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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Korean Journal Hou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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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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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베스터 터너 시장 56% 득표로 재선 “공익 최우선” 디스트릭A 시의원도 예상대로 애미 팩 후보 당선 풀뿌리 저력으로 한인사회 협력관계 강화해야 By 변성주 기자

장은 여러 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kjhou2000@yahoo.com

가장 먼저 “공공안전을 가장 우선 하겠다”고 밝혔다.

2020년 1월 2일 시장 임기가 끝나

그 첫 번째가 홍수 완화 및 복구

는 실베스터 터너 휴스턴 시장은 재

를 최우선 과제로 할 것과, ‘체계적

선에 성공함으로써 오는 2023년 1

인 계획’을 통해 도시 거리를 개선

월 2일까지 연임하게 되었다.

하고 스마트한 도시로 업그레이드

지난 11월 5일 시장 선거에서 과 반수 획득에 실패해 결선투표까지

하여 재난에 발 빠르게 대응한다는 계획도 전했다.

갔지만, 44% 득표한 상대 토니 버

터너 시장은 그동안 선거 캠페인

즈비(Tony Buzbee) 후보를 4천359

을 통해서도 지난 4년의 임기 동안

표 차로 누르고 승리했다.

▷수백 명의 경찰 인력을 늘려 범죄

휴스턴은 인구 219만 5천914명

율을 감소했고, ▷2019년에 1만1천

의 미국에서 4 번째로 큰 도시로

400명의 청년들에게 일자리 제공, 8

디스트릭A 지역구의 브랜다스

이번 결선투표에는 등록된 유권자

만개 신규 일자리 창출, ▷폭풍 대

110만 명 중 20만1천551명이 투표

소수민족 시의원 배출 과제

가진 시의원의 당선은 아직 미흡한

타딕 시의원의 최고참 보좌관으

그러나 다양성을 대표하는 휴스

수준이다.

비를 위해 20만 곳 이상의 도로 패

로 일찌감치 시정을 익혀왔던 애

턴 주민들을 대표하는 시의원들도

한편 21대 한인회장을 역임하

했다. 11월 5일 일반 투표 총 24만

인 곳을 보수하는 등 대대적인 투자,

니 팩 후보는 이번 결선투표에서

더욱 다양성을 띠어야 한다는 과제

고 2003년부터 지금까지 휴스턴

4천264명보다 약 4만2천700여표가

▷정부 예산의 균형을 위해 연금 부

총 9천551표로 전체 13천 609표 중

도 남겼다.

시 국제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

결선투표에서 이탈했다.

채를 절반으로 삭감한 자신의 공적

70.2%를 득표하며 여유있게 당선

인종면에서 백인이 8명, 아프리카

는 JDDA 유재송 회장은 이번 11월

을 강조했다.

했다. 일반 투표에 이어 결선투표

계가 6명이고 히스패닉과 아시안 시

중간선거와 결선투표에서 터너 시

재임 4년 역시 이들의 연장선 선

도 절대적인 지지를 얻은 것이다.

의원은 2명을 넘지 않았다.

장을 적극적으로 후원하며 동시에

에서 보다 적극적이고 변혁적으로

다른 지역구와 비교해도 상대적으

그동안 선거 운동에 힘을 보탠 많

추진해간다는 계획인데, 600명의 경

로 득표율이 높았다.

은 지지자들의 발로 뛰는 선거 캠페

찰관을 추가로 고용하여 전체 커뮤

인과 적극적인 후원에 뜨거운 감사 를 보냈음은 물론이다.

터너 시장은 15일(일) 밤 10시 지 지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당선 확 정을 발표했다.

갈 길 바쁜 향후 4년 그러나 터너 시장은 마냥 축배

2018년 센서스에서 인구의 44%

신현자 시민권자협회 회장과 함께

이상을 차지하는 휴스턴에서 히스

동포사회의 투표 참여 캠페인도 솔

특히 이번 중간선거에서 휴스턴

패닉 시의원이 전체 16명 중 2명

선수범했다.

니티 이니셔티브를 확대한다는 비

에서 여성 시의원들이 대거 합류

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은

전을 전했다. 또한 신생 기업 및 기

하면서 9명이 시의원으로 봉사하

주목된다.

술 회사를 포함한 더 많은 비즈니스

게 되었고 전체적인 성향도 젊고

가장 큰 이유는 백인과 아프리칸

매도시 추진이나 스프링브랜치 한

를 유치하여 도시의 경제적 힘도 키

진보적인 시의회의 성격을 띠게 되

아메리칸 인구가 전체 45%를 차지

인타운 한글병기 도로표지판 추진

운다는 전략이다.

었다는 평가다.

하지만 투표에 있어서는 전체 85%

가능성 등 한인사회의 현안들도 힘

유재송 회장은 ‘터너시장 4년 더’ 가 실현됨으로서 휴스턴-울산 자

잔만 들고 있지 않았다. 자신의 재

“4년은 길어 보이지만 매우 빨리

2013년에는 단 2명의 여성 시의

이상을 차지한다는 사실이다. 해리

을 싣게 되었다면서 한인동포사회

임시 발생했던 미국과 휴스턴 재

지나간다”면서 지난 4년 동안 해왔

원이 활동했던 것과 비교하면 매우

스카운티 클럭 오피스 자료에 의하

의 지지와 후원 동참에 터너 시장을

난 역사상 대 기록을 남겼던 허리

던 일들과 경험들을 바탕으로 향후

큰 변화로 읽힌다.

면 휴스턴의 유권자 중 23%가 라틴

대신해 감사를 전했다.

케인 하비의 상흔에 대해 그의 실

4년은 의도적으로 우선순위를 정해

이번에 새로 구성되는 휴스턴 시

정을 탓하는 목소리가 아직 크고,

적극적으로 변혁적인 과업을 실현

의원에 애미 팩 당선자를 비롯해 38

휴스턴 소방관연맹과의 대립적 관

해갈 수 있다는 자신감도 비쳤다.

세 이하가 4명이나 된다.

계 또한 그의 지지도를 약하게 했 기 때문이다. 두 번째 임기를 앞두고, 터너 시

브랜다스타딕 바통 이은 애미팩 후보

▲ 터너 시장 당선 발표 직전 유재송 회장과 리나 히달고 해리스카운티 판사

계 출신으로 나타났다.

터너시장도 18일 휴스턴 시청

최근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미 보

홀에서 열린 송년파티에서 “한인

호주의 및 반 이민정책에 대한 반

동포사회의 지지에 감사하며 코리

이들 여성 시의원들이 교육과 건

감과 정치단체의 동원 노력으로

안페스티벌과 여러 가지 동포사회

강문제에 더 중점을 두게 될 것과 협

젊은 라틴계 유권자들의 등록이 눈

의 문제들에 적극 관심을 갖겠다”

업적인 일처리도 기대했다.

에 띄게 증가하고 있지만, 대표성을

고 전했다.

▲ 8일 한인조기투표일에 캠페인 중인 애미팩 시의원당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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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안내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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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국 정부 기관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832)919-4404 교육원----------------- (713)961-4104

상공회(로이드 리) ---------(832)335-9534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휴스턴 한인단체 한인회(신창하) ----------- (713)984-2066 노인회(하호영) ------------ (713)465-6588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민설자) - (713)628-0312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휴스턴광복회 ------------ (832)647-6088 이북 5도민회(김수명) -------- (832)283-2888 KASH(David So) -------- (713)252-0852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Youth코러스이사회(민학기) (832)708-0988 휴스턴장애인부모회(장명우) (713)828-0336 휴스턴호남향우회(정성태) ------ (832)640-6110

휴스턴 경제단체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지상사협회(심영보) -- (713)871-1174

휴스턴 종교단체 기독교교회연합회(심낙순) - (832)725-3880 교역자협의회(유화청) ----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김홍표)----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 (713)885-711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장일순)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진지나) ------ (281)818-5013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정중) (281)352-3713

휴스턴 학술단체

휴스턴 전우회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832)470-5422

6.25참전국가유공자회(정재명) - (713)344-4777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 (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특전전우회 ------------- (832)876-8111

휴스턴 봉사단체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 (832)428-310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김진석)- (832)428-3100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크리스남) -- (281)704-5616 휴스턴용선협회(션임) ------ (832)633-5689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 (832)606-1029 수영협회 --------- ------------------휴스턴농구협회(주정민)---- (832)296-4082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 (346)410-8852 야구협회(윤찬억)---------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박상길) --- (713)576-9383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조영권) -------- (832)723-466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832)934-140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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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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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들의 참석만큼 값진 후원은 없지요” 2019 한인회 연말파티 알차게 준비 중

임대비용도 저렴한 아라비아 슈라

트로트 가수 홍실

이너스 행사장을 빌렸다. 600명 수

씨를 초청하여 무

용 가능한 행사장은 원룸으로 돼있

대를 마련하고 그

By 변성주 기자

장과 휴스턴 한미여성회 동선희 회

고, 게스너와 벨트 8 입구 쪽에 위

외에도 즐거운 행

kjhou2000@yahoo.com

장이 선임됐다.

치해있어 교통도 편리한 편이라는

사들을 많이 준비

설명이다.

하고 있다면서 한

또한 준비위원으로 오영국 이사 32대 한인회장 선거를 단일후보 로 조용히 진행했던 휴스턴 한인회(

장을 비롯해 총 30명의 이사진들이 이름을 올렸다.

또한 대형 경품행사를 자제하는

해의 시름을 위로

대신 도네이션 받은 상품들로 대체

하고 기쁨은 함께

회장 신창하)가 2019년 연말파티도

올해는 ‘아 세월아’로 알려진 트로

하고 어려운 경제상황을 고려해 후

나누는 기억에 남

예년과 달리 조용히 준비하고 있다.

트 가수 홍실을 초대가수로 초청한

원금을 무리하게 요청하지 않고, 동

는 시간이 되기를

진통 속에서 통합 2년째를 마감하

다. 또한 선착순 10명이 참가하는 휴

포사회 여러 단체들이 함께 참석하

바란다”면서 동포

게 되는 한인회는 연말파티를 오는

스턴 가수왕 선발대회를 실시해 보

는 연말파티가 될 수 있도록 하여 화

들을 초청했다.

28일(토) 오후 6시 30분 하윈에 위

는 행사보다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목하고 화합하는 분위기 조성에 힘

치한 아라비아 슈라이너스(Arabia

꾸민다는 소식이다.

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소한의 경비 로 요란하지 않아

2018년에는 통합 후 축제분위기

헬렌장 공동준비위원장은 “다사

도 재미있고 웃음

아직까지 한인회 연말파티 준비

에서 한인회 연말대잔치를 준비했

다난했던 한 해를 보내신 한인동포

을 나눌 수 있는

에 대한 별도의 기자간담회 등은 없

지만, 올해는 한인타운 게스너에 있

들이 다가오는 새해에 즐겁고 행복

연말 파티로 꾸민

었지만 2019년 한인회 연말파티 공

던 파빌리온이 재건축으로 사용이

한 일들이 가득하시기를 바라는 마

다는 것이 주최측의 전언인 만큼

을 알차고 훈훈하게 마무리한다

동준비위원장에 헬렌장 전 한인회

불가하게 됨에 따라 장소도 넓고

음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특별히

동포들의 많은 참석으로 2019년

는 희망이다.

Shriners)에서 개최한다.

트럼프 탄핵소추안 하원 가결… 대선정국 요동 역대 美대통령 세 번째 불명예 ‘여대야소’ 상원서 부결 관측 우세

판가름 나게 된다. 크리스마스 휴 회가 끝나는 내년 1월초부터 상원 의 탄핵심판 절차가 본격화할 것

미국의 2019 중간선거가 지난 14

로 실시했다. 두 안건 모두 찬성이

으로 보이는 가운데 민주당이 과

일 결선투표까지 모두 막을 내린 가

과반을 차지하며 가결됐다고 외신

반을 점한 하원과 달리 여대야소(

운데 이번에는 트럼프 대통령 탄핵

들이 보도했다. 이번 표결 결과 공

공화 53석, 민주 45석, 무소속 2석)

안이 18일(수) 하원을 통과했다.

화당에서는 전원 반대를 던지며 이

인 상원에서는 탄핵안이 부결될 것

민주당 소속 낸시 펠로시 하원의

탈 없이 단일대오를 유지하는 등 여

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펠로시 하

장이 9월 24일 탄핵조사 개시를 공

야 모두 뚜렷한 당론 투표 성향을 보

원의장은 탄핵안을 당장 상원에 보

식 발표한지 85일 만이다.

이며 정당에 따라 찬반이 극명하게

내지 않고 지연시킬 가능성을 배제

양분됐다.

하지 않았다.

이로써 트럼프 대통령은 1868년 앤드루 존슨, 1998년 빌 클린턴 대

이번 탄핵 추진은 미·우크라이나

하원에서 탄핵소추를 받더라도

통령에 이어 하원의 탄핵을 받은

정상의 7월 25일 통화에 대한 정보

상원의 최종 결과가 나올 때까지 대

▲ ‘트럼프 탄핵안 가결’ 의사봉 두드리는 美하원의장

세 번째 미국 대통령이란 불명예

당국 출신 내부고발자의 제보로 촉

통령직은 계속 수행할 수 있고, 상원

은 “민주당의 정치적 자살 행진”이

성이 나오는 가운데, 수세에 몰린

를 안게 됐다.

발된 뒤 하원 정보위의 비공개 증

부결 가능성도 높지만 트럼프 대통

라며 민주당이 내년 대선에서 대가

트럼프 대통령이 ‘대북성과 부진

하원은 이날 본회의를 소집, 마라

언 및 공개청문회, 법사위의 공개

령의 재선가도에 큰 흠집을 남긴 것

를 치를 것이라고 악담을 퍼부었다.

론’을 만회하기 위해 강력대응에

톤 찬반토론에 이어 오후 8시가 넘

청문회 및 탄핵소추안 작성 절차

은 분명하다.

한편 북한이 연말시한을 앞두고

나설 가능성도 있어 이번 탄핵이 대

어 권력 남용과 의회 방해 등 두 가

등을 거쳤다.

미시건주 유세 도중 탄핵소추안

‘성탄절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북관계에 변수로 작용할 수도 있다

가결 소식을 접한 트럼프 대통령

발사’ 등 고강도 도발에 나설 가능

는 전망이다.

지 탄핵소추안에 대한 표결을 차례

결국 탄핵안의 운명은 상원에서

<연합뉴스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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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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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참전 국가 유공자회, 55주년 조촐한 송년모임 가져 By 최병철 기자

부 회장 현재 회원 22명)가 지난 14

모임은 문박부 회장을 비롯한 민학

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노력하는 마

kjhou2000@yahoo.com

일(토) 코리아하우스에서 조촐한

기, 정태환 전직 회장을 포함한 20

음”이라며 “오늘 송년 모임에는 베

2019년 송년 모임을 가졌다.

여명의 회원과 박요한 평통회장, 심

트남 참전 용사들에게 유익한 정

완성 부회장과 중앙 보훈 병원에서

보를 주기 위해 중앙 보훈 병원에

과장으로 근무한 이원재 씨가 특별

서 근무 중 연수를 온 이원재씨를

히 초청됐다.

초청했다”면서 “회원분들이 고엽

베트남 참전 국가 유공자회(문박

베트남 참전 국가 유공자회 송년

이날 송연모임은 국민의례를 시

제와 제반 보훈 행정에 대한 필요

작으로 문 회장는 ‘베트남 참전 7대

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신조’를 낭독했다.

초청 의미를 밝혔다.

비하지 못한 것에 대해 안타깝다”고

문박부 회장은 “송년의 모임에 대

박요한 평통협의회장은 “문 회장

서운하며 이원재 씨에게 지난해 보

한 의미를 서로 건강하길 바라는 마

님을 아버님으로 모신다”며 베트남

훈처를 방문해 고엽제 선정절차의

음이 제일 크고 내년의 행사에 대해

참전 유공자회원분들에게 국가를

과정을 소개하면서 2세대에서도

회원들의 의견을 들어 보는데 있다”

위한 희생에 감사를 전했다.

나타날 수 있는 고엽제 피해의 보

면서 “국가에서 유공자로 인정해 준

민학기 전 회장은 “올 해가 베트

만큼 자긍심을 갖고 국가를 위해 조

남 참전 55주년인데 기념행사를 준

상의 여부를 질문하며 궁금사항을 질의했다.

서울대학교 동창회, 2019 정기총회… 구자동 현회장 연임 By 최병철 기자

문제라며 현 동창회원들이 적극적

2부의 송년의 밤 행사는 동창회

kjhou2000@yahoo.com

으로 젊은 세대를 동창회에 참여하

원들 상호간에 담소와 웃음으로 한

게 해야 된다고 강조하고 어려운

해를 마무리하며 격려했다.

서울대학교 동창회(이하 서울대

경제 상황이지만 장학금 수여 행

한편 휴스턴 서울대동창회는

동창회)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행

사 등 휴스턴 서울대 동창회의 활

1984년에 구성되어 35년간 이어져

사가 지난 14일(토) 오후 5시30분

동을 꾸준히 이어가 달라고 격려

오고 있으며, 지난 20여년간 지역사

서울가든에서 50여명의 동문들과

사를 전했다.

회 장학사업에 온 정성을 다하며 매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구자동 회장은 “동창회 회원들

년 장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

서울대 동창회 정기총회 및 송년

이 건강한 모습으로 한 해를 보내

고 있다. 2019년에도 모두 13명의

의 밤 행사는 다른 여타의 행사와 달

는 정을 나누기 위해 바쁜 일정속

대학 진학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

리 저녁만찬을 마친 후 1부 정기총

에서도 어렵게 모여 주셔서 감사

달 한 바 있다.

회, 2부 송년의 밤 행사를 갖고 있다.

하다”고 인사말을 전하고 “2020년

이 날 정기총회에서는 2020년 회

에도 장학사업, 음악회 행사 등 지

장직을 구자동 회장이 다시 한번 맡

역 커뮤니티 봉사활동에 많은 노력

기로 결정했고, 탁순덕 이사장직

을 경주할 것이며 특히 내년 송년의

의 후임에는 이호성 박사가 선출

밤 행사는 큰 규모로 성대히 치루겠

되어 2021년까지 2년 임기를 수행

다”고 약속해 동창회 회원들의 많은

하게 되었다.

박수와 격려를 받았다.

서울대 동창회 이사회 이사장 탁

1부 정기총회에서 총무는 동창회

순덕 박사는 젊은 회원들의 동창회

사업실적 및 계획을 알리고 2019년

참여가 부족한 것이 아쉽고 시급한

재무 보고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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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PTA와 학생들의 자발적 ·적극적 봉사가 든든한 밑거름” 휴스턴 한인학교, 14일 가을학기 종강 2020년 봄학기 등록 1월 11일 By 변성주 기자

가장 어린 유치 1반 박윤서 학생

kjhou2000@yahoo.com

이 대표로 상을 받자 큰 박수가 터 져 나왔다.

휴스턴 한인학교(교장 박은주)은

재미한국학교협의회가 수여하는

지난 14일(토) 오후 1시부터 2019년

차세대 리더십 상도 금상 박수경 외

가을학기 종강식을 실시했다.

9명 등 총 10명의 보조교사들에게

이번 가을학기에 수업에 참가한

수여됐다. 학기 내 실시했던 교내 그

학생들과 학부모들까지 약 150여명

림·글짓기대회 참가한 중고급 4학

이 모인 한인회관은 북적이며 한 학

년 홍린지 학생 외 30명에게도 상

생은 상장과 상금 50불, 가작 박영

터 각 반의 학부모들이 한 주씩 점

무엇이든지 해보라며 자율적인 운

기를 잘 마쳤다는 칭찬과 격려와 박

장이 전달됐다.

하 학생은 상장과 상금 25불이 각

심봉사를 하도록 정식 공지가 되었

영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면서, 올

각 전달됐다.

다”면서 고정 점심봉사에도 총 14주

봄 학기에 티셔츠 판매를 비롯해 스

가 아니더라도 절반의 봉사라도 적

스로 기획하며 점차 활동의 폭을 넓

극 지원해달라고 당부했다.

혀가고 있다고 전했다.

수가 오갔다.

특히 제18회 재미한국학교 남서

종강식 식전행사에서는 유치반

부협의회가 주최한 백일장에서 장

박은주 교장은 PTA 학부모회 김

학생들의 노래와 앙증맞은 율동들

원과 차상, 가작을 휩쓸었던 휴스

진아 회장에게 한 해의 수고에 대한

을 펼쳤는데 학부모들은 한 컷이라

턴 한인학교는 이날 주인공 수상학

감사의 선물을 전달하면서 “휴스턴

이날 종강식 전후로 행사장 로비

한편 2020년 휴스턴 한인학교 봄

도 놓치지 않으려는 모습이었다.

생들에게 상장과 상금을 전달했다.

한인학교는 모든 행사가 PTA 학부

에서는 중고급 4반 학생들로 구성된

학기는 2020년 1월 25일 개강한다.

이날 종강식에서는 교내 그림 및

뛰어난 솜씨로 한글의 아름다움을

모회의 봉사로 이루어지고 있다”면

한인학교 학생회가 베이크 세일과

등록 접수는 1월 11일 토요일 오전

글짓기 대회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

잘 표현하여 장원을 차지한 김희수

서 교사, 학생, 학부모의 견고한 삼

책 교환·판매 행사 테이블을 설치하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받으며, 학생

및 개근상 수상이 있었다. 이번 가

학생에게는 상장과 상금 100불이

각구도를 강조했다. 또한 “학기 중

고 기금마련 행사를 했다. 박은주 교

정원제에 따라 조기 등록을 적극 권

을학기에는 총 38명이 개근했는데

전달됐고, 차상 정희진, 김지수 학

점심봉사에 대해 2020년 봄학기부

장은 “학생들이 원하는 것이 있으면

장하고 있다.

▲ 개근상 대표로 상을 받은 유치 1반 박윤서 학생

▲ 제18회 재미한국학교 남서부협의회 백일장 수상학생들

▲ 한인학교 학생회의 베이크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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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고 영업실적 2020년도 연속 행진한다”

AFNB 2019년 연말파티 성료 21년 만에 2개 지점에서 총 20개 지점으로 성장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아메리칸 제일은행 직원들은 지 난 해에 이어 2019년까지 좋은 실

작한 은행이 21년이 지난 지금은 총

특히 휴스턴에는 조명희 시니어

를 담당했고 벨레어 본점의 조명희

240여명의 직원과 텍사스, 네바다,

VP를 비롯해 린다 이 스프링브랜

시니어 VP는 한국 고유의 ‘도라지’

캘리포니아에 걸쳐 총 20개의 지점

치 지점장, 김숙 마케팅 매니저, 김

를 불러 많은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을 거느린 중견은행으로 고속 성장

새로미 융자담당 VP 등 장기근속

한편 온라인 파이낸셜 리포트

했다고 강조했다.

중견 인력들을 다수 포진하고 있

전문기관인 iBanknet Financial

어 든든한 지원군이 되고 있음은

Reports Center에 의하면, 아메리

물론이다.

칸 제일은행은 2019년 3/4분기까

적을 올린 탓인지 서로가 밝은 모 지난 해 창립 20주년을 맞았던

습으로 인사를 나누며 2019년 한

올해 3개 지점 추가

아메리칸 제일은행(AFNB)이 14일

해의 노고를 격려하는 모습이었다.

올해 아메리칸 제일은행은 3분기

한인사회에서도 임병주 벤스뷰티

지 총 10억 불이상의 자산과 동일

(토) 오후 6시부터 갤러리아 로얄 소

브루스 챙 사장(CEO)은 환영사에

가 지난 이후 휴스턴 슈가랜드지점

회장, 변재성 전 한인회장 내외을 비

한 규모의 예금을 관리하는 큰 은행

네스타(Royal Sonesta) 호텔 대연회

서 2019년 AFNB가 총 자산이 3천

(11/18), 캘리포니아 아카디아지점

롯해 양경희 융자대표, 이창호 강남

으로 평가됐고 재무건전성이나 위

장에서 성대한 송년파티를 열었다.

5백만불로 은행 역사상 최고 실적

(12/4), 그리고 네바다 헨더슨지점

스파 대표, 임태빈 코라메리카 투자

험 비율 평가에 있어서도 매우 안

지난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을 달성했다며 지난해 3천 2백만불

(12/6)까지 3개 지점을 추가하는

대표 등 다수의 한인 기업체 및 비

정적인 자산 구조를 갖고 있는 것

사상 최고 실적을 달성하고, 올해도

로 역시 최고 실적을 달성했는데 올

등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즈니스 오너 고객들이 초청받아 즐

으로 나타났다.

고속 성장 행진을 이어간 것에 대해

해는 그것을 넘어선 것이다. 휴스턴

우 이사장은 이날 30년 근속, 20

직원들의 노고와 고객들에게 감사

의 경기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좋

년, 15년, 10년 장기근속 직원 총 13

또한 직원들의 노고에 보답하

황이 좋지 않을 때도 성장을 멈추지

의 뜻을 전했다.

은 실적을 낸 것은 핸리 우 회장의

명에게 각각 순금 메달을 직접 걸어

기 위해 아메리칸 제일은행 이사

않았고 올해의 고속 성장은 2020년

이날 은행 주주와 추가된 3개 지

리더십과 은행 고객들의 성원, 그리

주었다. 올해는 한국계 직원들의 수

회가 특별 보너스를 부서장들에

에도 이어질 것”이라면서 “특히 큰

점까지 총 20개 지점과 본점을 합

고 은행 직원들의 팀워크 덕분이라

상은 없었지만, 한국계 직원들은 휴

게주는 직급했는데 전달될 때마다

은행들도 아메리칸 제일은행 같은

쳐 200여명의 직원들과 가족들, 그

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스턴 지역에서 각자의 분야에서 최

직원들로부터 많은 환호와 박수가

안정적인 자산 구조를 갖기 어렵

쏟아졌다.

다”며 다소 감정이 북받치는 목소

거운 자리를 함께 했다.

헨리 우 이사장은 “2018년 경제상

리고 각 지점에서 초청한 고객들

헨리 우(Henry Wu) 아메리칸 제

고의 실력파들이고 오랫동안 쌓아

까지 약 500여명이 행사장을 가득

일은행 이사장은 은행 21년 역사를

온 맨 파워와 높은 신용도로 좋은 팀

특히 올해 아메리칸 제일은행 송

리로 최고의 은행으로서의 자부심

채우며 화끈하고 통 큰 송년행사

회고하면서, 1998년 5월 단 38명이

워크로 회사의 굳은 신임을 얻고 장

년잔치는 예년처럼 전문 공연팀을

을 강조하며 모든 직원들에게 거듭

를 진행했다.

휴스턴과 달라스 2개 지점에서 시

기근속하고 있다.

초청하지 않고 직원들이 퍼포먼스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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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항상 화목하고 전진하는 목요수채화반이 되자!” 내년에도 멋진 인생 스케치를… 송년회 통해 단합된 마음 확인… 친교와 장기자랑 By 변성주 기자

에서 남다른 기쁨이 컸다면서 서로

kjhou2000@yahoo.com

그간의 수고를 격려했다. 올해 1월부터 노인회관에서 한

지난 11월 2019년 작품전시회를

인회관으로 정기 모임 장소를 옮

성황리에 마쳤던 목요수채화 동호

겼고, 전시회도 노인회관에서 서

회(지도 이병선 화백)가 지난 13일(

울가든으로 바꾸는 등 일련의 변화

목) 오후 5시 30분 서울가든에서 송

는 있었지만 작품의 완성도는 물론

년모임을 가졌다.

회원들 간의 끈끈하고 돈독한 관계

회원과 가족, 이인승 목사 등 4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송년회

는 함께 했던 세월만큼이나 단단해 져 있었다.

에서 이병선 화가는 “올해는 목요수

목요수채화반 최고령 회원 이희

채화반 동호회원 중에 아프신 분들

신 씨를 비롯해 수채화반을 통해 인

도 있어서 여러모로 우울했다. 그러

생 후반기를 재미있고 행복하게 보

면서 하루하루가 얼마나 중요한지

내고 있는 회원들 모두 이구동성의

새삼 느꼈고, 목요수채화반이 내년

마음으로 ‘행복한 2020년’의 덕담

에도 더욱 정진할 것이며, 더욱 많

을 서로에게 전했다.

은 관심과 사랑, 격려와 후원을 바 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특히 이병선 화백의 가야금 반주 로 김수영 회원이 목요수채화반에

제12회 목요수채화반 전시회를

대한 애정이 고스란히 들어있는 시

현재 목요수채화반은 매주 월요

는 식으로 수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회원부터 처음 붓을 잡아본 회원까

성황리에 마친 회원들과 이병선 화

낭송을 했고, 이어서 노래와 댄스 등

일과 화요일 한 주에 2회 동산교회

휴스턴 동포사회에 목요수채화

지 서로 다른 배경과 경험을 가진 회

백은 전시회 당일에 느꼈던 감회 못

장기자랑 등이 이어지는 동안 이미

와 한인회관에서 모여서 그림을 그

반의 뿌리는 이미 깊이 내려있기

원들이 삶의 경험과 채취가 진하게

지않게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에

한 가족이나 다름없는 회원들과 가

리고 있으며, 이병선 화백이 한 달

때문에 그 명성을 듣고 동호회에

배어나오는 그림들을 완성하는 기

보내는 송년회에서 서로 최선을 다

족들 모두 화기애애한 가운데 음식

에 한 주 어스틴에서 휴스턴으로 원

조인하려는 문의도 많다. 다양한 연

쁨이 크지만 이것을 감상하는 기쁨

해 가르치고 또 열심히 배우는 과정

과 여흥을 즐겼다.

정 지도를 와서 연속 2일을 지도하

령층, 그리고 과거 미술을 전공했던

역시 큰 것이 사실이다.

재난 복구 위한‘HELP ACT’하원 통과 By 변성주 기자

방하원의원이 재난 후 회복과정

Emergency Management Agency)

후의 회복력에 중점을 두어 주었다”

젝트를 즉각 시작할 수 있도록 허용

kjhou2000@yahoo.com

을 촉진하기 위해 발의한 ‘Hazard

의 위험 완화 보조금 프로그램을 간

고 설명했다.

하고 있다. 결국 HMGP 프로젝트를

Eligibility and Local Projects’

소화하여 특정 재난 완화 프로젝트

현재 휴스턴시는 허리케인 하

진행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크게 단

Act(H.R.2548)이 하원을 통과했다

를 신속하게 처리하도록 돕기 위해

비 이후 HMGP(Hazard Mitigation

축되고 지방자치 단체가 자금을 더

며 기쁨과 감사를 전했다.

발의됐다.

Assistance Program) 자금으로 약

빠르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2019-2020 국회 회기 중 휴스턴 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일명 ‘Help Act’로도 지칭되는

“HELP Act는 휴스턴이 직면한

3억 5천만 불을 신청하고 있다. 이

된다. 또한 홍수 직후에 도시가 피

실베스터 터너 시장은 지난 17

이번 법안은 휴스턴 및 지역 기관

장애물을 해소시켜 줄 것이며, 휴

번 법안은 연방정부의 자금이 도달

해 가정에게 더 빨리 복구지원을 제

일 Lizzie Fletcher(TX-07)와 Pete

과 같은 지방자치 단체가 불필요

스턴 시민들을 대표하여 리지 플레

하기 까지 잠재적 공백 없이 환경검

공할 수 있다.

Olson(TX-22) 두 명의 텍사스 연

한 지연을 제거하고 FEMA(Federal

처와 피트 올슨 하원의원이 재난 이

토면에서 토지 취득과 간단한 프로

법안이 하원을 통과했다.

*문의: 405-471-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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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2020년 42,300개 신규 일자리 창출 전망 인구증가로 헬스케어 가장 높은 증가 예상 에너지업계 인력 감축 구조조정 불가피

용이 활발한 직종이 될 것이다. 2020년에는 인구 증가와 직업 및 소득증가, 높은 출산율, 고령화 및

By 변성주 기자

2% 성장하면서 경제학자들의 기

기대수명의 연장, 그리고 만성질환

kjhou2000@yahoo.com

대치를 훨씬 능가했다는 분석이다.

의 증가 등 여러요인들이 헬스케어

미국의 고용현황도 10월 현재 12

부문의 일자리를 가장 많이 증가하

휴스턴 상공회(GHP)는 2020년

만8천개의 일자리를 추가했는데 제

게 한다는 전망이다. 여기에는 건강

에 휴스턴 지역에 약 4만2천300개

너럴모터스에 대한 자동차근로자들

보험을 갖고 있는 휴스턴 주민들이

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고 전

의 연대파업이 아니면 더 컸을 것이

늘어난 것도 한 요인이 되었다.

망했다.

라는 분석도 나왔다.

아직 의료보험회사나 연방정부

2020년 휴스턴의 이러한 신규 일

글로벌 경제상황 역시 1년 전보

의 비용 절감 압력 등이 있고 트럼

자리 증가는 미국 경제의 성장 및 글

다 더 긍정적으로 내다보고 있다.

프 행정부는 오바마케어의 폐기를

로벌 무역에 연관되는 인구의 증가

OECD는 2020년 세계 경제가 2.9%

고집하고 있어 다소 변수는 있지만,

에 의한 것으로 예상했다.

를 약간 상회하여 약 3% 성장할 것

그래도 인구와 고용증가는 이러한

으로 예상하고 있다.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헬스케어

헬스케어, 공공기관, 푸드 서비스, 건축과 행정 서비스 분야는 특히 성

그럼에도 불구하고 휴스턴의 에

장세가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했다.

너지 관련분야는 2019년에 이어

과학 및 기술 전문서비스, 운송,

2020년도 탐사는 축소된다는 전망

한편 2019년 휴스턴은 주택 매

창고업 등도 성장하고 그밖에 교육,

과 함께 이에 따른 인력 감축도 예

매에 있어 기록적인 해가 되었다

재정, 보험과 부동산, 엔터테인먼트

상하고 있다.

는 보도다.

업종은 휴스턴의 가장 높은 일자 리 증가 분야로 꼽혔다.

및 레크리에이션 분야의 성장도 함

특히 2020년에 유가가 더 하락할

지난 11월에 발표한 휴스턴부

께 전망했다. 그러나 제조업과 도매

것이라는 예상이 나와 많은 기업들

동산협회(HAR)에 의하면 지난 5

업은 소폭 상승한다고 내다봤다.

의 자금 압박에 따른 파산도 불가피

개월 동안 주택 판매량이 꾸준히

한편 텍사스 워크포스 위원회

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 2015년부터

증가했다.

(Texas Workforce Commission)는

시작되었다가 2017년에 중단된 구

지난 달 휴스턴 전역에 총 6천 395

2019년에는 10월 말까지 휴스턴에

조조정이 2020년에 다시 시작될 수

채의 단독주택이 판매되었는데, 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올해 수차

상공회는 내년 초 부동산 경제 활

총 8만 400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

있다는 전망 때문에 탐사 및 생산,

난 해 같은 기간보다 3.6% 증가했

례 기록을 갱신했다고 했다. 상공회

동과 고용 증가를 예상했다. 또한 메

출했다고 발표했다.

유전서비스 관련분야는 내년에 약

다. 주택은 약 25만 불~50만 불 규

의 휴스턴 경제 하일라이트 보고서

트로 휴스턴은 부동산 매매 및 임대

4천개의 일자리가 줄어든다는 전

모의 주택 수요가 가장 많았는데, 이

에도 휴스턴 지역의 부동산 에이전

에 약 1천200개의 일자리가 추가될

망이 나왔다.

러한 가격대의 주택 판매는 2018년

트들이 2019년 11월 까지 약 1년

것으로 봤다.

11월에 비해 12.5% 증가한 것이다.

동안 총 10만 1천492채를 팔았다.

2018년 전체 10만 8천300개의 일자리 창출을 전망했다가 나중에 7만 3천300개 일자리 창출로 조정 하기도 했다. 올해 미국 국내총생산은 3분기에 2.1% 증가했다. 지난 1년여 간 약

부동산업계,

향후 10년 동안 1만3천800개의

휴스턴 상공회의 가장 최근 보고

2020년에도 휴스턴에서 부동산

신규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면서 휴

2019년 기록적인 해

서에도 휴스턴 부동산 시장은 지난

업계는 계속 번창할 것이라는 전

스턴 부동산업계는 꾸준히 성장한

반면에 헬스케어 분야는 가장 고

11개월 중 9개월 동안 주택 판매가

망이다.

다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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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기회는 항상 있지 않습니다” 그랜드웨스트콘도 토지세 2.44%… 투자에 최적 단 50개 유니트 남아 By 변성주 기자

스턴에서 찾아볼 수 없는 최고의 조

kjhou2000@yahoo.com

건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휴스턴과 슈가랜드, 우드랜드까지 메트로 휴

케이티 아시안타운 바로 앞에

스턴 지역에서 주택을 구입하려면

위치한 그랜드웨스트콘도(Grand

휴스턴의 토지세율이 미국 내에서

West Condos)가 2019년 해리스 카

가장 높은 것을 알 수 있다”고 덧붙

운티가 제공한 현지 세금 표준에

였다. 해마다 주택토지세는 주택

따라 매우 낮은 토지 세율 2.44%

소유자들의 지출에 상당부분을 차

이 적용된다.

지한다. 일반적으로 케이티 지역의

RE/MAX United의 조시 린 오너

주택 토지세율은 3% 이상이고, 케

브로커는 이런 낮은 토지세율은 휴

이티의 새로 개발된 지역은 세율이 더 높은 경향도 있어서 일부는 3.7%

포토뉴스

뱅크오브호프, 청년들에게‘빅데이터 활용’강연

뱅크오브호프는 16일(월) LA

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에 위치한 본사에서 한국경제신

이들은 실리콘밸리의 빅데이터

문이 진행하는 ‘실무프로젝트 기

업체들과 함께 미주 내 대표적인

반 빅데이터 전략 마에스트로 과

아시안계 은행으로 성장한 뱅크

정’ 수료생 20여명을 초청해, ‘금

오브호프를 탐방했다.

융업계의 빅데이터 분석시스템

뱅크오브호프 CAO(Chief

과 고객관리 방법’에 대한 강연

Analytic Officer) 영 조 박사는

을 진행했다.

금융업계의 빅데이터 활용 현황

한국 과학기술부가 청년일자

에 대한 강연을 통해, 선진 빅데

리 사업의 일환으로 지원하는 이

이터 기술의 이해도를 높이는 시

번 프로그램은, 수료생들에게 미

간을 제공했다.

주지역의 빅데이터 산업체 탐방

<기사제공: 뱅크오브호프>

도 낮출 수 있다.

이 걸리지만, 좋은 가격의 좋은 리

이상 초과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현재 2.44%의 낮은 세율은 휴스

스팅은 기다려주지 않는 법”이라면

그랜드웨스트콘도는 휴스턴대학

턴 차이나타운 보다 훨씬 낮은 수준

서 부동산 구입 시 성공적인 투자비

케이티캠퍼스 타운 안에 위치해있

이라고 한다. 조시린 그랜드웨스트

결은 기회에 대한 통찰력과 제한된

는데, 개별적으로 소유할 수 있는 유

콘도의 가장 큰 장점은 좋은 위치는

기회를 재빨리 포착하는 것이라고

일한 주거 프로젝트라는 특징을 갖

물론 독립재산권이 가능하고, 주변

강조했다.

고 있다. 조시린 오너브로커는 또한

에 2개의 대학과 케이티 아시안타

그랜드웨스트콘도의 구입 및 투

“매년 낮은 세율에서 약 1,500불씩

운이 도보 거리 안에 있다는 것이다.

자 문의는 RE/MAX United 대표전

절약할 수 있고, 자기 부담시 공제

현재 웨스트콘도에는 50개의 유

화 713-630-8000, 346-998-8000

를 받을 경우 2.13%로 더 낮출 수

니트만이 남아있다. 조시린 오너브

나, 한국인 에이전트 281-236-

있다”고 했다. 65세 이상의 노인이

로커는 “집을 구입하는 것을 빨리

4056, 323-839-0651로 문의하면

구입할 경우 세율은 1.5% 이하까지

결정할 수 없고 고려하는데 시간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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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따뜻한 이야기] “우리만의

교회에서 이웃이 함께 하는 교회로”

한빛장로교회 EM Living Water Ministry, 400여명 라티노 가족 섬겨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된 것이다. 올해도 한빛장로교회는 약 한 달 간 EM과 한어권 성도들을 대상으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앞두고 온

로 25불 기프트카드 도네이션을 받

정을 베푸는 크고 작은 행사 소식들

았다. 정영락 목사는 “다행히 교인

이 커뮤니티 안팎에서 들리고 있다.

들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 올해는 예

한빛장로교회(담임목사 정영락)

년보다 더 많은 라티노 가정들이 참

은 지난 13일(목) 연말연시를 맞아

석해서 약 400명이 넘었음에도 한

지역사회 섬김사역에 동참하며 400

가정당 $25 상당 기프트카드 한 장

여명의 라티노 가족들에게 식사와

씩을 부족함 없이 증정할 수 있었

▲ 한빛장로교회 EM Living Water Ministry 선교팀

선물을 제공했다.

다”고 말했다.

이라는 별명의 자선사업가인 갤러

Estherneshia Sanders라는 싱글

카릴로 경관의 아들 루크는 생후

‘이사야 미니스트리’ 혹은 라티

이날 외국 선교팀이 진행한 예배

리 퍼니처의 Jim “Mattress Mack”

맘은 차도 없이 그동안 뇌암과 사투

7개월 때 백혈병에 걸린 것을 알게

노 섬김사역으로 불려왔던 지역섬

인도, 찬양과 연극 등의 프로그램

McIngvale 대표가 이번 크리스마

하고 있는 10살짜리 어린 딸을 보

되었고 현재 텍사스 아동병원에서

김 사역은 한빛장로교회 영어목회

이 끝난 뒤에는 한빛장로교회 EM

스에도 어김없이 온정을 펼쳤다.

기 위해 MD 앤더슨 센터를 일주일

치료를 받고 있다.

(EM, 제이슨 임 강도사)의 Living

리빙워터선교팀이 정성껏 준비한

매트리스 맥은 허리케인 하비

Water Ministry(담당 임영기 장로)

저녁식사가 제공되었고, 게임 중

때도 홍수 피해가정에 매트리스와

신형 지프 루비콘의 차 열쇠를 건

정 학생들의 도움을 받아 루크의 환

가 연말연시에 커뮤니티의 선교사

간 중간에 푸짐한 선물과 함께 집

가구들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홍수

네받은 샌더스는 생각지도 못한 산

자복을 특수 제작했다. 즉 여러 주

역과 합력하여 이미 7~8년째 소리

으로 돌아가는 가족들에게 기프트

가 한창일 때 물류창고를 대피소

타의 방문에 왈칵 눈물을 쏟았다.

사액이나 치료 기구들을 몸에 달고

없이 계속해오고 있는 선행이다.

카드를 전달했다.

로 제공하기도 했다. 이멜다 홍수

그밖에도 클리어레이크 고등학

있어야 하는 루크를 위해 이러한 장

에 몇 번씩 오가야 했다.

학생들은 학교내 패션디자인 과

시작은 인근지역 라티노들이 밀

한빛장로교회의 연말연시 이웃

때 역시 커뮤니티를 위해 자선활

교 학생들은 학교에 상주하는 보안

치들이 엉키지 않도록 특수 포켓을

집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촌 주민들

돕기 행사는 함께 하면 더 풍성해

동을 펼쳤고, 그 외에도 추수감사

책임자 니콜라스 카릴로(Nicholas

부착한 것이다.

을 대상으로 기존에 뜻있는 크리스

지며, 하나의 선행이 또 다른 온정

절이나 크리스마스 같은 절기에

Carrillo) 경관의 어린 아들 Luke

케익과 깜짝 선물을 받은 카릴로

천 선교팀들이 예배와 찬양 위주로

과 미담들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

저소득층 가정이나 노숙자들을 위

가 백혈병 치료를 받고 있는 것을

경관과 가족의 감동은 여기서 그치

지역선교를 해오고 있었는데, 여기

실을 증명했다.

해 무료 음식을 제공하는 등의 선

알고, 학생들이 직접 환자복을 만

지 않았다.

행을 계속해왔다.

들고 가족들을 위해 기프트카드와

백혈병과 싸우고 있는 루크의 소

지난 16일 매트리스 맥과 친구들

여러 선물들을 모았다. 물론 이러한

식이 전해지면서 같은 ISD 내의 다

은 4명의 자녀를 키우고 있는 싱글

일들은 카릴로 경관이 전혀 모르게

른 학교들도 도움의 손길을 보태고

맘에게 새 차와 가구를 선물했다.

이루어졌다.

있다는 따뜻한 소식이다.

에 한빛장로교회 EM 선교팀이 교 회를 오픈하고 식사와 선물 등을

온정은 또 다른 온정을 탄생

제공하기 시작하면서 보다 규모 있

한편, 휴스턴의 대표적인 사업

고 풍성한 선교사역으로 자리 잡게

가 ‘매트리스 맥(Mattress M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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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韓국민 한미동맹 지지하지만 美방위비 분담요구엔 부정적” 한국 국민 대다수는 한미동맹을 지지하지만 미국의 방위비 분담금

주로 한국의 이익에 도움이 된다 고 답했다.

다고 답했다. 합의에 실패할 경우 한미동맹은

대폭 확대 요구에는 10명 중 9명이

그러나 현재 진행 중인 방위비 분

유지하되 주한미군을 감축할 수 있

부정적 인식을 가졌다는 미 싱크탱

담금 협상과 관련해서는 94%가 부

다는 의견은 54%로 나타나 동맹 지

크의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정적 인식을 보였다. 미국 요구에

속과 함께 미군도 현 수준을 유지해

방위비 분담과 관련한 국내 여론

지급을 거부해야 한다는 응답이

야 한다는 응답(33%)보다 많았다.

조사는 그동안 있었지만 미국에서

26%, 미국이 제시한 비용보다 낮

합의 실패가 한국 안보에 미칠 영

한국인을 대상으로 자체 실시해 발

은 수준에서 협상해야 한다는 응

향에 대해 70%는 부정적이라고 했

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답이 68%였다.

으며 22%는 아무런 영향이 없을 것

미 여론조사 전문 싱크탱크인 시 카고국제문제협의회(CCGA)가 한

CCGA는 미국 요구액을 47억달 러로 제시했다.

이라고 응답했다. 주한미군 장기 주둔에 대해 응답

▲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 (PG)

으로 인식했다.

북한과 무력분쟁이 발생할 경우 한

국국제교류재단(KF)의 지원으로

더 낮은 비용을 원한 답변자 중

자의 74%는 지지한다고 밝혔다. 또

확장 억지는 미국이 동맹국에 자

국 혼자 격퇴할 수 있다고 답했다.

한국 성인 1천명을 조사해 16일 발

60%는 2조원(17억 달러) 밑으로

87%는 미군이 한국의 안보에 기여

국 본토 수준의 핵우산, 재래식 무

미국과의 관계가 한국 안보에 중

표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92%

유지돼야 한다고, 30%는 2조∼3조

한다고 답했다.

기, 미사일방어체계 등 핵 억지력을

요하다는 응답은 94%(매우 66%, 어

가 한미동맹을 지지한다고 답했다.

원(25억 달러) 사이가 돼야 한다고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느 정도 29%)에 달했다.

응답자의 63%는 동맹이 양국

각각 답했다.

미국의 확장 억지(extended deterrence)가 한국 안보에 기여하

북한이 한국을 공격할 경우 미국

이번 조사는 지난 9∼11일 유무

모두에 이익이 된다고 답변했다.

한국 밖의 태평양 주둔 미군 비용

는 정도에 대해 답변자의 71%(매

이 한국을 방어할 것이라는 데 대해

선 전화로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26%는 주로 미국의 이익에, 8%는

에 대해선 74%가 부담해서는 안 된

우 27%, 상당 부분 44%)가 긍정적

78%가 신뢰한다고 답했다. 56%는

±3.1%포인트다.

<연합뉴스>

“美, 北 ICBM 발사시‘제재는 시작, 최대압박 더 강경해질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저 있다”고 주장했다.

이 당국자는 북한이 미국의 결심

북한이 ‘성탄절 대륙간탄도미사일

다만 그는 “적어도 현시점에서 ‘

을 시험하기 위한 차원에서 ICBM

(ICBM) 발사’ 등 고강도 도발에 나

코피 전략’(bloody nose strategy·제

을 시험발사하기로 결정한다면 “그

설 경우 추가 제재 등 최대 압박 전

한적 선제타격론)이나 군사 옵션에

들은 우리의 대응을 좋아하지 않을

략으로 돌아가게 될 것이라고 미

대한 논의는 없다”는 것은 좋은 소

것이다. 우리는 대응할 것”이라고

전문가가 백악관 당국자들을 인용

식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미 행

밝혔다는 것이다.

해 주장했다.

정부는 최악의 상태에 대한 준비가

이 당국자는 미국의 대응 방안에

해리 카지아니스 미 국익연구소

돼 있지만 또 다른 핵 교착 상태를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

한국 담당국장은 17일 폭스뉴스 기

피할 수 있을 것이라는데 희망적이

지만 2017년 후반기에 강화된 최대

고문에서 북한이 이르면 성탄절 무

라는 입장이라고 복수의 백악관 당

압박 전략이 더욱더 강경해질 것이

렵 장거리 미사일이나 ICBM을 발

국자들이 전했다고 말했다.

라면서 “제재는 그저 시작”으로, 보

▲ 北중대한 시험에 美 “동맹과 공조”…ICBM 우려도 (CG)

다 광범위한 전략의 일부분이 될 것

로 간주하고 받아들이지 못할 것이

조력하는 기관에 대한 적극적 제재

이라고 언급했다고 한다.

라는 주장이다.

단행 가능성 등을 거론했다.

사할 것으로 거의 확실해 보이는 만

한 백악관 고위 당국자는 “여전히

큼 수일 내로 중대한 외교적 돌파구

북한에 대한 대화의 문은 열려 있으

가 마련되지 않는 한 북미 간 긴장

며 매우 유연할 준비가 돼 있다”면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이 미

카지아니스 국장은 ▲유엔 안전

그러면서 “북한이 장거리 미사

은 지난 2년간 보지 못한 수준으로

서도 “북한이 외교를 저버리고 위기

사일 시험발사 중단 약속을 깨고 자

보장이사회에 대한 대북제재 강화

일과 핵실험의 어두운 시절로 돌

치솟을 것이라며 “김정은 북한 국무

를 조성한다면 미국은 압박을 가중

신을 바보로 만들 경우 모욕감을 느

요청 ▲북한의 사이버 행위에 대한

아간다면 대응하는 것 외에 선택

위원장이 2017년 때처럼 일본 상공

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고 하

낄 것이며, 그러한 위협 행위를 재

보다 공격적 캠페인 실시 ▲중국과

지가 없을 것”이라는 당국자 발언

위로 미사일을 쏠 것이라는 조짐마

지 카지아니스 국장은 전했다.

선 가능성에 상처를 입히려는 시도

러시아 은행 등 북한의 자금 세탁을

을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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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DEC 20, 2019 A 46 미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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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지는 미국… 공무원에 유급 육아휴가 주고 흡연연령 21세로 하원의장 등 민주당 고위 지도부

도 예산안에 잠정 합의했다고 지난

우선 연방공무원 유급 육아휴가

는 물론이고 트럼프 대통령의 딸

12일 발표했다.

제 도입으로 210만 명이 혜택을 보

인 이방카 백악관 보좌관도 지지해

게 됐다.

온 정책이다.

도했다.

▲ 불밝힌 美의회

그간 이른바 ‘트럼프 장벽’ 예산을 놓고 여야가 대립하면서 의회는 지

AP통신은 미국이 선진국 중 연방

그간 미국에서 유급 육아휴가는

난 10월부터 단기 세출법을 마련해

공무원에게 유급 육아휴가를 주지

주로 고임금의 백인 근로자들만 누

연방정부 ‘셧다운’(Shut Down·일

않는 유일한 나라였다면서, 이 제

릴 수 있었다. 대부분의 IT기업과

시적 업무 정지)을 막아왔다. 2020

도는 이미 미국 유수 기업들이 시

대규모 금융·컨설팅 기업에서나

회계연도는 올해 10월부터 내년 9

행하고 있는 제도에 보조를 맞추

12주의 유급 육아휴가를 주고 있

월까지다.

는 것이라고 전했다. 미국에서는

기 때문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남미 이민자

뉴욕, 캘리포니아, 뉴저지 등 일부

미국 직장인의 80% 이상은 어떤

유입을 억제하는 국경 장벽(트럼프

지방정부에서만 유급 육아휴가제

형태의 유급 육아휴가도 누리지 못

장벽) 건설에 최소 240억 달러가 배

를 시행하고 있다.

하고 있다.

정되길 원했으나, 하원 다수당인 민 주당이 이에 강력히 반발하며 합의

미국 연방 공무원이 사상 처음으

통령이 폐지를 공언해온, 의료보험

앞서 연방정부는 1993년부터 12

이와 함께 미 식품의약국(FDA)

로 12주짜리 유급 육아휴가를 갈

개혁 시스템인 오바마케어(ACA·전

주의 무급 육아휴가를 시행해왔다.

은 6개월 내에 담배 구매 연령 21

수 있게 됐다.

국민건강보험법)를 지원하는 세금

백악관에 따르면 출산한 연방 공무

세 상향과 관련한 규정을 만든 뒤

또 10년 간격의 인구 센서스가 내

몇 가지는 없어질 것으로 보인다.

원 4명 중 1명은 생활고와 직장을

3년의 유예기간을 두고 이를 시행

년 시행됨에 따라 여기에 76억 달

잃을 우려로 출산 2주 이내에 업무

하게 된다.

러, 총기 폭력 연구에 2천500만 달

또 미국에서 담배를 구매할 수 있 는 연령이 현행 18세에서 21세로 상 향 조정된다.

미 의회는 이 같은 내용이 포함 된 예산 법안을 17일 승인할 전망

이와 함께 도널드 트럼프 미 대

이라고 AP·로이터 통신이 16일 보

에 복귀했다. 유급 육아휴가는 낸시 펠로시

앞서 미 하원은 약 1조4천억달러

가 계속 지연됐다.

러가 각각 배정됐다.

(약 1천600조원) 규모 2020 회계연

<연합뉴스>

미국인 69% “현 경제 상황, 부자에게 좋아” 미국 경제가 호조세를 보이는 가운데 많은 미국인이 현재의 경

이에 비해 현재의 경제 상황

제 상황이 중산층이나 저소득층

이 중산층과 저소득층에 도움이

보다 부자에게 득이 된다고 보는

된다는 응답은 각각 32%와 27%

것으로 나타났다.

에 그쳤다.

15일 미국의 연구조사기관인 퓨리서치센터 홈페이지에 게재

▲ 2019년 11월 1일 미국 물류 업체 UPS의 뉴욕 소재 시설에서 열린 직업박람회에 참석하기 위해 줄을 선 현지인들.

과했다.

소득 수준별로 경제 상황에 대 한 인식도 큰 차이를 보였다.

저소득층에서는 41%에 그쳤다. 정치 성향에 따른 경제 상황 인 식차도 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속한 공화당을 지지하는 응답자 는 75%가 미국의 경제 상황이 좋 다고 말했지만 야당인 민주당 지 지자는 59%가 경제 상황이 나쁘

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9월 미

연봉 12만400달러(약 1억4천

국 성인 6천878명을 상대로 한 설

만원) 이상 고소득자 중에서는

문조사에서 응답자의 69%는 현

71%가 현 경제 상황이 ‘좋다’고

한편, 편안한 삶을 누리고 있

재의 경제 상황이 ‘부자에게 도움

답했다. 그러나 중산층(연봉 4만

다는 응답률은 고소득층의 경우

이 된다’고 답했다.

100∼12만400달러) 중에서는 ‘좋

72%에 달했지만 중산층과 저소

반면 ‘부자들에게 어려움을

다’는 응답률이 60%였고 연봉 4

득층은 각각 28%와 8%에 그쳤다.

주고 있다’는 응답은 10%에 불

만100달러(약 4천700만원) 미만

<연합뉴스>

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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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주한미군 현수준’ 美국방수권법, 상원도 통과… 트럼프 서명예정 도 포함됐다.

미국 상원은 17일 주한미군 주둔 규모를 현행 수준으로 유지하는 내

북한의 석탄과 광물, 섬유, 원유,

용이 담긴 2020회계연도 국방수권

정유 제품의 수출입을 특정 수준까

법(NDAA)을 통과시켰다.

지 강제 제재하고, 기존의 제재 명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법

에 포함된 곳 외에 북한의 불법 행

안이 통과되면 즉각 서명하겠다고

위에 연루된 은행에 대해서도 추

밝힌 바 있어 주중 서명 절차가 마

가 제재를 가해 처벌하겠다는 내

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용을 담았다.

미 상원은 이날 7천380억달러 규

그러면서 북한의 대량살상무기

모의 ‘2020회계연도 NDAA’를 표결

프로그램과 한반도 주둔 미군 및 역

에 부쳐 찬성 86표, 반대 8표의 압도

내 미 동맹들에 대한 북한의 재래식

적 찬성으로 처리했다.

위협 대응에 있어 외교와 경제 제재, 믿을 만한 억지력이 필수라는 인식

하원은 지난 11일 같은 내용의

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NDAA를 찬성 377표, 반대 48표로

법안은 또한 북한의 최근 미사일

처리했다. 이 법의 주목적은 미국의 2020회

이는 동맹의 가치를 제대로 인정

는 미국 동맹의 안보를 중대하게

일반적이다. 의회는 대체로 과도한

발사를 규탄하고, 미국이 동맹국들

계연도 국방예산을 정하는 데 있지

하지 않는 트럼프 대통령이 독단적

침해하지 않을 것 ▲한국, 일본을

요구가 동맹의 균열을 불러올 수 있

과의 공조로 믿을 만한 방어 및 억

만, 한반도와 관련된 내용도 포함돼

으로 주한미군을 감축하는 것을 방

포함해 미국의 동맹과 적절히 협

다며 부정적인 태도를 취해 왔다.

지 태세를 통해 북한을 저지하겠다

있어 주목을 받았다.

지하려는 의회의 인식이 반영된 것

의할 것 등 두 가지 조건을 충족할

법안은 국방전략보고서(NDS)

으로 해석된다.

경우 감축이 가능하도록 예외 단

를 인용해 동맹과 동반자들이 미

한편 이번 NDAA에서 국방비 지

서도 붙였다.

국의 국가 안보에 매우 중요하다

출은 전년 대비 200억 달러 증액됐

먼저 NDAA는 주한미군 규모를

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2만8천500명 미만으로 줄이는 데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 과정에

필요한 예산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서 미국 측이 주한미군 감축 카드

특히 NDAA는 미 국방장관이 미

는 점을 재차 강조하고, 인도·태평

으며 공군 휘하에 우주군을 창설하

명시했다.

를 협상의 지렛대로 사용할지 모

군 주둔과 관련해 한국과 일본의

양 지역에서 평화와 안정에 필수적

는 내용이 담겼다.

른다는 우려도 일정 부분 해소한

직·간접 기여 및 부담 분담 기여에

인 한국과 일본과의 동맹 관계에 미

아울러 병사 급여를 3.1% 인상하

것으로 보인다.

대한 보고서를 의회에 제출토록 하

국이 계속 헌신할 것이라는 내용을

고, 연방정부 직원의 12주의 유급휴

는 조항도 담았다.

포함시켰다.

가를 의무화해 이들이 가족을 돌볼

지난해 NDAA에서 2만2천명으로 규정했던 주한미군 규모를 현 수준 인 2만8천500명으로 상향해 명문화 한 것이다.

법안은 다만 ▲감축이 미국의 국 가안보 이익에 맞고 그 지역에 있

수 있도록 했다.

보고 내용에는 인도·태평양 지역

또 한일 양자 간, 한미일 3자 간

주둔에 따른 미국과 역내 안보 혜택,

군사정보 공유 협정이 유지돼야 한

다만 민주당은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일본에서 미군 재배치 비용과

다고 적시해 한일 군사정보보호협

국방예산을 멕시코 국경장벽 건설

인건비, 미군 운영 및 유지보수 비

정(GSOMIA·지소미아)이 연장돼야

에 전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을

용, 군 건설비용이 들어가야 한다.

한다는 의지를 담았다.

포함하자고 주장했지만 최종 법안

직·간접 및 부담 분담 기여의 경

이 법안에는 일명 ‘오토 웜비어법’

우 미군 주둔 관련 인건비, 미 국방

으로 명명된 강력한 대북 제재 조항

에서는 제외됐다. <연합뉴스>

부의 군사 건설 프로젝트에 대한 기 여, 반환 시설에 대한 대출 보증 및 현물 지급 등이 포함된다. 의회의 보고서 제출 요구는 트럼 프 행정부가 양국에 과도한 방위비 분담금 증액을 압박하는 데 대한 의 회의 우려가 담긴 것이라는 평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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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중서부 경합주 일자리 증가 둔화, 트럼프에 경제적 경고 사인” 트럼프 대통령 취임 직전인 2016

난 2016년 대선에서는 공화당 트

자리 둔화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경

년 12월부터 지난 10월까지를 기

럼프 대통령을 지지했던 미시간주

제적 경고 사인’이라고 지적하면서

준으로 NYT가 분석한 주(州)별 일

의 맥콤 카운티의 경우 트럼프 대

도 유권자들이 어떻게 대응할지는

자리 증가율에 따르면 위스콘신주

통령의 임기 전반기에는 제조업 5

확실하지 않다고 부연했다.

(1.6%), 오하이오주(1.6%), 미시간

천개를 포함해 7천400개의 일자리

이들 지역의 경제 상황이 과거

주(1.8%), 펜실베이니아주(2.6%)

가 증가했으나, 지난 6월까지 최근

경제 위기 때보다는 여전히 견조한

등은 하위 그룹에 속했다.

1년간은 1천400개의 제조업 일자리

편이고, 실업률도 비교적 안정적인

를 잃었으며 전체 일자리 증가세도

4% 주변에 머물고 있다는 것이다.

일자리 증가율 주별 순위로는 위 스콘신주가 전체 50개 주 가운데 45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NYT는 또 여론조사에서도 트럼

크게 둔화했다.

위, 오하이오주 44위, 미시간주 42

2016년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

프 대통령은 중서부에서 민주당 경

위, 미네소타주 38위, 펜실베이니아

에 승리를 안겨줬던 위스콘신주의

쟁 후보들에 대해 우위를 유지하고

주 28위를 각각 기록했다. 반면 유

라신 카운티와 오하이오주의 이

있고,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

타주는 9.6%, 네바다주 9.1%, 애리

리 카운티도 비슷한 흐름을 보이

도 비교적 안정적이라고 설명했다.

고 있다.

미국 중서부(미드웨스트)의 이른

최근 다른 주에 비해 일자리 증가세

조나주 7.9%, 아이다호주 7.7%, 플

바 ‘스윙 스테이트(경합주)’에서의

가 크게 둔화하는 등 여전히 부진한

로리다주 6.9%, 워싱턴주 6.8% 등

일자리 증가세가 최근 크게 둔화

모습을 보인다는 것이다.

으로 증가율 상위 주를 차지했다.

경제가 선거에 미치는 영향을 연

NYT는 이들 중서부 경합주의 일

구하는 미시간주 ‘이스트 랜싱’의 패

자리 증가 둔화에 트럼프 대통령이

트릭 앤더슨 이코노미스트는 유권

해 재선 도전에 나선 도널드 트럼

NYT는 2016년 대선에서 트럼

미 전체적으로 둔화하고 있는 제

주도하는 무역전쟁 여파가 부분적

자들이 현재의 경기 둔화를 위기로

프 대통령에게 ‘경제적 경고 사인(

프 대통령의 승리에 중요한 역할

조업 부문 일자리에서도 위스콘신

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들

여길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면서 “

신호)’이 되고 있다고 미 뉴욕타임

을 했던 미시간주와 펜실베이니아

주와 펜실베이니아주 등 이들 중서

주는 제조업과 농업에 대한 의존도

많은 유권자는 그동안 (경제적으로)

스(NYT)가 16일 평가했다.

주를 비롯해 트럼프 대통령이 근소

부 경합주의 둔화율이 더욱 급격해

가 큰데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 등과

매우 어려운 시기를 거쳐왔기 때문

미 경제가 지난여름 `경기침체 공

한 차이로 졌던 미네소타주 등 중서

지고 있다.

의 관세전쟁을 벌이면서 타격을 받

에 현 상황이 어려운 시기라는 개념

포’ 이후 나름대로 디딜 발판을 찾

부 경합주의 일자리 증가가 급격히

고 있다는 것이다.

에 거부감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았지만, 중서부의 상당수 경합주는

둔화했다고 지적했다.

민주당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에게 두 번의 승리를 안겨줬다 지

NYT는 중서부 경합주에서의 일

<연합뉴스>

美 잠자던 4세 어린이, 집밖에서 날아온 총탄에 피격 사망 미국 인디애나주 가정집에서 잠

피해자들은 곧 인근 병원으로 옮

자던 4세 어린이가 창문을 뚫고 날

겨졌으나, 가슴에 총을 맞은 어린이

잭 해머니 개리 경찰서장은 “크

별한 이유 없이 총을 쏘아대는 어

아온 총알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는 곧 사망 판정을 받았다. 검시소

리스마스를 열흘 앞두고, 누군가가

이없는 일이 너무 많이 일어나고

발생했다.

측은 아기 이름을 토리온 듀크스라

가정집에 총을 들이대고 쏘는 일이

있다”고 탄식했다.

고 확인했다.

발생했다”며 “믿어지지 않는 비극”

지역 언론에 따르면 사고는 16일

를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일 반복해 가르치고 있다”면서 “특

팝 스타 마이클 잭슨의 고향으

오전 1시 10분께 인디애나주 개리

어린이의 어머니인 임신부는 팔

시의 오크놀 르네상스 아파트 단지

과 얼굴에 총상을 입었으나 생명

경찰은 현장에서 최소 20발의 총

서 남동쪽으로 약 50km 떨어진

내 2층 가정집에서 일어났다.

이 위험한 정도는 아닌 것으로 알

격 흔적을 확인했으며, 이웃 주민들

미시간호변 남단의 쇠락한 공업

려졌다.

은 총격 당시 소음을 토대로 “범행

도시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

이라고 말했다.

동해보니 침실 안에 27세 임신부

경찰은 “사고 당시 피해 여성의

와 4세 남자 어린이가 총상을 입고

남자친구와 여성의 또 다른 두 자

쓰러져 있었다”며 “외부인이 집 밖

녀(7세, 13세)가 함께 있었으나, 이

주민 코넬 플레처는 “아이들에게

에서 총을 쐈다”고 밝혔다.

들 셋은 무사하다”면서 사건 경위

몸을 날려 총알을 피하는 방법을 매

에 최소 2자루의 총이 사용됐을 것” 으로 추정했다.

로 잘 알려진 개리시는 시카고에

총격 피해 어린이의 할머니는 “ 아이의 아버지도 총격 사고로 숨 졌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 미국 인디애나주 개리시의 총격 피해 어린이 토리온 듀크스 [시카고 WGN뉴스 화면 캡처]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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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美 대형 의류 할인매장에 승합차 돌진… 11명 다쳐 16일 밤 미국 워싱턴주(州) 뷰리 언의 한 대형 의류 할인매장을 승합

물건을 사러 나왔던 쇼핑객 11명이

서 일어났다.

다쳤다. 유모차에 있던 아이를 포함

차가 덮치면서 11명이 다치는 사고

이 의류매장의 주차장에 세워둔

가 일어났다고 AP 통신과 NBC 방

승합차 안에서 기다리던 51세 남성

킹카운티 보안관실의 라이언 애

송이 17일 보도했다.

은 이 가게에서 물건을 훔쳐 나온 여

벗 경사는 “소방대원과 보안관들이

성이 승합차에 올라타자 매우 빠른

현장에 정말 빨리 도착했고 곧장 부

속도로 출발했다.

상자들 치료에 나설 수 있었다”며

당시 이 승합차는 이 의류매장에 서 물건을 훔치고 나온 여성을 태운

▲ 16일 밤 승합차가 돌진해 11명의 부상자를 낸 미 워싱턴주 뷰리언 의 대형 의류 할인매장 로스 스토어의 모습. 경찰 통제선 뒤로 매장 안 에 승합차가 보인다.

언의 의류 할인매장 로스 스토어에

해 3명은 위중한 상태다.

뒤 그대로 매장 안으로 돌진해 사고

이 승합차는 주차장에 있던 다른

“그 덕분에 사망자가 나오는 것을

를 냈다. 경찰은 당시 운전대를 잡은

차 한 대를 들이받은 뒤 의류매장으

막을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남성이 술이나 약물에 취한 상태였

로 돌진해 정면 유리창을 부수고 계

보안관실은 사고를 낸 운전자를

던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산대를 지나친 뒤 의류 코너에 가서

음주운전과 차량을 이용한 상해 등

보도에 따르면 사고는 16일 오

야 멈춰 섰다. 이 과정에서 승합차가

의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다. 또

후 9시 15분께 시애틀에서 남쪽으

2살짜리 남자아이가 타고 있던 유모

같이 승합차에 타고 있던 여성은 절

로 약 11마일(17.7㎞) 떨어진 뷰리

차를 치는 등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도 혐의로 체포됐다.

美 16세 소녀, 뉴욕 대로에서 납치… 어머니 온몸저항에도 허사

<연합뉴스>

美 11월 산업생산 1.1% 급반등… ‘GM 파업 종료’효과

가 멈춰 섰다. 곧바로 차량에서 두 명의 남성이 내려 느닷없이 산체스 를 차량으로 끌고 들어갔다. 산체스의 어머니는 딸을 구하기 위해 차량에 달려들어 저항했지 만, 용의자들에 의해 바닥으로 내 동댕이쳐졌다. 용의자들은 약 20 여초 만에 산체스를 차량에 태우

미국 산업 생산이 석 달 만에

전면파업’이 지난 10월 마무리되

NYT는 차량에는 총 4명의 남성

증가세를 나타냈다. 미 중앙은

면서 산업생산이 호조세를 회복

이 타고 있었고, 차량에 내려 산체

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한 것으로 분석된다.

스를 납치한 2명의 남성은 20대로

는 11월 산업생산이 전달 대비

연준은 “11월 산업생산의 가

보인다고 전했다.

1.1%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파른 증가세는 주로 자동차 및

전문가들의 예상치(0.8%)를

차량부품 업종의 회복에 따른

고 사라졌다.

▲ 뉴욕경찰이 공개한 납치 피해자와 범행 차량

미국 뉴욕 브롱크스의 대로변에

일 밤 11시 20분께 뉴욕 브롱크스

서 16세 소녀가 차량으로 납치되는

의 ‘이글 애비뉴’와 156번가 도로변

사건이 발생했다.

에서 발생했다.

▲ 미국 미시간주의 포드 자동차 생산라인

경찰은 범행에 사용된 차량을 베 이지색 세단으로 추정했다. 다만 용의자들의 정확한 범행 동 기는 알려지지 않았다.

웃도는 수치다. 앞서 산업생산

것”이라고 밝혔다.

은 9월 0.4%, 10월 0.7% 각각 감

자동차 부문을 제외하면 11월

소한 바 있다. 산업생산에서 4분

산업생산은 0.5%, 제조업 생산

의 3 이상을 차지하는 제조업 생

은 0.3% 증가세에 그쳤다. 설비

산도 1.1% 늘었다.

가동률은 10월 76.6%에서 11월

함께 있던 소녀의 어머니가 온

도로변에 설치된 CCTV에는 범

뉴욕경찰은 범행 장면이 담긴

몸으로 저지에 나섰지만 딸을 구

행 당시의 상황이 비교적 생생히

CCTV 영상을 트위터에 공개하고

하지 못했다.

담겼다.

공개 수배에 나섰다. 용의자들에 대

한동안 미국 실물경제에 악재

77.3%로 0.7%포인트 상승했다.

한 정보 제공에 2천500달러의 현상

로 작용했던 ‘제너럴모터스(GM)

<연합뉴스>

17일 뉴욕타임스(NYT)를 비롯

어머니와 함께 인도를 걷고 있던

한 미 언론들에 따르면 사건은 16

캐롤 산체스(16) 옆으로 차량 한대

금도 걸었다.

<연합뉴스>


KOREAN JOURNAL DEC 2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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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美 남부 시속 250㎞ 초강력 토네이도로 3명 사망·10여명 부상

▲ 미국 루이지애나주 휩쓴 토네이도

방에 흩어졌다”라고 말했다.

토네이도는 앨라배마, 루이지애

바람에 휩쓸린 7세 아동을 비롯

나, 미시시피, 텍사스 등 4개 주(州)

해 부상자 10여 명이 병원으로 옮

교회와 학교 지붕이 날아가는 등

에 걸쳐 발생했으며 앨라배마, 루

겨져 치료를 받았다. 부상자 중에는

큰 건물도 피해를 당했다. 일부 지역

이지애나에서 가장 큰 피해를 냈다.

중상자도 꽤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서는 휴교령이 내려졌다.

미 국립기상청(NWS)은 16일 하

앨라배마주 등지에는 강풍으로

NWS 예보관 도널드 존스는 “하

루 동안 이들 지역에서 240여 건의

전신주가 쓰러지고 전력선이 끊기

나의 토네이도가 미친 영향의 범위

토네이도 경보가 발령됐다고 전했

면서 수만 가구 주민들이 정전으로

가 일부 지역에서는 무려 110㎞에

다. 폭풍예보센터(SPC)는 이 가운

암흑 속에서 밤을 지새웠다.

달한 것도 있었다”면서 “거의 기록

데 30여 개의 토네이도가 중심부

몇몇 카운티는 대피소를 만들어

풍속이 시속 170~250㎞에 이르는

바람에 취약한 이동식 주택에 사는

강력한 바람을 동반했다고 말했다.

주민들을 수용하고 있다.

적인 수준의 소용돌이 바람”이라 고 말했다. 미 남부 지역에는 동절기인 12월

루이지애나의 한 여성은 주택이

루이지애나 주민 토니아 타일러

에 강력한 토네이도가 종종 발생한

미국 남부 루이지애나·앨라배마

가 덮쳐 주민 3명이 사망하고 10

토네이도에 휩쓸리면서 사망했다.

는 AP통신에 “대재앙 수준이다. 키

다. 지난해 12월에도 앨라배마주 투

주 등지에 최고 풍속 시속 250㎞의

여 명이 부상했다고 미 언론이 17

앨라배마에서는 한 부부가 가옥이

우던 고양이가 바람에 휩쓸려 날아

스칼루사에 초강력 토네이도가 덮

초강력 토네이도(소용돌이 바람)

일 보도했다.

부서지면서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갔고 집도 부서졌다. 가재도구가 사

쳐 주민 11명이 사망한 바 있다.

“미국인 92%, 표현의 자유 등 기본권 침해당하고 있어”

美여객기, 엔진 불꽃 목격한 탑승객 덕분에 비상착륙

권리와 무죄 추정의 원칙을 포함 하는 개념이라고 해리스 폴/퍼 플 프로젝트는 설명했다. 당신에게서 어떤 기본권을 빼 앗아갈 경우 아쉬워할 것인지 묻 는 설문에는 응답자 63%가 ‘연 설의 자유’라고 답했다. 이어 표 현의 자유(46%), 평등권(45%)

▲ 미국 헌법상 연설의 자유

미국인 10명 중 9명이 연설· 표현의 자유, 종교의 자유 등 헌

보장된 기본권이 위험에 처해 있다고 답했다.

순이었다. 해리스 폴/퍼플 프로젝트 CEO

법상 보장된 기본권을 침해당하

미 수정헌법에 보장된 5대 기

존 거제마는 “당신이 진정으로

고 있다고 응답했다는 여론조사

본권 가운데 연설의 자유가 침해

가치 있는 어떤 것을 바라보고

결과가 나왔다.

될 여지가 심하다고 답한 응답자

자 할 때 미국인을 특별하게 만

16일 미 전국 일간지 USA투

가 48%로 가장 많았고 이어 총기

드는 것이 바로 우리 헌법의 핵

데이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

소지 권리(47%), 평등권(41%),

심 교리라는 점을 입증했다”면

해리스 폴/퍼플 프로젝트’가 미

표현의 자유(37%), 종교의 자유

서 “미국인들이 이런 가치를 얼

국 전역 성인 2천2명을 대상으

(35%) 순으로 기본권 침해 정도

마나 소중하게 여기는지 깨닫게

로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

가 심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다”라고 평했다.

르면 응답자의 92%가 헌법상

평등권은 공정한 재판을 받을

미국 상무부는 10월 신규주택 착 공 건수가 131만4천건으로 전달보 다 3.8%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문가들의 예상치(130만건)를 소폭 웃도는 수치다. 향후 주택시장 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신규주택 건축 허가 건수는 146만1천건으로 전달보다 5.0% 증 가했다. 이는 2007년 5월 이후로 12

<연합뉴스>

미국 유나이티드항공 여객기가

승객들까지 공황 상태로 몰아넣고

엔진에서 불꽃이 튀는 순간을 목격

싶지 않아 가능한 한 침착하려 애를

한 탑승객의 신고로 비상 착륙에 성

썼다”고 말했다.

공, 큰 사고를 모면했다.

그는 조용히 승무원에게 이 사실

16일 시카고 언론과 NBC, CNN

을 알렸고, 기장은 오른쪽 엔진을 꺼

등에 따르면 사고기 UAL 366편은

서 불꽃을 없앤 후 저공 비행하다 탑

이날 새벽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

승객들에게 “앨버커키 공항으로 회

고를 떠나 일리노이주 시카고로

항한다”고 안내했다.

향하다 뉴멕시코주 앨버커키에 불 시착했다. 일반석 34열 오른쪽 창가 좌석에

유나이티드항공 대변인은 “엔진 한쪽에 기계적 결함이 발생한 것 같다”며 부상자는 없다고 말했다.

앉아 있던 탑승객 토머스 초어니는

그는 “사고기가 앨버커키 공항에

“난기류를 만난 듯 기체가 심하게

무사히 착륙해 탑승객 모두 안전하

흔들리더니 창밖으로 엔진에서 불

게 내렸으며, 기술팀이 문제를 확인

꽃이 튀는 모습이 보였고 이 상황을

하고 있다”면서 탑승객들은 긴급 투

즉시 동영상에 담았다”고 밝혔다.

입된 다른 항공기 편으로 시카고에

이어 “’이렇게 죽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온몸이 떨렸지만, 다른 탑

도착했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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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초고가 주택 가장 많이 거래되는 거리는 美맨해튼 57번가 건에 달했다. 해당 주택의 평균 거래가는 3천

달러)도 10위권에 들었다.

건물을 짓는 공법을 활용해 공급을

초고가 주택 거래가 활발한 거

늘린 영향도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리를 도시별로 나눠보면 4곳은 뉴

이에 따라 미분양된 초고가 주

초고가 주택 거래가 두 번째로

욕에 몰렸고 3곳은 홍콩에 있었다.

택을 처분하려고 가격을 할인하는

많은 거리는 35건이 거래된 홍콩

뉴욕의 초고가 주택 거래가 활발

사례도 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

의 마운트 니컬슨 로드로 집계됐다.

한 이유 중 하나로는 부동산 개발업

해당 주택의 평균 거래가는 8천

자들이 과거보다 좁은 부지에 높은

850만 달러(약 449억원)였다.

은 전했다. <연합뉴스>

180만 달러(약 953억원)로 맨해튼 57번가보다 높았다. 이어 뉴욕 센트럴 파크 사우스 (32건·평균 4천490만 달러), 뉴욕 파크 애비뉴(20건 평균 4천300만 ▲ 2014년 1월 3일 촬영된 뉴욕 맨해튼 57번가 전경.

2천500만 달러(약 291억원) 이상 의 초고가 주택이 세계에서 가장 많

래가 가장 활발한 10개 지역을 조 사한 결과를 이날 공개했다.

달러) 등 순으로 초고가 주택 거래 가 활발했다. 이밖에 영국 런던 그로브너 스퀘

이 거래되는 거리는 미국 뉴욕 맨해

뉴욕 센트럴 파크 인근에 있는 맨

어(13건·평균 4천550만 달러)와 로

튼 57번가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해튼 57번가는 일명 ‘억만장자의 거

스앤젤레스 퍼시픽 코스트 하이웨

17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영

리’로도 불리는데, 한 채 가격이 2천

이 말리부(10건·평균 4천920만 달

국의 부동산 컨설팅 업체 나이트 프

500만 달러(약 291억원)를 넘은 주

러),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에스오

랭크가 최근 5년간 초고가 주택 거

택의 거래 건수가 이 이간 모두 41

션 불러바드(10건·평균 3천450만

美담배회사, 흡연연령 상향에 찬성…“가향 전자담배 구출 꼼수” 옹호하는 광고와 로비스트들로 그 간 미국 의회를 완전히 뒤덮었다고

하지만 이후 전자담배 업계와 규

이들을 위한 캠페인’의 매슈 마이어

제에 반대하는 보수단체의 로비 속

쥴랩스는 올 초부터 9개월간 사

스 회장은 “알트리아와 쥴은 다른

에 트럼프 대통령은 전자담배의 구

용한 로비 자금이 310만 달러(약 36

조치가 필요 없다고 주장하기 위

매 가능 연령을 만 18세에서 21세로

억원)에 달한다. 쥴랩스의 지분 35%

해 연령 상한을 지지하는 것”이라

상향 조정시키는 것으로 슬그머니

를 보유한 알트리아는 올해 740만

고 꼬집었다.

한발 후퇴했다.

달러(약 86억원)를 ‘담배21법’ 로비

미국 정부자료에 따르면 고등학

보건 단체들은 술도 판매 연령 제

생 네명 중 한명이 주기적으로 전자

한을 두지만 미성년자들의 음주를

담배 업체들이 이처럼 이율배반

담배를 피운다고 밝히는 등 미국 청

막지 못하듯 담배 구매 연령 상향

적으로 보이는 행동에 나선 이유는

소년 전자담배 흡연 문제가 심각한

조정의 효과가 제한적일 것이라고

것으로 알려졌다.

우려하고 있다.

활동에 썼다.

미국에서 담배를 구매할 수 있는

벌 담배 회사인 알트리아와 미국 최

더 큰 타격을 줄 수 있는 정부 조처

최소 연령이 18세에서 21세로 상향

대 전자담배 제조업체인 쥴랩스가

를 미리 차단하기 위해서라는 분석

될 예정인 가운데 울상을 지어야할

담배 구매 연령을 올리는 의회 조

이 나온다.

것 같은 대형 담배회사들이 오히려

처의 가장 큰 지지자로 거듭났다

환영하고 나섰다. 꿍꿍이가 뭘까.

고 보도했다.

17일 AP통신은 지난 1년간 글로

이들 회사는 일명 ‘담배21법’을

공언했다.

미국 비영리단체인 ‘담배 없는 아

통신은 설명했다.

▲ 뉴욕의 한 상점에 진열돼 있는 전자담배 브랜드 쥴의 제품들

는 계산이다.

달콤한 맛을 첨가한 가향 전자

마이어스 회장은 “가향 담배 자

담배가 청소년들의 흡연율을 높이

체를 퇴출하지 않으면 전염병과 같

담배 구매 연령 인상을 감수하는

는 주범으로 꼽히자, 지난 9월 도널

은 청소년 전자담배 흡연 문제를 해

대신, 가향 담배 판매 전면 금지 등

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가향 전

결할 수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막대한 피해를 주는 조처를 막겠다

자담배를 시장에서 퇴출하겠다고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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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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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MLB 세인트루이스와 계약… 마침내 이룬 미국 진출 꿈 성사됐다. 구단이 곧 기자회견을

성이 제기되고 레예스는 아직 빅리

메이저리그 계약을 한 역대 4번째

열고 계약 내용을 공개할 것”이라

그와 마이너리그를 오간다.

한국인이 됐다.

고 보도했다. NBC스포츠는 김광현의 ‘선발진 경쟁’도 예상했다. 이 매체는 “세인트루이스는 카를 로스 마르티네스를 불펜에 두고, 김 광현에게 선발 한 자리를 줄 수 있 다”고 분석했다. 세인트루이스는 에이스 잭 플 래허티, 마일스 마이컬러스, 다코 타 허드슨으로 1∼3선발을 꾸릴 ▲ 2018년 우승을 차지한 뒤의 김광현

전망이다.

더구나 앞에 거론한 투수는 모 두 우완이다. 한국 야구 좌완 에이스 김광현 이 선발 경쟁을 할 발판은 마련한 셈이다. 김광현은 2020년 시범경기에서 극도로 부진하거나, 다치지 않으 면 꿈에 그리던 빅리그 등판에 성 공한다.

김광현은 2016·2017년에 활약 한 오승환에 이어 세인트루이스에 서 빅리그 무대를 밟을 두 번째 한 국 선수가 될 가능성이 크다. 2007년부터 올해까지 KBO리그 에서 298경기에 출전해 137승 77패 평균자책점 3.27을 올렸다. 김광현은 원소속구단 SK의 동 의를 구했고, 포스팅에 나섰다. 5년

절치부심한 김광현은 5년 만에

전과 달리, 2019년 12월의 김광현

다시 포스팅했고, 세인트루이스와

은 메이저리그 선발 경쟁을 할 만

입단 합의했다.

큼 매력적인 투수였다.

왼손 투수 김광현(31)이 마침내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

베테랑 애덤 웨인라이트와 유망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NBC스포츠 등 현지 언론은 18일 “

주 알렉스 레예스도 선발 자리를 원

류현진(2013년), 강정호(2015년),

진출의 꿈을 이뤘다.

세인트루이스와 김광현의 계약이

하지만, 웨인라이트는 불펜행 가능

박병호(2016년)에 이어 포스팅으로

김광현이 마침내 꿈을 이뤘다. <연합뉴스>

막강 미국, 프레지던츠컵 8회 연속 우승 대륙간 골프 대항전 프레지던츠

승점 기록과 타이다.

나선 우즈가 에이브러햄 앤서(멕시

컵에서 21년 전 영광을 재현하려던

2년에 한 번 열려 올해 12회째를

코)를 3홀 차로 제압하며 추격에 시

인터내셔널 팀 어니 엘스(남아공)의

맞은 프레지던츠컵에서 미국은 11

필사적 노력도 막강한 미국 골프의

번 우승했다. 1998년에 한 번 우승을

더스틴 존슨이 리하오퉁(중국)을

벽을 넘지 못했다.

내줬고 2003년 한번 비겼을 뿐이다.

4홀차로 따돌려 승점 10-10으로 따

유럽을 제외한 7개국 골프 선수

올해 우승으로 미국은 2005년

라붙은 미국은 패트릭 리드가 판정

12명으로 구성된 안터내셔널 팀을

대회부터 8회 연속 우승 행진을 이

쭝(대만)을 4홀 차로 눌러 역전했다.

맞은 미국 팀은 15일 호주 멜버른

어갔다.

동을 걸었다.

브라이슨 디섐보가 애덤 해드윈

로열 멜버른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

25년 만에 선수 겸 단장으로 뛴 타

(캐나다)과 비긴 미국은 패트릭 캔

회 최종일 싱글매치에서 6승2패4무

이거 우즈(미국)는 개인 최다승(27

틀레이, 잰더 쇼플리가 차례로 승

승부를 거둬 종합 승점 합계 16-14

승) 기록에 팀 승리까지 안아 겹경

전고를 울렸고 웨브 심프슨이 안

로 우승했다.

사를 누렸다.

병훈(28)을 2홀 차로 꺾으면서 우

전날까지 승점 8-10으로 뒤졌던

1998년 이곳 로열 멜버른 골프클

미국은 기대한 대로 1대1 맞대결에

럽에서 인터내셔널 팀 소속 선수로

서 절대 우위를 보인 끝에 인터내셔

딱 한 번 미국을 꺾었던 엘스는 사흘

믿었던 저스틴 토머스가 캐머런

널 팀의 도전을 또 한 번 물리쳤다.

동안 미국을 앞서는 리더십을 발휘

스미스(호주)에 2홀 차로 졌지만, 루

이날 미국이 수확한 승점 8점은

했지만, 마지막 문턱은 넘지 못했다.

이스 우스트히즌(남아공)과 맞붙은

처음 출전한 임성재는 이날 싱글

1994년 대회 때 나온 최종일 최다

미국은 싱글 매치 첫 번째 주자로

맷 쿠처가 17번홀(파4) 버디로 1홀

매치 승리로 3승 1패 1 무승부라는

승에 필요한 승점 15.5점에 불과 0.5점을 남겼다.

▲ 부단장 프레드 커플스와 우승을 자축하는 타이거 우즈(왼쪽).

차로 앞서면서 승점 0.5점을 확보, 미국은 우승을 확정했다.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안병훈은 1승 2패 2 무승부의 전 적을 남겼다. <연합뉴스>


A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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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0, 2019

37 since1982

KOREAN JOURNAL DEC 20, 2019

A 67

문의: 443-857-01 스마일 목사의 행복 비타민

자녀를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 사랑의 언어입니다. 부모들은 자녀와 접촉함으로써 그들

선물을 주고받는 것은 아주 강렬한 사랑의 표현이 될

의 마음에 사랑을 전달할 수 있는 많은 기회를 얻게 됩

수 있으며 줄 때에 바로 전달되기도 하지만 오랜 시간이

니다. 자녀가 성장하면서도 계속적인 신체적 접촉이 필

흐른 뒤에도 사랑이 계속될 수 있습니다. 가장 의미 있

요한데 자녀가 필요한 사랑을 부모에게 표현하지 않아

는 선물은 사랑의 상징이 됩니다. 아이를 조종할 목적이

도 그들의 ‘사랑의 그릇’을 계속해서 채워주어야 합니다.

나 봉사 행위에 대한 대가나 뇌물은 선물이 아니며, 진정 한 사랑의 표현으로서 자녀의 창의성을 자극하는 선물이

<두 번째 사랑의 언어: 인정하는 말> 부모가 자녀에게 하는 사랑과 애정의 말이나 칭찬과

라면 더욱 의미 있고, 부모와 자녀를 사랑으로 더욱 밀착 시켜 줄 것입니다.

격려의 말은 ‘아이들의 영혼에 내리는 단비’와 같습니다. 그런 말들은 아이들에게 내적인 가치와 안정감을 전달해

<다섯 번째 사랑의 언어: 봉사>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은 12월. 이 시기에는 누구

줍니다. 그러나 반대로 부모가 아이들의 말을 가로막거

“봉사”라는 사랑의 언어는 ‘육체적, 정서적 요구’를 모

나 하는 고민이 하나 있습니다.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가

나 인정하지 않고 아이들을 무시하는 말을 한다면, 자녀

두 포함합니다. 육체적 건강을 위해선 균형 있는 수면과

족들에게 어떤 선물을 할까?’ 하는 것인데요. 사랑하는 자

의 자존감과 인격은 다칠 수 있습니다. 자녀를 격려하고

음식 섭취와 운동이 필요하고, 정서적 건강을 위해서는

녀들에게 줄 특별한 선물을 찾고 계신 부모님들을 위해

인정하는 언어들은 다음과 같은 것이 있습니다.

이해와 관심, 상호 협력의 관계가 필요합니다. 봉사의 주 된 목적은 최선을 다해 주는 것입니다. 봉사는 단계에 따

Gary Chapman과 Ross Campbell이 함께 쓴 <자녀를 위 “너의 일하는 방식이 마음에 들어. 도와줘서 고맙다. 많

라 스스로 하는 방법을 가르치고 또한 남들에게 봉사하

은 도움이 되었어. 네가 내 자녀인 것이 참 자랑스럽구나.

는 것도 가르쳐야 합니다. 자전거 타기와 숙제를 도와주

모든 부모는 자신들의 자녀가 건강하고 행복한 사람으

누구나 처음부터 잘하는 것은 아니란다. 너에겐 좋은 재

고, 아플 때 돌봐 주고, 상심할 때 남들에게 위로하고, 좋

로 자라길 원합니다. 그러나 아무런 노력이나 대가 없이

능이 숨어 있어. 난 네가 그것을 잘하리라고 생각해. 고

은 곳에 데려다 주고, 물품을 사 주는 등 부모가 자기를

자녀가 건강하게 자라는 것은 아닙니다. 자녀가 정서적으

맙다.” 와 같은 말들입니다.

위해 투자하는 시간이나 놀이를 아이들은 더 소중하게

한 5가지 사랑의 언어>를 소개해 드립니다.

여길 것입니다.

로 건강하게 자라려면 부모로부터 ‘조건 없는 사랑’을 받 아야 합니다. 부모로부터 사랑의 양육을 받지 못하면 아

<세 번째 사랑의 언어: 자녀와 함께 하는 시간>

이들은 수치감, 죄책감, 두려움, 적대감, 낮은 자존감, 분

자녀가 특히 어릴수록 그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많

가정교육의 기초는 ‘사랑’이며, 사랑이 가장 위대한 것

노의 감정을 갖게 되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내부에서 이런

아야 합니다. 부모가 자녀와 함께한다는 것은 그만큼 자

입니다. 좋은 부모가 된다는 것은 쉽게 저절로 되지 않습

감정을 겪은 아이들은 다른 사람들과 건강한 관계를 맺기

녀를 향한 부모의 관심이 많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입니

니다. 자녀에 대한 깊은 이해와 부모의 부단한 노력이 있

가 어렵습니다. 따라서 지혜롭고 유능한 부모는 자신들이

다. 부모가 자녀와 함께 한다는 것 자체가 자녀에게 놀

어야 합니다. 좋은 인성과 정서적으로 건강한 자녀를 양

‘자녀를 사랑하고 있다는 확신’을 자녀들에게 심어줍니다.

라운 선물이 될 수 있습니다. 부모가 함께할 때 아이들

육하기 위해서 부모는 자녀와 사랑의 관계를 맺어야 합

은 자신이 중요한 존재라는 것과 진실로 사랑받고 있음

니다. 아이들이 사랑받고 있음을 느낄 수 있도록 그들만

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의 독특한 사랑의 언어를 구사하는 법을 익히는 부모가

게리 채프먼은 자녀를 위해 사용해야 할 5가지 사랑의

되는 2020년도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언어를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모든 자녀는 자신에 대 한 부모의 사랑을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제1의 사랑의

함께하는 시간은 집중된 관심을 표하는 시간입니다. 아

언어’를 가지고 있다고. 자녀의 감정의 그릇은 곧장 고갈

이의 잠자리에서 책을 읽어주거나 이야기하고, 식사 시간

되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그들이 이해하는 사랑의 언어를

에 함께 하고 짧은 여행도 좋습니다. 함께 하는 시간에는

사용하여 감정의 그릇을 채워야 합니다. 또한 자녀에게

사랑스럽게 서로의 눈을 바라보는 눈 맞춤이 있고, 부모

맞는 사랑의 언어가 적절하게 표현될 때, 부모는 자녀를

와 자녀가 진정한 대화로 생각과 감정을 함께 나누며 서

깊이 이해할 수 있으며 그들의 행동이 좋든 나쁘든 그 행

로 잘 이해하는 시간으로 채워야 합니다.

동을 잘 다룰 수 있습니다. <네 번째 사랑의 언어: 의미 있는 선물> <첫 번째 사랑의 언어: 친밀한 신체적 접촉>

“의미 있는 선물”은 그 선물을 주는 사람의 ‘사랑’을 상

아이들에게 있어서 “신체적인 접촉”은 가장 강한 사랑

징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진정한 선물은 대가를 바라는

의 소리들 중에 하나입니다. 이러한 접촉이 없으면 아이

것이 아닌, 주는 이의 사랑의 표현입니다. 형식적인 선물

들의 사랑의 그릇은 채워지지 않습니다. 안아주고 만져

이 아닌 부모의 정성과 마음이 담긴 선물은 아이

주고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 씨름하고 업어주는 등 아이

들에게 감동과 부모에 대한 고마움을 느끼게

와 놀며 하는 접촉은 아이들의 정서발달에 반드시 필요

합니다. 유감스럽게도 오늘날의 많은

합니다. 부모로부터 많은 신체적 터치를 받은 아이들은

부모는 돈이나 물량적 공세로

심리적으로 건강하고 자존감도 높습니다. 그러나 어린 시

아이들의 환심을 사려고

절 부모로부터 충분한 터치를 받지 못하면 심리적, 정서

하는데 오히려 그러한

적으로 불안정할 수 있습니다.

물량적 공세가 아이 들을 황폐하게 할 수

신체적인 접촉은 조건 없이 가장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있습니다.

김성호 목사 텍사스 기쁨의 교회 담임 남부개혁대학 & 신대원 기독교 상담학 교수 문의: 443-857-0129 1414 Longhorn Dr. Houston, TX 77080 (휴스턴 한인 노인 회관) Joyfulpca@gmail.com www.Joyfulpca.org


A 68

생활정보

DEC 20, 2019

KOREAN JOURNAL

아, 외로워… 연말 우울증 촉발하는 원인 5

요즘 같은 연말이면 우울감을 느끼는 사 람들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도 커지는 법.

하는 것도 언어폭력의 일종이란 사실을

인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도 우

인지하고, 말에 신중을 가해야 한다는 것

울감을 줄일 수 있는 한 방법이다. 작은 돈

그 만큼 우울한 감정이 촉발될 확률도

이다. 트라우마가 있을 땐 정신적 외상을

이라도 기부를 해본다거나 책을 읽으며 마

높다. 만화 같은 상상도 즐겁지만, 현실감

일으킨 원인과 정면으로 맞닥뜨려 극복해

음의 즐거움을 얻는 방법도 있다.

각을 놓치지 않는 균형 있는 사고를 해야

나가는 방법도 있다.

기왕이면 기부보다는 직접 봉사활동에

하는 이유다.

렇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 ‘웹 엠디’에 따

하지만 매년 상처가 가중되기만 한다면

나서보자. 다른 사람과 따뜻한 마음을 공

르면, 연말연시라는 한정된 시기에 느끼는

과감하게 “이번 가족 모임은 참석하지 않겠

유하는 것은 희생이 아니라 본인의 행복감

5. 극심한 피로

우울감을 칭하는 ‘홀리데이 블루(Holiday

다”는 의사를 전달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을 높이는 전략이다.

어린 자녀를 둔 부모는 이 시기 아이를

Blues)’가 늘어나는 데에는 몇 가지 원인

참석은 하되 머물러 있는 시간을 최소화하

이 있다.

는 것도 우울감을 줄일 수 있는 전략이다.

위한 특별한 이벤트와 선물을 준비한다. 4. 과도한 기대감

직장 회식, 지인들과의 송년회가 잦아지

크리스마스 혹은 새해라고 해서 마법 같

고, 그 와중에 마감해야 할 업무도 많다.

1. 일조량 부족

3. 상업 광고 노출

이 즐거운 일이 벌어지지는 않는다. 하지만

연말 이 같은 바쁜 일정은 몸과 마음을 피

연말연시는 일조량이 부족해 ‘계절성

화려한 조명과 반짝이는 트리, 그 주변

상당수의 사람들이 이 시기 뜻밖의 행복한

곤하게 하고, 뜻밖의 우울한 감정이 찾아

우울장애(SAD)’가 발생하기 쉬운 시기

으로 모여든 행복한 가족이나 연인의 모

사건이 벌어질 것만 같은 기대감에 찬다.

오는 원인이 된다.

다. 해가 짧고 어두운 시간이 긴 이때 대

습을 담은 TV와 전광판 광고들을 적잖이

창밖으론 눈이 내리고 거실엔 따뜻한 벽

바쁘더라도 짬을 내어 휴식을 취하고 회

략 10~20%의 사람들이 SAD를 경험한다.

볼 수 있는 시기다. 행복을 연출한 이 같은

난로가 놓여있고 식탁 위론 풍성한 음식

복할 시간을 가져야 한다. 잠깐씩 산책을

전체 인구의 5~10%가 일생에 한번 SAD

광고 이미지는 이 시기를 혼자 보내야 하

들이 차려진 공간에서 웃음이 끊이질 않

하거나 좋아하는 음악을 듣는 등 나만을 위

를 경험한다는 통계도 있다. 이는 무기력하

는 사람에게 상대적인 박탈감을 일으킨다.

는 행복한 사람의 모습, 여기에 자신을 대

한 여유를 가져야 지치거나 우울해지는 것

요즘에는 1인 가구나 나홀로족을 위한

입해 상상한다는 것. 하지만 현실은 대체

을 막을 수 있다.

모임들이 많이 있으니, 비슷한 여건에 놓

로 밋밋하게 흐른다. 기대가 클수록 실망

고 슬프고 불안한 감정을 촉발한다. 혼자 이런 감정을 극복하기 어렵다면 전

<코미디닷컴>

문의의 도움을 받아 약물 처방이나 광선요 법 등을 통해 증상을 개선하는 방법이 있 다. 해가 떠있는 시간 야외 활동을 하고 규 칙적인 식사와 운동을 하는 것도 우울한 감

9시간 이상 자면 뇌졸중 위험↑

정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이다. 2. 가족 모임 크리스마스 시즌이나 설 연휴는 떨어져 있던 가족 구성원들이 모이는 시기다. 하 지만 오랜만에 만난 가족이 항상 반갑기만 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크고 작은 말다툼이 벌어지기도 하는데, 그로 인해 이 시기만 되면 가족 갈

중국 연구진이 평균 연령 62세의 성인 3만여 명을 6년간 관 찰한 결과다.

중 염증 수치가 높아지고, 과수면을 장기간 지속하면 허리둘

간 이상 자는 사람은 7~8시간 자는 사람보다 뇌졸중 위험이

레가 늘어난다는 점을 지적했다. 두 가지 모두 심혈관 질환 위

23% 더 컸다. 반면, 6시간 미만 자는 사람의 뇌졸중 위험은

험을 높이는 요인이다.

커지지 않았다. 과도한 낮잠도 위험했다. 하루 90분 이상 낮에 자는 사람은

이 침체되는 사람들이 있다. 가깝고 편한

30분 이하만 자는 사람보다 뇌졸중을 겪을 위험이 25% 더 컸다.

사이이기 때문에 별생각 없이 던진 말이

둘 다 하는, 즉 9시간 이상 밤잠에 더해 낮잠까지 90분 이상

불편한 질문이나 잔소리를 반복적으로

연구에서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연구진은 과도하게 자면 혈

화중과기대학 동제의학원 등 연구진에 따르면 하루 9시

등에 대한 트라우마(감정적 충격)로 기분

상대에게는 큰 상처가 된다.

수면시간과 뇌졸중 사이에 왜 이런 관계가 있는지는 이번

자는 사람의 뇌졸중 위험은 무려 85%가 더 컸다.

장 샤오민 교수는 “수면 시간과 뇌졸중의 인과관계를 밝힌 연구는 아니”라고 선을 그으면서도 “적절한 수면 시간을 유지 한다면 뇌졸중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번 연구는 ‘뉴롤로지(Neurology)’가 싣고, 일간지 ‘뉴욕타 임스’ 등이 보도했다.


KOREAN JOURNAL

DEC 2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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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컬럼

DEC 20, 2019

KOREAN JOURNAL

유양진목사

기분 좋은 날 우연한 기회에 유투브를 통해 누나의 결혼식에 남동

보는 것 같아 그 영상이 내겐 아름다움으로 남아

생이 축가를 부르는 동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한편으

있습니다. 언젠가 이 영상도 내 기억 속에서 지워

론 남매간의 우애를 생각할 때 훈훈함이 있었고 또한

지겠지만 참으로 기분 좋은 시간들이었습니다.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누나’에 대한 다정함과 그리움,

때론 이같이 전혀 예상치 못한 것에 의해 마음

그리고 정겨움이 베여 있는 참으로 기분 좋은 영상이었

이 훈훈해지고 따뜻해지는 것을 경험하곤 하는데

습니다. 남동생이 누나의 결혼식에서 부른 축가는 가수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 그냥 스치고 지나가는 작은 해

한번 웃었습니다. 차에 오를 때 사람들에게 밀려 아빠와

10cm의 ‘봄이 좋냐?’라는 곡에 붙인 가사였는데 여기 그

프닝 속에서도 여운이 길게 남는 즐거움과 기쁨을 누리

떨어져 있다보니 내릴 때 혹시 아빠가 자기를 두고 내

대로 옮겨 봅니다.

는 경우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리면 어쩌나 하고 걱정스러워 한 말이지만 그 아이의 말

지금도 가끔 생각이 나면 혼자서 웃곤하는데 그 이야기

한 마디는 모든 승객들의 마음을 즐겁게 하기에 충분했

를 기억나는 대로 적어볼까 합니다.

던 것입니다. 그날 온종일 기분 좋은 하루였음을 지금도

*** 내가 그때 말했지 / 누나는 결혼 못한다고 / 성격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 워낙 특이해서 / 누구도 감당 못한다고 / 어느 날 자

출근시간과 학생들의 등교시간이 겹치는 아침시간엔

려고 누웠는데 / 갑자기 카톡에 만나는 사람 있대 / 그

25인승 승합차에 아마도 60명 정도의 승객을 태웠으니

아내와 만나 한 가정을 이룬지도 내년 1월이면 40년이

때 매형 잘 몰라서 살짝 걱정했는데 / 알고 보니 성격 정

그 분위기가 어떠했을지 짐작이 가시리라 생각합니다.

됩니다. 일찍이 그는 나의 동반자요 친구요 그리고 목

말 잘 맞던데

한정된 공간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태웠으니 서 있기

회하는 동안 그는 나의 둘도 없는 동역자였습니다. 40

결혼 못한다고 해서 미안해 누나 / 성격이 맞는 사람

가 불편해서 자세를 바로 고치려 해도 몸을 움직일 수

년을 살아오면서 특별한 일이 아니면(회의참석 등) 어

있을줄 몰랐지 난 / 평생 둘이서 알콩달콩 좋은데 / 내

없으니 내릴 때까지 그 자세로 서 있어야 할 정도였습니

디든 동행했습니다. 그러니까 거의 40년을 하루 24시간

앞에선 절대 금지야 하지마 /

다. 그 차를 탄 사람들은 아침부터 짜증이 날 수밖에 없

을 같이 있었습니다. 병원출입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누나 그때 기억나? / 엄마가 멀리 일하실 때 / 교회 갔

었고 매번 탈 때마다 다음부턴 걸어서 가야겠다고 다짐

하루는 아내의 진료 때문에 심운기병원(Dr. Sim)에 갔

다 올 때마다 / 누나가 야식 챙겨왔지 / 덕분에 먹어본

해 보지만 오늘도 어김 없이 이처럼 대만원 승합차를 탈

었는데 진료시간이 좀 길어지자 대기실에서 깜박 잠이

국수요리 / 요즘도 가끔씩 배달시켜 먹곤 해 / 힘든 시

수밖에 없었습니다.

들고 말았습니다.

정류소에서 내릴 사람은 내리고 탈 사람은 타는데 내

그런데 진료를 마치고 나온 아내가 “어? 잠들었나 봐!”

리는 사람보다 타는 사람이 더 많다 보니 사람이 사람

그 소리에 화들짝 놀라 깨면서 “잠이 들다니, 지금 이 순

결혼 못한다고 해서 미안해 누나 / 좋은 점이 있다고

들 사이에 끼어 옴짝달싹할 수 없는 상태에서 그냥 끙끙

간까지 당신 생각하느라 지쳐서 잠시 눈감고 있었는데

는 인정할 순 있어 난 / 아주 둘이서 천생연분이라서 /

앓는 소리만 들릴 뿐이었습니다. 다음 정류소에 내려야

잠을 자다니 무슨 그런 섭섭한 말을 하십니까?” 이렇게

잘 나셨다 정말 / 행복해라 정말 잘 됐다 꽃길만 걷자 /

하지만 미리 문 앞으로 나설 수 없을 정도로 사람들로 채

아양을 떨었더니 대기실에 같이 앉아 있던 30대 후반

이 노래를 통해 하고픈 말 행복해라 / 살뺀 티 난다 / 내

워졌는데 모두가 피곤한 기색이 역역했습니다. 숨도 제대

으로 보이는 자매님께서 “맞아요. 제가 아까부터 옆에

예상보다 예식장 예쁘다

로 쉴 수 없을 정도로 불쾌하고 답답한 상태에서 모두 숨

서 보니까 주무시는 게 아니라 눈감고 어머니를 생각하

결혼 못한다고 해서 미안해 누나 / 정신을 차려 보니

을 죽이고 있는 그때 초등학교 3,4학년 정도된 남자아이

신 것 같았어요.” 이 자매님의 순발력이 어디서 나왔는

부르고 있네 축가 / 계속 둘이서 행복하게 살아가면 좋

가 이 지옥 같은 버스 안에서 그리고 절대침묵 가운데 있

지 모르지만 아내가 나올 때까지 감히 깨어 있지 못하

겠다 / 누가 엄마가(엄마의 바램) 축하해 누나 / 축하해

는 그 상황에서 유일하게 말문을 열었습니다.

고 잠들었던 그 위기를 모면하게 해 주셨는데 지금 생각

기일 수도 있었지 / 근데 누나 덕분에 별탈 없이 / 일년 빨리 지나갔지

“아빠, 내릴 때 내 놔뚜고(놓아두고) 내리지 마래이!”

해도 기분이 참 좋아집니다. ‘기분이 좋다’는 것은 우리의

그 순간 지옥같은 그 승합차 안은 대폭소가 터졌는데

몸에 ‘기(氣)가 분산(分)’되는 것을 말하는데 이런 기분을

축가를 부르면서 목이 메어 울먹이는 동생이나 동생이

차가 휘청거린 것을 보면 운전기사도 순간적으로 폭소

나누면서 산다면 우리의 삶은 풍요로워질 텐데 말입니다.

불러 주는 축가를 들으며 울컥하는 누나의 모습에 뭉클

가 터졌으리라 생각합니다. 문장력이 없어서 그 차안의

함이 있었습니다. 결혼식 전체의 그 명랑한 분위기는 한

분위기를 더 이상 표현할 수 없어 유감스럽지만 지금부

번 보고 그냥 지나쳐 버릴 동영상이었지만 쉽게 지워지

터 40년이 훨씬 지난 세월이 흘렀음에도 그 순간을 잊

지 않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전형적인 남매간의 모습을

을 수가 없습니다. 지금 이 글을 쓰다가 잠시 쉬면서 또

요 매형 ***

유양진목사 909-635-5515 yooy002@gmail.com


KOREAN JOURNAL

의학컬럼

DEC 20, 2019

운동생리학 전문의가 쓰는

A 71

의·학·칼·럼

Dr. 이기현 Kee Hyun Lee (DC, PT, AT, LMT, ACSM-EP)

운동한 다음날 아픈 근육통 이야기 운동을 하지 않던 사람

심폐활동량보다 과부하

이 갑자기 평소 많이 쓰

의 원칙에 따라 운동량

지 않던 근육을 쓰는 운

을 높였을 경우 다음날

동을 하고 다음날 경미

일어나면 경험하는 통증

하든 심하든 어떤 형태

으로 보통 72시간에 걸

로든 팔,다리,어깨가 쑤

쳐 통증이 지속된다. 일

시는 근육통을 경험한다.

반인들이 운동을 시작

운동을 한 후 나타나는 근

한 다음날 겪는 일이 많

육통에는 크게 급성 근육

다. 왜 즉각적으로 통증

통 (AOMS/Acute Onset

이 나타나지 않고 지연

Muscle Soreness)와

되어 나타나는지는 알려

(DOMS/Delayed Onset Muscle Soreness) 2가지

운동이 끝나면 곧 통증이 사라진다.

형태가 있다.

져 있지 않다. 다만 통증이 나타나는 근육그룹을 보면 근육이 늘어나는 동작으로 주로 발생하는데 근육과 연

이런 경우에는 운동을 멈추고 휴식을 취하는 것보다

결조직에 과도하게 기계적인 부하가 가해져 근조직이

급성 근육통(AOMS)은 보통 운동 직후나 운동 중에

는 가벼운 운동으로 젖산염 산화를 빠르게 제거할 수

느끼는 경우이다. 평소 사용하는 근육의 부하보다 훨

있다. 가벼운 운동의 강도 기준은 보통 최대 운동강도

씬 더 많은 강도로 운동을 하면서 근육의 에너지 생성

의 30~40% 정도이다. 가볍게 걷기와 스트레칭을 10

이런 경우는 근육이 손상된 경우로서 손상된 근육이

을 위해 포도당을 태워 근육을 사용하는 경우 분해과

분정도 하는 정도이다. 이보다 높은 강도로 지속적으

복원되고 재합성 되도록 조금 시간을 주는 휴식이 적

정에서 젖산(Lactic Acid)이라는 대사산물과 초성포

로 10분 이상 하는 운동을 할 경우 인체 에너지 대사

절한 방법이다. 이런 경우는 급성통증처럼 가벼운 돈

도산 (Pyruvic Acid) 이라는 에너지원이 생성된다. 이

과정에서 포도당을 태워 에너지를 만들어야 하는 해

동을 하는 것보다는 가벼운 스트레칭과 고단백 식사,

과정에 젖산이 분해하여 처리되는 속도보다 운동량이

당과정을 거쳐야 함으로 근육의 젖산염 생성을 증가

그리고 가벼운 스트레칭 정도를 추천한다. 보통 근육

높아 지속적으로 젖산이 생성되고 축적되면 (보통 혈

시키게 됨으로 오히려 젖산염 제거를 방해하게 된다.

통은 운동으로 풀어줘야 한다는 이야기는 맞는 이야

중 >4mmol) 수소이온이 방출하면서 젖산염이 되는데

또한 근육통의 또다른 원인으로 급속한 고강도 운동

기이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하다.

이 젖산염이 근육에 축적되고 혈장으로부터 조직으로

시 근섬유의 미세손상과 파열, 팽창등으로 통증을 일

체액이동에 의해 일어나는 조직의 부종/붓기가 급성

으키는 원인이 된다. 그러므로 휴식과 가벼운 운동을

근육통의 원이이 된다. 보통은 일반인 보다는 단기간

적절히 조절하여 근육회복을 도울 수 있다.

손산을 입게되어 통증이 나타나는 것으로 추정된다.

상담 및 문의 : 마이 헬스클리닉 카이로프랙틱 센터 281- 846-3782

급하게 특정부하 이상의 고강도 근육운동을 요구하는 엘리트 운동선수에게서 많이 찾아볼 수 있다. 보통은

지연성 근육통 (DOMS)은 평상시 근육의 사용량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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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컬럼

DEC 2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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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Credit Card) 등급 재정 컬럼 이명덕, Ph.D., Investment Adviser(RIA)

선생님의 은퇴플랜 선택할 수 있는 직업은 매우 다양하다. 어떤 학생은 학생들 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기를 원하고 어떤 학생은 월스트리트 에 진출하여 많은 돈을 운영하며 부자가 되는 꿈을 꾸기도 한 다. 각자가 원하는 일을 하며 행복하게 산다면 더는 바랄 것이

vestigation of 403b annuity sales practice, Rebecca Moore,

없지만, 선생님의 수입은 월스트리트에서 일하는 사람보다 적

Compliance, Nov 4, 2019)와 다른 언론 매체를 요약해 본다.

다는 것은 일반적인 통념이다.

한 발 뛰기 운동을 하면 갱년기 이후 여성

교사들의 은퇴플랜에서 K-12까지는 VALIC 회사가 2번째로 요즘 평균수명은 점점 더 길어지고 있다. 은퇴 후에도 2, 30

큰 규모의 은퇴플랜을 운용하고 있다. VALIC은 은퇴한 교사들

년은 충분히 살고 특히 여성분들은 더 오래 산다. 은퇴 후 수입

을 고용한다. 교사가 교사에게 다가가면 일반적으로 상대방에

이 없는 은퇴자에겐 일하면서 모은 은퇴자금이 얼마나 중요한

대한 경계심이 적어진다. VALIC에 고용된 에이전트(과거 선생

지는 말할 필요도 없다.

님)는 투자종목에 숨어있는 경비, 수수료, 수익률, 위험성 등을 자세히 발표하지 않는다. 이런 투자종목에 교사들이 투자해야

일반적인 직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에겐 은퇴플랜으로 401(k)

돈을 더 벌 수 있고 회사가 돈을 벌어야 본인에게 돌아오는 몫

기 있고 이윤을 추구하지 않는 직장(Non-profit Organization)

이 커지기 때문이다. 이런 잘못된 비즈니스 관행을 금융감독기

에서 일하는 학교 교사들에겐 403(b)이라는 은퇴플랜이 있다.

관이 조사하기 시작한 것이다.

은퇴플랜 이름은 다르지만 궁극적으로 세금 혜택을 받으면서 투자할 수 있는 플랜이다. 재정신문인 월스트리트에 한 기사가 실렸다. 내용(SEC Chair-

은 원금이 보장되고 주식시장이 상승하면 상승한 수익을 받을

man warns on practices that risk teachers’ retirement

수 있다고 무지개처럼 말하지만, 그 속 내용은 많은 부분이 다

savings, Dave Michaels, WSJ, Nov 15, 2019)은 금융감독

를 수 있다. 투자자에게 혜택이 많은 투자종목이라면 숨어있는

기관(SEC,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의 수장

비용과 수수료 등을 말하지 않을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Chairman, Jay Clayton)이 교사들의 은퇴플랜을 제공한 금융 어뉴이티는 한 마디로 매우 복잡한 투자상품이다. 어뉴이티

종목에 대한 단점 등을 발표하지 않은 것은 물론 교사들에게 비

를 이해하고 투자하는 투자자는 거의 없다. 한 예로 필자가 자

용과 수수료는 많으면서 수익률은 오히려 형편(Degrade)없는

주 인용하는 미국 500대 회사로 구성된 투자(S&P 500 Index)

투자종목을 추천해서 팔았기 때문이다.

는 간단하다. 비용도0.1% 이하이다. 올해 수익률만 약 27%이다.

봉급을 많이 받으면서 월스트리트에 일하는 금융회사가 적

금융기관이나 여기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전부 나쁘다는 뜻은

은 봉급을 받으며 학생들은 가르치는 교사들의 은퇴플랜을 나

아니지만, 큰 금융회사가 우리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의 은

쁘게 이용한 것이다. 다시 말해 투자에 관하여 다양한 지식이

퇴자금을 도와주기보다 이용한다는 생각에는 매우 씁쓰름하다.

없는 교사들의 무지를 이용해서 금융회사가 더 많은 돈을 벌었

여성 35명을 대상으로 깽깽이 운동을 시켰다. 운동 효과를 비교하기 위해 한쪽 다리로만 하 루 최대 50회 정도 뛰었다. 6개월이 지난 후 엉덩이뼈와 연결되는 다리 뼈 끝 대퇴 경부의 골밀도를 측정했다. 한 발 뛰기 운동을 한 쪽은 3.2%가 증가했고, 운동하 지 않은 쪽은 0.5~0.75% 감소했다. (MRI)로 검사했다. 운동때문에 관절에 문제가 생겼는지 확인했으나, 이상이 없었다. 캐서린 브룩 워벨 박사는 “집에서 아무 장 비 없이 손쉽게 할 수 있는 운동으로 골밀도 를 높여 치명적인 대퇴 골절을 예방할 수 있 다”고 말했다. 까이 낮아진다.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 분 비가 감소하는 탓이다. 연구진은 하루 5분 정도 한쪽 다리 씩 번갈 아 가며 뛰되, 무리하지 말고 10cm 안팎을 도 약한다는 기분으로 시작하는 게 좋다고 권했 다.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철봉이나 난간 등을 붙잡고 하는 게 안전하다. 이번 연구(High‐Impact Exercise Increased Femoral Neck Bone Density With

다는 것이다.

어나고 있는 일이다. 한 언론지에 나온 기사(AIG confirm in-

영국 러프버러 대학교 연구진은 55~70세

여성들은 폐경 후 7년간 골밀도가 20% 가

회사를 조사한다는 것이다. 금융회사는 은퇴플랜에 있는 투자

다. 미국 최대 보험회사인 AIG의 자회사인 VALIC에서 현재 일

의 골밀도가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진은 또 운동한 다리를 자기공명장치

재정과 투자에 무지하고 순진한 선생님들에게 제공된 대표적 인 투자상품이 어뉴이티(Annuity)이다. 어뉴이티를 파는 사람

이러한 잘못은 어느 한 작은 금융회사에서 일어난 일이 아니

하루 5분 깽깽이, 골다공 예방(연구)

이명덕, Ph.D., Registered Investment Adviser (RIA) www.BFkorean.com 248-974-4212

No Adverse Effects on Imaging Markers of Knee Osteoarthritis in Postmenopausal Women)는 ‘골대사학회지(Journal of Bone and Mineral Research)’가 싣고, 일간 ‘데일 리 메일’이 보도했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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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대강절(2): 기다림이 있어 행복했다 기다림의 계절이

판을 면하게 하시며, 우리의 죽음까지도 영원한 생명

다. 한 해가 가

으로 옮겨줄 수 있는 선물이다.

니겠는가? 경제가 무너지고 안보가 무너지고 국인들 을 싸울 전의조차 없어졌다. 백성들을 고통 가운데로

고 새로운 해

이스라엘의 아하스 왕 때에 나라가 풍전등화

를 기다린다.

였다. 그래서 선지자는 이스라엘을 환난에서 구

가는 세월을

해 달라고 기도했더니 응답이 왔다. 아하스 왕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나라를 구해 주시

누가 막겠는가?

게 “네 하나님 여호와께 한 징조를 구하라”는 것이

겠다고, 약속의 징표를 구하라고, 구원의 기회를 주셨

었다. 그래서 선지자는 아하스 왕에게 하나님께서 이스

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거절하므로 하나님을 괴롭히고

송을 들었는데 참 공감이 가는 이야기를 했다. 어려서

라엘을 구원해 주시는 증거로 구원의 징조를 하나님께

있다는 말이다. 하나님의 은혜마저 거절하고 있다. 그

는 그렇게 시간이 안가서 지겨웠는데 나이 60이 되니

구하라고 전했다. “징조”는 예언의 성취와 약속의 진실

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주도적으

까 61세 62세 63세로 가는게 아니라, 60세 70세 80세로

성을 보장하는 증거이다. 그것은 아하스에게 주어진 최

로 징조를 주시겠다고 말씀하신다. 아하스 왕의 교만과

순식간에 지나가더라고 했다. 그런 인생의 허무함을 절

후의 기회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하스 왕은 선지자

불신앙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사람들의 간절한 기도

실히 느끼는 우리에게 만일 기다림이 없다면 삶은 소망

의 말을 우습게 여겼다. 아하스 왕은 이렇게 대답했다.

를 들이시고 구원의 언약을 베풀어 주시려고 한다. 그

며칠전에 92세의 김동길 교수님의 Youtube

방

이끌어 가면서도 양심의 가책도 없고, 잘못했다는 미 안한 마음조차 없다.

이 끊기고 말 것이다. 소망은 기다리게 하는 힘이다. 기

“나는 여호와를 시험치 아니하겠나이다.”(12)

대로 두면 망할 수밖에 없어서 그대로 보고만 계실 수

다림은 살아있게 만드는 원동력이다.

여호와를 시험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징조를 구하지

없었다. 택한 백성들에게 하신 언약을 버리지 않으신 하

옛신앙인들은 구원자를 간절히 기다리며 삶의 고통

않겠다는 아하스 왕은 고집을 꺽지 않았다. 그러나 하

나님이시다. 하나님께서 주신 구원의 징표는 무엇인가?

과 아픔을 이겼다. 세상이 메시아를 간절히 기다렸다.

나님께서 주시고자 하는 징조를 구하는 것은 하나님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시리라.

그래서 메시아께서는 이 세상에 아기 예수로 탄생하셨

을 시험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을 시험에 보라고 하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

다. 그 날을 성탄절이라고 한다. 성탄절이 가까이 다가

실 때 시험해 보는 것은 결코 죄가 될 수 없다. 하나님

을 임마누엘이라고 하리라.”(사7:14/마1:23)

왔다. 남편은 고생하는 아내에게 뭔가 깜짝 크리스마스

께서 무엇이든지 하라고 하시면 해야 한다. 그것이 전

“임마누엘”이라는 이름을 주신 이유는 어떤 상황에

선물로 기쁨을 주고 싶었다. 그래서 아침에 출근을 하

능자 앞에서의 겸손이다. 하라고 하는 것을 하는 것은

서도 하나님이 그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실 것을 의미

면서 이따 카톡으로 퀴즈 하나를 보낼 테니 알아 맞히

결코 우리에게 손해가 아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결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면 선물을 주겠다고 했다. 아내는 궁금해서 오전 내내

코 우리에게 해로운 것을 주시지 않기 때문이다. 하나

하시겠다”고 하신다. 우리는 어떤 상황 가운데서도 우

남편으로부터 카톡이 오기만을 기다렸다. 점심시간이

님께서 말씀하시면 토 달지 말고 순종해야 한다. 왜 그

리의 믿음이 부족할지라도 주도적으로 “친히” 우리와

되자 약속대로 남편으로부터 카톡이 왔다.

래야 할까? 하나님은 선하시므로 하나님이 주신 모든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기다려야 한다.

“여보, 이 세상에는 세 가지의 귀중한 “금”이 있는데

것은 다 선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거룩하시므로 하

어려서 종종 뒷산에 올라가서 산 돌을 주워 오곤 하

나님이 하신 것은 언제나 거룩하시기 때문이다. 하나

였다. 그릇에 담아 물을 주고 있는 모습을 보시고 아

잠시 후 아내로부터 답이 왔다.

님이 주신 것은 언제나 복된 것이므로 주신대로 받는

버지가 “쌀뜨물을 주면 더 빨리 자란다”고 하길래, 어

“현금, 지금, 입금” 얼마 후 남편이 아내에게 문자

것이 축복이다. 말하자면 아하스 왕은 하나님을 못 믿

머니에게 쌀뜨물을 얻어 부어 주고, 다음 날 아침 일

는 것이 아니라 안 믿으려는 것이다. 그랬더니 하나님

어나 얼마나 컸는지 살펴보기도 했다. 무슨 돌이 쌀뜨

의 사람이 아하스에게 뭐라고 하셨는가?

물을 준다고 자라겠는가? 배고픈 조상들은 암담한 현

그게 뭔지 알아 맞춰 봐!”

를 보냈다. “방금, 쬐금, 입금”. 방금, 쬐금, 작은 돈을 입금해도 기쁜데 예수님은 온 세상과 온 인류역사에서 가장 기 쁜 선물이 아닐까?

“너희가 사람을 괴롭히고서 그것을 작은 일로 여겨 또 나의 하나님을 괴롭히려 하느냐?”(사7:13)

실 속에서도 그런 기다림의 소망을 일부러 만들어서 라도 현실을 이겨 나가려 했다. 그렇다. 우리가 사는

“너희는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

아하스 왕에게 하신 책망이다. 무슨 말인가? 아하스

이 날이 조금 고달프더라도 우리를 찾아오셔서 우리

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

왕은 자신의 의를 가지고, 자신의 지혜로, 자신의 능력

와 함께 하실 임마누엘 하나님을 기다리며 견디고 여

님의 선물이라.”(엡2:8)

으로,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대로, 자신의 계획대로

겨 보자. 우리 중에 누가 의로운 사람이 있겠는가? 다

참된 선물은 간절히 기다리는 사람일수록 더욱 귀하

나라를 다스렸지만, 결국 외세의 침략을 받게 되었다.

치우쳐 내 고집대로 살아가려고 한다. 하나님의 말씀대

고 가치 있다. 그래서 간절한 기다림일수록 더욱 귀하

외세의 침략을 받으면 누가 가장 괴로움을 당할까? 두

신 내 뜻대로 살려고 한다. 그리할지라도 하나님께서는

고 가치 있는 선물이 될 수 있다. 우리의 인생을 바꿀

말할 것도 없이 백성들이다. 이제 꼼짝 없이 나라가 망

우리에게 찾아오셨다. 그리고 우리와 함께 하신다. 장래

있는 선물, 우리의 고통을 소멸하시고, 우리가 받을 심

할 지경에 이르렀다. 그것이 국민들을 괴롭게 하는 아

에도 함께 하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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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시사만평 제 544회 (2019년 12월 20일)

결과만을 생각 한다면 분명 승산없는 싸움일진데 … 밑져야 본전? 이란 심산은 아닐꺼고 … 탄핵 … 흠집을 남길지 아니면 역풍으로 날개를 달아줄지 …

만능돌 AI는 알랑가? - JP의 커피한잔

■접수전화: (713)467-4266 ■ 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벼룩시장을 통해 귀하의 사업장이나 개인용무의 원하시는 목적을 이루신 분들께서는 더 이상 불필요한 내용이 이어나가지 않도록‘삭제 요청’의 전화를 주시기 바랍니다. `삭제가 안 된 불필요한 내용이 본사의 신뢰를 떨어뜨림은 물론, 귀하의 업무에도 불이익을 초래할 수도 있으니 이점 양지해 주시고 협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과외지도·레슨 외 -바이올린 레슨, 방문레슨 --------------------------( 8 0 8 ) 3 4 3 -2 3 4 9 -과외,수학물리,공학(중·고·대학생), 한국어/English --------------------------( 8 3 2 ) 6 4 6 -2 6 3 9 -아동 미술 수업합니다. Katy 지역 --------------------------( 2 8 1 ) 9 1 2 -8 3 7 4 -미술지도(오랜경험, 다양한 프로그램) --------------------------( 2 8 1 ) 8 8 9 -9 0 4 0 -바이올린 레슨 --------------------------( 7 1 3 ) 5 5 0 -6 6 0 5 -수영레슨(개인/그룹) --------------------------( 8 3 2 ) 5 4 0 -0 9 8 6 -영어회화, 문법, 번역, 주부환영 --------------------------( 8 3 2 ) 2 3 9 -7 3 6 4 -가야금 레슨 --------------------------( 8 3 2 ) 2 6 7 -7 9 4 1 -필라테스, 자이로토닉 개인레슨(스튜디오 upperkirby) --------------------------( 7 1 3 ) 5 4 5 -4 2 1 5 -피아노레슨(Katy) --------------------------( 7 1 3 ) 7 2 5 -3 3 7 3 -초·중·고영어,수학/SAT/교사 자격증/라이스대학근처 --------------------------( 8 3 2 ) 4 3 3 -4 0 1 8 -초·중등 글짓기 논술 과외 --------------------------( 2 8 1 ) 2 5 3 -9 8 9 6 -SAT 수학과외 --------------------------( 3 4 6 ) 9 7 1 -9 4 0 5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초보자강습 --------------------------( 8 3 2 ) 7 2 2 -3 4 3 5 -피아노레슨(전공), 콩쿨/입시지도, Cinco Ranch --------------------------( 8 3 2 ) 4 0 3 -5 1 1 7

중고차매매 -2004년 세코야, $5,000, 20만마일, 상태 좋음 ---------------------------( 8 3 2 ) 7 8 8 - 5 9 5 0 -2015년 마쯔다CX-5, $12,500, 5만마일, 무사고 ---------------------------( 6 1 0 ) 2 0 3 - 4 9 0 3 -2015년 렉서스CT200H, 그레이, $17,500, 4만6천마일 ---------------------------( 8 3 2 ) 3 7 2 - 4 6 3 9 -2011년 ML350, 벤츠, 1만4천불, 7만1천마일 ---------------------------( 2 8 1 ) 8 4 4 - 3 4 3 6 -2010 Honda Accord, 가죽, 썬루프,7만천마일, $6,500 ---------------------------( 8 3 2 ) 6 4 0 - 3 7 3 7 -2010년 토요타 코롤라 12만마일 검은색 $5200 ---------------------------( 2 8 1 ) 8 2 7 - 1 4 1 9 -2009년 블랙 아우디3.2, 풀옵션, 10만마일 --------------------------( 2 8 1 ) 7 2 6 -9 0 5 3 -2015년,현대엑센트해치백,2만4천5백마일,만불,빨강색 --------------------------( 8 3 2 ) 7 4 4 -2 0 4 1

-일반트럭 Cash로 삽니다. --------------------------( 3 4 6 ) 2 2 1 -7 8 3 9 -2017년,폭스바겐뉴비틀터보, 블랙, 9500마일, 1만5천불 --------------------------( 8 3 2 ) 4 7 5 -0 0 7 0 -2006년, 렉서스 RX330, 13만2천마일, 7천6백불 --------------------------( 3 1 2 ) 8 9 8 -2 8 4 6 -E450 포드 장애용 차량 판매합니다. --------------------------( 8 3 2 ) 5 7 6 -5 5 5 9 -2016년 벤츠 E350, 1만1천3백마일, 3만5천불, 거의새차 --------------------------( 8 3 2 ) 7 1 3 -5 3 4 3 -2010년 벤츠, 4만7천마일, 3만9천5백불, 최고성능 --------------------------( 2 8 1 ) 7 0 2 -4 5 8 1 -1998년 벤츠, 9만8천마일, 회색, 3900불 --------------------------( 3 2 3 ) 5 3 5 -0 8 2 0 -2009년닛산알티마, 2.5 SL, 13만5천마일, 6천500불 --------------------------( 8 3 2 ) 7 5 5 -1 3 4 8 -2015년 도요타 코롤라 LE, 4만9천마일, 회색, 만천불 --------------------------( 2 8 1 ) 7 0 3 -0 1 5 8 -2012년 니싼 카코밴, 7만7천7백마일, 만천불 --------------------------( 8 3 2 ) 6 8 8 -5 5 3 8

중고물건 -노래방 기계, 스피커, 마이크 등 완비 (가정/업소용2대) ---------------------------( 8 3 2 ) 4 2 1 - 3 0 7 6 -무빙 세일, 침대, 다이닝룸 세트, 리빙룸 세트 등등 ---------------------------( 7 1 3 ) 8 1 9 - 7 8 3 4 -식당 중고 물품 판매 (냉장고, 식탕 등등) ---------------------------( 2 8 1 ) 9 7 4 - 7 7 7 2 -식당 테이블, 의자 싸게 팝니다. ---------------------------( 8 3 2 ) 6 4 0 - 3 7 3 7 -중고 피아노 볼윈, $750 ---------------------------( 3 4 6 ) 4 0 0 - 7 5 0 2 -무빙세일, 침대, Furniture 모두 거의 새것 ---------------------------( 8 3 2 ) 7 8 2 - 2 3 8 0 -중고 피아노 판매합니다. ---------------------------( 8 3 2 ) 8 9 2 - 6 3 1 3 -1살~4살용 Car seat 팝니다. ---------------------------( 8 3 2 ) 7 4 1 - 2 0 5 5 -바이올린 팝니다. ---------------------------( 8 3 2 ) 7 4 1 - 2 0 5 5 -영창 피아노 세일 ---------------------------( 2 8 1 ) 6 8 4 - 0 1 2 6 -방안 습기 없애는 기계, $100 ---------------------------( 2 8 1 ) 5 5 8 - 6 5 9 1 -TV For Sale, 40인치, 거의새것 $150 ---------------------------( 2 8 1 ) 5 5 8 - 6 5 9 1 -풀사이즈베드세트(매트리스,박스프레임,No 헤드보드) ---------------------------( 7 1 3 ) 4 9 8 - 8 9 5 4 -Juke 공업용 재봉틀, 오버로크 ---------------------------( 2 8 1 ) 7 4 0 - 1 8 3 8

- 바이올린 풀사이즈 팝니다. ---------------------------( 2 5 4 ) 3 9 3 - 5 4 7 9 -풀사이즈침대2개,킹사이즈침대1개,엔터테인먼트가구1 ---------------------------( 2 1 0 ) 3 9 2 - 1 7 1 5 -상업용 빙수기, 거의 새것, 싸게 팝니다. ---------------------------( 2 8 1 ) 7 4 3 - 0 1 0 0 -작은 냉장고 팝니다. ---------------------------( 7 1 3 ) 7 7 3 - 3 3 3 2 -Kenmore세탁기,드라이어기 상태좋음,이사관계로싸게 ---------------------------( 7 1 3 ) 7 7 3 - 3 3 3 2

-------------------------( 7 1 3 ) 9 0 6 - 4 0 2 8 -타운하우스 렌트, I-10&Dairy Ashford -------------------------( 8 3 2 ) 5 1 2 - 3 2 9 3 -룸메이트 구함, $500, 노인회관 앞 -------------------------( 7 1 3 ) 3 0 4 - 7 8 7 9 -룸메이트구함, I-10&커크우드, H마트 5분거리 -------------------------( 7 1 3 ) 4 5 6 - 0 4 8 7 -아파트서브리스,계약기간11월말까지,월860불,물세포함 -------------------------( 2 1 6 ) 3 0 7 - 1 8 5 2

룸메이트·방세놓음

아기/가사도우미

-방세 놓음, 방 2개, Katy 77494, 여성분 -------------------------( 8 3 2 ) 4 4 9 - 0 9 5 0 -방세 놓음, 한인타운 근처, 인터넷 포함, 남성분 -------------------------( 7 1 3 ) 4 8 0 - 3 7 6 6 -방세 놓음, 남성분, 한인교회 옆, 인터넷, 모든 비품 완비 -------------------------( 2 8 1 ) 7 7 7 - 1 0 7 9 -방세 놓음, I-10 & kirkwood, 인터넷 포함 -------------------------( 8 3 2 ) 2 2 8 - 6 9 3 7 -방 렌트, 한인교회 옆, 모든 비품 완비 -------------------------( 8 3 2 ) 4 3 9 - 1 1 4 5 -콘도 렌트, $1150, 2 Bed Room, H-마트 근처 -------------------------( 2 8 1 ) 7 0 2 - 4 5 8 1 -유학생, 또는 직장인 구합니다. -------------------------( 8 3 2 ) 7 4 1 - 2 0 5 5 -빈방있음. North Houston, 부시 공항 근처 -------------------------( 3 1 0 ) 8 4 8 - 8 4 3 1 -룸메이트 구함. I-10&Kirkwood, H마트 5분 거리 -------------------------( 7 1 3 ) 4 5 6 - 0 4 8 7 -룸메이트 구함. 롱포인트&게스너 -------------------------( 7 1 3 ) 8 5 4 - 6 7 7 7 -룸메이트 구함, 여자분, I-10&Kirkwood -------------------------( 8 3 2 ) 6 6 1 - 5 0 4 2 -2사람 가능, 큰방 렌트, West littleyork, $450 -------------------------( 2 8 1 ) 5 4 6 - 4 5 3 7 -Katy 하우스렌트, 방 3개, 화장실 3개, (H마트 2마일) -------------------------( 3 1 7 ) 3 6 3 - 8 1 4 3 -I-10에서 5분거리, Greenhouse Rd. -------------------------( 2 8 1 ) 8 1 8 - 8 8 3 9 -2층 전체 방 3개, $950 Dairy Ashford@Westpark -------------------------( 2 8 1 ) 7 7 3 - 5 0 0 3 -방세놓음, Dairy Ashford (Stafford 학교 앞) -------------------------( 8 3 2 ) 2 7 7 - 4 4 8 9 -방세놓음, 한인교회 옆, 가구완비, 인터넷 가능 -------------------------( 8 3 2 ) 4 6 8 - 8 1 7 6 -방세놓음, I-10&Willcrest -------------------------( 7 1 3 ) 3 0 1 - 6 7 3 1 -방세놓음, 가구완비, 개인화장실, 엘드리지&클레이 -------------------------( 8 3 2 ) 6 8 3 - 7 0 6 6 -룸메이트 구함

-아기 돌봐 드림 / 메세지 남겨주세요. --------------------------( 3 4 6 ) 7 7 0 - 6 2 8 6 -가사도와주실 분, 슈가랜드 지역 --------------------------( 8 3 2 ) 8 7 7 - 2 2 2 4 -아기 돌봐주실 분 --------------------------( 3 1 2 ) 7 9 2 - 8 6 0 4 -애기 돌봐주실 분, 경험있으신 분 환영 --------------------------( 8 3 2 ) 7 1 5 - 3 5 8 9 -아기돌봄,산후조리가서도 보고 타주도 가능(환자도돌봄) --------------------------( 7 1 3 ) 4 5 6 - 0 4 8 7 -집에 와서 아기 봐주실 분 --------------------------( 2 8 1 ) 8 2 7 - 7 0 7 6 -산후조리, 아기 돌봐드립니다. --------------------------( 8 3 2 ) 3 3 0 - 4 4 7 9 -산후조리도우미 구함, 텍사스 리치몬드 --------------------------( 7 0 3 ) 8 3 5 - 5 8 5 8 -아기돌봄, 24시간가능, 단기·장기 가능 --------------------------( 8 3 2 ) 6 7 0 - 5 1 9 7 -우드랜드 지역, 가사도우미 구함 --------------------------( 8 3 2 ) 5 2 6 - 8 1 9 1 -운전가능하신 분, 살림/아기 돌봐주실 분(입주가능) --------------------------( 7 1 3 ) 2 9 2 - 4 3 3 3

기타 -부시, 하비, 달라스 공항 라이드 (택시) / 24hrs. -------------------------( 7 1 3 ) 4 5 6 - 0 4 8 7 -메모리얼 타운홈, 좋은 가격에 매매, 좋은 학군 -------------------------( 2 8 1 ) 5 3 1 - 7 1 0 5 -헤어 커트, 컬러 -------------------------( 8 3 2 ) 8 9 2 - 6 3 1 3 -묘지 팝니다. -------------------------( 8 3 2 ) 7 4 1 - 2 0 5 5 -세탁소 픽업스테이션 매매(알터레이션) -------------------------( 8 3 2 ) 3 9 8 - 3 0 9 6 -산돼지고기 판매 -------------------------( 2 8 1 ) 7 8 8 - 3 9 9 4 -운전가능, 오후 5시이후로 환자돌봐드립니다. -------------------------( 8 3 2 ) 2 7 9 - 5 2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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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소식 | A89

KOREAN JOURNAL DEC 20, 2019

“헬렌아트리에의 작은 전시회 개최”… 아이들의 예술의 꿈 키워줘 By 정순광 지국장 kjhou2000@yahoo.com

이번 전시회가 미니 전시회지만 이들 중 지난 11월 휴스턴 코리언

싶은 마음에서 그림을 그리게 되

최우수상을 받은 Irene kim(김사

해 행복해집니다. 최근 공작새를

었습니다.”라고 말했다.

랑, Larkspur Elementary 2학년)

그렸는데 꽁지 부분의 화려한 색

저널 신문사에서 주최한 그림대회

로사 박(박시연, Elsa England

은 “미술 선생님이 미래의 꿈으로

감은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아름

어스틴의 초등학생들에게 미술

에서 수상한 아이도 있다. 이번 작

Elementary 2학년)은 “3D작품으

엄마를 보면서 그 꿈을 향해 하나

다웠습니다. 발레리나가 꿈인데

의 꿈과 자신의 미래를 위한 창작

은 전시회에 참가한 아이들은 모

로 전시에 참가했습니다. 1년전 한

씩 전진해 나가는 아이로 성장할

공연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남겨

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헬렌 아트

두 자신의 그림에 대해 자신감 있

국의 강릉의 바다를 배경으로 여

거예요. 그림은 제가 너무 너무 좋

모델이 되어 나를 그리는 시간이

리에(원장 박혜근)에서 함께 그림

게 설명하였다.

행을 했고, 그때 본 바닷가의 추억

아하는 것으로, 나에게 그림은 삶

많아질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라고 말했다.

을 그리는 초등학생들이 올 한 해

미래의 여행 전문가가 되고 싶

을 3차원으로 입체적으로 만들어

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그림책 같

꾸준히 창작한 자신의 작품을 전

은 크리스탄 서(서혜린, Chandler

보고 싶어서 배와 바다, 그리고 물

은 친구예요.“라고 말해주었다.

전시회를 참가한 어머니들은 이

시하는 작은 전시회가 지난 12월

Oaks Elementary 2학년)는 “이번

고기의 조화가 어우러진 작품으로

이번에 입상을 한 작품은 모든 미

구동성 “아이들이 그림을 그리는

8일 어스틴 H마트 내 중앙일보 아

그림의 소재는 밤에 더욱 빛나는

만들었습니다. 계속해서 그림을 그

술의 장르를 합친 콜라보 작품으

것으로 인하여 항상 착하고, 밝고,

트센터에서 진행되었다.

꽃들 그림으로 칼라 펜슬과 파스

려 미술 선생님이 되고 싶습니다.”

로 해바라기를 중심으로 크고 작

자신감 넘치는 아이들이 되기를 소

이번 작은 전시회를 열게된 헬

텔을 이용하였습니다. 꽃은 모두

라고 말했다. 헬렌 박은 시연이는

은 꽃들로 가득 채운 그림이 수상

망합니다.”라고 전해왔다.

렌박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자신

아름답지만 밤에 더욱 예쁜 꽃이

다양한 색깔로 그림을 표현하는데

을 차지했다.

의 작품을 전시하여 그림을 그리게

보여 그것을 소재로 하여 그림을

소질을 보이고 있다고 전해왔다.

된 배경이나, 어떤 마음에서 그림

그렸습니다. 나의 미래의 꿈이 여

을 그리게 된 것 등에 대해 설명 할

헬렌 아트리에서는 지속 적으로

고학년으로 이번 전시회에 참가

어스틴 지역의 학생들에게 미술의

선생님이며 엄마인 헬렌 박이

한 에린 신(신애린, Hill Country

중요성을 알리고 함께 배우며 자신

행가이기에 어떤 여행지에서 영

주는 주제에 맞추어 매우 빠르게

Christian School 4학년)은 그림

들의 재능을 깨닫게 되는 미술학원

수 있는 발표력이나 창작의 의욕

감을 받으면 그것을 그림으로 옮

구상을 하고 이미 주제를 머리에

을 그리는 이유로 “저는 그림을

이다. 미래를 예측하고 자신의 꿈

을 지닐 수 있도록 하는 소기의 목

겨 기억의 일부를 보존하고 싶고,

인식하고 그림을 그리는 것 같다

좋아합니다. 그림을 그릴 때는 차

을 향해 더욱 노력하는 아트리에

적을 갖고 진행했다.“고 전해왔다.

장소에 담긴 스토리를 전해주고

는 이번 휴스턴 미술대회 2학년

분해지고 또한 화려한 색깔로 인

가 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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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소식

DEC 20, 2019 KOREAN JOURNAL

어스틴 노인회, 강춘자 회장 연임… “2년 더 봉사하겠다” 수락 “회원들 덕분에 잘했고, 열심히 봉사하겠다”

들이 계셨기에 할 수 있었습니다.

는 마음과 함께 초심으로 봉사하겠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셋째, 지

다는 의지가 엿보였다.

역사회의 여러 교회들이 개인적

노인회는 오는 1월 3일 (금) 12

By 정순광 지국장

춘이고, 80이면 어른입니다. 벌써

으로 끊임없이 후원을 보내주셨

시 H마트에서 H마트가 주최하는

kjhou2000@yahoo.com

우리 회원분들이 300여명으로 늘

기에 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전하

‘신년 떡국 잔치’를 배설한다고 어

었습니다. 모두 건강하게 오래오

면서 “봉사는 돈으로 할 수 없습니

르신들을 초청했다.

래 살아 가시기를 기원합니다”라

다. 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야 하고,

1월 월례회는 1월 18일 (토) 11시

고 인사말을 전했다.

부지런해야하고, 봉사 정신이 있어

30분에 한인문화센터에서 진행된

어스틴 한인 노인회(강춘자 회 장)는 지난 12월 14일 11시 30분 한인문화센터에서 12월 월례회를

강춘자 노인회장은 6년간의 소

야 하고, 대접받으려는 마음이 없

다. 이어 진행되는 강신면 한의사

진행했다. 이날 오전 10시 이사회

회를 발표하면서 봉사의 의미를 이

어야 하고, 권위를 생각하면 봉사

의 강의는 “건강하게 사는 지혜”라

를 통해 2020년 신임 노인회장을

렇게 말했다. “지금까지 노인회를

는 어렵고, 아껴써야 하며 수입보

는 제목으로, 노년을 건강하게 살

이사회에서 추천 지명하고, 강춘자

잘 이끌어 갈 수 있었던 이유는 바

다 지출을 잘해야 한다는 사실을

아가는 방법을 전해주면서 120년

노인회장이 수락하여 새로운 노인

로 여러분들 덕분입니다. 노인회

인식해야 합니다”라고 앞으로의

평균 수명을 누리는 한인 노인회

분에 AARC(8401 Cameron Road,

회장으로 추대되었다.

장으로 지난 6년간의 삶을 돌아보

2년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열의를

어르신들이 되기를 희망하는 내

Austin. TX 78754)에서 진행된다.

강춘자 노인회장은 추대를 통

면 첫째, 여러분들이 많이 모여주

보여 주었다.

용을 전달 할 예정이다.

한 인사말에서 “4년 전 말씀드린

시고 함께 해주셔서 할 수 있었습

어스틴 노인회를 잘 이끌어오신

노인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것과 같이 2050년대는 70대가 청

니다. 둘째, 함께 봉사해주시는 분

회장이기에 새해부터 다시 시작하

512-589-5057로 하면된다.시 30

문의 및 참가 신청은 강승원 회 장 512-573-4429, 허윤영 부회장 512-707-758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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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린 교회

DEC 20, 2019 KOREAN JOURNAL

종교 칼럼

한 해를 보내면서 (마태복음 25:14-30) 유럽에 내려오고 있는 전설입니다. 거대한

다. 하루의 삶도 아침이 있으면 저녁이 있듯

두 형제가 나쁜 일을 하면서 살았습니다.

골라 쓰면서 집을 급히 지었습니다. 드디어

성전을 건축하기로 책임을 진 천사가 모든

이 인생도 태어나면 죽음이 기다리고 있습

동네에서 깡패짓을 하면서 살았습니다. 이

집이 완성되던 날 사장이 찾아와 이렇게 말

건축자들에게 널리 광고하여 건축하는 일에

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에 일년을 뒤

웃을 괴롭히고, 남의 것 뺏고, 그러다가 형

합니다. “수고했습니다. 오랜 세월 나를 위해

가장 공헌을 한 사람에게는 큰 상을 주리라

돌아 보시기 바랍니다.

님이 죽었어요. 동생이 생각해봅니다. ‘형님

일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이 집은 내가

의 장례식을 치러야 하는데, 어떤 목사님도

당신에게 드리는 선물입니다. 받으십시오.”

고 약속했습니다. 건축이 진행되면서 많은 사람들의 생각 속에는 과연 누구에게 그 큰

1. 정리해야 하는 삶.

집례를 안 해 줄 것 같아’ 고민하다가 이런

그 말을 들은 목수는 얼굴이 빨개졌습니다.

상이 돌아갈 것인가 하는 궁금증이 생겼습

하루가 지나가면서 저녁에 잠자리에 들기

광고를 냅니다. “우리 형님에게 성자라는 말

자기 집을 짓는 줄 알았더라면 최선을 다해

니다. 성전을 아름답게 지을 수 있도록 설계

전에 하루를 정리해 봅니다. 오늘의 삶에 실

을 해주면서 장례식을 집례해주는 목사님에

일 했을텐데 하고 후회했지만 때는 이미 늦

한 설계자인가, 아니면 모든 공사를 관리하

수는 없었나, 하지 못한 일은 없었는가, 약속

게 1000불의 사례를 드리겠습니다.” 사람들

었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사람들은,

는 현장소장인가, 아니면 나무를 가지고 건

을 지키지 않은 것은 없는가, 누군가에게 상

은 비웃었습니다. 어떤 목사님이 저 장례식

해가 지면 갈 곳이 없는 사람, 마음 둘 곳이

물의 뼈대를 건축한 목수인가, 아니면 금세

처를 주지는 않았나, 직장에서는 성실했나

을 집례할까? 그런데 한 목사님이 내가 해

없는 사람, 죽어서 갈 곳을 모르는 사람이라

공으로 건물 내부를 장식한 미술가인가, 아

등등을 정리해 보는 것이지요. 한 주일도,

주겠다고 했습니다. 사람들은 궁금했습니다.

고 합니다. 천국에 확실한 믿음을 가지고 사

니면 제단을 단장한 유명한 목각 예술의 기

한 달도, 일 년도 역시 정리를 해야 할 것입

과연 누구신가? 그래서 많이 모였습니다. 과

시기를 축복합니다.

능공인가? 모두 다 궁금해하였습니다. 그러

니다. 인생을 마감하고서도 정리를 해야 한

연 목사님이 깡패에게 성자라고 말씀을 하

다가 드디어 수상자가 발표되었는데 그 수

다고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사람에게 한 번

실까? 드디어 장례식이 시작되었습니다. 장

4.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상자는 다름 아닌 남루한 옷차림을 한 노파

죽는 것은 정하신 일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례식이 한참 진행되는데 목사님이 말씀하

그리스에 시라쿠스 거리에 그리스에 3대

였습니다. 모두가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

있느니라’ (히 9:27) 마태복음 25:14-30절의

십니다. ‘고인은 동생보다는 성자로 살았던

조각가 중에 한 사람인 리시포스(Lysippos)

다. 도대체 그 할머니가 무엇을 했다고 가장

말씀은, 인생을 마감하는 날의 일을 말씀하

사람입니다’하면서 동생과 비교해서 말씀을

의 작품인 기회란 동상이 있습니다. 그 동상

크게 공헌한 사람으로 뽑혔을까요? 그 할머

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긴 은사

드렸습니다. 참 재치가 있는 말씀 같습니다.

의 모습은 발에 날개가 붙어 있고, 앞머리에

니가 한 일은 작업 현장에서 돌기둥을 끌고

와 직분들을 잘 감당했는가를 정리(셈, 심판,

사람들은 비록 나쁜 짓을 하고 살았어도 죽

는 무성한 머리카락이 있는 반면, 뒷머리에

오는 황소에게 건초더미를 매일 날라다 주

account) 하는 장면입니다. 누구라도 한 사

을 때 좋은 말을 듣고 싶은 것이 사람의 마

는 머리카락이 하나도 없는 대머리였습니

는 일이 전부였다고 합니다.

람도 빠짐없이 이 자리에 서야 합니다. 누구

음인가 봅니다. 뿐만 아니라 죽으면 모든 사

다. 발에 날개가 달린 것은 빨리 날아가기

라도 이 자리를 피할 수는 없습니다.

람들이 천국에 가기도 원한다고 합니다. 여

때문입니다. 앞머리가 무성한 것은 내 앞에

러분은 죽음 후의 일에 관심이 있으신지요?

기회가 오면 잡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뒷머

우리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이 다릅니 다. 우리의 방법과 하나님의 방법이 다릅니 다. 우리의 기준과 하나님의 기준은 다릅니

2. 서부 개척시대 텍사스에서

그렇다면 준비는 하고 계신지요? 태양이 아

리가 대머리인 이유는 기회가 지나가면 다

다. 항상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기 마련입니

있었던 일입니다.

침에 떠오르는 것도 멋있지만, 지는 석양도

시는 잡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기회가 항상

참 멋있습니다. 멋진 인생의 마무리를 하시

주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길 축복합니다.

는 요한복음 9장 4절에서 ‘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

3. 어느 목수가 있었습니다.

라. 밤이 오리니 그 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

오랜 세월 사장 밑에서 열심히 일했습니

느니라’ 일할 수 있을 때 일해야 합니다. 나

다. 이제는 일을 그만 놓고 싶어서 사직 의

이들어 거동이 불편하면 일을 할 수가 없습

사를 밝혔습니다. 사장은 너무 섭섭해서 만

니다. 시간이 지나 밤이 오면 일하고 싶어도

류해 보았지만, 그의 뜻을 바꿀 수는 없었습

일하지 못합니다. 바로 지금 일 하십시오. 후

니다. 사장은 정 그러면 마지막으로 집 한 채

회하지 마십시오.

만 지어주고 떠나라고 부탁합니다. 목수는 “ 그러지요”라고 대답합니다. 하지만 이미 마음이 떠난 목수는 일을 대 충대충 했습니다. 인부도 자재도 대충대충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는 칭찬을 들으시기 를 축복합니다. 아멘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담임 목사. 254-289-8866)

코리안저널 어스틴 광고문의

512-828-2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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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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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주님의교회, 하이티 단기 선교 기금 마련 골프대회 개최 By 정순광 지국장

결과가 예상되는 경기였다. 각자

kjhou2000@yahoo.com

의 핸디를 적용 A, B조로 구분하 여 진행되었다. A조 우승은 이휘동 장로팀으로

주님의교회(허성현 목사)는 지

아들(이정민)과 함께 호흡을 맞추

난 12월 14일 (토) 오후 1시 에버

어 좋은 결과를 냈다. B조 우승은

리랜치골프 클럽에서 올해 두번째

박용락 회장과 정순광 집사가 한

단기선교 골프 대회를 개최했다.

팀이 되어 수상의 기쁨을 맛보았

주님의교회 김종원 장로(선교 사

다. 여성조에서는 조선형, 신명자

역원장)는 지난 5월 아리조나 윈도

권사팀이 우승하여 부상으로 골

우락 인디언 지역의 단기 선교 기

프볼을 받았다. 장타상은 이종서

금 마련을 위해 골프 행사를 진행

집사가 300 야드 이상을 날려 장

하고 이번에는 하이티지역 (박동환

타의 위력을 뽑내기도 했다. 근접

선교사) 대학생 선교를 위한 골프

상은 정교하게 홀옆에 붙인 김연

대회를 개최했다.

선(관장)씨가 수상했다.

체육선교부(정순광 집사) 주관

이날 행사로 마련된 기금은 오

으로 진행된 선교 골프 행사는 이

는 12월 25일부터 12월 30일까지

날 오후 1시 좋은 날씨 속에 샷건

단기 선교를 떠나는 선교팀들에게

로 “예배의 감격으로 변화되어 열

며, 성원해 주신 십시일반의 선교

이날 30명의 골퍼들이 참가하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2인조 스크

힘이 될 것으로 보이고 하이티 현

방을 섬기자”라는 슬로건을 내걸

기금은 하이티와 아리조나 등 열

였고 골프를 마친 후 하나월드마

램블로 진행되었으며, 가장 잘 친

지의 교회에 지원한다.

며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선교

악한 환경에서 그리스도를 위해

켓 식당에서 삼계탕, 염소탕 등 다

베스트볼로 라운드를 계속하는 방

주님의교회는 교인들을 중심으

의 사명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헌신하는 곳에 사용되어 질 것을

양한 메뉴로 식사하면서 골프대

식을 통해 팀워크를 발휘할 수 있

로 다양한 선교 기금 마련을 위해

김종원 장로는 “해마다 두 번 열

약속합니다. 2020년에도 함께 해

회의 시상과 함께 소회를 즐기며

는 팀이 우승 할 수 있어 재미있는

활동을 하고 있다. 교회의 사명으

리는 골프대회에 많은 참석을 바라

주시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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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소식

DEC 20, 2019

KOREAN JOURNAL

샌안토니오 한국학교 “따뜻한 크리스마스 작은 음악회”

By 김용선 지국장

바, 사만다, 이윤성, 김다온, 양나연,

kjhou2000@yahoo.com

정민아, 혜나스미스, 박종일, 이성민, 구한영 학생이 수상하였다.

화려한 막을 내렸다. 한편 김은혜 교장은 “2020년 봄학 기 개강 안내 및 등록 안내와, 2019

샌안토니오 한국학교가 지난 12

종강식의 꽃으로 알려진 2부의

년 가을 학기에도 열심히 공부하고

월 14일(토) 오전11:30분에 학부모,

반별 발표회 공연 순서를 통해 고

연습한 아이들 뒤에서 격려해주시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한 크

려반의 ‘컵타:러브송’, 고조선반의

고 후원해주신 이사장님, 이사님들,

리스마스를 위한 작은 음악회를 가

‘반짝 반짝 성탄별’, 백제반의 ‘징글

지역 한인분들, 항상 힘을 주시는 학

졌다. 국민의례와 함께 시작된 임

벨’, 신라반의 ‘율동:울면 안돼’, 고

부모님들, 열정과 사랑으로 지도하

병권 이사장 축사에 이어 지난 12

등2반의 ‘율동:독도는 우리땅’, 고

신 선생님들에게 감사드리고 따뜻

월 6일에 있었던 임병권 이사장의

구려반의 ‘핸드벨:고요한 밤 거룩

하고 행복한 연말 보내시고 새해

한국 대통령 훈장(목련상) 전수식

한 밤’, 고등1의 ‘중창:사랑을 했다’,

에도 복 많이 받으시길 소망한다”

축하 영상 보고와 공로패 전달식

통일신라반의 ‘중창:고요한 밤 거

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을 가졌다.

룩한 밤’, 성인반의 ‘수화:크리스마

어려움 가운데서도 계속 그 자리

1부 시상식에서는 개근상, 우등

스에는 축복을’, 마지막으로 학부모

를 지키는 교사들과 이사회 학부모

상, 모범상 등이 수상되었으며 베

인 최성규 관장 사범2명과 함께 봉

님들의 열심에 박수를 보내며 우리

스트 봉사학생상으로는 김민지, 에

술, 쌍절곤, 격파 ,태권도 시범으로

2세들에게 한국어 교육, 한국 문화

및 역사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한국학교와 모든 가족들에게 찬사 를 보낸다.

등록문의:210-426-6670, 210-200-9099 sa.koreanschool@gmail.com 웹주소:sakoreanschool.ko-

사전등록일: 2019년12월15일 ~2020년1월18일 개강일:2020년 1월18일

rean.com 주소:354 Heimer Rd, San Antonio, TX 78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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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DEC 2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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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상록노인회, 은퇴 아파트 방문 연말행사 가져

온누리교회 고급 담요 40장 선물, 국제선2지부회원들 봉사 담당

지 지도 선생의 고전 무용, 양방자

먹어보는 분들마다 한국 음식에 놀

진행하였고, 온누리교회(이웃돕

외 3명의 소고춤 등이 이어졌으며

라운 감탄사를 연발했다.

기 사랑의손)에서는 특별히 아파

온누리교회 천다솜 씨가 바이올린

특별히 이날 행사를 축하하기

트에 거주하시는 분들을 위해 40

By 김용선 지국장

기도에 이어 김진이 회장의 환영사

연주를 선보였고, 양재헌 부부의 하

위해 120th 주 하원의원 Barbara

장의 고급 담요를 선물하였으며,

kjhou2000@yahoo.com

가 이어졌다.

모니카 연주, 마지막으로 이경근 소

Gervin-Hawkins께서 참석하여 격

국제선2지부(한수현 회장)회원들

김진이 회장은 상록노인회 2019

령의 K-POP 댄스 등 다양하고 많은

려사와 더불어 행사를 준비한 모든

이 참석하여 도움과 봉사를 담당

샌안토니오 상록노인회 은퇴 아

년 송년행사에 바쁜 중에도 행사공

순서로 참석한 70여명이 시간 가는

분들의 수고와 헌신에 감사의 말을

하여 주셨다.

파트 방문 연말행사가 지난 12월

연을 위해 오신 분들에게 감사의 인

줄 모르며 즐거워했고 함께 성탄의

전했고 앞으로도 시니어들을 위한

다사다난했던 2019년이지만 이

13일 금요일 오후 12시에 뉴웰 은

사를 전했고 한해 수고해 주신 상록

기쁨을 나누었다.

은퇴 아파트가 깨끗하고 편리하게

번 행사를 통해 전해지는 훈훈한

퇴아파트 커뮤니티센터에서(6918

노인회 회원 및 임원들, 그리고 아

샌안토니오 상록노인회에서 푸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도

온정과 손길들을 보며 그래도 아

E Sunbelt, Newell Retirement

파트에 거주하시는 분들에게도 환

짐하게 준비한 한식 음식을 모두

움이 필요할 때 언제든 돕겠다는 뜻

직은 살만한 세상이구나하며 따

Plaza) 진행되었다.

영의 인사를 했다.

함께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을 전했다.

뜻한 행복을 맛보는 시간이었다.

샌안토니오 상록노인상록회(회

2부 행사로 온누리교회 권사회

또한 아파트에 홀로 기거하시는

특히 Barbara Gervin-Hawkins

장 김진이)가 회원들을 위해 마련

에서 기타 연주와 합창, 최태열 목

어르신들과 함께 음식과 담소를 나

하원의원은 행사가 진행된 시니어

샌안토니오 노인상록회

한 크리스마스 및 송년모임이다.

사,박만길 님의 섹소폰 연주, 박복

누고 같은 아파트에 계시는 타민족

아파트 건물주이기도 하다.

T: 210)823-1898, 210)336-

녀 님의 탈춤, 한국문화센터 이은

분들도 초대하였는데 한식을 처음

이날 순서에는 죤스목사의 대표

샌안토니오 강원도민회

210-488-2807 210-749-1665

이날 사회는 김유진씨가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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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석유 감산· 불확실성 완화에 내년 유가 오른다” 글로벌 투자은행 JP모건은 석유

배럴당 57.04달러이고 런던 ICE 선

JP모건은 2021년 WTI 가격은 배

수출국기구(OPEC) 회원국과 러시

물 거래소의 브렌트유 평균 가격은

럴당 57.50달러, 브렌트유 가격은 배

아 등 비회원 산유국들의 원유 감

배럴당 62.49달러다.

럴당 61.50달러로 내다봤다.

산과 신흥국 경제 성장 등 영향으

JP모건은 미중 무역전쟁의 휴전,

이날 국제유가는 미중 무역합의

로 내년 국제 유가가 상승할 것으

일부 신흥국 경제의 악재 완화 등

와 글로벌 원유 수요 증가 기대감

로 전망했다.

으로 내년 글로벌 경제 성장 전망

에 힘입어 3개월 만의 최고 수준

이 개선되고 있다고 수정 전망의

을 나타냈다.

17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JP 모건은 내년 서부 텍사스산 원유

▲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단신

근거를 설명했다.

오후 2시 52분(한국시간) 현

(WTI)의 평균 가격이 배럴당 60달

JP모건은 “지난 9월에는 내년 국

재 NYMEX에서 내년 1월 인도

러, 브렌트유는 64.5달러를 각각 기

제 원유 시장이 일평균 60만 배럴

분 WTI는 전 거래일 대비 배럴당

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공급과잉 상태일 것으로 예상했으

0.03%(0.02달러) 오른 60.23달러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나, 현재는 일평균 20만 배럴이 부

에 거래됐다.

거래되는 WTI의 올해 평균 가격은

족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폐경 후 에스트로겐 투여, 유방암 위험↓”

샌안토니오 건강학교 12월 14일 오후 3시에 샌 안토니오 건강학교에서는 “겨울철 심혈관 질환 심근 경색의 예방 및 응급 대처 법” 등에 대한 강의가 약 2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 문주 교수의 강의로 진행 되었다. 강의 후 샌안토니오 한인 회(김도수 회장)에서 떡만 둣국을 맛있게 준비해 대 접했다. <김용선지국장>

폐경과 함께 여성 호르몬이 끊

로부터 20년 가까이 유방암 위험

참가 여성은 두 그룹

어지면서 겪게 되는 갱년기 장애

이 높아질 수 있으며 에스트로겐

으로 나뉘어 한 그룹엔

를 해소하기 위해 여성 호르몬제

단독요법은 그 반대로 유방암 위

HRT, 다른 그룹엔 위

제를 투여하는 호르몬 대체요법

험이 낮아질 수 있다는 새로운 연

약(placebo)이 5~6년

(HRT: hormone replacement

구결과가 나왔다.

간 투여됐다.

미국 로스엔젤레스 캘리포니아

임상시험이 중단된

HRT에는 주로 에스트로겐과

대학 메디컬센터의 로원 츨레보우

후 약 19년 사이에 과

프로게스틴이 혼합된 경구용 호

스키 박사 연구팀은 ‘2019 샌앤토

거 임상시험 초기에 혼

르몬제제가 사용된다. 에스트로

니오 유방암 심포지엄’에서 이 같

합 호르몬제제가 투여

겐만 투여하면 자궁암 위험이 높

은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AP 통

됐던 그룹에서 572명,

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

신이 14일 보도했다.

위약이 투여됐던 대조

therapy)이 흔히 사용된다.

궁을 절제한 여성은 에스트로겐을 단독 투여할 수 있다.

여성건강계획(WHI: Women’s Health Initiative) 참가 폐경 여성

군에서는 431명이 유방암이 발 생했다.

이에 대해 MD 앤더슨 암센터 의 유방암 전문의 제니퍼 리턴

HRT는 그러나 유방암 위험을

1만6천여 명(50~70세)을 대상으

오랜 기간 동안 혼합 호르몬제

박사는 HRT 사용자들은 주기적

높일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 단기

로 1990년대에 시작된 대규모 임

제 그룹에서 141명의 유방암 환

으로 유방암 검사를 받도록 한 지

투여하도록 권장되고 있다.

상시험의 후속 연구에서 이 같은

자가 더 발생한 셈이지만 이는 발

침을 반드시 따라야 할 것이라고

사실이 밝혀졌다는 것이다.

생률로 따지면 29% 높은 것이다.

논평했다.

그런데 혼합 HRT는 끊어도 그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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