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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4 Korean Journal Hou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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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안내표 KOREAN JOURNAL I DEC 2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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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국 정부 기관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832)919-4404 교육원----------------- (713)961-4104

휴스턴지상사협회(김종현) -- (281)900-1781 상공회(로이드 리) ---------(832)335-9534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휴스턴 한인단체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한인회(신창하) ----------- (713)984-2066 노인회(이흥재) ------------ (713)465-6588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민설자) - (713)628-0312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휴스턴광복회(김웅현)------- (832)647-6088 이북 5도민회(김수명) -------- (832)283-2888 KASH(자넷홍) --------- (281)382-4883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휴스턴청우회(하호영) ----- (832)257-4744 휴스턴장애인부모회(송철) -- (832)455-1144 휴스턴호남향우회(정성태) ------ (832)640-6110 텍사스한인변호사협회(에스더노) (832)461-0157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 (713)885-7119 화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진지나) ------ (281)818-5013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Katy크리스찬문화센터----- (832)407-2005

휴스턴 경제단체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 학술단체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281)217-0541

휴스턴 종교단체 기독교교회연합회(정영락) - (713)643-4348 교역자협의회(유화청)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 김홍표) --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봉사단체 나의꿈국제제단(손창현)-----(281)773-9516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호석) (832)490-8380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휴스턴 전우회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정태환) --(832)326-4620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 (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6.25참전국가유공자회 -------------------특전전우회 ------------- (832)876-8111 ROTC휴스턴호우회-------------------휴스턴해군동지회(윤영구)---(713)294-2310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휴스턴용선협회(션임) ------ (832)633-5689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 (832)606-1029 수영협회 --------- ------------------휴스턴농구협회(주정민)---- (832)296-4082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 (346)410-8852 야구협회(윤찬억) --------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최종우) ----- (832)275-4989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조영권) -------- (832)723-466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832)934-140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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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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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대 한인회장 경선

선의의 경쟁이 만든 아름다운 축제 윤건치 회장 당선인 “절반의 승리, 화목으로 이끌겠다”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곽정환 후보 “선거 졌지만 한인회 발전에 소정의 목적 달성” 치 후보에게 당선증을 전달했다.

먼 외곽에서 일부러 한인회관

대 김수명 전 회장, 28대 폴윤 회장

를 마친 조인규 씨는 많은 박수를

40여년만에 치러진 휴스턴 한인

윤 당선자는 “지지자들에게 너무

을 찾은 동포들 중에는 증정품을

도 투표를 마친 뒤 후보들과 관계

받기도 했다.

회장 선거투표에서 무려 1천32명

감사하다. 절반 정도 가까운 저를

받지 못해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

자들을 격려하는 등 근래 보기 드

총 1천장의 투표용지를 준비한

한인유권자가 몰렸고, 33대 한인

지지 않은 분들의 뜻도 함께 의견

다. 파사데나에서 아드님의 부축

믄 훈훈한 장면들이 연출됐다. 23

선관위원들조차 40여년 만에 첫 실

회장 선거 개표는 정확히 투표 마

을 반영해 한인회를 이끌어가겠

을 받으며 오신 장성종 어르신(82

대 강경준 회장의 모친 강희숙 여

시하는 한인회장 경선 투표에 과연

감시간인 오후 5시 시작했다. 이상

다”고 짧게 소감을 밝혔다. 또한 “

세)는 거동이 매우 불편했지만, 곱

사도 94세의 연세로 가족의 부축

유권자들이 몇 명이나 몰릴지 궁금

일 선거관리위원장과 선관위원들,

공약대로 1세, 1.5세, 2세 등이 함

게 화장한 얼굴로 회관 밖에서부

속에 한 표 행사를 했다. DPA 휴

해했는데, 투표 결과를 떠나 “1천

그리고 참관인들과 취재기자들이

께 어울릴 수 있는 한인회를 만들

터 줄을 서서 기다렸다가 자기 순

스턴 장애인부모회에서도 송철 회

명의 한인회원을 만나는 역사적인

지켜보는 가운데 개표 내내 결과

어가겠다”며 “아울러 33대 한인회

서에 투표했다. “아들과 둘이서 살

장과 장애인부모님들이 성인 자녀

날”에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를 알 수 없는 막상막하를 연출했

의 구호는 ‘화목’이다”라고 힘차게

고 있는데, 한인회장 투표하려고

들을 데리고 왔다. 최근 건강 악화

우리훈또스 사무실에서 만난 신

다. 개표 전 이상일 위원장의 개표

구호를 외쳤다.

정말 오랜만에 외출했다”며 뿌듯

로 응급실을 몇 차례나 오가며 생

현자 회장은 “이번 선거를 통해 선

해하며 돌아섰다.

사와 싸우고 있는 김영일 씨도 어

의의 경쟁이 얼마나 중요한지, 또

규칙을 들은 양 후보는, 개표 결과

윤 후보의 당선이 확정된 직후

에 추가 이의를 제기하지 않기로

곽정환 후보는 “개표 결과를 인정

33대 한인회장 투표장은 기호 1

머니 김윤애씨가 미는 휠체어에

선의의 경쟁을 했을 때 아름다운

동의했다. 결국 이날 개표 결과로

한다”며 “저와 함께 고생해준 자체

번과 2번 중 누구를 뽑는가가 주

앉아 투표했다. 한인회장 선거가

결과가 나온다는 것”을 분명히 깨

선거를 최종적으로 마무리한다는

선대위원장과 위원들, 그리고 저를

목적이었지만, 현장 분위기는 수

뭐 그리 중요하다고 깡마른 손으

달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짧

대원칙을 세웠다.

지지해 준 많은 한인유권자들에게

년간 못 만났던 옛 친구와 이웃과

로 힘들게 동그라미를 치는 모습

은 시간 내에 곽정환 후보측이 470

오후 5시 46분 개표가 끝났을 때

감사하다”면서, 향후 윤건치 한인

뜻밖의 재회가 이루어지는 만남

은 숙연하게 다가왔다.

여 표를 확보하기 위해 얼마나 조

총 1,024표의 유효표 중 기호 2번

회 회장과 업무와 관련하여 협조

의 장소로 변모했다. 서로 악수하

윤건치 후보가 545표, 기호 1번 곽

할 수 있음도 내비췄다.

고 안부를 주고받으며 모처럼 활기

정환 후보 472표를 득표했고, 무효 표가 7표였다. 결국 73표차로 윤건

투표 현장 이모저모

직력을 동원했는가도 높이 평가해 이것이 진짜 민주주의

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선거로 1천

와 웃음이 넘쳤다. 역대 한인회장

오후 2시 이후 투표장은 한산했

여명의 한인회원 명단을 확보할 수

들 중에는 9대 임성빈 한인회장이

지만, 한 자원봉사자는 “선물에 연

있었는데, 쌀, 라면 등의 증정품의

치 후보가 33대 휴스턴 한인회장에

오전 11시 이후부터 쏟아진 폭우

보조기구에 의지해 투표장에 나타

연하지 않는 유권자들이 진짜 이

영향도 컸지만, 선관위가 당일 회

당선됐다. 선관위가 카운트한 투표

로 한때 투표 대기자들은 모두 한

나자 현장의 이상일, 강경준, 헬렌

제부터 나타날 것”며 기대하는 모

원등록을 가능케한 것도 많은 유권

용지는 총 1천32표였으므로 8표는

인회관 건물 안 이층까지 올라가

장, 신창하 후배 한인회장들이 일

습이었는데, 휴스턴 올드타이머

자들을 투표장으로 이끈 원동력이

분실로 처리됐다.

순서를 기다렸다. 오전에 이미 800

제히 나가 손을 잡으며 환영했다,

들이 오후 투표장에 다수 모습을

되었다면서, 휴스턴 한인사회의 긍

명 정도가 투표를 마쳤다.

21대 유재송 회장을 비롯해 26, 27

드러냈다. 이날 1천번 째로 투표

정적 미래를 내다봤다.

곧바로 이상일 위원장은 윤건

사진 1

사진 4

사진 2

사진 3

사진1. 윤건치 후보에게 당선증이 전달되고 있다. 사진2. 응급실을 오가는 중에도 투표장에 나온 김영일 씨와 모친 김윤애 씨 사진3. 강경준 전 한인회장 모친 94세 강희숙 어르신 사진4. 1천 번째 투표 주인공 조인규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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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기자수첩

선관위의 힘들었던 발걸음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우연이 아니다. 휴스턴 동포사회의 저력을 보다

척결, 12월 18일 40여년만의 한인회장 경선 을 무탈하게 치루게 되었다”고 그간의 힘들

33대 휴스턴 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위

었던 과정을 소회하면서, 선관위원들의 슬기

원장 이상일)는 18일 회장 당선자에게 당선

로움과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밝혔다.

증을 교부한 것으로 사실상 공식적인 활동

특히 이번 경선 과정에서 오성건설 권오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육이 업그레이드되는 전기도 마련했다. 19기 민주평통휴스턴협의회는 팬데믹 기간 중 가장 돋보였던 협의회 중 하나로

경선장을 축제의 장으로 만들다니...

평가받았다. 온·오프라인 통일강연회를

성 대표가 누가 한인회장으로 당선되는가

한인회장 선거라면 으레 단독후보 당

15회 이상 성공적 개최 및 공공외교활

20일(월) 오후 12시 스파월드에서 선관위

상관없이 즉석에서 5천 달러 후원을 약속했

선, 혹은 후보 박탈과 뒤이어지는 소송

동, 세대간 참여를 유도하는 창의적 사

뒷풀이 모임은 사실상 33대 한인회장 선출이

다. H-마트 임진웅 이사는 쌀과 라면 500명

전 등이 우리에게는 더 흔한 광경이고

업 등은 결국 20기 출범시 미주 지역협

라는 막중한 임무를 완수하고 지출 정산 등

분 증정품 구매가를 6천750달러에서 5천 달

뉴스였다. 33대 한인회장 선관위가 40

의회 중 최다 증원을 기록했다. 미주 한

의 후속 처리를 마무리하고 해체를 발표했다.

러로 할인해주는 등 33대 한인회 출발에 힘

여년만의 경선을 축제의 장으로 이끌고

인인구 규모를 보았을 때 휴스턴협의회

이상일 회장은 “전 현직 단체장으로 구성

을 실어주었다면서 선관위원장으로서 보람

가자고 했을 때 과연 가능할까 반신반

의 부상은 예상치 못한 것이지만, 발로

을 전했다.

의했던 것도 사실이다.

뛰는, 모범이 되는 활동들이 일궈낸 당

을 마감했다.

된 현 노인회 이흥재 회장, 현 경제인협회 주 정민 회장,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 박요한

이상일 위원장은 특히 경선 전 시민권자협

변재성 전 한인회장의 전언에 따르면

회장, 그리고 휴스턴 한인상공회 강문선 차

회 신현자 회장이 전화를 걸어와 자원봉사를

약 36년 전 15대 오양환 한인회장 경선

보수성향을 가진 동포들의 모임인 휴

기 회장, 그리고 오영국 전 휴스턴 체육회장,

자청했다면서, 경선 당일 신현자, 송시화, 윤

당시 약 2천700여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스턴 청우회는 미주내 다른 대도시 보

송미순 상공회 전 회장 및 황호준 변호사로

태리, 동선희, 김지미 등 자원봉사자들의 한

고 한다. 그러나 코로나19로 2년째 단절

수모임들 보다도 선두에서 활동하고 있

구성했다”고 했다. 또 “9월 12일 첫 모음으

인회원 등록 지원에 큰 감사를 전했다. 또한

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고 있는 상황 속

다. 팬데믹으로 활동이 많이 축소되었

로 시작해, 후보 등록 서류 미비, 후보의 잘

회관 밖에서 질서 유지를 도운 정태환, 박종

에서 1천24명(혹은 1천32명)의 숫자는

지만, 중요 이슈 때 마다 오히려 미주지

못된 이력서 등 사유로 후보 박탈까지 야기

진, 이현열, 김인수, 노해리 등 자원봉사자들

2천700명보다 더 위력적으로 다가온다.

역의 보수 인사들이 휴스턴으로 집결할

됐던 어려운 사안들을 슬기롭게 만장일치로

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에 앞서, 휴스턴 한인동포들은 KCC,

만큼 대한민국 정치적 이슈와 2020 미

한인회, 한인학교를 통합했던 이력을 갖

국 대선 등에서 일관되고 뚜렷한 목소

고 있다. 하나의 단체도 분열과 분리를

리를 내고 있다.

연한 결과였다.

밥 먹듯 하는 마당에 여러 단체간 통합

이렇듯 휴스턴 동포사회의 많은 단체

은 휴스턴 동포사회였기에 가능했던 역

들은 각각의 자리에서 각각의 목소리

사적 사건이었다.

로 휴스턴 한인사회의 저력을 뒷받침

지난 11월 29일 폐막한 휴스턴 세계

해주고 있다.

탁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한 한국국가대

33대 휴스턴 한인회장 선거 과정에 분

표 선수들이 휴스턴공항에 도착하는 순

명 상처도, 흠집도, 문제도 있었다. 반면

간부터 휴스턴 탁구협회가 중심이 되어

양 후보들의 선전과 선관위의 중재 노

환영식부터 응원전, 선수단에 한식 도시

력도 있었다. 그러나 결국 싸움을 말린

락 제공 등으로 수준급 민간 외교관 역

것은 굵은 빗속에서도 한 표 행사를 멈

할을 했다. 순수하게 탁구가 좋아서 시

추지 않았던 한인동포들이 결단이었다.

작한 순수한 지원활동은 선수들과 임원

경선을 통해 절반의 승리로, 낮은 자세

들을 감동시켰고, 결국 대한탁구협회와

에서 겸허하게 출발하도록 만든 동포들

미주대한탁구협회간 전격적인 MOU 체

의 지혜로운 선택을 33대 한인회는 잊

결을 가져왔다. 향후 휴스턴 탁구 생활체

지 않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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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가쁘게 달려온 2021년, 내년에는 더욱 역동적인 활동 벌이자” 18일 휴스턴 민주평통 전체회의 박명국, 하세정 자문위원, 의장(대통령) 표창 By 양원호 기자

에서 “그동안 많은 시련을 잘 헤쳐

악하고 맞춤형 공공외교 전략 및

이는 선거전 ‘어떤 분이 당선되

지난 12월 16일 전세계 자문위

나오는데 휴스턴 협의회가 큰 역할

전술에 대한 발표가 박요한 협의

더라도 꼭 방문해 자문위원들과 만

원들이 함께한 “제20기 전체회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휴스턴

을 해왔다. 19기 협의회의 많은 노

회장의 주재로 있었다. 19기부터

남을 가져달라’는 박요한 협의회장

에서 2만명의 자문위원들을 대표

협의회(회장 박요한)는 18일(토)

력을 통해 더 한층 강해진 20기 협

협의회장을 역임한 박요한 회장

의 사전 요청에 따른 것으로 알려

하는 6명의 자문위원들의 특별 영

스파월드 2층 연회장에서 지난 10

의회를 가져왔다. 그만큼 큰 사명

이 중점을 두어 온 공공외교 활동

졌다. 윤건치 당선자는 “휴스턴 한

상메시지가 공개되었는데, 최연소

월 9일의 출범회의에 이어 20기

감을 가지고 더욱 활발하게 활동해

강화를 위해 휴스턴 협의회는 19

인사회의 화목을 위해 노력하겠다”

자문위원으로 휴스턴협의회의 맹

출범회의 이후 두번째 전체회의를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기부터 공공외교 위원회를 설치하

며, “여러 한인단체들의 활동도 한

지현 자문위원도 참가해 화제를

열고, 2021년 활동 상황 및 2022년

이희경 어스틴 한인회장의 “할 수

고 활동해 왔는데, 앞으로 더욱 구

인회에서 적극 지원하겠다며, 협의

끌어 모았다.

활동 계획에 대한 보고, 공유하는

있다, 하면 된다, 해야 한다”는 구호

체적인 공공외교 활동을 위해 협

회의 협력을 당부했다.”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선창으로 협의회원들을 격려 했다.

의회 관할 지역인 5개주의 연방

박요한 협의회장은 “2021년 여

이어 2021년 한 해 동안 벌여온

상원(10), 연방하원(55) 의원들의

박명국, 하세정 의장(대통령) 표창

한편, 김형선 청년 담당 부회장

러 활동으로 숨가쁘게 보냈다.

휴스턴 협의회의 활동상들을 사진

소속 정당과 이메일 연락처 웹사

새 해를 맞는 휴스턴 협의회에는

은 내년 5월경으로 예정된 미주 청

2022년 검은 호랑이 해를 맞아 더

과 동영상을 통해 보여주는 시간을

이트, 프로필 파악 등을 데이터베

기쁜 소식도 많다. 우선, 박명국(루

년 컨퍼런스의 휴스턴 유치를 위해

한층 역동적이고 용맹스러운 한 해

가졌다. 다음으로 문경훈 통일정

이스로 정리하고 각각의 의원들의

이지애나 지회장), 하세정(여성 부

청년부회장, 소진호 청년위원장과

가 될 것으로 기대하는 만큼, 우리

책/통일교육 부회장의 ‘종전선언’

관심사와 활동 방식에 맞춘 맞춤형

회장) 2인이 의장(대통령) 표창을

청년 자문위원들이 함께 모여 회의

20기 협의회 활동 역시 어려운 시

의 필요성과 추진방안에 대한 발

공공외교 활동을 펼쳐 나가기로 기

수상하게 되었다. 박명국 자문위원

를 가졌다고 전해왔다. 이를 위해

대에 함께 힘을 모아, 어렵지만 남

표와 이문주 통일정책 위원장의 ‘

획하고 있다.

은 15, 17~20기 자문위원을 역임

1월 중에 청년 위원회 회의를 개

과 북이 대화를 하고 평화로운 길

한반도 평화 법안(H.R.3446)’에 대

했고, 하세정 자문위원은 15기부터

최한다는 소식이다. 김형선 부회

을 걸을 수 있도록 함께 염원하고

한 발표가 있었다.

윤건치 한인회장 당선자

20기까지 연달아 자문위원으로 활

장은 비록 코로나 상황에 따라 격

평통 전체회의 참석

동하며 협의회 활동에 적극 나선

리 확대 등의 변수가 높아 아직 확

한편, 같은 날 33대 휴스턴 한인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

답하기는 어렵지만, 여건이 된다

회장 선거에서 당선된 윤건치 당선

졌다. 두 자문위원에 대한 표창 전

면 2015년 휴스턴에서 개최한 미

자가 당선 후 첫번째 공식 행사로

수식은 2월 12일로 예정되어 있다.

주 여성컨퍼런스에 이어 또 한 번

kjhou2000@yahoo.com

노력하자”고 말했다. 윤성조 주휴스턴 부영사는 축사

다음으로는 공공외교 위원회 활 동을 통해, 공공외교의 대상을 파

캘리그래피로 푸는 이민사회

미주 청년컨퍼런스 유치 논의중

민주평통 전체회의에 방문해 자문 위원들과 상견례를 가졌다.

의 큰 행사 유치로 평가될 수 있을 최연소 자문위원 맹지현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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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휴스턴 체육회는 건재하다” 휴스턴 탁구협회, 세계탁구선수권대회 감사의 밤 By 변성주 기자

느끼게 되었다고 말했다. 특별 외부

당일 참석하지 못했지만 달라스 한

인사로 참석한 빈유 이사장은 행사

인회 유석찬 회장을 비롯해 휴스턴

휴스턴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

기간 중 VIP 라운지를 함께 사용하

탁구협회의 동고동락을 함께 해온

기대 이상의 큰 결실을 거두었던

며 의미있는 행사를 할 수 있었다

회원들과 임원들에게도 일일이 감

휴스턴 탁구협회가 이번에는 은혜

고 언급했다.

사를 전했다.

kjhou2000@yahoo.com

▲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오영국 전 체육회장, 탁구협회 송건호, 선우호룡 회원, 그리고 김성섭 씨

를 되갚는 감사의 자리를 마련했다.

최종우 회장은 2021 휴스턴 세계

유유리 전 체육회 이사장은 “오영

지난 18일(토) 오후 6시부터 휴스

탁구선수권대회 기간 내에 대한민

국 회장, 최종우 회장 등이 있는 한

턴 탁구협회 탁구장에는 소박한 식

국 선수단 후원과 지원에 기여한 공

휴스턴 체육회는 건재하다”면서, 팬

사 테이블이 마련됐다. 사전에 50여

으로 오영국 전 휴스턴 체육회장, 탁

데믹으로 미주체전 참석은 어려워

명의 참석을 예상했지만, 당일 33대

구협회 송건호, 선우호룡 회원, 그리

졌지만, 내년 6월 제 1회 장애인 미

휴스턴 한인회장 선거 및 민주평통

고 행사지원을 위해 일부러 LA에서

주체전을 위해 최종우 회장과 크리

휴스턴협의회 전체회의까지 한인사

와서 차량 라이드와 티켓 관리 등 궂

스남 전 체육회 회장과 막중한 책임

회 내 주요 행사들과 겹쳐, 25명 안

은일을 도맡았던 김성섭 씨 등 4명

을 맡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정

팎의 인원 참석으로 만족해야 했다.

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최종우 회

말 상을 받아야 할 사람은 최종우 회

이번 대회를 위해 통 큰 후원을 한

장과 김성섭 씨는 2004년 재미대한

장”이라며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오영국 전 체육회장과 동포사회에

체육회 본부에서 부회장과 사무차

한편 이번 휴스턴 세계탁구선수

후원의 불길을 몰아주었던 배창준

장으로 함께 일했고 지금까지 각별

권대회를 위해 한인중앙장로교회

전 민주평통휴스턴협의회장이 격려

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오영국 회

에서 차량 지원을 비롯해 총 46명

메시지를 전했다. 배창준 회장은 한

장은 이날 대한탁구협회 김택수 전

이 후원이 답지된 덕분에 부족함 없

목소리로 응원할 수 있는 기회를 통

무가 보낸 선수들 사인이 담긴 티셔

이 한국선수 대표단 지원이 가능했

해 내 조국에 대한 자부심을 다시금

츠를 깜짝 선물로 받았다. 최 회장은

던 것으로 알려졌다.

“백신카드 다시 만들어드려요” 우리훈또스, 휴스턴 시와 무료 부스터백신접종 서비스 By 변성주 기자

신을 무료 접종했다. 이들 중에는

템을 통해 백신 기록을 확인할 수

휴스턴 시 무료 백신 스케줄을 보

있으므로, 혹시 백신 카드를 분실

우리훈또스(사무총장 신현자)가

고 찾아온 미국인들도 더러 있었

한 분이 있다면 우리훈또스 사무

휴스턴 시의 지원으로 한인회와 함

다. 인원파악을 위해 사전에 전화

실로 연락하면 도움을 드릴 수 있

께 실시한 코로나 부스터 백신 행

예약이 고지되었지만 대기자들이

다”고 전했다.

사가 16일(목) 오전 9시부터 오후

많지 않아서 예약 없이도 바로 접

한편 우리훈또스는 자체 웹사이

1시까지 한인회관에서 실시됐다.

종이 가능했고, 백신카드가 없어

트(woorijuntos.org)를 개설하고

이번 부스터백신 접종 행사는 갑

도 휴스턴 시 전산시스템을 통해

사무실도 월-목 오전 9시~오후 4

자기 일정이 정해지는 바람에 홍보

백신기록을 확인하여 부스터 접종

시까지로 확대하며 동포들에게 보

가 많이 되지 못했지만, 당일 33명

이 가능했다는 설명이다.

다 가깝게 다가서고 있다.

kjhou2000@yahoo.com

이 화이자 혹은 모더나 부스터 백

신현자 사무총장은 “전산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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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3.9 대선에 대비 회원 증강운동 필요한 시점” 21일 휴스턴 청우회 정기총회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지 않는다’ 시낭송을 이어갔다. 2부 정기총회에서는 2021년 말로 회장단

휴스턴 청우회(회장 하호영)가 2021년 한

임기가 만료되지만, 2022년 3월 9일 대한민

해의 끝자락에서 정기총회 및 송년모임을 갖

국 대선에 임해 내년 3월 말까지는 현 임원

고 친목과 단합을 도모하고, 특히 2022년 3월

체제를 유지하기로 안건을 처리했다. 2명의

9일 대한민국 대선에 임하는 각오를 다졌다.

신규 회원 인준 및 이미 신규회원으로 가입

21일(화) 오후 5시 서울가든 연회실에서

되었지만, 보고가 안 되었던 5명의 신입회원

7개월 만에 정기총회로 모임을 가진 청우회

소개도 있었다. 청우회는 코로나19기간 동안

는 30명 정원 중 25명이 참석했다. 지난 4월

정재명, 조하봉, 송경섭 세 명의 회원을 잃었

스파월드에서 단합대회 형식의 모임을 가

다. 그러나 윤영구 해군동지회 회장을 비롯

진 바 있지만, 2020년 2월 휴스턴 구국기도

해 헬렌장, 정정자, 박영숙영, 박미화 등 여

회 이후 공식 행사로는 약 2년 가까운 공백

성회원들의 유입도 협회 윤활유가 될 것으

후 첫 모임이었다.

로 기대하고 있다.

새 바람 가득 5월 전시회가 기대되요~ 화요수채화반 송년모임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험이 거의 없었지만, 이구동성으로 이병선 화백이 없을 때조차 화요수채화반이 오랜 세

1부에서 하호영 회장은 팬데믹 상황 속에

한편 청우회는 박근혜 전 대통령 조기석

서도 총선에 대비한 적극적인 활동으로, 한

방 촉구를 위한 성명서 발표 및 3월 총선에

화요수채화반(지도 이병선 화백)이 올 하

를 장점으로 꼽았다. 대부분의 사적 모임들

국과 미국 유권자들에게 전화나 카톡으로

대비 회원 증강운동을 하기로 했다. 하호영

반기 6명의 식구가 불면서 경사 분위기에서

이 회원간 친교모임으로 변질되는 경우가

현실을 바로 알리는 노력을 해줄 것을 당부

회장은 “2월 말까지 회원 1명당 신규회원 1

2021년을 마무리했다.

많지만, 각자의 개성이 담긴 그림세계로 몰

했다. 박미화 전 문화원장은 해바라기 곡 ‘

명의 추천을 당부한다”며, 특히 40~60대 연

지난 20일(월) 오후 1시 서울가든에서 가

두하는 모습에 매료되었다고 말했다. 특히

사랑으로’를 축가로 부르며 송년 분위기를

령층의 적극적인 신규 회원 유입에 힘써줄

진 송년 모임은 별다른 순서 없이 이병선 화

부침이 심한 동호회 모임과 달리 다양한 연

물씬 북돋았고, 박영숙영 시인도 ‘진실은 죽

것을 당부했다.

백이 회원들에게 식사를 대접하며, 시종일관

령대를 아우르며 마치 친정언니, 친척, 친구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미 오전

를 만난 듯 오랜 이민생활 속에서는 경험하

에 동산교회에서 한 달에 한번 실시하는 이

지 못한 것이라며 엄지척을 해보였다. 박경

화백과의 클래스를 마친 후였다.

은 씨는 직장에서 은퇴한 지 2년 되었는데,

월동안 만들어온 안정적이고 편안한 분위기

화요수채화반은 팬데믹으로 어려운 시기

언니 동생하며 서로 돕는 분위기는 경쟁이

에도 불구하고 주변을 따뜻한 시선으로 돌

일상화돼있던 직장생활과 너무 다르다고 좋

아보며 꽃과 풍경과 인생을 그리는 일에 붓

아했다. 올해 6월말 비즈니스를 정리했다는

을 놓지 않았다.

송종명 씨는 손에서 늘 일을 놓지 않았었기

특히 내년 5월로 예정된 전시회로 인해 회

때문에 가족들이 더 은퇴 후 시간관리를 걱

원들 각각 동기부여가 되어 열심히 그림 그

정했는데, 화요수채화 모임에 조인한 것에

리기에 열중했다는 전언이었다.

대만족을 나타냈다.

이병선 화백은 코리안저널에 화요수채화

회원들은 내년 5월 전시회를 목표로 작품

반 회원모집 광고를 낸 이후 무려 6명의 새

완성에 열공하고 있으며, 회원이면 누구나 전

가족이 늘었는데, 초보자들임에도 불구하고

시회에 참여해야 하므로 개인사정으로 클래

수준들이 높다며 칭찬했다.

스에 빠질 경우 집에서 시간을 투자하며 좋

신입회원들은 대부분 미술적 배경이나 경

은 작품 완성에 매진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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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건강한 모습 감사, 내년에도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시길” 휴스턴 호남향우회, 가족 동반 송년 모임 By 양원호 기자 kjhou2000@yahoo.com

휴스턴 호남향우회(회장 정성태) 는 지난 19일 저녁 6시 30분, 케이티

턴 호남향우회가 함께하고 있다는

나은 발전이 있기를, 언제나 여러분

마음을 전하기 위한 것으로, 실제로

들의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

이날 식사 자리에는 호남 출신 외에

시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도 다양한 연고를 갖고 있는 한인들

김승철 전 부회장은 건강 문제로

이 가족 동반으로 많이 참석했다.

고국을 방문 해 치료 중인 향우회원

메이슨가에 있는 “샤부 타운”에서

이날 식사 모임을 주최한 정성태

의 빠른 건강회복을 위해 함께 기도

기존 향우회원들 뿐 아니라, 호남에

호남향우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코

연고가 있는 모든 휴스턴 한인들을

로나 사태로 우리가 2년 동안 제대

참석자들은 오랜만에 만나는 향

초청해 저녁 식사를 대접했다. 이는

로 만나지도 못했는데, 이렇게 다들

우회원, 친우들과 반가운 인사와 덕

연말을 맞아 코로나 팬더믹 시대에

건강한 모습으로 나와 주셔서 감사

담을 나누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뜻

모두가 함께 어렵고 힘든 시기를 함

드린다”며, “항상 가족들 모두 건강

깊은 저녁 식사를 함께 했다.

께 극복해 나가고 있는 가운데, 휴스

하시고, 내년에는 우리 모두가 좀 더

해 달라고 소식을 전했다.

하루를 웃으면서 시작하면 웃을 일이 생겨요!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휴스턴 한인교회(담임목사 최덕

한인교회 조성호 장로, 26일까지 2주 연속 세미나 어들이 알아두면 좋은 이민생활 속

건 법원에 가야함) 등을 강조했다.

의 팁을 전했다.

특히 이민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여

준)는 연말까지 3주 연속 이민생활

“학원을 찾아오는 분들 중에는 교

러 가지 크고 작은 사건이나 문제들

에 유익한 세미나를 열고 있다. 조

통티켓을 끊고 자녀들이 운전대를

앞에서 쉽게 분을 내지 않는 것이 결

성호 장로의 세미나 첫날 19일(일)

못 잡게 할까봐 쉬쉬하는 노인분들

국 장수하는 웰빙의 삶이라고 조언

주일예배와 점심 식사가 끝난 뒤에

도 꽤 많다”면서, 교통위반 티켓을

했다. 또 남이 웃겨야 웃는 것보다

교통티켓 관련 및 건강 정보들이 친

받지 않는 안전운전을 생활화해야

는 “내가 먼저 웃어야 웃을 일이 생

근하게 소개됐다. 휴스턴에서만 39

하지만, 어쩔 수 없이 티켓을 받는

긴다”는 신념으로 평소 화를 줄이

년 영어 및 방어운전교육 학원을 운

경우, 우선 심호흡으로 화를 달래고,

고 화를 피하는 지혜를 강조했다.

영해오고 있는 조성호 장로(조성호

교통경찰에 웃으며 인사하기, 속도

조성호 장로가 진행하는 세미나

학원 대표)는 오랜 경험으로 축적된

위반일 경우 24마일 초과 여부부터

는 오는 26일(일)까지 계속되며 누

정보 중에서도 특히 70세 이상 시니

확인할 것(24마일 이상 초과시 무조

구나 참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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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휴스턴 한인사회

알칸사 One Korean 장학재단, 제5회 장학금 수여식 성료 장학생 24명에 각 1천 달러, 4개 한글학교도 지원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정착 지원, 동포 상공인들의 권익신 장, 2017년부터 한인 차세대 육성을

알칸사한인식품협회가 운영하

위한 장학금 지급 및 멘토링 프로그

는 원코리안 장학재단(One Korean

램 지원, 2021년 6.25 한국전쟁 참전

Foundation, 회장 이창헌)이 주최하

용사 사진첩 발간 등 한인동포사회

는 제5회 장학금 수여식이 지난 11

의 발전과 위상 강화에 기여해온 공

일(토) 성황리에 거행됐다.

적에 대한 포상이었다. 이창헌 회장

알칸사 한인사회 및 주류사회 인

은 그동안 함께 고생해준 원코리안

사들, 후원업체 관계자 그리고 장

재단 및 협회 임원들과 가족에게 수

학생과 가족들 250여명이 참석한

상의 공을 돌렸다.

▲ 제5회 One Korean 장학금 수여식

이날 행사에는 프렌치 힐(French Hill) 미 연방하원의원과 네이트 타

감사와 보은 담은

드(Nate Todd) 알칸사 보훈처장을

참전용사 사진 프로젝트

비롯해 알칸사 공화당 의장, 연방상

3일 뒤인 12월 14일(화)에는 미

원의원 보좌관 등이 참석했고, 이한

한국전 참전용사 가족 및 전사자,

상 부총영사, 이형우 한인회장, 정나

실종자 가족들에게 감사와 보은의

오미 전 한인회장, 임계순 전 전미상

뜻으로 사진을 찍어 증정하고 있는

공회연합회 회장, 이요섭 전 국제한

‘프로젝트 솔저 KWN’ 라미현 사진

인식품주류상총연 회장 등도 격려

작가가 알칸사를 방문했다. 2017년

차 참석했다.

부터 시작한 이 프로젝트를 통해 이

아사 허친슨(Asa Hutchinson)

미 1,700여명의 참전용사들에게 기

알칸사 주지사와 팀 그리핀(Tim

념 사진과 액자를 선물하고 유튜브

Griffin) 부지사는 영상을 통해 격

를 통해 인터뷰 영상도 배포되고 있

려사를 전했다.

다. 이날 알칸사 리틀록 지역에 거

5회째를 맞는 이번 장학금 수여

주하는 총 8명의 참전용사와 가족

식에는 한국전 참전용사 가족과 한

들이 맥아더 공원 박물관 안에서 진

국계 입양인 2명을 포함해 총 24명

행된 프로젝트 솔저 사진 촬영을 했

의 장학생에게 각 1천 달러의 장학

다. 이창헌 회장은 지난 해 알칸사

금이 수여됐다. 또 알칸사 한국학교,

한국전 미 참전용사들 사진앨범을

제자들 한국학교, 셔우드 한글학교,

제작하는 과정에서 라미현 작가 기

다솜 한글학교 총 4곳에도 지원금

사를 접한 뒤 직접 연락하여 이날 행

을 전달했다.

사를 성사시켰다.

한편 알칸사 한인상공회의소 회

이 소식을 접한 한국전 미참전

장도 겸임하고 있는 이창헌 회장은

용사회 텍사스 론스타쳅터 이진흥

지난 10월 1일 제15회 세계한인의

부회장도 ‘프로젝트 솔저 KWN’이

날 기념 유공자 정부포상자 중 대통

휴스턴에서도 성사될 수 있도록 라

령표창자로 선정됐는데, 이날 전수

미현 작가와 접촉을 추진할 예정이

식이 있었다. 한인학생의 현지 조기

라고 밝혔다.

▲ 이한창 부총영사(왼쪽)이 이창헌 회장(오른쪽)에 게 대통령표창장을 전달하고 있다.

▲ 알칸사 한국전 미참전용사들과 진행하는 ‘프로젝트 솔저 K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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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전문직 비자 개혁 딜레마 빠진 바이든, 보유자 임금인상 검토 “미국, 내년에도 빠른 경제 성장세

미국 기업들이 노동력 부족을 내

통계를 보면 전체 신청자 42만명

북미 지역 국제전문기술인연합

세워 H-1B 비자로 각국의 전문인

가운데 인도와 중국이 각각 74%와

(IFPTE) 역시 H-1B 비자의 남용

력을 데려왔지만 실상은 적은 임금

11%로 1·2위이고 캐나다와 한국이

이 심하다며 미 의회에 확대 금지

을 통한 비용 절감 수단으로 이를 악

1% 정도긴 하지만 3·4위다.

를 촉구해왔다.

용한다는 것이다.

물가 오름세 하반기 둔화”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19 일 미국 내 H-1B 비자 프로그램 운

연간 발급 한도가 최대 8만5천 명인 것이 비하면 경쟁이 치열한 편이다.

바이든 대통령도 대선후보 시절 개혁을 약속한 바 있다. 그러나 노동자와 이민자 모두의

용 실태를 살펴보면서 개혁을 약속

그러나 미국 내에선 H-1B 비자

옹호자를 자청해온 대통령에게 전

한 조 바이든 대통령의 딜레마도 함

프로그램이 미국인의 일자리를 빼

면적인 개혁은 쉽지 않을 수밖에 없

께 짚었다.

앗는다는 곱지 않은 시선이 있다.

어 딜레마가 되고 있다고 폴리티코

주요 기관들은 내년 미국 경

기업투자도 설비와 지적재

제 성장률이 3%대 후반∼4%

산물을 중심으로 4∼5%대 성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

미 최대 노동단체인 미국노동총

대 초반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

장이 가능하다는 게 주요 기관

자로 미국에 머무는 이들은 60만 명

연맹산업별조합회의(AFL-CIO)가

폴리티코는 일단 바이든 행정부

고 있다.

들의 추정이다.

정도로 추산된다.

2015년 낸 보고서에는 미 최대 소

가 H-1B 보유자의 임금을 인상하

는 지적했다.

한국은행은 19일 ‘2022년 미

근원 PCE(개인소비지출) 물

상당수가 인도와 중국에서 건너

매체인 월마트가 일상적 IT 업무에

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국경제 전망 및 주요 이슈’ 보고

가는 경제 재개에 따른 소비증

와 테크 분야에 종사하는데 한국에

H-1B 보유자를 고용, 미국인 노동

고 전했다.

서에서 여러 기관의 분석을 종

가 등의 영향으로 내년 상반기

서의 관심도 적지 않다.

자들을 대체하고 있다고 비난하는

합해 “2022년 중 미국 경제는

까지 연준의 장기목표(2%)를 큰

잠재성장률(추정치 2.1%)을 큰

폭으로 웃돌 것으로 예상됐다.

폭으로 상회하는 빠른 성장세

한은은 보고서에서 “다만 올

를 이어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해 높은 물가 상승률에 따른 기

보고서에 따르면 83개 투자

저효과와 함께 공급망 제약 완

은행(IB)의 내년 미국 경제 성

화 등으로 내년 하반기부터는

장률 전망치 중간값은 이달 15

오름세가 점차 둔화할 것”이라

일 현재 3.9%로 집계됐고, 미국

며 “항목별로는 재화 가격의 경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예

우 올해 상승률이 높았던 중고

상치는 4.0%다.

차 등 일부 품목의 기저효과로

부문별로 보면 내년 미국 개

상승 속도가 주춤하겠지만 서비

인 소비는 높은 저축 수준, 고용

스 가격은 주거, 외식, 숙박 등을

개선에 따른 가계소득 증가 등

중심으로 오름세가 이어질 것”

과 함께 올해보다 3∼4% 증가

이라고 내다봤다.

할 것으로 전망됐다.

<연합뉴스>

미 시민이민국(USCIS)의 2019년

내용이 담겼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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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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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가볍게 앓는 사람은 무엇이 다를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일대 의대의 리처드 플라벨

코로나19)에 걸린 사람 가운데 중

면역학 교수팀이 수행한 이 연구

증이나 위중증으로 진행되는 경우

결과는 지난 17일 저널 ‘네이처

는 10% 내지 20%이고 나머지는

바이오테크놀러지(Nature Bio-

가벼운 증상을 보이다 회복한다.

technology)’에 논문으로 실렸다.

똑같은 바이러스에 감염됐는

논문의 제1 저자인 에센 세피크

데 왜 이런 차이가 생기는 걸까?

한국계 3세 여대생, ‘미스 아메리카’ 100주년 대회서 왕관 썼다 스무 살의 당찬 한국계 미국인

이번이 처음이다.

여대생이 미국에서 가장 아름다

그는 전날 코네티컷주에서 열

운 여성을 뽑는 ‘미스 아메리카’

린 대회에서 미스 아메리카로 호

100주년 기념 대회에서 영예의

명되자 “생각도 못 했다”며 감격

왕관을 썼다.

의 눈물을 흘렸다.

박사후연구원은 “감염 초기의 강

미국 예일대 과학자들이 인간

한 면역 반응은 코로나19 환자의

과 비슷한 면역반응을 보이게 유

생존에 필수적이다”면서 “하지만

전자를 조작한 생쥐 실험에서 그

감염 후반의 강한 면역 반응은 오

원인을 밝혀냈다.

히려 환자에게 치명적일 수 있다”

코로나19의 병세가 나빠지는

고 지적했다.

르면 부친은 백인, 모친은 한국계

건 감염 초기와 후기의 면역 반

이번 실험 결과는 코로나19 후

로 외조부모가 50여 년 전 알래스

응이 조화롭게 이뤄지지 않기 때

유증, 이른바 ‘장기 코로나19(long

카 앵커리지에 정착했다.

문이다.

COVID)’가 심해지는 원인과 치

그는 “절반은 한국인, 절반은 백

요컨대 신종 코로나를 가볍게

료법을 찾아내는 데도 유력한 실

인으로 성장하는 것은 매우 힘들

앓고 끝내려면 감염 초기의 강한

마리가 될 수 있다고 과학자들

면역 반응이 꼭 필요하다.

은 말한다.

16일 알래스카주를 대표해서

이어 “한국계 미국인으로서 우

었다”면서 “미국에는 정체성 문제

출전한 한국계 3세 미국인 에마

리 가족, 특히 한국에서 미국으로

를 겪는 이가 많은데 (한국계 미

반대로 감염 후반에 강한 면

코로나19 위증 환자는, 코안 점

브로일스(20)가 미스 아메리카

온 조부모께 감사하게 생각한다”

국인으로서) 미스 아메리카와 같

역 반응이 나타나면 생명을 위

막 등에 항체를 만드는 B세포가

대회에서 우승했다.

며 “가족이 없었다면 해내지 못했

은 위치에 오른 것은 정말 특별하

협하는 위중증으로 진행할 가능

결여돼 있을 뿐 아니라 헬퍼 T세

다”고 말했다.

다”고 강조했다.

성이 크다.

포 수치도 낮았다.

한국계 여성이 미스 아메리카 로 뽑힌 것은 대회 100년 역사상

브로일스는 현지 매체와의 인터

이어 “미국이 분열을 겪는 시

뷰에서 “한국계 미국인으로서 미

기에 열린 마음과 공감, 포용력

스 아메리카가 된 것은 이 대회의

을 증진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긍정적인 변화를 완벽하게 보여준

고 말했다.

다”며 “미스 아메리카 대회는 사

워싱턴포스트(WP)는 브로일스

회 변화와 더불어 놀라울 정도로

가 솔직하고 당찬 대답으로 심사

진전을 이뤘다”고 평가했다.

위원들에게 깊은 인상을 줬다며

또 “이번 대회에서 수영복 심 사가 없어져 기쁘다”면서 “어떻

그의 우승을 이번 대회 최고의 순 간으로 꼽았다.

게 보이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브로일스는 피부과 전문의를

한 사람으로서 세상에서 어떤 변

꿈꾸는 애리조나 주립대 학생으

화를 만들고 싶은가가 중요하다”

로, 이번 대회에서 장학금 10만

고 강조했다.

달러(약 1억2천만원)를 부상으

브로일스가 공개한 프로필에 따

로 받았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숙주세포에서 나오는‘사상위족’ 이라는 돌기. 이 돌기는 바이러스의 인접 세포 감염 등에 이용될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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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4, 2021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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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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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서 오미크론 3주만에 지배종 워싱턴DC ‘비상사태’ 선포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간이 지나면서 델타 변이는 오미

는 지난주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

크론 변이에 밀려날 것으로 예상

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

한다”고 말했다.

진자 가운데 73.2%가 오미크론 변

특히 뉴욕이나 뉴저지 등 일부

이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20

지역에선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일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90%대를 차지했다.

CDC는 이달 3주차(12∼18일) 오

미국에선 20일 현재 오클라호마

미크론 변이 감염자 비율을 이같이

와 노스다코타주를 제외하고 48

집계하면서 이 변이가 미국에서 코

개 주에서 오미크론 변이가 발견

로나19 지배종이 됐다고 발표했다

된 상황이다.

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돌파감염 뒤 1천% 강한 ‘슈퍼면역’” 미 대학 연구결과

텍사스주 보건당국은 20일 오미

전체 확진자 대비 오미크론 변이

크론 변이에 감염된 50대 남성이

감염의 비율은 이달 1주차에 0.4%,

사망한 사례가 보고됐다고 밝혔다.

2주차 13%였지만 3주차엔 73.2%

미국에서는 최근 한주의 하루 평

를 기록해 한 주 새 6배 가까이 증

균 확진자가 13만명이 넘으면서

가했다.

연말·연초 연휴를 앞두고 코로나

이달 1일 미국에서 오미크론 변이 에 감염된 확진자가 처음 보고된 이

19 환자가 급증할 것이라는 우려 가 커지고 있다.

후 19일 만에 지배종이 된 셈이다.

빠른 확산세에 이날 수도 워싱턴

CDC 통계에 따르면 미국에서 지

DC는 ‘비상사태’를 선언하고 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운 코로나19 증상을 겪은 돌파 감

변이에 대해서도 면역 반응을 강

난주 65만명 이상이 이 변이에 감

부터 다음달 말까지 도시 전체에 마

코로나19) 백신을 승인된 기준까

염자들이었다. 10명은 델타 변이,

화하는 역할을 한다는 점을 시사

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다.

지 접종한 뒤 코로나19에 감염된

9명은 알파 변이나 기존 코로나19

한다고 설명했다.

돌파 감염자들에게 백신만 접종

바이러스, 7명은 미확인 변이에 감

한 이들보다 최고 1천% 강력한 ‘

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슈퍼 면역’이 형성된다는 연구 결

로셸 월런스키 CDC 국장은 “시

연구를 이끈 OHSU의 분자 미생 물·면역학 피카두 타페세 조교수

연구팀은 이들의 혈액 검사 결

는 “이보다 더 나은 면역 반응을 얻

과, 코로나19 돌파 감염자들이 감

을 수는 없다”며 “우리 연구는 백

20일 인디펜던트, NBC 등 외

염 경험이 없는 백신 접종자들보

신 접종 후 돌파 감염된 사람들이

신에 따르면 미국 오리건보건과

다 1천% 더 효과적이고 풍부한 항

슈퍼 면역력을 갖는다는 점을 시

학대(OHSU) 연구팀은 이런 연구

체가 만들어졌다고 밝혔다.

사한다”고 말했다.

과가 나왔다.

결과를 최근 미국의사협회 저널

연구 참가자들의 혈액 내 항체

연구팀은 현재 오미크론 변이에

는 화이자 백신 2차 접종 후 2주

대해서도 실제 시험을 진행 중이

연구팀은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후에 생성된 항체보다 수가 많았

며, 역시 비슷한 면역 효과가 있을

2차 접종까지 마친 대학 직원 52명

으며, 때론 1천% 더 효과적이었다.

것으로 내다봤다.

(JAMA)에 발표했다.

으로부터 혈액 샘플을 채취했다. 이 중 26명은 백신 접종 후 가벼

연구진은 백신 접종 후 코로나 19 바이러스에 노출되는 것이 새

<연합뉴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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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건강부터 기억력까지, 규칙적인 운동으로 얻는 효과 10 2. 체중 감량을 돕는다

다. 심장과 폐 건강에도 이롭다. 유산소 운

규칙적인 운동은 뇌로 가는 혈류를 개선

어넘는 놀라운 효능이 있다. 건강에 관한

운동은 건강한 신진대사를 돕고 더 많

동은 심혈관계 시스템과 폐 건강을 증진

하고 기억력과 사고력에 도움이 된다. 노

거의 모든 측면을 개선할 수 있기 때문이

은 칼로리를 소모하게 만든다. 특히 근육

해, 에너지 수준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더

인들의 경우 정신 기능 향상에 도움을 줄

다. 특히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면 더 행복

량을 유지하면서 체중을 감량할 수 있다.

많이 움직일수록, 심장은 더 많은 양의 피

수 있다. 운동은 알츠하이머 병과 치매와

감을 느끼고, 피부가 좋아지고, 기억력을

다이어트의 경우 칼로리 섭취량이 줄어들

를 펌프질하고, 일하는 근육에 더 많은 산

같은 질환에 작용하는 뇌의 변화도 감소

향상시킬 수 있다.

면 신진대사율이 낮아지면서 체중감량이

소를 공급한다. 덧붙여, 암과 같은 심각한

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체와 정신 건강상 이점은 물론 수명

일시적으로 정체될 수 있다. 반면 규칙적인

질환이 있는 사람들의 에너지 수준도 증

연장을 돕는 꾸준한 운동. 건강에 변화를

운동은 신진대사율을 높여 더 많은 칼로리

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얻기 위해 엄청난 운동이 필요한 것도 아

를 소모해 다이어트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운동은 체중감량이나 근육량 증가를 뛰

8. 휴식과 수면의 질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니다. 성인을 위한 운동 지침에서는 매주

5. 만성 질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규칙적 운동은 긴장을 풀고 잠을 더 잘

규칙적인 신체 활동의 부족은 만성 질환

자도록 도와준다. 수면의 질과 관련해, 운

운동은 강한 근육과 뼈를 만들고 유지

의 주요 원인이 된다. 운동을 꾸준히 하면

동 중에 발생하는 에너지 고갈은 수면 중

을 권한다. 미국 건강 미디어 ‘헬스라인 닷

하는 데 필수적이다. 웨이트 운동과 적절

제2형 당뇨병, 심장병, 다양한 암의 위험

회복 과정을 자극한다. 유산소 운동 단독

컴’에서 꾸준한 운동이 신체와 뇌에 이로

한 단백질 섭취를 결합하면 근육 형성을

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혈압 및

으로 혹은 유산소 운동과 저항운동을 병

운 10가지 이유를 정리했다.

자극할 수 있다. 운동이 근육의 아미노산

콜레스테롤 수치도 낮출 수 있다.

행하면 수면의 질을 높이고 낮 동안에 더

150~300분 정도 적당한 강도의 유산소

3. 근육과 뼈에 좋다

운동이나 1주일에 75분 격렬한 신체활동

활력을 느낄 수 있다.

흡수 능력을 촉진하는 호르몬 분비를 돕 1. 우리를 더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

6.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준다

기 때문이다.

운동은 기분을 개선하고 우울증, 불안,

나이가 들면 근육량과 기능이 감소해 부

피부는 체내 산화 스트레스의 양에 의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나이가 들어도

해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산화 스트레스는

예전에는 만성통증 환자에게 휴식과 비

스트레스와 불안을 조절하는 뇌의 영역에

근육 손실을 줄이고 힘을 유지하려면 규

활성산소로 알려진 화합물에 의해 야기된

활동을 권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운동

변화를 일으킨다는 것. 세로토닌과 노르에

칙적인 신체 활동을 하는 것이 필수다. 이

세포 손상을 몸에서 완전히 복구하지 못

이 만성 통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피네프린 호르몬에 대한 뇌 민감도를 높

는 골다공증 예방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할 때 발생한다. 이는 세포 구조를 손상시

여러 연구를 분석한 결과, 만성통증이 있

키고 피부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는 사람이 운동을 하면 통증을 줄이고 삶

여 우울감을 완화시킬 수 있다. 엔도르핀 도 높일 수 있다.

규칙적이고 적당한 운동은 자연적인 항

4. 에너지 레벨을 높일 수 있다

9. 통증을 줄일 수 있다

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체 활동은 통증 내성도 높일 수 있다.

얼마나 격한 운동을 하는지는 중요하지

운동은 진정한 에너지 촉진제가 될 수 있

산화 물질 생성을 증가시킬 수 있어 세

않다. 신체 활동의 강도에 상관없이 운동

다. 과거 연구에서는 지속적인 피로를 보고

포 보호를 도울 수 있다. 또한 혈류를 촉

은 기분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어서다. 실

한 사람들이 6주간 규칙적인 운동을 함으

진해 피부를 보호하고 노화의 징후를 늦

10. 더 나은 성생활을 돕는다

제로 우울증을 진단받은 여성을 대상으로

로써 피로감이 줄어든다는 것을 발견했다.

출 수 있다.

운동은 남성과 여성의 성욕과 기능, 수

한 연구에서 운동을 하면 강도에 관계없

운동은 만성피로증후군 등을 가진 사람

이 우울감이 상당히 줄었다.

들의 에너지 수준도 크게 증가시킬 수 있

행능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7. 뇌 건강과 기억력을 개선할 수 있다

<코미디닷컴>

잇몸병이 초래하는 뜻밖의 위험 5 붓고 피가 나는 잇몸병은 불쾌하지만, 당장 일상

◆ 심장 질환 = 잇몸의 염증이 만성화하면 심혈

에 큰 불편을 주진 않는다. 그렇다고 가볍게 여기는

관계로 번질 수 있다. 염증을 일으키는 박테리아가

건 금물. 다른 심각한 질환의 원인일 수 있기 때문이

혈관을 타고 심장으로 옮겨갈 수 있기 때문이다. 실

다. 올바른 양치질과 정기적인 치석 제거(스케일링)

제로 심장병 환자의 관상동맥에서 발견되는 가장 흔

로 염증이 생기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한 박테리아는 치주질환의 원인균(포르피로모나스

뜨리는 것으로 밝혀졌다. 잇몸 염증이 허파로 번지

긴기발리스)이다.

면 공기 통로가 좁아져 흐름이 나빠진다. 지난해 중

미국 건강 매체 ‘메디컬 투데이’가 잇몸병이 유발

국 연구에 따르면 잇몸병은 폐암 위험을 높이는 것

할 수 있는 다른 질환들을 정리했다. ◆ 췌장암 = 2008년 학술지 《랜싯(Lance)》에

으로 나타났다.

◆ 치매 = 잇몸 질환은 치매의 주범으로 알려진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잇몸병은 발암 위험을 높이는

베타아밀로이드 및 타우 단백질 생성과 관련이 있다.

위험 인자다. 2016년 미국 연구에 따르면 구강내 잇

◆ 발기 부전 = 다른 장기와 마찬가지로 잇몸의

치주염을 일으키는 박테리아가 치매 환자의 뇌에서

몸병 원인균이 있으면 췌장암 위험을 50% 이상 높

염증은 성기에도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성기의 혈

발견된 경우도 있다. 또 치아가 많이 빠진 노인일수

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을 감싼 근육이 염증 상태에 이르면 탄력을 잃고 혈관 확장을 방해, 발기가 어려워진다. 문제는 성기

록 인지 기능이 나빠질 위험이 커진다. 치아 손실의 가장 큰 원인은 잇몸병이다.

◆ 허파 = 입은 허파의 입구다. 지난해 영국 연 구에 따르면 만성적 치주질환은 호흡기 기능을 떨어

에 멈추지 않는다. 발기부전은 심혈관 질환 발생의 전조 증상이기도 하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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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DEC 24, 2021

KOREAN JOURNAL

걱정

많으면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일

우리 모두 때때로 걱정을 한다. 하지만 몇

장되고, 이로 인해 편두통이나 긴장성두통

혈당 - 혈당이 올라간다

고, 그렇게 되면 산이 더 많이 만들어져 위

주가 지나도 걱정을 떨칠 수 없거나 정상적

이 생길 수 있다. 마사지 또는 심호흡이나

어떤 일에 대해 걱정할 때 스트레스 호르

산 역류를 유발할 수 있다.

인 직장생활이나 가정생활에 방해가 되기

요가와 같은 이완 기법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몬은 혈당을 높이기도 한다. 당장 사용하지

시작하면 전문적인 도움이 필요하다. 심하

않으면 우리 몸은 보통 나중을 위해 혈당

장- 장 움직임 불안해 설사나 변비 유발

면 건강을 해치고 불안장애까지 일으킬 수

호흡 - 깊게 쉬다 자주 뱉는 불안정 숨

을 저장한다. 하지만 과체중이거나 당뇨가

끊임없이 걱정이나 불안을 달고 살면

있는 걱정과 불안. 너무 많이 하면 우리 몸

걱정을 많이 하면 자신도 모르게 숨을 더

있는 경우 혈당이 너무 오랫동안 높게 유

설사나 변비 등 배변 습관에도 영향을 줄

에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미 건강정

깊게 쉬거나 더 자주 쉬게 되기도 한다. 보

지될 수 있고, 이는 심장질환, 뇌졸중, 신장

수 있다. 식습관, 운동, 일반의약품의 도움

보 포털 웹엠디(WebMD)에서 소개했다.

통 큰 문제가 아니지만 천식, 폐질환 등과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을 받을 수도 있지만, 불안을 진정시킬 방 법을 찾는 것도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

같이 이미 호흡과 관련된 문제가 있는 사 신경계 -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

람에게는 심각한 증상일 수 있다.

자극을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신경계는

면역계 -신체 방어 체계 약해짐

이 될 수 있다.

걱정이라는 물리적 영향을 받으면, 신체 성(性) 건강 - 관계 욕구 및 기능 떨어

뇌, 척수, 신경 그리고 뉴런이라는 특수한

심장 - 두근두근 세게 박동

의 면역력도 떨어진다. 화나고 우울했던 과

세포로 구성되어 있다. 걱정을 너무 많이

작은 걱정거리라도 너무 오래 이어지면

거의 일에 대해 생각하는 것만으로 타격을

하면 신경계를 자극해 ‘스트레스 호르몬’

심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는 고혈압,

이 분비될 수 있는데, 그렇게 되면 심박수

심장마비, 뇌졸중 위험을 높일 수 있으며,

와 호흡 속도가 빨라지고 혈당이 높아지며

스트레스 호르몬을 자극해 심장이 빠른 속

위 - 메스껍거나 구토 유발

장기적으로 이는 남성의 테스토스테론 수

팔다리로 피가 더 많이 간다. 시간이 지남

도로 세게 뛰게 할 수 있다. 이런 일이 반

긴장하면 가슴이 두근거린다. 더 심각한

치를 낮출 수 있으며, 관계를 하고 싶을 때

에 따라 이는 심장, 혈관, 근육 등에 영향

복해서 일어나면 혈관에 염증이 생길 수

경우 속이 메스껍거나 구토를 할 수도 있

신체의 정상적인 반응을 해칠 수 있다. 완

을 미칠 수 있다.

있어, 동맥 혈관 벽이 단단해지고 콜레스

다. 이런 일이 자주 일어나면 복통이나 위

경을 겪은 여성의 경우, 열감과 수면 문제

테롤 수치가 높아지는 등 여러 문제를 일

내벽에 염증이 생길 수 있다. 또한 지방과

를 악화시킬 수 있다.

으킬 수 있다.

설탕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을 많이 먹으면

근육 - 어깨와 목 근육이 뻐근 고민이 있을 때는 어깨와 목의 근육이 긴

뜨림 걱정은 우리를 지치게 하고 집중력을 떨

입을 수 있다.

어뜨려 성생활에 대한 관심을 떨어뜨린다.

<코미디닷컴>

소화시키기 위해 위가 더 열심히 일해야 하

인공지능(AI), 누가 2년 뒤 치매 걸릴지 92% 예측 가능

환갑 지나면

치매는 사람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질환 중 하나

암 유발 세포 1천억 개 넘는다

다. 인공지능이 2년 후 치매에 걸릴 사람을 92% 정확도로 예측할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세포는 주기에 따라 합성, 분열하고 때가 되면 사멸한다. 그

영국 엑스터대 연구팀이 미국 내 1만5300명

러나 이 과정에서 무분별하게 분열 및 성장하는 돌연변이 세포

이상 환자의 데이터를 인공지능의 한 형태인 기

진단이 야기할 수 있는 불필요한 고통을 줄이고

가 생길 수 있다. 암세포다. 암이 생기는 이유는 여럿이지만, 노

계학습 모델로 분석한 결과다. 이는 데이터에서

진단의 정확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잠재력이 있

화는 암을 일으키는 가장 강력한 위험 인자로 꼽힌다.

숨어있는 패턴을 찾아내고 누가 가장 위험한지

다는 뜻이다.

미국 콜로라도대 의대 연구진은 기존에 나온 인체 조직 염기

알아내는 기술이다. 이같은 알고리즘을 통해 치

엑스터대 데이비드 러웰린 교수는 “컴퓨터를

서열 데이터를 분석했다. 그 결과, 60세를 넘기면 암을 유발할

매의 조기 발견과 잘못된 진단의 감소에 도움을

통해 2년 안에 누가 치매에 걸릴지 정확하게 예측

수 있는 변이 세포가 1000억 개 이상 생긴다는 결과를 내놓았다.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기계학습 접근 방식이 오진

연구진은 “우리 몸의 수조 개에 달하는 유핵세포에 비하면

연구팀은 미 알츠하이머조정센터 기억클리

가능성이 있는 환자를 식별할 수 있다는 사실도

1000억 개의 발암 변이 세포는 큰 숫자가 아니지만, 암을 일

닉 30곳에 참석한 사람들의 데이터를 분석했

알게 됐다”고 말한다. 이는 임상 실무에서 진단

으키는 데 필요한 세포는 단 하나일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다. 많은 사람들이 기억력이나 다른 뇌 기능에

경로를 개선함으로서 필요한 지원에 최대한 신

놀라울 정도로 높은 수치”라고 말한다.

문제가 있었으나 연구 시작 당시 치매에 걸리지

속하고 정확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

그러나 너무 걱정할 일은 아니다. 변이 세포 상당수는 아무

연구팀은 기억력과 뇌 기능, 인지 테스트의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 통계적으로 인구의 약 60%는 암에

는 않았다. 2005~2015년 연구 기간 중 참여자 10명 중 1

결과, 특정한 생활습관 요인 등 기억 클리닉에

명(1568명)이 2년 이내 치매를 진단받았다. 이

서 일상적으로 얻을 수 있는 환자 정보를 바탕

연구에 따르면 발암성 변이가 특히 많이 발생한 부위는 피부,

번 연구는 기계학습 방식으로 새로운 치매 진단

으로 기계 학습 모델이 효율적으로 작동한다는

대장, 식도 등이었다. 흥미로운 대목은 이런 부위에 집중된 변이

사례를 92%의 정확도로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을

것을 발견했다.

가 암을 일으킬 위험은 상대적으로 작았다는 점. 예컨대 식도는

걸리지 않고 노년을 지낼 수 있기 때문이다.

영국 알츠하이머 연구소의 연구 책임자 로사

세포 간 상호 작용을 하는 노치 1(NOTCH 1) 수용체 변이가 많

산초 박사는 “인공지능은 치매를 일으키는 질병

아 비흡연자에겐 암을 일으킬 가능성이 적다. 대장 역시 발암성

연구팀은 또한 치매로 진단받은 사람 중 약

의 조기 발견을 개선할 수 있는 큰 잠재력을 가

변이가 집중된 것치고는 발암 위험은 상대적으로 낮은 부위다.

8%(130명)가 나중에 진단이 뒤바뀌는 등 착오

지고 있으며, 증상을 보이는 사람들의 진단 과

제임스 디그레고리 박사는 “체내 수조 개의 세포가 100년

가 생겼다는 사실도 처음으로 밝혀냈다. 기계학

정에 혁명을 일으킬 수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가까이 분열과 성장을 거치면 돌연변이가 생길 수밖에 없다”

습 모델은 이러한 진단의 80% 이상을 정확하게

“이는 삶의 방식 변화를 권장하고, 지원 혹은 심

면서 “앞으로 어떤 변이 세포가 암을 일으킬지, 일으킨다면

식별했다. 인공지능은 누가 치매 진단을 받을지

층 평가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사람들을 식별하

어떤 방식인지 규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잘못된

는 기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발견했다. 기존의 대안적 진단 방법보다 훨씬 더 정확도가 높았다.

이 연구는 학술지 《노화와 암(Aging and Cancer)》가 싣 고 UPI 통신이 소개했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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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성탄절 : 동방박사들의 경배 주님이 오신 성탄절의 “크리스마스”는 그

와 경배를 드려야 한다.

사람들은 핑계거리를 찾아 예배를 불참하

리스도와 마스를 합쳐서 크리스마스(Christ-

그날 목자들이 경배하였다.

mas)라고 한다.

동방박사들이 경배하러 왔다.

동방박사들은 정말 먼 거리를 달려갔다.

그들이 어떤 환경에서 경배하였는가?

하던 일을 보류하고 피곤함을 참고 아무리

한글로 번역하면 “그리스도를 예배(mas) 한다”는 뜻이다. 어떤 신학자는 “mas”를 나타나심(Manifest)와 사랑(Agape)와 구원(Salvation)의 머리 글자를 딴 약자라고도 한다. 예수님은 말씀이 육신의 옷을 입고 세상에

그들이 경배드리는 모습에서 우리가 받아 야할 교훈은 무엇인가? 경배 드리는 데 환경이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아기 예수님은 말구유에서 탄생하셨다.

려고 한다.

먼 거리라도 경배하러 찾아 왔다. 두 달을 걸어서 왔다. 왜? 경배하려고, 예배드리려고, 예수님을 만나 기 위함이다.

오셔서 죄와 사망 가운데 있는 죄인을 위하

베들레헴의 목자들이 그곳으로 찾아갔다.

빈손으로 가지 않았다.

여 십자가에서 대속의 제물이 되어 죽음으로

동방박사들은 두 달 동안 나귀를 타고 사

예물을 가지고 왔다.

인류를 구원하셨다.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께서 땅으로 낮아지 셨다. 하늘 보좌를 버리고 낮은 몸으로 오셨다. 종의 몸으로 오셨다. 죄인이 죄 없으신 분이 죄인이 되셨다. 이는 또한 하나님의 희생의 날이다. 왜 그분께서 그처럼 하늘 영광을 다 버리 시고 낮은 자리로 오셨는가? 자신의 몸을 희생의 제물로 드려 죄와 사망 으로 고통당하는 사람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서 구원의 선물로 자신을 내어 주셨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날 진정한 예배와 감사

막길을 건너 별의 인도를 받으며 말구유까

예수님의 탄생은 역사적인 사건이다.

지 찾아 왔다.

우주적인 신비한 사건이다.

아무리 누추한 곳이라도 주님이 계신 곳이 라면 경배하러 찾아나서야 한다. 멀다고 교회를 가지 않는 다는 것이 과연 합당한 핑계거리인가?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예배를 폐하는 것 이 합당한 핑계거리인가? 목자들은 천사들의 지시를 받았다. 동방박사들은 별의 인도를 받았다. 성령의 지시와 말씀의 지시를 받은 사람은 아무리 환경이 어려워도 그분을 뵙고 경배하 려는 열정을 가져야 한다.

이 사건은 하늘과 땅이 연결된 사건이고 하나님의 나라와 인간의 세계가 연합된 사 건이고 하나님과 인간이 연합되는 신비로 운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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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기고

안용준 ( Yong J. An ) 변호사

Bob Dole

당신의 헌신을 돌아보며 전 미국 상원의원이었던 Bob Dole이 안타깝게도

제가 Dole 상원의원에 대해 가장 존경했던 부분

2021년 12월 5일, 9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

중 하나는 그가 냉철했지만 미국 대중의 이익을 위

다. 그는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용감히 복무한 선출

해서라면 언제든 그 누구와든 기꺼이 함께 일했다

직 공무원의 마지막 세대였습니다.

는 것입니다.

1982년부터 1991년까지, 제가 미국 하원에서 Jim

당시 민주당원에서 일했던 사람으로서 미국 대중

Wright 하원의장을 위해 일하며 그를 만나게 된 것

들이 그의 이런 모습을 제대로 볼 수 없었다고 말하

은 저의 영광이자 특권이었습니다. 당시에 그는 공

고 싶습니다. 공식석상에서의 그는 날카롭고 독설적

화당 원내대표 또는 미국 상원의 다수당 원내대표

인 혀를 가진 거친 남자의 이미지였을 수 있습니다.

였습니다.

하지만 의회에서 일하던 사람들에게는 구조견이었

은 항상 허리에 두고, 오른손에는 볼펜을 쥐었습니다.

던 슈나우저, Leader를 데리고 와서 매일 그와 함

이렇게 항상 펜을 들고 있던 것은 사람들이 종종

그는 제 상사였던 민주당의 Wright 의장과 미국 대중들에게 중요한 문제에 관해 함께 일하곤 했습

께 있도록 했던 친절하고 따뜻한 사람이었습니다.

악수를 청하며 손을 잡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많 은 통증을 주었기에 이를 방지하고자 항상 펜을 쥐

니다. 물론 민주당원과 공화당원의 의견이 일치하

독설적인 재치는 그의 중서부 매력의 일부였습니

지 않는 경우가 많았지만 Dole 상원의원과 Wright

다. 그의 말들은 절대 개인적인 감정을 상하게 하려는

의장은 기꺼이 타협할 필요가 있음을 알았습니다.

것이 아닌 그만의 유머 감각이었고, 매일 보던 사람

오늘은 훌륭한 미국 지도자를 잃은 슬픈 날입니

Dole 상원의원은 종종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의

들에게 그는 정말 재미있는 사람으로 남아있습니다.

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모든 캔자스인과 모든

회가 서로 타협하고 협력하지 않는다면 그 어떠한 일

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놀라운 점은 그가 제2차 세

미국인이 이 위대한 나라에 대한 당신의 헌신을 돌

도 해낼 수 없을 것이다.’ 이렇게 해서 당을 넘어선

계 대전 중에 심각한 부상을 입었음에도 매일 장애

아보며 당신을 자랑스럽게 여기기를 바랍니다. 신의

우정이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논쟁이나 의견 대립이

를 극복해야 했다는 것입니다.

가호가 있길 바라며, 감사합니다.

전혀 없었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와 다른 의회 지도

그를 직접 본 적이 있다면 전쟁 부상으로 인해 흉하

자들은 그것들을 함께 넘어서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게 변형된 연약한 손이 보였을 것입니다. 그는 오른팔

우리에게는 하나의 삶이 있고, 이 삶은 시작일 뿐입니다. 현재의 삶은 우리가 죽음 이후 어디로 가야 할지를 결정할 것입니다. 죽음은 자연스러운 과정이지만 이것은 끝이 아닌, 그 이후의 삶이 있습니다. 이 삶을 어떻게 사는가에 대한 심판이 기다립 니다. 천국과 지옥이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사는 동안 인생을 계획 하듯, 죽음 이후의 삶을 계획해야 합니다. 죽음 이후의 삶이 있다는 데에 제 인생을 걸겠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 리를 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은 미국에서 32년 넘게 변호사

고 있었습니다.

안용준 변호사

832-428-5679

로 일하며 모든 면에서 완전치 못한 최악의 죄인인 저도 기꺼이 받아들이실 것입 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왕국에 저 같은 사람도 갈 수 있다면, 당신 또한 기꺼이 받 아주실 것입니다. 당신의 있는 그대로 오십시오! 아무것도 바꿀 필요 없이 예수님 은 우리의 그대로를 받아주실 것입니다. 저와 또 다른 이들과 함께 하나님의 길을 걷고, 하나님의 영원한 계획을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허구가 아니라 영 원한 저주에서 우리를 구하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함께하고 싶으시다면 언 제든 832. 428. 5679로 제게 연락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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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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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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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안내 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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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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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국 회계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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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이/야/기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조원국 대표 세무사

2021년을 마무리 하며 하는 법, 용서할 수 없어도 화 세금 문제가 있어서 찾아오

해하는 법, 고객들을 이해하고

는 고객들의 대다수가 뜯어보

덮어주는 법, 마음을 주지 않

지도 않은 편지들을 뭉치로 가

아도 도움을 주는 법, 외로움

지고 온다. IRS ( 국세청 ) 혹

과 쓸쓸함을 견디어 내는 법,

은 주정부 에서 보내온 등기

오늘은 힘들지만 내일의 희망

우편 ( Certified Mail ) 인데

이 기다리고 있다고 믿고 인내

도 불구하고 그만큼 중요하고

하고 그 희망을 찾아가는 법…

급박하고 시간적 이슈가 있는 우편들인데도 열어보지도 않

2021년, 또 한해가 저문다.

은 채 나의 사무실로 가져오

코비드 19 으로 인해 생존 자

는 그 고객들의 심정들도 이

체가 버거웠던 올해도 이렇게

해는 간다. 굳이 편지를 열어

지나간다. 정부의 재난지원금

보지 않아도 내용은 뻔하다.

덕분에 재정적으로 큰 도움을

세금이 밀리기 시작하면 다른 청구서들도 밀리기

도 오늘 받은 IRS 편지는 꼭 오늘 뜯어서 정리하

받은 비지니스들도 있고 코비드 19의 문턱을 넘지

시작한다. 렌트비, 전기, 전화 요금 청구서, 은행

는 습관이 필요하다. 재정적 여유가 없어서 밀린

못해 폐업을 한 고객들도 많다. 세상에 영원한 것

카드 회사에서 온 많은 편지들…

세금이 있거나 금액이 클수록 정리하는 습관은

이 없듯이, 영원한 성공도 영원한 고난도 없다. 그

매우 중요하다. 어차피 낼 돈이 없으니 독촉장 뜯

래서 읺지 말아야 할 것은 내일이 주는 희망이다.

IRS 혹은 주 정부에서 오는 세금에 관련된 편지

어서 뭐하나 하는 생각은 버리도록 하자. 걱정하

들은 대부분 중요하다. 그런 편지들을 구석에 방

는 것보다 훨씬 더 쉽게 전문가가 해결 할 방법

치하여 시간이 지나면 $100 로 막을 수 있는 것

이 있을 수 있다.

을 $1,000 이상을 지불해도 막을 수 없는 경우가

싶다. 희망과 여유로 새해를 맞고 싶다. 2021년 한해 동안 많은 시간들을 함께 했던 고

생긴다. 원금도 깎고, 남은 금액도 몇 년 동안 나

공인회계사, 세무사는 정확한 세무회계 지식을

누어서 낼 수 있는 기회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

바탕으로 전문지식과 기술을 파는 직업이다. 하지

와 같은 기회들을 그저 골치 아프다는 이유로 기

만 고객들을 만나면 만날수록 느끼는 것은 넓은

회들을 놓치고 난 후에 전문가를 찾아가면, 고객

지식도 중요하지만 이 보다 더 중요한 것들이 많

들을 도울 수 없는 제한적 상황이 되거나 아예 도

다는 것이다. 처음 만난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대

와줄 수 없는 상황이 되기도 한다.

화를 시작하는 법, 알아도 모르는 척, 거부감 없이 도와주는 법, 거짓과 진실을 구별하고 농담과 진

생활이 바쁘고 골치 아픈 세금 문제라 하더라

더 확실한 희망과 밝음으로 2022년을 시작하고

담을 구분할 줄 아는 법, 실수하면 진심으로 사과

객들이 나의 바램처럼 희망의 2022년을 맞이하 기를 기원해 본다. ★ 다음 칼럼 1월 7일에는 개인재단 ( Private Foundation ) 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조원국 대표 세무사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713) 322-0865

※이 글은 일반 대중을 상대로 한 제한된 지면의 신문 칼럼 이므로, 실제의 개별 케이스에 그대로 적용될 수 없으며, 유사한 케이스의 결과에 대하여 저자에게 직접적인 책임을 물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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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배너·브로셔

건축 ·전기

업소록

공인 회계사

동물 병원

미용·이용

미용·스킨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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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관리

알람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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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 정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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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 ART&MEDIA

여행사

윈도우스티커, 배너, 감사패, 각종 트로피, 명함, 브로셔, 각종봉투

832-649-8620 / 713-467-4266

은행·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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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어스틴 E-mail:skjung6511@hotmail.com 기사제보 및 광고문의 A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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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린 한인회 송년의 밤 “화려하지 않았지만 성대한 행사 진행” By 정순광 지국장 skjung6511@hotmail.com

석하여 “킬린 지역의 한인 행사에

쉬운 행사같지만 많은 준비를

참석하게 되어 감사드린다. 주 정

한 킬린 한인회의 준비가 많은 킬

킬린 한인회(박윤주 회장)는

부 위원회에서 지역 방어 및 전역

린 사람들에게 매우 유익한 송년

COVID-19의 엄중한 현실을 지나

군인의 재활동 위원회와 공중 교

의 밤을 보내게 되는 시간을 제공

오비크론이 미국 전역에 퍼지는

육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고, 지

해주었다. 한 참석자는 “관현악단

즈음 척박한 이민의 삶에 한해를

역 한인들의 많은 도움을 필요하

의 앙상블과 한국무용으로 화관무,

마감하는 시기에 해마다 진행하

기에 이번 행사에 주정부 하원의

부채춤, 장구춤 등 다양한 전통무

는 송년의밤 잔치를 열었다. 매년

원으로 참석하게 되었다. 앞으로

용을 선보이고 밴드를 통해 익숙한

동일하게 진행하지만 2021년 킬린

많은 분야에서 한인들을 위한 정

아메리칸 송를 듣고 노래자랑을 통

한인회 송년잔치는 화려하지는 않

책을 마련하고 좋은 활동을 하겠

해 자신의 끼를 발산하는 좋은 시

았지만 매우 간결하고 깔끔한 행사

다.” 고 말했다.

간이 되었다.” 고 말했다.

였다. 이번 송년 행사는 박윤주 회

이번 송년의밤에서 가장 잘 준비

행사 막바지에는 킬린 한인회

장과 임원이사회에서 정기총회와

된것은 이강일 전 한인회장이 준

와 오마트(류호생 사장) 에서 제

송년의밤을 분리하여 실시하는 방

비한 장학금이었다. 이강일 회장

공한 푸짐한 상품으로 경품추첨

안으로 진행된 첫 행사였다. 박윤

은 자신의 자녀들도 지역 커뮤니

을 통해 많은 한인들이 푸짐한 선

주 회장은 “펜데믹으로 인해 모이

티에서 주는 장학금을 받고 열심

물을 받았다.

지 못한 시간들이 아쉬웠지만 오

히 공부하여 사회생활을 잘 영위

킬린한인회는 이번 송년의 밤

늘 이렇게 보게되어 반갑고 준비

하고 있다면서, 비록 작은 금액이

행사를 통해 킬린 지역의 한인들

한 시간을 즐기시기를 바란다.” 라

지만 이 장학금이 지역사회에서 안

에게 다양하고 볼거리가 풍부한

고 말했다.

전과 예방 활동을하는 경찰과 소방

행사를 잘 준비하여 진행할수 있

매년 참석하는 호세 가르시아 시

공무원의 자녀들에게 지급되어 좋

게 되어 참석해주신 한인분들께

장은 “최근 몇년간 킬린 한인회에

은 영향력을 발휘하는 학생으로 지

감사드린다고 전해왔다. 정기총

참석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역사회의 자원봉사나 기타활동을

회는 오는 12월 30일 한인회관에

킬린 한인들의 많은 도움으로 시

잘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서 개최할것이라고 말했다. 자세

장의 업무를 잘 수행하며 지금까

킬린 한인회는 이번 행사의 가

한 정보는 한인회에서 공고 할 것

지 지낼 수 있었다. 매우 감사하게

장 잘 행해진 프로그램으로 크리

으로 보인다. 킬린 지역의 새로운

생각하고 오늘밤 즐거운 시간보내

스마스 카드를 만들수 있는 사진

한인회장은 새롭게 선거관리위원

시기 바란다.” 고 말했다. 이에 박윤

촬영을 들었다. 가족이나 연인 부

회가 선정되어 진행되고 있는 것

주 회장은 지금까지 킬린 한인회를

부 등이 함께 사진촬영을 하고 인

으로 안다. 킬린 한린회는 2021년

위해 협조해주신 시장에게 감사패

쇄하여 크리스마스 카드와 액자를

송년의밤을 잘 마무리하고 다가오

를 수여했다.

만들어 보관 할수 있는 행사였다.

는 2022, 2023년을 이끌 새로운 한

송년행사에 참가한 많은 사람들에

인회장이 선출되기를 기대해본다.

이번 행사에는 텍사스주 하원 Buckley, Brad (District 54) 가 참

512-828-2993

게 단연 인기가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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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 인플레에 뉴욕 1달러 피자도 ‘휘청’ “생존의 위기” 40년만에 최대 수준인 미국의 물

는 이미 가격을 인상한 곳이 적지

가상승에 뉴욕의 명물인 1달러 피자

않고, 아예 문을 닫는 업체들도 속

가 존폐의 갈림길에 몰렸다.

출하고 있다.

존이 가능했다. 업주들은 임대료뿐 아니라 피자 재료의 가격이 급등한 것이 생존에

뉴욕타임스(NYT)는 22일 단돈 1

2009년에 문을 연 ‘99센트 핫 피

달러(한화 약 1천190원)에 피자 한

자’는 한때 시내에서 9곳의 지점을

조각을 판매하는 뉴욕의 저렴한 피

운영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피자 재료 중 가장 큰 부분을 차

자전문점들이 급등한 물가 탓에 고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지하는 치즈 가격이 안정된 것이

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뒤 3곳의 문을 닫았다.

그나마 다행이었지만, 최근에는 가

절대적인 위협이 되고 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NYT에 따르면 현재 뉴욕시에는

바틴은 “더는 누구도 1달러에 피

뭄으로 우유 생산이 줄어들 것이란

수십 개의 1달러 피자 업체가 영업

자를 파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

예측이 나오면서 치즈 가격도 불안

을 하고 있다.

버틸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 상황이다.

살인적인 물가로 유명한 뉴욕에

이 업체는 최근 피자 가격을 1달

‘2브로스 피자’의 공동 소유주인

서 워낙 저렴하게 피자를 파는 탓에

러에서 1달러 50센트로 인상했다.

엘리 할랄리는 “치즈 가격까지 급등

불법 외국인 노동자 고용이나 가짜

시내 4곳에서 영업하던 ‘챔피언

한다면 1달러 피자 업체들의 생존

치즈 사용 등의 논란도 있지만, 가

피자’는 현재 맨해튼 남쪽 한 군데를

을 위협하는 엄청난 타격이 될 것”

난한 학생이나 관광객들에게 인기

제외하고 모두 문을 닫았다.

이라고 말했다.

가 높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1달러 피자 업체 중에서

현재 운영 중인 맨해튼 남쪽의 지 점은 건물주가 임대료를 깎아줘 생

<연합뉴스>

가격을 인상한 뉴욕의 1달러 피자 업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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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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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주 질환, 정신·심장 건강에도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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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심뇌혈관 질환 위험 22%↑”

치주 질환은 정신 건강과 심장

질환(고혈압, 2형 당뇨병) 위험을

치주 질환은 염증의 정도와 단계

심한 스트레스는 심근경색, 뇌

부비만 등의 위험요인을 지녔거나

건강에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연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

에 따라 치은염과 치주염으로 구분

졸중 등 심뇌혈관 질환 위험 증가

소득 수준이 높은 나라 국민인 경

구 결과가 나왔다.

했다고 미국 과학진흥협회(AAAS)

된다. 치은염은 잇몸에 생긴 염증,

와 연관이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

우가 많았다.

영국 버밍엄(Birmingham) 대

의 과학 뉴스 사이트 유레크얼러

치주염은 잇몸뿐 아니라 잇몸뼈까

과가 나왔다.

학 응용 보건연구소(Institute of

트(EurekAlert)가 20일 보도했다.

지 염증이 진행된 상태를 말한다.

스웨덴 예테보리(Gothenburg)

10년 간 이들의 조사 자료를 살펴

Applied Health Research)의 조트

치은염(gingivitis)과 치주염

치주 질환 그룹은 치주 질환이

대학 의대 심장전문의 아니카 로센

봤다. 이 기간에 5천934명이 심뇌

찬단 교수 연구팀은 치주 질환이

(periodontitis) 환자 6만4천379명

없는 대조군보다 정신 질환 발생률

그렌 교수 연구팀이 소득수준 하위

혈관 질환(심근경색, 뇌졸중, 심부

정신 질환(우울증, 불안장애), 심뇌

과 치주질환 병력이 없는 25만1천

이 37%, 자가면역 질환 발생률이

권(5개국)-중위권(12개국)-상위권

전 등) 진단을 받았다.

혈관 질환(심부전, 뇌졸중, 혈관성

161명의 의료기록을 비교 분석한

33%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4개국) 국가 21개국의 남녀 총 11만

전체적으로 스트레스가 심한 그

치매), 자가면역 질환(류마티스 관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나타났다고

이 연구 결과는 ‘영국 메디컬 저

8천706명(35~70세)을 대상으로 진

룹은 스트레스가 가벼운 그룹보다

절염, 1형 당뇨병 건선), 심장대사

연구팀은 밝혔다.

널 오픈’(BMJ Open)에 발표됐다.

행된 조사 자료를 종합 분석한 결과

심뇌혈관 질환 발생률이 22% 높았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메디컬

다. 심근경색 발생률은 24%, 뇌졸

익스프레스(MedicalXpress)가 18

중 발생률은 30% 높았다.

일 보도했다.

“머리 염색, 표백제 등 임신 중 호르몬에 영향”

연구팀은 2021년 3월까지 평균

스트레스가 심한 사람들에게 무

각국의 연구팀은 연구 시작 때 참

엇이 심뇌혈관 질환 위험을 높이는

가자들에게 지난 한 해 동안 겪은 스

지는 정확히 할 수 없으나 스트레

트레스가 어느 정도였는지 물었다.

스가 동맥경화와 혈전 형성 등 체

머리 염색제, 표백제 등이 임신

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헬

제, 표백제, 스트레이트너, 무스를

스트레스는 직장 또는 가정 일, 경

내에서 진행되는 여러 과정에 영

중 호르몬 감소와 연관이 있다는

스데이 뉴스(HealthDay News)가

자주 사용하는 여성은 사용하지

제적인 어려움, 어려운 사건과 고난

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고 연

연구 결과가 나왔다.

20일 보도했다.

않는 여성보다 혈중 호르몬 수치

등으로 겪은 불안하고 화나고 걱정

구팀은 밝혔다.

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스러운 감정으로 제시됐다. 힘들고

따라서 세계적으로 심뇌혈관 위

어려운 사건과 고난에는 이혼, 실직,

험을 줄이기 위해서는 스트레스를

가족의 사별, 중병 등이 포함됐다.

또 하나의 ‘조절 가능한’(modifiable)

미국 럿거스(Rutgers) 대학 보

푸에르토리코의 임신 여성 1천

건대학원의 조리마르 리베라-누

7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 결

그러나 샴푸, 컨디셔너, 헤어스

네스 교수 연구팀은 머리 염색제,

과 이 같은 사실이 나타났다고 연

프레이, 헤어 젤의 사용은 혈중 호

표백제, 머리를 펴는 스트레이트

구팀은 밝혔다.

르몬 감소와 연관이 없었다.

예테보리 대학 연구팀은 설문 결

위험 요인으로 간주할 필요가 있다

너, 머리 모양을 고정시키는 거품

연구팀은 이들이 임신 중 3차례

이 연구 결과는 환경과학 전

과 자료를 토대로 참가자들의 스트

크림인 무스가 임신을 뒷받침해

진료를 받을 때 퍼스널 케어 제품

문지 ‘환경 연구’(Environmental

레스 정도를 평가 후 점수를 매겼다.

이 연구 결과는 ‘미국 의사협회 저

주는 여성 호르몬(에스트로겐, 프

사용에 관한 설문조사를 시행했다.

Research) 최신호에 발표됐다.

스트레스가 아주 심한 사람들은

널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로게스테론 등) 감소와 연관이 있

그 결과 전체적으로 머리 염색

<연합뉴스>

연령대가 비교적 낮고 흡연이나 복

고 연구팀은 강조했다.

Open) 최신호에 발표됐다.


킬린 교회

KOREAN JOURNAL DEC 24, 2021

A 77

종교 칼럼

예수님은 임마누엘 (마태복음 1:23) 1. 윌리암 헐스트 이야기

톤은 마태복음 28:20의 말씀을 가장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

‘파라클레토스’를 한국어로 번역한 것

면 1000명은 넘을 것입니다. 1000 명이

미국에 윌리암 헐스트라는 사람이

좋아했다고 합니다. “내가 세상 끝날

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

이 ‘보혜사’인데, 이는 그 뜻이 매우 풍

나 되는 사람들이 사울의 군대의 눈에

살았습니다. 이 사람은 신문 편집인,

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 아멘

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부하다. 즉 ‘위로한다, 훈계한다, 권고

띄지 않고 다닌다는 것 자체가 기적입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한다, 격려한다, 도와준다’ 는 뜻이 포

니다. 식량은 또 어떻게 하고요. 10년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

함되어 있습니다. 이 모든 뜻을 한 단

동안에 16 군데를 거치면서 도망자로

이니라.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

어로 표현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필

삽니다. 다윗의 눈에는 좇아오는 사울

즉 언론인이면서 동시에 고 미술품을 수집하는 고미술 수집광이었습니다. 그는 유럽의 왕가에서만 사용되었다

2. 믿음의 사람이 가져야 할 확신이 있습니다.

는 신기한 도자기 하나가 탐이 났습니

1) 구원의 확신

라 하면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면

리핀 남부의 쫄로아노 모로 족은 ‘계

이 보이지만, 사울의 눈에는 도망 다

다. 그래서 유럽의 여기저기를 돌아다

하나님의 은혜로, 믿음으로 구원을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속하여 옆에 서서 같이 가시는 분’ 이

니는 다윗이 보이지 않습니다. 왜 하나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

라고 표현한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믿

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사울이

니면서 그 도자기의 자취를 추적했습

받았습니다 (엡 2:1-9)

니다. 얼마의 돈을 내고라도 그 도자기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

는 자들과 항상 같이하시는 동반자이

3000 명의 군사를 이끌고 찾으러 와서

를 꼭 소유하고 싶은 열망 때문에 그

살리셨도다.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

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

십니다. 중앙 멕시코의 오토미 인디언

는 샅샅이 뒤지지만 그들은 다윗을 찾

는 여러 해 동안 힘과 노력을 들이면

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

지 않겠느냐” (마 7:7-11)

그리스도인들은 보혜사를 ‘우리 영혼

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다윗의 눈

서 찾아 다녔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에 따스함을 주시는 분’ 이라고 한다고

에는 그들이 보였습니다. 사울이 지쳐

그 도자기는 벌써 언론인 출신의 미국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3) 상급에 대한 확신

합니다. 힘들고 어려운 세상에서 하나

서 잠들었을 때에 다윗은 잠든 사울을

의 어떤 사업가가 오래 전에 사갔다는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

님은 우리에게 따스함으로 함께 하시

발견하고 죽일 수 있었으나 죽이지 않

정보를 입수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

함이니라.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 대

는 분이십니다. 아이보리코스트에 사

고 그 증표로 겉옷을 조금 자릅니다. 그

사람이 누구인가 하고 찾아 다녔습니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

로 갚아 주리라” (계 22:12) “믿음이 없

는 빠울리 족 그리스도인들은 보혜사

것 조차도 다윗은 마음이 아팠습니다.

다. 열심히 찾아 다녔습니다. 후에 알고

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

를 ‘생각을 꽉 동여매시는 분’ 이라고

왕은 하나님이 세우신 분인데, 그 분의

보니까 그 도자기를 산 사람은 바로 자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

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

합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많은 그리

옷자락을 자르는 것만도 죄라고 생각

신이었습니다. 자신이 오래 전에 이미

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

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

스도인들이 세상 생각에 흔들리며 살

을 했습니다. 다윗이 얼마나 위대한 믿

사서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어마어

라” (요 1:12-13) “성령으로 아니하고

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히 11:6)

아갑니다. 말씀대로 살아가지 못하고

음의 사람인가를 보여 주는 장면입니

마한 값어치가 나가는 그 귀한 보화를

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

있습니다. 그럴 때에 우리가 흔들리지

다. 예수님은 임마누엘이십니다. 우리

사서 자기 집의 광속에 두고는 그 보

니라” (고전 12:3)

않도록 우리의 생각을 꼭 동여 매 주

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아멘

는 분이십니다.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

여러분도 하나님이 항상 함께 하심

화가 자기에게 있다는 사실조차 까마 득하게 잊어버리고 그것을 찾아서 헤

2) 기도 응답의 확신

매는 모습 얼마나 어처구니 없습니까?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

예수님은 임마누엘이십니다. 항상

4) 성령 내재의 확신 (하나님, 예수님 내재의 확신)

면 내가 시행하리라” (요 14:14)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

은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시는 임마누엘

을 믿으시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이십니다. 아멘

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나와 함께 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마 1:23)

3. 예수님은 임마누엘

예수님을 믿으면, 그 분은 항상 우리와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

성경을 여러 민족의 언어로 번역할 때

사울왕을 피하여 다윗이 10년동안

함께 하십니다. 그런데 그 사실을 잊고

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

가장 변역하기 어려운 것이 ‘성령 (보

피난길의 삶을 삽니다. 그를 따라 다닌

삽니다. 아프리카 선교사 출신 리빙스

대로 되리라” (막 11:24)

혜사)’ 라는 단어라고 합니다. 헬라어

사람들이 400명입니다 식솔까지 합치

담임목사. 254-289-8866)


샌안토니오 광고

DEC 24, 2021 KOREAN JOURNAL

코리안저널 샌안토니오 E-mail:satxlcc@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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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78

샌안토니오 소식

DEC 24, 2021

KOREAN JOURNAL

2021 년도 샌안토니오 지역교회 제 23 회 예수 찬양제 “하늘에 영광, 땅에는 평화”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리에 열렸다.

교회)가 “하나님을 찬양하라”(누가

찬양했다.

어서서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 백

복음 2:13-14)는 제목으로 설교 메

비록 섬기는 교회는 다르지만 한

성 맞으라. 온 교회여 다 일어나 다

코비드 19 팬데믹에 새로운 변이

정신찬 목사(제일한인장로교회/

시지를 전했다. 이어 이윤영 목사(한

마음으로 왕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

찬양하여라.” 를 부르며 임마누엘

(Omicron variant)의 출현으로 움츠

교회협의회 총무)의 사회로 예배가

인침례교회)의 봉헌 기도와 겨자씨

도의 탄생을 소리 높여 찬양하며 그

로 오신 예수님을 함께 기뻐하며

러들기 쉬운 때에 이 땅에 소망으로

시작되어 사랑의 교회 찬양단이 은

감리교회의 봉헌 특송이 드려졌다.

기쁨을 함께 누릴 수 있었다. 찬양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할 수 있었다.

오신 예수님을 향한 찬양의 소리가

혜로운 찬양을 인도해주었고, 배 혁

울려 퍼졌다.

목사(한인연합감리교회/교회협의

교회협의회 소속 교회들의 연합

가 어우러져 멋진 연주를 해주었다.

세상을 구원하려 이 땅에 소망의

샌안토니오 교회협의회 주최 제

회회장)의 인사말, 양지현 목사(새

성가대가 정병화 목사(겨자씨 감

이어 헌신의 찬양으로 교회 협의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함께 찬양하

23 회 예수 찬양제가 지난 12 월 12

생명장로교회)의 기도, 문영일 목사

리교회) 지휘와 노현애 집사(제일

회 목회자 부부가 ‘주 나의 이름 부

며 참석한 모든 성도들과 교회들이

일(주일) 저녁 6 시에 겨자씨 감리

(임마누엘 나사렛교회)의 성경봉독

한인장로교회)의 반주로 ‘Oh Holy

를 때’ 찬양을 드렸다.

한마음으로 팬데믹을 넘어 회복의

교회 (담임목사 정병화)에서 성황

에 이어 조유진 목사(한인은혜 침례

Night’와 ‘기쁘다 구주 오셨네’ 를

대에 PK 앙상블로 더 풍성한 악기

마지막으로 온 성도들이 함께 일

소망을 꿈꾸게 되었다.


샌안토니오 샌안토니오 광고 소식

KOREAN JOURNAL DEC 24, 2021

A 79

독자 칼럼

정도만이 살길이다 정도란 무엇인가. 바른길이다.

는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성과만

다. 과도한 반일이나 과도한 친미를

니오시와 크기가 비슷한 자원 전무

비틀어지고 옳지 못한 길에 반대

만들면 된다는 전통이 이어져 내려

되풀이 말고 정도라는 잣대를 대고

의 인구 500만의 소국 싱가포르가

되는 곧고 올바르게 가야 할 길이다.

왔다. 중국을 등에 업고 권력을 잡

반성해야 한다. 일본지배의 쓰라린

1950년 영국식민지에서 독립할 당

그러기에 정도는 곧바로 뻗어 있는

아 유지하려는 사대주의. 베트남이

경험을 복수대상으로 삼아 반일로

시 국민소득이 50달러였는데 지금

큰길이자 정직하고 당당한 길, ‘길이

나 태국 등 같은 여건의 중국주변국

가자는 것이 아니고 대일관계에서

은 1200배 오른 6만달러이상 된 경

아니면 가지말라’ 할 때의 길을 말하

가들이 당당한 독립국으로 살아왔

도 정도를 걷자는 것. 항상 국익과

제 군사대국이다. 이관요 초대 수상

면 우리도 태양처럼 불끈 솟아오를

는 것이다. 서양에서는 ‘Royal Road’

으나 우리 나라는 큰 일이 있을 때

국민의 편에 서서 정도를 걸으며 사

의 청렴한 지배아래 온 국민이 단결

날이 멀지 않으리라. 모두를 찢어 갈

라며 신사가 가는 길을 존중해 왔다.

마다 “이렇게 하오리까, 저렇게 하

안에 따라 동맹국으로 협조와 반대

하여 총력을 다했기 때문에 이를 수

라놓는 엉터리 방송이 싫어 유튜브

공자가 중용을 강조했는데 중용은 ‘

오리까”하며 중국의 마지막 재가를

를 하자는 것이다. 독일 등 다른 국

있었다. 반면 부정부패에 빠진 지도

를 멀리하다가 요즘 가끔 ‘책읽기’

정도와 통하는 개념’이다. 정도는 동

받아왔다. 그 결과 한국은 독립국이

가들과는 달리 트럼프가 한국주둔

자들 밑에서 마약, 살인, 폭력 등 나

를 듣는다. 어제는 ‘노인과 바다’에

서고금 많이 부르짖어 왔지만 오늘

라기 보다 중국을 종주국으로 삼고

비용을 과도하게 인상하려 했던 것

쁜 것은 모두 갖고 있는 멕시코는

서 소년과 할아버지의 대화가 내 눈

과 같이 이기주의가 팽배하고 수단

조공을 바치며 그들의 눈치만 보며

도 우리 선조들의 대외관계 실책이

과거 70년동안 헛발차기도 모자라

물샘을 자극하기도 했다. 유튜브에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목적만 달성하

나라를 지탱해온 더러운 역사적 과

바탕에 깔려 있다고 보는 전문가들

뒷걸음만 치고 있다. 준법법정신이

서도 잘 고르면 유익한 것도 많다는

려는 풍토가 극성을 떨고 있기에 꼭

오를 되풀이해왔다. 신라의 지배계

이 많다. 합리적인 판단보다 누르고

살아 있는 청렴한 나라와 부정, 탐

것을 알았다. 한인들 유튜브에는 많

명심해 재정립해야 할 과제, 도덕강

급은 중국에 가서 무릎 꿇고 애걸

보자는 결정에서 나왔을 것이라는

욕, 무질서가 빚어 놓은 그 참혹한

은 가짜뉴스 왜곡뉴스들이 많아 교

의가 아닌 바로 실천에 옮겨 가야할

복걸하고 국내에 와서는 지배자로

견해. 바이든 정부 들어와 많이 조정

결과를 바로 비교할 수 있다. 정말

포들을 샛길로 빠지게 한다. 유태인

이 시대의 시급한 명령이다.

군림하며 국민의 고혈을 빨아왔다.

되어 결정되었지만 우리는 이 교훈

로 소름 돋는 결과의 차이다.

들은 랍비(교회목사급 지도자)들이

이러한 역사적 과오를 적나라하게

을 되새겨 가야할 시점이다. 이제 과

파헤쳐 더이상 반복돼서는 안된다.

거역사를 재평가하여 새로운 역사

이제 미국에 있는 우리에게로 눈

시키는 데 큰 공헌을 하고 있다. 유

관을 정립해야 한다. 숨기면 숨길수

을 돌리자. 남북한이 두개로 갈라져

태인 전국교민회는 전국교회성금

우리민족은 공명정대한 행동(fair play)의 정도가 아닌 변칙적인 사

심송무 시인

정도를 걷도록 모든 국민들을 훈육

도가 판을 친 불행한 역사적 배경

베트남은 오랫동안 내전을 겪었

록 더욱 더러워지는 이치를 깨달아

있고, 텍사스의 15%인 소국에서 한

을 3등분해 교회 교민회 본국에 나

을 갖고 있다. 신라가 당의 군대를

음에도 자력으로 통일했기에 지금

은폐만 하려 말고 정도라는 잣대위

핏줄로 태어났으면서 서로 대립하

누어 준다는 것이다. 유태인들의 이

끌어들여 제 민족인 백제와 고구려

어려운 때에도 중국영향을 받지 않

에 역사를 재정립해야 할 시점이다.

고 감투싸움을 하고 있는 것을 외

런 봉사와 헌신이 본국을 뒷받침했

를 멸망시키고 3국을 통일한 것이

고 국익을 위해서는 외국의 입김을

국인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유태인

기에 오늘의 이스라엘을 만들었다

정도를 배반한 사도의 시초. 이때부

단호히 배척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나는 특별한 인연이 있는 싱가포

들은 그들의 불행한 역사를 껴안고

는 것이다. 한인회와 교회는 본국에

터 중국은 한국을 자기의 속국처럼

있다. 최근 월남에서 반한운동이 일

르와 멕시코를 자주 비교하게 된

서로 돕고 의지하며 자금유통, 정보

송금하기는 커녕 한인회는 감투싸

그들의 영향아래 두고 한국을 조종

어나는 것도 일본자본유입이라는

다. 풍부한 자원에 날씨가 너무 좋

교환, 지식교류 등 서로 협조하여 재

움, 교회는 오로지 남을 배려하는 대

해왔던 것이다. 그때의 신라의 국력

목표때문에 친한이 반한으로 바뀐

아 천당 다음이라고 불리는 멕시코.

벌은 물론 세계 노벨수상자의 30%

신 ‘자기’들만 집착하고 있다. 유태

이면 자력으로 3국을 통일할 수 있

것이다. 통일되려는 순간 모택동이

70년대 중반 이나라를 방문했던 내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저명한 어느

인들처럼 사랑과 봉사를 통해 약소

었음에도 외국세력을 끌어들인 행

130만 군을 투입, 한반도 통일을 막

가 이민 가고 싶던 이 나라가 지금

학자는 한민족이 유태인들 보다 더

국의 비애를 극복해야한다. 무엇이

태야 말로 치욕적인 역사의 효시라

은 것도 과거 선조들이 저질러온 사

은 마약과 폭력의 아수라장으로 변

명석하다고 통계를 대며 주장했다.

하나님의 공의인가 무엇이 정도인

할 수 있다. 이때부터 목적을 위해서

대사상 때문이라고 보는 견해가 많

해 관광금지국이 됐다. 반면 샌앤토

정도를 걸으면서 합심하고 협력하

가를 반추해야 할 중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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