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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5 Korean Journal Hou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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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안내표 DEC 25, 2020 I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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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국 정부 기관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832)919-4404 교육원----------------- (713)961-4104

휴스턴지상사협회(김종현) -- (281)900-1781 상공회(로이드 리) ---------(832)335-9534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281)217-0541

휴스턴 한인단체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한인회(신창하) ----------- (713)984-2066 노인회(이흥재) ------------ (713)465-6588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김미래) - (325)227-0440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휴스턴광복회(김웅현)------- (832)647-6088 이북 5도민회(김수명) -------- (832)283-2888 KASH(자넷홍) --------- (281)382-4883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Youth코러스이사회(민학기) (832)708-0988 휴스턴장애인부모회(장명우) (713)828-0336 휴스턴호남향우회(정성태) ------ (832)640-6110 텍사스한인변호사협회(에스더노) (832)461-0157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 (713)885-711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진지나) ------ (281)818-5013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나의꿈국제제단(손창현)-----(281)773-9516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정중) (281)352-3713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휴스턴 학술단체

휴스턴 전우회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6.25참전국가유공자회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 (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휴스턴 종교단체 기독교교회연합회(정영락) - (713)643-4348 교역자협의회(유화청)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김홍표) ---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특전전우회 ------------- (832)876-8111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832)428-310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김진석) --(832)428-3100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휴스턴용선협회(션임) ------ (832)633-5689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 (832)606-1029 수영협회 --------- ------------------휴스턴농구협회(주정민)---- (832)296-4082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 (346)410-8852 야구협회(윤찬억) --------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최종우) ----- (832)275-4989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조영권) -------- (832)723-466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832)934-140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휴스턴 경제단체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 봉사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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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전자신문`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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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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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상·하 원 성탄절 앞 두 고 2 차 경 기부양 책 가 결 연도 예산까지 포함돼 총 2조 3천

거나 혹은 여러 이유로 혜택을 받지

억 달러의 패키지로 구성돼있다. 또

못한 중소상공인들에게 2차 기회를

한 코로나19 구호법안은 실업 연장,

줄 수 있는 특별 융자지원 프로그램

경기부양책 제공 및 중소기업에 지

은 기대하기 어려울 수 있다.

원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옴니버

그밖에 현재 백신이 제한적으로

스 법안에는 교통, 농업, 건강, 국토

보급되고 있는 상황에서 코로나19

안보 및 해외운영과 같은 광범위한

백신 구입 및 무료 접종을 위한 200

정책 문제도 포함돼있다.

억 달러 지원과 배표를 위한 80억 달 러도 각각 부양책에 포함됐다. 또한

코로나19 대응에 9천억 달러… 역대 2위 규모 미국인 1인당 600달러, 실업수당 주 300달러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결국 미 연방 의회가 11월 대통 령 선거로 흐지부지했던 2차 경기 부양책을 회기 종료 하루를 남기고

PPP 융자지원으로 숨통 트일까

각 주에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200

한편 코로나 구제기금에는 중소

억 달러를 지원하고 코로나로 타격

기업에 직원 급여 및 임대료를 대

을 입은 극장 및 공연계, 학교와 보

출해주는 급여보호프로그램(PPP)

육시설에도 각각 150억 달러와 100

에 2천840억 달러가 수혈된다. 또

억 달러를 투입한다.

한 임대료 지원에도 250억 달러가

진통 끝에 가결된 슈퍼 부양책은

책정돼 내년 1월 말까지 퇴거 유예

미국의 각 가정에 2020년 크리스마

와 같은 세입자 구제 대책에 힘을

스 선물이 될 것이다.

싣게 되는 등 CARES Act 에 의해

코로나 구제 프로그램을 대하는

시행되었던 대부분의 프로그램 등

한인동포들 역시 1차 때처럼 우왕

에서 약간의 변화만 있을 뿐 유사하

좌왕 하거나 떠도는 루머에 현혹하

게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는 일은 많지 않는 대신 사전에 서류

됐었던 점을 생각하면 기대에 미치

급여보호프로그램의 경우 아직

준비 등을 통해 적절히 대응하는 자

두 번째 경기부양책에 대해 그동

지 못했지만, 선거 이후 거의 포기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이 나오지 않

세가 필요하다. 피해사실을 객관적

안 천문학적 규모로 진행시켰지만

하고 있었던 상황에서 극적인 타결

았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재정적

으로 입증할 때 구제 지원의 대상이

양 당의 이견차가 커서 결국 대통

로 속전속결 통과시킴으로서 마치

압박이 심한 중소기업들의 경우 1차

될 것이므로, 2020년 하반기도 분기

령 선거 이전에 타결되지 못했다.

크리스마스 선물과도 같은 소식을

PPP 지원금은 이미 바닥이 났기 때

별로 수입 및 지출 기록을 미리 정

전해주었다.

문에 2차 구제기금은 사업체 운영

리하고 필요하다면 전문가의 도움

규모가 큰 액수이다.

이번에 통과된 부양책은 코로나 구제 기금 9천억 달러가 포함돼있

개인에게 지급되는 경기부양체

에 급한 불을 끌 수 있을 것으로 보

을 받아 구비서류들을 정리하는 것

하원에 이어 상원까지 경기부양

다. 또한 주당 300달러의 실업수당

크는 1차 때와 거의 조건이나 대

인다. 그러나 PPP 와 더불어 중소

이 필요하다.

법안을 가결했다. 이미 의회 표결 절

을 비롯해 대부분의 미국인들에게

상이 대동소이하다. 자녀들에게도

기업들을 위한 대표적인 프로그램

미 재무부 느므신 장관은 빠르면

차 이전에 이미 백악관에서 합의한

1인당 600달러의 경기부양체크가

동일하게 600달러씩 생활비가 지

이었던 EIDL 융자 프로그램은 포함

다음주부터 2차 경기부양체크가 발

내용이므로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

지급될 예정이다.

급되지만 대학생들은 또다시 대상

돼있지 않다. EIDL 융자프로그램이

송될 것이라고 하는데, 또다시 기승

그동안 기대를 모았던 개인에 지

에서 제외되게 되어 대학생 자녀를

30년 상환 프로그램인 만큼 중복 지

을 부릴 스캠 사기 전화 등에도 피

이번 부양책은 올 3월 2조 3천억

급되는 경기부양체크의 규모가 1천

둔 가정에서는 아쉬움이 크고 있다.

원이 불필요하다는 이유도 있다. 그

해를 당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

달러에 이어 미 역사상 두 번째로

200달러 혹은 2천400달러까지 언급

이번 경기부양법안은 다음 회계

러나 1차 CARES Act에서 거부되었

가 필요하다.

21일 극적으로 통과시켰다.

도 시간문제다.

포트밴드 카운티, 소상공인 위한 그랜트 접수 시작 12월 30일까지 최고 2만5천 달러까지

물론 한번 수혜 혜택을 받은 경우 도 다시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그랜트 신청을 받고 있다. 이는 연방정부의 1차 구제기금 법 CARES Act 로 지원되는 것으

업체에 그랜트가 지급된다. PPP나 다른 그랜트 프로그램에

면서 임대료나 융자금 등으로 소

이 프로그램은 포트밴드 카운

비해 구비서류가 많지 않고, 간단

상공인들의 어려움이 점차 커가

티의 지역 상공회가 지원을 돕

한 사업체 정보와 2019년부터 지

고 있는 이 때 현재 포트밴드 카

고 있다.

금까지 매출 기록 등이 필요하다.

운티에서 영업을 하고 있는 소상 공인들이라면 신청을 해볼 것을

로 아직까지 코로나19로 경제적

이번에 지원하는 그랜트는

무엇보다 융자 프로그램이 아니

인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에게

2020년 4월 3일 이후부터 12월

어서 크레딧 점수가 크게 반영되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다.

30일까지 발생하는 사업 운용 자

지 않는다는 점도 자금난으로 어

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

려운 소상공인들에게 다행스러

포트밴드 카운티는 약 4천700

다. 코로나19 펜데믹이 장기화되

적극 추천한다. *문의: Auditor.Covid@fortbendcountytx.gov

만 달러 기금으로 대상 상공인에

연매출이 2만5천 달러이상 10

게 최고 2만5천 달러까지 무상으

만 달러 이하 규모의 사업체가 신

아직까지 중소기업청(SBA)의

*온라인 사이트: https://

로 그랜트를 지급할 예정이다. 코

청할 경우 5천 달러 그랜트가 주

EIDL 융자나 급여보호프로그램

www.coronavirusfortbend.

로나19 팬데믹의 성격상 그랜트

어지며, 10만 달러-2백만 달러 규

(PPP)을 신청하지 않았거나 혹

gov/forms/small-busi-

포트밴드 카운티는 지난 12월

대상에 선정되면 빠르게 지급될

모까지는 1만5천 달러, 5백만 달러

은 자격요건이 안돼서 혜택을

ness-emergency-assis-

18일부터 스몰 비즈니스를 위한

예정이며, 처음 신청한 대상자는

이하는 2만 5천 달러까지 대상 사

받지 못한 사업체들도 의외로 많

tance-grant-program/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운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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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코로나 팬데믹 한인단체들 생존 위기 “십시일반! 힘모아 지켜내자” By 양원호 기자 kjhou2000@yahoo.com

수가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고 한다. 한인사회의 미래가 뿌리채 흔들리

코로나 팬데믹 위기가 닥친지 11

기자수첩

고난에 강한 민족, 2020년을 빛냈다.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고 있는 것이다.

개월째… 연말 인사를 주고 받는 사

다행히 휴스턴의 한인학교(교장

앨빈 토플러와 더불어 금세기 최고의 미래학자로 손꼽히는 짐 데이토 교수(하와이대 명예교수)는

람들마다 ‘올 한 해는 정말 어떻게

박은주)는 가을학기 등록학생 감소

지난 7월 고려대안암병원에서 개최한 ‘넥스트 노멀’ 컨퍼런스에서 “포스트코로나 시기에 한국이 세계

지나는지도 모르고 지나버렸다’는

는 없었지만, 후원의 밤 행사가 취

를 주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종 감염병을 계기로 공평하고 효율적 시스템을 창출하는 것

한탄을 빼놓지 않는다. 백신이 배포

소되면서 내년도 예산안을 확보하

이 핵심이 되는데, 이 과정에서 대한민국의 역할이 중요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되며 곧 나아질 거라는 희망을 갖다

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이

대한민국 방역의 인지도는 코로나19를 계기로 단번에 세계적 수준에 올랐다. 휴스턴총영사관이 올

가도 연일 최고치를 갱신하는 확진

다. 학교측은 그간 학교를 후원해온

한 해동안 실시했던 주요 공공외교 활동 중에서도 대한민국의 K 방역은 단연 가장 관심있는 주제였다

자 소식을 보면 아직도 뒤숭숭하기

후원자들과 학부모들에게 후원금 모

는 보고도 이를 뒷받침해주고 있다.

만 하다. 팬데믹으로 큰 타격을 입

금 안내 편지를 보내 후원을 요청하

은 자영업자들과 실업자들 모두 2

는 등 자구 노력을 하고 있지만, 내

차 재난지원금 소식에 기대를 걸고

년도 교육 예산을 충분하게 확보할

코로나19가 막 퍼지기 시작할 무렵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제 92회 아카데미시상식을 휩쓸

있다. 그러나 팬데믹 상황속에 힘들

수 있을지는 아직 낙관하기 어렵다.

었다. CNN은 “비영어권 영화로는 처음으로 작품상을 받았다”면서 2020년 미국 문화계 키워드 중 하

어 하는 것은 이들만이 아니다. 여

휴스턴 노인회(회장 이흥재)도

러 한인단체들도 생존을 위한 노력

상황은 비슷하다. 코로나19가 특

다음은 대한민국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 ‘BTS’. BTS는 최초로 빌보드 200에서 1위를 차지한 대한

을 벌이고 있다.

히 고령의 기저질환자들에게 엄청

민국 음악 그룹으로 그 인기는 전세계에 걸쳐 상상을 초월할 만큼 뻗어있다. 그래미 후보에 오른 최초

팬데믹으로 제일 먼저 타격을

나게 높은 치명율을 보이는 것으로

이자 유일한 대한민국 그룹이고, 트위터 최다활동 음악그룹으로 기네스 세계기록에 오르기도 했다. 무

입은 한인단체는 문화 공연 단체

알려지면서 노인회는 그동안 활발

엇보다 코로나19 기간 중이었던 지난 8월 21일 발표한 디지털 싱글 ‘다이너마이트(Dynamite)’는 한국

이다. 지난 봄, 코로나 확산을 막기

하게 벌여오던 모든 프로그램들을

인 가수 중 최초로 빌보드 핫 100 차트 1위에 올랐다. 영어로 된 ‘다이나마이트’는 코로나19로 전 세계

위해 락다운이 내려지고 연말께나

기약없이 중단했다. 노인회쪽 표현

사람들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때에 긍정적 에너지를 전파하며 어둠 속에서도 새롭고 신선한 발

백신이 나올 것으로 전망되면서 거

대로 ‘창살없는 감옥에 갇힌 하루하

상으로 전 세계인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했다.

의 모든 문화공연 행사들이 취소되

루를 보내는’ 회원들이 많다. 후원

한편 한국관광공사가 지난 7월 30일 유튜브 채널로 ‘이매진 유어 코리아(Imagine your Korea)’에 처

었다. 지난 수년간 한국 문화를 미

의 밤도 개최할 수 없게 되면서 당

음 올렸던 ‘한국의 리듬을 느끼세요’ 영상이 조회수 3억 뷰를 넘기며 인기폭발 중이다. 코로나로 인해

남부일대에 널리 알려온 오송문화

장 내년 회관 운영비도 걱정이다. 결

여행이 제한돼 크게 위축된 심리적 영향을 최소화하고 한국문화를 더 가깝게 느낄 수 있게 하기 위해

원도 8월 초 전시장 철수를 단행했

국 하호영 전 노인회장을 비롯한 일

국악 기반의 팝밴드 ‘이날치’와 현대무용팀 ‘앰비규어스 댄스 컴퍼니’가 협업해 만든 서울편 ‘범 내려

다. 일부 유물들은 스파월드로 이

부 독지가들이 후원금 모금에 자발

온다’의 폭발적인 인기는 부산, 전주, 안동, 강릉, 목포 등의 추가 영상까지 인기몰이를 해가고 있다. 한

전 전시되었지만 대부분이 창고로

적으로 나섰고, 동포사회를 대상으

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이 된 좋은 예로 한국인들도 무릎을 칠 만큼 기발한 기획이다. 영상을 보면 ‘

들어갔다.

로 십시일반 후원금 모금에 나섰다.

도대체 한국이 어떤 나라인지’ 포스트코로나 시대 방한 수요로 이어질 것임이 분명하다. 이런 파격적

미주 각지의 한글학교들도 피해

‘십시일반(十匙一飯)’, 밥 열 숫가

인 접근 방식으로 한국관광공사는 스페인에서 열린 ‘관광혁신서밋’에서 디지털 캠페인 부문 ‘2020 관

가 크다. 봄학기는 중간에 중단되

락을 모아 한 명분의 밥을 만든다는

고, 가을학기는 온라인 학습으로

뜻이다.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도 우

그리고 지난 15일 휴스턴에서 열린 2020 US LPGA 투어 최종 라운드에서 김아림 선수가 생애 첫 출

바뀌었다. 전미한국학교협의회차

리가 지켜내야 할 것들이 많다. 어

전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지역 예선을 치르지 못한 가운데서 가까

원에서 부랴부랴 수차례 온라인 교

려운 와중에 한인사회가 힘을 모아

스로 출전 기회를 잡아 참여한 대회에서 누구도 주목하지 않았지만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사 연수를 통해 지역 한글학교들의

야 되는 이유이다.

2개로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코로나19 팬데믹은 전세계 공공의 적이고 재난이다. 그런데 이상하리만큼 2020년에 대한민국의 위 상은 각 분야에서 두드러졌다.

나로 ‘기생충’을 꼽았다.

광혁신 어워즈’를 수상했다.

온라인 수업을 지원했지만, 주의력

후원 문의 전화: 오송문화원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가장 빛났던 순간들을 대한민국이 줄줄이 차지하는 것이 결코 우연

유지가 어려운 저학년일수록 온라

(832) 275-4989, 휴스턴 한인

만은 아닐 것이다.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한국이 세계를 주도할 조건들이 갖춰졌다”는 짐 데이토 교수

인 수업은 쉽지 않다. 그 결과 타주

학교: (713) 805-3865, 휴스턴

의 발언이 단지 듣기 좋은 소리가 아닐 것이란 기대를 하면서 2020년을 보낸다.

에서는 대형 한글학교들의 등록자

한인 노인회: (832) 638-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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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휴스턴 호남향우회 “어려운 이웃에 따스한 정성 베풀자 ” 20일 조촐한 송년회 가져 성탄절 아침에는 한인양로원에 도시락, 선물 전달

중 어려움을 당하는 가족은 물론이 고, 주변 한인들 중에서도 코로나19 로 인한 경제적인 피해로 곤란을 당

라 각자가 위생적인 개인팟에 자신

하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연락해달

이 원하는 재료를 넣어 먹는 방식이

라”면서 휴스턴 호남향우회가 솔선

어서 안전하게 식사를 즐기면서 그

수범하여 불우이웃을 외면하지 않

코로나19가 연말연시 분위기까

동안 자주 만나지 못했던 지인들과

는 따스한 동포애를 실천해갈 수 있

지 망쳐 놓았지만, 2020년이 다 가

서로의 안부 및 송년 인사들과 덕담

기를 권면했다.

기 전에 백신 공급이 시작돼 희망의

을 주고받았다.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기운도 보인다.

한편 휴스턴 호남향우회는 25

정성태 회장은 “휴스턴 호남향우

일 성탄절 아침에는 한인어르신들

각 사업체나 단체, 각종 모임마다

회 회원들 외에도 올해 코로나19로

이 많이 계시는 스프링브랜치 한

대부분 연말 송년회가 취소되었지

제한된 상황 속에서도 동포사회 안

인양로원에 1천 달러 상당의 한식

만 휴스턴 호남향우회(회장 정성

에서 함께 뜻을 모아 활동했던 단체

도시락 및 무릎 담요 선물을 전달

태)는 지난 20일(일) 오후 6시 케이

장, 관련업계 관계자 등도 초청했으

키로 했다.

티 메이슨 도로상에 있는 샤브타운

나 모임에 참여하지 못한 분들이 더

사전에 양로원 측에 어르신들에

의회(회장 박요한)는 12월 17일(목)

에서 간단한 식사 모임으로 송년회

많았다”면서, 거의 1년여 동안 장기

게 필요한 선물을 문의하여 결정했

부터 내년 1월 7일(목)까지 “평화통

를 대신했다.

화 사태에 있는 코로나19 펜데믹의

다는 정 회장은 적은 선물에 불과하

일 4행시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알

심각성에 깊은 우려를 보였다.

다며 굳이 알리기를 꺼려했지만, 몸

려왔다. 휴스턴 민주평통이 주최하

약 35명의 향우회 회원 및 가족들

By 양원호 기자 kjhou2000@yahoo.com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휴스턴협

이 조촐하게 모였는데, 입구에 들어

식사가 어느 정도 끝날 무렵에 정

이 불편하여 가족과 떨어져있는 어

고 주휴스턴 총영사관이 후원하는

서면서부터 체온 측정을 하고 넒은

성태 회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르신들에게 성탄절 당일이라도 외

이 행사에는 참가 자격에 따로 제한

식당 안에서는 가족 단위로 테이블

송년회에 참석한 회원들과 가족, 한

롭지 않고 따스한 사랑이 전달되기

이 없이 누구나 가능하며, 한글/영

에 앉아 저녁식사를 하거나 연회실

인사회 관련업계 관계자분들에게

를 바라는 마음이었다.

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로 좌석 배

감사 인사를 전하고 올 한 해 어려

그 외에도 일일이 열거하지 않아

치를 하는 등 코로나19 공중보건 위

운 중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도 또 다른 양로원 한 곳(500달러),

생 수칙을 지키며 차분하게 식사를

수고한 노력을 치하하고 다가오는

휴스턴 장애우부모회 1천 달러, 휴

하는 모습이었다.

2021년에 복된 한 해가 되기를 기

스턴 한인학교 500달러 등 동포사

원하는 인사말을 전했다.

회 안팎으로 후원이 필요한 곳에 지

특히 메뉴 특성상 일반 식당처럼 여럿이 음식을 나눠먹는 것이 아니

특히 “휴스턴 호남향우회 회원들

원을 보내고 있는 중으로 알려졌다.

캘리그래피로 푸는 이민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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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DPA 휴스턴 장애인부모회

‘코로나 건강 지키기’의 놀라운 기적에 관심 大 집중 마련행사의 일환으로 추진하려던

물이 흘러내렸습니다. 그 아이의 소

거라지 세일 행사가 코로나19로

원이 세발자전거를 타보는 것이었

인해 취소된 것이 아쉽지만 아직

는데 자기 스스로 해내는 모습이 정

도 주변에 따스한 손길들이 많고

말 대견하고 자랑스러웠습니다.”라

학부모들도 솔선수범하며 협력해

고 송철 회장이 말했다.

주고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작은 동기부여 하나로 ‘일어나서 걷고 뛰는’ 감동 연출

부모들도 그동안 운동시키는 일

“야외에 나오면 학생들 뿐만아

이 너무 힘들기만 했는데, 지금은 정

니라 학부모나 가족들 역시 긴장

해진 시간에 아이들이 스스로 운동

을 놓고 주변 눈치 볼 필요 없이 정

하고 있고 꾸준히 지속되면서 자연

말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한껏 뽐

스럽게 체중이 줄고 성취감을 느끼

내기도 하고 우스꽝스러운 복장으

면서 스스로 운동을 하는 모습들에

로 연극도 하면서 배꼽잡고 웃다보

모든 학부모들이 고무되고 있다고

면 생활 속의 고단함에서 어느새 힐

말했다. 현재 전체 19명의 학생 중

링이 되는 모습들을 볼 수 있다”면

17명이 참가하고 있는데 이날 약 한

서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기

달여의 성적을 토대로 사랑(3명), 소

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망(6명), 믿음상(8명)을 수여하며 응

부모들 모두가 반길 수밖에 없었다.

을 마련하고자 비전을 세워놓고 있

넓은 잔디밭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지만, 아직 구체화하지 못하고 있는

타도시로 전파

적으로 상을 주면서 아이들의 에너

골프 카트를 몰고 다니고 있었고,

실정이다. 송철 회장은 “우선 현 장

온라인 체육대회로 발전

지를 더욱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을

DPA 휴스턴 장애인부모회

야외에서 빠질 수 없는 바비큐 화

소에서 우리 아이들을 위해 체육관

한편 송철 회장은 올해 휴스턴 장

전했다. 한편 휴스턴에서 시작한 ‘

(Houston Disability Parents As-

덕에는 삼겹살과 소시지, 새우 등

을 비롯해 조금씩 시설들을 만들어

애인체육회를 발족했다. 재미대한

코로나 건강지키기’ 이벤트에 타도

sociation, 회장 송철)는 지난 20일

을 구우며 야외 파티 분위기는 무

가고 있는데, 아이들과 학부모들의

장애인체육회(회장 안경호)의 휴스

시에서도 모두 놀라운 반응들을 보

(일) 탁 트인 야외 공간에서 드라

르익고 있었다.

반응이 너무 좋아해서 힘든 줄 모

턴 지부로서, 한인 장애인들을 위한

이며 문의가 뒤따르고 있고, 애틀란

르고 하고 있다”며 보람을 전했다.

체육대회를 통해 건강한 정신과 신

타 장애인체육회는 이를 본따서 온

체를 함양하고 긍정적인 동기부여

라인 체육대회를 개최하고 있는 중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이브 스루로 2020년 송년행사를 실시했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한 가정씩 시 간차를 두고 도착하면 차에서 내려

원했다. 송철 회장은 앞으로도 정기

장소는 송철 회장의 자택으로 휴

서 잠시 음식과 담소도 나누고 야외

‘후원회’ 묵묵히 뒷바라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

이다. 휴스턴에서도 몇 명의 동영상

스턴 북서쪽 엘드리지 도로에서

에서 휴스턴의 환상적인 겨울날씨

한인동포사회에서도 휴스턴 장애

고 있었다. 재미대한장애인체육회

과 사진들을 보냈는데, 전국의 참가

U.S. 290을 지나 5분여 가다보면 나

를 만끽할 수 있었지만, 한꺼번에 너

인부모회에 꾸준한 관심과 후원을

는 코로나19 여파로 올해 개최하려

자들과 경쟁해 메달과 상장들이 수

오는 한적한 동네에 위치해 있었다.

무 많은 가족들이 몰려오면서 소독

보내고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비

던 제 1회 재미대한장애인체육대회

여될 것이라는 반가운 소식이다. 휴

집 양옆의 넓은 공터에는 미니 골프

약을 뿌리는 것으로도 모자라 결국

영리단체로서 잘 유지돼오기까지

를 2022년으로 연기했다. 송철 회장

스턴 장애인체육회를 후원하려면

장과 트램폴린(trampoline)이 설치

모두의 안전을 위해 아이들에게 크

에는 뒤에서 묵묵히 뒷받침을 하

은 2022년 대회를 위해 휴스턴에서

아마존의 기금매치 프로그램인 아

돼 있었고 뒤쪽에는 미니 텃밭과 체

리스마스 선물 증정 및 기념사진을

고 있는 후원회(회장 이정옥)의 역

10명 정도 선수를 출전시킬 계획으

마존 스마일(Amazon Smile)에서

육관으로 사용될 건물이 있었다.

찍고 바비큐 한 팩씩 선물로 가져가

할을 빼놓을 수 없다. 이정옥 회장

로 선수 훈련은 물론 대회에 부모들

‘Korean Special Needs Association’

또한 집으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는 것으로 돌려보내야 했다. 차에서

은 집안에 장애가족이 없지만 6년

도 동행해야 하기 때문에 내년부터

로 후원기관을 선택하면 된다.

아이들 얼굴 사진을 크게 붙인 야드

내리자마자 다시 되돌아가야 하는

째 후원회를 이끌고 있으며 박요

비용 마련을 위한 후원금 모금도 병

사인이 드라이브 웨이를 따라 설치

아쉬움은 단지 아이들뿐만이 아니

한 민주평통휴스턴협의회 회장,

행한다는 계획이다.

돼 있었으며, 집 정면에는 커다란 크

었다. 학부모들도 반가운 얼굴들과

크리스남 전 휴스턴체육회장, 그

리스마스 장식들과 함께 푸짐한 선

짧은 인사만 나누고 헤어지면서 얼

리고 한인중앙장로교회 최여진 권

학교도 못간 채 집안에서만 답답해

물 백들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었다.

굴에는 못내 섭섭함이 가득했다.

사가 개인 자격으로 후원회에 함

할 아이들에게 ‘코로나 건강지키기’

그러나 송철 회장은 코로나19로

뿐만 아니라 닭장도 있어 도심의 답

휴스턴 장애인부모회는 오래 전

께 동참해오고 있다. 송철 회장은

라는 이벤트를 시작했는데, 큰 반향

답한 생활과 코로나19로 실내에만

부터 도시 외곽에 장애우들이 성인

어떤 행사를 하던지 후원회가 “걱

을 일으키고 있었다. 각 학생들이

갇혀 지내고 있는 장애 학생들과 학

으로 성장한 후 자립을 위해 교육과

정말고 하세요”라는 응원을 해주

목표를 정해 정기적으로 운동하는

훈련 등을 실시할 수 있는 전용 공간

었기 때문에 돈의 가치 이상의 힘

모습을 동영상이나 사진으로 올리

이 돼주었다고 말했다. 현재 텍스

는 것인데, 페이스북이나 카톡 등

포 전기회사를 통해 매달 몇 백불

을 통해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면

씩 정기후원금이 지원되고 있고,

서 놀라운 기적들이 일어나고 있

그밖에도 휴스턴 동포사회의 여러 장학재단과 단체들이 휴스턴 장애

는 것이다. “걷지도 못하고 자

인부모회를 통해 학생들을 지원하

건거를 한 번도 타보

고 있다면서 동포사회의 따스한

지 못했던 아이가 세

관심과 사랑에 감사를 전했다. 이

발자건거를 타는 영

정옥 회장은 지난 3월 연례 기금

상을 보내왔을 때 눈

*문의: 832-455-1144 (송철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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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아시안부동산협회, 블루 산타 토이 드라이브 동참 HPD 비영리기구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매년 후원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대의 아이들을 위해 다양한 장난감

턴 AREAA 임원들과 회원들을 통해

크리스마스 선물 가방을 만들어 성

이미 많은 선물들이 전달됐다”면서

지난 17일(목) 캠벨 로드에 있

탄절 시즌에 지역사회 불우 이웃 어

성탄절을 일주일 앞두고 수집된 장

는 CMK 부동산그룹 건물 주차장

린이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해마다

난감들은 파란색 가방에 담겨 저소

에서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블루

후원하는 휴스턴 지역 어린이들 숫

득층 가정의 어린이들에게 나눠질

산타 휴스턴 토이 드라이브 이벤

자만 1만 명 이상이 넘는다.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트가 있었다.

휴스턴 아시안부동산협회

이날 휴스턴 경찰국 소속 경찰관

휴스턴 아시안부동산협회(회장

(AREAA)도 매년 지역사회 지원

들도 장남감을 도네이션하는 회원

강문선)이 연말연시를 맞아 휴스턴

차원에서 성탄절 파티를 블루산

들과 담소하면서 AREAA와 같이 지

경찰국(HPD) 내 경찰관들이 운영하

타 행사와 병행하며 큰 후원을 해

역사회에 기반을 두고 있는 많은 기

는 블루산타 프로그램(Blue Santa

오고 있다.

관과 단체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

Program)에 참여하여 드라이브 스

단,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큰

루 토이 드라이브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로 진행하지 못했고, 사회적

블루산타 프로그램은 1984년 휴

거리두기로 외부 주차장에서 진행

스턴 경찰국 소속 경찰들이 자발적

해야만 했다.

으로 조직한 비영리기구다. 연중 수

강문선 회장은 “올해는 비록 축소

천 개의 장남감들을 모아 모든 연령

행사로 야외에서 진행했지만, 휴스

원 덕에 36년 동안 선행이 이어질 수 있었다고 감사를 전했다. 한편 강문선 회장은 이날 행사 를 끝으로 휴스턴 아시안부동산협 회 회장으로서의 공식 행사를 마

민주평통, 평화통일 4행시 공모전 총상금 3천6백불 한글, 영어 모두 참가 가능 By 양원호 기자 kjhou2000@yahoo.com

무리했다.

“KOREA”, 혹은 “PEACE”로 영 어 5행시(Acrostic Poem(Backronym))를 지어 응모하면 된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휴스

참가신청서는 따로 없으며 자

턴협의회(회장 박요한)는 12월

신이 직접 창작한 작품을 응모

17일(목)부터 내년 1월 7일(목)

자 이름 및 거주 지역(도시/주)

까지 “평화통일 4행시 공모전”

과 함께 이메일(nuachouston@

을 개최한다고 알려왔다. 휴스턴

gmail.com)로 보내면 된다.

민주평통이 주최하고 주휴스턴

심사를 거쳐 선정된 장원 1

총영사관이 후원하는 이 행사에

명에게는 주휴스턴 총영사 상

는 참가 자격에 따로 제한이 없

장과 상금 500불이, 최우수상 2

이 누구나 가능하며, 한글/영어

명에게는 각 250불, 우수상 4명

모두 가능하다.

에게는 각 1백불, 장려상 20명에

공모내용은 한글 참가자의 경

게는 각 50불, 참가상 40명에게

우는 “평화통일”로 4행시를 짓

는 각 30불의 상금이 주어져 예

거나 평화통일을 주제로 한 모

정된 총 상금만 3천6백불에 달

토 문구나 슬로건을 창작해 응모

한다. 시상식은 내년 1월 16일(

하면 되고, 영어로 응모할 때는

토)에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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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스캠(Scam) 사기 70% 급증 ▲ FTC의 Kati Daffan 변호사(왼쪽)와 Rhonda Perkins 변호사(오른쪽)

“돈 벌게 해줄게” 접근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다고 전했다.

벌이기도 한다.

법에 대한 범죄 계획의 예와 팁을 게

현재 FTC는 영어, 스페인어, 중

시했다. 기타 사기 피해신고 및 문

FTC는 매주 수천 건의 신고를

일부 사기꾼들은 노인을 표적으

국어, 한국어를 포함한 12개 이상의

의는 www.ReportFraud.ftc.gov

받고 있지만, 일일이 개별응답을

로 삼아 투자 사기를 펼치거나 학생

언어로 웹사이트(www.ftc.gov/

또는 전화 (877) 382-4357를 이용

할 수 없는 현실이다. 그러나 “사

과 퇴역 군인을 상대로 사기 행각을

languages)에 자신을 보호하는 방

하면 된다.

그동안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중

람들이 보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

소비자 사기에 조심하라는 경고성

주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공공서

뉴스가 많이 보도되었지만, 소비자

비스”라고 강조하며 지속적인 신

를 현혹하고 돈을 갈취하는 수법들

고를 당부했다.

은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다.

면 할 수 있다면서 위협하기도 한

FTC는 가짜 코로나 치료법, 가짜

범죄자들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

백신 접종, 가짜 테스트 키트는 물론

서 재정적 안정을 추구하려는 사람

코로나 관련 연구를 한다면서 사람

들에게 접근해서 소위 ‘빨리 부자가

들의 개인 정보를 묻기도 한다고 밝

되는 방법’이라며 사기를 치는 등

혔다. 또한 이제 막 백신이 나온 시

피해사례가 급증하자, 연방무역위

점에서 더욱 새로운 사기들이 판을

원회(FTC)가 긴급 경고에 나섰다.

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다.

향군 미중남부지회 살리기에 69명 회원 확보 총회 개최 승인 내년 초 결정

덕에 69명의 회원 가입 서류를 본 부에 보낼 수 있었다는 전언이다.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시총회를 소집해 회장단을 선출

연말연시 우편물 폭주가 예상되

하기 위한 사전 단계로서, 신규 회

지만 2021년 연초 본부에 서류가

원을 모집해 50명 이상 선거인단

접수되고, 총회 개최 승인이 결정

구성에 힘을 모았다.

되면 2021년 지회장 선거를 위한

지난 15일(화) Ethnic Media

가짜 코칭 거래는, 피해자가 부

재향군인회 미중남부지회 회

Services가 주관한 화상회의에서

동산 세미나와 같은 비용을 지불하

무정상화 추진위원회(위원장 오

FTC 마케팅 부서 변호사들이 나와

거나 주식 시장에서 돈을 벌거나 온

영국)는 지난 주말까지 접수한 신

코로나19 상황이 아니라면 일

본부의 선거관리규정 및 2021년

온라인 광고나 TV, 라디오, 신문, 심

라인 판매를 돕는 식이다. 투자 사

규 회원가입 신청서 69장을 대한

정한 장소에서 회원 신청 접수를

해외지회 운영관리지침 제 9절

지어는 종교 공동체 내에서까지 홍

기도 있지만 가장 일반적인 것은 재

민국 재향군인회 본부로 발송했

받을 수 있었지만, 마침 코로나 19

총회개최절차에 근거하여 선거

보되는 다양한 사기 유형들을 집중

택근무 제안이라고 한다. Rhonda

다고 전해왔다.

사례가 또다시 증가하고 있는 악

절차 법정기일에 따라 단계별 선

조명했다.

Perkins 변호사는 “돈을 투입하고

향군 미중남부지회가 대한민

조건 속에서 대개 연세가 많으신

거업무가 순차적으로 시행될 것

Kati Daffan 변호사는 이런 사기

가입할 다른 사람을 모집하는 것과

국 향군 본부에 임원진 및 회원

어르신들에게 무리하게 회원 가

으로 보인다.

성 범죄가 1년 만에 무려 70% 증가

유사한 모든 종류의 수익 창출 기회

들이 거의 남아있지 않은 ‘사고 지

입을 요청할 수 없는 어려움이 있

전후사정을 따지기 전에 좋지

했다고 말하며 “2020년 첫 9개월 동

를 경계하라”고 조언했다.

회’로 보고됨에 따라 지난 주 동

었음에도 “소식을 듣고 많은 안

않은 소식으로 시작된 일이지만,

안에만 최소 5천만 달러의 손해가

또한 많은 사기들이 라틴계 같은

포사회에는 “향군 미 중남부지회

보단체 회원들과 동포들이 회원

오히려 향군 미중남부지회가 회

보고됐다”고 언급했다. 무엇보다 이

특정 민족이나 이민자 커뮤니티를

를 살리자”는 호소 형식의 기사

가입 의사를 밝혀 오셔서 예상외

원수를 많이 확보하고 젊은 회원

같은 피해가 실제 사기 피해의 극히

대상으로 하고 있고, 때로는 배달

가 나가면서 중남부지회 살리기

로 많은 회원수를 확보하게 되었

들이 참여하는 활기 있는 단체로

일부분이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신

기사가 상품을 가지고 왔을 때 우

가 표면화되었다.

다”고 관계자가 전했다. 특히 중

거듭나는 전화위복의 기회가 될

고하지 않고 있다는 점도 더 큰 문

편환이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신

장년층 남성 동포들도 협조해준

수도 있다.

제로 지적했다.

고될 수 있으며 심각한 결과에 직

회무 정상화 추진위원회는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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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인구조사국, 2020년 인구통계분석 발표 2020년 센서스 인구조사와는 독립적 추산치… 미 인구 3억3천여 명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미 인구조사국은 15일 2020년 4 월 1일 현재 미국 전체 인구에 대한

명당 남성 수) 세 범주 모두 98.1명

래스카 원주민, 아시아계, 하와이

이었다. 30세 미만 인구의 성비는

원주민 또는 기타 태평양 섬 원주

최저 범주에서는 104.2명, 그리고

민, 및 둘 이상의 인종, 그리고 히

중간 및 최고 범주에서는 104.3명

스패닉 계통의 0 ~ 17세 인구 추

으로 나타났다.

산치가 2022년에 제공될 계획이

최저, 중간 및 최고 범위의 추산치

● 30세 미만 인구의 경우, 히

를 제공하는 2020년 인구통계분석

스패닉으로 추정되는 비율은 각

한편 인구조사국은 법정 기한인

을 발표했다.

각 23.0%, 24.6% 및 26.0%로

2020년 12월 31일 이전에 정확한 주

추산된다.

(state) 인구수를 산출할 수 있도록

인구통계분석은 2020년 센서스

막바지 데이터 처리 과정에 있는 것

인구조사와 다르다. 즉, 가구의 응 답을 수집하는 대신 출생·사망 기

인구 통계 분석에서는 이렇게 인

록, 국제 이주 데이터 및 메디 케어

구통계 범주에 대한 전국 인구만을

등록 기록 등과 같이 현재 및 과거

추정하므로 추산치는 주(state), 시

의 인구 동태 통계와 기타 데이터

(city), 카운티, 센서스 인구조사 표

를 사용하여 미국 인구의 크기를

준 지역 및 블록 수준의 인구를 표

추정한다.

시하는 보다 자세한 2020년 센서

2020년 센서스 인구조사의 첫 결

스 인구조사와는 비교할 수 없다.

과가 나오기 앞서 이러한 추산치를

인구통계분석 선임 기술전문가

발표함으로써 인구통계분석은 센서

에릭 젠센(Eric Jensen)은 “인구조

스 인구조사와 비교할 수 있는 독립

사국은 1960년 센서스 인구조사 이

적인 측정값을 제공해줄 수 있다.

래 인구통계분석을 수행해 왔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추산치는 방

인구통계분석 주요 내용 2020년 4월 1일 현재 미국 인구 에 대한 인구통계분석 추산치는 최

법론적 개선뿐만 아니라 사용 가 능한 행정기록 개선을 이루었다” 고 설명했다.

저 3억3천73만 명, 중간 통계치가 3

또한 2021년과 2022년에는 3가지

억3천260만1천 명, 최고 3억3천551

새로운 실험적 추산치를 산출할 계

만4천 명으로 집계됐다.

획이라고 밝혔다.

● 미국 인구의 중위 연령은 각

즉, (1) 2021년에 제공되는 성

각 38.4세, 38.5세 및 38.7세로 추

별 히스패닉 및 비히스패닉 인구

정되었다.

추산치는 0~29세에서 0~39세로

● 흑인으로 추정되는 미국 인

확대된다. (2) 2022년에 주(state)

구의 비율은 각각 13.5%, 13.7%

및 카운티 수준에서 처음으로 어

및 13.9%로 나왔다.

린 아동(0~4세)에 대한 추산치가

● 흑인 또는 다른 인종과의

제공된다. 이 추산치에는 현지 관

혼합으로 추정되는 미국 인구의

할구역에서 아직 제공되고 있지

비율은 각각 14.9%, 15.1% 및

않는 현재 출생기록이 포함된다.

15.4%였다.

(3) 백인, 흑인 또는 아프리카계

● 전체 인구의 성비(여성 100

라고 전했다.

미국인, 아메리칸 인디언 또는 알

으로 알려졌다.

<출처: U.S. Census Bureau>

韓 외교부, 주민등록번호 뒷자리 없는 여권 발급 21일부터 개인정보보호 강화 위해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외교부는 12월 21일(월)부터 주민등록번호 뒷자리가 표기되 지 않는 여권의 발급을 시작한다 고 공지했다. 매년 13만권 이상 여 권 분실 등으로 인한 대한민국 국 민의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여권 수록정보에서 주민등 록번호를 제외키로 한 개정여권 법(2018.12.24. 공포)의 시행에 따 른 조치이다. 특히 주민등록번호 없는 여권 을 소지한 국민의 해외 출입국시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 재외 공관을 통해 세계 각국의 출입국 당국에 대한 통보 등 필요한 조치 를 취하겠다고 발표했다. 여권에 주민등록번호가 표기 되지 않더라도 국내에서 여권을 계속 신분증으로 활용할 수 있도

록, ‘여권정보 증명서’ 발급 등의 보완책을 동시에 시행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앞 으로도 여권의 위변조 가능성 및 여권 분실 등에 따른 개 인정보 유출 우 려를 해소할 수 있도록 2021년 하반기 차세대 전자여권 전면 발급 시행 등 다각적인 노력 을 지속해나갈 예정임을 밝혔다. 한편 외교부는 18일(금)부터 여 권 재발급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국내외 기관을 통해 전 면 시행토록 했다.

온라인 여권 재발급신청 서비 스는 해외 동포의 경우 영사민 원24(http://consul.mofa.go.kr)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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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미 ‘슈퍼 부양책’ 의회 통과… 코로나 대응에 1천조원 지원 상원도 91 대 7로 가결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의회가 가결한 부양책에 곧 서명할 것으

(PPP)에는 2천840억 달러(275조

원에 6천억 달러(약 660조원)를 직

원)의 수혈이 이뤄진다.

접 투입하는 내용이 골자다.

코로나19 백신 구입 및 무료 접종

또 지난해 소득이 9만9천달러(

을 위한 200억 달러(22조원) 및 배

이번 부양책은 미 역사상 두 번째

약 1억1천만원)인 사람을 제외한

포를 위한 80억 달러(8조8천억원)

로 많은 액수다. 올해 3월 2조3천억

미 국민 전체에게 인당 최고 600

도 부양책에 포함됐다. 각 주에 코

달러(2천550조원)가 가장 많았다.

달러(약 66만원)의 생활비를 지급

로나19 검사를 위해 200억 달러를

하기로 했다.

지원하는 내용도 있다.

로 보인다.

분량 또한 5천593쪽에 달해 역대

임대료 지원(250억 달러·약 28조

코로나로 타격을 입은 극장 및 공

미 의회는 코로나19로 인한 타격

원), 내년 1월말까지 퇴거 유예와 같

연계 지원을 위한 150억달러(16조

이 현실화하자 상반기에 잇따라 천

은 세입자 구제 대책도 이번 부양책

원)도 배정됐다.

문학적 규모의 부양책을 통과시켰

에 포함됐다. 프리랜서 등 소속된 기

학교에는 820억 달러를 지원하고,

으나 이후로는 몇 개월간 논의에 진

관이 없는 이들과 주당국의 실업급

어린이 보육 지원에는 100억 달러

전을 보지 못했다.

여 지원이 끊긴 이들을 위한 프로그

를 투입한다.

최장 기록을 세웠다.

▲ ‘1천조원 코로나19 부양책’ 합의안 설명하는 미 하원의장

료품 지원, 백신 배포, 의료 비용 지

램도 연장된다. 1천200만명 정도가

미국 의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 하원은 이

이날 통과된 부양책은 코로나19

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

날 표결에서 8천920억달러(약 987

대유행으로 생긴 실업자에게 주당

해 1천조원 규모의 경기 부양책을

조2천억원) 규모의 경기 부양 법안

300달러(약 33만원)를 현금 지원하

중소기업에 직원 급여 및 임대료

21일 통과시켰다.

을 359 대 53으로 통과시킨 데 이어

는 정책을 비롯해 중소기업 지원, 식

를 대출해주는 급여보호프로그램

해당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의회는 연방정부의 1조4천억 달 러(약 1천540조원) 다음 회계년도 예산도 이날 함께 가결했다. <연합뉴스>

미 3분기 성장률 33.4%… 코로나 확산에 4분기는 주춤할듯 월 각각 발표된 속보치, 잠정치보

또 미 행정부가 지난 봄 역대 최

다 각각 0.3%포인트 올라갔다. 미

대 규모인 3조 달러의 경기부양

성장률은 속보치, 잠정치, 확정치

패키지를 집행한 덕분에 경기가

전날 하원을 통과한 9천억달

로 3차례 나눠 발표된다.

반등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러 규모의 추가 부양 패키지법

시장 전문가들의 전망치

그러나 3분기 GDP도 지난해 말

도 너무 늦게 처리된 데다 규모

(33.1%)도 웃돌았다. 3분기 성장

과 비교하면 3.5% 낮은 수준이어

도 충분하지 않다고 로이터통신

률은 미 정부가 1947년부터 관련

서 경제가 완전히 회복하는 데는

이 지적했다.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이후 가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4분기 회복 속도가 다

특히 10월 이후 코로나19 감염

시 느려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

장 큰 폭의 상승 기록이다.

향 조정됐다. 미 상무부는 3분기 국내총생산

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자와 사망자가 더욱 급증하고 각

코로나19) 대유행 사태의 직격탄

지방정부가 부분적 봉쇄 조치들

AP통신에 따르면 미 비영리 경

으로 직전 2분기 성장률이 -31.4%

을 재도입하면서 고용과 소비가

제조사기관 콘퍼런스보드는 4분

(GDP) 증가율이 연율 33.4%로 최

로 곤두박질친 데 따른 기저효과

다시 위축되는 분위기이다.

기 GDP 증가율이 2.8%에 그칠 것

종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로 보인다. 2분기 GDP 감소폭은

▲ 미국 오클랜드항의 컨테이너선

미국의 3분기 경제 성장률이 상

성하기까지는 상당한 기간이 소

이는 확정치로 지난 10월과 11

역대 최대였다.

최근 코로나19 백신의 긴급사 용이 시작됐으나 집단면역을 달

해지고 있다.

이라고 예상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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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미국 보건부 “세번째 백신, 1월중 사용승인 요청 전망”

▲ 미국 로스앤젤레스 코리아타운 전경

한인 등 미 이민자 사회에 ‘코로나 계’ 사기 주의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름으로, 필리핀 커뮤니티에선 ‘팔루와

19) 대유행으로 생계가 어려워진 미국

간’(paluwagan)이라는 명칭으로 세이

의학자들은 인구의 70% 정도가 면역력을

의 소수민족 사회에서 곗돈을 모아 가

빙 클럽을 만들어 범죄를 저지르고 있

브렛 지로어 미국 보건부 차관보는 20일(

얻으면 바이러스 전파 속도가 급격히 둔화해

로채는 사기 범죄가 잇따라 발생해 미

다고 밝혔다.

현지시간) 미국 ABC방송 ‘디스위크’에 출연

면역력이 없는 구성원도 보호를 받는 집단면

국 연방정부가 주의를 촉구하고 나섰다.

FTC 소속 케이티 다판 변호사는 “사

해 존슨앤드존슨이 소유한 제약업체 얀센이

역 상태에 도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미 연방거래위원회(FTC)는 18일 미

기범들은 ‘큰돈을 벌 수 있으니 다른 사

지로어 차관보는 백신의 효능과 안전성에

소수민족 언론 연합단체인 에스닉미디

람을 데려오라’는 방식으로 꼬드긴다”며

대한 대중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도널드 트

어서비스(EMS)와 공동으로 주최한 온

“세이빙 클럽 사기로 큰 피해를 볼 수 있

럼프 미국 대통령이 직접 접종에 나서는 방

라인 기자회견에서 한인 사회 등 이민

으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을 권하기도 했다.

자 커뮤니티에서 ‘세이빙 클럽’ 사기가

미국에서 다음 달에 세 번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나올 가 능성이 거론됐다.

개발 중인 백신후보가 내년 1월 긴급사용 승 인을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로어 차관보는 “결과는 아직 모르며 정 해진 절차를 모두 투명하게 거칠 것”이라며 “1월까지 최소 3종류 백신을 갖게 될 것을 크게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얀센 외에도 다른 백신후보들이 심사 를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미국에서는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모너나 등 두 종류의 백신이 규제당국인 식 품의약국(FDA)의 긴급사용 승인을 받았다. 지로어 차관보는 “내년 6월까지 미국에서 백신 접종을 희망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록 하는 게 코로나19 대유행을 종식하려는 미국의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은 신뢰를 제고 하는 차원에서 지난 18일 공개적으로 백신 을 접종했다. 낸시 펠로시(민주) 미국 하원의장, 미치 매 코널 상원 공화당 원내대표 등도 접종 후 사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밝혔다. ‘세이빙 클럽’은 아는 사람들끼리 돈

이와 함께 FTC는 코로나 백신 접종과 관련해 금품을 뜯어내는 사기 범죄도 등 장했다면서 주의를 당부했다.

을 모아 자금을 불린 뒤 순번대로 돈을

FTC는 “미국인에게 백신을 무료로 접

타가는 형태로 운영된다. 한국의 ‘계’와

종하고 있지만, 백신 비용은 선불이라면

작동 방식이 똑같다.

서 돈을 요구하거나 백신을 좀 더 빨리

하지만, 사기꾼 일당은 코로나로 살림

맞게 해주겠다면서 급행료 지급을 강요

지로어 차관보는 백신 개발과 함께 코로나

이 어려워진 소수민족 자영업자 등에게

하는 사기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19 종식이 가시권에 들어왔으나 그때까지 절

접근해 계를 만든 뒤 먼저 돈을 타내고

또 백신 접종에 필요하다면서 은행 계

대 방심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자취를 감추고 있다고 FTC는 전했다.

진을 소셜미디어로 공유했다.

좌번호 등 개인 정보를 빼돌려 범죄에 활

그 기회를 얻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행동에 수만명의 목숨이 달렸

세이빙 클럽 사기꾼들은 표적으로 삼

용하는 사례도 있다면서 돈과 금융 정보

현재 현장 의료진, 요양시설에 거주하는 고

다”며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쓰고 물리적

은 자영업자의 친척과 친구들을 끌어들

를 요구하는 자동 녹음 전화, 이메일, 문

령자들에게 우선적으로 접종되고 있는 화이

으로 거리를 유지하며 손을 씻어야 하며 휴

이는 일종의 피라미드 사기 수법으로 돈

자 메시지에 응답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자 백신에 대한 신뢰도 강조됐다.

일 모임이 있다면 안전하게 해야 한다”고 권

을 최대한 불린 뒤 이를 한꺼번에 가로

FTC는 코로나 사기 유형과 사례, 사

고했다.

채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로어 차관보는 “(코로나19 예방) 효과가

기 피해 방지법을 한국어 등 10여개 언

95%이고 중증을 피할 효과는 무려 100%에

그러면서 “백신이 보급되기 전에 곡선을 평

EMS는 사기꾼들이 한인 사회뿐만 아

어로 번역해 홈페이지에 게재했다며 사

이르는 까닭에 모두에게 광범위하게 권유한

탄화하면(코로나19 신규확진을 줄이면) 수만

니라 서아프리카와 카리브해 출신 이

기가 의심될 경우 반드시 신고해달라고

다”고 말했다.

명을 살릴 수 있다”며 “백신이 보급되면 팬데

민자 사회에선 ‘소소’(sou sous)라는 이

당부했다.

그는 미국인 70∼80%가 백신을 접종하도

믹은 끝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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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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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내가 주 대법관 시켰는데”… 불리한 판결 보수판사 비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

꺾일 줄 모르는 트럼프 대선불복 의지… 측근은‘계엄령’운운

도 굴하지 않고 대선불복을 위한 시도를 이

할 수 있도록 한 1880년대의 선거인계수법

어가는 모양새다.

을 동원하는 방법이 거론되고 있다고 CNN

하고 있다며 “이름만 공화당

영 판사를 맹비난하면서 주 의회가

원인 이들은 뭘 숨기고 있나”

선거 결과를 뒤집으라고 요구하는

라고 했다.

그러나 하원은 민주당이 장악하고 있어 이

뷰에서 토미 터버빌 앨라배마 상원의원 당선

러한 시도가 결실을 보기 어렵다. 상원에서

자와 전날 저녁 대화를 나눴다고 말했다. 인

도 미치 매코널 공화당 원내대표가 지난 15일

터뷰 진행은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변호사

이를 경계하며 동참을 금하는 메시지를 같은

루디 줄리아니가 했다.

당 상원의원들에게 보낸 바 있다.

미식축구 감독 출신으로 초선인 터버빌 당

트럼프 대통령이 사면해준 측근 마이클 플

선자는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승리를 최

린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입에서 ‘계엄

종 선언하는 내년 1월 6일 상·하원 합동회의

령’이라는 단어가 나오고 트럼프 대통령이 관

에서 이의 제기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피력, 트

심을 내비친 점도 주목할 대목이다.

럼프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호감을 표해왔다.

플린은 18일 언론 인터뷰에서 군사력을 동

이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과 터버빌 당선

원해 경합주에서 대선을 다시 치를 수 있다는

자의 접촉에서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시도

식의 얘기를 하면서 미국에서 계엄령이 64차

될 수 있는 ‘반란’에 대해 논의가 있었을 가능

례 동원된 바 있다고 주장했다.

성이 커 보인다. WP는 “트럼프 대통령이 대

트럼프 대통령은 일단 이날 계엄령에 대해

선 결과를 뒤집기 위해 공화당원들에게 여전

‘가짜뉴스’라고 공개적으로 선을 긋는 트윗을

히 압력을 가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했다.

올리기는 했다. 계엄령 동원 시도는 대선불

하원에서는 공화당 모 브룩스 의원(앨라

복 소송과 또 차원이 달라 만에 하나 현실화 할 경우 후폭풍이 어마어마할 수밖에 없다. <연합뉴스>

그러면서 투표서명 검증

또 이대로면 조지아 상원 결선투표

이 허용되지 않으면 상

도 민주당에 내줄 것이라면서 공화

원 결선투표에 나선 공 화당의 켈리 뢰플러, 데이비드 퍼듀 현직 상원의원이 못 이긴다면서 켐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서 위

프 주지사에게 “빨리 움직여라”고 촉구

스콘신주 대법관인 브라이언 헤이지던

했다. 풀턴 카운티는 조지아주에서 최대

을 거론하며 그가 자신의 지지로 주 대

도시인 애틀랜타 대부분을 포함하는 등

법관이 됐음에도 “내게 반대표를 던졌

유권자가 가장 많은 카운티이다.

다”며 대선 소송에서 자신의 편을 들지 않았다고 비난했다.

방송은 전했다.

대통령은 이날 뉴욕 WABC 라디오와의 인터

에 이의 제기를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한 판결을 한 위스콘신주의 보수진

치를 할 것을 촉구하기도 했다.

의회에서 각 주의 개표결과에 문제를 제기

배마)을 중심으로 바이든 당선인 승리 확정

카운티 투표서명 검증을 불허

당 소속 주지사에게 선거 관련 추가 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잇단 실패에

20일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트럼프

이번 대선과 관련해 자신에게 불리

등 불복을 이어갔다.

트럼프 계엄령에 대해 트윗에 ‘가짜뉴스’

장관이 자신들이 요구한 풀턴

한편 트럼프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백 악관 선임고문은 이날 조지아 상원 결선

그는 “정말 잘못된 판결로 4대 3으로

투표 지원 유세에서 민주당 후보인 존 오

지고 말았다”며 위스콘신주 공화당 의

소프와 라파엘 워녹이 이기면 민주당이

원들이 주 선거를 뒤집어야 한다고 요

상원을 장악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구했다.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앞서 위스콘신 대법원은 트럼프 캠프

이방카는 공화당의 뢰플러, 퍼듀 후보

가 선거 결과를 뒤집어달라고 제기한 소

를 “이 어젠다(상원 장악)에 대한 최후의

송을 최근 기각했다. 위스콘신 대법원은

방어선”이라고 지칭했다.

4대 3으로 보수파가 수적 우위이지만, 보

WP는 “이방카의 발언은 트럼프 일가

수파인 헤이지던이 진보 성향 대법관들

가 이전에 가졌던 입장에서 더 나아간

에게 가세해 결과가 뒤집어진 것이다.

것으로, 바이든 당선인의 승리를 인정하

이와 관련해 헤이지던 대법관은 전날

는 것처럼 보였다”고 분석했다.

언론 인터뷰에서 보수 유권자들로부터

조지아 상원 결선 투표에서 민주당이

‘배신자’라는 공격과 함께 위협받고 있

승리하면 상원 지형이 50대 50이 되는

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자신의 판

데, 상원 표결 시 동수일 경우 부통령이

결이 정치가 아닌 법에 따랐다고 밝혔다.

캐스팅보트를 쥔다는 점에서 바이든·해

트럼프 대통령은 또 다른 트윗에서는

리스 당선인의 승리를 인정한 발언이라

조지아주의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제프 던컨 부주지사, 브래드 래펜스퍼거 국무

는 해석인 셈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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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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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변종 바이러스에도 여전히 효과 있다” 에 저항하는 항체를 사용하기 때문

날 코로나19 대책과 관련한 회의

방식으로 표면 단백질을 변형하지

에 그것들이 전부 다 바뀔 가능성은

를 개최했다.

는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작다고 나는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스콧 고틀립 전 미국 식품의약국

그는 “독감과 같은 일부 바이러스

유럽연합(EU) 보건 전문가들

(FDA) 국장도 21일 CNBC방송에

는 표면 단백질을 매우 빠르게 진화

의 대책회의에서도 같은 결론이

출연해 변종 코로나19가 전염력이

시키지만 홍역과 같은 바이러스는

나왔다.

더 강할 것으로 보면서도 현재 개

표면 단백질을 바꿀 수 없다. 코로

발된 백신으로 막을 수 있다는 견

나바이러스는 그 중간쯤”이라면서

해를 밝혔다.

“단기간에 표면의 스파이크 단백질

AFP통신에 따르면 옌스 슈판 독 일 보건부 장관은 이날 ZDF방송 인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전자현미경 이미지

터뷰에서 “우리가 지금까지 아는 것

화이자 이사인 고틀립 전 국장은

들에 비춰볼 때 변종은 백신들에 전

“바이러스가 우리의 백신이나 이전

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말했

에 형성된 면역을 통과할 수 있는

영국을 중심으로 확산하는 신종

백신에 내성을 지닌 단 하나의 변

다. 슈판 장관은 유럽 보건 당국과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종도 있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해 특히 미국

의 변종 바이러스가 백신 효과를 무

며 “그럴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지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

력화하지 않는다는 보건 전문가들

만 지금으로선 존재하지 않는다”

동개발한 백신이 변종에도 효과적

의 진단이 나왔다.

고 말했다.

이라고 밝혔다.

미국 행정부의 코로나19 백신 개

그는 스파이크 단백질 같은 백신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은 영

발 프로그램 ‘초고속 작전’의 최고책

과 관련한 코로나바이러스의 핵심

국과 미국에서 차례로 접종에 들어

임자인 몬세프 슬라위는 20일 CNN

적 속성은 코로나19에 매우 특정한

간 데 이어 EU에서도 긴급사용 승

방송에 출연해 현재 승인된 백신들

것이어서 변이를 많이 일으킬 가능

인을 앞두고 있다.

이 변종 코로나19에 효과가 없을 가

성이 작다고 설명했다.

능성은 매우 낮다고 밝혔다. 슬라위 최고책임자는 “지금까지

이 바뀌진 않겠지만 오랜 기간 후 변 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독일의 질병관리청 격인 로베

슬라위 최고책임자는 “백신들은

르트코흐연구소(RKI) 관계자들을

스파이크 단백질의 많은 다른 부위

비롯한 유럽 보건 전문가들은 이

▲ 초고속 작전의 최고책임자 몬세프 슬라위 박사.

코로나 백신 맞고 실신?… 미 한국인 의사 “너무 긴장해 그런 것”

▲ 코로나19 백신을 맞는 한국인 의사 장영성씨.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

며 “지금은 괜찮다”라고 말했다.

서 나머지 근무를 마친 뒤 퇴근

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

같은 병원에서 일하는 한국인

했고 다음 날에도 정상 출근했다

은 간호사가 잠시 실신하는 일이

의사 장영성씨는 20일 자신의 유

발생했던 병원에서 근무하는 한

튜브 채널 ‘시골쥐 TV’를 통해 화

장씨는 백신을 맞은 뒤 팔이 빨

국인 의사가 자신의 접종 경험을

이자 백신을 맞는 과정과 이후 상

개지거나 붓지 않았다면서 두 번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개했다.

황을 공개했다.

째 접종은 3주 뒤에 맞게 될 것이

고 그는 전했다.

라고 말했다.

미 테네시주 CHI 메모리얼병

장씨는 “간호사가 인터뷰하

원에선 티파니 도버 수간호사가

다가 너무 긴장해서 졸도했다”

장씨는 신종 백신이 불안하지

지난 17일 TV 카메라 앞에서 백

며 백신과는 상관없이 “단순히

않으냐는 물음에는 “전혀 불안하

신을 맞은 뒤 소감을 말하다가

카메라 앞에서 긴장하고 흥분

지 않다”면서 “코로나 백신이 코

어지럽다며 쓰러졌다. 몇 분 뒤

되고 떨리니까 졸도한 것 같다”

로나에 걸리는 것보다 안전하면

그는 일어나 “종종 실신하곤 한

고 전했다.

맞는 것”이라고 말했다.

다. 나에겐 별다른 일이 아니다”

이 간호사는 멀쩡하게 일어나

<연합뉴스>


A 44 A

DEC 25, 2020 KOREAN JOURNAL

미국 소식

미 “ 다음 백신 접종대상은 교사 · 식품점 직원·75세 ↑ 노인” 기 우선순위 대상자를 이같이 지목

서 일하는 인력이 3천만명에 달하

65∼74세 노인, 16∼64세의 성인 중

해 권고했다고 일간 워싱턴포스트

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고위험 질환을 가진 사람 등 1억2천

(WP)가 보도했다.

900만명이 포함된다.

위원회는 식료품점 직원과 교사,

도록 유지하는 데 핵심역할을 하고

2순위 필수 업종에는 금융, 정보

보육시설 직원, 기타 필수업종의

있으며 고위험-고전염 공동체 속에

기술(IT), 식품 서비스, 에너지·교

최전선 노동자와 75세 이상 노인

서 일하거나 살고 있어 우선순위에

통·물류 등 10개 분야가 해당된다.

을 다음으로 백신을 맞아야 할 대

둬야 한다고 판단했다.

위원회는 우선 접종 대상자를 광

상자로 권고했다. 미국에서 이 집

또 75세 이상 노인은 약 1천900

범위하게 지정한 것이 주 정부가 실

단에 포함되는 인구는 약 4천900

만명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입원

제 접종자를 선정할 때 유연성을 줄

만명에 달한다.

환자의 25%, 사망자의 상당수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권고사항이어서 반드시 따 ▲ 20일 미국 미시시피주 올리브 브랜치의 의약품 유통회사 매케슨의 물류 센터에서 직원들이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이 담긴 상자들을 선적할 준비 를 하고 있다.

위원회는 이들이 사회가 작동하

차지한다.

위원회는 이에 앞서 최우선 순위

라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실제 접

위원회는 이들을 ‘1b’ 단계의 우

접종 대상자로 의료기관 종사자, 장

종 대상자를 선정할 권한을 가진

선순위 접종 대상자로 삼자는 안

기 요양시설 입소자와 직원을 지목

주(州) 정부들은 이를 중요한 지침

건을 이날 표결에 부쳐 ‘13 대 1’로

해 권고한 바 있다. 주(州) 정부들은

으로 삼을 것으로 보인다.

통과시켰다.

이 권고에 따라 각 주에 할당된 코

미국에서 다음번 신종 코로나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

자문기구인 예방접종자문위원회

미국에서는 육류 가공공장, 식료

또 그다음 단계인 ‘1c’ 단계의 우

종 대상자는 식료품점 직원과 교사,

(ACIP·이하 위원회)는 20일 회의

품점, 교정시설, 대중교통 등 재택

선 접종 대상자도 표결했다. 여기

75세 이상 노인 등이 될 전망이다.

를 열고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할 차

근무가 불가능한 필수업종 분야에

에는 2순위 필수 업종 노동자와

로나19 백신을 이들에게 가장 먼저 접종하고 있다. <연합뉴스>

“우리 직원들부터 백신 접종을”… 미 주요 기업 로비 치열 도 연방정부와 주 정부를 모두 공략

이 아니라 개별적으로 독립 계약을

문제는 백신의 초기 물량이 충분

하며 치열한 로비전을 벌이고 있다.

맺은 관계다. 차량공유업체 리프트

하지 않은 가운데 어느 직군까지 필

차량공유업체 우버의 경우 최고

도 성명을 내 “리프트는 백신에 대

수 직군으로 정하고 그중에서도 누

경영자 명의로 50개 주 주지사들에

한 접근성 증가에 있어 상당한 역

구를 접종 최우선순위에 두느냐다.

보낸 서한에서 “기사들이 빨리 접종

할을 할 수 있다고 믿는다”면서 기

WP에 따르면 연방정부 추산으로

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촉구

사들에게 대한 우선 접종 필요성

미 전역의 필수 직군 노동자는 8천

했다. 이들 업체에서 기사는 직원

을 강조했다.

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700만명에 달한다. 그러나 이 범위 에는 기상캐스터와 사격장 운영자 까지 포함돼 있어 정밀한 재분류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로 백신 접종이 이뤄져야 하는 필

백신 접종 우선순위 결정에는 주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개

수 직군임을 강조하며 아우성치

당국의 판단도 관여한다. 경찰과 소

시되면서 직원들에게 빨리 백신을

는 셈이다.

방관, 대중교통 종사자, 교사 등이

맞히려는 기업들의 로비도 치열해

WP는 의료진과 장기요양 시설의

대다수 주 당국의 최우선 순위에 들

지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고령층을 상대로 첫 백신 접종이 이

어가지만 그다음은 어떤 직군일지

20일 보도했다.

뤄지고 있는 가운데 연방 정부가 두

는 두고는 주마다 생각이 다른 형편

백신의 초반 물량이 충분하지 않

달 정도 이내에 필수 노동자로 지정

이다. 이 때문에 아마존과 우버 같은

은 상황에서 너나없이 최우선으

된 이들을 위한 백신 배포에 나설 것

대형 기업은 물론 육류가공업체 등

▲ 코로나19 백신 맞는 크리스토퍼 밀러 미 국방장관 대행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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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성탄 - 베들레헴의 말구유에서 예수님께서 탄생하신 동네가 어디였는가?

맺으면 추수를 하고 알곡을 얻는다. 알곡은 가

베들레헴이었다. 베들레헴이라는 말은 히브리

루로 빻아 반죽이 되고 뜨거운 불에 구워서 사

어로 떡집(Bread-House/Bakery)이라는 뜻이

람이 먹고 생명을 유지하는 음식이 된다. 쌀밥

다. 예수님은 베들레헴의 어느 장소에서 탄생

한 그릇이 우리 입에 들어오기까지 농부는 80

하셨는가? 마구간의 말 먹이통이었다. 예수님

공정이라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예수님이 생

이 탄생하셔서 처음으로 누우신 곳이 바로 말

명의 떡이 되시려고 바로 이러한 과정을 겪으

우리가 하나되는 비결을 말씀하신다. 우리가 떡

구유였다. 왜 하나님께서는 떡집이라는 동네의

셨음을 기억해야 한다. 예수님은 생명 없는 광

을 먹으면 떡이 우리 안에 들어와 생명을 만들

말 먹이통에 몸을 푸셨을까? 첫째로 그것은 이

야 같은 이 세상에 뿌려진 생명의 씨앗과 같다.

고 생명을 유지시켜 주듯이 예수님 안에 내 있

미 베들레헴에서 탄생하리라는 구약에서 예언

예수님은 죄인들을 위한 알곡이셨고 고난을

고 내가 예수님 안에 있어야 한다. 다시 말하면

을 이루시려는 것이었다. 둘째로 소망 없는 인

통해서 빻아지고 부서지고 십자가 위에서 우

예수님과 내가 함께 연합하는 삶을 살아야 한

생에게 생명양식이 되시려는 것이었다. 생명을

리의 진노를 대신 받으셨다. 우리의 죄악을 대

다. 이것이 생명의 떡을 먹는 일이다. 음식을 먹

위한 밥으로 떡으로 빵으로 오셨음을 나타내셨

신 지셨다. 우리가 받아야할 심판을 대신 받으

으면 음식이 육체와 하나가 되듯이 예수님이 우

다. 어떤 생명이든 끊임없이 양식을 먹어야 한

셨다. 우리가 죽어야 할 죽음을 대신 죽으셨다.

리 안에 계셔서 하나가 되는 삶이 생명의 떡이

다. 그래야 생명을 유지할 수 있다. 영적인 양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심으로 우리에게 주실

신 예수님을 먹는 일이다. 음식은 먹음으로써 그

식의 본질은 바로 예수님 자신이시다. 예수님

영원하신 생명의 떡이 되셨다. 그런 과정을 거

음식이 육체 속에서 생명으로 나타나듯이 우리

은 스스로 자신을 “하늘에서 내려온 생명의 떡

친 후에 비로소 우리의 영원한 생명이 되셨다.

가 예수를 믿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이라”(요6:33)고 하셨다.

이러한 사실을 인식시키시려고 십자가를 지시

왜 예수님은 자신을 생명의 떡이라고 하셨을

기 전에 몸소 성만찬이라는 예식을 정하셨다.

우리가 예수님을 지식적으로 안다고 주님과 일체가 되는 것이 아니다. 직분을 가졌다고 일

까? 그 이유는 양식은 매일 먹어야 살 수 있기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날 밤에 마지

체가 되는 것은 아니다. 주님을 오래 믿었다고

때문이다. 예수님은 생명을 얻기 위하여 날마

막 만찬을 베푸시는 자리에서 떡을 떼어 주시

일체가 되는 것도 아니다. 교회를 오래 다녔다

다 필요한 양식시다. 매일 주님을 먹어야 한다

고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니 받

고 일체가 되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음식을 곁

는 말은 주님과의 연합을 의미한다. 음식을 먹

아먹으라”(고전11:24/눅22:19)고 하셨다. 자

에 둔 것에 불과하다. 주님과 일체 되는 증거는

듯이 날마다 기도하고 날마다 예배를 드리고 날

신을 생명의 떡으로 표현하셨다. 그리고 “누구

음식이 힘으로 나타나듯이 주님이 나의 삶을

마다 말씀을 읽고 묵상해야 한다는 뜻이다. 음

든지 내 살을 먹지 아니하고 내 피를 마시지 아

통해서 나타나야 한다. 먼저 예수님과 함께 십

식을 먹지 않으면 굶어 죽을 수밖에 없다. 예수

니하면 그 안에 생명이 없고 주님과 상관없다”

자가 상에서 연합하여 죽어야 한다. 예수님이

님을 떠나면 영혼이 죽을 수밖에 없다. 음식이

고 하셨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먹으면 영원한

죽으실 때 또한 예수님과 함께 연합하여 죽어

생명의 절대적 필요 요소이듯이 예수님은 생명

생명을 얻을 수 있게 하셨다. 그리고 예수님은

야 한다. 예수님께서 죽음에서 부활하실 때 예

을 주시는 분이시다. 예수님을 먹는 음식으로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수님의 부활과 연합하여 부활해야 한다. 그것

묘사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요6:27)고 하셨다.

이 진정한 연합이다. 그것이 진정한 생명을 얻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말

는 일이다. 그러므로 베들레헴에 오신 예수님은

씀으로 살아야 한다”(마4:4/눅4:4)고 하셨다.

죽을 수밖에 없는 사람들에게 생명을 주시려고

밥 한 그릇 빵 한 조각이 우리 입에 들어오기 까지의 과정을 생각해 보면 예수님의 일생을 짐작할 수 있다. 먼저 씨를 뿌려야 하고 자라야

그렇다면 생명의 떡을 먹으라는 말은 무엇을

친히 베들레헴의 떡집에서 탄생하셨다. 예수님

한다. 예수님은 하늘에서 땅으로 떨어진 생명

의미할까? 예수님과 우리와의 관계를 뜻한다.

은 오늘도 당신의 신령에 생명의 떡으로 탄생

의 씨앗이다. 움트고 싹트고 꽃이 피고 열매를

예수님과 우리와의 관계를 먹으므로 예수님과

하기를 원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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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운동계획 ‘작심 1년’ 만드는 법은? 많은 이들이 새해 목표를 세우는 시기가 왔다. 운동 혹은 체중조절은 이 목록에 빠 지지 않고 등장하는 단골 목표 중 하나다. 규칙적 운동은 전문가들이 꼽는 건강의 필

곳에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잘 맞는 활동 찾기: 단순히 유행에 따라 혹은 칼로리 소모량에 따라 내가 할 운동을 정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수 요소이기 때문이다. 주기적 신체 활동과

대신 이런저런 운동을 시도해보면서 어떤

자극은 우리 몸 기관들의 기능을 강화해줄

활동에 본인의 몸이나 감정이 어떻게 반응

뿐만 아니라 질병을 일으키는 노폐물도 제

하는지 미리 살펴야 한다.

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절대 무시해서는 안된다. 오히려 처음부터 강

거한다. 체중조절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운동전문매체 위민스 스트렝스 네이션

운동을 주제로 소통할 친구나 강사가 없

도 높은 운동을 이어가면 몸에 과부하가 걸리

이처럼 장점이 많지만, 규칙적 운동은 가

(Women’s Strength Nation)의 홀린 퍼킨

다면 최근 나오는 각종 건강 관련 앱이나 기

면서, 운동을 이어갈 힘이 부족해질 수 있다.

장 달성이 힘든 목표 중 하나다. 헬스장 이

스 대표는 “일주일에 3번 정도 예전에 했던

기 등으로 본인을 활동을 기록해 두는 것도

용권이나 집안 내 운동기구들이 제 역할을

운동 중 좋아했던 것들을 다시 반복해서 해

좋은 방법이다. 운동할 때 심박 수를 세거나

◆ 쓰고, 쓰고 또 써라

하지 못한 채 버려지는 경우가 비일비재하

보면서, 운동 뒤 자신이 느끼는 감정과 신

활동 시간 등을 기록하면서 각각의 활동에

기록 역시 ‘작심일년’을 위해 가장 필요

다. 그나마 위안이 되는 것은 규칙적 운동

체 변화 등을 적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대해 내 몸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좀 더 세

한 것 중 하나다. 별것 아닌 것 같지만, 운동

은 대부분 사람에게 힘든 목표라는 점이다.

고 조언했다.

밀하게 관찰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계획이나 기록이 시각화되는 것은 의외로

과연 운동계획이 작심삼일을 넘어 작심

이런 식으로 몇 주간 다양한 시도를 하면

일년으로 지속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은 없

서 공을 들인다면 본인이 장기간 규칙적으

◆ 현실적 목표 설정이 중요

을까? 미국 건강온라인매체 헬스닷컴은 최

로 할 수 있는 꼭 맞는 운동을 찾게 될 가

처음부터 달성 불가능한 목표를 세운다

근 운동 전문가들의 조언을 종합해 규칙적

능성이 높다.

면 쉽게 지치면서 단기간 내에 운동을 그만

운동을 유지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몇 가지 를 정리했다.

큰 힘을 발휘한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두기가 쉽다. ◆ ‘ 소통 ’ 하며 운동해라

무조건 운동을 시작하기보다는 자신이 얼 마나, 언제, 어떤 운동을 할 계획인지를 적어 두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뜻이다. 예를 들어, 다른 사람과의 약속을 관리하

즉, 매일 한 시간씩 운동하는 것을 목표로

듯 본인의 운동 일정을 달력에 적어 관리하

규칙적 운동을 장기간 이어가기 위해 필

하는 대신 일주일에 2~3일씩 운동하는 목표

◆ 나 자신을 ‘ 공들여 ’ 파악해라

요한 또 다른 요소 중 하나가 소통이다. 운

를 가지고 시작하는 것이 더 낫다는 것이다.

일정 관리를 하는 것은 자신의 운동 기록

규칙적 운동을 습관으로 만들기 위해서

동 강사가 있는 수업을 듣는 것이 좋은 것

게다가 목표 달성 뒤 오는 성취감은 운동을

을 쌓아가는 좋은 방법이기도 하다. 이렇게

는 먼저 자기 자신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도 이 때문이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장기간 지속하도록 하는 좋은 토양분이 된다.

기록이 쌓이다 보면 운동 강도를 언제 높일

우선 되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대면 수업이 막혀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온

전문가들은 우선 현실적인 목표를 세운 뒤

동기 찾기: 내가 도대체 무엇을 위해서 운

라인으로 대안을 찾아보도록 한다.

는 것이다.

것인지를 결정하기도 수월해진다.

차츰차츰 목표를 높게 잡아가는 것이, 한 번

무엇보다 지나온 운동의 기록들은 우리의

동을 해야 하는 지를 분명히 정하는 게 필요

온라인 운동 수업을 듣거나, 친구와 함께

에 달성 불가능한 목표를 잡는 것보다 더 오

성취감을 높여주면서, 더 장기간 운동을 이

하다. 명확한 목표가 세워져야 결심이 흔들

온라인 운동 수업을 등록하는 것도 좋은 방

래 운동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조언한다.

어나갈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해준다.

릴 때마다 다시 마음을 다잡기 쉽기 때문이

법이다. 건강에 관심이 많은 가족이나 친구

20분 정도의 짧은 운동이나 걷기와 같은

다. 뚜렷한 이정표를 적어서 눈에 잘 띄는

가 있다면 운동에 대해 꾸준히 대화를 나누

저강도 운동도 건강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코미디닷컴>

자만심 아닌 자존감 높이는 방법 5 사람들은 흔히 다른 이가 자신에 대해 기대하는 바를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세우도록 하자. 성취가 쌓이면

이루기 위해 많은 노력을 쏟아 붓는다. 그러나 거듭 강

자부심도 커질 것이다. 목표를 잘게 쪼개고, 차근차근

조하는데,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정말 소중한 것이 무

달성해 나가는 것도 방법이다.

엇인지 아는 것이다. 4. 현실을 직시하라

자만심은 자신이나 자신과 관련 있는 것을 스스로 자 랑하며 뽐내는 마음을 말한다. 이에 반해 자존감은 스

2.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스로 품위를 지키고 자기를 존중하는 마음을 뜻한다.

어른으로서 건강한 자부심을 갖기 위한 첫 번째 발걸

자기만의 세계를 만들고, 그 테두리 안에 숨어 지내 는 것은 현명한 일이 못 된다. 잠깐은 편할지 몰라도 길 게 보면 역효과가 날 수 있기 때문이다.

성숙한 어른이 되려면 자만심은 없애고 자존감은 높

음은 스스로에 대한 부정적인 믿음들에 도전하는 것이다.

여야 한다. 이와 관련해 ‘더가디언닷컴’이 소개한 자존

자신에 대해 비판적인 생각이 앞선다면, 그에 대해 써라.

심리학자들은 현실을 외면하는 것은 절대 답이 될

그리고 반박하는 증거들을 적으면 도움이 될 것이다.

수 없다고 강조한다. 문제를 직시해야 한다. 거기서 변

감 높은 어른이 되는 방법 5가지를 알아본다.

스스로에 대해 생각하거나 이야기할 때는 좋은 친구가 1. 비교하지 마라

화가 시작된다.

그러하듯 긍정적인 시선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5. 규칙적으로 운동하라

다른 사람들과 자신을 비교하면 안 된다. 특히 온라인

자존감이 낮으면 몸에도 소홀하기 쉽다. 스트레스가

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 심리학자들에 따르면, 그건 현

3. 목표는 단기로 세워라

실과 판타지의 싸움이다. 질 게 너무 뻔한 것이다.

너무 크고 야심찬 목표는 실패로 이어지기 쉽다. 실

있을 때 술이나 약물에 의존하는 대신 운동을 하는 쪽

패가 거듭되면 원래 어떤 사람이었든 자신감도 손상

으로 습관을 들여야 한다.연구에 따르면, 운동은 자존

되기 마련이다.

과 행복을 느끼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남들과 비교하는 대신 자기가 원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 야 한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지도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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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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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 -19속의 2020년 어스틴 한인사회 강수지 회장은 2021년도에도 한결

어스틴 월남전 참전전우회(유인

같은 마음으로 지역 한인들에게 유

하 회장)는 2020년 어스틴 재향 군

4. 어스틴 한인 노인회 행사 진행

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일련의 행사

인회(이학호 회장)와 함께 킬린시

봉사단체로 재향군인회의 어스

1. 제 24대 이희경 한인회장 출범

어스틴 한인노인회(강춘자 회장)

를 계속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어스

의 재향군인회와 조인하여 6.25행

틴 지부와 킬린 지부를 하나로 통

어스틴 첫 여성 한인회장 출범. 제

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월례회를 가

틴 한인 부동산협회는 부동산 전문

사 등 각종 전우회 활동을 적극 추

합하고자 하는 열망이 조만간 이루

24대 한인회장선거에서 단독 후보

지지 못했지만 매년 7월 행사인 복

가들의 가입을 기다리고 있다. 함께

진하기로 하는 등 활동을 시작하였

어질 것으로 보인다. 전우회의 활동

로 입후보하여 공식적으로 한인회

날 삼계탕을 준비하여 드라이버 스

준비하고 공유하는 정보의 산실 및

으나 코로나 사태로 인해 잠정 중단

을 기대해본다.

장으로 선출되어 야심차게 시작하

루를 통해 4개월 동안 만나지 못했

더 많은 정보를 전해주는 협회가 되

였으나, 코로나 사태로 인해 모든

던 회원들과 임원들의 조우가 있었

기를 바란다.

행사가 취소되는 등 난관에 봉착.

고, 건강한 어르신들을 오랫만에 볼

휴스턴 총영사관의 도움으로 마스

수 있어 매우 즐거운 날이 되었다.

크를 지원받아 한인들에게 지급하

준비한 삼계탕이 모두 나가는 등 삼

어스틴 한국학교(김민석 교장)는

고 지난 11월에는 경찰서를 방문하

삼오오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간

팬데믹으로 인해 대면 학습을 하지

여 마스크를 전달하는 등 활동을 진

도 가지게 되어 회원 상호간의 친

못하는 가운데 시작한 올해 19주의

행하고 있다.

목 도모를 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

긴 강의를 마지막으로 지난 12월 12

다. 추석선물 나누기 행사도 동일

일 (토) 종강식을 가졌다. 한글학교

2. 코로나로 인한

한 방법으로 진행되었다. 2021년 1

는 매년 2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

어스틴 한인 노인회(강춘자)

한 가운데 힘을 내도록 아름다운

어스틴 한인 식당돕기

월 2일에도 설날 떡국 선물행사가

하는 한국학교였으나 코로나로 인

는 오는 1월 2일 (토) 11시부터

한국인의 정담을 나누고 가족들

준비되어 있다.

해 온라인 강의를 진행하여 총 61

12시까지 한인 문화센터에서 신

과 함께 한끼의 따뜻한 떡국으로

명의 학생들이 이번 학기에 수료하

정 선물을 드라이브 스루를 통

한해를 시작하는 좋은 기회라 생

해 전달한다.

각한다. 어스틴 지역의 어르신들

By 정순광 지국장 skjung6511@hotmail.com

지난 4월 어스틴 지역 한인들의

전개되었다.

식당 돕기 릴레이를 통해 강수지 한

6. 한국학교 온라인 수업 진행

하고 있다. 2021년에는 재개할 것으 로 보인다.

어스틴 한인 노인회 신정 행사 “팬데믹 상황 속 신정 선물 지급” By 정순광 지국장 skjung6511@hotmail.com

좋은 선물을 가져가시기 바랍니 다.”라고 전해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로 어수선

인부동산협회 이사장의 조선 갈비

5. 어스틴 한인 부동산 협회

였다. 새롭게 변한 일상에 다시 한

음식 주문 등 한인들의 식당 돕기가

웨비나 실시

번 철저한 준비를 하여 2021년 봄

강춘자 회장은 “2020년 코로나

은 이날 행사에 많이 참석하시어

진행되었다. 많은 수는 아니지만 한

어스틴 한인부동산협회(강수지

학기에는 더 많은 학생들이 수강할

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힘들었

선물을 수령해 가시기를 바란다.

인 식당 돕기에 나선 한인들이 있었

회장)는 2020년 1차 세미나를 실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도록 다양한

고, 어려웠으며, 안타까운 일들 또

강춘자 회장은 노인회 공문을

다는 것은 아직까지 우리들의 정이

시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ZOOM을

준비를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

한 많았습니다. 전세계가 힘든 시

통해 “이겨내고 극복합시다”라는

남아있다는 증표가 되어 훈훈한 미

통한 2차에 걸친 웨비나를 진행했

번 가을학기에는 많은 프로그램에

기를 보냈습니다. COVID-19으

슬로건으로 어스틴 지역 노인회

담을 전하기도 하였다.

다. 강수지 회장은 팬데믹의 상황이

서 상을 받은 학생들도 많았다. 한

로 인한 많은 일상의 변화로, 어

회원들에게 용기를 불어 넣고 있

지만 어스틴 지역 한인들에게 지역

글의 중요성과 우리말 말하기 등 한

려움을 견디시느라 수고하셨습

음에 힘든 코로나를 이겨낸 어르

3. COVID-19

부동산 정보와 세무보고 모기지론

인 2세들이 모국어에 대한 관심을

니다. 다 함께 힘을 합쳐 2021년

신들의 건강한 모습을 볼 수 있

한인사회 모든 행사 취소

등 한인들에게 필요한 내용을 2회

높이는데 앞장서는 한국학교가 되

새해에는 이겨내고 극복합시다.

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알려왔다.

어스틴 한인사회의 주요 단체들

에 걸쳐 세미나를 진행하였다. 한인

기를 바란다. 한인들의 적극적인 관

항상 건강하시고 근심 걱정없는

지역 한인 업체의 후원으로 진

의 행사들이 모두 취소되었다. 한인

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는 등

심이 필요하며 꾸준히 성장하는 한

즐거운 새해되시길 기원합니다.

행되는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회장이 매년 진행해온 어르신 초청

관심있는 부동산 정보를 공유하여

국학교가 되기를 기원한다.

늘 후원해주는 어스틴 H마트에

문의는 512-589-5057이나 웹사

야회활동 행사가 없어지고 노인회

내 집 마련의 기회를 갖출 수 있도

서 설날 떡국 선물을 준비했습니

이트 www.kscaustin.org에서 확

월례회가 진행되지 못하는 등 한인

록 도와주는 세미나로 어스틴 지역

7. 어스틴 참전 전우회

다. 신년 1월 2일에 모두 오셔서

인할 수 있다.

사회가 일시적으로 멈춰진 상황이

의 한인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었다.

킬린 재향군인회와 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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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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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미 법무부 소송에 반박… “눈에 잘띄게 상품 진열한게 죄? ” 또한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원한

구글이 반독점 소송에서 첫 답변

다면 구글에서 타사 검색 앱으로 쉽

서를 제출했지만, 재판 결과가 나오

앞서 법무부는 지난 10월 소장을

게 교체할 수 있기 때문에 경쟁을 방

기까지는 훨씬 더 많은 시간이 소요

통해 구글이 자사 앱이 선탑재된 스

해하는 행위가 되지 않는다는 논리

될 것으로 보인다.

마트 폰이 판매될 수 있도록 애플 등

도 내세웠다.

페이지 분량의 답변서를 제출했다 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구글은 “사용자들이 인

이번 반독점 소송의 공판기일이 잡

터넷 세계의 각종 정보에 효율적으

히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구글이 검색엔진 시장에서 독점

로 접근하고, 유용하게 쓸 수 있도

한편 구글은 선탑재 문제 이외에

적 위치를 유지하기 위해 타사 앱의

록 검색 엔진을 개발하고 꾸준하게

도 온라인 검색 시장에서 독점적인

선탑재를 방해했다는 것이다.

혁신했다”면서 “소비자들이 구글을

지위를 구축해 소비자와 광고주들

사용하는 것은 대안을 쉽게 찾을 수

에게 손해를 끼쳤다는 내용의 반독

없어서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점 소송도 당한 상태다.

제조업체에 수십억 달러를 제공했 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구글은 스마트폰 제조 업체에 선탑재를 위한 비용을 지불 ▲ 구글의 뉴욕 사무실

최근 재판부는 2023년 이전에는

한 것은 소비 용품 제조업체들이 상

구글이 검색 엔진 시장에서 수위

뉴욕주(州) 등 원고 측은 법원에

세계 최대 검색엔진 구글이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22일 구글이

품 진열대의 좋은 위치를 차지하기

를 지키는 것은 기술의 우수성 때문

법무부 소송과 자신들의 소송을 병

정부가 제기한 반(反)독점 소송에

전날 워싱턴DC의 연방법원에 법무

위해 슈퍼마켓에 돈을 내는 것과 마

이지 타사의 영업을 방해했기 때문

합해 달라고 요청했다.

대한 반박에 나섰다.

부의 소송 제기 내용을 반박하는 42

찬가지라고 반박했다.

이 아니라는 이야기다.

<연합뉴스>

테슬라, S&P500 편입 첫날 6% 급락… ‘애플 전기차’ 소식에 출렁 들에 앞서 테슬라 주식을 산 투기

19) 변종이 확산해 유럽을 중심으로

편입 첫날 테슬라가 S&P 500에서

수요 등 상당수 투자자가 이날 차

각국이 봉쇄 조치를 강화하면서 증

차지하는 비중은 1.69%로 애플, 마

익 실현을 위해 매도로 전환한 데

시 전반에 투자 심리가 꺾인 것도 영

이크로소프트, 아마존, 페이스북에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테슬라는

향을 미쳤다.

이어 5위에 올랐다고 CNBC방송이

올해 들어서만 주가가 730% 이상

전했다. A주와 C주로 나뉜 알파벳(

폭등한 상태다.

러에 거래를 마쳤다.

3,694.9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표로 차세대 배터리 기술을 적용한

지수는 13.12포인트(0.10%) 내린

테슬라는 S&P 500 편입 직전인

전기차 제조에 나선다는 로이터통

12,742.52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지난 18일 이 지수를 추종하는 펀

신 보도가 테슬라의 S&P 500 편입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장

드 매니저 등 투자자들이 대거 몰려

‘잔칫날’에 재를 뿌렸다. 로이터 보

중 400포인트 이상 내려갔다가 오

든 데 힘입어 6% 가까이 급등했다

도가 나온 직후 테슬라 장중가는 이

후 들어 하락분을 만회하고 37.40포

가 거래일 기준으로 하루 만에 상승

날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인트(0.12%) 오른 30,216.45에 거래

에 해당한다.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스탠

치 못했다.

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에

이날 뉴욕증시에서 테슬라 주가

공식 편입된 21일 주가 급락을 면

는 전장보다 6.5% 떨어진 649.86달

다 14.49포인트(0.39%) 떨어진

아울러 애플이 오는 2024년을 목

구글 모회사)을 하나로 합치면 6위

▲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이날 S&P 500 지수는 전장보

분을 고스란히 반납했다. 단기 차익을 노리고 기관 투자자

또 영국에서 전염력이 더 강한 신 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를 마쳤다. <연합뉴스>


킬린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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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칼럼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 1. (갈라디아서 5:24) 1. 성탄절 Christmas 덴마크의 신학자요 철학자인 키엘케골의 ‘ 왕과 시골처녀의 사랑’이라는 이야기가 있습 니다. 어느 왕이 시골을 순회하는 도중에 시 골 처녀에게 한 눈에 반했습니다. 꼭 그 처녀 를 자신의 아내로 삼고 싶은 생각이 들어 신 하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저 처녀와 결혼을 하고 싶다. 저 처녀를 데리고 와서 결혼할까?” 그러나 신하는 “그건 안 됩니다. 폐하께서 신 분이 없는 시골 처녀를 데리고 오는 것은 국 법에 어긋납니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럼 내 가 가서 결혼할까?”라고 하였지만 신하는 역 시 “폐하께서 가신다면 번거럽고 도저히 안 됩니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할 까. “내가 왕관을 포기하면 될까?” 이 이야기는 하나님이 사람이 되어 이 땅 에 오신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이 되 신 성육신 사건을 표현한 것입니다. 하나님 이 사람이 되신 날이 성탄절입니다. 성탄은 하나님이 하늘을 포기하고 땅을 선 택하신 날입니다. 성탄의 큰 뜻은 나를 구원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독생자 아들 예수 님을 주신 날입니다. 하나님께는 쓸쓸한 날 이고 고통이 시작된 날입니다. 그러나 사람 편에서는 기쁨의 날이며 축복의 날입니다. 성탄절을 크리스마스(Christmas)라고 부르 는데 이 말은 라틴어에서 왔습니다. Christ는 ‘메시야. 그리스도. 구세주’라는 말이고 Mass

는 ‘만남’으로서 Christmas는 ‘메시야와 만나 는 날’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2. 그리스도인 (Christian) 예수님을 만나 구원을 받은 사람을 그리스 도인이라고 합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 (크리스찬)이란 말이지요. 헬라어 성경 원어 로는 ‘오이 데 투 크리스투 예수’라고 읽는데, 이 말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하나는 그리스도의 소유물이라는 뜻입니다. 완전히 그리스도의 노예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 의 모든 서신마다 자기는 그리스도의 노예( 종)이라고 소개를 합니다. 그리고 다른 하나 는 그리스도께 소속된 사람을 뜻합니다. ‘소 속’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우리 사람들은 ‘명 함’을 가지고 다니며 처음 만나는 사람과 인 사할 때 건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그 명함에 쓰여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바로 이 름 석 자와 직장명과 직함입니다. 다시 말하 면 나는 이 직장에 속한 사람이다 하는 것을 나타내 줍니다. 그러니까 ‘소속’을 밝히는 것 이 바로 나에 대한 증명이 되는 것이지요. 명 함에 나는 돈 얼마를 가졌다고 써넣는 사람 은 없습니다. 명함에 ‘나는 집이 몇 채가 됩 니다’하고 써넣은 사람도 없습니다. 명함에 쓰는 것은 오직 ‘소속’뿐입니다. 우리 사람의 존재 가치를 증명하는 것에는 세 가지가 있 다고 말하는데, 첫째가 소유요, 둘째가 능력

이요, 셋째가 소속입니다. 이 모두가 다 중요 한 것들이지만, 그러고 보면 그 중에서도 ‘소 속’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우리 그리스도인은 더 중요한 소속을 가지게 됩니 다. 바로 ‘그리스도에게 속한 사람’입니다. 참 된 그리스도인이라면 이 ‘소속’부터 분명히 해 야 합니다. 이 소속은 최후 심판 때 하나님 앞 에서 통하는 소속입니다. 그러고 보면 가장 중요한 소속이지 않습니까?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박았느니라’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은 새롭게 거듭났습 니다. 새로운 사람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 주셨습 니다.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도 만나주시고 낮은 계층 사람도 만나주시고, 병든 사람도 만나주시고 건강한 사람도 만나주셨습니다. 실패한 사람도 만나주시고 성공한 사람도 만 나주셨습니다. 부자도 만나주시고 가난한 사 람도 만나주셨습니다. 남녀노소 불문하고 만 나주셨습니다.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은 삶이 변화됩니다. 그래서 바울은 그 모습을 자신 의 욕심이나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은 사람 이라고 설명합니다. 3.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 1) 막달라 마리아, 끝까지 주님을 따른 여인 ‘마리아’ ‘높여진 자’의 의미입니다. 그래 서 부잣집 딸이고 하니 이름을 마리아로 지 은 듯 싶습니다. 그런데 막달라 마리아는 불 행이도 일곱 귀신에게 사로잡혔던 여인입니 다.(눅 8:2) 정신적으로 정말 고통스러운 삶 을 살던 여인입니다. 그 당시 귀신들린다는 것은 일종의 부도덕적 의미를 포함합니다. 그 러나 예수님을 만나서 귀신에게서 해방되고 자신의 소유로 주님을 섬겼던 헌신적인 믿 음의 사람이 됩니다. ‘막달라 마리아, 구사의 아내 요안나, 수산나, 다른 여자들과 함께 자 신들의 소유로 예수님을 섬겼다’ (눅 8:2-3) 고 했습니다. 막달라 마리아는 한 번도 변심하지 않고 죽는 날까지 충성스럽게 감사하면서 예수님 의 제자로 살았던 사람입니다. 예수 만난 후

영혼의 자유를 얻어서 충성스럽게 헌신한 여 인입니다. 즉, 새롭게 거듭난 여인이지요. 자 신의 욕심이나 꿈은 십자가에 못 박은 헌신 된 그리스도인입니다. 갈보리 산에서 주님이 못 박히는 광경을 목격합니다. 사도 요한 외에는 다른 제자들 은 없었습니다. (눅 23:49). 십자가 곁에서 주의 고통과 임종을 지켰 습니다. (요 19:25). 무덤에 시체가 안치된 것을 목격합니다. (막 15:47, 눅 23:55). 최초로 주님의 부활을 목격합니다. (마 28:1-9;막 16:9;요 20:1-16). 부활의 첫 메시지 전파를 맡습니다. (마 28:10, 요 20:17,18). 제자들에게 갈릴리에서 보자고 하라는 말 씀을 듣고 전합니다.. 부활의 첫 목격자 됨으로 주께 그녀의 헌 신을 보답 받은 것 같습니다. 자신이 귀신들렸던 사람이였기에 많은 사 람들의 시선이 따갑고 그리고 비난이 있었 을 것입니다. 주변에서도 ‘예수님 막달라 마 리아는 가까이 오지 못하게 하세요’라고 주 문한 사람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 구하고 막달라 마리아는 변함없이 주님을 따 르며, 예수님의 사역의 비용을 다른 여자들 과 함께 뒷받침한 여인입니다. 물론 예수님 의 버림이 없었고요. 예수님이 여론 때문에 막달라 마리아를 버릴 분이 아니시지요. 막 달라 마리아는 예수님을 만나고 영혼 육신이 구원을 받고, 아이 같이 순수한 신앙을 가진 순진한 사람이였습니다. 일평생 주님을 따르겠다고 다짐했던 제자 들도 주를 버리는 상황에서 연약한 이 여인 은 결단코 주님의 곁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우리에게 어떤 시련이 온다고 해도 예수님을 버리지 말고 주님을 따르는 멋진 그리스도인 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담임목사. 254-289-8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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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소식

DEC 25, 2020

KOREAN JOURNAL

세종학당, 2020 가을 학기 수료식 성료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산하의 기관으로서 외국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세계적인 흐름인 한류와 더 불어 한국어 및 한국문화를 보급하는

지난 12월 15일(화) 저녁 5시 샌안

대표 기관은 물론 외국어 또는 제 2언

토니오 세종학당이 2020년 가을 학기

어로 한국어를 공부하고 싶은 외국인

수료식을 가졌다.

학습자들을 위해 지난 2020년 신규학

임성배 학당장은 글로벌 시대에서

당으로 지정되었다.

제 2언어로서의 한국어의 놀라운 힘에

샌안토니오에 소재한 세인트메리대

대해 설명하며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학(학당장:임성배 교수)과 함께 지속

시기에도 열심히 공부해준 학습자들과

적인 한국문화 체험 및 한국어 배우기

수고해준 교원들에게 계속적인 격려

등 자랑스러운 한국을 미국에 소개하

와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는 공공외교의 큰 축을 담당하고 있다.

더불어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현지

다음학기 등록은 아래 이메일을 참

운영기관인 세인트메리대학과 국내

조하면 된다.

운영기관 동서대학교에도 깊은 감사

(15주/일주일에 2번 수업 진행)

의 마음을 전했다.

E-mail: sejong@stmarytx.

세종학당은 한국의 문화체육관광부

edu

하와이 킬라우에아 화산 폭발… 50m 높이로 시뻘건 용암 분출 다고 밝혔다.

이번 폭발로 시뻘건 용암은 50

산 피해는 아직 보고된 것이 없다.

모 4.4의 지진이 발생했고, 규모

m 상공으로 분출됐고, 분화구 내

지질조사국은 킬라우에아 화산

2.5∼2.7에 이르는 7차례의 여진이

부에 고여있던 물은 모두 증발했다.

분출이 다소 진정되고 있지만, 동향

AP통신 등에 따르면 킬라우에아 화산은 20일 밤 산 정상의 할레마우

우에아 화산이 폭발했다. 미국 국립기상청(NWS)과 지질조

화산 폭발과 지진에 따른 인명·재

또 화산 분출 1시간 뒤에는 규

이어졌다.

미국 하와이주의 활화산인 킬라

다”고 말했다.

또 이 과정에서 증기구름이 생성 되면서 9㎞ 상공까지 치솟았다고 국립기상청은 전했다.

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킬라우에아 화산이 폭발한 것은 2 년 만이다. 킬라우에아 화산은 2018

마우 분화구에서 분출을 시작했다.

하와이주 재난 대응 당국은 화산

년 거대한 양의 용암을 뿜어내면서

미국 국립기상청 하와이주 사

재 낙하 경보를 발령했다. 당국은 화

폭발해 가옥 700여 채를 파괴했다.

무소의 톰 버처드 수석 예보관은

산재에 과도하게 노출될 경우 눈과

당시 분출된 용암은 올림픽 규격

사국(USGS)은 21일 하와이 빅아일

“용암이 분화구 내부의 물웅덩이

호흡기가 자극을 받을 수 있다면서

에 따른 수영장 32만개를 채울 정

랜드의 킬라우에아 화산이 폭발해

와 상호작용하면서 짧은 시간 동

주민에게 외출하지 말고 실내에 머

도의 양이었다.

용암과 화산재, 증기구름을 뿜어냈

안 상당히 격렬한 폭발을 일으켰

물러야 한다고 경고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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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DEC 2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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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칼럼

대상포진의 원인과 증상 으킨 뒤 사라지지 않고 잠복상태로

면역기능이 떨어진 환자에게서도

서 통증을 경감시키는 한약처방을

존재하고 있다가 면역력이 약해지

많이 발생한다. 최근에는 폐경 이

한다. 물집이 딱지가 되어 가라앉고

면 신경을 타고 다시 피부로 내려와

후 급격하게 떨어지는 면역력으로

심한 통증이 가라앉는 후기에는 몸

활성화되면서 발생하는 질병이다.

인해 50대 여성에서 급증하고 있

의 기혈을 보강하는 한약을 처방하

는 추세이다.

여 포진 후 신경통으로의 합병증을

처음에는 감기 비슷한 증세를 보 이다가 보통은 수일 내에 피부에 발

대부분의 경우 증상은 피부에 국

진과 특징적인 물집 형태의 병적인

한되지만 면역력이 크게 떨어져 있

증상이 나타나고 해당 부위에 심한

는 사람의 경우 전신에 퍼지게 되어

한의학에서는 오래전부터 대상포

통증과 감각 이상이 동반된다.

위험할 수 있다. 특히 연령이 높아

진의 원인을 기혈이 허하거나, 오장

질수록 심한 통증을 느끼게 된다.

육부의 균형이 깨진 상태에서 피부

갑자기 밤을 새며 무리한 일을 했을 때, 심하게 운동을 한 뒤에 잘

포진 후 신경통은 대부분 완치가

생긴다. 젊은 사람에서는 드물게

어려워서 대상포진의 초기부터 적

대상포진이란 ‘수두-대상포진 바

나타나고 주로 면역력이 떨어지는

극적인 치료가 중요하다.

이러스’가 보통 소아기에 수두를 일

60세 이상의 성인에게서 발병하며

초기에는 피부의 습열을 없애면

미연에 방지하고, 면역력을 높여 확 실한 회복을 도모한다. 을 수 있다. 최한의원 원장 최성규

에 수포, 홍반, 통증이 발생하는 것

2421 Harry Wurzbach,

으로 본다. 대상포진은 초기에 정확한 맥진

San Antonio, TX 78209

과 침치료와 자석침으로 빨리 잡

T: 210-722-2334

“기억력 좋은 80세 이상 고령자, 이유 있다” 단백질인 베타 아밀로이드와 신경

상 베타 아밀로이드와 타우 단백질

적 소인이 결합해 나타난 것일 수

세포 안에 있는 타우 단백질이 잘

수치가 나이가 훨씬 적은 건강한 사

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못 접혀 응집(plaque)되거나 엉키

람들과 비슷했다고 연구팀은 밝혔

연구팀은 노화와 함께 진행되는

면서(tangle) 제 기능을 수행하지

다. 이에 비해 기억력 테스트 성적

두 가지 치매 단백질 증가에 저항을

못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낮은 고령자들은 나이가 적은 사

보이는 노인들의 뇌에는 그 어떤 ‘

독일 쾰른(Köln) 대학병원 율리

람들보다 두 가지 비정상 단백질 수

분자적 특징’(molecular signature)

치가 높았다.

이 있을 것이기 때문에 이를 찾아볼

히 신경과학 연구센터의 메를레

80세가 넘은 고령인데도 기억력 이 대단한 노인은 알츠하이머 치매

회니히 교수 연구팀이 80세 이상

이미 가벼운 인지기능 손상이 나

필요가 있다면서 이 분자적 지표가

노인 9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기

타난 고령자들은 이 두 가지 비정상

치매와 다른 신경 퇴행 질환을 치료

억력 테스트와 뇌 영상 분석 결과

단백질 수치가 더욱 높았다.

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열어 줄 수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헬스

고령자 중에는 80대 또는 90대

가 다른 고령 노인보다 훨씬 낮다는

데이 뉴스(HealthDay News)가 21

가 돼도 인지기능 저하가 거의 또

이 연구 결과는 ‘미국 심장협회 저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일 보도했다.

는 조금도 나타나지 않은 노인들

널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이 있었다.

Open) 온라인판에 실렸다.

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뇌 신경

알츠하이머 치매는 신경세포와

기억력 테스트에서 최고 성적을

세포의 두 가지 비정상 단백질 수치

신경세포 사이 공간에 있는 표면

받은 노인들은 뇌 신경세포의 비정

이러한 효과는 생활 습관과 유전

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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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5 Korean Journal Houston by Korean Journal 코리안저널 휴스턴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