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2019.12.20 Korean Journal Plus

Page 1

KOREAN JOURNAL

DEC 20, 2019

SINCE 1982

1


2

SINCE 1982

DEC 20,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DEC 20, 2019

SINCE 1982

3


4

SINCE 1982

DEC 20,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DEC 20, 2019

SINCE 1982

5


6

SINCE 1982

DEC 20,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DEC 20, 2019

SINCE 1982

7


8

SINCE 1982

DEC 20,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DEC 20, 2019

SINCE 1982

9


10

SINCE 1982

DEC 20,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DEC 20, 2019

SINCE 1982

11


12

SINCE 1982

DEC 20,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DEC 20, 2019

SINCE 1982

13


14

SINCE 1982

DEC 20,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DEC 20, 2019

SINCE 1982

15


16

SINCE 1982

DEC 20,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DEC 20, 2019

SINCE 1982

17


18

SINCE 1982

DEC 20,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DEC 20, 2019

SINCE 1982

19


20

구인/매매

구인

DEC 20, 2019 KOREAN JOURNAL


구인/매매

KOREAN JOURNAL DEC 20, 2019

구인

매매

21


22

DEC 20, 2019 KOREAN JOURNAL

미국 소식

美 대통령 탄핵 수난사… 트럼프, 3번째 하원 탄핵 ‘불명예’ 존슨·클린턴, 하원 가결후 상원서 기사회생 닉슨 대통령은 하원 표결 직전 스스로 사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8

와 비행(misdemeanors)을 저지른

일 미국 하원에서 탄핵소추안이 통

것으로 판단했고, 이듬해 3월 3일

과된 역대 세 번째 대통령이라는 불

표결을 거쳐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명예를 안았다.

통과시켰다.

하원이 트럼프 대통령의 권력 남

바통을 넘겨받은 상원은 3월 6

용과 의회 방해라는 두 혐의에 대

일 정식 탄핵 재판을 소집했고, 두

한 탄핵 소추안을 통과시킴에 따라

달여 심리를 거쳐 5월 16일 표결을

미국 대통령 수난사의 어두운 한 페

실시했다.

이지에 이름을 올리게 된 것이다.

탄핵안은 의결정족수(3분의 2)인

미국 대통령이 재임 기간 탄핵에

36표에 1표가 모자라는 35표 찬성

직면한 사례는 트럼프 대통령을 포

이라는 간발의 차로 부결됐고, 존슨

함해 모두 4명이다.

대통령은 가까스로 대통령직을 유

이 중 앤드루 존슨 대통령과 빌

지할 수 있었다.

클린턴 대통령은 하원의 탄핵소추

닉슨 대통령은 ‘워터게이트 스캔

안 통과 후 상원의 부결로 기사회

들’에 발목이 잡혀 대통령직에서 물

생했고, 리처드 닉슨 대통령은 하

러난 경우다.

원의 탄핵 표결 직전 대통령직에 서 물러났다.

워터게이트 스캔들은 재선 선거 운동을 하던 1972년 6월 닉슨 진영

스스로 하야한 닉슨 대통령을 제

이 워싱턴 워터게이트 빌딩에 있

외하면 의회의 탄핵을 통해 실제로

던 민주당 전국위원회 본부에 침

쫓겨난 대통령은 없었다는 뜻이다.

입해 도청 장치를 설치하려다 발

트럼프 대통령 역시 친정인 공화당

각된 사건이다.

이 상원 다수석이어서 부결 전망이 우세하다. 역대 대통령 중 탄핵에 직면한 첫 사례는 1868년 존슨 대통령이다.

클린턴에게 적용된 혐의는 폴라

상원은 이듬해 1월 탄핵 재판을

상원은 1973년 특별위원회를 설

존스가 제기한 성희롱 소송과 관련

시작해 2월 12일 표결을 했지만, 위

치해 이 사건을 1년여 간 조사했으

한 연방 대배심 위증과 사법방해 등

증(찬성 45, 반대 55)와 사법방해(찬

또 트럼프 대통령이 하원의 탄핵

며, 이는 1974년 2월 하원의 탄핵 절

2가지였다.

성 50, 반대 50) 혐의 모두 가결정족

조사 착수 이후 행정부 인사들에게

수(67표) 미달로 부결됐다.

조사 비협조를 지시한 행위에 대한

차 개시로 이어졌다.

그는 1998년 1월 증언에서 르윈

그는 남북전쟁을 승리로 이끈 에

하원 조사 결과, 닉슨은 같은 해 7

스키와의 성관계 의혹을 부인하고,

이브러햄 링컨 대통령의 부통령직

월 사법방해와 권한남용, 의회모욕

2주 후 대국민 TV 연설에서도 “나

을 수행하던 중 1865년 링컨 대통

등 3개 혐의를 적용받았다.

는 르윈스키와 성관계를 갖지 않았

령이 암살당하자 대통령직을 승 계했다.

닉슨은 하원 표결을 앞둔 8월 5

다”며 무죄를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스 캔들’에 발목이 잡혔다.

크라이나 외압 의혹에 대해 권력 남 용 혐의를 적용했다.

책임을 묻기 위해 의회 방해 혐의 를 적용했다.

우크라이나 스캔들은 트럼프 대

트럼프 대통령은 2016년 대선 때

통령이 지난 7월 25일 볼로디미르

자신의 선거 캠프가 러시아 측의 선

일 백악관 집무실 녹취록을 공개하

그러나 상황이 악화하자 클린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통

거 개입에 공모한 의혹인 ‘러시아 스

그는 전후 남부 정책을 놓고 북

며 위기를 모면하려 했으나 오히려

은 그해 8월 대배심 증언에서 르윈

화 때 4억 달러에 달하는 우크라이

캔들’로 로버트 뮬러 특별검사의 수

부 공화당 급진파와 갈등을 빚던

자신이 워터게이트 은폐에 직접 관

스키와 “부적절한 관계”를 했다고

나 군사 원조를 고리로 민주당 유

사 선상에 오르는 등 취임 초부터

중 1867년 에드윈 스탠턴 전쟁장관

여한 것이 더욱 분명해지자 8월 9

시인하고, TV로 방영된 대국민 연설

력 대선 주자인 조 바이든 전 부통

끝없는 탄핵 시비에 시달려 왔다.

을 해임하고 그 자리에 로렌조 토머

일 대통령직에서 스스로 물러났다.

에서는 전직 백악관 인턴과의 관계

령의 비리 조사를 압박했다는 의혹

스 장군을 앉히려고 시도해 관직보

클린턴 대통령은 폴라 존스와 백

가 “적절하지 않았다”고 인정했다.

을 말한다.

유법(Tenure of Office Act) 위반 혐

악관 인턴직원 모니카 르윈스키 등

그해 12월 19일 하원은 위증(찬

야당인 민주당이 주도하는 하원

았고, 닉슨 대통령과 클린턴 대통령

의를 받았다.

여러 명이 얽힌 성추문으로 하원에

성 228표, 반대 206표)과 사법방해

은 지난 9월 내부고발자의 고발 내

은 재선 성공 이후 각각 탄핵 움직

하원은 이를 포함해 존슨 대통령

서 탄핵안이 발의됐다. 하원의 탄핵

(찬성 221표, 반대 212표) 혐의 모두

용이 언론을 통해 폭로되자 9월 24

임에 직면했다.

이 총 11건의 중범죄(high crime)

절차는 1998년 10월 8일 시작됐다.

통과시켜 상원으로 넘겼다.

일 탄핵 조사를 공식화했고, 결국 우

트럼프 대통령과 존슨 대통령은 첫 임기 때 의회의 탄핵 심판을 받

<연합뉴스>

美 항소법원도 오바마케어‘전국민 의무가입’위헌 결정 관련 벌금을 없애는 등 여러 칼을 휘

무런 법적 근거를 찾을 수 없었다면

‘전 국민 의무가입’ 조항이란 대다

둘렀다. 다만, 항소법원은 오바마케

서 ‘전 국민 의무가입’ 조항에 대해

수 미국인의 건강보험 가입을 의무

어의 다른 조항에 대한 위헌 여부

위헌 결정이 내려졌다고 해도 다른

화하고 가입하지 않으면 벌금을 부

판단은 내리지 않았다. 대신 연방

조항은 유지될 수 있다고 밝혔다.

과하도록 규정한 항목으로, 오바마

지법에서 이를 심의하도록 사건을

케어의 근간을 이룬다.

돌려보냈다.

한 바 있다

▲ ‘오바마케어 폐지’를 추진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미국 전국민건강보험제도 ‘오바 마케어’(ACA)의 핵심 조항에 대

AP통신은 이번 판결에 따라 내 년 대선에서도 오바마케어가 주요

앞서 2017년 도널드 트럼프 행정

이에 대해 로이터통신은 “버락 오

부는 건강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개

바마 전 대통령의 대표적인 정책의

AP통신은 “민주당은 공화당이 2

인에게 부과하는 벌금을 없애 사실

운명이 불확실한 상태로 남게 됐음

천만 미국인이 누리는 보험 혜택을

상 의무가입 조항을 폐지했다. 이로

을 의미한다”고 평가했다.

앗아가려 한다고 주장할 것”이라며

의 ‘전 국민 의무가입’ 조항이 위헌

인해 오바마케어의 존립 기반이 약

이라고 결정했다.

화됐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슈가 될 전망이라고 전망했다.

위헌결정에 찬성한 제니퍼 워커

“모든 민주당 대선주자는 아직 건강

엘로드 판사는 “법원이 오바마케어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2천700만 명

앞서 지난해 12월 1심에서는 텍

이번 항소는 공화당이 장악한 18

자체의 폐지 여부 판단을 위해서는

에게도 혜택이 돌아가야 한다는 입

사스주 포트워스 연방지방법원의

개 주에서 제기했다. 공화당은 2010

이 제도의 다른 조항에 대한 추가 심

장”이라고 전했다.

18일 AP·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

리드 오코너 판사가 오바마케어의

년 오바마케어 법 제정 때부터 이 제

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면 이날 뉴올리언스에 있는 제5 연

‘전 국민 의무가입’ 조항을 근거로

도를 강하게 반대했다. 트럼프 행정

위헌결정에 반대한 캐럴린 디닌

방항소법원은 2대 1로 오바마케어

이 제도 전체가 위헌이라고 판결

부는 이 제도를 무력화시키기 위해

킹 판사는 원고들이 소를 제기할 아

해 항소법원에서도 위헌 결정이 내려졌다.

민주당이나 공화당이 이번 판결 에 대해 대법원에 상고할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연합뉴스>


KOREAN JOURNAL

DEC 20, 2019

SINCE 1982

23


24

DEC 20, 2019 KOREAN JOURNAL

미국 소식

美 인종차별 논란… “마약 함정수사로 체포한 179명 중 백인 0명” 국의 수사 자체에 문제를 제기했다.

올해 초 미국 뉴욕 북부 맨해튼에 서 수사당국이 실시한 통상적인 마

80만 달러 상당의 마약을 숨겨둔 집 을 털려다가 당국에 붙잡혔다.

기록이 있다.

특히 이 179명 가운데 2명을 제외한

미시건대 법학대학원의 손자 스

“표적 수사가 아니다”라며 “최악

나머지는 모두 흑인 아니면 라틴계

타 형법 담당 교수는 “이런 (수사당

중의 최악”이 수사 대상일 뿐이라

로 나타났다.

국의) 프로그램에 대해 법원이 우려

고 항변했다.

담당 판사는 변호인측의 주장을

하고 있다”며 “함정수사라는 특정한

DEA도 비슷한 입장을 밝혔다.

받아들여 지난달 검찰에 DEA가 이

수사 프로그램에 대해 나온 결정이

DEA는 성명에서 “역사상 최악의

런 종류의 작전을 실시할 때의 관행

기는 하나 (당국의) 선별적인 치안

마약 위기를 부채질하는, 수백만달

과 절차에 대한 자료를 변호인측에

유지활동과 관련해 피고에게 좀 더

러 상당의 불법 마약을 유통하는 주

공개하라는 파격적인 명령을 내렸

유리한 기준이 세워질 가능성이 있

요 불법 거래상이나 조직에 수사 초

다. 아울러 언제 언제 어떤 상황에서

다”고 말했다.

점을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런 함정수사를 시작하는지에 대

1990년대 마이애미에서 일어나

뉴욕 주정부는 또 이러한 인종적

한 내부 문서를 만들도록 지시했다.

는 마약 탈취 사건을 수사하기 위

불균형은 아프리카계 미국인이나

자료로 무장한 국선변호사들이

해 도입된 함정수사의 문제점이 지

라틴계 미국인들이 같은 인종을 모

적된 것은 처음이 아니다.

집하면서 나타난 현상이며, “로페즈

이끌어낸 이같은 법원의 결정은 상

약 단속 작전이 인종 차별 논란에 휩

이들이 범행 대상으로 삼은 집은

당한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전문가

이 기법은 성공적이라는 평가 속

싸였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5

DEA가 마약사범을 유인하기 위해

들은 내다봤다. 이와 유사한 혐의로

에 다른 지역으로도 확산됐으나 인

일 보도했다.

꾸며놓은 일종의 미끼였는데 로페

재판받는 피고인들의 형량이 바뀔

종적으로 편향됐다는 주장이 수차

즈 일당이 여기에 걸린 것이다.

수도 있다.

례 제기됐다.

미 마약수사국(DEA)의 함정수

그러나 당시 ATF 고위 관계자는

는 배후에서 일당을 모으고 조율한 조직책”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로페즈 측 변호인들은 브롱크스나 맨해튼의 인구 비율

사에 빠져 검거된 요핸시 로페즈

로페즈의 변호를 맡은 뉴욕연방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필라델피

미 일간 유에스에이투데이는

과 비교해도 함정수사로 아프리

(32)가 법원에서 당국의 함정 수사

변호인협회(FDNY)는 법원에서 지

아 등 다른 지역의 연방항소법원

2014년 미 주류·담배·화기류 단속

카계나 라틴계를 검거하는 비율

가 인종적으로 편향됐다는 주장을

난 10년간 뉴욕 남부지역에서 당국

에서도 인종 차별을 우려해 수사

국(ATF)이 미 전역에서 함정수사를

이 과도하게 높다며 당국의 해명

펼치면서다.

이 함정수사를 통해 검거한 179명

규정집이나 내부 통신망을 공개하

통해 체포된 이들의 91%가 소수집

을 일축했다.

가운데 백인은 단 한명도 없다며 당

라며 피고에게 유리한 판결을 내린

단에 속했다고 보도했다.

로페즈는 올 초 다른 6명과 함께

<연합뉴스>

‘트럼프 감세에’美대기업 법인세 실효세율, 법정세율 절반 불과

▲ 2017년 대규모 감세안 서명한 트럼프 대통령 (PG)

싱크탱크인 조세경제정책연구원

ITEP 분석 자료에 따르면

가 지나쳤고 주로 주주와 기업 임

(ITEP)이 분석한 자료를 인용해 지

2008~2015년 이들 대기업의 실효

원의 부를 늘리는 데 도움을 줬다

난해 미국 400여개 대기업의 연방

세율은 21%였다.

고 반박한다.

법인세 실효세율이 11.3%로 집계됐

이에 따라 법인세 수입은 2017

WP는 기업이 세율 인하로 인해

다고 보도했다. ITEP이 1984년 이

년 3천억달러에서 지난해 2천40억

투자를 늘릴 수 있다고 말하지만 많

분석을 시작한 이래 최저 수준이다.

달러로 급감했고, 올해는 작년보다

은 부분은 주식 시장으로 흘러가 새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후 2017

약간 늘어난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

로운 투자나 고용 창출 없이 주가를

년말 세법을 개정, 연방 법인세율

이 법정세율인 21%를 냈다면 법인

올리는 데 사용됐다고 지적했다.

을 35%에서 21%로 인하해 법정

세수가 739억달러 더 늘었을 것이

세율은 21%다. 그러나 대기업이 각

라는 게 ITEP의 분석이다.

ITEP은 기업이 각종 감면을 받더 라도 최소한의 세금을 납부하게 하

미국 대기업의 지난해 연방 법인

임 이후 대규모 법인세 감세 정책

종 공제와 세금 우대 등 감면 혜택

법인세 인하를 놓고 여야의 평가

는 최저한세와 같은 제도, 기업 임

세 실효 세율이 법정 세율의 절반

에다 각종 세금 감면 혜택이 더해

을 활용해 실제로 내는 세금인 실

는 엇갈린다. 공화당은 감세가 경제

원의 스톡옵션을 비용으로 처리하

에 불과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진 결과로 풀이된다.

효세율은 법정세율의 절반 수준이

성장을 유발하고 기업 투자를 신장

는 것을 제한하는 보완 장치 마련

라는 뜻이다.

한다고 주장하지만 민주당은 감세

을 요구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

워싱턴포스트는 16일 진보성향

<연합뉴스>


KOREAN JOURNAL

DEC 20, 2019

SINCE 1982

25


26

SINCE 1982

DEC 20,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DEC 20, 2019

SINCE 1982

27


28

SINCE 1982

DEC 20,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DEC 20, 2019

SINCE 1982

29


30 30

미국 소식

DEC 20, 2019 KOREAN JOURNAL

아마존 거래 물품 관리부실 논란… “쓰레기도 팔려” 에서 주운 물건조차도 걸러지지 않

이들은 이런 물품을 포장해 새것처

고 아마존을 통해 거래된 사례가 확

럼 보이게 한다”고 말했다.

인되고 있다.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

는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이 매체는 전직 아마존 직원들을 인용해 정확성보다 속도를 앞세우

월스트리트저널은 2018∼2019년

는 기업문화와 과중한 업무 때문에

한때 사진사였다는 코네티컷주

에 달린 댓글 약 4만5천개를 확인한

문제가 있는 제품을 걸러내기 힘들

주민 제시 더피(26)는 6년 전 판매

결과 약 8천400개가 유통기한이 지

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아마존

자 계정을 만든 뒤 쓰레기통 등에서

나거나 이미 개봉돼 변질한 상품에

대변인은 쓰레기더미에서 주운 물

주운 장난감과 비디오게임, 전자제

대한 불만을 담고 있었다고 전했다.

건을 파는 등의 극단적 사례는 극소

품 등을 아마존을 통해 팔았다면서

월스트리트저널은 아마존의 상

“난 뭐든지 하는 그런 사람 중 하나”

품 관리 실태를 검증하기 위해 직접

아마존은 지난 14일 월스트리트

라고 털어놨다. 오리건주에 거주하

판매자 계정을 만든 뒤 쓰레기통에

저널이 개설한 판매자 계정을 차단

는 또 다른 판매자는 버려진 창고와

서 찾은 물품을 아마존에 올린 결과

했으며, 그 전날에는 “쓰레기더미에

수에 불과하다고 반박했다.

존이 자사 플랫폼을 통해 거래되는

17일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

쓰레기통에서 찾은 물건들을 아마

상품 출처나 유통기한 등을 묻는 절

서 나온 물건”을 파는 행위를 명시

상품의 품질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

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쓰레기 더미

존과 이베이에서 팔았다면서 “어떤

차 없이 그대로 판매됐다고 전했다.

적으로 금지했다.

<연합뉴스>

미국인 69%·일본인 77% “北, 군사적 위협으로 생각” 미국인의 69%, 일본인의 77%가

국, 아세안, 유럽연합(EU), 러시아,

라고 느낀다”고 답변했다. 미국인

북한을 군사적인 위협으로 인식하

대만, 인도, 중동, 중남미 등이 열

은 29%가 “매우 위협이라고 느낀

는 것으로 조사됐다.

거됐다. 보기 중 몇 개 나라든 선택

다”, 46%가 “다소 위협이라고 느낀

이 가능했다.

다”고 답했다.

요미우리신문은 지난달 18일부 터 24일까지 일본인 1천24명, 미국

일본인 응답자는 북한(77%), 중

‘국내 조직이나 공공기관 중에 당

인 1천1명을 대상으로 전화 여론조

국(73%), 러시아(59%), 한국(41%)

신이 특히 신뢰하는 것은 무엇이냐’

사를 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8

순으로 선택 비율이 높았고, 미국인

는 보기 중 복수 선택이 가능한 질문

일 보도했다.

은 북한(69%), 중동(68%), 러시아

에는 미국인의 86%가 군대, 일본인

(65%), 중국(62%) 순이었다.

의 78%가 자위대를 꼽았다.

‘일본(미국)에 군사적 위협이 된 다고 생각하는 지역이나 국가 있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해서

이 질문에 대한 총리(대통령), 경

으면 보기 중에 선택해달라’는 질

는 일본인 중 58%가 “매우 위협이

찰·검찰, 학교, 신문, 대기업 등 15

문이었고, 보기로는 북한, 중국, 한

라고 느낀다”, 26%는 “다소 위협이

개 보기 중 양국에서 모두 응답 비

중이 가장 낮게 나타난 것은 국회(

만 신뢰하는 기관으로 국회(연방의

미국의 경우 연방의회)였다.

회)를 꼽았다.

일본인의 25%만, 미국인의 27%

<연합뉴스>

美 성탄연휴 앞두고 수천만명 눈폭풍 영향권… 눈사태 인명피해도 지난달 미국에서 추수감사절 연 휴에 닥친 겨울 폭풍과 악천후로 수

하이오 밸리까지 광범위한 지역에

전 수십㎝의 폭설이 쌓이면서 출근

서는 이날 아침 토네이도와 돌풍이

유타주에서는 전날 40대 남성이

걸쳐 내려져 있다.

길 교통대란을 빚고 있다.

불고 큰 우박이 내렸다면서 해안에

스노보드를 타다가 갑자기 일어난

는 폭풍해일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

눈사태로 눈 속에 파묻힌 끝에 사

다고 현지 기상 매체는 전했다.

망했다고 폭스뉴스가 이날 전했다.

천만 명이 교통대란을 겪은 데 이

미 국립기상청(NWS)은 중부 대

17일 아침에는 동북부 뉴잉글랜

어 성탄절 연휴를 앞두고 미 중서

평원, 중서부, 오대호 연안, 애팔래

드 지역에도 상당히 많은 양의 눈이

부와 중부에 눈 폭풍 주의보가 잇

치아산맥 중부, 북동부 미드애틀랜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남동부에는

기상 당국은 다음 주 또 한 차례

현지 경찰은 “한 남성이 눈 속에

달아 내려졌다.

틱 등 많은 지역에 걸쳐 눈 폭풍 등

눈 대신 천둥 번개를 동반한 폭풍우

인구 대이동이 있을 크리스마스 연

파묻혔다는 제보를 받고 수색 작

악천후가 이번 주 내내 예보돼 있

와 국지적인 소용돌이 바람(토네이

휴까지 악천후가 이어질 경우 추수

업을 벌여 이 남성을 찾아내 병원

다고 밝혔다.

도)이 피해를 줄 수 있다고 국립기

감사절 못지않은 교통대란이 곳곳

으로 옮겼으나 숨졌다”라고 말했다.

상청은 전했다. 미시시피주 잭슨에

에서 발생할 것으로 우려했다.

16일 미 CNN 방송에 따르면 이 날 오전 현재 눈 폭풍과 진눈깨비, 폭설 주의보가 중서부 일원에서 오

중북부 클리블랜드에는 이날 오

<연합뉴스>


KOREAN JOURNAL

DEC 20, 2019

SINCE 1982

31


32

DEC 20, 2019 KOREAN JOURNAL

미국 소식

‘TV 세계 1위’ 삼성전자, 블랙프라이데이 판매 성적도 ‘최고’ 추수감사절과 블랙프라이데이 시

니(14.4%)를 크게 앞질렀다. 유럽

즌(11월 25일∼12월 1일) 미국과

시장 점유율 역시 60.2%에 달해

베스트바이와 월마트, 코스트코

유럽에서 QLED TV를 각각 약 13

LG전자(17.1%), 소니(15.1%)의 3

등 미국의 대형 유통사들과 판매

만대, 16만대 판매했다.

배 이상이었다.

전략 등과 관련해 꾸준히 소통하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삼성

브라질에서는 삼성전자(63.1%)

고,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

QLED와 경쟁 관계인 올레드

와 LG전자(33.2%)가 96.3%를 차지

양한 마케팅을 펼쳐 블랙프라이

(OLED)TV 전체 판매량과 비교하

했고, 소니는 3.6%에 그쳤다.

데이 매출도 1위를 달성한 것으로

면 미국에서는 약 4배, 유럽에서는 1.5배 더 많이 팔린 수치다.

삼성전자[005930]가 최대 쇼핑 시즌인 ‘블랙 프라이데이’ 기간 주

율 합계보다 앞섰다.

이처럼 QLED와 초대형 TV 판매

풀이된다.

확대에 힘입어 삼성전자는 전체 TV

미국 CNBC 방송은 삼성전자

또한, 이 기간 75인치 이상 초대

매출액을 기준으로도 미국 약 40%,

의 TV를 비롯해 디즈니 애니메

형 TV 시장에서도 삼성전자는 미

유럽 약 35%, 브라질 약 49% 등의

이션 ‘겨울왕국2’(FrozenⅡ) 인형,

국, 유럽, 브라질 등에서 60% 수준

점유율을 달성했다.

‘FIFA 20 ‘, ‘Madden 20’ 등과 같

주력 제품인 QLED TV 성적이 두

의 점유율(금액 기준)을 기록하며

드러졌다.

독보적인 1위를 달성했다.

특히 미국 시장에서는 삼성이

은 비디오 게임, 애플의 에어팟 등

39.7%를 차지해 LG전자(13.4%)

을 블랙프라이데이 인기 품목으 로 소개했다.

요 시장에서 가장 많은 TV를 판매

15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NPD

미국에서는 점유율이 59.6%로 2,

와 비지오(9.1%), 소니(6.0%),

해 독보적 1위를 재확인했다. 특히

와 GfK 집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3위인 LG전자[066570](21.5%), 소

TCL(5.5%) 등 2∼5위 업체의 점유

<연합뉴스>

넷플릭스, 아시아에서 가장 큰폭 성장… 가입자수 3배, 수익 9배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

억원)에서 10억 달러(약 1조1천

40억달러(약 4조 6천700억원)를

출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이

700억원)로 9배 가까이 증가했다.

기록했다.

보도했다.

▲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 있는 넷플릭스 사옥 모습.

다른 지역에 비해 아시아태평양

라틴아메리카 지역의 가입자 수

이 보고서에서 넷플릭스는 사

의 넷플릭스 가입자 수와 수익은

는 1천540만명에서 2천940만명으

업 지역을 미국·캐나다, 라틴 아메

여전히 가장 적은 편이지만, 증가

로 2배가 됐고, 수익 역시 2배 증

리카, 아시아태평양, 유럽·중동·

율은 가장 높았다.

가한 20억달러(약 2조 3천400억

아프리카 등 4곳으로 구분했다.

같은 기간 미국과 캐나다 지역

넷플릭스가 2017년 이후 미국 외

의 가입자 수는 5천460만명에서

넷플릭스는 최근 디즈니의 디

의 가입자에 관해 구체적인 정보

6천710만명으로, 수익은 16억달

즈니+와 애플의 애플TV+ 등 경

를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러(약 1조8천700억원)에서 74억

쟁 스트리밍 서비스의 잇단 등장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1분기

달러(약 8조6천500억원)로 각각

으로 미국 내 시장이 과밀 상태에

증가했다.

이르자 해외사업에 주력하고 있

말부터 올해 3분기 말까지 넷플릭

원)를 기록했다.

세계 최대 온라인 스트리밍 서

넷플릭스는 16일 지난 2017년

스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가입자

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에선

비스 넷플릭스가 지난 3년 동안

이후 전 세계 지역별 스트리밍 서

수는 470만명에서 1천450만명

가입자 수가 1천970만명에서 4

이번 보고서도 증가한 넷플릭

아시아에서 가장 큰 폭의 성장세

비스 수익, 가입자 수, 가입자당

으로 3배 넘게 늘어났으며, 수익

천740만명으로 증가했고, 수익

스 가입자의 90%가량이 해외 가

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수익 등을 명시한 보고서를

은 1억1천630만 달러(약 1천360

은 3배 이상 늘어나 올 3분기 말

입자라고 밝혔다.

다고 외신은 전했다.

<연합뉴스>

AMKO TRADING Kiss 전문 도매상

P.713-783-4464 F.713-783-0093 9889 Harwin Dr, #301 Houston TX 77036

amkotrading@gmail.com


KOREAN JOURNAL

DEC 20, 2019

SINCE 1982

33


34

DEC 20, 2019 KOREAN JOURNAL

미국 소식

한국 성평등 153개국 중 108위… 7계단 올랐지만 하위권

띠별로 보는 주간운세

12월 15일 - 12월 21일 자료제공:지윤철학원(www.askjiyun.com)213-739-2877

한 수 앞을 내다볼 줄 알아야 운수; 한 수 앞을 내다볼 줄 알아야 합니다. 앞으로 올 상황을 생각하고 일하는 사람과 그렇 지 않는 사람은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습니다. 금전: 급한 마음을 버리고 때를 기다리는 여유가 필요합니다. 가까운 사이일수록 금전관계는 지혜롭게 피해가야 하겠습니다. 애정: 상대의 입장

쥐

을 배려하고 이해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지나치면 스트레스만 쌓입니다. 84, 72, 60, 48, 36, 24년생은 17, 21일 길일. 15, 20일 주의. 한 발 양보하고 운수; 누군가와 본격적인 대립이 시작될 수 있습니다. 한 발 양보하고 물러서는 것이 필요합 니다. 금전: 본시 남의 손에 쥐어 있는 떡이 커 보이는 법입니다. 자신의 손에 쥐고 있는 것에 만족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내면 나아질 것입니다. 애정: 서로가 이번에는 자신의 뜻을 겪을 수

소 세계경제포럼(WEF)이 17일 발표

존 부문에서는 브라질, 헝가리, 폴

한 ‘세계 성 격차 보고서’에서 한국

란드 등 38개국과 함께 공동 1위

은 전체 153개국 중 108위에 머물

를 차지했다.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타협하는 것이 쉽지 않겠습니다. 85, 73, 61, 49, 37, 25년생은 16, 17일 길일. 15, 21일 주의. 지출에 있어서 신중해야 운수; 상대가 누구든지 함부로 대하지 말아야 합니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다시 부딪칠지 모

러 여전히 성 격차가 큰 국가에 속

전 세계에서 성 격차가 제일 작

했다. 다만 115위였던 작년보다는

아 양성 평등이 비교적 잘 실현된

7계단 상승한 수준이다.

것으로 평가된 나라는 아이슬란

르는 것입니다. 금전: 지출에 있어서 신중해야 하겠습니다. 지금 내 손을 떠나는 돈은 쉽게 다 시 돌아오지 않을 것입니다. 애정: 불만을 얘기하지 않고 아무 말 없이 혼자 속상해하지 마세요. 표현하지 않으면 그 누구도 알아주지 않습니다.

호랑이

86, 74, 62, 50, 38, 26년생은 15, 20일 길일. 16, 19일 주의.

WEF는 2006년부터 경제 활동 참

드(1위)였다. 아이슬란드의 GGI는

여·기회, 교육, 건강·수명, 정치적 권

0.877이다. 또 북유럽 국가인 노르

한 등 4개 부문의 통계를 이용해 성

웨이(2위)와 핀란드(3위)도 좋은 평

게 됩니다. 금전: 일처리가 순조롭게 척척 잘 진행될 것입니다. 자금회전도 잘 되어갑니다. 애

별 격차를 지수화한 성 격차 지수

가를 받았다. 이어 스페인(8위), 독

정: 멀어졌던 사이라도 다시 가까워질 수 있는 회복의 시기가 왔습니다. 주위와 함께 나눌만한

(GGI·Gender Gap Index)를 발표

일(10위), 프랑스(15위), 필리핀(16

해왔는데, 한국은 이번에 0.672(1

위), 캐나다(19위), 영국(21위) 등도

에 가까울수록 평등)에 그친 것으

상위권에 속했다. 미국은 53위에 그

로 평가됐다.

쳤다. 중국은 106위로 한국보다 조

부문별로 보면 경제 활동 참여·기

금 위에 놓였고 일본은 121위였다.

회 부문이 127위로 상대적으로 더

성 격차가 가장 큰 나라는 예멘

나쁜 편이었다. 이 부문의 하위 항목

(153위)이었다. 이라크(152위), 파

인 고위 임원 및 관리직 비율이 142

키스탄(151위), 시리아(150위) 등이

위로 낮은 편인 데다 임금 평등성도

최하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119위에 그친 영향이 컸다.

천군마마를 얻은 것 같이 운수; 주위의 도움이 따를 것입니다. 천군마마를 얻은 것 같이 용기가 생기고 자신감이 샘솟

기쁜 소식도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토끼

87, 75, 63, 51, 39, 27년생은 15, 16일 길일. 17, 19일 주의. 분위기에 휩쓸리다가는 운수; 모임이나 회식자리에 갈 일이 있겠습니다. 분위기에 휩쓸리다가는 과음이나 과식하기 쉬우니 잘 조절해야 합니다. 금전: 새로운 투자를 하거나 사업을 시작하려고 하는 경우에는 다 시 한 번 생각해보세요. 다음 기회로 미루는 것이 좋겠습니다. 애정: 감정싸움은 자신은 물론이 고 모두를 피곤하게 할 뿐입니다. 유리하지 않으니 피해가세요.

용

88, 76, 64, 52, 40, 28년생은 17, 20일 길일. 15, 18일 주의. 충분히 누리도록 운수; 지금 이 순간은 다시 오지 않습니다. 누릴 수 있을 때에 이것저것 생각하지 말고 충분 히 누리도록 하세요. 금전: 큰 욕심만 내지 않는다면 그런 대로 만족하면서 지나갈 수 있을 것

한편 WEF의 GGI 순위를 두고

입니다. 나가는 것은 많지만 현상유지는 됩니다. 애정: 뻔하고 흔한 말은 그리 큰 위로가 되지

추정 소득도 남성은 5만2천100

논란이 일자 2016년 여성가족부는

달러였지만 여성은 2만4천800달

“GGI는 정치·경제·사회적 수준 자

러에 그쳤다. 교육 부문은 101위였

체가 아니라 4개 분야의 남녀 격차

고 정치 권한 부문은 79위를 각각

만을 평가하는 특성으로 인해 한국

기록했다.

의 여성 지위를 보여주는 데 일정

적인 기운이 맴돌고 있습니다. 금전: 자신에게 이득이 될 만한 좋은 제안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출생 성비와 예상 건강

한 한계가 있다”고 설명한 바 있다.

자영업 종사자는 매상이 증가하니 신나서 일하게 될 것입니다. 애정: 보고 싶었던 사람을 만나

수명 등 항목으로 구성된 건강·생

<연합뉴스>

않습니다. 진정성 있는 말 한 마디가 더 와 닿게 해줄 것입니다.

뱀

89, 77, 65, 53, 41, 29년생은 18, 21일 길일. 16, 19일 주의. 희망적인 기운이 맴돌고 운수; 힘들게 하던 문제를 매듭짓게 됩니다. 그동안 중단되고 침체되었던 일에 대해서도 희망

게 되겠습니다. 일과 사랑에서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말

90, 78, 66, 54, 42, 30년생은 17, 19일 길일. 15, 21일 주의. 좋은 평가를 받게 해줄

“모방 자살 위험, 20대女 가장 높아… 50대男도 취약 연령대”

운수; 언젠가 해야 할 일을 바로 지금 하세요. 누군가 해야 할 일을 내가 먼저 하는 자세가 좋은 평가를 받게 해줄 것입니다. 금전: 투자하기에 적합한 시기입니다. 매매나 문서로 인한 이 익을 기대해도 되겠습니다. 애정: 가까이 있어도 제대로 보이지 않았던 사람이 보이게 됩니다. 새로운 만남으로 인한 즐거움도 크겠습니다.

양

91, 79, 67, 55, 43, 31년생은 16, 20일 길일. 15, 18일 주의.

유명 연예인 등의 자살에 따른 ‘모

수 증가율을 고려해 평균적으로 예

방 자살’ 위험도는 20대 여성층에서

상되는 자살 건수 대비 실제 모방 자

가장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살 건수를, 모방 자살 사망률은 10

다. 금전: 백문이 불여일견입니다. 그 어떤 말보다도 눈으로 보고 직접 확인하고 넘어가야 피해

만명당 실제 모방 자살 사망자 수를

를 줄일 수 있습니다. 애정: 밖에 일만 신경 쓰지 말고 집안 단속부터 잘해야 합니다. 집안문제

서울아산병원 융합의학과 김남 국, 울산의대 황정은 교수 공동 연

백문이 불여일견 운수; 타인의 실수를 관대하게 받아들이세요. 그러면 훗날에 도움이 되는 인심을 얻게 됩니

가 밖으로 불거져 나와 체면이 손상되거나 구설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각각 의미한다.

원숭이

92, 80, 68, 56, 44, 32년생은 15, 21일 길일. 16, 19일 주의.

구팀은 1993∼2013년 발생한 10건

그 결과 모방 자살 강도는 20대

의 유명인 자살 사건이 모방 자살

여성이 평균 2.31배로 가장 높았으

사랑이 쏠쏠 무르익고

위험에 미치는 영향을 성·연령별

며, 모방 자살 사망률도 이 연령대에

운수; 모든 것이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 조금만 마음을 달리 먹으면 화가 복으로 바꿀 수 있

로 나눠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

서 약 22.7명이 증가해 모방 자살 위

났다고 17일 밝혔다.

험에 가장 민감한 것으로 분석됐다.

을 것입니다. 금전: 의욕이 샘솟고 능률이 오르니 평소보다 더 많이 활동하게 되고 얻는 것도 크겠습니다. 노력한 만큼 거둘 수 있을 것입니다. 애정: 사랑이 쏠쏠 무르익고 있습니다. 시간 가는 줄도 모를 정도로 즐겁게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닭

81. 69, 57, 45, 33, 21년생은 18, 21일 길일. 17, 20일 주의.

‘베르테르 효과’로 불리는 모방 자

주목되는 건 50대 남성의 경우 모

살은 유명인 또는 자신이 선망하던

방 자살 강도가 1.29배로 다른 집단

사람이 자살했을 때 그 인물을 따라

보다 두드러지지 않았지만, 모방 자

자살을 시도하는 현상을 말한다.

살 사망률은 20대 여성에 이어 두 번

른 길이 되어줄 것입니다. 금전: 희망이 보이는 때로 수입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예전에 베풀었

연구팀은 20년간 언론을 통해 가

째로 많은 약 20.5명에 달했다는 점

던 것을 거두어들일 수 있겠습니다. 애정: 행동하기에 앞서서 내가 지금 하는 행동이 다른 사람

장 많이 보도된 유명인의 자살 사건

이다. 연구팀은 50대 남성이 유명인

을 성별로 5건씩 추렸다. 이후 같은

자살 소식에 무덤덤한 것처럼 비치

기간 발생한 10∼69세 일반인의 자

지만, 실제로는 큰 영향을 받는다는

살 사건을 성·연령별 소집단으로 나

의미라고 설명했다.

눠 모방 자살 강도와 모방 자살 사 망률을 분석했다. 모방 자살 강도는 연도별 자살 건

천천히 단계를 밟아서 운수;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은 없습니다. 천천히 단계를 밟아서 올라가는 것이 오히려 빠

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개

중심을 잘 잡아야 운수; 정신을 바싹 차리고 중심을 잘 잡아야 합니다. 한 번 방향이 흔들리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게 됩니다. 금전: 절약하는 것과 인색한 것은 분명히 다른 것입니다. 대인관계에 있어서 이

이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사이 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 최근호에 게재됐다.

82, 70, 58, 46, 34, 22년생은 19, 20일 길일. 18, 21일 주의.

<연합뉴스>

점을 분명히 해야 하겠습니다. 애정: 미리 거절할 것이라 생각하고 두려워하지 마세요. 시도도 해보지 못하고 두고두고 후회하는 것보다는 낫습니다.

돼지

83, 71, 59, 47, 35, 23년생은 17, 20일 길일. 19, 21일 주의.


KOREAN JOURNAL

DEC 20, 2019

SINCE 1982

35


36

미국 소식

DEC 20, 2019 KOREAN JOURNAL

“만성 간 질환이 언제 간암 될지 수학 방정식으로 예측한다” 같은 날 온라인(www.eurekalert.org)에 공개된 논문 개요

건강한 간(肝) 조직에 암이 생

분자의 합을 말한다.

암 발생 위험을 조기 진단하는 도

각 측정했다.

구로 개발될 수 있다”라면서 “추가

등에 따르면 이 분석 도구는 ‘전사

아울러 이상 지방증·섬유증·간

적인 개발과 최적화 작업을 거치면

인자 그룹(transcription factor

경변 등 만성 간 질환과 간암을 가

다른 유형의 암 발생을 예측하는 도

clusters)’을 기반으로 작동한다.

진 생쥐를 대상으로, 암이 생기기

구로 용도를 변경할 수 있을지도 모

전사 인자는 특정 DNA 염기서열

전과 후의 RNA 염기서열 데이터

른다”라고 설명했다.

과 결합해 어떤 유전자를 켜고 끌

를 비교 분석했다.

지 지시하는 것이다.

▲ 간세포 이미지

자 그룹’으로 묶어 양적 변화를 각

펑 교수팀은 혈액 샘플 검사로 간

그 결과, 암에 걸린 생쥐에서 상

암 발생 위험과 진행 단계를 예측하

논문의 수석저자인 UCSD의 펑

향 또는 하향 제어된 61개 전사 인

는 것을 목표로, 간 조직검사 결과

건-성 병리학 교수는 “간암 종양은

자 그룹을 분류해냈는데 이 중에는

를 분석하는 작업에 주력하고 있다.

10㎜보다 작은 초기에 발견해야, 외

간암 세포에서 이전에 보고된 적이

한편 미국 암학회(American

과 절제 수술을 거쳐 더 효과적으로

없는 전사 인자도 포함됐다.

Cancer Society)는 세계적으로 매

치료할 수 있다”라면서 “건강해 보

연구팀은 이어 자체 개발한 간세

년 70만 건 이상의 간암 진단이 내

기게 하는 일종의 ‘전사체 스위치

연구진은 이를 토대로 만성 간

이는 간세포가 언제 암세포로 변할

포 전사체 분석 도구로, 건강한 간

려지고, 간암 사망자도 약 60만 명

(transcriptomic switch)’를 미국 샌

질환 환자의 간암 발생 위험을 예

지 예측하는 수학 방정식을 이번에

과 만성 간 질환이 생긴 간의 전사

에 달할 것으로 추정한다.

디에이고 캘리포니아대(UCSD) 의

측하는 ‘양적 분석 도구’도 개발했

개발했다”라고 말했다.

인자 그룹을 비교해, 언제 간세포가

대 과학자들이 발견했다.

다. 관련 논문은 지난 16일 미국

연구진은 생쥐 모델에서, 전사 인

국립과학원 회보(PNAS) 온라인

자가 온·오프를 제어하는 유전자와

펑 교수는 “이런 수학적 접근은,

판에 실렸다.

전사 인자 자체를 하나의 ‘전사 인

간 경변 등 만성 간 질환 환자의 간

전사체는 일정한 시간, 일정한 상 황에 세포 안에 존재하는 모든 RNA

암으로 변하는지 확인했다.

올해 미국에서 간암 진단을 받은 환자는 약 4만2천 명, 간암 사망자는 3만1천 명 정도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발뒤꿈치 찢어지는 통증’족저근막염, 50대 여성 가장 많아 50대 여성이 족저근막염으로 가

40∼60대 여성에게 많이 발생하는

장 많이 진료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데 이 연령대 여성의 사회 진출이

17일 건강보험공단이 건강보험

증가하면서 서 있는 시간이 늘어난

진료데이터를 활용해 2014~2018

것을 질환 증가의 한 가지 원인으

년간 ‘족저근막염(M72.2)’ 환자를

로 추정해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족저근막염

족저근막은 발바닥에 넓게 퍼져

진료 인원은 2014년 17만9천명에

있는 단단한 섬유성 결합조직 구

서 2018년 25만8천명으로 44%(연

조물로 걸어 다닐 때 발을 올려주

평균 9.6%) 증가했다.

며, 발의 아치를 유지하는 데 도움

성별로는 남성은 2014년 7만6

을 준다. 이 부위에 염증이 생겨 통

천명에서 2018년 10만9천명으로

증을 일으키는 질환을 족저근막염

45.2%(연평균 9.8%), 여성은 10만

이라고 한다.

▲ [건강보험공단 제공]

2018년 연령대별 전체 진료 현

(30.9%)으로 가장 많았고, 40대 3만

황을 보면, 50대 환자가 6만7천317

1천186명(21.1%), 60대 2만5천624

족저근막염 환자 건강보험 진료

우에 수시로 발바닥 부위 스트레칭

2018년 족저근막염 진료환자

명(26.1%)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명(17%) 등 순으로 족저근막염 진

비는 2014년 161억원에서 2018년

과 마사지 등을 하며, 적절하게 체중

를 성별로 보면 여성 14만8천125

40대 5만4천904명(21.3%), 60대

료를 받은 것으로 나왔다.

263억원으로 101억원이 늘어 연평

을 조절하고, 발바닥 부위에 쿠션이

명(57.4%), 남성 10만9천804명

4만859명(15.8%), 30대 4만54명

균 13% 증가했다.

있는 편한 신발을 신는 것이 족저근

(42.6%)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1.3

(15.5%) 등 순이었다.

3천명에서 14만8천명으로 43.2%( 연평균 9.4%) 늘었다.

배 많았다.

여성은 50대가 4만5천709명

남성은 40대 2만3천718명

나타났다.

(21.6%), 30대 2만1천942명(20%),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정형외과

50대 2만1천608명(19.7%) 순으로

박민정 교수는 “족저근막염은 보통

장시간 서 있거나 운동을 하는 경

막염 예방에 중요하다. <연합뉴스>


KOREAN JOURNAL

DEC 20, 2019

SINCE 1982

37


38

SINCE 1982

DEC 20,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DEC 20, 2019

SINCE 1982

39


40

SINCE 1982

DEC 20,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DEC 20, 2019

SINCE 1982

41


42

SINCE 1982

DEC 20, 2019

KOREAN JOURNAL


Turn static files into dynamic content formats.

Create a flipbook
2019.12.20 Korean Journal Plus by Korean Journal 코리안저널 휴스턴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