 성공적으로

끝나고 있다는 백악관의 우려를 키

준비 태세를 갖추고 있어 북미간

성-14를 시험 발사한 전례가 있다.

사일의 일종이 선물이 될 것”이라며

처리할 것”이라면서도 미사일 시

웠다”며 “트럼프 대통령도 한때 유

비핵화 대화의 동력을 되살리지 못

제재해제 등 선제적 조치 요구에

“(시점이) 성탄 전야냐, 성탄절이냐,

험 발사가 아니라 예쁜 꽃병 같은

세에서 김정은 위원장과 친밀한 관

한다면 북한의 도발 위협에 노출된

응하지 않는 미국을 향한 북한의 연

신년 이후냐의 문제일 뿐”이라고 말

선물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계를 자주 거론했지만 최근 몇 차례

살얼음판 형국은 앞으로도 이어질

말·연초 도발 가능성이 지속되는 가

한 바 있다.

전망이다.

운데 미국 내에서는 그 시기와 수위

미국은 성탄절이 다가올수록 높

를 놓고 다양한 전망이 제기된다.

북한의 고강도 도발 시 상응 조처

미국 입장에서는 실제 도발 여부

를 할 것이라는 경고 메시지와 함께

프 대통령이 내년 선거 준비를 함에

행사에선 언급을 피했다”고 달라진 분위기를 전했다.

<연합뉴스>

또 그 수위가 향

은 경계 태세를 유지하며 혹시라도

미언론의 보도를 보면 북한이 올

후 북미 관계의

있을지 모를 북한의 도발에 대비하

해가 가기 전에 도발할 것이라는

변곡점으로 작

는 모습이 역력했다.

관측과 함께 노동당 중앙위 전원

용할 수 있어 계

한국 현지시간 24~25일에는 리벳

회의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속 촉각을 곤두

조인트(RC-135W), E-8C 조인트 스

신년사를 통해 북한의 노선을 밝힌

세울 수밖에 없

타즈(J-STARS) 등 정찰기 4대를 동

뒤 연초에 행동하지 않겠냐는 관측

는 상황이다.

시에 한반도 상공에 띄워 북한의 움

이 섞여 있다.

도널드 트럼

도발 수위를 놓고도 핵실

프 미국 대통

첨단 정찰기 4개가 한꺼번에 동

험·ICBM 시험 중단의 파기를 선언

령이 핵실험과

원된 것은 이례적인 일로, 그만큼

하는 수사적 엄포에서부터 ICBM

ICBM 시험 발

미국이 북한의 움직임을 주시하

내지 잠수함탄도미사일(SLBM) 발

사를 일종의 ‘레

며 경계심을 갖고 있다는 뜻으로

사 시험, 지하 핵실험 등 다양한 시

드라인’으로 설

직임을 예의주시했다.

있는 셈이다.

▲ 트럼프 대북외교 기로 (CG)

美‘슈퍼새터데이’ 에 40조원 쇼핑… 블프·사이버먼데이 앞질러 크게 앞질렀다고 CNN 방송이 24

추정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날

커스터머 그로스 파트너스에 따

일 보도했다.

짜의 1억3천430만 명보다 증가

르면 대부분의 쇼핑몰을 찾은 고

한 것이다.

객 수는 줄었지만 실제 구매를 한

CNN은 컨설팅·리서치 업체 ‘

CNN은 “미국 소매업체들이 (

용해 슈퍼 새터데이로 불리는 지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려는) 막바

유통 전문가들은 올해 슈퍼 새

난 21일 미 소매업체들이 344억 달

지 쇼핑을 기회로 삼았다”고 지

터데이 매출 증가의 원인으로 단

러(약 40조원)의 매출액을 올렸다

적했다.

축된 연휴 시즌과 경제 성장을 지

이 컨설팅 업체 사장 크레이그

목했다. 작년과 견줘 올해 추수감

이는 올해 블랙 프라이데이(11

존슨은 월마트와 아마존, 코스트

사절과 크리스마스 사이에 날짜가

월 29일)의 매출액 74억 달러(약 8

코, 타깃 등 메가 소매업체 ‘빅 4’가

6일이나 적었다는 것이다.

조6천억원), 사이버 먼데이(12월 2

이끌면서 슈퍼 새터데이의 판매가

일) 매출액 94억 달러(약 10조9천

크게 증진됐다고 말했다.

고 보도했다.

▲ 월마트 로고.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고객의 비율은 증가했다.

커스터머 그로스 파트너스’를 인

억원)를 훌쩍 뛰어넘은 것이다.

미국의 크리스마스 직전 토요일

핑 금액이 대표적 쇼핑 기간인 블

또 이날 미국에서 쇼핑에 나선

을 가리키는 ‘슈퍼 새터데이’의 쇼

랙 프라이데이나 사이버 먼데이를

사람 수는 1억4천780만 명으로

그는 특히 오랫동안 부진했던 백 화점도 올겨울 쇼핑 시즌 들어 최 고의 주말을 맞았다고 덧붙였다.

크레이그 존슨은 “탄탄한 일자 리와 임금 상승, 가계 재정의 건 전성 등이 매출 증가를 이끌었다” 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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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미국 인구 7%의 대표자만 반대해도 트럼프 파면 못한다” 체로 크기가 동일하기 때문에 미

핵에 반대할 것으로 보이지만, 정

이와 달리 하원 표결 결과에는 인

국 인구의 약 53%가 탄핵 찬성표

작 인구의 절반 이상은 탄핵을 찬

구 분포상 유권자의 불만이 크지 않

를 던진 의원의 지역구에 거주하

성하는 상원의원의 지역구에 거주

을 것으로 보인다.

는 셈이다.

하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유권자가 지

상원 결정과 유권자의 정치 의

주당 대선후보였던 힐러리 클린턴

역 의원과 탄핵에 대한 의견이 동일

사에 불일치가 발생한다는 의미다.

에 투표한 인구의 66%는 탄핵안을

상원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해임

찬성한 의원의 지역구에 거주하고,

이번 달 WP와 ABC 뉴스의 공동

하기 위해서는 찬성 67표가 필요한

반대로 트럼프 대통령에게 투표한

여론조사 결과를 분석해 보면 일반

데 역으로 34표만 확보하면 대통령

60%는 탄핵안을 반대한 의원의 지

여론보다 하원 표결에서 탄핵 찬성

직을 유지할 수 있게 된다.

역구에 거주하기 때문이다.

한 것은 아니다.

▲ 미국 하원 트럼프 탄핵 가결, 역대 세번째 (PG)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탄핵

반영해 의정활동을 하게 된다.

이는 지난 2016년 대선에서 민

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

트럼프 대통령이 아무리 인기가

탄핵이나 대통령 선거인단과 같

안이 상원 대표성의 불균형 때문에

전날 하원에서의 트럼프 대통령

났다. 하원에서는 찬반 격차가 8%

없어도 1개 주(州)당 상원의원이 2

이 예측하기 어려운 헌법적 사안에

최소치로 잡을 경우 미 인구 7%의 ‘

탄핵 표결 결과도 그러한 연장선에

포인트였지만, 여론조사에서는 3%

명이므로 17개 주에서만 반대표를

서 상원이 전국적 흐름에서 벗어나

대표자’만 반대해도 부결된다는 지

있다고 보면 된다.

포인트였다.

끌어내면 대통령직을 유지할 수 있

는 판단을 내리는 일은 놀라운 일

다는 얘기다.

이 아니다.

그러나 상원 탄핵심판에서는 이

그러나 탄핵안을 최종 표결할 상

대의 민주주의의 특징상 자신이

러한 경향과는 다소 동떨어진 방향

원에서의 차이는 훨씬 크다고 WP

지지하지 않는 정치인이 대통령이

으로 진행될 전망이라고 워싱턴포

가 전했다.

나 의원으로서 지역을 대표하는 경

스트(WP)가 보도했다.

적이 19일 제기됐다.

특히 극단적으로 17개 주를 가장

그러나 이번에는 하원에서 근소

인구가 적은 지역만으로 꼽는다면

한 차이로 탄핵안이 통과됐고, 상원

공화당이 다수당인 상원에서 하

전국 인구의 7%만으로 하원에서 가

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유리한 점 이 더욱 두드러질 전망이다.

우가 생기지만, 대체로 의원들은 자

하원에서 탄핵 찬성률은 53%를

원처럼 소속 정당에 따라 찬반이 엇

결된 탄핵안을 뒤집을 수 있다는 가

기 지역의 대다수가 원하는 바람을

기록했다. 하원의원의 지역구는 대

갈린다면 하원과 반대로 53%가 탄

정이 가능하다.

<연합뉴스>

‘상원 심리는 언제쯤’ … 트럼프 탄핵심판 절차 기싸움‘점입가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

이후 이를 상원으로 보내는 것이

가장 불공정한 재판을 해놓고 이

그는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펠로

한 상원 탄핵심판을 앞두고 공화당

수순이지만, 펠로시 의장은 상원이

제 상원에서 공정함을 외친다”며 “

시는 우리에게 탄핵 심리 방법을 알

펠로시 의장은 이날 트윗에서 상

과 민주당의 힘겨루기가 한층 치열

탄핵심판을 어떤 식으로 진행할지

그렇게 하면서 모든 규칙을 파괴하

려줄 수 있다고 분명히 믿고 있다”

원이 탄핵 심판을 어떻게 진행할지

해지고 있다.

밑그림을 내놔야 한다며 이 절차를

고 있다”고 비판했다.

며 “우리는 막바른 골목에 와 있다.

알기 전까지 탄핵소추위원단을 결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에도 “제

하원 의장이 서류를 넘겨주기 전까

정하지 않겠다는 기존 입장을 재 확인했다.

민주당이 주도하는 하원이 지난

이행하지 않고 있다.

다는 것이다.

18일 트럼프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공화당의 상원 다수석을 이용해

정신이 아닌(crazy) 펠로시는 공화

지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불만을

스캔들’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가결

탄핵안을 최대한 빨리 부결시키려

당이 다수석인 상원의 ‘탄핵사기’

표시했다. 또 “가식을 그만두자”며

그는 “트럼프 대통령은 하원 절차

했지만 바통을 넘겨받을 상원의 심

는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으로선

에 조건을 지시하고 싶어 한다”며

“이것은 정치적 행위”라고 말했다.

에 대한 거짓 불만을 제기하며 증인

리 절차를 놓고 거친 신경전이 이어

황당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상황이

“민주당의 사건은 이미 인기가 없

민주당의 탄핵 추진이 정치적 의

과 서류를 하원과 국민으로부터 차

지고 있다.

이렇다 보니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

어졌고, 여론조사 수치는 참혹하

도에서 비롯됐다는 뜻으로, 상원에

단했다”며 “이제 그의 변명은 무엇

이 논란은 민주당 일인자인 낸시

당은 연일 펠로시 의장과 민주당이

다”며 여론도 자신을 지지하고 있

서 탄핵안을 부결시키겠다는 입장

인가”라고 반문했다.

펠로시 하원 의장이 탄핵소추안과

꼼수를 부리고 있다고 비난하며 소

다고 주장했다.

을 재확인한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상원 심리 절차와 증인 채택을 둘

탄핵 심리를 진행할 탄핵소추위원

추안을 빨리 상원으로 넘기라고 공

정치전문매체 더힐 등에 따르면

반면 민주당은 상원에서 추가 증

러싼 양측 간 입장차가 쉽사리 해결

단 명단을 상원에 넘기지 않은 데

격하고 있다.

공화당 미치 매코널 상원 원내대표

인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트럼프

될 것으로 보이지 않아 당분간 기싸

도 이날 펠로시 의장을 비난하며 여

대통령이 증인 출석 금지를 지시해

움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론전에 가세했다.

하원에서 충분한 조사를 하지 못했

서 비롯됐다. 정상적이라면 탄핵소추안 가결

트럼프 대통령은 23일 트윗을 통 해 “펠로시는 미국 의회 역사에서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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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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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성탄선물은 새 대미 강경노선 채택… ICBM 도발 가능성 작아” CNN은 북한 지도부의 현재 생각 (mindset)에 관해 잘 아는 한 소식

이나 ICBM 발사, 핵무기 실험과 같

전문가들은 북한이 트럼프 대통

은 도발적인 시험을 할 가능성은 “

령과 비핵화 합의를 했다가 내년 11

매우 적다”고 말했다. 이러한 시험

북한의 새 대미 강경정책에는 미

월 대선에서 패할 경우 후임 대통령

들은 북한의 가장 중요한 교역 상

국과의 비핵화 협상 중단, 핵무기 보

이 약속을 지키지 않을 가능성을 우

대인 중국과 러시아가 지나치게

유국 지위 강화 등이 포함될 전망이

려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도발적인 행위로 간주할 수 있기

통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라고 이 소식통은 밝혔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에 성

때문이다.

이런 노선에 따라 북한 정권은 더

공한다면 북한이 다시 미국과의 대

북한이 최근 평안북도 철산군

이상 경제 발전을 이루기 위한 수단

화에 나서려고 할 것 같다고 소식통

동창리 서해위성발사장에서 실시

으로 제재 완화를 추구하지 않고, 대

은 내다봤다.

한 엔진시험을 통해 “귀중한 지식”

신 주체사상에 더욱 전념할 것이라 고 소식통은 전했다. 그는 CNN에 김정은 북한 국무 ▲ 지난 6월 판문점에서 만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 한 국무위원장

는 인식에 기반한 것이다.

또 비핵화가 현재로는 북한의 고

을 얻을 수 있었지만, 중국 또는 러

려 대상에서 배제된 것으로 보인다

시아와의 관계를 손상할 ‘레드라

고 덧붙였다.

인’까지는 넘지 않았다고 소식통

위원장이 “기다려 보기”(wait and

그러나 북한의 ‘크리스마스 선물’

see) 접근법을 취할 것으로 예상된

이 장거리 미사일 또는 위성 발사일

CNN은 북한의 이러한 새 대미

은 설명했다.

북한이 예고한 ‘크리스마스 선

핵화 협상 중단을 포함한 새로운 대

다고 말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예상은 빗나

강경정책 구상에 대해 트럼프 행

물’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

미 강경정책 노선일 가능성이 크다

미 의회 탄핵 추진과 2020년 대선

갈 것으로 전망됐다.

정부가 어떻게 반응할지는 불분명

험 발사와 같은 군사 도발보다는 비

고 미국 CNN방송이 23일 보도했다.

을 앞두고 정치적으로 취약해진다

이 소식통은 북한이 정말로 위성

하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北김정은, 작년 2월 ICBM 등 발사차량 양산 지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작년

압계통 부품을 중국 등 외국에 의

2월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존하고 있어 TEL의 완전한 국산

등의 발사에 쓰이는 이동식발사

화에는 이르지 못한 것으로 보인

차량(TEL)의 양산을 지시했다고

다고 전했다.

교도통신이 23일 북중관계 소식

북한이 2012년 열병식에서 처

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음 ICBM을 등장시켰을 때도 TEL

보도에 따르면 김 위원장의 지

은 중국 기업이 만든 대형 차량

시에 따라 TEL 70대분의 부품을

을 개조한 것이었다고 교도는 덧

중국 등에서 조달하는 비용으로 노동당 군수공업부 산하 무역회

▲ 북한이 2017년 11월 29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을 통해 공개한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 화성-15형’ 시험발사 모습.

사에 수천만 달러(수백억 원)가

가했다.

고 있다고 전했다.

붙였다. 2017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할 때 사용됐고, 김정은 위원장도

대북제재 결의에선 북한에 일반

아울러 미국 정보당국도 이런

북한의 TEL은 평안남도 평성의

종종 시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계와 운송용 차량 수출이 금지

교도는 북한이 북미 협상에 임

정보를 파악하고 있으며, 70대의

‘3월 16일 공장’에서 조립되며, 이

교도통신은 북중관계 소식통과

돼 중국 기업이 TEL 관련 부품을

하면서도 핵·미사일의 강화를

TEL 중 ICBM용이 몇 대인지, 양

공장은 북한이 2017년 11월 발사

물자 조달을 담당했던 전 북한군

북한에 판매했다면 유엔 결의에

추진해온 실태를 보여준다고 평

산 진전상황은 어떤지를 추적하

한 신형 ICBM ‘화성 15호’를 준비

간부를 인용해 북한은 엔진과 유

위배된다.

할당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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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앉아서 일하는 사무직, 고혈압 위험 최고 70% 높아” 장시간 앉아서 일하는 사무직 노

년 차에 집중적으로 했다.

동자는 고혈압 위험이 그렇지 않은

피험자는 웨어러블 모니터로 아

노동자보다 최고 70% 높다는 연구

침 3회, 주간 근무시간엔 15분마다

결과가 나왔다.

한 번씩, 적어도 하루 20회 이상 혈

이런 사무직 노동자는 특히 일반

압을 쟀다. 아침 휴식 시간엔 140/90

검진에서 잘 발견되지 않는 잠복성

mmHg, 근무 시간엔 135/85 mmHg

고혈압(masked hypertension) 위험

를 초과하면 고혈압으로 간주했다.

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대조군은 주당 근무시간이 35시

잠복성 고혈압은 병원에서 측정

간 미만인 사람들로 구성됐고, 작업

할 때 정상으로 나오지만, 평소 생

긴장도·나이·성별·교육 수준·흡연

활 혈압이 높아 심혈관 질환을 유

의존도·체질량지수 등 요인도 평가

발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더 높다.

에 반영됐다.

이 연구는 캐나다 퀘벡시 소재 라

분석 결과, 주당 49시간 이상

발대학교 과학자들이 수행했다. 관

일하는 피험자는 잠복성 고혈압

련 논문은 미국 심장협회가 발행

과 지속적인 고혈압(sustained

적인 고혈압 상태였다. 그리고 잠

하는 저널 ‘고혈압(Hypertension)’

hypertension) 위험이 각각 70%,

복성 고혈압이지만 따로 고혈압약

논문의 제1 저자인 사비에 투르

에 실렸다.

66% 높았다.

을 복용하지 않는 피험자도 13%

델 사회·예방 의학과 조교수는 “특

한편 18세 이상 미국인의 거의 절

를 넘었다.

히 잠복성 고혈압은 장기적으로 심

반은 고혈압이고, 이 중 15~30%는 잠복성인 것으로 추정된다.

혈압 체크를 의사와 상의해야 한

지 않았다.

19일 온라인(www.eurekalert.

또한 주당 41시간 내지 48시간 일

org)에 공개된 논문 개요 등에 따르

하는 피험자도 잠복성 고혈압과 지

장시간 근무와 고혈압 위험의

혈관 질환을 유발할 위험이 높다”

면 연구진은 퀘벡시의 3개 공공기

속적인 고혈압 가능성이 각각 54%,

연관성은 남녀 간에 별다른 차이

라면서 “먼저 장시간 근무가 건강

관 직원 3만5천여 명을 5년간 추적

42% 컸다.

가 없었다. 이번 연구엔 육체노동

에 해롭다는 경각심을 갖고, 웨어

자(blue-collar worker)가 포함되

러블 모니터로 초과 근무 시간의

관찰했다. 혈압 측정은 1년·3년·5

전체 피험자의 19%는 이미 지속

다”라고 조언했다.

주로 고혈압 때문에 사망하는 미 국인도 매년 8만2천 명이 넘는다. <연합뉴스>

“韓 최근 1년 집값 상승률 주요 56개국 중 29위” 한국의 최근 1년간 집값 상승률이 주요 56개국 중 29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영국 부동산 정보 업체 나이트 프 랭크의 ‘글로벌 주택 가격 지수’(Global

가들이 포진했다. 한국은 3.2% 올라 59개국 중 29번째 인 것으로 집계됐다.

House Price Index)에 따르면 올해 3분

아시아권 국가로는 중국(8.5%)의 집값

기 조사 대상 주요 56개국의 주택 가격

상승률이 7위로 가장 높은 편이고 일본

은 1년 전보다 평균 3.7% 올랐다.

은 28위(3.3%), 싱가포르는 35위(2.7%),

이런 상승률은 6년 만의 최저 수준이 라고 나이트 프랭크는 분석했다.

▲ [나이트 프랭크 발췌]

(8.7%) 등 상승률 상위 6위까지 유럽 국

대만은 41위(1.5%), 말레이시아는 44위 (0.9%)를 각각 차지했다.

나라별로 보면 이 기간 헝가리의 집

호주(-7.4%), 홍콩(-1.5%), 리투아니

값 상승률이 15.4%로 제일 높았고 룩셈

아(-0.6%), 이탈리아(-0.2%), 모로코

부르크(11.4%), 크로아티아(10.4%), 슬

(-0.2%) 등 5개국은 집값이 내렸다.

로바키아(9.7%), 라트비아(9.0%), 체코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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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탈모 환자에게 희소식” 한 번에 열 올씩 심는 식모기 나왔다

띠별로 보는 주간운세

12월 22일 - 12월 28일 자료제공:지윤철학원(www.askjiyun.com)213-739-2877

인생을 바꿀만한 천금 같은 기회 운수; 어느 날 급작스럽게 사고가 찾아오듯이 인생을 바꿀만한 천금 같은 기회도 어느 날 갑 자기 찾아오는 것입니다. 금전: 매상이 떨어져서 고민하던 사람도 돌아가는 상황이 나아지면서 얼굴이 밝아집니다. 들어오는 것이 늘어나니 마음의 여유도 생깁니다. 애정: 일과 사랑을 동시

쥐

에 얻게 될 것입니다. 일터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84, 72, 60, 48, 36, 24년생은 25, 28일 길일. 23, 26일 주의. 필연적인 느낌을 주는 운수; 자신감이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어려울 것 같이 보이는 일도 능히 해낼 수 있을 것입니다. 금전: 조금만 발품을 팔면 좋은 투자 정보를 얻을 수 있으니 활동에 박차를 내보세요. 모처럼 여유 있게 웃을 수 있겠습니다. 애정: 꼭 만나야 될 인연을 하늘이 묶어줄 것입니다. 우

소 ▲ 일반 단발형 식모기(왼쪽)와 ETRI가 개발한 연발형 식모기(오른쪽) 비교

한 번에 열 개의 모낭(털을 만드

마다 카트리지(원통형 바늘 모듈)가

는 피부 기관)을 심을 수 있는 모발

회전하면서 자동으로 다음 이식이

이식 기술이 상용화됐다.

진행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경

운수; 이제는 노선을 바꿔야 할 때가 왔습니다. 그동안 걸어오던 길과 다른 새로운 길이 열릴 것입니다. 금전: 새로운 고객을 만나게 됩니다. 거래처도 늘어나고 수입이 나아지니 열심히 일 한 보람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애정: 상대에 대한 애정이 샘솟는 시기입니다. 누가 뭐라고

을 1시간 30분 이내로 줄일 수 있을

께 수술 시간을 절반 가까이 단축

것으로 기대된다.

를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85, 73, 61, 49, 37, 25년생은 22, 26일 길일. 24, 27일 주의. 새로운 길이 열릴

기존 2∼3시간 걸리던 수술 시간

북대 모발이식센터, 오대금속과 함 할 수 있는 연발형 식모기(植毛機)

연보다 더 강한 필연적인 느낌을 주는 만남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해도 내 귀에 들리지 않고 한사람의 말만 들릴 것입니다.

호랑이

86, 74, 62, 50, 38, 26년생은 23, 27일 길일. 22, 25일 주의. 판도라의 상자를 연 것처럼

연구팀은 경북대 모발이식센터에

운수; 정확하게 사태파악부터 해야 할 것입니다. 빨간 신호등으로 바꿔진지도 모르고 건너가

서 8차례에 걸쳐 임상시험을 완료했

는 것처럼 위험할 수 있습니다. 금전: 내 뜻과는 반대로 가기 쉽습니다. 잘되겠지 믿거니 하는

모발 이식은 사람의 후두부 두피

다. 오대금속은 기술을 이전받아 장

마음으로 기다리지 말고 미리 대책을 세워두어야 합니다. 애정: 너무 깊이 알려고 하지 마세요.

중 일부를 절개해 2천여개의 모낭

비를 개발했으며, 의약품 제조·품질

을 탈모 부위에 하나씩 심는 방식

관리기준(GMP)과 의료기기 제조인

으로 이뤄진다.

증(KFDA)을 획득하고 미국 식품의

기존 단발형 식모기는 모낭을 1개

연구팀은 앞으로 식모기 장비 비

다시 식모기를 교체하는 과정을 되

용을 줄이고 식모 과정을 전 자동

풀이해야 해 수술 시간도 길고 시술

화하는 연구를 추가로 진행할 계

의사 피로도가 높다는 문제가 있다.

획이다.

득이 됩니다. 애정: 누구보다 내가 더 낫다고 생각하거나 누구보다 내가 더 위에 있으려고 하지 마세요. 평면적인 관계를 유지하려고 해야 할 것입니다.

용

모발이식 수술 전문의인 김문규 경북대 교수는 “모낭이 체외에서 노

어 한 번에 10개의 머리카락을 심

출되는 시간을 줄여 생착률을 높이

을 수 있다.

고 수술 시간을 단축해 의사와 환자

리볼버 권총처럼 모낭을 이식할 때

운수; 어려운 일을 겪는 것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힘든 일을 겪으면서 배우는 것도 있 는 것입니다. 금전: 자신의 이익보다 여러 사람의 이익을 생각하는 결정을 하면 결국은 자신에

운수; 조금만 더 기다려야 할 것입니다. 간절하게 바라는 것이 있어도 때가 아니면 잘 되지 않고 지치기만 합니다. 금전: 문제가 생기면 빨리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자꾸 미루면 미룰수록 손해 보는 금액이 늘어날 것입니다. 애정: 상대의 마음이 열리고 받아들이게 설득하는 것이 쉽 지만은 않겠습니다. 계속해서 진실한 모습을 보여주는 수밖에 없습니다.

뱀

의 신체적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기 대한다”고 말했다.

88, 76, 64, 52, 40, 28년생은 25, 26일 길일. 24, 27일 주의. 진실한 모습을 보여주는

식기에는 바늘 10개가 장착돼 있

발사할 때마다 탄창이 회전하는

87, 75, 63, 51, 39, 27년생은 24, 28일 길일. 23, 26일 주의. 평면적인 관계를 유지해야

약국(FDA) 등록도 마쳤다.

씩 식모기에 장착한 뒤 두피에 심고

연구팀이 개발한 연발형 모발이

판도라의 상자를 연 것처럼 알지 말아야 할 것을 알게 될 수 있습니다.

토끼

89, 77, 65, 53, 41, 29년생은 23, 26일 길일. 25, 28일 주의. 선 긋기를 잘해야

<연합뉴스>

운수; 중요한 것을 잊어버리거나 빼놓고 다닐 수 있습니다. 움직이기 전에 꼼꼼하게 잘 챙겨 야 할 것입니다. 금전: 선긋기를 잘해야 합니다. 마음이 약해져서 무르게 대응하면 결국 손해는 고스란히 자신에게 돌아옵니다. 애정: 부부문제나 이성문제에 다른 사람이 이래라 저래라 하면

“중년 비만, 치매 위험↑”

안 됩니다. 괜히 말해서 문제를 만들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말

90, 78, 66, 54, 42, 30년생은 22, 27일 길일. 23, 26일 주의. 삶이 알려주는 신호를

중년의 비만이 치매 위험을 높

으로 간주된다. BMI에서 1포인트는

운수; 몸이 이상하다는 느낌이 오면 빨리 쉬거나 약을 복용하세요. 무리하고 버티다가는 큰

일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체중으로 환산하면 약 2.7kg에 해

병을 만들 수 있습니다. 금전: 조금만 더 깊이 생각하고 결정하세요. 삶이 알려주는 신호를 무

나왔다.

당한다. BMI 30 이상인 여성은 17

시하고 가면 손해 보게 됩니다. 애정: 좋은 이미지를 쌓으려면 시간이 걸리지만 이미지가 나빠

영국 옥스퍼드대학 새러 플라

만7천91명 가운데 3천948명(2.1%)

우드 인구보건학 교수 연구팀이

이 치매가 발생한 데 비해 BMI가 정

1935~1950년 사이에 출생한 여성

상인 여성은 43만4천923명 중 7천

113만7천명(평균 연령 56세)을 대

248명(1.6%)이 치매 진단을 받았다.

상으로 20년 가까이 진행한 추적 연

그러나 건강에 좋지 않은 식습관

구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과 운동 부족은 체중과 무관하게 치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과 메디컬 익

매와 연관이 없는 것으로 분석됐다.

스프레스가 18일 보도했다.

지는 것은 한순간이라는 것을 기억하고 매사에 처신을 잘해야겠습니다.

양

91, 79, 67, 55, 43, 31년생은 23, 28일 길일. 24, 27일 주의. 열린 마음으로 운수; 모든 것을 긍정적인 시선으로 보면 결코 배반하지 않는 좋은 결과로 답해줄 것입니다. 금전: 꼭 필요한 일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수입이 나아 질 것입니다. 애정: 내가 얼마나 열린 마음으로 상대를 대하느냐에 따라 상황이 많이 바뀔 것입 니다.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으면 더욱 더 가까워집니다.

원숭이

비만은 뇌혈관 질환의 위험요인

92, 80, 68, 56, 44, 32년생은 26, 27일 길일. 22, 28일 주의. 한 걸음 내딛기 전에

연구팀은 연구 시작 때 이들의

이고 뇌혈관 질환은 나중 치매로 나

운수; 적진인지도 모르고 무방비한 상태로 들어갈 수 있으니 한 걸음 내딛기 전에 미리 잘

신장, 체중, 식습관, 운동 등 생활

타날 수 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살펴야 할 것입니다. 금전: 아무리 급하더라도 미리 만약에 올 수 있는 경우의 수를 생각해두고

습관을 조사하고 나중 치매 발생

비만은 뇌졸중, 고혈압, 당뇨병 위

과의 연관성을 평균 18년 동안 추

험을 높이고 이러한 위험요인들은

적 조사했다.

혈관성 치매로 이어질 수 있다고 연

연령, 교육 수준, 흡연 등 다른 위 질량지수(BMI: body-mass index)

행됐기 때문에 이 결과가 똑같이

가 30 이상으로 비만에 해당하는 여

남성에게도 적용될지는 알 수 없

성은 표준 체중(BMI 20~25)의 여성

다고 연구팀은 덧붙였다. 이 연구

보다 치매 발생률이 21% 높은 것으

결과는 미국 신경학회(American

로 나타났다.

Academy of Neurology) 학술지 ‘

25~29면 과체중, 30이 넘으면 비만

81. 69, 57, 45, 33, 21년생은 22, 25일 길일. 23, 27일 주의. 환하게 웃어야 밝은 내일이 운수; 말이 씨가 되는 것이니 부정적인 의미를 담은 말을 입 밖으로 내지 않도록 주의해야

이 연구는 여성만을 대상으로 진

곱으로 나눈 수치로 서방에서는

고 하지 마세요. 알게 되는 것보다 잃게 되는 것이 더 클 것입니다.

닭

구팀은 지적했다.

험 변수들을 고려했을 때 중년에 체

BMI는 체중(kg)을 신장(m)의 제

움직여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 손해를 피해갈 수 있습니다. 애정: 사랑을 의심하고 테스트하려

하겠습니다. 금전: 신통치 않는 매출 때문에 표정이 어두워지기 쉽습니다. 힘들수록 환하게 웃어 야 밝은 내일이 찾아옵니다. 애정: 하루라도 빨리 관계의 끈을 과감하게 끊어버려야 합니다. 이 대로 질질 끌려가다가는 결국 상처만 커집니다.

개

82, 70, 58, 46, 34, 22년생은 23, 25일 길일. 24, 26일 주의. 대화의 물꼬가 터지면 운수; 어수선하고 안정이 되지 않아서 올바른 판단을 하기 힘들겠습니다. 중요한 일이나 결정 은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금전: 조금만 신경 쓰면 문제가 될 만한 일을 미리 발

신경학’(Neurology) 온라인판(12

견할 수 있으니 잘 체크하고 넘어가야 하겠습니다. 애정: 가족 간에 깊이 있는 대화가 필요합니

월 18일 자)에 실렸다.

다. 대화의 물꼬가 터지면 상황이 많이 나아질 것입니다.

<연합뉴스>

돼지

83, 71, 59, 47, 35, 23년생은 24, 28일 길일. 22, 25일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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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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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 만드는 글루타민, 비만 치료에도 효과 크다” 대와 영국 옥스퍼드대 과학자들

카엘 뤼덴 교수는 “글루타민 보충이

이 공동으로 수행했고, 논문은 저

비만과 인슐린 내성 치료에 도움이

글루타민은 후성유전학적 변화

널 ‘세포 대사(Cell Metabolism)’

된다는 걸 시사한다”라면서 “하지만

를 제어하는 ‘오글루넥당화(O-Glc-

에 실렸다.

글루타민은 암세포의 분열과 대사

NAcylation)’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

카롤린스카 의대는 19일(현지시

에도 중요한 작용을 해, 장기적으

으로 확인됐다.

간) 논문 개요( 바로가기 )를 보도

로 사용할 때 어떤 부작용이 있는지

오글루넥당화는, 아세틸글루코사

자료 형식으로 온라인에 올렸다.

를 더 연구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민이 단백질의 산소분자와 결합해

연구진은 비만한 여성 52명과 비

연구진은 또한 글루타민 수위가

단백질 기능과 세포의 영양 상태를

만하지 않은 여성 29명의 복부 지방

낮으면, 지방 조직의 ‘전 염증성 유

반영하는 신호전달체계를 말한다.

조직에서 대사 작용이 어떻게 다른

전자(pro-inflammatory genes)’가

실제로 비만한 사람의 지방 조직

지 실험했다. 여기서 두 그룹 사이에

높게 발현한다는 것도 관찰했다.

큰 차이를 만드는 게 글루타민이란

은 오글루넥당화 단백질의 수위가

비만한 생쥐에 글루타민을 2주간

높고, 반대로 글루타민이 투여된 인

투여했더니, 식용수를 주입한 대조

간과 생쥐의 세포핵에선 오글루넥

비만한 여성은 대조군보다 글루

군보다 지방 조직의 염증, 체지방,

당화 수위가 낮았다.

걸 발견했다. ▲ 신장 질환과 비만

효과가 극대화됐다.

혈중 아미노산의 주성분인 글루

강 유지, 백혈구와 T세포의 항염

타민 수위가 평균적으로 낮았다. 이

지방세포 크기 등이 줄고 혈당수

타민이 비만한 사람의 지방 조직 염

(anti-inflammatory) 작용 등에 관

렇게 글루타민 수위가 낮은 피험자

치도 낮아졌다.

증을 완화하고 체지방도 줄인다는

여한다. 근육에서 가장 많이 발견

는, 체질량지수(BMI)와 별개로 지

배양한 인간 세포에 더 높은 농도

위를 조절해, 지방 조직에서 항염 작

연구 결과가 나왔다.

되는 글루타민은 암 등의 질병으

방 세포가 더 크고 체지방 비율도

의 글루타민을 투여하자 전 염증성

용을 한다는 게 입증됐다”라면서 “

로 근육이 줄어드는 걸 막는 데도

더 높았다.

유전자의 발현도가 낮아졌다. 특히

글루타민이 부족하면 체내 염증을

‘지질 내분비학’ 연구 그룹의 리

매일 5~20m㏖(밀리몰)의 글루타민

유발하는 후성적인 변화로 이어질

더로서 논문의 교신저자를 맡은 미

을 11일간 연속해 주입했을 때 이런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신장 등에서 글루탐산과 암모 니아로부터 합성되는 글루타민 은 인체의 에너지 공급, 장(腸) 건

도움이 된다. 이 연구는 스웨덴 카롤린스카 의

뤼덴 교수는 “글루타민이, 서로 유 형이 다른 세포들의 유전자 발현 수

“폐경 후 정제 탄수화물 과다 섭취, 불면증 온다” 폐경 후 당분과 정제 탄수화물을 과다 섭취하면 불면증을 부를 수 있 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우가 11%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걸쳐 서서히 올린다. 혈당지수는 대체로 정제된 곡물

또 혈당지수 성적 상위 그룹은 하

과 가공한 식품이 높고 통밀빵, 콩,

미국 컬럼비아대학 의대 정신

위 그룹에 비해 3년간의 추적 조사

채소, 과일, 견과류 같은 가공하지

의학과 전문의 제임스 갱위쉬 교

기간에 새로운 불면증이 나타난 경

않은 식품은 낮다.

수 연구팀이 폐경 여성 5만여명의

우가 16% 많았다.

혈당지수 높은 음식 과잉 섭취가

식단 일기(food diary)와 수면장애

혈당지수란 섭취한 탄수화물에

불면증과 연관이 있는 이유는 혈당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

함유된 당분이 체내에서 소화 흡

이 급격히 상승하면 혈당을 떨어뜨

이 밝혀졌다고 로이터 통신이 19

수되는 속도, 즉 혈당이 상승하는

리기 위해 많은 인슐린이 분비되고

일 보도했다.

속도를 나타내는 지표다. 같은 양

이는 아드레날린과 코르티솔 같은

단 음식, 흰 식빵, 가당 탄산음료

의 당분을 함유한 식품이라도 당

수면 방해 호르몬 분비를 증가시키

같은 정제된 탄수화물을 얼마나 많

분의 종류에 따라 소화 흡수되는

기 때문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이 섭취하는지를 보여주는 음식 혈

속도가 다르다.

그러나 채소 등 섬유소가 많이 함

▲ 불면증으로 잠 못 드는 여성

은 밝혔다.

수가 낮다고 연구팀은 지적했다.

당지수(dietary glycemic index) 성

혈당지수가 높은 식품은 혈당을

유된 식품 그리고 주스가 아닌 과일

과일에도 과당이 들어있기는 하

이 연구결과는 ‘임상영양학 저

적 상위 그룹은 하위 그룹에 비해 연

급격히 상승시키는 반면 혈당지수

을 그대로 먹는 그룹은 불면증 위험

지만 함께 들어있는 섬유소가 혈당

널’(Journal of Clinical Nutrition)

구 시작 당시 불면증을 겪고 있는 경

가 낮은 식품은 혈당을 긴 시간에

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구팀

급상승을 억제하기 때문에 혈당지

최신호에 발표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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