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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안내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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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국 정부 기관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832)919-4404 교육원----------------- (713)961-4104
상공회(로이드 리) ---------(832)335-9534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휴스턴 한인단체 한인회(신창하) ----------- (713)984-2066 노인회(하호영) ------------ (713)465-6588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민설자) - (713)628-0312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휴스턴광복회 ------------ (832)647-6088 이북 5도민회(김수명) -------- (832)283-2888 KASH(David So) -------- (713)252-0852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Youth코러스이사회(민학기) (832)708-0988 휴스턴장애인부모회(장명우) (713)828-0336 휴스턴호남향우회(정성태) ------ (832)640-6110
휴스턴 경제단체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지상사협회(심영보) -- (713)871-1174
휴스턴 종교단체 기독교교회연합회(심낙순) - (832)725-3880 교역자협의회(유화청) ----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김홍표)----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 (713)885-711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장일순)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진지나) ------ (281)818-5013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정중) (281)352-3713
휴스턴 학술단체
휴스턴 전우회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832)470-5422
6.25참전국가유공자회(정재명) - (713)344-4777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 (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특전전우회 ------------- (832)876-8111
휴스턴 봉사단체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 (832)428-310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김진석)- (832)428-3100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크리스남) -- (281)704-5616 휴스턴용선협회(션임) ------ (832)633-5689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 (832)606-1029 수영협회 --------- ------------------휴스턴농구협회(주정민)---- (832)296-4082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 (346)410-8852 야구협회(윤찬억)---------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박상길) --- (713)576-9383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조영권) -------- (832)723-466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832)934-140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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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20 휴스턴 한인사회 DEC 27, 2019 KOREAN JOURNAL
코리안저널 선정 2019
휴스턴
1. ‘월드런’ 실체 정상영씨… 증거공개 기되었지만 그 사실을 입증할 만한 객관적 월드런, “정상영, 이재석인지 몰랐냐” 증거가 없었다. 하지만 코리안저널의 끈질
채 온갖 비방을 일삼던 월드런에 “휴스턴
긴 추적 끝에 월드런의 실체가 정상영씨라
을 떠나라” 등 비판의 목소리가 높았고 한
휴스턴 한인사회에 지난 수년간 온라인 는 증거를 확보해 공개했다. 정상영씨는
인회와 월드런의 피해자들은 법적 조치를
에 비트를 파고 숨어 한인사회 인사들에 월드런의 실체에 대해서 ‘자신은 월드런 게 온갖 욕설과 비방, 인격모독, 가짜뉴스 코리아가 아니다’라고 일관되게 주장했다.
이 후 한인사회의 반응은 자신을 숨긴
위해 여러가지 방안을 모색하기도 했다. 하지만 월드런에 대한 법적 대응이 흐
하지만 월드런코리아가 정상영씨라는
지부지 되자 잠시 움츠리고 잠잠하던 월
를 심완성 씨는 지난 1월 29일 이메일을 증거를 제시하자 이메일 계정을 삭제, 교
드런코리아의 이메일은 다시 발송되기
통해 정상영이라고 최초로 공개 폭로했다. 체하는 등 자신을 숨기기 급급했고 이메
시작했다.
를 무차별 유포한 ‘월드런코리아’의 실체
심완성 씨의 폭로 이전까지는 월드런코 일을 통해 “월드런이 정상영, 이재석인지 리아가 정상영씨라는 목소리가 꾸준히 제 몰랐냐?”라고 조롱하며 뻔뻔함을 보였다.
휴스턴 한인사회는 이렇게 2019년을 지 나 보내고 있다.
2. 본지김상주 취재국장 소천
저널을 시작으로 그동안 휴스턴 동포사회
진전이 그의 추모전으로 열리면서 비로소
따뜻한 동포애가 채워준 빈자리
의 언론사에서 깊이 몸담았던 이력 속에서
처음으로 주인공이 되었다.
동포사회와 깊은 교감을 쌓아왔던 동포들 본지(本紙) 故 김상주 취재국장이 향 에게 큰 슬픔을 안겼다. 년 57세로 11월 15일 오후 12시 30분
1세대들을 공경하고 차세대를 북돋아주
메모리얼 허먼 응급실에서 심장마비로 었던, 동료세대에는 늘 남을 배려하는 천 소천했다.
성을 가졌던 고인의 부재가 있은 뒤 비로
지난 2017년부터 코리안저널에서 취재 소 그의 자리가 컸음을 깨달았다. 국장으로 재직했던 故 김상주 국장의 갑작
휴스턴에 텍사스 포토클럽이 현재의 단
스런 비보는 가족은 물론 한인사회에 적지 단한 뿌리를 내리게 되는데 산파 역할을
11월 22일 거행된 장례식에는 김형길 총 영사와 신창하 한인회장, 하호영 노인회장 등 전현직 단체장과 200여 조문객들이 참 석하며 고인의 마지막을 배웅했다. ‘감사’와 ‘사랑’의 메시지를 주고 간 故 김 상주 국장은 마지막까지 따뜻한 동포애를 확인시켜주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에게
않은 충격을 안겼다. 2001년 월간 코리안 했던 고인에게 제6회 텍사스포토클럽 사
진심어린 위로와 평강을 기원한다.
터너 휴스턴 시장과의 면담에서는 2017년 3.이낙연 총리 휴스턴 방문 “동포들은 한미동맹의 증거요 실천자” 하비 복구 및 코리안 페스티벌 등 휴스턴
이 평가했다.
내 한인들의 위상이 강조됐다. 쿠웨이트, 콜롬비아, 에콰도르 공식방문
휴스턴 동포단체들과 달라스, 어스틴,
을 마친 이낙연 국무총리가 1박2일 일정으 샌안토니오, 엘파소에서 한인회장과 평 로 5월 8일 휴스턴을 방문했다.
또한 미국사회에서 가장 자랑스러운 시 민의 일원으로 사는 것을 강조하는 한편 미주 한인들을 “한미동맹의 증거이고 실 천자”로 정의했다.
통협의회, 지회장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
이 총리는 5월 9일에는 총 31억 달러
첫날 OTC 해양박람회를 참관하고 진출 데 열린 동포간담회에서 이낙연 총리는
가 투자된 루이지애나 레이크찰스 롯
기업들과 중소기업들을 격려했고 총리급 미국사회 당당한 일원으로 뿌리내린 동
데케미칼USA 공장 준공식에 참석, 한
인사 방문에 휴스턴 시와 OTC 주최측도 최 포사회와 훌륭한 2세 교육과 양성, 어려
미 양국의 화학산업 동반성장 및 양국
고의 예우를 갖춰 이낙연 총리를 환대했다. 울 때 서로 돕는 동포애, 고국사랑과 특
의 에너지 협력과 한미동맹의 기반 확
당일 저녁 동포간담회에 앞서 실베스터 히 휴스턴의 통합한인회 출범 등을 높
4.변재성 vs 코메리카포스트 변재성 전 한인회장 승소판결
대를 기대했다.
표에게 명예훼손과 정신적 피해에 대한 보
의 직접적인 언급이 없었음에도 누구나 연
상으로 총 14만4천 달러 배상을 판결했다.
상시킬 수 있는 문장임을 강력하게 설득한
변재성 전 회장의 변론을 맡은 킴벌리
것이 적중했다는 설명이었다. 재판에서 패
2016년 시작된 변재성 씨 부부와 코메 스튜어트 변호사는 판결당시를 기준으로
소한 코메리카포스트와 안권변호사는 언
리카포스트 양동욱 씨와의 소송전은 10월 과거와 미래에 대한 명예훼손, 정신적 피
론의 자유 침해 및 법리적 문제를 들어 즉
2일 해리스카운티 시민법정이 변재성 전 해에 대한 보상이며 징벌적 보상은 인정되
각 항소 의사를 밝혔다.
한인회장 부부의 승소를 판결하며 표면적 지 않았다고 밝혔다. 14만4천 달러는 원고
이번 판결은 최근 동포사회에 언론의 자
으로 일단락되는 모습이었다. 양측간 소송 측이 청구했던 총 9만4천 달러를 휠씬 초
유와 명예훼손으로 인한 다툼의 소지가 만
전에서 대부분 기각 혹은 소송취하가 됐고 과한 배상액이었다. 특히 ‘간통’과 ‘혼외자
연되고 있는 것에 대한 경고이자 용서와 화
마지막 ‘간통’과 ‘혼외자식’ 건에 대한 판결 식’에 대한 한국과 미국인의 정서가 다른
해의 덕목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교훈으로
에서, 법원은 코메리카포스트와 양동욱 대 점, 코메리카포스트의 기사에서 이들 단어
받아들여졌다.
로 인준됐다. 5. 신창하 32대 한인회장 연임 항간에 2~3명이 하마평에 오르기도 했 세대간 소통과 화합, 차세대 역할 전환
사항으로 꼽았다.
지만 결국 소문으로 그쳤다. 통합한인회의 바통은 신창하 한인회장 의 연임으로 결론 지어졌다.
한인회관과 관련해 소유와 관리, 한 인학교 등 문제 제기를 의식하며 자금
신창하 회장은 후보등록 후 가진 기자회
과 전문적 인력의 한인회 영입 및 특히
견에서 재임이 확정되면 통합한인회가 지
차세대와 기성세대들 간의 공조와 협조
10월 21일 제32대 한인회장 후보등록 속해왔던 문제들의 마무리를 최우선으로
도 강조했다.
이 신창하 현 한인회장의 단독 등록으로 추진할 것이며, 31대에서 세대교체에 대한
그러나 한인회가 ‘통합의 샴페인’에서 벗
마감됨에 따라 11월 26일 한인회 정기 준비를 시작했으므로 한인회와 함께하는
어나 동포사회의 구심력이 되기 위해서는
총회에서 등록한 한인회원 155명 중 38 각 분과와 단체들에 따라 해야 할 역할 분
비전에 앞서 현실적인 봉사 시스템 구축을
명 참석, 위임 71명 총 109명 선거권자 담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특히 확
위한 임원진과 조직구성이 최우선이라는
중 105명의 찬성표을 얻어 32대 회장으 대된 통합한인회의 자본구축을 1차 선결
쓴소리도 귀담아들어야 한다.
한인사회 A 21 DEC 27, 2019 휴스턴 KOREAN JOURNAL
A KOREAN JOURNAL DEC 27, 2019
한인사회 10대 뉴스 6.실베스터 터너 시장 재선 풀뿌리 저력은 한인사회 파워
표로 브랜다스타딕 시의원의 바통을 잇
기간 중 한인통역 봉사시스템은 체계화 모
게 되었다.
습을 갖추게 되었다.
이번 선거기간 동안 21대 한인회장을
휴스턴 한인사회 역사상 처음으로 ‘시장
지방공무원 선거인 2019년 중간선거에 역임했고 2003년부터 휴스턴시 국제자문
과 시의원 후보들과 만남(Meet and Greet)’
서 휴스턴 한인사회의 관심사는 시장과 지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JDDA 유재송 회
행사가 두 번이나 열렸는데, 한인들의 정
역구 시의원 선거였다.
장이 ‘터너시장 4년 더’ 실현을 위해 전면
치참여와 투표를 유도하기 위해 휴스턴 한
결과는 실베스터 터너 휴스턴 시장이 중 에서 지지 캠페인을 펼치며 한인유권자들
인회와 휴스턴 한인시민권자협회, 휴스턴
간선거 47% 지지율과 결선투표 56% 득표 의 표를 몰았다.
시민참여센터가 마련한 자리였지만 지방
로 토니 버즈비(Tony Buzbee) 후보를 누
또한 2018년 중간선거 기간 중 한인조
공무원 후보자들을 한인사회 안으로 끌어
르고 재선에 성공했다. 디스트릭A 지역구 기투표일에 통역 자원봉사자가 투표장에
들인 견인력은 휴스턴 한인사회 풀뿌리의
는 애니 팩 후보가 경선에서 70.2% 고득 서 쫓겨났던 사건이 전화위복이 되어 투표
성장으로 평가된다.
7. ‘하비 홈오너 지원 프로그램’ 한인회관內 재난지원 창구 마련
의 지원을 효과적이고 실질적으로 연결시
이블도 3월 30일에 마련됐다.
켜주기 위한 한인사회 내 전담 창구가 절
휴스턴 시에서 지원팀이 파견되었고 한
실하다는 본지의 주장에 휴스턴 한인회가
인회 소속 자원봉사자들이 안내와 통역
허리케인 하비 2년째를 맞은 2019년 1월 나섰고, 첫 단계로 2월 14일 휴스턴 시 주
을 담당했다.
중순 휴스턴 시와 해리스카운티는 하비 복 택국 관계자들이 한인회관을 방문해 ‘홈
주택복구 상환 프로그램은 당초 약속과
구를 위한 ‘홈오너 지원 프로그램’의 신청 오너 지원프로그램’ 프리젠테이션을 했다.
달리 처리 과정이 매우 지연되며 피해가
창구를 오픈했다.
정들의 애를 태우고 있지만, 지난 9월 국
휴스턴 시에서는 본지의 요청에 따라 한
복구가 지연되고 있는 저소득층이나 이 글 홍보 전단지도 지원했다. 민가정, 노인 및 장애인 가정 등은 정부 지
지성 폭풍 ‘이멜다’ 직후에는 FEMA 관계
3월 1일 제1차 이동지원행사가 한인회
자들이 한인회관을 방문하는 등 한인회관
원 프로그램에 대한 접근도 사각지대에 놓 관에서 실시돼 25명이 지원프로그램의 사
내 재난 초동 대응시스템이 구축되는 시
여있다. 그래서 한인 피해가정들에게 정부 전 단계인 서베이를 마쳤고 2차 서베이 테
발점이 되었다.
8. 롱포인트 재개발 가속도
지구가 수립한 2015-2030년 15개년 종
는 I-10 프론티지 로드에서 롱포인트 사
한인상권 “변화물결에 동승할까”
합계획에서 2019년은 계획이 실천화되
이의 게스너 2차 재개발 공사가 진행됐다.
는 해였다. 스프링브랜치는 단독 주택 판매에 있어
총 170만 달러가 투입되는 공사는 왕복
스프링브랜치 7개 프로젝트 중에서 △
6차선 도로와 홍수 대비 배수시설 정비, 좌
휴스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지역이 되었 롱포인트 길 유동성 및 조경, △롱포인트
우회전용 중앙분리대, 교통신호체제 및 인
다. 개발업자들은 스프링브랜치의 개발에 아트 프로그램, △게스너 도로 배수 및 미
도 확장으로 이 지역 고질적 문제였던 배
롱포인트가 매우 중요 변수가 된다는 것을 화 개선, △Haden 공원 재개발이 2019년
수시설과 교통 통행량에 많은 향상이 기
이미 10여년 전부터 알았다.
대되고 있다.
시작되거나 다음 단계로 이동했다. 특히
현재 롱포인트를 따라 개발되는 주택 스프링브랜치의 주요 상업 동맥인 롱 포
재개발 분위기 속에서 고급 바비큐 한식
재개발로 인해 스프링브랜치의 토지가격 인트 길은 3차선 도로 유동성 테스트가 2
당 오픈, 한인소유 신규 쇼핑센터 등 한인상
은 급격히 상승되었다. 스프링브랜치경영 개 구간에서 시작됐다. 2019년 4분기부터
권의 변화도 2019년에 두드러진 변화였다.
9. 휴스턴 AREAA 한인리더십 부상 강문선 CMK대표 3대 회장 취임
시장도 휴스턴의 다양성에 맞춰 성장하
소비 파워층을 형성하고 있는 중요 지
고 있는 아시안 커뮤니티에서 AREAA의
표들을 갖고 대정부의 주요 시책과 복
역할을 기대했다.
지프로그램에서 권리를 찾는 일에 앞
3월 23일 미 아시아부동산협회 휴스
2017년까지 아시안 인구는 미 센서스
장서고 있다.
턴챕터(AREAA Houston Chapter)의 3 에서 ‘Other’ 즉 기타 로 분류됐다. 그러
강문선 회장은 지금은 한국인의 정체
대 회장으로 강문선 CMK 대표가 취임해 나 AREAA가 지난 5년 동안 대정부 로
성을 중시하면서 한편으로 아시안의 위
2020년까지 2년 임기를 수행하고 있다.
비를 적극 해온 결과 2018년부터 센서
상을 갖고 모멘텀을 제시하고 움직여야
주 정치권에서도 AREAA에 대해 “탁 스에 ‘아시안(Asian)’으로 정식 카운트
할 때라면서, 오는 2020 센서스에서 아시
월한 지도력과 전문적인 능력을 통해 미 되고 있다.
안의 바잉(Buying) 파워와 보팅(Voting)
전역에서 무주택자들을 위한 지원활동을
파워를 알리는데 동포들의 적극적인 참
부동산을 주요 자산으로 여기는 아시
하고 있는 비영리단체”로 평가했고, 터너 안 이민자들은 고학력과 미국 4대 주요
10. 페어하우징 한인동포세미나
징 설문조사를 실시해 약 200여 한인가구
“취약계층에 공통관심사 모아져야” 가 참여했다.
여를 당부했다.
위법임을 고지했고, 9월 21일에는 한인회 관에서 ‘페어하우징 한인동포세미나’를 개
한인들의 참여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최해 한인 커뮤니티 주민들의 주택에 대한
휴스턴 시는 허리케인 하비 이후 연방 휴스턴 주택국과 협의 하에 한글판 설문지
필요를 파악하고 차별사례 등 한인커뮤니
정부의 블록그랜트를 지원 받아 2억 5천 를 별도 제작했고, 첫 한인커뮤니티의 데
티의 피드백을 수렴했다.
만 불 규모로 중·저소득층과 공정한 주택 이터로서 한인응답자들의 답변은 휴스턴
이날 ‘홈바이어 지원프로그램’, 주택 구
및 주거단지를 위한 2개의 5개년 계획을 의 향후 주택정책 수립과 방향 정립에 중
입시 크레딧 문제, 주택융자 등에 대한 다
수립하고 있다.
양한 팁과 정부 혜택에서 아직도 한국어
요한 데이터로 활용된다. 주택 거래에 있어 세입자나 장애인 가
제공이 대부분 제외되어 있어 한인사회
리안저널이 선정돼 참여하게 되었고, 7 정에 차별 사례가 가장 많다는 통계에 따
에 자발적 봉사자들의 확보도 시급한 현
월부터 9월까지 온·오프라인 페어하우 라 장애인부모회에 장애로 인한 ‘차별’이
안으로 지적됐다.
첫 단계인 페어하우징 프로그램에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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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청우회, 2019년 송년의 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켜내자” 이재근 회장 이임… 하호영 회장 권한대행, 이광우 수석부회장 내정
회가 휴스턴에 애국의 바람을 지속
정권은 부정선거로 정권을 찬탈한
적으로 일으킬 수 있도록 발전시켜
정부라며 4.15총선에서 보수의 승
주시길 바란다”고 기도했다.
리해야만 대한민국이 다시 살아난
이어 이재근 회장은 “청우회는
다며 “대한민국의 보수는 비겁하고
By 최병철 기자
“청와대 앞 ‘광야교회’에 모인 수십
2017년 9월에 발족되어 2년동안 동
나약했고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찬
kjhou2000@yahoo.com
만명의 애국 동지들의 구국 기도가
포사회에 대한민국 수호에 주도적
성한 국회의원을 반대한다”라며 “
대한민국을 새롭게 변화시키고 있
역할을 해 왔다”며 “대한민국 국민
해외에서 이렇게 조국을 위해 싸워
다”고 소개했다.
은 종북좌파 문재인을 잘못 뽑아서
주시는 해외동포들에게 감사를 드 린다”고 격려했다.
휴스턴 청우회(이재근 회장)가 지난 12월 21일(토)저녁 코리아하
아울러 “지금 우리는 생존의 문제
혼란과 고통을 받고 있으며 지금은
우스에서 ‘2019년 송년의 밤’행사
로 반드시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야
김정은으로부터도 거짓말쟁이로 냉
를 갖고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
겠다는 마음으로 뒤에서 기도하는
대 받고 있고, 울산 부정선거의 몸
“4.15 총선 승리로
을 수호하기 위한 마음들을 모았다.
자세가 아닌 이제는 행동하는 자세
통으로 앞날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박근혜 대통령 구출하자”
휴스턴 청우회 송년의 밤 행사에
가 절실하다”고 강조하며 “내년 4.15
상태”라고 말했다. 또한 이재근 회
하호영 회장 권한대행은 청우회
는 80여명의 보수인사들이 참석한
총선에서 우파 보수가 반드시 승리
장은 탈북자의 말을 인용해 “김정
가 설립된 배경에 대해 “박근혜 대
가운데 행사 전 30여분간 지난 20
해야 대한민국이 생존할 수 있다”고
은은 지난 2년간 트럼프 대통령과
통령 탄핵은 불법탄핵, 정치적 탄압
4.15 총선을 승리로 이끌어 박근혜
일 이승만 광장에서 가진 전광훈
목소리를 높였다.
협상하면서 북한의 핵을 더 만들었
으로 탄핵이 부당하다”고 전제하에
대통령을 구출하고 문재인을 구속
고 ICBM을 개발하는 시간만 벌어
“조국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헌법을
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목사의 ‘문재인 퇴진 국민대회’ 집 회 유투브를 함께 시청하며 배창준
트럼프 2년간 협상,
줬다”고 개탄하며 2년 임기동안 열
지키기 위해 26명이 뜻을 모아 휴스
한편 하호영 신임회장은 내년
사무총장의 부연 설명을 듣는 시간
북핵과 ICBM 개발 시간만 줘
심히 도와준 하호영, 김수명, 이광
턴 청우회가 출범해 지금은 30대부
4-5월경까지 권한대행으로 회장직
을 가졌다.
전진용 목사는 축복 기도를 통해
우 부회장, 배창준 사무총장, 홍순
터 80대까지 45여명의 회원으로 발
을 수행하고 이광우 수석부회장을
1부 행사의 사회를 맡은 배창준
“나라를 걱정하고 사랑하는 애국의
오 재무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
전했다”고 소개하고 “대한민국이 헌
내정하고 부회장 , 사무총장, 회계
사무총장은 “’대한민국 나라 살리기
마음을 주시고 또한 행동할 수 있는
고 하호영 회장 권한대행은 청우회
법을 적용하고 국민이 준법되는 날
등 임원진은 하호영 권한대행이 끝
국민협력 본부’의 전광훈 목사로 인
믿음과 용기를 주심에 감사하다”며
를 대표해 이재근 회장에게 공로패
까지 끝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밝
나는대로 임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해 대한민국은 새로운 세상이 열리
“지금 조국은 자유 민주주의와 주사
를 전달했다.
혔다. 또한 오는 4.15총선은 대한민
송년의 밤 행사에서 휴스턴 해
고 있고 자유 민주주의가 살아나고
파의 이념 전쟁의 위기속에 있다”며
청우회 송년의 밤을 축하하기 위
국이 자유 민주주의 정체성을 지키
병대 전우회가 ‘해병대 전우회 중
있다”며 “전광훈 목사는 자신의 목
“하나님께서 세우신 자유 대한민국
해 한국에서 참석한 ‘해병대 전우
느냐 사회주의로 전락하느냐의 기
앙회’로부터 모범 전우회로 선정되
숨을 내놓고 자유 민주주의를 지키
을 회복시키는 역사를 이루게 해 달
회 중앙회 부총재 및 해외특보’ 오
로 있는 중요한 선거”라며 “해외에
어 이광우 해병대 회장에게 표창장
기 위해 헌신하고 있다”고 위로하고
라”고 기도하며 “조국을 위한 청우
봉국(예비역 대령) 특보는 문재인
있지만 마음으로 격려하고 기도해
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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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금철영 기자의 “2020 격동의 한반도… 어디로”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 신년하례회 및 통일강연회 개최 1월 11일 오전 11시 서울가든에서
고 덧붙였다. 신년하례식 후 강사 금 철영 기자가 ‘2020 격동의 한반도… 어디로‘라는 제목으로 강연회를 진 행한 뒤에는 오찬 순서가 이어진다. 이번 강연회는 별도의 참가비는
By 변성주 기자
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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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요한 회장은 이번 통일강연회
없지만 제한된 장소 관계로 1월 6일 까지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를 신년하례식과 함께 실시한다는
박요한 회장은 “2020년 경자년을
‘희망! 평통’을 슬로건으로 내세
소식과 함께 “현재 KBS 위싱턴지
맞아 휴스턴 동포가정마다 만복이
우고 출범한 19기 민주평통 휴스
국 특파원으로 현역에서 활동하고
깃들기를 기원한다”고 신년 인사를
턴협의회(회장 박요한)가 2020년
있는 금철영 기자를 강사로 초청했
전하면서, 2020년 신년 통일강연회
새해 첫 사업으로 신년 통일강연회
다”며 생생한 통일 강연이 될 것이
에 동포들을 초대했다.
를 마련한다.
라고 말했다.
지난 11월 21일 19기 민주평통 휴
운동 정신으로 ‘통일 1세대’가 되자”
의회 워크숍, 언론사·경제인단체 초
고 주창했다.
청 세미나, 여성포럼, 통일 걷기대
이번 신년 통일강연회는 1월 11
에릭김 간사도 “금철영 기자는 통
스턴협의회 출범식에서 박요한 회
또한 ▶준비하는 평통, ▶함께하
회, 통일 골든벨 등 다양한 사업들
일(토) 오전 11시 서울가든 연회실
일과 외교분야의 최고 전문언론인
장은 “‘광복 1세대’, ‘산업화 1세대’,
는 평통, ▶희망겨운 평통 3가지 실
을 구상하고 있는데, 1월 중에만 통
에서 개최되며, 민주평통 휴스턴협
으로 활동하고 있어 이번 신년 통일
그리고 ‘민주화 1세대’가 함께 공존
천강령 속에서 2020년 한 해 동안
일강연회를 포함 3개의 행사를 진
의회가 주최하고 휴스턴 총영사관
강연회는 마음껏 기대하셔도 된다”
하는 상황 속에서 100년 전의 삼일
통일 토크콘서트, 통일 설문조사, 협
행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기자수첩
호수(好手)를 찾아라… 악수(惡手)는 여기까지
휴스턴 대한체육회, 차기회장 공석 사태 직면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휴스턴 대한체육회가 결국 회장 공석이라는 사태를 맞게 됐다.
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다.
될 가능성을 가장 우려했었다.
운 회환의 눈물을 흘려야만 했다.
앞으로 일주일 정도 남은 싯점에
회계 문제는 여러 차례 본지의
휴스턴 대한체육회는 산하에 활
당일 15명이 참석한 임원 이사회
서 체육회 내부의 회동이나 조치가
보도 및 입증을 통해 체육회 내부
동하고 있는 생활체육동호회만 12
에서 입후보 등록 마감일 까지 후보
없는 것으로 보여 2020년 1월 1일자
의 단순한 행정적 실수에 의한 것
여개가 있는 동포사회의 규모가 큰
자가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여러 가
로 시작되는 20대 휴스턴 대한체육
이 드러났지만 문제를 과대 포장했
비영리조직이고, 미주체전과 함께
지 의견들이 교환됐지만 결국 차기
회는 당분간 회장 공석사태가 불가
던 코리아월드측은 끝까지 흠집 내
동포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
회장을 이사회에서 추대해야 한다
피할 것으로 보인다.
기로 일관했다.
해오고 있는 단체다.
크리스남 체육회장의 임기가 오
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제20대 휴
이번 사태는 이미 지난 11월 15
미주체전 후원금 집행 문제 역
리더십의 공석이 장기화되는
는 12월 31일로 끝남에 따라 제20
스턴 대한체육회장 선거관리위원
일 부터 약 한 달여 동안 코리아월
시 의견들만 장황하게 피력됐지
것은 휴스턴 동포사회에도 큰 손
대 휴스턴 한인체육회장 선거를 위
회 홍순오 선관위원장이 밝혔다.
드가 휴스턴 체육회의 회계 관리
구체적이고 확실한 내용은 제시하
실이다.
지 못했다.
한 입후보 등록 공고가 지난 11월
이날 전임회장, 임원 이사, 경기
투명성 및 미주체전 후원금 정당
15일부터 12월 13일까지 4주간 나
협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무기명
한 집행여부를 문제 삼았을 때 이
갔지만 단 한명의 후보 등록 없이
투표로 차기회장 추대가 있었는데,
미 예견됐었다.
마감됐다.
총 14명의 투표인단 중 최병돈 전
이에 지난 22일(일) 오후 6시 크 라운 시푸드 레스토랑에서 긴급 임 원 이사회가 소집되어 차기 회장을 추대히기로 의결했다.
비록 회장 공석인 상태로 2020
체육회 측도 강력한 대응보다는
년을 시작하는 불명예는 있지만
서둘러 불씨를 끄는데 급급한 나
서둘러 문제해결을 위해 또 한 번
체육회 내부에서는 차기 회장 입
머지 대외적으로 실추된 이미지를
악수(惡手)를 두는 사태만은 피해
회장이 총 11표를 획득해 20대 회
후보 기간에 휴스턴 체육회에 치명
제대로 회복하지 못한 과오를 부인
야 한다.
장 선출이 확정됐다.
적 흠집이 될 회계문제 및 리더십에
할 수 없다.
그러나 최병돈 전 회장이 20대 회
대한 지적들이 연이어 빅 이슈로 보
그 가운데 오랫동안 체육회에 몸
장직을 끝까지 고사함에 따라 문제
도되자 차기 회장 선출에 걸림돌이
담으며 봉사해왔던 임원들은 뜨거
그 어느 때보다 지혜와 포용력과 봉사정신이 뚜렷한 리더십이 요구 되는 체육회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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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동포사회 설 행사 ‘어울림 대향연의 밤’으로 맥 잇는다 오송전통문화원, 한국청소년풍물단 초청 Mix & Match 기획 휴스턴 한인회·코리안저널 공식 후원 By 변성주 기자
소개 및 재해석할 수 있는 좋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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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행사를 위해 한국에서
올 한해 한인사회는 물론 주류사
활동하고 있는 ‘The 노리 청소년 풍
회까지 한국 전통문화 보급을 위해
물단’이 특별 초청되는데, 최종우 원
쉴 새 없이 뛰었던 오송전통문화원(
장은 “순수 우리말 ‘어울림’은 ‘연합
원장 최종우)이 2020년도 고삐를 늦
하여 잘 어우러지다’는 친숙함과 단
추지 않을 모양이다.
합을 의미하는 것으로써, 우리의 전
오송전통문화원은 2020년 민족
통문화를 현 시대에 맞춰 믹스 앤 매
고유의 설을 맞이해 제1회 설맞이
치하며 새롭고 과거와 현시대를 아
‘어울림 대향연의 밤’을 개최한다
우르며 후세들을 교육하고 한인사
고 밝혔다.
회와 주류사회에 알린다는 깊은 의
이번 행사는 오는 1월 24일(금)
미를 두고 기획했다”고 취지를 전
오후 6시 한인중앙장로교회에서
하면서, 한국의 청소년 풍물단의
열린다.
초청도 이러한 맥락에서 이루어졌
화원 별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모
이 이어지지 못하고 있던 차에 오송
월 14일에 개최했던 2019년 오송
다고 설명했다.
든 레슨은 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되
전통문화원이 주최가 되어 설맞이
문화원 후원의 밤에 총 106명의 개
며 총 횟수와 상관없이 강의료는 1
어울림 대향연의 밤을 개최하는 것
인 혹은 단체, 사업체의 후원 속에
인당 100불이다.
은 환영할 만하다.
총 3만2천940불의 후원금이 모금
23일 공개한 메인 공연 프로그 램은 모듬북, 앉은반 설장고, 피리
‘어울림 대향연의 밤’은 당일 공
독주, 앉은반 사물놀이, 선반쇠놀
연 행사로 끝나지만, 1월 27일(월)
음, 민요, 생황연주, 버나놀이, 채상
부터 2월 14일(금) 까지 약 3주 동안
특히 풍물놀이랑 태평소를 함께
이번 행사는 오송도드리예술단
소고놀이, 열두발놀이, 사물놀이 등
총 8~10회 풍물놀이와 태평소 워크
수강해도 가격은 100불로 동일하기
이 주관하며 휴스턴 한인회(회장
최종우 원장은 후원자들의 이름
이며, 이 외에도 다양한 다른 공연들
샵이 열린다.
때문에 욕심을 내서 2가지를 한꺼번
신창하), 코리안저널(대표 최병철)
을 일일이 공개하면서 “도와주신 후
되었다고 밝혔다.
이 곁들여 진다고 밝혔다. 예상되는
워크샵은 토요일과 일요일을 제
에 배워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이 후원한다. 그러나 한인단체들
원금을 오송문화원 운영에 알차게
공연시간만 1시간 반이 넘는데, 민
외한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5시
그동안 한국 고유의 설날을 맞아
과 동포들의 큰 관심과 협력 속에
사용하고 동포사회의 기대와 후원
요나 사물놀이, 모듬북 정도만 빼면
부터 7시까지는 풍물놀이가, 바로
한인동포사회에 ‘설날 큰잔치’가 한
연례 설맞이 행사로 자리매김하기
에 부응하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
대부분 평소 들어보지 못한 생소한
이어서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1시
인회 주최로 혹은 본지 코리안저널
를 응원한다.
하겠다”는 각오를 새해 인사와 함
이름들이어서 다양한 전통 문화의
간동안 태평소 강의가 오송전통문
주최로 개최되기도 했었지만, 그 맥
한편 오송전통문화원은 지난 9
께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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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미스원 은행, 푸짐한 경로식사대접으로 ‘2019년 피날레’ “어르신들 2020년 새해 건강하세요” By 변성주 기자
로 경로식사대접을 꾸준히 이어
kjhou2000@yahoo.com
가고 있다. 지난 11월 25일 휴스턴에서 영업
미국 4대도시라는 이름과는 달리
을 시작한 프라미스원 은행(지점장
휴스턴 동포사회의 한인 인구나 비
에릭김)도 이러한 선한 일을 놓칠세
즈니스 규모는 작지만, 한 가지 자
라 12월 20일(금)에 노인회를 방문
랑할 만한 것이 있다.
해 경로식사대접을 했다.
바로 번듯한 한인 노인회관과 노
약 100여명 분의 식사를 준비해
인들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그
온 에릭김 지점장·VP와 최영진 매
리고 웃어른을 공경하는 동포사회
니저(AVP)는 11시 20분까지 자리
의 모습만큼은 미주 한인사회 어디
가 비어있자 초조해하는 모습이었
에 내놓아도 뒤지지 않는다. 표면적
는데 식사 시간에 맞춰 어느새 노인
으로 매년 5월 초 어버이날 즈음에
회원들이 테이블을 꽉 채우자 안도
실시하는 노인회 후원의 밤에 기탁
하는 모습이었다.
되었다”고 소개했다.
은행에 들려 편안하게 담소하시고
고, 프라미스원 은행의 번창과 한인
되는 후원금이 평균 7만 불을 넘고
하호영 노인회장은 “금년 한 해
에릭김 지점장은 “애틀랜타에 본
평소 어르신들 섬기는 좋은 소문이
들을 잘 섬기는 은행으로의 성장도
있어 최근에는 한인회나 한인학교
는 국내외적으로 다사다난한 해였
사가 있는 프라미스원 은행은 휴스
나는 은행이 되겠다는 약속과 함께
함께 기원했다.
후원의 밤 후원금 규모를 훨씬 능
는데 노인회원들과 건강하게 연말
턴지점을 열고 영업을 시작한 지 한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자 큰 박
가하고 있다.
을 함께 지내게 되어 다행이다”라
달 정도 되었지만, 휴스턴에서의 첫
수가 터져 나왔다.
또한 1월 설날을 시작으로, 계
면서, 특히 “올해가 가기 전에 효도
공식행사로 어르신들을 대접을 하
영락장로교회 김준호 담임목사도
사회 리더의 공경에 시종일관 흐뭇
절마다 혹은 절기마다 동문회, 교
하고 싶다는 프라미스원 은행의 뜻
게 되어 매우 뜻 깊다”고 인사했다.
식사기도를 통해 가정과 사회의 가
해하며 한 해의 마무리를 기분 좋게
회, 단체들이 앞 다퉈 정례적으
에 따라 경로식사대접 자리가 마련
또한 평소 어르신들이 오가는 길에
장 웃 어르신들의 건강과 평안을 빌
하는 모습이었다.
노인회원들은 푸짐한 식사는 물 론이고 아들같이 든든한 젊은 한인
JFE 기증한‘8폭 책거리 병풍’일반에 공개된다. 1월 6일 휴스턴 박물관 공식 기증 행사
이번 공식 행사에는 기증자 김승 호 부부 내외와 휴스턴 총영사관이 공식 참석하고 그밖에 휴스턴 박물
By 변성주 기자
관이 한국관에 꼭 전시하고 싶은 물
관 게리 틴테로우(Gary Tinte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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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이 있는데 예산문제로 매입을 하
디렉터 외 관계자들과 미술애호가
지 못하고 있다는 연락을 받고 뉴욕
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Snowfox JFE(대표 김승호)가 휴 스턴 박물관(MFAH) 한국관에 조
강 컬렉션으로부터 7만5천불 에 달 하는 병풍을 구입해 기증했다.
1900년~1920년대 작자미상의 8폭 병풍은 그림의 내용이 19세
선후기 제작된 8폭 책거리 병풍을
휴스턴 박물관은 JFE가 기증한
기 후반 조선시대 서적, 문방구류
기증했다는 소식이 지난 5월 전해
책거리 병풍을 받은 뒤 4월 30일 기
들과 꽃과 과일 등으로 꾸며져 있
졌고, 오는 1월 6일(월) 오후 6시 드
증자 JFE와 FAA(Friends of Asian
는데, 시계와 같이 서구의 문물에
디어 공식 기념행사를 갖고 일반인
Art)를 초대해 시사만찬을 통해 8
대한 호기심도 담겨 있다고 설명
에게 공개된다.
폭 병풍을 소개하는 전시 전 소개
하고 있다.
JFE 김승호 대표는 휴스턴 박물
시간을 가졌다.
*장소: MFAH Caroline Weiss
Law B/D(1001 Bissonnet St) *RSVP(12월
30일):
713-639-7861(hdraper@ mfah.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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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엠파이어 ‘2019 송년 파티’ 휴스턴 최대 체인의 풍성함과 단합 과시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30여개 소속 점주들과 종업원, 협찬업체 관계자들까지 약 250여 명이 모인 뷰티엠파이어의 송년행
휴스턴의 대표적 뷰티서플라이
사는 말 그대로 2019년에 흘린 땀
체인 뷰티 엠파이어(대표 이한열)
과 열심을 격려하고 새로운 한 해
가 지난 22일(일) 오션 팔레스 식
의 건승을 다짐하는 친목과 단합
당에서 송년 파티를 가졌다.
의 시간이었다. 이날 송년파티에 미처 참석하지
찬 새해를 맞이하여 뷰티 엠파이어
채춤, 난타, 북춤 등의 한국의 전통
못한 체인들도 많았음에도 연회장
가족들과 고용인들의 좀 더 나은 미
문화 공연을 펼치며 외국인 종업원
이 가득 차며 뷰티엠파이어의 세
래를 갖게 되기를 바란다”며 직원들
들에게 많은 박수를 받았다.
를 과시했고, 뒤늦게 도착한 직원
의 노고에 감사하고, 협력업체들에
또한 여흥 시간 중간 중간 경품
들은 늦은 시간까지 여흥을 즐겼다.
게도 엠파이어 가족들을 대표해 감
추첨과 장기 경연을 통해 58인치
사를 전했다.
고화질 삼성 TV는 물론 무대를 가
현재 오픈 준비에 있는 1곳의 신 규 점포까지 약 30여개의 체인을 갖
이날 외국인 직원들을 배려해 전
득 채운 청소기, 쥬서기 등 각종 가
고 있는 뷰티엠파이어 이한열 회장
문 DJ가 행사 분위기를 이끌어갔고,
전제품들과 프라이팬 등 푸짐한 경
은 “얼마 남지 않은 2019년을 잘 마
김구자 무용단은 화려한 의상과 우
품들을 나눠주며 직원들의 사기 진
무리하고 다가오는 2020년도 희망
아한 춤사위, 그리고 리듬감으로 부
작에 큰 몫을 했다.
남부개혁대학 16일 새 캠퍼스로 이전 8년여 정든 캠퍼스 떠나 제2의 부흥과 발전 기대 By 변성주 기자
부개혁대학·신대원(총장 이광진)이
kjhou2000@yahoo.com
새 캠퍼스 이전으로 새로운 전기 마 련에 힘 쏟고 있다.
2008년 개교 후 미주 남부지역에
2011년부터 사용해왔던 다코마
한국계 미국인이 설립한 대학교로
도상의 정든 캠퍼스를 떠나 지난
는 유일하게 연방정부의 인가 및 유
16일(화) 휴스턴 서부 케이티 지역
학생 I-20 발급 지역 승인을 받은 남
에 위치한 신규 캠퍼스로 이전했다. 현재 학교 오피스와 회의실 등이
한편 남부개혁대학은 재단적 성
학사 문의 및 기타 후원에 관심이
있는 메인 빌딩은 거의 정리를 마친
장과 발전이라는 제2의 전환기를 맞
있는 경우 전화 346-214-9199나 이
상태이고, 2020년 1월 27일(월)에
아 실력 있는 교수진 확보, 우등생
메일 srtcshouston@gmail.com 으
있을 봄학기 개강 전까지 강의실 등
들을 위한 장학제도 개설, 도서자원
로 문의하면 된다.
이 들어서는 교육 빌딩(Education
업그레이드 그리고 본교 캠퍼스 확
*새 캠퍼스 주소: 26111
Building)에 대한 재건축이 한창 진
장 등의 비전 프로젝트를 위해 모금
Beckendroff Rd. Katy, TX
행 중에 있다.
캠페인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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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7, 2019 KOREAN JOURNAL
휴스턴 한인사회
카리스선교합창단, “관객과의 뜨거운 교감 카네기홀 부럽지 않았어요” 연말 킬린연주회… 연례 정기공연으로 자리 매김 By 변성주 기자
킬린 원정공연은 지난해에 이어
kjhou2000@yahoo.com
올해가 두 번째인데 현지의 뜨거운 반응과 요청에 따라 연말 정기 연례
“선교에 버금가는 보람과 감동을 담아왔어요”
공연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는 소식 도 전했다.
지난 20일(금) 당일치기로 킬린
총 1시간 30분 공연을 위해 이미
연주회를 다녀온 카리스선교합창
3개월 전부터 연습을 시작했지만,
단(단장 이선길, 지휘 김진선 목사)
장사와 직장 등 각자의 생업과 특
의 후기 첫 마디다.
히 연말의 바쁜 시기에 20명 단원
카리스선교합창단은 한미은혜
들이 하루 일과가 끝난 뒤 저녁 연
참석했지만 1부 성가곡, 2부 솔로
감동을 교감했던 훌륭한 무대였다”
은 전액 카리스선교합창단 자비로
침례교회(담임목사 김태욱)의 공
습시간과 공연날 하루를 온전히 비
및 듀엣, 남성중창, 3부 한국가곡으
고 평가했다.
충당했다.
연을 위해 20명의 단원들이 2대의
우는 일은 결코 쉽지 않았다.
로 이러지는 레퍼토리에 관객들의
특히 남성중창단의 묵직하면서도
김진선 목사는 “소도시 한인동
반응은 여느 대형무대 못지않았다
가슴 밑바닥을 울리는 무대나 가곡
포들에게 조금이라도 위안과 감동
는 것이다.
솔로 무대 등에는 많은 박수와 환호
을 줄 수 있는 무대는 선교 못지않
가 터져 나왔다고 한다.
은 가치가 있다”면서, 텍사스 근교
승합버스를 빌려 저녁 공연시간 7
그렇다고 공연지에 대규모 관객
시 30분에 맞춰 킬린까지 운전해
들이 동원된 것도 아니었다. 마침
서 공연을 무사히 마치고 다시 휴
킬린 한인회도 연말행사가 있어서
“오히려 동포들과 가까이서 호흡
스턴에 돌아온 시각은 이미 새벽 2
주로 한미은혜침례교회 교인들을
하면서 관객은 물론 노래를 부르는
공연 당일 현장에서 즉석으로 사
시가 넘었다.
합쳐 60~70여명의 한인동포들이
단원들까지 울컥하면서 굉장히 큰
랑의 헌금이 있었지만, 공연비용
도시들에 공연을 계속 해나갈 것이 라고 전했다.
연말연시 절도범 활개 한인타운도 피해 있지만 “쉬쉬”
나 주인들을 쉽게 제압하기가 쉬어 범죄의 대상이 되고 있다. 또한 사람 이 크게 다치지 않고 피해액도 많지
By 변성주 기자
디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변
않으면 아시안 상점 오너들이 굳이
kjhou2000@yahoo.com
쇼핑객들과 점원들은 일순간에 공
경찰에 신고를 잘 하지 않고 쉬쉬하
포에 떨어야했다.
면서 이런 범죄를 양산하고 있다는 ▲ 22일밤 메모리얼 시티 메이시몰 안의 사건 현장 방송 캡쳐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소규
지난 6일에는 사우스웨스트경영
모 상점들이나 한인타운에도 불청
지구와(SWMD)와 HPD 미드웨스
또한 보안장치가 허술하거나 작
객인 강도나 도둑들이 활개를 치고
트 경찰국이 2달 동안 무려 아시안
동이 잘 안되고, 아예 감시 카메라가
한인타운의 한 소매업소도 “며칠
일어나기 때문에 각자가 조심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소형 식당들을 상대로 40여 차례나
없는 곳도 많다보니 범인 잡기가 더
전 새벽에 알람이 울려서 가보니 도
예방조치에 최선을 다하는 수밖에
절도 행각을 벌여왔던 용의자를 체
어렵다는 경찰 관계자들의 설명이
둑이 벽을 뚫고 들어왔다 갔다”면서
없다”고 말했다.
포했다고 발표했다.
다. 실제로 벨레어나 하윈 주변에서
요즘은 “값이 나가는 고가품만을 노
한편 연말 휴가로 장거리 여행을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막바지 쇼 핑객들로 대목시즌을 맞고 있었던
지적도 나왔다.
으로 절도행각을 벌여왔다.
는 장소와 때, 시간을 가리지 않고
메모리얼 시티몰 Macys 백화점에
소규모 상점들을 상대로 한 이러
활보했던 범인은 창문을 깬 뒤 알람
리는 것이 아니라 돈이 될 만한 물건
떠날 때는 자동차를 집 앞이나 주
도 지난 22일(일) 밤 4명이 한 조가
한 절도, 강도 범죄가 반복적으로 발
작동 유무를 확인하고 알람이 울리
이라면 가리지 않고 범행을 저지르
차장 밖에 세워 놓거나 타이머 스
된 절도범들이 매장 안 귀금속 카운
생하는 것은 일단 보안요원들이 상
지 않으면 안에 들어가서 현금인출
고 있다”고 한숨지었다. 특히 “미리
위치를 이용해 밤 시간 조명이나
터를 망치로 깨고 순식간에 보석류
주하지 않아 접근이 용이하고 권총
기를 가져갔고, 알람이 울려도 경찰
사전에 현장 답사를 하고 치밀하게
TV 등이 켜지도록 조치를 취해두
들을 훔쳐 달아난 사건이 일어났다.
을 겨누거나 무력으로 상점 캐쉬어
이 즉시 출동하지 않는 경우 반복적
계획을 세우는 경우도 많고, 최근에
라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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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중앙장로교회 40주년 기념 “블레싱 투게더” 대합창 윗 세대에는 감사패, 자녀세대에는 장학금 전달 By 변성주 기자
께하는 40주년 감사(2000 Together
kjhou2000@yahoo.com
40)’를 대주제로 △4월 21일 부활주 일에 ‘마칭 투게더(Marching To-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은 한인중
gether)’로 연합예배, 안수집사 임
앙장로교회(담임목사 이재호)가 한
직, 걷기대회, 한마음잔치를 △7월
해를 마무리하면서 전교인이 함께
14일 창립기념주일에 ‘셀레브레이
감사와 찬양을 올리는 ‘블레싱 투게
팅 투게더(Celebrating Togather)’
더’ 행사를 진행했다.
교회 창립예배 교구별 찬양제를 실
이미 올 상반기부터 ‘전교인이 함
시했고, △마지막 순서로 12월 22일 ‘블레싱 투게더(Blessing Together)’
며졌지만, 약 2시간 가까이 진행된
이재호 담임목사는 “찬양만으로
련한 7천불과 교회가 지원한 1만2
기념음악회를 통해 40년 교회 부흥
찬양 축제는 각 순서마다 감동의 무
이렇게 감동적일 수 없었다”면서 불
천불로 장학금을 신청한 학생 전원
의 역사를 감사와 하나님께 영광 올
대였다는 후기다. 어떤 장로님은 계
편함 속에서도 참여하고 준비한 모
에게 장학금이 지원됐다.
리며 대축제를 마무리했다.
속 눈물을 흘렸다는 고백도 나왔다.
든 성도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또한 초창기 교회 설립과 현재 교
특히 우열을 가리는 심사나 특별
바쁜 연말연시에 함께 모여 무대
한편 이날 찬양제가 끝난 후에는
회당 및 비전센터 건축에 공로가 있
한 외부 초청 인사도 없고 특별한 형
를 준비하는 일들이 성도들에게 불
한인중앙장로교회 안수집사회(회
고 헌신해 온 장로 및 은퇴 장로 12
식이나 제한을 두지 않고 가장 어린
편과 부담이 될 수도 있지만 형식에
장 손진문 집사)가 주최한 장학금 수
명에 대한 감사패 전달식도 가지며,
유아반부터 상록회 어르신들까지,
치우치지 않은 진심어린 합창을 준
여식이 19명의 고등학생, 대학생들
3세대가 함께 만들어가는 또 다른
한어권과 영어권, 성가대와 오케스
비하며 함께 단합하는 시간으로 삼
에게 수여됐다. 특히 올해는 창립 40
40년의 비전을 든든히 세우는 기
트라까지 각 그룹별 찬양으로만 꾸
았다는 후기도 나왔다.
주년을 기념해 안수집사회에서 마
회로 삼았다.
2020년 새해를 기도로…“함께 기도하지 않으시렵니까?” 새믿음장로교회 20일 연속 특별새벽기도회 오픈
또한 “휴스턴 지역의 모든 성도님 들에게 기도하는 일과 말씀 선포를 위해 교회 예배당을 기쁜 마음으로
By 변성주 기자
믿음장로교회 교인들은 물론 휴스
개방한다”면서, 평소 교회에 다니지
kjhou2000@yahoo.com
턴지역의 동포들에게도 공개한다는
않았어도 평소 하나님을 더 알고 싶
소식이다. 새로운 결심과 다짐, 혹은
으시거나, 이민생활의 어려움 속에
‘송구영신’의 시기는 차분히 한 해
새로운 목표를 세우는 일을 새벽기
서 그저 한번이라고 교회에 나와 기
를 정리하고 다가오는 새해를 위해
도로 시작하는 축복의 기회와 장소
도하고 싶으신 분들도 부담 없이 편
준비하는 시간이다.
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안한 마음으로 오실 수 있기를 바란 다고 말했다.
기도회 후에는 매일 친교실에서 커
라를 위해 함께 기도할 수 있는 뜻
피와 도넛을 무료로 제공한다는 따
깊은 자리가 될 수 있다는 기대도
뜻한 메시지도 전달됐다.
있다. 새믿음장로교회는 한인타운
그러나 바쁜 이민생활 속에서 준
이인승 목사는 “먼저 하나님을 만
비없이 분주하게 또 한 해를 맞이하
나 새해를 설계하고 싶으신 분들, 주
새믿음장로교회 주관 ‘2020 새해
는 경우가 많다.
님께 간절히 기도할 제목들과 주님
20일 연속 특별새벽기도회’는 오는
새믿음장로교회(담임목사 이인
과의 교제가 필요하신 분들, 혹은 새
1월 2일(목)부터 24일(금까지 계속
동포사회에 오픈하는 이번 20일
과 가까운 게스너와 캠벨 로드 사
승)는 2020년 새해를 맞아 20일 연
벽에 자신의 교회가 멀어서 기도하
되는데, 일요일을 제외한 매주 월요
특별새벽기도회는 개인적으로 가
이의 클레이 도로상(9742 Clay Rd)
속 특별새벽기도회를 공개 실시한
러 나가기가 힘드신 분들이 함께 기
일부터 토요일까지 매일 오전 6시
족과 사업과 신앙을 위해 기도할
에 위치해 있다.
다고 밝혔다. 즉 이번 기도회는 새
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부터 6시 45분까지 실시된다. 새벽
수 있는 기회이자, 함께 이웃과 나
*문의: 832-264-9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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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한미은행 ‘온정을 나누다’ 따뜻한 연말연시 11월부터 임직원들이 모은 이웃돕기 성금 2만 불 기부
센서스 스토리 (1)
약 50만 명의 파트타임 임시직 채용‘스타트’ 주로 저녁·주말 근무… 정규 직장 외 추가 수입 가능 데이트하고 사람들이 센서 스에 응답하도록 돕게 된다. 센서스국이 개발한 지도 소프트웨어는 집안에 있는 사람들이 응답하고 그들과 연락할 수 있는 최적의 경
▲ 한미은행 송년회에서 자선 경매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는 직원들.
로가 고안돼있다. “과거에는 모든 것이 종
한미은행이 지난 11월부터 임직
진행했다. 또한 11월 15일 부터 12
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곳에 온정의
원 대상 다양한 자선 이벤트를 통
월 12일까지 사내 온라인 옥션, 송
손길을 전한 것이다.
해 Children’s Hospital Los Angeles
년회 래플 티켓 판매 및 자선 경매
한미은행 바니 이 행장은 “금년
모든 것이 휴대폰 안에 고안
와 한인가정상담소(KFAM)에 총2
를 진행, 수익금 전액을 한인가정상
에도 전사적으로 임직원들이 지역
돼있다”고 센서스국 Burton
만 불을 기부하며 올해를 훈훈하
담소(KFAM)에 전달했다. 이사진과
사회 환원을 위한 CSR (Corporate
Reist 커뮤니케이션 부국장
게 마무리 했다.
협력 업체의 협찬으로 한국 건강검
Social Responsibility) 활동에 활발
도 설명했다.
한미은행은 기금 마련을 위해, 12
진 패키지, 대형스마트 TV, 각종 농
히 참여했다”며 “새해에도 고객과
월 한 달간 Children’s Hospital Los
구 및 풋볼 게임VIP 관람권, 다양한
커뮤니티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출근시 자동차 함께 타기부터
는 처음으로 온라인 신청이 도입
Angeles에 기부한 직원은 연말까지
유명 가전제품 등 고가치 상품을 일
있는 다양한 기부 및 봉사 활동을 이
온라인으로 수제 공예품을 판매
된다. 이를 위해 다양한 파트타
청바지 복장을 경우에 따라 허용하
반 직원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게
어나갈 것이다”는 계획을 밝혔다.
하는 것에 이르기까지 미국 사람
임직이 생겨났다. 학생, 버스운
는 “Denim for Donations” 캠페인을
혜택을 제공하고, 이와 동시에 지역
들은 새롭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전자, 교사 및 다양한 직종의 사
추가 수입을 얻고 있다.
람들이 주중에는 자신의 직장에
<기사제공: 한미은행>
이에 담겨 있었지만 이제는
또한 이번 2020센서스에
뱅크오브호프, 올해 비영리 단체 19곳에 15만불 전달
미국 센서스국은 현재 가장 규
서 일하고 주말에 센서스를 위해
모가 큰 직원 채용을 시작했다.
일하면서 2개 직종을 뛸 수 있다.
2020년 센서스 인구조사 실시
약 5만 명의 임시직 인구조사
2019년 고선재단 자선기금
를 위해 고용을 늘리면서 약 50
원이 6주 동안 전국에서 5천만
만개 이상의 임시직 혹은 시간
개 이상의 주소를 점검하여 새
뱅크오브호프의 고석화 명예회장
리스 센터인 더미드나잇 미션(The
제 일자리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로운 거주지가 추가되었는지 확
이 운영하는 고선재단이 소외된 이
Midnight Mission)에 후원금을 지
가가호호 방문하여 센서스 응
인한다. 방문서비스는 주로 개별
웃을 돕는 비영리단체 19곳을 선정
급해 노숙자 문제 해결에 보탬이
답자와 집주소를 확인하는 가구
주택을 방문하여 주민들이 온라
해 ‘2019년 고선 자선기금’ 총 15만
되었다. 또한 올해 ‘건강 형평성을
정보 수집원을 비롯해 이미 다양
인이나 전화, 종이 설문지에 아직
불을 지급한다.
위한 시더스 사이나이 암 연구센
한 채용이 시작되었는데, 거주지
응답하지 않은 경우 이를 작성하
그동안 장애인 치료와 재활에 중
터(Cedars-Sinai Cancer Reserch
▲ 고선재단의 고석화 명예회장
역에 따라 시간당 13불에서 30
는데 도움을 주게 된다.
점을 두어 온 고선재단은, 올해도
Center for Health Equity)’도 후원
고 말했다.
불까지 지불된다.
UCLA 아동병원연구소/에필렙시
단체로 선정했다. 고 명예회장은 “
2004년에 설립한 고선재단은, 매
2020 센서스에는 첨단기술이
비스가 이뤄지고 낮에는 자신의
재단 장애인 치료연구소(Epilepsy
인생에서 어려움이 닥칠 때 나와
년 남가주 지역에서 장애인 치료와
투입된다. 과거처럼 큰 가방을 메
직장 혹은 센서스 지역사무소에
Foundation of Greater Los An-
내 가족을 도와줄 누군가가 있다
재활/노숙자 및 저소득층 지원 등
고 매뉴얼과 지도, 서류들을 무겁
서 근무할 수도 있다. 특히 이중
geles)/샬롬 장애인 선교회/비전시
는 믿음은 더 건강한 사회를 만든
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봉사단체
게 들고 다니던 시절은 지났다.
언어 사용자는 이민자들이 많은
각장애인센터 등을 후원단체로 선
다”면서, “이러한 역할을 수행하고
들을 우선 선정해 기금을 전달하고,
이제 센서스 수집원들은 스마트
커뮤니티에 꼭 필요하다.
정했고, 유나이티드 웨이(United
있는 여러 봉사 단체들이 이번 지
각 활동을 격려해오고 있다.
폰과 랩탑을 이용하여 주소를 업
Way)와 다운타운 최대규모의 홈
원을 통해 더욱 힘을 얻길 바란다”
<기사제공: 뱅크오브호프>
대개 저녁이나 주말에 방문서
<자료제공: 연방센서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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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전쟁서 승리할 자금 기부해달라”… 탄핵 역이용하는 트럼프
▲ 트럼프 탄핵안 하원서 통과
18일 하루에만 트럼프 선거캠프
데, 공화당은 야비한 거짓말을 위해
원)까지 치솟았다. 이는 평소 주말
는 “하원이 탄핵투표를 하기 전 당
이미 1천670만 달러를 퍼부었다”고
요금의 수십배에 달하는 가격이다.
신들의 위대한 대통령을 지킬 마지
지적했다. 이어 “모두가 힘을 모아
그러나 이 같은 엄청난 객실료에
막 기회다. 우리는 당신이 필요하다.
야 할 때”라며 “당신들의 후한 도움
도 이 호텔의 홈페이지에 따르면 행
친구여 지금 기부하라” 등의 메시지
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사가 열린 지난 주말 263개 전 객실 과 스위트룸이 모두 예악된 것으로
3건을 보냈다. 소액 기부자를 위한
트럼프 대통령 측의 모금 캠페인
인터넷 사이트에는 “투표 전에 트럼
은 이뿐만이 아니다. 트럼프 대통령
프 대통령은 우리가 이 탄핵 전쟁에
은 주말인 지난 14일 ‘트럼프 그룹’
그동안 트럼프 대통령은 대통령
서 승리할 자원이 있다는 것을 보여
이 소유한 워싱턴 트럼프인터내셔
직을 활용해 호텔 운영에서 불법 이
주는 막대한 모금 액수를 발표하고
널호텔에서 열린 고액 기부자들을
익을 얻으려 한다는 비판을 받아왔
싶어한다”는 메시지를 내걸었다.
위한 행사에서 연설을 했는데, 행사
다. 특히 그러한 비난의 중심에는 백
나타났다고 통신은 전했다.
미국 민주당에도, 공화당에도 첨
따르면 트럼프 측은 하원의 탄핵소
예하게 돌아가는 탄핵 정국은 선
추안 투표를 앞두고 지난 17일과 18
펠로시 의장 측도 탄핵을 압박하
를 앞두고 객실 비용이 평소보다 수
악관과 가까운 곳에 위치한 워싱턴
거자금 모금을 위한 절호의 찬스
일 지지자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잇
기 위한 광고에 트럼프 대통령과 공
십배 뛰어올라 논란이 되고 있다고
트럼프인터내셔널호텔이 놓여있다.
가 된 듯하다.
달아 발송했다.
화당이 돈을 퍼붓는 것에 민주당이
AP통신이 보도했다.
블룸버그통신은 18일 도널드 트
기부를 통해 ‘탄핵 방어팀’에 합류
럼프 대통령과 낸시 펠로시 하원의
할 것을 요청하면서 트럼프 대통령
장이 선거자금 모금을 위해 탄핵을
이 200만 달러 모금을 목표로 하고
활용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있다는 내용이다.
AP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의 참
당시 행사에는 미 전역에서 600
석을 이용해 객실료를 대폭 인상해
명의 고액기부자가 초대됐는데, 호
이득을 취하려 했냐는 질문에 호텔
이메일은 “트럼프는 오늘 하루에
텔이 행사를 앞두고 내건 스탠다드
측은 답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만 200만 달러를 모금하려고 하는
룸 객실료가 6천719달러(약 783만
<연합뉴스>
매우 우려하고 있다는 내용의 이메 일을 발송했다.
CNN “트럼프, 클린턴보다 탄핵 타격 적다… 호감도 변화없어” 각 조사됐다.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핵심판에서 ‘무죄’를 받은 1999년 3
2000년 대선 캠페인 마지막 달의
순 호감도(호감도에서 비호감도를
월부터 같은 해 12월까지 평균 순
평균 순 호감도는 겨우 +2%포인
뺀 수치)가 -6%포인트라는 결과다.
호감도는 +7%포인트로 급락했다.
트에 그쳤다.
이번 달 발표된 각종 여론조사에
엔튼 기자는 “각자의 탄핵 사건
엔튼 기자는 민주당 소속인 클린
서 트럼프 대통령의 평균 순 호감
이 진행되는 동안 클린턴과 트럼
턴 전 대통령의 당시 순 호감도 하
도는 -11%포인트로 집계됐다고
프의 순 호감도 변화를 보면 클린
락이 민주당 대선후보였던 앨 고어
방송은 전했다.
턴은 트럼프가 경험하지 못한 정도
전 부통령이 대선에서 패한 요인 중
로 타격을 받았다는 점을 알 수 있
하나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는 ‘우크라이나 스캔들’로 촉 발된 본격적인 탄핵 국면 이전과
▲ ‘엄지 척’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다”고 말했다.
이에 반해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
거의 차이가 없다. 최근 몇 달 동안
CNN이 주목한 것은 대통령의 국
가도는 탄핵 가능성에 별다른 영향
트럼프 대통령의 순 호감도는 대
정수행 지지도보다 호감도 변화가
을 받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고 그
략 -10%포인트였다고 엔튼 기자
집권 정당의 정권 재창출에 더욱 영
는 지적했다.
는 지적했다.
향을 끼쳤다는 점이다. 실제로 CBS
엔튼 기자는 “트럼프가 대통령이
미국 하원의 탄핵안 표결을 앞둔
을 더 잘 견디고 있다’는 제목의 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탄핵을 경
석 기사에서 탄핵 정국 전후의 호감
반면 클린턴 전 대통령은 1998
뉴스가 1980년부터 진행한 여론조
탄핵되거나 아니면 탄핵이 확실시
험한 직전 대통령인 빌 클린턴에 비
도 변화를 비교해 이같이 진단했다.
년 1월 이른바 ‘르윈스키 스캔들’
사에 따르면 현역 대통령이 재선에
된 이후에 치러진 대선에서 집권 여
해 탄핵 사태의 타격을 훨씬 덜 받고
보도에 따르면 미국 몬머스대의
이 대중에 알려지기 전까지 갤럽과
성공했을 때 순호감도가 지지도보
당의 승리를 목격하는 첫 번째 대통
있다고 CNN 방송이 15일 보도했다.
최신 여론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
NBC-월스트리트저널의 여론조사
다 더 영향을 끼친 것으로 나타났다.
령이 될 거라고 상상할 수도 있을
CNN의 정치분석가인 해리 엔튼
에게 호감을 가진 미국인은 46%,
에서 모두 +25%포인트의 높은 순
클린턴 전 대통령은 60%대에 이
기자는 ‘트럼프가 클린턴보다 탄핵
그렇지 않다는 미국인은 52%로 각
호감도를 기록했다. 그러나 상원 탄
르는 높은 지지율을 자랑했으나,
것”이라고 내다봤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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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트럼프, 2020년 예산안 서명… 정부 셧다운 위기 모면
▲ 서명하는 트럼프 대통령
됐으나 이날 가까스로 절충안을 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
앞서 상원은 이날 본회의를 열
일 내년 9월 말까지 연방정부 운영
어 멕시코 국경장벽 건설과 군인
에 필요한 1조4천억달러(1천625조
과 공무원 임금 인상, 선거 보안 보
이처럼 막판 타결이 성사된 것은
4천억원) 규모의 예산안에 서명했
조금을 위한 연방기금 비용 등이
트럼프 대통령 탄핵 문제와 대선 일
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이에
반영된 ‘2020회계연도 예산안’을
정 등 정치적 요인이 영향을 미친 것
따라 작년에 이어 또다시 연방정부
통과시켰다.
으로 관측된다.
련, 합의안을 통과시켰다.
셧다운(Shut Down·일시적 업무정
이번 주 초 공개된 이 대규모 예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지)이 재연될 가능성은 피하게 됐다.
산안은 10년간 4천억 달러 규모의
발생한 셧다운은 35일이나 지속됐
주드 디어 백악관 부대변인은 트
재정적자 부담을 가중할 전망이다.
으며 이 기간 수만 명의 공무원이
럼프 대통령이 연말 연휴를 보내기
애초 공화당과 민주당은 트럼프
임금을 받지 못한 채 일하거나 강
위해 플로리다 마러라고 리조트로
대통령의 핵심 공약인 멕시코 국경
제 휴가를 가야 했다. 트럼프 대통
가는 전용기 안에서 예산안에 서명
장벽 건설 예산을 놓고 이견을 좁히
령도 당시 휴가를 생략하고 워싱턴
했다고 밝혔다.
지 못해 연말 셧다운 가능성이 대두
에 머물렀다.
美 3분기 성장률 2.1%… 전분기보다 0.1%P 증가
<연합뉴스>
美경제 괜찮다던데… 문 닫는 소매점 올해 59% 증가
둔화가 더 뚜렷해질 가능성을 제기 하고 있다.
경제가 비교적 호조세로 알 속옷 업체인 빅토리아시크릿
이달 초 블룸버그통신 집계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미국의 4분기 GDP 증가율이 1.6%를 기록할 것 으로 내다봤다. 율에 대해 대체로 완만한 확장세를 유지했다는 신호라고 평가하면서 4 분기 GDP 전망치는 1.3%~2.3%에 이른다고 전했다. 대적으로 견조하지만, 올해 전체 미국 상무부는 3분기 국내총생산
보치에서 1.9% 증가로 발표됐으
적으로 트럼프 행정부의 목표치인
(GDP) 증가율이 연율 2.1%를 기록
나 잠정치에서 2.1%로 상향 조정
3.0% 달성에는 이르지 못할 것으
했다고 20일 밝혔다. 전 분기 대비
된 바 있다.
로 내다봤다.
미 경제활동의 3분의 2 이상을 차
미국의 분기 성장률은 지난해 2분
이는 확정치로 지난달 발표된 잠
지하는 소비 지출은 당초 2.9% 증
기 4%대를 정점으로 3분기 3.4%, 4
가에서 3.2% 증가로 상향 조정됐다.
분기 2.2%로 하락했다가, 올해 1분
반면 재고 등이 감소하면서 소비지
기 3.1%로 ‘반짝’ 반등한 바 있다. 올
출 증가를 상쇄했다.
해 상반기 GDP 증가율은 2.6%다.
미 3분기 GDP 증가율은 당초 속
전문가들은 4분기에는 미 성장률
이번 집계에는 파산보호를
조사 업체 코어사이트의 집계 고한 한국계 의류 업체인 포에 를 인용해 올해 문을 닫은 매장 버21 사례는 포함돼있지 않아 은 9천302개로 작년보다 59% 올해 안에 문을 닫는 소매점은 나 늘었다고 보도했다.
더 늘어날 수도 있다. 무엇보다 온라인 쇼핑 확
코어사이트의 집계에서는 올 산의 영향이 크다는 지적이 해가 가장 많은 매장이 문을 나온다. 닫은 해가 된다.
UBS는 최근 보고서에서 현
특히 신발 유통 업체 페이리 재 16% 수준인 온라인 판매 비 스가 지난 2월 파산보호 신청 중이 2026년 25%까지 상승하
증가율을 연율로 환산한 개념이다.
폭 높아졌다.
로 나타났다.
2012년부터 조사를 벌여온
로이터통신은 미국의 성장이 상
지난 2분기 성장률(2.0%)보다 소
소매 유통 매장이 급증한 것으 고를 위해 매장 수를 줄였다. 미 CNN 방송은 19일 시장 신청하고 178곳의 폐점을 예
로이터통신은 미 3분기 GDP 증가
정치와 같은 수준이다.
려진 미국에서 올해 문을 닫은 등은 비용 절감이나 효율성 제
<연합뉴스>
을 하고 2천100개 매장을 철 면서 이 여파로 오프라인 매장 수하는 등 부도에 따른 폐점 7만5천개가 문을 닫게 될 것으 이 많았다. 또 생필품 매장 월그린스나
로 전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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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안개 낀 ‘블랙아이스’ 도로서 69중 추돌… 최소 51명 부상 운전자들의 시야가 짧았고, 도로 역
69중 추돌의 충격으로 인해 픽업
사고 현장 인근의 리버사이드 메
시 추위로 얼어붙었던 것이 사고의
트럭이 다른 차량 위로 올라탄 모습
디컬 센터는 트위터에서 “25명의 부
주요 원인으로 파악된다고 버지니
도 목격됐다.
상자를 치료 중이고, 부상자 가운데
아 경찰은 밝혔다.
특히 이번 사고는 도로 양쪽 방향
사고 현장에 있었던 브레이 할로
에서 모두 발생해 더욱 피해가 컸다.
이와 함께 사고로 양방향 도로 모
웰(18)은 NBC 뉴스에 차들이 블랙
고속도로에서 서쪽으로 달리던
두 극심한 교통 혼잡이 빚어졌고, 사
아이스 위에서 미끄러져 회전하는
차량 사이에서 첫 사고가 발생했고,
고가 난 서쪽 방향 도로는 오후 3시
것을 봤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는 곧바로 동쪽으로 달리던 반대
30분이 돼서야 통행이 재개됐다.
또 안개 때문에 추돌 사고 상황을
▲ 미국 ‘블랙아이스’ 69중 추돌사고 현장
미국 버지니아주의 한 고속도로
NYT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오전
에서 22일 69중 추돌사고가 발생
7시 51분께 버지니아주 `퀸스 크리
해 최소 51명이 다쳤다고 뉴욕타
크 브리지’ 부근의 I-64 고속도로에
임스(NYT)를 비롯한 미국 언론들
서 발생했다.
이 전했다.
당시 도로에는 안개가 잔뜩 끼어
한명은 심각한 상태”라고 말했다.
편 도로에서의 사고로 이어졌다.
데이터분석업체 인릭스(INRIX)
미처 알아차리지 못했고, 브레이크
NYT는 서쪽 진행 방향 도로에서
에 따르면 이번 크리스마스 연휴 시
도 미리 밟을 수 없었다고 밝혔다.
의 첫 사고 여파로 반대편 도로에서
즌에는 역대 최고 기록인 1억400만
할로웰은 “앞차와 충돌을 피하려
의 운전자들의 시선이 흐트러져 추
명 이상의 미국인이 자동차로 여행
했지만 브레이크가 제때 작동하지
가 사고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할 것으로 예상된다.
않았고, 곧바로 뒤에서 차가 들이받
현재까지 사망자는 보고되지 않
하지만, 이번 사고로 운전자들
았지만, 부상자 가운데 2명은 생명
은 고속도로 주행을 피하도록 권
NBC는 이날 양방향 사고로 차량
을 위협받을 정도로 위독한 상태이
고받고 있으며, 휴가여행 계획에
69대가 얽히고설킨 채 크게 파손됐
며 11명은 심각한 상처를 입었다고
도 지장을 초래할 것이라고 NBC
고 최소 51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밝혔다.
는 보도했다.
았다”고 말했다.
“美백만장자 지지도 1위 대선 후보는 트럼프”… CNBC 설문
<연합뉴스>
아들 머리 모양에 불만… 이발사에 총 쏜 美텍사스 아빠
백만장자들이 트럼프를 지지하는 이유로는 경제가 꼽혔다. 응답자의 절반가량은 트럼프가 경제에 좋을 것이라고 답한 반면 바이든이 경제 에 좋을 것이라는 응답자는 3분의 1 수준에 그쳤다. 다만 1대 1 대결 구도로 누구를 지지할지 물었을 때에는 바이든을 꼽은 응답자가 48%로 트럼프(41%) 를 앞섰다. 미국의 백만장자들로부터 현재
과에 따르면 현재 대선 주자 중 트럼
응답자의 3분의 1은 내년 경제
가장 많은 지지를 받는 대선 주자
프 대통령을 지지한다는 응답률이
가 올해와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는 도널드 트럼프 현 대통령(공화
36%로 가장 높았다. 이어 민주당의
예상한 가운데 ‘약해질 것’(40%)이
당)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미 CNBC
조 바이든 전 부통령(14%), 엘리자
란 응답률이 ‘강해질 것’(28%)보다
방송이 22일 보도했다.
베스 워런 상원의원(8%) 등 순이다.
높게 나왔다.
투자 가능 자산이 100만 달러(12
이번 설문은 마이클 블룸버그 전
CNBC의 백만장자 설문은 매
억 원) 이상인 700여명을 대상으로
뉴욕시장(민주당)이 대선 주자로 뛰
년 봄과 가을을 전후로 2차례 이
벌이는 CNBC의 ‘백만장자 설문’ 결
어들기 전에 진행됐다.
뤄진다.
<연합뉴스>
미국 텍사스주의 이발관에 사관은 지역방송에 “내가 접 서 한 아버지가 자기 아들 머 한 사건들 가운데 가장 최악 리 모양에 불만을 품고 이발사 의 사건”이라며 용의자는 자 에게 총을 쏜 사건이 발생했다 기 아들이 지켜보는 그 자리 고 22일 외신들이 보도했다.
에서 이발사를 향해 총을 쐈
AP 통신과 CNN에 따르면 다고 말했다. 지난 21일 오후 5시께 미국
총격범은 사건 현장에서 회
텍사스주의 케이티 지역에 있 색 승용차를 타고 도주했으 는 이발소를 찾은 한 흑인 고 며 수사당국은 용의자 추적 객은 13살 아들의 머리 모양을 에 나섰다. 두고 이발사와 말다툼을 벌이
총상을 입은 이발사는 다행
다 이발사를 향해 세 차례 총 히도 목숨을 건졌으며, 인근 병 격을 가했다.
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
텍사스 해리스 카운티 보안 으로 알려졌다. 관실 소속 월리스 와이엇 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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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올해 가장 돈 많이 번 유튜버는 美 8살 꼬마… 303억 벌어
▲ 유튜브 채널 ‘라이언스 월드’(Ryan’s World)
올 한해 가장 돈을 많이 번 유튜 버는 303억 원의 수입을 올렸다. 주 인공은 8살 꼬마다. AFP통신은 18일 경제 전문 매 체 포브스를 인용, 올해 최고 수입 을 거둔 유튜버가 8살 꼬마 라이언 카지(본명 라이언 관)로, 2천600만 달러(약 303억 원)를 벌어들였다 고 보도했다. 라이언은 지난해에도 2천200만 달러(약 256억 원)를 벌어들이며 ‘ 최고 수입 유튜버’ 타이틀을 차지한
유명인이다. 그의 이름을 내건 ‘라이언스 월
▲ 유튜브 채널 ‘라이크 나스티야 브이로그’
지하지 않았다며 고소하자 최근 ‘라
을 집어넣는 등의 묘기를 펼치는 이
6월1일부터 올해 6월1일까지를 기
이언스 월드’로 개명했다.
채널은 지난해 3위에서 올해 2위로
준으로 집계됐다.
드’(Ryan’s World)는 새로 나온 장
라이언이 커감에 따라 장난감을
난감을 소개하는 채널로, 구독자가
소개하는 것 외에도 교육적인 내용
3위는 러시아 5살 소녀 아나스타
은 유튜브의 어린이 이용자 개인
2천290만 명에 달한다. 몇몇 영상이
의 영상을 늘려나가고 있는 것도 채
샤 라드진스카야로 1천800만 달러(
정보를 허가 없이 수집한 혐의로
10억 뷰를 넘기는 등 지난 5년간 누
널 이름을 바꾼 이유다.
약 209억 원)를 벌었다.
연방거래위원회(FTC)로부터 고소
한 계단 상승했다.
한편, 유튜브의 모기업인 구글
라이언에 이어 올해 유튜브 수입
‘라이크 나스티야 브이로그’(L-
를 당했으며, 지난 9월1일 1억7천
2위 채널은 미국 텍사스의 친구들이
ke Nastya Vlog)와 ‘퍼니 스테이
만 달러(약 1천980억 원)의 벌금
애초 ‘라이언 토이스리뷰’(Ryan
스포츠 예능쇼를 선보이는 ‘듀드 퍼
시’(Funny Stacy)를 운영하고 있
에 합의했다.
ToysReview)라는 이름으로 시작했
팩트’(Dude Perfect)로, 2천만 달러(
는데, 두 채널의 구독자 합이 7천만
던 이 채널은 한 소비자단체가 장난
약 233억 원)를 벌어들였다.
명에 달한다.
적 뷰가 무려 350억 건에 달하는 것 으로 나타났다.
감업체로부터 협찬받은 제품을 고
헬리콥터에 탄 채 농구 골대에 공
이번 유튜버 수입 순위는 지난해
FTC에 따르면 유튜브는 이렇게 수집한 정보를 광고주들이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연합뉴스>
“10년 후 미국 성인 절반이 비만… 25%는 고도 비만” 미국 성인 중 절반가량이 10년 후 비만이 되고, 25%는 고도 비만 이 될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18
중을 측정한 연방 조사 결과를 활
도 비만은 30∼35, 고도 비만은 35
로 분류돼 1990년처럼 비만이 일
연 소득이 5만 달러가 넘는 층에
용했다.
이상일 때로 분류된다.
반적으로 확산될 수 있다고 연구
서 고도 비만 비율이 가장 높았다.
과거에는 국가 건강 조사 데이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터를 주로 활용했지만, 응답자들이
현재 성인의 40%를 비만으로 분
고도 비만은 여성(28%), 흑인
현재 비만 비율이 높아지고 있지
이번 조사는 하버드와 조지워
체중을 줄이려는 경향이 있어 비
류하고 있으며, 비만은 심장병, 뇌
(32%), 저소득 성인(32%)에서 흔
만, 신규 당뇨병 발병률은 떨어져
싱턴대학 연구진이 수행해 ‘뉴 잉
만 문제가 실제보다 심각하지 않
졸중, 당뇨, 암 등 다른 건강 문제
히 나타날 것으로 관측됐다.
비만 초기 대처가 개선된 것으로
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신’(New
은 것으로 나온다는 지적이 제기
를 유발할 수 있다.
England Journal of Medicine)
된 데 따른 것이다.
일 나왔다.
진은 내다봤다.
특히 음식을 조달하기 어려운
다만 CDC에 따르면 지난 5월
나타났다.
이번 조사 결과 오는 2030년에
저소득층일수록 체중이 더 나가
또 6월에는 정부 지원을 받은 미
비만은 신장과 체중의 비율을
미국 성인 49%가 비만 단계에 진
는 것으로 나타났다. 44개 주 가운
취학 아동에서 비만 비율이 떨어
조사는 그동안 체중의 추이와
사용한 체질량지수(BMI)로 측정
입하고, 29개 주에서는 비만 비율
데 연 가계소득이 2만 달러 이하일
지는 등 비만 비율이 2010년 16%
앞으로의 변화를 예측하기 위해
하며 저체중이나 정상은 BMI 지
이 50%를 넘을 것으로 전망됐다.
경우 체중 분포상 고도 비만 비율
에서 2016년 14%로 감소했다.
수십 년에 걸쳐 더욱 정확하게 체
수가 25 이하, 과체중은 25∼30, 경
또 성인의 24%가 고도 비만으
이 가장 높았고, 단 한 개 주에서만
에 실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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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美서 친구 갓난아기 납치해 자기 아이 삼으려던 30대 여성 체포
▲ 미 FBI 요원들이 18일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실종된 하이디 브루사 드의 행방을 수소문하기 위해 탐문 수사를 벌이고 있다.
미국 텍사스주(州)에서 친구의 갓 난아기를 납치해 자기 아이로 삼으 려던 30대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고 NBC 방송과 USA투데이가 20일 보도했다. 경찰은 전날 밤 텍사스주 저지
빌리지의 한 주택에 있는 차 트렁
견됐다. 이 아기는 현재 아동보호
브루사드의 남자친구이자 마고
크에서 실종됐던 하이디 브루사드
서비스에서 보살피고 있으며 신원
아빠인 셰인 캐리는 브루사드가 실
(33)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해 가
확인을 위해 DNA(유전자) 검사가
종된 날 그녀의 차는 오스틴의 아파
족에게 통보했다.
진행 중이다.
트에 그대로 남아 있었다고 말했다.
시신이 발견된 주택은 브루사드
체포된 피러무스카는 그동안 임
또 그녀의 신분증이나 아기 기
의 친구인 매건 피러무스카(33)가
신한 척해왔고, 친구인 브루사드가
저귀 가방 등을 포함한 브루사드
사는 곳으로, 경찰은 납치와 시신
갓난아기를 출산하자 이를 가로채
의 짐들도 아파트에 그대로 있었
훼손 등의 혐의로 피러무스카를 체
기로 계획했다고 USA투데이는 경
다고 밝혔다.
포해 기소했다고 밝혔다.
찰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저지빌리지는 당초 브루사드가
그러나 브루사드가 어떻게 숨졌
살던 오스틴에서 남동쪽으로 약
는지 등의 자세한 내용은 아직 알
209㎞ 떨어진 곳이다. 오스틴 경찰
려지지 않았다.
은 신원 확인 등을 위해 시신을 부 검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엄마와 함께 실종됐던 딸 마고 로 보이는 아기는 건강한 채로 발
경찰은 셰인 캐리는 이번 납치 사건에 연루되지 않은 것으로 보 고 있다. 숨진 아기 엄마의 한 친구는 NBC
브루사드는 이달 12일 오전 오스
방송에 브루사드가 아들을 놔둔 채
틴에 있는 초등학교에 6살 난 아들
자진해서 떠났을 가능성은 전혀 없
을 차에서 내려주는 장면이 목격된
다고 말했다.
이후 실종됐다.
<연합뉴스>
비무장 시민 총격살해 美시카고 경찰, 살인 혐의 유죄 판결 공격적인 태도를 보인다는 이유
사건 당일 비번이었던 하우저는
과 과잉 대응 지적을 받아온 시카
로 비무장 시민에게 총을 쏴 숨지게
여자친구와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살
고 경찰 문화에 근원을 두고 있다”
한 미국 시카고 경찰관이 2급 살인
던 호세 니브즈(당시 38세)와 말다
고 주장했다.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툼을 벌이다 권총을 꺼내 총격 살해
쿡 카운티 법원은 20일 지난 2017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 가족은 사건 발생 이전 하 우저의 행동을 고발했으나 시카고
년 1월 시카고 히스패닉계 다수 거
한 이웃 주민은 “둘이 큰 소리로
경찰청이 적절한 조처를 하지 않아
주지 허모사에서 발생한 총격 살인
언쟁을 벌이다 총소리가 났다”면서
참사가 발생했다며 시를 상대로 별
사건과 관련, 1급 살인 혐의로 기소
“창밖을 내다보니 니브즈가 가슴을
도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된 시카고 경찰청 경관 로얼 하우
움켜쥔 채 쓰러졌고, 하우저의 총이
저(58)에게 2급 살인 혐의를 적용
그를 겨누고 있었다”고 증언했다.
해 유죄 판결을 내렸다.
당시 하우저는 경찰에 직접 전화
하우저는 사건 이후 사무직으로 전환됐으며, 현재 대중교통 전담팀 에 소속돼 있다.
시카고는 쿡 카운티 법원의 관할
를 걸어 “한 남성이 나를 공격하려
시카고선타임스는 하우저가 집행
지역이고 하우저는 28년차 고참 경
해 총을 쏠 수밖에 없었다”며 자수
유예부터 최대 징역 20년형까지 선
관이다. 판사는 “하우저가 정당방위
했고, 16일간의 조사를 받은 끝에
고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를 주장하지만, 사건 당시 증거들
체포·기소됐다.
▲ 비무장 시민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고 법정을 나서는 미 국 시카고 경찰청 소속 로얼 하우저 경관
시카고 ABC방송은 “하우저는 시
이후 처음 살인 혐의로 유죄 판결을
의도는 없었다는 점이 인정돼 지난 해 2급 살인죄로 징역 6년9개월, 보
을 보면 총격은 무분별한 행동이었
니브즈의 가족은 하우저와 니브
카고 경찰 문화에 근본적 변화 요구
받은 시카고 경찰관”이라고 전했다.
다”며 “그가 치명적 무력을 사용해
즈가 이전에도 충돌한 적이 있다
를 일게 한 흑인소년 16발 총격 사
반 다이크는 1급 살인 혐의로 기
야 할 이유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면서 이번 사건이 공권력 오·남용
살 사건의 피고인 제이슨 반 다이크
소됐다가 인종적 편견에 의한 살해
미국 상무부는 10월 신규주택 착 공 건수가 131만4천건으로 전달보 다 3.8%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문가들의 예상치(130만건)를 소폭 웃도는 수치다. 향후 주택시장 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신규주택 건축 허가 건수는 146만1천건으로 전달보다 5.0% 증 가했다. 이는 2007년 5월 이후로 12
호관찰 2년을 선고받고 수감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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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아이들 전자담배 흡연율 낮춰라’… 북미 곳곳서 규제 강화 북미 지역에서 심각한 수준으로 치솟은 청소년 전자담배 흡연율을 낮추기 위해 각국 정부와 민간 차원 의 규제가 잇따르고 있다. 캐나다 정부는 공공장소와 온라 인 등에서 전자담배 관련 광고·홍 보 금지를 추진하고 나섰고, 사회관 계망서비스(SNS) 플랫폼인 인스타 그램은 인플루언서(SNS에서 소비 자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사람)를 활용한 간접 광고를 금지했다. 미국 도 청소년 흡연을 줄이기 위해 구매
▲ 뉴욕 맨해튼의 한 상점 앞에 세워진 전자담배 브랜드 ‘쥴’의 광고판
연령을 높였다.
는 온·오프라인 공간에서 전자담배
의무화하겠다고도 밝혔다.
▲ 청소년 전자담배 흡연 문제 심각해진 미국 (CG)
캐나다 정부의 설문조사 결과에
전자담배 업계가 간접 광고를 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패티 해지
광고를 금지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조처는 캐나다에서 청소년
따르면 최근 한 달 새 전자담배를
해 활용한 스타 중에는 영화 ‘보헤미
두 캐나다 보건부 장관은 19일 보
해지두 장관은 전자담배 제품 포
흡연 문제가 미국 못지않게 심각한
피웠다고 답한 청소년의 비율은
안 랩소디’로 올해 아카데미 남우주
도자료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주 찾
장지에 경고 광고를 부착하는 것을
데 따른 것이다.
2017~2018년 10%에서 2018~2019
연상을 받은 배우 라미 말렉과 영국
년 20%로 배가 됐다.
가수 릴리 앨런 등이 있다.
연금받으려 남편 시신 10년간 냉동보관… 美여성, 2억원 수령
미국에서는 아예 청소년들이 전
지 C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자담배를 살 수 없게 구매 가능 연
조치는 ‘첫걸음’일 뿐이라며 “전자
령을 올리기도 했다.
담배 흡연의 부정적인 영향에 관한
이날 미 연방의회는 담배와 전자
연구 결과에 대해 매우 우려하고 있
담배 구매가 가능한 연령을 현행 만
다”고 말했다.
18세에서 만 21세로 높이는 법안을
인스타그램도 전날 공지문을 통
지 확인한 것이다. 경찰은 남편이 2009년 2∼3월 께 질병 때문에 숨진 것으로 파 악하고 있다. 경찰은 또 16일에 는 “아내는 나의 사망에 책임이 없다”고 지난 2008년 12월 남편 이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공증 문서를 발견했다. 여성은 남편의 사망 후에도 군 인 연금을 계속 수령해 17만7천
▲ 유타주 경찰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현
달러(약 2억1천만원)를 현금화
미국에서 한 여성이 10년간 냉
사건은 이 여성이 지난달 22일
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실에 남편 시신을 보관하고 남
유타주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에
이와 함께 이 여성이 자신의 사
편의 군인 연금을 받은 것으로 18
서 숨진 채 발견되면서 드러났다.
회보험도 수령했는지 조사 중이
일 드러나 경찰이 수사 중이라고
당시 경찰이 집안 내부를 탐색하
라고 외신들은 전했다.
dpa 통신이 전했다.
던 중 냉동고에서 남편의 시신까
<연합뉴스>
해 전자담배 간접광고를 금지하는 자체 규제 조처를 발표했다.
통과시켰다. 사회통계 조사기관 모니터링 더 퓨처에 따르면 최근 몇 년간 미국
인스타그램은 “전자담배, 일반 담
청소년의 음주율과 일반 담배 흡연
배와 무기 등의 제품을 홍보하는 ‘
율은 많이 낮아졌지만, 유독 전자담
브랜디드 콘텐츠’를 허용하지 않겠
배 흡연율은 2016년 11%에서 올해
다”며 향후 몇 주 후부터 시행하겠
28%로 크게 치솟았다.
다고 공표했다.
이처럼 문제가 심각해지자 지난
브랜디드 콘텐츠(branded con-
9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tent)란 인플루언서들이 자신의 콘
가향 전자담배를 시장에서 퇴출할
텐츠에 특정 제품을 등장시키는 간
것을 공언하기도 했다.
접광고의 일종이다.
하지만 이후 전자담배 업계와 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선 업체
제에 반대하는 보수단체의 로비 속
들이 자사 계정으로 직접 광고를 내
에 트럼프 대통령은 전자담배의 구
보내는 일이 이미 금지돼있지만, 인
매 가능 연령을 만 18세에서 21세
플루언서들이 자사 제품을 노출시
로 상향 조정시키는 정도로 수위
키게 하는 방식의 간접 광고는 활개
를 낮췄다.
를 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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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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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소식
A 65
‘2천만달러 사나이’ 류현진, 내년 MLB 연봉 아시아 선수 4위 류현진(32)은 23일 ‘아메리칸드 림’을 이뤘다.
지했다.
수들의 연봉을 추적하는 사이트인
텍사스 레인저스와 7년 1억3천만
미국프로야구(MLB) 토론토 블루
스포트랙을 살피면 류현진의 평균
달러 계약의 마지막 해를 맞는 추신
제이스와 4년간 8천만달러(약 930
연봉은 2020년 전체 MLB 선수 중
수(37)가 2천100만달러로 공동 36
억원)에 합의해 평균연봉 2천만달
공동 41위에 해당한다.
위에 자리했다.
러(233억원) 사나이로 우뚝 섰다. 2013년 로스앤젤레스와 6년간
이는 평균연봉 2천만달러로만 따 졌을 때다.
류현진의 연봉이 2천만달러라면 존 레스터(시카고 컵스), 저스틴 터
3천600만달러(연평균 600만달러)
류현진이 해마다 2천만달러씩
너(다저스), 야디에르 몰리나(세인
에 계약하고 메이저리그에 진출
을 받을지, 해마다 약간씩 다른 액
트루이스 카디널스) 등과 같은 공
한 류현진의 몸값은 평균 연봉으
수를 받는지는 계약 내용이 공개돼
동 41위에 해당한다.
로만 계산하면 7년 만에 3배 이상
야 알 수 있다.
뛰어올랐다.
▲ 빅리그 8년차 류현진의 새로운 도전…’캐나다·양키스·AL’
진 23일을 기준으로 메이저리그 선
빅리그 최고 타자 마이크 트라우
투수로 범위를 줄이면 연봉 2천 만달러는 공동 15위다.
올해 메이저리그 평균자책점 1
트(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내
류현진은 2020년엔 일본인 투수
위(2.32)를 차지하고, 광속구 투수
년 연봉 3천766만달러로 전체 1위
듀오 다나카 마사히로(양키스·2천
가 넘쳐나는 시대에 정교한 컨트
를 달렸다.
300만달러), 다르빗슈 유(컵스·2
롤만으로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투
뉴욕 양키스와 9년간 3억2천400
천200만달러), 추신수에 이어 아
표 2위에 오른 류현진의 저력이 몸
만달러라는 메가톤급 계약서에 사
시아 선수로는 네 번째로 많은 연
값에 그대로 반영됐다.
인한 투수 게릿 콜이 3천600만달
봉을 쥔다.
류현진의 계약 합의 소식이 알려
러로 전체 2위이자 투수 1위를 차
<연합뉴스>
LPGA 투어 한국 선수 역대 최다 15승… 고진영 전관왕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에서 활약하는 한국 선수들이 2019 년에도 ‘홀수 해 맹활약’ 행진을 이 어갔다.
과 2016년에 10승씩, 2018년에는 9 승을 기록했다. 올해는 또 LPGA 투어 2년 차인
이정은은 6월 메이저 대회인 US 여자오픈을 제패하며 자신의 이름 을 LPGA 투어에 확실히 알렸다.
고진영(24)이 세계 랭킹 1위에 올
한국 선수들은 2015년 김세영
LPGA 투어 ‘코리안 시스터스’는
랐고 5개 메이저 대회 가운데 2개
(26)을 시작으로 2016년 전인지
2019년 LPGA 투어 32개 대회의 절
(ANA 인스퍼레이션, 에비앙 챔피
(25), 2017년 박성현(26), 2018년
반에 가까운 15승을 합작했다.
언십)를 휩쓰는 등 최고의 한 해
고진영에 이어 올해 이정은까지 5
를 보냈다.
년 연속 LPGA 투어 신인상을 독
한국 선수들의 역대 LPGA 투 어 한 시즌 최다승 기록은 2015년
고진영은 상금, 올해의 선수, 평균
과 2017년 그리고 올해 달성한 15
타수 등 LPGA 투어 주요 개인 기록
승이다.
부문 1위를 석권했다.
식했다. 또 김세영은 시즌 최종전으로 열 린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
2015년부터 올해까지 공교롭게
한국 선수가 이 세 부문을 한 시
승, 여자 골프 사상 최다 우승 상금
도 홀수 해마다 15승씩 쓸어 담으
즌에 석권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인 150만달러(약 17억6천만원)의
▲ 올해의 선수, 평균 타수 1위 트로피를 손에 든 고진영.
며 LPGA 투어를 한국 선수들의 독
이정은(23)은 신인상을 수상, 한
주인공이 됐다. 종전 기록은 올해
영(6위), 이정은(7위) 등 세계 랭킹
가장 강력한 금메달 후보로 기대
국 선수의 5년 연속 LPGA 투어 신
US오픈 이정은의 100만달러였다.
10위 안에 4명이나 포진한 한국 선
를 모은다.
고진영(1위), 박성현(2위), 김세
수들은 2020년 도쿄 올림픽에서도
무대로 만든 셈이다. 한국 선수들은 짝수 해인 2014년
인왕 행진을 이어갔다.
<연합뉴스>
A 66
SINCE 1982
DEC 27, 2019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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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7, 2019
KOREAN JOURNAL
37 since1982
KOREAN JOURNAL DEC 27, 2019
조원국 회계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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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이/야/기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조원국 대표 세무사
절세를 위해 준비해야 할 20가지 (2 ) 12월 13일 세무칼럼을 통해서 절세를 위해 준비해야 할 20가
소득세 신고를 위해서 공인회계사, 세무사 등 소득세 신고 대행
지 중 아래의 10가지를 소개 하였다. 나머지10가지도 오늘 칼럼
자에게 지급한 비용도 항목별 공제 ( Itemized Deduction ) 를 통
에서 정리한다.
해서 공제 받을 수 있다 . 첫째, 예전 거주지에서 새 직장까지의 거리가 예전 거주지에
1. 자신의 소득을 분류하고 세율을 이해하라
13. 학자금 융자금에 대한 이자 공제
2. 표준공제와 항목별 공제
학자금 융자금에 대한 이자 공제는 융자금을 갚고 있는 한 기간
3. 자선 목적의 운행에 대한 자동차 비용 공제
에 제한없이 공제 받을 수 있다.
둘째, 새로운 직장에서 적어도 고용인은 39주, 자영업자는 78 주 일을 해야 한다. 이런 조건을 충족 시키면 이사할 곳을 찾기 위한 여행경비 및 이
4. 병원치료를 위해 운행한 자동차 비용 공제 5. 은퇴구좌의 세금혜택
14. 유니폼 ( Uniform ) 비용도 공제 가능하다
6. 주택 융자금에 대한 포인트 공제
유니폼을 필요로 하는 직업의 경우 유니폼 구입비 및 관리 유지
7. 주택매매 또는 부동산 거래에 발생한 정산서를 세무 전
서 옛 직장까지의 거리보다 적어도 50 mile 이상 더 멀어야 한다.
비도 세금 공제 대상임을 잊지말자.
사경비 금액을 공제 받을 수 있다. 19. 겜블 손실 ( Gamble Loss ) 도 공제 가능하다 많은 이들이 겜블해서 이긴 금액은 소득이니까 W-2G 양식을
문가에게 꼭 제시한다 15. 부동산 처분이익에 대한 세금 연기 가능하다
통해서 받아오지만 겜블을 해서 잃은 금액도 겜블해서 이긴 금액
부동산을 처분해서 발생한 소득에 대한 세금을 동종자산교환 (
까지 세금 공제 가능하다는 것을 숙지하지 못하고 있다. 겜블해서
9. 각종 주정부 세금, 로컬정부 세금도 공제대상이다
1031 Exchange ) 을 통해서 연기할 수 있다. 동종자산교환은 반드
잃은 금액은 본인이 요청하지 않으면 카지노에서 챙겨주지 않으므
10. 각종 기부금도 공제대상이다
시 유사한 부동산 이어야 하며 새로 구입할 부동산을 이전 부동산
로 겜블기록, 칩 영수증 등을 준비하면 공제 가능하므로 잊지말자.
8. 홈 에퀴티 론 ( Home Equity Loan ) $100,000 까지의 이자는 공제된다
처분한 날로 부터 45일 이내에 지정해야 하고 180 일 이내에 구입 11. 사회보장세 초과 납부액 환불받을 수 있다
절차가 모두 끝나야 한다.
20. 폐업한 주식회사의 투자금도 세금공제된다 주식회사를 설립하고 운영하다가 회사를 닫은 경우 투자손실
두 직장 이상을 다니는 경우 사회보장세 부과 한도액을 초과해서 사회보장세를 납부했다면 초과된 금액에 대해서 환불을 받거나
16. 거주지 주택 매매 차익의 면세규정
( Capital Loss ) 발생한 경우 다른 일반소득에서 매년 $3,000 씩
다른 세금에서 공제받을 수 있다. 사회보장세는 FICA ( Federal
과거 5년 중 2년 이상을 거주지로 사용한 주택을 처분한 경우 싱
공제 가능하고 다른 투자이익 ( Capital Gain ) 이 있을 경우에도
Insurance Contribution Act ) 라는 이름으로 소득의 7.65% 부과
글의 경우 $250,000 까지를 부부공동의 경우 $500,000 까지의 주
된다. 이 중 6.2%는 OASDI (Old Age, Survivors, and Disability
택처분이익에 대한 양도소득세가 부과되지 않는다.
Insurance ) 라는 이름으로 부과되고, 나머지 1.45%는 메디케어 ( Medicare ) 명목으로 부과된다. OASDI 는 2019년 현재 $132,900
17. 세컨홈 및 별장에 대한 임대 소득 면제
까지만 부과되고 메디케어는 소득에 제한없이 부과된다. 따라서
세컨홈 및 휴양지 별장을 1년에 14일 이하로 임대해 준경우 임
두 직장 이상에서 일해서 총소득이 $132,900 이 넘을 경우 OASDI
대소득에 대해서 소득의 규모에 관계없이 소득보고 의무가 없다.
세금을 $132,900 을 초과한 금액에 대해서는 납부할 의무가 없는 데 고용주가 원천징수 했다면 환불받을 수 있다.
18. 이사 비용 공제 받을 수 있다 ( Moving Expenses ) 이사비용을 공제 받기 위해서는 다음의 두 가지 조건을 만족
12. 소득세 신고 비용도 공제받을 수 있다
공제 가능하다.
★ 다음 칼럼 1월 10일에는 1월에는 이런 서류를 챙겨야 한다 !! 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조원국 대표 세무사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713) 322-0865
시켜야 한다.
※이 글은 일반 대중을 상대로 한 제한된 지면의 신문 칼럼 이므로, 실제의 개별 케이스에 그대로 적용될 수 없으며, 유사한 케이스의 결과에 대하여 저자에게 직접적인 책임을 물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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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컬럼
DEC 27, 2019
박영호 목사의
KOREAN JOURNAL
책 ·에·서 삶 ·으·로
팀 켈러의
왕의 십자가
주해 성격을 뛴 마가 복
으로 하나님을 대적한 것이기에 오직 신만이 속
기게 되지. 상처가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표시란다. …
음 설교집이다. 마가 복음의
죄할 수 있는 것이다. 현장을 지켜보고 있었던 서
깊은 사랑을 받으면 …영원한 보호막이 생긴단다”(p. 216).
각 장의 중요 토픽들을 설명
기관들, 즉 율법 전문가들이 그 점을 놓칠 리 만
우리가 덤블도어가 해리의 모친이 보여준 사랑에 감동한
한 것이나 책의 각 장들은 독
무했다. 그들은 속으로 “감히 함부로 지껄여 신
다. 그것은 인간은 참 사랑에 본능적으로 반응하도록 창조
립적인 성격을 갖는다. 목회
을 모독하다니!” 마가는 청중들의 반응에 대응
되었기 때문이다. 즉 창조주의 사랑에 대해서 합당한 반응
자 혹은 마가 복음서에 관심
하지 않고 다시 한 번 예수님께 하나님의 속성
을 할 수 있는 장치가 우리들 안에 내장된 셈이다.
을 갖는 분이라면 적극 권하
을 돌린다. 하나님만이 ‘멀리서도 인생들의 생각
그 사랑이 드디어 육체를 입고 나타났다. 인류의 죄 값
을 통촉’(시 139:2)하실 수 있으신데 예수님이 그러하시다.
을 대신 치르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하셨다. 그리
(막 2:8) 그들이 속으로 이렇게 생각하는 줄을 예수께서
고 부활하셨다. 하나님은 자기 아들보다 우리를 더 사랑
는 바이다. 먼저 책의 서론 부에서 신약 성경이 과연 믿을만한 진
곧 중심에 아시고 ….
하셨던 것이다.
술들인지를 답한다. 한 때 성경의 내용들을 신뢰해서는 안
여기서 오늘날에도 학자들의 논란을 일으키는 대목이
된다는 것이 지배적인 견해였다. 복음서들이 예수님 이후
나온다. 예수께서 죄사함의 권세가 있음을 주장하시기 위
3. 왜 예수님은 죽음을 두려워했을까?
100년은 지나서야 기록되기 시작했으며 세대를 거치면서
해 이렇게 말씀하신다.
마지막 순간을 아무 두려움 없이 맞이했던 인물들이 역
전설적인 요소들이 가미되었다는 것이다. 이런 주장들이
(막 2:9) 중풍병자에게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사상 많이 있다. 순교사를 조금만 안다면 이루 말할 수 없
지지를 얻게 되었고 프리드리히 니체나 영국의 작가 조지
말과 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걸어가라 하는 말 중에서 어
는 이름들을 들 수 있을 것이다. 1555년 옥스포드에서 니
엘리엇 등이 영향을 받아 신앙을 잃었다.
느 것이 쉽겠느냐.
콜라스 리들리와 휴 래티머가 나란히 묶여 화형을 당하게
다행히 정반대의 주장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리처드
만약 ‘어느 쪽이 쉬울까?’라고 고민을 했다면 이미 예수
되었다. 이들은 영국 개신교인 성공회 소속의 초대 성직자
보캄의 [Jesus and the Eyewitnesses]는 복음서는 목격
님의 질문의 의도를 놓친 것이다. 예수님께는 둘 다 쉽지
들로 메리 1세가 국교를 카톨릭으로 회귀시키려고 할 때
자들의 직접적인 증언들의 기록이라고 했다. 그에 의하면
만 우리에게는 둘 다 어렵다. 아니 더 정확히 말해 우리에
그들은 거부했다. 발 아래에서부터 불꽃이 올라오기 시작
복음서를 전설로 보기에는 그 내용이 너무 솔직하다는 것
게는 둘 다 전혀 불가능하다. 질문의 의도는 따로 있었다.
하자 래티머가 말했다. “니콜라스 주교님. 남자답게 당당
이다. 일례로 베드로가 예수님을 배신하고 저주했다. 교회
(막 2:10, 개정) 그러나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
하게 죽읍시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영국에 엄청
내에서 절대적인 존경과 사랑을 받고 있는 인물의 이같은
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하시고 중풍병
난 불을 일으킬 것이오. 이 불길은 절대 꺼지지 않을 것이
수치스런 사건을 적나라하게 들추는 이가 있다면 그것은
자에게 말씀하시되
오!” 이 얼마나 담대한 죽음인가! 그런데 정작 신앙의 주
베드로 자신 뿐이다(p. 23). 이 복음서가 베드로의 비서이자 통역가인 마가의 작품
즉 예수께서 속죄 하시는 하나님인 것을 드러낼 목적으 로 이 질문을 하신 것이다.
이라고 인정 받는 것은 주후 130년 경 오늘날 파묵깔래로
인공 되신 예수께서 죽음을 앞두고 공포에 사로잡히셨다 니 어찌된 일인가? 게다가 사흘만 부활하실 것도 아셨음 에도 말이다. 이것은 예수님의 죽음이 순교자들의 그것과
알려진 터키의 유명 온천 지대인 히에라볼리의 목회자였
2. 사랑하기에 하나님께서 자신을 희생하시다
던 파피아스의 증언에 따른 것이다. 마가 복음에는 베드로
고대인들에게 신이란 주로 분노와 정의, 형벌과 심판 등
예수님께서는 육체의 죽음에서 비롯되는 고통과는 다른
가 자주 언급되고 그가 부재한 상태에서 일어난 일들은 없
을 인간계에 펼쳐 놓는 존재들이다. 인간을 사랑하여 그들
어떤 끔찍한 것을 경험하고 계셨다. 예수님께서 겟세마네
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을 대신하여 자신을 죽음의 자리에 내어주었다는 신은 없
동산에서 기도하시던 중, “이 잔을 내게서 옮겨 주옵소서”
마가에 따르면, 곧 베드로가 증언에 의거하면 예수님은
다(p. 217).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온 세상을 창조하셨고 그
라고 했다. 잔은 죄와 악에 대한 하나님의 공의로운 진노
어떤 분일까? 한 마디로 그 분은 역사 속에 들어오신 하나
과정은 스스로 감탄하실 만큼 아름다웠다. 하지만 인간이
를 뜻한다(겔 23:32-34; 사 51:22). 영원 전부터 성부 하
님이시다. 이전의 인간의 모든 전통이나 시스템, 권위 따
범죄하여 영원히 하나님과 분리되자 친히 사람이 되어 가
나님과 예수님, 성령 하나님은 일체 분리됨이 없으셨고 완
위는 그 분 앞에서는 더 이상 그 가치를 인정받을 수 없
까이 찾아오셨다. 자신의 몸에 인류의 죄를 지시고 십자가
벽한 사랑 안에서 계셨다. 반면 죄란 하나님과 영원한 끊
다. 그가 절대자이기 때문이다. 숨 가쁘게 움직이는 그 분
에 달려 죽으셨다. 이 절절한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받아
어짐이다. 죄로 인해 하나님의 아름다운 속성, 빛과 생명,
의 가르침과 사역들, 그 분을 만났던 사람들의 반응을 읽
들이는 것이 믿음이다.
사랑, 은혜 온갖 좋은 것에서부터 단절된다. 예수님께서는
는 본질적인 차이가 있었기 때문이다.
어가면서 우리 각자는 그 분 앞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할
영화 해리 포터 시리즈를 잘 알 것이다. 인자한 스승 덤
인간의 죄를 대신 지셨다. ‘슬퍼하사’(마 26:37)는 ‘공포에
것인가?를 생각해야 할 것이다. 그를 알아가게 되면 우리
블도어가 해리에게 어머니의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사로 잡히다’는 뜻이다. 육체의 죽음이 아닌 하나님과 분리
는 결코 어중간한 지점에 가만히 서 있을 수만은 없다는
대목이다. 사랑이라고는 받아본 적이 없는 고아로 성장한
됨이 공포였던 것이다. 그러나 그 주님의 그 공포와 두려움
것을 발견할 것이다.
볼드모트는 마법의 세계를 지배하려고 한다. 그런데 7월의
이 우리에게는 복음이다. 그의 분리되심으로 인해 하나님
마지막 날에 태어난 아이, 곧 해리 포터가 자신을 꺾을 것
과 하나되는 유일한 길이 열렸기 때문이다.
1. 안식일에 중풍병자를 고치시다(막 2:5-8)
이라는 예언을 알고 한 살 된 해리를 죽이려고 한다. 볼드
묻고 싶다. 그대는 이 길 위에 서 계신가?
예수께서 병자들을 고치신다는 소문들이 퍼지자 사람들
모트는 부모를 죽이고 이젠 해리에게도 죽음의 마법을 건
이 몰려 들었고 중풍병자를 침상에 누운 상태로 데려온 이
다. 그런데 왠걸 마법이 반사가 되어 그 악당이 도리어 해
들이 있었다. 사람들로 인해 도저히 예수께 접근할 수 없음
를 입게 된다. 그는 육체를 잃고 말았다. 훗날 해리는 덤블
을 알고 지붕을 뜯어서 병자를 내렸다. 이들의 믿음을 보신
도어에게 묻는다. “그가 왜 저를 만지지 못하는거지요?”그
예수께서 “소자야 네 죄사함을 받았다”(막 2:5)고 하셨다.
러자 덤블도어가 말한다. “네 어머니가 너를 살리기 위해
이 속죄의 선언은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죄란 궁극적
죽었단다. … 네 어머니의 사랑처럼 강한 사랑은 흔적을 남
박영호 목사 선한목자교회 담임 swbtsedu@yahoo.com 832-762-7637
KOREAN JOURNAL
DEC 27, 2019
SINCE 1982
A 69
A 70
목회자컬럼
DEC 27, 2019
KOREAN JOURNAL
유양진목사
40 년 긴 했지만 아직도 뺨과 목덜미 그
문에 아무것도 부족한 것이 없을 것이다. 그런 여자는
리고 콧등은 얼얼한 상태였습니다.
일평생 남편에게 선을 행하고 남편을 해치지 않는다.
첫 이민목회지
그런데 억울하게도 그렇게 심한 폭
그녀는 양털과 삼을 구해 부지런히 일하며 상선(商船)
였던 콜림비아(SC)
행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피가 나지 않
처럼 먼 데서 양식을 가져오고 날이 밝기도 전에 일찍
에서 6년간의 목회
았으니 나는 그냥 일방적으로 얻어 터
일어나서 가족들을 위해 아침 식사를 준비하며 여종에
를 마치고 캘리포
지기만 했던 것입니다. 하마터면 객사
게 할 일을 일러 주고 나가서 밭을 보고 생각해 두었다
니아 싼타 바바라로
할 뻔한 위기를 겪었지만 아내는 요즘
가 그것을 사며 자기가 번 돈으로 포도원을 만들고 언
도 가끔 수십 년 전 Abilene에서 일어난 그 일을
제나 강인하고 근면하며 열심히 일한다. 그녀는 자기
의 일정으로 대륙횡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교회 주차
회상하면서 “아이고, 그때 좀 더 두들겨 패 놨어야 하
가 하는 일이 유익한 줄 알고 밤 늦게까지 일을 하며
장에서 교인들과 석별의 정을 나누고 떨어지지 않는
는데...” 이러면서 꿈속을 헤멜 때가 있습니다. 나도 언
손수 물레질을 하여 실을 뽑고 베를 짜며 가난하고 불
발길을 옮겼습니다. 그때가 11월 초순이었는데 중학생
젠가 그날의 복수를 해야할 텐데 수십 년이 지난 지금
쌍한 사람들을 도와 준다. 그녀는 모든 가족에게 입힐
이었던 큰아들 조셉이 친구들과의 헤어지는 그 순간을
까지도 그런 기회가 없었는데 혹시 그런 기대되는 멋
따뜻한 옷을 마련해 놓았으므로 겨울이 닥쳐도 염려하
원망이라도 하듯 훌쩍이며 흘러내리는 눈물을 훔치고
진 날이 나에게도 올랑가 몰라...
지 않는다. 그녀는 자기 침실을 아름답게 꾸미며 아름
교회를 옮길 때 일주일 간
며칠 전 Taco Bell에서 아침을 먹고 앉아 있을 때 아
답고 고운 모시 옷과 자색 옷을 입는다. 그리고 그 남
내가 넋이 나간 사람처럼 나를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기
편도 지도급 인사로 알려져 존경을 받게 된다. 그녀는
훌쩍이는 모습을 엄마와 아빠, 그리고 동생에게 보
에 “왜? 당신 남편이 그렇게도 존경스럽고 사랑스러우
옷과 허리띠를 만들어 상인들에게 넘기기도 한다. 그
이는 게 민망했는지 “아, 큰일 났네. 눈에 자꾸 먼지가
십니까?”라고 물었더니 단번에 돌아온 말은 “니, 오늘
녀는 능력과 품위가 있고 앞날을 걱정하지 않으며 말
들어가네.” 그러면서 콜럼비아를 떠나 어거스타에 이
아침부터 나한테 한번 죽어볼래? 쓸데 없는 소리해서
을 지혜롭고 친절하게 하고 자기 집안 일을 잘 보살피
를 때까지 차창 밖을 보며 눈물을 훔치는 조셉의 모습
분위기를 다 깨고 있네.” 아침부터 남의 식당에서 조용
며 놀고 먹지 않는다. 그 자녀들은 자기 어머니를 고맙
이 잊히지 않습니다. 조셉에게 잘 못하는 것 같아 차
히 식사하는 손님들을 상관하지 않고 한바탕 크게 웃
게 생각하며 그 남편도 그녀에게 ‘세상에는 훌륭한 여
를 돌리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어보기도 했습니다. 현역으로 목회할 땐 나의 까칠한
성들이 많이 있지만 당신은 그 중에서도 가장 위대한
오클라호마 Stillwater에 처제가 살고 있어서 하룻
성격과 물러설 줄 모르고 타협할 줄 모르는, 즉 ‘바늘
여성이오.’ 하고 칭찬한다.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
밤 머물고 다음 날 출발하려 했는데 밤새 진눈깨비가
로 찔러도 피 한 방울 나오지 않을 것 같은’ 목사를 뒷
운 것도 헛되지만 두려운 마음으로 여호와를 섬기는
내려 도로사정이 좋지 않아 원래의 계획을 수정할 수
바라지 하느라 애먹었을 텐데... 그러나 우리보다 자유
여성은 칭찬을 받을 것이다. 그녀는 자기가 행한 일에
밖에 없었습니다. 처음 계획은 I-40번을 타고 캘리포
롭게 목회했던 이들도 드물 것이란 생각도 해 봅니다.
대한 보상을 받고 모든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을 것이
니아로 들어가는 것으로 했는데 40번 길이 폐쇄된다
우리를 잘 아는 어느 선배목사님께서 “유목사, 이
는 뉴스를 듣고 텍사스 달라스를 거쳐 I-20번을 타고
제 성질 다 죽었네!” 이 한 마디에 그 주변에서 폭소
가는 것으로 일정을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가 터졌지만 목회하는 동안 아내로 인해 어려움을 겪
뜬금없이 아내자랑(?)으로 팔불출(八不出)을 자청한
오클라호마에서 I-35번을 타고 내려오다가 달라스
어본 적은 없었습니다. 만약 저 여자와 결혼하지 않았
것은 결혼 40주년을 자축하기 위해서 입니다. 나의 아
를 거쳐 20번을 타고 서쪽으로 가다보면 텍사스 주에
으면 나는 어떻게 되었을까를 생각해 봅니다. 어느 교
내가 비록 다람쥐같이 생기긴 했으나(사실 다람쥐를
서 27번 째 인구가 많다는 Abilene라는 도시에서 하루
회에서 다른 교회로 파송이 결정된 다음 “목사님은 가
자세히 들여다 보면 세상에 그렇게 예쁠 수가 없지만)
밤을 묵게 되었습니다. 날씨도 을씨년스럽고 정든 땅
시고 사모님은 남았으면 좋겠다”는 말을 내 앞에서 직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분복(分福)으로 여기고 있습니
을 떠난 탓에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 있었습니다. 식
접 말하는 교인들도 있었는데 처음엔 농담으로 하는
다. 솔로몬은 ‘이 세상에서 하나님이 너에게 주신 덧없
사를 막 끝내고 몸을 좀 녹이기 위해 욕조에 물을 받
말인 줄 알았는데 진심이 담긴 말 같아서 마음이 무척
는 삶을 사는 동안 너는 네가 사랑하는 아내와 인생을
아 몸을 담갔는데 조금 어지러운가 싶었는데 정신을
상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40년이란 세월이 결코 짧은
즐겨라. 이것은 이 세상에서 네가 수고한 것에 대한 보
잃고 말았습니다.
시간이 아닌데 뒤돌아보면 참 재미있게 살아 온 것으
상’이라 하셨는데(전9:9) 이 말씀들이 새해를 맞이하는
얼마의 시간이 지났는지 모르지만 비몽사몽간에 눈
로 여겨집니다. 흉허물 없는 대화와 서로에게 부족함
휴스턴에 거하시는 모든 아내들에게 적용되어지는 말
에 들어오는 아내가 괴물 표정을 지은 상태에서 손바
은 있어도 부끄러움이 없는 삶이 오늘을 있게 한 게
씀이 되고, 지난 시간동안 남편다운 남편으로서의 삶
닥으로 혹은 주먹으로 나의 뺨과 코와 목덜미를 세차
아닌가 싶습니다.
을 살아보지 못했다면 2020년은 그것을 상쇄(相殺)하
있었습니다. 울지마라 할 수도 없고 마음이 짠해지는 분위기를 어찌할 수가 없었습니다.
게 내려치고 있었습니다. 왜이러느냐고 물어 볼 힘조
솔로몬은 ‘집과 재산은 부모에게서 물려받지만 슬
차 없었기에 저항할 수도 없었고 또한 영문도 모른채
기로운 아내는 여호와께서 주시는 선물’이라고 했는
일방적으로 얻어 터지고 있었습니다. 정신이 돌아오자
데(잠19:14) 이것은 내가 누리는 하늘의 복이 아닐 수
얼굴에 눈물로 범벅이 된 아내가 다급하게 울먹이면서
없습니다. 그러나 이와는 다른 경우도 성경은 말하고
“이제 괜찮나? 정신이 돌아왔나?” 그 소리가 귀에 들
있습니다. ‘다투기 좋아하는 성미 고약한 여자와 함께
리지마자 저녁에 먹었던 음식을 토해내고 나니 정신
사는 것보다는 차라리 광야에서 혼자 사는 게 낫다’는
이 돌아왔습니다. 조셉과 데니얼은 구석에서 몸을 웅
말씀과(잠21:19) 또한 ‘다투기를 좋아하는 여자는 비
크린 채 울고 있고...
오는 날 지붕에서 끊임없이 비가 새는 것과 같다’고도
어떻게 된거냐고 물었더니 욕조에 들어갔는데 아무 런 기척이 없어서 혹시나 하고 커튼을 열어보니 고개 를 뒤로 젖힌채 입을 벌리고 혼절해 있기에 호텔로비에 전화해 놓고, 이럴 땐 어떻게 해야 되는지 몰라 망설이
다.(잠언31:10-31-현대인의 성경) ***
는 한 해(年)로 맞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했는데(잠27:15) 이런 경우라면 살아가는 날들이 피 곤함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입니다. 솔로몬은 현숙(賢淑)한 여인에 관한 자신의 경험을 잠언으로 남겨 놓았는데 여기에 옮겨 적습니다.
고 있을 때 ‘피를 내면 살릴 수 있다’는 민간요법이 생 각나서 피를 내려고, 즉 코피를 터트리기 위해 두둘겨
*** 누가 현숙한 아내를 얻겠느냐? 그녀는 진주
팼다는 것입니다. 이제 모든 상황이 정상으로 돌아오
보다 더 소중하다. 그런 여자의 남편은 아내를 믿기 때
유양진목사 909-635-5515 yooy00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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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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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기억 안 나?… 술 마시면 뇌에 생기는 변화 4 이런 장애가 있다면 자
다. 그런데 과음을 하면 작업 기억력에 변화
뇌의 블랙아웃 증상은 해마의 작동이 중단
신이 술을 얼마나 마시
를 가져와 정보를 저장시키는데 어려움을 겪
됐을 때 발생한다. 술을 너무 빨리 많이 마시
게 만든다.
게 되면 신경세포 사이의 시냅스를 위해 꼭
는지 점검해보고 전문의
필요한 글루타민산염을 전달하는 해마 수용
등에게 도움을 구할 필요가 있다.
체가 억제된다.
4. 블랙아웃 증상이 발생한다 3. 기억력이 감소한다
밤새 술을 마신 다음날 아침 두통, 구역 등
이런 블랙아웃은 그 자체로도 위험할 뿐만
술은 1~2잔 소량으로 마시면 심혈관 건강
연구에 따르면, 술을 많이 마시는 젊은이
숙취와 함께 찾아오는 게 전날 밤 일이 기억나
아니라 증상을 겪는 사람을 위험한 상태에 놓
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는 기억력이 아주 나쁘고 얼굴을 인식하는데
지 않는 블랙아웃 증상이다. 소위 ‘필름이 끊
이게 할 수 있다. 블랙아웃 증상이 있다면 술
전문가들은 “이런 효과를 얻으려면 술을 약처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작업 기억력
어졌다’고 표현하는 블랙아웃 증상은 기억 상
을 끊거나 마시는 양을 크게 줄일 필요가 있다.
럼 조금씩 마셔야 하는데 이를 실천하기가 힘
은 뇌에 중요한 정보를 저장시키는 역할을 한
실증의 하나로 꼽힌다.
<코미디닷컴>
들기 때문에 처음부터 술을 입에 대지 않는 게 좋다”고 말한다.
스마트폰 ‘야간 모드’ 효과 없다 (연구)
연구에 따르면, 음주와 인지 기능 장애 사이 에는 관련성이 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하루 에 맥주 한두 잔은 크게 해로울 게 없지만 알 코올 도수가 높은 술은 소량이라도 자주 마 시면 뇌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 다. ‘코그니피트닷컴’이 술이 뇌에 미치는 영 향 4가지를 소개했다. 1. 뇌가 쪼그라든다 뇌의 해마는 기억과 학습을 위한 기본 조직 이다. 술을 마시면 해마의 부피가 급속하게 줄 어들어 인지 과정에 영향을 준다. 자제력에 관 여하는 전전두피질의 변화를 초래한다. 또한 소뇌, 대뇌피질, 측좌핵의 기능 개발을 변경시켜 새로운 시냅스(신경 세포의 신경 돌 기 말단이 다른 신경 세포와 접합하는 부위) 를 차단함으로써 뇌의 사멸을 초래할 수 있다. 2. 우울증이 생긴다 술은 우울증, 불안 증상, 공격성, 스트레스 등의 각종 질병 및 정서 장애와 관련성이 있다.
고 말했다.
한밤중 잠자리에서 스마트폰 을 볼 때 ‘야간 모드’의 누르스름
스마트폰 이용자가 잠들지 못
한 화면은 심리적인 위안을 준다.
하는 이유는 화면에서 나오는 빛
잠을 방해하는 청색광(블루 라
의 색깔 때문이 아니다. 폰이 쏟아
이트)을 걸러 숙면에 도움이 될 것
내는 시답잖은 뉴스, 지인들의 꼴
이라는 기대 때문이다. 영국 일간
사나운 허세 탓이다. 거기에 탐닉
‘가디언’이 이런 통념을 뒤집는 최
하고 질투하다 보면 어느덧 새벽.
신 연구를 소개했다.
결국 진정한 ‘야간 모드’는 스마트 폰의 전원을 끄는 것이다.
맨체스터 대학교 연구진이 내
이번 연구(Cones Support
놓은 결론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그러나 이번 연구를 이끈 팀 브라운 박
Alignment to an Inconsistent
사에 따르면 생체 시계에 영향을 주는 건
World by Suppressing Mouse Circadian
청색광이 수면을 방해할 수 있다고 여긴
빛의 색보다 밝기다. 밝기가 똑같다면 청
Responses to the Blue Colors Associ-
건 시신경에 있는 감광 단백질 멜라놉신의
색광이 황색광보다 더 긴장을 풀어준다는
ated with Twilight)는 ‘커런트 바이올로
기능이 규명된 20여 년 전부터다. 멜라놉
게 연구의 결론이다.
지(Current Biology)’에 실렸다.
청색광을 배제한 누런 빛이 숙면 에 더 나쁘다는 것이다.
신은 수면리듬을 관장하는 생체시계를 조
브라운 박사는 “생쥐를 대상으로 한 실
절하는 물질인데 파장이 짧은 빛에 더 잘
험이어서 한계는 있지만, 인간에게 적용
반응한다. 즉, 청색광에 더 예민하다는 것.
해도 크게 다르지 않으리라고 믿는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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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컬럼
DEC 2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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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Credit Card) 등급 재정 컬럼 이명덕, Ph.D., Investment Adviser(RIA)
투자 질문 10가지 투자했을 때 돈이 불어나면 어떻게 이익이 나왔는지를 알 아야 한다. 이자, 배당금, 가격상승, 신용증가, 등의 이유를
칫솔 먼저? 치실 먼저?
알아야 하는 이유는 이익에 대한 잘못된 판단과 결론을 내 최근 투자에 관한 책 한 권이 나왔다. 책 이름은 ‘일반 투자
릴 수 있기 때문이다. 일반 투자자는 과거 수익률에 매우 집
간단해 보이지만 학계에서도 이견이 분분
자를 위한 돈(Money for the Rest of Us, J. David Stein)
착한다. 특히 최근에 불어난 수익률을 미래에도 반복될 것이
한 문제에 관해 미국 ‘멘스 헬스’가 치의학계
이란 책으로 투자자가 자신에게 ‘주식시장에 투자하기 전
라고 착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최근의 이익변동은 오랜 역사
의 의견을 정리했다.
에 꼭 물어봐야 하는 질문 10개(10 Questions to master
통계보다 훨씬 높았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우선 최신 연구에 따르면 치실을 먼저하 고, 칫솔질을 나중에 하는 게 좋다. 지난해 이
successful investing)’를 서술했다. 독자 여러분과 함께 나 4. 투자 손실이란?
란 마슈하드 의과대학 연구진의 실험에 따르
제대로 하는 투자는 미래에 돌아오는 이익을 생각하기 전
면 치실 후 칫솔질을 했을 때, 반대 순서보다
1. 투자란 무엇인가?
에 투자 위험성을 먼저 조절해야 한다. 주식시장이 앞으로
플라크가 더 많이 감소하고 치아 사이에 치
일반 투자자는 ‘이해하지 못하는 투자는 해서는 안 된다.’
얼마큼 하락하면 내가 가지고 있는 투자구성(Portfolio)은
약의 불소 성분이 더 높은 농도로 유지됐다.
라는 말은 자주 보고 듣지만 실제로는 이 말을 무시해 버리
얼마나 하락하는지를 미리 가늠해 봐야 한다. 주식시장은 분
연구진은 치실로 치아 사이 음식 찌꺼기
는 경우가 많다. 투자자가 어떤 특정한 한 회사 주식을 골라
명 오르고 내림을 반복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변화가 없다
를 먼저 제거해야 칫솔질의 효율이 더 높아
서 투자한다는 것은 그 회사 주식가격이 시장가격보다 저렴
면 그것은 주식시장이 아니다. 투자하기 전에 투자 위험관
진다고 설명했다.
하다고 판단하고 싼 가격에 사면 후에 주식가격이 상승한다
리(Risk Management)를 먼저 고려해야 하락장에서 당황
는 것이다. 일반 투자자가 회사 주식가격을 제대로 평가할
하거나 실수하지 않고 의연히 대처할 수 있다.
누어 본다.
그러나 여전히 반론이 있다. 미국 치주 학 회 브라이언 프란츠 박사는 “지난해 실험과 다른 결론이 나온 연구도 있다”면서 “칫솔
수 있을까? 어떤 회사 주식가격이 현재 가격보다 저렴하다 는 사실을 안다면 이분은 백만 불 이상 보수를 받으며 해지
5. 투자하는 상대방은 무엇인가?
과 치실 중 무엇을 먼저 해야 한다는 확정적
편드를 직접 운용해야 하는 사람이다.
투자 종목을 사고팔 때 보이지 않는 상대방은 같은 종목을
인 결론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왜 사고파는지를 생각해 봐야 한다. 우리는 골프나 테니스 등
프란츠 박사는 그러나 “치아 사이 플라
2. 투자와 투기 혹은 도박이란 무엇인가?
직업선수와 감히 상대할 생각을 해보지 않는다. 그러나 투자
크 박테리아를 제거해야 치은염과 치주 질
투자란 어떤 종목에 투자했을 때 돈의 손실보다는 통계적
할 때는 상대방을 우습게 생각한다.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
환을 예방할 수 있다는 건 명확한 사실”이
으로 이익을 받을 확률이 높다는 것이 투자이다. 그 예로 주
일 수 있다. 그러나 상대방은 학교에서 투자에 관하여 제대
라고 강조했다.
식에 장기투자하면 이익배당금과 주식가격 상승으로 이익이
로 공부했고, 하루에 많은 시간을 투자에 소비(장기적)하고,
치주 질환은 입안의 문제에만 그치지 않
돌아온다. 채권은 이자를 받고 부동산투자도 렌트비를 받고
많은 정보와 자금을 가지고, 많은 보수를 받으며 투자 결정
는다. 당뇨, 심장질환, 심지어 알츠하이머성
부동산 가격이 상승할 확률이 있다.
을 한다. 이러한 상대방과 싸워서 이길 확률이 있을까? 필자
치매 등을 유발, 건강 전반에 악영향을 줄
가 인덱스 펀드를 오랫동안 추천한 이유이다.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건강보험 혜택이 상대적으로 적은 치과 치료는 경제적으로
투기는 결과가 매우 불확실하다. 물론 단기간에 대박이 날 수는 있지만 반대로 완전히 망할 수도 있다. 라스베이거스 도박장에 가면 짧은 시간 내에 많은 돈을 벌 수도 있지만, 본
투자하기 전 자신에게 꼭 질문해야 하는 나머지 5개 질문 은 다음 재정 칼럼으로 이어진다.
을 꾸준히 출입한다. 3. 투자 이익이란?
다행히 예방에는 큰돈이 들지 않는다. 칫 솔과 치실만 있으면 그만이다. 둘 중 무엇
전도 순식간에 날아갈 수 있다. 일시적으로 큰돈을 벌 수 있 지만, 번다고 해도 대부분이 돈을 전부 잃을 때까지 도박장
도 부담이 크다.
이명덕, Ph.D., Registered Investment Adviser (RIA) www.BFkorean.com 248-974-4212
을 먼저 하는 게 효율적일지를 두고 벌어지 는 학계의 논란에 일반인들이 헷갈릴 필요 는 전혀 없다. 어떤 순서든 둘 다 매일 하면 그만이기 때문이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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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B와 D사이에는 C가 있어” 몇년전에 뉴욕을 방문했다가 너무 심각한 일을 목격
“B는 Birth(출생)이고 D는 Death(죽음)이고 R은
하게 되었다. 파킹도 녹녹치 않고 교통사정도 장난이
Relationship(관계)이지. R에 성공하면 인생은 성공
아닌지라 지하철을 타고 맨하튼에서 내렸다. 그런데 지
이다. 그런데 말야, 문제는 가장 가까운 사람들과의 R
하철 안에서 나이 지긋한 특수부대상사 복장을 한 군인
에 성공할 때,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도 성공한다는
이 자동소총을 난사하면서 사람들에게 총을 겨누고 완
걸 명심해라”
전 실제전투처럼 행동하는 것이었다. 월남전 트라우마
그랬더니 아들은 이렇게 말했다.
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하고 그는 아직도 치열한 전투중
“아빠, 인간의 인생은 B to D 라는 거 나도 알아요.
의 착각에 빠져 있었다. 월남전이 끝난지가 언젠데 아직
B는 birth, D는 death, 근데 B와 D사이에는 C라는 알
도 매일 저렇게 망상에 사로잡혀 있다니 참 마음이 아팠
파벳이 있지요.” 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
“C는 뭔데?”
1945년 일본이 히로시마 원폭을 받고 미국에게 무조
라 이것들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너
“C는 Choice, 즉 인생은 시작에서 죽음에 이르기까
건항복을 하고 종전이 선언된 줄도 모른 체 필리핀 민
희도 전에 그 가운데 살 때에는 그 가운데서 행하였으
지 끝없는 선택을 해야 한다는 거예요. R(관계)도 중요
다나이 섬에서 무려 50년 동안 숨어서 전쟁을 치렀던
나 이제는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벗어 버리라 곧 분함
하지만 C(선택)도 중요하거든요”
일본군들이 수년 전에 발견되었다. 한 일본인 사업가
과 노여움과 악의와 비방과 너희 입의 부끄러운 말이
그 한 마디가 깊이 지금도 가슴에 와 닿는다. 인생은
에 의해서 발견된 두 사람의 말에 의하면 산속에 40여
라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하지 말라 옛 사람과 그 행
결국 나의 C로 결정된다. 그렇다. 너덜너덜하고 더러
명의 패잔병들이 더 있다고 전했다. 그들은 전쟁이 끝
위를 벗어 버리라”
운 냄새 나는 누더기 같은 옛 옷을 선택할 것인가, 아
다.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한 정신질환자였다.
난지 5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전쟁중인 걸로 착각하
이 중에서 나에게 해당하는 건 뭘까? 이것들은 “옛
니면 새사람의 옷을 입을 것인가를 오늘 이 시간 선택
고 동굴에 숨어 살았다는 것이다. 일본 정부에서는 그
사람의 행위”에 해당하는 것들뿐이다. 이 모든 것들에
해야 한다. 인생은 선택이라고 한다. 무엇을 선택하느
사실을 알고 당시 그들의 상관을 수소문하여 다시 그
는 “하나님의 진노가 임한다”고 말한다. 하나님의 진
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 매일 매일 우리는 무엇인
들에게 찾아가서 그들의 이름을 호명하며 명령을 내림
노를 받기를 원하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새해
가를 선택하며 살아간다.
으로써 그들의 전쟁은 끝이 났다고 한다.
에는 새옷을 입어야 하지 않을까?
GM은 70년대 말 까지만 해도 세계최고의 자동차
이제 우리는 2019년에 있었던 버려야 할 것들을 버
역사적 거장들은 하나 같이 희망적이고 낙관적인 인
업체였다. GM이 생산한 캐딜락은 미국인들의 꿈이었
리고 2020년을 가야 한다. 그것이 무엇이든 마땅히 버
생을 사는 사람들이었다. 장미꽃을 보고 꽃의 가시를
고 자존심이었다. GM 사장이었던 찰스 윌슨(Charles
려야 할 것을 버리지 못하고 살아 간다면 현실을 인식
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가시 가운데 피어난 꽃을 보
Wilson)은 미국무장관에 발탁되기도 했는데, 그는 “
하지 못하고 아직도 과거에 사로잡혀 살아간다는 뜻이
는 사람이 있다.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는 “내일 세상
미국은 세계를 지배하지 못해도 GM은 세계를 지배할
다. 과거에 사로잡혀 있으면 결코 앞으로 나아갈 수 없
이 두 조각난다고 하더라도 나는 오늘 사과나무를 심
것이라”고 큰 소리쳤다. 그뿐만이 아니라 1967년 이스
다. 과거 지향적인 사람들은 “오늘을 인생의 마지막 날
겠다.”고 했다. 그는 자기 인생을 바쳐서 후대를 위하
라엘이 6일 전쟁에서 승리했을 때 미국대통령은 이스
처럼 살라”고 말한다. 그보다는 “오늘을 인생의 첫 날
여 한 그루의 사과나무가 되었다. 낙관주의자는 과거
라엘 총리를 만난 자리에서 “미국의 GM은 이스라엘
처럼 살라”는 말이 훨씬 더 긍정적이고 진취적이지 않
에 메이지 않는 사람이다. 낙관주의자는 옛 것을 버리
과도 바꿀 수 없다”고 할 정도로 GM은 미국의 자존
는가? 당신이라면 둘 중 어느 것을 선택하겠는가? “스
는 사람이다. 옛 것을 붙들고 있으면 있을수록 인생은
심의 상징이었다. 그러나 지난 2008년 금융위기 때
페로 스페라”(Spero Spera) 라는 말이 있다. “숨을 쉬
고통스러울 뿐이다.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대통령은 그
Ford, GM, 크라이슬러의 미국 Big 3사가 엄청난 위기
는 한 희망은 있다”는 뜻의 라틴어다. 매일을 “인생의
의 취임연설에서 미국인들을 행하여 “염세주의가 승
를 맞았다. 미국 자동차의 신화가 무너졌다. 왜 그런 일
마지막 날처럼” 보다는 “매일 인생의 첫 날로 시작하
리를 거둔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고 말했다. 염세주
이 생길 수밖에 없었는가? 그것은 버리지 못했기 때문
라”는 뜻이다. 이를 두고 “긍정의 인생학”이라 부른다.
의자는 과거 지향적이다. 과거지향적인 사람은 앞으
이었다. 그들은 자존심과 과거의 영광만을 붙잡고 있
성경에서는 “옛 옷을 벗어버리고 새 옷을 입으라”고 말
로 나아가는 것을 두려워한다. 그들은 개혁을 두려워
었다. 변화의 시대에 새로운 선택을 두려워했다. 드디
한다. 이제 때묻은 헌 옷을 벗어버리고 우리 모두 새 옷
하고 버리는 것을 두려워한다. 어느 날 아들 녀석에게
어 그들이 뒤늦게 깊이 깨닫고 새로운 도전과 새로운
을 입고 출발하자. 골로새서 3:5-9절에 보면 인간이 버
이렇게 교육을 한 적이 있다.
변화를 선택함으로써 디트로이트는 다시 활기를 되찾
려야 할 것을 열거하고 있다.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
“내 아들, 인생은 B와 D 사이에 R이 있단다.”
기 시작했다. 그들의 필살기는 과거를 버리고 새로운
“그게 뭔데요?”
변화를 과감하게 선택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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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시사만평 제 545회 (2019년 12월 27일) “입을 벌리는 순간 골치 아픈 일이 벌어진다는 점에서, 사람과 물고기는 닮은데가 있다.” 플라이 낚시꾼 지미 무어의 말이 무겁게 느껴지는 때이다. 내 귀에 거슬림은 알고 내 밷는 불편함엔 주저하지 않던 내 뻔뻔함을 고발한다. 입 대신 트위터는 괜찮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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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매매 -2004년 세코야, $5,000, 20만마일, 상태 좋음 ---------------------------( 8 3 2 ) 7 8 8 - 5 9 5 0 -2015년 마쯔다CX-5, $12,500, 5만마일, 무사고 ---------------------------( 6 1 0 ) 2 0 3 - 4 9 0 3 -2015년 렉서스CT200H, 그레이, $17,500, 4만6천마일 ---------------------------( 8 3 2 ) 3 7 2 - 4 6 3 9 -2011년 ML350, 벤츠, 1만4천불, 7만1천마일 ---------------------------( 2 8 1 ) 8 4 4 - 3 4 3 6 -2010 Honda Accord, 가죽, 썬루프,7만천마일, $6,500 ---------------------------( 8 3 2 ) 6 4 0 - 3 7 3 7 -2010년 토요타 코롤라 12만마일 검은색 $5200 ---------------------------( 2 8 1 ) 8 2 7 - 1 4 1 9 -2009년 블랙 아우디3.2, 풀옵션, 10만마일 --------------------------( 2 8 1 ) 7 2 6 -9 0 5 3 -2015년,현대엑센트해치백,2만4천5백마일,만불,빨강색 --------------------------( 8 3 2 ) 7 4 4 -2 0 4 1
-일반트럭 Cash로 삽니다. --------------------------( 3 4 6 ) 2 2 1 -7 8 3 9 -2017년,폭스바겐뉴비틀터보, 블랙, 9500마일, 1만5천불 --------------------------( 8 3 2 ) 4 7 5 -0 0 7 0 -2006년, 렉서스 RX330, 13만2천마일, 7천6백불 --------------------------( 3 1 2 ) 8 9 8 -2 8 4 6 -E450 포드 장애용 차량 판매합니다. --------------------------( 8 3 2 ) 5 7 6 -5 5 5 9 -2016년 벤츠 E350, 1만1천3백마일, 3만5천불, 거의새차 --------------------------( 8 3 2 ) 7 1 3 -5 3 4 3 -2010년 벤츠, 4만7천마일, 3만9천5백불, 최고성능 --------------------------( 2 8 1 ) 7 0 2 -4 5 8 1 -1998년 벤츠, 9만8천마일, 회색, 3900불 --------------------------( 3 2 3 ) 5 3 5 -0 8 2 0 -2009년닛산알티마, 2.5 SL, 13만5천마일, 6천500불 --------------------------( 8 3 2 ) 7 5 5 -1 3 4 8 -2015년 도요타 코롤라 LE, 4만9천마일, 회색, 만천불 --------------------------( 2 8 1 ) 7 0 3 -0 1 5 8 -2012년 니싼 카코밴, 7만7천7백마일, 만천불 --------------------------( 8 3 2 ) 6 8 8 -5 5 3 8
중고물건 -노래방 기계, 스피커, 마이크 등 완비 (가정/업소용2대) ---------------------------( 8 3 2 ) 4 2 1 - 3 0 7 6 -무빙 세일, 침대, 다이닝룸 세트, 리빙룸 세트 등등 ---------------------------( 7 1 3 ) 8 1 9 - 7 8 3 4 -식당 중고 물품 판매 (냉장고, 식탕 등등) ---------------------------( 2 8 1 ) 9 7 4 - 7 7 7 2 -식당 테이블, 의자 싸게 팝니다. ---------------------------( 8 3 2 ) 6 4 0 - 3 7 3 7 -중고 피아노 볼윈, $750 ---------------------------( 3 4 6 ) 4 0 0 - 7 5 0 2 -무빙세일, 침대, Furniture 모두 거의 새것 ---------------------------( 8 3 2 ) 7 8 2 - 2 3 8 0 -중고 피아노 판매합니다. ---------------------------( 8 3 2 ) 8 9 2 - 6 3 1 3 -1살~4살용 Car seat 팝니다. ---------------------------( 8 3 2 ) 7 4 1 - 2 0 5 5 -바이올린 팝니다. ---------------------------( 8 3 2 ) 7 4 1 - 2 0 5 5 -영창 피아노 세일 ---------------------------( 2 8 1 ) 6 8 4 - 0 1 2 6 -방안 습기 없애는 기계, $100 ---------------------------( 2 8 1 ) 5 5 8 - 6 5 9 1 -TV For Sale, 40인치, 거의새것 $150 ---------------------------( 2 8 1 ) 5 5 8 - 6 5 9 1 -풀사이즈베드세트(매트리스,박스프레임,No 헤드보드) ---------------------------( 7 1 3 ) 4 9 8 - 8 9 5 4 -Juke 공업용 재봉틀, 오버로크 ---------------------------( 2 8 1 ) 7 4 0 - 1 8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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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소식 | A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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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아듀 어스틴 한인회 송년회 잔치 성료 연말 킬린연주회… 연례 정기공연으로 자리 매김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을 행사하시고 미국 선거에도 적극
합창곡으로 겨울 이야기를 수놓 듯
김용환 휴스턴 총영사는 “연말
동참하시어 동포 사회의 영향력을
잔잔하게 울리는 곡조 ‘친구여’는
이 되면 가장 많이 회자되는 말이
높이는데 기여해 주시길 당부드립
참석한 한인들에게 힐링이 되는 순
‘다사 다난’ 이라는 문구가 아닐까
니다. 한 해 마무리 잘하시고 2020
간이 되었고, 2부에서는 가수 홍실
By 정순광 지국장
진행은 표주애씨의 사회, 어스틴
싶습니다. 2019년도 여느해와 같
년 경자년에는 더욱 건승하시고
이 함께 노래하면서 흥겨움이 더해
kjhou2000@yahoo.com
교역자협의회장 허성현 목사(주
이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습니다.
가내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져 송년의 밤이 깊어가고 있었다.
님의교회 담임목사)의 개회 기도
한국은 물론이고 전세계에서도 많
기원드립니다.”라고 축사를 했다.
경품 추첨에서는 1등, $1000 현
어스틴 한인회(강승원 회장)는
와 테너 김태환의 애국가 제창과
은 일들이 있었고, 특히 텍사스에
강승원 회장은 2년동안 수고한
찰은 박요한씨가 당첨되어 한인회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정리하는
Jashua Toler의 트럼펫 연주의 성
는 지난5월 최초로 한국의 국무총
임원진들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로 도네이션하는 훈훈함을 전해주
시간으로 그동안 만나지 못했던 친
조가가 울려퍼지면서 시작되었다.
리 방문이 있었고 10월에는 그렉
지역 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한인중
었고, 2등 55인치 삼성 TV는 정순
구들과 이웃들을 다시 만나는 장을
강승원 회장은 환영사에서
애보트 주지사의 한국 방문도 있
에서 강춘자 노인회장, 이희경 부
옥씨가 당첨되었다.
마련하여 한인이라면 모두 참석 할
“2019년 송년회 잔치에 동포 사회
었습니다. 한국과 텍사스주 관계
녀회장, 그레이스 리 어코니 단장
지역 한인 마트인 H마트의 손한
수 있는 송년회 잔치를 배설했다.
의 한인 동포들이 한자리에 모여
가 확대 발전하는 의미있는 한 해
에게 감사장을 수여하였고, 글로
길 메니저는 “2020년 2월이면 어
해마다 송년의 밤을 진행하지만
인사하고, 안부도 묻고, 공연도 보
로 평가됩니다. 내년은 쥐띠의 해
벌 업체인 삼성반도체 어스틴 공
스틴에서 개점 2주년을 맞아 한인
이번 해는 특별한 사진 전시회도
고, 박수도 치면서 즐거운 시간을
로 모든 일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
장 법인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
사회의 화합의 장에 기본적인 교
열고 지역의 아시아 단체들이 많
보내시면서 모든 염려를 잊고 새
셔서 원하시는 모든 일이 성취되
다. 동시에 장학금 수여도 함께 진
류의 매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
이 참여하여 함께 저물어 가는 해
해를 희망하는 좋은 시간들이 되
시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드립니
행되었다.
고, 회사의 중점 목적인 아이들과
를 정리하고 즐겁고 흥겨운 시간을
기를 바라며, 참석해주신 내외귀
다. 어스틴 한인 사회도 한인회를
2020년 인구조사 광고와 한인회
노인를 위한 소외 계층을 도우는
보내는 좋은 날이 되었다.
빈 여러분도 즐거운 밤이 되시기
중심으로 단합하고 협력하셔서 불
광고 후 식사를 위한 김태성 목사
데 많은 부분을 할애하고 있는 만
지난 12월 21일 (토) 오후 6시
를 바랍니다. 특히 휴스턴 총영사
같이 일어나는 한 해가 되시길 바
의 기도로 저녁 식사가 시작되었
큼 어스틴 한인사회에 적극적으로
Asian American Resource Center(
관의 김용환 영사님과 중남부 연합
라마지 않습니다. 내년 4월에는 고
다. 2부는 오경아 무용단의 어우동
도움을 줄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하 AARC)에서 2019년 어스틴
회 김만중 회장님께도 감사드리고
국의 총선거가 있고 11월에는 미국
무용과 가수 홍실의 1부 스페셜과
2019년 어스틴 한인회의 송년잔
한인회(강승원 회장) 송년회 잔치
참석해주신 많은 한인 여러분의 가
대통령 선거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오경아 무용단의 부채춤으로 분위
치는 약 300명의 한인들이 참석하
가 1부와 2부로 진행되었다. 1부
정에 하나님의 은총이 넘치시기를
국민으로서 소중한 권리인 투표권
기를 끌어올리고, 어코니 합창단의
여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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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소식
DEC 27, 2019 KOREAN JOURNAL
美 캘리포니아 최근 1년 인구 증가율, 1900년 이후 최저
단신
제 24대 한인회장에 이희경 부녀회장 단독 등록
800명 증가로 집계됐다. 그러나 국제·국내 이주에 따른 인
후보 등록자로 이희경 부녀 습니다”라고 알려왔다.
민은 순증을 기록한 반면 국내 전출
회장이 단독으로 등록했다.
정윤만 선관위원장은 “12 평통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로 3만9천500명이 감소한 것이다.
월 23일 오후 5시 7분경 2020 있고 어스틴 부녀회장으로 활
것이다.
년 제 24대 어스틴 한인회장 동하고 있다.
후 처음으로 캘리포니아를 떠난 전
선거에 이희경 부녀회장이 서
출 인구가 이 주로 이민·전입해온
류를 접수했습니다. 우리 선관 회장 후보자가 탄생하는 신
인구를 앞질렀다”고 밝혔다.
위는 제출된 서류를 어스틴 기원이 될 수 있어 이번 결과
브루킹스연구소의 수석 선임연
미국에서 가장 주민이 많은 주(
이희경 후보자는 현재 민주
규모가 이를 넘어서면서 전체적으 재무부는 “2010년 인구 센서스 이
▲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시내 모습.
어스틴 제 24대 한인회장 부를 결정해 언론에 공고하겠
구 변화는 감소를 기록했다. 국제 이
어스틴 한인회에 첫 여성
한인회장 선거관리 세칙에 의 를 두고 어스틴 한인사회가
구원 윌리엄 프레이는 캘리포니아
거 7일 이내로 모임을 갖고 검 주목하고 있다.
주민들이 생활비가 싸고 소득세를
토하여 심사된 결과로 당선여
<정순광 지국장>
물리지 않는 주를 찾아 애리조나
州)인 캘리포니아의 인구 증가율이
이에 따라 올해 7월 1일 기준 캘
와 콜로라도, 네바다, 오리건, 텍사
1900년 이후 최저를 기록했다고 일
리포니아 인구는 총 3천996만 명으
스, 워싱턴주 등으로 떠나고 있다
간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가 21
로 추정됐다.
고 말했다.
단신
LAT는 이 같은 증가율 둔화가
프레이 연구원은 또 이민의 감소
이 신문은 미 재무부의 최신 통
낮은 출산율, 고령 인구의 사망 등
를 인구 성장 둔화의 핵심 요소 중
계를 인용해 작년 7월 1일부터 올
에 뿌리를 두고 있다면서도 국제
하나로 지목했다. 그는 “과거에는
해 7월 1일 사이 캘리포니아의 인
이민의 변화와 주민들의 탈(脫) 캘
국내 전출을 이민이 상쇄했다”며
21일 오후 대학로에서 2020년 되었고, 2020년 1월 골프회 월
구가 14만1천300명 늘어 증가율이
리포니아 가속화와도 연관이 있다
“전출이 일어나는 지역은 주택 가
도 골프회 회장으로 김주순 사 례회를 가질 예정이다.
0.35%에 그쳤다고 보도했다.
고 분석했다.
격이 비싼 곳들로, 그러다 보니 이
장(참 BBQ 사장)을 신임회장
민이 이를 상쇄하지 못하고 있다”
으로 선출했다.
일 보도했다.
이는 1900년 이후 가장 낮았던
인구 증감의 세부 내역을 보면 출
1년 전의 증가율 0.57%도 밑도는
산·사망에 따른 인구 변화는 18만
고 말했다.
<연합뉴스>
어스틴 골프회는 지난 12월
총무로 이성주 회원이 임명
<정순광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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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린 교회
DEC 27, 2019 KOREAN JOURNAL
종교 칼럼
목자로 오신 예수님 (요한복음 10:10-15) 1. 아프리카에 사는 산양 Springboks 이야기 아프리카에는 산에 산양 springboks이 많 이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South Africa 럭 비 국가대표팀의 이름을 Springboks이라 고 붙였습니다. Springboks는 수천 마리씩 떼를 지어 달리 다가 아무 이유 없이 벼랑으로 떨어져 몰사 하는 어리석은 양으로 유명합니다. 그 이유 를 알면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수천 마리의 Springboks가 떼를 지어 다 니다 보면, 뒤쪽에서 따라가는 양들은 먹을 풀이 없게 됩니다. 앞에 가는 양들이 다 뜯 어 먹거나, 발로 밟아놓기 때문입니다. 뒤에 있는 양들은 앞으로 나가야만 풀을 뜯어먹 을 수 있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알고, 앞으로 나가기 위하여 앞에 있는 양들을 밀기 시작 합니다. 앞에 있는 양들의 걸음이 빨라지게 되고, 나중에는 뛸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뒤에 있는 양들이 앞에 있는 양들이 먹지 않 고 놓아두고 간 풀을 천천히 뜯어먹으면 되 는데, 양이란 동물은 성격이 집단에서 이탈 하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그래서 자기들 눈 앞에 풀이 아무리 많아도, 그 풀을 뜯어먹지 아니하고, 앞에 있는 양들을 무조건 따라 뛰 어 갑니다.
결국 앞에 있는 양들은 뒤에 있는 양들이 밀어붙이니까 뛰어가고, 또 뒤에 있는 양들 은 아무 영문도 모른 채 앞에 있는 양들을 따 라서 뛰어가는 것입니다. 수천 마리의 양들 은 ‘왜 달려야 하는지? 어디로 달려야 하는 지?’ 알지 못한 채, 무작정 달립니다. 이렇게 한참 달리다가 앞에 절벽이 나타나 도 멈추지를 못합니다. 뒤에 있는 양들이 계 속해서 밀어붙이기 때문에, 앞에 있는 양들 은 절벽을 만나도 멈추지 못하고 어쩔 수 없 이 떨어져 죽고 맙니다. 또 뒤에 있는 양들은 앞에 있는 양들을 열심히 따라 가다 보니, 그 들도 역시 절벽 아래로 떨어져 죽고 맙니다. 이처럼 ‘Springboks’라고 하는 양을 한마 디로 말한다면, ‘아무도 못 말리는 양’이라 고 할 수 있습니다. ‘대책이 없는 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Springboks’라고 하는 양은 어리석게 도 앞으로만 나아가는 양이라고 할 수 있습 니다. 우리가 그렇습니다. 산양처럼 그렇게 살아갑니다. 남이 무엇을 하면 나도 따라합 니다. 뭔지도 모르고 합니다. 현대인들의 자 화상입니다. 2. 목자와 양 2,000년 전, 중동지방에서는 양들을 돌보
아주고 기르는 목자들이 꼭 필요했습니다. 목자들은 마을 가까운 곳에서 양들에게 풀 을 뜯기다가, 차츰 사람의 발길이 드문 깊은 산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깊은 산 속으로 들어갈수록 더 풍성한 풀을 양들에게 먹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목자는 오랫동안의 경험과 know-how를 가지고 양떼를 인도합니다. 목자는 질 좋은 풀이 어디에 있는지를 잘 알고, 여러 가지 위 험에 대한 대비책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 서 양의 입장에서 볼 때, 목자가 있느냐 없 느냐에 따라 삶의 질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목자가 있는 양은 날마다 싱싱하고 풍성한 풀을 먹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목자가 없는 양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날마다 굶을 수도 있고, 고생만 실컷 할 수 있고, 심하면 맹수 들에게 잡아먹힐 수도 있습니다. 양에게는 목자가 필요합니다. 양은 혼자 살 수 없는 동물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목자 가 되시는 예수님이 필요합니다. 첫째로 양은 방향감각이 없습니다. 양은 시력이 매우 나쁜 동물로 알려져 있 습니다. 그래서 바로 앞에 있는 것조차 잘 보지 못합니다. 자칫 잘못하면 길을 잃어버 리거나 각기 제 길로 가기 쉬운 동물이 바 로 양입니다. 둘째로 양은 더러움을 잘 탑니다. 원래 양은 깨끗한 털을 가진 동물입니다. 그러나 살면서 털이 더러워집니다. 자기 스 스로 관리를 못합니다. 셋째로 양은 보호 능력이 없습니다. 독수리처럼 하늘을 날을 수 있는 멋진 날 개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호랑이나 사자처럼 날카로운 발톱이 있는 것도 아니 고, 소나 말처럼 힘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양 은 적의 공격을 막을 수 있는 무기나, 자기 몸 을 적에게 노출시키지 않기 위한 보호색도 없습니다. 양은 그저 약하기 그지 없는 동물 입니다. 이러한 양이기 때문에 양에게는 목 자가 꼭 필요합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나는
선한 목자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우리의 목자가 되시고, 우 리는 예수님의 양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나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 숨을 버린다. 선한 목자는 양을 알고, 양들 도 목자를 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넷째 양은 어리석고 단순합니다. 양은 어리석어서 제 길로 갑니다. 목자에 게 순종을 잘 안합니다. 한 눈 팔다가 길을 잃은 어리석고 단순합니다. 꼭, 반드시 목자 가 필요합니다. 양이 목자가 필요한 것은, 먹고 사는 문제, 안전에 대한 문제, 이 문제를 혼자서는 해결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목자가 필요합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는 방황하는 양 들에게 목자가 되시기 위해서 오신 것입니 다. 다윗의 고백을 기억하시지요. ‘하나님은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습니다’ 하 나님을 목자로 삼고 사니 부족함이 없었다 는 것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목자 가 누구십니까? 3. 예수님이 오신 이유 (요 10:10) ‘네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다’ 1) 생명을 주시 려고 2) 풍성한 삶을 위하여 요즈음 중국이 세계적으로 크게 부상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이제 엄청난 영향력을 행 사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엄청난 부자들 이 계속해서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중 국 사람들이 돈을 벌어 부자가 된 다음, 무엇 을 가장 먼저 하는 줄 아십니까? 자기 집의 담을 높이 쌓고, 철조망 치는 일을 가장 먼 저 한다고 합니다. 왜 그런 줄 아십니까? 도 둑이 무서워서 그렇게 한다는 것입니다. 돈 이 많아지니까 도둑을 걱정하더라는 것입니 다. 돈이 많아지니까, 더 불안해지더라는 것 입니다. 그러면 돈이 행복을 주는 것이 아니 라 걱정을 주는 것이지요. 생명과 풍성한 삶을 위해서 오신 참 목자 예수 그리스도. 그 분이 성탄절의 주인공이 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행복한 성탄 절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담임 목사. 254-289-8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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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828-2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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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교회
KOREAN JOURNAL DEC 2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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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린 한인회, 46년의 결실… 새 회관 입주와 송년의 밤 행사 성료 By 정순광 지국장
들어 실시하고, 동포들이 편안하게
선정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한 전
었다. 휴스턴 총영사관의 이한상
kjhou2000@yahoo.com
모이고 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좋
직 한인회장들과 관리위원들에게
부총영사는 “이제 막 부임한 부총
은 공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오늘
감사한다.”라고 설명했다.
영사로 텍사스 인근 지역의 활발
킬린 한인회(박윤주 회장)는 지
2019년 송년의 밤 행사에 참석하
이어서 박윤주 회장은 전 임원들
한 한인 사회의 움직임을 보면서
난 12월 20일 (금) 오후 5시에 2019
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과 관리위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
이민의 치열한 삶의 단면을 보고
년 킬린 한인회 정기총회 및 제 36
환영사를 했다.
했다. 정금조 관리위원장도 관리위
변화하는 글로벌 시대에 대처해
원들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나가는 역동적인 한인단체들에게
대 한인회장 취임식이 시빅센터에
여정숙 이사장은 축사에서 “46 년전 1973에 소천하신 부군이 한
이어 진행된 2부 취임식에서는
감사드리고 2020 년 4월 총선이
김동수 전 한인회장의 사회로 진
인회장으로 처음 시작한 킬린 한인
제 36대 한인회장 당선증과 박윤
실시되는데 많은 한인들의 유권
행된 이날 행사는 한장탁 목사(성
회가 새로운 한인회관을 가진 명실
주 신임 한인회장의 취임 선언을
자 등록을 통해 고국에 대한 사랑
킬린 한인 송년의 밤 전통인 노
누가 연합 감리교회 담임)의 기도
상부한 한인회로 발전하게 되어 기
하고 박윤주 회장의 취임 연설이
을 표현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래자랑도 실시되었고, 수상자는 1
로 시작되었다.
쁘게 생각한다. 이제 한인회관에서
진행되었다.
축사를 했다.
등 김진선, 2등 신예은 , 3등 이승
서 진행되었다.
리가 되었다.
장성애씨의 애국가와 박진아씨
노인회 활동이나, 3.1절 행사, 8.15
김만중 중남부 연합회장은 축사
한우성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은
희, 인기상은 백인 여학생이 가수
의 성조가가 제창되었다. 박윤주
행사 등은 실시 할 수 있다. 킬린
를 통해 “발전하는 킬린 한인회와
이시완 영사의 대독으로 “30년간
장윤정의 ‘어머나’를 신나게 불러
회장은 환영사에서 “킬린 한인회
한인들의 십시일반 도네이션으로
젊은 한인회장으로 킬린 지역의
의 숙원 사업을 완공하게된 것에
관객들의 호응을 받았다.
가 오늘 오후3시에 새로운 한인회
가능하게 된 것에 감사드린다.”라
한인들을 통합하고 화합하는 세
축하드리고 자라나는 후손들에게
킬린 오마트(류호생 대표)에서
관에 입주하여 개관식을 진행했
고 축사를 했다.
대간의 교량 역할을 충실하게 다
한국인의 자긍심을 한층 높여주
제공한 푸짐한 경품들은 추첨을
다. 킬린 다운타운 8가에 약 7800
새 한인회관 완공 과정 보고를
할 것으로 보인다. 활동적이고, 역
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이며 개관
통해 참가한 한인들에게 주어졌고,
스퀘어피트의 한인회관이 마련되
관리위원장인 정금조 전 한인회
동적으로 활동하는 능력있는 한인
을 계기로 킬린 한인회와 동포 사
영예의 1등을 수상한 린다 장은 상
었다. 많은 분들의 희생과 특히 제
장이 설명했다. 정금조 회장은 “기
회장의 취임을 축하드리고 한인들
회가 위상을 높이고 도약하기를 바
금으로 받은 $500을 이웃에게 전
외동포재단의 협력기금(6만불)이
존 한인회관 부지의 판매와 8가에
의 관심과 협조가 매우 필요한 시
란다.”라고 전해왔다.
하는 훈훈한 이야기를 만들었다.
그 역할을 하여 오늘의 좋은 결과
신 한인회관 구입과 함께 많은 비
기”라고 축사를 했다.
를 가져왔다. 제 36대 한인회는 한
용이 들었고, 리모델링 공사를 하
인회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
고 교회와 사무실 등 입주 업체를
김동선 목사(템플한인제일침례
경품 수상자 중 전기 밥솥을 수
마이클 박과 김다현씨의 사회로
교회 담임)의 식사 기도로 저녁 만
상한 로사와 스티븐 부부(공군부
2019년 송년의 밤 행사가 시작되
찬이 진행되고, 식사를 하는 동안
부)는 어머니인 이승희씨에게 전
신예원, 정한솔, 김윤아 학생의 현
달하여 따뜻한 고부간의 사랑을
악 연주가 진행되었다. 잔잔한 크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다.
리스마스 캐롤이 울려 퍼지면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흥겨운 송
분위기를 띄우기 시작했다. 릴리
년의 밤을 보낸 킬린 한인회는 먼
전통무용단의 부채품은 한인뿐만
저 오후 3시에 한인회관 개관식 테
아니라 참석한 2세대들에게 한국
이프 커팅식을 진행하여 바쁜 하루
무용의 우수성을 확인시키는 자
의 일정을 수행했다.
A102
샌안토니오 광고
DEC 27, 2019 KOREAN JOURNAL
37 since1982
A102
샌안토니오 소식
DEC 27, 2019
KOREAN JOURNAL
2019 샌안토니오 한인 송년의 밤… 심인수씨 $1000불 행운 By 김용선 지국장
애국가 제창, SA 사랑의교회 최재
kjhou2000@yahoo.com
웅 목사의 개회 기도, 중남부 연합
이날 현 중남부 연합회 회장 김만
3부 순서로 한국문화원 학생들(
많은 한인단체와 업체들의 후
김만중 회장, 민주평화통일 자문회
중, 전 중남부 연합회장 Helen장, 중
지도 이은지)의 고전무용 화관무 부
원으로 마련된 이날 경품행사에
샌안토니오 한인회는 지난 12
의 휴스턴 협회 박요한 회장의 축
남부연합회 Ann Dorn, 이희경, 강수
채춤, 최태열, 박만길, 섹소폰 연주
는 1등 $1000불, 2등 다이아반
월 22일 (주일) 오후 5시에 2019
사, 하상언 전 SA한인회장 내외귀
지, 어스틴 한인회장 강승원, 전 킬
후 초청가수 홍실의 특별 공연으로
지, 3등 50” TV 2대와 그 외 주방
년 샌안토니오 한인 송년의 밤 행
빈을 소개했다.
린한인회장 이화자, 전 어스틴 한
이어져 참여한 모든 동포들의 흥을
용품 등 푸짐한 볼거리로 즐거움
이어 김도수 한인회장은 “힘들고
인회장 박용락, 전 휴스턴 한인회
돋우어 주었다.
을 주었다.
San Antonio에 위치한 VFW POS
어려운 일들도 많았지만 즐거운 일
장 강경준, 전 Oklahoma한인회장
또한 샌안토니오에서 활동하고
센터홀에서 열린 이날 송년의 밤 행
이 더 많아 샌안토니오 교민들과 수
심인수, 샌안토니오 전 한인회장들
있는 시니어 라인댄스팀 공연은 참
사에는 약250여명의 교민들이 참여
고한 임원 이사들에게 진심으로 감
이 자리를 함께했다.
석한 교민들의 자리를 들썩이게 만
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사 한다”는 인사말을 했고, 주 휴스
정성스레 만들어진 한식 도시락
2019년 송년의 밤 행사는 이경근
턴 총 영사관 이시완 영사는 “샌안
으로 식사를 마친후, 이경근 소령의
이날 한인회는 푸짐한 경품과 사
리 한인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
소령(미육군)이 사회를, 유재철 목
토니오 교민들께서 2020년도에는
사회로 이어진 공연과 경품 행사로
은품을 준비하여 참여한 동포들
준 제 28대 한인회에 감사와 격려
사의 기도, 소프라노 박현숙 미국
더욱 더 발전하기를 바라고 행복이
화기애애한 분위기 가운데 동포들
에게 잊지 못할 선물과 추억을 안
를 보낸다.
사를 가졌다.
샌안토니오 강원도민회
210-488-2807 210-749-1665
깃들기를 바란다”며 축사를 했다.
의 뜨거운 열기가 더해졌다.
드는 신명나는 무대였다.
겨주었다.
1 등에는 Oklahoma 전 한인회 장 심인수씨가 행운을 가져갔다. 주일 오후 바쁜 일정에도 김도 수 회장 및 임원들의 수고가 우
소식 샌안토니오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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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세포에 영양분 공급하는 ‘유전자 변이체’ 밝혀냈다
A103
단신
만, SLC1A5 유전자 변이체의 존재
김완하 교수 초청 특강 및 심송무 시인 등단식
를 발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SLC1A5 유전자가 단백질을 만드 는 과정에서 변화를 일으켜 생성되 는 이 변이체는 저산소 환경에서 높 게 발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소 농도가 낮으면 SLC1A5 유 전자 변이체의 발현이 증가하고 이 에 따라 암세포의 글루타민 사용이 늘면서 에너지 호흡이 증가하고 대 사가 활성화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팀이 실제 SLC1A5 유전자 변 이체의 발현을 억제한 실험 쥐에 췌 장암 세포를 이식한 뒤 25일 동안 관찰한 결과, 암 조직이 괴사한 것 으로 나타났다. 반면 대조군은 암 덩어리의 부 피가 1천 세제곱 밀리미터(㎣)로 ▲ SLC1A5 유전자 변이체가 글루타민을 세포 내 미토콘드리아로 옮기 는 경로 모식도
한국연구재단은 연세대 한정민
에 대해선 알려진 바가 없다.
증가했다. 암세포의 글루타민 의존성을 공 략하는 표적 항암제 연구에 활용할
교수 연구팀이 암 세포의 주 영양
연구팀은 ‘SLC1A5’이라는 유전
분인 글루타민을 세포 안까지 전
자에서 만들어진 유전자 변이체가
한정민 교수는 “암세포 신호전달
달하는 유전자 변이체를 찾아냈다
글루타민을 미토콘드리아까지 수송
경로를 억제하는 항암제는 저항이
고 20일 밝혔다.
하는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처음으
쉽게 생길 수 있다는 한계가 있다”
로 확인했다.
며 “암세포의 성장과 생존에 필요
암세포는 아미노산의 한 종류인 글루타민을 주 에너지원으로 사용
기존 SLC1A5 유전자가 세포의 가
한다. 하지만 글루타민이 어떻게 세
장 바깥 쪽인 세포막에서 글루타민
포 내 미토콘드리아로 들어가는 지
을 옮긴다는 사실은 알려져 있었지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 영양분을 공략하는 대사 항암제 개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0년 1월 3일 (금) 오후 로 저녁 식사 및 친교순의 행 5시, 텍사스 문학협회(Texas 사로 진행된다. Literature Association)의 주
장소는 11135 Wye St. San
관으로 ‘김완하 교수 초청 문 Antonio, TX 78217 (La Bona 학 특강 및 심송무 시인 등단 Vida 이벤트 센터)이다. 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1부 순서로 문학특강, 2부 에는 심송무 시인 등단식, 3부
문의: 210-773-5994 <김용선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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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7, 2019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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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7, 2019 KOREAN JOURNAL
문화 칼럼
세상 사는 이야기 인류의 숙원 하도 아니다.
자고로 인류가 지구 상에 출현한
참고로 하바드 대학의 행복학 강
어찌 되었던 간에 행복은 인류의
이래, 온 인류는 한결같이 행복을
의 내용을 보면, 행복 곧 Happy라는
숙원인 것만은 틀림 없다. 그리하여
한 편으로 어찌 보면, 행복은 모
열망해왔다.
단어의 어원은 ‘행운’ 또는 ‘기회’를
저마다 행복을 꿈꾸며 산다. 문제는
방이 아니라 창작이라고 말할 수도
그러나 인류가 추구해온 행복
뜻하는 아이슬랜드어 ‘happ’에 근
‘그 행복을 누가 어떻게 찾아 누리
있을 것이다.
은 그 정의를 내리기마저도 그리
거를 둔’haphazard’(우연),’happen-
느냐?’ 하는 것이다.
쉽지 않다.
stance’(우연한 일)과 어원이 같다.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은 저마다
한 때 DNA 연구가 인류의 숙원이
간에, DNA가 유전 물질이라는 사실
잠시 [행복]의 어원을 찾아 가
우리말 사전에는 ‘좋은 운수, 심신
지극히 순간적, 일시적, 부분적인
되어 피치를 올린 때가 있다. 1,980
이 밝혀지면서부터 노벨상 수상의
보면, 영어 단어 ‘Happinness’는
의 욕구가 충족되어 만족감을 느끼
행복을 찾아 누려 본 경험을 가지
년부터 2,000년 초반에 이르기까지
영예를 누리는 것이 행복이라고 말
“Happen”, 곧 ‘발생하다’라는 의미
는 정신 상태, 욕구가 충족되어 충분
고 있을 것이다.
유전자 연구로 노벨상을 받은 과학
하는 인간의 꿈은 우리 몸 속의 세포
를 갖고 있다. 다시 말하면 행복은
한 만족과 기쁨을 느끼는 상태’ 등으
그러나, 그 행복은 잠시 후에는 물
자들 중에 생리 의학상 수상자만
탄생으로부터 소멸까지, 더 나아가
쟁취하는 것이 아니라 발생되는 것,
로 정의하고 있다. 한마디로 말해서
거품처럼 사라지고 또 다른 행복을
해도 최초의 수상자인 알브레히트
서 노화, 죽음 등에 이르기까지, 그
또는 ‘Happy’의 어원인 ‘Happ’, 곧 ‘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는 만족할만
찾아 헤매기 시작한다. 그러한 일이
코셀(Albrecht Kossel,1910)을 위
리고 인간의 지능이 도달할 수 없는
요행’, ‘우연’ 등의 뜻에서 유래된 것
한 상태”를 행복이라고 보고 있다.
일생 동안 반복된다.
시로 하여 토마스 모건(Tohomas
창조 주의 영원한 진리에 이르기까
그들이 사용한 이름이야 어떻든
결국 행복은 현대적인 신화로 남
결국은 일시적인 행복은 누구나
Morgan,1933), 에드워드 테이텀
지, 인류가 추구해온 숙원인 행복은
혹자는 행복의 어원을 라틴어의
아 있을 뿐 아니라, 영원한 수수께
맛 볼 수 있으나, 영원한 행복, 곧 참
(Edward Tatum,1958) 등 그 수가
절대 자의 손에 달려 있다는 것을 깨
‘bona hora’(알 맞는 시간)이라는 뜻
끼, 또는 요원한 꿈으로 남아 있다
된 행복은 아무도 이 세상에서 찾아
무려 40여명에 달하는데, 그 때 그
닫게 되기에 이르렀다.
에 접근하여 ‘그 순간에 느끼는 주관
고 보아야 할 것이다.
누릴 수 없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
들은 행복의 주인공들이었다.
으로 보고 있다.
적인 행복감’에 근거를 두기도 한다.
그러나 그 후에 밝혀진 바에 의
그러므로 행복은 단순한 인간의
푸슈킨은 그의 ‘행복’이라는 글 속
하면, 뼈 형성 단백질(Bone mor-
의지와 노력만으로 향유하는 것이
에서 “행복을 찾아 문 밖에 나서서
hogenic protein BMP)은 뼈만 만
아니라, 절대 자의 주권에 따라 그
하루 종일 들로 산으로 바다로 헤매
드는 것이 아니라 피부도 만든다는
의 도움 없이는 어떤 행운도 기회도
보았으나, 끝내 찾고자 하는 행복은
사실이 밝혀지면서 그 와중에 머리
기대할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
찾지 못하고 허탈한 모습으로 집에
카락은 자라지 않도록 한다는 사실
그것은 성경의 핵심이기도 한 잃
돌아와 보니, 그토록 찾고자 했던 행
까지 밝혀져 유전자에 관한 연구는
어버린 본향과 잃어버린 인간 원형,
복은 손 만 뻗으면 잡을 수 있는, 처
또 다른 국면으로 치닫기 시작했다.
그리고 잃어버린 기쁨과 평안과 생
마 끝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더라”
즉 케르베로스(Cerberus)는 유
명 등, 인간 본연의 원래 그 모습으
전자 머리를 만드는 역할을 하는
로 되돌아갈 때, 비로소 인류의 숙
결국 행복은 결코 요원한 것도
데,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머리가
원인 영원하고 참된 행복을 찾아 누
아니고 인간의 추구와는 상관없이
3개 달린 개의 이름을 따서 케르
릴 수 있을 것이다.
우연히 굴러 들어오는 것이라고만
베루스(Cerberus)라고 부르게 되
치부할 수도 없는 그 이상도 그 이
었다고 한다.
로 인식되어 있다.
고 지적한 바 있다.
유재철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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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DEC 2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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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로 혈관 좁아진 성인 절반서 대장선종 발견” 의 경우 36.9%가 죽상경화, 50%가 대장선종을 진단받았다. 반면 여성 은 18.7%가 죽상경화, 32.1%가 대 장선종을 진단받아 남성보다 발병 률이 낮았다. 변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고연 령 남성일수록 죽상경화와 대장선 종을 함께 가지고 있을 확률이 높 다는 사실이 확인됐다”며 “건강검 진에서 콜레스테롤로 혈관 통로 가 좁아졌다는 소견을 받았다면 대장선종도 의심해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50세 이상 남성이라면 건 강검진 때 혈관초음파와 대장내시 경 검사를 같이 받아볼 것을 권장 ▲ 죽상경화
▲ 대장선종
한다”며 “대장선종은 복통, 혈변 등
혈관 내벽에 콜레스테롤이 쌓여
천871명의 검진 결과를 분석한 결
반면 경동맥 내벽 두께가 1mm 이
은층보다는 중장년층에서, 여성보
의 자각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
혈관이 좁아지는 ‘죽상경화’ 환자 가
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
하인 정상 그룹에서는 대장선종 발
다는 남성에서 많이 발생하는 것
아 놓치기 쉽지만, 조기에 발견해
운데 절반은 대장암으로 진행할 가
죽상경화 진단은 혈관 내벽 두께
견율이 37.8%에 그쳤다.
으로 나타났다.
절제하면 대장암을 예방할 수 있
능성이 있는 ‘대장선종’이 있는 것
가 1㎜ 이상이거나, 혈관 안에 콜레
또 죽상경화 환자에서는 대장암
죽상경화와 대장선종을 모두 진
으로 나타났다.
스테롤이 뭉친 덩어리인 죽상경화
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고
단받은 환자는 40대 5.9%, 50대
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 ‘다이제
반이 발견됐을 때 내려진다.
위험선종이 15.2% 발견됐다. 이는
12.5%, 60대 이상 26.0%로, 나이
스티브 디지즈 앤 사이언스’(Diges-
정상인의 고위험선종 발생률 8.8%
가 들수록 두 질환이 함께 발병하
tive Diseases and Sciences) 최근호
보다 1.7배 높은 수치다.
는 비율이 높아지는 양상을 보였다.
에 게재됐다.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변정 식 교수팀은 2012∼2016년 건강증
이번 연구에서는 경동맥 내벽
진센터에서 경동맥초음파와 대장내
두께가 1㎜ 이상인 죽상경화 환자
시경 검사를 받은 40세 이상 성인 4
50.1%에서 대장선종이 발견됐다.
특히 죽상경화와 대장선종은 젊
성별에 따른 차이도 있었다. 남성
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