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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A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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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9, 차기한인회장‘공석 위기’ … 뾰족한 대안은? 송년의 밤, 김기훈회장 연임론 대두 “대안없다 구관이 명관”vs.“ 동포사회 화합 의문” 지난 17일 일요일 저녁 6시 한인회관에서 열린 한인회 송 년의 밤 행사는 차기 한인회 장을 현장에서 추대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관심에 이목이 집 중되었다. 그에 반해 정작 참 석자 수는 그리 많지 않았다. 행사 시작할 때 70여명 정도 에서 중반으로 갈 수록 조금 더 늘었지만 당초 기대했던 백 여명은 넘지 못했다. 우선 행사 일자가 갑작스럽 게 결정되다 보니 풀뿌리 인 턴 학생, 학부모들의 불참으로 준비한 상장도 전달하지 못했 고, 마찬가지로 한인 사회에도 제대로 알릴 시간 여유도 부족 했다. 이같이 된데는 차기 한 인회장이 쉽사리 추대되지 못 하면서 이.취임식을 겸할 것으 로 예정되었던 송년 잔치 행 사가 제대로 힘있게 추진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또한 연말을 맞아 다양한 행사들이 줄 잇 는 와중에 뒤늦게 공지된 한 인회 송년잔치에 참석자가 많 을 수 없었다. 이 자리에서 김기훈 한인회 장은 차기 한인회장 선출과 관련한 그간의 이사회 경과 를 보고하면서 한인회 이사 회가 두차례에 걸친 논의끝에 차기 회장을 선출하지 못했으 니 이 자리에서 휴스턴 한인 들의 의견을 하나로 모아달라 고 당부했다. 최영기 한인회 부이사장이 사회를 맡아 진행한 2부에서
그러나 이미 지나간 결정을 되돌릴 수는 없으므로 남은 9 일 그리고 혹여 그 이후 휴스 턴 차기 한인회장을 선출하기 위해 어떤 대안을 세울 수 있 을까 판단해 보는 것이 보다 건설적일 것이다.
“다른 출마자가 없는 상황에 김기훈 현 한인회장이 한 번 더 한인회장을 맡아달라”는 의견이 나왔고, 이어진 투표 에서 김기훈 한인회장의 연임 을 바라는 의견이 33표가 나 와 다수를 차지했다. 이에 최 영기 부이사장은 “여러분들 의 의견을 들었지만, 이 자리 가 100명이 되지 못해 임시 총 회 자리가 될 수는 없으니 본 인이 수락하면 한인회 이사회 에서 다시 한 번 논의를 하겠 다”고 자리를 마쳤다. 임시총회 아니다. No! No! 이같은 결정은 우선 정관상 임시총회 성립 요건인 100명 이 되지 못한다는 판단에 따 른 것이고, 그 근거는 한인회 정관 3.2.3항 임시총회의 소 집 요건에 따른 것으로 보인 다. 3.2.3항은 “임시총회는
회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 또는 정회원 100 명 이상 의 서명 요청이 있을 때나, 이 사회에서 재적이사 과반수 이 상의 서명 요청이 있을 때에 회장이 소집하여야 한다”고 규정되어 있다. 이날의 논의 가 ‘김기훈 회장이 필요하다 고 인정해 이사회에서 한인회 송년의 밤 행사때 차기 회장 문제를 논의하기로 의결한’ 것이므로 임시 총회 요건에는 부합된다. 같은 정관의 3.4.1. “총회 의 의결은 50 명 이상의 참석 으로 하며“라는 조항을 봤 을 때 17일의 모임은 총회 의 결을 위한 정족수 기준에 부 합한다. 행사 당일 김기훈 한 인회장과 최영기 부이사장은 공히 “정관 개정을 위한 지 난 8.15 임시 총회 때 의결정 족수를 50인으로 줄이자는 안
건에 일부 회원들이 반대해 개 정에 실패했으므로 기존 정관 대로 100인이 정족수”라고 말했으나 본지가 확인한 결 과 한인회 정관의 이 조항은 2015년 8월 15일 개정안에 이미 50명으로 되어 있었다. 따라서 임시총회로 성립하지 못한다는 판단은 잘못된 것이 라고 하겠다. 다만 3.2.4항의 “공고 기간 은 20-30 일로 한다”는 조 항과 충돌 하므로 임시 총회 자격을 부여할 수 없다고 보 는 의견도 있으나, 이는 한인 회장 혹은 일부 소수 인원이 중요한 안건을 자신들만의 ‘ 한인회 임시총회 의결’로 합 법화하려는 시도에 대한 견제 조항이 명백하므로 지금과 같 은 위기 상황에서 굳이 임시총 회 성립요건으로 고집하기에 는 억지스럽다 하겠다.
KCC, 하비 복구지원 최종 3가정 선정 22일 각 가정에 5천불 전달 예정… 총 7개 신청서 접수 Bank of Hope 가 KCC 에 기부한 후원금이 보다 값 진 모양새로 동포사회로 환 원될 예정이다. 2만5천불의 후원금 중 1만5천불이 허리 케인 하비 수해 가정에 지원 금으로 지급키로 함에 따라 그동안 신청 접수를 받아왔 다. 하비재난기금관리위원회 에서 신청자에게 골고루 나
눠줬던 방식이 아닌 피해 사 연을 공개 모집하는 방식인 만큼 각 가정에 지원되는 후 원금은 상대적으로 큰 금액 인 5천불이다. 이번에 KCC 로 접수된 후원금 신청은 총 7건이며, 이중 1건은 구 비서류가 완비되지 못해 실 격 처리됐다. 7건 중에는 6 건이 개인 신청자이고 1개
는 비영리단체인 교회가 신 청했다. 총 6건의 신청 접수 중에서 KCC 이사회는 지난 19일 최종 3인의 수혜자를 선정했다. KCC는 22일(금) 오전 10 시에 3명의 수해 복구 지원 금 수혜자들이 한인회관에 서 언론사가 참석한 가운데 공개 인터뷰 및 전달식을 갖
고 Bank of Hope 에서 기념 사진을 찍는 순서로 진행한 다고 신창하 이사장이 밝혔 다. KCC 이사들 중에는 피 해 가정의 사연을 공개하는 것에 대한 이견도 있었지만, 이미 사전에 언론에 공개 인 터뷰를 하는 조항을 고지한 바 있다. <변성주 기자>
다음 이사회 소집은 언제? 대안은 없나? 김기훈 회장은 21일 본지 와의 전화 통화에서 “연임을 추천해 주신 분들께는 감사한 마음이지만 건강상의 문제로 인한 가족들의 반대와 민주 평통 휴스턴협의회장직을 겸 임해서 수행해야 하는 부담감 때문에 선뜻 나서기 어렵다” 고 부정적인 입장을 전했다. 김 회장은 이어 “30대 한인 회 임원 이사들은 지난 2년간 어떤 모임과 행사에도 늘 6~8 명 이상이 참석해 열심히 도 와주셨다. 이 분들도 많이 지 쳤는데, 혼자서 한인회장을 맡 겠다고 나선들 가능하지도 않 고 지난 2년에 비해 잘했다는 말을 듣기는 더욱 어렵다”고 난색을 표했다. 김기훈 회장의 연임에 반대 했던 원로들의 여론도 지켜보 아야 한다. 김기훈 회장은 재 임 기간 중 여러차례 각종 석 상에서 원로들과 충돌한 적이 있다. 이를 두고 “열심히 일 다해 놓고 성격을 못 고쳐 막 말로 점수를 다 까먹는다”는 평도 있었고 일부에서는 5.18 기념식 주최, 태극기 집회 불 참, 18기 민주평통 회장 취임 등을 두고 이른바 ‘좌파’라 는 비판도 받았다. 정관에 따른 합법적인 차기 한인회 구성이 9일 남짓 남겨 놓은 지금 남은 기회는 김기 훈 한인회장의 연임을 본인이 수락하고 한인회 이사회에서 이를 추인, 차기 한인회장으로 추대하거나 이대로 기한이 지 나 전직 한인회장단과 각 동 포 단체 대표자들의 연석회의 에서 새로운 한인회장을 추대 하는 초법적인 방안만을 남겨 <양원호 기자> 두고 있다.
광고안내표 Korean Journal i DEC 2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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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국 정부 기관
휴스턴 경제단체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713)408-7654 교육원----------------- (713)961-4104
경제인협회(홍권의) ------ (713)834-5430 휴스턴지상사협회(심영보) -- (713)871-1174 상공회(데이빗 김) ---------(713)868-8323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권옥인) ---- (832)752-6894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휴스턴 한인단체 한인회(김기훈)----------- (713)984-2066 코리안커뮤니티센터 (데이빗신)(713)781-2322 노인회(하호영) -----------(713)465-6588 한인학교이사회(데이빗신) -- (713)781-2322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한빛한국학교(강원웅) ---- (832)265-8741 휴스턴한인간호협회(황영주) (832)819-2294 시민권자협회(송규영) ----- (713)294-1128 체육회(최병돈) ---------- (832)283-0196 이북 5 도민회 (김수명) ---- (832)283-2888 KASH(로렌스 임) ------- (832)265-3053 한미여성회 ------------ (832)296-7664 Youth코러스이사회(민학기) (832)708-0988 휴스턴장애인부모회(송철) -- (832)455-1144 휴스턴텍사스호남향우회(유경)- (832) 723-6475 휴스턴 전.현직 기자동우회(김용만)- (281)773-5003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832)725-492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이상진) ---------- (281)658-6920 텍사스사진회(김상주) ----- (713)339-0778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휴스턴 학술단체 재미과학기술자협회 ----- (713)798-1517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김진석)- (832)428-310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832)246-2045
휴스턴 종교단체 기독교교회연합회(두지철) - (832)461-9400 교역자협의회(정용석) ---- (713)502-5363 남침례교텍사스남부지방회(안병성) - (281)804-0669 남선사(일진) ------------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봉사단체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휴스턴 전우회 6.25참전국가유공자회(천병로) - (832)647-8423 베트남참전유공자전우회(정태환) - (832)326-4620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특전전우회 ------------- (832)876-8111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 (832)428-3100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최병돈) ---- (832)283-0196 휴스턴용선협회(Steve Cho) - (832)606-7043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832)606-1029 수영협회(윤재학) --------- (832)744-2940 휴스턴농구협회(이광숙)---- (713)208-2867 아이스하키협회(최장규) ----(713)679-3635 야구협회(윤찬억)---------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김기춘) --- (713)371-6587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송철) --- (832)455-1144 볼링협회(송영석) -------- (832)858-0447 소프트볼협회(김장섭) ---- (832)704-600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축구동호회 휴스턴OB축구단(이한주) (832)472-3743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281)255-255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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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2, 2017
SINCE 1982 A 13
A 14 휴스턴 한인사회
DEC 22, 2017 Korean Journal
휴스턴경제인협회 송년잔치
“하비로 보여준 단합, 타 민족에게도 보여주자” 동포 어르신, 경찰 대거 초청… 가수 임주리 씨 초청으로 분위기 고조
휴스턴경제인협회(회장 홍권의)가 올해도 어김없이 성대한 송년잔치를 열었다. 지난 12월 14일(목) 오후 7시 밸레 어 오션팔레스에서 열린 경제인협회 17주년 송년의 밤 행사에는 500여명 의 동포들과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히 열렸다. 휴스턴경제인협회는 이번 송년행사 를 예년 수준으로 치르는 한편 동포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휴스턴 경찰들 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올해는 특별히 많은 테이블을 어르신들과 경 찰들을 위해 제공했다. 물론 무료초대다. 성대한 행사를 치 르는 만큼 경기도 만만치 않았을 터.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제인협회는 수 익보다는 지역사회의 화합을 우선으 로 행사를 준비했다는 홍 회장의 전 언이다. 주정민 행사준비위원장은 행사 시작 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예년보다 행 사준비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오 늘 경제인협회가 마련한 자리 맘껏 즐 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오랜만에 만나는 지인들과의 교류를 통해 즐거
운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힘들었지만 동포단합 보여준 해” 홍권의 회장은 “올해는 여러모로 힘들고 어려움을 겪은 한해였고 경제 상황도 좋지 않았다. 우리가 하나가 되 어 살아갈 수 있는 한인단체로 그리고 타 민족과 단합된 단체로 공생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어야 하는데 최 선을 다했다. 하비를 통해 미주 한인 들의 도움을 보며 한인이라는 자긍심 을 가졌다. 이제는 타 커뮤니티에 도 움을 줄 수 있는 한인커뮤니티로 성장 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자리를 만들 었다. 맘껏 즐기시고 새로운 마음으로 새해를 시작하자”라고 인사말을 전했 다. 이어 홍 회장은 경제인협회 고문 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고 고문들의 경제인협회를 위한 적극적 후원에 대 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휴스턴 한인 단체장들과 참석 인사들을 소개했다. 타민족과 화합하는 동포사회로… 이날 특별히 참석한 진우(Gene Woo) 텍사스주 하원의원은 “휴스 턴에 많은 공헌을 하고 있는 한인 커
뮤니티는 아름답다”라며 경제인협회 에게 감사패를 전했다. 이에 홍권의 회장도 감사의 뜻을 전 하며 휴스턴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 는 휴스턴 경찰들을 호명하며 노고에 감사한다는 뜻으로 격려금을 전달했 다. 격려금을 전달받은 바시르(Bashir) 서장은 미드웨스트 경찰서 관할지역 을 설명하며 참석한 경관들을 일일이 소개했다. 바시르 서장은 “경제인협 회의 지속적인 후원에 감사하며 관할 지역 상인들은 물론 지역 안전을 위 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감사 의 뜻을 전했다. 한편 휴스턴 총영사관 김재휘 부총 영사는 “하비재난을 모두가 한마음 으로 극복해내고 있는 동포들이 자랑 스럽다. 이번 하비 재난극복에 앞장 선 한인들의 활동은 휴스턴 역사에 남을 일”이라 말하는 한편 “한인사회에 서 염려하고 있는 한미동맹관계는 여 전히 굳건하다”는 대한민국 정부입 장을 확인시켰다. 1부 공식행사를 마친 후 식사와 더 불어 노래자랑, 경품추첨 등 다양한 여흥의 시간이 계속됐다. 이번 송년
회 여흥시간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초 대가수 무대였다. 가수 임주리씨의 무 대다. 임주리는 1977년 가수로 데뷰하 고 얼굴없는 가수로 활동하다 도미했 다. 1993년 ‘립스틱 짙게 바르고’ 를 발표하며 대중에게 인기를 끌며 최 근까지도 신곡을 발표하고 활동을 이 어가고 있는 소위 7080가수다. 임주 리씨가 소개되자 여기저기서 환호의 박수가 나왔고 모두들 임주리씨의 무 대에 흠뻑 빠져들며 경제인협회 송년 의 밤 행사는 무르익어갔다. 홍 회장은 “가수 임주리 씨가 갑작 스럽게 초빙됐는데 어스틴과 샌안토 니오 공연이 있었고 경제인협회가 섭 외를 한 끝에 기꺼이 참여해 주었다. 더욱 감사한 것은 임주리 씨가 휴스 턴의 하비재난 소식을 안타깝게 생각 해 게런티 없이 출연해 주겠다는 것 이었다”며 가수 임주리 씨 초청배경 을 설명했다. 이날 임주리 씨는 뮤지컬 가수생활 을 하고 있는 아들과 함께 무대에 올 라 추억의 가요들을 선보이는 특별순 서도 마련했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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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DEC 22, 2017 Korean A19 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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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체육인의 밤
“2017년 전국체전 2위, 동포들의 공이 크다” 신임체육회장 크리스 남 현 부회장으로 내정 지난 17일(일) 오후 5시 휴스턴 체 육회(회장 최병돈)가 2017년 휴스턴 체육인의 밤 행사를 가졌다. 휴스턴 체육인의 밤은 휴스턴 체육회가 여 는 송년회다. 이날 체육인의 밤 행사 는 심완성 KCC이사가 작업실로 쓰고 있는 Mark’s Garage에서 열렸으며 체육인들과 지역 단체장 등 50여명 이 참석했다. 심완성 KCC 이사는 체육회를 위해 장소를 제공하는 한편 대형 파이어플 레이스와 바비큐 핏을 준비해 소, 돼 지 불고기를 구워 참석자들에게 제공 하는가 하면 노래방까지 준비해 체육 인의 밤 행사를 도왔다. 행사에 참석한 하호영 노인회장은 지난 미주체전에서 휴스턴 선수단의 쾌거를 언급하며 휴스턴 동포사회의 허리 역할을 하는 체육회가 2018년 크리스 남 신임회장을 위시하여 임원 들과 모든 체육인들이 봉사하며 동포 들의 단합에 앞장서는 단체로 계속 이 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기훈 한인회장은 “금년에는 하 비로 인해 각 단체가 행사를 축소하 자는 의견들이 많은 가운데 심완성 이 사의 도움으로 알찬 행사를 준비했다. 동포들에게 힘들었던 한 해 전국체전 2위라는 큰 선물을 동포들에게 전한 체육회에 감사한다”고 전하며 한인 회 송년잔치와 행사가 겹친 것에 대 한 사과의 말을 전했다. 유유리 수석부회장은 지난 4년간 체 육회를 위해 동고동락하며 봉사해 온 최병돈 회장을 소개하며 차기 체육회 장을 위해 최병돈 회장과 뱅크오브호 프도 보다 발전하는 체육회를 위해 후 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최병돈 체육회장은 올해도 어르신 들과 동포들에게 분에 넘치는 사랑 을 받으며 많은 행사를 무난하게 치 러왔다고 전하며 큰 절로서 깊은 감
사를 표했다. 휴스턴체육회는 지난 1년간 휴스턴 체육회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후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은 이광우 해병전우 회장과 성철상 킹슬리 플라자 대표, 양 본갑 서울가든 대표에게 감사패를 증 정하는 순서를 갖는 한편 체육인의 밤 을 찾은 내빈소개를 이어갔다. 김기훈 한인회장, 하호영 노인회장,
이광후 해병전우회장, 정태환 베트남 참전전우회장, 이상진 한인농악단장, 김희원 한미여성회장, 신창하 KCC 이 사장, 김재휘 총영사, 홍권의 경제인협 회장, 신동균 소매인협회장, 등이 체 육인의 밤 행사에 내빈으로 참석했다. 유유리 수석부회장은 최병돈 회장과 현 임원들을 그간 체육회 발전을 위한 공신들이라며 소개하며 앞으로 유유리
수석부회장과 최병돈 회장이 임원진 에서 물러나고 이사회를 구성해 이사 로서 활동하게 된다고 밝혔다. 유 수 석부회장은 “이사장 제도를 통해 휴 스턴 체육회가 이전과 다르게 질적인 면에서 보강이 되고 더 튼튼한 체육 회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며 체육회 이사회 제도에 대한 구상을 설명했다. 2018년 체육회는 크리스 남 회장을 중심으로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회장 이취임식은 2018년 1월 중순이나 말경에 열 예정 이라고 한다. 한편 체육회 경기단체들도 많은 변 화를 보이고 있는데 아이스하키는 신 임 이창설 회장이 최장규 회장의 뒤 를 잇고 김기춘 탁구협회장이 박상길 신임회장에게 자리를 물려준다는 이 야기들이 오갔다. 크리스 남 신임회장 내정자는“체육 회를 임원들 뿐 만 아니라 경기 단체장 들이 함께 어우러지고 협동하는 단체 로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상주 기자>
베트남참전전우회
베트남참전 53주년 기념식 및 송년의 밤 행사 열린다 휴스턴 베트남 참전전우회(회장 정태환) 가 ‘베트남 참전 53주년 기념식’과 더 불어 ‘송년의 밤’행사를 갖는다. 정태환 회장은 “지난 10월 31일이 한 국군 베트남참전 53주년이 되는 날이었 다. 한국에서는 참전기념일과 더불어 호국 영령추모 위령제 등 많은 행사가 있었다. 휴스턴은 하비로 인한 후폭풍으로 모든 동 포들이 재건에 힘쓰고 있었던 터라 행사 를 미루고 송년행사와 함께 치르기로 결 정했다”며 행사에 대한 의미를 강조했다.
정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잊혀져 가는 베트남 전쟁이 준 교훈을 되새기고 대한민국의 안보를 다시한번 재고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고 하비 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동포들이 함 께 모여 격려하면서 새해를 맞는 시 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행사는 오는 23일 토요일 저녁 6 시, 코리아 하우스에서 동포단체장 들과 동포들을 초청한 가운데 열린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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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7 DEC휴스턴 22, 2017 Korean 한인사회Journal
Journal DEC 22, 2017
2017 휴스턴 한인농악단 위안의 밤 내부 ‘단합’ 의 계기...“2명이라도 끌고 간다”
매년 12월 첫 주 토요일에 열렸던 휴스턴 한인농악단 위원의 밤 행사가 올해는 2주 늦춘 16일(토) 오후 6시 한인회관에서 있었다. 작년에 비하면 초라한 행사였지만, 이상진 단장이 지 난 11월 하비 영향과 휴스턴 동포사
회 무거운 분위기를 이유로 “위원의 밤 행사를 하지 않겠다”는 발표를 뒤 집는 것이어서, 오히려 휴스턴 농악단 을 걱정하는 동포들에겐 안도의 행사 가 되었다. 더구나 신생 오송전통문화원의 후
원의 밤 행사와 동 시간대에 겹쳐 막 상 전통문화를 고양시키는데 집중되 어야 할 한인사회의 역량이 분산되는 상황도 발생했다. 이날 외부 인사로는 김기훈 한인회장, 이광우 휴스턴 해병 대전우회장, 민학기 전 베트남참전전 우회장, 장일순 한인회 부회장, 김병 수 한인회 이사가 전부였다. 이상진 단장은 “단 2명의 농악단원 만 있어도 좋다”고 인사말의 서두를 꺼내며 “(농악단에)실증이 났으면 난 대로 농악단에 닿은 협조와 기대에 맞 게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김기훈 한인회장은 “농악 단이 2017년 설날 큰잔치를 시작으로 18회 공연을 했다. 연로한 분들이 뜨 거운 여름에 땀 흘리며 전통문화를 알 리며 애써준 것에 4만 동포를 대신해 수고에 박수를 보낸다”고 위로했다. 이광우 해병대전우회장도“농악단의
전통이 있고 어르신들이 힘겹게 끌어 가고 있는데 실망이 크다”면서 동포 들의 십시일반으로 유지되고 있는 농 악단에 대한 지속적 관심을 당부했다. 비록 외부의 관심은 확연히 줄었지 만 박종진 전 농악단장도 행사에 참 여하는 등 내부적으로는 오히려 단단 해진 분위기였다. 또한 허현숙 한나래 무용단장이 농 악단 부원장으로, 총무에 이한주 씨 가 자원하는 등 실무자들이 젊은 세 대들로 교체되는 긍정적인 분위기도 엿보였다. 이번 위안의 밤에 답지한 후원금은 5천불에도 못 미친다. 그러나 “식사 비, 교통비 등 1년 평균 기본활동비 1 만불 정도에 절반도 안 되지만 몇몇 후원자들의 통 큰 기부에 또 다시 힘 을 얻는다”고 이상진 단장은 말했다. <변성주 기자>
AFNB 연말파티, 사상 최고 영업 실적 발표 김 숙 마케팅메니저 , 린다 이 지점장 10년 근속 메달 수상 AFNB(아메리칸제일은행 회장 핸리 우)는 지난 16일 저녁 6시 휴스턴 다 운타운의 로얄 소네스타 호텔 대연회 장에서 송년 파티를 열고 어려운 경 제 여건 속에서 사상 최고 실적을 달 성한 데 대해 직원들의 노고와 고객 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자리에는 앨 그린 연방하원의원 과 피터 첸 주 휴스턴대만경제문화사 무소장, 던 린 아시안부동산협회 창립 자이자 전 회장 등을 비롯 AFNB 직 원들과 주요 지점 고객들이 자리를 함 께 하며 AFNB의 2017년 경영 성과 와 실적을 축하했다. 축사에 나선 앨 그린 하원의원은 AFNB가 1998년 5월 1천5백만불의
자산으로 출발해 2017년 15억불 자 산으로 성장한 것을 축하하면서 자 신도 오랫동안 AFNB에 계좌를 갖 고 있었지만 예금보다는 AFNB의 주 식을 사라고 자신에게 권했어야 했다 고 농담을하기도 했다. 또한 휴스턴 대만계 중국인들의 지지에 대해서도 사례했다. 핸리 우 회장은 어려운 경기 여건에 도 불구하고 좋은 성적을 거둔 직원들 의 노고를 치하하며 2018년에는 경제 여건도 개선되고 FRB의 기준 금리 인 상이 있을 것을 감안 내년의 수익 목 표를 올 해2천7백만불보다 훨씬 더 높 은 3천7백만불로 잡았다고 발표했다. 이날 한국계 직원들 중에는 김 숙 (마
케팅 메니 저, VP)와 린다 이 스 프링브랜치 지점장(VP) 이 이 은행 의 10년 근 속을 달성 해 금목걸 이를 수상 했다. 조 명 희 (SVP & Senior Lender)씨는 “AFNB는 이 직이 적은 탄탄한 팀워크를 기반으로 20여명이 넘는 한국계 직원들이 고객
들에게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 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양원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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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문화원
화려한 우리색으로 가득했던 성공적 후원의 밤 행사 “유형문화는 물론 한국 정신 살아있는 무형문화까지 알린다”
▲오송 이호창 선생
오송전통문화원(원장 최종우)이 지 난 7월 29일 개원이래 첫 후원의 밤 행사를 가졌다. 이번 첫 후원의 밤은 지난 12월 16 일(토) 오후 6시 휴스턴중앙장로교회 친교실에서 열렸다. 궂은 날씨에도 불 구하고 많은 단체장들과 동포들이 행 사장을 찾아 오송전통문화원(이하 오 송문화원) 행사를 축하해 주고 있었다. 행사진행은 강원웅 전 한인학교 교장 과 윤나미씨가 맡았으며 국민의례 후
초청인사들의 인삿말들이 이어졌다. 주휴스턴총영사관 김현재 영사는 “ 한국과 관련된 활동을 한다는 것이 어 느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겠지 만 한국의 전통문화를 미 주류사회에 알리는 것이 무엇보다 소중한 것이다. 휴스턴총영사관에서도 오송문화원의 활동에 대해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하 며 동포들에게도 오송문화원에 대한 적극적 후원을 부탁했다.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
의장표창에 자문위원 2명 선정 2017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이하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 소 속 2명의 자문위원이 의장표창(대 통령)상에 선정됐다. 휴스턴협의 회에서는 이완주 자문위원과 강승 원 어스틴 지회장이 의장표창 영예 를 안았다. 미주지역에는 12월 중 각 공관 으로 의장 표창이 송부될 예정이어 서 휴스턴협의회에 대한 수여식은
1월 중 휴스턴 총영사관에 표창장 이 전달되는 대로 시행될 예정이다. 민주평통은 해마다 평화통일기반 구축과 국민통합에 기여한 유공자 들 및 지역에서 통일활동을 적극적 으로 추진한 협회들을 포상하고 있 다. 해외의장표창은 해외자문위원 80명, 우수협의회 2곳, 대행기관 공 무원 5명이 선정됐다. <변성주 기자>
이번 행사의 후원위원장을 맡은 유 유리 뱅크오브호프 스프링브랜치 지 점장은 “휴스턴에서 한국전통문화를 알릴 수 있는 단체가 있다는 것을 자랑 으로 여기며 오송전통문화원이 중요 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후원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 하며 자신도 오송문화원을 위해 최대 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하호영 노인회장은 오송문화원이 펼 치고 있는 전통유산에 대해 높이 평 가하며 한국의 무형유산인 충효정신 을 알리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한국의 유형, 무형 유산에 대한 알리 미 역할을 해줄 것이라는 오송문화원 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하는 한편 우리 동포들의 물질적, 정신적 후원의 중요 함을 강조했다. 한국에 머물고 있던 오송 이호창 선 생이 행사에 참여해 자신의 숙원사업 이었던 전통문화원 개원에 대한 감회 와 함께 후원의 밤 행사 행사개최에 대 한 감사를 표시했다. 이호창 선생은 자 신의 호에 대한 이력을 소개하며 문화 원에 자신의 호를 붙인 것에 대해 죄송 하다는 겸손함으로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카리스선교합창단 이 무대에 올라‘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아리랑’을 부르며 행사를 축하했다. 이어 무대에는 김구자 무용 단, 이연화 무용단, 유명순 가야금 연 주가 올랐으며 난타, 부채산조, 시집 가는 날 등 다양한 공연들이 선보였다. 오송문화원은 이날 조선시대 왕가 행렬을 선보이며 행사의 하이라이트 를 장식했다. 왕과 왕비, 내시, 상궁 들과 취타대, 장군들 복장을 한 행렬 에 대거인원이 동원되었고 직별 패션 쇼 형식을 취한 것도 시선을 끌었다. 오송문화원은 2018년 활동을 위해 약 6만 5천달러정도의 예산을 발표했 었다. 이날 후원행사를 통해 모인 후 원금은 약 2만여 달러로 예산에 비해 훨씬 밑도는 상황이다. 이에 최종우 원장은 “후원금이 이 번 행사의 주 목적은 아니었다. 행사 를 통해 오송문화원의 정체성을 동포 에 알리는데 더 큰 목적이 있었다. 불 행하게도 타 단체와 행사가 겹쳐 많은 동포들이 참석하지 못한 점이 아쉬움 으로 남는다”고 말했다. 한편 오송문화원은 동포와 주류사회 에 전통유물을 전시하는데 그치지 않 고 한국전통문화를 알리는 프로그램 들을 준비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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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학교
16일 가을학기 종강“모두 수고하셨습니다!” KCC 이사회가 마련한 바비큐 파티로 멋진 마무리까지
▲개근상 대표로 상을 받은 유치 1반 김준희
휴스턴 한인학교(교장 박은주)은 지난 16일(토) 오후 12시 30분부터 2017년 가을학기 종강식을 실시했다. 이번 가을학기에 수업에 참가한 학 생들과 학부모들까지 약 150여명이 모인 한인회관은 북적이며 한 한기 를 잘 마쳤다는 칭찬과 격려와 박수 가 오갔다. 종강식 식전행사에서는 유치반 학 생들의 노래와 앙증맞은 율동들을 펼
쳤는데 학부모들은 한 컷이 라도 놓치지 않으려는 모습 이었다. 박정란 교육원장은 방학과 함께 학부모가 교사가 되는 환경에서 자녀들과 함께 하 는 시간을 되도록 많이 가질 것을 권고하고, 성장 속도가 눈에 띄지 않아도 어느새 훌 쩍 커있는 아이들을 기대하 학생 Kim) 며 짧은 방학 기간 동안에 도 자녀들과 함께 좋은 경험을 나누 기를 제안했다. 이날 종강식에서는 교내 그림 및 글짓기 대회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가을학기에는 총 58명이 개 근했는데 가장 어린 유치 1반 김준희 학생이 대표로 상을 받자 큰 박수가 터져나왔다. 또한 4년 동안 보조교사로 활동한 김효정 학생에게는 차세대 한국어 리
더상이 수여됐다. 박은주 교장은 “휴스턴 한인학교 는 재미한인학교협의회에서 제공하 는 보조교사들에 대한 리더십 육성 프 로그램을 2017년부터 시행하면서 특 히 교사들을 보조하고 있는 자원봉사 학생들이 다음 세대 한글학교 교사로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한편 코리안 아 메리칸으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도 움을 줄 수 있는 커리큘럼에 포커스 를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효정 학생은 “초등학교 5학년 때 미국에 왔기 때문에 휴스턴 한인학교 출신을 아니지만 지난 4년 동안 매주 토요일마다 한인학교에서 보조교사 로 봉사해왔다”면서 보람을 전했다. 교사와 이사회‘단합’파티 한편 KCC 이사회는 가을학기 종강 식이 끝난 후 바비큐 파티를 열어 한 인학교 교사들의 수고를 격려했다. 이
번 바비큐 파티는 원래 지난 8월 26일 가을학기 개강과 함께 KCC 이사회가 교사들과 보조학생 등을 격려하고 친 교를 나누는 행사로 기획했었다가 허 리케인 하비로 잠정 취소되었던 행사 의 일환이다. 바비큐에 일가견이 있다 는 안권 전 이사장과 마크심 이사가 각각 바비큐 장비 및 음식 준비에 나 섰고 약간의 비가 뿌리는 날씨로 인해 고기는 밖에서 굽고 식사는 안에서 이 뤄졌다. 교사들은 최고의 바비큐라며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었고, KCC 이사 진들도 함께 음식을 나누며 송년회 못 지않은 훈훈한 연말 자리를 나누었다. 한편 2018년 휴스턴 한인학교 봄학 기는 2018년 1월 27일 개강한다. 등 록 접수는 1월 13일 토요일 오전 9시 부터 오후 1시까지 받으며, 학생 정 원제에 따라 조기 등록을 적극 권장 하고 있다. <변성주 기자>
휴스턴순복음교회
“한글과 문화를 배우려는 고사리들이 고맙다” 순복음 한글학교 2017년 가을학기 종강, 개근학생, 보조교사 상장 수여 휴스턴 순복음교회 한글학교(교장 홍형선 목사)가 지난 16일 2017년도 가을학기 종강식을 가졌다. 한글학 교 가을학기 종강식에서는 국민의례 와 기도 그리고 지난 학기동안 순복 음한글학교 활동 동영상이 상영되었 다. 음악활동, 음식과 놀이를 통한 한 국문화체험, 과학실험, 가을 운동회 등 사진들이 나오자 어린학생들은 자 신과 친구가 나온 사진들을 보며 환호 성을 질렀다. 한 학기의 모든 것을 한 곳에서 보는 신기함과 즐거움이 가득 한 자리였다. 유치 1, 2반 어린이들이 노래와 율동 을 선보였고 홍형선 목사(교장)의 격려 의 말이 이어졌다. 홍형선 교장은 ‘안 돼’라고 말하는 듯한 비명을 지르는 닭 동영상을 보여주며 “살아가며 ‘ 예스’하며 살아야 할 때와 ‘노우’ 를 해야 할 때가 있다”고 말하며 하나
님의 말씀에는 ‘예스’라고 대답하는 생활을 마귀의 유혹에는 ‘노우’라고 대답할 줄 아는 한글학교 어린이가 되 자고 전했다. 또 홍 목사는 지난 한 학 기 한글학교에 나오느라 고생들 많았 다고 어린이들을 격려하며 학년별 개 근상장을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개근상 수상자는 모두 15명이었다. 개근상 수여 이외 지난 학기에 40시 간 이상 교사들을 도와 자원봉사에 나 선 보조교사 5명의 학생들에게도 상장 을 수여했다. 종강식이 끝나고 어린이들은 각 반 으로 돌아가 반별 상장과 방학숙제 등
을 받고 귀가했다. 올해 가을학기 수 강생은 총 70여명이었으나 허리케인 하비로 인해 학기 중간에 많은 학생들 이 수업에 참여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 었다고 학교 관계자가 전했다. 이경아 교감은 2018학년도 봄학기 개강 공지 와 더불어 이번 겨울방학 때 나가는 방 학숙제와 관련 학부모들의 가정지도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경아 교감은 “아직은 어려서 모 든 것을 혼자서 해결하는 것이 어려운 어린이들이 한글을 배우고 한국 문화 를 배우며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 진 아이들에게 고마운 마음이다”라고 말하며 한글학교에 대한 자랑과 보람 을 느낀다고 전했다. 한편 순복음한글학교는 2018년 봄학 기를 오는 2018년 2월 3일에 봄학기를 개강하고 5월 19일 종강한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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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아시안 부동산협회
송년파티서 하비피해 한인 도움, 나눔 실천 보여줘 아시안부동산협회 휴스턴지회 (AREAA: 회장 유진 왕)가 지난 15 일 오전 11시 30분부터 2시간 가량 웨스트하이머 업타운에 위치한 헤스 클럽(Hess Club)에서 2017년 송년파 티를 열었다. 지역 아시안 부동산 회원들과 지역 후원업체들, 정치인들 50여명이 참석 했다. 송년파티는 오찬으로 시작해 카 드를 이용한 게임을 통해 선물을 나눠 가지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돈 린(Dawn Lin) 전 회장의 사회로 간단 한 식이 진행됐다. 돈린 전회장은 “지난 한해 아시안 부동산협회가 많은 일을 했다. 대부분 의 행사는 성공적이었고 후원사들이 활동에 커다란 도움을 줬다. 특히 허
리케인 ‘하비’로 인한 피해자들의 재건을 위해 아시안부동산협회의 전 문가들이 많은 도움을 줬고 가능하다 면 지금도 피해주택 재건을 위한 전 반적지원을 구상 중이다”고 인사말 을 전했다. 진우(Gene Wu) 텍사스주 하원의원 (137 구역)도 의원은 “휴스턴의 발전 을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 면 주저없이 알려 달라. 나는 지역사 회의 요구사항을 항상 주시하고 사무 실 문을 개방해 놓고 있다”고 말하며 아시안부동산협회가 그간 휴스턴지역 사회에 공헌한 점을 인정하는 감사장 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시안부동산협회도 그간 협회내에 서 탁월한 활동을 벌인 4명의 고문이 사들에게 감사패 를 전달했다. 이날 감사패를 받은 고 문이사로는 Susan Kwok Annoura, Bill Gottfired, Danny Ngyuen, Mai Lan Trinh 이다. 행사에서 아시안 부동산협회를 적
극 지원하고 후원한 한국계 은행‘뱅 크오브호프’와 중국계 은행‘이스트 웨스트 뱅크’, 그리고 타이틀 회사인 ‘파이델러티 내셔널 타이틀’관계자 들이 아시안부동산협회를 후원하는 목 적을 설명하며 아시안부동산협회의 지 속적인 발전을 희망하는 메시지를 전 했다. 특히 파이델러티 내셔널 타이틀 은 이날 $5,581.43의 수표를 허리케 인 하비 후원금 명목으로 아시안부동 산협회에 전했다. 한인피해가정 후원금전달 이날 아시안 부동산 협회는 허리케 인 하비 수해가정 두 곳에게 후원금 을 전달했는데 그 중 한 가정이 한인 가정으로 우드랜드에서 피해를 입은 K씨 가정이었다. K씨는 하비로 인해 주택이 침수되는 아픔을 겪었으며 몸 이 불편한 아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 는데 이번 후원금으로 그동안 장만해 주고 싶었던 휘체어를 구입할 예정이 라고 한다. 강문선 아시안부동산협회 부회장은 “많은 한인들이 피해를 입었지만 피 해와 더불어 불편한 몸을 가진 아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한인소식을 듣고 아시안부동산협회에 의견을 제시했고
모든 이사들의 동의를 얻어 한인을 도 울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한인 부 동산업체들이나 부동산 관련업체들 의 참여가 저조한 가운데 한인 피해 가정에 혜택을 주게 된 배경에는 강문 선 부회장의 노력이 있었다는 평이다. 한편 강문선 부회장은 부회장임기를 마치는 2018년이후 2019부터 2020 년까지 아시안부동산협회장을 맡아 2 년동안 회장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아 시안부동산협회는 부회장이 회장을 도 우면서 경력을 쌓은 후 회장으로 추대 되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이날 한인으로선 신창하 KCC이사 장, 송행만 Southwest Management District 이사가 참석했다. 아시안부 동산협회가 중국, 베트남, 인도 파키 스탄 계 부동산업체들이 주류를 이루 고 있으며 정작 한인부동산 업체들의 참여는 크리스남 강문선 부동산을 제 외하곤 부진한 편이라 아쉬운 상황이 라고 강문선 부회장은 전한다. 휴스 턴 부동산 업체들간의 네트워크를 통 한 장점이 많은 만큼 한인부동산 업 체들의 발전을 위해 한인들의 많은 참 여가 절실하다는 것이 강문선 부회장 의 의견이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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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서울대학교 동창회
하비 피해 동문 15가정에 수해 성금 전달 “장학사업 적극 지원, 겉치레 행사는 지양” 휴스턴 서울대동창회(회장 구자동) 는 지난 16일(토) 오후 6시부터 서울 회관 연회실에서 2017년 정기총회 및 연말 송년행사를 가졌다. 구자동 회장은 “어려움을 겪은 사 회 분위기를 고려해 조용한 송년회를 준비했는데, 의외로 80명 이상 선후 배 동문 가족들이 참석하여 한해의 추 수를 서로 격려하고 내년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단합을 다지는 장이 되었다” 면서 흐믓함을 감추지 않았다. 작년에 신임회장에 오른 뒤, 32년 역사를 지닌 동창회를 책임지고 운영 하는 것에 ‘부담 백배’ 라는 표현으 로 소감을 전했던 구자동 회장은, 첫 해를 잘 이끌어오도록 음양으로 지원 과 격려를 아끼지 않은 동문들에게 감 사를 전했다. 휴스턴 서울대학교 동창회는 1년에
4회 계절별로 굵직한 행사들이 연례행 사로 실시되고 있는데, △춘계 크로피 시 보일, △5월 장학금 수여식, △가을 열린 음악회, △연말 송년행사 등이다. 2017년 휴스턴 서울대동창회는 대 외적으로는 지난 5월 23일 총 11명 의 동포사회 우수한 한인학생들을 발
굴, 장학금 수여식을 실시했다. 올해 로 29회째 계속되는 장학사업은 동포 사회에 좋은 귀감과 자랑이 되고 있다. 장학기금 마련을 목적으로 9월 30 일 개최한 가을 열린 음악회에는 동포 사회 200여명이 참석하며 큰 호응을 보였다. 그러나 2018년 열린 음악회
텍사스 금고에 방치된 내 재산은 얼마? 개인·단체 언클레임드 자산 정기적으로 체크해야 개인의 휴먼재산인 미청구 자산, 즉 정부에 귀속돼 있는 언클레임드 자산 (unclaimed property)를 청구할 수 있는 텍사스 주 회계감사원 사이트가 새롭게 정비됐다. 주로, 소액이 들어 있는 은행 계좌나 디파짓하지 않은 체크, 유틸리티 리펀 드(refund)나 이사 후 못 찾은 시큐리 티 디파짓 등 고객이 찾아가지 않은 돈을 주정부로 귀속시킨 돈을 미청구 자산이라고 하는데, 이런 돈은 주인이 직접 찾아갈 때까지 주정부가 보관하 고 있어서 따로 클레임하지 않으면 그냥 잃어버린 돈이 된다. 현재 텍사스 주를 비롯해 이러한 개 인의 휴먼 재산을 찾아 돌려주도록 여 러 웹사이트가 운영되고 있는데, 텍사
스 주에서만 지난 1962년 이래 약 20 억 달러가 본래 주인에게 돌아갔다. 지 난 회계 연도에만 약 2억 8천100만 달러를 돌려주었는데 이번 웹사이트 정비로 더욱 많은 휴먼재산이 주인을 찾게 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었다. ClaimitTexas.org의 출시는 사용자 가 소유권 관련 문서를 온라인에서 직 접 업로드 하는 등 보다 쉽게 검색 기 능을 이용하도록 했다. 또한 휴대폰, 태블릿과 같은 모바일 환경에서 사용 자 친화적으로 구동하도록 초점을 맞 춘 것이 특징이다. 대부분의 금융거래는 언클레임드 프 라퍼티가 발생하게 마련인데, 가끔 체 크를 발행한 지 수 개월이 지났는데도 체크가 클리어되지 않은 경우가 있다.
연락이 안 되거나 이사로 인해 주소가 바뀐 경우도 발생한다. 소액이 남아있 는 휴먼 은행 어카운트도 많다. 주정부의 콘트롤러 사이트에서 본인 이름 등 간단한 내용만으로 본인재산 인데 본인도 모르게 주정부에 귀속되 어 있는 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대 다수가 100불 미만이지만 수백불 혹 은 수천불짜리 휴먼 재산들도 많다. 서치를 할 때는 라스트 네임, 퍼스 트 이니셜과 라스트 네임, 풀 네임 등 여러 방식으로 이름을 입력하는 게 효 과적이다. 때론 닉네임으로도 나와 있 으므로 여러 경로로 찾아보는 것이 중 요하다. 여러 주에서 거주했었다면 해 당 주를 모두 찾아보는 것도 좋다. 결 혼이나 이혼 등으로 성이 바뀐 경우
는 ‘장학기금 마련’이라는 본래 목 적에 맞게 사전 예산 편성을 통해 적 자로 인해 장학기금이 주는 것을 방지 하되, 흑자 예산 편성이 어려울 경우 는 격년제 실시도 가능함을 고지했다. 그외 춘계 크로피시 보일은 김태훈 동문이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모든 이 벤트를 자비로 진행하며 동문간 우의 를 다지고 친교의 장이 돼오고 있는 데, 올해도 50여명이 참석해 좋은 전 통으로 이어지고 있었다. 한편 이날 서울대 동창회는 하리케 인 하비로 피해를 입은 동문가정 15명 에게 자체 성금 8천600불과 미주 총 동창회 성금 4천800불 및 동창회 기 금까지 합한 총 1만 5천300불의 성금 전달식을 갖고 어려움을 당한 동문들 을 위로하며 훈훈한 송년회를 보냈다. <변성주 기자>
도 챙겨야 한다. 자신의 돈을 찾아냈 다면 클레임 양식을 작성해 신청하면 수주내 체크가 우송된다. 아주솔고보험의 변재성 부회장은 얼 마 전 자신의 언클레임도 체크를 확인 하면서 같은 성을 가진 한 휴스턴 동 포에게 적지 않은 금액의 휴먼 재산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 수소문하여 주인 에게 알려주었다고 한다. 개인뿐만이 아니다. ‘Korean’ 혹은 ’Korea’ 를 입력하면 휴스턴 총영사관을 비롯 해 휴스턴 동포 단체나 교회 등의 이 름으로도 언클레임드 자산 리스트가 뜬다. 가치가 크고 작음을 떠나 내 재 산을 적극적으로 또 정기적으로 찾을 필요는 있다. 이러한 언클레임드 펀드는 https:// www.claimittexas.org/ 또는 http:// www.unclaimed.org/, http://www. missingmoney.com/ 등에서 쉽게 확 인할 수 있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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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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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38 휴스턴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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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따뜻한 이야기
병상 속 김경희 개인전 ‘가족 합동작품전’ 으로 휴스턴 원로들 대거 참석… 고난 극복의 좋은 귀감 김경희 씨의 통산 세 번째 개인전이 지난 16일(토) 오후 2시부터 17일까지 휴스턴 노인회관에서 열렸다. 휴스턴 생활이 오래되지 않는 동포 들에게는 뒤늦게 그림에 취미를 갖고 늦깎이 아마추어 화가가 전시회를 연 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 김경희 여사는 20여 년 전부터 본지에 칼럼 을 기고해오며 아직도 펜을 놓지 않 고 있는 칼럼리스트다. 또한 전 미 공 화당 남서부지부 부의장, 휴스턴 시장 자문위원, 한인회 부회장, 휴스턴 평 통 부의장, 노인회 후원회장 등을 역 임하며 30여년이 넘는 세월을 휴스턴 한인사회에서 봉사해온 뿌리가 깊다. 그래서인지 이날 오후 3시 전시회 리셉션 자리에는 하호영 노인회장, 이 재근 전 한인회장, 변재성 전 한인회 장, 임병주 한인회 이사장, 조명희 초 대 KCC 이사장, 배창준 전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장, 정태환 베트남참전 국가유공자회장, 권오성 오성건설 대 표, 차대덕 화가 등 여러 단체장들과 많은 원로들, 친구, 교우들이 자리해 김경희 여사의 개인전을 축하하고 노 (老) 화가의 건강을 기원했다. 주인공 김경희 여사는 “미숙한 그 림 전시회에 와준 사랑하는 친구, 동 포들의 정성에 눈물이 난다”고 감사 인사를 대신했다. 고대 선.후배로서의 인연도 갖고 있 는 하호영 노인회장은 새로운 분야를 배우고 하루에도 몇 시간씩 이를 펼쳐 나가는 여사의 열정이 귀감이 되고 있 다고 축사했다. 차대덕 화가는 “전공 자는 원칙을 따르는 우(愚)를 범하지 만 김경희 여사의 그림은 엉성한 점도 있지만 전공자들이 따라가지 못할 순 수함과 인간미가 녹여져있다”고 평 가했고, 임병주 한인회 이사장도 “전 공자도 내지 못할 그림에의 열정”을 찬사하는 등 주인공의 그림의 열정과
어려움을 극복해가는 모습 속에서 요 즘 세대 보기 드문 아름다운 가족의 본을 칭찬하고 건강을 기원하는 축사 들이 이어졌다. ‘보기 드문 가족’의 힐링전 올해 김경희 씨의 제3회 개인전은 가족들은 물론 주변 사람들에게도 감 회가 더 남다르다. 건강이 부쩍 안 좋 아져 거동까지 불편한 몸으로 휠체어 에 앉아 있는 주인공이 1년 동안 완성 했다는 작품 70여점을 둘러보는 것은 결코 편안한 감상이 될 수 없었다. 인 간의 한계를 넘어 투쟁에 가까운 작 품들은 고통을 잊기 위한 몸부림으로 뭉클한 감동과 감탄이 절로 나왔다. 한 달에 5점 이상씩 작품을 완성한다 는 것은 정상인들도 힘들지만 뼈마디 가 아프고 힘든 병자에게는 필사의 노 력이 아니면 안 되는 일이다. 김경희, 이석환 부부의 유일한 혈육인 이지향 전 한인회 수석부회장은 “어머니는 하루에 식사 시간과 가끔씩 카톡하는 것 말고는 오로지 그림만 그리셨다” 고 말하면서 “그림에만 몰두하면서 통증도 덜 느끼셨던 것 같다”고 말 했다. 그러면서 어머니가 그림에만 전 념할 수 있도록 24시간 환자 곁에서 간호하고 돌보는 아버지 이석환 씨
에게 절반의 공을 돌렸다. 물론 끊임 없이 어머니를 격려하며 긍정적인 동 기를 부여하는 한편 아버지 건강까지 챙기며 지극정성 부모님께 사랑과 정 성을 쏟고 있는 딸 이지향 씨의 효심 이 없으면 불가능한 일이었다. 변재성 전 한인회장은 이들 3가족 을 ‘위대한 가족(great family)’이 라 표현했다. 사실 올해 김경희 씨가 텍사스 중앙일보가 주최하는 제2회 텍 사스 한인예술공모전에서 미술 부문 입선을 할 수 있었던 것도 알고 보면
‘어떻게 하면 어머니를 기쁘게 해드 리고 좋은 기억을 남겨 드릴까’하는 고민 끝에 마감을 하루 앞두고 부랴 부랴 어머니 작품을 출품해 받게 된 귀한 상이었다. 이날 특별 손님으로 방문한 존 위 트마이어(John Whitmire) 텍사스 주 상원의원은“오래 전부터 이들 가족 을 잘 알고 있지만 아픈 몸에도 이렇 게 작품 열을 불태우는 본인과 아내 를 돌보는 남편의 사랑, 부모를 극진 히 섬기는 딸까지 모두 배워야 할 가 족의 모습”이라고 칭찬했다. 현재 이 지향 씨는 존 위트마이어 상원의원실 에서 8년째 스태프로 근무하고 있다. 결국 제3회 김경희 작품 전시회는 개인전이 아닌 가족 합동작품전이었 고, 아픔을 치유하기 위한 작가의‘ 힐링’의 결과물을 넘어 올 한해 큰 아픔을 겪어야했던 한인 동포사회에 도 잔잔한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던 져 주었다. *문의: 713-277-4889 <변성주 기자>
한미은행, 35주년 역사 담은 사사 발간도 창립 35주년을 맞는 한미은행(행 장 금종국, 이사장 노광길)이 지난 1982년 12월15일 설립 이후 35년 간의 역사를 담은 사사 ‘Hanmi Bank 35 Years’를 발간했다. 20주년과 30주년에 이어 3번째 발간하는 이번 사사는 한미 설립 이 후 가장 최근까지 한미은행이 커뮤 니티와 함께 성장해 온 발자취를 다 양한 사진과 함께 담고 있다. 한미은행은 사사 발간을 통해 은 행 창립 당시의 초심을 되새기고 또 다른 35년의 성공기를 써 나간다는
계획이다. 노광길 이사장은 발간사에서“한 미의 35주년은 한 기업의 역사일 뿐 아니라 한인 이민자들의 생생한 도 전과 성공의 역사이자 아메리칸 드 림의 기록물”이라며 “금융기관 이 커뮤니티에 가진 책임을 느끼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미은행은 창립 35주년을 기념해 전 직원들에게 35주의 주 식을 선물해 송년 분위기를 고조 시켰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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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4 휴스턴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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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타운 뷰티
뷰티 엠파이어
직원들과 세일즈맨들 대상 푸짐한 연말 송년의 밤 개최
뷰티서플라 이 체인인 업 타운 뷰티서플 라이(대표 정성 태)가 주최한 연 말 송년파티가 지난 12월 17일 코리아하우스 연회실에 서 180여명의 직원들과 관계사들. 거 래처 세일즈맨들이 연회장을 가득 메 운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업타운 은 올해로 4년째 한 해 동안 업타운 을 위해 열심히 일해온 이들의 노력 에 감사하는 의미로 이 연말 파티를 열어 오고 있다.
업타운의 정 성태 대표는 본지와의 인 터뷰에서 “한 해 동안 우리 업타운을 위해 수고해온 직원 들, 도매상 사 장님과 세일즈 맨들의 노고에 먼저 감사드린 다”고 사례하 고 “1997년 2천6백 스퀘어핏 크기 의 1호점으로 시작해 21년째가 되는 오늘 업타운은 8곳의 뷰티서플라이와 1개의 워셔테리아로 늘어 났고, 내년 중 2개의 점포가 새로 문을 열 계획” 이라고 소개했다. 정 대표는 “초심을 잃지 말고 단합해서 함께 잘 살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직원들과 협력사 세일즈맨들 을 위해 업타운은 협찬 선물들 외에 도 30불 ~ 200불의 현금카드와 김, 라면 등 100여 박스들을 경품으로 나눠주며 한 해 동안의 노고에 감사 <양원호 기자> 를 전했다.
‘신년파티’ “신규 4곳 점포 가세, 단합된 힘 과시” 뷰티 엠파이어가 지난 12 월 17일 오션 팔레스 식당 에서 28개 소속 점주들과 종업원, 30여 협찬 업체 대 표들 약 280여명이 모인 가 운데‘신년 파티’행사를 갖고 친목과 단합의 시간 을 가졌다. 이날 ‘신년 파티’에는 지난 한 해 동안 4곳의 신 규 점포들이 가세해 총 28개 뷰티 엠파 이어 매장으로 늘어난 소속 종업원과 가족들이 모두 참석해 서로의 단합을 내외에 확인시켜주는 자리가 되었다. 뷰티엠파이어 이한열 회장은 인사 말에서 “2017년을 보내고 희망찬 새 해를 맞아 뷰티 엠파이어 가족들과 고 용인들의 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단 합된 모습으로 이 자리를 마련했다” 면서 “지난 한 해 동안 음으로 양으 로 도와주신 협력 업체들에게 엠파이 어 가족들을 대표해서 감사드린다” 고 사례했다. 이날 뷰티 엠파이어의 신년파티 행 사에는 90년대 미스타코리아 이영석 씨와 벤스, 엠코, 유니온, 엑스포 등
하윈도매업체 등 협력업체 30여 곳의 대 표와 영업사 원들도 참석 해 자리를 빛냈 고, 김구자 무용단 의 전통무용 공연에 이어 젊은 직원 들이 신나게 즐길 수 있도록 DJ 뮤직 쇼 등이 이어졌으며, 1등 경품에 삼성 50인치 고화질 TV와 40인치 스마트 TV들, 댄스 경연 우승자들에게 태블 릿 2대 외에도 프라이팬 등 푸짐한 경 품들을 참가자들에게 나눠줘 직원들 의 사기 진작에 큰 몫을 했다. <양원호 기자>
슈가랜드 챔피온 태권도,‘품세 및 겨루기 세미나’성황 US태권도 경기심사부위원장 초청 15일, 16일 양일간 열어 슈가랜드 챔피온태권도(관 장 김미선)가 지난 15일과 16 일 양일에 걸쳐 태권도 겨루 기와 품새 세미나를 가졌다. 이번 김미선 관장의 초대로 휴스턴을 방문한 장순민 사 범은 미국 태권도 경기 심사 부위원장으로 샌프란시스코 에서 활동 중이며 미 전국에 서 태권도 경기 심사관련 세 미나 강연자로 잘 알려져 있
는 인물이다. 이번 휴스턴 방문에 대해 장순민 사 범은 “김미선 관장의 부탁으로 휴스 턴 태권도인들을 위한 세미나를 갖게 됐다. 평소 품세나 겨루기에 관한 세 미나는 자주 하지 않으나 태권도 후학 들을 위한 자리라는 김 관장의 부탁으 로 특별히 휴스턴을 방문했다”고 말 하며 “품새를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확한 공격점과 방어점을 인식한 자 세가 중요하며 최근 태권도 심사에 있
어 동작의 아름다움 보다는 정확도에 무게를 두고 평가하는 경향이다. 태권 도의 품새가 기본적으로 변한 것은 아 니나 태권도를 배우면서 정확한 품새 를 숙지하지 못하면 공격과 방어에 틈 이 보일 수 밖에 없다”고 말하며 품세 가 중요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30여명의 학생들과 20여명의 유단자와 사범들이 대거 참 여해 세미나와 실습을 받았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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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2, 2017
SINCE 1982 A 45
Korean Journal DEC 22, 2017 A46 휴스턴한인사회
Journal DEC 22, 2017 Korean 미국 소식 A47
KYH 회계법인
한국계 기업 대상 세무 세미나 성황 트럼프 세법 개정안과 최신 IRS 감사 동향 관심 미국 최대의 한인회계법인 들 중 하나 인 Ko, Yun & Hwang, LLP(이하 “KYH 회계 법인”이 텍사 스내 한국계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세무 세미나가 지난 15일 오후 2시부터 Embassy Suit Hotel Energy Corridor 샘휴스턴 룸에서 수십여 한 국계 지상사,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KYH 회계법인은 현재 휴스턴(텍사 스), 애틀란타(조지아), 어번(알라바마), 포트리(뉴저 지) 등지에 사무실을 두고 한국에 본사를 둔 한국계 미국 현지 법 인과 지상사들을 대상으로 회계, 세무, 경영자금 서비스 등 경영 전반에 걸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미국 5 대 회계법인 중에 하나인 BDO USA Alliance의 회원사 이기도 하다. 휴스턴 사무소를 책임지고 있는 고성 환 파트너(사진)의 KYH 회계법인에 대 한 간단한 소개에 이어 시작된 세미나 는 첫번째로 KYH 회계법인이 고객들 에게 보다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 기 위해 회원사로 가입되어 있는 미국 5대 회계법인 BDO사 남부 총괄 TP( Transfer Pricing) 담당 파트너인 노얀 툴만(Noyan Tulmen)씨가 최근 국제 조세 당국들의 주된 관심사인 이전 가 격(TP)에 대한 한미 양국의 기본 규제 들을 설명하고, 다국적 기업의 국제적 조세회피(역외 탈세)를 방지하기 위한 국제공조체제로서의 세원잠식 및 소득 이전(Base erosion and Profit shifting) 프로젝트와 이에따라 국외 특수관계사 와의 거래를 통한 소득 이전을 방지하 기 위하여 다국적 기업들에게 이전 가
해 온 것에서 그 중요성을 알 수 있다 고 강조했다.
격 거래에 대한 보고의무를 강화하기 로 합의함에 따라 기업들에게 부과된 Master File Local File-CbC Report 의 3단계 구조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엑셀 파일로 작성되는 CbC 리포트의 각 템플릿을 소개하고 기입하여야 할 필수 내용들에 대해 소개했다. 트럼프 세제 개혁안 법인세 감면 중산층 감세 내용 트럼프 행정부와 공화당 지도부의 세 제개혁안은 20일 상.하원을 통과해 대 통령의 서명만을 남겨두고 있지만 15 일 세미나에서는 황석중 파트너가 상 하원 합의 내용을 기준으로 트럼프 행 정부의 세제 개혁안의 주요 내용들을 참석자들에게 소개했다. 레이건 정부 이래 최대의 세제 개 혁안으로 꼽히는 트럼프 세법 개정안 의 주요 내용으로는 법인세율 을 오는 2018년부터 현행 35%에서 21%로 인 하하며, 특히 자영업 소득에서는 개인 소득세율과 상관없이 최고 20% 까지 만 적용한다는 점, 애플, 구글 등 대형 IT 기업들을 대상으로 이들의 현금보 유액(애플사;300조)의 41%에 달할 것
으로 보이는 해외누적소득(애플사;120 조)에 대해 일회성 과세(10%)로 (애플 사; 12조) 세수 확대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는 점, G7 국가를 포함 전 세계적 으로 기업 과세를 현행 평균 24%에서 높이고 있는 추세에 역행해 21%로 인 하하고 SPC, LLC 등 자영업 소득에 대해 20%만 과세함으로써 다국적 기 업들의 미국행을 유도하려는 정책 의 도 등이 설명되었다. 황석중 파트너는 이어 한국계 기업 들과 관련성이 높은 IRS의 주요 켐페 인 5가지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가며 설명했는데, 본 지사간 거래 의 이전 가격, 한국계 비상근 임원의 급여 발생 경우, 이자 비용으로 떨구 는 것 등을 들었다. 황 파트너는 IRS 는 외국 기업들의 신고의무 위반 사실 을 이미 파악하고 있으며 적절하고 자 발적인 신고의무 이행을 독려하기 위 해 Soft letter 감사기법을 동원하는 데,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필드 감사를 실시하게 된다고 설명했 다. 특히 관계사 해외 거래의 경우 오 바마 정부때부터의 IRS 주요 동향으로 국제부에만 300명의 감사인원을 충원
외국계 기업을 위한 미국 세법의 이해 이어 윤철진 파트너는 ‘외국계 기 업 또는 개인에 대한 미국 세법의 이 해’라는 강좌에서 Non-Resident Person - U.S Sourcing - FDAP ECI - TAX Treaty의 5단계 핵심 요 소(Key Elements) 구분을 통해 자신이 어느 상황에 해당되는지, 얼마나 어떻 게 세금보고를 하고 내야 하는지를 판 정해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윤 파트너는 외국 자산 및 거래 에 대한 세무 신고 양식들을 소개했는 데, 이들 보고서들은 세금은 못매기지 만 정확히 보고 하지 않으면 어마어마 한 벌금이 부과될 수 있는 것들(FinCEN 114, Form 8938, 3520, 5471, 5472, 926, 8858 등) 이었다. 마지막으로 미신고 세무 양식에 대한 해결 방법 들을 기준 별로 분류(Option 1~option 4까지) 해 소개했다. 다만 이 들 방법들은 Option 1을 제외하면 모 두 고의성이 없고, IRS 감사가 아직 시 작되지 않았을 때 선택할 수 있는 방법 들이라는 것이 핵심이었다. 가뜩이나 일반인들에게는 어려운 회 계.세무 관련 사항들인데, 트럼프 행정 부의 자국 중심주의에 맞물린 세재 개 편으로 더더욱 한국계 기업들의 기민 한 사전 대응이 요구되는 이 시점에서 KYH 회계 법인의 세제 세미나는 현 장 실무 인력 뿐 아니라 경영진에게도 큰 도움이 될 아주 유익한 자리였다. KYH 회계법인 같은 한국계 전문 서 비스 회사들의 활약으로 미국에 진출 한 우리 한국계 기업들이 불의의 피 해를 예방하고 더 큰 활력으로 양국 간 경제협력을 더욱 발전시켜 주기를 기대한다. <양원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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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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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8 Korean Journal DEC 22, 2017 휴스턴한인사회
Journal DEC 22, 2017 Korean A51 한국 소식
2018년 새해 첫 영화 1월 5일 휴스턴 개봉… AA 전세계 왕복항공권 행운까지
대한민국 넘버 원 웹툰을 영화화한 <신과 함께>가 2018년 1월 5일 휴스 턴에서 개봉한다. <신과 함께>는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대한민국 최고의 웹툰인 동명 원작 을 <국가대표>, <미녀는 괴로워>를 연출한 김용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한 몸에 받아왔 던 작품이다. 인기 웹툰 작가 주호민의 ‘신과 함
께’는 연재 당시 네이버 웹툰 조회수 전체 1위는 물론이고, 45만 권 이상의 단행본 판매라는 대기록을 수립한 작 품이다. 뿐만 아니라 ‘명작 웹툰’으 로 선정되어 재연재가 시작된 후, 매회 별점 9.98 이상의 높은 수치를 기록하 며 명실상부한 웹툰계의 전설로 회자 되고 있다. 이런 걸작이 헐리우드의 기 대주로 떠오른 김용화 감독을 만나 상 상초월의 신세계가 스크린에 펼쳐진다.
김명용 총재가 소개하는
‘쉽게 익히는 합기도’ Basic Side Kick Block (3) 1. 시작은 뒷굽이(Back Stance)를 조정한 자세에서 시작한다. 2. 상대의 발 공격이 들어오면 왼발을 한 발 내딛고 무릎을 구부린 자 세를 취한다. 동시에 바깥쪽 팔뚝의 아래 부분으로 상대방이 공격해 들어오는 발을 막는다. <번역감수 변성주>
<신과 함께>는 한국영화 사상 가장 막강한 초호화 캐스팅으로도 커다란 관 심을 받고 있다. 하정우, 차태현, 주지 훈, 김향기, 김동욱, 오달수, 임원희, 도 경수, 이준혁, 장광, 정해균, 김수안 그 리고 이정재, 김해숙, 이경영, 김하늘 까지 이름만 들어도 든든한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이 한데 모였다. 영화 <신과 함께>는 인간의 죽음 이후 저승에 온 망자가 49일 동안 7개
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 김용화 감독을 중심으로 충무 로 최고의 제작진이 뭉쳐, 장장 6년의 제작 기간 동안 공들인 초대형 프로젝 트 <신과 함께>는 한국 영화 사상 2 편을 동시 제작한 작품이다. 또한 한국 적인 세계관과 신선하고 감동적인 드 라마, 배우들의 호연, 저승 세계를 구 현한 놀라운 비주얼은 전세계 103개국 선판매 라는 놀라운 기록도 달성했다. 한편 미주 배급사 Well Go USA 엔 터테인먼트사는 <신과 함께> 미주 대 개봉에 맞춰 아메리칸 에어라인사가 참 여하는 전세계 왕복 항공권 경품 이벤 트를 실시한다. 기간은 1월 15일까지 로, facebook.com/hitKMovie에서 < 신과 함께> 관람 티켓을 인증하고 아 메리칸 에어라인 항공권 경품 이벤트 에 참여할 수 있다. <신과 함께>는 <Along with the Gods>라는 영문 제목으로 휴스턴 AMC 30 상영관에서 2018년 1월 5일 (금)부터 상영된다. <기사제공: Well go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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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2, 2017
SINCE 1982 A 49
Korean Journal DEC 22, 2017 A50 미국소식
DEC 22, 2017 Korean Journal A
베일 벗은 트럼프의 새 국가안보전략… 키워드는‘미국우선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8일 오후 발표하는 국가안보전략(NSS) 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그의 핵심 어 젠다인 ‘미국 우선주의’가 될 것으 로 보인다. 중국과 러시아를 미국 중심의 세계 질서에 도전하는 ‘수정주의 세력’으 로 규정해 본격 견제에 나서는 한편 북 핵 위협에 대해서도 단호한 대응 방침 을 천명, 국제사회에서 주도권 강화를 위한 트럼프식 세계안보 질서의 새판 짜기 구상에 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새 국가안보 전략에서 ▲ 미 국토 및 국경 지역 보 호 ▲ 군사력 재건 ▲ 해외지역에서 의 힘 과시 ▲ 미국에 더욱 우호적인 무역 정책 등의 추구를 통해 ‘미국 우선주의’에 기반을 둔 가치들을 전 면에 내세울 것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발췌본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중국 과 러시아에 대해 ‘수정주의 국가’ 로 정의한 뒤 “이들 두 나라는 경제 를 덜 자유롭고 공정하게 만들고, 군
사력을 강화하고, 정보와 자료를 통제 하려 하고 있다”며 “미국의 힘에 대 한 도전을 추구하면서 안전과 번영을 잠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중국 에 대해서는 ‘전략적 경쟁국’이라 고 표현했다. 트럼프 행정부가 중·러를 수정주의 국가로 규정한 것은 시진핑(習近平) 중 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견고한 관계를 구축해온 트 럼프 대통령 개인적 노력과는 별도로 국가 차원의 경계심을 반영하는 것이 라고 로이터는 분석했다. 한 정부 고위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 나 “중국과 러시아가 기존 국제 질 서에 대한 재편을 시도하고 있다”며 “러시아가 유럽에서 우크라이나, 그 루지야를 급습한 것이나 중국이 남중 국해에서 공격적으로 나서는 것이 단 적인 사례”라고 지적했다. 중국과 러시아가 세계 경제·무역 질서에 미치는 위협에 대한 우려에서 드러나듯‘미국 우선주의’노선을 뒷 받침하는 핵심은 경제안보가 될 것이
라고 AFP통신 등 외신들은 보도했다. AFP는 한 정부 관계자를 인용,“ 경제안보가 미국 우선주의의 골간을 형성하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며 “미국 우선주의와 신고립주의 노선 을 표방해온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 의 경제안보=국가안보’라는 철학 을 재확인하면서 미국이 처한 복잡한
美세제개혁안 최고승자는 美기업…“버핏도 3조원 추가 수익”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역점 을 두고 추진 중인 세제개혁안의 최 대 승자는 미국 기업들이 될 전망이 라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18 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애널리스트와 기업 경 영진들은 법인세 최고세율을 35%에서 21%로 인하하는 이번 세제개혁안으로 미국 기업들의 수익이 평균 10%, 일부 기업은 30%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상대적으로 높은 세율이 적용되 고, 미국 내 사업비중이 큰 기업의 경 우 해외 보유자산에 대한 새로운 과세 에 영향받지 않아 이번 감세안의 최대 수혜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정유와 철도업체, 항공사, 은행이 가 장 큰 이득을 챙길 업계로 물망에 오
른다. FT는 대부분의 기업이 이러한 감세안으로부터 얻을 이익을 섣 불리 논하는 것을 꺼리긴 하지 만 일부 기업은 이익 증가를 발 빠르게 계산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오마하의 현인’워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해서웨이 도 대부분 미국에 투자하고 있 어 이번 세제개혁안으로 가장 큰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투자은행 KBW에 따르 ▲워런 면 세제개편안이 통과될 경우 버크셔해서웨이는 내년 수익이 약 15 %, 26억 달러(2조8천억원) 늘어날 것 으로 예상된다. KBW는 세제개편안에 따라 법인세
버핏
율이 20% 이하로 떨어질 경우 미국 최대은행인 JP모건과 웰스파고의 내 년 EPS가 각각 20%, 21% 증가할 것 <연합뉴스> 으로 내다봤다.
안보적 도전과제들을 풀기 위한 종합 적 비전을 보일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새 국가안보전략에선 북 한과 이란 등이 국제사회에 가하는 안 보 위협을 거론하면서, 특히 북한에 대 해 “미사일에 탑재할 수 있는 화학· 생물 무기를 추구하고 있다”고 지적 했다. 의회 전문매체인 더 힐은 “북 한도 이번 국가안보전략의 주안점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후 지속해온 ‘오바마 지우기’도 이번 발표에 반 영될 것으로 알려졌다. 전임 버락 오바마 행정부가 지난 2015년 발표한 국가안보전략에서‘ 기후변화’를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요소로 적시한 부분 등이 삭제되면서 다. 발췌본에는 대신 “미국은 에너지 안보와 경제적 발전, 환경 보호 사이 의 균형을 맞추는 접근법을 발전시켜 나가는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 는 문구가 담겼다. 이밖에‘사이버 해킹’문제에 대한 단호한 대응 의지도 담길 것으로 알려 졌다. 미국의 중요 사회기반시설을 사 이버 해킹으로부터 보호하겠다는 것 과 사이버 해커들을 추적해나가겠다 는 내용 등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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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세 21%’ 美감세법안 상원 통과… 31년만 최대 감세 트럼프“역사상 가장 큰 감세와 개혁”트위터에 자축 법인세 대폭 인하 등 향후 10년간 1 조5천억 달러(약 1천630조원) 감세를 골자로 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 의 세제개편 법안이 20일 사실상 미국 의회 최종 관문을 통과했다. AP통신 등 미 언론에 따르면 전날 하 원을 통과한 감세법안은 이날 상원에서 도 찬성 51표, 반대 48표로 통과됐다.
▲향후 10년간 1조5천억 달러(약 1천630조원) 감세를 골자로 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 정부의 세제개편 법안이 19일 미국 하원을 통과했다. 사진은 이날 세제법안의 하원 표결 통 과 후 폴 라이언(공화·위스콘신) 하원의장이 의회에서 연설하는 모습.
상원 100석 가운데 52석을 차지하 고 있는 공화당에서는 현재 뇌종양 치 료차 병원에 입원 중인 존 매케인 의 원이 표결에 불참했지만 나머지 51명 전원이 찬성표를 던졌다. 민주당은 모 두 반대표를 행사했다. 공화당이 최종적으로 확정한 세제 개편안은 현행 최고 35%인 법인세율 을 21%로 낮추고, 개인소득세 최고 세율을 39.6%에서 37%로 내리는 내 용을 담았다. 감세 효과는 향후 10년간 1조5천억 달러(1천630조원)으로 추정된다. 앞서 하원은 19일 일찌감치 전체회의 를 열어 찬성 227표 대 반대 203표로 세제개편안을 처리, 상원으로 넘겼다. 그러나 이후 버니 샌더스(버몬트)와 론 와이든(오리건) 민주당 상원의원은 세제개편안 중 3개 조항이 상원의 ‘버 드 룰(Byrd Rule)’을 위반했다며 이의 를 제기, 상원에서는 위반 조항을 삭제 한 법안으로 표결이 이뤄졌다. 버드 룰은 국가 재정의 적자를 늘릴 수 있는 법안의 경우 그 적용 시한을 최 장 10년으로 제한하는 규정이다. 상원은 버드 룰 위반 논란이 인 문제 조항을 조정한 뒤 19일 밤 12시 가까 운 시각에 표결에 들어가 20일 자정을
넘겨 세제개편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하원은 20일 오전 중 수정 된 법안에 대해 재표결을 해 법안을 최 종 통과시킬 예정이다.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감세 및 일 자리 법안’의 상원 통과를 선언하자 공화당 의원들은 환호했고, 지켜보던 스티브 므누신 재무부 장관도 손을 마 주치며 축하했다. 미치 매코널(켄터키) 공화당 상원 원 내대표는“미 의회는 역사적 기회의 문앞에 서 있다”며“워싱턴의 주머 니에서 돈을 빼내 중산층 미국인의 주 머니로 돌려주는 게 우리가 시작하려 는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번 법안을‘부자 감세’ 라고 강하게 비판해 온 민주당은 이날 표결에서도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트럼프와 공화당의 첫 승리”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는“ 공화당은 내년 중간 선거에서 ‘끔찍 한 법안’에 대한 대가를 치를 것”이 라고 경고했다. 낸시 펠로시 민주당 하원 원내대표 도 감세법안을“사기”라 부르며“중 산층과 중산층이 되길 바라는 미국인 들한테서 엄청나고 뻔뻔한 절도”라
고 주장했다. 표결 과정을 지켜보던 방청석에서도 “법안을 폐기하라”는 항의가 울려 퍼 지기도 했다고 CNN은 전했다. 트럼프 행정부가 역점적으로 추진해온 세제개 편안은 의회로 넘어오자마자 적잖은 진 통을 겪었다. 부자감세 논란에 재정적 자 우려가 제기됐고, 민주당은 애초부 터 당론으로 반대 의사를 밝혔다. 이번 표결 직전 공화당에서도 마코 루비오(플로리다), 밥 코커(테네시) 의 원 등이 반대 의사를 고수, 난항이 예 상되기도 했으나 결국 이들이 찬성 입 장으로 돌아서면서 공화당의 승리로 귀결됐다. 펜스 부통령도 찬·반 동수가 나올 때를 대비해 예정된 중동 방문을 미루 고 표결에 참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감세법안이 20일 오 전 하원에서 최종 통과되면 이날 오후 곧바로 법안에 서명할 예정이다. 대통 령의 승인까지 거치게 되면 미국에서 1986년 이후 31년 만에 가장 큰 규모 의 감세 조치가 현실화된다. 지난 9월 오바마케어(ACA) 폐기 법 안이 무산된 후 세제개편을 최대 과제 로 내세워 추진해 온 트럼프 정부는 11 개월 만에 핵심 입법과제를 달성하게 되는 셈이다. 미 언론은 이번 세제개편안의 상원 통과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 당의 첫 승리”라고 전했다. 새로운 세제는 내년 1월부터 적용되 며 근로자들은 2월 급여분부터 감세를 확인할 수 있다. 세제개편을“미 중산층에 주는 크리 스마스 선물”이라 홍보해왔던 트럼프 대통령은 상원 통과 직후 자신의 트위 터에“미 상원이 방금 역사상 가장 큰 감세와 개혁법안을 통과시켰다”며“ 하원에서 가결된다면 오후 1시께 백 악관에서 기자회견이 있을 것”이라 <연합뉴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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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A58 미국 소식 DEC 22, 2017
Korean Journal DEC 22, 2017스포츠 A57 소식
美학자“내년 전쟁 가능성 큰 곳… 북한·대만·우크라이나” 미국 학자가 내년 3차 세계대전이 발 발할 가능성이 가장 큰 국가로 북한을 꼽았다. 이어 대만과 우크라이나, 터 키, 페르시아만이 전운이 깊게 드리워 진 곳으로 꼽혔다. 대만 자유시보는 19일 미국 켄터 키대 패터슨 외교국제통상대학원 소 속 로버트 팔리 교수의 외교안보 전 문지 내셔널인터레스트(TNI) 기고를 인용, 북한이 의심의 여지 없는 현 세 계의 가장 심각한 전쟁위기 지역이라 고 진단했다. 팔리 교수는 “북한의 집요한 핵무 기 개발에 더해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외교 분야 경험부족은 문제를 격화시 키는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미국과 북한 모두 선수를 써 상 대를 제압하기를 원하고 있다면서 북 한이 미사일 발사 버튼을 누르기 직전 미국은 북한의 통신 및 군사시설을 파 괴하려 하는데 북한도 같은 생각을 하 고 있을 것이라고 했다. 팔리 교수는 “이런 상황은 결국 한 측의 오판으로 선제공격에 나서면 곧 바로 전쟁으로 치닫게 만들 수 있고, 일본과 중국도 휘말려 들게 할 수 있 다”고 말했다.
▲북한 화성-15 미사일 발사
대만은 전쟁 발발 가능성이 높은 두 번째 지역으로 꼽혔다. 팔리 교수는 중국이 대만 ‘무력통일’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대대적인 군사력 증강 에 나서자 미국이 중국의 군사적 확 장을 비난하며 대만에 첨단무기를 판 매할 채비를 하고 있다는 점을 근거 로 들었다. 그는 “하지만 북한 문제에 대한 중국의 지지가 필요한 트럼프 정부로 선 중국에 대한 대만 문제 관련 입장 이 상호 충돌한다”며 “미중 관계의
불확정성 증가는 결국 중국과 대만의 무력충돌이라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 다”고 말했다. 우크라이나 주변 정세도 여전히 긴 장 상태라고 팔리 교수는 전했다. 우 크라이나 동부 지역에서 정부군과 러 시아가 후원하는 분리주의 반군 간의 충돌이 불시에 대규모 전쟁으로 확산 될 소지가 다분하다는 것이다. 그는 교전 격화에 따라 러시아가 점 령 지역을 확대하고 이에 반발해 우크 라이나에 우익 강경파 정권이 들어서
게 돼 내전이 더욱 확산되고 미국·유 럽연합(EU)과 러시아 사이에도 전선 을 형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터키가 러시아로부터 최신 무기를 구매하며 미국·EU와 관계가 소원해 진 것은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남부 지역의 균형이 바뀔 전조로 해석됐다. 전통의 ‘화약고’ 중동도 또 다른 군사분쟁의 가능성을 이어가고 있다. 팔리 교수는 시리아 내전의 종결에 따 라 향후 초점은 이란과 사우디아라비 아의 대치로 옮겨가며 분란을 촉발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세계는 현재 전쟁위기의 경 계선에 놓여있다”면서 “트럼프 정부 의 외교정책은 이 위기를 지속적으로 고조시키며 각 지역 정세의 불확정성 을 높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대만에서 전쟁 발발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 데 대해 황중옌(黃重諺) 대만 총통부 대변인은 “인류사회 문 명이 한 걸음씩 전진하고 있다”며 “ 정상 국가라면 폭력을 동원해 지역 안 전을 파괴해서도, 지역 안정과 각국 의 공동이익을 훼손해서도 안된다” 고 말했다. <연합뉴스>
美결국 거부권… 안보리 ‘예루살렘 수도 백지화 결의’무산 예루살렘을 이스라엘 수도로 인정 하는 모든 결정을 백지화하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결의안 채택이 무 산됐다. 최근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 로 규정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을 겨냥한 것으로, 안보리 상임이사국 인 미국이 거부권(veto)을 행사했다. 안보리는 18일(현지시간) 뉴욕 유엔 본부에서 긴급회의를 열어 ‘예루살렘 결의안’의 채택을 시도했다. 예루살렘의 지위 변화에 대한 어떤 결정이나 행동도 효력이 없으며, 주( 駐)이스라엘 대사관을 예루살렘에 개
설해서는 안 된다고 모든 유엔 회원 국들에 촉구하는 내용이다. 비상임 이사국인 이집트가 결의안 초안을 마련했다. 15개 이사국 가운데 14개국이 찬성 했고, 유일하게 미국이 반대하며 거부 권을 행사했다. 미국의 안보리 거부권 행사는 6년여만의 처음이다. 결의안이 채택되려면 미국·중국· 러시아·프랑스·영국 등 5개 상임이 사국이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는 상황 에서 15개 이사국 가운데 9개국 이상 찬성해야 한다 애초부터 미국의 거부권 행사와 결
의안 무산은 예고 된 수순이었다. 다 만 결의안 상정은 트럼프 대통령의 ‘예루살렘 수도 선언’에 대한 국 제적 비판 여론을 재확인하겠다는 상 징적 조치였다. 니키 헤일리 유 엔주재 미국 대사는 이번 결의안에 대 해 “모욕적”이라고 반발했다. 헤일리 대사는 회의에서 “미국의 ( 예루살렘 수도 인정) 결정은 중동 평
화를 위한 미국의 역할, 미국의 주권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라며 “안보 리가 거부권 행사를 강요하고 있다” <연합뉴스> 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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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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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60 미국소식
DEC 22, 2017 Korean Journal
美스타벅스서 백인여성이 韓학생에“한국말 쓰지마라”혐오발언
▲[페이스북 Sean H. Lee 캡쳐]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한 스타벅스 매장에서 백인 여성이 한인 학생들을 향해 “여기는 미국이니 영어만 써라. 한국말 듣기 싫다. 너희 말은 역겹다” 는 인종 혐오발언을 했다는 사연이 페 이스북에 올라와 현지 누리꾼들 사이 에 공분을 사고 있다. 14일 캘리포니아 현지 매체 새크라
멘토 비와 폭스뉴스, 페이스북 페이지 등에 따르면 최근 캘리포니아 월넛크 릭에 있는 한 스타벅스 매장에서 혼자 음료를 마시며 노트북 컴퓨터를 보고 있던 중년의 백인 여성이 같은 매장 에서 한국어로 뭔가를 교습하고 있던 한인 학생들을 향해 갑작스레 시비를 걸었다고 한다.
이 여성은 “여기는 미국이다. 영 어만 써라”라고 하면서 “나는 그 것(너희 말)을 싫어한다. 가만히 앉 아서 조용히 하고 있는 건 괜찮지만, 난 너희 말을 듣길 원하지 않는다” 라고 말했다. 이 여성에게 어처구니없는 봉변을 당한 한인 여학생 애니 안 씨와 동료 남학생 션 리 씨는 자신들의 페이스 북 페이지에 스타벅스 매장에서 겪은 사건을 올렸다. 애니 안 씨는 “2017년 한 해 통틀 어 내게 가장 믿을 수 없는 날이었다. 그녀가 내뱉은 말 중에는 ‘한국어, 역겹다, 조용히 하고 앉아라, 영어만 써라, 이민자’ 등등의 말이 있었다” 고 페이스북에 적었다. 션 리 씨는 한국어로 대화하며 공부 를 하고 있는데 백인 여성이 “다시 는 그 언어로 말하지 말라”라고 하 며 언성을 높였다고 전했다. 이들 학생은 백인 여성이 막말을 하
자 휴대전화로 영상을 찍었다. 그러자 그 여성은 당황한 듯 바인더로 얼굴을 가리기도 했다. 언성이 높아지자 스타벅스 조리대 안 에 있던 한 직원이 백인 여성에게 다가 가 “이들 학생은 원하는 언어로 말할 권리를 갖고 있다. 그들은 잘못한 일 이 없다. 여기 있기 싫으면 매장에서 나가면 된다”라고 말했다. 스타벅스 직원의 만류에도 이 백인 여성은 컴퓨터 키보드를 두드리며 “ 내가 편지를 보내면 너희는 곤란해질 것”이라며 협박하기도 했다. 이 여성은 스타벅스 직원의 신고로 여성 경찰관 2명이 도착한 뒤에야 매 장을 떠났다. 백인 여성이 한인 학생들에게 소리 치는 영상은 소셜미디어에서 50만 회 이상 조회됐다. 현지 한인 누리꾼들은 ‘도를 넘어 선 인종혐오 발언’이라며 비난의 목 <연합뉴스> 소리를 높였다.
9년연속 미국인들이 꼽은 가장 짜증나는 말 1위는“그러든지” 우리 말로 ‘그러든지’ 또는 ‘ 아무거나’로 번역되는 영어 단어 ‘whatever’가 9년 연속 미국인들이 꼽은 가장 짜증나는 말 1위에 올랐다. 18일 AP통신과 NBC뉴스 등 외신 들에 따르면 미국 마리스트대학의 여 론조사에서 응답자 33%가 ‘whatever’를 가장 짜증스러운 단어 또는 문구로 선택했다. 다만 이 단어를 선택한 미국인은 지난해 조사(38%)보다 5%포인트 줄었다. 올해 유행한 단어인 ‘fake news’( 가짜 뉴스)가 23%로 2위에 올랐고, ‘no offense, but’(기분 나쁘게 하 려는 건 아닌데…)가 20%로 그 뒤를 이었다.
‘말 그대로’를 뜻하는 ‘literally’와 대화에서 ‘그렇지 않니’ 또 는 ‘무슨 소린지 알지’ 정도의 뜻 으로 추임새처럼 자주 쓰이는 ‘you know what I mean’이 각각 11%, 10%의 응답률로 두 자릿수대 지지를 받았다. 지지 정당에 따라서도 상당한 차이가 나타났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fake news’ 를 가장 짜증나는 말로 꼽은 응답자 (29%)가 가장 많았던 반면, ‘whatever’를 가장 싫어하는 계층은 무당 파(35%)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6∼9일 미국의 성인 1천74명을 대상으로 한 전화 여 론조사로 오차범위는 ±3%포인트다. <연합뉴스>
▲경기가 취소되자 짜증을 내는 테니스 선수 다비드 페레르
Korean Journal DEC 22, 2017 48 미주사회 A
Journal DEC 22, 2017 Korean A61 미국소식
올해 미국인들이 구글에 가장 많이 물었던 질문…‘DACA’ “톱 10 가운데 5개가 트럼프 대통령과 관련” 올해 미국인들이 구글 검색에서 가 장 많이 물었던 질문은 도널드 트럼 프 미국 대통령이 폐기한 불법 체류 청년 추방유예를 뜻하는 ‘다카(DACA·Deferred Action for Childhood Arrivals)’인 것으로 나타났다.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13일 “구글 이 연말을 맞아 올해 구글 검색에서 ‘…는 무엇인가(What is…)’라는 형식의 질문 검색 순위 톱10을 집계 했다”면서 “그 결과는 정치, 천재지 변, 항의시위에 휩싸인 격동의 한 해 를 반영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대표적인 반(反)이 민 정책인 다카 프로그램 폐기는 실리 콘밸리 등 미국 사회에 큰 반발과 항 의를 불러왔다. 2012년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 의해 만들어진 다카 프로그램은 90만 명의 불법 이민 청년들에게 노동허가를 내 주는 것을 골자로 한다. 그러나 다카
프로그램이 폐지되면 ‘아메리칸 드 림’을 꿈꾸며 정식 체류증 없이 미 국에 사는 수많은 청년들이 본국으로 추방된다. 다카에 이어 올 하반기 들어 광풍에 휩싸인 가상화폐 비트코인(Bitcoin) 이 2위를 차지했다. 이어 1세 기만에 처음으로 미국 동서부를 가로지르며 발생한 개기일식 현상인 ‘솔라 이클
립스(solar eclipse)’가 3위였고, 반 (反) 파시스트의 줄임말인 ‘안티파 (AntiFa)가 4위를 차지했다. 통신사가 이를 이용하는 콘텐츠나 사업자를 차별해선 안 된다는 ‘망 중 립성(net neutrality)’이 구글 ‘what is’ 검색의 5위를 차지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아짓 파이 연방통신위원장은 망 중립성을 폐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의 트윗 오타로 알려진 ‘코 브피피(Covfefe)’는 6위였다. 7위는 기원전 2세기경 고대 그리 스에서 만들어진 최초의 유사 컴퓨 터를 뜻하는 안티키테라 메커니즘 (Antikythera Mechanism) 이었다. 구글이 지난 5월 안티키테라 메커니 즘 발견 115주년을 축하하는 의미에 서 메인 로고를 변경하면서 큰 화제 가 됐었다. 이어 전 세계 초·중학생의 최고 장 난감으로 등장한 피짓 스피너’(fidget spinner)가 8위였고, 트럼프 대통 령이 탈퇴를 선언한 파리기후변화협 약(Paris Climate Agreement)이 9위, 70여 명의 미국인을 사망시킨 허리케 인 하비가 10위를 차지했다. 톱 10 가운데 다카, 안티파, 코브피 피, 망중립성, 파리기후변화협약 등 절반이 트럼프 행정부와 관련된 단 <연합뉴스> 어들이다.
미국인 절반“내년 중간선거서 민주당 승리 바란다” 최근 민주당이 공화당의 텃밭으로 불리는 앨라배마주의 상원의원 보궐 선거에서 극적인 승리를 거둔 데 이 어, 미국인 유권자 중 절반은 내년 중 간선거에서 민주당을 선호한다는 여 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7일(현지시간) 미 방송 NBC와 일 간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조사해 발표한 결과를 보면, 내년 중간선거에 서 어느 당이 의회를 이끌었으면 좋겠 느냐는 물음에 응답자의 50%는 민주 당, 39%는 공화당을 들었다. 지난 10월 조사에서 7%포인트였던 민주당과 공화당의 격차가 11%포인 트로 벌어졌다. 같은 조사에서 민주당과 공화당 지 지율 차이가 두 자릿수를 기록한 것 은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당선 전인 2008년 말 이후 처음이다.
또 민주당을 지지한다는 응답자 중 59%가 내년 중간선거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다고 밝혔지만, 같은 질문에 공화당 지지자의 응답률은 49%였다. 여론조사 전문가들은 이러한 차이가 내년 선거에서 민주당 지지자들이 더 열성적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중요한 지표로 볼 수 있다고 풀이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직무 수행 지지도는 지난 10월보다 3%P 오른 41%로 나타났다. 지지하지 않 는다는 응답자는 56%였다. 다만 ‘강력하게 지지하지 않는 다’는 의견이 48%로, ‘강력하게 지지한다’는 의견(24%)의 두 배 비 율이었다. 이번 조사는 13∼15일 미국인 성인 9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오차범 <연합뉴스> 위는 ±3.27%이다.
<연합뉴스>
▲미국 앨라배마 주(州) 연방상원의원 보궐선거에서 승리한 민주당의 더그 존스 후보가 12 일 버밍햄에서 부인 루이스와 함께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며 기뻐하고 있다. 내년 미국 중 간선거의 ‘풍향계’로 간주되는 이번 선거에서 존스 후보는 성추문에 휩싸인 공화당의 로 이 무어 후보를 접전 끝에 근소한 차이로 꺾고 승리했다.
A62 지구촌 소식
DEC 22, 2017 Korean Journal
이국종“한미동맹 유지·작동, 외상센터서 가장 많이 느껴” “일부 한미동맹에 대한 우려랄까, 그런 것이 있는 것으로 아는데 인간 관계에 있어서도 약간씩 마찰은 있을 수 있어요. 이렇게 오랜 기간 몇 세대 를 거치며 서로 도우면서 잘 유지되는 관계는 한국의 미래 세대에도 굉장히 큰 자산인 것 같아요.” 아주대병원 중증외상센터장(외상외 과 교수)은 14일 오후 서울 정동 주한 미국대사관저에서 열린 감사장 수여 식이 끝나고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한미동맹이 강하게 유지되면서 무 엇인가 작동하고 있다는 것을 외상센 터에서 가장 많이 느낀다”며 이같이 소감을 말했다. 이날 주한미국대사관은 이 센터장 등에게 최근 북한군 귀순 병사 후송· 치료를 비롯해 그동안 한미동맹에 기 여한 공을 인정해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 교수와 김지영 외상센터 트라우마 프로그램 매니저 등 아주대 측 2명, 공 동경비구역(JSA)에서 복무하는 한국 군 병사 2명, 주한미군 병사 10명 등 모두 14명이 감사장을 받았다. 이 교수는 “한국이 경제적으로 커 진 만큼 (한미관계가) 상호 보완적인
▲ 이국종 아주대학교 교수(가운데)가 14일 오후 서울 정동 미국대사관저에서 열린 ‘북한군 JSA 귀순’ 의료진과 의무후속헬기요원 초청 간담회에서 감사장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빈센트 브룩스 유엔사령관, 이 교수, 마크 내퍼 주한미국대사 대리.
부분이 많을 것”이라며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이런 관계는 다음 세대에 넘겨줘야 할 보배라고 생각한 다”고 덧붙였다. 이 교수는 수여식 소감 순서에서는 “마크 리퍼트 전 주한미대사가 외상
센터를 방문해 활동을 보고는 ‘정치 인의 탁자가 아니라 센터에서 한미동 맹의 가장 강력한 증거를 봤다’고 했 다”면서 “한국과 미국처럼 세대가 변하도록 서로를 돕고 함께 싸우고 함 께 죽는 나라가 세계 어디에 있나”
라고 말했다. 브룩스 사령관은 행사에서 “이 교 수님이 한미동맹의 중심에서 역할을 해주고 있다”면서 “(보통) 동맹에 속 한 고위급 인사들이 많은 조명을 받기 마련이지만, 한미동맹의 유대관계 강 화에 있어 노력하는 이 교수님 같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북한 병사 귀순 사건이 벌어 졌을 당시 한미간 분리되는 모습을 전 혀 볼 수 없었다”면서 “이번 사건은 훈련의 중요성을 상기시키고 파이트 투나잇(Fight tonight) 대비 태세가 왜 중요한지를 알려줬다”고 덧붙였다. 내퍼 대사대리는 수여식에서 “사실 우리가 귀순 병사의 목숨을 살리기 위 한 여러 용기 있는 행동과 (훌륭한) 기 량을 목격하고 그것 자체로 놀랐지만, 많은 사람이 모르는 것은 양국간 수년 간의 훈련과 협력, 우정을 다지고 다 리를 놓는 노력이 있어서 그런 행동 이 가능했다는 점”이라고 평가했다. <연합뉴스>
‘한때 석유부국’ 베네수엘라,굶어죽는 어린이 급증 극심한 식량 부족과 살인적인 인 플레이션에 허덕이는 베네수엘라에 서 아동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18일 보도했다. 한때 ‘오일머니’로 중남미 좌파 국가들을 호령했던 베네수엘라는 사 실상 국가 부도(디폴트·채무불이행) 상태다. 뉴욕타임스는 최근 5개월간 베네수 엘라 17개 주(州) 21개 공립병원 의료 진들을 인터뷰한 특별리포트를 통해 “영양실조로 인한 어린이 사망이 기
록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고 보도했다. 베네수엘라 경제 시스템이 붕괴하 기 시작한 2014년부터 어린이 아사( 餓死)가 늘어나기 시작했고, 올해 들 어 급증하고 있다는 것이다. 수도 카라카스의 한 의료진은 “내 생애 이렇게 많은 아이가 굶주리는 것 을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베네수엘라 북부의 아동병원 의사 도 “영양실조 환자가 올해 들어 끔 찍한 수준”이라며 “병원을 찾는 아 이들의 몸무게는 고작 신생아 수준”
이라고 전했다. 영양실조에 걸린 어린이 환자들이 병원의 수용 능력을 넘어서면서 일부 아동병원에서는 강제 퇴원시키는 사 례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동병원 조차 분유를 비롯한 기본적인 식단을 갖추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니콜라스 마두로 정부는 이런 실태 를 숨기고 있다고 뉴욕타임스는 지적 했다. 영양실조로 사망했다는 사실이 진료기록에 남지 않도록 보건당국 차 원에서 ‘은폐’하고 있다는 것이다. 중남미의 대표적인 산유국인 베네수
엘라는 재정 수입의 90% 안팎을 원유 수출에 의존하는 경제구조다. 내수 기 반이 취약해 대부분의 식량, 생필품, 의약품을 수입으로 조달한다. 그렇지만 2014년 국제유가가 폭락 한 데다, 미국이 ‘민주주의 훼손’ 을 이유로 금융제재를 가하면서 경제 시스템이 무너진 상태다. 국제통화기 금(IMF)은 내년 베네수엘라의 인플레 이션이 2천300%를 기록할 것으로 내 다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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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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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칼럼 김언규의 부동산
A 67
알아가는
오르기만하는집보험료,절약하는방법 집 값이 오르면서 집 보험료와 재산세도 덩달아 오르고 있습니다. 집 보험료는 자세히 신경을 쓰지 않으시면 모르 는 사이에 슬며시 오르게 됩니다. 그 이유는 1년에 한번씩 내는 보험료라 작년에 얼마를 냈었는지 작 년보다 얼마나 값이 올랐는지를 잘 모르기 때문입 니다. 그리고 전화로 알려주는 것이 아니고 우편으 로 통보를 하기 때문에 잘 모르고 넘어가게 됩니다. 휴스턴에 자연재해가 많아 보험료가 비싸다고는 하지만 지난 3년 사이에 너무한다고 할 정도 입니 다. 그렇다고 무작정 싼 보험료만 찾아 보험에 가입 을 할 수도 없습니다. 집 보험료를 절약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매년 집 보험회사를 옮기는 것입니다. 너무나 귀찮은 일 이지만 꼭 잊지 마시고 갱신전에 다음 보험 회사를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그 이유는 매우 간단합니다. 보험회사에 매달 매 년 돈을 따박따박 잘내는 고객한테 일부러 보험료 를 내려줄 이유가 없습니다. 그리고 사고 신청 접수 도 하지 않으면 보험회사 입장에서는 휼륭한 고객 이기 때문입니다. 보험은 누구나 가지고 있고 가져 야 하기 때문에 보험회사들은 서로의 고객을 빼앗 아 오기위해 새 가입자에게 첫해에는 싼 보험료를 미끼로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지금처럼 보험료가 살인적으로 오르는 때에는 집 보험료도 잘 챙기셔야 합니다. 종합보험회사는 자동차와 집을 같이 가입하면 양 쪽으로 보험료를 할인해 주기도 합니다. 새 집 보험회사로 가입을 하시기 전에 먼저 가입 했던 회사에서 어떤 약관이 있었는지를 꼭 확인해 보십시요. 잘 모르시고 이해가 되지 않으시면 새로
가입하시는 회사의 보험 에이전트하고 상담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값만 싸다고 무조건 충분한 보상 액이 책정되지 않은 보험약관에 가입을 하시고 정 작 보험회사에 사고 신청 접수를 했을때 낭패를 보 시거나 필요한 보험금을 받지 못하실 수 있습니다. 가입자가 충분히 이해를 하고 보험에 가입을 했으 면 나중에 문제가 생겨도 보험회사에 속았다는 속 상한 마음은 없을 것입니다. 김언규 부동산 832-549-0282 unkyukim@yahoo.com
손 씻을 땐 생일 축하 노래를!
겨울철 감기 예방을 위해 전문가들 이 우선적으로 강조하는 건 손 씻기다.
감기 뿐 아니다. 손 을 씻는 것만으로 설사의 30%, 호흡 기 감염의 16%를 예방할 수 있다. 손 을 깨끗이 씻는 것 이야말로 독감, 다 양한 감염, 위경련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와 박테리아를 죽이는 확실하 고도 유일한 길이다. 그러나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왕립제약협회(Royal Pharmaceutical Society)의 조사 결과,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동물을 만진 뒤에도 손을 씻지 않았다. 65%는 식사 전에도 씻지 않 았으며, 32%는 요리하기 전에, 심지 어 21%는 화장실에서 나온 뒤에도 손 을 씻지 않았다. 중요한 것은 손을 씻을 때조차 필요 한 만큼 충분히 씻지 않는다는 점. 세 균을 죽이기 위해서는 반드시 20초 이 상을 씻어야 하지만, 응답자의 84%는 그 시간을 채우지 못했다. 씻는 데 들인
시간은 평균 6초에 불과했다. 영국 국가보건서비스(NHS)가 비책을 제시한다. 손을 씻을 땐 ‘생일 축하합 니다(Happy Birthday)’ 노래를 부르 라는 것. 그것도 두 번. 이 노래를 두 번 부르는 데 걸리는 시간은 약 20초. 손 가락 사이, 손톱 밑, 손등까지 국제건강 기구(WHO)가 권고하는 대로 꼼꼼하게 씻을 여유가 충분할 것이다.
<코미디닷컴>
A 68
목회자 컬럼 .
DEC 22, 2017 KOREAN JOURNAL
송영일목사 칼럼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성탄절을 맞이하여 예수님의 탄생기록에서 성경에는 정확하게 세 사람이라고 말하지는 않았지만, 성경학자들은 몰약과 유 황과 황금의 선물을 가져온 동방박 사 세 사람으로 보고 있다. 전승기록 에 의하면 세 사람의 이름은 가스팔, 발타살, 멜키올이라고 한다. 가스팔이 가져온 황금은 왕을 상징 한다. 황금은 예수님의 거룩하신 신 성을 의미한다. 왕은 백성들의 믿음 의 대상이다. 왜냐하면 백성들은 왕 이 나라의 방위와 경제를 부강하게 해 줄 것을 믿고 의지하며 살기 때문 이다. 바로 예수님께서는 만왕의 왕 으로 오심을 믿고 황금이라는 보물 을 가져왔다. 발타살은 몰약을 가져왔다. 몰약 은 시신이 썩지않게 하는 방부제이 다. 몰약은 예수님의 죽음을 상징한 다. 몰약은 한편으로 소망의 뜻을 가 지는데 십자가의 죽음은 인류의 구 원의 소망이기 때문이다. 예수님께 서 구세주로서 십자가에서 고난을 당 하시고 죽으실 것을 믿고 가져왔다. 멜키올은 유향을 가져왔다. 그리스 도의 부활의 향기를 상징한다. 예수 님의 부활은 하나님 사랑의 향기이 기 때문이다. 부활은 영생의 소망이 다. 그는 예수님께서 죽으시고 부활 하실 것을 믿고 유향을 가져왔다. 이 들은 모두 멀리서부터 메시아의 탄 생을 믿고 산의 위험과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들을 무릎쓰고 아기 예수 님을 경배하러 왔다. 하나님은 오늘 도 이처럼 순종과 희생을 통해서 영 광을 받으신다. 이것이 진정한 성탄 절의 의미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요즘 이런 성탄절의 의미
를 찾아보기 힘들어졌다. 수년 전에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성탄절은 무 슨 날일까요?”라고 물었더니, “산 타클로스의 생일 혹은 산타글로스 할 아버지가 선물을 가지고 오신 날” 이라고 대답한 아이들이 무려 75% 나 되었다고 한다. 그것이 바로 “주 객전도(主客顚倒)”라고 한다. 예수 님께서 세상을 구원하시려고 사람 으로 탄생하신 날을 기뻐하는 날인 데 산타 클로스 할아버지가 주인이 되어 버렸다. 아들딸을 잘 기르고 결혼을 시켜서 손자 손녀까지 둔 한 어머니가 시골 에서 홀로 살고 계셨다. 그런데 어머 니의 생신이 하필 12월25일 크리스 마스 날이었다. 생일이 가까워 오자 자녀들이 모여서 생일을 축하해 드 리겠다고 어머니께 전화를 했다. 드 디어 생신날이 되었다. 어머니는 아 들딸, 손자, 손녀가 다 온다니까 아
침부터 시장에 가서 장을 보고 하루 종일 음식을 만들었다. 저녁이 되자 자녀들이 우루루 몰려왔다. 오랫만에 어머니가 준비한 음식을 먹으며 즐거 운 얘기를 나누고 TV를 보며 행복한 온 가족의 시간을 보냈다. 딸이 오면 서 사 온 생일 케잌에 불을 켜서 “생 일축하” 노래도 불러 드렸다. 그런 데 식사가 끝났는데도 그 많은 아들, 딸, 며느리, 사위 가운데 밥상을 치우 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그래서 80 세 생신을 맞이한 노모님 혼자 부엌 에서 덜거덕거리며 설거지를 하셨다. 어머니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모였 으면서도 나이드신 어머니가 만들어 주신 음식을 먹는 것으로도 부족해 나 이 드신 어머니에게 설거지까지 시켰 다. 1년에 딱 한 번인데 어머니가 해 도 된다고 생각한 것이다. 차라리 1 년에 딱 한 번인데 우리가 해 드려야 한다고 생각해야 하지 않겠는가? 이
것이 주객전도가 아닌가? 누가 축하 를 받아야 할까? 누가 대접을 해 드 려야 할까? 성탄절에도 주객전도하는 사람이 많다. 구원자에게 감사하고, 구원자에 게 영광 돌리고, 아들을 보내셔서 우리 를 구원하신 하나님을 찬미해야 함에 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딱 빼 버린다. 그리고 우리끼리 즐거워하고 사람들 끼리만 축하하고 사람들끼리 선물을 주고받는 행사를 한다. 이것은 의미 가 퇴색해 버린 세속적인 성탄절이다. 그러면 성탄절의 진정한 의미는 무 엇일까? 성탄절은 한마디로 이 세상 의 모든 사건 중에서 가장 큰 “사랑 의 사건”이다. 하나님이 온 인류를 위 한 “헌신의 사건”이다. 천만천군 천 사들의 호위를 받으시며 세세무궁토 록 경배와 영광을 받으실 하나나님께 서 보좌를 버리시고 인간이 되신 날이 다. 인류의 구원은 오직 하나님의 헌 신으로 이루어졌다. 죄와 허물로 인 하여 심판과 저주를 받을 수밖에 없 는 우리 인간들에게 큰 선물이 되셨 다. 그 선물이 바로 독생자 예수 그리 스도이시다. 하나님이 인간의 모습으 로 오셔서 우리의 죄를 탕감하여 주 신 선물이다. 성탄절은 희생의 사건 이다. 하나님의 사랑의 극치는 성탄 절을 통해서 시작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면 가장 큰 희생의 사건이다. 하늘 보좌를 버 리시고 인류를 위하여 인간으로 몸으 로 비우시고 낮아지신 사건이다. 이 것이 진정한 성육신의 날 크리스마스 의 진정한 의미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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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2, 2017
SINCE 1982 A 69
A 70 보험컬럼
DEC 22, 2017 KOREAN JOURNAL 꼭 알아두어야 할
보·험·칼·럼
홍순오 보험설계사
휴스턴 지역 오바마케어 가입기간 연장 안녕하세요 가족들과 크리스마스 연휴 즐겁게 보내시길 바 랍니다. 지난 12월 15일자로 오바마케어 가입기간이 끝 났습니다. 그러나 이번 태풍 Harvey 와 Irma 피 해지역은 스페셜 가입기간이 적용되어 12월 31일 까지 가입기간이 연장됩니다. FEMA 에 의하면 텍 사스 주에서는 Aransas, Austin*, Bastrop, Bee, Bexar*, Brazoria, Burleson*, Caldwell, Calhoun, Chambers, Colorado, Comal*, Dallas*, DeWitt, Fayette, Fort Bend, Galveston, Goliad, Gonzales, Grimes*, Guadalupe*, Hardin, Harris, Jackson, Jasper, Jefferson, Jim Wells*, Karnes, Kleberg, Lavaca, Lee, Liberty, Madison*, Matagorda, Milam*, Montgomery, Newton, Nueces, Orange, Polk, Refugio, Sabine, San Augustine*, San Jacinto, San Patricio, Travis*, Tarrant*, Tyler, Victoria, Washington*, Walker, Waller, and Wharton 등의 카운티가 태풍 피해지역으로 지정되어 12월 31일까지 오바마케어 스페셜 가입 기간이 적용됩니다.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Harris카운 티와 Fort Bend 카운티도 태풍 피 해지역으로 들어가 있어서 아직 오바마케어에 가입하지 못하신
분들에게는 2018년도 건강보험 가입할 수 있는 기 회가 생긴 셈입니다. 이번 연장된 기간에 오바마케 어를 가입하시는 분들은 2018년도 2월1일 부터 보 험적용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이미 12월15일까지 오바마케어 가입을 마친 분들은 내년 1월달 보험료를 12월31일까지 각 보험회사에 보험료를 납부하셔야 합니다. 만일 아직 billing statement 를 받지 못해서 못내신 분 들이 있다면 보험료를 메일로 보내시거나 전화로 보험료를 내실 수 있으나 가장 좋은 방법은 온라인 으로 등록하셔서 보험료를 내시는 것입니다. 아래 는 각 보험회사의 서비스 번호와 웹사이트 입니다.
마지막으로 금년에 건강보험을 가입하신 분들 중 2018년도 플랜을 선택하지 않은 분들은 건강보험 이 자동으로 갱신이 됩니다. 이럴 경우 내년에 내 셔야하는 보험료가 많이 올랐기 때문에 오른 금액 을 1월부터 내셔야 하는데 내년도 건강보험 가입을 원하지 않는다면 담당 에이전트나 마켓플레이스에 연락하셔서 꼭 Cancel 신청을 하셔야 합니다. 보험 을 Cancel 하지 않고 그냥 Payment를 내지 않으 면 나중에 Cancel 되겠지 생각하시면 나중에 불이 익을 당할 수도 있습니다. 홍순오 종합보험 제공 american1stchoice@gmail.com 832-767-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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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생각하면 건강해진다 멋지게 해가 뜨는 모습이나 미소 짓 는 아기 등 기분을 좋게 하는 장면을 생 각하는 것만으로도 건강에 이로운 것으 로 나타났다. 또한 심장 질환이나 고혈압, 천식 등 여러 질환의 환자들이 치료를 충실히 받 도록 하는 데에도 도움이 됐다. 미국 웨일 코넬 의대 연구팀은 756명 의 환자를 상대로 한 조사에서 긍정적
인 생각 및 자기 확신이 사람들의 행동 변화를 이끌어낸다는 것을 입증했다. 이 실험에서 연구자들은 환자들로 하 여금 아침부터 기분이 좋아지게 하는 사 소한 일들을 생각하게 했다. 가령 아름 다운 일출 장면을 본 기억이라든가 학 교 졸업과 같은 자랑스러운 순간을 떠 올리도록 했다. 연구팀의 메리 찰슨 박사는 “이 같은 간단한 방법도 환자들이 건강을 위해 필 요한 자신과의 약속을 이행하는 수단이 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가령 “비
가 와서 운동하기 싫을 때에도 기분 좋 은 생각을 떠올리면 운동화를 신고 운동 하러 나가게 된다”는 것이다. 혈압 약을 복용한다든가 운동 프로그 램을 실천하는 경우에도 긍정적인 생각 을 하는 그룹과 그렇지 않은 그룹은 차 이를 보였다. 1년간의 관찰 결과, 심장 동맥 질환자의 경우 ‘긍정적인 사고’ 그룹의 55%는 신체 활동량을 늘려 그 렇지 않은 그룹의 37%보다 높은 수치 를 나타냈다. 고혈압 환자 집단에서는 치료에 충
실히 따른 비율이 긍정적인 사고 그룹 은 42%인 데 반해 그렇지 않은 그룹은 36%에 머물렀다. 찰슨 박사는 “긍정적 인 사고의 효과가 의미 있는 차이를 보 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 결과(A randomized controlled trial of positive-affect induction to promote physical activity after percutaneous coronary intervention) 는 ‘아카이브즈 오브 인터널 메디슨 (Archives of Internal Medicine)’에 <코미디닷컴>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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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컬럼
DEC 22, 2017 유양진목사 (UMC 목사)
詩
독/ 자/ 투/ 고
죄가 다루어지지 않는 세대 성경은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단순하 고, 진실되고, 사실을 바탕으로 하여 기록해 놓 은 책입니다. 그야말로 성역(聖域) 없이 다루어진 책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내용을 보면 얼마든지 감출 수 있고, 또 감추고 싶은 내용들을 스스럼 없이 폭로해서 기사화 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이라 부릅니 다. 그가 애급과 그랄지방에서 신변의 위협을 느꼈을 때, 저만 살겠다고 아내를 져버리는 남 자답지 못한 치사한 모습을 드러낸 것이나, 성 경 인물 중, 가장 독특한 인격을 가진 야곱의 실 체를(무능, 기만, 편애, 우유부단 등) 하나 남김 없이 파헤쳐 놓기도 했습니다. 신약에서는, 가야 바 법정에서 저주와 맹세로 예수님을 배신한 베 드로의 행위라든지, 초대교회의 아나니아와 삽 비라부부와 같은 불행한 사건들은 굳이 밝히지 않아도 될 그런 사건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성경 은 자신의 치부를 가감 없이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솔 로몬을 낳고’(마태1:6) 이것은 성경 전체를 통 틀어 가장 위대한 폭로라 할 수 있습니다. 성경 은 다윗의 간통사건을 사무엘하 11장에 하나도 숨김없이 있는 그대로 기록해 놓았습니다. 마치 신문기자가 어느 사건을 보도하듯 담담하게 그 사실을 드러내 놓았습니다. 이 내용을 마태의 기법대로 한다면 즉, 유다는 다말에게서 베레스 와 세라를 낳고, 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 고, 보아스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았다고 했는데, 그렇다면‘다윗은 밧세바에게서 솔로몬을 낳았 다’고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마태는, 다윗은 ‘밧세바에게서’가 아닌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았 다고 했는데, 이것은 마태가 의도적으로 다윗의 범죄를 극대화 시킨 것이 아닌가 여겨집니다. 어 렸을 때 “왜 다윗은 남의 아내에게서 자기의 아 들을 낳았을까?” 굉장히 궁금했던 적이 있었습 니다. 오늘날도 다윗과 같은 위대한 지도자가 나 타나기를 바라는 그런 위대한 왕이었는데, 성경 은 다윗의 죄를 폭로하는데 주저하지 않았습니 다. 이것이 성경(聖經)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역사책이 아닙니다. 물론 과 학서적도, 또는 전기물(傳記物)도 아닙니다. 성 경은 인간의 죄의 기원과 그 죄를 다루시는 하 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기록한 책입니다. 그러기 에 믿음의 조상도, 위대한 민족의 지도자도, 그 어느 누구도 죄를 지었으면 예외가 없었습니다. 오히려 이런 사람들의 숨겨진 죄를 폭로함으로 서 죄를 다루시는 하나님의 뜻이 더 효과적일 수 있었을 것입니다. 이런 것을 볼 때, 성경의 순수 함과 단순함과 진실 됨, 그리고 사실에 대해 경 의를 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어렸을 때만 하더라도, 예수 믿기 시작 한 사람에게 제일 먼저 교회가 한 것은 “당신은 죄인입니다!”였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그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가를 설명 하고 가르쳤습니다. 물론, 이것은 무슨 범법자 라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교회에서 말하는 죄는 하나님과의 관계였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상태 였습니다. 사실 성령의 역사가 아니고서는 내가 죄인이라는 것을 알 수가 없습니다. 그 대신 은 혜가 임하면 바울의 고백대로 ‘나는 죄인의 괴 수(魁首)’가 되는 것입니다.(딤전1:15) 그런데 우리가 사는 이 시대의 교회는, 언제
성탄일 김성아
하늘이여 즐거워 하소서! 땅이여 기뻐하여라!
우리의 구세주가 인간의몸을 입고 가련한 우리를 죄에서 구하시려 이땅으로 내려오신 신비의날이라네! 부터인지 죄를 다루지 않고 ‘비전’(Vision)을 말하고 있습니다. ‘성공적인 삶’을 말하고 있 습니다. ‘불가능은 없다’를 말하고 있습니다. 죄를 다루었다간 큰 일 납니다. 교인들은 자신 이 죄인이 된다는 것을 참을 수 없는 모욕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어느 교회에서 집회를 인도할 때 “우리는 모두가 죄인입니다.”라는 말이 끝 나기가 무섭게 어떤 청년이 “왜 나를 죄인 취 급하느냐?”면서 의자를 박차고 나간 일이 있었 습니다. 어느 선배목사님이, 목회하면서 교인들 을 기분 나쁘게 해선 안 된다고 농담 삼아 당부 했는데, 교인들은 기분 나쁘면 천국도 가지 않 을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게 농담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성탄절을 앞두고 있습니다. 사도바울은 디모 데에게 보낸 편지 가운데 성탄의 의미를 간단하 게 요약했는데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 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는 것입니다.(딤 전1:15)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시는 것은 우리의 건강을 위해서가 아닙니다. 경제적인 문제를 해 결하시기 위하여 오시는 것도 아닙니다. 복잡한 정치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도 아닙니다. 가정의 행복과 자녀들의 성공과 출세를 위함도 아닙니다. 인권회복을 위함도 아닙니다. 예수님 이 세상에 오시는 단 한 가지 이유는 죄인을 구 원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하루는 예수님께서 죄인과 세리들과 함께 식 사하시는 것을 본 바리새인들이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느냐?”고 시비를 걸었습니다. 이때 예 수님은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없고 병 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다.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고 이 땅 에 오신 이유를 분명히 밝힌 것을 볼 수 있습니 다.(막2:13-17) 만약 나 자신이 죄인이 아니라 면 우리가 맞이할 성탄절은 아무런 의미가 없 고 그냥 겨울축제로 끝나고 말 것입니다. 예수 님이 이 세상에 오시는 이유가 분명해질 때 우 리 역시 예수 믿어야 할 이유도 분명해질 것이 고 이것이 확인될 때 비로소 ‘기쁘다 구주 오 셨네 만 백성 맞으라’는 찬송을 감격해서 부를 수 있을 것입니다. 기쁜 성탄절이 되십시오! Merry Christmas! Mele Kalikimaka!(하와이언)
<yooy002@gmail.com>
말씀에 순종하신 복되신 마리아가 낳으신 아기예수 품안에 안으셨네
흰눈보다 깨끗한 순결하신 아기예수 겸손스레 말구유로 소리없이 오셨다오
죄인들의 구원위해 생명수로 오신아기 차가운 인간삶에 평화의불 밝혀들고 사악한 인간에게 사랑주려 오신날
화려한 도시에서 눈속외딴 초막까지 하느님의 외아드님 아기예수 탄생소식 천상의 은총으로 만상에 펼치시니
땅이여 열리어 구원을 꽃피워라!
복되고 복된 거룩한 성탄이여! 기뻐뛰며 찬양으로 아기예수 맞는날!
사랑과 평화 들고 구원의빛으로 우리안에 오실분이 하-얀 눈꽃속에 오늘 나셨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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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DEC 22, 2017 KOREAN JOURNAL
재정골프 컬럼이야기 이명덕, Ph.D., Investment Adviser(RIA)
2017년 재정점검 2017년이 저물어 갑니다. 한 해를 마감하며 재정적 인 면에서 검토해야 할 몇 가지를 순서 없이 함께 나누 어 봅니다. *직장인들을 위한 은퇴플랜에 $18,000까지 투자할 수 있습니다. 나이가 50세 이상이면 $6,000을 더해서 $24,000까지 투자할 수 있습니다. 은퇴플랜의 좋은 점 은 투자한 액수에 대해서 세금유예를 받고 투자로 얻는 이익금에 대해서도 세금이 유예되기에 투자한 돈이 세 금부담 없이 복리로 꾸준히 불어날 수 있습니다. 직장인의 봉급이 $100,000이고 $18,000을 투자하면 그 해 수입 세금은 $82,000에 대해서만 부과됩니다. 투 자하지 않고 받는 $18,000은 세금으로 30%를 낸다면 $12,600뿐이 되지 않습니다. *작은 사업체를 운영하는 분들도 은퇴계획으로 SIMPLE IRA, SEP IRA, Solo 401(k)와 같은 은퇴플랜을 형 성해서 직장인들처럼 세금혜택을 받으며 은퇴자금을 모 을 수 있습니다. *은퇴플랜이 없는 사람은 개인 IRA 등을 이용하여 적은 돈이라도 꾸준히 투자하면 큰 은퇴자금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50살 미만인 부부는 각각 $5,500씩 합이 $11,000을 투자할 수 있으며 50살 이상은 $1,000을 더 투자할 수 있습니다. 지난 40년간 주식시장 연평균은 11%였습니다. 이러한 수익률로 $11,000씩 20년 투자 했다면 약 78만 불, 30년은 240만 불, 그리고 40년 후에 는 700만 불로 불어나는 놀라운 수익입니다. *나이가 70.5세가 되었거나 상속받은 IRA, 직장에 남 아있는 은퇴플랜(401k, 403b, TSP, 등)에서는 정해진 최 소 금액(RMD, Required Minimum Distribution)을 꼭 찾 아야 합니다. 한 예로 RMD 금액이 $10,000이라고 가정 했을 때 이 액수를 찾지 않으면 벌금 50%인 $5,000이 부과됩니다. 세금 역시 $10,000에 대해서 수입세로 내 야 하므로 이중으로 부담이 됩니다. *투자한 종목이 손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런 경
우 수익이 난 투자종목을 처분하면 손실된 금액과 이익 이 난 금액으로 상쇄할 수 있습니다. 투자 손실 $3,000 까지는 세금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손실된 전액이 없어 질 때까지 매년 세금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부모가 아들, 딸 혹은 손주들에게 증여세(Gift Tax) 없 이 부부 각자가 $14,000씩 줄 수 있습니다. 이 뜻은 부모 가 $28,000씩 한 아이마다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이 들이 처음으로 집을 사기 위해 $50,000이 필요하다면 증 여세 부담 없이 Form 709를 작성해서 첨부하면 됩니다. *교회, 학교, 자선단체에 기부하는 금액에 대해서 세 금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2017년 혜택을 받기 위해 서는 올해 말까지 기부해야 합니다. *아이들 학자금인 529 플랜에 투자하면 주 정부로부터 세금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복리로 불어난 투자 이익금에 대해서 학비, 기숙사비, 등으로 사용하면 전액 세금 공제 를 받습니다. 주 정부마다 세금 공제 혜택이 다르므로 투 자하기 전에 거주하고 있는 주 정부에 확인해야 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된 이후 주식시장의 가치는 $6 trillion 이상으로 증가했습니다. 이 많은 돈을 나누어 가진 사람은 주식시장에 투자한 사람입니다. 주식시장 의 놀라운 상승도 주식시장에 투자하지 않았다면 그저 ‘그림의 떡’일 뿐입니다. 미국 3분기 순 자산이 97조 달러를 경신하며 1인당 평균 순 자산은 30만 불로 증시효과 최대치를 기록했다 고 월스트리트(WSJ) 재정신문은 보도했습니다. 투자하 지 않고 받는 봉급이나 자영업 수익은 한계가 있습니다. 제대로 하는 투자로 잠을 자면서도 나의 자산이 불어나 는 혜택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명덕, Ph.D., Registered Investment Adviser (RIA) www.BFkorean.com 248-974-4212
같은양을마셔도 숙취차이가생기는이유 음주 후에 숙취가 생기는 이유는 술의 주성분인 알코올 때문이다. 알코올이 몸 속에서 분해되면서 아세트알데히드 성분 으로 바뀌게 된다. 이 성분은 미주 및 교감 신경의 신경섬유를 자극해 구토와 어지럼 증, 복통, 심장 박동 증가 등의 숙취 증상 을 일으킨다. 그런데 같은 양의 술을 마셔 도 숙취가 자주 나타나거나 심한 사람이 있고 그렇지 않는 사람이 있다. 왜 그럴까.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유전자 때문인 것 으로 나타났다. 미국 미주리대학교 컬럼비아 캠퍼스 연 구팀은 4000명의 중년 남녀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참가자들의 유전자 구성과 이들 이 경험한 숙취 횟수와의 연관성에 대해 조사했다. 그 결과, 숙취 횟수에서 차이가 나는 이유가 여성의 경우 45%, 남성의 경 우 40%가 유전자 요인 때문으로 나타났다. 즉, 같은 양의 술을 마셔도 숙취가 있 거나 없거나 하는 차이가 나는 이유의 약 50%가 유전자 때문이라는 것이다. 나머 지 50%는 얼마나 빨리 술을 마셨는가 하 는 것과 술을 마시면서 얼마나 음식을 먹 었는가 여부, 그리고 알코올에 대한 내성 등 유전자와는 관계없는 외부 요인에 의 한 것으로 추정됐다. 연구팀은 또한 숙취를 증가시키는 것과 관련된 유전자 변이를 가진 사람들은 ‘숙 취 유전자’를 갖지 않은 사람들보다 더 자 주 취할 때까지 술을 마신다는 것을 발견 했다. 연구팀의 웬디 슬러츠키 교수는 “숙 취에 약한 것은 유전자 기반이 큰 원인이 라는 것이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밝혀졌 으며 이는 알코올 유전학 연구에 하나의 실마리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숙취 에 덜 약한 사람들은 술을 많이 마시게 돼 오히려 알코올 중독에 빠질 위험이 더 크 <코미디닷컴> 다”고 말했다.
KOREAN JOURNAL
동물컬럼
DEC 22, 2017 한인 수의사가 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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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칼·럼
이윤성 수의사
티거 티거(Tigger)는 많이 아파보였습 니다. “티거가 지난 3일 동안 밥을 안 먹 어요…그리고 가끔씩 토해요…” 나 이가 지긋한 Mr. X는 걱정으로 얼굴 이 많이 어두웠습니다. “티거가 2달 전에도 아팠던 적이 있었는데 그 때 는 원래 다니던 다른 병원에 가서 치 료를 받았었어요…” Mr. X는 티거가 2달 전에도 비슷 하게 아파서 원래 다니던 다른 병원 에 가서 진단과 치료를 받았었는데 왜 아팠었고 또 어떤 치료를 받았었 는지는 잘 기억을 하지 못 했습니다. 한 가지 확실했던 것은 티거가 그 병 원에서 치료를 받고 나서 좋아져서 요 며칠 전 까지만 해도 아무런 문제 가 없었다는 것이었습니다 . 티거는 1살 4개월 된 귀여운 고양이 였습니다. 그 나이의 고양이면 병원에 왔을 때 매우 활발한 모습을 보여야 하 는데 티거는 검사대 위에 잔뜩 웅크리 고 누워서 움직이지를 않았습니다. 전 신의 힘이 빠진 듯 보였습니다. 검사를 해보니 티거에겐 황달 (Jaundice)이 있었습니다. 눈과 귀 그 리고 잇몸에 노란 물이 들어 있었는데 간이나 담낭에 문제가 있거나 혈구가 파괴되서 생긴 현상인 듯 보였습니다. 티거가 2달 전에 치료를 받았던 병원에 연락을 해서 티거의 병력기 록을 받아보니 티거가 2 달 전에 비 슷한 문제로 그 병원에 갔었을 때 했 던 혈액검사 결과가 있었습니다. 그 병원에서 했던 혈액검사엔 많은 비 정상적인 변화들이 보였는데 그 결 과들을 종합해 보았을 때 티거에게 심한 림프성 담관간염(Lymphocytic Cholangiohepatitis)이 있었을 가능 성이 높아 보였습니다.
그 병원에서도 같은 진단을 내렸고 그 치료 방법으로 스테로이드를 처방 해 주었었는데 티거가 그 스테로이 드 치료를 받고 나서 많이 좋아졌었 다는 기록도 있었습니다. 신체검사 중 힘이 없어 축 늘어져 있던 티거는 복부 윗쪽 부위를 만지자 많이 불편해 했습니다. 2 달 전에 있 었던 간(Liver)과 담낭(Gallbladder) 그 리고 담관(Bile Ducts)의 문제가 재발 된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그 것을 확 인하기 위해 혈액검사를 권했습니다. 혈액검사 결과에는 예상했던 대 로 간과 담관 또는 담낭의 수치들이 매우 높아져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그런데 그 상태가 매우 심각했습니 다. 하지만 2 달 전과는 달리 림파구 (Lymphocyte)의 수치는 정상이었습 니다. 그래서 그 질병의 원인을 좀 더 자세히 알아내기 위해 Mr. X에 게 방사선 검사와 초음파 검사 그리 고 필요하면 간 조직 검사를 할 것을 권했습니다. 하지만 Mr. X는 더 이상 의 어떤 검사도 하기를 원하지 않았 습니다. 대신 지난 번 처럼 약만 처 방해 줄 것을 원했습니다. 담관간염은 고양이의 간 질환 중 가 장 흔한 질병입니다. 이 문제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 하나는 화농성 (Suppurative) 인 경우고 다른 하나는 면역 매개성(Immune-Mediated)인 경우 입니다. 화농성 담관간염은 췌장 (Pancreas)이나 소장(Small Intestine) 으로 부터 세균이 담관을 타고 들어가 간에서 염증반응을 일으키면서 농양 이 형성되는 질병입니다. 그리고 면역 매개성 담관간염은 면역 현상이 림파 구에 영향을 주어 염증반응을 일으켜 서 생기게 되는 질병입니다. 하지만 이런 현상은 간에 암(Cancer)이 있거
나 바이러스(Virus) 감염이 있거나 지 방간(Hepatic Lipidosis)이 있을 때도 생길 수 있습니다. 2 달 전에 다른 병원에서 했던 혈 액 검사 결과는 전형적인 면역 매개 성 담관간염이었습니다. 그래서 티거 가 스테로이드 치료에 잘 반응을 했던 것이 었습니다. 하지만 그 때도 Mr. X 가 더 이상의 진단 즉 방사선 검사나 다른 검사들을 하기 원하지 않았었기 때문에 그 병원에서도 확실한 진단을 내리지 못 한 채 증상치료 밖에 할 수 가 없었던 것이었습니다. 이번에 한 혈액검사에 나타난 결 과도 간과 담관에 심한 염증이 있다 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었습니다. 하 지만 그 결과만 가지고는 티거에게 생긴 질병의 원인이 정확히 무었인 지는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 원인 을 알아내기 위해선 다른 검사들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그 모든 것을 Mr. X에게 설명해 주면서 최소한 초 음파 검사는 할 것을 권했습니다. 하 지만 Mr. X는 더 이상의 검사를 원 하지 않았습니다. 그 때문에 일단은 면역 매개성 담관간염일 것이라는 가정하에 면역기능을 억제하기 위 한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한동안 줄 수있는 양의 스테로이드 를 처방해 주었습니다.
화농성이든 면역 매개성이든 간에 염증반응이 생기게 되면 간이 붓게 되어 담즙이 담관을 통해 제대로 흘 러나가는 것에 문제가 생기게 됩니 다. 그 때문에 담즙이 간과 담관 내 에 정체하는 현상이 생기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부식성이 강한 담즙이 간과 담관 조직을 심하게 망가트리 게 됩니다. 그 때문에 치료를 시작하 면 잠깐 좋아졌다가도 또 다시 나빠 지게 되는 경우가 반복되게 됩니다. 만약 원인이 간암이거나 바이러스성 간염이거나 지방간인 경우엔 치료가 전혀 안 될 수도 있습니다. 치료를 시작하고 이틀이 지났습니 다. 티거가 어떤지를 알기위해 그 전 날에도 전화를 했었지만 통화가 안 었는데 이틀이 지난 후 Mr. X의 딸 과 전화통화가 됐습니다. “티거가 다시 좋아졌어요… 이제 는 잘 먹고 잘 놀고 토하지도 않아 요…” Mr. X의 딸의 목소리는 매우 밝았습니다. “스테로이드 주사를 맞 고 나서 얼마 안되자 다시 활기를 찾 기 시작했는데… 어제 부턴 완전히 정상이 됐어요…” Mr. X의 딸에게 티거에게 면역 매 개성 담관간염이 있다면 면역 반응 을 억제하기 위해 티거가 스테로이 드를 오랫동안 복용해야 할 지도 모 른다는 설명을 해 주었습니다. 그러 면서 좀 더 정확한 진단을 위해 초음 파나 방사선 검사 그리고 필요하면 간 조직검사를 할 것을 권했습니다. Mr. X의 딸은 그 정확한 원인이 무엇 이든간에 티거의 예후가 좋지않다는 것을 잘 이해 했습니다. < 싱코동물병원 원장 281-395-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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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74 DEC 22, 2017 KOREAN JOURNAL
코리안저널 시사만평 제 438회 (2017년 12월 22일) 사람이 들고 난 자리 그곳에 남겨진 흔적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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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매매 -2010년 벤츠, 4만7천마일, 3만9천5백불, 최고성능 --------------------------( 2 8 1 ) 7 0 2 -4 5 8 1 -Honda Insight Hybrid, 141kmiles, 최고성능, $6,000 --------------------------( 8 3 2 ) 6 4 0 -3 7 3 7 -1998년 벤츠, 9만8천마일, 회색, 3900불 --------------------------( 3 2 3 ) 5 3 5 -0 8 2 0 -2009년닛산알티마, 2.5 SL, 13만5천마일, 6천500불 --------------------------( 8 3 2 ) 7 5 5 -1 3 4 8 -2015년 도요타 코롤라 LE, 4만9천마일, 회색, 만천불 --------------------------( 2 8 1 ) 7 0 3 -0 1 5 8 -2012년 니싼 카코밴, 7만7천7백마일, 만천불 --------------------------( 8 3 2 ) 6 8 8 -5 5 3 8 -2006년 쉐보레 타워, 12만마일, 6천6백불, 백색 --------------------------( 8 3 2 ) 6 8 8 -5 5 3 8 -2011년 혼다 어코드 EX-L 8만2천마일, 만이천불 --------------------------( 8 3 2 ) 7 2 7 -4 7 5 6
-2004년도요타캠리,19만5천마일,흰색,가죽,무사고,$3,500 --------------------------( 8 3 2 ) 6 4 0 -3 7 3 7 -2006년, 도요타 아발론, 12만마일, 흰색, 7천불 --------------------------( 2 8 1 ) 7 9 9 -0 1 0 1 -2004년 도요타 세콰이어 sr, 21만마일, 무사고, 5천불 --------------------------( 2 8 1 ) 7 9 9 -0 1 0 1 -2008년 벤츠 e350 검정, 매매가 만불, 12만마일 --------------------------( 8 3 2 ) 2 2 8 -6 7 9 6 - 2006 혼다 CR-V, Brown, 16만마일, $6,800 --------------------------( 8 3 2 ) 7 4 4 -9 2 4 3 - 2012 쉐보레 카고밴 350, 74500마일, $15000 --------------------------( 2 8 1 ) 8 8 1 -2 1 1 1 - 2000년식 링컨 네비게이터 2500불 19만마일 --------------------------( 8 3 2 ) 6 3 3 -7 5 0 9 - 토요타 코롤라, 2009년, 흰색, 11만4700마일, 6천불 --------------------------( 7 1 3 ) 5 1 8 -5 4 5 9 - 2007년, 혼다 오딧세이 17만마일, 3200불 --------------------------( 8 3 2 ) 7 1 9 -2 8 8 7 - ToyotaCamry2004,$3800,176000mi,White,상태좋음 --------------------------( 2 8 1 ) 7 4 4 -3 8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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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2017 어스틴 한인회 송년의 밤 성료 “동포들을 위로하고 한해를 마무리하는 좋은 행사”
어스틴 한인회(최용락 회장)는 2017 년 한인 송년의 밤을 지난 12월 17일 (일) 오후 5시30분에 New Fortune Restaurant (11901 N. Lamar #501 Austin, TX 78753)에서 개최했다. 이 번 어스틴 한인 송년의밤 행사는 만 두 엔터테인먼트가 주관하여 진행 되 었다. 김유진(현 중남부 연합회 사무 총장) 총장이 사회를 맡아 국민의례로 ‘국기에대한 맹세, 애국가 제창, 미 국국가 제창,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으로 행사가 시작되었다. 이어서 축사로 주 휴스턴 총영사관 동포담당 김현재 영사, 미주 중남부 연 합회장 김수명 회장이 했다. 이어 최 용락 한인회장은 인사에 앞서 어스틴 한인들에게 큰절을 했다. 최용락 회장 은 “지금까지 도와주신 한인동포들 에게 차기의 한인회장도 많이 도와 달 라”고 말했다. 이어서 전수길 이사장 과 최 회장은 김송원 전 한인회장, 전 수길 이사장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 이번 한인회에서 만든 사회봉사상 으로 김민아 어스틴 한국학교 교감,
백지형 어스틴 한국학교 교사(초등부 부장) 각각 수상했다. 한인회는 지난 1년간 한인회에 기여한 의미로 안일 용 목사(예수찬양교회), 장영선 팀장( 삼성어스틴 반도체 인사팀장),유은정 부회장, 김득준 이사, 염인철 이사, 김 유진 이사, 그레이스 리, 정기석 한양 마켓 대표, 최장규 하나월드 공동대표 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2017년도 올해의 한인상으로 박찬 훈 부사장(삼성 어스틴 반도체 법인 장)이 어스틴을 빛낸 인물로 추천되 어 수상했고, 문화예술상으로 제임스 한(헤어 아티스트, 프랑스 요리전문 가)이 수상했다. 식전행사로 진행된 기념식을 마치고 1부 행사로 어스틴의 자랑 순수 아마 추어 사물놀이팀 다울( 단장 이하영) 은 신나는 타악기의 가락으로 신명나 는 선율을 선보였다. 이어 어스틴 코 리안 하모니(단장 그레이스 리)가 이승 희 지휘자를 중심으로 ‘청산에 살으 리라, ‘넬라판타지아,오해피데이’ 로 열창했다.
이어 코리안 오페라 싱어즈(어스틴 대학교 전문 성악가의 모임) ‘걱정 하지 말아요, 우정의 노래, 오솔레미 오’를 열창했다. 2부 행사는 임주리 이진호씨의 공연이 진행되었다. 가수 임주리 씨는 어스틴에 대한 첫인상으 로 “어스틴 송년회 행사에 참석하게 되어 기쁘고 경관 도 좋고 한분 한분 들이 너무 너무 잘 해주셔서 감사하 고 오늘 좋은 공 연과 모두 행복한 밤 되시기를 바란 다”고 말했다. 이 어서 자신의 히트 곡으로 ‘립스틱 짙게 바르고, 백 만송이 장미, 후 회없는 사랑 등의 노래로 흥겨운 장 을 펼쳤다. 이어서 이진호 군의 공연 과 제임스 한의 오
페라 매직쇼와 천상의 춤으로 공연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번 한인회 송년의 밤 행사에는 약 250여명의 한인이 참여했다. 행사 중 간 중간마다 경품 추첨으로 재미를 더 하고 아름다운 겨울밤을 따뜻하게 보 <KJ> 낸 멋진 행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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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한인회장 선관위 전수길 선관위원장 선관원 발표 간사 강수지, 김송원, 서지원, 염인철 선관위원 구성 지난 12월 20일(수) 오후 2시 어스 틴 한인회장 선관위는 코리안 그릴 식 당에서 23대 한인회장 선거 현황에 대 한 브리핑을 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현 재 어스틴에서 활동하는 양대 언론사 를 초청하여 기자회견을 실시했다. 전 수길 선관위원장은 먼저 선관위원 중 강수지씨를 간사로 김송원 전 한인회 장, 서지원 전 한인회장, 염인철 현 한 인회 이사를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전
수길 위원장은 “이번 한인회 선거는 12월 22일 선거공고를 실시하고 45일 이후에 2월 15일 이전까지 공식적인 서류 접수해 (단독후보일 경우 한인회 정관에 의거 입후보자 회장으로 선출) 2월 24일(토)에는 한인회장을 선출하 고 3월 1일 날 이취임식을 실시할 것” 이라고 말했다. 전수길 선관위원장은 이번 선거후 이취임식을 3월 1일로 잡은 이유는
3.1절 기념식에 좀더 많은 한인들이 참여하고 이취임식에도 좀더 많은 한 인들이 참가하여 행사를 더욱 빛내기 를 바라는 마음에서 출발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23대 한인회장선거에 대한 자 세한 문의는 512-297-8260으로 하 면된다. <KJ>
유튜버 고소득 순위‘세대교체’… 英 게임방송인이 올해 1위 2년 정상‘퓨디파이’는6위…‘연봉119억원’어린이도순위권 정보는 유튜브 내부에서도 철저히 ‘대 외비’로 관리된다. 유튜버는 유튜브 광고 매출에서 일정 비율의 액수를 배분받는 식으로 돈을 번다. 광고·공연·저술·TV출연 등 으로 추가 수익을 올리는 경우도 많다. 유튜브는 원칙적으로는 개별 유튜버 의 수입을 공개하지 않는다. 포브스는 외부 자료와 당사자·업계 인터뷰 등 을 통해 매출을 추산한다. 올해 순위는 작년 6월부터 올해 5월까 지의 수입을 기준으로 집계됐다. ▲ 영국의 게임 방송인 다니엘 미들턴
올해 세계에서 유튜브로 가장 많은 돈을 번 1인 방송인( ‘유튜버’) 순위에 세대교체가 일어났다. 지금껏 순위에 없던 영국의 20대 게 임 방송인 다니엘 미들턴이 1위에 올 랐고 지난 2년 연속 왕좌를 지킨 스웨 덴의 ‘퓨디파이’는 6위로 밀려났다. 변화가 빠른 인터넷 동영상 시장의 특 성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19일 IT(정보기술) 업계에 따르면 미 국 경제 잡지 포브스는 최근 이런 내 용의 ‘세계 최고 수입의 유튜브 스타 2017’ 순위를 집계·공개했다. 2010년부터 유튜브 활동을 해온 미 들턴은 세계 각국 어린이들이 열광하는 ‘마인크래프트’ 게임의 플레이 방송 으로 올해 1천650만 달러(179억5천만
▲ 과거 2년 동안 순위 1위였던 스웨덴 유튜버 ‘퓨디파이’
원)를 번 것으로 추정된다. 그는 2015년도부터 최고 소득 유튜 버를 집계한 포브스의 과거 순위에는 이름을 올리지 못하다 올해 반전의 행 운을 누렸다. 올해 소득 2위는 캐나다의 게임 방송 인 에번 퐁(1천550만 달러)이었고 스포 츠 예능쇼를 선보이는 미국 대학생 방 송팀인 ‘듀드 퍼팩트’(1천400만 달 러)가 그 뒤를 이었다. 미국의 게임 방송인 마크 피시바흐와 일상 비디오를 올리는 미국 배우 로건 폴은 각각 1천250만 달러의 소득을 올 려 공동 4위였다. 7위는 4위 유튜버인 로건 폴의 동생 이자 역시 배우인 제이크 폴이 뽑혔다. 그의 올해 소득은 1천150만 달러였다.
미국의 유명 2인조 희극 그룹 ‘스모쉬’ 와 장난감 리뷰(체험) 유튜버인 ‘라이언’ 은 올해 1천100만 달 러씩을 벌어 공동 8위 에 뽑혔다. 이 중 라이언은 올해 만 6살의 남자 어린이 로, 장난감을 갖고 노 는 영상만으로 한해 한 화 기준으로 약 119억 을 번 사실이 밝혀지며 국내외의 화제가 됐다. 어린 갑부라는 민감 성 때문에 라이언의 실 명과 구체적인 거주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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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갤럽“멜라니아 호감도 54%,연초보다 17%p상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에 대한 미국민의 호감 도가 상승하고 있다고 미 여론조사기 관 갤럽이 15일(현지시간) 밝혔다. 갤럽에 따르면 이달 4~11일 미 성 인 1천49명(표본오차 ±4%포인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4% 가 멜라니아에게 호감을 느끼고 있다 고 답변했다. 이 같은 호감도는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한 지난 1월 37%에 비해 17%포 인트나 올라간 것이다. ‘그렇지 않다’는 응답은 33%로, 1월보다 4%포인트 내려갔다. 성별로는 남성 응답자의 57%, 여성 응답자의 51%가 호감을 느끼고 있다 고 대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0월 백악관 역사협회 만찬에서 “사람들은 멜라니
아를 사랑한다”며 “멜라니아는 트럼 프 집안의 스타”라고 말했다. 멜라니아에 대한 호감도는 직전 3 명의 대통령 부인들보다는 다소 낮 은 것이다. 남편들이 대통령에 취임한 첫해 말 조사에서 미셸 오바마는 61%, 로라 부 시 여사는 77%, 힐러리 클린턴은 58% 의 호감도를 각각 기록했다. 멜라니아는 트럼프의 세 번째 아내 로 슬로베니아에서 태어나 16살 때 데 뷔한 톱모델 출신이다. 1996년 미국 으로 건너와 엘르, 보그 등 패션지 표 지를 장식하며 유명해졌고 2005년 트 럼프와 결혼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호감도 는 취임 당시보다 1%포인트 올라간 41%로 나타났다. <연합뉴스>
▲ 아이들이 쓴 크리스마스 카드 읽는 멜라니아 지난 13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운데)가 ‘토이즈 포 토츠’ 행 사에 참석해 아이들의 크리스마스 카드를 읽고 있다.
8천76명이 빚어낸 오케스트라 하모니… 세계 기네스 도전 성공 16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 8천67명의 연주자가 모여 세계 최대 규모 오케스트라 합동 연주 기록을 갈 아치웠다. CTS기독교TV에 따르면 이날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8천67명의 연 주자가 복음성가 ‘나를 받으옵소서’ 를 7분 16초간 연주해 기네스 세계 기 록 도전에 성공했다. 이날 연주 참가자 총 8천399명 중
8천76명이 기네스 측에 의해 공식 연 주자로 인정됐다고 CTS기독교TV는 전했다. 기존 세계 기네스 공식 기록은 2013 년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7천224 명 규모의 오케스트라 합동 연주였다. 기네스 비공인 세계 기록은 2016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오케스트 라 공연으로, 총 7천548명이 참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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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2017 월드기네스 오케스트라 합동연주회’에서 참가자들이 기네스 도전 연주를 펼치고 있다. 이번 합동연주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단일 장 소, 최다 인원 기네스 기록 도전으로 총 8399명이 참가해 기네스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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